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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사각사각 종이접기
시대인 / 심은정 (지은이) / 2021.10.20
14,000

시대인체험,놀이심은정 (지은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종이접기 123 작품을 한 권에! 집중력과 창의력, 상상력이 쑥쑥 자라는 종이접기 책 손재주가 없는 엄마도 쉽게 접을 수 있는 종이접기 작품들을 가득 담았어요. 모든 과정을 실제 색종이 사진으로 실어 더욱 따라 하기 쉬워요. 종이접기를 시작하기 전에 기본 종이접기와 기호를 익히는 시간을 가져요. 그다음 동물, 곤충, 식물, 날씨, 음식, 사람과 의복, 특별한 날, 소품, 탈것, 장난감까지 총 10개 파트로 나누어 123가지 종이접기 작품을 소개하고 있어요. 아이들의 소근육과 두뇌 발달은 물론, 어떤 색상의 종이로 접을까 고민하며 색채 감각이 자라고, 무엇을 만들지 머릿속으로 그려보며 상상력이 자라고, 사그락거리는 소리에 집중하여 종이를 접으며 집중력과 안정감이 생기고, 어떻게 꾸미고 어디에 활용해볼까 고민하며 창의력이 자라고, 완성한 작품을 보며 성취감을 느끼는 모든 과정이 종이접기가 주는 유익함이에요. 이제 집에서도 「아이와 함께 사각사각 종이접기」와 함께 행복한 놀이 교육을 시작해보세요.기본 종이접기와 기호 색종이 크기 1장 동물 강아지 · 여우 · 고양이 · 토끼 · 코끼리 · 비둘기 · 공작새 · 펭귄 · 갈매기 · 병아리 · 개구리 · 올챙이 · 고래 · 열대어 · 꽃게① · 꽃게② · 오징어 · 조개 · 멸치 2장 곤충 메뚜기 · 매미 · 잠자리 · 반딧불이 · 무당벌레 · 나비 · 달팽이 · 벌 3장 식물 나무 · 잔디 · 튤립 · 수국 · 나팔꽃 · 초롱꽃 · 카네이션 · 포인세티아 · 민들레 · 해바라기 · 나뭇잎 · 눈 내린 나무 4장 날씨 해 · 달 · 별 · 구름 · 빗방울 · 눈사람① · 눈사람② 5장 음식 사탕① · 사탕② · 아이스크림 · 달걀 · 삼각김밥 · 사과&사과조각 · 수박 · 딸기 · 포도 · 알밤 · 도토리 · 옥수수 · 완두콩 · 호박 6장 사람과 의복 얼굴 · 팔다리 · 모자 · 넥타이 · 셔츠 · 바지 · 치마 · 한복 저고리 · 한복 바지 · 한복 치마 · 신발 7장 특별한 날 복조리 · 복주머니 · 윷 · 가랜드 · 리스 · 산타 모자 · 산타 신발 · 선물상자 · 손모아 장갑 · 종 · 지팡이 장식 · 트리 8장 소품 리본① · 리본② · 반지 · 손목시계 · 왕관 · 풍선 · 하트 · 지갑① · 지갑② · 지갑③ · 슬리퍼 · 마스크 · 우산 · 몽당연필 · 물감 · 크레파스 · 메모 꽂이 · 액자① · 액자② · 손잡이 달린 상자 9장 탈것 돛단배 · 통통배 · 요트 · 자동차 · 버스 · 트럭 · 로켓 · 기차 · 나룻배 10장 장난감 딱지 · 표창 · 바람개비 · 동서남북 · 블록 쌓기 · 우주선 외계인 · 비행기 · 뾰족 비행기 · 사계절북 · 개구리 점프 · 카메라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종이접기 작품 123가지! 색종이 1장으로 귀여운 종이접기 작품을 완성해보세요. 모든 과정에 실제 색종이 사진을 수록하였고, 쉬운 난도의 작품들로 손재주가 없는 사람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동물과 곤충, 알록달록 꽃과 식물, 매일매일의 날씨, 맛있는 음식, 사람과 의복, 설날과 크리스마스에 활용 가능한 꾸미기 장식,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소품, 삶을 편리하게 해주는 탈것,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난감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가득 담았어요. 사각사각 색종이를 만지고 접으면서 집중력과 창의력이 쑥쑥! 종이접기는 좌뇌와 우뇌 발달은 물론, 색종이를 만지고 접으면서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을 주어요. 알록달록 여러 색의 색종이 중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면서 색채 감각도 기를 수 있고, 과정 과정마다 도면을 보고 집중해서 접으면서 인내력과 집중력도 향상시킬 수 있지요. 또, 어려운 과정이 나와도 끝까지 접어 완성하면서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답니다. 완성한 작품을 어떻게 꾸미고 어디에 활용해볼까 고민하며 창의력도 자라요. 색종이와 책만 있으면 집에서도 쉽게 놀이 교육을 시작할 수 있어요.
비전여행
주니어아가페 / 주니어아가페 편집부 지음, 이예휘 그림 / 2010.01.18
8,500원 ⟶ 7,650원(10% off)

주니어아가페소설,일반주니어아가페 편집부 지음, 이예휘 그림
최경주, 정종철, 김주하 등 크리스천 직업인 30인이 어떤 비전을 꿈꾸고, 어떻게 이루어 갔는지를 만화로 구성한 책. 비전의 성공과 의미, 일하는 자세를 알 수 있으며, 어떻게 하면 자신의 비전을 발견할 수 있는지가 설명되어 있다. 더불어 각 직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앞으로의 전망도 설명하였다. Vision 1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람들 프로골퍼 최경주 앵커 김주하 방송작가 김종철 성우 최수민 쇼핑호스트 배건용 뮤지컬배우 김선영 비전이 뭐예요? Vision 2 하나님의 기쁨을 전하는 사람들 개그맨 정종철 파티플래너 송혜선 마술사 정성모 CCM 가수 소향 CCD 댄서 장광우 요리연구가 우영희 어떻게 사명을 발견할 수 있을까요? Vision 3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사람들 사진작가 함철훈 헤어디자이너 박준 화가 김병종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 기타리스트 함춘호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권형민 성공이란 무엇일까요? Vision 4 하나님의 치유를 전하는 사람들 소아과의사 이철 동화작가 김옥 선교사 김연수 미술치료사 이윤희 스포츠마사지사 김무열 한의사 김경렬 성경으로 보는 재미있는 직업 이야기 Vision 5 하나님의 도움을 전하는 사람들 파일럿 서성배 소방관 박영민 변호사 경수근 경찰관 최명국 선생님 최관하 사회복지사 곽동훈 어떻게 일해야 하나요? 하나님의 일을 할 때 기억해야 할 성경말씀 출발! 나의 비전여행 하나님이 내게 주신 비전은 무엇일까? 프로골퍼 최경주, 앵커 김주하, 마빡이 정종철 등 크리스천 직업인 30인이 들려주는 비전 이야기! 여러분의 꿈은 무엇인가요? 의사, 선생님, 파일럿, 가수, 헤어디자이너, 개그맨…. 생김새가 모두 다르듯이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꿈도 모두 다를 거예요. 이 책에는 여러분이 좋아하는 최경주 아저씨, 정종철 아저씨, 김주하 아줌마의 이야기도 있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다른 분들의 이야기도 있어요. 그분들이 어떤 비전을 꿈꾸었고, 또 그것을 어떻게 이루어갔는지 읽어 보세요. 분명 나도 그분들처럼 하나님의 일을 하고 싶다는 작은 열정이 마음속에서 솟아날 거예요. - 여러 분야의 크리스천 직업인들이 어떤 비전을 가지고 일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 그들이 어떻게 비전을 이루어갔는지 구체적인 노력을 배울 수 있습니다. - 각 직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앞으로의 전망을 알 수 있습니다. - 비전과 성공의 의미, 일하는 자세에 대해 만화로 재미있게 구성했습니다. - 어떻게 하면 자신의 비전을 발견할 수 있을지 목사님이 설명해 주셨습니다. - 하나님의 일을 할 때 기억해야 할 성경말씀을 정리했습니다.최경주 아저씨가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 어린이 여러분! 항상 꿈과 희망을 가지고 모든 일에 열심히 하세요. 물론 그 과정에는 많은 장애물과 힘든 일이 있겠지만, 자기 자신과 하나님을 믿고 기도한다면 반드시 힘을 얻을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과 한 약속은 꼭 지키세요. 어떤 목표를 세웠으면 하늘이 무너지는 한이 있더라도 꼭 지켜야 해요. 마지막으로 어떤 일을 하더라도 항상 재미를 느끼면서 하세요.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는 것보다는 좋은 경험이 될 거라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즐겁게 한다면 모든 일이 순조롭게 잘 풀릴 거예요.
책벌레의 하극상 제3부 영주의 양녀 4
길찾기 / 카즈키 미야 (지은이), 시이나 유우 (그림), 김봄 (옮긴이) / 2018.05.15
10,000원 ⟶ 9,000원(10% off)

길찾기소설,일반카즈키 미야 (지은이), 시이나 유우 (그림), 김봄 (옮긴이)
봄은 사랑이 싹트는 계절! 로제마인은 지난 성결식에서 별다른 소득을 얻지 못한 브리기테를 위해서 새로운 의상을 만들어주기로 결정한다. 왠지 활기를 띤 로제마인의 측근과 전속들은 브리기테의 새 의상을 만들고 성결식 전에 플로렌치아의 측근에게 공개하는 등 들뜬 모습이다. 시전 공방에서는 드디어 새로운 인쇄기가 완성되고, 책 제작이 확산될 가능성을 보인다. 그림책에 악보, 기사단 이야기 등, 다양한 책을 팔기까지 이르렀다.영지 내에 인쇄업이 확산할 앞날을 내다보고 우선은 제지업을 넓히기로 한다. 로제마인 일행은 종이 제작을 가르치고, 신소재를 연구하기 위해 브리기테의 고향인 일크너로 향한다. 일크너에서 브리기테의 새로운 모습을 보고서는 로제마인은 잠시 추억에 빠지기도 한다. 조금씩 로제마인을 둘러싼 환경이 개선되어가는 한편, 로제마인의 실수 아닌 실수로 인해 신전장의 죽음을 알게된 현 영주의 누나가 에렌페스트에 방문함으로써, 에렌페스트에 불온한 공기가 흐르기 시작했다. 그런데 빌프리트가 대형사고를 쳐버리는데……!프롤로그 014새로운 의상 028새로운 인쇄기 시범 가동 043벤노의 부탁 057영주 회의 동안의 성 지키기 072의상 소개와 보수 088안게리카의 마검 105인쇄물을 늘리자 123플랑탱 상회와 의논하기 138영주 부부의 귀환 155신관장의 환속과 의상 공개 169회식과 판매회 184일크너에 가다 198일크너의 브리기테 211로엔베르크 산 228리즈팔케의 알 245펌프 258게오르기네의 방문 273디르크의 마력과 종속 계약 289게오르기네 님의 배웅 305에필로그 320다과회 333다무엘의 요청 349일크너에서의 체류 367후기 382“책 판매회 시작했습니다!”봄은 사랑이 싹트는 계절! 로제마인은 지난 성결식에서 별다른 소득을 얻지 못한 브리기테를 위해서 새로운 의상을 만들어주기로 결정한다. 왠지 활기를 띤 로제마인의 측근과 전속들은 브리기테의 새 의상을 만들고 성결식 전에 플로렌치아의 측근에게 공개하는 등 들뜬 모습이다. 시전 공방에서는 드디어 새로운 인쇄기가 완성되고, 책 제작이 확산될 가능성을 보인다. 그림책에 악보, 기사단 이야기 등, 다양한 책을 팔기까지 이르렀다.영지 내에 인쇄업이 확산할 앞날을 내다보고 우선은 제지업을 넓히기로 한다. 로제마인 일행은 종이 제작을 가르치고, 신소재를 연구하기 위해 브리기테의 고향인 일크너로 향한다. 일크너에서 브리기테의 새로운 모습을 보고서는 로제마인은 잠시 추억에 빠지기도 한다. 조금씩 로제마인을 둘러싼 환경이 개선되어가는 한편, 로제마인의 실수 아닌 실수로 인해 신전장의 죽음을 알게된 현 영주의 누나가 에렌페스트에 방문함으로써, 에렌페스트에 불온한 공기가 흐르기 시작했다. 그런데 빌프리트가 대형사고를 쳐버리는데……!제3부 완결을 향해 귀족들의 마음이 어지러이 뒤섞이는 비블리아 판타지 전변의 장! 대증량 특별 단편집 세 작품+시이나 유우 특별 ‘4컷 만화’ 수록!- 주요 캐릭터 - 로제마인영주의 사촌인 칼스테드의 딸이 되어 귀족으로서의 세례식을 치렀다. 동시에 질베스타의 양녀로 입적되어 평민 마인에서 권력과 재력까지 손에 쥔 로제마인이 되었다. 하지만 알맹이는 그대로! 페르디난드에렌페스트 신전의 신관장이자 영주의 이복동생. 마력이면 마력, 무예면 무예, 음악이면 음악까지 뭐든 만능에 업무 능력까지 뛰어난 엄친아로, 귀족 여성들 사이에서는 아이돌 취급을 받고 있다. 로제마인의 정체를 아는 몇 안 되는 사람들 중 한 명이다.질베스타에렌페스트의 영주. 과단성이 있지만, 너무 마이 페이스라서 주변 사람을 피곤하게 만드는 타입. 그야말로 악동 같은 성격이라 아이가 셋이나 있어서 로제마인을 놀라게 했다.칼스테드에렌페스트령 기사단장. 호적상 ‘로제마인’의 아버지로 질베스타와 페르디난드의 사촌이다. 정처 엘비라와 정처의 아들 셋, 제2부인의 자녀가 있다. 에크하르트, 램프레히트, 코르넬리우스칼스테드와 엘비라 사이의 아들들. 셋 모두 기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에크하르트와 램프레히트는 토론베 토벌 때 마인의 마력을 직접 본 적이 있어 갑자기 생겨난 ‘여동생’임에도 호감을 품고 있다. 램프레히트는 빌프리트의 호위, 코르넬리우스는 마인의 호위를 맡고 있다. 빌프리트에렌페스트 영주 질베스타의 장남. 마인보다 한 살이 어리지만, 호적 세탁으로 인해 생일이 빠른 오빠가 되었다. 공부하기를 싫어해 측근들의 중요한 업무는 도망친 빌프리트를 잡는 일이다. 마인의 평가에 따르면 ‘미니 질님’.엘비라칼스테드의 첫째 부인으로 대외적으로는 로제마인의 어머니가 된다. 아들을 셋 둔 30대의 사려깊고 현명한 부인으로, 집안의 진정한 권력자. 기품있고 완벽한 부인이지만, 흠이 있다면 지나치게 열렬한 페르디난드의 추종자라는 점일까.리카르다에렌페스트 성에서 로제마인의 교육 및 양육을 담당하는 수석 시종. 소싯적에는 질베스타와 페르디난드, 칼스테드 셋을 모두 모신 유모이자 시종이었다. 남다른 세 명을 모두 담당했던 만큼, 이들을 옴싹달싹도 할 수 없게 만들 수 있는 대단한 인물. 완력마저도 대단하다.
나는 우는 것들을 사랑합니다
보리 / 임길택 글 / 2004.01.15
11,000원 ⟶ 9,900원(10% off)

보리육아법임길택 글
《나는 우는 것들을 사랑합니다》는 동화 작가이고 시인인 임길택 선생님의 산문과 교단 일기를 모은 책입니다. 1997년에 마흔여섯 살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임길택 선생님은 살아 계실 때 많은 글을 남겼습니다. 언제나 가난하고 소박하게 살았던 임길택 선생님은 1976년부터 열네 해 동안 강원도 탄광 마을과 산골 마을에서 초등 학교 선생님을 했습니다. 그 때 만난 아이들 이야기, 할아버지 할머니 이야기를 동화와 시, 산문으로 남겼습니다. 또 돌아가시기 몇 년 전부터는 거창에서 특수 학급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교단 일기를 남겼습니다. 그 이야기들 가운데 우리의 삶과 어린이 교육, 어린이 문학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산문과 교단 일기를 모아 이 책에 엮었습니다.추천하는 말 _ 길택이 아우님 영전에 - 윤구병 1부 내가 만난 아이들 영심이, 탄마을에 피어난 꽃 금주는 지금 무얼 하고 있을까? 선생님, 저 혜숙인데요 우리 반 영근이 옥희와 복녀, 내가 만난 첫아이들 일하는 아이들 엄마도 젊어졌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의 눈물 그래도 촌아이들은 잘 자란다 2부 교사로 누린 행복 산골 큰선생님 이 봄에 생각나는 그 날 소풍 교사로 누린 행복 마음 흔들어 놓기 호두나무 그늘 내가 받은 돈 봉투 어머니들께 솔이 어머님께 3부 다시 하늘로 땅으로 고향을 그리다 간 떠돌이 노인 비둘기 할아버지 정다운 이웃 아내가 그리는 산골 마을 그리운 아버지 고추 농사를 지어 보고 어떤 편지 내가 쓴 동화책 정말 반갑게 읽는 동화 다시 하늘로 땅으로 4부 민들레반 아이들 - 교단 일기 민들레반 아이들 풀 같은 아이들(1993년) 선생님 보고 싶어서 왔어요(1994년) 우는 아이 둘(1995년) 임길택 선생님이 걸어온 길
두레박
넥센미디어 / 박관희 (지은이) / 2019.05.05
15,000

넥센미디어소설,일반박관희 (지은이)
제1부 엄마 밥상 · 천국에 하나밖에 없는 의자 …… 14 · 살아 있는 동안에 …… 16 · 이런 하루 …… 17 · 삶을 묻습니다 …… 18 · 물 흐르는 대로, 바람 부는 대로 …… 20 · 작은 눈 …… 24 · 곁에 있어 편한 사람 …… 25 · 둘만의 여백 …… 26 · 사랑 한다면 …… 28 · 낮은 곳에서 …… 31 · 삶의 법칙 …… 32 · 잊고 살았나 …… 34 · 넘어지지 않는 사람 …… 36 · 마음 비우고 …… 38 · 늘 마음 한구석에 …… 40 · 변명 아닌 변명 …… 41 · 인간이기에 …… 42 · 너를 위한 기도 …… 44 · 행복한 사람은 …… 45 · 마음 구석을 닦는다 …… 46 · 이런 인연 …… 48 · 풍경 소리 …… 59 · 내 마음 …… 51 · 당신과 나 사이 …… 52 · 그래도 그 사람 …… 54 · 세월아 말 좀 해다오 …… 55 · 나 자신 …… 56 · 손자와 잠자리 …… 57 · 엄마 밥상 …… 58 · 두레박 …… 60 · 필연적 …… 62 · 뛰어내릴 그 정신으로 …… 63 · 엄마의 등 …… 64 제2부 잠시 멈출 때 보이는 것들 · 시작은 누구나 소박하다 …… 66 · 잠시 멈출 때 보이는 것들 …… 68 · 서귀포에서 …… 70 · 나는 빈손 …… 72 · 소나무 …… 74 · 인기척에 놀라 …… 76 · 세월이 흘러가면 …… 78 · 불타는 가슴 …… 80 · 나는 미완성 …… 81 · 살다보니 …… 82 · 떠나는 생각 …… 84 · 삶의 가락 …… 86 · 나의 생각 …… 87 · 당신 나와 처음 만난 세상 …… 88 · 인생 …… 90 · 이제는 남이 되어버린 당신 …… 91 · 무얼 그렇게 생각하는가 …… 92 · 비망록 …… 93 · 내 눈에는 …… 94 · 나의 어록 …… 95 · 아버지의 어깨 …… 96 · 어머니 눈물 …… 98 · 가신 혼 …… 99 · 꽃망울 …… 100 · 새벽바람 …… 101 · 공병 …… 102 · 살아야 할 이유 …… 103 · 내 고집 …… 104 · 이 만큼 …… 105 제3부 할미꽃 인생 · 사모곡 …… 108 · 할미꽃 인생 …… 110 · 창살 방 기록 …… 111 · 당신 마음에 …… 112 · 초심 …… 113 · 느낌 …… 114 · 아내의 잠자리 …… 115 · 억새 …… 116 · 단풍 …… 117 · 산 어귀 …… 118 · 지친 인생 …… 119 · 손자 …… 120 · 형제 …… 121 · 가을 꽃 미소 …… 122 · 떠나는 인사 …… 123 · 당신은 수선화 …… 124 · 자두 …… 125 · 당신을 매일 보면서 …… 126 · 밝아온다 …… 127 · 뜨거운 햇살 …… 128 · 한 마음 …… 129 제4부 묵언수행 · 노송 …… 132 · 흑백 사진 …… 133 · 어머니 홍시 …… 134 · 늙은이는 …… 135 · 알츠하이머 …… 136 · 막내 …… 137 · 아버지 신발 …… 138 · 수렁 논 …… 139 · 어느 화백의 붓 …… 140 · 낙서는 인생을 바꾼다 …… 141 · 벽시계 …… 142 · 묵언수행 …… 143 · 도락산 별장 …… 144 · 생활 속 …… 145 · 빈 손 …… 146 · 여린 엄마 …… 147 시평 서정의 아이콘을 세상에 수놓았던 시성 두보의 귀환 정유지(문학평론가, 시인) …… 148
시원스쿨랩(LAB) 빅토익 보카 (VOCA)
시원스쿨닷컴 / 시원스쿨 영어연구소 지음 /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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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닷컴소설,일반시원스쿨 영어연구소 지음
토익 베스트셀러 집필진, 토익 990점 78회 만점자, 토익 교재 개발 경력 9년의 토익 전문 원어민 연구원, 토익 스타강사 출신 연구원, 미국 및 호주의 명문대학원 석사 출신 영어 테스트 전문가들이 포진한 국내 최강의 영어시험 연구 조직인 시원스쿨영어연구소가 직접 개발하였다. 2016년 5월 이후의 신토익 문제를 철저히 해부하여 신토익에서 매월 새로 등장하는 정답 어휘들과 기출 포인트들을 완벽하게 반영하였다. 또한 지난 10년간의 기출 문제 8400여 문항을 빠짐없이 분석하여 정답으로 가장 자주 출제되는 순으로 표제어 1200개와 빈출 휘 800개, 기출 예제와 예문 4500여 개 등 국내 보카 도서 중 가장 많은 기출 정보를 수록함으로써, 신토익 Part 5 & 6 어휘 문제에서 80%라는 엄청난 정답 적중률을 보이고 있다.머리말 이 책의 구성과 특징 학습플랜 Day 1 Day 2 Day 3 Day 4 Day 5 Day 6 Day 7 Day 8 Day 9 Day 10 Day 11 Day 12 Day 13 Day 14 Day 15 Day 16 Day 17 Day 18 Day 19 Day 20 Day 21 Day 22 Day 23 Day 24 Day 25 Day 26 Day 27 Day 28 Day 29 Day 30 ● 부록 1 토익 Part 7 최빈출 동의어 2 토익 최빈출 전치사 표현 총정리 3 토익 Part 1 최빈출 정답 유형 분석 4 토익 Part 2, 3, 4 최빈출 어휘 ● 온라인 제공 프리미엄 부록 (lab.siwonschool.com) 1 토익 어휘 실전 TEST 20회분 문제 및 해설 2 토익 어휘 실전 TEST 무료 동영상 해설강의 3 교재 없이 공부할 수 있는 MP3 오디오북 토익 기출 빅데이터로 재구성한 신토익 보카 종결서 ETS의 신토익 기출 어휘와 출제 포인트를 100% 복원하여 최고 적중률이 가능한 신토익 보카 종결서! 지난 10년간 출제된 토익 Part 5&6 기출 빅데이터 8400여 문항을 완전 분석하여 정답으로 가장 많이 출제된 표제어 1200개와 빈출 어휘 800개를 제공함으로써 최고의 적중률을 자랑하는 신토익 VOCA 종결서! ■ 국내 최고 수준의 토익 전문 연구소가 개발 ■ 최근 10년간의 토익 파트 5&6 문제들 중 거의 모든 출제 포인트 반영 ■ 토익 빅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통계 분석으로 최고의 신토익 적중률 자랑 ■ 거품을 빼고 기출 정답만 공부함으로써 쉽고 빠르게 고득점 달성 ★ 이 책의 구성과 특징 1. 국내 최고 수준의 영어시험 연구 전문 조직이 개발 토익 베스트셀러 집필진, 토익 990점 78회 만점자, 토익 교재 개발 경력 9년의 토익 전문 원어민 연구원, 토익 스타강사 출신 연구원, 미국 및 호주의 명문대학원 석사 출신 영어 테스트 전문가들이 포진한 국내 최강의 영어시험 연구 조직인 시원스쿨영어연구소가 직접 개발하였다. 2. 토익 빅데이터 정밀 분석에 기반한 놀라운 적중률 2016년 5월 이후의 신토익 문제를 철저히 해부하여 신토익에서 매월 새로 등장하는 정답 어휘들과 기출 포인트들을 완벽하게 반영하였다. 또한 지난 10년간의 기출 문제 8400여 문항을 빠짐없이 분석하여 정답으로 가장 자주 출제되는 순으로 표제어 1200개와 빈출 휘 800개, 기출 예제와 예문 4500여 개 등 국내 보카 도서 중 가장 많은 기출 정보를 수록함으로써, 신토익 Part 5 & 6 어휘 문제에서 80%라는 엄청난 정답 적중률을 보이고 있다. 3. 빠르고 정확한 성적 향상을 보증하는 토익 보카 종결서 실제 출제되는 어휘와 아닌 어휘들이 마구 뒤섞여 있는 교재로 공부하다 보면,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낭비되고 학습 효과를 제대로 거두기가 어렵다. 본서는 100% 기출 정답들로 구성되고, 현재까지의 거의 모든 기출 정답들을 담았으며, 자주 출제되는 어휘의 기출 빈도를 표시하였으며, 기출 빈도 우선으로 배열하였기 때문에 4주 만에 쉽고 빠르게, 그리고 목표한 성적 향상의 성과를 거두면서 토익 보카를 끝낼 수 있다. 4. 기초 학습자도 학습 직후부터 실전 적응력 상승 지난 10년간의 거의 모든 토익 기출 포인트를 수록하였으며, 가장 많이 출제되는 단어부터 공부하고, 기출 포인트를 암기하기 쉬운 간단한 숙어와 예문 형태로 제시하고 있으므로 토익 기초 학습자들도 충분히 학습할 수 있으며, 가볍게 읽기만 해도 시험장에서 바로 효과를 볼 수 있다. 5. 암기하기 쉬운 시원한 구조 모든 표제어마다 표제어, 의미, 동의어, 파생어, 기술포인트 등 똑같은 기본 구조를 사용하여 내용이 한눈에 쏙 들어오며, 지루함을 덜고 이해를 돕는 삽화까지 곁들임으로써, 학습자들이 암기하려는 고민없이 그저 따라 읽기만 해도 단어가 술술 외워진다. 기출 용례가 적어서 어휘의 다양한 쓰임을 알기 어려운 경쟁서들과 달리, 거의 모든 기출 용례를 담았고, 중요한 단어에는 독해용 긴 예문들까지 제공하기 때문에, 이 기출 용례와 예문들을 가볍게 읽기만 해도 단어의 의미 파악은 물론, 독해력까지 기를 수 있어서 어휘 학습이 정말 쉬워졌다. 6. 모든 표제어에 기출 빈도를 표시하여 속성 학습 가능 모든 표제어가 100% 기출 정답 단어들로만 구성되어 있고, 각 단어마다 정확한 출제 빈도를 별표로 표시되어 있으므로 많이 출제된 중요한 단어들만 속성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학습자들의 학습 시간과 부담을 훨씬 줄여준다. 7. 의미가 정확히 구분된 토익 기출 동의어를 통한 반복 학습 효과 가장 효율적인 어휘 학습은 적당한 강도로 자주 반복하는 것이다. 본서는 거의 모든 표제어와 파생어들에 토익 기출이 검증된 동의어들을 제공하여, 자연스럽게 토익 기출 단어들에 노출됨으로써 자동으로 예습 또는 복습을 하는 효과를 거두도록 하였다. 또한 다양한 의미를 가진 어휘의 경우 각 의미에 정확히 맞는 동의어들을 구분하여 제시함으로써 막연히 뜻만 외우다가 오히려 헷갈리는 동의어 학습의 단점을 완전히 차단하고 있다. 8. Daily Practice로 당일 학습 내용 복습 경쟁서들은 토익 어휘 전용 실전 테스트를 제공하지 않고 있거나 아주 적은 분량만 제공하고 있어서 시험에 응시하기 전까지는 학습자가 학습 효과를 확인해볼 수가 없다. 하지만 본서는 매 Day 학습이 끝날 때마다, 해당일에 학습한 내용으로 구성된 퀴즈와 실전문제를 풀이함으로써 학습 당일에 바로 학습 효과를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을 복습할 수 있도록 한다. 9. 토익 어휘 실전 TEST 20회분과 무료 동영상 해설 강의 제공 토익 보카 교재로서는 유일무이하게 Part 5, 6, 7 문제들로 구성된 어휘 전용 실전 테스트 20회분을 제공함으로써 더 이상 어휘 문제들을 풀기 위해 RC 실전문제집을 따로 구해서 풀어볼 필요가 없다. 또한 토익 최고 명강사가 군더더기 없이 명쾌한 토익 어휘 문제풀이 메커니즘을 설명하는 유료급 동영상 해설 강의를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독습에 의존하는 대부분의 어휘 학습자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준다. 읽기만 해도 점수가 팍팍 오르는 프리미엄 부가 학습 ■ 1. Part 7 최빈출 동의어 Part 7 동의어 문제는 여러 의미를 가진 단어의 문맥상 정확한 의미를 고르는 유형으로 Part 5 & 6의 어휘 문제와는 출제 및 풀이 메커니즘이 다르다. 따라서 Part 7 빅데이터에서 선별한 최빈출 동의어 50개에 대해 ① 다의어 단어의 사전적 의미를 떠올리고, ② 이 의미들과 부합하는 보기의 동의어들을 골라낸 뒤 ③ 문맥상 가장 적절한 동의어를 결정하는 동의어 문제풀이 메커니즘을 그대로 구현하였으므로, 이 방식에 의해 50개의 동의어를 풀이하게 되면, Part 7에서 동의어 문제가 가장 쉽게 느껴질 것이다. ■ 2. 토익 빈출 전치사 숙어 총정리 토익 LC와 RC 모두에서 구문 파악과 직청직해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전치사 숙어들을 전치사 유형별, 그리고 다시 의미별로 세분화하여 총정리 하였으며, 이 모든 전치사 기출 표현들을 토익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출제 빈도 순으로 배치하였다. ■ 3. 토익 Part 1 최빈출 정답 유형 분석 토익 Part 1은 소리를 들으면서 사진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사진을 보고 가능한 정답을 미리 예측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사진을 통해 바로 파악할 수 있는 사람의 동작 및 상태, 사물의 상태, 배경 등의 빈출 유형별로 출제된 거의 모든 정답들의 패턴을 총정리 하였다. 사진을 보고 사람과, 사물, 배경을 파악하는 순간 바로 해당 유형의 빈출 정답들이 반사적으로 떠오를 수 있도록 계속 소리 내어 읽으며 암기해야 한다. ■ 4. 토익 Part 2, 3, 4 최빈출 어휘 토익 LC는 모르는 단어를 보고 생각할 틈이라도 주는 RC와 달리, 생각할 틈을 조금도 주지 않고 다음으로 넘어가는 그야말로 초고속 독해이기 때문에, 잠깐이라도 단어의 뜻 때문에 멈칫하게 되면 바로 2~3문제가 날아가 버린다. 따라서 토익 LC야 말로 어휘 학습이 절실하다고 할 수 있다. 이런 필요에 의해, 토익 Part 2, 3, 4 각 파트별 핵심 어휘들을 출제 빈도별로 제공하므로, 반사적으로 그 의미가 떠오를 때까지 반복해서 읽도록 한다. ■ 5. 토익 어휘 실전 Test 20회 기존의 토익 보카 교재들은 대부분 학습자들이 필요로 하는 어휘 전용 문제들을 거의 제공하지 않거나 맛보기로만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본서에서는 가장 출제 빈도가 높은 어휘들을 선별하여 실제 기출 문제와 거의 똑같이 변형한 실전 테스트 20회를 제공하여, 학습자들이 실제 시험을 보기 전에 충분한 실전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대한민국 토익 명강사가 문제의 핵심 포인트를 명쾌하게 해설하는 동영상 해설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 6. 교재를 그대로 녹음한 무료 MP3 오디오북 모든 표제어의 품사, 뜻, 기출 포인트를 모두 미국인과 영국인, 그리고 아름다운 한국인 성우의 음성으로 제공하므로, 굳이 책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노래를 듣듯이 본 교재를 공부할 수 있다. 이렇게 음원을 들으며 단어 공부를 한다면 LC 시험에서 들으면서 이해할 수 있는 직청직해 훈련까지 겸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 본 교재는 대한민국 토익 최고 강사가 진행하는 동영상 해설강의를 시원스쿨LAB(lab.siwonschool.com)에서 유료로 제공하고 있다. - 토익 어휘 문제는 무조건 찍는 기초 학습자 - 4주에 토익 정답 빈출 어휘와 기출 용례를 모두 소화하고 싶은 학습자 - 토익에서 정답으로 출제되는 어휘를 모두 공부하고 싶은 학습자 - 토익 어휘 문제를 모두 맞추고 싶은 학습자 - 어휘 학습으로 토익 독해력을 기르고 싶은 학습자 - 어휘 학습으로 비즈니스 영어 독해력과 영작, 회화 능력까지 기르고 싶은 학습자 ★ 출판사 리뷰 시원스쿨 빅(VIC)토익 빅=VICtory 시원스쿨의 프리미엄 토익 학습 브랜드인 '빅토익'은 여러분의 빅(VIC)토리를 기원합니다! 빅=BIG 최근 10년간의 토익 기출 'Big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한 토익 킬러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호르메시스와 간헐적 단식
블루페가수스 / 박용우 (지은이) /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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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페가수스취미,실용박용우 (지은이)
국내 최고 비만 전문의인 박용우 교수는 그동안 연구한 비만의 의학적, 임상적 기록과 연구를 토대로 간헐적 단식이 국내에 처음 소개된 2013년부터 간헐적 단식과 비만을 연계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는 간헐적 단식이 의학적으로 증명된 가장 안전하고 누구나 쉽게 시작해 유지하기 쉬운 비만 치료법이자 각종 질병과 치매까지 예방하는 놀라운 효과도 있음을 정리해 독자들에게 전하려 한다. 또한 비만과 간헐적 단식과 관련된 80개의 논문도 함께 소개해 독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의학적인 신뢰도 또한 확고히 했다.프롤로그 1부 뱃살을 빼야 건강하게 오래 산다 1장 길어진 수명이 선물한 치매 백세시대 축복인가 재앙인가 ∥ 인격 살인, 무엇이 치매를 키우는가 ∥ 뱃살을 빼야 중풍과 치매 없이 오래 산다 2장 비만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꿔라 비만은 수명을 단축한다 ∥ 비만은 ‘질병’일까 ‘질병의 위험인자’일까 ∥ 적게 먹는 다이어트, 비만 악화로 이어지는 지름길 ∥ 비만치료의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한다 2부 써카디안 리듬과 시간제한 다이어트 1장 써카디안 리듬과 생체시계 써카디안 리듬, 생명체들의 시계 ∥ 써카디안 리듬을 방해하는 요인들 ∥ 써카디안 리듬과 식욕 ∥써카디안 리듬에 맞춘 최적의 건강습관 2장 시간제한 다이어트 시간제한 다이어트 ∥ 시간제한 다이어트의 임상연구 결과 ∥ 시간제한 다이어트의 구체적인 방법과 주의점 3부 소식과 단식, 그리고 장수 다이어트 1장 적게 먹어야 장수한다 난무하는 다이어트 방법들, 목적이 다르다 ∥ 소식하면 장수할까 ∥ 과식은 왜 나쁠까 ∥ 소식과 간헐적 단식 2장 단식을 다시 생각하다 왜 단식인가 ∥ 단식이 가져다주는 우리 몸의 긍정적 효과 ∥ 단식을 시작하기 전 알아두어야 할 점 4부 간헐적 단식 1장 간헐적 단식이란 무엇인가 간헐적 단식의 탄생 ∥ 간헐적 단식을 연구하다 ∥ 신진대사의 스위치를 바꾸다 ∥ 호르메시스와 간헐적 단식 2장 체중감량과 간헐적 단식 렙틴저항성과 인슐린저항성 ∥ 이소성 지방 ∥ 음식 중독 ∥ 인슐린저항성과 간헐적 단식 ∥ 지방간과 인슐린저항성, 그리고 대사유연성 ∥ 과일은 건강식인가 5부 실전! 간헐적 단식 1장 간헐적 단식을 시작하다 간헐적 단식을 시작하다 ∥ 건강하게 장수하기 위한 간헐적 단식법 ∥ 뱃살과 체중감량을 위한 박용우의 간헐적 단식법, 격일완화 단식 ∥ 간헐적 단식을 해도 체중감량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2장 간헐적 단식의 궁금증 간헐적 단식을 시작했더니 변비가 생겼어요 ∥ 단식하는 날 배고픔이 심한데 참고 견뎌야 하나요? ∥ 단식하는 날 속 쓰림이 심하면 무언가를 먹는 게 더 나을까요? ∥ 단식 후에 과식하게 되는데 괜찮나요? ∥ 평소 식후에 복용하는 약이 있는데 단식 중에는 어떻게 하나요? 3장 간헐적 단식 체험기 그들, 간헐적 단식을 시작하고 말하다 ∥ 박용우, 박용우의 격일완화 단식 프로그램을 시작하다 6부 간헐적 단식 효과를 높이기 위한 건강 식사법 1장 단백질 단백질의 특징 ∥ 단백질, 진화냐 장수냐 ∥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건강에 해롭다? ∥ 단백질과 박용우 다이어트 2장 탄수화물 탄수화물은 비만의 적? ∥ 연속혈당측정기로 탄수화물을 읽다 ∥ 좋은 탄수화물 vs 나쁜 탄수화물 ∥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나쁜 탄수화물은 무조건 끊어야 할까 3장 지방 살을 빼려면 탄수화물을 줄일까, 지방을 줄일까 ∥ 저탄고지 다이어트, 지방을 마음껏 먹으라는데 그래도 괜찮을까 ∥ 포화지방은 건강의 적인가 ∥ 어떤 지방을 먹고, 어떤 지방을 먹지 말아야 할까 4장 영양보충제 영양보충제, 꼭 먹어야 할까 ∥ 나이들수록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영양소 5장 내 몸에 맞는 식사를 찾아라! 평생 유지할 수 있는 내 몸에 맞는 식사법을 찾아라! ∥ 우유는 건강식품일까 7부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한 생활습관법 1장 운동 운동은 항노화 최고의 명약 ∥ 운동, 언제 어느 정도 해야 좋을까 ∥ 근육을 지키는 고강도 인터벌운동과 간헐적 단식의 조우 ∥ 앉아있지 말고 일어서라! 2장 건강수면법 써카디안 리듬과 수면 ∥ 수면시간과 건강 ∥ 건강한 수면을 위한 팁 참고문헌 270뱃살 빼고 오래 살고 싶다면 지금 당장 간헐적 단식을 시작해야 한다! 간헐적 단식은 어떻게 비만은 물론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 심장질환, 치매를 예방하는가? 왜 간헐적 단식인가! 최근 간헐적 단식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일정 시간 동안 굶고 정해진 시간 동안 먹는 간헐적 단식으로 인한 체중감량 효과 또한 입증되면서 다양한 연령은 물론 각종 매체에서도 이러한 내용과 관련된 여러 이야기를 하루가 멀다 하고 전하고 있다. 체중감량을 목적으로 한 간헐적 단식이 의학적으로 더 뛰어난 효과가 있음을 나타내는 여러 연구결과가 최근 속속 발표되고 있다. 비만은 물론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 심장질환, 치매까지 예방하는 효과로 언론과 의학계에서는 간헐적 단식이 단연코 화제에 오르내리는 중이다. 국내 최고 비만 전문의인 박용우 교수는 비만을 예방하는 동시에 건강한 일상, 그리고 치매와 질병 없이 오래 사는 방법을 간헐적 단식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30년 동안 비만을 연구한 저자는 처음 소개된 2013년부터 간헐적 단식을 연구한 비만 전문의로 유명하다. 저자는 그동안의 임상기록과 연구, 직접 경험한 임상 체험을 통해 간헐적 단식이 비만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넘어 의학적으로도 많은 이점이 있음을 알아냈다. 의학에서는 당뇨병과 심혈관질환의 중요한 위험인자를 비만으로 보고 있다. 그렇기에 비만인 사람은 성인병은 물론 다른 만성질환 합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 또한 증가하며 치매로까지 이어져 평균수명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노년의 삶의 질 또한 크게 떨어진다. 치매 증상을 보이는 첫 번째 질환인 알츠하이머병을 유발하는 위험인자는 만성염증이다. 지속적인 만성염증은 뇌에 아밀로이드 베타라는 단백질이 쌓이게 만들어 알츠하이머병이 발병하게 만든다. 만성염증은 혈관 노화를 일으켜 심근경색, 뇌경색 등 질병의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만성염증을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은 무엇일까. 비만, 그것도 내장지방이 축적된 복부비만이다. 그런 이유로 뱃살은 알츠하이머명, 암, 당뇨병, 심장병 등으로 이어진다는 말은 과장이 아닌 것이다. 중풍이나 치매와 같은 질병에 걸리기 전, 내 몸의 변화로 미리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박용우 교수는 뱃살이 바로 그 신호라 단언하며 체중 변화가 없더라도 허리띠 구멍이 뒤쪽으로 늘어나기 시작했다면 뱃살, 특히 복부 내장지방이 축적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고 중풍이나 치매로 이어지는 중요한 원인이 된다고 강조한다. 현대의학에서는 체중보다 허리둘레에 더 큰 의미를 두는 것이다. 박용우 교수는 비만은 질병의 위험 인자가 아닌 고혈압, 당뇨병과 마찬가지로 질병으로 규정하고 있다. 미루지 말고 지금 당장 다이어트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는 ‘비만은 질병’이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 만병의 근원인 뱃살을 빼고 근육량을 적당히 유지해야만 각종 질병에 걸리지 않고 장수하며 노년의 삶의 질도 좋아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또 ‘간헐적 단식’, 왜 ‘박용우의 간헐적 단식’인가! 일정 시간 동안 굶고 정해진 시간 동안 먹는 ‘간헐적 단식’ 방법에, 박용우 교수가 그동안 연구한 자료와 직접 체험한 노하우인 ‘균형 잡힌 식사’법과 ‘고강도 인터벌운동’법, ‘써카디안 리듬에 따른 일상’을 보완한 박용우식 간헐적 단식은 다이어트는 물론 그보다 더 큰 효과인 치매 예방과 장수까지 가능한, 일시적인 단식법이 아닌 우리의 생활습관과 일상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평생 건강법이다. 기존의 잘못 알려진 간헐적 단식 방법이 아닌, 임상과 의학적인 기초위에 박용우 교수 자신이 직접 임상실험을 거쳐 검증된 방법들을 설명하고 있다. 그렇기에 간헐적 단식을 단순히 다이어트 방법으로만 알고 있거나 잘못된 방식으로 따라 해 실패한 사람들을 위해 『호르메시스와 간헐적 단식』은 간헐적 단식의 기준으로 자리 잡아 평생 건강을 위한 기준이 될 것이다. 국내 최고 비만 전문의 박용우 교수가 직접 체험한 간헐적 단식의 임상 기록 “왜 간헐적 단식인가?”를 설명하는 가장 최신이자 가장 최고의 책! 우리는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 2017년 조사에서 우리나라의 기대수명은 83.1세였다. 기대수명에서 질병이나 불구로 활동에 제약을 받는 시기를 제외한 건강수명은 73.6세이다. 이 말은 이 세상을 떠나기 전 마지막 9.5년은 병상에 누워 보내야 한다는 뜻이다. 100세를 살 수 있는 우리가, 건강하게 노년을 보내다 70대에 생을 마감했던 할아버지 할머니 시대보다 더 건강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우리가 백세시대를 앞두고 가장 두려워해야 할 질병은 무엇일까? 아무런 치료약도, 백신도 없는 지금으로서는 치료가 불가능한 치매일 것이다. 뇌세포 손상으로 인해 인지기능의 장애와 인격의 변화가 생기는 치매는 발병 후 15~20년 동안 기약 없이 서서히 악화되어 인간의 존엄성을 잃게 만드는 무서운 병이다. 치매 당사자의 고통은 물론 그들과 함께 사는 가족이 겪는 정신적, 육체적 고통은 상상을 초월하며 경제적 부담도 무시하지 못한다. 치매 환자를 간호하던 가족이 환자와 동반자살하는 뉴스도 등장해 심각한 사회문제로 자리 잡고 있다. 인격 살인이라 불리는 치매는 물론, 노년의 건강을 위협하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동맥경화, 심장병 같은 만성질환을 예방해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치매 증상을 보이는 질환인 알츠하이머병을 유발하는 첫 번째 위험 인자는 만성염증으로 비만, 그것도 내장지방이 축적된 복부비만이다. 체중 변화가 없더라도 뱃살, 특히 복부 내장지방이 중풍이나 치매로 이어지는 중요한 원인이라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알츠하이머병을 유발하는 뱃살을 빼야 치매에 걸릴 확률을 낮출 수 있다는 뜻이다. 뱃살과 함께 수면과 운동 부족, 과도한 스트레스, 잘못된 식습관, 오랜 시간 의자에 앉아있는 등의 생활습관에 따른 요인도 치매의 발병을 높인다고 말한다. 그렇기에 지금 당장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들어야 치매 없는 건강한 노년을 준비할 수 있다고 박용우 교수는 강조해 말한다. 간헐적 단식과 더불어 써카디안 리듬의 중요성도 『호르메시스와 간헐적 단식』에서 진지하게 짚어간다. 모든 생명체가 가지고 있는 써카디안(circadian) 리듬은 우리에겐 생체리듬으로 더 익숙하다. 하지만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이러한 리듬을 깨트리는 수많은 교란인자인 야간근무, 늦은 술자리, 블루라이트(청색광), 야식, 밤낮이 바뀐 생활 등에 익숙해져 있다. 간헐적 단식법은 써카디안 리듬에 맞춘 최적의 건강습관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 써카디안 리듬과 중추시계, 말초시계가 싱크로나이즈되어야 건강한 일상이 가능하기 때문에 원시 인류처럼, 아침에 햇볕이 비추면 일어나, 일정한 시간에 건강한 음식을 먹으며, 저녁에는 일찍 식사를 마치고 어두운 환경에서 잠자리에 드는 것이 써카디안 리듬에 따른 생활이라고 말한다. 이처럼 『호르메시스와 간헐적 단식』에서는 간헐적 단식의 다이어트 효과에만 집중하지 않는다. 국내 최고 비만 전문의인 박용우 교수는 그동안 연구한 비만의 의학적, 임상적 기록과 연구를 토대로 간헐적 단식이 국내에 처음 소개된 2013년부터 간헐적 단식과 비만을 연계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가장 깊고 정확하게 연구한 간헐적 단식을 쉽고 명쾌하게 설명한다는 평을 받는 박용우 교수는 간헐적 단식이 의학적으로 증명된 가장 안전하고 누구나 쉽게 시작해 유지하기 쉬운 비만 치료법이자 각종 질병과 치매까지 예방하는 놀라운 효과도 있음을 정리해 독자들에게 전하려 한다. 또한 비만과 간헐적 단식과 관련된 80개의 논문도 함께 소개해 독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의학적인 신뢰도 또한 확고히 했다. 나와 사랑하는 가족의 건강한 노년과 행복한 일상을 보내려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필독서이자 추천서가 될 것이다. ※ 호르메시스(hormesis)는 그리스어로 ‘자극하다’, ‘촉진하다’는 뜻으로, 인간이 ‘적절한’ 스트레스나 ‘적은 양’의 독소에 ‘간헐적’으로 노출되면 그로 인해 더 큰 스트레스에 저항력이 생기는 긍정적 효과가 나타난다는 이론이다. 독일의 약리학자인 휴고 슐츠(Hugo Schulz)가 1888년 처음 호르메시스 현상을 관찰했는데 미량의 독성물질은 효모균을 죽이는 대신 더 자라게 하는 것을 확인했다. 호르메시스는 해롭지 않은 수준의 가벼운 스트레스, 미량의 독소 등 다양한 물리적, 화학적, 생물학적인 방법으로 생명체에 자극을 주면 면역기능 증진, 질병 감소, 수명연장과 같이 생체기능에 유익한 효과를 주는 현상을 의미한다. 1부 뱃살을 빼야 건강하게 오래 산다 뱃살을 빼야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 100세 시대를 넘어 120세 시대를 향하고 있는 지금 우리는 길어진 노년의 시간만큼 건강하게 보내고 있을까? 만병의 근원인 비만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왜 비만이 꾸준히 늘어가고 있으며 고도비만 환자의 증가는 왜 두드러지는 것인지부터 알아야 한다. 2부 써카디안 리듬과 시간제한 다이어트 수많은 다이어트 방법 중 간헐적 단식을 들여다보기 위해서는 써카디안 리듬과 생체시계를 먼저 이해해야 한다. 써카디안 리듬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인 빛과 수면, 음식섭취의 균형을 맞춘 생활습관이 건강한 장수를 선물한다. 3부 소식과 단식, 그리고 장수 다이어트 간헐적 단식이 우리 몸에 주는 이점은 무엇일까. 부정적인 스트레스로 단식을 시작하면 무기력해지고 음식 생각만 나게 되지만, 건강해지기 위한 의도적인 단식은 우리 몸에 휴식을 주어 뇌에 안정적으로 혈액을 공급해 머리도 맑아지고 몸은 더 가볍게 느껴지게 만든다. 4부 간헐적 단식 간헐적 단식은 정상적인 식사를 하는 중간중간 의도적으로 짧은 단식을 하는 방법을 말하며 단식 시간, 횟수에 따라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그중 가장 효과적인 간헐적 단식을 알아본다. 개인별, 목적별 시기별로 다른 방법들을 따라 하기 전 간헐적 단식의 이론을 정확히 숙지해야 원하는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5부 실전! 간헐적 단식 이론으로 간헐적 단식을 알았다면 이제 실제로 따르기 전에 자신이 원하는 목적에 따라 간헐적 단식을 실천해야 한다. 5부에서는 간헐적 단식 방법과 순서, 그리고 주의할 점들, 궁금한 사항을 알리고 대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체험기와 저자가 직접 체험한 격일완화 단식 프로그램 체험기도 담았다. 6부 간헐적 단식 효과를 높이기 위한 건강 식사법 간헐적 단식을 실패하는 요인 중 하나인 평상시 식사법에 대해 자세히 담았다. 사전 지식 없이 간헐적 단식을 시작하면 적거나 불균형하게 먹기 쉽다. 하지만 단식만큼 중요한 단식하지 않는 날의 식사법을 위해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영양보충제와 자신에게 맞는 식사법 등을 자세히 다룬다. 저자가 직접 피하조직에 연속혈당측정기를 부착하고 탄수화물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했다. 7부 건강하게 오해 살기 위한 생활습관법 간헐적 단식은 단식법과 식사법, 수면 이외에 운동도 무척 중요한 요소이다. 운동은 써카디안 리듬을 회복시켜 숙면은 물론 호르몬의 분비와 능력을 개선하고 항노화의 효과가 있다. 근육손실 없는 간헐적 단식을 위해서는 단백질 섭취와 근력 운동이 필수적이다. 또한 근육손실을 불러오는 오래 앉아있는 습관을 피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수면법을 통해 간헐적 단식법과 함께 건강한 일상의 습관 또한 만들어야 한다.이제까지의 경험과 최근까지의 연구결과들을 종합해 볼 때 써카디안 리듬에 맞추어 공복을 유지하고 가끔 간헐적 단식으로 굶는 방식은 한순간의 유행이 아닌, 태고부터 인류의 몸에 고스란히 남아있는 우리의 몸을 건강한 몸으로 되돌리는 과정이다. 이 책에는 그동안 유행 다이어트 중 하나로 인식돼왔던 간헐적 단식이 만병의 근원인 뱃살을 빼는 건 물론 장수까지 선물하는 건강한 생활습관이라는 점에 포커스를 맞추었기에 간헐적 단식에 궁금한 점이 많았던 독자들에겐 가뭄에 단비 같은 즐거움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프롤로그 그렇다면 중풍이나 치매 같은 심각한 질병에 걸리기 전, 내 몸의 변화로 미리 감지할 수 있는 이상 신호는 무엇일까. 나는 뱃살이 바로 그 신호임을 단언할 수 있다. 체중 변화가 없더라도 허리띠 구멍이 뒤쪽으로 늘어나기 시작했다면 뱃살, 특히 복부 내장지방이 축적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고 이것이 중풍이나 치매로 이어지는 중요한 원인이 된다.1부 뱃살을 빼야 건강하게 오래 산다 1장 길어진 수명이 선물한 치매 일정 시간 굶고 일정 시간 먹는 간헐적 단식이 간헐적 저칼로리의 경우처럼, 안정시대사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도 간헐적 저칼로리식보다 체중과 체지방 감량 폭이 훨씬 더 크다면 어떠할까? 게다가 단식의 영향으로 인슐린저항성을 개선하는 효과가 더 두드러지게 나타난다면? 덧붙여 단식 자체가 주는 긍정적인 효과인 항노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면 어떨까? 뱃살이 빠지는데 수명까지 길어져 더 건강한 노후를 맞이하게 만드는 다이어트 방법이 있다면 이 매력적인 방법에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건 당연하지 않을까.1부 뱃살을 빼야 건강하게 오래 산다 2장 비만의 패러다임을 바꿔라
알베르 카뮈와 알제리
이지퍼블리싱 / 서정완 (지은이) / 2020.03.25
15,800원 ⟶ 14,220원(10% off)

이지퍼블리싱소설,일반서정완 (지은이)
소설 <이방인>으로 1957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알베르 카뮈는 유명한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극작가다. 그는 유년시절과 청년시절을 알제리를 보냈다. 그의 작품 곳곳에서 알제리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다. 북아프리카 지중해 연안에 있는 알제리는 아직 우리에게는 다소 낯선 나라다. 알제리에서 생활하며 카뮈와 마찬가지로 알제리를 사랑하게 된 저자는 알베르 카뮈의 발자취를 따라 여행하기로 마음먹는다. <페스트>의 배경 오랑, <이방인>의 배경 마랑고, <결혼·여름>의 티파자 등 작품 속 배경이 된 곳뿐 아니라 카뮈의 생가, 할머니와 함께 간 극장, 교리 공부를 한 성당, 뛰어들어 수영하던 바다, 전차를 타고 학교 가던 길에 본 풍경, 그가 다닌 학교, 어머니의 묘, 첫 공연을 한 극장, 그를 지원해준 이모부의 집, 스승과 함께 보낸 동네, 지인과 토론을 벌인 카페, 요양했던 병원, 그의 처갓집 등 그의 발자취를 따라 알제리 곳곳을 거닌다. 카뮈의 글을 함께 실어 그가 눈에 담았을 풍경이 더 생생히 그려진다.프롤로그 Chapter 1 신들이 내려와 사는 곳 ★ 봄철의 티파자 ★ 티파자로 돌아오다 Chapter 2 사람들이 잘 모르는 그의 집 ★ 그의 집은 어디인가? ★ 어머니의 공간 Chapter 3 가난한 동네, 벨쿠르 ★ 모두 가난한 곳 ★ 그의 슬픈 기억들 Chapter 4 어린 카뮈의 바다 ★ 바다로 가는 길 ★ 그가 수영하던 해변 Chapter 5 전차 타고 학교 가기 ★ 전차에서 바라보는 풍경 ★ 광장에서 학교로 Chapter 6 가까웠던 죽음 ★ 폐결핵과 입원 ★ 바다를 향한 묘지 Chapter 7 카뮈의 주변 사람들 ★ 후원자, 아코 이모부 ★ 평생의 스승, 장 그르니에 Chapter 8 예술이 잉태되는 곳 ★ 여인들과 함께 세상 앞의 집 ★ 예술가의 천국, 빌라 압델라티프 Chapter 9 연극과 밥 엘 우에드 ★ 바다에서 시작된 연극인의 삶 ★ 인종의 아름다움, 밥 엘 우에드 Chapter 10 축구와 문학 중 선택 ★ 당연히 축구 아닌가요? ★ 진정한 보물, 샤를로 서점 Chapter 11 그의 숨겨진 공간, 카스바 ★ 그의 마음에 들었던 것들 ★ 프로망탱 카페 찾아가기 Chapter 12 『이방인』의 배경 ★ 마랑고의 양로원 ★ 뫼르소의 공간 Chapter 13 제밀라의 바람 ★ 제밀라로 가는 길은 멀다 ★ 휘몰아치는 바람 Chapter 14 카빌리는 정말 비참한가 ★ 전쟁이라도 일으키자, 먹을 거라도 얻게 ★ 카빌리에서의 추억들 Chapter 15 『페스트』의 도시 ★ 소설의 무대 ★ 처가가 있는 동네 Chapter 16 오랑의 서쪽 ★ 산타크루즈 풍경 ★ 자유의 일주일을 보낸 바다 Chapter 17 그에게 소개하고 싶은 사하라 ★ 비스크라로 가는 길 ★ 사하라의 심장, 타실리 나제르 Chapter 18 알제의 아몬드나무 ★ 지친 그가 돌아간 곳 ★ 아몬드나무를 찾아서 Chapter 19 그가 동쪽으로 간 이유는 ★ 최초의 인간 ★ 알제리 동부 Chapter 20 알제리를 생각하다 ★ 알제리 독립에 대한 그의 입장 ★ 그가 잠든 곳 참고문헌 *** 낯설지만 궁금한 나라, 알베르 카뮈가 사랑한 나라 그의 발자국을 따라 알제리… 그곳으로 들어가다 업무상의 이유로 알제리에서 생활하게 된 저자는 알제리라는 나라를 마음 깊이 사랑하게 된다. 그러던 중 『이방인』으로 유명한 카뮈가 알제리의 어느 허름한 동네에서 유년시절을 보냈고 성인이 되어서도 늘 그곳을 그리워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자신이 알제리를 사랑하듯 카뮈 또한 그러했다는 데 흥미를 품게 된다. 처음부터 카뮈의 작품을 좋아한 것은 아니었지만 『이방인』의 주인공 뫼르소에 알제리에서 보기 드문 동양인인 자신의 모습이 겹쳐 보이면서 카뮈의 작품을 탐독하게 된다. 그의 작품을 읽으며 생생한 풍경 묘사, 인간에 대한 무한한 애정, 삶의 예찬 등 카뮈 또한 사랑하게 되었고 마침내 그의 발자취를 따라 알제리를 여행하기로 결심한다. *** 44살에 노벨문학상을 거머쥔 젊은 천재 작가, 알베르 카뮈 사하라 사막, 로마 유적, 지중해를 모두 만날 수 있는 나라, 알제리 알베르 카뮈는 알제리 출생의 프랑스 작가, 저널리스트, 철학자이다. 1957년 역대 두 번째 최연소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 소설『이방인』, 『페스트』,『 전락』 등이 있다. 그의 작품을 관통하는 주제는 부조리와 반항이다. 자신의 삶에 대한 의미, 정당성을 갈망하는 인간의 본능적인 충동과 아무런 답도 얻을 수 없는 현실과의 충돌에서 부조리가 발생한다. 그의 작품 속 인물은 그 충돌에서 오는 갈림길에서 고뇌한다. 그 심리묘사가 탁월하여 카뮈는 ‘20세기의 양심’이라고도 불린다. 북아프리카 지중해 연안에 있는 알제리는 아직 우리에게는 다소 낯선 나라다. 전 세계에서 10번째로 국토 면적이 넓으며 아틀라스산맥을 중심으로 북쪽은 지중해성 기후, 남쪽은 사막기후를 보인다. 그래서 푸르른 지중해와 광활한 사하라 사막을 모두 만날 수 있다. 알베르 카뮈는 알제리를 매우 사랑했다. 그의 작품 곳곳에 알제리를 향한 애정이 드러난다. *** 젊은 시절을 보낸 티파자부터 그가 잠든 루르마랭 묘지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카뮈의 카뮈에 의한 알제리를 여행하다 자연에 대한 경외와 감탄으로 가득 찬 산문집 『결혼·여름』은 알제리 수도 알제에서 약 1시간 떨어진 티파자(Tipasa)에서 시작된다. 이 산문집에서 카뮈는 “봄철 티파자에는 신들이 내려와 산다.”라고 표현했다. 카뮈의 작품 중 『결혼·여름』을 가장 좋아하는 저자는 이 책의 첫 여행지로 티파자를 소개한다. 바다에 뛰어들어보고, 버스 창밖도 내다보고, 슈누아산과 로마 유적 그리고 카뮈 추모비도 찾아본다. 카뮈의 유년시절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그가 보고 자란 풍경을 눈에 담기로 한다. 우선 벨루이즈다드 거리 93번지인지, 124번지인지 논쟁 중인 ‘카뮈의 생가’를 찾는다. 주변 사람에게 물어보며 진짜 그의 집은 어디인지 밝혀보고, 카뮈의 어머니 묘도 찾아가본다. 카뮈가 유년시절을 보낸 가난한 동네 벨쿠르를 가서 카뮈가 어린 시절 할머니와 함께 간 극장, 교리 공부를 한 생 샤를 성당에 들른다.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낸 카뮈의 유일한 놀이는 수영이었다. 그는 집에서 동쪽으로 1km를 걸어 자르댕 데세 공원을 들러 바다에 나가 수영하기를 즐겼다. 청소년이 된 카뮈는 전차를 타고 등교했다. 그가 등하교 길에 보았을 풍경이 궁금해 과거 전차 노선을 찾아 거닐어 그가 다니던 뷔조 고등학교(현재 압델카데르로 학교명이 변경됨)를 둘러본다. 17살 폐결핵에 걸린 카뮈가 입원했던 무스타파 파차병원, 카뮈의 이모부 아코의 집, 카뮈의 스승 장 그르니에가 거주한 동네를 찾는다. 그가 첫 공연을 올린 극장 ‘밥 엘 우에드의 파도바니 수영장’, 학창시절 골키퍼로 활약한 축구팀 RUA의 연고지, 폐결핵 발병 이후 축구를 그만두고 문학도가 된 그가 많은 시간을 보낸 샤를로 서점, 지인들과 열띤 토론을 벌인 카사바의 프로망탱 카페 등 그의 발자취를 따라 거닌 알제리를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페스트』의 배경 오랑, 『이방인』의 배경 마랑고, 오랑의 또 다른 상징 산타크루즈, 가려고 계획했다 갑작스런 사고로 방문하지 못한 사하라 사막 ‘엘 칸타라’도 소개한다. 그리고 그의 묘지가 있는 프랑스 남부 루르마랭을 마지막으로 ‘카뮈 여행’을 마친다.자연에 대한 경외와 감탄으로 가득 찬 이 산문집은 알제리 수도 교외의 티파자(Tipasa)에서 시작된다. 나도 티파자를 첫 장소로 선택해 카뮈의 발자취를 따라가보려 한다. 티파자는 수도 알제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다. 파리에 간 여행자가 하루 정도 시간 여유가 있을 때 베르사유를 선택하듯 알제리를 여행하는 관광객들이 많이 들르는 곳이다. 그의 말대로 전라로 티파자 바다에 뛰어들고 싶었지만 마지막 순간 수치심으로 옷을 다 벗지는 못했다. 적어도 바다에는 뛰어들어야 했다. 약간 망설인 후 결국 뛰어들었다. 그런데 하필 겨울이었다. 나는 찬 것도 물도 안 좋아한다. 게다가 깊은 바다 속에서 뭔가가 나를 끌어당길 수도 있다는 공포심마저 들어 ‘대지의 정수를 씻는다’ 등 카뮈의 말은 생각할 겨를도 없었다. 양팔을 다급히 휘저으며 배 위로 다시 올라왔다. 전 세계가 전쟁의 광풍에 휩싸여 있을 때 어머니가 걱정된 카뮈는 프랑스 본토로 가자고 제안했지만 여러 습관이 배어 있는 그 집과 동네를 떠나 모든 것이 낯선 동네로 이사하는 것을 어머니는 원하지 않았다. 1960년 그녀는 결국 알제리에서 세상과 하직했고 동네에서 멀지 않은 브뤼가(Boulevard Bru)의 묘지(지금은 크리스찬 묘지Cimeti?e Chr?ien로 이름이 바뀌었다)에 묻혔다.
바로 당신을 위한 일
두란노 / 맥스 루케이도 지음, 윤종석 옮김 / 2011.03.09
4,000원 ⟶ 3,6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맥스 루케이도 지음, 윤종석 옮김
맥스 루케이도가 쓴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의 내용을 기초로 한 소책자로, 불신자 가족이나 친척, 친구에게 선물하기에 좋은 책이다. 이 책을 통해 그들은 자연스럽게 복음을 접할 수 있다. 이 책은 통일된 한 가지 분명한 주제에 집중한다. 즉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의 죄, 십자가를 통한 용서와 우리의 자유 의지에 기초한 선택이라는 복음의 기본 메시지를 이야기한다. 최근 들어 기독교 최고의 저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저자답게 맥스 루케이도는, 이해하기 쉽고 위트 있는 예화와 적절한 비유, 그리고 특유의 명쾌한 문장으로 복음의 핵심을 작은 책에 담았다. 기다림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그리움 약속 당신을 위한 하나님의 선물 선택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초청 사랑 바로 당신을 위한 일 주 감사의 말 저자에 대하여 ■ 본서의 특징 불신자 또는 새신자를 위한 구원의 복음이다. 맥스 루케이도의 베스트셀러인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의 전도용 소책자로, 그 책에서 많은 부분 발췌했다. 이해하기 쉽고 위트 있는 예화와 적절한 비유, 그리고 명쾌한 문장으로 복음의 핵심 메 시지를 효과 있게 설명한다.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와 함께, 또 독립적인 전도용 소책자로 내놓아도 훌륭한 가치가 있다. '올해의 기독교 책'으로 세 번이나 선정된 미국 최고 기독교 작가의 최신작이다. 9-10월에 많이 열리는 전도 집회 초청용으로 유용하다. ■ 독자포인트 모든 불신자, 또는 새신자 불신자를 전도하려고 하는 그리스도인 불신자 가족이나, 친척, 친구 등에게 선물하려고 하는 그리스도인 새신자 그룹 인도자와 목회자 맥스 루케이도의 고정 독자
트렌드를 넘는 마케팅이 온다
21세기북스 / 박기완 (지은이) / 2020.04.08
22,000원 ⟶ 19,800원(10% off)

21세기북스소설,일반박기완 (지은이)
트렌드를 따라가려는 순간 새로운 트렌드가 시장을 덮치는 급변의 시대, 마케팅의 정답은 이론과 트렌드의 균형에 있다. 기본적인 이론이 뒷받침되어야 성공한 브랜드의 사례를 통해 트렌드를 분석하고 흔들리지 않는 마케팅 청사진을 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대 경영대학 박기완 교수는 탄탄한 이론을 바탕으로 성공한 최신 트렌드를 분석하면서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마케팅의 본질을 안내한다. 저자는 삼성그룹, 제일기획, 이노션 등 국내 굴지의 기업을 대상으로 한 활발하게 강연과 자문 활동을 펼치면서 트렌드를 읽고 분석했다. 그리고 트렌드에 이론을 접목시킨 연구 끝에 마케팅의 본질을 읽는 3가지 키워드를 선정하고 10가지 마케팅 전략을 도출했다. 트렌드에 흔들리지 않고 주도하는 방법이 보고 싶다면, 그 답은 여기에 있다.프롤로그: 누구나 마케터가 되어야 한다 0장: 마케팅에 정답이 있다면 01 시장의 변화를 꿰뚫는 세 가지 프레임 02 수평의 시대, 정보와 소비의 민주화 03 비정형의 시대, 4차 산업혁명과 새로운 기회 04 불안정의 시대, 스마트화 이면의 현상 05 세 가지 프레임으로 ‘의미’를 창출하라 1장. 우리는 모두 ‘프로슈머’다_수평성 [전략 1] 소비자는 맥락으로 말한다 - 브랜드와 소비자가 만나는 터치포인트 - 미시적 소비자 맥락 - 진실의 순간과 마이크로모먼츠 - 거시적 소비자 맥락 - 공감과 이해의 툴, 페르소나 - 고객사의 맥락도 읽을 수 있을까 [전략 2] 고객과 함께 만든 브랜드가 살아남는다- 소셜 미디어의 등장과 마케팅의 변화 - 소비자에 의한 브랜드 공동창조 - 커뮤니티는 힘이 세다 [전략 3] 콘텐츠 자체가 전략이다 - 핵심은 콘텐츠다 - 소비자는 다른 소비자를 더 신뢰한다 - 고객의 관점에 맞춘 브랜드 저널리즘 - 소비자와 호흡하는 체험형 콘텐츠 2장. 경쟁의 경계를 허물다_비정형성 [전략 4] 시장 구조를 흔들어라 - 무엇을 어떻게 관찰할 것인가 - 카테고리 구조를 분석하라 - 가치 제안의 진화 방향 - 차별화의 답은 역방향에 있다 - 기존의 질서를 흔드는 패러독스 포지셔닝 - 하위 카테고리는 기존 카테고리의 활력소 - 와해성 전략이 가능할 때 - 와해성 전략에 대한 대응법 [전략 5] 기존 카테고리를 재정의하라 - 우리는 고객에게 무엇인가 -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 - 브랜드의 근본 목적, 콘셉트 - 소비자 니즈로부터 프레임하라 - 콘셉팅은 훈련이다 - 이종 카테고리의 색다른 연결 - 일탈 브랜딩의 숨겨진 힘 [전략 6] 고객의 니즈를 프로파일링하라 - 핵심고객을 파악했는가 - 이제 비고객을 공략하라 [전략 7] 통하지 않으면 방법을 바꿔라 - 만족도를 높이는 보완재 - 합리적인 가격 차별화 - 과거와 현재를 잇는 커뮤니케이션 - 신선함으로 이어진 유통 - 고객을 위한 서비스의 혁신 3장. 기회는 불안과 함께 온다_불안정성 [전략 8] 사회적 가치는 또다른 혁신이다 - 존경받는 브랜드의 조건 - 착한 기업의 목표 - 선한 기업의 똑똑한 마케팅 - 대의 마케팅의 효과 [전략 9] 진정성으로 브랜딩을 완성하라 - 마케팅은 곧 진정성이다 - 임직원의 브랜드화 - 6A, 내부 브랜딩의 비밀 - 기업 문화의 중요성 [전략 10] 미션 없는 기업엔 미래가 없다 - 마케팅의 본질과 영감 - 고객을 사로잡는 브랜드 미션 - 당신이 여기에서 일하는 이유 - 우리만의 핵심 가치 - 미션은 본질이다 에필로그: 이제 마케팅이 보인다“똑같은 걸 파는데 왜 다를까?” 무신사, 마켓컬리, 이케아, 파타고니아 … 잘나가는 브랜드는 본질에 집중한다! “이제 마케팅이 보인다!” 시대를 초월하고 고객을 사로잡는 마케팅 불변의 원칙 트렌드를 따라가려는 순간 새로운 트렌드가 시장을 덮치는 급변의 시대, 마케팅의 정답은 이론과 트렌드의 균형에 있다. 기본적인 이론이 뒷받침되어야 성공한 브랜드의 사례를 통해 트렌드를 분석하고 흔들리지 않는 마케팅 청사진을 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대 경영대학 박기완 교수는 탄탄한 이론을 바탕으로 성공한 최신 트렌드를 분석하면서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마케팅의 본질을 안내한다. 저자는 삼성그룹, 제일기획, 이노션 등 국내 굴지의 기업을 대상으로 한 활발하게 강연과 자문 활동을 펼치면서 트렌드를 읽고 분석했다. 그리고 트렌드에 이론을 접목시킨 연구 끝에 마케팅의 본질을 읽는 3가지 키워드를 선정하고 10가지 마케팅 전략을 도출했다. 트렌드에 흔들리지 않고 주도하는 방법이 보고 싶다면, 그 답은 여기에 있다. ☞ 21세기북스 채널에서 도서 정보와 다양한 영상자료, 이벤트를 만나세요! ▶ 페이스북 facebook.com/jiinpill21 ▶ 포스트 post.naver.com/21c_editors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jiinpill21 ▶ 유튜브 youtube.com/book21pub 10년 전에도, 10년 후에도 써먹을 수 있는 10가지 마케팅 전략! 트렌드를 인지하는 순간 또 다른 새로운 트렌드가 시장을 덮치는 급변의 시대, 생산자가 소비자가 되고 소비자도 생산자가 될 수 있는 ‘프로슈머’의 시대가 왔다. 모든 사람이 마케터가 되는 지금, 급변하는 트렌드를 잡지 않으면 뒤처질 수밖에 없다. 다양하고 색다른 아이디어들이 우리의 삶을 감싸고 있고, 성공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이를 모방한 아이템도 우후죽순 쏟아지고 있다. 트렌드를 읽지 못한 마케팅 이론은 탁상공론에 불과하고, 탄탄한 이론 없이 트렌드만 나열하는 것은 미래의 마케팅을 그리는 안목을 길러줄 수 없다. <저널 오브 컨슈머 리서치Journal of Consumer Research> 등 세계 최고의 마케팅 저널에서 이론을 검증받은 박기완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는 탄탄한 이론에 최신 브랜드 성공 사례를 접목하면서 시대를 초월하고 성공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 10가지를 제시한다. 전략 1. 소비자는 맥락으로 말한다 전략 2. 고객과 함께 만든 브랜드가 살아남는다 전략 3. 콘텐츠 자체가 전략이다 전략 4. 시장 구조를 흔들어라 전략 5. 기존 카테고리를 재정의하라 전략 6. 고객의 니즈를 프로파일링하라 전략 7. 통하지 않으면 방법을 바꿔라 전략 8. 사회적 가치는 또다른 혁신이다 전략 9. 진정성으로 브랜딩을 완성하라 전략 10. 미션 없는 기업엔 미래가 없다 무신사, 에어비앤비, 마켓컬리, 파타고니아… 성공한 브랜드에는 공통점이 있다! 국내 최대의 패션 플랫폼 무신사, 숙박 공유 서비스의 시대를 연 에어비앤비(AirBnB) 등 국내외에서 꾸준히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기업에는 공통점이 있다. 이들은 소비자와 꾸준히 소통하며 그 결실을 브랜드 저널리즘으로 완성했다. 무신사의 <무신사 매거진>, 에어비앤비의 <에어비앤비매그>는 홍보의 본질을 유지하면서도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브랜드 잡지다. 저자는 이들의 성공 사례를 조명하면서 소비자와 함께 호흡하는 콘텐츠를 강조한다. 저자는 이 과정에서 소비자와의 소통을 통해 콘텐츠를 만들고 브랜드를 구축한다면 더욱 단단하게 브랜드의 입지를 다질 수 있다고 말한다. 신선 식품 전문 쇼핑몰 계의 떠오르는 강자 마켓컬리는 어떨까? 마켓컬리의 메인 컬러 보라색과 필기체로 적힌 기업 CI는 다른 식료품 쇼핑몰과는 달리 고급스러운 인상을 풍긴다. 또한 다른 광고 없이 간결하게 배치된 홈페이지 디자인은 ‘한 끼라도 제대로 먹고 싶어’하는 주 고객의 니즈를 정확하게 분석한 것이다. 마켓컬리의 시그니처인 샛별 배송은 유통업의 본질인 배송에 집중한 것이다. 주문한 상품을 다음 날 아침에 받아볼 수 있는 정책은 신선한 식재료를 원하는 고객의 니즈와 일치했고, 이와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가 맞물리면서 기업 성장의 발판이 됐다. 플리스로 유명한 미국의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Patagonia)도 마케팅의 본질에 집중했다. 파타고니아처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것도 일종의 혁신이다. 파타고니아는 환경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헌 옷을 새 옷으로 바꿔주기도 하고 심지어 자신들의 제품을 사지 말라는 광고를 진행하기도 한다. 소비자에게 비구매를 권유하는 역설에서 소비자들은 파타고니아의 친환경적인 행보에 끌렸고, 이는 파타고니아의 성공 전략이 됐다. 고객과의 소통과 이를 통해 만들어진 브랜드와 콘텐츠,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집중적으로 분석하거나 기업 패러다임을 혁신하는 것은 마케팅의 기본이자 본질이다. 성공한 기업과 브랜드의 이유는 다양하지만, 이들은 모두 마케팅의 본질에 집중했다. 단순하게 트렌드만 따라가서는 한계가 있고, 트렌드 이면에서 마케팅의 본질을 봐야한다는 사실을 여러 성공 사례가 방증하고 있다. ‘가치’를 찾고 ‘의미’를 만드는, 우리 모두 마케터가 되는 미래! 마케팅은 이미 우리의 일상이 되었다. 매일 우리의 눈앞에 펼쳐지는 모든 것들은 마케팅의 과정이자 결과지만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냥 지나치곤 한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저자가 제시한 10가지 전략은 눈에 쉽게 보이지 않는 ‘의미’를 찾기 위한 것이고, 의미는 곧 ‘고객가치’로 연결된다. 마케터는 왜 팔아야 하며 소비자는 왜 사야 하고 기업은 왜 혁신을 시도해야 하는지,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는 마케팅 전략을 세우기 위해선 자신만의 가치관을 정립해야 한다. 어쩌다 마케터가 되어 방황하는 신입사원부터 매출이 오르지 않아 답답한 CEO까지, 모두에게 마케팅의 본질과 이를 과감하게 실현하는 행동력이 필요하다. 탄탄한 기본과 과감한 행동력이 어우러지면 신입사원에게는 마케팅을 기획할 수 있는 안목을, CEO에게는 마케팅적 사고를 행동으로 옮길 원동력을 줄 수 있다. 이 책의 탄탄한 이론과 최신 트렌드가 어우러진 10가지 전략은 급변하는 시류에 흔들리지 않고 고객가치를 만들고 성공적인 브랜딩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다.그러나 마케팅에서는 예전부터 명목상 카테고리가 아니라 소비자 관점에서 대체 가능성에 주목해왔다. 소비자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옵션끼리는 어떤 카테고리도 서로 경쟁 관계에 있다고 본다. 경쟁 범주를 단순히 브랜드 수준에서만 논하지 않고 카테고리 간 경쟁, 나아가 고객 예산상 경쟁으로 확장한다. 아무리 소비자 목소리라 하더라도 그것을 100% 수용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만은 아니다. 소비자는 기업의 내부 사정을 완전히 알 수 없으므로 단편적인 정보나 주관적 믿음에 매몰될 가능성이 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랜드는 공동창조되는 것이라는 시대 변화를 인식하고 그들과 어떤 형태로든 소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 고객 관점에서 보면 성장의 기회는 크게 세 가지다. 기존 고객 충성도를 높임으로써 구매량과 금액을 증가하는 전략, 경쟁사의 고객을 유인하는 전략, 마지막으로 카테고리를 아예 소비하지 않는 비고객을 유인하는 전략이다. 비고객은 왜 비고객인가? 왜 그들은 카테고리를 소비하지 않는 것일까? 먼저 비고객의 원인을 분석하는 것이 필요하다.
33관음 컬러링북
담앤북스 / 정기란 (지은이) / 2023.09.26
16,800원 ⟶ 15,120원(10% off)

담앤북스소설,일반정기란 (지은이)
세상 모든 소리를 듣고 중생의 괴로움을 없애기 위해 33가지 모습으로 우리에게 찾아오는 자비의 상징, 관세음보살. 모든 질병과 삿된 기운을 물리쳐 주는 양류관음부터 어민이나 항해하는 상인들을 보호하는 아뇩관음까지… 33관음응신을 모두 만나 보자. 붓다아티스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정기란 작가가 그린 관세음보살은 따뜻하고 친근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힘들고 지칠 때, 마음의 위로가 필요할 때 관세음보살 한 분, 한 분 정성껏 칠해 보세요. 매일이 조금 더 행복해질 것이다.들어가며 33관음응신을 소개합니다 채색 도구 채색 방법 PART 1 건강 기원 1 양류관음 2 백의관음 3 연와관음 4 시약관음 5 연명관음 6 쇄수관음 7 암호관음 8 엽의관음 9 유희관음 PART 2 행복 기원 10 덕왕관음 11 보비관음 12 합장관음 13 청경관음 14 지련관음 15 수월관음 PART 3 합격 기원 16 지경관음 17 위덕관음 18 중보관음 19 유리관음 20 육시관음 21 마랑부관음 PART 4 안전 기원 22 용두관음 23 원광관음 24 낭견관음 25 어람관음 26 일엽관음 27 능정관음 28 아마제관음 29 다라관음 30 합리관음 31 일여관음 32 불이관음 33 아뇩관음◎ 칠할수록 행복해지는 33관음응신 컬러링북 33관음응신은 서른세 가지 모습으로 나투어 중생들을 구원하고 바른길로 인도합니다. 관세음보살은 언제 어디에서나 우리를 지켜보고 계십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명호만 불러도 큰 덕이 온다고 합니다. 한 분, 한 분 모두 정성껏 칠한다면 그보다 더 큰 행복이 찾아올 것입니다. ◎ 붓다아티스트 정기란 작가가 그린 아름다운 관세음보살 붓다아티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정기란 작가의 관세음보살은 조금 더 특별합니다. 친근하고 편안한 모습의 관세음보살은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다독이는 작은 위안이 됩니다.완성도 높은 컬러링 도안은 마치 하나의 예술 작품을 만난 것과 같은 느낌을 줍니다. 아름다운 관세음보살의 모습이 담긴 이 책을, 소중한 이에게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선물해 보세요. ◎ 칠하고 읽고 답하는 다채로운 구성의 컬러링북 관세음보살 한 분, 한 분 정성껏 칠했다면, 다음 페이지를 넘겨 보세요. ‘관음예문’과 ‘오늘의 기록’이 나만의 시간을 조금 더 풍성하게 채워 줄 거예요. 관음예문은 관세음보살에 대한 지극한 예경(禮敬)과 찬탄과 참회와 발원을 드리는 기도문입니다. 하루에 한 번 가볍게 읽어 보세요. 마음을 가다듬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오늘의 기록은 33관음응신의 수에 맞춰 33개의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당신을 웃게 만드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365일 중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날은 언제인가요?”와 같은 기분이 좋아지는 질문에 하나씩 답을 하다 보면, 하루를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을 거예요.
모든 나를 품으며
자화상 / 가린(허윤정) (지은이) /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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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소설,일반가린(허윤정) (지은이)
가린 작가의 다섯 번째 에세이로, 저자가 일반적으로 사회가 정한 길을 벗어나 자기만의 길을 걷기 시작하며 경험하고 느낀 바를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독립출판으로 먼저 출판되었던 것을 개정한 것으로, 이미 독자들 사이에서는 입소문을 타고 많은 이들이게 읽혔다. 책은 대학을 자원해서 두 번 가게 된 일을 소회하며 시작한다. 그만큼 본격적으로 사회에 발을 들이는 시기 역시 늦춰진 저자는 나와 나를 둘러싼 환경 속에서 전보다 더 깊이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도전하는 나, 실패한 나, 행복한 나, 우울한 나’ 그리고 그 사이에서 나와 나 사이의 간극을 줄여가며 균형을 잡으려 하는 과정, 그리고 서로 차이가 있는 나 사이의 평균값을 찾으려 하는 과정이 이 책 안에 그려져 있다. 『모든 나를 품으며』는 이전 에세이와는 달리 보다 특별한 의미가 있는데, 전에는 폭풍 같은 감정의 파도 속에 휩싸여 내 감정을 바라보고 가다듬느라 마음이 바빴다면, 이 책을 기점으로 마구잡이로 밀어닥친 감정의 파도를 거치며 발견한 나들을 ‘나 자신’으로 수렴하는 과정을 포함했다.작가의 말 프롤로그 균형 잡기 1부 투명해지는 시간 나와 나를 양팔에 끼고 Minds 오늘과 내일의 낙차 나의 무기력들 이해하려는 버릇 내 마음을 먼저 포기했다 다칠수록 약해지는 결 단순한 마음 누구에게나 부캐가 있다 여행이라는 물건 경로를 이탈하였습니다 아직도 남아 있는 것들 회피형 사람 마음이 하는 일 8월의 제주에서 살아가는 노동 사랑을 사랑하는 사람 쉽게 지지 않는 마음 나와 친해지기 2부 ‘우리’라는 지독함과 신비로움 요즘 좀 어때? 그 사람에게는 상처받지 않을 줄 알았는데 사랑이라는 비현실 시절인연 적당한 마음 하나의 결론 선택 미움을 누르면 나도 눌러진다 어떤 사람인지보다 나와 맞는 사람인지 변동 사항 이별과 허무 각자의 세계 우리는 여전했으면 해 안정 믿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이름을 부르면 나의 할머니 그 시절, 우리들 J에게 다정한 놀이 시절인연·2 3부 나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일 눈으로 마음을 볼 수 있다면 혼자여도 괜찮은 줄 알았지 실패를 안고 나의 본질 이곳에 성장이라는 이름을 쉬어간다는 공포 뒤로 걷기 시간은 약이 될 수 있을까 한겨울 글램핑 나를 다루는 법 적당한 분배 보이지 않는 성장도 있어 미움받는 것을 피할 수 없다면 상처 다이어트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 무한한 선택의 궤도 속에서 도전 앞에 있다면 잘될 거라는 믿음 나를 위한 이해 상처받지 않기 위한 가정법 나를 믿을 때 외로움에 대하여 에필로그 그런 나도 나라서도전하는 나, 실패한 나, 행복한 나, 우울한 나 수많은 ‘나’ 사이에서 균형 잡기 문득 사회에서 ‘나이에 따라’ 요구되는 역할과 내 현실이 어긋나 있다 깨닫는 순간들이 있다. 누군가에게는 바로 지금일 테고, 누군가에게는 ‘그때부터였다’ 떠올리는 순간도 있을 것이다. 정도보다는 곁길로 걷기 시작하면서 나를 포함해 타인에 대한 시선이 넓어질 때가 있다. 『모든 나를 품으며』(2023, 자화상)는 가린 작가의 다섯 번째 에세이로, 저자가 일반적으로 사회가 정한 길을 벗어나 자기만의 길을 걷기 시작하며 경험하고 느낀 바를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독립출판으로 먼저 출판되었던 것을 개정한 것으로, 이미 독자들 사이에서는 입소문을 타고 많은 이들이게 읽혔다. 책은 대학을 자원해서 두 번 가게 된 일을 소회하며 시작한다. 그만큼 본격적으로 사회에 발을 들이는 시기 역시 늦춰진 저자는 나와 나를 둘러싼 환경 속에서 전보다 더 깊이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도전하는 나, 실패한 나, 행복한 나, 우울한 나’ 그리고 그 사이에서 나와 나 사이의 간극을 줄여가며 균형을 잡으려 하는 과정, 그리고 서로 차이가 있는 나 사이의 평균값을 찾으려 하는 과정이 이 책 안에 그려져 있다. 『모든 나를 품으며』는 이전 에세이와는 달리 보다 특별한 의미가 있는데, 전에는 폭풍 같은 감정의 파도 속에 휩싸여 내 감정을 바라보고 가다듬느라 마음이 바빴다면, 이 책을 기점으로 마구잡이로 밀어닥친 감정의 파도를 거치며 발견한 나들을 ‘나 자신’으로 수렴하는 과정을 포함했다. 수많은 나 사이에서 흔들리며 나를 찾아가려는 이들에게, 이 책은 함께 자기 자신의 평균치를 찾아가는 여정이 될 것이다. “난 왜 이러지?”를 넘어서 “그럴 수도 있는 나”를 긍정하기 저자 가린은 이번 책을 일종의 관찰지라고 칭한다. ‘모든 나를 품으며’라는 제목에서 드러나듯 저자는 새롭게 발견하게 되는 나 자신을 관찰하고 받아들인다. 살면서 우리는 나를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일을 겪는다. 그건 친구와의 관계에서 나도 모르게 겪는 열등감이나 질투일 수도 있고, 생각지도 못하게 직장에서 듣는 (남들에게는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지만) 내게 따갑게 다가오는 말일 수도 있다. 가깝게는 연애를 하며 내가 이런 사람이었나, 친구들과 있을 때 나는 이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하고 깨닫는 일이 될 수도 있다. 혹은 아무도 없고 그 무엇도 나를 흔들지 않는 상황에서도 나도 모르던 나를 발견할 수도 있다. 작가는 스스로 편하게 느끼지 못하는 스스로를 느끼고 관찰하고 기록한다. 이런 기록들을 통해 다양한 ‘내 안의 나’들을 수용하고 받아들인다. 이 또한 나라며, 그럴 수 있다며. 그런 관찰의 흔적을 3가지 파트로 나누어 이야기한다. 1부 ‘투명해지는 시간’은 개인적인 고민들을 풀어낸다. 이 단계만 넘기면 끝날 것 같던 ‘앞으로 어떻게 살지’에 대한 고민, 내가 결정한 길의 확신을 흔드는 말들에 대한 감상을 담았다. 2부 ‘우리라는 진득함과 신비로움’에서는 나와 나, 나와 친구, 나와 사랑, 나와 가족 간의 이야기를 하면서 각 관계 속에서 나는 어떤 모습인가를 에피소드를 통해 말한다. 3부 ‘나를 이해하며 사랑하기’는 그 모든 과정을 지나 이제는 제법 나를 다독일 수 있게 된 성장한 모습을 응원의 말로 풀어내고 있다. 『모든 나를 품으며』는 제목처럼 관계와 역할 속에서 진짜 나는 어떤 사람일지, 스스로 불편하게 여기는 나를 버리고 편안한 나로 올바른 궤도를 타고 싶은 이들에게 따뜻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사소한 거라도 이뤄냈을 때 나에게 잘했다고 듬뿍 칭찬해주고 싶고, 실수하거나 기대했던 결과에 닿지 못했을 때도 미친듯이 응원해주고 싶다.‘이걸 해냈다고? 너 쩐다. 너는 진짜 제일 멋져. 실패하면 다시 하면 되지, 난 너를 믿어. 넌 다 할 수 있는 사람이야.’라고 말하며.놓치지 않도록 힘줘서 한쪽 팔에는 칭찬해주는 나, 다른 팔에는 다독여주는 나와 팔짱을 끼고.나, 잘 살아가고 싶다 하지만 화를 내야 할 때 오히려 침묵했고, 기분이 상하는 일도 웃어넘기게 됐다. 점점 스스로를 나무라게 됐다.그때 화냈어야지. 싫다고 말했어야지. 기분 나쁜 티는 냈어야지. 아니, 적어도 웃지는 않았어야지.누군가를 이해하기 위한 가정법은, 나를 지키는 게 아니라 다치게 하는 것이었다.상대가 말하지 않았는데, 혼자서 그 사람의 사정을 만들어내며 이해하려고 하지 말자. 그럴수록 내 안에 상처가 새겨질지도 모르니까. 또, 나중에는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 내 마음이라고 해서, 다 의지대로 움직이는 것은 아니다. 모든 일을 아무렇지 않게 넘기고, 과민반응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누구보다 나인데.마음은 언제 간단해질 수 있을까. 마음을 쓰는 일이 단순노동과 같다면 평온한 나날이 지속될 텐데.
영원
파도 / 김수빈 (지은이) / 2021.03.08
10,000

파도소설,일반김수빈 (지은이)
파도시집선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로 일상을 살아가며 각자 간직하고있는 의미들을 모아 세상 밖으로 내보낸다. 참여한 이들은 자신의 의미를 글로 기록하고 공유함으로써 단어를 곱씹어보는 계기를 갖게 되기도 한다. 이번 3권 은 직접 겪었던 영원의 순간이나 영원했으면 하는 것 등, 54명의 '영원'을 담은 시집이다.1부 갈매기 ; 김수빈 13 그림 ; 이예희 14 사라지지 않는 것 ; 이야명 15 생각 ; 서미태 17 손바닥만한 파도를 손에 쥐고 ; 황예빈 18 액자-영원의 끝 ; 손민지 20 영원 속의 그대 ; 연지 22 영원 ; 무아 24 영원의 끝을 믿어 ; 박예지 26 우발적 영원 ; 이지선 27 인생의 영속성 ; 손혜원 29 잔몽 ; 수현 30 조화 ; 시쓰는공대생 31 오늘의 영원 ; 인우 32 책임전가 ; 자는곳 33 차례파란 ; 라은아 34 2부 그 속 어느 하나처럼 ; 김라면 39 나방 ; 김민주 41 길고도 영원한 ; 임지안 42 눈동자 ; 백유주 44 단어에게 위로사 ; 이다빈 46 별 ; 조주안 47 봄의 소리 ; 동틀 48 애착인형 백호 ; 구민지 50 어제로부터 ; 해담 52 엷어져 메아리치네 ; 김범석 54 영덕바다 ; 안소연 55 영원 안에서 ; 최예지 56 영원 참 어렵다 ; 송유 57 영원을 믿지 않아도 바라는 것 ; 지호랑 59 영원한 움직임 속 고요 ; 박하리 60 우리의 이야기 ; 시루 62 초 ; 김서랍 63 이진법의 세계 ; 장우찬 64 차가운 화초 ; 김유비 66 퍼즐 ; 월하 67 3부 미술관에서 ; 로늬 71 세계 ; 박지윤 72 애인에게 ; 조민주 74 기록 ; sick_write 75 달 ; 이수아 76 어머니의 얼굴 ; 수빈 77 어느 꽃 ; 정호준 78 영원에서 0원으로 ; 김민정 81 역시나 너를 사랑해 ; 김서희 82 영원의 초대 ; 장유진 85 스물에게 ; 정성주 86 영원이 존재한다면 ; 이현아 88 영원한 불 ; 문지혜 90 이터널 산타걸 ; 솔숲 92 하늘별 속 소원 ; 쥬 93 홍연 紅緣 ; 유주 95 첫 키스 ; 최경석 96 천체관측 ; 김근호 98 99파도시집선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로 일상을 살아가며 각자 간직하고있는 의미들을 모아 세상 밖으로 내보냅니다. 참여한 이들은 자신의 의미를 글로 기록하고 공유함으로써 단어를 곱씹어보는 계기를 갖게 되기도 합니다. 이번 003 영원은 직접 겪었던 영원의 순간이나 영원했으면 하는 것 등, 54명의 을 담은 시집입니다. 파도시집선의 마지막 페이지는 항상 비워져 있습니다. 당신의 의미를 채워 온전한 시집을 완성시켜주세요. * 참여작가들의 인세는 모두 매년 기부됩니다.(투고문의 instagram @seeyourseabooks) 저자 소개 김수빈 이예희 이야명 서미태 황예빈 손민지 연지 무아 박예지 이지선 손혜원 수현 시쓰는공대생 인우 자는곳 라은아 김라면 김민주 임지안 백유주 이다빈 조주안 동틀 구민지 해담 김범석 안소연 최예지 송유 지호랑 박하리 시루 김서랍 장우찬 김유비 월하 로늬 박지윤 조민주 sick_write 이수아 수빈 정호준 김민정 김서희 장유진 정성주 이현아 문지혜 솔숲 쥬 유주 최경석 김근호 그리고 당신영원이 어딨어 영원이 사랑이 우리가 세상이 어딨어 미정아 갈매기 끼룩끼룩 다 부서진 목으로 빨갛게 울어 잿빛 지하 바다에 풍덩 빠져 골골골 꽁초 물고기를 잡아먹으면서 갈매기가 울어 미정아 갈매기도 없는 신촌은 너무 추워 우리가 어딨어-갈매기,김수빈 꽃바람의 향긋함이 진한 봄을 맡고파도 소리의 시원한 여름을 지나바삭거리는 낙엽을 밟으며 가을을 보내고천천히 쌓여가는 눈, 그 겨울의 한 가운데서 다시, 봄을 기다리는 일이우리 모두의 영원이었는데코로나가 영원 같고내 통장은 0원이더라-오늘의 영원, 인우 영원永遠과 영원零元정확히 반딱 잘라 반칼로 베어 선득한 삶처럼나누기 힘든 불행이 저기 있다불변하는 영혼으로이제야 세어보는 영靈의 수數0, 1, 0, 1, 0, 1불로소득이 영원히 영원인 영혼가난한 생의 울음이란0과 1을 넘어서따분해서 슬픈 구름처럼 유영하고-이진법의 세계,장우찬
중단편선 1
작가정신 / 톨스토이 글, 김성일 옮김 / 20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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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신소설,일반톨스토이 글, 김성일 옮김
톨스토이 사망 100주년 기념 톨스토이의 중단편선 모음집, 그 첫 번째 책 러시아 문학의 대표적인 작가이자 세계적인 대문호 톨스토이의 중단편 소설을 만난다. 거짓과 가식에 물든 인간들을 통해 인간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그려낸 젊은 톨스토이의 정신적 탐구와 세계관 형성을 보여주는 작품 7편이 실려있다. 이 소설들은 톨스토이즘이 형성되기 이전의 작품들이다. 톨스토이의 문학 작품 중에서 가장 이질적이면서 낭만주의 작품을 연상시키는 「알베르트」, 부르주아 사회에 대한 심오한 진단이 담긴 「루체른」을 비롯해서 스펙트럼처럼 다양한 방면으로 분화되어 있는 작가의 문학 세계를 엿보게 해 준다. 초기 톨스토이의 작품들을 통해 대문호의 또 다른 작품 세계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톨스토이 사망 100주년 기념 문학전집 간행에 부쳐 네흘류도프 공작의 수기: 루체른 알베르트 세 죽음 가정의 행복 카자크인들: 카프카스 이야기 1852년 폴리쿠슈카 데카브리스트들(장편소설·미완성)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중단편선 Ⅰ』은 톨스토이 사망 100주년을 기념하여 권위 있는 러시아어 원전을 바탕으로 원서가 지닌 문체와 느낌을 충실히 반영하고자 기획, 발간 중인 톨스토이 문학전집의 여섯 번째 작품이자 첫 번째 중단편선이다. 젊은 시절 톨스토이의 정신적 탐구와 세계관 형성을 보여주는 이 소설들은 톨스토이즘이 형성되기 이전의 작품들로서 톨스토이의 문학 작품 중에서 가장 이질적이면서 낭만주의 작품을 연상시키는 「알베르트」, 부르주아 사회에 대한 심오한 진단이 담긴 「루체른」을 비롯해서 스펙트럼처럼 다양한 방면으로 분화되어 있는 작가의 문학 세계를 엿볼 수 있다. 특히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이후 톨스토이의 대표작이라 불리는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부활』 등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흐름과 연결될 뿐만 아니라, 그 원류라는 점에서 작품이 지닌 의의가 특별하다. 예를 들어 가정이라는 사회 기초 단위에 대한 톨스토이의 관심과 애정을 엿볼 수 있는 『가정의 행복』은 그 내용이나 구성 방식, 전체적인 줄거리, 여주인공의 심리 변화와 갈등, 사회 상류층의 허위의식 등이 『안나 카레니나』와 유사하다. 부유한 여지주와 가난한 마부, 그리고 나무의 죽음을 비교해서 담담히 서술하고 있는 「세 죽음」에서는 톨스토이가 일찍부터‘죽음’과 ‘구원’이라는 주제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구원에 대한 의지와 관심은 그의 후기 대작인 『부활』로 이어진다. 또한 장편소설로 구상했으나 미완에 그친 『데카브리스트들』은 민중의 힘에 대한 톨스토이의 믿음이 엿보일 뿐만 아니라 이 작품을 쓰던 당시 작가가 나폴레옹과의 전쟁에 관심을 갖게 되어 집필을 중단했다는 사실을 생각해 볼 때 이 작품이 『전쟁과 평화』로 이어지는 도입선상 중 하나임을 알 수 있다. 다각도로 예술적 실험과 길을 탐구하면서 점차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해가기 시작하는 대작가의 초기 문학 세계가 오롯이 담긴 이번 작품집은 톨스토이가 문학적 성취를 이루는 시기와 연관되어 있는 것들로서 그의 대작들의 원형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그의 작품 세계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특별한 체험이 될 것이다. “끝없는 험담, 위선, 규칙들,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지는 이 영원한 권태로움… 나는 단 하나만을 원한다, 그것은 당신들의 ‘의미’에서 영원히 사라지는 것이다.” 이 책에 실려 있는 중단편들은 모두 내용이나 주제 면에서 저마다 고유의 색을 지니고 있다. 부르주아 계급의 속물근성과 문명의 조악한 인위성을 비판하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네흘류도프 공작의 수기: 루체른」, 예술에 대한 톨스토이의 신념이 담겨 있는 「알베르트」, 생의 집착에 사로잡힌 인간과 자연의 질서에 순응하는 나무의 죽음을 비교하여 헛된 인간의 욕망을 비판하는 「세 죽음」, 진정한 사랑의 완성이란 무엇인가를 한 가정을 통해 전달하는 『가정의 행복』, 카프카스의 대자연 속에서 벌어지는 인간 군상들의 희로애락을 서사시처럼 풀어내고 있는 『카자크인들: 카프카스 이야기 1852년』, 농민에 부과된 가중한 병역 의무와 이로 인해 초래되는 비극적 사건들을 나열함으로써 불합리하고 억압적인 사회상을 보여주는 「폴리쿠슈카」, 민중의 힘과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전형이 담겨 있는, 미완성 장편소설인 『데카브리스트들』에 이르기까지 전 방위적으로 뻗어 있던 대작가의 관심과 시선, 주제의식이 하나의 문학관과 세계관으로 오롯이 합치되기 이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물론 이러한 톨스토이의 다양한 시도는 그저 시도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저마다 문학적 성취를 이루고 있다는 점에서, 대작가라는 칭호가 그저 단순히 몇몇 대표작들에 의해 주어지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보여준다. 이 작품집에 실려 있는 작품들은 모두 톨스토이 문학세계의 뿌리 부분에 해당하는 소설들로서, 이후 더욱 풍성해지고 옹골지는 대문호의 후기 문학세계로 들어가는 입구에 해당한다. 이들 초기 작품들을 읽은 후 톨스토이의 대표작을 비롯한 후기 작품들을 읽을 때, 비로소 톨스토이 문학의 정수와 감동이 보다 오롯이 느껴질 것이다.
조조 사람혁명
한국경제신문 / 신동준 글 / 2011.11.25
13,000원 ⟶ 11,700원(10% off)

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신동준 글
조조의 수많은 장점 가운데 인재 활용의 핵심 키워드만으로 구성했다. 예나 지금이나 성공은 혼자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누구와 함께하느냐가 어떤 성공을 이룰 수 있는지 알려주고 있다. 또한 인재를 알아보는 비상한 안목으로 그들의 마음을 얻는 조조만의 방법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고 있어 읽는 재미또한 선사한다. 생존 자체가 위협받던 혼란기였지만 천하 통일이라는 긴 안목으로 당장의 전투에서 이기는 것보다 탁월한 인재를 얻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 조조. 전투는 져도 전쟁에선 이기는 조조의 사람경영법은 무한 경쟁 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에게 성공의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있다.시작하며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CHAPTER 01 모든 일의 시작은 사람이다 CHAPTER 02 대의명분 없이 움직이지 마라 CHAPTER 03 필요하면 적도 스카우트하라 CHAPTER 04 진심을 먼저 보여라 CHAPTER 05 인재는 스스로 오지 않는다 CHAPTER 06 영원한 적도, 아군도 없다 CHAPTER 07 나를 모욕한 자라도 상관없다 CHAPTER 08 의견은 듣되 결정은 직접 하라 CHAPTER 09 인간적 실수는 눈감아주어라 CHAPTER 10 작은 인연이 모여 큰 인연을 만든다 CHAPTER 11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이 능력이다 CHAPTER 12 리더의 믿음은 충성으로 돌아온다 CHAPTER 13 함께할 수 없다면 죽여라 CHAPTER 14 아낌없이 베풀어라 CHAPTER 15 사랑보다 두려움이 낫다 조조, 사람을 탐하다 나보다 더 뛰어난 사람과 함께하라 마치며 변화의 시대, 기회는 사람에게서 온다“당신의 성공을 이뤄줄 자, 결국 사람이다!” - 동양 최고의 스테디셀러 《삼국지》에서 조조를 배운다 - 직장인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 1위, 조조 - 상대를 내 사람으로 만드는 15가지 비책 공개! 난세에 살아남는 조조의 사람혁명을 말하다! 흔히 《삼국지》를 한 번도 읽지 않은 사람과 3번 이상 읽은 사람과는 상대도 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 한 번도 읽지 않은 사람은 무지해서이고 3번 이상 읽은 사람은 이미 《삼국지》에 나오는 지략을 다 파악해서 영악하기 때문이다. 조조, 유비, 손권이라는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영웅들 가운데 위기 때마다 재조명을 받는 영웅은 조조다. 천하 통일의 기반을 다진 가시적인 성과 때문이기도 하지만 성공을 위한 과정 또한 직장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내용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조조의 수많은 장점 가운데 인재 활용의 핵심 키워드만으로 구성했다. 예나 지금이나 성공은 혼자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누구와 함께하느냐가 어떤 성공을 이룰 수 있는지 알려준다.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은 다른 사람으로 채워야 한다. 유재시거: 오직 능력만으로 사람을 뽑는다는 뜻)라는 화두로 한 가지라도 특별한 재주가 있는 자를 높이 평가한 조조. 이 책은 인재를 알아보는 비상한 안목으로 그들의 마음을 얻는 조조만의 방법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고 있다. 생존 자체가 위협받던 혼란기였지만 천하 통일이라는 긴 안목으로 당장의 전투에서 이기는 것보다 탁월한 인재를 얻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 조조. 전투는 져도 전쟁에선 이기는 조조의 사람경영법은 무한 경쟁 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에게 성공의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있다. 사람이 답이다! 우리나라 CEO와 직장인의 속마음을 물어본 설문조사를 보면 재미있는 점이 있다. 직장인들은 유비 같은 상사와 함께 일하고 싶고, 나중에 유비 같은 상사가 되고 싶다고 말하지만 조조 같은 상사와 일하고 있으며 결국 조조 같은 인재가 상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리더들도 마찬가지다. 리더들 역시 이상적인 리더로 인과 덕으로 사람을 대하는 유비를 꼽았으나 자신은 조조 같은 리더라고 평가했다. 또한 현재에 잘 맞는 인재는 조조 스타일이라고 말한다. 한순간에 생사가 결정되는 무한 경쟁의 시대에는 쥐를 잘 잡는 고양이가 좋은 고양이이다. 성과를 내는 인재가 가장 좋은 인재인 것이다. 위기를 사람경영으로 돌파한 인재 연금술사 조조가 말하는 사람혁명의 전략은 생존 자체를 위협받는 현대인들에게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지혜를 제시하고 있다. 왜 인재들은 조조에게 끌렸나? 《삼국지》의 걸출한 영웅, 조조와 유비 가운데 유독 조조에게만 사람이 끊이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일까? 인과 덕으로 사람을 대한 유비를 더 높게 평가하기도 하지만 당대의 인재들은 조조에게 충성을 다짐했다. 이는 조조가 인재를 알아보는 눈뿐만 아니라 그들의 능력을 최고로 끌어내는 재주가 뛰어났기 때문이다. 자신과 마음이 맞는 사람을 만나기도 힘든데 목숨을 바쳐 충성하는 인재들이 가득했던 조조. 조조가 사람을 얻고 그들의 능력을 끌어낸 스토리는 언제 읽어도 흥미진진하다. 조조의 리더십에서 가장 돋보이는 대목은 두말할 필요도 없이 그의 ‘사람혁명’이다. 그에게는 인재를 얻고 활용하는 ‘득인’과 ‘용인’의 지혜가 있었다. 신분과 형식 등에 얽매이지 않고 능력만 있으면 과감히 발탁해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인재정책은 조조가 천하를 호령할 수 있었던 힘의 원천이었다. 삼국시대의 상황은 국가 총력전의 양상으로 전개되는 21세기 글로벌 비즈니스 세계와 별반 다를 게 없었다. 무한경쟁의 경영 환경에서 최후의 승리를 거두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은 ‘판세를 바꿀 수 있는 인재’다. 조조는 2000년 전에 이 같은 사실을 꿰뚫고 있었으며 강력한 정책으로 이를 실천했다. 죽는 순간까지 고민한 것이 천하의 인재를 끌어들이기 위한 궁리였다고 한다. 위기 때마다 되살아나는 조조, 그 이유는 무엇인가? 최근 조조를 재평가해야 한다는 흐름이 거세지고 있다. 한때 조조는 지략은 있으나 덕이 부족하고, 황제 자리를 넘본 간웅으로 평가되었으나 최근에는 수많은 전쟁터를 함께 누비며 솔선수범하여 선두를 지위한 현장형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경제 여건이 불투명하여 변화의 흐름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유비 같은 덕장(?)형 인재보다는 조조 같은 지장형 인재가 필요하다. 상황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새로운 비전 제시 및 강력한 추진력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위기가 깊어질 때마다 조조형 인재를 찾는 이유가 이것일 것이다. 조조가 말하는 사람혁명이란 무엇인가? 사람은 본능적으로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을 경계한다. 나보다 뛰어난 사람이 있으면 자신은 쓸모없는 존재가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이다. 그러나 조조는 달랐다. 조조는 평생 자신보다 더 뛰어난 사람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유재시거라 하여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한 가지라도 특별한 재주가 있는 사람을 찾았다. 조조는 포상 역시 원하는 대로 해주었다. 재물을 원하는 이에게는 재물은, 명예를 원하는 이에게는 명예를 주었다. 도수수금, 즉 형수와 사통하고 뇌물을 받은 자라도 능력이 있으면 발탁해 능력을 최대한 발휘시켰다. 조조가 말하는 사람혁명이란 나보다 뛰어난 자와 함께 일하는 것, 완벽한 것보다 특별한 한 가지 재주를 뽑아 쓰는 것. 그리고 그 특별한 재주를 최대한 발휘하게 만드는 것, 즉 사람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만드는 것이다. 성공은 혼자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내 주위의 사람들이 나를 인정하고 진심으로 존경할 때 따라오는 것이다. 또한 난세에는 도덕보다 생존이 더 급선무이다. 살아남아야 훗날을 기약할 수 있다. 스티브 잡스도 조조에게 배웠다? 얼마 전 세상을 떠나며 전 세계 수많은 팬들의 아쉬운 애도 인사를 한 몸에 받았던 영웅, 애플의 스티브 잡스. 그의 인생을 돌아보면 조조의 파란만장한 일생이 절로 떠오른다. 많은 사람들이 잡스가 애플제국을 건설했던 비결로 ‘기존의 가치 및 관행에 얽매이지 않는 파탈 행보’를 꼽고 있다. 실로 조조와 잡스는 서로 사이좋게 비교가 될 만한 성장 배경을 갖고 있다. 조조는 세인들의 손가락질을 받는 환관 집안 출신이었고, 잡스는 입양아 신분이었다. 조조는 희로애락의 정서를 거의 여과 없이 드러내는 호방함과 과감성을 가진 인물이었고, 천하의 선비와 백성들은 모두 그의 파탈 행보에 감복했다. ‘우주를 놀라게 하자’는 좌우명 아래 애플제국을 창건한 잡스는 새 제품을 발표할 때마다 정장 대신 청바지를 입고 온갖 독설과 자화자찬을 늘어놓는 악동 기질의 소유자였지만, 전 세계의 소비자들은 꾸밈없이 실력으로 보여주는 그의 천재성에 환호했다. 이처럼 조조와 잡스가 천하를 호령했던 것은 ‘대격변의 시대 상황’과 ‘파탈의 리더십’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진 결과다.
내가 시가 된다는 것
알에이치코리아(RHK) / 허연 글 / 20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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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허연 글
시인 김경주를 비롯하여 수많은 청춘들이 필사하던 책이 있다. 바로 허연의 첫 시집 <불온한 검은 피>이다. 그는 이후 <나쁜 소년이 서 있다>, <내가 원하는 천사> 등의 시집을 세상에 내놓으며 자기 자신만의 시를 써왔다. 허연은 우리가 시를 읽고 쓰는 것은 그 시가 자신을 증거해주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는 우리 삶에서 시가 차지하는 자리에 대해 이렇게 설명한다. "무엇인가가 그립고 무엇인가에 위로받고 싶을 때 우리는 그 빈칸을 채워줄 무엇인가를 그리워한다. 그 빈칸은 당장 현실적인 경쟁력이 되어주지는 않지만 우리를 존재하게 해주는 그 어떤 것들이다. 사랑이나 우정, 아름다움과 감동이 그런 것들이다. 그리고 이런 것들의 중심에 '시(詩)'라는 것이 있다." 현대인의 텅 빈 마음을 채워줄 수 있는 것으로 시만 한 것이 없다고 믿는 시인 허연이 100편의 시를 선정하여 읽고 따라 쓸 수 있도록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그는 시가 도대체 우리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느냐고 묻는 사람들에게 시는 쓸쓸한 우리의 마음을 위해 대신 비명을 질러주고, 대신 울어주고, 대신 넘어져 준다고 말한다. 또한 시는 한 인간이 살아낸 시대가 응축되어 있는 것으로 '내면에 쓰는 묘비명'이라고 설명한다. 함형수, 김수영 등의 국내 시인들의 명시와 아르튀르 랭보, 요한 괴테 등 세계 유명 시인들의 작품뿐만 아니라 시인 허연의 시선과 안목이 느껴지는 다소 생소한 시들이 담겨 있다. 또한 백거이, 이백 등의 한시와 마쓰오 바쇼의 하이쿠도 있어 동양적 시정을 맛볼 수 있다. 외국시의 경우에는 시인 허연이 직접 시어를 골라 번역을 다듬으며 시가 지닌 본연의 심상이 잘 전달되도록 정성을 담았다.프롤로그_ 시로 삶의 빈칸을 채우다 01. 시는 내면에 쓰는 묘비명_ 성찰의 시 묵화 - 김종삼 감각 - 아르튀르 랭보 진정한 여행 - 나짐 히크메트 숲 - 정희성 화살과 노래 - 헨리 롱펠로 해바라기의 비명_청년 화가 L을 위하여 - 함형수 하이쿠 3수 - 마쓰오 바쇼 벼랑 끝으로 오라 - 기욤 아폴리네르 동해바다_후포에서 - 신경림 내가 두려움을 느낄 때 - 존 키츠 이별의 시 - 블라디미르 마야콥스키 고독 - 엘라 윌콕스 물 - 프랑시스 퐁주 낙동강 하구에서 - 허만하 순수를 꿈꾸며 - 윌리엄 블레이크 발견 - 요한 괴테 낮잠 - 이생진 거리에 조용히 비가 내린다 - 폴 베를렌 스무 살의 시 - 에밀리 브론테 02. 사랑도 시도 늙지 않는다_ 사랑의 시 무제 - 이상은 창 앞의 나팔꽃 - 구스타보 베케르 사랑법 - 강은교 사랑에 빠질수록 혼자가 돼라 - 라이너 릴케 한 잎의 여자 - 오규원 잡시 3 - 도연명 버드나무 정원을 지나 - 윌리엄 예이츠 당신을 어떻게 사랑하느냐고요? - 엘리자베스 브라우닝 한계령을 위한 연가 - 문정희 연 따는 노래 - 허난설헌 이런 사랑 - 버지니아 울프 집시 - 데이비드 로렌스 또 기다리는 편지 - 정호승 가을의 유서 - 파블로 네루다 무제 - 이매창 사랑의 시차 - 최영미 다시는 방황하지 않으리 - 조지 바이런 사랑의 철학 - 퍼시 셸리 활짝 편 손으로 사랑을 - 에드나 밀레이 나와 나타샤와 흰당나귀 - 백석 03. 시 속의 그림, 그림 속의 시_ 깨달음의 시 밤의 어둠 속으로 순순히 들어가지 말라 - 딜런 토100편의 시 그리고 100편의 기억 시는 내면에 쓰는 묘비명이다. 시인의 절창은 낭만을 넘어 생의 미학을 전해준다 무언인가가 그립고, 무엇인가에 위로받고 싶을 때 삶의 빈자리를 채워주는 100편의 시 시인 김경주를 비롯하여 수많은 청춘들이 필사하던 책이 있다. 바로 허연의 첫 시집《불온한 검은 피》이다. 그는 이후《나쁜 소년이 서 있다》《내가 원하는 천사》 등의 시집을 세상에 내놓으며 자기 자신만의 시(詩)를 써왔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의 키팅 선생님은 우리가 시를 읽고 쓰는 것은 시가 아름다워서가 아니라 인류의 일원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허연 역시 우리가 시를 읽고 쓰는 것은 그 시가 자신을 증거해주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는 우리 삶에서 시가 차지하는 자리에 대해 이렇게 설명한다. 무엇인가가 그립고 무엇인가에 위로받고 싶을 때 우리는 그 빈칸을 채워줄 무엇인가를 그리워한다. 그 빈칸은 당장 현실적인 경쟁력이 되어주지는 않지만 우리를 존재하게 해주는 그 어떤 것들이다. 사랑이나 우정, 아름다움과 감동이 그런 것들이다. 그리고 이런 것들의 중심에 '시(詩)'라는 것이 있다. _프롤로그 중 현대인은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면서도 한편으로는 공허하다. 그 텅 빈 마음을 채워줄 수 있는 것으로 시만 한 것이 없다고 믿는 시인 허연이 100편의 시를 선정하여 읽고 따라 쓸 수 있도록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그는 시가 도대체 우리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느냐고 묻는 사람들에게 시는 쓸쓸한 우리의 마음을 위해 대신 비명을 질러주고, 대신 울어주고, 대신 넘어져 준다고 말한다. 또한 시는 한 인간이 살아낸 시대가 응축되어 있는 것으로 '내면에 쓰는 묘비명'이라고 설명한다. 인간이 시신을 매장하고 무덤을 세우면서부터 '묘비명'이 생겼다. 묘비명에는 한 인간이 살아낸 시대가 응축되어 있다. … 하지만 시인 함형수는 "나의 무덤에는 차가운 빗(碑)돌은 세우지 말라"고 부탁한다. 묘비를 세우는 대신 노오란 해바라기를 자신의 묘비명으로 알아달라는 시인의 절규는 낭만을 넘어선 절명시의 미학을 전해준다. 그렇다. 시는 내면에 쓰는 묘비명이다_본문 중 이처럼 우리의 인생이 오롯이 담겨 있는 시들을 읽고 직접 따라 쓰다 보면, 한구석에 비어 있던 마음들이 점차 차오르면서 생의 미학을 느끼게 될 것이다. 한 편의 시를 읽고 쓰고 가슴에 새기다 보면 나 또한 한 편의 시가 된다 《내가 시가 된다는 것》에는 함형수, 김수영, 김종삼, 고은, 백석, 신경림, 이생진, 허만하, 최영미, 김혜순, 김형영 등의 국내 시인들의 명시와 아르튀르 랭보, 요한 괴테, 라이너 릴케, 조지 바이런 등 세계 유명 시인들의 작품뿐만 아니라 시인 허연의 시선과 안목이 느껴지는 다소 생소한 시들이 담겨 있다. 또한 백거이, 이백 등의 한시와 마쓰오 바쇼의 하이쿠도 있어 동양적 시정을 맛볼 수 있다. 외국시의 경우에는 시인 허연이 직접 시어를 골라 번역을 다듬으며 시가 지닌 본연의 심상이 잘 전달되도록 정성을 담았다.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각 장의 시작 부분에는 시인 허연의 짧은 시 강의가 펼쳐진다. 내면 성찰의 시를 담고 있는 '1장 시는 내면에 쓰는 묘비명'에서는 김종삼의 <북 치는 소년>을 통해 생략의 아름다움과 바쇼의 하이쿠를 통해 여운이 주는 시적 파장에 대해 이야기함으로써 독자가 이후에 펼쳐지는 시들을 좀 더 찬찬히 읽고 쓰도록 만든다. 사랑에 관한 시를 모은 '2장 사랑도 시도 늙지 않는다'에서는 엘리자베스 브라우닝, 허난설헌, 문정희, 정호승 등의 시에서 그가 느끼는 현기증을 독자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감정선을 유도한다. 그리고 시는 현기증이다. 행복과 불행이 교차하는 시의 현기증은 마치 절벽을 걷는 듯한 아찔함으로 우리를 매혹시킨다. 시를 읽고 현기증을 느끼는 건, 시가 우리를 가혹하다고 할 만큼 쥐고 흔들기 때문이 다. 시에 흔들릴 줄 아는 사람은 세상에 없는 것을 처음으로 보고, 처음으로 듣고, 처음으로 이야기하는 사람이다. _본문 중에서 '3장 시 속의 그림, 그림 속의 시'에서는 메타포에 대해 설명하며 딜런 토머스의 시 <밤의 어둠 속으로 순순히 들어가지 말라>에서 사용된 '어둠'과 '빛', 고은의 <문의 마을에 가서>에서 느껴지는 '눈'을 통해 삶의 깨달음을 전한다. '4장 종은 바로 그대를 위해 울린다'에서는 실의에 빠진 사람들을 구원해주는 시의 힘을 설명한다. 여기에 담긴 시어들을 한 자 한 자 읽고 적다 보면 어떤 책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위로와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5장 나에게 말해달라'에서는 그가 사랑하고 독자들이 사랑한 허연의 시를 모았다. 저자가 직접 말하는 <나쁜 소년이 서 있다>, <오십 미터>, <내 사랑은>에 관한 내용을 읽다 보면, 그의 시뿐만 아리나 그와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다. 우주를 가득 채운 수많은 시 가운데 그중 한 편의 시가 자신에게 말을 걸어주길 기다리는 심정으로 시를 쓴다는 시인 허연처럼 여기에 모인 100편의 시가 한 명 한 명의 독자에게 다가가 잊고 있던 그 무엇에 대해 말을 건네리라 믿는다. 그리고 그 말에 귀 기울일 때 당신 또한 한 편의 시가 될 것이다. 명시를 필사하며 만들어가는 자신만의 특별한 시집 '시'만큼 온전히 소유하고 싶도록 갈망하는 문학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시를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따라 써보곤 한다. 《내가 시가 된다는 것》은 이러한 바람을 모아 구성된 책이다. 먼저 왼쪽 페이지에 있는 시를 천천히 감상해보자. 서두르지 말고 시어 하나하나에 눈을 맞추고, 행과 행 사이, 연과 연 사이에 쉼을 두며 시를 바라보고 또 낭송해보자. 그러면 분주했던 마음들과 복잡한 생각들이 이내 사라지면서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다음 오른쪽 페이지에 마련된 여백에 시어를 직접 따라 적어보자. 한 자 한 자, 손으로 따라 쓰다보면 눈으로 바라본 시어들과 좀 더 친밀해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인의 감성에 더 깊이 스며들 수 있다. 시를 다 적은 후에는 오른쪽 페이지 하단에 있는 공간에 떠오르는 생각이나 시가 건넨 잔상들을 자유롭게 자신만의 언어로 기록해보자. 그렇게 페이지의 여백을 채워나가다 보면 어느덧 이 책은 100편의 시와 자신만의 언어로 가득한 특별한 기억이 될 것이다.
친구야, 하지 마!
예담Friend / 송재환 지음, 김민선 그림 / 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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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Friend학습법일반송재환 지음, 김민선 그림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학교생활의 기초를 꼼꼼하게 알려주는 동화책 시리즈 '송재환 선생님의 초등 1학년 생활 가이드'. 송재환 선생님이 직접 쓴 동화를 통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초등학교란 어떤 곳이며, 무엇을 공부하고,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 미리 살펴보고 준비할 수 있다. <친구야, 하지 마!>는 행복한 학교생활의 출발점인 친구와의 원만한 관계 맺음에 대한 동화이다. 친구와 원만한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친구가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기본이며, 친구가 싫어하는 행동을 할 때 "하지 마!"라고 자신의 의사를 분명하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초등 1학년을 앞둔 아이와 엄마가 함께 읽는 동화책 학교생활의 기초를 알면 공부도 놀이도 즐겁습니다! 초등학교 입학을 기점으로 아이는 ‘학생’이 되고 부모는 ‘학부모’가 됩니다. 단순히 명칭만 달라지지 않습니다. 아이가 ‘초등학교’라는 ‘작은 사회’의 구성원이 되면서 아이도 부모도 준비하고 감당해야 할 것들이 굉장히 많아집니다. 아이는 학교에 잘 적응해야 하며 부모는 아이의 적응이 수월하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초등 1학년 전문가인 송재환 선생님이 직접 쓴 동화를 통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초등학교란 어떤 곳이며, 무엇을 공부하고,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 미리 살펴보고 준비할 수 있습니다. 친구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착한 초등 1학년, 우리 모두 함께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요! “친구야, 하지 마!” 학교에서 가장 민감하고 심각한 문제가 바로 학교 폭력입니다. 아이들은 자기 마음대로 말하고 행동하려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부모 역시 내 아이가 조금이라도 피해를 입는 상황을 두고 보지 못하는 분위기가 되다 보니, 예전에는 아이들 사이의 일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조차도 이제는 부모들이 가세해서 학교 폭력으로 비화되기 일쑤입니다. 『친구야, 하지 마!』는 행복한 학교생활의 출발점인 친구와의 원만한 관계 맺음에 대한 동화입니다. 친구와 원만한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친구가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기본이며, 친구가 싫어하는 행동을 할 때 “하지 마!”라고 자신의 의사를 분명하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와 같이 자신의 의사를 분명하게 표현하는 훈련은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도 원만한 사회생활과 가정생활을 하는 데 초석이 됩니다. 학교에서 친구들 사이에 다툼이 발생하면 지금은 예전처럼 ‘아이들이니 그럴 수 있다’, ‘아이들은 싸우면서 큰다’와 같은 말이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입학 전부터 아이한테 친구 사이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분명히 알려줘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동화책 속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학교에서 친구와 좋은 관계를 맺으려면 어떻게 말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가르쳐주세요! 송재환 선생님과 함께라면 초등 1학년 준비도 더 이상 두렵지 않다! 엄마의 걱정은 반으로 줄고, 아이의 웃음은 배로 늘어나는 송재환 선생님의 초등 1학년 생활 가이드 송재환 선생님의 초등 1학년 생활 가이드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학교생활의 기초를 꼼꼼하게 알려주는 동화책 시리즈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초등 1학년을 멋지게 시작하세요!
노장으로 읽는 선어록 - 상
민족사 / 이은윤 (지은이) / 2019.07.25
22,500원 ⟶ 20,250원(10% off)

민족사소설,일반이은윤 (지은이)
노장과 선불교를 연결한 책으로, 30년 이상 중앙일보 종교담당 대기자로 활약했으며, 법장스님 총무원장 당시 한국불교 선학연구원장을 역임한, 조금은 특별한 이력을 지닌 이은윤이 퇴임 후 노장을 수차례 읽으면서 사유하며 공들여 집필한 책이다. 오랜 종교담장 대기자의 선과 노장사상에 대한 안목이 두드러지는 책이다.들어가는 말·4 제1장_ 배고프면 밥 먹고 졸리면 잠잔다(饑來喫飯 困來卽眠)·11 1. 밥 먹는 게 진짜 수행이다 ·13 - 배꼽시계 ·20 - 배고픈 설움 - 〈키몬과 페로〉 ·22 - 거상대기진(居常待其盡) ·24 2. 백운수단 선사의 사홍서원 ·26 3. 굶주린 백성은 하느님에게도 대들 권리가 있다 ·32 4. 노장의 기래끽반 ·38 - 견공(犬公)의 기래끽반 ·55 - 공양게(供養偈) ·56 5. 잠이 보약이다 ·61 - 〈승하좌수도〉 ·68 6. 음식을 잘못 먹으면 육체를 해치고 지식이 바르지 못하면 인격을 손상한다 ·73 - 〈이괘도(卦圖)〉 ·73 제2장_ 평상심이 곧 도다(平常心是道)·83 1. 일상생활 속에 불법 진리가 들어 있다 ·86 - 즉심즉불(卽心卽佛) ·96 2. 어떤 것이 평상심인가 ·104 3. 진리는 물 긷고 땔나무 나르는 데 있다 ·119 4. 노장의 평상심 ·128 5. 마른 똥 막대기가 바로 부처다 ·142 - 현동(玄同) ·148 - 일식야침(日食夜寢) ·160 제3장_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山只是山 水只是水)·169 1. 삼반견해(三般見解) ·173 2. 노장의 독법으로 읽는 ‘산시산’ ·181 - 화광동진(和光同塵) ·182 - 만법귀일(萬法歸一) ·185 - 인시(因是) ·192 - 양행(兩行) ·194 3. 광경구망(光景俱忘) ·196 - ‘산은 산이로다’는 깨친 진인의 세계관이다 ·202 - 펑펑 쏟아지는 눈송이… ·204 - 포정해우(丁解牛) ·206 - 시(是)자를 즉(卽)자로 고치다 ·212 4. 체용일여론(體用一如論) ·217 - 운재천 수재병(雲在天 水在甁) ·220 - 채다일사(採茶事) ·226 - 조동오위(曹洞五位) ·229 5. 무위관조와 견독(見獨) ·236 6. 선과 실존철학 ·251 - 호접몽(胡蝶夢) ·253 - 뜰 앞의 측백나무(庭前柏樹子) ·260 7. 앎이 없는 앎(無知而知) ·267 - 허공부잡안(虛空不眼) ·270 8. 부진공(不眞空)과 진망화합구조(眞妄和合構造) ·273 - 부진공(不眞空) ·273 - 공·유의 통일과 진·속제의 통합 ·277 제4장_ 조주의 ‘무’자 화두(狗子無佛性)·285 1. 유·무 초월의 절대무(無) ·288 2. 무의 체험-선 수행 ·298 - 활구 ·306 - 돈오(頓悟) ·310 - 왕휘지의 흥취 ·311 - 영양괘각(羚羊角) ·314 3. 유·무의 초월의 달관 ·317 4. 노장의 유무론 ·325 - 상망(象罔) 우화 ·363 5. 장자의 방생설과 허무주의 ·366 - 혼돈칠규(混沌七竅) ·369 6. 돈오 남종선의 유·무 해탈 ·374 - 남전참묘(南泉斬猫) - 남전이 고양이 목을 베다 ·374 - 구인양단(蚓兩斷) - 지렁이를 두 토막 내다 ·380 - 설봉참사(雪峰斬蛇) - 설봉이 뱀을 두 동강 내다 ·381 - 삼관사오(三關四悟) - 세 개의 관문 통과와 네 가지의 깨달음 ·385 - 오상아(吾喪我) - 육신을 잊다 ·387노장(老莊)사상과 선(禪)불교는 서로 통한다고들 한다. 그러나 한국에서 이와 관련한 서적은 전무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민족사가 펴낸 『노장으로 읽는 선어록』(상·하)이 독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책은 중앙일보 종교담당 대기자로 활약하고, 한국불교 선학연구원장을 역임한 이은윤 선생의 역작으로, 중국선이 노장의 사상과 어떻게 통하며, 어떤 차이가 있는지 자세히 탐구하고 있다. 노장과 불교, 어떻게 통하고, 어떤 점이 다를까? 노장(老莊)사상과 선(禪)불교는 서로 통한다고들 하지만 한국에서 이와 관련한 서적은 전무한 상황이다. 이러한 실정에서 민족사가 펴낸 『노장으로 읽는 선어록』(상·하)이 독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책은 중앙일보 종교담당 대기자로 활약하고, 한국불교 선학연구원장을 역임한 이은윤 선생의 역작으로, 중국선이 노장의 사상과 어떻게 통하며, 어떤 차이가 있는지 자세히 탐구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오랜 종교담장 대기자의 선과 노장사상에 대한 안목이 두드러진다. “나이 70이 훨씬 넘어 한가로움을 얻어 젊은 날 읽고 싶었던 『노자』·『장자』를 숙독했다. 덕분에 오랜 종교기자 경력에서 소경 벽 더듬은 식으로 익혔던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같은 선구들을 새삼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 선과 노장이 아주 가깝게 이웃하고 있음도 확인했다. 이 책은 본격적인 학문적 천착이 아니라 선어록을 『노자』·『장자』와 함께 읽은 독후감 같은 것이다.”라는 저자의 말은 단지 지극한 겸사(謙辭)에 불과하다는 것을 차례를 훑어보고, 책 몇 쪽만 읽어보아도 알 수 있다. 막연한 깨달음의 세계, 노장과 연결해 읽으면 분명해져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어렵고 모호하게만 느껴지는 노장과 선의 세계가 아주 쉽게 다가온다는 것이다. 특히 막연한 깨달음의 세계, 감히 일반인들은 쳐다볼 수도 없을 정도로 멀게 느껴지던 선의 세계가 노장과 연결해 읽을 때 아주 분명해진다는 사실이다. 본문을 살펴보자. “노장(老莊)은 저 멀리 설정해 놓은 이상을 향하지 말고 가까이에서 접촉하고 있는 자연적·일상적 직접성에 충실할 것을 강조한다. 이 같은 설법 속에는 본체의 작용으로 나타나는 차이와 다양성, 즉 ‘현상계의 삼라만상’을 체용일여(體用一如)의 세계관으로 인정하고 수용하자는 깊은 철학이 들어 있다. 선사상도 같은 입장이다.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며, ‘푸른 대나무’와 ‘계곡물 소리’가 부처의 법신이고 설법이 되는 도리도 바로 이것이다. 선가(禪家)의 현성공안(現成公案)은 공(空)과 색(色), 유(有)와 무(無) 양쪽 둘 다를 초월한 절대긍정의 존재론으로 두두물물의 실존을 기꺼이 수용한 것이다.” (상권 51쪽) 노장과 선불교가 서로 통하는 점 가운데 가장 중요한 지점은 바로 이러한 삶의 실존적 통찰이다. 도와 불법 진리는 어디에나 다 흩어져 있다. 선어록에 자주 등장하는 공안들, ‘뜰 앞의 잣나무’, ‘간시궐(똥 젓는 마른 막대기)’에서 엿볼 수 있듯 삼라만상 두두물물, 심지어 오줌·똥 속에도 진리가 들어 있다는 것이 선과 노장의 공통된 진리관이라 할 수 있다. 또 노장과 선불교는 절대 평등, 절대 긍정을 설파함으로써 권력에서 소외된 민중들을 위로하고, 삶의 희망을 갖게 한다. 명예, 부귀영화 같은 뜬구름 같은 욕망에 휘둘리지 않는, 바로 지금 이 자리에서의 진정한 행복, 대자유를 보여 주는 것이다. 선과 노장의 유사점 저자가 밝힌 선과 노장의 유사점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① 선사상과 노장사상의 도는 일치한다. 선과 노장은 결코 세속을 떠나거나 버리지 않는다. 노장사상은 중국 고대 사상이 모두 그렇듯이 세속을 떠난 세계에 대한 언급이 없다. 선도 그렇다. 도가 이루어지는 영역도 시간(天)과 공간(地) 안의 세계이고 그것을 체득한 성인·대종사로 신이 아닌 신적인 인간일 뿐이다. ② 분별심을 금기시한다. 선림의 사유에서는 ‘분별심을 버리라’는 한마디로 수행 해탈의 관문을 제시한다. 세속의 시비 분쟁, 모든 번뇌가 만사를 대립적으로 분별해 선-악·귀-천의 한쪽만을 일방적으로 간택하는 데서 비롯된다고 보기 때문이다. 노장도 이 같은 사유에 철저하다. 지극한 도에 이르는 것은 어렵지 않다. 다만 분별하여 한쪽만을 선택하는 것을 삼가면 된다(至道無難 唯嫌揀擇)-3조승찬, 『신심명』 빛과도 조화하고 먼지와도 같이 한다(和其光 同其塵)-『노자』56장 노자의 화광동진에서 ‘화(和)’는 자아의 억제, ‘동(同)’은 만물의 존재 방식을 따름을 뜻한다. 노자는 분별심을 버리고 출-입·내-외의 경계를 넘어 둘 다를 동시에 포용하는 이중적 동거 양식을 취하는 것을 일러 ‘현동(玄同: 현묘한 하나됨)’이라 했다. 3조 승찬의 법문도 노자의 이 같은 사유와 같은 맥락이다. 성인의 도(노장·선)는 좋고 선한 것만을 찬양하는 택일주의를 선호하지 않는다. 노장은 현동을, 선은 대대법(對待法)을 통해 이러한 택일주의를 극복하고자 한다. ③ 존재론의 인식 사유체계가 동일하다. 노장은 관계와 변화, 선은 연기론과 제행무상이 존재론의 기본 인식 사유인데 단어가 다를 뿐 그 내용은 거의 동일하다. 선불교의 세계관은 만물의 상의상관성(相依相關性)을 전제로 한 입체론적 세계관, 즉 일체는 다양한 관계를 기초로 하여 성립되어 있는 유의 존재다. 불교는 모든 사물이 자성이 없이 연기에 의해서만 존재한다고 말한다. 실체로서 존재하지 않아 가유이지만 모든 존재가 서로 의존하면서 상호 작용하기 때문에 없다고 할 수도 없다. 이 같은 존재 인식은 노장과 전적으로 같은 맥락이다. 선에서는 극과 극이 하나이며 사물이 사물이면서 사물이 아님을 아는 것이 깨달음의 본질이며 해탈로 가는 길이다. 『노자』 58장은 “복 속에 화가 깃들어 있고 화 속에 복이 숨어 있다”는 설법으로 양극이 하나임을 일깨운다. ④ 낙관주의 장자는 도(자연)와 더불어 하나가 되는 체험을 적극 추구하면서 광활한 우주와 함께 하는 데로 나아가고자 했다. 그는 생사의 구별을 꿰뚫어보고, 영욕의 득실을 잊으며, 초연히 스스로 즐거워하고 한가하게 마음대로 할 것을 주장했다. 이러한 낙관주의는 사람들에게 신기하고 차분하며 즐겁고 자유분방한 일종의 미적 감정을 제공하며 사람들로 하여금 현실 속의 모순 투쟁을 잊고 정신상의 쾌락을 얻어 향유할 수 있게 한다. 이런 낙관주의야말로 장자 철학이 끼친 큰 영향이며 많은 찬사를 받게 된 중요 원인의 하나다. 선수행의 내용과 목표도 이와 같은 맥락의 정신적 자유와 무소유의 쾌락을 향유하고자 한다. 운문 선사의 화두 ‘일일시호일(日日是好日: 날마다 좋은 날이다)’이 바로 이런 낙관주의를 대표한다. 견성한 사람은 현재의 삶에 충실하다. 결코 세상을 혐오하거나 포기하지 않는다. 선자(禪者)는 시끄러움 속에서 정적을 즐기고 고요 속에서 움직임을 보는 지혜로 날마다를 소중하게 살아간다. 수행자가 지향하는 세외지심(世外之心) 또한 이 세상 속의 삶에 있는 것이며 지구 밖이나 바다 끝에 있는 것이 아니다. ⑤ 무심이 곧 도다. 『장자』 「달생」 편에 다음과 같은 목계(木鷄) 이야기가 나온다. 주 나라 선왕을 위해 싸움닭을 키우며 훈련시키는 기성자(紀? 子)라는 사람이 있었다. 임금이40일이 지나 훈련이 다 됐느냐 고 묻자 그는 자신 있게 대답했다. “이젠 됐습니다. 상대가 나타나도 미동도 하지 않습니다. 태도에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멀리서 바라보면 마치 나무로 만든 닭처럼 보입니다.(望以似木鷄) 그의 정신이 온전해진 것입니다. 다른 닭들이 감히 상대하지도 못하고 도망칩니다.” 나무 닭은 자신을 흔드는 욕망과 집착에서 벗어났다. 마음을 비우고 싸운다는 의식에서조차 자유로워졌다. 닭이 마음을 비우고 그 빈 마음이 천지의 기운을 싣고 고요해지자 상대 닭들은 싸우기도 전에 도망쳤다. 텅 비우고 무위에 들어가면 자연의 도와 하나가 되어 이루지 못함이 없다. 이른바 노자가 말하는 ‘무위이무불위(無爲而無不爲)’다. 무릇 도에 이른다는 것은 저 높은 경지에서도 들뜨지 않고 고요해지는 것을 말한다. 이는 승패에 집착하지 않는 자야말로 무적의 강자요, ‘무심’만이 최대의 무기라는 것을 일깨워 준다. 수행이 최고의 경지에 이르면 선과 악 양면이 평정(平靜)해지면서 선을 생각하지도 악을 생각하지도 않는다. 6조 혜능이 자신을 추격해 온 혜명 상좌에게 “선도 악도 생각하지 않았을 때(不思善 不思惡) 너의 본래면목을 바라보라”고 한 유명한 법문도 바로 이런 경계다. 선어록들에 목마(木馬)·목계·석녀(石女)·석인 등이 자주 등장하고 “목마가 울며 내달리고” “석녀가 아이를 밴다”고 한다. 이 때의 목마·석인 등은 무심 도인의 상징이다. 목계·석녀는 바로 마음을 비운 도인이다. 조사선이 누누이 강조하는 ‘무심이 곧 도(無心是道)’라는 법문 또한 장자의 나무닭 우화와 같은 맥락이다. 이렇게 이은윤 선생은 일목요연하게 노장과 선불교가 궁극의 지점에서 만난다는 것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선과 노장의 상이점 그렇다면 노장과 불교의 다른 점은 무엇인가? “양쪽 다 근본적인 도(道)를 깨달은 수준에서는 사실상 같지만 노장이 그 도를 표면적으로 정치 철학화시킨 점은 선사상과의 현격한 차이점이다. 노자·장자가 설법의 우선 대상으로 삼는 자는 일반 백성이 아니라 정치 지도자다. 또 하나의 차이점은 선가의 도가 번뇌를 벗어나는 길을 제시, 자기 해탈에 중점을 두는 데 비해 노장의 도는 만물과 하나 되는 길을 제시해 ‘우주 해방’을 강조한다는 점이다. 노장의 ‘무위’는 질서의 부정이나 해체가 아니라 더 높은 차원의 질서를 의미한다.” (하권 412~413쪽) 저자는 이 책의 결론 부분이라 할 수 있는 하권 끝자락에서 약간의 지면을 빌어 위와 같이 노장과 선불교의 상이점에 대해 밝혔다. 노장사상과 선불교의 상이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① 노장사상은 도를 정치철학에 과감히 접목시켜 그 설법이 주로 정치 지도자(성인)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다. 선사상도 부처의 세계와 중생의 세계를 이원화하지 않고 범성(凡聖)의 분별을 떠난 만민 평등을 강조해 당초(當初) 이후 보잘것없는 소농 지주 가문, 즉 한문(寒門) 출신으로 과거제도를 통해 진출한 신진 사대부들이 그 같은 선사상을 배경으로 문벌 귀족에 대항하는 배경의 하나가 됐다는 분석도 있긴 하다. 그러나 돈오 남종선은 적어도 표면적으로 적극적인 정치·사회철학을 표방하진 않았다. 선사상과 노장사상의 도는 일치한다. 그러나 양쪽 다 근본적인 도를 깨달은 수준에서는 사상 같지만 노장이 그 도를 표면적으로 정치 철학화한 점은 선사상과의 현격한 차이점이다. 노자·장자가 설법의 우선 대상으로 삼는 자는 일반 백성이 아니라 정치 지도자다. ② 선가의 도가 번뇌를 벗어나는 길을 제시, 자기 해탈에 중점을 두는 데 비해 노장의 도는 만물과 하나 되는 길을 제시해 ‘우주 해방’을 강조한다. 노장의 ‘무위’는 질서의 부정이나 해체가 아니라 더 높은 차원의 질서를 의미한다. 즉 본연의 상태로 귀환하는 우주적 해방을 뜻한다. 선사상도 이러한 측면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 강도가 노장에 비해 약하다. 선과 노장은 ‘무아의 실천’을 거듭 강조한다. 이는 『주역』이 말한 ‘영허(盈虛)의 소식’이기도 하다. 소멸하고 태어나며, 가득 찼다 텅 비는 현상을 자연법칙 또는 우주질서라 한다. ‘영허’란 바로 이를 말한다. 선과 노장은 이를 도라고 말한다. 불교는 생로병사, 노장은 정동(靜動)으로 영허의 소식을 설명하기도 한다. 도는 구한다고 해서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절대로 밖에서 찾는 것도 아니다. 각자가 도(불성·본래면목)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 깨달아야 한다. 쉽게 말해 자기 자신이 도이고 법이고 진리다. 그래서 도는 천하에서 가장 귀한 것이고 내가 곧 ‘천상천하에서 지극히 귀하고 높은 존재(天上天下唯我獨尊)’인 것이다. 선불교는 중국에서 이루어진 불교다. 불교가 중국 문화를 만나서 이루어진 ‘중국화 된 불교’다. 그 속에는 중국문화가 배어 있을 수밖에 없다. 이것은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다. 인도불교에는 우파니샤드, 바가바드기타 등 힌두이즘과 인도문화가, 일본불교에는 신도(神道)와 무사문화가, 중국 선불교에는 도가사상과 도가문화 그리고 유가문화가 들어 있다. 저자는 이렇게 그 나라와 그 지역의 문화적 영향을 받지 않는 종교나 철학은 없지만, 그 점을 제대로 알고 장점을 활용한다면 이 시대의 유용한 종교, 철학으로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또 저자 이은윤 선생은 선시(禪詩)의 세계 또한 노장의 시선으로 읽는다. 평생을 갈고 닦은 언론인의 명쾌하면서도 유려한 필치는 이 책의 또 다른 묘미다. 4차산업혁명이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모든 산업의 융합뿐만 아니라 사람과 사람, 국가와 국가 간의 소통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대다. “선(禪)과 노장(老莊)은 ‘무용지용(無用之用)’을 통해 새로운 가치 창조(value orientation)를 이끈다. 선가의 해탈과 노장의 초월은 실용적 측면에서는 별 쓸모가 없는 것 같지만 그 ‘쓸모없음의 큰 쓸모’가 정신적 양식이 된다.”는 저자의 말처럼 오늘날 융합과 소통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조의 시대에 이 책 『노장으로 읽는 선어록』의 한 구절 한 구절이 밝은 지혜를 열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