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비욘드 더 리프 스타일 손뜨개 가방
지금이책 / 비욘드 더 리프 (지은이), 김한나 (옮긴이), 정혜진 (감수) / 2022.05.30
15,800원 ⟶ 14,220원(10% off)

지금이책취미,실용비욘드 더 리프 (지은이), 김한나 (옮긴이), 정혜진 (감수)
핸드메이드 소품 브랜드 ‘비욘드 더 리프’가 완제품으로 판매 중인 아이템을 직접 만들 수 있는 도안집 《비욘드 더 리프 스타일》이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후 1년 만에 최신 작품들을 모은 두 번째 책 《비욘드 더 리프 스타일 손뜨개 가방》을 선보인다. 새로운 시즌에 소개된 작품들은 한층 섬세한 디자인과 다양한 부자재를 활용해 멋스러운 스타일을 자랑하며, 일상에서 자주 들고 다닐 수 있도록 견고함을 강화하면서 수납에도 신경 쓴 것이 특징이다. 이 책에 소개된 24종의 아이템은 인기 브랜드에서 많은 소비자들에게 판매되고 있는 만큼 트렌디한 패션에 어울리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클래식한 체인 핸드백에 이니셜 핀으로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스트라스’, 짧은뜨기 버킷백에 디자인 포인트인 프릴을 부착해 화려하게 완성한 ‘라라’ 등은 간단한 기법에 아이디어를 더해 멋스럽게 연출한 작품들이다. 방향을 돌려가며 뜨는 한길긴뜨기로 프릴 느낌을 만드는 ‘모비엘레’, 속이 비치는 무늬가 인상적인 ‘시레나’와 ‘핀’은 반복적인 무늬뜨기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했다.№.1 Colorido / 콜로리도 №.2 Cruce / 크루세 №.3 Stras / 스트라스 №.4 Papcorn / 팝콘 №.5, 6 Lala, Chaine / 라라, 셰네 №.13 Collon / 콜론 №.7 Mobiele / 모비엘레 №.14, 15 Filligra, Filligra Petit / 필리그라, 필리그라 프티 №.8, 9 Stella, Stella Petit / 스텔라, 스텔라 프티 №.16, 17 Diamond, Bloom / 다이아몬드, 블룸 №.21 Pin / 핀 №.10 Slin / 슬린 №.18 Atsuko’s Blanket / 아쓰코 블랭킷 №.22 Smoa / 스모아 №.11 Sirena / 시레나 №.19 Trico / 트리코 №.23 Hante / 앙테 №.12 New Frame / 뉴 프레임 №.20 Herve / 에르베 №.1 Colorido / 콜로리도 №.24 Bateau / 바토 Point Lesson / 포인트 레슨 About Yarn / 실에 대하여 How to Make / 뜨는 방법, 만드는 방법 Basic Technique Guide / 뜨개의 기초 할머니의 손뜨개 기술을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바꾼 브랜드 ‘비욘드 더 리프’의 가방과 소품을 직접 만들 수 있는 도안집 두 번째! 손뜨개 기술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핸드메이드 소품 브랜드 ‘비욘드 더 리프BEYOND THE REEF’(https://beyondthereef.jp). 완제품으로 판매 중인 아이템을 직접 만들 수 있는 도안집 《비욘드 더 리프 스타일》이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후 1년 만에 최신 작품들을 모은 두 번째 책 《비욘드 더 리프 스타일 손뜨개 가방》을 선보인다. 새로운 시즌에 소개된 작품들은 한층 섬세한 디자인과 다양한 부자재를 활용해 멋스러운 스타일을 자랑하며, 일상에서 자주 들고 다닐 수 있도록 견고함을 강화하면서 수납에도 신경 쓴 것이 특징이다. 보다 정교하고 견고하게! 뜨개질 스킬도, 작품 완성도도 한층 업그레이드 최근 뉴트로 감성의 인기에 따라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손뜨개 소품. ‘비욘드 더 리프’에서 새로 펴낸 책《비욘드 더 리프 스타일 손뜨개 가방》은 지금 손뜨개가 얼마나 트렌디해졌는지를 그대로 보여준다. 시크한 멋을 풍기는 심플한 디자인부터 통통 튀는 재치가 전해지는 키치한 디자인까지 다양한 형태의 가방은 물론 쿠션커버와 블랭킷을 포함한 총 24종의 도안이 소개되어 있다. 간단한 짧은뜨기 위주였던 전편에 비해 다양해진 기법과 전형적이지 않은 가방 형태가 돋보이는데, 새로운 과제에 도전하면서 뜨개질 스킬을 업그레이드하고 재미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완성한 후의 실용적인 쓰임을 고려해 손잡이는 알루미늄이나 플라스틱, 대나무 등 늘어나지 않는 소재를 활용하고 바닥을 여러 겹으로 만들어 견고함을 한층 강화했다. 일부 작품은 지갑형 프레임이나 지퍼를 부착하거나 포켓과 덮개를 만드는 등의 방식으로 수납도 더욱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왔다. 독창적인 형태와 무늬가 돋보이는 감각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손뜨개 작품들 이 책에 소개된 24종의 아이템은 인기 브랜드에서 많은 소비자들에게 판매되고 있는 만큼 트렌디한 패션에 어울리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클래식한 체인 핸드백에 이니셜 핀으로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스트라스’, 짧은뜨기 버킷백에 디자인 포인트인 프릴을 부착해 화려하게 완성한 ‘라라’, ‘셰네’, 가방의 양면을 다른 무늬로 떠서 대비감을 주는 ‘필리그라’ 등은 간단한 기법에 아이디어를 더해 멋스럽게 연출한 작품들이다. 방향을 돌려가며 뜨는 한길긴뜨기로 프릴 느낌을 만드는 ‘모비엘레’, 속이 비치는 무늬가 인상적인 ‘시레나’와 ‘핀’은 반복적인 무늬뜨기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했다. 한편 가방 형태 자체가 독창적인 디자인도 눈에 띈다. 서로 다른 무늬로 뜬 삼각형 주머니와 마름모를 연결하는 ‘크루세’, 바닥부터 별 모양으로 떠 올라가는 ‘스텔라’, 물건을 넣는 대로 모양이 잡히는 독특한 자루 형태의 ‘에르베’ 등은 개성 넘치는 형태가 흥미롭다. 짧은링뜨기의 고리를 잘라 프린지로 연출한 ‘콜로리도’, 털실의 보송보송한 느낌에 커다란 투명 링 손잡이와 인형눈 스티커로 장난기를 더한 ‘앙테’도 유니크한 감각을 자랑한다. 뜨개 스트랩‧골드 체인‧대나무로 세 가지 손잡이를 단 ‘슬린’, 짧은뜨기 버킷백과 구슬뜨기 바스켓을 겹친 ‘팝콘’은 보기에 화려할 뿐 아니라 기분에 따라 다른 방식으로 들 수 있다. 그 밖에 가방이 아닌 세 가지 소품류는 대바늘뜨기로 이루어지는데, 입체적인 패턴이 인상적인 쿠션커버 ‘다이아몬드’, ‘블룸’과 독창적인 ‘아쓰코 블랭킷’은 규칙적인 무늬뜨기를 연습하기에 적격이다. 이 책의 안내를 따라 차근차근 뜨개질을 하다 보면 제목에 나타난 대로 ‘뜨개질하는 즐거움, 들고 다니는 기쁨’ 두 가지를 모두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예배팀을 위한 CCM 드럼 : 중급편 (스프링)
모노폴리(monopoly) / 김관진 지음 / 2015.04.10
20,000원 ⟶ 18,000원(10% off)

모노폴리(monopoly)소설,일반김관진 지음
CCM 드럼 중급편 교재에서는 더 많은 고급 테크닉과 악보로 일반 기초부분이 아닌 중, 고급 테크닉으로 구성해 드럼 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킬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전공자가 아니어도 전공자들이 사용하는 테크닉을 집중해서 다룰 수 있다. 연습 예제들의 리얼 드럼 사운드 MR은 모노폴리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무엇보다 초급에 없었던 찬양곡의 실제 반주 MR을 CD로 제작하여 직접 실전에 활용할 수 있게 하였다.PART I Drum Set Manual PART II Accent PART III Reading Rhythms PART IV Set Warm-Up PART V Advanced PART VI Worship Score (수록곡) 갈급한 내 맘 그가 오신 이유 기름 부음 받은 예수 그 사랑 나를 향한 주의 사랑 난 예수가 좋다오 나의 맘 받으소서 나의 부르심 날 새롭게 하소서 내 삶의 구원자 내 마음 다해 내 맘에 눈을 여소서 날 향한 계획 내 모든 삶의 행동 주 안에 너는 그리스도의 향기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모든 열방 주 볼 때까지 마지막 날에 불을 내려주소서 선하신 목자 성령이여 내 영혼을 아름다우신 아주 먼 옛날 하늘에서는 영광의 빛 영광 높이 계신 주께 예수 나의 치료자 예수보다 더 큰 사랑 예수 열방의 소망 예수 하나님의 공의 예수 나의 첫 사랑 되시네 오직 주만이 온 맘 다해 온 맘 다해 주 사랑하라 임재 전심으로 주님께 감사 드리라 주님을 보게 하소서 주 신실하심 놀라워 주를 위한 이곳에 주만 바라볼찌라 주의 이름 높이며 주의 이름 송축하리 주의 집에 거하는자 주 이름 큰 능력 있도다 찬양의 제사 드리며 풀은 마르고 하나님 어린양 하나님의 은혜 하늘 위에 주님 밖에 실력 있는 예배 인도자로 이끄는 쉽고 친절한 레슨! 찬양곡으로 배우는 드럼의 기초와 고급 테크닉! 연주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찬양 연주곡 전곡 CD 수록! 최근 기독교인들이 즐겨 부르는 CCM(Contemporary Christian Music)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과 수요가 많아짐에 따라 드럼을 직접 연주하기 원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외국 서적의 난해한 번역과 코드(Chord) 중심의 악보들 그리고 각 교회 드럼 연주자들의 서로 다른 패턴(Pattern)들은 드럼 초년생에겐 큰 벽처럼 느껴지는 게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의 안타까움과 필요를 더 이상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로 미뤄 둘 수 없어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다. CCM 드럼 중급편 교재에서는 더 많은 고급 테크닉과 악보로 일반 기초부분이 아닌 중, 고급 테크닉으로 구성해 드럼 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킬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전공자가 아니어도 전공자들이 사용하는 테크닉을 집중해서 다룰 수 있다. 연습 예제들의 리얼 드럼 사운드 MR은 모노폴리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무엇보다 초급에 없었던 찬양곡의 실제 반주 MR을 CD로 제작하여 직접 실전에 활용할 수 있게 하였다.
네팔의 역사와 문화 산책
글로벌콘텐츠 / 김규현 (지은이) / 2019.01.01
25,000

글로벌콘텐츠소설,일반김규현 (지은이)
네팔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책이다. 저자가 직접 3년이란 세월 동안 네팔에 거주하면서 모아온 글과 사진 자료들을 바탕으로, 네팔의 고대사와 축제, 그리고 문화를 산책하듯 가볍고도 즐거운 마음으로 둘러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머리말 제1부 프롤로그 제2부 네팔의 역사 산책 1. 까트만두 분지의 고대 왕조들 2. 리차비 왕조 3. 타꾸리 왕조 4. 말라 왕조 5. 샤흐 왕조 6. 왕정제도의 폐지와 의회민주주의 정착 7. 용맹스런 용병, 고르카스 8. 또 다른 역사의 축(軸), ‘달릿(Dalit)’ 카스트 제3부 축제들의 나라 1. 축제장으로 들어가기에 앞서서 2. 새해맞이 축제들 3. 힌두교의 축제들 4. 불교 축제들 5. 가족 축제들 6. 교육관련 축제들 7. 농경문화 축제들 8. 페미닌 축제들 9. 목욕 축제들 10. 뽀카라의 축제들 제4부 히말라야를 넘는 <니번고도(尼蕃古道)> 1. 네팔공주의 혼례길을 따라서 2. 브리꾸띠 공주의 아버지는 누구인가? 3. 가자, 공땅라모를 넘어 라싸로… 4. ≪대당천축사출명(大唐天竺使出?)≫의 발견 5. 천축으로의 직행로 <왕현책로(王玄策路)> 6. 해동의 구법승들의 천축로(天竺路)내 안의 빛이 당신 안의 빛에게 경배를 드립니다. 나마스떼! 이 책은 네팔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책이다. 저자가 직접 3년이란 세월 동안 네팔에 거주하면서 모아온 글과 사진 자료들을 바탕으로, 네팔의 고대사와 축제, 그리고 문화를 산책하듯 가볍고도 즐거운 마음으로 둘러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제1부 ‘프롤로그’에서는 네팔의 역사와 문화를 산책하기 위한 가벼운 준비운동를 겸하여 네팔의 독특한 달력문화와 종교문화, 다양한 부족들이 섞여 살아가는 모습들을 담았다. 제2부 ‘네팔의 역사 산책’에서는 근대 힌두왕국에서 방기하다시피 하여 거의 상실된 귀중한 고대사 자료들을 어렵게 모아, 역대 왕조들부터 지금의 네팔이 형성되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또한 전 세계 최강의 용병부대로 손꼽히는 고르카스(Gorkhas)와 인도와는 또 다른 네팔의 카스트제도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제3부 ‘축제들의 나라’에서는 네팔의 축제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몇몇 축제는 장엄하기까지 할 정도로 규모나 독특한 면에서는 세계 최고라 할 수 있는데, 한 예로 거리 퍼레이드 축제를 들어보면, 다른 나라에서 거대한 마차나 수레를 만들어 수십 명에 올라타고 거리를 돌아다니는 축하 퍼레이드를 하지만, 크고 튼튼한 차량 위에 장식을 하여 동력으로 움직이는 기계적인 것에 비해, 네팔은 지금도 옛날 방식으로 그 거대한 나무바퀴가 달린 수레를 수천수만 명이 함께 힘을 합쳐 7일간이나 시내 구석구석으로 끌고 다니는 장관을 연출한다. 제4부 ‘히말라야를 넘는 <니번고도>’에서는 대설산 히말라야의 ‘공땅라모(Gongtang Lamo)’ 고개를 넘는 옛길, 니번고도를 탐험한다. 이 길은 네팔에서 설역고원을 가로질러 중원대륙으로, 만주벌판으로, 해동으로, 일본으로 이어졌던 국제적인 소통로로, 말하자면 ‘실크로드의 갈래길 중의 하나’였다. 저자는 여러 문헌 속에서 언급된 이 길을 직접 따라 걸으며 그 길에 남아 있는 역사의 흔적들을 살펴보고 다시금 현실로 불러 온다. 이 책 한 권으로 네팔의 모든 역사와 문화를 설명하기에는 부족할 것이다. 하지만 저자가 직접 네팔에 머물며 찍은 사진 자료와 어렵게 모은 문헌 자료 등을 통해 표면적으로 알려진 네팔의 이야기보다 살아 숨 쉬는 생생하고 숨겨진 많은 이야기들을 담고자 하였으므로 네팔의 문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약할 때, 강함이라
북앤미 / 이수영 (지은이) / 2019.11.04
15,000원 ⟶ 13,500원(10% off)

북앤미소설,일반이수영 (지은이)
유대인 출신 독일인으로서 멘델스존의 녹록지 않은 삶에 대하여 풀어 쓴 책이다. 당시 주류였던 자유주의 신학은 무엇인지 자유주의 신학과 멘델스존과의 관련성에 대해 분석하였다. 멘델스존이 자유주의 신학을 따랐다는 주장들에 맞서 오롯이 성경적인 삶과 음악을 구현했다는 증거를 그의 작품 오라토리오 을 면밀히 분석함으로써 하나하나 밝혔다. Prologue 1장 짐승들에게나 보내는 야유 소리 _ 멘델스존의 눈물 2장 이 백성은 홀로 살 것이라 _ 유대인 멘델스존 3장 여호와께서 지나가시는데 _ 독일인 멘델스존과 뉴크리스천(New-Christian) 4장 두 번의 좌절 _ 교향곡 과 베를린 징아카데미(Sing-Akademie) 사건 5장 내적 자유 _ 자유주의 신학의 열풍 그리고 멘델스존 6장 이제는 이방인 _ 편협한 도시 베를린을 떠나다 7장 그해 누린 첫 행복 _ 펠릭스 멘델스존의 ‘Love Affairs’ 8장 명작의 탄생 _ 오라토리오 ≪바울≫ 9장 ‘바울의 해’ _ 각국의 뜨거운 반응 10장 예수그리스도 중심적인 신앙 고백 _ 멘델스존이 하고 싶었던 말 그리고 독일에 부는 찬바람 11 예루살렘아 울지어다 _ 동족 유대인에게 하고 싶었던 말 12 함께 가는 신앙 _ 바울의 소망, 멘델스존의 소망 13 상실 _ 유대식 가정교육과 가족들의 죽음 14 찬미의 노래 _ 결혼 그리고 더욱 깊어진 음악 15 약함이 강함을 이긴다 _ 멘델스존의 미소 epilogue * 오라토리오 ≪바울, Paulus≫의 독일어 대본과 한글 번역 * 참고문헌 * 주오라토리오 의 분석과 풍부한 자료 제시를 통한 멘델스존의 신실한 삶과 예술의 재해석 ‘눈길’ 과 의 작곡가 정도로 우리에게 알려진 펠릭스 멘델스존-바르톨디(Felix Mendelssohn-Bartholdy, 1809∼1847). 그는 음악사적으로 매우 탁월한 업적을 남긴 인물이다. 우선 그는 귀족들의 전유물이었던 음악을 대중화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종교음악’을 청중이 단순히 듣는 음악이 아니라 일어나 함께 따라 부르는, 그래서 찬양이 불러지는 곳이 곧 교회가 되게 만든 음악가였다. 그러나 당시 프로이센의 주류 지성인들은 그가 유대인이라는 이유 하나로 그의 신앙의 진심은 물론 예술적 가치 또한 폄하하려 했다. 결국 그의 사후, 멘델스존의 작품들은 바그너(Richard Wagner)와 같은 독일 민족주의자들의 냉혹한 비판 속에 히틀러의 제3제국 시대까지 묻혀 있어야 했다. 그의 음악이 1970년대 이후 복원되면서, 후대 학자들은 그가 프리드리히 슐라이어마허(Friedrich Schleiermacher)의 자유주의 신학을 녹여낸 작품들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저자는 그의 작품들을 깊이 들여다 보면서 그가 성경과 교리의 가치를 폄하했던 자유주의자들과 달리, 매우 신실한 성경의 사람이었고 이는 그의 작품에 그대로 녹아있음을 발견했다. 이에 필자는 멘델스존과 관련된 문헌과 자료들을 수집했으며 그의 첫 번째 히트작, 오라토리오 ≪바울, Paulus≫의 독일어 대본을 면밀히 분석함으로써 멘델스존이 음악이라는 ‘예술’을 통해 담아낸 ‘진리’를 재조명하고 그의 삶과 예술에 대한 가치를 새롭게 정의하였다.나를 더없이 기쁘게 하는 것은 그의 재능은 물론이고, 그가 신실한 신앙심을 가졌다는 점이야…, 이미 어릴 적부터 그는 ‘LegG’ 라는 사인 없이는 작품을 시작도 하지 않았거든. 그는 항상 자신의 재능이 가져올 수 있는 교만을 경계하고 있었기에, 나와 파니는 ‘LegG’가 ‘주여, 이루어주소서(Lass es gelingen, Gott)’임을 알 수 있었지. - 멘델스존 어머니 레아의 글펠릭스는 전 생애 동안 그가 작곡한 모든 작품들의 첫머리에 ‘LegG’ 또는 ‘HDm(Hilf Du mir, 저를 도우소서)’ 이라 적고 나서야 작업을 시작했다. 그가 독일이 아니라 영국에서 태어났더라면 최초의 유대인 영국총리였던 디즈레일리(Benjamin Disraeli)만큼은 아니었어도, 최소한 그가 계획했던 오라토리오 ≪예수 그리스도≫를 완성함으로써 후대에 더 많은 감동과 메시지를 남기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든다.이 글을 쓰는 동안에도 오라토리오 ≪바울≫을 수없이 반복해서 듣고 있다. 독자들도 꼭 들어보시기 바란다. 들으면 들을수록, 이제까지 소개한 멘델스존의 삶과 신앙의 많은 부분을 공감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속에서 우리는 구원자 되신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시며 세상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임을 깨닫게 되고 ...
인연
여문책 / 고상만 (지은이) / 2020.10.30
17,500원 ⟶ 15,750원(10% off)

여문책소설,일반고상만 (지은이)
사회의 가장 낮은 곳에서 억울함으로 몸부림친 사람들부터 이인람.김희수.김창국 위원장과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 법정 스님, 명진 스님,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특별한 만남이 안겨준 선물 같은 인연의 실타래를 통해 우리 사회의 민낯과 ‘인권’의 현주소를 돌아본다.프롤로그?인연, 세 가지 기억 1. ‘전두환과 평생 동지’였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2. 장인어른이 남긴 유산, 50만 원 3. 1991년 감옥에서 만난 사람들 4. 인권운동가는 무엇으로 사는가 5. ‘시외버스 검표원’ 출신 인권운동가의 초심 6. ‘월남 파병 군인’ 명진 스님과 두 베트콩 할아버지 7. 장준하의 동지?법정 스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증언 8. 내가 만난 인권변호사가 대통령이 되다 9. ‘사후 후보매수죄’라는 오욕, 낭만파 곽노현 전 교육감의 진심 10. 북한 사람 홍강철 씨에게 들은 진짜 북한 이야기 11. 그 사채업소 여직원은 정말 누가 죽였나 12. 영화 〈7번방의 선물〉?무기수 정원섭 이야기 13. 군 인권에 기적을 일으킨 연극 〈이등병의 엄마〉와 그 어머니들 14. 먼저 떠난 세 분 그리고 남은 사람들의 인연1980년대 말 ‘운동권 학생’에서 이후 ‘인권운동계의 수사반장’으로 거듭나는 동안 맺은 다양한 인연에 담긴 우리 시대와 사회, 이웃에 관한 따뜻하고 진솔한 이야기! 사회의 가장 낮은 곳에서 억울함으로 몸부림친 사람들부터 이인람.김희수.김창국 위원장과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 법정 스님, 명진 스님,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특별한 만남이 안겨준 선물 같은 인연의 실타래를 통해 우리 사회의 민낯과 ‘인권’의 현주소를 돌아본다. “누구에게나 크든 작든 자기만의 고유 권한이 있습니다. 그것은 권력과는 또 다른 의미의 힘입니다. 권력은 파괴적이지만 권한은 자기희생적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기에 권한 내에서 하는 일은 해도 그만, 또 설령 안 한다 해도 누가 뭐라고 할 수 없는 애매한 영역이기도 합니다. 검표원으로서 제가 했던 그 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냥 순서대로 표를 받아 처리하고 막차만 안전하게 출발시키면 누가 뭐라고 할 일도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진 권한을 통해 양해를 구하고 동의를 받아 행한 그 작은 배려가 사정이 어려운 누군가에는 큰 도움이 되었으니 얼마나 의미 있고 값진 일인가 싶었습니다. 이 ‘긍정적 나비효과’를 저는 경험한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까지 제가 인권운동가로서 걸어오며 지키고 싶은 초심입니다. 인권운동가로서, 여러 기관의 공무원으로서, 작가로서, 팟캐스트 방송인으로서 제가 가진 권한이 있다면 그걸 혼자만 누리지 않고 모든 이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행사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아픔에 공감하는 힘, 그것을 잃지 않고 살겠습니다. 그 초심, 잊지 않겠습니다.” - 본문 중에서 ◆ ‘전두환의 평생 동지’였던 아버지 대신 사회에 속죄하기 위해 시작한 학생운동 1980년대 초 1년에 몇 번 집으로 날아오던 특별한 편지가 있었다. ‘민주정의당 총재 대통령 전두환’의 이름이 금박으로 박혀 있던 그 편지의 첫머리는 늘 “존경하는 평생 동지 아무개님”으로 시작했다. 어렸을 때는 그런 편지를 받는 아버지가 힘이 센 사람인 줄 알았다. 차츰 철이 들면서 ‘사회정화위원’이라는 아버지의 직함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전두환이라는 독재자가 얼마나 끔찍한 짓을 저질렀는지를 알아가면서 아버지와 연을 끊을 정도로 아버지의 존재가 부끄럽고 괴로웠다. 아버지는 어떤 말로도 바뀌지 않을 것이므로 아들인 자신이 대신 사회에 속죄해야겠다고 다짐하고 대학에 들어가자마자 학생운동을 시작했다. 실은 사춘기를 거치며 글을 써서 먹고사는 작가가 되고자 했다. 그러나 글쓰기보다 투쟁이 먼저였다. 대학에 들어가 사회의 민주화를 위해, 또 부패한 사학 재벌의 횡포에 맞서 치열하게 싸우는 과정에서 소중한 동지를 둘이나 잃는 비극을 겪었다. 너무 괴로워 스스로 분신을 시도하기도 했다. 우여곡절 끝에 살아남아 더 열심히 싸워야겠다고 다짐했건만 학내 점거농성 중이던 당시 아버지가 학교로 찾아왔다. 이제 마지막 인사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교문 앞으로 내려갔다가 아들의 목숨을 걱정하는 아버지의 눈물을 처음으로 본 순간 무릎이 꺾여버렸다. 그대로 아버지의 차에 실려 집으로 가던 중 경찰의 검문에 걸려 차디찬 지하 감방에 갇히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아버지는 당신의 어리석음 때문에 아들을 감옥에 보냈다는 자책으로 한없이 괴로워했고 이후 누구보다 아들이 걸어가는 길에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었다. 한편 같은 시기에 학내 점거농성 중이던 딸내미를 찾기 위해 학교를 찾아온 어느 아버님과 우연히 마주쳤는데, 그때 남학생들이 흔히 당하던 ‘싸대기’ 대신 ‘이 싸움에서 꼭 이겨달라’는 당부를 듣고 깜짝 놀라게 된다. 그래야 당신의 딸도 안전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한 그 아버님은 평범한 농부였다. 이미 학교에서 제적을 당해 학내 농성에 앞장서기보다 유인물과 대자보를 작성하며 후원하는 선배로서 ‘이미 싸움에서 진 것은 아닌가’ 하는 나약한 생각으로 괴로워하던 중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혼자 꿋꿋하게 학내 사찰인사들의 동태를 관찰, 기록하는 일지를 쓰던 여자 후배를 보고 크게 각성하게 된다. 그 후배는 이후 감옥으로 날마다 면회를 와주었고 ‘오늘의 날씨’와도 같은 독특한 형식으로 바깥세상의 소식을 전해주었다. 세월이 흘러 그 후배는 ‘아내’가 되었으며, 학교로 찾아와 꼭 이겨달라고 당부하던 그 아버님은 ‘장인어른’이 되었다. 이토록 흔치 않은 사연과 인연을 가진 주인공은 ‘인권운동계의 수사반장’으로 불리는 고상만 군사망사고 진상규명위원회 사무국장이다. ◆ 누구나 쉽게 경험하기는 어려운 아주 특별한 만남 고상만 사무국장은 1992년 ‘유서대필 강기훈 무죄석방 공대위’ 간사를 시작으로 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인권위, 천주교인권위, 인권연대, 반부패국민연대 등에서 활동가로, 2002년 대통령소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에서 장준하 선생 의문사 사건 조사관으로, 2006년에는 대통령소속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 조사관으로, 이후 서울시교육청과 경기도교육청에서 시민감사관으로 일하는 동안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 박종철 열사의 부친 박정기 아버님 등 민주화운동 관련 유가족을 비롯해 명진 스님, 법정 스님, 곽노현 전 서울시 교육감, 노무현?문재인 변호사, 김대중 전 대통령 등 일반인이 흔히 만나기 어려운 여러 층위의 다양한 분들과 특별한 만남을 경험했다. 대부분 공적인 일로 만난 인연이지만 그 속에 녹아 있던 역사의 진실, 우리 사회 인권의 현주소, 사람살이의 따뜻함과 억울함 등 일반 독자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이 한 가득이어서 『인연』이라는 책을 쓰게 되었다. 물론 이 책에는 공적인 만남에 대한 이야기만 담긴 것이 아니다. 20대 초반 감옥살이를 하며 만난 사회 가장 밑바닥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인권의식이 턱없이 부족한 경찰들 이야기, 사적인 ‘악연’이 참신한 ‘복수’로 이어진 훈훈한 이야기, 두 베트콩 할아버지를 통해 접한 베트남전의 불편한 진실, 절친한 탈북민에게 들은 진짜 북한 이야기, 경찰의 무리한 수사로 ‘죄수’가 되어 몇십 년을 감옥에서 고통받아야 했던 안타까운 이야기, 이유도 모른 채 군에서 아들을 잃은 어머니들의 한없이 슬픈 이야기 등이 때론 뭉클하게, 때론 유쾌하게, 때론 가슴 아프게 펼쳐진다. 이 많은 인연을 통해 우리는 간접적으로 우리 사회의 또 다른 면을 만나고 우리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며 한층 성숙된 인권의식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 인권운동계의 ‘수사반장’다운 면모 2012년 8월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사건이 있었다. 파주 광탄면에 잠들어 있던 고 장준하 선생의 묘를 이장하는 과정에서 명백하게 드러난 타살 흔적. 장준하 선생의 머리뼈에 직경 6센티미터의 ‘가격흔’이 우리 사회를 향해 박정희 정권의 무지막지한 독재성을 고스란히 드러냈던 것이다. 당시 의문사진상조사위원회에서 고 장준하 선생 사망사건을 맡아 법정 스님, 김대중 전 대통령, 김정렴 비서실장 등 주요 인물의 진술을 통해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던 조사관이 바로 고상만 사무국장이었다. 이런 큰일을 맡기 전 저자는 한 인권단체의 민원실장으로 일하면서 여러 강력사건을 접하게 되었는데, 그중 여전히 사건의 실체가 명확히 드러나지 않은 가슴 아픈 사건 중 하나가 바로 구로동 사채업소 여직원 사망사건이다. 이 사건에 관한 이야기야말로 ‘수사반장’다운 면모가 잘 드러난 에피소드로, 담당 변호사마저 인지하지 못한 진술서상의 중요한 허점을 저자가 짚어낸 것이다. 당시 범인으로 지목된 방씨의 자백을 받아냈다고 주장한 경찰과 검찰의 진술조서에 피해자의 이름이 ‘김연희’(가명)가 아닌 그의 언니 ‘김연주’(가명)로 되어 있었고, 이는 ‘진짜 자백’이 아니라 수사관이 소설 쓰듯 임의로 작성한 조서에 그냥 방씨의 지장만 받았을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명백한 진실이었다. 그럼에도 변호사와 검사는 물론 담당 재판부까지 조서 자체가 엉터리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단순절도범에게 살인혐의를 씌워 징역 12년이라는 중형을 구형하고 만다. 이 밖에도 삼례 ‘나라수퍼 3인조 강도살인사건’이나 영화 〈7번방의 선물〉의 모티브가 된 무기수 정원섭 목사 이야기 등 잘못된 수사관행이 만든 어처구니없는 인권침해 사례가 여전히 많다는 점에서 수사당국은 물론 일반 시민들도 누구든 다시는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게 각별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음을 절감하게 된다. ◆ 인권운동가로 산다는 것 저자는 입담이 강한 사람이다. 대부분의 글도 말하듯이 쓴다. 그래서 눈으로는 글자를 읽고 있지만 마치 저자가 앞에서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착각이 들기도 한다. 특히 자신의 어린 시절 경험담을 풀어놓은 곳에서는 당시 장면이 눈에 선연히 떠오를 정도다. 그중에서도 돈이 없어졌다는 이유로 큰형에게 형제들이 매타작을 당하던 장면과 군 훈련소에서 무섭디무서운 교관이 장병들에게 악다구니를 쓰며 마구 구타를 하던 장면을 백미로 꼽을 만하다. 먼저 저자가 열한 살 때 이야기로 어느 날 스무 살 큰형이 동생들을 집합시켜놓고 자기가 숨겨놓은 돈을 훔친 사람이 누구냐고 묻는다. 아무도 자백을 하지 않자 시작된 매타작. 작은형과 누나를 거쳐 저자의 차례가 되어 빗자루 매질이 끝나자 비로소 여덟 살짜리 막내가 눈에 들어왔고 어린 동생이 너무 불쌍해 그냥 자기가 훔쳤다며 가짜 자백을 하고는 죽도록 맞았다고 한다(20여 년이 흘러 밝혀진 ‘진범’과 이를 둘러싸고 벌어진 유쾌한 에피소드는 덤이다). 다음은 저자가 20대 초반에 입대하면서 겪은 이야기다. 어떻게든 셋째 아들이 군에서 조금이라도 편하게 생활하기를 바라는 아버지가 MRI 필름을 저자의 몸통에 둘러주며 교관이 아픈 사람 있느냐고 물으면 반드시 그걸 보여줘야 한다고 신신당부한다. 그러나 아버지의 염려가 무색하게도 끝내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다가 몸이 아프다며 교관 앞으로 나간 장병들이 온갖 조롱 속에 구타당하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괴로워 그냥 함께 맞기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나중에 혼자 손을 들고 말았다. 하지만 그 대가는 더욱 가혹한 구타였다. 이 밖에도 만취한 아저씨한테 시달리던 공익요원을 도와주려다 오히려 그 취객에게 머리를 찍히고 귀가도 하지 못한 채 경찰서에서 부당한 고초를 겪은 이야기 등이 현장감 있게 펼쳐진다. 이런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저자는 말한다. 인권운동가는 남의 일에 그냥 끼어드는 사람이라고. 다른 사람이 마주한 부당함이나 어려움, 아픔에 함께 공감하고 본능적으로 손을 드는 사람이라고. 누구나 이렇게 살기는 어렵겠지만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 남의 일에 열심히 ‘끼어들며’ 살겠다는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저절로 ‘인권’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된다. 더불어 선연善緣이든 악연惡緣이든 모든 만남은 소중하다는 저자의 메시지가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우리 사회와 이웃의 다양한 삶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추천하기 좋은 인권 교과서라 할 만하다.세상에는 우리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이 많이 존재합니다. 이른바 ‘숙명’이라는 단어가 그것입니다. 가난한 부모 밑에서 태어난 아이는 가난하게 살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 재벌 집 자식으로 태어나면 대한민국 국적 대신 미국 국적을 가지고 태어나 군대도 가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건 우리가 선택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니 이런 경우를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운명’이라는 의미의 숙명으로 치부하고 말까요? 저는 거기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들을 낳아준 생물학적 부모보다 국가가 최종 책임을 지는 것이 옳다고 주장합니다. 가난한 집의 아이든 넉넉한 집의 아이든 동등하고 공정한 기회를 보장해주는 것은 국가가 해야 할 당연한 의무입니다. 그런 나라를 만드는 것이 제 소원이기도 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녹이는 것은 ‘진심’입니다. 그때까지 의례적이고 형식적인 행사라고 여기며 옆에 서 있던 베트콩 출신 참전군인 응우엔 즈엉 께 할아버지의 눈빛도 달라졌습니다. 공연 내내 짓고 있던 미소를 걷어내고 그는 진지한 표정으로 무릎 꿇고 참회 중인 명진 스님을 일으켜 세웠습니다. 그러고 나서 공연 진행자에게 마이크를 달라고 했습니다.“전쟁 당시 서로 총구를 겨눴던 한국 참전군인이 베트남을 방문했습니다. 오늘 저는 베트콩 참전군인으로서, 또 베트남의 한 시민으로서 이 자리에 서 있습니다. 악연으로 시작했지만 오늘 명진 스님의 진심을 알고 감격으로 (스님을) 안았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이제 새로운 미래로 한국과 베트남이 다시 나아가기를 진심으로 기대하게 되었습니다.”응우엔 할아버지의 말씀에 명진 스님이 마이크를 이어받았습니다.“한국에서는 심한 욕이 하나 있는데 ‘짐승만도 못한 놈’입니다. 저는 비록 국가의 명령으로 베트남을 왔지만 베트남에서 벌어진 우리 군대의 민간인 학살행위를 잘 몰랐습니다. 이제야 뒤늦게 그 사실을 알고 나니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베트남 분들은 우리를 용서하시겠다고 하고, 또 할 수 있을지 모르나 저는 저를 용서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용서를 해주신다니 더 부끄러울 뿐입니다.”명진 스님의 말씀에 응우엔 할아버지가 다시 명진 스님을 안아줬습니다. 아주 작은 화해, 극히 미미한 앙금의 해소였지만 적어도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에게는 처음으로 이뤄진 사죄와 용서를 통한 화해의 순간이 너무나 감격스러웠습니다. 이내 모두가 박수치며 명진 스님의 용기 있는 사과를 응원했습니다. 드디어 2003년 12월 18일, 눈이 내리는 가운데 김대중 전 대통령과의 면담이 이뤄졌습니다. 우리는 이날 조사를 통해 장준하 선생이 준비하던 거사의 실체에 한층 가까이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한편 면담 전에 있었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모두말씀은 민주주의를 위해 일생을 걸어온 분답게 무게감과 감동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그 말씀의 전문입니다.“과거 독재정권하에서 저를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었고, 또 목숨도 바쳤습니다. 그런 분들에 대해서 우리가 지금 민주 유공자로서 명예를 회복하고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희생자들 중에 가장 억울한 분들은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바쳤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확인되지 못하고 진상이 밝혀지지 못해 ‘의문사’라는 이름으로 존재하고 있는 사실은 돌아가신 당사자 영혼도 그렇고, 가족과 친구들 국민 전부가 참 통탄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제주 여행
책읽는고양이 / 황윤 (지은이) / 2021.09.15
22,000원 ⟶ 19,800원(10% off)

책읽는고양이소설,일반황윤 (지은이)
기존 제주 여행의 관념을 뚫고, 고고학의 눈으로 제주와 만나는 역사 여행 에세이다. 현지인은 ‘탐라’라 했지만, 육지인들에겐 단지 물 건너 고을이었던 곳 ‘제주(濟州)’. 이 명칭의 거리만큼이나 느낌과 입장의 차이가 존재했던 곳. 그렇다면 오늘날 제주는 어떤 곳일까? 제주 하면 흔히 이국적인 휴양지를 떠올리는 우리에게 저자 황윤은 흥미진진한 역사 속 한 장면을 내민다. 고려 말 최영 장군의 병사로 징집, 제주로 떠나는 입장이 되어 비행기가 아닌 일부러 배를 타고서…. 덕후 출신 소장 역사학자인 저자의 편견 없는 가설과 다양한 문헌 해설, 그리고 부지런한 발품으로 만나는 제주 탐사 여행은 흥미진진함을 넘어 모험에 가까운 쾌감을 전한다. 호남지방통계청에 의하면 제주도는 이미 한해 관광객이 1500만 명이 넘었고(2019년 기준), 올해 4월부터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하였을 만큼 폭발적인 인기 관광지임에도 불구하고, 역사 여행 도서 및 역사 여행 상품을 찾아보기 힘들다. 따라서 이 책은 우리가 찾던 전혀 새로운 제주도 여행책이라 할 수 있다. 그동안 자연체험과 문화유산 관광에만 국한되었던 제주도가 최근에는 맛집, 여행지, 카페 등 감성 여행으로 이어졌지만 이 책은 의외로 제외되어 있던 제주도의 역사를 개괄한다. 특히 전혀 접해보지 못한 고대사부터 고려 시대까지의 제주를 들여다봄으로써 제주에 말이 많은 까닭, 제주의 심벌 돌하르방의 기원, 옛날 사람들은 배 타고 어떻게 제주에 갔는지, 탐라 및 제주도 명칭의 유래라든지, 제주의 정체성 등등을 현재 남아 있는 유물유적과 문헌 속에 존재하는 실제 역사를 통해 고증함으로써 알게 해준다.프롤로그 1. 여행의 시작 KTX 광명역 KTX를 타고 삼국 시대 탐라국 목포역 도착 통일신라 시대 탐라국 2. 국립해양유물전시관 박물관 소개 최영이 지휘한 선박 314척 중국 배, 고려 배 튼튼한 고려 배가 탄생한 배경 3. 배를 타고 제주로 목포항 국제여객터미널 고려 시대 제주도 중국 남부와 일본 사이의 제주도 해남우수영 여객선 터미널 퀸스타 2호 4. 추자도의 전설 삼별초의 난 제주도로 간 삼별초 추자도의 최영 사당 제주도에 도착 5. 제주도에서 하루 숙박 제주읍성 동문재래시장 제주목 관아 관덕정 6. 국립제주박물관 아침을 먹고 박물관 소개 쿠빌라이를 만난 성주 양호 고려 전시실 불탑사로 가는 길 7. 제주도 돌로 만든 상징들 불탑사 오층석탑 공민왕의 대반격 돌하르방 유래 복신미륵의 모자 제주도로 이주한 몽골인들 8. 상륙한 최영 부대와의 치열한 전투 항파두리성 최영의 이력 명월포와 명월성 목호의 저항 새별오름 9. 몽골이 남긴 제주도 남부 유적 제주진미마돈가 추사 유배지 한때 제주도 최대 사찰이었던 법화사 몽골 사람들이 주로 살던 지역 하원동 탐라 왕자 묘 강정동 대궐 터 범섬 에필로그 《갑인의 변》 참고 문헌 관광 지도에는 없는 제주 여행 고고학으로 만나는 전혀 새로운 제주 이 책은 기존 제주 여행의 관념을 뚫고, 고고학의 눈으로 제주와 만나는 역사 여행 에세이다. 현지인은 ‘탐라’라 했지만, 육지인들에겐 단지 물 건너 고을이었던 곳 ‘제주(濟州)’. 이 명칭의 거리만큼이나 느낌과 입장의 차이가 존재했던 곳. 그렇다면 오늘날 제주는 어떤 곳일까? 제주 하면 흔히 이국적인 휴양지를 떠올리는 우리에게 저자 황윤은 흥미진진한 역사 속 한 장면을 내민다. 고려 말 최영 장군의 병사로 징집, 제주로 떠나는 입장이 되어 비행기가 아닌 일부러 배를 타고서…. 덕후 출신 소장 역사학자인 저자의 편견 없는 가설과 다양한 문헌 해설, 그리고 부지런한 발품으로 만나는 제주 탐사 여행은 흥미진진함을 넘어 모험에 가까운 쾌감을 전한다. 호남지방통계청에 의하면 제주도는 이미 한해 관광객이 1500만 명이 넘었고(2019년 기준), 올해 4월부터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하였을 만큼 폭발적인 인기 관광지임에도 불구하고, 역사 여행 도서 및 역사 여행 상품을 찾아보기 힘들다. 따라서 이 책은 우리가 찾던 전혀 새로운 제주도 여행책이라 할 수 있다. 그동안 자연체험과 문화유산 관광에만 국한되었던 제주도가 최근에는 맛집, 여행지, 카페 등 감성 여행으로 이어졌지만 이 책은 의외로 제외되어 있던 제주도의 역사를 개괄한다. 특히 전혀 접해보지 못한 고대사부터 고려 시대까지의 제주를 들여다봄으로써 제주에 말이 많은 까닭, 제주의 심벌 돌하르방의 기원, 옛날 사람들은 배 타고 어떻게 제주에 갔는지, 탐라 및 제주도 명칭의 유래라든지, 제주의 정체성 등등을 현재 남아 있는 유물유적과 문헌 속에 존재하는 실제 역사를 통해 고증함으로써 알게 해준다. 1374년 제주 원명 교체기의 영향 속에 벌어진 참혹한 사건 <삼국사기>, <고려사>를 비롯해 <후한서>, <삼국지> 위서 동이전, <일본서기>, <당회요> 등 주변국 사서에 언급된 ‘탐라국’을 문헌적으로 개괄하며 신석기시대부터 고려 시대까지 살펴본다. 저자는 그중에서도 유독 1374년 당대 최고 명장인 최영 장군을 총사령관으로 314척의 배에 2만 5,605명의 병력을 제주도로 파견하여 소위 ‘목호의 난’을 진압한 사건에 주목한다. 목호의 난은 몽골이 세운 원나라에 고려가 복속된 후 제주를 탐라총관부(耽羅總管府)라는 몽골의 자치령으로 운영하다가, 원나라가 무너지고 고려가 제주도에 대한 지배권을 회복하고자 할 때, 원나라 정부에 의해 제주도로 파견되어 말을 키우며 살다 현지화가 된 몽골인들이 크게 저항한 사건이다. 최영의 2만 5천 대군이 제주로 출병한 까닭은 고려의 병사가 되어 배를 타고 떠나보다 당시 제주도 인구가 3만 명 수준이었음을 감안하면 최영 장군의 병력은 엄청난 대군이었다. 그렇다면 최영 장군의 병사력은 왜 이렇게 어마어마한 숫자였을까? 공민왕(재위 1351~1374) 시절 몽골의 원나라를 쫓아내고 중국을 확보한 명나라에서 황제 주원장이 직접 고려 공민왕을 힐난하는 글을 보내온다. 그 글에는 고려가 외구들이 마음대로 침범하는데도 이를 막지 못하는 것을 언급하며 명나라는 이번에 왜선 13척을 잡았다고 자랑하고, 왜구와 제주도 목호가 손잡고 대항하기 전에 고려가 이들을 빨리 처리해줄 것을 닦달하고 있다. 또 황제 주원장은 침범한 왜구를 제대로 막지 못한 명나라 장교의 목을 엄벌로 베고 반대로 왜선을 나포하여 본보기로 죽이니 바다가 잠잠해졌다면서 고려 왕도 이처럼 하라며 깐죽대는 행동을 보인 것이다. 이에 화가 난 공민왕이 1374년 최영에게 계책을 준비하도록 명하자 최영이 발끈하여 무려 배 2,000척을 건조하여 왜구를 잡고자 하였다. 이때 만든 배 314척을 이용하여 최영은 제주도에서 벌어진 목호의 난을 제압하였던 것이다. 당시 말 한 마리는 장정 3명의 가격이었다. 제주에는 총 1만여 마리의 말이 사육되고 있었는데, 이 정도면 최영이 2만 5천의 군대를 파병할 가치로 충분했던 것이다. 이에 저자 황윤은 최영 장군 부대에 징집된 안양쯤에 사는 고려 시대 사람이 되어 배를 타고 제주도에 가보기로 했고, 목포까지 가서 배를 타고 추자도에 들른 뒤 제주도에 도착했다. 제주에 도착해서는 최영 장군과 목호의 흔적을 찾아 열심히 돌아다니며 보고 듣고 느낀 생생한 내용들을 수집하였고, 그 과정에서 몽골이 제주도에 미친 영향이 수백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남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여행을 마친 저자는 집으로 돌아가 지금까지 탐방하며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역사 소설을 쓴다. 제목은 <갑인의 변>. 그래서 이 책은 책 속 책의 형태를 띤 아주 독특한 책이기도 하다.
너의 초록으로, 다시
더블북 / 나태주 (지은이), 한서형 / 2022.07.07
17,800원 ⟶ 16,020원(10% off)

더블북소설,일반나태주 (지은이), 한서형
나태주 시인의 시에 향을 입힌 국내 최초 향기시집.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풀꽃 시인 나태주 시인의 시에 향기작가 한서형이 9가지 천연 에션셜 오일로 창조한 ‘나태주 시인의 향’을 입힌 국내 최초 향기시집이다. 시각에 호소하는 단행본이나 전자책이 주류를 이루는 출판 콘텐츠 영역에서, 청각을 이용하는 오디오북이 출판 지평의 확대를 가져오기는 했으나, 시집에 시인의 향기를 입혀 시각과 후각을 동시에 자극하는 형태의 콘텐츠가 출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로나 19로 인해 지쳐 있는 독자들을 위해 나태주 시인이 특별히 가려 뽑은 시들이 토닥토닥 등을 두드리며 힘내라고 용기를 주면서 새로운 시작을 응원한다. 여기에 국내 1호 향기작가 한서형이 시집에 입힌 향은 마음에 평화를 주고 신념대로 나아가게 해주는 긍정적이며 생명력이 넘치는 에너지를 준다. 시(詩)테라피 ‘향기시집’이라는 이름으로 출간되는 이번 시집은 독자들에게 휴식과 위안, 삶에 용기를 주는 시어(詩語)들을 향기와 함께 느껴보는 새롭고 낯선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4 시인의 글 시향천리詩香千里 인향만리人香萬里입니다 나태주 7 향기작가의 글 아름다운 시가 향기롭게 기억되길 바라며 한서형 1부 혼자서도 웃음 짓는 사람이 된다 19 질문 20 향기로 21 새해 아침 22 나는 23 네가 있어 24 인생을 묻는 젊은 벗에게 26 혼자서 27 꽃필 날 28 목소리 듣고 싶은 날 29 저녁에 30 너무 외로워 마세요 32 좋은 아침 33 아침의 생각 34 소년에게 36 인생 38 물음 39 여행길에 40 누군가의 인생 42 사는 법 43 사랑 44 커피 전문점 45 오타 46 일상의 발견 47 행복 1 48 자기를 함부로 주지 말아라 50 축하 51 그리움 52 충분한 하루 53 좋은 날 54 멀리서 빈다 55 당신 56 시 57 가을 편지 58 길거리에서의 기도 60 내가 너를 61 눈을 쓸었다 62 시를 두고서 64 어여쁜 짐승 66 별 67 제비꽃 68 비파나무 69 그 말 70 딸아이 71 한 사람 건너 72 못나서 사랑했다 74 살아갈 이유 75 나도 모르겠다 76 까닭 78 너를 두고 80 너를 보았다 82 나무에게 말을 걸다 83 감나무 아래 84 들길을 걸으며 2부 세상에는 없지만 마음속에는 있는 89 늦여름 90 더러는 91 가을날 맑아 92 말랑말랑 94 하늘 아이 95 서로가 꽃 96 음악 97 차 98 봄눈 99 민들레꽃 100 봄맞이꽃 101 흰 구름에게 102 친구 103 산책 104 섬에서 105 좋다 106 꽃향기 107 봄밤 108 꽃들아 안녕 109 매화 아래 110 오월 나무 112 두둥실 113 봄 114 별들이 대신해주고 있었다 115 좋은 꽃 116 말 117 풀꽃 1 118 봉숭아 119 동백정에서 120 오늘의 약속 122 사막여우 124 누군가가 어깨를 쳤다 125 말씀을 받아 126 풍경 127 명멸明滅 128 자연과의 인터뷰 129 호숩게 130 먼 곳 131 사막 132 시의 주인이기를 포기함 134 낙타 136 선종 137 집을 떠나며 138 십이월 139 나무 140 참회록 142 멀리 143 쑥부쟁이 144 눈사람 145 그래서 꽃이다 146 초라한 고백 147 꽃 1 3부 아무렇게나 저절로 피는 꽃은 없다 151 계단 152 설레임 153 오늘의 과업 154 빈자리 155 꽃 2 156 사막을 꿈꾸다 157 바람 부는 날 158 봄의 일 159 사랑한다면 160 몫 161 작은 깨침 162 길 163 잘못 든 길 164 시작법 166 당신이 나에겐 풀꽃이다 169 한 사람 170 너에게 감사 172 희망 173 우리들 마음 174 피곤한 초록빛 175 지상의 시간 176 부탁 177 외로운 날 178 마음을 비우라고? 180 가을도 저물 무렵 181 꽃 3 182 내가 나를 칭찬함 183 감사 184 돌아오는 길 185 능금나무 아래 186 가을날 저녁의 시 188 하오의 한 시간 189 새봄 190 이 봄의 일 191 눈부신 속살 192 풀꽃 2 193 햇빛 밝은 날 194 겨울맞이 195 사막에 흘려 196 타클라마칸 197 우두두두 198 눈 위에 쓴다 199 약속 200 대답 201 히말라야 202 바로 말해요 204 오는 봄 205 강가에 살며 206 그런 사람으로 207 사랑에 답함 208 새로 봄 209 향기 1 210 겨울 차창 4부 꽃 피워봐 215 작은 마음 216 작은 생각 218 좋은 때 220 행운 221 새벽 222 흔들리며 어깨동무 224 꿈속의 꿈 226 소망 228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230 행복 2 232 오월 카톡 233 초여름 234 숲에 들다 236 귓속말 237 향기 2 238 산수유 239 오늘의 꽃 240 꽃이 되어 새가 되어 241 그건 그렇다고 242 풀꽃 3 243 바람에게 부치는 말 244 삶 245 선물 246 아끼지 마세요 248 세상을 껴안다 250 풀꽃과 놀다 252 최고의 인생 253 고백 254 축복 255 꽃잎 아래 256 낙화 앞에 258 너의 이름 260 짧지만 짧지 않은 262 유언시 아들에게 딸에게 264 잠들기 전에 265 십일월 266 꽃그늘 267 못난이 인형 268 날마다 기도 269 가을밤 270 어떤 흐린 날 272 다짐 두는 말 273 지구에서 이사 가는 날 274 사랑은 언제나 서툴다 276 창문을 연다 278 송년 279 여행 280 묘비명 281 참회 282 나는 파리에 가서도 향수를 사지 않았다 284 덧붙이는 글 향기에 대하여 한서형나의 초록은 언제나 다시 깨어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 다시 나도 파아란 하늘빛이/되어보는 거야 초록의 풀잎으로 다시/일어서 보는 거야.” 아름다운 시를 향기롭게 기억하다 “초록의 풀잎으로 다시 일어서 보는 거야” 지친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는 시(詩)테라피 향기시집 시와 그림이나 사진, 시와 음악(음향)은 콜라보로 여러 번 시도된 바가 있었지만 시와 향기가 시도된 일은 흔치 않다.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독자들에게 아름다운 시를 선물해 온 나태주 시인은 이번 향기시집을 위해 위로와 용기를 주는 시들을 한 편, 한 편 가려 뽑았다. 여기에 국내 1호 향기작가 한서형은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되고, 또 누군가에게는 토닥토닥 등을 두드려주는 위로가 되는 향기를 입혔다. 이 책에는 마음에 평화를 선물하는 베르가모트, 신선한 풀과 잎의 향으로 치유의 힘을 주는 갈바넘, 달콤하면서도 스파이시한 향으로 불안감을 해소하는 바질,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도록 돕는 유칼립투스 라디아타 향, 자신을 믿고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시더우드 버지니아, 마음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로즈 제라늄과 라반딘 그로소, 매력적인 흙 내음으로 자신의 신념대로 나아가게 해주는 안젤리카 루트 향, 달콤한 바닐라 향처럼 부드러운 페루발삼 향이 담겼다. 오랜 코로나 19로 지친 독자들에게 위로와 휴식, 용기를 주는 향이다. 따스한 위로를 건네고, 영혼에 휴식을 주는 시들이다. “네가 꽃으로 피어나기를 꿈꾸면서 소망하면서” 나태주 시인이 직접 선정한, 따스한 위로와 힘을 주는 시들 이번 시집에는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로 시작하는 시인의 대표작 을 비롯하여 향기를 주제로 하는 작품 등 총 200여 편이 넘는 시들이 담겼다. 1부 ‘혼자서도 웃음 짓는 사람이 된다’에서 시인은 ‘힘들 때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 있다는 것/외로울 때 혼자서 부를 노래 있다는 것’이 이며, ‘하고 싶은 일을 하니 좋고/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지 않으니/더욱 좋다.’()라며 일상의 작은 것들에서 행복을 찾는다. 2부 ‘세상에는 없지만 마음속에는 있는’에서는 나를 위로해주는 존재들에 관해 노래한다. 그것은 ‘세상에는 없지만/마음속에는 있는//그림이거나 음악/더러는 사랑’()이기도 하고, ‘꽃향기 좋아 풀향기 좋아/멀리까지 와버리고 말았어요’()처럼 좋은 사람과 함께하는 산책, 때로 ‘그대 없이도/설레는’ 이기도 하다. 3부 ‘아무렇게나 저절로 피는 꽃은 없다’에서는 ‘네가 꽃으로 피어나기를/꿈꾸면서 소망하면서.’() ‘그러니 봄이 더욱 기적이 아닌가요.’()라며 내일을 꿈꾸게 하는 희망을 노래한다. 4부 ‘꽃 피워봐’에서 시인은 ‘내가 네 곁에 있잖아’()라고 따스한 위로를 건넨 뒤 ‘다시 먼 길 떠나보는 거야’() 하고 어깨를 토닥인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삶의 이정표에서 그래도 ‘기죽지 말고 살아봐/꽃 피워봐’()라는 시인의 다정한 목소리는 읽는 이들의 삶을 위로하고 그들에게 다시 살아갈 힘을 준다. 나태주 시인의 서정시가 힘이 센 이유는 이렇듯 그의 시가 자분자분 다가와 어느새 상대방의 마음을 무장 해제시키기 때문이 아닐까? “시인은 그 이름에서도 향기가 나는 사람” 25년간 내걸린 ‘광화문 글판’ 인기 순위 1위 풀꽃 시인 나태주 방탄소년단, 유재석, 김혜수 등 유명 연예인들도 즐겨 읽는 것으로 유명한 나태주 시인의 시는 25년간 내걸린 ‘광화문 글판’ 가운데 단연 최고 인기를 누렸다. 사소한 것들에 애정 어린 시선을 주고 생의 빛나는 찰나들을 눈부신 언어에 담아낸 나태주 시인의 시에서는 향이 난다. 시인 역시 ‘모든 좋은 시인은 그 이름에서도 향기가 나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정작 인위적인 향을 뿜어내는 향수를 별로 좋아하지 않은 시인은 향수의 고장 파리에 가서도 향수를 안 사왔다고 말한다. 하지만 한서형 향기작가가 창조한 향기는 단번에 시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살랑살랑 봄바람을 선물하고, 설레는 마음이긴 해도 고즈넉이 설레는 마음을 주는 향, 쉬고 싶고 살그머니 눈감고 싶고 다시금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게 하는 향기가 이 책에 담겼다. 「목소리 듣고 싶은 날」이라는 제목의 시 가운데 ‘그래 다시 나도 파아란 하늘빛이/되어보는 거야/초록의 풀잎으로 다시/일어서 보는 거야’처럼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와 희망, 충분히 잘해왔다고 말해주는 잔잔한 위안을 주는 향기다. 나태주 시인은 한서형 향기작가를 만나게 된 것은 특별한 행운이었다고 말한다. 한서형 향기작가 역시 나태주 시인을 만난 것은 최고의 행운이었다고 말한다. 시인의 말대로 ‘시향천리(詩香千里) 인향만리(人香萬里)’다. “언제나 좋은 벗, 당신의 향기가 나를 살립니다” 국내 유일의 향기작가 한서형 한서형은 자연의 향으로 새로운 창조물을 만드는 향기작가이다. 자연을 흉내 내는 향이 아니라 자연 그대로를 담은 향을 만든다. 그는 잣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마을에서 자연을 아주 가까이서 오롯이 누리면서, 해 뜰 무렵의 온기가 스민 풀과 꽃, 나뭇잎과 흙 내음을 오롯이 느끼면서 이른 아침에 향을 만든다. 그가 만드는 향기에는 그의 에너지가 고스란히 담기기에 행복한 순간에만 향기를 만든다. 그는 매일매일 나태주 시인의 시를 읽고 시인과 대화를 나누었다. 그 결과, 나태주 시인을, 시인의 시를 꼭 닮은 향기를 창조해냈다. 오랜 싱그러운 풀내음, 그 곁에 아기자기 피어난 꽃내음, 그리고 용기 내라고 말해주는 따스한 나무 내음이 어우러져 늘 곁에 두고 싶은 다정한 향기이다. 책을 펼쳐 시를 읽는 동안 잔잔하게 배경이 되어주고, 때로는 향이 그리워 시집을 펼쳐보게 만드는 향기이다. 작가는 이 책이 자신에게, 혹은 누군가에게 아름다움이기를, 희망과 위로이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향기를 선물하는 것은 아름다움을 선물하는 것과 같다. 아름다운 시가 향기롭게 기억되길 바라며 이 책을 사랑하는 누군가에게 선물하기를 바라는 것은 비단 작가만의 바람은 아닐 것이다.향기는/자랑하지 않는다//향기는/고집부리지 않는다//다만 하나가 되어/서로를 사랑할 뿐이다//당신,/나의 향기가 되어주십시오._ 「향기로」 전문 언제나 좋은 벗//당신의 향기가/나를 살립니다._ 「새해 아침」 전문 바람 부는 이 세상/네가 있어 나는 끝까지/흔들리지 않는 나무가 된다_ 「네가 있어」
한 권으로 끝내는 성공하는 남자의 스타일북
가야미디어 / Esquire 글 / 2009.11.20
12,000원 ⟶ 10,800원(10% off)

가야미디어소설,일반Esquire 글
대한민국 남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주도해온 남성지 《Esquire》 기자들의 패션 노하우를 담은 책 《Esquire》 창간 14주년을 기념하여 출간된 이 책은 그동안 축적해온 남성 스타일에 관한 광범위한 자료 중 특히 사회생활을 하는 남성들에게 유용한 정보들 엄선하여 수록하고 있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옷차림뿐 아니라 구두 고르는 법과 관리하는 법, 넥타이, 헤어스타일 등 스타일 전반에 걸쳐 기초적인 지식부터 응용법 등 누구라도 쉽게 멋진 자신을 연출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제공한다. 많은 남자들이 스타일링에 실패하는 이유는 ‘자신만의 스타일’이 없기 때문이다. 연예인이 입었으니까, 요즘 유행이니까, 이런 이유로 생각 없이 따라하는 옷차림으로는 제대로 된 스타일을 찾을 수 없다. 이 책에서는 독자들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을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Foreword Introduction THE SUIT : 실용성의 대명사 네이비 슈트부터 턱시도 입는 법, 슈트 보관법까지 THE SHIRT AND THE SWEATER : 드레스 셔츠, 폴로셔츠, 스웨터에 대해 남자가 알아야 할 것 THE TROUSERS : 정장 바지, 진, 카키 등 상황에 맞는 바지 고르는 법, 그리고 잘 입는 법 THE SHOES AND THE BOOT : 투자할 가치가 충분한 신발들, 그리고 투자를 헛되지 않게 하는 관리법 THE COAT AND OTHER OUTERWEAR : 톱코트, 트위드 코트, 트렌치코트, 파카 등 외투의 모든 것 ACCESSORIES : 깊은 인상을 남기고 싶은 남자라면 알아야 할 넥타이와 그 외 모든 액세서리들 PERSONAL CARE : 머리카락과 피부 관리의 과학. 올바른 미용도구 사용법 YOUR WARDROBE : 사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옷 관리법 Sizing Guide The Information Picture Credits「Esquire」 기자들이 알려주는 성공적인 남성 스타일 전략 대한민국 남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주도해온 남성지「Esquire」는 창간 14주년을 기념해 오랜 노하우를 한 권으로 집약한 스타일북을 출간했다. 미국판 「Esquire」의 도움을 받아 출간된 이번 『한 권으로 끝내는 성공하는 남자의 스타일북』 속에는 대한민국 남자들이 보다 멋지고 현명하게 자신을 연출할 수 있는 패션 노하우가 알차게 들어 있다. 오래된 남성 정장 광고 카피 중에 “옷차림도 전략이다.”라는 말이 있다. 어찌 보면 이 말이야말로 남성 스타일의 핵심을 찌르는 말일지도 모른다. 중요한 순간,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옷차림을 다시 한 번 가다듬게 된다. 영화를 보면 주인공들은 중요한 전투를 앞두고, 중요한 재판을 앞두고, 자신의 인생을 결정할 중요한 만남을 앞두고 거울 앞에서 넥타이를 바로잡고,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말쑥하게 다듬는다. 그런 모습은 마치 신성한 의식과도 같다. 스타일을 다듬는다는 말은 결국 자신의 다듬는다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결국 스타일리시한 남자는 성공할 확률도 높다고 할 수 있다. 한 권에 요약한 남성 스타일의 모든 것 오랫동안 세계 남성 라이프스타일을 연구한 「Esquire」는 남성 스타일에 대해서도 광범위한 자료를 가지고 있다. 몇 차례 『Big Black Book』이라는 타이틀로 그 방대한 자료의 일부를 따로 묶어서 독자들에게 증정하기도 했다. 『한 권으로 끝내는 성공하는 남자의 스타일북』은 그 중에서도 특히 사회생활을 하는 남성들에게 유용한 정보들만 따로 엮었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옷차림뿐 아니라 구두 고르는 법과 관리하는 법, 넥타이, 헤어스타일 등 스타일 전반에 걸쳐 기초적인 지식부터 응용법을 망라해 누구라도 쉽게 멋진 자신을 연출할 수 있는 노하우를 얻을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불필요한 신변잡기적인 내용을 배제하고 철저하게 독자들에게 필요한 실용 정보만을 담고 있다. 스타일에 관심은 있지만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답답했던 남자라면 이 한 권으로 필요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일생에 딱 한 권의 스타일 지침서만 고를 수 있다면 이 책이 최선의 선택이다. 모든 남자가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을 때까지 잘생긴 남자는 뭘 입어도 멋지다지만 아무리 잘생긴 남자라도 중요한 비즈니스 회의에 구겨진 슈트에 색이 맞지 않는 넥타이를 매고 나타난다면 과연 그를 믿을 수 있을까? 흔히 TPO(시간, 장소, 상황)에 맞는 옷차림을 강조하는데 이 역시 스타일의 일부이다. 많은 남자들이 스타일링에 실패하는 이유는 ‘자신만의 스타일’이 없기 때문이다. 연예인이 입었으니까, 요즘 유행이니까, 이런 이유로 생각 없이 따라하는 옷차림으로는 제대로 된 스타일을 찾을 수 없다. 이 책에서는 독자들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을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더불어 「Esquire」에서는 실용 무크 1권 『한 권으로 끝내는 성공하는 남자의 스타일북』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모든 남자들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을 수 있도록 차례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북을 출간할 예정이다.
자연을 담은 엄마의 밥상
북센스 / 동네부엌 글 / 2010.03.15
15,000원 ⟶ 13,500원(10% off)

북센스건강,요리동네부엌 글
서울 한복판에서 공동체 삶을 실천하고 있는 성미산 마을의 명물인 동네부엌의 레시피를 담은 『자연을 담은 엄마의 밥상』. 동네부엌은 ‘어떻게 하면 가족에게 좋은 먹을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유기농 반찬가게이다. 그들의 노하우가 담겨 있는 이 책을 이용하면 1년 365일 내내 가족의 건강을 지켜주는 따뜻한 밥상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의 말 계량법 알아보기 재료분량 이렇게 보세요 Part 1 겉절이·샐러드·냉채 고기요리 찰떡궁합 참나물겉절이 입맛을 살려주는 상추쑥갓겉절이 봄날의 건강식 참나물딸기샐러드 아삭아삭 말랑말랑 복숭아치즈샐러드 서양요리에 그린샐러드 격조 있는 일품요리 차돌박이샐러드 개미허리를 원하면 단호박샐러드 부들부들 아삭아삭 두부샐러드 안데스의 풍미 알감자파스타샐러드 어디에나 어울리는 고구마사과샐러드 경양식에 브로콜리피클 임금님이 드시던 탕평채 한여름의 별미 가지전냉채 귀한 손님상에 인삼닭가슴살냉채 부담없는 고기요리 쇠고기냉채 남국의 맛 쇠고기숙주샤브냉채 고급 족발요리 족발냉채 Part 2 나물·생채·무침 부드럽고 쌉쌀한 어린깻잎나물 고소함이 물씬 들깨고비나물 어른들 밑반찬 숙주오이무침 상큼하고 부드럽고 쑥갓두부무침 가을을 먹는다 무나물 성장기 아이에게 두부톳무침 바다가 입안으로 건파래무침 한겨울의 새콤함 물미역초무침 부드러운 이맛 가지꽈리고추무침 달달한 그맛 팽이버섯초무침 바다가 그리울 때 오징어숙채무침 바다와 대지의 만남 무굴생채 다이어트 반찬 우무냉채 고기요리에 깻잎김치 초여름의 아삭거림 풋고추김치 엄마 아빠 인기 반찬 깻잎지 Part 3 어린이 영양식 고기보다 좋은 두부미트볼 너도 나도 옥수수찐빵 아이들 출출할 때 감자고로케 동네부엌 인기메뉴 떡꼬치 나들이용 된장주먹밥 입안의 축복 날치알주먹밥 피부 건강에 마늘카레밥 워킹맘을 위한 호박자장밥 밥투정할 때 치즈김치볶음밥 자연의 향기 곤드레나물밥 영양 가득 건강 듬뿍 메쉬드포테이토샌드위치 간편하게 든든하게 토마토바나나샌드위치 깜짝 스테이크 두부스테이크 모락모락 마파두부 우리 기쁜 날에 폭찹 어린이집 인기 간식 피쉬버거 조미료 굿바이 쫄면채소무침 Part 4 볶음·전·구이 어느 요리에나 마늘쫑볶음 엄마가 좋아하는 말린호박볶음 부드럽고 아삭하고 콩나물잡채 대장에 좋은 우엉채볶음 비타민 C의 보고 버섯브로콜리볶음 질리지 않는 밑반찬 건새우꽈리고추볶음 맛도 굿 영양도 굿 스크램블에그 스님들의 별미 우엉잡채 라면보다 간편한 어묵잡채 잔치상에 버섯잡채 간식과 술안주로 두부김치 매콤달콤 고구마닭볶음 아이들 영양반찬 돈육고구마볶음 나른한 계절에 낙지떡볶음 스트레스 굿바이 오삼불고기 와인 한 잔에 오징어허브불고기 이런 요리 먹어봤수? 파래전 수험생 건강에 두부연근전 휴일날의 별식 늙은호박전 동네방네 소문난 양배추녹두전 고소함이 살아있는 검정콩전 피자가 부럽지 않네 옥수수채소전 바다와 숲의 만남 달래조개전 먹기 아까운 표고버섯두부선 아이들 인기짱 매콤한두부구이 온식구 건강반찬 뱅어포구이 담백한 맛 삼치레몬구이 포트럭파티에 닭다리양겨자구이 Part 5 조림·탕수·강정 몸을 깨끗하게 연근조림 도시락 단골반찬 알감자조림 온 국민이 좋아하는 모듬장조림 쇠고기처럼 쫄깃한 건도토리묵조림 비타민이 듬뿍 새송이버섯꼴뚜기조림 추억의 밑반찬 콩자반 칼슘의 보고 멸치땅콩조림 머리가 좋아지는 우엉땅콩조림 스님들의 영양식 목이버섯조림 입안에서 스르르 유자청두부조림 암을 예방하는 시래기된장조림 뚝딱뚝딱 만드는 조랭이어묵조림 또 하나의 밥도둑 코다리북어조림 바다의 맛 삼치엿장조림 언제나 좋은 닭날개조림 탁월한 맛 삼겹오향장육 온가족 파티음식 돈갈비김치찜 고기 없는 별미 감자탕수 초절정 인기메뉴 표고버섯탕수 겨울철 밥도둑 코다리살강정 기침 뚝! 도라지강정 Part 6 국·탕 고래가 가르쳐준 들깨미역국 위와 장에 좋은 근대된장국 마음이 따뜻해지는 닭개장 가을 보양식 추어탕 한겨울 보양식 쇠고기무탕국 채식주의자 보양식 들깨두부버섯탕 국물이 끝내주는 등뼈우거지탕 동네부엌 이야기 찾아보기친환경 요리책의 결정판이 나왔다! 웰빙과 로하스 열풍을 거치면서 ‘친환경’은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화두가 되었다. 특히 먹을거리 분야에서 ‘친환경’은 대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예전에는 구하기 힘들었던 유기농 제품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고, 한살림이나 두레생협 등 생활협동조합을 이용하는 주부들이 급증하고 있다. 『자연을 담은 엄마의 밥상』은 서울 한복판에서 공동체 삶을 실천하고 있는 성미산 마을의 명물인 동네부엌과, 친환경 살림살이에 관한 책을 꾸준히 펴내온 북센스출판사가 뜻을 모아 펴낸 새로운 요리책이다. 이 책은 그동안 나온 친환경 요리책들에 비해 다음과 같은 점이 특별하다. 1. 깨끗하고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해 고민하는 엄마들 사이에서 유명한 유기농 반찬가게 ‘동네부엌’이 그동안의 노하우와 고객들의 평가를 거쳐 엄선한 요리법들이다. 2. 16년간의 전문 영양사 경력을 지닌 ‘동네부엌’의 박미현 대표가 맛과 영양을 고려하여 우리 땅에서 난 유기농 식재료를 사용해서 친환경 조리법으로 만드는 요리들이다. 3. 『자연을 담은 소박한 밥상』, 『자연을 담은 사계절 밥상』 등 국내 최초로 친환경 요리책을 소개해온 북센스출판사가 그동안의 노하우를 집대성한 새로운 스타일의 요리책이다. 성미산 마을의 명물 ‘동네부엌’을 아시나요? 동네부엌은 ‘어떻게 하면 가족에게 좋은 먹을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유기농 반찬가게이다. 서울 마포구 성미산 마을에 터를 잡은 동네부엌은, 일하는 엄마들의 수고를 덜어주기 위해 의기투합한 몇몇 생협 조합원들을 중심으로 2002년 5월에 탄생했다. 가정집 부엌에서 소박하게 출발했지만 뛰어난 맛과 품질로 금세 성미산 마을의 엄마들 사이에 명물이 되었다. 지금은 강남과 일산에서 반찬을 사러오는 사람도 많으며, 이화여대와 경희대에 도시락을 납품하고 서울대 의과대학 구내식당의 운영을 맡을 정도로 성장했다. 품앗이 반찬가게 규모였던 동네부엌이 이처럼 놀라운 성장을 한 것은 ‘좋은 재료로 정성껏 만든다’는 단순한 진리를 우직하게 실천했기 때문이다. 엄마의 손맛이 느껴지는 반찬들 우리 땅에서 난 유기농 식재료를 사용하여 친환경 조리법으로 만든 동네부엌의 반찬은 엄마들의 꼼꼼한 기준과 아이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고루 만족시키고 있다. 수입 재료를 일체 쓰지 않고 우리 땅에서 난 유기농 재료만을 사용하며, 화학조미료도 전혀 넣지 않고 천연 재료로만 맛을 낸다. 그 때문인지 동네부엌을 찾는 이들은 ‘엄마가 해준 반찬을 먹는 것 같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건강하게 살려면 음식부터 바꿔라’는 말처럼 매일 먹는 밥상은 우리의 건강을 좌우한다. 좋은 재료로 제맛을 살려낸 동네부엌의 반찬은 몸에 좋은 보약과 같다. 동네부엌의 노하우가 담겨 있는 『자연을 담은 엄마의 밥상』을 활용하면 1년 365일 내내 건강한 밥상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동네부엌은 어떤 곳인가? 동네부엌은 ‘가족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음식을 먹이고 싶다’는 소박한 바람을 실천하기 위해 모인 아줌마들을 중심으로 탄생했다. 2002년 봄, 성미산 마을에 거주하는 50여 가구가 가정집 부엌에서 유기농 반찬 조합을 시작한 것이다. 우여곡절을 겪으며 겨우겨우 꾸려가던 동네부엌은 2007년 5월, 기존 매장에서 더 넓은 곳으로 옮기면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매장이 넓어지자 메뉴가 다양해지면서 손님이 많아졌고, 각종 모임의 단체 음식주문을 비롯하여 명절 차례상 및 잔칫상 주문도 줄을 이었다. 품앗이 반찬 가게 규모로 출발했던 동네부엌은 성장을 거듭해나가면서 일하는 엄마들의 수고를 덜어주는 한편, 주부들을 위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등 사회적 대안기업으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담당하고 있는 것이다. 추천평 오래 전부터 세상을 맛깔스럽게 바꾸고 있는 분들의 책을 소개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자연을 담은 엄마의 밥상』은 어머니로부터 요리를 미처 배우지 못한 나 같은 이들에게 꼭필요한 요리책이면서, 동시에 새 세상으로 통하는 주문을 담은 귀한 책입니다. - 조한혜정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교수) 나는 잠시 한숨 돌리고 눈과 마음을 맞추며 음식과 사랑을 함께 나누는 동네부엌이 동네마다 생기는 꿈을 꿉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 소개하는 엄마의 손맛이 담긴 요리로 서로 정을 나누는 집이 많아지는 세상을 생각합니다. - 이숙경 (줌마네 대표) 동네부엌에 갈 때마다 감탄을 합니다. ‘어쩜 이리도 친정 엄마가 해주신 반찬 맛과 똑같을까?’ 이제 동네부엌이 그 비법을 공개하네요. 책을 넘기다보니, 생협의 먹을거리를 제대로 활용하는 법도 알게 되고, 매일매일 무엇을 해먹으면 좋을지도 떠오르고, 게다가 ‘생각보다 만들기 쉬울 것 같은데?’라는 생각마저 듭니다. 오늘 당장 우리 가족을 위한 건강 밥상을 차려보렵니다. - 이경란 (마포두레생협 이사장) 약육강식의 도심에서 서로 돕고 상생하는 삶을 실험 중인 성미산 마을. 올바른 생활양식의 출발점이 올바른 식생활에서 출발한다는 점을 생각해볼 때, 이 책이 건강한 먹을거리 습관의 확산에 도움이 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윤성도 (KBS 「다큐 3일」 PD) 동네부엌 사람들이 정성과 손맛으로 만든 반찬을 싸올 때는 꼭 친정에서 음식을 얻어오는 기분이다. 그들은 자매처럼 엄마처럼 나를 아껴주는 다정한 이웃이기 때문이다. 이제 화학조미료 안 쓰고 채소 위주의 재료로 맛나는 반찬을 만드는 법까지 알려주니 고맙기 그지없다. - 김효진 (동물보호 무크지 『숨』 편집인)
엄마와 함께하는 어린이 대학영어 (전2권)
이솝 / 이태희, 김연주 글 / 2010.06.15
15,000원 ⟶ 13,500원(10% off)

이솝영어교육이태희, 김연주 글
엄마와 함께하는 어린이 영어회화 책입니다. 아침에 일어날 때부터 저녁 잠자기 전 대화까지 여러 차례 상황별 대화를 영어로 이야기 할 수 있도록 구성한 부분은 물론 호칭, 인사, 숫자, 날씨 등의 기초학습 부분과 동물속담과 격언을 통해 리딩과 히어링을 함께 익히도록 하여 영어 말하기를 위한 기본을 함께 학습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아이가 엄마를 위해 영어 선생님이 되는 부분과 영어로 소원 말하기 등 흥미를 갖게 하는 파트와 복습을 위한 부분 등 영어회화의 제요소를 일상 속에서 쉽게 접근하고 쉽게 말 할 수 있도록 구성한 두 사람이 함께 학습하는 책입니다. 엄마와 함께하는 어린이 영어회화 책이다. 일상에서 나누던 이야기들을 영어 대본을 통하여 영어로 자연스럽게 대화하면서 영어로 말하기를 익힐 수 있도록 한 책으로 아침에 일어날 때부터 저녁 잠자기 전 대화까지 여러 차례 상황별 대화를 영어로 이야기 할 수 있도록 구성한 부분은 물론 호칭, 인사, 숫자, 날씨 등의 기초학습 부분과 동물속담과 격언을 통해 리딩과 히어링을 함께 익히도록 하여 영어 말하기를 위한 기본을 함께 학습하도록 하였다. 또한 아이가 엄마를 위해 영어 선생님이 되는 부분과 영어로 소원 말하기 등 흥미를 갖게 하는 파트와 복습을 위한 부분 등 영어회화의 제요소를 일상 속에서 쉽게 접근하고 쉽게 말 할 수 있도록 구성한 두 사람이 함께 학습하는 책이다. 영어회화를 가장 효율적으로 익히는 것에 대한 이솝어린이영어회화연구팀의 조사에서 나타난 가장 가까운 사람과 영어로 말하기가 현지 어학연수나 유학보다 월등히 높은 성과를 낸다는 사실을 기초로 만들어진 이 책은 엄마와 아들의 친밀한 사랑이 영어회화를 익히는 최선의 방안이 될 수 있도록 대사 등의 영문 편집방향을 맞추어 보다 빠르게 영어가 습득되도록 하였다. 이 책은 하루를 시간과 상황별로 재정리하여 여러 차례 영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집안의 영어마을이라는 별칭처럼 하루 모든 대화를 영어로 가능하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서로 떨어져 있을 때에도 통화나 인터넷을 통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애써 공부하지 않고도 일상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학습되도록 구성하였고, 휴대하기 좋은 작은 판형, 전체 칼라 페이지는 물론 상황에 맞는 일러스트 등으로 모든 대화를 어렵지 않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책은 대화의 난이도를 높혀 가며 시리즈로 발간되는 책으로 이 책을 통하여 세상의 모든 말을 영어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원어민 음성의 MP3파일 CD가 포함되어 있고 온라인으로 전자책이 제공되어 정확한 발음을 익히도록 하며 엄마와 아들이 함께 평생 잊혀지지 않는 영어를 익히도록 한다. 이 책은 아이책과 엄마책 두권이 합본된 책입니다. 각각 192면의 칼라페이지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엄마와 아이가 각각의 책을 가지고 같은 날 같은 시간(같은 페이지)를 열어 책에 표현대로 영어로 이야기 하면 대화가 되도록 구성한 책입니다. 매일 매일 4주간 따라하면 1회 마치게 되고 3회를 반복하여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3개월 연습용) 원어민 음성으로 된 MP3 CD가 책속에 포함되어 있고 온라인 다운로드는 물론 양방향으로 대화하면서 영어회화를 익힐 수 있는 온라인 전자책도 함께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모바일에서 구현되는 대화형 영어회화 컨텐츠도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이 책으로 공부하는 동안 느낀점이나 공부방법을 자신의 블로그나 카페에 올리면 다음 단계의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하여 이 책으로 영어 회화를 완결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강력한 컨텐츠가 함께 제공되고 있는 책이다. 공부하는 팁이 중간 중간에 표기하여 엄마가 학습 방향을 잡아가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고 아이에게는 엄마에게 영어를 가르칠 수 있는 기회를 멋쟁이 꼬마 선생님 코너를 통해 갖게 하여 자부심을 높이도록 합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표현과 다양한 접근방식을 통하여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는 학습이 되도록 구성한 이 책은 집안에서 철저히 잉글리시 존의 영어전용을 구현합니다. 많은 대화를 영어로 따라하며 익히는 것이 이 책의 목표입니다. 영어회화를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든 여러 책들과는 전혀 다른 접근방법으로 영어회회는 사람이 말을 익혀가는 과정을 함축적으로 구성한 공부하지 않는 책입니다. 아이가 엄마 , 아빠, 맘마로부터 말을 익혀 세상 모든 말을 하게 되는 그 방식을 철저히 따르고자한 구성으로 친밀한 사람과 영어로 이야기를 나누게되면 보다 빨리 말을 익힘은 물론 평생 잊혀지지 않는 영어를 갖게 되도록 이 책은 영어 말 배우기의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예술로서의 투기와 삶에 관한 단상들 (양장)
이레미디어 / 딕슨 와츠 지음, 해동선 엮음 / 2008.08.05
14,900원 ⟶ 13,410원(10% off)

이레미디어소설,일반딕슨 와츠 지음, 해동선 엮음
추세추종 매매의 종조(宗祖) 딕슨 와츠에게서 주식거래자의 5대 필수 덕목(자기 확신, 판단력, 용기, 신중함, 유연성)과 추세추종 매매의 원칙을 배운다. 짧고도 힘 있는 문장으로 자신의 통찰력으로 본 세상을 명확히 얘기하고 있다. 딕슨 와츠는 사람들의 행동과 심리를 정확히 꿰뚫어보고 있어 현재 시장에서 적용하기에 손색이 없다. 딕슨 와츠는 절대 과도하게 거래하지 말라면서 자본이 허용하는 한도 이상으로 포지션을 취하면, 재앙을 맞을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하고 있다. 또한 보유 포지션이 과도하면, 시장이 요동칠 때마다 불안을 느끼기 때문에 판단력이 흐려진다는 사실을 짚어내며 그런 때는 포지션 규모를 서서히 줄이라고 조언한다. 편저자인 해동선의 해설과 강방천 회장 등과의 인터뷰도 싣고 있어 이 깨달음은 더욱 배가 된다.서문 … 6 제 1 부 제1장 예술로서의 투기 … 14 1.투기란 무엇인가 … 16 2. 절대 법칙 … 21 3. 상대 규칙 … 23 제2장 삶에 관한 단상들 … 30 1. 인생 … 32 2. 사업 … 78 3. 사람 … 86 4. 사회 … 93 5. 언어 … 97 제 2 부 제3장 투기란 무엇인가? … 102 개인투자자가 인간 심리를 고려해 주식시장이라는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비결은? … 133 초끈이론과 M이론에서 배우는 주식투자 … 136 만물의 근원에서 배우는 주식투자 … 137 제4장 절대 법칙 … 148 백규白圭와 그의 상업경영이론 … 154 에드 세이코타의 투자 명언 … 158 제5장 상대 규칙 … 160 ‘바람의 숲’의 투자 좌우명 … 167 주식의 평균 투자기간 … 167 주식시장의 변동성과 외국인, 기관들의 매수 매도에 대해 … 169 투자로 힘들 때 힘이 되는 사람 … 169 장님과 초롱불 … 170추세추종 매매의 종조(宗祖) 딕슨 와츠에게 주식거래자의 5대 필수 덕목을 배운다! 거래자에게는 자기 확신, 판단력, 용기, 신중함, 유연성이라는 5대 덕목이 필수적인 요소이고 이를 위해서는 투자자들의 통찰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짧고도 힘 있는 문장 속에 그 자신의 통찰력으로 본 세상을 명확히 얘기하고 있다. 딕슨 와츠의 말을 듣다보면 그의 시장과 사람들의 행동과 심리를 무서울 정도로 정확히 꿰뚫어보고 있어서 현재 시장에서도 적용하기에 전혀 손색이 없다. 제시 리버모어와 버나드 바루크로 이어지는 추세추종 매매의 원칙! 딕슨 와츠는 절대 과도하게 거래하지 말라면서 자본이 허용하는 한도 이상으로 포지션을 취하면, 재앙을 맞을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하고 있다. 또한 보유 포지션이 과도하면, 시장이 요동칠 때마다 불안을 느끼기 때문에 판단력이 흐려진다는 사실을 정확히 짚어내며 그런 때는 포지션 규모를 서서히 줄이라고 말한다. 또한 이 책에 실린 편저자인 해동선의 박학하고 명쾌한 해설과 강방천 회장 등과의 인터뷰를 읽다보면 이 깨달음은 더욱 배가 될 것이다.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시장의 원칙과 성공투자를 위한 필수 덕목, 편저자 해동선의 명쾌한 해설을 통해 더욱 깊이 있게 깨닫게 된다! 딕슨 와츠는 예술적 차원의 거래에서 필요한 기본 법칙에 대해 꼼꼼히 풀이하고, 그 당시의 시대와 지금과의 차이, 그리고 변하지 않는 인간들의 속성에 대해 편저자 해동선의 특유의 박학다식한 주변지식과 그에 의거한 해설, 그리고 우리나라의 ‘시장의 마법사들’이라 불릴 수 있는 ‘강방천’ 회장, 1억을 40억으로 만든 ‘남산주성’, 재야 투자고수 ‘바람의 숲’ 등과 나눈 인터뷰를 통해 더 깊은 통찰과 시장을 대하는 자세들을 배울 수 있다! 투자의 거장이자 삶에 대한 뛰어난 통찰을 딕슨 와츠에게서 배운다! 사람들이 책을 읽는 이유는 간단하다. 딕슨 와츠와 같은 뛰어난 통찰과 혜안을 갖기 위해서는 한 평생을 보내야 하지만, 우리는 책을 통해 한 생을 살지 않고도 그와 같은 통찰과 혜안을 얻을 수 있다. 짧은 잠언 형식의 단상들에서 우리의 폐부를 찌르고, 우리가 간과하고 무의식적으로 놓치고 있던 것들에 대해 통렬한 깨달음을 얻게 해주는 딕슨 와츠의 책을 누가 감히 가볍다 할 수 있겠는가. 출판사 서평 문학이나 인문학 등의 분야에서만 고전이 여전히 힘을 발휘하는 것은 아니다. 경제 경영분야에서도 고전은 있으며, 주식 시장에서 시간이 흘러도 그 가치를 잃지 않고 더욱 빛을 발하는 책들이 있다. 이러한 고전들이 가치를 가지는 가장 큰 이유는 그 시대의 시대상만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통찰과 쉽게 변하지 않는 인간의 속성들에 대한 통찰이 담겨 있기 때문에 여전히 고전으로서의 가치를 갖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고전들 중에서도 추세추종의 종조(宗祖)로 불리며 지금도 많은 책에서 언급되고 있는 딕슨 와츠의 『예술로서의 투기SPECULATION AS A FINE ART』가 그 명성에 걸맞은 모습을 갖추고 출간되었다! 딕슨 와츠는 절대 법칙과 상대규칙을 정하고 그와 함께 투자자라면 누구나 지녀야 할 5대 덕목을 얘기한다. 이 절대 법칙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고 지금도 여러 책이나 투자자들 사이에서 회람되고 회자되는 법칙들이지만 실제 투자자들이 매매에서 실천하기는 어려운 부분인데, 이 절대규칙을 지킬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상대 규칙은 사람들의 매매 방식에 따라 차이를 보이기도 하는데, 이러한 점을 간파한 딕슨 와츠는 투자자들의 성향과 시장의 변동성 등에 따라 갖춰야 할 5가지 덕목을 논하며, 그것들이 왜 중요하지에 대해 설파한다. 이 상대 규칙 역시 누구나가 지켜야 할 덕목이지만 시장의 움직임과 각 개인들의 성향에 따라 달리 적용할 수 있는 규칙들이기에 이 책을 읽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마음속에 깊이 새겨두고 매매에서 두고두고 활용할 수 있
7초간의 포옹
민음사 / 신현림 (지은이) / 2020.02.14
12,000원 ⟶ 10,8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신현림 (지은이)
민음의 시 267권. 세계와의 불화를 과감한 시적 언어로 그려 내는 시인 신현림의 일곱 번째 시집이다. ‘포옹’을 그 중심 화두로 삼은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또 한 번 새로운 변신을 시도한다. 세상의 그늘마다 서려 있는 슬픔에 대한 시인의 감각은 전보다 더욱 예리해졌고 연대를 향한 목소리는 더욱 절실해졌다. 가난과 고독, 사회 곳곳에 팽배한 반목의 말들 앞에서 좌절은 언뜻 당연한 듯 보이지만 시인은 이 불가능의 순간을 시적 여정의 출발점으로 삼는다. 포옹이 주는 온기까지 나아가기 위한 여정을 읽어 내려가는 것은 지금, 여기에 여전히 유효한 시인의 외침을 가만히 들어보는 일과 같다.프롤로그 7초간의 포옹 1 7초간의 포옹 2 7초간의 포옹 3 7초간의 포옹 4 마스크 구름 당신이 나를 부를 때까지 아곳은 안부 묻는 법을 잊었고 아프리카 생각 바다가 보이는 멜랑꼴리 커피 마시는 시간 나보다 추운 당신에게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날 한강 고래 천년 전 각설이가 돌아왔네 아프도록 아름다운 것을 보려 나는 이곳에 왔다 1부 내가 나이기도 전에 내가 나이기도 전에 벚꽃이 피면 유리병이 당신 혀인 줄 알았어요 이것은 불행이 아닐 거야 나야? 아이스크림이야? 숨을 곳이란 침대밖에 없어 4차 혁명 우산을 든 메리 포핀스처럼 초콜릿 바다 2부 나도 한때 스물두 살이었죠 나도 한때 스물두 살이었죠 어항 덴마크 사과 열아홉 살 울다 깨어나면 북악 스카이웨이를 달리다 하루 한 끼 장례식이라는 정거장 3부 깨달은 고양이 에밀리 디킨슨이 주는 위로 빈센트 반 고흐가 주는 위로 랭보의 「감각」이 주는 위로 은둔자 마크 로스코의 바다 퀸, 바로 이거야 부베의 연인 깨달은 고양이 4부 울음 상자 울음 상자 항아리역 누구나 울고 있어요 홀로 김밥을 먹는 저녁 어제 죽었는데 오늘 살아 있어 통조림 속 하늘 수술실로 가는 기차 얼룩 기묘한 욕조 슬픈 약국 서촌 옛집 서정적인 눈물 5부 우울한 러브 신 우울한 러브 신 당신만 모르고 있어요 하루는 유언장처럼 슬퍼도 시 꽃이 피었습니다 울적함을 좋아하기로 했다 어디나 당신을 안아 주는 것들로 가득하다 당신이라는 선물 6부 엄마의 말 엄마의 말 쓸쓸한 유리병 10월 고래가 해를 삼켰어 꾸준히 책 읽는 여자의 특별한 기쁨 에필로그 3일은 행복할 거야 너무나 괴로웠던 일은 오, 미스터리한 인생 저녁 바람이 부는 퇴근길 명동 성당 앞에서 포옹이 주는 위로 신호등이 켜졌어 해바라기 씨앗을 사 들고 가는 저녁 작품 해설┃나민애(문학평론가) 우리는 더욱 사람이고 싶습니다슬픔의 끝에서 포옹을 나누며 서로의 온기를 감각하는 치유의 시 세계와의 불화를 과감한 시적 언어로 그려 내는 시인 신현림의 일곱 번째 시집 『7초간의 포옹』이 ‘민음의 시’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지루한 세상에 불타는 구두를 던져라』, 『세기말 블루스』, 『침대를 타고 달렸어』 등의 시집과 사진 작업 ‘사과 던지기’ 등을 통해 장르의 경계를 허물며 전위적인 활동을 펼쳐 왔다. ‘포옹’을 그 중심 화두로 삼은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또 한 번 새로운 변신을 시도한다. 세상의 그늘마다 서려 있는 슬픔에 대한 시인의 감각은 전보다 더욱 예리해졌고 연대를 향한 목소리는 더욱 절실해졌다. 가난과 고독, 사회 곳곳에 팽배한 반목의 말들 앞에서 좌절은 언뜻 당연한 듯 보이지만 시인은 이 불가능의 순간을 시적 여정의 출발점으로 삼는다. 포옹이 주는 온기까지 나아가기 위한 여정을 읽어 내려가는 것은 지금, 여기에 여전히 유효한 시인의 외침을 가만히 들어보는 일과 같다. ■ 나도 울고 있어요 내 몸은 폐가야 내 팔이 하얀 가래떡같이 늘어나도 당신에게 닿지 않는다 사랑하는 당신, 어디에 있지 사랑하는 당신, 함께 나무 심어야 하는데 사랑하는 당신, 나는 몹시 춥거든 ―「나보다 추운 당신에게」에서 『7초간의 포옹』의 화자들은 어느 곳에서나 슬픔을 감지한다. 그들은 슬픔을 찾아내는 레이더를 가진 것처럼 영화를 보면서도, 침대에 누워서도,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도, 도무지 슬픔이라고는 없을 것만 같은 공간에서도 어김없이 울고 있는 사람들을 발견한다. 눈물 흘리는 사람을 마주했을 때 가장 효과적인 위로의 방법은 무엇일까. 따뜻한 말을 건네거나 가만히 안아 주는 것 이전에, 이 시집의 화자들은 상대보다 더 큰 소리로 울어 버린다. 내 몸도 이미 폐가이며 나도 너처럼 몹시 춥다고 숨김없이 이야기한다. 그렇게 했을 때 나의 슬픔 역시 당신에게 발견될 수 있음을 시인은 잘 알고 있다. 서로의 깊은 곳을 알아본 관계로부터 비로소 진정한 연대와 사랑이 시작될 수 있다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 희망의 여러 얼굴 함께하는 이 시간 너와 가까워졌어 푸른 바다가 아니라 바닥이 보여 좋았어 두 발이 투명해지는 바람이 보이고 감출 수 없는 마음까지 보여 ―「3일은 행복할 거야」에서 나와 당신을 모두 엉엉 울게 했던 슬픔이 한 가지 표정을 가졌던 것과 달리 희망은 다양한 얼굴을 하고 있다. 희망은 너의 솔직한 마음을 비로소 볼 수 있게 됐다는 기쁨이기도 하고, 쓰러질 것처럼 힘들 때마다 나를 받쳐 준 엄마의 말이기도 하며, 끝끝내 살아 보자는 열정이기도 하다. 희망의 여러 얼굴들은 보다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나아간다. 바로 “포옹”이라는 작지만 강한 움직임. 잠깐 서로의 체온을 나누는 것만으로 세상을 “비 그친 후의 태양처럼 향기롭”(「7초간의 포옹」)게 뒤바꾸는 포옹의 힘을, 시인은 굳게 믿고 있다. 어릴 적 들었던 “엄마의 말”(「엄마의 말」)을 다시 딸에게(「꾸준히」) 전하는 포옹의 연쇄 속에서 시인은 슬픈 현실 너머의 온기를 모색한다.주머니가 텅 비워지는 두려움 속에폭풍우가 몰아치지 않는다면심심해서 어떡해 심심하지 않으려고매일 죄 짓고, 부끄러운 자 울고 가면서저마다 기다리는지 몰라 저마다 죄수복을 걸치고어딜 가나 사는 건 다 비슷해서우리는 지루한 동지고, 불쌍한 가족이지―「바다가 보이는 멜랑꼴리」에서 눈이 내리고 비가 내려도당신이 어디에 있든나는 따라갈 수 있어요화살표는 발밑에 있고내 가슴이 먼저당신을 알아보고 간답니다―「당신만 모르고 있어요」에서 밤이 내리면 모두 하나가 되어어둠 속에 묻혀 간다포도주 한 병만 한 꿈을 가지려어둠 속에 묻혀 간다별일 없이아무 그리움 없이 잠을 잔다이것은 불행이 아닐 거야―「이것은 불행이 아닐 거야」에서
2022 최신판 에듀윌 공기업 PSAT형 NCS 수문끝 자료해석 실전 400제
에듀윌 / 에듀윌 취업연구소 (엮은이) / 2022.01.02
23,000원 ⟶ 20,700원(10% off)

에듀윌소설,일반에듀윌 취업연구소 (엮은이)
NCS 필기시험에서 출제 비중이 높은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자원관리능력 영역을 중심으로 다룬 교재로 그중 출제 빈도와 난이도가 높은 자료해석 유형을 중점으로 다룬다. 2019~2021년 공기업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수험생들이 NCS 최신 기출유형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고, 영역별로 NCS에서 자주 출제되는 빈출유형 문제를 수록하여 학습하면서 출제 경향을 충분히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2021년 처음 시행된 7급 공채 PSAT 기출을 포함한 5급 공채, 민간경력자 채용 PSAT뿐 아니라 2015~2020년 PSAT 자료해석, 상황판단 기출을 변형한 문제를 수록하여 수험생들이 PSAT를 바탕으로 NCS 실전 대비를 완벽하게 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NCS 출제 경향에 맞게 변형한 PSAT 기출변형문제로 구성된 PSAT형 실전모의고사 3회분을 수록하여 앞서 학습한 내용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하였다.[에듀윌 취업 노른자] I 공기업 최신 기출 CHAPTER01 2021년 기출 CHAPTER02 2020년 기출 CHAPTER03 2019년 기출 II 수리능력 CHAPTER01 응용수리 01 핵심이론 02 NCS 최신 빈출유형 CHAPTER02 자료계산 01 핵심이론&풀이전략 02 NCS 최신 빈출유형 03 PSAT 기출변형 응용 04 PSAT 기출변형 심화 CHAPTER03 도표해석 01 핵심이론&풀이전략 02 NCS 최신 빈출유형 03 PSAT 기출변형 응용 04 PSAT 기출변형 심화 CHAPTER04 복합자료 01 핵심이론&풀이전략 02 NCS 최신 빈출유형 03 PSAT 기출변형 응용 04 PSAT 기출변형 심화 III 문제해결,자원관리능력 CHAPTER01 명제,조건추리 01 핵심이론 02 NCS 최신 빈출유형 CHAPTER02 조건활용 01 핵심이론&풀이전략 02 NCS 최신 빈출유형 03 PSAT 기출변형 응용 04 PSAT 기출변형 심화 CHAPTER03 계산활용 01 핵심이론&풀이전략 02 NCS 최신 빈출유형 03 PSAT 기출변형 응용 04 PSAT 기출변형 심화 CHAPTER04 일정,규정,거리 01 핵심이론&풀이전략 02 NCS 최신 빈출유형 03 PSAT 기출변형 응용 04 PSAT 기출변형 심화 IV PSAT형 실전모의고사 CHAPTER01 실전모의고사 1회 CHAPTER02 실전모의고사 2회 CHAPTER03 실전모의고사 3회 [고난도] [별책] 정답과 해설PSAT형 NCS 자료해석 수리,문제해결,자원관리능력 끝장! [2022 최신판 에듀윌 공기업 PSAT형 NCS 수문끝 자료해석 실전 400제] 최신 5급,7급,민경채 PSAT&공기업 기출 수록 전 문항 시간단축 풀이 TIP 수록 [2022 최신판 에듀윌 공기업 PSAT형 NCS 수문끝 자료해석 실전 400제]는 NCS 필기시험에서 출제 비중이 높은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자원관리능력 영역을 중심으로 다룬 교재로 그중 출제 빈도와 난이도가 높은 자료해석 유형을 중점으로 다룬다. 2019~2021년 공기업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수험생들이 NCS 최신 기출유형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고, 영역별로 NCS에서 자주 출제되는 빈출유형 문제를 수록하여 학습하면서 출제 경향을 충분히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2021년 처음 시행된 7급 공채 PSAT 기출을 포함한 5급 공채, 민간경력자 채용 PSAT뿐 아니라 2015~2020년 PSAT 자료해석, 상황판단 기출을 변형한 문제를 수록하여 수험생들이 PSAT를 바탕으로 NCS 실전 대비를 완벽하게 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NCS 출제 경향에 맞게 변형한 PSAT 기출변형문제로 구성된 PSAT형 실전모의고사 3회분을 수록하여 앞서 학습한 내용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교재 내 모든 문제에 3회독 체크표를 수록하여 여러 번 반복 학습하면서 스터디를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모든 문제에 자세한 해설뿐 아니라 빠르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략풀이 TIP을 제공한다. 또한 출제 비중이 높은 자료해석 유형으로 구성된 NCS 자료해석 실전모의고사 1회분을 PDF로 별도 제공하고, 학습하면서 어렵거나 이해가 되지 않는 문제에 대해 더욱 정확하게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당 교재의 연계 무료특강도 별도로 제공한다. ■이 책의구성 I 공기업 최신 기출 본격적으로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자원관리능력에서 출제 빈도가 높은 자료해석 유형을 공부하기에 앞서 2019~2021년 주요 공기업 기출문제를 복원하여 학습하면서 최신 NCS 기출유형과 난이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II 수리능력 NCS 수리능력의 최신 출제 경향을 분석하여 응용수리와 자료계산, 도표해석, 복합자료의 네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실제로 자주 출제되는 NCS 유형과 가장 유사한 형태와 난도를 반영한 NCS 실전 문제를 수록하였다. 학습하기에 앞서 핵심이론을 제공하여 수험생들이 필요한 이론을 압축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고, 문항을 정확하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풀이전략을 제공하였다. 핵심이론&풀이전략에 더 나아가,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NCS 최신 빈출유형과 5급,7급,민경채 PSAT 기출을 바탕으로 고난도 NCS를 정복할 수 있도록 PSAT 기출변형 응용/심화로 구성하여 단계별 학습을 통해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III 문제해결,자원관리능력 NCS 문제해결,자원관리능력의 최신 출제 경향을 분석하여 명제,조건추리와 조건활용, 계산활용, 일정,규정,거리의 네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실제로 자주 출제되는 NCS 유형과 가장 유사한 형태와 난도를 반영한 NCS 실전 문제를 수록하였다. 수리능력과 마찬가지로 학습하기에 앞서 핵심이론을 제공하여 수험생들이 필요한 이론을 압축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고, 문항을 정확하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풀이전략을 제공하였다. 핵심이론&풀이전략에 더 나아가,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NCS 최신 빈출유형과 5급,7급,민경채 PSAT 기출을 바탕으로 고난도 NCS를 정복할 수 있도록 PSAT 기출변형 응용/심화로 구성하여 단계별 학습을 통해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IV PSAT형 실전모의고사 최신 NCS 출제 경향에 맞게 변형한 PSAT 기출문제 20문항을 엄선하여 구성한 실전모의고사 3회분을 제공하여 실제 시험처럼 연습하고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실전모의고사 3회는 고난도 모의고사로 1~2회와 비교해 높은 난이도의 문항으로 구성하여 고득점을 노리는 수험생들이 실력을 점검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별책] 정답과 해설 수험생들이 교재에 수록된 모든 문항의 정답과 오답의 이유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자세한 해설(정답풀이/오답풀이)과 빠른 시간 안에 문제를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풀이전략 TIP을 제공하였다. [PDF] NCS 자료해석 실전모의고사 1회 수리,문제해결,자원관리능력 영역에서 출제 비중이 높은 자료해석 유형으로 구성된 NCS 자료해석 실전모의고사 1회분을 PDF로 별도 제공하여 추가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무료강의] PSAT형 NCS 수문끝 문제풀이 무료특강 공기업 기출, PSAT 기출문제 중 주요 문제들을 선별하여 상세하게 풀이해 주는 교재 연계 무료특강을 8강 제공한다. NCS 전문교수의 주요 문제풀이 강의를 통해 교재 학습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문제풀이, 시간단축 전략을 터득할 수 있다. * [혜택1] 교재 연계 온라인스터디 * [혜택2] 취업인강 7일 무료&무제한 수강권
삶이 괴롭냐고 심리학이 물었다
포레스트북스 / 게일 브레너 (지은이), 이주만 (옮긴이) / 2019.05.13
15,000원 ⟶ 13,500원(10% off)

포레스트북스소설,일반게일 브레너 (지은이), 이주만 (옮긴이)
저자 자신과 그가 만난 수많은 내담자의 사례를 통해 우리가 왜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에 빠지게 되었으며, 스스로 부족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하게 되었는지 그 원인을 밝혀낸다. 또 여기에 지배당하지 않을 방법을 소개하면서 자신의 모습이라고 믿으며 자책하고 비난했던 거짓 자아를 조각조각 해체하고, 존재 자체로 빛나는 참자아를 찾아 당당하게 살아나갈 것을 제안한다. 과거의 상처, 미래의 불안에 흔들리지 않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중요한 것은 이 감정을 만들어내는 부정적인 생각을 사실로 믿으며 괴로워할지, 믿지 않고 무시할 것인지 선택하는 것이다. 현재 ‘내 인생은 왜 이렇게 힘든 걸까’라고 생각하고 있는가? 이 책을 통해 그동안 당신이 삶을 버겁다고 느꼈던 이유는 무엇이며, 어떻게 하면 부정적인 사고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살펴보길 바란다. 맨 마지막장을 덮을 때쯤이면 찬란하게 빛나는 자신의 진짜 모습을 마주하고 행복을 찾게 될 것이다. │추천의 글 1│ │추천의 글 2│ │프롤로그│왜 우리는 이토록 괴로운가 1부 고통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1장 고통과 행복은 연결되어 있다 괴로움은 삶을 더 나아지게 만든다 | 불행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이유 | 행복에 가까워지는 다섯 가지 방법 | 부정적인 사고패턴의 터널 빠져나오기 | 인생을 누릴 자격이 없는 것 같다면 |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삶과 이별하기 2장 자신의 한계를 규정하지 않는다 억지 긍정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 과거의 경험이 자아에 미치는 영향 | 내가 왜 힘든지 알아야 한다 | 거짓 자아로 살고 있다는 증거 | 스스로 만든 이야기에서 벗어나기 2부 나로 사는 건 왜 이렇게 힘이 들까 3장 모든 정답은 내 안에 있다 내면을 살피기 위한 네 가지 요건 4장 과거와 미래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는다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을 몸으로 느껴라 | 지금, 여기에 집중하기 | 뇌는 왜 두려워할까 | 자신과 타인의 마음을 알아보는 힘 | 마음이 현재에 있어야 행복하다 5장 생각에 관심을 주지 않는다 어떤 생각도 지속하지 않는다 | 자기 생각을 그대로 믿지 마라 | 자기 자신에게 휘두르는 정서적 폭력 | 부정적인 생각을 끊어내는 기술 | 생각에 얽매일수록 행복은 멀어진다 6장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다 감정을 받아들이되 짓눌리지 마라 | 몸의 감각에 집중하라 | 거센 감정에 휩쓸렸을 때 | 감정을 마주하는 게 두렵다면 | 기분도 선택할 수 있을까 7장 삶의 영적인 측면을 들여다본다 나의 본질과 실재는 무엇일까 | 마음의 먹구름을 걷어내는 방법 3부 지금 여기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8장 과거와 새로운 관계를 맺는다 양육자의 행동이 미치는 영향 | 과거를 재구성하라 | 어린 시절의 상처와 작별하기 | 나쁜 기억에 묶여 있을 때 | 미워하는 마음을 누그러뜨리는 방법 9장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본다 확대 해석은 과잉 반응을 부른다 | 기준을 ‘나’로 두지 마라 10장 두려움이 삶을 가로막지 못하게 한다 두려움은 어디에서 오는가 | 불안감에 휩싸이지 않으려면 | 내면을 차분하게 만드는 다섯 가지 기술 │에필로그│ 고통은 선택의 문제다“내 인생을 망친 건 언제나 나 자신이었다” 부정적인 생각, 불안, 두려움의 터널에서 빠져나오는 방법 매일 자신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왜 이렇게 부족할까’, ‘나는 사랑받을 가치가 없어’, ‘나는 뭘 해도 안 될 거야’라며 친구나 가족, 그 누구에게도 하지 않을 말을 자기 자신에게 하고, 이를 그대로 믿으며 괴로워한다. 그런데 스스로 내린 이 평가는 사실일까? 그들은 정말 아무것도 해낼 수 없을 만큼 무능한 사람일까? 25년 동안 심리 상담가로 활동하면서 우울증과 무기력증, 자살 충동에 시달리는 많은 사람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인생을 바꿔준 저자는 말한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부족한 내 모습도 사랑하기’,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는 오히려 부정적인 사고를 강화합니다. 이는 ‘나는 부족한 사람’이라는 것을 전제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애초에 ‘부족한 나’는 실재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당신을 힘들게 하는 생각을 사실로 믿지 않아도 되는 이유입니다.” 『삶이 괴롭냐고 심리학이 물었다』는 저자 자신과 그가 만난 수많은 내담자의 사례를 통해 우리가 왜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에 빠지게 되었으며, 스스로 부족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하게 되었는지 그 원인을 밝혀낸다. 또 여기에 지배당하지 않을 방법을 소개하면서 자신의 모습이라고 믿으며 자책하고 비난했던 거짓 자아를 조각조각 해체하고, 존재 자체로 빛나는 참자아를 찾아 당당하게 살아나갈 것을 제안한다. 과거의 상처, 미래의 불안에 흔들리지 않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중요한 것은 이 감정을 만들어내는 부정적인 생각을 사실로 믿으며 괴로워할지, 믿지 않고 무시할 것인지 선택하는 것이다. 현재 ‘내 인생은 왜 이렇게 힘든 걸까’라고 생각하고 있는가? 이 책을 통해 그동안 당신이 삶을 버겁다고 느꼈던 이유는 무엇이며, 어떻게 하면 부정적인 사고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살펴보길 바란다. 맨 마지막장을 덮을 때쯤이면 찬란하게 빛나는 자신의 진짜 모습을 마주하고 행복을 찾게 될 것이다. “왜 우리는 이토록 괴로운가” 당신이 불행에서 벗어날 수 없었던 단 한 가지 이유 저자의 상담실을 찾는 사람들은 모두 괴로움에 시달리고 있었다. 남들의 인정을 받기 위해 애쓰느라 매일 녹초가 되는 사람, 죄책감에 시달리는 사람, 무기력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사람, 용기가 없어 아무것도 시도하지 못하는 사람…. 저자는 이들이 겪는 고통의 유형은 제각기 달라 보이지만, 원인은 모두 ‘거짓 자아’로 살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거짓 자아는 부정적인 사고패턴에 빠져 자신의 모습을 함부로 규정지은 데서 형성된 자아를 말한다. 이 자아는 자신에게 “너는 모자란 사람이야”, “너는 해낼 수 없을 거야”라고 속삭이며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없도록 만든다. 저자는 자신 역시 이 자아에 사로잡혀 오랜 시간 괴로워했음을 고백하면서, 이 목소리를 믿지 않는 것이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이라고 말한다. 또 이를 위해서는 먼저 이 자아가 무엇인지 살피고 어떻게 생겨났는지를 밝혀내야 한다고 설명한다. 이 단계가 먼저 이루어져야 거짓 자아를 구성하는 생각과 감정을 해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나간 과거와 불확실한 미래에 휘둘리지 마라” 부정적인 사고패턴을 끊어내는 기술 이처럼 생각과 감정은 자아를 형성하고 삶의 질을 결정짓는 주된 요소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우리는 이를 통제할 수 없다. 우리는 어떤 생각을 하지 않기로, 그리고 어떤 감정을 느끼지 않기로 결정할 수 없고 머릿속과 마음속에 떠오르지 않도록 하거나 사라지게 할 수도 없다. 특히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습성이 있어 더욱 떨쳐내기가 힘들다. 또한 이것들이 굳어져 부정적인 사고패턴이 생기면 피해의식, 무기력, 확대 해석 등 잘못된 행동방식이 생겨난다. 그런데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게 하나 있다. 바로 이것들에게 힘을 실어주지 않는 것이다. 저자는 부정적인 사고패턴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생각에 관심을 주지 않고, 어떤 감정이든 온전히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 이를 위해서는 현재에 집중해야 한다고 덧붙인다. 실제로 저자는 자기 자신, 그리고 수많은 내담자의 사례를 통해 과거와 미래에 대한 관심을 끄고, 마음을 현재에 두면 부정적인 사고패턴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자신이 만들어낸 생각을 그대로 믿으며 감정에 압도당하지 말고, 현재에 주의를 기울이자. 과거에 대한 기억은 후회만 남길 뿐이고, 미래에 대한 예측은 불안과 두려움만 심어줄 뿐이다. “모든 정답은 내 안에 있다” 지속가능한 행복을 찾는 유일한 방법 만약 당신이 ‘나는 부족하고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믿은 채로 너무 오랜 시간 살아왔거나, 심리 치료를 받고도 변화를 느낄 수 없었다면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을 열심히 실천한다고 해서 얼마나 달라지겠어?’ 하는 의문이 들지도 모른다. 이에 저자는 기존에 알려진 방식, 즉 반복해서 긍정의 말을 되뇌고 억지로라도 생각을 바꾸려 노력하는 것은 행복해지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는 잘못된 자아상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인 뒤 그 자아상을 고치는 것일 뿐이기 때문이다. 거짓 자아에서 벗어나 진짜 자아를 찾아 나서는 것만이 스스로 가능성을 규정하는 삶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다. 자격지심과 부정적 사고의 껍데기를 깨고 나온 후 당신이 얼마나 달라질지 상상해보자. 인간관계를 맺는 방식,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속도, 행복의 감도 등 일상을 이루는 모든 것이 바뀌게 될 것이다. 저자, 그리고 그의 내담자들에게 일어났던 눈부신 삶의 변화는 당신에게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 만약 당신이 오늘 단 한 번이라도 두려움과 불안, 그리고 자기비하적인 생각에 휩쓸렸다면 당장 ‘나는 정말 부족한 사람인가’라는 물음을 던지고 거짓 자아에서 벗어날 방법을 시도해보길 바란다.자기혐오에 빠지기, 자기를 무능하다고 평가하기, 망가진 존재라고 생각하기…. 뭐라 부르든 간에 많은 사람이 이런 고통 속에서 살아갑니다. 우리는 나 자신과도, 다른 사람들과도 화목하게 지내기를 바랍니다. 또 꿈과 희망을 안고 살아갑니다. 머릿속에는 세상에 펼쳐 보이고 싶은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가득하지요. 그런데 그렇게 꿈을 꾸다가도 어느 틈에 부정적인 생각이 마음속에 폭풍처럼 들이닥쳐 속삭입니다. “너에겐 그럴 만한 능력이 없어”라고 말이죠. 이런 생각은 꿈을 짓밟고, 우리를 불안하고 초조하게 합니다. 자신이 무능하다고 느껴질 때, 일을 망쳐버릴 것 같아 불안할 때, 사랑을 갈구하지만 얻지 못할 때의 고통을 저는 잘 압니다. 하지만 이런 한순간의 생각들이 당신의 진짜 모습을 가리고 있다는 것도 잘 알지요. 당신도 저처럼 부정적인 생각들에서 벗어나 그 너머에 존재하는 찬란한 참자아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못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자꾸 이야기한다고 해서 한번 형성된 자아상이 단숨에 바뀌지는 않습니다. 이런 조언이라면 이미 시중에 수많은 책이 쌓여 있습니다. 그 책의 저자들은 자기를 더 사랑하라고, 우리는 이대로도 충분한 사람이라고 강조합니다. 또 그런 식으로 생각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죠. 사람들은 책에서 시키는 대로 거울 앞에 서서 ‘난 아무 문제가 없어’, ‘나는 성공할 거야’라며 별로 가슴에 와 닿지도 않는 긍정의 말을 되뇌곤 합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근본적으로 잘못되었습니다. 잘못된 자아상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인 뒤 그 자아상을 수정하거나 고치는 것일 뿐이니까요. 만들어낸 자아상 자체가 거짓이므로 이를 아무리 좋게 고치려고 해봤자 자신이 바라는 무한한 평안을 누리지 못합니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와 마찬가지죠. 문제의 본질은 다른 데 있습니다.
이코노미스트 2023 세계대전망
한국경제신문 / 영국 이코노미스트 (지은이) / 2022.12.05
22,000원 ⟶ 19,800원(10% off)

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영국 이코노미스트 (지은이)
한국경제신문에서 해마다 출간되어온 글로벌 전망서 이코노미스트의 ‘The World Ahead’ 시리즈가 올해도 변함없이 《2023 세계대전망》으로 출간된다. 세계 각국의 정치와 경제, 비즈니스, 금융, 과학, 문화 등을 심층 진단하여 미래 예측과 트렌드 분석에 있어 최고의 글로벌 전망서로 손꼽히는 이 책은 전 세계 90개국에서 25개 언어로 해마다 연말에 전 세계에 동시 출간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전 세계 패러다임 예측에 있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이코노미스트가 2023년 세계 시장에 대한 심도 깊은 전망을 내놓는다. 그 해에 손꼽힐 만한 주요 핵심 이슈는 물론 각 나라별, 분야별 글로벌 트렌드를 총체적으로 다루며 세계적인 권위와 명성을 자랑하고 있는 미래 예측서인 만큼,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시각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신뢰도를 높였다. 지난 3년간 전 세계가 함께 겪어왔던 코로나19 팬데믹은 혼란스러웠지만, 돌이켜보면 지정학과 경제 환경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했던 시기였다. 하지만 2023년의 세계는 팬데믹보다 더욱 강력한 불안정성으로 시작된다. 강대국 경쟁의 변천, 팬데믹의 휴유증, 전쟁으로 인한 불안, 정치적 분쟁의 위협, 경제적 격변과 침체, 극단적인 기후와 날씨, 사회와 기술의 급속한 변화 등… 그야말로 혼돈의 카오스 속에서 예측 불가능성은 이제 ‘뉴 노멀(새로운 표준)’이 되었다. 영국의 콜린스 영어 사전은 2022년을 보내면서 올해의 낱말로 ‘영구적 위기’를 뜻하는 ‘퍼머크라이시스(permacrisis)’를 꼽았다. 긴 기간 지속하는 불안정과 불안으로 정의되는 이 낱말은 2023년이 밝아오는 지금의 세계를 정확하게 요약한 합성어가 아닐 수 없다. 그렇다면 뉴 팬데믹 시대를 우리는 어떻게 해쳐나가야 할 것인가? 이코노미스트지는 세계 각계각층의 전문가, 정치인, 학자, CEO 등 유명 인사과 함께 구체적이고 소신 있는 의견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지각 변동이 심했던 국제 정치, 경제, 금융, 비즈니스, 문화 이슈는 물론, 다가오는 2023년에 주목해야 할 10가지 주제와 트렌드를 심층 분석한다. 뉴 팬데믹의 도래,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의 지정학적 변수 속에서 우리가 어디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를 알려주는 최적의 나침반을 제공할 것이다.책을 펴내면서|톰 스탠다지 PART 1 ● 리더스 세계를 뒤흔든 세 가지 충격|자니 민튼 베도스 우크라이나의 승리 가능성|에드워드 카 고통의 가망성으로 먹구름이 낀 |로저 맥쉐인 은행가 vs 예산|헨리 커 푸틴의 전쟁이 어떻게 세계의 불안을 야기하는가|로버트 게스트 파우스트식 거래|패트릭 포울리스 스태그플레이션 괴물과 싸우기|라차나 샨보그 옛날 그 노래가 아니다|캐서린 닉시 ● 비즈니스 수소가 떠오른다|비제이 바이테스워런 잿더미에서부터|가이 스크리븐 유럽은 이미 날아올랐다|루트비히 지겔레 공짜 점심|빈제루 음칸다와이어 계속되는 기술 전쟁|돈 웨인랜드 확실한 노선을 정할 때|오레 오군비이 세월이 남긴 황금빛 얼룩|이모젠 화이트 기업의 운영 방식을 ‘수정’할 때가 왔다|로즈 브루어 갈라지는 탄소 배출 관련 규제|핸리 트릭스 충전해서 나아가기|사이먼 라이트 로봇을 두려워하지 말고 반갑게 맞이하자|킴 포블센 ● 금융 좋은 싸움 싸우기|라이언 아벤트 따분한 20년대|캘럼 윌리엄스 매수자들의 귀환?|앨리스 풀우드 한겨울의 한가운데서|앨리스 풀우드 더 많은 압력|매튜 파바스 돈을 위한 위안화|돈 웨인랜드 온수 욕조 경제학|아르준 라마니 킹 현금에 도전하기|타요 오비오수 ● 국제 살찌는 코끼리, 야위어가는 용|브루크 엉거 갈 곳 잃은 사람들|레이첼 돕스 더 뜨거워진 공기|캐서린 브라익 동지와 적|안톤 라과디아 리얼리티 체크|톰 스탠다지 먹을 것이 없다|애번티카 칠코티 학습 결손에서 얻은 교훈|살 칸 ● 과학‧기술 버섯의 마법|나타샤 로더 백신 vs 변이|슬라비 찬코바 용감하게 나아가다|알록 자 차세대 가상 혁신은?|팀 크로스 말 안 해도 무슨 말인지 알잖아|슬라비 찬코바 에어 택시 만세|폴 마키리 발명의 어머니|샤킬 하심 퀀텀 컴퓨팅을 무시할 수 없는 이유|잭 히더리 ● 문화 역사를 바라보는 다른 방법|피아메타 로코 쇼를 다시 시작하자|레이첼 로이드 다음 에피소드|톰 웨인라이트 인형과 슈퍼히어로|레이첼 로이드 몸집을 불리는 사우디우드(Saudiwood)|엘리스 버 수직 생활|클레어 매큐 명예로운 배지|브라이언 이노 PART 2 ● 미국 빅4|알렉산드라 스위치 배스 칼날 위를 걷는 듯|이드리스 칼룬 리더십의 문제|제임스 베넷 권위를 회복하다|앤턴 라 가디아 비, 때때로 맑음|사이먼 라비노비치 교육바우처를 주세요|타마라 길크스 보어 백래시|미안 리지 하한선 갱신|아린 브라운 님비에서 임비로|에릭 애덤스 ● 유럽 상충하는 가능성|샤샹크 조시 러시아에 다음으로 닥칠 일은?|아르카디 오스트로브스키 평화의 대가|크리스토퍼 록우드 인플레이션 재앙|크리스챤 오덴달 100번째 생일을 맞이한 튀르키예|피오틀 잘레우스키 스페인에 있는 지역|레인 그린 어디로 가십니까(Quo vadis)?|존 후퍼 ● 영국 좋아질 일만 남았다|던컨 로빈슨 다시 유럽의 병자|소우마야 케인스 파이프라인에 없다|할 호드슨 가장 확실한 길을 택하라|매튜 홀하우스 다음엔 거리로|조엘 버드 병약한 조직|캐서린 닉시 로열 스탬프|캐서린 닉시 스코틀랜드가 자유로워져야 할 때다|니콜라 스터전 ● 미주 룰라의 귀환|사라 매슬린 두 발로 투표하다|사라 버크 오른쪽으로 기울다|마이클 리드 거꾸로 가는 에너지 정책|사라 버크 마약과의 전쟁 끝?|에마 호건 기후 변화에 함께 대처하는 새로운 방법|미아 모틀리 ● 중동 예측 불허의 상황|잰 스마일리 빚의 수렁에 빠지다|그레그 칼스트롬 서두를 것 없다|그레그 칼스트롬 혁명을 위한 조언|니콜라스 펠햄 ● 아프리카 생계의 새로운 원천|조너선 로젠탈 일어나라, 일어서라|존 맥더모트 느릿느릿 움직이는 가운데 고통받는 거인|킨리 새몬 가난과 싸우는 것이 기후에 도움이 될 때|바네사 나카테 최고의 훼방꾼|톰 가드너 대륙적인 재설정이 필요한 시간이다|쿠세니 들라미니 ● 아시아 살아남은 인도|레오 미라니 모디의 크리켓 정치|제임스 애스틸 국가의 재구성|레나 쉬퍼 갈수록 나빠지는 상황|아반티카 칠코티 주목해야 할 쟁점들|도미닉 지글러 호랑이에서 내려오기|마이크 버드 우리가 돌아왔다!|샬럿 맥켄 조코위의 거대 도시|샬럿 맥켄 여성이 일본의 숨겨진 자산인 이유 |모리 마사코 ● 중국 미지의 영역|데이비드 레니 중국의 추월|사이먼 콕스 완전히 새로운 세계|제러미 페이지 아시아의 우크라이나?|로저 맥셰인 시진핑의 말, 그녀들의 말|엘리스 수 우리 없이 우리 이야기를 하지 마라|위안펑 ● 세계 주요 지표 2023년 숫자로 본 국가별 전망 2023년 숫자로 본 산업별 전망 ● 부고 계산대에서 처리할 수 없는 상품이 있습니다|앤 로 ● 특별 섹션 - Understand This 2023년 주목해야 할 23가지 새로운 용어 2023년 세계 주요 일정 2023년을 그리다 그래픽 디테일 슈퍼 예측이코노미스트 《2023 세계대전망》 한국어판 독점 출간 전 세계 90개국 이상, 25여 개의 언어로 동시 출간 2023년 뉴 팬데믹 시대를 돌파하기 위한 이코노미스트의 심층 진단 이제 예측 불가능은 ‘뉴 노멀’이다! 퍼머크라이시스 시대, 세계가 주목하는 2023년의 향방은? 2023년을 맞아 꼭 알아야 할 글로벌 트렌드의 모든 것 한국경제신문에서 해마다 출간되어온 글로벌 전망서 이코노미스트의 ‘The World Ahead’ 시리즈가 올해도 변함없이 《2023 세계대전망》으로 출간된다. 세계 각국의 정치와 경제, 비즈니스, 금융, 과학, 문화 등을 심층 진단하여 미래 예측과 트렌드 분석에 있어 최고의 글로벌 전망서로 손꼽히는 이 책은 전 세계 90개국에서 25개 언어로 해마다 연말에 전 세계에 동시 출간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전 세계 패러다임 예측에 있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이코노미스트가 2023년 세계 시장에 대한 심도 깊은 전망을 내놓는다. 그 해에 손꼽힐 만한 주요 핵심 이슈는 물론 각 나라별, 분야별 글로벌 트렌드를 총체적으로 다루며 세계적인 권위와 명성을 자랑하고 있는 미래 예측서인 만큼,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시각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신뢰도를 높였다. 지난 3년간 전 세계가 함께 겪어왔던 코로나19 팬데믹은 혼란스러웠지만, 돌이켜보면 지정학과 경제 환경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했던 시기였다. 하지만 2023년의 세계는 팬데믹보다 더욱 강력한 불안정성으로 시작된다. 강대국 경쟁의 변천, 팬데믹의 휴유증, 전쟁으로 인한 불안, 정치적 분쟁의 위협, 경제적 격변과 침체, 극단적인 기후와 날씨, 사회와 기술의 급속한 변화 등… 그야말로 혼돈의 카오스 속에서 예측 불가능성은 이제 ‘뉴 노멀(새로운 표준)’이 되었다. 영국의 콜린스 영어 사전은 2022년을 보내면서 올해의 낱말로 ‘영구적 위기’를 뜻하는 ‘퍼머크라이시스(permacrisis)’를 꼽았다. 긴 기간 지속하는 불안정과 불안으로 정의되는 이 낱말은 2023년이 밝아오는 지금의 세계를 정확하게 요약한 합성어가 아닐 수 없다. 그렇다면 뉴 팬데믹 시대를 우리는 어떻게 해쳐나가야 할 것인가? 이코노미스트지는 세계 각계각층의 전문가, 정치인, 학자, CEO 등 유명 인사과 함께 구체적이고 소신 있는 의견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지각 변동이 심했던 국제 정치, 경제, 금융, 비즈니스, 문화 이슈는 물론, 다가오는 2023년에 주목해야 할 10가지 주제와 트렌드를 심층 분석한다. 뉴 팬데믹의 도래,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의 지정학적 변수 속에서 우리가 어디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를 알려주는 최적의 나침반을 제공할 것이다. “예측 불가능의 일상화”를 받아들여야 하는 2023년을 시작하며… 2022년 대한민국 대선 승자를 맞춘 이코노미스트의 예측은 2023년에도 계속될 것인가? 스테그플레이션 괴물과 맞서 싸워라 이미 시작된 고 인플레이션 시대의 현실화, 불가피한 경기 침체에 대한 대비책은? 세계 경제는 둔화하고 있고 많은 국가가 2023년에 침체기로 빠질 위험에 놓여 있다. 이미 2022년에 인플레이션이 치솟으면서 투자사의 미래 수익 가치가 곤두박질치고, 소비자들은 허리띠를 졸라매기 시작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국과 서구 간의 지정학적 갈등도 불확실성을 더했다. 흑자로 전환하지 못한 고성장 기업의 가치가 급락했고, 기술 기업들은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기 위해 힘겨운 경쟁을 벌였다. 많은 회사가 정리해고를 택하거나 실험적 프로젝트를 중단하며 비용 절감에 나섰다. 2023년에 국가들 대부분 인플레이션 문제를 제어하겠지만, 심각한 고통이 따를 것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식량과 에너지 가격이 급등한 후, 많은 국가 경제는 1970~1980년대 초 이후 볼 수 없었던 수준의 인플레이션 상승을 겪었다. 물가 상승은 인플레이션의 힘들이 결합한 결과다. 중앙은행들이 팬데믹 여파에 더해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심화된 인플레이션을 잡으려 금리를 올리면서 주요 경제국들은 경기 침체에 접어들 것이다. 시장에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2023년 6월까지 기준금리를 4.5~5%까지도 올릴 것으로 예상한다. 롤러코스터 같은 주가 자산의 움직임도 2023년에는 훨씬 더 많은 가격 변동을 겪을 것이다. 또한 그 규모는 경제 침체의 깊이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지속 기간이라는 두 가지 큰 요인에 의해 좌우될 것이다. 에너지 가격, 인플레이션, 금리, 경제 성장, 식량 부족의 문제가 모두 이 전쟁이 앞으로 얼마나 오래, 어떻게 전개되는지에 달렸다. 2023년은 재정 정책과 통화 정책 사이에서 긴장감이 고조되는 해가 될 것이다. 정점을 찍은 중국 vs 분열되어 가는 미국 끝을 알 수 없는 팽팽한 접전, 미국과 중국의 지정학적 갈등이 미치는 영향은? “미국 곁에는 동맹이 있지만 중국과 러시아 곁에는 고객만 있다”는 말이 있다. 오만한 독재자들과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동맹과 동반자 관계라는 무적의 네트워크는 조 바이든의 ‘가장 중요한 전략적 자산’이다. 실제로 유럽의 동맹국들은 미국과 손잡고 우크라이나를 지원해 러시아의 침략을 막으려 애썼다. 바이든은 이것을 민주주의 국가와 독재주의 국가 간의 세계 경쟁의 일부로 여긴다. 2023년 미국은 세계 질서 위에서 리더십을 유지하기 위해 동방과 서방 동맹국들 사이의 ‘연결 조직’을 더욱 강화하려 할 것이다. 중국과 미국의 기술 전쟁 역시 겨우 시작되었을 뿐이다. 미 정부는 중국이 AI 개발의 동력이 되는 여러 가지 필수 부품을 구하지 못하도록 차단하면서 전면전을 선포했다. 미국 기업들은 더 이상 최신 반도체나 필요한 소프트웨어와 장비를 중국에 수출할 수 없게 됐다. 바이든 행정부 이후 중국 기술 분야에 대한 제한은 바뀌거나 줄지 않고 오히려 늘었다. 중국 기술 투자에 대한 새로운 제한 조치는 얼마나 지속될 것인가? 미국의 조치는 세계 최대 경제 규모를 가진 두 국가의 점진적 분리를 가속화할 것이다. 미국과 중국의 지정학적 갈등은 앞으로도 글로벌 기술 산업의 판도를 바꿀 것이다. 문제는 이들 국가의 내부 문제도 만만치 않다는 데 있다. 중국은 2023년 4월 중 14억 3,000명 선에서 인구수가 인도에 추월당하면서, 영영 미국 경제 규모를 뛰어넘지 못하리라는 경제 역풍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맞아야 할 것이다. 미국 또한 임신 중단권이나 총기 규제권 등 뜨거운 쟁점들을 둘러싸고 사회적, 문화적 분열을 겪으면서 그나마 미미한 경기 침체를 위안 삼아야 할지도 모르겠다. 예측 불허의 전쟁과 일촉즉발의 분쟁 위협 속에서 에너지 고갈과 식량 위기, 악화되는 기후 난민 문제의 희망과 해법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는 에너지 사용자들에게 긴 터널이었다. 서방의 제재와 러시아의 공급 삭감은 전 세계 석유·가스 거래 시스템에 압력을 가했는데, 팬데믹 이후 수요가 급격히 반등하고 신규 생산에 대한 투자가 적었기 때문에 이미 경색된 상태였다. 높은 에너지 가격은 기업과 소비자에게 계속 피해를 줄 것이다. 2023년에도 불안요소는 많다. 경기 침체는 석유 수요를 억제하겠지만 공급 차질은 석유 시장의 균형을 깨뜨릴 것이며, 휘발유와 경유와 같은 정제유 제품의 희소성 증가와 러시아의 가스 공급 중단 같은 변수는 큰 걸림돌이 될 것이다. 국가들은 에너지 공급량을 서둘러 확보하려고 대기를 오염시키는 화석 연료로 돌아가고 있다. 그래도 한 가지 희망은 에너지 충격은 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을 촉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코노미스트는 위기 속에 기회가 있듯이, 지금이 청정 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에너지 역사의 전환점일지 모른다고 내다본다. 2023년에 여전히 불안정한 석유‧가스 시장을 해결하려고 노력하겠지만, 동시에 더 저렴하고, 깨끗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노력을 배가할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이것만이 아니다. 세계는 전쟁과 기후 문제로 더욱 악화된 식량 위기 속에서 2023년에 접어들고 있다. 여전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고전하며 경제 성장 둔화와 힘겹게 싸우고 있는 상황이므로, 무려 5,000만 명이 굶주림 속에 2023년을 맞이할 것이다. 예측할 수 없는 기상이변은 더 많이 일어나고, 그 영향을 피해 어쩔 수 없이 이주하는 사람들도 점차 늘어날 수 있다. 가장 강력한 요인은 엘니뇨 남방진동(ENSO)이다. 이는 열대지방 주변 기후가 엘니뇨와 라니냐로 알려진 두 극단적인 상태 사이에서 진동하는 것으로,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 동아시아, 남아시아, 태평양 지역 등은 기후 난민 발생에 대비해야 할 것이다. 전염병의 여파: 오피스 빅뱅과 생산성 저하, 위기 속 기회와 보복 심리가 불러온 주목해야 할 산업은? 길고 긴 코로나 봉쇄 이후, 아직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한 곳이 있다면 사무실이다. 아직도 사무실에 출근한 사람들은 3분의 1이 되지 않고, 직원들을 회사 건물로 부르기 위해 회사는 공짜 점심과 통근비를 제공하고 다양한 편익시설과 복지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팬데믹 이후 생산성 급상승에 대한 희망은 어렵다. 노동자 결근이 2020년 전보다 영구적으로 높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또한 팬데믹 이후 일터로의 복귀를 거부하는 ‘대사직’, 최소한의 일만 하는 ‘조용한 사직’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여기에 사회정치적 문제나 이슈에 대해 기업이 정치적 중립을 유지하기보다 관여하길 바라는 기대까지 높아지고 있다. 출퇴근과 워라밸, 재택과 하이브리드 근무가 혼재하는 달라진 일터에서, 조직과 개인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하지만 비즈니스적 혼란 속에서도 기회를 노리는 산업은 존재한다. 지정학적 갈등과 에너지 동향의 소용돌이가 수소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면서 수소 경쟁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도 뜨겁다. 2023년 우주 탐사 임무의 범위 역시 저궤도 선회부터 목성의 위성까지 이를 예정이며, 날아다니는 택시로 알려진 전기 수직이착륙 항공기가 상업적인 생산을 시작하고 여객 수송 서비스를 향한 첫걸음을 뗄 것이다. 또한 스마트폰 이후 차세대 혁신으로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헤드셋이 등장하고, 인터넷이 몰입형 3D 비디오 게임 형태로 대체되는 본격 메타버스 세계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한국에서는 서울 로봇 인공지능 과학관이 완공될 예정인데, 로봇이 직접 첫 로봇 박물관 설립을 도울 것이다. 무엇보다도 반가운 것은 팬데믹 기간 동안 움츠렸던 전 세계 여러 박물관 및 미술관, 영화관에서 풍성한 신작 쇼를 시작한다는 것. 사람들의 보복 심리가 스포츠나 공연 관람, 여행 관광의 참여도를 높임에 따라 서비스 산업 역시 팬데믹 이전 수준의 회복은 어렵겠지만, 급물살을 탈 것이다. 2023년 전 세계가 주목해야 할 23가지 용어 2023년을 맞아 꼭 알아야 할 세계 이슈의 모든 것 2020~2021년의 세계는 그전까지는 전혀 예측하지도 못했던 역학과 백신학이 집중적 포화 세례와 주목을 받았다. 그로부터 나온 ‘곡선 평탄화’, ‘바이러스 부하’, ‘스파이크 단백질’, ‘mRNA 백신’과 같은 낯설고 새로운 표현은 이제 대중 담론의 일부가 되었다. 그리고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하이마스’와 ‘대포병 사격’과 같은 또 다른 용어를 배울 필요성을 느끼게 만들었다. 그렇다면 2023년에는 또 어떤 새로운 용어가 널리 보급될 것인가?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호에 다루어질 특별 섹션을 통해 2023년을 맞아 알아두어야 할 23개의 새로운 용어를 예측할 것이다. 2022년 연말, 당시 대한민국 대선 결과를 섣불리 예단하기 어려웠던 시기에 《2022 세계대전망》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 예측이라는 놀랍고도 정확한 예언으로 큰 화제를 몰고 왔던 이코노미스트. 날카롭고 대담한 식견으로 한 수 앞을 내다보는 이코노미스트와 함께 2023년의 변화를 미리 예측하고 대비한다면,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춰 나가는 준비된 미래를 선점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금관·아라국과 일본국가의 기원
가우재 / 안붕익 (지은이) / 2023.10.23
28,000원 ⟶ 25,200원(10% off)

가우재소설,일반안붕익 (지은이)
저자가 오랜 기간 문헌 사료를 탐독함과 동시에 전국의 유적지를 직접 보고 일본열도에 분포되어있는 유물과 지명을 철저히 분석한 결과, 가야는 오히려 초기부터 강대한 힘을 바탕으로 중국과 교통하고 일본으로 뻗어나갔으며 가야 사람들에 의해 고대 일본국가가 건국되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그 과정을 상세히 정리하였다. 또한 광개토왕비문 신묘년 기사, 칠지도, 『송서』 왜오왕 기사 및 임나의 조 등에 대한 실체를 밝혀 독자 여러분들로 하여금 한일고대사의 혼돈과 의문점을 해소하고자 하였다. 머리말 제1장 개설 Ⅰ.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의 극복 1. 개요 2. 초기기록 불신론에 대한 이론 분석 및 비판 가. 일본 연구자들의 견해 및 비판 나. 우리나라 연구자들의 견해 및 비판 3. 『삼국지』 위서 한조 및 『일본서기』에 대한 검토 가. 위서 한조의 시기별 구분 여부 검토 나. 『일본서기』의 기년 오류와 이주갑 인상 4. 『삼국사기』 초기기록의 정확성 확증 가. 김부식의 사관과 『삼국사기』의 편찬 나. 『고기』를 바탕으로 한 중국 사서와의 비교 분석 다. 『삼국사기』 스스로 보여주는 초기 왕계의 정확성 라. 고고학적 검증 5. 결론 -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의 소멸을 위하여 Ⅱ. 국가 기원에 대한 연구방법론 1. 일본 우월주의와 일선동조론 2. 고대 한반도와 일본열도의 관계 3. 국가 기원에 대한 연구방법론 가. 구체적 방법론 나. 일본국가 기원으로서의 가야 제2장 가야사 총설 Ⅰ. 가야의 기원 마한·변한 1. 개요 2. 가야의 기원에 대한 기존 견해 검토 3. 가야의 기원 마한·변한 가. 진국과 마한의 관계 나. 진왕의 왕권과 통치 범위 4. 삼한의 멸망 시기에 대한 검토 5. 마한 지배층의 동향과 가야의 건국 가. 마한 지배층의 동향 나. 가야의 건국 Ⅱ. 가야와 임나의 관계 1. 가라와 가야의 의미 2. 가야와 임나의 관계 가. 영역의 동일성 여부 나. 협의의 임나 위치 비정 및 임나의 의미 제3장 금관국과 구주 야마대의 기원 Ⅰ. 개관 1. 금관국의 국명 유래 2. 금관국의 형성 및 인구 규모 3. 금관국의 입지 및 유적 Ⅱ. 금관국의 초기 발전과 구주 야마대의 탄생 1. 수로왕의 왕권강화 가. 수로왕의 수명과 재위기간 나. 수로왕의 왕권 강화 2. 영역 확장을 통한 금관국의 성장 3. 허왕후와 가야불교 가. 허왕후의 출자 나. 가야불교의 전래시기 4. 구주 야마대의 탄생 가. 천손강림신화의 실체 나. 구주 야마대의 탄생 Ⅲ. 수로왕계의 일시 단절 및 신공에 의한 회복 1. 수로왕계의 일시 단절 2. 신공에 의한 수로왕계 회복 가. 신공의 실재성과 이주갑인상론 나. 비미호의 한반도 관련성 다. 비미호의 일본 이거 과정 라. 수로왕계 회복 Ⅳ. 「연오랑세오녀」 설화의 원형 1. 기존 견해 검토 2. 연오랑·세오녀와 숭신·신공의 동일성 검토 3. 『삼국사기』 분석을 통한 설화의 실재성 확인 제4장 아라국과 일본국가의 기원 Ⅰ. 개관 1. 아라국의 국명 유래 2. 지형 및 유적 3. 아라국의 인구규모 및 영역 Ⅱ. 아라가야 전쟁 1. 개요 2. 전쟁 시기 · 원인 및 대상국 3. 포상팔국의 위치 비정 가. 칠포국의 위치 비정 나. 포상 4국과 임나 4현 Ⅲ. 아라국의 교역 확대 및 영토 확장 1. 아라국의 대왜교역 확대 과정 가. 아라국의 신항로 개척 나. 교역품 개발을 통한 대왜교역 독점 2. 아라사등의 일본열도 진출과 영토 확장 가. 아라사등과 천일창의 동일성 검토 나. 아라사등의 실체 및 일본 진출 시기 다. 아라국의 영토 확장 3. 중국과의 교섭 - 『진서』 진한전의 재검토 Ⅳ. 일본국가 수립과 고대 한일관계 1. 천일창과 응신의 동일성 검증 가. 천일창의 출자 및 일본열도 진출 시기 나. 천일창과 응신의 동일성 검증 2. 응신에 의한 일본국가 수립 가. 광개토왕비문 신묘년 기사의 실체 1) 개요 2) 신묘년 기사 연구의 흐름 및 비판 3) 『삼국사기』 분석을 통한 기사의 실체 규명 나. 응신의 일본 건국 및 고대 한일관계 1) 응신의 일본열도 진출 및 대화정권 수립 2) 응신의 1차 군사 지원 3) 광개토왕의 백제 정벌 4) 백제의 볼모 파견 및 응신의 2차 군사 지원 5) 고구려의 남정 및 백제·아라·왜 연합군의 응전 6) 한반도인의 대규모 일본열도 진출 3. 소시모리의 위치와 함안 Ⅴ. 아라국의 멸망과 아막성 전투 1. 아라국의 멸망 2. 아막성 전투 제5장 한일 고대사의 쟁점 검토 Ⅰ. 칠지도의 실체 1. 의의 2. 연구의 전개 과정 및 비판 3. 칠지도의 실체 Ⅱ. 왜오왕 기사의 의미 1. 『송서』 기사 분석 2. 연구 개요 및 비판 3. 결론 Ⅲ. 임나일본부와 임나의 조 1. 임나일본부 가. 의의 나. 연구 현황 다. 임나일본부의 실상 2. 임나의 조 가. 의의 나. 연구 개요 및 비판 다. 결론 참고문헌 찾아보기 일본 연구자들이 창작한 임나사는 고대 우리나라 남부에 존재했던 가야에 대한 왜곡된 역사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과 황국사관에 기초한 『일본서기』의 해석에 근거하여 고대 한국이 일본에 의해 건국되었으며 왜가 가야를 지배하였다는 임나일본부식 사관으로 무장한 채 한반도를 강제 병합하였다. 종전 후에도 일본 연구자들은 스에마쓰를 필두로 고대 한반도 지배사관에 대한 논의를 계속하였으나 한국 연구자들은 이에 대한 심도 있는 반박은 하지 않은 채 의도적 무시와 소극적 태도를 견지하였다. 그 결과 일본학계는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과 『일본서기』 신공기의 임나정벌 기사에 대한 논의를 심화시켜 남선경영론을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역사적으로 가야를 일본의 땅으로 편입시켰다. 반면에 우리 학계는 가야와 일본열도의 관계를 적극적으로 규명하기보다는 제국주의의 유산인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을 고대사에 촘촘하게 접목시켜 가야를 고대국가로 발전하지 못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소국 연맹체로 규정하거나 백제에 부용된 약소국 집단으로 취급하였다. 그러나 가야는 오랜 기간 왜의 지배를 받았거나 백제에 부용된 약소국이 아니었으며, 오히려 초기부터 강대한 힘을 바탕으로 중국과 교통하였고 일본으로 뻗어나갔다. 고대 삼한에서 신라통일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한국인이 일본열도로 건너가 선진문물을 전파하였고 가야가 주축이 되어 고대 일본국가를 세웠다. 일본인이 한반도로부터 생겨났다는 것은 유전학적으로도 숨길 수 없는 과학적 사실이며, 『삼국사기』와 『일본서기』를 제대로 해석하고 일본열도 전체에 퍼져 있는 한국계 지명과 유물을 살펴보면 그 역사적 증거 또한 차고도 넘친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제국주의자들에 의해 왜곡된 역사관은 마침내 한반도 침략으로 이끈 결과를 초래하였다. 한일 간 고대 이동의 역사를 상고하는 목적은 서로 간의 독자적 정체성을 인정하되 원초적 동질성을 확보함으로써 화합과 평화를 도모하는 데 있어야 하며, 왜곡된 과거를 인출하여 현재화시키거나 미래의 잠재적 권리로 상정하는 데 있어서는 안 된다.오늘날 미국이 영국과 영원한 우방으로 남아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들이 영국에서 신대륙으로 건너온 청교도의 후예라는 역사 인식이 미국 시민사회에 면면히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 근대 일본 사람들의 의식의 심연에 고대로부터 이어지는 친연성의 역사가 대를 이어 철저하게 인지되고 제대로 된 역사관이 뿌리박혀 있었다면 제국주의자들에 의해 자행되었던 불행한 역사는 막을 수 있었을지도 모르며, 그러지 못했더라도 진심 어린 참회는 즉시 뒤따랐을 것이다.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 및 『일본서기』에 대한 편향적 해석은 아직껏 한일 양국에서 유효하게 작용하여 역사 왜곡을 더욱 공고히 하는 두 기둥으로 버티고 있다. 고대사 왜곡에 의한 역사의 퇴행은 사라져야 하며 상호 발전적이고도 평화로운 관계가 확고히 정립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일 간 역사적 단절의 장막을 걷어내고 고대로부터 면면히 이어져 온 이동과 교류의 역사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통하여 제국주의자들에 의해 왜곡된 고대사를 제대로 복원해야 한다. 이러한 당위를 간직한 채 오랜 기간 고대 한국과 일본에 관한 사료를 섭렵하고 혼돈의 불모지에서 내전을 치르듯 오로지 외로운 열망에 이끌려 탄생한 결과물이 보잘것없지만 바로 이 책이다. - 머리말 중에서『삼국사기』초기기록 불신론은 『일본서기』 신공기를 맹신하는 제국주의에서 출발하였으나 그 기준점을 『삼국지』로 삼음으로써 사대주의에도 근거를 두고 있다. 결국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은 사대주의와 제국주의를 바탕으로 역사 왜곡의 뿌리에서 자라난 허상에 불과하다 근초고왕이 마한을 정벌하였다고 볼 수 있는 타당한 근거는 어디에도 없으며 『삼국사기』, 『진서』 및 『통전』 등 문헌 및 고고자료를 살펴보더라도 정치적 실체로서의 마한은 백제 온조왕 때 멸망하였으므로 한일학계에서 통용되는 기존의 견해는 마땅히 재고되어야 할 것이다. 『일본서기』 신공기에 대한 왜곡과 맹종이 지속되는 한 일본에서 한반도 침략의 헛된 욕망을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역사 왜곡에 의한 불행한 과거의 되풀이는 없어져야 한다. 이것이 우리나라 사람들은 물론 일본 사람들도 신공기의 실상을 제대로 알아야 할 이유이기도 하다.
실루엣이 예쁜 원피스 만들기
핸디스 / 일본 부띠끄사 (지은이) / 2018.08.07
15,000원 ⟶ 13,500원(10% off)

핸디스취미,실용일본 부띠끄사 (지은이)
심플하지만 멋스러운 원피스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많은 사람들이 선호할만한 다양한 원피스 아이템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사진제작 설명서와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로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어 원피스 제작을 도전하지 못했던 소어들도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S, M, L로 총 3가지 사이즈의 실물크기 패턴을 함께 수록하여 패턴을 직접 제도해야 하는 어려움 없이 쉽게 작품을 제작할 수 있으며, 만드는 방법페이지에서 패턴 수정 방법을 안내하고 있어 수록된 패턴을 수정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02 V넥 슬리브리스 원피스 03 캡 슬리브 원피스 04 슬림 원피스 05 벨트 슬림 원피스 06 페플럼 원피스 07 절개 원피스 08 롱 캐미솔 원피스1 09 롱 캐미솔 원피스2 10 A라인 원피스 11 탱크톱 원피스&페티 원피스 14 철릭 원피스1 15 철릭 원피스2 16 오블롱 칼라 셔츠 원피스 18 플레어 슬리브 셔츠 원피스 19 개더 절개 반소매 원피스 20 리본 플레어 원피스 22 코쿤 원피스 23 리본 칼라 코쿤 원피스 24 프릴 소매 A라인 원피스 25 오프 넥 원피스 26 턱 절개 셔츠 원피스1 27 턱 절개 셔츠 원피스2 28 보타이 스탠드 칼라 원피스&페티 원피스 30 친절한 사진 설명서 40 원단에 대해서 / 실과 바늘의 선택 / 채촌치수 41 제작의 기초 이해하기 42 작품별 만드는 방법 88 실물크기 패턴 사용 방법원하는 원단을 골라 나만의 원피스를 직접 만들어 보세요! 1. 나만의 원피스를 직접 만들어보자! “실루엣이 예쁜 원피스 만들기"와 함께 멋스러운 원피스를 만들어 보세요! 만들고 싶은 디자인을 선택하고 패턴을 따라 그린 다음, 마음에 드는 원단을 고르고 설명서를 따라 차근차근 만들어가다 보면 나만의 원피스가 완성됩니다. 2.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사진.일러스트 제작 설명서! 자세하게 설명된 사진.일러스트 설명서는 소잉이 서툰 초보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됩니다. 책 속 모든 작품의 제작 방법을 사진.일러스트 제작 설명서로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3. 한글로 표시된 실물크기 패턴 수록 일본어로 가득찬 실물크기 패턴을 볼 때마다 패턴 보기의 어려움을 느끼던 소잉 마니아들을 위해 한글로 표기된 실물크기 패턴을 책 속에 수록하였습니다. 필요한 패턴을 베껴서 그리기만 하면 간단하게 패턴이 완성 됩니다.
데일리 크리에이티브
인플루엔셜 / 토드 헨리 (지은이), 지소강, 양소하 (옮긴이) / 2022.12.16
18,000원 ⟶ 16,200원(10% off)

인플루엔셜소설,일반토드 헨리 (지은이), 지소강, 양소하 (옮긴이)
불가능해 보이는 조건 속에서도 돌파구를 찾아내는 사람들, 기념비적 작품으로 시대를 바꿔놓은 사람들의 저력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누적 다운로드 1200만 회를 기록한 인기 팟캐스트 ‘더 액시덴털 크리에이티브(The Accidental Creative)’를 통해 매주 저명한 사상가, 예술가, 전문가, 리더 들을 인터뷰하고 그들의 삶을 연구해온 토드 헨리는 결정적인 순간에 여지없이 탁월함을 발휘하는 이들의 공통점으로 일상의 생각 훈련을 꼽았다. 매일 꾸준히 반복하는 생각 훈련은 누구에게나 출중함을 가져온다고 단언하는 그는, 그간 터득한 노하우를 365가지의 주제별 에세이와 질문으로 세분화해 엮어냈다. 그가 말하는 크리에이티브는 소수의 천재에게 주어지는 선물이 아니다. 누구나 성실하게 단련하면 필요할 때마다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창의력이란 남다른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능력일 뿐 아니라, 효과적으로 업무를 진행하는 실력, 사람들과 원활한 협력 관계를 맺는 슬기 그리고 나만의 길을 찾고 견지해내는 지혜다. 즉, 우리가 마주하는 모든 상황에서 가치를 창출해내는 문제 해결 능력인 것이다. 저자는 효율적인 훈련을 위해 매일 가뿐히 소화할 수 있는 한 페이지의 글과 질문만 요약해 담았지만, 그곳에 압축된 가능성은 무한하다. 이 책의 진가는 읽을수록 드러난다. 하루하루 쌓인 통찰과 지침이 1년을 바꿀 뿐 아니라, 다시 읽을 때도 성장한 당신에 걸맞게 또 다른 변화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리더십과 경영학의 대가 세스 고딘은 저자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토드 헨리는 당신이 더 많이, 더 훌륭하게 성취해낼 수 있도록 돕는다. 바로 지금부터 말이다.” 한 장 글을 읽고 하나씩 질문을 던지며 생각을 단련할 때, 일터에서 능숙한 해결사가 될 뿐 아니라 삶의 방향과 질서가 정립되어갈 것이다.들어가는 말 이 책의 활용법 1월 새로운 가능성에 뛰어드는 시간 모든 대단한 일은 아무것도 없는 맨땅에서 시작된다. 2월 도발적인 관점을 연마하는 시간 창의적 프로는 ‘관점’으로 판가름된다. 3월 위험에 대한 내성을 기르는 시간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모든 것을 마비시킨다. 4월 문제를 통해 더 높은 곳으로 가는 시간 난관은 불가피하지만 그를 마주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5월 사랑하는 것들을 돌아보는 시간 당신은 지금 일과 삶의 어떤 점을 가장 사랑하는가? 6월 나만의 성공을 정확히 조준하는 시간 당신은 ‘성공’이라는 단어를 어떻게 정의하는가? 7월 완성보다 성장이 두드러지는 시간 어떤 비교는 시작부터 불공평하다. 8월 나를 돕는 질서를 정립하는 시간 주변 세계가 혼란스러우면 당신의 작업도 혼돈이 된다. 9월 가까운 곳에서 영감을 찾는 시간 뛰어나고 기발한 아이디어는 일관된 흐름 속에 등장한다. 10월 내 안의 숨은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 현명한 판단은 무모한 도전과 함께해야 가장 빛난다. 11월 시간과 에너지를 건강하게 규정하는 시간 아무 제약이 없어야 가장 창의적이라는 믿음은 틀렸다. 12월 더 나은 곳으로 나아가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 연말은 우리에게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계획할 기회를 준다. 맺음말“하루 한 장씩 읽고 답하는 5분 훈련이 1년 후 달라진 나를 만들어줄 것이다” 18년간 생각법 컨설팅을 해온 ‘크리에이티브 프로’ 토드 헨리가 전하는 궁극의 루틴 불가능해 보이는 조건 속에서도 돌파구를 찾아내는 사람들, 기념비적 작품으로 시대를 바꿔놓은 사람들의 저력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누적 다운로드 1200만 회를 기록한 인기 팟캐스트 ‘더 액시덴털 크리에이티브(The Accidental Creative)’를 통해 매주 저명한 사상가, 예술가, 전문가, 리더 들을 인터뷰하고 그들의 삶을 연구해온 토드 헨리는 결정적인 순간에 여지없이 탁월함을 발휘하는 이들의 공통점으로 일상의 생각 훈련을 꼽았다. 매일 꾸준히 반복하는 생각 훈련은 누구에게나 출중함을 가져온다고 단언하는 그는, 그간 터득한 노하우를 365가지의 주제별 에세이와 질문으로 세분화해 엮어냈다. 그가 말하는 크리에이티브는 소수의 천재에게 주어지는 선물이 아니다. 누구나 성실하게 단련하면 필요할 때마다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창의력이란 남다른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능력일 뿐 아니라, 효과적으로 업무를 진행하는 실력, 사람들과 원활한 협력 관계를 맺는 슬기 그리고 나만의 길을 찾고 견지해내는 지혜다. 즉, 우리가 마주하는 모든 상황에서 가치를 창출해내는 문제 해결 능력인 것이다. 저자는 효율적인 훈련을 위해 매일 가뿐히 소화할 수 있는 한 페이지의 글과 질문만 요약해 담았지만, 그곳에 압축된 가능성은 무한하다. 이 책의 진가는 읽을수록 드러난다. 하루하루 쌓인 통찰과 지침이 1년을 바꿀 뿐 아니라, 다시 읽을 때도 성장한 당신에 걸맞게 또 다른 변화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리더십과 경영학의 대가 세스 고딘은 저자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토드 헨리는 당신이 더 많이, 더 훌륭하게 성취해낼 수 있도록 돕는다. 바로 지금부터 말이다.” 한 장 글을 읽고 하나씩 질문을 던지며 생각을 단련할 때, 일터에서 능숙한 해결사가 될 뿐 아니라 삶의 방향과 질서가 정립되어갈 것이다. “당신이 만들어낼 최고의 작품은 아직 탄생하지 않았다” 하루하루 발생하는 문제들에 끌려다니지 않고 나만의 페이스로 걸으며 더 나은 미래를 꾸리는 비법 어느 날은 생각이 술술 풀리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막힘없이 나오지만 어느 날은 빈 문서의 화면을 하염없이 바라보거나 회의 시간에 입도 뻥긋하지 못한다. 예고 없는 이런 사고력의 변동에 언제까지 속수무책이어야 할까. 분명히 해결책은 있다. 게다가 하루 5분만 투자한다면 확실한 변화를 가져오는 정답지가 지금 우리 앞에 있다. ‘크리에이티브 컨설팅’ 기업 액시덴털 크리에이티브의 설립자이자 연 40회 이상 강연회를 이끄는 인기 연사인 토드 헨리는 각종 분야에서 대단한 성과를 내고 있는 수많은 프로들과 수십 년간 일하며 한 가지 결론을 내렸다.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내는 창의력은, 매일 자신만의 방법으로 꾸준히 단련할 때 가장 크게 성장한다는 사실이다. 리더와 기업 컨설팅, 대규모 강연, 아마존 베스트셀러 책, 비즈니스 분야 역대 순위 15위의 인기 팟캐스트 등을 통해 많은 이의 가능성에 날개를 달아준 저자는 이 깨달음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훈련법을 책으로 펴낸 것이다. 이 책에는 개인의 열정과 영감부터 리더십, 협업능력, 인생의 목적의식까지 성공적으로 살고 일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테마가 365가지의 글과 질문으로 구성돼 있다. 각 한 장 분량의 짧은 에세이에는 저자가 그간 만나고 연구해온 위대한 프로들의 말, 경험을 통해 직접 깨달은 노하우, 공감과 의지를 불러일으키는 일화가 담겨 있다. 또한 글 말미의 질문은 생각을 깨우는 데 그치지 않는다. 그에 답하다 보면 나만의 루틴이 만들게 되고, 알맞은 환경을 조성하게 되고, 중요한 곳에 집중하게 된다. 바로 생활에 적용되는 구체적인 변화가 생기는 것이다. 천만 명이 넘는 그의 팟캐스트 애청자와 책 독자들은 그의 창의성 훈련이 유효하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으며 온라인으로는 ‘데일리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도 활성화되고 있다. “한 번의 큰 변화보다 매일의 작은 변화가 훨씬 강력하다” 백 마디 영감의 말보다 실생활을 찌르는 질문 하나가 필요한 이유 미국의 대작가 윌리엄 포크너는 자신의 창조적 활동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나는 영감이 찾아올 때만 글을 쓴다. 다행히 내 영감은 매일 아침 9시 정각에 찾아온다.” 위대한 창의적 사람들에 관해 우리는 환상을 품고는 하지만, 그들에게 창의적 작업은 아주 실질적인 일이었다. 매일 스스로 약속한 만큼 지켜 일하고, 부지런히 영감의 우물을 채우고, 조금씩 새로운 시도를 감행하는 일련의 과정이었다. 이 책 또한 창의성에 현실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사고방식을 완전히 전환시키지만, 거기에 이르기까지 행동의 변화를 불러오는 강력한 질문이 다리가 되어준다. “당신은 작업의 인풋과 아웃풋을 수량적으로 어떻게 측정하는가?” 이와 같은 질문은 현 상황을 냉정하게 진단하고 업무 프로세스, 작업 습관을 조정하게 해준다. “당신에게 영감과 도전의식을 고취시키는 사람은 누구인가?” 이런 질문을 통해서는 주변 사람들과 도움을 주고받는 선순환을 만들 수 있다. “자주 하는 행동이나 부분적인 특성을 자신의 정체성이라고 착각한 적이 있는가?” 조금 더 깊은 질문들로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가치관과 목적에 대해서 재정비할 기회를 주기도 한다. 저자는 거듭해서 ‘오늘’과 ‘지금 바로’를 강조한다. 여러 핑계를 대며 미뤄왔던 도전은 오늘 시작해야 한다. 에너지를 빼먹는 부차적인 절차와 일들은 지금 정리해야 한다. 내게 소중한 사람은 바로 챙겨줘야 한다. 한 번에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는 일만 기다리고 있다면 어쩌면 그런 변화는 영원히 오지 않을지 모른다. 하지만 오늘부터 당장 생각 훈련 지침을 하나씩 따른다면 어느새 삶은 획기적으로 변해 있을 것이다. “하루 한 장이 모여 만들어내는 기적” 루틴의 힘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 깊고 강해진다 저자는 이 책의 탄생 비화에 대해 이렇게 설명한다. “대부분의 책은 일단 한 번 읽으면 책장 한구석을 차지하게 마련이지만, 이 책은 일평생 당신과 함께할 동반자가 되도록 쓰였다. 비록 마법처럼 책에 쓰인 글이 바뀌지는 않겠지만 확실한 것은 당신은 달라질 것이다.” 그는 이 책을 한 번 읽은 데에 만족하지 말고 이후로도 책 속의 짧은 훈련들을 지속해나갈 것을 권한다. 삶에 본질적인 변화를 일으킬 만큼 깊이 있는 글은 여러 번 읽는다고 해서 그 가치가 떨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변하는 독자에게 맞춰 더 의미 있는 통찰을 선물한다. 올해 당신에게 새로운 습관을 형성해줬던 질문이 내년에는 더 좋은 생활 패턴을 가져다줄 수 있다. 꼭 1월 1일부터 시작할 필요도 없다. 더 능률적으로 일하고 싶고, 삶에 활력을 더하고 싶다고 느끼는 순간에 책을 펼쳐 그날의 글과 질문을 읽어보자. 딱 필요했던 지점을 찔러주는 질문이나 생각지도 못했던 영감을 주는 글을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 중요한 것은 반복해서 이 책을 펼치는 것이다. 하루 한 장을 읽고 하나의 질문을 고찰해보는 데에는 결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하지만 그 작은 생각 루틴을 매일 규칙적으로 실행할 때, 어느 날 당신의 탁월한 창의성과 균형 있는 삶의 비결을 묻는 사람들이 생길 것이다.부모가 아이에게 앵무새처럼 되풀이하는 이야기 중 매우 위험한 서사가 있다. 그것은 우리 사회에 불안의 전염병을 퍼뜨리고 있다.“너는 네가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어.”아이들이 꿈을 위해 노력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려는 조언임은 잘 알지 만, 사실 이 말은 전혀 진실이 아니다. 아무리 열심히 연습해도 키 170센티미터 소년이 NBA에 진출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 이런 조언의 문제는 과정이 아닌 최종 결과에만 집중한다는 점이다. 그곳에 어떻게 갈지보다 마지막에 어디에서 끝날지를 생각하게 만든다.우리가 선택한 서술 기법은 세상을 경험하는 방식을 규정한다. 결과에만 집중한다면 점점 자신의 꿈이 시야에서 멀어지는 모습을 지켜보며 환멸을 느끼게 될 것이다.-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말의 함정> 중 이런 구태의연한 틀을 벗어나는 방법 하나는 이따금 자체적으로 실제 혹은 가상의 의뢰인을 선택해 제품이나 서비스의 청사진을 만들어보는 것이다. 의뢰인을 선택한 후 그들의 제품군을 통째로 혁신하라. 의뢰인을 완전히 리브랜딩하라. 새로운 조직 구조를 상상해보라. 그들이 결코 자발 적으로 진행하지 않을 테지만 업계를 뒤바꿀 만한 주력 제품을 개발하라.이런 청사진 작업의 엄청난 매력이 무엇인지 아는가? 이 작업을 아무와도 공유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오직 당신만의 작업이다.- <가상의 청사진 제안하기> 중 “오빌 라이트(Orville Wright)는 비행기 조종사 면허가 없었다.”이게 전부다. 해당 꼭지의 내용은 이게 끝이다. 하지만 무척 강력하고 의미가 있는 문장이라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다. 우리는 어떤 아이디어를 세상에 꺼내기 전에 다른 사람들이 공식적으로 인증해주기를 기다린다. 하지만 라이트 형제가 동력 비행을 시도하기 위해 면허가 나오기를 기다렸다면 우리는 대체 언제 중력의 한계를 벗어나 하늘로 날아오를 수 있었을까?- <새로운 시도를 하는 데 면허는 필요 없다> 중
홍신애의 제대로 집밥
로지 / 홍신애 글 / 2016.06.14
17,800원 ⟶ 16,020원(10% off)

로지건강,요리홍신애 글
tvN <수요미식회>에 출연해 전문가다운 조언과 섬세한 맛 표현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요리연구가 홍신애 저자가 가족을 위해 준비했던 365일 집밥을 그대로 재현한 책이다. 맛있는 밥을 짓는 법부터 시작해, 기본 양념장과 육수, 김치, 장아찌, 과일청 만드는 법, 제철 재료로 깔끔한 맛을 낼 수 있는 32개 정식 세트, 총 127가지 메뉴들을 공개했다. '홍신애식 집밥'에서 저자가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건강한 쌀로 고슬고슬 잘 지은 '밥'이다. 그녀는 밥만 맛있어도 몇 가지 반찬만 더하면 맛있는 밥상을 차릴 수 있다고 말한다. 밥은 반찬의 맛을 제대로 살려 밥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한편, 우리 몸에 이로운 다양한 영양분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7만 손님들과 수많은 미식가들이 칭찬하는 가정식 백반집 '쌀가게 by 홍신애'를 오픈할 때도 저자가 가장 신경 쓴 식재료가 '쌀'이었다고 한다. 한국과 일본의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수많은 쌀을 구입해 다섯 개의 압력 밥솥으로 끊임없이 테스팅하는 바람에 이게 대체 무슨 소리냐며 이웃에서 찾아올 정도였다고 한다. 책 속에서 저자는 어떤 쌀을 고르고, 어떻게 보관하고, 어떻게 조리해야 하는지 상세하게 일러준다.Prologue 내가 생각하는 집밥이란? PART 1 홍신애식 집밥의 구성과 준비 홍신애식 집밥의 구성 홍신애식 계량법 기본 양념장과 육수 만들기 만능 양념 간장 / 만능 양념 된장 / 만능 흑초 고추장 / 만능 육수 저는 이 제품을 씁니다 PART 2 홍신애식 집밥의 기본 밥부터 제대로 짓기 쌀에 대해 우리가 몰랐던 것들 / 맛있는 오분도미 냄비밥 짓기 다른 도구로 밥 짓기 / 비상용 즉석밥 만들기 기본 장 & 김치 & 장아찌 만들기 두부 쌈장 / 다시마 국물김치 / 양파 김치 / 오이소박이 알배추 겉절이 / 깍두기 / 하얀 무생채 / 동치미 / 오이피클 고추 장아찌 / 무 된장 장아찌 과일청 매실청 / 오미자청 / 석류청 / 모과청 PART 3 매일 즐기는 홍신애식 집밥 봄 Spring 봄 정식 1 _간장 돼지 불고기 / 소고기 미역국 / 참나물무침 / 씀바귀 고추장무침 봄 정식 2 _매콤한 가자미찜 / 달래 두부 된장국 / 보리새우 시금치 된장국 / 보리새우 마늘종볶음 봄 정식 3 _꿀 마늘소스 전복구이 / 모둠 조개탕 / 얼큰한 재첩국 / 봄동 된장무침 / 돌미나리무침 봄 정식 4 _까나리액젓 양념 돼지 불고기 / 고추장찌개 / 달래전 봄 정식 5 _마늘 떡갈비 / 얼큰한 순두부찌개 / 도라지 오이생채 봄 정식 6 _알배기 주꾸미볶음 / 주꾸미 손질하기 / 맑은 양배춧국 / 풋마늘튀김 봄 정식 7 _양념 게장 / 꽃게 손질하기 / 감자 달걀국 / 미역 오이 초무침 홍신애가 사랑하는 것들 1 _저는 식재료 여행을 참 좋아합니다 여름 Summer 여름 정식 1 _오분도미 유부초밥 / 오분도대한민국 밥 잘하는 요리연구가 홍신애가 가족을 위해 준비했던 365일 집밥을 그대로 재현한 책 TV 채널을 돌리다 보면 맛있는 요리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엄청 많아졌다. 그 어느 때보다 '미식'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는 것이 문화생활이 되어 여가 시간에 '맛집'을 찾아다니는 사람들도 많아졌고, 사람들이 모이면 맛있는 음식을 주제로 한바탕 토론을 벌이기도 한다. 그런데 요즘 사람들이 의외로 자주 하는 말이 있다. '대단한 요리 말고 제대로 된 집밥'이 그립다는 것이다. 매일 먹는 밥상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말이다. 《홍신애의 제대로 집밥》은 tvN <수요미식회>에 출연해 전문가다운 조언과 섬세한 맛 표현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요리연구가 홍신애 저자가 가족을 위해 준비했던 365일 집밥을 그대로 재현한 책이다. 맛있는 밥을 짓는 법부터 시작해, 기본 양념장과 육수, 김치, 장아찌, 과일청 만드는 법, 제철 재료로 깔끔한 맛을 낼 수 있는 32개 정식 세트, 총 127가지 메뉴들을 공개했다. 밥만 맛있어도 밥상이 달라집니다! '홍신애식 집밥'에서 저자가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건강한 쌀로 고슬고슬 잘 지은 '밥'이다. 그녀는 밥만 맛있어도 몇 가지 반찬만 더하면 맛있는 밥상을 차릴 수 있다고 말한다. 밥은 반찬의 맛을 제대로 살려 밥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한편, 우리 몸에 이로운 다양한 영양분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7만 손님들과 수많은 미식가들이 칭찬하는 가정식 백반집 '쌀가게 by 홍신애'를 오픈할 때도 저자가 가장 신경 쓴 식재료가 '쌀'이었다고 한다. 한국과 일본의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수많은 쌀을 구입해 다섯 개의 압력 밥솥으로 끊임없이 테스팅하는 바람에 이게 대체 무슨 소리냐며 이웃에서 찾아올 정도였다고 한다. 책 속에서 저자는 어떤 쌀을 고르고, 어떻게 보관하고, 어떻게 조리해야 하는지 상세하게 일러준다. 밥 따로, 국 따로, 반찬 따로 메뉴 구성 고민하지 마세요. 제철 재료로 건강하게 차린 '홍신애식 집밥 세트'를 따라해 보세요. 자연의 섭리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제철 재료야말로 가격과 맛뿐만 아니라 영양적인 측면에서도 최고다. 이 책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제철에 나는 재료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음식들이 소개되어 있다. 정갈하고 건강한 레시피 이외에도 본문 곳곳에 등장하는 '홍신애의 꿀팁' 코너를 통해 식재료를 고르는 노하우와 재료의 특성에 맞는 조리 팁 또한 꼼꼼하게 안내한다. '홍신애가 사랑하는 것들' 코너에서는 저자의 식재료에 대한 철학을 엿볼 수 있다. 무엇보다 계절별 정식을 '세트'로 구성해 제안하고 있기 때문에 국 따로, 밥 따로, 반찬 따로 메뉴를 고민할 필요가 없다. 맛있는 밥에 재철 재료로 만든 정갈한 국과 반찬, 미리 준비해 둔 김치, 장아찌만 더하면 금세 집밥 한 상이 뚝딱 차려진다. 책 속 '홍신애식 집밥 세트'를 그대로 따라 해도 좋고 단품 레시피를 참고해 나만의 밥상을 차려보는 것도 좋다.
빛나는 삶을 디자인하다
마음시회 / 최우현 (지은이) / 2023.01.03
27,000원 ⟶ 24,300원(10% off)

마음시회소설,일반최우현 (지은이)
주얼리디자이너에서 주얼리아티스트로 변모한 저자의 보석 이야기, 보석에 관한 것. 주얼리를 말하다 왜 굳이 보석인가?/나의 사랑이 되어주세요/세 종류의 남자/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변치 않는 마음을 담고/두바이 쇼와 한국 쇼, 그리고 오페라 공연/보석의 기/탄생석 이야기/패션과 주얼리/한복의 맵시를 돋보이게 하는 장신구/진짜냐, 가짜냐 그것이 문제로다/하늘여행/아름다운 풍경처럼 빛나는 날개를 달다 1 은은한 기품으로 내 삶을 물들이고(진주)/정복되지 않은 아름다움(다이아몬드)/영롱한 슬픔의 빛을 간직하다(자수정)/하늘을 닮은 고귀한 빛(비취)/가치에 가치를 더하다(사파이어)/바다의 신비를 그대로 간직하다(산호)/행복을 지키는 초록빛 방패(에메랄드)/태양을 닮은 뜨거운 정열(루비)/천년의 전설을 고이 간직하고(호박)/찬란한 문화를 꽃피우다(금과 은) 빛나는 날개를 달다 2 마음에 새긴 아름다운 얼굴(카메오)/푸른 광채에 눈이 멀다(토파즈)/마음을 움직이는 힘(라피스 라줄리)/태양의 은총이 함께 하길(시트린)/마법의 주문이 깃들다(터쿼이즈)/물빛 청춘 랩소디(아쿠아마린)/알알이 맺힌 붉은 결실(가닛)/강력한 힘의 상징(칼세도니)/달빛 아래 은하수를 수놓다(페리도트)/사랑과 슬픔의 볼레로(오팔)/어우러짐의 미학(오닉스) 보석과 트랜드 주얼리는 자신감 있는 나만의 상징이다/드레스코드의 완성, 주얼리/글로벌 시대의 주얼리/남성과 주얼리/상황에 맞는 주얼리 에티켓/마법에 걸린 신부/모던 주얼리와 한복의 조우/패션과 주얼리의 완벽 조화로운 변신/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변신한 원피스/보석, 관리하면서 착용하세요이 한 권의 책에 ‘보석’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자연이 인간에게 준 가장 아름다우면서도 고귀한 선물인 보석, 그 보석이 오래도록 인간의 사랑을 받아온 것은 특유의 아름다운 빛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 빛이 영원히 변치 않는 데 있다. 보석에 관련된 공부를 하거나 보석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조금이라도 보석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이 책을 봐야 하는 이유? ●보석이 우리 삶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책에 담긴 모든 작품이 저자의 디자인(세계 최초) ●저자의 다양한 작품을 보게 되면 저절로 보석과 친근해진다 ●주얼리디자이너에서 주얼리아티스트로 변모한 저자의 보석 이야기, 보석에 관한 것. 삶의 디자인에 따라 우리의 삶도 변한다 어떻게 살아갈까? 하는 고민이 우리 인간에게 있다. 그것이 바로 디자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삶을 어떻게 디자인하느냐에 따라 누구의 삶은 빛날 것이고, 또 누구의 삶은 모양과 빛깔을 잃은 채 구석에서 나뒹굴기도 할 것이다. 그처럼 디자인은 중요하다. 그 결과에 따라 엄청난 차이가 나므로. 사람들을 더 행복하고 더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것 부담스러운 큰 보석이 아닌 자신의 개성이 담긴 ‘패션의 완성’으로서의 보석은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여성들뿐만 아니라 이 세상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더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것. 그 자체도 빛이 나지만 더 나아가 우리의 삶을 빛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 그런 보석 작품을 만들어가는 것이 저자의 꿈이자 숙명이다. 그래서 저자는 연구하고 창작한다. 그들과 기쁨을 공유하는 즐거움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