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아이속의 화가는 기다림 속에서 자란다
아이북 / 홍동원 글 / 2005.09.09
12,000원 ⟶ 10,800원(10% off)

아이북육아법홍동원 글
교육 지침서『아이와 함께』시리즈 제8권 ≪아이 속의 화가는 기다림 속에서 자란다≫. 이 시리즈는 아이의 표현력 향상과 올바른 가치관을 세워주기 위해서는 부모가 아이를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시리즈 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부모가 아이들과 직접 커뮤니케이션해 가면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8권 는 아트디렉터이자 세 남매의 아버지인 홍동원의 그림 교육 지도서이다. 실제 자녀들이 그린 그림들 속에서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을 잔잔하게 그려냈다. 그래서 그림 교육을 이야기하는데도 불구하고 쉽고 편안하게 읽힌다. 저자는 올바른 미술 교육의 시작을 똑바로 그린 그림, 꼼꼼한 색칠에서 찾지 않는다. 아이의 내면에서 얼마나 창의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지를 끄집어내는 것에 중점을 둔다. 그렇게 저자는 아이와 삐뚤빼뚤한 그림 속에서 의사소통을 해 나간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그림으로 아이와 의사소통할 수 있다는 사실이 새삼 놀라울 따름이다. 그림 하나 하나에서 아이의 심리를 읽을 수 있다. 들어가는 글 … 아이가 그리는 그림은 모두 ‘생각그림’이다 어느 날 나는 아이들 나라로부터 선물을 받았다/아이의 그림을 보면서 어른들이 주의해야 할 세 가지 당신은 피카소의 그림을 이해하는가?/학교 공부가 뭐 별건가/아이들을 바라보는 부모의 태도 그림과 글/오해를 없애기 위한 한마디 첫째 장 … 벽을 타고 나온 아이의 그림 승윤아! 네 머리는 보물주머니구나/개미, 개미, 개미/별가루/자전거/돈가스/커다란 침대 사 줘! 똥그란 풍선/꼬부라진 내 머리/회사 사람들한테도 바쁘다고 해!/사랑은 팔로 안는 거야! 승윤이 어릴 적에?/시장에서 컴퓨터 치는 언니/배가 볼록한 엄마 우산/고양이는 아가인가 봐! 줄넘기/생일 축하해!/양치질 둘째 장 … 그림 속에서 나오는 아이들 세상 나비가 되고 싶어요/동대문 시장/일기장/똥/우리 아빠, 사랑하게 해 주세요/우리 엄마/왼손잡이 난 이런 아파트가 좋아/텔레비전에 내 동생이 나와요/뿔 달린 아가, 내 동생/내가 엄마를 더 닮았어! 고양이가 아가를 닮았잖아!/왜 일주일에 일요일이 한번밖엔 없어!/시끄러운 교회/물고기/선물/섭섭해! 엄마는 시계랑 친해요/아빠, 나 발레 할래/시장가자, 아빠!/어떻게 꽃잎이 나비가 돼? 돈을 많이 버는 방법/언니보다 내가 더 예뻐!/날으는 양탄자/집 앞의 교회/아가가 자꾸 물어 보는 이유 공주병/키 클래!/삼거리가 나오고 우리 집이 보여요/우리 집엔 별이 떠요/밤새 쑥쑥 자라는 색연필 ▶ 기획 의도 ‘아이와 함께 시리즈’는 아이의 표현력 향상과 올바른 가치관을 세워주기 위해서는 부모가 아이를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지침서이다. ‘아이와 함께 시리즈’의 특징은 시리즈 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부모가 아이들과 직접 커뮤니케이션해 가며 아이들을 가르치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도서출판 아이북에서는 글쓰기, 말하기, 그림, 음악, 연극 등을 통한 아이의 표현력 향상을 위한 책들을 기획하고 있는데, 아이의 글쓰기 능력 향상을 위한『지글보글 맛있는 글쓰기』(정성현)와 말하기 능력 향상을 위한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하는 아이로 키워라』(원종배)에 이어 이번에 아이의 그림 그리기 능력 향상을 위한 『아이 속의 화가는 기다림 속에서 자란다』를 출간하게 되었다. ▶ 이 책의 특징 글쓴이는 요즘 대부분의 부모와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교육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어서 아이의 유학을 고려하기도 했지만, 그 전에 아이를 위해 아버지로서 뭔가 노력이나 해보자고 시작한 것이 아이와의 ‘그림 그리기’이다. 이 책은 아이의 그림 교육에 대해 다루고 있지만, 제목에서 보듯이 딱딱한 이론서는 아니다. 아이의 그림 그리기를 어떠한 시각으로 보고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 게 올바른지를 제시할 뿐만 아니라, 글쓴이 자신의 전공을 살려 끊임없이 낙서를 해 대는 아이와 좌충우돌하며 아이의 그림에 생명을 실어 주는 과정을 잔잔히 그려내고 있다.
피아노 마에스트로 2
세광음악출판사 / 강효정, 최수빈 (지은이) / 2020.09.23
12,000원 ⟶ 10,800원(10% off)

세광음악출판사소설,일반강효정, 최수빈 (지은이)
최신 페다고지를 담은 중급 피아노 곡집이다. 최신 학습이론, ‘마인드 맵’을 통해 음악을 통합적으로 보는 눈을 기르며 ‘연습 비타민’ 코너에서는 현대 테크닉 모션과 연습 비법을 배운다. 또한, ‘마에스트로 팁’ 코너를 통해 대가의 탁월한 해석법을 익히게 된다. 곡의 아름다운 분위기와 뉘앙스를 느낄 수 있는 감상 CD와 QR코드가 수록되어 있다. 교사들은 레슨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교수법 가이드’로 사용할 수 있다.갤롭 / 스트리아복 F장조 멜로디 / 루빈스타인 장화음과 단화음 스케르초 / 베버 사라방드 / 코렐리 프렐류드 평균율 클라비어 곡집 1권 중 / 바흐 마녀의 춤 / 쿨라크 비창 피아노 소나타 제 8번 2악장 / 베토벤 탕부랭 / 고섹 소나타 제 1번 1악장 / 하이든 시칠리아노 / 바흐 물레의 노래 / 엘멘라이히 미뉴에트 아를의 여인 제 2모음곡 중 / 비제 갈대 피리의 춤 / 차이콥스키 소나티나 제 3번 / 벤다 크시코스의 우편마차 / 네케 방랑자 환상곡 2악장 / 슈베르트 옥수수 가루 위의 참새 / 아브레우 미뉴에트 제 7번 / 베토벤 검은 고양이 네로 / 파가노 6월: 뱃노래 / 차이콥스키 엘리제를 위하여 / 베토벤 화려한 대왈츠 / 쇼팽 둥근 해가 떴습니다 / 박종훈 스케일 연습 는 최신 페다고지를 담은 중급 피아노 곡집입니다. 테크닉과 연주력을 키우고 싶은 학생, 효과적인 연주곡을 찾는 성인, 를 마치거나 체르니 30번 수준의 학생 등, 모든 연령을 아우르며, 평생 간직하고 싶은 명곡을 선사합니다. 최신 학습이론, ‘마인드 맵’을 통해 음악을 통합적으로 보는 눈을 기르며 ‘연습 비타민’ 코너에서는 현대 테크닉 모션과 연습 비법을 배웁니다. 또한, ‘마에스트로 팁’ 코너를 통해 대가의 탁월한 해석법을 익히게 됩니다. 곡의 아름다운 분위기와 뉘앙스를 느낄 수 있는 감상 CD와 QR코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교사들은 레슨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교수법 가이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캐럴
새움 / 찰스 디킨스 (지은이), 박경서 (옮긴이) / 2018.12.03
9,000원 ⟶ 8,100원(10% off)

새움소설,일반찰스 디킨스 (지은이), 박경서 (옮긴이)
새움 세계문학 10권. 찰스 디킨스 소설. 작품을 읽어 보지 않았더라도 주인공을 모두 아는 경우가 있으니 <크리스마스 캐럴>의 '희대의 짠돌이' 스크루지 영감이 그렇다. 하나밖에 없는 조카에게 '죽을 때나 한 번' 방문해 보겠다는 냉혈한은 왜 사람들이 '가난뱅이 주제에' 결혼을 하고 '한 푼 이익도 안 되는' 크리스마스에 들뜨는지 이해할 수 없다. 그런 그에게 크리스마스 전날 밤 세 유령이 찾아온다. 왜 자신을 찾아왔는지 그 이유를 묻는 스크루지에게 과거의 유령은 말한다. "당신의 행복을 위해서." '짠한' 스크루지 영감은 과연 행복해질 수 있을까? '영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책'(BBC), '가장 영향력 있는 도서 100선'(타임), '어른들이 죽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가디언)에 선정된 작품이다.서문 1절 말리의 유령 2절 세 유령 중 첫 번째 3절 세 유령 중 두 번째 82 4절 마지막 유령 5절 이야기의 끝 역자의 말 171 찰스 디킨스 연보 189어른들이 죽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메리 크리스마스 소리 집어치워!” 쥐어짜고, 움켜쥐고, 긁어모으는 스크루지 영감이 돌아왔다! 작품을 읽어 보지 않았더라도 주인공을 모두 아는 경우가 있으니 『크리스마스 캐럴』의 ‘희대의 짠돌이’ 스크루지 영감이 그렇다. 하나밖에 없는 조카에게 ‘죽을 때나 한 번’ 방문해 보겠다는 냉혈한은 왜 사람들이 ‘가난뱅이 주제에’ 결혼을 하고 ‘한 푼 이익도 안 되는’ 크리스마스에 들뜨는지 이해할 수 없다. 그런 그에게 크리스마스 전날 밤 세 유령이 찾아온다. 왜 자신을 찾아왔는지 그 이유를 묻는 스크루지에게 과거의 유령은 말한다. “당신의 행복을 위해서.” ‘짠한’ 스크루지 영감은 과연 행복해질 수 있을까? BBC 선정 ‘영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책’ <타임>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도서 100선’ <가디언> 선정 ‘어른들이 죽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악착같이 긁어모으는 인색하기 짝이 없는 구두쇠” 캐릭터는 1843년 영국의 대문호 찰스 디킨스의 손에서 태어났다. “독자들이 깜짝 놀랄” 이야기를 써내겠다고 장담했던 디킨스는 이 작은 이야기로 ‘크리스마스를 발명한 남자’가 되었다. 출간 즉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약 170년 동안 절판된 적이 없는 『크리스마스 캐럴』. 현재까지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어김없이 우리를 찾아온다. 디킨스 작품 중 가장 먼저 국내에 소개되었지만 그동안은 아동용 도서로 편집되는 경우가 많아 원문에 대한 충실도가 상대적으로 낮았다. 디킨스 특유의 재치와 독자를 끌어당기는 흡인력을 맛보기 위해서는 원문 그대로의 번역이 필요하다. 작가의 문체를 살린 섬세한 고전 번역으로 사랑받는 새움세계문학 시리즈로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럴』을 새롭게 만난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사랑했던 ‘노동자들의 친구’ 찰스 디킨스의 ‘이 세상 가장 포근한 크리스마스 이야기’ 『올리버 트위스트』 『두 도시 이야기』 『위대한 유산』 등 히트작 제조기였던 찰스 디킨스는 셰익스피어와 함께 영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작가이다. 그의 작품은 생동감 있는 다채로운 캐릭터와 특유의 유머,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런데 그의 작품을 주목할 중요한 이유가 또 있다. 그것은 바로 디킨스가 당시 사회 문제와 소외 계층의 삶을 소설의 주제로 가져왔던 유일무이한 작가였다는 점이다. 디킨스가 활동했던 19세기 빅토리아시대는 경제적, 문화적으로 대영제국의 위상이 정점을 찍은 시기였다. 그러나 한쪽 구석에서는 어린아이들이 공장 노동에 시달리고 빈부격차가 심화되며 런던은 악취가 진동하는 등 암울함 또한 극에 달했다. 디킨스는 실제 자신의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토대로 영국의 빛과 어둠을 예리하게 포착했다. 사회 밑바닥 사람들의 애환을 생생하게 그려냈고 그만큼 사회의 모순과 문제점들을 용감하게 비판했다. 『크리스마스 캐럴』에서 안개와 연기에 휩싸인 런던, 자신은 ‘강제 노역과 신(新)구빈법을 지지’한다며 모금가들을 쫓아내는 스크루지, 외롭고 고통스러웠던 스크루지의 어린 시절 등은 당시 영국의 우울한 시대상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실제로 작품 밖에서의 디킨스가 자선 병원의 후원자였고 여성들의 쉼터를 위해 발 벗고 나섰으며 본인이 직접 모금 활동을 주도하기도 했던 모습은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그의 따뜻한 마음씨를 충분히 짐작하게 해준다. 작품의 마지막 장인 ‘이야기의 끝’에서 외치는 스크루지의 외침, “나는 깃털처럼 가볍고, 천사만큼 행복하고, 어린 학생처럼 유쾌하도다. (…) 모든 사람들이여, 메리 크리스마스! 온 세상 사람들에게 행복한 새해가 되길!”은 디킨스가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향해 외치는 독자들을 향한 염원이다. 『크리스마스 캐럴』이 나눔과 베풂의 미학인 ‘크리스마스 철학’을 담고 있다고 평가받는 이유다. “그는 가난하고 고통받고 박해받는 자들 편이었다. 그의 죽음으로 인해 세상은 영국의 가장 훌륭한 작가 하나를 잃었다.” -찰스 디킨스 묘비명먼저 말해 두겠는데, 말리는 죽었다. “어떻게 화를 안 내겠어,” 당숙이 대꾸했다. “이런 바보 같은 세상에 살고 있는데 말이야?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메리 크리스마스 소리 집어치워! 외상으로 물건 사는 것만 빼놓고 너한테 크리스마스는 도대체 뭐냔 말이야. 나이만 한 살 더 먹지 (…) 내 맘대로 할 수만 있다면…….” 스크루지가 화를 내며 말했다.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외치며 돌아다니는 멍청이들을 모조리 자기들이 먹을 푸딩하고 같이 삶아서, 그놈들 심장에 호랑가시나무 말뚝을 박아 파묻어 버리면 좋겠어. 마땅히 그렇게 돼야 하고말고!” (말리의 유령)
책벌레의 하극상 제4부 귀족원의 자칭 도서위원 1
길찾기 / 카즈키 미야 (지은이), 시이나 유우 (그림), 김봄 (옮긴이) / 2018.12.15
10,000원 ⟶ 9,000원(10% off)

길찾기소설,일반카즈키 미야 (지은이), 시이나 유우 (그림), 김봄 (옮긴이)
굳은 마력을 녹이기 위해서 유레베에 들어간지 약 2년만에 잠에서 깨어난 로제마인. 눈을 떠보니 건강한 아이가 되었을 것이란 믿음과 기대는 헛된 것이 되었고 주변의 시종들이 몰라볼 정도로 성장해 있었다. 자신만 성장하지 못한 채 그대로인 사실에 불안이 한가득한데...프롤로그 014시대에 뒤처진 나 028성으로 이동 049저녁 식사 064단기집중 강좌와 준비 078수여식 093겨울 어린이 방과 출발 101기숙사 입실과 측근 119성적향상 위원회 133직급식과 친목회 151왕족과 다른 영지의 귀족 166신술·신학·마력 다루기 179역사·지리·음악 195기수 만들기와 마력압축 211마력압축 4단계 226도서관 등록 241슈바르츠와 바이스 257궁중예절과 힐쉬르의 방문 272슈타프 취득 287첫 흙의 날 301봉납 가무 316기수 제작 합격 330슈타프 기초 343에필로그 358유익한 흙의 날 369마인의 각성 389후기 404제2회 책벌레의 학극상 인기 캐릭터 랭킹 410무대는 귀족의 학교로!대인기 비블리아 판타지 최신간! 굳은 마력을 녹이기 위해서 유레베에 들어간지 약 2년만에 잠에서 깨어난 로제마인. 눈을 떠보니 건강한 아이가 되었을 것이란 믿음과 기대는 헛된 것이 되었고 주변의 시종들이 몰라볼 정도로 성장해 있었다. 자신만 성장하지 못한 채 그대로인 사실에 불안이 한가득하다. 심지어는 쉴 새도 없이 귀족이 되기 위한 학교 ‘귀족원’에 입학하라는 통지를 받게 된다. 나이로 1년 유급이야 이미 해봐서 익숙하지만, 이번에는 상황이 다르다! 샤를로테에게 ‘언니’로서의 있기 위해서, 그리고 국내(유르겐슈미트)에서 규모로는 2번째라고 불리는 대형도서관이 귀족원에 있다는 사실까지 알게 된 이상은 귀족원으로 갈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모토스 우라노 시절에도 그러했듯 도서관으로 가기 위해서는 보호자가 내준 과제를 완수해야만 했다. 이번에 도서관에 가기 위해 걸린 과제는 ‘에렌페스트 1학년 전원 합격’이다. 1학년 전원 합격을 위해서는 영지 내의 파벌 싸움의 영향을 줄여야하는데…….로제마인은 이 과제를 완수하고 꿈에 그리던 도서관에 갈 수 있을 것인가!? 책을 읽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겠어! 학원을 무대로 펼쳐지는, 비블리아 판타지 신장 개막!- 주요 캐릭터 - 로제마인영주의 사촌인 칼스테드의 딸이 되어 귀족으로서의 세례식을 치렀다. 동시에 질베스타의 양녀로 입적되어 평민 마인에서 권력과 재력까지 손에 쥔 로제마인이 되었다. 하지만 알맹이는 그대로! 페르디난드에렌페스트 신전의 신관장이자 영주의 이복동생. 마력이면 마력, 무예면 무예, 음악이면 음악까지 뭐든 만능에 업무 능력까지 뛰어난 엄친아로, 귀족 여성들 사이에서는 아이돌 취급을 받고 있다. 로제마인의 정체를 아는 몇 안 되는 사람들 중 한 명이다.질베스타에렌페스트의 영주. 과단성이 있지만, 너무 마이 페이스라서 주변 사람을 피곤하게 만드는 타입. 그야말로 악동 같은 성격이라 아이가 셋이나 있어서 로제마인을 놀라게 했다.칼스테드에렌페스트령 기사단장. 호적상 ‘로제마인’의 아버지로 질베스타와 페르디난드의 사촌이다. 정처 엘비라와 정처의 아들 셋, 제2부인의 자녀가 있다. 에크하르트, 램프레히트, 코르넬리우스칼스테드와 엘비라 사이의 아들들. 셋 모두 기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에크하르트와 램프레히트는 토론베 토벌 때 마인의 마력을 직접 본 적이 있어 갑자기 생겨난 ‘여동생’임에도 호감을 품고 있다. 램프레히트는 빌프리트의 호위, 코르넬리우스는 마인의 호위를 맡고 있다. 빌프리트에렌페스트 영주 질베스타의 장남. 마인보다 한 살이 어리지만, 호적 세탁으로 인해 생일이 빠른 오빠가 되었다. 공부하기를 싫어해 측근들의 중요한 업무는 도망친 빌프리트를 잡는 일이다. 마인의 평가에 따르면 ‘미니 질님’.엘비라칼스테드의 첫째 부인으로 대외적으로는 로제마인의 어머니가 된다. 아들을 셋 둔 30대의 사려깊고 현명한 부인으로, 집안의 진정한 권력자. 기품있고 완벽한 부인이지만, 흠이 있다면 지나치게 열렬한 페르디난드의 추종자라는 점일까.리카르다에렌페스트 성에서 로제마인의 교육 및 양육을 담당하는 수석 시종. 소싯적에는 질베스타와 페르디난드, 칼스테드 셋을 모두 모신 유모이자 시종이었다. 남다른 세 명을 모두 담당했던 만큼, 이들을 옴싹달싹도 할 수 없게 만들 수 있는 대단한 인물. 완력마저도 대단하다.
앨리스 대본집 2
호우야 /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 (지은이) / 2020.11.09
16,800원 ⟶ 15,120원(10% off)

호우야소설,일반김규원, 강철규, 김가영 (지은이)
SF와 휴먼으로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은 메가 히트작, 드라마 <앨리스> 작가판 대본집. 미래의 윤태이(김희선)가 시간여행의 비극을 알리는 예언서를 손에 넣기 위해 1992년으로 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임무를 완수했지만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윤태희는 미래로 돌아가지 않고 박선영이라는 신분으로 아들을 낳아 키우다가 2010년 어느 날 살해되고 만다. 그의 아들 박진겸(주원)은 타고난 총명함으로 경찰대를 졸업하고 2020년 현재 훌륭한 형사로 성장했는데, 사건을 추적하다 우연히 엄마와 꼭 닮은 물리학자 윤태이와 마주치면서 다양한 사건과 사고를 경험하게 된다. 과연 이 두 사람은 시간여행의 비밀을 파헤칠 수 있을까?작가의 말일러두기인물 소개 9 두 번째 시간여행│미래로 10 고 형사를 믿는 진겸11 고 형사의 과거12 밝혀진 태이의 과거 13 세 번째 시간여행│흑화된 고교 진겸 14 노인 진겸의 등장15 진겸과 노인 진겸의 첫 대면 16 모든 것이 이전으로 돌아가고 용어 정리SF와 휴먼으로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은 메가 히트작! 드라마 <앨리스> 작가판 대본집 출간!! # 마법 같은 시간여행 드라마 <앨리스>는 시간여행이라는 특별한 소재를 전면에 내세운 휴먼 SF 드라마다. 보통 SF라고 하면 ‘어렵다’는 선입견을 가지기 쉽지만, <앨리스>는 스토리 속 휴먼 덕분에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구조다. 마음을 건드리는 ‘휴먼’ 요소는 극에 몰입하게 만들고, 여기에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을 ‘시간여행’은 흡입력 있는 스토리로 구현되어 보는 이의 흥미를 유발시킨다. 어디 그뿐인가! 스피디한 카체이싱 장면을 비롯해 ‘앨리스’라는 특별한 장소를 시각적으로 구현해낸 미술 등은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방영 전부터 화제가 된 주연배우 김희선, 주원 외에도 초호화 명품 배우들이 대거 등장하는데, 이들의 탄탄한 연기력은 <앨리스> 속 입체적인 캐릭터들에 녹아져 스토리와 어우러지면서 몰입도를 수직 상승시킨다. # ‘주원’과 ‘김희선’은 과연 시간여행의 비밀을 파헤칠 수 있을까? 미래의 윤태이(김희선)가 시간여행의 비극을 알리는 예언서를 손에 넣기 위해 1992년으로 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임무를 완수했지만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윤태희는 미래로 돌아가지 않고 박선영이라는 신분으로 아들을 낳아 키우다가 2010년 어느 날 살해되고 만다. 그의 아들 박진겸(주원)은 타고난 총명함으로 경찰대를 졸업하고 2020년 현재 훌륭한 형사로 성장했는데, 사건을 추적하다 우연히 엄마와 꼭 닮은 물리학자 윤태이와 마주치면서 다양한 사건과 사고를 경험하게 된다. 과연 이 두 사람은 시간여행의 비밀을 파헤칠 수 있을까?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 미래에서 온 ‘시간여행자들’이 존재한다! <앨리스>는 죽음으로 인해 영원한 이별을 하게 된 이들이 시간과 차원의 한계를 넘어 마법처럼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 미래에서 온 ‘시간여행자들’이 존재한다! 그들로 인해 세상은 혼란에 빠지고, 시간여행을 막으려는 자와 지키려는 자의 대결이 시작된다. 그리고 시간여행으로 인해 헤어져야 했지만 시간여행으로 인해 다시 만난 이들의 놀라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내가 아닌 또 다른 나! 그들이 온다. <앨리스>는 전반부를 통해 시원한 한 방을 날렸다. 후반부로 들어가면서 남은 숙제는 홈런일지 안타일지 지켜보는 일이겠지만, 현재로서는 결정을 주저할 필요가 없어 보인다. 드라마 <앨리스> 작가판 대본집 완간!! 지나간 과거는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해야 한다는 메시지 전달! 윤태이가 박진겸을 지키고자 죽은 가운데 ‘선생’인 노인 박진겸이 박진겸을 향해 총을 겨눴다. 그때 박진겸이 사라졌다. 박진겸이 엄마 박선영이 죽은 2010년으로 간 것. 박진겸은 어떻게든 박선영의 죽음을 막기 위해 분투했다. 결국 박진겸, 박선영, 괴물이 된 노인 박진겸이 마주했다. 노인 박진겸은 자신이 괴물이 되고, 많은 사람을 죽여야 했던 것은 모두 박선영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나 박진겸은 흔들리지 않았다. 노인 박진겸의 말이 사실이라도 자신은 모든 위험을 무릅쓰고 박선영을 지키겠다고 했다. 박선영은 자신 때문에 고통받는 두 아들을 보며 죽음을 택했다. 이에 박진겸은 노인 박진겸에게 총을 쐈다. 총성과 함께 노인 박진겸도, 시간여행자들이 머물던 앨리스도 연기처럼 사라졌다. 결국 박진겸은 박선영의 죽음을 막아냈다. 대신 모든 것이 리셋됐다. 시간의 문이 닫히며 죽었던 윤태이가 눈을 떴다. 그러나 윤태이가 눈을 뜬 세상에서는 윤태이를 제외하고 아무도 박진겸을 기억하지 못했다. 그러던 중 윤태이와 박진겸이 마주했다. 박진겸은 윤태이를 보고도 아무것도 떠올리지 못한 채 스쳐 지나갔다. 이후 박진겸은 기적처럼 윤태이를 기억해냈고, 두 사람의 소중한 기억이 깃든 집 앞에서 드디어 윤태이와 마주했다. 윤태이와 박진겸의 재회를 끝으로 이야기는 끝을 맺는다. 시청자들 가슴속에 지나간 과거는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남긴 <앨리스>의 여운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진겸 엄마, 뭐하는 거야!노인 진겸 또 나를 죽이기라도 하게? 그럼 이번에는 여길 쏴.선영 평생을 죄책감에 시달렸어. 하루하루가 죄책감과 두려움에 지옥 같았지. 뭐든 해야 된다고 생각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었어. (진겸과 노인 진겸을 보며) 너희는 내 아들이고, 시간의 문을 닫으면 너희들까지 사라질 테니까.노인 진겸 변명하지 마. 당신은 아들보다 당신이 만든 세상이 더 소중했어. 그래서 우릴 이렇게 만든 거야.선영 엄마에게 자식은 세상 전부나 다름없어. 그 세상에 내가 없더라 도 너희만 무사할 수 있으면 돼. 날 용서하긴 어렵겠지만, 이제 멈춰야 돼, 진겸아.진겸 엄마!! (선영을 안으며) 엄마! 안 돼!!진겸 (울먹) 엄마 잘못이 아닌데 엄마가 왜 죽어. 엄마가 왜...선영 (진겸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엄마가 미안해. 엄마 아들로 태어나게 해서... 미안해.진겸 엄마 아들로 태어나서 행복했어. 다음에도 내 엄마가 되어줘. -본문 중에서
혁신학교는 지속 가능한가
에듀니티 / 이중현 지음 / 2017.04.27
15,000

에듀니티소설,일반이중현 지음
혁신학교인 양평 조현초등학교에서, 그리고 현재는 남양주 조안초등학교에서 교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혁신학교가 지속 가능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살펴보고자 한다. 경기도교육청에서 혁신기획담당 장학관을 지내면서 지금의 혁신학교가 있기까지 많은 기여를 해온 저자는 현 상황에서의 혁신학교를 진단하고 혁신학교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데 필요한 것들을 제안한다. 이 책은 퇴직을 앞둔 저자의 교직 생활 40년 동안의 흔적이며, 더 하고 싶은 일을 못 하게 된 아쉬움을 적은 글이기도 하다. 그동안 교육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말을 수없이 들으면서 그때마다 자신의 생각을 접기도 하고 몸을 움츠리기도 했지만, 정말 변할 수 없는지를 스스로 확인해오며 그 대부분의 과정을 담아낸 기록이다.여는 글 1장 학교는 변할 수 없는가 1. 학급교육과정과 새학교 만들기 2. 학년교육과정과 학교혁신 정책 2장 열린교육의 문제와 혁신학교 1. 열린교육의 확산 배경 2. 열린교육의 확산 과정 3. 열린교육의 내용과 지원체제 3장 혁신학교란 무엇인가 1. 우리 학생들의 삶 2. 학교란 무엇인가 3. 공교육 정상화와 혁신학교 4. 공교육 정상화의 방향과 학교문화 5. 학교문화 혁신을 위한 공유가치 6. 가치를 공유할 매개 7. 혁신학교의 주요 추진과제 4장 13개 시도교육청의 혁신학교 1. 13개 시도교육청의 혁신학교 개념 2. 혁신학교의 지향과 추진과제 3. 시도교육청 추진과제와 단위 학교 과제 5장 경기도 혁신학교 정책의 변화 과정 1. 추진과제의 변화 2. 지정 과정의 변화 3. 추진 방식의 변화 4. 일반 학교와 혁신학교의 관계 5. 혁신학교 지속 가능성의 문제 6. 혁신학교 일반화의 문제 6장 혁신학교를 넘어서기 위한 제안 1. 유럽의 혁신학교 2. 혁신학교 2.0을 위한 구상 닫는 글 덧붙이는 글 세월호, 촛불혁명 이후의 교육! ‘혁신학교가 나아갈 길’ 지속 가능한 혁신학교를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가 혁신학교인 양평 조현초등학교에서, 그리고 현재는 남양주 조안초등학교에서 교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혁신학교가 지속 가능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살펴보고자 한다. 경기도교육청에서 혁신기획담당 장학관을 지내면서 지금의 혁신학교가 있기까지 많은 기여를 해온 저자는 현 상황에서의 혁신학교를 진단하고 혁신학교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데 필요한 것들을 제안한다. 이 책은 퇴직을 앞둔 저자의 교직 생활 40년 동안의 흔적이며, 더 하고 싶은 일을 못 하게 된 아쉬움을 적은 글이기도 하다. 그동안 교육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말을 수없이 들으면서 그때마다 자신의 생각을 접기도 하고 몸을 움츠리기도 했지만, 정말 변할 수 없는지를 스스로 확인해오며 그 대부분의 과정을 담아낸 기록이다. 혁신학교의 확산과 의의 2009년에 경기도교육청에서 초중고 13개 학교로 시작한 혁신학교가 지금은 전국적으로 확산되었다. 2011년부터는 강원(행복더하기학교), 광주(빛고을혁신학교), 서울(서울형 혁신학교), 전남(무지개학교), 전북(혁신학교)에서 뒤를 이었고, 2014년 지방선거 이후에는 인천(행복배움학교), 충북(행복씨앗학교), 충남(행복나눔학교), 세종(혁신학교), 경남(행복학교), 부산(부산다행복학교), 제주(다혼디배움학교)에서도 시작하여 지금은 전국 13개 시도교육청에서 혁신학교가 운영되고 있다. 제일 먼저 시작한 경기도교육청은 8년의 경험이 쌓였고, 최근 참여한 시도교육청도 2017년 현재 4년 차를 맞이하고 있다. 이렇게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운영되어온 혁신학교는 ‘획일적 교육내용과 입시 위주의 교육’ 극복이라는 우리 교육의 중요한 문제에 근본적인 대응을 했다는 점, 교원의 집단적 자발성을 발휘하게 했다는 점, 학교혁신의 지향과 철학을 정립했다는 점, 시도교육청이 지방교육자치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정립했다는 점, 지원행정의 관점과 방법에 차별성이 있었다는 점, 학부모와 기초단체가 참여했다는 점 등에서 우리 교육에 갖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 혁신학교, 돌아보고 내다보다 시도별로 추진되는 혁신학교의 지향, 추진과제나 내용을 볼 때 혁신학교는 대체로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학교로 볼 수 있다. 그런데 현재의 혁신학교가 혁신학교의 전부일까? 저자는 ‘정말 말 그대로의 혁신학교는 아직 그리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진정한 혁신학교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난데없는 학교가 아니다. 이미 다른 나라에도 사례가 많이 있으며, 우리도 알고 있다. 다만, 나아가야 할 길을 제대로 찾지 못하고 있다. 우리의 손으로, 입으로 이름 짓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아직 걷어내야 할 덤불이 우리 앞에 많이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먼저 90년대 ‘열린교육’을 돌아본다. 열린교육과 혁신학교는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지만, 교원의 자발성이 발휘된 사례나 내용 면에서 유사성이 있다. 따라서 열린교육의 실패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지속 가능한 혁신학교를 위해 무엇이 중요한가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열린교육의 배경, 확산 과정, 내용과 지원체제 문제를 자세히 짚어보는 것이 혁신학교가 열린교육처럼 실패하지 않도록 하는 데 많은 시사점을 줄 수 있다. 또한 13개 시도교육청의 혁신학교 개념이나 추진과제를 살펴본다. 이를 살펴보면, 극히 일부의 시도교육청을 제외하고는 교육과정이나 단위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상의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대안이라기보다는 일반적이거나 상식적인 과제를 제시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럴 경우 무엇을 혁신하는가에 대한 차별적이고 구체적인 상을 잡을 수 없기 때문에 혁신학교로서의 정체성이 모호해질 수 있다. 저자는 혁신학교의 과제가 공교육 정상화라면 우리 교육의 문제에 대한 본질적인 대안이어야 한다는 점을 지적한다. 다음으로는 경기도교육청의 혁신학교 정책을 살펴본다. 이는 두 가지 점에서 의의가 있다. ‘교육감이 바뀔 경우 어떤 문제가 있는가’ 하는 문제와 ‘지속 가능한 혁신을 위해 무엇이 중요한가’라는 점을 확인해볼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에서 추진한 혁신학교 정책과 혁신학교 추진과 관련되는 혁신교육이 어떻게 변하는가를 점검해 보면서 정책의 지속 가능이라는 측면에서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짚어 본다. 마지막으로 유럽의 혁신학교라고 할 수 있는 프랑스의 프레네 학교, 독일의 헬레네랑에 학교, 발도르프 학교, 덴마크의 자유학교 등을 살펴본다. 현재 우리의 혁신학교는 ‘공교육 정상화’의 수준이지만, 유럽의 혁신학교들처럼 우리도 학교 나름의 교육철학, 방법, 내용이 일관성 있는, 말 그대로 혁신학교를 준비할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살아있는 혁신학교, 혁신학교다운 혁신학교를 만나다 교육혁신을 위한 노력은 수없이 있었지만, 학교가 변했다고 체감하는 이는 적었다. 2009년 혁신학교가 태동하면서 우리 학교는 초, 중등에 걸쳐 상당한 변화를 가져왔다. 그러나 지금 혁신학교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지속 가능한지 걱정하는 이도 많다. 게다가 세월호, 촛불 이후의 교육을 제대로 모색하자는 목소리도 높다. 그 대답 중에 혁신학교는 무엇이며, 어떤 방향과 내용으로 나아가야 하는가도 포함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살아있는 혁신학교, 혁신학교다운 혁신학교를 그릴 수 있을 것이다.
5세부터 초등 1학년 엄마가 읽어줘야 할 그림책은 따로 있다
중앙북스(books) / 심정민 글 / 2014.04.09
15,000원 ⟶ 13,500원(10% off)

중앙북스(books)육아법심정민 글
저자는 유아동 교육 연구소를 세워서 미국과 영국의 교육과정을 분석하는 한편, 부모와 자녀가 가정에서 소통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수집했다. 그러면서 유럽의 부모들은 늘 그림책을 곁에 두고, 그림책을 소재로 아이와 함께 대화하며 깊은 생각을 나누고, 또 속마음을 나눈다는 것을 알았다. 이 책은 그림책을 통해 생각을 키우는 사고력 교육이 왜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어떻게 그림책을 통해 아이의 사고력을 길러줄 수 있는지 담아낸 결과물이다. 특히 아이들의 연령별 발달 특성을 고려해서 엄마가 읽었을 때 단 한권의 그림책에서도 많은 것을 찾고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여느 교육기관 못지않게 가정에서도 그림책 깊이 읽어내기를 통해 아이가 자유롭게 생각을 발산하고, 남과 다른 발상을 하고, 타인과 원만하게 소통하고, 풍부한 정서를 표현하며, 따뜻한 공감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머리말 사교육은 절대 못 이기는 엄마의 유럽식 그림책 수업 CHAPTER 1 9세 이전 아이의 교육, 변화가 필요하다 그림책으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유럽의 아이들 우리 아이를 변화시키는 그림책 한 권의 놀라운 힘 CHAPTER 2 그림책으로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라 자기 말만 하는 아이 vs 즐겁게 대화를 나눌 줄 아는 아이 -Step 1 교감하기 : 엄마?, 아빠와 마음을 나누며 소통하는 아이로 키워라 엄마에게 껌딱지처럼 붙어있는 아이 vs 엄마 밖 세상까지 탐구하는 아이 -Step 2 자아 확립 : 엄마를 벗어나 독립심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 고집만 센 아이 vs 스스로 감정을 통제하는 아이 -Step 3 자기 조절 : 적절한 상황에서 자기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을 키워라 동생이 생겨서 불안한 아이 vs 동생이 생겨서 기쁜 아이 -Step 4 내적 영역 넓히기 : 다양한 상황을 받아들이는 마음이 넓은 아이로 키워라 CHAPTER 3 그림책으로 아이의 감성을 자극하라 내 기분이 어떤지도 모르는 아이 vs 상대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보는 아이 -Step 1 감정 이입 : 다른 사람의 감정을 받아들일 줄 아는 아이로 키워라 내 기분만 중요한 아이 vs 친구들의 마음을 잘 헤아리는 아이 -Step 2 감정 수용 : 타인의 감정을 섬세하게 읽어내는 아이로 키워라 자기가 먼저인 아이 vs 친구를 배려하는 아이 -Step 3 감정 배려 : 어디서나 환영받는 아이로 키워라 갈등을 회피하려는 아이 vs 타협하며 해결책을 찾는 아이 -Step 4 감정 타협 : 여러 사람의 감정을 조율할 줄 아는 아이로 키워라 단답형으로만 말하는 아이 vs 구체적으로 말하는 아이 -Step 5 감정언어 활엄마가 고민하는 아이의 모든 것, 엄마가 바라는 아이의 모든 것 그림책 한권으로 해결할 수 있다 “우리 애는 사람 말할 때 안 듣고 있다가 딴 소리만 해요.” “항상 동생을 울리고 친구하고도 싸우기만 해요.” “상상력을 키워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우리 애는 말만 야무지게 하고 행동은 전혀 안 해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에게는 각자의 고민보따리가 있다. 그리고 엄마의 고민보따리는 대부분 아이의 사고력이 부족한 것이 원인이다. 17년째 유아동 교육에 몸담고 있는 저자는 이 고민들을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선생님도, 의사도 아닌 ‘엄마’라고 단언한다. 엄마가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보면서 나누는 수많은 대화를 통해 저절로 해결된다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은 단순히 아이의 ‘학습 능력’을 최대로 훈련시키는 것에 집중되어 있다. 아이들은 그 안에서 무슨 생각을 할 수 있을까? 전집 한 세트나 지식 정보 동화책 시리즈를 선택해 책꽂이에 빼곡히 꽂아주고 안도하지만 이는 아이의 생각을 마비시키는 최악의 책 고르기 방법이다. 따뜻한 감성, 새로운 상상, 남다른 생각, 유연한 관계, 설득의 힘, 학습을 하기 위한 기본 능력…. 이 모든 것이 깊이 생각하는 능력, 즉 사고력으로부터 출발한다. 생각할 틈이 없는 한국 아이, 그림책을 통해 사고력을 키우는 유럽 아이 사고력은 마음으로 생각하는 힘인 감성, 머리로 생각하는 힘인 창의성, 관계 속에서 생각하는 힘인 사회성을 고루 길러야 발달하게 마련이다. 유럽의 수많은 아이들은 말을 하고 그림책을 이해할 수 있을 때부터 이런 능력들을 키우는 시간을 갖게 된다. 안타깝게도 우리나라 교육에서는 이런 능력들을 길러내지 못하고 있다. 예전에 비하면 겉으로는 무척 세련됐지만 사실은 아직도 주입식, 암기식 훈련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유명한 유아동 교육 기관이나 교구 활동이라고 해도 그 커리큘럼을 들여다보면 생각할 시간이나 기회를 주지 않고 단순히 기술만 가르친다거나 몸만 움직이게 한다. 유럽의 아이들은 특수한 사고력 수업을 받지 않는다. 다만 부모가 매일 20분 정도 그림책을 읽어주며 아이와 소통하고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눈다. 그들은 그림책을 읽으며 아이에게 좋은 질문을 던진다. 그러면 아이들은 궁금증을 스스로 채워나가면서 부모에게 자기감정을 털어놓기도 하고 독창적인 이야기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이렇게 책을 보며 개념을 발견하고, 이야기를 새롭게 구성하고, 창의적으로 또 비판적으로 토론하다 보면 사고력이 발달하게 마련이다. 그림책을 깊이 읽는 과정은 가정에서 부모와 함께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다. 즉, 9세 이전 아이의 ‘생각 머리’는 부모가 책을 읽어주는 방식에 따라 완성되고,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림책 깊이 읽기로 우리 아이의 사고력을 키워라 찬찬히 들여다보아야만 보이는 것들이 있다. 길가의 풀꽃처럼 작고 사소해 보이지만 걸음을 멈추고 자세히 보면 자연의 신비를 느끼게 해주는 사물들. 그림책은 바로 그런 풀꽃과 같은 것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그래서 그림책을 보는 눈이 없다면 아무리 좋은 그림책을 들여다봐도 아이의 사고력을 키워주는 요소를 짚어내기 힘들다. 그림책 속에서 그런 요소들을 알아보고,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 대화를 나누는 것을 저자는 ‘그림책 깊이 읽기’라고 말한다. 그림책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있다. 그림책 속 이야기는 어떤 상황, 사건이 발생하고 또 해결되는 과정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들려준다. 이야기가 진행되는 동안 아이는 탐색하고 분석하며 예측하는 능력을 키운다. 또한 그림책 속 등장물의 모습을 통해 다른 사람의 마음이 어떨지 생각하고 배려하며 감성을 키우고, 이야기에 대한 풍부한 상상과 토론을 통해 창의성을 기르고, 그림책 속 여러 가지 관계를 통해 어떻게 하면 주변 사람들과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지 고민하며
가난한 날의 행복
지성사 / 김소운 지음, 남인희 그림 / 2018.03.09
10,000원 ⟶ 9,000원(10% off)

지성사소설,일반김소운 지음, 남인희 그림
어르신의 책읽기 권리를 찾아드리기 위한 국내 최초의 기획 '어르신 이야기책'. '어르신 이야기책' 시리즈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경인지센터 책임자인 김상윤 박사의 자문을 받아 어르신들이 생생하게 기억하는 요소들을 이끌어내기에 적합한 소재의 글로 선정했으며, 글의 소재들을 그림으로 표현해서 글과 그림이 동시에 인지 기능을 자극할 수 있게 작업했다. 또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늘 곁에 두고 펼쳐보실 수 있게 책의 크기를 고려했고, 이에 따라 적절한 활자의 크기와 어르신들의 집중력을 감안하여 읽기 쉽게 단락을 나누었다. 글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에서 가려 뽑아냈으며, 그림은 그림치료 활동을 하는 화가들이 참여했다. <가난한 날의 행복>은 가난 속에서 피어난 '따뜻한 부부애'라는 주제를 다룬 3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김소운의 대표적인 수필이다. 가난한 시절을 함께 한 부부간의 소박한 사랑의 기억이 일생 동안 삶을 살아가는 데 얼마나 큰 힘이 되어주는가를 잔잔하게 일깨워준다.어르신들의 책읽기는 인지 기능의 향상과 우울감을 예방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책을 읽음으로써 얻는 즐거움! 이제 어르신들도 그 즐거움을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 어르신의 책읽기 권리를 찾아드리기 위한 국내 최초의 기획, 품위 있고 건강한 노년을 위한 1차 40종 출간! “어떻게 하면 품위 있고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을까?” 이에 전문가들은 어르신의 지적 활동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책읽기이지요. 하지만 현실은 어르신들께 어린이들이 보는 그림책을 권하거나 읽어드리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서글픈 현실을 접하면서, 어르신들만을 위한 책을 고민하게 되었고, 마침내 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의 책읽기에 필요한 책은 단순히 활자를 키우거나 그림을 넣는다고 자격을 갖추는 것은 아닙니다. 건강한 기억인자가 활성화될 수 있는 소재여야 하고, 어르신 격에 맞게 글맛이 있어야 하며, 이를 시각적으로 자극할 격에 맞는 그림이 함께 어우러져야 합니다. 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경인지센터 책임자인 김상윤 박사의 자문을 받아 어르신들이 생생하게 기억하는 요소들을 이끌어내기에 적합한 소재의 글로 선정했으며, 글의 소재들을 그림으로 표현해서 글과 그림이 동시에 인지 기능을 자극할 수 있게 작업했습니다. 또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늘 곁에 두고 펼쳐보실 수 있게 책의 크기를 고려했고, 이에 따라 적절한 활자의 크기와 어르신들의 집중력을 감안하여 읽기 쉽게 단락을 나누었습니다. 글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에서 가려 뽑아냈으며, 그림은 그림치료 활동을 하는 화가들이 참여했습니다. 마침내 지난 1년 동안 작업한 그 결과물로 40종을 출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은 네 종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긴글(9종)은 글 읽기에 부담이 없는 분들을 위한 책, 중간글(8종)은 긴글을 조금 지루하게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책, 짧은글(11종)은 중간글보다 더 짧은 글을 읽고 싶어하시는 분들을 위한 책, 마지막으로 글 읽기가 힘든 분들을 위한 그림책(12종)에는 그림과 그림에 덧붙이는 한 줄을 실었습니다. 이 지닌 의미를 김상윤 교수의 ‘추천의 글’로 대신합니다. ◆ 이 책의 내용 ‘짧은글’로, 가난 속에서 피어난 ‘따뜻한 부부애’라는 주제를 다룬 3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김소운 선생의 대표적인 수필입니다. 가난한 시절을 함께 한 부부간의 소박한 사랑의 기억이 일생 동안 삶을 살아가는 데 얼마나 큰 힘이 되어주는가를 잔잔하게 일깨워줍니다.
존 웨슬리의 미라클
하늘씨앗 / 대니얼 R. 제닝스 (지은이), 박성은 (옮긴이) / 2020.01.10
12,000

하늘씨앗소설,일반대니얼 R. 제닝스 (지은이), 박성은 (옮긴이)
웨슬리의 일기에서 뽑아낸 ‘귀신들림’, ‘쓰러지는 현상’, ‘거룩한 웃음’, ‘황홀경’, ’꿈과 환상’, ‘치유의 기적’ 등의 사례가 기록되어 있는 책이다. 옥스퍼드에서 가르치고 감리교라는 거대한 흐름을 일으킨 지극히 지적이면서 조직적인 인물이 사역 현장에서 경험한 초자연적 현상은 교파를 초월하여 참된 부흥을 기대하는 모든 사람에게 영감을 줄 뿐 아니라 성령의 역사와 사탄의 역사를 분별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1 존 웨슬리 2 영적 전투 3 치유의 기적 4 성령이 쓰러뜨리시다 5 주체할 수 없는 웃음 현상 6 방언의 은사 7 성령의 비범한 역사 8 예언의 은사 9 환상과 꿈 10 대적을 심판하심 11 천사들을 만나다 12 기적의 기도 응답 13 성령세례에 대한 해석 14 기적에 대한 견해 15 경건의 능력많은 사람이 알지 못하지만, 감리교나 웨슬리안 뿐만 아니라 현대 오순절 운동을 비롯하여 영적 각성에 관심이 있는 수많은 그리스도인이 성공회 사제였던 존 웨슬리 사역에 큰 빚을 지고 있다. 존 웨슬리의 일기를 읽어본 사람은 집회와 사역에서 일어난 놀라운 영적 현상에 대해 놀랄 수밖에 없다. 이 책에는 웨슬리의 일기에서 뽑아낸 ‘귀신들림’, ‘쓰러지는 현상’, ‘거룩한 웃음’, ‘황홀경’, ’꿈과 환상’, ‘치유의 기적’ 등의 사례가 기록되어 있다. 옥스퍼드에서 가르치고 감리교라는 거대한 흐름을 일으킨 지극히 지적이면서 조직적인 인물이 사역 현장에서 경험한 초자연적 현상은 교파를 초월하여 참된 부흥을 기대하는 모든 사람에게 영감을 줄 뿐 아니라 성령의 역사와 사탄의 역사를 분별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여러 징후를 보고, 어떤 초자연적인 영적 존재가 개입되어 있음을 간파한 한 사람이 물었다. “어찌 감히 성도에게 들어갔느냐?” 그녀가 대답했다. “이 여자는 성도가 아니야. 내 것이다”. 다시 물었다. “너는 예수의 이름이 두렵지 않은 것이냐?” 대답은 없었지만, 그녀는 몸을 뒤로 웅크리며 몹시 떨었다. 다시 물었다. “너의 파멸만 부추기고 있지 않으냐?” 희미하게 대답이 들려왔다. “응, 응”. 그러고는 또렷한 목소리로 욕설과 신성 모독을 내뱉었다. 한두 절을 부른 뒤 우리는 기도하기 위해 무릎을 꿇었다. 기도를 막 시작했을 때 (눈 감은 채로), 마치 차가운 물 속에 빠진 것 같이 느껴졌다. 그때 엄청난 굉음이 들렸다. 나는 삼사천 명의 회중에게 설교할 때처럼 큰 소리로 기도했지만 내 목소리는 거의 묻히다시피 했다. 하지만 나는 계속 기도했다. 그러자 K 부인이 침대에서 벌떡 일으켜졌다. 관절이나 팔다리가 굽혀지지 않은 채로, 마치 전체가 하나의 돌인 양 몸 전체가 한꺼번에 움직였다. 온갖 모양으로 몸이 뒤틀리고 무시무시한 고함은 계속되었다. 하지만 우리는 모든 증상이 멎을 때까지 K 부인을 내버려 두지 않았다. 마침내 K 부인은 (적어도 아직은) 기뻐하며 하나님을 찬양했다. 1739년 5월 21일. 오늘, 21일 월요일에 우리 주께서 주님 자신을 위해 응답해 주셨다. 내가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라는 시편 말씀으로 강하게 권면하는 동안, 주께서 자신의 손길을 드러내기 시작하셨다. 방 안에서도 아니요, 은밀하게도 아니요, 훤히 드러나게 2천 명이 넘는 증인들 앞에서 그렇게 하셨다. 한 사람, 또 한 사람, 또 한 사람이 바닥으로 쓰러졌다. 하나님의 권능이 임하여 몸을 몹시 떨었다. 다른 이들은 크고 비통하게 외치며 부르짖었다.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누구나 쉽게 따라 그리는 손그림 일러스트
에디트라이프 / 박근홍 지음 / 2017.06.15
14,800원 ⟶ 13,320원(10% off)

에디트라이프소설,일반박근홍 지음
일상 속 다양한 소재의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림들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만의 개성이 담긴 그림들은 네이버, 카카오톡의 프로필콘, 이모티콘 등에서도 만났던 적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림들을 보는 순간 순수함과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Part1의 기초 레슨에서 쉽게 그리는 방법을 익히고 가장 기본이 되는 선과 도형을 연습한 후, Part2부터 다양하고 예쁜 그림들을 직접 따라 그릴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따라 그리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멋진 그림들이 완성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기존의 책들과 달리, 일러스트를 그리는 방법만을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따라 그리며 반복 연습할 수 있는 드릴(drill)식 연습장 형태로 구성했다. 장점은 예시 그림을 밑그림을 따라 직접 그리며 연습할 수 있고, 밑그림에는 보조선이 있어 그림의 균형 감각을 익힐 수 있으며, 빈칸에 직접 그려볼 수 있어서 누구나 쉽게 배우고 그릴 수 있는 점이다.프롤로그 이 책의 사용방법 따라 그리기만 하면 멋진 일러스트가 완성 매일이 즐거워지는 일러스트 활용 아이디어 Part1 : 예쁘고 쉽게 그리는 초간단 기초 레슨 일러스트 그리는 방법 기본선 그리는 방법 기본 도형 그리는 방법 Part2 : 색연필로 일러스트 그리기 푸드&키친 디저트 빵과 음료수 채소 과일 요리 키친&테이블 도구 패턴 다양한 무늬 How to use 1 : 레시피북을 만들자 Part3 : 피그먼트 펜으로 일러스트 그리기 캐릭터 인물&표정 How to use 2 : 내 캐릭터를 만들자 패션&취미 옷&잡화 메이크업 도구 취미 여행 How to use 3 : 여행노트를 만들자 라이프스타일 문방구 생활 아이템 건물&탈 것 How to use 4 : 약도를 그리자 Part4 : 워터브러시로 수채화 일러스트 그리기 자연 식물 동물 다이어리 다이어리 아이템 How to use 5 : 다이어리를 만들자 재미있는 그림들을 크게 그려보세요!일러스트 왕초보를 위한 초간단 맞춤 레슨 따라 그리기만 하면 예쁜 그림이 완성! 언제부터인가 귀엽고 예쁜 그림들이 일상으로 스며들고 있다. 손수 그린 사랑스러운 그림들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매일을 즐겁게 해주고 마음을 다독여준다. 이처럼 일러스트는 오래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컬러링북과 캘리그라피 등과 함께 아날로그 감성을 높이는 훌륭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책은 일상 속 다양한 소재의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림들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만의 개성이 담긴 그림들은 네이버, 카카오톡의 프로필콘, 이모티콘 등에서도 만났던 적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림들을 보는 순간 순수함과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Part1의 기초 레슨에서 쉽게 그리는 방법을 익히고 가장 기본이 되는 선과 도형을 연습한 후, Part2부터 다양하고 예쁜 그림들을 직접 따라 그릴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따라 그리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멋진 그림들이 완성되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이 책은 일러스트를 그리고 싶은 마음에 그리는 방법이 소개된 다양한 책들을 사봤으나 지금까지 소장만 해온 분들, 곰손이라고 포기해왔거나 지금부터 시작하는 일러스트 왕초보에게 안성맞춤일 것이다. 직접 따라 그리는 일러스트 연습장을 만나보세요! 멋진 일러스트, 나도 이제 그릴 수 있다! 이 책은 기존의 책들과 달리, 일러스트를 그리는 방법만을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따라 그리며 반복 연습할 수 있는 드릴(drill)식 연습장 형태로 구성했다. 장점은 예시 그림을 밑그림을 따라 직접 그리며 연습할 수 있고, 밑그림에는 보조선이 있어 그림의 균형 감각을 익힐 수 있으며, 빈칸에 직접 그려볼 수 있어서 누구나 쉽게 배우고 그릴 수 있는 점이다. 그리는 방법을 보면서 처음 그림그리기를 시도했을 때, 왠지 내 그림은 밸런스가 잘 맞지 않은 느낌이 들었던 적이 있을지도 모른다. 이 책에서는 직접 보조선을 통해 그림의 밸런스 감각을 익히며 연습할 수 있어서 더욱 쉽게 그릴 수 있고 나도 그릴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넓은 지면을 색으로 채우는 컬러링북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작은 그림들을 바로바로 하나씩 완성하는 재미와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또 다른 매력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의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그림들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소재인 색연필, 피그먼트 펜, 워터브러시만을 사용해 그렸기에 복잡하지 않다. Part2에서는 색연필로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살려 그릴 수 있고, Part3에서는 피그먼트 펜으로 그린 후 색연필로 칠해 또 다른 느낌의 그림들을 만나 볼 수 있으며, Part4에서는 색연필과 워터브러시로 수채화 느낌을 쉽게 살릴 수 있다. 또 이 책에 소개된 일러스트 활용 아이디어에는 일러스트로 꾸민 카드&엽서, 다이어리, 레시피북, 여행노트 등 다양한 소재로 나의 일상을 멋지고 행복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필요한 분들 ▶ 귀엽고 감성적인 손그림을 그리고 싶은 일러스트 왕초보 ▶ 일러스트 책만 사놓고 활용을 못하시는 분 ▶ 공부하다가 잠시 휴식이 필요하신 분 ▶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취미를 갖고 싶은 분 ▶ 그림 그리며 바로바로 성취감을 느끼고 싶은 분 ▶ 컬러링북의 지면이 넓어 채색이 힘들다고 느껴진 분 ▶ 내가 그린 그림으로 레시피북, 여행노트, 다이어리 등을 꾸미고 싶은 분 ▶ 두뇌활성화, 치매예방을 위해 그림을 그리고 싶은 분
필브레인 : 초급
좋은땅 / 윤웅용, 이영미 (지은이) / 2021.10.19
13,000원 ⟶ 11,700원(10% off)

좋은땅건강,요리윤웅용, 이영미 (지은이)
오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한 신경과의사가 개발한 치매예방훈련 학습지이다. 정상인부터 초기치매에 이르기까지 개인의 인지수준에 따라 치매예방 훈련을 할 수 있도록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뉘어져 있다. 본 학습지는 기억력, 공간지각력, 주의집중력, 계산력, 언어능력등을 개별적 또는 전체적으로 통합하여 훈련하도록 하여, 두뇌 전체를 다양하게 자극함으로써 균형있는 인지기능훈련이 되도록 구성되어 있다.서문 학습지 사용설명 학습지 구성 뇌의 구조와 기능 추천사 학습지(24일분)‘느끼다’의 뜻을 가진 feel과 ‘채우다’의 뜻을 가진 fill의 발음을 따서 자신의 뇌를 느끼고 채운다는 의미로 이 책의 제목을 ‘feel and fill your brain’, 필브레인이라고 정했습니다.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이 필요한 것처럼 건강한 뇌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뇌기능이 떨어지기 전부터 꾸준한 두뇌훈련, 즉 뇌운동이 필요합니다. 최근 연구에서 퇴행성 치매인 경우에도 뇌운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한 환자군이 그렇지 않은 환자군보다 인지기능 저하가 덜 진행되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근육운동을 하면 근력이 생기듯이 필브레인 학습지를 통한 꾸준한 인지훈련으로, 뇌력(brain power)을 키워 건강한 뇌를 만들고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만화로 보는 지적이고 오싹한 현대심리학
다른 / 대니 오펜하이머 (지은이), 그래디 클라인 (그림), 이남석 (옮긴이) / 2018.05.10
15,000원 ⟶ 13,500원(10% off)

다른소설,일반대니 오펜하이머 (지은이), 그래디 클라인 (그림), 이남석 (옮긴이)
세상과 자신과 남을 이해하는 데 인간의 마음(심리)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로써 우리가 왜 착각과 오류를 일으킬 수밖에 없는지, 오류를 줄이고 좀 더 현명한 생각과 판단과 행동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려준다. 이 책의 저자는 괴짜들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이그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심리학 교수로, 책 곳곳에 유머러스한 설정과 예시가 넘쳐난다. 심리학이 처음인 독자는 물론 심리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이보다 더 쉽고 재미있는 입문서는 없을 것이다.들어가는 글 : 대체 뭔 말이지? 1부 세상 이해하기 1장 지각과 주의 : 보이지 않는 고릴라 2장 학습 : 파블로프의 개와 스키너의 상자 3장 기억 : 기억의 한계는 일곱 개 4장 사고 : 심리적 지름길을 따라서 2부 자신 이해하기 5장 초인지 : 무지에 대한 무지 6장 정서 : 상황에 따라 바뀌는 7장 동기 : 욕구는 5단계로 나아간다 8장 스트레스와 건강 : 강력한 플라세보 효과 3부 타인 이해하기 9장 언어 : 애매하고 모호하기 그지없는 10장 성격 : 다섯 가지 성격 유형 11장 사회적 영향 : 주변 환경을 관찰하자 12장 고정관념과 집단 : 부족한 정보는 끔찍한 결과를 나가는 글 : 심리학이 작동하지 않을 때 옮긴이의 글 인간의 마음, 생각, 행동은 도대체 왜? 익살과 해학의 고급 유머로 가득한 현대심리학 입문서! 세상은 혼란스럽고 당황스럽고 예측하기 어려운 일로 가득 차 있지만, 우리는 각자 나름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질서’를 만들어가며 어떻게든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애써 만들어낸 질서 속에는 수많은 착각과 오류가 숨어 있다. 문제는 우리가 그것을 인지하지 못한 채 계속해서 오류를 저지르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왜 끊임없이 오류를 저지르며 살아갈까? 어떻게 하면 이 혼란스러운 세상과 자기 자신과 남을 온전히 이해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 이 책은 세상과 자신과 남을 이해하는 데 인간의 마음(심리)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로써 우리가 왜 착각과 오류를 일으킬 수밖에 없는지, 오류를 줄이고 좀 더 현명한 생각과 판단과 행동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려준다. 이 책의 저자는 괴짜들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이그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심리학 교수로, 책 곳곳에 유머러스한 설정과 예시가 넘쳐난다. 심리학이 처음인 독자는 물론 심리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이보다 더 쉽고 재미있는 입문서는 없을 것이다. 우리는 왜 이토록 많은 착각과 오류를 일으키며 살고 있을까? 이 책에는 게슈탈트 운동, 자료주도적 처리, 스트룹 효과, 조작적 조건 형성, 학습된 무기력, 작업기억, 인지적 경제성, 확증 편향 등등 기초적이면서도 현대의 심리학에서 가장 중요하게 언급되고 있는 개념들이 등장한다. 1부 세상 이해하기 인간의 감각은 충분한 정보를 제공해주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는 주변에 있는 사물의 형상 즉 ‘맥락’을 통해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얻는다. 또한 경험해보지 못한 사물에 대해서는 공통적인 특징별로 묶어 ‘범주’를 만들어봄으로써 사물을 이해한다. 인간이 사고할 수 있는 정신적 에너지는 한정적이기 때문에 이렇게 범주를 만들어두면 좀 더 쉽게 사물을 이해할 수 있다. 그런데 우리는 정신적 에너지를 너무 아껴서 쉽게 생각하려다 보니 편향적인 사고에 빠져서 세상을 잘못 이해하곤 한다. 2부 자신 이해하기 우리는 정신적 에너지를 아끼는 습성 때문에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이렇게 자신의 능력을 실제보다 높게 평가한다. 그래서 어려운 과제를 맡았을 때 부담을 느끼면서도 한 시간 안에 해낼 수 있다고 큰소리치는 ‘통제의 착각’에 빠지기도 한다. 3부 타인 이해하기 우리는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기보다 자기 자신의 신념과 기준에 맞추어 쉽게 남을 판단하곤 한다. 그러다 보니 고정관념과 집단사고에 빠져 끔찍한 오해와 사회 문제를 불러일으킨다. 그런 일을 방지하려면 고정관념을 벗고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하고, 남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심리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아야 한다.
[버건디] 개역개정판 뉴프라임 주석성경 새찬송가 - 중(中).합본.색인
대한기독교서회 / 대한기독교서회(CLSK) (지은이) / 2021.02.04
54,000

대한기독교서회소설,일반대한기독교서회(CLSK) (지은이)
자신감 쌓기 연습
작은씨앗 / 데이비드 로렌스 프레스턴 글, 김나현 옮김 / 2011.05.13
13,500원 ⟶ 12,150원(10% off)

작은씨앗소설,일반데이비드 로렌스 프레스턴 글, 김나현 옮김
자신감이 부족한 사람들은 언제나 자신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한다. 모험심도 부족하고 인생을 마음껏 누리지도 못한다. 부족한 자신감 때문에 당신의 삶이 침체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독자들에게 하루 15분의 연습으로 자신감을 쌓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이 책은 총 52장에 걸쳐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미래의 청사진을 그릴 수 있게 도와준다. 자신감 있게 행동하기로 결심하기, 자기 인식 강화, 자신 있게 생각하는 방법, 상상력을 활용한 자기 이미지 강화, 자신감 있게 행동하는 방법, 자신감을 가지고 타인과 소통하기 등을 전달하는 이 책은 \"당신의 한계는 당신에게 달렸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당신의 행동 변화를 촉구하고 있다.1. 자신감을 쌓는 방법 - 개요 2. 얼마나 자신감이 있는가? 3. 자신감의 씨를 뿌리고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자 4. 누구의 책임인가? 5. 동기 부여 6. 결단력 7. 자신감 있는 사람처럼 생각하라 8. 4단계 방법 9. 내면의 비판가를 잠재워라 10. 자기 암시 11. 자신의 모습을 어떻게 상상하는가? 12. 독창적 상상을 최대한 활용하라 13. ‘마치 ~인 것처럼’ 원칙 14. 코끼리 먹기 15. 자의식1 - 과거 16. 자의식2 - 나는 어떤 사람인가? 17. 어린 시절 18. 감정 기복 다스리기 19. 마음속의 아이를 잘 보살펴라 20. 용서하고 잊어버리고 자유로워져라 21. 과거를 떠나보내자 22. 자아 수용 23. 외모에 대한 인식 24. 몸매 만들기 25. 침착함과 자신감 26. 앵커링 27. 지금까지 아주 좋다 28. 목표 찾기 29. 목표 재확인 30. 의식은 생각하고, 잠재의식은 증명한다 31. 자신감 있는 자기 대화 32. 믿음 33. 자신감 있는 태도 34. 자기애 35. 잘하는 일에 집중하라 36. 약점 극복하기 37. 모험하라! 38. 일단 한 번 해봐! 39. 자신감 넘치는 몸짓언어 40. 가치의 조건 41. 인정을 받으려는 습관을 버리자 42. 첫인상 43. 경청하는 사람이 되어라 44. 나 바로 세우기 45. 자기 주장을 확실히 하는 방법 46. 아닐 때에는 ‘아니오.’라고 말한다 47. 칭찬과 비판 48. 원하는 것을 쟁취하는 방법 49. 가볍게 생각해! 50. 감성 지능 51. 주변에 관심을 가져라 52. 평화를 선택하라자신감은 행복하고 만족스럽게 사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일의 성공부터 가정생활, 인간관계, 여가활동까지 모든 일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모든 일을 해 나갈 때에도 영향을 준다. 자신에 대한 확신은 가장 위대한 재산이다. 아무리 부와 명성이 높아도 좋지 못한 자아상을 보상할 수는 없다. 자신감이 부족한 사람들은 언제나 자신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한다. 모험심도 부족하고 인생을 마음껏 누리지도 못한다. 그런 사람들은 불안, 식습관 장애, 정신 건강 문제 등 스트레스와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겪기 쉽다. 낮은 자존감은 가정불화, 잘못된 육아, 관계성 문제 등의 근본적인 원인이 된다. 뿐만 아니라 다수의 범죄가 약물 남용, 실업률, 가난 때문에 일어나거나 또는 이유 없이 일어나는데 이러한 원인이 모두 낮은 자존감에서 비롯된다. 부족한 자신감 때문에 당신의 삶이 침체되어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보길 바란다. 이 책은 당신이 보다 자신 있게 사는 데 필요한 내용을 엄선하였다. 이 책을 통해서 당신은 마음 깊숙한 곳에 숨겨져 있던 진정한 자신을 만나고,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실천하고 있는 자신감 쌓는 요령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 당신이 해야 할 일은 열심히 실천하는 것이다. 자신감과 자존감을 쌓기 위해서 시간과 에너지를 쏟는 일은 인생에 투자하는 것과 다름없다. 흥분되는 사실은 당신의 과거와 배경, 현재 상태와는 전혀 상관없이 모두 자신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너무 늦은 때란 없기 때문이다.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소위 말하는, 세상에서 인정받고 잘 나가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을 보면 ‘저 정도가 되니까 충분히 자신감을 갖고도 남지….’라는 생각을 한다. 즉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들은 이미 잘났기 때문에 자신감이 뒤따라오는 거라고 생각한다. 당신도 그렇게 생각한다면 당신은 지금 주어진 일에서나, 앞으로 맡게 될 일에 대해서나 고전을 면치 못할 사람일 것이다. 당신의 눈에 자신감 넘쳐 보이는 그들은, 그래서 당신이 마음 한구석에서 조금은 고깝게 생각됐던 그들은 잘났기 때문에 자신감이 넘쳐났던 것이 아니라 넘치는 일의 승패와 상관없이 먼저 가슴에 품었던 자신감으로 성공가도를 달려온 것이다. 자신감은 일의 성과에 따른 부산물이 아니다. 일의 성과를 만들어내는 핵심요소인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그러한 자신감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하고 그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물론 세상의 모든 배움이 그렇듯이 자신감 역시 “자신감을 가져라!” 하며 머릿속에 아무리 세뇌를 시키려한들 오롯이 새겨지는 것이 아니다. 앞으로 펼쳐질 당신의 인생을 위하여, 지금 당신의 나이가 몇 살이든 간에 지금 꿈을 간직하고 있고, 그 꿈을 위하여 1년이라는 투자가 사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이 책의 저자가 제안하는 1년간의 자신감 쌓는 프로젝트에 참여해보기 바란다. 이 책은 52장으로 신중하게 구성되었으며 다음 내용을 다루고 있다. · 자신감 있게 행동하기로 결심하기 · 자기 인식 강화 · 자신 있게 생각하는 방법 · 상상력을 활용한 자기 이미지 강화 · 자신감 있게 행동하는 방법 · 자신감을 가지고 타인과 소통하기 각 장마다 정보, 영감을 주는 명언과 일곱 개의 실천 항목, 현실적인 조언과 곰곰이 생각해 볼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다. 하루에 15분 정도의 투자로 자신감을 쌓을 수 있다면, 그래서 1년 뒤 지금과는 다른 당신 미래의 새로운 청사진을 그릴 수 있다면 해볼 만한 투자가 아닌가? 당신 자신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고 당신의 능력에 대한 자신감이 결여될 때마다 이 한마디를 기억하라. 당신의 한계는 당신에게 달렸다.
엄마도 꿈꿀 권리가 있다
터치아트 / 임지수 (지은이) / 2018.07.25
17,000원 ⟶ 15,300원(10% off)

터치아트소설,일반임지수 (지은이)
20년 넘게 엄마로, 아내로, 직장인으로 살아오던 임지수 씨가 어느 날 가족들에게 서울을 떠나 홀로 산속에서 정원을 가꾸며 살겠다고 선언했다. 온 가족이 깜짝 놀랐고 혼자 산골로 가겠다는 그를 말렸다. 하지만 오랫동안 꿈꿔 온 산골살이와 자유를 향한 열망이 너무나 강했기에 그는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꿋꿋하게 산골로 향했다. 산속에서 홀로 야생의 정원을 가꾸며 살아온 지 어느덧 10년이 넘었다. 그 세월 동안 황무지였던 3만 평 야산은 나무와 꽃과 풀이 무성한 생명력 넘치는 농장이 되었고, 쓰러져 가던 시골의 빈집은 소박하고 반듯한 한옥으로 다시 태어났다. 처음에 산골행을 반대했던 가족들도 이제 누구보다 든든한 응원군이 되어 건강하고 독립적인 그의 삶에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 준다. <엄마도 꿈꿀 권리가 있다>는 임지수 씨가 서울을 떠나기로 마음먹은 순간부터 산골 농부가 되어 정원을 가꾸며 살아온 지난 10여 년의 여정을 기록한 책이다. 총 4부로 구성된 이 책은 1부에서는 산골살이의 꿈을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2부에서는 나무와 풀이 주인인 농장 이야기를 들려준다. 3부에서는 시골의 헌 집을 사서 200여 일 동안 손수 고친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마지막 4부에서는 저자의 정원생활을 엿볼 수 있다.책머리에_ 꽃과 나무를 가꾸는 산골 농부의 꿈 산골 친구 임지수에 대하여_ 참 시골살이의 본보기가 된 사람 1부_ 엄마도 꿈꿀 권리가 있다 1 꿈을 미루지 않기로 결심하다 2 나에게 보내는 제안서 3 내 인생의 중심은 바로 ‘나’ 4 내가 살고 싶은 곳의 조건 5 어디로 갈까? 땅을 찾아 헤매다 6 원하던 산을 만나다 7 경제적 자립이 곧 인격의 독립 8 또 다른 백년해로, 졸혼에 대하여 2부_ farm 나무와 풀 1 나무와 풀이 주인인 산속 농장 2 부족함 없는 나의 오두막 3 바람이 놀다 가는 야외 주방 4 해우소, 친환경 생태 화장실 5 산머루 넝쿨 아래 숨은 노천탕 6 경제적 자립을 위한 조경수 가꾸기 7 이제는 추억이 된 사과나무 8 나의 호위무사 진도견 9 산양을 입양했어요 10 정원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 3부_ 시골집의 재발견 1 오래된 빈집을 샀다 2 빈집이 말을 걸어왔다 3 집은 뭐니 뭐니 해도 기초가 튼튼해야 4 나의 생활 동선에 꼭 맞춘 구조 변경 5 나는 오래된 것이 좋다 6 부뚜막과 가마솥 그리고 황토방 7 내 인생 최고의 사치, 티룸 8 집 꾸미기는 오늘도 진행 중 9 한겨울도 걱정 없는 보금자리 4부_ 정원에서 보내는 시간“꿈을 미루어 둔 엄마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꽃과 나무를 가꾸는 산골 농부의 꿈! 20대 초반에 결혼해 아이 둘을 낳아 키우며 20여 년간 아내, 엄마, 며느리, 직장인으로 숨 가쁘게 달려와 어느새 40대 중반. 하루를 48시간처럼 쪼개서 살며 직장인으로서 절정기를 보내고 있었지만, 40대에 들어서면서부터 그는 종종 자연 속에서 평화롭게 지내는 삶을 그려 보곤 했다. 운영하던 회사도 자리를 잡았고 아이들도 별 탈 없이 잘 자라 주었으나 삶은 행복하지 않았고, 마음 깊은 곳에서는 쉰 살 이후의 삶을 고민하고 있었다. 하지만 무언가를 더 이루고 더 많이 가져야 서울 생활을 완벽하게 마무리 지을 수 있고, 그 연후에야 새 삶을 시작할 수 있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정작 꿈꾸는 삶을 향해서는 한 걸음도 내딛지 못하고 있었다. 2005년 겨울, 여느 때처럼 새벽 기차를 타고 지방으로 출장 가던 날, 기차 안에서 무심코 내다본 풍경 속에 평화로운 산골의 아침이 펼쳐지고 있었다. 작은 오두막에서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하얀 연기를 바라보는 임지수 씨의 마음이 따스해졌다. ‘언젠가는’, ‘나중에’, ‘은퇴 후에’ 하면서 미루고만 있던 삶이 바로 그곳에 있었다. 문득 무언가를 더 이루고 더 가지려고 아등바등하는 대신 소박한 삶을 받아들일 마음만 있으면 당장에라도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음을 깨달았다. 그길로 산골살이를 꿈이 아닌 현실로 만들기로 마음먹는다. 좋아하는 놀이가 지천에 있는 곳, 정원에 있으면 콧노래가 절로 나옵니다. 산골살이를 결심한 뒤, 그는 인생 2막을 펼쳐 나갈 땅을 구하고자 등산화 한 켤레가 다 닳도록 주말마다 야산을 헤매고 다녔다. 땅을 마련하고 처음 몇 년 간은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야산에 컨테이너 하우스를 들여놓고, 주말마다 자동차로 서너 시간 거리를 오가며 지냈다. 황무지 같던 야산에 꽃과 나무를 심어 일구는 일은 엄청난 노동과 긴 인내의 시간을 요구했지만, 마침내 바라던 자유를 얻었다. 산속 정원은 그 어떤 간섭도 받지 않고 마음껏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자유의 공간이며, 정원에서 홀로 보내는 시간은 수십 년 쌓인 삶의 피로와 군더더기를 씻어 내는 치유의 시간이 되어 주었다. 또 다른 백년해로, 졸혼에 대하여 ‘아이들은 다 자라 성인이 되었으니 엄마의 손길이 없어도 될 테고, 남편은 늘 그래왔듯 앞으로도 일과 취미생활을 조화롭게 즐기며 살 것이다.’ 저자는 그렇게 생각하며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산골행을 감행했다. 세월이 흐른 지금, 가족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행복을 가꾸며 잘 살고 있다. 아이들은 모두 결혼해 가정을 이루었고, 남편은 천직이라 여기는 자신의 일을 하면서 여전히 도시에 살고 있으며, 저자는 그리도 바라던 정원 일을 하면서 산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저자는 남편과 떨어져 지내다 보니 남편의 입장을 좀 더 넓은 마음으로 헤아리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그는 단지 꿈을 이루기 위해 가족과 떨어져 살기를 선택했지만, 결과적으로 ‘졸혼’을 통해 더 행복하고 평화롭게 공존하고 있는 셈이다. 요즘 은퇴한 부부가 한 공간에서 지내며 겪는 갖가지 스트레스와 어려움에 관한 이야기가 흔하다. 부부가 은퇴 이후의 삶에 찾아오는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많은 대화와 구체적인 준비가 필요할 것이다. 임지수 씨 부부처럼 각자가 원하는 삶이 뚜렷하다면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좀 더 넓게 풀어주고 서로의 의사를 존중해 주는 것도 중년 이후의 행복한 동행을 위한 하나의 선택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엄마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엄마도 꿈꿀 권리가 있다》는 부지런히 땅을 일구고, 집을 고치고, 인생 2막을 즐겁게 가꾸어 가는 인간 ‘임지수’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은 책이다. 하루하루 자유롭게,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저자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 순간 ‘우리 엄마’에게로 생각이 미친다. 저자가 산골 농부 이전에 엄마로, 아내로 최선을 다해 살아온 것처럼, 지금 이 순간에도 자식과 남편을 위해 열심인 우리네 엄마들. 이 책을 엄마들에게 선물하고 싶다. 꿈을 잃지 마시라고. 내가 은퇴를 앞당겨 광화문을 탈출하기로 결심한 가장 큰 이유는 원하는 일을 하면서 자유롭게 살고 싶은 간절함 때문이었다. 나는 별다르게 큰 것을 바라지 않았다. 아이들도 성장해 스스로를 책임질 나이들이 되었으니 엄마인 나도 내 삶을 주체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원했다. 언제나 나를 편안하게 품어 주는 산속에서 다른 누구도 아닌 ‘임지수’ 나 자신으로 살아 보고 싶었다. 그 열망이 너무도 강했기에 나는 가족 모두의 반대를 무릅쓰고 꿋꿋하게 산골로 향할 수 있었다. - <꽃과 나무를 가꾸는 산골 농부의 꿈> 중에서 독립 선언 후, 나는 혼자 묵묵히 산으로 들어갈 준비를 시작했다. 주말마다 땅을 알아보러 다니고, 농사에 필요한 지식을 쌓기 위해 틈틈이 관련 서적을 찾아보며 공부했다. 동시에 회사를 정리하기 위해 조금씩 업무를 축소해 나갔다. 그리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변화되어 갈 엄마로서 아내로서 미래의 내 위치와 역할을 다시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내 존재가 남편이나 자식들에게 짐이 되지 않고 한 인간으로 자존감을 지키며 살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해 보았다. 불과 몇 년 뒤면 아이들이 대학을 졸업하고, 결혼도 하고, 완전히 독립할 것이다. 이미 스무 살 넘은 자식들에게 엄마가 없으면 안 된다는 생각은 버리기로 했다. 자신의 일을 천직으로 여기는 남편은 늘 그래왔듯 일과 취미를 조화롭게 즐기며 지낼 것이다. 그러니 내가 곁에 없으면 조금 불편하긴 하겠지만 빈자리가 그리 크지는 않을 것이었다. 그렇게 생각하자 마음은 더욱 산으로, 산으로 내달렸다. - <내 인생의 중심은 바로 ‘나’> 중에서
불안 대신 인문학을 선택했습니다
나무의철학 / 이윤영 (지은이) / 2023.11.06
17,800원 ⟶ 16,020원(10% off)

나무의철학소설,일반이윤영 (지은이)
어른이라면 누구나 맞닥뜨리게 되는 삶의 크고 작은 문제들, 그리고 앞으로의 인생을 위해 배워야 할 것들과 지속 가능한 변화를 위한 방법 등 중년에게 닥친 문제와 본질적인 의문, 그리고 배움에 대한 갈망을 해결해줄 인문학적 지혜와 실질적 조언이 가득 담겨 있다. 세네카, 베이컨, 들뢰즈, 푸코, 아들러, 공자,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페터 비에리, 윌리엄 제임스, 헤르만 헤세 등 철학, 심리학, 문학, 예술 전반에 걸친 수많은 위대한 지성들의 이야기와 조언을 통해 우리는 스스로 해답을 찾아나갈 수 있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며 하루라도 불안하지 않은 날이 있긴 한가요? 1장 누구나 한번쯤 만나는 삶의 위기 고독의 쓸모 불안이 주는 긍정의 힘 실패도 사랑하라 분노를 경계하는 마음 타인과의 비교 친구를 곁에 두는 일 나의 약점이 드러날 때 이제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날 때 인생의 권태에 대하여 2장 존재의 의미를 묻다 먼저 자신을 배려할 것 말의 쓸모 자기만의 공간이 갖는 힘 좋아하는 일을 찾는 방법 당연한 것은 없다 취미를 갖는 일 인정 욕구에 대하여 언행문 일치의 삶을 향해 3장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지만 배워야 하는 것들 기록하는 삶 정확한 말과 글의 힘 리더의 역할 반복에서 찾을 수 있는 것 묵은 것을 버려야 할 때 판단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 늙지 않는 눈 시간 사용법 취향의 발견 4장 중년의 삶은 태도로 결정된다 삶의 전성기를 향해 타인의 말을 듣는 여유 중년의 우아함 나 자신으로 살아가는 법 타인을 대하는 태도 위대한 유산 사랑한다는 말은 사소한 루틴의 위대함 5장 지속가능한 변화를 유지하는 힘 자신의 몸을 돌보는 일 슬픔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경험을 기록하라 염치 있는 사람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 탁월함을 발견하라 몰입의 기쁨 세련된 사람이 되는 법 당신은 잘 살고 있습니다“스스로 답을 찾아 나서는 사람만이 가치 있는 인생을 살 수 있다!” 수많은 인생의 위기를 겪으며 비로소 알게 된 인문학이 필요한 순간들 “확신으로 가득 찬 인생을 살고 싶다면 스스로 답을 찾아 나서야 한다!” 권태와 불안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한 43가지 삶의 태도 지금의 중년은 이전과는 다르다. 대부분 아직 현직에 있는 경우가 많고 20대 시절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건강하고 활기차며 일과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어느 정도 열정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인생 중반기라는 시기적 부담에서 오는 삶의 고단함과 불안함에는 예외가 없는 듯하다. 오랫동안 일과 가족을 위해 모든 걸 쏟아 부었지만 아직도 쉴 수 없는 긴 인생이 남아 있고, 앞으로의 삶을 생각하면 별 다를 것이 없어 보여 지치고 허무하기도 하다. 그렇게 어영부영 일상을 보내다 “사람 사는 게 다 똑같지...” 하며 권태를 느끼게 된다. 그러나 중년의 삶에는 확실한 변화가 필요하다. 지금까지와 다름없이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살기엔 아직 너무나 긴 인생이 남아 있으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인생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까? 이 책은 삶의 질을 높이고 스스로 보다 주체적이고 자유로운 삶을 꾸려나가기 위한 해결책으로써 인문학을 추천한다. 미국의 성인 교육학자 메지로우(Mezirow)는, 성인은 세상을 인식하고 해석하는 틀, 즉 관점의 전환을 통해서만 행동의 변화를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적지 않은 시간 동안 쌓아왔던 경험과 신념, 가치관을 재점검하고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 개인적인 관심사나 취향으로 둘러싸인 폐쇄적인 생활에서 벗어나 보다 개방적이고 객관적인 마음으로 사람과 세상을 대할 줄 아는 태도, 그리고 이러한 생각들을 실제로 옮기는 실천적 행동이 어른의 삶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긴 시간 품고 있던 시각과 관점을 한순간에 바꾸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이때 우리가 유연하고 건강하게 관점을 바꿀 수 있도록 올바른 기준을 제시해주는 것이 바로 인문학이다. 이 책에는 어른이라면 누구나 맞닥뜨리게 되는 삶의 크고 작은 문제들, 그리고 앞으로의 인생을 위해 배워야 할 것들과 지속 가능한 변화를 위한 방법 등 중년에게 닥친 문제와 본질적인 의문, 그리고 배움에 대한 갈망을 해결해줄 인문학적 지혜와 실질적 조언이 가득 담겨 있다. 세네카, 베이컨, 들뢰즈, 푸코, 아들러, 공자,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페터 비에리, 윌리엄 제임스, 헤르만 헤세 등 철학, 심리학, 문학, 예술 전반에 걸친 수많은 위대한 지성들의 이야기와 조언을 통해 우리는 스스로 해답을 찾아나갈 수 있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의 중턱을 넘어선 당신, 지금까지와 어떻게 다른 삶을 살 것인가?” 세네카, 들뢰즈, 푸코, 아들러, 공자, 페터 비에리 등 시대와 장르를 불문한 위대한 지성이 전하는 지혜의 말들 20년간 작가이자 문해력 전문가로 살아온 저자가 읽고 쓰고 가르치며 마주친 수많은 문학작품과 위대한 지성들을 통해 깨닫게 된 삶의 통찰을 전하는 책이다. 누구나 살면서 크고 작은 위기의 순간을 맞게 된다. 어느 순간 솔직하게 고민을 털어놓을 마땅한 사람이 없다는 것을 깨달을 때,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실의에 빠졌을 때, 치열한 경쟁에 내몰렸다가 한순간 패배자가 되었을 때, 그리고 그 누구보다 자신에 대해 실망하게 될 때, 우리는 자괴감과 함께 인생에 깊은 의문을 갖게 된다. 믿지도 않는 신을 원망하기도 하고, 능력 없는 스스로를 탓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 순간 우리가 놓치는 한 가지가 있다. 바로 삶의 기로에 섰을 때 인간은 비로소 성숙한 자신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그 모든 위기의 순간, 우리가 흔들리지 않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삶의 지표이자 힘이 되어주는 것이 바로 인문학이다. 이 책에는 세네카, 들뢰즈, 푸코, 아들러, 공자를 비롯해 페터 비에리, 헤르만 헤세, 프리다 칼로 등과 같이 동서양, 시대와 장르를 불문한 최고의 지성들이 전하는 삶의 경험과 빛나는 조언들이 가득하다.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일상을 좀 더 자유롭고 주체적으로 살아나갈 용기와 삶의 기술을 스스로 깨우칠 수 있게 될 것이다.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누구나 한번쯤 만나는 삶의 위기’, 2장 ‘존재의 의미를 묻다’, 3장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지만 배워야 하는 것들’, 4장 ‘중년의 삶은 태도로 결정된다’, 5장 ‘지속가능한 변화를 유지하는 힘’과 같이, 우리가 살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고독, 불안, 분노, 권태와 같은 삶의 문제점들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비롯해, 자신을 돌봐야 하는 이유, 타인을 대하는 태도, 좋아하는 일을 찾는 방법 등 어른으로서 새롭게 깨우치고 배워나가야 할 모든 것들에 대한 인문학적 사유를 담았다. 세계적 거장과 지성들이 앞서 깨우친 인생에 대한 통찰과 촌철살인의 조언을 통해 독자들은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한 삶의 용기와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이 막막하고 불안해지는 모든 순간, 우리에겐 인문학이 필요하다!” 유연하고 주체적인 삶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철학적 관점들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을 살기로 결심했다면 가장 먼저 관점의 전환이 필요하다. 나와 다른 사람의 의견과 생각에 귀 기울이고 자신을 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성숙한 태도와 시각을 갖는 것, 그것이야말로 더욱 윤택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이다. 이 책에는 다양한 삶의 문제들과 일상의 변화들에 우리가 좀 더 유연하고 주체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가져야 할 인문학적 관점에 대한 조언과 힌트가 가득하다. 여기서 말하는 인문학적 관점이란, ‘분별 있는 관찰자’가 되어 세상을 바라보는 것을 말한다. 대상을 충분히 관찰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하는 분별력을 갖는 것, 객관적인 시각과 이성적인 판단으로 자신과 사람, 그리고 이 세상을 대하는 태도라고 말할 수 있다. 만약 우리가 이러한 인문학적 통찰을 지닌 관점을 가지고 살 수 있다면, 일상에서 갑작스레 마주하게 되는 수많은 걱정거리와 의문에 자기만의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하루하루 선택의 기로에서 갈팡질팡하고 불안해하는 모습이 아닌, 단단하고 주체적인 어른의 모습으로 살 수 있는 것이다. 인문학적 관점과 함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주요하게 다루어야 할 또 다른 주제는 바로 스스로를 돌보는 일이다. 프랑스의 철학자 미셸 푸코는 특히 ‘자기 배려’에 대해 강조한다. 보통 배려라고 하면, 타인을 향한 배려만을 생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진짜 배려를 해야 할 대상은 바로 자신이다. 푸코가 말하는 자기 배려는, 자기를 돌보고 배려하는 행위이자 자신에게 몰두하는 것을 말한다. 그렇다면 중년에 이런 자기 배려가 강조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중년이 되면 자신도 모르게 사회나 공동체에서 밀려나는 고립감을 느끼게 된다. 더 이상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낼 수 없는 사람임을 자각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불안감과 함께 자기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자아개념을 형성하게 한다. 이때 자기 배려가 확고한 사람은 이러한 혼돈의 시기를 유연하게 보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2의 인생을 더욱 알차게 준비하는 마음의 여유까지 갖게 된다. 어쩌면 중년은 인생에서 스스로를 진정으로 보살필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일지 모른다. 자기 배려를 통한 자존감 회복과 인문학적 통찰을 담은 새로운 관점이 우리가 앞으로의 삶을 더 충실하고 단단하게 살아가는 데 필요한 하나의 재능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은 이제 막 인문학을 시작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가장 친절하고 쉬운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철학자 하이데거는, 인간은 세상의 잣대로 자신을 보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세상의 눈’이라는 틀에서 벗어나려면 스스로 엄격한 훈련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만큼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사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중요하기도 하고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가치와 신념에 충실하며 자유롭게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진정 삶의 가치관이 견고한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멋진 삶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_‘이제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야 할 때’ 중에서 “푸코는 자기 배려는 ‘인생 전반에 걸쳐 주의와 시선과 정신, 그리고 존재 전반을 자기 자신에게 향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자기 연마’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즉, 자기 배려는 반복적인 실천과 훈련을 통해서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중년에 이런 자기 배려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중년이 되면 자신도 모르게 사회나 공동체에서 밀려나는 고립감을 느끼게 됩니다. 더 이상 사회에서 내가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낼 수 없는 사람임을 인지하게 됩니다. 이는 불안감과 함께 자기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자아개념을 형성하게 합니다. 이때 자기 배려가 확고한 사람은 이러한 혼돈의 시기를 유연하게 보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2의 인생을 더욱 알차게 준비하는 마음의 여유까지 갖게 됩니다.” _‘먼저 자신을 배려할 것’ 중에서
이야니 디스토피아 & 유토피아
좋은옥토 / 에이스카풀루스 (지은이) / 2021.04.21
16,000원 ⟶ 14,400원(10% off)

좋은옥토소설,일반에이스카풀루스 (지은이)
인류들이 선택할 신세계를 위한 안내서로서, ‘아주라이트 이야니 위원회’의 ‘그리스도들’이 직접 나서서 조언한 것이다. CHAPTER I 디스토피아(Dystopia) 00. 시작하며(The Begin) 01. 하늘의 뜻(The Heavenly Will) 02. 사탄과 짐승(SATAN&BEAST) - System of Artificial Affiliated Network&Break Encouraged of Animated Soul-Terminal 03. 짐승 체계(體系)(The BEAST System) - The Break Encouraged of Animated Soul-Terminal System 04. 다르파 하이드로겔 센서(DARPA Hydrogel Sensor) - 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 Hydrogel Sensor 05. 백신(The Vaccine) 06. 양자점 문신(量子點 文身, The Quantum Dots Tattoos) 07. 생체형 기계 인간(生體形 機械 人間, The Bio-morphic Machine Human) 08. 인공지능(人工知能)과 네크로미톤 안드로미(Artificial Intelligence&Necromiton Andromie’s) 09. 신용 평가(信用 評價, The Credit Assessment) 10. 신분증명(身分證明) 코드-칩(The Identification Code-Chip) 11. BRIX(Beast Recognize Indicate ΧΡΙΣΟΤΣ) - Beast Recognize Indicate Christs CHAPTER Ⅱ 유토피아(Utopia) 12. 성배 원정 기사단(聖杯 遠征 騎士團, The Holy Grail Expeditionary Knights) 13. 성배 종족(聖杯 種族, The Holy Grail Tribes) 14. 이야니 유니버스(The Eieyani Universe) 15. 조직 체계(組織 體系, The Organizational Systems) 16. 주식회사(株式會社) 이야니(The Eieyani Corporation) 17. 우리 사주(社株)와 스톡옵션(Employee Stock Ownership and Stock Options) 18. 친화적(親和的) M&A와 적대적(敵對的) M&A(Friendly Mergers&Acquisitions and Hostile Mergers&Acquisitions) 19. 에메랄드 펀드(The Emerald Fund) 20. 전자화폐(電子貨幣, The Electronic Money) 21. 금본위제도(金本位制度, The Gold Standard System) 22. 포춘(The Fortune) 23. 공유 경제 사회(共有 經濟 社會, The Sharing Economic Society) 24. 법인(法人, The Corporation) 25. 차원간 자유세계 연합(次元間 自由世界 聯合)- IAFW:Inter-dimensional Association of Free Worlds 26. 에메랄드 성약(聖約)(The Emerald Covenant) 27. 이야기를 정리(整理)하며(Organizing the Story)디스토피아(Dystopia)를 유토피아(Utopia)로 저자는 지구와 인류들의 창조주로 알려진 “아주라이트 이야니 위원회(The Azurite Eieyani Council)”의 대변인으로 계시는 ‘에이스카풀루스(Aescapulus)’라는 존재와 텔레파시를 통해 전달받은 내용을 한 권의 책으로 출판할 것을 부탁받았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딥 스테이트(Deep State)’, ‘일루미나티(Illuminati)’, 어둠의 세력으로 알려진 이들이 현 인류 문명인 금융(金融)으로 대표되는 경제와 군사(軍事)로 대표되는 정치계를 휘어잡고 있으면서 펼치고 있는 ‘OWO(One World Order:단일 세계 질서)’, 또는 ‘리셋(re-set)’에 대한 계획 즉, “디스토피아(Dystopia)” 미래가 올 것이라는 것이다. 둘째, 어떻게 하면 인류들이 미래를 “유토피아(Utopia)”로 바꿀 수 있는지 그 방법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코로나 바이러스(Corona Virus)를 기점으로 ‘리셋(re-set)’에 대한 계획을 전면으로 이행하고 있는 저들의 음모를 인류들에게 자세히 전하고 있으며, 그것을 막고 “유토피아(Utopia)”라는 미래를 어떻게 하면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최고의 팀을 만드는 심리적 안전감
더블북 / 김현정 (지은이) / 2020.06.22
18,000원 ⟶ 16,200원(10% off)

더블북소설,일반김현정 (지은이)
변동성(Volatile), 불확실성(Uncertainty), 복잡성(Complexity), 모호성(Ambiguity)이 혼재한 이 시대를 비즈니스 리더는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 뷰카(VUCA)의 시대, 조직을 살리고 혁신을 이끄는 힘과 꼴찌 팀도 고성과 팀으로 만드는 리더십을 제시한 ≪최고의 팀을 만드는 심리적 안전감≫이 출간됐다. 리더십 개발 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로 삼성전자, LG전자, 현대 기아 자동차 그룹, 한국전력공사, 라인, SK하이닉스 등의 유수 기업에서 리더들을 상담, 코칭, 교육, 컨설팅을 진행한 저자 김현정 교수는 2019년 12월호 칼럼에서 “2020년부터는 국내외적으로 불확실성이 증폭되어 기업과 리더들에게 고난의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예측하면서 “불확실성을 돌파하고 성과 내는 팀을 만들기 위해, 리더는 팀원들에게 실패해도 비난받지 않는다는 심리적 안전감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프롤로그조직을 살리고 혁신을 이끄는 힘 CHAPTER 1 고성과자는 훌륭한 리더가 될까 case study 1 실패해도 비난받지 않는다는 믿음이 회사를 살리다 CHAPTER 2 뷰카VUCA의 시대 case study 2 비현실적인 비전이 꼴찌 팀을 변화시키다 CHAPTER 3 인지적 이해를 통한 선대처 case study 3 리더 스스로 취약성을 드러냄으로서 조직을 구할 수 있다 CHAPTER 4 심리적 안전감이란 case study 4 조직을 위험에 빠뜨리는 사람, 어떻게 대처할까? CHAPTER 5 심리적 안전감을 높이는 방법 1 1단계 비전을 명확히 하라 case study 5 X세대와 Y세대 사이의 넓고 깊은 강 어떻게 해결할까? CHAPTER 6 심리적 안전감을 높이는 방법 2 2단계 부정적 감정을 경계하라 CHAPTER 7 심리적 안전감을 높이는 방법 3 3단계 리더의 취약성을 드러내라 CHAPTER 8 심리적 안전감을 높이는 방법 4 4단계 리더의 진정성을 보여라 에필로그팬데믹, 성장과 몰락을 결정짓다뷰카(VUCA)의 시대, 리더는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 “실패해도 비난받지 않는다는 심리적 안전감 줘야 진짜 리더” 변동성(Volatile), 불확실성(Uncertainty), 복잡성(Complexity), 모호성(Ambiguity)이 혼재한 이 시대를 비즈니스 리더는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 뷰카(VUCA)의 시대, 조직을 살리고 혁신을 이끄는 힘과 꼴찌 팀도 고성과 팀으로 만드는 리더십을 제시한 ≪최고의 팀을 만드는 심리적 안전감≫이 출간됐다. 리더십 개발 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로 삼성전자, LG전자, 현대 기아 자동차 그룹, 한국전력공사, 라인, SK하이닉스 등의 유수 기업에서 리더들을 상담, 코칭, 교육, 컨설팅을 진행한 저자 김현정 교수는 2019년 12월호 칼럼에서 “2020년부터는 국내외적으로 불확실성이 증폭되어 기업과 리더들에게 고난의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예측하면서 “불확실성을 돌파하고 성과 내는 팀을 만들기 위해, 리더는 팀원들에게 실패해도 비난받지 않는다는 심리적 안전감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리더들은 ‘팬데믹’이라는 극단적으로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경영과 관련된 의사결정을 해야 하며, 조직의 불안을 흡수해야 한다. 안팎으로 과제가 무거워졌다. 리더 스스로도 이 사태의 피해자이지만, 책임자의 위치를 피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은 불안하고 불확실한 VUCA 시대를 타개하고 조직의 안정감을 찾을 해법을 국내 사례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살피고 있다. 또한 조직의 심리적 안전감을 높이는 4단계 솔루션 ▲비전을 명확히 하라▲부정적 감정을 경계하라▲리더의 취약성을 드러내라▲리더의 진정성을 보여라 를 국내 최초로 제시한다. 구글하버드 경영대학원 고성과 팀 연구 결과 고성과 팀에는 있고 저성과 팀에는 없는 것, ‘심리적 안전감’ 정해진 프로토콜이 없는 경영 환경에 가장 필요한 개념 구글에서 2년간 고성과 팀의 특성을 연구했다. 고성과 팀에는 있고, 저성과 팀에는 없는 것은 바로 ‘심리적 안전감’이었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에드먼드슨 교수가 1990년대에 소개한 이 개념은 2010년대에 들어 더욱 주목받는다. ‘심리적 안전감’은 2019년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주최한 리더십 코칭 컨퍼런스의 핵심 의제이기도 하며, 지금 경영 환경에 가장 필요한 개념이다. 심리적 안전감이란 내가 무슨 말을 하더라도 개인적으로 평가받거나, 비난받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다. 내가 실수나 실패를 하더라도, 비난받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을 때, 사람들은 새로운 시도와 혁신을 생각할 수 있다. 그리고 자신을 방어하느라 시간과 에너지를 쓰지 않는다. ‘내가 이 말을 하면 사람들이 나를 바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내가 얘기한 것이 채택되었는데, 결과가 좋지 않으면 책임을 뒤집어쓰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좋은 생각이라 생각되면, 단순하게 말하고, 실행하고. 만일 실패하면, 다른 방식으로 다시 시도하면 된다. 최종 책임은 리더가 진다. 심리적 안전감이 있는 조직은 “나는 말할 뿐이고, 채택은 팀원들이 한다. 책임은 리더가 진다. 잘 안 되면 다시 하면 된다.”라고 생각하는 환경이다. 정해진 프로토콜이 없는 시대에는 이 방법이 성공에 다가가는 유일한 길이다. 애자일 조직과 OKR의 성공을 이끄는 조직 문화의 핵심은 심리적 안전감 큰 틀에서 결과에 대한 합의만 하고 프로세스에서는 자율성과 변화 적응성을 우선시하는 ‘애자일 조직’, 목표와 결과 수립과 점검 주기를 이전 KPI보다 짧게 하고, 리더가 적극 피드백을 주어야 하는 ‘OKR(Objective and Key Result)’을 경영에 도입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실리콘 밸리의 IT기업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는 이러한 모델이 우리나라 조직에도 안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고, 국가마다 문화가 다르다. 모든 것이 확실시되었을 때 신중하게 일을 실행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일단 실행하면서 오류를 바로잡아가거나 시행착오를 불가피한 요소로 보고 시도하는 사람이 있다. 어느 쪽이건 새로운 시도를 하기 위해서는 개인이 의사 결정을 하고, 시도를 하고, 그 와중에 일어나는 시행착오는 당연한 과정으로 여기는 문화가 전제되어야 한다. 지금처럼 불확실한 시대에는 계단을 오르듯 정해진 길이 있는 것이 아니라, 언제든 예상하지 못했던 길로 접어들 수 있으며 전혀 새로운 목적지에 도달할 수도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그렇기에 조직에서는 중간 과정에 대한 지나친 간섭이나 평가를 배재해야 한다. 오히려 매뉴얼대로 하는 방식이 가장 비효율적일 수도 있음을 인정하고, 중간 중간 동료나 상사의 피드백을 받으며 새로운 방법을 찾는 데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 이때 피드백은 지적이나 질책, 평가가 아니라는 합의가 있다면 구성원들은 최대치의 능력 발휘를 할 수 있다. 심리적 안전감이 담보되지 않은 애자일 조직은 서로에 대한 비난과 책임 전가로 꼼짝하지 못하게 된다. OKR은 1년에 한 번 받던 평가를 3개월에 한 번씩 혹은 1, 2주 간격으로 받게 되어 두려움만 가중하는 역효과를 낼 것이다. 포맷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에 맞는 문화가 먼저 자리 잡아야 한다. 조직의 젊은 구성원들은 새로운 조직 문화를 원한다. 오늘 하루하루의 성과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목표와 비전을 가지고 시행착오와 성장을 장려하는 조직문화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런 방향으로 조직을 이끌 리더십이 간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