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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필사성경 : 신약
서울말씀사 / 서울말씀사 편집부 (지은이) / 2019.11.22
15,000

서울말씀사소설,일반서울말씀사 편집부 (지은이)
성경 각 권의 서론을 수록하여 각 성경의 저자, 그 책의 기록 목적, 기록 배경, 특징 등을 간략하게나마 먼저 살펴본 후 성경을 필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성경을 필사하면서 마음에 드는 생각, 성령께서 주시는 메시지, 깨닫는 말씀 등을 ‘나의 기도’로 바꾸어 하나님께 올려드릴 수 있도록 ‘나의 기도’란을 마련하였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성경과 같이 장과 절을 표시하여 쉽게 필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장, 절이 표시되어 있으므로 순서대로 필사하지 않고 자유롭게 먼저 쓰고 싶은 부분을 선택하여 필사할 수 있다. 또한 필사를 다 마쳤을 때에도 인쇄된 성경과 같이 잘 정리되어 보일 것이다.성령님과 함께하는 은혜로운 365일! 큰 판형, 넓은 행간, 탁월한 펼침! ☞ 큰 판형, 넓은 행간, 2단으로 시원하게 편집하여 책의 부피를 줄였다. ☞ 펼침이 탁월하여 필사에 도움을 주었다. ☞ 성경 장, 절을 표시하여, 보기 쉽고 쓰기 쉽다. ☞ 성경 순서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필사할 수 있다. ☞ 성경 각 권의 서론을 수록하여 이해를 도왔다. ☞ 성경의 저자 성령님과 함께 성경을 필사하면서, 성령님과 동행하는 은혜로운 365일을 살도록 의도하였다. ▶ 책의 구성 신약 _ 마태복음 ~ 요한계시록 ▶ 큰 판형, 넓은 행간, 2단 편집으로 책의 부피를 최소화하였다. 판형을 크게 하고, 행간을 넓혀 시력이 안 좋은 분들도 편안하게 필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2단으로 편집하여 여백을 최대로 활용해 책의 부피를 줄였다. ▶ 성경 각 권의 서론을 수록하였다. 성경 각 권의 서론을 수록하여 각 성경의 저자, 그 책의 기록 목적, 기록 배경, 특징 등을 간략하게나마 먼저 살펴본 후 성경을 필사할 수 있도록 하였다. ▶ ‘나의 기도’를 적을 수 있도록 하였다. 성경을 필사하면서 마음에 드는 생각, 성령께서 주시는 메시지, 깨닫는 말씀 등을 ‘나의 기도’로 바꾸어 하나님께 올려드릴 수 있도록 ‘나의 기도’란을 마련하였다. 말씀과 기도가 어우러져 삶의 열매로 맺혀질 것이다. ▶ 성경 장, 절을 표시하여 필사에 도움을 주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성경과 같이 장과 절을 표시하여 쉽게 필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장, 절이 표시되어 있으므로 순서대로 필사하지 않고 자유롭게 먼저 쓰고 싶은 부분을 선택하여 필사할 수 있다. 또한 필사를 다 마쳤을 때에도 인쇄된 성경과 같이 잘 정리되어 보일 것이다. ▶ 성령님과 동행하는 은혜로운 365! ‘성령님과 함께 쓰는’이라는 부제와 같이, 이 책은 성령님을 모시고 그분의 인도에 따라 한 자 한 자 필사할 때 더욱 큰 은혜가 넘칠 것이다. 성경 필사는 단순히 보고 베껴 쓰는 것이 아니다. 한 말씀 한 말씀 내 손으로 말씀을 써 내려가는 가운데 때로는 그분께서 주시는 영감을 붙들고 기도하기도 하고, 때로는 넘치는 은혜와 기쁨으로 찬양하기도 하는 은혜의 과정이다. 내 손 끝으로 써내려가는 말씀이 내 삶에 그대로 적용되고 응답되는 은혜의 과정이 될 것이다.
달지 않아 매일 먹고 싶어지는 구움과자
윌컴퍼니(윌스타일) / 마오 슈엔훼이 (지은이), 김수정 (옮긴이) / 2020.11.05
13,000원 ⟶ 11,700원(10% off)

윌컴퍼니(윌스타일)건강,요리마오 슈엔훼이 (지은이), 김수정 (옮긴이)
<시노노메 과자점>에서 가장 인기 있는 구움과자들의 레시피가 담겨 있다. 마들렌, 쿠키, 피칸블럭, 파운드케이크, 스콘, 비스코티, 머랭쿠키 등 시노노메의 카운터를 가득 채운 명품 구움과자를 이제 집에서도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다. 베이킹 초보들도 충분히 만들 수 있을 만큼 간단한 레시피와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하고 있다. 책에 소개된 레시피에 조금 익숙해지면 본인의 취향에 맞게 좋아하는 재료를 넣어서 응용해도 좋다. 들어가며 우롱차 마들렌 메이플 마들렌 참깨 마들렌 메이플 쿠키 레몬민트 쿠키 크랜베리 쇼트브레드 홍차 쿠키 땅콩초코 쿠키 시나몬 호두 쿠키 쇼콜라 쿠키 치즈 쿠키 Column 1 그릇은 과자의 무대 말차 블루드네쥬, 딸기 블루드네쥬 콩가루 블루드네쥬 플로렌틴 피칸 블럭 갈레트 브루통 자스민 파운드케이크 밤과 커피 파운드케이크 딸기와 화이트초콜릿 파운드케이크 라벤더 캐모마일 케이크 무화과와 캐러멜 케이크 레몬 케이크 브랜디 케이크 바나나 케이크 Column 2 구움과자를 제대로 보관하는 법 플레인 스콘 호지차 스콘 홍차 스콘 버터스카치 스콘 밤과 캐러멜 스콘 Column 3 타이완의 차문화와 나의 과자 견과류 비스코티, 금훤차 비스코티 차 머랭쿠키, 딸기 머랭쿠키 코코넛 마카롱 호지차와 사과 그래놀라 견과류와 무화과 그래놀라 쇼콜라너츠 그래놀라 재료에 대하여 도구에 대하여 마치며 마들렌, 쿠키, 스콘, 파운드케이크… 달지 않아 더욱 맛있는 <시노노메 과자점>의 명품 구움과자 만들기 구움과자는 맛이 자극적이지 않고 완성된 겉모양도 화려하지 않지만 사용한 재료의 맛이 그대로 드러나는 매력이 있습니다. 또 맛이 강하지 않기 때문에 커피나 홍차 등 어떤 음료와도 잘 어울립니다. 최근 커피를 사랑하는 인구가 늘어날수록 구움과자의 인기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카페마다 커피 못지않게 인상 깊은 구움과자를 내놓는 것이 트렌드가 되었고, 카페의 성공을 좌우하기도 합니다. 구움과자는 만드는 방법이 단순하고 별도의 발효과정도 없기 때문에 베이킹 초보자들이 도전하기에 좋습니다. 또 오래 보관할 수 있고 휴대도 간편해서 선물용으로도 인기입니다. 요즘은 집에서 직접 구운 구움과자를 포장해 선물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시노노메의 구움과자는 너무 달지 않아서 더 맛있습니다.” 시노노메 과자점의 단골손님이라면 모두가 공감하는 말입니다. 이곳의 구움과자는 지나친 단맛에 거부감을 느끼는 분도 편안하게 먹을 수 있고, 단맛을 좋아하는 분들도 담백한 감칠맛에 매일 먹고 싶어지는 몸에 좋은 과자로 유명합니다. 시노노메는 카페 <from afar 창고 01>의 공방으로 시작했습니다. 초창기에는 평일에는 카페용 과자를 만들고 주말에만 구움과자 가게로 영업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새 구움과자의 종류가 많아지고, 작고 아담하게 시작한 공방도 지금은 많은 직원들로 활기가 넘칩니다. <달지 않아 매일 먹고 싶어지는 구움과자>에는 시노노메에서 가장 인기 있는 구움과자들의 레시피가 담겨 있습니다. 마들렌, 쿠키, 피칸블럭, 파운드케이크, 스콘, 비스코티, 머랭쿠키… 시노노메의 카운터를 가득 채운 명품 구움과자를 이제 집에서도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습니다. 베이킹 초보들도 충분히 만들 수 있을 만큼 간단한 레시피와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과자는 만드는 사람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자유롭게 만들면 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책에 소개된 레시피에 조금 익숙해지면 본인의 취향에 맞게 좋아하는 재료를 넣어서 응용해보세요. 나만의 구움과자를 완성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
나는 그곳에서 사랑을 배웠다
샘터사 / 정희재 글 / 2006.01.20
12,000원 ⟶ 10,800원(10% off)

샘터사소설,일반정희재 글
저자는 티베트 친구들이 들려준 이 생사의 여정에 경의를 표하고, 그들의 고통에 함께 동참한다는 생각에서 위험천만한 티베트 여행을 시도했다. 편안하고 안락한 길을 택하지 않고 티베트 친구들의 마음을 어깨에 얹은 채 떠난 티베트와 카일라스 여행은 그래서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나 자신’과 ‘삶의 행복’을 찾아 떠나는 특별한 순례가 되었다. 광활한 서부 티베트의 오지를 배경으로 마치 중국 공안에 쫓기는 티베트 망명자처럼 숨어서 여행하며 바라본 티베트의 현실과 인생에 대한 통찰은 그 자체로 스릴 넘치는 한 편의 드라마이다. 이 책은 티베트라는 독특한 렌즈로 들여다본 삶의 철학서이다. 때로는 가슴 뭉클한 사연이, 때로는 시원한 유머가 저자 특유의 아름답고 간결한 문장에 담겨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서문 - 무엇이 세상을 이기는가 오래된 길로 나서다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들 너의 희망은 무엇이냐 무엇이 우리를 만나게 하는가 꿈에 나는 티베트에 있었네 지옥이 어디냐고 묻거든 달라이 라마의 눈물 스승이 있는 기쁨 화장터에서 잠들다 지구, 외로운 휴게소 행복은 드넓은 하늘 밑에 있다 인생의 어느 계절에 고향을 떠나 살아간다는 것 두 마리 물고기 별들은 길을 잃지 않는다 인도를 떠나다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다 우리는 몇 번이나 태어나는 걸까? 티베트, 세상 모든 바람이 모이는 곳 신성한 도시를 향한 모험 슬픈 티베트 바꼴 광장에서 만난 사람 티베트에서 달라이 라마를 만나다 포탈라, 내 마음속 궁전 티베트 박물관에서 길을 잃다 히말라야에서 만난 행복 늦으면 깊은 법이지요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내 생애 단 한 번의 모험 성스러운 산 카일라스로 떠나다 첫 번째 검문소를 만나다 티베트 운전사 따라와 함께 한 여행 두 번째 검문소를 만나다 행복을 묻는 이가 오거든 히말라야 고원에 갇히다 세상의 중심에 들어서던 날 야크와 함께 잠들다 죄를 씻어 주는 호수...서문 - 무엇이 세상을 이기는가 오래된 길로 나서다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들 너의 희망은 무엇이냐 무엇이 우리를 만나게 하는가 꿈에 나는 티베트에 있었네 지옥이 어디냐고 묻거든 달라이 라마의 눈물 스승이 있는 기쁨 화장터에서 잠들다 지구, 외로운 휴게소 행복은 드넓은 하늘 밑에 있다 인생의 어느 계절에 고향을 떠나 살아간다는 것 두 마리 물고기 별들은 길을 잃지 않는다 인도를 떠나다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다 우리는 몇 번이나 태어나는 걸까? 티베트, 세상 모든 바람이 모이는 곳 신성한 도시를 향한 모험 슬픈 티베트 바꼴 광장에서 만난 사람 티베트에서 달라이 라마를 만나다 포탈라, 내 마음속 궁전 티베트 박물관에서 길을 잃다 히말라야에서 만난 행복 늦으면 깊은 법이지요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내 생애 단 한 번의 모험 성스러운 산 카일라스로 떠나다 첫 번째 검문소를 만나다 티베트 운전사 따라와 함께 한 여행 두 번째 검문소를 만나다 행복을 묻는 이가 오거든 히말라야 고원에 갇히다 세상의 중심에 들어서던 날 야크와 함께 잠들다 죄를 씻어 주는 호수 티베트로 돌아온 다와 이야기 자학하는 자가 가는 길 생일에 절벽을 산책하다
아 지갑놓고 나왔다 4~6 세트 (전3권)
새잎 / 미역의효능 지음 / 2017.04.04
33,000

새잎소설,일반미역의효능 지음
4권 1-1.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_ 012 1-2. 케세라 세라 _ 034 2-1. 사소한 아이의 소소한 행복 _ 057 2-2. 그 남자네 집 _078 3-1. 별도 없는 한밤에_ 099 3-2. 침묵의 봄 _ 121 4-1. 머피의 법칙 _ 144 4-2.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_ 173 5-1. 내 생애의 아이들 _ 193 5권 5-2. 버드 박스 _ 006 6-1.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_ 029 6-2. 우린 지금 어디쯤에 있는 걸까 _ 051 7-1. 남쪽으로 튀어 _070 7-2. 심야식당 _ 091 8-1. 죄와 벌 _ 112 8-2. 탐묘인간 _ 147 9-1. 더 이상 평안은 없다 _ 170 9-2. 신의 화살 _ 190 6권 10-1. 파이널 판타지 _ 006 10-2. 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_ 046 11-1. 팀 버튼의 굴 소년의 우울한 죽음 _ 079 11-2. 불안 _ 104 12-1上. 어머니와 할머니의 실루엣 _ 129 12-1下. 어머니와 할머니의 실루엣 _ 155 12-2.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 _ 187 사랑한다고 했잖아, 응? 다음카카오 연재 후 큰 공감을 불러일으킨 문제작 엄마와 딸, 죽음 이후 두 사람이 살아가는 이야기 미역의효능 작가의 『아 지갑놓고나왔다』는 다음카카오 웹툰에 연재되어 많은 이들을 함께 울고, 웃고, 분노하게 만든 작품이다. 아홉 살에 교통사고로 죽은 딸 노루와 홀로 남겨진 엄마 선희의 이야기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그리고 이승과 저승을 오가며 전개된다. 노루는 다시 엄마와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성폭력, 낙태, 미혼모 등 결코 가볍지 않은 문제를 선으로 표현한 그림과 속 시원하게 만드는 대화로 그려낸 『아 지갑놓고나왔다』는 우리 사회가 놓치지 않아야 할 문제작임이 틀림없다.
하루 7분 성경 손글씨 완성 노트
달곰미디어 / 신미희, 조화순, 달곰미디어 콘텐츠연구소 / 2018.03.05
11,800원 ⟶ 10,620원(10% off)

달곰미디어취미,실용신미희, 조화순, 달곰미디어 콘텐츠연구소
하루 7분, 적은 시간 투자로 글씨 교정 완전 정복을 도와준다. 성경 속 낱말과 성경전서 목록, 익숙한 성경 구절과 기독교 신앙 거장들의 명언을 예쁜 글씨체로 다양하게 연습해 볼 수 있다. 좋은 글 묵상과 함께 캘리그라피 문구 따라 쓰기, 생활 속 유용한 성경 손글씨 쓰기까지, 하루에 한 번씩 적은 시간을 투자해 꾸준히 연습하다 보면 어느새 나만의 멋진 글씨체를 발견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는 글 Part 1 손글씨 워밍업 Part 2 정자체 기초 및 실전 Part 3 예쁜 글씨체로 성경 따라 쓰기 Part 4 실전처럼 연습하는 성경 속 손글씨악필에서 명필로 거듭나는 마법의 시간! 하루에 한 번, 적은 시간 투자로 글씨 교정 완전 정복. ■ 하루 7분, 적은 시간 투자로 글씨 교정 완전 정복! 악필 때문에 메모지를 앞에 두고 한참을 망설였던 순간이 있으신가요.? 글씨는 나를 나타내는 또 다른 지표라고 하는데, 내 글씨를 보고 나의 모든 것을 판단하면 어쩌나 내심 걱정했던 순간도 있으신가요? 하루에 한 번, 적은 시간을 투자해 꾸준히 글씨 교정 연습에 도전한다면 악필에서 명필로 거듭나는 것, 어렵지 않습니다. 게다가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로 손꼽히는 성경책의 성경 구절을 묵상하면서 따라 쓴다면 마음의 안식과 평안은 덤으로 얻게 되겠지요. 성경 속 낱말과 성경전서 목록, 익숙한 성경 구절과 기독교 신앙 거장들의 명언을 예쁜 글씨체로 다양하게 연습해 볼 수 있습니다. 좋은 글 묵상과 함께 캘리그라피 문구 따라 쓰기, 생활 속 유용한 성경 손글씨 쓰기까지, 하루에 한 번씩 적은 시간을 투자해 꾸준히 연습하다 보면 어느새 나만의 멋진 글씨체를 발견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악필 교정과 함께 성경 구절을 통한 마음의 묵상을 《하루 7분 성경 손글씨 완성 노트》를 통해 경험해 보세요. ■ 성경 따라 쓰며 글씨 교정까지, 두 배의 선물! 하루 24시간 중 짧은 시간의 투자로 악필을 자연스럽게 교정하는 것은 물론 성경 구절을 따라 쓰며 마음에 위안과 안식을 얻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그뿐만이 아닙니다. 정말 마음이 힘든 순간에는 꼭 글을 쓰지 않더라도 좋은 글귀 하나가 삶의 의미가 되어주고, 아무 생각 없이 글을 따라 쓰다가도 단어 하나에, 글 한 구절에 감동을 받는 순간이 있을 것입니다. 글씨는 나를 나타내는 또 다른 지표라고 하지요? 글씨를 쓰다 보면 글씨 안에 자신의 감성이 녹아나기 때문이지요. 성경을 따라 쓰며 나만의 글씨를 완성해 가다 보면 그 안에서 나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지나칠 뻔했던 보석 같은 감성이 고스란히 녹아날 것입니다. 이 책을 선택하신 여러분은 두 배의 기쁨, 두 배의 선물을 자신에게 선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햇살은 순금
서울셀렉션 / 이기철 (지은이) /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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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셀렉션소설,일반이기철 (지은이)
지난 70년대부터 반세기가 넘도록 꾸준히 시를 쓴 ‘시대의 서정시인’ 이기철의 22번째 시집이다. 이기철 시인은 평균 2~3년 간격으로 시집을 낸 셈이다. 《오늘 햇살은 순금》은 여든을 넘어서도 새로운 생각들을 찾아 안착시키는 시인의 단련된 언어 근육을 보여준다. 초기엔 자연을 노래했고 중기 이후엔 사람들의 상처와 아픔에 주목했던 시인이 이번 시집에서는 ‘사람에 대한 믿음’과 ‘다 말하지 못한 사랑’이라는 주제를 두 개의 큰 기둥으로 삼았다. 시인은 "한 편의 시를 읽으면 다음 시가 궁금해 책을 놓을 수 없게 되는 시집을 꿈꾼다"면서 "먹어 보면 자꾸 먹고 싶은 젤리 같은 시로 읽혔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이번 시집에는 시인이 자신의 작품과 관련한 생각들을 적은 ‘시작 노트’가 시집의 이곳 저곳에 편집해놓았다. 또한 시의 일정 부분을 따로 떼어내서 다른 페이지에서 보여줌으로써 독자가 시를 읽고 난 뒤의 느낌을 마치 잔상효과처럼 다시 체험하도록 유도했다.시인의 말 1. 꽃씨 떨어지는 세상 속으로 처음 온 오늘에겐 새 이름을 불러 주자 | 그리움의 색동옷 | 근심을 지펴 밥을 짓는다 | 저녁에게 지붕을 맡겼다 | 풀밭나라에서 안부를 | 하루에 한 번만이라도 너의 삶을 칭찬해 주어라 | 아침나라 일기 | 등불 같은 이름 | 어제오늘내일 | 가을 부탁 | 섬돌에 빗방울 | 첫 햇살 | 유혹하고 싶은 날씨 | 고요에게 말 걸다 | 겨울 각북리 | 부엌에 시를 걸어 둔 사람 | 오월이 온다는 것 | 시를 쓰는 이유 | 기다림은 초록 | 참 좋은 사람 하나 | 기다림이 있을 때가 살아 있는 것이다 | 가슴이 백짓장 같은 사람 | 봄날은 백 겹 | 기쁨 | 행복 | 맑은 날 2. 누구에게나 편애의 눈빛이 있다 참깨꽃 핀 마을을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다 | 꽃 | 라일락이 피면 오세요 | 국화를 보며 | 가을에는 새 옷을 입고 싶다 | 단추꽃 | 여름 한낮 | 개나리꽃 | 앵두꽃 | 시가 아장아장 걸어올 때 | 풀들은 속옷이 아름답다 | 장미는 내가 피우지 않았다 | 벼룩풀 곁에서 | 목련 질 때 | 채송화에게 주는 헌사 | 숲 | 꽃잎 비명(碑銘) | 제비꽃, 봄 | 나무에게 | 세계에서 제일 예쁜 동네 | 극빈 | 나무의 본적 | 하늘이라는 제목으로 시를 쓰고 싶었다 | 나비는 침략자 3. 아름다움은 나의 신앙 지구가 한 살이었을 때 | 의자의 충고 | 갠 날 아침 | 불을 끄고 별을 켠다 | 마음은 천 리 | 멘델스존 듣는 아침 | 시간은 누구의 편도 아니다 | 아픈 사람을 위한 시 | 너 때문에 물그릇을 엎지른다 | 언제나 나는 최초라 생각하며 한 편의 시를 쓴다 | 휘경이 | 국어사전 | 오늘은 헌 양복이나 수선해 와야겠다 | 한 해의 약속 | 너무 아름다운 것은 슬픔입니다 | 기다림은 왜 이렇게 잘 자랄까요 | 시인 | 눈으로 했던 약속처럼 | 짐짝 | 쌀 한 톨 | 오늘에게 드리는 인사 후기 가나다순 시 찾아보기반세기가 지나도록 시집 낸 ‘시대의 서정시인’ 22번째 시집 출간 ‘시작 노트’로 독자에게 '말을 거는' 새로운 형태의 시집 지난 70년대부터 반세기가 넘도록 꾸준히 시를 쓴 ‘시대의 서정시인’ 이기철의 22번째 시집이다. 이기철 시인은 평균 2~3년 간격으로 시집을 낸 셈이다. 《오늘 햇살은 순금》은 여든을 넘어서도 새로운 생각들을 찾아 안착시키는 시인의 단련된 언어 근육을 보여준다. 초기엔 자연을 노래했고 중기 이후엔 사람들의 상처와 아픔에 주목했던 시인이 이번 시집에서는 ‘사람에 대한 믿음’과 ‘다 말하지 못한 사랑’이라는 주제를 두 개의 큰 기둥으로 삼았다. 시인은 "한 편의 시를 읽으면 다음 시가 궁금해 책을 놓을 수 없게 되는 시집을 꿈꾼다"면서 "먹어 보면 자꾸 먹고 싶은 젤리 같은 시로 읽혔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이번 시집에는 시인이 자신의 작품과 관련한 생각들을 적은 ‘시작 노트’가 시집의 이곳 저곳에 편집해놓았다. 또한 시의 일정 부분을 따로 떼어내서 다른 페이지에서 보여줌으로써 독자가 시를 읽고 난 뒤의 느낌을 마치 잔상효과처럼 다시 체험하도록 유도했다. 서울셀렉션은 시와 독자와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방안으로 새로운 형태의 시집을 출간했다면서, 이번 시집을 '시가 말을 걸다' 시리즈 1호로 이름 붙였다. 시집에 시와 평론 이외의 다른 것을 넣지 않는 국내 시집 출판의 오랜 관행을 버린 데 대한 독자들의 평가가 주목된다. ‘사람에 대한 믿음’과 ‘다 말하지 못한 사랑’이 이번 시집의 큰 기둥 ‘사람은 결국 사람으로 향한다’는 묵시록 같은 울림 이기철의 시는 길가에 아무렇게나 피어 있는 작은 들꽃과 같다. 하지만 그 익명의 꽃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우주의 완결로 꽉 차 있다. 여물디여문 그만의 정체성이 아름답다. 70년대 이후 쉬임 없이 한국 서정시의 맥을 이어가는 유려한 작품들을 쏟아낸 시인의 명성이 오히려 무색할 만큼 그의 시편들은 아직은 이 생에서 꼭 만나야 할 누군가를 기다려야 하는 운명처럼 수줍고 애잔하고 간절하다. 시인의 22번째 시집인 《오늘 햇살은 순금》은 그러나 반세기가 넘는 그의 시력과는 무관하게도 여전히 톡톡 튀는 감각과 신선함을 매력 포인트로 앞세우고 있다. 시인이 시작 활동 초기엔 자연을 노래했고 중기 이후엔 아픔과 관조를 노래했다면, 이번 시집에서는 ‘사람에 대한 믿음’과 ‘다 말하지 못한 사랑’을 말하고 있다. 시인의 목소리로 표현하면 “지금은 끝내 놓아 버릴 수 없는 사람에 대한 믿음”이고 “아무도 다 말하지 못한 사랑”이다. 초기와 중기를 자연에서 사람의 세계로 돌아온 뒤 생채기를 감내해야 했다면, 이제 다시 새롭게 사람을 믿고 사람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면서 사람의 세상을 긍정하고 있는 셈이다. 서정이 고갈되어 가는 이 시대에 서정이란 결국 사람을 향한 사랑이라고 말하는 시인. “얼마나 기다렸느냐, 아프진 않았느냐 자근자근 물으며/이마를 짚어 주는 너의 손같이/섬돌에 내리는 빗방울”(<섬돌에 빗방울> 부분). 사랑이 사람으로 향할 수밖에 없음을 시인은 결국 만천하에 밝혀지고야 마는 묵시록처럼 따뜻하면서도 묵직한 언어로 말하고 있다. “그리움은 발자국 소리를 내지 않고 온다/나는 이 말을 하기까지 예순 해가 걸렸다”(<기다림이 있을 때가 살아 있는 것이다> 부분) “오실 땐 풀밭을 지나오세요/입술연지 얼굴화장은 안 해도 됩니다”(<기다림은 초록> 부분) 시인이 시를 쓰는 이유도 결국 사람을 격려하기 위함이다. “아직 아무도 쓴 적 없는 깨끗한 말을 골라/병을 이기고 일어선 사람의 단추 끝에/달아 주기 위함이다”(<시를 쓰는 이유> 부분) 시인은 이 시집에 들어 있는 시(<가슴이 백짓장 같은 사람>)에 달려 있는 시작노트에서 “그래서 나는 사람을 향해 시를 씁니다. 사람이 죽으면 신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샤머니즘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믿음 때문입니다”라고 말한다. 시작 배경을 담은 ‘시작노트’로 독자와의 거리 좁혀 시의 일부를 별도 페이지에 재편집, 잔상효과 통한 시적 이미지 강화 시 제목에 해시태그 표시, 스레드 등 SNS 활용 유도 ‘시가 말을 걸다’ 시리즈로 출간 《오늘 햇살은 순금》에는 시인이 시와 관련된 생각들을 직접 작성한 ‘시작노트’가 들어 있다. 독자들이 시인과의 거리를 좁히고, 시어의 내연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하는 게 그 의도다. 서울셀렉션 지태진 편집팀장은 “시작노트가 시인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를 높이는 한편, 다층적이고 풍성한 시 읽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집의 형태적인 변화를 통해 시와 독자와의 공감과 소통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집에는 또한 시의 일부분(이하 '부분 시')을 다른 페이지에 반복함으로써 일종의 잔상효과를 통한 메시지의 확실한 전달도 꾀했다. 시작노트와 부분 시에는 모두 해시태그(#) 표시를 해서 SNS 사용자들이 시의 제목들을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시작노트에는 '#이기철노트(시제목)'이, '부분 시'에는 '#이기철(시제목)'이 해당 글 밑부분에 주소처럼 적혀 있다. 아울러 시의 제목으로 시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목차 외에도 ‘가나다순 시 찾아보기’도 수록했다. 서울셀렉션은 앞으로 시인과 독자의 소통 통로를 확대하는 시집을 ‘시가 말을 걸다’라는 시리즈명으로 계속 출간할 계획이다.그리로 그리로 가면 있을 줄 알았는데 그리로 그리로가도 없어서 아린 마음이 그리움이다돌아설까 돌아설까 발을 꾸짖으면서도 돌아설까돌아설까 못 돌아서는 마음이 그리움이다왼쪽으로 가려다 멎고 오른쪽으로 가려다 발을 돌리는,가도 가도 제자리인 마음이 그리움이다그 사이 보리가 패고 물 흘러가고 죽은 새의 깃털이바람에 날리고 복사꽃 지고 단풍도 지고그래도 한 발짝만 더 영원으로 서서 하루를 찬 돌 위에세워 두는 마음이 그리움이다단 한 번의 만남과 이별 그것으로 일생을 견디는 힘이그리움이다 _「그리움의 색동옷」 전문 그대 한복판에 닿고 싶어서 내 발은 오늘도 그대 그늘 백 리 밖을 혼자 서성이네내 몸 어딘가에 숨겨 둔 마음은 저 혼자 두근거려 제 무게를 간신히 견디네우리가 풀밭이라고 말하는 초록나라의 자디잔 이야기는 사람의 귀로는 듣지 못하네 햇살 아래 햇살 아래 흐르는 냇물, 오라는 당부 없어도 내일이 온다고혼자 나선 십 리 펄, 내게 온 오늘이 가장 아름다운 날이라고걸어가는 등 뒤엔 한때 그리움이라고 말했던 사람의 이름이 쌓이네흔들려 땅의 중심인 풀밭나라에 오늘도 햇볕은 단품 식탁을 차리네반짝임이 언어인 초록 위에 혼자 노는 햇볕을 잡으려다 두 손만 데네_「풀밭 나라에서 안부를」 전문 강가 모래밭에 점점이 찍힌 두 사람의 발자국, 가끔 모래톱을 씻고 가는 찰싹이는 은빛 물살, 강 저쪽에서 들리는 어린 물새의 울음, 바람에 파란 손을 흔드는 포플러 잎사귀, 떨어지는 햇빛은 순금. 가난해서 깨끗했던 한 사람의 생애, 그가 남긴 몇 줄의 시, 마음에 묻어 오는 옛날의 그림자.#이기철노트풀밭나라에서안부를
피노키오
더클래식 / 카를로 콜로디 (지은이), 이시연 (옮긴이) /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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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식소설,일반카를로 콜로디 (지은이), 이시연 (옮긴이)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86권. 260개 언어로 번역된 <피노키오> 완역본으로, 디즈니와 스필버그 감독에게 영감을 준 작품이다. 피노키오가 말썽을 피우고 거짓말을 하며 유혹에 넘어가 제멋대로 살아갈 때는 벌을 받지만,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착하게 살아가기 시작했을 때는 더 이상 꼭두각시 인형이 아닌 사람이 되는 축복을 받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페토 할아버지는 말하는 나무토막을 가지고 꼭두각시 인형을 만들어 피노키오라는 이름을 붙인다. 피노키오는 만들어진 즉시 뛰쳐나가 도망치고 할아버지의 외투를 판 돈으로 책을 사서 학교에 가다가 그 책을 팔아버리고 그 돈으로 서커스를 보러 가는 등 온갖 말썽을 다 부리며 돌아다닌다. 그러면서도 행동을 조심하라고 충고하는 귀뚜라미에게 망치를 던져버리는 등 못된 행동을 일삼는다. 우여곡절 끝에 열심히 공부하며 제페토 할아버지와 파란 머리 요정 엄마의 말씀을 잘 듣는 착한 아이가 되려던 피노키오는 어느 날 밤 학교 친구를 따라서 마차를 타고 학교도 선생님도 숙제도 없는 마을로 가게 되는데….1장. 나무토막의 발견 2장. 제페토 할아버지에게로 간 나무토막 3장. 꼭두각시 인형 피노키오의 탄생 4장. 피노키오와 말하는 귀뚜라미의 이야기 5장. 창문으로 도망친 달걀 프라이 6장. 발이 다 타버린 피노키오 7장. 제페토 할아버지가 피노키오에게 준 아침밥 8장. 발이 생긴 피노키오와 외투를 판 제페토 할아버지 9장. 글공부할 책을 팔아버린 피노키오 10장. 꼭두각시 인형들과 함께 위기에 처한 피노키오 11장. 인형극 단장 만자후오코의 자비 12장. 사기꾼 여우와 고양이를 만난 피노키오 13장. 빨간 가재 여관 14장. 강도를 만난 피노키오 15장. 떡갈나무에 매달린 피노키오 16장. 파란 머리 요정의 도움을 받은 피노키오 17장. 약 먹기 싫어 떼를 쓰고 코가 길어진 피노키오 18장. 마법의 땅으로 금화를 심으러 가는 피노키오 19장. 금화를 빼앗기고 감옥에 갇힌 피노키오 20장. 감옥에서 풀려나 길을 걷다 덫에 걸린 피노키오 21장. 농부에게 잡혀 닭장을 지키게 된 피노키오 22장. 도둑을 잡고 자유를 얻은 피노키오 23장. 제페토 할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물에 뛰어든 피노키오 24장. ‘부지런한 벌들의 마을’에서 요정을 만난 피노키오 25장. 피노키오의 약속 26장. 상어를 보려고 해변에 간 피노키오 27장. 친구들과 싸움을 하다가 체포된 피노키오 28장. 생선 튀김이 될 위험에 처한 피노키오 29장. 정말로 사람이 될 거라는 요정의 약속 30장. 친구인 양초 심지와 ‘장난감 마을’로 가는 피노키오 31장. 다섯 달 후 엄청난 일을 당한 피노키오 32장. 당나귀로 변해버린 피노키오 33장. 서커스 단장에게 팔렸다가 물에 빠진 피노키오 34장. 무서운 상어 배 속으로 삼켜진 피노키오 35장. 상어 배 속에서 제페토 할아버지를 만난 피노키오 36장. 정말로 사람이 된 피노키오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장난꾸러기 아이들에게 던지는 충고 피노키오가 보여주는 기상천외한 모험! 260개 언어로 번역된 피노키오 완역본 디즈니와 스필버그 감독에게 영감을 준 작품 공부하기 싫어하고 잔소리를 싫어하는 귀여운 악동의 좌충우돌 모험기 제페토 할아버지는 말하는 나무토막을 가지고 꼭두각시 인형을 만들어 피노키오라는 이름을 붙인다. 피노키오는 만들어진 즉시 뛰쳐나가 도망치고 할아버지의 외투를 판 돈으로 책을 사서 학교에 가다가 그 책을 팔아버리고 그 돈으로 서커스를 보러 가는 등 온갖 말썽을 다 부리며 돌아다닌다. 그러면서도 행동을 조심하라고 충고하는 귀뚜라미에게 망치를 던져버리는 등 못된 행동을 일삼는다. 우여곡절 끝에 열심히 공부하며 제페토 할아버지와 파란 머리 요정 엄마의 말씀을 잘 듣는 착한 아이가 되려던 피노키오는 어느 날 밤 학교 친구를 따라서 마차를 타고 학교도 선생님도 숙제도 없는 마을로 가게 되는데…… 가벼운 문체와 직설적인 교훈이 빛나는 환상적인 명작과 수많은 독자들의 선택 본래 성인을 위한 내용이었다가 동화로 바뀐 이 책에서는 가벼운 문체와 함께 작가가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교훈들이 눈에 띈다. 피노키오가 순수한 마음과 본능을 따라 제멋대로 행동하는 모습은 우리의 어린 시절이 그렇듯 책임감과 의무 없이 살아가는 모습을 나타낸다. 그러나 모험과 시련을 겪으며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착해지는 모습은, 우리가 점점 자라면서 겪는 인생의 시행착오를 통해 얻어지는 교훈들을 통해 점점 본능을 조절할 줄 알고 책임감과 의무를 질 수 있는 어른으로의 성장을 의미한다. 피노키오가 말썽을 피우고 거짓말을 하며 유혹에 넘어가 제멋대로 살아갈 때는 벌을 받지만,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착하게 살아가기 시작했을 때는 더 이상 꼭두각시 인형이 아닌 사람이 되는 축복을 받는다는 내용을 담은 이 책은 출판되자마자 엄청난 인기를 누리며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아동 문학의 대표작으로 여러 나라로 소개되어 번역되었다. 현재는 187개 출판사에 의해 260개의 언어로 번역 출판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시피 월트 디즈니는 이 이야기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는데, 평생 동안 ‘자신이 만든 가장 멋진 작품’이라고 자랑스러워했다. 또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이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어 2001년에 'A.I'라는 영화를 만들기도 했다. 거장들에 의해 선택될 만큼 교훈과 재미라는 미덕을 갖춘, 깜짝 놀랄 만한 피노키오의 좌충우돌 모험담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충분히 감동과 웃음을 줄 수 있을 것이다.“이 녀석아, 그 조그만 입으로 그런 까다로운 입맛을 가지고 있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구나. 안돼! 이 세상에서는 아이 때부터 좋은 습관을 들이고 무엇이든지 맛있게 먹을 줄 알아야 해, 왜냐면 어떤 일들이 네게 일어날지 모르니 말이야. 그런 경우는 정말 많이 있어!” “오늘은, 피리 소리를 들으러 갈 거야. 내일은 학교에 가고 말이지. 학교에 가는 건 항상 시간이 있어!” 마침내 그 말썽꾸러기는 어깨를 으쓱 하며 말을 했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바람처럼 달려 길 아래로 내려갔지요. “이 경우는 내가 던져지는 게 맞는 거예요. 병정님들, 여기로 오세요! 나를 묶어서 저 불꽃 사이로 던지세요. 내 진정한 벗, 가여운 아를레키노가 죽어야 하는 것은 옳지 않아요!”
5초 뒷무릎 펴기로 모두 해결
이아소 / 가와무라 아키라 (지은이), 송수영 (옮긴이) /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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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소취미,실용가와무라 아키라 (지은이), 송수영 (옮긴이)
일본 매스컴 화제의 건강서 베스트 1위. 지난해 일본의 TV 프로그램에 양손을 바닥에 집고 전신을 들어 올리는 84세 할머니가 소개되면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외과 의사인 가와무라 아키라 원장이 자신의 아토피, 우울증, 대장 폴립 등 오랜 고질병을 요가로 치료한 뒤 핵심 동작만 뽑아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3가지 동작으로 만들었다. 그 주요 내용이 바로 이번에 출간된 《5초 뒷무릎 펴기로 모두 해결》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등이 굽고, 자세가 나쁜 원인을 따져보면 뒷무릎이 굽는 것부터 시작한다. 특히 몸이 쇠약해지거나 나이를 먹으면 자신도 모르게 몸을 곧게 펴주는 근육이 약해져서 다리는 물론 복근, 등에 이르기까지 몸 전체의 근육이 풀려버린다. ‘AK 요가’는 이렇게 약해지고 굽은 뒷무릎을 펴줌으로써 심신의 기능을 회복한다. 몸이 똑바로 펴지면 혈행, 호흡, 비만, 피부, 허리 등의 문제까지 놀라울 정도로 개선된다.들어가며 뒷무릎 펴기는 최고의 안티에이징 PART 1 뒷무릎 펴기의 ‘기적’ 양손으로 전신을 들어 올리는 84세! 가볍게 아치 자세 완성 83세! 쫙― 다리 일자 벌리기가 가능한 75세! 의사의 해설 우리 몸의 ‘신전력’은 뒷무릎으로 결정된다! PART 2 기적이 일어난다! 뒷무릎 펴기 3가지 자세 1 벽 밀기 스트레칭 벽 밀기 함께 해봐요 벽 밀기 이 점을 의식한다! 2 벽 붙기 드로인 벽 붙기 함께 해봐요 벽 붙기 이 점을 의식한다! 3 원·투·스리 체조 원?투?스리 함께 해봐요 원?투?스리 이 점을 의식한다! 벽 밀기, 벽 붙기, 1·2·3 체조는 건강 유지의 ‘만능 약’ 호흡이 개선된다! 뇌가 좋아진다! 장이 좋아진다! 어깨, 허리가 좋아진다! 혈행이 좋아진다! 미용에 효과적이다! PART 3 내 몸 진단부터 해법까지! 족집게 맞춤 스트레칭 Check 1 뒷무릎 유연성 뒷무릎 데굴데굴 스트레칭 왜가리 스트레칭 한 손 왜가리 스트레칭 수건을 잡고 바닥에 밀착 옆으로 바닥에 밀착 Check 2 O다리 진단 발가락 스트레칭 발가락 가로세로 체조 Check 3 등의 유연성 수건 스트레칭 Check 4 고관절 유연성 벽에 착 붙어 앉기 시소 스트레칭 가와무라 원장 조언 족집게 맞춤 스트레칭의 주의점 PART 4 뒷무릎 펴기로 완전히 달라졌다! 나의 부활 스토리 현지 르포 슈퍼파워 할머니 강림! 기적의 안티에이징 요가 의사의 실전 체험 고백 안티에이징 요가가 나의 인생을 구했다 어깨 결림, 우울증을 앓던 40대 여성이 ‘벽 밀기, 벽 붙기, 1·2·3 체조’로 새 인생에 눈뜨다 풍성한 사연의 다양한 부활 스토리 동양의학을 치료에 도입한 이유 가와무라 원장에게 묻다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뒷무릎 펴기’ 마치며일본 매스컴 화제의 건강서 베스트 1위! 단 3가지 동작으로 84세 할머니의 허리까지 펴졌다 ‘벽 밀기, 벽 붙기, 1?2?3 체조’ 뒷무릎을 펴는 단 3가지 동작만으로 완전히 몸이 달라진다! 지난해 일본의 TV 프로그램에 양손을 바닥에 집고 전신을 들어 올리는 84세 할머니가 소개되면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더욱 놀라운 것은 할머니가 70대 후반까지만 해도 등이 굽고 연로해서 곧 자리에 누울 것으로 예상되었던 예비 환자였다는 사실이다! 이 할머니의 기적을 만들어낸 비결이 바로 ‘AK 요가’. 외과 의사인 가와무라 아키라 원장이 자신의 아토피, 우울증, 대장 폴립 등 오랜 고질병을 요가로 치료한 뒤 핵심 동작만 뽑아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3가지 동작으로 만들었다. 그 주요 내용이 바로 이번에 출간된 《5초 뒷무릎 펴기로 모두 해결》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등이 굽고, 자세가 나쁜 원인을 따져보면 뒷무릎이 굽는 것부터 시작한다. 특히 몸이 쇠약해지거나 나이를 먹으면 자신도 모르게 몸을 곧게 펴주는 근육이 약해져서 다리는 물론 복근, 등에 이르기까지 몸 전체의 근육이 풀려버린다. ‘AK 요가’는 이렇게 약해지고 굽은 뒷무릎을 펴줌으로써 심신의 기능을 회복한다. 몸이 똑바로 펴지면 혈행, 호흡, 비만, 피부, 허리 등의 문제까지 놀라울 정도로 개선된다. 내 몸을 위하는 가장 값지고 쉬운 3가지 동작의 기적에 동참해보자. 일본 매스컴 화제 No.1 궁극의 안티에이징 4년 전만 해도 고관절 통증으로 바닥에 앉는 것조차 힘들었던 83세의 하라다 미요코 씨는 ‘벽 밀기, 벽 붙기, 1?2?3 체조’를 매일 꾸준히 실천한 결과 젊은이도 힘든 아치 자세까지 척척 해내는 유연한 몸으로 ‘회춘’하였다. 뒷무릎이 펴지자 고관절, 견갑골이 유연해지면서 늘상 달고 살던 약도 모두 끊을 수 있었다. 그뿐 아니라 양손을 바닥에 대고 온몸을 들어 올리는 84세의 스에나가 씨, 다리 일자 벌리기가 가능한 75세 미후지 씨 등 뒷무릎 펴기 요가를 통해 기적을 체험한 여러 사람이 일본 매스컴에 연일 보도되면서 《5초 뒷무릎 펴기로 모두 해결》은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책의 저자인 가와무라 아키라 씨는 외과 의사로, 본인이 요추 추간판 헤르니아 수술 후 오랜 세월 앓아온 아토피, 요통, 우울증, 대장 폴립 등의 고질병을 요가를 통해 완치한 뒤 치료의 일환으로 ‘AK 요가’를 만들었다. 의사가 직접 고안하고 지도해 신뢰할 수 있고, 나이와 관계없이 누구나 얼마든지 따라 할 수 있어서 많은 사람으로부터 ‘궁극의 안티에이징’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당신의 몸을 곧게, 날씬하게! 나이가 들면서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사람들 대부분은 허리가 휘고 등이 굽는다. 이런 상태로 몸이 점점 굳어져서 어느 날 문득 노인의 체형이 되어버린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는 고령자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 책에서 제시한 대로 따라 했다가 몸 상태가 한결 개선되었다고 올리는 후기 중에는 젊은 사람들의 증언도 심심치 않다. “몸의 좌우 불균형이 매우 심합니다. 부끄럽지만 오른발의 스타킹을 서서 벗지 못하고 꼭 앉아야 가능했는데 이 스트레칭을 한 뒤로는 양다리로 선 채 벗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책상에 오래 앉아 있는 사무직 종사자나 학생, 운동이 부족한 사람 등도 예외가 아니라는 말이다. 비뚤어진 자세는 단순히 외관상 문제만이 아니라 체간 근육을 변형시키고 호흡을 얕게 만들며, 나아가 내장이나 자율신경의 기능까지 떨어뜨린다. 변비, 고혈압, 신진대사 증후군, 요통, 우울증, 치매 등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5초 뒷무릎 펴기로 모두 해결》은 급속히 퇴화되어가는 우리 몸에 경각심을 주고, 더불어 완전히 개조해주는 놀라운 비법까지 알려준다. 외과 의사이자 저자인 가와무라 원장이 뒷무릎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유는 허벅지 근육이 처지고, 복근이 풀리고, 등이 굽고, 목과 어깨가 앞으로 나오는 구부정한 자세의 출발점이 바로 무릎이 굽는 데서부터 시작하기 때문이다. 우리 몸을 펴는 근육의 힘, 다시 말해 신전력의 기점이 바로 뒷무릎이다. ‘AK 요가’는 나이를 막론하고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3가지 동작임에도 믿기지 않을 정도로 효과가 크다. 바쁜 사람이라면 하루에 5초, 단 한 동작만이라도 좋다. 3가지 동작을 열심히 따라 한다 해도 매일 3분이면 충분하다. 이 작은 습관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완전히 바꿔준다.
득음
시대의창 / 배일동 (지은이)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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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창소설,일반배일동 (지은이)
국제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판소리 명창 배일동이 소리의 근원인 ‘숨’에서부터 소리를 이루는 장단과 소리를 완성하는 몸짓에 이르기까지 평생 수련하면서 터득한 이치를 담은 책이다. 우리 전통 예술을 돌아보면, 관객의 넋을 빼앗는 공연과 이를 통해 심오한 감동을 주는 명인은 여럿 있다. 그러나 그 과정과 원리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이론은 대부분 정립되어 있지 않다. 판소리 역시 그러하다. 예술은 몸으로 알고 마음으로 느끼면 되지 굳이 이론이 필요하냐고 여길 수도 있겠지만, 판소리를 익혀 대중화해야 할 사람들에게 정립된 이론이 없는 상황은, 오랜 세월 동안 수백 수천 명이 지나간 길에 이정표가 하나도 없는 것과 같다. 이에 답답함을 느낀 저자는 장단이 무엇이고, 호흡은 어떻게 이뤄지고, 발성은 어떻게 하며, 운영미가 무엇인지를 하나하나 미련스럽게 ‘독공’해냈다. 특히, ‘훈민정음의 원리’와 ‘음양오행’ 등 민족정신과 동양철학의 근간을 이루는 사상을 바탕으로 우리 소리의 이론적 실체를 세웠다. 단연, 이 책은 그동안 없었던 우리 소리에 대한 정연한 이론 체계이자 한민족 소리의 개론서라 할 수 있다. 책을 내며 1부 소리의 이치 1장 ··· 기 1. ‘기’는 우주의 생명력 2. 우주의 섭리를 깨쳐라 3. 숨을 당겨야 소리가 튕겨 나간다 4. 공력 5. 이·기·지 6. 우리 문화의 기운 2장 ··· 호흡 1. 호흡은 공기의 오고 감 2. 상청하탁 3. 호흡의 거래 4. 기혈과 혈기 5. 물이 깊어야 큰 배를 띄울 수 있다 3장 ··· 장단 1. 장단은 길고 짧음이다 2. 장단은 시공의 흐름이다 3. 석삼극무진본 4. 정기신 5. 율려 6. 생장수장 7. 장단의 종류 8. 이상수 9. 시나위 10. 박간생장 2부 소리의 바탕 4장 ··· 발성법 1. 발성은 소리의 전부다 2. 정음 3. 자음과 모음 4. 원방각 5. 한 배의 숨은 뜻 6. 어단성장 7. 운과 눈 8. 억양반복 5장 ··· 청 1. 목청 2. 공명 3. 상청·중청·하청 4. 사람은 천지와 함께한다 5. 바람의 순환 운동 6. 청 높이에 따라 입 모양도 달라진다 7. 자기만의 공곡정음을 찾아라 6장 ··· 통성 1. 통성은 공력이다 2. 공력 너머의 덧음 3. 통성은 상하 단전의 소통 4. 큰 대문의 쇠문고리를 뒤흔든 소리 5. 통성은 중도요 중용이다 6. 서창일미 7. 통성은 두루 원만하다 7장 ··· 성량 1. 충실함이 아름다움이다 2. 근간이 튼실한 나무에 꽃과 열매가 충실하다 3. 골육의 조화미 4. 낙숫물이 댓돌을 뚫듯이 8장 ··· 섭생 1. 토질이 좋아야 수목이 아름답다 2. 신이 만든 정교한 악기 3. 일기일회 4. 염탕법 5. 그릇이 반듯하면 물도 반듯하게 채워진다 3부 소리의 기술 9장 ··· 발림 1. 수무족도 2. 발림은 몸짓으로 하는 소리다 3. 발림은 도봉산을 들어 올리듯 4. 발림은 춤이 아니다 10장 ··· 시김새 1. 시김새는 소리를 새김질하여 삭여낸 꾸밈음이다 2. 시김새는 소리의 음운이다 3. 무기교의 기교 4. 송만갑 명창과 이동백 명창 5. 다루 6. 큰 새와 작은 새의 날갯짓 7. 시김새는 어울림이다 11장 ··· 조 1. ‘조’란 가사가 두르고 있는 정경이다 2. 조를 내야 소리 맛이 난다 3. 정경 4. 평조·우조·계면조 5. 음은 가사의 뜻에 따라 달라진다 6. 장단조 - 줄이 탱탱해야 날이 선다 12장 ··· 성음 1. 판소리는 성음놀음이다 2. 성음은 만물의 정경 3. 만상과 만감 4. 인품이 높지 않으면 법도가 없다 5. 풍류 4부 소리의 정신 13장 ··· 소리광대 1. 설운 광대 2. 광대 고사 3. 광대는 민심의 대변자 4. 춘향이 품은 뜻 5. 광대의 울음 6. 광대의 넓고도 큰 덕 14장 ··· 제 1. ‘제’란 판소리의 족보다 2. 제는 법도의 경계다 3. 바디 4. 문질빈빈 5. 욱일과 낙조우리 민족의 소리를 근본부터 정립한 ‘한민족 소리 개론’ 국제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판소리 명창 배일동이 소리의 근원인 ‘숨’에서부터 소리를 이루는 장단과 소리를 완성하는 몸짓에 이르기까지 평생 수련하면서 터득한 이치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우리 전통 예술을 돌아보면, 관객의 넋을 빼앗는 공연과 이를 통해 심오한 감동을 주는 명인은 여럿 있다. 그러나 그 과정과 원리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이론은 대부분 정립되어 있지 않다. 판소리 역시 그러하다. 예술은 몸으로 알고 마음으로 느끼면 되지 굳이 이론이 필요하냐고 여길 수도 있겠지만, 판소리를 익혀 대중화해야 할 사람들에게 정립된 이론이 없는 상황은, 오랜 세월 동안 수백 수천 명이 지나간 길에 이정표가 하나도 없는 것과 같다. 이에 답답함을 느낀 저자는 장단이 무엇이고, 호흡은 어떻게 이뤄지고, 발성은 어떻게 하며, 운영미가 무엇인지를 하나하나 미련스럽게 ‘독공’해냈다. 특히, ‘훈민정음의 원리’와 ‘음양오행’ 등 민족정신과 동양철학의 근간을 이루는 사상을 바탕으로 우리 소리의 이론적 실체를 세웠다. 단연, 이 책은 그동안 없었던 우리 소리에 대한 정연한 이론 체계이자 한민족 소리의 개론서라 할 수 있다. 소리의 이치에서 정신까지, 상세한 설명과 풍부한 도표 활용 이 책의 본문은 4부 1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칫 어렵게 여겨질 수 있는 과학적 원리를 설명할 때는 이해를 돕는 도표를 풍부하게 활용했다. ‘1부 소리의 이치’에서는 숨의 근원인 기(氣), 소리의 근원인 숨(호흡), 소리를 구성하는 장단의 원리를 파헤친다. ‘2부 소리의 바탕’에서는 소리 그 자체라 할 수 있는 발성법과 청, 그리고 통성, 성량, 섭생 등 소리에 기본이 되는 것을 다룬다. ‘3부 소리의 기술’에서는 소리를 완성하는 발림, 시김새, 조(調), 성음을 다룬다. ‘4부 소리의 정신’에서는 소리꾼의 존재 의미 자체를 되새겨본다. 소리광대의 역사와 역대 소리광대들이 지켜온 뜻, 그리고 판소리의 족보인 제(制), 동편제와 서편제의 특색, 동서를 넘나드는 중고제의 멋을 이야기한다. 동양 사상과 훈민정음 혜례본을 섭렵하다 저자는 소리는 숨에서 시작되는 것이므로 호흡과 소리의 관계를 알기 위해 한의학을 공부했고, 음의 구성과 장단의 짜임새를 이해하려니 동양 고전을 섭렵해야 했고, 또 소리의 발성과 발음은 말의 발성과 발음에서 비롯되는 것이라 《훈민정음 해례본》을 보고 또 보았다. 발성법을 터득하고자 (중략) 《훈민정음 해례본》을 벽에 붙여놓고 오랜 세월에 걸쳐 하나씩 이해해가면서 발성의 이치를 깨쳐나갔다. 노래란 본래 그 나라의 말법과 문화 관습에서 배태되어 나온 것이므로 언어 구조와 원리를 반드시 알아야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나는 《훈민정음 해례본》을 공부하면서 발성과 장단 호흡의 원리를 깨쳤을 뿐만 아니라, 우리 민족 문화의 정체성까지 살펴볼 수 있게 되었다. 공부하기 전에 그렇게 모호했던 경계가 확연하게 드러나면서 우리 문화의 이치와 원리가 훤하게 비쳐 보였다. (6-7쪽) 발성을 익히는 데 웬 《훈민정음 해례본》인가 할 사람도 있겠지만, 본래 옛 명창들은 판소리 발성에 오행(五行)이 있다고 했다. 이동백 명창(18671950)은 소리꾼의 발성에 대해 “배우는 사람에게 늘 주의시키는 게지만 목소리를 꼭 오행(五行)대로 허얀단 말요. 금성(金聲)은 쇠소리니깐 쩡르랑 소리가 나야 하고 목성(木聲)은 나무 패듯 와짓끈 해야 하고 수성(水聲)은 잔잔하여 평평(平平)한 맛이 있어야 하고 화성(火聲)은 불이 확 나듯 고함치는 맛이 있어야 하고 토성(土聲)은 땅과 같이 목소리가 두터운 맛을 주어야 한단 말요”라고 했다. (215쪽) 이러한 발성 덕분에 판소리가 극적인 것이다. 그런데 우리말 발성의 오행을 체계적으로 설명해놓은 것이 바로 《훈민정음 해례본》이다. 목구멍소리는 (오행으론) 물[水]이 되고 (계절로는) 겨울이요 (음악으로는) 우음(羽音)이며 / 어금닛소리는 봄과 나무[木], 그 음은 각음(角音)이네. / 치음(音)에 여름, 불[火]인 것이 혓소리이며 / 잇소리는 상음(商)에 가을이요, 또한 금(金)이네. / 입술소린 자리[位]나 수(數)에 정함이 없어도 / 흙[土]으로서 늦여름이라 궁음(宮音)이 되네. (211쪽) 흔히 ‘억양반복(抑揚反覆)’과 ‘어단성장(語短聲長)’이 판소리 발성의 법칙이라 하는데, 그것이 왜 그런가 하는 것도 《훈민정음 해례본》에서 배울 수 있다. 예를 들어 흔히 장소를 가리킬 때 쓰는 ‘저기’라는 말을 떠올려보자. 가까운 곳을 가리킬 때는 초성자가 전청음(全淸音)으로 나서 부드럽게 ‘저기’라고 하지만, 아주 멀고 깊은 곳을 가리킬 때는 초성자 ㅈ이 강세가 굳세지면서 탁음 ㅉ으로 변해 ‘쩌기’라고 길게 발성된다. 모음은 초성과 종성에 담긴 뜻이 펼쳐져 실제적인 감정의 운이 발동하는 맛소리다. 그래서 ‘저기’와 ‘쩌기’같이 초성의 청탁과 발성 강도에 따라서 중성 모음 발성에 길고 짧고 좁고 넓고 멀고 가깝고 크고 작은 공간적인 음양 경계가 생겨나는 것이다. 말의 뜻에 따라 강유와 청탁을 사용해서 첫 자음을 동서남북으로 억양반복하고, 모음에서는 첫 자음에 함축된 강유와 청탁의 뜻을 실제의 운에 맞게 도드라지도록 펼쳐서 길게 읊조리며 어단성장으로 발성하는 것이 판소리 발성의 법칙이다. (214쪽) 우리 소리 이론의 토대 여기까지 보면, 본래 판소리에 법칙이 없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다만 그동안 판소리 명인들은 몸으로 체득하여 실천하면서도, 그것을 논리적인 언어로 체계를 짜 맞춰 세상에 내놓지 못했을 따름이다. 몸으로 체득하는 것과 그것을 말로 표현하여 글로 완성하는 것은 아주 다른 탓이다. 물론 이 책 한 권으로 판소리 이론이 집대성되었다고 할 수는 없다. 저자는 이 책이 토대가 되어 앞으로 우리 소리의 이론이 더욱 단단하게 정립되기를 바란다. 판소리 발성의 방식과 법도는 그야말로 다양하다. 부르는 사람마다 창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판소리가 오랜 전통을 이어오면서도 발성법이 확실하게 정립되지 않았던 것은, 저마다 개성 있는 발성을 모색하고 발전시켜왔기 때문이다. 너무도 많고 다양한 창법을 이론화한다는 건 사실 엄두도 내기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이제는 구습을 버려야 할 때다. 내가 부르는 소리 발성의 특징이나 방법도 모르고서, 어찌 성음에 대해 말하고 호흡에 대해 말할 수 있겠는가. (261쪽) 예술가들의 표현 양식에는 자신만의 특유한 정신과 법도가 있다. 더군다나 판소리는 아직까지 구전심수로 전수되고 있으니, 덧음의 창작이 자유로워 개성이 더욱더 돋보이는 예술이다. 덧음은 창작이다. 창작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예술을 창의적으로 경영한다는 말과 같다. 그런 창의적인 발상 자체가 예술 철학이고 법도이며 미학이다. 각자의 훌륭한 예술 정신이나 방식들이 체계적으로 이론화되어 예술 인문 정신의 풍요로 이어져야 한다. (438쪽) 곳곳에 저자가 예시로 거론한 옛 명인들의 일화를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판소리 역사상 최고의 통성을 구사했다고 전해지는 송만갑 명창(18651939)의 일화를 옮겨본다. 송만갑 명창은 구례 천은사에서 오랫동안 산공부를 하였다고 한다. (중략) 어느 날 송만갑 명창이 스님들을 보고 ‘폭포 밑에서 소리를 해볼 테니 내가 무슨 노래를 하는지 폭포 위에서 들어보라’고 했단다. 폭포 밑에서 그가 하는 소리가 폭포 위에서도 또렷이 들렸고, 송만갑 명창은 그 길로 하산했다는 일화가 전해온다. 음반을 통해 그의 소리를 들어보면 바람 한 점 들어갈 구멍도 없이 기세가 단단하고 여물다. 마치 장수가 전쟁에 임한 듯 소리의 비장하고 꼿꼿한 기세가 하늘을 뚫을 듯하다. (중략) 명고 김명환(19131989)의 말로는 그가 마당에서 소리를 하면 대갓집 대문 문고리가 흔들거리고(김명환의 제자 이규호 선생의 전언), 심지어 기력이 왕성한 20대 후반부터 40대 시절까지는 소리할 때 ‘꼭 카빈총 놓는 소리’가 났더라고 하니, 그 내공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간다.(328쪽) 요즘 우리에게 '기(氣)'처럼 애매모호한 말이 또 있을까?
어르신 인지능력 향상의 길잡이
이가출판사 / 치매예방교육회 (지은이) /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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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출판사건강,요리치매예방교육회 (지은이)
치매예방교육회에서는 일상에서 누구나 할 수 있는 간단한 노력의 필요성에 도움이 되고자 뇌를 훈련하는 《어르신 인지능력 향상의 길잡이》를 출간하였다. 인지능력이 저하된 분들이나 그 예방적 목적으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인지치료에 필요한 자료들을 체계적으로 한 권에 담았다. 기억력, 집중력, 시지각능력, 공간지각능력, 언어능력, 계산능력, 문제해결능력, 실행능력 등 좌뇌와 우뇌를 모두 자극하여 인지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다양한 70여 개의 문제들을 균형 있게 구성하였다. 활동의 난이도는 별점으로 표시하여 낮은 활동부터 점차 자연스럽게 어려운 단계에 이를 수 있도록 하였다.자기소개하기 6 내가 좋아하는 것 7 꿀벌 집 찾아가기 8 전체와 부분 알기 9 같은 집 찾기 10 컵 개수 세기 11 왼쪽 오른쪽 구분하기 12 가위바위보 게임 13 같은 음으로 시작하는 사물 찾기 14 삼각형 개수 세기 15 같은 위치에 색칠하기 16 계절에 맞는 물건 찾기 17 짝이 맞는 도형 찾기 18 기억나는 낱말 쓰기 19 수 더하고 빼기 20 도형의 규칙 알아보기 21 병원과 관계있는 것 찾기 22 어울리는 표현 찾기 23 숫자 채워넣기 24 숨은그림찾기 25 조각 맞추기 26 끝말잇기 27 용도에 맞는 짝 찾기 28 물건에 맞는 날씨 찾기 29 반대말 찾기 30 색깔과 잔말의 일치 31 반대편 모양 알아보기 32 블록 쌓기 33 수 더하기 34 그림자 찾기 35 낱말의 공통점 찾기 35 김장 재료 알아보기 37 블록 개수 맞추기 38 시계 완성하기 39 낱말 만들기 40 낱말 만들기 41 같은 모양 만들기 42 모양과 위치 기억하기 43 앞페이지 모양과 위치 기억하기 44 도형 개수 세기 45 가로세로 낱말 맞추기 46 규칙에 맞게 덧셈하기 47 전체와 부분 알기 48 주방에 필요한 물건 찾기 49 낱말의 공통점 50 저울 무게 비교하기 51 그림자 보고 물건 찾기 52 수 더하고 빼기 53 과일 이름 맞추기 54 동물 이름 맞추기 55 방향 찾기 56 그림 완성하기 57 기억하고 계산하기 58 블록 색깔 맞추기 59 규칙 기억하기 60 할머니댁 길 찾기 61 수 계산하기 62 대칭 그림 완성하기 63 일의 순서 정하기 64 저울 무게 알아보기 65 시계 완성하기 66 그림과 위치 기억하기 67 앞페이지 그림과 위치 기억하기 68 회전하는 도형 색깔 맞추기 69 조건을 만족하는 숫자 70 단어와 위치 기억하기 71 물건 구입하기 72 일의 순서 정하기 73 추론 계산하기 74 어느 가게가 더 쌀까 75 가로세로 낱말 맞추기 76 정답 78인지능력 향상과 치매 예방을 위한 시니어 두뇌 트레이닝 활동북!!! 좌뇌와 우뇌를 모두 자극하여 인지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체계화된 책!!! 화려한 색감과 다양한 소재로 탄탄하게 구성된 책!!! 매일매일 누구나 쉽고 즐겁게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함. 인지기능에 장애가 발생하고 치매로 발전하게 되면 회복하기 어렵지만 뇌 훈련을 통해 인지기능의 장애를 극복하고 치매의 발병도 늦출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예방 차원에서 일주일에 3번 이상 운동 하기, 건강 식단으로 식사하기,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간단한 노력이 매우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욱 관리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치매예방교육회에서는 일상에서 누구나 할 수 있는 간단한 노력의 필요성에 도움이 되고자 뇌를 훈련하는 《어르신 인지능력 향상의 길잡이》를 출간하였습니다. 인지능력이 저하된 분들이나 그 예방적 목적으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인지치료에 필요한 자료들을 체계적으로 한 권에 담았습니다. 《어르신 인지능력 향상의 길잡이》는 기억력, 집중력, 시지각능력, 공간지각능력, 언어능력, 계산능력, 문제해결능력, 실행능력 등 좌뇌와 우뇌를 모두 자극하여 인지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다양한 70여 개의 문제들을 균형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활동의 난이도는 별점으로 표시하여 낮은 활동부터 점차 자연스럽게 어려운 단계에 이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60세 이상의 기억력 저하를 걱정하는 분이나 인지능력 저하를 느끼시는 분이라면 매일 한두 페이지씩 꾸준히 문제를 풀어보실 것을 권합니다. 문제를 해결했다는 만족과 자신감은 여러분을 치매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에서 벗어나게 할 것입니다. 또한 보건소나 어르신 보호센터 등에서 교육자료로 활용하기 매우 적합합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자주 깜빡깜빡 건망증이 있다고 느끼시는 분. ▶치매가족력이 있어 염려되시는 분. ▶뇌 건강을 지키며, 혼자서도 뇌 운동을 매일 하고 싶으신 분. ▶혼자 계신 부모님의 뇌 건강이 염려되는 자녀분. 좌뇌와 우뇌를 모두 자극하는 다양한 70여 개의 문제들을 균형 있게 구성!!! 기억력, 집중력, 시지각능력, 공간지각능력, 언어능력, 계산능력, 문제해결능력, 실행능력 등 좌뇌와 우뇌를 모두 자극하여 인지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균형 있게 다양한 문제들로 구성하였습니다. 도형의 모양과 구성을 보고 전체와 부분을 파악하는 시지각능력 키우는 활동(9쪽 참고) 가위바위보 게임을 통한 두뇌 활성화 활동(13쪽 참고) 계절에 맞는 물건을 찾아 연결하는 문제해결능력 키우는 활동(17쪽 참고) 숫자를 더하고 빼면서 퍼즐을 완성하는 계산능력 키우는 활동(53쪽 참고) 제시된 자음을 보고 과일 이름을 맞추는 언어능력 키우는 활동(55쪽 참고) 빨래하기는 순서를 기억하며 실행능력 키우는 활동(73쪽 참고)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는 분들이 지루하거나 어렵게 느끼지 않도록 활동의 난이도는 별점으로 표시하여 낮은 활동부터 점차 자연스럽게 어려운 단계에 이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치매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에서 벗어나게 할 것입니다. 60세 이상의 기억력 저하를 걱정하는 분이나 인지능력 저하를 느끼시는 분이라면 매일 한두 페이지씩 제시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풀어볼 것을 권합니다. 활동을 하나씩 해결할 때마다 느끼게 되는 만족과 자신감은 인지능력이 향상되고 있다는 믿음을 갖게 하고, 여러분을 치매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에서 벗어나게 할 것입니다. 화려한 색감과 탄탄한 구성은 다음 활동에 대한 의욕과 호기심을 불러와 책을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게 할 것입니다. <<어르신 인지능력 향상의 길잡이>>는 매일매일 찾게 되는 친구가 되고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또한 보건소나 어르신 보호센터 등에서 교육자료로 활용하기에도 매우 적합합니다.
오정엽의 미술이야기
위몽 / 오정엽 (지은이) / 2018.06.08
14,800원 ⟶ 13,320원(10% off)

위몽소설,일반오정엽 (지은이)
화가와 갤러리스트, 아트 딜러, 전시 기획자들과 미술 수집가들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독자들이 쉽게 읽고 이해하며 유익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미술 초보자나 전문가들이 모두 만족할 만한 내용으로 가볍지만 묵직한 여운이 느껴지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화가와 갤러리스트, 딜러, 컬렉터들은 미술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어떤 마음으로 미술의 길을 걸어야 하는지를 입체적이고도 다각화하여 보여준다. 미술의 길을 걸은 지 38년째 되는 저자의 노하우와 소회를 모은 이 책은 10여 년 동안의 집필의 결과로 만들어졌다.5 머리말 7 추천사 제1장 오정엽의 미술 이야기 14 나와 남을 압박하지 않기 26 가슴 뛰는 삶 33 그림 파는 남자 44 편중되고 편협한 어느 미술사가의 결심 51 자주독립 56 미술과 종교관-나에 대한의 소회所懷 66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71 성경을 읽는 스님 76 크게 죽어야 크게 산다 79 그림이란 위로자 제2장 미술學이 아닌 미술 84 미술학이 아닌 미술 90 민중 미술로 본 미술과 정치 105 미술 비평과 미술 평론(生生之德) 113 화가들의 그림 가격이 과연 비싼 걸까요 117 미술수집 ‘오리지널’ 121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신비의 미소 129 역학의 원리로 본 미술-오행과 색채 133 자녀 방에 그림을 걸 때 138 좋은 작품을 그리는 방법 및 처세 제3장 행복의 시크릿 144 감사의 힘 148 일체유심조와 미술 159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모든 것은 마음이 만들어낸다 164 원하는 것, 좋아하는 것 떠올리기 169 기분 179 「물고기를 먹는 피카소」 사진 작품을 보면서 182 고통이 고통을 지운다 189 비극의 사유 제4장 아트 딜러의 길을 걸으며 194 아트 딜러(미술 딜러)의 길을 걸으며 1 198 아트 딜러(미술 딜러)의 길을 걸으며 2 205 아트 딜러(미술 딜러)의 길을 걸으며 3 212 찾아가는 미술전시, 찾아가는 미술강연 215 작품과 작가에게 무한한 애정을 가진다 219 다른 사람들을 훈련시키기 226 도슨트의 역할에 대하여 230 말하고 듣기 234 손을 펴라 그러면 쥘 것이다 237 외나무다리 제5장 행복을 그리는 화가 242 몽우 조셉킴에게 지대한 영향을 준 유태인 스승, 아브라함 차 246 유태인의 천재교육을 받은 몽우 조셉킴과 취산 249 몽우 조셉킴의 끈기와 겸손으로 뭉친 연필 252 몽우 조셉킴의 그림을 보며 독일의 시인 미헬 바우가 지은 시 한 편 256 몽우 조셉킴에 대한 단편 260 토머스 마틴과 오정엽을 그린 「자유인」 264 앙드레 김 선생에 대한 몽우 조셉킴의 에피소드 269 대나무에 얽힌 어느 화가의 사연 274 성하림, 꽃의 깨달음 277 성하림의 작품 세계, 책가도로 맺어지기 위한 피어남아트 딜러, 갤러리스트, 미술사가, 아트 디렉터가 영혼으로 본 화가의 그림과 그 안의 스토리 ‘그림 파는 남자’ 오정엽이 요리하는 미술계의 진국을 맛보다! 그림은 고상한 것, 어려운 것이라 여겨져서 가깝지 않은 것, 나와는 먼 것으로 생각되었던 것이 지금까지 미술에 대한 인식이었다. 더불어 어떻게 해야 화가로서 성공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갤러리스트와 아트 딜러, 아트 디렉터로서 성공할 수 있는지, 미술 컬렉터들은 화가와 그림을 어떤 관점에서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서적은 전무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있다고 해도 난해한 내용으로 일반 독자들이 쉽게 접할 수 없었거나 반면 너무나 대중적으로 만들어져 실제적인 유익을 얻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이 책은 화가와 갤러리스트, 아트 딜러, 전시 기획자들과 미술 수집가들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독자들이 쉽게 읽고 이해하며 유익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유태인 사고의 집대성인 『탈무드』가 수천 년을 거쳐 쌓아온 유태 민족 지혜의 정수이듯이, 이 책을 시작으로 미술계에 새로운 ‘탈무드’를 만들고자 한다. 이를 위해 미술 초보자나 전문가들이 모두 만족할 만한 내용으로 가볍지만 묵직한 여운이 느껴지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화가와 갤러리스트, 딜러, 컬렉터들은 미술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어떤 마음으로 미술의 길을 걸어야 하는지를 입체적이고도 다각화하여 보여준다. 미술의 길을 걸은 지 38년째 되는 저자의 노하우와 소회를 모은 이 책은 10여 년 동안의 집필의 결과로 만들어졌다. 미술계의 진국과 같은 이야기를 맛있게 요리한 이 책과 함께 독자들이 미술에 대한 시야를 크게 넓힐 수 있기를 바란다.그림을 그린다는 것, 그림을 전시하고 소개한다는 것, 그림을 소장한다는 것은 남의 시선에 의해 선택한 것이 아니라 나의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남의 눈으로 그림을 보지 마세요. 귀로 그림을 보지 마세요. 초심을 떠올리세요. 처음 그림을 좋아했던 그 마음을요. 미술인은 남의 시선이 아니라 나의 시선으로 세상을 가르칠 힘과 논리가 있어야 합니다. 남을 압박하지 않고 나를 압박하지 않으면서 미술 본연의 그 아름다움을 즐겨야 합니다.
비즈니스 잉글리시 케첩 Telephoning
하이잉글리쉬(HIEnglish) / 윤주영 지음 / 2015.07.01
20,000

하이잉글리쉬(HIEnglish)소설,일반윤주영 지음
비즈니스 잉글리시 케첩 시리즈는 오늘의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제작한 교재이다. 'Telephoning 편'은 주문부터 약속을 잡는 것까지 전화 영어와 관련하여 다양한 상황을 다룬다. 책의 각 Unit은 두 개의 다이얼로그를 통해 같은 상황에 대한 두 가지 표현 방식을 보여주고 있다. Mr. Q's Story 코너를 통해 빈번히 발생하는 비즈니스 문제 상황에 대처하는 연습도 가능하다. Unit을 마무리하는 Exercise 코너에서는 빈칸 채우기 문제를 통해 학습한 표현과 어휘를 점검해 볼 수 있다. Reading 자료로 수록된 Business Case 코너는 다양한 해외 비즈니스 사례들이 관련 사진과 함께 제공되므로 폭넓은 비즈니스 상식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Unit 01 Making Calls 전화 걸기 Unit 02 Making Connections 전화 연결하기 Unit 03 Making Excuses 변명하기 Unit 04 Taking and Leaving Messages 용건 적기와 남기기 Unit 05 Case Study I Unit 06 Exchanging Information 정보 교환하기 Unit 07 Asking for Clarification 설명 요청하기 Unit 08 Communication Difficulties I 소통 장애 I Unit 09 Communication Difficulties II 소통 장애 II Unit 10 Case Study II Unit 11 Making Appointments 약속 정하기 Unit 12 Changing Appointments 약속 변경하기 Unit 13 Making Requests 요청하기 Unit 14 Placing an Order 주문하기 Unit 15 Case Study III Unit 16 Making Complaints 불평하기 Unit 17 Conference Call I 전화 회의 I Unit 18 Conference Call II 전화 회의 II Unit 19 Conference Call III 전화 회의 III Unit 20 Case Study IV 비즈니스 잉글리시 케첩 시리즈는 오늘의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제작한 교재이다.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외국인 파트너의 영어 실력을 케첩(catch-up)하고 자신있게 협력하고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실무에 자주 사용하는 표현과 어휘 중심으로 구성하였으며 읽고, 듣고, 쓰고 말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Telephoning 편은 주문부터 약속을 잡는 것까지 전화 영어와 관련하여 다양한 상황을 다룬다. 책의 각 Unit은 두 개의 다이얼로그를 통해 같은 상황에 대한 두 가지 표현 방식을 보여주고 있다. Mr. Q's Story 코너를 통해 빈번히 발생하는 비즈니스 문제 상황에 대처하는 연습도 가능하다. Unit을 마무리하는 Exercise 코너에서는 빈칸 채우기 문제를 통해 학습한 표현과 어휘를 점검해 볼 수 있다. Reading 자료로 수록된 Business Case 코너는 다양한 해외 비즈니스 사례들이 관련 사진과 함께 제공되므로 폭넓은 비즈니스 상식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다, 그림이다
이봄 / 손철주.이주은 글 / 2011.11.07
18,500

이봄소설,일반손철주.이주은 글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로 미술을 알기 쉽게, 아름다운 언어로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작가 손철주. 삶이 막막할 때 그림에서 치유를 얻는 다는 성신여자대학교 미술교육학과 교수 이주은. 동양화와 서양화에 일가견이 있는 두 사람이 만났다. 이 책은 손철주 작가가 서양미술사학자인 이주은 작가를 생각하며 선정한 동양화와 글, 반대로 이주은 작가가 손철주 작가를 생각하며 선정한 서양화와 글을 실었다. 독특하게도 동양과 서양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삶을 이야기하고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보다는 서양과 동양의 그림이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듯한 서술방식을 택했다. 사실 그 방식의 차이일 뿐 모두 우리의 삶을 이야기하고 보여준다는 점에서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동양화와 서양화의 두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한 두 저자의 글들과 함께 소설가 김훈의 글은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바쁜 일상속에서 현대인들이 지나치기 쉬운 예술의 가치들, 그 작품들이 말하는 삶의 가치들을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서문 : 죽은 새들을 곡(N)함 / 김훈 시작하며 : 삶을 그리는 일 / 손철주, 이주은 프롤로그 : 삶이란, 그림이란… 첫 번째, 그리움 그리움은 무엇입니까? 지나간 것들에 대한 애틋함인가요 두 번째, 유혹 치명적이나 너그럽고 또 슬픈 것 에덴의 사과이며 바쿠스의 포도주인 것 세 번째, 성공과 좌절 좌절 없이 사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좌절도 성공의 족적입니다 네 번째, 내가 누구인가 흔들림 없는 맑은 심지 현실과 이상의 어긋남 다섯 번째, 나이 앞서 노년을 그려보다 삶만큼 죽음을 긍정하다 여섯 번째, 행복 모자람도 더함도 없이 단 한 번 그 순간 일곱 번째, 일탈 옛 사람들의 일탈 속수무책의 자유로움 여덟 번째, 취미와 취향 취미, 은밀해서 좋고 고약해도 기특한 것 취향, 조금 더 나다운 것 아홉 번째, 노는 남자와 여자 노는 남녀의 수작 놀아본 자의 뜻밖의 매혹 열 번째, 어머니, 엄마 거룩한 마음 따뜻한 밥 한 끼 손철주, 동양의 미술을 말하다 이주은, 서양의 미술을 말하다 그림목록동서양 미술이 함께 찾은 삶의 균형감 우리 옛 그림을 포함한 동양의 그림과 서양의 그림은 다르다. 그렇기에 동양의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과 서양의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각각 생각의 흐름도 다르다. 그러나 ‘그림’을, ‘예술’을 좋아한다는 점에서 이들은 일맥상통하는 감수성을 공유한다. 다만 취향의 문제는 아니다. 태생적으로 동양의 그림에 마음이 가닿는 사람이 있고, 20세기 서구 교육의 영향으로 서양의 그림을 동양의 그림보다 더 쉽다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 책은 현재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독 ‘서양의 회화’를 편애하는 관성에 부드러운 각성을 불러일으킨다. 삶에서 소중하다 느끼는 가치와 행복하려는 욕망은 어느 시대나, 어느 나라나 한결 같다. 또한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언제나 일탈을 꿈꾸는 건 동양이나 서양이나 마찬가지이다. 이 책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모습들’ 그러나 지금은 돈의 가치에 밀려 잊고 살았던 삶의 조건들 10가지를 선정해, 동서양에서는 그것의 가치를 어떻게 설정하였고, 어떻게 표현했는지 살펴봄으로써, 옛 그림에서 지혜를 얻고 동시에 서구식 교육을 받아온 세대들에게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방법을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삶의 가치를 바로 세우는데 균형감을 선사한다. 예술이 가진 본래의 목적을 되찾다 이 책은 첫 번째로 ‘그리움’을 이야기한다. 손철주 작가는 “‘그리다’는 움직씨이고 ‘그립다’는 그림씨입니다. ‘묘사하다’와 ‘갈망하다’라는 뜻을 지닌 단어이지요. 묘사하면 그림이 되고 갈망하면 그리움이 됩니다.”라는 문장으로 이 책을 시작한다. 그림은 곧 그리움이기에, 첫 번째로 ‘그리움’을 이야기한다. 동시에 ‘그리움’은 실시간으로 새로운 기사와 새로운 상품이 업데이트되는 세상에서 무언가를 그리워하는 현재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한다. 이주은 작가는 그리움을 ‘지나간 것들에 대한 애틋함’이라는 답신을 보낸다. 반 고흐의 아몬드 꽃에서 반 고흐의 조카가 오랫동안 그리워했을 반 고흐의 모습을 찾아낸다. 누군가는 그림 속에서 ‘성공의 키워드’를 찾을 때, 이들 작가는 그림에서 현대인이 잃어버린 삶의 가치를 찾아낸다. 그림을 ‘그리움’이라는 본래의 자리로 돌려놓는다. 예술이 가진 고유의 가치 역시 되살린다. 바쁜 일상에서 당연히 놓치게 마련인 예민한 삶의 가치들, 작은 기적들, 성찰하고 나아가야 할 현실을 보여주는 게 예술이 가진 기능 중 하나라면, 바로 그 예술을 가지고 두 사람은 제대로 판을 벌인다. 손철주 작가는 ‘품에 안을 수 없는 미인도를 그리는 마음’으로 삶을 통찰하고, 이주은 작가는 보통 사람들이 예술가처럼 호기를 부릴 수 있게 도와주는 ‘바쿠스의 포도주’를 들고 손철주 작가가 통찰한 동양적 삶의 이면을 이야기한다. 국내 첫 시도, 동서양 미술의 만남 이 책은 손철주 작가가 늘 서양미술사학자인 이주은 작가를 생각하며 글을 썼다. 그렇기에 그의 글에는 ‘서양의 관점에서 보면 내가 쓴 글과 내가 선정한 그림이 어떻게 비춰질까’에 대한 궁금증으로 가득하다. 이는 이주은 작가로 대변되는 ‘서양미술을 좋아하는 독자’들을 향한 궁금증이기도 하다. 이에 이주은 작가는 손철주 작가가 보낸 글과 그림을 보고, 자신의 그림을 선정하고 글을 썼다. 이 역시 ‘동양미술을 좋아하는 독자’들을 향한 궁금증이 담겨 있다. 그래서 그들이 나눈 글에는 ‘서양에서는 혹은 동양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삶을 이야기하는지’와 같은 구체적인 질문이 없다. 하지만 동양의 시선을 의식한 서양의 그림, 서양의 시선을 의식한 동양의 그림을 선정함으로써, 동양의 그림이 서양의 그림과 소통하고, 서양의 그림이 동양의 그림 속에 스며들었다. 이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동서양 미술의 완전한 만남이 되었다. 소설가 김훈이 말하는 그림이란 이에 손철주 이주은 두 작가가 나눈 편지를 지켜봐온 소설가 김훈이 또 다른 텍스트를 이 책에 붙였다. 김훈은 전설적인 솔거의 일화를 통해, “우리는 보이지 않는 솔거의 그림에 말을 걸 수가 있고 덧칠한 중의 그림에도 말을 걸 수 있다”며, 이 책에 가치를 보태주었다. 소설가 김훈이 ‘그림의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는 소중한 텍스트이다. 추천평 그림은 보는 것이고 읽는 것이다. 그리고 느끼는 것이다. 이 경우 느낌이란 우리의 마음으로 공감해 얻는 감정이니, 그림에 다가간다는 것은 일종의 교감 행위다. 그래서 그림을 볼 때는 혼자만의 느낌에 침잠하는 것도 좋지만, 다른 이와 느낌을 교환하고 공유하는 것도 좋다. 그‘다른 이’가 남다른 감식안이라면 더 말할 나위가 없다. 손철주, 이주은 두 최고의 감식안과 느낌을 교환하게 해주는 이 책은, 그런 점에서 그림에 다가가는 매우 아름다운 길을 제공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양을 사이에 두고 동서를 깊이 천착해온 두 사람의 교감인 만큼, 감상을 통해 얻는 느낌과 깨달음의 소득이 질과 양 모든 면에서 풍성하다. 전통 회화와 동양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추고 감성을 자극하는 유려한 필치로 이야기를 풀어내는 손철주, 서양 미술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통찰의 바탕 위에서 담백하고 감칠맛 나는 글쓰기를 하는 이주은. 누가 이 두 사람의 환상적인 조합을 생각해냈을까? 읽을수록 그림이 친근하게 다가오고 삶이 소중하게 느껴진다. 왜 어떤 사람들에게는 예술이 삶이고 삶이 예술인지 절절히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예술이 삶이고 삶이 예술인 사람만큼 행복한 사람은 없다. - 이주헌(미술평론가)
절대 긍정
스노우폭스북스 / 김성환 (지은이) /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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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폭스북스소설,일반김성환 (지은이)
수백 명이 넘는 세일즈맨을 억대 고소득자로 성장시킨 김성환 메트라이프 Korea 전속채널 영업총괄 전무의 성공에 밑바탕이 된 ‘절대 긍정’의 힘을 소개한다. ‘절대 긍정’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강인한 삶의 자세와 힘을 갖게 하는지, 절대 긍정의 마인드를 어떻게 일상생활과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저자 서문 ┃ 포기하고 싶은 순간 승리는 시작된다 1장 절대 긍정 제1법칙 : 마인드 ┃ 꿈을 이루려면 초심, 열심, 뒷심을 가져라 01 NEVER SAY NEVER 02 먹이를 노리는 독수리처럼 때를 기다린다 03 나만의 블루오션을 점령하라 04 과정을 견뎌라, 변화는 느리게 진행된다 05 당신의 명함은 절대 긍정 2장 절대 긍정 제2법칙 : 자기 이미지 ┃ 자존심을 이길 수 있는 자신감을 준비하라 06 갑의 세일즈를 하라 07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할 때 한 번 더 집중하라 08 선택과 집중의 마법을 활용하라 09 언제나 VIP를 만날 수 있도록 외모를 가꿔라 10 인테리어도 마케팅이다 3장 절대 긍정 제3법칙 : 프로페셔널 ┃ 상품을 팔지 말고 고객과 연애하라 11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 부모를 상대로 세일즈한다 12 연애하기 싫으면 세일즈를 포기하라 13 모든 고객은 금성에서 온 여자다 14 실패에서 배우지 않으면 실패한다 15 상품이 아니라 미래를 팔아라 16 세일즈맨은 고객의 파트너로 진화 중 4장 절대 긍정 제4법칙 : 가치 ┃ 나를 사랑하는 자 세상이 사랑한다 17 모든 인간은 세일즈맨이다 18 꿈꾸지 않는 자 미쳤다 19 큰물에서 놀아라 20 세 가지 정신적 스킬로 무장한 1인 기업가 21 내 몸은 백만 불짜리 22 오늘 죽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산다 5장 절대 긍정 제5법칙 : 미래 ┃ 농부의 근면성보다 농사의 법칙을 배워라 23 글로벌 넘버원을 향하여 24 시스템이 사람을 만든다 25 씨 뿌리고 김매고 거둔다 에필로그 ┃ 꿈을 이뤄가는 즐거움 부록 ┃ 김성환의 행복한 부자학 특강불행은 왜 항상 내 몫일까? 나는 왜 실패만 하는가? ‘절대부정’할 수 없는 성공과 행복의 법칙 피플 비즈니스 마스터 김성환이 전하는 절대 긍정 5법칙 수백 명이 넘는 세일즈맨을 억대 고소득자로 성장시킨 김성환 메트라이프 Korea 전속채널 영업총괄 전무의 성공에 밑바탕이 된 ‘절대 긍정’의 힘을 소개한다. 저자는 1999년 메트라이프 Korea에 입사 후, 20년간 People Business인 세일즈 조직에서 평범한 사람을 비범한 프로로 성장시키며 타의 모범이 되는 업적을 기록했다. 그와 함께 일하는 세일즈맨들의 50%, 많을 때는 90%가 억대의 연 소득을 올렸다. 그에게는 도대체 어떤 비결이 있는 것일까? 그는 ‘절대 긍정’이 그 비결이었다고 고백한다. ‘절대 긍정’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강인한 삶의 자세와 힘을 갖게 하는지, 절대 긍정의 마인드를 어떻게 일상생활과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특히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얻은 다양한 경험과 살아있는 노하우를 ‘절대 긍정’을 5가지 법칙으로 정리하면서 자신의 삶과 인생 모두를 성공으로 이끈 긍정의 힘을 보여준다. 일과 인생에서 성공하는 비밀! 절대 긍정에 있다. 우리는 왜 성공하지 못하는 걸까? 성공이란 소위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사람들만의 것인가? 아니다. 사업에 실패하거나 마음이 불행한 진짜 이유는 현실적인 문제나 환경을 탓하며 포기해버리는 자신의 마음에 있다. 실제로 학벌이 높은 사람이나 부모를 잘 만나 돈이 많은 사람, 주변의 환경이 나무랄 데 없이 만족스러운 사람도 스스로 누릴 수 있는 성공의 프리미엄은 불과 10%에 불과하다. 저자 김성환 대표는 일찍이 20대에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냈고, 세일즈를 통해 이전과는 180도 다른 삶을 살 수 있는 계기를 발견한다. 그는 성공과 실패, 행복과 불행을 가르는 결정적인 차이를 체득하며 세일즈 마스터로 불리게 되었다. 그의 변화에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은 바로 ‘절대 긍정’이다. 절대 긍정이란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에 대한 믿음을 포기하지 않고 문제가 있으면 해결책도 있다는 신념으로 도전해갈 수 있는 마인드다. 저자는 절대 긍정의 성공원리를 ‘마인드, 자기 이미지, 프로페셔널, 가치, 미래’라는 절대 긍정의 5가지 성공법칙으로 명료하게 정리하였다. 각 법칙은 자신이 몸으로 깨우친 통찰을 정리한 것이며, 법칙마다 자신의 체험담을 바탕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여 마치 강의를 듣는 듯 생생하게 교훈을 전달하고 있다. 성공과 행복을 향해 도전해야 할 순간이 찾아온다. 어려울 땐 힘이 되고, 꿈꾸는 자에겐 확신을 심어주는 ‘절대 긍정’ 마인드 성공을 위해서는 초심, 열심, 뒷심의 3심이 필요하다고 한다. 각오와 자신감을 잃지 않는 것, 끈기와 불굴의 정신을 유지하는 것, 일을 확실하게 마무리하여 성과를 최대화하는 것이 그것이다. 그리고 이를 지속해서 유지하는 에너지가 바로 ‘절대 긍정’ 마인드다. 세일즈맨은 매 순간 각기 다른 히스토리를 가진, 각기 다른 성향의 사람들을 상대하게 된다.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에, 슬럼프를 겪을 수 있다. 저자는 다양한 사람들과 겪게 된 경험들이 자신에게 막강한 재산이 되었다고 말한다. 세일즈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경험의 폭’을 넓히는 것이다. 또한 절대 긍정은 슬럼프를 극복하는 열쇠가 된다. 이를 통해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사람에 대해 이해하고 그에 맞는 접근법으로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저자는 절대 긍정의 마인드가 세일즈하면서 겪게 될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해줬을 뿐 아니라 성과를 올리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했다고 말한다. 이 책에는 세일즈를 통해 비즈니스와 삶을 배웠다고 말하는 저자의 생각이 그대로 녹아 있다. 긍정의 마인드에 대한 저자의 진솔하고 인간적인 조언들을 한 챕터씩 읽어 나가다 보면, 당신의 성공을 지지하는 응원과 위로의 목소리를 발견하게 된다. 더 나아가 이 책을 통해 앞으로 살아갈 인생에 대해 어떤 마인드로 살아가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는 계기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자주 옮겨 심는 나무는 뿌리를 깊이 내리지 못한다. 마찬가지로 자주 옮겨 다니는 사람은 자기 가치를 높일 수 없다. 이곳에서 부정적인 사람은 다른 곳에 가서도 부정적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자신의 현재 처지에 불만을 가지는 사람은 다른 자리에서도 쉽게 만족하지 못한다. 그리고 자기 일에 긍정적이지 못한 사람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 승자란 마지막에 정상에 서서 웃는 사람이라고 믿는다. 그래서 자산을 불리는 재테크보다 몸값을 높이는 ‘몸테크’가 더 중요한 것이다.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다. 때문에 나는 정체되지 않으려 항상 뛰어 다닌다. 또 생각 후 지체 없이 바로 실행한다. 가만히 앉아서는 무엇 하나 성공할 수 없다. 열심히 뛰어다니는 가운데 다양한 정보가 모아지고 큰 계약으로 돌아온다. 변화는 느리게 진행되기 때문에 과정을 견뎌야 한다. 조직의 리더에게는 함께할 사람과 함께하지 못할 사람을 선별하는 안목과 결단력도 필요하다. 앙케이트를 통해 각자의 만족도를 체크 해 보면 구성원들의 의식 구조를 쉽게 알 수 있다. 결과를 살펴보면 ‘매우 만족’과 ‘만족’은 단 1점 차이다. 사소해 보이나 대단히 중요한 차이다. ‘만족’이나 ‘보통’이 아니라 ‘매우 만족’하는 사람에게 돈이든 마음이든 집중해야 한다. 매우 만족하는 고객이나 에이전트는 키맨이 될 가능성이 높다. 리더 개인의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다. 따라서 합당한 선택과 효과적인 집중만이 성과를 증폭시키는 마법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
한림출판사 / 안노 미쓰마사 (지은이), 황진희 (옮긴이) / 2019.07.10
12,000원 ⟶ 10,800원(10% off)

한림출판사소설,일반안노 미쓰마사 (지은이), 황진희 (옮긴이)
우리는 왜 책을 읽어야 할까? 책이 아니어도 수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지만 우리는 여전히 책을 읽어야 한다. 자신만의 그림 세계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그림책 작가 안노 미쓰마사가 어린이, 배우다, 생각하다에 대해 이야기하는 에세이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는 책을 읽는 것은 스스로 생각하는 것과 같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1부 어린이에 대해서 생각하다'에서는 어른과 어린이의 차이, 어린이가 사는 세상 등 어른이 잘 생각하지 못하는 온전한 어린이의 모습에 대해 말하고 있다. '2부 배우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다'에서는 진짜 공부란 무엇일까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아이의 공부 문제로 고민이 많은 부모에게는 현재의 상황을 다른 시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던져 줄 것이다. '3부 스스로 생각하기 위한 실마리'에서는 아주 기본적인 것들까지도 남의 의견을 쫓아가게 되어 버린 요즘의 세태를 말하며,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전하고 있다. 어려서부터 책을 읽으면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한다. 부록에서는 자신의 첫 그림책 <이상한 그림책>을 잡지에 선보이면서 함께 실었던 글을 읽을 수 있다. 공간을 넘나드는 이상한 그림에, 글까지 없는 자신의 그림책을 독자들에게 변호하는 글인데, 안노 미쓰마사의 독특한 세계관을 엿볼 수 있다.머리말 1 어린이에 대해서 생각하다 마음이 풍부한 어린 시절 어린이가 살고 있는 세계 어린이의 놀이와 배움 어린이는 어른을 유심히 보고 있다 거짓말이란? 어른의 상황으로 어린이를 꾸짖다 성장의 단계 꼴찌의 자존심 어린이에게는 지금이 가장 중요하다 어린이에게 책을 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2 배우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다 공부는 학교에서 배우는 것일까? 수학은 문제를 빨리 푸는 것이 중요할까? 스스로의 힘으로 발견하는 것은 즐거운 일 퀴즈와 퍼즐의 차이 미술 시간에 전하고 싶은 말 자연으로부터 배우는 것 공부는 재미 3 스스로 생각하기 위한 실마리 스스로 생각하지 않게 되어 버린 일 무엇이든지 의심하다 자신의 생각을 가지다 자신의 크기를 알다 그 장소로 가서, 그 장소에서 느끼다 실물을 보다 혼자를 권하다 책을 읽다 꼬리말 부록-첫 그림책 『이상한 그림책』에 대해서우리는 왜 책을 읽어야 할까? 책이 아니어도 수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지만 우리는 여전히 책을 읽어야 한다. 자신만의 그림 세계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그림책 작가 안노 미쓰마사가 어린이, 배우다, 생각하다에 대해 이야기하는 에세이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는 책을 읽는 것은 스스로 생각하는 것과 같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여행 그림책』 『숲 이야기』 『수학그림책』 안노 미쓰마사가 만든 이 그림책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그림책 작가 안노 미쓰마사는 발견과 창조의 기쁨을 함께 나누면서, 독자를 미로와 같은 곳으로 유도해 궁지에 빠뜨리고는 어쩔 줄 몰라 쩔쩔매게 하는 재미있는 책을 만들고 싶다고 했다. 그는 자신의 여행을 그림으로 옮기며 그 속에 이야기와 또 다른 그림들을 숨겨 놓았다. 아름다운 숲속 여기저기 동물들을 숨겨 놓기도 했다. 숫자보다 그림과 이야기가 더 많은 수학그림책은 그야말로 즐거운 놀이가 가득한 보물 상자이다. 이쯤 되면 그가 만든 그림책들의 공통점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안노 미쓰마사의 책에는 무엇인가 숨겨져 있고, 발견하면 더욱 재미있는 책이 된다는 것이다.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는 어떤 아이일까?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는 안노 미쓰마사가 어린이, 배움, 생각하기에 대해 쓴 에세이다. 〈1부 어린이에 대해서 생각하다〉에서는 어른과 어린이의 차이, 어린이가 사는 세상 등 어른이 잘 생각하지 못하는 온전한 어린이의 모습에 대해 말하고 있다. 〈2부 배우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다〉에서는 진짜 공부란 무엇일까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아이의 공부 문제로 고민이 많은 부모에게는 현재의 상황을 다른 시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던져 줄 것이다. 〈3부 스스로 생각하기 위한 실마리〉에서는 아주 기본적인 것들까지도 남의 의견을 쫓아가게 되어 버린 요즘의 세태를 말하며,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전하고 있다. 어려서부터 책을 읽으면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한다. 부록에서는 자신의 첫 그림책 『이상한 그림책』을 잡지에 선보이면서 함께 실었던 글을 읽을 수 있다. 공간을 넘나드는 이상한 그림에, 글까지 없는 자신의 그림책을 독자들에게 변호하는 글인데, 안노 미쓰마사의 독특한 세계관을 엿볼 수 있다. 안노 미쓰마사는 책을 읽는 것과 스스로 생각하는 것은 같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자신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보고 듣고 느낀 바를 미담으로 꾸며내지 않고 과장 없이 솔직하게 서술하고 있어 독자들은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다. 젊은 시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친 경험이 있는 그는 지금도 어린이를 바보 취급하면 안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한다. 개성 강한 그림책을 만드는 그림책 작가로서의 시선이 담긴 그의 글을 읽다 보면 어른이 살고 있는 세상에 어린이를 끼워 맞추려고 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된다. 안노 미쓰마사가 말하는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는 적어도 모든 판단을 어른에게 맡겨 버리는 어린이가 아니다. 그는 선생님이나 부모님, 주변 어른들이 해야 할 일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들을 이해하고 지켜보는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어른들은 여전히 아이들을 이해하기 힘들다고 하며, 아이들에게 잔소리와 꾸중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한다. 어른이 판단해 주지 않으면 아이가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갈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하면서 말이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가 이러한 고민 해결에 실마리가 되어 줄 수 있다. 안노 미쓰마사가 생각하는 그림책이란? 안노 미쓰마사는 머리말에서 자신의 그림책이 팔랑팔랑 책장을 넘겨 한 번 보고 덮어 버리는 책이 아니라 이리저리 갸우뚱거리며 몇 번을 반복해서 보고 즐기는 책으로 남길 바란다고 밝히고 있다. 그의 바람대로 독자들은 그의 그림책을 여러 번 다시 펼쳐 본다. 만약 단 한 번으로 그의 그림책을 읽는 것이 끝났다면 그것은 생각하기가 빠진 독서였을지도 모른다. 안노 미쓰마사는 어린이에게는 지금이 가장 중요하며, 현재의 자신밖에 모르는 것이 어린이의 생명력이라고 한다. 그는 어린이는 어른의 모든 것을 보고 있으며, 어른은 어린이가 자신의 세계에 충분히 머물다가 스스로 어른의 세계로 들어오고자 생각하게 될 때까지 기다려 줘야 한다고 한다. 그가 생각하는 그림책은 어린이가 온전히 자신의 모습으로 충분히 머물 수 있는 세계일 것이다. 그가 그리고 싶은 것들이 무엇인지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를 통해 짐작할 수 있다. 50년 넘게 그림책을 만들어 온 작가의 세계를 들여다보고 그가 그린 아름답고 독특한 그림책을 만나 보자. "인사도 안 하니? "안녕하세요!" 해야지"라고 부모가 아이에게 말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아이는 어쩔 수 없이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합니다. 이처럼 전혀 숫기가 없는 어린이도 있고, 반대로 싹싹하고 인사성이 밝은 어린이도 있습니다만 어린이니까 숫기가 없으면 없는 대로 자연스러운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그것이 "어린이다운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어린이에게 인사 같은 것을 정확하게 가르치는 게 예의라고 생각하는 어른도 있습니다. 어린이가 성급하게 어른처럼 되기를 바라기보다는 어린이의 세계에 충분히 머물다가 "예의 바르게 하는 것이 좋겠어"라고 스스로 생각하게 되기를 기다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린이는 어른을 유심히 보고 있다 중) 1등을 해도 자만하지 않고, 꼴찌가 되어도 기죽어서는 안 됩니다. 세상은 뭐든 경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1등이 되기 위해서 달리는 것이 아닙니다. 언젠가 어른이 되어서 1등을 해도 뽐내지 않고 꼴찌를 해도 기죽지 않는 그런 프라이드를 갖기 위해서 달리는 것입니다. (꼴찌의 자존심 중)
마주 보기
열린책들 / 장자크 상페 (지은이), 배영란 (옮긴이) / 2018.09.15
17,800원 ⟶ 16,020원(10% off)

열린책들소설,일반장자크 상페 (지은이), 배영란 (옮긴이)
프랑스에서 1972년에 처음 출간된 이 작품은 비교적 상페의 초기작에 속한다. 40여 년 전의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풍성한 그림에 최소한의 언어를 사용하는 상페의 탁월한 감각이 돋보인다. 싫든 좋든 우리는 매일 다양한 사람들과 마주 보며 일상을 살아가야 한다. 상페는 가족, 연인, 친구, 동료 등 여러 관계 속에서 느끼는 인간의 행복과 슬픔, 불안과 고독을 다양하게 그려 냈다. 그는 사람들 사이에서 부대끼며 지치고 약해진 현대인의 마음을 위로하기도 하고, 때로는 우스꽝스러운 현대인의 모습을 재미있게 풍자하기도 한다. 그의 그림이 이렇게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을 것이다. 20년 동안 꾸준히 장자크 상페의 작품을 한국에 소개해 온 열린책들에서, 그의 작품들을 전면 재출간한다. 기존에 출간되었던 대형 화집에 비해 크기와 가격 부담이 적지만, 튼튼한 장정에 천 느낌이 나는 속표지로 고급스러움은 유지했다. 상페의 책은 남녀노소 선물하기 가장 좋은 책으로 손꼽혀 왔다. 이제, 상페가 주는 세련된 유머와 따뜻한 위로를 다른 그 누구보다도 <나 자신>을 위해 선물해 보면 어떨까?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인간관계 속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모습을 포착한 『마주 보기』 프랑스에서 1972년에 처음 출간된 이 작품은 비교적 상페의 초기작에 속한다. 40여 년 전의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풍성한 그림에 최소한의 언어를 사용하는 상페의 탁월한 감각이 돋보인다. 싫든 좋든 우리는 매일 다양한 사람들과 마주 보며 일상을 살아가야 한다. 상페는 가족, 연인, 친구, 동료 등 여러 관계 속에서 느끼는 인간의 행복과 슬픔, 불안과 고독을 다양하게 그려 냈다. 그는 사람들 사이에서 부대끼며 지치고 약해진 현대인의 마음을 위로하기도 하고, 때로는 우스꽝스러운 현대인의 모습을 재미있게 풍자하기도 한다. 그의 그림이 이렇게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을 것이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화가이자 작가 상페 장자크 상페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국보급 화가이자 작가이다. 그의 이름을 잘 몰랐던 한국 독자라고 하더라도 그림을 보면 아! 하고 어딘지 모르게 친숙함이 느껴질 것이다. 가느다란 선은 힘을 뺀 듯하면서도 사물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수채물감의 색채는 한없이 밝고 부드럽다. 그의 그림을 흉내 낸 작품도 많아졌지만 상페의 그림은 그림체가 전부가 아니다. 일상의 한순간을 마법처럼 포착해 내는 시선, 유머러스하면서도 지적인 분위기는 그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상페만의 특징이다. 나를 위한 작고 따뜻한 선물 20년 동안 꾸준히 장자크 상페의 작품을 한국에 소개해 온 열린책들에서, 그의 작품들을 전면 재출간한다. 기존에 출간되었던 대형 화집에 비해 크기와 가격 부담이 적지만, 튼튼한 장정에 천 느낌이 나는 속표지로 고급스러움은 유지했다. 상페의 책은 남녀노소 선물하기 가장 좋은 책으로 손꼽혀 왔다. 이제, 상페가 주는 세련된 유머와 따뜻한 위로를 다른 그 누구보다도 <나 자신>을 위해 선물해 보면 어떨까? * 도서 내부에 있는 백면은 글·그림의 균형을 고려하여 배치한 것으로, 작가의 의도를 존중하여 프랑스판 원서 편집을 따랐습니다.할머니, 무화과나무 아래 묻어 둔 루이 금화를 꺼내세요. 왜 그러세요, 할머니. 거기 돈 있는 거 다 알고 있는데! 18루이 있을 거예요. 그걸 가지고 은행에 가서 르뢰 씨한테 엔화를 사달라고 하세요(일본 돈요). 그리고 내일 엔화를 다시 달러로 바꾸고 다음 날 루이 금화를 다시 사들이세요. 그러면 21루이가 될 거예요. 르뢰 씨가 깜짝 놀랄 겁니다. 그중에서 1루이를 르뢰 씨 딸인 프랑신에게 주고 내가 늘 생각하고 있다고 전해 주세요. 르뢰 씨가 은퇴하면 그 자리에 가고 싶어요. 파리는 공기 오염이 너무 심하고 날씨도 아주 나빠요. 넌 샤틀레 역에서 지하철을 탔지. 크고 푸른 눈에 노란 바바리코트. 우리는 강렬한 눈빛으로 서로 바라봤지. 열차의 급정거에 넌 나에게 몸을 던졌지. 난 너를 아주 힘껏 껴안았어. 넌 감동했지. 갑자기 네가 시청역에서 후닥닥 뛰어내리더라고.그래, 돈이랑 지갑은 가져도 좋아. 하지만 내 신분증들은 돌려줘. 가슴 저린 낯선 꿈을 자주 꾼다네.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낯모를 여인의 꿈을. 매번 그녀는 완전히 똑같은 여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주 다른 여자도 아니지만 날 사랑하고 이해해 준다네.
철학수첩
베가북스 / 하라다 마리루 지음 /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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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북스소설,일반하라다 마리루 지음
단짠단짠, 하루에도 수십 번 인생의 ‘단내’와 ‘짠내’를 맛보는 나, 날 가볍게 차버리고 떠나간 그를 쿨하게 보내주지 못하는 나, 마음을 콕콕 찌르는 직장 동료에게 담대하게 맞받아치지 못해 끙끙 앓는 나, 숨 막히는 스케줄에 소싯적 꿈은 이미 안드로메다로 날려 버린 나, 그런 나에게 선물하는 소중한 다이어리 한 권! 천편일률적인 디자인과 화려한 겉모습에만 현혹되지 않고 나의 내면, 소중한 기억들과 의미 있는 생각도 충실히 차곡차곡 담아낼 수 있도록 나를 안내해준다. 이거 하나면 당당한 나의 미래는 탄탄대로를 질주할 듯! 탄수화물 다이어트, 한 달에 책 한 권 읽기, 스치는 생각 떠오르는 아이디어 적기, 이렇게 매년 계획하고 또 다짐해도 언제나 현실은 작심삼일! 나아지지 않는 하루 계획, ‘미움받을 용기’로도 해결되지 않는 얽히고설킨 인간관계, 변화가 없는 단조로운 학교와 직장 생활, 뭔가 방법이 없을까? 수첩이 제시하는 아홉 개의 애니어그램을 통해 체계적으로 나의 성향을 알고, 날마다 철학미션을 체크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내 사고의 키가 자라 어느덧 멋진 나로 거듭난다.나는 누구인가?/ 2 지금까지 몰랐던 ‘나’의 개성과 재능을 만나볼 수 있는 다이어리/ 4 터닝 포인트의 성향으로 내 가치관 알아보기/ 6 내 인생에 있어 소중한 가치관 기록하기/ 8 미래의 나는 이렇게 될 거야! 구체적으로 써 내려가 보기/ 9 철학이란 타인의 가치관에 의문을 가지고 자신의 가치관을 이끌어내는 것/ 10 철학 + 성격 유형 진단으로 철저한 자기분석/ 11 마음 깊숙한 곳에 자리한 ‘동기’를 찾아 나 자신을 알자/ 12 과연 나는 어떤 유형일까? 아홉 개의 성격 진단 체크/ 14 아홉 개의 성격 진단 결과표/ 16 동기에 너무 매달리지 않고 벗어나 살아가기/ 18 월간 페이지의 사용법/ 20 주간 페이지의 사용법/ 21 10월 월간계획/ 22 11월 월간계획/ 24 12월 월간계획/ 26 2018년 캘린더/ 28 2019년 캘린더/ 29 1월 월간계획/ 30 2월 월간계획/ 32 3월 월간계획/ 34 4월 월간계획/ 36 5월 월간계획/ 38 6월 월간계획/ 40 7월 월간계획/ 42 8월 월간계획/ 44 9월 월간계획/ 46 10월 월간계획/ 48 11월 월간계획/ 50 12월 월간계획/ 52 인생이 나에게 바라는 일은 무엇인가? 나의 사명감을 깨닫는 것이 행복의 길/ 56 나를 설레게 만드는 것들에는 무엇이 있을까? ‘행복해질 수 있는 비결’ 깨닫기/ 70 나에게 있어 편안함을 주는 공간 알아보기/ 84 신경 쓰이는 저 사람, 과연 무슨 유형일까?/ 98 자기 이해의 심화! 내 개성의 경향은?/ 114 나의 슬픔, 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 128 여섯 가지 연애의 형태: 나의 연애관 알기/ 142 상대방의 사랑에 대한 경향 알기/ 158 인생에서 무엇을 증명할 수 있을까? 남은 시간을 즐기는 방법/ 172 나의 부정적인 면을 알고 극복해나가는 방법/ 186 내 마음 속에 있는 ‘여자다움’과 ‘남자다움’/ 200 올해의 총 정리: 나의 1년 완성시키기/ 214 당신의 인생 스토리에 등장하는 인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228 올해의 나를 변화시켜준 가슴에 남는 금과옥조/ 230 성격 진단 테스트를 통해 알아가는 진정한 ‘나’ “내 심리와 성격 유형을 진단할 수 있어 1년 내내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훌륭한 수첩이다.”는 아마존 독자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나는 완벽주의자일까?, 합리주의자일까?', '나는 외향형일까?, 내향형일까?’ 철학수첩에서 제시하는 성격 진단을 통해 ‘나’를 철저하게 심층 분석할 기회를 만나게 된다. 나를 파악하고 내 삶에서 소중한 가치관을 알게 된다면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주체적으로’ 내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일 년간의 여정을 통해 나조차도 몰랐던 자신과 만나 ‘나’를 더욱 사랑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철학자들의 명언이 담긴 신개념 다이어리 철학책 이 책에는 철학자들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한 ‘철학미션’과 일상의 고민거리를 날려줄 ‘철학 명언’이 가득 담겨 있다. 하루 한 장 다이어리를 쓰다 보면, 그동안 자신도 몰랐던 본심과 자신의 개성, 재능, 미래의 비전과 연애의 경향까지 마치 마법처럼 분석할 수 있을 것이다. 철학수첩과 함께 한 일 년이 나에게는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으로 남을 듯하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다이어리 ‘이번에는 다를거야.’라는 굳은 결심으로 유명한 셀럽이 쓴다는 휘황찬란한 다이어리를 사보아도 늘 작심삼일로 끝을 맺고 만다. 하지만 철학수첩은 다르다! 지혜로운 질문과 철학자들의 명언을 따라가다 보면 삼분의 일도 채우지 못하고 막을 내렸던 나의 목표가 어느덧 다이어리 안에 빼곡하게 채워져 있을 것이다. 철학수첩이 제시하는 다양한 성격 유형 진단을 통해 나의 성향을 알고, 하루하루 철학 미션을 수행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내 사고의 키가 자라 어느덧 멋진 나로 거듭날 것이다. 날마다 새롭게 업그레이드될 나, 궁금하지 않은가? 나는 무엇일까? 나는 누구일까? 이런 생각을 해본 적 없으신가요? 타인에게서는 벗어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생에서 유일하게 벗어날 수 없는 존재는 바로 나 자신입니다. 죽을 때까지 멀어질 수 없는, 가장 가까우면서도 스스로 이해할 수 없는 신비로운 존재랍니다. 하지만 나 자신을 두려워하지는 않아도 됩니다. 이 철학수첩으로 물음표 투성이인 ‘나’를 철저히 분석하여 나의 개성, 재능, 속마음을 알 수 있거든요. 나조차도 몰랐던 자신과 만나 ‘나’를 더욱 사랑할 수 있게 되죠. 이 다이어리에는 철학자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한 글귀나, 일상의 고민들을 날려버릴 수 있는 명언이 가득 담겨 있어요. “상식이란 18세까지 쌓아온 편견의 집합이다.” 아인슈타인의 유명한 한 마디입니다. 철학은 이러한 편견이나 선입견을 없애주고, 나 자신만의 답을 찾아줍니다. 다시 말해, 남의 가치관이 아닌 내 가치관으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거죠. 더 이상 타인의 기준으로 인해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철학을 통해 ‘나는 이렇게 생각하니까 이렇게 할 거야’하고 내가 인생의 키를 잡을 수 있게 되는 거죠. 철학은 이렇게 우리를 자유롭게 해주는 존재랍니다.
어릿광대의 우울
필프리미엄에디션(FEEL) / 알브레히트 (지은이) /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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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프리미엄에디션(FEEL)소설,일반알브레히트 (지은이)
알브레히트 장편소설. 궁중 어릿광대의 삶은 고달픕니다. 매일같이 타락한 귀족들의 비위를 맞춰 주고, 국왕 폐하의 화풀이 상대가 되어 드리는 것은 물론, 이제는 두 왕녀님 사이에서 외줄 타기까지 하고 있으니까요. 저의 영원한 주군이신 첫째 왕녀님. 그리고 아직 너무 어리고 순수하신 둘째 왕녀님. "태어나서 한 번도 왕이 되지 못한 나를 상상해 본 적 없다. 지금 와서 앞길이 가로막히는 것은 용납할 수 없어." 하지만 그 아이는 겨우 열 살 아닙니까. "왕좌를 위협하는 정적임은 변치 않는 사실이다." 광대들은 언제나 아이들의 동심을 보호해야 하는걸요. "신에게 맹세코, 그 아이는 반드시 소거될 것이다." 왕녀님, 당신께 바치는 충성에는 피비린내가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과 함께 바라보는 달은 어찌 이리 아름다운지요. 두 명의 왕녀, 한 개의 왕좌. 이 이야기는 희극일까요, 비극일까요?서막 1막 2막 3막 종막 궁중 어릿광대의 삶은 고달픕니다. 매일같이 타락한 귀족들의 비위를 맞춰 주고, 국왕 폐하의 화풀이 상대가 되어 드리는 것은 물론, 이제는 두 왕녀님 사이에서 외줄 타기까지 하고 있으니까요. 저의 영원한 주군이신 첫째 왕녀님. 그리고 아직 너무 어리고 순수하신 둘째 왕녀님. “태어나서 한 번도 왕이 되지 못한 나를 상상해 본 적 없다. 지금 와서 앞길이 가로막히는 것은 용납할 수 없어.” 하지만 그 아이는 겨우 열 살 아닙니까. “왕좌를 위협하는 정적임은 변치 않는 사실이다.” 광대들은 언제나 아이들의 동심을 보호해야 하는걸요. “신에게 맹세코, 그 아이는 반드시 소거될 것이다.” 왕녀님, 당신께 바치는 충성에는 피비린내가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과 함께 바라보는 달은 어찌 이리 아름다운지요. 두 명의 왕녀, 한 개의 왕좌. 이 이야기는 희극일까요, 비극일까요?
상무주 가는 길
불광출판사 / 김홍희 (지은이) / 2018.09.20
19,800원 ⟶ 17,820원(10% off)

불광출판사소설,일반김홍희 (지은이)
사진가 김홍희, 90년대 중반 「중앙일보」 ‘암자로 가는 길’ 연재 이후 23년 만에 다시 암자를 찾아, 그 여정을 기록한 책이다. 작심하고 2년에 걸쳐 혼자 모터사이클을 이용하여 오른 암자 26곳의 이야기를 담았다. 나무, 바위, 돌, 물, 하늘…, 그리고 스님. 매번 같은 풍경으로 펼쳐지는 암자를 오르고 또 오른 그는 어느 순간 더 위로 머무를 곳 없는 무상(無上)의 땅 ‘상무주(上無住)’에 올라섰음을 깨달았다. 그곳은 모든 것이 정지된, 마치 돌처럼 흐르는 시간이었다. 그 속에서 그는 갑작스레 찾아든 암세포를 치유하고, 오랫동안 끈질기게 쫓아다니던 우울을 털어냈다. 그 치유의 풍경과 시간들을 오롯이 책에 담아냈다.책을 펴내며_ 저 높은 곳을 향하여 1장 암자를 다시 찾아가는 명백한 이유 01 순천 송광사 불일암 영웅들이 남기고 간 자리 02 여수 금오산 향일암 몸과 영혼을 부양시키는 부드러운 햇살 03 곡성 태안사 성기암 화사한 영산홍과 검버섯 바위가 빚어내는 절창 04 구례 화엄사 연기암 나무와 바위가 서로 엉기듯 기대고 있는 온전한 세상 05 구례 화엄사 구층암 꽃도 한 시절, 절집 주인도 한 시절 06 구례 오산 사성암 “법당은 준수한데 부처는 어디 있느냐?” 2장 봄 속에 있어도 봄을 모르는 이에게 07 합천 해인사 백련암 상처의 기억, 기억의 상처, 가족 08 합천 해인사 원당암 머리로 하는 공부, 발끝으로 하는 공부 09 양산 통도사 극락암 재치와 유머가 찰찰 넘치는 삶 10 양산 천성산 미타암 당신의 봄은 아직 살아있는가? 11 하동 지리산 상선암 안간힘을 쓰며 기어오르는 돌덩이들 12 하동 쌍계사 국사암 부처님은 도대체 어디로 가신 걸까? 13 함양 지리산 상무주암 검은 감자 한 쪽의 기억 3장 천년의 시간을 만나러가는 길 14 경주 남산 칠불암 필부는 필부처럼 부처는 부처처럼 15 경주 남산 옥룡암 거칠고 주름진 손으로 새긴 간절함 16 대구 파계사 성전암 “니는 뭐하는 사람이고?” 17 영천 은해사 중암암 푸른 하늘을 향해 온몸을 다 드러내는 도도함 18 영천 은해사 운부암 하루라는 오늘 오늘이라는 이 하루 19 영천 은해사 거조암 고통을 안고 사는 인간 본연의 모습 그대로 4장 어느 날 카메라도 버리고 남은 한 자루의 펜도 버리고 20 고창 선운사 도솔암 지나간 것과 멀리 있는 것은 모두 평온하다 21 변산 내소사 지장암 다 버린 곳, 정갈함으로 풍요를 채운 곳 22 서산 연암산 천장암 절집의 보물은 금은보화가 아니라 설화로 남는다 23 평창 오대산 북대 미륵암 또 다른 세상의 행복 24 동해 삼화사 관음암 한 발은 빛을, 또 한 발은 그림자를 밟으며 25 속초 신흥사 계조암 이 땅 최고의 조사들이 줄을 서서 공부한 곳 26 동두천 소요산 자재암 삶과 죽음 사이, 그리고 사람의 일한국을 대표하는 사진가 김홍희의 암자기행 산문집이자 흑백사진 화보집 사진가 김홍희, 90년대 중반 「중앙일보」 ‘암자로 가는 길’ 연재 이후 23년 만에 다시 암자를 찾아, 그 여정을 기록한 책. 작심하고 2년에 걸쳐 혼자 모터사이클을 이용하여 오른 암자 26곳의 이야기를 담았다. 나무, 바위, 돌, 물, 하늘…, 그리고 스님. 매번 같은 풍경으로 펼쳐지는 암자를 오르고 또 오른 그는 어느 순간 더 위로 머무를 곳 없는 무상(無上)의 땅 ‘상무주(上無住)’에 올라섰음을 깨달았다. 그곳은 모든 것이 정지된, 마치 돌처럼 흐르는 시간이었다. 그 속에서 그는 갑작스레 찾아든 암세포를 치유하고, 오랫동안 끈질기게 쫓아다니던 우울을 털어냈다. 그 치유의 풍경과 시간들을 오롯이 책에 담아낸 작가는 말한다. 봄 속에 있어도 봄을 모르는 이에게는 실로 봄은 내내 오지 않는 계절일 뿐이다. 어떤가? 당신의 봄은 아직 살아있는가? -본문 중에서 “빛과 그림자 사이, 길과 길 없는 길 사이” 더 이상 갈 수 없는 가장 높고 고귀한 곳, 그곳이 바로 상무주(上無住)! ‘글 쓰는 사진가’ 김홍희는 스테디셀러 『암자로 가는 길』을 비롯해, 현각 스님의 『만행-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 법정 스님의 『인도 기행』, 조용헌의 『방외지사』 등에 사진을 실었고, 저서 『나는 사진이다』, 『방랑』,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등을 통해 사진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겐 잘 알려진 사진가다. 그는 늘 새롭고 획기적인 화각(畵角)을 통해 시간과 공간을 독특한 이미지로 형상화하며, 철학이 깃든 작품 세계를 만들어냈다. 그동안 사진가로서 30회 가까운 개인전을 치렀고, 오롯이 부산에 거주하며 「국제신문」의 ‘세상 읽기’ 칼럼을 올해로 만 7년째 연재하고 있다. 또한 그의 사진만큼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도 유명하다.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경상도 사나이 특유의 재담과 훈훈한 인상을 시청자들에게 남기기도 했다. KBS 의 MC, EBS 볼리비아, 짐바브웨, 인도네시아 편, 부산 MBC , 채널 T 10부작 등에 출연했다. 이 책 『상무주 가는 길』은 전업 사진가로서, 작가와 방송인으로도 활발하게 활동해온 인간 김홍희의 결정체로, 그의 인생과 철학, 예술 세계가 응집되어 있다. 인연은 신비롭다. 정신없이 바쁘게 활동하던 그는 어느 날 문득, 어떤 거부할 수 없는 끌림을 좇아 암자를 오르기 시작했다. 23년 전 사진을 찍었던 그때 그 암자들은 거짓말처럼 그대로였다. 나무, 바위, 돌, 물, 하늘…, 그리고 스님. 전국 방방곡곡의 암자 수십 군데를 오르고 오른 뒤 그는 무언(無言)의 경지를 만났다. 그가 일생 매달려온, 그의 전부나 마찬가지인 카메라도 버리고 남은 한 자루의 펜도 버릴 수 있는 ‘무상(無想)의 마음’과 마주한 것이다. 그 순간 그의 육신과 정신을 피폐하게 만들었던 대장암과 우울증에서 말끔히 벗어날 수 있었다. 암자가 있는 곳, 더 이상 갈 수 없는 가장 높고 고귀한 곳, 그곳 상무주에서 받은 가피이자 영험이다. 암자에서 부처도 만나고 예수도 만나다 이 책은 전국 26곳 암자의 풍광을 담아냈다. 김홍희 사진가 특유의 번뜩이는 글과 함께 세심한 감성으로 포착한 100여 컷의 흑백사진을 실었다. 고집스런 사진가 정신, 장인의 뚝심이 느껴지는 사진들이다. 글은 글대로 사진은 사진대로 배치했다. 글과 사진은 서로 섞이지 않으면서 절묘한 조화를 빚어낸다. 읽는 맛이 보는 맛을 돋우고, 보는 맛이 읽는 맛을 부른다. 어느 페이지를 먼저 열고 보더라도 자연스럽게 ‘상무주를 향한 여정’에 동참하게 된다. 크리스천인 저자는 암자를 순례하며 인간 예수를 더욱 사랑하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또한 부처님을 향한 사랑도 더욱 깊어졌다고 털어놓는다. 이렇듯 저자의 글쓰기는 경계가 없다. 애써 꾸미지 않고 숨기지 않는다. 있는 그대로 자신의 감성을 끌어내며 암자의 존재 이유를, 사람이 살아가는 일을 정직하게 풀어놓는다. 그리고 나머지는 독자의 몫으로 남겨둔다. 더욱 선명해지는 총천연색 칼라시대에 흑백사진을 고집한 까닭이다. 흑백사진은 돌처럼 천천히 흐르는 암자의 시간을 형상화하며 가슴 깊이 진한 여운으로 다가온다. 추억을 쓰다듬고 아픔을 건드리면서도 진정한 위안의 손길을 내민다. 세상살이의 시름을 딛고 다시 저잣거리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안겨준다. 또한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볼 수 있는 안목을 키워주며 한층 풍요롭고 성숙한 삶으로 안내해준다. 웃지도 울지도 않는 듯한 돌 같은 흑백의 풍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묻는다. “그대 올라보지 않겠는가? 상무주, 그 하늘을 향해 열려있는 구원의 땅!”『상무주 가는 길』을 구상하며 ‘읽는 책’인 동시에 ‘보는 책’을 추구했다. 그만큼 사진의 양과 질에 많이 치중했다. 그리고 순서 없이 눈을 끄는 사진이 있는 곳에서 호흡을 멈추고 책을 읽어주기를 바랐다. 그런 곳이 앞이거나 뒤거나 중간이거나 상관없게 했다. 특히 사진을 찍는 사람들은 이 책을 들고 현장에 가서 같은 화각으로 암자 찍는 연습을 해볼 것을 권한다. 교과서적인 화각을 넘어 보이지 않는 세계를 찍는 방법을 터득하게 될지도 모른다. 대화 내용인즉 피천득 선생이 법정 스님께 “저기 대나무 숲 입구가 참 마음에 듭니다”고 하니 법정 스님이 “가지고 가시라”고 했다는 것이다. 유형을 무형으로 바꾸기, 젊은 나이였지만 이 대화 내용이 너무나도 가슴에 와닿았다. 물질을 마음으로 단숨에 바꾸어 태산같이 크고 무거운 것도 거저 주고받을 수 있는 이 어른들의 대화가 오랫동안 기억에 남았다. 암자는 가공하지 않은 다이아몬드처럼 숨어있는 듯하지만 실은 가공한 다이아몬드를 숨겨두는 곳이기도 하다. 알려진 암자의 알려진 암주를 만나러가는 즐거움도 있지만, 잘 드러나지 않아 사람들의 발걸음이 쉬이 닿지 않는 곳에 있는 암자를 찾을 때의 기쁨도 크다.
2024 에듀윌 공인중개사 단단 2차 부동산세법
에듀윌 / 한영규 (지은이) / 202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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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소설,일반한영규 (지은이)
단기에 단권으로 공인중개사 합격. 16개 테마로 핵심이론과 기출문제를 한권으로 완성. 시험에 꼭 나오는 핵심이론과 필수로 학습해야 하는 기출문제를 16개 테마로 정리하였다. 다양한 난이도의 문제들을 학습 단계별로 구분하여 수록하였다.PART 01 조세총론 THEME 01 조세의 기초이론 및 납세의무의 성립, 확정, 소멸, 확장 THEME 02 조세우선권 및 불복절차 PART 02 지방세 THEME 03 취득세 과세대상, 취득시기, 납세의무자 THEME 04 취득세 과세표준과 세율 THEME 05 취득세 비과세 및 납세절차 THEME 06 등록면허세 THEME 07 재산세 특징, 과세대상, 납세의무자 THEME 08 재산세 과세표준 및 세율, 비과세 THEME 09 재산세 납세절차 및 토지의 분류 PART 03 국세 THEME 10 종합부동산세 THEME 11 종합소득세 THEME 12 양도소득세 과세대상 및 양도의 개념 THEME 13 양도 및 취득시기 THEME 14 비과세 양도소득 THEME 15 양도소득세 과세표준과 세율 THEME 16 미등기양도 및 납세절차, 국외자산 양도소득 2023년 제34회 최신 기출문제단기에 단권으로 공인중개사 합격! 16개 테마로 핵심이론과 기출문제를 한권으로 완성! 1. 시험에 꼭 나오는 핵심이론과 필수로 학습해야 하는 기출문제를 16개 테마로 정리! 2. 다양한 난이도의 문제들을 학습 단계별로 구분하여 수록! 3. 기본 다지기부터 문제풀이능력 향상까지! 핵심이론&기출문제 한 권으로 해결! 이 책의 구성 1. 대표기출로 문제 유형 익히기 - 각 테마를 대표하는 엄선된 기출문제 수록 -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상세한 해설, 키워드, 함정을 피하는 TIP 수록 2. 핵심이론 단단하게 정리하기 - 출제 가능성이 높은 이론만을 요약 정리 - 암기가 필요한 주요 내용은 ‘핵심단단’으로 수록 - 완벽한 이해를 돕는 다양한 학습요소 제공 3. 기본기출&완성기출로 단단하게 문제풀기 - 기본기 점검을 위한 기본기출 수록 - 문제해결능력 향상을 위한 완성기출 수록 - 상세한 해설, 키워드, 난이도 등 제공 4. 최신 출제경향 확인하기 2023년 실시한 제34회 최신 기출문제와 상세한 해설, 키워드, 난이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