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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익힘책 : 학습도구
마리북스 / 심혜령 (지은이), 국립국어원 (기획) / 2020.01.30
10,000
마리북스
소설,일반
심혜령 (지은이), 국립국어원 (기획)
2019년 2월에 교육부 개정 한국어 교육과정에 따라 새롭게 출간된 《중고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의 익힘책이다. 본교재 구성에 따른 <의사소통 한국어> 1~4단계, <중학생 학습 도구> <고등학생 학습 도구> 총 6권으로 출간했다.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한국어를 배우는 <의사소통 한국어>는 한국어 급수에 따라 1~4단계로 구성, <학습 도구 한국어>는 학교생활과 교과 학습에 필요한 한국어 학습을 위한 교재인 만큼 중학생용, 고등학생용으로 구성했다.발간사 머리말 일러두기 1과 계획서 작성하기 2과 협동 학습 하기 3과 보고서 쓰기 4과 모둠 활동 하기 5과 책 읽기 6과 필기하기 7과 복습하기 8과 점검하기 9과 문제 풀기 10과 발표하기 11과 토론하기 12과 실험하기 13과 평가받기 14과 예습하기 15과 체험하기 16과 학습 반응하기 정답 2019년 2월에 교육부 개정 한국어 교육과정에 따라 새롭게 출간된 《중고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의 익힘책 《중고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본교재 구성에 따른 <의사소통 한국어> 1~4단계, <중학생 학습 도구> <고등학생 학습 도구> 총 6권으로 출간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한국어를 배우는 <의사소통 한국어>는 한국어 급수에 따라 1~4단계로 구성, <학습 도구 한국어>는 학교생활과 교과 학습에 필요한 한국어 학습을 위한 교재인 만큼 중학생용, 고등학생용으로 구성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새로운 교육 방법인 자율 선택형 모듈 채택,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QR, 동영상 등을 적극 활용한 입체 한국어 교육 시도 우리 사회에 다문화 배경을 가진 초등학생, 중고등학생들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창 성장의 터널을 지나고 있는 이들이 언어도 다르고 문화도 다른 한국 사회에서 더욱 혹독한 성장기를 겪고 있을지 모릅니다. 이 학생들이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 잘 적응하고, 또래 문화를 접하는 한국의 교육 체계 안에서 행복한 하나의 인격체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다문화 배경을 가진 학령기의 학생들도 공정하게 경쟁하며 꿈을 펼칠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 가장 밑거름이 되는 것은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입니다. 이에 교육부에서는 2012년에 ‘한국어 교육과정’을 마련해 공교육 현장에서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 과정을 실시해 왔습니다. 그리고 몇 년 동안의 현장 경험을 토대로 2017년에 더욱 효과적이고 구체화된 한국어 교육 과정을 개정했고, 2019년 2월에 《중고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개정판 교재를 출간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중고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익힘책》 교재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중고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익힘책》은 본교재에 따른 익힘책인 만큼 본교재 구성과 같이 <의사소통 한국어 익힘책> 1~4단계, <중학생 학습 도구> <고등학생 학습 도구>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의사소통 한국어>는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한국어 능력을 기르는 교재이므로 한국어 급수에 따라 1~4단계로 나누었고, <학습 도구 한국어>는 학교생활과 교과 학습에 도움이 되는 한국어를 배우는 교재인 만큼 중학생용과 고등학생용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본교재에 이어서 익힘책 교재에서도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새로운 교육 방법인 자율 선택형 모듈을 채택해서 학생들의 한국어 능력에 따라 교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QR, 동영상 등을 적극 활용한 시청각, 입체 한국어 교육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친숙하고 예쁜 삽화로 학교생활은 물론 한국 생활, 한국 문화, 또래 학생들의 일상도 친숙하게 엿볼 수 있습니다. 아직 한국어와 한국 생활, 한국 문화에 서툰 친구들이라도 친숙하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본교재로 한국어 학습을 한 다음, 익힘책 교재로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면 한국어 실력이 더욱 탄탄하게 자리 잡을 것입니다. 본교재는 수업 시간에 선생님과 함께, 익힘책 교재는 자가학습용으로도 추천드립니다.
과학으로 풀어보는 음악의 비밀
뮤진트리 / 존 파웰 (지은이), 장호연 (옮긴이) / 2022.09.05
18,000원 ⟶
16,200원
(10% off)
뮤진트리
소설,일반
존 파웰 (지은이), 장호연 (옮긴이)
2012년에 처음 출간한 이후 독자들로부터 꾸준히 관심을 받아온 책으로, 십 년 만에 다듬어져 새로이 출간되었다. 좋은 곡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그런데 어떤 곡조는 우리 귀에 좋게 들리고 어떤 곡조는 끔찍하게 들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름다운 소리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물리학자이자 음악가인 저자는 이 책 <과학으로 풀어보는 음악의 비밀>에서 바로 이런 과학적인 궁금증들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면서, 매혹적인 음악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은 많지만, 정작 음악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고 어떤 원리로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귀를 잡아채는 팝송의 매력, 모차르트의 조성에 얽힌 비밀, 작곡에서 화성이 하는 역할, 왜 어떤 음들은 서로 충돌하고 어떤 음들은 조화롭게 들리는지,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와 레드 제플린의 '스테어웨이 투 헤븐'의 공통점은 무엇인지를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다. 음악의 과학과 심리학에 관련된 문제들을 재치 있고 유쾌하게 풀어주는 이 책은, 악보를 읽을 줄 모르는 일반인들은 물론 전문 연주자에게도 소중한 책이다.1장 그래서 음악이 뭐라고? 2장 혹시 나한테도 절대음감이? 3장 음악적 음과 비음악적 소음 4장 똑같은 음인데 실로폰과 색소폰의 소리는 왜 다를까? 5장 악기의 원리 6장 신비로운 음량의 세계 7장 화음과 불협화음 8장 옥타브 분할과 음계 9장 자신만만한 장음계와 감성적인 단음계 10장 모든 음악은 리듬이다 11장 음악을 직접 만들고 싶다면 12장 음악을 듣고 싶다면 부록 - 알아두면 좋고 몰라도 상관없는 음악 상식 참고문헌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음악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매혹적인 입문서 왜 음악을 들으면 눈물이 나지?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은 많지만, 정작 음악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고 어떤 원리로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아기들은 노래를 어떻게 배울까? 어떤 노래를 들으면 왜 눈물이 날까? 열 대의 바이올린이 내는 소리는 왜 한 대의 바이올린이 내는 소리보다 두 배밖에 크지 않을까? 음정이 맞지 않는 악기는 왜 그토록 끔찍한 소리를 낼까? 음악가들은 악보에 적힌 수많은 음들을 어떻게 외울까? 정말 목소리만으로 유리잔을 깰 수 있을까? 절대음감이란 무엇일까, 혹시 나한테도 있을까? 물리학자이자 음악가인 저자는 이 책 《과학으로 풀어보는 음악의 비밀》에서 음악에 얽힌 갖가지 궁금증들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면서, 매혹적인 음악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우리가 그냥 지나치는 음악의 비밀 음악의 과학 및 심리학과 관련된 문제들을 재치 있고 유쾌하게 설명하는 이 책에서, 저자는 일반 청자와 연주자들이 대개 모르고 지나치지만 음악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사실들을 알려준다. 귀를 잡아채는 팝송의 매력, 모차르트의 조성에 얽힌 비밀, 작곡에서 화성이 하는 역할, 왜 어떤 음들은 서로 충돌하고 어떤 음들은 조화롭게 들리는지, 베토벤의 와 레드 제플린의 의 공통점은 무엇인지를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음악을 ‘이해’해야 할까? 이해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들을 수 있는데? 혹시 이해하고 나면 음악을 듣는 맛이 떨어지지 않을까? 아는 만큼 들린다 저자는 음영이나 원근법을 이해하면 그림을 감상하는 즐거움이 더 커지듯, 클래식이든 팝송이든 음악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면 음악도 더 귀에 쏙쏙 들어온다고 말한다. 그렇다. 이 책은 음악 감상과 연주 등 음악과 관련한 활동의 즐거움을 배가시켜줄 책인 것이다. 수학 공식, 그래프, 악보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편안한 대화 스타일로 씌어진 이 책은 다른 음악 책들과 달리 ‘언제’나 ‘어떻게’가 아니라 ‘무엇’과 ‘왜’라는 문제를 다룬다. 악기 소리가 우리 귀에 전달될 때 그 사이의 공기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그리고 이 일이 왜 우리 기분에 영향을 미칠까? 왜? 음악을 전혀 몰라도, 음악을 잘 알아도 이 책은 무엇보다 음악의 본질적인 차원을 건드리면서도 전혀 어렵지 않게 씌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자 매력이다. 음악 지식이나 과학 지식이 없어도 얼마든지 이 책을 읽을 수 있다. 과 , 이 두 곡의 노래만 알고 있으면 된다. 그러면 이 책에 나오는 내용을 얼마든지 따라갈 수 있다. 따라가는 수준을 넘어 ‘아, 그래서 그렇게 되는 것이구나’ 하는 뿌듯한 순간을 맞을 수 있다. 여기에 음악의 원리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심도 깊은 지식을 형식으로 책 뒤에 붙여 독자들의 상식 수준 향상도 도모했다. 한 마디로 이 책 《과학으로 풀어보는 음악의 비밀》은 악보를 읽을 줄 모르는 일반인들은 물론이고, 전문 연주자들도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멘사 지식 퀴즈 1000
보누스 / 브리티시 멘사 (지은이), 이은경 (옮긴이), 멘사코리아 (감수) / 2021.11.15
15,800원 ⟶
14,220원
(10% off)
보누스
취미,실용
브리티시 멘사 (지은이), 이은경 (옮긴이), 멘사코리아 (감수)
브리티시 멘사에서 주최하는 유서 깊은 퀴즈 토너먼트 ‘THE BRAIN OF MENSA’에 실제로 출제된 문제들을 소개하는 최초의 책이다. 멘사라는 이름에 걸맞게 매우 광범위하고 까다로운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어 어렵기로 이름 높다. 하지만 답을 찾는 여정은 그만큼 더욱 흥미진진할 것이고, 마침내 답을 알아냈을 때의 쾌감도 몇 배로 짜릿할 것이다. 풀이가 불가능해 보이는 문제에 과감히 도전하고 해결을 시도해보자. 전 세계에서 모인 천재들이 참가하는 퀴즈 대회의 우승자가 바로 당신이 될지도 모른다.멘사란 무엇인가? 머리말 세상을 바꾼 예술 역사 퀴즈 -예술 작품의 주인 -멘사퍼즐 익스트림 Ⅰ 세계가 넓어지는 과학 지리 퀴즈 -신비한 우주와 신기한 발명품들 -멘사퍼즐 익스트림 Ⅱ 신비한 이야기를 간직한 신화 인물 퀴즈 -사람을 찾습니다 -멘사퍼즐 익스트림 Ⅲ 일상이 새로워지는 동식물 스포츠 음식 퀴즈 -맛있고 멋있고 귀여운 것들 -멘사퍼즐 익스트림 Ⅳ 생활의 감각을 키우는 생활 언어 퀴즈 -0.1%의 상식에 도전하라 -멘사퍼즐 익스트림 Ⅴ 부록: 멘사 아이큐 테스트 해답THE BRAIN OF MENSA IQ 148을 위한 고품격 두뇌 퀴즈 퀴즈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이’를 뜻하는 라틴어 ‘Qui es’에서 유래한 말이다.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는 문제들은 퀴즈의 본래 의미처럼 정체불명의 질문들로 가득하다. 단순 상식이나 배경 지식만으로는 선뜻 답을 내놓을 수 없는 문제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도저히 풀리지 않는 문제를 만나도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순발력을 발휘해보자. 이 책에 등장하는 문제들은 사전 지식이 없어도 논리적 추론과 창의력이라는 무기가 있으면 해결해낼 수 있다. 다시 말해, 문제를 전혀 풀 수 없는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사고’를 통해서 답을 유추할 수 있다는 뜻이다. 《멘사 지식 퀴즈 1000》은 영국멘사에서 주최하는 퀴즈 토너먼트 대회 ‘THE BRAIN OF MENSA’에 출제된 문제들을 엮은 것이다. 이 대회에는 멘사 회원 중에서도 지식과 추론 능력이 가장 뛰어나기로 손꼽히는 사람들이 참가한다. 매년 예술, 역사, 과학, 지리, 인물, 스포츠, 언어를 비롯해 전 분야에 걸친 수준 높은 퀴즈들이 골고루 출제된다. 문제가 까다롭기로 악명 높은 영국의 전설적인 TV 퀴즈 프로그램 를 능가하는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퀴즈 대회’로 유명하다. 고급 지식으로 무장한 천 개의 퀴즈와 200개가 넘는 멘사 퍼즐을 해결해보자. 멘사의 두뇌에 도전하며 예술부터 역사, 과학, 지리, 생물, 스포츠, 음식, 언어에 이르까지 전 분야에 걸친 고품격 인문 교양 지식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창의적 추론으로 새로운 해법을 찾아라 멘사 퀴즈로 교양 지식과 사고력을 동시에 키우다 앞서 잠시 소개한 것처럼, 《멘사 지식 퀴즈 1000》의 문제들은 단순히 배경 지식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많다. 가지고 있는 상식과 창의적 추론을 결합해 ‘사고’를 해야만 비로소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문제 하나를 풀어보자. ‘흔히 고르곤 졸라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유명한 치즈의 한 종류로, 겉에 피는 특유의 곰팡이에서 유래한 이 치즈의 정식 명칭은 무엇일까?’ 고르곤 졸라는 우리나라에서도 가장 널리 알려진 치즈지만, 이 치즈의 이름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하지만 ‘문제 안에 답이 있다’라는 진리처럼 문제를 천천히 살펴보면 추론의 재료와 단서가 보인다. 이름의 유래가 치즈 겉의 곰팡이라는 힌트를 토대로 생각해보자. 곰팡이가 피어 있는 치즈를 떠올려보면 노란 치즈 겉에 푸른 멍 같은 얼룩들이 있는 이미지를 묘사할 수 있을 것이다. 곰팡이는 몰드(mold)라는 영명이 따로 있지만, 아무래도 먹는 음식에 곰팡이나 멍 같은 명사를 그대로 붙였을 것 같지는 않다. 그렇다면 남은 건 ‘푸른’ 부분이다. 실제로 이 문제의 정답은 블루 치즈(blue cheese)이다. 이처럼 이 책에 등장하는 문제들은 대부분 문제 안에 정답을 추론할 수 있는 힌트가 숨어 있다. 이 힌트들을 토대로 자유롭게 연상하고 추리하다 보면 어느새 정답에 가까이 다가가 있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정답을 푸는 열쇠를 찾아가며 문제를 풀다 보면 그동안 몰랐던 교양 지식이나 상식은 물론, 단서들을 연결하고 추리하며 사고력과 논리력까지 자라난다. 멘사 퀴즈는 그저 배경 지식을 시험하고 상식을 쌓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지 않다. 지적 유희 자체를 사랑하는 그들은 단순한 상식 퀴즈보다 조금 더 퍼즐에 가깝고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고차원적인 퀴즈를 즐기는 것이다. 멘사(MENSA)란 무엇인가? 멘사란 ‘탁자’를 뜻하는 라틴어로, 지능지수 상위 2% 이내(IQ 148 이상)의 사람만 가입할 수 있는 천재들의 모임이다. 1946년 영국에서 창설되어 현재 100여 개국에 14만여 명의 회원이 있다. 머리 쓰기를 좋아하는 이들은 지적 유희로 퍼즐을 풀며 영재성을 확인한다. 국가별로 기관지를 발행하며 정기 모임을 주최하고 있다. 멘사코리아(www.mensakorea.org)는 국내의 국제멘사 회원들이 발족을 논의하고 국제멘사와의 협의를 거쳐 1998년 창립했다. 독자적으로 멘사 테스트를 진행하는 멘사코리아는 약 2,500명의 회원에게 지적·사회적 자극 환경을 제공하고 국제적 협력과 교류 확대에 힘쓰고 있다. 또한 자원봉사,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멘사 회원에는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 유명인들도 많다. 대표적인 인물로 SF 소설의 거장 아이작 아시모프, 《다빈치 코드》의 작가 댄 브라운, 포드 자동차 전 회장 도널드 피터슨, 영화배우 지나 데이비스와 샤론 스톤, 가수 브라이언 맥나이트 등이 있다.
노후의 재구성
유노북스 / 마이크 드락, 수잔 윌리엄스, 롭 모리슨 (지은이), 김지동 (옮긴이) / 2023.07.24
18,500원 ⟶
16,650원
(10% off)
유노북스
소설,일반
마이크 드락, 수잔 윌리엄스, 롭 모리슨 (지은이), 김지동 (옮긴이)
36년을 회사에서 열심히 일했다. 결혼하고 아이가 생긴 후에는 맞벌이하면서 내가 쓰는 시간, 내가 쓰는 돈도 없이 자식 교육에 매달리고 부모님도 보살폈다. 그런데 원하지 않게 회사에서 쫓겨난 후에는 비참했다. 노후 자금도 걱정이었고, 자녀 학자금 대출도 아직 상환 중이었고, 부모님은 연로했다. 그런데 내 몸과 마음은 건강하지 않았다. 스트레스 받았다. 나는 아직 살아야 할 날이 많은데 어떻게 살아야 할지 길을 잃었다. 철저하게 혼자 고독한 시간을 보내며 깨달았다. ‘죽을 때까지 자신 있게 살고 싶다!’ 여기 일, 인간관계, 건강, 자존감, 미래를 모두 잃어버렸던 60대가 인생을 바꾼 방법을 모두 전한다. 현재 캐나다와 미국에서 노후 컨설턴트로 활동하는 저자는 좌절감, 공허함, 상실감으로 가득 찬 현실에서 벗어나 노후 30년을 건강하고 활동적으로 살기 위해 은퇴와 노후 관련 도서를 모두 읽으며 공부하고 자기계발 강연에 다니며 어떻게 살지 방법을 찾았다. 가족, 친구 등 가까운 관계를 회복하는 것을 시작으로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 글을 쓰고 운동을 하며 심신의 건강을 찾았다. 돈 걱정 없이 살기 위해 가계 관리도 다시 했다. 무엇보다 ‘나는 여전히 세상에 필요하고 중요한 사람’이라는 마음으로 새로운 일과 관계를 만들었다. 그 결과 생계 때문이 아니라 더 즐거운 일을 찾아 여전히 돈을 벌고, 그간의 경험으로 자신과 같은 베이비붐 세대를 위해 은퇴 전환과 노후 대비를 돕고 있다. 이 책은 새로운 목표, 용기, 의지만 있다면 상황과 인생을 완전히 바꾸고 더 자신 있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준다. 기존의 은퇴와 노후를 대했던 방식은 오늘날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어느 시대보다 더 오래 생존하는 세대에게는 새로운 노후 대책이 필요하다. 그래서 노후를 대하는 새로운 인생관과 태도에 대한 마인드부터 최고의 노후를 위해 관리해야 할 9가지, 인생의 새로운 목적을 찾는 법, 그리고 노후를 황금기로 보내기 위한 지침까지 인생 후반기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담았다.추천사 최고의 노후를 위한 지침서(어니 젤린스키) 들어가며 더 늦기 전에 답해야 할 인생의 질문 가이드 자신을 한정 짓는 삶에서 확장하는 삶으로 제1장 나는 인생관을 바꾸기로 했다 : 노후를 대하는 새로운 태도 은퇴라는 거대한 계곡 당신의 노후는 상상과 다르다 내가 가장 불쌍해질 때 절망의 바닥에서 희망을 올려 보다 잠시 쉬었다가 다시 일어나라 당신의 성장은 계속돼야 한다 원망감으로 삶을 망치지 않기 후회와 죄책감에 매달리지 않기 원칙이 있는 삶이 인생을 바꾼다 Key Point Key Question 제2장 9가지만 관리하면 노후가 관리된다 : 최고의 노후를 위한 원칙 1. 인간관계: 사람을 재산으로 여기기 나이 들어도 새 친구를 사귀어야 한다 부부의 안녕이 노후의 안녕이다 2. 건강: 몸과 마음을 고쳐 쓰기 무병장수의 열쇠 노후에 잘 먹고 잘 사는 법 3. 경제적 독립: 나에게 맞는 노후 자금 준비하기 믿을 수 있는 투자 전문가를 찾아라 4. 정신: 경험에 투자하기 새로운 것을 배우는 데 결코 늦은 때란 없다 5. 영성: 마음의 힘 키우기 내 안에 잠든 사명을 깨워라 6. 공동체: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과 어울리기 7. 시간: 의미 있는 일에 시간 쓰기 은퇴 이전과 이후의 우선순위는 달라야 한다 8. 태도: 가진 것에 만족하고 모든 일에 감사하기 믿는 대로 이루어진다 실체 없는 두려움을 다스려라 수십 년의 경험이 현재의 나를 만들었다 9. 삶의 목적: 아침에 눈뜨고 싶은 이유 만들기 목적은 곧 살아야 하는 이유다 Key Point Key Question 제3장 인생의 새로운 목적을 찾는 법 : 자신 있는 노후를 위한 행동 앞으로 하지 않을 일을 정한다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돌아본다 내 인생이 한 편의 영화라면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계획한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명확하게 깨닫는다 타인을 위한 가치관에서 나를 위한 가치관으로 자기 자신을 속이지 않는다 내게 무엇이 필요한지 정확하게 깨닫는다 정년을 정해 두지 않는다 은퇴해도 되는 사람 은퇴하면 안 되는 사람 내가 필요한 사람이라는 자신감을 되찾는다 은퇴 후 취업하기 은퇴 후 창업하기 내가 예술로 만들 수 있는 일을 한다 나의 가치가 올라가는 일에 전념한다 새로운 성공담을 만든다 내가 가야 할 노후 30년 Key Point Key Question 제4장 당신의 삶을 재구성하라 : 황금기 노후를 위한 제언 세상에서 가장 신나게 살아라 세상에서 가장 자신 있게 살아라 내가 누구인지 말하라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말하라 무엇을 하고 싶은지 말하라 매일매일 조금씩 더 지혜로워져라 언제 죽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라 지루하게 살지 마라 스스로 지옥을 만들지 마라 끝까지 있는 힘껏 살아라 마침내 원하는 삶을 살아라 Key Point Key Question 옮긴이의 말 성공적인 은퇴 활착을 응원하며죽을 때까지 자신 있게 살겠다! 은퇴부터 일, 건강, 돈, 관계, 삶의 의미까지 남은 인생을 최고로 누리는 법 36년을 회사에서 열심히 일했다. 결혼하고 아이가 생긴 후에는 맞벌이하면서 내가 쓰는 시간, 내가 쓰는 돈도 없이 자식 교육에 매달리고 부모님도 보살폈다. 그런데 원하지 않게 회사에서 쫓겨난 후에는 비참했다. 노후 자금도 걱정이었고, 자녀 학자금 대출도 아직 상환 중이었고, 부모님은 연로했다. 그런데 내 몸과 마음은 건강하지 않았다. 스트레스 받았다. 나는 아직 살아야 할 날이 많은데 어떻게 살아야 할지 길을 잃었다. 철저하게 혼자 고독한 시간을 보내며 깨달았다. ‘죽을 때까지 자신 있게 살고 싶다!’ 여기 일, 인간관계, 건강, 자존감, 미래를 모두 잃어버렸던 60대가 인생을 바꾼 방법을 모두 전한다. 현재 캐나다와 미국에서 노후 컨설턴트로 활동하는 저자는 좌절감, 공허함, 상실감으로 가득 찬 현실에서 벗어나 노후 30년을 건강하고 활동적으로 살기 위해 은퇴와 노후 관련 도서를 모두 읽으며 공부하고 자기계발 강연에 다니며 어떻게 살지 방법을 찾았다. 가족, 친구 등 가까운 관계를 회복하는 것을 시작으로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 글을 쓰고 운동을 하며 심신의 건강을 찾았다. 돈 걱정 없이 살기 위해 가계 관리도 다시 했다. 무엇보다 ‘나는 여전히 세상에 필요하고 중요한 사람’이라는 마음으로 새로운 일과 관계를 만들었다. 그 결과 생계 때문이 아니라 더 즐거운 일을 찾아 여전히 돈을 벌고, 그간의 경험으로 자신과 같은 베이비붐 세대를 위해 은퇴 전환과 노후 대비를 돕고 있다. 이 책은 새로운 목표, 용기, 의지만 있다면 상황과 인생을 완전히 바꾸고 더 자신 있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준다. 기존의 은퇴와 노후를 대했던 방식은 오늘날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어느 시대보다 더 오래 생존하는 세대에게는 새로운 노후 대책이 필요하다. 그래서 노후를 대하는 새로운 인생관과 태도에 대한 마인드부터 최고의 노후를 위해 관리해야 할 9가지, 인생의 새로운 목적을 찾는 법, 그리고 노후를 황금기로 보내기 위한 지침까지 인생 후반기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담았다. 평생을 열심히 살아왔을 것이다. 그런데 앞으로 남은 30년이 걱정된다면, 나이 들어 삶의 목적을 찾고 싶다면 다른 방식으로 노후를 재구성할 때다. 누구나 매일 아침 눈뜨고 싶은 이유를 만들고, 돈 걱정 없이 살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자신 있게 살 수 있다. 필요한 것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행동하는 것뿐이다. 조기 은퇴를 꿈꾸는 40대, 노후가 걱정인 50대, 황혼기를 황금기로 바꾸고 싶은 60대, 활력을 찾고 싶은 주부나 중년 등 누구나 자신의 인생을 재구성할 방법을 모두 담았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의 남은 인생을 최고로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노후 30년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아내는 왜 자꾸 나에게 화를 낼까?’ ‘왜 아이들은 나와 시간을 보내는 걸 안 좋아할까?’ ‘내 친구들은 다 어디로 갔나?’ ‘나는 무엇을 위해서 여기까지 달려왔나?’ ‘결국 이것이 내 인생의 전부인가?’ ‘남은 인생 동안 무엇을 해야 할까?’ ‘나는 누구인가?’ 50대 이후면 주변에서 희망퇴직을 하고, 나이 들어 할 수 있는 새로운 일을 찾고, 자식의 미래와 자신의 미래를 같이 걱정하는 이가 늘어난다. 자녀의 독립은 늦어지는데 돈 벌 수 있는 때가 얼마 안 남았다고 생각하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열심히 산 대가가 겨우 노후를 보내기에 충분치 않은 재산, 배우자와 자녀와 친구들과의 어색한 관계, 아픈 몸과 녹슨 마음이다. 남은 인생에 남은 것이 자책, 누군가에 대한 원망, 화, 상실감, 존재감에 대한 혼란, 허전함, 불안, 갈등뿐인 것 같아 비참하다. 이런 상황이라면, 어느 60대 은퇴자를 소개한다. 저자는 처음 입사한 회사에 36년을 충성한 베이비붐 세대다. 남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승진 사다리를 올랐다. 하지만 더 능력 좋은 젊은 직원들이 치고 올라오고, 회사에서 실적도 점점 뒤로 밀리자 결국 희망퇴직을 당했다. 이제 받아 주는 회사도 별로 없는데다가 받을 수 있는 월급도 작았다. 남은 재산은 겨우 집 한 채뿐이었다. 그동안 먹고사는 데 바빠 친구들은 하나둘씩 연락이 끊겨서 갈 곳도 없고, 집에서 씻지도 않고 생활했다. 몸도 마음도 예전 같지 않았다. 평생 회사에 충성하며 앞만 보고 노력했으니 보상받을 줄 알았는데, 미래는 보장되지 않았다. 자존감도, 노후도, 인생도 꺾인 것만 같았다. 아직 살아야 할 날이 많은데 어떻게 살아야 할지 눈앞이 깜깜했다. 그러다 어느 날 철저하게 혼자 고독한 시간을 보내며 깨달았다. ‘나는 죽을 때까지 자신 있게 살고 싶다.’ 아들이 준 자기계발서 한 권을 읽고 저자는 다시 일어서기로 결심했다. 은퇴와 노후에 대한 공부를 하고, 책을 읽고, 강연을 다녔다. 그리고 현재는 노후를 준비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재무 설계에만 초점을 맞춘 기존의 노후 대책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삶의 목적을 새롭게 찾아 주는 일을 한다. 70세를 바라보는 나이에 활기차게 살고 있다. 새로운 세대에게 필요한 새로운 노후 대책 가장 오래 생존하는 지금 세대에게는 기존의 은퇴와 노후를 대하는 방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겨우겨우 시간을 죽이거나, 여전히 생계에 시달리며 억지로 일하는 것 모두 우리가 원하는 노후가 아니다. 새로운 개념의 노후를 살아야 한다. 바로 ‘이모작 은퇴’다. 이모작 은퇴는 노후 20년, 30년을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활기차게 살 수 있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이다. 삶의 목적을 새로 찾고, 오로지 돈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일하고, 외롭지 않게 살고, 여전히 세상에 필요한 사람으로 살 수 있는 방법이다. 그리하여 계속해서 성취하고, 성공하고, 실패하고, 기여하고, 꿈꾸는 사람으로서 살 수 있다. 책에서 이 라이프 스타일을 크게 4개 장으로 나누어 설명했다. 1장은 노후를 대하는 태도에 대해 이야기한다. 소홀했던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자기 인생을 위한 원칙을 세울 수 있는 새로운 가치관을 제시한다. 일하지 않아도 되는 때가 오면 처음에는 홀가분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일하지 못한다’는 불행감으로 바뀐다. 기분이 가라앉고 활력이 없는 상태가 계속되면 우울증으로 번지고 불면증으로 약을 처방받는 경우도 생긴다. 자신을 무능력하고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으로 바라보는 관점에서 벗어나야 한다. 하루를 계획하고, 운동을 하고, 일지를 쓰는 방법이 있다. 2장은 노후 30년을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낼 수 있는 9가지 원칙을 안내한다. 9가지는 인간관계, 건강, 경제력, 정신, 마음, 새로운 관계 맺기, 시간, 태도, 삶의 목적이다. 이는 남녀노소 상관없이 중요하지만, 특히 노후에는 균형 있게 관리해야 한다. 예를 들어, 인생의 후반기에 의미 있는 일로 우선순위를 바꾸는 것이다. 3장은 인생의 새로운 목적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앞으로는 해야 할 일보다 하지 않을 일을 정하고,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돌아보고, 현재 자신이 원하는 것과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깨달아야 한다. 새롭게 취업할 수도 있고 창업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자신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4장은 죽을 때까지 자신 있게 살 수 있는 마인드를 안내한다. 자신이 누구인지 소개하고, 꿈을 말하고, 하고 싶은 일을 말하며 자신 있게 나이 들 수 있다는 것만큼 멋진 일은 없을 것이다. 자신감을 북돋는 내용들을 소개한다. 인생은 길고, 삶은 계속된다 이 모든 것이 황혼기를 황금기로 만들 수 있는 방법들이다. 저자는 자기보다 나이가 많아도 현역 때보다 멋지게, 폼 나게, 끝내주게 살고 있는 70대와 80대 친구들도 있고 젊은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30대, 40대 친구들도 있다. 나이도, 경력이 단절된 상황도, 노화도 문제 되지 않았다. 타인과 세상에 쏟았던 에너지를 자신에게 쓰면 가능했다. 일본 오키나와에는 세계 최장수 마을이 있다. 그 마을 사람들은 은퇴의 개념도 없고, 노후 걱정을 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내가 살아야 하는 이유’를 평생 고민한다. ‘이제는 나이 들었으니까, 어려우니까, 느리니까, 겁나니까, 실패할 수도 있으니까’ 하는 생각보다 ‘처음이니까, 죽으면 못하니까, 못하면 한이 되니까, 실패해도 잃을 것이 없으니까, 즐거우니까, 행복하니까’ 하는 생각으로 사는 것이 인생에 도움이 된다. 당신의 노후는 당신 부모의 노후와 다르다. 인생은 더 길어지고 계속 가야 할 삶이 남아 있다. 불안을 없애는 건 행동하는 것뿐이다. 과거의 성공담에 머물러 있지 말고 새로운 성공담을 만들어라. 세상은 아직도 당신을 필요로 한다. 죽을 때까지 자신 있게 살겠다는 의지가 생각보다 더 큰 보상을 안겨 줄 것이다. 이 책은 아직 노후가 구체적이지 않은 50대, 조기 은퇴를 하고 싶은 40대, 삶의 의욕이 줄어든 60대, 인생이 무료하고 무언가를 시작하기가 두려워진 엄마나 중장년이라면 누구나 생각을 바꿀 수 있는 이야기가 녹아 있다. 그러니 남은 인생을 무기력하게 보내며 죽음을 기다리지 마라. 누구나 매일 아침 눈뜨고 싶은 아침을 맞이하라.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노후를 완전히 바꾸고 더 멋진 인생을 살고 있는 저자처럼 당신도 이 책의 내용을 따라 하면 인생에 활력, 당당함, 풍요로움이 뒤따르는 노후로 인생을 재구성할 수 있을 것이다.“인생은 아이들이 독립해서 나가고, 고양이가 집 밖으로 달아나 버렸을 때 비로소 시작된다.”- ‘추천사: 최고의 노후를 위한 지침서’에서 나는 기존의 은퇴와 노후를 대하는 방식이 오늘날에는 더 이상 통하지 않기 때문에 이 책을 써야 한다고 생각했다. 성취와 성공, 실패가 전혀 없는 노후를 살아간다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우리는 사회에서 살아남은 후 ‘완전 은퇴’를 하기 위해 세상에 태어난 것이 아니다. 주요한 경력을 뒤에 남겨 두고 은퇴한 다음에도 우리는 여전히 중요한 사람이다. 변화를 만들고 기여하고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나를 믿어 보라. 세상은 지금 당신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 ‘들어가며: 더 늦기 전에 답해야 할 인생의 질문’에서 거대한 은퇴 계곡의 바닥에 갇힌 사람들은 다시 시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퇴보하고 고립된다. 친구들에게 둘러싸여 있어도 외로움을 느낀다. 그들은 친숙한 과거의 삶에서 벗어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원한과 불안, 우울 등 부정적인 감정의 짐을 지고 있다. 그들은 실패, 패배했다고 느끼고, 바닥을 치고 있으며, 노후가 기대와는 다르다는 것으로 의기소침해진다. - ‘내가 가장 불쌍해질 때’에서
길 위의 학교
두란노 / 김상훈, 윤정희 (지은이) /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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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김상훈, 윤정희 (지은이)
대한민국 최다 입양 가족, 열세 명 행복이네 따뜻한 양육 이야기. 저자 부부는 세상에서 일등하는 아이로 키우지 않고 늘 최선을 다하는 아이로 성장시키는 데 목적을 둔다. 또 부모 중심적인 교육이 아니라 아이들이 원하고, 주님이 이 가정을 통해 하고 싶은 것을 이뤄 드리는 삶을 살기로 인생의 목표를 정했다. 저자 가족은 자전거 여행을 통해 길 위에서 배고픔과 배부름을 알게 되었고, 길 위에서 비바람을 맞으며 자연이 주는 혜택도 배우고 있다. 이들은 또 봉사와 나눔도 학교라고 믿는다. 나 혼자 잘 먹고 잘사는 것이 아니라 서로에게 도움이 되어 주는 삶을 중요시한다. 그래서 매주 독거 어르신을 위해 도시락을 배달하고, 겨울이 되면 온 가족이 총출동해 소외된 가정에게 연탄을 배달하는 등 받은 사랑을 나누며 산다. 길 위에서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디며 하나님이 함께 걷고 계심을 경험하고 있다. 이 책은 “아이를 이렇게 키우세요”라는 백 마디 말보다 더 지혜롭고 강한 울림을 준다. 사람 냄새 가득한 이 가정의 삶을 들여다보며 환한 미소를 띠기도 하고, 때로는 코끝이 찡해지는 뭉클함이 있다. 사소한 일상 속에 깃든 저자 부부의 양육 이야기를 들려준다.추천사 프롤로그 1부 열한 명, 천국의 아이들이 사는 곳 1.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 공부 잘하면 행복할 줄 알았습니다 과감하게 던져 버리다 하선이를 살린 무모한 믿음 2. 우리 품으로 들어온 아이들 하민아, 넌 지극히 정상이야 아들과 목욕탕 한번 가보고 싶네유 은성이와의 첫 만남 가족회의 내가 큰누나야 은성아, 엄마가 미안해 하은성이 김윤이 되다 2부 학교 밖에서 배우는 것들 3. 길 위의 학교, 자전거 여행 섬김에서 시작한 자전거 여행 역쉬 장남! 요한이 아빠 등만 보고 따라갔어 길 위에서 배우는 ‘우리’의 의미 우리 마음껏 사랑하며 달려갑시다 이해하려 하지 말고 인정하세요 끊임없는 인내가 마음의 병을 고칩니다 자전거와 함께 성장한 아이들 4. ‘함께’를 배우는 곳, 가정 집도 핵교유~ ‘너 혼자’가 아니라 ‘함께’하는 공부 나도 홈스쿨 하고 싶었어 집안일도 각자 개성에 맞춰 함께하기 엄마의 소중함을 깨달은 일주일 이성교제 교육은 미리미리 용돈은 한 달에 만 원씩 줄게 용돈이 2만 원으로 오른 사연 5. 나눔도 학교다 제2의 고향, 강릉으로 섬김이 몸에 밴 아내 아내와 광야 학교에 입학하다 교육의 도로 위 신호등이 되어 주신 예수님 연탄 배달도 칼국수도 좋아! 어린 아이의 헌신을 기뻐하신 하나님 작은 것에 순종하는 기쁨 3부 사랑으로 자라는 아이들 6. 아이들의 길을 여시는 하나님 하은이가 바르지 못한 선택을 한 적 있남유? 우리 딸이 자랑스러워 파란만장한 새벽 예배 누나들, 걱정하지 말고 결혼해! 외교관에서 과학자로 바뀐 요한이의 꿈 자기가 하고 싶은 것 하고 살게 해줘유 하민이의 새로운 꿈을 응원해 다자녀라서 좋아 7. 마음이 자라는 아이들 부부가 먼저 고개 숙이세요 우리 집은 가난하지 않아! 후원금에 대한 오해 그냥 하나님께 가는 게 믿음이야! 자연스럽게 성경과 가까워지는 비결 성경 배틀 하나님의 길을 함께 걸어가다 에필로그대한민국 최다 입양 가족, 열세 명 행복이네 따뜻한 양육 이야기! 이재훈 목사, 유해진 배우, 윤유선 배우, 이홍렬 개그맨 추천 아픔과 상처 많았을 아이들이 어떻게 밝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을까? 드라마 'SKY 캐슬' 열풍이 대한민국을 강타했었다. 자녀를 일류 대학에 보내고 성공시키기 위해 벌어지는 치열한 사교육 현장을 적나라하게 보여 주었다. ‘스카이 캐슬’의 모습과는 다른 길을 걷고 있지만 아이들 각자 꿈이 있고,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형제와 이웃을 돕는 바르고 멋진 아이들로 자라는 곳이 있다. 바로 KBS '인간극장', MBC '휴먼다큐 사랑' 등에 출연해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킨 김상훈, 윤정희 부부 가정이다. 저자 부부가 하은, 하선 자매를 시작으로 하민, 요한, 사랑, 햇살, 다니엘, 한결, 윤, 하나, 행복이까지 8남 3녀를 입양하여 키운 지 20년이 넘은 지금, 강릉에서 가장 시끄럽고 행복 넘치는 천국 가정을 이루고 있다. 아픔과 상처 많았을 아이들이 어떻게 누구 하나 모나지 않고 잘 자라고 있을까? 이 책은 저자 부부의 양육 이야기에 초점을 두었다. 일등을 버리고 사랑을 가르치다 저자 부부는 세상에서 일등하는 아이로 키우지 않고 늘 최선을 다하는 아이로 성장시키는 데 목적을 둔다. 또 부모 중심적인 교육이 아니라 아이들이 원하고, 주님이 이 가정을 통해 하고 싶은 것을 이뤄 드리는 삶을 살기로 인생의 목표를 정했다. 이 가정이 처음부터 이러한 교육 방향을 선택한 것은 아니다. 여느 가정처럼 이 집도 조기교육 열풍의 중심에 있었다. 하지만 둘째 하선이가 죽음을 넘나들었을 때 세상적인 교육에서 하나님 중심의 교육으로 완전히 바꾸었다. 경쟁보다 양보를, 성공보다 사랑을 가르치는 이 가정은 공부를 못하든, 잘하든 아무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 좋은 직장을 갖기 위해 공부를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보다는 공부를 통해 바른 삶을 살기를 강조한다. 믿는 가정으로서 신앙 교육도 철저하다. 아침이면 아이들과 큐티를 하고, 어떤 문제든 말씀에 답이 있음을 믿고 성경을 교과서로 여긴다. 또 이 가정은 삼무(三無) 원칙을 지키려 노력한다. 즉 대학을 가기 전까지 아이들 손에 핸드폰을 쥐어주지 않고, 컴퓨터 게임을 하지 않도록 하며, TV 보는 걸 자제시킨다. 그리고 남는 시간에 공기놀이, 장기, 오목, 줄넘기, 딱지치기, 땅따먹기 게임 등 전통놀이를 들고 나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길 위에서 소중한 것들을 배우다 저자 가족은 자전거 여행을 통해 길 위에서 배고픔과 배부름을 알게 되었고, 길 위에서 비바람을 맞으며 자연이 주는 혜택도 배우고 있다. 이들은 또 봉사와 나눔도 학교라고 믿는다. 나 혼자 잘 먹고 잘사는 것이 아니라 서로에게 도움이 되어 주는 삶을 중요시한다. 그래서 매주 독거 어르신을 위해 도시락을 배달하고, 겨울이 되면 온 가족이 총출동해 소외된 가정에게 연탄을 배달하는 등 받은 사랑을 나누며 산다. 길 위에서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디며 하나님이 함께 걷고 계심을 경험하고 있다. 그 동안 여러 권의 책과 방송 등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 스토리가 공개되었다. 그들은 여전히 각자의 꿈을 향해 열심히 살고 있다. 첫째 하은이는 선교사가 되기 위해 캐나다에서 유아교육을 공부 중이다. 둘째 하선이는 간호학과 4학년이며 열심히 실습하고 있다. 셋째 하민이도 제2의 김하은을 꿈꾸며 선교사로 헌신했다. 퇴행성 발달장애로 지능이 64였던 요한이는 수학과 과학을 무척 좋아하며 카이스트 진학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다. 다른 아이들 모두 하나님의 영적 군사로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우리가 보기에는 기적 같은 이야기인데 저자 부부는 그저 예수님을 신호등 삼아 하나님과 함께 길 위를 같이 걸었을 뿐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아이를 이렇게 키우세요”라는 백 마디 말보다 더 지혜롭고 강한 울림을 준다. 사람 냄새 가득한 이 가정의 삶을 들여다보며 환한 미소를 띠기도 하고, 때로는 코끝이 찡해지는 뭉클함이 있다. 사소한 일상 속에 깃든 저자 부부의 양육 이야기는 많은 부모를 바꿀 것이고, 가정을 사랑과 행복으로 물들일 것이다.하은이와는 늘 카톡으로 이야기를 주고받고 급하면 보이스톡으로 통화를 합니다. 은성이가 가족이 되는 이유로 하은이와 가장 많은 아야기를 나누었지만, 하은이는 한결같이 반대를 했습니다.“하은아, 넌 늘 동생들이 오는 걸 반대했어.”“그렇지, 아빠 난 늘 반대야.”“엄마, 내가 평생을 동생 얼굴을 못 본다고 해서 그 아이가 내 동생이 안 되는 건 아니잖아. 난 엄마 아빠가 많은 동생들로 힘들까봐 이제는 그만했으면 좋겠어. 내가 옆에서 도와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하은이가 엄마 아빠를 생각하는 거 너무 잘 알아. 그런데 엄마 아빠는 한 명이라도 더 아이들에게 가정을 선물해 주고 싶어. 보육원에서 아이들이 스무 살이 되어서 퇴소할 때 거리에 그냥 혼자 나오는 거야. 그러고는 직장을 잡을 때도, 결혼을 할 때도 무언가를 하고 있을 때 아이들 곁에는 아무도 없어. 엄마는 아이들의 옆에 서 있어 주고 싶어. 아이들이 서류를 쓸 때 부모 란이 공란이 아니라 당당하게 엄마 아빠 이름을 넣게 해주고 싶어. 한 명의 아이라도, 단 한 명의 아이라도 할 수 만 있다면 그렇게 해주고 싶은 게 엄마의 마음이야.”“왜…?”“모두 다 하나님의 자녀들이니까. 주님의 자녀면 엄마 아빠의 자녀이기도 하구” 다음 날 우리는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속초로 향했습니다. 비를 맞으며 자전거 페달을 밟으면서 뭐가 그리 좋은지 우리는 연신 깔깔 웃으며 달리고 달렸습니다. 앞에 앉은 행복이까지 빗방울이 얼굴에 떨어지는 걸 보며 까르르 웃었습니다.양양에서 속초 영랑호까지 20km 구간이라 자전거로 두 시간이면 넉넉할 거리인데도 비가 오고 어린 아이들이라 세 시간이 조금 넘게 걸렸습니다. 비는 어느새 그쳐 있었고 맑은 하늘의 경치를 보며 우리는 목적지까지 무사히 도착했다는 마음에 서로를 격려하며 “할 수 있다”라는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아빠, 나는 여기까지 못 올 줄 알았어. 근데 아빠가 앞에서 먼저 가니까 아빠 등만 보고 따라올 수 있었어.”“하민아, 아빠는 너희들이 잘 따라와 주는 거만 봐도 더욱 힘이 나서 페달을 밟을 수 있었어. 부모가 어떤 상황에도 힘을 낼 수 있는 건 바로 자식들 때문이야. 아빠는 너희들과 함께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걸 또 느꼈어.”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가장 염려가 되는 부분이 이성교제였습니다. 아이들이 이성에 대해 바르게 눈뜨길 바랐기에 아내가 아들들에게 어릴 때부터 성교육을 시켰습니다. 저는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될 거라고 말했지만 아내는 생각이 달랐습니다.이성에 대해 제대로 알고 상대방을 귀하게 여기는 것은 부모가 가르쳐야 한다며 아들들에게 여자들의 성격에 대해 말해주기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 아들들을 믿고 좋아해주는 이성이 있다면 내가 좋아하지 않더라도 상처를 주어서는 안 된다는 말을 강조하였습니다. 그리고 여자를 함부로 여겨서는 안 된다는 걸 아내는 아들들에게 늘 이야기했습니다.아내는 또 건전한 이성교제는 아이들이 성장하는데 좋은 도움이 될 거라며 아이들의 이성교제를 미리부터 찬성하였지요. 그 덕분인지 어느 날 사랑이가 먼저 사귀고 싶은 후배가 있다는 말을 꺼냈습니다. 누나들까지 합세하여 사랑이의 이성교제를 기뻐하였고 우리 집은 축제 분위기였지요. 옛날 같았으면 중학생이 무슨 이성교제냐고 호통을 쳤을 텐데 우리 집은 완전 난리가 났지요.
본다는 것의 의미
동문선 / 존 버거 (지은이), 박범수 (옮긴이) / 2020.03.15
22,000
동문선
소설,일반
존 버거 (지은이), 박범수 (옮긴이)
시편 렉시오 디비나 1
새물결플러스 / 김정훈 (지은이) / 2021.02.24
50,000
새물결플러스
소설,일반
김정훈 (지은이)
시편은 성경 가운데서도 가장 많이 사랑을 받는 책이다. 그런데 시편의 독자들, 그중에서도 신앙인들은 시편을 어떻게 읽고 있을까? 시편을 어떻게 읽어야만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시편 본문에 담긴 의미를 깊고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을까? 이 책은 바로 이런 질문들에서 시작하여, 교회의 오랜 전통에서 이어온 ‘렉시오 디비나’(lectio divina: 거룩한 독서)를 적용하여 시편을 읽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1부에서는 시편의 짜임새, 장르, 문학적 특징 등과 렉시오 디비나 독서 방법에 대해 이론적으로 설명하고, 2부에서는 시편 150편 전체의 각 본문에 대한 묵상을 중세의 필사본 삽화를 곁들여 제시해준다.머리말 제1부 _ 시편은 어떤 책이며, 어떻게 읽을까? 01 시편은 어떤 책인가? 1. 시편의 짜임새와 형성 2. 시편의 고대 본문들 3. 시편의 장르 4. 시편의 문학적 특징 5. 시편의 표제 6. 시편의 하나님, 시편의 인간 02 시편을 어떻게 읽을까? 1. 렉시오 디비나(Lectio Divina) 2. 렉시오 디비나 방법 3. 그림 묵상(visio)과 렉시오 디비나 제2부 _ 시편 렉시오 디비나(Lectio Divina) 01 시편 1권(1-41편) 읽기 행복하여라, 그 사람!(시편 1편) 너는 내 아들이다(시편 2편) 야훼께 구원이 있습니다(시편 3편) 오로지 야훼만(시편 4편) 아침에(시편 5편) 밤마다 침상에 잠겨(시편 6편) 저의 방패는 하나님께 있습니다(시편 7편) 사람이 무엇이라고(시편 8편) 재판관이신 야훼께(시편 9/10편) 야훼는 성전에 계십니다(시편 11편) 사악한 세대에 도움인 말씀(시편 12편) 제 눈을 밝혀주십시오!(시편 13편) 하나님이 없다?(시편 14편) 자격(시편 15편) 오직 주님만이(시편 16편) 주님, 들어주십시오(시편 17편) 반석이신 하나님(시편 18편) 피조세계와 말씀(시편 19편) 야훼의 이름으로 구원받는 임금(시편 20편) 야훼를 의지하는 임금(시편 21편) 나의 하나님, 왜 나를 버리셨습니까?(시편 22편) 야훼의 좋으심과 인자하심(시편 23편) 영광의 임금이 들어가십니다(시편 24편) 주님을 우러러봅니다(시편 25편) 하늘 법정 소송(시편 26편) 야훼를 바라십시오(시편 27편) 성전에서(시편 28편) 야훼의 소리(시편 29편) 통곡 대신 춤, 베옷 대신 기쁨(시편 30편) 당신의 인자하심 때문에(시편 31편) 감사의 지혜(시편 32편) 하나님을 향한 마땅한 찬양(시편 33편) 의인들을 돌보시는 야훼(시편 34편) 저를 도우러 일어나십시오(시편 35편) 악인들을 보며(시편 36편) 의인들의 구원은 야훼에게서(시편 37편) 제 몸에는 성한 데가 없습니다(시편 38편) 사람들은 헛됩니다(시편 39편) 저를 구원하신 하나님, 망설이지 마십시오(시편 40편) 병상에서 드리는 기도(시편 41편) 02 시편 2권(42-72편) 읽기 내 영혼아, 하나님을 바라라(시편 42/43편) 저희를 속량해주십시오(시편 44편) 임금의 결혼식(시편 45편)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십니다(시편 46편) 임금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시편 47편) 시온에 계시는 하나님(시편 48편) 동물 같아지지 않으려면(시편 49편) 감사로 드리는 제사(시편 50편) 제 죄를 지워주십시오(시편 51편) 나는 푸른 올리브나무처럼(시편 52편) 하나님이 없다?(시편 53편) 낯선 이의 포악함에서(시편 54편) 친구가 대적하는 앞에서(시편 55편) 내가 하나님을 의지합니다(시편 56편) 주님은 하늘 위에(시편 57편) 말 안 듣는 독사(시편 58편) 요새이신 하나님(시편 59편) 사람의 구원은 헛됩니다(시편 60편) 임금과 함께 드리는 기도(시편 61편) 나의 영혼이 잠잠히(시편 62편) 성소에서, 침상에서(시편 63편) 그러나 하나님이(시편 64편) 하나님의 은택(시편 65편) 와서 보십시오!(시편 66편) 당신의 얼굴을 우리에게(시편 67편) 임금이신 하나님의 다스리심(시편 68편) 깊은 수렁에서(시편 69편) 서둘러 건져주십시오!(시편 70편) 평생토록 제가 찬송합니다(시편 71편) 공정함과 정의에서 나오는 평화(시편 72편) 03 시편 3권(73-89편) 읽기 그러나 저는!(시편 73편) 기억해주십시오(시편 74편) 당신의 이름이 가깝습니다(시편 75편) 구원을 위한 심판의 주님(시편 76편) 출애굽을 기억하며(시편 77편) 역사에서 배우십시오!(시편 78편) 저희가 원수의 조롱거리가 되었습니다(시편 79편) 저희를 돌이켜주십시오!(시편 80편) 내가 알지 못하던 말씀(시편 81편) 불의를 향한 하나님의 재판(시편 82편) 주여, 사사 시대처럼 오십시오!(시편 83편) 성전에서 경험하는 행복(시편 84편) 당신의 구원을 저희에게!(시편 85편) 당신 같은 분은 없습니다(시편 86편) 야훼가 사랑하시는 시온(시편 87편) 당신을 향해 제 두 손을 듭니다(시편 88편) 다윗 언약을 기억하며(시편 89편) 04 시편 4권(90-106편) 읽기 하나님을 향한 덧없는 인생의 고백(시편 90편) 사랑으로 경험하는 구원(시편 91편) 야훼가 의인을 높이심 찬양(시편 92편) 야훼가 임금이십니다!(시편 93편) 공동체의 고난 극복(시편 94편) 창조주께 무릎 꿇읍시다!(시편 95편) 새 노래로 야훼께 노래하십시오!(시편 96편) 시온의 기쁨(시편 97편) 야훼의 오른손과 거룩한 팔(시편 98편) 임금이신 야훼는 거룩하십니다(시편 99편) 감사와 찬양으로(시편 100편) 어느 때 당신은 제게 오시겠습니까?(시편 101편) 괴로운 날, 부르짖는 날(시편 102편) 야훼를 송축하십시오!(시편 103편) 초월하시는 창조주 야훼(시편 104편) 역사를 통해 함께하신 야훼(시편 105편) 역사를 통한 성찰의 신앙(시편 106편) 05 시편 5권(107-150편) 읽기 감사와 찬송(시편 107편) 하나님, 제 마음은 굳건합니다(시편 108편) 하나님, 잠잠하지 마십시오(시편 109편) 임금을 향한 신탁과 기원(시편 110편) 야훼를 향한 감사(시편 111편) 야훼 경외의 행복(시편 112편) 높은 데서 낮은 곳을 보시는 야훼(시편 113편) 야곱의 하나님 앞에서 춤추어라(시편 114편) 전능하신 야훼를 향한 탄원(시편 115편) 구원의 잔을 들고(시편 116편) 야훼를 찬양하십시오(시편 117편) 야훼께 감사하십시오!(시편 118편) 말씀으로 행복한 삶(시편 119편) 속마음 들여다보기(시편 120편) 뜻하지 않은 소중한 만남(시편 121편) 내가 가는 그곳, 기억과 기대(시편 122편) 저희에게 은혜 베푸실 때까지(시편 123편) 하마터면(시편 124편) 산속에서(시편 125편) 회복을 꿈꾸며(시편 126편) 고향 생각(시편 127편) 행복-복-평화(시편 128편) 지붕에 난 풀(시편 129편) 당신께 용서함이 있기에(시편 130편) 젖 뗀 아이(시편 131편) 마침내 시온에서(시편 132편) 한데 어울려 사는 것(시편 133편) 이제 다시 삶 속으로(시편 134편) 야훼를 송축하십시오!(시편 135편) 야훼께 감사하십시오!(시편 136편) 잊을 수 없는 예루살렘(시편 137편) 높이 계셔도 낮은 이를 굽어보십니다(시편 138편) 사람의 생각, 하나님의 생각(시편 139편) 당신 앞에서 살겠습니다(시편 140편)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지혜 간구(시편 141편) 사고무친(四顧無親)(시편 142편) 주님을 향해 손을 펴고(시편 143편) 승전의 용사 야훼(시편 144편) 붙들어 일으키시고 지키시는 야훼(시편 145편) 야훼 하나님을 도움과 소망으로(시편 146편) 고치시고 싸매시는 하나님(시편 147편) 홀로 높으시며, 백성을 높이시는 창조주 야훼(시편 148편) 승리하신 임금 야훼(시편 149편) 할렐루야!(시편 150편) 참고문헌시편은 성경 가운데서도 가장 많이 사랑을 받는 책이다. 그런데 시편의 독자들, 그중에서도 신앙인들은 시편을 어떻게 읽고 있을까? 시편을 어떻게 읽어야만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시편 본문에 담긴 의미를 깊고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을까? 이 책은 바로 이런 질문들에서 시작하여, 교회의 오랜 전통에서 이어온 ‘렉시오 디비나’(lectio divina: 거룩한 독서)를 적용하여 시편을 읽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1부에서는 시편의 짜임새, 장르, 문학적 특징 등과 렉시오 디비나 독서 방법에 대해 이론적으로 설명하고, 2부에서는 시편 150편 전체의 각 본문에 대한 묵상을 중세의 필사본 삽화를 곁들여 제시해준다. 렉시오 디비나는 전통적으로 독서(lectio), 묵상(meditatio), 기도(oratio), 관상(contemplatio)의 4단계로 실행되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기본적으로 이 방법론을 적용한다. 먼저 독서(lectio)에서 저자가 시편 본문을 직접 번역하고, 본문비평적 문제들을 해설하는 데서 시작한다. 구약성서학자인 저자는 이 단계에서 본문을 좀 더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읽고 새기도록 본문 살피기(cogitatio)와 본문 해설(studium)로 세분했다. 실제적인 본문 주석에 해당하는 이 부분은 차후 출간 예정인 2권에 담았는데, 좀 더 전문적인 시편 주석을 원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어서 그다음 단계인 묵상(meditatio) 부분에서는 각 본문과 필사본 삽화에 담긴 영적 의미를 풀어 해설해준다. 이 책에서 특별히 돋보이는 것은 저자가 본문을 읽고 묵상한 뒤에 개신교회에서 소홀한 그림 묵상(visio)을 시도했다는 점이다. 저자는 9세기의 불가타 필사본 가운데 하나인 ‘슈투트가르트 라틴어 시편 채색 필사본’(Cod. Bibl. Fol. 23)에 들어 있는 308개의 삽화를 본문과의 연관성을 바탕으로 해설함으로써 독자들이 다채로운 그림을 통해 본문을 생생하게 묵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마지막 단계로서 기도와 관상(oratio et contemplatio)이 제안되는데, 이 두 단계는 보통 동시에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하나로 합쳐 매 시편 또는 시편의 단락에서 깨닫게 된 점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기도하며 관상에 이르는 것을 돕도록 기도문을 제시해준다. 시편을 읽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시편 렉시오 디비나 1』은 ‘렉시오 디비나’라는 거룩한 독서 방법을 통해 시편 본문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고 자신을 깊이 성찰해보도록 유익한 기회를 제공해준다. 특히 기독교 미술에 다소 거리감을 느끼는 개신교 신자들이라면 저자의 해설과 함께 소개되는 필사본 삽화들에서 시각적으로 구체화된 그림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인 시편을 색다르게 읽어보는 신선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또한 현장 목회에 몸 담고 있는 설교자들이나 성경 교사들은 이 책에 소개된 삽화들을 사용하여 시편 설교뿐 아니라 교인들의 다양한 성경 묵상과 경건 훈련을 도모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아무쪼록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시편을 좀 더 체계적으로 읽고 생생하게 묵상하며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하나님 앞에서 참된 자신의 모습을 모두 보지 못한다면, 결코 하나님의 무한하심을 경험할 수 없다. 마치 더러운 물로 가득 찬 양동이에는 신선한 물을 더 이상 담을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양동이에 신선한 물을 담기 위해서는 더러운 물을 비우고 양동이를 깨끗이 씻어야 한다. 시편의 기도자들은 “하나님 앞에서”(Coram Deo) 아무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고, 또 자신의 내면에 존재하는지도 깨닫지 못했던 자신의 모습을 하나하나 끄집어내고 마주한다. 그러면서 자신의 내면을 조금씩 비우고 씻어낸다. 이것을 다름 아닌 성찰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그런 뜻에서 시편의 인간은 성찰하는, 또 성찰해야 하는 유한한 인간이다._제1부 1장 “시편은 어떤 책인가?” 중에서 먼저 이콘과 기독교 미술은 성경 본문 이해의 폭을 넓혀줄 수 있다. 화가는 성경 본문을 그림으로 표현할 때, 시간의 변화와 공간의 이동이 있는 본문을 어떤 형태로든 이차원적 평면에 “구체화”해야 한다. 성경을 읽는 이는 화가의 그 “구체화”를 통해 본문 세계를 더 폭넓게 이해할 수 있다. 둘째로, 이콘과 기독교 미술은 성경 본문의 행간 읽기를 도와줄 수 있다. 화가의 그림을 통한 성경 본문의 “구체화”가 실제로 본문의 행간을 읽은 경우가 있다. 그런 그림들은 성경 독자가 본문을 새기고 본문 사이의 틈에서 그 뜻을 새기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_제1부 2장 “시편을 어떻게 읽을까?” 중에서 현대 사회를 피로 사회로 규정하곤 한다. 사회 구성원들이 성과주의에 빠져 자발적으로 자신을 착취하다 보니 결국 모두가 소진하여 피로감과 무력감에 빠지게 되는 현상을 두고 하는 말이다. 이런 자발적 착취 가운데는 끊임없는 불안이 드리운다. 멈추면 누군가에게 뒤지거나, 누군가 그런 자신을 밟고 더 높은 지위에 오를 것이라는 불안이다. 본문을 보면 어두운 데서 겨냥하는 강력한 대적의 화살이 떠오른다. 이럴 때 기도자는 정의로운 사람이라고 무엇을 할 수 있겠냐고 반문한다. 그리고 자신은 하나님께 피한다고 선포한다. 그런 태도는 가시적이고 유한한 가치 세계에서 무력한 도피로서 조롱당할 수 있다. 하지만 이 태도는 결국 유한함을 깨달은 기도자의 놀라운 신뢰를 보여준다. _제2부 1장 “야훼는 성전에 계십니다(시편 11편)” 중에서
미국인 이야기 1 : 독립의 여명 1763~1770
사회평론 / 로버트 미들코프 (지은이), 이종인 (옮긴이) /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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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
소설,일반
로버트 미들코프 (지은이), 이종인 (옮긴이)
현재 우리는 동의하든 그렇지 않든, 미국의 질서 안에 살고 있다. 미국을 구심점으로 한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법칙 안에서 세계는 움직이고 우리 역시 그 흐름 속에 있기에, 우리는 미국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1~3은 미국의 독립 혁명기에 주목해서, 누가 미국인이고 그들은 어떻게 미국이라는 국가로 하나가 되었는가를 탁월한 역사적 식견과 흥미로운 이야기체 서사로 탐색한다. 1권은 미국 혁명이 우발적으로 시작된 배경과 과정을 미국과 영국, 양쪽의 정치, 경제 상황을 조망하며 상세하게 다룬다. 저자는 미국도 영국도 어느 쪽도 처음부터 혁명을 염두에 두고 움직이지 않았음을 강조하며, 미국 혁명이 왜 일어났는지 사건의 이면을 주목한다. 아메리카인들은 처음부터 독립과 자치를 주장하지 않았고, 영국이 식민지에 좀 더 주의를 기울이고 유연한 자세로 소통했다면 혁명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이처럼 저자는 종종 신화화되기 쉬운 미국 독립의 역사에 냉정하게 거리를 두고, 오히려 그 신화를 해체하는 데 공을 들인다. 영국이 단순히 어리석은 악당은 아니었고 영국 안에서도 수많은 이해관계가 얽혀 식민지 정책이 정해졌으며, 미국도 무조건 선한 피해자는 아니었다. 당시 미국은 분열되고 세속적이고, 각각의 이해다툼에 골몰하며 자신만이 최선이라고 주장하는 파벌로 이루어져 있었다. 그럼에도 충실한 영국의 신민을 자처하던 아메리카인들이 영국의 서자 자리를 버리고 신대륙의 적자로 다시 태어난 배경에는, 영국 통치권자들의 무능과 오만, 경직된 처리에 대한 저항이 있었다. 특히 영국의 세금 정책 변화에 따른 미국 식민지 상인들의 저항은 혁명 초기의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 저자는 경제 문제에서 촉발된 영국과 식민지의 갈등이 어떻게 정치적인 분쟁과 파국으로 치닫는지 풍부한 사료를 제시하며 세밀하게 묘사한다.한국 독자들에게 프롤로그 뒷심이 되어주는 진리들 1장 견제받는 대국 2장 두 번 태어난 사람의 자녀들 3장 혁명의 태동: 위에서부터 아래로 4장 인지세법 위기 5장 반응 6장 셀던의 페니 7장 찰스 톤젠드의 유산 8장 보스턴이 선두에 나서다 9장 영국의 서자들 개정판에 부쳐 편집자의 글 옮긴이의 글 미주 참고한 주요 도서들의 약어표 참고문헌에 관한 노트 참고문헌에 관한 노트 1982~2004 찾아보기 사진 제공『미국인 이야기』 『미국인 이야기』 1~3은 옥스퍼드 미국사의 첫 책인 를 3권으로 분권해서 펴냈다. 옥스퍼드 미국사 시리즈는 미국의 정치, 사회, 문화 역사를 알기 쉽게 이야기체로 소개하는 시리즈로, 미국 독립 전쟁부터 현대 미국까지 미국 역사 전반을 다룬다. 현재까지 출간된 12권의 시리즈 중 3권이 퓰리처상을 수상했으며 2권이 최종후보작에 선정됐다. 옥스퍼드 미국사 시리즈의 첫 책인 는 제국의 변방에서 신대륙의 주인으로 두 번 태어난 미국인의 탄생과 건국까지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다룬다. 미국 혁명은 영국의 강압적인 세금 정책에 맞선 식민지의 경제적 저항으로부터 시작됐으나 점차 식민지의 독립과 자유라는 ‘위대한 대의’를 지키기 위한 전쟁으로 확대된다. 종전 후 기나긴 토론과 협의 끝에 헌법을 제정하고 국가의 기틀을 다지기까지 역사를 로버트 미들코프는 시종일관 객관적인 시선을 유지하면서도 유머와 재치를 곁들여 이야기를 끌고 간다. 어제의 미국을 알면 오늘의 세계가 보인다 “인간은 선택과 성찰을 통해 스스로 좋은 정부를 만들 수 있는가? 아니면 우연과 강압을 통해서 자신의 정치 체제를 누군가에게 부여받아야만 하는 존재인가? 아메리카인들은 혁명 동안 스스로 정치의 질서와 사상을 수립했고, 이 답안은 이후 미국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목표로 남았다.” 『미국인 이야기』 1~3을 끝맺는 마지막 문장은 옥스퍼드 미국사 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질문이다. 미국은 프랑스 혁명 이전에 이미 민주주의를 최초로 실험한 나라이며, 미국 혁명은 민중이 자신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최초로 전선에 선 전쟁이었다. 저자는 미국의 탄생 과정을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세밀하게 탐색한다. 미시적 분석과 거시적 서사의 우아하고 유려한 결합을 통해 미국 건국 초기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복원한다. 독립 전쟁 당시 아메리카인들이 논쟁했던 대의 민주주의의 형태, 연방제, 중앙정부와 주정부의 관계, 다수결 정치의 폐단, 인민의 범위와 자율성 등은 현재의 미국, 나아가서 미국식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받아들인 세계 각국에서 여전히 쟁점으로 남아 있는 사안들이다. 이런 쟁점이 어떻게 싹트고 전개됐는지, 로버트 미들코프는 촘촘하고 사려 깊은 서사의 그물로 담아냈다. 우리는 250년 전 미국이 막 싹을 틔우던 시점의 갈등과 논쟁을 통해, 현재 우리가 직면한 정치 체제가 어디에서 시작했으며, 고질적 문제들이 무엇에서 비롯했는지를 통찰할 수 있다. 『로마인 이야기』에는 영웅이 있고 『미국인 이야기』에는 리더가 있다 『미국인 이야기』 는 탁월한 이야기체 역사서라는 점에서 이전 국내 독자들의 사랑을 받던 『로마인 이야기』를 연상시킨다. 딱딱한 역사적 지식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인물의 명암을 소설처럼 섬세하게 묘사하고, 사건을 박진감 있게 끌고 간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반면 『미국인 이야기』는 영웅 중심의 서사보다는 다수의 민중에 초점을 맞추고, 산개한 민중이 거대한 혁명 앞에서 어떻게 국가 정체성을 자각하게 되는지 그 과정에 주목한다. 스스로 자신과 국가의 운명을 결정했던 그들은 영웅 뒤의 이름 없는 군중이 아니라, 국가의 주인이자 리더로 성장한다. 영웅은 홀로 위대하지만 리더는 모두를 위대하게 만든다는 말처럼, 미국 혁명이 주장한 자유와 평등의 물결은 이후 유럽을 흔들고 전 세계로 퍼져 나갔다. 이처럼 로버트 미들코프는 미국 독립사에서 영웅 몇 명의 신화에 주목하기보다는, 전쟁 속 이름 없는 병사부터 전쟁의 외곽에서 소외되었던 인디언과 여성, 흑인 노예들의 삶을 모자이크처럼 집대성해 거대한 역사화를 완성했다. 미국의 탄생에는 무엇이 있었는가? 영국의 압제에 맞서 시작된 한 밤의 린치, 보스턴 티 파티, 모리 타운 계곡에서 얼어붙어 죽어가던 병사들, 포지 계곡의 행군로에 찍힌 병사들의 피 발자국, 군사 쿠테타를 계획하던 군부와 이를 저지한 군 총사령관, 지리멸렬한 연합회의에서의 논쟁과 각 주 정부의 이권 다툼, 그럼에도 한 국가가 온전히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은 그 모든 이들이 위대한 대의를 가슴에 품고 있었기 때문이다. 주권이 인민에 있고 그들은 자유민이라는 위대한 대의를! 『미국인 이야기』는 독립의 개념조차 없었던 식민지인들이 각각의 이권 다툼에서 벗어나 위대한 대의를 공유하기까지, 그 지난한 인고의 시간을 촘촘하게 묘사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현대의 미국, 강력한 조직의 근간에 무엇이 있었는지 통찰할 수 있다. 60장의 지도, 217장의 컬러 도판으로 입체적으로 재구성한 한국판! 『미국인 이야기』1~3은 국내 독자들에게 다소 생소한 미국사를 더욱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컬러 도판과 지도를 추가하여 한국판을 펴냈다. 국내 독자들에게 낯선 미국 지명 및 인물 정보를 지도와 컬로 도판에서 추가하고, 모든 지도 안에는 해당 지역이 현재 미국 대륙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표기한 인덱스 지도를 함께 배치하는 등 독자를 배려했다. 특히 원작의 세밀한 전쟁 묘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각 군의 배치와 이동을 세밀하게 표시한 전쟁 지도를 보강하여 독자에게 역사서를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 자유와 평등을 주장한 혁명과 그 혁명의 결과로 수립된 아메리카 공화국은 전 세계 정부에 아주 심오하고도 중요한 교훈을 주었습니다.현대의 세계는 독재 정부를 만들어내는 전쟁들에 익숙합니다. 그러나 미국의 사례는 비록 모든 면에서 아무런 결점이 없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온갖 실패를 바로잡을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합니다. _1권 한국 독자들에게 아메리카인들이 당신들의 보살핌으로 뿌리내렸다고요? 아닙니다! 당신들의 억압이 그들을 아메리카에 뿌리내리도록 했습니다. 그들은 당신들의 압제를 피해 척박하고 거친 땅으로 피난을 갔습니다. 그곳에서 그들은 인간이 겪을 수 있는 거의 모든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야만적이고 잔인한 적에게 노출됐습니다. 그 적은 이 지구상에 있는 사람 중에서 가장 흉악한 자들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영국적 자유에서 영감을 받은 그들은 그 어려움을 흔쾌히 견뎌냈습니다. 그들의 고국에서 친구여야 마땅한 사람들의 손에 당했던 박해에 비하면 그런 잔인함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스스로를 위로하면서 말입니다._1권 4장
적기두뇌
경향미디어 / 이혜영 글 / 20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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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법일반
이혜영 글
EBS 김영훈 박사가 알려 주는 아이 두뇌 설명서. 수면 장애, ADHD, 우울증 등 소아정신과를 찾는 어린이 환자가 늘고 있다. 영.유아들도 스트레스 때문에 두통과 복통을 호소하는 일이 많아졌다. 이렇듯 위기에 빠진 아이의 뇌를 구하려면 부모가 아이의 뇌를 알아야 한다. 아이의 뇌는 살아 있는 기관이기 때문에 아이들은 끊임없이 변화하며 성장한다. 아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패턴을 스스로 추구하며 사고력을 발휘하고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새로운 것을 찾으면서 호기심을 충족한다. 아이 뇌가 받아들일 수 있는지 없는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아이에게 밀어붙이면 오히려 아이의 뇌가 망가질 수도 있다. 이 책에서는 지금까지의 뇌과학적 성과를 적용하여 아이의 뇌가 어떤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지, 그 가능성을 열기 위하여 부모가 어떤 태도와 가치관을 가져야 하는지를 알려 준다.머리말 제1장 창의력·융통성·통합력을 높이는 우뇌 키우기 01 엎어 키우면 시각이 발달된다 시각의 감수성기 / 시각의 발달 / 아기는 원색을 좋아한다 / 시각을 발달시키는 방법 02 음악은 뇌의 다양한 영역을 활성화시킨다 듣기가 우선이다 / 음악의 뇌 / 모차르트의 곡은 뇌를 효과적으로 자극한다 / 악기를 연주하게 한다 03 후각과 미각은 신생아의 뇌 발달을 촉진한다 후각은 기억과 학습에 중요하다 / 짠 음식을 좋아하는 것은 학습 때문이다 / 미각은 뇌 발달을 촉진한다 / 음식에 대한 기호는 학습에 의해 결정된다 04 보듬고 쓰다듬으면 아이의 감성이 자란다 피부 마사지가 뇌 발달에 미치는 효과 / 편안하고 즐거운 상태에서 피부 마사지를 해 준다 / 아기의 통증에 대한 잘못된 믿음 / 신생아는 통증에 민감하다 05 신체 놀이는 공부두뇌를 키운다 운동이 두뇌에 미치는 영향 / 뇌 발달을 위한 운동 지침 / 어떻게 운동을 하는 것이 좋을까 / 뇌성마비는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06 손놀림 놀이는 전뇌를 발달시킨다 손놀림은 지능과 관련이 깊다 / 손놀림 발달에 좋은 장난감과 놀이 / 월령별 눈과 손의 협응놀이 / 눈과 손의 협응이 중요하다 / 손놀림 놀이로 좌·우뇌를 모두 발달시킨다 / 왜 한쪽 손을 다른 손보다 많이 쓸까 / 양쪽 손을 다 사용할 수 있는 아이가 유능하다 / 손놀림 발달을 위한 월령별 육아 포인트 제2장 언어 기능·사고력·분석력을 높이는 좌뇌 키우기 01 언어의 뇌 발달에는 경험과 학습이 중요하다 언어를 담당하는 뇌 / 언어 습득은 결정적 시기가 있다 / 말 잘하는 아이가 똑똑하다 / 월령별 언어 교육의 포인트 / 아이의 발음이 좋지 않거나 늦을 경우 02 그림책은 정서 지능과 집중력, 기억력을 키운다 우뇌 발달과 그림책의 그림 / 정서 지능을 위한 그림책의 역할뇌를 알면 아이의 가능성이 보인다 영,유아부터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아이 뇌 발달에 관한 모든 것! 공부 의욕을 높이는 시기별 두뇌 원리를 파악하라! EBS 김영훈 박사가 알려 주는 아이 두뇌 설명서 두뇌 개발, 관건은 타이밍! 아이 뇌의 발달 속도에 맞춰 두뇌를 개발하라! *책 소개 적기두뇌 교육으로 아이의 영재성을 키워라 수면 장애, ADHD, 우울증 등 소아정신과를 찾는 어린이 환자가 늘고 있다. 영.유아들도 스트레스 때문에 두통과 복통을 호소하는 일이 많아졌다. 이렇듯 위기에 빠진 아이의 뇌를 구하려면 부모가 아이의 뇌를 알아야 한다. 아이의 뇌는 살아 있는 기관이기 때문에 아이들은 끊임없이 변화하며 성장한다. 아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패턴을 스스로 추구하며 사고력을 발휘하고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새로운 것을 찾으면서 호기심을 충족한다. 아이 뇌가 받아들일 수 있는지 없는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아이에게 밀어붙이면 오히려 아이의 뇌가 망가질 수도 있다. 이 책에서는 지금까지의 뇌과학적 성과를 적용하여 아이의 뇌가 어떤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지, 그 가능성을 열기 위하여 부모가 어떤 태도와 가치관을 가져야 하는지를 알려 준다. 이제 아이가 자기주도성을 갖고 스스로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기두뇌 교육을 하는 현명한 부모가 되자. 두뇌 발달 속도와 두뇌 성격에 맞춰 뇌를 자극하라 두뇌는 감각의 종류나 학습 과제에 따라 발달하는 시기와 방법이 다르다. 시각.청각.모국어 등 유전적인 영향을 받는 두뇌 발달은 얼마나 자극을 받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제때 노출되었느냐가 중요하다. 반면에 읽기.영어.운동 등 환경에서의 경험에 의해 결정되는 두뇌 발달은 언제부터가 아니라 얼마나 자극받느냐가 중요하다. 따라서 부모는 아이의 뇌가 어떻게 작동하고 어떤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고, 그에 맞춰 양육 방식이나 교육법을 달리함으로써 아이를 보다 지혜롭고, 정서가 안정되고, 사회적 적응력이 뛰어난 아이로 키울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아이의 두뇌 발달 속도와 두뇌 성격에 맞춰 아이가 가장 잘 흡수할 수 있는 시기에 적절한 자극을 주는 방법들을 제안하고 있다. 융합인재로 키우려면 우뇌와 좌뇌를 통합하라 21세기를 이끌고 갈 글로벌 리더가 되려면 전뇌 발달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좌뇌와 우뇌의 통합이 필요하다. 아이의 뇌가 통합되지 않은 상태라면 아이는 감정에 압도되고 혼란스러워져서 이성이 필요한 상황에서 차분하게 반응할 수 없다.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좌뇌적 태도와 감정적으로 교감하는 우뇌적 태도를 모두 취하려면 좌.우뇌가 통합되어야 한다. 좌뇌는 정보를 쪼개어서 분석하고, 우뇌는 그것을 통합하여 직관적으로 인식하도록 도와줌으로써 학습 효율성을 높여 나갈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좌.우뇌 통합에 효과적인 시기별 놀이와 장난감 등을 비롯하여 자기조절력과 회복탄력성이 강한 아이로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너와 나의 지브리 피아노 듀엣 & 2피아노 곡집
SRM(SRmusic) / SRMUSIC 편집부 (지은이) /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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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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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M(SRmusic)
소설,일반
SRMUSIC 편집부 (지은이)
스튜디오 지브리의 명곡을 둘이서 연주하며 즐길 수 있는 듀엣, 연탄, 2피아노 악보집이다. 편곡은 8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SHINKO MUSIC의 편집부를 중심으로 일본의 저명한 피아노 교육자, 피아니스트들이 맡아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총 20곡이 수록되어있으며, 앞쪽에는 초급, 뒤로 갈수록 난이도가 올라가는 구성이다. 듀엣, 연탄곡이 17곡, 2피아노곡이 3곡 수록되어 있다.-듀엣- 1)언제나 몇 번이라도 2)모노노케 히메 3)사랑은 꽃, 당신은 그 씨앗 4)이별의 여름 ~코쿠리코 언덕에서~ 5)벼랑 위의 포뇨 6)세계의 약속 7)머나먼 땅으로… 8)Fine On The Outside 9)컨트리 로드 10)산책 11)테루의 노래 12)비행기 구름 13)인형을 대신한 지지 14)Arrietty’s Song 15)돌아올 수 없는 날들 16)스튜디오 지브리 메들리 ‘바다가 보이는 거리→바람이 지나가는 길→인생의 회전목마’ 17)하늘에서 떨어진 소녀 -2피아노- 18)아시타카와 산 19) 메들리 ‘그 여름으로→언제나 몇 번이라도→또 다시’ 20)바람 계곡의 나우시카(오프닝) 둘이서 연주하는 스튜디오 지브리 명곡 이 책은 스튜디오 지브리의 명곡을 둘이서 연주하며 즐길 수 있는 듀엣, 연탄, 2피아노 악보집이다. 스프링 제본을 무선제본으로 변경하며 가격을 낮춰 더욱 부담 없이 구입이 가능해졌다. 편곡은 8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SHINKO MUSIC의 편집부를 중심으로 일본의 저명한 피아노 교육자, 피아니스트들이 맡아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총 20곡이 수록되어있으며, 앞쪽에는 초급, 뒤로 갈수록 난이도가 올라가는 구성이다. 듀엣, 연탄곡이 17곡, 2피아노곡이 3곡 수록되어있다. 친구나 가족과 함께 연주하면 더욱 즐거울 것이다.
친절한 육아책 : 날마다 초보인 부모를 위한
이레 / 아케하시 다이지 글, 오타 토모코 그림, 김대환 옮김 / 200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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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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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
육아법
아케하시 다이지 글, 오타 토모코 그림, 김대환 옮김
이 책은 정신과 의사이자 아동 전문 카운슬러인 아케하시 다이지 박사가 그동안 자신이 쓴 육아 시리즈 중에서 특히 중요한 것, 반향이 컸던 것을 고른 뒤 진료나 상담을 하면서 얻은 현장 지식을 추가해 정리해놓은 책이다. 실생활에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흔히 느꼈을 고민을 주요 내용으로 다루며 아이에게 자기 존중감을 심어주는 방법, 아이에게 안심을 주는 부모의 행동, 스킨십의 중요성, 아이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방법,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어야 하는 이유, 아이의 이야기를 끌어내는 방법, 아이를 교육시키는 방법 등 육아와 관련된 모든 문제들을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또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어머니를 주위사람들이 지켜주고 도와주어야 하는 이유와 방법, 아이를 키우는 데 있어서 남편이 해야 할 역할, 맞벌이 부모의 아이에 대한 자세 등도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육아에 당황하고 있는 모든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들로 가득하다 할 수 있다. 그리고 일러스트와 만화가 적극 활용되고 있다는 점도 이 책의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만화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 쉽고 재미있게 요점을 전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놓치기 쉬운 내용을 한 번 더 그림으로 짚어주고, 반대 상황과도 비교하는 구조로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01 아이가 걱정스런 증상을 보이는 것은 가정교육이 잘못 되어서도 버릇없이 키워서도 아니다 02 빛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 어른이 할 수 있는 것 -아기 시절에는 스킨십이 중요하다 03 빛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 어른이 할 수 있는 것 -이야기를 듣는다 04 빛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 어른이 할 수 있는 것 -열심히 해 보다 열심히 하고 있구나 하고 인정해 주는 것이 좋다 05 빛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 어른이 할 수 있는 것 -고맙다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06 아이의 마음은 어리광과 반항을 되풀이하며 자란다 07 어리광을 부리지 않는 사람이 자립하는 것이 아니라 어리광을 부려도 좋을 때 실컷 어리광을 부린 사람이 자립하는 것이다 08 열살까지는 철저하게 어리광을 부리게 한다. 그렇게 하면 아이는 바른 아이로 자란다 09 응석받이로 키우는 것과 어리광을 부리게 하는 것은 어떻게 다른가 10 열살이하의 아이가 너무 어리광을 부리지 않을 때는 아이와 마주하는 시간을 늘리거나 스킨십을 늘리는 방법이 좋다 11 야단을 쳐도 되는 아이와 야단치면 안되는 아이가 있다 12 아이를 야단칠때 주의해야 할 것 13 아이의 의욕을 붇돋우며 주의를 주는 방법 14 아이를 교육시키는 방법 15 아이를 상대하다보면 울컥해져서 화를 내버린다 어떻게 하면 화내지 않을 수 있을까 16 어머니의 서포트 1 17 어머니의 서포트 2 18 어머니의 서포트 3 19 어머니의 서포트 4 20 어머니의 서포트 5 21 어머니의 서포트 6 22 아이가 보물이라면 어머니도 보물날마다 초보인 부모를 위한 친절한 육아 지침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어찌 해야 좋을지 몰라 당황되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한 아이의 부모가 되고 나서 아이와 관련된 모든 일들이 처음 경험하게 되는 일인지라 어떻게 처신해야 되는지, 아이에게 어떻게 반응해야 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럴 때면 우리는 흔히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한다. 이미 성장한 아이를 둔 이웃집 아주머니나 자신의 부모님, 육아 상담사 등에게 이럴 땐 어쩌면 좋은지 저럴 땐 어쩌면 좋은지 자문을 구하는 것이다. 그러나 아이를 키운 환경이 다르고 성격이나 마음가짐 또한 제각각이기 때문에 저마다 내세우는 주장이나 설명이 달라 오히려 혼란만 가중된다. 또 답답한 마음에 육아 전문서를 들춰보지만 어려운 내용과 장황한 설명에 안 그래도 육아에 늘 쫓기느라 제대로 쉴 틈도 없는 부모로서는 차마 차분히 앉아 읽을 엄두를 내지 못한다. 그런 부모를 위해 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육아에 대한 알토란같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육아 지침서가 도서출판 이레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정신과 의사이자 아동 전문 카운슬러인 아케하시 다이지 박사가 그동안 자신이 쓴 육아 시리즈 중에서 특히 중요한 것, 반향이 컸던 것을 고른 뒤 진료나 상담을 하면서 얻은 현장 지식을 추가해 정리해놓은 책이다. 실생활에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흔히 느꼈을 고민을 주요 내용으로 다루며 아이에게 자기 존중감을 심어주는 방법, 아이에게 안심을 주는 부모의 행동, 스킨십의 중요성, 아이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방법,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어야 하는 이유, 아이의 이야기를 끌어내는 방법, 아이를 교육시키는 방법 등 육아와 관련된 모든 문제들을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또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어머니를 주위사람들이 지켜주고 도와주어야 하는 이유와 방법, 아이를 키우는 데 있어서 남편이 해야 할 역할, 맞벌이 부모의 아이에 대한 자세 등도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육아에 당황하고 있는 모든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들로 가득하다 할 수 있다. 그리고 일러스트와 만화가 적극 활용되고 있다는 점도 이 책의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만화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 쉽고 재미있게 요점을 전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놓치기 쉬운 내용을 한 번 더 그림으로 짚어주고, 반대 상황과도 비교하는 구조로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아이를 키우느라 정신이 없어 책 읽을 짬도 낼 수 없는 부모, 육아에 도움을 얻고자 해도 마땅히 기댈 데가 없는 부모, 지금 자신이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고 있는지조차 판단이 서지 않는 부모라면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육아의 실질 정보들을 쉽고 빠르게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출간 4개월 만에 50만 부 돌파 일본 최고의 화제를 모으고 있는 육아서 이 책(원제 《子育てハッピ?アドバイス》)은 2005년 12월 출간된 이래 일본 아마존을 비롯한 각종 베스트셀러 집계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며 출간 4개월 만에 50만 부가 판매되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이 책은 기존의 육아서에서는 볼 수 없는, 철저히 현장의 목소리를 근거로 아이 키우기의 노하우를 전달하는 방법으로 독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는 평이다. 일본에서는 이 책의 인기에 힘입어 속편도 출간되었는데, 초판 출간 부수가 25만 부에 이를 정도로 역시 독자들의 집중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어머니의 용기를 북돋우는 따뜻한 시선 컬러풀한 일러스트와 네 컷 만화가 전체의 반 정도를 차지하고 요점도 광고 문안식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읽기에 쉽다. 가사와 육아에 쫓겨 책을 읽을 시간조차 없는 어머니나 초보 아버지도 가볍게 볼 수 있다. 기존의 육아론과는 다른 시점이 어머니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아이를 안아 버릇하면 안 된다는 것은 착각이다.” “‘열심히 해’보다 ‘열심히 하고 있구나’라고 말하자.” “어리광을 부리지 않는 사람이 자립하는 것이 아니라, 어리광을 부려도 좋을 때 실컷 어리광을 부린 사람이 자립하는 것이다.” 자기도 모르게 무릎을 치게 되는,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내용들뿐이다. 또 어머니에 대한 주위 사람들의 서포트 코너에는 라는 항목도 있다.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는 아주 인상적이다. 손을 잡고 석양이 지는 길을 편안하게 걷는 어머니와 딸의 그림에 ‘아이가 보물이라면 어머니도 보물’이라는 글이 쓰여 있다. 이처럼 어머니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책 전반에 흐르고 있다. 아이는 물론 고립되기 쉬운 어머니도 있는 그대로 이해해주는 저자의 자세에 젊은 어머니들은 틀림없이 용기를 얻을 것이다. - 《마이니치 신문》 서평 중에서
해커스 일본어 상용한자 2136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해커스 일본어연구소 (지은이) / 2023.11.23
24,000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소설,일반
해커스 일본어연구소 (지은이)
한 개의 일본어 한자가 가진 여러 발음을 [단어 → 예문 → 연습문제]로 확실히 학습할 수 있다. 난이도별로 구분한 한자를 같은 주제, 비슷한 모양의 한자끼리 묶어 외울 수 있어 효과적인 한자 학습이 가능하다. JLPT/JPT 출제 경향이 반영된 단어와 예문, 문제로 각종 일본어 시험까지 대비 가능하다.해커스 교재만의 구성과 특징 일본어 한자, 이것만은 알고 시작하자! 암기 강화 30일 학습 플랜 [첫째 마당 초급 한자 JLPT N5, N4에 나오는 한자] 01일차 수, 시간, 위치 02일차 자연, 정도, 상태 03일차 사람, 신체, 움직임 04일차 생활, 생각, 소통 05일차 생김새, 물건, 장소, 교통 06일차 학습, 예술, 일 첫째 마당 마무리 문제 [둘째 마당 중급 한자 JLPT N3, N2에 나오는 한자] 07일차 수, 시간, 위치 08일차 상태, 정도 09일차 사람, 신체, 건강 10일차 소통, 교류 11일차 느낌, 생각 12일차 성향, 움직임 13일차 생활, 생김새, 동식물 14일차 물건, 옷, 음식 15일차 자연, 장소, 교통 16일차 신앙, 문화예술, 학습 17일차 비즈니스, 산업, 경제 18일차 법률, 사회 둘째 마당 마무리 문제 [셋째 마당 고급 한자 JLPT N1에 나오는 한자] 19일차 수, 시간, 상태 20일차 사람, 신체, 건강 21일차 느낌, 감정, 생각 22일차 생활, 소통, 교류 23일차 성향, 생김새 24일차 움직임, 비즈니스, 산업 25일차 옷, 음식, 물건 26일차 장소, 환경, 교통 27일차 신앙, 문화, 공연예술 28일차 자연, 동물, 식물 29일차 학습, 역사, 전쟁 30일차 법률, 사회 셋째 마당 마무리 문제 [부록] 마당 마무리 문제 정답 및 해석 가나다순으로 바로 찾는 상용한자 2136딱 30일이면 일본 문부과학성 지정 상용한자 2,136자 마스터! 1. 한 개의 일본어 한자가 가진 여러 발음을 [단어 → 예문 → 연습문제]로 확실히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난이도별로 구분한 한자를 같은 주제, 비슷한 모양의 한자끼리 묶어 외울 수 있어 효과적인 한자 학습이 가능합니다. 3. JLPT/JPT 출제 경향이 반영된 단어와 예문, 문제로 각종 일본어 시험까지 대비 가능합니다. 4. 더욱 효과적이고 정확하게 한자를 학습할 수 있도록 ‘제자 원리’를 수록하고, ‘헷갈리는 단어 모아보기’ 코너를 수록하였습니다. 5. 더욱 편리하고 완벽한 일본어 상용한자 학습을 위해 색인 [가나다순으로 바로 찾는 상용한자 2136]과 [일차별 상용한자 암기장(PDF)]을 제공합니다. 6. 언제 어디서나 학습 가능한 무료 [교재 MP3]를 제공합니다. “일본어 교육 1위” 한경비즈니스 선정 2020 한국브랜드선호도 교육(온·오프라인 일본어) 부문 1위 딱 30일이면 일본 문부과학성 지정 상용한자 2,136자 마스터! - 일본어 상용한자란? 일본 문부과학성이 지정한 법령/공용 문서/신문/잡지/방송 등 일반 사회 생활에서 사용하는 한자의 기준이 되는 2,136자의 한자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일본어를 공부하는데 한자 공부가 필요하겠다고 느끼신 분들 2) 일본어 한자가 잘 안 외워지거나 외워도 금방 잊어버리는 분들 3) 일본어 단어나 문장 속 한자를 어떻게 읽어야 할지 전혀 감이 안 오는 분들 4) JLPT 합격 및 JPT 고득점이 필요한 분들 5)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한자를 마스터하고 싶은 분들 [해커스 교재만의 특장점] 1. 한 개의 일본어 한자가 가진 여러 발음을 [단어 → 예문 → 연습문제]로 확실히 학습할 수 있습니다. 1) 일본어 한자는 단어에 따라 여러 훈/음으로 읽기 때문에 학습이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일본어 한자는 단어로 익혀야 확실하고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또한, 예문을 통해 단어를 학습하면 해당 한자가 포함된 단어의 용례까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 최종적으로 한자의 뜻을 확실히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매 일차 마지막의 '연습문제'를 풀어보며 한자의 발음과 뜻을 잘 외웠는지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습니다. 2. 난이도별로 구분한 한자를 같은 주제, 비슷한 모양의 한자끼리 묶어 외울 수 있어 효과적인 한자 학습이 가능합니다. 1) 한자를 초급/중급/고급으로 나누어 난이도별로 수록하였으며, 초급은 N5-N4 수준, 중급은 N3-N2 수준, 고급은 N1 수준의 한자를 수록하여, 자신의 실력과 목적에 맞게 원하는 단계부터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자연과 관련된 한자, 사람과 관련된 한자 등 주제별로 한자를 묶어 외울 수 있어, 연상법을 통해 한자를 더욱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雨/雲/雪, 心/悲/急과 같이 비슷한 모양의 한자들을 줄줄이 수록해, 어렵고 복잡하게만 보이는 한자를 쉽고 빠르게 구별하면서 익힐 수 있습니다. 3. JLPT/JPT 출제 경향이 반영된 단어와 예문, 문제로 각종 일본어 시험까지 대비 가능합니다. 1) 한자의 예시 단어 중 JLPT/JPT 기출 단어에는 ‘기출’ 표시를 하여, 한자의 발음과 동시에 JLPT/JPT 기출 단어도 함께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JLPT/JPT 시험의 출제 경향을 반영한 예문을 통해, 한자 의미 및 단어 용법 학습과 동시에 JLPT N1~N5, JPT 시험 대비까지 가능합니다. 3) JLPT의 한자 읽기/표기 유형, JPT의 파트5 문제 유형과 출제 경향을 그대로 구현한 '마당 마무리 문제'를 통해, 한자 학습을 잘 마무리했는지 점검하고 실제 시험 문제도 미리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4. 더욱 효과적이고 정확하게 한자를 학습할 수 있도록 ‘제자 원리’를 수록하고, ‘헷갈리는 단어 모아보기’ 코너를 수록하였습니다. 1) 제자 원리 강이 아래로 흘러 내 천(川), 나무(木)가 많아 수풀 삼(森) 등, 한자는 어떤 모양을 본떠 만들어졌거나 원래 있던 한자끼리 뭉쳐 새로운 한자가 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따라서 한자가 왜 그런 모양으로 생겼는지 이해하면 더 쉽게 한자를 암기할 수 있습니다. '제자 원리' 코너에서는 어떤 이유에서 해당 한자가 이런 모양으로 만들어졌는지 설명하여, 한자의 모양을 효과적으로 암기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2) 헷갈리는 단어 모아보기 동음이의어나 유의어와 같이 헷갈리기 쉬운 한자어를 모아 예문과 함께 정확한 의미 및 용법을 설명하여, 해당 단어와 단어 속 한자의 의미를 더욱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5. 더욱 편리하고 완벽한 일본어 상용한자 학습을 위해 색인 [가나다순으로 바로 찾는 상용한자 2136]과 [일차별 상용한자 암기장(PDF)]을 제공합니다. 1) 가나다순으로 바로 찾는 상용한자 2136 - 색인을 한국어 음독 가나다순으로 수록하여, 한국어 발음만 알아도 궁금한 한자를 바로 찾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 해당 한자의 페이지를 펼쳐볼 필요 없이, 색인에서 바로 한자의 일본어 발음을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2) 일차별 상용한자 암기장(PDF) - 상용한자 2,136자의 대표 발음과 대표 단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암기장(PDF)을 제공하여, 한자 학습의 핵심 부분을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학습/복습할 수 있습니다. 6. 언제 어디서나 학습 가능한 무료 [교재 MP3]를 제공합니다. QR코드만 찍으면 언제 어디서든 한자의 발음은 물론 단어와 예문까지 들으면서 한자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MP3 다운로드 및 스트리밍도 가능) [일본어 학습을 위한 해커스만의 추가 콘텐츠 - 해커스일본어(japan.Hackers.com)] 1. 일본어 인강(교재 내 할인쿠폰 수록) 2. 교재 MP3 3. 일본어 문법/어휘 무료 인강 4. 일차별 상용한자 암기장(PDF)
소망부적 : 길상편
큰길 / 혜암 (지은이) / 2023.11.16
30,000
큰길
소설,일반
혜암 (지은이)
그동안 몰랐던 별의별 우주 이야기
광문각출판미디어 / 김정욱 (지은이) /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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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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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문각출판미디어
소설,일반
김정욱 (지은이)
마지막 남은 블루오션 우주. 미국과 러시아, 중국, 인도 등은 일찌감치 우주의 가치에 눈을 뜨고 그 공간을 개척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이제 본격적으로 우주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 미지의 우주, 그 광활하고 거대한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풀어내기 위해 노력했다. 이 책은 우주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을 위한 것이다. 천문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나 천문학자, 우주과학자들은 이 책을 읽지 않아도 된다. 그들이 아는 우주에 관한 지식은 이 책보다 더 넓고 깊을 테니 말이다. 저자는 이 책을 쓰면서 고민했던 게 쉽게 풀어 가는 것이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우주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어려워하지 않게 우주를 흥미롭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저자는 그동안 기자 생활을 하면서 과학에 대한 기사도 많이 썼다. 기사를 쓸 때는 특정한 독자층에 맞추는 게 아닌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문장과 쉬운 용어를 썼다. 이 책에도 그러한 노력들이 담겨 있다고 할 수 있다.들어가며 제1부 우주의 시작, 그리고 이곳을 탐구하기 위한 인류의 지식 ‘천문학’ 무한한 우주 시작은 137억 년 전 먼지보다도 작은 점 우주는 얼마나 크고, 과연 끝은 있을까? 천문학은 어떻게 발전해 왔나? 천문학자는 밤에 일하고 낮에 잘까? 제2부 아직도 베일에 가려져 있는 태양계 우리은하의 변방 태양… 우리에겐 생명의 근원 태양계의 첫 번째 행성 수성, 2025년 베일 벗을까? 지구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샛별’… 실제의 환경은 지옥 멀고도 가까운 지구의 이웃 행성 화성 사람이 화성에 가기 위한 해결 과제들 지구의 안전지킴이 목성 태양계 행성 중 가장 많은 위성을 거느린 토성 누워서 자전하는 특이한 행성 천왕성 한 계절이 40년인 해왕성… 최근 구름이 사라진 이유는 명왕성은 왜 태양계에서 퇴출됐나? 태양계 행성 영어 이름은 어떻게 지어졌을까? 단주기 혜성의 기원 카이퍼 벨트 수수께끼 품은 태양계 끝자락 오르트 구름 제3부 과학자들 관심받는 목성과 토성의 위성들, 생명체 존재 기대감 가득 생명체 거주 가능성 높은 목성의 위성 가니메데 화산 활동이 활발한 ‘불의 천체’ 이오 생명체 거주 가능성 높아 우주과학계 주목받는 유로파 달보다 더 밝게 빛나는 목성의 위성 칼리스토 태양계 위성 중 두 번째로 큰 타이탄 주목받지 못하다 이젠 큰 관심 모으는 엔셀라두스 제4부 인류가 처음 밟아 본 지구 외 천체 ‘달’ 달을 향한 인류의 여정… 반세기 만에 다시 달로 달 착륙은 사기극? …과학적 근거로 본 진실은 달 착륙 아직도 못 믿겠다고? …달에 두고 온 인류의 흔적들 인류 최초의 달 착륙 1등에 가려진 2명의 주인공들 제5부 지구와 우주, 알수록 신기한 사실들 지구와 우주의 나이, 과학자들은 어떻게 알아냈을까? 별들의 집합소 은하에도 구성단위가 있다 우주도 기네스북 기록을 가지고 있다 우리은하의 모습 어떻게 알아냈을까? 지구인의 우주 시야를 넓혀준 안드로메다은하 우리는 모두 별의 자손… 그 이유는? 제6부 우주를 탐구하기 위해 인류가 만들어 낸 것들 우주의 영원한 항해자, 지구인의 전령 보이저호 화성 탐사의 큰 획을 그은 ‘스피릿’과 ‘오퍼튜니티’ 나사의 야심작 퍼서비어런스, 화성서 생명체 흔적 찾을까? 인류에게 우주 크기를 확장해 준 허블우주망원경 인류의 우주 개념을 바꾸고 시야를 넓힌 사진 한 장 우주를 보는 ‘인류의 눈’ 제임스웹망원경 ‘암흑 우주’의 비밀, 유클리드망원경이 풀어 줄까? ‘우주과학 강국의 첫 단추’ 누리호 성공 의미는? 한국의 달 탐사선 ‘다누리’, 달 개척 선봉에 설까? 지구 위에 떠 있는 ‘눈’ 인공위성… 왜 안 떨어질까? 늘어나는 우주 쓰레기… 지구가 위태롭다 제7부 외계 생명체는 어디에 있을까? 또 우리는 그들과 언제쯤 만날 수 있을까? 이 우주에 생명체는 지구에만 존재할까? ‘콘택트’ 조디 포스터처럼 외계 생명체를 찾을 수 있을까? 외계 생명체, 다들 어디에 있을까? 외계 생명체 찾기가 ‘불편한’ 이들 그들은 정말 UFO를 타고 올까? 외계 생명체와 UFO의 연관성 얼마나 있나? 태양계를 스쳐갔던 미스터리한 ‘이것’의 정체는? 제8부 인류의 기원과 우주에서 지구 문명의 수준은? 인류의 기원은 정말 외계일까? …‘범종설’ 주장 학자들 지구 문명은 우주에서 어느 수준일까? 지구 그리고 우주의 문명 발전은 어디까지 가능할까?마지막 남은 블루오션 우주. 미국과 러시아, 중국, 인도 등은 일찌감치 우주의 가치에 눈을 뜨고 그 공간을 개척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이제 본격적으로 우주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 미지의 우주, 그 광활하고 거대한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풀어내기 위해 노력했다. 이 책은 우주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을 위한 것이다. 천문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나 천문학자, 우주과학자들은 이 책을 읽지 않아도 된다. 그들이 아는 우주에 관한 지식은 이 책보다 더 넓고 깊을 테니 말이다. 필자는 이 책을 쓰면서 고민했던 게 쉽게 풀어 가는 것이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우주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어려워하지 않게 우주를 흥미롭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필자가 그동안 기자 생활을 하면서 과학에 대한 기사도 많이 썼다. 기사를 쓸 때는 특정한 독자층에 맞추는 게 아닌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문장과 쉬운 용어를 썼다. 이 책에도 그러한 노력들이 담겨 있다고 할 수 있다. 우리가 사는 이 지구는 우주에 속해 있다. 우주는 우리의 생활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우리는 우주를 이해하고 더 알아가야 한다. 우주는 우리의 상상 이상으로 광활하기에 아직 우리 인류가 알아낸 우주는 극히 일부분이다. 이는 앞으로 우주에 대해 연구하고 탐구해야 할 게 무궁무진하다는 것이다. 이는 우주를 알아가고 있는 우리가 많은 것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어서 무척 흥미진진한 일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우주에 대한 궁금증을 한 가지라도 풀었다면 책을 낸 목표는 이룬 셈이다. 끝으로 이 책이 나오기까지 도움을 주신 박희민 그래픽디자이너님, 미국 항공우주국(나사),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작사), 유럽우주국(ESA), 한국천문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광문각출판사 박정태 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마케팅 경영 1
지식과감성# / 최정규 (지은이) /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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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감성#
소설,일반
최정규 (지은이)
저자의 마케팅 경험과 통찰이 마케팅 문제 해결에 대한 지혜를 제공하여, 우리 중소기업들의 마케팅 전략과 시스템 문제를 올바르게 해결하고, 제4차 산업혁명에 따르는 무한창조 무한경쟁 시대에도, 기업과 한국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을 담았다.프롤로그 PART 1 마케팅 스케치 가. 척 보면 압니다. 나. 조사하면 다 나와 다. 마케터가 해야 할 일 라. 마케팅 기획은 어떻게 하죠? 마. 해외 시장조사 바. 차별화와 개성화 사. 경쟁력과 고객가치 아. 청년창업과 마케팅 기획 자. 사회적인 마케팅 PART 2 마케터 살펴보기 가. 마케터는 누구인가 나. 마케터의 가치관 다. 사회적인 가치관 PART 3 마케팅 전략 둘러보기 가. 전략의 선택 나. 어떤 시장이 유망할까? 다. 유망시장 선정 사례 라. 모방 전략 마. 사업전환은 언제 할까? 바. 차별화 전략 PART 4 제품가치 개발 현장 가. 세렌디피티와 감수성 나. 마케팅과 연구개발의 창조 다. 생산 지향적 기업 라. 마케팅 첫 경험 마. 명품과 디마케팅 PART 5 영업활동 생생한 실무 가. 영업과 마케팅 나. 까다로운 고객 다. 영업직원 활동 라. 신규 개척 현장 마. 영업지원 시스템 바. 영업의 양면성 사. 경쟁의 그늘 PART 6 고객을 사로잡는 소통 가. 인간과 커뮤니케이션 나. 광고 기획 다. 광고 카피 라. 광고 매체와 소재 PART 7 마케팅 기획/컨설팅 사례 가. 명품시계 ‘RM’ 나. CJ제일제당 ‘장류’ 등 다. 오리온 ‘초코파이’ 라. 이태리 ‘테스토니’ 마. 마케팅 컨설팅 사례들 기본편을 마치며제4차 산업혁명의 도래 무한창조, 무한경쟁 시대 미래성장은 이제 마케팅 경영에 달려 있다! 저자는 마케팅 컨설턴트로서 지난 10여 년간 기업 마케팅 진단, 컨설팅, 강의, 자문 등을 수행하며 쌓아온 마케팅 경험과 통찰로 마케팅 문제 해결에 대한 지혜를 제공하는 책. 대학생, 창업가, 연구개발자, CEO와 임직원, 중소기업 정부정책 담당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이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이 책에는 당신이 미래성장의 꿈과 희망을 이루는 길이 있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미래성장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 마케팅에 대한 저자의 수많은 컨설팅 경험과 통찰이 그 길을 안내할 것이다. 마케팅 현장 실무를 알고 싶은 대학생 체계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성공을 꿈꾸는 창업가 연구과제 사업화를 추진하는 연구개발자 기업 경쟁력 때문에 고민하는 CEO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입안하는 정부정책 담당자 미래성장을 꿈꾸는 마케터를 위한 “마케팅 바이블” 이 책에는 당신이 미래성장의 꿈과 희망을 이루는 길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미래성장의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마케팅에 대한 저자의 수많은 컨설팅 경험과 통찰이 그 길을 안내할 것입니다. 당신이 이 책을 선택하는 순간부터 미래성장은 시작됩니다. 저자의 마케팅 경험과 통찰이 마케팅 문제 해결에 대한 지혜를 제공하여, 우리 중소기업들의 마케팅 전략과 시스템 문제를 올바르게 해결하고, 제4차 산업혁명에 따르는 무한창조 무한경쟁 시대에도, 기업과 한국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강남 오피스텔 완판녀, 중개업 특급 전략
한국경제신문i / 정유리 (지은이) /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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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i
소설,일반
정유리 (지은이)
저자의 시행착오 경험을 바탕으로 부동산 초보 중개인들이 헤매지 않도록 임대관리의 선진사례를 들어 일본 임대관리업에 대해 내용을 추려, 이를 통해 부동산 중개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중개에 기반을 둔 임대관리의 체계적인 시행은 부동산 영역의 틈새시장이자 블루오션이다. 이러한 블루오션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이 책을 통해 토털 컨설팅으로 나아가는 중개업에 대해 알아보자.임대관리 십계명 프롤로그 꿈꾸고 도전하고 성취하라 PART 1 사람을 만나며 배우는 중개업 한 달여 만에 오피스텔 전속계약 성사 슈퍼마켓 없어지듯 부동산도? 내 업의 철학, 그리고 중개보수료 연애할 때도 안 하던 ‘밀당’을 하다 경매 수업에 들끓는 청년들 뭣도 모르는 초짜, 자격증을 따다 어차피 힘들 거면 죽을 만치 힘들자 낮은 곳으로, 더 낮은 곳으로 부동산 중개인에 대한 착각 1순위 고객의 호감을 사는 부동산 중개인 베테랑은 가볍다 주택 임대사업자의 등장 개인정보 유출을 막는 공인중개사 당신의 통화는 녹취 중 누구나 실수한다 20대, 무시당할 수밖에 없는 나이 소비하는 하루, 생산하는 하루 선점의 힘은 크다 꿈을 찾지 못해 떠도는가 PART 2 전략이 있어야 살아남는 중개업 1.부동산 광고하기 부동산 광고, 디톡스가 필요하다 광고 매체별 활용 팁 2.불량임차인 퇴거시키기 뒤처리 폭주는 집주인 책임일까 감정적이고 주먹구구식인 분쟁 해결 불량임차인 퇴거시키기 임대관리 킬링포인트 3.오피스텔 계약하기 나의 첫 신축 오피스텔 입주장사 세입자가 왕인 시대, 정말 온다 중개인의 공유경제 ‘공동중개’ 건물 전체를 빠르게 계약하는 특급전략 신축오피스텔 계약 킬링 포인트 신축오피스텔 분양 잔금 절차 신축오피스텔 계약 체크리스트 PART 3 일본의 선진 임대관리 기법 1. 일본의 부동산 시장 흐름 2. 일본의 부동산 기업 동향 3. 일본의 임대관리 선두주자 4. 일본의 주요 임대관리 업무 PART 4 오피스텔 투자 Q&A 1. 오피스텔 투자 고객이 자주 묻는 질문 2. 강남오피스텔 구축과 신축 3. 신축 분양오피스텔 투자 4. 부동산 투자, 관리에 유용한 사이트 에필로그 토털 컨설팅으로 나아가라 참고문헌부동산 중개도 전략 광고로 움직이는 시대, 한 달 만에 강남 오피스텔 완판시키는 법! 신축 오피스텔건물 한 채의 임대계약은 통상적으로 3달 이상 소요되는 데 비해 아주 짧은 시간인 한 달여 만에 완판 신기록을 세운 후 ‘강남 오피스텔 완판녀’로 불리는 저자가 전하는 ‘완판’과 전속관리의 비결이다. 예전에는 중개업소가 세워진 자리만 좋아도 충분히 수익을 올리곤 했지만, 지금은 강남권 오피스텔의 공급 물량도, 중개업소의 숫자도 포화 상태라 핵심 고객층에게 맞는 광고를 효율적으로 해야만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다. 즉, 부동산도 광고를 해야만 손님이 오는 시대가 된 것이다. 또한, 이제는 점점 세입자가 왕인 시대가 되고 있다. 이전에는 강남권에 매물이 없어서 계약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신축 오피스텔이 곳곳에 들어서기 시작하면서 공급 물량은 가히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무엇이 경쟁력이 될 것인가. 집주인은 공실 없이 빨리 거래를 성사시켜줄 수 있는 중개사를 더 선호할 것이다. 집을 구하는 고객의 입장에서는 다양한 매물의 장단점을 파악해 맞춤형으로 추천해줄 수 있는 중개사를 더 찾을 것이다. 부동산 중개업이 점점 더 전략적으로 움직여야 할 때다. 다양한 곤경을 겪어야 하는 주인들을 위해 더 가까이에서 조언해줄 수 있고 이끌어줄 수 있는 중개사가 돼야 한다. 신속한 임대계약 체결은 물론 퇴실 정산, 시설 체크, 하자 보수, 세무 업무 등 종합적인 컨설팅이 요구된다. 저자 역시 부동산 중개업을 갓 입문했을 때는 단순 중개만을 생각해왔지만, 실전을 겪어보니 고객관리를 중점으로 하는 것과 임대관리를 중점으로 하는 등 부동산 중개업도 전문화·세분화되는 현상을 목격하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임대관리 회사가 출범하게 되면서 서브리스의 개념으로 집주인 대신해 일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도 눈여겨보게 되었다. 이 책은 저자의 이러한 시행착오 경험을 바탕으로 부동산 초보 중개인들이 헤매지 않도록 임대관리의 선진사례를 들어 일본 임대관리업에 대해 내용을 추려, 이를 통해 부동산 중개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임대관리의 첫 시작은 계약이다. 계약을 통해 주인과 입주자의 관계가 시작된다. 중개사는 계약에서부터 퇴실까지 체계적으로 돕는 일을 도맡아야 한다. 건물 전체를 빠르게 계약하는 특급 전략에는 3가지가 있다. 공동중개 활용법, 온라인 광고, 원활한 계약 스케줄 조정법이다. 저자 역시 이런 특급 전략을 통해 차질 없이 180여 세대의 오피스텔 입주를 끝낼 수 있었다. 중개에 기반을 둔 임대관리의 체계적인 시행은 부동산 영역의 틈새시장이자 블루오션이다. 이러한 블루오션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이 책을 통해 토털 컨설팅으로 나아가는 중개업에 대해 알아보자.현재까지는 부동산 임대관리에 대해 생소하게 생각하는 고객분들이 많다. 그러나 임대인에게 좋은 조건의 계약자를 찾아주고 내부 청소관리와 퇴실 정산, 임차인의 민원까지 체계적으로 대응해주는 곳이 있다면 어떨까. 일본의 임대관리 회사는 초반에 등장할 때 대체로 작은 규모에서 시작했다. 대다수가 소규모 중개업을 기반으로 해서 다져졌고 대규모 건설 및 시행을 기반으로 임대관리업이 발전되어왔다. 한국 부동산 중개업 또한 현재 고객의 높은 수준과 정보력에 기반을 둔 트렌드에 맞춰 발전해나가야 함이 분명하다. 개인에 치중된 중·소규모 중개업의 위기이자 기회의 시간이 도래했다. 대규모 외국계 임대관리 회사가 한국으로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 어떻게 하면 한국 중개업의 본질을 유지한 채 트렌드에 맞춰 발전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준비해야만 한다. 고객에게도 집주인에게도 자신을 위해 노력하는 능력 있는 중개사로서의 모습을 인지시켜야만 한다. 얼마나 어렵게 성사된 계약인지 알면 집주인 또한 쉽사리 거절하지 못한다. 집을 사는 고객에 입장에서도 단 몇십만 원, 몇백만 원이라도 깎아서 거래하면 큰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 쌍방의 니즈를 조리 있게 채우고 밀당을 통해 만족감까지 얻게 해준다면 그야말로 실력 있는 부동산 중개인일 것이다. 모른다는 것과 미숙하다는 것은 사업이라는 영역에서 결코 귀엽다며 용인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었다. 미숙하기 때문에 중개 사고라도 겪게 된다면 그 책임의 중압감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개 전문가들은 욕심부리지 말 것이라고 늘 조언해주시곤 한다. 자신의 경험과 수준에 맞게 천천히 나아가라는 뜻이었다.
부모가 알아야 할 입양인의 속마음 20가지
가족나무 / 셰리 엘드리지 (지은이), 라테 (옮긴이) /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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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나무
영어교육
셰리 엘드리지 (지은이), 라테 (옮긴이)
입양인들이 상실과 두려움을 넘어 수용과 사랑, 희망으로 나아가도록 안내하는 책으로, 입양인의 목소리와 입양 이슈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을 담고 있다. 입양 가정과 예비 입양 가정, 입양 관련 사회복지사, 그리고 가정 안에서 분리와 상실을 경험했던 모든 분들과 입양인들에게 도움이 된다.일러두기 옮긴이의 글 감사의 글 1부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입양 1장 숨겨진 상실 2장 아이의 세상으로 들어가기 2부 부모가 알아주길 바라는 아이의 속마음 20가지 3장 “나는 입양되기 전에 깊은 상실을 겪었어요. 그것이 부모의 책임은 아니에요.” 4장 “나는 아무런 수치심 없이 입양 상실로 인한 특수 욕구가 나에게 있다는 걸 배워야 해요.” 5장 “상실을 애도하지 않으면 부모님이나 타인의 사랑을 받아들이기가 힘들어져요.” 6장 “해결되지 않은 나의 슬픔이 부모님을 향한 분노로 나타날 수 있어요.” 7장 “나의 상실을 슬퍼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입양에 대한 나의 감정과 접촉하고 인정하는 법을 가르쳐 주세요.” 8장 “내가 출생 가족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들을 생각하지 않는 건 아니에요.” 9장 “출생 가족에 관한 대화를 부모님이 먼저 시작해 주세요.” 10장 “나의 잉태와 출생, 가족의 역사에 대해 상세히 알고 싶어요. 아픈 이야기일지라도요.” 11장 “내가 나쁜 아기라서 생모가 나를 버린 것 같아요. 해로운 수치심을 떨쳐 내도록 도와주세요.” 12장 “부모님이 나를 버릴까 봐 두려워요.” 13장 “나는 실제 내 모습보다 더 ‘온전하게’ 보일 거예요. 나의 숨겨진 부분을 드러내어 나의 정체성을 통합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14장 “나는 내게 힘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 15장 “내가 부모님을 닮았다거나 부모님처럼 행동한다고 말하지 마세요. 우리의 다름을 인정하고 기뻐해 주세요.” 16장 “진짜 내 자신이 되도록 도와주세요. 하지만 저를 엄마 아빠로부터 내치지는 마세요.” 17장 “나의 사생활을 존중해 주세요. 나의 동의 없이 다른 사람에게 입양 사실을 말하지 말아 주세요.” 18장 “생일은 나에게 힘든 날이기도 해요.” 19장 “가족력을 몰라서 고통스러워요.” 20장 “내가 부모님이 감당하기 벅찬 아이일까 봐 두려워요.” 21장 “내가 두려움을 과격한 방식으로 표현하더라도, 나를 받아 주고 지혜롭게 반응해 주세요.” 22장 “나를 낳아 준 부모를 찾는다 해도, 엄마 아빠가 언제나 나의 부모님이기를 원해요.” 참고 문헌양은 입양인과 입양 부모 모두에게 축하해야 할 기쁜 일이지만, 입양을 논할 때 상실을 빼놓을 수는 없다. 생부모는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생물학적 자녀를 잃고, 그 아이와 맺을 수 있었던 관계를 잃게 된다. 입양 부모는 자신을 닮은 생물학적 자녀를 출산할 기회를 잃는다. 그리고 입양 아동은 생부모를 잃고, 생애 초기에 가족에게 소속되고 수용되는 경험을 잃는다. 입양의 긍정적인 면을 접하기는 쉽지만, 상실로 인한 입양인의 상처는 거의 다루어지지 않는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입양인의 상실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게 될 것이며, 입양 부모는 입양 자녀가 상실을 건강하게 극복하고 성숙한 인격체로 자라도록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입양 자녀와 입양 부모가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더욱 단단히 묶이기를 기대한다. - 입양자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책 - 입양자녀가 가정 안에서 안정감을 누리고 성숙한 인격체로 성장하도록 돕는 책 - 미국 입양기관의 추천 필독서 국내에서 공개입양 운동이 시작된 지 15년이 넘었지만, 주로 입양부모들의 목소리를 통해서만 입양에 대해서 들을 수 있었다. 수많은 입양 부모들이 증언해 왔듯, 입양은 새로운 생명을 맞이하는 기쁨과 행복을 부모에게 선사한다. 그렇다면 입양 당사자인 입양 자녀들도 부모가 느끼는 기쁨과 행복을 고스란히 느낄까? 혹 입양 자녀의 마음은 부모와 조금 다르지는 않을까? 입양인이자 입양 전문가인 저자 셰리 엘드리지는 자신의 경험을 살려 입양 자녀들이 미처 말하지 못한 속마음을 전한다. 생애 초반에 낳아준 부모와 분리를 겪은 입양인은 복잡한 정서적 이슈를 가질 수 있다. 입양을 낭만적으로만 보는 시각에서는 이러한 입양 이슈를 세밀히 다루기 어렵고, 입양인들은 미해결된 입양 이슈로 인해 혼란을 겪기도 한다. 입양 부모가 입양 자녀의 내밀한 속마음을 충분히 이해하고 지지와 격려로 돕는다면, 입양 자녀가 자신의 고유한 정체성을 수용하고 성숙한 인격체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부모가 알아야 할 입양인의 속마음 20가지』는 입양인들이 상실과 두려움을 넘어 수용과 사랑, 희망으로 나아가도록 안내하는 책으로, 입양인의 목소리와 입양 이슈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을 담고 있다. 입양 가정과 예비 입양 가정, 입양 관련 사회복지사, 그리고 가정 안에서 분리와 상실을 경험했던 모든 분들과 입양인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우리가 버린 독립운동가들
개마고원 / 손성진 (지은이) / 202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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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손성진 (지은이)
"너무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잊히겠죠?... 미안합니다..." 영화 [암살]에서 김원봉(조승우 분)은 독립을 위해 싸우다 이름 없이 죽어간 수많은 이들을 기리며 쓸쓸한 목소리로 이렇게 읊조렸다. 주요 등장인물도 아닌 그의 입에서 나온 이 대사를 관객들은 가장 인상 깊었던 대사들 가운데 하나로 꼽는다. 왜일까? 슬프지만 그 말이 진실이라는 걸 느끼기 때문이다. 우리는 여러 독립운동가들을 알고 있긴 하지만, 그러나 누군지도 모르는 더 많은 이들이 독립운동에 참여해 누구는 평생을, 누구는 목숨을 바쳤다. 그렇게 우리가 그 존재조차 알지 못하는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기에, 우리는 미안함과 부채감을 느끼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미안함과 부채감에서 출발한다. 공훈록이나 역사책 한 구석에만 그 존재가 희미하게 남겨져 있을 뿐 대중의 기억 속에선 아예 잊혀 있다면 그것은 사실상 그들을 버린 것에 다름 아니다. 일본에 과거사를 잊지 말라고 다그치는 것에 앞서 우리부터 과거를 기억하는 일에 힘써야 한다는 취지에서, 저자는 기억하고 기려야 마땅함에도 우리의 기억에서 그 흔적조차 사라지고 있는 20인의 독립운동가를 재조명하고 있다.머리말 독립운동의 여러 갈래에 대하여 허위 서대문형무소 1호 사형수가 된 의병장 이재명 매국노 이완용에게 치명상 입힌 23세 청년 김구응 아우네장터 만세운동의 진짜 주역 문용기 일제 수탈의 본거지에서 만세운동을 이끌다 프랭크 스코필드 푸른 눈의 ‘34번째 민족대표’ 박상진 친일 부호 처단한 대한광복회의 총사령 박재혁 부산경찰서에 폭탄 던진 ‘의열단 거사 1호’ 송학선 평범한 소신파 민족주의자의 단독 거사 박용만 소년병학교 세운 독립운동의 비주류 양세봉 군신으로 추앙받았던 ‘소작농 장군’ 김동삼 만주 독립운동의 통합 아이콘 김경천 백마 타고 시베리아를 누빈 전설적 영웅 오동진 신출귀몰 만주독립군 사령관 안희제 독립운동 자금 젖줄 역할한 기업가 이은숙 위대한 독립운동가 뒤의 위대한 부인 김마리아 굴복을 몰랐던 저항의 화신 주세죽 사회주의 독립운동 주도한 비극의 ‘맑스걸’ 윤형숙 한 팔 잘리고도 태극기 집어든 의지 박차정 조선의용대의 여성 리더 김승학 박은식을 이은 독립운동사가 참고문헌 찾아보기 잊어버려서 미안합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잊히겠죠?... 미안합니다...” 영화 <암살>에서 김원봉(조승우 분)은 독립을 위해 싸우다 이름 없이 죽어간 수많은 이들을 기리며 쓸쓸한 목소리로 이렇게 읊조렸다. 주요 등장인물도 아닌 그의 입에서 나온 이 대사를 관객들은 가장 인상 깊었던 대사들 가운데 하나로 꼽는다. 왜일까? 슬프지만 그 말이 진실이라는 걸 느끼기 때문이다. 우리는 여러 독립운동가들을 알고 있긴 하지만, 그러나 누군지도 모르는 더 많은 이들이 독립운동에 참여해 누구는 평생을, 누구는 목숨을 바쳤다. 그렇게 우리가 그 존재조차 알지 못하는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기에, 우리는 미안함과 부채감을 느끼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미안함과 부채감에서 출발한다. 공훈록이나 역사책 한 구석에만 그 존재가 희미하게 남겨져 있을 뿐 대중의 기억 속에선 아예 잊혀 있다면 그것은 사실상 그들을 버린 것에 다름 아니다. 일본에 과거사를 잊지 말라고 다그치는 것에 앞서 우리부터 과거를 기억하는 일에 힘써야 한다는 취지에서, 저자는 기억하고 기려야 마땅함에도 우리의 기억에서 그 흔적조차 사라지고 있는 20인의 독립운동가를 재조명하고 있다. 왜 우리는 그들을 잊어버렸나 8도 연합 의병대를 통솔해 일본군과 싸웠으며 서대문형무소 1호 사형수가 된 허위, 유관순이 활약한 아우내 만세운동의 진짜 주역 김구응, 미국에 군사학교를 세워 독립군을 양성한 박용만, 일본 장교의 자리를 버리고 연해주에서 빨치산 부대를 이끈 김경천, 김좌진과 함께 만주 독립군 3대 맹장으로 꼽힌 김동삼과 오동진, 상하이 임시정부의 자금줄 역할을 한 안희제…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행적과 업적을 보자면 이제껏 알려지지 않고 있던 것이 이상할 정도다. 그렇다면 이들은 어떤 이유로 잊혀진 걸까? 먼저 이념의 문제다. 광복에 이은 분단으로,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평가도 갈려버렸다. 200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사회주의 계열 독립운동가들은 언급 자체가 기피됐다. 김원봉이나 『아리랑』의 주인공 김산도 그전까지는 우리가 잘 몰랐던 이들이었다.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중국 홍군(紅軍)과 협력한 양세붕이나 러시아 적군(赤軍)과 협력한 김경천 등과 같은 인물도 마찬가지 경우에 해당한다. 사회주의 활동을 한 주세죽(박헌영의 아내)과 박차정(김원봉의 아내) 역시 그러했다. 이념과는 별개로, 정치적 이유에서 그리된 경우도 있다. 박용만은 미국에서 독립운동을 이끌었는데, 그러면서 이승만과 대립하게 됐다. 둘은 한때 의형제도 맺었지만, 독립운동의 방향을 놓고 완전히 절연한다. 해방 후 그의 업적이 덜 알려지게 된 이유 중 하나다. 일부 세력이 정치적 이유로 유관순을 독립운동의 표상으로 띄우면서 김구응이 묻히게 된 것도 그런 사례다. 자료가 부족하고 업적을 알릴 후손들이 없다는 것도 현실적인 이유가 된다.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국외로 떠돌았는데, 특히 북한 지역이나 중국과 러시아 등지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들에 대해서는 기록이 상당히 미비하다. 또 후손이 남아 있다면 나서서 독립유공자로 신청하고 선양사업도 할 테지만, 독립운동가 집안은 풍비박산 나기가 일쑤여서 남은 후손이 아예 없거나, 있어도 한국에 없는 경우도 많다. 만주 독립군 사령관으로 당시 신문에서 “독립운동에 관계된 인물로서 모르는 이가 없다”고 일컬어진 오동진이 대표적인 사례다. 그는 오늘날 일반대중들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았으며, 변변한 연구논문도 없다. 후손도 끊겼고, 묘소도 국내에 남아 있지 않다.(그의 묘소는 북한의 국립묘지인 애국열사릉에 있는데, 공주형무소에서 순국한 그의 유해가 어떻게 평양으로 가게 되었는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공식 문서에 남은 이름(‘윤혈녀’)과 달라 공적을 인정받지 못한 윤형숙도 자료의 부족으로 뒤늦게 겨우 알려진 경우다. 이름 없이 사라진 독립운동가들을 기리며 이런 저런 사정으로 잊혀지고 버려진 독립운동가들이 어디 하나둘이겠는가. 그렇기에 이렇게 책으로 소개하는 독립운동가들을 아는 것으로 그쳐서는 안 될 것이다. 사실 이 책에 수록된 20명은 얼마간이라도 그 행적이 전해지고 자료가 남아 있었던 덕분에 소수의 사람들에게나마 알려질 수 있었다. 독립유공자 공훈록에 등록된 인물만 1만5000여 명인데, 그중에 이름이 알려진 사람이 얼마나 될까. 게다가 행적이 알려지지 않거나 북한에 남았다는 이유로 인정되지 못한 독립운동가들도 부지기수다. 비밀리에 활동해 논문 한 켠에 행적이 겨우 적혀 있거나 아예 어떤 사료에도 흔적이 없는 이들도 무수할 것이다. 또 어느 유명 인물 밑에서 싸우다 죽어간 무명의 독립군은 얼마나 될지…. 이 책을 쓴 저자의 진정한 목적은 단지 몇 명의 독립운동가를 더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훨씬 더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기억의 저편에 파묻혀 있다는 사실을 일깨우고자 함에 있다. 그들을 기억하고 기리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들을 버린 후손인 것이며, 이 나라는 제 독립을 위해 싸운 이들을 버린 미래 없는 나라라는 점을 말이다.
몸을 위한 최선 셀프 메디케이션
코리아닷컴(Korea.com) / 배현 (지은이) / 202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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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배현 (지은이)
감기, 소화불량, 두통 같은 흔한 증상부터 화상, 근육통, 치질까지 다양한 증상들에 대한 셀프메디케이션 방법들을 소개하여, 사람들이 빈번하게 복용하는 약에 대한 중요한 정보들을 알려준다. 어떤 증상에 어떤 약을 사용하는지, 그 중 내게 맞는 약은 무엇인지, 약의 효과와 성분, 부작용까지 친절하게 담고 있어 필요할 때마다 찾아볼 수 있는 가정의 상비약 같은 책이다.들어가며_ 제대로 알고 먹어야 진짜 약이 됩니다 셀프메디케이션 10계명 Part 1. 호흡기 질환: 콧물, 기침이 다 감기는 아니다 CHAP 1. 으슬으슬 감기가 오려나? ◎ 초기 감기 셀프메디케이션 1. 전반적인 증상 완화에는 정제형/경질 캡슐 │ 2. 위장이 약하다면 액상형/연질 캡슐 │ 3. 진통 효과가 강한 건조 시럽 │ 4. 캡슐이나 알약을 삼키지 못한다면 시럽제 │ 5. 한약 제제 │ 6. 감기 치료 및 예방에 도움 주는 생약 제제 [약 대 약] 마시는 감기약, 뭐 먹을까? 테라플루 vs 쌍화탕 CHAP 2. 화끈화끈 열이 난다! ◎ 해열 셀프메디케이션 1.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아세트아미노펜 진통해열제 │ 2. 식후에 복용하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 3. 약을 복용할 수 없을 때는 좌제 │ 4. 한약 제제 │ 5. 고열이 지속된다면 쿨링 시트, 얼음주머니 [평소에 궁금했던 이야기] 열과 해열제 CHAP 3. 콧물, 코 막힘, 재채기 코가 힘들어! ◎ 비염 셀프메디케이션 1. 알레르기 증상만 있다면 항히스타민 단일 제제 │ 2. 코 막힘도 있다면 항히스타민제 + 충혈제거제 복합 제제 │ 3. 두통까지 있다면 항히스타민제 + 충혈제거제 + 진통제 │ 4. 코 막힘이 심할 때 콧속에 사용하는 외용제 │5. 한약 제제 [약 대 약] 콧물에 사용하는 대표 약, 액티피드 vs 지르텍 [약 대 약] 코가 막힐 땐? 오트리빈 vs 피지오머 CHAP 4. 콜록콜록 켁켁 ◎ 기침, 가래 셀프메디케이션 1. 기침과 가래에는 진해제 + 거담제 복합 제제 │ 2. 목도 아플 땐 진해제 + 거담제 + 진통제 복합 제제 │ 3. 가래로 인한 기침에는 거담제 단일 제제 │ 4. 지속적인 효과를 원할 때 트로키 제제 │ 5. 알레르기 증상 완화에는 항히스타민 단일 제제 │ 6. 기침 완화에 도움 주는 생약 제제 + 진해제 복합 제제 │ 7. 한약 제제 [스테디셀러 약 이야기] 용각산 CHAP 5. 침 삼킬 때마다 따끔따끔 ◎ 인후통 셀프메디케이션 1. 열과 통증에는 소염, 해열진통제 │ 2. 기침, 가래에 통증까지 있다면 목 감기약 또는 기침 감기약 │ 3. 초기 인후통에는 트로키 제제 │ 4. 소독, 소염 효과가 있는 외용제 │ 5. 한약 제제 배 약사 추천 코로나 비상상비약 Part 2. 소화기 질환: 속이 안 좋을 땐 소화제가 답? CHAP 6. 속이 더부룩하고 답답할 때 ◎ 소화불량 셀프메디케이션 1. 식사 후 바로 나타나는 팽만감과 복통에는 소화효소제 │ 2. 평소에도 더부룩함이 있다면 위산 분비 억제제 │ 3. 속 쓰림 동반시 위산 분비 억제제 + 제산제 복합 제제 │ 4. 효과 빠른 겔 형태의 제산제 │ 5. 위장 운동 능력이 떨어졌다면 위장 운동 촉진제 │ 6. 소화 촉진을 위한 생약 제제 │ 7. 한약 제제 [약 대 약] 한국인의 대표 소화제 베아제 vs 훼스탈 [약 대 약] 환 모양의 한약 제제 소화제는 다 같을까? 연라환 vs 소체환 [스테디셀러 약 이야기] 까스활명수와 가스명수 CHAP 7. 배가 살살, 화장실 들락날락 ◎ 배탈, 설사 셀프메디케이션 1. 비염증성 물 설사에는 로페라미드 정장제 │ 2. 복통이 있는 세균성 설사에는 비스무트차질산 항균제 │ 3. 복통과 후중감이 있는 설사에는 니푸록사지드 항균제 │ 4. 복통 및 급성·만성 설사에는 흡착성 정장제 │ 5. 장내 항균 및 위장운동 조절하는 생약 제제 │ 6. 한약 제제 [스테디셀러 약 이야기] 정로환 [약 대 약] 배 아프고 설사할 때 어떤 것을 복용할까? 정로환에프 vs 스멕타 CHAP 8. 화장실에서 살고 싶지 않아! ◎ 변비 셀프메디케이션 1. 장 운동을 촉진하는 자극성 하제 + 대변연화제 복합 제제 │ 2. 부피를 키워 장을 자극하는 팽창성 완하제 │ 3. 수분을 모아 장을 자극하는 고삼투압성 완하제 │ 4. 신속하게 변을 묽게 만드는 염류성 완하제 │ 5. 한약 제제 [평소에 궁금했던 이야기] 관장약 사용하기 [약 대 약] 배가 더부룩 빵빵, 시원해질 수 없을까? 둘코락스 vs 아락실 CHAP 9. 배가 아플 때도 진통제를? ◎ 복통 셀프메디케이션 1. 경련을 완화시키는 진경제 │ 2. 속이 쓰리면서 아프면 위산 분비 억제제 또는 제산제 │ 3. 한약 제제 [약 대 약] 속이 쓰리고 더부룩할 때 뭘 먹지? 개비스콘 vs 겔포스 [약 대 약] 아이들의 대표 소화 정장제 백초시럽 vs 포포시럽 CHAP 10. 즐거운 여행을 방해하는 ◎ 멀미 셀프메디케이션 1. 심한 메스꺼움과 구토에는 부교감신경차단제 단일 제제 │ 2. 신경이 예민해진다면 항히스타민제 중복 제제 │ 3. 약물에 민감하다면 항히스타민제 + 비타민 복합 제제 │ 4. 메스꺼움 완화에 항히스타민제 + 부교감신경차단제 복합제제 │ 5. 한약 제제 │ 6. 생약 제제 CHAP 11. 일 년에 두 번 정도는 복용하자 ◎ 기생충 셀프메디케이션 1. 가장 대표적인 알벤다졸 성분의 구충제 │2. 1세부터 복용이 가능한 플루벤다졸 성분의 구충제 Part 3. 피부 · 비뇨기 질환: 피부 연고 아무거나 발라도 될까? CHAP 12. 다쳤다, 흉터가 걱정된다 ◎ 상처 셀프메디케이션 1. 상처가 지저분할 땐 소독약 │ 2. 세균 감염이 의심되면 항생제 연고 │ 3. 일반적인 상처에는 습윤 밴드 │ 4. 상처가 심하지 않으면 피부보호제 │ 5. 통증과 치료 완화에 소염진통제, 한약 제제, 영양 요법 [약 대 약] 지저분한 상처, 무엇으로 소독할까? 과산화수소수 vs 포비돈 CHAP 13. 사소한 것 같지만 큰 피부 손상 ◎ 화상 셀프메디케이션 1. 손상된 피부 조직을 위한 상처 외용제 │ 2. 소염, 진통, 진정 효과에 화상 전문 외용제 │ 3. 가벼운 화상에는 피부보호제 │ 4. 화상에 습윤 밴드 사용법 │ 5. 통증에는 진통제 │ 6. 한약 제제 [약 대 약] 흉터가 걱정될 때 뭘 바를까? 더마틱스울트라 vs 콘투락투벡스 CHAP 14. 반복적으로 생기는 물집 ◎ 단순포진 셀프메디케이션 1. 초기에 바르는 외용제 │ 2. 물집이 터져서 진물이 날 때 바르는 외용제 │ 3. 통증이나 가려움이 있다면 항히스타민제 또는 소염진통제 │ 4. 한약 제제 CHAP 15. 가렵고 화끈거리고 괴롭다 ◎ 벌레 물림 셀프메디케이션 1. 자극감을 완화시키는 외용제 │ 2. 알레르기, 염증 반응을 완화시키는 외용제 │ 3. 가려움과 자극감이 심하면 항히스타민제 또는 소염진통제 CHAP 16. 각질이 하얗게 일어나며 간지러운 ◎ 피부건조증 셀프메디케이션 1. 피부건조증에 사용하는 천연 보습제 │ 2. 피부 재생과 염증 완화에는 피부보호제 │ 3. 가려움이나 따끔거림이 심하다면 항히스타민제 │4. 한약 제제 CHAP 17. 신학기가 되면 번지기 쉬운 ◎ 이 감염증 셀프메디케이션 1. 성충과 약충을 죽이는 이 감염 치료제 [평소에 궁금했던 이야기] 옴은 다르다 CHAP 18. 주부들이 흔히 걸리는 피부 질환 ◎ 습진 셀프메디케이션 1. 피부 재생과 염증 완화에는 피부보호제 │ 2. 항염증, 항알레르기 효과에는 스테로이드 단일 제제 │ 3. 감염으로 손상이 심하면 스테로이드 + 항생제 복합 제제 │ 4. 가려움과 자극감이 심하면 항히스타민제 │ 5. 한약 제제 CHAP 19. 나도 모르는 사이 전염시킬 수 있는 ◎ 무좀 셀프메디케이션 1. 곰팡이 세포에만 작용하는 항진균 단일 제제 │ 2. 약을 오래 머물게 하는 항진균 단일 제제 원스형 │ 3. 가려움, 습진이 동반되면 항진균제 복합 제제 │ 4. 곰팡이 균을 떨어뜨리는 각질제거제 │ 5. 손발톱 무좀에 바르는 매니큐어 타입 외용제 │ 6. 피부 진균 질환으로 습진이 유발되었다면 약 복용 [평소에 궁금했던 이야기] 무좀이 있을 때 식초와 정로환 또는 리스테린? CHAP 20. 어깨 위 보기 싫은 하얀 눈꽃 ◎ 비듬 셀프메디케이션 1. 샴푸 제형의 항진균제 CHAP 21. 작지만 큰 불편함 ◎ 티눈, 사마귀 셀프메디케이션 1. 바르는 티눈 제거제 │ 2. 붙이는 티눈 제거제 │ 3. 가정용 냉동치료기 CHAP 22. 잘못 건드리면 흉터가 남는 ◎ 여드름 셀프메디케이션 1. 비염증성 여드름에 사용하는 각질용해제 │ 2. 염증성 여드름에 사용하는 항균·항염증제 │ 3. 염증성 여드름에 사용하는 항균제 │ 4. 한약 제제 CHAP 23. 말하기 창피한 비밀스런 괴로움 ◎ 치질 셀프메디케이션 1. 초기 치질 증상이 의심될 때 먹는 약 │ 2. 항문의 불편함이 심할 때 좌제와 연고 │ 3. 한약, 생약 제제 Part 4. 근골격계 질환: 두통약, 몸살 약, 근육통 약 같을까 다를까 CHAP 24. 머리가 아플 때 어떤 약을 쓸까? ◎ 두통 셀프메디케이션 1. 효과 빠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단일 제제 │ 2. 위장이 약하다면 아세트아미노펜 진통해열제 단일 제제 │ 3. 보다 강한 효과에는 진통해열제 + 카페인 복합 제제 │ 4. 한약 제제 [약 대 약] 한국인의 두통약은 뭘까? 펜잘 vs 게보린 [약 대 약] 타이레놀, 타이레놀이알서방정, 우먼스타이레놀 어떨 때 쓸까? CHAP 25. 부딪쳐서 멍들고 아플 때 ◎ 타박상 셀프메디케이션 1. 멍들고 부으면 수시로 바르는 외용제 │ 2. 심한 통증에는 바르거나 붙이는 외용제, 첩부제 │ 3. 소아에게도 사용할 수 있는 한방파스, 쿨파스 │ 4. 한약 제제 CHAP 26. 과도한 운동으로 통증이 심할 때 ◎ 근육통 셀프메디케이션 1. 통증을 빠르게 없애고 싶다면 소염진통제 │ 2. 위장 장애가 있다면 바르거나 붙이는 외용제, 첩부제 │ 3. 소아에게도 사용할 수 있는 한방파스, 쿨파스 │ 4. 근육 뭉침이 심할 땐 근육이완제 [약 대 약] 쑤시고 아플 때 파스 뭘 붙일까? 한방파스 vs 케토톱 CHAP 27. 한 달에 한 번 여성만 아는 고통 ◎ 생리통 셀프메디케이션 1. 효과 빠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단일 제제 │ 2. 위장이 약하다면 아세트아미노펜 진통해열제 단일 제제 │ 3. 꼬이듯이 아픈 통증에는 진통해열제 + 진경제 복합제제 │ 4. 잘 붓는 증상이 동반되면 진통제 + 이뇨제 복합 제제 │ 5. 한약 제제 CHAP 28. 생리 때만 힘든 것이 아니다 ◎ 월경전증후군 셀프메디케이션 1. 월경 전 두통, 관절통, 근육통 등에 진통제 단일 제제 │ 2. 붓고 예민해진다면 진통제 + 이뇨제 또는 카페인 복합 제제 │ 3. 전반적인 증상 완화를 위한 생약 제제 │ 4. 전반적인 증상 완화를 위한 마그네슘, 비타민B6 │ 5. 한약 제제 Part 5. 눈 · 귀 질환: 병원 가기 전 눈과 귀의 문제 어떻게 할까? CHAP 29. 현대인의 눈 건강 적색경보 ◎ 안구건조증 셀프메디케이션 1. 안구건조증의 1차 선택, 인공 눈물 │ 2. 손상된 각막을 치료하는 안약 │ 3. 안구건조증에 먹는 보조제 오메가3, 사유, 비타민A │ 4. 한약 제제 [약 대 약] 피로회복제, 내게 맞는 제품은? 임팩타민파워 vs 삐콤씨 CHAP 30. 눈꺼풀 세균 감염 질환 ◎ 다래끼 셀프메디케이션 1. 온찜질 │ 2. 안검 마사지와 세척 │ 3. 항균제 안약 투여 │ 4. 소염진통제 복용 │ 5. 한약 제제 복용 CHAP 31. 갑자기 욱신거리고 아픈 귀 통증 관리 ◎ 외이도염 셀프메디케이션 1. 식후 복용하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 2. 빈속에 먹어도 되는 아세트아미노펜 진통해열제 │ 3. 따끔거림이나 가려움이 심하면 항히스타민제 │ 4. 한약 제제 CHAP 32. 불편하지만 견딜 만한 ◎ 어지럼증 셀프메디케이션 1. 이명과 어지럼증에는 지속적으로 은행엽엑스 복용 │ 2. 한약 제제 [약 대 약] 혈액 순환을 위해 뭘 먹을까? 아스트릭스 vs 타나민 [약 대 약] 우황청심원 어떤 것이 좋을까? 사향 vs 대체 물질, 원방 vs 저함량 Part 6. 구강 질환: 작은 입안 속 큰 고통 쓰는 약도 다양 CHAP 33. 입안의 작은 상처, 온몸으로 느끼는 큰 고통 ◎ 구내염 셀프메디케이션 1. 점막을 덮고 염증을 완화시키는 국소 스테로이드 제제 │ 2. 아프지만 빨리 낫는 바르는 소독제 │ 3. 보호막을 만들어 통증을 줄이는 창상 피복제 │ 4. 가글로 2차 감염을 막는 소독용 가글제 │ 5. 통증이 심할 때 소염진통 가글제 │ 6. 먹는 구내염 치료제 │ 7. 한약 제제 [약 대 약] 가글액은 다 같을까? 케어가글 vs 가그린 CHAP 34. 치아가 튼튼한 것은 오복 중 하나 ◎ 치통 셀프메디케이션 1. 효과 빠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 2. 위장이 약하면 아세트아미노펜 진통해열제 │ 3. 잇몸 질환 치료 보조제 │ 4. 이가 시리다면 시린 이 치약 │ 5. 입안 소독과 통증 완화를 위한 가글제 │ 6. 한약 제제 Part 7. 그 외 다양한 몸의 문제: 이런 것도 스스로 치료 가능할까? CHAP 35. 식욕부진 셀프메디케이션 [약 대 약] 대한민국 대표 간장약 우루사, 어떤 걸 선택할까? 우루사 vs 복합우루사 CHAP 36. 근육 경련 셀프메디케이션 CHAP 37. 불면증 셀프메디케이션 CHAP 38. 눈 충혈 셀프메디케이션 CHAP 39. 다한증 셀프메디케이션 CHAP 40. 하지부종, 정맥류 셀프메디케이션 CHAP 41. 갱년기 증상 셀프메디케이션 [약 대 약] 피로할 때 마시는 드링크제, 뭐가 달라? 박카스 vs 원비디 부록 1. 제형에 따른 일반의약품 사용법 부록 2. 일반의약품을 뚫어지게 쳐다보면 얻을 수 있는 정보들 참고문헌감기에서 변비까지 거의 모든 증상에 대한 첫 치료 저렴하고 안전하게 셀프메디케이션 ★★최신 정보 업데이트 개정판★★ 콧물이나 기침이 나면 무조건 감기라고 생각하고 종합감기약을 찾는다. 음식을 먹고 체하면 소화제의 성분을 따져 보지 않은 채 익숙한 이름의 소화제를 먹는다. 두통이 생기면 광고에서 보았던 한국인의 두통약을 먹는다. 많은 사람이 자신의 증상과 약의 효능, 성분을 꼼꼼하게 따져보지 않은 채 약을 복용하고 있어 의약품의 오남용이나 부작용의 위험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 머리가 지끈하면서 컨디션이 좀 좋지 않을 때 습관적으로 액상 종합감기약을 먹는다면 약에 함유된 항히스타민제, 기침이나 가래 약 등 불필요한 약물까지 복용하게 되는 전형적인 약물 오남용 사례가 된다. 기름진 음식을 먹고 체했을 때는 지방을 분해하는 소화 효소가 다량으로 들어 있는 소화제를 먹어야 효과가 더 좋다. 평소 위장 장애가 있거나 자주 음주를 하는 사람이 두통약을 복용해야 한다면 성분을 따져보고 선택해야 부작용을 피할 수 있다. 감기, 소화불량, 두통 같은 흔한 증상부터 화상, 근육통, 치질까지 다양한 증상들에 대한 셀프메디케이션 방법들을 소개하여, 사람들이 빈번하게 복용하는 약에 대한 중요한 정보들을 알려준다. 어떤 증상에 어떤 약을 사용하는지, 그 중 내게 맞는 약은 무엇인지, 약의 효과와 성분, 부작용까지 친절하게 담고 있어 필요할 때마다 찾아볼 수 있는 가정의 상비약 같은 책이다. 이제는 셀프메디케이션 시대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세계 각국은 가벼운 질환의 경우 일반의약품을 활용한 셀프메디케이션을 권장하는 추세로 가고 있다. 사람들이 자주 앓는 가벼운 질환들 중에는 셀프메디케이션으로도 충분히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들이 있기 때문이다. 셀프메디케이션은 환자가 스스로 증상을 판단해 증상 완화에 적합한 일반의약품을 선택하는 것이다. 앞으로 100세 시대를 살아가게 될 사람들에게 건강은 평생 동안 관리해야 할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 누구나 살면서 자연히 크고 작은 질병에 노출될 때 약의 도움을 받는데, 사람들 중에는 약에 대한 의존이 지나치게 심하거나 또는 약을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이것은 모두 의약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편견으로, 약을 너무 쉽게 남용해서도 안 되지만 공포스럽게 생각하고 거부하는 것도 건강을 위해 좋지 않다. 잘 팔리는 유명한 약이라고 해서 누구에게나 최선은 아니며, 약을 복용할 때는 약의 성분과 효과, 부작용까지 제대로 알고 먹어야 진짜 약이 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내 중상에 맞는 약’을 찾아 주는 지도 같은 책 IT 기술이 갈수록 발전하면서, 정보의 바다라는 인터넷에는 놀라운 속도로 많은 정보가 쌓여가고 있다. 이제는 클릭 한 번으로 다양한 의학 정보까지 찾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인터넷 환경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를 인터넷 상에 손쉽게 올려놓을 수 있다. 약에 관한 정보도 마찬가지다. 정로환, 타이레놀처럼 잘 알려진 제품부터 자이로릭(통풍치료제), 오구멘틴(항생제) 등 생소한 이름의 약들까지도 검색창에 이름만 넣으면 엄청난 정보들이 쏟아진다. 문제는 정보의 정확성인데, 네이버 지식인에 올라온 검증되지 않은 답변들, 개인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제품 홍보 문구들을 일반인들이 제대로 분별하기는 쉽지 않다. 특히, 의약품에는 개인적 경험이 적용될 수 없기 때문에 일반화할 수 없으며, 비전문가가 올린 정보는 자칫 소비자에게 독이 될 수 있다. 인터넷상에 널리 회자되고 있는 잘못된 의약품 정보들을 짚어 주며, 위험성과 부작용 등에 대해 알려준다. 아울러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의약품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와 평소 궁금했던 약 이야기, 훼스탈과 베아제, 까스활명수와 까스명수, 펜잘과 게보린 등 비슷한 경쟁 의약품에 대한 비교 등 다양한 읽을거리가 있어 흥미를 더한다. 백세 시대 평생 건강을 위한 가정 상비책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약국을 운영하며 건강을 염려하는 고객들과 상담을 한 처방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누구나 쉽게 책을 보며 자신에게 맞는 셀프메디케이션을 적용할 수 있다. 파스를 혈압 강하제로 쓰는 사람, 무좀 치료제로 정로환을 찾는 사람 등 약에 대한 잘못된 정보 때문에 오남용하는 사람이나 갑작스런 건강상의 문제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상담했던 다양한 경험과 사례들을 바탕으로 도움이 되는 약 선택법이 담겨 있다. 열이 자주 오르내리는 아기들을 위한 해열제 사용법, 환절기만 되면 나타나는 비염의 치료 및 예방법, 사춘기 자녀를 위한 여드름 치료법, 효과적인 무좀 치료법, 불면증, 식욕부진 등 온 가족이 겪는 다양한 증상들을 다룬다. 가벼운 증상이라도 일상생활을 불편을 끼치면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증상에 맞는 셀프메디케이션으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알레르기 과민 반응으로 코가 꽉 막히면 호흡하기가 힘들다. 이로 인해 두통, 몽롱함, 집중력 결핍, 머리 무거움이 발생한다. 또 콧물은 앞쪽으로 흘러넘쳐 괴로운 증상을 유발하고, 뒤로 넘쳐 기침을 유발한다. 이렇게 콧물, 코 막힘이 있을 때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대표적인 외용제가 오트리빈비강분무액(GSK)과 피지오머비강세척액(유유제약)이다. 오트리빈비강분무액 성분은 자일로메타졸린이라는 혈관수축제인데, 코 안에 분사하면 약물이 비강 점막으로 흡수되어 혈관을 수축시킨다. 이것으로 인해 코가 뻥 뚫리는 것이다. 지속 시간이 길어서 처음 사용할 때는 보통 10~12시간 동안 불편한 증상이 사라지고, 멘톨 성분이 들어 있어 상쾌한 느낌도 준다. 전신 반응 없이 국소적으로 작용하는 특징이 있다. 문제는 혈관을 수축시키는 것은 원인 치료가 아니라는 것이다. 원인을 제거하지 않으면 약을 사용할 때만 증상이 완화된다. 또한 오트리빈비강분무액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약재성 비염이 발생할 수 있다. - Chapter 3. 비염 셀프메디케이션 중에서 상처 치료제로 흔히 알고 있는 후시딘연고(동화약품)나 마데카솔케어연고(동국제약)는 모두 항생제 연고다. 후시딘연고는 퓨시드산나트륨, 마데카솔케어연고는 네오마이신을 함유하는 항생제 연고로 세균성 감염을 완화할 목적으로 사용된다. 마데카솔케어연고에는 센텔라아시아티카가 함유되어 있어 새 살이 돋는 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 그 외에 바시트라신, 폴리믹신B황산염 성분이 함유된 바스포연고(녹십자), 티로트리신 성분의 티로서겔(종근당)과 도다나겔(동아제약), 무피로신 성분의 에스로반연고(JW중외제약) 등의 항생제 연고도 상처 치료제로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상처가 발생하면 체내 면역계가 작동하므로 세균에 감염될 위험이 높지는 않다. 따라서 항생제 외용제는 오염의 정도가 심해 감염증이 의심되는 경우에만 사용하고 예방 목적으로는 사용하지 않는다. 국소 항생제를 사용하는 경우 내성이 생길 우려가 높고 환부가 넓은 경우 전신 독성이 나타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 Chapter 12. 상처 셀프메디케이션 중에서 일본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지는 스테로이드 공포증은 스테로이드 장기 사용시 발생하는 부작용에 대한 공포심을 갖는 것이다. 스테로이드의 효과가 좋다 보니 이를 무분별하게 남용하여 생긴 사회 현상이다. 이로 인해 스테로이드는 무서운 약이라는 인식이 생겼고, 스테로이드 대체 물질에 대한 논의도 우후죽순 많아졌다. 세상에 무조건 안전한 약은 없다. 제대로 사용하지 않으면 어떤 약이든 문제가 생긴다. 영원히 안전할 것 같던 아스피린 저용량 제제의 위출혈, 타이레놀의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의 간독성 문제로 타이레놀이알서방정이 유럽에서 퇴출된 일만 봐도 알 수 있지 않은가? 피부 염증이 발생했을 때 적절한 스테로이드 사용은 2차 감염 등을 막기 때문에 아주 중요하다. 따라서 정확한 사용법을 익히자. 스테로이드 크림은 손가락 끝 한 마디(1 Finger Tip Unit, 1FTU)를 기본으로 한다. 즉, 1FTU는 보통 5mm 굵기로 나오는 크림 튜브를 기준으로 했을 때 손가락 한 마디만큼 짠 양이다. 이 정도를 짜면 휴지를 올렸을 때 흔들어도 떨어지지 않는다. 스테로이드 크림을 바른 뒤에는 천이나 반창고 등으로 환부를 덮지 않는다. 크림이 환부 깊숙이 침투하여 전신 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스테로이드 외용제는 국소 부위에 작용하여 강한 항염증, 항알레르기 효과를 나타낸다. - Chapter 18. 습진 셀프메디케이션 중에서
나만의 스토리로 책 쓰기에 도전하라
이담북스 / 이동윤 (지은이) /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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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북스
소설,일반
이동윤 (지은이)
시골분교 사진이 책으로 다시 태어나는 이야기이다. 멈춰버린 사진작가의 꿈이 책으로 부활한다. 언젠가 하려던 개인 사진전에 대한 구상을 책 쓰기로 대신한다. 좀 더 일찍 책 쓰기를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담겨 있다.들어가며 시골분교 사진이 책이 되다 제1장 20년 전, 사진에 빠지다 사진에 빠진 30대 시골분교 사진 작품에 도전 사진작가로서 잊지 못할 경험 멈춰버린 사진작가의 꿈 20년 후 다시 태어난 책 제2장 가장 기억에 남는 게 글쓰기가 되다 전교생이 한 명인 학교 _ 기화분교 또 하나의 전교생 한 명 _ 어의분교 시골분교 사진 중 가장 예쁜 학교 _ 와도분교 풍랑으로 2박 3일을 머문 섬 _ 매물도분교 톳이 있는 운동장에서 촬영 _ 예작분교 제3장 20년 만에 시골분교를 다시 찾다 6학년 여학생과 76세 할머니가 전교생 _ 고파도분교 박물관 고을 영월의 음향역사박물관 _ 조제분교 바닷가 옆의 오붓한 펜션 _ 대도분교 하늘 아래 신주 빚는 마을 _ 점리분교 산골 아이들의 새 보금자리 _ 두음분교 제4장 시골분교, TV에 나오다 MBC 일밤 〈러브하우스〉 _ 북동분교 KBS 인간극장 〈예민의 작은 음악회〉 _ 용소분교, 군대분교 한석규 011 스피드 광고 _ 부연분교 KBS 〈1박 2일〉 _ 운치분교 tvN 〈시나브로 꿈 조작단〉 _ 호도분교 제5장 20년 후, 나만의 스토리가 책으로 탄생하다 책 쓰기 도전의 시작 박사학위 취득 후 새로운 도전 책 쓰기 훈련 과정 생애 첫 책 출간 앞으로의 책 쓰기 계획 에필로그 부록 ▶ 그 밖의 시골분교 사진 1. 촬영 첫째 날에 방문한 분교 _ 금대분교, 압곡분교, 공명분교 2. 강원도 홍천강 변에 있는 분교 _ 강야분교, 노일분교 3. 강원도 오지 계곡과 어우러진 분교 _ 법수치분교 4. 이름이 특이한 강원도 산골 분교 _ 품걸분교, 소란분교, 월루분교 5. 폐교되지 않고 아직 남아 있는 분교 _ 무의분교 6. 운동장이 없었던 유일한 분교 _ 분점도분교 7. 원산도에 딸린 섬마을 분교 _ 효자분교 8. 남해의 아름다운 섬마을 분교 _ 마도분교, 연도분교 9. 하늘색 슬레이트 지붕이 예쁜 산골 분교 _ 신암분교 10. 완도 서쪽마을의 작은 분교 _ 백일분교 11. 교정이 사라진 안타까운 분교 _ 대미분교, 영신분교 12. ‘1박 2일’에 나온 또 하나의 분교 _ 선애분교 13. 미술관으로 변신한 분교 _ 내리분교 사진작가의 꿈이 책으로 다시 태어나다 이 책은 시골분교 사진이 책으로 다시 태어나는 이야기이다. 멈춰버린 사진작가의 꿈이 책으로 부활한다. 언젠가 하려던 개인 사진전에 대한 구상을 책 쓰기로 대신한다. 좀 더 일찍 책 쓰기를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담겨 있다. 저자는 20년 전 추억으로 책 쓰기에 도전했다. 추억을 기록하는 데는 책 쓰기만 한 게 없다. 누구나 간직하고 있는 그 어떤 추억도 책이 될 수 있다. 추억으로 책 한 권 쓰는 작업은 나의 존재 이유를 발견하게 되는 소중한 작업이다. 사람들에게 책 쓰기를 제안한다. 책 쓰기의 힘은 대단하다. 나 자신을 바꾸는 계기가 된다. 나만의 브랜딩을 할 수 있다. 성공적인 인생을 만든다. 책 쓰기는 자신을 영원히 남기는 방법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나만의 스토리로 책을 쓰는 사례를 보여준다. 어떤 경험도 책이 될 수 있음을 알려준다. 나만의 스토리로 책 쓰기에 도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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