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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로운 삶
보리 / 헬렌 니어링, 스콧 니어링 (지은이), 류시화 (옮긴이) /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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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소설,일반
헬렌 니어링, 스콧 니어링 (지은이), 류시화 (옮긴이)
스콧 니어링 40주기를 맞아 <조화로운 삶>이 고침판으로 출간되었다. 헬렌 니어링과 스콧 니어링은, 서구 문명이 그 누구에게도 안전한 삶을 보장해 주지 못한다고 생각해 뉴욕을 떠나 버몬트 시골 마을로 들어간다. ‘자연 속에서 서로 돕고 기대며, 자유로운 시간을 실컷 누리면서 저마다 좋은 것을 생산하고 창조하는 삶’을 살고자 했던 니어링 부부. 이 책은 이러한 삶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땀 흘려 일해서 먹고살고자 한 두 사람이 버몬트에서 지낸 스무 해를 낱낱이 기록한 책이다.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에서는 다 보지 못한, 두 사람이 손수 돌집을 짓고, 곡식을 가꾸고, 이웃과 함께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머리말 4 조화로운 삶을 찾아서 13 삶의 원칙 33 집을 짓다 69 농사짓기 101 무엇을 먹을 것인가 129 살림 꾸리기 169 함께 사는 사람들 185 버몬트에서 이룬 것과 이루지 못한 것 217 헬렌 니어링의 말 240 고침판 옮긴이의 말 242 옮긴이의 말 245❚ 반세기 넘게 꾸준히 사랑받은 베스트셀러, 스콧 니어링 40주기를 맞아 23년 만에 고침판 출간 1954년 처음 출간되어 반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전 세계인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 《조화로운 삶》이 스콧 니어링 40주기를 맞아 고침판으로 출간되었다. 이번 고침판에는 류시화 작가가 스물세 해만에 새롭게 전하는 옮긴이의 말을 만날 수 있다. 실천적 자연주의자이자 채식주의자, 환경주의자, 평화주의자, 귀농운동가였던 스콧 니어링과 헬렌 니어링. 두 사람은 대공황이 최악으로 치닫던 1932년, 서구 문명이 그 누구에게도 안전한 삶을 보장해 주지 못한다고 생각해 뉴욕 생활을 그만두고 버몬트 숲속 시골 마을로 들어간다. 니어링 부부는 사회가 주는 압력을 이기고, 몸의 건강과 정신의 안정, 사회 속에서 건전함을 지켜 내고자 했다. 그들이 원하는 건 땅에 뿌리내리고 단순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 것이었다. 시간이 흐르고 경험이 쌓이면서 니어링 부부는 지켜야 할 원칙과 목표를 세워 나간다. 이 책은 그들이 선택한 ‘자연 속에서 서로 돕고 기대며, 자유로운 시간을 실컷 누리면서 저마다 좋은 것을 생산하고 창조하는 삶’에 대한 일종의 보고서이다. ❚ 물질문명에 저항하고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간 니어링 부부 이들이 전하는 조화로운 삶의 원칙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한때 세계적인 사상가 지두 크리슈나무르티와 교류하기도 했던 헬렌 니어링. 자본가의 자손으로 태어나 어릴 때부터 가난한 사람들의 삶에 깊은 관심을 가지며 자랐던 전직 대학교수 스콧 니어링. 두 사람의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도 시선을 끌었다. 하지만 이들의 삶이 세상 사람들의 기억 속에 더 오래 남게 된 것은 이 책의 무대가 된 버몬트에서 보낸 스무 해 동안의 삶 때문이다. 니어링 부부는 경쟁과 탐욕, 착취와 강제를 부추기는 자본주의사회 바깥의 삶을 꿈꾸었다. 그들은 도시를 떠날 때 세 가지 목표를 마음에 품고 있었다. 첫째, 불황을 타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독립된 경제를 꾸리는 것. 둘째, 땅에 발붙이고 살고, 먹을거리를 손수 길러 먹으며 건강한 삶을 지키는 것. 셋째, 사회를 생각하며 바르게 살고, 여러 가지 끔찍한 착취로부터 벗어나는 것. 버몬트 숲속에서 그들은 땅을 일구고, 돌집을 짓고, 아무에게도 빚지지 않는 소박한 삶을 살아간다. 도시와는 다르게 전화도 라디오도 없는 조용하고 단순한 삶을 고집했다. 그러나 고립된 삶을 산 것은 아니었다. 그들은 그 공간에서 항상 사회를 위해 일할 생각을 했고, 그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긴 삶의 원칙들을 지키며 살기 위해 노력했다. 한 해 가운데 여섯 달은 먹고살기 위해 일하는 시간으로, 나머지 여섯 달은 여가를 즐기며 연구, 여행, 글쓰기, 대화, 강연 등으로 보냈다. 그리고 그들을 찾아오는 사람들에게는 항상 열린 공간으로 대했다. 부부는 ‘삶은 만족감을 얻어야 한다’는 것을 기준으로 삼고 흔들림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원칙을 지키며 충만한 삶을 이뤘다. 이 책에서 니어링 부부의 삶은 현재 도시 속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강렬한 충격을 준다. 성공과 출세를 위한 도시의 삶을 버리고, ‘덜 갖되 더 충실하기’를 실천하며 이 세상에 보탬이 되고자 한 그들의 방식을 따라가다 보면 ‘조화로운 삶’의 가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자연과 하나 되어 자급자족하며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삶의 길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에서는 스콧과 헬렌의 생애와 사랑에 집중했다면 《조화로운 삶》은 버몬트에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두 사람의 삶과 모험을 상세하게 보여 준다. 니어링 부부는 불황과 실업에 삶이 흔들리지 않도록 ‘의식주’를 스스로 해결한다. 사계절이 뚜렷하고 자연 그대로인 버몬트는 그 대안을 실현하기에 알맞았고, 골짜기는 니어링 부부의 실험실이 되었다. 니어링 부부가 버몬트에서 일을 하는 목적은 돈을 벌려는 것이 아니라 먹고살기 위한 것이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그들은 돈을 모으지 않고 살아가는 새로운 삶의 길을 제시했다. 안락하고 편리함을 주는 물건과 사치품에 눈길을 주지 않았으며, 자원을 보호하며 필요한 만큼만 생산하고 소비했다. 생활필수품은 될 수 있는 대로 손수 만들었고, 그 외에 필요한 것들은 이웃과 물물교환을 해 마련했다. 이는 집을 짓는 일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들은 자연에 있는 돌과 바위를 이용해 11년에 걸쳐 손수 돌집을 지었다. 또한, 척박하고 거친 버몬트 땅을 화학비료나 동물의 배설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기름진 땅으로 가꾸었다. 밭에서 채소와 곡식, 과일을 풍성하게 거두었고, 채소나 곡식이 남을 때는 이웃과 친구에게 필요한 만큼 나누어 주었다. 책에는 니어링 부부가 버몬트에 정착하게 된 과정, 단풍 시럽과 설탕을 만들게 된 계기, 집을 짓는 법, 농사짓는 법, 직접 재배한 먹을거리, 살림 꾸리는 법, 버몬트에서 함께한 이웃들, 이룬 것과 이루지 못한 것 들을 자세히 전한다. 자급자족하면서 한편으로는 사회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니어링 부부의 모습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단순함, 고요한 생활, 가치 있는 일, 조화로움은 단순히 삶의 가치만이 아니다. 그러나 그것은 조화로운 삶을 살려는 사람이라면 만족스러운 자연 환경과 사회 환경에서 당연히 추구해야 할 중요한 이상이고 목표이다. 우리가 경제활동을 하는 목적은 돈을 벌려는 것이 아니라 먹고살기 위한 것이다. 돈을 먹고 살 수는 없으며, 돈을 입을 수도 없고, 돈을 덮고 잘 수도 없다. 돈은 어디까지나 교환 수단일 뿐이다. 의식주에 필요한 물건을 얻는 매개체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먹고 마시고 입는 것들이지 그것과 맞바꿀 수 있는 돈이 아니다. 그리고 다른 것들과 마찬가지로 돈을 얻으려면 대가를 치러야 한다.
제인 버킨
뮤진트리 / 제인 버킨.가브리엘 크로포드 지음, 김미정 옮김 / 20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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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진트리
소설,일반
제인 버킨.가브리엘 크로포드 지음, 김미정 옮김
제인 버킨. 영국 런던 출생으로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가수이자 배우.감독, 세르주 갱스부르의 영원한 뮤즈, 배우 샤를로트 갱스부르의 어머니, 에르메스 버킨백의 주인공. 이 책은 프렌치 시크의 아이콘 제인 버킨과 그녀의 분신 같은 친구이자 사진작가인 가브리엘 크로포드가 제인 버킨의 삶을 180여 장의 멋진 사진들과 둘만이 아는 이야기로 기록한 매혹적인 사진에세이다. 두 사람은 1960년대 스윙 열풍이 휩쓸고 있던 런던에서 처음 만난 후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모든 순간을 함께하며 우정을 가꿔왔다. 영국의 떠오르는 젊은 아티스트였던 제인 버킨이 세르주 갱스부르와 함께 프랑스로 떠나, 그곳에서 세 딸을 키우며 배우.가수.감독으로 그리고 사회활동가로 산 삶의 단편들이, 두 사람의 교차된 시선을 통해 진솔하고 감동적으로 담겨있는 책이다.서문 _짓궂은 여자 6 사적인 이야기 23 포트폴리오 〈사막〉 57 공연 무대 67 포트폴리오 〈아라베스크〉 97 희극 105 포트폴리오 〈포즈를 취한 사진, 우연히 찍은 사진〉 125 사회참여 활동 143 또 다른 이야기 156 감사의 말 158 약력 160사랑보다 강한, 고급한 우정의 세월. 그 시선으로 바라본 제인 버킨의 내밀한 일기, 제인 버킨의 B컷들 제인 버킨과 사진작가 가브리엘 크로포드, 50여 년에 걸친 두 사람의 우정의 기록을 따라간 감동적인 사진 에세이 1965년 런던,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54명의 젊은 아티스트들의 사진을 한데 모아 실었다. 이 눈부신 신인들의 데뷔 시절을 담은 사진에 제인 버킨과 가브리엘 크로포드도 있다. 가브리엘은 나중에 사진작가가 되었지만 당시에는 런던의 가장 손꼽히는 디제이였다. 이후 두 사람이 실제로 만난 것은 영화판이었지만, 이 감동적인 사진은 오늘날까지 그들을 이어준 중요한 열쇠가 되기도 한다. “우리는 런던의 스윙 열풍에 열광하던 어린 아가씨들이었지.” 제인 버킨이 이야기한다. “나는 스무 살이었고, 막 영화에서 배역을 딴 참이었는데 거기에서 작곡가 존 베리, 내 첫 번째 남편을 만났어. 그가 내 딸 케이트의 아버지가 되었지.” 사진집이자 제인 버킨의 삶의 단편들을 담은 이 책은, 50여 년 동안 가브리엘이 찍은 제인 버킨의 사진을 바탕으로 제인과 그녀의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 한 것으로, 제인의 첫째 딸인 케이트 베리에게 바쳐졌다. 케이트는 2013년 12월 11일에 투신자살을 했는데 그 날은 “이 책이 인쇄에 들어간 바로 그 날”이었다. 제인의 권유로 전문 사진작가가 된 가브리엘은 평생 동안 카메라 뒤에서 친구 제인을 따라가며 씩씩하고 짓궂은 제인의 모습뿐만 아니라 그녀의 어둡고 슬픈 이면까지를 담아냈다. 덕택에 이 책에는 그간 볼 수 없었던 제인의 사생활과 공적인 활동 가운데 눈에 띄는 여러 장면들이 담겨 있다. 거기에 두 사람의 시선이 탁월한 방식으로 교차하며, 내밀한 제인의 삶이 드러난다. 제인이 사랑한 ‘네 명’의 남자들, 그 중 특히 제인을 ‘만든’ 세르주 갱스부르와의 역사, 각각 아버지가 다르면서도 엄마 제인의 매력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세 딸과의 끈끈한 유대, 그녀의 정신적 기둥이었던 아버지에 대한 추억이 소개된다. 개인적인 추억에 뒤따라 펼쳐지는 것은, 1987년 3월에 열린 제인의 바타클랑 공연, 카지노 드 파리 공연, 올랭피아 공연 그리고 오데옹 테아트르 드 유럽의 공연을 기록한 환상적인 무대 사진들이다. 2002년 아라베스크 공연 제작을 담당한 가브리엘은 제인 버킨에게 그 유명한 붉은 드레스를 입혀 많은 사람들에게 잊히지 않는 인상적인 장면으로 남겼다. 음악.영화.연극뿐만 아니라 제인이 온 생애 예술처럼 투신한 사회참여 활동, 특히 버마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에 힘을 보태기 위해 아웅산 수지 여사를 지원한 것에 관한 일화도 실려 있다. 인생의 기둥이었던 두 남자, 아버지와 세르주 갱스부르의 죽음 이후, 제인 버킨은 공기처럼 가벼우면서도 더욱 깊어진 듯하다. “제인은 머리에 연필을 꽂은 채로 린넨 셔츠 자락을 바람에 날리며 해변을 걸어다닌다. 단순하고 소박한 모습이다. 파리에 있는 제인의 집은 어두운 색의 날염천, 벽지, 조잡한 장신구들, 꽃 장식, 샹들리에, 사진 더미 아래 깔려 박제된 곤충들, 추억이 담긴 자질구레한 장식품들로 뒤덮여 있다. 그녀는 별난 구석이 있는 영국 여자다. 어쨌든 스타일과 생활방식 면에서 그 누구와도 닮지 않은 유일무이한 사람이다.” 이 책에 서문을 쓴, 1995년에 사라예보에서 제인과 알게 된 작가이자 친구 올리비에 롤랭의 통찰이다. 70세 가수이자 배우, 그리고 71세 사진작가인 그녀의 친구, 두 사람은 닮은 점이 많아 보인다. 놀이를 좋아하는 눈, 일종의 소심함, 비슷한 미소, 거의 함께 자란 두 사람의 아이들, 그리고 옳은 일을 향해 열정적으로 달려가는 추진력까지. 그런 두 사람이 5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주고받은 기록들이 이어져 이들의 역사를 이루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참으로 귀한 우정의 시선으로 바라본 제인 버킨의 내밀한 일기이자 제인 버킨의 B컷들이다. “그녀는 별난 구석이 있는 사람이다. 익살꾼이었다가 어릿광대가 되어 타인을 흉내 내는가 하면 마임을 하거나 근사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야기꾼이 되기도 한다. 그녀는 캐리커쳐 화가들처럼 예리한 관찰력을 가지고 있다. 순식간에 그림을 그려내거나 물건의 실제 모습을 포착하고, 어떤 이야기를 전하든 어김없이 좌중을 사로잡았다. 그녀보다 더 즐거운 분위기를 풍기는 사람이 있을까(실은 그녀만큼 쓸쓸한 분위기를 지닌 사람도 없지만).” “애석하게도, 가브리엘이 노르망디로 떠나면서, 수많은 밤들, 시시껄렁한 장난을 치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거나 동시에 모든 걸 하거나, 바보 같은 짓들을 벌이고 온갖 소동을 겪거나, 인생을 이야기하며 우리가 함께한 밤들도 그녀와 더불어 사라졌다. 실제로 행복의 열쇠를 쥐고 있는 쪽은 가브리엘이었고, 나는 그저 그녀와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다. 사랑에 빠져 보낸 우리의 숱한 밤들, 복잡하기 그지없었던 우리의 결혼, 함께 벌인 즐거운 일탈, 혼란스러운 시기를 지나던 우리의 아이들, 발가락 사이를 빠져나가던 모래, 아이들이 고함을 지르던 순간들, 하늘을 물들이던 석양… 그녀에게 기댈 수 있었기에 나는 현명하게 결정을 내릴 수 있었다.”
이것이 구속사 설교이다 : 교리와 절기
머릿돌 / 유도순 지음 / 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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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의 연구
헤이북스 / 야마모토 시치헤이 지음, 박용민 옮김 /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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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야마모토 시치헤이 지음, 박용민 옮김
일본론의 대가인 야마모토 시치헤이가 1977년에 집필한 이 책 『공기의 연구』는 일본 지식인 스스로가 들여다본 일본인론이자 일본 사회문화론으로서, 40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도 일본론의 교과서로 읽히고 있는 명저다. 저자는 일본인들이 무형의 분위기에 집단적으로 지배당하는 일본 특유의 이유를 ‘공기’와 ‘물’이라는 수사적 표현으로 설명했다. 말하자면, 일본 사회와 조직은 논리적 이론이나 합리적 근거가 아닌 ‘공기’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이다. 지금도 일본 사회에서 일상용어로 자주 등장하는 ‘KY(구키 요메나이, 즉 공기를 못 읽는다)=눈치가 없다’라고 할 때의 ‘공기’를 최초로 명명한 사람이 바로 저자다.옮긴이의 말 ‘공기’의 연구 ‘물=통상성’의 연구 일본적 근본주의에 관하여 후기 해설 주석일본을 알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일본인론’의 교과서 ― 1977년 출간되어 지금도 사랑받는 일본인 및 일본 사회문화론의 고전 국내 저자가 쓴 최고의 일본인론이라 불리는 이어령의 『축소지향의 일본인』은 일본인의 문화적 유전인자를 ‘집약’과 ‘축소’라는 키워드로 설명한 책이다. 일본론을 연구한 세계적인 고전이라 불리는 루스 베네딕트의 『국화와 칼』은 일본인의 양면성을 ‘손에는 아름다운 국화, 허리에는 차가운 칼을 찬 일본인’으로 규정한 책이다. 전자는 역사의 질곡을 함께해 온 가깝고도 먼 나라인 한국과 일본의 관계가 있고, 후자는 제2차 세계대전 중 미국 국무부의 의뢰로 적국인 일본인의 국민성을 일본 답사도 없이 논문과 문헌만으로 조사했기에 두 책 모두 명성에도 불구하고 연구의 한계점이 있을 수밖에 없다. 일본론의 대가인 야마모토 시치헤이가 1977년에 집필한 이 책 『공기의 연구』는 일본 지식인 스스로가 들여다본 일본인론이자 일본 사회문화론으로서, 40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도 일본론의 교과서로 읽히고 있는 명저다. 저자는 일본인들이 무형의 분위기에 집단적으로 지배당하는 일본 특유의 이유를 ‘공기’와 ‘물’이라는 수사적 표현으로 설명했다. 말하자면, 일본 사회와 조직은 논리적 이론이나 합리적 근거가 아닌 ‘공기’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이다. 지금도 일본 사회에서 일상용어로 자주 등장하는 ‘KY(구키 요메나이, 즉 공기를 못 읽는다)=눈치가 없다’라고 할 때의 ‘공기’를 최초로 명명한 사람이 바로 저자다. 일본 사회의 이성을 지배하는 보이지 않는 힘은 무엇인가? ― 물을 끼얹어도 효과가 없을 정도로 강한 ‘공기’의 힘이 일본을 구속한다 저자는 일본인이 종종 “그런 결정을 내렸다는 비난은 있지만, 당시 회의 공기로는……”, “당시 회의장의 공기로 말하자면……”, “그 무렵 사회 전반의 공기를 모르면서 비판하면……”, “그 자리의 공기도 모르면서 잘난 체하지 마라”, “그 자리의 공기는 내가 예상한 것과 전혀 달랐다” 등등 온갖 경우에 뭔가를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사람이 아니라 공기’라고 말한다. 저자는 공기의 구속력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이뤄진 국가적, 군사적 차원의 이슈들을 대상으로 설명하고 있다. 전함 야마토의 출격의 결정에 관여한 전문가들이 모두 무모하고 승산이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반대하지 못했던 모습이 ‘공기’의 지배의 전형적인 사례로 제시되고 있는데, 천황을 앞세운 공기가 정치·경제·사회·군사·문화 심지어 이불 속까지 파고들고 있음을 책 전반에 걸쳐 증명하고 있다. 야마모토 시치헤이의 일본론인 ‘공기론’은 일본만이 아니라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 모든 곳에서 분위기와 흐름 속에서 의사가 결정되고 집행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일반적인 현상이기도 하다. 굳이 일본을 공기론으로 설명하는 이유는 공기에 대한 일본인만이 가진 예민하고도 신속한 반응과 적응 때문이고, 무엇보다도 강력하고 절대적인 공기의 지배·구속력 때문이다. 즉 일본인의 의사 결정은 뭔지 모를 ‘공기’에 지배당하고 있는데, 사람이 진짜 공기로부터 벗어나지 못하는 것처럼 일본인들은 ‘공기’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공기’는 일본 사회에서의 대화와 논의에서는 누구나 그렇다고 느끼거나 인식하고 있으면서도 입에 올려서는 안 되는 것, 나아가 부정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 것에 작용하는 보이지 않는 굴레다. 때때로 그런 ‘공기’의 존재를 드러내면서 문제점을 지적하는 견해도 나오기는 하지만, 저자가 이른바 ‘물을 끼얹는다’고 표현한 그와 같은 발언은 알맞은 비판의 대상이 되어 오히려 그 자리의 ‘공기’을 강화하는 데 이용되는 경우가 많고, 모두 그러한 규탄이 두려워 그 자리의 공기에 속박되어 버리는 것이다. 저자가 정의한 일본인은 ‘상황을 임재감적으로 파악하여 역으로 상황에 지배됨으로써 움직이고, 이런 현상이 일어나기 전에는 그런 상황이 닥쳐오리라는 것을 논리적?체계적으로 논증하더라도 그 때문에 움직이지는 않지만, 순간적으로 상황에 대응할 줄 안다는 점에서는 천재적’이다. 마오쩌둥의 ‘대약진’이나 오일 쇼크로 인한 세제 소동 등을 예로 들면서 일본인은 ‘공기’의 지배를 받고 있는 동안 논리적 설득으로도 심적 태도를 바꾸지 않고, 말을 통한 과학적 논증이 무력하게 됨도 지적했다. 독창적인 일본인론으로 본 ‘허구 속에서 진실을 찾는 사회’ ― 3편의 소논문으로 구성, 192개 역자 주석의 풍부한 해설이 이해를 돕는다 모두를 휘두르는 이 ‘아무도 보지 못하는 힘’인 ‘공기’는 시시한 일상 회화는 말할 것도 없고, 나라의 운명이 걸린 중요한 의사 결정이 이루어지는 대목에서, 혹은 국가의 진로에 관한 여론의 형성 과정을 지배하면서 냉정하고 객관적 논의와 적확한 판단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지금의 시대에도 이러한 공기가 일본인의 이성을 망가뜨리고 합리적 정책 결정을 방해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이처럼 공기가 지배하는 사고를 피하지 못하고 그것에 속박된 채 의사결정을 하면 누구나 회피하고 싶은 전쟁에 모두가 찬성하고 돌입했던 우를 다시 범하게 될 수 있다. 그런 상황을 피하려면 무엇보다 앞서 ‘공기’를 가시화하여 그 존재를 인식하고 그 성질을 객관적, 비판적으로 밝히는 ‘찬물을 끼얹는’ 필요가 있다고 저자는 역설한다. 이 책은 3부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에서는 임재감적 파악, 공기의 조성 등을 여러 사례를 통해 살펴본다. 에서는 공기의 지배에 저항하는 ‘물을 끼얹는다’라는 방법, 즉 통상성과, 공기와 물의 관계를 보완하는 일본적 상황 논리와 상황 윤리에 관해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에서는 ‘현인신과 진화론이 공존하는 일본 사회의 모순’을 일본적 근본주의로 설명한다. 더불어 한국어판인 이 책에는 옮긴이의 주석이 192개나 달려 있다. 저자가 자신만의 개념을 만들어 보통의 어휘에 그 독특한 의미를 덮어씌우면서 거기에 대한 설명은 인색한 대목이 등장하고, 일본인이 아니면 잘 알 수 없는 인물·사건 등이 등장하는데, 옮긴이가 일일이 자료를 조사하고 자문을 받아 한국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충실한 설명을 덧붙인 것이다. 공기와 물로 끊임없이 심적 전환을 이룸으로써 항상 새로운 심리적 질서에 들어가는 일본적 인간 체제Basileia tou Anthrop의 표본을 찾고자 하는 것, 그것이 이 책의 주제다. 이웃은 스스로를 비춰보는 가장 선명한 거울이다. 한국의 ‘분위기’와 일본의 ‘공기’를 비교하는 작업은 양국에서 발휘되는 무형의 집단적 압력의 정체를 밝혀내는 데 도움을 줄 것이고, 멀리 떨어진 나라들과 비교할 때에 비해 훨씬 더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두 나라에 공히. 그런 점에서 야마모토 시치헤이의 《공기의 연구》가 우리나라의 독자들에게 던지는 것은 해답이 아니라 질문일 것이다. 감정이입은 모든 민족에 나타나지만, 임재감적 파악이 성립하려면 감정이입을 절대화하여 그것을 감정이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상태에 이르러야 한다. 따라서 그 전제가 되는 것은 감정이입의 일상화, 무의식화 내지 생활화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그것을 하지 않고서는 ‘살아 있다’는 실감이 나지 않는 세계, 즉 일본적 세계여야만 하는 것이다.
영업은 결과로 말한다
흐름출판 / 유장준 지음 /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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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유장준 지음
디지털 시대에 성과를 내는 영업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법과 영업 역량을 강화하는 구체적인 전략을 담았다. 글로벌 기업과 스타트업계에서 현장지휘관으로 조직을 이끌어 온 저자는 영업력이 강한 기업, 결과를 내는 영업 조직은 영업 시스템으로 일한다고 강조한다. 영업 시스템이란 영업 목표를 설정하고, 영업 활동을 수행하고, 영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영업 과정 및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주고받는 일련의 프로세스를 말한다. 영업 시스템의 형태는 각 기업이 처한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영업력이 강한 회사는 시스템으로 모든 구성원들이 목표를 설정하고 성과를 관리한다. 앞으로 디지털 시대에 걸맞게 영업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프로세스 화하는 기업만이 살아남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여기서 핵심은 모니터링과 피드백이다. 영업 프로세스는 자동차 계기판과 비슷하다. 영업을 어떻게 얼마나 하고 있는지 체크해 모자란 부분은 채우고 놓친 부분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머리말 제1장 영업이 밥이다 01. 왜 그 회사는 망했을까? “저는 영업사원이 아닌데요” | 팔려고 하지 않으니까 망한다 | 인맥에 의존하니까 망한다 제품만 좋으면 된다고 믿으니까 망한다 | 액션 플랜이 없으니까 망한다 | 투자 유치에 올인하니까 망한다 02. 우리는 이미 영업자다 영업이 밥 먹여준다 | 스타트업, 아레테, 그리고 영업 | 창업가 정신 = 영업 마인드 | 잠재고객이라는 복리이자 영업 스터디1 영업력으로 성공한 티엘엑스 제2장 STEP 1 영업 시스템 구축 : 분석하고, 쪼개고, 평가한다 01. ‘열심히’는 이제 그만. 목표 설정부터 제대로 하자 영업은 액션이다_ 목표 설정 | 영업은 숫자다_ 영업 목표 세우기 | 영업은 플랜이다_ 액션 플랜 02. ‘주먹구구’는 이제 그만. 냉정하게 예측과 치열하게 평가하자 영업은 통찰력이다_ 파이프라인 관리 및 성과 예측 | 영업은 습관이다_ 세일즈 리포트 작성 및 관리 방법 영업 스터디 2 대표적인 CRM, 세일즈포스닷컴 제3장 STEP 2 고객 발견 : 찾지 마라. 찾아오게 하라 01. 고객 설정의 시대에서 고객 발견의 시대로 디지털 영업, 문법이 바뀌었다 | 영업 스터디 3 다양한 영업 직무들 | 스토리텔링만한 마케팅은 없다 영업 스터디 4 홈페이지를 활용한 인바운드 마케팅 02. 잠재고객을 진짜 고객으로 만드는 법 영업 깔때기 3단계론 | 전통적인 고객 발견법 | 디지털 영업 시대의 고객 발견법 제4장 STEP 3 고객 유인 : 성공의 8할은 일단 눈에 띄는 것이다 01. 고객을 유혹하라 준비된 간절함이 있는가 | 사소한 것까지 공개하라_ 홈페이지 | ‘안 된다’는 말은 없다_ 전화 영업 스터디 5 대표적인 전화 응대 시나리오 | 24시간 안에 답하라_ 이메일 02. 모든 고객을 만족시킬 수는 없다 고객에도 우선순위가 있다 | 나쁜 고객 골라내는 법 제5장 STEP 4 제안 및 가격 전략 : 영업은 디테일이다 01. 유능한 영업 담당자의 소통법 전화 걸기가 두렵다면 | 전화 걸기 노하우 | 대면 미팅 1·어젠다와 시나리오를 준비하라 대면 미팅 2·약속 시간은 반드시 지켜라 | 대면 미팅 3·유능한 영업 담당자의 미팅 노하우 대면 미팅 4·직설적으로, 개방적으로 질문하라 02. 유능한 영업 담당자의 제안서 쓰기 고객 입장에서 쓰자 | 유능한 영업 담당자의 제안서 작성 노하우 | 유능한 영업 담당자의 프레젠테이션 노하우 03. 유능한 영업 담당자의 가격 전략 고정된 가격은 없다 | 3단계 가격 모델 | 무료 모델 | 핵심 - 옵션 가격 모델 면도기 - 면도날 가격 모델 | 서브스크립션 모델 04. 유능한 영업 담당자의 거절 대응법 나의 제안이 거절당하는 이유 | 거절당했을 때는 이렇게 대응하라 | 내부의 거절을 관리하라 제6장 STEP 5 클로징과 고객 유지 : 영업은 결과로 완성된다 01. 결국, 클로징 결코, 매달리지 말아라 | 클로징은 또다른 시작_ 학습 조직 구축 02. 한번 고객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고객이 떠나는 이유 | 고객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피가 흐르지 않는 사람은 죽는다 매출이 흐르지 않는 회사는 망한다 대기업, 중소기업, 스타트업, 소상공인까지 상황은 달라도 성과를 내는 조직은 시스템으로 일한다 - 시스템 구축부터 고객발견, 유인, 관리, 클로징까지…영업 시스템 구축의 모든 것 - 디지털 시대, 고객을 공감을 끌어내는 인바운드 영업 - 조직의 영업 DNA를 바꾸는 세일즈 리포트와 파이프라인 관리 프로세스 - 영업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여주는 다양한 영업 스킬 영업 시스템이 튼튼한 조직은 흔들리지 않는다 모든 사람들이 연결되는 초연결 사회가 되면서 더 이상 화려한 언변, 술과 접대, 인맥으로 대표되는 전통적인 영업 방식은 통하지 않게 됐다. 디지털 시대의 고객들은 다양한 미디어와 채널을 통해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검색하고 공유한다. 반면 대규모 광고나 이벤트, 대면접촉 형식의 영업은 부담스러워 한다. 더 이상 ‘발에 땀나도록 뛰는’ 영업 시대는 끝났다. 변화한 시대에 맞춰 영업 조직과 영업 담당자에게 요구되는 역할이 바뀌고 있다. 디지털 시대 영업 담당자는 제품에 매력적인 스토리를 담아, 이를 퍼트리고 고객의 공감을 끌어내는 ‘인플루언서’다. 또한 고객의 목소리를 회사에 전달해 제품 기획, 개발부터 관여하는 ‘현장지휘관’이자 체계화된 평가 및 측정 시스템을 통해 고객들이 어떤 경로로 우리 제품을 알게 됐는지를 측정하고 분석하는 ‘전략가’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업은 여전히 과거의 영업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영업 담당자를 물건을 팔아오는 직군 정도로 생각한다. 안타깝게도 스타트업 등 업력이 적은 기업일수록 영업 조직에 대한 고민과 관심이 정체되어 있다. 피가 흐르지 않는 사람은 죽는 것처럼 매출이 흐르지 않는 기업은 망한다. 그리고 기업의 매출은 바로 영업 조직이 책임진다. 영업 담당자는 매출을 일으키는 최전선인 동시에 고객을 책임지는 최후의 보루다. 《영업은 결과로 말한다》는 디지털 시대에 성과를 내는 영업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법과 영업 역량을 강화하는 구체적인 전략을 담았다. 저자인 유장준 스타트업세일즈연구소 소장은 소프트뱅크커머스, 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 휴렛팩커드, 오라클 등 글로벌 기업에서 약 15년 동안 영업을 책임져왔다. 이후 벤디스에서는 영업이사로 ‘식권대장’의 영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장을 확대해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어 스타트업의 성공신화를 일궈냈다. 글로벌 기업과 스타트업계에서 현장지휘관으로 조직을 이끌어 온 저자는 영업력이 강한 기업, 결과를 내는 영업 조직은 영업 시스템으로 일한다고 강조한다. 결과를 내는 조직은 시스템으로 영업한다 영업 시스템이란 영업 목표를 설정하고, 영업 활동을 수행하고, 영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영업 과정 및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주고받는 일련의 프로세스를 말한다. 영업 시스템의 형태는 각 기업이 처한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영업력이 강한 회사는 시스템으로 모든 구성원들이 목표를 설정하고 성과를 관리한다. 저자는 안타깝게도 매출이 부진한 기업 대부분이 영업 시스템이 없거나 있더라도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고 말한다. 물론 작은 회사, 매출이 부진한 회사가 영업 시스템까지 갖출 여력이 없다고 반문할 수 있다. 하지만 작은 회사, 위기에 처한 회사일수록 생존을 위해서는 톡톡 튀는 사업 아이템이나 뛰어난 기술력보다 필요한 것이 당장 매출을 내는 영업력과 이를 뒷받침해 줄 영업 시스템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영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활용하는 법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가며 상세히 설명한다. 특히 ▲ 조직의 목표와 영업 액션 플랜을 동기화해 영업 결과는 물론, 영업 과정을 체계적으로 측정하고 이를 통해 영업 능력을 개선하는 프로세스 ▲파이프라인 관리를 통해 매주, 매월, 매분기 영업 활동에 따른 결과를 모니터링해 조직의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는 관리 방법 ▲영업 담당자들의 구체적인 직무 설계 점검을 통해 영업 활동과 각 영업 단계별 효율성을 측정하는 법 등을 담았다. 디지털 시대, 영업의 문법이 바뀌었다 디지털 시대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세상을 넘나드는 소심한 고객들을 발굴해 소통하는 영업이 필요하다. 저자는 이를 ‘디지털 세일즈 매니저’라고 부른다. 디지털 세일즈 매니저는 제품에 대한 콘텐츠와 스토리텔링을 스스로 제작해 퍼트리는 직군이다. 이들은 기존 영업자들과 달리 고객의 구매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단계별로 어떠한 마케팅 및 영업 전략을 구사할지 끊임없이 연구한다. 디지털 마케팅 툴을 사용해 잠재고객들이 어떤 경로로 회사의 채널을 방문하는지, 방문해서는 어떤 행동을 하는지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의 유혹하는 콘텐츠를 생산하고, 스토리텔링을 개발하고, 온오프라인 채널을 관리한다. 저자는 앞으로 디지털 시대에 걸맞게 영업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프로세스 화하는 기업만이 살아남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여기서 핵심은 모니터링과 피드백이다. 영업 프로세스는 자동차 계기판과 비슷하다. 영업을 어떻게 얼마나 하고 있는지 체크해 모자란 부분은 채우고 놓친 부분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 이론과 현장 모두를 만족시키는 살아있는 영업 교과서 저자는 “뜬구름 잡는 이야기는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고 강조한다. 20년 가까이 글로벌 기업과 스타트업에서 일하며 매일 전쟁 같은 현장에서 시행착오를 겪으며 영업을 익혔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이론을 공부했기 때문에 ‘현장감 없는’ 이론들이 얼마나 쓸모없는지 잘 알고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 담긴 저자의 생동감 넘치는 경험들, 영업력이 뛰어난 국내외 기업의 사례, 조직에 적용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구성된 영업 프로세스 등은 ‘살아있는’ 영업 교과서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저자는 영업 시스템은 습관과 같아서 뿌리내리기는 어려워도 자전거 타기를 한번 배우고 나면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도 탈 수 있는 것처럼 일단 익히고 나면 DNA로 자리 잡는다고 강조한다. STEP 1. 영업 시스템 구축 목표 설정부터 파이프라인 구축, 리포트 작성까지… 분석하고, 쪼개고, 평가하는 법 STEP 2. 고객 발견 디지털 영업 시대, 고객을 찾던 시대는 끝났다. … 다양한 디지털 툴로 고객을 저절로 찾아오게 하는 법 STEP 3. 고객 유인 홈페이지, 전화, 이메일 등 효과만점 활용법… 성공의 8할은 일단 눈에 띄는 것이다 STEP 4. 제안 및 가격 전략 가격 전략, 제안서 작성, 대면 미팅까지 영업 디테일의 모든 것 STEP 5. 클로징과 고객 유지 계약 체결에서 사후관리까지… 영업은 결과로 완성된다 피가 흐르지 않는 사람은 죽는다. 마찬가지로 매출(돈)이 흐르지 않는 기업은 망한다. 영업은 기업의 최전선인 동시에 최후의 보루다. 그래서 영업은 결과로 말해야 한다. 그리고 그 결과는 영업 시스템에 의해 좌우된다. 이 책에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영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하며, 이를 조직의 습관으로 안착시키는 방법을 담았다. - 머리말 처음부터 모든 걸 다 갖추고 시작하는 기업은 없다. 스타트업일수록 자원(리소스)이 부족하기 마련이다. 특히 기술 중심의 스타트업은 영업 담당자가 따로 없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 해서 자신은 영업 담당자가 아니니까 물건을 팔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직원이 많다면 그 회사의 미래는 뻔하다. 단언컨대 영업을 소홀히 하는 기업은 열 중 아홉은 망한다.발상을 바꿔야 한다. 회사가 생존하려면 모든 직원이 영업자가 돼야 한다. 직무에 관계없이 영업 마인드를 갖춰야 한다.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이윤이 나야 한다. 기업에서 일하겠다는 사람이 영업에 관심이 없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난센스다. 당신이 개발자이든, 마케터이든 상관없이 말이다. - “저는 영업사원이 아닌데요”
조선후궁실록 : 연홍전 1
고즈넉이엔티 / 강선우 (지은이) /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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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지은이)
꽃밭인줄 알았는데, 지뢰밭이었다. 인생 숙제 마침표 찍겠다고 입궐했다가 인생 마침표 찍을 기로에 놓였다! 사건사고 다발지역 내명부를 접수하고, 후궁실록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연홍의 좌충우돌 스토리. 서열 1위인 중전마마 아래로 세자빈 재서, 왕의 후궁 숙의 정 씨와 은애당, 그리고 성하옹주까지 매일 매일이 꽃들의 전쟁인 까닭에 말단 후궁인 연홍은 눈앞이 캄캄해지지만……! 계산에 없던 층층시하 시집살이(?)를 타고난 명랑함으로 극복하는 한편, 친모가 유품으로 남긴 비녀로 출생의 단서를 찾고자 궁녀들과도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느라 바쁘다. 내명부 기강 확립을 위해 처첩의 경계를 명확히 하려는 중전, 느닷없이 끼어들어 찬물 끼얹은 연홍이 못마땅한 재서, 늦둥이로 신분상승을 이뤄보고자 왕과의 하룻밤을 꿈꾸는 숙의, 손수 자필 연서를 쓰려고 뒤늦게 언문 익히기에 열 올린 은애당, 그리고 삐딱선 전공인 열네 살 막가파 옹주 성하. 이들이 벌이는 사건사고에 휘말리며 문제 해결에 솔선수범이니 이젠 몸이 백 개라도 모자랄 연홍이다. 하여, 연홍과의 달달 로맨스를 찍으려던 이원의 꿈은 요원해지는데……. 1장 심야책방2장 신기루3장 문방사우4장 가족의 탄생5장 아회6장 미로7장 간택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 수상작 심야책방에서 국수 말던 연홍, 세자 이원의 연인이 되다! 친모에 대한 단서를 찾고자 입궐한 명랑 처자 연홍의 산전수전 궁궐 로맨스 낮에는 진주각 허드레 일꾼으로, 밤에는 심야책방에서 국수 말아주는 홍누나로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연홍. 송대감 댁 수양딸로 입적한 사연이 있다. 그런 연홍이 우여곡절 끝에 여인 보기를 돌 같이 한다는 세자 이원의 후궁이 되는데. 그녀의 목적은 따로 있었으니, 바로 출생의 비밀을 알아내는 것. 입궐 첫날 밤. 연홍은 이원에게 항간에 떠도는 ‘세자 고자설’을 불식시키는 데 큰 도움 드리겠으니 백일의 시간을 달라고 하고. 이원은 너를 내 여인으로 만드는 데 백일이면 충분하다는 자신감에 어이없는 거래를 수락한다. 헌데, 뜻밖의 난관에 봉착했으니 바로 내명부! 서열 1위인 중전마마 아래로 세자빈 재서, 왕의 후궁 숙의 정 씨와 은애당, 그리고 성하옹주까지 매일 매일이 꽃들의 전쟁인 까닭에 말단 후궁인 연홍은 눈앞이 캄캄해지지만……! 계산에 없던 층층시하 시집살이(?)를 타고난 명랑함으로 극복하는 한편, 친모가 유품으로 남긴 비녀로 출생의 단서를 찾고자 궁녀들과도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느라 바쁘다. 내명부 기강 확립을 위해 처첩의 경계를 명확히 하려는 중전, 느닷없이 끼어들어 찬물 끼얹은 연홍이 못마땅한 재서, 늦둥이로 신분상승을 이뤄보고자 왕과의 하룻밤을 꿈꾸는 숙의, 손수 자필 연서를 쓰려고 뒤늦게 언문 익히기에 열 올린 은애당, 그리고 삐딱선 전공인 열네 살 막가파 옹주 성하. 이들이 벌이는 사건사고에 휘말리며 문제 해결에 솔선수범이니 이젠 몸이 백 개라도 모자랄 연홍이다. 하여, 연홍과의 달달 로맨스를 찍으려던 이원의 꿈은 요원해지는데……. 출판사 제공 책소개 꽃밭인줄 알았는데, 지뢰밭이었다. 인생 숙제 마침표 찍겠다고 입궐했다가 인생 마침표 찍을 기로에 놓였다! 사건사고 다발지역 내명부를 접수하고, 후궁실록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연홍의 좌충우돌 스토리!! 책방 처자, 별당 아씨가 되다! 도성 후미진 뒷골목 심야책방 ‘독락당(讀樂堂)’의 연홍. 낮에는 기방에서 허드렛일하고, 밤에는 책방에서 국수 삶으며 틈틈이 본인 출생의 비밀까지 캐고 다니는 열혈 명랑 처자다. 불법 심야영업을 한 죄로 책방이 폐업 조치되는 바람에 살길 아득해졌다. 전직 대사헌 송시헌 대감께서 수양딸 삼고 싶다 하셨지만 별당 아씨는 영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이라 사양했던 것도 잠시, 연홍은 별 수 없이 별당으로 들어간다. 별당 생활에 그럭저럭 적응해가던 어느 날, 중전께서 아회(雅會)를 열어 세자의 후궁 감을 물색한다는 서찰이 사대부가에 전달된다. 안방 규수들의 재기를 뽐내는 자리인 줄로만 알고 중궁전 앞뜰에 나갔던 연홍은 세자의 후궁은 더더욱 적성에 맞지 않은 일이라 혼비백산 도망친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연홍은 입궐하게 되는데…. 별당 아씨, 귀인 마마가 되다! 바로, 친모의 유품 옥비녀 때문이었다. 간택 탈락을 위해 자발적 삐딱 노선을 고수하던 연홍은 옥비녀가 대비전 궁녀의 것이라는 걸 알고는 입궐로 노선을 변경한다. 항간의 소문에 의하면 세자 저하께서 고자이시라니, 후궁인 척 후궁 아닌 후궁 흉내만 되면 되지 않을까. 그러는 사이 친모에 대한 단서를 찾아내리라. 귀인에 책봉된 연홍. 후사 생산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몸과 마음은 친모 찾기에 총력을 기울이느라 바쁘고. 고자 아니신 신체 건강한 조선의 청년 세자 원은 연홍과의 달달한 로맨스를 꿈꾸지만, 마음의 준비가 될 때까지 기다려 달라는 연홍 때문에 밤이 길기만 하다. 중전마마 아래로 세자빈, 왕의 후궁인 숙의와 은애당 그리고 숙의의 딸 성하옹주까지 매일 매일이 꽃들의 전쟁터인 내명부. 연홍은 타고난 명랑함으로 내명부를 접수하고 옥비녀에 대한 단서를 모으던 중, 친모가 대비마마 생전에 오향재에서 필사하던 다섯 궁녀 중 한 명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귀인마마, 살인미수 용의자가 되다! 연홍은 친모의 생사여부를 알만한 예전의 동료 궁녀들을 찾기 위해 사가로 도움을 청하는 서찰을 보낸다. 서찰은 오라버니 우신과 정을 통하는 연서로 둔갑하고. 호적상 남매이지만 생판 남남인 둘이 그렇고 그런 사이라는 의혹과 추문이 퍼져간다. 그러던 어느 밤, 오향재에서 독에 당해 쓰러진 은애당. 용의자는 연홍이다. 연홍은 의금부 옥사에 갇히고, 우신은 연홍과 내통한 죄로 끌려온다. 강무에 나갔다 돌아온 원은 세상 둘도 없는 벗과 연인이 사지에 몰린 참담한 상황에 분노하는데…. 대체 누가, 왜! 작전 세력들의 음모를 밝혀내기 위한 연홍, 원, 우신의 반격이 시작된다.“허면…… 넌, 어떤 여인이냐?” “예?” “네가 어떤 여인인지 알아야겠다.” 아, 이건 무슨 주먹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인가 싶어 연홍은 황당한 눈길로 원을 바라보았다. 헌데 이 남자 너무도 진지해 보였다. 그러거나 말거나 그쪽 호기심 채워주고 싶은 마음은 털끝만치도 없다! 게다가 책방에서 한두 번 본 게 아니거늘, 어디서 수작을! ‘그대가 궁금하오,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소.’ 이건 순진한 처자들을 사로잡는 소문난 작업남들의 일반적인 접근 방식이기도 했다. “진정 알고 싶으십니까?” 원이 살짝 고개를 끄덕였다. 동시에 으악, 짧은 비명을 내질렀다. 연홍이 자신의 팔을 쥔 원의 손목을 잡아 비틀면서 팔꿈치를 훅 꺾어버린 것이다. 기습 공격에 당한 원은 몰려오는 민망함에 연홍을 똑바로 보지 못하고 허공에 대고 말했다. “미안하다, 오해해서……. 생각보다 센 여인이었구나.” “나도 몇 번 말 섞어본 게 다라 잘은 모르지만 꽤 흥미로운 아이란 생각은 들었네. 엉뚱하기도 하고. 가벼운 호기심이라면…….” “결코 가볍진 않은 것 같네.” 내내 입가에 걸려 있던 미소를 거둔 원이 진지한 표정으로 말했다. “곁에 두고 싶어졌어.” 빈 잔을 채우던 우신의 손이 떨려왔다. 우신은 궐이란 곳에는 애초에 발을 디디지 않는 것이 상책이라던 연홍이 떠올랐다. 악몽 같은 한나절이었다는 말도 떠올랐다. “설마 후궁으로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니겠지? 궐에는 어울리지 않는 아이일세.” “나 또한 그 점을 염려하고 있네만 내 처음 가져본 진심이라…….” 진심이란다. 내 앞에 있는 녀석은 벗도 아니오, 세자도 아니오, 그저 사내다. 한 여인을 마음에 들여놓고 어찌 할 바를 몰라 하는 수줍은 소년이다. “저하 그분 참 묘한 양반이시네. 왜 저 같은 걸 눈여겨보셨다는 건지…….” “그러게 말이다. 나도 진정 그것이 궁금했다.” “저하께서는 저에 대해 잘 모르시니 그러시는 거겠죠.” “꽤 많이 아신다.” “아시긴요. 저 과거 복잡한 여자거든요. 아시면 후궁 삼겠다고는 못 하실 겁니다.” “과거는 중요하지 않다고 여기는 분이시다.” “다들 말은 그렇게 하죠.” 원이 입술을 삐죽이고 있는 연홍 앞으로 고개를 불쑥 들이밀고 눈높이를 맞추었다. “정녕 세자 저하의 후궁이 될 생각이 없는 것이냐?” “고자는 싫다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나 고자 아니다.”“그쪽 얘기가 아니고 세자 저하께서…….” 별안간 뒷골이 서늘해졌다. 연홍이 말끝을 흐리며 눈을 휘둥그레 떴다. 뒤로 주춤 물러나다가 치맛자락을 밟고는 휘청거렸다. 원이 재빨리 연홍의 허리를 감싸 안았다.
통기타·일렉기타·베이스기타·우쿨렐레 코드 가이드북 : 왕초보용 (스프링)
GUITARCAMP / GUITARCAMP (지은이) /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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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CAMP
소설,일반
GUITARCAMP (지은이)
부동산 경.공매론
21세기사 / 이석근, 임윤수, 장희헌 (지은이) / 2021.09.05
32,000
21세기사
소설,일반
이석근, 임윤수, 장희헌 (지은이)
최근 정부의 부동산 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부동산 경.공매 시장이 활발해지고 있다. 보다 나은 재테크와 무주택서민들의 내 집 마련의 수단으로서 경.공매가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요즘은 대학.대학원에서도 경매과목을 정규과목으로 채택하여 학문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제1장 | 부동산 경매제도 제1절 | 부동산경매의 의의와 기능 1. 의의 2. 기능 제2절 | 부동산경매의 분류 1. 형식적 경매와 실질적 경매 2. 강제경매와 담보권실행(임의경매) 등을 위한 경매 3. 강제경매와 임의경매의 차이점 제3절 | 소멸주의와 인수주의 1. 소멸주의 2. 인수주의 3. 소멸주의와 인수주의의 장·단점 제4절 | 부동산경매의 절차 1. 경매신청 2. 경매개시결정 및 배당요구 3. 물건현황조사 및 감정평가 4. 최저매각가격의 결정 및 물건명세서 등의 작성·비치 5. 매각의 실시와 매각허가결정 6. 매각대금의 납부 및 소유권이전등기 등의 촉탁 7. 부동산의 인도 및 배당 제5절 | 부동산경매절차에 있어서의 이해관계인 1. 이해관계인의 의의 2. 이해관계인의 권리 3. 이해관계인의 범위에 해당하는 자 4. 이해관계인에 해당하지 않는 자 제2장 | 부동산 경매 권리 분석 제1절 | 부동산 경매권리분석 1. 권리분석의 개념 2. 권리분석의 대상(목적물) 3. 경매 권리분석의 기본원리 4. 기타 권리관계 순위 5. 권리분석 시 주의사항 제2절 | 각 종 권리의 권리분석 1. 가등기의 권리분석 2. 가압류(假押留) 등기의 권리분석 3. 가처분(假處分)의 권리분석 4. 압류의 권리분석 5. 근저당권(저당권)의 권리분석 6. 분묘기지권의 권리분석 7. 예고등기의 권리분석 8. 유치권의 권리분석 9. 임차권등기와 임차인의 권리분석 10. 전세권의 권리분석 11. 지상권의 권리분석 12. 법정지상권의 권리분석 13. 지역권의 권리분석 14. 환매등기의 권리분석 15. 대위변제에 의한 권리분석 16. 강제경매개시결정등기 권리분석 17. 체납압류등기 권리분석 18. 공유자우선매수청구권의 권리분석 제3절 | 공매권리분석 1. 공매의 정의 2. 공매(KAMCO)물건 3. 경매와 공매 비교 차이점 제3장 | 부동산 경매 말소 기준권리 제1절 | 채권 1. 가압류 (1) 2. 가압류(2) 3. 가압류(3) 4. 가압류(4) 제2절 | 물권 1. 근저당(1) 2. 근저당(2) 3. 근저당(예고등기) 제3절 | 물권과 채권 기타 1. 전세권, 소유권보전가등기 2. 전세권 3. 가처분, 임차권(대항력) 4. 대위변제 5. 환매등기, 등기된 임차권 순위 6. 담보가등기 7. 보전가등기 8. 강제경매신청등기(1) 9. 강제경매신청등기(2) 10. 체납압류 11. 예고등기 제4장 | 부동산 경매 배당 기준 제1절 | 배당 1. 배당의 의의 2. 배당절차 3. 배당을 받을 수 있는 채권자 4. 배당요구와 권리신고 5. 배당의 실시 6. 배당원칙 기준 7. 필요비와 유익비(비용상환청구권)배당 제2절 | 각 권리간의 배당 1. 물권과 물권 2. 채권과 채권 3. 물권과 채권의 혼합 4. 전 소유자의 가압류(1) 5. 전 소유자의 가압류(2) 6. 전 소유자의 가압류(3) 7. 임대차 확정일자와 소액임차인에 대한 최우선 배당기준(서울기준) 8. 대항력있는 임대차와 근저당, 가압류에 대한 배당기준(과밀권기준) 9. 확정일자와 근저당권 순위다툼 10. 담보가등기 11. 흡수배당(1) 12. 흡수배당(2) 13. 2단계 배당과 흡수배당 14. 순환배당(1) 15. 특수흡수배당 16. 순환흡수배당(가압류와 당해세 아닌 조세) 17. 조세 18. 동시배당과 이시배당 19. 대위변제에 의한 배당 20. 다수의 권리배당 제3절 | 판례분석(배당이의) 1. 대법원 2011. 12. 8. 선고 2011다65396 판결 배당이의 2. 대법원 2007. 5. 11. 선고, 2007다14933 판결 배당이의 3. 대법원 2005. 8. 25. 선고 2005다14595 판결 배당이의 제5장 | 부동산 임대차(주택, 상가건물) 제1절 | 주택임대차보호법 제2절 |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2002년 11월 1일 시행) 문답 제3절 2013년 08월 13일에 시행되는 주택(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의 주 내용 1. 우선변제권의 승계대상 확대 2. 상가임대차 갱신요구권의 확대 3. 철거, 재건축을 사유로 한 임대인이 갱신거절 가능한 경우 제4절 2014년 1월 1일에 시행되는 주택(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의 주 내용 1. 주택임대차보호법의 적용범위의 확대 2. 차임 등 정보제공 요청권 신설(주택) 3. 법무부 법무심의관실 4. 보증금 월세 전환율 하향조정 253 5. 최우선 변제금의 한도 조정 254 제5절 권리금보호법(2015년 5월 13일 시행) 1. 권리금의 정의 254 2. 권리금 회수 기회의 보호 3. 권리금 회수의 보호가 인정되지 않는 경우 4. 임대인의 손해배상의무 5. 임차인의 정보제공의무 6. 권리금 적용 제외 257 7. 권리금을 확보하기 위한 임차인의 의무 257 제6절 2018년 1월 26일에 시행되는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의 주 내용 1. 시행령 개정안 제안 이유 2. 주요 내용 제7절 2018년 10월 16일에 개정 시행되는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의 주 내용 제6장 | NPL(부실채권)과 농지취득자격증명 제1절 | NPL(부실채권) 1. 의의 2. 종류 3. 부실채권이 시장에 나오는 이유 4. 흐름도 5. 접근방법 6. 수익창출방법 제2절 | 농지취득자격증명 1. 정의 2. 대상 3. 신청지역 4. 제출서류 5. 발급절차 6. 처리기간 7. 농지취득자격증명서 반려사유 8.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 받지 않아도 되는 경우 제7장 | 낙찰 후 사후 절차 제1절 | 인도명령 1. 인도명령 의의 2. 인도명령 신청의 당사자 3. 인도명령 신청기간 4. 인도명령 진행절차 5. 인도명령의 인도범위 6. 인도명령의 불복 7. 인도명령의 집행 8. 인도명령의 집행비용 제2절 인도소송 1. 인도소송의 개념 2. 인도소송의 신청자 3. 인도소송의 대상 4. 인도소송의 절차 5. 인도집행 절차 6. 송달방법실무 7. 체납관리비 제3절 | 경매와 세금 1. 매수(경락)시 관련된 세금 2. 매도 시 경매와 관련된 세금 3. 양도세를 줄이는 방법 제8장 | 부동산 경매 용어와 서식 제1절 | 부동산경매용어해설 제2절 | 부동산경매서식 총정리최근 정부의 부동산 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부동산 경.공매 시장이 활발해 지고 있다. 보다 나은 재테크와 무주택서민들의 내 집 마련의 수단으로서 경.공매는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다. 어느 정도의 법률적인 기본지식과 노력만 투자한다면 충분히 남보다 더 나은 삶의 질을 추구할 수도 있다는 것이 보편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요츰은 대학.대학원에서도 경매과목을 정규과목으로 채택하여 학문의 폭을 넓혀가고 있는 중이다.
5분 스케치 컬렉션 그린 에디션 (전14권)
진선아트북 / 김충원 (지은이) / 2019.12.17
9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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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충원 (지은이)
14권의 '5분 스케치' 시리즈 책을 모두 담아, 책의 주제별로 ‘카페, 고양이, 여행, 색연필 스케치…’ 등 원하는 다양한 스케치를 즐길 수 있다. 또 나만의 스케치를 더욱 빛나게 해 줄, 블링블링한 골드 노트 1권(골드색 인쇄 무지 노트)을 세트로 구성해 특별한 스케치 공간을 제공한다. ‘골드 노트’는 책과 똑같은 크기의 고급스런 양장 노트로 색다른 분위기의 스케치를 완성하는 데 안성맞춤이다. 모든 구성품은 그린 컬러로 특별 제작된 컬렉션 케이스에 담겨 있고, 케이스는 안쪽까지 꼼꼼히 만들어 케이스 자체만으로 소장 가치가 높다.1. 《5분 스케치》 2. 《5분 카페 스케치》 3. 《5분 색연필 스케치》 4. 《5분 고양이 스케치》 5. 《5분 강아지 스케치》 6. 《5분 패션 스케치》 7. 《5분 여행 스케치》 8. 《5분 여행 스케치-컬러펜》 9. 《5분 컬러펜 스케치》 10. 《5분 얼굴 스케치》 11. 《5분 아이 얼굴 스케치》 12. 《5분 나무 스케치》 13. 《5분 꽃 스케치》 14. 《5분 캘리 스케치》나를 위한 소중한 선물! 시리즈 컬렉션 세트 출간! 으로 나만의 스케치 책장을 완성하세요! ‘오롯이 나를 위한 행복한 5분! 매일 5분 스케치로 삶의 여유와 재미를 느낄 수 있다면?’ 시리즈는 이런 즐거운 상상으로 만든 책이다. 2016년 9월에 《5분 스케치》가 첫 출간되어 이 땅의 ‘해피 스케치 라이프!’를 즐기고 싶은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았으며 최근 《5분 캘리 스케치》까지 총 14권의 책이 출간되었다. 14권 출간 기념으로 을 특별 구성했다. 이번 에서는 14권의 시리즈 책을 모두 담아, 책의 주제별로 ‘카페, 고양이, 여행, 색연필 스케치…’ 등 원하는 다양한 스케치를 즐길 수 있다. 또 나만의 스케치를 더욱 빛나게 해 줄, 블링블링한 골드 노트 1권(골드색 인쇄 무지 노트)을 세트로 구성해 특별한 스케치 공간을 제공한다. ‘골드 노트’는 책과 똑같은 크기의 고급스런 양장 노트로 색다른 분위기의 스케치를 완성하는 데 안성맞춤이다. 모든 구성품은 그린 컬러로 특별 제작된 컬렉션 케이스에 담겨 있고, 케이스는 안쪽까지 꼼꼼히 만들어 케이스 자체만으로 소장 가치가 높다. 시리즈는 누구나 미술을 취미로 즐기도록 도와주는 안내서이자 워크북이다. 일상예술가의 스케치에 소질이나 열정 따위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다. 잘 그려야 한다는 욕심, 완성에 대한 강박 따위는 훌훌 털어 버리고 오직 ‘그리는 행위’에만 집중해 보자. 어느새 당신만의 멋진 그림 한 점이 탄생하는 기적이 이루어진다. ● 책 소개(전 14권) 1. 《5분 스케치》: 내가 행복해지는 가장 쉬운 그림 그리기!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5분 스케치’는 짧은 시간 내에 그리고 싶은 그림을 나만의 방식으로 마음껏 그리는 것이다. 복잡한 미술 이론도 긴 시간도 필요 없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스트로크 방식을 활용한 펜 드로잉으로 나만의 그림을 그려 보자. 2. 《5분 카페 스케치》: 카페에서 즐기는 행복한 스케치 놀이! 카페는 이제 우리의 일상이다. 어디에나 카페가 있고 많은 사람이 카페로 모인다. 《5분 카페 스케치》는 카페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풍경들을 펜 한 자루로 쉽게 그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5분 카페 스케치》와 함께 그림 그리기의 맛과 재미를 느껴 보자. 3. 《5분 색연필 스케치》: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고 순수한 색연필 스케치, 시-작! 《5분 색연필 스케치》는 우리에게 5분 동안 스케치와 컬러링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알려 준다. 어릴 때부터 사용해 친숙한 도구인 색연필로 손쉽게 나만의 그림을 그릴 수 있다. 깊이와 감동이 있는 순수 컬러링의 재미를 즐겨 보자. 4. 《5분 고양이 스케치》: 내 손으로 그리는 작고 귀여운 고양이 스케치 한 점! 펜 스트로크를 이용해 좋아하는 고양이를 손쉽게 그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스핑크스, 렉돌, 먼치킨 등 약 20종의 고양이를 직접 그리면서 고양이의 특징과 습성을 배우고, 고양이와 행복하게 지내는 방법까지 알게 된다. 5. 《5분 강아지 스케치》: 올망졸망 그릴수록 빠져드는 강아지 스케치! 《5분 강아지 스케치》는 사랑하는 귀여운 강아지를 직접 그려 볼 수 있게 도와주며, 펜 스케치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그림 그리는 방법을 알려 준다. 강아지의 윤곽선과 털의 느낌, 따뜻한 눈빛까지 하나하나 그려 나가다 보면 나만의 강아지 스케치가 완성된다. 6. 《5분 패션 스케치》: 내 안의 패션 세포를 일깨우는 감각적인 스케치 놀이! 누구나 좋아하는 옷을 입을 수 있듯이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옷을 쉽고 간단하게 그려 볼 수 있다. 밑그림을 따라 그리는 쉽고 간단한 인체 그리기부터 옷 스케치와 구두, 가방 같은 소품까지, 간단한 펜 스트로크를 사용해 자신이 평소 꿈꾸던 패션 아이템을 그려 보자. 7. 《5분 여행 스케치》: 가장 기억하고 싶은 여행의 순간을 그린다! 여행 스케치는 여행에서 만나는 다양한 사람과 사물, 풍경을 색다르게 기억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1점 투시법과 2점 투시법, 원근법과 같은 기본적인 구도 잡는 법부터 길거리의 건물과 나무, 사람, 음식 그리는 법 등 여행 스케치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담았다. 8. 《5분 여행 스케치-컬러펜》: 아름다운 색으로 그리는 즐거운 여행 스케치!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컬러 펜이나 색연필 등을 이용하여 여행지에서 만나는 다양한 사람과 사물, 풍경을 직접 그리고 색칠해 본다. 여행 스케치의 가치는 누가 뭐라고 해도 내 손으로 내 느낌을 표현했다는 데 있다. 9.《5분 컬러펜 스케치》: 일상을 아름답게 드로잉하는 컬러 펜 스케치! 학창 시절 누구나 사용했던 컬러 펜으로, 간단한 스트로크 방법을 이용해 일상에서 만나는 소중하고 반짝거리는 순간들을 그림으로 그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낙서를 하듯, 놀이를 하듯 손이 가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계속 그리며 ‘그림 그리는 삶’을 시작해 보자. 10. 《5분 얼굴 스케치》: 얼굴을 그린다는 것은 누군가에게 집중하며 기억하는 일! 얼굴의 특징을 강조해서 표현하는 방법을 익히면 누구든 ‘5분 얼굴 스케치’를 할 수 있다. 잘 그리든 못 그리든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상상하고, 그려 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5분을 즐길 수 있다. 11. 《5분 아이 얼굴 스케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우리 아이 얼굴 스케치! 사랑하는 내 아이의 얼굴 그리기에 도전해 보고 싶은 사람, 아이의 커 가는 모습을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육아에 지쳐 힐링이 필요한 사람에게 추천한다. 5분씩 집중해서 꾸준히 그리다 보면, 사랑하는 내 아이의 얼굴과 꼭 닮은 스케치 한 장이 탄생한다. 12. 《5분 나무 스케치》: 쓱싹쓱싹 그려 보는 나만의 나무 스케치! ‘나무 스케치’는 ‘정형화된 모습’을 꼭 지키지 않고 자유롭게 그린다는 점에서, 그리기에 대한 부담을 덜어 준다. 나무 스케치는 잘 그린 그림과 못 그린 그림으로 나뉘는 것이 아니라 그저 그리는 사람의 느낌을 오롯이 담은 나무로 그려진다. 13. 《5분 꽃 스케치》: 내 손으로 피워 내는 아름다운 꽃 한 송이! 꽃은 바라보고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우리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고, 존재의 힘으로 주위를 환하게 밝혀 준다. 이런 꽃의 매력과 아름다움을 그림으로 간직하고 싶은 사람, 우아하고 향기로운 취미를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14. 《5분 캘리 스케치》: 나만의 인생 문구 한 줄, 아름답게 쓰고 그리자! ‘캘리 스케치’는 ‘캘리그래피’와 ‘스케치’의 합성어로, 글씨 자체를 스케치의 소재로 삼아, 캘리그래피의 기초를 다진다. 글씨는 ‘쓰는’ 것, 그림은 ‘그리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글씨를 그려 보고, 그림을 써 보는 등 자유로운 스트로크를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영재교육원, 영재학교, 과학고 자기소개서 면접 합격시크릿!
다빈치books / 변문경 글 / 201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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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books
학습법일반
변문경 글
입시지도를 하며 수많은 합격자를 배출한 저자의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영재교육원이나 영재학교 과학고, 특목고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학무모님이 지금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팁을 담은만큼 자기소개서와 입시 준비에 있어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다. 저자는 입학사정관의 입장에서, 면접 담당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볼 것을 권한다. 좋은 자기소개서의 공통점과 잘못된 자기소개서의 공통점을 비교하며 취해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또한 자기소개서란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정리하여 보여주는 점이라는 것을 분명히 하고, 진학과 진로 설계를 위한 마인드맵 작성부터 이른바 스펙을 어떻게 쌓아가야 하는지를 자세하게 알려준다. 막연하게 스토리텔링 자기소개서를 쓰라, 는 것이 아니라 진로를 어떻게 설계하고 어떻게 준비해야하는 지를 친절하게 알려줌으로써 그 속에서 자기소개서가 저절로 힘을 가지고 자신만의 스토리가 채워지도록 가이드 한다. 실제로 합격한 사례들을 학년 별로 60여 개를 첨부하여 당장 자기소개서를 써야 하는 사람들에게 자기소개서를 보는 법, 쓰는 법에 대해 눈뜨게 한다. 이 책과 함께라면 영재교육원부터 과학고, 더 나아가 대학진학에까지 반드시 필요한 자기소개서 쓰기의 모든 것을 안내받고 더 나아가 꿈을 구체화하여 실행해나가는 방법까지도 알 수 있을 것이다.저자의 말 제 1장 스토리텔링 자기소개서 1 자기소개서를 설계하기에 앞서 2 스토리가 있는 자기소개서 3 통계를 알면 합격 전략이 보인다 4 자기소개서의 시작은 마인드맵이다 5 좋은 자기소개서 vs 부적절한 자기소개서 사례 6 <자기소개서> 속 시원한 19문 19답 평소에 어떻게 준비해야 영재교육원, 과학고, 영재고를 대비할 수 있을까요? 과학예술영재학교의 자기소개서는 어떻게 다른가요? 영재교육원 수료 여부도 과학고 영재고에서 당락을 좌우하는 건가요? 이공계 입시에 도움이 되는 대회를 알려주세요. 과학대회 등에서 팀장, 반장 등 리더로서의 역할만 의미가 있을까요? 대회 수상실적은 정말 쓰지 말아야 하나요? 어떻게 드러내볼까요? 영재성 입증자료 목록, 요약서를 준비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자신의 강점과 약점은 자기소개서에 어떻게 써야 하나요? 영재교육원 수료 여부도 특목고 합격에 도움이 되나요? 무조건 솔직하게 쓰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약간은 꾸며야 좋을까요? 장래 희망이 수시로 바뀌고 있는데 문제없을까요? 서울과학고등학교에 진학하려고 하는데요, 스펙이 많아야 할까요? 각 영재학교별로 선발 경향에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심층면접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내신이 좋지 않은데 영재교육원에 지원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요? 7 전국 100명 이상 쓰지 못할 특별한 내용으로 무장하라 제 2장 실전! 합격 자기소개서 따라잡기 1 60명 합격생의 자기소개서 대공개 초등저학년 초등고학년 중등 영재고 과학고 ※ 부록1. 2015학년도 외고, 국제고, 자율형사립고 입학전형 개선방안 발표 개요 부록2. 2015학년스토리가 있는 특별한 자기소개서의 모든 것! 경시대회 수상이나 인증점수 없이도 자신의 강점을 살려 합격하는 자기소개서 쓰기와 사전 스펙관리 합격 노하우 컨설팅! 영재교육원, 과학고, 영재고, 특목고 관련 자기소개서 강의를 하면서 질의응답을 받을 때면 항상 아쉬웠던 것이 있습니다. 입시를 코앞에 두고 있는 상태에서 처음 자기소개서 문항들을 접하며, 도무지 쓸 말이 없다고 무엇을 써야 하냐며 질문하는 학부모들이 매우 많다는 것이지요. 이는 그냥 남들이 말하는대로 학습 중심의 입시를 준비하였기 때문이고, 아이만의 개성을 살린 진로 준비와 스토리를 만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학부모들의 이런 답답함을 해결해드리고자, 평소 강의할 때 많이 질문 받았던 내용들을 중심으로 자기소개서, 면접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책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영재교육원, 과학고, 영재학교 입시에서 자기소개서, 자기계발계획서의 비중은 날로 커져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학교에서 동아리 선발을 할 때도, 자기소개서로 평가하고, 단위 영재학급에서도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도록 합니다. 하지만 영재교육원이나 과학고 등 이공계를 위한 자기소개서 가이드는 전무한 실정입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스토리 맥을 잡고 스스로 쓰려고 하는 경우는 나만의 자기소개서가 탄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만, 대필을 부탁하거나, 컨설팅을 찾아다니는 경우가 많아 개성 있는 자기소개서가 탄생할 가능성은 점점 희박해 집니다. 이 책에는 입시지도를 하며 수많은 합격자를 배출한 저자의 노하우를 담았습니다. 영재교육원이나 영재학교 과학고, 특목고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학무모님이 지금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팁을 담은만큼 자기소개서와 입시 준비에 있어 좋은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영재교육원과 과학고에 합격한 학생들의 자기소개서를 60여 개 별도 구성하여 자기소개서를 쓰기 직전 바로 참고하여 작성할 수 있도록, 실제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하였습니다. [출판사 서평] 자기소개서를 가이드 하는 책들은 적지 않게 출간되었지만 대부분 자기소개서를 쓰는 단편적인 지식을 전하는데 그쳤다. 저자는 다수의 강연을 다니며 학부모들의 고민을 직접 들을 수 있었는데, 제대로 된 자기소개서는 대체 어떤 것인지 샘플이라도 보고 싶다, 는 이야기가 많았다. 하여 저자는 오랜 시간 학생들을 지도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기소개서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기획하였다. 저자는 입학사정관의 입장에서, 면접 담당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볼 것을 권한다. 좋은 자기소개서의 공통점과 잘못된 자기소개서의 공통점을 비교하며 취해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또한 자기소개서란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정리하여 보여주는 점이라는 것을 분명히 하고, 진학과 진로 설계를 위한 마인드맵 작성부터 이른바 스펙을 어떻게 쌓아가야 하는지를 자세하게 알려준다. 막연하게 스토리텔링 자기소개서를 쓰라, 는 것이 아니라 진로를 어떻게 설계하고 어떻게 준비해야하는 지를 친절하게 알려줌으로써 그 속에서 자기소개서가 저절로 힘을 가지고 자신만의 스토리가 채워지도록 가이드 한다. 또한 실제로 합격한 사례들을 학년 별로 60여 개를 첨부하여 당장 자기소개서를 써야 하는 사람들에게 자기소개서를 보는 법, 쓰는 법에 대해 눈뜨게 한다. 이 책과 함께라면 영재교육원부터 과학고, 더 나아가 대학진학에까지 반드시 필요한 자기소개서 쓰기의 모든 것을 안내받고 더 나아가 꿈을 구체화하여 실행해나가는 방법까지도 알 수 있을 것이다.
딸에게 쓰는 편지
은행나무 / 왕상한 글 / 20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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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육아법
왕상한 글
아빠가 원하는 딸이 되지 마라 열두 명의 친구를 사귀어라 대학교수이자 방송진행자로 잘 알려진 저자가 늦은 결혼으로 어렵게 얻은 두 딸의 아빠가 되면서 느낀 가족의 소중함과 자녀에 대한 깊은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글이다. 서툴지만 차츰 익숙해져가는 아빠 노릇을 통해 깨닫게 된 일상의 행복과, 경쟁사회에서 자라야 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친절한 조언이 잔잔하고 따뜻한 울림을 전해준다. 세상이 거칠고 경쟁이 심해질수록 저자는 부모가 원하는 착한 딸, 사회가 바라는 순종적인 여성이 되기보다는 강하고 당당한 여성으로 삶의 주체가 되어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길 주저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이따금 KBS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는 엄마 변우영 씨 또한 아빠와는 다른 시각에서 ‘엄마의 잔소리’를 짤막하게 전하고 있어 한 주제에 대한 부모 각자의 입장을 비교해볼 수도 있다. 인생 선배로서 저자가 전하는 75가지 메시지는 오늘을 살아가는 부모들을 위한 훌륭한 지침이 되기에 충분하다. 프롤로그 - 고맙다. 우리 곁에 와줘서 10대를 맞는 내 딸에게 - 인생의 큰 그림을 그려라 아빠가 원하는 딸이 되지 않기를 네가 진짜로 원하는 것 비추 1순위 멘토는 바로 부모 통금 없는 집 - 자유를 누리되 책임감 있게 우정, 그 강인함에 대하여 20대를 맞는 내 딸에게 - 여자로 살아간다는 것 넌 아빠도 부러워하는 여자란다 엄마는 너의 것도 나의 것도 아닌 엄마 자신의 것이란다 어른으로 들어가는 문, 결혼 너희가 사랑할 때 30대를 맞는 내 딸에게 - 사회인으로 우뚝 서기 경제관념이 중요한 이유 직업이 우리 인생에서 갖는 의미 사람과 사람 사이 나를 관리한다는 것 40대를 맞는 내 딸에게 - 즐거운 인생을 위하여 취미 없는 사람은 취미 없어 땀의 카타르시스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미술 음악처럼 인생도 흐른다 에필로그 - 딸에게 보내는 편지를 접으며 감사의 글 “아빠가 원하는 딸이 되지 마라” “여자가 좋아하는 여자가 되어라” 등 서강대 법대 왕상한 교수가 자녀에게 전하는 행복하고 가치 있는 인생을 위한 75가지 멘토링 대학교수 아빠가 딸에게 주는 진심어린 사랑과 응원의 메시지 아빠와 딸 사이. 생각만큼 쉽지 않다. 더구나 요즘 같이 바쁜 세상에는 아이와 제대로 눈 한번 맞추고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기도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서강대 법과대학 왕상한 교수도 그렇게 가정보다는 사회생활에 더 바쁜 아버지 중 한 사람이었다. 그동안 KBS 「TV 책을 말하다」, EBS 「난상토론」 등 시사교양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잘 알려진 그는 나이 마흔에 늦결혼을 해 어렵게 두 딸 민과 유를 얻었지만 가족들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일엔 영 서툴렀다. 최고의 명문대를 졸업하고 기자, 미국변호사, 통상전문관, 대학교수 등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직업을 거치며 엘리트 인생을 살아온 그에게도 아빠 노릇만큼은 늘 만만치 않았다. 두 딸에게 아빠의 진심어린 마음을 전하고 싶었던 그는 그래서 용기를 냈다. 더 늦기 전에 사랑하는 딸들에게 러브레터를 써보기로. “늦깎이 아빠는 너희라는 생의 최고 선물을 받고도 이 선물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어디에 둬야 할지도 제대로 몰라 이리 뛰고 저리 뛰었던 날들이 생각나는구나. 자식이 먹는 거만 봐도 배가 부르다는, 거짓말인 것만 같던 그 말이 가슴으로 느껴지게 만들어준 너희. 무럭무럭 자라나는 것은 너희지만 변하는 것은 아빠였단다.” - 「프롤로그」 중에서 왕상한 교수의 신간 『딸에게 쓰는 편지』(은행나무刊)는 이처럼 아빠 노릇에는 서툴러도 자식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만은 애틋한 세상 모든 아버지들의 마음을 담아낸 편지 에세이다. 사회에서는 성공한 지성인의 모습이지만 어린 딸들 앞에선 한없이 부드럽고 자상한 아버지로, 앞으로 다가올 두 딸의 미래에 대한 걱정, 그들이 이룰 꿈에 거는 기대는 여느 부모의 그것과 다르지 않다. 부모가 원하는 딸이 아닌, 강하고 당당한 여자로 키우라 날로 흉악해지는 범죄에 딸 키우는 부모의 마음이 하루도 편안할 날 없는 이때, 성공한 아빠는 어떤 가르침을 전할까? 세상이 거칠고 경쟁이 심해질수록 저자는 부모가 원하는 착한 딸, 사회가 바라는 순종적인 여성이 되기보다는 강하고 당당한 여성으로 삶의 주체가 되어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길 주저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요즘같이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무한경쟁 시대에서 매일 전쟁 같은 삶을 살아야 하는 딸에게 부모가 그저 순종적이고 착하기만 바란다면 어떨까? 과연 그들이 치열한 정글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아빠가 너희를 낳아 기르면서 매번 다짐하고 또 다짐하게 되는 것 중 첫 번째가 바로 너희를 결코 ‘아빠가 원하는 딸’로 만들지 않겠다는 것인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단다.” - 「효녀와 예스 걸은 달라」 중에서 저자가 인생을 살면서 경험을 통해 깨닫고 얻은 삶의 지혜를 딸에게 전하는 ‘조언’들은, 한편으론 아빠가 되고난 후 새로운 행복과 변화를 경험한 저자가 스스로에게 하는 ‘다짐’이기도 하다. 진솔한 글에 담긴 딸들에 대한 깊은 사랑과 감사의 마음, 가정과 가족을 아끼고 소중히 하는 마음이 잔잔하고 따뜻한 울림을 전해준다. 경험 통해 얻은 인생의 지혜, 따뜻한 울림이 깃든 편지 이 책은 10대부터 40대까지 인생을 살아가면서 자녀, 특히 딸들이 겪게 될 사랑과 우정, 가치관과 자아, 꿈과 미래에 대한 무수한 고민들에 친절하게 조언하고 스스로 현명한 답을 찾아나가도록 격려한다. 10대의 딸에게는 자신의 목소리를 당당히 내고, 남자보다는 여자가 더 좋아하는 여자가 되라고 조언하며, 사랑과 결혼을 꿈꿀 20대를 맞이한 딸에게는 여자라는 특권을 마음껏 누리며 후회 없이 사랑할 것을 당부한다. 또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30대에는 평생직장에 대한 부담감이나 백수에 대한 두려움은 버리고, 가장 큰 재산인 사람을 관리하라고 강조한다. 끝으로 40대가 되면 보다 즐겁고 아름다운 인생을 위해 운동과 음악, 미술 등 여가와 취미생활을 즐길 것을 권한다. “아빠가 너희에게 부러운 것 중 하나가 바로 이런 섬세함을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난 여성이라는 점이야. 센티미터 단위로 세심하게 쪼개어볼 수 있을 정도의 꼼꼼함. 그게 바로 너희의 경쟁력이라는 것을 잊지 말기 바란다.” - 「섬세한 위대함」 중에서 엄마의 잔소리 “여자라고 누구나 섬세함을 타고나는 건 아닌 것 같아. 너희도 알다시피 엄마는 무척 덜렁거리는 성격이잖니? 하지만 덜렁이도 나름 장점이 있다고 생각해. 실패도 툭툭 털어낼 줄 아는 느긋함이 있어 좀 더 인간적이지 않을까?” 아빠가 딸에게 보내는 편지이지만, 이따금 KBS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는 엄마 변우영 씨 또한 아빠와는 다른 시각에서 ‘엄마의 잔소리꾡를 짤막하게 전하고 있어 한 주제에 대한 부모 각자의 입장을 비교해볼 수도 있다. 인생 선배로서 저자가 전하는 75가지 메시지는 오늘을 살아가는 부모들을 위한 훌륭한 지침이 되기에 충분하다. 따뜻한 아빠의 사랑이 가득 담긴 이 책의 인세 수익금은 유니세프를 통해 지구촌 어려운 어린이들을 돕는 일에 쓰인다. * 왕상한 교수가 딸에게 전하는 메시지 여자가 좋아하는 여자가 되어라. 예스 걸, 마마 걸은 되지 마라. 열두 명의 친구를 사귀어라. 너만의 생활멘토, 어른친구를 찾아라. 엄마, 아빠를 위한 비상연락망을 만들어라. 아르바이트의 달인이 되어라. 엄마와 여행을 떠나라. 일 년, 한 달, 하루 일과표를 짜라. 즐거운 편지를 써라. 후회 없이 사랑하라. 중고와 아날로그 예찬론자가 되어라. 백수가 되길 주저하지 마라. 취미를 찾아 즐겨라. 수학은 절대 포기하지 마라. 꿈이 변하는 걸 두려워 마라. 추천평 늘 정진하는 삶을 실천해온 저자가 딸에게 전하는 등불 같은 언어들을 담은 책입니다. 깊은 성찰과 행복한 인생살이의 참의미를 함께 누리시길 바랍니다. - 법정 스님 아버지의 따뜻한 사랑이 가득 담긴 이 책은 자녀들을 어떻게 가르치고 키워야 할까 고민에 빠진 우리 부모들을 위해 현명하고도 명쾌한 해답을 들려줍니다. - 이효재 (『효재처럼』) 이 책에는 저자의 인생과 경험을 통해 얻은 생생한 삶의 지혜가 들어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지금 필요한 건 이렇게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인생수업이 아닐까 싶습니다. - 박경철 (『시골의사』)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북스코프(아카넷) / 김우중 지음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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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우중 지음
최단기 밀리언셀러 기록을 세웠던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저서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의 개정판. 이번 개정판에는 본문에 세 편의 글이 추가되었는데, 가족, 세계경영, 그리고 현재 심혈을 기울여 시행중인 글로벌청년사업가 양성에 대한 글들이 바로 그것이다. 책의 4부 「해외 사업가를 꿈꾸는 젊은이에게」에 실린 ‘세계경영의 꿈’, ‘해외 사업가를 꿈꾸는 젊은이에게’가 새롭게 추가되었으며, 1부 「역사는 꿈꾸는 자의 것이다」 가운데 ‘부모님은 인생의 출발점’도 새로 추가된 원고이다. 기존 원고에서 시의적으로 맞지 않은 내용과 수치 그리고 어법 등도 새롭게 다듬어 과거가 아닌 지금의 독자들이 읽기에 적합하도록 보완했다. 책에 의하면 1999년 당시 대우의 전화번호부에는 22개 국가의 지역본사 연락처가 빼곡히 담겨 있었다. 저자는 세계경영을 추진하면서 왜 대우가 당시 생소한 개념인 ‘무국적기업’을 선언했는지에 대해서도 처음으로 밝히고 있다. 경영자로서의 혜안이 담긴 조언도 잊지 않아 “비즈니스란 과거에서 지금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아니라, 현재에서 미래로 이어지는 과정이다. 그러니 잘 되는 것에 연연하기보다는 잘 될 것을 찾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것을 굳이 국내에서만 찾으려 할 필요가 있을까? 아직도 세계는 넓고 할 일은 얼마든지 많다.”고 강조한다. 결국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킨 저자의 조언과 소신은 지금 현재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이다.개정판 서문 서문 1부 역사는 꿈꾸는 자의 것이다 역사는 꿈꾸는 자의 것이다 철학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판단은 내가 한다 적당주의를 넘어서 도사 이야기 만화와 광고 부모님은 인생의 출발점 ‘나인 투 파이브’와 ‘파이브 투 나인’ 카페나 차리죠 무대는 동쪽으로 옮겨지고 있다 하루 저녁, 두 끼 식사 취미가 무엇입니까? 2부 더불어 사는 세상 세계가 우리를 부른다 아무도 가르치지 않으므로 내가 말한다 생각대로 되는 세상 으뜸이 되라 뿌리 깊은 나무는 큰 씀씀이, 작은 아낌 손을 쓰면 반칙이다 사장이 되려면 우리의 본적은 대한민국 사회라는 책을 앞에 놓고 있는 여러분에게 사람과 사람 사이 버는 재주, 쓰는 재주 더불어 사는 세상 3부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행복의 척도 이름의 무게 박수를 쳐라, 박수를 땅에 떨어진 밥은 아무도 먹지 않는다 소유냐, 성취냐 창조적 소수의 힘 이만하면 됐다? 주인 의식과 머슴 의식 잠자는 천재를 누가 깨울 것인가 말, 행동 그리고 유행 4부 해외 사업가를 꿈꾸는 젊은이에게 세계경영의 꿈 해외 사업가를 꿈꾸는 젊은이에게 에필로그국내 최단기 밀리언셀러 기록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의 개정판 최단기 밀리언셀러 기록을 세웠던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저서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의 개정판이 나왔다. 처음 책이 나온 1989년 8월로부터 29년(정확히 말하자면 28년 7개월)만에 나오는 개정판이다. 이번 개정판에는 본문에 세 편의 글이 추가되었다. 저자 김우중 회장은 개정판 서문에서 “이번 개정판이 마지막 책이 될지 모른다”면서 항상 가슴에 담아둔 것들을 보충해 넣었다고 밝히고 있다. 가족, 세계경영, 그리고 현재 심혈을 기울여 시행중인 글로벌청년사업가 양성에 대한 글들이 바로 그것이다. 저자는 “마지막 소원이 있다면 역시 한 가지뿐이다. 더 많은 젊은이들이 세계를 누비며 우리 세대보다 더 큰 꿈을 이루어 나가기를 기대해본다.”는 말로 개정판 서문을 마무리하고 있다. 이 책의 4부 「해외 사업가를 꿈꾸는 젊은이에게」에 실린 ‘세계경영의 꿈’, ‘해외 사업가를 꿈꾸는 젊은이에게’가 새롭게 추가되었으며, 1부 「역사는 꿈꾸는 자의 것이다」 가운데 ‘부모님은 인생의 출발점’도 새로 추가된 원고이다. 기존 원고에서 시의적으로 맞지 않은 내용과 수치 그리고 어법 등도 새롭게 다듬어 과거가 아닌 지금의 독자들이 읽기에 적합하도록 보완했다. ‘내 사랑하는 젊은이에게’에서 ‘해외 청년사업가에게’로 ― 30년 가까이 꾸준히 독자의 사랑을 받은, 기업 경영인의 인생의 가르침과 지혜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는 처음 출판될 당시 기업가다운 명료하고 힘 있는 문체로 젊은이를 향해 단도직입적인 조언을 쏟아내 독자들의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아무도 가르치지 않으므로 내가 말한다’, ‘실패 두려워말고 일 벌여라’라는 식의 직설적이고도 강력한 메시지를 담았던 이 책은 1989년 8월 출간된 후 6개월이 채 되지 않아 100만 부 판매를 돌파하며 기네스 최단기 밀리언셀러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지금까지 150만 부 이상이 판매된 이 책은 30년 가까운 세월 동안 꾸준한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에 개정판이 나오게 된 것도 이런 독자들의 사랑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 사랑하는 젊은이에게’라는 부제를 달았던 원전과 달리 이번 개정판은 별도의 부제를 달지 않았다. 당시 이 책을 주로 읽었던 젊은 독자들이 어느덧 40대, 50대가 된 사정을 감안한 점도 있고 추가된 원고에서 ‘해외 청년사업가’를 향해 도전해주기를 바라는, 더욱 구체적인 기대를 담고 있다는 점도 고려했다. 개정판 서문을 보면 저자 김우중 회장의 젊은이에 대한 여전한 사랑을 새삼 느낄 수 있다. 그는 젊은이를 보는 시각을 아래와 같이 밝히고 있다. “나는 과거나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자산은 젊은이들이라고 생각한다. 젊은이에게 가장 소중한 재산은 자신감이다. 젊은이들은 자신감으로 경험을 대신해야 한다. 충만한 자신감은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게 한다. 반면에 자신감을 잃으면 쉽고 빠른 길을 옳은 길이라 착각하게 된다. 지난 8년 동안 해외 청년사업가를 양성하면서 많은 젊은이들을 만났다. 그들과 대화를 나눠보면 꿈이나 비전이 확실하지 않았다. 우리 기성세대가 젊은이들에게 꿈을 심어주지 못하고 압박만 해댄 것처럼 느껴졌다. 나는 젊은이들의 저력을 믿는다. 내 경험에 의하면 한국인은 다른 나라 사람들보다 머리가 매우 좋다. 부지런하고 승부욕도 강하다. 세상 어디에 가더라도 절대로 경쟁력이 뒤지지 않는다. 그러니 젊은이들이 얼마든지 자신감을 가져도 된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대처하면 반드시 좋은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 경영자로서의 혜안이 담긴 조언도 잊지 않아 “비즈니스란 과거에서 지금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아니라, 현재에서 미래로 이어지는 과정이다. 그러니 잘 되는 것에 연연하기보다는 잘 될 것을 찾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것을 굳이 국내에서만 찾으려 할 필요가 있을까? 아직도 세계는 넓고 할 일은 얼마든지 많다.”고 강조한다. 결국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킨 저자의 조언과 소신은 지금 현재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이다. ‘세계경영의 꿈’ ― 미완으로 끝난 세계경영에 대한 구상과 비전 처음으로 상세히 밝혀 개정판에서는 새로 추가된 4부에 실린 두 개의 글이 주목을 끈다. 그 중 ‘세계경영의 꿈’은 비록 미완으로 끝났지만 저자 김 회장이 어떤 의도로 어떤 목표를 그리며 세계경영을 추진했던가를 비교적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김우중 회장이 세계경영에 대한 구상을 상세하게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계경영을 선포한 1993년부터 계산하면 25년만의 일이다. 저자는 “책의 성격상 세계경영의 모든 것을 다 담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우리 젊은이들이 나의 꿈을 이어받아 세계적인 사업가로 커 나가기를 바라며 내 구상의 근원만이라도 전하고 싶었다.”고 소회를 밝히고 있다. 이 글에서 저자는 세계경영 추진 당시 급변하는 세계질서에 대응해 선진국과 대등하게 경쟁하며 신흥시장에서 기회를 찾고자 했던 점과 이에 대한 접근방식으로써 ‘무국적 기업’을 지향하며 윈-윈이 되는 현지화에 노력했던 점(저자는 이를 진출국가에도 좋고 우리나라에도 좋으며, 현지의 대우에도 좋고 한국의 대우에도 좋은 방법을 찾아 세계경영을 추진하려 했다고 말한다), 한국에서의 단기 고도성장 모델을 토대로 전문가와 성공경험을 포함하여 제조업 자체를 수출하려 했던 구상(저자는 이에 대해 선진국과 달리 성장을 주도한 전문가가 아직 현장을 지키고 있는 한국의 비교우위를 활용해야 신흥시장에서 선진국을 이기는 경쟁이 가능하다고 보았다. 그리고 이를 위해 대우의 시니어들과 함께 현지 지역본사로 나갈 준비를 실제로 했다고 말한다), 진출국가에서의 성공 후에는 과실송금이 아닌 기업공개 후 일부 주식을 매각해 진출국가에 전혀 불이익이 없는 방법으로 투자비를 회수하려 했던 구상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런 구상에 확신을 갖기 시작한 때가 1996년부터였다고 밝히면서 이때부터 대우는 해외 지역본사 제도를 본격 시행하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책에 의하면 1999년 당시 대우의 전화번호부에는 22개 국가의 지역본사 연락처가 빼곡히 담겨 있었다. 저자는 세계경영을 추진하면서 왜 대우가 당시 생소한 개념인 ‘무국적기업’을 선언했는지에 대해서도 처음으로 밝히고 있다. 당시 대우는 진출한 현지국가 정부를 파트너로 삼는 협력사업을 다각적으로 시행했기 때문에 한국의 이익만을 위한 경영활동이 아니라 그 나라를 위한 경영활동을 동시에 펼쳐야 했다. 결국 최선의 방책으로 김 회장이 선택한 것은 한국의 대우와 별개로 진출국가에 또 다른 대우를 만들어 그 나라 경제의 주역이 되도록 하는 것이었다. 전 세계 다양한 나라에 본사를 두고 각각 활동하는 대우는 특정의 국적을 따지기 어렵다는 발상을 무국적기업이라는 말로 표현하려 했던 것이다. 세계경영에 담긴 이런 호혜적 경영구상은 외환위기 이후부터 최근까지 신문을 통해 심심찮게 뉴스에 오르내리는 외국 투자 주체들의 ‘먹튀’ 혹은 과도한 ‘과실송금’ 사례들에 견주어 볼 때 신선함을 느끼게 한다. 이에 대해 본문에서는 “옛날 선진국 기업들이 후진국에 투자한 후에 자기 나라로 이익을 반출시키니까 여론이 매우 부정적이었다. 우리나라에서도 그랬다. 정상적으로 배당을 받아서 이익을 가져간다 해도, 현지에서는 그것을 좋아할 리가 없다. 무작정 투자비를 회수만 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우리도 좋고 그 나라도 좋고 한국의 대우도 좋고 그 나라의 대우에도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방법이 필요하다. 사업을 정상 궤도에 올린 후 주식을 상장해 그 일부를 매각해 투자비를 회수하는 방식이 최선이다. 이런 전략적 지향점을 가지고 공존공영의 그림을 그려야 세계화의 취지가 살고 성공할 수 있다.”라고 쓰고 있다. ‘해외 사업가를 꿈꾸는 젊은이에게’ ― 김우중 회장, 최근 특강에서 젊은이들에게 실제적 조언 전달 4부에 실린 두 번째 글은 ‘해외사업가를 꿈꾸는 젊은이에게’이다. 이 글은 지난 2016년 10월 열린 글로벌청년사업가 양성과정 교육 당시 김 회장이 연수생들에게 들려준 특강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이 글에서 저자는 성공하려면 무엇보다 준비를 잘해야 하는데, 어떤 마음가짐으로 준비해야 하느냐에 대해 다섯 가지를 얘기한다. 첫째, 세계를 보되 현지의 눈으로 봐라. 둘째, 꿈을 가져야 한다. 셋째, 자신감을 가져라. 넷째, 절실해야 끝까지 갈 수 있다. 다섯째, 노력은 창의의 원천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칭찬을 받으려 노력하라’는 당부를 덧붙이고 있다. 김 회장은 본인이 젊은 시절 성공신화를 쓸 수 있었던 가장 큰 동기부여를 칭찬에서 찾는다. 결국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다섯 가지 실천사항에 외부의 인정이 더해져야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글에 담긴 최신의 조언들은 과거나 지금이나 비즈니스에서의 성공비결과 필요한 안목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해외사업가를 꿈꾸는 젊은이라는 구체적인 대상을 정하고 보다 자세하게 들려주는 조언이라는 점에서 더욱 생생하게 와닿는 부분이다. 이 글에서 저자는 비즈니스에 필요한 글로벌 마인드라는 애매한 표현 대신 실질적인 예를 통해 ‘그 나라의 시각으로 세계를 바라보라’고 설명하고 있다. “거점은 인도네시아라고 하면서 마음은 서울에 두고, 한국의 눈으로 세계를 보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한국을 기준으로 하면 사업 가능성이 없지만 인도네시아를 기준으로 하면 충분히 가능한 사업이 있다. 반면에 인도네시아만 염두에 두면 안 되는 것인데 세계를 무대로 생각하면 되는 사업이 얼마든지 있다. 이런 가능성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진정한 세계적 안목이고 글로벌 마인드이다.” 그러면서 저자 본인의 실제 경험담을 다음과 같이 더한다. “우즈벡은 경제발전을 갈망하고 있는데 돈이 없었다. 내가 그 나라의 가치 있는 것을 찾아보니 면화 생산이 많았다. 그래서 면방 산업을 해서 수출을 도와주고 자동차 산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그 나라의 눈으로 보았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보이는 것이고 그것을 세계 시장과 연결하니까 방법을 찾았던 것이다.” ‘부모님은 인생의 출발점’ ― 김우중 회장의 어린 시절 회고와 가족에 대한 진솔한 마음 엿보여 1부에 추가된 ‘부모님은 인생의 출발점’이라는 원고에서는 저자의 가족에 대한 미안함과 절절한 사랑이 진하게 느껴진다. 어릴 적 얘기만 나오면 저자의 말이 많아진다는 주변 사람들의 평을 소개하며 시작되는 글에서 저자는 6.25전쟁 때 납북당한 아버지에 대한 어린 시절의 추억과 영향을 처음으로 상세하게 밝히고 있다. 거기에 소년가장 노릇을 하던 십대 때 어머니에게 받은 강직한 품성을 더하여 “돌이켜보면 나의 삶에서 두 기둥과도 같았던 것이 부지런함과 진취적 기상이라 할 것인데 그 중 부지런함은 아버님으로부터, 진취적 기상은 어머님으로부터 물려받지 않았나 생각된다. 두 분이 주신 어린 시절의 마음 속 안정감이 있었기에 나는 훗날 조금 일찍 사회를 접하면서도 자신감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회고한다. ‘마지막 책이 될지 모른다’는 생각에서인지 가족들에게 들려주는 저자의 진솔한 마음도 밝히고 있다. “습관처럼 일만 보이고 가족에게는 배려할 시간이 많지가 않다. 함께 한 시간이 너무나 적었다. 늘 마음속엔 미안함이 가득한데 표현이 잘 되지 않는다. 그동안 나의 부족함을 아내가 대신했을 것이다. 그래서 항상 미안하고 고맙게 생각해 왔다. 훗날 우리 아이들도 나처럼 아버지와 어머니에 대해 강렬한 추억을 가지게 될지 궁금하다. 부족함이 많았지만 우리 아이들이 나, 그리고 어머니에 대해 좋은 기억을 가져주었으면 좋겠다.” 개정판의 저작권료 수입은 모두 글로벌청년사업가 양성에 기탁 김우중 회장의 유일한 저서(2017년 출간된 『김우중어록』이 있지만 이 책은 저서라기보다는 그의 어록을 엮은 책)인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는 저자만이 아니라 모든 대우가족들에게도 자부심의 상징이었다. 책 제목 자체가 대우 임직원 모두의 지향점이었고 또한 실제 삶이었다.(대우그룹 사가인 ‘대우가족의 노래’에서도 “육대주 오대양은 우리들의 일터다. 우리는 대우가족. 온 누리 내 집 삼아 세계로 뻗자”라고 다짐하고 있다.) 책에 담긴 저자의 조언들이 대우의 실제 사례에서 비롯되고 있는데, 이 책이 100만 부 이상 판매된 사실을 대우가 지향하는 비즈니스에 대한 전 국민의 공감이라 여긴 때문이다. 현재 대우 출신들이 모여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단법인 대우세계경영연구회의 지향점도 이 책의 정신과 다르지 않다. 대우세계경영연구회는 ‘해외 사업가를 꿈꾸는 젊은이’를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청년사업가 양성과정을 8년째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대우세계경영연구회는 오는 3월 22일 대우 창업 51주년 기념행사 때 개정판 출간을 축하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저자는 과거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를 출간할 때 예상 외로 많은 인세 수입이 생기자 이를 젊은이를 위해 쓰겠다고 밝히고 청주에 ‘대우꿈동산’이라는 시설을 지어 소년소녀가정 돕기 사업을 펼친 바 있었다. 이번에도 저자는 개정판의 수입이 생길 경우 이를 글로벌청년사업가 양성사업에 쓰도록 출간 전 책의 저작권을 대우세계경영연구회에 양도했다.
그리운 바다 성산포
우리글 / 이생진 (지은이) /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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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글
소설,일반
이생진 (지은이)
고소장부터 고발장, 진정서, 탄원서, 합의서, 진술서, 사실확인서, 내용증명 작성까지
법률출판사 / 김동근 (지은이) / 2021.11.30
37,000
법률출판사
소설,일반
김동근 (지은이)
금번 개정2판에서는 개정판에서 부족하다고 지적받아 온 이론적인 내용들을 각 파트별로 상당히 보강함은 물론, 실무적으로 필요한 여러 서식들 가령 재산조회신청서, 금융조회신청서 등을 보강함으로써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분쟁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는 데 그 특징이 있다.제1편 고소·고발장 작성례 25 1. 고 소 27 가. 의 의 27 (1) 고소권자의 수사기관에 대한 신고 27 (2) 범죄사실의 신고 29 (3) 범인의 처벌을 구하는 의사표시 29 나. 고소권자 30 다. 고소의 기간 32 라. 고소의 방법 33 (1) 서면 또는 구술 33 (2) 범죄사실의 특정 34 2. 고소사건처리기간 및 고소의 취소, 포기 34 가. 고소사건의 처리기간 34 나. 고소의 취소 및 포기 35 3. 불기소처분 37 가. 개념 37 나. 종류 37 (1) 기소유예 37 (2) 혐의 없음 37 (3) 죄가 안 됨(범죄 불성립) 38 (4) 공소권 없음 38 (5) 각하 38 (6) 기소중지 39 (7) 참고인중지 39 (8) 공소보류 39 4. 검사의 불기소처분에 대한 불복방법 40 가. 검찰항고 40 (1) 의 의 40 (2) 항고권자와 항고대상 40 (3) 항고의 절차 40 (4) 재항고의 절차 41 나. 재정신청 49 (1) 의 의 49 (2) 연 혁 49 (3) 재정신청의 절차 50 (4) 고등법원의 심리와 결정 53 (5) 재정결정에 대한 불복 57 (6) 비용부담 57 (7) 기소강제와 공소유지 57 5. 고소장 기재사항 66 6. 고발장 263 가. 의의 263 나. 고발권자 264 다. 고발의 방식 264 라. 고발사건의 처리 264 마. 고발 기한의 제한 264 바. 고발의 효력이 미치는 범위 264 사. 고발장 작성방법 265 제2편 탄원서 작성례 295 1. 탄원의 개념 297 2. 탄원서의 내용 297 3. 탄원서 작성방법 299 (1) 주장하는 바를 명확히 기재할 것 299 (2) 사실에 기반을 둔 기재를 할 것 300 (3) 이해하기 쉽게 육하원칙에 따라 작성할 것 300 (4) 증거수집 및 증거첨부 300 제3편 진정서 작성례 365 1. 진정서의 개념 367 2. 진정서의 형식 367 3. 진정의 종류 367 4. 진정서 작성방법 368 (1) 경어체를 사용하여 작성하기 368 (2) 육하원칙에 따라 간명하게 작성하기 368 (3) 진정서 접수방법 368 5. 진정서 목차 368 (1) 진정인 368 (2) 피진정인 369 (3) 진정취지 369 (4) 진정이유 369 (5) 증거자료 369 6. 진정취하 372 제4편 합의서 작성례 385 1. 서설 387 가. 의의 387 나. 합의서의 기능 387 2. 합의의 요건 388 가. 합의의 성립요건 388 나. 합의의 효력발생요건 388 다. 대리인에 의한 합의 388 (1) 대리행위의 효력 388 (2) 대리행위의 하자 389 (3) 대리권의 범위 389 (4) 복대리 389 라. 제3자를 위한 합의 390 3. 합의의 해제, 해지, 취소, 철회 390 가. 합의의 해제 390 나. 해제합의 390 다. 해제와 해지 391 라. 해제와 취소 391 마. 해제와 철회 392 바. 해제의 효과 392 4. 합의서 작성 시 주의할 점 392 가. 피해자의 입장에서 주의할 점 392 (1) 상대방 확인의 문제 392 (2) 책임의 분별 392 나. 가해자의 입장에서 주의할 점 393 다. 미성년자와의 합의 시 주의할 점 394 (1) 법정대리인의 동의와 허락은 취소할 수 있다 394 (2) 미성년자와 합의를 체결한 상대방은 최고권을 행사하라 394 (3) 미성년자의 상대방은 철회권과 거절권이 있다 394 (4) 미성년자가 사술을 쓴 경우 395 라. 기재사항 395 5. 협의이혼에 따른 합의서 397 가. 의의 397 나. 협의이혼의 합의서 397 (1) 협의이혼 합의서 작성 397 (2) 협의이혼 신고 398 (3) 효 과 398 6. 형사합의서 398 가. 형사합의서 398 나. 합의서 작성방법 398 (1)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표현 반드시 명시 398 (2) 피해자의 인감도장 및 인감증명서를 첨부 399 (3) 가해자의 대리인이 합의할 경우에는 대리인과 가해자와의 관계를 증빙할 수 있는 자료 첨부 399 (4) 추후 민, 형사상 어떠한 이의도 제기치 아니한다는 내용 399 7. 서식례 399 제5편 내용증명 작성례 467 1. 개 설 469 2. 내용증명의 작성 및 발송 469 가. 작성방법 469 나. 발 송 469 3. 내용증명우편의 효력 470 4. 발송 후 조치 470 가. 재증명 청구 470 나. 등본 열람청구 470 다. 배달조회 471 제6편 사실확인서 작성례 623 1. 사실확인서(진술서 등) 작성방법 625 2. 사실확인서 작성시 주의점 627 제7편 의견서, 진술서, 확인서 635 1. 진술서 637 2. 확인서 637 가. 작성방법 637 나. 기재사항 637 다. 확인서의 효력 637 제8편 기타 참고서식 673 서식차례 제1편 고소·고발장 작성례 고소장 [고소와 고발의 차이] 263 [서식(고소장) ] 강간죄 (폭행협박 후 성교) 84 [서식(고소장) 125] 고소장 표준서식 66 [서식(고소장) 128] 강간치상죄 (배달나온 다방종업원을 상대로) 86 [서식(고소장) 129] 강제집행면탈죄 (허위매매계약) 88 [서식(고소장) 130] 강제집행면탈죄 (주식 허위양도) 90 [서식(고소장) 131] 강제추행죄 (폭행 후 추행) 92 [서식(고소장) 132] 공갈죄 (정교사실을 미끼로 금품갈취) 94 [서식(고소장) 133] 공갈죄 (접대부고용 기화로 금품갈취) 96 [서식(고소장) 134] 공무상비밀표시무효죄 (압류표시의 효용을 해함) 98 [서식(고소장) 135] 권리행사방해죄 (공장기계 등 은닉) 100 [서식(고소장) 136] 명예훼손죄 (차량 방화범이라고 적시) 102 [서식(고소장) 137] 명예훼손죄 (회사의 공금 횡령) 104 [서식(고소장) 138] 모욕죄 (물품대금 외상거절로 인함) 105 [서식(고소장) 139] 모욕죄 (주점에 술을 마시던 중) 107 [서식(고소장) 140] 무고죄 (연대보증서 위조 대출) 109 [서식(고소장) 141] 무고죄 (임대차계약서 다시 작성) 111 [서식(고소장) 142] 무고죄 (사문서 위조 및 동행사) 113 [서식(고소장) 143] 미성년자 등에 대한 간음죄 (등록금을 이용 간음) 114 [서식(고소장) 144] 미성년자에 대한 추행죄 등 (집안에 혼자 있음을 알고 추행) 116 [서식(고소장) 145] 배임죄 (계돈 미지급) 118 [서식(고소장) 146] 배임죄 (부동산 이중매매) 120 [서식(고소장) 147] 배임죄 (대출사례금으로 공제) 122 [서식(고소장) 148] 부당이득죄 (매매가격 속임) 124 [서식(고소장) 149] 부동산강제집행효용침해죄 (폭행 등의 방법 동원) 126 [서식(고소장) 150] 부동산중개업법위반 (매매대금 착복) 128 [서식(고소장) 151] 부정수표단속법위반죄 (예금부족 및 무거래) 130 [서식(고소장) 152] 비밀침해죄 (편지 개봉) 132 [서식(고소장) 153] 사기죄 (취직시켜주겠다고 거짓말) 134 [서식(고소장) 154] 사기죄 (임대보증금 편취) 136 [서식(고소장) 155] 사기죄 (신용카드사용 변제능력 등 없음) 138 [서식(고소장) 156] 사기죄 (유흥주점업자로부터 선불금 명목으로 편취) 140 [서식(고소장) 157] 사기죄 (공사대금 편취) 142 [서식(고소장) 158] 사기죄 (식당에서 음식대금 편취) 144 [서식(고소장) 159] 사기죄 (번호계 계주가 계금 편취) 146 [서식(고소장) 160] 사기죄 (차용금 편취) 148 [서식(고소장) 161] 사문서부정행사죄 등 (카드습득 부정사용) 150 [서식(고소장) 162] 사문서위조 및 동 행사죄 (차용증서 위조, 행사) 152 [서식(고소장) 163] 사문서위조 등 (남의 인장 불법조각하여 사용) 154 [서식(고소장) 164] 상해죄 (컴퓨터 외상대금 관계로 상해) 156 [서식(고소장) 165] 손괴의 죄 (월세금 독촉하자 무선전화기 파손) 158 [서식(고소장) 166] 손괴의 죄 (통행문제로 승용차 훼손) 159 [서식(고소장) 167] 신용훼손죄 (의류제조업에 많은 수익을 올리자) 160 [서식(고소장) 168] 알선수뢰죄 (토지거래허가계약 청탁) 161 [서식(고소장) 169] 야간주거침입절도 (현금 및 약속어음 절취) 162 [서식(고소장) 170] 업무방해죄 (호프집에서 여종업원 동석요구에 불응하자 행패) 163 [서식(고소장) 171] 업무방해죄 (숙녀복매장 차임 연체하자 영업방해) 165 [서식(고소장) 172] 업무상 배임죄 (은행직원 부당대출) 167 [서식(고소장) 173] 업무상 비밀누설죄 (의사가 환자 병명 누설) 169 [서식(고소장) 174]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간음죄 (공장장이 여공 간음) 171 [서식(고소장) 175] 업무상 횡령죄 (가전제품 할부금 횡령) 173 [서식(고소장) 176] 업무상 횡령죄 (불륜관계 위자료 명목으로 횡령) 174 [서식(고소장) 177] 위증죄 (소매치기 목격 허위진술) 176 [서식(고소장) 178] 위증죄 (부품납품 관계 허위 진술) 178 [서식(고소장) 179] 유가증권 변조 등 (인장도용하여 당좌수표 변조) 180 [서식(고소장) 180] 장물보관죄 (절취한 금반지 보관) 182 [서식(고소장) 181] 장물알선죄 (절취한 손목시계 알선) 184 [서식(고소장) 182] 장물운반죄 (절취한 TV 운반) 186 [서식(고소장) 183] 장물취득죄 (절취한 금반지 취득) 188 [서식(고소장) 184] 점유강취죄 (무쏘승용차 강취) 190 [서식(고소장) 185] 점유이탈물횡령죄 (거스름돈 반환거절) 192 [서식(고소장) 186] 절도죄 (상가에서 신발절취) 194 [서식(고소장) 187] 절도죄 (건축자재 등 절취) 195 [서식(고소장) 188] 절도 및 업무방해죄 (무용복 등 절취, 도주) 197 [서식(고소장) 189] 주거침입죄 (절도 목적) 199 [서식(고소장) 190] 준강간죄 (술을 먹이고 항거불능 상태에서 간음) 200 [서식(고소장) 191] 준강간죄 (깊은 잠에 빠져 있는 상태에서 간음) 201 [서식(고소장) 192] 준강제추행죄 (기 치료를 이용하여 추행) 203 [서식(고소장) 193] 준강제추행죄 (술에 취해 항거불능 상태에서 간음) 205 [서식(고소장) 194] 준사기죄 (의사능력 없는 미성년자에게 접근 부동산 착취) 206 [서식(고소장) 195] 준사기죄 (식당종업원 취업시킨 후 급료 편취) 208 [서식(고소장) 196] 증거인멸의 죄 (조사 중인 것을 알고 메모수첩 소각) 210 [서식(고소장) 197] 직권남용죄 (공무원이 마을사람들을 동원 청소 강요) 211 [서식(고소장) 198] 직권남용죄 (경찰관이 불법체포) 212 [서식(고소장) 199] 직무유기죄 (공무원이 청탁받고 인감증명 허위발급) 214 [서식(고소장) 200] 직무유기죄 (경찰관이 범죄현장 일탈) 215 [서식(고소장) 201] 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죄 (월간지에 교수채용비리 적시) 217 [서식(고소장) 202] 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죄 (연구원들이 개발한 기술 비방) 219 [서식(고소장) 203] 컴퓨터 등 사용사기죄 (인터넷을 이용 타인의 카드로 물품 거래) 221 [서식(고소장) 204] 컴퓨터 등 사용사기죄 (인터넷뱅크를 이용 금원 편취) 223 [서식(고소장) 205] 퇴거불응죄 (교회출입금지 의결절차 불응) 225 [서식(고소장) 206] 특수절도죄 (드라이버를 이용하여 현금, 수표절취) 227 [서식(고소장) 207] 특수주거침입죄 (흉기를 보이며 퇴거불응) 228 [서식(고소장) 208] 특수협박죄 (흉기로 협박하며 채무 독촉) 230 [서식(고소장) 209] 편의시설부정사용죄 (고객이 커피자판기 훼손) 232 [서식(고소장) 210] 폭행죄 (애인이 폭행) 234 [서식(고소장) 211] 폭행죄 (음식점에서 손님이 종업원에게 행패) 236 [서식(고소장) 212] 폭행가혹행위죄 (경찰관이 피의자를 폭행) 238 [서식(고소장) 213] 폭행치상죄 (건물소유주가 임차인을 폭행) 240 [서식(고소장) 214] 피의사실공표죄 (회사 기밀사실 언론에 발표) 242 [서식(고소장) 215] 학대죄 (봉제공장 사장이 근로자를 폭행) 244 [서식(고소장) 216] 협박죄 (무전취식협의로 체포되자 원한으로 협박) 246 [서식(고소장) 217] 협박죄 (임차기간 도래 전에 명도요구하며 협박) 248 [서식(고소장) 218] 혼인빙자간음죄 (유부남이 음행의 상습없는 부녀자에게 혼인빙자간음) 250 [서식(고소장) 219] 혼인빙자간음죄 (유부남이 미혼이라 속이고 간음) 251 [서식(고소장) 220] 횡령죄 (약속어음을 할인하여 유흥비로 소비) 253 [서식(고소장) 221] 횡령죄 (다이아몬드 반환 거절) 255 [서식(고소장) 222] 횡령죄 (보관시킨 물품 제3자에게 매각하고 대금 반환하지 않음) 257 [서식(고소장) 223] 횡령 및 배임죄 (문중 종토보상금 반환 거절) 258 [서식] 고소(고발)장 접수증명서 262 [서식] 고소장 – 폭행, 협박 등 76 [서식] 고소장 71 [서식] 고소취소장 36 [서식] 위임장 – 고소대리 261 고발장 [서식(고발장) 224] 낙태죄 (수감생활 등의 이유로 낙태) 270 [서식(고발장) 225] 도박죄 (모텔에서 수십 회에 걸쳐 고스톱) 272 [서식(고발장) 226] 수뢰죄 (자녀 채용미끼로 수뢰) 283 [서식] 고발장 – 강제추행(주점종업원) 274 [서식] 고발장 – 경범죄처벌법(광고물 무단부착) 288 [서식] 고발장 – 고용노동부(고발장양식) 287 [서식] 고발장 – 공무상비밀누설죄 293 [서식] 고발장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285 [서식] 고발장 – 명의도용죄(인감증명 및 인감도장) 277 [서식] 고발장 – 모욕죄 275 [서식] 고발장 – 사기죄 276 [서식] 고발장 – 상해죄 268 [서식] 고발장 – 손괴죄(자동차 훼손) 279 [서식] 고발장 – 절도 281 [서식] 고발장 – 준강제추행 280 [서식] 고발장 – 폭행 291 [서식] 고발장 – 횡령죄 282 [서식] 고발장 양식 266 [서식] 재정신청서 59 [서식] 재정신청서 62 [서식] 재정신청서 63 [서식] 항고장 – 검사의 불기소처분 48 [서식] 항고장 - 검사의 불기소처분 43 [형사사건 처리절차] 27 제2편 탄원서 작성례 [사례 1] 업무상과실과 수뢰 및 배임혐의로 구속된 직장상사에 대한 선처 호소 301 [사례 10] 교통사고를 낸 동생에 대한 석방촉구 320 [사례 11] 아버지가 아들의 석방 촉구 322 [사례 12] 음주교통사고에 대하여 피해자가 선처 호소 324 [사례 13] 처가 구속된 남편을 석방해 달라고 호소 326 [사례 14] 강제추행 공갈 및 금품 갈취를 한 피의자가 용서를 구함 328 [사례 15] 공금횡령 등으로 구속된 직장상사에 대하여 직원이 선처를 호소 330 [사례 16] 부득이한 사유로 음주운전을 하여 면허취소가 된데 대한 선처 호소 333 [사례 17] 공무집행방해죄로 구속된 직장동료의 석방을 호소 335 [사례 18] 특수절도를 한 소년에 대한 선처 호소 337 [사례 19] 차용금 사기사건의 경우, 피해자가 선처 호소 341 [사례 2] 업무상 횡령죄에 대한 부당성 주장 303 [사례 20] 토지분할경계측정의 방해로 인하여 업무방해죄로 구속 343 [사례 21] 동생의 폭행사건에 대하여 형이 선처 호소 345 [사례 22] 분위기에 이끌려 도박한 경우 347 [사례 23] 여친이 남친의 죄에 대하여 형기를 감면 호소 349 [사례 24] 교통사고를 낸 형에 대한 선처 호소 351 [사례 25] 강제추행으로 인한 상해의 경우, 피해자가 선처 호소 353 [사례 26] 거주자 우선주차 구민 피해 355 [사례 27] 무고사건의 경우 357 [사례 28] 행인의 지갑을 훔친 경우 358 [사례 3] 운전 중 특수공무집행방해치사에 대한 선처 호소 305 [사례 4] 폭행 등 사건 피의자인 아들이 환자이므로 어머니가 보석허가요청 307 [사례 5] 남편을 상해 치상한 베트남 이주여성에 대한 구명 요청 309 [사례 6] 아파트 하자보수관계로 변호사법 위반에 대한 선처 호소 311 [사례 7] 보험 사기로 구속된 남편에 대한 부인의 선처 호소 313 [사례 8] 판사에게 구속된 자식을 선처 호소 315 [사례 9] 어머니가 구속된 아들 선처 호소 317 [서식] 탄원서 – 부득이한 음주운전으로 인한 면허취소에 대한 선처 호소 362 [서식] 탄원서 – 음주운전사고에 대한 피해자 선처호소 360 [탄원서 양식] 298 제3편 진정서 작성례 [노동부 진정 / 고소사건 처리절차] 369 [사례 ] 진정서 374 [사례 ] 진정서 376 [서식] 진정서 – 부당해고(단체협약건) 380 [서식] 진정서 – 부당해고 383 [서식] 진정서 - 임금체불 378 [진정취하서] 373 제4편 합의서 작성례 [서식 275] 합의서(형사) 406 [서식] 계약변경합의서 442 [서식] 관할합의서 440 [서식] 교통사고합의서[별지 제1호의2 서식] 404 [서식] 불항소합의서 441 [서식] 상간(간통) 피해자 합의서 461 [서식] 연장근로합의서 411 [서식] 이혼조정안 457 [서식] 이혼합의서 444 [서식] 이혼합의서 459 [서식] 이혼합의서 463 [서식] 정산합의서(하도급계약) 412 [서식] 합의서 – 계약변경 409 [서식] 합의서 – 계약해지 436 [서식] 합의서 – 고소취하합의서 425 [서식] 합의서 – 공사중 계약변경 426 [서식] 합의서 – 공사타절 423 [서식] 합의서 – 공유물분할 427 [서식] 합의서 – 교통사고 사망 414 [서식] 합의서 – 교통사고 407 [서식] 합의서 – 대물변제로 인한 동산의 양도, 양수계약 합의서 437 [서식] 합의서 – 대물사고 419 [서식] 합의서 – 대인사고 421 [서식] 합의서 – 사기고소관련 415 [서식] 합의서 - 상해 402 [서식] 합의서 – 성희롱 416 [서식] 합의서 – 양도양수합의서 429 [서식] 합의서 – 양도합의서 410 [서식] 합의서 – 토직합의서 408 [서식] 합의서 – 폭행 401 [서식] 합의서 – 하자보수합의서 435 [서식] 합의서 – 학교폭력 417 [서식] 합의서 – 횡령 413 [서식] 합의서(형사) 400 [서식] 협의이혼의사확인신청서 445 제5편 내용증명 작성례 467 [서식] 내용증명 – 가건물철거 등 552 [서식] 내용증명 – 건물주가 동일건물 내에 같은 업종을 임대한 경우 518 [서식] 내용증명 - 건물하자보수청구 497 [서식] 내용증명 – 건설공제조합에 이행보증금청구 585 [서식] 내용증명 – 계약만료에 따른 토지 등 반환청구 546 [서식] 내용증명 – 계약서상 임대면적 차이로 인한 손배청구 509 [서식] 내용증명 – 계약취소통지(미성년자 물품구매) 535 [서식] 내용증명 – 계약해제(중도금미지급) 493 [서식] 내용증명 – 공사계약해지 577 [서식] 내용증명 – 공사대금청구 477 [서식] 내용증명 – 공사를 일방적으로 중단할 때 591 [서식] 내용증명 – 공사완료 후 잔대금청구 587 [서식] 내용증명 – 공사용역비 추가청구 588 [서식] 내용증명 – 공사재개 독촉 520 [서식] 내용증명 – 공사지연으로 인한 도급계약해지 590 [서식] 내용증명 – 공유자의 월권(월세편취) 524 [서식] 내용증명 – 근로계약해지 통고 580 [서식] 내용증명 – 기간미정의 임차계약 해지청구 571 [서식] 내용증명 – 납품이행독촉 528 [서식] 내용증명 – 납품지연에 따른 위약금청구 594 [서식] 내용증명 – 누락된 퇴직금청구 534 [서식] 내용증명 – 대금취소청구(주문한 사실이 없는 물품배달) 540 [서식] 내용증명 – 대리권취소 통지 595 [서식] 내용증명 – 대리점 해약통보서 547 [서식] 내용증명 – 대여금(차용금) 반환 492 [서식] 내용증명 – 대위변제 후 구상금청구 597 [서식] 내용증명 – 동산인도청구 598 [서식] 내용증명 – 동업계약해지 599 [서식] 내용증명 – 등기절차청구 및 계약해제 536 [서식] 내용증명 – 매도인이 중도금수령을 거부할 때 603 [서식] 내용증명 – 매매계약해제 통지 475 [서식] 내용증명 – 매연에 따른 손배청구 593 [서식] 내용증명 – 명도협조요청 551 [서식] 내용증명 – 명예훼손에 따른 손배청구 514 [서식] 내용증명 – 명의도용 499 [서식] 내용증명 – 무단결근 578 [서식] 내용증명 – 무단전대를 원인으로 한 계약해지 563 [서식] 내용증명 – 묵시적갱신 후 임대인의 임차인에 대한 명도청구 565 [서식] 내용증명 – 물품대금청구 501 [서식] 내용증명 – 물품대금청구 550 [서식] 내용증명 – 미수금청구 503 [서식] 내용증명 – 반품 및 환불요청 530 [서식] 내용증명 – 반품 505 [서식] 내용증명 – 반품통지 541 [서식] 내용증명 – 보증금반환 및 계약갱신거절의 표시 523 [서식] 내용증명 – 보험가입철회 576 [서식] 내용증명 – 부동산 이중매매에 따른 손배청구 600 [서식] 내용증명 – 부동산 저당권의 양도 601 [서식] 내용증명 – 부속물매수청구 542 [서식] 내용증명 – 부실건물 매수인의 하자보수청구권 606 [서식] 내용증명 – 부실공사에 대한 하자보수청구 608 [서식] 내용증명 – 불량품 반품 및 환불요청 543 [서식] 내용증명 – 불법점유 토지에 따른 손배청구 605 [서식] 내용증명 – 불법추심행위 금지요청서(파산 또는 면책시) 490 [서식] 내용증명 – 소유권이전등기에 따른 협력청구 607 [서식] 내용증명 – 수급인의 과실로 인한 손배청구 609 [서식] 내용증명 – 수리비청구 582 [서식] 내용증명 – 시방서와 다른 건축자재 사용 610 [서식] 내용증명 – 신탁부동산해지 요청 611 [서식] 내용증명 – 약속어음금청구 613 [서식] 내용증명 – 양육비청구 581 [서식] 내용증명 – 연체차임 및 퇴직금청구 615 [서식] 내용증명 – 영업방해금지 및 손배청구 616 [서식] 내용증명 – 월세 연체에 따른 계약해지 569 [서식] 내용증명 – 월세독촉 549 [서식] 내용증명 – 유류분반환청구 612 [서식] 내용증명 – 유치권행사통보 617 [서식] 내용증명 – 이삿짐파손에 대한 손배청구 618 [서식] 내용증명 – 인테리어 마감공사 하자에 따른 손배청구 619 [서식] 내용증명 – 임대료감액청구 545 [서식] 내용증명 – 임대료인상 574 [서식] 내용증명 – 임대료인상청구 517 [서식] 내용증명 – 임대인사망에 따른 상속인에 대한 계약해지 통지 561 [서식] 내용증명 – 임대차계약만료 1개월전 계약해지 통보 567 [서식] 내용증명 – 임대차계약조건변경 511 [서식] 내용증명 – 임대차계약해지 및 보증금반환 532 [서식] 내용증명 – 임대차계약해지통보 482 [서식] 내용증명 – 임대차보증금반환청구 557 [서식] 내용증명 – 임차건물수리청구(임대차계약) 539 [서식] 내용증명 – 임차인의 계약위반에 따른 임대차계약해지 통보 572 [서식] 내용증명 – 임차인의 무단용도변경 및 원상복구 등 요청 559 [서식] 내용증명 – 임차인의 보일러수리 요구 479 [서식] 내용증명 – 임차주택 매수청구거절 621 [서식] 내용증명 – 임치계약해지 및 임치물반환청구 538 [서식] 내용증명 – 잔여학원료 반환청구 544 [서식] 내용증명 – 전세금인상청구 507 [서식] 내용증명 – 주택임대차계약해지통보 472 [서식] 내용증명 – 중개과실로 인한 손배청구 485 [서식] 내용증명 – 중개사의 과실로 인해 보증금 미회수 건 526 [서식] 내용증명 –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 후 제3채무자에 대한 변제요청 481 [서식] 내용증명 –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의 제3채무자가 채권자에게 피압류채권 없음 통지 487 [서식] 내용증명 – 채권양도 후 채무자에 대한 채권양도 통지 488 [서식] 내용증명 – 채권양수인의 채무자에 대한 청구 484 [서식] 내용증명 – 채무부존재 473 [서식] 내용증명 – 체납관리비 납부요청 584 [서식] 내용증명 – 층간소음 583 [서식] 내용증명 – 토지반환 및 경계침범 495 [서식] 내용증명 – 퇴직권고 575 [서식] 내용증명 – 투자금반환 556 [서식] 내용증명- 공사지연으로 인한 손배청구 589 [서식] 내용증명 - 담보가등기 실행 596 [서식] 내용증명 - 명예훼손에 따른 손배청구 579 [서식] 내용증명 - 상속포기, 승인사실 통지 486 [서식] 내용증명 - 임대차계약만료에 기한 퇴거요청 513 [서식] 내용증명 - 임대차기간만료에 따른 계약해지 통보 554 [서식] 내용증명 516 [서식] 내용증명-보수유지계약해지 592 [서식] 매매계약해제(계약금포기) 522 [서식] 약정기간만료로 인한 신문구독 해지 614 제6편 사실확인서 작성례 [서식] 사실확인서 - 거주사실 628 [서식] 사실확인서 – 사실혼확인 634 [서식] 사실확인서 기재요령 625 [서식] 사실확인서 630 제7편 의견서, 진술서, 확인서 [서식] 의견서 – 보조인의견서(절도) 638 [서식] 의견서 – 보조인의견서 641 [서식] 진술서 – 소송구조(재산관계 진술서) 650 [서식] 진술서 – 소송비용액확정결정신청에 대한 진술서 649 [서식] 진술서 – 손해배상 672 [서식] 진술서 – 제3채무자의 진술서 647 [서식] 진술서 – 증인 644 [서식] 진술서 – 투자금반환 671 [서식] 진술서 – 폭행 669 [서식] 진술서 668 [서식] 확인서 – 거래사실 658 [서식] 확인서 – 경작사실확인 661 [서식] 확인서 – 공사 660 [서식] 확인서 – 근무 666 [서식] 확인서 – 무상거주 653 [서식] 확인서 – 부동산거래사실 654 [서식] 확인서 – 수해피해 664 [서식] 확인서 – 영농 663 [서식] 확인서 – 임대차사실확인 656 [서식] 확인서 – 점유사실 667 제8편 기타 참고서식 [금융거래정보 제출명령 신청] 685 [별지] 681 [별지] 684 [별지] 686 [서식] 공판기일변경신청서 678 [서식] 당사자표시 694 [서식] 문서송부촉탁신청 682 [서식] 문서송부촉탁신청 683 [서식] 배상명령신청 675 [서식] 사실조회신청서 679 [서식] 사실조회촉탁신청 680 [서식] 여비포기서 690 [서식] 재산명시신청 687 [서식] 증인신청서 688 [서식] 지급명령신청서 692 머리말 '아는 것이 힘이다'는 잉글랜드의 철학자 프랜시스 베이컨의 주장에 근거하는 격언입니다. 라틴어로는 “scientia potentia est”, 영어로는 “knowledge is power”로 나타납니다. 현 시대를 살아가면 누구나 한번쯤 자의든 타이든 타인과 갈등이나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중 어떠한 분쟁은 정말 간단하게 마무리 되는 경우도 있지만 또 그렇지 아니한 경우도 있습니다. 본서는 이러한 갈등상황에서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모토 하에 스스로 그러한 갈등상황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지식들을 장착케 하는 지침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에 따라 금번 개정2판에서는 개정판에서 부족하다고 지적받아 온 이론적인 내용들을 각 파트별로 상당히 보강함은 물론, 실무적으로 필요한 여러 서식들 가령 재산조회신청서, 금융조회신청서 등을 보강함으로써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분쟁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는 데 그 특징이 있습니다.
크리스천의 性 TALK (성 토크)
두란노 / 박수웅 지음 /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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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박수웅 지음
대부분의 크리스천은 ‘거룩’을 핑계로 성에 대해 이야기 하기를 꺼린다. 부부가 되면 당연히 나누는 것이 성관계임에도 감추고 쉬쉬한다. 그렇다 보니 성적으로 문제가 생기더라도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결국 가정이 깨어지는 악순환이 이어진다. 그 뿐인가? 성을 인터넷이나 야동과 같은 곳에서 배우다 보니 크리스천들 사이에서도 왜곡되고 병든 성 인식이 판을 친다. 저자는 성경은 성을 거룩하고 아름다운 것으로 이야기하는데 너무 많은 크리스천이 왜곡되고 변질된 성 때문에 제대로 된 연애도, 결혼생활도 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다음세대와 가정, 심지어 목회자와 교회까지도 이로 인해 사탄의 공격 대상이 되는 것을 보며 탄식했다. 그는 갇힌 성, 묶인 성, 고립된 성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성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크리스천의 임무라 여기며 이 책을 집필했다. 특히 의사 출신으로서 그동안 기독교 내에서는 잘 다루지 않았던 남자와 여자의 신체적, 성적 특징을 구체적으로 정리했다.추천사 프롤로그 Part 1 성관계는 죄인가요? Chapter 1 왜 성, 섹스가 부끄럽습니까? Chapter 2 성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Part 2 성,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Chapter 3 문제는 속궁합이 아닙니다 Chapter 4 알아야 즐겁습니다 Chapter 5 청소년, 이 정도는 알아야 할 나이입니다 Chapter 6 독신 남녀들이여, 성 충동을 다스리십시오 Chapter 7 노년, 꼭 성관계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Part 3 왜곡되고 병든 성이 보입니까? Chapter 8 쾌락보다 인격이 중요합니다 Chapter 9 사랑은 감정보다 의지입니다 Part 4 지난밤 즐거웠습니까? Chapter 10 사랑도 기술이 필요합니다 Chapter 11 배워야 즐겁습니다 Chapter 12 모든 것이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성, 그것이 알고싶다 :: 남자 여자 상담소 에필로그 참고문헌 누구나 고민하는 성(性)에 대한 너무나 성경적인 지침서! 모두 입을 모아 극찬하는 책! “성性에 대해 이보다 바른 지침은 없었다” 성이 충만한 시대다. TV, 영화, 잡지, 스마트폰, 인터넷 등 모든 매체가 성으로 도배를 하고, 곳곳에서 사람들을 유혹한다. 이러한 성의 공격은 크리스천이라고 예외가 아니다. 사탄은 성을 무기로 삼아 교회를 무너뜨리고 있다. 더 이상 교회는 성을 부끄럽게 여기며 침묵해서는 안 된다.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처럼, 성에 대한 성경적인 지혜를 갖추어야 한다. 이 책은 ‘성에 대한 건강한 담론’으로서 하나님이 만드신 성, 건강하고 아름다운 성을 가감없이 말한다. 이를 통해 감추고 외면하면서 왜곡되어 온 성의 잘못된 문화를 바로 잡고자 한다. 하나님은 성을 죄라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크리스천은 ‘거룩’을 핑계로 성에 대해 이야기 하기를 꺼린다. 부부가 되면 당연히 나누는 것이 성관계임에도 감추고 쉬쉬한다. 그렇다 보니 성적으로 문제가 생기더라도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결국 가정이 깨어지는 악순환이 이어진다. 그 뿐인가? 성을 인터넷이나 야동과 같은 곳에서 배우다 보니 크리스천들 사이에서도 왜곡되고 병든 성 인식이 판을 친다. 저자는 성경은 성을 거룩하고 아름다운 것으로 이야기하는데 너무 많은 크리스천이 왜곡되고 변질된 성 때문에 제대로 된 연애도, 결혼생활도 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다음세대와 가정, 심지어 목회자와 교회까지도 이로 인해 사탄의 공격 대상이 되는 것을 보며 탄식했다. 그는 갇힌 성, 묶인 성, 고립된 성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성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크리스천의 임무라 여기며 이 책을 집필했다. 특히 의사 출신으로서 그동안 기독교 내에서는 잘 다루지 않았던 남자와 여자의 신체적, 성적 특징을 구체적으로 정리했다. 이 책을 통해 성 문제로 고민하고 답답해하는 성도들이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 받고 아름다운 결혼, 복된 가정을 세워 나가기를 기대한다. 강준민, 김병삼, 김성묵, 두상달, 송인규, 유기성, 이동원, 이무석, 이요셉, 홍정길 강력 추천!! 프롤로그성경은 성의 아름다움을 분명히 말합니다내가 오랜 말씀 묵상을 통해 깨닫게 된 것은, 성경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에 대한 기록이 많다는 것입니다.하나님은 에덴동산에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생육하고 번성하라 하셨습니다(창 1:28). 이 말이 무엇입니까? 바로 성관계를 통한 자녀의 출산입니다. 처음 명령이 성관계인 것입니다. 그리고 남자가 부모를 떠나 아내와 합하여 한 몸을 이루라고 하셨습니다.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창 2:24-25). 이 말씀 역시 아름다운 성관계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출애굽하여 광야생활을 하던 이스라엘에게도 하나님은 놀라운 명령을 하십니다.사람이 새로이 아내를 맞이하였으면 그를 군대로 내보내지 말 것이요 아무 직무도 그에게 맡기지 말 것이며 그는 일 년 동안 한가하게 집에 있으면서 그가 맞이한 아내를 즐겁게 할지니라 신 24:5이 말씀에서도 신혼부부의 성생활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잠언에서도 "네 샘으로 복되게 하라 네가 젊어서 취한 아내를 즐거워하라… 너는 그 품을 항상 족하게 여기며 그 사랑을 항상 연모하라"(잠 5:18-19)고 하셨습니다. 그밖에도 아가서는 성생활의 절정을 그리고 있으며, 신약의 예수님도 성에 대해 높은 기준을 가지셨고 바울도 성에 대해 언급했습니다.이렇듯 말씀을 묵상하다 보면 하나님께서 성을 축복하고 계심을 느낍니다. 성경에는 성에 대한 감사, 은혜, 기쁨, 환희 등이 분명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성 이야기만 나오면 부끄러워하고 죄처럼 여기며 하찮게 대할까요?올바른 성을 가르치지 않는 게 죄입니다우리나라의 5천 년 역사 속에서 성은 부정적으로 취급되어 왔습니다. 특히 유교 문화는 여성의 성을 완전히 억누르고 억압했습니다. 남자는 첩도 얻고 마음대로 살아도 아무런 제재를 하지 않으면서 여자는 온갖 핍박과 고통을 주었습니다. 심지어 아들을 못 낳아도 여자 책임으로 돌렸습니다.교회 역시 성을 가르치지 않고 음지에 두었습니다. 결혼한 부부가 성생활을 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데도 전혀 그런 생활을 하지 않는 것처럼 감추고 살았습니다. 이것 이 굉장히 위선적인 행동입니다.이제는 갇힌 성, 묶인 성, 고립된 성을 끄집어내어 아름다운 성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우리 크리스천의 임무라 생각합니다.이 시대는 성이 충만합니다. TV, 영화, 잡지, 스마트폰, 인터넷 등 모든 매체가 성으로 도배를 한 것 같습니다. 예수님은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라고 하셨는데, 지식도 없이 무방비 상태로 세상에 나갔다가는 사탄의 밥이 되기 십상입니다. 사탄은 성을 무기로 삼아 크리스천들을 무너뜨리고 있는데 한국 교회는 여전히 성을 부끄럽게 여기며 침묵하고 있습니다. 이는 직무유기입니다.교회가 마땅히 목소리를 내야 할 때 입을 다물고 있다면 하나님께 죄를 짓는 것입니다. 다시 정신을 차리고 영적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지필지기백전불태'입니다. 올바른 성을 가르치는 게 우리의 사명입니다.나는 그 사명을 위해 이 책을 집필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내게 성에 대한 책을 쓰라는 강력한 마음을 주셨습니다. 왜곡되고 잘못된 생각에서 벗어나 성을 성경적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갇힌 자, 묶인 자, 포로된 자, 병든 자를 꺼내 하나님의 밝은 빛에 들어가게 해야 합니다(사 61:1).아름다운 성을 누리십시오나는 세미나와 집회를 많이 다니는데, 신앙이 좋다는 크리스천과 목회자들이 성 문제에 쉽게 넘어지는 걸 숱하게 보아 왔습니다. 신앙이 좋다고 성 문제를 너끈히 이길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분과 동행했지만 밧세바가 목욕하는 장면을 보고 넘어졌습니다(삼하 11:2-4). 그렇게 신실한 다윗도 성적인 문제 앞에서는 금방 넘어지지 않았습니까? 그렇기에 우리는 유혹을 이길 수 있는 지식을 쌓아야 합니다. 영적으로 무장해야 합니다.특히 다음 세대를 아름다운 세대로 준비해야 합니다. 많은 청년, 청소년이 성에 빠져 있습니다. 죄의식 없이 혼전 성관계를 갖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또 성에 대해 잘못 알고 있어 죄책감에 빠진 이들도 많습니다.이 책을 통해 올바른 성을 배우십시오. 자유함을 누리십시오. 부부 사이에서 아름다운 성을 누리십시오.지금까지 돕는 배필로 나를 성장시키고 나와 함께해 준 사랑하는 아내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책이 출간되기까지 수고해 준 두란노 편집팀, 함께 사역하는 모든 동역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성', '섹스'라는 말을 들으면 무슨 생각이 듭니까? 많은 사람이 '부끄럽다', '사람 많은 데서 어떻게 저런 말을 하지?', '쉿! 조용' 이런 반응을 보입니다. 심지어 성을 죄악시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그러나 '성', '섹스'라는 말에 정색하고 질겁하는 사람도 정작 자신 안에 요동치는 성욕 때문에 괴로움을 느끼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또 성에 대해 쿨하고 개방적인 사람이라도 내면에는 성적 수치심이 가득할지도 모릅니다.크리스천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거룩'을 핑계로 성을 알기 꺼리고 멀리하지는 않습니까? 성을 육체의 욕망으로만 생각하지는 않습니까? 아닌 척하며 마음으로 숱한 간음죄를 저지르며 살진 않습니까? 우리의 폐쇄적인 문화 때문에 성을 부끄럽다고 생각하기에 배우려 하지 않거나, 세상 사람과 똑같은 인식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자위행위, 페팅, 조기 사정, 구강성교 등에 대해 고민하고 있으면서도 전혀 그런 일이 없는 척하며 살진 않습니까? 성과 신앙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이상한 조합처럼 느껴집니까? 예수님은 이 땅에서 성과 무관하게 금욕적으로 사셨으며, 신실한 크리스천들도 성에 전혀 관심이 없이 오직 주만 바라본 것 같으니 우리도 그렇게 살아야 하지 않겠느냐고 생각합니까?"여러분, 지난밤에 즐거우셨습니까?"혹 이런 질문을 하는 목회자를 본 적 있습니까? 만약 그랬다가는 난리가 날 것입니다. 교회는 복음을 가르치는 곳이고 예배드리는 곳이기에 예배 시간에 성을 가르친다는 건 생각도 못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크리스천들은 성을 죄악시하는 분위기가 있다 보니 건강한 성에 대해 배울 기회가 적습니다. 특히 신학생이나 목회자는 세상 문화와 동떨어져 있어서 성에 대해 더 무지합니다.그러나 교회를 조금만 벗어나면 우리는 왜곡된 성 문화를 너무 쉽게 접하게 됩니다. 청소년들은 인터넷을 통해 쉽게 야동을 보는가 하면, 오로지 성관계만을 위해 모르는 이성을 만나기도 합니다. 중년 남성들의 모임에 가면 20대 여자와 외도한 것을 무용담처럼 떠벌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성적 수치심을 느끼기는커녕 자랑이라도 되는 듯 떠벌리는 현대 사회에 분노와 슬픔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성은 성기를 초월하는 신비입니다. 하나님 앞에 평생을 약속한 한 사람, 나의 배우자를 향한 깊은 사귐이며, 이때에 경험하는 순수한 육체적 쾌락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요 선물입니다. 그러나 이 성을 잘못 사용할 경우 악마가 될 수 있습니다.그렇기에 우리는 성경적인 성을 배워야 합니다. 교회는 예배 공동체이자 복음적이고 아름다운 삶을 가르쳐야 하듯이 마찬가지로 성을 가르치고 배우는 장소여야 합니다. 특히 청년들은 더 잘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유혹 앞에서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라"고 말합니다. 비둘기처럼 순결하기만 해서는 이리 떼에게 다 잡아먹히고 맙니다. 뱀처럼 지혜로워야 합니다. "힘써 여호와를 알라"는 말씀처럼 힘써 하나님이 성에 대해, 연합에 대해 무엇을 말씀하셨는지 알아야 합니다. 성의 교제를 위해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성관계는 반드시 결혼 관계 안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관계의 진정한 목적은 자신을 배우자에게 아낌없이 내어주며 서로를 진심으로 나누는 것입니다. 이것이 둘이 하나가 되는 놀라운 축복입니다(창 2:24).돈을 주고 성관계를 할 때 친밀감이 형성됩니까? 매춘부가 남자에게 자기를 사랑하는 여성으로 대해 달라고 요구하거나, 그의 사생활에 간섭한다면 남자는 화를 낼 것입니다. 성매매는 장사꾼처럼 성을 취급하는 것입니다. 여기 에는 인격이 들어서지 못합니다. 남자는 성교가 끝나면 돈을 주고 바로 그녀를 떠날 것입니다. 이렇게 성으로 거래하고 장사하는 것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일입니다. 인격을 나누지 않는 관계는 사람을 인간 이하로 떨어뜨립니다.세상은 오르가슴과 좀 더 황홀한 섹스를 추구하도록 사람들을 부추기고 모든 관심을 성행위 방법에 집중시킵니다. 그러나 성은 행위 자체보다 훨씬 더 많은 의미가 있습니다. 사람은 강렬하고 감각적인 성교만으로 살지 못합니다.성관계는 육체의 행위보다 훨씬 더 많은 부분을 포함합니다. 좀 서툴고 어설프더라도 헌신된 사랑의 관계 안에서 자유로운 성으로 가는 길을 찾아간다면 테크닉이 아무리 뛰어난 사람도 결코 알 수 없는 성적인 성취를 이루어 갈 것입니다. 성적 만족감은 인격적 관계가 뒷받침 되어야 얻을 수 있습니다.
영어찬양 Best 300
선교횃불(ccm2u) / 선교횃불(ccm2u) 편집부 (지은이) /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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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선교횃불(ccm2u) 편집부 (지은이)
영어가사와 한글가사가 함께 있어 더욱 풍성한 찬양 모임을 가질 수 있다. 영어예배·선교지·청년예배·소모임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사첫줄, 원제목 가나다 순, 코드별로 분류하여 원하는 곳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저작권(Copycare Asia)승인을 받아 출판하였다.가사첫줄. 원제목 가나다순, 코드별로 편집 Above All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Again I Say Rejoice (다 나와서 주 송축해) Alleluia (예수 사랑해요) All Over The World (온 세계 위에) All That I Can Do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 . 중략 . . Your Grace is Enough (주 신실하심 놀라워) Your Name (아침이 밝아 올때에) You Sat Down (하나님 오른편에 앉아 계신) You're The Glory (주는 나의 영광이요) You're Worthy of My Praise (경배하리 내 온 맘 다해)▶ 영어가사와 한글가사가 함께 있어 더욱 풍성한 찬양 모임을 가질 수 있습니다. ▶ 큰 글씨와 큰 악보로 누구나 보기에 편합니다. ▶ 영어예배·선교지·청년예배·소모임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가사첫줄, 원제목 가나다 순, 코드별로 분류하여 원하는 곳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 저작권 보호와 권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저작권(Copycare Asia)승인을 받아 출판하였습니다.
동경의 시대를 사는 이들에게
르비빔 / 임영수 (지은이), 임에스더 / 2021.11.15
10,000
르비빔
소설,일반
임영수 (지은이), 임에스더
한국, 개신교에는 없던 새로운 형태의 영성공동체인 모새골(모든 것이 새로워지는 골짜기) 설립자이자 영성가로서 평생 구도자로서의 삶을 살기로 결단하고, 한길을 걸어온 아버지 임영수 목사님과 클래식예술문화원과 킨더북스 대표이자 오르가니스트로서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클래식 음악과 예술을 가르치는 음악 선생님인 딸 임에스더 작가가 함께 엮은 40일 묵상책이다.글쓴이의 프롤로그 / 연주자의 프롤로그 묵상 노래_ 찬송가 425장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Day 01 구원의 신비 / Day 02 그분의 호의와 동의 / Day 03 내면의 골방을 간직한 사람 / Day 04 신중하게 살아갈 자유 / Day 05 말씀, 그리스도, 하나님 / Day 06 함께 계시는 하나님 / Day 07 하나님의 선물 묵상 노래_ 찬송가 3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 Day 08 하나님을 향한 동의 / Day 09 새로운 시작이 된 큰 일 / Day 10 인격적 사귐 / Day 11 빛이 알게 하는 일 / Day 12 죄와 회개 / Day 13 믿음은 관계를 맺는 것 / Day 14 우리 존재 안으로 묵상 노래_ 찬송가 315장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Day 15 사귐에서 존재하는 영혼 / Day 16 생명, 빛, 진리 / Day 17 자족의 비결 / Day 18 자족을 주시는 분 / Day 19 임재 가운데서의 쉼 / Day 20 새벽을 깨우는 삶 / Day 21 하나님의 작품인 우리 묵상 노래_ 찬송가 109장 고요한 밤 거룩한 밤 Day 22 하나님의 희망에 참여하기 / Day 23 나의 유일성 / Day 24 한없는 여유와 평강의 지평으로 / Day 25 전체로 살아가기 / Day 26 인간 존재의 원천 / Day 27 하나님을 향해 열린 운명 / Day 28 생명이며 빛인 말씀 묵상 노래_ 찬송가 478장 참 아름다워라 Day 29 본향에 대한 동경 / Day 30 삶의 기원인 예수 그리스도 / Day 31 거짓 자아로부터 깨어나기 / Day 32 존재의 뿌리가 하나님께 묵상 노래_ 찬송가 145장 오 거룩하신 주님 Day 33 정체되지 않는 삶 / Day 34 삶의 최종 목적지 / Day 35 새롭게 된다는 것 / Day 36 자라게 하는 생명의 샘 묵상 노래_ J. S. BACH, 인류의 기쁨이 되신 예수(BWV147) Day 37 영성 훈련에서 영성 형성으로 / Day 38 새로운 현실 / Day 39 새로운 피조물의 삶 / Day 40 묵상하는 삶 목회 현장과 모새골 공동체, 그리고 강연과 저서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따듯한 등받이가 되어 온 저자는 한국 교회를 대표하는 영성가입니다. 그는 살아가며 더 나은 것을 찾아헤매는 현대인의 끝없는 동경이란 곧 하나님을 향한 이정표라고 가르쳐 줍니다. 철학과 심리학, 인문학의 깊이가 편안하게 녹아든 저자의 하루 한편 메시지는 오늘날 우리의 혼란을 해소시켜 주는 위로의 편지가 되어, 실존의 찬란함이기도 한 끝없는 동경을 가지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그 내면을 뚫고 들어오는 자유와 침착함을 얻게 합니다. 또한 연주자는 「연인」(문학동네), 「나도 안아 주면 좋겠다」(추수밭)의 저자로, 삶의 아름다움과위안을 전하는 글로 대중들과 공감대를 가진 에세이 작가이기도 합니다. 나이가 들며 사는 것이 바빠지다 보니 연주자에게 묵상의 공간으로 상징되는 ‘작은 방’이 사라지게 되고 다시 그것을 되찾게 된 과정을 그리움의 실체를 찾았다고 고백하는 연주자는 그 작은 방에 놓인 오르간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공감의 마음을 전하며, 신앙고백이 담긴 찬송가를 선물로 담았습니다. 이렇게 자신을 유일하게 만족시켜 줄 곳을 마련하고, 편안하게 고유한 자신으로서 하나님의 사랑 안에 머무는 공간을 선물할 수 있도록 준비된 아름다운 책입니다. 책에 담긴 40편의 묵상글은 정해진 날짜가 있기보다 대림절, 크리스마스, 연말, 그리고 새해까지 이어져 일상 속에서 구도자의 삶을 살아가도록 안내하는 정말 값진 묵상집입니다. “누구나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동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상 속에서도, 보이지 않는 가치를 설정하는 일에도 그것은 우리를 이끌어 갑니다. 그러한 동경은 정말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리고 동경 자체는 이정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행복을 그리워하는 마음은 영원한 본향에 대한 동경입니다.” <글쓴이의 프롤로그> 이 책은 그러한 동경과 창조주로부터의 사랑과 영감이 만나 새로운 차원의 영성을 얻는 묵상의 공간으로 안내하기 위해 기록되었습니다. 저는 매일 하나님의 현존 앞에 머물며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에 대한 이해를 새롭게 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이러한 공간 안에서 편안하고 아름답게 하나님께서 지으신 본래의 고유한 자신의 모습으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자신을 손상시키거나 소외시키지 마시고 하나님과 관계를 맺는 삶이 주는 자유와 창조적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글쓴이의 프롤로그>
시작하라 그들처럼
흐름출판 / 서광원 글 / 201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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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출판
소설,일반
서광원 글
‘살아 있음의 진화’를 연구하는 그는 조직과 조직을 이끄는 리더들을 위한 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있는 저자 서광원이 성공한 사람들이 실행하는 \'시작\'에 대해 이야기 한다. 똑같은 시작을 했는데도 실패하는 사람과 성공하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를 고민하던 중 저자는 그 해답을 ‘시작’에서 찾았다. 성공한 그들은 시작하는 법이 달랐다. 그들은 ‘보이지 않는 시작’을 한 반면, 우리는 ‘보이는 시작’을 한다. 그들은 또 ‘정교한 시작’을 하지만, 우리는 ‘큰 맘 먹고 열심히 하는’ 시작을 한다. 그들이 ‘만의 하나까지’ 고려하고 시작할 때 우리는 ‘이 정도면 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너무나 쉽게 했던 ‘시작’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를 주는 이 책은 어떤 일을 시작했다가 지독한 실패를 경험한 사람에게는 왜 그럴 수밖에 없었는지를 일깨워주고, 아직 발걸음을 떼지 못한 사람에게는 움츠러들거나 회피하지 말고 ‘제대로 된 시작’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독자들의 마음을 꿈틀대게 하고 분명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전달해 준다.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어떤 유형일까 나는 이 책을 왜 썼는가ㅣ용기라고 생각했는데 무모함이었다! 들어가면서ㅣ한숨과 좌절을 만들어내는 낡은 시작을 바꾸자 - 하루빨리 고쳐야 할 ‘시작’에 대한 고정관념 3가지 첫 번째 시작 - 시작, 살아 있음의 징표 “지금의 나, 마음에 드십니까?” 삶이 엇갈리는 이유 ‘나’를 좋아하는 게 먼저다 마지막에 웃는 사람의 특징 우리가 진짜 매달려야 할 것들 발등에 떨어‘진’ 일을 하는 사람 vs 발등에 떨어‘질’ 일을 하는 사람 지금 내 가슴의 온도는 몇 도인가 …어느 95세 할아버지의 회고 나만의 생존무기가 필요하다 살아 있음을 위한 자연의 이치 ‘큰 을’보다 무서운 ‘작은 갑’이 되자 불안이란, 삶이 뭔가를 요구하고 있다는 신호다 두 번째 시작 - 시작부터 앞서 가는 그들의 6가지 비결 Rule 01 한 발 앞서기의 법칙 - 그들은 보이지 않게 시작한다 고시에 쉽게 합격하는 이들의 특징 어느 CEO의 장수 비결 Rule 02 첫 걸음 떼기의 법칙 - 작게 승리하고 자주 승리한다 부동산 재벌 트럼프의 “부자가 되고 싶다면” 하루를 시작하는 법 왜 ‘나’에게는 진짜 친절을 베풀지 않는가 “딱 10분만”의 힘 …정주영 전 회장 “내가 왜 새벽 일찍 일어나느냐고?” Rule 03 첫 승의 법칙_ 첫 승으로 주도권을 잡는다 노련한 장사꾼은 ‘마수걸이’를 중시한다 판매왕이 가장 먼저 가는 곳은 따로 있다 …이성에게 접근할 때는 첫 마디가 중요하다 Rule 04 독창성의 법칙 - 석기시대가 끝난 것은 돌이 다 떨어져서가 아니다 따라 두면 진다 칼리 피오리나의 ‘바지 사건’ 어항 속의 금붕어도 하는데…… Rule 05 킬러의 법칙 - 노련한 고양이는 소리를 내지 않는다 맹수는 배가 고플수록 더 조용해진다 Rule 06 너머의 법칙 -그들은 후회할 일을 먼저 한다 루스벨트 전 미국 대통령이 달변가가 된 비결 이직자들이 흔히 실수하는 것 삶의 이유가 바로 생존무기다 세 번째 시작 - 날고 싶다면, 기다가 걷다가 달려라 성공은 홀로 오지 않는다 어떤 40대의 ‘인생 재발견’ 활을 팽팽하게 당겨야 화살이 멀리 나간다 숲에서 거목으로 자라기 누드 김밥의 비결 그들에게는 S자 곡선이 있다 뛰지 말고 걸어야 했는데…… 꽃이 아름다운 이유 네 번째 시작 - 뭘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른다면 ‘나의 원점’은 어디인가 대기업 출신들이 흔히 빠지는 함정 다윗 왕의 반지에 새겨진 글귀 늑대와 최경주의 닮은 점 밀리언 셀러 작가의 짧은 충고, 마지막에서 시작하라 ‘스무고개’를 해보면 뭘 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진짜 바꿔야 할 것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3가지 조건 …일을 시작할 때 명심해야 할 것 나는 ‘진짜 나’를 알고 있을까 살아남은 사자의 특징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에 서 있고, 서 있어야 하는가 다른 사람에겐 어려운데 내겐 쉬운 게 뭘까 인정받을 대상을 다시 선택하라 해야 할 일보다 중요한 하지 말아야 할 일 …다섯 마당 자서전 눈물을 흘려본 사람만이 아는 게 있다 운명은 잘나가는 삶의 관절을 가격한다 생이라는 글자가 가진 의미 제대로 고민하는 법 67세에 체인 사업을 시작하다 좌절도 해보라, 진짜 노력했다면 “실수를 했다면 탱고가 시작된 거야” 손정의를 키운 힘 몇 번 넘어졌다고 죽지 않는다 아우구스투스를 로마 첫 황제로 만든 한 마디 2세들이 몰락하는 이유 삶이 나에게 던지는 질문 뒤처졌다면 땀 이상의 그 무엇이 필요하다 다섯 번째 시작 - 삶에 필요한 조건을 두 배로 지녀라 처절해야 노력이다 어느 텔레마케터의 10억 원 매출 비결 장영주의 휴가 재능은 위험하다 시선 이태백의 방석 밑을 보니 그 많던 신동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가녀린 풀, 아스팔트를 뚫다! 마치고 나서ㅣ언제 시작하면 좋을까 감사의 말 참고문헌《사장으로 산다는 것》 저자가 새로운 10년에 주는 메시지 성공한 그들은 ‘시작하는 법’이 따로 있다! ★온몸 구석구석 전율이 오른 만큼 자극을 주기도 하면서, 너무도 부족한 자신을 깨닫고는 엉엉 주저앉아 울고 싶을 때, 눈물을 닦아주고 일으켜 나를 격려해주기도 하는 그런 책이다. -발랄한그녀 님 ★이 책은 생존을 말한다. 그래서 눈이 번뜩이게 한다. 생존, 너무도 비참한 단어지만 그 어떤 동기보다 강력한 인생의 추진력이 된다. -mc5 님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외우고 싶은 책이다. 나에게 생각을 움직이게 한 최고의 자기계발서였다. -winya85 님 ★머리와 심장은 울부짖고 있는데 행동이 안 되는 나에게 전율을 준 책! _청개구리 님 ★난 왜 이렇게 없는 게 많을까? 왜 이렇게 되는 일이 없을까? 우연히 무심히 집어든 책 한 권이 이렇게 늦은 시간까지 잠 못 자게 내 안에 있던 열정을 흔들어 깨웠다. 잠깐 스치는 두근거림이 아니라 내 인생의 전환점으로 만들겠다. _necklaceme 님 《시작하라 그들처럼》의 진가는 뜨겁고 진한 독자들의 반응이 말해준다. 이 책은 똑같이 시작했음에도 성과를 만들어내는 ‘성공한 그들’이 우리와 어떻게 얼마나 다른지를 면밀하게 관찰한 결과물이다. 그리고 그것을 ‘시작’이라는 통찰로 그려냈다. 저자는 ‘그들’과 우리의 가장 큰 차이를 그들은 ‘한 방에’ 뭔가를 이루려 하기보다 날기 위해 ‘기다가 걷다가 달렸다’며 시작이 남다르다고 말한다. 책은 지독한 실패를 경험하고 좌절해 있는 사람에게는 왜 그럴 수밖에 없었는지를 일깨워주고, 현재의 삶을 변화하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난감해하는 이들에게는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전한다. 특히 《사장으로 산다는 것》에서 보여주었던 저자 특유의 독하고 진한 문체는 그것이 자신의 경험이자 우리의 현실인 까닭에 더 마음에 와 닿는다. “이제 ‘시작이 반’이라는 말은 통하지 않는다. 시작이 전부다!” ― 현대차그룹 설영흥 부회장 새로운 10년, ‘시작’하는 사람들이 알아두지 않으면 후회할 것들 2011년 새해는 남다르다. 한 해의 시작이자 새로운 10년을 여는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때맞춰 각 기업체 시무식에서도 ‘새로운 10년의 준비’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지금부터 10년은 100년으로 나아가는 도전의 시기가 될 것”이라고 했으며, 정몽구 현대차 회장 역시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 시장에 부응하지 못하면 낙오할 수밖에 없다”는 신년인사를 남겼다. 이들뿐 아니라 다른 대기업 총수들 역시 새로운 경영 목표와 과제를 제시했다. 그중에서 이들이 가장 강조한 키워드는 ‘새롭게 시작되는 10년을 위한 준비’였다. 최근 출간된 《시작하라 그들처럼》은 성공의 키워드를 ‘시작’이라고 본다. 저자는 똑같은 시작을 했는데도 실패하는 사람과 성공하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를 고민하던 중 그 해답을 ‘시작’에서 찾았다. 성공한 그들은 시작하는 법이 달랐다. 그들은 ‘보이지 않는 시작’을 한 반면, 우리는 ‘보이는 시작’을 한다. 그들은 또 ‘정교한 시작’을 하지만, 우리는 ‘큰 맘 먹고 열심히 하는’ 시작을 한다. 그들이 ‘만의 하나까지’ 고려하고 시작할 때 우리는 ‘이 정도면 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책에서 무조건 시작해보자는 단순한 열정이나 용기만으로, 그리고 죽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결심만으로는 절대 자기가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없다고 말한다. 남들과 다른 시작, 의미 있는 시작만이 성과를 만들어낸다. 21세기의 첫 10년에 이어 맞이하는 새로운 10년, 성과를 만들어내는 시작에 이 책이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해도 해도 안 되는 방법은 저 멀리 던져버려라! ‘되는 방법’으로 새롭게 시작하라! 1. 열심히 하면 언젠가 될 것이다 2. 노력이 부족했다 3. 시작이 반이다 혹시 당신도 같은 생각인가? 저자는 책에서 이 3가지야말로 하루빨리 고쳐야 할 ‘시작’에 대한 고정관념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흔히 열심히 하면 언젠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시지포스를 보라. 산 정상 근처에만 가면 다시 굴러 떨어져버리는 바윗돌을 끊임없이 올려야 하는 게 그의 형벌이다. 우리는 이런 형벌을 ‘스스로’ 그것도 ‘만들어서’ 하는 경우가 많다. 안 되는 방식은 안 되는 걸 양산할 뿐이다. 이럴 때는 과감히 바윗돌을 던져버리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되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나중에 보면 시간을 절약하는 ‘제대로 된’ 시작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시작해야 할 것인가? ‘시작’이라고 해서 거창할 필요는 없다. 현대무용가 트와일라 타프는 매일 아침 자기만의 의식으로 시작한 게 성공의 비결이라고 말한다. 그 의식이라는 것은 ‘택쎽를 타는 것’이었다. 그녀 역시 사람인지라 아침에 일어나는 게 힘들었다. 하지만 그녀는 일단 몸을 일으키는 작은 일을 시작으로 택시를 타는 것, 그러면 헬스장에 도착하는 식으로 ‘시작하는 의식’을 만들어나갔던 것이다. 최선을 다했고 죽을 만큼 했는데도 안 된다면 그건 노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잘하는 방법을 몰라 ‘시지포스의 바윗돌’로만 노력한 것이다. 해도 해도 안 되는 방법은 저 멀리 던져버리고 ‘되는 방법’으로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 또 사람들은 “시작이 반”이라는 말을 자주 한다. 하지만 우사인 볼트조차 “죽을 것처럼 훈련한다”고 할 정도로 스타트라인에 서기 전의 훈련 강도가 강해지고 있다.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시작부터 앞서 가야 계속 앞서 갈 수 있다는 말이다. 다른 말로 하면 시작에서 뒤처지면 계속 뒤처지고, 그러다 보면 영원히 뒤처지게 된다는 말이다. 그런 면에서 현대차그룹의 설영흥 부회장이 “이제 ‘시작이 반’이라는 말은 통하지 않습니다. 시작이 전부입니다”라는 말은 대단히 인상적이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 시작부터 잘해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앞의 3가지 시작은 한숨과 좌절을 만들어내는 ‘낡은 시작’일 뿐이다. 이를 고치면 이렇다. 1. 열심히 하면 언젠가 될 것이다? → 안 되는 ‘시지포스의 바윗돌’은 던져버려라! 2. 노력이 부족했다 → 노력은 충분한데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3. 시작이 반이다 → 시작이 전부다! 우리가 간과하고 있던 ‘시작’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책 대한민국 20만 사장들의 가슴을 울린 《사장으로 산다는 것》의 저자인 서광원. 그의 책이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던 데는 그의 경험치가 책 속에 오롯이 담겨 있던 것과 맞물려, 비즈니스서 글쓰기 방식을 탈피해 독자들의 마음을 뒤흔들었기 때문이다. 《시작하라 그들처럼》 역시 그런 그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으로, 2009년 초판이 출간되었을 때 이 책을 전환점으로 삼은 이들이 많았다. 하지만 그 사이 많은 변화가 있어 새로운 시대 흐름에 맞춰 이번에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특히 새로운 10년을 맞는 지금, 시작이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해 사람들이 놓치고 있는 것들, 시작에 대한 뻔한 고정관념을 확실히 알려주려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무엇보다 이번 개정판을 통해 우리가 너무나 쉽게 했던 ‘시작’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를 주려 하였다. 어떤 일을 시작했다가 지독한 실패를 경험한 사람에게는 왜 그럴 수밖에 없었는지를 일깨워주고, 아직 발걸음을 떼지 못한 사람에게는 움츠러들거나 회피하지 말고 ‘제대로 된 시작’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려주려 노력하였다. 이런 의도가 독자들의 마음을 꿈틀대게 하고 분명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전해줄 것이다. 추천평 마음의 여유가 없어 서평을 거절하려 했다. 그런데 어떤 내용일까 보다 보니 단숨에 다 읽었다. 역시 유익하고 재미있으며, 많은 감동을 선사해준다. 누구나 꼭 한 번은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 손복조(트러스증권 대표) 좋은 글은 이미 마음속에 들어와 있는 것이다. 표현해낼 수 없는 것을 표현해내는 작가의 재주에 우리는 늘 경탄하지만 진정 기쁜 것은 우리의 생각이 표현을 얻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매력이 있다. 숱한 날라리 처세서 속에서 실망한 후 굳게 닫혀 있었던 가슴을 무장해제시키고 정신적인 각성을 하게 만들어주었다. 그저 행간을 따라가다 보면 가슴을 치고 들어오는 수많은 구절을 만나게 되고 우리는 한껏 고양된다. 그렇게 다시 새로운 출발을 모색하고 싶어진다. - 정태수(삼성경제연구소 연구원)
다정한 구원
미디어창비 / 임경선 (지은이) /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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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임경선 (지은이)
<태도에 관하여> <자유로울 것> 등으로 수많은 독자들의 한결같은 지지를 받아온 작가 임경선의 산문집. 외교관인 아버지를 따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보낸 행복했던 유년이 깃든 공간들을 아버지의 죽음 이후 다시 찾는다. 작가가 30여 년의 세월이 지나 돌아온 리스본행은 세상을 떠난 아버지에 대한 애도의 여정일 뿐 아니라, 모든 것이 아름답기만 했던 자신의 소녀 시절로의 귀환이기도 하다. 아버지를 향한 애틋한 그리움과 상실의 아픔 속에 그는 아버지의 청춘이 서린 도시 리스본에 도착해서야 비로소 진정한 작별을 고할 수 있게 된다. 한편 리스본의 눈부신 햇살 속에 녹아 있는 '조건 없이 사랑받은 기억'이야말로 아버지가 남긴 사라지지 않는 유산(legacy)이라는 사실 또한 깨닫는다. <다정한 구원>은 지나간 한때 속에 머무는 회고담에 그치지 않고, 자기 몫의 슬픔을 묵묵히 받아들인 채 인생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한 인간의 성장을 비춘다는 점에서 더욱 뭉클하다. 독자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아온 작가 임경선은 이번 산문집에서 삶의 몇 가지 중요한 사건을 겪으며 한층 깊어진 감수성으로, 우아한 결을 선보인다.Prologue 리스본으로 돌아가기 전에 DAY 1 도착 DAY 2 저마다의 여행법 DAY 3 리스본의 색깔 DAY 4 올리브나무와 이방인들 DAY 5 우리가 빛났던 계절 DAY 6 섬세하고 아름다운 생각 DAY 7 깊은 고요 DAY 8 쉼 DAY 9 사우다지의 시간 DAY 10 도시의 민낯 DAY 11 마지막 노을 DAY 12 출발 Epilogue 이제 내게 남은 것들“인생의 모든 눈부신 것” 우리가 사랑하는 작가 임경선 그 빛나는 감수성이 시작된 곳 나는 바다의 쌉싸름한 공기를 깊게 들이마시면서 나라는 인간이 만들어지는 데 일부분을 담당한 이곳의 파도와 바람을 생각한다. 나에게 얼마간의 낙천성이라는 게 남아 있다면 그것은 모두 리스본의 햇살과 바다에게 신세진 것이겠다. _123면 『『태도에 관하여』 『자유로울 것』 등으로 독자들의 한결같은 지지를 받아온 작가 임경선의 신작 『다정한 구원』이 ㈜미디어창비에서 출간되었다. 『교토에 다녀왔습니다』 이후 2년여 만에 펴내는 이번 산문집에서 작가는 열 살 무렵, 외교관인 아버지를 따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보낸 행복했던 유년의 시공간을 호출한다. 30여 년의 세월이 지나 돌아간 리스본행은 세상을 떠난 아버지에 대한 애도의 여정일 뿐 아니라 모든 것이 아름답기만 했던 어린 날로의 귀향이기도 하다. 그는 아버지의 청춘이 서린 도시 리스본에 도착해서야 비로소 지난날에 진정한 작별을 고할 수 있게 된다. 그곳의 눈부신 햇살 속에 녹아 있는 ‘조건 없이 사랑받은 기억’이야말로 아버지가 남긴 사라지지 않는 유산(legacy)이라는 사실 또한 깨닫는다. 지금 딸의 나이, 그러니까 정확히 열 살 때 나는 리스본에서 1년간 살았다. 돌이켜 보면 리스본에서 보낸 그 1년만큼 아무런 유보 없이 평온하고 행복했던 적이 내 인생에 있었을까? (…) 지난 늦여름, 아빠를 엄마 곁으로 보내드리고 나는 상실의 슬픔과 사후의 현실적인 문제들로 마음이 깊이 지쳐갔다. (…) 그들이 가장 생생하게 삶을 살았던 공간에서 그들을 기억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곳에서 환하게 웃던, 갓 마흔 살 눈부신 젊은 시절의 모습으로 영원히 각인하고 싶었다. _10-11면 슬픔을 돌보는 견고한 위로 리스본에서 보낸 시간들은 통제할 수 없는 그 당연한 사실을 우아하게 직시하고 받아들이기 위함이었다. 그래야만 나는 그들을 마음껏 그리워할 수가 있고, 그래야만 내가 그들을 놓아주고 인생의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가 있을 테니까. 소멸과 생성, 끝과 시작은 하나의 몸이고, 끝이 있기에 우리는 순간순간의 찬란함을 한껏 껴안을 수 있다. _256면 『다정한 구원』에는 자기 몫의 슬픔을 받아들인 채 묵묵히 인생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한 인간의 성장을 지켜보는 순정한 감격이 있다. 아버지를 애도하면서도 고통에 침잠하기보다는 찬란했던 그의 존재를 소환함으로써 그의 부재를 극복한다. 때로는 슬픔이 없으면 위로 역시 허락될 수 없다는 사실이 슬픔을 견딜 만한 것으로 만들어주는지 모른다. 슬픔을 외면하지 않고, 기꺼이 끌어안기에 이 위로는 견고하다. 작가는 상실의 아픔을 충분히 돌본 후에야 생(生)에 대한 감사를 인정할 수 있게 된다. 끝에서 다시 시작되는 자연의 섭리처럼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은 딸에 대한 사랑으로 이어진다. 대륙의 끝이자 바다의 시작인 리스본은 작품을 관통하는 이러한 정서의 무대로 더없이 어울린다. 삶이 그러하듯, 자신 역시 “인생의 모든 눈부신 것”을 아무런 대가 없이 다음 세대에게 물려주겠노라는 마지막 다짐은 각별한 여운을 남긴다. 삶이라는 여행이 우리에게 베푸는 선물 이렇게 마음이 이끄는 대로 하길 잘했다. 이곳에 다시 찾아오기를 잘했다. 변함없이 그 자리에 남아 있어주는 그 무언가를 만난 일은 내게 고요한 위안을 선물로 안겨주었다. _188면 작가가 전작들에서 펼쳤던 사랑한다는 말 없이 사랑을 고백해야 한다는 연애론처럼, 『다정한 구원』은 죽음을 드러내지 않고도 충분히 애도를 그린다. 그런가 하면 다시 찾은 리스본에서 우연히 만난 이들의 수줍은 선의에 살아갈 힘을 얻기도 한다. 낯선 곳에서 마주치는 뜻밖의 온기는 여행이 우리에게 베푸는 선물이다. 이 책은 삶이 긴 여행과 여수(旅愁)에 비유되는 까닭을 임경선만의 고유한 어법으로 살핀다. 독자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아온 작가 임경선은 이번 작품에서 몇 번의 통과의례를 거치며 한층 깊어진 감수성으로, 그간 펴낸 산문 중 단연 우아한 결을 선보인다. 2005년부터 쉬지 않고 성실하게 써온 작가에게 여전히 자기 갱신의 가능성이 남아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자신의 기원으로 돌아가 오히려 새로운 전환을 맞이했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행보 또한 기대를 품게 한다. 이 책은 삶 속에 숨겨진 각자의 ‘다정한 구원’을 발견할 수 있도록 싱그러운 그해, 그 바다로 독자를 초대한다. 작가의 사유를 가만히 따라가다 보면 그 끝엔 저마다 자신의 가장 빛났던 시절과 조우하는 작은 기적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그런 책이 있다. 이건 누가 뭐래도 나 자신을 스스로 살려내기 위해 쓴 이야기구나, 싶은 책이. 이 글을 쓰지 않고서는 도저히 인생의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없겠다는 절박함이 드는 책이. 말하자면 『다정한 구원』이 그런 책이다. 그렇다 보니 나 외에 다른 사람이 읽어주는 것 하나하나가 그 자체로 여분의 기쁨처럼 느껴진다. 참 행복하다. _임경선한국에서 리스본으로 가는 직항 비행기는 아직 없다.
여학교의 별 1
문학동네 / 와야마 야마 (지은이), 현승희 (옮긴이) / 202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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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와야마 야마 (지은이), 현승희 (옮긴이)
어느 여학교 2학년 4반. 앞머리를 정리하는 학생, 몰래 만화를 그리는 학생, 대놓고 조는 학생. 여고생들의 생기발랄, 리얼한 교실 풍경 속에 발랄함과는 거리가 먼 교사가 있다. 시종일관 무표정에 딱딱한 높임말. 만만치 않아 보이는 2학년 4반 담임 호시 선생님을 두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여고생들의 장난이 시작된다.1교시 0032교시 0373교시 0714교시 1035교시 135후기 168『빠졌어, 너에게』 와야마 야마의 첫 장편만화 2021년《이 만화가 대단해!》여성편 1위, 2022년 5위 연속 선정일본 누계 100만 부(2022년 1월 기준) 돌파“저 싫어하시죠? 폐만 끼치고, 늘 틱틱 대고.하지만… 그건 진짜 제가 아니에요.”또 한번 모두를 빠지게 할, 충격적으로 귀여운 선생님의 등장학급일지에 펼쳐진 의문의 그림 끝말잇기와 불쑥 교실에 나타난 강아지.당황스러운 상상력을 가진 만화가 지망생 학생과 동료 교사와의 시시콜콜한 회식까지.어느 여학교 2학년 4반 담임 호시 선생님의 조금 엉뚱하고 제법 사랑스러운 일상 이야기.심상찮은 학생들과 만만찮은 담임 선생님, 그들의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일상 이야기어느 여학교 2학년 4반. 앞머리를 정리하는 학생, 몰래 만화를 그리는 학생, 대놓고 조는 학생. 여고생들의 생기발랄, 리얼한 교실 풍경 속에 발랄함과는 거리가 먼 교사가 있다. 시종일관 무표정에 딱딱한 높임말. 만만치 않아 보이는 2학년 4반 담임 호시 선생님을 두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여고생들의 장난이 시작된다. 1교시, 수수께끼의 그림 끝말잇기.학급일지에 펼쳐진 수수께끼의 그림 끝말잇기. 첫째 날의 그림은 스마트폰(스마호スマホ). 두번째 날은 의문의 형상. 마지막 날은 오징어(이카イカ). 호시는 학생들의 시시한 장난에 말려들 것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명색의 국어교사로서 '호'로 시작해서 '이'로 끝나는 둘째 날의 단어를 맞히고 싶다.2교시, 위기의 진로상담. 호시는 수업시간에 몰래 만화를 그리고 있는 학생을 지적한다. 하지만 딴짓보다도 신경쓰이는 것은 연이어 죽음을 맞이하는 학생의 만화 속 등장인물들. '선생님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종잡을 수 없는 전개의 습작만화를 읽은 호시는 현실적 조언과 응원 사이에서 고민한다. 3교시, 기억이 안 나는 회식자리.옆자리 동료교사와 오랜만의 회식. 딱 한 잔만 마시겠다고 한 호시지만 점점 취하기 시작하고, 술이 들어가니 자꾸만 죄송한 기억만 떠오른다. '저 싫어하시죠? 폐만 끼치고, 늘 틱틱 대고.' 그리고 이 모습을 우연히 목격한 학생이 있는데…4교시, 바주카포 공격.일기장과 수업노트를 착각해 제출한 학생. 판도라의 상자를 연 듯 학생의 일기를 모두 읽어버린 호시는 특별한 코멘트와 함께 일기를 돌려준다. 그리고 며칠 뒤, 일기를 들킨 학생이 교실에 돌린 쪽지를 발견하고 교사생활 최대 위기를 맞이한다. '호시 선생님이 교실에 들어오면 바주카포 쏘는 건 어때?'“100% 좋은 사람은 아니지만, 곁에 있으면 좋을 것 같은 사람을 그리고 싶다.”평범한 일상을 딱 한 뼘, 특별해지게 만드는 와야마 야마의 세계데뷔작 『빠졌어, 너에게』로 일본 독자와 한국 독자들을 사로잡은 와야마 야마의 첫 장편만화 『여학교의 별』이 출간됐다. 『이 만화가 대단해!』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리고, 유명배우와 가수와 같이 각계 각층에서 관심이 쏟아지는 등 데뷔작을 넘어 일본만화계의 새로운 세대를 만들어 가고 있다.이토록 놀라운 인기와 관심이 모이는 와야마 야마의 작품 중심에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시시콜콜한 ’일상‘이다. 『여학교의 별』은 ’어느 여학교의 실없는 이야기‘라는 내레이션으로 시작해 학생들과 선생님의 엉뚱한 장난과 농담을 그린다. 그림 끝말잇기, 선생님의 별명, 수업시간에 몰래 그린 습작만화. 어쩐지 본인의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평범한 일상을 작가는 특유의 유머와 상상력으로 딱 한 뼘, 특별한 순간으로 만든다. “100% 좋은 사람은 부자연스럽다고 생각해 캐릭터에 조금씩은 모난 모습을 넣으려고 한다. 하지만 ’이런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좋겠다‘ 싶은 인물을 그리려고 했다.” (문예춘추 온라인, 2021년 7월 16일 인터뷰 중에서)’주변에 있으면 좋겠다 싶은 사람들.‘ 작가는 『여학교의 별』 속 인물들을 이렇게 소개한다. 예쁘거나 착하진 않지만 언제든 기발한 장난을 칠 준비가 된 학생들. ’열정 교사‘는 아니지만 학생들 한 명 한 명에 무심하지 않은 선생님. 그들이 기다리고 있는 학교로 어깨에 힘을 빼고 홀가분히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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