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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 스쿨
시그마북스 / 캘버트 크레리 (지은이), 강예진 (옮긴이) / 2021.10.01
25,000원 ⟶
22,500원
(10% off)
시그마북스
취미,실용
캘버트 크레리 (지은이), 강예진 (옮긴이)
플라워 스쿨의 이사인 캘버트 크레리가 처음으로 출간한 꽃꽂이 기초에 관한 종합 실전 지침서로, 꽃을 손질하는 법을 비롯해 올바른 색과 질감을 고르는 법, 꽃꽂이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끌어올려주는 꽃병을 선택하는 법 등 폭넓은 주제를 단계별로 차근차근 알려준다. 눈길을 사로잡는 사진과 함께 플라워 스쿨의 마스터 플로리스트들이 알려주는 비법과 요령을 가득 담았다.들어가며 1. 시작하기 2. 색상 고르기 3. 꽃 구매하기 4. 꽃병 고르기 5. 꽃 손질하기 6. 꽃꽂이 기술: 기본 스타일 만들기 마무리하며플로리스트를 위한 매우 훌륭한 실용 가이드 플라워 스쿨은 플라워 디자인과 플라워 아트 분야에서 세계 최고로 손꼽히는 교육 기관이다. 이 책은 플라워 스쿨의 이사인 캘버트 크레리가 처음으로 출간한 꽃꽂이 기초에 관한 종합 실전 지침서로, 꽃을 손질하는 법을 비롯해 올바른 색과 질감을 고르는 법, 꽃꽂이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끌어올려주는 꽃병을 선택하는 법 등 폭넓은 주제를 단계별로 차근차근 알려준다. 눈길을 사로잡는 사진과 함께 플라워 스쿨의 마스터 플로리스트들이 알려주는 비법과 요령을 가득 담았다. 집에서 혼자 꽃꽂이하는 초보자도 인스타그램에 올릴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꽃 손질부터 디자인, 스타일까지!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마스터 플로리스트들의 비법과 요령들 이 책에는 전문 플로리스트가 되기 위해 필요한 기술과 철학을 집약해, 누구나 혼자 힘으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방법을 담았다. 재료를 선택하고 준비하는 요령뿐만 아니라 기본적이 디자인까지 다루고 있어, 자신만의 꽃꽂이를 만드는 데 활용할 수 있는 더할 나위 없는 다양한 기술들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목표는 독자들이 마스터 플로리스트의 도움을 받아 어떤 상황에서든 아름다운 꽃꽂이, 혹은 ‘살아 숨 쉬는 장식품’을 만들 수 있도록 기본 기술을 길러주는 것이다. 이 책으로 꽃을 손상시키거나 혹사시키지 않고 수명을 최대로 이끌어내는, 꽃을 올바르게 다루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올바른 꽃병을 선택하는 법 또한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꽃을 손질하는 방법을 익히고 나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기초 디자인을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이 디자인들은 운반하기 쉽고, 물을 교체할 수 있으며, 균형이 잡혀 있어 꽃이 물을 다 흡수하고 난 후에도 쓰러지지 않는다. 꽃꽂이에 필요한 도구를 사용하는 법과 기술을 익혀 견고한 발판을 마련하고 난 후에는, 뒷부분에서 간단하면서도 유용한 요령 몇 가지를 활용해 색상을 입혀볼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한 구성과 작업 순서는 플라워 스쿨의 마스터 플로리스트가 사용하는 방식이다. 이 책의 방식이 전부 다 인스타그램이나 소셜미디어에 적합하지는 않겠지만, 모두가 참고할 수 있도록 자연에서 얻은 꽃부터 고급 호텔의 식당 공간에 놓인 꽃에 이르기까지, 꽃꽂이 디자인을 실제로 하나하나 해체해 실었다. 이 책에 담긴 지침이 당신의 꽃꽂이에 토대를 마련해주고 실수하기 쉬운 부분을 바로잡아줄 것이다. 꽃꽂이에는 옳고 그름이 없다. 완벽한 꽃꽂이도 흠이 있는 꽃꽂이도 없으며, 성공과 실패로 나누지도 않는다. 꽃꽂이의 모습이 마음에 들고 그 모습에서 기쁨을 얻는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기쁜 마음으로 꽃을 대하고 꽃꽂이를 한다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작품이 나올 것이다.
나는 날마다 죽노라 : 365묵상 탁상용 캘린더
규장(규장문화사) / 규장 편집부 엮음 / 200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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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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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규장문화사)
소설,일반
규장 편집부 엮음
365묵상 탁상용 캘린더. 규장에서 발간된 다음 도서들에서 발췌한 문장으로 구성되어있다. 김응국 지음, A. W. 토저 지음, 리처드 백스터 지음, 조셉 얼라인 지음생명 얻는 회개의 길과 구원 받는 십자가 안으로 날마다 당신을 초대합니다! 365묵상 탁상용 캘린더 규장에서 발간된 다음 도서들에서 발췌한 문장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김응국 지음, A. W. 토저 지음, 리처드 백스터 지음, 조셉 얼라인 지음
아웃랜더 1
오렌지디 / 다이애나 개벌돈 (지은이), 심연희 (옮긴이) / 2022.09.05
18,500원 ⟶
16,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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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디
소설,일반
다이애나 개벌돈 (지은이), 심연희 (옮긴이)
1991년 출간된 후 30여 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아웃랜더’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다. 현재 9부까지 출간된 소설은 전 세계 181개국에서 38개 언어로 번역 및 출간되었고, 2014년 스타즈(STARZ) 오리지널 드라마로 제작되어 넷플릭스에서 방영하였다. 주인공 클레어가 뜻밖의 시간 여행을 통해 겪는 모험과 로맨스를 그린 『아웃랜더』는 출간 직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작가 다이애나 개벌돈은 이듬해 미국 최고의 로맨스 작가에게 수여되는 리타 어워드를 수상했다. 1945년, 영국 육군 간호사였던 클레어는 전쟁이 끝난 후 남편 프랭크와 함께 6년 만의 신혼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그곳에서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사건을 맞닥뜨린다. 홀로 유적지를 구경하다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200년 전의 스코틀랜드로 시간 여행을 하게 된 것이다. 하루아침에 과거에 떨어진 클레어는 다시 현대로 돌아가려 애쓰지만, 상황은 점차 복잡해진다. 프랭크의 6대 선조이자 잉글랜드군 대위인 조너선 랜들은 클레어의 정체를 밝히려 하고, 스코틀랜드의 매켄지 씨족은 그녀를 잉글랜드 첩자로 의심한다. 클레어는 목숨을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젊은 스코틀랜드 전사 제이미와의 결혼을 택하지만, 제이미의 헌신적인 사랑은 클레어의 마음을 뒤흔든다. 그렇게 두 시대와 두 남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클레어의 앞에, 중대한 결단을 내려야 하는 순간은 점점 다가오는데…….제1부 1945년 인버네스1. 새로운 시작 2. 선돌3. 숲속의 남자4. 성으로 가다 5. 매켄지 가문 제2부 리오흐성6. 콜럼의 홀 7. 데이비 비턴의 진료소 8. 밤의 여흥 9. 대모임 10. 충성 맹세 제3부 길에서11. 변호사와 나눈 대화 12. 수비대의 지휘관 13. 혼인이 공표되다 14. 혼인이 성사되다 15. 신방의 폭로 16. 어느 멋진 날 17. 거지를 만나다 18. 바위 속의 침입자 19. 물말 20. 인적이 드문 공터21. 다시금 닥쳐온 불쾌한 순간22. 정산 23. 다시 리오흐로전 세계를 열광시킨 『아웃랜더』 시리즈의 위대한 첫 시작! 넷플릭스 드라마 〈아웃랜더〉 원작•전 세계 5천만 부 판매 181개국, 38개 언어 출간•『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일생에 한 번뿐인 낭만적인 열정과 생동감 넘치는 묘사가 가득한 작품.” _『커커스 리뷰』 압도적인 스토리와 상상력으로 5천만 독자들을 사로잡은 소설 『아웃랜더』가 오렌지디에서 출간되었다. 『아웃랜더』는 1991년 출간된 후 30여 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아웃랜더’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다. 현재 9부까지 출간된 소설은 전 세계 181개국에서 38개 언어로 번역 및 출간되었고, 2014년 스타즈(STARZ) 오리지널 드라마로 제작되어 넷플릭스에서 방영하였다. 주인공 클레어가 뜻밖의 시간 여행을 통해 겪는 모험과 로맨스를 그린 『아웃랜더』는 출간 직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작가 다이애나 개벌돈은 이듬해 미국 최고의 로맨스 작가에게 수여되는 리타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후 『호박 속의 잠자리』 『여행자』 등으로 이어진 시리즈는 퀼 어워드,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 베스트 로맨스상을 받으며 성별과 나이를 초월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18세기 스코틀랜드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장대한 서사와 매력적인 로맨스는 독자들에게 커다란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실종된 이들은 언젠가 발견된다. 사라진 데는 이유가 있기 마련이니까. 대개는 말이다.” 1945년, 영국 육군 간호사였던 클레어는 전쟁이 끝난 후 남편 프랭크와 함께 6년 만의 신혼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그곳에서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사건을 맞닥뜨린다. 홀로 유적지를 구경하다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200년 전의 스코틀랜드로 시간 여행을 하게 된 것이다. 하루아침에 과거에 떨어진 클레어는 다시 현대로 돌아가려 애쓰지만, 상황은 점차 복잡해진다. 프랭크의 6대 선조이자 잉글랜드군 대위인 조너선 랜들은 클레어의 정체를 밝히려 하고, 스코틀랜드의 매켄지 씨족은 그녀를 잉글랜드 첩자로 의심한다. 클레어는 목숨을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젊은 스코틀랜드 전사 제이미와의 결혼을 택하지만, 제이미의 헌신적인 사랑은 클레어의 마음을 뒤흔든다. 그렇게 두 시대와 두 남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클레어의 앞에, 중대한 결단을 내려야 하는 순간은 점점 다가오는데……. 전형적인 공식과 장르를 따르지 않는 21세기 판타지 로맨스의 고전 『아웃랜더』는 여러 장르가 복합된 ‘올라운더’ 소설이다. 시간 여행이라는 판타지 설정은 물론, 18세기의 자코바이트 운동을 배경으로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의 갈등을 그리며 역사 소설의 재미 또한 담고 있다. 클레어와 제이미의 열정적인 로맨스 역시 서사의 큰 축을 차지해 소설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린다. 여기에 끊임없이 등장하는 반전의 연속은 독자들이 전개를 예상할 수 없게 만들며, 등장인물과 하나가 되어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경험하게 한다. 또한 소설은 시간 회귀, 주도적이고 능력 있는 여자 주인공, 남자 주인공과의 운명적인 로맨스 등 기존 판타지 로맨스의 규칙을 보여 주면서도, 전형적인 공식을 따르지 않고 신선하게 비틀며 『아웃랜더』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구축했다. 이처럼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아웃랜더』를 쓴 작가 다이애나 개벌돈은 자신의 홈페이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기며 소설의 재미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내가 쓴 책을 쌓아 놓고 가게 밖에 앉아 있으면, 사람들이 ‘이건 무슨 책인가요?’라고 묻는다. 그러면 나는 이렇게 대답한다. ‘책 한 권을 들고 아무 데나 펼쳐 보세요. 그리고 세 장만 읽어 보세요. 만약 책을 도로 덮으시면 제가 1달러를 드릴게요.’ 그리고 나는 단 한 번도 돈을 잃은 적이 없다.” 광대한 서사와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로 ‘21세기 판타지 로맨스의 고전’이라 불리는 『아웃랜더』 시리즈는 판타지 드라마로 유명한 스타즈 방송사가 드라마를 제작, 넷플릭스에서 방영되어 다시 한번 ‘아웃랜더 신드롬’을 일으켰다. 소설 『아웃랜더』는 시리즈의 첫 시작을 알리는 작품으로서, 드라마와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독자들에게 진정한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게 해 줄 것이다. “진심이에요. 내가 당신을 보호할 거라고요. 랜들이든, 아니면 그 누구에게서든. 내 피의 마지막 한 방울까지 모두 흘려서라도요, 모 니인 돈.”“모 니인 돈?”너무나 강렬한 말에 살짝 마음이 떨렸다. (…)“그건 ‘나의 갈색 머리 아가씨’라는 뜻이에요.” 나는 이 낯선 스코틀랜드 청년에게 묘한 친근감을 느꼈다. 방금 내게 들려준 무시무시한 이야기 때문이기도 하고, 어두운 밤 동안 둘이 꼭 붙은 채로 말없이 꾸벅꾸벅 졸면서 먼 길을 달려왔기 때문이기도 했다.
30일간의 간헐적 채식
쏭북스 / 이현주 (지은이) / 2021.11.22
17,000
쏭북스
취미,실용
이현주 (지은이)
저자는 ‘채식주의자’가 아닌 ‘채식지향자’가 되기를 제안한다. 처음부터 엄격하게 기준을 정해 ‘비건’으로 살아가는 이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의지나 형편 등등의 문제로 채식을 유지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사람마다 처한 환경, 직업, 성격, 식습관 같은 여러 가지 다양한 변수에 의해서 채식을 시작하는 방식과 과정이 모두 다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에 지구를 위해 누구라도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위기감도 절박하지만, ‘먹고사는 재미’ 또한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여기는 저자는 채식 역시 일단 재미있고 맛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환경이나 건강을 위한 당위만으로는 지속적으로 채식을 하기 어렵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다. 일단 자기 몸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자. 내가 내 몸에 대해 어떤 감정을 갖고 있는지 헤아려야 행복한 마음이 건강한 몸을 불러온다.프롤로그 내가 삼시 세끼에 목숨을 거는 이유 5 1장. 비건 지향자들의 간헐적 채식 간헐적 채식의 시대가 왔다 19/ 한 달간의 채식으로 바뀌는 것들 24/ “고기도 먹으면서 채식도 좋아하면 안 되는 거야?” 29/ 일주일에 하루만 채식을 한다면 32/ “나는 채식 지향자입니다” 39/ 팬데믹이 경고하는 것들 45/ 인류가 지금처럼 먹으면 50 2장. 나와 지구를 위한 4주간의 여정 - 몸과 마음이 되살아나는 채식 루틴 만들기 1주차.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자 59/ 2주차 시작 전. 삼시 세끼의 의미를 알자 67/ 2주차 아침. 아침 공복에 먹는 첫 끼니를 배려하라 76/ 2주차 점심. 점심엔 영양 밸런스를 위한 메뉴를 골라라 81/ 2주차 저녁. 저녁 식사의 패턴을 바꿔라 85/ 3주차. 지병을 치유하는 식단 찾기 91/ 4주차. 정기적인 디톡스데이를 가져라 97 3장. 우리 생각보다 훨씬 큰 채소의 힘 나이 들어도 늙지 않는 사람들의 비밀 115/ 우리 몸에 과도한 영양이 들어오게 될 때 121/ 자연식물식과 채식의 차이 125/ 통곡물을 먹어야 하는 이유 130/ 육식이 염증을 만든다 134/ 단백질은 많이 먹으면 오히려 해롭다 137 4장. 채식에 대한 몇 가지 오해와 진실 영양소별로 소화 시간이 다르다 147/ 식물성 지방은 안전할까? 151/ 건강한 칼슘 섭취를 위한 제안 155/ 성장기 어린이도 채식이 괜찮을까? 160/ 채식하면 비타민B12가 부족해진다는 이들에게 165 5장. 몸과 마음이 함께 행복해지려면 음식에는 고유의 에너지가 있다 173/ “먹는 것에 너무 집착하는 것 아니냐”고 묻는 당신에게 182/ 위장 상태가 편하지 않다면 187/ 음식이 가진 살리는 기운 vs 죽이는 기운 194/ 먹는 것만이 아닌 소화와 배설까지 고려한 식사 199 6장. ‘나’라는 소우주를 사랑하는 일 “당신은 쉴 자격이 있습니다” 207/ 나는 한 끼도 허투루 먹지 않는다 214/ 나는 내 몸에 대하여 어떤 감정을 갖고 있는가 220/ 행복하다고 느끼는 마음이 건강한 몸을 불러온다 226/ 나를 위로할 짝꿍 음식을 찾아라 233 7장. 한방 채식 - 음양, 오행, 오감, 오색, 오미 건강은 음양의 균형에서 온다 241/ 간, 심, 비, 폐, 신의 위치를 만져보자 246/ 몸은 오장을 통해 감정을 표현한다 252/ 음양에 따라 식사하려면 259/ 식물들의 네 가지 기운 265/ 식품의 다섯 가지 맛 276/ 식물의 색깔이 오장의 건강을 다스린다 284 에필로그 한 사람의 밥그릇에 깃든 평화로운 삶의 방식 291 Thanks to 29이 책은… • 30년 넘게 명상을 하고 20년 가까이 채식을 한 한약사가 제안하는 비건 지향적인 라이프 스타일 • 한 달 안에 몸과 마음이 되살아나는 채식 루틴을 만드는 법 • 나와 지구를 위한 4주간의 간헐적 채식이 가져오는 놀라운 변화 • 아침, 점심, 저녁 하루 세 끼로 몸과 마음, 관계의 균형잡기 •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내가 지구를 위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들 • 점점 무너지는 몸의 상태에 귀를 기울이려면 • 지병을 치유하는 식단 • 채식에 대한 체계와 채식인의 유형 • 음식을 통해 찾는 자아 • ‘주의자’가 아닌 ‘지향자’로 사는 삶의 태도 • 채식에 대한 몇 가지 오해와 진실 • ‘나’라는 소우주를 사랑하는 일 • 음양, 오행, 오감, 오색, 오미로 배우는 한방채식 “한 달간 고기를 끊으면 생기는 변화”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며 환경을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나와 지구의 미래를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 시대를 살아가며 ‘뭐라도 해보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채식을 실천하거나 고민하는 이들 또한 많다. ‘고기, 생선, 달걀, 우유, 꿀 등의 동물성 성분이 들어간 일체의 식품을 먹지 않으면서 동물사육을 통해 생산된 생활 전반의 제품을 소비하지 않는 사람들’을 뜻하는 ‘비건(Vegan)’보다는 ‘고기 소비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말하는 ‘리듀스테리언(Reducetarian)’, ‘건강, 환경, 동물권에 대한 이유로 대부분 채식을 하지만 엄격하게 육식을 제한하지 않는 유연한 식단을 추구하는 사람들’인 ‘플렉시테리언(Flexitarian)’을 지향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 30년 넘게 명상을 하고 20년 가까이 채식인으로 살아오며 한약국을 찾는 이들에게 순 식물성 한약을 처방하고 개인별 맞춤 식단을 가이드하는 한약사인 이현주 박사가 최근 딱 한 달간만 채식을 권하는 책 『30일간의 간헐적 채식』을 펴내 화제가 되고 있다. (쏭북스 펴냄) 간헐적 채식이란 하루에 한 끼, 일주일에 하루, 또는 일 년에 1주나 4주, 자신이 원하는 기간을 정해 채식을 지향하는 사람들의 채식 라이프를 말한다. 리듀스테리언이나 플렉시테리언들은 건강, 환경, 동물권 이슈 등으로 채식을 하지만 엄격하게 육식을 제한하지 않는 유연한 식단을 지향한다. 천천히, 그러나 멈추지 않고 나와 지구를 위해 노력하는 것. 이 책의 저자 이현주 박사는 ‘채식주의자’가 아닌 ‘채식지향자’가 되기를 제안한다. 처음부터 엄격하게 기준을 정해 ‘비건’으로 살아가는 이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의지나 형편 등등의 문제로 채식을 유지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사람마다 처한 환경, 직업, 성격, 식습관 같은 여러 가지 다양한 변수에 의해서 채식을 시작하는 방식과 과정이 모두 다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에 지구를 위해 누구라도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위기감도 절박하지만, ‘먹고사는 재미’ 또한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여기는 저자는 채식 역시 일단 재미있고 맛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환경이나 건강을 위한 당위만으로는 지속적으로 채식을 하기 어렵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다. 일단 자기 몸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자. 내가 내 몸에 대해 어떤 감정을 갖고 있는지 헤아려야 행복한 마음이 건강한 몸을 불러온다. 저자는 딱 한 달만 채식을 해보자고 제안한다. 일단 몸과 마음이 되살아나는 채식 루틴을 만들면 , 그 이후의 변화는 실로 놀라울 것이라고 단언한다. 4주 안에 몸과 마음이 되살아나는 채식 루틴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1주차에는 먼저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라고 제안한다. 내가 하루 세 끼를 어떻게 먹고 있는지 나의 식습관을 탐색해보라는 것. 저자는 데일리 루틴을 만들기 위해 세 끼의 시간을 정하라고 말한다. 2주차에는 채식답게 먹는 루틴을 만들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한다. 아침, 점심, 저녁 세 끼의 원칙을 세우는 것이 좋다. 아침엔 공복에 먹는 첫 끼니를 배려하는 마음이 먼저다. 점심엔 영양 밸런스를 위한 메뉴를 고르는 것이 좋다. 저녁에는 취침 전 5시간 안에 식사를 끝내는 패턴을 지켜야 한다. 3주차에 들어서면 이제 내가 가진 지병을 치유하는 식단을 찾아야 한다. 내 몸의 증상과 지병을 탐색할 수 있는 시기이다. 내 체질에 맞는 식재료를 찾고 나와 맞는 짝꿍 음식을 찾는 법을 소개한다. 4주차에는 몸과 마음, 관계의 균형을 잡는 시기이다. 내가 그동안 무엇을 어떻게 먹고살았는지, 나의 ‘푸드 히스토리’를 써보자. 이제 내 몸만이 아닌 지구를 위한 ‘제로 웨이스트 저탄소 밥상’을 실천할 수 있다. 4주차 이후에는 정기적인 디톡스데이를 가져야 한다. 식재료와 교감하며 요리하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일주일에 하루만 채식을 해도 인생이 달라진다. 채식의 루틴이 생기면 내 몸과 지구를 위해 즐거운 채식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저자가 채식을 시작한 이유도 마음이 차분하게 가라앉기를 바랐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이유를 모를 불안과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밤을 지새우는 적이 많았던 시절, 이현주 박사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채식을 시작했다고 한다. 처음 채식을 시작하고 100일 정도가 지난 후, 그 이전과는 마음의 상태가 크게 달라져 있음을 깨달았고, 채식을 계속하기로 마음먹었다는 저자는 이후 채식이 인생의 큰 스승이 되었다고 한다. 이후 단 한 끼도 허투루 먹지 않았다는 저자의 말처럼 일단 한 달간만 ‘먹는 일에 목숨을 걸어본다면’ 우리의 인생은 어떻게 달라질까? 이제『30일간의 간헐적 채식』으로 내 인생과 지구가 변화할 수 있는 여행을 떠나보자. ▶ 4주 안에 몸과 마음이 되살아나는 채식 루틴 만들기 1주차-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자 (채식 루틴 만들기) •나의 식습관 탐색하기 •데일리 루틴 시간 정하기 •물 마시는 습관 바꾸기 2주차- 채식답게 먹기 •아침 - 공복에 먹는 첫 끼니를 배려하라 •점심 - 영양 밸런스를 위한 메뉴를 골라라 •저녁 - 저녁 식사의 패턴을 바꿔라 3주차- 지병을 치유하는 식단 찾기 •내 몸의 증상과 지병 탐색하기 •내 체질에 맞는 식재료 찾기 •나와 맞는 짝꿍 음식 찾기 4주차- 몸과 마음, 관계의 균형잡기 •나의 푸드 히스토리 써보기 •지구를 위한 ‘제로 웨이스트 저탄소 밥상’ 실천하기 4주차 이후- 정기적인 디톡스데이를 가져라 •식재료와 교감하며 요리하기 •일주일에 하루 채식하기 ▶ 간헐적 채식이란? 하루에 한 끼, 일주일에 하루, 또는 일 년에 1주나 4주, 자신이 원하는 기간을 정해 채식을 지향하는 사람들의 채식 라이프. 건강, 환경, 동물권 이슈 등으로 채식을 하지만 엄격하게 육식을 제한하지 않는 유연한 식단을 지향한다. 천천히, 그러나 멈추지 않고 나와 지구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 [채식인의 분류] 베지테리언(Vegetarian) - 국제채식인연맹(IVU)에서 인정하는 채식주의자 그룹 1. 비건(Vegan) 고기, 생선, 달걀, 우유, 꿀 등의 동물성 성분이 들어간 일체의 식품을 먹지 않으면서 동물사육을 통해 생산된 생활 전반의 제품을 소비하지 않는 사람들 2. 락토 베지테리언(Lacto vegetarian) 고기(두 발이나 네 발을 가진 동물의 고기), 생선, 달걀은 먹지 않고, 우유 및 유제품이 들어간 음식은 먹는 사람들 3. 오보 베지테리언(Ovo vegetarian) 고기, 생선, 우유 및 유제품은 먹지 않고, 달걀 또는 오리알 등 동물의 알은 먹는 사람들 4. 락토 오보 베지테리언(Lacto-ovo vegetarian) 고기, 생선은 먹지 않고 동물의 알과 우유 및 유제품은 먹는 사람들 세미 베지테리언(Semi-vegetarian) 5. 페스코 베지테리언(Pesco-vegetarian) 두 발과 네 발 가진 동물의 고기는 먹지 않고, 유제품, 동물의 알과 해산물은 먹는 경우 6. 폴로 베지테리언(Pollo-vegetarian) 네 발 가진 동물의 고기는 먹지 않고, 두 발 가진 동물(조류)의 고기와 동물의 알, 동물성 해산물, 우유 및 유제품을 먹는 경우 리듀스테리언(Reducetarian) - 엄격한 채식을 하기보다는 고기 소비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7. 플렉시테리언(Flexitarian) 캐주얼 베지테리언(Casual Vegetarian)으로 부르기도 한다. 건강, 환경, 동물권에 대한 이유로 대부분 채식을 하지만 엄격하게 육식을 제한하지 않는 유연한 식단을 추구하는 사람들 8. ‘고기없는월요일’ 지지자들(MFM Supporters) 일주일에 하루, 날을 정하여 채식을 하는 사람들 9. 간헐적 채식(Intermittent Vegan or Intermittenet Vegetarian) 3-4주의 일정 기간을 정하여 비건 또는 채식 식단으로 식사하는 사람들그러던 어느 날, 지방 강의를 마치고 돌아오는 고속버스 안에서 착잡한 기분의 나를 마주했다. ‘도대체 이렇게 살아 뭐 하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남들에게는 잘 먹으라고, 잘 먹어야 한다고 강의하고 돌아다니면서 정작 나 자신은 이렇게 먹고살아도 되는 건가, 회의감이 밀려왔다. 비로소 나는 세상을 바꾸는 일 못지않게, 스스로 잘살고 있다는 감정을 느끼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대의명분에 따른 일의 성취감이 아무리 커도 지극히 개인적이고 소소한 만족감이 사라지거나 둘의 균형이 깨진다면 행복하지 않다는 것을 말이다. 수백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이벤트 대신, 소소하게 적은 인원이 모여 채식 요리를 즐기는 ‘고기 없는 즐거운 파티’처럼 ‘먹고사는 재미(Fun)’를 주제로 한 활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채식 요리를 직접 만들어 즐기기 시작했다. 먹는다는 것은 본능적으로 즐거움을 주는 일이 아니던가. 먹거리를 바꾸는 것은 일단 재미있고 맛있어야 한다는 걸 그때야 깨달은 것이다. 매일 매일 반복되는 삼시 세끼의 식사 시간마다 나를 위해 헌신하듯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하고 맛있게 즐기면서 식사를 하자는 것이 목표가 되었다. 요란하고 거창한 음식이 아니더라도, 정성을 다해 요리하여 매일 규칙적인 시간에 식사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마치 나에게 드리는 예배와 같았다. 아침에는 몸을 배려한 차와 음식으로 가볍게 식사하고, 출근 후에는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 나를 위해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기 시작했다.
공부머리 최고의 육아법
오리진하우스 / 하세가와 와카 (지은이), 황미숙 (옮긴이) /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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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하우스
영어교육
하세가와 와카 (지은이), 황미숙 (옮긴이)
육아지원서비스 해피에듀의 대표이자 100건 이상의 특허를 출원한 열혈 엄마인 저자는 발달심리학회나 뇌과학회 등에서는 상식인데도 불구하고 가장 필요로 하는 부모들에게는 알려지지 않는 사실이 산더미만큼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증거에 입각한 방대한 정보에서 정말 효과가 있는 육아법을 찾아서 엮고, 실제로 수백 명 이상의 0~7세 취학 전 유아를 둔 부모에게 실천하도록 해서 성과가 나온 방법을 엄선, 정리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은 부모의 퍼스낼리티(기질)를 간단한 테스트로 알아보고, 유전된 내 아이의 재능에 가장 적합한 환경을 제공하는 법, 생활습관, 대화법, 놀이법, 학습지 선택과 풀이법, 사교육 등 생활 전반에 대한 최고의 육아법을 제시한다.시작하며 1장 커뮤니케이션 1. 아이의 재능(공부 기질)을 가려내기 어떻게 하면 ‘편한가’ ‘설레는가’는 부모도 아이도 실은 같다 2. 아이의 재능을 키우기 부모가 잘하는 것을 아이와 함께 하는 것이, 아이의 재능을 신장시키는 최단 루트 3. 사랑을 쏟는 법 부모가 자녀의 안전기지가 되어주기만 해도 아이의 마음과 기억력은 계속 성장한다 4. 보상 보상이 학습 의욕도 발상력도 빼앗는다 5. 아빠의 중요한 역할 아빠에게는 엄마가 할 수 없는 중요한 역할이 있다 6. 말 걸기 인간은 평가받은 대로 인간상이 바뀐다 7.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아이의 ‘왜’라는 질문에 인터넷을 검색하여 즉답을 하기 보다, 주방에서 함께 요리를 하는 편이 좋은 이유 8. 부모의 감정 컨트롤 방법 아이의 뇌를 변형시켜 버릴 정도로 위험한 부모의 화는, 심호흡 등의 간단한 방법으로 억제할 수 있다 9. 부모가 해서는 안 되는 일 다른 아이와 비교해서 우열을 매기면 오히려 성장하지 않는다 2장 생활습관 1. 수면 낮잠, 빛, 목욕물 온도를 지배하는 자가 수면을 지배한다 2. 식사 인간은 몸뿐만 아니라 마음도 먹는 음식으로 만들어진다 3. 전자기기를 대하는 법 게임기나 스마트폰은 각성제와 비슷한 의존성이 있어서, 지성 교육이나 건강에 해를 끼친다 3장 놀이 1. 놀이를 통해 단련되는 세 가지 능력 역할 놀이나 영웅 놀이야말로 머리를 좋게 만드는 품격 있는 놀이 2. 상상 놀이, 수용 놀이 어떻게 읽어주느냐에 따라 책을 좋아하기도 하고 멀어지기도 한다 3. 기능 놀이, 창조 놀이 그림은 ‘정확하게’가 아니라 ‘자유롭게’ 그리게 하는 것이 정답이다 4장 학습 1. 학습지 풀이에 집중시키는 방법 ‘집중해!’ 하고 말하는 순간 게임 오버 2. 학습지를 잘 푸는 방법 평소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말과 숫자라도 문제로 나오면 이해하지 못하는 미스터리 3. 모국어(한글)학습 기한은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끝말잇기와 동요로 점차 능숙해진다 4. 독해력 묵독을 할 수 있게 된 후에도 일부러 소리 내어 읽는 음독이 중요하다 5. 숫자를 말하고, 잘 다루는 힘 손가락을 사용하는 것,‘3’까지와 ‘5’까지를 잘 다루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6. 계산력 그림이나 표를 그리거나, 스토리를 입혀 계산력을 높인다 7. 음악 모차르트 효과는 거짓이지만, 음악이 머리를 좋게 만드는 것은 사실이다 8. 영어 모국어 학습을 소홀히 하면 영어는 반드시 난관에 부딪힌다 9. 특별활동(사교육) 무엇을 배우느냐보다도 미래를 헤쳐 나갈 ‘자기조절학습력’을 기르도록 배우는 것이 중요 본서 복습 마치며 참고문헌하버드대학, 옥스퍼드대학, 캘리포니아대학, 도쿄대학 등 세계 톱 교육기관 1000건 이상의 연구 결과에서 찾아낸 육아법. 성공률 97%의 실적을 통해 드디어 소개한다! 육아지원서비스 해피에듀의 대표이자 100건 이상의 특허를 출원한 열혈 엄마인 저자는 발달심리학회나 뇌과학회 등에서는 상식인데도 불구하고 가장 필요로 하는 부모들에게는 알려지지 않는 사실이 산더미만큼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증거에 입각한 방대한 정보에서 정말 효과가 있는 육아법을 찾아서 엮고, 실제로 수백 명 이상의 0~7세 취학 전 유아를 둔 부모에게 실천하도록 해서 성과가 나온 방법을 엄선, 정리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 <공부머리 최고의 육아법>은 부모의 퍼스낼리티(기질)를 간단한 테스트로 알아보고, 유전된 내 아이의 재능에 가장 적합한 환경을 제공하는 법, 생활습관, 대화법, 놀이법, 학습지 선택과 풀이법, 사교육 등 생활 전반에 대한 최고의 육아법을 제시한다. 소개하는 모든 육아법은 세계 톱 교육기관의 연구 결과와 과학적 근거가 제시되어 쉽게 납득하고 올바른 육아를 실천하게 된다. 실천한 엄마들의 97퍼센트에 달하는 성공률은 이 책의 효과를 증명한다. 나는 어떤 기질을 가진 부모인가? 재능의 유전과 최적의 환경 제공법을 소개한다 아직도 ‘육아에 정답은 없다’거나,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하면서 정답을 찾아가는 것이다’라며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하는 부모들이 있다. 하지만, 어떤 부모도 후회하며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 아이는 기다려 주지 않으며 시간은 지금도 흘러가고 있다. 공부머리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당신의 퍼스낼리티(기질)를 아는 것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부모에게서 유전된 기질에 가장 적합한 환경을 부여하면 아이의 재능은 최대가 된다. 그러니 다른 누군가에게 효과있다는 방법을 그대로 따라 해봐야 잘 될 리가 없다. 자신이 잘하는 것을, 자신이 잘하는 방법으로 아이와 함께 즐기는 것이야말로 틀림없이 아이의 재능을 크게 꽃피우게 한다. 그래서 이 책은 부모가 3분 만에 끝낼 수 있는 간단한 진단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퍼스낼리티를 알고, 6가지 유형별(행동&긍정형, 정서안정&자신형, 노력&자제형, 냉정&숙고형, 조화&이타형, 감성&신념형)로 아이의 재능을 키울 수 있는 최적의 환경 제공법을 소개한다. 자, 당신은 어떤 유형의 퍼스낼리티를 가지고 있으며, 아이의 재능을 키우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육아의 새로운 상식을 이 책 한 권에 담았다! 1장에서는 아이의 재능 구별, 유형별 재능 키우는 법, 동기부여법, 아빠의 역할, 부모의 감정 컨트롤 법, 아이와의 공감 대화법, 보상과 학습 의욕에 대해 2장에서는 수면과 무엇을 먹일지, 어떻게 전자기기를 대해야 하는지 등의 생활습관에 대해서 3장에서는 놀이를 통해 단련되는 세 가지 능력과 머리가 좋아지는 놀이를 소개한다. 4장에서는 학습지 선택과 풀이법, 한글학습, 독해력, 수와 계산력, 영어, 음악, 특별활동(사교육) 방법에 대해 과학적 증거에 입각해 알기 쉽고, 실천 가능한 방법을 제시한다. 이렇듯 이 책은 내 아이를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자기조절학습력을 갖춘 공부머리 아이로 키우기 위한 생활 전반의 모든 육아 상식을 담았다! 아무리 바쁜 부모라도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친절하고 효과적인 책이다.
도란도란 교리문답 가정예배
디다스코 / 오세진 (지은이) /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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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오세진 (지은이)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은 성경을 잘 요약한 내용으로 신앙 교육을 위해 1563년에 작성되어 약 460여 년 동안 정통 기독교 안에서 지금까지 가르쳐지고 있다. 소요리문답과 더불어 자녀에게 교리를 가르친다면, 신앙에 대한 이해를 통해 굳건한 믿음 위에서 자녀를 신앙으로 굳게 세울 수 있다. 1과 왜 위로가 필요할까요? 2과 복된 인생이란 무엇일까요? 3과 왜 율법을 알아야 하나요? 4과 율법의 내용은 무엇인가요? 5과 율법을 다 지킬 수 있나요? 6과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나쁘게 만드셨나요? 7과 사람의 나쁜 마음은 어디에서 왔나요? 8과 사람은 나쁜 일을 할 수밖에 없나요? 9과 하나님께서는 왜 사람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시나요? 10과 하나님께서는 모든 죄를 다 심판하시나요? 11과 하나님의 심판이 너무한 것 아닌가요? 12과 하나님의 형벌을 피할 방법은 없나요? 13과 우리가 스스로 죗값을 치를 수 있나요? 14과 다른 피조물이 우리의 죗값을 치를 수 있나요? 15과 우리는 어떤 구원자를 찾아야만 하나요? 16과 우리의 구원자는 왜 참 사람이어야만 하나요? 17과 우리의 구원자는 왜 참 하나님이어야만 하나요? 18과 참 하나님이신 동시에 참 사람이신 구원자는 누구인가요? 19과 예수님이 구원자라는 것을 어떻게 아나요? 20과 모든 사람이 구원받나요? 21과 참된 믿음이란 무엇인가요? 22과 우리는 무엇을 믿어야 하나요? 23과 사도신경의 12문장은 무엇인가요? 24과 사도신경은 몇 부분으로 나누어지나요? 25과 삼위일체가 무엇인가요? 26과 성부 하나님에 대해 무엇을 믿나요? 27과 하나님의 섭리란 무엇인가요? 28과 창조와 섭리를 왜 알아야 하나요? 29과 예수님이라는 이름의 뜻은 무엇인가요? 30과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인가요? 31과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말이 무슨 뜻이에요? 32과 왜 우리를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나요? 33과 예수님이 ‘하나님의 외아들’이라는 말이 무슨 뜻이에요? 34과 예수님이 ‘우리 주’라는 말이 무슨 뜻이에요? 35과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되고 동정녀에게서 태어났다는 건 무슨 말이에요? 36과 예수님의 거룩한 잉태와 탄생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요? 37과 ‘고난을 받으사’라는 말이 무슨 뜻이에요? 38과 ‘본디오 빌라도에게’라는 말이 무슨 뜻이에요? 39과 ‘십자가에 못 박혀’라는 말이 무슨 뜻이에요? 40과 ‘죽으시고’라는 말이 무슨 뜻이에요? 41과 ‘장사한지’라는 말이 무슨 뜻이에요? 42과 우리의 죽음에는 어떤 의미가 있나요? 43과 예수님의 죽으심에서 어떤 유익을 더 얻나요? 44과 ‘음부에 내려가셨으며’라는 말이 무슨 뜻이에요? 45과 예수님의 부활에서 어떤 유익을 얻나요? 46과 ‘하늘에 오르사’라는 말이 무슨 뜻이에요? 47과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셨는데 어떻게 우리와 함께 계시나요? 48과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은 서로 나뉠 수 있나요? 49과 예수님의 승천에서 어떤 유익을 얻나요? 50과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라는 말이 무슨 뜻이에요? 51과 예수님이 우리의 머리라는 말이 무슨 뜻이에요? 52과 예수님의 재림에서 어떤 위로를 얻나요? 53과 ‘성령을 믿사오며’라는 말이 무슨 뜻이에요? 54과 ‘거룩한 공회’를 믿는다는 건 무슨 뜻이에요? 55과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을 믿는다는 건 무슨 뜻이에요? 56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을 믿는다는 건 무슨 뜻이에요? 57과 ‘몸이 다시 사는 것’을 믿는다는 건 무슨 뜻이에요? 58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는다는 건 무슨 뜻이에요? 59과 사도신경을 믿으면 무엇을 얻나요? 60과 계속 죄를 짓는데도 의롭다고 할 수 있나요? 61과 내가 믿어서 의롭게 되는 거라고 할 수 없나요? 62과 착한 일을 해서 의로워질 수는 없나요? 63과 천국에서 받을 상급은 우리의 공로라고 할 수 없나요? 64과 칭의와 성화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65과 믿음은 자신의 선택이 아닌가요? 66과 성례가 무엇인가요? 67과 성례에는 어떻게 참여해야 하나요? 68과 성례는 세례와 성찬, 이렇게 두 가지뿐인가요? 69과 세례가 무엇인가요? 70과 그리스도의 피와 성령님으로 씻긴다는 건 무슨 뜻이에요? 71과 세례로 우리의 죄가 씻기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72과 세례를 받으면 무조건 죄 씻음을 받는 건가요? 73과 우리는 세례를 통해서 무엇을 얻나요? 74과 어린아이들도 세례를 받아야 하나요? 75과 성찬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어떤 상관이 있나요? 76과 그리스도의 몸을 먹고 피를 마신다는 건 무슨 뜻이에요? 77과 예수님께서는 언제 성찬을 제정하셨나요? 78과 떡과 포도주가 예수님의 몸과 피로 변하는 건가요? 79과 예수님의 몸과 피에 참여하면 무엇을 얻나요? 80과 성찬과 미사는 어떻게 다른가요? 81과 누가 성찬에 참여할 수 있나요? 82과 어떤 사람이 성찬에서 제외되나요? 83과 천국의 열쇠는 무엇인가요? 84과 설교로 천국이 열리고 닫힌다는 건 무슨 뜻이에요? 85과 권징으로 천국이 닫히고 열린다는 건 무슨 뜻이에요? 86과 왜 착한 일을 해야 하나요? 87과 나쁜 일을 계속하는 사람들도 구원받을 수 있나요? 88과 진짜 회개는 무엇인가요? 89과 옛 사람이 죽는다는 건 무슨 뜻이에요? 90과 새 사람으로 산다는 건 무슨 뜻이에요? 91과 어떤 일이 착한 일인가요? 92과 하나님의 율법이 무엇인가요? 93과 십계명은 어떻게 나누어지나요? 94과 첫 번째 계명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건 무엇인가요? 95과 우상숭배는 무엇인가요? 96과 두 번째 계명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건 무엇인가요? 97과 어떤 형상도 만들면 안 되나요? 98과 형상을 좋은 목적으로 사용해도 안 되나요? 99과 세 번째 계명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건 무엇인가요? 100과 다른 사람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01과 하나님의 이름으로 할 수 있는 맹세는 없는 건가요? 102과 다른 사람이나 피조물의 이름으로 맹세하면 안 되나요? 103과 네 번째 계명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건 무엇인가요? 104과 다섯 번째 계명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건 무엇인가요? 105과 여섯 번째 계명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건 무엇인가요? 106과 왜 미움과 복수심을 살인이라고 하나요? 107과 여섯 번째 계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살인만 안 하면 되는 건가요? 108과 일곱 번째 계명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건 무엇인가요? 109과 일곱 번째 계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간음만 안 하면 되는 건가요? 110과 여덟 번째 계명에서 하나님은 무엇을 금지하시나요? 111과 여덟 번째 계명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건 무엇인가요? 112과 아홉 번째 계명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건 무엇인가요? 113과 열 번째 계명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건 무엇인가요? 114과 십계명을 완전히 다 지킬 수 있나요? 115과 교회는 왜 그토록 십계명을 강조하나요? 116과 왜 기도해야 하나요? 117과 어떻게 기도해야 하나요? 118과 무엇을 기도해야 하나요? 119과 주기도문이 무엇인가요? 120과 ‘우리 아버지’라는 말이 무슨 뜻이에요? 121과 ‘하늘에 계신’이라는 말이 무슨 뜻이에요? 122과 첫 번째 간구는 무엇인가요? 123과 두 번째 간구는 무엇인가요? 124과 세 번째 간구는 무엇인가요? 125과 네 번째 간구는 무엇인가요? 126과 다섯 번째 간구는 무엇인가요? 127과 여섯 번째 간구는 무엇인가요? 128과 주기도문의 맺음말은 무엇인가요? 129과 ‘아멘’이라는 말이 무슨 뜻이에요?부모가 아이에게 물려줄 수 있는 유산 중에서 가장 중요한 유산은 무엇일까요? 신앙의 유산입니다. 성경은 자녀에게 하나님 말씀을 “부지런히 가르치며”(신 6:7)라고 명하고 있습니다.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은 성경을 잘 요약한 내용으로 신앙 교육을 위해 1563년에 작성되어 약 460여 년 동안 정통 기독교 안에서 지금까지 가르쳐지고 있습니다. 소요리문답과 더불어 자녀에게 교리를 가르친다면, 신앙에 대한 이해를 통해 굳건한 믿음 위에서 자녀를 신앙으로 굳게 세울 수 있습니다. <서문>16세기 독일의 팔츠 지방에서 종교개혁이 진행되면서 당시 팔츠를 다스리던 프리드리히 3세는 청소년들을 가르치고, 또 목사들과 교사들의 안내 역할을 할 수 있는 교리문답서를 준비하도록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의 신학 교수였던 우르시누스와 프레드리히 궁정 목사인 올레비아누스를 임명해 새로운 교리문답서를 작성하게 했습니다. 그렇게 작성된 교리문답서는 1563년 팔츠의 수도였던 하이델베르크에서 열린 총회에서 채택되었으며, 도르트 총회(1618-1619)에서 네덜란드 신앙고백(1561), 도르트 신조와 더불어 하나되는 세 고백서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종교개혁 당시에 작성된 교리문답들이 많이 있지만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은 17세기에 작성된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과 더불어 가장 뛰어난 교리문답으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본서를 통해서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의 내용의 탁월함을 개혁교회의 전통인 가정예배에 접목시킬 때 교회가 누릴 수 있는 영적 유익을 생각하니 가슴이 설레입니다.이 책이 기획되고 완성되기까지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에 감사드리며, 이 책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귀한 도구가 되길 소망합니다.저자 서문 중에서
하루 한 번, 레몬 식초와 초생강을 먹어라
북스고 / 네고로 히데유키 (지은이), 부윤아 (옮긴이), 소네 사유리 (감수) /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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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고로 히데유키 (지은이), 부윤아 (옮긴이), 소네 사유리 (감수)
모세혈관을 건강하고 젊게 유지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레몬 식초’와 ‘초생강’의 활용법과 다양한 레시피를 담았다. 흐트러진 자율 신경을 정돈하는 올바른 ‘휴식’, 모세혈관 끝까지 혈액순환이 좋아지는 ‘운동’도 소개하며, 일상생활 속에서 무리하지 않아도 ‘모세혈관의 안티에이징’을 즐겁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여 남녀노소 누구라도 쉽고 간편하게 자신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하였다. 시작하며 레몬 식초와 초생강으로 건강을 지켜라 모세혈관을 관리하면 몸이 젊어지나요 여러분의 모세혈관은 건강한가요 손톱으로 말초 모세혈관 상태를 살펴보자 모세혈관은 건강과 아름다움을 만드는 인체 최대의 장기 모세혈관은 나이가 들면 차츰 쇠약해진다 모세혈관은 나이에 상관없이 증가시킬 수 있다 레몬 식초와 초생강으로 모세혈관이 젊어진다 레몬 식초의 힘! 베스트 8 초생강의 힘! 베스트 8 레몬 식초와 초생강은 간단하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칼럼 1 네고로 선생님 편 식초, 레몬, 생강 건강법 1장 레몬 식초 레몬 식초 기본 레시피 용도에 따라 레몬 모양을 다르게 썰자 레몬 식초를 현명하게 섭취하는 4가지 간단! 가볍게 실천할 수 있는 매일매일 레몬 식초 ㆍ 드링크 레몬 식초 소다 | 베리베리 레몬 사워 | 허니레몬 비네거 티 ㆍ 뿌리기 참돔 카르파초 | 치킨 레몬 수프 ㆍ 버무리기 생 햄과 자몽의 레몬 풍미 파스타 | 아스파라거스와 햄 레몬 식초 두부무침 | 레몬 식초 당근 라페 레몬 식초를 사용한 드레싱 & 소스 유자 후추 레몬 드레싱┃레몬 식초 된장 소스┃레몬 타르타르 소스┃레몬 식초 간장 소스 그때그때 맞춰먹자! 레몬 식초의 효능이 올라가는 음식 궁합 레시피 레몬 식초 음식 궁합 레시피 중요 포인트 ㆍ 피부 건강 토마토 레몬 식초 카프레제 | 갈릭 레몬 레어 참치 스테이크 ㆍ 다이어트 레몬 파슬리 소스를 뿌린 돼지고기 등심 | 양고기 레몬 요거트 마리네 구이 ㆍ 안티에이징 연어 튀김 레몬 식초 소스 | 단호박 씨겨자 레몬 샐러드 ㆍ 변비 개선 아보카도 딥소스 오픈 샌드위치 ㆍ 맑은 혈액 양파와 훈제 연어 레몬 식초 마리네 | 낫토 메밀국수 ㆍ 피로회복 돼지고기 샤브 레몬 식초 샐러드 우동 ㆍ 부종 개선 고구마와 사과 레몬 식초 구이 | 레몬 포크 빈즈 ㆍ 고혈압 개선 전갱이 레몬 식초 허브 구이 | 채소 스틱 레몬 크림 넛츠 ㆍ 신경 안정 참치와 아보카도 레몬 지라시스시 | 셀러리와 레몬의 크림치즈 샌드위치 ㆍ 골다공증 예방 멸치 소송채 레몬 무침 | 벚꽃 새우와 양배추 레몬 볶음 우동 재료부터 효과까지 레몬 식초 Q&A 칼럼 2 레몬 식초 편 신맛, 쓴맛이 신경 쓰인다면… ‘냉동 레몬’으로 부드럽게! 2장 초생강 초생강 기본 레시피 용도에 따라 생강 모양을 다르게 썰자 초생강을 현명하게 섭취하는 4가지 간단! 간편하게 실천할 수 있는 매일매일 초생강 ㆍ 드링크 초생강 홍차 | 핫애플 초생강 | 초생강 두유 ㆍ 뿌리기 초생강 두부 | 고명 듬뿍 초생강 소면 ㆍ 버무리기 양념 가지찜 | 오이 초생강 무침 | 미니토마토 초생강 마리네 초생강을 사용한 드레싱 & 소스 고추장 마요네즈 초생강 소스┃초생강 파 소스┃초생강 라유 드레싱┃매실 초생강 소스 그때그때 맞춰먹자! 초생강의 효능이 올라가는 음식 궁합 레시피 초생강 음식 궁합 레시피 중요 포인트 ㆍ 피부 건강 닭날개와 순무 초생강 수프 | 로스트비프 초생강 소스 ㆍ 다이어트 버섯 초생강 된장 볶음 | 문어 초생강 카르파초 ㆍ 안티에이징 홋카이도식 초생강 연어 스테이크 | 초생강 드라이 카레 ㆍ 냉증 개선 달콤 짭짤한 초생강 닭 간 조림 | 초생강 채소 메밀국수 ㆍ 피로 회복 닭가슴살 초생강 볶음 ㆍ 맑은 혈액 초생강 방어 무찜 | 고등어 구이 덮밥 ㆍ 빈혈 개선 바지락 초생강 와인찜 | 돼지 간 브로콜리 오이스터 볶음 ㆍ 고혈압 개선 톳 두부 햄버거 | 정어리 초생강 조림 ㆍ 목 건강 일본풍 뿌리채소 초생강 포토푀 ㆍ 면역력 강화 양상추 모즈쿠 초생강 수프 | 돼지고기 김치 초생강 볶음면 재료부터 효과까지 초생강 Q&A 칼럼 3 초생강 편 좀처럼 좋아지지 않는 냉증이 고민인 사람은 ‘찐 생강’을 사용하자 3장 휴식과 운동 휴식 수면 호르몬 ‘멜라토닌’으로 모세혈관의 노폐물을 배출한다 취침 전에는 술보다는 알칼리성 연수를 마신다 한밤중에 잠이 깨어도 일어나지 말고 눈을 감고 있자 수면 시간은 7시간이 최적! 길어도 짧아도 노화가 진행된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의 빛과 전자파로 모세혈관의 혈액순환이 악화된다 운동 바른 자세, 근육 트레이닝을 첫 걸음이다 근육량이 많은 하반신을 단련하면 모세혈관의 힘이 강해진다 목욕 중 스트레칭으로 굳어버리기 쉬운 관절의 모세혈관에도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운동과 호흡법으로 혈액순환을 더욱 원활하게 네고로식 복식호흡하버드 의대 교수이자 저자인 네고로 박사는 많은 환자를 진찰하고 치료하며 요즘 사람들의 대표적인 질병이라고 할 수 있는 당뇨병과 고혈압, 고지혈증, 위장질환과 같은 병의 원인이 생활습관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특히 건강과 노화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노쇠한 모세혈관을 지목하며 모세혈관이 우리 몸을 젊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생명선이라고 하였다. 이러한 모세혈관은 생활습관에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에 나이가 들면서 흐트러지는 생활습관을 바로 잡는다면 젊고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하루 한 번, 레몬 식초와 초생강을 먹어라]는 모세혈관을 건강하고 젊게 유지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레몬 식초’와 ‘초생강’의 활용법과 다양한 레시피를 설명하고 있다. 또한 흐트러진 자율 신경을 정돈하는 올바른 ‘휴식’, 모세혈관 끝까지 혈액순환이 좋아지는 ‘운동’을 소개하였다. 무엇보다도 일상생활 속에서 무리하지 않아도 ‘모세혈관의 안티에이징’을 즐겁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며 남녀노소 누구라도 쉽고 간편하게 자신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하였다. 하버드 의대 교수가 알려주는 최고의 건강 습관 현대인의 대표적인 질병이라고 할 수 있는 당뇨병과 고혈압, 고지혈증, 위장질환 같은 병의 원인은 생활습관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버드 의대 교수인 네고로 박사는 많은 환자를 진찰하고 치료하면서 모세혈관이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모세혈관은 생활습관과 밀접한 연관이 있음을 연구하였다. 네고로 박사는 몸을 젊고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모세혈관 관리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또한 모세혈관은 ‘식사, 운동, 휴식’으로 충분히 관리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하루 한 번, 레몬 식초와 초생강을 먹어라]에서는 모세혈관을 건강하고 젊게 유지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레몬 식초’와 ‘초생강’의 활용법과 올바른 ‘휴식’, 순환이 좋아지는 ‘운동’을 소개하며 모세혈관을 관리하기 위한 일상 운동법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 젊음과 건강을 지키는 레몬 식초와 초생강의 기적 [하루 한 번, 레몬 식초와 초생강을 먹어라]는 젊음과 건강을 지키는 열쇠인 모세혈관에 대해 설명하며 중요성도 함께 설명한다. 또한 건강한 모세혈관 관리를 위해 레몬과 생강, 식초의 효능과 성분을 재미있는 그림과 쉬운 단어로 설명하고 있어 누구라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레몬 식초와 초생강을 만드는 방법과 간단하고 쉽게 매일 레몬 식초와 초생강을 즐길 수 있는 조리법에 따른 레시피뿐만 아니라 가장 좋은 음식 궁합 레시피를 선보이며 레몬 식초와 초생강의 효능을 더욱 발현시키는 방법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운동과 수면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며 일상생활에서 쉽고 간편하게 따라할 수 있는 건강법을 제시하고 있다.
공부머리가 쑥쑥 자라는 집안일 놀이
유아이북스 / 지에스더 (지은이) /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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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놀이
지에스더 (지은이)
‘건강하게만 자라다오’를 육아 모토로 삼았던 과거와 달리, 요즘은 아이의 건강뿐 아니라 발달과 학습 및 정서적인 면까지 중요시 여기는 추세다. 그로 인해 부모들은 각종 교구를 준비하고 다양한 놀이를 하면서도,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초등특수교사이자 두 남매의 엄마인 저자는 ‘집안일 놀이’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생활의 기초가 되는 집 안에서 여러 가지를 배우고 경험하며 성공의 초석을 닦는다는 것이다. 수(數) 감각과 독해력 등 공부머리는 물론, 정서 및 신체적 발달까지 도와준다는 집안일 놀이에는 과연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프롤로그 유치원 보낼 날만 손꼽아 기다렸건만… 5 1장 아이를 위한 신개념 놀이법 1. 하버드도 인정한 집안일의 교육 효과 17 2. 집콕 육아, 어떻게 하면 좋을까? 23 3. 건강한 어른이 되는 초석 28 ‘똥손’ 엄마라도 괜찮아 34 2장 공부머리를 키우는 집안일 놀이 1. 지금이 몇 시야? 시간 개념 배우기 43 2. 암산 천재로 만드는 숫자 놀이 50 3. 보고, 듣고, 느끼는 경제 공부 58 4. 정리를 놀이처럼! 분류의 신 64 독해력과 메타 인지의 기본 다지기 71 3장 하루 한 번이 만드는 습관 1. 매일 아침, 이불 정리는 게임으로 81 2. 17개월부터 시작하는 청소기 놀이 88 3. 쓰레기차가 나가신다 96 4. 아이와 함께 하는 걸레질 놀이 103 놀이가 잔소리보다 큰 효과를 낸다? 109 4장 하마터면 힘들게 집안일 할 뻔했다 1. 빨래 빨래와 친해지는 아이들 119 2. 화장실 청소 하루 5분 청소 놀이로 깨끗하게 126 3. 세차 자동차는 씻고, 우리는 놀고! 133 4. 식사 준비 두 살 짜리도 참여하는 집밥 만들기 139 5. 설거지 왜 엄마만 설거지해요? 147 아이와 함께 차리는 홈 카페 & 홈 레스토랑 154 5장 코로나 시대, 현명한 엄마로 거듭나기 1. 코로나와 육아는 닮았다? 167 2. 부정적인 생각을 10초 안에 바꾸는 말 172 3. 오늘도 미칠 것 같다면 179 4. 지갑에 5만 원권 지폐를 넣고 다니는 이유 187 5. 아이와 엄마의 자존감을 높이는 일기 193 친정 엄마에게 반찬을 만들어 드려 봤나요? 198 에필로그 내가 꿈꾸던 직업 203초등교사 엄마가 전하는 홈스쿨링 노하우 신체, 정서, 두뇌 발달 삼박자는 ‘집안일’에 달렸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를 육아 모토로 삼았던 과거와 달리, 요즘은 아이의 건강뿐 아니라 발달과 학습 및 정서적인 면까지 중요시 여기는 추세다. 그로 인해 부모들은 각종 교구를 준비하고 다양한 놀이를 하면서도,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초등특수교사이자 두 남매의 엄마인 저자는 ‘집안일 놀이’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생활의 기초가 되는 집 안에서 여러 가지를 배우고 경험하며 성공의 초석을 닦는다는 것이다. 수(數) 감각과 독해력 등 공부머리는 물론, 정서 및 신체적 발달까지 도와준다는 집안일 놀이에는 과연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아이 교육은 플러스, 엄마 부담은 마이너스! 하버드 의대도 인정한 신개념 육아 꿀팁 의사 및 간호사, 공무원, 택배 기사 등 많은 직종의 사람들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특수한 상황을 겪고 있다. 그런데 흔히 말하는 이 시국으로 인해 고통 받는 또 하나의 직업군이 있다. 바로 ‘엄마’다. 특히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어린 자녀를 둔 엄마에게 코로나19는 거의 원수와도 같은 존재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의 제한적 운영으로 인해 집안일과 육아를 동시에 해내야 하는 궁지에 몰렸기 때문이다. 학습은커녕 제대로 놀아 주지도 못한다는 죄책감에, 집콕의 시간은 지옥의 시간으로 바뀌어 버린다. 하지만, 저자는 ‘집안일 놀이’를 통해 이 시간을 아이의 성장과 발달을 돕는 순간으로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대체 집안일은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 하버드 대학교, 미네소타 대학교 등 미국 명문대의 관련 연구는 모두 한 가지 결론으로 향한다. 아이의 성공에 ‘집안일’이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어린 나이부터 집안일에 참여한 아이들은 성인이 되어서 사회적으로 안정될 뿐 아니라, 행복 지수도 높다고 한다. 발달심리학자 리처드 랑드 또한 어린 시절 집안일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집안일을 놀이로 할 경우, 아이들이 손과 팔다리를 쓰는 동안 자연스럽게 소근육과 대근육이 발달한다. 더불어 협동과 성공의 경험을 통해 EQ를 높이는 데에도 일조한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아이들은 집안일 놀이를 배우며 시간 개념, 숫자 개념, 메타 인지 등 학습에 꼭 필요한 능력까지 함양하게 된다. 게다가, 놀이의 시간이 늘어날수록 귀찮은 일거리가 줄어드는 효과는 덤이다. 집안일을 어떻게 놀이로 가르쳐야 할지 막막한 이들을 위해, 이 책은 자세한 영역과 단계를 설명하고 있다. 사소한 정리 정돈을 습관으로 만드는 방법부터, 아이와 함께 차리는 홈 카페까지…. 집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쉽게 담아내 육아의 걱정을 한층 덜어 준다. 더불어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엄마로서의 자세와, 진솔한 이야기까지 담고 있어 독자들의 큰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집안일은 어른이 된다고 해서 마법처럼 잘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경험을 많이 해 봐야 편안하게 할 수 있는 분야라는 것을 수도 없이 실수하며 깨달았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만큼은 어릴 때부터 차근차근 집안일 경험을 길러 줘야겠다고 다짐했다. 어릴 때 소근육 운동 감각을 키우려면 손을 자주 쓰는 활동을 하는 것이 좋다. 특별히 활동을 준비하지 않아도 생활에서 손으로 해 보는 환경을 만들어 주면, 아이의 신경 회로를 자연스럽게 자극할 수 있다. 집안일은 아이가 손을 자주 쓰게 된다. 소근육 발달을 위해 따로 시간을 들여 애쓰지 않아도 된다.
가스펠 프로젝트 구약 4 : 왕국의 성립 (저.고학년 지도자용 팩)
두란노 / Lifeway Kids 지음, 권혜신 옮김, 김도일.김병훈.이희성 감수 / 2017.09.18
30,000
두란노
소설,일반
Lifeway Kids 지음, 권혜신 옮김, 김도일.김병훈.이희성 감수
연대기적 흐름에서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성경 66권을 조명하는 3년 과정 성경공부 교재, 《가스펠 프로젝트 _구약4 왕국의 성립》의 초등 저.고학년 지도자용 패키지이다.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복음적 교육 목표에 따라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활동 자료를 담았다. 모든 설교는 예수 그리스도와 연결하여 복음 초청으로 이어지며 게임과 퀴즈 코드로 구성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경의 메시지와 핵심 교리를 익힐 수 있다. 12권 시리즈 중 네 번째 책인 《구약4_ 왕국의 성립》에서는 사무엘상하, 열왕기상, 욥기, 전도서, 시편, 잠언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발견한다. 사사 시대를 지나 왕정 시대가 시작된 이스라엘을 보며 완전한 지혜로 다스리시는 진정한 왕이신 예수님을 보게 된다. 삶과 고난에 대한 물음과 지혜의 통찰이 담긴 성경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왕이신 하나님, 지혜의 하나님,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구약4 _ 왕국의 성립 * 교사용 1단원 왕이신 하나님 1. 이스라엘이 왕을 달라고 했어요 2. 하나님이 사울을 버리셨어요 3. 다윗이 골리앗과 맞섰어요 4. 다윗과 요나단이 친구가 되었어요 5. 하나님이 다윗과 언약을 맺으셨어요 6. 다윗이 하나님께 죄를 지었어요 2단원 지혜의 하나님 7. 솔로몬이 지혜를 구했어요 8. 지혜는 하나님께로부터 와요 9. 솔로몬이 성전을 지었어요 10. 이스라엘이 둘로 나뉘었어요 3단원 주권자이신 하나님 11. 솔로몬이 산다는 것에 대해 생각했어요 12. 욥이 고난을 받았어요 13. 하나님을 찬양해요 [패키지 자료] * 컬러 인쇄물 1. 성경 일러스트 2. 악보 : “우리의 왕”, “지혜의 말씀”, “감사함으로” 3. 부가자료 : “벌칙 쪽지”, “나의 반쪽은 어디에” 4. 연대표 5. 복음 - 나를 위한 하나님의 멋진 계획 * DVD-ROM 1. 설교자료 1 설교 영상(13과) : 더빙 / 자막 2 적용 영상(13과) 3 카운트다운 영상(단원별) 4 무대배경 이미지(단원별) 2. 부가자료 1 이야기 성경 일러스트(13과) 2 PPT 템플릿 3 활동 자료 4 가정통신문(13과) 5 가족 성경 읽기표 6 구약4 연대표 7 복음 초청 3. 찬양(우리의 왕, 지혜의 말씀, 감사함으로) 1 음원 AR 2 음원 MR 3 율동 영상 4 악보 5 트랙정보 완전한 지혜로 다스리시는 진정한 왕 이 책은 연대기적 흐름에서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성경 66권을 조명하는 3년 과정 성경공부 교재, 《가스펠 프로젝트 _구약4 왕국의 성립》의 초등 저고학년 지도자용 패키지이다.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복음적 교육 목표에 따라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활동 자료를 담았다. 모든 설교는 예수 그리스도와 연결하여 복음 초청으로 이어지며 게임과 퀴즈 코드로 구성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경의 메시지와 핵심 교리를 익힐 수 있다. 12권 시리즈 중 네 번째 책인 《구약4_ 왕국의 성립》에서는 사무엘상하, 열왕기상, 욥기, 전도서, 시편, 잠언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발견한다. 사사 시대를 지나 왕정 시대가 시작된 이스라엘을 보며 완전한 지혜로 다스리시는 진정한 왕이신 예수님을 보게 된다. 삶과 고난에 대한 물음과 지혜의 통찰이 담긴 성경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왕이신 하나님, 지혜의 하나님,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복음이 가르치게 하라 영상 세대를 위한 맞춤 예배 A to Z 교사 교육, 부모 교육 고민 해결! 이 패키지에는 설교적용율동카운트다운 영상과 음원, 악보, 무대 배경 이미지, 성경 이야기 그림 자료와 암송PPT 등 각종 시청각 자료와 가족 성경읽기표, 가정 통신문 등의 부모 교육 자료가 들어 있으며, 가스펠 프로젝트 홈페이지(gospelproject.co.kr)에서 교사와 부모를 돕는 각종 자료(지도 가이드 영상, 어린이와 나누는 믿음의 대화 등)를 이용할 수 있다. [구성] [가스펠 프로젝트 지도자용 팩의 특징] 3년 과정 연대기 성경 공부 교재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연대기적 큰 흐름 속에서 성경의 메시지를 배웁니다. 그리스도 중심 모든 성경 이야기는 가스펠 링크(그리스도와 연결)로 마무리하며, 복음 초청으로 이어집니다. 교리 기반 교육 단원별로 주어지는 성경의 초점은 교리문답 형식으로 신학적 주요 주제를 담았습니다. 풍부한 시청각 자료 설교, 적용 예화, 율동, 카운트다운 등의 영상 자료, 순서대로 연결하면 연대표가 되는 성경 이야기 그림, 성경 메시지를 담은 찬양, PPT 자료 등 다양한 시청각 자료로 영상 세대와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습니다. 연령별 발달을 고려한 구성 퀴즈와 게임 코드를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제안합니다. 적용 예화 등을 활용하여 풍성한 대화를 이끌 수 있습니다. 단원별각 과별 반복 학습 연대표, 단원별 암송, 성경의 초점을 단원 내에서 지속적으로 반복 학습하며 익힙니다. 믿음과 삶의 적용 단편적 학습이 아닌 삶으로 체화되도록 매 과를 마무리 단계에서 묵상한 내용을 표현하는 훈련을 합니다. 가정과 연계 가족과 함께하는 활동과 성경 읽기를 권장하며 가스펠 프로젝트 홈페이지(gospelproject.co.kr)에서 부모를 위한 다양한 자료를 제공합니다. 같은 커리큘럼의 성경 공부를 하면 교육 효과가 극대화 되고 가족 간의 신앙 교류가 활발해 질 것입니다. 접근성을 높인 교사 교육 자료 신세대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홈페이지 동영상 교육 자료로 교수 지침을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에이틴 2 포토에세이
니들북 / 플레이리스트 (지은이) / 2019.07.11
22,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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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북
소설,일반
플레이리스트 (지은이)
역대급 조회 수를 기록하며 뷰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드라마 에이틴이 시즌2로 돌아왔다. [에이틴 2]는 대학 진학을 앞둔 고3의 현실 고민, 심쿵 러브 라인, 여전히 사랑스럽고 코끝 찡한 우정 그리고 긴장감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등장한 뉴페이스까지 10대의 마지막인 열아홉 살이 된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한층 업그레이드된 공감 코드로 풀어내고 있다. 이번 시즌 에이틴은 시즌1을 뛰어넘는 열풍을 일으키며 매회 공개 24시간 만에 100만 뷰를 돌파해 또 하나의 흥행 신화를 이뤄냈다. <에이틴 2 포토에세이>는 무한 반복해도 질리지 않는 드라마 속 명장면과 명대사를 엄선해 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고화질 스틸컷으로 수록해 종영 후의 감동과 여운을 선사하기에 충분하다.배우 인사말 등장인물 소개 Part 0. 프롤로그 Part 1. 열아홉의 시작 Part 2. 경쟁 그리고 주의 사항 Part 3. 위기는 곧 기회 Part 4. 마지막 10대 메이킹 스토리 <에이틴2> 크레딧| 수많은 고민과 선택 속 모든 순간을 진심으로 살아가는 단 '하나'뿐인 고3들의 공감 스토리, <에이틴2> 포토에세이 출간! <에이틴2>는 방영 2주 만에 천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시즌1을 뛰어넘는 화력을 입증했다. 주 2회 방영 전후 때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에이틴 이야기로 뜨겁게 달구며 화제작으로서의 면모를 드러냈으며, 국내 네티즌뿐만 아니라 해외 네티즌들의 반응도 폭발적으로 쏟아져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네티즌들의 독보적 원픽으로 자리 잡은 <에이틴2>의 감동을 한 편의 포토에세이로 다시 만난다. 컬러 사진, 드라마 속 대사 및 일러스트를 예쁘게 구성해 담은 이번 포토에세이는 팬심을 저격하기에 충분하다. |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고화질 스틸컷과 촬영 비하인드컷 공개! 『에이틴2 포토에세이』에는 500여 장의 드라마 장면이 사진으로 담겨 있다. 여기에 에이틴의 시그니처인 등장인물들의 내레이션과 마음속에 저장하고 싶은 대사가 함께 수록되어, 책장을 하나씩 넘길 때마다 마치 드라마를 다시 보는 것 같은 생생한 감동이 그대로 전해질 수 있게 했다. 무엇보다 지금껏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드라마 스틸컷과 배우들의 대본 리딩, 포스터 및 드라마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을 고화질로 수록해 더욱 소장 가치를 높였다. | <에이틴2> 출연 배우들의 사인과 인사말 수록! 『에이틴2 포토에세이』에는 드라마 <에이틴2>를 빛낸 배우 8명의 사인(이미지)과 배우들의 드라마 종영 소감 및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말이 수록되어 있다. 에이틴을 아끼고 사랑해준 팬들이 있었기에 에이틴이 시즌2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팬들의 사랑과 정성에 보답할 수 있도록 포토에세이에 배우들의 진심어린 마음을 담은 메시지를 수록했다. “우리의 에이틴에 함께 있어줘서 고마워!”
꿀키의 밥상
그리고책 / 이상희 글 / 201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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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책
건강,요리
이상희 글
50만 명이 공감한 요리 1세대 유투버 꿀키, 이상희의 책. 이 책은 요리 초보 주방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조리법과 실용적인 레시피로 가득하다. 특히, 꿀키의 레시피로 그럴듯한 한그릇 요리가 되는 시판 제품 요리도 눈여겨 볼만 하다. 또한 책 속에 담긴 레시피들은 하나같이 그 자체가 꿀팁이다. 'Part 1. 꿀키가 알려주는 요리 꿀팁'에서는 양념 고르기부터 알아두면 편한 요리의 잡기술, 요리 살림법 등 꿀키가 경험하고 터득한 꿀팁들을 세세히 담았고, 'Part 2. 재료 탐닉_ 재료 하나로 다양한 요리해 먹기'에서는 가장 만만한 식재료들을 골라 질리지 않고 남김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들을 모았다. 'Part 3. 일타이피 _남은 요리로 다른 요리 해먹기'에서는 남은 음식, 재료를 색다른 메뉴 요리해 2배로 즐거운 꿀키만의 레시피를 소개하고, 'Part 4. 일품요리 _ 돈 없을 때 집에서 해먹기'에서는 돈이 없을 때, 혹은 함께할 친구가 없을 때, 집에서도 맛있게 해먹을 수 있는 요리 레시피를 담아냈다. PROLOGUE ㆍ 004 꿀키가 알려주는 요리 꿀팁 양념 고르기! ㆍ 012 알아두면 편한 요리의 잡기술 ㆍ 013 자취방의 요리 살림법 ㆍ 015 식재료 보관법 ㆍ 016 계량하기 ㆍ 018 재료탐닉 감자 쫀득감자전 ㆍ 026 감자채전 ㆍ 027 감자버터구이 ㆍ 028 감자튀김 ㆍ 029 감자볶음 ㆍ 030 통감자구이 ㆍ 031 감자오믈렛 ㆍ 032 고기감자조림 ㆍ 033 감자달걀샐러드 ㆍ 034 고구마 고구마크로켓 ㆍ 038 고구마맛탕 ㆍ 039 고구마칩 ㆍ 040 고구마라테 ㆍ 041 김치 김치볶음밥 ㆍ 044 김치무침 ㆍ 045 김치찌개 ㆍ 046 두부김치 ㆍ 047 달걀 달걀말이(일식_사각 팬) ㆍ 050 달걀말이(한식_원형 팬) ㆍ 051 에그베네딕트 ㆍ 052 - 홀랜다이즈 소스 - 수란 달걀찜 ㆍ 054 달걀국 ㆍ 055 달걀베이컨크레이프 ㆍ 056 달걀빵 ㆍ 057 닭가슴살 닭가슴살카레 ㆍ 060 닭개장 ㆍ 061 닭가슴살스테이크 ㆍ 062 닭가슴살덮밥 ㆍ 063 닭가슴살냉채 ㆍ 064 닭가슴살샌드위치 ㆍ 065 두부 마파두부 ㆍ 068 튀김두부 ㆍ 069 연두부샐러드 ㆍ 070 두부강된장 ㆍ 071 순두부그라탱 ㆍ 072 순두부찌개 ㆍ 073 떡 가래떡당고 ㆍ 076 인절미샌드위치 ㆍ 078 간장떡볶이 ㆍ 079 라면 냉라면(비빔면) ㆍ 082 부대라면 ㆍ 083 라볶이 ㆍ 084 파라면혼자서도 맛있다! 혼자라서 간편하다. 꿀키의 맛있는 테이블 50만 명이 공감한 요리 1세대 유투버 꿀키 혼자지만 늘 맛깔스러운 꿀키의 맛있는 테이블을 공개한다. 50만 명이 공감한 푸드크리에이터 꿀키의 꿀맛 나는 레시피 맨 처음 혼자 자취를 하며 생존하기 위해 요리를 시작했다. 그렇게 시작한 요리가 즐거움이 되고 먹는 시간이 행복해졌다. 그런 행복을 나누고 싶어 공유한 레시피는 자취요리로 유명한 파워블로거가 되게 해주었고 제1세대 요리 유튜버라는 명칭을 주었다. 이제는 푸드크리에이터라 불리며 요리업계를 종횡무진하고 있는 꿀키의 레시피는 그 어느 때보다 핫하고 맛깔 난다. 50만이 공감하고 따라 하는 꿀맛나는 레시피들을 책으로 만나보자. “요리 하나로 달달해지는 꿀키의 레시피, 혼자 먹어도 맛있고, 함께 먹으면 행복하다! “ 재료탐닉, 일타이피, 일품요리까지 싱글들의 주방 살림, 가성비 높은 1인 레시피 꿀키는 1인 싱글러다. 그러다 보니 가성비 좋은 레시피, 혹은 더 쉽게 해먹을 수 있는 요리법에 관심이 많다. <꿀키의 맛있는 테이블>은 요리 초보 주방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조리법과 실용적인 레시피로 가득하다. 특히, 꿀키의 레시피로 그럴듯한 한그릇 요리가 되는 시판 제품 요리도 눈여겨 볼만 하다. 또한 책 속에 담긴 레시피들은 하나같이 그 자체가 꿀팁이다. 재료 하나를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재료탐닉’ 파트부터 남기는 식재료 없이 알뜰하게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타이피’, 돈 없고 친구 없을 때 혼자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일품요리’, 알면 편한 주방살림법 ‘요리 꿀팁’까지, 가성비 높은 레시피들을 실용적이고 알차게 담아냈다. 요리 탐구자! 꿀키가 돼지런하게 얻은 요리 꿀팁이 한가득 꿀키에게 요리는 놀이이자 재미난 발견이다. 요리와 관련된 것이라면 언제나 열심이며, 부지런한 본인을 가리켜 스스로 돼지런하다고 표현한 꿀키. 돼지런하게 요리하다 보니 알게 된 요리 노하우들은 어느 요리 전문가가 못지않다. 또한 매번 블로그나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요리를 요청받고, 요청받은 요리를 새로운 장난감을 조립하듯 만들어내다 보니 어느새 꿀키만의 꿀같은 팁들이 차곡차곡 쌓였다. 푸드크리에이터란 명성에 맞게 색다르고 쏠쏠한 요리 팁들은 요리 초보자에게는 따라 하기 쉬운 레시피를, 요리 중급자에게는 쏠쏠한 요리 팁을, 요리 전문가들에게는 색다르고 창의적인 레시피를 경험하게 할 것이다. 본문 미리보기 Part 1. 꿀키가 알려주는 요리 꿀팁 일반 살림과 1인 가구의 살림은 다르다. 그러기에 노하우가 필요하다. 양념 고르기부터 알아두면 편한 요리의 잡기술, 요리 살림법 등 꿀키가 경험하고 터득한 꿀팁들을 세세히 담았다. Part 2. 재료 탐닉_ 재료 하나로 다양한 요리해 먹기 혼자 살게 되면 장 보러 가는 것도 재료 하나를 사는 것도 부담스럽고, 1인분의 양으로 재료를 구입하기에도 쉽지는 않다. 재료탐닉 파트에서는 가장 만만한 식재료들을 골라 질리지 않고 남김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들을 모았다. Part 3. 일타이피 _남은 요리로 다른 요리 해먹기 요리 해 먹고 남은 재료들, 처치 곤란할 때가 많다. 또한, 맛을 위해 1인분 이상을 조리했지만 두 번째 먹을 때는 왠지 모르게 맛이 덜하다. 이에 남은 음식, 재료를 색다른 메뉴 요리해 2배로 즐거운 꿀키만의 레시피를 소개한다. Part 4. 일품요리 _ 돈 없을 때 집에서 해먹기 돈이 없을 때, 혹은 함께할 친구가 없을 때, 집에서도 맛있게 해먹을 수 있는 요리 레시피를 담아냈다. 순댓국집, 치킨집, 패밀레 레스토랑, 디저트 카페가 부럽지 않은 1인 싱글러들의 요리. 혼자서도 즐겁고 돈 없어도 고급진 꿀맛 같은 테이블을 만나보자.
태양의 그늘 2
arte(아르테) / 박종휘 (지은이) /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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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종휘 (지은이)
박종휘 장편소설. 일제강점기를 거쳐 미군정 시대, 한국전쟁 그리고 반공 이데올로기를 국시처럼 밀어붙인 이승만과 박정희 정권 시절을 관통하는 이 소설은 평범하기만 한 등장인물들이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어떻게 불행에 빠지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야기는 전북 지방 두 집안의 혼사에서 시작된다. 경사여야 할 혼사로부터 비롯된 인간관계가 해방과 한국전쟁 등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면서, 남북 어디에서도 보호받지 못하는 비극으로 발전한다. 전쟁이란 대개 위정자들의 욕심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그러나 일반 국민, 즉 개인을 생각하고 보호하려는 위정자들은 없다. 국민을 보호하지 못하는 국가가 왜 존재해야 하는 것인지, 작가는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이런 질문은 전쟁통의 국가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민주주의 국가가 수립된 이후에도 사리사욕을 채우고자 하는 위정자들이 통치하는 내내 이들 주인공 가족에게 불어닥친 시련은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작가는 복잡한 인물 관계를 책 뒤에 부록으로 붙여 이해를 돕고 있다. 마치 도스토예프스키의 소설을 읽을 때 등장인물들의 낯선 이름을 궁금해하며 종이에 연필로 관계도를 그리며 읽는 수고를 감쇄시켜 주는 세심함을 보이는 것이다. 그만큼 등장인물도 많고 시간적 흐름도 긴 <태양의 그늘>은 특히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이 될 수 있을 것이다.제1장 흩어진 가족제2장 어둠의 메아리제3장 필사즉생제4장 엇갈린 만남제5장 기다림제6장 운명인물 소개주요 인물 계보질곡의 역사를 들여다보는 새로운 대하소설 국민을 위한 국가란 한 번이라도 존재한 적 있는가? 억울한 운명 속에서도 가족의 삶을 지켜낸 부부의 이야기 『태양의 그늘』 전면 개정증보판! ‘대하소설’이 그립다. 우리 현대문학이 시작된 이래 김동인, 유주현, 이병주, 김주영, 황석영, 조정래 등의 유려한 소설들을 접해왔다. 그러나 요즈음은 이러한 대하소설을 접하기가 힘든 분위기다. 간간이 박경리, 최명희 등 여류 문사들의 작품이 있었으나 이후로는 보이질 않는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태양의 그늘』(전 3권)을 만나게 된 일은 큰 기쁨이 아닐 수 없다. 대체로 대하소설이라는 것은 기나긴 역사의 흐름 속에서 얼개가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질곡의 역사로 주름진 우리나라의 특성상 대하소설이 등재될 여건이 좋은데도 불구하고 출판시장에서 보기 힘든 이유는 무엇일까. 작가들의 호흡이 그만큼 짧아졌다는 얘기고, 좋게 말하면 넓게 보기보다 깊이 보기 때문일 것이다. 작가들의 호흡이 짧아진 것은 독자들의 호흡이 짧아진 것과 무관하지 않다. 깊이만 하더라도 요즘 독자들의 개인주의적 성향이 작가들을 그렇게 몰아간 탓이 클 것이다. 그런 면에서 박종휘 작가는 독자들에게 휘둘리기보다, 독자들을 이끌어 나가는 유형에 가깝다. 긴 안목으로 넓은 세상을 이해하고 인생의 의미가 얼마나 유현(幽玄)한지 아는 방법 중에, 긴 호흡의 소설을 읽는 것이 얼마나 효과적인지를 아는 작가인 것이다. 그러나 소설은 도덕 교과서가 아닌 바, 읽는 재미를 빠뜨릴 수 없다. 『태양의 그늘』은 그런 면에서도 으뜸이다. ☞ 아르테 구독 채널 ▶ 페이스북 facebook.com/21arte ▶ 포스트 post.naver.com/staubin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21_arte ▶ 홈페이지 www.book21.com이승만이 수행원 세 사람과 하와이 연합위원회 건물에서 나와 차를 타기 위해 건물 벽을 따라 가로수가 있는 중앙 인도 쪽으로 향하는 모퉁이를 돌고 있을 때였다. 탕! 하고 난데없는 총소리와 함께 앞서가던 수행원이 총을 맞고 쓰러졌다. 그의 뒤를 이어 앞으로 나가던 또 다른 수행원이 재빨리 방향을 바꿔 뒤쪽으로 피신하려다가 다시 총을 맞고 쓰러졌다. 남은 두 사람은 더 이상 앞으로도 뒤로도 도망칠 수 없는 상황이 되고 말았다.“박사님! 몸을 낮추십시오.”“미스터 남, 저들이 노리는 건 날세. 여기서 같이 죽을 필요는 없으니까 우리 헤어져서 가운데 길로 각자 달려가세.”건물 모퉁이 기둥과 기둥 사이에 디귿 자로 홈이 파여 만들어진 공간에 간신히 몸을 피하고 있던 이승만이 곁에 있는 수행원 남근우에게 말했다.“아닙니다, 박사님! 박사님의 모자와 두루마기를 벗어서 저에게 주십시오.”“그리되면 자네는 앞뒤에 있는 저들의 표적이 될 걸세.”“저는 걸음이 빠르니까 저 뱅갈나무를 방패 삼아 도망칠 수 있습니다. 박사님은 우리 조선을 위해서라도 절대로 불상사가 생겨서는 안 되시는 분입니다. 어서 주십시오!”“미스터 남, 정말 괜찮겠나?”근우는 이승만의 두루마기를 입고 모자를 썼다.[제1장 흩어진 가족] “이 사람 상백이! 미안허이!”춘식은 한참 통곡을 하다가 방 한가운데 양반다리를 하고 앉은 다음 바로 성냥을 그었다. 불은 삽시간에 방바닥으로 번져 벽을 타고 올라가 천장과 지붕을 삼키고 활활 타올라 하늘을 벌겋게 물들였다.사람들이 “불이야!” 하고 소리쳤다.불길은 이미 회색빛 하늘 높이 솟아 너울거리고 있었으며 열기로 주변 사람들의 얼굴을 붉게 물들이고 있었다. 어디서 나타났는지 함춘호가 달려와 불속으로 뛰어들려고 몸부림쳤다. 부지직거리며 불타는 소리는 춘호의 울부짖는 소리를 그대로 삼켜버렸다.“형님! 형님! 이건 너무 허시잖어요.”춘호는 불타오르는 연기 속에서 춘식의 얼굴을 찾았다. 춘식의 얼굴이 연기 속에서 어른거리다가 불꽃 속으로 사라졌다. 불이 어느 정도 꺼진 후 집 안을 들여다본 춘호와 사람들이 비명을 질렀다. 춘식은 양반다리를 한 채 꼿꼿이 앉아 마지막까지 자신을 새까맣게 불태웠다.[제2장 어둠의 메아리] 상백과 철우는 관이 보일 때까지 파 내려갔다. 관 뚜껑이 보이자 철우는 삽을 내려놓고 두 손으로 얼굴을 쓰다듬듯 흙을 걷어냈다.이어 심정수가 관 뚜껑의 못을 조심스럽게 빼냈다.“가서 열어봐라!”상백이 까맣고 높은 하늘을 올려다보면서 나지막하게 말하자 철우가 관 뚜껑을 열었다. 그는 횃불에 붉게 물든 눈으로 앙상해져 가고 있는 원우의 시신을 한참 동안 응시하다가 숨이 멈춰지는 듯 형을 부르며 울음을 토해냈다. 상백과 정순 그리고 기준이도 함께 흐느껴 울었다. 어두운 하늘 아래 소쩍새만 울어대던 산속이 순식간에 울음소리로 가득 메워졌다.“이 죽일 놈드을!”몸부림치며 절규하는 그들의 소리가 어둠에 파묻혀 산속 멀리 울려 퍼졌다.[제3장 필사즉생]
괜찮아요 선생님, 괜찮아요
살림터 / 두루유치원 (지은이) /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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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유치원 (지은이)
2025년 명탐정 코난 탁상 달력
아르누보 / 아오야마 고쇼 (지은이) /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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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누보
취미,실용
아오야마 고쇼 (지은이)
마이클 리브스의 칭의를 누리다
두란노 / 마이클 리브스 (지은이), 황재찬 (옮긴이) /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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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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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리브스 (지은이), 황재찬 (옮긴이)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 앞에 의로운 자로 설 수 있는가”라는 질문 앞에 답하며 ‘칭의 핵심’을 다룬다. 마이클 리브스는 예리하면서도 따뜻하게 우리의 어떠함에도 불구하고 사랑하시고 의롭다고 여겨 주시는 칭의 복음 앞으로 우리를 이끌어 준다.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또 구원의 확신이 부족한 이들에게, 이 칭의 복음은 기쁨과 즐거움의 신앙 여정을 도울 것이다. 다시 칭의를 알고, 입고, 이해하며, 누리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이 책을 향한 찬사들 P a r t 1 모든 그리스도인이 꼭 붙들어야 할 칭의 복음 1. 우리를 자유하게 하는 사랑 “어떻게 해야 하나님 앞에 의로운 자로 설 수 있을까” 2. 변화를 일으키는 칭의 복음 “경건하지 않은 우리를 향한 사랑 앞에 울다” 3. 그리스도의 의의 옷 “예수 안에 있는 의가 우리 안에 있는 죄를 덮다” 4. 놀라운 교환 “우리의 수치를 드리고 그분의 의를 얻다” P a r t 2 칭의의 은혜를 헛되게 하지 않으려면 5. 믿음과 행함 “믿음은 행함을 낳고, 행함은 믿음을 증명한다” 6. 값없는 은혜의 계속적인 효력 “의의 옷과 함께, 그리스도의 전부를 얻다” 7. 확신의 기초 “그리스도를 확신의 기초로 삼다” P a r t 3 날마다 하나님 앞에서 칭의의 복을 누리며 살다 8. 날마다 놀라우신 구주를 찬양하라! “칭의 복음, 모든 성도의 삶의 시작” 부록 참고문헌 성경 색인마르틴 루터, 칼뱅, 사도 바울, 존 번연 등 수많은 사람들의 삶과 신앙의 대변혁을 가져온 칭의 복음, 현대인이 이해하기 쉽게 칭의를 다시 말하다 모든 죄인들을 위한 참 자유로 향하는 거대한 문을 열어 주는 열쇠, 칭의 자격이 아닌 사랑으로 노력이 아닌 수용으로 쟁취가 아닌 선물로 기독교 복음의 중심이자 시작인 칭의를 다시 듣고, 먹고, 누리라 칭의 진리 안에서 하나님을 다시 만나는 기쁨을 회복하다. 왜 우리가 칭의를 알아야 하는가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면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한다. 이는 분명한 사실이다. 우리는 안전하게 하나님을 즐거워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면 그분을 사랑하지 못한다. 건강한 그리스도인의 삶에는 반드시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은 칭의라는 기초석이 있다. 그 기초 없이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받아들이거나, 진정한 기쁨과 하나님 앞에서의 온전함을 소유하지 못한다. 우리의 어떠함에도 불구하는 사랑하시는 그 사랑에 항복하다 오직 하나님이 얼마나 자비로우신지 알고, 또 그분이 나를 나의 행위가 아닌 그분의 친절하심을 따라 대하신다는 사실을 알 때, 우리는 우리의 영혼을 그분 안에서 쉬게 할 수 있다. 곧 칭의는 우리로 하여금 복음 안에 있는 은혜의 여정을 시작하게 한다. 이 여정은 복음이 제공하는 용서로부터 용서를 베푸시는 복음의 창시자이신 분에게로 이어진다. 결국 칭의는 칭의 너머에 계신 하나님을 향하게 한다. 칭의의 은혜를 헛되게 하지 않으려면 종종 우리는 위대한 칭의 복음에서 오는 기쁨을 빼앗는 몇 가지 잠재적인 장애물들이 있다. “믿음은 있는데 행함이 없다면?”, “은혜를 입었지만 계속적으로 짓는 나의 죄된 모습에서”, “이런 내가 영생을 확신할 수 있는가?” 우리의 이 은혜를 흔드는 수많은 것들이 있다. 이것에 대해 이 책은 다시 한번 우리는 자신에게 담대함의 근거를 두지 말고, 우리의 담대함은 모두 그리스도와 그분의 충분한 의로우심에 기초하라고 말한다. 이 어린양의 피는 그 어떤 죄보다 더 크며, 신자들은 바로 그분으로 옷 입었으며, 우리는 저 심판의 날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음을 말이다. 우리가 우리 자신이 아니라 그분을 바라볼 때 저주는 사라지고, 참으로 우리는 바위처럼 견고 한 확신을 누릴 수 있음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날마다 하나님 앞에서 칭의의 복을 누리며 살다 이 책은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 앞에 의로운 자로 설 수 있는가”라는 질문 앞에 답하며 ‘칭의 핵심’을 다룬다. 마이클 리브스는 예리하면서도 따뜻하게 우리의 어떠함에도 불구하고 사랑하시고 의롭다고 여겨 주시는 칭의 복음 앞으로 우리를 이끌어 준다.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또 구원의 확신이 부족한 이들에게, 이 칭의 복음은 기쁨과 즐거움의 신앙 여정을 도울 것이다. 다시 칭의를 알고, 입고, 이해하며, 누리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어떻게 해야 우리는 다른 이에게 사랑과 인정을 받게 될까? 이를 위해 우리 자신을 더 사랑스럽게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우리는 더 매력적이고 더 마음을 끄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 그것이 모든 상업 광고가 우리에게 권하는 바이며, 소셜 미디어에서도 쉴 새 없이 그렇게 독려하는 콘텐츠들을 쏟아 낸다.하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그 반대이다.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가 말했듯이 하나님 앞에서는 실패하고 상한 자들이 “사랑을 받아 사랑스럽다.” “하나님 앞에서 그들은 사랑스럽기 때문에 사랑을 받는 것이 아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스스로를 온전하게 했기 때문에 그들을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실패한 자들을 사랑하신다. 그리고 그들이 받은 그 사랑이 그들을 향기 나는 자로 변화시킨다. 이 작은 책은 하나님 앞에 의로운 자로 서는 것에 관한 이야기다. 여기서 나는 기독교 복음의 중심, 곧 ‘칭의’(稱義, justification)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이제껏 이 은혜의 진리를 알게 된 자들은 그 은혜가 말할 수 없이 달콤한 자유를 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것은 지난 수 세기 동안 변함없이 계속 이어져 온 증언이다.윌리엄 틴들(William Tyndale)은 칭의를 가리켜,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해 노래하게 하고 춤추게 하고 기뻐 뛰게 하는 흥겹고 반갑고 기쁨 넘치는 소식”이라고 했다. 토머스 빌니(Thomas Bilney)는 그 진리가 자신의 “상한 뼈들이 기쁨으로 펄쩍 뛸 만큼 기이한 위로와 평온함”을 가져다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찰스 웨슬리(Charles Wesley)는 “나를 얽어맸던 사슬은 끊어져 내리고, 내 영혼은 자유하게 되었네. 나는 일어나, 나아가, 주님을 따르게 되었네”라고 노래했다.만일 당신이 아직까지 그 진리가 주는 놀라운 자유를 알지 못하고 있다면, 이제는 알게 되기를 바란다.(1장 중에서) 프랑스의 종교개혁가 장 칼뱅(John Calvin)은 야곱의 이야기를 사용해 이러한 은혜가 어떻게 주어지는지를 설명했다.야곱은 스스로 장자의 권한에 대한 자격이 없으므로, 그의 형의 옷 안에 숨고 그의 형의 향기를 풍기는 겉옷을 입어 아버지의 환심을 얻었다(창 27:27). 자신을 장자로 가장하여 장자에게 속한 축복을 자신의 것으로 삼고자 한 것이다. 우리도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눈에 의로운 자로 보이고자 우리의 맏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정결함 아래 숨는다. …… 참으로 그러하다. 하나님의 얼굴 앞으로 나아가 구원에 이르기 위해서 우리는 반드시 그리스도의 향기를 입어 달콤한 냄새를 풍겨야 한다. 그리고 우리의 악덕은 반드시 그리스도의 완전하심으로 감추어지고 덮어져야 한다.칼뱅은 에덴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성경의 주제를 추적했다. 아담과 하와는 스스로를 위해 보잘것없는 무화과나무 잎을 옷으로 지어 입었지만(창 3:7), 하나님은 그 잎 대신 자신의 선하심을 따라 첫 번째 희생제물의 가죽으로 옷을 지어 그들을 입히셨다(창3:21). 그와 같이, 우리는 하나님을 마주하기 위해 우리 자신의 수고로 우리 자신을 옷 입히는 허사를 행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의로움으로 참되고 완전하게 옷 입고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다.의롭다 하심을 얻는다는 것은 아버지 하나님 앞에나 자신의 의로움이 아닌 완전히 의로우신 나의 맏형의 의로움을 입고 나아가는 것을 말한다.(3장 중에서)
우크라이나에서 온 메시지
웅진지식하우스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지은이), 박누리, 박상현 (옮긴이) /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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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지은이), 박누리, 박상현 (옮긴이)
젤렌스키가 대통령으로 취임한 2019년부터 전시 지도자로 거듭난 현재에 이르는 3년간 국민과 전 세계를 상대로 해온 수많은 연설 가운데 엄선한 19편을 담았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승인한 유일한 공식 저서로, 그는 직접 이 책에 실릴 연설문을 고르고 서문을 썼다. 우크라이나의 역사와 그들이 지키고자 하는 가치, 전쟁의 참상을 전 세계 독자가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그는 21세기에 벌어지는 그 어떤 전쟁도 결코 ‘남의 전쟁’이 될 수 없다고 말한다. 이 책 역시 남의 나라 대통령 연설집에 그치지 않는다. 침략에 맞서는 한 국가의 이야기이자, 이 세계의 민주주의를 지키는 일에 앞장선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무엇보다, 역사를 거꾸로 되돌리는 전쟁에 맞서 세계 시민이 함께 싸워야 한다는, 각자의 일상과 가치를 지키기 위해 바로 지금 움직여야 한다는 연대의 외침이다.저자 서문 과거를 바꾸는 일 머리말 우리는 여기에 있습니다 1부 우리의 가치 1 이제 우리 모두가 대통령입니다 2 남의 전쟁 3 사랑의 반대 4 우리는 무릎 꿇지 않습니다 2부 우리의 싸움 5 역사의 교훈 6 러시아 국민은 전쟁을 원합니까? 7 우리는 우크라이나입니다 8 유럽과의 전쟁 3부 우리의 목소리 9 우크라이나는 위대함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는 위대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10 평화의 리더 11 이 벽을 허무십시오 12 무관심은 사람을 죽입니다 4부 우리의 나라 13. 어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까? 14. 신이시여, 우크라이나를 지켜주소서 15. 다시는, 절대로 16. 자유로운 국민 5부 우리의 사람들 17 가치의 위기 18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우크라이나입니다 19 우리는 이미 승리했습니다 역자 후기 젤렌스키 연설의 매력 “우리는 이 전쟁을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전쟁을 끝내는 것은 우리입니다. 우크라이나에 관해 지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 《타임》 선정 2022년 올해의 인물 ★ 조롱받던 정치 초보에서 항전의 아이콘으로, 젤렌스키 대통령이 세계 시민에게 타전하는 강력한 메시지 “용기도 두려움만큼 널리 전파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 _타임 “이 시대의 게티즈버그 연설” “수십 년 읽힐 명문” _더 타임스 “젤렌스키의 연설은 푸틴의 총보다 강하다!” _LA타임스 “이 책을 사는 것은 폭군에 저항하는 이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일이다.” _커커스리뷰 ‘코미디언 출신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는 2019년 압도적인 표 차이로 제6대 우크라이나 대통령으로 당선한 후, 2022년 2월에 시작된 러시아의 본격적인 침공에 맞서는 우크라이나의 항전을 이끌고 있다. 그는 단호하고 용기 있는 태도와 자유의 가치를 되새기는 강력한 목소리로 전 세계의 지지를 이끌어냈다. 특히 그의 연설은 ‘이 시대의 게티즈버그 연설’ ‘수십 년 읽힐 명문’ 등으로 평가받으며 전쟁에 무관심하던 사람들의 마음마저 흔들고 행동하게 만들었다. 《타임》은 2022년 올해의 인물에 젤렌스키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정신’을 선정했다. 『우크라이나에서 온 메시지』는 젤렌스키가 대통령으로 취임한 2019년부터 전시 지도자로 거듭난 현재에 이르는 3년간 국민과 전 세계를 상대로 해온 수많은 연설 가운데 엄선한 19편을 담았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승인한 유일한 공식 저서로, 그는 직접 이 책에 실릴 연설문을 고르고 서문을 썼다. 우크라이나의 역사와 그들이 지키고자 하는 가치, 전쟁의 참상을 전 세계 독자가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그는 21세기에 벌어지는 그 어떤 전쟁도 결코 ‘남의 전쟁’이 될 수 없다고 말한다. 이 책 역시 남의 나라 대통령 연설집에 그치지 않는다. 침략에 맞서는 한 국가의 이야기이자, 이 세계의 민주주의를 지키는 일에 앞장선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무엇보다, 역사를 거꾸로 되돌리는 전쟁에 맞서 세계 시민이 함께 싸워야 한다는, 각자의 일상과 가치를 지키기 위해 바로 지금 움직여야 한다는 연대의 외침이다. “우크라이나인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여러분은 이 책에서 그 답을 찾게 될 것입니다. 우리를, 우리의 염원을, 우리의 원칙과 가치를 … 제가 안내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지난 3년 동안 우리의 삶과 역사를 읽어주십시오. 우리가 이 전쟁을 끝낼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저자 서문에서) ★ 이 책의 인세는 전액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해 설립된 유나이티드24(u24.gov.ua)에 기부됩니다. ★ 한국어판 단독 수록! 젤렌스키 대통령이 2022년 12월 처음으로 전쟁터를 떠나 미국을 방문해 연설함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던 연설의 전문을 저자의 허락을 구해 단독 수록했습니다(「19. 우리는 이미 승리했습니다」). “우리는 영웅이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 자리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합니다” ‘정치 초보’ 대통령이 반전시킨 우크라이나를 보는 시선 2022년 2월 24일, 세계 2위 군사대국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 대다수가 상대적으로 약소국인 우크라이나의 패배를 확신했지만, 우크라이나군은 끈질기게 수도를 방어하며 1년 가까이 지속된 공격에도 굳건하게 그들의 땅을 지키고 있다. 이 과정에서 ‘대통령이 된 코미디언’으로 조롱받던 젤렌스키가 ‘처칠이 된 채플린’으로 평가받으며 항전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했다. 바로 해외 도피했을 거라는 예상을 깨고 러시아군 탱크가 진입한 수도 키이우에 남아 자신의 자리, 국민의 곁을 지켰다. 망명을 돕겠다는 미국의 제안에 그가 했던 대답은 SNS를 뜨겁게 달궜다. “내게 필요한 것은 탈 것이 아니라 탄약입니다.” 그는 전장에 남아 그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했다. 러시아의 침공이 있고 200일 동안 그는 바깥 세계를 향해 총 81번의 연설을 했고, 국민들에게는 더 많은 연설을 했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 이래 유럽에서 일어난 가장 참혹한 분쟁의 참상을 묘사하고 시적으로 그 본질적 의미를 환기시켰다. 각국 정부를 향해서는 당당하게 군사 물자 지원과 평화적 지지를 요청했다. 그의 ‘연설 외교’는 성공적이었다. 베를린, 파리, 런던 시민들은 대규모 우크라이나지지 시위를 벌여 자국 정부가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규모의 지원을 하게 만들었다. 특히 러시아가 침공한 지 38시간 만에 정부 청사 앞에서 찍어 올린 32초짜리 영상은 군사적 열세에 상관없이 전쟁의 흐름을 바꿨다. 그는 도망치지 않았고, 결사항전 의지를 전 세계에 보여주었다.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는 모두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의 군인들이 여기에 있습니다. 시민사회가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독립을 지켜낼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처럼 앞으로도 변함없이 독립 국가일 것입니다.” (17쪽) 짧고 강력한 이 연설은 우크라이나 국민을 국기 아래 결집시켰을 뿐 아니라, 세계 도시 곳곳을 파란색과 노란색(우크라이나 국기 색상)으로 물들이기 시작했다. 《타임》은 2022년 올해의 인물에 젤렌스키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정신’을 선정했다. “젤렌스키의 연설은 푸틴의 총보다 강하다” “이 시대의 게티즈버그 연설” “수십 년 읽힐 명문” 영국에서는 처칠, 미국에서는 링컨을 되살리는 연설 젤렌스키의 연설은 푸틴의 총보다 힘이 셌다. 화상으로 SNS로 세계 곳곳에 ‘우크라이나 정신’을 알리며 지지와 지원을 호소한 그의 메시지는 전 세계 시민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람들은 이제 ‘불쌍한’ 우크라이나를 돕자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크라이나인들의 용기에 ‘경의를 표하기’ 시작했다. 그는 지원을 구걸하는 것이 아니라 당당하게 지원을 요청한다. 지난 세기 양차 세계대전을 겪으며 전 세계가 지켜내려 했던 가치의 위기를 가장 최전선에서 지켜주고 있는 것이 우크라이나임을 역설한다. “동맹국들의 지원이 있든 없든 우리는 우리의 영토를 지킬 것입니다. 물론 우리는 그 어떤 지원도 감사히 받아들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만은 모두가 아셔야 합니다. 우크라이나는 자선을 베풀어달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성의 표시를 고개 숙여 감사히 받겠다는 것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의 지원은 유럽과 세계의 안보를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77쪽) “여러분 나라의 평화는 여러분의 용기에 달려 있습니다. 전 세계 시민의 생명을 위해, 인권과 평화를 위해, 존엄하게 살고 자연의 섭리에 따라 죽을 권리를 위해 싸울 준비가 되어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오늘날, 우크라이나 국민은 우크라이나만을 방어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유럽과 전 세계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더 나은 미래라는 이름으로 우리의 목숨을 희생하며 싸우고 있습니다.” (111쪽) 한편 그의 연설이 ‘이 시대의 게티즈버그 연설’ ‘수십 년 읽힐 명문’ 등으로 평가받는 것은 해당 국가의 청중이 바로 이해할 수 있는 문화적 배경이나 역사적 사건을 통해 현재의 전쟁을 이야기함으로써 충격과 공감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영국 의회에서 젤렌스키는 1940년 6월 4일 처칠이 영국 하원에서 했던 연설 ‘우리는 해변에서 싸울 것이다’를 인용하고 있다. 프랑스가 나치 독일의 수중에 떨어진 후 독일군의 영국제도 상륙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영국은 절대로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를 고취시킨 연설이다. 이 연설을 듣는 영국인은 가슴이 뜨거워질 수밖에 없다. “우리는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우리는 바다와 대양에서 싸울 것입니다. … 저는 여기에 감히 덧붙이겠습니다. 우리는 탄광의 돌무더기 위에서 싸울 것입니다. 우리는 칼미우스강과 드니프로강의 제방 위에서 싸울 것입니다. 우리는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우리의 땅을 지켜낼 것입니다.” (105쪽) 독일의회 연설에서는 베를린 장벽을 거론하며 독인인의 역사적 정의감을 부추긴다. “여러분이 또 다른 장벽 뒤에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베를린 장벽이 아니라 유럽 한가운데에 서 있는 벽, 자유와 굴종을 가르는 벽 말입니다. 우리의 땅에 폭탄이 떨어질 때마다, 평화가 아닌 다른 이름으로 결정들이 내려질 때마다, 그 벽은 점점 더 견고해집니다. …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은 베를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벽을 허무십시오!” 저도 여러분에게 같은 말을 하고 싶습니다. 숄츠 총리님, 이 벽을 허무십시오! 독일인들은 리더가 될 자격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리더십을 부여하십시오. 후손들이 자랑스러워할 것입니다.” (113, 120쪽) 나치즘에 희생당했던 나라들을 호명하며, 우크라이나의 정신이 무엇을 지키고 있는지 왜 지지받아야 마땅한지 역설한다. “친애하는 우크라이나 국민 여러분, 우리는 오늘 우리의 조국과 세계를 나치로부터 지켜낸 모든 이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는 히틀러를 상대로 승리한 우크라이나인들의 위업과 공헌을 기억합니다. 그들은 폭발과 총성, 참호, 부상, 기근, 폭격, 봉쇄, 집단 처형, 보복 작전, 점령, 집단수용소, 가스실, 다윗의 별, 게토, 감금, 그리고 강제 노동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이 단어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우리가 직접 겪지 않고 오직 역사책을 통해서만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목숨을 바쳤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겪었던 일들이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그들 모두를 욕되게 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이것만은 기억합시다. 진실은 승리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모든 것을 헤쳐나갈 것입니다.” (159쪽) 강대국의 실수와 오판을 예의 있게 그러나 엄중하게 지적하면서도 요구할 것은 당당하게 요구하는 그의 자신감에서 느껴지는 진정성 역시 젤렌스키의 연설이 가진 힘이다. 그는 유엔 연단에 서서 말한다. “우리 스스로 한번 물어봅시다. 이 장소가 누군가에게는 정치적인 연극 무대에 지나지 않는다면, 우리가 여기 모여 회의를 하는 것이 인류에게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이곳이 그저 좋은 의도를 발표하는 장소로 변하고, 그렇게 발표한 좋은 의도가 나쁜 행동으로 상쇄된다면 말입니다. 우리는 이 연단에 올라와 어느 연극의 한 장면을 연기하는 게 아닙니다. 지구상의 75억 인구는 단순한 관객이 아니라 직접 참여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삶을 구성하는 기초적인 것들이 이 자리에서 결정됩니다.” 그는 한 연설 도중 러시아어로 말하기 시작하며 이렇게 일갈했다. 그러고는 러시아군이 일으킨 끔찍한 민간인 학살을 사실적으로 나열한다. 이 연설을 듣는 전 세계 모든 어머니의 마음에서 러시아는 돌이킬 수 없을 만큼 국가 이미지를 실추한다. “러시아의 어머니들에게 묻습니다. 여러분의 자식을 약탈자로 키웠을 수는 있겠지만, 어떻게 도살자까지 될 수 있습니까? 여러분의 자식들 마음속에 무엇이 도사리고 있는지 몰랐을 리 없습니다. 고의로, 쾌락을 위해 사람을 죽이는, 영혼도 심장도 없는 인간이 되어가고 있는 것을 눈치채지 못했을 리 없습니다.” (133쪽) 젤렌스키의 연설문이 그토록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이유와 그 매력에 대해 다각도로 분석한 내용을 이 책의 머리말과 역자 후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코노미스트》 저널리스트이자 젤렌스키를 두 차례 인터뷰한 이력이 있는 아르카디 오스토로프스키는 머리말에서 각 연설문이 설명하기 어려운 전쟁의 전후 맥락을 디테일하게 상술해주고 있다. 이 책을 공역한 박상현은 역자 후기에서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젤렌스키의 연설의 정교한 수사법에 주목한다. “그는 서방 세계가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해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있지만, 러시아라는 골치 아픈 문제를 해결하는 비용으로는 상대적으로 저렴할 뿐 아니라 자국민을 희생할 필요 없기 때문에 손해를 보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동시에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의회와 국민의 공감대를 끌어내지 않고 총리와 대통령이 혼자 결정할 수 없다는 것도 정확히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결정을 돕기 위한 아주 정교한 메시지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젤렌스키 연설 중 상당수가 바로 다른 나라의 의회와 국민을 향하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역자 후기에서) “지난 3년간 우리의 삶과 역사를 읽어주십시오” 일상을 지키기 위해 숭고하게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 ★한국어판 단독 수록★ 대규모 지원 끌어낸 미국 의회 연설 전문 『우크라이나에서 온 메시지』는 젤렌스키가 대통령으로 취임한 2019년부터 전시 지도자로 거듭난 현재에 이르는 3년간 국민과 전 세계를 상대로 해온 수많은 연설 가운데 엄선한 19편을 담았다. 한국어판에는 영국 펭귄랜덤하우스에서 출간한 오리지널 판본에 실린 젤렌스키의 연설 16편에 더해 3편의 연설이 추가로 실려 있다. 영국 워터스톤 서점 특별판에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2022년 6월 파리에서 열린 OECD 총회에 타전한 연설과 2022년 9월 키이우에서 열린 얄타 회담에서 우크라이나 영부인 올레나 젤렌스카가 한 연설의 전문이 추가되었는데, 이 두 연설을 책의 5부에 수록했다. 이에 더해 전 세계 판본 중 유일하게 한국어판에 단독 수록된 연설이 있다. 「19. 우리는 이미 승리했습니다」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2022년 12월 21일, 처음으로 전쟁터를 떠나 미국을 방문해 연설함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던 연설로, 전문을 저자의 허락을 구해 한국어판에 단독 수록했다. “이틀 후면 우크라이나에서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할 것입니다. 아마도 촛불을 켜놓고 하겠죠. 전기가 없어서 그럴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불평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누가 더 쉬운 삶을 사는지 판단하거나 비교하지 않습니다. 미국인의 풍요로운 삶은 미국의 국가 안보가 만들어낸 결실이고, 독립을 위한 투쟁과 수많은 승리의 결과물입니다. 우리 우크라이나인 역시 우리의 독립과 자유를 위한 싸움을 하겠습니다. 존엄한 자세로 투쟁에 임하고, 승리할 것입니다. … 오늘 이 자리에서 루즈벨트 대통령의 말을 떠올립니다. 이 순간에 너무나 적절한 말입니다. “미국 국민은 정의로운 힘으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둘 것입니다.” 우크라이나 국민 역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둘 것입니다. 모든 것이 우리에게, 우크라이나 군대에 달려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국제 사회에도 달려 있습니다. 세계의 아주 많은 것이 여러분에게 달려 있습니다.” (196-9쪽) 이 연설은 미국 의회의 기립 박수를 받았을 뿐 아니라 전 세계 주요 외신에서 젤렌스키의 명언설로 회자되었다. 미국은 이날 패트리엇 시스템을 비롯한 약 18억 5000만 달러(약 2조 3800억 원)의 추가 군사원조를 발표했다. 『우크라이나에서 온 메시지』 젤렌스키 대통령의 유일한 공식 저서로, 그는 직접 이 책에 실릴 연설문을 고르고 서문을 썼다. 우크라이나의 역사와 그들이 지키고자 하는 가치, 전쟁의 참상을 전 세계 독자가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지가 잠시의 유행이나 온라인상의 밈으로 소비되어서는 안 되며, 그들의 역사를 아는 것은 곧 이 전쟁이 세계의 역사 나아가 우리의 미래와 무관하지 않음을 일깨우기 위해서다. 저자의 의도에 충실하기 위해 책에는 수많은 주석을 통해 연설 속 문장들에 담긴 역사적 맥락을 상세히 설명하려는 노력을 담았다. “우크라이나인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여러분은 이 책에서 그 답을 찾게 될 것입니다. 우리를, 우리의 염원을, 우리의 원칙과 가치를 … 제가 안내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지난 3년 동안 우리의 삶과 역사를 읽어주십시오. 우리가 이 전쟁을 끝낼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저자 서문에서) 그는 21세기에 벌어지는 그 어떤 전쟁도 결코 ‘남의 전쟁’이 될 수 없다고 말한다. 이 책 역시 남의 나라 대통령 연설집에 그치지 않는다. 침략에 맞서는 한 국가의 이야기이자, 이 세계의 민주주의를 지키는 일에 앞장선 사람들의 숭고한 이야기이다. 독자들은 막연하게만 알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내막과 역사를 비로소 이해하게 될 것이며, 이 전쟁이 파괴한 것이 비단 우크라이나의 도시만이 아님을 알게 된다. 무엇보다, 이 책은 역사를 거꾸로 되돌리는 이 전쟁에 맞서 세계 시민이 함께 싸워야 한다는, 각자의 일상과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는 바로 지금 움직여야 한다는 연대의 외침이다.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는 전쟁을 두 나라의 영토 분쟁이 아닌 모든 국가가 직면한 가치의 위기라고 정의한다. 시대와 장소와 형태를 바꿔가며 지속되어온 폭력과 전쟁을 더 이상 무관심으로, 지정학적 뉴스로, 방관자 입장으로 대할 수 없는 이유를 이 책에서 수없이 조우하게 될 것이다.우크라이나를 잊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우크라이나에 지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우크라이나인의 용기가 ‘유행이 지난 것’이 되도록 내버려두지 마시기를 바랍니다.우크라이나를 지지하는 일은 유행도, 온라인에서 인기 있는 밈(meme)이나 챌린지도 아닙니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지는 지구를 가로질러 빠르게 확산되었다가 망각의 저편으로 빠르게 사라지는 충격파가 아닙니다. 우크라이나인들이 어떤 사람들이고, 어디에서 왔으며, 무엇을 원하는지, 또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고 싶다면 먼저 저희에 관해 아셔야 합니다. 이 책이 바로 그 일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저자 서문 과거를 바꾸는 일」 우크라이나의 정체성과 문화, 민중을 말살하려는 푸틴의 대량학살 전쟁은 역사가 끝나지 않았으며 역사의 가장 큰 악인 파시즘 역시 죽지 않았음을 일깨워주었다. 하지만 이 전쟁을 시작한 것이 푸틴이라면 이 전쟁을 서술하는 이는 젤렌스키이다. 우크라이나어와 러시아어에서는 ‘역사(history)’와 ‘서사(story)’가 구분없이 쓰인다. 그리고 젤렌스키의 연설은 이 두 가지를 모두 담고 있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 이래 유럽에서 일어난 가장 참혹한 분쟁을 서술하며 동시에 그 참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 「머리말 우리는 여기에 있습니다」 저의 목표는 전쟁을 끝내는 것이고, 점령당한 우크라이나 영토를 되찾는 것이고, 평화를 이룩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를 위해 민간인을 희생시키거나, 우크라이나의 미래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권리나 자유를 포기하지는 않겠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세계의 지원을 필요로 하는 이유입니다.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은 더 이상 ‘남의 전쟁’이 아닙니다.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벌어지면 여러분 중 누구도 안전하지 못합니다. 유럽에 전쟁이 벌어지면 안전한 나라는 세상에 없습니다.— 「1부 우리의 가치 남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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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문화출판사 / 쵸요세끼 지음, 박명원 옮김 / 201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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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요세끼 지음, 박명원 옮김
서문 - 각자에 심취하여 (초 요세끼) 제1장 서각 1. 서각이란 것은 2. 서각의 도구 3. 각법에 대하여 4. 발상과 서고 5. 도료와 채색 6. 판재에 대하여 7. 서각에 대한 마음가짐 제2장 각품 제3장 최초공개 특별화보 · 편집후기 (한 중 일)
팔괘사주명리학개론 1·2
좋은땅 / 홍종욱 (지은이) /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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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홍종욱 (지은이)
주역과 명리학이 만난 신개념 운명학 『팔괘사주명리학개론 Ⅰ·Ⅱ』는 팔괘사주명리학에서 필요한 기본 지식과 실전주역괘효사 해설을 한 권에 담은 책이다. 주역과 사주명리학은 원래 그 근원이 같다. 무극에서 태극으로, 태극에서 음양의 양의로 분리되는데, 여기서 주역은 사상으로, 사상에서 팔괘로, 팔괘에서 다시 64괘로 이어져 괘효상의 이론으로 발전해왔고, 사주명리학은 음양에서 오행으로, 오행에서 10천간과 12지지의 형태로 이어져 수많은 변화의 이론을 거치며 새로운 방식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이렇게 주역과 사주명리학은 그 근원이 같으면서 각자의 다른 길로 따로 발전해 온 것이다. “하늘이 인간의 명과 운을 稟賦한 것인데 卦氣易學에서는 卦爻象을 媒體로, 명리학에서는 干支符號를 媒體로 표출한 것이다. 결국 괘기역학의 인사문제나 명리의 인사문제는 서로 같은 대상을 논한 것이나, 하나는 卦爻象으로 전개하였고 다른 하나는 干支符號로 전개한 것이다. 같은 宇宙觀과 世界觀을 논하면서 서로 다른 運命符號化의 길을 걸었다고 할 수 있다.”서 문 팔괘사주명리학에서 필요한 기본 지식 I. 간지와 팔괘 1. 간지 - 천간과 지지 1) 십천간(十天干) 2) 십이지지(十二地支) (1) 계절 (2) 오행 (3) 12지지의 삼합국(三合局) (4) 방합국(方合局) (5) 육합(六合)외 충, 형, 파, 해 (6) 12支의 원진(怨嗔) (7) 귀문관살(鬼門關殺) (8) 지장간을 알아둔다. *지장간 사령 월률분야 인원용사 *오운육기(五運六氣) 3) 干支(간지) 표기 (9) 세차(歲次), 월건(月建), 일진(日辰), 시진(時辰) (10) 세차(歲次), 일진(日辰) 배정방법 (11) 월건(月建) 배정방법 (12) 시진(時辰) 배정방법 2. 음양오행론 1) 태극(太極) 2) 음양(陰陽) 3) 오행(五行) 4) 오행배치도(五行配置圖) 5) 오행상생상극 3. 육친법 1) 육친정의(六親定義) 2) 육친(십신)의 조견표(육친오행) Ⅱ. 주역(周易)의 이해(理解) 1. 河圖와 洛書 1) 수의 생성과 三天兩地 2) 河圖와 數, 五行 2. 태극에서 팔괘(八卦)까지 1) 태극(太極) 2) 음양(陰陽) 3) 오행(五行) 4) 사상(四象) 5) 팔괘(八卦) 6) 주역(周易) 64괘 7) 공자(孔子)의 십익전(十翼傳) 8) 역(周易)의 쓰임과 효용(效用) 9) 『周易』과 自然 Ⅲ. 卦氣易學 - 우주질서의 구체적 파악을 위한 역학 1. 괘상역학, 괘기역학, 역수역학 2. 괘기역학은 “계사전”에 근거한다 3. 맹희의 괘기역학 4. 경방의 괘기역학 Ⅳ. 京房의 易學 1. 八宮卦說 2. 五行生剋說 3. 納甲納支說 1) 納甲 - 납갑된 천간과 그 궁의 상호관계 2) 納支 <표1> 八宮卦의 五行配屬 <표2> 八宮卦 五行 및 納甲의 配屬表 <표3> 八宮卦의 納甲表 <표4>八宮卦 五行 및 納甲의 배속표 <표5> 八卦의 象意 <표6> 納甲과 納支 要約表(暗記用) <표7> 팔궁괘 및 납지의 오행배속 <표8> 八宮卦의 納甲納支 <표9> 八卦宮의 六位納甲納支圖(納干支五行 및 六神) <표10> 八宮卦 五行 및 納甲의 六神(宮六神) 4. 六十甲子 干支의 人元 卦爻辭와 之卦의 卦爻辭 表 161 <표11-1~11-8> 六十甲子 干支의 人元 卦爻辭와 之卦의 卦爻辭 V. 八卦四柱命理學 1. 干支와 周易의 卦爻象 결합 2. 八卦四柱命理學의 看命要領 1) 일반적인 괘효사의 해석 2) 體卦와 用卦 3) 팔괘명리학의 통변요령 Ⅵ. 통변실례 1. 看命 1) 일반 명조풀이(간지 풀이) 2) 팔괘사주 명조풀이 실례 1) 실례 2) 세운, 대운 등의 통변 3) 또 다른 명조풀이 예 Ⅶ. 나가는 말 參考文獻 부 록 세상에 없던 새로운 역학이론 간지(干支)를 팔괘(八卦)와 괘효상(卦爻象)으로 풀이한 천기비전(天氣秘典) 주역과 사주명리학은 원래 그 근원이 같다. 무극에서 태극으로, 태극에서 음양의 양의로 분리되는데, 여기서 주역은 사상으로, 사상에서 팔괘로, 팔괘에서 다시 64괘로 이어져 괘효상의 이론으로 발전해왔고, 사주명리학은 음양에서 오행으로, 오행에서 10천간과 12지지의 형태로 이어져 수많은 변화의 이론을 거치며 새로운 방식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이렇게 주역과 사주명리학은 그 근원이 같으면서 각자의 다른 길로 따로 발전해 온 것이다. “하늘이 인간의 명과 운을 稟賦한 것인데 卦氣易學에서는 卦爻象을 媒體로, 명리학에서는 干支符號를 媒體로 표출한 것이다. 결국 괘기역학의 인사문제나 명리의 인사문제는 서로 같은 대상을 논한 것이나, 하나는 卦爻象으로 전개하였고 다른 하나는 干支符號로 전개한 것이다. 같은 宇宙觀과 世界觀을 논하면서 서로 다른 運命符號化의 길을 걸었다고 할 수 있다.” 이제 ‘팔괘사주명리학’의 새로운 이론이 이 두 가지 이론을 함께 해석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두 이론을 사용한 명리학 통변의 새로운 해석의 장을 열어 정확성과 다양성의 폭을 넓히고자 했다.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통변과 처세의 다양한 지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주역』은 변화가 어떤 식으로 흘러갈지 서술하고 있으니, 현재가 몇 단계인지를 판단할 수 있다면 다음에 다가올 변화의 추세가 어떠한지 미리 알고 대비할 수 있게 된다. 내가 처한 상황이 예순네 가지 길 중 어디에 속하며 몇 단계에 있는지를 판단하는 단서가 바로 율곡이 말한 기미이다. 『주역』은 점치는 책으로 오인하고 있지만 『주역』은 어떻게 하면 사람의 명(命)을 바꿀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주역』은 내가 놓인 상황의 기미를 파악하여 다가올 변화에 대비할 수 있게 하는 책이다. 이러한 측면에서도 『주역』은 처세서로 느껴질 수 있다. 본 책은 어떠한 방식의 간지 구성이나, 득괘, 작괘를 하더라도 모두 풀이가 되도록 주역 64괘와 384효의 원문과 해설을 싣고, 64괘의 소속 수괘와 지괘는 물론 각 효의 음양표시를 하였다. 『주역』 괘효사 풀이는 여러 저서에서 엄선해서 엮었다. 코로나19 발생과 창궐 및 종식도 본 이론으로 예측할 수 있어 본문에 담았고, 내년에 있을 대선의 결과도 본 이론으로 점쳐볼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중국의 초한전
에포크미디어코리아 / 이지용 (지은이) / 202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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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지용 (지은이)
초한전에서는 중국이 비양심, 비윤리, 비규범, 비도덕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는 것을 기본으로, 군사.비군사 영역에서 동원 가능한 수단을 창조적으로 융합해, 시기와 조건을 고려하면서 탄력적으로 적용해, 다양한 영역에 걸쳐 전 방위적이고도 파상적인 공격을 감행해 들어갈 것을 강조한다. 그래서 ‘현자의 칵테일’이 아닌 ‘악마(惡魔)의 칵테일’이다. 중국공산당과 인민해방군이 전개하는 무제한 전쟁에 대한민국은 무방비 상태이다. 우리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제도 그리고 법치주의를 지키기 위하여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중국의 초한전: 새로운 전쟁의 도래』는 그 방법을 제시한다.추천사: 널리 읽히기를 바라며_박재완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 정책학 박사 서론 제1장 중국과 중국공산당 1. 새로운 전쟁의 도래 2. 중화인민공화국과 중국공산당 3. 중국 정치체제: 중국공산당 일당독재와 인민해방군 제2장 초한전(超限戰): 개념, 이론, 전략 1. 초한전(超限戰): 개념, 이론, 전략 2. 초한전: 이론인가? 중국공산당 전략인가? 3. 초한전의 실행: 중국공산당 조직 제3장 인민해방군 군사전략과 초한전 1. 중국공산당과 인민해방군 전략에서 초한전 계보와 의의 2. 현대 신전쟁론에서 초한전의 지위 3. 초한전 군사 전법의 예: 회색지대전과 생물학전 제4장 정치공작전 1. 정치공작전의 대표적 공작 방식 2. 중국인 정치세력화 공작 3. 중국공산당의 정치공작전 4. 한국 대상 정치공작전 제5장 해외 통일전선공작전 1. 중국공산당의 해외 통일전선공작 실태 2. 이민촉정以民促政: 민간인을 이용한 정치 목적 달성 3. 초한전 본격화와 해외 통일전선공작 4. 외국 진보?좌파 조직과 통일전선 구축 5. 해외 통일전선공작과 범죄집단 그리고 마약 카르텔 6. 중국 연구기관, 외국 싱크탱크 그리고 해외 통일전선공작 7. 통일전선공작과 종교단체 8. 중국의 우호 교류와 해외 통일전선공작 9. 초한전 전개 양상과 특징 제6장 3전(戰): 교육?문화전, 미디어전, 인지전 1. 3전: 미디어?여론전, 심리전, 법률전 2. 한국에서 벌이는 문화가치전: 사회적 이슈가 된 사례 제7장 정보통신기술(ICT) 초한전 1. 2020년 인도 뭄바이 블랙아웃 2. 중국 투자개발, 기업진출과 정보통신기술 초한전 3. 화웨이와 인민해방군, 국가안전부 4. ICT 초한전 전법의 창조적 융합 5. 중국산 SNS 플랫폼서비스와 IT 기술을 이용한 중국공산당의 침투 제8장 경제전?기술탈취전?해외투자전 1. 캐나다 노텔의 비극과 화웨이 2. 기술?정보?경제전과 해외 통일전선공작 3. 차이나타운과 다문화정책 4. 일대일로 프로젝트와 초한전 제9장 초한전과 한국 1. 한국과 중국: 한중수교 30년 2. 미국과 중국: 우리가 무엇을 선택한단 말인가? 3. 한반도 신인류, 대한민국과 자유인으로서 한국인 결론: 중국공산당과 초한전 중인 한국, 무엇을 할 것인가? 1. 초한전 대응체제 구축 2. 법, 제도, 조직: 초한전 대응을 위한 국가 차원 기반 구축 3. 미디어와 교육문화 4. 국가 기간정보통신망 보호와 '탄력성' 시스템 도입 5. 외국인에게 '상호주의' 원칙 엄격 적용 6. 초한전 연구, 교육 시스템과 국제적 연대 네트워크 구축 에필로그 주석 참고문헌 1. 중국의 전혀 새로운 전쟁, 알아야 하지만 알 수 없었던 초한전(超限戰) 중국이 전세계를 상대로 전개하는 전혀 ‘새로운 전쟁’ 초한전(超限戰)! ‘한계를 초월한 전쟁’이라는 의미의 초한전에는 시간, 공간 제약은 물론 방법도 무제한이다. 아무런 규칙도 없고 어떠한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는 것이 초한전의 핵심(核心)이다. 모든 수단과 방법을 창조적으로 융복합하여 전개하는 데에 초한전의 강점이 있다. 마치 변화무쌍한 만화경(漫鏡)을 마구 흔들어 대는 것과 같다. 초한전 수행 시 기본 원칙은 있다. 이른바 ‘현자(賢者)의 칵테일’ 원칙이다.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함에 창조적 융합과 응용을 핵심으로 하는 원칙이다. 예를 들어 전투 수행 시, 창과 방패의 원리를 복합적으로 동원할 뿐만 아니라 검사(劍士)와 살수(殺手)를 혼용해 운영하는 것이다. 전쟁 승패는 융합과 응용을 통한 수단방법의 조합에 달렸다. 초한전에서는 중국이 비양심, 비윤리, 비규범, 비도덕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는 것을 기본으로, 군사비군사 영역에서 동원 가능한 수단을 창조적으로 융합해, 시기와 조건을 고려하면서 탄력적으로 적용해, 다양한 영역에 걸쳐 전 방위적이고도 파상적인 공격을 감행해 들어갈 것을 강조한다. 그래서 ‘현자의 칵테일’이 아닌 ‘악마(惡魔)의 칵테일’이다. 중국공산당(中國共産黨CCP)과 인민해방군(人民解放軍People’s Liberation Army)이 전개하는 무제한 전쟁에 대한민국은 무방비 상태이다. 우리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제도 그리고 법치주의를 지키기 위하여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중국의 초한전: 새로운 전쟁의 도래』는 그 방법을 제시한다. 2. 왜 『중국의 초한전: 새로운 전쟁의 도래』를 알아야 할까 오늘날 중국공산당은 꿈을 꾸는 중이다. 이른바 ‘중국몽(中國夢)’이다. 과연 어떤 꿈인가? 1949년 수립된 중화인민공화국(中華人民共和國People’s Republic of China) 건국 100주년인 2049년까지 다수 중국인이 부유한 삶을 누리는 이른바 대동사회(大同社會)를 만들고 대외적으로는 명실공히 세계 중심 국가이자 패권국(覇權國)이 된다는 꿈이다. 중국공산당이 영도(領導)하는 중화민족(中華民族)의 위대한 부흥(復興)을 완성한다는 것이다. 중국은 중국몽을 이룰 수 있을까? 꿈과 현실의 괴리가 너무 커서 극복하기 힘들다면 꿈이 아니라 망상(妄想)에 불과하다. 그런데도 꿈을 현실에서 실현코자 한다면 문제가 심각해진다. 더욱이 개인이 아닌 국가가 집단 망상에 사로잡혀 이를 실현하고자 한다면? 중국만 아니라 이웃 국가들에도 대재앙을 초래할 수 있다. 우리는 역사에서 유사한 사례를 본다. 지난날 나치(Nazi) 독일, 군국주의(軍國主義) 일본이 대표 사례다. 문제는 중국공산당 일당독재체제의 중국이 지난날 나치 독일이나 군국주의 일본과 같은 길을 가고 있다는 점이다. 오늘날 중국공산당은 꿈과 현실 사이의 큰 괴리를 극복하고 망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새로운 전쟁을 하고 있다. 바로 초한전이다. 중국공산당과 인민해방군이 전 세계에서 전개하는 정치공작전, 해외 통일전선(統一戰線United Front)공작, 일대일로(一帶一路) 전략을 포함한 해외 개발투자, 미국, 유럽, 호주, 캐나다 등에서 전개하는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전, 미디어전, 사회문화전 등을 망라하는 초한전은 중국공산당과 인민해방군의 글로벌 대(大)전략이다. 최근 들어 세계 각국은 뒤늦게나마 중국이 전개하는 초한전의 실체를 자각하고 있다. 초한전에 대한 조사분석과 함께 다면적인 대응을 본격화하는 중이다. 문제는 한국이다. 중국과 지리적으로 인접하고 경제무역 교류가 깊은 한국은 이미 심각한 수준으로 중국에 침탈당하고 있다. 상황이 이러한데도 한국 사회의 대(對) 중국 논의는, 마치 중국이 미리 짜놓은 듯한 ‘프레임(frame)’ 내에서만 진행되는 것이 전부였다. 중국공산당과 초한전의 실체 파악과 문제의식은 전혀 없다시피 했다. 초한전의 실체에 대한 자각, 각성, 조사 분석은 고사하고 기본적 문제의식도 없이 무방비 상태로 침탈당하고 있는 것이 한국의 실상이었다. 중국의 초한전에 대하여 한국은 아예 기본 개념조차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일반 대중의 이야기가 아니다. 대다수 중국 전문가, 군사안보 전문가도 예외가 아니다. 『중국의 초한전: 새로운 전쟁의 도래』는 중국공산당과 인민해방군이 전개하는 초한전을 실사례 분석을 통해 한국 사회에 소개한다. 제1장에서는 중화인민공화국과 중국공산당을 소개한다. 초한전을 이해하려면 현대 중국(중화인민공화국)과 중국공산당 체제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한국에서는 중국을 소개하는 책이 대량 출판되었다. 문제는 당국체제(黨國體制party-state system)라는, 당(黨)이 국가(國家)보다 우위에 서는 중국 정치체제의 본질을 객관적으로 설명하는 책은 의외로 적다는 점이다. 대다수 일반 독자는 중국 정치체제와 성격을 모르기 쉽다. 중국정치의 구조와 속성에 대한 기본적 지식이 없이는 본서에서 설명하는 초한전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간략하게나마 중국과 현대 중국, 중국공산당의 구조와 성격을 먼저 설명한다. 제2장에서는 초한전의 기본 개념과 내용을 소개한다. 중국에서 출판된 『초한전(超限戰)』원전(原典)을 분석하였다. 초한전은 중국공산당의 새로운 전쟁개념이자 전쟁론(戰爭論)이다. 새로운 전쟁론이지만 기본적으로 중국공산당 군사전략의 특징과 전통을 계승하여 현대적으로 발전시킨 전쟁론이다. 중국공산당 군사전략이란 공산당 혁명 전략전술과 마오쩌둥(毛澤東)의 군사전략을 의미한다. 제3장에서는 인민해방군 군사전략의 기본 내용을 소개했다. 초한전은 현대전에서 새롭게 등장한 전쟁방식과 궤를 같이한다. 이 점을 고려해 오늘날의 신전쟁론(新戰爭論) 양상과 초한전을 연계하여 공통점과 차이점을 구분해 설명했다. 제4장부터는 중국공산당의 초한전 전개 양상을 분석했다. 초한전은 전개하는 전법에서도 한계를 두지 않는 무제한 전법을 구사한다. 그런데도 초한전을 실행하는 주요 전법은 존재한다. 주요 전법들을 현실에서 어떻게 전개하는지를 기술했다. 제4장, 제5장에서 소개하는 전법(戰法)은 정치공작전과 해외 통일전선공작전이다. 제6장부터 소개하는 여론전, 미디어전, 선전전, 법률전, 인지(認知)전, 교육문화전, 이념전, 정보통신기술전, 기술경제전, 무역(보복)전, 해외투자전, 마약범죄전, 생물학전, 회색지대전 등 다양한 초한전 전법을 전개하는 기본 전법이기도 하다. 기본 전법으로서 정치공작전과 해외 통일전선공작전은 여타 초한전 전법과 여러 가지 형태로 조합하여 전개한다. 제9장에서는 초한전과 한국 문제를 다루었다. 현재까지 이웃 국가인 중국이 경제적으로 성장하고 세계 정치경제에서 차지하는 위상이 대폭 높아짐에 따라 중국의 중요성은 더할 나위 없이 커졌다. 이를 반영하듯이 지난 20여 년간 한국에서는 ‘중국 공부 열풍’이 일어났다. 아울러 언제부터인가 ‘중국 부상과 미국 쇠퇴’, ‘한국의 선택은 중국이어야 한다’ 등 수사(修辭)가 한국 사회 주류 담론이 되었다. 이 속에서 중국의 초한전에 무방비로 노출된 한국의 현실과 나아갈 방향을 다루었다. 제10장은 결론에 해당한다. 중국공산당은 한국을 자신의 영향력 아래에 두기 위해 초한전을 감행해 왔다. 중국공산당의 전방위적 침탈 공세에 직면한 한국이 자유, 독립, 주권을 지키면서도 한중 우호 교류를 이어나가려면 초한전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외국의 사례를 주로 참고하면서 제시했다. 초한전은 우선 전쟁개념을 바꾸어 놓는다. 전쟁에 대한 전통적 인식과 구분을 모두 초월한다. 전통적 전쟁수단, 방법, 대상, 범위, 시기, 규범 등 모든 한계를 철폐하는 전쟁이다. 전통에 기초한 전쟁개념에서 바뀌지 않은 유일한 것이 있다. ‘전쟁의 본질’이다. 전쟁의 본질은 상대국을 정치적으로 굴복시키는 것이다. 초한전은 전쟁의 본질과 목적만을 유지한다. 그 외의 상대국을 이기기 위한 것이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전쟁이다. 즉, 초한전은 전쟁의 개념과 함께 규칙 자체를 재정립한다. 초한전은 이처럼 확대된 국가 주권 영역에 맞추어 전 영역에 걸쳐 상대국을 공격해야 한다고 주문한다. 공격 대상에는 군인과 민간을 모두 포함한다. 공격 영역은 유형과 무형, 물리적 영역과 비물리적 영역을 가리지 않는다. 초한전은 ‘황금비율(Golden Ratio)’이 필요하다. 상황과 조건을 탐색하고 기다리다 적이 상상을 불허하는 최고의 황금비율을 만들어내라고 한다. 이와 관련해서 초한전 전법의 대미(大尾)를 장식하는 것이 이른바 ‘편정률(偏正律)’이다. 초한전의 최종 승리 문법은 ‘편정률의 황금비율’로 요약할 수 있다. 핵심은 중심(主)과 전체(全 )구조를 조망하면서 비밀스럽게 수행하는 것이다. 편정률은 상호 모순 혹은 상반되는 요인을 중심과 전체의 구조 속에 비밀스럽게 구성하는 것이다.
발 없는 새
창비 / 정찬 (지은이) /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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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정찬 (지은이)
권력과 폭력의 문제, 그리고 고통 아래에서도 빛을 발하는 인간의 존엄에 대해 치열하게 탐구해온 작가 정찬의 열번째 장편소설 『발 없는 새』가 출간됐다. 소설은 난징학살, 히로시마 원폭, 일본군성노예제, 문화대혁명 등 20세기 전반에 걸친 폭력의 역사를 새롭게 성찰하며 독자로 하여금 인간에게 진정한 구원이란 무엇인지 되묻도록 만든다. 역사의 큰 줄기 아래에서 사실과 허구가 뒤섞이며 가공의 인물 워이커씽을 중심으로 장국영, 첸카이거, 아이리스 장, 최승희 등 실존 인물들의 이야기가 때로는 더없이 세밀한 재현으로, 때로는 흐릿하고 몽롱한 꿈의 장면과 같이 펼쳐진다.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각자의 질문을 쥐고 “스스로 그림자가 되고 꿈속의 사람이 됨으로써” 저마다 스러져가는 인물들의 “아름다운 무너짐”(추천사 김연수)은 역설적으로 어둠 속에 묻혀 있던 역사의 폐허를 일으켜 세워 보인다. 등단 이후 40년에 가까운 시간, 늘 새로운 물음을 던지며 부조리한 고통의 실체와 숨겨진 진실을 찾아 밝혀온 정찬의 집요한 문제의식이 응축된 역작이다.1장 패왕별희 2장 발 없는 새 3장 역사의 아이 4장 맹인 악사 5장 나비의 꿈 작가의 말 역사의 심연을 파고드는 강렬한 미학 한국문학의 독보적인 시선, 정찬 소설의 정수 권력과 폭력의 문제, 그리고 고통 아래에서도 빛을 발하는 인간의 존엄에 대해 치열하게 탐구해온 작가 정찬의 열번째 장편소설 『발 없는 새』가 출간됐다. 소설은 난징학살, 히로시마 원폭, 일본군성노예제, 문화대혁명 등 20세기 전반에 걸친 폭력의 역사를 새롭게 성찰하며 독자로 하여금 인간에게 진정한 구원이란 무엇인지 되묻도록 만든다. 역사의 큰 줄기 아래에서 사실과 허구가 뒤섞이며 가공의 인물 워이커씽을 중심으로 장국영, 첸카이거, 아이리스 장, 최승희 등 실존 인물들의 이야기가 때로는 더없이 세밀한 재현으로, 때로는 흐릿하고 몽롱한 꿈의 장면과 같이 펼쳐진다.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각자의 질문을 쥐고 “스스로 그림자가 되고 꿈속의 사람이 됨으로써” 저마다 스러져가는 인물들의 “아름다운 무너짐”(추천사 김연수)은 역설적으로 어둠 속에 묻혀 있던 역사의 폐허를 일으켜 세워 보인다. 등단 이후 40년에 가까운 시간, 늘 새로운 물음을 던지며 부조리한 고통의 실체와 숨겨진 진실을 찾아 밝혀온 정찬의 집요한 문제의식이 응축된 역작이다. 진정한 구원을 위한 치열한 물음들 환영처럼 뒤섞이는 사실과 허구 소설은 베이징에서 중국 특파원으로 일하는 ‘나’가 영화배우 장국영의 투신자살 소식을 접하며 시작된다. ‘나’는 ‘난징학살 심포지엄’에서 만나 가깝게 지내오던 워이커씽이 장국영과 영화 「패왕별희」 의 감독 첸카이거와 깊게 교류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나’가 독특한 식견과 미묘한 존재감을 지닌 재야 역사학자로만 알고 있던 워이커씽은 젊은 시절 전설적인 경극 배우 메이란팡의 공연에서 연주를 했던 음악가로, 「패왕별희」 촬영 당시 어려움을 겪던 장국영에게 영감을 불어넣어주고 우정을 나눈 일이 있었다. 마치 유령처럼 느껴지던 워이커씽의 사연이 조금씩 드러나고, 비애가 감도는 그의 생애에 더 큰 궁금증을 가지게 되면서 ‘나’는 자연스럽게 그와 주변 인물들의 생애에 깃든 역사의 비극적 그림자를 마주하게 된다. 소설의 제목이자 영화 「아비정전」 속 장국영의 유명한 대사이기도 한 ‘발 없는 새’는 땅에 내려 앉아 쉬지 못하고 바람에 떠밀리듯 살아간 장국영의 생애와 소설 속 인물들의 어두운 운명을 암시한다. 주인공 워이커씽은 난징학살 직후 출생하여 일찍 가족을 잃고 맹인 악사에게 음악을 배워 중국 각지를 정처 없이 떠돌며 살아왔다. 작품 전반에 걸쳐 드러나는 워이커씽의 악에 대한 집요한 탐구와 숨길 수 없는 깊은 허무는 그 개인이 지닌 슬픔뿐만 아니라, 폭력으로 점철된 20세기 역사의 그림자를 끊임없이 상기시킨다. 첸카이거는 그의 영화 「패왕별희」 속 주인공들처럼 문화대혁명의 격랑에 휩쓸려 혹독한 체험을 한 인물이다. 그는 워이커씽의 아름다운 연주를 듣고 그에게서 예술과 자유의 가치를 배웠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그러한 가치와 배치된 ‘혁명’을 추종하는 홍위병이 되어 예술가였던 아버지를 공개 비판해야만 했던 고통스러운 일화를 ‘나’에게 들려준다. 장국영의 거짓말 같은 죽음으로 시작된 소설은 또다른 중심인물인 아이리스 장의 자살 소식으로 큰 변곡점을 맞이한다. 『The Rape of Nanking』의 저자 아이리스 장은 중국계 미국인 역사가로 워이커씽과 함께 난징학살에 천착하여 그 진상을 세계에 알리고, 희생자와 가해자를 나란히 구원하는 꿈을 꿨으나 일본 극우 세력의 비난과 협박으로 우울증을 앓다 죽음에 이르고 만다. 워이커씽과 ‘나’는 아이리스 장을 추모하며 다시 한번 폭력의 실체와 구원의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한편 ‘나’의 고모할머니는 일본군성노예제의 피해자로, 어린 시절 난징의 위안소에 끌려갔다 돌아와 홀로 살아간다. 그는 끔찍한 트라우마를 겪으면서도 “꽁꽁 묶인 삶”(131면), 즉 가해의 역사에 다시 무릎 꿇지 않기 위해 자유롭고 온전한 삶을 이어가려 노력한다. 이렇듯 소설의 인물들은 전쟁의 폭력과 권력의 억압에 휩쓸리면서도 역사를 직시하며 묻고 답하기를 멈추지 않는다. 이들은 저마다 피할 수 없었던 참혹한 역사를 증언하는 동시에 그것의 억압으로부터 벗어나 살아가려 한다. 주요한 소재로 등장하는 중국의 경극, 한국의 판소리, 일본의 노(能)는 그 간절한 삶들을 모사하는 예술 장르인 동시에, 메이란팡, 최승희 등 소설 속 인물들이 자신을 아름답게 완성하는 삶의 한 형태로 생생하게 묘사된다. “악을 이해할 수 없으면 그 악을 행한 이들도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 되니까요.“ 정찬의 치열한 물음들이 늘 그러했듯 『발 없는 새』가 역사를 바라보는 방법은 통념에서 벗어나 있다. 소설은 폭력의 역사 앞에서 느끼는 깊은 분노와 허무를 그리는 동시에 불가해한 악의 실체를 냉철하고 예리하게 분석한다. 소설의 중심이 되는 난징학살은 워이커씽의 표현에 따르면 20세기 역사에서 가장 ‘곤혹스러운’ 사건이다. 워이커씽은 그 곤혹스러움의 근원으로 일본 천황을 지목한다. “아우슈비츠의 야만이 아리아 민족의 순결을 위한 것이었다면, 난징학살의 야만은 한 인간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희귀한 갑각류와 미키마우스를 좋아했고 영국식 조반을 즐겼던 한 인간을 일본인은 신으로 섬겼습니다.”(43면) 소설은 초월적 존재로 군림하는 천황에게 인간의 죄악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 없으므로, 일본인에게도 그 책임을 묻지 못하게 되는 이 모순에서부터 ‘악에 대한 이해’를 시작한다. 워이커씽은 난징의 “대척적인 공간”(44면)으로 원폭 피해를 입은 히로시마를 제시하며, 침략국인 일본이 스스로를 “난징의 죄악”을 짊어져야 할 가해자가 아니라, “히로시마의 신성”(45면)만을 기억하는 희생자로만 여기고 있는 부조리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워이커씽과 아이리스 장은 이 ‘곤혹스러운’ 악의 구조를 분석하고 비판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가해자를 이해하고 희생자와 함께 구원하고자 노력한다. 타인에 대한 이해를 포기하는 것, “사람을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는”(162면) 것이야말로 난징학살을 비롯한 수많은 폭력의 근원이라는 사실을 역설한다. 이들이 가닿고자 하는 구원은 추상적이고 종교적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매우 구체적인 변화다. 『발 없는 새』는 가해자가 사과함으로써 가해자가 피해자를, 피해자가 가해자를 이해하고 나란히 서는 변화를 꿈꾼다. 이는 “가해자가 자신이 가해자임을 고백”(241면)하지 않는 현실 속에서 아직은 희미하고 아득한 몽상이다. 그러나 동시에 이 간절한 꿈은 “역사의 시간 위에서 역사를 내려다보며”(240면) 날아가는 ‘장자의 나비’와 같이, 시간과 망각을 이겨내고 이어지는 아름다운 몽상이다. 그렇기에 『발 없는 새』가 그리는 몽상은 소설이 끝나며 사라지고 마는 환영이 아니다. 소설을 읽고 이 아름다운 몽상을 나눠 가질 때, 우리는 새로운 역사를 함께 꿈꿔볼 수 있을 것이다.영화 「패왕별희」는 시간 순으로 진행되는 원작 소설과 달리 첫 장면과 마지막 장면 사이에 뎨이와 샤오러우의 생애가 배치되어 있다. 첸카이거는 왜 이런 서사 구조를 택했을까?두 사람의 삶은 그들이 원한 삶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치닫는다. 권력에 짓밟혀 종이 인형처럼 구겨지고 찢겨지는 것이다. 그들의 실존적 저항은 권력 앞에서 무력하기 짝이 없다. 저항할수록 그만큼 더 짓밟힌다. 권력은 개인의 실존을 허용하지 않는다. 개인의 실존을 끊임없이 삼킴으로써 생명력을 증대하는 것이 권력이다. 그러므로 역사에서 개인의 실존을 확인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권력의 실존만 확인될 뿐이다. “나도 그 영화를 보았소. 영화 속 인물과 장궈룽이 겹치는 장면들을 보고 많이 놀랐소. 장궈룽이 발 없는 새에 관한 대사를 하는 동안 발 없는 새가 장궈룽의 내면 어딘가로 파고들어 둥지를 틀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시렸소.”워이커씽 씨의 목소리와 표정에서 그가 내 짐작보다 훨씬 더 깊이 장궈룽의 죽음을 생각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장을 처음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을 때 난 무척 놀랐소. 그녀의 쾌활함 때문이었소. 쾌활함은 그녀의 젊은 에너지에서 흘러나오고 있었소. 밝고 투명한 에너지였소. 그 생명력에 마음이 설ㅤㄹㅔㅆ소. 난징의 심연 앞에서 난 언제나 노인이었소. 소년일 때도, 청년일 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소. 얼굴이 노인처럼 쭈글쭈글한 소년을, 청년을 생각해보오. 난 그런 얼굴로 난징의 골짜기를 서성거렸소. 그 골짜기로 밝고 투명한 생명체가 들어온다고 하니 마음이 설레지 않을 수 있겠소. 하지만 불안도 있었소. 난징학살을 들여다본다는 건 벼랑 끝까지 걸어가 벼랑의 심연을 들여다보는 행위이오. 그 벼랑은 역사의 벼랑이자 영혼의 벼랑이오. 난징은 나에게 온갖 것들의 벼랑이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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