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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아기신약
모퉁이돌 / 모퉁이돌 편집부 (엮은이), 이미정 (그림) / 2018.09.25
8,000
모퉁이돌
소설,일반
모퉁이돌 편집부 (엮은이), 이미정 (그림)
까꿍 아기성경시리즈. 유아용 도서로 제작되었으며 내용의 충실함은 물론 아기들의 안전을 우선하였다. 각 장면마다 퍼즐을 까꿍하고 떼어내면 성경의 다음 장면이 펼쳐져서 아기들이 무척 신기해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으며 놀이 기능이 함께 있다.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성경이야기를 알게 될 뿐아니라 무독성 EVA를 사용하여서 말랑말랑 부드러우며 두꺼워보이지만 무척 가볍다."까꿍~아기성경시리즈"는 모두 10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에 ①까꿍 아기구약, ⑥까꿍 아기신약이 먼저 출판이 되었습니다. 까꿍아기성경시리즈는 제목에서 보듯 유아용 도서로 제작되었으며 내용의 충실함은 물론 아기들의 안전을 우선하였습니다. 각 장면마다 퍼즐을 까꿍하고 떼어내면 성경의 다음 장면이 펼쳐져서 아기들이 무척 신기해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으며 놀이 기능이 함께 있어서 손에서 내려 놓지를 않습니다.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성경이야기를 알게 될 뿐아니라 무독성 EVA를 사용하여서 말랑말랑 부드러우며 두꺼워보이지만 무척 가볍습니다. 기독교 어린이책으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유아용 책으로 ①~⑤까지는 구약의 내용이 ⑥~⑩까지는 신약의 내용이 담긴 시리즈로 올해에 모두 출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축복의 열쇠
올리브나무 / 장요셉 (지은이) / 2021.07.25
15,000원 ⟶
13,500원
(10% off)
올리브나무
소설,일반
장요셉 (지은이)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비결”을 일찍이 터득한 저자는, 창세기의 꿈쟁이 요셉처럼 꿈을 통해서 나아갈 길을 인도받아 왔다. 꿈을 통해서 지하수가 나올 곳을 정확하게 알아내고, 꿈을 통해서 아픈 사람들이 무엇을 회개해야 하는지를 짚어내고, 꿈을 통해서 러시아를 선교지로 택하고, 꿈을 통해서 결혼 상대자가 아직 초등학생이라는 것을 알아내고, 그로부터 10여 년이 지난 후 꿈을 통해서 마흔일곱 살의 나이에 스물네 살의 러시아 아가씨를 만나서 결혼에 이르게 된다. 러시아판으로 먼저 간행된 이 책의 전편 『생명의 열쇠』와 마찬가지로, 이 책 속에는 저자 자신뿐만 아니라 그와 인연이 지어진 분들이 어떻게 마음의 문을 열고 ‘하나님의 만능 열쇠’를 선물로 받아서 문제를 풀어갔는지, 놀라운 일들이 기록되어 있다.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단순 솔직하게 길을 묻는 자들에게 그분은 결코 외면하지 않고 ‘지금 여기에 살아 계신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신다! ‘나의 소원을 비는 기도’가 자기 비움과 성찰을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로 바뀌고, 그리하여 길이 뚫리고 문이 열리는 놀라운 경험들이 기록되어 있어 가히 ‘성령 행전’이라 할 만하다.■ 추천의 말 이대희, 성락인, 강제구 ■ 머리말 축복의 열쇠는 곧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 제1부 비우는 만큼 열리는 나라 주님의 음성 검게 숯처럼 타버린 손 빼앗긴 운동화 물이 솟아나는 곳 기도가 최고의 무기 공항에서 빼앗긴 “생명의 열쇠” 하늘에서 떨어진 돈 봉투 니콜라이 2세의 고향으로 가라 요셉의 결혼 이야기(1) 요셉의 결혼 이야기(2) 결혼 후 일 년 간 다섯 번의 이사 모세가 태어나다 모세를 축하하는 러시아 뿌리고 거두리라 말씀이 육신이 되기까지 사랑의 치약 빛과 소금 같은 삶을 살아라! 제2부 회개, 치유, 그리고 중심의 회복 내가 사랑할 수 있는 사람만 사랑한다면 주님의 만져주심이 있기 위하여 빅토리아가 마음의 문을 열기까지 지금 이 순간에도 살아계시는 주님 누가 생명의 주인인가 붉은 신호등 제3부 응답받는 기도의 비결 번개통신이 가리켜 보인 길 어떤 크리스마스 선물 사랑의 큰 그릇이 되기 위하여 부자 레나, 하나님의 뜻을 구하다 엄마의 기도 눈물로 드리는 간절한 기도의 힘 사랑의 연쇄반응 갈리나, 무슬림을 품어라! 하나님이 준비하신 양식 믿음의 친구 아르뚜르 어느 중년 신사의 믿음 내 안에 계시는 분 주문형 기도냐, 질문형 기도냐 중보 기도의 힘 선교센터에서 생긴 일 제4부 무덤으로 가는 길, 생명으로 가는 길 주님, 나의 길을 인도해 주세요 우리가 돌아가야 할 고향은 어디인가 어떤 사랑의 인사 회계사 안나의 눈물 날개 달린 천사가 되어 돌아온 샤샤 엄마의 눈물 “생명의 열쇠”, 생명을 전하다 믿음의 공회전과 진정한 성장 무덤에서 생명으로 옮겨주신 주님 주님을 위해 무엇을 버렸는가? 누가 주인인가? 신앙의 첫걸음은 자기 직시에서부터 아기를 선물로 주신 하나님 울지 마, 알렌! 잃어버린 여권과 다시 찾은 것들 ■ 책의 향기―‘생명의 열쇠’를 읽고 / 임재환 홍기영주께서는 역사 안이나 경전 안에 갇혀 계시는 분이 아니니 지금 여기에서의 내 삶과 무관한 하나님이라면 무슨 소용이겠는가? 자기비움의 순전한 기도를 통해 길이 뚫리고 문이 열리는 놀라운 경험들이 기록된 지금 여기에 살아 계시는 그분의 ‘성령행전’. 그림을 그리고 싶은 사람에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은 캔버스일 것이다. 다른 사람이 이미 그려놓은 그림 위에 자신의 그림을 덧입혀 그리려고 하는 사람은 없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는 인생 그림을 그리고 싶다면, 우리는 먼저 하얗게 빈 캔버스처럼 마음을 비우고 하나님의 뜻을 물어야 한다. 우리가 바라는 것들을 이루어 달라고 비는 기도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응답받는 기도의 비결은, 무엇보다도 먼저 ‘하나님이 길을 안내해 주실 수 있도록 자기 마음을 비우는 것’이다. 세상적인 가치관에 적응할 수가 없었던 저자는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골방에서 매일 성경을 읽었다. 집에서부터 걱정 근심의 대상이었고, 그것을 넘어서서 ‘문제아!’ 취급을 당하다 보니, 점점 집 밖으로 나갈 용기를 잃어갔다. 어둠의 터널을 지나는 듯했던 그 힘든 시간 속에서 주께서는 그에게 어느 날 선물을 하나 주신다. “손을 내밀라!” 그가 받은 선물은 ‘열쇠’였다. 무엇이든지 열고 잠글 수 있는 만능열쇠였다. “무엇이든지 주님께 물어라!” 그 열쇠는 그가 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전능자 하나님을 통하여 열 수 있고 잠글 수 있는 특별한 열쇠였다.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비결”을 일찍이 터득한 저자는, 창세기의 꿈쟁이 요셉처럼 꿈을 통해서 나아갈 길을 인도받아 왔다. 꿈을 통해서 지하수가 나올 곳을 정확하게 알아내고, 꿈을 통해서 아픈 사람들이 무엇을 회개해야 하는지를 짚어내고, 꿈을 통해서 러시아를 선교지로 택하고, 꿈을 통해서 결혼 상대자가 아직 초등학생이라는 것을 알아내고, 그로부터 10여 년이 지난 후 꿈을 통해서 마흔일곱 살의 나이에 스물네 살의 러시아 아가씨를 만나서 결혼에 이르게 된다. 러시아판으로 먼저 간행된 이 책의 전편 『생명의 열쇠』와 마찬가지로, 이 책 속에는 저자 자신뿐만 아니라 그와 인연이 지어진 분들이 어떻게 마음의 문을 열고 ‘하나님의 만능 열쇠’를 선물로 받아서 문제를 풀어갔는지, 놀라운 일들이 기록되어 있다.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단순 솔직하게 길을 묻는 자들에게 그분은 결코 외면하지 않고 ‘지금 여기에 살아 계신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신다! ‘나의 소원을 비는 기도’가 자기 비움과 성찰을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로 바뀌고, 그리하여 길이 뚫리고 문이 열리는 놀라운 경험들이 기록되어 있어 가히 ‘성령 행전’이라 할 만하다.70미터, 80미터, 90미터, 100미터, 파고 들어갈수록 모두의 걱정 또한 깊어졌다. 말이 100미터 깊이이지 암반층으로 계속 파고 들어가서 물 층을 만난다는 것은 정말 도박 같은 일이었다. 그런데 118미터에서 갑자기 기계 소리가 약해졌다. 물 층을 만난 것이다. 먼지만 올라오던 그곳에서 물줄기가 솟아올랐다. 암반층에서 많은 암반수를 만나서 물이 올라왔던 것이다. 모두 환호하며 박수를 치며 기뻐했다. 슬라바 장로의 심장병은 병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사랑의 약’이었다. 그의 마음속에 있는 미움을 사랑으로 변화시키라는 강력한 신호였다. 나약한 우리 인간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신호를 제대로 알아보지 못한다. 그래서 병에 걸리거나 나쁜 일이 생기면 운수가 나쁘다고 탓하고, 어떻게든지 좋지 않은 일은 피하려고만 하고 도망치려고만 한다.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신호는 아닌지, 자기 자신의 마음부터 살펴야 할 것이다. 죽고 사는 것, 그것은 생명의 주인의 손에 달려 있다. 같은 날 한 공장에서 출고된 자동차라도, 일년도 안 돼 폐차 신세가 될 수도 있고, 20년을 탈 수도 있다. 어떻게 운전하느냐에 따라 수명이 달라진다. 물론 다른 운전자의 실수에 의한 사고로 폐차될 수도 있으나, 대부분은 운전자의 관리 상태가 자동차의 수명을 좌우한다. 우리의 삶도 비슷한 것 같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 마음대로 성질을 부리고, 욕심을 부리고, 세상 풍조에 빠져 허우적거리면, 길이 아닌 곳을 달리는 자동차가 아무래도 빨리 고장나듯, 하나님의 법, 하나님의 길에서 벗어난 영혼은 아플 수밖에 없다. 하나님을 따르는 길도 분명히 존재한다. 어떻게 따를 것인지, 늘 그 길을 물어야 한다. 잘못된 길을 간 것을 알게 되면 즉각 회개하고, 길을 여쭈어야 한다. 회개하고, 주님께 먼저 구해야 한다.
손자병법을 읽다
신도시 / 신영선 (지은이) / 2019.10.28
15,000
신도시
소설,일반
신영선 (지은이)
손자병법은 약 2,500년 전 춘추시대 말기의 제나라 출신인 손무의 말을 엮은 책이다. 시대를 뛰어넘어 동서양 최고의 병법서로 손꼽히고 있으며 깊은 철학을 내포한 인문학적인 성격도 매우 풍부하게 갖고 있다. 또한 인간사회의 모든 문제에 적용해도 될 만큼 보편적이고 실용적인 내용을 가지고 있어 여러 방면으로 활용 및 재해석이 되고 있다. '손자병법을 읽다'는 장황한 설명은 최대한 자제하고 내용을 쉽게 풀어서 원문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또한 한자 어휘풀이를 첨부하여 원문의 한자가 가지는 풍부한 뉘앙스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하였다.1편 시계(始計) 전쟁하기 전에 계획하라. 2편 작전(作戰) 전쟁은 최대한 빨리 끝내라. 3편 모공(謀攻) 싸우지 않고 온전한 승리를 거두라. 4편 군형(軍形) 이겨놓고 싸워라. 5편 병세(兵勢) 기세로 싸워라. 6편 허실(虛實) 나의 강점으로 적의 허점을 공격하라. 7편 군쟁(軍爭) 유리한 위치를 먼저 점하라. 8편 구변(九變) 변화에 대처하라. 9편 행군(行軍) 주변을 주의 깊게 살펴라. 10편 지형(地形) 지형을 최대한 활용하라. 11편 구지(九地) 의도를 감추어라. 12편 화공(火攻) 불로 공격하라. 13편 용간(用間) 간첩을 활용하라.손자병법은 약 2,500년 전 춘추시대 말기의 제나라 출신인 손무(孫武)의 말을 엮은 책입니다. 시대를 뛰어넘어 동서양 최고의 병법서로 손꼽히고 있으며 깊은 철학을 내포한 인문학적인 성격도 매우 풍부하게 갖고 있습니다. 또한 인간사회의 모든 문제에 적용해도 될 만큼 보편적이고 실용적인 내용을 가지고 있어 여러 방면으로 활용 및 재해석이 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즐겨 읽는 고전인 만큼 국내에도 손자병법이라는 이름으로 출간된 책이 매우 많이 있지만 대부분의 책들이 어려운 해석과 고사 등에 치우친 면이 적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본 책은 장황한 설명은 최대한 자제하고 내용을 쉽게 풀어서 원문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한자 어휘풀이를 첨부하여 원문의 한자가 가지는 풍부한 뉘앙스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하였습니다. 손자병법을 이해하고 활용하시는데 이 책이 작게나마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헌법 (한영판)
더휴먼 / 대한민국 (지은이) /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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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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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휴먼
소설,일반
대한민국 (지은이)
헌법이 보장한 권력의 주인 자리를 찾고 존엄성을 가진 인간으로 대우받고 살아가려면 헌법부터 읽어야 한다. 모든 것의 뿌리이며 문제 해결의 열쇠이자 비판의 근거 그리고 나아갈 방향을 가리키는 이정표인 헌법을 읽지 않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이제 당신의 권리와 민주주의, 존엄성을 찾으려면 헌법 읽기부터 시작해야 한다. 2021년 새롭게 출간한 <대한민국헌법>은 헌법 전문과 함께 영문판을 전격 동시 수록해서 독자들에게 헌법 정신을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책을 내면서 제 1 부 전문 제1장 총강 제2장 국민의 권리와 의무 제3장 국회 제4장 정부 제5장 법원 제6장 헌법재판소 제7장 선거관리 제8장 지방자치 제9장 경제 제10장 헌법개정 부칙 제 2 부 PREAMBLE Chapter I GENERAL PROVISIONS Chapter II RIGHTS AND DUTIES OF CITIZENS Chapter III THE NATIONAL ASSEMBLY Chapter IV THE EXECUTIVE Chapter V THE COURTS Chapter VI THE CONSTITUTIONAL COURT Chapter VII ELECTION MANAGEMENT Chapter VIII LOCAL AUTONOMY Chapter IX THE ECONOMY Chapter X AMENDMENTS TO THE CONSTITUTION ADDENDA“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헌법 제1장 1조다. 그런데 과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일까?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올까? 한때 대한민국은 아시아 민주주의의 모범국이었다. 그러나 군사독재로 인해 수십여년 간 인권후진국이라는 오명을 쓴 적도 있었다. 그럼에도 대한민국 헌법은 선거를 통한 평화로운 정권 교체, 부정부패를 단죄하는 삼권분립제도, 촛불혁명으로 표출된 민의를 기점으로 나날이 발전하고 있고, 코로나19라는 전 세계적인 위기 속에서도 성숙해진 시민의식을 통해 민주주의는 2021년을 맞아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임을 다시금 상기시켜 주고 있다. 법이란 개인과 개인이 만나서 사회와 국가를 만들고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세운 기준이다. 그중에서도 헌법은 모든 법의 근거이자 뿌리로, 법 중의 법이며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국가의 정체성을 밝힌다. 그리고 국가는 헌법 아래 모든 것을 집행할 의무가 있다. 하지만 이것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기 때문에 사회가 무너지고 인간성이 사라지며 폭력과 차별, 억압이 난무하는 것이다. 이런 사회에서 벗어나려면 헌법대로 살고 헌법대로인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그런데 우리 중에 헌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은 사람이 몇이나 될까? 아주 단편적으로 집회.결사의 자유가 있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등만 알 뿐 대부분은 제대로 읽어보지도, 전문을 가지고 있지도 않다. 소위 통치자니 권력자니 하는 이들은 말로는 국민을 위해 일한다고 하지만 사실 국민의 주인으로 군림했지 일꾼이었던 적은 없었다. 헌법이 보장한 권력의 주인 자리를 찾고 존엄성을 가진 인간으로 대우받고 살아가려면 헌법부터 읽어야 한다. 모든 것의 뿌리이며 문제 해결의 열쇠이자 비판의 근거 그리고 나아갈 방향을 가리키는 이정표인 헌법을 읽지 않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이제 당신의 권리와 민주주의, 존엄성을 찾으려면 헌법 읽기부터 시작해야 한다. 2021년 새롭게 출간한 더휴먼의 《대한민국헌법》은 헌법 전문과 함께 영문판을 전격 동시 수록해서 독자들에게 헌법 정신을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국가 법질서에서 헌법은 실정법상 최고의 단계에 있다. 헌법으로 말미암아 국가 전체 규범은 안정화된다.” _한스 켈젠(순수 법학의 창시자)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며, 자율과 조화를 바탕으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더욱 확고히 하여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인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하게 하며,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완수하게 하여, 안으로는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기하고 밖으로는 항구적인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함으로써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하면서 1948년 7월 12일에 제정되고 8차에 걸쳐 개정된 헌법을 이제 국회의 의결을 거쳐 국민투표에 의하여 개정한다. 제1조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②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2021 원본토정비결
남산당 / 대한역법연구소 (지은이) /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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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대한역법연구소 (지은이)
아이들 삶을 가꾸는 이야기 수업
우리교육 / 김영주 글 / 200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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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법일반
김영주 글
자기 이야기를 맘껏 할 수 없는 요즘 아이들에게 말과 삶을 이어주는 몇 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동화작가이면서 초등학교 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국어시간에 \'이야기\'를 중심으로 재구성한 수업 이야기를 풀어냈다. 자습하랴, 숙제하랴, 수업하랴, 학원 가랴, 어디 가서도 자기 이야기를 맘껏 할 수 없는 요즘 아이들과 1년을 보내며, 선생님은 \'삶이 곧 말이며 이야기\'라는 생각에서 교실을 이야기 터로 일구기 시작한 내용을 담고 있다. 1학년 아이들과 수업할 때는 시키지 않아도 많은 아이들이 발표하려고 애쓰는데, 6학년이 되면 거의 발표하려는 아이가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관념으로 얻은 지식으로 말과 삶이 점점 따로 노는 아이들에게 옛이야기나 그림동화 이야기를 들려준 수업 장면, 자기를 들어내는 이야기와 설명과 주장이 담긴 이야기들로 교실을 이야기 터로 바꾸는 모습들이 소박하게 담겨 있다. 교실을 이야기 터로 만들어 가는 저자의 교육실천에서 가르침과 배움의 기초를 배울 수 있다. 아이들이 무엇을 듣고 싶어 하고, 말하고 싶어 하고, 읽고 싶어 하고, 쓰고 싶어 하고, 그리고 싶어 하는지를 읽어내는 일이 교사가 처음으로 할 일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아이들은 삶을 나누며 겪은 데서 배운 것에 관한 이야기들로 교실을 이야기 터로 만들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말과 삶을 이어주는 몇 가지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아이들의 삶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한다. □ 들어가며ㅣ삶과 말을 이어주는 이야기 수업 ■ 옛이야기로 풀어가는 이야기 수업 옛이야기 수업 어떻게 할까 능텅감투 천년 묵은 지네 중국임금이 된 머슴 거북이와 차돌이 둔갑한 여우 옛이야기 들려주고 녹음하기 1,2 ■□ 그림동화로 풀어가는 이야기 수업 마법에 걸린 병 오늘이 까마귀 소년과 짜장 짬뽕 탕수육 태양으로 날아간 화살 좋아질 것 같아 훨훨 간다 호호마녀와 낄낄마녀 무지무지 잘 드는 커다란 가위 똥줌오줌 금붕어 2마리와 아빠를 바꾼 날 ■■ 나를 드러내는 이야기 수업 방금 겪은 이야기 삶 낱말에서 나온 이야기 거울에서 나온 거꾸로 세상 이야기 소리에서 나온 이야기 선에서 나온 이야기 제목 자연선과 까만 액자에서 나온 이야기 ■■□ 설명과 토론으로 풀어가는 이야기 수업 무엇을 누구에게 어떻게 전해줄까 문단은 생각 덩어리 식구 인터뷰 학교에서 우체국까지 내가 좋아하는 것 이야기 터를 만드는 토론 수업 삶이 담긴 토론 수업일지자습하랴, 숙제하랴, 수업하랴, 학원 가랴, 어디 가서도 자기 이야기를 맘껏 할 수 없는 요즘 아이들에게 말과 삶을 이어주는 몇 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말하기를 주저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자 동화작가이자 초등학교 교사인 김영주 선생님이 국어시간에 ‘이야기’를 중심으로 재구성한 수업 이야기를 풀어냈다. 자습하랴, 숙제하랴, 수업하랴, 학원 가랴, 어디 가서도 자기 이야기를 맘껏 할 수 없는 요즘 아이들과 1년을 보내며, 선생님은 ‘삶이 곧 말이며 이야기’라는 생각에서 교실을 이야기 터로 일구기 시작한다. 그러고 보니 1학년 아이들과 수업할 때는 시키지 않아도 많은 아이들이 발표하려고 애쓰는데, 6학년이 되면 거의 발표하려는 아이가 없다. 이것이 학교생활 5년 동안 배운 것이란다. 그래서인지 책에는 관념으로 얻은 지식으로 말과 삶이 점점 따로 노는 아이들에게 옛이야기나 그림동화 이야기를 들려준 수업 장면, 자기를 들어내는 이야기와 설명과 주장이 담긴 이야기들로 교실을 이야기 터로 바꾸는 모습들이 소박하게 담겨 있다. 말과 삶을 이어주는 몇 가지 방법 \'삶과 말을 이어주는 이야기 수업\'으로 말문을 연 책에서 김영주 선생님은 말과 삶을 이어주는 몇 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첫째는 잘 들어주며 맞장구 쳐주기, 둘째는 삶과 말을 이어주기, 셋째는 방금 겪은 이야기를 할 기회 주기, 넷째는 옛이야기나 요즘 새로 쓴 이야기 들려주기, 다섯째는 뭔가를 설명하거나 자기주장을 펼칠 기회 주기이다. 구성도 이에 알맞게 \'옛이야기로 풀어가는 이야기 수업\'\'그림동화로 풀어가는 이야기 수업\'\'나를 드러내는 이야기 수업\'\'설명과 토론으로 풀어가는 이야기 수업\' 모두 4장으로 짜여 있다. 특히 이야기를 식구들에게 들려준 다음, 아이들이 쓴 일기에 나타난 부모의 반응이 눈길을 끈다. “그래 됐어, 알았어”라며 귀찮아하는 무관심형, “말을 바르게 하라”든지 “교훈이 뭐냐”든지, “이야기 끝났으면 가서 빨리 학습지 풀라”는 지나친 관심형, 그리고 이야기를 즐기며 함께 참여하는 유형이다. 식구들이 바빠서 거울이나 금붕어, 인형에게 들려주었다는 이야기는 우리 스스로의 모습을 돌아보게 한다. 아이들 삶을 가꾸는 이야기 수업 교실을 이야기 터로 만들어 가는 김영주 선생님의 교육 실천에서 우리가 배울 점은 무엇일까. 바로 가르침과 배움의 기초일 듯하다. “아이들이 무엇을 듣고 싶어 하고, 말하고 싶어 하고, 읽고 싶어 하고, 쓰고 싶어 하고, 그리고 싶어 하는지를 읽어내는 일이 교사가 처음으로 할 일”(9쪽)이라 여기며 아이들과 할 거리를 찾아 기획하고 연구하며 수업을 이끄는 선생님. 자기가 한 일, 아이들의 반응을 잘 살피려고 마치 허준이 병상일지를 쓰듯 있는 그대로 수업을 기록했다는 선생님의 모습 속에서 교사는 타고나는 존재가 아니라 끊임없이 노력하고 성찰하며 실천하는 존재이자, 우리 미래 사회를 살아갈 아이들의 삶을 가꾸는 존재란 생각이 든다. 이런 선생님과 함께 아이들은 삶을 나누며 겪은 데서 배운 것에 관한 이야기들로 교실을 이야기 터로 만들 것이다. 배움과 나눔, 모두를 위한 교육 여전히 많은 문제들을 안고 있지만, 우리 교육계는 제도와 내용이라는 두 측면에서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현장 교사들의 꾸준한 연구과 실천을 통해 수많은 교육 자료들이 쌓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교육출판계를 보면, 그 흔적을 찾기 힘듭니다. 직접 아이들과 함께한 교육 활동의 결과들을, 말 그대로 살아 있는 교사의 언어로 담아낸 책들이 빈약합니다. 교사들의 실천을 정리해내는 동시에 다른 교사들의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그 무엇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교사는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며 나누는 존재입니다. 아무리 세상이 경쟁으로 치닫고 자본에 눈먼다 해도 교육에서만은 포기할 수 없는 중심 가치가 있습니다. 바로 ‘배움’과 ‘나눔’입니다. 스스로 서고 더불어 잘살기 위한 배움과 나눔이 아니라면 교육의 진정성은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우리교육은 ‘모두를 위한 교육’을 지향하며, 이제껏 개인 차원에서만 다루어진 교사들의 교육 실천 경험들을 \'지혜로운 교사\' 시리즈로 모아내고자 합니다. 그 결과물을 다른 교사들과 나누는 과정에서 함께 성장해 가는 책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이 각박한 세상에서 묵묵히 교사들이 일구고 있는 미래를 고스란히 담고 싶습니다. \'지혜로운 교사\' 시리즈는 이제껏 개인의 경험에서만 다루어진 교사의 노하우를 책으로 갈무리하여 다른 교사들과 나누는 과정에서 함께 성장해 가는 책입니다. 현장성이 담보되지 않은 강단 연구자들의 언어가 아닌 직접 아이들과 함께 한 교육활동의 결과들을, 말 그대로 살아 있는 교사의 체험적 진술로 풀어냈습니다. 교사의 질을 결코 뛰어넘을 수 없는 교육의 질적 향상과 함께 교냀의 진정성을 회복하는 데 보탬이 되리라 믿습니다.
방황 이야기
파우스트박스 / 니시오 이신 (지은이), VOFAN (그림) /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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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박스
소설,일반
니시오 이신 (지은이), VOFAN (그림)
블록체인 혁명 (증보판)
을유문화사 / 돈 탭스콧, 알렉스 탭스콧 (지은이), 박지훈 (옮긴이), 박성준 (감수) /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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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문화사
소설,일반
돈 탭스콧, 알렉스 탭스콧 (지은이), 박지훈 (옮긴이), 박성준 (감수)
기존에 출간된 『블록체인 혁명』에 저자의 최신 연구 결과를 담은 서문과 후기를 추가한 증보판이다. 서문과 후기에는 책이 출간된 이후 블록체인에 제기된 우려와 전망과 관련해 보다 명확한 저자의 견해가 담겨 있다. 저자는 이더리움의 공동 창립자인 조셉 루빈의 말을 빌려 지금까지 그래 왔던 것처럼 블록체인을 둘러싸고 계속해서 거품이 생길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동시에 이는 ‘창조적 파국’이라고 본다. 저자는 블록체인으로 일확천금을 노린 사람들은 손해를 입었을지 몰라도 결과적으로 지속 가능하지 않은 비즈니스 모델에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이 추려지고 있다고 역설한다. 서문에서 크립토키티와 같은 블록체인 업계의 동향을 소개하는 동시에 블록체인 분야에서 선진국이라 할 수 있는 호주, 캐나다, 미국, 영국, 중국, 에스토니아 등의 최근 사례를 소개해 좀 더 글로벌한 시각을 갖도록 도와준다. 이외에도 각 기업이 블록체인을 어떤 식으로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 내의 고위 임원인 최고정보관리책임자, 최고기술경영자, 최고인사책임자, 최고마케팅책임자, 법무책임자 등이 블록체인을 어떻게 경영에 활용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다.추천사 이 책에 대한 찬사 증보판을 위한 서문 빅 아이디어 암호 자산과 금융 서비스의 새로운 혁명 승인형 네트워크 메놈MENOME : 블록체인에서의 신원 확인 스마트 계약의 시대가 도래하다 애셋 체인: 블록체인이 공급과 보급을 책임지다 블록체인과 고위 임원 새로운 시대를 위한 거버넌스와 리더십 1부 당신의 눈앞에 닥친 디지털 혁명, 블록체인 1장 정보의 바다에서 가치의 바다로 램프의 요정 같은 신뢰 프로토콜을 찾아 월드 와이드 웹을 넘어 월드 와이드 원장으로 블록체인 과열 현상 디지털 시대에 신뢰를 확보하는 방법 인터넷과 젊은 루크 스카이워커의 귀환 당신의 아바타와 신원 정보 블랙박스 번영을 위한 계획 새로운 플랫폼의 미래와 불안 요인 2장 미래를 소환하는 블록체인 경제의 설계 원칙 일곱 가지 원칙 1. 무결성의 네트워크화 | 2. 분산된 권력 | 3. 인센티브로서의 가치 | 4. 보안 | 5. 프라이버시 | 6. 보전된 권리 | 7. 편입 미래의 설계는 어떻게 이뤄지는가 2부 파우스트 박사의 블록체인 거래와 혁신의 재창조 1장 금융 서비스의 재창조 세상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직업 여덟 개의 황금률 주식 거래에서 블록 거래까지 파우스트 박사의 블록체인 거래 소매 금융에서의 마지막 승자 구글의 비즈니스 해석법 당신이 곧 당신의 신용 평가 점수 블록체인에서 주식 공개 상장하기 예측 시장을 위한 시장 여덟 개의 황금률을 위한 로드맵 2장 변방에서 회사를 재창조하라 이더리움 네트워크와 창세기 블록 기업의 경계를 바꾸다 기업의 경계를 결정하다 3장 블록체인이 만들어 낸 새로운 비즈니스 비에어비앤비 vs 에어비앤비 분산형 애플리케이션의 부상 혁신의 네 가지 요소와 기업의 형태 자율형 에이전트 분산형 자율 기업 빅 세븐, 공개형 네트워크 기업 비즈니스 모델 당신의 미래를 해킹하라 4장 사물 원장, 현실의 세상에 생명을 불어넣다 주민들에게 전력을 대형 컴퓨터에서 스마트폰에 이르기까지 사물 인터넷은 사물 원장이 필요하다 사물에 생명을 불어넣는 열두 가지 파괴 재분배 자본주의를 넘어 분산 자본주의로 미래의 전망, 우버 대신 수버 당신의 미래를 해킹하라 5장 번영의 역설과 사업가 정신 돼지는 돼지 은행이 아니다 새로운 번영의 역설 번영을 위한 로드맵 아날리 도밍고의 송금 일화 디지털 박애주의자와 블록체인 자산의 소유권을 확보하는 방법 실행의 어려움과 리더십의 기회 6장 블록체인과 다가올 정치 혁명 부패의 싹을 제거하라 고효율 정부 서비스와 운용 나 자신과 타인에게 봉사하는 권한을 누리다 제2세대 민주주의 블록체인 투표 정치와 정의의 대안 모델 시민들과 탄소 배출권 21세기 민주주의를 위한 수단 7장 문화 산업은 어떻게 블록체인화되는가 루프 골드버그의 재림과 음악 산업 아티스트와 후원자를 체인으로 이어 주다 블록체인상에서의 프라이버시 학습용 스마트 월렛 블록체인에서의 문화, 그리고 당신 3부 블록체인이 가져올 미래와 불안 요인 1장 실행을 가로막는 열 가지 도전 1. 기술이 아직 무르익지 않았다? 2. 지속 가능하지 않은 에너지 소비 3. 또 하나의 장벽, 정부 4. 구 패러다임의 강력한 기득권자가 등장하다 5. 분산된 대량 협력을 위한 인센티브 부족 6. 블록체인이 기존 직업을 사라지게 만들 것이다? 7. 고양이를 한 방향으로 몰아가는 것만큼이나 어려운 프로토콜 관리 8. 분산식 자율형 에이전트가 스카이넷 같은 괴물을 만든다면? 9. 빅 브러더가 (여전히) 우리를 감시하고 있다 10. 블록체인은 범죄자의 놀이터다? 블록체인이 실패하거나 이행이 어려울 수 있는 이유 2장 다음 세대를 위한 리더십 누가 혁명을 주도할까 선수와의 접촉을 위해 필요한 선수 명단 블록체인 규제를 둘러싼 조심스러운 이야기 세상을 바꿀 캐나다 상원 의원 분권화 경제에서의 중앙은행 규제 대 거버넌스 블록체인 거버넌스를 위한 새로운 프레임워크 내일의 디지털 시대를 여는 새로운 어젠다 우리 곁에 다가선 신뢰 프로토콜 후기 - 디지털 시대를 위한 새로운 사회 계약 주최신 연구 성과를 반영한 서문이 추가 수록된 블록체인 분야의 바이블 ★ 2019년 증보판 이 책은 기존에 출간된 『블록체인 혁명』에 저자의 최신 연구 결과를 담은 서문과 후기를 추가한 증보판이다. 서문과 후기에는 책이 출간된 이후 블록체인에 제기된 우려와 전망과 관련해 보다 명확한 저자의 견해가 담겨 있다. 저자는 이더리움의 공동 창립자인 조셉 루빈의 말을 빌려 지금까지 그래 왔던 것처럼 블록체인을 둘러싸고 계속해서 거품이 생길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동시에 이는 ‘창조적 파국’이라고 본다. 저자는 블록체인으로 일확천금을 노린 사람들은 손해를 입었을지 몰라도 결과적으로 지속 가능하지 않은 비즈니스 모델에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이 추려지고 있다고 역설한다. 사실 블록체인은 비트코인 같은 암호화폐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분야에서 사용될 수 있는 범용 기술이다. 이미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 기업들도 많이 생겨났다. 국내의 한 기업은 블록체인 기술로 ID 플랫폼을 개발하기도 했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블록체인이 지닌 강력한 암호화 덕분에 더 이상 ID 도용 같은 문제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해양수산부는 블록체인 기술을 항만에 적용해 컨테이너의 이동을 체계적으로 추적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을 응용하여 만든 사이버 애완동물 크립토키티도 주목할 만한 서비스 가운데 하나다. 크립토키티는 블록체인상에 존재하는 고양이 캐릭터다. 사용자는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크립토키티를 소유할 수 있다. 크립토키티가 블록체인과 연동되어 위조와 변조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끼리 각자의 크립토키티를 교배해 새로운 크립토키티도 만들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오직 하나뿐인 개체만 존재하다 보니 특정 크립토키티가 고가에 매매되기도 한다. 저자는 서문에서 크립토키티와 같은 블록체인 업계의 동향을 소개하는 동시에 블록체인 분야에서 선진국이라 할 수 있는 호주, 캐나다, 미국, 영국, 중국, 에스토니아 등의 최근 사례를 소개해 좀 더 글로벌한 시각을 갖도록 도와준다. 이외에도 각 기업이 블록체인을 어떤 식으로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 내의 고위 임원인 최고정보관리책임자, 최고기술경영자, 최고인사책임자, 최고마케팅책임자, 법무책임자 등이 블록체인을 어떻게 경영에 활용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전 세계 15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출판된 블록체인의 권위서를 새롭게 만나다 이번 증보판에는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암호화폐 이외에 유틸리티 토큰이나 시큐리티 토큰, 크립토법정통화와 같은 최근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 여러 개념들이 소개된다. 유틸리티 토큰은 블록체인상에서 특정 플랫폼 또는 네트워크 안의 제품이나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시큐리티 토큰은 사람들이 이를 이용해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해 줄 뿐만 아니라 투자 수익도 약속한다. 그러다 보니 미국의 증권거래위원회는 이 토큰을 증권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크립토법정통화는 말 그대로 암호화폐가 달러나 원화처럼 법정통화로 쓰이는 경우를 말한다. 2017년 베네수엘라는 ‘페트로(Petro)’라는 이름의 암호화폐를 법정통화처럼 발행한 바 있다. 하지만 저자는 베네수엘라의 페트로가 신뢰하기 힘든 암호화폐라고 말한다. 이 화폐를 발행한 베네수엘라가 예전에 초인플레이션을 초래한 결과, 자국 화폐를 휴지 조각으로 만든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저자는 크립토법정통화의 전반적인 미래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특히나 카리브해 인근에서 시행 중인 비트(Bitt)의 사례처럼 지역 간 정산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아 송금이 비싼 지역에서는 크립토법정통화가 각광받을 수 있다. 이러한 저자의 최신 연구 결과는 블록체인을 둘러싼 논의가 어디까지 진전되었는지, 앞으로 어떠한 변화를 겪을 것인지를 예측하게 해 준다. 동시에 저자는 기존의 『블록체인 혁명』의 각 장을 집필하게 된 동기나 배경 등을 서문에 친절히 설명함으로써 독자들이 좀 더 쉽게 이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블록체인을 둘러싼 여러 이슈들과 관련된 저자의 단순하고 명쾌한 해석, 최근의 업계 흐름, 최신 연구 결과 등을 수록한 이 책은 블록체인과 관련하여 업데이트된 정보가 궁금한 독자들의 요구를 채워 주는 동시에, 이 분야의 권위서로서 손색이 없다. 미래의 승리자와 패배자를 양산할 신의 프로토콜, 블록체인의 모든 것 이외에도 이번 증보판은 『블록체인 혁명』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알려주는 한편, 블록체인이 가져온 현재의 변화와 미래 예측을 함께 담고 있다. 아울러 다소 어렵거나 생경하게 느껴질 수 있는 본문의 용어들을 설명한 60여 개의 주석을 달아 이 분야에 문외한인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블록체인은 단순한 보안 기술이 아니라 사람들의 실생활 자체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혁명적 수단이다. 특히 1세대 디지털 혁명이 정보의 바다인 인터넷을 가져왔다면 블록체인 기술로 촉발되는 2세대 디지털 혁명은 인터넷을 가치의 보고로 바꿀 것이라 전망한다. 세계경제포럼은 전 세계 은행 가운데 80퍼센트가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이 2025년에는 전 세계 국내총생산의 10퍼센트를 차지하리라 전망하고 있다. 블록체인은 유례없이 단순하고 혁명적인 프로토콜(컴퓨터 간의 통신 규칙)로, 변경 불가능한 ‘공개 원장’에 가치를 기록해 익명성과 보안성이 보장된 거래를 구현한다. 비트코인은 이러한 블록체인의 기술을 잘 보여 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하지만 블록체인 저변에 깔린 틀은 단순한 암호화폐의 기능을 뛰어넘는다. 블록체인이 지닌 강력한 익명성과 보안성, 그리고 분산성은 출생 및 사망 증명서의 발급부터 보험금 청구와 투표에 이르기까지 인간에게 가치 있는 거의 모든 정보를 안전하게 기록할 수 있다. 블록체인의 이러한 기능은 가히 ‘혁명’에 가까우며 생활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 세계 최초의 웹 브라우저인 넷스케이프의 공동 개발자이자, IT 벤처 업계의 큰 손인 마크 안드레센(Marc Andreessen)은 블록체인이 가져올 변화에 대해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20년 후에 사람들은 지금 우리가 인터넷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처럼 블록체인 이야기를 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블록체인 기술이 가진 강력함은 이를 기반으로 한 대표적인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의 작동 원리를 살펴보면 쉽게 알 수 있다. 비트코인에 사용하는 블록체인은 ‘분산’되어 전 세계에 퍼진 개인용 컴퓨터에서 작동한다. 따라서 해킹에 노출된 별도의 데이터베이스란 게 존재하지 않는다. 즉, 우리가 심심치 않게 뉴스로 접하는 서버의 해킹을 통한 개인 정보의 유출 사건 등은 근본적으로 발생할 수 없는 구조다. 또한 블록체인은 강력한 암호로 보호되고 있어 보안이 더욱 완벽하다. 이러한 보안성과 분산성 덕분에 우리는 이 디지털 원장에 거의 모든 것을 기록할 수 있다. 출생증명서, 사망증명서, 혼인증명서, 등기부 등본, 졸업 증서, 금융 계좌, 의료 절차, 보험 청구, 투표, 식품 원산지 표시 등 코드화될 수 있는 모든 것들이 가능하다. 블록체인은 기존의 ‘월드 와이드 웹’을 닮은 ‘월드 와이드 원장’이자 또 다른 복식부기라 할 수 있다. 기존에 사용되던 복식부기의 발명이 자본주의와 국민국가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었다면 블록체인은 또 다른 경제 체제와 국가 체제를 불러 올 수 있는 혁명적인 기술이다. 블록체인의 투명성이 만들어 낼 정치 변화 블록체인 기술은 비트코인으로 대변되는 암호화폐를 통해 향후 미래 경제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칠 것이다. 하지만 블록체인은 비단 경제뿐만 아니라 정치, 사회적으로도 큰 변화를 이끌 원천 기술로 여겨지고 있다. 특히 정치, 정책 분야에서 블록체인은 오늘날과는 다른 좀 더 직접적이고 참여적이며 투명한 환경을 만들어 낼 것으로 보인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1863년 유명한 게티즈버그 연설에서 사회의 가장 큰 목적이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로부터 118년 후,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은 취임 연설에서 “정부는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습니다. 정부 ‘자체가’ 문제입니다”라고 말했다.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의 말에서도 볼 수 있듯이 사람들은 정부 자체가 문제이며 크게 신뢰하기 힘든 기관이라고 여긴다. 더욱이 선진국을 중심으로 투표의 참여율이 떨어진다는 것은 이러한 불신을 대표하는 현상 가운데 하나이다. 저자는 자동차 범퍼 스티커에 박힌 “투표하지 마! 단지 그들을 으쓱하게 할 뿐이야!”와 같은 문구가 많은 점을 시사한다고 말한다. 블록체인은 누구나 접근 가능하며 검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부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담보하는 기술이 될 수 있다. 블록체인 기반의 P2P 네트워크에 업로드한 정부의 공식 기록은 누구나 볼 수 있고, 검증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누가 이 정보를 접근하고 활용했는지 추적이 가능하다. 미국의 경우 16만 5천 건의 데이터 세트와 툴을 이미 ‘열린 정부 웹사이트’에 공개했다. 영국 정부 역시 2만 2천 건의 데이터 세트를 일반에 공개했다. 블록체인의 익명성과 투명성은 정치 후원금을 모집하는 데에도 유용하다. 랜드 폴은 2016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면서 처음으로 비트코인 형태의 후원금을 모금하기도 했다. 한 가지 확실한 사실은 블록체인이 향후 어떤 형태로든 정치 분야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점이다. 그런 면에서 블록체인은 단순히 비트코인으로 대변되는 핀테크의 기술 가운데 하나가 아니라 사회 전반에 영향력을 미치는 원천 기술 가운데 하나로 볼 수 있다. 인터넷이 처음 등장했을 때 여러 우려와 기대 속에서 계속 성장해 갔듯이 제2의 인터넷이라 불리는 블록체인 역시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 나갈 것이며,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가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필요하다. 가까운 친구 한 명이 필자들에게 말해 주기를, 그는 자신의 여자 친구와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서로의 크립토키티를 짝지어 새끼 크립토키티를 만들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세상이 바뀌면서 “강아지 만들자”라는 말 또한 신선하고 새롭게 바뀐 것이다. 자신의 스포츠카를 우주 공간으로 쏘아 올린 일론 머스크는 사람들이 획기적인 기술과 친해지려면 이처럼 “황당하고 흥미로운 요소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크립토 수집품의 실례인 크립토키티에 그대로 적용되는 이야기다. ‘가상의 당신’이 사실상 당신이 보유하고 있는 실체라면 어떨까? 당신의 아바타로서, 당신의 신원 정보라는 블랙박스 속에서 ‘살고 있고’, 당신의 데이터 흐름을 화폐화하고 당신이 필요할 때, 특별한 권리를 증명하고 싶을 때만 내보일 수 있는 것이라면? 왜 당신의 운전면허증은 주행 시험을 통과했고, 당신이 운전을 할 수 있다는 사실 이상의 정보를 담고 있을까? 새로운 인터넷의 시대를 상상해 보라. 이러한 시대의 인터넷 환경에서는 당신의 아바타가 블랙박스의 내용을 관리하고 보호한다. 이처럼 믿음직한 소프트웨어는 하인과도 같이 필요한 만큼의 정보를 각 상황에 맞게 내놓을 수 있고, 그와 동시에 디지털 세상을 항해하는 당신에게 알맞은 데이터를 집어 줄 수도 있다.
쿠로노 전기 2
㈜소미미디어 / 사이토 아유무 (지은이), 무츠미 마사토 (그림), 주승현 (옮긴이) /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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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사이토 아유무 (지은이), 무츠미 마사토 (그림), 주승현 (옮긴이)
무훈을 세움으로써 후작령의 영주가 된 쿠로노. 산더미 같은 문제를 앞에 두고, 원래 세계의 지식을 총동원하여 여신관이나 여기사를 동료로 삼으며 어찌어찌 영지 개혁을 진행해 나간다. 하지만 그 지식에 위화감을 느낀 황녀 티리아가 쿠로노를 바싹 추궁하는데….서장 『정사 후의 작별』제1장 『티리아 귀환』제2장 『황토 신전』제3장 『구빈원(救貧院)』 막간 엘레나의, 그래도 여전히 평온한 나날제4장 『보충병』 제5장 『성과』종장 『전조』 번외편 『군사 연습』“나는 너를 죽여야 할지, 살려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 무훈을 세움으로써 후작령의 영주가 된 쿠로노. 산더미 같은 문제를 앞에 두고, 원래 세계의 지식을 총동원하여 여신관이나 여기사를 동료로 삼으며 어찌어찌 영지 개혁을 진행해 나간다. 하지만 그 지식에 위화감을 느낀 황녀 티리아가 쿠로노를 바싹 추궁하는데──“솔직히 말해라. 그렇게 하면 죽지 않고 그칠지도 모른다.” 쿠로노는 무사히 영지 개혁을, 더 나아가 하렘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인가?! 시리어스&에로스한 대인기 에로틱 왕도 전기 제2탄!!
주경야선 가행정진으로 재가자도 성불할 수 있다
바른법연구원 / 김원수 (지은이) / 2022.07.16
35,000
바른법연구원
소설,일반
김원수 (지은이)
제1부 선지식과 함께하는 가행정진 제2부 건강한 사회인이 되는 주경야선 제3부 재가자 성불의 길 제4부 주경야선 가행정진의 철학과 성공에 이르는 지혜
분임조활동 평가와 지도 가이드
한국표준협회미디어 / 김창남 지음 / 200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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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미디어
소설,일반
김창남 지음
누가 세상을 바꾸는가
에이지21 / 프랜시스 웨슬리, 브렌다 짐머맨, 마이클 패턴 글, 강성구 옮김 / 200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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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21
소설,일반
프랜시스 웨슬리, 브렌다 짐머맨, 마이클 패턴 글, 강성구 옮김
위기와 시련, 과감한 결단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변화의 여정. 생각을 현실로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 그들은 \'영웅\'이 될 운명을 타고난 특별한 사람들인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은 평범한 사람들의 열정만으로는 불가능한 것인가? 만만하지 않은 세상을 바꾸고자 노력하는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이 책은 비상식적이고 놀라운 일들을 이뤄낸 이들의 끝 없는 도전과 변화의 여정, 그 결과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 책에는 다큐멘터리 한 편으로 아프리카 기아 돕기 콘서트를 조직하고 성공으로 이끈 한 록 가수의 사연, 치솟던 에이즈 감염률을 기적적인 수치까지 떨어뜨린 한 나라의 행동 성공담, 심각한 청소년 폭력이 만연한 지역을 구해낸 어느 목사의 거리 행진과 같은 이야기들이 다양하게 들어 있다. 작은 생각의 변화에서 시작된 용기 있는 행동으로 1%의 가능성을 실현한 그들의 사례는 언제나 불안하고 두려울 수밖에 없는 변화의 첫걸음에 힘을 실어 준다.추천의 글 01 저녁 첫 불빛 02 가능성을 향한 도전 03 고요히 서서 04 힘 있는 낯선 사람들 05 한발 물러나기 06 시린 하늘 07 희망과 역사가 어우러질 때 08 문이 열리다변화라는 새롭고 놀라운 결과에 닿아 있는 연결고리는 무엇일까? 순간의 생각을 눈앞에 펼쳐진 현실로 바꾸는 열쇠는 이미 우리 손에 쥐어져 있다! 사회 디자이너 박원순 이사 추천! 기업 변화 전도사 권영설 원장 추천! 보통 사람들이 이루어낸 영웅적인 이야기? 흔히들 겉모습이나 행동이 바뀐 사람에게 \"세상에 불만 있느냐\" 하고 농담을 건네곤 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내 맘만큼 만만한 곳도, 내 맘대로 쉬이 변할 수 있는 곳도 아니다. 세상이 바뀌지 않는다는 불만과 세상을 바꾸고 싶다는 열망이 가득하지만, 스스로를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여기는 두려움에 빠져, 한발자국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그런데도 세상은 변한다. 한순간 천지개벽하든, 아무도 모르는 새 조금씩 서서히 젖어들든 말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세상의 변화를 이끈 이들에게 \'영웅\'이라는 칭호를 붙여 드높인다. 여기서 두 가지 중요한 궁금증이 생겨난다. 세상을 바꾸는 건 진정 영웅뿐일까? 그리고 \'영웅\'이라 불리는 이들은 본디 타고난 영웅이었던 걸까? 1999년 캐나다 듀퐁 사는 지은이들에게 세상에 의미심장한 변화를 가져오는 방법을 찾고자 한다며 기업 시민정신 전략 개발을 의뢰한다. 지은이는 듀퐁 사의 대규모 사회 변화 계획을 개발하면서 새롭고도 전면적인 개혁을 제안하고, 듀퐁 사는 이를 과감하게 받아들여 \'사회혁신기업\'이라는 단체를 설립한다. 여러 차례 물밑 작업을 통해 맥길 대학과 사회혁신 싱크탱크 팀을 이룬 지은이들은 성공적인 사회변화 운동에 대해 조사, 연구하고 이론을 세우는 과정에서의 경험을 기초로, 만만하지 않은 이 세상을 바꾸고자 노력하는 보통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그들이 이루어낸 불가능하고 비상식적이며 놀라운 일들에 대한 이야기를 책으로 담아냈다. 새로운 변화를 향한 여정, 만만하지 않은 세상과의 끊임없는 도전 이 책은 총 8장으로 나뉘어, 닿을 수 없는 별처럼 빛나는 가능성이라는 산을 올라 현실이라는 정상에 우뚝 선 이들의 시작과 시련, 변화된 세상에 대해 이야기한다. 텔레비전 다큐멘터리에서, 혹은 지난날 추억이나 개인적인 경험에서 세상을 바꾸고자 결심한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생각을 발전시켜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길 결심을 한다.(1장) 그들은 맞닥뜨린 일들에 대한 불가능성 여부와 여러 주변 사안들을 인식하고 일을 시작한다.(2장) 다시 말해, 그들은 불만의 원인과 상황, 시스템을 완벽히 이해하고 나서 행동에 뛰어든 것이다. 지은이들은 관찰하고 생각하고 분석하고 따지는 일로부터 행동은 시작되었다고 말한다.(3장) 행동 과정에서 사회혁신가들은 새로운 힘 있는 동지들을 만나 중요한 자원을 그러모으게 되지만(4장), 정상이 가까워지려는 때 상상하지 못했던, 예측할 수도 없었던 상황에 처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5장) 모든 일은 순조롭게 이루어지기 어려우며, 어디선가 새로운 장애물이 나타나고, 이 상황을 달가워하지 않는 반발 세력도 만나게 된다. 불가능은 불가능일 뿐이라는 예측이 사실처럼 부각되면서 지금껏 자신이 해온 일들에 의구심이 들기 시작하는 시련이 닥친다.(6장) 혹독한 상황이 이어지는 어느 순간, 사회 구석에서 나 홀로 진행해온 행동이 갑작스레 거대한 하나의 힘으로 뭉쳐진다. 이 역시 계획되지 않았고, 따라서 목표도 정해지지 않았으며, 누군가 강제하거나 통제하지도 않았지만, 분명 눈앞에서 일어났다. (7장) 준비한 이들에게 찾아오는 이 기회는 행운이 아니라 본래 의도한 결과로 되돌아온다. 한번도 열린 적 없는 벽과 같은 문이 과연 열릴 수 있을지 확신할 수는 없지만,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에 관심을 지니고 가능성을 타진하면서 목적의식을 세우면, 문이 열릴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이미 문은 열렸다는 것을 깨닫고 문을 밀어젖히고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8장) 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이 책에는 다큐멘터리 한 편으로 아프리카 기아 돕기 콘서트를 조직하고 성공으로 이끈 한 록 가수, 치솟던 에이즈 감염률을 기적적인 수치까지 떨어뜨린 한 나라의 행동 성공담, 심각한 청소년 폭력이 만연한 지역을 구해낸 어느 목사의 거리 행진, 소액대출은행을 만들어 헤어날 수 없는 가난의 고리를 끊게 해준 대학 교수 등, 현재 일어나고 있는 실제 변화, 경험과 사례를 이야기한다. 이를 통해 지은이들은 그들이 세상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었던 현실적이고도 심도 있는 근거를 제시하며, 엄청나고 위대한 변화는 영웅들의 영역에서 벌어지는 일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지닌 작은 생각 속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고 단언한다. 물론 과정이 단순하지도, 똑 떨어지는 해답을 찾을 수도, 완벽한 계획을 세울 수도 없다. 미래의 결과나 기약에 매이면 이런 것들에서 멀어질 수 없다. 그저 할 수 있는 일을 하라는 부름에 응답하고 행동 자체를 즐기면 세상은 그에 따라 변한다고 지은이들은 말한다. 이 모든 신나는 일을 놓치지 마라. 그리고 1% 가능성을 향한 즐거운 도전을 만끽하라. 추천평 민들레는 뜻밖의 장소에서 핀다. 이 책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실천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불가능에 도전한 용감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우리 사회가 놀라운 발전을 이룰 수 있다면, 1%의 가능성을 믿고 도전한 이들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시민 사회 운동이 이와 같지 않을까. - 박원순(아름다운재단,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기업은 생존한 다음에야 성공을 꿈꿀 수 있다. 성공의 다음 단계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transform)이다. 생존→성공→변화로 목표를 높이는 기업들이 많이 늘어날 때 비로소 선진사회의 가능성이 열린다. 이런 면에서, 세상을 바꾸는 모든 사람들은 비록 혼자라도 가장 성공한 기업이라고 불러줄 수 있는 것이다. 아주 작은 가능성을 통해 세상을 바꾸겠다는 열망으로 도전한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자본주의의 희망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권영설(한국경제 한경아카데미 원장)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진지하게 생각하고 통찰하고 영감을 얻을 수 있다. 변화란 무엇인가 제대로 이해하고 상황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비즈니스계, 정부, 비영리 단체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 코트니 프랫(전 스텔코 회장)
헝거 게임 리커버에디션 세트 (전3권)
북폴리오 / 수잔 콜린스 (지은이), 이원열 (옮긴이) /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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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폴리오
소설,일반
수잔 콜린스 (지은이), 이원열 (옮긴이)
뉴욕 타임스 260주 연속 베스트셀러, 전 세계 1억 부 이상 판매된 헝거 게임 트릴로지의 리커버판. 폐허가 된 북미 대륙에 독재국가 ‘판엠’이 건설된다. 판엠의 중심부에는 ‘캐피톨’이라는 이름의 수도가 있고, 모든 부가 이곳에 집중되어 있다. 주변 구역은 캐피톨에 대항해 반란을 일으키지만 결국 실패로 돌아가고 만다. 그로부터 시작된 판엠의 피비린내 나는 공포 정치를 상징하는 것이 바로 ‘헝거 게임’. 헝거 게임은 해마다 12개 구역에서 각기 두 명씩의 십대 소년 소녀를 추첨으로 뽑은 후, 한 명만 살아남을 때까지 서로 죽고 죽이게 하는 잔인한 유희다. 또 이 모든 과정은, 24시간 리얼리티 TV쇼로 생중계된다. 마침내 온갖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경기장’에 던져지는 스물 네 명의 십대들. 죽지 않으려면 먼저 죽여야 한다. 이제 오직 단 한 명의 생존자를 가려내기 위한 잔혹한 게임이 시작된다.헝거 게임 캣칭 파이어 모킹제이“전 세계가 가장 사랑한 소설, 헝거 게임 트릴로지가 다시 돌아왔다” ★ 뉴욕 타임스 260주 연속 베스트셀러 ★ ★ 3부작 전 세계 1억 부 이상 판매 ★ ★ 전 세계 54개 언어로 번역 ★ ★ 빌 게이츠가 꼽은 ‘내 인생 최고의 책’ *★ 스물네 명 중 단 한 명만 살아남는다! 확률의 신이 언제나 당신 편이기를. Rules 하나, 모든 과정은 24시간 TV로 생중계된다. 둘, 시청자들은 마음에 드는 아이에게 돈을 걸 수 있다. 셋, 한 명만 살아남을 때까지 경기는 계속된다. 폐허가 된 북미 대륙에 독재국가 ‘판엠’이 건설된다. 판엠의 중심부에는 ‘캐피톨’이라는 이름의 수도가 있고, 모든 부가 이곳에 집중되어 있다. 주변 구역은 캐피톨에 대항해 반란을 일으키지만 결국 실패로 돌아가고 만다. 그로부터 시작된 판엠의 피비린내 나는 공포 정치를 상징하는 것이 바로 ‘헝거 게임’. 헝거 게임은 해마다 12개 구역에서 각기 두 명씩의 십대 소년 소녀를 추첨으로 뽑은 후, 한 명만 살아남을 때까지 서로 죽고 죽이게 하는 잔인한 유희다. 또 이 모든 과정은, 24시간 리얼리티 TV쇼로 생중계된다. 마침내 온갖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경기장’에 던져지는 스물 네 명의 십대들. 죽지 않으려면 먼저 죽여야 한다. 이제 오직 단 한 명의 생존자를 가려내기 위한 잔혹한 게임이 시작된다! 헝거 게임 시놉시스 ‘헝거 게임’의 배경은 정확히 언제인지는 알기 힘든 미래로, 전쟁과 각종 재난으로 북미 대륙의 나라들은 전부 사라지고 그 자리에 새로운 국가 판엠(PANEM)이 건설된다. 판엠의 중심부에는 캐피톨(CAPITOL)이라는 이름의 수도가 있고, 모든 부와 기술력은 이 도시에 집중되어 있다. 그리고 캐피톨 주변은 12개의 구역으로 나뉘는데, 수도 시민들과 생활수준의 차이가 극심하다. 가난과 불평등을 견디다 못한 주변 구역 거주민들이 반란을 일으키자, 지배층은 이들을 철저히 짓밟고 더욱 심한 공포정치를 펼친다. 그리고 다시 반란을 꿈꾸지 못하도록 여러 가지 장치를 만드는데, ‘헝거 게임’도 그 중 하나이다. ‘헝거 게임’은 해마다 12개 구역에서 각기 두 명씩의 십대 소년 소녀를 추첨으로 뽑아 거대한 아레나(밀림이나 사막, 숲, 빙하지대 등 그 환경은 해마다 다르다)에 가둔 후, 한 명만 살아남을 때까지 서로 죽고 죽이게 하는 잔인한 유희다. 이 게임은 지배층의 체제를 굳건히 하기 위한 수단이자 수도 시민들의 최대 관심사이기도 하다. 모든 것이 텔레비전으로 생중계되고, 유한계급은 자기가 찍은 승자(최후의 생존자)에게 앞 다투어 돈을 베팅한다. 소년 소녀들은 해마다 ‘헝거 게임’의 후보자 추첨용 제비 하나씩을 배당받게 되는데, 더 잔인한 점은 이것 역시 철저히 불공정한 게임이라는 것. 제비는 물물교환을 통해 거래될 수 있어서, 극빈층은 자신의 이름으로 된 제비를 하나씩 늘려갈 때마다 일정 분량의 식량을 받게 된다. 때문에 최소 7개, 많게는 수십 수백 개에 이르기까지 그 개수에 차이가 있으므로 같은 십대들이라도 확률은 천차만별인 셈이다. 이 소설의 주인공인 16세의 소녀 ‘캣니스 애버딘’은 바로 가장 불행한 케이스 중 하나. 가난한 탄광촌인 12구역에 거주하는 그녀는, 아버지가 탄광 사고로 죽자 집안의 실질적인 가장이 된다. 하지만 당장 끼니를 해결하기도 쉽지 않고, 아사 직전까지 이르지만 강인한 생명력으로 버텨간다. 그러나 곧 더 큰 불행이 닥쳐온다. 캣니스가 목숨보다 사랑하는 열두 살 여동생 프림이 추첨을 통해 ‘헝거 게임’ 참가자로 선발된 것. 캣니스는 프림 대신으로 자원하여 제 74회 ‘헝거 게임’에 참가한다. 한편 같은 구역에서 선발된 동갑내기 소년 피타 멜라크는 캣니스와 다소 미묘한 관계. 오래 전 캣니스는 가족과 함께 굶어 죽기 직전, 피타에게 목숨만큼 귀한 빵 한 덩어리를 받은 일이 있다. 사실 그들은 서로 친하다고도 할 수 없고 얘기를 주고받는 사이도 아니지만, 캣니스는 피타에 대한 고마움을 계속 마음속에 간직하고 그를 특별한 존재로 여기고 있다. 캣니스와 피타는 그들의 후견인과 함께 수도로 향하고, 수도에는 이들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화려한 첨단의 문화가 기다리고 있다. 이제 그들은 경기에 참여하기 위한 - 다시 말해 ‘죽으러 가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 최고의 스타일리스트들이 이들을 아름답게 꾸며 주고, 토크쇼에 출연해 인터뷰를 한다. 또 전문가들이 참가자들의 전투력을 테스트하고 1점부터 12점까지 점수를 부여하기도 한다. 이 일련의 과정은 참가자 개개인의 인기, 그리고 승산을 가늠하는 척도가 되고, 이는 얼마나 많은 스폰서를 잡을 수 있느냐와 곧바로 이어지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매번 가장 주목을 받는 캣니스는 일약 최고의 스타로 발돋움하게 된다. 한편 피타는 도발적인 캣니스와는 대조적인 타입으로, 지략과 어른 이상의 침착함이 돋보이는 소년이다. 다른 참가자들은 모두 서로를 경원시한다. 결국 모두가 내게 칼을 겨눌 적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피타와 캣니스만은 시종일관 서로 다정한 모습을 보이는데, 때문에 언론은 이들을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치켜세우며 한층 열광한다. 이것은 사실 다른 팀과 이들을 변별하기 위한 모종의 전략이었다. 그리고 마침내 황무지와 같은 숲에 던져지는 스물 네 명의 십대들. 식량도, 물도, 무기도 없다. 뿐만 아니라 죽지 않으려면 먼저 죽여야 한다. 뿐만 아니라 게임 운영자들은 오로지 시청자들의 재미를 위해 독을 지닌 말벌, 함정, 불 등 갖가지 수단으로 참가자들을 공격한다. 이제 오직 단 한 명의 생존자를 가려내기 위한 잔혹한 게임이 시작된다!
결혼을 지켜야 하는 11가지 이유
큐티엠(QTM) / 김양재 (지은이) /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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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엠(Q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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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재 (지은이)
김양재 목사의 생활영성 시리즈 1권. 사역하면서 줄곧 ‘가정 중수’, ‘이혼 불가’를 외쳐왔던 저자가 왜 이혼하면 안 되는지, 왜 결혼을 지켜야 하는지에 대해 말씀과 사례를 토대로 알려주는 책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어 이혼의 위기를 무사히 뛰어넘은 사람들의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를 담아내 우리에게 감동과 깨달음을 선물한다. 하나님께서 결혼을 어떻게 보시는지, 가정을 지킴으로 어떤 복을 누릴 수 있는지 살아 있고 활력 있는 성경 말씀과 지체들의 간증을 통해 시원한 대답을 얻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펴내며 이혼을 위한 예배? 06 Part 1 결혼을 지켜야 하는 첫 번째 이유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에 (마태복음 19:1~9) 12 Part 2 결혼을 지켜야 하는 두 번째 이유 결혼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라 거룩이기 때문에 (에베소서 5:22~33) 38 Part 3 결혼을 지켜야 하는 세 번째 이유 가족의 구원을 위해 (마태복음 13:24~30) 60 Part 4 결혼을 지켜야 하는 네 번째 이유 자녀를 믿음의 후사로 키우기 위해 (창세기 4:16~26) 80 Part 5 결혼을 지켜야 하는 다섯 번째 이유 가계에 흐르는 죄와 상처를 끊기 위해 (사무엘하 21:1~14) 100 Part 6 결혼을 지켜야 하는 여섯 번째 이유 응답 받는 인생을 살기 위해 (여호수아 10:3~14) 122 Part 7 결혼을 지켜야 하는 일곱 번째 이유 고난을 축복으로 바꾸기 위해 (창세기 18:10~15, 21:1~6) 146 Part 8 결혼을 지켜야 하는 여덟 번째 이유 별 인생이 없기에 (느헤미야 3:13~15) 164 Part 9 결혼을 지켜야 하는 아홉 번째 이유 나는 함부로 살아서는 안 되는 존재이기에 (고린도전서 9:1~27) 182 Part 10 결혼을 지켜야 하는 열 번째 이유 위로와 회복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고린도후서 1:3~10) 202 Part 11 결혼을 지켜야 하는 열한 번째 이유 영원한 상급, 영원한 복을 얻기 위해 (여호수아 19:10~51) 220“결혼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라 거룩입니다” “힘들면 이혼해도 좋다? 결혼은 지킬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한때 사랑했던 내 배우자이지만 지금은 얼굴도 마주하기 싫은가요? 결혼생활이 너무 지긋지긋한가요? 이러한 삶에 예수님이 찾아오신다면 어떨까요? 다시 행복한 결혼생활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해 저자인 김양재 목사는 행복을 넘어 거룩한 결혼생활까지 되찾을 수 있다고 답합니다. 이 책은 사역하면서 줄곧 ‘가정 중수’, ‘이혼 불가’를 외쳐왔던 저자가 왜 이혼하면 안 되는지, 왜 결혼을 지켜야 하는지에 대해 말씀과 사례를 토대로 알려 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어 이혼의 위기를 무사히 뛰어넘은 사람들의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를 담아내 우리에게 감동과 깨달음을 선물합니다. 하나님께서 결혼을 어떻게 보시는지, 가정을 지킴으로 어떤 복을 누릴 수 있는지 살아 있고 활력 있는 성경 말씀과 지체들의 간증을 통해 시원한 대답을 얻게 될 것입니다.“부부가 한 몸이 되는 공식은 나의 반을 버리고 배우자의 반을 채우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대충 행복하게 사는 것이 결혼의 목적이 아닙니다. 결혼의 목적은 행복이 아닌 거룩입니다.” “하나님께서 부부로, 가족으로 묶어 주신 이유는 오직 구원을 위해서입니다. 영혼 구원의 사명을 감당하라고 이 땅에서 믿음의 부부, 믿음의 가정을 이루게 하십니다.”
달팽이 편지
포북(for book) / 윤석미 (지은이) /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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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윤석미 (지은이)
2011년 겨울에 출간되어 아주 큰 사랑을 받았던 나이 지긋한 책. 이제는 만나기 힘든 그 책을 다시 보고싶다, 하는 독자들의 요청이 참 많았다. 세월이 흘러도 달라지는 것은 없고, 세상은 계속 더욱 더 어수선하며 우리는 수시로 길을 잃기 때문일 것이다. 아마도 그럴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허세 없이 조용하고 다정한 이야기들이 꼭 필요했을 것이라고…. 2020년, 더욱 깊어진 이야기들을 보태고새 옷 지어 입혀 또 한 권의 <달팽이 편지>를 그대에게 띄운다. 괴테는 이런 말을 했었다. "세상의 모든 일에 대해 다 알아도 점점 더 모를 것은 나 자신이다." 영국의 시인 데이비스는 말했다. "너무 걱정이 많아 걸음을 멈춰 서서 바라볼 시간이 없다면 인생은 초라한 거야." 이처럼 세기의 명사들은 다채로운 통로로 인생에 대한 깨달음을 남겼다. 때로는 딱딱한 사전 속에서 인생의 참 의미를 찾게 되기도 하고, 우연히 스친 어떤 사람에게서 행복하게 살아간다는 게 무엇인지를 배우기도 하는 것. 이 책은 바로 그런 삶의 갈피갈피마다에서행복을 찾아내는 법을 가르쳐 준다. 짧지만 깊은 울림이 있는 한 편 또 한 편의 글들이 마치 우체통에서 만난 행복한 손편지처럼 지친 마음을 토닥여줄것이다.06 글쓴이의 진심 한 조각 1장/ Yes or No 도무지 정답이 없는 인생에 대하여 018 숨비소리 020 탱고처럼 뜨겁게 021 '상처' 받지 않고 거절하는 법 022 몰입 그리고 휴식 026 내 인생인걸 030 다람쥐와 도토리 034 인생의 보트는 가벼울수록 좋다 036 준비가 필요해 038 정거장에서 040 잘 알지도 못하면서 044 뜨거운 것이 좋아 045 종이의 인생 048 공짜는 없다 052 달팽이 편지 054 My thanks to you 056 김매기 058 독을 품다 060 유월의 비는 돌도 자라게 한다 064 활음조 066 비 내리거든 068 밀물처럼, 썰물처럼 072 작은 틈새 하나가 074 안녕하세요, 주머니? 076 하루만 기다리기 078 여행의 이유 082 과육과 껍질 084 야생화처럼 086 걸리지도, 씌우지도, 빠져들지도 마! 087 도움을 청한다는 것 090 잘 떠나보내는지혜 094 한 고비 또 한 고비 095 살다, 보내다, 지내다 098 그러나 다시, 기적처럼 오는 것 100 사라진 것이 아니야, 다만 가려져 있을 뿐 104 다시 하면 되잖아요 106 예측의 즐거움 108 달콤한 것을 조심해 110 지금 이 순간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114 마음에 툭 떨어지는 생각들 118 인생 방정식 120 다시 일어선다는 것 122 딱 그만큼만 살아 124 숨겨진 이야기들 126 위대한 선물 130 길 위에서 길을 잃다 132 내 눈은 가짜 134 인생이란 한 장의 시험지 135 등불 아래서는 볼 수 없어요 138 지워져 간다 140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 2장/ We Our Us Ours & Love 나, 너, 우리! 사람과 사랑에 대하여 148 함께 가요 152 언젠가는 154 너에게 나를 보낸다 156 펭귄의 사랑 158 억겁의 인연 162 나에게로오는 길 164 소쿠리 같은 사람 166 울고 왔다 울고 가더라 167 꿀벌이 왜 그러지? 170 얕잡아 보더니만 172 산딸기 사랑 173 그 사람에게 가기 위하여 176 싸울 상대가 필요해 178 속아 넘어가는 즐거움 180 숙제 184 눈감아 주다 186 그 녀석을 길들이는 좋은 방법 188 타인의 시간 190 선인장의 사랑 192 겁쟁이 생쥐 196 '관계'의 연금술 198 사랑에 빠지면 눈이 멀 수밖에! 202 오감 만족, 사랑 204 곁을 내주는 일… 사랑 206 다시 시작하는 연인들을 위하여 208 당신이 필요해요 212 빈 깡통과 빈 상자 214 중독 216 복숭아 연정 217 미투리와 짚신 220 이름을 불러 주세요 222 애꿎게도 네 탓만… 224 옹기장수의 꿈 228 꽃을 피우는 사람 230 유리 같은 마음, 거울 같은 마음 232 너, 얄미운 훼방꾼 234 한 입, 아이스크림 사랑 238 다하지 못한 말 240 첫사랑 242 똑같은 하루 246 오늘 문득 3장/ Good Thing Good Life 조금 더 행복해지기 위하여 276 생각의 각도 277 걱정이 눈처럼… 280 있다, 있다, 있다… 다 있다 284 내 마음의 비밀번호 286 가지치기 287 아직은 아무도 모른다 290 핑계가 낳는 것은 또 하나의 핑계 294 발견할 수 없다면 발전할 수 없다 296 마음에서 힘을 좀 빼면 297 봄바람 300 딜레마 302 산 너머 다시 산 306 자연의 치유 308 하루에 한 번쯤은다독다독 312 대추나무 시집보내기 313 비를 부르는 피리 314 무게 중심 315 다시 제자리로 318 몸만 가면 어쩝니까, 영혼을 데리고 가야지 320 내 마음의 거울, 조건반사 322 고민에 대처하는 세 가지 자세 323 변명이 쳇바퀴 돌 듯 326 지는 연습 328 블루문(blue moon) 332 맹꽁이야, 맹꽁이 333 펑크가 나면 때우면 되지 336 아끼는 것은 아낌없이 써야 해요 338 지게를 지다 340 우리는 하루에6만 가지 생각을 한다 344 생활의 발견 346 시련도 약이다 348 미련 혹은 집착 352 배려 354 맨 처음 356 걱정과 기쁨 사이 360 지금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 362 쉬는 연습, 무들링(Moodling) 364 암흑 너머 무지개가 368 느릿느릿, 기다림 370 가고 오지 않는 것들 372 진실한 사진 374 아프지만 찬란했던 그'시절' 378 지우고 싶어… 380 나는 치유되었다 382 너에게 묻고 싶다 384 밀레의 거짓말 386 시소 387 행복과 불행 사이 390 말하지 않아도 다 알아 392 잠시 걸음을 멈추고세상은 무섭고 마음은 소란하지만, 지금이 바로 내 마음을 들여다볼 시간 첫사랑의 기억처럼 다정했던 책 [달팽이 편지]가 새 옷을 입고 다시 그대에게로, 2011년 겨울에 출간되어 아주 큰 사랑을 받았던 나이 지긋한 책. 이제는 만나기 힘든 그 책을 다시 보고싶다, 하는 독자들의 요청이 참 많았다.세월이 흘러도 달라지는 것은 없고, 세상은 계속 더욱 더 어수선하며 우리는 수시로 길을 잃기 때문일 것이다. 아마도 그럴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허세 없이 조용하고 다정한 이야기들이 꼭 필요했을 것이라고…. 2020년, 더욱 깊어진 이야기들을 보태고새 옷 지어 입혀 또 한 권의 [달팽이 편지]를 그대에게 띄운다. 걱정이 많아 걸음을 멈추고 바라볼 시간이 없다면 내가 너무 초라해질것 같아서, 괴테는 이런 말을 했었다. 「세상의 모든 일에 대해 다 알아도 점점 더 모를 것은 나 자신이다.」 영국의 시인 데이비스는 말했다. 「너무 걱정이 많아 걸음을 멈춰 서서 바라볼 시간이 없다면 인생은 초라한 거야.」 이처럼 세기의 명사들은 다채로운 통로로 인생에 대한 깨달음을 남겼다. 때로는 딱딱한 사전 속에서 인생의 참 의미를 찾게 되기도 하고, 우연히 스친 어떤 사람에게서 행복하게 살아간다는 게 무엇인지를 배우기도 하는 것. 이 책은 바로 그런 삶의 갈피갈피마다에서행복을 찾아내는 법을 가르쳐 준다. 짧지만 깊은 울림이 있는 한 편 또 한 편의 글들이 마치 우체통에서 만난 행복한 손편지처럼 지친 마음을 토닥여줄것이다. 고단한 사람, 낙담한 사람, 행복을 찾는 사람… 그들 모두에게 잘하고 있는 거라 말해 주려고, 작가는 행복해고 싶다면 나 자신에게 절대로 묻지 말아야 할 세 가지가 있다고 했다. ‘혹시 그렇게 되면 어쩌지? ‘정말로 그렇게 되는 거 아냐?’ ‘왜 하필이면 나야?’ 툭툭 던지는 기발하고도 깊이 있는 책 속 이야기들은 삶에 대해 품고 있는 막연한 고민을 씻어주고, 지쳐 있는 몸과 마음에 위안을 주며, 다시 희망을 품게 한다. 한 편씩꺼내 읽을 때마다 느껴지는 조용한 위안과 행복감이라니! 속도를 내는 일만이 정답은 아니라는 것을 잘 알면서도 앞만 보고 달려온 그대가 책을 덮을 때쯤엔이렇게 믿게 될 것이다. 꼭 이렇게만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그러니 부디 가만히 앉아서 편지를 읽듯 한 편씩읽어 보기를. 잃어버린 꿈을 다시 찾기 위해, 내 마음이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달팽이 편지]는 분명, 어딘가로 길을 떠나는 당신과 함께 손잡고 걸어주는 좋은 길동무가 될 것이다.숨비소리란 온몸을 다해서 참고 있던 힘을 몰아내는 소리를 말합니다.
정해진 미래 시장의 기회
북스톤 / 조영태 (지은이) /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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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조영태 (지은이)
전작 <정해진 미래>로 인구학적 관점을 알기 쉽게 소개한 바 있는 조영태 교수는, 이번 책에서 인구학적 전망을 토대로 어떻게 시장의 기회를 찾아낼 수 있는지 설명한다.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쉽고도 입체적으로 소비시장의 변화를 조망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우리나라 소비시장의 미래에 특히 큰 영향을 미칠 인구변동의 8가지 포인트를 제시한다. 2부에서는 각 산업별로 주목해야 할 인구현상을 분석하고 전망과 기회에 대해 소개한다. 인구학자로서 저자는 구체적인 경영전략을 제시하기보다는 각 산업이 맞게 될 미래의 모습을 그려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미래 한국 소비시장의 시나리오를 좀 더 정확히 그려내기 위해 이 책에서는 서울대학교 인구학연구실의 미래인구 추계결과를 사용했다. 통계청의 인구주택총조사(인구센서스)는 조사 당시 한국에 실제로 거주하고 있는 내국인과 외국인의 수를 직접 헤아린 자료로서, 높은 정확도를 자랑한다. 그러나 우리나라 내수시장의 미래는 주로 한국에 거주하는 내국인에 의해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이 책에서는 통계청 인구센서스 결과를 토대로 하되, 최근의 출산 경향 등을 반영해 서울대 인구학연구실이 추계한 미래인구 자료를 사용했다.인구학자 조영태 교수가 예측한 한국 미래연표 프롤로그 | 정해진 숫자 뒤 의외의 기회를 찾는 법 PART 1 인구에서 소비시장을 읽는 법 인구전망 없이 사업전략 없다 현재의 인구를 보면 미래의 시장이 보인다 | 해외시장은 누구에게나 기회의 땅일까? | 한 번 놓친 타이밍, 남은 기회는 한 번뿐 소비의 관성을 읽으면 미래시장이 보인다 같은 사회, 다른 시장 | 같은 30대, 다른 소비자 | 소비의 관성을 관찰하라 | 렉시스 다이어그램+가계동향조사=소비의 미래 | 하나의 코호트가 시장 전체를 흔드는 과정을 읽어라 미래의 소비시장을 뒤흔들 인구현상 8가지 초저출산 | 만혼 | 비혼 | 도시 집중 | 가구 축소 | 수명 연장 | 질병 부담 급증 | 외국인 유입 축소 PART 2 작아지는 시장, 새로운 기회를 찾아라 [백화점] 개념의 전환, 더 이상 고급은 없다 바쁘고, 혼자 살고, 직구하고… 백화점에 갈 이유가 사라진다 | ‘백화(百貨)’를 버리고 새로운 개념을 구축하라 [호텔] 럭셔리, 포기하지 말고 다각화하라 돈이 없어도 여가에는 돈을 쓴다 | 럭셔리 이외의 서비스를 개발하라 [ICT 산업] 분화와 성장을 동시에 꾀하라 젊은 은퇴 인구의 움직임에 주목하라 | 인구변동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라 [화장품 산업] 미용보다 케어, 여성만큼 남성 꽃중년의 성장에 주목하라 | 한 방향이 아닌 다각적 성장을 모색하라 [식품 산업] 급증하는 중년 나홀로족을 잡아라 저출산, 저출산, 저출산! 싱글, 싱글, 싱글! | 해외시장과 40~50대 싱글족에 기회가 있다 [주류 산업] 왜 케이팝은 있는데 케이알코올은 없을까? 20대는 적어지고, 50대는 덜 마시고 | 인구 이해를 기반으로 해외로 [커피전문점] 확실한 성장세, 하지만 언제까지? 커피전문점의 가장 큰 변수는 ‘일 문화’ | 소비인구의 ‘시간’을 차지하라 [농산업] 인구 재구조화로 돈 버는 농업, 잘사는 농촌을 2.4%의 고령 농민이 전체 인구를 먹여 살린다 | 특화된 교육을 통한 농업인구의 재구조화가 시급하다 [수산업] 패러다임의 변화, 선택의 여지는 없다 생산자는 줄어들고 소비 패턴은 달라지고 | 줄이지 말고 R&D 하라 [자동차 산업] 아시아 시장에서 전환의 발판을 마련하자 베이비부머 1세대 같은 소비자는 앞으로 없다 | 과거의 성장공식을 해외시장에 [여행 및 항공운수업] 10년은 호황, 그다음은? 그만두고 훌쩍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 되지 않으려면 [금융 시장] 빅브라더가 사라진 자리에 불확실성이 내는 사람은 줄고 받는 사람은 늘고 | 불확실성이야말로 확실한 기회다 [보육 산업] 다양한 콘텐츠에 집중하자 아이는 적어지고 니즈는 다양해진다 | 규모의 축소보다 콘텐츠 다각화가 먼저다 [사교육] 규모는 줄이고 시장은 넓혀라 중년 인구의 ‘재수강’이 시작된다 | 규모 축소와 신시장 확장을 동시에 [대학] 19세부터 중년층까지 학생이 된다 수험생 30만 명 시대가 온다 | 대상과 커리큘럼을 확장하라 [도서 시장] 새로운 규모의 경제를 활용하라 50~60대 독자가 온다 | 인구변화가 불러올 사회변화를 반영하라 [HR] 연공서열을 뒤엎는 지각변동이 일어난다 ‘대졸 신입사원’을 보기 힘들어진다 | 청년층-중년층-은퇴자의 세대갈등을 풀 묘책이 있는가? 에필로그 | 이제 당신이 미래의 기회를 발굴할 차례다 참고문헌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퇴직금으로 편의점을 해볼까 고민 중인 김 부장. 자녀들 취업하고 독립시킬 때까지 적어도 10년은 이 일로 먹고 살아야 하는데, 담배나 간단한 음료만 팔아서 버틸 수 있을지 걱정이다. 간편식 등 이문이 큰 품목을 많이 판매해야 할 텐데, 이런 건 주로 젊은 사람들이 사지 않나? 중장년층이 많은 동네에서, 인생 2막을 건 김 부장의 도전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10년 후, 어떤 사업을 해야 할까?” 인구학자가 바라본 대한민국 소비시장의 미래와 기회 그동안 실로 많은 이들이 저출산·고령화가 만들어낼 미래사회에 대한 위기의식을 우리 사회에 심어왔다. 대체로 이런 식이었다. “앞으로 고령자가 급증할 것이다. 고령자는 생산보다는 소비, 그것도 주로 사회적 비용을 쓰는 소비를 할 테니 경제에 마이너스 요인이다. 반면 생산과 소비의 주요연령층인 40대 인구는 앞으로 10년 동안 150만 명이 줄어들 것이다. 40대를 대상으로 한 시장도 작아질 수밖에 없다. 그러니 경제가 더 어려워질 것이다!” 고령자가 늘고 40대 인구가 줄어든다는 것은 사실(fact)이다. 그뿐인가. 20대 인구감소는 40대보다 더 심각해서 앞으로 10년 동안 200만 명이 줄어든다고 한다. 온통 비관적인 숫자들뿐이다. 그러니 우리 경제의 미래도 암울하다는 논리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팩트만 이어 붙여서는 출구 없는 비관론밖에 나오지 않는다. 우리가 인구변화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앞으로 미래가 얼마나 암울할지’ 궁금해서가 결코 아니다. 우리가 던지는 질문은 언제나 이것이다. ‘인구변동 속에 기회는 없는가?’ ‘인구변동에 대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가?’ 이것을 알려면 어느 시기에 몇 명이 태어났고 얼마나 오래 사는지 등 겉으로 드러난 숫자만 파악해서는 안 된다. 일견 우울해 보이는 전망에서 조금만 더 깊이 들어가 보자. 그러면 숫자 뒤에 슬쩍 가려져 있던 삶의 모습이 드러난다. 의외의 기회가 거기에 있다. 늦은 퇴근길에 편의점에 들러 4개들이 캔맥주에 ‘편의점 간편식’을 안주거리로 집어드는 40대의 라이프스타일은 김 부장에게 분명 새로운 기회가 된다. 그뿐인가. 편의점 음식을 즐겨 먹지 않는 50대도 김 부장의 고객이 될 수 있다. 오늘날 50대 가구주 5명 중 한 명은 혼자 살기 때문이다. 아무리 집밥을 좋아한다 해도, 혼자 사는 이들이 매일 장을 봐서 직접 식사를 준비할까? 귀찮은데 집 앞 편의점에서 간편식으로 한 끼 때울 확률이 더 높지 않을까? 실제로 최근 1인 가구가 20~30대를 넘어 40~60대에서 급격히 늘고 있으며, 이들의 라이프스타일은 ‘기성세대’라 하면 흔히 떠올리는 그것과는 전혀 다르다. 소비 패턴도 당연히 다르다. 미래에는 이처럼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인구집단이 생겨나고, 이들이 새로운 시장을 만들 것이다. 젊은 인구가 줄어들고 고령자가 늘어난다고 해서 비관론에 휩싸여서는 안 되는 이유다. 인구변화의 어느 지점에서 새로운 시장이 생기는지 알면 의외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더욱이 대충 지나치는 사람들 눈에는 보이지 않는 기회이니, 남들보다 먼저 포착할 수도 있다. 비단 김 부장뿐이겠는가. 개인사업이든 기업이든, 급격한 인구변동의 소용돌이 속에서 기회를 잡으려면 이 책이 제시하는 인구학적 관점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서울대학교 인구학연구실이 분석한 가장 현실적인 미래 소비시장 시나리오 전작 《정해진 미래》로 인구학적 관점을 알기 쉽게 소개한 바 있는 조영태 교수는, 이번 책에서 인구학적 전망을 토대로 어떻게 시장의 기회를 찾아낼 수 있는지 설명한다.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쉽고도 입체적으로 소비시장의 변화를 조망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우리나라 소비시장의 미래에 특히 큰 영향을 미칠 인구변동의 8가지 포인트를 제시한다. 2부에서는 각 산업별로 주목해야 할 인구현상을 분석하고 전망과 기회에 대해 소개한다. 인구학자로서 저자는 구체적인 경영전략을 제시하기보다는 각 산업이 맞게 될 미래의 모습을 그려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미래 한국 소비시장의 시나리오를 좀 더 정확히 그려내기 위해 이 책에서는 서울대학교 인구학연구실의 미래인구 추계결과를 사용했다. 통계청의 인구주택총조사(인구센서스)는 조사 당시 한국에 실제로 거주하고 있는 내국인과 외국인의 수를 직접 헤아린 자료로서, 높은 정확도를 자랑한다. 그러나 우리나라 내수시장의 미래는 주로 한국에 거주하는 내국인에 의해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이 책에서는 통계청 인구센서스 결과를 토대로 하되, 최근의 출산 경향 등을 반영해 서울대 인구학연구실이 추계한 미래인구 자료를 사용했다. 일례로 통계청은 이대로라면 2031년 이후 전체 인구가 줄어들기 시작할 것이라고 예측하지만 서울대 인구학연구실의 추계에 따르면 이 시기는 더 앞당겨져 2025년 즈음하여 전체 인구가 줄어들게 된다. 불과 10년도 지나지 않아 인구가 줄어든다니, 새삼 놀랄 분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인구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미 2002년 저출산이 시작되었지만 당시 한국사회는 인구변동의 심각성을 미처 인지하지 못했다. 1997년에 한국을 덮친 외환위기 때문에 경기가 나빠진 것이라고만 생각했던 것이다. 한 번의 기회를 놓친 한국 산업계에는 말 그대로 한 번의 골든타임이 남아 있을 뿐이다. 이제 정부가 인구문제를 해결해주길 기다릴 것이 아니라, 개인과 기업이 적극적으로 해당 산업의 정해진 미래에 관심을 갖고 생존전략을 세워야 한다. 나아가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만들어지는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다면, 이것이야말로 전화위복 아니겠는가?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론으로 인구변동에서 새로운 시장이 찾아내보자. 그 시장의 특성을 미리 파악한다면, 인구변동은 더 이상 위기가 아니라 당신에게 더없는 기회가 될 것이다. 여기 참치캔 회사가 있다. 맞다, 당신 머릿속에 떠오른 그 회사다. 인구변화가 이 회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생각해보자.오래 저장할 수 있는 캔음식은 일반적으로 전업주부가 아침저녁으로 음식을 조리하는 가정보다는 맞벌이 가정에서 더, 혼자 사는 가구에서 더욱더 애용된다. 가장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이들은 ‘자취생’이다. 그런데 앞으로 20대 인구가 줄어들면 자취생도 줄어들 테니 참치캔 소비량도 줄어들까?인구통계를 보면 20대 1인 가구는 줄어든다 해도 혼자 사는 가구가 20~30대를 넘어 40대와 고령층에까지 확산되는 추세이니 어쩌면 소비량이 더 늘어날지도 모른다. 나이 들면 새로운 음식에 길들여지기 힘든데, 참치캔은 기성세대에게도 매우 친숙하기 때문에 노인들도 충분히 먹을 수 있다. 더욱이 노동 시장이 유연화되면서 양극화가 심화될 텐데, 노인이든 젊은이든 소득이 적으면 저렴하고 조리가 번거롭지 않은 캔음식을 더 많이 찾게 될 것이다.이 짧은 분석에도 세대별 인구변동과 그들의 입맛, 우리 사회의 가구 구조 변화와 소득 양극화 등 다양한 인구요소가 반영된다.- 프롤로그 ‘정해진 숫자 뒤 의외의 기회를 찾는 법’ 도시 집중 현상과 함께 인구학자로서 내가 주목하는 인구현상은 가구 축소, 즉 한 집에 사는 가구원은 줄고 가구 수만 늘어나는 것이다. 이를 상징하는 것이 ‘나 혼자 사는’ 1인 가구의 급증이다.저출산과 고령화가 10년도 넘은 해묵은 문제라면 미혼 인구와 1인 가구 문제는 최근 들어 부상하고 있다. 물론 1인 가구의 증가는 선진국들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대부분 서서히 상승곡선을 그리는 데 비해 우리나라의 상승곡선은 한마디로 드라마틱하다. 한국 가정의 표준으로 여겨졌던 ‘4인 가족’이 사라지고 있다. 2000년 조사에서는 4인 가구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빈도로 치면 4인, 3인, 2인, 1인 가구 순이었는데 15년 만에 상황이 정확히 반대가 됐다. 한 가구에 몇 명이 사는지를 나타내는 평균 가구원 수도 2015년 2.5명으로 줄었다. 4인은커녕 3인도 되지 않는 수치다〈( 도표 17〉 참조).서울시만 놓고 보면 2000년 서울시의 전체 가구 중 4인 가구 비중이 32%였는데, 2010년에 20%가 되었다. 10년 만에 12%포인트가 빠졌다. 2017년 통계청의 추계는 2020년 서울시의 4인 가구를 15%로 보았고 2025년에는 12%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통계청의 추정치는 일반적으로 보수적인 편이므로 현재의 추세를 실제로 반영하면 서울시의 4인 가구는 2025년에 10% 이하로 떨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4인 가구 감소와 함께 나타나는 현상은 1인 가구의 급증이다. 통계청은 2025년에 1인 가구의 비중이 32%, 2035년에는 35%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당연히 최근의 추세를 감안할 때 실제로는 그보다 더 높아질 것이 분명하다.1차적인 원인은 앞서 설명한 저출산과 만혼, 비혼이다. 그러나 결혼하지 않고 아이 낳지 않는 젊은 사람들만 혼자 사는 게 아니다.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이들은 50대 이상 연령대다. 최근에 50대의 1인 가구 비중이 크게 늘고 있는데, 2015년에 집계된 수치를 보면 50~54세 가구주 중 혼자 사는 사람은 19%, 55~59세는 20%나 된다. 50대 가구주 5명 중 한 명이 혼자 살고 있다는 뜻이다〈( 도표 18〉 참조). 10년 전인 2005년에 이 비율은 12%였다. 홀로 사는 50대 가구주는 비율만 늘어난 것이 아니라 절대 수도 크게 증가했다. 2005년 약 19만 명이었던 나 홀로 50~54세는 2015년 약 43만 명으로 2배 이상으로 늘었다. 55~59세도 2005년 약 18만 명에서 2015년 48만 명으로 3배 가까이로 증가했다. 추이를 보건대 2020년 조사에서는 이 수치가 더 늘어날 것이다. 여태까지 한 번도 고려되지 않았던 ‘신인구 집단’이 등장하는 것이다.- 1부 ‘미래의 소비시장을 뒤흔들 인구현상 8가지’ 2018년 은퇴를 시작한 베이비부머 1세대가 은퇴 이후 반드시 할 일이 여행이다. 58년 개띠는 약 75만 명이고, 그중 절반이 남자들이니 이미 퇴직한 이들을 제외하더라도 얼추 계산해도 약 30만 명이나 된다. 이들은 결코 혼자 가지 않는다. 본인이 평생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내조해준 부인과 함께 떠난다. 이들이 ‘뭉쳐서’ 뜰까, 아니면 부부끼리 ‘나홀로’ 뜰까? 당연히 뭉쳐서 뜬다. 베이비부머 1세대는 해외 경험에 익숙한 세대가 아니다. 언어도 그렇고 먹거리도 그렇고, 뭔가 찾아다니며 도전하기는 부담스럽다. 그럴 때 찾는 것이 바로 뭉쳐서 뜨는 상품이다. 때마침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뭉쳐서 뜨는 여행상품을 소개해준다. 실상이야 어떻든 연예인들이 뭉쳐서 떠주니 우리도 뭉쳐서 뜬다.이들이 저 멀리 미국, 유럽, 호주, 남미 등 아주 이국적인 곳으로 갈까? 아니면 일본, 중국, 베트남같이 거리도 문화도 먹거리도 우리와 가까운 아시아 국가를 찾을까? 물론 먼 나라로 가는 분들도 있겠지만 많은 경우 가까운 곳을 택한다. 혼자 가는 것도 아니고 부부동반이라 비용 부담도 적지 않으니 더욱더 가까운 곳이 선호된다.항공사는 이들의 선택이 반갑다. 가까운 곳은 국적기와 외국기, 저가항공기의 운임 차이가 크지 않다. 그래서 편안한 국적기를 부담 없이 이용한다. 여행사에서는 이들을 겨냥해 국적기를 이용한 패키지 상품을 마치 고급상품인 것처럼 홍보한다. 이처럼 은퇴하는 부부들이 여행 산업과 국적기 항공운수업의 주요고객으로 새롭게 등장하는데, 앞으로 10년 넘게 매년 은퇴하는 사람들의 수가 80만 명을 넘을 테니 이들의 미래가 나쁠 리 없다.은퇴자만 뜨는 게 아니라 욜로족도 뜬다. 35~44세 욜로족에게 해외여행은 시간 날 때마다 편하게 즐기는 여가라고 했다. 앞으로 결혼하지 않거나 이혼해도 재혼보다는 싱글을 택할 사람들이 더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35~44세 인구의 총수는 줄어도 욜로족은 오히려 증가할 것이 분명하다. 이들은 베이비부머 1세대처럼 뭉쳐서 뜨는 것을 선호할까, 아니면 나홀로 뜨는 것을 선호할까? 답은 어렵지 않다. 나홀로 뜬다. 혼자 살면서 소비 수준도 낮지 않은 욜로족이 나홀로 뜰 때는 가까운 아시아보다는 먼 이국땅을 찾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휴가가 길지 않다면 아시아 지역도 마다하지 않는다. 여하튼 떠난다.퇴사를 했다면 그야말로 해외여행은 필수다. 퇴사하고 앞날을 설계해야 하는데, 가까운 아시아보다는 멀거나 아주 이국적인 국가를 가야 미래가 더 잘 보일 것 같다. 퇴사를 했으니 시간도 있다. 약간의 퇴직금도 받았으니 자금도 넉넉하다. 당연히 먼 나라로 나홀로 여행을 떠난다.그렇다면 10년이 지나면 해외여행 산업은 사양길에 접어들까?은퇴와 퇴사 그리고 욜로를 통한 해외여행은 줄어들 것이 분명하다. 그때가 되면 이 3가지에 해당하는 인구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 2부 ‘여행 및 항공운수업 : 10년은 호황, 그다음은?’
유명빵집 샌드위치를 내손으로 SANDWICH 106
그린쿡 / 이와사키 게이코 (지은이), 조수연 (옮긴이) /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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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쿡
건강,요리
이와사키 게이코 (지은이), 조수연 (옮긴이)
바게트, 식빵, 치아바타, 캉파뉴, 크루아상, 베이글, 머핀, 토르티야, 번 등을 이용한 추억의 샌드위치부터 요즘 유행하는 샌드위치까지 레시피 106가지 소개한다. 빵에 따라 달라지는 샌드위치 레시피, 재료의 손질과 다루는 방법, 샌드위치의 포장과 커팅, 완성 후 식탁에 올리기까지의 노하우 등 간단하고 사소하지만 맛있고 맛없고를 좌우하는 비법을 담았다. 또한 샌드위치와 잘 어울리는 딥 & 소스, 사이드디시, 주스, 수프 레시피와 이 책에 나온 식재료로 어떤 샌드위치를 만들 수 있는지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는 식재료별 레시피도 부록으로 실었다.PROLOGUE 이 책에서 사용하는 샌드위치빵 샌드위치의 기본 포장과 커팅 PART 1 인기 샌드위치 BEST 38 비프 파스트라미 카프레제 샌드위치 니스풍 샐러드 샌드위치 새우가스 샌드위치 칠리빈스와 소시지 샌드위치 더블에그 샌드위치 스크램블드에그와 드라이토마토크림 샌드위치 디톡스 오픈샌드위치 3종류 _ 양배추 마리네와 후무스 샌드위치 _ 아보카도 연근 샌드위치 _ 비지 톳 샌드위치 연어×연어 베이글 샌드위치 BLT 샌드위치 당근 라페와 작은 새우 크루아상 샌드위치 마스카르포네 과일 샌드위치 크로크 무슈 & 크로크 마담 야키소바빵 & 나폴리탄도그 랩샌드위치 2종류 _ 새우 아보카도 샌드위치, 살사 소시지 샌드위치 _ 로스트비프와 프렌치프라이를 넣은 아메리칸 샌드위치 햄치즈 감자샐러드 샌드위치 아보카도 햄버거 클럽하우스 샌드위치 구운 돼지고기와 당근을 넣은 중화풍 샌드위치 치즈오믈렛 샌드위치 모둠채소 샌드위치 육즙 가득 돈가스 샌드위치 치킨난반 랩샌드위치 바나나 초코크림 샌드위치 카스쿠르트 2종류 _ 햄 브리치즈 샌드위치 _ 생햄 블루치즈 샌드위치 참깨미소 데리야키 치킨 튜나멜트 믹스 샌드위치 3종류 _ 달걀 오이 샌드위치 _ 참치 토마토 샌드위치 _ 햄 치즈 샌드위치 갈릭슈림프 타르틴 PART 2 채소가 주인공인 샌드위치 구운 채소 샌드위치 오이민트 샌드위치 토마토젤리 샌드위치 베이글샌드위치 2종류 _ 단호박 크림치즈 샌드위치 _ 타라모살라타 아스파라거스 샌드위치 콘포테이토 샌드위치 당근 듬뿍 피부미인 샌드위치 어른을 위한 셀러리 샌드위치 버섯크림 오픈샌드위치 PART 3 요즘 유행하는 샌드위치 닭고기햄 크리스마스 샌드위치 팔라펠 피타빵 샌드위치 슈쿠르트 샌드위치 모로코풍 미트볼 샌드위치 연어튀김과 콘마요네즈 샌드위치 포크소테와 고구마의 허니머스터드 샌드위치 서양배레드와인조림, 오리고기, 블루치즈 샌드위치 우엉 카프레제 샌드위치 가리비 라타투이 샌드위치 고등어 샌드위치 케이준치킨 샌드위치 데리야키두부 햄버거 가이양 샌드위치 PART 4 그 시절, 추억의 샌드위치 햄에그가스 샌드위치 어묵 핫도그 고로케빵 오코노미야키 샌드위치 코울슬로샐러드와 콘비프 샌드위치 새우튀김 샌드위치 PART 5 따뜻한 HOT 샌드위치 에그 베네딕트 드라이카레 핫샌드위치 명란버터와 양배추 핫샌드위치 훈제연어와 시금치 핫샌드위치 토마토 치즈 핫샌드위치 PART 6 화려한 OPEN 샌드위치 스테이크와 순무 오픈샌드위치 게살 브로콜리 샐러드 오픈샌드위치 청새치와 구운 토마토 오픈샌드위치 연어와 제철채소 오픈샌드위치 사워크림과 생햄 타르틴 참치타타키와 아보카도 오픈샌드위치 PART 7 달콤한 SWEET 샌드위치 흰곰 샌드위치 딸기크림 크루아상 샌드위치 코코넛망고 트로피컬 샌드위치 오렌지 민트크림 샌드위치 요구르트크림과 구운 사과 프렌치토스트 딥 & 소스 사이드 디시 주스 수프 주요 재료별 레시피“샌드위치만큼 「집에서 바로 만들어 먹어야」 맛있는 요리는 없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샌드위치 레시피는 아침으로도, 브런치로도, 점심으로도, 손님이 왔을 때도 「바로 만들어 먹는다」는 것이 기준이다. “유명 빵집의 샌드위치가 「왜」 맛있는지를 철저하게 분석!” 바게트, 식빵, 치아바타, 캉파뉴, 크루아상, 베이글, 머핀, 토르티야, 번 등을 이용한 추억의 샌드위치부터 요즘 유행하는 샌드위치까지 레시피 106가지 소개. “샌드위치의 맛이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달라지는 것은 아주 사소한 이유에서다.” 빵에 따라 달라지는 샌드위치 레시피, 재료의 손질과 다루는 방법, 샌드위치의 포장과 커팅, 완성 후 식탁에 올리기까지의 노하우 등 간단하고 사소하지만 맛있고 맛없고를 좌우하는 비법을 소개. 또한, 샌드위치와 잘 어울리는 딥 & 소스, 사이드디시, 주스, 수프 레시피도 들어 있고, 이 책에 나온 식재료로 어떤 샌드위치를 만들 수 있는지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는 식재료별 레시피도 부록으로 실었다. 그럼 이제, 보기에도 예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샌드위치 타임을 즐겨보자.
위기 경영 이야기
사람의무늬 / 이건창 지음 / 201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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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무늬
소설,일반
이건창 지음
한 국가가 쇠망해가는 과정을 들여다보면, 위기의 순간 리더의 잘못된 의사 결정이 치명적인 파국을 초래했다는 결론에 도달할 때가 있다. 매순간 선택을 압박받으며 전면적인 위기 환경에 노출돼 있는 현대의 기업들이 이를 반면교사로 삼을 필요가 있지는 않을까? 이제 위기에 직면했던 역사상의 리더들을 한 기업의 리더로 바꿔 인식해보자. 그러면 현 상황에서 리더가 어떤 전략을 세우고 실천해야 할지 분명해진다. 이 책은 천년 제국 비잔티움의 멸망 과정을 라이트모티브로 삼아, 역사상 수많았던 전쟁의 승패, 융성했던 제국들의 존망, 그리고 여러 기업들의 성패를 좌우한 위기 경영의 사례들을 드라마틱하게 보여주면서 차세대 리더들에게 꼭 필요한 위기 경영의 엣센스를 다시금 환기하고 있다.프롤로그 #제1장 위기에 강한 경영 기업 경영의 원리|활용과 탐색 그리고 차별화|로마의 차별화 전략|아드리아노플 전투|칸나에 전투와 무엇이 다른가|차별화를 잃은 기업|비즈니스 모델과 가치|위기는 반복된다 #제2장 위기는 반드시 찾아온다 구질서의 붕괴|제국의 몰락을 자초한 만지케르트 전투|비잔틴 제국군의 실상|전략의 실패가 패배를 낳는다|핵심 역량을 잃으면 모든 것이 사라진다 #제3장 위기는 내부에서 시작된다 위기의 근원|중간 경영진의 중요성|역사의 법칙과 시장의 현실|가지를 우대한 오스만투르크|유럽 문을 열어준 비잔틴 제국|효과적인 정복지 관리 #제4장 위기에 강한 리더 메메드 2세|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메메드 2세|집착과 판단|콘스탄티노플의 과거와 현실|위기에 강한 리더, 고구려 영양왕|씨넥을 극복한 카이사르|구체적 계획의 승리|씨피트에 빠진 리더 콘스탄티누스 11세 #제5장 위기는 예측되고 통제돼야 한다 두 요새가 주는 경고|야후는 어떻게 경쟁력을 잃었나|노키아는 왜 변화에 실패했나|성공의 공식인가, 관성의 늪인가|코닥과 후지필름의 차이|쓰나미가 주는 교훈|쓰나미에 대비하듯이|위기 리더십 #제6장 준비된 리더와 위기 대응 준비된 첨단 신무기, 우르반 대포|갈라타 언덕을 넘어간 전함|총공격 그리고 함락|위기 대응에 성공한 장진호 전투 #제7장 총체적인 위기관리 위기 예측-극복 전략-선제 대응|위기관리 매뉴얼|위기 경영의 일곱 가지 엣센스 에필로그 주코닥, 노키아 그리고 야후의 몰락은 비잔틴 제국의 최후와 닮아 있다 국가의 존망과 기업의 성패에 관한 평행 이론을 통해 위기는 이제 예측되고 통제되어야 한다... 한 국가가 쇠망해가는 과정을 들여다보면, 위기의 순간 리더의 잘못된 의사 결정이 치명적인 파국을 초래했다는 결론에 도달할 때가 있다. 매순간 선택을 압박받으며 전면적인 위기 환경에 노출돼 있는 현대의 기업들이 이를 반면교사로 삼을 필요가 있지는 않을까? 이제 위기에 직면했던 역사상의 리더들을 한 기업의 리더로 바꿔 인식해보자. 그러면 현 상황에서 리더가 어떤 전략을 세우고 실천해야 할지 분명해진다. 이 책은 천년 제국 비잔티움의 멸망 과정을 라이트모티브로 삼아, 역사상 수많았던 전쟁의 승패, 융성했던 제국들의 존망, 그리고 여러 기업들의 성패를 좌우한 위기 경영의 사례들을 드라마틱하게 보여주면서 차세대 리더들에게 꼭 필요한 위기 경영의 엣센스를 다시금 환기하고 있다. 천년 제국 비잔티움 멸망의 드라마틱한 타임라인 속에서 통찰해낸 위기 극복의 전략 화려하게 역사의 전면에 등장했던 수많은 나라들도 위기의 순간에 지도자가 머뭇거리면서 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사라졌다. 위기에 처한 나라가 역사에서 사라져가는 과정이 상세히 기록으로 남겨진 사례는 흔치 않다. 특히 멸망하는 나라 입장에서 그 경과를 시간대별로 정리한 사례란 손에 꼽을 정도다. 정복자는 과장된 방법으로 자기 승리를 묘사하곤 하지만, 패배자는 자기 멸망의 기록에 신경 쓸 여력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 예외가 있다. 바로 비잔틴(동로마) 제국이다. 비잔틴 제국의 멸망 과정을 찬찬히 살피다보면, 그 안에서 한 기업이 위기를 예견하고 극복해내는 데 필요한 수많은 노하우들을 발견해낼 수 있다. 생생한 기록으로 남겨진 콘스탄티노플 함락의 과정은, 위기의 원인이 무엇인지, 위기가 진행될 때 기업은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하는지, 위기 극복의 열쇠는 무엇인지 등을 파악해낼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된다. 이 책은 비잔틴 제국의 전신인 고대 로마 때로부터 1453년 5월 29일 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플이 함락될 때까지 벌어졌던 크고 작은 전투들을 박진감 넘치게 분석하면서, 위기에 직면했지만 탁월한 지략과 용맹으로 이를 돌파해냈던 역사적인 리더들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 첫 번째 통찰/ 위기를 직시하라: 비잔틴 제국의 사례 위기는 늘 뜻하지 않게 찾아온다. 어떤 경영자가 위기를 겪고 싶어 하겠는가? 그러나 위기는 반드시 오기 마련이다. 언제 들이닥칠지 모를 뿐이다. 따라서 경영자라면 위기란 늘 대비해둬야 할 대상이다. 비잔틴 제국은 일찍이 오스만투르크가 몰고 올 위기를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다가오는 위기에 대비해 제대로 된 대책과 전략을 세우지 않았고, 결국 천년 역사의 종지부를 찍고 말았다. 한때 유럽을 평정했던 로마의 후예 비잔틴 제국에 불안의 전조가 드리운 건, 1072년 셀주크투르크와 치렀던 만지케르크 전투의 패배로 제국의 젓줄인 아나톨리아 지역을 상실하면서부터다. 기업으로 치자면 경쟁 기업과 비교되는 차별화의 원천으로서 핵심 역량을 잃어버린 것이다. 넉넉한 생산력과 세수입, 그리고 풍부했던 노동력이 일순 끊겨버렸다. 비잔틴 제국은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아나톨리아 지역을 사수해야 했었다. 하지만 제국은 미숙한 국정 운영과 내분, 그리고 어설픈 병력 운용으로 이 핵심 지역을 놓치고 말았다. 사실상 이때부터 제국은 독자적으로 생존할 수 있는 역량을 상실하고, 1453년 오스만투르크에 의해 멸망할 때까지 끝없는 혼돈과 나락 속으로 빠져들었다. 반면 셀주크투르크를 이은 오스만투르크는 능력과 야망을 가진 술탄들이 차례로 보위에 오르면서 강국으로 성장해갔다. 정복지는 늘어갔고, 합리적인 관용 정책에 입각해 효율적으로 그곳을 관리했으며, 중간 관리자 그룹과 전문가 그룹을 제대로 육성하고 활용했다. 현대 경영학의 노하우들이 이미 그곳에서 실행되고 있었다. 비잔틴 제국에게는 위험스런 대상이 아닐 수 없었다. 그러나 비잔틴 제국은 이들이 보내오는 경고에 무감각했다. 사실 왕위 찬탈이 일어날 정도로 국가의 내분은 깊어졌으며, 전력의 운용도 여전히 허술했다. 오스만투르크가 제국의 수도 앞에 보란 듯 전략적 요새를 두 개나 세웠지만 속수무책이었다. 비잔틴 제국이 믿은 건 테오도시우스 2세의 재위 시절에 세운 삼중 성벽뿐이었다. 촘촘한 방어벽으로 이뤄진 이 성벽은 적군의 공격으로부터 제국을 여러 번 구해냈지만, 워낙 견고하다 보니 제국은 이것만 믿고 군사력 증강에는 소홀했다. 역대 황제들도 로마 교황청과의 교리 싸움에만 매달렸다. 하지만 오스만투르크의 젊은 술탄 메메드 2세가 철저히 준비한 신무기인 우르반 대포 앞에서는 무용지물이었다. 결국 만지케르트에서 패배한 이후에도 비잔틴 제국의 리더들은 이렇다 할 위기 극복 대책을 내놓지 못했다. 백성들에게 인기가 없다고 하더라도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강력한 군대를 만들었어야 했다. 적극적으로 신무기를 개발하고 해군력을 강화하는 노력을 기울었어야 했다. 물론 어쩌면 비잔틴 제국은 위기를 예측할 필요조차 없었을지 모른다. 언제나 위기가 코앞에 들이닥쳐 있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잔틴 제국의 위기 대응 전략은 너무도 허술했다. # 두 번째 통찰/ 위기를 경영하라: 현대 기업의 사례 기업, 개인, 그리고 국가 모두 크고 작은 위기를 겪으면서 생존한다. 위기란 어떤 의사 결정으로 인해, 그 이전과 이후가 확연하게 달라지는 절체절명의 순간을 의미한다. 위기의 순간을 통과하면서 개인과 기업과 국가는 전과 다른 상황에 처하게 된다. 기업도 언제든 위기가 닥칠 수 있음을 잘 안다. 안타까운 것은 뻔히 위기가 다가오는 것을 보고 있으면서도 위기에 진지하게 대비하지 않는 기업이 너무도 많다는 것이다. 막상 위기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그러한 기업들은 무방비로 위기에 휩쓸려버린다. 이 책은 비잔틴 제국의 허망한 대처라는 메인 스토리와 결부시켜, 위기 앞에서 상반된 의사 결정을 내림으로써 운명의 향배가 엇갈린 현대 기업들의 사례도 함께 분석해 싣고 있다. 비잔틴 제국이 그랬던 것처럼, 핵심 지역(역량)을 놓치고, 위기 전략도 부재했으며, 테오도시우스 삼중 성벽에 비견되는 과거의 관성에 의존해 변화를 거부한다거나 절호의 기회를 놓침으로써, 시장에서 도태되고 사람들의 뇌리에서 사라져간 기업들의 그림자를 반성한다. 물론 그 반대편의 자리엔 쓰나미처럼 몰려온 격변의 위기를 과감하고 슬기롭게 극복해낸 기업들이 놓여 있다. 예컨대 아날로그 필름의 맹주 코닥은 누구보다도 먼저 디지털 카메라의 등장을 알고 있었다. 실제로 디지털 카메라 시제품을 가장 먼저 만든 것도 코닥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놀랍게도 디지털 카메라가 몰고 올 파급력에 대해 코닥은 과소평가했다. 아날로그 필름이 당장 가져다주는 현금과 수익성에 안주하면서, 디지털 카메라와 아날로그 필름을 어설프게 결합시키려는 시늉만 하면서 아까운 골든타임을 허비했다. 코닥이 처한 위기의 본질은 외부가 아니라 내부에 있었다. 코닥의 주요 의사 결정자들이 취한 현실 안주적인 태도가 진정한 위기의 시작이었던 셈이다. 후지필름은 이와 정반대의 길을 걸었다. 후지필름은 자기가 가장 잘 아는 것을 토대로 강점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필름을 만들면서 축적된 노하우(20여만 가지의 화학 물질 성분 데이터)를 바탕으로 항노화 스킨케어 제품과 엘시디(LCD) 평판 시각 확장용 특수 필름을 개발해, 디지털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신제품 출시에 성공했다. 그리고 아날로그 필름 시장을 과감히 포기하고 디지털 시장에서 당당히 살아남았다. 이를 위해 약 2조원의 자금을 썼지만, 그 투자는 더 큰 열매로 돌아왔다. 위기 극복의 전략이 어떤 내용으로 구성돼야 하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 수 없다. 노키아는 패착의 사례에 속한다. 애플의 아이폰 임팩트로 2008년도부터 노키아는 기존 휴대폰 시장에 심각한 변화(위기)가 있음을 깨닫고 서둘러 대비에 들어갔다. 문제는 기존 피처폰(Feature phone)에 탑재된 운영 체제인 심비안(Symbian)을 애플의 스마트폰 운영 체제인 아이오에스(iOS)와 경쟁할 만한 운영 체제로 바꾸려고 한 시도였다. 설계부터 아이오에스와는 차원이 다른 심비안을 스마트폰에 맞는 운영 체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노키아의 전략은 처음부터 잘못된 것이었다. 기업들의 이러한 흥망성쇠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경영자가 위기의 순간에 어떤 결정을 내렸는가에 따라 결과가 판이해진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기업이 위기에 처한 순간, 경영자의 위기 리더십과 위기 경영 능력이 그 진면목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장진호와 덩케르트 철수 작전에서 배우는 위기 리더십과 위기 경영의 일곱 가지 엣센스 어쩌면 위기는 리더에서 시작해 리더로 끝난다. 위기 경영에서 잊어버려서는 안 될 명제이다. 준비되지 않은 리더는 위기 상황에 처한 조직을 더욱더 혼돈과 불안에 빠뜨릴 뿐이다. 반대로 준비된 리더는 같은 상황에서 두려움과 불안감에 떠는 조직에 희망을 가져다준다. 씨넥(CINEC, Crisis initiated negative emotion contagion, 위기에서 초래된 부정 감정의 전이 현상)이 시작될 때 리더가 취할 첫 번째 방안은 명료하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계획을 제시하는 것이다. 조직의 자신감은 그로부터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 멀게는 갈리아 원정길에서 베르킨겐토릭스라는 용장을 만난 카이사르가 그랬고,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이 덩케르크 해변에 고립됐을 때 처칠이 그랬다. 6.25전쟁에서는 개마고원 장진호에 발이 묶였던 미 해병 1사단과 연합군을 지휘한 올리버 스미스 장군 또한 그랬다. 이것이 위기 상황에서 조직이 씨넥으로 인해 좌초되는 것을 막는 첩경이다. 사실 위기 앞에서 대부분의 경영자 역시 심리적으로 흔들린다. 자기 연민, 공포감 등 복잡다단한 감정이 엄습하면서 냉정을 잃기도 한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의사 결정이 요구되는 위기의 순간에 오히려 우유부단한 처신으로 허둥대면서 위기 극복의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도 빈번하다. 그래서 이 책을 마치며 필자는 제언한다.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리더들을 위한 위기 경영의 엣센스다. 첫째, 단순화의 법칙을 기억하라 둘째, 위기 경영 전략은 과감해야 한다 셋째, 위기 극복 전략은 현실적이어야 한다 넷째, 현재의 위기가 양성 위기인지를 파악하라 다섯째, 악성 위기인 경우는 기존 시장에서 탈출하는 것이 좋다 여섯째, 둠즈데이(Doomsday) 시나리오를 작성하라 일곱째, 성장이 우선인지 생존이 우선인지 분명하게 판단하라 비잔틴 제국을 기업에 빗대본다면, 제국은 한때 잘 나가던 기업이었다. 하지만 제국의 리더들은 위기 상황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 위기에 대한 인식조차 수준 이하였다. 그리고 그나마 제국이 가지고 있던 한정된 자원도 위기 경영을 위해 적절히 활용되지 못했다. 알토란같은 자금과 시간을 테오도시우스 삼중 성벽으로 알려진 콘스탄티노플 성곽을 보수하는 데만 사용했다. 닥쳐올 위기에 대한 대비는 너무나 소홀했다.― ‘프롤로그’ 중에서 시장이 불확실하고, 고객의 태도가 복잡해지고 다양해진다면, 기업이 제공하는 가치에 대한 고객의 반응 또한 추정이 어려워진다. 더욱이 위기가 닥치면 기업이 제공하는 가치에 대한 고객의 반응은 더욱더 불확실해진다.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기업이 잊지 않고 견지해야 할 것이 있다.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자와 가치가 창출되는 네트워크를 더욱 치밀하게 관리하는 일이다. 기업이 고객들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능력을 상실할 때, 시장 내에서 그 기업의 존재 의의는 사라져버린다. 그리고 그러한 기업은 곧 퇴출된다.― ‘위기는 반복된다’ 중에서
제일 얇은 영문법
좋은땅 / 태왕기, 장윤식 (지은이) /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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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태왕기, 장윤식 (지은이)
영어 문법, 어렵게만 느껴지는가? 복잡하고 방대한 문법서에 지치셨다면, 이제 <제일 얇은 영문법>으로 짧고 강력하게, 제대로 배워보자. 핵심만 담은 간결한 설명으로 문법의 기초를 단단하게 한다. 쉽고 직관적인 구성으로 문장의 원리를 빠르게 이해할 수 있다. 실전 예문을 통해 자연스럽게 문법을 체득할 수 있다.1장 품사론 1과 명사 Unit 1 명사의 종류 14 Unit 2 소유격 16 Unit 3 관사 20 2과 대명사 Unit 1 인칭 대명사 28 Unit 2 지시 대명사 32 Unit 3 부정 대명사 33 Unit 4 의문사 36 3과 동사 Unit 1 시제 44 Unit 2 타동사/ 자동사 49 Unit 3 수동태 52 4과 형용사 Unit 1 명사 수식 64 Unit 2 보어 역할 67 Unit 3 수사 69 Unit 4 형용사구 72 Unit 5 형용사절 74 5과 부사 Unit 1 수식 84 Unit 2 부사 위치 87 Unit 3 부정부사/ 빈도부사 88 Unit 4 부사구 90 Unit 5 부사절 93 6과 접속사 Unit 1 등위 접속사 102 Unit 2 상관 접속사 105 Unit 3 종속 접속사 109 7과 전치사 Unit 1 시간 120 Unit 2 장소 123 Unit 3 그 외 전치사 126 Unit 4 형용사구와 부사구 128 8과 감탄사 Unit 1 일반 감탄사(interjection) 134 Unit 2 What 감탄문 136 Unit 3 How 감탄문 138 2장 구조론 1과 주어 144 2과 동사 150 3과 목적어(기본은 3형식의 주동목) 176 4과 보어 184 5과 수식어(Modifier) 192 6과 접속사 196“영어 문법, 이제 더 이상 두렵지 않다!” 영어 공부를 하다 보면, 많은 학습자들이 문법에서 가장 큰 벽을 느끼곤 합니다. 복잡한 용어와 방대한 규칙, 수십 권에 달하는 두꺼운 문법서들 속에서 길을 잃고 지쳐 버리는 일이 다반사죠.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학습자뿐만 아니라, 영어를 오래 공부했음에도 여전히 문법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이들을 위해 ‘제일 얇은 영문법’이 탄생했습니다. 이 책은 이름 그대로 얇고 간결하게, 그러나 결코 가볍지 않은 문법서입니다. 문법의 기본기를 다지면서도, 꼭 알아야 할 핵심 개념만을 선별하여 담아냈습니다. 또한 불필요한 이론 설명을 줄이고, 학습자가 빠르게 이해하고 실전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설명과 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특히 이 책은 ‘품사론’과 ‘구조론’ 두 장으로 구성하여, 문법의 기초 개념과 문장 구조를 자연스럽게 연결 지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접속사, 전치사, 감탄사 등 8품사의 기초 개념부터 실제 문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으며, 문장 속에서 주어, 동사, 목적어, 보어, 수식어가 어떻게 배열되고 기능하는지까지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있어 초보 학습자는 물론, 문법을 다시 정리하고 싶은 중급 학습자에게도 매우 유용할 것입니다. ‘제일 얇은 영문법’은 이름처럼 문법을 가장 쉽고 빠르게 정리할 수 있는 최적의 교재입니다. 초보 학습자는 문법의 기초 개념을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고, 기존 문법서를 봐도 헷갈렸던 분들은 이 책으로 복잡한 문법 지식을 한 번에 정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토익이나 토플, 아이엘츠 등 영어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문법 포인트를 이 한 권으로 모두 체크할 수 있어 시험 대비용으로도 적극 추천합니다. 무겁고 두꺼운 문법서에 지쳐 영어 공부를 잠시 멈춘 분, 다시 문법의 기초를 다지고 싶은 분, 그리고 영어 문장의 원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싶은 모든 학습자들에게 ‘제일 얇은 영문법’을 자신 있게 권합니다. 이제 이 책과 함께 문법의 핵심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정복해 보세요.
[다크브라운] 큰글자 성경전서 개역개정 새찬송가 NKR72WBU - 중(中).합본.색인
생명의말씀사 / 생명의말씀사 편집부 (지은이) /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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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말씀사
소설,일반
생명의말씀사 편집부 (지은이)
고급 천연우피 표지의 읽기 편한 ‘주석 없는 큰 글자’ 성경이다. 더욱 커진 글씨와 ‘소프트 보드(표지 보강재)’를 넣어 펼칠 때 유연하고 부드러움이 특징이다.구약 신약 새찬송가고급 천연우피 표지의 읽기 편한 ‘주석 없는 큰 글자’ 성경! ‣ 더욱 커진 글씨 ‣ ‘소프트 보드(표지 보강재)’를 넣어 펼칠 때 유연하고 부드러움 ‣ 대상별 : 어르신/장년용 ‣ 용도별 : 통독용, 임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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