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1462
1463
1464
1465
1466
1467
1468
1469
1470
1471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줄리줄스의 손뜨개 아이 장난감 & 소품
미호 / 줄리줄스 (지은이) / 2018.11.02
16,000원 ⟶
14,400원
(10% off)
미호
취미,실용
줄리줄스 (지은이)
코바늘 손뜨개로 0~5세 아이를 위해 단 하나뿐인 인형과 장난감 만드는 법을 담았다. 특징을 잘 잡아낸 동물들을 무지개 손가락 인형으로 구현해내기도 하고, 공을 가지고 놀며 유쾌한 표정을 따라 할 수 있게 만든 감정놀이 인형을 선보이기도 한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컬러풀한 색상과 친근하고 밝은 표정의 17가지 아이템은 각각 디자인과 배색을 달리하여 응용할 수 있는 팁을 제공하기 때문에 더욱 다채롭고 풍성하게 아이를 위한 선물을 만들 수 있다. 또한 맛을 상상할 수 있는 과일 장난감과 쿠션, 엄마의 체취를 담아 밤새 곁을 지켜줄 애착 인형, 그리고 귀여운 동물 인형에 방울 소리까지 더해 주의를 끄는 딸랑이까지 디자인하여 아이에게 다양한 감각 자극의 기회를 제공한다.PROLOGUE <Basic Lesson> 이 책에 필요한 손뜨개 준비물 기본 뜨개법 <How to make> :: 모빌 & 리스 :: 대롱대롱 동글이 모빌 동물 친구들의 까꿍 모빌 테디 & 바니 굿나잇 리스 :: 장난감 :: 알록달록 두뇌발달 장난감 스마일리 페이스(감정놀이 인형) 무지개 손가락 인형 동물 친구 딸랑이 나잇나잇 애착 인형 테디 & 바니 링 던지기 냠냠이 토끼 우유병 커버 새콤달콤 과일 장난감과 바구니 :: 소품 :: I ♡ U 가랜드 폭신폭신 장난감 바구니 러블리 베베 쿠션 업어주고 안아주는 바니 러그 테디베어 블랭킷 자이언트 과일 쿠션까꿍 모빌, 애착 인형, 테디베어 블랭킷… 아이의 영유아기를 함께할 인형과 장난감을 직접 준비하세요! :: 아이에게 평생 보물로 남을 특별한 선물 아이를 기다리는 시간, 부모 준비를 하는 엄마와 아빠는 아이를 위한 모든 것을 고민하고 신경 쓴다. 어떤 것이 가장 아이에게 편안할지, 즐거움을 줄지 꼼꼼하게 따져본다. 엄마아빠의 정성을 담은 특별한 아이템을 고민하기도 한다. 하나를 주어도 아이가 소중히 여겨줬으면 하는 바람을 갖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렇다면 아이들이 가장 친근해하고 좋아하는, 그리고 가장 오래 곁에 두고 찾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처음 갖게 된 장난감이나 잠잘 때 함께 있어준 인형 등일 것이다. 《줄리줄스의 아이 손뜨개 장난감 & 소품》은 코바늘 손뜨개로 0~5세 아이를 위해 단 하나뿐인 인형과 장난감을 만들 수 있게 돕는 책이다. 임신을 한 지인에게, 태교를 준비하는 부모에게, 더없이 사랑스러울 조카에게 만들어줄 선물로 이 책을 소개한다. :: 아이에게 가장 친근하고 재미있을 디자인과 색상 직접 디자인한 피노키오와 빨간망토가 영국 뜨개 잡지에 소개된 경험이 있을 정도로 독창적인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줄리줄스는 장점을 살려 이번 두 번째 책에 0~5세 아이들을 위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특징을 잘 잡아낸 동물들을 무지개 손가락 인형으로 구현해내기도 하고, 공을 가지고 놀며 유쾌한 표정을 따라 할 수 있게 만든 감정놀이 인형을 선보이기도 한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컬러풀한 색상과 친근하고 밝은 표정의 17가지 아이템은 각각 디자인과 배색을 달리하여 응용할 수 있는 팁을 제공하기 때문에 더욱 다채롭고 풍성하게 아이를 위한 선물을 만들 수 있다. :: 감각놀이에 안전하고 유용한 손뜨개 장난감 다양한 자극을 제공하면서도 안전한 장난감을 찾는 부모의 마음에 딱 들어맞는 것이 바로 손뜨개 장난감일 것이다. 손뜨개만의 올록볼록한 느낌은 아이들의 촉감에 도움을 주며, 원하는 어떤 색으로든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에 시각 자극에도 그만이다. 여기에 더해 맛을 상상할 수 있는 과일 장난감과 쿠션, 엄마의 체취를 담아 밤새 곁을 지켜줄 애착 인형, 그리고 귀여운 동물 인형에 방울 소리까지 더해 주의를 끄는 딸랑이까지 디자인하여 아이에게 다양한 감각 자극의 기회를 제공한다. 하지만 이러한 다양한 기능보다 우선하는 것은 엄마아빠가 직접 만들어주었다는 사실일 것이다. 그 사랑과 정성에 《줄리줄스의 아이 손뜨개 장난감 & 소품》 속 아이템들은 우리 아이에게 평생 보물 1호로 남을 것이다.
조금 더 일찍 당신을 만났더라면
모네의정원 / 클로드 안쉰 토머스 (지은이), 황선효 (옮긴이) / 2021.07.19
14,000
모네의정원
소설,일반
클로드 안쉰 토머스 (지은이), 황선효 (옮긴이)
전쟁이라는 행위를 통해 자기 손으로 사람을 죽였다고 고백하는 한 전쟁영웅이 지옥 같은 트라우마를 경험하며 얻어낸 삶과 고통에 대한 실증적 깨달음의 책이다. 미국 펜실베니아의 작은 마을,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던 그곳의 어른들은 전쟁에서 입은 상처를 부인하고 환상으로 짙게 채색시킨 무용담을 마을의 어린이들에게 들려준다.머리말 - 한 병사의 기도 1. 전쟁의 씨앗 2. 촛불 3. 마음챙김의 종소리 4. 다리를 폭파했다면 다시 지어라 5. 그저 걷기 6. 평화를 찾아서 부록 - 명상수행의 시작 감사의 말“전쟁이라는 행위를 통해 자기 손으로 사람을 죽였다고 고백하는 한 전쟁영웅이 지옥 같은 트라우마를 경험하며 얻어낸 삶과 고통에 대한 실증적 깨달음의 책” 미국 펜실베니아의 작은 마을,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던 그곳의 어른들은 전쟁에서 입은 상처를 부인하고 환상으로 짙게 채색시킨 무용담을 마을의 어린이들에게 들려준다. 그곳에서 자란 열일곱 살 어린 나이의 주인공(작가)은 그런 어른들의 영향 속에 베트남으로 자원입대한다. 그것이 애국심이라 믿었던 어린 주인공은 전쟁의 광기에 휩쓸리며 불안과 후회에 몸서리치지만, 자신과 동료를 지키기 위해 닥치는 대로 총을 쏘는 살인 병기로 변신한 채 수많은 훈장을 받은 뒤 전역하여 고향인 아메리카로 돌아온다. 그러나 그를 기다리는 것은 환영 대신 얼굴에 침을 뱉는 모욕과 수모, 그리고 지옥 같은 전쟁의 트라우마였다. 평화를 지키는 길이라고 믿으며 전쟁 영웅이 되었던 그는 결국 플럼빌리지로 가 틱닛한 스님을 만나며 인생의 변화를 겪는다. 플럼빌리지의 베트남 스님들을 믿지 못해 잠을 자는 텐트 주변에 부비트랩을 설치해 놓고 지냈던 그를 무엇이 평화의 수행자로 변신시켰는지 이 책은 진한 감동과 생생한 증언을 통해 읽는 이의 가슴에 커다란 느낌표를 찍는다. 세상은 우리에게 고통은 적이라고 가르친다. 우리는 불쾌하고 실망스럽고 힘든 것은 거부하라고 끊임없이 주입받는다. “이 모든 고통이 왜 필요한가? 행복하자! 즐기자!” 하지만 고통은 우리의 적이 아니다. 건너편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은 고통과 슬픔을 통해서다. 반대편의 만족과 기쁨과 행복을 진정으로 알고 느낄 수 있는 것은 고통과 슬픔을 통해서이다.
색을 요리해 볼까?
해나무 / 김혜경.현종오 지음 / 2009.03.23
12,000
해나무
소설,일반
김혜경.현종오 지음
경이로운 자연의 색과 빛의 원리에 관한 이야기를 요리해 먹듯이 쉽게 풀어 쓴 책이다. 시원하고 푸른 하늘, 환상적인 붉은 노을, 솜사탕 같이 흰 구름, 마음이 딱 트이는 푸른 바다로 맛깔스럽게 차려진 자연의 요리를 선사하면서, 빛과 색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깨우치게 만든다. 하늘과 바다가 파란 이유는? 잎사귀가 대개 초록색인 이유는? 무지개의 빨간색이 제일 위에 있는 이유는? 이 책에 따르면, 이 질문들에 대한 해답은 ‘빛의 산란’과 연계되어 있다. ‘빛의 산란’을 이해하기만 하면, 하늘이 푸른 이유뿐 아니라 하늘이 보라색이 아닌 이유도 알 수 있고, 먼산이 더 파랗게 보이는 이유, 노을이 붉은 이유, 블루문의 비밀, 구름이 흰색이 이유, 무지개의 비밀까지도 알 수 있는 것이다.01 색으로 맛을 낸 하늘 열려라, 파란 하늘/ 퍼져라, 붉은 노을/ 솟아라, 뭉게구름/ 피어라, 무지개 02 색으로 넘치는 지구 변화무쌍한 물의 색/ 여러 가지 빛깔의 땅/ 오색찬란한 보석 03 맛깔스러운 식물의 색 지구를 먹여 살리는 초록/ 오매, 단풍 들것네 입맛 당기는 신선한 색소퍼레이드/ 일일 조리사, 나의 하루 04 신비로운 동물의 색 고기 맛을 결정하는 미오글로빈/ 살기 위한 몸부림, 동물의 보호색 우리를 숨 쉬게 하는 헤모글로빈/ 멜라닌의 비밀색과 빛에 대한 모든 궁금증이 풀린다! 과학 선생님이 직접 쓴 색다른 과학 이야기 “파란 하늘을 한 그릇 떠나 오븐에 넣고 구우면 어떻게 될까? 색을 요리하다니 무엇을 어떻게 한다는 말일까? 색 속에 들어 있는 과학을 이해하려면 너무 머리가 복잡해진다. 색의 아름다움을 강조한 책이 있다면 색의 과학적 원리를 풀어준 책도 있다. 이 둘 사이의 위대한 통합을 이루려는 것이 이 책의 의도다. 이런 의도를 꿰뚫어 두 사실을 통합해 준 것이 바로 ‘요리’라는 디자인 콘셉트였다. 그렇게 색의 원리를 쉽게 요리해 먹듯이 공략하면서 색의 아름다움을 놓치지 않는 책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_ 지은이의 말 『색을 요리해 볼까?』는 경이로운 자연의 색과 빛의 원리에 관한 이야기를 요리해 먹듯이 쉽게 풀어 쓴 책이다. 시원하고 푸른 하늘, 환상적인 붉은 노을, 솜사탕 같이 흰 구름, 마음이 딱 트이는 푸른 바다로 맛깔스럽게 차려진 자연의 요리를 선사하면서, 빛과 색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깨우치게 만든 책! 경이로운 자연의 색과 빛의 원리가 한 눈에 쏙쏙! 하늘과 바다가 파란 이유는? 잎사귀가 대개 초록색인 이유는? 무지개의 빨간색이 제일 위에 있는 이유는? 『색을 요리해 볼까?』에 따르면, 이 질문들에 대한 해답은 ‘빛의 산란’과 연계되어 있다. ‘빛의 산란’을 이해하기만 하면, 하늘이 푸른 이유뿐 아니라 하늘이 보라색이 아닌 이유도 알 수 있고, 먼산이 더 파랗게 보이는 이유, 노을이 붉은 이유, 블루문의 비밀, 구름이 흰색이 이유, 무지개의 비밀까지도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물의 색은 왜 그토록 변화무쌍할까? 어떨 때는 무색이었다가, 얼면 하얗게 되고, 바다는 마냥 파랗게 보이지 않은가? 이 책에 따르면, 이러한 현상은 ‘빛의 반사’, ‘물의 진동 전이’로 인해 생기는 현상이다. 하늘과 땅의 색을 이해하게 된 독자에게, 이 책이 그 다음으로 설명하는 것은 ‘식물과 동물의 색’이다. 식물의 잎사귀가 대개 초록색인 이유, 산천을 물들이는 단풍의 의미, 다양한 색의 야채와 과일, 동물의 보호색, 피가 붉은 이유, 사람들의 피부색이 다른 이유 등의 이야기로 우리는 이끄는 것이다. 식물과 동물의 색까지 설명할 수 있게 되면, 이제 자연이 펼쳐 보이는 색의 비밀 대부분을 알게 된다. 특히 독자들은 식물의 색 속에 지구 위에 사는 모든 동물들을 먹여 살리는 비밀이 숨어 있고, 신비스러운 동물의 색 속에 적자생존 정글에 살아남으려는 동물들의 처절한 노력이 숨어 있다는 사실에 전율할지 모른다. 더욱이 이 책은 단순히, 식물의 엽록소가 광합성에 필요한 빛만 흡수하고 녹색을 다시 내보내기 때문에 식물의 잎이 녹색이라는 것만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식물의 색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식물에게 초록색 빛만 쪼일 경우에 어떻게 되는지까지도 설명해준다. 이 짓궂은 장난의 결과는 ‘식물의 죽음’이다. 이 책은 만일 초록 식물에게 초록색 빛만 쪼여준다면, 흡수할 수 있는 파장의 빛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마치 암실에 넣어 놓은 것처럼 식물들이 곧 시들시들해지고 결국 죽음에 이른다고 설명하고 있다. ‘색과 빛’의 원리를 알려주는 과학책이라는 사실에 지레 골머리를 앓을 필요는 없다. 단지 마음 편하게, 이미지로 보여주는 하늘의 푸르름, 땅의 보석의 찬란함, 단풍의 화려함을 만끽하며 설명을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정원의 시작 make a garden
디자인포스트 / 박웅규 (지은이), 김어진 (그림) / 2022.05.25
28,000원 ⟶
25,200원
(10% off)
디자인포스트
취미,실용
박웅규 (지은이), 김어진 (그림)
저자가 수십년간 현장에서 체험한 노하우를 현장사진과 함께 기록한 책이다. 정원의 위치, 식재토양,기후와 식물 선택과 지형조성, 동선, 식재 등 전반적인 정원조성과 관리 뿐만 아니라 암석정원, 구근정원, 그라스정원, 만병초정원, 본초정원, 붓꽃정원, 수국정원, 연못정원, 이끼정원, 장미정원, 클레마티스정원, 향기정원과, 허브정원, 전시온실 등 테마별 정원 조성과 식재, 관리에 이르는 기초에서 완성까지 총 망라하였다.Chapter 1. 식재 환경_06 정원 위치에 따른 식물종의 선택_07 기후에 따른 식물의 결정_11 정원에서 식재 토양_14 Chapter 2. 정원 조성 기초_38 지형조성_39 물공간(연못 및 계류)_42 동선만들기_51 우배수시설_60 식재_64 월동_81 시비_87 정원에서 관수시설_89 관련공종 협업(전기, 통신, 기타)_105 전시온실_106 재배온실과 재배포_129 식물종관리 및 표찰_133 정원에서 식재_136 Chapter 3. 정원 조성_140 암석정원(고산정원)_141 구근정원_165 그라스정원_183 만병초정원_199 본초정원_211 붓꽃정원_213 수국정원_219 물공간(연못정원, 계류 등)_225 이끼정원_241 장미정원_253 클레마티스정원_257 향기정원과 허브정원_263 전시온실(Glass House)_265막연하고 어려웠던 정원조성 쉽게 알고 싶다면, 이 책으로 시작하자!! 누구나 쉽게 배우는 가드닝, 가드너 박웅규가 안내하는 "정원의 시작" 정원의 시작(make a garden)은 저자가 수십년간 현장에서 체험한 노하우를 현장사진과 함께 기록한 결과물로 정원의 위치, 식재토양,기후와 식물 선택과 지형조성, 동선, 식재 등 전반적인 정원조성과 관리 뿐만 아니라 암석정원, 구근정원, 그라스정원, 만병초정원, 본초정원, 붓꽃정원, 수국정원, 연못정원, 이끼정원, 장미정원, 클레마티스정원, 향기정원과, 허브정원, 전시온실 등 테마별 정원 조성과 식재, 관리에 이르는 기초에서 완성까지 총 망라된 정원 조성의 필독서!!! 정원 조성의 대중화, 정원 조성의 필독서, 정원의 계획과 조성, 기초에서 완성까지 Chapter 1. 식재 환경 정원 위치에 따른 식물종의 선택 / 기후에 따른 식물의 결정 / 정원에서 식재 토양 Chapter 2. 정원 조성 기초 지형조성 / 물공간(연못 및 계류) / 동선만들기 / 우배수시설 / 식재 / 월동 / 시비 / 정원에서 관수시설 관련공종 협업(전기, 통신, 기타) / 전시온실 / 재배온실과 재배포 / 식물종관리 및 표찰 / 정원에서 식재 Chapter 3. 정원 조성 암석정원(고산정원) / 구근정원 / 그라스정원 / 만병초정원 / 본초정원 / 붓꽃정원 / 수국정원 물공간(연못정원, 계류 등) / 이끼정원 / 장미정원 / 클레마티스정원 / 향기정원과 허브정원 / 전시온실
존재권력
갈무리 / 브라이언 마수미 (지은이), 최성희, 김지영 (옮긴이) / 2021.08.19
22,000
갈무리
소설,일반
브라이언 마수미 (지은이), 최성희, 김지영 (옮긴이)
색깔로 코드화된 테러 경보, 침공, 드론 전쟁, 일상에 만연한 감시. 이 모든 것이 브라이언 마수미가 『존재권력』에서 이론화하고 있는 새로운 권력의 형태들이다. 테러와의 전쟁과 위기의 문화를 심도 깊게 분석하면서 마수미는 우리 시대의 작동논리라고 특징지을 수 있는 선제성의 출현에 주목한다. 이제 안보 위협이란 믿을 만한 정보의 존재 여부와 상관없이 현실로 느껴지는 것이 되었다. 예전에는 국가가 무력을 사용하기 전에 명백하고 현존하는 위험이 발생하기를 기다렸다면, 오늘날 위협의 느껴진 실재는 선제공격을 요청한다. 잠재성이 느낌에 스스로를 현시하기에, 권력은 무엇이 일어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다시 맞춘다. 이러한 잠재성의 정동 논리는 전선에서 역류하여 국내의 ‘전선’에서도 지배적인 권력 양식이 된다. 이러한 것이 바로 존재권력이다. ‘경성’(군사개입)에서 ‘연성’(감시) 권력까지 전 스펙트럼에 걸친 무력을 가로질러 선제 논리를 체현하는 권력 양식이다. 『존재권력』에서 마수미는 오늘날 전쟁 교전뿐 아니라 현재 우리의 신자유주의 조건에 스며든 공포와 불안의 문화를 설명하는 독창적인 이론을 제공한다.한국어판 지은이 서문 9 서문 13 1부 권력 1장 선제 우선주의 ─ 위협의 작동논리 18 선제, 예방, 억제 21 움직이기와 움직이게 하기 27 잠재적 정치 34 작동논리 38 2장 국가사업 비상사태 ─ 권력 생태학을 향한 행보 47 전쟁과 날씨 47 전쟁 기후 56 자연 안보 58 독특하고-포괄적인 63 보편적 사고 66 반-사고 67 위협의 자연 68 산출된 자연과 산출하는 자연 70 시간의 힘 76 존재권력 78 프로세스 80 기저-식민화 83 날 활동 84 국가사업 비상사태 93 보안을 넘어 96 예외상태 주식회사 99 존재생성적 2행시 103 2부 지각의 권력들 3장 지각 공격 ─ 시간을-장악하는-힘 110 중략하기의 정치 110 전쟁의 원-인식론 117 시간을 장악하는 힘 122 날 활동적 삶 126 충격 128 공포 132 충격과 공포 134 시간-기반형 영토형성 135 전쟁 음악 141 폭력의 형이상학 145 역풍 148 대가치 공격 151 4장 말단으로 이동하는 권력 ─ 정보를 뾰족하게 만들기 154 사유(우리가 거의 알지 못하는 것) 154 정보 전쟁의 안개 155 힘의 위상학 158 말단으로 이동하는 권력 163 5장 뒤엉킨 상황과 역사 241 3부 정동하는 권력 6장 공포 ─ (지각의 스펙트럼이 말하는 것) 265 7장 정동 사실의 미래적 탄생 291 미래 최상급 291 과거 미래들 293 이중 가정 295 그래도, 옳은 298 밀가루 공격 300 구체적으로 부정확한 304 “9·11 세대” 306 정지 311 미래 화재의 연기 314 그 모든 법석 318 후기 : 긴 과거 후 ─ 현재의 역사에 대한 회고적 입문 321 작동논리 325 존재권력 337 회로 343 대항-권력 370 옮긴이 후기 374 참고문헌 381 인명 찾아보기 392 용어 찾아보기 393마수미의 ‘존재권력’은 푸코의 ‘생명권력’ 이후 현 세계의 권력을 가장 잘 설명하는 권력 이론이다 현실 정치를 설명하는 데 기존의 권력 이론은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권력은 이미 존재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는 것이며 구성되는 것이라는 생각은 미셸 푸코의 『감시와 처벌』 이래 거의 일반화되었으나, 우리 시대는 이제 그러한 설명만으로 충분하지 않아 보인다. 요즘 유행하는 ‘팩트체크’(fact check)라는 말은 권력 양상의 변화를 단적으로 드러내는 예이다. ‘그것이 사실이건 아니건 일단 미디어에 흘린다. 그러면 그것은 자체 자율성을 가지고 흘러 다니며 사실처럼 작동한다.’ 이런 원리는 오늘날 거의 진리가 되었고, 이를 거부하는 사람들은 사실에 기반한 팩트체크를 한다. ‘일단 유포하고 보자’를 보다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사실’보다 ‘권력’이 더 중요하고 절실한 사람들이다. 뭇 사람들이 ‘돈’과 관련된 일이라면 도덕이나 원칙 따위 불문하고 달려들 듯이, 권력을 형성하는 것을 최고의 목표이자 가치로 삼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이 바로 권력의 ‘선제성’(preemption)이다. 권력의 선제성은 없는 사실 또는 자연을 만들어내면서 권력의 형성 기제로 사용하는 매우 적극적인 권력 형성의 메커니즘을 의미한다. 탈레반, 북한이 아니라 존재권력을 경계해야 한다 얼마 전 미군이 철수한 아프가니스탄을 탈레반이 접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책의 저자인 브라이언 마수미가 한국어판 서문을 쓴 2021년 7월만 하더라도 미군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서서히 물러나려고 하고 있었다. 그런데 현재 결과적으로 미군의 철수는 너무 성급했다는 것이 대체적인 중간 평가이다. 무엇보다 민간인들에 대한 배려가 없었다는 것이다. 보도되는 아프가니스탄의 모습을 보자면 많은 민간인들이 이 갑작스러운 상황의 변화를 혼란스러워하고 두려워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탈레반을 북한과 등치시키는 발언들도 쏟아져 나오고 있다. 남한에서 미군을 철수한다면 한국도 아프가니스탄처럼 될 것이라는 말들이다. 사실일까?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아프가니스탄의 사례가, 탈레반이 남한과 북한의 관계 양상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탈레반에 대한 공포는 북한에 대한 공포의 확대에 이용될 수 있다. 그리고 어느 순간 그 공포는 정동적 실재가 되어 현실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마수미가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와 상통한다. 그런 것이 선제의 작동논리이고 존재권력의 작동방식이다.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은 북한이 아니라 북한을 위협의 대상으로 만드는 존재권력의 논리라고 이 책은 말한다. 선제(preemption)와 존재권력(ontopower) 세계무역센터에 대한 9.11 공격은 20년 전인 2001년 9월 11일에 일어났다. 이 책에 따르면 ‘선제 독트린’이 조지 W. 부시가 개시한 ‘테러와의 전쟁’을 특징짓는다. 2002년 6월 조지 W. 부시는 다음과 같은 연설을 했다. “만일 우리가 위협이 완전히 가시화되길 기다린다면, 우리는 너무 오래 기다린 것일 겁니다. 우리는 그것들이 드러나기 전에 적에게 싸움을 걸어 그의 계획을 붕괴시키고 가장 나쁜 위협에 맞서야 합니다.” “위협이 가시화되기도 전에 그것을 붕괴하는 것”이 선제이다. 브라이언 마수미는 “발생하지도 않은 어떤 것”을 대상으로 삼는 선제의 인식론에 대해서 “후안무치한 불확실성의 인식론”이라는 표현을 쓴다. 이 책에 따르면 ‘선제’는 ‘테러와의 전쟁’에 국한된 교리가 아니다. 미국 대통령은 바뀌었지만, 선제는 “그 자체의 생명력을 지니게 되었다. 그것은 위협이 느껴지는 곳이면 어디서나 가동”(13쪽)된다. 선제는 “한 정치시대를 정의하는 권력의 작동논리”(21쪽)다. 이 책에 따르면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공포와 불안감에까지 선제 논리가 침투하였다. 선제(先制)는 “선수를 쳐서 상대편을 제압한다”는 뜻이다. 선제라는 개념은 시간 개념을 품고 있다. 그것은 무언가의 “이전의 시간에 대해 조치를 취하는 것을 의미”(14쪽)한다. 저자가 “존재권력”이라고 부르는 오늘날의 새로운 권력의 작동에서는 ‘선제’가 핵심이다. 존재권력은 “생명이 막 움직임을 시작하여 아직 있는 듯 없는 상태로 존재가 되려는 찰나, 세상의 구멍에서 자신을 넌지시 암시하는 창발을 조장하고 방향짓는 권력”(14쪽)이다. 저자는 선제의 존재권력이 “생성을 납치하는 권력 형태”라고 말한다. 그리고 존재권력의 특성은 형이상학적 문제들에 점점 더 큰 긴급성을 부여한다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에 맞서는 저항의 사유와 실천 역시 “존재하는 유일한 지평인 생성 위에서 계속하여 교전을 벌일 필요가 있다.”(372쪽)고 주장한다. 우리 삶을 공포와 불안으로 휘감는 존재권력에 저항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각 장의 구성 1장 「선제 우선주의」는 이 책의 탄생 이유를 알려주는 배경 설명으로 읽으면 좋을 듯하다. 여기서 우리는 아주 익숙한 이름인 ‘북한’이 정면으로 등장하는 것을 본다. ‘북핵’을 둘러싼 미국과 북한의 정치적 줄다리기가 주요한 분석 대상이 된다. 「선제 우선주의」는 현대 세계에서의 ‘적’의 위협이라는 것이 얼마나 미결적인 상태로 존재하며, 따라서 군사 및 정치전략은 이에 기반하여 기존의 전략과는 다르게 작동한다는 점을 기술한다. 현대 사회에서 위협은 아직 ‘출현조차 하지 않은’ 것이며 자유자재로 모양을 바꾸며 확산하는 경향을 띤다. 다시 말해 잠재성일 뿐인 위협이다. 그래서 현재 전지구적 상황은 위협적이라기보다는 위협을 생성하는 것에 가깝다고 말한다. 2장 「국가사업 비상사태」는 이 책에서 펼치는 논의에서 기본적인 이론과 배경을 보여주고 있는 장인데, 마수미는 푸코의 생명권력에 대한 보충적 해석을 길게 덧붙이면서, 현재의 권력 양태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푸코가 『생명관리정치의 탄생』 강의 마지막에서 제기한 ‘자연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을 이어갈 필요가 있음을 제기한다. 부시 정권 이후 두드러진 미국의 권력 작용 방식에서는 항상 ‘잠재적 위협’을 상정하는데 그 위협에는 카트리나 같은 우발적인 자연 재해까지 포함된다. 그래서 그 권력의 양상은 비단 군사/민간 영역의 구분을 넘어설 뿐만 아니라 전쟁에서 기후로까지 이어지는 스펙트럼을 보이며, 여기서 문화와 자연은 ‘상호 포함’(mutual inclusion)의 관계를 띠게 된다. 3장 「지각 공격」과 4장 「말단으로 이동하는 권력」은 현대전을 중심으로 좀 더 구체적인 권력 작동의 양상에 대한 분석들로 채워져 있다. 이라크 침공과 함께 현대전은 있을지도 모를 위협을 미리 억제한다는 선제공격을 앞세워 공간전에서 시간전으로, 국지전에서 비전투의 전-영역전으로, 플랫폼 중심전에서 네트워크 중심전으로 바뀌었다. 3장에서 마수미는 문제는 공간을 장악한 권력이 아니라 시간을 장악한 권력이며, 특히 지각이 창발하는 미시 시간을 장악한 선제공격이 어떻게 지각 공격을 통하여 적을 정동적으로 마비시키는지 보여준다. 그리고 4장에서는 그러한 현대전의 군사 교리가 지각-행동의 창발 과정과 어떻게 연동하는지 보여준다. 5장 「뒤엉킨 상황과 역사」는 뒤엉킨 복잡성이 불확실한 우연 속에서 창발하는 잠재성의 잔여이며, 현실성의 기록인 역사를 뛰어넘는 잠재성을 다루는 철학의 필요를 역설한다. 6장 「공포」는 공포라는 정동이 위협의 작동논리에 따라 어떻게 생겨나며 흘러다니는지, 그것이 원래 생성 유발자의 의도와 무관하게 어떤 자율성을 띠게 되는지에 대해 기술한다. 여기선 존재권력이 세력을 강화하기 위해 가장 주요하게 기여하는 것 중의 하나로 ‘공포’라는 정동을 들며, 그것이 어떻게 스스로가 원인으로 작동하는지 그 원리(또는 논리)를 설명한다. 이러한 선제성의 정동적 작동논리에 대한 보다 상세한 기술이 7장 「정동 사실의 미래적 탄생」에서 제시된다. 이 장에서는 정동이 사실로 굳혀지는 과정이 인과성, 시간성, 조건문 등의 작용과 관련있으며 무엇보다 이것은 신보수주의와 신자유주의라는 양날개의 ‘프로세스’들의 작동논리와 밀접히 관련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권력의 생태학이 작동하는 방식에 조율하는 것은 상황의 복잡성에 생태학적으로 적응하면서 다른 식으로 힘을 부여하는 대항 권력의 전략을 파악할 수 있게 할 것이다. 궁극적으로 『존재권력』 프로젝트는 부당한 형태의 권력, 특히 출현 수준에서 존재론적으로 작동하여 생성을 납치하는 권력 형태에 직면하여 저항의 사고와 실천에 기여하려고 시도하는 것이다.― 한국어판 지은이 서문 존재권력은 이전 권력들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선제성이라는 새로운 발판 주변에 이전 권력들을 재조직, 재통합하며, 그런 과정에서 그것의 대상과 작동 방식을 바꾸어 놓는다. 존재권력은 일종의 변화하는 ‘권력의 생태학’을 의미한다.― 서문 이 잡지에서 전개한 생각은 북한이 자기들의 민간 핵 프로그램을 군사적인 것으로 변형시켜 이란을 지원함으로써 핵 위협을 증식시키는 데 그 능력을 사용할지도 모른다는 것이었다. 북한은 족히 핵테러리즘의 온상지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선제의 시대에 위협은 무기류보다 빠르게 증식한다.― 1장 선제 우선주의
질병의 탄생
사이 / 홍윤철 (지은이) / 2014.01.20
21,000원 ⟶
18,900원
(10% off)
사이
소설,일반
홍윤철 (지은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주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저자가 오늘날 현대인이 앓고 있는 수많은 질병들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또 우리는 어떤 이유 때문에 과거 선조들보다 훨씬 더 질병에 잘 걸리는지를 수백만 년 전의 수렵채집 시대부터 21세기 현재에 이르는 기나긴 역사를 통해 그 원인을 파악하려 한 독특한 문명사 책이다.특히 농업혁명과 문명의 탄생, 산업혁명 등 급격한 환경의 변화를 일으킨 요인들이 어떻게 인간의 질병에 영향을 끼쳤는지, 또 과연 질병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 중 어느 요인에 보다 더 많은 영향을 받는지를 인류사 전체를 통해 살펴보고 있다. 질병을 탄생시킨 8가지 환경 요인(먹거리, 기후 변화, 햇빛, 오래달리기, 술, 담배, 산업혁명, 화석 연료)과, 현대인을 가장 괴롭히는 대표 질병 8가지(전염병, 비만, 당뇨병, 고혈압, 심혈관질환, 알레르기 질환, 암, 우울증)를 살펴보면서, 이러한 질병이 어떻게 출현하게 되었는지, 또 왜 특히 현대에 들어와 인류는 '질병 대유행 시대'를 맞게 되었는지 그 원인을 하나씩 추적해간다. 또한 결국 '질병은 순전히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 낸 것'이기 때문에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말하며 예방 전략에 대해서도 들려주고 있다.현대 사회의 기술적 진보 덕분에 질병에 대한 진단과 치료 기술은 놀라운 발전을 이루어서 21세기에 들어선 우리는 마치 에서 승리를 거두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인류 역사상 오늘날과 같이 만성적인 질병이 만연한 시대도 없었다. 어쩌면 지금과 같은 진단과 치료 기술 중심의 전략으로는 인류를 질병으로부터 해방시킬 수 없을지도 모른다. 오늘날의 질병 대부분은 인간이 초래한 환경적 변화로부터 시작되었다. 즉 인간이 문명을 만들었고, 문명은 질병을 만들어 인간을 죽음으로 몰고 있는 것이다. 결국 오늘날 현대인이 앓고 있는 질병은 인류가 스스로 만들어 낸 것이다. 농업혁명이 시작되기 전인 지난 1만 년 전에는 오늘날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질병이 없었고 대부분의 질병은 농업혁명 이후에 나타났다. 농업혁명은 문명과 더불어 질병시대의 시작을 알린 것이다.
열혈교사 전도왕
두란노 / 최병호 지음 / 2018.03.14
13,000원 ⟶
11,700원
(10% off)
두란노
소설,일반
최병호 지음
전작 <열혈청년 전도왕>으로 전도에 올인하는 행복하고 유쾌한 일상을 가감 없이 나눴던 저자가 결혼 후 두 아이의 아빠가 되어 돌아왔다. 독실한 불교 가정에서 태어나, 중학생 시절 불교학생회장까지 맡았던 저자가 고1 때 예수님을 만났다. 2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열혈 전도왕으로 사는 일상을 이 책에서 솔직하고 꾸밈없이 들려준다. 그리스도인에게 ‘전도’는 왠지 즐거움보다는 무거움을 안겨 주는 단어로 여겨질 때가 많다. 특히 주일학교 교사로서 아이들을 양육하고 섬기며 그들을 전도하려면 ‘특심’이 필요하다. 돌발 상황 가득한 현장에서 카톡 씹히고 쌩까이는 경우가 허다하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복음을 전하는데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저자는 전도가 짐이 아니라 최고의 행복을 주는 일이라는 것을 삶으로 보여준다.프롤로그_행복한 전도 라이프 Part 1. 두근두근 재미난 교회 학교 1. 상처 받지 않고 복음을 전하는 법 늦게 믿은 아쉬움, 교사로 불사르다 토요일 저녁, 특별한 시간 애프터서비스 시간 카톡 씹히고 전화는 쌩까일 때 선생님, 꼴랑 이거 사 주시는 거예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다 2. 아이를 살리는 지혜 진짜 급한데 돈 좀 빌려주세요 스킨십은 어디까지? 지치고 상한 영혼을 만났을 때 아이들과 VIP를 위해 기도하기 우리 아이들을 위한 나의 기도 3. 함께 웃고 함께 울어 주다 잔소리와 들리는 말은 한 끗 차이 감정 표현이 서툰 우리들 주일 성수만큼은 목숨 걸고 하자 Before & After 아이들을 돕는 천사들 30년, 50년 근속하신 주일학교 선생님 Part 2. 두근두근 재미난 학교 1. 최고의 전도는 오래 참는 것 칭찬과 격려의 위대함 성령 충만한 꼬리 치는 강아지 머리털까지 세시는 하나님 아빠라고 부르는 아이들 공든 탑이 무너지기도 하더라 담배랑 사탕이랑 바꾸자 사랑은 오래 기다리는 것 잊을 수 없는 교생 2. 선생님, 제 이름이 뭐게요? 이름의 소중함 하루 한 번은 꼭 이름 불러 주기 옳은 말 NO! 좋아하는 선생님 말 OK! 소중한 점심시간 내 연약한 모습을 닮은 아이들 지각 대장의 전도 이야기 선생님, 이단 만났어요 천사 같은 아이들의 봉사 3. 밉게 보면 잡초, 곱게 보면 꽃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비결 눈병을 통해 겸손을 배우다 친구 같은 교사가 될 때까지 시골 목사님의 똥차 생명을 실어 나르는 아름다운 차 나를 내려놓게 해주는 큐티 학생들을 꽃으로 보리라 강다니엘의 후예들 Part 3. 두근두근 재미난 일상 1. 전도는 짐이 아니라 행복을 주는 일 실패가 가져다준 귀중한 선물 세계적인 전도자가 될 떡볶이 아저씨 즐거운 가게 vs 무서운 가게 용서를 통해 복음 전하기 야쿠르트 아주머니에게서 배우다 나의 재충전 공간, 사랑방 모임 2. 아버지, 진짜 고맙습니데이 아버지~ 설교 들으니까 어떠세요? 아버지의 생신날 작업복 입으신 멋진 아버지 예수님께 병호를 100% 바쳤습니다 사주팔자, 철학, 궁합이 뭐라고 부모님께 매일 전화 드리기 우리 가정의 소망 고마운 피아노 사건 감사와 전도의 열정이 만날 때 부록 1. 질문 & 답변 2. 간단하게 복음 전하는 법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 왜 이리 설레고 행복하지?” 전도에서 애프터서비스까지... 명랑 쾌활 전도 라이프 “카톡 씹히고 쌩까여도 날마다 일어선다” 《열혈청년 전도왕》으로 전도에 올인하는 행복하고 유쾌한 일상을 가감 없이 나눴던 저자가 결혼 후 두 아이의 아빠가 되어 돌아왔다! 독실한 불교 가정에서 태어나, 중학생 시절 불교학생회장까지 맡았던 저자가 고1 때 예수님을 만났다. 2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열혈 전도왕으로 사는 일상을 이 책에서 솔직하고 꾸밈없이 들려준다. 그리스도인에게 ‘전도’는 왠지 즐거움보다는 무거움을 안겨 주는 단어로 여겨질 때가 많다. 특히 주일학교 교사로서 아이들을 양육하고 섬기며 그들을 전도하려면 ‘특심’이 필요하다. 돌발 상황 가득한 현장에서 카톡 씹히고 쌩까이는 경우가 허다하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복음을 전하는데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저자는 전도가 짐이 아니라 최고의 행복을 주는 일이라는 것을 삶으로 보여준다. 돌발 상황 가득한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듬는 열혈교사의 유쾌한 일상! 고등학교 수학 교사 11년 차이며, 교회 학교에서 18년 넘게 교사로 섬기고 있는 저자는 아이들과 좌충우돌하며 깨달은 지혜와 전도 노하우를 아낌없이 들려준다. 어린 시절 교회학교를 경험해 보지 못한 아쉬움을 주일학교 교사로 불사르는 모습, 저자가 교사로 몸담고 있는 고등학교에서 아이들의 영적인 아빠가 되어 소통하고 아이들을 살리는 모습, 저자를 심하게 핍박하시던 아버지가 복음으로 변화된 모습 등 풍성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은 교회 학교 교사와 교육 현장에 있는 그리스도인에게 매우 유용하다. 학생들의 이성 교제, 관계 문제, 잘못했을 때 훈계하는 방법, 주일 성수 등 실제적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얻을 수 있다. 또 아이들의 마음에 공감해 주고 그들과 지혜롭게 소통하는 노하우도 얻을 수 있으며, 상처받지 않고 오래 참고 기다리며 사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전도했다고 끝나지 않고 학생이 고등학교 졸업 후에도 꾸준히 신앙생활하도록 ‘애프터서비스’를 하는가 하면, 예수님을 믿지 않는 가족에게 쉬지 않고 복음을 전하며 열매 맺는 저자의 삶을 접하다 보면 어느새 잠들어 있는 전도 세포가 살아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저는 아침에 교문에서 아이들을 만나는 시간을 정말 좋아합니다. 이때 우리 학교 550명 대부분의 아이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나게 달려와 저와 하이파이브 하는 아이, 귀엽게 얼굴 옆에 손을 올리고 흔드는 아이, 머리 위로 큰 하트를 만들어 주는 아이, 두 팔을 크게 벌리고 돌진해 오면서 안기는 아이 등 정말 다양합니다.이때 저도 그 아이들의 이름을 한 명씩 불러 주면서 반갑게 인사합니다.“○○아, 반가워~!” “○○아~ 요새 잘 지내나 봐! 얼굴에 윤기가 흐르네~”이렇게 짧은 말이지만 그 속에 ‘○○아, 넌 정말 소중하고 존귀한 아이야. 오늘도 힘차고 행복한 하루 보내렴!’이라는 마음을 가득 담아 건넵니다. 하루는 여학생 한 무리가 교무실로 왔습니다. “아구야~ 예쁜 애들이 단체로 오셨네~ 반가워! 다들 잘 지내고 있지?”그랬더니 갑자기 한 아이가 이렇게 말했습니다.“선생님, 절대 기분 나쁘게 듣지 마시구요, 오해하지도 마세요. 선생님~ 꼬리 치는 우리 집 강아지 같으세요!”나는 깜짝 놀랐지만 웃으며 왜 그런지 물었습니다.“있잖아요, 제가 집에 들어가면 입구에서 우리 집 강아지가 막 반갑게 꼬리 흔들면서 돌고, 뛰고, 기어오르거든요. 선생님도 맨날 우리 볼 때마다 환하게 웃으면서 반갑게 맞이해 주시니까 갑자기 우리 집 강아지가 생각났어요. 그만큼 우리가 좋다는 거잖아요~”그 말을 들은 저는 기분이 좋아져서 씩 웃으며 말했습니다.“음~ 꼬리 치는 강아지~ 그거 참 좋다. 너희들 볼 때마다 너무 좋으니까 꼬리 치는 강아지 해 줄게!” 저는 우리 반 아이들의 이름을 부르며 눈인사를 해 주기 위해 종례 후 하교할 때 앞문에 서 있습니다. 그때 아이들은 제출했던 폰을 찾기 위해 앞문 앞에서 줄을 섭니다. 처음에는 제가 이름 불러 주고 눈인사 해 주는 걸 어색해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활짝 웃으며 저랑 기분 좋게 하이파이브를 하며 나갑니다. “아쿠, 우리 상현이, 진짜 수고했어.”“오~! 우리 명준이, 오늘도 정말 열심히 잘했어.”그러면 대부분 “선생님도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합니다. 그런데 가끔 제 눈을 피하고, 눈이 붉어져 있거나, 표정이 썩 좋지 않은 아이가 보입니다. 이런 아이는 잘 기억해 놓았다가 저녁에 전화를 합니다. “○○아~ 담임이야. 오늘 ○○이 하교할 때 보니까 표정이 별로 안 좋아 보여서 연락했어. 무슨 일 있니?”그러면 거의 99% 제 예상이 맞아떨어집니다. 보통은 울먹이며 이런 답이 돌아옵니다. “딴 게 아니라요, 친구랑 싸웠어요.” “왕따 된 거 같아요.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어떤 선생님한테 많이 혼났는데, 억울해서요.”이때는 아이들의 말을 차분하게 들어 줄 귀와 따뜻한 위로의 말이면 충분합니다. 자기의 아픈 마음을 알아주는 게 좋아서인지, 아이들이 먼저 “선생님 따라 교회 한 번 가도 돼요?”라고 말하는 아이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 바로 앞에 전도하고 싶은 인심 좋은 떡볶이 아저씨 한 분이 있었습니다. 떡볶이 트럭 앞에는 항상 사람들과 교복 입은 학생들로 북적입니다. 저는 한 번씩 제과점에서 빵을 사면 2개 사서 떡볶이 아저씨에게 한 개 드리면서 “담번에 교회 꼭 한 번 같이 가요”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그러면 아저씨는 “장사한다고 바빠서요” 하고는 머쓱하게 웃었습니다. 그러면 저는 “바쁘시면 가까운 교회에 가셔도 돼요”라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오며 가며 인사하고, 맛있는 것 있으면 드리고, 장사 많이 하시라고 늘 인사드리는 분입니다. 이렇게 1년쯤 지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떡볶이 아저씨가 전도되어 교회를 가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집 근처에 사는 지인이 교회 한 번 가자고 했는데 그 말을 들을 때마다 그동안 제가 오며 가며 드렸던 말씀이 생각났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간 교회가 집 근처 개척 교회였는데, 갔더니 총 교인이 4명이었다고 합니다. 아저씨는 그때 ‘내가 이 자리를 한번 채워 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 후로 아저씨는 떡볶이를 팔며 만났던 중학생부터 21세 청년까지 40명을 전도해서 교회로 데리고 갔습니다.
더 포스터 북 by 민조킹
arte(아르테) / 김민조(민조킹) (지은이) / 2021.11.01
33,000원 ⟶
29,700원
(10% off)
arte(아르테)
소설,일반
김민조(민조킹) (지은이)
직관적인 제목처럼 권마다 포스터 작품 10점으로 가득 채워진 도서이다. 일반 종이에 평범하게 인쇄를 한 것이 아니라 작품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한 컨셉과 진정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그 색감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종이, 질감을 온전히 표현해주는 종이 등 작품 성격에 맞게 수 번의 인쇄 테스트를 통해 각 권마다 다르게 선택했다. 사소한 대화를 주고받으며 웃을 때, 등을 맞대고 각자의 시간을 보낼 때, 소파에 함께 누워 온기를 나눌 때 서로 다른 몸짓으로 같은 말을 나누는 연인들의 모습을 민조킹 작가의 ‘더 포스터 북’에서 만나보자. ※ 덴노리 제본 도서입니다. 민조킹 오리지널 아트 포스터 10pcs 수록 1. 입맞춤 2. 가뿐해 3. No need to talk 4. 유혹 5. 보내기 싫어 6. Just before sex 7. 마주봄 8. Intersection 9. Summer 10. 소파에서원화에 가장 가까운 표현을 살려내다 『더 포스터 북』은 직관적인 제목처럼 권마다 포스터 작품 10점으로 가득 채워진 도서입니다. 그러나 시중에 판매되는 포스터처럼 전형적인 종이에 단순 인쇄를 한 것이 아닙니다. 작품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한 느낌과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그 색감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종이, 질감을 온전히 표현해 주는 종이 등 작품의 특성에 맞게 수 번의 인쇄 테스트를 통해 각 권마다 용지를 다르게 선택했습니다. 정성이 가득 담긴 이 포스터 북으로 어떤 공간이든 작가의 마음을 여행하고 풍부한 영감을 얻는 갤러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취향을 드러낼 수 있는 가장 완벽하고 현명한 소품 최근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나만의 공간에 대한 욕구가 더욱 커지고 소중한 안식처를 개성과 취향대로 꾸미는 ‘퍼스널 아이덴티티’로서 인테리어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 공간을 꾸미는 소품으로 많이 사용하는 것이 바로 ‘포스터’입니다. 공간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그림 한 점으로 쉽게 분위기를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그림을 걸고 싶은데 팔지 않아 구하기가 어렵고 혹은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 때문에 접근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 포스터 북』은 합리적인 가격과 최적의 사이즈, 높은 품질로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을 대중과 공유하고자 만들어진 기획입니다. THE POSTER BOOK by 민조킹 Shape of love 사소한 대화를 주고받으며 웃을 때, 등을 맞대고 각자의 시간을 보낼 때, 소파에 함께 누워 온기를 나눌 때 서로 다른 몸짓으로 같은 말을 나누는 연인들의 모습을 민조킹 작가의 ‘더 포스터 북’에서 만나 보세요. “사랑의 모양은 닮은 듯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합니다. 당신과 나만이 아는 사랑의 순간들을 상기해 보면 어떨까요?” from 민조킹 나만의 특별한 장소, 오직 나만을 위,한 전시회 잠깐을 살아도 평생을 살아도 내 공간이니까 우리는 살면서 반 이상의 시간을 집 또는 개인의 공간에서 보냅니다. 오롯이 내가 쓰고, 내가 꾸미는 그 공간은 삶의 감정을 그대로 담아내 변화도 많고 그만큼 애착도 가득하지요. 그 특별한 공간을 좋아하는 만큼 취향에 맞는 소품으로 채워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장소로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더 포스터 북』은 여러분의 곁에 두고 평생을 함께할 가장 좋은 소품입니다. 『더 포스터 북』 속 좋아하는 작가, 그리고 다양한 포스터 작품을 매일의 감성대로 꾸며 여러분의 공간에 작은 전시회를 열어보세요. 그리고 그 공간을 사랑해주세요. 잠깐을 살아도 평생을 살아도 하나뿐인 내 공간이니까요.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 저학년 의사소통 3
마리북스 / 이병규 (지은이), 국립국어원 (기획) / 2019.02.28
9,000
마리북스
소설,일반
이병규 (지은이), 국립국어원 (기획)
2017년 한국어 교육과정 개정 고시에 따라 개발되었다. 이 교재는 한국어 능력이 없거나 현저히 부족한 학생이 대상이며, 다양한 수준의 학습자를 고려하여 교재를 선택할 수 있는 ‘모듈화’ 방식을 채택했다. 특히 이번 교재는 '의사소통 한국어'와 '학습 도구 한국어'로 나눈 것이 특징이다. '의사소통 한국어'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기 위한 교재이다. '학습 도구 한국어'는 한국 교과 과정을 잘 따라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과 한국어 어휘 등을 배우는 교재이다.발간사 머리말 일러두기 등장인물 1. 뛰다가 넘어졌어요 2. 수영을 할 줄 알아요 3. 친구하고 같이 체험 학습을 가요 4. 숙제를 다 하고 놀자고 했어요 5. 쓰레기를 버리면 안 돼요 6. 교실에서 휴대 전화를 꺼 주세요 7. 경찰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8. 방학에 할머니 댁에 갈 것 같아요 듣기 지문 정답 문법 색인/어휘 색인개정 한국어 교육과정에 따라 새롭게 선보이는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다양한 수준의 학습자를 고려한 모듈화 교재, 일상생활과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의사소통 한국어'와 교과 학습 적응을 위한 '학습 도구 한국어'로 구성되어 있어요 우리 사회에 다문화 배경을 가진 초등학생, 중고등학생들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창 성장의 터널을 지나고 있는 이 학생들이 언어도 다르고 문화도 다른 한국 사회에서 더욱 혹독한 성장기를 겪고 있을지 모릅니다. 이들이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 잘 적응하고, 또래 문화를 접하는 한국의 교육 체계 안에서 행복한 하나의 인격체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다문화 배경을 가진 학령기의 학생들도 공정하게 경쟁하며 꿈을 펼칠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 가장 밑거름이 되는 것은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입니다. 이에 교육부에서는 2012년에 ‘한국어 교육과정’을 마련해 공교육 현장에서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 과정을 실시해왔습니다. 그리고 몇 년 동안의 현장 경험을 토대로 2017년에 더욱 효과적이고 구체화된 한국어 교육 과정을 개정했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교재는 2017년 한국어 교육과정 개정 고시에 따라 개발된 것입니다. 이 교재는 한국어 능력이 없거나 현저히 부족한 학생이 대상이며, 다양한 수준의 학습자를 고려하여 교재를 선택할 수 있는 ‘모듈화’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특히 이번 교재는 '의사소통 한국어'와 '학습 도구 한국어'로 나눈 것이 특징입니다. '의사소통 한국어'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기 위한 교재입니다. '학습 도구 한국어'는 한국 교과 과정을 잘 따라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과 한국어 어휘 등을 배우는 교재입니다. 저학년 1~4권, 고학년 1~4권으로 체계화된 꼭 필요한 어휘, 문법을 배우는 필수 차시와 반복·심화 학습을 하는 선택 차시로 구성되어 있어요 교재는 한국어 급수와 학령에 따라 저학년 1~4권, 고학년 1~4권으로 구성되어 더욱 체계적인 한국어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 급수에 따라 1권~4권으로 구분했고, 저학년과 고학년은 학생들의 인지 발달에 따른 구분으로 내용과 활용 등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저학년 교재는 초등학교 1~2학년, 고학년 교재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이 대상입니다. 전체 8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단원 1~6차시(1권, 2권 교재) 또는 1~4차시(3권, 4권 교재)는 필수 차시, 7~10차시(1권, 2권 교재) 또는 5~8차시(3권, 4권 교재)는 선택 차시입니다. 필수 차시에서는 꼭 배워야 하는 어휘와 목표 문법을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활동과 통합해서 총체적이고 실제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선택 차시에서는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활동이 통합된 이야기와 글 등을 통해 목표 어휘와 목표 문법을 반복 심화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매 차시 학습 내용 확인을 위한 ‘제시 활동 단계’, 확인한 학습 내용을 연습할 수 있는 ‘연습 활동 단계’, 연습한 학습 내용을 일상생활에 적응하고 실천하며 익히는 ‘적용 활동 단계’로 나누어 구성했습니다. 예쁜 삽화로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한국어 활동 장면을 연상하면서 하는 이미지 한국어 학습, 게임·노래·놀이·퍼즐 맞추기·역할극하기·만화 보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어를 배워요 이번 교재에서는 초등학생들의 공감을 끌 수 있는 삽화도 많이 보강했습니다. 일상생활이나 학교생활을 하면서 학생들이 실제로 부딪힐 수 있는 장면 장면들을 예쁜 삽화로 구현해 ‘이미지 한국어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학습자들이 교재 중간 중간에 등장하는 예쁜 삽화, 캐릭터들과 함께 더욱 재미있게 한국어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초등학교 학습자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게임·노래·놀이·퍼즐 맞추기·역할극하기·만화 보기 등의 다양한 활동도 많이 제시했습니다. 선생님, 친구들과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며 더욱 자연스럽고 한국어 학습을 할 수 있을뿐더러, 한국생활과 문화를 더욱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활용 연습이 더욱 필요한 경우는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익힘책》에서 보충할 수 있도록 연계했습니다.
내 인생을 바꾼 부동산 공부
위닝북스 / 이나금 (지은이) / 2018.04.27
18,000원 ⟶
16,200원
(10% off)
위닝북스
소설,일반
이나금 (지은이)
저자의 13년 부동산 투자 노하우를 담은 책. 아이 분윳값을 걱정하는 평범한 주부였던 저자가 어떻게 ‘부동산의 여왕’이라 불리며 성공한 부동산 전문가가 되었는지 상세히 소개한다. 본인의 부동산 투자 성공 사례와 더불어 부동산 중개를 해 준 고객들의 사례까지 다양하게 실려 있어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프롤로그 4 Part 1 나는 쇼핑보다 부동산 투자가 좋다 01 5년 후 당신의 미래노트엔 무엇이 있는가? 15 02 부동산 투자는 선택이 아닌 생존조건이다 22 03 가난해지기로 결정하는 사람은 없다 29 04 부(富)를 원한다면 과정에 뛰어들어라 36 05 돈이 열리는 나무에 씨앗을 심어라 44 06 부동산 투자는 백만장자로 가는 엘리베이터다 51 07 샤넬, 에르메스 백보다 부동산을 가져라 59 Part 2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은 부동산이다 01 부자가 되고 성공하려면 고수가 가는 길로 가라 71 02 자수성가한 사람들은 우연히 부자가 되지 않았다 78 03 가난을 선택한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버려라 85 04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다른 선택을 내려라 93 05 적금, 저축하는 데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 100 06 신혼 첫날부터 부동산을 논하라 109 07 정년 없고 퇴직 없는 임대사업가가 되라 116 Part 3 ‘언젠가’를 오늘로 만들어라 01 아낄 수 있을 때 나에게 투자하라 125 02 당신의 영혼은 주말보다 소중하다 133 03 시간은 인생의 돈이다 139 04 몇 년 안에 은퇴할 수 있다는 사실을 믿어라 146 05 나는 실패로부터 무엇을 배웠는가? 154 06 스스로 인생의 열쇠를 남에게 쥐어 주지 마라 162 07 언젠가는 바로 오늘이다, 오늘이 지금이다 167 Part 4 부동산 쇼핑, 아는 만큼 즐긴다 01 화려하지 않아도 약이 되는 소액투자 177 02 1억으로 임대아파트 10채의 소유주가 될 수 있다 184 03 나는 집보다 상가가 좋다 190 04 3억으로 내 건물을 갖는 시크릿 198 05 은행에 저당 잡히지 마라, 은행을 이용하라 204 06 신도시에서 3년 만에 3억 버는 비결 211 07 젊을수록 부동산 투자에 올인하라 218 Part 5 월급이 아닌 월세를 받는 직장인이 되라 01 누구나 한 달에 두 번의 월급을 받을 수 있다 229 02 당신의 고정관념에 뒤통수를 쳐라 238 03 미안한 내 인생에 월세라는 연금을 줘라 247 04 부자 아빠, 부자 엄마를 꿈꿔라 256 05 왜 하루에 10만 원만 벌어야 하는가? 264 06 완벽한 시간이라는 것은 없다 272 07 은퇴는 나이와 상관없이 가능하다 277‘부동산의 여왕’ 타이틀은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평범하디 평범했던 인생을 ‘부동산’이라는 도구로 반전을 꾀하다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은 부동산이다! 《내 인생을 바꾼 부동산 공부》는 (주)아라인베스토리 회장이자 <직장인을 위한 부동산 투자 연구소> 소장인 이나금 작가의 13년 부동산 투자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아이 분윳값을 걱정하는 평범한 주부였던 저자가 어떻게 ‘부동산의 여왕’이라 불리며 성공한 부동산 전문가가 되었는지 상세히 소개한다. 본인의 부동산 투자 성공 사례와 더불어 부동산 중개를 해 준 고객들의 사례까지 다양하게 실려 있어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이 책을 통해 왜 직장을 다니는 지금 부동산 투자를 해야 하는지, 월급쟁이일수록 제2의 월급을 받는 파이프라인을 창출해야 하는지 그 이유와 해법을 만나 보자. 나는 쇼핑보다 부동산 투자가 좋다 저자는 결혼 후 임신을 하면서 경단녀가 되자 어려운 경제적 현실과 마주하게 된다. 푼돈이라도 벌어보고자 열심히 부업을 했지만, 손에 쥐어진 돈은 겨우 7만 원뿐이었다. 현재 상황에서 저축과 절약에 목을 매어 봤자 앞으로의 삶이 더 나아지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달은 저자는 인생의 돌파구를 찾기로 굳게 결심한다. 간절함은 목표를 만들고 행동력을 이끌어 낸다. 아주 솔직하게 돈 많이 버는 부자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저자는 죽기 살기로 공부에 매달렸고, 단 6개월 만에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며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열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평범한 공인중개사가 아닌 대한민국 최고의 부동산 전문가가 되기 위해 법률, 토목, 건축을 공부하며 관련 지식까지 두루 섭렵했고, 대학의 최고 경영자 과정도 수료했다. 게다가 고객이 한 번이라도 궁금해한 곳이라면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임장활동을 했다. 그 결과 단순히 부동산 중개에 그치지 않고 직접 투자에서 컨설팅까지 비즈니스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 현재 저자는 13년 전 평범했던 주부 시절 그토록 바랐던 백만장자의 꿈을 이루었다. 그리고 이제는 자신의 경험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노하우를 전해 주고 그들도 자신처럼 부자가 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월세를 받는 직장인이 되라! 아침 일찍 출근지옥을 겪는 것도, 고된 업무를 감당하는 것도 힘들지만, ‘월급’ 때문에 견뎌야 하는 게 직장인의 숙명이다. 당장 다음 달 카드 값에 방세, 공과금, 통신비… 줄줄이 나갈 돈이 많기 때문이다. 월급이란 감옥에 갇혀 주 5일을 노예로 사는 것이다. ‘헬요일’, ‘월요병’이라는 말이 생기고, 하루에도 수없이 사표를 내고 싶은 마음이 들지만 다음 달에 나갈 돈을 생각하며 또 한 달을 버틴다. 그렇게 한 달 벌어 한 달 사는 나날들이 지속되면서 점점 노후가 걱정이 되는 건 당연지사. 친구가 가입했다는 펀드도 들어보고, 선배가 하고 있다는 주식 투자도 따라 해 보지만 불안한 건 여전하다. 이 모습이 평범한 월급쟁이의 삶이다. 자본주의 경제에서 ‘자유’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삶의 만족을 느끼는 것이다. 무엇 때문에 의무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그 일이 즐거운 놀이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부동산 투자가 선택이 아닌, 인생의 생존조건이 되어야 한다고 저자가 말하는 이유다. 월급을 저축하는 것만으로는 더 이상 미래가 보장되지 않는 시대다. 흔히 부동산 투자라고 하면 수억 원의 종잣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적은 자본으로는 부동산 중개업소에서 컨설팅을 받는 것조차 어려워하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사회가 수긍하는 부동산 전매가 가능한 분양권, 완성된 아파트나 건물, 상가, 토지 등에만 투자하려다 보니 소액으로는 투자할 물건이 없다고 단정 지어 버린다. 그러나 잘 찾아보면 분명 소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는 곳이 많다. 이제 《내 인생을 바꾼 부동산 공부》를 통해 제2의 월급을 가져다줄 부동산 투자를 시작해 보자! 우리가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은 소유가 아닌 재산 증식이 목적이다. 예를 들어, 1억 원의 종잣돈으로 수익형 부동산을 소유하는 것은 투자가 아니다. 5,000만 원으로 1억 원을 만들고 1억 원에서 2억 원으로 자산을 증식시키는, 평생 돈이 나오는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데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야 한다. 부동산 투자는 돈 있는 사람들의 특권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달랑 집 한 채를 마련하고 꿈을 이룬 듯 그저 감사해하며 그 이후에는 부동산 투자라는 단어 자체를 거부하기 일쑤다. 지금 이대로 아주 행복하다면서 말이다. 과연 그럴까? 나는 돈이 많기 때문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돈이 없을수록 더욱 부동산 투자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부동산이야말로 자신의 경제적 지위를 한 단계씩 올려 나갈 최고의 도구이기 때문이다. 가난하게 늙지 않기 위해 지녀야 할 습관이 있다. 바로 뉴스나 경제신문을 샅샅이 읽어보는 것이다. 신문을 볼 시간이 없다면, 틈틈이 스마트폰으로 경제 기사를 읽거나 부동산 기사를 읽어보는 것도 좋다. 보통 여성들은 인터넷으로 뉴스나 경제 기사, 부동산 동향을 보기보다는 연예인들이 입고 나온 패션이나 명품가방에 더 관심을 두고 거기에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그렇게 시간을 낭비하기보다는 부동산에 시간을 투자해보는 것은 어떨까? 부동산은 지금 당장 투자하지 않더라도 뉴스나 정책을 통해 투자 트렌드나 안목을 키워두면 큰 도움이 된다.
지금, 비엔나
플래닝북스 / 유상현 (지은이) / 2020.01.20
13,000
플래닝북스
소설,일반
유상현 (지은이)
오스트리아의 면면을 가득 담은 가이드북.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부터 자연 속 웅장한 궁전, 건축물 등이 유혹하는 잘츠부르크, 인스브루크까지 소개한다. 동유럽 여행에서 교통의 요지로서의 역할이 컸던 오스트리아. 그러나 여행의 테마가 바뀌고 트렌드가 바뀌면서 경유지가 아닌 오직 오스트리아만의 매력을 탐하려는 여행객들이 늘고 있다. 클랙식 공연의 정석이 국립 오페라극장, 합스부르크 왕가들의 흔적이 고스란히 보여지는 궁전들, 잘츠부르크에 있는 옛 의 ‘도레미송’과 함께 추억 놀이를 할 수 있는 촬영 배경지와 베토벤, 슈베르트 등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음악가들의 삶과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생가 및 박물관, 그 밖에 동화 속에 온 듯한 알록달록한 유럽 감성이 쏟아지는 건물들을 배경으로 인생사진을 찍기 등 오스트리아를 배경으로 여행의 참 재미를 느끼려는 발걸음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알프스의 수도라 할 정도로 절경이 따로 없는 알프스산에 둘러싸인 인스브루크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뿐 아니라 잘츠부르크, 할슈타트, 인스브루크 등 오스트리아의 핫한 곳은 전부를 넣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스트리아의 키워드 오스트리아의 여행 포인트 오스트리아 & 비엔나 HOT 처음 만난 비엔나 2박 3일 비엔나 당일치기 핵심 코스 다시 만난 비엔나 2박 3일 모차르트와 클림트의 비엔나 2박 3일 잘츠부르크에서 1박 2일 인스브루트에서 1박 2일 오스트리아 여행 코스 만들기 아이와 함께하는 오스트리아 6박 7일 추가하기 플랜 ★ 비엔나 1일 근교 투어 추가하기 플랜 ★ 인스브루크 스키 투어 바꾸기 플랜 ★ 비가 와도 괜찮아 활용하기 플랜 ★ 비엔나, 잘츠부르크, 인스브루크 카드 이용하기 슈테판 대성당 & 링 안쪽 호프부르크 & 링 안쪽 링의 동북쪽 링의 남쪽 링의 서쪽 비엔나의 외곽 잘츠부르크 구시가지 잘츠부르크 미라벨 & 뮐른 잘츠부르크의 외곽 할슈타트 인스브루크 구시가지 인스브루크의 외곽 숙박업소 정보 호텔을 고르는 기준 숙박 예약 방법 비엔나 숙박업소 위치 선정 기준 숙박업소 이용 시 주의사항 비엔나 추천 호텔 잘츠부르크 추천 호텔 할슈타트 추천 호텔 인스브루크 추천 호텔 여행 정보 오스트리아 기본 정보 비엔나 여행 준비 인천국제공항 출국 & 오스트리아 입국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 오스트리아 기차 이용 팁 오스트리아 대중교통 이용 팁 비엔나 여행 회화 찾아보기 클래식의 도시, 비엔나의 감출 수 없는 매력의 삼중주에 빠져 보자! ‘꽃할배’들도 갔다 온 오스트리아의 면면을 가득 담은 를 들고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부터 자연 속 웅장한 궁전, 건축물 등이 유혹하는 잘츠부르크, 인스브루크까지 여행의 추억을 담아 보자! 동화 속 배경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유럽 감성 속으로 동유럽 여행에서 교통의 요지로서의 역할이 컸던 오스트리아. 그러나 여행의 테마가 바뀌고 트렌드가 바뀌면서 경유지가 아닌 오직 오스트리아만의 매력을 탐하려는 여행객들이 늘고 있다. 클랙식 공연의 정석이 국립 오페라극장, 합스부르크 왕가들의 흔적이 고스란히 보여지는 궁전들, 잘츠부르크에 있는 옛 의 ‘도레미송’과 함께 추억 놀이를 할 수 있는 촬영 배경지와 베토벤, 슈베르트 등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음악가들의 삶과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생가 및 박물관, 그 밖에 동화 속에 온 듯한 알록달록한 유럽 감성이 쏟아지는 건물들을 배경으로 인생사진을 찍기 등 오스트리아를 배경으로 여행의 참 재미를 느끼려는 발걸음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알프스의 수도라 할 정도로 절경이 따로 없는 알프스산에 둘러싸인 인스브루크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뿐 아니라 잘츠부르크, 할슈타트, 인스브루크 등 오스트리아의 핫한 곳은 전부를 넣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 가 여행을 앞둔 또는 여행을 계획하고 고민 중인 독자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여행, 이제 용기 낼 필요 없이 지금! 떠나자 “아~떠나고 싶다!” 현대인은 바쁘다. 그래서 늘 쉬고 싶고,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어 한다. 그러나 “여유가 없어!” “시간이 없어!”라는 이유로 여행을 꿈으로 곱게 포장해 버린다. 이제 그 꿈을 현실이 되게 할 책이 나왔다. 바로 “지금” 시리즈는 늘 꿈만 꾸고 용기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실천서가 되어 준다. 떠나고 싶은데, 시작이 두려운 당신! 여행은 거창하지 않다. 지금 당장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것들 책 한 권에 담았다. “지금” 시리즈와 함께 바쁜 일상을 달래는 시간,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 친구와 좋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 그리고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해 보자. 쉬러 가는 여행인데 계획부터 머리 아프게 하는 여행에 질렸다면, “지금” 시리즈는 다르다. 누구에게나 어떤 상황에도 적용할 수 있는 맞춤 여행 코스를 다양하고 친절하게 제공하고 있다. 게다가 처음 떠나는 여행의 두려움을 떨쳐주기 위해 여행서로서는 처음으로 맵 서비스 “지금도”를 준비했다. 모든 코스와 스폿 정보를 모바일과 웹에서 그대로 만나볼 수 있어서 여행의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이제 갑작스럽게 훌쩍 떠나고 싶을 때 “지금” 시리즈와 함께 가자. 두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여행이 편안하고 즐거워질 것이다.
2023 에듀윌 9급공무원 7개년 기출문제집 행정법총론
에듀윌 / 김용철 (지은이) / 2022.09.21
21,000원 ⟶
18,900원
(10% off)
에듀윌
소설,일반
김용철 (지은이)
7,9급공무원 교육 1위! 쉽고 빠른 합격을 위한 전략서 <2023 에듀윌 9급공무원 7개년 기출문제집 행정법총론>은 수험생의 쉽고 빠른 합격을 위해, 기출문제집을 푸는 목적에 충실하게 구성되었다. 직렬별 7개년 기출문제는 실제 시험과 같은 배치를 구현하였으며, 해설은 약점 커버가 가능하도록 자세히 풀이하였다. 또한 철저한 기출분석을 기반으로 2023년도 대비 전략과 문항별 오답률, 선지별 선택률도 제시하고 있다.1. 특별부록(정답과 해설 포함) 2021 국가직 7급 2021 지방직(= 서울시) 7급 2020 국가직 7급 2020 지방직(= 서울시) 7급 OMR 카드 2. 기출문제편, 해설편 (1) 국가직 9급 2022 국가직 9급 2021 국가직 9급 2020 국가직 9급 2019 국가직 9급 2018 국가직 9급 2017 국가직(= 사회복지직) 9급 2017 국가직 9급 추가 2016 국가직 9급 (2) 지방직 9급 2022 지방직(= 서울시) 9급 2021 지방직(= 서울시) 9급 2020 지방직(= 서울시) 9급 2019 지방직 9급 2018 지방직 9급 2017 지방직 9급 2017 지방직 9급 추가 2016 지방직 9급 (3) 서울시 9급 2019 서울시 9급 2018 서울시 9급 2017 서울시 9급 2016 서울시 9급 (4) 사회복지직 9급 2017 사회복지직 9급 2016 사회복지직 9급 2015 사회복지직 9급 (5) 국회직 9급, 8급 2021 국회직 9급 2020 국회직 9급 2022 국회직 8급 2021 국회직 8급 2020 국회직 8급 2019 국회직 8급 2018 국회직 8급 2017 국회직 8급 2016 국회직 8급1. 2022 ~ 2016년도, 7개년 기출문제 32회분 - 공시 행정법총론을 대비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직렬 5개 선별 수록(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사회복지직, 국회직) - 회차별 QR코드 스캔으로, 모바일 성적분석표 발급 및 1초만에 합격 예측 - 실전처럼 마킹하며 문제풀이와 회독이 가능한 특수 OMR 카드 제공 2. 약점을 커버하고 2023년도를 예측하는 해설 (1) 약점, 수준을 체크하는 자세한 해설 - 합격선 제시: 회차별로 합격 안정권 점수 제시 - 출제영역 제시: 문항별 파트-챕터-키워드를 제시하여 영역별 출제 비중 파악 및 기본서 복습 가능 - 오답률+선택지 선택률 제시: 경쟁자들과 비교해 나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문항별 오답률, 선택지의 선택률 제시 (2) 기출분석을 통한 직렬별 출제 비중, 대비 전략 - 저자의 직렬별 기출POINT, 2023년도 기출 대비 전략 제공 - 과년도 기출회차별 출제 경향과, 영역별 출제 비중 제공 -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과년도 기출의 영역별 출제 그래프 제공 3. 완벽한 학습을 위한, 무료 합격팩 5가지 - 최신기출 해설특강: 최신 3개년 주요 직렬의 해설강의 제공(에듀윌 도서몰) - 기출OX 문제풀이 APP: 언제 어디서나 빠르게 풀어볼 수 있는 기출OX 퀴즈 제공(7일 무료이용 후 교재 구매 인증을 통해 계속 이용 가능) - 1초 합격예측 서비스: 회차별 QR코드 스캔 후 모바일OMR 자동채점, 모바일 성적분석표 즉시 발급 - 고난도 기출문제 특별부록: 최근 2개년 7급 고난도 기출문제와 해설 4회분(교재 내 수록) - OMR 카드와 빠른 정답표: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특수 OMR 카드와 한 장으로 확인하는 정답표 제공
사람의 탈 : 개정판
문학동네 / 조정래 글 / 2009.10.26
16,000원 ⟶
14,400원
(10% off)
문학동네
소설,일반
조정래 글
조정래의 소설 『오 하느님』의 개정판이다. 계간 『문학동네』 2006년 겨울호, 2007년 봄호에 걸쳐 2회 분재되었던 것을 단행본으로 묶은 이 소설은 대문자역사 밖에 존재했던 개인, 인간 존재로 눈을 돌려 그들의 역사를 ‘기록’함으로써, 역사에서 소외되어 있던 그들의 자리를 찾아주고 있다. 소설 속에서 주인공 신길만은 스무 살 꽃다운 나이에 일본군에 징집되어 관동군 고바야시 부대의 일원으로 국경 전투에 투입된다. 한 장의 빛바랜 흑백사진에서 출발한 소설 『사람의 탈』의 스토리 시간은 2차 세계대전이 시작되고 끝나는 칠 년 정도의 역사적 시간과 거의 일치한다. 작중인물들은 자신들의 기구한 삶이 다하는 그날까지도 전혀 의식할 수조차 없겠지만 세계사의 한복판에 내던져져 있었던 것이다. 그들은 역사의 가장 중요한 순간에 그 자리에 있었지만, 역사가 그들을 위해 배당한 자리는 없었다. 작가 조정래는 ‘소설’이라는 또하나의 ‘기록’의 형식을 빌려 바로 이들의 자리를 찾아주고자 한다. 개인적이고 사변적인 단순한 감상 이외에 문학이 우리에게 던져줄 수 있는 문제의식이 무엇인지, 또한 소설의 본디 자리가 어디인지를 독자들에게 확인시켜줄 것이다.1. 일본군 2. 소련군 3. 독일군 4. 미군의 포로 5. 소련에서…… 해설ㅣ노르망디의 실종자 / 복도훈 작가의 말 그 잔혹한 사람의 바다추천평 『사람의 탈』은 적은 분량임에도 스케일은 큰 소설이다. 무대부터가 몽골과 소련, 프랑스 등으로 다국적이다. 대초원의 전투 장면과 다국적 군대의 묘사는 이전의 한국 소설에서 보기 힘들었던 규모를 자랑한다. 자연 묘사 역시 웅장하다. - 최재봉(한겨레 문학전문기자) 『사람의 탈』은 작가 조정래가 이미 수없이 선보여온 여러 작가적 장기 중 기록하고자 하는 사관(史官)의 열정이 유감없이 발휘되는 소설이다. 기록에 대한 그의 열정은 공식적인 역사에서 탈락되고 배제된 민초들의 삶을 복원하고 숱한 고난의 격랑 속에서도 결코 실종되지 않는 민족공동체의 강인한 근성과 함께하고자 하는 데서 비롯된 것이다. 또한 그러한 열정에 상응할 만한 철저한 역사적 고증, 민초들의 삶의 세부에 대한 끈질긴 천착, 그들의 삶이 녹아 있는 방언과 화술을 재현하는 능란한 기예, 숱한 문제적 인물들을 발명하고 그들의 심부에 도달하려는 통찰력 있는 인간 해부, 한국 근현대사를 전체적으로 조망하려는 비범한 역사철학적 해석 등으로 조정래는 역사소설 분야에서 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독보적인 업적과 성취를 이루어낸 작가이다. - 복도훈(문학평론가)
저축의 신
다산북스 / 하마구치 가즈야 글, 김지영 옮김 / 2015.07.01
13,000원 ⟶
11,700원
(10% off)
다산북스
소설,일반
하마구치 가즈야 글, 김지영 옮김
‘돈 모으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담은 저축 전략서. 여기서 말하는 저축이란 단순 예금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돈을 모으는 모든 방법’을 의미한다. 이 책의 저자 하마구치 가즈야는 실제로 5000만 원에 가까운 빚이 있는 상태에서 결혼해, 10년 동안 10억을 모으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부부가 머리를 모아 너무 무리하지 않으면서도 계획을 꾸준히 지켜갈 수 있는 저축 전략을 세웠다. 계획한 만큼 돈을 모으기 위해 좌충우돌하고 오류를 줄여가며 점점 목표에 도달해가는 이 부부의 저축 생활을 따라가다 보면 학생, 직장인, 맞벌이 신혼부부 등 돈을 모으고 싶어 하는 모두가 ‘가장 빠른 시간 내에 가장 많은 돈을 모을 수 있는’ 전략을 쉽게 익히게 될 것이다. 이 책에는 평범한 월급쟁이가 실패율을 낮추고 효율성을 최대로 높여 ‘안전하고 빠르게’ 돈을 모을 수 있는 방법, 특히 신혼부부나 맞벌이 부부가 어떻게 하면 합심하여 부자로 나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가 풍성하게 담겨 있다. 들어가며 왜 여러분의 ‘저축’은 잘되지 않는가? Part 1. “무조건 아끼면 된다고?” Chapter 01. 10억 원 저축, 누구나 가능하다 ‘10억 원을 저축할 수 있을까?’│돈 모이는 속도가 10배 빨라진다 Chapter 02. 지불에 쫓기는 삶은 잘못된 것이다 당신은 어디에 돈을 쓰는가?│우리들의 저축 현실 Chapter 03. “왜 나는 돈을 못 모을까?” 모든 실패에는 이유가 있다│이유① 돈을 모으려는 진짜 목적을 모른다│이유② 현실적인 플랜이 없고 열심히 하는 의지력에만 기댄다│이유③ 개선책을 마련하지 않는다│저축 생활에 전략을 세우면 누구라도 돈을 모을 수 있다 Part 2. 7억 원을 모으며 깨닫게 된 것 Chapter 01. 대출금 4860만 원에서 시작하다 파산 직전에서 시작한 저축│부부일수록 솔직하게! Chapter 02. 아내의 생각에 더 귀를 기울였다 “10년 후, 오키나와에 가서 살자”│현지 조사는 필수!│꿈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다 Chapter 03. 큰 부담 없이 저축을 하고 싶었다 저축 생활과 비즈니스의 공통점을 찾아내다│저축 체질부터 확인하라│‘자산 관리 장부’의 작성│부부라면 합쳐서 모으는 게 유리 Chapter 04. 돈 때문에 싸우느니, 절약 안 하는 게 낫다 가계부를 쓰니 사라진 돈을 되찾았다│저축은 장기전이다!│시행착오① 회수권 사건│시행착오② 전기 ON/OFF 사건│계획→실행→평가→개선│12가지 항목의 ‘가계부’ 탄생│변수는 반드시 있다 Chapter 05. 돈 모으기, 제3의 히든카드를 획득하라 안전한 자산 운용을 더한 3동력의 저축 Chapter 06. “조금만 있으면 달성하시겠네요” 5억 원을 저축하니 보이게 된 것│비법 공유! 함께 부자가 되면 더 즐겁다│7억 원을 저축하니 보이게 된 것│저축 과정 자체가 행복했“지금 제 수중에는 7억 원의 돈이 있습니다. 학자금 대출금이 4860만 원이나 있는 상태에서 사회생활의 스타트를 끊고, 결혼을 계기로 본격적인 저축 생활을 시작해서 7년간 모은 돈입니다. 돈에 관해 잘 모르는 제가, 빚도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돈을 모을 수 있었을까요?” 직장인들의 영원불변한 관심사는 바로 재테크다. 초저금리 시대에 알맞은 투자처를 찾기 힘드니 ‘부동산 경매’ ‘주식’ ‘펀드’ 등의 키워드가 계속해서 재테크 시장을 점령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을 보자. 20대에는 학자금과 결혼자금, 30대에는 주택자금, 40대에는 교육자금, 50대에는 은퇴자금까지… 우리는 항상 지불에 쫓기며 사느라 제대로 굴릴 만한 종잣돈은 생각조차 못한다. 돈을 모으기 위해 여러 정보를 따라 해보지만 기똥차게 돈을 모으고 굴렸다는 사람들은 다 TV나 책 속에서나 볼 수 있을 뿐이다. 현재 우리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돈을 ‘굴리는 것’보다 돈을 ‘모으는 것’이다. 『저축의 신』은 그야말로 ‘돈 모으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담은 저축 전략서다. 여기서 말하는 저축이란 단순 예금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돈을 모으는 모든 방법’을 의미한다. 이 책의 저자 하마구치 가즈야는 실제로 5000만 원에 가까운 빚이 있는 상태에서 결혼해, 10년 동안 10억을 모으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부부가 머리를 모아 너무 무리하지 않으면서도 계획을 꾸준히 지켜갈 수 있는 저축 전략을 세웠다. 계획한 만큼 돈을 모으기 위해 좌충우돌하고 오류를 줄여가며 점점 목표에 도달해가는 이 부부의 저축 생활을 따라가다 보면 학생, 직장인, 맞벌이 신혼부부 등 돈을 모으고 싶어 하는 모두가 ‘가장 빠른 시간 내에 가장 많은 돈을 모을 수 있는’ 전략을 쉽게 익히게 될 것이다. “결혼 후 저와 아내에게 공통된 꿈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10년 동안 10억을 모으기로 결심했습니다!” ‘저축의 신’이 맞벌이 부부들에게 전하는 초저금리 시대 맞춤형 저축법 “전략이 없는 저축은 무조건 실패한다!” 연봉 7000만 원의 부부가 1년에 1억씩 모을 수 있었던 비결 그들이 돈을 모으기 시작하게 된 건 ‘오키나와로 가서 살기 위한 꿈’에 10억이 필요했기 때문이었다. 물론 모든 게 일사천리였던 것은 아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절약 방법을 따라 해보기도 했지만 대부분 실패했다. 교통비를 절감하기 위해 회수권을 샀으나 아내가 한 달 치를 잃어버려서 속상한 마음에 싸우기도 하고, 전기를 아끼려고 노력했으나 가전제품마다 전기효율이 달라 큰 성과를 얻지 못해 실망하기도 한다. 또 ‘아기가 생기면 계획을 2년 후로 미룬다’ 등 최대한 변수를 예측하여 계획을 세웠지만 리먼 사태로 인한 급작스런 경제불황, 그에 따른 이직 등 예상치 못한 위기가 많이 있었다. 여러 시행착오 끝에 부부는 ‘남의 노하우를 그대로 흉내 낸다고 해서 잘 될 리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 모두는 나름의 라이프스타일이 있기 때문에 그에 맞는 전략이 필요함을 알게 된 것이다. 컨설팅 회사에 다녔던 부부는 컨설팅 전략을 저축에 적용하기 시작했다. ‘중요한 것만 정리해도 새는 돈을 확실히 잡는 12항목 가계부’ ‘8가지 자산목록, 6가지 부채목록으로 1년에 한 번 쓰는 자산관리장부’ 등은 이렇게 탄생했다. 우리가 보통 돈을 못 모으기 힘든 이유는 ‘돈을 모으려는 진짜 목적을 모르고’ ‘현실적인 플랜이 없이 의지력에만 기대며’ ‘개선책을 마련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이 책에는 평범한 월급쟁이가 실패율을 낮추고 효율성을 최대로 높여 ‘안전하고 빠르게’ 돈을 모을 수 있는 방법, 특히 신혼부부나 맞벌이 부부가 어떻게 하면 합심하여 부자로 나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가 풍성하게 담겨 있다. “10년, 장기전의 전략은 단기전과 완전히 다르다” 지불에 쫓기지 않고 낭비 ? 무리 ? 편중이 없이 오래가는 저축 비법
오르막과 내리막, 그것이 삶이라는 것을 받아들인다면
한언출판사 / 잭 콘필드 지음, 정경란 옮김 / 2017.09.15
14,500원 ⟶
13,050원
(10% off)
한언출판사
소설,일반
잭 콘필드 지음, 정경란 옮김
세계적인 명상수행자 잭 콘필드의 대표작 《놓아버림》이 새로운 제목과 디자인, 표지로 개정되었다. 우리가 잊고 있던, 하지만 너무 오래전부터 알고 있던 지혜들이 행복을 구하는 질문의 답이 될 수 있다. 지금 우리의 삶에서 사라져버린 용서와 사랑, 그리고 내면의 평화를 위한 마음의 길을 떠나는 자를 위한 책이다. 저자 특유의 평이하면서도 결코 가볍지 않은, 숨 쉬기처럼 자연스럽게 몸에 스며드는 글과 저절로 몸과 마음을 내려놓게 되는 손쉬운 명상수행법으로 가득하다.PROLOGUE 당신은 소중합니다 01 용서 불교 경전에서는 분노, 비난, 갈등, 후회 그렇다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치유의 과정 용서가 없는 세상 당신은 어떠한지요? 과거의 기억과 고통에서 일어서려면 용서란 단번에 일어나지 않습니다 자, 이제부터 우리가 할 일은 우리 삶이 그렇습니다 용서를 할 때나 용서받을 때 용서의 연습 내려놓기 슬픔 마주하기 화해하기 02 사랑 사랑, 그것은 사랑이란 아무런 기대나 조건 없이 사랑이 없다면 당신에게 남아 있는 시간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사랑을 해치는 가장 큰 적 언뜻 보기에는 사랑 같지만 진정한 사랑이 아닌 사랑은 어설픈 감상이 아닙니다 사랑은 아주 사소하고 조그만 것에서부터 당신의 사랑을 키우세요 사랑과 자비는 사랑은 물처럼 소박합니다 사랑의 연습 고통 함께하기 감사하기 03 평화 인간의 마음은 늘 갈등을 일으킵니다 자신이 평화롭지 않고서는 기쁨과 슬픔을 다 끌어안을 때 받아들임은 무위無爲가 아닙니다 평화를 찾고 싶다면 여기 변치 않는 진실 하나가 있습니다 잠시 한발 비켜서보세요 우리는 괜한 걱정과 두려움 속에서 길을 잃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 살기 위해서는 고요한 마음으로 균형 잡힌 감각을 무상한 세계의 흐름을 느끼며 평화의 연습 바다 되기 거울 되기 하늘 되기 EPILOGUE 오래된 새로운 것들을 위하여 감사의 글도대체 나는 왜 행복하지 않을까? 행복해지는 것을 포기해야 하는 걸까? 이유도 없이 급습하는 불안, 임시방편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깊은 곳의 답답함. 불안과 고통, 두려움과 고뇌로 앓이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깨끗하게 마음을 닦아내고 싶었던 적이 있을 것이다. 세계적인 명상수행자 잭 콘필드의 대표작 《놓아버림》이 새로운 제목과 디자인, 표지로 개정되어 다시 독자들을 찾아왔다. 우리가 잊고 있던, 하지만 너무 오래전부터 알고 있던 지혜들이 행복을 구하는 질문의 답이 될 수 있다. 《오르막과 내리막, 그것이 삶이라는 것을 받아들인다면》은 지금 우리의 삶에서 사라져버린 용서와 사랑, 그리고 내면의 평화를 위한 마음의 길을 떠나는 자를 위한 책이다. 어째서 나는 행복하지 않을까? 자기 자신을 믿고, 사랑하고, 연민하는 마음이 자신 스스로와 주변 사람들까지 행복과 평화로 이끈다는, 우리가 잊고 있던 소중한 지혜를 다시금 일깨워준 '자비의 책'! '마음챙김' '마음수행'은 더 이상 구도를 닦는 수행자만을 위해 존재하는 단어가 아니다. 번잡스러운 머릿속과 고통스러운 마음속에서 헤매다 길을 잃은 수많은 사람들이 간곡히 원하는 것, 바로 마음을 다스리는 법이다. 《오르막과 내리막, 그것이 삶이라는 것을 받아들인다면》은 용서, 사랑, 평화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우리가 행복하지 않은 이유부터 하나하나 짚어준다. 고요히 나 자신을 들여다보면서 문제의 뿌리에 접근하는 것이 '마음챙김'의 첫 단계이다.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동서고금을 넘어 전해져 온 성인들의 격언과 명언, 그리고 짧고 단순하지만 마음속 깊은 곳을 울리는 이야기들로 깨우침을 준다. 특히 독자가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명상수행을 할 수 있도록 각 장마다 간결한 수행법으로 끝을 맺고 있다. 깨달음부터 실천까지! 힘겨움의 뿌리를 살피고 짧은 이야기들로 마음을 다독이며, 나아가 읽는 이의 삶에까지 직접 적용까지 시킬 수 있는 단 한 권의 책. 불안과 고통, 두려움과 고뇌 때문에 힘겨워하는 이, 마음속 여유를 찾고자 하는 이들의 인생에 동반자가 되어줄 수 있는 책이다. 세계적 명상수행자 잭 콘필드의 명상 입문서로 제격, 쉽고 편안한 언어로 읽는 마음의 평안을 전하는 책! '뛰어난 이야기꾼이자, 훌륭한 스승' (틱 낫 한) '영적 삶을 탐구하는 이들에게 이상적인 길벗' (다니엘 골먼) 잭 콘필드는 불교와 명상 관련 서적 저자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널리 알려진 명상수행자로 40년 넘게 명상수행을 지도하면서 전 세계 사람들의 인생에 평온함을 깃들게 하고자 노력해왔다. 《오르막과 내리막, 그것이 삶이라는 것을 받아들인다면》은 저자 특유의 평이하면서도 결코 가볍지 않은, 숨 쉬기처럼 자연스럽게 몸에 스며드는 글과 저절로 몸과 마음을 내려놓게 되는 손쉬운 명상수행법으로 가득하다. 잭 콘필드와 함께 명상수행에 입문하고 싶은 이들에게는 가장 먼저 명상과 수행의 길을 시작할 수 있는 책이다.소중한 당신에게 초대장을 드립니다.용서와 사랑, 평화에 이르는 한 장의 초대장을요.용서와 사랑은 세계를 변화시키는 놀라운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그리고 당신이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절대로 변하지 않는 사실이 하나 있죠.바로 마음속 평화는 언제나 가능하다는 것입니다.이 사실을 잊지 마세요.나이가 많든 적든, 남자든 여자든, 누구나 용서와 사랑을 알 수 있습니다.이 책은 아주 간단하고도 분명하게 당신 마음속에 깃든 사랑을 가꿀 수 있도록 도와줄 거예요.- PROLOGUE 당신은 소중합니다 분노, 비난, 갈등, 후회는 두려움을 먹고 자랍니다.염려하고 두려워하면 몸은 긴장되고 마음은 위축되지요.결국 두려움의 노예가 되는 겁니다.두려움은 우리의 눈을 가립니다.지혜가 설 수 없게 만들고 말지요.우리를 두려움의 손아귀로부터 자유롭게 해주는 것은 바로 용서하는 마음입니다.너그럽게 바라보고 지혜 속에서 안식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그것이 바로 용서입니다.당신은 어떠한지요?아직도 과거의 끔찍한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진 않은가요?정작 당신에게 고통을 안겨주었던 그는 느긋하게 휴가를 즐기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말입니다.증오하고 미워하는 일 자체가 또 다른 고통입니다.그러니 증오를 내려놓으세요. 용서를 실천하세요.그러지 않으면 미움으로 고통을 해결할 수 있다는 거짓된 환상을 벗어던지지 못할 겁니다.용서하세요.그래야 당신 마음에 평안이 찾아옵니다.아르헨티나 출신의 유명한 골퍼 로베르토 비센조Roberto de vicenzo를 아시나요?그가 토너먼트 경기에서 우승했을 때의 일입니다.무수한 카메라 세례를 받고 난 후, 그는 짐을 싸들고 주차장으로 걸어갔습니다.그때 저쪽에서 한 여자가 다가오더니 말을 걸었습니다."우승을 축하드립니다.""네, 감사합니다."무슨 일인지 궁금해하는 그에게 여자는 슬픈 표정으로 사연을 털어놓습니다."사실은 제 아이가 병을 앓고 있어요.얼른 손을 쓰지 않으면 위험하대요. 그런데…."여자의 슬픈 사연을 다 들은 비센조는 마음이 아팠습니다.그래서 그날 상금으로 받은 수표를 흔쾌히 건네주었습니다.아이가 어서 건강해지기를 바란다는 말과 함께 말이죠.다음주, 비센조가 컨트리클럽에서 점심을 먹고 있는데 골프장 관계자가 다가와 물었습니다."혹시 지난주 주차장에서 어떤 여자를 만나지 않았나요?"비센조는 그렇다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그리고 수표를 준 이야기도 했습니다."비센조, 그 여자는 사기꾼입니다. 알고 보니 아이는커녕 결혼도 안 한 사람이라는군요."그러자 비센조가 물었습니다."그럼 사경을 헤매는 아이도 없다는 말인가요?"비센조의 물음에 골프장 관계자는 미안한 듯 말했습니다."그렇죠."비센조는 그제야 웃음을 지으며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이거야 말로 이번 주에 들은 것 중에서 가장 기쁜 소식이로군요."배신으로 인한 슬픔과 고통의 기억을 종이에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노래를 불러도 좋고 춤으로 표현해도 좋습니다.시공간을 초월한 영원한 지혜가 고통을 통해 당신 내면에서 울려 퍼질 겁니다.- 01 용서 사랑이 없다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그런데도 사회는 우리에게 제대로 된 사랑을 가르친 적이 없습니다.오히려 그 사랑에 등지고 사는 삶을 장려해왔지요.당신에게 남아 있는 시간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그나마도 사랑하지 않고 보내는 시간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남을 증오하고 비난하며 보내기에는 우리에게 남아 있는 시간이 너무나도 아깝고 소중합니다.조용한 곳에 편안하게 앉으세요. 15분에서 20분이면 사랑을 키우는 연습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편안한 자세로 앉으세요. 몸과 마음을 편하게 하고 긴장을 푸세요. 마음을 부드럽게 하고 온갖 잡념들을 버리세요.먼저 당신 자신을 사랑하는 연습부터 시작합니다. 당신부터 시작하는 이유는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부드럽게 호흡하면서 이렇게 되뇝니다.내가 사랑으로 가득 차길 바랍니다.안팎의 모든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길 바랍니다.편안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마음이 열린 사람에게 기쁨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열린 마음 안에서 기쁨은 두려운 존재가 아닙니다. 우리가 받은 행복을 경배한다고 해서 세상의 고통을 외면하는 것은 아니니까요.감사와 마찬가지로 인생에 대한 기쁨 역시 우리 내면을 더욱 풍요롭게 합니다. 주변을 둘러보세요. 사랑하는 사람들, 선한 일을 했을 때의 순간, 태양과 나무들, 우리 가슴을 채우는 공기… 감사하고 기뻐해야 할 것들이 정말 많지 않나요? 그 기쁨이 커질수록 아무런 이유 없이도 행복을 느끼는 경지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02 사랑
딱 하루만 평범했으면
북로그컴퍼니 / 태원준 (지은이) / 2019.06.26
16,000원 ⟶
14,400원
(10% off)
북로그컴퍼니
소설,일반
태원준 (지은이)
대한민국 대표 여행작가 태원준이 3년 만에 새로운 에세이로 돌아왔다. 전작이 아시아, 유럽, 중남미 등 70개국 200여 도시라는 방대한 스케일과 ‘엄마’라는 확실한 파트너를 자랑했다면, 이번 책의 무대는 아시아 4개국(미얀마, 방글라데시, 네팔, 인도)에 등장인물도 딱 한 명이다. 그동안 ‘엄마’의 그늘에 살포시 가려졌던 ‘대한민국 대표 배낭여행가’ 태원준의 매력이 비로소 진가를 발휘하며 빵빵 터지는 재미를 책 곳곳에 숨겨놓았다. 이 책이 숨겨 놓은 진짜 보석은 ‘방글라데시’ 이야기다. 작가 주변의 내로라하는 베테랑 여행자 누구도 가본 적 없는 미지의 땅에 발을 들이는 순간, 작가는 폭발한 듯한 에너지와 감당 못할 친절에 홀딱 빠져 무려 2주나 머문다. 그동안 들어본 적 없는 낯선 나라, 낯선 도시의 이야기는 그래서 더 신선하고 또 감동적이다.프롤로그 배낭여행자로의 화끈한 귀환 이대로 죽는 건가? 황금빛의 쉐다곤 파고다 가장 보통의 삶 열기구는 나의 꿈 눈앞에 두고도 볼 수가 없었다 빨래하는 날 돌아오지 않았다면 어쩔 뻔했나? 용광로 같은 도시, 다카 환전, 미션 임파서블 천사가 천사를 만날 수 있는 곳 배들의 무덤 선크림 없는 바다 인도로 가는 길 반짝반짝 빛나는 내가 졌소, 기사 양반 1 홍차의 블랙홀 꿈의 히말라야 입성 포터 구조 일지 뜻밖의 고백 안나푸르나와의 조우 알고 보니 나는 엄마 피 너무 늦게 찾아온 도시 남매의 뒤바뀐 운명 역대급 크리스마스 선물? 내가 졌소, 기사 양반 2 제발 기차표를 주시오 괴짜 공무원이 만든 기상천외한 세계 모두가 꿈꾸는 세상 지상 최고의 국경 쇼 축제의 제왕 맥주와 소고기가 흐르는 땅 해가 진다 사상 초유의 귀국길 꼬박 3년을 기다렸다! 대한민국 대표 여행작가 태원준의 코믹액숀 여행기! 60세 엄마와 함께 500일간 70개국 200여 도시를 여행한 뒤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 《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 《엄마, 내친김에 남미까지!》를 출간한 태원준 작가가 3년 만에 새로운 에세이로 돌아왔다. 전작이 아시아, 유럽, 중남미 등 70개국 200여 도시라는 방대한 스케일과 ‘엄마’라는 확실한 파트너를 자랑했다면, 이번 책 《딱 하루라도 평범했으면》의 무대는 아시아 4개국(미얀마, 방글라데시, 네팔, 인도)에 등장인물도 딱 한 명이다. 너무 소박한 것 아니냐고? 뭔가 허전하다고? NO! 그동안 ‘엄마’의 그늘에 살포시 가려졌던 ‘대한민국 대표 배낭여행가’ 태원준의 매력이 비로소 진가를 발휘하며 빵빵 터지는 재미를 책 곳곳에 숨겨놓았으니, 기대해도 좋다. 출발부터 돌아오는 날까지 하루도 평범하게 지나가지 않는 이 남자의 여행 이야기! 읽다 보면 그의 여정과 함께 독자들의 아드레날린과 식은땀, 웃음도 마구마구 폭발할 것이다. 매일매일 빵빵 터진다! 웃음 빵~ 호기심 빵~ 분노도 빵~ 단 하루도 ‘평범’할 수 없는 배낭여행의 맛! 여행의 시작은 미얀마. 태국에서 9시간 야간버스를 타고 새벽에 국경 도착, 거구의 남자 셋과 택시 뒷좌석에 엉덩이 반쪽만 걸치고 4시간 반을 달린 고난의 합승, 길거리에서 펑크 난 타이어 땜질하기, 폭우 뚫고 시내까지 10킬로미터 행군, 숙소 10군데에서 퇴짜 맞고 겨우 얻은 방에는 바퀴벌레가!!! 진짜 여행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화끈한 신고식 이후에도 일은 생각대로 풀리지 않는다. 버스에서 자다 난데없는 폭발음에 순간 죽음의 공포를 맛보고, 바간에서는 열기구 투어에 세 번 도전하고도 눈물을 흘리며 돌아서야 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곡테익 철교’를 보려고 아침 7시에 일어나 종일 기다렸지만 기차는 뻔뻔하게도 8시간 반이나 연착, 정작 철교를 지날 때는 어두워서 아무것도 볼 수가 없었다. 그러나 뺨을 때렸으면 어루만져주는 손길도 있기 마련이니, 사람 냄새 가득한 양곤 순환 열차와 황금빛 쉐다곤 파고다의 위용은 이 모든 고난을 한 방에 씻어주고도 남을 만큼 큰 선물을 선사한다. 이 책이 숨겨 놓은 진짜 보석은 ‘방글라데시’ 이야기다. 작가 주변의 내로라하는 베테랑 여행자 누구도 가본 적 없는 미지의 땅에 발을 들이는 순간, 작가는 폭발한 듯한 에너지와 감당 못할 친절에 홀딱 빠져 무려 2주나 머문다. 그동안 들어본 적 없는 낯선 나라, 낯선 도시의 이야기는 그래서 더 신선하고 또 감동적이다. 네팔의 안나푸르나 트레킹 중 탈진해 쓰러진 현지인 포터를 구조한 에피소드와 중국 미녀와의 묘한 핑크빛 사연, 그리고 드디어 찾은 ‘인도’에서의 뒷목 잡고 배꼽 빠지는 이야기까지!! 하루도 평범할 수 없었던 34편의 ‘여행 수다’가 지금 시작된다.잘 다녀오겠다는 인사도 전할 겸 여행 계획도 늘어놓은 겸 시간을 내어 지인들을 만난 자리.그들에게 앞으로 내가 걸을 험난한 길이라며 예정된 루트를 거창하게 읊어주고 있는데 놀랍게도 몇몇은 여전히 내가 어디로 떠나는지에 큰 관심이 없었다. 친구 하나가 내 말을 끊고 이렇게 되물었다.“아니, 그렇게 여행하기 힘든 나라들을 엄마랑 가겠다고?”나는 다시 한 번 숨을 고르고 힘주어 답하는 수밖에 없었다.“미안하지만 이번에는 혼자 가.”_<프롤로그> 중에서 극기 훈련을 방불케 하는 길고 긴 역경과 고난의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택시가 몰랴마인에 도착했다. 미야와디를 출발한 지 4시간 반 만이었다. 서울-부산 거리를 남자 넷이 강제로 서로의 엉덩이를 느끼며 짐처럼 실려 온 것이다. 나는 몰랴마인에 도착했다는 택시 기사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차 문을 열었다. 그러자 몸이 거의 튕겨져 나왔다. 다리가 뽑혀 나갈 듯 저려와서 한참을 절뚝이다가 아예 바닥에 주저앉았다. 진이 빠진 상태였지만 엉덩이 두 쪽이 모두 바닥에 붙어 있다는 사실이 축복처럼 느껴졌다. 여행은 이토록 상상치도 못했던 작은 행복을 선물해준다. 살면서 엉덩이 두 쪽이 자유롭다고 행복을 느끼게 될 줄이야._ <배낭여행자로의 화끈한 귀환> 중에서 한참을 돌고 다시 보는 듯한 풍경이 펼쳐질 때쯤 장바구니를 든 두 여인이 열차에 올라탔다. 그러곤 자리를 잡고 앉아 신발을 떡 벗은 후 돌아앉아 창틀에 엎드려 잠을 자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니 나도 솔솔 잠이 오기 시작했다. 눈을 감았다. 그런데도 왁자지껄한 열차 안의 풍경이 생생하게 그려졌다. 나는 눈을 다시 뜨는 대신 빠르게 머릿속 타자기를 두드려 다음과 같이 적었다.‘가장 보통의 삶은 오래된 열차 안에 있다. 짐보다 무거운 일상의 무게를 짊어진 평범한 이들이 쉴 새 없이 뛰어 올라온다. 덜컹거리는 열차만큼이나, 요동치는 손잡이만큼이나 그들의 하루도 이리저리 흔들린다. 그야말로 삶의 순환 열차다.’_ <가장 보통의 삶> 중에서
불경의 숲을 거닐다
생각나눔(기획실크) / 장원철 (지은이) / 2019.06.17
13,000원 ⟶
11,700원
(10% off)
생각나눔(기획실크)
소설,일반
장원철 (지은이)
부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일관되게 나와 남의 행복에 대해 말하는 책이다. 지혜로써 나의 행복을 이루고, 자비로써 남의 행복을 방해하지 않고 나아가 남의 행복에 도움을 주도록 하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통해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법을 알려준다. 또한, 부처님이 말씀하시는 생활의 지혜도 함께 설명한다.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 특히 물질적인 조건의 충족이 행복을 이루는 길이라고 믿는 사람들, 또 남에게 불이익을 주어서라도 외적 조건을 충족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런 삶은 행복의 길인 것처럼 보이지만, 오히려 점점 삶을 바쁘게 만들고 정신적 여유를 잃어버리게 한다. 행복하려고 하나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을 부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행복의 길로 안내하는 책이다. 170여 개의 부처님 말씀과 조사어록이 담겨 있는 『불경의 숲을 거닐다』는 생각날 때 아무 데나 펼쳐서 잠시 읽어보는, 사색의 재료가 되는 책이 될 것이다.불경의 숲을 거닐다 이 책을 읽기 전에 1. 인생이란? 세상살이의 모습 인생은 소중한 기회 진리는 잘 설해져 있으니 2. 생활의 지혜 중도(中道) 가능성을 제한하지 말라 한결같은 마음 자세 성급하게 판단하면 중요한 것은 실천 쓸데없는 비교를 버림 3. 어떻게 살 것인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산다 내가 원치 않는 것은 남에게도 하지 말라 여유가 있으면 선(善)을 행한다 좋은 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4. 뿌린 대로 거둔다 업보와 노력 신, 그리고 기도(祈禱) 그림자처럼 따르는 업보 악업을 짓지 않으려면 5. 입안의 도끼 잘못된 말을 하지 마라 바르게 말하기 칭찬과 비난 자비의 말 6. 자기중심적 사고를 떠남 어찌 보면 당연한 자기중심적 사고 나쁜 생각의 근원은 아집 자기중심적 사고 벗어나기 7. 자비와 용서 용서의 실천 자비무적 자비의 실천 누구나 평등하다 8. 누구나 행복하기를 누구나 행복을 바란다 삶에 대한 관조 행복하려면 바른 노력을 외적인 것에 대한 집착 괴로움이 생기면 9. 있는 그대로 본다 자기를 이기는 자 바르게 알아야 한다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다 마음은 조물주와 같다 생멸이 없는 자리 10. 함께하는 삶 기대를 줄이면 편하다 부부 생활 부모와 자녀 친구가 있어서 좋다 사회 평화와 개인의 행복 제조된 생명에 대하여 11. 수행자의 길 계(戒)를 잘 지님 관찰과 사유 진실과 언어 참고자료부처님이나 하느님을 밖에서 찾으려 하지 말아야 한다. 내가 가장 소중한 존재로서 내가 부처님이고, 내가 하느님이다. 그런 줄 안다면 모든 사람, 모든 생명체가 다 부처님이고, 하느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본문 中에서 불경에서 중요한 구절을 옮겨 적었다. 읽으면 읽을수록 더 좋은 부처님 말씀을, 부처님의 말씀을 통해 깨달은 행복의 내용을 보다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자 한다. 이 책에는 170여 개의 부처님 말씀과 조사들의 어록을 담았다. 그냥 부처님 말씀만 나열하거나 해설한 것이 아니라, 부처님 말씀을 중심으로 하여 저자의 생각을 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모든 생명체는 소중하며, 또 행복할 권리가 있다. 나뿐만 아니라 남과 다른 생명체도 그렇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행복을 추구한다고 해서 남의 행복추구권을 방해하면 안 된다. 『불경의 숲을 거닐다』를 통해 남의 행복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행복한 삶을 살길 바란다.
아이의 민감기
예문당 / 나가에 세이지 글, 김남미 옮김 / 2012.02.01
13,000원 ⟶
11,700원
(10% off)
예문당
육아법
나가에 세이지 글, 김남미 옮김
마리아 몬테소리는 아이가 성장하는 속도는 일정하지 않으며, 급속하게 자라는 시기인 민감기가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즉 아이의 능력이 향상되는 일정한 시기가 있고, 그 시기에 적절한 환경이 갖추어지면 아이의 자발적인 요구에 힘입어 큰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몬테소리 유아교육’이다. 후쿠오카 교육대학의 나가에 세이지 교수는 '몬테소리 유아교육'이 한 세기에 걸쳐 전 세계에서 신뢰받고 실천되고 있는 이유를 뇌과학 관점에서 해석하고 그 교육적 효과를 밝힌다. 또한 저자는 몬테소리 유아교육을 뇌과학의 관점에서 해석하는데 그치지 않고, 몬테소리 교육에서 제안하는 교구와 지도법을 친절히 소개하여 독자가 쉽게 그 원리를 이해하고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Prologue 뇌과학과 연계되는 아동교육 Part 1 _ 아이의 두뇌가 똑똑하게 자라는 민감기 각인 현상이 의미하는 것 / 3단계로 발달하는 사람의 신경회로 / 3층으로 나뉘어 진화한 인간의 뇌 / 살아 있는 뇌와 살아가는 뇌 / 인간의 뇌가 지닌 가장 큰 특징 / 민감기에 증가하는 시냅스 / 쓰이지 않으면 없어지는 신경회로 / 아이의 성장이 결정되는 민감기 / 평생 한 번의 기회를 잡아라 / 평상시와 같은 안정감이 주는 것 / 작은 사물에 대한 관심과 주의력 / 손을 사용하면 왜 지능이 발달하는가 / 맨발로 걷기만 해도 활성화되는 뇌 / 얼굴과 손에만 반응하는 뇌세포 / 왜 감각교육이 중요한가 / 폭발적으로 찾아오는 ‘언어에 대한 민감기’ / 뇌의 보상 기능 / 이중언어자 뇌의 언어 처리 방법 / 풍부한 환경이 뇌를 성장시킨다 Part 2 _ 몬테소리 교육과 다중지능 뇌과학과 관련된 프로그램 / 담당 뇌 영역이 있는 지능 / 두 개의 영역과 관련 있는 언어적 지능 / 사고 활동을 뒷받침하는 논리수학적 지능 / 경험에 따라 변하는 음악적 지능 영역 / 연계와 조절로 기능하는 신체운동적 지능 / 공간적 지능을 지탱하는 두 가지 경로 / 대인관계 지능과 쾌감 물질 도파민 / 마음 이론과 거울 뉴런 / 인격 형성과 자기이해 지능 / 개념 이해에 필요한 자연탐구 지능 / 옥타곤 모델에서 엿보이는 일치 Part 3 _ 일상생활교육으로 활발해지는 아이의 두뇌 자립심을 키우는 신체운동 / 전두연합령이 활성화되는 기본운동 / 감정 제어에 도움이 되는 훈련 / 자연과 상호작용하며 성장하는 인간성 / 거울 속의 자신을 보는 교육의 효과 / 읽다 만 그림책을 이어서 읽을 수 있는 이유 / 타인을 의식하면서 배우는 사회 규칙 Part 4 _ 감각교육으로 자라나는 아이의 두뇌 오감과 지능발달의 밀접한 관계 / 좋아하는 물건을 응시하는 신생아 / 엄마가 아이를 왼쪽 가슴으로 안는 이유 / 피부감각은 지능의 원점 / 어른에 버금가는 미각과 후각 / 감각 정보의 70퍼센트는 눈으로 들어온 정보 / 색과 형태를 감지하는 두 가지 경로 / 음의 차이를 감지하는 뇌의 구조 / 집중력을 높이는 침묵놀이 / 입을 통해 얻는 감각 정보 / 체성감각교육을 위한 교구 / 노인보다 세 배나 많은 신생아의 미세포 / 미각교육의 이점 / 성숙한 인격 형성에 필요한 참교육 Part 5 _ 언어교육으로 풍부해지는 아이의 두뇌 뇌에 있는 두 개의 언어중추 / 2세는 언어의 폭발기 / 문법은 어떤 식으로 배울까 / 체험을 통해 배우는 진정한 언어 / 단어를 범주별로 배우는 것의 의의 / 도형 인식과 글자 학습의 공통점 / 글자 학습과 워킹메모리 / 단어와 문법 이해의 중추는 별개 / 똑똑한 뇌는 적은 에너지로도 일한다 Part 6 _ 수학교육으로 성장하는 아이의 두뇌 읽기, 쓰기, 계산은 문화 습득의 기초 / 갓난아기도 가능한 덧셈과 뺄셈 / ‘캐러멜 3개’의 위대한 효과 / 수학 뇌를 일깨우는 기본연습 / 계산 능력과 워킹메모리 / 십진법은 3차원으로 이해한다 / 구구단과 언어 뇌의 관계 / 계산 장애가 있는 아이의 뇌 Part 7 _ 문화교육으로 폭넓어지는 아이의 두뇌 아이의 물음에 답하는 문화교육 / 다른 것과 구별하는 게 지성의 본질 / 음악 뇌는 어디에 있을까 / 우뇌의 활동을 높이는 음악언어 / 사람은 왜 아름다움을 느낄까 / 다른 연령의 아이들 속에서 성장하는 사회성 / 공감 뇌를 지탱하는 거울 뉴런 / 도덕 뇌에 필요한 두 가지 힘 / 사회성을 갖출 때 비로소 빛나는 개성 Part 8 _ 몬테소리 교육과 부모의 역할 양육자가 갖춰야 할 자질과 자세 / 천천히 제시하고 강요하지 않는다 / 타인의 행동을 볼 때 활성화되는 뉴런 / 남을 흉내 내며 성장하는 아이의 마음 / 집중하지 못하는 것은 흥미의 문제 / 쾌감을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Epilogue - 아이의 행복을 위해 할 수 있는 아이의 운명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 '민감기’ 로렌츠는 갓 부화한 새끼기러기가 자신을 보고 따라다니는 것을 보고 각인 현상을 발견한다. 그는 각인 현상이 아무 때나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부화 후 일정 기간에만 발현된다는 사실과 이 기간이 지난 후에는 더 이상 각인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와 같은 시기를 로렌츠는 ‘결정적인 시기’라는 의미로 임계기라고 불렀다. 또한, 동물에게서 나타나는 임계기는 사람에게도 있을 것이라고 여겨졌다. 하지만 새끼기러기의 예에서와 같이 순간의 경험이 사람의 성장을 결정할 확률은 매우 낮다. 그래서 사람에게는 임계기라는 용어 대신에 '민감기'라는 용어를 사용하게 되었다. 마리아 몬테소리는 아이가 성장하는 속도는 일정하지 않으며, 급속하게 자라는 시기인 민감기가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즉 아이의 능력이 향상되는 일정한 시기가 있고, 그 시기에 적절한 환경이 갖추어지면 아이의 자발적인 요구에 힘입어 큰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몬테소리 유아교육’이다. 몬테소리 유아교육은 민감기에 접어든 아이들에게 그 시기에 적합한 활동과 과제를 스스로 요구하고, 그 안에서 경험하고 학습한 것을 효율적으로 흡수하며 성장하도록 가르친다. 따라서 각 민감기에 적합한 환경과 교구를 마련해주면, 아이는 그것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크게 성장할 수 있다. 손을 사용하면 왜 지능이 발달할까? 아이는 태어난 후 18개월에서 3년 사이에 손을 이용해 자르고, 붙이고, 때리고, 꺼내고, 넣고, 접는 등의 행위를 즐기는 ‘손 사용에 대한 민감기’를 맞이한다. 아이에게 손과 발을 사용하는 운동은 단순히 운동능력 향상뿐 아니라 지능발달과 큰 관련이 있다. 손과 발을 사용하는 운동은 자신의 의지로 움직이는 수의운동인데, 뇌의 운동영역뿐 아니라 고차원적인 사고를 담당하는 전두연합령까지 관여한다고 알려져 있다. 목적이 있는 행동을 하려면 이를 계획, 판단, 결정과 명령에 더하여 결과 예측까지 종합적인 사고가 필요하다. 결국 아이의 운동은 근육을 사용하는데 그치지 않고 더 높은 정신 기능과 깊은 관련이 있다. 특히 손은 운동영역에서 차지하는 면적이 매우 넓다. 다른 활동에 비해 운동영역에 더욱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우리가 똑똑하다 함은 결국 뇌의 신경회로가 촘촘하게 네트워크를 이루어 뇌 안의 정보가 효율적으로 전달되는 것을 말한다. 지금까지 뇌 연구에 따르면, 뇌가 민감기에 접어들면 시냅스의 수가 증가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뉴런은 말단인 시냅스에서 상호 접점을 형성하여 신경회로가 만들어지는데, 이를 통해 뇌의 기능이 향상되어 더욱 똑똑한 뇌로 성장한다. 몬테소리 교육을 최신 뇌과학의 관점에서 해석! 후쿠오카 교육대학의 나가에 세이지 교수는 유아교육을 뇌과학의 관점에서 해석하는 과정에서 하나의 유아교육 이론과 실천법에 매력을 느꼈다고 한다. 바로 '몬테소리 유아교육'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몬테소리 유아교육'이 한 세기에 걸쳐 전 세계에서 신뢰받고 실천되고 있는 이유를 뇌과학 관점에서 해석하고 그 교육적 효과를 밝힌다. 뇌과학에서 민감기는 각 기능에 따라 다르며, 원칙적으로 평생 딱 한 번 찾아온다고 생각한다. 민감기에 배운 내용은 뇌가 똑똑히 기억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그 기능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필요한 때가 되면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특징도 있다. 따라서 아이의 여러 가지 기량이 크게 성장하는 민감기에 적절한 경험과 학습의 기회를 부여하는 유아교육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저자는 몬테소리 유아교육을 뇌과학의 관점에서 해석하는데 그치지 않고, 몬테소리 교육에서 제안하는 교구와 지도법을 친절히 소개하여 독자가 쉽게 그 원리를 이해하고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그동안 막연히 알고 있던 몬테소리 유아교육법에 대해 더 없이 좋은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육도 삼략
범우사 / 하재철 지음 / 1996.07.10
10,000원 ⟶
9,000원
(10% off)
범우사
소설,일반
하재철 지음
2024년 명탐정 코난 다이어리
아르누보 / 아오야마 고쇼 (지은이) / 2023.11.27
16,000
아르누보
취미,실용
아오야마 고쇼 (지은이)
2024년 새롭게 선보이는 아르누보의 “명탐정 코난” 시즌 그리팅. 코난과 남도일, 미란이 그리고 홍장미 등의 여러 캐릭터들의 다양한 일러스트를 페이지마다 가득 채워 다이어리를 넘기는 재미와 꾸미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게 해준다."내 이름은 코난, 탐정이죠." 2024년을 함께할 <명탐정 코난> TV판 양장 다이어리를 공개합니다. 검은 조직의 계략으로 어린아이가 되어 자신과 주변인들의 안전을 위해 '코난'이란 가명을 쓰고 사건을 해결하는 고등학생 탐정 남도일. 그는 검은 조직의 실체를 파헤치고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2024년 새롭게 선보이는 아르누보의 “명탐정 코난” 시즌 그리팅. 코난과 남도일, 미란이 그리고 홍장미 등의 여러 캐릭터들의 다양한 일러스트를 페이지마다 가득 채워 다이어리를 넘기는 재미와 꾸미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연간 계획과 월간 계획 그리고 프리 노트까지 실속 있는 구성은 오래 사용해도 늘 새것처럼 쓸 수 있는 양장 제본으로 제작되었으며, 180도로 펼쳐지는 내지는 필기하기도 편리합니다. 일상 속 크고 작은 행복과 감동들을 <2024년 명탐정 코난 다이어리>와 함께 해보세요. 당신에게 즐겁고 신나는 일 년을 선물해줄 것입니다.
1462
1463
1464
1465
1466
1467
1468
1469
1470
1471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길벗어린이
10,800원
2
다 모여 편의점
3
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
4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5
벚꽃을 부탁해!
6
벚꽃 팝콘
7
오누이 이야기
8
꽃에 미친 김 군
9
초록의 마법
10
마음 그릇
1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2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3
초등 상위 1%를 만드는 위대한 고전 맛보기 : 세계 문학
4
긴긴밤
5
어린 임금의 눈물
6
다있소 과학 1
7
멜로우TV 스타! 과학 기자단 2
8
오해하면 큰일 나는 한자어 천재라면
9
마법천자문 70
10
흔한남매 21
1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
휴머니스트
12,600원
2
판데모니움
3
기억 전달자
4
사춘기는 처음이라
5
순례 주택
6
올리버 트위스트
7
아몬드 (청소년판)
8
비스킷
9
죽이고 싶은 아이
10
죽이고 싶은 아이 2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
3
왕과 사는 남자 각본집
4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5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6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7
아르테미스
8
완벽한 원시인
9
마션
10
부처님 말씀대로 살아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