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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1% 성공습관 (개정판)
리베르 / 데일 카네기 글, 노태복 외 옮김 / 20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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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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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르
소설,일반
데일 카네기 글, 노태복 외 옮김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살았던 여러 저명인사의 삶을 통해 성공 습관에 대해 전하는 책으로, 포켓 사이즈이다. 책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이력은 다채롭다. 탐험가, 작가, 배우, 공연기획자, 마술사, 언론인, 정치인, 사업가, 시인, 과학자, 심지어 무기판매상 등에 이르기까지 사회 각 분야의 다양한 저명인사들이 나온다. 저마다 성장환경이나 교육수준, 그리고 성격 등에 있어서 다른 사람들이었지만 대부분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갔다. 또한, 이 책에는 진지한 교훈 말고도 즐거움과 삶의 해학이 깃들어 있다. 이 책은 여유와 해학이 치열한 삶에서 얼마나 소중한 에너지원이 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서 독자들은 데일 카네기가 풀어낸 한 인물 한 인물의 삶을 따라가노라면 곳곳에 스며있는 흥미롭고 진지한 이야기 속에 잔잔한 감동과 더불어 삶에 대한 소중한 지혜와 만날 수 있을 것이다. 1. 개인적 모욕을 딛고 일어나 자신의 꿈을 이루다 -퀴리 부인 2. 끊임없이 반복 연습하다 -헬렌 켈러 3. 리더십을 발휘하여 자신을 위해 일하게 만들다 -앤드루 카네기 4. 평온하고 차분한 성격을 유지하다 -존 D. 록펠러 5. 앞날을 두려워하지 않다 -플로렌즈 지그펠트 6. 피나는 노력으로 지칠 줄 모르는 의지를 발휘하다 -엔리코 카루소 7. 분투하고 추구하고 발견하고 결코 굴하지 않다 -로버트 팔콘 스콧 8. 유명한 사람이 되기로 결심하다 -로렌스 티벳 9. 다양한 경험이 최고의 작품을 탄생시키다 -셰익스피어 10. 다락방을 천국으로 여기다 -찰스 디킨스 11. 자유를 빼앗는 학교를 맹신하지 않다 -마크 트웨인 12. 꿈을 이루기 위해 스스로 찾아서 배우다 -마틴 존슨 13. 자신과의 약속을 철저히 지키다 -하워드 서스턴 14. 살아 있는 자는 죽음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 15. 어떤 경우에도 결코 불평하지 않다 -라이오넬 배리모어 16. 역사에 이름을 남기겠다고 결심하다 -서머싯 몸 17. 선생님에게 뺨 맞은 후 폭력을 미워하겠다고 다짐하다 -클래런스 대로 18. 마음속에 제일 먼저 떠오르는 방법을...1. 개인적 모욕을 딛고 일어나 자신의 꿈을 이루다 -퀴리 부인 2. 끊임없이 반복 연습하다 -헬렌 켈러 3. 리더십을 발휘하여 자신을 위해 일하게 만들다 -앤드루 카네기 4. 평온하고 차분한 성격을 유지하다 -존 D. 록펠러 5. 앞날을 두려워하지 않다 -플로렌즈 지그펠트 6. 피나는 노력으로 지칠 줄 모르는 의지를 발휘하다 -엔리코 카루소 7. 분투하고 추구하고 발견하고 결코 굴하지 않다 -로버트 팔콘 스콧 8. 유명한 사람이 되기로 결심하다 -로렌스 티벳 9. 다양한 경험이 최고의 작품을 탄생시키다 -셰익스피어 10. 다락방을 천국으로 여기다 -찰스 디킨스 11. 자유를 빼앗는 학교를 맹신하지 않다 -마크 트웨인 12. 꿈을 이루기 위해 스스로 찾아서 배우다 -마틴 존슨 13. 자신과의 약속을 철저히 지키다 -하워드 서스턴 14. 살아 있는 자는 죽음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 15. 어떤 경우에도 결코 불평하지 않다 -라이오넬 배리모어 16. 역사에 이름을 남기겠다고 결심하다 -서머싯 몸 17. 선생님에게 뺨 맞은 후 폭력을 미워하겠다고 다짐하다 -클래런스 대로 18. 마음속에 제일 먼저 떠오르는 방법을 쓰다 -클라이드 비티 19. 돈도 명예도 바라지 않다 -마요 형제 20. 언제나 진리를 추구하다 -레오 톨스토이 21. 셰익스피어와 성경에 관한 해박한 지식으로 무장하다 -J. 피어폰트 모건 22. 머리맡에 공책을 두고 한밤중에 깨어나도 메모를 하다 -에반젤린 부스 23. 새벽에 일어나 종일 일하고도 일을 마치면 공부를 하다 -빌리 선데이 24. 사람들을 진심으로 좋아하다 -시어도어 루스벨트 25. 완벽해지기 위해 사소한 일까지 신경 쓰다 -우드로 윌슨 26. 책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열정을 품다 -잭 런던 27.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 -칙 세일 28. 미래에 어떤 일이 닥쳐올지는 걱정하지 않다 -예이츠 브라운 29. 죽을 운명에 놓이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결코 잊지 않다 -앨 졸슨 30. 열두 달 동안 쓴 소설 원고를 쓰레기통에 버리다 -싱클레어 루이스 31. 틈새 기회를 놓치지 않다 -다이아몬드 짐 브래디 32. 착한 심성으로 선을 베풀다 -헤티 그린 33. 최하층에서 최상층까지 다양한 부류의 친구를 사귀다 - 존 배리모어 34. 수입을 전부 독차지하지는 않는다 -엘리 쿨버트슨 35. 500만 달러 재산이 5달러의 행복도 주지 못하다 -웬델가 36. 맹렬한 비난은 무시해버리다 -바실 자하로프 37. 여심을 사로잡는 능력을 지니다 -로드 바이런 경기침체에 시달리는 5천만 국민을 위한 삶의 지혜 눈물 젖은 빵을 먹으며 시련과 고통을 이겨낸 끝에 역사에 길이 남을 큰 성취를 거둔 자기계발의 최고수 37명이 그동안 감춰온 ‘성공 습관’을 전격 공개한다!!! 위인과 명사들은 불황과 역경을 어떻게 헤쳐 나갔을까? 정상에 선 그들만의 ‘성공 습관’, 그 비결을 밝힌다! 어려운 시대일수록 새삼 우리의 마음을 밝고 희망차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역경과 고난의 상황에서도 성공한 인생을 살았던 추억 속의 저명인사들이다. 더구나 이들의 삶에 가시밭 속에 핀 한 송이 장미꽃과도 같은 유머와 여유까지 곁들여 있다면 더더욱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 책의 저자인 데일 카네기는 바로 그러한 사람들, 특히 지난 세기에 치열한 삶을 통해 저명인사로 자리매김한 사람들을 한 명씩 다시 불러냈다. 데일 카네기는『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과『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을 통해 넓은 견문과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로 많은 이들에게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의 길을 제시해준 자기계발서의 원조 작가로 독보적인 입지를 굳혔다. 카네기가 펴낸 이 책은 성공적인 삶의 방법과 철학에 대한 설명은 뒤로 미루어 놓고, 대신 그러한 삶을 살았던 실제 인물들의 삶을 그대로 보여준다. 『데일카네기 1%성공습관』에는 셰익스피어, 톨스토이, 헬렌 켈러 및 루스벨트 등 우리 시대에 친숙한 인물들도 있고, 당대에는 파란만장한 삶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지만 지금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들도 나온다. 하지만 이들의 인생에는 한결같이 삶에 대한 진지한 태도, 고난을 기꺼이 맞이하는 용기, 미래에 대한 희망과 아울러 인생을 바라보는 유쾌하고 넉넉한 자세가 배어 있다. 이 책의 저자인 데일 카네기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살았던 여러 저명인사의 삶을 간략하면서도 진지하게 풀어냈다. 저자가 풀어낸 한 인물 한 인물의 삶을 따라가노라면 곳곳에 스며있는 흥미롭고 진지한 이야기 속에 잔잔한 감동과 더불어 삶에 대한 소중한 지혜와도 만나게 된다. 셰익스피어, 찰스 디킨스, 마크 트웨인, 시어도어 루스벨트, 록펠러…… 계속 이어지는 감동의 드라마,『데일카네기 1%성공습관』! 책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이력은 다채롭다. 탐험가, 작가, 배우, 공연기획자, 마술사, 언론인, 정치인, 사업가, 시인, 과학자, 심지어 무기판매상 등에 이르기까지 사회 각 분야의 다양한 저명인사들이 나온다. 저마다 성장환경이나 교육수준, 그리고 성격 등에 있어서 다른 사람들이었지만 대부분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갔다는 점에서는 공통점이 있다. 눈과 귀가 함께 멀었지만 시련을 이기고 성공적인 삶을 살아간, 그래서 온 세상 사람들의 귀감이 되었던 헬렌 켈러는 피아노에 손을 대고서 음악을 즐겼다고 한다. 역사상 최고의 성악가로 추앙받았던 카루소는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어릴 때부터 공장노동자로 전전했지만 온갖 역경을 딛고 위대한 성악가로 우뚝 섰다. 추운 겨울 거리의 부랑아로 떠돌며 한뎃잠을 자면서도 최고의 마술사가 되기로 스스로 맹세한 후 끝내 자신과의 약속을 이룬 당대 최고의 마술사 하워드 서스턴을 통해서도 고난을 이기는 용기를 배울 수 있다.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과학자인 퀴리 부인의 삶을 따라가노라면 참된 열정과 헌신에는 응분의 보답이 따른다는 자명한 진리가 새삼 가슴 속으로 파고든다. 이 책에는 진지한 교훈 말고도 즐거움과 삶의 해학이 깃들어 있다.『톰 소여의 모험』으로 인기 작가가 된 마크 트웨인이 자신의 유머감각을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았다는 이야기, 야구선수에서 당대 최고의 설교자로 변신한 에반젤린 부스가 보인 해학과 재치, 성악가 카루소가 무명 가수 시절 하룻밤 사이에 일약 스타로 등극할 때의 극적인 드라마 등은 여유와 해학이 치열한 삶에서 얼마나 소중한 에너지원이 될 수 있는지를 새삼 헤아려보게 만든다. 물론 이 책에는 천재적인 시인이었지만 사생활에서 많은 문제를 일으킨 로버트 바이런, 지금은 영국 최고의 극작가로 추앙받고 있지만 아내에게는 가혹하고 주변에는 자신의 명성을 위해 베풀었으며, 부동산투자와 주식 투자로 돈을 버는 데 능했던 셰익스피어, 그리고 20세기 초중반에 수많은 이들을 전쟁의 불길 속으로 던져 넣는 데 일조한 거물 무기판매상 바실 자하로프 등의 삶도 다룬다. 독자는 이러한 인물들을 통해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의 이면에 자리하고 있는 인간성의 어두운 면을 함께 볼 수 있을 것이다. 진지하면서도 해학이 가득한 자세로 추억 속 저명인사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이 짧은 전기는 삶의 근본 바탕이 흔들리고 늘 안개 속을 걷는 듯이 살아가는 많은 현대인들에게 삶의 가운데 자리를 돌아보게 해주는 지혜와 감동, 그리고 유머를 선사한다.
라리라라 곤충 손뜨개 인형 코바늘 패턴북
참돌 / 리디아 트레셀트 (지은이), 문소영 (옮긴이), 조수연 (감수) /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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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돌
취미,실용
리디아 트레셀트 (지은이), 문소영 (옮긴이), 조수연 (감수)
나비와 사슴벌레, 무당벌레 등 다양한 곤충들을 손으로 직접 뜰 수 있는 멋진 손뜨개 인형 뜨개 도안이 담겨있다. 애벌레에게 매일 새로운 날개를 달아주거나 무당벌레에게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윙 수트를 입히며 다양하게 나만의 곤충 손뜨개 인형을 꾸밀 수도 있다.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라리라랜드에서 작지만 귀여운 곤충 손뜨개 인형들을 만나볼 수도 있다. 기존의 손뜨개 도서와는 다르게 ‘라리라랜드’라는 저자 리디아 트레셀트의 손뜨개 인형 세계관을 바탕으로, 가슴 설레는 ‘꿈’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이야기 속 주인공들을 손뜨개 인형으로 만드는 방법을 담았다. 주인공 애벌레가 많은 시간을 거쳐 예쁜 나비로 변하는 모습을 통해 곤충의 성장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는 것은 물론, ‘나의 꿈’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게 만드는 자연스러운 계기가 된다.라리라랜드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4 큰 꿈을 꾸며 살아가는 작은 곤충들 이야기 6 뜨개질하기 전 기본 익히기 54 도구와 재료 56 도움이 되는 팁 56 영어 뜨개 용어 58 도안 읽기 59 기초 뜨기 기법 59 길라잡이 61 손뜨개 인형 도안 70 파리 애벌레, 무당벌레, 달팽이의 알 72 나비와 나방의 알 74 기본 모양 76 애벌레 80 나비와 나방의 고치 82 멧노랑나비 84 공작나비 87 율리시스 제비나비 92 황금빛 백일몽 나방 96 무당벌레 애벌레 100 무당벌레 번데기 101 무당벌레 104 사슴벌레 107 파리 애벌레 110 파리 번데기 111 파리 112 달팽이 114 진딧물 118 파리지옥 120 나뭇잎 123 작가에 대하여 125 감사의 말씀 125독특한 코바늘 패턴들로 만들어진 라리라랜드 속 신기한 곤충 세계를 탐험해보세요! 《라리라라 곤충 손뜨개 인형 코바늘 패턴북》에는 나비와 사슴벌레, 무당벌레 등 다양한 곤충들을 손으로 직접 뜰 수 있는 멋진 손뜨개 인형 뜨개 도안이 담겨있습니다. 또한 읽다 보면 가슴이 따듯해지는 이야기도 실려있지요. 곤충들이 자그마한 알에서 부화해 화려한 모습의 어른벌레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는 바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잊고 있던 꿈을 생각하게 만드는 쉼표가 될 것입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도안을 이용해 작은 곤충 친구들에게 어울리는 의상을 만들어보세요. 애벌레에게 매일 새로운 날개를 달아주거나 무당벌레에게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윙 수트를 입히며 다양하게 나만의 곤충 손뜨개 인형을 꾸밀 수도 있습니다.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라리라랜드에서 작지만 귀여운 곤충 손뜨개 인형들을 만나보세요! 곤충과 손뜨개를 사랑하는 여러분, 라리라랜드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알에서 깨어난 작은 애벌레는 시간이 지나 번데기가 되고, 딱딱한 고치에서 벗어나 어느새 멋진 날개를 가진 나비로, 까만 점이 귀여운 무당벌레로, 뿔이 인상적인 사슴벌레로 변합니다. 알에서부터 어른벌레까지, 곤충의 생애주기를 귀여운 손뜨개 인형으로 만날 수 있는 《라리라라 곤충 손뜨개 인형 코바늘 패턴북》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기존의 손뜨개 도서와는 다르게 ‘라리라랜드’라는 저자 리디아 트레셀트의 손뜨개 인형 세계관을 바탕으로, 가슴 설레는 ‘꿈’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이야기 속 주인공들을 손뜨개 인형으로 만드는 방법을 담았습니다. 주인공 애벌레가 많은 시간을 거쳐 예쁜 나비로 변하는 모습을 통해 곤충의 성장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는 것은 물론, ‘나의 꿈’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게 만드는 자연스러운 계기가 됩니다. 이야기를 따라 성장하는 곤충의 모습은 저자 리디아 트레셀트의 손끝에서 다시 태어났습니다. 알록달록한 색깔에 다양한 패턴으로 표현되는 곤충들은 자그마한 진딧물부터 파리, 무당벌레, 사슴벌레, 그리고 나비까지 코바늘 한 자루로 다양하게 만들어집니다. 책에 나온 도안을 바탕으로 라리라랜드 속 작은 곤충들을 코바늘로 만들어보고, 도안을 응용해 일상 속 작고 귀여운 곤충들을 나만의 손뜨개 인형을 만들어보세요. 무궁무진한 가능성으로 넘쳐나는 작지만 위대한 곤충 손뜨개 세계를 새롭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푸틴을 죽이는 완벽한 방법
이타북스 / 김진명 (지은이) /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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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지은이)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김진명 작가 집필 30주년 기념작. 우크라이나 키이우 북쪽의 도시 부차. 미하일은 생일을 맞아 가족과 저녁 식사를 하던 중 갑자기 나타난 러시아군의 칼에 찔려 의식을 잃고, 아내와 딸을 잃는다. 슬픔을 못 이기고 자살을 시도하지만 그조차 실패한 미하일은 어느 날 마을에서 자취를 감춰버린다. 미국 대통령 바이든이 이끄는 극비 오퍼레이션 ‘네버어게인’의 일원인 스토니. 그는 러시아인 여성 구호 활동가 구출 명령을 받고, 도움을 청하기 위해 미 해군사관학교 시절 동기 케빈 한을 찾아간다. 에티오피아 산골 마을에서 주민들을 도우며 살고 있던 케빈 한은 기상천외한 계책으로 구출 작전을 도운 공을 인정받아 ‘네버어게인’에 영입된다. 부차에서 사라졌던 미하일은 바흐무트 공방전에서 죽음을 불사하고 싸워 전쟁영웅이 되지만, 세 발의 총상을 입고 통합병원으로 후송된다. 몸과 마음의 고통에 몸부림 치던 그에게 한 환자가 말을 걸어온다. 바로 케빈 한이다. 미하일과 우정을 쌓아가던 케빈 한은 그에게 친러 성향의 무기 암거래상이 갖고 있는 전설의 다이아몬드를 훔치러 가자고 제안한다. 그것을 판 돈으로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돕자는 계획이었다. 그들은 우크라이나인 범죄자들을 모으기 시작한다. 한편 러시아 대통령 푸틴은 서방 국가를 상대로 내건 그 어떤 휴전 조건도 받아들여지지 않자 고뇌하기 시작한다. 이대로 물러나면 자신의 권력도 종말을 맞을 것이다. 그는 절치부심 끝에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어떤 수단이든 가리지 않겠다고 결심한다. 미국 잠수함사령부는 핵탄두 288개를 탑재한 전략핵잠수함 로드아일랜드를 흑해에 잠항시키는 작전을 실행한다. 그러나 로드아일랜드는 러시아 측의 추적을 받다 사고를 당하고 마는데…….작가의 말 포세이돈 부차의 비극 비극의 평행선 에티오피아의 한국인 오퍼레이션 네버어게인 전쟁 영웅 절망에서 싹튼 우정 보드카 군대 오데사의 뒷골목 블랙 러시안 체게트의 고뇌 핵미사일 사르맛 마케의 다이아몬드 춤추는 휴전 조건 흑해의 비밀 기상천외한 범죄 잠수함의 행방 광기의 푸틴 표류하는 나토 알링턴 국립묘지 북극의 얼음 밑 열려진 핵가방 아, 우크라이나 슬라브 행진곡 광기의 종언 스 노브임 고돔! 김진명 작가 집필 30주년 기념작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 출판계와 OTT 문의 쇄도! 인류에 가해진 최초의 핵 협박 권좌에서 추락하는 푸틴의 광기를 막아야 한다! 그가 패배 직전의 이 전쟁에서 핵을 쓰지 않을 거라는 당신의 확신은 과연 타당한가 밀리언셀러 작가 김진명, 우크라이나 전쟁을 쓰다 장편소설 출간 “나는 전 세계인이 힘을 합쳐 푸틴의 핵 협박을 이겨내야만 한다는 신념으로 이 책을 썼다.” 우크라이나 키이우 북쪽의 도시 부차. 미하일은 생일을 맞아 가족과 저녁 식사를 하던 중 갑자기 나타난 러시아군의 칼에 찔려 의식을 잃고, 아내와 딸을 잃는다. 슬픔을 못 이기고 자살을 시도하지만 그조차 실패한 미하일은 어느 날 마을에서 자취를 감춰버린다. 미국 대통령 바이든이 이끄는 극비 오퍼레이션 ‘네버어게인’의 일원인 스토니. 그는 러시아인 여성 구호 활동가 구출 명령을 받고, 도움을 청하기 위해 미 해군사관학교 시절 동기 케빈 한을 찾아간다. 에티오피아 산골 마을에서 주민들을 도우며 살고 있던 케빈 한은 기상천외한 계책으로 구출 작전을 도운 공을 인정받아 ‘네버어게인’에 영입된다. 부차에서 사라졌던 미하일은 바흐무트 공방전에서 죽음을 불사하고 싸워 전쟁영웅이 되지만, 세 발의 총상을 입고 통합병원으로 후송된다. 몸과 마음의 고통에 몸부림 치던 그에게 한 환자가 말을 걸어온다. 바로 케빈 한이다. 미하일과 우정을 쌓아가던 케빈 한은 그에게 친러 성향의 무기 암거래상이 갖고 있는 전설의 다이아몬드를 훔치러 가자고 제안한다. 그것을 판 돈으로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돕자는 계획이었다. 그들은 우크라이나인 범죄자들을 모으기 시작한다. 한편 러시아 대통령 푸틴은 서방 국가를 상대로 내건 그 어떤 휴전 조건도 받아들여지지 않자 고뇌하기 시작한다. 이대로 물러나면 자신의 권력도 종말을 맞을 것이다. 그는 절치부심 끝에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어떤 수단이든 가리지 않겠다고 결심한다. 미국 잠수함사령부는 핵탄두 288개를 탑재한 전략핵잠수함 로드아일랜드를 흑해에 잠항시키는 작전을 실행한다. 그러나 로드아일랜드는 러시아 측의 추적을 받다 사고를 당하고 마는데……. 러시아의 핵공격에 대비한 오퍼레이션 네버어게인. 핵탄두 288개가 탑재된 전략핵잠수함은 지금 이 순간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이 전쟁이 끝나려면 단 한 사람만 죽으면 된다.” 타임지, 뉴스위크지, CIA 홈페이지가 소개한 시대의 작가 김진명 그의 상상력에서 뿜어져 나오는 푸틴 처단 오퍼레이션 “전쟁이 쉽게 끝나지는 않겠지. 끝나도 저 푸틴이 있는 한 언젠가는 같은 일이 반복될 테고. 평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그놈을 죽여야 하지만 아무도 푸틴을 건드리지 못하는 게 현실이잖아.” 출판사 한마디 “지금 이 전쟁이 끝나려면 단 한 사람만 죽으면 된다.” 이후 집필 30주년 기념작 오직 김진명만이 내놓을 수 있는 소설 김진명이 돌아왔다. 매일 전념을 다하여 집필에 매진하고 있던 그가, 돌연 새로 쓴 작품을 가지고 왔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다룬 장편소설 이다. 한반도 비핵화 문제를 다룬 밀리언셀러 데뷔작 , 충격적인 명성황후 시해의 실체를 그린 , 한국인을 지켜주는 보이지 않는 힘을 그린 , 미천왕으로부터 광개토대왕에 이르는 뜨거운 역사를 다룬 김진명 필생의 역작 시리즈까지. 한국 사회에 커다란 반향을 일으킨 베스트셀러들을 발표해온 그가 집필 30주년 기념작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다루며 인류를 향해 평화와 자유에 관한 묵직한 메시지를 던진다. 러시아군에게 아내와 딸을 희생당한 우크라이나 군인 ‘미하일’. 미 해군사관학교 졸업 후 세상을 등진 채 살아가던 중 미국의 극비 작전 팀 네버어게인에 영입된 한국계 미국인 ‘케빈 한’.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던 두 사람이 단 하나의 미스터리한 사건에 얽히면서 시작되는 이 이야기는 운명의 갈림길에 서 있는 인류의 현 상황에 대한 비유다. 푸틴의 핵 협박에 어떻게 대처하는지에 따라 우리의 미래는 달라질 것이다. 과연 미하일과 케빈 한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시대를 쓰는 작가’ 김진명. 그는 대한민국 역사에 기반을 둔 소설로 우리 사회에 예리한 질문을 던져왔고, 그가 던진 질문들은 사회적 거대 담론으로 이어졌다. 지금 이 순간에도 죄 없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죽어가고 있다. 김진명 작가는 그 광경을 생생히 보여주면서, 이번에는 한반도를 넘어 전 세계인에게 질문을 던진다. 이 전쟁의 의미는 무엇인가. 이 전쟁의 시간을 관통하며 우리 시대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 전쟁에서 우리가 절대로 굴복하지 말아야 할 대상은 무엇인가. “전 세계인이 힘을 합쳐 푸틴의 핵 협박을 이겨내야만 한다는 신념으로 이 책을 썼다.”라고 말하는 김진명 작가. 그는 푸틴의 핵 협박이 승리로 귀결된다면 너도나도 핵을 거머쥐려는 악의 의지가 세계를 뒤덮고 자유민주주의 대신 전체주의와 독재가 인류를 위협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그간 모든 힘을 핵 개발에 쏟아부어온 김정은 또한 자신이 옳았음을 확신하며 죽기 살기로 핵 능력을 심화시킬 것이라고. 그런 의미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은 우크라이나만의 전쟁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한 현실에서 그 누구도 실행하지 못한 작전을, 김진명 작가가 소설의 힘으로 실행시킨다. 은 김진명 작가가 집필 30주년 기념작으로 선보이는 작품이다. 동시에 30년 동안 쉬지 않고 소설을 써온 한 사람으로서 인류에게 던지는 뚝심 있는 메시지이다. 그의 용기 있는 행보를 지켜봐온 독자들이 기다리던 그의 신작 이 독자들에게 뜻깊은 소식으로 다가서길 기대한다. “음, 내가 푸틴의 침공을 유발했단 건가?”“속마음이 어떻든 모호한 태도를 취했어야 합니다. 푸틴의 계산을 복잡하게 만들어야 했지요. 미국이 어떻게 나올까, 미국의 개입으로 실패하게 되면 모든 것이 끝장인데. 그런 고민에 끝없이 빠져들게 말입니다. 하지만 각하는 오히려 푸틴으로 하여금 이를 일거에 걷어내도록, 아주 시원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나는 우리 국민을 안심시키려 했던 거야.”“아무 말도 하지 않는 미국이 가장 거대하게 다가왔을 겁니다. 푸틴에게도, 국민에게도.”바이든은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고 인상을 찌푸린 채 눈길을 비켰다. “바흐무트를 죽음으로 사수하라!”완전히 달라진 러시아군 앞에 바흐무트의 우크라이나 병사들은 속속 죽음을 맞이할 뿐이었다. 이제까지 보여주었던 우크라이나 병사들의 애국심도 용기도 열정도 마치 노란 은행잎이 바람에 떨어지듯 바흐무트 평원에 차곡차곡 쌓였다.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참호를 향해 빗발치듯 총알을 쏟아부었고 우크라이나군 참호 바로 앞까지 기어와서는 수류탄을 집어넣곤 했다. 이처럼 용기백배한 러시아군은 전황을 완전히 바꾸어버렸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3
휴머니스트 / 박시백 (지은이)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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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 (지은이)
<조선왕조실록>은 당대를 담아낸 유일한 정본 기록이기에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 첫걸음이자 우리 문화의 원천이 되는 유산이다. 하지만 300페이지 책 400권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 탓에 연구자를 제외한 이들은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다. <조선왕조실록>은 박시백 화백이 방대한 기록을 만화로 재탄생시키면서 누구나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국민 교양으로 자리 잡았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2021년 개정판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박시백 화백이 손수 그린 화보가 표지에 시원스럽게 들어가, 실록마다 대표적인 인물의 성격과 상황을 더욱 또렷하게 볼 수 있다. 박시백 화백의 화보를 바탕으로 한 세련된 디자인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의 오랜 팬은 물론, 아직 이 책을 접하지 못한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2021년 개정판은 낱권과 세트를 구분한 것이 큰 특징이다. 실록별로 읽고 싶은 독자는 검은색 표지가 인상적인 블랙 에디션(낱권)에서 골라 읽을 수 있다. 또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전체를 단숨에 읽고 싶은 독자는 블랙 에디션보다 슬림한 판형과 강렬한 붉은색 표지의 레드 에디션(특별 세트)으로 즐길 수 있다. 특별 세트는 2015년 개정판보다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출간돼 전집을 원하는 독자에게 큰 메리트가 된다. 2003년 출간된 이래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면서 우리의 소중한 역사 기록인 실록을 더욱더 많은 독자와 나누고, 부모 세대가 자녀 세대에게 우리 역사를 알려주는 길잡이 역할을 계속해나간다.개정판에 부쳐 머리말 등장인물 소개 제1장 전설이 된 태상왕 이빨 빠진 호랑이 용서할 수 없노라! 부자 대결, 조사의의 난 초라한 귀환 제2장 사냥이 끝난 후 정치 10단 시범 케이스 원경왕후 민씨 왕 노릇 못 해먹겠다? 제3장 공신의 운명 민씨가의 몰락 1 민씨가의 몰락 2 살아남은 공신, 하륜과 조영무 이숙번의 경우 제4장 현실주의자 태종의 개혁 왕과 대간의 관계 두 얼굴의 사나이 태종이 이룬 나라 제5장 양녕과 충녕 세자의 탈선 떠오르는 충녕 결정적 스캔들 세자를 폐하라 호랑이 등에서 내려오다 작가 후기 《태종실록》 연표 조선과 세계 Summary: The Annals of King Taejong The Annals of the Joseon Dynasty 세계의 문화유산, 《조선왕조실록》 도움을 받은 책들《조선왕조실록》은 당대를 담아낸 유일한 정본 기록이기에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 첫걸음이자 우리 문화의 원천이 되는 유산이다. 하지만 300페이지 책 400권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 탓에 연구자를 제외한 이들은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다. 《조선왕조실록》은 박시백 화백이 방대한 기록을 만화로 재탄생시키면서 누구나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국민 교양으로 자리 잡았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2021년 개정판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박시백 화백이 손수 그린 화보가 표지에 시원스럽게 들어가, 실록마다 대표적인 인물의 성격과 상황을 더욱 또렷하게 볼 수 있다. 박시백 화백의 화보를 바탕으로 한 세련된 디자인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의 오랜 팬은 물론, 아직 이 책을 접하지 못한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2021년 개정판은 낱권과 세트를 구분한 것이 큰 특징이다. 실록별로 읽고 싶은 독자는 검은색 표지가 인상적인 블랙 에디션(낱권)에서 골라 읽을 수 있다. 또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전체를 단숨에 읽고 싶은 독자는 블랙 에디션보다 슬림한 판형과 강렬한 붉은색 표지의 레드 에디션(특별 세트)으로 즐길 수 있다. 특별 세트는 2015년 개정판보다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출간돼 전집을 원하는 독자에게 큰 메리트가 된다. 2003년 출간된 이래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면서 우리의 소중한 역사 기록인 실록을 더욱더 많은 독자와 나누고, 부모 세대가 자녀 세대에게 우리 역사를 알려주는 길잡이 역할을 계속해나간다. 1. 300만 독자와 만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다 조선사가 지식인의 연구에 머물고 대중에게는 아직 생소했던 시절, 조선사로 가는 길목을 시원하게 열어준 책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출간되었다. 2001년을 시작으로 10여 년을 조선사에만 바쳤던 박시백 화백은 방대한 분량과 편년체 서술로 아무나 접근할 수 없었던 《조선왕조실록》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만화로 재탄생시켰다. 성실한 고증과 탄탄한 구성, 독창적이고 명쾌한 시각을 통해 조선왕조 500년 역사를 생생하게 되살렸다는 평을 받으며 독자층을 넓혀가던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완간과 함께 많은 독자의 환호를 받았다. 조선사 입문의 대표 도서로 자리 잡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시대의 변화에 맞춰 《조선왕조실록》이 우리 사회의 필수교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새롭게 태어난다. 2. 2021년 개정판: 더욱더 새로워진 디자인, 충실한 내용 1) 디자인과 제책: 2015년 개정판은 이전 판이 보여주었던 고풍스러우면서 소박한 분위기를 탈피해, 유구한 조선 왕실의 권위를 상징적이면서도 과감하게 표현했다. 2021년 개정판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실록마다 대표적인 인물의 화보를 싣고 시원시원한 디자인을 통해 독자의 눈을 사로잡는다. 박시백 화백이 직접 그린 화보는 조선왕조 500년 역사에서 뚜렷한 흔적을 남긴 인물의 성격과 시대의 분위기를 한눈에 보여준다. 고려 말의 전쟁영웅에서 건국자가 된 이성계부터 고독한 전제군주 연산군, 조선의 바다를 든든하게 지킨 이순신, 국난 속에서 우왕좌왕한 인조, 격동의 시기에 왕실을 보전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고종까지 우리 역사의 굵직굵직한 사건 속 인물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2021년 개정판은 낱권과 세트를 구분한 것이 큰 특징이다. 실록별로 읽고 싶은 독자는 검은색 표지의 블랙 에디션(낱권)에서 골라 읽을 수 있다. 또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전체를 단숨에 읽고 싶은 독자는 블랙 에디션보다 슬림한 판형과 강렬한 붉은색 표지의 레드 에디션(특별 세트)으로 즐길 수 있다. 특별 세트는 2015년 개정판보다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출간돼 전집을 원하는 독자에게 큰 메리트가 된다. ※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특별 세트의 특징 (2015년 개정판과 비교) (1) 저렴합니다. (특별 세트 170,000원, 2015년 개정판 217,000원) (2) 판형이 작습니다. (특별 세트 15.2×22.4cm, 2015년 개정판 17.0×23.5cm) (3) 표지 디자인을 바꿨습니다. 2) 2015년 개정판의 수정사항: 2015년 개정판은 실록의 기록 시기와 맞지 않는 계절감, 나이에 걸맞지 않게 묘사된 캐릭터 등을 다시 검토하고 그림을 바로잡았다. 2021년 개정판은 2015년 개정판에서 전면적으로 수정된 부분을 다음과 같이 유지했다. ① 복식의 수정 “이전의 판본에서는 조선 초기 세자들을 왕과 마찬가지로 익선관에 홍색 곤룡포를 입은 것으로 묘사했었다. 그런데 세종 말년의 세자의 복식과 관련한 논의 기사를 보니, 이때까지도 세자가 익선관을 쓰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이번에 그 사실을 반영했다. 세자의 복색과 관련한 논의도 여러 차례 보이는데, 청색이나 검은색도 더러 거론되지만 대체로 아청색(鴉靑色)으로 결론 나곤 했고, 실제 조선 전 시대를 통해 기본적인 세자 복색으로 자리 잡았기에 이번에 검은청색으로 통일했다.” - 2015년 개정판 ‘개정판에 부쳐’ 중에서 ② 캐릭터의 변화 “중종의 경우 임진왜란 때 일본군에 의해 능이 파헤쳐지고 재궁이 불태워졌다. 그런데 시신이 발견되면서 과연 중종이 맞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생전에 중종을 본 적 있는 신하들의 진술이 《선조실록》에 전한다. 이에 따르면 중종은 얼굴이 갸름하고 수염은 자색으로 숱이 없었으며 네모나고 약간 굽은 턱에 두 눈 사이에는 검은 사마귀가 있었다고 한다. 다행히 필자가 그린 캐릭터와 크게 다른 느낌이 아니어서 수염색은 그대로 두고 양미간에 검은 점만 새로 첨가했다. 경종의 경우는 《경종실록》에 ‘체부(體膚)의 외형은 왕성’하다고 기록되어 있는 것을 살피지 못한 채 지나치게 야위고 허약한 모습으로 표현했다. 이 역시 이번에 손을 보긴 했으나 왕성한 모습보다는 허약하지 않은 인상으로 다듬는 정도로만 수정했다.” - 2015년 개정판 ‘개정판에 부쳐’ 중에서 ③ 독자 제보에 따른 수정 독자에게서 받은 정보가 많았으나 모든 문제 제기를 출간할 때마다 깊이 검토하고 반영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2015년 개정판에서는 그때까지 전달받은 독자 제보를 최대한 반영하고자 노력했다. 특히 임진왜란 당시 해전의 묘사, 행주산성 형태의 문제점 등을 수정했다. ④ 한시와 시조 감수 본문에 게재된 한시와 시조의 국역을 전체적으로 손보았다. 성균관대학교 안대회 교수가 감수하여 학계의 정본을 위주로 일부 오역을 바로잡고 어색한 문장을 수정했다. ⑤ 추가된 부록 독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부록을 추가했다. 각 권 끝에 연표 〈조선과 세계〉를 추가해 조선사와 세계사의 주요 사건을 한눈에 가늠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서강대학교 김동택 교수가 감수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각 권의 영문 초록을 게재했다. ⑥ 각주 익숙지 않은 역사 용어에 각주를 추가했다. 3)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3년의 대장정을 끝내고 며칠 되지 않은 2013년 7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완간과 더불어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첫 방송이 시작되었다. 박시백 화백과 역사학자 신병주 교수, 인문학자 남경태, 휴머니스트 김학원 대표가 함께한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에서, 박시백 화백은 조선왕조 500년을 한눈에 조망하면서 조선시대의 이 구석 저 구석을 자유자재로 넘나들었다. 신병주 교수는 역사학계 최고의 스타답게 인물, 사건, 생소한 역사 용어를 알기 쉽고 명쾌하게 설명했다. 인문학자 남경태는 중국, 일본, 유럽으로 공간을 확장해 역사 이해의 지평을 넓혔다. ‘조선왕조실록의 어벤저스’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이들의 역사 토크는 1년 동안 50회 분량(네이버 오디오클립 200회)으로 이어졌다. 방송 분량으로 70시간, 녹취록 분량으로 6000매가 넘는 조선왕조실록 팟캐스트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더욱 생생한 육성으로 접하고 싶은 독자에게 재미와 의미를 함께 선사하는 최고의 역사 방송이다. 팟빵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http://www.podbbang.com/ch/6554 네이버 오디오클립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764 3.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걸어온 길 1998년~2001년 〈왕과 비〉, 〈연산군〉, 〈조광조〉 등의 역사 드라마를 즐겨 보다 우리 역사에 대한 스스로의 무지함을 깨닫고 역사책을 읽기 시작했다. 2000년 《조선왕조실록》을 만화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본격적인 조선 역사 공부를 시작했다. 2001년 《국역 조선왕조실록》 CD-ROM을 구입하여 본격적인 《실록》 공부를 시작했다. 2001년 4월 《만화 조선왕조실록》에 대한 열망으로 스스로 영예롭게 생각했던 직장인 한겨레신문을 떠났다. 2001년 5월 《실록》을 공부하고, 구성하고, 습작하는 하루 12시간의 중노동이 시작되었다. 2003년 7월 《만화 조선왕조실록》이라는 이름으로 첫 권, 〈개국〉이 출간되었다. 2005년 4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5권 〈단종·세조실록〉이 출간되었다. 5권부터는 책의 모양을 새롭게 단장하였다. 어린이·청소년 독자에 최적화되어 있던 판형에서 성인 독자의 요구를 수용한 판형으로, 발랄한 디자인에서 품격 있는 디자인으로 변경하였다. 시리즈 제목 또한 《만화 조선왕조실록》에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으로 변경하였다. 2007년 7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0권 〈선조실록〉이 출간되었다. 전체 20권 출간 계획 중에서 열 권이 출간된 이때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반환점을 돌고 있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에 많은 언론이 깊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2009년 8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4권 〈숙종실록〉이 출간되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마지막으로 읽은 책으로 알려지면서 독자층이 넓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책상에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4권 62쪽이 펼쳐져 있었으며, 대통령의 일기에는 “박시백 화백이 만화로 그린 조선왕조실록을 읽고 있는데 재미있고 참고가 된다.”고 적혀 있었다. 2013년 7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20권 〈망국〉이 출간되었다. 시리즈의 완간이다. 완간과 함께 폭발적인 독자 반응이 이어졌다. 2013년 8월 부천만화대상 수상 2013년 12월 조선일보 올해의 책, 중앙일보 올해의 좋은 책, 한겨레신문 올해의 책, 교보문고 올해의 책 선정 2014년 2월 100만 부 돌파 2014년 12월 200만 부 돌파 2015년 6월 22일 2015 개정판 출간 2021년 3월 2일 2021 개정판/특별 세트 출간
회의주의자 쇼펜하우어, 모욕의 기술
위즈덤하우스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은이), 프랑코 볼피 (엮은이), 문정희 (옮긴이) /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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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은이), 프랑코 볼피 (엮은이), 문정희 (옮긴이)
회의주의(혹은 염세주의) 철학자로 유명한 쇼펜하우어의 독설 모음집이다. 그의 독설은 동료 철학자부터 종교, 사회, 국가, 인종, 작가는 물론이거니와, 지나가는 마차 마부의 채찍질 소리에서 창녀에 이르기까지 온갖 범주를 아우른다. 백과사전의 항목처럼 편집된 그의 독설을, 처음엔 곤혹스럽더라도 끝까지 읽어 보라. 적당한 상황에 가장 어울리는 모욕과 멸시의 표현으로, 펜싱 선수의 칼날처럼 타인의 가슴에 날카로운 상처를 낼 수 있을 것이다. ‘모욕’이야말로 화를 그럴 듯하게 표현하는 최고의 기술이다! 옮긴이의 말 들어가는 말… 편저자 해제 … 27 강단 철학과 철학 학회강단 철학자의 형이상학강단 학자개인거짓말결혼결혼 상대 인 여자_가난뱅이보다 부자사랑으로 맺어진 결혼계시공허하고 관념적인 은어과부 화형친애 하는 교수교수직교육 시설윤리적 국가국가의 기원굴과 샴페인그리스어 및 라틴어 문 법근대의 사회적 괴물글쓰기기념물기독교와 동물 다루는 법기사기억력 … 41 낙관주의낙관주의에 대한 반대 논거인 영어남의 생각남자와 여자낭만주의노예 소유자 와 노예 매매자뇌 … 44 다른 사람의 의견단테의 지옥대중데카르트주의자와 동물의 의식덴마크 학술 협회와 그 모순덴마크 학술 협회와 그 목적도덕도서 구입도서관독서독서광독일 관념론자 들독일 민족과 그 일원의 수치심독일 사람_둔중한 민족독일 사람_형이상학적 민족독일 학 자독일 형이상학동물 생체 해부동물 학대동물원 방문객 … 55 라이프니츠라틴어의 폐지루터, 성경 번역자 … 57 마르코 폴로와 위대한 세계 여행자들만족과 쾌락명성잘못된 명성모르몬교도모세돼 지 가죽에 감싸인 문예사문학 비평가뮤즈미국민족적 자부심오늘날의 민중 선동가민중 재판관믿음믿음과 지식 … 64 바더반계몽주의반계몽주의자배우번역법정과 양심세상에 빼곡한 보통 사람부족한 지성으로 철학 하기 … 68 사랑전염병 시대의 사랑정신적 사랑사랑받는 여자_아름다움과 나이사제사형제 폐지상속 권성교와 임신성서성숙_남자와 여자성애_남자와 여자성적 욕망성적 충동세계세계 개선자세계 희극세계의 중심셸링, 자연 철학자셸링과 셸링주의자소음수도승수도 원수염숙녀순결스피노자시간시대신, 사람신, 조물주신, 철학의 논제신과 해 학적 철학자신학과 철학신학자 … 83 잔인한 아름다움암기 학습야코프 몰레스호트, 긍정주의자언어 형태추하고 어리석은 얼굴 여성이 아니라, 여자!여자_아름다운 성여자_제2의 성여자, 거짓말, 위장술여자란 도대체 여자와 관심사여자와 근시안여자와 단결심여자와 돈여자와 사회적 위상여자와 소명 여자와 쇠락여자와 예술 방면의 성과여자와 위증여자와 자녀여자와 자연의 무기여자 와 재산여자와 정의여자와 정치여자와 지배권여자와 지성여행여행객영국인과 교 회우리의 존재우생학운명유대교와 동물의 무권리유대교의 자연 이해유대인융스 틸링의지어원학 정신에서 파생된 이성의 예언자 자격익명의 비평가인간_길들여진 맹수인 간_독인간_사회적 존재인간_시계의 기계 장치인간_이기적 존재인간_인형인간_자연 속의 치 욕인간과 동물인간애인간의 존엄성인도·게르만어족인생인쇄공과 식자공일간 신 문일부다처제와 장모님들일부일처제일신교입헌 군주 … 113 자식 사랑자연자유작가너절한 작가철학적 작가평범한 작가작센장미와 가시재 능 없는 사람저널리스트점성술정언 명령_당나귀 깔개정절_남자와 여자종교주물과 성 유물중국인지식욕과 호기심지옥진보에 대한 믿음질책집 친구 … 125 창녀채찍질하는 마부책철도철학 교수철학, 일종의 직업철학과 대학 철학철학의 미 래철학의 역사철학 학회철학 하고 싶은 자연 과학자철학 하고 싶은 화학자축약출 생친구 … 134 카드놀이칸트칸트와 거짓말할 권리칸트의 전성기 이후칸트의 후계자클리오, 역사학 의 뮤즈 … 140 트라피스트 수도회 회원 … 141 파리펠라기우스주의평등주의폭음 같은 문 닫기프랑스 사람프랑스 사람의 그리스어 다 루기프랑스어프로테스탄티즘피히테피히테의 아들, 철학자 이마누엘 헤르만 … 147 하얀 피부학식학자평범한 학자학자 공화국합리주의자허영심_여자와 남자헤겔헤 겔, 젊은이를 망치는 인물헤겔주의헤겔주의자헤르바쇼펜하우어의 저술과 논문에서 가려 뽑은 온갖 험담 목록! 항목을 따라 읽다보면 다양한 대상을 향해 질책, 모욕, 명예 훼손을 가할 수 있다. 쇼펜하우어는 흔히 회의주의 혹은 염세주의의 대명사로 지칭된다. 그는 자칭 칸트의 최고의 후계자이자 당대 최고의 철학자였던 헤겔의 라이벌이었으며, 타칭 ‘신은 죽었다’고 말한 니체나 ‘트리스탄과 이졸데’의 작곡가 바그너에게 영향을 준 독자적인 사상가였다. 철학의 측면에서는 그러하지만, 인간 쇼펜하우어는 짜증쟁이였다. 그에게는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불평과 불만의 덩어리였다. 그도 그럴 것이 헤겔과의 대결에서 패하여 대학 교수직에서 밀려났고, 논문은 덴마크 학술 협회의 인정을 받지 못했다. 연애는 실패했고, 이웃집 여인에게 고소를 당했으며, 어머니와는 불화로 의절까지 했다. 그에게 유일한 위로를 주었던 것은 반려견뿐이었다. 똑똑하고 글 잘 쓰는 철학자가 삶의 제 국면에서 실패만을 겪었다면, 이제 남은 것은 그의 레이더에 포착된 세계에 보내는 불평과 불만, 분노와 야유뿐임은 자명하다. 이 책은 그러한 인간 쇼펜하우어의 온갖 짜증과 권태에 관련한 신랄한 기록이다. “이른바 인간이란, 거의 일반적으로 비소를 약간 넣고 멀겋게 끓인 국이다.”(쇼펜하우어) “지구는 피부를 가졌다. 또한 그 피부는 갖가지 질병을 가졌다. 그 질병의 하나가 인간이다.”(니체) 이 책에서 쇼펜하우어가 언급한 각종 비방과 험담의 목록은 실로 다양하다. 그의 비방력(?)은 고교시절부터 시작해 평생을 이어갔고, 나이들수록 심해졌으며, 닥치는 대로 인신공격을 해댔다(요즘 말로 걸리는 대로 씹어 댔다고 쓰는 편이 더 나을 정도이다). 그 중에서도 많은 내용은 동료 철학자들 특히 헤겔에 대한 비아냥과 여성에 대한 혐오이다. 헤겔에 대한 모욕성 인신 공격이 그의 실패한 이력에서 기인한 것과 마찬가지로 여성에 대한 혐오는 그의 실패한 연애 때문이었다는 설이 유력하다. 그렇다손 치더라도 그의 여성 혐오는 19세기 유럽의 지성이나 동시대 동양 남성의 일반적 편견과 별다를 게 없다. 현대의 관점에서는 모두 깁고 고쳐야 할 남성들의 왜곡된 우월주의일 뿐이다. 하여 그의 독설 목록은 가까이서 보면 19세기식 꼰대 정신이 담긴 코미디요, 멀리서 보면 이기적인 남성성이 드러내는 연민 가득한 우울의 기록들이다. 19세기에 쓰여진 21세기용 “정언적 파렴치성” 독설과 조롱, 비방과 험담을 익히는 고전적 파렴치함의 수련 교범이자 무기고 아무리 온갖 것들이 오래된 취향을 찾아 회귀하는 레트로의 시대라 하더라도, 19세기에 쓰여진 모욕의 기술까지 읽어야 할까? 이 책의 효용이 의심된다면 당장 컴퓨터를 켜고 인터넷 게시판, 혹은 포털 사이트의 신문 기사에 달린 댓글들을 살펴보라. 그곳에 난무하는 모욕과 욕설, 비난과 인식공격의 난무를 보라. 이것들은 모두 현대적 파렴치함의 현현이다. 이러한 시대에 영혼의 상처를 견디고 정신의 평온함을 유지하기 위해서 이 책은 일독의 가치가 있다. 쇼펜하우어의 온갖 모욕성 글들을 읽는 것은 고전적 파렴치함의 수련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 담긴 개별 항목은 다채로운 대상을 향한 기발한 발상과 표현으로 빼곡이 들어찬 무기고이다. 잘 준비된 무기고를 갖추었다면 언제가 실제로 적절히 활용할 수 있는 기회도 생길 것이다. 누군가 자신을 화가 나게 한다면, 참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그에 적절한 화를 내는 것이 중용이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가르침도 있지 않은가? 이 책은 저급한 댓글들에 당황하지 않고 가볍게 되받아칠 수 있는 정신의 수련을 도와줄 것이다. 물론 쇼펜하우어는 ‘독서는 자기 머리가 아니라 남의 머리로 생각하는 것’이라고 독설을 날리기는 했다. 대학교수직은 오직 이미 정립되었고 실제로 존재하는 학문들에만 부여되어야 할 것이다.
공대력
열린책들 / 차기철, 김지섭, 이종구, 감우균, 임병섭, 문성근, 김연철 (지은이) /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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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소설,일반
차기철, 김지섭, 이종구, 감우균, 임병섭, 문성근, 김연철 (지은이)
우리가 다른 곳에서 접하기 어려운 공대생들의 삶을 그들의 솔직한 목소리로 담아 낸 책이다. 직접 회사를 설립하여 경영하거나 큰 회사의 전문 경영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7명의 기계공학과 출신 리더들이 기꺼이 자신들의 실패와 성공을 솔직하게 들려준다. 이 책을 쓴 7명은 인바디 대표 이사 차기철, 메르세데스-벤츠 해외 시장 관리 1본부장 김지섭, 광산기공 대표 이사 이종구, 영일ONC 부사장 감우균, 성운유압기술 대표 이사 임병섭, 삼신제침 대표 이사 문성근, 그리고 한화시스템의 총괄 사장 겸 이사회 의장인 김연철이다. 전공은 같지만 이들이 개발한 기술과 전문 분야는 저마다 다르고, 그래서 성공에 이르는 과정과 경험 역시 다양하고 흥미롭다. 대학 시절 방황이 뒷날 회사를 운영하는 데 밑거름된 이야기, 창업하면서 겪은 좌절과 이를 돌파한 생생한 경험담, 말단 사원으로 시작하여 CEO가 되기까지의 마음가짐 등 어느 하나 값지지 않은 구절이 없다. 무엇보다 스타트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이들이 겪은 삶의 부침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값진 자료가 될 것이다. 의지와 기술력, 근성과 노력, 그리고 끝없는 도전 정신 등 이들의 삶과 성공을 집약하는 <집념>이라는 단어야말로 <꺾이지 않는 마음>이 어떤 것인지를 말해 준다.서문 진정한 〈기회〉란 어떤 것일까? 1 작은 성공을 출발점으로 삼아라 ─ 차기철 2 열망하는 사람은 자가 발전한다 ─ 김지섭 3 성공은 머리에서 시작해 끈기로 완성된다 ─ 이종구 4 간절함과 몰입이 문제 해결의 시작이다 ─ 감우균 5 모든 답은 기본 원리에 있다 ─ 임병섭 6 미쳐야 미칠 수 있다 ─ 문성근 7 최첨단 시대일수록 인간적 소통이 빛난다 ─ 김연철<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성공한 공대 리더들의 집념 『공대력』은 우리가 다른 곳에서 접하기 어려운 공대생들의 삶을 그들의 솔직한 목소리로 담아 낸 책이다. 직접 회사를 설립하여 경영하거나 큰 회사의 전문 경영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7명의 기계공학과 출신 리더들이 기꺼이 자신들의 실패와 성공을 솔직하게 들려준다. 이 책을 쓴 7명은 인바디 대표 이사 차기철, 메르세데스-벤츠 해외 시장 관리 1본부장 김지섭, 광산기공 대표 이사 이종구, 영일ONC 부사장 감우균, 성운유압기술 대표 이사 임병섭, 삼신제침 대표 이사 문성근, 그리고 한화시스템의 총괄 사장 겸 이사회 의장인 김연철이다. 전공은 같지만 이들이 개발한 기술과 전문 분야는 저마다 다르고, 그래서 성공에 이르는 과정과 경험 역시 다양하고 흥미롭다. 대학 시절 방황이 뒷날 회사를 운영하는 데 밑거름된 이야기, 창업하면서 겪은 좌절과 이를 돌파한 생생한 경험담, 말단 사원으로 시작하여 CEO가 되기까지의 마음가짐 등 어느 하나 값지지 않은 구절이 없다. 무엇보다 스타트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이들이 겪은 삶의 부침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값진 자료가 될 것이다. 의지와 기술력, 근성과 노력, 그리고 끝없는 도전 정신 등 이들의 삶과 성공을 집약하는 <집념>이라는 단어야말로 <꺾이지 않는 마음>이 어떤 것인지를 말해 준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이들 7명의 삶에서 읽을 수 있는 새로움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이다. 이들은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분야를 끝없이 공부하고 연구하며 도전한다. 엔지니어에게 기계란 <인간의 삶을 변화시키는 흥미로운 물체>이기에, 그 물체를 더욱 잘 만들기 위해서는 인간의 삶과 문화를 이해하며 늘 새로움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같은 새로움에 대한 추구와 발전 욕구가 바로 <공대력>의 바탕이라고 말한다. 성공한 리더보다 선배로 독자에게 다가가길 원하는 이들의 솔직한 이야기는, 공대생뿐 아니라 전공을 불문하고 세대에 상관없이 지금 자기 삶의 변화를 앞둔 모두에게 두고두고 영감을 줄 책이기도 하다. 세대를 넘는 성공의 기본 요소: 집념, 끈기, 도전 세대와 경험은 다르지만 공대 리더들의 성공 스토리에는 <집념과 끈기, 그리고 도전>이라는 공통의 주제가 담겨 있다. 병원이나 헬스클럽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체성분 분석기 <인바디>는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벌던 유학생(차기철)이 우연히 접한 논문 한 편에 호기심을 느끼고 끈질기게 연구에 매달린 끝에 제품으로 탄생했다. 공사 현장에서 쓰이는 인공 모래를 만드는 <샌드 플랜트>는 자원 고갈에 주목한 한 엔지니어(이종구)의 집념으로 제품화되어 세계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다.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에 입사하여 사장 직무 대행을 거쳐 독일 본사의 해외 시장 담당 본부장(김지섭)이 된 사람도 있다. 지방 도시의 조그만 편직기 바늘 공장을 세계 시장으로 진출시켜 독일 최고의 업체들과 당당히 경쟁한 공대생(문성근)은 <미치지 않으면 미칠 수 없다>는 신념으로 일한다. 이들의 모습은 너나없이 <대박>을 꿈꾸며 손쉬운 성공의 길을 찾는 현실에, 우리가 잠시 잊고 있던 성실한 노력이나 무언가를 이루고자 하는 간절함이 얼마나 값진 성공의 기본 요소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공대 리더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기회>란 성공의 찬스가 아닌, 자신을 지배하고 있던 가치관이나 계획을 크게 바꿀 수 있는 인생의 터닝 포인트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오랫동안 자신이 갖고 있던 가치관이나 인생 계획을 크게 바꾸는 것은 의지만으로 할 수 없는 경우가 많고, 어렵게 시도해도 많은 위험이 따른다. 그래서 내부적 열망이나 외부로부터의 자극에 영향을 받았을 때 자신의 인생 계획을 바꾸고, 그것을 향해 한 걸음을 내딛는 것이야말로 큰 기회를 잡은 것으로 생각한다. 7명의 공대 리더들은 엔지니어를 꿈꾸거나 공대 진학을 희망하는 후배들에게 <기계 기술이 얼마나 무한하고 호기심 넘치는 영역>인지를 알려 주고 싶었고, 또한 그런 <기회>가 되리라고 믿고 있다. 전공에 상관없이 진로를 고민하고 있거나 더 발전적인 삶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이제부터 나아갈 인생 지도의 밑그림이 될 수 있으리라는 희망도 바란다. 꿈꾸고 도전하고 그걸 성취하는 과정의 노력은 어떤 분야에서나 모두 통한다고 믿기 때문이다.흥미를 느끼는 공부나 일이 자신의 <주제>가 된다면, 일단 성공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디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내 인생의 주제를 결정하는 데는 한 편의 논문이 결정적이었다. 성공의 방식은 저마다 다르다. 그러나 성공에 이르기까지 인내와 끈기가 필수 조건이란 건 변함없는 사실이다. <작은 성공에서부터 시작합시다!> 나는 이 말을 정말 좋아한다. 성공을 가르치는 말 중에 가장 실용적인 말이라고 생각한다.
시머트리
자음과모음 / 혼다 데쓰야 (지은이), 이로미 (옮긴이) / 201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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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소설,일반
혼다 데쓰야 (지은이), 이로미 (옮긴이)
경시청 형사부 수사1과 살인범 수사계 경위, 카리스마 넘치는 외강내유의 형사 히메카와 레이코를 주인공으로 하는 미스터리 연작소설 '레이코 형사 시리즈'. 2010년 가을, 레이코 형사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 <스트로베리 나이트>가 후지TV에서 스페셜 드라마로 방영된 이래, 2012년 봄에는 <소울 케이지>, <시머트리>, <감염유희>가 연속 드라마로 만들어지면서 평균 15%대의 시청률로 대박 행진을 이은 바 있다.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인비저블 레인>은 2013년 1월에 영화로 개봉되었으며 등장 첫 주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다. <스트로베리 나이트>는 2011년 호리구치 스미오에 의해 만화로도 그려졌다. '레이코 형사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시머트리>는 단순히 문장의 가독성을 넘어 이야기가 가진 추진력, 다시 말해 독자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폭발적인 힘을 담은 일곱 편의 작품을 수록하고 있다. 가해자와 피해자의 경계가 모호한 사건이 주로 담겨 있어 독자들에게 다양한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도쿄 7 지나친 정의감 45 오른손으로는 주먹을 날리지 말 것 85 시머트리 125 왼쪽만 보았을 경우 163 나쁜 열매 203 편지 241시리즈 누계 400만 부 판매 기록 현직 경찰이 뽑은 최고의 경찰 소설 작가 후지TV 연작.특별 드라마 평균 시청률 15% 레이코 형사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사건 안에는 반드시 사람의 마음이 깃든다!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궜던 드라마 후지TV 〈스트로베리 나이트〉의 원작 소설 시리즈! 경찰이 선정한 최고의 경찰 소설 작가, 혼다 데쓰야! 매혹적인 인물, 충격적인 사건, 치밀한 배경의 절묘한 삼박자로 대가의 손끝에서 화려하게 그려지는 최고의 미스터리! 경시청 형사부 수사1과 살인범 수사계 경위, 카리스마 넘치는 외강내유의 형사 히메카와 레이코를 주인공으로 하는 미스터리 연작소설이 자음과모음에서 출간되었다. 현재까지 일본에서 총 아홉 권이 발표된 이 시리즈는 자음과모음의 레이코 형사 시리즈라는 타이틀 아래 정리되면서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여섯 번째 이야기 『블루 머더』와 일곱 번째 이야기 『인덱스』를 라이브러리에 더했고, 『硝子の太陽R』과 『ノ?マンズランド』 또한 뒤를 이을 예정이다. 2010년 가을, 레이코 형사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 『스트로베리 나이트』가 후지TV에서 스페셜 드라마로 방영된 이래, 2012년 봄에는 『소울 케이지』, 『시머트리』, 『감염유희』가 연속 드라마로 만들어지면서 평균 15%대의 시청률로 대박 행진을 이은 바 있다.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인비저블 레인』은 2013년 1월에 영화로 개봉되었으며 등장 첫 주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다. 『스트로베리 나이트』는 2011년 호리구치 스미오에 의해 만화로도 그려졌다. 레이코 형사 시리즈 3편 『시머트리』 함부로 결론 낼 수 없는 선과 악을 만나다! 모순과 트릭이 가득한 일곱 가지 사건 속에 펼쳐지는 인간사의 희로애락 얼마나 쉽게 읽히는가. 즉, 가독성을 뜻하는 ‘리더빌리티(readability)’라는 말이 있다. 혼다 데쓰야의 레이코 형사 시리즈 최초의 단편집인 『시머트리』는 단순히 문장의 가독성을 넘어 이야기가 가진 추진력, 다시 말해 독자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폭발적인 힘을 담은 일곱 편의 작품을 수록하고 있다. 한밤중 사건의 범인으로 보이는 인물을 어둠 속에서 기다리고 있던 레이코. 이윽고 상대가 다가오자 침착한 말투로 말한다. “만약 제가 범인이라면 이런 밤에는 현장을 보고 싶어서 몸이 근질근질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표제작인 「시머트리」 속 한 장면이다. 범인은 전철이 철로를 이탈하는 사고로 소중한 사람을 잃자 사건의 계기를 제공한 가해자를 끔찍하게 반으로 갈라 죽게 만든다. 시머트리(symmetry)의 사전적 의미인 ‘균형’을 시각적으로 짐작하게 해주는 한편, 현 세계를 지지하고 있는 정의가 과연 피해자와 가해자 양쪽 모두에게 얼마나 균형적인가를 생각하게 만든다. 『시머트리』에는 이처럼 가해자와 피해자의 경계가 모호한 사건이 주로 담겨 있어 독자들에게 다양한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작가가 ‘공들이지 말 것’, ‘각각의 문장을 짧고 명료하게 쓸 것’, ‘캐릭터의 긴박감이나 초조함을 있는 그대로 속도감 있게 전달하도록 배려할 것’이라는 세 가지 원칙을 가지고 완성한 이 소설집은 독자들에게 최고의 긴장감과 리더빌리티를 선물할 것이다.“너 몇 살이지?”미요코는 여전히 오른손으로 난간을 잡은 채 몸을 뒤로 뻗친 상태였다.“열여섯 살이지? 나는 쉰여섯이야. 너보다 40년은 더 살았지.” 1미터 정도 거리를 좁혔다.“그래도 아직 하고 싶은 일이 수두룩해. 60세 정년 때까지 일하다가 퇴직하면 아내와 온천 여행이나 다니고 싶어. 우리 집에는 아이가 없거든. 아내나 나나 해외여행이라고는 해본 적이 없어서 하와이든 어디든 가봤으면 하는 바람이야.”고구레의 목소리가 떨렸다. “하지만 이제는 그것도 틀렸지. 의사한테 말기 암 선고를 받았거든.”“네?”외마디 소리를 지른 이가 미요코였는지 레이코였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_「도쿄」 “아들인 히데키를 자신의 손으로 처벌하기 위해서죠. 아즈마와 오바처럼 말입니다.”머릿속에서 엄청난 파리 떼가 소용돌이치며 날아다니는 듯했다. 외부의 소리는 모조리 사라지고 내부에서 울려 퍼지는 소음만 남았다. 광기, 그것은 어느 곳도 아닌 바로 레이코 안에 존재했다.“왜 그렇게 생각하지?”구라타의 목소리가 조용히 울렸다.“제 생각이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닙니다. 이곳을 수차례 오가면서 차츰 정리된 내용이죠. 경위님은 이 동네를 그렇게 찾아오면서 단 한 번도 히데키를 면회하지 않으셨습니다. 면회도 하지 않은 채 그저 담장 밖에서 거닐기만 하셨습니다. 아드님과 한 번이라도 만났다가는 그만 용서해버릴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이 아니었나요? 자칫 히데키에게 갱생할 기미가 엿보이기라도 하면 본인 손으로 처벌하겠다는 의지가 무너질까 봐 두려웠던 것 아닌가요?” _「지나친 정의감」 “내가 여기 올 줄 어떻게 아셨습니까?”열차가 지나가고 빛이 멀어지자 여자의 표정은 다시 사라졌다. 하지만 내 망막에는 선명하게 남았다. 모든 것을 꿰뚫어 보는 예언자 같은 눈빛. 짙은 립스틱을 바른 입술. 그 입술에서 흘러나오는 말. 말에서 느껴지는 신비로운 힘. 지적이라고 표현하기에는 좀 부족하지만 정확한 표현은 떠오르지 않는다.“저라면 그랬을 것 같아서요.”내가 잠자코 있자 그녀는 난간으로 다가갔다. 추락 방지용 철조망을 양손으로 잡고 철컹 소리가 날 정도로 세게 흔든다. 손뿐 아니라 온몸의 힘을 실어 흔든다.“만약 제가 범인이었다면 이런 밤에는 현장을 보고 싶어서 몸이 근질근질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목이 바싹바싹 탄다. 숨을 쉬기만 해도 기도가 막히는 느낌이다. 쪼그라들 것 같다.제발, 누가 좀 살려줘! _「시머트리」
민들레 Vol.124
민들레 / 격월간 교육전문지 『민들레』 (지은이) / 2019.07.30
9,500
민들레
소설,일반
격월간 교육전문지 『민들레』 (지은이)
엮은이의 말 ‘현상’을 ‘병’으로 보는 사회 기획 특집 마음의‘병’일까 우리는 모두 중2병 환자일까 | 수영 마음이 아픈 아이들을 만나는 길 | 김석윤 학교 상담실에서 만난 아이들의 우울 | 서부원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무너지고 있다 | 앤절라 핸스컴 좌담 학교에서 건강한 위험을 배울 수 있을까 | 편집실 단상 한 걸음 ‘속에’ 천리 길이 있다 | 현병호 살며 배우며 텃밭농사와 기록농사 | 최문철 배움터 이야기 치료인가, 교육인가 | 김주희 통념 깨기 창의력 테스트라는 말의 모순 | 강국진 부모 일기 다운증후군 아이가 열어준 새로운 세상 3 | 최세민 기고 교사가 편향된 교육을 할 때 | 한수 열린 마당 당신은 꼰대입니까? | 권재원 또 하나의 창 가족이라는 이름의 타인 | 엄미야 디지털과 교육 인공지능과 사람의 상호작용 가능성 | 이재포 함께 읽는 책 동물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 | 김진우 함께 보는 영화 유년으로 떠나는 달콤한 휴가 | 최정현 민들레 읽기 모임 | 새로 나온 책 | 소자보마음이 아픈 아이들이 늘고 있다는 이야기가 곳곳에서 들려옵니다. ‘병원이 늘어난’ 때문이기도 하고, 다루기 힘든 이 현상들을 ‘병’이라 이름 붙여야 손쉬운 대책을 세울 수 있어서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아이들 스스로 “나 우울증이거든!”하며 보란 듯 그 진단 뒤로 도피해버리기도 합니다. 어떤 ‘현상’을 ‘증상화’하고 ‘병리화’하는 것은 그래서 위험한 일입니다. _ 엮은이의 말 ‘‘현상’을‘병’으로 보는 사회’ 단어의 힘은 생각보다 매우 강력하다. 언어는 사고로부터 생산되고, 생산된 언어는 다시 다른 이의 사고가 된다. 우리는 비장애인을 정상인으로, 장애인을 비정상인으로 말하며 장애인 혐오를 생산해냈다. 지금의 중2병도 같은 것이라 생각한다. 중2병이란 단어는 청소년 혐오를 만들어냈고, 지금까지도 ‘중2병 아이를 치료하는 법’에 관한 특강이나 ‘우리 아이, 중2병일까요?’라는 검사지를 푸는 일들이 너무나 흔하게 벌어지고 있다. _ 수영‘우리는 모두 중2병 환자일까’ 하지만 그동안의 경험을 돌아보면 아픈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동시에 십대의 문화와 정서를 바라보는 어른들의 시선이 점점 협소해지는 현상도 감지된다. 어쩌면 우리는 청소년 시기에 당연하게 겪어야 할 자연스러운 정서적, 심리적 성장통의 과정을 잘못 해석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아이들의 문제 행동에 대해 필요 이상으로 병리학적 해석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리 스스로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_ 김석윤‘마음이 아픈 아이들을 만나는 길’
스노 크래시 1
문학세계사 / 닐 스티븐슨 (지은이), 남명성 (옮긴이) /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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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세계사
소설,일반
닐 스티븐슨 (지은이), 남명성 (옮긴이)
이경제는 왜, 흑염소에 대한 책을 이렇게까지 자세하게 쓰는가?
도원사 / 이경제 (지은이) /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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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사
취미,실용
이경제 (지은이)
변치 않는 국민 보양식으로 자리잡은 흑염소는, 흔한 표현이지만 한번도 안먹은 사람을 있어도 한번만 먹은 사람은 없다. 할머니부터 어머니로 이어져 내 자녀들에게도 한번쯤 권하고 찾게 되는 흑염소는 친숙한 원료이지만 정확히 누가 먹으면, 언제 먹으면 어떻게 좋은지에 대한 정보는 의외로 많이 없다. 왜일까? 굳이 논하지 않아도 그 장점을 누구나 알고 있다는 이유도 있을 것이며, 너무 친숙하다보니 자세한 설명을 넣는 것이 어색해진 것일수도 있다. 저자는 본 책에서 고전에서의 흑염소, 현대 과학에서 조명하는 흑염소의 성분과 효능, 흑염소를 더 대중적인 건강식품으로 재탄생하기까지의 과정 등을 특유의 문체로 풀어내고 있다.1. 왜 흑염소인가? 2. 흑염소, 알수록 어려운 너 양, 염소, 산양 우선, 염소를 알아보자 양과 염소는 무엇이 다른가 산양과 염소는 무엇이 다른가 염소와 흑염소 흑염소를 키우다 흑염소를 달여먹다 한약의 명칭, 뭐 이리 많은가? 3. 고전에서의 흑염소 염소와 검은색 염소 별자리 이야기 동양의 고전을 탐구해보자 시경(詩經) 시찬고양(詩讚羔羊)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 명의별록(名醫別錄) 금궤요략(金要略) 제민요술(齊民要術) 비급천금요방(備急千金要方) 본초연의(本草衍義) 도경본초(圖經本草) 식료본초(食療本草) 이고(李) 본초강목(本草綱目) 동의보감(東醫寶鑑) 본초정화(本草精華) 의학입문(醫學入門) 식물본초(食物本草) 급유방 (及幼方) 광제비급(廣濟秘) 본경소증(本經疎證) 방약합편(方藥合編) 고전에 나타난 흑염소의 부위별 효능 4. 흑염소의 성분과 효능 3저4고 핫한 불포화지방산, 아라키돈산 항산화! 내가 책임진다. 청춘 비타민E와 토코페롤 지방을 태워버리는 에너지 부스터, 카르니틴 우리 몸의 강철 방패 비타민A 단백질의 기본단위, 아미노산 무기질을 쉽게 보지 마라 5. 건강식품은 의식동원이다 이경제는 왜 건강식품에 주목하는가? 몸에 좋다면 뭐든지 먹는다 시대에 따라 유행은 다르다 건강은 습관이다 한의원 처방과 건강식품의 차이 6. 흑염소, 건강을 만나다 제품 기획부터 개발까지 원장님, 흑염소입니다! 건강식품의 다섯가지 원칙 건강식품의 일곱가지 기준 이경제 흑염소는 왜 뽕잎을 먹는가? 17가지 전통원료와 흑염소가 만나면 어떻게 될까? 칡뿌리, 건조감귤껍질(진피), 익모초지상부, 약쑥잎, 아로니아원액, 감초, 참당귀뿌리, 천궁, 두충, 가시오갈피줄기, 작약, 건지황, 생강, 대추, 계피, 둥굴레, 복령균핵 흑염소진액을 만든 사람들 #1 행복을 파는 사람들 안정택 대표 #2 헥사인(HEXAIN) 양윤석 대표 7. 그래서, 흑염소다! 참고문헌‘국민 건강 전도사’ 이경제 원장이 흑염소를 집중 조명한 책 대한민국 국민보양식 흑염소의 새 시대를 위한 새로운 도전 흑염소 하나만을 단독으로 다룬 전문 실용서 지금도 우리 주변에는 ‘건강원’이 존재한다. 흑염소, 뱀, 개소주, 가물치, 붕어, 장어 등 동물성 원료는 물론 호박, 포도, 양파, 마늘, 사과, 민들레 등 친숙한 재료까지, 오가피, 칡, 산삼, 기타 약초 등 한방의 느낌이 물씬 나는 원료도 사용한다. 물론 ABC주스, 타트체리 등 지금 각광받는 원료들까지 사용한 다양한 제품을 만들고 있다. 약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약처럼 먹고 있다. 아무리 정신없이 바쁘게 변화하는 시대라고 해도, 소위 명품의 가치는 변하지 않듯, 흑염소도 그러하다.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찾는 사람은 줄지 않는다. 이렇게 변치 않는 국민 보양식으로 자리잡은 흑염소는, 흔한 표현이지만 한번도 안먹은 사람을 있어도 한번만 먹은 사람은 없다. 할머니부터 어머니로 이어져 내 자녀들에게도 한번쯤 권하고 찾게 되는 흑염소는 친숙한 원료이지만 정확히 누가 먹으면, 언제 먹으면 어떻게 좋은지에 대한 정보는 의외로 많이 없다. 왜일까? 굳이 논하지 않아도 그 장점을 누구나 알고 있다는 이유도 있을 것이며, 너무 친숙하다보니 자세한 설명을 넣는 것이 어색해진 것일수도 있다. 저자는 본 책에서 고전에서의 흑염소, 현대 과학에서 조명하는 흑염소의 성분과 효능, 흑염소를 더 대중적인 건강식품으로 재탄생하기까지의 과정 등을 특유의 문체로 풀어내고 있다. 흑염소는 ‘3저(低)4고(高)’로 정리해볼 수 있다. 지방과 콜레스테롤, 원재료 오염도는 낮고, 단백질, 칼슘, 철분, 비타민 함량은 높다. 그 밖에도 불포화지방산의 하나인 아라키돈산, 카르니틴, 비타민E와 비타민A, 각종 무기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고기로 먹어도, 탕이나 진액으로 먹어도 그 효과는 분명하다. 여성 나이 40세 이전에 3년 정도 흑염소를 먹으면 건강해진다는 속설이 있다. 실제로 필자의 한의원을 찾아오는 여성 환자들의 대부분은 ‘냉기’와의 싸움 중이다. 이 때마다 꼭 ‘흑염소를 먹어보고 싶은데요...’라며 거론하곤 한다. 무엇보다 우리가 흑염소의 성분에 주목해야 할 점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필요한 영양성분이 들어있다는 것. 어르신들도,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들도, 갱년기 여성과 남성들도, 인생이 피곤한 사회인들에게도 모두 좋은 것이 흑염소라는 것에 주목하자.
소나타 앨범 1
세광음악출판사 / 세광음악 편집부 엮음 / 198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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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음악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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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음악 편집부 엮음
피아노 교본입니다.
무작정 따라하기 파리
길벗 / 오유나 (지은이) /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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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나 (지은이)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는 여행지의 매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감성 매거진 ‘1권 테마북’, 고민 없이 떠날 수 있는 다양한 일정별&지역별 코스가 소개된 ‘2권 코스북’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은 도시별로 관광, 음식, 쇼핑, 체험 등 놓칠 수 없는 최신 여행 테마를 모두 소개해 여행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2권은 다양한 일정별・테마별・목적별 여행코스를 최다 구성하여 고민할 필요 없이 그대로 따라가면 되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코로나 이후 변화한 파리의 일상과 여행지 정보를 수록했으며 올림픽을 앞두고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주목할 만한 스폿 정보를 담았다. 또한 여행을 떠나는 설렘을 그대로 느끼고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표지를 전면 리뉴얼했다.1권 테마북 INTRO 작가의 말 프랑스 국가 정보 파리 지역 한눈에 보기 파리 여행 캘린더 STORY 프랑스 역사 프랑스인의 라이프스타일 파리를 즐기는 법 10 PARIS News Letter 2023~2024 SIGHTSEEING THEME 01 랜드마크 THEME 02 미술관 & 박물관 THEME 03 공원 THEME 04 로컬 스폿 THEME 05 파사주 THEME 06 파리의 밤 THEME 07 영화 속 파리 THEME 08 소도시 여행 EATING THEME 09 전망 레스토랑 THEME 10 셰프 레스토랑 THEME 11 로컬 맛집 THEME 12 와인 & 치즈 THEME 13 불랑주리 & 파티스리 THEME 14 카페 SHOPPING THEME 15 명품 쇼핑 THEME 16 편집숍 THEME 17 시장 THEME 18 식료품 THEME 19 약국 화장품 EXPERIENCE THEME 20 센강 라이프 THEME 21 문화 예술 공연 THEME 22 테마파크 THEME 23 축제 OUTRO 여행 준비 인덱스 2권 코스북 NTRO 파리 지역 한눈에 보기 파리 이렇게 간다 공항에서 파리 시내 들어가기 파리 시내 교통 한눈에 보기 알아두면 좋은 파리 여행 정보 파리 추천 여행 코스 PARIS AREA 1 에펠탑 주변 : 7∙15∙16구 AREA 2 샹젤리제에서 루브르까지 : 1·2·8·9구 AREA 3 몽마르트르 언덕 주변 : 9∙18구 AREA 4 생제르맹데프레 : 6·7·15구 AREA 5 라탱 지구 : 5구 AREA 6 시테섬 & 생루이섬 : 4구 AREA 7 마레 지구 : 3∙4구 AREA 8 리옹 역에서 바스티유까지 : 11∙12구 AREA 9 생마르탱 운하 & 벨빌 & 라 빌레트 : 10·11·19·20구 AREA 10 뷔토카유 & 베르시 & 뱅센 숲 : 12∙13구 AREA 11 라 데팡스 & 불로뉴 숲 : 라 데팡스, 16구 OUT OF PARIS AREA 1 베르사유 AREA 2 몽생미셸 AREA 3 쏘 AREA 4 오베르쉬르우아즈 AREA 5 프로뱅 AREA 6 지베르니 AREA 7 옹플뢰르 AREA 8 에트르타 AREA 9 디즈니랜드 파리 & 파크 아스테릭스 OUTRO 상황별 여행 회화 인덱스<코로나 이후 업데이트된 최신 정보 수록> 두 권으로 즐기는 완벽한 여행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 두 권으로 즐기는 완벽한 여행,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는 여행지의 매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감성 매거진 ‘1권 테마북’, 고민 없이 떠날 수 있는 다양한 일정별&지역별 코스가 소개된 ‘2권 코스북’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권은 도시별로 관광, 음식, 쇼핑, 체험 등 놓칠 수 없는 최신 여행 테마를 모두 소개해 여행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잡지를 보듯 재미있고 다양한 주제의 읽을거리와 시원한 사진 구성이 특징입니다. 2권은 다양한 일정별・테마별・목적별 여행코스를 최다 구성하여 고민할 필요 없이 그대로 따라가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여행 시 필요한 최소한의 여행 정보만을 담아 책의 무게를 줄이고 상세한 도보 코스 지도와 지역별 교통 지도가 삽입되어 처음 방문하는 해외 여행지에 대한 여행자들의 걱정을 줄였습니다. 1권에서 체크한 테마에 대한 여행지 코스를 2권에서 볼 수 있어서 두 권을 연동해서 보면 나만의 여행 코스를 새롭게 설계할 수 있습니다.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를 선택하면 그 지역을 더 쉽고 더 가볍게 만끽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코로나 이후 변화한 파리의 일상과 여행지 정보를 수록했으며 올림픽을 앞두고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주목할 만한 스폿 정보를 담았습니다. 또한 여행을 떠나는 설렘을 그대로 느끼고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표지를 전면 리뉴얼했습니다. 두 권으로 완벽한 여행이 가능한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를 지금 바로 선택하세요. 2023~2024 최신 정보 수록 <무작정 따라하기 파리> <1권 테마북> 지금 가장 핫한 파리 여행의 모든 것이 이곳에! 전문가가 엄선한 23가지 파리 테마 여행 정보 지금 파리의 최신 소식이 궁금하다면? 정답은 바로 무작정 따라하기 파리! 마감 직전까지 저자가 현지의 가장 핫한 최신 정보를 모으고 모아 담아낸 테마북은, 감각적이고 감성 가득한 새로운 표지와 함께 파리 여행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STORY> 여행자가 궁금해 하는 파리의 필수 정보가 한곳에! 여행 가기 전 알아두면 좋은 기본 정보를 비롯해 여행 계획에 도움이 되는 계절 캘린더, 프랑스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칼럼까지. 여행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필수 정보를 담았습니다. 특히 코로나 시대 이후의 현지 실황과 지금 변화하고 있는 따끈따끈한 파리 핫스폿 정보를 HOT&NEW 페이지에서 제공합니다. 누구보다 빠르게 파리의 핫이슈를 알고 싶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SIGHTSEEING> 파리의 매력을 듬뿍 담은 명소 정보가 가득 ‘파리에 왔다면 여기는 꼭 봐야지!’라고 말할 수 있는 대표 인기 명소를 엄선하여 꼼꼼하게 소개했습니다. 특히 저자의 10년 파리 생활의 내공이 엿보이는 현지인 추천 장소가 가득한 테마들을 놓치지 마세요. 로컬 스폿, 파사주, 파리의 밤 등의 테마에서 파리의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여행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EATING> 파리에서 뭘 먹을까 고민하고 있는 당신에게 전하는 해답 알고 먹으면 보이는 것들이 있다! 미식의 도시 파리를 제대로 만끽하는 방법이 바로 이 책 속에 있습니다. 에펠탑과 루브르 박물관을 바라보며 먹는 런치, 미슐랭 스타 셰프의 솜씨가 담긴 디너가 궁금하지 않으세요? 프랑스 음식을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와인과 치즈, 빵과 디저트에 대한 깨알 상식은 물론, 저자가 추천하는 현지 맛집, 그리고 요즘 파리에서 가장 핫한 카페 리스트까지! 알아두면 여행이 몇 배는 맛있고 즐거워지는 꿀 정보들이 당신의 파리 미식 여행을 책임집니다. <SHOPPING> 쇼핑 러버를 위한 파리 쇼핑 정보 총집합 쇼핑 천국 파리에서 완벽한 쇼핑을 하려면 여행을 떠나기 전 미리 쇼핑 아이템을 찜해 두는 것이 좋겠지요. 모든 것이 한곳에 모인 백화점을 돌 것인지, 최신 트렌드를 이끄는 편집숍에 갈 것인지, 아니면 약국 화장품 판매점과 슈퍼마켓을 정복할 것인지 각자의 취향과 필요에 따라 계획을 세워보세요. 그 모든 취향을 만족시켜줄 쇼핑 정보를 모으고 모았습니다. <EXPERIENCE> 더욱 깊숙이 파리를 즐기는 방법 센강을 가로지르는 유람선을 타고 유유히 흐르는 강을 바라보며 와인 한잔을 마시거나, 오페라 혹은 재즈 공연을 보고 하루를 마무리하며 파리를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요? 하루쯤 진짜 파리지앵이 된 기분으로 파리의 일상을 여행할 수 있는 체험 스폿 정보를 통해 더 풍성한 파리 여행을 만들 수 있습니다. <2권 코스북> 파리 시내 주요 지역과 근교 도시 완전 정복 파리에서 10여 년을 생활한 저자의 파리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2권 코스북에서는 자세한 지도, 합리적 동선의 코스와 함께 숨겨진 파리의 핫스폿을 꼼꼼하게 소개합니다. 처음 파리를 찾는 사람은 물론, 파리를 더 깊이 탐구하고 싶은 여행자의 마음도 충족할 수 있도록 자세하면서도 다양한 여행 정보를 담았습니다. <TRANSPORTATION>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정보 파리 샤를 드골 공항이나 오를리 공항에 도착한 후 입국, 유심 구매, 공항에서 시내까지 가는 방법 등의 과정을 단계별로 설명했습니다. 처음 파리에 가는 여행자라면 누구나 도착 후 이동이 가장 걱정되기 마련입니다. 어떤 교통수단을 타면 좋을지, 대중교통 티켓은 어떤 것을 사면 좋을지 걱정하는 여행자들의 고민을 덜어줄 친절하고 자세한 정보가 헤매지 않고 여행을 시작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TRAVEL INFORMATION> 지역 정보 한눈에 보기 지역별 첫 페이지에서는 해당 지역에서 꼭 해보면 좋은 머스트 리스트와 그 지역으로 가는 교통 정보를 상세하게 제공합니다. 메트로 노선이 촘촘하게 놓인 파리에서는 대부분 여행자가 메트로를 이용해 여행합니다. 따라서 여행자들이 대략의 동선과 위치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대표 관광지 정보, 소요 시간과 환승 정보 등을 체크해 두었습니다. 또 걷기, 자전거 등의 이동 정보와 관광 안내소, 치안 정보 등 여행자들이 궁금해할 수 있는 깨알 정보들을 세심하게 표시했습니다. <MAP> 정확한 세부 지역별 실측지도 세부 지역별 볼거리, 음식점, 쇼핑 장소, 체험 장소 등의 위치를 실측 지도로 자세하게 보여줍니다. 책에 실린 여행지 정보는 물론 본문에서 소개하지는 않았지만 유명하거나 알아두면 좋은 곳도 빠짐없이 표시했습니다. 특히 여행자들의 편의를 도울 슈퍼마켓, 스타벅스, 맥도날드, 우체국, 경찰서, 관공서 위치도 꼼꼼하게 체크했습니다. 지도 스폿에는 본문 연동 페이지를 함께 표시해 편리하게 상세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COURSE> 일정별·지역별 추천 여행 코스 1일, 3일, 4일 파리 여행 코스와 로컬 스폿 코스, 여유와 낭만 가득한 하루 코스 등 일정과 유형에 따른 전체 코스는 물론, 지역별 추천 동선 코스를 제안합니다. 이 코스는 어디까지나 저자의 추천 스폿을 중심으로 가장 효율적인 동선으로 제안하는 코스이므로 이것을 바탕으로 본인만의 즐거움이 가득한 파리 여행 코스를 만들어 보세요! <ZOOM IN> 지역별 상세 여행 정보 각 지역의 추천 명소, 음식점, 쇼핑, 체험 장소 등의 상세 정보를 제공합니다. 모든 장소는 한글명과 프랑스어 또는 영어, 현지 발음을 함께 표기했습니다. 스폿 정보에는 2권의 상세 지도상 위치, 1권에서 소개된 본문 페이지가 연동 표기되어 있어 자세한 추가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했습니다.
금강경 독송과 마음 바치는 법
백성욱연구원 / 임덕규, 정천구, 류주형, 이종찬, 여해룡, 송재운, 송석구, 김양경, 정재락, 리영자, 이주현, 김선형, 장한기, 이건호, 류종민, 원혜영, 최용춘, 헬렌 S. 정 (지은이) / 20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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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욱연구원
소설,일반
임덕규, 정천구, 류주형, 이종찬, 여해룡, 송재운, 송석구, 김양경, 정재락, 리영자, 이주현, 김선형, 장한기, 이건호, 류종민, 원혜영, 최용춘, 헬렌 S. 정 (지은이)
불교계 독립 운동가이자 대한민국 건국에 앞장선 정치인, 그리고 동국대학교의 기틀을 세운 총장이자 퇴임후에도 많은 제자들을 양성한 교육자셨던, 20세기 한국이 낳은 세계적 선지식 백성욱 박사 탄신 123주년을 맞아 불교계, 학계, 정재계 그리고 문화계 저명인사들이 모여 백 박사님의 삶과 가르침에 대한 회상을 풀어 놓았다. 백성욱 박사님의 종교 철학과 수행법을 연구하기 위해 출범한 비영리 민간연구단체인 백성욱연구원이 2년여의 기획 끝에 내놓은 결실로 시대의 활불로 존경받던 백성욱 박사님의 다양한 면모와 그 핵심 철학인 금강경 독송과 마음 바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발간사 머리말 1장. 대한민국의 큰 스승, 백성욱 박사 세상 모든 고통을 한 번에 돌려내는 한 마디 / 임덕규 백성욱 선생님에게 배운 금강경 공부 / 정천구 백 선생님과 함께한 일요일 / 류주형 대원경상절친소 / 이종찬 백성욱 박사님, 미스터리로 풀다 / 여해룡 시대의 활불 - 백성욱 / 송재운 2장. 삶이 곧 수행이다, 스스로 닦고 깨쳐라 동국대 중흥이 불교중흥 / 송석구 금강경 공부 : 내 안의 빛을 찾는 수행 / 김양경 백성욱 선생님의 가르침과 나의 불교 신앙 / 정재락 내 앞에 나타난 보살 백성욱 박사님 / 리영자 평범하지만 탁월한 가르침 / 이주현 관상학으로 본 백성욱 박사 / 김선형 3장. 그리운 선생님, 다시 한 번 뵐 수 있다면 언제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 장한기 너 평생 그렇게 헐떡거리고 살련 / 이건호 오늘의 부처님, 백성욱 박사 / 류종민 소중한 기억을 통해 이끄는 눈부신 미래 / 원혜영 방생하는 마음 / 최용춘 내 마음이 부처요, 내 집이 법당이다 / 헬렌 S. 정 탄신 123주년, 시대의 활불 백성욱 박사의 삶과 철학을 각계 저명인사 18인의 글로 만난다! 백성욱 박사의 전인적 삶 속에서 배우는 금강경 독송과 마음 바치는 법! 미당 서정주 시인이 생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매력적인 남자라고 극찬해 마지않았던 한국이 낳은 최고의 선지식 백성욱 박사. 그는 석가모니 부처님의 가르침을 현대적으로 소화하여 전인적 인격을 완성한 분이다. 어린 시절 출가하여 승려 생활을 하셨고 유럽에 유학하여 독일에서 <불교순전철학>이라는 논문으로 한국 불교가 배출한 최초의 독일 박사가 되었다. 귀국 후에는 금강산에서 수도하며 해인삼매를 얻으셨고 이승만 전 대통령과 함께 독립 운동과 대한민국 건국 운동에 앞장선 겨레 사랑의 애국자로 건국 초기 내무 장관을 지내셨다. 이후 동국 대학교 총장으로 봉사하며 오늘날 동국 대학교의 기틀을 잡고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들을 키워낸 교육자였다. 은퇴한 후에는 열반하실 때까지 20년 넘게 금강경 독송과 마음 바치는 공부를 중심으로 스스로 수행하면서 후학들을 지도하셨다. 시대의 활불로 존경받은 백성욱 박사님의 탄신 123주년을 맞아 그의 삶과 철학을 연구하기 위해 발족된 민간연구단체 백성욱연구원이 학계, 종교계, 문화계, 재계, 정치계의 저명인사들을 모아 백성욱 박사님의 생애와 가르침을 회고하는 문집을 펴냈다. 백성욱 박사님께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가르침을 받은 18분의 각계각층 원로들의 눈으로 본 백성욱 박사의 모습을 통해 불교계 독립운동가이자 애국자이며 교육자로, 또한 지치지 않는 수행자로 ‘시대의 활불’이라 존경받은 백성욱 박사에 관한 이야기들과 그의 정신세계 지도 원리인 금강경 독송과 마음 바치는 법을 조망할 수 있을 것. 월간 디플로머시 회장이자 전 국회의원인 임덕규 회장은 백성욱 박사님이 동국대 총장을 하실 때 학생으로서 찾아뵙고 가르침을 받은 인연으로 한국 최초의 영문 외교 잡지를 창간해 무려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각국 대통령, 수상과 왕 등 500여명의 글로벌 리더들을 인터뷰 해올 수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세상 모든 고통을 돌려내는 한 마디를 백성욱 박사님의 법문을 통해 배웠고 그것이 임덕규 회장으로 하여금 평생토록 무모하다고 할 정도의 도전을 계속해내고 성공하며 보람된 삶을 살 수 있었던 비결로 꼽는다. 유명 조각가로 현재까지도 활발히 예술혼을 불태우고 있는 류종민 중앙대 명예 교수는 백성욱 박사님께 간단하고도 실천하기 쉬운 생활 속 불교수행법을 배운 은덕이 더할 나위 없이 높고 감사함을 이야기한다. 우리나라 문화예술계의 거목인 장한기 동국대 교수는 백성욱 박사님이 동국대 총장으로 재임시절 대한민국 최초의 연극영화과가 만들어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준다. 우리나라 연극계의 태두인 동랑 유치진 선생님과 백성욱 박사의 만남으로 인해 오늘날 세계적인 한류 열풍의 바탕이 된 드라마 센터와 지금의 서울예술대학교의 전신인 연극아카데미가 창립되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백성욱 박사는 예의 시대를 앞서가는 안목으로 지금 돌이켜보면 놀라운 일들을 많이 이루셨는데 생전에 “남자는 사막에도 기와집을 지을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을 자주 하신 것처럼 문화 예술계는 물론 사회 경제 전반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일들을 도맡아 하셨음을 이 책에서 소개된 각계각층의 원로들의 회고를 통해 알 수 있다. 백성욱 박사님의 가르침을 받으며 마음공부를 시작한 덕분에 무일푼 고학생에서 대학 교수로, 더 나아가 한 대학의 총장으로 자리매김한 정천구 전 영산대 총장도 백성욱 박사님의 마음공부법과 금강경 독송법을 책과 강의를 통해 널리 알려온 제자들 중 한 명이다. 그는 백성욱연구원 이사장으로 봉사하며 월례 정기 세미나와 학술회의 그리고 이번 탄신 123주년 기념 문집 등을 펴내며 백성욱 박사님의 삶과 철학을 연구하고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동국대학교 총장직을 두 번이나 연임한 덕분에 백성욱 박사님과 ‘총장 연임’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게 된 송석구 전 총장도 백성욱연구원 원장으로 취임해 백성욱 박사의 수행법과 그가 동국대는 물론 현대 불교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연구하는데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송 전 총장과 동문수학한 동기이자 동국대 명예 교수인 송재운 교수도 활발한 세미나 활동과 학술연구를 통해 이에 힘을 보태는 백성욱연구원의 핵심 멤버다. 백성욱 박사님이 우리나라의 건국 초기에 독립운동가이자 정치인으로 또한 불교 수행자이자 교육자로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시대를 앞서가는 안목과 불도저 같은 추진력으로 이뤄내신 일들은 지금의 시선으로 돌이켜봐도 놀라운 것들이 많다. 어떻게 그 어려운 시절에 그런 일들을 척척 이뤄내시며 한 평생을 지치지 않는 수행자이자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남자로 또한 제자들에게 한없는 존경을 받는 인생 스승으로 자리매김하셨는지 경이로울 따름이다. 백성욱연구원은 백성욱 박사님의 업적에 비해 대중적인 인지도가 낮고 그의 빼어난 철학과 사상이 잊혀져가고 있는 현실을 타파해 앞으로도 활발한 연구 활동과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한 강연과 세미나를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 책 <금강경 독송과 마음 바치는 법>이 백성욱 박사님의 탄신 123주년을 맞아 새롭게 펼쳐나갈 그 여정에 이정표가 되어주길 기원한다.어려웠던 시절 어쩌면 당시 내 분수에 맞지 않는 국회의원이라는 거창한 꿈을 꿨던 청년에게 백 총장님이라는 존재는 남자가 한번 뜻을 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살아 숨 쉬는 신화와 같았다. 총장님은 종종 “남자는 사막에도 기와집을 지을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을 하셨다.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유학을 통해 실력을 쌓고 금강산 수도 등의 수련을 바탕으로 도인의 풍모를 보여주시는 백 총장님이셨기에, 그 카리스마와 지식을 바탕으로 연마된 통찰력과 혜안은 대한민국에서 감히 따라올 자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뛰어난 분이라 그 말씀이 절절하게 와 닿았다. --- 임덕규 <세상 모든 고통을 한 번에 돌려내는 한 마디> 선생님이 열반하신 후 1990년대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전개된 신과학 운동을 접하게 되면서 나는 백 선생님께서 가르치신 바가 과학적인 소원 성취의 방법이자 오히려 시대를 앞서간 혜안이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물론 선생님의 가르침이 신과학운동과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소원 성취에는 정말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법칙이 존재했던 것이다. 우리 삶의 목적이자 궁극적인 행복은 올바른 소원을 세우는 삶에 있으며 그런 소원은 이뤄질 수 밖에 없음을 나는 선생님에게 배웠다. --- 정천구 <백성욱 선생님께 배운 금강경 공부> 지금도 기억이 나는 일화 하나는 일요일마다 텅 빈 학교에 총장님이 평소과 같이 출근하셔서 이곳저곳 손볼곳 많은 교정을 시찰하고 다니시던 모습이다. 1956년 당시 총장님의 권유로 얼떨결에 학도호국단 총학생회장직을 맡아 하던 나는 왜 평소에도 일을 많이 하시는 총장님이 일요일에도 쉬질 않고 학교에 나오시나 궁금해 묻기도 여러 번, 돌아오는 대답은 한결 같았다. “이 큰 집을 누가 한 사람이라도 지켜야하질 않니.” --- 류주형 <백 선생님과 함께한 일요일>
성인을 위한 반주 비기닝 2 (스프링)
음악세계 / 송은정 (지은이) /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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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세계
소설,일반
송은정 (지은이)
성인 또는 피아노를 어느 정도 배우다 코드 반주를 해 보고 싶어 하는 모든 학습자를 위한 실용음악 피아노 코드 반주 기초 교본이다. 세련된 방식의 여러 반주패턴들을 인기 있는 다양한 장르의 선별된 곡을 통해 쉽고 차근하게 배워나갈 수 있도록 하였고, QR코드를 수록하여 실제 연주를 적용하여 연습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Chapter1 7코드의 사용과 3박자/6박자 리듬반주 이론이해 7코드 정리하기---8 이론이해 7코드의 변신---10 이론이해 3박자/6박자 리듬 반주---12 연습곡 My Favorite Things---14 연습곡 Je Te Veux---18 연습곡 봄날 벚꽃 그리고 너---20 Chapter2 가요, 팝 반주 시작-4비트 이론이해 전주/후주 연습하기---24 연습곡 사랑하기 때문에---26 연습곡 그대와 영원히---28 실천 연습곡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30 연습곡 오늘같이 이런 창밖이 좋아---32 실천 연습곡 사랑하기 때문에---34 연습곡 My Way---36 연습곡 보고 싶다---38 연습곡 사랑합니다---40 연습곡 세월이 가면---42 연습곡 애인있어요---45 Chapter3 아르페지오형 반주 이론이해 아르페지오 3-패턴---50 연습곡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52 연습곡 You Raise Me Up---54 연습곡 Song From A Secret Garden---56 연습곡 시네마 천국 Love Theme---58 실천 연습곡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60 실천 연습곡 You Raise Me Up---62 실천 연습곡 Song From A Secret Garden---64 실천 연습곡 시네마 천국 Love Theme---66 이론이해 아르페지오 sus4코드---68 연습곡 Cavatina---70 연습곡 Christmas Song---72 실천 연습곡 Cavatina---74 실천 연습곡 Christmas Song---76 이론이해 아르페지오 패턴 변형(기타 반주 효과)---78 연습곡 When I Dream---80 연습곡What A Coincidence---82 연습곡 Love Affair---84 실천 연습곡 When I Dream---86 실천 연습곡 What A Coincidence---88 실천 연습곡 Love Affair---90 Chapter4 8비트 반주 이론이해 8비트 리듬---94 이론이해 보사노바 리듬---95 연습곡 풍선---96 연습곡 꿍따리 샤바라---98 연습곡 제주도의 푸른 밤---100 이론이해 재즈 느낌의 리듬---102 이론이해 재즈 느낌의 화성---103 이론이해 재즈 화성 비교해보기---103 연습곡 징글벨---104 연습곡 Someday My Prince Will Come---108 Chapter5 고급형 코드 반주 이론이해 고급형 코드 반주---112 고급형 연습곡 White Christmas---114 고급형 연습곡 보고 싶다---116 고급형 연습곡 세월이 가면---118 고급형 연습곡 그대 내게 다시---120 고급형 연습곡 A Whole New World---122 고급형 연습곡 Desperado---124 고급형 연습곡 The Greatest Love Of All---126 고급형 연습곡 Let It Go---128 고급형 연습곡 Rainbow bridge---130 고급형 연습곡 Summer---132 고급형 연습곡 Someday My Prince Will Come---135 이론이해 리드시트로 반주하기 열공 연습곡 꿍따리 샤바라---138 열공 연습곡 제주도의 푸른 밤---139 열공 연습곡 보고 싶다---140 열공 연습곡 그대 내게 다시---142 열공 연습곡 세월이 가면---144 열공 연습곡 애인있어요---145 열공 연습곡 When I Dream---146 열공 연습곡 Christmas Song---147 고급형 연습곡 이론이해 열공 연습곡성인 또는 피아노를 어느 정도 배우다 코드 반주를 해 보고 싶어 하는 모든 학습자를 위한 실용음악 피아노 코드 반주 기초 교본입니다. 세련된 방식의 여러 반주패턴들을 인기 있는 다양한 장르의 선별된 곡을 통해 쉽고 차근하게 배워나갈 수 있도록 하였고, QR코드를 수록하여 실제 연주를 적용하여 연습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권에서는 특징 있게 풀어낸 코드의 기본형인 원액코드와 함께 한 단계 나아간 리듬이 주는 즐거움과 코드의 사용을 이론이해, 연습곡, 실천 연습곡, 고급형 연습곡, 열공 연습곡인 리드시트로 구성하여 배워가면서 생각하며 연주하는 방법, 연주하며 즐기는 방법에 대해 더 많이 익숙해질 수 있도록 제시하였습니다. [이 책의 특징] · 세련된 방식의 여러 반주패턴 제시 · 인기있는 예제곡으로 쉽고 재미있게 학습 · 실제 연주 영상을 볼 수 있는 QR코드 수록
그해, 여름 손님 (양장)
잔(도서출판) / 안드레 애치먼 지음, 정지현 옮김 / 2018.03.05
16,800
잔(도서출판)
소설,일반
안드레 애치먼 지음, 정지현 옮김
화이팅 어워드 수상자 안드레 애치먼의 감각적인 언어로 열일곱 살 엘리오와 스물네 살 올리버 두 남자의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 낸 작품이다. 2007년 해외 출간 당시 람다 문학상 게이 소설 부문에서 수상하는 등 세계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그리고 10년 후 영화 [Call Me By Your Name]으로 재탄생, 선댄스 영화제에서 찬사를 받으며 다시금 전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피아노 연주와 책이 삶의 전부인 열일곱 소년 엘리오는 이탈리아 해안가의 별장에서 여름을 맞이한다. 부모님은 책 출간을 앞두고 원고를 손봐야 하는 젊은 학자들을 초대하는데, 그해 여름 손님은 스물넷의 미국인 철학교수 올리버다. 엘리오는 자유분방하면서도 신비한 매력으로 만나는 사람마다 매료시키는 올리버에게 첫눈에 반하면서 거침없이 빠져든다. 올리버는 엘리오가 다가갈 때마다 "나중에!"라며 피하지만, 결국 둘은 멈출 수 없는 사랑을 나눈다. 하이든, 리스트, 바흐와 헤라클레이토스, 파울 첼란, 퍼시 셸리, 레오파르디를 넘나드는 두 사람의 의식 세계와 온전히 하나가 되고자 열망하는 몸짓이 세련되고 품위 있는 로맨스를 완성해 낸다.저자 서문 1부|나중이 아니면 언제? 2부|모네의 언덕 3부|산클레멘테 신드롬 4부|텅 빈 자리20th 람다 문학상 게이 소설 부문 수장작 영화 《CALL ME BY YOUR NAME》 원작 소설 화이팅 어워드 수상자 안드레 애치먼의 감각적인 언어로 열일곱 살 엘리오와 스물네 살 올리버 두 남자의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 낸 작품이다. 2007년 해외 출간 당시 람다 문학상 게이 소설 부문에서 수상하는 등 세계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그리고 10년 후 영화 《CALL ME BY YOUR NAME》으로 재탄생, 전 세계 영화제 57관왕 및 193개 부문에서 노미네이트하면서 다시금 이목을 끌고 있다. 피아노 연주와 책이 삶의 전부인 열일곱 소년 엘리오는 이탈리아 해안가의 별장에서 여름을 맞이한다. 부모님은 책 출간을 앞두고 원고를 손봐야 하는 젊은 학자들을 초대하는데, 그해 여름 손님은 스물넷의 미국인 철학교수 올리버다. 엘리오는 자유분방하면서도 신비한 매력으로 만나는 사람마다 매료시키는 올리버에게 첫눈에 반하면서 거침없이 빠져든다. 올리버는 엘리오가 다가갈 때마다 “나중에!”라며 피하지만, 결국 둘은 멈출 수 없는 사랑을 나눈다. 하이든, 리스트, 바흐와 헤라클레이토스, 파울 첼란, 퍼시 셸리, 레오파르디를 넘나드는 두 사람의 의식 세계와 온전히 하나가 되고자 열망하는 몸짓이 세련되고 품위 있는 로맨스를 완성해 낸다. 시대가 변해도 여전히 낯선 사랑의 이름, 동성애 세련된 문체로 펼쳐 내는 지중해 여름 공기보다 더 뜨거운 사랑! 《그해, 여름 손님》은 훗날 성장한 엘리오가 그해 여름을 회상하는 것으로 시작해, 올리버와 함께 보낸 리비에라에서의 6주, 로마에서의 특별한 날들을 배경으로 언제까지나 함께 할 수 없고 누구에게도 말할 수도 없는 비밀을 안은 채 특별한 친밀함을 쌓아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마음을 온전히 열어 보이지 않는 올리버를 향해 욕망을 떨쳐낼 수 없는 지경에 이른 엘리오는 지중해 뜨거운 여름 공기보다 더 뜨거운 목소리로 되뇐다. 내 눈의 빛, 내 눈의 빛, 당신은 세상의 빛, 내 인생의 빛 같은 사람이에요. 내 눈의 빛 같은 사람이라는 말의 의미를 몰랐고 대체 어디서 튀어나왔는지 의아했지만 말도 안 되는 그런 표현에도 눈물이 나왔다. 그의 베개와 수영복에 눈물을 흘리고 싶었다. 그가 혀끝으로 닦아서 슬픔이 사라지게 만들어 줬으면 했다. 그가 내 발을 만진 이유가 이해되지 않았다. 추파를 던진 걸까? 아니면 다정한 포옹 마사지처럼 좋은 의도로 보내는 연대감이나 동지애의 표시일까? 더 이상 성관계를 맺지는 않지만 친구로 지내면서 가끔 영화를 보러 가는 연인 사이의 가벼운 쿡 찌르기 같은 걸까? 아니면 아직도 기억나는 그 말, 아무런 결과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언제나 우리 사이에 감정이 남아 있을 거라는 뜻인가? ---111p “네 이름으로 나를 불러 줘. 내 이름으로 너를 부를게.” 《그해, 여름 손님》은 엘리오의 목소리를 통해 두 사람이 사랑하는 장면을 감성적이고 세련되게 표현한다. 선정적인 육체 묘사보다 내면의 감정을 날것 그대로 전한다. 특히 원제이기도 한 “Call Me by Your Name.”이 나오는 장면은 몸과 몸의 관계를 넘어 누구와도 공유한 적 없는 정신 영역까지도 함께 해야 비로소 두 사람이 완전한 하나가 된다는 주제를 잘 드러낸다. 진정한 사랑을 육체의 끌림과 관계로 표현하는 대신 사람과 사람의 완벽한 교감으로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동안 난 어디에 있었던 거지? 올리버, 내가 어릴 때 당신은 어디에 있었나요? ‘이게 없는 삶은 무슨 의미일까?’라는 질문이기도 했다. 끝에서 한 번도 아니고 여러 번 “그만둔다면 난 죽을 만큼 괴로울 거예요. 그만둔다면 난 죽을 만큼 괴로울 거예요.”라고 말한 사람이 그가 아니라 나인 이유였다. 그것은 내 꿈과 환상, 그와 나, 그의 입에서 내 입으로, 다시 그의 입으로 입에서 입으로 왔다 갔다 하는 욕망의 말을 완성하는 길이었다. 내가 외설스러운 말을 시작했는지 그가 부드럽게 따라 하다가 말했다. “네 이름으로 나를 불러 줘. 내 이름으로 너를 부를게.” 태어나 처음 해 본 일이었다. 그를 내 이름으로 부르는 순간 나는 그 전에, 어쩌면 그 후에도 타인과 공유한 적 없는 영역으로 들어갔다. ---171p 《그해, 여름 손님》을 읽으며 시간과 공간이 가로막아도 결코 변하지 않는 사랑을 느껴 보기 바란다. 두 연인의 절박한 숨소리가 느껴지는 순간 가슴이 뜨거워질 것이다. 제90회 아카데미 4개 부문 노미네이트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원작 소설 *《뉴욕 타임스》 선정 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선정 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 *《워싱턴 포스트》 선정 올해 최고의 책 *《시카고 트리뷴》 선정 올해의 책 *《시애틀 타임스》 선정 올해의 책어쩌면 그때 시작되었는지도 모른다. 그가 도착하여 평상시처럼 늘어지는 점심 식탁에서 내 옆에 앉았을 때, 그해 여름 우리 집으로 오기 전 시칠리아에 잠깐 머무느라 살이 약간 탔지만 손바닥은 부드러운 발바닥과 목, 팔처럼 태양에 별로 노출되지 않아서 창백한 빛깔임을 깨달았을 때 말이다. 당신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연주할게요, 그만 하라고 할 때까지, 점심시간이 될 때까지, 내 손가락이 벗겨질 때까지. 난 당신을 위해 뭔가 해 주는 게 좋고 당신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테니까 말만 해요. 처음 본 순간부터 좋았어요. 친근하게 다가가는 나에게 또다시 얼음처럼 차갑게 반응할 때조차. 우리 사이에 이런 대화가 이루어졌다는 것, 여름을 눈보라 속으로 가져가는 쉬운 방법이 있다는 사실을 나는 절대로 잊지 못할 거예요. 다음 날 우리는 테니스 복식 경기를 했다. 쉬는 시간에 그가 마팔다의 레모네이드를 마시면서 한 팔을 내 어깨에 걸치고 친근한 포옹 마사지를 하듯 엄지와 검지로 살짝 꼬집었다. 정말 다정한 느낌이었다. 하지만 나는 마법에 홀린 듯 완전히 정신을 빼앗겨 그의 손에서 빠져나오려고 몸을 비틀었다. 조금이라도 더 그대로 있다가는 큰 태엽을 만지는 순간 불구의 몸이 허물어져 버리는 작은 목각 인형처럼 속수무책일 것 같았다.
클래식이 알고 싶다 : 고전의 전당 편
위즈덤하우스 / 안인모 (지은이) /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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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안인모 (지은이)
2019년 출간 후 클래식 입문자와 애호가 모두에게 극찬을 받고 클래식 대중화에 방점을 찍은 베스트셀러 <클래식이 알고 싶다>의 두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1권 ‘낭만살롱 편’에서 낭만주의 시대의 대표적인 음악과 음악가들에 대해 다루었다면, 2권 ‘고전의 전당 편’에서는 클래식의 기원과 뿌리, 바로크 고전 음악 이야기를 담았다. 비발디, 바흐, 헨델,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파가니니 등 클래식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음악가들의 삶과 주요 명곡 리스트, 그리고 명곡이 탄생하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 모두를 생생하게 소개한다.시작하며 : 고전은 영원하다, 레전드 음악가의 빛과 어둠 1. 사계를 남기고 떠난 세속신부, 비발디 2. 시대를 초월한 음악의 헌정, 바흐 3. 음악의 메시아, 멋쟁이 코즈모폴리턴 헨델 4. 음악의 천지창조, 교향곡의 파파 하이든 5. 신이 사랑한, 천사의 마술 피리 모차르트 6. 운명의 목덜미를 흔든, 불멸의 베토벤 외전. 천사와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 파가니니 나가며 : 닿을 수 없는 환희의 순간을 향해★ 클래식계 셀러브리티 김선욱, 대니구, 박용만, 홍진호 강력 추천 ★ 음악 팟캐스트 부동의 1위, 클래식 교양서에 한 획을 그은 베스트셀러! 『클래식이 알고 싶다』 두 번째 이야기, 고전의 전당 편 출간! “고전은 영원하다. 바로크 고전이 없었다면 현대 클래식 음악은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다!” 비발디, 바흐, 헨델,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파가니니… 국내 최고의 클래식 스토리텔러 안인모와 함께 클래식의 기원, ‘바로크 고전 음악’을 함께 읽고 듣는 시간! 국내 최고의 클래식 콘텐츠 제작자이자 스토리텔러로 평가받는 안인모의 『클래식이 알고 싶다』 시리즈의 흥행 포인트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고 실용적인 클래식 교양서’라는 점에 있다. 1권 ‘낭만 살롱 편’을 이어 이번에 출간된 ‘고전의 전당 편’은 17, 18세기에 펼쳐진 바로크 고전 음악가들의 인생 이야기를 현재형으로 생동감 넘치게 서술했을 뿐 아니라 200여 개의 명곡들을 바로 감상할 수 있는 QR코드를 본문 중간 중간에 수록하여 ‘독서와 음악 감상을 함께 할 수 있는 클래식 엔터테인먼트북’으로서의 특장점을 갖추고 있다. 또한 클래식 입문자들을 위해 꼭 알아야 할 클래식 용어를 정리한 ‘래알꼭알’ 코너, 음악가들의 비화를 담은 ‘래알깨알’ 코너와 더불어 지금 바로 클래식 대화가 가능해지는 음악가별 주요 리스트와 추천 명곡 플레이리스트를 수록했다. 2권 ‘고전의 전당 편’ 출간을 기념하여 현재 가장 유명한 클래식계 셀러브리티, 오피니언 리더들의 뜨거운 찬사도 쏟아지고 있다.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 김선욱,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 예술의 전당 이사장이자 전 두산그룹 회장 박용만, JTBC 「슈퍼밴드」의 초대 우승팀인 밴드 ‘호피폴라’의 멤버이자 첼리스트 홍진호의 추천사가 더해져 빛을 발한다. 임동혁, 조성진, 임윤찬 등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K클래식 열풍의 주역들도 바로크 고전 음악을 듣고 연습하며 성장했다. 이토록 예술사적으로 가장 중요하고 가치 있는 바로크 고전 음악을 친근하고 대중적으로 재현한 책, 『클래식이 알고 싶다 : 고전의 전당 편』을 읽으면 누구나 ‘클래식 마니아’ ‘클래식 좀 아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위대한 음악가들의 인생은 곧 그들의 작품이 되었다.” 바로크 고전 거장들에 대한 가장 깊이 있고 섬세한 탐구의 결정체! “베토벤 음악은 너무 길고 지루해.” “비발디 하면 「사계」 밖에 기억이 안 나” 대중들에게 바로크 고전 시대 음악가들에 대해 물으면 보통 ‘어렵고 고루하다’는 평이 많다. 이에 안타까움을 느낀 안인모 저자는 바로크 고전 음악과 당시 음악가들이 지닌 다채로운 매력을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2권 ‘고전의 전당 편’을 썼다. 사제이기에 제약된 삶을 살았지만 음악에서만큼은 솔직하고 자유로웠던 비발디, '음악의 아버지'라 평가받지만 실은 어려운 경제 사정 때문에 힘겹고 치열한 삶을 살았던 바흐, 대중의 취향을 정확하게 꿰뚫은 타고난 흥행사이자 비즈니스 전략가 헨델, 빈에서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유일한 음악가 하이든 등 거장들의 당시 일상과 고민을 21세기를 살아가는 독자들의 감수성에 맞추어 생생히 재현했다. 또한 마감 10분 전에 곡을 완성한 벼락치기의 명수 모차르트, 병약했지만 마음만은 누구보다도 강하고 자신감 넘쳤던 베토벤, 현재까지도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로 불리고 있지만 알고 보면 가난한 이들을 위한 기부 천사였던 파가니니까지 음악 교과서에서 단편적으로만 접했던 위대한 음악가들의 삶을 ‘가장 인간적이고 수평적인 시선’으로 조명했다는 점에서 이 책의 의의가 있다. 한마디로 ‘클래식의 클래식, 레전드 오브 레전드 음악가’들의 빛과 어둠, 음악적 성취 모두를 집대성한 책, 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바로크 고전 음악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책이다. 이번 고전의 전당 편에서는 고전의 고전, 클래식의 클래식을 풀어 갑니다. 먼저, 우리가 사랑하는 지금의 음악의 근원, 그 기원으로 올라 가볼까요? 서양 음악은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에서 기원하지만 지금 콘서트홀에서 연주되고 있는 클래식 음악은 바로크 시대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바로 그, 바로크 시대부터 이야기합니다.- ‘시작하며’ 중에서 이탈리아, 바이올린, 그리고 협주곡! 이제 이 세 단어와 함께 ‘비발디’ 가 떠오르시나요? 비발디는 오페라 작곡가나 음악감독이기 전에 바이올리니스트였어요. 그의 천성은 손가락을 잽싸게 놀려서 빠른 비트 위에 선율을 그어주고 생동감 있는 부점 리듬을 연주하는 것이었지요. 피에타의 여학생들을 위해 작곡한 그의 바이올린 협주곡은 이 사회의 검열이 도사리고 있는 탓에 정제된 면이 있지만, 이후의 바이 올린 협주곡에서는 비발디가 온전히 느껴집니다. 빠른 악장의 바이올린은 바쁘고 활기 있는 비발디 같기도 하고, 느린 악장의 바이올린은 마치 그가 아무에게도 하지 않던 자신의 이야기를 조곤조곤 늘어 놓으며 슬퍼하는 듯 들려요. 때로는 함께 노래하는 듯도 하고, 또 가끔은 크게 소리치며 화를 내는 것도 같아요. 바이올린과 일심동체였던 비발디는 자신의 오페라 공연 때 쉬는 시간이 되면 바이올린을 들고 무대에 올라가 자신만의 기교가 섞인 연주를 보여줬습니다. 당시 비발디의 연주를 직접 본 이들의 감상평은 놀라움 그 자체였어요.- ‘사계를 남기고 떠난 세속신부, 비발디’ 중에서
벌거벗은 미술관
창비 / 양정무 (지은이) /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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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소설,일반
양정무 (지은이)
다양한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며 미술사를 풀어내는 우리나라 최고의 미술 안내자 양정무가 미술에 대한 우리의 오래된 고정관념을 환기하며 미술작품을 통한 사유와 감성의 확대를 모색한 책이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아우르는 미술의 장구한 역사를 인류 문명사적 관점에서 연구하는 미술사학자이자 ‘인문학의 꽃’으로 불리는 미술사를 대중화하는 데 노력해온 양정무가 오랫동안 미술작품을 마주할 때마다 고민해오던 문제들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집요하면서도 자상하게 풀어낸다. ‘미술은 왜 끊임없이 과거로 되돌아가려는 속성을 보여주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고전미술의 신화화 과정을 파헤치고, 미술관에 들어설 때마다 느끼던 무게감을 초상화의 무표정성이라는 관점에서 분석한다. 이 밖에도 박물관과 시민사회의 함수관계, 화려한 미술 속에 담긴 질병의 그림자 등을 통해 인간이 미라는 추상적인 관념을 어떻게 시각적으로 구축했는가를 살핌으로써 독자들을 미술에 대한 다각적인 성찰로 이끈다. 과거와 현재, 서구와 한국을 넘나들면서 펼쳐지는 설명은 직관적이고도 유려해서 저자의 치열한 문제의식을 부담 없이 따라갈 수 있다. 풍성한 화보를 곁들인 양정무의 입체적 안내를 통해 독자들은 안온하고 고상한 세계로 여겼던 미의 세계가 격동하는 뜨거운 세계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나도 아르카디아에 있다” 아름다운 미술 속 반전 이야기 1장 고전은 없다 미술 입시의 석고 데생 우리가 아는 고전미술은 짝퉁이다? 색을 입은 그리스 조각 고귀한 단순과 고요한 위대 동경 유학생들의 충격 개구리에서 아폴로까지, 아름다움의 등급화 전쟁과 고대 그리스미술 인간을 위한 건축, 파르테논 신전의 세계 무기 없는 전쟁, 고대 올림픽 고대 그리스는 몸짱이 대접받는 사회 이제야 드러나는 고전미술의 실체 2장 문명의 표정 미술은 웃지 않는다? 미소를 통해 생을 예찬하다, 고대 문명의 첫 표정 웃음을 금지하다, 그리스 고전기 문명의 표정 신을 찬미하다, 중세 시대 문명의 표정 자신을 드러내다, 르네상스 문명의 표정 바로크, 초상화 속에 웃음이 등장하다 화가의 얼굴 권력의 얼굴, 권력에 도전하는 얼굴 19세기, 누구나 초상화를 갖게 되다 현대, 웃음이라는 가면 3장 반전의 박물관 박물관의 역사는 뜨겁다 누가 고전을 지킬 것인가? 프랑스혁명, 그리고 공공 박물관의 탄생 영국의 경우, 박물관에서 미술관으로 예술품을 쓸어 모은 한량들 엘긴 마블, 약탈로 꾸민 박물관의 권위 박물관, 문화적 전통과 위엄을 보여주다 국민을 위한 미술관이 탄생하다 박람회에서 박물관으로 제국주의 미술관의 반전 확장하는 박물관들 미래의 박물관? 4장 미술과 팬데믹 새 부리 가면의 정체 피렌체를 덮친 흑사병 자가격리가 낳은 문학 『데카메론』 흑사병으로 인기가 치솟은 성 세바스티아누스 흑사병이 미술의 존재양식을 변화시키다 죽음과 춤을 추는 사회 재난이 만들어낸 공공미술 프로젝트 길드의 자존심을 건 조각 경연 고통을 통해 위로를 얻다 예술가의 삶을 잠식한 질병 에필로그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휴머니즘 미술 이야기 참고문헌 작품 목록 이미지 출처미술의 눈으로 보면 역사와 인류가 다시 보인다 미술이 보여주는 반전의 대서사시! 다양한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며 미술사를 풀어내는 우리나라 최고의 미술 안내자 양정무가 미술에 대한 우리의 오래된 고정관념을 환기하며 미술작품을 통한 사유와 감성의 확대를 모색한 책 『벌거벗은 미술관』이 출간되었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아우르는 미술의 장구한 역사를 인류 문명사적 관점에서 연구하는 미술사학자이자 ‘인문학의 꽃’으로 불리는 미술사를 대중화하는 데 노력해온 양정무가 오랫동안 미술작품을 마주할 때마다 고민해오던 문제들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집요하면서도 자상하게 풀어낸다. ‘미술은 왜 끊임없이 과거로 되돌아가려는 속성을 보여주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고전미술의 신화화 과정을 파헤치고, 미술관에 들어설 때마다 느끼던 무게감을 초상화의 무표정성이라는 관점에서 분석한다. 이 밖에도 박물관과 시민사회의 함수관계, 화려한 미술 속에 담긴 질병의 그림자 등을 통해 인간이 미라는 추상적인 관념을 어떻게 시각적으로 구축했는가를 살핌으로써 독자들을 미술에 대한 다각적인 성찰로 이끈다. 과거와 현재, 서구와 한국을 넘나들면서 펼쳐지는 설명은 직관적이고도 유려해서 저자의 치열한 문제의식을 부담 없이 따라갈 수 있다. 풍성한 화보를 곁들인 양정무의 입체적 안내를 통해 독자들은 안온하고 고상한 세계로 여겼던 미의 세계가 격동하는 뜨거운 세계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될 것이다. 우리가 아는 고전미술은 사실 ‘짝퉁’이다? 미에 대한 우리의 관념은 착각이나 허상이다 사람들은 흔히 미술이라고 하면 고상하고 우아하며 품위 있는 세계에 속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고전미술의 경우 특히 그렇다. 현대미술은 전위적인 성격을 띤 경우가 많아 고전미술처럼 고상한 어떤 것이라고 여기진 않지만 우리 현실이나 일상과는 동떨어진 세계로 인식한다는 점에서는 매한가지다. 이 책의 저자 양정무는 그러한 우리의 관성적인 인식에 의문을 제기하며 ‘1장 고전은 없다’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고전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대해 사실상 고전은 허상임을 꼬집으며 첫 물꼬를 트는 것이다. 이어서 미술교육 과정에서 흔히 접했던 아그리파 등의 석고상을 언급하면서 고전미술이 교육을 통해 우리의 미감을 형성하게 된 과정을 날카롭게 파헤친다. 그리고 석고상 그리기(데생)라는 특정한 방식의 훈련이 어째서 미술교육의 기본이 되었는지를 역사적으로 추적하면서 결국 특정 시기(기원전 6~4세기), 특정 지역(그리스)의 미술이 서구에서 수천년 동안 아름다움의 기준이 되어온 과정을 살핀다.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진실은 아름답지만은 않다. 고대 그리스 조각을 복제한 로마의 석고상이 그리스의 작품으로 잘못 오해되면서 순백색의 대리석 조각이 이상화되는 과정은 곧 백인종의 우수성에 대한 근거로 작용했고, 이상적 아름다움의 결정체로 여겨지는 그리스 조각은 군국주의적이고 남성중심적인 문화 속에서 탄생한 것이었음이 흥미진진한 서술을 통해 차례로 드러난다. 저자는 아름다운 미술에 어두운 그늘이 있음을 폭로하는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 미의 기준이 구축되어가는 과정을 통해 독자들이 미에 대해 품고 있는 생각을 재검토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인간을 담는 미술, 미술을 담는 건축 초상화와 박물관에 담긴 인간의 욕망과 시대정신 사람들이 미술을 어렵고 심각한 것으로 생각하는 데에는 미술관의 분위기도 한몫한다. 심각하고 엄숙한 표정으로 관람객들을 내려다보는 초상화들 앞에 서면 절로 경직되고 위축되기 마련이다. 저자는 ‘왜 초상화에는 웃는 얼굴이 드물까?’ 하는 궁금증과 호기심으로 미술과 웃음의 관계에 대해 추적하다가 결국 각 시대와 문명을 대표하는 표정을 탐구하는 작업으로 나아가게 되었고, 이 내용이 ‘2장 문명의 표정’에 압축적으로 담겨 있다. 표정을 통해 문명의 성격을 포착하는 이러한 시도는 굉장히 참신한 한편으로 독자들의 정서에 직관적으로 와닿는다. 이 장에 펼쳐져 있는 다양한 얼굴들과 그 표정을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고대-중세-르네상스-근대-현대의 시대정신이 가늠될 정도로 표정이 환기하는 정서와 사유가 풍성하다. 한편 인간은 시대에 포섭된 존재이기도 하면서 자기 마음대로 생각하는 존재이기도 하다. 어떤 시대를 특정 시대정신으로 규정하고 나면 꼭 그 틈을 미끄러져나가는 존재들이 있고, 이는 미술에서 더욱 선명하게 포착된다. 저자는 신을 중심으로 세계의 의미가 규정되었던 중세에도 인간 본연의 생명력을 뿜어내는 얼굴들이 있었음을 놓치지 않음으로써 ‘예술을 낳는 것이 사회인가, 개인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진지한 재고찰로 독자를 이끈다. 인간은 미술에 자신의 모습을 담는 한편 미술을 위한 집을 만들어주기도 했는데, 바로 미술관과 박물관이다. ‘3장 반전의 박물관’에서는 박물관을 둘러싼 격동의 역사가 펼쳐진다. 오늘날의 박물관은 고상한 지식의 성채 또는 편안한 휴식의 공간으로 여겨지지만 사실 박물관이 걸어온 길에는 제국주의의 침탈의 역사와 통치의 정당성을 마련하려 했던 국가권력의 욕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는 비단 과거의 일만은 아니다. 프랑스, 영국, 미국, 독일 등 많은 나라들이 여전히 박물관을 통해 국가권력의 통치를 정당화하고, 국가권력이 내세우고 싶은 이미지를 시각화하는 데 박물관을 활용한다. 건축을 통해 드러나는 국가 간의 미묘한 경쟁심, 계층 간의 갈등은 박물관 역시 그 사회를 비추는 거울이라는 점을 선명히 드러낸다. 팬데믹 시대로 인해 해외여행이 거의 불가능해진 요즘,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전세계의 다양한 박물관들을 그 반전의 역사와 함께 생생하게 체험해볼 수 있을 것이다. 팬데믹 시대, 고통이 미술이 되다 종교, 경제, 정치 등 삶의 전 분야를 넘나드는 미술사의 진면목 코로나19가 예상보다 훨씬 더 장기화되어가고 있다. 저자는 ‘4장 미술과 팬데믹’의 서두를 열면서 예전에 역사책을 읽으며 접한 흑사병, 스페인독감 등은 그리 현실적으로 다가오지 않았는데 코로나19라는 감염병을 겪으면서 미술 속의 질병과 죽음을 완전히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되었음을 고백한다. 코로나19가 우리 생활을 변화시킨 것처럼 백신 등의 의료기술이 턱없이 부족했던 과거에는 감염병이 당시 사람들의 삶을 송두리째 위협하는 일이었고, 그로 인한 변화가 미술 속에서도 당연히 나타났다. 르네상스시대에 발발한 흑사병은 사람들의 일상뿐 아니라 사후세계에 대한 관념을 뒤바꿔놓았고, 종교적 실천의 양상 및 경제활동까지도 새롭게 규정했다. 양정무는 흑사병을 둘러싸고 벌어진 미술의 변화를 당시의 사회경제적 맥락 속에서 파악하는 한편, 사람들의 의식 속에 파고든 질병과 죽음에 대한 공포가 어떻게 미술의 존재양식을 바꿔놓았는지 설명함으로써 미술사라는 학문이 시대와 미술을 사유하는 방식을 보여준다. 미술은 부유한 사람들이 시각적 사치를 누리기 위해 만들어낸 것만이 아니었다. 가난한 사람들이 내세의 구원을 빌기 위해 활용한 것이 미술이었고, 필설로 담지 못할 죽음과 질병에 대한 공포를 표현할 수단이 미술이었다. 이처럼 특정 미술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미술을 만들어낸 이뿐만 아니라 그 미술을 사용한 사람들의 심리와 사고방식, 당대의 세계관과 종교적 실천, 사회경제적 조건 등을 두루 살필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미술사를 ‘인문학의 꽃’이라 부르는 것이며, 이 책은 이러한 미술사의 진면목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입체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양정무의 친절한 서술과 풍성한 도판을 따라가다보면 미술의 눈으로 인류와 역사를 바라볼 때 인식과 감성의 지평이 넓어짐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제가 이 책에서 처음 다루려는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이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미술에 대한 것입니다. 그러나 유럽 각지에 박물관과 미술관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는 과정에서 나폴레옹의 역할을 무시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참담한 정복 전쟁 속에서 벌어진 부당한 미술품 갈취가 결과적으로 박물관의 시대를 열었다는 것에서 우리는 역사의 아이러니를 새삼 느끼게 됩니다.
토론, 설득의 기술
리얼커뮤니케이션즈 / 양현모, 이종혁, 김동건, 김운계, 임정훈, 홍현정 (지은이) / 2019.01.15
19,500
리얼커뮤니케이션즈
소설,일반
양현모, 이종혁, 김동건, 김운계, 임정훈, 홍현정 (지은이)
한국 교육에서는 토론을 가르치지 않는다. 근래 많은 학교에서 토론식 수업을 하고 토론교육의 가치를 말하고 있다. 하지만 토론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상대를 잘 설득할 수 있는지를 제대로 배운 사람은 드물다. 대학에 들어가고 직장생활을 시작하면, 우리의 일상은 토론의 연속이다. 우리는 프로젝트를 성사시키기 위해 상사나 동료들을 설득해야 한다. 과거에는 보고서나 결재의 형식으로 이루어지던 많은 일들도 점점 회의, 브리핑, 동영상과 같은 말을 매개로 하는 방법으로 진행되고, 결정되고 있다. <토론, 설득의 기술>은 토론하는 방법에 대한 실용적인 내용을 담은 책이다. 학교와 직장에서 토론을 해야 하는 상황을 마주한 독자들에게 설득의 원리를 이해시킬 뿐 아니라, 말할 내용을 준비하고, 어떻게 하면 토론을 잘할 수 있는지에 관한 실질적 방법을 설명한다.1부. 토론과의 만남 1장. 토론이란 무엇인가? | 10 토론이란?10 토론의 전제15 토의와의 구별17 2장. 토론을 배우면 좋은 점 | 19 찬성과 반대를 통해 더 나은 의사결정을 도와주는 토론19 말하기 역량을 길러주는 토론21 비판을 통해 상호존중의 정신을 길러주는 토론23 2부. 토론의 기본 개념 1장. 주장, 근거, 논거 | 28 논리적인 말하기28 주장과 근거 30 근거와 논거33 2장. 논제와 쟁점 | 37 사실논제40 가치논제51 정책논제60 3장. 아카데미식 토론 | 76 아카데미식 토론 vs 자유토론76 자유토론77 아카데미식 토론 (CEDA, 칼 포퍼, 의회식, 퍼블릭 포럼 디베이트)79 4장. 토론 발언의 유형 | 90 입론90 반론93 교차조사95 5장. 설득을 위해 고려해야 할 요소들 | 99 청중99 설득의 3요소105 쉬어가기 - 토론교육 상황에서 흔히 발견되는 실수 ① | 117 3부. 토론 준비하기 들어가기 전에 | 122 1장. 자료 수집하기 | 124 전문성 있는 연구 자료126 사실을 다룬 언론기사132 숫자의 힘, 통계자료136 민심을 읽는 여론조사139 기본이 되는 법142 2장. 자료 이해하기 | 144 토론 배경과 사회문제 확인145 논제의 정의와 범위 확인148 대립하는 주장과 가치의 확인151 3장. 입론 준비하기 | 154 배경과 정의156 주장 고르기158 근거 활용하기161 입론 글쓰기168 개요 및 구성 안내174 4장. 질문과 반론 준비하기 | 178 교차조사 181 반론197 5장. 토론 상황 준비하기 | 204 말하기 연습205 상황 대처 및 파트너 커뮤니케이션209 쉬어가기 - 토론교육 상황에서 흔히 발견되는 실수 ② | 213 4부. 실전 토론 노하우 들어가기 전에 | 218 실전 토론에서 청중을 설득하기 위해 기억해야 할 세 가지218 1장. 토론 준비 노하우 | 222 입론은 가능한 한 두괄식으로 하라.222 긍정 측일 때, 논제의 단어를 명확하고 공정하게 정의해야 한다.225 주장과 근거는 반박의 여지와 관계없이 영향력이 강력한 것이 좋다.228 한 가지 주장에 대해서는 강력한 한 가지 근거만 이야기하라.232 숫자나 자료를 활용할 때는 해석을 해야 한다.237 어려운 단어는 쉽게 설명하되, 주장을 강화하는 특징을 제시하라.241 이정표가 되는 표현들을 사용하라.244 원고를 준비할 때 강조할 단어들을 볼드체로 표시하라.247 ‘저희가 예측했을 때~’와 같은 표현은 사용하지 마라.249 문제점과 더 심각한 다른 문제점을 한꺼번에 차례대로 언급하라.252 우리 측 주장과 관련된 보편적 기준을 제시하라.255 외국 사례를 들 때, 사람들이 가진 보편적 이미지를 활용하라.257 자문자답의 방법을 사용하여 표현력을 높여라. 260 2장. 토론 실전 노하우 | 262 상대측 주장을 반박할 때에는 반드시 ‘인용’하라.262 상대측 주장의 단점보다, 우리 주장의 장점을 강조하라.265 부정 측일 때, 긍정 측이 명확한 입증을 하도록 요구해야 한다.269 격렬하게 토론하되, 예의를 지켜라.272 긍정 측일 때, 비용에 대한 반박에 수비적으로 대응하기 보다는 당위적인 가치 실현으로 맞서야 한다.277 상대측에게 ‘오늘의 논제는 무엇입니까?’라고 물어라.280 긍정 측일 때, 정책의 실현가능성에 대한 반박은 토론의 목적을 언급하는 것으로 재반박하라.283 긍정 측일 때, 제도의 예외적 허점에 대한 문제 제기를 심각하게 받아들이며 대응하지 마라.286 긍정 측일 때, 마지막 발언에서 현재의 문제점을 자세히 묘사하라.289 부정 측일 때, 양측의 자료를 비교해서 근거가 더 많음을 보여라.292 반론을 할 때 입론의 핵심 단어나 구조를 요약적으로 제시하라.294 자유토론에서 흔히 벌어지는 문제점298 3장. 토론대회 운영 노하우 | 304 논제 선정을 위한 체크리스트304 토론대회의 심사준비318 4장. 논거를 활용한 설득 노하우 | 327 논거 이해하기327 논거 활용하기329 쉬어가기 - 토론교육 상황에서 흔히 발견되는 실수 ③ | 333 5부. 대선 토론으로 ‘토론을 보는 눈’ 기르기 1장. 대선 토론의 특징 | 338 대선 토론 이해하기339 2장. 16대 대선 토론 분석 | 341 총평341 노무현 후보 경선342 노무현 후보 - 대선345 3장. 17대 대선 토론 분석 | 351 총평351 이명박 후보352 정동영 후보356 4장. 18대 대선 토론 분석 | 360 총평360 박근혜 후보362 문재인 후보370 이정희 후보375 5장. 19대 대선 토론 분석 | 380 총평380 문재인 후보381 홍준표 후보390 안철수 후보395 유승민 후보401 심상정 후보406타인을 설득하는 방법을 담은 실용적인 토론 책 한국 교육에서는 토론을 가르치지 않는다. 근래 많은 학교에서 토론식 수업을 하고 토론교육의 가치를 말하고 있다. 하지만 토론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상대를 잘 설득할 수 있는지를 제대로 배운 사람은 드물다. 대학에 들어가고 직장생활을 시작하면, 우리의 일상은 토론의 연속이다. 우리는 프로젝트를 성사시키기 위해 상사나 동료들을 설득해야 한다. 과거에는 보고서나 결재의 형식으로 이루어지던 많은 일들도 점점 회의, 브리핑, 동영상과 같은 말을 매개로 하는 방법으로 진행되고, 결정되고 있다. <토론, 설득의 기술>은 토론하는 방법에 대한 실용적인 내용을 담은 책이다. 학교와 직장에서 토론을 해야 하는 상황을 마주한 독자들에게 설득의 원리를 이해시킬 뿐 아니라, 말할 내용을 준비하고, 어떻게 하면 토론을 잘할 수 있는지에 관한 실질적 방법을 설명한다. 책의 저자는 국내에 몇 안 되는 ‘토론전문가’이다.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대학이나 교육청 및 공공기관에서 교육과 실무를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토론을 가르치고 있다. 그가 토론대회나 교육 <토론, 설득의 기술>은 저자가 쌓아온 토론에 대한 지식과 실전 경험을 녹여낸 책이다. 특히 책의 4부에서 소개하는 실전 토론 노하우는 저자가 토론대회에 참가하고, 이후 심사 및 운영을 하면서 직접 경험한 효과적인 방법들을 풍부한 사례를 통해 이야기해주고 있다. <토론, 설득의 기술>은 총 5부로 구성된다. 1부와 2부에서는 토론의 전제와 기본 이론을 통해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내용이다. 3부는 준비된 토론을 할 수 있도록 자료를 찾고 구성하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그리고 4부에서는 사례를 중심으로 토론의 실전 노하우를 소개한다. 설득력 있게 말할 수 있도록 돕는 13가지 방법, 토론 상황에서 발생할 다양한 상황에 대한 11가지 대처 방법의 총 24가지 노하우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하여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다. 게다가 5부에서는 우리나라의 가장 큰 토론인 역대 대선토론을 분석하여 다양한 토론 전략에 대해 소개한다. 진짜 토론하는 방법을 담은 국내 최초의 토론 실용서 국내 최다 토론교육 및 대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책 놀랍게도, 국내의 수많은 토론책 중 누구든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대표적인 책이 없었다. 토론을 배우고 싶다는 사람의 수가 점점 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분명 이상한 일이다. 하지만 그 이유는 명백하다. 그 많은 책 중에서 독자들에게 정말 필요한 내용을 제대로 담아낸 토론책이 없기 때문이다. 한국에는 토론 전문가가 많지 않다. 그 중에서도 실전 토론 경험이 많은 전문가는 거의 없다. 그래서 국내 토론책은 학문적으로 또는 교육방법으로 접근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토론이 무엇인가’가 아니라, ‘일상의 토론 상황에서 잘 말하는 방법’이다. 말하자면, 다른 사람들에게 내 생각을 잘 전달하는 방법, 그리고 동의하도록 만드는 방법이다. <토론, 설득의 기술>은 그런 독자들의 아쉬움을 달래줄 수 있는 ‘제대로 된 토론책’이다. 토론의 기본 개념부터 실전에서의 활용 방법까지 알기 쉽게 정리했다. 토론과 설득의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론적인 부분도 일상에서 자주 토론되는 주제들을 사례로 구체적으로 설명해 토론이 처음인 독자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5부로 구성된 <토론, 설득의 기술>은 ‘토론’ 그 자체를 이해하는 것부터, 토론을 활용하고 분석하는 것까지 토론이 진행되는 흐름을 그대로 담아내고 있다. 책의 1부는 ‘토론’을 이해하는 장이다. 토론의 본질이 ‘설득’이라는 점과, 토론의 전제인 ‘상대주의’에 대해 설명하며 독자가 토론을 잘하기 위해 가져야 할 기본 전제를 제시한다. 2부는 토론의 기본 개념을 설명한다. 토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토론의 구성 요소들이 설득에 어떻게 작용하는가를 이해할 수 있다. 3부는 토론을 준비하는 방법을 순차적으로 소개하는 내용이다. 좋은 토론을 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요소들, 내용의 설득력을 높일 수 있는 준비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3부의 순서를 그대로 따르는 것만으로도 설득력 있는 토론을 준비할 수 있다. 4부는 저자의 토론 실전 경험을 그대로 녹여낸 장이다. 앞 장을 통해 내용을 구성했다면, 이 장을 통해 전달력과 설득력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다.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소개되는 24가지 노하우는 일상의 토론 상황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다. 좋은 토론 논제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 ‘논제 체크리스트’나 ‘심사준비’ 방법 등은 토론교육이나 대회를 준비하는 교사, 기관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마지막 5부에서는 전국민의 관심이 쏠리는 역대 대선토론을 분석한다. 실제 대선토론 후보자들이 유권자의 표심을 얻기 위해 사용한 전략을 분석하여 흥미를 유발한다. 누군가에게 너무도 당연한 사실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전혀 사실이 아닐 수 있다. 토론은 어떤 문제에 대해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답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장이 좋아지는 1분 면역력의 놀라운 건강습관 (우리가 몰랐던)
중앙생활사 / 고바야시 히로유키 (지은이), 고선윤, 박은정 (옮긴이), 박선무 (감수) /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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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야시 히로유키 (지은이), 고선윤, 박은정 (옮긴이), 박선무 (감수)
장 활동을 다스리는 방법으로 1분 만에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법을 그림과 함께 제시했다. 장은 제2의 뇌라고 한다. 사람이 바이러스를 극복하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원점 또한 장에 있다. 그리고 장을 다스리면 인생이 달라진다고 한다.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장운동으로 면역력을 높이면 바이러스를 이기고 병에 걸리지 않을 뿐 아니라 마음의 안정과 충만감을 느끼는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장을 위한 생활습관’을 들이면 면역력이 쑥쑥 오른다! STEP 1 1분 만에 ‘면역 스위치’ 켜는 아침의 장 습관 1. ‘장을 위한 생활습관’ 성공 비결은 아침에 있다! 2. 스트레칭으로 장을 깨우다 3. 일어나면 아침 햇빛을 받으며 생체시계를 초기화한다 4. 아침에 물을 한 잔 마신다 5. 아침은 바나나 하나로 충분하다! 6. 아침에는 청국장을! 7. 정해진 시간에 배변하는 ‘배변 리듬’을 만들자 8. 방긋 웃으며 장을 건강하게! * 칼럼 : 변은 장내 환경을 보여주는 거울 STEP 2 면역력 강화! 장의 비밀 1. 건강한 장에 복이 온다! 2. 장의 면역이 만병을 예방하는 열쇠 3. 장내 세균이 장 활동을 좌우한다 4. 자율신경을 조절하면 장이 건강해지고 살이 빠진다! 5. 뇌보다 더 대단한 장의 힘 6. 현대인에게 많은 장 트러블은? * 칼럼 ① : 당신의 변비는 어떤 종류인가요? * 칼럼 ② : 당신의 자율신경은 어떤 종류인가요? STEP 3 면역력 강화! 장이 좋아지는 식습관 1. 장운동에 도움이 되는 먹거리는 무엇일까 2. 매일 요구르트를 200g 먹자 3. 변비 탈출의 구세주! 살찌지 않는 당질은 무엇? 4. 주식은 흰색보다 검은색 5. 복부 팽만감에는 끈적끈적한 식재료! 6. 아마유 한 큰술로 쾌변 7. 최강의 간식은 말린 과일 * 칼럼 : 1분 장을 위한 활동 - 아침, 점심, 저녁을 지내는 방법 STEP 4 면역력 강화! 장을 다스리는 생활습관 1. 식사는 천천히, 조금 모자라게! 2. 하루에 물 1.5리터를 수시로 마시자 3. 얼굴과 머리를 통통 두드리는 태핑 4. 목 주위를 풀어 장운동 활성화 5. ‘4 대 8 호흡법’으로 마음 다스리기 6. 늘 ‘천천히’ 움직인다 7. 자연의 힘을 빌려 기분을 정비한다 8. 입욕은 미지근한 물에서 15분 정도 9. 자기 전에 ‘석 줄 일기’를 쓰자 10. 잠들기 3시간 전까지 저녁 식사를 끝낸다 11. 밤 12시 전 잠자리에 들자! STEP 5 장을 건강하게 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스트레칭! 1. 장운동을 촉진해 아침 용변을 본다 2. 낮에는 자투리 시간에 연동운동을 촉진한다 3. 자기 전 장의 피로를 풀어준다 4. 좌변기 위에서 운동하기 권말 특집 1 : 면역력 강화! 장운동을 위한 활동 Q&A 권말 특집 2 : 경험담 - 장을 다스리면 이런 기쁜 일도 있다 맺음말* 바이러스를 이기고 병에 걸리지 않는 장 면역 생활습관! * 장 전문의가 알려주는 면역력 강화법, 이 한 권에 담다! 이 책에는 장 활동을 다스리는 방법으로 1분 만에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법을 그림과 함께 제시했다. 독자들은 글을 보면서 정보를 얻고 그림을 보면서 따라 하면 일상에서 쉽게 면역력을 키울 수 있다. 장은 제2의 뇌라고 한다. 사람이 바이러스를 극복하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원점 또한 장에 있다. 그리고 장을 다스리면 인생이 달라진다고 한다.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장운동으로 면역력을 높이면 바이러스를 이기고 병에 걸리지 않을 뿐 아니라 마음의 안정과 충만감을 느끼는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장이 편안해야 온몸이 건강하다! * 장을 위한 생활습관을 들이면 면역력이 쑥쑥 오른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시간이 갈수록 변이종까지 나타나며 전 세계를 공포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백신을 접종하고 있지만 바이러스가 백신마저 돌파하자 이제는 ‘위드 코로나’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바이러스가 출현하여 인류를 공포로 몰아넣은 적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그때마다 같이 언급되는 것이 면역력이다. 같은 바이러스라도 면역력이 높은 사람은 전염되지 않거나 전염되어도 무증상 또는 경증으로 진행된다는 것이다. 시중에 면역력을 다룬 책은 많이 나와 있다. 그럼에도 이 책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온갖 세균과 바이러스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주는 면역세포 가운데 약 70%가 장내 장벽 주변에 있다고 한다. 따라서 장이 좋아지면 덩달아 면역력도 좋아질 수밖에 없으니 장내 환경을 잘 다스리면 되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큰돈 들이지 않고도, 긴 시간 투자하지 않고도 일상생활에서 아주 쉽고 간편하게 장을 다스려 면역력을 키우는 방법을 모두 담았다. 장내 환경을 다스리면 자율신경도 잘 다스려지고, 자율신경을 잘 다스리면 장운동도 좋아진다. 자율신경의 균형이 좋아지면 집중력이 높아져 업무 효율과 운동 능률이 높아질 뿐 아니라 몸과 마음이 안정되어 스트레스에도 강해진다. * 그림으로 쉽게 배우는 1분 장운동의 놀라운 힘! * 아주 쉽고 간편하게 장을 다스려 면역력을 키우는 방법!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잡는다고 해도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면역력을 유지하고 높이는 일은 여전히 중요하다. 저자는 그 방법으로 장내 세균을 다스리고 몸 전체의 신진대사를 좋게 하며 생활습관을 잘 들이는 것을 제시한다. 이를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단계 ‘1분 만에 면역 스위치 켜는 아침의 장 습관’에서는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고 햇빛 맞기, 물을 한 잔 마시고 체중 재기, 장 스트레칭으로 몸을 유연하게 하기, 아침 식사 거르지 않기 등을 제안한다. 2단계 ‘면역력 강화! 장의 비밀’에서는 장 활동을 좌우하는 장내 세균을 설명하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장이 건강해지고 살이 빠지는 원리, 현대인에게 많은 장 트러블은 무엇인지를 알아본다. 3단계 ‘면역력 강화! 장이 좋아지는 식습관’에서는 장운동에 도움이 되는 먹거리와 변비 탈출의 구세주는 무엇인지 알아보고 매일 요구르트 먹기, 아마유 한 큰술 먹기 등을 제안한다. 4단계 ‘면역력 강화! 장을 다스리는 생활습관’에서는 일상생활에서 들여야 하는 습관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식사는 천천히 하되 조금 모자라게, 하루에 물 1.5리터 수시로 마시기, ‘4 대 8 호흡법’으로 마음 다스리기, 자기 전에 ‘석 줄 일기’ 쓰기, 밤 12시 전 잠자리에 들기 등이 그것이다. 5단계 ‘장을 건강하게 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스트레칭!’에서는 장운동을 촉진해 아침 용변 보기, 자투리 시간에 연동운동 촉진하기, 자기 전 장의 피로 풀어주기, 좌변기 위에서 운동하기 등을 그림과 함께 소개한다. 앞으로 또 어떤 바이러스가 나타나 팬데믹이 벌어질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내 몸의 면역력을 키우는 일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다. 1분 만에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으로 장의 활동을 높여 면역력을 키우고 건강도 챙기는 데 이 책이 길잡이가 될 것이다. 만약 아침 식사를 하는 습관이 없다면, 처음에는 무리하지 말고 바나나 하나라도 먹어보기 바랍니다. 바나나는 쉽게 먹을 수 있고, 장내 환경을 다스릴 수 있는 올리고당과 식이섬유, 미용에 효과가 있는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습니다. 장에서 소화와 흡수가 원활하면 영양소가 풍부한 혈액이 온몸 세포에 고루 미쳐 세포가 활성화되고 신진대사가 높아집니다. 에너지 연소도 진행되어서 빠른 시간에 살이 잘 빠지는 체질로 바뀝니다. 또 거칠고 거무칙칙한 피부를 개선합니다. 피부에 탄력이 생기고 피붓결이 정돈됩니다. 머릿결도 마찬가지로 윤기가 흐릅니다.
성채 2
민음사 / A. J. 크로닌 글, 이은정 옮김 / 200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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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A. J. 크로닌 글, 이은정 옮김
전후 영국의 가장 중요한 작가 크로닌의 자전적 소설 현실과 맞서 이상을 구하는 인간의 싸움을 감동적으로 그린 드라마 크로닌이 본격적으로 전업 작가의 길을 걷기 전 의사 생활을 하면서 실제로 경험하고 느낀 문제들을 바탕으로 한 자전적 소설. 주인공의 삶을 뒤흔드는 다양한 인물들에 대한 생생한 묘사, 긴장 넘치는 사건들이 이루는 극적인 플롯, 굴곡진 인생행로 속 갈등과 좌절을 딛고 참된 가치관을 회복하는 종교적 휴머니즘을이 읽는 이를 사로잡는다. 주인공 앤드루 맨슨은 훌륭한 의사가 되려는 인도주의적인 포부를 갖고 남웨일스의 탄광촌에 진료소 보조 의사로 부임한다. 그러나 그는 무능하고 부패한 의사들과 신참 의사를 믿지 못하는 환자들의 적개심 앞에서 이상과 현실의 괴리를 절감한다. 앤드루는 그곳에서 만난 아내 크리스틴의 사랑에 힘을 얻어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환자들을 치료하려 부단히 애쓴다. 이러한 그의 노력에 환자들도 점차 마음을 열고 그를 신뢰하게 된다. 하지만 낡은 법칙과 권위를 맹종하지 않고 자신의 신념대로 행동하는 그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사람들로 인해 앤드루는 고난을 겪는데... 3부 4부 작품 해설 작가 연보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작품들로 전후 영국의 가장 중요한 작가라 불리는 A. J. 크로닌의 3대 걸작(『성채』, 『천국의 열쇠』, 『모자 장수의 성』) 중 하나인 『성채』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215, 216)으로 출간되었다. 1937년 출간되자마자 현대 고전으로 자리 잡은 이 작품은 크로닌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준(準)자전적 소설이다. 의대를 갓 졸업해 패기에 차 있던 젊은 의사 앤드루 맨슨은 보수적이고 위선적인 현실에 휩쓸려 상류사회의 허상을 좇다가 소중한 것들을 잃고서야 자신의 이상(理想)을 되찾는다. 주인공의 삶을 뒤흔드는 다양한 인물들에 대한 생생한 묘사, 긴장 넘치는 사건들이 이루는 극적인 플롯, 굴곡진 인생행로 속 갈등과 좌절을 딛고 참된 가치관을 회복하는 종교적 휴머니즘이 독자들을 사로잡아 출간 한 달 만에 여섯 번 속판되었고 그해가 다 가기도 전에 12쇄 이상 인쇄되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 세계 20여 개국에서 번역되었으며, 1938년에는 킹 비더 감독에 의해 영화로 만들어졌고 영국, 미국, 이탈리아에서 여러 차례 텔레비전 드라마로 방영되어 큰 인기를 모았다. 낡고 부패한 의료계의 현실에 대한 크로닌의 맹렬한 비판이 담긴 이 작품은 대중적인 성공을 넘어 실제로 영국의 의료 시스템 개혁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는 평가도 얻고 있다. 작가의 실제 경험에서 비롯된 생생한 재미와 진실한 감동 『성채』는 크로닌이 본격적으로 전업 작가의 길을 걷기 전 의사 생활을 하면서 실제로 경험하고 느낀 문제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크로닌은 작품 속에서 주인공이 그랬던 것처럼 젊은 시절 남웨일스 계곡의 탄광촌에서 의사로 근무하면서 갱부들의 직업병 연구에 몰두했다.(당시 그가 발표한 논문들이 『성채』를 집필할 때 자료로 활용되기도 했다.) 의과대학을 갓 졸업한 섬세한 성격의 젊은 스코틀랜드인 의사라는 인물 설정은 곧바로 크로닌을 떠올리게 하며, 주인공이 현실에 맞서는 방식은 크로닌 자신의 가치관과 이상을 그대로 투영한 것이라 하겠다. 크로닌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나는 의료업계에 대해 내가 느끼는 모든 것을 『성채』에 담아냈다. 의료계의 불의와 지독히 보수적인 비과학적 완고함, 허위의식 등. 소설 속에 묘사된 참사와 불공정한 상황은 내가 직접 목격한 것들이다.” 그는 탄광촌에서와 런던 개업의 시절의 경험을 통해 다양한 인간 군상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갖게 되었으며, 훗날 책을 쓰기 위해 이러한 경험을 일기로 기록해 두었다고 한다. 그렇기에 작품에서 앤드루가 맞닥뜨리는 다양한 인물과 상황들은 더욱 현실감 있게 전달되며 독자들은 앤드루가 느끼는 안타까움과 좌절감에 깊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세계 20여 개국 독자를 사로잡고 영국 의료계를 변화시킨 『성채』의 힘 주인공 앤드루 맨슨은 훌륭한 의사가 되려는 인도주의적인 포부를 갖고 남웨일스의 탄광촌에 진료소 보조 의사로 부임한다. 그러나 그는 무능하고 부패한 의사들과 신참 의사를 믿지 못하는 환자들의 적개심 앞에서 이상과 현실의 괴리를 절감한다. 앤드루는 그곳에서 만난 아내 크리스틴의 사랑에 힘을 얻어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환자들을 치료하려 부단히 애쓴다. 이러한 그의 노력에 환자들도 점차 마음을 열고 그를 신뢰하게 된다. 하지만 낡은 법칙과 권위를 맹종하지 않고 자신의 신념대로 행동하는 그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사람들로 인해 앤드루는 고난을 겪는다. 탄광촌 보조 의사로서나 이후 광산 사무국의 의무관으로서 수차례 한계를 경험한 앤드루는 결국 런던으로 가서 병원을 개업하는데, 시원찮은 돈벌이로 생활고에 시달리다 못해 현실과 타협하면서 점점 타락해 간다. 그러던 중 그는 자신이 수술을 맡긴 돌팔이 의사 때문에 환자가 사망한 일을 계기로 자신을 돌이켜 보게 된다. 그리고 변해 가는 자신의 모습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아내까지 사고로 목숨을 잃자, 앤드루는 깊이 참회하며 자신이 부정했던 신에게서 위안을 찾는다. 절망을 딛고 선 앤드루는 잊고 있었던 자신의 오랜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동료들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한다. 『성채』는 쉽고 대중적인 문체, 체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감 넘치는 이야기, 생생한 인물 묘사와 극적인 플롯으로 소설 본연의 재미를 듬뿍 느끼게 할 뿐만 아니라 작품 전체를 꿰뚫는 휴머니즘으로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는 이상적인 대중소설이다. 출간된 해에만 12쇄 이상 중판, 세계 20여개 언어로 번역, 1938년 영화화에 이어 1983년부터 2003년까지 영국, 미국, 이탈리아에서 텔레비전 드라마로 수차례 제작 방영 등 경이로울 정도로 대중적인 성공을 거둔 이 작품은 의학계에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당대의 의학자들과 젊은 의학도들은 앤드루의 모습에서 진정한 히포크라테스 정신을 발견하고 감명을 받아 그의 이상인 ‘공동 병원’을 실제로 설립했으며, 대중들은 이 작품이 불평등한 영국의 의료 시스템을 개혁하고 공공 의료 서비스의 길을 여는 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는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이것만 봐도『성채』가 가진 저력과 영향력이 어느 정도인지 가히 짐작할 만하다. 보이지는 않지만 시련의 언덕 위에 분명히 존재하는 성채와 같은 이상 본문에는 작품의 제목이기도 한 ‘성채’ 혹은 ‘성’이라는 표현이 두 번 등장한다. 한 번은 크리스틴이 탐욕적으로 변해 가는 앤드루를 되돌려 놓기 위해 그를 설득하는 장면에서, 다른 한 번은 초심을 되찾은 앤드루가 동료들과 새 출발을 하기 위해 떠나기 전 아내 크리스틴의 무덤을 찾는 장면에서다. 당신이 인생에 대해 어떻게 말했는지 기억나지 않아요? 인생은 미지의 것에 대한 도전이며, 언덕 위에 있다는 것은 알지만 보이지는 않는 어떤 성을 차지하기 위해 힘겹게 언덕을 오르는 것과 같다고 말했잖아요. 공동묘지에 들어선 그는 여러 가지 생각을 하며 크리스틴의 묘 앞에 오랜 시간 서 있었다. (중략) 앤드루가 열차 시간에 늦지 않을까 걱정하며 발걸음을 돌렸을 때 눈앞에 펼쳐진 하늘에는 성채 모양을 한 뭉게구름이 밝게 피어오르고 있었다. 소설에서 성채 혹은 성이 상징하는 것은 ‘인간의 이상’이라고 볼 수 있다. 앤드루는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낡은 관습과 권위, 부패의 언덕을 넘으려 했고, 그가 좌절하여 포기하려 할 때마다 크리스틴은 사랑으로 그를 독려했다. 앤드루는 탄광촌 진료소의 보조 의사일 때나 사무국의 의무관일 때나 심지어 저명한 단독 개업의가 되어 타락 일로를 걸을 때조차도 자신이 하는 모든 일이 환자들의 삶과 공공의 건강에 작은 변화를 가져온다는 것을 분명히 인지했다. 앤드루가 숱한 좌절과 방황을 겪은 후 다시 시작하겠다는 마음을 갖게 되는 것도 바로 이 작은 변화들 때문이며, 크로닌이 ‘성채’라는 상징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도 이와 다르지 않다. 즉,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무엇을 상대로 싸우게 되든지 우리의 모든 행위가 사회 전체에 분명히 영향을 미칠 것이므로 옳은 목소리를 내는 데 주저하거나 원하는 답이 나오지 않는다고 좌절하지 말고 자신의 ‘성채’를 향해 나아갈 것을 독자들에게 촉구하는 것이다. 이처럼 소박하지만 정직한 교훈이 주는 따뜻한 감동이 출간 70년을 넘긴 지금도 『성채』가 독자들에게 여전히 사랑받는 비결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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