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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백두에 바친다
시인생각 / 이근배 (지은이) /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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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생각
소설,일반
이근배 (지은이)
이근배 기념시집. 남녘의 시인으로는 처음 중국 땅을 밟고 백두산 천지를 근참하고, 장엄한 겨레의 혼불을 노래하고 북녘땅을 밟고 올라 천지에서 일출을 보고, 금강산 가는 첫 배를 타고, 금강산 육로 첫 차를 타고, 독도 탐방을 했다. 축시, 신년시, 조시 등 글쓰기의 달인으로 불리는 이근배의 시의 혼불은 끝없이 타올랐다. 그가 쓴 1백여 편의 기념시에서 정선한 53편의 절창의 시편들.시인의 말 1 종소리는 끝없이 새벽을 깨운다 12 대백두에 바친다 15 금강산은 길을 묻지 않는다 22 내 나라 땅을 밟고 올라 백두산 해돋이를 보다 24 한 핏줄 이어진 내 산하를 간다 26 책의 해에 바친다 29 독도 만세 33 한강은 솟아오른다 36 새 하늘이 열리는 날 40 빛의 나무 되어 25,550일 43 바르고 빠르고 곧은 붓이리니 46 서울은 끝없이 새로 태어난다 49 잔 52 2 마침내 금강산이여 못다 부른 노래여 54 자유여, 영원한 호국의 횃불이여 58 솟아오르는 금강이여 통일의 횃불이여 60 승리여 이 드높은 하늘의 축복이여 62 조국의 이름으로 하늘에 새긴다 65 다시 불을 뿜어다오 역사의 활화산이여 69 비상하라 인류평화 하늘 높이 72 새날이 동트는 광장에 76 아침의 나라에 바친다 81 한 덩어리 통일해가 되자 84 금강이 뜬다 내 나라의 해가 뜬다 88 우리는 황금이 열리는 섬으로 간다 92 크고 큰 나라 대∼한민국이여 95 승리는 영원히 타오른다 97 3 백두산아 금강산아 어화둥둥 한라산아 100 산하여 아침이여 107 오라 만해개벽이여 115 지용 만세 119 계림의 무지개여 남산의 달무리여 122 당신은 어찌나 오시랴십니까 124 미당경전 127 삼행시로 올립니다 130 독립선언서 131 열린 가슴이여 하나 된 붓이여 133 세계 으뜸의 나무가 될래요 135 아 숭례문 137 마침내 평창이여 솟아오르는 대~한민국이여 140 모국어에 바친다 143 하늘의 '토지'에서 더 높은 산 지으소서 146 4 일어서는 산맥이여 새로 뜨는 아침 해여 152 백두산 해돋이를 보다 156 초서경전 158 동리만세 162 더 높은 하늘의 종 울리소서 163 더 높이 타올라라, 겨레의 혼불이여 169 오소서, 하늘붓 들고 오시어 이 땅 가득 채우소서 173 늘 푸른 사람나무들이여 영원한 빛의 강물이여 176 마침내 광화문이여 영원한 빛의 마당이여 178 인류 역사의 장엄이여! 겨레 만대의 스승이시여 181 시의 나라 동산이여! 금자탑이여 185 조국에 바친다 188 불멸의 성좌여, 바다의 수호신이여 191 저 높은 모국어의 산맥을 우러르며 193 솟아오르는 백두대간이여 하나 되는 국토의 혈맥이여 199 이근배 연보 202이근배 기념시집 대 백두에 바친다 역사를 가로지르고 분단의 벽을 깨뜨리는 겨레시의 천둥소리 남녘의 시인으로는 처음 중국 땅을 밟고 백두산 천지를 근참(1989.8,15)하고 장엄한 겨레의 혼불을 노래하고 북녘땅을 밟고 올라 천지에서 일출을 보고(2000,7,23) 금강산 가는 첫 배를 타고(1998,11,18) 금강산 육로 첫 차를 타고(2003,12,14) 독도 탐방을 하고(2005,4,4,) 서울올림픽, 광복50년, 2002월드컵, 평창올림픽, 책의 해,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숭례문 화재, 조선총독부 철거……, 충무공 이순신, 추사 김정희, 우당 이회영, 매천 윤봉길……, 심훈, 정지용, 김동리, 서정주, 박목월, 박경리……, 백두대간 굽이굽이 역사의 현장 발자취 따라, 항일, 문학사의 큰 인물들……, 축시, 신년시, 조시 등 글쓰기의 달인으로 불리는 이근배의 시의 혼불은 끝없이 타올랐다. 그가 쓴 1백여 편의 기념시에서 정선한 53편의 절창의 시편들!
내 안의 어린 아이가 울고 있다
웅진지식하우스 / 니콜 르페라 (지은이), 이미정 (옮긴이), 유은정 (감수) /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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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지식하우스
소설,일반
니콜 르페라 (지은이), 이미정 (옮긴이), 유은정 (감수)
니콜 르페라 박사는 상처 입은 내면아이로부터 벗어나 진정한 자아를 되찾아가는 치유의 대장정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이 책은 저자의 전문 분야인 임상심리학과 정신분석 이론에서부터 신생물학과 최신 신경과학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학문적 지식이 탄탄하게 제시되어 있다. 동시에 각 장마다 실제 내담자들과의 상담 내용을 토대로 한 생생한 사례들이 다양하게 담겨 있어 독자들은 자신의 심리 상황과 견주어보며 공감과 위로를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자신의 숨겨진 트라우마를 고백하며 이야기를 시작하는 저자의 말은 아직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한 독자들을 향한 따뜻한 독려로 느껴질 것이다. 온화하지만 무게감 있는 어조로 차근차근 우리를 심리 치유의 세계로 안내하는 니콜 르페라 박사의 이 책은 상처 입은 모든 이들을 위한 완벽한 심리서이자 치유의 책이다.프롤로그 | 마음속 어두운 작은 방에 불을 켜는 일 Chapter 01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나다 문제 행동에 갇혀버린 사람들 | 내가 걸어온 길을 되짚어보다 | 정신, 신체, 마음의 연결 | 인간은 유전자의 결과물이 아니다 | 플라세보 효과와 노세보 효과 | 몸과 마음을 아우르는 심리학 ** 마음 치유 연습 | 당신의 마음은 지금 갇혀 있나요? ** 미래의 나를 위한 일기 쓰기 | 변화를 위한 첫 걸음 Chapter 02 의식적 자아를 깨닫는 순간 당신은 당신의 생각이 아니다 | 의식적 자기와 잠재의식적 자기 | 변화를 거부하는 항상성 충동 | 악순환에서 벗어나기 | 믿음의 힘 ** 마음 치유 연습 | 의식을 명확하게 깨닫는 매일 습관 ** 미래의 나를 위한 일기 쓰기 | 의식을 깨우는 일기 쓰기 Chapter 03 트라우마 바로 알기 트라우마에 관한 잘못된 통념 | 자신에게 트라우마가 없다는 착각 | 부모가 믿음직한 안내자가 되어주지 못할 때 | 아동기 트라우마의 6가지 형태 | 트라우마에 대응하기 | 트라우마는 치유될 수 있다 ** 마음 치유 연습 | 나의 트라우마 형태 파악하기 Chapter 04 트라우마에 노출된 몸 트라우마는 몸의 세포를 바꾼다 | 트라우마는 어떻게 나의 세계를 바꾸는가 | 안전하다는 감각이 필요하다 | 위협받는 신체 | 트라우마 경험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이유 | 낯선 사람들이 불안한 사람들 | 공동조절을 통해 전이되는 감정 | 감정 중독의 악순환 | 제자리로 돌아가는 길 ** 마음 치유 연습 | 스트레스 회복력을 높여주는 신경계 균형 되찾기 ** 미래의 나를 위한 일기 쓰기 | 신경계 균형을 되찾는 감정 일기 Chapter 05 몸과 마음을 치유하다 뇌와 몸의 대화 | 만성 스트레스와 장 건강의 관계 | 치유의 시작, 좋은 수면 만드는 법 | 자율신경계를 단련하는 호흡 요법 | 회복력을 기르는 가장 좋은 운동 방법 | 성인에게도 놀이 치유가 필요하다 | 실시간으로 정서적 활성화 통제하기 ** 미래의 나를 위한 일기 쓰기 | 호흡 요법을 돕는 감정 일기 Chapter 06 자아를 만드는 유년기의 핵심믿음 믿음의 기원 | 잠재의식의 프로그래밍 | 유년 시절의 반복된 메시지 ** 마음 치유 연습 | 나의 핵심믿음 조사하기 ** 미래의 나를 위한 일기 쓰기 | 새로운 핵심믿음을 만들어나가는 연습 Chapter 07 상처 입은 내면아이 4가지 애착 유형 | 내면아이란 무엇인가? | 아동기에 환상을 덧씌우는 사람들 | 내면아이를 만나다 | 앤서니의 내면아이 ** 마음 치유 연습 | 자신의 내면아이에게 편지 쓰기 Chapter 08 자아는 그냥 자아일 뿐이다 자아를 만나다 | 나를 보호하기 위해 필사적인 나의 자아 | 사랑받기 위해 자아를 억압하는 사람들 | 자아와 함께 시작하는 치유 작업 ** 마음 치유 연습 | 자신의 그림자를 만나는 치유 작업 ** 미래의 나를 위한 일기 쓰기 | 자신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감정 일기 Chapter 09 외상성 애착 관계 성인기의 애착 이론 | 수치심, 중독, 그리고 외상성 애착 | 외상성 애착의 6가지 유형 | 외상성 애착의 함정 | 진정한 사랑은 안전하다고 느끼는 것 ** 마음 치유 연습 | 자신의 외상성 애착 수준 파악하기 Chapter 10 경계를 세우다 심하게 의존적인 밀착 상태 | 경계란 무엇인가? | 경계의 유형 | 정서적 과잉공유와 감정 떠넘기기 | 경계를 세우는 방법 | 경계를 무너뜨리는 기대와 연민 | 궁극적 경계 ** 마음 치유 연습 | 건강한 마음을 지키기 위한 경계 세우기 Chapter 11 내 안의 내면아이 재양육하기 내면아이를 다시 기른다는 것 | 재양육을 받치는 네 기둥 | 외로움과 실망, 분노를 다루는 법 | 나의 내면아이 재양육 사례 ** 마음 치유 연습 | 지금 당장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 떠올리기 Chapter 12 정서적 성숙을 이루기 위하여 90초 규칙 | 정서적 성숙으로 대응하기 | 부모가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최상의 일 | 명상과 성숙 | 내면의 정서적 성숙이 밖으로 드러나다 ** 마음 치유 연습 | 감정 재연결과 신체 균형 되찾기 ** 미래의 나를 위한 일기 쓰기 | 몸과 마음을 연결하는 감정 일기 Chapter 13 서로 연결되어야 한다 스스로를 치유하기 위해 손을 잡은 사람들 | 공동체의 힘 | 진정한 애정이 주는 안정감 | 자신을 치유하는 것은 세상을 치유하는 것 ** 마음 치유 연습 | 상호의존성을 키워나가는 일일 연습 매일 나를 치유하는 시간 에필로그 | 자기 세계의 창조자는 자신뿐이다 감사의 말 용어 설명“누구를 만나도 채워지지 않는 외로움과 우울감, 해로운 인간관계를 되풀이하는 사람들의 마음 깊은 곳에는 치유되지 않은 트라우마가 웅크리고 있다” 출간 즉시 미국 아마존·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화제작! 기억 저편에 깊숙이 숨겨진 상처로부터 몸과 마음과 영혼을 구해내는 법 환한 대낮에도 ‘영혼의 어두운 밤’을 보내는 사람들이 있다. 만성적인 우울감과 무력감, 외로움에 시달리는 이들은 대부분 대인관계와 일상생활에서도 반복적인 문제 패턴으로 어려움을 겪는다. 연인을 사랑하면서도 말싸움이 시작되면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는 사람, 날씬한 몸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신체를 혐오하는 사람,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남들에게 일방적으로 희생하는 사람 등 문제 양상도 다양하다. 임상심리학자로서 10여 년간 연구와 심리상담을 병행해온 니콜 르페라 박사는 이들의 문제 상황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고 보았다. 바로 ‘자신이 생각하는 나’와 ‘진짜 자아’가 다른 데서 모든 문제가 비롯된다는 것. 어린 시절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받지 못한 경험은 잠재의식 속에 상처로 남게 되고, 이때 우리의 내면아이는 마음의 상처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왜곡된 자아의 이야기를 쌓아올린다. 오직 자아를 지키는 데만 몰두하는 내면아이로 인해 일상과 대인관계에서 다양한 문제가 벌어지는 것이다. 니콜 르페라 박사는 상처 입은 내면아이로부터 벗어나 진정한 자아를 되찾아가는 치유의 대장정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이 책은 저자의 전문 분야인 임상심리학과 정신분석 이론에서부터 신생물학과 최신 신경과학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학문적 지식이 탄탄하게 제시되어 있다. 동시에 각 장마다 실제 내담자들과의 상담 내용을 토대로 한 생생한 사례들이 다양하게 담겨 있어 독자들은 자신의 심리 상황과 견주어보며 공감과 위로를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자신의 숨겨진 트라우마를 고백하며 이야기를 시작하는 저자의 말은 아직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한 독자들을 향한 따뜻한 독려로 느껴질 것이다. 온화하지만 무게감 있는 어조로 차근차근 우리를 심리 치유의 세계로 안내하는 니콜 르페라 박사의 이 책은 상처 입은 모든 이들을 위한 완벽한 심리서이자 치유의 책이다. ★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 ★ 전 세계 26개국 번역 출간 ★ ★ 400만 구독자들의 심리 멘토 ★ 누구를 만나도 채워지지 않는 외로움과 우울감, 해로운 인간관계를 되풀이하는 사람들의 마음 깊은 곳에는 치유되지 않은 트라우마가 웅크리고 있다 환한 대낮에도 ‘영혼의 어두운 밤’을 보내는 사람들이 있다. 만성적인 우울감과 무력감, 외로움에 시달리는 이들은 이 같은 감정에서 벗어나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으로 달라지기를 바라지만, 번번이 계획했던 다짐은 수포로 돌아가고 만다. 나는 왜 이렇게 나약할까, 스스로를 자책하는 악순환이 되풀이된다. 이들은 대부분 대인관계에서도 크고 작은 어려움을 갖고 있다. 특히 연인 관계에서 반복적인 패턴으로 실패를 겪는 사례가 많다. 나의 마음을 상대에게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고, 상대방이 알아서 내 마음을 읽어주기를 바라다가 혼자 실망하고 상처받는 사람. 혹은 사소한 갈등에도 극단에 이를 때까지 상대방에게 감정을 쏟아붓고, 자신의 화가 난 감정마저 상대방에게 탓을 돌리고야 마는 사람. 또는 다가오려는 상대를 밀어내는 동시에 진짜로 버림받을까 봐 두려움에 떠는 사람. 목이 마르다는 이유로 탈진할 때까지 바닷물을 들이마시는 것 같은 해로운 관계를 되풀이하는 이들에게는 어떤 치유와 처방이 필요할까. “내 마음을 궁극적으로 치유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나뿐이다” 출간 즉시 아마존·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화제작 미국에서 심리 치료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다! 임상심리학자로서 10여 년간 연구와 심리상담을 해온 니콜 르페라 박사는 언젠가부터 종종 극심한 공황 상태를 느끼며 기절하기 시작했다. 여느 때처럼 그저 길을 걷다가, 혹은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휴가차 떠난 여행지에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쓰러졌다. 수많은 환자들을 상담해왔던 그였기에, 연구자이자 임상심리학자의 관점에서 자신에게 무슨 문제가 벌어지고 있는지를 파악하려고 애썼다. 한편 그에게는 또 다른 과제도 있었다. 바로 그의 진료실을 찾아오는 내담자들의 심리 상태를 보다 효과적으로 개선시킬 방법을 찾아내는 것. 일부 내담자들은 주당 50분의 심리 상담으로는 변화를 이끌어내기가 어려웠고, 특히 쉽게 나아지지 않는 이런 내담자들의 경우 심리적 고통의 크기가 더욱 크기 마련이었다. 니콜 르페라 박사는 자신을 위해서도, 환자들을 위해서도, 방법을 찾아야만 했다. 그는 전통적인 심리 치료의 한계점에서 답을 찾았다. 정신과 신체를 별개로 취급하는 서구 의학의 기본 개념에서 벗어나 신체와 정신의 유기적인 관계에 주목했다. 그 결과 도달한 것이 신체와 정신의 상호 보완적인 작용을 통해 통합적인 치유를 추구하는 전체론적 심리학(holistic psychology)이었다. “상처투성이로 마음 깊은 곳에 숨어 있는 어린 시절의 나에게, 이제 괜찮으니 나를 그만 놓아달라고 말해야 한다” 니콜 르페라 박사의 진료실을 찾아온 내담자들의 사례는 다양했다. 연인을 사랑하면서도 말싸움이 시작되면 번번이 극단적인 갈등에 이를 때까지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는 사람, 날씬한 몸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배를 혐오하고 또 폭식하는 사람,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친구들에게 일방적으로 주기만 하는 관계를 유지하는 사람 등 가지각색이었다. 그러나 니콜 르페라 박사는 이들의 문제 상황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고 보았다. 바로 ‘자신이 생각하는 나’와 ‘진짜 자아’가 다른 데서 고통을 느끼고 있다는 것. 모든 사람은 세상에 태어나 자라면서 ‘나는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쌓아나간다. 아주 어린 시절에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었지만, 점차 커가면서 부모와 가족, 친구들과 상호 작용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나의 어떤 모습은 숨기거나 없애야 한다는 생각을 품게 된다. 혹은 나의 어떤 모습은 더욱 부각시켜야 한다는 생각을 가질 수도 있다. 이 과정은 진짜 나의 모습에서 점차 벗어나는 길이기 때문에 우리 내면은 조금씩 상처를 받게 된다. 이때 우리의 자아는 마음의 상처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내가 되어야 하는 나’의 모습이 진짜 나라는 생각을 더욱 강화하고, 이러한 생각을 위협하는 모든 상황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애쓰게 된다. 내가 또다시 상처를 받을까 봐, 간신히 쌓아올린 나의 자아가 무너질까 봐, 나를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내 안의 존재, 바로 내면아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트라우마를 모른 채 살아간다” 기억 저편에 깊숙이 숨겨진 상처로부터 몸과 마음과 영혼을 구해내는 법 니콜 르페라 박사는 내면아이가 자아를 왜곡시켜 만들어나가게 된 계기, 즉 어린 시절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받지 못했던 경험이 트라우마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일반적으로 트라우마라 하면 충격적인 사건으로 인해 입은 정신적 외상을 말하지만, 그는 유년기의 부정적인 경험으로 인한 스트레스까지를 트라우마로 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트라우마에 대한 기존의 좁은 정의를 보다 확대한 것이다. 따라서 어린 시절 타고난 기질에 따른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받지 못한 채 자라난 대다수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트라우마가 남겨져 있다고 볼 수 있다. 가령 고유한 기질인 소심한 성격을 부정적으로 취급받은 아이, 수치심이나 슬픔 같은 감정을 드러내는 것을 나약한 태도라고 학습받은 아이, 자신의 순수한 즐거움이나 관심사를 쓸데없는 것이라고 취급받은 아이, 다른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만들어야 사랑받을 수 있다고 여기는 아이들의 마음속에는 자신도 모르는 트라우마가 박혀 성인이 된 이후의 모든 행동에 사사건건 문제를 일으킨다. 저자는 이 같은 트라우마를 해소하기 위해 신체와 정신의 통합적인 치유의 길을 제시한다. 트라우마는 우리를 심리적 감옥에 밀어넣을 뿐만 아니라, 종종 신체적인 질병까지 야기한다. 단적인 예로 심리상담소를 찾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만성적인 위장 문제를 가지고 있다. 이처럼 마음이 몸을 병들게 할 수 있다면, 반대로 마음이 몸을 치유하는 것도, 그리고 마음과 몸이 서로를 치유하기 위해 상호 도움이 되는 행위를 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트라우마로부터 나를 보호하기 위해 진짜 자아를 왜곡하고 방어하는 존재, 내면아이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신을 찾아나가는 단계가 반드시 필요하다. 상처 입은 모든 이들을 위한 완벽한 심리서이자 마음 치유를 위한 세밀한 워크북 그렇다면 신체와 정신의 통합적인 치유, 그리고 진정한 자아 찾기는 어떻게 시작할 수 있을까? 저자는 크게 3단계로 치유 과정을 설명한다. 첫 번째는 ‘트라우마가 자아를 만들어나가는 과정 이해하기’다. 어린 시절의 부정적인 감정 경험이 어떻게 트라우마로 자리 잡는지, 트라우마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내면아이가 자아 정체성을 형성하는 과정을 살펴본다. 두 번째는 ‘나의 숨겨진 트라우마를 인식하고 내면아이 만나기’다. 이를 위해 총 13장으로 구성된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독자들이 직접 자신의 심리 상태를 확인하고 치유 작업을 시작해볼 수 있는 코너인 ‘마음 치유 연습’과 ‘미래의 나를 위한 일기 쓰기’가 배치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세 번째는 ‘상처받은 내면아이 재양육하기’다. 트라우마가 만든 왜곡된 자아인 내면아이에게, 어린 시절 충족되지 못한 욕구를 건강하게 만족시키는 방법을 다시 가르쳐주는 단계다. 어린 시절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받지 못하고 억압당한 많은 사람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자신의 현실을 부정하고, 자신의 욕구를 거부하고, 자신의 욕구보다는 주변 사람들의 욕구를 우선시해야 한다는 그릇된 생각을 갖기 쉽다. 그러다 보니 자신의 욕구를 따르고 싶은 마음에 대해 죄의식이나 수치심을 느끼고, 남들에게 맞추어 사는 삶을 옳다고 믿게 되면서 심리적 문제가 불거지는 것이다. 재양육의 시작은 자신의 순수한 욕구를 들여다보는 것,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나도 괜찮은 사람’이라는 신뢰를 처음으로 다시 세우는 것이다. “현명한 ‘내면의 부모’는 내면아이의 욕구를 존중하면서 수용력을 키워준다. 내면아이의 욕구는 바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봐주고, 자신의 말을 들어주고, 자신의 진정한 일부분을 가치 있게 여겨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현명한 내면의 부모를 키워내기 위해서 자신을 믿는 법을 (어쩌면 생애 처음으로) 배우고 싶을 것이다. 잃어버린 신뢰는 매일 자기 돌봄 행동을 하겠다는 자신과의 작은 약속들을 실천하고 꾸준하게 이행해가면서 다시 쌓아 올릴 수 있다. 마치 고통스러워하는 아이를 다루듯이 자신에게 친절하게 말을 거는 습관을 들이면 큰 도움이 된다. ‘지금 이 순간 나 자신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 329~330쪽, 반복되는 심리 문제에서 부디 벗어나고 싶은 당신과 나, 그리고 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치유의 책 이 책은 저자의 전문 분야인 임상심리학과 정신분석 이론에서부터 후성유전학, 다중미주신경 이론 등 신생물학과 최신 신경과학에 이르기까지 심리 치유와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대한 학문적 지식이 탄탄하게 제시되어 있다. 동시에 각 장마다 실제 내담자들과의 상담 내용을 토대로 한 생생한 사례들이 다양하게 담겨 있어 독자들은 자신의 심리 상황과 견주어보며 공감과 위로를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자신의 숨겨진 트라우마를 고백하며 이야기를 시작하는 저자의 말은 심리적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하루하루 애쓰고 있는 독자들을 향한 따뜻한 독려로 느껴질 것이다. 온화하지만 무게감 있는 어조로 차근차근 우리를 심리 치유의 세계로 안내하는 니콜 르페라 박사의 이 책은 상처 입은 모든 이들을 위한 완벽한 심리서이자 치유의 책이다.정신의학은 한때 자칭 ‘정신이나 영의 과학(혹은 연구)’이라고 했다. 오늘날 정신의학의 초점은 생물학에 과도하게 맞추어져 있다. 그렇기에 치료사가 내담자의 어린 시절 트라우마를 묻거나 영양과 생활방식에 관해 지도해주기보다는 정신질환의 가족력을 묻고 항우울제를 처방할 가능성이 더 크다. 정신건강의학 분야는 미국정신건강의학회에서 발간한 『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 편람』 제5판(DSM-5)을 전적으로 받아들였다. 이 편람에서는 증상을 진단 수단, 일반적으로는 환경적이거나 후천적이 아닌 유전적이거나 선천적으로 ‘생겨난 장애’로 분류한다. 이렇게 유전적 원인을 파헤치면 자연스럽게 질병을 우리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이게 된다. 일단 진단이 내려지면 근본적인 원인을 바꾸거나 찾아내고자 하는 의욕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_ Chapter 01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나다 잠재의식은 안전지대에 머물기를 좋아한다. 가장 안전한 장소는 예전에 있었던 곳이다. 그곳에서는 익숙한 결과를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복적으로 행하는 습관이나 행동은 잠재의식의 디폴트 모드다. (…) 디폴트 프로그램에서 벗어나는 선택을 할 때마다 잠재의식은 정신적 저항을 일으켜 익숙한 상태로 되돌아가려고 한다. 정신적 저항은 정신적?신체적 불편함으로 나타날 수 있다. 예컨대 ‘이건 나중에 할 수 있어’, ‘이건 할 필요 없어’ 같은 주기적인 생각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또는 동요나 불안, 단순하게는 ‘당신 자신’이 아닌 것 같은 느낌처럼 신체 증상으로 표현될 수도 있다. 이것은 변화가 필요한 새로운 영역이 불편하다고 항의하는 잠재의식의 목소리다._ Chapter 02 의식적 자아를 깨닫는 순간 안전하고 안정적인 관계를 맺지 못한 크리스틴을 괴롭히는 끔찍한 비밀도 있었다. 아홉 살 때부터 가족과 가까이 지낸 40대 남성한테서 성폭행을 당하기 시작한 것이었다. 가해자는 그 사실을 비밀로 해야지 다른 사람에게 말했다가는 큰 문제에 휘말릴 거라고 크리스틴을 설득했다. 크리스틴의 가족은 그 남자가 크리스틴만 예뻐한다고 놀리기까지 했다. 크리스틴은 뭔가 잘못된 일이 일어나고 있음을 직감했지만, 자신의 직감을 부인하고 가해자를 믿기 시작했다. 신체 학대를 견뎌내는 동안 정신적으로 이탈하는 해리를 통해 그 고통에 대응했다. 반복적으로 자신의 직감을 차단하면서 결국에는 자신을 믿지 못한 채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믿음, 의견에 의지했다. 해리 행동은 크리스틴의 기본 대응 전략이 되고 말았다. 크리스틴은 성인이 되어서도 불편한 감정을 마주할 때마다 그 순간을 벗어나버렸다._ Chapter 03 트라우마 바로 알기
초고속 성장
RISE(떠오름) / 한성곤(곤팀장) (지은이) /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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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떠오름)
소설,일반
한성곤(곤팀장) (지은이)
경쟁자를 추월하고 초고속 성장을 하는 방법을 이 책에 담았다. 월 300, 500만 원 수익을 거쳐 월 1000만 원의 수익 구간을 넘어 억대연봉자가 될 수 있는 길, 누구나 자신의 몸값을 100배 올릴 수 있는 초고속 성장의 비밀이 바로 여기 있다. 이 책의 저자인 한성곤 대표(곤팀장)는 24세에 월 200만 원을 받던 말단 영업직 사원에서, 현재는 총 연매출 2억 이상을 만드는 교육법인 2곳의 대표로 활동하며 플랫폼 수익만으로 연 1억 이상을 벌어들이고 있다. 또한 자신이 이렇게 초고속 성장을 이룬 비결을 많은 수강생들과 공유했다.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강의로 교육을 시작해 이를 글쓰기, 서비스 사업, 세일즈 강의로 확장해 현재까지 3천 명이 넘는 수강생들을 온·오프라인에서 만나왔다. 초고속 성장을 해내는 과정에는 평소에 겪던 것보다 훨씬 어려운 문제와 맞부딪칠 때도 있지만, 저자가 정리한 성장 전략을 모두 자신의 일에 적용한다면 기회의 신세계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Chapter 1. 2년 만에 노량진 고시촌에서 포르쉐를 타기까지 1. 월 1억의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 2. 억대 연봉을 찍고 대학교를 자퇴하다 3. 평생 할 고생을 3년 만에 했더니 생긴 변화 4. 비즈니스에 날개를 달아주는 글쓰기 전략 5. 1년 안에 10년치 성과를 만드는 온라인 플랫폼의 힘 Chapter 2. 월 300만 원 돌파의 무기, 도구 수집 1. 초고속 성장을 가능하게 만든 첫 번째 점프 2. 가짜 절박함은 변화 없이 시간만 낭비할 뿐 3. 비완벽주의가 주는 발전의 가속도 4. 99.9% 중도하차의 이유, 몰입 5. 상위 0.1%의 삶을 엿보기 위한 한 가지 6. 작은 성공부터 점점 커지는 에스컬레이터 이론 7. 자기 확신은 최고의 어시스턴트 Chapter 3. 월 500만 원 돌파의 무기, 포커싱 1. 0.1%의 삶을 만든 두 번째 점프 2. 집단지성은 ×2가 아닌 제곱으로 발전한다 3. 시간적 한계를 박살내는 멀티유즈 4. 효율충은 죽었다 깨어나도 이길 수 없다 5. 과로사를 막는 인적 레버리지 6. 공짜는 없다, 선 기버(先 Giver)의 원리 Chapter 4. 월 1000만 원 돌파 후 보이는, 신세계 1. 상위 클래스의 지름길을 만든 세 번째 점프 2. 플러스 알파를 만드는 비결은 바로 주체의식 3.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유일한 기술 4. 출구전략, 폭발적 성장을 위한 재도약 5.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아는 힘 6. 10인 대표들의 초단기간 압도적 성장 스토리 에필로그고시원 원룸에서 포르쉐를 타기까지 돈 버는 공략집, 곤팀장의 초고속 성장 전략 대공개! 경쟁자를 추월하고 초고속 성장을 하는 방법을 이 책에 담았다. 월 300, 500만 원 수익을 거쳐 월 1000만 원의 수익 구간을 넘어 억대연봉자가 될 수 있는 길, 누구나 자신의 몸값을 100배 올릴 수 있는 초고속 성장의 비밀이 바로 여기 있다! 이 책의 저자인 한성곤 대표(곤팀장)는 24세에 월 200만 원을 받던 말단 영업직 사원에서, 현재는 총 연매출 2억 이상을 만드는 교육법인 2곳의 대표로 활동하며 플랫폼 수익만으로 연 1억 이상을 벌어들이고 있다. 또한 자신이 이렇게 초고속 성장을 이룬 비결을 많은 수강생들과 공유했다.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강의로 교육을 시작해 이를 글쓰기, 서비스 사업, 세일즈 강의로 확장해 현재까지 3천 명이 넘는 수강생들을 온·오프라인에서 만나왔다. 초고속 성장을 해내는 과정에는 평소에 겪던 것보다 훨씬 어려운 문제와 맞부딪칠 때도 있지만, 저자가 정리한 성장 전략을 모두 자신의 일에 적용한다면 기회의 신세계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경쟁자를 초고속으로 추월하는 방법 무조건 성공할 수밖에 없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누구나 방구석에 누워만 있어도 수억 원씩 통장에 들어오는 모습을 상상하며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 주식 배당금이나 부동산 월세, 더 극단적으로는 금리가 낮은 예금이라도 100억 이상의 거금을 넣으면 불가능한 것은 아닐 것이다. 대부분에게는 꿈같은 이야기다. 경제적 자유의 핵심은 내가 일한 만큼 버는 게 아니라 내가 일하지 않는 동안에도 돈을 버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그런 맥락에서 ‘경제적 자유’라는 용어를 ‘수익 자동화’로 바꾸면 의미가 더 분명해진다. 이것을 구체적인 조건으로 표현하면 크게 세 가지로 말할 수 있다. 첫째, 절대로 파산하지 않는 소득 수준. 둘째, 대부분의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는 문제해결 능력. 셋째, 필요할 때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인적 네트워크. 이 세 가지가 모두 갖춰진다면 세상을 살아가며 맞닥뜨릴 어려운 문제가 대부분 사라진다. ‘돈 버는 공략집, 곤팀장’으로 알려진 한성곤 대표는 이미 20대 후반에 이런 경제적 자유, 수익 자동화를 구축한 젊은 부자다. 글쓰기, 서비스 사업, 세일즈 강의로 확장해 현재까지 3천 명이 넘는 수강생들을 온·오프라인에서 만나왔다. 단 몇 년 만에 성공을 이루고, 매년 그의 성장을 증명해내고 있다. 날고 긴다 하는 사업가들 중에서도 말 그대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냈다. 어느 자리에 가더라도 그가 받는 이런 질문을 받았다. “곤팀장 님은 어떻게 어린 나이에 이렇게 빠르게 성장하셨어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바로 이번 책의 주제다. 이 책에는 저자가 초고속 성장을 해낸 다양한 방법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월 300만 원, 500만 원, 1000만 원을 벌어들이는 자신의 수익 구간마다 적절하게 대입한다면 큰 어려움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실제로 저자가 1년 동안 수익 구간을 하나씩 넘어가며 겪은 경험을 토대로 그 누구에게도 알려주지 않은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미리 알아두기만 해도 점진적으로 수익 구간을 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 설명한 여러 가지 노하우를 자신에게 적용한다면 누구나 초고속 성장을 만들어낼 수 있다. 초고속 성장을 한 뒤 당신에게는 가슴이 두근거리는 미래가 펼쳐질 것이다. 탁월한 이들의 초고속 성장 전략 이 책에는 단기간에 압도적인 성장을 이뤄낸 10명의 실제 성공사례 또한 담아냈다. 누구보다 평범했던 이들의 이야기를 읽고 나면, 누구나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아 반복해서 읽고 실행하게 될 것이다. 상위 1%만 성공할 수 있다는 편견을 깨뜨려야 한다. 이 책에 공개한 전략을 모두 적용한다면, 월 1000만 원의 수익 구간을 넘어서서 억대연봉자가 될 수 있는 길이 보일 것이다. 큰 기회를 잡아 업계에서 한방에 치고 올라간 사업가들은 수없이 많다. 저자는 본인뿐만 아니라 이렇게 초고속 성장을 이룬 사업가들이 결과를 내는 과정을 두 눈으로 지켜볼 수 있었으며, 월 1000만 원 수익 구간이 바로 진짜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시기라고 말한다. 이 기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다면 꼬리에 꼬리를 물어 더 큰 기회들이 연쇄적으로 찾아올 것이다. 이제는 가치의 전쟁이다. 얼마나 큰 가치를 제공하느냐에 따라 벌 수 있는 액수가 정해진다. 이 명제가 피부에 와닿는 지점이 바로 월 1000만 원 수익 구간이다. 이 책에서는 마지막으로 월 1000만 원 수익 구간을 다루지만, 억대연봉자가 되는 이 수익 구간은 절대 마지막 목표가 아니다. 억대연봉이 되기까지 단단한 멘탈과 능력, 자본금, 네트워크까지 모든 것을 갖췄다면 그때부터 여러 사람의 능력을 모아서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영역에 도전해 일의 규모를 키워 한방에 업계에서 초격차를 만들 수도 있다. 남을 믿지 말고 나 자신을 믿자. 당신은 충분히 할 수 있다.초고속 성장을 하는 길은 평범한 사람들이 가려는 삶의 과정과는 많은 부분에서 차이가 있다. 여기에 브레이크를 걸어 앞으로 나가는 속도를 늦추는 문제들이 초창기에 자주 발생할 것이다. 방해하는 모든 걸 부수고 앞으로 나가기 위해선 스스로 왜 빠르게 성공하고 싶은지에 대한 이유를 반드시 탐구해야 한다. 이 동기가 자신의 마음 깊숙이 자리 잡지 않으면 주변 의견에 휩쓸려 의지가 갈대처럼 휘청거릴 수밖에 없다.‘chapter 1-1. 월 1억의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 중에서 자극적이고 반복적인 스토리에 지쳤을지라도 이러한 모습을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자. 만약 당신이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배우고 싶거나 자극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배움과 자극 두 가지를 모두 얻기 위해 이미 선구자가 된 사람과 직·간접적으로 만나야 한다.그들은 원래 부유한 사람, 가난했던 사람, 평범했던 사람의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뉠 것이다. 부유한 사람은 나와는 다른 세상의 사람이라 배제할 것이고, 가난한 사람은 또 ‘가난무새’라고 욕할 것이다. 또한 평범한 사람은 밝혀지지 않은 무언가가 있을 거라며 자기 혼자만의 망상에 빠질 것이다. 이렇게 본인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모두 배제해버리면, 동질감을 넘어 ‘저렇게 되고 싶다’라는 욕망을 품을 수 있는 멘토를 지구상에서 찾을 수 없게 된다.‘chapter 1-3. 평생 할 고생을 3년 만에 했더니 생긴 변화 ’ 중에서 교육자 포지션이 성장에 유리한 이유는 남을 가르칠수록 내가 가진 지식이 더욱 정교해지기 때문이다. 학창 시절에 기꺼이 자신의 공부시간을 포기하며 다른 학생들을 성심성의껏 가르쳐주는 공부 잘하는 학생을 기억하는가? 공부 못하는 학생들을 배려해 하나부터 열까지 일상생활의 쉬운 예시를 들어가며 답답함을 꾹 참고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모습을 한 번쯤은 본 적이 있을 것이다.잘 아는 것과 잘 가르치는 것은 다른 이야기다. 누군가를 가르치는 건 상대방의 이해를 더 돕기 위한 작업이다. 그렇기에 내가 아는 지식을 더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나의 지식은 100%에 가깝게 머릿속에 확립된다.‘chapter 1-4. 비즈니스에 날개를 달아주는 글쓰기 전략’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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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TINA(김다희), SD어학연구소 (지은이)
Ch.1에서 고득점 전략을 파헤치고, Ch.2~Ch.5에 걸쳐 총 100여 개 SPA 문항을 분석하며 풀어 보게 된다. 또한 Ch.6의 최종 모의고사 3회분을 통해 실력을 체크한 뒤, 시험 직전 부록에 실린 “면접 필수 영문패턴 50”을 훑어보며 탄탄한 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교재 부가 서비스: 저자직강 동영상 강의(유료), 무료 MP3 듣기 서비스, 무료 MP3 유튜브 영상 서비스)SPA 시험 가이드 20일 단기완성 & 40일 종합완성 학습플랜 Chapter 1. Strategies for SPA - SPA 면접 질문유형 & 주제 파악하기 - 초보자를 위한 SPA 답변구성 전략 Chapter 2. Personal Questions 개인적인 질문 - Unit 1) About myself 나 자신에 대해서 - Unit 2) About people around me 내 주변 사람에 대해서 - Unit 3) About my free time 내 여가시간에 대해서 - Unit 4) About my job 내 직업에 대해서 - Unit 5) About common things 기타 일반적인 것들에 대해서 Chapter 3. Opinion Questions 의견을 묻는 질문 - Unit 6) About work 회사/업무에 대해서 - Unit 7) About current issues 최근 이슈에 대해서 - Unit 8) About technologies 첨단 기술(기기)에 대해서 - Unit 9) About culture & country 문화 & 나라에 대해서 - Unit 10) About common things 기타 일반적인 것들에 대해서 Chapter 4. Graphs & Pictures 그래프 & 사진 - Unit 11) Graphs 그래프 관련 질문 - Unit 12) Pictures 사진 관련 질문 Chapter 5. Summarize 문단 요약하기 - Unit 13) Passages at an basic level 쉬운 레벨의 문단요약 - Unit 14) Passages at an advanced level 어려운 레벨의 문단요약 Chapter 6. Review & Final Test 복습 & 마무리 테스트 - Review & Final Test 1 - Review & Final Test 2 - Review & Final Test 3 부록. SPA 면접 필수 영문패턴 50 & 기출문제 모음집도서 특징 1. “현대자동차그룹 SPA 강사 출신이 집필”, 신뢰도 100% 수험서 2. 강사 출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엄선한 “출제 예상문제 100제” 수록 3. 다양한 입맛을 고려한 “문항별 다양한 관점의 모범답안 2개씩” 제시 4. “초보자들도 Level 3~5”를 얻을 수 있는 현실적인 답변 제시 5. 바쁜 수험생들을 위한 “20일 초단기완성” 학습플랜 제시 6. 최종 실력체크를 위한 “총정리 모의고사 3회분” 수록 7. 시험 직전 훑어보는 “SPA 면접 필수 영문패턴 50개” 수록 8. SPA 강사의 노하우를 담은 “저자 직강 유료 동영상 강의” 교재 (강의문의: www.sdedu.co.kr) 9.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속해 들을 수 있는 “유투브 MP3” 서비스 제공 (유투브 MP3: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m7kUQYfvIRPZJXXvl_6kNYzmqqPkwe0J) (MP3 무료 다운로드: www.sidaegosi.com) 현대기아자동차그룹 입사 승진 말하기 시험인 SPA(Speaking Proficiency Assessment)를 대비하기 위한 수험서입니다. SPA는 OPIc, TOEIC Speaking과 같은 타 영어 말하기 시험처럼 크게 대중화되어 있지 않아, 수험자들이 기출문제 유형 및 고득점에 유리한 답변 구성 방법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운 시험입니다. 따라서 본 교재는 현대자동차그룹 내에서 직접 SPA를 강의하고 채점한 경력이 있는 “TINA(김다희)” 강사를 저자로, 빈출 면접 질문 100개를 추리고 그에 따라 실제 채점관들이 좋은 점수를 줄 수 있는 포인트를 살린 답변을 수록하였습니다. 강사 경력을 노하우로 풀어 낸 신뢰도 100% SPA 수험서, 그리고 말하기에 서툰 한국인들이 단기에 쉽고 빠르게 영어로 답할 수 있도록 한 학습법을 바탕으로 현대기아자동차그룹 입사를 준비하고 있는 취업준비생 분들, 그리고 인사고과를 위해 일정 수준 이상의 SPA 성적이 필요한 재직자 분들에게 믿고 공부할 수 있는 최고의 SPA 수험서가 되리라 자부합니다. 본 교재는 Ch.1에서 고득점 전략을 파헤치고, Ch.2~Ch.5에 걸쳐 총 100여 개 SPA 문항을 분석하며 풀어 보게 됩니다. 또한 Ch.6의 최종 모의고사 3회분을 통해 실력을 체크한 뒤, 시험 직전 부록에 실린 “면접 필수 영문패턴 50”을 훑어보며 탄탄한 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교재 부가 서비스: 저자직강 동영상 강의(유료), 무료 MP3 듣기 서비스, 무료 MP3 유튜브 영상 서비스)
굴리굴리 솜사탕 바이엘 1
태림스코어(스코어) / 태림스코어 편집부 (지은이) / 201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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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림스코어 편집부 (지은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편곡과 선곡으로 어린 친구들도 쉽고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는 바이엘 과정 교본이다. 굴곡 없는 순차적인 난이도 배열로 어린 아이들도 쉽게 학습할 수 있고, 연습 시 필요한 음악 개념 설명을 삽입하여 효과적인 스스로 학습 시간을 만들어 준다. 또한 굴리굴리 프렌즈와 함께 놀면서 배우는 학습 구성으로 재미있는 활동이 삽입되어 아이들의 흥미를 높여준다. 학습했던 곡 중에서 포 핸즈(Four Hands) 악보로 편곡하여 수록하였다.검은건반 왼손 2·3번 손가락 1. 잠수함 오른손 2·3번 손가락 2. 열기구 왼손 2·3·4번 손가락 3. 내 친구 오른손 2·3·4번 손가락 4. 신나게 양손 2·3·4번 손가락 5. 사이좋게 6. 꿈나라 흰건반 오른손 1·2·3번 손가락 7. 미술 시간 오른손 1·2·3·4번 손가락 8. 체육 시간 오른손 다섯 손가락 9. 귀여운 내 친구 10. 교실 청소 왼손 1·2·3번 손가락 11. 동굴 속으로 왼손 1·2·3·4번 손가락 12. 보물섬 왼손 다섯 손가락 13. 무엇이 14. 하늘 비행기 오른손에서 왼손으로 15. 나비 왼손에서 오른손으로 16. 로켓 발사 양손 주고 받기 17. 환희의 송가 양손 동시에 치기 18. 다섯 손가락 19. 도레미파 쉬어가기 높은음자리보표 오른손 높은음자리보표 20. 높은음자리표 21. 비행기 22. 무지개 여행 23. 가을비 24. 종소리 낮은음자리보표 왼손 낮은음자리보표 25. 낮은음자리표 26. 바다 여행 27. 보고픈 내 친구 28. 피겨스케이팅 29. 바둑이 방울 양손 오른손에서 왼손으로 30. 나는 기쁘다 양손 왼손에서 오른손으로 31. 다 함께 노래합시다 32. 주먹 쥐고 큰보표 양손 큰보표 33. 큰보표 34. 다람쥐 통 35. 내 생일 36. 나비야 37. 라라라 리리리 38. 우리 집에 왜 왔니 39. 사랑하는 엄마 선생님과 함께 연주해요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편곡과 선곡으로 어린 친구들도 쉽고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는 바이엘 과정 교본입니다. 굴곡 없는 순차적인 난이도 배열로 어린 아이들도 쉽게 학습할 수 있고, 연습 시 필요한 음악 개념 설명을 삽입하여 효과적인 스스로 학습 시간을 만들어 줍니다. 또한 굴리굴리 프렌즈와 함께 놀면서 배우는 학습 구성으로 재미있는 활동이 삽입되어 아이들의 흥미를 높여줍니다. 학습했던 곡 중에서 포 핸즈(Four Hands) 악보로 편곡하여 수록하였습니다. 선생님과의 연주를 통해 아이들의 자신감을 높여줍니다.
이매진 빌리지에서 생긴 일
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 / 유범상 (지은이), 강미숙 (그림) /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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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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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범상 (지은이), 강미숙 (그림)
정치는 자신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분배를 둘러싸고 벌이는 권력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정치의 관점에서 자본주의의 탄생이라고 할 수 있는 ‘인클로저운동’이야기부터 시작하여 자본, 자본가, 정치가, 노동자들이 대립하고 타협하면서 이룩해온 자본주의의 변천과정을 그리고 있다. 다시 말해서 동물들이 자신의 권리를 자각하고 이 권리를 관철하기 위해 권력을 갖게 되는 정치과정을 우화 형식으로 그린다. 역사를 권리와 권력의 관점에서 풀어낸 것이다. 자본의 증식을 추구하는 자본가를 여우로, 노동의 합당한 대가와 시민으로서의 정당한 권리를 얻으려는 시민은 닭·양·돼지·두더지·쥐·소 등으로, 이 두 계층 사이를 조정하는 정치가를 호랑이·사자 등으로, 그리고 이 모두의 최상위에서 마치 신처럼 군림하는 ‘자본’을 신사로 상징화하여 초등학생도 읽을 만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다.서문: 지혜로운 판단_04 제1부 현실 15 양의 비애_17 이상한 침대_25 어리석은 설렘_35 슬픈 행복_45 두더지의 단결_53 신사의 간교함_61 제2부 타협 69 띠쥐 부부의 담대한 제안_71 비버의 설계도면_83 하이에나의 탓탓론_93 불내여와 카멜레온의 제3의 길_103 제3부 상상 113 거대한 후퇴_115 세계 동물의 권리 선언_125 근본을 뒤집는 질문_137 만국의 동물이여 단결하라_147 해설 161 1. 이 책에서 이야기를 풀어가는 관점_162 2. 이야기 속의 마을과 등장 동물_166 3. 우화 속 사건과 실제 역사적 사건_179 4. 각 장별 해설_180 5. 함께 읽어볼 만한 책_216 6. 독자와 토론하는 벗들에게_219 우화로 읽는, 자본주의의 탄생과정과 그 변천사 정치는 자신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분배를 둘러싸고 벌이는 권력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이 책 『이매진 빌리지에서 생긴 일』은 이러한 정치의 관점에서 자본주의의 탄생이라고 할 수 있는 ‘인클로저운동’이야기부터 시작하여 자본, 자본가, 정치가, 노동자들이 대립하고 타협하면서 이룩해온 자본주의의 변천과정을 그리고 있다. 다시 말해서 동물들이 자신의 권리를 자각하고 이 권리를 관철하기 위해 권력을 갖게 되는 정치과정을 우화 형식으로 그린다. 역사를 권리와 권력의 관점에서 풀어낸 것이다. 자본의 증식을 추구하는 자본가를 여우로, 노동의 합당한 대가와 시민으로서의 정당한 권리를 얻으려는 시민은 닭·양·돼지·두더지·쥐·소 등으로, 이 두 계층 사이를 조정하는 정치가를 호랑이·사자 등으로, 그리고 이 모두의 최상위에서 마치 신처럼 군림하는 ‘자본’을 신사로 상징화하여 초등학생도 읽을 만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다. 그리고 책 말미에 우화가 상징하는 역사적 사건과 의미를 간명하게 설명하여 세계사나 자본주의 역사에 기초지식이 없는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책 제목은 저자 유범상 교수가 입버릇처럼 말하는, “이상이 일상이 되도록 상상하라”(상상상)를 상징화한 것이다. 이상이 일상이 되는 상상의 마을이 ‘이매진 빌리지’이다. 여기에서 ‘이매진’은 반전 운동의 아이콘 존 레넌이 불러 히트했던 「이매진」(Imagine)의 가사를 담은 상상의 마을이기도 하다. “소유함이 없다고 상상해 보세요. 당신이 그럴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탐욕스럽거나 굶주릴 필요는 없어요. 인류의 형제애만 있다면요. 상상해 봐요, 모든 사람들이 온 세상을 함께하는 걸요. 당신은 아마도 절더러 몽상가라고 하겠지만 저는 그런 단 한 사람이 아니에요. 당신도 언젠간 저희와 함께 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세상은 하나가 되어 살 거예요”(「이매진」 가사 일부). 어떻게 더불어 살 것인가? 저자는 이 책의 서문에서 ‘휴먼 커뮤니티’의 전설을 통해 사자와 쥐가 ‘포악한 사자’를 물리치고 서로 타협을 하면서 행복하게 살았다는, 이상적인 공동체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끌어간다. 제1부 ‘현실’ 편에서는, 인클로저운동으로 농민들이 경작지에서 겨나는 상황으로 시작하여 프랑스 대혁명, 산업혁명기, 러다이트운동, 차티즘운동, 공장법운동, 구빈법 및 자선조직의 등장을 다루면서 공장으로 간 노동자들이 생존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묘사한다. 제2부 ‘타협’ 편에서는, 웹 부부의 페이비언 소사이어티와 영국 진보 세력의 등장, 대공황과 비버리지 보고서, 보수파 하이에크의 등장과 대처의 장기집권, 신자유주의와 사회민주주의 사이의 제3의 길을 주장한 기든스와 토니 블레어, 데이비드 캐머런의 빅 소사이어티와 마을 만들기까지를 훑어본다. 제3부 ‘상상’ 편에서는, 고양이 정부의 사례를 들어 복지국가 건설이 얼마나 힘든지를 이야기하며, 지그문트 바우만이 ‘거대한 후퇴’라고 명명한 트럼프의 등장 등 민주주의의 후퇴를 경계한다. 그리고 4차 산업혁명기에 우리가 어떻게 공동체를 꾸려가야 할지에 대해, 기본소득 등 경제적 배분, 사회권 보장 등 권력 배분, 학습권 등에 대해 ‘동물 만민 공동회’의 토론 형식을 빌려서 여러 대안들을 제시한다. 이상이 일상이 되도록 상상하라 동물들은 열심히 일한다. 일을 하느라 생각할 시간을 갖지 못한다. 아무 생각 없이 일만 열심히 해서는 삶이 더 나아지지 않는다. 생산성이 높아져도 소수가 그것을 독점하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문제의 원인이 기계인 줄 알고 애꿎은 기계를 부순다. 하지만 곧 말할 자유와 정치 참여 권리를 갖지 못한 것이 원인임을 깨닫는다. 그래서 지배자들에게 ‘말할 권리’를 달라고 요구하면서 투쟁한 결과 ‘자유권’, 즉 언론·출판·집회·결사·사상·표현 등의 자유를 얻는다. 그리고 공직에 나갈 수 있는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얻는다. 하지만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 자유를 누릴 시간이 없다. 이 자유권에 따라 이야기를 했다가는 해고될 수도 있다. ‘정치권’도 마찬가지다. 정치에 참여하려면 뭘 알아야 하는데 공부할 여유가 없다. 결국 선거에서 거수기 역할을 한다. 투표를 하지만 대변자가 아닌 지배자를 뽑는다. 동물들은 새로운 자각을 하게 된다. 자유권과 정치권만으로는 동물들이 동물답게 살 수 없다는 것을! 더 나아가 보다 근본적인 문제, 즉 생존권이 해결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것은 공장에서 일한 만큼 가질 수 있어야 가능하다. 그래서 생산물에 대한 재분배를 주장한다. 최소한의 삶이 가능하도록 공장 내에서의 노동조건 개선과 임금 인상을 요구한다. 이것이 노동권이다. 그리고 시민사회에서 소득·의료·교육·주택·고용 등을 기본적으로 보장받고자 한다. 이것은 ‘사회권’을 의미한다. 사회권은 지배계급이 자신의 몫을 양보해야 가능하다. 하지만 자신의 것을 순순히 내어 놓을 리가 만무하다. 재분배가 가능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첫째, 재분배의 정당성이다. 둘째,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힘, 즉 시민의 권력이 있어야 한다. 즉 권리와 권력이 생산물 재분배의 필수요건이다. 정당성과 관련해서, 동물들은 새로운 생각을 한다. 한 명의 아이를 키우는 데 한 마을이 필요하듯 한 명의 부자가 만들어지려면 한 사회가 필요하다. 생산물은 한 사회가 생산한 것이므로 지배계급이 부당하게 많은 것을 가져서는 안 된다. 동물들은 이러한 재분배에 대해 배우고 스스로 학습하게 된다. 이런 자각은 동물들의 단결과 단체교섭으로 이어진다. 뜻대로 되지 않을 때 파업도 불사한다. 더 나아가 국가 수준의 소득분배를 주장하면서 시민운동은 물론 제도정치에 깊이 개입한다. 시민권력을 통해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한다. 이처럼 권리를 관철하는 권력을 시민들이 획득할 때 동물다운 삶이 보장될 수 있다. 저자인 유범상 교수는 그이 전작 『필링의 인문학』, 『고독한 나에서 함께 하는 우리로』(공저), 『이기적인 착한 사람의 탄생』에 이어 이번 책에서도 일관된 주장을 펼치고 있다. 시민의식의 고양이다. 학습을 통해 연대를 통해 끊임없이 토론하고 정의로운 대안을 찾아가는 길만이 우리의 미래를 밝게 해줄 수 있다고!
봉암사의 큰 웃음
답게 / 법념 스님 지음, 서주 스님 그림 / 2017.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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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념 스님 지음, 서주 스님 그림
경주 흥륜사 법념 스님이 3년여 동안 시봉하신 향곡 큰스님에 관한 일화들을 생생하게 엮어내어 한 권의 책으로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불조 법맥 78조 이신 향곡 대선사는 일찍이 깨달음을 얻어 젊은 시절부터 선풍을 드날리신 분이다. 사자의 풍모와 천성을 갖추시고 한번 화두에 들면 삼칠일(21일) 동안 무심삼매에 들어 침식을 잊고 학철 관통하신 대 도인이시다. 아직도 많은 이들의 그리움 속에 남아 계신 향곡 큰 스님의 소박한 일상 이야기들을 통해 대도인의 인간적인 모습들을 살피고 배우며 다시 한 번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제1장 봄을 알면 공부 다 한 기다 사리(舍利)/ 포단(蒲團)/ 신상(神象)/ 짝사랑/ 가스통과 유리약탕관/ 대도무문/ 비학산(飛鶴山)/ 보경사 겹벚꽃/ 범어사에서 만난 처녀들/ 이차돈찬 제2장 밥 안묵는 기 무슨 공부가? 묘혜 스님/ 다락 정리/ 삼일장/ 유부초밥/ 일중식(日中食)/ 뾰두라지/ 아욱국/ 큰스님 옷/ 워커힐 쇼 / 門 열고 닫는 법 제3장 내 모른칙 하지 차비 160원/ 통일전 참배/ 요강뚜껑/ 금강당세계/ 독서삼매/ 선문염송과 장설봉선사/ 울산 목도 춘해사/ 선암사 시절/ 큰스님이 좋아한 가수들/ 치문(緇門)에 얽힌 이야기 제4장 신라의 멋 유엽 큰스님과 멋/ 하이면과 하이자장/ 납월팔일/ 어느 수좌와의 법거량/ 전진한(錢鎭漢) 씨와의 인연/ ‘타향살이’/ 숨바꼭질/ 우리스님, 조성월(趙性月) 스님/ 선문답/ 알파벳을 외우시다 제5장 죽었다 깨어나는 화두 죽어버린 엄나무/ 큰스님 제자 현기(玄機) 스님/ 등 뒤로 감춘 홍시/ 그릇 정리정돈/ 한밤중의 각목싸움/ 왕대나무와 죽순/ 주장자/ 육환장/ 성철 큰스님과의 탁마/ 보고 싶어라! 가고 싶어라! 제6장 성철 스님과 나란히 누워 불사란/ 묘관음사 불자/ 운봉선사 기일/ 도토리묵/ 노신도님들과의 대화 / 안티프라민의 효과/ 임랑 바닷가/ 열쇠 감추기/ 회초리/ 벽암록 제7장 길을 나서는 큰스님 떡국/운봉선사 영정/ 봉암사시절/자운 스님이 드린 백팔염주/ 수안(殊眼) 스님의 국수공양/ 감김치/ 스님이 사랑한 꽃과 나무/ 내원사에서의 마지막 시자(侍者)/ 다비(茶毘)장을 밤새 지킨 인각(仁覺)스님/ 법제자와의 마지막 문답/ ‘향곡(香谷) 큰스님 일화’를 끝내며 부록 ‘전법(傳法)의 원류(源流)’향곡 큰스님 일화봉암사의 큰 웃음경주 흥륜사 법념 스님이 3년여 동안 시봉하신 향곡 큰스님에 관한 일화들을 생생하게 엮어내어 한 권의 책으로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불조 법맥 78조 이신 향곡 대선사는 일찍이 깨달음을 얻어 젊은 시절부터 선풍을 드날리신 분이다. 사자의 풍모와 천성을 갖추시고 한번 화두에 들면 삼칠일(21일) 동안 무심삼매에 들어 침식을 잊고 학철 관통하신 대 도인이시다.아직도 많은 이들의 그리움 속에 남아 계신 향곡 큰 스님의 소박한 일상 이야기들을 통해 대도인의 인간적인 모습들을 살피고 배우며 다시 한 번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큰스님은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공양물을 받으셨다. ‘우리가 시주의 은혜를 갚는 길은 정진밖에는 없다. 그러니까 부지런히 공부하는 것만이 그 은혜를 갚을 수 있는 길이다’라고 누누이 말씀하셨다. ‘공양을 올리려거든 수행을 잘한 도인에게 공양하는 것이 제일 공덕이 많다’고 하시고, 따라서‘공부 잘하는 수좌들에게 공양하는 것도 똑같이 무량복을 받게 된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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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옥션 / 최윤석 (지은이)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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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최윤석 (지은이)
아파트, 빌라, 상가, 토지, 지식산업센터 등 모든 부동산 종류별로 경매 투자 시 반드시 알아야하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전조사 방법 등을 담고 있다. 임장을 통한 현장조사의 중요성을 과소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이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사전조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1. 경매를 배워야 하는 이유 1) 부동산에 대한 작은 관심이 당신의 미래를 바꾼다 2) 경매를 모르면 착하게 살아도 피해 볼 수 있다 3) 수익을 언제까지 운에 맡길 것인가? 4) 경매투자와 다른 재테크의 차이점 2. 사전조사 없는 현장조사는 맨땅에 헤딩일 뿐 1) 부동산을 보는 중요한 눈 두 가지 2) 현장에 가기 전 관심물건 조사하는 방법 3) 시간을 아끼는 효율적인 현장조사 Tip 3. 팔 때 가격이 오르는 아파트 찾는 방법 1) 오르는 아파트를 찾는 가장 객관적인 방법 2) 지역선정은 어떻게 할까? 3) 매매가와 전세가 상승률을 파악하자 4) 매수자와 매도자의 심리를 파악하자 5) 공급물량 파악은 아파트 투자에서 필수다 6) 인구이동차트로 영향을 주고받는 지역을 파악하자 7) 직장·주거 근접과 일자리가 가격 상승을 이끈다 8) 지하철 승하차 인원을 확인해보자 9) 학군이 좋은 곳은 가격 방어가 훌륭하다 10) 학원도 보내야지! 11) 관심 단지의 투자 여부를 결정하자 4. 돈 되는 빌라 고르는 방법 1) 입찰가 산정은 어떻게 할까? 2) 보수적인 가격으로 접근하자 3) 신축 vs. 구축, 접근법을 차별화하자 4) 빌라도 용도지역을 확인해야 하는 이유 5) 등기부와 건축물대장이 다른 경우도 있다 6) 인근 유사물건의 공급량을 조사하자 7) 건물 자체의 하자를 파악하자 5. 단독·다가구주택으로 시세차익 남기기 1) 방 개수만큼 대출을 안 해준다고? 2) 월세를 받을 것인가, 팔아서 남길 것인가? 3) 깔고 앉은 땅의 활용도가 가격을 결정한다 4) 수도권은 건축 가능한 대지가 부족하. 5) 인근 고급 아파트 분양 및 리모델링 6) 구축은 함부로 철거하면 안된다 7) 주택인 줄 알고 낙찰 받았는데 사무소라고? 6. 상가를 보는 눈은 주택과 전혀 다르다 1) 상권은 무엇이고, 상권의 범위는 어떻게 될까? 2) 상권의 종류와 특성을 알아보자 3) 영업에 큰 영향을 미치는 입지의 모든 것 4) 학교 인근 상가는 업종제한이 있다 5) 학원과 같은 건물의 업종에도 제한이 있다 6) 1층과 고층을 같은 방식으로 접근하면 안 되는 이유 7) 대형 쇼핑몰이 들어오면 인근의 상가는 좋아질까? 8) 상가 인근에 지하철이 개통되면 무조건 좋을까? 9) 이미 핫플레이스로 유명한 곳에 진입해도 좋을까? 10) 명도 후 같은 업종을 하고자 할 때 주의사항 11) 신고·허가업종은 아무 상가나 들어갈 수 없다 12) 동일업종 영위 시 행정처분에 주의하자 13) 집합건물 상가는 업종제한에 주의하자 7. 소형 오피스텔·도시형 생활주택으로 월세나 받아볼까? 1) 오피스텔이란? 2) 도시형 생활주택이란? 3)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의 취득세 4) 전용률을 파악하자 5) 오피스텔은 아파트나 주택보다 관리비가 더 많이 나온다 6) 임대수익과 공실률을 파악하자 7) 입주자들이 선호할만한 위치를 찾아라 8) 오피스텔은 주거용과 업무용으로 구분해야 한다 9) 임대수요가 이탈할 수 있는 곳은 피하자 8. 아무 지식산업센터나 낙찰 받아도 될까? 1) 개인이 임대업을 할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인가? 2) 미납 관리비가 있는 경우 아파트처럼 해결할 수 있는가? 3) 지식산업센터가 많이 모여 있고 차량흐름이 좋은 곳을 선택하자 4) 더 좋은 입지의 동종 물건이 들어서면 임대료에 악영향을 끼친다 5) 한 사무실 내에 여러 사업자등록이 있는 경우 명도에 유의하자 9. 돈 되는 소액토지는 어떻게 찾을까? 1) 토지 투자가 어려운 이유 2) 법만 알면 되지 계획까지 알아야 한다고? 3) 토지이용계획확인원을 반드시 확인하자 4) 용도지역·지구·구역이 땅의 가치를 결정한다 5) 힘이 제일 센 지구단위계획구역 6) 알아두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토지 관련 용어 7) 농사짓는 땅에 어떻게 투자할 수 있을까? 8) 도로는 토지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는 혈관과 같다 10. 직장생활과 부동산 투자생활의 겸업 노하우 1) 직장생활에서 재회한 경매 2) 직장생활을 하며 부동산 경매와 어떻게 친해질 수 있을까?■ 출간 의도 공공부문이나 제조업에서 근원적인 문제의 발견과 해결을 강조할 때 쓰이는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격언은 부동산 경매 투자의 세계에서도 '금과옥조'처럼 여겨지는 말이다. 지금도 포털 사이트의 검색창에 이 말을 입력해보면 수없이 많은 부동산 경매 관련 컨텐츠들을 볼 수 있다. 이 말은 자연스럽게 경매 투자에 있어 '발품'의 중요성으로 이어진다. 현장과 발품이 '바이블'로 자리잡다 보니 인터넷에서 보는 경매 관련 컨텐츠는 대부분 수십명이 우르르 몰려다니며 누군가의 말을 귀 기울여 듣는 식이다. 패키지 여행객처럼 떼 지어 다니는 이들 중 과연 혼자서 무엇을 파악해야 하는지를 알고, 현장에 나와 그 답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이런 의문에서 출발한 지지옥션의 4번째 단행본은 현장과 발품의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더 효과적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는 다수의 정부부처, 지자체, 민간기업에서 무료 혹은 유료로 제공하는 부동산 관련 빅데이터를 통해 사전조사를 꼼꼼히 하는 것으로 요약된다. 이를 통해 다른 사람의 말이나, 자신보다 나을게 별로 없는 사람들로 이뤄진 임장 스터디 그룹 속에서 근거 없는 안심을 하는 것이 아니라 경매 투자자 스스로 부동산을 보는 안목을 키우게 하려는 것이 이 책의 출간의도다. ■ 책 소개 법원경매에 나오는 물건 수도, 입찰서를 제출하는 사람들의 수도 계속 늘고 있다. 이처럼 경매와 관련된 물건과 사람이 늘어나면 소위 '비법'을 알려준다는 각종 도서, 강의, 유튜브 동영상도 덩달아 늘어난다. '물 들어올 때 노 젓자'는 것이. 그러나 이렇게 시류에만 편승해 만든 컨텐츠를 찬찬히 들여다보면 대부분 '어떻게 하면 낙찰을 받을 수 있는지'에만 집중한다. 부동산 경매의 목적을 '낙찰'에만 고정하게 되면 경매 시장을 일반 부동산 시장과는 완전히 동떨어진 곳으로 인식하기 십상이다. 실거주 목적으로 낙찰 받았더라도 언제가는 팔고 이사를 가야 할 수도 있고, 투자 목적이었다면 중개사무소를 통해 임대를 놓아야 함에도 말이다. 낙찰에만 집중하다보면 '팔리지 않는 아파트, 임차인이 외면하는 상가, 건물도 못 짓는 땅'을 낙찰 받고 샴페인을 터뜨리게 된다. 이 책은 아파트, 빌라, 상가, 토지, 지식산업센터 등 모든 부동산 종류별로 경매 투자 시 반드시 알아야하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전조사 방법 등을 담고 있다. 임장을 통한 현장조사의 중요성을 과소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이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사전조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집에서 30분 정도만 시간을 들이면 충분히 알 수 있는 경매 부동산 관련 정보를 현장에 직접 가서 파악하려면 몇 배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해당 경매물건이 토지인 경우 사전 조사 없이 무작정 현장으로 떠났다 가는 헛걸음을 할 가능성이 더욱 커지게 된다. 과거에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이 경매 투자의 격언이었다면, 지금은 '데이터가 모든 것을 말해준다'로 바뀌었다. 이러한 변화를 이끈 것은 다름 아닌 부동산 관련 빅데이터다. 정부 부처, 지자체와 함께 민간기업에서도 경매 투자에 도움이 되는 데이터들을 정리해 보기 편하게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은 부동산 종류별로 경매 투자 시 어디에 도움이 되는 데이터가 있고, 이를 어떻게 읽고 활용해야 하는지를 일목요연하게 알려준다. 경매에 처음 뛰어든 입문자의 경우 이 책을 통해 다른 사람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혼자서 경매 투자를 진행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를 수 있다. 직장은 유지하면서 경매 투자를 병행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과거 수년 간 직장인 겸 경매투자자로 지내온 저자의 노하우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오랜 기간 기존의 방법으로 경매투자를 해온 사람들 또한 발품을 줄일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 빅데이터를 이용한 사전조사는 결국 유형, 무형의 비용과 시간을 줄여 수익성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단순히 감정가가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경매투자가 좋다고 하는 것은 노하우라고 할 수 없다. 각 용도별 특성이나 차이는 어떤 것이 있는지 볼 수 있는 눈을 키워줘야 하고, 하지 말아야 할 것도 꼼꼼히 짚어줘야 진정한 노하우, 하우투(How To)라고 할 수 있다. 하나도 힘든 직장생활과 경매 투자를 병행하며 축적한 저자의 노하우를 읽다 보면 경매와 투자, 그리고 인생에 대한 눈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한 번 읽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화학 교과서
시그마북스 / 사마키 다케오 (지은이), 곽범신 (옮긴이) /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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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북스
소설,일반
사마키 다케오 (지은이), 곽범신 (옮긴이)
도대체 왜 우리는 화학을 어려워하고,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일까?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은 초반만 지나면 어려워진다. 물·이·생·지 어느 쪽이든 마찬가지다. 그러다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과학 과목 중에서도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 보통 외우는 게 자신 있으면 생물, 추상적인 내용이나 복잡한 계산이 좋다면 물리라고 한다. 매해 조금씩 다르지만 우리나라 학생들이 수능을 위해 선택하는 과학 과목 중 가장 많은 게 지구과학, 가장 적은 건 물리라고 한다. 그렇다면 화학은? 애매하게 중간에 걸쳐 있는 과목이다. 물리만큼은 아니지만 추상적인 내용이 많고 계산 문제도 적지 않다. 거기다 생물이나 지구과학처럼 외워야만 하는 내용이 어느 정도는 있다. 하지만 이 책 『한 번 읽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화학 교과서』는 힘들게 계산하고 외우는 것이 아닌 화학을 설명해준다. 화학이 어려워도 친해지고 싶었던 사람, 당장 화학을 공부해야 하는데 도대체 뭔 소린지 모르겠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화학은 결국 ‘원자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눈으로 볼 수 없는 원자를 상상할 수 있도록 글과 그림으로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한다.시작하며_화학은 ‘원자가 주인공인 이야기’다! [homeroom ①] 왜 화학을 어려워하는 사람이 많을까? [homeroom ②] 화학 공부의 기본: 화학은 원자의 이야기! [homeroom ③] 화학의 안내지도, 주기율표 [homeroom ④] 주기율표 원소 배치는 모두 의미가 있다! [homeroom ⑤] 화학식·화학 반응식에 등장하는 원소기호는 10개까지만 서장 원자란 무엇인가? [물체와 물질] 대체 물질이란 무엇일까? [원자의 성질 ①] 모든 물질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 [원자의 성질 ②] 원자는 화학 변화를 반복하더라도, 변하지 않는다 제1장 원자의 재구성 제1장 요약 [순물질과 혼합물] 혼합물을 분리하면 순물질을 얻게 된다 [홑원소 물질과 화합물] 홑원소 물질인가 화합물인가에 따라 원소명은 달라진다 [물질의 상태(3태)] 고체·액체·기체는 분자 연결 상태가 다르다 [상태 변화와 녹는점·끓는점] 물은 ‘고체↔액체↔기체’가 되지만 물질 자체는 변하지 않는다 [화학 변화] 본래의 물질에서 새로운 물질로 변하는 화학 변화 [질량 보존의 법칙] 질량 보존 법칙은 물리 변화와 화학 변화, 둘 다 성립한다 [화학 반응] 화학 반응에는 발열 반응과 흡열 반응이 있다 [화학식] 우선은 원소기호와 화학식만! [계수] 5H2O는 ‘H2O가 5개 있다’는 뜻이다 [화학 반응식 ①] 탄소의 연소를 화학 반응식으로 나타내기 [화학 반응식 ②] 메테인의 연소를 화학 반응식으로 나타내기 [화학 반응식 ③] 금속의 산화·연소를 화학 반응식으로 나타내기 제2장 주기율표가 만들어지기까지 화학의 역사 제2장 요약 [화학의 시작] 모든 것은 불에서 시작되었다 [원자론] 고대 그리스의 원자론과 4원소설 [연금술] 2000년 동안 융성해온 연금술은 화학의 주춧돌이었다 [가스(기체)] 공기와 비슷한 기체의 정체는 가스였다 [화학 혁명] 연소의 올바른 이론이 확립되며 화학 혁명이 일어나다 [고정 공기] 이산화탄소, 질소, 산소, 수소가 차례대로 발견되다 [원자량] 라부아지에의 화학 혁명에 이은 돌턴의 원자론 [주기율표의 탄생] 원소가 주기율표로 정리되며 물질계의 지도가 탄생했다 제3장 화학의 안내지도 주기율표 제3장 요약 [원자핵의 구조] 원소는 ‘원자핵 속 양성자의 수’로 구별 [전자배치] 원자는 비활성 기체의 전자배치에 가까워지려 한다 [이온성 화합물] 양이온과 음이온이 전기적으로 균형을 맞추는 이온성 화합물 [공유 결합] 비금속 원소는 공유 결합을 통해 분자가 된다 [금속 결합] 금속 원소끼리 결합하는 금속 결합 [3대 물질] 세상의 물질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수소 결합] 우리에게 친숙하지만 무척이나 특이한 성질을 지닌 물 제4장 무기물질의 세계 제4장 요약 [수소] H: 가장 작은 원자·분자로 지구상에서는 물의 형태로 존재 [탄소] C: 생물의 주요 구성 원소로 유기 화합물의 세계를 형성 [질소] N: 공기의 약 78%를 차지하는 질소 [산소] O: 여러 원소와 화합해 산화물을 형성하는 산소 [염소] Cl: 인류 최초의 독가스 무기, 염소 [황] S: 태우면 유독한 아황산가스가 발생 [소듐(나트륨)] Na: 커터칼로 쉽게 자를 수 있는 무른 금속 [마그네슘] Mg: 눈부신 빛과 함께 불타며 산화마그네슘으로 변하는 금속 [칼슘] Ca: 뼈, 치아, 껍데기 등을 형성하는 생체의 주요 성분 중 하나 [알루미늄] Al: 알루미늄은 경금속의 대표 주자 [철] Fe: 지금도 철제 문명 시대 [구리] Cu: 철, 알루미늄에 이어 사용량 3위의 금속 [아연] Zn: 함석이나 건전지의 음극으로 쓰이는 아연 제5장 밀도는 몰 등의 양으로 계산 제5장 요약 [밀도] 무겁다·가볍다의 또 다른 의미는 단위 부피당 질량 [원자 질량 단위] 원자량에 대해 알아볼 때, 수소 원자 1개의 질량에 원자 질량 단위 u를 붙인다 [몰] 몰은 미시적 세계와 거시적 세계를 연결하는 개수의 단위 [퍼센트 농도] 용액의 농도를 나타내는 방식: 퍼센트 농도와 ppm, ppb [몰농도] 퍼센트 농도 외에 몰농도라는 방식으로도 나타낼 수 있다 [아보가드로의 법칙] 기체 1mol의 부피는 물질의 종류와 무관하게 동일하다 [보일·샤를의 법칙] 보일·샤를의 법칙으로 기체의 분자 운동과 절대온도를 알 수 있다! [이상 기체와 실제 기체] 이상적인 기체와 실제의 기체를 구별해서 생각하기 제6장 산·염기와 산화환원 제6장 요약 [산·염기] 고등학교 화학 시간에 배우는 내용은 대부분 아레니우스의 산·염기의 정의 [수소 이온H+] 물속에 수소 이온H+은 존재하지 않는다 [pH(수소 이온 농도 지수)] 온도가 일정하다면 물의 이온곱은 일정하다 [중화] 산과 염기의 중화를 통해 염과 물이 생겨난다 [중화 적정] 산과 염기가 완전히 중화될 때 성립되는 관계식 [산화환원] 산소를 빼고 생각해보는 산화환원 [산화수] 산화수에 따라 그 반응이 산화인지 환원인지를 판단할 수 있다 [전지] 다니엘 전지의 구조를 통해 전지에 대해 알아보자 [전기분해] 물을 전기분해할 때는 수산화소듐 수용액을 사용한다 [용융염 전해] 이온화 경향이 강한 금속은 용융염 전해로 얻을 수 있다 제7장 유기물의 세계 제7장 요약 [인공적인 유기물] 무기물에서 유기물을 만드는 데 성공하다 [활성화 에너지] 유기물을 인공적으로 만들기 어려웠던 이유는? [전기음성도] 전기음성도 수치에서 드러나는 원소의 성질 [원자의 결합] 결합손 4개로 유기물의 뼈대를 만들어내는 탄소 원자 [치환 반응·첨가 반응] 에틸렌은 사슬형 불포화 탄화수소 중 구조가 가장 간단한 물질이다 [벤젠의 구조식] 수수께끼의 벤젠 구조식을 밝혀낸 케쿨레 [작용기] 작용기를 통해 대략적인 성질을 알 수 있다 [축합반응·탈수축합반응] 메탄올, 에탄올의 성질을 물과 비교해보자 [알코올의 산화] 취기와 숙취는 모두 에탄올의 소행이다 [첨가 중합] 고분자 화합물의 이해, 에틸렌에서 폴리에틸렌으로 이어지는 첨가 중합부터 마치며고대의 연금술에서 현대의 연금술까지, 화학이 걸어온 역사를 되짚고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설명한다! 화학은 ‘어려운 학문’이다. 왜 어려울까? 단순히 어려워서 어려운 게 아니다. 모든 과학이 그렇듯이, 우리가 눈으로 보지 못하는 세계를 상상해야 하기 때문에 어렵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낼 때, 화학은 더 이상 어려운 것이 아닌 흥미진진한 것이 된다. 『한 번 읽으면 잊을 수 없는 화학 교과서』는 고등학교 과정의 화학을 새롭게 구성한 책이다. 화학은 ‘원자를 둘러싼 모든 이야기’이기 때문에, 원자를 주인공으로 각 단원을 재구성해 해설하고 있다. 단순히 화학 입문서가 아니라 화학과 관련된 이야기책이다. 화학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물질의 변화’를 연구하는 것이다. 변화한다는 것은 단순히 외우는 것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이라는 말이다. 이건 반대로 말하면 이해하기만 하면 힘들게 외우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해만 한다면 100개에 육박하는 주기율표를 통째로 외우지 않아도 된다. 더구나 이 책에서는 보통 화학식과 화학 반응식에 수없이 등장하는 10개 정도만 외우면 된다고 말한다. 우리가 흔히 아는 수소, 탄소, 산소 등을 말이다. 원자의 모험을 하나의 스토리로 이해하고, 화학을 차근차근 한 계단식 스텝업 하자! 화학의 역사는 “모든 것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라는 물음에 답하려던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로부터 시작되었다. 일상생활에서는 관계가 없는 학문인 것 같지만, 우리는 화학 및 화학공업과 관련된 제품 및 물질에 둘러싸여 살아간다. 최근의 핫이슈인 초전도체 ‘LK-99’도 화학과 관련이 깊다. 고려대학교 연구진이 발표한 자료 중 LK-99의 화학식[Pb9Cu(PO4)6]이 그렇다. 만약 LK-99가 진짜 초전도로 밝혀진다면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저 화학식을 외우게 되지 않을까? 그만큼 우리 생활에서 화학은 멀지 않다. 이 책은 일본 고등학교 과정을 기본으로 했지만, 우리나라 고등학교 화학 과정과도 비슷하다. 서장에서는 물질, 즉 원자란 무엇이고 어떤 물질로 이루어져 있는지 특징을 이야기한다. 1장은 원자의 상태와 물질의 변화, 그리고 그것을 나타내는 화학 반응식 등을 다룬다. 2장에서는 현대 화학의 근간인 화학 역사를 되짚는다.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18세기의 화학 혁명, 그리고 19세기의 주기율표 탄생을 정리한다. 3장에서는 주기율표를 낱낱이 분석하고, 4장에서는 주기율표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10개의 원소를 집중 탐구한다. 5장에서는 화학에서 측정의 기본이 되는 단위인 ‘몰(mol)’을 차근차근 설명한다. 6장에서는 산화환원 반응을 세세하게 다루고, 마지막 7장에서는 유기물의 세계를 탐구한다. 이산화탄소는 식물이 광합성을 할 때 원료로 빨아들이고, 일부는 물에 녹아 있다가 생물의 몸에 유입되기도 합니다. 식물이 광합성으로 만들어낸 유기물은 지구상의 동물이나 우리 인간의 식량이 되죠. 따라서 우리가 먹는 음식물의 ‘근본’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산화탄소 속의 탄소는 이처럼 소멸되지 않고 지구상을 빙글빙글 순환하는 셈입니다._서장 염화소듐은 염소 원자와 소듐 원자가 정해진 상대와 결합한 것이 아니라 각자 주변의 여러 소듐 원자, 염소 원자들과 결합한 상태입니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소듐은 소듐 이온이라는 양이온으로, 염소는 염화물 이온이라는 음이온으로 변하는데, 둘은 양전기와 음전기의 정전기력(쿨롱 힘)으로 서로를 끌어당겨 결정을 형성합니다._1장
현장 실무자를 위한 유공압공학 기초
성안당 / 김순채 (지은이) / 2021.05.07
32,000
성안당
소설,일반
김순채 (지은이)
산업의 모든 분야에서 적용되는 유압과 공압에 대한 이론과 적용방법, 관련 회로를 이해하여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설비보전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더 나아가 관련 국가고시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생동감 있는 강의를 통하여 집중력을 배가시켜 강의효과를 극대화하였으며, 실무자 스스로가 기계설비의 트러블요인을 찾아내어 대처하는 능력을 배양하도록 실무에 대한 적용방법을 상황에 따라 제시하였다. 머리말 NCS 안내 제1편 공압 분야 제1장 공압의 기초 이론 제2장 공압 기기 제3장 시퀀스 제어의 기본 논리 회로 제4장 공압 제어의 기초 회로 제5장 공압 제어의 응용 회로 제2편 유압 분야 제1장 유압의 기초 이론 제2장 유압의 구성 기기 제3장 배관의 도시 기호 제4장 유압 구동 장치의 기호 제3편 기계제도 제1장 기계제도의 일반 사항 제2장 문자와 척도 및 선의 종류 제3장 투상법 제4장 단면법 제5장 치수 기입법 제6장 기계요소제도 제4편 재료역학 제1장 기초 이론 제2장 재료 강도의 영향 제5편 기계요소 제1장 기계요소와 기계 기구 제2장 CAD 시스템 제3장 나사 제4장 키, 핀, 코터 제5장 축 제6장 축이음 제7장 베어링 제8장 동력 전달 장치 제9장 스프링 제10장 브레이크 제6편 전기 일반 제1장 직류 회로 제2장 교류 회로 제3장 3상 교류 회로 제4장 전기와 자기 제5장 전기 기기의 구조와 원리 및 운전 제6장 시퀀스 제어 제7장 전기 측정 부록 관련 자료 제1장 설비보전 제2장 위험성분석과 안전성평가 제3장 국제단위계 제4장 단위환산표 제5장 시퀀스제어 문자기호 제6장 특수문자 읽는 법 제7장 삼각함수공식 제8장 용접기호 현장 실무자를 위한 기계공학 실무 시리즈!! NCS 기반 《현장 실무자를 위한 유공압공학 기초》!! 이 책은 산업의 모든 분야에서 적용되는 유압과 공압에 대한 이론과 적용방법, 관련 회로를 이해하여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설비보전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더 나아가 관련 국가고시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생동감 있는 강의를 통하여 집중력을 배가시켜 강의효과를 극대화하였으며, 실무자 스스로가 기계설비의 트러블요인을 찾아내어 대처하는 능력을 배양하도록 실무에 대한 적용방법을 상황에 따라 제시하였습니다. ■ 특징 및 출판사 서평 1. 기초회로와 응용회로를 이론에 따라 알기 쉽게 정리 2. KS규격에 따른 기호를 활용하여 회로도 설계 3. 현장 기술자의 설비보전을 위한 대처능력 배양 4. 동영상 강의를 통하여 현장 적용능력과 응용력 배양
평범한 그들은 어떻게 돈을 모았을까
한스미디어 / 김정환.김대기 글 / 20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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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정환.김대기 글
2010년 매일경제신문사에서는 \'서울 머니쇼\'를 열었다. 이 쇼는 ‘20대 1억원 마련’이라는 목표를 달성한 27세의 직장인 여성, 욕심 부리지 않는 주식투자로 최고의 수익률을 이어가는 23세의 대학생, 통장과 저금통, 신용카드에 이름을 붙여가며 사용하는 말단 공무원, 펀드와 짠돌이 전략으로 부채 제로를 실현한 40대 주부, 아르바이트 종잣돈으로 부동산 부자가 된 50대 가장 등 재테크 스타를 낳았다. 이 책은 바로 \'서울 머니쇼\'에서 입상한 입상자들의 리얼 재테크 스토리를 바탕으로 재테크 전문 기자들이 발로 뛰며 써내려간 ‘착한 재테크’ 실전 가이드북이다. 착한 재테크란 일확천금을 바라는 단기간의 재테크가 아닌 인생이라는 긴 여행을 풍족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재테크를 의미하는 말로 지극히 평범한 일반 서민들을 위한 재테크이다. 착한 재테크의 시대에는 지갑 속의 천 원짜리 한 장을 현명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람만이 길고 긴 인생에서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저축, 펀드, 부동산, 보험이라는 4가지 분야에 걸쳐 ‘착한 재테크’를 어떻게 실현할 수 있는지 최적의 플랜을 제시해 주는 저자들은 푼돈으로 부자가 된 100인의 평범한 이웃을 통해\'나쁜 재테크\'가 저물고 \'착한 재테크\'가 떠오르고 있음을 보여준다.프롤로그 위기를 이기는 힘, 마법의 재테크 시대가 왔다 1부 나쁜 재테크 vs 착한 재테크 1장 나쁜 재테크 vs 착한 재테크 재테크의 전설은 끝났다│착한 재테크의 핵심 공식 ABC│지키는 재테크의 대들보, 벤치마크가 필요하다│물가에 먹히지 말자│잃지 않는 게 승리하는 시대 2장 투자자가 갑인 시대 은행=금융 도우미│금융회사 골라먹기가 가능한 이유│이제 당당히 금융회사를 부려먹자│자신감만 있으면 펀드 투자 성과 비교도 가능하다 2부 저축, 돈을 모으는 힘 1장 돈은 버는 것이 아니라 모으는 것이다 돈을 모은다는 것의 의미│돈 모으기의 원동력은 욕망 섞인 목표의식│재테크에 위기의식을 더하라 2장 인생의 머니 사이클을 그려라 돈의 흐름에도 사이클이 있다│재테크 다이어리를 아시나요?│재테크 다이어리 활용하기 3장 재테크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라 재테크에만 몰두하기엔 너무 피곤하다│마법의 통장 활용 팁 4장 종잣돈 만들기 프로젝트 종잣돈은 왜 중요할까│황금알 낳는 복리상품에 주목하라│복리를 이용하면 복이 굴러온다│당신의 저축은행, 과연 안전한가│튼튼한 저축은행, 이렇게 감별하세요│0.1% 이자라도 더 먹자│저축은행은 고금리 경쟁 중│진화하는 저축은행 상품들│저축은행 영업정지 궁금증 일문일답│알짜 비과세 상품에 주목하라 3부 펀드, 스스로 커 나가는 돈 1장 부자들의 돈은 스스로 커 나간다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펀드의 힘│먹을거리 줄어드는 국내 시장에서 펀드는 지키는 재테크의 핵심축 2장 나에게 맞는 투자법은? 펀드에도 개성이 있다│나에게 맞는 펀드는? 3장 꼭 알아야 할 펀드 한 달 이하 초단기 투자라면 뻥튀기 펀드를 노리자-레버리지 ETF, 인버스 ETF│6개월 이상 단기 투자는 현금 흐름에 주목하자-매달 현금 쥐어주는 월 지급식 연금형 펀드│발 빠르게 현금화할 수 있는 국내 주식투자 ETF│1년 이상 투자 범위에 맞는 뉴페이스 펀드│소수 종목 집중 투자로 고수익을 추구하는 압축 포트폴리오 펀드│국내 업종대표주 투자하는 성장형 펀드│개미처럼 수익을 차곡차곡 쌓는 목표전환형 펀드│2년 이상 놓고 보면 쇼핑꺼리는 많다│자산의 10% 정도는 채워놓자..금 펀드 vs 원유 펀드│금 펀드 종류도 가지가지│원유 펀드는 이월 충격을 확실히 이해하자│중국 펀드는 본토 투자 vs 홍콩 투자 차이점이 투자 포인트│달러로 직접 투자한다고? 역외펀드│장기투자 전용 ETF도 있네│차세대 에이스 펀드인 ETF 투자 집중 분석-수익성은 레버리지, 위험 대비 성과는 국내 주식 ETF가 최고 4장 환상의 펀드 쇼핑 테크닉의 세계 신문 = 지키는 재테크 최고의 골키퍼│재테크 고수들의 실전 펀드 쇼핑법 5장 펀드매니저도 울고 가는 환매의 기술 펀드에 허를 찔린 스물여덟 알파걸 이야기│배부른 투자자라면 환매도 방법이다│펀드에도 건강진단서가 있다는 사실은 아시나요? 6장 채권에도 기회가 있다 섭취해야 건강해지는 채소 같은 존재, 채권│지키는 재테크, 채권 펀드에 답이 있다│인플레이션에 먹히지 않으려면 물가연동채 펀드 4부 부동산 투자, 진심이 이긴다 1장 과거의 부동산 투자 패턴은 잊어라 더 이상 부동산 대박은 없다│향후 한국 부동산 시장 전망│부동산 재테크의 목표를 분명히 하라 2장 착한 부동산 투자법 부동산 재테크의 첫 시작, 내 집부터 마련하라│소형아파트 인기는 나날이 치솟는다│여유로운 노후생활의 원동력 ①: 오피스텔 투자 │오피스텔 투자 체크포인트│여유로운 노후생활의 원동력 ②: 상가 투자│역세권 근린상가가 유망하다│단지 내 상가투자는 위치가 중요하다│틈새시장을 노려라: 아파트형 공장 상가│금리상승기에 똑똑하게 대출받는 노하우 5부 보험, 미래를 위한 똑똑한 준비 1장 아리송한 보험, 그 실체가 궁금하다 머리에 보험 지도를 그려보자│한눈으로 보는 개인보험 상품│한눈으로 보는 변액보험 상품│한눈으로 보는 단체보험│보장성보험과 저축성보험, 무엇이 다른가? 2장 재테크 수단으로서의 보험, 과연 매력적인가? 보험은 저축이 아닌 보장일 뿐이다│보험은 불필요하다? 3장 은퇴시장 패러다임 변화, 퇴직연금의 모든 것 직장인 78% “DC형 연금이 뭐죠?”│퇴직연금, 아는 만큼 보인다│퇴직연금 ABC, DB형과 DC형부터 구분하자│이직 때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IRA│연금의 꽃, 퇴직연금 펀드 4장 은퇴 후 30년을 책임지는 은퇴자산 마련하기 노(老)테크의 기본, 국민연금은 일단 깔고 가자│국민연금, 퇴직연금으로 부족하다면 개인연금이 정답│개인연금의 ‘주포’ 연금저축 100% 활용하기│연금보험은 10년 이상 투자할 때 비과세 혜택 에필로그 마법의 재테크는 소나기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수단 ‘착한 재테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푼돈으로 부자가 된 100인의 재테크 비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는 일반 서민들에게서 ‘재테크’에 대한 판타지를 앗아갔다. 꾸준하게 펀드에 돈을 적립하고 난다긴다하는 전문가의 조언대로 돈 될만한 아파트를 대출 끼고 구매하는, 이러한 전통적인 방식의 재테크가 어느날 갑자기 부자로 만들어줄 것이라는 판타지 말이다. 금융위기 이후 폭락하는 주가, 반토막 날 것이라는 아파트가 서민들에게서 부자의 꿈을 잔인하게 빼앗아 버린 것이다. 그렇게 3년 여가 흘렀다. 주가는 2000선을 회복하고 유가와 금값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비록 예전 같지는 않지만 반토막 난 아파트도 찾아보기 힘들다. 그렇다면 지극히 평범한 우리 서민들의 재테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모든 것을 의심하게 만들었던 3년 여 세월을 뒤로 하고 우리는 무엇을 다시 시작해야 하는가? 지금 당신 지갑 속의 천 원짜리 한 장이 10년 후 당첨될 로또보다 강하다! 신간 《평범한 그들은 어떻게 돈을 모았을까》의 저자는 금융위기 이후 재테크의 패러다임이 가히 혁신적으로 바뀌었다고 주장한다. 대박을 향한 부질없는 판타지를 키워왔던 ‘나쁜 재테크’의 시대가 가고 ‘착한 재테크’의 시대가 왔다는 것이다. ‘착한 재테크’란 무엇인가? 그것은 대박이나 판타지가 없는 리얼 재테크를 의미한다. 단기간의 승부를 위한 로또식 재테크가 아니라 인생이라는 긴 여행을 풍족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재테크다. 월급쟁이 샐러리맨, 콩나물 값을 고민하는 주부 등 지극히 평범한 일반 서민들을 위한 재테크라는 점에서 오히려 진정한 재테크의 시대가 왔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 지갑 속의 천 원짜리 한 장을 현명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람만이 길고 긴 인생에서 부자가 될 수 있다. 매일경제신문에서 주최한 \'서울 머니쇼\' 입상자들의 리얼 재테크 노하우! 2010년 매일경제신문사에서 \'서울 머니쇼\'는 서민들을 위한 재테크 축제였다. 이 쇼는 ‘20대 1억원 마련’이라는 목표를 달성한 27세의 직장인 여성, 욕심 부리지 않는 주식투자로 최고의 수익률을 이어가는 23세의 대학생, 통장과 저금통, 신용카드에 이름을 붙여가며 사용하는 말단 공무원, 펀드와 짠돌이 전략으로 부채 제로를 실현한 40대 주부, 아르바이트 종잣돈으로 부동산 부자가 된 50대 가장 등 재테크 스타를 배출했다. 신간 《평범한 그들은 어떻게 돈을 모았을까》는 \'서울 머니쇼\' 입상자들의 리얼 재테크 스토리를 바탕으로 재테크 전문 기자들이 발로 뛰며 써내려간 ‘착한 재테크’ 실전 가이드북이다. 저축, 펀드, 부동산, 보험이라는 4가지 분야에 걸쳐 ‘착한 재테크’를 어떻게 실현할 수 있는지 최적의 플랜을 제시하고 있다. 푼돈으로 부자가 된 100인의 평범한 이웃, 너무도 평범한 그들은 어떻게 돈을 모았는지 함께 알아본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4
휴머니스트 / 박시백 (지은이)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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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 (지은이)
<조선왕조실록>은 당대를 담아낸 유일한 정본 기록이기에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 첫걸음이자 우리 문화의 원천이 되는 유산이다. 하지만 300페이지 책 400권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 탓에 연구자를 제외한 이들은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다. <조선왕조실록>은 박시백 화백이 방대한 기록을 만화로 재탄생시키면서 누구나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국민 교양으로 자리 잡았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2021년 개정판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박시백 화백이 손수 그린 화보가 표지에 시원스럽게 들어가, 실록마다 대표적인 인물의 성격과 상황을 더욱 또렷하게 볼 수 있다. 박시백 화백의 화보를 바탕으로 한 세련된 디자인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의 오랜 팬은 물론, 아직 이 책을 접하지 못한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2021년 개정판은 낱권과 세트를 구분한 것이 큰 특징이다. 실록별로 읽고 싶은 독자는 검은색 표지가 인상적인 블랙 에디션(낱권)에서 골라 읽을 수 있다. 또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전체를 단숨에 읽고 싶은 독자는 블랙 에디션보다 슬림한 판형과 강렬한 붉은색 표지의 레드 에디션(특별 세트)으로 즐길 수 있다. 특별 세트는 2015년 개정판보다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출간돼 전집을 원하는 독자에게 큰 메리트가 된다. 2003년 출간된 이래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면서 우리의 소중한 역사 기록인 실록을 더욱더 많은 독자와 나누고, 부모 세대가 자녀 세대에게 우리 역사를 알려주는 길잡이 역할을 계속해나간다.개정판에 부쳐 머리말 등장인물 소개 제1장 임금 위의 임금 이중권력 계속되는 왕비가의 수난 대마도 정벌 모두 이루었으나 제2장 태평성대를 꿈꾸며 새 임금 길들이기 홀로 서는 세종 세종의 철학 새로운 카리스마 사대외교의 설움 제3장 백화만발의 시대 학문의 융성 과학기술의 도약 두 천재 음악가 북방 개척의 시대 1 북방 개척의 시대 2 세종어제훈민정음 세종 시대의 백성 제4장 명군을 도운 명신들 황희 정승 과학혁명의 주역들 북방의 영웅들 제5장 준비된 임금, 문종 성군을 위한 준비 비극의 서막 말년의 세종 어린 단종을 남기고 작가 후기 《세종·문종실록》 연표 조선과 세계 Summary: The Annals of King Sejong and King Munjong The Annals of the Joseon Dynasty 세계의 문화유산, 《조선왕조실록》 도움을 받은 책들《조선왕조실록》은 당대를 담아낸 유일한 정본 기록이기에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 첫걸음이자 우리 문화의 원천이 되는 유산이다. 하지만 300페이지 책 400권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 탓에 연구자를 제외한 이들은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다. 《조선왕조실록》은 박시백 화백이 방대한 기록을 만화로 재탄생시키면서 누구나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국민 교양으로 자리 잡았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2021년 개정판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박시백 화백이 손수 그린 화보가 표지에 시원스럽게 들어가, 실록마다 대표적인 인물의 성격과 상황을 더욱 또렷하게 볼 수 있다. 박시백 화백의 화보를 바탕으로 한 세련된 디자인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의 오랜 팬은 물론, 아직 이 책을 접하지 못한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2021년 개정판은 낱권과 세트를 구분한 것이 큰 특징이다. 실록별로 읽고 싶은 독자는 검은색 표지가 인상적인 블랙 에디션(낱권)에서 골라 읽을 수 있다. 또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전체를 단숨에 읽고 싶은 독자는 블랙 에디션보다 슬림한 판형과 강렬한 붉은색 표지의 레드 에디션(특별 세트)으로 즐길 수 있다. 특별 세트는 2015년 개정판보다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출간돼 전집을 원하는 독자에게 큰 메리트가 된다. 2003년 출간된 이래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면서 우리의 소중한 역사 기록인 실록을 더욱더 많은 독자와 나누고, 부모 세대가 자녀 세대에게 우리 역사를 알려주는 길잡이 역할을 계속해나간다. 1. 300만 독자와 만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다 조선사가 지식인의 연구에 머물고 대중에게는 아직 생소했던 시절, 조선사로 가는 길목을 시원하게 열어준 책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출간되었다. 2001년을 시작으로 10여 년을 조선사에만 바쳤던 박시백 화백은 방대한 분량과 편년체 서술로 아무나 접근할 수 없었던 《조선왕조실록》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만화로 재탄생시켰다. 성실한 고증과 탄탄한 구성, 독창적이고 명쾌한 시각을 통해 조선왕조 500년 역사를 생생하게 되살렸다는 평을 받으며 독자층을 넓혀가던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완간과 함께 많은 독자의 환호를 받았다. 조선사 입문의 대표 도서로 자리 잡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시대의 변화에 맞춰 《조선왕조실록》이 우리 사회의 필수교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새롭게 태어난다. 2. 2021년 개정판: 더욱더 새로워진 디자인, 충실한 내용 1) 디자인과 제책: 2015년 개정판은 이전 판이 보여주었던 고풍스러우면서 소박한 분위기를 탈피해, 유구한 조선 왕실의 권위를 상징적이면서도 과감하게 표현했다. 2021년 개정판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실록마다 대표적인 인물의 화보를 싣고 시원시원한 디자인을 통해 독자의 눈을 사로잡는다. 박시백 화백이 직접 그린 화보는 조선왕조 500년 역사에서 뚜렷한 흔적을 남긴 인물의 성격과 시대의 분위기를 한눈에 보여준다. 고려 말의 전쟁영웅에서 건국자가 된 이성계부터 고독한 전제군주 연산군, 조선의 바다를 든든하게 지킨 이순신, 국난 속에서 우왕좌왕한 인조, 격동의 시기에 왕실을 보전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고종까지 우리 역사의 굵직굵직한 사건 속 인물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2021년 개정판은 낱권과 세트를 구분한 것이 큰 특징이다. 실록별로 읽고 싶은 독자는 검은색 표지의 블랙 에디션(낱권)에서 골라 읽을 수 있다. 또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전체를 단숨에 읽고 싶은 독자는 블랙 에디션보다 슬림한 판형과 강렬한 붉은색 표지의 레드 에디션(특별 세트)으로 즐길 수 있다. 특별 세트는 2015년 개정판보다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출간돼 전집을 원하는 독자에게 큰 메리트가 된다. ※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특별 세트의 특징 (2015년 개정판과 비교) (1) 저렴합니다. (특별 세트 170,000원, 2015년 개정판 217,000원) (2) 판형이 작습니다. (특별 세트 15.2×22.4cm, 2015년 개정판 17.0×23.5cm) (3) 표지 디자인을 바꿨습니다. 2) 2015년 개정판의 수정사항: 2015년 개정판은 실록의 기록 시기와 맞지 않는 계절감, 나이에 걸맞지 않게 묘사된 캐릭터 등을 다시 검토하고 그림을 바로잡았다. 2021년 개정판은 2015년 개정판에서 전면적으로 수정된 부분을 다음과 같이 유지했다. ① 복식의 수정 “이전의 판본에서는 조선 초기 세자들을 왕과 마찬가지로 익선관에 홍색 곤룡포를 입은 것으로 묘사했었다. 그런데 세종 말년의 세자의 복식과 관련한 논의 기사를 보니, 이때까지도 세자가 익선관을 쓰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이번에 그 사실을 반영했다. 세자의 복색과 관련한 논의도 여러 차례 보이는데, 청색이나 검은색도 더러 거론되지만 대체로 아청색(鴉靑色)으로 결론 나곤 했고, 실제 조선 전 시대를 통해 기본적인 세자 복색으로 자리 잡았기에 이번에 검은청색으로 통일했다.” - 2015년 개정판 ‘개정판에 부쳐’ 중에서 ② 캐릭터의 변화 “중종의 경우 임진왜란 때 일본군에 의해 능이 파헤쳐지고 재궁이 불태워졌다. 그런데 시신이 발견되면서 과연 중종이 맞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생전에 중종을 본 적 있는 신하들의 진술이 《선조실록》에 전한다. 이에 따르면 중종은 얼굴이 갸름하고 수염은 자색으로 숱이 없었으며 네모나고 약간 굽은 턱에 두 눈 사이에는 검은 사마귀가 있었다고 한다. 다행히 필자가 그린 캐릭터와 크게 다른 느낌이 아니어서 수염색은 그대로 두고 양미간에 검은 점만 새로 첨가했다. 경종의 경우는 《경종실록》에 ‘체부(體膚)의 외형은 왕성’하다고 기록되어 있는 것을 살피지 못한 채 지나치게 야위고 허약한 모습으로 표현했다. 이 역시 이번에 손을 보긴 했으나 왕성한 모습보다는 허약하지 않은 인상으로 다듬는 정도로만 수정했다.” - 2015년 개정판 ‘개정판에 부쳐’ 중에서 ③ 독자 제보에 따른 수정 독자에게서 받은 정보가 많았으나 모든 문제 제기를 출간할 때마다 깊이 검토하고 반영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2015년 개정판에서는 그때까지 전달받은 독자 제보를 최대한 반영하고자 노력했다. 특히 임진왜란 당시 해전의 묘사, 행주산성 형태의 문제점 등을 수정했다. ④ 한시와 시조 감수 본문에 게재된 한시와 시조의 국역을 전체적으로 손보았다. 성균관대학교 안대회 교수가 감수하여 학계의 정본을 위주로 일부 오역을 바로잡고 어색한 문장을 수정했다. ⑤ 추가된 부록 독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부록을 추가했다. 각 권 끝에 연표 〈조선과 세계〉를 추가해 조선사와 세계사의 주요 사건을 한눈에 가늠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서강대학교 김동택 교수가 감수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각 권의 영문 초록을 게재했다. ⑥ 각주 익숙지 않은 역사 용어에 각주를 추가했다. 3)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3년의 대장정을 끝내고 며칠 되지 않은 2013년 7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완간과 더불어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첫 방송이 시작되었다. 박시백 화백과 역사학자 신병주 교수, 인문학자 남경태, 휴머니스트 김학원 대표가 함께한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에서, 박시백 화백은 조선왕조 500년을 한눈에 조망하면서 조선시대의 이 구석 저 구석을 자유자재로 넘나들었다. 신병주 교수는 역사학계 최고의 스타답게 인물, 사건, 생소한 역사 용어를 알기 쉽고 명쾌하게 설명했다. 인문학자 남경태는 중국, 일본, 유럽으로 공간을 확장해 역사 이해의 지평을 넓혔다. ‘조선왕조실록의 어벤저스’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이들의 역사 토크는 1년 동안 50회 분량(네이버 오디오클립 200회)으로 이어졌다. 방송 분량으로 70시간, 녹취록 분량으로 6000매가 넘는 조선왕조실록 팟캐스트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더욱 생생한 육성으로 접하고 싶은 독자에게 재미와 의미를 함께 선사하는 최고의 역사 방송이다. 팟빵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http://www.podbbang.com/ch/6554 네이버 오디오클립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764 3.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걸어온 길 1998년~2001년 〈왕과 비〉, 〈연산군〉, 〈조광조〉 등의 역사 드라마를 즐겨 보다 우리 역사에 대한 스스로의 무지함을 깨닫고 역사책을 읽기 시작했다. 2000년 《조선왕조실록》을 만화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본격적인 조선 역사 공부를 시작했다. 2001년 《국역 조선왕조실록》 CD-ROM을 구입하여 본격적인 《실록》 공부를 시작했다. 2001년 4월 《만화 조선왕조실록》에 대한 열망으로 스스로 영예롭게 생각했던 직장인 한겨레신문을 떠났다. 2001년 5월 《실록》을 공부하고, 구성하고, 습작하는 하루 12시간의 중노동이 시작되었다. 2003년 7월 《만화 조선왕조실록》이라는 이름으로 첫 권, 〈개국〉이 출간되었다. 2005년 4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5권 〈단종·세조실록〉이 출간되었다. 5권부터는 책의 모양을 새롭게 단장하였다. 어린이·청소년 독자에 최적화되어 있던 판형에서 성인 독자의 요구를 수용한 판형으로, 발랄한 디자인에서 품격 있는 디자인으로 변경하였다. 시리즈 제목 또한 《만화 조선왕조실록》에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으로 변경하였다. 2007년 7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0권 〈선조실록〉이 출간되었다. 전체 20권 출간 계획 중에서 열 권이 출간된 이때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반환점을 돌고 있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에 많은 언론이 깊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2009년 8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4권 〈숙종실록〉이 출간되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마지막으로 읽은 책으로 알려지면서 독자층이 넓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책상에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4권 62쪽이 펼쳐져 있었으며, 대통령의 일기에는 “박시백 화백이 만화로 그린 조선왕조실록을 읽고 있는데 재미있고 참고가 된다.”고 적혀 있었다. 2013년 7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20권 〈망국〉이 출간되었다. 시리즈의 완간이다. 완간과 함께 폭발적인 독자 반응이 이어졌다. 2013년 8월 부천만화대상 수상 2013년 12월 조선일보 올해의 책, 중앙일보 올해의 좋은 책, 한겨레신문 올해의 책, 교보문고 올해의 책 선정 2014년 2월 100만 부 돌파 2014년 12월 200만 부 돌파 2015년 6월 22일 2015 개정판 출간 2021년 3월 2일 2021 개정판/특별 세트 출간
나는 대한민국 물리치료사다
책과나무 / 이문환 지음 / 201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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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이문환 지음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나이에 관계없이 나타나는 질병 중 일상생활에까지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질환이 있다. 바로 각종 척추질환과 어깨통증, 다리통증이다. 현대의학에서는 수술을 종용하지만, 저자는 절대 그럴 필요가 없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이러한 질환의 원인이 다름 아닌 근육에 있다고 이야기한다. 근력이 약해서 생기는 병은 단 하나도 없다며, 수술이 절대 필요 없다고 확신하는 대학 교수 출신 박사 물리치료사의 해박한 근육에 대한 지식과 더불어 실제 임상경험을 통해 우리 몸에 대한 이해를 제대로 하길 바란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물리치료에 대한 여태까지의 편견을 허물고, 현대의학의 현주소를 낱낱이 파헤쳐 보자.저자 서문 PART 1 척추에 대해 제대로 알려 주마 척추 : 내가 당해 봐서 아는 이야기 추간판탈출증 : 수술해야 하나? 척추수술은 할 필요가 없다? : 진실 혹은 거짓 기능성 베개와 보정용 속옷의 거짓광고 척추수술의 대안, 마취상태에서 물리치료를 한다 골반의 두 가지 형태 : 오리엉덩이와 일자허리 제대로 걷지 않는 여자들이 허리가 아프다 누가 그래? 근력이 약해서 생기는 병은 단 하나도 없다 후종인대골화증 : 결국은 근육이 문제더라 PART 2 내 임상경험 이야기 위대한 발견 : 인체의 근사슬 팽목항에 가다 내 부모는 저렇게 늙지 않게 하리라 근육이 뭉쳤다고? 근육은 풀어도 다시 뭉치지 않나요? 날씬한 체형과 마른체형 척추관협착증 환자의 다리골절 사건을 겪다 다리병신 만들었다고 하는 환자분을 만나다 치료 도중에 환자가 기절을 하다 협착증 환자의 다리가 마비되는 사건을 겪다 나의 어머니, 척추관협착증을 치료하다 MRI 결과보다 환자의 증상에 주목하라 좋습니다! 한 달 뒤에 수술합시다 PART 3 나는 물리치료사다 21세기 의료의 메인은 물리치료사가 될 것이다 물리치료가 뭔가요? 물리치료학과에 편입하다 의사가 되고자 했다 나는 지방대 교수였다 물리치료사는 기술자가 아니다 물리치료사들이여, 통일시대를 준비하자 한의사와 물리치료사의 상생 방안을 고민하라 PART 4 물리치료사가 바라보는 의사의 모습 대한민국에 명의가 있는가? 의사의 절대권력 : 수술 안 하실 건데 왜 오셨어요? 수익의 80퍼센트를 독식하는 의사들, 과연 정당한가 양의사의 한의사 공격,대한민국에서 물리치료사로서 살아간다는 것. 쉽지 않다. 힘들다. 분노가 치밀어 오르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5만 물리치료사는 오늘도 임상에서 고통받는 환자들과 함께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그들. 바로 물리치료사가 풀어내는 그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 책은 대한민국에서 물리치료사로서 살아가면서 격었고, 느꼈던, 그래서 하고 싶었던 이야기이다. 척추질환에 대해 잘못 알려진 의료지식에 관한 것. 물리치료사의 직업적인 특성과 미래전망에 관한 것. 그리고 의료권력을 독식하고 있는 의사사회에 대한 신랄한 비판. 늦은 밤 술집에서 신세한탄 하듯이 배설해내는 쓰레기 글이 아니라, 학자적인 양심으로 현대의료의 문제점과 의료권력을 독식하고 있는 의사사회에 대해 지식인으로서 내뱉는 항변이다.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는 물리치료에 대해 조금이나마 긍적적인 변화를 기대하며, 동료 물리치료사들에게는 귀감이 되는 한편,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잘못된 의료지식을 무작위로 쏟아내는 의사들과 언론매체들에게는 각성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부디, 이 책을 통해 물리치료사의 직업적 가치와 현대의료의 잘못된 부분에 대해 성찰의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 “척추 수술하지 마세요!” 근육만 잘 풀면 수술 없이 완치가 가능하다? 대학 교수 출신 박사 물리치료사가 들려주는 척추에 관한 비밀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나이에 관계없이 나타나는 질병 중 일상생활에까지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질환이 있다. 바로 각종 척추질환과 어깨통증, 다리통증이다. 현대의학에서는 수술을 종용하지만, 저자는 절대 그럴 필요가 없다고 이야기한다. 결과를 치료하는 것일 뿐, 원인은 그대로 남아 있어 언제 재발할지 모른다는 이유에서다. 실제로 디스크 수술을 했으나 재발하여 재수술을 받는 경우도 많다. 그렇다면 당장 일상생활이 힘든데, 어떻게 한단 말인가? 저자는 이러한 질환의 원인이 다름 아닌 근육에 있다고 이야기한다. 근력이 약해서 생기는 병은 단 하나도 없다며, 수술이 절대 필요 없다고 확신하는 대학 교수 출신 박사 물리치료사의 해박한 근육에 대한 지식과 더불어 실제 임상경험을 통해 우리 몸에 대한 이해를 제대로 하길 바란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물리치료에 대한 여태까지의 편견을 허물고, 현대의학의 현주소를 낱낱이 파헤쳐 보자.
반려식물 키우기
아카데미북 / 김혜숙 (지은이) /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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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북
취미,실용
김혜숙 (지은이)
일생을 원예학과 교수이자 꽃꽂이 강사로 활동해 온 저자가 반려 식물에 관심이 있는 초보자를 위해 쓴 책이다. 식물을 고르고, 분갈이를 하고, 병충해를 예방하는 등 기본적인 원예 이론에서부터 수경재배, 접시 정원, 액자 정원 등의 간단한 플랜테리어까지, 실내 원예 식물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이 책을 통해 기본적인 원예 상식과,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식물의 종류와 관리법 등의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책을 읽기 전에 <Part1> 시작해 볼까요 식물 고르기 도구 준비하기 흙 화분 비료 <Part2> 어떻게 해야 식물을 잘 키울 수 있을까요 물주기 온도 햇빛 습도 통풍 병충해 분갈이 순따기, 가지자르기 잎꽂이, 줄기꽂이, 포기나누기 <Part3> 계절별로 곁에 두고 싶은 식물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Part4> 이럴 때, 어떤 식물이 좋을까요 새집으로 이사했어요 - 침실 | 거실 | 서재 | 주방 | 욕실 | 발코니 집 안이 건조해요 우리 집에 벌레가 많아요 요리에 풍미를 더하고 싶어요 우리 집에는 햇빛이 적게 들어요 쉽게 키우고 싶어요-다육식물 <Part5> 평범한 공간에 개성을 더하는 플랜테리어 수경재배 접시 정원 공중걸이 정원 유리병 속의 작은 정원 물고기 정원 액자 정원 숯 정원 <Part6> 직접 만들어요 카네이션 컵꽂이 막대사탕 부케 허브 부케 관엽식물 부케 다육식물 부케 선물 꽃 포장 크리스마스 리스 포인세티아 코사지 크리스마스 오브제 채소를 이용한 꽃 장식 <Part7> 우리 집 식물에 문제가 생겼어요 식물이 아파요 여행을 떠나야 해요 반려 식물도 독성이 있나요 선물용으로 어떤 식물이 좋을까요화초를 가꾸는 것은 나의 삶을 돌보는 것. 나의 공간을 초록 식물로 편안하고 건강하게! ■ 초보자를 위한 그린 인테리어 가이드북 이 책은 일생을 원예학과 교수이자 꽃꽂이 강사로 활동해 온 저자가 반려 식물에 관심이 있는 초보자를 위해 쓴 책이다. 식물을 고르고, 분갈이를 하고, 병충해를 예방하는 등 기본적인 원예 이론에서부터 수경재배, 접시 정원, 액자 정원 등의 간단한 플랜테리어까지, 실내 원예 식물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이 책을 통해 기본적인 원예 상식과,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식물의 종류와 관리법 등의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가족과 친구를 자주 마주하기 어려워진 요즘, 현실에서 함께할 존재가 필요해진 우리에게 반려식물은 안정감을 준다. 초록 식물은 반려동물인 강아지나 고양이에 비해서 비교적 손쉽게 키울 수 있으며, 조용한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씨앗에서 새싹이 트고, 꽃이 피어 열매를 맺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기쁨은 물론 지적 호기심까지 충족된다. 하나의 개체를 성장시키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이 늘고, 생명의 소중함도 알게 된다. 또한 사계절 변화하는 식물을 보며 위로를 받을 수 있다. 나아가, 실내 식물은 주기적인 돌봄을 필요로 하므로, 식물을 가꾸는 사람은 생활의 리듬감을 가질 수 있다. 초록 식물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안정된 상태에서 나오는 뇌파인 ‘알파파’가 상승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또한 식물은 광합성 작용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방출한다. 이 과정에서 미세먼지와 유기화합물을 없애 주고, 우리 몸에 유익한 음이온을 생성한다. 음이온은 통증 완화, 혈액 정화, 자율신경 조절 및 면역력을 향상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오늘도 저는 한 평 남짓한 아파트 베란다에서 제 삶을 보듬어 주는 꽃 한 송이를 키웁니다. 화초를 가꾸는 일은 곧 제 삶을 돌보는 것이지요. 싹이 나오고 꽃이 필 때면 제 가슴 밑바닥에서부터 전율이 느껴질 정도로 설레며, 살아 있다는 사실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서양사정
여문책 / 후쿠자와 유키치 (지은이), 송경호, 김현, 김숭배, 나카무라 슈토 (옮긴이) / 2021.04.16
33,000
여문책
소설,일반
후쿠자와 유키치 (지은이), 송경호, 김현, 김숭배, 나카무라 슈토 (옮긴이)
일본 메이지시대의 대표적인 지식인으로 손꼽히는 후쿠자와 유키치가 20대 후반이었던 1860년대에 막부사절단의 일원으로 미국과 유럽을 두루 살펴보고 쓴 것으로 유길준, 김옥균, 박영효 등 조선의 개화파에 큰 영향을 끼친 책이다. 국내의 일본 관련 연구자라면 누구나 그 존재를 알지만 일본에서 초판이 나온 이후 150여 년이 흐르는 동안 국내에는 본격적인 번역서가 소개되지 않은 상태였다. 이에 송경호와 김현을 필두로 연세대학교 정치학과 대학원에서 정치사상을 함께 공부한 젊은 학자들의 연구모임에서 1년여 동안 공동으로 번역한 성과를 인정받아 게이오대학교 후쿠자와 연구센터의 지원으로 국내에서 처음 완역본을 출간하게 되었다. 게이오대학교는 후쿠자와가 1858년 에도에 설립한 난학숙蘭學塾의 후신이다. 1860년대 일본에서 출간되자마자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켰을 뿐 아니라 후속작을 원하는 독자들의 요구에 따라 「초편」 외에도 「외편」, 「2편」까지 출간되어 모두 3책의 체제를 갖추게 되었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것인 만큼 3책을 모두 꼼꼼히 번역하고 필요한 부분에 풍부한 역주를 달아 19세기 일본어에 익숙하지 않은 연구자나 독자들이 큰 어려움 없이 책의 내용을 소화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후쿠자와는 한때 1만 엔권 지폐 초상화의 주인공이었을 만큼 일본에서는 '근대화의 아버지'로 크게 추앙받는 인물이지만 아시아를 벗어나 서양을 따르자는 '탈아론'의 관점에서 제국주의자적 면모를 보인 한계와 메이지시대를 대표하는 계몽사상가라지만 사상적으로는 미흡하다는 비판을 받는 등 식민지시대를 겪은 우리 입장에서는 여전히 논쟁적인 인물일 수밖에 없다.역자 서문 | 일러두기 | 번역어 목록 「초편」 제1권 머리말 비고: 정치 | 징세법 | 국채 | 지폐 | 상인회사 | 외교 | 군사제도 | 학문과 기술 | 학교 | 신문 | 도서관 | 병원 | 구빈원 | 농아원 | 맹원 | 정신병원 | 특수학교 | 박물관 | 박람회 | 증기기관 | 증기선 | 증기차 | 전신기 | 가스등 | 부록 제2권 아메리카합중국: 사기 | 정치 | 육해군 | 재정출납 네덜란드: 사기 | 정치 | 육해군 | 재정출납 제3권 잉글랜드: 사기 | 정치 | 육해군 | 재정출납 | 부록 「외편」 제1권 머리말 인간 가족 인생의 통의와 그 직분 세상의 문명개화 빈부귀천의 구별 세상사람이 서로 힘쓰며 다투는 일: 와트 약전 | 스티븐슨 약전 인민이 각국으로 나뉘는 것을 논하다 각국 외교 정부의 근본을 논하다 제2권 정부의 종류 국법과 풍속 정부의 직분 저축은행 상호부조의 법 제3권 인민의 교육 경제의 총론 사유의 근본을 논함: 근로에 구별이 있고 공헌이 상이함을 논함 | 발명면허 | 출판면허 사유를 보호하는 일 사유의 이익을 보호하는 일 「2편」 제1권 머리말 목차 비고 인간의 통의 징세론: 한 나라의 공적 비용을 모으는 방법을 논하다 | 공적 비용을 모으는 두 가지 방법을 논하다 | 징세의 취지를 논하다 | 한 나라의 재정을 지출해야 할 공무를 논하다 제2권 러시아: 사기 | 정치 | 육해군 | 재정출납 제3권 프랑스: 사기 제4권 프랑스(계속): 사기 | 정치 | 육해군 | 재정출납 감사의 글 | 찾아보기 조선의 개화파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서양사정』의 국내 첫 완역본! 『서양사정』은 일본 메이지시대의 대표적인 지식인으로 손꼽히는 후쿠자와 유키치가 20대 후반이었던 1860년대에 막부사절단의 일원으로 미국과 유럽을 두루 살펴보고 쓴 것으로 유길준, 김옥균, 박영효 등 조선의 개화파에 큰 영향을 끼친 책이다. 국내의 일본 관련 연구자라면 누구나 그 존재를 알지만 일본에서 초판이 나온 이후 150여 년이 흐르는 동안 국내에는 본격적인 번역서가 소개되지 않은 상태였다. 이에 송경호와 김현을 필두로 연세대학교 정치학과 대학원에서 정치사상을 함께 공부한 젊은 학자들의 연구모임에서 1년여 동안 공동으로 번역한 성과를 인정받아 게이오대학교 후쿠자와 연구센터의 지원으로 국내에서 처음 완역본을 출간하게 되었다. 게이오대학교는 후쿠자와가 1858년 에도에 설립한 난학숙蘭學塾의 후신이다. 『서양사정』은 1860년대 일본에서 출간되자마자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켰을 뿐 아니라 후속작을 원하는 독자들의 요구에 따라 「초편」 외에도 「외편」, 「2편」까지 출간되어 모두 3책의 체제를 갖추게 되었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것인 만큼 3책을 모두 꼼꼼히 번역하고 필요한 부분에 풍부한 역주를 달아 19세기 일본어에 익숙하지 않은 연구자나 독자들이 큰 어려움 없이 책의 내용을 소화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후쿠자와는 한때 1만 엔권 지폐 초상화의 주인공이었을 만큼 일본에서는 ‘근대화의 아버지’로 크게 추앙받는 인물이지만 아시아를 벗어나 서양을 따르자는 ‘탈아론’의 관점에서 제국주의자적 면모를 보인 한계와 메이지시대를 대표하는 계몽사상가라지만 사상적으로는 미흡하다는 비판을 받는 등 식민지시대를 겪은 우리 입장에서는 여전히 논쟁적인 인물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서양사정』은 후쿠자와의 사상이 여물기 전 하급무사 출신의 청년 시절에 사상적문명적으로 월등히 발전한 당시 서양의 실제 사정을 직접 겪어보고 나서 자신의 경험담 외에 부족한 부분은 서양 학자의 책을 번역하면서까지 자기 나름의 눈과 생각으로 일본 국민들에게 소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후에 등장한 여러 비판으로부터 한 걸음 물러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이 가진 현재적 의의는 우리나라 최초의 유럽 기행문인 유길준의 『서유견문』과 조선의 개화파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는 점과 동아시아에서 근대 사회를 형성하는 주요 개념을 후쿠자와가 어떤 식으로 받아들이고 구축해나갔는지 그 단초를 생생하게 엿볼 수 있다는 점에 있다. 서양의 근대적 사상, 정치체제, 문화 등을 먼저 일본을 통해 접할 수밖에 없었던 우리의 시대적 한계를 고려할 때 『서양사정』은 조선의 근대를 이해하기 위한 매우 좋은 자료라고 할 수 있다. ◆ 완역본 『서양사정』의 체제 이 책은 『서양사정』이라는 제목 아래 1866년에 「초편」, 1867년에 「외편」, 1869년에 「2편」이 출간되었다. 따라서 각각 다른 시기에 다른 기획 의도로 출간된 세 권의 책을 한 권의 번역본에 담은 이 완역본은 체제상의 구성이 통일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모든 편이 서양의 전반적인 실정과 정치풍속, 역사, 문화 등을 소개하고 있다는 점에서 3책을 독립된 낱권으로 읽어도 무방하지만 ‘서양사정’이라는 큰 주제 아래 전체를 한 권으로 읽는 편이 더 유익할 것이다. 후쿠자와는 1860년에 미국을 다녀왔고 1862년부터 1년여 간 분큐유럽사절단의 통역관으로 유럽의 여러 나라를 시찰하고 돌아왔다. 『서양사정』 「초편」은 바로 그 기간 동안 후쿠자와가 작성한 일지인 『서항수장西航手帳』과 유럽에서 수집해온 자료, 그리고 막부가 소장하고 있던 서양 서적 등에 기초해 1866년부터 찬집纂輯한 것이다. 「초편」의 기획 의도는 당대 일본에서 충분히 소개되지 못한 서양의 정치풍속을 나라별로 사기史記, 정치, 육해군, 재정출납의 네 항목으로 나누어 전달하는 데 있었다. 따라서 「초편」의 2권과 3권은 아메리카합중국·네덜란드·잉글랜드의 세 나라에 대해 네 항목을 중심으로 서술하고 있다. 다만 1권은 서양의 일반 현황을 주제별로 다루고 있으며, 특히 19세기 산업혁명 이후의 발전상에 주목하고 있다. 또한 비고의 첫머리에서는 서구를 좇아가야 하는 일본에 요구되는 서양 정치의 모습을 개략적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특히 ‘문명의 정치 6조’는 그 요체에 해당한다. 조선의 근대를 추구했던 유길준은 이 6조를 『서유견문』에 전재하면서 통치의 근본으로 소개하기도 했다. 「외편」은 후쿠자와가 자신이 알게 된 새로운 서양 지식을 일본 사회에 전달하려는 의도에서 갑작스럽게 기획되었다. 1867년 1월 군함 인수를 위한 사절단의 일원으로 다시 미국을 방문한 후쿠자와는 미국에서 새로운 서양 서적을 입수했는데, 바로 버튼John Hill Burton의 Political Economy for Use in Schools and Private Instruction(PE)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세상에 대해 정신적으로 큰 자극을 받은 그는 이 글들에서 새롭게 배운 서구 문명의 정수를 일본 사회에 바로 알리고자 했다. 따라서 기존 출판 계획을 바꿔 이 책의 번역본을 「외편」으로 출간했다. 「외편」 역시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2편」 또한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은 ‘인간의 통의’와 ‘징세론’을 다루고 있는데, 이는 「외편」에서 설명이 미진했던 부분을 보충하고 있다. ‘통의’란 ‘right’의 번역어로 아직 ‘right’의 번역어가 정착되기 이전에 후쿠자와가 썼던 용어다. 그는 「외편」에서 버튼의 ‘right’에 관한 논의를 번역했지만, 이 개념에 생소했던 일본인에게 그 실체를 분명히 설명해야 할 필요를 느꼈던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블랙스톤William Blackstone의 글을 번역해서 이 권에 삽입했다. 블랙스톤은 18세기 영국 법률가이자 정치인으로, 그가 저술한 『잉글랜드법 주해Commentaries on the Laws of England』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후쿠자와는 이 책의 축약판 일부를 번역했다. 또한 「외편」에서 이미 논한 정부의 직분을 좀 더 상술하기 위해 웨일랜드Francis Wayland의 『정치경제학의 요소Elements of Political Economy』를 번역했다. 미국 출생의 웨일랜드는 침례교 목사로 활동하다 1827년 브라운 대학의 총장으로 취임해서 교육 사업에 전념했던 인물이다. 그는 당대 지식인들 사이에서 유행하던 종교적 자유주의에 반대했지만 동시에 경제적으로는 자유방임주의 경제학을 주창했던 자유주의자였다. 이런 점에서는 버튼과 입장을 같이했으며, 『정치경제학의 요소』는 그의 이러한 입장을 잘 드러내는 정치경제학 교과서였다. 그리고 2권과 3권은 「1편」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러시아와 프랑스에 관한 상세한 내용을 추가했다. ◆ 동아시아의 근대 사회 형성에서 주요 개념을 구축하는 작업 19세기는 산업혁명과 제국주의 열풍이 유럽으로 대표되는 서구 세계를 휩쓸던 시기였다. 나날이 발전하는 기술과 제국주의적 침탈에 힘입어 풍부해진 자금력을 바탕으로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미국 등의 열강은 끊임없이 제3세계를 휘젓고 다니며 식민지로 삼거나 문호를 개방하라고 압박해댔다. 그중 일본은 에도시대 막부 말기에 네덜란드를 통해 서양의 천문학, 물리학, 의학, 지리학 등의 앞선 학문을 본격적으로 수용하기 시작했고, ‘난학蘭學’이라는 이름으로 자리 잡아나갔다. 동아시아의 오랜 전통과는 확연히 다른 서구의 사상, 정치체제, 문화, 기술력 등을 접하고 이를 자국에 접목하기 위해 가장 시급한 일은 핵심 개념들을 국민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것이었다. 이에 따라 번역의 중요성이 매우 높아진 만큼 번역 작업에 국가 차원에서 막대한 지원이 이루어졌으며, 그 결과 우리나라는 대부분의 주요 학술용어를 일본의 번역어에 의존하기에 이르렀다. 19세기 중후반대에 생애 대부분을 보낸 후쿠자와 유키치 또한 물밀듯이 들어오는 서양의 온갖 개념들을 놓고 치열한 고뇌의 시간을 보냈으며, 『서양사정』에는 이런 노력의 흔적이 곳곳에 잘 묻어나 있다. 당시의 동양과는 달리 서양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 중 하나가 바로 개인의 자유와 권리인데, 후쿠자와는 이런 개념 자체에 익숙하지 않은 일본 독자에게 좀 더 쉽게 설명하기 위해 책 곳곳에 ‘할주割註’를 활용하고 있다. 또한 증기기관, 증기선, 증기차, 전신기, 가스등 같은 선진기술뿐 아니라 도서관, 각종 병원과 학교 시설, 박람회 등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며 자세히 설명해놓았다. 나아가 제국주의자의 침탈을 막고 열강에 끼기 위해 안간힘을 쓰던 당시 일본의 분위기를 반영하듯 ‘불기독립不羈獨立’ 혹은 ‘독립불기’, ‘불기자유’ 혹은 ‘자유불기’, ‘일신독립’, ‘독립자존’ 등 ‘독립’과 ‘자유’를 자주 언급하고 있으며, 미국영국네덜란드러시아프랑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각 나라의 간략한 역사를 소개하고 각국의 정치체제와 육해군의 수준, 재정상태를 꼼꼼하게 서술해놓았다. 이처럼 150여 년 전 동양의 젊은 지식인이 바라본 당시 서구의 제반사정 자체가 흥미로운 읽을거리일 뿐 아니라 정치사, 정치사상사, 개념사 등의 연구에도 소중한 기초 자료를 제공한다.후쿠자와 유키치는 일본이 전통사회에서 서구적 근대로 전환되던 시점의 인물이었고, 이 전환과정의 번역은 동아시아에서 근대 사회를 형성하는 주요 개념을 구축하는 작업이었다. 개념사가 코젤렉Reinhart Koselleck의 표현을 빌리면 일본의 ‘말안장시대Sattelzeit’를 살았던 그는 일본 근대 사회를 주조해나가는 기본 개념을 만드는 작업을 했던 것이다. 이런 점에서 『서양사정』은 일본의 근대, 나아가 동아시아에서 근대 구축의 양상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현재적 의미가 있다. 특히 그가 19세기 말 개화파에 끼친 영향을 고려한다면 이 책은 조선의 근대를 이해하기 위해 읽어야만 하는 필수불가결한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유길준의 『서유견문』이 저본으로 삼은 것은 잘 알려진 대로 바로 『서양사정』이다. 이런 점에서 『서양사정』은 단순히 일본뿐만 아니라 조선의 근대를 이해하고자 하는 연구자나 독자라면 지나칠 수 없는 글이 되었다.(‘역자 서문’) 사기에서는 시세의 연혁을 보여주고, 정치에서는 국체國體의 득실을 밝히며, 육해군에서는 국방의 강약을 알려주고, 재정출납에서는 정부의 빈부를 보일 것이다. 아마도 세상사람이 이 네 항목을 알게 되면, 이를 통해 외국의 대략적인 형세와 실정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에 따라 그들을 과연 적으로 볼 것인지 아니면 친구로 볼 것인지를 분별할 수 있을 것이다. 친구와 교류할 때는 문명에 따르고 적과 마주할 때는 병법서에 따를 때, 비로소 문무文武 각각이 쓰여야 할 바를 그르치는 일이 없지 않겠는가? 이것이 내가 이 책의 목적으로 삼은 바다. 세간의 해방가海防家들이 함부로 이야기하는 바와 같이, 저들을 알고 후에 저들을 물리치고자 하는 취지만은 아닌 것이다. (「초편」 제1권 ‘머리말’) 정치에는 세 가지 형태가 있다. 입군立君[모나키monarchy]은 예악정벌禮樂征伐이 한 명의 군주에게서 나오는 것이다. 귀족합의[아리스토크라시aristocracy]는 국내의 귀족·명가名家가 함께 모여 국정을 행하는 것이다. 공화정치[리퍼블릭republic]는 문벌·귀천을 불문하고 인망이 두터운 자를 세워 대표로 삼아 국민 일반과 협의해 정치를 행하는 것이다. 또한 입군정치에는 두 가지 구별이 있다. 즉 군주 한 사람의 뜻에 따라 일을 행하는 것을 입군독재[데스포트despot]라 한다. 러시아와 중국 등의 정치가 이에 해당한다. 나라에 두 왕은 없다고 하지만 일정한 국률國律이 있어 군주의 권위(威權)를 억제하는 것을 입군정률立君定律[컨스티튜셔널 모나키constitutional monarchy]이라 한다. 오늘날 유럽 각국에서 이 제도를 쓰는 곳이 많다. (「초편」 제1권 ‘비고’)
부르고뉴 와인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백은주 (지은이) /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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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건강,요리
백은주 (지은이)
와인 애호가라면 누구나 한 번쯤 반드시 거쳐 가게 되는 곳, 부르고뉴 와인. 부르고뉴는 피노 누아와 샤르도네 품종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섬세하며 고귀한 와인을 만드는 곳이다. 불가사의하며 놀라운 지질학적 특성을 가진 부르고뉴만의 '테루아'는 단 1미터 간격으로도 와인의 맛이 완전히 달라질 정도로 다채로운 캐릭터를 지니고 있다. 여기에 양조를 하는 인간의 정성과 뛰어난 노하우가 더해져 오랜 세월 많은 이들의 칭송을 받은, 지구상에서 가장 순수하며 매력적인 와인이 탄생하게 된다. 이 책에서는 부르고뉴 와인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적인 지식부터 코트 드 본, 코트 드 뉘를 아우르는 각 마을별 테루아의 특징과 포도밭 지도, 주요 그랑 크뤼와 프르미에 크뤼 등 와인을 공부하는 이들이 꼭 알아야 할 대표 와인들을 친절하게 해설하고 수록하였다. 이 책은 부르고뉴 와인이라는 놀라운 세계로 들어가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친절한 안내서이자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서문] 부르고뉴는 매력이 있다. PART 1 부르고뉴 와인의 기초 와인의 테루아, 테루아의 와인 클로와 클리마를 아시나요? 부르고뉴 와인의 역사 부르고뉴의 기후와 토양: 테루아 부르고뉴의 포도 품종 부르고뉴 와인의 등급 체계 PART 2 부르고뉴의 지역별 와인 1. 샤블리(Chablis) 샤블리 이야기 기후와 토양 샤블리의 두 얼굴 와인 등급 와인 스타일 코트 드 뉘(Cte de Nuits) 2. 막사네 & 픽상(Marsannay & Fixin) 막사네 이야기 기후와 토양 세 개의 마을, 세 가지 품종 그리고 세 가지 컬러 와인 등급 와인 스타일 픽상 이야기 기후와 토양 나폴레옹과 픽상 와인 등급 와인 스타일 3. 주브레 샹베르탕(Gevrey Chambertin) 주브레 샹베르탕 이야기 기후와 토양 주브레 샹베르탕과 샹베르탕의 차이 와인 등급 와인 스타일 4. 모레이 상 드니(Morey Saint Denis) 모레이 상 드니 이야기 기후와 토양 클로 와인 등급 와인 스타일 5. 샹볼 뮈지니(Chambolle Musigny) 샹볼 뮈지니 이야기 기후와 토양 라 콤브 도르보 그리고 뮈지니 와인 등급 와인 스타일 6. 부조(Vougeot) 부조 이야기 기후와 토양 슈발리에 타스트방 기사단 와인 등급 와인 스타일 7. 본 로마네(Vosne Romane) 본 로마네 이야기 기후와 토양 앙리 자이에 [칼럼] 앙리 자이에와의 만남 와인 등급 와인 스타일 [칼럼] 프랑스의 국보, 로마네 콩티를 방문하던 날 8. 뉘 상 조르주(Nuits Saint Georges) 뉘 상 조르주 이야기 기후와 토양 슈퍼 프르미에 크뤼 와인 등급 와인 스타일 코트 드 본(Cte de Beaune) 9. 알록스 코르통(Aloxe Corton) 알록스 코르통 이야기 기후와 토양 이상한 나라의 코르통 몽타뉴 와인 등급 와인 스타일 10 . 사비니 레 본 & 쇼레이 레 본 (Savigny ls Beaune & Chorey ls Beaune) 사비니 레 본 이야기 기후와 토양 부르고뉴에 닥친 지구 온난화, 축복일까? 독일까? 와인 등급 와인 스타일 쇼레이 레 본 이야기 기후와 토양 흐르는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법:부르고뉴 와인 마시는 순서 와인 등급 와인 스타일 11. 본(Beaune) 본 이야기 기후와 토양 부르고뉴의 보석, 오스피스 드 본 와인 등급 와인 스타일 12. 포마르 & 볼네이(Pommard & Volnay) 포마르 이야기 기후와 토양 부르고뉴 레드와인 비교 테이스팅 와인 등급 와인 스타일 볼네이 이야기 기후와 토양 영화 속 부르고뉴 와인 등급 와인 스타일 13. 뫼르소(Meursault) 뫼르소 이야기 기후와 토양 미네랄리티는 억울하다 와인 등급 와인 스타일 14. 퓔리니 몽라셰 & 샤사뉴 몽라셰 (Puligny Montrache & Chassagne Montrachet) 퓔리니 몽라셰 이야기 기후와 토양 환상의 조화, 부르고뉴 치즈와 화이트와인 와인 등급 와인 스타일 샤사뉴 몽라셰 이야기 기후와 토양 몽라셰 와인 등급 와인 스타일 [부록] 부르고뉴의 지역별 클리마 인덱스한 권으로 읽는 부르고뉴 와인 마스터 클래스 부르고뉴 와인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 지식부터 각 마을별 테루아의 특징, 꼭 알아야 할 대표 와인들을 상세하게 수록! 와인 애호가라면 누구나 한 번쯤 반드시 거쳐 가게 되는 곳, 부르고뉴 와인. 부르고뉴는 피노 누아와 샤르도네 품종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섬세하며 고귀한 와인을 만드는 곳이다. 불가사의하며 놀라운 지질학적 특성을 가진 부르고뉴만의 '테루아'는 단 1미터 간격으로도 와인의 맛이 완전히 달라질 정도로 다채로운 캐릭터를 지니고 있다. 여기에 양조를 하는 인간의 정성과 뛰어난 노하우가 더해져 오랜 세월 많은 이들의 칭송을 받은, 지구상에서 가장 순수하며 매력적인 와인이 탄생하게 된다. 이 책에서는 부르고뉴 와인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적인 지식부터 코트 드 본, 코트 드 뉘를 아우르는 각 마을별 테루아의 특징과 포도밭 지도, 주요 그랑 크뤼와 프르미에 크뤼 등 와인을 공부하는 이들이 꼭 알아야 할 대표 와인들을 친절하게 해설하고 수록하였다. 이 책은 부르고뉴 와인이라는 놀라운 세계로 들어가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친절한 안내서이자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의 특징 1. 부르고뉴 와인을 알기 위해 반드시 익혀야 할 기본 지식을 충실하게 해설! 흔히 와인의 세계에서 ‘부르고뉴 와인’은 가장 까다롭고 어려운 카테고리라고 여겨진다. 부르고뉴 와인을 만드는 포도 품종은 섬세하기로 소문난 피노 누아와 샤르도네로, 이 지역에서는 단일 품종으로 와인을 만들지만 마을별 테루아의 특징, 또는 생산자의 개성에 따라 천차만별의 맛이 펼쳐진다. 여기에 ‘클리마’라고 불리는 포도밭의 특징, 프르미에 크뤼와 그랑 크뤼 등 다양한 등급 제도까지 더해지니 와인을 공부하는 이들에게 ‘부르고뉴 와인’이란 더욱 쉽지 않은 분야로 느껴지곤 한다. 이에 국내 최초의 부르고뉴 본격 입문서인 이 책에서는 국내 최고의 부르고뉴 스페셜리스트인 저자가 오랜 강의 경력을 바탕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부르고뉴 와인의 기본 지식, 그리고 부르고뉴 와인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여러 정보와 라벨 읽는 법 등을 다양한 이미지 및 도표를 활용해 알기 쉽게 해설하였다. 책에 실린 저자의 친절한 설명을 따라 기본적인 테루아의 개념부터 클로와 클리마, 리외디를 비롯한 여러 용어의 의미, 보르도 등 여타 다른 와인 생산지와는 다른 행보를 걸어온 부르고뉴만의 역사와 배경 등을 차근차근 익히고 나면, 마치 암호처럼 보였던 ‘부르고뉴 와인’이라는 세계가 눈앞의 안개가 걷히듯 자연스럽게 이해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특징 2. 부르고뉴 각 지역별 테루아와 포도밭, 기억해야 할 대표 와인들의 정보를 상세하게 수록! 부르고뉴의 와인 산지는 샤블리, 코트 드 뉘, 코트 드 본 등으로 나뉜다. 역사적으로 수차례의 지질학적 변동을 겪은 부르고뉴의 테루아는 단 1미터 간격만으로도 완전히 다른 맛의 와인이 만들어질 정도로 섬세한 지형학적, 기후 환경적 다양성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부르고뉴 와인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각 지역이 가지는 특징을 알아야 하고, 나아가 그 지역에 있는 각 마을의 개성을 알아야 하며, 그 마을 안에서도 여러 가지 밭이 가지는 테루아의 의미를 이해해야만 한다. 이를 위해 이 책에서는 부르고뉴 와인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대표적인 와인 산지들을 지리적 특성에 기반해 체계적으로 수록하였고, 마을별 포도밭의 특징 역시 상세한 일러스트 지도로 하나하나 소개하였다. 책에 실린 다채로운 이미지 자료들을 통해 독자들은 부르고뉴의 여러 와인 생산지가 가지는 고유한 특성을 이해할 수 있으며, 프르미에 크뤼, 그랑 크뤼 포도밭이 지닌 지형학적 특징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각 챕터마다 그 마을을 대표하는 빌라주 등급, 프르미에 크뤼와 그랑 크뤼 와인들의 맛과 풍미를 자세히 비교하고 해설하여, 독자들이 부르고뉴를 대표하는 여러 전설적인 와인들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부르고뉴 와인에 대한 가장 충실한 안내서이자 마스터 클래스와도 같은 이 책을 통해 국내의 여러 와인 입문자는 물론 애호가, 업계 관계자 모두 ‘부르고뉴 와인’이라는 매력적인 세계를 더욱 깊이 있게 탐구하고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아이, 바른 자세로 크고 있나요?
포켓트웰브 / 박정욱 (지은이) / 201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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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박정욱 (지은이)
부모가 자식을 키울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인성이다. 하지만 사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고? 바로 ‘자세’다. 척추가 바로 서야 골반이 비틀리지 않고 골반이 비틀리지 않아야 무릎이 정렬된다. 단정하고 곧은 자세로 자란 아이들은 건강함은 물론, 다른 이에게 긍정적인 첫인상을 줄 수 있다.아이들은 자신의 걸음걸이와 앉은 모양새가, 몸의 정렬이 바르지 않단 걸 잘 깨닫지 못한다. 따라서 어른은 유·소아의 자세와 체형을 수시로 관찰하고 무언가 잘못됨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우리 아이, 바른 자세로 크고 있나요?> 는 무엇보다 ‘예방’과 ‘초기 대안’을 강조한다.대상이 아직 신체적으로 완성되지 않은 ‘유·소아’인 만큼 아이의 잘못된 자세를 신호로 어긋난 부분을 캐치해 더 큰 문제가 되기 전, 몸의 부정렬을 완화하고 되돌려놓을 기회를 준다. 이 책에는 수십 년간 재활의학과 의원으로서 온갖 사례를 몸소 다룬 저자의 내공이 이 작은 핸디 북에 함축적으로, 또 아주 쉽게 담겨있다.이는 일례에 지나지 않는다. 나는 잘못된 자세나 체형의 예를 최대한 부모님들께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자 삽화 하나하나를 모두 직접 그렸다. 너무나 잘못된 판단과 가이드가 체형이상인 자식을 둔 부모들을 흔들어 대는 것을 나는 그동안 수도 없이 목격해왔다. 이제 이 작은 핸드북이 치료방향을 혼란스러워하는 젊은 부모들과 다른 의사 동료들에게 작은 나침반 역할이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하고 기도한다.- '머리말' 중 영아가 유난히 한 손을 꼭 쥐고 있거나 지속적으로 한쪽 손이나 발에 힘을 주는 경우가 있죠. 지속적인 이런 근 긴장 상황을 강직이라고 한답니다. 이러한 양상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소아 재활의학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 뇌 병변을 비롯한 신경학적 검사와 발달 상태 등을 확인받아야 합니다. 정확한 진단은 진료와 뇌 병변 확인을 위한 MRI등의 영상학적 검사가 필요하지만 우선은 이 시기에 많은 뇌성마비나 상완신경총 손상을 의심할 수 있는 양상을 시기별로 소개할게요.- '한쪽 팔다리에 유난히 힘이 들어가는 만 1세 미만의 아이' 중 고개와 등이 앞으로 굽어 숙여진 것을 둥근 어깨(Round shoulder)라고 부르죠. 이 자세는 허리와 골반마저 변화를 일으키고 그림처럼 왜곡된 자세를 유발하게 된답니다. 이런 아이들은 대개 숙이는 자세로 가슴 앞쪽 근육만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가슴 쪽 근육을 이완하고 등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통해 자세를 교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 '등과 목이 앞으로 늘 처지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중
초판본 백범일지
더스토리 / 김구 지음 /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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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토리
소설,일반
김구 지음
백범 김구는 한국 독립운동의 상징적인 존재로, '독립운동' 하면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생각하게 되고 '대한민국임시정부' 하면 '백범 김구'를 떠올린다. 그만큼 김구는 독립운동을 초지일관 전개하고 주도하였으며, 그 중심 기관으로 널리 알려진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이끌었다. 그리하여 1920년대 후반 이후 김구와 때로는 경쟁하면서, 때로는 협조하면서 독립운동의 한 축을 형성했던 인물들을 통해 '한국 독립운동의 상징'으로 각인되어왔다. 생명의 위협 속에서 임시정부 활동을 하던 김구는 어린 자식들에게 유서를 남기고자 장편의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그것이 <백범일지>의 시작이다. 일종의 유서였던 <백범일지> '상권'은 1929년에 완성되었고, 이어 1942년 <백범일지> '하권'을 완성했으며, 해방된 후 1947년 국사원에서 단행본 형태로 처음으로 <백범일지>가 출간되었다. 국사원본 <백범일지>는 어려운 국한문 혼용의 친필본 원고를 한글 문체로 풀어 쓴 최초의 한글 번역본이다. 도서출판 더스토리는 백범 김구 탄생 140주년과 <백범일지> 출간 70주년을 기념하여, 1947년 국사원본 오리지널 초판본을 그대로 되살렸다. 1947년 초판본 표지의 거친 질감을 살려서 소장본으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고전으로 자리 잡은 <백범일지>의 깊이와 무게를 느낄 수 있다.저자의 말 상편 머리말 인, 신 두 어린 아들에게 우리 집과 내 어린 적 선조와 고향/아버지의 가난과 불평/어리신 어머니의 난산으로 태어난 나/나의 글공부/ 과거보다가 낙제 동학에 입도/해주성 싸움의 패전/청계동 안진사와 고선생 긔구한 젊은 때 압녹강변의 망명과 강계성 습격의 패전/약혼과 파혼/치하포사건/인천감옥에서의 사형언도와 탈옥 방랑의 길 숨은 지사들과의 사고임/마곡사에서 중이 됨/평양의 술 먹고 시 짓는 파계승 효도/혼인/교원생활 민족에 내 놓은 몸 을사신조약과 상동회의/교육운동/나석주, 노백린, 이재명과 나/신민회와 나/안명근사건과 양긔탁사건과 나/ 나의 체포와 십칠년 징역 언도/서대문감옥과 인천감옥의 내 생활/왜의 악행/애국지사들이 운명/ 출옥과 농촌생활/긔미삼월 일일/상해에 탈주 하편 머리말 三一 운동의 상해 상해에 인 인물들과 나/경무국장시대/왜적의 밀정들 처치/이동휘와 공산당/ 국무령에 취임하야 임시정부를 지키던 일/이봉창사건과 윤봉길사건/ 피치박사부처와 가흥(嘉興)/저씨집의 신세 긔적장강만리풍(寄跡長江萬里風) 가흥의 망명생활/장개석(蔣介石) 장군과의 회견/낙양(洛陽)군관학교/남경의 망명생활과 왜의 폭격/ 장사(長沙) 이주와 내 가슴에 박힌 탄환/광동(廣東), 유주(柳州)를 거쳐 중경(重慶)에/ 독립당 공산당의 옥신각신/중경의 칠년 생활/광복군 조직과 서안(西安), 부양(阜陽)에서의 특별 군사훈련/ 귀국/삼남순회 나의 소원 민족국가/정치이념/내가 원하는 우리나라백범 김구 탄생 140주년, 《백범일지》 출간 70주년! 현대 한글 문체로 번역한 최초의 한글 번역본! 1947년 국사원 오리지널 초판본 출간! 백범 김구는 한국 독립운동의 상징적인 존재로, ‘독립운동’ 하면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생각하게 되고 ‘대한민국임시정부’ 하면 ‘백범 김구’를 떠올린다. 그만큼 김구는 독립운동을 초지일관 전개하고 주도하였으며, 그 중심 기관으로 널리 알려진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이끌었다. 그리하여 1920년대 후반 이후 김구와 때로는 경쟁하면서, 때로는 협조하면서 독립운동의 한 축을 형성했던 인물들을 통해 ‘한국 독립운동의 상징’으로 각인되어왔다. 생명의 위협 속에서 임시정부 활동을 하던 김구는 어린 자식들에게 유서를 남기고자 장편의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그것이 《백범일지》의 시작이다. 일종의 유서였던 《백범일지》 〈상권〉은 1929년에 완성되었고, 이어 1942년 《백범일지》 〈하권〉을 완성했으며, 해방된 후 1947년 국사원에서 단행본 형태로 처음으로 《백범일지》가 출간되었다. 국사원본 《백범일지》는 어려운 국한문 혼용의 친필본 원고를 한글 문체로 풀어 쓴 최초의 한글 번역본이다. 도서출판 더스토리는 백범 김구 탄생 140주년과 《백범일지》 출간 70주년을 기념하여, 1947년 국사원본 오리지널 초판본을 그대로 되살렸다. 1947년 초판본 표지의 거친 질감을 살려서 소장본으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고전으로 자리 잡은 《백범일지》의 깊이와 무게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초등 공부 전략
스몰빅에듀 / 방종임 (지은이) /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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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빅에듀
학습법일반
방종임 (지은이)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공부 습관이 있는 아이” 이런 아이는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거기엔 반드시 엄마의 노력과 전략이 필요하다. 15년 베테랑 교육전문기자이자 유튜브 <교육대기자TV> 운영자인 저자는 수능 만점자에서부터 해외 명문대 합격생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우등생들을 만나면서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다. 우등생 뒤에는 자녀교육에 대한 흔들림 없는 생각과 열정을 가진 엄마들이 있다는 것이다. 이런 엄마들의 특징은 자녀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공부 목표와 계획을 세워 아이가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원한다는 것이다. 특히 엄마의 개입 여지가 가장 크고,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많은 초등학교 때 집중적으로 아이의 공부 습관을 들이고 목표 의식을 심어줬다는 공통점도 가지고 있었다. 이 책은 저자가 오랫동안 교육전문기자로 활약하며 만난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전문가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초등 공부에 필요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노하우를 알려준다. 자녀의 올바른 공부 습관과 마인드셋에서부터 최적의 사교육 선택법, 과목별 학습 전략, 성적을 올리기 위한 다양한 정보까지 공교육과 사교육의 비법을 한 권에 담았다. 초등 자녀의 공부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거나 현재 실천하고 있는 방법이 올바른지 궁금한 부모라면 이 책에서 분명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 아이의 공부 자립을 위해 엄마의 공부 전략이 필요하다 1장 공부가 일상이 되는 습관화 전략 공부머리보다 습관이 중요하다 성공 경험을 쌓게 하라 아이의 학습 상태 파악이 학원보다 먼저다 나만의 공부법은 초등에 완성하라 학습성과의 절반은 계획에서 나온다 중고등 내신을 잡는 초등의 학습 자세 2장 공부가 쉬워지는 마인드셋 전략 회복탄력성이 성적을 결정한다 집어넣는 공부보다 꺼내는 공부를 하게 하라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파악하게 한다 공부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몰입’ 마음은 편하게 뇌는 불편하게 3장 효과와 효율을 높이는 사교육 전략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사교육 학원의 명성에 속지 말 것 성적에 도움 되는 선행학습은 따로 있다 학원을 바로 알아야 아이의 성적이 오른다 사교육비, 얼마가 적정한가 4장 성적이 오르는 과목별 공부 전략 초등 국어 공부 전략 : 독해력과 어휘력에 집중하라 초등 수학 공부 전략 : 문제 풀이보다 개념과 원리 이해에 집중하라 초등 영어 공부 전략 : 놀이로 접근하고 듣기에 집중하라 초등 과학 공부 전략 : 흥미를 갖게 하고 기초 다지기에 집중하라 초등 사회 공부 전략 : 학교 수업에 충실하고 교과서 읽기에 집중하라 초등 독서 교육 전략 : 독서 습관화, 초등 저학년에 집중하라 초등 인강 학습 전략 : 부모의 관리하에 필요한 과목에만 집중하라 5장 초등 공부 전략을 위한 Q&A 초등 원격수업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오답노트 꼭 만들어야 할까? 스마트폰 중독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라이벌을 만들어주는 것이 공부에 도움이 될까? 성적으로 보상을 요구하는 아이 어떻게 할까? 학군 선택 시 무엇이 중요할까? 교육 정보를 위해 엄마 모임에 나가야 할까? 인스타그램·SNS로 공부하겠다는 아이, 어떻게 할까? 계통수학 학습법은 도움이 될까? 코딩교육, 학원에 꼭 보내야 할까? 하브루타 교육의 장점은 무엇일까?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인재상은 무엇일까? 고교학점제, 무엇이 달라질까? IB는 무엇이 다를까? 학교폭력,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에필로그“아이의 평생을 좌우하는 공부력, 초등에 완성하라!” 8만 명의 학부모가 선택한 유튜브 〈교육대기자 TV〉 궁극의 학습법!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전문기자가 알려주는 초등 공부 전략!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공부 습관이 있는 아이” 이런 아이는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거기엔 반드시 엄마의 노력과 전략이 필요하다. 15년 베테랑 교육전문기자이자 유튜브 운영자인 저자는 수능 만점자에서부터 해외 명문대 합격생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우등생들을 만나면서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다. 우등생 뒤에는 자녀교육에 대한 흔들림 없는 생각과 열정을 가진 엄마들이 있다는 것이다. 이런 엄마들의 특징은 자녀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공부 목표와 계획을 세워 아이가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원한다는 것이다. 특히 엄마의 개입 여지가 가장 크고,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많은 초등학교 때 집중적으로 아이의 공부 습관을 들이고 목표 의식을 심어줬다는 공통점도 가지고 있었다. 이 책은 저자가 오랫동안 교육전문기자로 활약하며 만난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전문가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초등 공부에 필요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노하우를 알려준다. 자녀의 올바른 공부 습관과 마인드셋에서부터 최적의 사교육 선택법, 과목별 학습 전략, 성적을 올리기 위한 다양한 정보까지 공교육과 사교육의 비법을 한 권에 담았다. 초등 자녀의 공부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거나 현재 실천하고 있는 방법이 올바른지 궁금한 부모라면 이 책에서 분명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아이의 평생을 좌우하는 공부력, 초등에 완성하라!” 8만 명의 학부모가 선택한 유튜브 궁극의 학습법!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초등 공부를 위한 핵심 노하우! 이 책의 저자는 자타가 인정하는 대한민국 교육 분야 최고의 전문기자로 공교육과 사교육의 광범위한 취재를 통해 교육 분야에서 확고한 입지를 차지하고 있다. 현장의 초중고 교사는 물론이고 대학 총장, 유명 사설학원 원장, 교육기업 대표, 그리고 상위 1% 우등생과 그 부모들 등 다양한 교육 관련 네크워크가 저자의 가장 큰 경쟁력이다. 또 저자는 현재 유튜브 채널인 를 통해 엄마들의 다양한 교육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 주고 있다. 이 채널에는 유명 교육전문가들은 물론이고 오은영, 신의진 등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육아 전문가들이 출연하여 엄마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는 오픈 초기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으며, 1년이 채 안 된 시간 동안 8만 명 이상이 믿고 보는 채널로 성장했다. 저자의 이런 경험과 경쟁력은 이 책을 쓰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지금까지 저자가 만난 수많은 교육전문가들과 우등생들의 공부 노하우가 고스란히 이 책에 담겨 있다.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는 초등에 완성된다! “아이의 인생은 초등 때 결정된다” 이 말은 절대 틀린 말이 아니다. 모든 교육전문가들이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초등 공부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무조건 열심히 공부하고 최대한 많은 학원을 다니라는 말이 아니다. 초등은 공부의 기초체력을 다지는 때로, 올바른 공부 습관을 만들고 공부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는 데 주력해야 한다는 뜻이다. 저자에 따르면 초등 때는 아직 부모의 개입 여지가 많은 시기이므로 공부 습관을 다질 수 있도록 지도하는 데 가장 적합한 시기다. 이 말은 달리 말하자면 초등 시기를 놓치게 되면 중고등 학생 때는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것이 쉽지 않다는 뜻이다. 아이가 공부에 관심이 없어서 걱정인 부모, 아이가 공부는 열심히 하는데 성적이 오르지 않아 걱정인 부모, 우리 아이에게 무언가 특별한 공부법을 가르쳐주고 싶은 부모라면 이 책이 분명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공부 습관 만들기부터 과목별 학습법까지 총망라! 이 책은 초등 시기에 반드시 잡아줘야 하는 공부 습관과 긍정적인 마인드셋까지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또 사교육에 대해서도 아이의 공부에 도움 되는 학원은 어떤 곳인지, 학원을 선택할 때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하는지 엄마들이 절대 알 수 없는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다. 나아가 일타강사들을 비롯한 각 과목 전문가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초등 때 각 과목에서 어떤 부분에 집중해야지 콕 짚어 알려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코로나 시대 학력 격차를 줄이기 위한 방법에서부터 최신 공부 트렌드에 이르기까지 아이 공부를 위해 부모가 알아둬야 할 지식과 정보도 잘 정리해 두었다. 내 아이에게 평생의 무기가 되는 공부력을 키워주고 싶다면 초등 때만큼은 부모가 아이의 공부를 주도하고 관리해야 한다. 그리고 이 책은 그에 대한 확실한 로드맵이 되어 줄 것이다. 【이 책에 대한 교육전문가들의 찬사】 초등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해 15년 차 교육전문기자 방종임 편집장이 초등 자녀교육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안내해줍니다. 초등 부모라면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신의진(연세대 소아청소년정신과 교수,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 저자) 4차 산업혁명 시대, 초등 자녀를 교육시키는 데 무엇이 핵심인지를 정확하게 짚어주고 있습니 다. 자녀의 교육 방향을 설정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김갑수(서울교육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장 겸 소프트웨어영재교육원장)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전문가들을 직접 취재하여 초등학생에게 가장 효과적이고 현실적인 공부 법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았으니 기대하고 읽어도 좋습니다. ?진동섭(前서울대 입학사정관, 《입시설계, 초등부터 시작하라》 저자) 오랜 시간 교육 현장에서 수많은 사례를 접한 방종임 기자가 알려주는 초등 공부 전략의 노하우에 귀를 기울여 보면 자녀의 교육 고민에 관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상학(《초3보다 중요한 학년은 없습니다》 저자, 유튜브 운영자) 이 책에는 초등 공부에 관한 전문가들의 조언이 곳곳에 실려 있습니다. 내 아이의 공부를 어떻게 이끌어 줘야 할지 막막한 부모에게 확실한 지침서가 되어 줄 것입니다. ?방승호(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관, 《십대, 지금 있는 곳에서 시작하라》 저자)공부를 잘하는 상위권 아이들은 그동안 열심히 했을 때 결과가 성공으로 돌아온 경험을 많이 한 아이들입니다. 이는 더 열심히 하고 싶다는 동기부여로 이어지죠. 할 수 있겠다는 전제조건이 없이는 절대 공부에 매달릴 수 없습니다. 따라서 부모는 아이가 이런 자기효능감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절대로 현재의 성적을 놓고 핀잔을 주며 아이의 자존감을 무너뜨려서는 안 됩니다. 성적 상위 0.1%의 아이들에게는 공부에 대한 몇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첫째, ‘공부 시간’입니다. 다른 조건이 다 똑같을 때 공부한 시간이 길면 길수록 더 높은 성적이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둘째, ‘공부 계획’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계획을 세워야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습니다. 셋째, ‘공부법’입니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은 저마다 공부를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넷째, ‘자기반성과 성찰’입니다. 최상위권 학생들은 자신의 학습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살펴서 부족한 점을 보완합니다. 교육전문가든 우등생들이든 한결같이 강조하는 것이 교과서 읽기입니다. 교과서 정독은 초등 때부터 연습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학기 시작 전 미리 교과서를 사서 아이와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체를 읽기 힘들다면 단원 첫 장에 나와있는 학습 목표라도 읽어보게 하세요. 그리고 관련 대화를 많이 나누세요. 그렇게 하면 이후 해당 단원을 수업할 때 아이가 발표할 꺼리가 생겨 예습을 한 효과가 있습니다. 이런 습관을 초등 때 잡으면 중고등 때는 아이 스스로 하게 됩니다.
인비저블 레인
자음과모음 / 혼다 데쓰야 (지은이), 이로미 (옮긴이) / 201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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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소설,일반
혼다 데쓰야 (지은이), 이로미 (옮긴이)
경시청 형사부 수사1과 살인범 수사계 경위, 카리스마 넘치는 외강내유의 형사 히메카와 레이코를 주인공으로 하는 미스터리 연작소설 '레이코 형사 시리즈'. 2010년 가을, 레이코 형사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 <스트로베리 나이트>가 후지TV에서 스페셜 드라마로 방영된 이래, 2012년 봄에는 <소울 케이지>, <시머트리>, <감염유희>가 연속 드라마로 만들어지면서 평균 15%대의 시청률로 대박 행진을 이은 바 있다.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인비저블 레인>은 2013년 1월에 영화로 개봉되었으며 등장 첫 주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다. <스트로베리 나이트>는 2011년 호리구치 스미오에 의해 만화로도 그려졌다. '레이코 형사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 <인비저블 레인>는 진실을 감추려는 경시청 상층부의 압력을 받으며 혼자서 이 사건을 해결하려 하는 히메카와 레이코의 단독 수사와 금지된 사랑을 그렸다.서장 7 제1장 21 제2장 103 제3장 177 제4장 261 제5장 335 종장 419시리즈 누계 400만 부 판매 기록 현직 경찰이 뽑은 최고의 경찰 소설 작가 후지TV 연작.특별 드라마 평균 시청률 15% 레이코 형사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사건 안에는 반드시 사람의 마음이 깃든다!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궜던 드라마 후지TV 〈스트로베리 나이트〉의 원작 소설 시리즈! 경찰이 선정한 최고의 경찰 소설 작가, 혼다 데쓰야! 매혹적인 인물, 충격적인 사건, 치밀한 배경의 절묘한 삼박자로 대가의 손끝에서 화려하게 그려지는 최고의 미스터리! 경시청 형사부 수사1과 살인범 수사계 경위, 카리스마 넘치는 외강내유의 형사 히메카와 레이코를 주인공으로 하는 미스터리 연작소설이 자음과모음에서 출간되었다. 현재까지 일본에서 총 아홉 권이 발표된 이 시리즈는 자음과모음의 레이코 형사 시리즈라는 타이틀 아래 정리되면서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여섯 번째 이야기 『블루 머더』와 일곱 번째 이야기 『인덱스』를 라이브러리에 더했고, 『硝子の太陽R』과 『ノ?マンズランド』 또한 뒤를 이을 예정이다. 2010년 가을, 레이코 형사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 『스트로베리 나이트』가 후지TV에서 스페셜 드라마로 방영된 이래, 2012년 봄에는 『소울 케이지』, 『시머트리』, 『감염유희』가 연속 드라마로 만들어지면서 평균 15%대의 시청률로 대박 행진을 이은 바 있다.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인비저블 레인』은 2013년 1월에 영화로 개봉되었으며 등장 첫 주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다. 『스트로베리 나이트』는 2011년 호리구치 스미오에 의해 만화로도 그려졌다. 레이코 형사 시리즈 네 번째 『인비저블 레인』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다케우치 유코 주연, 박스오피스 1위 영화 〈스트로베리 나이트〉 원작 소설! 폭력단 조직원과 부두목의 연이은 죽음, 미궁에 빠진 사건 뒤에는 진실을 은폐하려는 경찰 간부들의 모략이 숨어 있었다. 그것을 밝혀내기 위해 단독 수사에 나선 레이코. 하지만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은폐된 사건의 수사를 혼자 감당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닌데, 그 와중에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 사람은 다름 아닌 조직폭력배였다. 남자들만 득시글대는 경시청 안에서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많은 시샘을 받고 뒷담화의 주인공이 되기 십상이지만 누구보다도 형사로서의 능력이 뛰어나며 용감한 레이코. 중재의 달인이며 조직폭력단 쿄쿠세이회 회장이자 이시도 조직의 부두목 보좌인 마키타 이사오. 사건을 둘러싸고 만나게 된 개성 강한 두 사람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에게 깊이 빠져든다. 이 작품에서는 진실을 감추려는 경시청 상층부의 압력을 받으며 혼자서 이 사건을 해결하려 하는 히메카와 레이코의 단독 수사와 금지된 사랑을 그렸다.그래? 실은 나도 없어. 좋아하는 사람은 있지만…….”기쿠타가 레이코 쪽을 흘깃 쳐다보았다.후배 핑계로 은근슬쩍 고백할 생각일랑 아예 하지도 마.그러자 하야마가 갑자기 등을 쭉 펴고 레이코와 기쿠타를 번갈아 쳐다보았다.“그럼 두 분 사귀시면 되겠네요. 기쿠타 선배님과 주임님 잘 어울리세요. 방해가 된다면 전 그만 물러나겠습니다. “실은 이번 수사에 한 가지 제한이 생겼어.”제한? 레이코는 의아했지만 묻지 않았다. 구사카도 잠자코 있었다.“앞으로 수사선상에 야나이 겐토라는 이름이 오르더라도 절대 수사하지 말 것.”야나이 겐토의 한자는 ‘버들’의 야나(柳)에 ‘우물’의 이(井), ‘굳세다’의 겐(健)에 ‘말’의 토(斗)라고 했다.“수사 회의 중에 발표는 물론이거니와 보고서에 기재해서도 안 된다. 수사관들끼리도 입에 올리지 않도록 삼가주기 바란다. 틈을 봐서 각자 팀원에게 전달하고 철저히 단속해. 조직범죄 대책부 쪽에는 이 얘기를 보고하지도, 설명하지도 않는다. 기동수사대와 지역 관할 서가 자기네 기관원만으로 파트너를 구성하는 문제는 지휘부에서 조치하겠다.”속에서 무언가가 부글부글 끓어올랐다. 가족과 회사를 모두 잃은 마키타에게는 도쿠나가는 물론이고 이가와에 대해 분노만으로 가득했다그래서 죽였다. 둘 다 한꺼번에. 어깨동무를 하고 긴자 클럽에서 막 나오려는 순간 회칼을 찔러 넣었다.먼저 도쿠나가의 심장에 일격을 가했다. 그런 다음 뽑아낸 칼로 당황해서 허둥거리는 이가와의 숨통을 냅다 끊어버렸다. 경호원들이 덤벼들었지만 죽이지는 않고 모조리 쫓아버렸다. 상대가 되지 않았다. 그 순간 마키타는 무적이었다. 자기가 생각해도 신기할 정도였다.마키타는 피투성이가 되어 길모퉁이에 있는 파출소로 찾아가 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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