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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라디오 특별세트 (한정판) - 전3권
비채 /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오하시 아유미 그림, 권남희 옮김 / 2017.07.14
33,000원 ⟶ 29,700원(10% off)

비채소설,일반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오하시 아유미 그림, 권남희 옮김
은은한 색감의 포터블양장, 한층 가벼워진 책값으로 만나는 시리즈 한정 에디션 <무라카미 라디오> 특별세트. 발표하는 작품마다 경이로운 판매고를 기록하며 전세계 독자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는 세계적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 그는 곧잘 스스로를 가리켜 '평범한 소설가'라 소개하지만, 소설뿐 아니라 완성도 있는 에세이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하루키가 아니었다면 누가 채소의 기분을 상상이나 했을까?"라는 시인 정호승의 말처럼, 작가 특유의 '고감도 더듬이'로 분명하면서도 섬세하게 그리고 유쾌하게 포착해낸 일상의 서사는 독자들로 하여금 종종 "나는 하루키 에세이파!"라는 선언(!)을 이끌어내곤 한다. 특히 일본의 유력 패션지 「앙앙」의 권두 연재 '무라카미 라디오'는 과장 없는 문체, 촘촘한 미감, 천진난만한 매력으로 무라카미 하루키의 목소리를 오롯이 담은 대표 에세이로 꼽힌다. 비채에서는 <저녁 무렵에 면도하기>, <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 <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 전 3권을 처음으로 한데 묶고, 깔끔한 소장을 위해 단단한 하프박스에 담았다. 각각 2000년-2001년, 2009년-2010년, 2011년-2012년에 연재된 만큼, 하루키 에세이 가운데에서도 시대를 반영한, 가장 트렌디한 목소리를 담았다고 보아도 좋을 것이다. 진지한 사색과 넘치는 위트의 환상적인 앙상블에, 에피소드마다 곁들인 오하시 아유미의 여백이 있는 동판화 컬래버레이션이 매력을 더한다.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 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 저녁 무렵에 면도하기소설보다 흥미로운 전설의 에세이 '무라카미 라디오' 특별세트 은은한 색감의 포터블양장, 한층 가벼워진 책값으로 만나는 시리즈 한정 에디션 발표하는 작품마다 경이로운 판매고를 기록하며 전세계 독자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는 세계적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 그는 곧잘 스스로를 가리켜 ‘평범한 소설가’라 소개하지만, 소설뿐 아니라 완성도 있는 에세이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하루키가 아니었다면 누가 채소의 기분을 상상이나 했을까?”라는 시인 정호승의 말처럼, 작가 특유의 ‘고감도 더듬이’로 분명하면서도 섬세하게 그리고 유쾌하게 포착해낸 일상의 서사는 독자들로 하여금 종종 “나는 하루키 에세이파!”라는 선언(!)을 이끌어내곤 한다. 특히 일본의 유력 패션지 <앙앙>의 권두 연재 ‘무라카미 라디오’는 과장 없는 문체, 촘촘한 미감, 천진난만한 매력으로 무라카미 하루키의 목소리를 오롯이 담은 대표 에세이로 꼽힌다. 비채에서는 《저녁 무렵에 면도하기》《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 전 3권을 처음으로 한데 묶고, 깔끔한 소장을 위해 단단한 하프박스에 담았다. 각각 2000년-2001년, 2009년-2010년, 2011년-2012년에 연재된 만큼, 하루키 에세이 가운데에서도 시대를 반영한, 가장 트렌디한 목소리를 담았다고 보아도 좋을 것이다. 진지한 사색과 넘치는 위트의 환상적인 앙상블에, 에피소드마다 곁들인 오하시 아유미의 여백이 있는 동판화 컬래버레이션이 매력을 더한다. 흔히 듣는 말이지만, 물이 반쯤 든 컵을 보고 낙관적인 사람은 ‘아직 물이 반이나 남았네’라고 생각하고, 비관적인 사람은 ‘이제 물이 반밖에 안 남았네’라고 생각한다. 인생에는 다양한 국면이 있어서 어느 쪽이 좋다, 나쁘다고 한마디로 단정할 수 없지만, 그 두 가지 관점의 어느 쪽을 취하는가에 따라 우리 인생의 양상은 역시 달라질 것 같다.‘이번 총리의 뇌는 반밖에 차지 않았네’라고 생각하는 것과 ‘이번 총리의 뇌는 반이나 차 있네’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우리 인생의 양상은…… 으음, 거의 달라지지 않을지도.뭐 총리는 그렇다 치고(그렇다 치면 안 되겠지만 얘기가 길어지니), 컵의 물 얘기로 돌아가면 세상에는 확실히 낙관적인 사람과 비관적인 사람이 있다. 백 퍼센트 한쪽으로 바늘이 휙 기우는 사람은 별로 없겠지만, ‘어느 쪽인가 하면’ 하는 범위에서 사람은 대체로 낙관적이기도 하고, 대체로 비관적이기도 하다. (…중략…)그런 생각을 한낮의 바에서 생맥주를 마시며 하고 있었다. 맥주는 이제 삼분의 일밖에 잔에 남지 않았다. 좀전까지는 아직 반이었는데. 한 잔 더 주문할까, 어쩔까. _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 <컵에 반>에서
내 영혼을 다독이는 관계 심리학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우즈훙 (지은이), 박나영 (옮긴이) / 2022.01.05
15,800원 ⟶ 14,220원(10% off)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소설,일반우즈훙 (지은이), 박나영 (옮긴이)
중국에는 천재 심리학자 우즈훙이 있다. 그가 2017년에 출간한 중국인의 국민성을 파헤친 책은 그 날카로운 통찰력과 영향력으로 정부가 판매를 금지할 정도였다. 그는 연구실에 앉아 단지 이론만 다루는 학자가 아니다. ‘우즈훙심리센터’를 창립해 실제 셀 수 없이 많은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 인생을 바꾼 실전 베테랑 심리상담가이다. 이 센터는 중국 전역 어디에서나 볼 수 있을 정도로 사람들의 생활에 깊숙이 스며들어 있다. 또한 수십만 수강생을 거느린 유명 심리학 강사이기도 하다. 이번에 우즈훙은 자신이 20여 년간 연구한 심리학적 깨달음의 정수를 모아 《내 안의 나와 터놓고 대화하기》 시리즈를 출간했다. 살아가는 데 중요한 주제인 외로움, 나르시시즘, 꿈, 성장 등 네 가지를 선별해 나답게 살아갈 수 있게 자신의 내면세계를 탐색할 수 있게 돕는다. 시리즈 중 《내 영혼을 다독이는 관계 심리학》에서는 외로움과 나르시시즘을 다룬다. 까마득한 어둠 속 같은 외로움에서 벗어나, 긍정의 힘으로 서로 용기를 북돋아 주는 관계인 사랑으로 나아가는 심리학적 깨달음과 방법론을 설명한다. 때때로 외로움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럽고 또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측면도 있다. 하지만 자아를 봉쇄하는 생활방식은 사고가 내부에서만 순환하면서 자신과 세상을 올바로 바라보기 힘들게 하고, 오해와 억측을 불러일으킨다. 외로움이 일상화되면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을 곤경 속으로 몰아넣고 이를 돌파하는 것 또한 점점 어려워진다. 그래서 저자는 아무리 힘들어도 바깥세상으로 나가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관계의 본질을 보여줌으로써 자신이 누구인지를 분명하게 깨닫게 한다.prologue 자신에게 나르시시즘을 허하라 PATR 1 내 안의 나르시시즘 나르시시즘 VS 사랑 나르시시즘이 인생을 디자인한다 전능한 나르시시즘에는 두려움이 담겨 있다 나르시시즘이 강력해지면 불안이 커진다 건강한 나르시시즘에서 배려가 나온다 도덕적 나르시시즘은 좋을까? 지나친 도덕적 나르시시즘을 경계하라 절대 금지된 초자아에서 벗어나기 나르시시즘 VS 관계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방어벽을 세우지 마라 역량과 관계 사이에는 거리가 있다 나르시시즘에서 관계의 차원으로 나아가라 나르시시즘은 자아도취가 아니다 통제보다 포용의 위력이 강하다 두려움을 걷어내면 현실이 보인다 관계 사이에는 에너지가 흐른다 나르시시즘 VS 일상 미루기는 대상에 대한 신뢰 부족이 원인이다 몰입하지 않으면서 몰입을 가정하지 마라 진실함이 완벽함보다 낫다 나르시시즘보다 자신감의 효과가 크다 PART 2. 내 안의 외로움 나 더하기 외로움 외로움이 찾아와 문을 닫았다 자기 통제는 외로움을 부른다 응답 없는 궁지에서 외로움이 자란다 관계는 서로를 비추는 거울이다 전능한 나르시시즘이 관계의 장애물일까 이해받기 원하거든 친밀감을 높이자 마음에 자리 잡은 사람이 가슴을 뜨겁게 한다 사랑은 가려지지 않고 숨지 못한다 외로움이 자신을 공격하게 놔두지 마라 사랑이 변하면 증오가 된다 사랑이 자신을 성장시킨다는 사실을 믿어라 관계 더하기 외로움 나르시시즘이 강한 부모는 아이를 망친다 우열에 의미를 부여하지 마라 혹시 나도 피플 플리저일까 초조함을 함께 견뎌주는 관계는 위대하다 관계가 이어지면 귀찮은 일이 손님처럼 등장한다 눈치 보지 말고 진솔한 모습을 보이자 관계는 부딪침에서 발생한다 관계에서 증오는 사랑만큼 중요하다 직설적 분노는 관계에 대한 존중이다 자신의 공간에서 자유를 누려라 소통은 상상의 세계에서 현실로 이끈다 가족 더하기 외로움 부모는 자식에게 독립을 권하라 엄마이기 이전에 ‘나’ 자신이다 모든 생명력은 뻗어 나갈 공간이 필요하다 보답을 바라는 희생은 하지 마라 강요는 독을 먹이는 것이다 통제는 반항심을 키우는 영양제이다 자기만의 경계를 확보하라 부부 사이 누가 중심이 되어야 하는가 사랑 더하기 외로움 사랑은 의도적으로 접근해서 오는 것이 아니다. 사랑이라는 감정에 놀아나지 마라 환상으로 부푼 사랑은 터지게 마련이다 사랑하지만 상대는 전능한 신이 아니다 자기 소멸은 사랑이 아니다 순종에서 사랑의 해답을 찾지 마라 매력은 반대에서 나오고 끌림은 확고함에서 나온다 사랑을 내세워 옳고 그름을 따지지 마라 사랑하기는 쉽지만 함께 지내기는 어렵다★★★★★ 절망 속 외로움에서 진정한 사랑으로 가는 심리학 수업 아무리 힘들어도 바깥세상으로 나가야 한다! ★★★★★ ☆☆☆☆☆100만 부 판매 심리학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 ☆☆☆☆☆외로움에서 벗어나는 진정한 방법 ☆☆☆☆☆3만 개 넘는 별 다섯 개 독자들의 찬사 ☆☆☆☆☆중국 최고의 천재 심리학자 우즈훙 최신작 “네가 존재하기에 내가 존재한다.” 사랑하는데도 외롭다면 이유가 있다! 중국에는 천재 심리학자 우즈훙이 있다. 그가 2017년에 출간한 중국인의 국민성을 파헤친 책은 그 날카로운 통찰력과 영향력으로 정부가 판매를 금지할 정도였다. 그는 연구실에 앉아 단지 이론만 다루는 학자가 아니다. ‘우즈훙심리센터’를 창립해 실제 셀 수 없이 많은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 인생을 바꾼 실전 베테랑 심리상담가이다. 이 센터는 중국 전역 어디에서나 볼 수 있을 정도로 사람들의 생활에 깊숙이 스며들어 있다. 또한 수십만 수강생을 거느린 유명 심리학 강사이기도 하다. 이번에 우즈훙은 자신이 20여 년간 연구한 심리학적 깨달음의 정수를 모아 《내 안의 나와 터놓고 대화하기》 시리즈를 출간했다. 살아가는 데 중요한 주제인 외로움, 나르시시즘, 꿈, 성장 등 네 가지를 선별해 나답게 살아갈 수 있게 자신의 내면세계를 탐색할 수 있게 돕는다. 시리즈 중 《내 영혼을 다독이는 관계 심리학》에서는 외로움과 나르시시즘을 다룬다. 까마득한 어둠 속 같은 외로움에서 벗어나, 긍정의 힘으로 서로 용기를 북돋아 주는 관계인 사랑으로 나아가는 심리학적 깨달음과 방법론을 설명한다. 때때로 외로움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럽고 또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측면도 있다. 하지만 자아를 봉쇄하는 생활방식은 사고가 내부에서만 순환하면서 자신과 세상을 올바로 바라보기 힘들게 하고, 오해와 억측을 불러일으킨다. 외로움이 일상화되면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을 곤경 속으로 몰아넣고 이를 돌파하는 것 또한 점점 어려워진다. 그래서 저자는 아무리 힘들어도 바깥세상으로 나가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관계의 본질을 보여줌으로써 자신이 누구인지를 분명하게 깨닫게 한다. 백만 독자의 마음을 열고 변화를 이끌어 낸 저명한 심리학자 우즈훙의 관계 심리학 2017년 중국 정부는 자국의 국민성을 날카롭게 파헤친 책 한 권을 사실상 금서로 지정했다. 그 책의 저자가 바로 저명한 심리 칼럼니스트이자 베테랑 심리상담가인 우즈훙이다. 그가 쓴 책들은 중국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밀리언셀러가 됐다. 논리적이고 명확하며 실용적인 그의 글은 이 책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현상 아래 잠재의식을 탐색하고, 사고의 사각지대를 들여다보며, 행동 뒤에 숨은 심리적 동기를 분석한다. 날카로운 분석과 진솔한 표현으로 상처받은 영혼을 치유한다. 인생은 나르시시즘에서 출발해 끊임없이 나르시시즘을 깨나가는 과정이다. 이는 물론 말은 쉽지만, 행하기는 어렵다. 심지어 대부분의 성장 과정은 나르시시즘을 누적하는 과정이며, 자신에 대한 평가가 점점 높아진다. 결국 이들은 외로움에 갇혔으며 심지어 이를 전혀 인식하지 못할 수도 있다. -본문 중에서 혼자 있으면 외롭고, 같이 있으면 불편하다는 사람들이 많다. 1인 가구가 늘면서 혼자 있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외로움과 친구가 될 수밖에 없다. 사람으로 성장하는 과정은 고독을 견디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기도 하지만, 문제가 되는 것은 자신을 고립시키는 생활방식과 과도하게 완벽주의를 추구하면서 찾아오는 외로움은 부정적인 내면세계를 만들어 자신과 세상을 똑바로 바라보기 어렵게 한다. 저자는 “세상에서 아름다운 일은 연결에서 탄생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가족관계, 친밀한 관계를 포함해 모든 관계를 이야기하며 관계의 본질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탐색할 수 있게 한다. 외로움과 나르시시즘에서 벗어나는 진정한 방법 누구나 인생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난관을 만나 좌절하고 길을 잃기도 한다. 저자 또한 길을 잃고 방황한 적이 있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앞서간 이의 체험과 깨달음을 공유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끊임없이 담금질할 수 있다면 그리 어렵지 않게 바른길을 찾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자신의 내면과 터놓고 대화하면서 사고하고 자신을 관찰하면 무엇이 잘못됐는지, 또 진정 소중한 것은 무엇인지를 깨닫고 더 나은 자신으로 살아갈 수 있다. 오늘날 많은 사람이 과부하에 짓눌린 삶을 살고 있다. 저자는 과로한 상태가 일상화하자 사람들은 이러한 삶의 방식에 문제가 있음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고 진단한다. 바깥세상은 악의로 가득 차 있고 사람들은 그러한 세상으로부터 마음의 문을 닫으려고만 한다. 하지만 문제를 외면한다고 해결되는 것은 없다. 진심으로 외로움을 즐기지 못하는 사람은 마음의 문을 열고 밖으로 나오려고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가족관계, 친밀한 관계를 포함해 모든 관계를 살펴보면서 고립된 외로움에서 벗어나 진정한 관계로 나아가는 방법을 통찰력 있는 심리학적 분석과 진실한 표현으로 들려준다. 무엇보다 촌철살인 같은 분석적인 글은 연신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극도의 완벽주의는 외로움과 연결된다.’ ‘관계의 수준이 매우 낮은 사람은 높은 자기애 수준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사람은 자신의 존재만을 느끼고 타인의 존재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짧은 분량이지만 깊이 있는 내용에 다 읽고 나면 나 자신과 세상에 대한 이해는 물론 앞으로 진정한 나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알게 될 것이다.우리는 다양한 인간관계 속에서 치열한 경쟁을 겪으며 자신을 낮춰야 할 때가 있고, 좌절과 실패를 감당할 능력을 키워야 할 때가 있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나르시시즘을 높일 필요가 있다. 높은 수준의 나르시시즘을 추구해야 할 뿐만 아니라, 높고 낮게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어떤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처신할 수 있어야 한다. 자기애는 자신의 사고와 관념에 상대를 끌어들이려 한다. 반면 사랑은 상대의 사고와 행동을 이해하고 통합하려는 마음이다. 진정한 사랑은 두 사람이 각자 자신의 체계에서 걸어 나와 서로 만났을 때 이루어진다. 우리가 이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적절한 범위의 전능감을 가진다면 이보다 더 완성도 높은 삶은 없을 것이다. 전능한 나르시시즘과 이성이 조화롭게 결합된 자신의 인간성을 디자인하라.
유태인식 경제교육
달과소 / 문희원.민병훈 지음 / 2011.01.25
12,000원 ⟶ 10,800원(10% off)

달과소학습법일반문희원.민병훈 지음
유태인의 경제 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올바른 경제관념과 경제 감각을 심어줄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유태인의 역사적 배경과 특수한 상황 속에서 상업적 재능을 키워나간 그들의 경제 감각에 대해 다루고, 아이들에게 바른 소비와 저축을 가르칠 때 강조하는 경제교육의 키워드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실생활에서 아이들이 돈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어릴 때부터 아이가 좋은 경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유태인들의 자녀 교육 방법도 담아냈다. 그리고 부와 성공을 이룬 유태인 유명인사들의 일화를 통해 그들이 부모로부터 전수받은 특별한 가치들을 조명한다.추천의 글 1 기적의 역사를 만들어 온 유태인 세계 역사를 빛낸 유태인들 전 세계 경제를 지배하는 유태인들 역사 속에 드러나 유태인의 상업적 재능 -(1)중세시대까지 역사 속에 드러난 유태인의 상업적 재능 -(2)근세 이후 어릴 때 부터 경제관념을 심어주는 유태인 2 유태인 경제 교육의 키워드 민족의 탁월한 상술을 가르쳐라 깨끗한 돈과 더러운 돈의 구별은 없다 계약의 중요성을 일깨워라 협상의 강자로 키워라 시간을 소중히 여기게 하라 약속은 반드시 지키게 하라 재치있는 유머는 돈을 부른다 3 아이에게 돈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법 돈의 가치는 합리적, 현실적으로 가르쳐라 숫자를 생활 속으로 끌어들여라 절약과 절제를 가르쳐라 두 개의 저금통을 선물하라 '우리'라는 공공의 개념을 심어주어라 푼돈의 가치를 가르쳐라 돈은 좋은 것이다 4 아이의 경제 습관을 길러주는 법 자녀를 돈과 현실에서 격리시키지 마라 물고기를 잡아주지 말고 그물짜는 법을 가르쳐라 경제 교육은 합리적 사고로 냉철하게 자선과 선행을 가르치는 것도 경제 교육이다 흥정은 경제 활동의 기본이다 메모 습관은 경제 생활을 뒷받침한다 5 부와 성공을 이룬 유태인들 모험과 도전으로 석유 왕국을 이룬, 마커스 새뮤얼 세계 화장품 여왕에 등극한, 헬레나 루빈스타인 월스트리트의 살아 있는 신, 조지 소로스 틈새시장을 개척한, 캘빈 클라인 시장에 밝았던 비즈니스의 귀재, 아먼드 해머 유태인의 긍지를 지닌 준비된 CEO, 어빙 샤피로 긍정적 사고로 이룬 성공, 피터 드러커 전 세계인에게 꿈을 파는, 스티븐 스필버그 돈을 쓸 줄 아는 부자, 빌 게이츠 사람의 가치를 소중히 여긴 성공, 하워즈 슐츠 지은이의 글 아이들의 올바른 소비 습관을 위한 《유태인식 경제교육》 이 책은 유태인의 경제 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올바른 경제관념과 경제 감각을 심어줄 수 있도록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돼 있다. 1장에서는 유태인의 역사적 배경과 특수한 상황 속에서 상업적 재능을 키워나간 그들의 경제 감각에 대해 다루었고, 2장에서는 아이들에게 바른 소비와 저축을 가르칠 때 강조하는 경제교육의 키워드에 대해서, 3장에서는 실생활에서 아이들이 돈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도록 돕는 실례를, 4장에서는 어릴 때부터 아이가 좋은 경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유태인들의 자녀 교육 방법, 5장에서는 부와 성공을 이룬 유태인 유명인사들의 일화를 통해 그들이 부모로부터 전수받은 특별한 가치들을 조명해 보았다. 유태인의 비율은 전 세계 인구의 0.2%에 지나지 않지만 유태인들은 인간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수많은 창조적 인재를 길러냈다. 특히 1901년부터 현재까지의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의 65%가 유태인이라는 놀라운 사실과 함께 '포춘'지가 선정한 세계 100대 기업 소유주의 40%, 미국 상원의원의 10%, 세계적 백만장자의 20%, 아이비리그 대학 교수들의 30%가 유태인이라는 통계가 나올 정도로 그들은 다방면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 주고 있다. 유태인들이 세계 경제의 리더로 성장하게 된 교육적·역사적 배경이 무엇인지를 분석하고 그들의 일상생활을 들여다봄으로써 그들의 특별한 경제관을 알아보고자 한다. - 어릴 때의 돈쓰는 습관이 아이의 평생 경제습관을 좌우한다. 자녀가 어릴 때 부모가 가정에서 행하는 교육은 아이의 일생을 좌우한다. 그런데 한국의 부모들은 자녀들을 위한 경제 교육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유태인들은 일부 우리나라의 부모가 생각하는 것처럼 ‘돈이란 멀리 해야 하는 것’, 하지만 ‘부는 축적하면 좋은 것’이라는 이중적인 잣대가 아니라, 가정에서부터 일상생활에 이르기까지 그들은 자연스럽게 경제적 관념과 경제 논리를 몸소 체험하고 있다. 사람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공기를 호흡하듯 유태인들은 성장하는 과정 중에 체득한 경제 원리를 실생활에 적용해 가며 살아간다. 그런 유태인들이 오늘날 세계 경제를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은 조금도 이상할 것이 없다. 그들은 수천 년 동안 자신들의 삶에 끊임없이 따라붙던 시련과 역경을 극복하는 생존의 한 방법으로 경제 논리와 비즈니스 마인드를 개발해 왔고, 그것들을 유태인의 역사와 전통과 교육 속에 용해시켜왔다. 이 책에서는 유태인식 경제 교육을 우리의 자녀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방법론으로 제시해 보았다. 그밖에도 유태인들이 자녀를 교육하면서 어떻게 경제를 말하고 어떻게 경제 행위를 배워 가는지, 부와 성공을 이룬 유명인사들을 실례로 들어 그들이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받은 가정교육이 얼마나 큰 영향을 주었는지 살펴본다. - 우리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경제 교육을 시키고 있는가? 가정에서 과연 어떤 경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자녀에게 올바른 경제 주체로서의 역할과 경제관념을 심어주려는 경제 교육의 전통이 있기는 한지 심각하게 생각해 보아야 한다. 자녀를 위한 경제 교육은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소유하고 더 높은 사회적 지위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돈이나 돈과 관련된 것들을 현명하게 다룰 수 있게 함으로써 건강한 경제 시민으로 살아가게 하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최근에는 ‘돈이란 몰라도 되는 것, 크면 자연히 알게 되는 것, 돈을 일찍 아는 것은 아이답지도 순수하지도 못한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우리나라의 부모들이 자녀들과 일찍부터 돈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가르치려 하는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당연히 반길만한 일이지만 한편으로 드는 생각은 ‘조기 경제 교육 붐’이라는 현상을 ‘부자’나 ‘CEO 되기’와 같은 의미로 곡해를 해서 ‘내 아이 최고로 만들기’를 부추기는 결과가 나올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만일 그렇게 된다면 자녀들을 경제적으로 현명하게 키운다는 경제 교육의 목적에서 벗어나는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다. 이러한 위험성을 막기 위해서는 유태인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어떻게 경제 교육을 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이를 실천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바람직하다. 왜냐하면, 유태인들은 5000년이라는 자신들의 역사를 통해서 자신들이 자녀들에게 행하고 있는 경제 교육이 얼마나 큰 성공을 거둬 왔는가를 충분히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나와 마주하는 시간
봄날의책 / 라이너 쿤체 (지은이), 전영애, 박세인 (옮긴이) / 2019.03.30
11,000원 ⟶ 9,900원(10% off)

봄날의책소설,일반라이너 쿤체 (지은이), 전영애, 박세인 (옮긴이)
라이너 쿤체, 동독 정보부가 작성한 자료 3,500쪽을 정리한 <파일명 '서정시'>의 주인공이자, 횔덜린 상, 트라클 상, 게오르크 뷔히너 상 등을 수상한 시인이자, 시집 출간 며칠 만에 1쇄 2,000부가 소진되고, 두 달 만에 3쇄를 찍은, 독일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라이너 쿤체 시인은 한시대의 문제를 올곧고도 섬세하게, 더없이 낮고 조용한 목소리로 증언하며, 모든 생명 있는 것들, 아름다운 것들을 따뜻하게 바라보며 대변하는 우리 시대의 시인, 시인 외에 달리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다. 쿤체 시인의 2018년 신작시집 <나와 마주하는 시간>은 특유의 간결한 시구에 삶의 깊이와 성찰의 무게가 더해져 한층 깊고 절절해진 시 43편을 담고 있다.Ⅰ 흩어진 달력종이 8월 은유 구름 없는 흰 하늘 뒤처진 새 혹서(酷暑) 종말의 징후 심상찮은 파사우 세기의 강설(降雪) 영원한 삶이 있다는 강변 로렌부르크의 파이프오르간 Ⅱ 헬싱키, 여명에 사라지며 항구가 내다보이는 포르투에서의 장례 우크라이나의 밤 젊은 젤마 메어바움-아이징어 시인을 위한 묘비명 파울 첼란 기념비 체르노비치 반역자의 특권 혁명 시 도둑 노래 Ⅲ 나와 마주하는 시간 사물들이 말이 되던 때 인간에게 부치는 작은 아가(雅歌) 시인에게 요구하지 말라 너는 누구길래, 시인아 로버트 그레이가 쓴다, 시 「어스름」을 Ⅳ 인간이라는 존재 밤에 육십 년 전 내 자신의 증명사진 너희 때문에 쉬운 먹잇감 기차 여행 문 앞의 신들 현존 기한 Ⅴ 늙어 불가역적 말을 잃고 와해 비밀통문 우리 나이 드물게만 꿈은 내게로 왔다 친구로 밤 보고서 우리를 위한 하이쿠 이젠 그가 멀리는 있지 않을 것라이너 쿤체(Reiner Kunze), 동독 정보부가 작성한 자료 3,500쪽을 정리한 『파일명 '서정시'』의 주인공이자, 횔덜린 상, 트라클 상, 게오르크 뷔히너 상 등을 수상한 시인이자, 시집 출간 며칠 만에 1쇄 2,000부가 소진되고, 두 달 만에 3쇄를 찍은, 독일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 라이너 쿤체 시인은 한시대의 문제를 올곧고도 섬세하게, 더없이 낮고 조용한 목소리로 증언하며, 모든 생명 있는 것들, 아름다운 것들을 따뜻하게 바라보며 대변하는 우리 시대의 시인, 시인 외에 달리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다. * 쿤체 시인의 2018년 신작시집 『나와 마주하는 시간 die stunde mit dir selbst 』은 특유의 간결한 시구에 삶의 깊이와 성찰의 무게가 더해져 한층 깊고 절절해진 시 43편을 담고 있다. * 그중 「뒤처진 새」는 독일어 시집에는 없는, 쿤체 시인이 한국의 독자들을 위하여 새로 지은 시이다. 철새 떼가, 남쪽에서 날아오며, 도나우강을 건널 때면, 나는 기다린다 뒤처진 새를 그게 어떤 건지, 내가 안다 남들과 발맞출 수 없다는 것 어릴 적부터 내가 안다 뒤처진 새가 머리 위로 날아 떠나면 나는 그에게 내 힘을 보낸다 (「뒤처진 새」 전문) * 그리고 독자들과 함께 읽고 싶은 몇 편의 시들. 「나와 마주하는 시간」 검은 날개 달고 날아가버렸다, 붉은 까치밥 열매들 잎들에게 남은 날들은 헤아려져 있다 인류는 이메일을 쓰고 너는 말을 찾고 있구나, 네가 더는 모르겠는 말, 없다는 것만 알 뿐인 「사물들이 말이 되던 때」 내 유년의 곡식 밭에서 밀은 여전히 밀이고, 호밀은 여전히 호밀이던 때, 추수를 끝낸 빈 밭에서 나는 주웠다 어머니와 함께 이삭을 그리고 낱말들을 낱말들은 까끄라기가 짧기도 하고 길기도 했다 「우리 나이」 우리 나이 굽히기가 어려워지는 나이, 하지만 쉬워지지 숙이기는 우리 나이 놀라움이 커지는 나이 우리 나이 믿음에는 잡히지 않으며 태초에 있었던 말씀은 존중하는 나이 「이젠 그가 멀리는 있지 않을 것」 이젠 그가 멀리는 있지 않을 것, 죽음이 깨어 나는 누워 있다 저녁노을과 아침노을 사이에서 어둠에 익숙해지려고 아직은 동터온다, 새날이 하지만 나는 말한다, 더는 말할 수 없어지기 전에 잘들 있어! 고목나무들 앞에서는 절하고 모든 아름다운 것에는 나 대신 인사해주길
스토아적 삶의 권유
레드스톤 / 마르코스 바스케스 (지은이), 김유경 (옮긴이) / 2021.12.27
19,800원 ⟶ 17,820원(10% off)

레드스톤소설,일반마르코스 바스케스 (지은이), 김유경 (옮긴이)
철학이 없는 삶은 아무 생각 없이 사는 것과 같다. 우리를 이끌어줄 마음속 나침반이 없다면, 우리는 많은 사람이 가는 길을 아무 생각 없이 따라가는 것이다. 진정 가치 있는 삶을 살아보지도 못한 채 죽음을 맞는 것이다.사람들은 자신만의 철학을 갖는 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직관적으로 안다. 하지만 정작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를 모른다. 그렇다면 맨땅에서 시작하기보다는 시간이 내준 시험을 성공적으로통과한 철학으로 시작하는 게 좋다. 그런 의미에서 스토아철학은 훌륭한 출발점이다. 자기만의 철학을 세우고 나면, 무엇이 정말 중요한지 깨우칠 것이다. 미래의 가치를 위해 감수하는 현재의 불편함을 견디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또 불확실한 시기에 당신을 인도해줄 것이고, 역경을 극복하는 데에도 도움을 줄 것이다. 스토아학파는 행동하는 사람들이었다. 그들 중에는 상인, 상원의원, 운동선수, 황제도 있었다. 스토아철학을 정신의 운영 체계로 삼았던 그들은 이를 현실 세계에서 제대로 적용하려고 애썼다. 생각하기보다 행동을 하기 위해서였다. 황제였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와 노예였던 에픽테토스가 이것을 각자의 삶에 성공적으로 적용했다. 스토아학파의 원칙은 궁전은 물론 감옥에서도 적용되었다. 제0장. 삶의 개선을 위하여 당신 삶의 철학 -스토아의 거장들을 추억하며 책의 내용과 제1장.스토아철학의 원칙들 철학은 좋은 삶을 사는 기술이다 미덕-4가지 미덕: 지혜, 용기, 정의, 절제 마음을 지키는 성채-평온 키케로의 궁수와 통제의 이분법 선한 것, 악한 것, 중립적인 것 자연스러운 삶의 극치-절제와 단순성 그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는 삶-자유 지금 이 순간에 집중-주의력 스토아적 인간형 제2장. 명확한 시각화 첫인상은 거짓말이다-마음의 이해, 자극에서 반응까지 10가지 감정 다스리는 법 어떤 삶을 살지, 가치 명확히 하기 스마트하게 목표 정하기 계획과 습관 진행 과정 평가하기 제3장. 말이 아닌, 결단력 있는 행동 시간을 대하는 자세 게으름을 털고 일어나는 법-지연행동 극복하기 협업의 동지 만들기 노력만큼 휴식도 챙겨라 운과 우연이 만드는 삶 제4장.존버. 혹은 훈련 견디기 삶은 다시 시작할 수 있다-자기실수 용서하기 우주가 무슨 짓을 하더라도 고개를 높이 쳐들어라-역경 극복하기 쾌락이 임계량을 넘어서면 벌로 변한다-유혹 극복하기 비판을 멀리서 보기 무화과나무 앞에서 서두르지 마라-인내심 갖기 제5장. 삶의 무기가 되는 스토아철학 01백신을 맞듯 최악의 상황을 미리 생각해두라-부정적 시각화 03 자발적 불편, 간헐적 결핍 04 이럴 때 소크라테스라면-현자들에 대한 관찰 05 한발 떨어져서 바라보기-인지 거리 06 위에서 바라보기-조감도 관점 연습 07 현재의 것들에게 감사 08 늘 마음에 새기고 반복하라-반복이 만드는 기적 09 준비와 반성 10 아우렐리우스처럼 쓰라 -일기 쓰기 당신의 선택 자기 절제와 간헐적 결핍이 주는 행복 스토아주의 헬스 트레이너가 쓴 아주 특별한 스토아철학 입문 내 삶의 철학 세우기 -스토아 거장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책의 서문 발췌)우리 삶의 질은 대개 '생각의 질'에 달려 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우리는 생각의 질을 향상시키려는 노력을 하지 않고, 학교에서도 이에 대해 가르쳐주지 않는다. 따라서 우리는 '생각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모른다. 우리 머릿속에는 우주에서 가장 정교한 기관인 뇌가 있지만, 우리는 뇌의 기능도 잘 모른다. 우리 중 대다수는 자기 삶의 철학이 없다. 일시적 쾌락을 좇고 불편한 건 피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낸다. 또한 현실을 애써 외면하며, 눈앞의 이익에 끌려가 그의 노예로 전락한다. 사실,이 책은 당신만의 삶의 철학을 갖도록 인도해주는 책이다. 삶은 늘 명확성과 결단력 그리고 훈련이 더해질 때 더욱 단순해진다. 특히 삶에 대한 생산적인 관점을 손에 쥐려면 아주 먼 옛날의 거인, 특히 스토아철학자들의 어깨에 올라타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철학의 요람으로 여행하면서 당대 최고의 사상가들과 함께할 것이다. 세네카, 에픽테토스, 그리고 로마 제국의 황제이기도 했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에게서 직접 배울 것이다. 그들의 전략을 흡수하여 혼돈과 싸울 것이며, 정신의 질서도 바르게 세울 것이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그들이 살았던 세상과는 매우 다르지만, 인간의 본질은 변함이 없다. 어차피 지금의 우리도 여전히 두려움과 욕망, 분노, 불확실성, 주의 산만, 불안, 의지 부족 등 그시대의 어려움들과 동일한 어려움들에 맞서 싸우고 있지 않는가. 스토아철학은 이런 어려움들을 제대로 해결하는 법을 가르쳤다. 또한 역사 속의 위대한 인물들과 종교적 흐름에도 영향을 주었다. 최근 스토아철학은 뛰어난 운동선수, 군인, 대통령, 기업가 사이에서 들불처럼 퍼지면서 새로운 황금기를 맞고 있다. 철학의 갑옷을 입고 무기력한 나와 이별하라! 철학이 없는 삶은 아무 생각 없이 사는 것과 같다. 우리를 이끌어줄 마음속 나침반이 없다면, 우리는 많은 사람이 가는 길을 아무 생각 없이 따라가는 것이다. 진정 가치 있는 삶을 살아보지도 못한 채 죽음을 맞는 것이다.사람들은 자신만의 철학을 갖는 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직관적으로 안다. 하지만 정작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를 모른다. 그렇다면 맨땅에서 시작하기보다는 시간이 내준 시험을 성공적으로통과한 철학으로 시작하는 게 좋다. 그런 의미에서 스토아철학은 훌륭한 출발점이다. 자기만의 철학을 세우고 나면, 무엇이 정말 중요한지 깨우칠 것이다. 미래의 가치를 위해 감수하는 현재의 불편함을 견디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또 불확실한 시기에 당신을 인도해줄 것이고, 역경을 극복하는 데에도 도움을 줄 것이다. 스토아학파는 행동하는 사람들이었다. 그들 중에는 상인, 상원의원, 운동선수, 황제도 있었다. 스토아철학을 정신의 운영 체계로 삼았던 그들은 이를 현실 세계에서 제대로 적용하려고 애썼다. 생각하기보다 행동을 하기 위해서였다. 황제였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와 노예였던 에픽테토스가 이것을 각자의 삶에 성공적으로 적용했다. 스토아학파의 원칙은 궁전은 물론 감옥에서도 적용되었다. 책에서 소개하는 신박한 철학의 무기들 명확한 시각화 10가지 감정 다스리기 스마트하게 목표 정하기 말이 아닌, 결단력 있는 행동 시간을 대하는 자세 게으름을 털고 일어나는 법 협업의 동지 만들기 자기 실수 용서하기 비판을 멀리서 바라보기 운과 우연을 이기는 법 우주의 변덕에 굴하지 않고 역경 극복하기 쾌락의 임계량과 유혹 극복하기 무화과나무 앞에서 인내심 갖기 최악의 상황을 미리 생각하는 부정적 시각화 죽음에의 묵상 자발적 불편, 간헐적 결핍 한발 떨어져서 바라보는인지거리 두기 위에서 바라보는조감도 관점 연습 감사의 기술 반복이 만드는 기적 아우렐리우스처럼 일기쓰기 ★스토아주의 헬스 트레이너가 쓴 트렌디한 스토아철학 입문서 ★스페인 30만부 판매,150주 장기 베스트셀러 ★12개 언어로 번역된 세계적 베스트셀러 키케로의 궁수와 통제의 이분법인생에서 우리의 첫 번째 임무는 만사를 두 가지 범주로 나누고 구별하는 것이다.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외부 상황,그리고 통제가 가능한 나의 결정들이 그것이다. o에픽테토스에픽테토스의 『엥케이리디온Encheiridion(매뉴얼)』은 우리가 통제 가능한 것과 그렇지 않은 걸 구별하는 소위 '통제의 이분법'을 설명하면서 시작한다. 이것은 스토아주의의 기본 원칙이며, 실현 가능성과 상당히 관련 있다.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것에서 만족을 찾는 것은 불만족의 주요 원인이다.그렇다면 에픽테토스가 말하는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대상'이란 무엇일까? 오로지 우리의 인식과 행동뿐이다.반면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대상'은 무엇일까? 그 외 전부이다. 에픽테토스는 우리가 신체와 재산, 명성과 같은 걸 통제할 수 없다고 확실하게 말한다. 따라서 우리는 행복을 위해 이런 것들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그렇다면 이것은 우리가 몸이나 건강을 통제할 수 없다는 뜻일까?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예를 들어, 우리는 무엇을 먹고 얼마나 움직일지 같은 특정 부분은 통제할 수 있지만, 질병이나 사고로부터 완전히 안전할 수는 없다.일부 현대 작가들은 실제로 '통제 3분법'의 개념을 제안하는데, 이는 완전히 통제할 수 있는 것, 부분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것, 완전히 통제할 수 없는 것으로 구별하는 것이다.그러나 부분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것(예, 건강)은 다시 둘로 나뉘는데, 하나는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우리의 행동(또는 노력)'이고, 다른 하나는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결과'이다.스토아주의의 가장 중요한 교훈 중 하나는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부분에 에너지와 노력을 쏟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걸 걱정하면, 불안과 좌절만 용솟음칠 뿐이다.이 교훈을 설명하기 위해 키케로의 '궁수의 비유'를 활용해보자. 궁수가 화살로 목표물을 맞히려고 할 때는 많은 요소를 통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기술 연마 시간, 사용하는 활의 종류, 그리고 활을 쏠 때 줄의 강도와 화살이 가리키는 방향을 통제할 수 있다. 하지만 우선 화살이 활을 떠나면, 궁수가 할 수 있는 건 하나도 없다. 화살이 목표에 도달하는 결과는 운명에 달려 있다. 돌풍이나 표적의 움직임이 결과를 바꿀 수도 있는데, 이건 궁수가 걱정해야 할 영역이 아니다. 그건 어차피 궁수가 통제할 수 없는 요인들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이것을 직업 환경에 적용해본다면, 특히 거절과 실패가 매일 발생하는 영역에서 이것은 강력한 정신적 도구가 될 것이다. 다음의 예들을 살펴보자.- 경기에서 패배했다고 무너지는 운동선수는 더 많이 발전하지 못할 것이다. 이번 경기의 결과를 하나의 정보로 보아야 다음 대회를 더 잘 준비할 수 있다.- '노No'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좌절하는 영업 사원은 다른 직업을 찾아야 한다. 그게 아니라면, 결과에 대해 자책하지 말고, 더 잘할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하면서 상호 작용을 객관적으로 분석해야 한다.경기에서 지거나 거래처에서 거절당할 때 당연히 실망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스토아적 사고방식을 적용하면 부정적인 감정이 오래가지 않을 것이다. 예를 들어, 다음 기회를 위한 개선처럼통제할 수 있는 부분에 더 빨리 초점을 맞추게 될 것이다.요컨대 스토아학파는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것들은 신경 쓰지 말고, 통제할 수 있는 것에만 생각과 노력을 집중하라"고 제안한다. 이렇게 하면 불필요한 고통을 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원하는 결과를 얻을 가능성도 높아질 것이다. 아모르파티(철학자 니체의 운명관을 나타내는 용어로, '운명에 대한 사랑'이라는 뜻)비록 '아모르파티'라는 말이 초기 스토아학파가 생기고 한참 후에 만들어졌지만, 이는 그들의 가르침을 반영하는 용어이다. 즉 그저 운명을 받아들이는 것에 그치지 말고, 그걸 존중하고 감사하라는 뜻이다. 우리는 우리에게 벌어진 일을 바꿀 수 없지만, 그걸 인식하는 방식은 바꿀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떤 일이 생겼을 때, 그 일을 통해 뭔가 좋은 일이 벌어질 거라는 생각을 할 수는 있다.스토아학파의 창시자인 제논이 이 뜻을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그는 귀중한 화물을 실은 배가 항해 중 끔찍한 사고를 겪을 때까지는 상인이었다. 제논은 그때 자신이 가진 모든 것뿐만 아니라, 하마터면 목숨까지 잃을 뻔했다. 난파로 인해 그리스 해안에 도착했고, 나중에 아테네까지 가서 철학을 배우고, 자신의 학교도 만들었다. 제논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인 이 일은, 제논을 망하게 했던 난파선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이다.나는 난파선 덕분에 아주 호사스러운 여행을 했다.o제논스토아학파는 운명과의 관계를 설명하기 위해 수레에 묶인 개의 비유를 들었다. 수레는 주로 개보다 훨씬 힘이 센 동물이 끌기 때문에 개에게는 두 가지 선택만 있다.1. 수레 옆에서 걷고, 가죽끈의 길이에 맞춰서 가는 길에 있는 모든 걸 탐색하기.2. 수레가 갈 때 따라가지 않으려고 온몸으로 저항하기.이 개는 둘 중 어떤 선택을 해도 같은 목적지에 도착한다. 하지만 매우 다른 여행을 하게 될 것이다. 첫 번째 방법을 선택하면, 여행을 즐기면서 쾌적하고 차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하지만 두 번째 방법을 선택하면, 고통과 좌절을 겪을 것이다. 이처럼 그 결정은 우리 손에 달려 있다.
조선의 단편 1
휴머니스트 / 정환국 (편역) / 2023.10.10
27,000

휴머니스트소설,일반정환국 (편역)
조선 후기 ‘야담의 정수’라 할 만한 이야기들을 엄선하여 우리말로 풀어쓰고 해설을 붙인 결과물이다. 야담은 고전문학의 한 갈래로, 한문으로 기록된 잡다한 이야기를 통칭하는 개념이다. 야담에는 조선 후기 온갖 사회상과 인간상이 녹아 있다. 각각의 이야기는 조선 후기 사회의 모자이크라 할 수 있으며, 이 조각들 하나하나를 읽어나가다 보면 조선 후기 사회의 모습과 조선인들의 삶을 입체적으로 만날 수 있다.1부. 전란과 정쟁 1장. 전란의 소용돌이 1화. 전란의 파고를 넘은 정생과 홍도 2화. 임진왜란과 세 형제의 운명 3화. 병자호란과 네 유생의 운명 4화. 전장의 포화 속을 누빈 명마 5화. 정치적 격변과 함께한 곡배마 2장. 정쟁의 한복판 6화. 바가지 물에 버들잎을 띄운 인연 7화. 반정으로 몰락한 집안을 구한 여인 8화. 주인 집안을 먹여 살린 노비 9화. 당쟁의 소용돌이를 넘나든 겸인 10화. 정승과 겸인 집안을 살린 사위 -------------------------------------- 2부. 치부와 만석꾼 3장. 부자 되기 프로젝트 11화. 제주 우황으로 부자가 된 선전관 12화. 뜻밖에 소실을 얻어 횡재한 서생 13화. 반촌의 부부가 치부하는 방법 14화. 궁상맞은 박 포장의 표류와 횡재 15화. 역관의 인삼 장사와 남국 체험 4장. 만석꾼의 가치 16화. 만석꾼의 꿈을 이룬 여주의 선비 17화. 박리다매로 갑부가 된 부부 18화. 생계를 위해 비부쟁이가 된 선비 19화. 한양 부자와 강경의 절뚝발이 20화. 만석지기가 보여준 부자의 덕목 -------------------------------------- 3부. 신분과 사회 현실 5장. 노비와 도적 21화. 남의 종에서 양반이 된 막동 22화. 묏자리를 몰래 써서 발복한 여종 23화. 사족의 재물을 털어 간 녹림객 24화. 도적 두목이 되어 기량을 펼친 선비 25화. 양양의 도적 수괴를 잡은 무관 6장. 유동하는 사회 26화. 표독스럽던 백성이 순해진 이유 27화. 처지가 맞바뀐 기녀와 여종 28화. 도성의 거지들, 꼭지딴과 패두 29화. 금주령으로 인연이 된 사연 30화. 글재주 없는 양반의 출세 전략 -------------------------------------- 4부. 역병과 귀신 7장. 역병과 원혼 31화. 흉가에서 귀신에게 당한 봉변 32화. 남대문 밖 심생의 귀신 체험 33화. 찬을 내오라고 다그친 마마 귀신 34화. 귀신을 점검하는 재야의 선비 35화. 원한 맺힌 처녀의 혼을 풀어준 수령 8장. 옥사와 대결 36화. 원통한 옥사를 해결한 점쟁이 37화. 호랑이와 사투를 벌인 두 사내 38화. 막무가내였던 악한 노귀찬의 최후 39화. 점괘대로 호랑이를 만난 선비 40화. 종과 양반의 대화와 그 현실 -------------------------------------- 5부. 신선과 별세계 9장. 신선의 세상 41화. 관동에서 신선 세계를 체험한 유생 42화. 지리산에서 만난 신선 장 도령 43화. 선계에 지상의 낙원을 개척한 설생 44화. 지리산에서 털북숭이로 변한 선비 45화. 묘향산에서 만난 산속 거인의 정체 10장. 너머의 세계 46화. 어느 문관의 지옥 구경과 환생 47화. 거인섬에 표류했다가 살아난 제주인 48화. 바닷속 섬에 펼쳐진 신선 세계 49화. 섬나라 왕을 치료한 자하동 정 진사 50화. 표류로 맺어진 유구 공주와의 사랑 ● 한국 야담의 정수라 할 만한 100편의 이야기를 모아 엮은 책 ● 재밌는 이야기를 통해 세상사를 이해하고 인생사를 배울 수 있는 책 - 역동적인 조선 후기 사회의 실상을 담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 특별하고 남다른 인물들이 펼치는 흥미롭고 다채로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조선 후기 ‘야담의 정수’라 할 만한 이야기들을 엄선하여 우리말로 풀어쓰고 해설을 붙인 결과물이다. 야담은 고전문학의 한 갈래로, 한문으로 기록된 잡다한 이야기를 통칭하는 개념이다. 야담에는 조선 후기 온갖 사회상과 인간상이 녹아 있다. 각각의 이야기는 조선 후기 사회의 모자이크라 할 수 있으며, 이 조각들 하나하나를 읽어나가다 보면 조선 후기 사회의 모습과 조선인들의 삶을 입체적으로 만날 수 있다. 조선 사회의 실상과 조선인의 역동적인 삶을 담은 100편의 다채로운 이야기 이 책은 《정본 한국 야담전집》에 실린 4200여 편의 야담 가운데 특별히 재미있고 의미 있는 작품들을 소개한다. 조선 후기의 급변하는 사회상과 그 속에서 꿈틀대는 인간상을 잘 보여주는 작품들, 당시에 독자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작품들, 오늘날 우리의 삶과 호응할 수 있는 작품들…… 그러면서도 서사성이 높은 작품들을 선정 기준으로 삼아 100편을 가려 뽑았다. 이를 다시 50편씩 나누어 두 권에 편재했으며, 책마다 소주제로 나누어 각각 5부로 구성했다. 1권에는 사회상이 잘 드러나는 작품들이, 2권에는 인정세태를 잘 보여주는 작품들이 주로 실려 있다. 치부·출세·정쟁·사랑·팔자·풍류 등 우리네 일상과 욕망을 담은 이야기부터, 귀신·별세계·신선·비범한 인물 등 별나고 환상적인 이야기까지, 조선의 사회상과 조선인들의 삶과 생각의 지평을 입체적으로 읽고 배울 수 있는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개별 이야기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글쓴이의 해설을 덧붙인 것이다. 키워드를 공유하는 두세 편의 이야기를 묶어, 이야기들이 지니는 공통적인 부분뿐 아니라 각 이야기가 담고 있는 의미와 가치 등을 두루 살펴볼 수 있게 했다. 또한 전체 이야기 흐름을 잡기가 곤란한 작품들은 이야기의 배경이나 내용 가운데 특정한 지점을 설명하기도 했다. 단편의 시대를 맞은 오늘날의 우리에게 맞춤한 읽을거리 야담은 주로 현실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당대인의 욕망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그렇기에 야담은 당대의 리얼리즘이라 할 만하다. 어떤 이야기는 지금의 뉴스에 등장하는 사건 사고 내용과 흡사할 만큼 현실적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야담은 신분제 사회였던 조선시대의 서사이기에 지금 우리의 삶과는 분명 거리가 있다. 하지만 신분과 이념을 걷어내고 나면 지금 우리의 현실과 그리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니다. 지금 우리는 단편의 시대를 살고 있다. 한때는 《토지》나 《태백산맥》 같은 대하소설이 널리 읽히기도 했지만, 요즘은 유튜브 같은 동영상 공유 사이트나 SNS 등으로 단편적인 정보를 읽고 쓰는 것에 익숙해진 사람들이 많을뿐더러 바쁘고 변화무쌍한 일상으로 인해 긴 호흡의 소설을 읽기가 힘들어졌다. 야담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짧은 이야기 속에 에세이처럼 일상적인 내용뿐 아니라 웹소설이나 판타지소설만큼 다채롭고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조선 후기 사람들이 야담을 널리 소비했던 것처럼, 단편의 시대를 맞은 오늘날 우리에게 야담은 맞춤한 읽을거리로 손색이 없다. 또한 이 책에 실린 이야기의 소재들이 다종다양한 만큼 창작이나 콘텐츠에 활용하기에도 안성맞춤이라, 이 분야에 종사하거나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도 유용할 듯싶다.
서툴지만, 결국엔 위로
좋은습관연구소 / 정화영 (지은이) / 202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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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습관연구소소설,일반정화영 (지은이)
휴스턴국제영화제에서 2018, 2021년 두 차례나 다큐 부문에서 백금상을 수상한 작가 정화영의 에세이. 위로에 대한 자신의 경험이 바탕이 된 20개의 이야기를 선보인다. 다큐작가로 그리고 누군가의 딸과 엄마로 살았던 작가. 그녀의 인생 경험은 물론이고 위로에 관한 꼭 봐야할 책과 영화도 소개받을 수 있다. “위로받는 법도 잊어버렸고, 위로받을 시간도 잃어버렸다”는 지금의 우리에게 위로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하는 책이다.1. 불륜을 시작한 친구의 전화 2. 나의 위로는 잘못되었다 3. 내 가슴이 C컵인 게 무슨 상관이람 4. ‘그것’이 처음 찾아오던 날 5. 감정 쓰레기통이 되면 좀 어때서 6. 술 취한 엄마의 ‘잠 고문’ 7. 자살, 산 자의 고독 8. 어떤 위로라도 해달라고 내 팔을 두 번 친다면 9. 슈퍼맨 아빠가 없다면 10. 죽음을 막아내려는 너에게 11. 코로나가 빼앗은 ‘평범한 일상’ 12. 당신은 나를 믿나요 13. 미움받는 것도 용기가 필요하다면 14. 타인의 친절이 나를 살릴 때 15. 같은 편이라고 말해줘 16. 잠들지 못하는 새벽 네 시 17. 기억은 다르게 쓰인다 18. 분노가 나를 삼키려 해 19. 나는 무엇을 위해 웃고 있나 20. 나는 너를 진짜 사랑했을까 “2018, 2021 휴스턴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 부문 백금상 수상 작가!!” “단 20개의 글로 브런치 구독자 상위 3%, 라이킷 상위 5% 차지!!” “잡는 순간 걸음을 멈추고 그 자리에서 완독하게 만드는 책!!” 이 책을 만든 편집자는 브런치에서 우연히 작가의 글을 접하고는 앉은 자리에서 모든 글을 다 읽어버린다. 그리고는 부리나케 작가와의 미팅을 잡고 첫 만남을 가진다. 그런데 알고 봤더니 2018, 2021 휴스턴국제영화제 다큐부문에서 백금상(Platinum Remi)을 두 번이나 수상한 정화영 작가였다. 이 책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짧은 단막극 20개를 모아놓은 듯한 이 책은 수상 작가답게 글이 가지고 있는 흡입력이 대단하다. 실제로 작가는 브런치 연재 이후 영화사로부터 시나리오 집필을 의뢰받기도 했다. 작가의 개인적인 이야기로 시작했다가 책과 영화의 장면으로 연결되었다가 다시 작가의 이야기로 돌아오는 구성은 스토리의 흐름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위로에 대한 작가의 생각을 잘 전달하는 독특한 구조를 갖고 있다. 마치 한 편의 옴니버스 드라마를 보는 것과 같다. 오랫동안 다큐 방송작가로 일한 작가는 사람과 사물의 숨겨진 이야기를 찾고 발견하는 데 능하다. 그래서 작가는 누구보다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힘을 갖고 있다. 하지만 그런 작가도 위로에서만큼은 실패를 거듭한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 작가는 깨닫는다. 서툰 위로였지만 결국은 나를 향한 위로였다는 것을. 작가 자신의 이야기는 물론이고 시와 소설, 음악과 그림 그리고 영화가 전해주는 위로를 함께 소개한다. 위로를 받고 싶은 사람, 누군가를 위로하고 싶은 사람, 모두가 함께 읽었으면 좋겠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위로 받는 법도 잊어버렸고, 위로받을 시간도 잃어버린 분들 2. 눈물나게 공감가는 이야기가 읽고 싶은 분들 3. 좋은 책, 좋은 영화를 소개받고 싶은 분들 4. “나, 잘 살고 있구나” 이렇게 위로받고 확인받고 싶은 분들 5. 오늘 잠자리에 누우며 내일의 기적을 꿈꾸는 분들 추천의 글 작가님의 글 쓰는 방식이 참 마음에 들어요. 처음엔 과거의 힘든 경험을 글로 위로받는 것인가 보다 했는데, 책이나 영화에 대한 구절이나 장면이 인상 깊게 연결되어 꼭 읽어보게 싶게 하니, 책 소개였던가 했다가, 결국 자신의 성찰로 돌아오니 더불어 생각을 많이 하게 합니다. (꾸주니) 글을 왜 이리 잘 쓰셔요!! 브런치 작가를 꿈꾸던 마흔 살 아줌마 울고 갑니다. (스탠바이미) 소개해주신 책과 영화 다 보고 싶네요! (송앤) 아주 작은 일상의 부분이라도 작가님의 글 속엔 미처 읽어내지 못한 나의 감정이 담겨 있네요. 글투도 너무 마음에 들고,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매만져주는 글이네요. (한 단아) 정말 위로가 필요한 시대인데, 위로받는 일도 위로하는 일도 쉽지만은 않아요. 터놓고 싶은 누군가로 아무 이야기나 들어주는 누군가로, 그렇게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글입니다. (쥴라이) 맘이.... 찌르르합니다. (HeySu) 출근길에 위로받았어요. 작가님 좋은 글 또 올려주세요. (Dahye) 바라보는 시선과 글에서 마음이 느껴져요. 작가님의 마음 씀으로 힘을 얻어가는 분들이 많을 거라 짐작됩니다. (주연) 담아내기 힘든 애기를 담담하게 섬세하게 설득력 있게 울림이 있어요. 빨려드네요. (쫌생이) 글이 감정 쓰레기통 역할을 하는 것 같은 위로감, 응원 등을 느끼고 갑니다. (뿌리깊은나무) 그런 나에게 가끔, 예고 없이 누군가가 찾아와 삶의 통증을 덜어내려 한다. 전화가 오고, 메일이 오고, 문자도 톡도 온다. 그리고 우리는 만난다. 부족한 위로의 말을 건네고 서로를 바라본다. 이것이 전부다. 위로 전문가가 아닌 내가 서툴게 위로를 하다가 가끔 그 ‘억지스러운 격려’ 때문에 상처를 주기도 한다. 그런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다. 나에게도 있다. ( 사랑하는 후배, 친구, 선배들이 피해자가 되었다고 말할 때 - 또 과거의 기억 때문에 여전히 상처 입고 있다고 말할 때 - 해줄 수 있는 위로는 정말 아무것도 아닌 말 밖에 남아 있지 않다. “나쁜 놈. 꼭 벌 받을 거야. 우리 오래 살면서 그놈 망하는 거 같이 봐요” 같은 서툰 위로뿐이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는 말은 해줄 수가 없다. 내가 경험해봐서 안다. 시간이 지나도 기억은 쉽게 사라지는 않을 것이고, 기분도 그리 썩 나아지지 않을 테니까.
꽃은 많을수록 좋다
창비 / 김중미 글 / 20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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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소설,일반김중미 글
괭이부리말은 인천 만석동에 있는 빈민 지역의 다른 이름이다. 청년 김중미는 스물넷에 이 가난한 동네로 들어가, 공부방을 차리고 정착했다. 괭이부리말에서 가난한 아이들을 보살피고 공동체적 삶을 가꾸며 산 지 10년이 되었을 때, 그간 만난 이들의 이야기를 담아 소설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썼다. "아직도 그렇게 가난한 동네가 있나요?"라는 질문에 답하면서 김중미는 작가가 되었고, 괭이부리말은 이후 작가 김중미가 쏟아 낸 숱한 이야기의 산실이 되었다. <괭이부리말 아이들> 이후에도 지금까지 작가는 계속 괭이부리말을 지켜 왔다. 아이들에게 자연의 위로를 주기 위해 강화의 시골로 이사한 뒤에도 강화와 만석동을 사흘이 멀다 하고 오가며 지낸다. 그렇게 산 세월이 2016년 올해로 꼭 30년째다. 작가는 30년 만에 처음으로 소설의 형식을 빌리지 않고, 자기 목소리 그대로 책에 담았다. <꽃은 많을수록 좋다>는 만석동에 들어간 뒤부터 지금까지 작가가 아이들과 함께하며 겪었던, "하루하루가 블록버스터 영화 한 편"과도 같았던 그 경험들에 대한 이야기이자 그 쉽지 않은 시간을 버텨 오며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모아 정리한 책이다. 작가는 "1987년 만석동에 들어와 기찻길옆아가방을 시작한 그 처음부터 1988년 기찻길옆공부방으로, 2001년 다시 기찻길옆작은학교로 바꾼 이야기, 공동체를 이루어 가는 이야기, 교육 이야기, 가난 이야기, 2001년부터 시작된 강화도 농촌 생활까지" 가감 없이 펼쳐 낸다. 그리고 그 이야기 속에 자발적 가난을 선택한 이유, 공동체의 꿈, 한국 교육 현실에 대한 비판, 더불어 사는 삶의 의미 등 세상을 향한 메시지도 빼곡히 담았다.프롤로그. 고구마는 크나 작으나 다 똑같은 고구마 1부. 만석동, 자발적 가난과 공동체의 꿈 1. 괜찮아, 너는 특별하니까 2. 희망, 마약과도 같은 그 말 3. 왜 가난한 동네로 갔느냐고 묻는다면 4. 만석동 공부방의 첫 졸업생 5. 이모는 내가 왜 좋아요? 6. 만석동, 정겨운 우리 동네 7. 호수 저편으로 건너가자 8. 실패는 언제나 새로운 시작 9. 10년 만에 이사를 결심하면서 10. 자원 교사 동아리, 풀무의 친구들 11. 돈이 없어도 나는 빈민이 아니다 12. 공부방 식구들이 곧 예수이니 13. 부초의 꿈과 결혼 생활 2부. 결핍과 나눔으로 자라는 아이들 1. 질풍노도 삼총사의 스마트폰 논쟁 2. 아이들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 3. 인문계냐, 전문계냐 4. 공부방 아이들은 무엇이 다른가 5. 다 함께 떠나는 캠핑의 즐거움 6. 정의가 나를 대학에 보내 줘? 7. 경쟁 앞에 선 아이들의 불안 8. 공연에 간직한 꿈 9. 인형극으로 만난 공부방 밖 아이들 10. 평화를 이해하는 방식 3부. 강화의 시골에서 다시 희망을 배우다 1. 자연이 아이들을 어루만져 줄까? 2. 불편을 견디고 가족을 이룬다는 것 3. 공부방 아이가 어느새 길동무로 4. 마르타의 자리를 선택한 이들 5. 여전히 사람이 힘이다 6. 밥, 공부방 30년을 지킨 힘 7. 공동체는 장소가 아니라 가치 에필로그. 가난하고 약한 존재들과 함께 살기 위해“네가 정 그 벼랑으로 뛰어내리겠다면 내가 같이 뛰어내릴게.” ‘괭이부리말 아이들’ 곁을 지킨 서른 해의 기록 작가 김중미의 첫 번째 감동 에세이 <괭이부리말 아이들>도 그렇지만, 김중미 선생의 글을 읽을 때는 바닷가에 서서 수평선을 바라보고 있는 것 같다. 자본주의에 오염되지 않은 튼튼한 삶이 저기 있는데, 내 시선이 가닿는 저 끝과 나 사이는 얼마나 아득하게 먼가. 나는 저 삶을 키워 내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 내내 글의 행간을 더듬는다. 정직하고 부지런하고 슬기롭고, 자기가 옳다고 믿는 것을 한순간도 그치지 않고 실천하고, 그리고 또 무엇이 있는데, 말할 수 없다. 아, 말할 수 없다. 내 삶이 붙잡혀 있는 이쪽 언덕에서는 말할 수 없다._황현산(문학평론가) 괭이부리말 30년, 가난하고 약한 이들을 보듬어온 작가 김중미가 펼쳐내는, 함께 버티는 삶의 아름다움 괭이부리말은 인천 만석동에 있는 빈민 지역의 다른 이름이다. 청년 김중미는 스물넷에 이 가난한 동네로 들어가, 공부방을 차리고 정착했다. 괭이부리말에서 가난한 아이들을 보살피고 공동체적 삶을 가꾸며 산 지 10년이 되었을 때, 그간 만난 이들의 이야기를 담아 소설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썼다. “아직도 그렇게 가난한 동네가 있나요?”라는 질문에 답하면서 김중미는 작가가 되었고, 괭이부리말은 이후 작가 김중미가 쏟아 낸 숱한 이야기의 산실이 되었다. 『괭이부리말 아이들』이후에도 지금까지 작가는 계속 괭이부리말을 지켜 왔다. 아이들에게 자연의 위로를 주기 위해 강화의 시골로 이사한 뒤에도 강화와 만석동을 사흘이 멀다 하고 오가며 지낸다. 그렇게 산 세월이 올해로 꼭 30년째다. 작가는 30년 만에 처음으로 소설의 형식을 빌리지 않고, 자기 목소리 그대로 책에 담았다.『꽃은 많을수록 좋다』는 만석동에 들어간 뒤부터 지금까지 작가가 아이들과 함께하며 겪었던, “하루하루가 블록버스터 영화 한 편”과도 같았던 그 경험들에 대한 이야기이자 그 쉽지 않은 시간을 버텨 오며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모아 정리한 책이다. 작가는 “1987년 만석동에 들어와 기찻길옆아가방을 시작한 그 처음부터 1988년 기찻길옆공부방으로, 2001년 다시 기찻길옆작은학교로 바꾼 이야기, 공동체를 이루어 가는 이야기, 교육 이야기, 가난 이야기, 2001년부터 시작된 강화도 농촌 생활까지” 가감 없이 펼쳐 낸다. 그리고 그 이야기 속에 자발적 가난을 선택한 이유, 공동체의 꿈, 한국 교육 현실에 대한 비판, 더불어 사는 삶의 의미 등 세상을 향한 메시지도 빼곡히 담았다. 어느 것 하나 허투루 쓰지 않고 오직 직접 경험하고 실천한 일들만 간추린 글이기에 더욱 큰 울림을 준다. 30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을 통해 작가가 확신하게 된 것, 그래서 세상에 널리 퍼트리고 싶은 메시지는 간명하다. 함께 살아가는 삶이 더 행복하다. 그러니, 함께 가자. 공부방을 열고 공동체를 이루기까지, 사람 향기 가득한 인생을 되돌아보다 “왜 하필 가난한 동네로 들어갔나요?” 작가 김중미를 늘 따라다니는 질문이다. 작가는 숱하게 받았던 이 질문에 좀 더 구체적인 대답을 내놓는 것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젊은 나이에 만석동에 간 이유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맞닥뜨린 한국 사회의 현실, 청소년기의 유일한 위안이었던 문학, 풍족하지 않았던 경제 환경 등 여러 요소를 꼽으면서, 사실 처음에는 도시 빈민을 선택했다는 우쭐거림과 과도한 책임감도 뒤섞여 있었다고 고백한다. 시작은 그러했지만, 한번 들어간 괭이부리말에서 계속 살도록 작가를 붙잡은 것은 아이들이었다. 학교 시험지를 들고 와서 “학습 부진아용이 뭐예요?”라고 묻던 아이들, 주워 온 은행잎으로 벽을 꾸미고는 “밖에 겨울이 와도, 우리 공부방은 내내 가을이다요.”라며 좋아하던 아이들이 괭이부리말에 있었고, 작가는 차마 이 가난하고 천진한 아이들의
투자의 가치
부크온(부크홀릭) / 이건규 (지은이) / 2018.12.28
15,400

부크온(부크홀릭)소설,일반이건규 (지은이)
경험이 많지 않은 투자자에게 안성맞춤인 가치투자 입문서. 16년간 가치투자 명가에서 키운 내공을 바탕으로 한 책에 실려 있는 풍부한 사례는 개인투자자들의 부담감을 상당 부분 덜어준다. 실전 투자 현장을 생생하게 옮겨놓고서는 투자의 방향성을 꼼꼼하게 짚어준다.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답답해하는 부분, 원칙을 실전에서 어떻게 적용할지 빼곡하게 기록돼 있다.들어가는 글 Ⅰ 들어가는 글 Ⅱ Part 1 가치투자의 가치 Chapter 1. 왜 주식투자를 해야 하는가 솔직 토크 1 : 월급과 사업소득만으로는 부족 솔직 토크 2 : 부자들은 돈주머니가 따로 있다 솔직 토크 3 : 황금도 볼 줄 모르면 그저 돌덩어리일 뿐 솔직 토크 4 : 개미들의 이유 있는 추락 고수의 다이어리 : 80대에도 장기 투자하는 노신사 Chapter 2. 주가의 볼록성과 가치투자 1. 꼭 알아둬야 할 개념‘주가의 볼록성’ 2. ‘잃지 않는 투자의 힘 고수의 다이어리 : 최적의 주식 보유 비중은? Chapter 3. 가치주 재평가 사례와 투자 전략 1. 소외주 투자 전략 : ‘소외된 주식의 재평가’ 사례 2. GARP 투자 전략 : ‘탁월한 비즈니스 퀄리티’ 사례 3. 배당주 투자 전략 : ‘모범적인 주주정책’ 사례 4. 복합기업 투자 전략 : ‘숨겨진 자산가치’ 사례 5. 경기순환주 투자 전략 : ‘수년 만의 순이익 전환’ 사례 6. 이벤트 및 턴 어라운드 투자 전략 : ‘부활의 징후’ 사례 Chapter 4. 17년 차 프로의 가치투자론 1. 가치투자 환경이 변했다 2. 가치투자 전략을 수정하라 고수의 다이어리 : 배당주는 여전히 유효한가? 고수의 다이어리 : 가치투자는 항상 우월한가? Part 2 가치투자 첫걸음 Chapter 5. 7가지 투자 아이디어 발굴법 1. 등잔 밑이 어두운 법 : 내가 속해 있는 업종 살펴보기 2. ‘품절’과 ‘완판’이 갖는 의미 : 생활 속의 발견 고수의 다이어리 : 아토피에 좋은 크림이 있다고? 3. 스크리닝으로 걸러내기 : 관련 지표를 활용하라 고수의 다이어리 : 배당수익률 18%가 가능한가? 4. 전문가의 요점 정리 : 에널리스트 보고서가 보고(寶庫) 고수의 다이어리 : 카메라 때문에 폰을 바꾼다고요? 5. 공개적 시그널에 ‘주목’ : 공시 살펴보기 고수의 다이어리 : 연간 배당수익률 11% 도전! 6. 초심자의 ‘교과서’ : 펀드 편입 종목을 점검하라 고수의 다이어리 : 도대체 ‘큰손’은 이 주식을 왜 샀지? 7. 다다익선 : 밥값이 아깝지 않은 투자모임 고수의 다이어리 : 정말로 그렇게 싼 종목이 있나? Chapter 6. 신중해서 나쁠 것 없는 3가지 투자 1. 테마주, 소문에 근거한 투자 2. 주기적으로 전환사채 발행하는 회사 3. ‘과대 포장’ 신규 상장 기업 투자 고수의 다이어리 : 건물은 다 올라갔는데, 주가는 떨어지네? Chapter 7. 4가지만 지켜도 당신은 투자고수! 1. 투자의 ‘나침반’ : 자신만의 투자철학을 키워라 2. 성공 투자의 지름길 : 항상 귀를 열어둬야 한다 3. 구슬도 꿰어야 보배 : 투자 아이디어, 반드시 글로 써가며 정리하라 4. ‘장바구니’가 풍성해야 ‘지갑’도 두둑해진다 : ‘Wait & Buy 리스트’부터 만들어라 고수의 다이어리 : 골판지가 이런 환대를 받을 줄이야! Part 3 실전! 가치투자의 정석 Chapter 8. 주가는 2개의 힘으로 움직인다 1. ‘좋은 종목’ 판별 기준, 펀더멘털 2. 주가를 움직이는 힘, 밸류에이션 3. 성장성에 비해 밸류에이션이 낮은 주식을 찾아라 Chapter 9. 펀더멘털 분석 3단계(1) : 산업 분석과 10개 업종별 포인트 1. IT부품/소재 : 고객들은 신제품에 열광한다 2. 자동차 부품 : 전기·수소차 시대에는 없어질 부품이라면? 3. 정유 : 주목할 시기는 유가 폭락 후 회복기 4. 화학 : 중국의 환경 규제에 따라 희비 엇갈려 5. 은행 : M&A 통한 성장 기대감 생겼을 때 6. 손해보험 : 수익성 개선 이후의 업계 경쟁 심화 7. 제약/바이오 : 임상 2상 성공 여부가 관건 8. 음식료 : 해외 수출 여부가 가치 재평가 중요 요소 9. 건설 : 노후주택 증가와 리모델링 시장의 성장 10. 유통 : 매출액 확대에 사활을 거는 이유 Chapter 10. 펀더멘털 분석 3단계 (2) : 기업 분석과 핵심 포인트 1. 비즈니스 모델을 분석하라 2. 경제적 해자를 찾아라 3. 성장동력을 파악하라 4. 기업탐방, 적극 활용하라 고수의 다이어리 : ‘2년 만에 10배 상승 기업’ 발견한 중국 탐방 Chapter 11. 펀더멘털 분석 3단계 (3) : 재무제표 분석과 체크 포인트 1. 재무제표 분석 : 투자자라면 갖춰야 할 기본 덕목 < 각종 체크 포인트 > 2. 재무제표 추정 : 숫자가 아니라 방향 가늠하는 것이 중요 Chapter 12. 밸류에이션 분석과 목표주가 산출하기 1.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밸류에이션 지표, PER 2. 자산가치를 재는 척도, PBR 3. 기업 인수 관점에서의 평가모형, EV/EBITDA 4. 이론상 완벽에 가까운 평가모형, DCF 5. 복합기업 가치 세부평가, SOTP 고수의 다이어리 : 어떤 밸류에이션 도구가 좋은 건가? Chapter 13. 최적의 포트폴리오 구성하는 법 1. 분산투자 이점을 적극 활용하라 2. 매수·매도 기준을 먼저 정해라 3. 해외주식은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하라 4. 간접투자도 안목이 중요하다 고수의 마지막 다이어리 : 폭락장에 대처하는 자세 추천사『투자의 가치』는 효용가치가 각별한 책이다. 우선 경험이 많지 않은 투자자에게 안성맞춤인 가치투자 입문서다. 자신만의 투자관을 만들기 위한 ‘교과서’로도 어디 하나 빠지지 않는다. 게다가 16년간 가치투자 명가에서 키운 내공을 바탕으로 한 책에 실려 있는 풍부한 사례는 개인투자자들의 부담감을 상당 부분 덜어준다. 실전 투자 현장을 생생하게 옮겨놓고서는 투자의 방향성을 꼼꼼하게 짚어준다. 『투자의 가치』가 갖고 있는 최적의 미덕은 바로 ‘현장의 목소리’를 풍성하게 담고 있다는 점이다.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답답해하는 부분, 원칙을 실전에서 어떻게 적용할지 빼곡하게 기록돼 있다. “주식투자의 답은 현장에 있다” 17년차 펀드매니저가 쓴 ‘현장 중심의 투자학’ ‘가치투자 명가’ 출신…실전 핵심 노하우 ‘빼곡’ 『투자의 가치』는 경험이 많지 않은 투자자에게 도움이 되는 가치 투자 입문서다. 이제 막 투자관을 정립하려는 사람에게 추천하기에 적합하다. 17년차 펀드매니저인 저자가 골라 수록한 현장 사례는 그동안 개인투자자가 가졌던 궁금증을 풀어주기에 충분하다. 저자는 17년차 펀드매니저다. 그만큼 주식투자를 잘 안다. 투자인생 대부분에 해당하는 16년간을 우리나라 가치투자의 산실로 불리는 ‘VIP자산운용(구 VIP투자자문)’에서만 보냈다. 투자철학 역시 확고하다. 주식시장에서 큰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기업의 성장성에 비해 시장의 평가가 박한 주식을 찾아내면 된다. 다시 말해 기업의 가치에 비해 주가가 싼 주식을 사면 된다는 소리다. 이것이 가치투자다. 다만, 저자는 여기에 한가지 조건을 추가한다. 이제는 잘 되는 사업, 이익이 증가하는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결론이다. ‘싼 주식’이라 하더라도 이익 증가가 있어야 하고 배당주라고 해서 이익이 정체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경기순환 주식도 경기순환 밴드가 ‘우상향’하지 않는다면 주가 상승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17년차 베테랑이 말하는 ‘가치투자론’은 명확하다. 투자환경이 시시각각 달라지고 있는 만큼, 원칙은 지키되 구체적인 방법론은 현장에 맞게 수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답’은 언제나 책상이 아닌 현장에 있는 법이다. _주식 투자, 왜 해야할까? 65세 이상 노인 인구의 상대적 빈곤율 43.7% 주식 투자를 한다면 가치투자를 추천 한국의 노인은 가난하다. 2017년 기준 70~74세 고용률은 33.1%이고 취업을 원하는 노인의 59%는 생활비를 보태기 위해 취업에 나선다. 평범한 사람들 대부분에게 준비되지 못한 노후가 기다리고 있다. 임금 노동자의 월급이나 자영업자의 사업소득만으로는 편안한 노후를 보내기 어렵다. 저자는 “종목발굴 능력만 제대로 갖출 수 있다면 주식은 완전 다른 차원의 재산 증식 수단”이라고 말한다. 정말로 주식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일까? 많은 사람들이 ‘옆집 사람’의 경험담을 예로 들며 위험성을 경고한다. 저자는 그렇게 생각한다면 주식 투자를 포기해도 좋다고 말한다. 대신 정말로 주식 투자를 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가치 투자’를 권한다. 노후생활을 편안하게 보내길 원하는 사람이 꼭 들어야 할 이야기다. 주식투자를 하는 대부분의 개인투자자가 주식 시장에서 수익을 거두지 못한다. 스스로 분석을 통해 주식을 매입하지 않고 감이나 지인의 추천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확신을 가지고 매수한 것이 아니기에 주가가 출렁이면 급하게 손절하고 빠져나오기 바쁘다. 고점에 매수하고 저점에 매도하는 악순환을 벗어나려면 자신만의 투자 철학과 원칙이 있어야 한다. _가치투자의 기본 저평가된 주식을 매수, 밸류에이션 정상화 노려 가치투자란 본질적인 가치가 양호한데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저평가된 주식을 찾아 투자하는 것이다. 이러한 가치주를 찾기 위해서는 PBR(주가순자산배수), PER(주가수익배수)을 기준으로 삼는다. 이익 성장에 비해 저평가된 주식을 산다면 어떤 시장 상황에서도 시장을 능가하는 수익을 거둘 수 있다. 저자는 쓸 만한 가치주를 찾아내기 위한 방법으로 7가지 투자 아이디어 발굴법을 제시한다. 자신이 속해 있는 업종을 먼저 살펴보고, 생활 속에서 주식 아이디어를 찾으며, 관련지표를 활용해 스크리닝하거나, 애널리스트 보고서를 참고하고, 공시를 살펴보며, 펀드 편입종목을 점검하고, 투자모임을 통해 투자기회를 찾으라는 것이다. 주식 초보자가 현혹되기 쉬운 테마주나 과대포장 신규 상장 기업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라는 충고도 저자는 잊지 않는다. 주가는 기업 실적을 의미하는 펀더멘털과 내재된 가치 대비 시장 평가 수준을 뜻하는 밸류에이션으로 결정된다. 기업의 펀더멘털을 파악하는 과정은 산업 분석, 기업 분석, 재무제표 분석의 3가지 단계로 이뤄진다. 저자는 10개 업종별로 포인트를 짚으며 각 업종의 특수성을 읽어내야 한다고 역설한다. 밸류에이션 측정 도구에 관해서는 주식 투자 목적일 경우 PER만으로 충분하다고 지적한다. PER은 직관적이며 쉽고 강력하다. 저자는 자신만의 투자 철학을 키우려면 항상 귀를 열어둬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투자 아이디어를 글로 써서 정리하는 과정도 필요하다. ‘Wait & Buy 리스트’를 만들어 낮은 가격에 좋은 회사의 주식을 살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도 쓸 만한 요령이다. _“그래도 나는 부동산”이라는 분들에게 주식투자, 그동안 홀대받아온 자산 증식 수단 철저한 분석과 장기투자 병행 필요 부동산은 일상생활과 밀접해 있어서 이해하기 쉽고 금융위기가 오더라도 급락하는 경우가 드물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을 유용한 재테크 수단으로 사용해왔다. 그에 비해 주식투자는 지나치게 홀대 받아왔다고 저자는 말한다. 주식은 노하우가 쌓이면 스트레스 없이 부를 창출할 수 있는 수단이다.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크지만 철저한 분석과 장기투자를 병행하면 수익을 낼 수 있다. 이 책은 무조건 수익을 노리기보다는 차근차근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며 장기적인 투자를 견지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적합한 책이다. 저자의 손을 잡고 성공한 투자자의 길을 한걸음 내딛어보자.임금소득자 상위 1%를 꿈꾼다?임금소득의 가장 큰 취약점은 연봉이 올라갈수록 세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연봉이 올라갈수록 내가 실제 손에 쥘 수 있는 실질소득의 증가율은 크게 둔화된다는 점이다. 또한 주거비용, 자녀 교육비 등의 비용 부담이 나이가 들수록 크게 증가하기 때문에 연봉이 올라도 남는 금액이 크게 증가하지 않는다. 젊은 나이에 고액연봉을 받게 될 확률은 낮은데, 은퇴 연령이 빨라지면서 고액 연봉을 받을 수 있는 시기 역시 짧아지고 있다. 임원이 된다고 해도 정년이 보장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회사를 일찍 나와야 하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만약 임금소득자 상위 1%에 들어갔다고 가정할 경우 연봉은 2억 4,379만 원(2016년 기준)으로 세금 5,610만 원(실효세율 23%)을 뗄 경우 실제 1억8,769만 원을 수령할 수 있다. 임금소득 상위 1%에 해당되는 연봉을 10년간 받고 절반을 저축한다면 9억 4,000만원 정도의 목돈을 모을 수 있다. 하지만 강남에 집 한 채 사고 나면 빚만 남아 노후자금이 절대적으로 부족할 수밖에 없다. 가치투자를 하는 이유, 성공 확률이 높기 때문우리가 자녀를 좋은 대학에 진학시키려는 이유는 대박을 기대해서가 아니라 ‘보편적 성공’에 대한 기대감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의대를 졸업해 의사 생활을 하게 될 경우 모두 종합병원의 병원장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직종에 비해 평균적으로 훨씬 높은 수준의 임금을 기대할 수 있다.가치투자도 마찬가지이다. 워런 버핏, 피터 린치, 존 템플턴 등 가치투자자들은 교과서에 나오는 효율적 시장가설과는 다르게 오랜 기간 시장을 상회하는 수익을 보여주었다. 반면에 모멘텀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은 결국 시장에서 잊혀져 갔다. 시장에서 저널로 남은 투자자들 대부분이 가치투자자들이었다는 점에서 가치투자는 장기적으로 성공 확률이 높은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주가의 볼록성이란, 주가는 장기적으로 펀더멘털에 수렴하지만, 주가와 펀더멘털이 선형관계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곡선의 모습으로 움직인다는 것이다. 어떤 기업의 경영성과가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시장에 형성될 경우 수요자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주가는 상승하게 된다. 다만 이러한 기대감이 시장에 확산될수록 주식에 대한 수요자가 몰리게 되고 주가는 펀더멘털 개선 폭보다 더 큰 폭으로 오르게 된다.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어떤 기업의 경영성과가 나빠질 것이라는 심리가 시장에 확산될 경우 앞다투어 주식을 매도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게 되고 주가는 펀더멘털 둔화 폭보다 큰 폭으로 조정을 받게 된다.
핏블리 하체운동 전략집
쇼크북스 / 핏블리(문석기), 조은비(핑크힙 응비) (지은이) / 2023.04.10
23,000원 ⟶ 20,700원(10% off)

쇼크북스취미,실용핏블리(문석기), 조은비(핑크힙 응비) (지은이)
하체 운동을 시작하려는 분들을 대상으로 한 실용적인 가이드북이다. 구체적인 정보와 명확한 지침을 제공하여 "하체 초보"에서 "하체 고수"가 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은 하체 근육의 구조와 타겟 포인트를 이해하는 것이 효과적인 운동을 할 수 있는 기본이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론과 실습이 균형있게 제공되어 있어,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부터 중급자까지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3장에서는 "엉덩이가 3배 커지는 하체운동 루틴"을 소개하여, 하체 스트레칭 방법, 하체 근막이완 방법, 추천하는 하체 운동, 추천하는 하체 운동 루틴 등을 다루어, 엉덩이 근육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4장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한 QnA를 다루고 있다. 다양한 사진과 QR 코드를 통한 영상자료를 적극 활용하여 독자들이 운동 동작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한 것이 이 책의 큰 장점이다. 이 책을 통해 헬린이가 자주하는 실수를 줄이고 몸이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다.1강 하체 근육의 해부학적 이해 1. 엉덩이 근육에 대한 이해 2. 허벅지 근육에 대한 이해 3. 종아리 근육에 대한 이해 4. 하체근육의 해부학적 이해와 하체운동 2강 하체 운동 전 꼭 점검해야 하는 것 1. 골반의 전방경사 2. 골반의 후방경사 3강 엉덩이가 3배 커지는 하체운동 루틴 1. 하체 스트레칭 방법 2. 하체 근막이완 방법 3. 추천하는 하체 운동 4. 하체루틴을 구성하는 방법 5. 추천하는 하체 운동 루틴 4강 Q&A : 많이 물어보는 질문과 답변이 책은 하체 운동을 시작하려는 분들을 대상으로 한 실용적인 가이드북입니다. 구체적인 정보와 명확한 지침을 제공하여 "하체 초보"에서 "하체 고수"가 되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이 책은 하체 근육의 구조와 타겟 포인트를 이해하는 것이 효과적인 운동을 할 수 있는 기본이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론과 실습이 균형있게 제공되어 있어,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부터 중급자까지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3장에서는 "엉덩이가 3배 커지는 하체운동 루틴"을 소개하여, 하체 스트레칭 방법, 하체 근막이완 방법, 추천하는 하체 운동, 추천하는 하체 운동 루틴 등을 다루어, 엉덩이 근육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4장에서는 독자들이 자신의 운동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한 QnA를 다루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진과 QR 코드를 통한 영상자료를 적극 활용하여 독자들이 운동 동작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한 것이 이 책의 큰 장점입니다. 이 책을 통해 헬린이가 자주하는 실수를 줄이고 몸이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하체 운동을 즐기며, 몸을 건강하게 발전시키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공동체로 사는 이유
비아토르 / 에버하르트 아놀드 (지은이), 김순현 (옮긴이) / 2018.12.19
10,000

비아토르소설,일반에버하르트 아놀드 (지은이), 김순현 (옮긴이)
독일 신학자 에버하르트 아놀드의 공동체론. 공동체로 살아야 하는 이유가 11편의 ‘고백’에 담겼다. 브루더호프 공동체 설립자인 저자의 삶과 묵상에서 나온 글로, 공동체 생활의 본질과 핵심을 보여 준다. 책에 함께 실린, 에미 아놀드가 쓴 남편 에버하르트 아놀드에 관한 짧은 전기와 가톨릭 수사 토머스 머튼이 붙인 해설은 아놀드의 공동체론을 더욱 깊이 역사적 맥락에서, 수도원적 영성의 관점에서 이해하도록 돕는다. 그리고 책 말미의 사진들은 브루더호프 공동체의 구체적 일상을 보여 주며, 에버하르트 아놀드 공동체론의 실현 가능성을 제시한다. 공동체를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다. 공동체를 회복시키신 분은 예수님이다. 공동체를 지속시키는 분은 성령님이다. 이 모든 진리를 담아 공동체론을 쓴 사람은 바로 에버하르트 아놀드이다. 씨알들의 믿음으로 공동생활이 어렵지만 Ⅰ. 머리글 Ⅱ. 에버하르트 아놀드의 생애 Ⅲ. 공동체로 사는 이유 1. 왜 공동생활인가? 2. 믿음이 우리의 토대다 3. 공동체는 사회 정치 문제에 대한 일종의 대답이다 4. 공동체는 믿음으로 작동한다 5. 교회사에 등장하는 공동체 6. 공동체 생활은 성령 안에서 사는 것이다 7. 공동체의 상징들 8. 공동체는 다가올 하나님나라의 표지이다 9. 공동체는 사랑과 일치를 향한 외침이다 10. 공동체는 희생을 의미한다 11. 공동체는 믿음의 모험이다 Ⅳ. 에 대한 두 편의 해설 1. 하나님의 사랑 위에 공동체 건설하기 2. 공동체와 정치, 관상 Ⅴ. 후기공동체를 꿈꾸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영원한 교과서! - 독일 신학자이자 브루더호프 공동체 설립자인 에버하르트 아놀드의 체험적 공동체론 - 사도행전 2장과 4장에 나타난 ‘예루살렘 초기 공동체’에 관한 실천적 주석 - 역사적 공동체와 현존하는, 앞으로 세워질 모든 미래 공동체의 선언문 독일 신학자 에버하르트 아놀드의 공동체론. 공동체로 살아야 하는 이유가 11편의 ‘고백’에 담겼다. 브루더호프 공동체 설립자인 저자의 삶과 묵상에서 나온 글로, 공동체 생활의 본질과 핵심을 보여 준다. 책에 함께 실린, 에미 아놀드가 쓴 남편 에버하르트 아놀드에 관한 짧은 전기와 가톨릭 수사 토머스 머튼이 붙인 해설은 아놀드의 공동체론을 더욱 깊이 역사적 맥락에서, 수도원적 영성의 관점에서 이해하도록 돕는다. 그리고 책 말미의 사진들은 브루더호프 공동체의 구체적 일상을 보여 주며, 에버하르트 아놀드 공동체론의 실현 가능성을 제시한다. 공동체를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다. 공동체를 회복시키신 분은 예수님이다. 공동체를 지속시키는 분은 성령님이다. 이 모든 진리를 담아 공동체론을 쓴 사람은 바로 에버하르트 아놀드이다. 브루더호프 공동체 설립자의 체험적 공동체론: 왜 공동체로 살아야 하는가? 《공동체로 사는 이유》는 이 질문에 답한다. 1920년, 한 작은 공동체를 설립한 독일의 젊은 신학자 에버하르트 아놀드는 다섯 해 공동생활 끝에 체험적 공동체론을 이 책에 담았다. 공동체 생활의 성서적 근거: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생명은 공동체로 존재하기 때문에 공동체로 살아야 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만물을 하나 되게 하신 하나님은 우리가 공동체로 살기를 원하신다. 거듭나지 못한 인간은 무력한 삶을 영위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인간은 공동체를 통해 그것을 극복하는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다.” 영성 작가, 토머스 머튼의 해설과 증언: 여기에, 봉쇄 수도원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30여 년을 몸소 살았던 토머스 머튼은 《공동체로 사는 이유》에 실린 두 편의 글을 통해 에버하르트 아놀드의 체험적 공동체론을 예리하게 분석하고 또 공감하면서 그 글의 ‘진가’를 드러낸다. 에베하르트 아놀드의 불꽃같은 삶: 아울러, 에버하르트 아놀드의 반려자와 동역자로서 브루더호프 공동체를 함께 세웠던 에미 아놀드가 쓴 에버하르트 아놀드에 관한 짧은 전기는 공동체 이상과 실현에 불탔던 한 공동체 창립자의 내·외면 풍경을 보여줌으로써 ‘공동체로 사는 이유’의 역사적 이해를 돕는다. 공동체 일상의 시각화: 책 말미에 실린 21장의 사진은 브루더호프의 일상을 보여 준다. 노동, 식사, 찬양, 결혼, 모임, 휴식 등 공동체의 구체적 일상을 통해, 에버하르트 아놀드 공동체론의 실현 가능성을 제시한다. 독일어 원문의 초역: 이미 두 번이나 같은 제목으로 출간된 이전 책과 달리 이번 《공동체로 사는 이유》는 에버하르트 아놀드의 독일어 원문을 한글로 옮겼다. 원문 번역이 주는 깊은 맛과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아놀드에게 공동체란 하나님과 그분의 창조물, 우리 자신의 본성과 예정─우리가 힘을 다해 협력할 때 하나님의 계획대로 이루어지는 것이긴 하지만─에 대해 ‘예’라고 실존적으로 응답하는 길이다. 우리가 공동체로 살고, 공동체에서 일하고 있다는 것은 불가피하고 필연적인 사실이다. 우리는 이 공동생활이 우리의 모든 행위와 사고에 결정적인 요소임을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의 의도나 수고 내지 노력은 이 길에 결정적인 요소가 아니다. 오히려 우리는 모든 필연의 궁극적 원천에서 유래하는 확신을 넘겨받았다. 우리는 이 힘의 원천이 하나님께 있다고 고백한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생명은 공동체로 존재하며 공동체를 근거로 삼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공동체로 살지 않으면 안 된다. 아놀드가 강조하고자 하는 바는 공동체는 사람이 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세우신다는 것입니다. 공동체는 하나님의 작품이며, 공동체의 기초는 친목이 아니라 믿음입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정말로 중요한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이지 드로잉 노트 : 소품 그리기
진선아트북(진선출판사) / 김충원 글 / 201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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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트북(진선출판사)취미,실용김충원 글
이지 드로잉 노트 시리즈. 작은 종이에, 작은 것을, 짧은 시간 동안 짤막하게 그리는, 쉽고 재미있는 소품 스케치 워크북이다. '이지 드로잉 노트' 시리즈 중 첫 올컬러판으로 기본 드로잉뿐 아니라 작품 채색의 노하우까지 설명해 내용이 한층 더 다채롭다. 드로잉 가운데 가장 쉽고 자유로운 스케치인 만큼 드로잉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 바쁜 일상에 짬을 내기 힘든 사람, 감성적이고 심플한 드로잉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한 드로잉이다. 소품 스케치는 주변의 물건을 편안하게 그리는 것이 포인트다. 자주 쓰는 연필과 매일 신는 신발, 유명한 화장품, 맛있는 피자, 관찰의 재미가 있는 각종 채소부터 심지어 술병까지, 이 책에는 일상에서 흔히 만나는 소품이 가득하다. 또한 그림이 무척 사실적이라 사진을 보는 것 같은 착각이 들기도 한다. 소품을 어떻게 관찰했으며, 어디에 중점을 두고 그렸는지를 자세히 설명해 누구나 바로 따라서 그려 볼 수 있다.A Small Piece Sketch (소품 스케치) Are You Ready? (드로잉의 준비 도구) Line Practice (선 긋기 연습) Contour Drawing (컨투어 드로잉이란?) Coloring Practice (색연필 컬러링) Gradation Practice (그러데이션 연습) Which Is Better? (드로잉의 스타일 발견하기) Have Fun! (즐겁고 순수한 놀이!) Find Something! (소품 스케치 소재 찾기!) Imagination Drawing (이미지 드로잉 놀이) Less Is More! (미완성의 아름다움) Creative Tips! (크리에이티브 특급 노하우!) Freehand Drawing (자유롭게 그리기) Epilogue (에필로그)자유롭게 그리고, 행복하게 채색하는 특별한 소품 스케치! - 작은 종이에, 작은 것을, 짤막하게 그리는! 쉽고 재미있는 드로잉 워크북! 《이지 드로잉 노트 - 소품 그리기》 편은 작은 종이에, 작은 것을, 짧은 시간 동안 짤막하게 그리는, 쉽고 재미있는 소품 스케치 워크북이다. 우리의 영원한 드로잉 멘토 김충원 교수가 ‘연필 한 자루로 시작하는 아주 쉬운 드로잉’을 모토로 삼아 출간 중인 '이지 드로잉 노트'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다. '이지 드로잉 노트' 시리즈 중 첫 올컬러판으로 기본 드로잉뿐 아니라 작품 채색의 노하우까지 설명해 내용이 한층 더 다채롭다. 주변의 작은 물건부터 시작해 보자. 끊임없이 무언가를 찾아 그리다 보면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점점 행복해지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소품 스케치는 한 편의 시와 같다! ‘소품 스케치’는 토막 시간에 주변의 흔한 대상을 형태나 비례, 명암에 얽매이지 않고, 낙서하듯 편안하고 즐겁게 그리는 것을 말한다. 드로잉 가운데 가장 쉽고 자유로운 스케치인 만큼 드로잉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 바쁜 일상에 짬을 내기 힘든 사람, 감성적이고 심플한 드로잉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한 드로잉이다. 소품 스케치는,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아름다운 것을 아름답게 보고, 그것을 작고 간단히 표현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에서 한 편의 시와 닮았다. 조금 더 풍요로운 인생을 위해, 펜을 들고 드로잉을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 내 주변의 일상 소품이 한가득! 이보다 더 사실적일 순 없다! 소품 스케치는 주변의 물건을 편안하게 그리는 것이 포인트다. 《이지 드로잉 노트 - 소품 그리기》 속엔 일상에서 흔히 만나는 소품이 가득하다. 자주 쓰는 연필과 매일 신는 신발, 유명한 화장품, 맛있는 피자, 관찰의 재미가 있는 각종 채소부터 심지어 술병까지! 이렇듯 드로잉 소재에 대한 이질감이 거의 없으며, 누구나 쉽게 구하는 물건이 대부분이다. 또한 그림이 무척 사실적이라 사진을 보는 것 같은 착각이 들기도 한다. 소품을 어떻게 관찰했으며, 어디에 중점을 두고 그렸는지를 자세히 설명해 누구나 바로 따라서 그려 볼 수 있다. 기초 드로잉과 색연필 컬러링의 클래식 교본! 《이지 드로잉 노트 - 소품 그리기》 편은 '이지 드로잉 노트' 시리즈 중 처음으로 올컬러판으로 제작되었고, 시리즈 가운데 유일하게 ‘채색’을 다룬다. 채색의 도구로는 많은 사람에게 가장 편안한 색연필을 택했다. 색연필 드로잉은 어렸을 적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봤으며, 며칠만 꾸준히 채색해 보면 색연필 특유의 색감과 질감을 금세 파악할 수 있다. 다양하게 쏟아지는 드로잉 책 가운데, 수십 년의 드로잉 강의를 정리한 김충원 교수만의 특급 노하우가 궁금하다면, 꼭 한 번쯤 이 책을 펼쳐 보자. 기초 드로잉과 컬러링의 클래식 교본과 같은 이 책으로, 그리기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드로잉 멘토 김충원 교수의 책상에는 무엇이 있을까? 김충원 교수는 책 속에서, 세상에 그림을 못 그리는 사람은 없다고 누누이 강조한다. 다만 자신을 제대로 믿지 못하고, 연습하지 않을 뿐이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자신이 그림을 잘 못 그린다고 여기고,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에 대한 어렴풋한 환상과 나와는 뭔가가 다를 것이라는 기대감을 마음속에 품곤 한다. 이 때문에 저자 김충원 교수도 때때로 신비로운 대상으로 여겨진다. 그런 김충원 교수의 책상이 책을 통해 공개된다. 책상 위의 소품을 그대로 그렸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소품이 저자가 직접 사용하거나 집에 놔두는 것이라고 하니, 그림을 살피는 또 다른 재미가 있다. 그러다 문득 저자의 소품을 보면 알 수 있다. 저자와 우리는 별반 다르지 않은 사람임을…. 좋아하는 것을 그릴 때 그리기가 비로소 즐거워진다! 드로잉에 관한 가장 중요한 비밀은 바로 이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
최초의 것들
노마드 / 김대웅 (지은이)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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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소설,일반김대웅 (지은이)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시리즈’ 열 번째 책이다. 이 책의 키워드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인간의 의식주에 담긴 문화’다. 우리는 무심코 입고 먹고 쉬면서, 지금 우리가 누리는 그 모든 것이 어떠한 발전 과정을 거쳐 지금의 안락하고 편안한 방식으로 정착되었는지 잘 알지 못한다. 개울가에서 손빨래하던 우리 선조들에게 세탁기의 등장은 그야말로 혁명이었을 것이다. 인간을, 특히 여성을 그 지긋지긋한 가사노동의 개미지옥으로부터 조금이나마 벗어나게 한 주인공이니 말이다. 통조림은 또 어떤가? 전쟁 때문에 탄생한 이 기가 막힌 물건이 오늘날 인류의 식생활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그 존재가치는 어마어마하다. 게다가 거기에 다소곳하게 담긴 내용물도 무궁무진하다. 통조림의 무한변신은 언제까지 이어질까 궁금할 따름이다. 이처럼 기발한 상상과 엉뚱한 실수로 탄생한 그 무엇이 인류의 삶을 바꾸어왔다.제1부 衣_ 우리가 몸에 걸치는 것들의 유래와 에피소드 인류 최초의 내복이 된 무화과 잎순백의 웨딩드레스와 장례식의 검은 옷결혼반지는 왜 생겼을까‘원숭이 신사복’인 턱시도의 어원은 ‘늑대’내의를 입지 않은 사람은 부도덕하다하렘팬츠를 모방한 파자마여성들의 저항을 상징한 바지이탈리아 제노바에서 유래한 블루진바지 때문에 탄생한 와이셔츠불경기에는 치마가 길어진다최초의 패션 디자이너를 배출한 마리 앙투아네트기성복의 발흥과 오트쿠튀르의 명암패션은 인간의 욕망을 부추기는가핵폭탄과 비키니 수영복크로아티아 용병의 스카프인 넥타이스타킹은 남자가 먼저 신었다최초의 합성섬유인 나일론고래수염에서 탄생한 브래지어기독교도의 금지 1호였던 가발모자는 머리를 보호하는 것키높이 구두의 원조인 부츠구두 발달의 일등공신은 예쁜 발 경연대회나이키 밑창으로 깔린 와플멋쟁이의 필수품이었던 생선 등뼈중세의 고문도구로 보였던 지퍼악령을 퇴치하기 위해 몸에 장식했던 보석보석의 반열에 있었던 유리구슬화장은 ‘얼굴의 조화’를 뜻하는 말악취가 탄생시킨 향수간디가 칭찬한 기계, 재봉틀가사노동을 줄여준 가장 위대한 가전제품 제2부 食_ 주식과 먹거리, 그에 얽힌 이야기들 비타민 보충제인 과일 이야기Apple은 원래 ‘과일’이라는 뜻세계를 바꾼 다섯 개의 사과하루에 배 하나면 의사가 필요 없다척박한 땅에서 풍요를 일구는 올리브오렌지 맛에 매료된 서양인들희귀해서 비싸게 팔린 바나나동서양에서 영생의 상징인 복숭아아즈텍족이 코르테스에게 올린 진상품, 자두‘아르메니아 자두’라는 뜻의 살구최단 기간 최다 생산량을 자랑하는 딸기파인애플을 껍질째 먹다 입술을 다친 루이 14세자몽은 감귤류의 돌연변이곡물 재배의 시작, 밀과 보리동아시아인의 주식인 쌀땅에서 나는 소고기, 콩흑인 노예와 함께 아메리카로 건너온 참깨인디언이 터득한 고도의 기술로 태어난 옥수수감자 때문에 아일랜드인은 미국으로 떠났다멕시코에서 퍼져나간 고구마네덜란드와 인연이 깊은 당근불로장생의 식자재, 버섯소고기가 Beef인 까닭은뺀질이의 상징, 미꾸라지와 장어바다의 보리로 불리는 등 푸른 생선도박사 샌드위치 백작의 대용식황태자의 낙마사로 생겨난 햄소시지를 먹는 것은 죄악이다유럽 서민들의 양식이었던 햄버거이슬람교가 돼지고기 섭취를 금지시킨 이유힌두교는 왜 소를 신성시하는가유대교의 까다로운 식생활 규범게르만족이 문어와 오징어를 먹지 않는 이유주식을 넘보는 간식, 라면카레가 아니라 커리코카콜라와 펩시콜라의 ‘콜라전쟁’학자들의 관심을 끈 탄산수의 거품유럽인들 생활의 일부였던 과자초콜릿의 비밀을 누설하면 사형터키 국기의 초승달을 본뜬 크루아상아이스크림의 고향은 중국미국으로 건너온 아이스크림의 진화홧김에 만든 포테이토칩미국을 강타한 초콜릿 사탕 열풍한국전쟁의 숨은 공신, ‘투시 롤’팝콘은 인디언의 부적 목걸이껌은 군대의 야전식량이었다신과의 교류는 술을 통해서포도즙에서 갈린 와인과 코냑폭발적 인기를 끈 맥주술이 금기인 아랍에서 탄생한 증류주분위기로 마시는 칵테일영양이 가장 풍부한 우유는 살인고래의 젖차를 마시면 수명이 단축된다커피는 종교의식의 필수품비엔나커피의 원조는 오스만제국발효과학의 시초, 효모로마 시대에 봉급으로 주었던 소금향신료가 열어준 대항해 시대인도에서 처음 탄생한 설탕원래는 신과 교감하는 도구였던 담배페미니즘의 상징으로 변한 담배마약인 아편과 진통제인 모르핀시스템키친과 《엉클 톰스 캐빈》빵 굽는 화덕에서 요리하는 가스오븐으로불 없이 조리하는 마술, 전자레인지나폴레옹 전쟁 덕분에 만들어진 통조림괴혈병을 없애준 숨은 공신, 냉장고유럽보다 1000년이나 앞섰던 중국과 한국의 도자기《하멜 표류기》와 조선의 도자기 제3부 住_ 생활하고 일하는 곳 그리고 문화공간의 변천사 신들의 처소, 신전만신이 아니라 유일신을 모시는 교회와 성당최고 권력자의 처소, 궁전시멘트와 콘크리트의 제국, 로마창문이 많으면 세금도 많이 냈다서민들의 치열한 삶의 현장, 시장콘크리트와 엘리베이터는 고층 건물의 전제조건포드 시스템이 주택에 스며든 프리페브포장마차에서 캠핑카로로마 시대에도 아파트가 있었다도시의 상징, 스카이스크래퍼현대인의 문화궁전, 호텔도시인의 욕망을 표현한 백화점집보다 더 좋은 아이들의 천국, 유원지제국주의 식민지가 만들어준 동물원열강들의 잔치였던 만국박람회대중과 정치의 만남, 오페라하우스사진에서 활동사진으로대중의 드림랜드, 영화관문학과 예술의 산실, 카페2000년 된 펍의 역사칵테일의 시대를 연 ‘아메리칸 바’박물관이 살아야 문화가 있다인류가 쌓아온 지식정보의 저장소, 도서관뒤져서 찾는 기쁨을 누리는 곳, 헌책방습기 제거의 산물, 에어컨집 안으로 들어온 화장실침대는 가구가 아니라 과학이다권위의 상징에서 예술로 옮겨간 의자‘열려라 참깨’를 대신한 열쇠스완과 에디슨의 충돌로 열 받은 백열등맨 처음이 궁금해? 그것마저 알려주마 인류의 문화 중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것은 ‘의식주(衣食住)’다. 의식주는 인간의 생활에 기본이 되는 옷과 음식과 집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영어로는 식의주(food, clothing and shelter)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의식주’라고 표현하는 것은 예의를 중시하는 유교문화의 반영이라 할 수 있다. 중국 춘추시대 제나라의 재상이자 사상가인 관중(管仲)은 《관자》 〈목민牧民〉 편에 “창고가 가득 찬 뒤에야 예절을 알게 되고, 입을 것과 먹을 것이 넉넉해야 영예와 치욕을 안다(倉實 則知禮節, 衣食足 則知榮辱).”고 말했다. 인류의 의식주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은 말할 것도 없이 자연환경(특히 기후)이며, 종교(기독교, 이슬람교, 민간신앙 등)의 영향 또한 막강하다. 여기에 질병과 전쟁(특히 정복전쟁), 해외무역과 서양인들의 탐욕이 빚어낸 대항로 개척과 신대륙 발견 등은 자의반 타의반으로 서로 다른 환경과 문화에서 살았던 사람들의 교류를 활발하게 만들었고, 특히 식재료의 세계화로 음식문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에 비해 복식문화와 주거문화는 상대적으로 서서히 변화했다. 이처럼 발전 단계가 각기 다른 의식주가 매 시기마다 절묘하게 어우러져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오늘에 이른 것이다.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시리즈’ 열 번째 이야기 이 책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최초의 것들》은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시리즈’ 열 번째 책이다. 이 책의 키워드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인간의 의식주에 담긴 문화’다. 우리는 무심코 입고 먹고 쉬면서, 지금 우리가 누리는 그 모든 것이 어떠한 발전 과정을 거쳐 지금의 안락하고 편안한 방식으로 정착되었는지 잘 알지 못한다. 개울가에서 손빨래하던 우리 선조들에게 세탁기의 등장은 그야말로 혁명이었을 것이다. 인간을, 특히 여성을 그 지긋지긋한 가사노동의 개미지옥으로부터 조금이나마 벗어나게 한 주인공이니 말이다. 통조림은 또 어떤가? 전쟁 때문에 탄생한 이 기가 막힌 물건이 오늘날 인류의 식생활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그 존재가치는 어마어마하다. 게다가 거기에 다소곳하게 담긴 내용물도 무궁무진하다. 통조림의 무한변신은 언제까지 이어질까 궁금할 따름이다. 이처럼 기발한 상상과 엉뚱한 실수로 탄생한 그 무엇이 인류의 삶을 바꾸어왔다. 기발한 상상이 현실이 되고, 엉뚱한 실수가 인류의 삶을 바꾼다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최초의 것들》에는 이 같은 문화의 다양한 표정이 담겨 있다. 인류의 역사에서 인간이 일구어낸 온갖 문화적 산물 중 의식주를 중심으로 우리가 지나치거나 몰랐던 이야기들에 주목했다. 또한 이 책은 ‘최초’를 중심으로 그 역사적 맥락을 설명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최초는 영원하고 오직 한 번만 존재한다. 그것이 어떤 과정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바로 문화의 역사이자 인류의 역사이며, 그것이 탄생하고 자란 곳의 전통이기 때문이다. 최초의 것이라도 되도록 현존하는 것을 우선으로 소개했다. 아울러 우리나라에 들어온 서양 의식주의 ‘맨 처음 것’을 함께 다루었다. 그것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와 어떤 영향을 미쳤고 어떻게 변화했는지 살펴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이다. 양복과 구두, 구황작물로 큰 역할을 한 감자와 고구마와 옥수수, 공공주택의 개념을 확산시킨 아파트 등은 이미 우리의 생활문화에 깊숙이 녹아들어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오늘날 인류가 누리고 있는 온갖 것들은 과연 언제 어디서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그것들은 어떤 경로로 전파되었는지, 세상의 온갖 것들 중 인간의 삶을 바꾸어놓은 의식주에 얽힌 문화를 조명하면서 그에 부합하는 250여 개의 도판을 제공해 읽는 재미, 보는 재미를 더했다. 흩어진 구슬을 한 데 모아 생명력을 불어넣은 책 이 책은 세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제1부 의(衣)_ 우리가 몸에 걸치는 것들의 유래와 에피소드’에서는 복식과 액세서리, 세탁기와 재봉틀 등에 대해 서술했다. ‘제2부 식(食)_ 주식과 먹거리에 얽힌 이야기들’에서는 식재료뿐만 아니라 전자레인지와 냉장고, 통조림의 탄생과 자기의 전래 과정 등에 대해 다루었다. 기호식품인 담배도 빼놓을 수 없는 이야깃거리다. ‘제3부 주(住)_ 생활하고 일하는 곳 그리고 문화공간의 변천사’에서는 주거지뿐만 아니라 동물원과 유원지, 도서관, 영화관, 박물관, 카페와 바 등 문화공간의 변천사를 살펴보았다. 이곳들은 주거지 못지않게 사람들이 모여 문화생활을 영위하는 필수공간이기 때문이다. 또 고층건물을 가능케 한 엘리베이터는 빠뜨릴 수 없는 중요한 주거문화의 요소다.
호리이 선생님의 작곡교실
SRM(SRmusic) / 호리이 카츠미 (지은이) / 201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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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M(SRmusic)소설,일반호리이 카츠미 (지은이)
30년 동안 2만 곡 이상을 써온 베테랑 직업 작곡가, 호리이 카츠미가 정말 도움이 되는 노하우를 엄선해 담은 작곡 교본이다. 이제 막 작곡을 시작한 분, 곡을 약간 써본 적이 있는 분, 이미 프로로 작곡을 하고 있는 분까지 반드시 도움이 되는 작곡의 바이블이다. CD-ROM 부록에는 WAV와 MIDI 데이터가 들어 있어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머리말 2 이 책의 구성과 사용방법 3 프롤로그┃작곡을 시작하기 전에 PROLOGUE 1 4소절 작곡 드릴에 도전해보자 8 4소절 작곡 드릴은 작곡의 기초 중 기초 13 PROLOGUE 2 작곡을 시작하기 전에 14 코드진행이 이정표가 된다 15 PROLOGUE 3 코드진행을 배우자 16 코드진행은 어디까지나 틀 만들기다 18 제1장┃멜로디를 만들자 LESSON 1 명곡의 1소절을 알아보자_어떤 음으로 시작하는가? 22 긴장감과 안정감 23 LESSON 2 멜로디를 만들자_4소절 작곡 드릴 연습문제① 24 시작하는 음이 어떤 음이든 곡은 성립된다 28 멜로디에 몸을 맡기는 감각 31 LESSON 3 멜로디를 만들자_4소절 작곡 드릴 연습문제② 32 4소절 작곡 드릴로 작곡의 첫 걸음을 떼자 36 동형반복(같은 꼴 반복) 38 LESSON 4 리듬에서 멜로디를 찾는다? 39 LESSON 5 리듬에 멜로디를 붙이자 42 다양한 1소절 째와 만나보자 49 LESSON 6 살짝 살펴보는 기초지식_조(키)와 음계(스케일)와 화음(코드) 50 LESSON 7 명곡으로 알 수 있는 멜로디를 만드는 방법 52 멜로디에 필요한 숨쉬기(브레스)에 대해서 57 LESSON 8 비트와 멜로디 58 그루브에 대해서① 61 LESSON 9 펜타토닉을 사용한 멜로디 만들기 62 LESSON 10 블루노트를 사용한 멜로디 만들기 64 블루스의 역사 67 LESSON 11 아우프닥트로 멜로디를 진화시킨다 68 LESSON 12 클래식에서 배우는 멜로디 만들기 74 제2장┃‘코드진행’에 대해서 알아보자 LESSON 1 베이스음이 순차진행(이웃한 음)으로 내려가는 타입 78 코드진행의 방법 81 LESSON 2 베이스음이 순차진행(이웃한 음)으로 올라가는 타입 82 LESSON 3 베이스음이 이어지는 타입 85 LESSON 4 베이스음이 도약하는 타입 88 4카테고리×6종류=24가지의 코드진행 91 LESSON 5 후렴구를 위한 Ⅳ도 시작의 다양한 코드진행 92 코드네임 이외에 화음을 부르는 방법 95 LESSON 6 차용화음을 사용한 코드진행 96 차용화음 97 LESSON 7 대리화음을 사용한 코드진행 98 LESSON 8 도미넌트의 텐션 차이 100 COLUMN 멜로디 만들기 힌트① 102 제3장┃한 곡을 구성해보자 LESSON 1 1코러스의 구성 106 3덩어리 구성을 활용해서 연습하자 109 LESSON 2 1코러스를 완성한다 110 LESSON 3 한 곡의 구성 119 LESSON 4 실제로 한 곡 구성을 만든다 122 LESSON 5 다양한 어레인지에 대해서 137 그루브에 대해서② 140 어레인지는 노래하면서 하는 것이 중요하다 144 COLUMN 멜로디 만들기 힌트②_제자가 보내준 좋은 소재 156 제4장┃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노하우 LESSON 1 곡의 구성을 다양하게 한다 164 LESSON 2 음악의 장르를 지역과 시대로 알아두자 166 LESSON 3 음악의 편성과 악보를 쓰는 방법 170 LESSON 4 홈레코딩 음악제작 환경 176 COLUMN 멜로디 만들기 힌트③_제자가 보내준 좋은 소재 180 제5장┃음악과 관련된 직업 ■드라마 184 ■영화 186 ■애니메이션 188 ■텔레비전 프로그램 190 ■이벤트, 박람회, 전시회 음악 192 ■광고음악 192 ■노래(곡 제공, 어레인지) 193 ■앨범 194 맺음말을 대신해서_처음으로 나의 프로필을 써보았다 196 부록CD-ROM 수록 파일 인덱스 198 부록MIDI데이터 트랙 내용 일람 20030년 동안 2만 곡을 써도 마르지 않는 작곡 테크닉을 아낌없이 전수!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어린이 프로그램, 광고음악, 전국체전 등의 이벤트 음악, 자신의 앨범, 노래 등, 다양한 일을 하면서 30년 동안 2만 곡 이상을 써온 베테랑 직업 작곡가, 호리이 카츠미가 정말 도움이 되는 노하우를 엄선해 담은 작곡 교본이다. ‘2소절만 만들면 작곡이 가능하다’, ‘코드 진행은 4종류뿐이다’, ‘멜로디가 코드를 정한다. 그 반대는 안 된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내용이 가득하다. 이 책의 레슨을 통해 애매했던 지식을 정리해 확신을 가지고 작곡을 할 수 있게 된다. 이제 막 작곡을 시작한 분, 곡을 약간 써본 적이 있는 분, 이미 프로로 작곡을 하고 있는 분까지 반드시 도움이 되는 작곡의 바이블이다. CD-ROM 부록에는 WAV와 MIDI 데이터가 들어 있어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무직전생 24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리후진 나 마고노테 (지은이), 시로타카 (그림), 한신남 (옮긴이) / 2021.11.26
9,000원 ⟶ 8,100원(10% off)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소설,일반리후진 나 마고노테 (지은이), 시로타카 (그림), 한신남 (옮긴이)
집착의 법칙
부키 / 그랜트 카돈 (지은이), 최은아 (옮긴이) /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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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소설,일반그랜트 카돈 (지은이), 최은아 (옮긴이)
《10배의 법칙》 저자 그랜트 카돈이 더 독하고 더 강력한 동기부여 책 《집착의 법칙》으로 돌아왔다. 저자가 마약중독자 루저에서 자수성가 억만장자가 될 수 있었던 유일한 비결, 세상에서 가장 부유하고 성공한 사람들이 공통으로 가진 마인드셋, 그것이 바로 집착이다. 입소문만으로 동기부여의 전설이 된 《10배의 법칙》은 엄청난 수준의 사고와 행동, 원대한 목표 설정의 중요성을 설파한 동기부여의 바이블과 같은 책이다. 《10배의 법칙》 출간 후 저자는 10배를 현실에 적용하기가 힘들다거나 혼란스럽다는 독자 편지를 많이 받았다. “10배의 법칙에서 빠진 퍼즐 조각은 무엇인가?” “나를 마약중독자, 패배자에서 억만장자, 세계 최고 세일즈 트레이너로 만든 궁극의 요인, 단 한 가지 마인드셋은 무엇인가?” 저자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았다. 바로 “성공에 대한 집착”이었다. 이번에도 저자는 우리의 상식과 통념을 여지없이 무너뜨리면서 뼈에 사무치는 통찰과 지혜를 선사한다. “집착은 재능이다. 집착은 병이나 문제, 결함이 아니다. 뭔가에 집착한다는 것은 위대한 일을 할 힘이 있다는 뜻이다.” “집착은 전략, 가격, 타이밍, 경쟁, 직원보다 상위에 있는 성공의 절대 요소다.” “당당하게 집착할 때 최고가 된다.” “집착광만이 성공과 부, 행복을 모두 얻는다. 올인하라. 절대 포기하지 마라. 위험을 무릅쓰고 끝까지 밀어붙여라.” “미친 듯이 집착하고, 모든 것에 집착하고, 영원히 집착하라.” “집착이 내 삶을 구했듯이 당신 삶도 구할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집착이 어떻게 자신의 삶을 구했는지, 집착이 왜 얼마나 중요한지 자신의 개인 경험과 커리어를 통해 설득력 있게 입증해 보인다. 또 집착을 방해하는 장애물은 어떻게 제거하는지, 집착을 어떻게 돌보고 기르고 유지할 수 있는지 효과적인 툴과 훈련법, 필수적인 기술과 원칙을 낱낱이 알려준다. 성공하는 데 자본, 학벌, 유산, IQ 따위는 필요없다고, 오직 용기와 끈기, 집착만이 필요할 뿐이라고 저자는 단언한다.추천의 말_켈리 최 프롤로그 CHAPTER 01 집착이 나를 구했고 당신도 구할 것이다 CHAPTER 02 집착만이 당신의 유일한 선택지다 CHAPTER 03 무엇에 집착할 것인가 CHAPTER 04 짐승에게 먹이를 주라 CHAPTER 05 의심을 굶겨 죽여라 CHAPTER 06 이기려면 지배하라 CHAPTER 07 위험해져라 CHAPTER 08 세일즈에 집착하라 CHAPTER 09 무리하게 약속하고 더 많은 것을 주라 CHAPTER 10 집착하는 팀을 꾸려라 CHAPTER 11 통제광이 되어라 CHAPTER 12 끈기에 집착하라 CHAPTER 13 영원히 집착하라 감사의 글마약중독자 루저가 억만장자 셀럽이 될 수 있었던 유일한 마인드셋 당당하게 집착하라, 그러면 최고가 될 것이다! 베스트셀러 《10배의 법칙》 저자 그랜트 카돈이 더 독하고 더 강력한 동기부여 책 《집착의 법칙》으로 돌아왔다. 저자가 마약중독자 루저에서 자수성가 억만장자가 될 수 있었던 유일한 비결, 세상에서 가장 부유하고 성공한 사람들이 공통으로 가진 마인드셋, 그것이 바로 집착이다. 입소문만으로 동기부여의 전설이 된 《10배의 법칙》은 엄청난 수준의 사고와 행동, 원대한 목표 설정의 중요성을 설파한 동기부여의 바이블과 같은 책이다. 《10배의 법칙》 출간 후 저자는 10배를 현실에 적용하기가 힘들다거나 혼란스럽다는 독자 편지를 많이 받았다. “10배의 법칙에서 빠진 퍼즐 조각은 무엇인가?” “나를 마약중독자, 패배자에서 억만장자, 세계 최고 세일즈 트레이너로 만든 궁극의 요인, 단 한 가지 마인드셋은 무엇인가?” 저자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았다. 바로 “성공에 대한 집착”이었다. 이번에도 저자는 우리의 상식과 통념을 여지없이 무너뜨리면서 뼈에 사무치는 통찰과 지혜를 선사한다. “집착은 재능이다. 집착은 병이나 문제, 결함이 아니다. 뭔가에 집착한다는 것은 위대한 일을 할 힘이 있다는 뜻이다.” “집착은 전략, 가격, 타이밍, 경쟁, 직원보다 상위에 있는 성공의 절대 요소다.” “당당하게 집착할 때 최고가 된다.” “집착광만이 성공과 부, 행복을 모두 얻는다. 올인하라. 절대 포기하지 마라. 위험을 무릅쓰고 끝까지 밀어붙여라.” “미친 듯이 집착하고, 모든 것에 집착하고, 영원히 집착하라.” “집착이 내 삶을 구했듯이 당신 삶도 구할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집착이 어떻게 자신의 삶을 구했는지, 집착이 왜 얼마나 중요한지 자신의 개인 경험과 커리어를 통해 설득력 있게 입증해 보인다. 또 집착을 방해하는 장애물은 어떻게 제거하는지, 집착을 어떻게 돌보고 기르고 유지할 수 있는지 효과적인 툴과 훈련법, 필수적인 기술과 원칙을 낱낱이 알려준다. 성공하는 데 자본, 학벌, 유산, IQ 따위는 필요없다고, 오직 용기와 끈기, 집착만이 필요할 뿐이라고 저자는 단언한다. 《웰씽킹》 켈리 최 강력 추천 《Inc. Magazine》 선정 올해의 동기부여 책 동기부여의 전설 《10배의 법칙》 후속작 순자산 8000억, 운용 자산 5조, 보유 기업 7개 세계적인 부 성공 투자 동기부여 강연가, 세일즈 트레이너 1500만 팔로어 구독자 인생 멘토, 유튜브 누적 조회수 4억 9800만 국내 소개 동영상 누적 조회수 450만 돌파 《포브스》 “세계 #1 세일즈 트레이너” “2017 올해의 주목할 마케팅 인플루언서 1위” 〈리치토피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CEO 7위” 미국상공회의소 “비즈니스 분야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 톱 5” 흙수저 마약중독자가 억만장자 갑부로 인생 역전한 비결 돈이 떨어질까봐 전전긍긍하는 집안 형편, 고교 시절부터 약물에 빠져 인생 밑바닥까지 떨어진 마약중독자. 이런 흙수저 루저였던 한 남자가 운용 자산 5조와 순자산 8,000억에 자가용 제트기를 소유한 갑부, 1,500만 팬을 거느린 인플루언서이자 인생 멘토, 세계 No.1 세일즈 트레이너로 인생 역전에 성공했다. 자수성가의 대명사이자 베스트셀러 《10배의 법칙》 저자 그랜트 카돈 이야기다. 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마약을 끊었기 때문이었을까? 아니다. 저자에 따르면 비결은 따로 있었다. 끔찍한 습관에 집착하는 대신 성공에 집착한 것, 이것이 비결이었다. 이 책 《집착의 법칙》 ‘추천의 말’에서 켈리 최가 인정했듯이 자신을 포함해 성공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성공에 대한 집착”이 비결이란 데 동의한다.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힘은 자본이나 IQ, 운에서 나온다고 착각하지 마라. 이 힘은 기꺼이 위험을 무릅쓰고 어떤 난관에도 굴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용기와 끈기, 집착 마인드셋에서 나온다.” 이것은 “불변의 법칙”이다. “뭔가 특별한 제품을 개발하거나, 타이밍이 기가 막히게 좋았거나, 물려받은 재산이 있거나, 남들보다 머리가 뛰어나서가 아니다. 오직 성공에 대한 집착을 받아들였기에 오늘의 내가 있게 되었다”라고 카돈은 증언한다. 그리고 확언한다. 집착이 자신의 삶을 구하고, 인생을 바꿔놓고, 억만장자의 삶을 안겨주었듯이 당신 역시 집착하기만 하면 똑같이 될 수 있다고. 국내 유튜버들이 직접 번역해 돌려보던 바로 그 책! 성공을 원하는 수많은 이들의 롤 모델이자 자기계발의 슈퍼히어로, 그랜트 카돈이 더 독하고 더 강력한 책으로 돌아왔다. 한국 독자들의 출간 요청이 쇄도하던 책, 자기계발 유튜버들이 직접 번역해 돌려보던 바로 그 책! 《집착의 법칙》이다. 입소문만으로 동기부여의 전설이 된 책 《10배의 법칙》을 출간한 후 카돈은 이런 독자 편지를 많이 받았다. “사업을 10배 확장하려는 데 꾸준히 하기가 참 어려워요 ” “10배 목표를 세웠는데 따라 하기가 버거워요.” 어떻게 하면 삶과 비즈니스에 10배의 생각과 행동, 목표를 꾸준히 적용하고 실천하게 할 수 있을까? 카돈은 여기에 빠진 퍼즐 조각 하나가 있음을 깨달았다. 바로 “집착 마인드셋”이었다. “집착”은 “전략, 가격, 타이밍, 경쟁, 직원보다 상위에 있는 성공의 절대 요소”다. 역사상 가장 부유하고 성공한 사람들이 증명해왔기 때문이고, 무엇보다 그랜트 카돈 자신이 이를 실현한 산 증인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성공을 원하는 사람” “성공에 전념하는 사람”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로드맵이 필요한 사람” “눈을 번쩍 뜨게 해줄 뭔가가 필요한 사람” 그리고 “인생이 꽉 막혀 있고, 뭘 어떻게 해야 할지 혼란스러운 ”사람에게 안성맞춤 필독서다. 이 “환상적인 동기부여 책”(브라이언 트레이시)은 부와 성공을 꿈꾸는 당신에게 “꿈을 실현해줄 가장 강력하고 확실한 무기”(켈리 최)를 선물해줄 것이다. 그리하여 당신을 자기 자신의 미래와 세상을 바꾸는 사람, “타이탄, 게임 체인저, 살아 있는 전설”로 만들어줄 것이다. 집착은 병이나 결함이 아니라 재능이다 흔히 사람들은 집착을 병이나 문제, 일탈 행위로 치부하곤 한다. 그러나 저자에 따르면 집착은 결점이나 성격 결함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의 낡은 사고방식, 고정관념과는 정반대로 “집착은 재능이다!” 역사는 집착하는 사람만 성공한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 사람들은 성공한 사람들을 좋아하거나 싫어한다. 또는 존경하거나 혐오한다. 하지만 우리 중에 그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들은 온갖 역경에 맞서 싸우고 안주하기를 거부하면서, 자신의 꿈에 광적으로 비합리적으로 집착했기 때문에 역사에 이름을 남긴 것이다. 이런 집착 마인드셋을 어떻게 갖출 수 있을까? 먼저 가장 중요한 건 자신에게 “집착할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그런 다음 집착의 방향을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쪽, 좋은 쪽으로 바꾸기만 하면 된다. 그랜트 카돈이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성공은 내게 새로운 마약이 되었다. 마침내 나는 집착 성향을 내게 해로운 방향이 아니라 유익한 방향으로 만드는 법을 알아냈다. 마인드셋의 대전환이었다.” 또 하나 명심할 사실은 적당한 수준의 집착은 없다는 것이다. “가벼운 집착, 시간제 집착 같은 건 없다. 당신의 영역에서 선두에 서고 싶다면 적당히 집착해도 괜찮다는 생각은 버려라. ‘이따금 집착하기’ ‘주말에만 집착하기’ ‘아침 8시부터 저녁 5시까지 집착하기’ 같은 생각은 환상이다. 집착하는 사람, 탁월한 일은 하는 데 사로잡힌 사람에게 균형 감각이란 없다.” 성공하려면 부자가 되려면 생각과 행동을 완전히 바꿔야 하듯이 마인드셋 또한 완전히 바꿔야 한다. 미친 듯이, 필사적으로, 죽기 살기로 집착해야 한다. “오늘의 내가 있기까지 나는 피눈물과 땀을 숱하게 흘렸다. 그리고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위험을 무릅썼다. 이런 말 해서 미안하지만 당신도 똑같이 해야 한다”라고 카돈은 독려한다. 당당하게 집착할 때 최고가 된다 집착 마인드셋을 발휘하려면 성공의 정의 역시 재설정할 필요가 있다. 카돈에 따르면 “성공은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하는 것이다.” 우리는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지닌 존재다. 그래서 그에게 성공은 많은 영역에서 위대해지는 것이다. “나는 단순히 부자가 되는 것에 만족하지 않는다. 건강, 부, 가정, 사랑, 여가, 영성, 공동체 등 모든 것을 원한다. 그리고 이 모두를 즐길 시간도 원한다. 무지개를 얻을 수 있는데 왜 한 가지 색에 만족하는가?” 우리는 자신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계속 찾아내야 한다. “나는 내 잠재력을 늘 과소평가했다. 지금도 내가 생각하는 잠재력보다 더 큰 잠재력이 있기를 바란다. 나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한 수준의 100배 이상을 이미 달성했다. 하지만 아직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리고 잠재력의 최대치가 어디까지일지 알아내는 데 집착하고 있다.” 우리의 삶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는 순간까지 늘 전환기를 맞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을 계속 재창조하고 리부팅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우리는 길을 잃고 실패의 나락으로 곤두박질치게 된다. 성공한 사람은 포기를 모른다. “성공과 실패의 차이는 무엇일까? 성공한 사람은 남들이 기권하고 경기장을 떠날 때도 계속 경기장에 남아 있다.” 또한 성공한 사람은 절대 안주하지 않고 기꺼이 위험을 감수한다. “안전지대에서 멀리 벗어날 때 당신에게 있는 최고의 탁월함이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당신은 자신이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는지 알고 싶지 않은가? 그러면 자신과 세상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보고 싶지 않은가? 거기에 온통 집착하고 싶지 않은가? 이것이 성공한 사람의 마인드셋이다. “당신이 이룬 성공에 전혀 만족이 안 되는가? 완벽한 태도다!” “올인하겠는가? 당신의 삶과 비즈니스를 스스로 책임질 준비가 되었는가? 당신의 미래와 세상을 바꿀 준비가 되었는가? ” 이 질문에 “예”라고 답하는 순간 당신은 이미 부와 성공의 길에 올라선 것이나 마찬가지다. 프롤로그자랑하고 싶어서 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그저 내가 인생에서 어떻게 성공을 이루었는지 분명하게 밝히려는 것이다. 뭔가 특별한 제품을 개발하거나, 타이밍이 기가 막히게 좋았거나, 물려받은 재산이 있거나, 남들보다 머리가 뛰어나서가 아니다. 오직 성공에 대한 집착을 받아들였기에 오늘의 내가 있게 되었다. 《10배의 법칙》이 출간된 후 많은 사람이 내게 편지를 보냈다. “사업을 10배로 키우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꾸준하게 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10배 목표를 세우고 따라 하려다보니 버거워서 삶이 온통 혼란에 빠져버렸어요.” 그때 나는 빠진 퍼즐 조각이 하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바로 집착이란 개념이었다. 집착이란 마인드셋이 있어야 삶과 비즈니스에 10배의 법칙을 적용할 수 있었다. 집착이 빠진 퍼즐 조각이었다.
K 성경 : 인생의 정답 (신약)
도서출판 에스라 / 주해홍 (지은이) / 2021.12.15
20,000

도서출판 에스라소설,일반주해홍 (지은이)
바쁜 학업 일과로 인해 복잡하고 방대한 분량의 성경책을 대하기 쉽지 않은 현대 청소년들을 위해 쓰인 책이다. 성경 전체 1189장 중에서 407장을 엄선하여 시간흐름 순서대로 인용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성경 전체의 흐름과 맥락을 이해하기 쉽게 편집하였다. 또한 비교적 읽기에 편하고 이해하기 쉬운 단어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청소년뿐만 아니라 신앙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성년 그리스도인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성경전체에 걸쳐 흐르는 이야기를 큰 줄기로 연결하면서 동시에 그 중심 메시지의 흐름을 일관되게 기술하고 있어서 독자들로 하여금 성경이 궁극적으로 알리고자 하는 중심 메시지, 즉 시종일관 하나님 나라의 회복을 위한 구속사의 흐름이라는 성경의 중심 흐름을 놓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종말시대를 살아가는 성도에게 매우 유익한 영성을 제공할 것이다.추천사4 이책을 만들면서12 이 책의 활용법15 10 중간기 침묵 시대20 11 복음 시대36 12 교회 시대220 13 마지막 때 - 종말390본서는 이미 국내외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저자의 대표적 성경통독책인 『통큰통독 : 말씀이 삶이 되어』과 맥을 같이하는 또 하나의 대작입니다. 전자가 일반인을 위한 성경통독의 집대성이라고 한다면 후자는 특별히 청소년과 초신자를 위해 집필된 성경통독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이 갖고 있는 주요 특징들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이 책은 우선적으로 바쁜 학업 일과로 인해 복잡하고 방대한 분량의 성경책을 대하기 쉽지 않은 현대 청소년들을 위해 쓰인 책입니다. 성경 전체 1189장 중에서 407장을 엄선하여 시간흐름 순서대로 인용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성경 전체의 흐름과 맥락을 이해하기 쉽게 편집한 책입니다. 또한 비교적 읽기에 편하고 이해하기 쉬운 단어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청소년뿐만 아니라 신앙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성년 그리스도인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둘째, 이 책은 성경전체에 걸쳐 흐르는 이야기(story)를 큰 줄기로 연결하면서 동시에 그 중심 메시지(Message)의 흐름을 일관되게 기술하고 있어서 독자들로 하여금 성경이 궁극적으로 알리고자 하는 중심 메시지, 즉 시종일관 하나님 나라의 회복을 위한 구속사의 흐름이라는 성경의 중심 흐름을 놓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종말시대를 살아가는 성도에게 매우 유익한 영성을 제공할 것입니다. 셋째, 본서는 성경의 메시지를 통해 궁극적으로 세속적 세계관을 성경적 세계관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복음은 항상 문화의 옷을 입고 있습니다. 한국 그리스도인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복음을 한국의 문화 속으로 재해석한 복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그것이 장점일 수도 있으나, 그 가운데에는 잘못되어 있거나 왜곡된 형태로 존재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온전한 회심(conversion)은 궁극적으로 성경적인 세계관을 알고, 습득하고, 그 세계관이 나의 세계관이 될 때 비로소 완전한 회심, 온전한 그리스도인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본서는 성경적 세계관 형성에도 좋은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이 책을 만들면서>솔로몬은 그의 인생 참회록 같은 책 전도서에서 “청년들아 너희의 곤고한 때가 이르기 전에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라”(전도서 12:1-2)라고 당부합니다. 그는 모든 부귀영화를 다 누리고, 또한 하나님 없는 삶을 살아 보기도 하면서 내린 그의 인생관은 하나님 없이는 모든 것이 허무하기 짝이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청년들에게 하는 당부입니다. 왜냐하면 맨 처음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실 때 흙으로만 만드시지 않고 모양을 빚은 그 흙에게 하나님은 그분의 생기(하나님의 형상)를 불어넣어 주심으로 흙에 불과한 존재를 생령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하나님의 생기를 갖지 못하면, 즉 하나님이 함께 해주시지 않으면 인간의 삶은 흙과 같이 허무하고 무의미한 삶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성경은 인간이 어떻게 해야 하나님과 함께하여 가장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가에 대한 정답을 제공하는 책입니다. 청년의 때를 허송하지 않고, 하나님이 나를 만드신 그 처음의 모습과 그분의 의도하심을 발견하고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만큼 시급하고 중차대한 것은 없습니다.지금은 엘리야의 때, 예레미야의 때처럼 혼돈과 헷갈림이 가득 찬 다원주의와 혼합주의, 모든 곳에서 길을 잃고 헤매고 있는 때입니다. 잘못된 길을 바른길이라고 생각하는 참담한 시대인 것조차도 깨닫지 못하는 그런 시대입니다. 이 모든 문제에 대한 길을 보여 주는 답이 성경 속에 있습니다. 철학자들은 그들의 철학함을 통해서 인생의 바른길을 찾으려 하지만 성경은 분명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잠언 1:7)이라고 단언하면서 모든 문제의 해결자는 창조주, 섭리주, 구속주 하나님이라고 분명히 밝혀 주고 있습니다.청년의 때에 힘들고 어려운 선택의 갈림길에서 답을 찾지 못해 방황하며 세월을 허송할 때가 많습니다. 참된 선택에 이르게 하는 가치의 판단기준은 성경에 의한 세계관이고, 그것은 성경을 통해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온 세계의 정신문화를 바꾸어 놓은 성 어거스틴(St. Augustine 354∼430년)은 그의 청년 시절 인생을 고민하며 방황하는 시절에 한 아이가 부른 노래 가사인 “들고 읽어라, 들고 읽어라”라는 한 마디에 성경을 들고 읽게 되고 그 속에서 그가 가야 할 인생의 정답을 얻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확실한 결론은 “인생의 모든 것에 대한 명확한 답은 성경 속에 있다”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우리 모두가 성경을 들고 읽어 하나님의 경륜을 깨닫고, 하나님이 주시는 인생의 정답을 그 속에서 찾고 담대하게 나아 갈 때입니다. <이 책의 활용법>본 저서는 성경 전체 총 1,189장의 분량이 부담스러워 성경 읽기를 꺼리는 분들, 특히 청년, 대학생들, 성인 초신자들이 성경 전체의 통전적 이해를 얻으며, 성경의 주요 본문을 통해서 성경이 주는 스토리 라인과 메시지 라인을 파악하며 통독할 수 있도록 해설하는 성경 통독 입문서 입니다. 성경 전체가 한 절도 빠뜨릴 수 없는 절대적으로 중요하지만, 전체를 파악하기 쉬운 핵심 장 407장을 엄선하여 줄거리를 찾고, 통전적인 메시지를 찾아가기 위해서 시대 순서로 배열했습니다. 407장은 1189장의 34.2%에 해당합니다. 여기에 빠진 장들에 대해서 시간 흐름과 메시지 라인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해설로 그 흐름을 이어 가도록 했습니다. 본서는 성경 전체 흐름을 하나님의 구속 역사로 보고 구약 9시대, 중간기, 신약 3시대로 모두 13시대로 나누어 시대별로 설명하였습니다. 1. 각 시대는 먼저 그 시대의 배경이 되는 줄거리와 그것을 배경으로 나오는 메시지의 내용들을 설명합니다. 2. 그런 이해를 가지고 엄선된 해당 성경 본문을 읽습니다.성경 본문을 직접 읽음으로 말씀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과 직접 만나는 체험을 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본문 직접 읽기가 이 저서의 핵심입니다. 3. 각 시대 마지막 부분은 배우고 읽는 내용을 정리하고 묵상하여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성경을 읽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본문을 통해 체험했으면 그 열매가 각자의 삶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삶의 적용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품성의 변화를 일으켜 세계관이 성경적으로 형성되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나 교회적으로 이 책을 성경 읽기의 초급과정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여기 수록한 엄선된 407장의 성경을 읽는 시간을 정해서 그 기간 안에 완독할 수 있도록 열정과 열심을 가져야 합니다. 저자가 권장하는 기간은 40일입니다. 엄선된 성경 본문 장수가 407장이니 하루에 10장 기준으로 읽는 분량을 정하여 실시하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몇 차례 반복해서 공부하고 읽어서 성경에 대한 기초적 통전적 이해를 갖추고 성경 전문(1189장)을 읽도록 강력하게 권하며 추천합니다. 개 교회가 함께 공부하며 읽는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해도 좋습니다. 이 경우도 교회의 형편에 맞게 기간을 정하기를 강하게 권합니다. 교회가 세미나 형식을 진행할 때는 강사가 미리 읽을 분량에 관한 내용을 본 저서의 설명을 중심으로 먼저 강의하고, 본문은 각자가 주어진 시간 안에 읽게 하고, 반드시 소그룹으로 나누어 서로 격려하고 나눔을 갖게 하므로 은혜를 배가할 수 있습니다. 말라기 선지자를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입’(선지자)은 나타나지 않고 하나님은 400여 년간 침묵을 지킨다. 이 기간을 중간기라고 한다. 이때를 위해 이사야, 스가랴, 다니엘이 예언을 했다. 하나님의 긴 침묵이 끝나고 말라기 4:5, 6이 누가복음 1:17로 이어지면서 구약의 마지막 선지자격인 세례 요한이 옴으로 구약의 약속은 신약으로 이어진다. 다윗을 통해 예언하시고 중간기 시대의 갈망을 통해 메시아 예수님이 오셨다. 예수님을 통해서 구약의 모든 약속은 성취되었다. 하나님의 구원 역사는 성취되고 종말론적 완성을 위해 교회의 역사가 시작된다
인간관계에도 설명서가 필요합니다
새벽세시 / 센티멘탈 (지은이) /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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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세시소설,일반센티멘탈 (지은이)
인간관계를 잘 이끌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무리 고민해봐도 답은 나오지 않고, 주변 사람들에게 조언을 요청해도 제각각 생각이 다르다. 누군가 속 시원하게 인간관계를 설명해주는, 인간관계 사용설명서가 있다면 좋지 않을까? 이 책은 그러한 저자의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심리학자, 상담사, 전문작가로 구성된 ‘센티멘탈’이라는 인간관계 연구 집단이다. 심리학자의 전문적 지식, 상담사의 생생한 사례, 그리고 전문작가의 이해하기 쉬운 글쓰기가 합쳐져 독자들에게 인간관계의 비결을 알기 쉽게 전달한다. 이 책은 인간관계 문제로 한 번이라도 어려움을 겪은 사람이라면 모두가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직장생활, 친구관계, 가족문제 등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고 고민하는 주제에 대해 사례를 곁들여 설명하고, 그 안에 숨어 있는 사람의 심리와 행동의 의미에 대해 누구라도 알기 쉽게 풀어주고 있다. 이 책 한 권이면 독자들은 그동안 어렵게만 느꼈던 인간관계에 대한 스트레스가 풀리고, 더 나아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상대방을 이끌 수 있는 노하우를 얻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인간관계의 변하지 않는 원칙 1장. 인간관계 준비하기 : 관계가 피로가 되지 않게 하세요 - 상대방의 기대에 갇혀 있지 마세요 : 나르시시즘의 두 얼굴 - 비교하지 말고 자존감을 키우세요 : 배제의 두려움 물리치기 - 많이 베푼다고 좋은 사람이 되는 건 아닙니다 : 상호성의 법칙 활용하기 - 싫은 것은 처음부터 싫다고 말하세요 : 거절 못하는 습관 버리기 - 누구도 나를 함부로 대하게 두지 마세요 : 동일시의 함정에서 벗어나기 - 바꿀 수 없는 일에 매달리지 마세요 : ‘반응’이 아닌 행동에 초점맞추기 - 확신이 강한 사람을 경계하세요: 사후확신의 함정 피하기 - 타인에 대한 질투는 자신에 대한 모욕입니다: 자격지심 버리고 자존감 회복하기 2장. 인간관계 사용하기 : 오해를 피하고 진실과 마주하세요 - 때로는 ‘이유’보다 ‘목적’이 중요합니다: 부정적인 감정의 동기 파악하기 - 관계를 끊는 단호함도 필요해요: 피해자 코스프레에 당하지 않기 - 감정을 묵혀 두면 폭탄이 됩니다: 감정에 숨겨진 정보 읽기 - 자존감이 낮은 사람일수록 공격적이 됩니다: 상처주는 사람을 대하는 5가지 전략 - 싸움의 목적은 이기는 게 아닙니다: 긍정적인 관계를 위한 싸움의 기술 - ‘갈등’에 초점을 두지 말고 ‘해결’에 초점을 맞추세요: 옳고 그름의 판단기준 세우기 - ‘사실’에 집착하면 ‘진실’이 보이지 않습니다: 원인이 아닌 결과에 집중하기 - 보편적으로 ‘옳은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합의 착각 효과에 빠지지 않기 3장. 인간관계 관리하기 : 편견을 버리고 집착하지 마세요 - 관계의 핵심은 ‘넓이’가 아닌 ‘깊이’입니다: 적정한 인간관계의 크기 파악하기 - 작고 사소한 것들이 관계를 끌어갑니다: 호감이 불러오는 함정에서 벗어나기 - 들은 것을 믿지 말고 경험한 것을 믿으세요: 확증 편향에서 벗어나기 - 진정한 사랑에는 3가지가 필요합니다: 사랑의 트라이앵글 구축하기 - 뒤만 바라보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합니다: 시간 거꾸로 돌리기 - ‘닫힌 질문’을 하지 말고 ‘열린 질문’을 하세요: 말센스를 키우는 3가지 방법 - 기대감은 실망을 낳고 믿음은 변화를 낳습니다: 믿음의 유효기간 삭제하기 - 아부가 꼭 나쁜 것만은 아녜요: 자기 중심적 편향 활용하기 - 관심을 끄는 데도 공식이 있습니다: 유사성의 법칙과 실수 효과 써먹기“사람이 어려운 당신을 위한 심리 가이드!” 인간관계를 잘 이끌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무리 고민해봐도 답은 나오지 않고, 주변 사람들에게 조언을 요청해도 제각각 생각이 다르다. 누군가 속 시원하게 인간관계를 설명해주는, 인간관계 사용설명서가 있다면 좋지 않을까? 이 책은 그러한 저자의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심리학자, 상담사, 전문작가로 구성된 ‘센티멘탈’이라는 인간관계 연구 집단이다. 심리학자의 전문적 지식, 상담사의 생생한 사례, 그리고 전문작가의 이해하기 쉬운 글쓰기가 합쳐져 독자들에게 인간관계의 비결을 알기 쉽게 전달한다. 이 책은 인간관계 문제로 한 번이라도 어려움을 겪은 사람이라면 모두가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직장생활, 친구관계, 가족문제 등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고 고민하는 주제에 대해 사례를 곁들여 설명하고, 그 안에 숨어 있는 사람의 심리와 행동의 의미에 대해 누구라도 알기 쉽게 풀어주고 있다. 이 책 한 권이면 독자들은 그동안 어렵게만 느꼈던 인간관계에 대한 스트레스가 풀리고, 더 나아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상대방을 이끌 수 있는 노하우를 얻게 될 것이다. 좋은 관계를 위해선 우선 ‘이기심’을 가져라! 이 책의 저자들은 인간관계를 잘 풀어가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인간관계 스트레스를 주는 건 상대방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스트레스의 원인은 우리 자신에게 있다. 아무렇지도 않게 건넨 누군가의 말에 상처받는 것도, 누군가에게 나쁜 인상을 주었으면 어쩌나 전전긍긍하는 것도 모두 우리 자신이다. 그렇기에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스스로가 중심을 단단히 잡고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에 흔들리지 않는 것이다. 혼자 잘해주고 상처를 받거나, 나와 타인을 비교하는 누군가의 말에 괴로워하거나, 누군가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휘둘리는 등의 행동에서 벗어나자. 그렇게 한다면 조금 더 편하고 쉽게 다른 사람을 대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마음을 지배하는 심리 법칙을 알면 인간관계가 편해진다! 사람 사이의 갈등을 쉽게 극복해내는 가장 빠른 방법은 상대방의 진심을 파악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선 지금까지 수많은 심리학자들이 평생에 걸쳐 연구해 낸 결과들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인간관계 속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문제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본능적인 감정이 빚어낸 편견과 오해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심리의 작동방식을 파악한다면 우리는 어떤 상황이 닥쳐도 수월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 수 있다. 이 책에선 사후 확신 편향, 합의 착각 효과, 확증 편향 등 심리학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는 25가지 심리 법칙을 토대로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심리학자, 상담사, 전문작가가 뭉쳐서 만든 인간관계 솔루션! 이 책의 저자는 심리학자, 상담사, 전문작가로 구성된 ‘센티멘탈’이라는 인간관계 연구 집단이다. 심리학자의 전문적 지식, 상담사의 생생한 사례, 그리고 전문작가의 이해하기 쉬운 글쓰기가 합쳐져 이 책이 탄생했다. 이 책은 심리학 이론으로 기반을 다지고, 실제로 일어나는 생생한 사례로 기둥을 세우고, 술술 읽히는 명료한 문체로 살을 붙였다. 덕분에 수많은 인간관계 서적과 다르게 자칫 딱딱해지거나 현실과 괴리될 수 있는 위험에서 벗어나 있다. 독자들은 깊이가 있으면서도 알기 쉽게 설명된 이 책을 통해 인간관계의 핵심을 파악하고 현실에서의 적용 방법까지 터득할 수 있다. 인간관계와 관련된 어떤 고민을 안고 있든지, 이 책은 그 모든 문제에 해결책을 제시하는 바이블이 되어 줄 것이다.다른 사람의 요구에 따라 산다는 것은 내 삶의 기준이 아닌 다른 사람의 기준에 따라 산다는 것과 다르지 않다. 내 삶에 대한 기준은 내가 정해야 한다. 타인의 평가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그래야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인간관계는 첫 단추가 잘못 꿰어지면 마지막 단추도 잘못 꿰어진다. 싫은 것을 인내하거나 무리한 부탁을 마지못해 들어주고 나서, 언젠가 상대가 그런 내 마음을 알아줄 거란 기대는 접는 것이 좋다, 인간관계에선 겉으로 드러난 결과만 남는다. ‘나는 그저 싫은 것도 인내하는 사람이고 어떤 부탁도 들어주는 사람일 뿐이다. 세상에 함부로 다루어도 되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그와 마찬가지로 그 누구도 나를 함부로 대하게 만들어서는 안 된다. 자신의 감정, 기분을 결정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어야 한다.
이기심의 미덕
부글북스 / 에인 랜드 지음, 정명진 옮김 /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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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글북스소설,일반에인 랜드 지음, 정명진 옮김
이기심엔 잘못된 것이 하나도 없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이기심이라는 표현을 금기시하고 있는데 이는 인류 역사 내내 내려오는 이타주의 윤리가 이기심의 일상적 의미까지 거꾸로 바꿔놓았기 때문이다. 이기심이 악과 동의어로 여겨지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도덕 분야에서 혼란을 겪기에 이르렀다. 객관주의라 불리는 아인 랜드의 철학은 간단하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을 위해 존재해야 하고 자신의 생명을 스스로 지키며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최고의 도덕적 목표이다. 개별적인 개인들만이 타인을 돕고 싶은 때나 타인을 도울지 여부를 결정할 권리를 갖는다. 하지만 조직화된 하나의 정체 제도로서의 사회는 그 문제에 왈가왈부할 권리를 전혀 갖지 못한다. 이 대목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작동하게 된다. 이타주의가 팽배하면서 인간을 남을 위해 제물로 바쳐진 동물처럼 보는 시각이 깊어진 탓에 서로를 타인의 희생으로 부당하게 이익을 챙기는 존재, 희생자, 기생동물 등으로 보는 인식이 강해진 한편, 호의적 공존이나 정의 같은 개념이 많이 흐려지게 되었다. 이 같은 도덕적 혼돈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이기심”이라는 개념의 원래 의미를 되찾는 것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또한 이를 위해 도덕적 존재가 될 인간의 권리를 강력히 주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말하고 있다.<들어가는 글> 1장 객관주의 윤리 2장 정신 건강, 그리고 신비주의와 자기희생(너새니얼 브랜든) 3장 비상 상황시의 윤리 4장 인간들의 이해관계의 “충돌” 5장 모두가 이기적이지 않은가?(너새니얼 브랜든) 6장 쾌락의 심리학(너새니얼 브랜든) 7장 삶은 타협을 요구하지 않는가? 8장 비합리적인 사회에서 어떻게 합리적인 삶을 영위하는가? 9장 도덕적 회색 숭배 10장 집단화된 윤리 11장 기념물 건축자들 12장 인간의 권리 13장 집단화된 “권리” 14장 정부의 본질 15장 자유 사회에서 정부가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 16장 침체의 신성한 권리?(너새니얼 브랜든) 17장 인종주의 18장 가짜 개인주의(너새니얼 브랜든) 19장 협박에서 비롯된 논쟁실리콘 밸리 자수성가 기업가들의 아이콘 아인 랜드! “사회를 도덕규범을 지키도록 하는 수단은 개인의 권리이다!” 자기 자신의 이익에 대한 관심, 그것이 이기심이다. 이기심엔 잘못된 것이 하나도 없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이기심이라는 표현을 금기시하고 있다. 인류 역사 내내 내려오는 이타주의 윤리가 이기심의 일상적 의미까지 거꾸로 바꿔놓았기 때문이다. 이기심이 악(惡)과 동의어로 여겨지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도덕 분야에서 혼란을 겪기에 이르렀다. 객관주의라 불리는 아인 랜드의 철학은 간단하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 자신의 생명을 스스로 지키며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최고의 도덕적 목표이다. 사람은 다른 사람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해서도 안 되고 자신을 위해서 다른 사람을 희생시켜서도 안 된다. 신비주의적 윤리 이론과 사회적 윤리 이론은 개인의 권리를 신의 선물 또는 사회의 산물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객관주의에서는 개인의 권리의 원천은 바로 인간의 본성이다. “권리는 개인이 사회적 맥락 안에서 누리는 행동의 자유를 규정하고 허용하는 도덕적 원칙이다. 세상에는 단 하나의 근본적 권리가 있다(다른 모든 권리들은 이 권리의 결과이다). 바로 인간이 자신의 생명에 대해 갖는 권리이다. 생명은 사람이 자기 자신을 지탱하기 위해 스스로 하는 행동의 한 과정이다. 그러기에 생명에 대한 권리는 자신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행위를 할 권리를 의미한다. 이것은 곧 합리적인 존재가 자신이 생명을 지탱하고, 확장하고, 즐기기 위해 필요한 모든 행위를 할 수 있는 자유를 의미한다.” 누구나 쉽게 이해하는 철학을 내세우는 아인 랜드는 미국 실리콘 밸리에서 자수성가한 기업가들에겐 우상으로 떠받들어지고 있다. 스냅챗의 공동 창업자 에반 스피겔, 인스타그램의 창업자 케빈 시스트롬, 스퀘어 창립자 잭 도시, 우버 창업자 트래비스 캘러닉 등의 성공에 큰 영향을 끼친 아인 랜드는 2016년에 미국 연예정보 패션 잡지 ‘배너티 페어’에 의해 미국 기술 산업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이라는 평가를 들었다. 이 책 『이기심의 미덕』은 1998년에 미국의 모던 라이브러리가 독자들을 대상으로 가장 감명 깊게 읽은 논픽션을 설문조사한 결과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아인 랜드가 세상을 떠나고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미국인들에게 사랑받는 비결은 무엇일까? 모든 것을 개인의 권리를 중심으로 풀어나가고 있다는 점이다. 당연히 개인의 능력을 한껏 발휘하는 것이 최고의 미덕으로 꼽힌다. “자연은 사람에게 자동적으로 생존을 허용하지 않는다. 어디까지나 인간은 자신의 노력으로 자신의 생명을 지탱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이익에 관심을 두는 것을 사악한 행위로 보는 도덕 원칙은 생존하고자 하는 사람의 욕망은 사악하고, 사람의 생명은 그 자체로 사악하다는 뜻을 전한다. 그 어떤 원칙도 이 원칙보다 더 사악할 수 없다.” 그런데 지금까지 인류 역사에 등장했던 도덕률은 거의 예외 없이 집단의 권리를 앞세웠다.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가르침은 말할 것도 없고 공리주의 등 거의 모든 도덕이 이타주의였다. “그러다보니 사회적으로 기업가와 은행 강도를 동일시하는 시각도 생겨나게 되었다. 생산 활동에서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사람과 강탈 행위에서 자신의 이익을 보는 사람 사이에 근본적인 도덕적 차이가 없어지게 된 것이다.” 이타주의가 팽배하면서 인간을 남을 위해 제물로 바쳐진 동물처럼 보는 시각이 깊어진 탓에, 사람들이 동료 인간들을 보는 시선도 많이 비뚤어지게 되었다. 서로를 타인의 희생으로 부당하게 이익을 챙기는 존재, 희생자, 기생동물 등으로 보는 인식이 강해진 한편, 호의적 공존이나 정의 같은 개념이 많이 흐려지게 되었다. 이 같은 도덕적 혼돈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이기심”이라는 개념의 원래 의미를 되찾는 것이라고 아인 랜드는 주장한다. 그러기 위해선 도덕적 존재가 될 인간의 권리를 강력히 주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도덕적 ‘불가지론(不可知論)’을 경계하라고 가르친다. 도덕적 판단을 회피하는 현대인의 안이함을 따끔하게 꼬집고 있는 것이다. 다른 것은 몰라도, 기본적인 원칙이나 근본적인 문제에서만은 절대로 타협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음식과 독물 사이의 타협은 어떤 것이 되었든 승리하는 쪽은 언제나 죽음이다. 선과 악 사이의 타협도 마찬가지이다. 언제나 악이 승리를 거둔다.” 객관주의에선 행동이 아주 중요한데, 그 행동의 수혜자는 언제나 행동하는 사람 본인이 되어야 한다. “모든 가치는 사람의 행동을 통해서 얻어지고 지켜져야 한다. 따라서 행위자와 수혜자 사이에 약간의 어긋남이 있어도 반드시 불공평이 일어나게 되어 있다. 일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희생당하고, 행위자가 비(非)행위자에게 희생당하고, 도덕이 부도덕에 희생당하는 결과가 생겨나기 때문이다. 그 어떤 것도 이런 불공평을 정당화하지 못한다.” 객관주의자들이 자주 받는 질문이 있다. “자유 사회에서 가난한 사람들이나 장애인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물음이다. 그런데 이런 질문을 던지는 사람은 “조치를 취해야 하는가?”라는 식으로 묻지 않고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가?”라고 묻는다. 마치 집단주의의 전제가 암묵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처럼, 그래서 남은 것은 그 전제를 실천할 수단에 대해 논의하는 것뿐이라는 식으로 말이다. 이에 대한 객관주의자의 대답은 “당신이 그들을 돕기를 원한다면, 아무도 그러는 당신을 말리지 않을 것이다.”라는 것이다. 개별적인 개인들만이 타인을 돕고 싶은 때나 타인을 도울지 여부를 결정할 권리를 갖는다. 조직화된 하나의 정체 제도로서의 사회는 그 문제에 왈가왈부할 권리를 전혀 갖지 못한다. 이 대목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작동하게 된다.“개인주의 윤리의 가치 기준, 다시 말해 무엇이 선하고 악한지를 판단하는 기준은 인간의 생명이다. 인간으로서 사람의 생존에 필요한 것이 그 기준인 것이다. 이성이 인간의 기본적인 생존 수단이기 때문에, 합리적인 존재의 생명에 적절한 것은 선이고, 합리적인 존재의 생명을 부정하거나 반대하거나 파괴하는 것은 악이다.” “미국이 이룬 가장 혁명적인 성취가 바로 사회를 도덕규범에 종속시킨 것이었다.” “인간의 권리를 위반할 잠재력을 가진 존재는 두 부류, 즉 범죄자와 정부이다. 미국의 위대한 성취는 이 둘을 구분했다는 사실에, 정부가 범죄자의 행위 같은 것을 합법적으로 하지 못하도록 금지시켰다는 사실에 있다. 그리하여 정부의 기능은 통치자의 역할에서 하인의 역할로 바뀌었다. 그 결과 나온 것이 문명화된 사회의 유형이었다. 미국은 150년 남짓한 짧은 세월에 문명화된 사회를 거의 성취하기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