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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부터 시작하는 주식투자
nobook(노북) / 백동재, 백남정, 동재엄마 (지은이) / 202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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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ook(노북)학습법일반백동재, 백남정, 동재엄마 (지은이)
우리 아이들에게 돈에 대해 마음껏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돈을 모아서 부자가 되어가는 과정을 알려준다. 각 가정의 형편에 맞게 쉽게 적용해 볼 수 있도록 가능한한 상세한 사례들을 소개하고자 하였다. 그리고 매 장마다 각 주제별로 깊게 생각해볼 수 있도록 '다 같이 생각해보기'를 넣어서 단순히 좋은 정보를 전달하는 것 이상으로 실천으로 유도해 보고자 하는 노력이 담긴 친절한 자녀의 경제교육 지침서라 할 수 있다. 또한 이 책 속에 등장하는 아빠와 엄마, 그리고 아이의 관점에서 돈을 어떻게 가르치고 받아들이지 그 과정을 알아가는 재미도 있다. 무엇보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쓰여져 있어서 초등학생 자녀들과도 함께 읽고 토론할 수 있는 온가족이 함께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추천의 말 책상머리에서 피어나는 가족의 온기(엄길청) 재테크는 인생의 초반부부터!(임명수) 선한 부자로서의 소양을 갖게 해주는 입문서(김상운) Prologue 우리 아이는 나보다는 나은 삶을 살길 기도하는 세상 모든 부모님들의 맘을 이 한 권에 담아서 이 책은 어떻게 읽는 게 좋나요? Part 1. 일상에서 경제교육을 하는 5가지 방법 1.1. 스텝1 : 소비 통제 능력을 아이에게 효과적으로 알려주기 1.2. 스탭2 : 아이와 가정 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생각해보기 1.3. 스탭3 : 세상의 모든 것은 다 경제 활동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에 대해 아이와 대화 나누기 1.4. 스탭4 : 공부는 돈을 벌 수 있는 것, 꿀처럼 단 것이란 걸 아이에게 효과적으로 알려주기 1.5. 스탭5 : 우리 아이를 지식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로 만들기 1.6. 다 같이 생각해보기 Part 2. 똑똑한 경제습관을 가지는 5가지 방법 2.1. 똑똑한 경제습관1 : 어린이 경제 신문 구독하고 N.I.E하기 2.2. 똑똑한 경제습관2 : 경제 관련 다큐멘터리 보고 내 생각 표현하기 2.3. 똑똑한 경제습관3 : 경제 관련 도서 읽고 내 생각 표현하기 2.4. 똑똑한 경제습관4 : 투자가 곧 공부 2.5. 똑똑한 경제습관5 : 스스로 돈을 벌어보자 2.6. 다 같이 생각해보기 Part 3. 이제 실전 투자를 해보자 3.1. 은행에서 주식 계좌를 만들어보자 3.2. 증권사에서 인터넷뱅킹 하기 3.3. 처음 주식 투자하는 분을 위하여 3.4. 동재의 로블록스 기업분석하기 3.5. 동재의 LG화학, 삼성전자 기업분석 3.6. 동재의 마이크로소프트, 넥슨 기업 분석하기 3.7. 카카오 게임즈 주식청약하기 3.8. 펀드와 주식투자 어떤게 더 좋을까? 3.9. 내 주식은 내가 선택한다+ 동재의 투자원칙 4가지 3.10. 잃지 않을 투자를 하라 3.11. 스스로 돈을 벌어서 배당주에 투자하다 3.12.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졸업축하금은 어떻게 하나요? 3.13. 동재의 졸업축하금은 어떻게 했을까? 3.14. 동재의 현재 수익률은 얼마일까? 3.15. 다양한 투자 방법, 비상장 주식으로 수익내기 3.16. 다 같이 생각해보기 Part 4. 우리 아이가 리더 되는 미래 사회를 대비하자 4.1. 인공지능에 대체되지 않는 동재를 만들자 4.2. 우리 가족 10년 후 소망 상상하고 그리기 4.3. 남들과 다른 생각을 하는 괴짜중의 괴짜 4.4. 바보는 방황을 하고 현명한 이는 여행을 한다 4.5. 유튜브로 발표력을 키워보자 4.6. 경제 신문 읽고 주제 발표하기 4.7. 마이크로소프트 기업 분석 발표 4.8. 어린이 경제 교육 주제 발표 4.9. 어린이 경제 도서 토론 발제문 작성 4.10. KBS 시사직격 '코로나 이후 주식 광풍' 다큐촬영 4.11. 다 같이 생각해보기 Part 5. 선한 영향력을 가진 어린이 부자가 되기를 5.1. 어른은 아이의 거울이다. 내가 먼저 모범을 5.2. 아이의 10년 목표, 100만원 기부하기 5.3. 어린이 경제 교육 지식을 함께 나누며 5.4. 아들아 너를 브랜드로 만들어라 5.5. 아들아 넌 자본가로 자라라 5.6. 누군가 켜둔 불빛이 멀리 있는 다른 사람에게 별빛이 된다 5.7. 다 같이 생각해보기 Epilogue 우리 아이들의 경제교육이 이루어지는 오직 한 곳, 바로 가정 ★ 참고문헌“내가 가진 흙수저를 자녀에게 물려줄 수 없다.” 가난의 고리를 내 대에서 끊고 싶었던 동재 엄마, 아빠의 치열한 자녀 경제공부의 비법. 동제네 엄마, 아빠는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자라면서 경제교육 한번 제대로 받지 못했던 탓에 돈을 어떻게 관리하며 살아야하는지 알지 못해 힘겹게 살면서 늘 미래가 불안했다. 인생에서 돈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아주 중요한 부분임에는 틀림이 없었다. 흔히들 하는 말로 ‘돈으로 해결되는 고민이 가장 쉬운 것’이라고들 하지만 돈이 없을 때 그 쉽고 사소한 고민이 인생에서 해결하기 가장 어려운 고민이 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된 것이다. 아이도 나중에 자기 자신과 가정을 지키려면 돈이 꼭 필요하고 돈을 운용하고 관리하는 능력이 꼭 필요하겠다는 생각에서 틈만 나면 아이에게 경제교육을 하고, 돈이 스스로 일을 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말해주기 시작했다. ‘재테크는 어렸을 때부터’, ‘금융교육은 초등학생 때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런데 학교도, 그 흔한 학원들도 ‘돈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교육’을 시켜주는 곳은 없었다. 그래서 가정에서 경제 마인드와 자본주의를 이해하는 마음가짐을 가진 부모가 직접 그 일이 해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 책에는 내가 가진 흙수저를 자녀에게 물려주지 않고 가난의 고리를 내 대에서 끊고자 하는 강인한 의지가 담겨있다. 부모의 삶과 나의 삶이 달랐듯 내 자식의 삶이 내 삶과 다르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동재네 경제공부방’은 이런 마음을 가진 대한민국의 평범한 부모님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에서 시작되었다. 우리 아이와 돈에 대해 마음껏 이야기 하고, 돈을 모아서 부자가 되어가는 과정을 실감나게 함께 해 보자.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돈에 대해 마음껏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돈을 모아서 부자가 되어가는 과정을 알려준다. 우선 어릴 때부터 세뱃돈과 추석 때 받은 용돈을 예금 형식으로 꾸준히 저축하다가 점차 적극적인 투자 방법인 주식을 가르치면서 본격적으로 경제교육을 시작했다. 아이 나름의 투자 원칙이 만들어지기 시작할 무렵부터는 국내주식에 대한 조언 뿐 아니라 해외 주식도 시작하면서 환전에 대한 개념과 환율의 변화에 따른 수출, 수입업자의 입장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주기 시작했다. 이 책에서는 각 가정의 형편에 맞게 쉽게 적용해 볼 수 있도록 가능한한 상세한 사례들을 소개하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매 장마다 각 주제별로 깊게 생각해볼 수 있도록 “다 같이 생각해보기”를 넣어서 단순히 좋은 정보를 전달하는 것 이상으로 실천으로 유도해 보고자 하는 노력이 담긴 친절한 자녀의 경제교육 지침서라 할 수 있다. 또한 이 책 속에 등장하는 아빠와 엄마, 그리고 아이의 관점에서 돈을 어떻게 가르치고 받아들이지 그 과정을 알아가는 재미도 있다. 무엇보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쓰여져 있어서 초등학생 자녀들과도 함께 읽고 토론할 수 있는 온가족이 함께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 자녀에게 무엇을 알려주어야 부자로 잘 살 수 있게 만들까? 자신의 브랜드로 돈을 벌고, 내 돈이 내가 자는 동안에도 스스로 일을 하게 만드는 마법을 알려주고 싶어 시작한 동재네 경제 공부방. 그냥 따라 하기만 하면 어느새 우리 아이를 부자의 길로 이끌 수 있다. 자녀들의 이른 ‘경제적 독립’은 모든 부모들이 소원하는 것이지만, 현실을 보면 갈수록 우리 아이들이 돈의 노예로 전락하기 쉬운 환경에 노출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일 때가 많다. 취업과 결혼, 내집 마련과 자녀교육, 여유로운 삶을 돈에 얽메이지 않으면 살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일찍부터 자녀에게 재테크나 금융지식을 가르치겠다는 생각은 잘 하지 못한다. 필요성을 느꼈다고 하더라도 무엇부터 어떻게 가르치는 것이 좋을지 막막할 때도 많다. 이 책은 동재라는 초등학생의 눈으로 본 돈과 재테크, 금융지식을 익히고, 자신의 진로를 생각하고,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깨달아 가는 과정을 담았다. 또한 부모들이 어떻게 자녀를 위한 재테크 교육을 시작했고, 어떻게 진행해 오고 있는지 가능한한 사례까지 넣어 상세히 다루어 독자들이 각자의 가정 형편에 맞추어 잘 적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대다수의 그 시절의 아이들이 그러했던 동재 부모들도 어렸을 때 가난했고, 돈에 대해 무지했던 시절을 보내면서 뼈저리게 경제교욱의 중요함을 깨달았다. 아이에게는 일찍 경제에 눈을 뜨게 해 주고 싶어서 어릴 때부터 세뱃돈과 추석 때 받은 용돈을 저축하는 것을 시작으로 좀더 적극적인 투자방식인 주식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주식을 아이가 스스로 분석하고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만들어가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주식까지 경험하게 하면서 동재네 경제공부방은 점점 체계화되고 주변 사람들의 참여도 많아지기 시작했다. 인생에서 돈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아주 중요한 부분임에는 틀림이 없다. 흔히들 하는 말로 ‘돈으로 해결되는 고민이 가장 쉬운 것’이라고들 하지만 돈이 없을 때 그 쉽고 사소한 고민이 인생에서 해결하기 가장 어려운 고민이 될 수 있다. 자기 자신과 가정을 지키려면 돈이 꼭 필요하고 돈을 운용하고 관리하는 능력이 꼭 필요하다. 동재네의 경제공부방이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되어 우리 아이가 나보다는 좀더 나은 삶을 살기를 바라는 부모님들의 간절한 희망과 바람에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 인생에서 돈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아주 중요한 부분임에는 틀림이 없다. 흔히들 하는 말로 ‘돈으로 해결되는 고민이 가장 쉬운 것’이라고들 하지만 돈이 없을 때 그 쉽고 사소한 고민이 인생에서 해결하기 가장 어려운 고민이 될 수 있다. 자기 자신과 가정을 지키려면 돈이 꼭 필요하고 돈을 운용하고 관리하는 능력이 꼭 필요하다. 그래서 나는 틈만 나면 아이에게 경제교육을 하고, 돈이 스스로 일을 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말해주고 있다. ... [프롤로그 : 우리 아이는 나보다는 나은 삶을 살길..]중에서 시간이 지나 늙고 연로해진 부모님의 용돈을 드리게 되면서 우리 가정의 경제 상황이 심각한 상황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2019년 겨울,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쓰러지셔서 세상을 떠나셨을 때 아버지의 호주머니에 있던 몇 만원의 지폐가 아버지 재산의 전부라는 것을 그제야 알게 되었을 때 너무나 마음이 아팠고 참담하였다.아이와 가정 사정과 형편 그리고 투자와 소비에 대해 스스럼없이 이야기를 나눈다면 아이는 가정의 구성원으로써 자신의 몫에 대해 생각하는 힘을 갖게 될 것이다. 우리 가정의 경우에는 재산, 빚, 재산을 형성하는 방법과 방향, 부모의 소득, 노후 대책 등에 대해 항상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며 이런 가족 공동체의 일원이 바로 아이라는 점을 강조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 [1.2. 스탭2 : 아이와 가정 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생각해보기]중에서
대화의 밀도
라이프레코드 / 류재언 (지은이) /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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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레코드소설,일반류재언 (지은이)
저마다 대화의 밀도가 다르다. 지속적인 관계에서 깊은 정서적 교감을 주고받는 내 사람과 나누는 대화는 같은 시간을 함께해도 대화의 밀도가 다르다. 그런 대화는 항상 그립고 목마르다. 이 책을 펼친 우리의 대화는 요즘 어떤가? 저자는 서초동 변호사로, 협상전문가로, 세 아이의 아빠이자 남편으로 살아가며 인생을 바꾼 대화들을 만났다. 이 책은 저자가 인생의 골목 곳곳에서 만난 인연과 나눈 대화를 서정적인 문장과 풍부하고 짙은 표현력으로 정리한 대화 에세이이다. ‘늘 고래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는 저자가 상어와 같은 포식자적 대화를 구사하는 사람들이 가득한 서초동에서 어떻게 스스로를 지키며 나다운 대화를 해 나갈 수 있었을까. 그리고 온화하고 현명한 사람들은 어떤 방식으로 대화를 나눌까. 이 책을 펼치는 순간 우리는 일상의 대화를 되돌아보고 스스로와 밀도 있는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여는 글 ː 저마다 대화의 밀도가 다르다 1. 좋은 대화는 잊을 수 없고, 나쁜 대화는 견딜 수 없다 진심을 나눈 인생 상어식 대화와 고래식 대화 이 집에서는 사람이 제일 귀하네 방과 후 면담 에너지 총량 보존의 법칙 어떤 말은 생애 마지막 대화일 수 있다 5퍼센트의 여유 입장 대화의 태도 대화의 복기 인사의 의미 일흔 여덟 친구가 건넨 위안의 말 좋은 대화는 잊을 수 없고, 나쁜 대화는 견딜 수 없다 2. 따뜻하고, 기품 있게 대화해 볼 것 ‘괜찮아요’라는 말의 힘 불란서식 과자점 알았다 성급함을 견디는 사람들 때로는 내 감정을 예약해둘 필요가 있다 ‘거의 다왔다’라는 거짓말 슴슴하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시큰거리다 위로가 되는 말 꾸준히 해내는 사람의 마음가짐 헌법낭독회 손이 가는 옷은 따로 있다 3. 대화 공포증 유발자 대화 폭식증 어느 대학병원 전문의의 진단 대화의 숙취 대화의 절대 금기사항 그 사람의 언어에 세 번 이상 등장하는 말 그 사람에게 당신은 ‘너’인가 ‘그것’인가 내 인생을 불행하게 만드는 거의 확실한 방법 대화의 포비아 메신저 효과 그냥 주어지는 좋은 대화는 없다 사과다운 사과 양 손에 글러브를 낀 사람 4. 당신과 대화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다 대화의 케미 그런 사람 밤낚시 그건 너의 잘못이 아니야 성의를 담은 말 숙성의 시간 동생의 결혼식 축사 어른의 대화법 진짜 용기가 필요한 순간 하루를 살아내는 것도 보통일이 아니다 첫 문장 아빠의 유산 소중한 지인들에게 선물한 열 권의 에세이 5. 나를 힘껏 끌어안는 시간 Always Protect Yourself 나만의 굴 내 마음이 지옥일 때 너는 잘 할 거다 약간의 거리감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권리 완전한 휴식에 관하여 이불 킥의 기억 그런 관계에 집착하지 않아도 잘 살 수 있다 스스로와의 대화 증인신문 내가 서 있는 땅 밑에 보물이 있다 6. 추억은 더 나은 사람을 꿈꾸게 한다 우리들의 몬트리올 멸치 국수 복리 스무 살, 그해 겨울의 태백산 가끔 그런 날이 있지 않나 학림다방 인생의 시계에 순간을 각인하는 방법 마치는 글“저마다 대화의 밀도가 다르다” 저마다 대화의 밀도가 다르다. 지속적인 관계에서 깊은 정서적 교감을 주고받는 내 사람과 나누는 대화는 같은 시간을 함께해도 대화의 밀도가 다릅니다. 그런 대화는 항상 그립고 목마릅니다. 이 책을 펼친 우리의 대화는 요즘 어떤가요? 저자는 서초동 변호사로, 협상전문가로, 세 아이의 아빠이자 남편으로 살아가며 인생을 바꾼 대화들을 만났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인생의 골목 곳곳에서 만난 인연과 나눈 대화를 서정적인 문장과 풍부하고 짙은 표현력으로 정리한 대화 에세이입니다. ‘늘 고래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는 저자가 상어와 같은 포식자적 대화를 구사하는 사람들이 가득한 서초동에서 어떻게 스스로를 지키며 나다운 대화를 해 나갈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온화하고 현명한 사람들은 어떤 방식으로 대화를 나눌까요. 이 책을 펼치는 순간 우리는 일상의 대화를 되돌아보고 스스로와 밀도 있는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좋은 대화는 잊을 수 없고, 나쁜 대화는 견딜 수 없다”라고 말하는 저자의 이야기처럼, 좋은 사람들과 밀도 있는 대화가 차곡차곡 쌓이는 일상의 시간을 만들어가시기를 바랍니다.하루의 대화가 평생 가슴속에 뜨겁게 살아 있는 경우도 있지만, 수십 년에 걸친 대화의 부재가 평생 차가운 응어리로 가슴을 짓누르는 경우도 있다. 그렇게 우리는 대화로 살고 대화로 죽는다. 좋은 대화는 잊을 수 없고, 나쁜 대화는 견딜 수 없다. “내가 생각하기에 성공한 인생은 진심을 많이 나눈 인생이라고 생각한다.”- 「진심을 나눈 인생」 중에서
인격 살인
지식의숲(넥서스) / 박중현 (지은이) / 2022.04.10
15,000

지식의숲(넥서스)소설,일반박중현 (지은이)
문명의 발달은 우리에게 풍요하고 편리한 삶과 동시에 추악하고 끔찍한 범죄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환경도 가져왔다. 범죄가 발생했으니 담당 형사는 사건의 경위를 파악해 가해자를 잡아 처벌한다. 자신의 30대와 40대를 사이버 범죄 피해자, 피의자들과 함께 보내면서 겪은 트라우마로 고통스러워하던 한 형사는 더 이상 인격이 살해되는 현장을 목도하고만 있을 수 없어, 사건 현장보다는 예비 피해자들을 지키는 삶을 택했다. 수많은 사건을 담당하면서 기록한 수사보고서와 피의자들의 자백, 피해자들의 고통을 바탕으로 사건의 경위와 해결 과정 그리고 예방법을 담아 책으로 엮었다. 인격 살인자 소탕 작전을 보면서도 마음이 시원하지만은 않을 것이다. 이미 씻기 어려운 트라우마를 입은 피해자들이 발생했기 때문이다.추천사 프롤로그 1장 _ 디지털 성범죄 / 비틀린 사이버 자아(自我) Case 1 익명 포식자와 청소년 희생자 ■ 심야 여중생 실종 신고 접수 자살 메시지를 실종 신고로 위장한 남자친구 남자친구는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제작자 피의자 체포 당일 압수수색 현장 8호 법정, 성착취물 제작자의 종착지 수사노트 영화 <인셉션>의 킥(Kick)과 같은 예방 교육이 필요한 때 Case 2 음란물 유포자들과 100일 전쟁 ■ ‘웹하드 카르텔 사건’으로 시작된 전쟁 # 일탈 익명에서 체포 명단으로 ■ 폴더명 ‘15세 청량리’ ■ 보안 폴더에 숨겨진 20개의 랜덤 채팅 수사노트 가챠(Gacha). 랜덤 채팅 Case 3 중독자들 ■ 질병 코드 ‘F65’ 성선호 장애 평범한 회사원? 가혹행위 중독자 ■ 캠코더 속에 갇혀버린 관음증 중독자 수사노트 돈이 되는 불법 촬영물 그리고 방관자들 Case 4 N번방은 끝나지 않았다 ■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사건 ■ 텔레그램만의 문제가 아니다 디스코드(discord) 끝까지 싸워야 한다 ■ 악의 집결지 다크웹 수사노트 남은 건 디지털 성범죄 트라우마 1장을 나가며 _ 비틀린 사이버 자아 2장 _ 인터넷 도박 / 중독이라는 늪 Case 1 사기의 신은 도박 중독자 ■ 아이돌 콘서트 티켓 양도 사건 인터넷 직거래 사기 수사 20대 사기의 신 지옥에서 꺼내줘서 고맙습니다 무서운 중독 수사노트 도박 사이트 수사 방식 Case 2 동네 선후배, 토사장을 꿈꾸다 ■ 범죄모의를 목격하다 도박 사이트들의 치열한 경쟁 ■ 동네 선후배, 강원도 혁신 도시에서 스타트업을 꿈꾸다 동네 스타트업에서 그들만의 유니콘 기업으로 토사장 검거 작전 수사노트 바이러스처럼 퍼져 나가는 불법 도박 Case 3 발전하는 불법 도박 사이트 ■ 회원 정보, 알파이자 오메가 광고 대행 에이전시의 등장 도박 사이트의 악어새, 광고 대행 에이전시 급습 수사노트 인터넷 도박, 남는 건 도박 중독뿐 Case 4 도박 사이트 춘추전국시대 ■ 먹튀 검증 사이트 평균 나이 28세의 토사장 전원 체포 기업으로 진화하는 불법 도박 사이트 수사노트 도박문제 자가점검 2장을 나가며 - 불법 도박 사이트의 급성장 3장 _ 해킹 / 진화하는 1.5%의 사이버 범죄 Case 1 생활 밀착형 해킹 범죄 ■ 만둣집에 나타난 사기꾼 손은 눈보다 빨랐다 수사노트 앨리스(ALICE), 밥(BOB), 이브(EVE)의 정체 Case 2 이메일 무역사기 ■ 영국 범죄 수사국 NCA의 국제 공조 요청 사람부터 찾아야 한다 라이베리아 국적의 명의자 피의자 체포 돌입 자백보다는 죽음을! Case 3 사기꾼들의 소굴 ■ 미 연방 수사국 FBI에서 접수된 국제 공조 사건 NYPD와의 조우, 공범 발견 감당할 수 없다는 말 드러난 컴퓨터 갱단, 이브(EVE) 해커팀 소탕을 위한 한·미 양국 합동 수사 뉴욕에서 사건을 배당받다 대배심 증언 Case 4 18,442개의 이스터 에그 ■ 카메룬 국적의 중간 연결자 체포 사건 피의자를 착각한 체포 현장 18,442개의 이스터 에그 피의자 8호 법정으로(당신들은 이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3장을 나가며 - 보안의식과 교육의 필요성 4장 _ 생활밀착형 사이버 범죄 / 마음을 노리는 범죄 Case 1 공감하면 당한다 ■ 콜센터를 통째로 날려버린 사이비 형사 ■ 사이버 공격 기법이 더해진 보이스 피싱 Case 2 20대 예비 토사장의 무너진 꿈 Case 3 글로벌 사기꾼의 달콤한 속삭임 Case 4 끊을 수 없는 사기의 늪 Case 5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4장을 나가며 - 피해를 줄이는 최선의 방법 에필로그지금 이 시간, 온라인에서 각종 사기와 범죄가 일어나고 있다 다음 타깃은 당신과 당신의 자녀가 될 수도… “그 사건 이후 애가 아파트에서 뛰어내렸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나는, 누군가의 목숨을 살리기 위한 일에 뛰어들었다. 디지털 성범죄 · 인터넷 도박 · 해킹 그리고 생활밀착형 사이버 범죄의 시작부터 끝까지 파헤치다! 문명의 발달은 우리에게 풍요하고 편리한 삶과 동시에 추악하고 끔찍한 범죄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환경도 가져왔다. 범죄가 발생했으니 담당 형사는 사건의 경위를 파악해 가해자를 잡아 처벌한다. 자신의 30대와 40대를 사이버 범죄 피해자, 피의자들과 함께 보내면서 겪은 트라우마로 고통스러워하던 한 형사는 더 이상 인격이 살해되는 현장을 목도하고만 있을 수 없어, 사건 현장보다는 예비 피해자들을 지키는 삶을 택했다. 수많은 사건을 담당하면서 기록한 수사보고서와 피의자들의 자백, 피해자들의 고통을 바탕으로 사건의 경위와 해결 과정 그리고 예방법을 담아 책으로 엮었다. 인격 살인자 소탕 작전을 보면서도 마음이 시원하지만은 않을 것이다. 이미 씻기 어려운 트라우마를 입은 피해자들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디지털 성범죄, 비틀린 사이버 자아 2020년 전 국민에 충격을 안기고 500만이 넘는 국민이 가해자 신상공개에 동의할 만큼 분노를 가져온 n번방 사건. 아동, 청소년과 여성의 삶을 송두리째 빼앗은 잔인한 범죄는 어떻게 일어나는 걸까? 가해자를 잡아 처벌했으니 끔찍한 사건이 끝난 걸로 안심해도 될까? n번방이 시작된 텔레그램에서 디스코드로, 다크웹으로 유통망이 옮겨졌을 뿐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들이 아직도 어디선가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1장에서는 온라인상에서 성범죄가 어떻게 일어나고 있으며 어떤 사람들이 가학행위를 일삼으며 그들을 체포하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그리고 체포된 후 가해자가 보이는 반응은 어떤지 등 4가지 사건 케이스를 통해 짚어본다. 인터넷 도박, 중독이라는 늪 아이돌 콘서트 티켓을 받기로 하고 티켓 값을 입금했는데 받지 못했다는 사건이 접수되었다. 피의자를 잡고 보니 컴퓨터에서 130명의 피해자와 동시에 채팅을 한 내역이 발견되었다. 그는 체포 직전까지도 피해자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었다. 사기를 친 이유는 도박 자금 때문이었다. 교도소에 수감되기 전 저자에게 “중독의 늪에서 꺼내줘 고맙다”고 인사를 한 피의자를 2년 뒤 같은 사건으로 다시 만난다. 2장에서는 4가지 사건을 통해 도박 중독자들이 벌이는 일들을 알아보고, 20대 젊은이들의 꿈이 어떻게 온라인 보도방 업주가 되어가는지 암담한 현실을 소개한다. 그들이 만든 도박 사이트의 먹이 사슬에서 피해를 보는 건 사무실, 직장, 집, 군부대, 학교에서 베팅을 하며 도박 중독자의 길로 걸어 들어가는 일반인이다. 해킹, 진화하는 1.5%의 사이버 범죄 스마트폰과 이메일 사용자라면 누구든 해킹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다. 국적을 불문하고 국내외 사기꾼들이 인터넷 공간으로 집결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문제는 피의자를 잡아도 피해금액을 돌려받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도록 유도해 출금해가는 범죄부터 기업 간 무역 거래 대금수천만 원을 가로채는 사기까지 다룬 3장을 통해 다양한 해킹 수법과 나아가 예방법을 살펴본다. 생활밀착형 사이버 범죄, 마음을 노리는 범죄 “마포대교로 가는 중에 마지막으로 전화를 걸었어요.” 한 여성의 전화를 받은 저자는 사무실로 오기만 하면 무슨 피해를 당했든 도와주겠다고 했다. 아픈 남편을 돌보던 50대 여성은 퇴직은 앞둔 미군 장교라는 사람과 3개월간 오로지 SNS로만 대화하면서 그에게 1억 2천만 원을 동업 자금으로 보낸 상태였다. 공항 물류 센터에서 국제 택배로 그가 보냈다는 40억의 퇴직금과 사업자등록증이 담긴 박스를 찾을 수 있다고 믿은 그녀는 공항까지 가서야 사기임을 알게 되었다. 당연히 피해자와 연락한 사람은 미군 장교가 아니었다. 나이지리아 국적의 사기꾼이었다. 최근 온라인상으로 친분을 쌓은 후 사기를 치는 로맨스 스캠 사건이 늘고 있다. 4장 역시 5가지 사건을 중심으로 우리 가까이 있는 사이버 범죄의 유형들을 살펴보고 피해를 줄이는 최선의 방법에 대해 다루었다. 범인을 잡던 경찰은 왜 예방 교육에 뛰어들 수밖에 없었나 “형사님과 상담하고 난 다음날 애가 아파트에서 뛰어내렸습니다.” 2019년 1월 어느 날 50대 남성에게 걸려온 전화였다. 자신의 통장에 들어온 돈을 사기꾼들에게 이체해 전자금융거래법 위반과 사기 혐의를 받고 있던 한 여학생의 아버지였다. 구직활동을 하던 학생이 취업 사기를 당해 통장 명의를 넘긴 것이 화근이었다. 경찰로부터 출석 요구를 받은 학생이 겁을 먹고 저자를 찾아와 상담했을 때 학생이 준비해야 할 사항을 설명해주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전화하라고 사무실 번호를 적어주었는데…. 이 사건 이후로 저자는 자신이 살기 위해서라도 벌어져서는 안 될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막는 일에 뛰어들어야만 했다. 왜 고통은 늘 피해자들의 몫인 걸까. 더 이상 고통 받는 피해자가 없으려면 방법은 하나뿐이다. 당하지 않는 것. 그렇게 ‘예방’에 뛰어든 형사의 기록은 우리 삶에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막는 역할을 하기에 충분할 것이다.
숲닛츠의 따뜻한 손뜨개 니트
책밥 / 최귀염 (지은이) / 2023.12.22
22,000원 ⟶ 19,800원(10% off)

책밥취미,실용최귀염 (지은이)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으로 많은 구매자에게 사랑받는 니트웨어 디자이너 최귀염의 첫 책이 출간되었다. 최귀염 작가가 운영하는 대바늘 도안 쇼핑몰인 숲닛츠는 세련된 모던 니팅에 손뜨개의 따뜻한 매력을 더한 디자인을 추구한다. 특유의 따뜻한 색감과 어디든지 잘 어울리는 클래식한 디자인을 보면 숲닛츠 스타일이 무엇인지 잘 알게 될 것이다. 『숲닛츠의 따뜻한 손뜨개 니트』는 숲닛츠의 인기 니트와 소품 도안 25가지를 담아 그만큼 소장 가치가 있는 책이다. 쇼핑몰을 운영하며 쌓아온 노하우와 고객 니즈를 토대로 맞춤형 사이즈도 최대 9개까지 제공하니 이를 잘 활용해 따뜻하고 포근한 대바늘 뜨개에 도전해 보자. Prologue How to Read Contents Part 1 시작하기 전에 1. 사용한 도구 2. 게이지 알아보기 3. 알아두면 좋은 뜨개 상식 스웨터의 종류|톱다운과 보텀업|드롭 숄더 팁|셰이핑|단춧구멍 만들기 4. 숲닛츠의 뜨개 상담소 5. 도안 읽는 법 Part 2 대바늘 손뜨개의 기초 1. 코잡기 2. 겉뜨기 3. 안뜨기 4. 코 막기 5. 걸러뜨기 6. 바늘비우기 7. K2TOG(왼코 모아뜨기) 8. SSK(오른코 모아뜨기) 9. M1L(왼코 늘림) 10. M1R(오른코 늘림) 11. 코에서 코 줍기 12. 단에서 코 줍기 13. 1코 고무뜨기 코 막기 14. 편물 돌리기 15. DS(더블 스티치) 만들기 16. DS(더블 스티치) 뜨기 17. 오른코 위 1코 교차뜨기 18. 왼코 위 1코 교차뜨기 19. 오른코 위 2코 교차뜨기 20. 왼코 위 2코 교차뜨기 21. 오른코 위 3코 교차뜨기 22. 왼코 위 3코 교차뜨기 23. 오른코 위 5코 교차뜨기 24. 왼코 위 5코 교차뜨기 25. 원통뜨기, 매직 루프, 주디스 매직 캐스트온, 감아코 Part 3 한 가지 도안으로 두 가지 작품 1. 에버라스트 카디건 & 조끼 2. 젬마 스웨터 & 슬립오버 3. 콜룸 스웨터 & 카디건 4. 어도어립 스웨터 & 카디건 5. 댕기머리 카디건 & 스웨터 6. 타임리스 스웨터 & 카디건 7. 단델리온 카디건 & 조끼 Part 4 단일 작품 1. 퍼스트 카디건 2. 베로나 스웨터 3. 너디 폴로 티 4. 봄 티 5. 만체로피 후디 6. 별빛 스카프 7. 터틀넥 워머 8. 오솔길 모자 9. 크로셰룩 가방 10. 테라 삭스 11. 앤의 룸 슈즈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에 숲닛츠 감성을 더하다.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토대로 맞춤형 사이즈 안내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으로 많은 구매자에게 사랑받는 니트웨어 디자이너 최귀염의 첫 책이 출간되었다. 최귀염 작가가 운영하는 대바늘 도안 쇼핑몰인 숲닛츠는 세련된 모던 니팅에 손뜨개의 따뜻한 매력을 더한 디자인을 추구한다. 특유의 따뜻한 색감과 어디든지 잘 어울리는 클래식한 디자인을 보면 숲닛츠 스타일이 무엇인지 잘 알게 될 것이다. 『숲닛츠의 따뜻한 손뜨개 니트』는 숲닛츠의 인기 니트와 소품 도안 25가지를 담아 그만큼 소장 가치가 있는 책이다. 쇼핑몰을 운영하며 쌓아온 노하우와 고객 니즈를 토대로 맞춤형 사이즈도 최대 9개까지 제공하니 이를 잘 활용해 따뜻하고 포근한 대바늘 뜨개에 도전해 보자. 이 책은 먼저 손뜨개를 처음 시작하는 이들을 위해 미리 알아두면 좋은 손뜨개 배경지식을 제공한다. 그다음 대바늘 뜨개의 기초 기법을 안내하는데 기초 기법마다 사진, 설명, 참고 영상(QR 코드)을 실어 초보 니터들의 빠른 이해를 돕는다. 이 책의 뜨개 도안은 ‘한 가지 도안으로 두 가지 작품’과 ‘단일 작품’으로 크게 나뉜다. 원하는 디자인과 스타일을 모두 선택해 시도해 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입문자용 카디건부터 후드나 칼라가 달린 니트, 가볍게 두르기 좋은 소품들까지 가지각색이니, 취향과 필요에 따라 다양한 작품을 선택해 만들어 보자. 모던 니팅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손뜨개 니트웨어 디자이너 최귀염의 숲닛츠 스타일 『숲닛츠의 따뜻한 손뜨개 니트』 최귀염 작가는 과거엔 사용자 친화적인 서비스를 개발하는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활동했고, 지금은 당시 경험을 살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대바늘 도안을 제작하고 있다. 누구나 자신에게 딱 맞는, 착용감이 좋은 니트웨어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는 나름의 사명감이 있어 맞춤형 사이즈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다. 이 책에서도 XS부터 5XL까지 최대 9개의 사이즈를 제공해 니터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모던 니팅은 간편하고 쉬운 현대의 뜨개 스타일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최귀염 작가는 모던 니팅 방식을 추구하여 이해가 쉽고 빠른 뜨개법을 제작하는데 몰두한다.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이 대바늘 뜨개가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대바늘 뜨개는 기초 기법만 숙지하면 손쉽게 예쁜 작품을 만들 수 있다. 대개 서술 지침에 등장하는 낯선 뜨개 용어에 당황하며 한발 물러서는데 절대로 그럴 필요가 없다. 이 책의 Part 2 ‘대바늘 손뜨개의 기초’에서 소개하는 여러 기초 기법을 꼼꼼하게 읽어보면 서술 지침이 수월하게 읽힐 것이다. 한 가지 도안으로 두 가지 작품 원하는 디자인에 원하는 스타일까지 고르다. 『숲닛츠의 따뜻한 손뜨개』 Part 3에서는 한 가지 디자인의 도안으로 카디건&스웨터, 스웨터&조끼, 카디건&조끼와 같이 두 가지 스타일의 니트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그동안 한 가지 디자인의 도안으로 한 가지 스타일만 만드는데 아쉬움을 느낀 작가가 생각해 낸 활용 만점 아이디어다. 처음부터 끝까지 메인 지침만 따르면 메인 니트가 만들어지고, 중간에 응용 지침을 따르게 되면 새로운 스타일인 응용 니트가 탄생한다. 단계마다 응용 지침을 제공하고 있어 전체적인 흐름을 따라가는 게 어렵지 않다. 숲닛츠의 꼼꼼하고 친절한 설명을 따라가 보면 어느새 내 손으로 메인, 응용 니트 두 가지 버전을 모두 만들어 볼 수 있다. 기본 디자인으로 손이 자주 가는 에버라스트 카디건&조끼, 꽈배기 무늬가 사랑스러운 젬마 스웨터&슬립오버, 단순하고 투박한 매력의 콜룸 스웨터&카디건, 브로큰립 스티치로 많은 뜨개인이 꾸준히 찾는 어도어립 스웨터&카디건, 여성스러우면서도 귀여운 댕기 머리 카디건&스웨터, 유행을 타지 않는 타임리스 스웨터&카디건, 민들레를 연상케 하는 무늬로 덮인 단델리온 카디건&조끼. Part 3에서는 이처럼 감성적인 디자인의 14가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초보 니터를 위한 퍼스트 카디건 풀영상 공개 특별한 니트부터 다양한 니트 소품까지 뜨개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 스웨터, 카디건, 조끼 같은 니트웨어 작품은 넘기 힘든 산처럼 느껴진다. Part 2에서 기초 기법을 열심히 익혀도 막상 시작하려고 하면 덜컥 겁이 나기 마련이다. 이러한 초보 니터들을 위해 작가가 한 가지 선물을 준비했다. 바로 퍼스트 카디건 전체 영상이다. 이 책에 실린 QR을 스캔해 보면 퍼스트 카디건의 코잡기부터 마무리 단계까지 모든 단계를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카디건을 떠본 경험이 전혀 없을지라도 전체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카디건을 만드는 모든 과정을 지켜보면 만드는 과정이 한결 쉽게 느껴질 것이다. 게다가 본문에서 등장하는 꼬아뜨기, 키치너 스티치, 코바늘 사슬코 등 새로운 기법도 QR을 통해 참고 영상을 볼 수 있으니, 초보 니터의 궁금증을 모두 해결해 주는 고마운 뜨개 책이다. Part 4에서는 전체 동영상을 제공하는 퍼스트 카디건, 무게도 가볍고 촉감도 포근한 베로나 스웨터, 공대생들에게 영감을 받아 만든 너디 폴로 티, 심플한 디자인의 봄 티, 후드가 달린 실용성 넘치는 만체로피 후디, 쌀쌀한 날씨에 두르기 좋은 별빛 스카프, 추운 겨울날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터틀넥 워머, 짜임새가 쫀쫀한 오솔길 모자, 코바늘을 활용한 크로셰룩 가방, 시골길 로망을 담은 테라 삭스, 실내에서 덧신으로 신는 앤의 룸 슈즈까지 11가지 작품이 있다. 보드라운 털실과 함께 이번 겨울 따뜻하게 보내보자. 추운 겨울날,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며 무엇을 하며 보내지?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친절한 설명과 오래 보아도 질리지 않을 디자인이 고루 담긴 손뜨개 책을 찾는다면 『숲닛츠의 따뜻한 손뜨개』를 추천한다. 이 책이 여러분의 친구가 되어 따뜻한 집 안에서 보드라운 털실을 만지작거리는 힐링의 시간을 선물해 줄 것이다. 겨울, 봄, 가을에 꾸준히 찾게 되는 니트를 우리의 손으로 한 땀 한 땀 뜨며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보자.
마케팅 때문에 고민입니다
이코노믹북스 / 이승민 (지은이) /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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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북스소설,일반이승민 (지은이)
‘우리 기업을 어떻게 알리지?’ ‘우리 가게를, 우리 쇼핑몰을, 우리 병원을 어떻게 홍보하지?’라는 고민을 가진 사람들에게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바이럴마케팅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왜 똑같은 마케팅을 하고 누구는 매출 10배를 올리고 누구는 매출 부진으로 가게 문을 닫아야 할까? 저자는 그 차이를 마케팅완성 6단계 핵심원리로 설명하고 있다. 파트 1에서는 매출공식을 말하고 있으며 파트 2에서는 잠재고객을 구매고객으로 만들기 위한 전략을 이야기한다. 파트 3에서는 내부광고를 통해 고객을 잡아야 한다고 하며, 파트 4에서는 상위노출과 키워드의 개념에 대해서 알려준다. 파트 5에서는 고객은 좋은 콘텐츠를 원한다는 사실을 설명하고 파트 6에서는 측정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차례 프롤로그 온라인마케팅, 6가지만 알면 됩니다! Part 1 매출공식도 이해하지 못한 채 사업 시작하지 마라 01 매출공식은 사업의 기본이다 02 공식 1. 유입량을 올려라 03 공식 2. 구매전환율을 높여라 04 공식 3. 합리적인 객단가를 설정하라 Part 2 잠재고객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01 잠재고객 분석이 최우선이다! 02 잠재고객님, 나의 당신은 누구신가요? 03 잠재고객님, 당신은 지금 어디에 계신가요? 04 감정이입을 잘하는 자가 승리한다! 05 잠재고객을 구매고객으로 만들기 위한 3가지 전략 Part 3 내부광고를 통해 고객을 꽉 잡아라 01 고객의 재방문이 없는 건 고객이 아니라 당신 잘못이다 02 ‘당신을 만난 건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이야!’ 03 내부광고에 신경 쓰면 실제 서비스도 좋아진다 04 신규고객보다 기존고객 관리에 더욱 신경 써라 Part 4 상위노출에는 기본 원리가 있다 01 ‘상위노출’, ‘상위노출’한다, 상위노출이 뭔지도 모르면서 02 키워드의 개념부터 이해하자 03 알고리즘을 분석할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한다 04 상위노출 몰라도 할 수 있는 노출 마케팅 Part 5 고객은 좋은 콘텐츠를 원한다 01 콘텐츠를 제작하기 전 답해야 하는 두 질문 02 내 얘기가 아니라 그들이 원하는 이야기를 하라 03 잘 터지는 게시물을 만들려면? 04 콘텐츠 제작에 도움되는 팁들 Part 6 측정불가 → 관리불가 → 개선불가 01 잘못을 알아야 고친다 02 측정이 빠진 마케팅의 결말은? 03 CPA 광고를 내 사업에 적용하기 04 CPA 솔루션 활용하기 05 당하지 말고, 이겨내세요!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마케팅 비법을 알고 싶은 당신에게 이 책은 ‘우리 기업을 어떻게 알리지?’ ‘우리 가게를, 우리 쇼핑몰을, 우리 병원을 어떻게 홍보하지?’라는 고민을 가진 사람들에게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바이럴마케팅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왜 똑같은 마케팅을 하고 누구는 매출 10배를 올리고 누구는 매출 부진으로 가게 문을 닫아야 할까? 저자는 그 차이를 마케팅완성 6단계 핵심원리로 설명하고 있다. 파트 1에서는 매출공식을 말하고 있으며 파트 2에서는 잠재고객을 구매고객으로 만들기 위한 전략을 이야기한다. 파트 3에서는 내부광고를 통해 고객을 잡아야 한다고 하며, 파트 4에서는 상위노출과 키워드의 개념에 대해서 알려준다. 파트 5에서는 고객은 좋은 콘텐츠를 원한다는 사실을 설명하고 파트 6에서는 측정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 -어떻게 마케팅할지 답답할 때 읽는 책! -가게, 병원, 음식점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바이럴마케팅의 6가지 핵심원리 -온라인마케팅의 원리, 구조는 물론 매출상승의 노하우까지 공개한 책 -기울어 가는 사업도 살려낸 전무후무한 역대급 강의 그대로 최고의 매출을 달성하고 싶은가? 회사의 브랜드 가치를 올리고 싶은가? 그렇다면 당신의 눈을 뜨게 해줄 이 책을 정독하라. 저자는 돈을 들이지 않고도 얼마든지 다양한 전략을 구사해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시중에 출판된 마케팅 도서들이 매출을 올리기 위한 마케팅의 필요성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면, 이 책에선 좀 다른 것들을 기대해도 좋다. 오늘날 주된 마케팅으로 자리 잡은 ‘온라인마케팅’의 원리와 구조, 매출상승에 대한 실제 경험을 베이스로 한 노하우와 더불어 잠재고객의 니즈에 맞춰 제품을 홍보하고, 차별화된 브랜딩을 하며, 누구나 쉽게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까지 상세히 담고 있다. 많은 비용을 투자하고도 제대로 마케팅 효과를 보지 못한 소상공인들에게는 등불 같은 책이 될 것이다. 그렇다. 세상에 손님이 없이 이루어지는 사업은 없다.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고객이 알아주지 않는다면 아무 쓸모가 없다. 멋진 아이템을 가지고 희망찬 창업을 하지만, 그중의 80%는 제품을 고객들에게 알리지 못해 결국 폐업의 길을 걷는다. 실제로 저자가 소개를 받고 미팅을 가보면 아이템이 안 좋아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은 거의 없었다고 한다. 다들 마케팅 단계에서 적절한 해법을 찾지 못해 헤매고 있을 뿐이다. “제품이 좋아서 한번이라도 써보기만 하면 재구매가 나올 텐데, 도무지 알릴 방법을 모르겠네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우리한테는 어떤 마케팅이 적합한가요?” “업체한테 맡겨서 마케팅을 해봤는데, 기대한 것처럼 결과가 안 나오네요…….” 는 그간 저자가 강의와 컨설팅을 하며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들을 바탕으로 그에 대한 답변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한 것이다. 지금도 아마 많은 분들이 저런 답답한 마음을 안고 있을 것이다. 그런 분들을 모두 만날 수는 없기에, 저자는 그동안 직접 경험하고 값비싼 수업료를 지불하며 얻은 주요 팁들을 책으로 정리하려고 마음먹었고 그렇게 이 책을 내게 되었다고 한다. ‘우리 기업을 어떻게 알리지?’ ‘우리 가게를, 우리 쇼핑몰을, 우리 병원을 어떻게 알리지?’라는 고민을 가진 사람들이 방법을 찾지 못해 엄청난 시간과 비용을 허비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말이다. 저자는 수천 건이 넘는 마케팅 실무를 대행하다 보니 업종을 불문하고 잘나가는 곳들은 이 6가지 핵심원리 중 일부만 뛰어난 경우가 없었다고 한다. 기본만 충실하다 해서 매출이 느는 게 아니었고, 테크닉만 화려하다 해서 사업이 지속적으로 클 수 있는 게 아니었다. 음식만 맛있다고 장사가 잘 되는 게 아니고, 모객만 잘한다 해서 매출이 계속 느는 게 아닌 것처럼 말이다. 그들은 앞으로 이 책에서 설명할 6가지 온라인마케팅 핵심원리를 전체적으로 골고루 이해하고 잘 활용하고 있었다. 이 책을 집어든 당신도 저자가 전하는 이 6가지 핵심원리만 잘 따라 익힌다면 충분히 그들처럼 멋진 성공사례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혹자는 이쯤에서 이렇게 말할지도 모르겠다. 하나도 제대로 하기 힘든데, 어떻게 그리 많은 걸 한꺼번에 다 잘 할 수 있겠냐고. 그렇지만 걱정 마시라. 누구에게나 힘든 초창기 시절은 있었기 마련이다. 저자 역시도 마케팅을 처음 해보던 초창기 시절은 매일매일 고민하며,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쳤다고 한다. 결코 당신이 부족해서 잘 안되는 것이 아니고, 누구나 처음은 원래 그런 것이다. 그리고 저자가 알려줄 6가지 핵심원리는 정말 쉽고 간단한 것들이다. 소비자들은 점점 스마트해지고, 온라인의 영향으로 창업의 문턱이 낮아지는 만큼 경쟁은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경기는 계속 안 좋아지고, 중소기업들은 아예 살아남기조차 힘든 시기라고 한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꿋꿋하게 살아남아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고 기존의 고객들과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며 매출을 올리는 곳들이 있다. 단언컨대 그들은 ‘마케팅’을 소홀히 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그 마케팅은 이 책에서 소개하는 단 몇 가지를 이해하고 적용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 저자는 페이스북,카카오채널의팔로워를최단기간140만명으로늘리고,게시물하나로국내에치즈등갈비열풍을,독특한전략으로쇼핑몰서버를다운시키는쾌거를이뤄낸온라인마케팅최고수다.네이버및각종SNS를아우르는통합마케팅으로‘죽어가는회사도살려낸다’는저자는,압도적인퍼포먼스와전무후무한방식으로현소비시장에서필수적이라할수있는온라인마케팅의효과와역할을확실하게보여주고있다.현재는주업인광고대행외에도기업이직접온라인마케팅팀을 꾸려외주광고비는줄이고효율은더높일수있도록도와주는마케팅컨설팅과기업및대학의초청에의한실전마케팅교육을병행하고있다.리얼한현장경험을바탕으로습득한노하우를전수하는‘국내유일의실전마케팅강사’라는타이틀답게,실전에서바로써먹을수있는다양한기법들을 잘알려주는것이그의강의의특징이다.최근에는오너중심으로해오던마케팅교육에서취준생들을위한취업경쟁력확보를위한마케팅교육까지대상의범위를확장해나가고있다. 판매자는더많은매출을,소비자는더큰유익을누릴수있는세상.저자는온라인마케팅이그가교역할을해줄수있다고믿는다. 매출을 조금이라도 높여 보려고 마케팅을 공부하면서도 정작 매출이 일어나는 원리에 대해선 잘 모르고 있다. 이는 대학 입시생이 입시 제도에 대해선 하나도 모르면서 “어 하나만 잘하면 좋은 대학 간다던데요?” 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원하는 대학이 있으면 당연히 그 대학의 입시요강을 파악하고 그에 유리한 준비를 해야 한다. 자기소개서, 학교장 추천서, 내신등급, 수능점수 등 필요한 요소들을 체크하고 요건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하나씩 끌어올려야만 합격이 가능하다. 사업에 있어서 매출공식이란 대학의 입시요강과도 같다. 유입량을 보다 효율적으로 올리기 위해서는 검색조회수가 높은 메인키워드 몇 개를 노리는 것이 아니라, 검색조회수는 낮지만 구매전환율이 일어날 수있는 수많은 서브키워드를 장악해야 한다. 금액적인 면에서도 이 방식은 매우 유용하다. 병원의 경우 메인키워드는 클릭당 2만 원이 넘는 경우도 많은데, 서브키워드는 그것의 1/280도 안 되는 70원이다. 그렇다면 메인키워드 10개를 잡을 비용으로 최소 2,850개 이상의 서브키워드를 잡아둘 수 있다는 말이다.
배신 : 21세기를 사는 지혜
한겨레출판 / 김용철, 정혜신, 진중권, 정재승, 정태인, 조국 글 / 2008.09.12
12,000원 ⟶ 10,800원(10% off)

한겨레출판소설,일반김용철, 정혜신, 진중권, 정재승, 정태인, 조국 글
배신을 권하는 사회, 대한민국 배신의 정신분석부터 딜레마까지, 배신 전격 대해부! 21세기를 사는 지혜『배신』. 널리고 널린 배신, 수시로 겪는 배신감. 21세기 대한민국에는 배신이 창궐한다. 아름다운 연애사를 종식시키는 배신부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모신 대통령의 배신까지……. 이 모든 배신의 정체를 우리 시대 최고의 명사들이 전격 해부했다. ‘배신’이란 주제로 펼쳐지는 우리 시대 논객들의 담론을 엮었다. 삼성을 배신하고 우리 사회에 대한 신의를 지켜낸 김용철 변호사, 배신을 분별하는 지혜를 제시하는 정신과 전문의 정혜신, 정권의 몰락과 함께 저버리는 배신자가 되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대중을 배신하는 논객 진중권, 뇌과학자 정재승, 정태인, 서울대 법대 조국 교수 등 6명의 명사들과 이 시대의 배신에 대해 이야기해본다. 머리말: 배신의 예방접종을 실시합니다 편집장 박용현 삼성의 배신, 나의 배신- 나는 배신의 DNA를 가졌는가? 김용철 변호사 · (전)삼성 구조조정본부 법무팀장 할 일은 분명히 있을 것이다 | 그저 시키는 대로 일했을 뿐인데 | 삼성에 기대한 건 글로벌 스탠더드 오로지 한 분께만 약한 검찰 | “돈으로도 안 되는 게 있다는 걸 가르쳐주겠다” | 내가 가진 반항의 DNA는 교육 탓 나머지 인생은 다르게 살고 싶다 | 진심으로 삼성을 걱정했다 | 살인범이 아무리 많아도 잡아야 한다 법대로 가면 된다 | 배신의 대가는 오직 양심의 자유 | 나를 믿어준 사람들과 끝까지 가겠다 배신의 정신분석- 배신을 분별하는 지혜에 대하여 정혜신 정신과 전문의 · (주)마인드프리즘 대표 사람과의 소통이 중요하다 | 누구에게나 배신의 경험은 있다 | 나는 정말 배신을 당했는가? 베이식 트러스트를 훼손하는 배신의 충격 | 배신감의 고갱이는 헛된 믿음 | 나와 내가 아닌 것을 구분하는 분별력 현상부터 보지 말고 동기를 이해하기 | 배신의 개념을 정교하게 구별하라 대중의 배신, 논객의 배신- 대중은 언제부터 우리 사회를 지배했나 진중권 중앙대 독어독문학과 겸임교수 비행이 주는 황홀감과 극한 자유 | “아, 왜 또 나야” | 군중, 무한히 황홀하고 무한히 불안한 존재 논객은 편을 들어서는 안 된다 | 대중은 배신해야 하는 대상 | 배신자가 되지 않으려면 자주 배신해야 한다 그러나 대중과 만나야 한다먹물은 입장을 바꾸면 안 된다 | 새로운 대중이 맞이할 새로운 시대 놀이 정치와 현실 정치는 검의 양날 | 나는 생각할 거리를 던지고 싶다 배신의 딜레마, 배신의 과학- 과학의 눈으로 보는 배신의 정체성 정재승 카이스트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나는 공공의 적인 ‘엄친아’ | 사람과 사람 사이에 늘 존재하는 배신 | 배신은 동물적인 본능 인간은 왜 남을 신뢰하는가? | 우리 모두는 배신 앞에 속수무책 | 또 다른 배신을 막는 강렬한 배신의 추억 배신은 모두 나쁜가? | 뇌과학은 인간 본연에 대한 연구 | 과학에 선행하는 바른 시대정신 이명박 경제의 배신- 747은 어떻게 서민을 배신할 것인가 정태인 성공회대 NGO대학원 겸임교수 · (전)대통령비서실 국민경제비서관 할머니, 할아버지도 이해할 수 있는 한미 FTA | 노무현의 배신, 이명박의 배신 | 거꾸로 가는 747 정책 땅 파는 것보다는 가치재 투자가 낫다 | 정부는 광우병의 위험을 잘 알고 있다 | 출발하면 멈출 수 없는 한미 FTA의 폭주 막아야만 살 수 있다 | 언제나 부자들이 이기게 되어 있는 게임 | 미국 식으로 가면 망한다 | 한미 FTA는 한나라당의 정책기조 청와대의 386들은 왜 침묵했나? | 거짓으로 얼룩진 정부의 선전 | 우리가 갈 길은 캐스팅보트의 역할 교수와 법률가의 배신- 그들은 어떻게 한국을 어지럽혀놓았나 조 국 서울대 법대 교수 ·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원 육법당에는 봉사하지 않겠다 | 대학과 지식인들의 천박한 배신 | 학자를 부셔버리는 소용돌이의 한국 정치 법률가 집단의 어두운 공모 | 법은 무관심한 대중에 서비스하지 않는다 | 사회 곳곳에서 일어나는 전문가 집단의 음모 ‘악법도 법이다?’ 진정한 법치의 정신 | 폴리페서의 가장 큰 피해자는 학생 정부와 거대 여당의 독주를 막는 국민의 힘 | 결국 진보가 승리할 것이다 배신을 권하는 사회, 대한민국 배신의 정신분석부터 딜레마까지, 배신 전격 대해부! 널리고 널린 배신, 수시로 겪는 배신감. 21세기 대한민국에는 배신이 창궐한다. 아름다운 연애사를 종식시키는 배신부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모신 대통령의 배신까지……. 이 모든 배신의 정체를 우리 시대 최고의 명사들이 전격 해부했다. 삼성을 배신하고 우리 사회에 대한 신의를 지켜낸 김용철 변호사, 진짜 배신과 유사 배신 사이에서 허우적대는 우리에게 밝은 지표를 건내는 정신과 전문의 정혜신, 정권의 몰락과 함께 저버리는 배신자가 되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대중을 배신하는 논객 진중권, 인간과 동물의 배신의 차이에 대해 인문학적으로 접근하는 뇌과학자 정재승, 잘살게 해주겠다는 대통령의 굳은 맹약을 낱낱이 파헤쳐 진실을 드러내는 정태인, 국민을 배신한 법률가들의 어두운 공모와 학생을 배신한 폴리페서의 치사한 뒷모습을 내부고발하는 서울대 법대 조국 교수. 2008년 최고의 화두 ‘배신’ - 그 뿌리 깊은 감정의 고갱이를 말하는 여섯 명의 입에 주목하자. 그러나 방심은 금물! 이들도 언제 우리의 뒤통수를 때릴지 모르니. 김용철| 나는 배신의 DNA를 가졌는가? “길거리에 소매치기가 아무리 횡행해도, 증거가 있고 잡힌 사람은 처벌해야 하는 거 아니겠어요? 살인범이 아무리 많다 해도, 걸리는 대로 처벌해야 될 거 아니에요? 삼성의 문제는 일개 기업의 문제 수준은 넘어섰습니다. 그 조직이 문제를 갖고 있다면, 해결을 해야 하지 않겠어요? 우리가 몇 년에 한 번씩 주권을 행사해서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뽑는데, 또 다른 최고권력자가 있다면 문제겠죠.” 정혜신| 배신을 분별하는 지혜에 대하여 “우리의 판단력을 마비시키는 배신감이라는 감정과 배신자의 낙인에 대해 분별력을 가지고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너무도 쉽게 배신감을 느끼고 상대의 행동을 배신으로 치부해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배신감의 과잉상태인 것이죠. 이것이 진짜 배신인지 객관적으로 분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게 나와 내가 아닌 것을 구별하는 길이기도 해요.” 진중권| 대중은 언제부터 우리 사회를 지배했나 \"대중은 배반해야 하는 대상입니다. 저는 늘 같은 이야기를 해요. 먹물들은 일관성을 가져야 하거든요. 어떤 이야기를 했을 때 대중이 환호해요. 그런데 같은 이야기를 맥락만 바꿔줘도 막 반대합니다. 많은 경우에는 조삼모사 같아요. ‘와! 우리 편이다!’ 하고 좋아하던 사람들이 같은 이야기를 듣고 ‘저놈이 또 우리를 배신했어!’라면서 욕하죠. 저는 이런 의미의 배신은 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재승| 과학의 눈으로 보는 배신의 정체성 “내 집단의 이익을 옹호하지 않음으로써 더 큰 집단에 대한 신뢰를 지키려는 노력은 인간 외에 그 어떤 동물 집단에서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것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배신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러한 행동은 배신이 아니라 어찌 보면 지식인의 책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정태인| 747은 어떻게 서민을 배신할 것인가 “모든 사형수가 자기는 특별사면을 받아서 사형 안 될 거라고 생각한대요. 그런데 지금 우리 국민들의 심리가 이것과 비슷합니다. ‘우리 애들은 특목고 갈 수 있겠지.’ ‘뉴타운 개발하면 뭔가 떡고물이 떨어지겠지.’ 이 게임은 언제나 부자들이 이기게 돼 있는데, 언론은 부자가 아님에도 성공한 사람들을 찾아내서 대대적으로 보도합니다. ‘나도 가질 수 있다’는 환상을 자꾸 심어주는 겁니다.” 조 국| 그들은 어떻게 한국을 어지럽혀놓았나 “정의의 여신은 눈을 수건으로 가리고 한 손에는 천칭을, 한 손에는 칼을 들고 있는 것이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편견 없이 진상을 밝혀내고 균형 잡힌 판결을 하겠다는 의미겠죠. 그런데 우리나라의 정의의 여신은 종종 수건을 내리고 누가 자신 앞에 왔는지 살짝살짝 보는 것 같아요. 우리 사회의 법률가들은 법의 정신을 배신하고 있는 것입니다.”
취하지 않고서야
흔 / 김현경, 장하련, 재은 (지은이) / 2018.10.10
13,800원 ⟶ 12,420원(10% off)

소설,일반김현경, 장하련, 재은 (지은이)
술이 우리 삶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고, 그저 사람을 망가뜨리며 나태하게 할뿐이라고 생각한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책이 아니다. 술자리에 돈과 시간을 낭비하는 게 도통 이해가 안 되고, 매번 후회하면서도 다시금 취하는 사람들이 한심스럽기만 하다면 역시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자신을 사랑하는 일에 영 소질이 없고, 오랜 시간 자신과 단둘이 남겨지는 게 두려운, 불쑥 찾아오는 공허함과 쓸쓸한 기분에 사로잡히지 않기 위해 술잔을 나눌 누군가를 찾아본 사람들을 위한 책이며, 쓸모없지만 아름다운 순간을 사랑하고, 술자리 특유의 느슨한 분위기와 서로의 촘촘한 간격, 따뜻한 눈빛, 헐렁한 표정, 솔직해진 자신과 한껏 진지하거나 가볍고, 쉽게 울고 웃는 그 모든 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어차피 그 무엇도 우리를 해결해주지 못할 걸 알기에 우리는 오늘도 서로의 잔을 채운다. 날이 참 좋고 당신이 좋아서, 마주 앉은 서로의 삶에 스며드는 순간이 좋아서 울리는 휴대전화도, 한쪽 팔만 아리도록 추운 에어컨 바람도, 자꾸만 감기는 눈꺼풀도 참아낸다. 막차를 가볍게 제끼고, 택시비도 아깝지 않게 하는 그 무언가를 위해서 오늘도 우리는…….시작하며 첫 잔 우리는 늘 아쉬우니까 구월의 공덕동 막걸리 가을과 겨울 사이 포장마차 서로의 인생에 스미는 가난의 행복을 잊고 마신 술 시월의 청하 너니까 여기 같이 온 거야 우리 어제 어떻게 들어왔지? 안녕을 묻기 어려워진 사이 술자리 녹취록 #1 그때 우리 참 좋았었는데 십이월의 도꾸리 음주 일기 우리는 오랫동안 헤어져야 해 걷다 보니 택시도 잡지 못했다 이월의 청주 삼월의 포장 생맥주 오늘의 미련스러움 술자리 녹취록 #2 서로에게 닿으려 애를 쓰던 밤 여름이니까 그렇게 술만 마시면 속 버려요 염치없는 새 칫솔 가방에 팝콘이 왜 있어 혹시 내가 어제 귀걸이 한 짝 빼줬어요? 우리는 서로를 해결할 수 없고 팔월의 산미구엘 술자리 녹취록 #3 영원처럼 비틀거리는 우리 칠월의 마티니 당신의 술과 당신의 진심 내가 너 같고 네가 나 같아서 사월의 카스 유월의 청하 갈증이 가시질 않아서 망가지고 부족한 것들이 가장 행복하다 그래야 친구들이 또 오니까 나를 기다린 너에게 헤어진 건 난데 니가 왜 울어 우리 아직 어색하니까 국화꽃 위에 마지막 술잔을 뿌리고 술자리 녹취록 #4 취하지 않고서야 술 냄새, 살냄새 그냥 좋아서 좋아 아무리 생각해도 걔는 진짜 개새끼였어 봄날의 철길을 따라 걸었다 사랑할수록 조금씩 잃어버리는 상실의 뒷모습 술자리 녹취록 #5 얼굴들 당신의 얼굴을 천천히 보았다 “우리를 망가뜨리는 게 어디 술뿐일까요. 더 마셔요. 이 순간이 지나면 또 쓸쓸해지겠지만.” 취하지 않고서는 전하지 못한 말들, 잠들지 못한 밤들, 친해질 수 없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술이 우리 삶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고, 그저 사람을 망가뜨리며 나태하게 할뿐이라고 생각한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책이 아니다. 술자리에 돈과 시간을 낭비하는 게 도통 이해가 안 되고, 매번 후회하면서도 다시금 취하는 사람들이 한심스럽기만 하다면 역시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자신을 사랑하는 일에 영 소질이 없고, 오랜 시간 자신과 단둘이 남겨지는 게 두려운, 불쑥 찾아오는 공허함과 쓸쓸한 기분에 사로잡히지 않기 위해 술잔을 나눌 누군가를 찾아본 사람들을 위한 책이며, 쓸모없지만 아름다운 순간을 사랑하고, 술자리 특유의 느슨한 분위기와 서로의 촘촘한 간격, 따뜻한 눈빛, 헐렁한 표정, 솔직해진 자신과 한껏 진지하거나 가볍고, 쉽게 울고 웃는 그 모든 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어차피 그 무엇도 우리를 해결해주지 못할 걸 알기에 우리는 오늘도 서로의 잔을 채운다. 날이 참 좋고 당신이 좋아서, 마주 앉은 서로의 삶에 스며드는 순간이 좋아서 울리는 휴대전화도, 한쪽 팔만 아리도록 추운 에어컨 바람도, 자꾸만 감기는 눈꺼풀도 참아낸다. 막차를 가볍게 제끼고, 택시비도 아깝지 않게 하는 그 무언가를 위해서 오늘도 우리는…… 나는 지금 소주도 아닌 맥주 두 잔에 조금 취했다. 나는 사실 술은 별로 안 사랑하고 너네만 사랑해. 물론 술도 좋지. 맛 좋고 쓰고 시원한데 실은 술이 좋아서 술을 마신다기보다 술을 마신 우리가 좋은 거다. 밥을 먹거나 차를 마실 땐 느낄 수 없는 더운 숨을 가진 서로의 촘촘한 간격, 따뜻한 눈빛, 내가 좋아하는 헐렁한 네 표정, 아무것도 못 숨기는 나, 한껏 진지하고 가볍고 쉽게 울고 웃는 그 모든 순간이.
예수님과 동행하는 365 (스프링)
두란노 / 유기성 (지은이) / 2018.12.13
15,000원 ⟶ 13,5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유기성 (지은이)
하루 한 번 예수님과 동행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다. 기도의 방법, 주님과 멀어지는 관계에서 회복, 좌절에서 일어나는 도전, 관계에서 상처받는 자신을 주님께 올려드리는 고백들, 그리고 무엇보다 저자의 솔직한 고백과 회개가 담겨 있다. 한 줄 동행일기 코너를 통해 독자들이 짧지만 하루 한 번 캘린더를 보면서 자신만의 동행일기를 직접 써나가는 것이다. 그렇게 하여 1년 동안 동행일기를 쓰는 습관이 형성되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전도대상자, 기도대상자, 양육자를 마음에 품고 기도하는 성도들에게는 대상자들이 365일 동안 한 줄 동행일기를 쓰며 예수님과 24시간 동행하도록 축복하며 믿음의 한 해를 시작할 수 있어 선물용으로 좋다. 24시간 예수님만 바라보는 예수님의 사람 유기성 목사의 예수동행 365 잠언집 하루 한 번 예수님을 바라보는 습관을 시작하면 24시간 예수님과 동행하는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유기성 목사가 그간 써온 “예수동행일기” 영성칼럼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예수동행 잠언들만 모았다. 선한목자교회를 담임하며 한국교회에 예수동행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유기성 목사는 자신이 “24시간 예수님을 바라보려고 오늘도 노력한다”고 고백하며 예수님을 바라보는 운동을 한국교회는 물론, 열방의 성도들에게까지 공유하고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예수동행사역은 한 교회에서 일으키고 있는 또 하나의 사역, 또 하나의 개교회 운동이 아니라 예수님과 동행하는 습관을 들여야지만, 죄성으로 가득한 우리가 날마다 새로워지고 예수의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취지에서 비롯되었다. 이를 토대로, 어떻게 하면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고민한 결과 시작한 것이 “영성일기” 쓰기이다. 지금은 “예수동행일기”라는 이름으로 바뀌었고, 저자가 예수동행일기를 독려하기 위해 쓰기 시작한 “예수동행 영성칼럼”을 SNS를 통해 날마다 나누고 있고 많은 성도들에게 공유되고 은혜를 끼치고 있다. 그 칼럼 중 2015년부터 2017년 기록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일기를 선별한 것이 바로 “예수님과 동행하는 365”이다. 이 캘린더는, 하루 한 번 예수님과 동행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다. 기도의 방법, 주님과 멀어지는 관계에서 회복, 좌절에서 일어나는 도전, 관계에서 상처받는 자신을 주님께 올려드리는 고백들, 그리고 무엇보다 저자의 솔직한 고백과 회개가 담겨 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은 “내가 무엇을 하든, 어떤 모습이든 오늘 나는 예수님과 동행하기 원합니다. 주님 동행하심을 알게 하옵소서”라는 기도로 귀결된다. 특이점은, 한 줄 동행일기 코너를 통해 독자들이 짧지만 하루 한 번 캘린더를 보면서 자신만의 동행일기를 직접 써나가는 것이다. 그렇게 하여 1년 동안 동행일기를 쓰는 습관이 형성되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전도대상자, 기도대상자, 양육자를 마음에 품고 기도하는 성도들에게는 대상자들이 365일 동안 한 줄 동행일기를 쓰며 예수님과 24시간 동행하도록 축복하며 믿음의 한 해를 시작할 수 있어 선물용으로 좋다. 복된 회개의 기도로 새해를 시작합시다. 우리가 아무리 죽을 죄를 지었어도 하나님은 우리를 아주 버리시지 않고 세상에서 찾아볼 수 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긍휼은 우리의 악보다 언제나 크십니다. 그 하나님께 믿음의 고백을 드립시다. _1월 1일 옳거나 기쁜 모든 판단의 근거는 오직 주님이셔야 합니다. 주님이 제게 원하시는 것은 오직 하나, 온전히 주님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그때 비로소 진정한 변화가 일어납니다. 오늘 하루 온종일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만 하기를 갈망합니다. _1월 14일 인생은 주님 앞에 설 때 어떻게 평가받느냐가 중요합니다. 주님은 “오직 나만 바라보아라. 그 어떤 것도 바라보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붙잡아야 할 것은 성공도, 명예도, 칭찬도 아닙니다. 오직 주님이십니다. _1월 20일
태도적 가치
동문선 / 신성대 (지은이) / 2019.11.20
18,000

동문선소설,일반신성대 (지은이)
제2부 익숙함의 유혹, 익숙함의 함정한국의 신의 직장에 속한 어느 기관의 중견간부들을 대상으로 한 해외 미니 MBA과정 연수에서 있었던 얘기다. 원래는 선진국 초등학교에서 가르치는 초보적인 학습법이다.강사가 수강생들에게 문제를 낸다. 생수, 손거울, 양산, 비상식량! 사막에서 조난을 당하였을 때 생존에 가장 중요한 물건 어느것인지 하나만 고르라고 한다면? 수강생들은 각자가 하나씩 택일한다. 그런 다음 강사는 다시 똑같은 문제를 낸다. 대신 이번에는 옆의 동료들과 함께 충분히 상의해서 택일하라고 주문한다. 연수생들이 저들끼리 몇 마디 얘기를 나누다가 각자가 그 중 하나를 고른다. 마지막으로 강사가 역시나 같은 문제를 놓고 이번에는 시간을 아주 충분히 주고 외부의 아는 사람들에게 전화해서 상의해 본 다음 그 반응들을 심사숙고해 택일하라고 한다. (학교에서는 집에 돌아가서 가족들과 상의한 다음 택일해 오라고 숙제로 내준다.)짐작했겠지만 정답을 묻는 문제가 아니다. 문제풀이 과정에서 남의 의견에 얼마나 귀를 기울이고 자신의 생각을 수정할 수 있느냐에 관한 것이다. 개중에는 세 번 모두 한 가지만 고수한 사람도 있을 테고, 또 동료나 연수장 밖 주변인들의 의견에 따라 바꾼 사람도 있을 것이다. 2,3차 때 자신의 처음 생각을 꺾었다면 그 사람은 문제의 의도에 부합했다고 할 수 있다. 이 중에서 세 번 다 같은 물건을 고집하는 사람이 문제다. 병아리며 오리 등속의 짐승들은 세상에 나와 처음 마주친 상대가 곧 자기 어미인 줄 안다. 남의 의견을 수용하지 않고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고집과 편협성이 의심되는 사람이겠다.유럽 초등학교 교육 방식의 한 예에 불과하지만 한국인은 이런 기초적인 훈련을 받은 적이 없다. 오히려 매난국죽(梅蘭菊竹)이 어쩌고 하면서 지조·정절·기개가 마치 고상한 선비 정신인 양 가르치는 바람에 똥고집만 길러 왔다. 정몽주의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 죽어…!”를 먼저 외우고 나면 앞서와 같은 교육이 거의 불가능해진다. 한국인이 열린 사고, 나아가 합리적인 사고를 지니기 힘든 이유다. 현실은 왜 교과서와 다른지, 그리고 삶에 정답이 없음을 이해하지 못한다. 하여 평생 우물 안 세계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런 걸 속된 말로 ‘꼴통’이라 한다.한국인들은 그런 고집을 가진 지도자를 카리스마 있고, 소신 있는 훌륭한 지도자로 여긴다. 그렇지만 원칙이나 소신은 자칫 고집으로 굳기 쉽고, 신뢰 또한 인정(人情)이나 연정(緣情)으로 변질되기 쉽다. 비단 대통령뿐 아니라 한국인들 대부분이 정(情)적인 신뢰를 신용인 줄로 착각하고 산다. 매사를 정(감정)으로 판단하는 습관 때문일 테다. 글로벌 비즈니스 세계에서 신뢰란 곧 신용이다. 인간적인 신뢰가 아닌 상업적으로 철저히 검증된 신뢰를 말한다. 그리고 그게 매너로 표현되어야 소통이 가능해지고, 상대방도 즉각 수용이 가능한 솔루션 창출이 실현되는 것이다. 공적(公的)이란, 자기 생각을 버리거나 견해를 바꿀 줄 아는 것을 말한다. 끝까지 자기 주장만을 고집하는 것은 공(公)이 아니다. 전체의 이익을 위해 다수의 견해를 수용할 줄 아는 것을 공(公)이라 한다. 한국의 지도자들은 공적(公的)인 것과 사적(私的)인 것을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공(公)이란 자기 이상을 실현하는 것이 아니다. 국가의 이상, 국민의 이상을 추구하는 것을 말한다. 124. 레드 카펫의 경제학2019년도 칸 영화제 레드 카펫 행사에 중국의 무명 배우들이 대거 올라와 뭇사람들이 얼굴을 찡그렸다. 주최측에 수천만 원을 내면 레드 카펫을 밟게 해준다고 한다. 문제는 그렇게 올라온 중국 배우들이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본전 뽑겠다고 레드 카펫에서 뭉그적거리며 저 혼자 갖은 폼을 잡는 바람에 진행에 차질을 빚었다고 한다.2012년 아카데미 최연소 여우주연상을 받은 제니퍼 로렌스. 45억 원짜리 크리스찬 디올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섰다. 이후 크리스찬 디올과 세 배가 더 오른 170억 원에 홍보 모델 재계약을 따냈다. (인터넷 캡처)사실 칸 영화제는 수상보다 레드 카펫에서 진짜 비즈니스가 이뤄진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명 배우가 그곳에 선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경제적인 행위가 된다. 그런 사실을 한국인들만 모른다. 중국인들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도 말이다. 수천만 원씩 내고 핀잔을 들으며 레드 카펫을 밟은 중국의 무명 배우들도 그 본전의 수십 배를 뽑아낸다. 그에 비해 한국 배우들은 수상을 못하면 비행기삯도 못 건지고 돌아오면서 그래도 레드 카펫 한 번 밟은 것에 의기양양해한다.가령 저 유명한 중국 여배우 판빙빙을 보자. 그의 수상 경력이라고 해봤자 고작 도쿄 영화제에서의 여우주연상이 최고 성적이다. 그런데도 (탈세 사건이 나기 전까지는) 그는 매년 칸 영화제에 참가해서 레드 카펫을 밟았다. 작품 초청을 받은 것도 아니고, 심사위원으로 추대받은 것도 아니다. 그럼 다른 중국 무명 배우들처럼 수천만 원을 내고? 천만의 말씀! 오히려 수백억 원을 챙긴다. 세계적인 영화제의 여우주연상을 지켜보는 한 무리가 있다. 바로 세계적인 명품 회사 홍보담당자들이다. 하여 새로운 스타가 탄생하면 벌떼같이 몰려든다. 스폰서 계약을 위해! 그런 다음 그 수상 영화제는 물론 다른 영화제에도 그 배우를 해마다 참가시킨다. 오직 레드 카펫에 세우기 위해! 제 돈 내고 레드 카펫 밟는 배우는 삼류다.거의 매년 칸 영화제의 레드 카펫을 밟았던 중국의 판빙빙. 세계적인 명품 회사들과 스폰 서십을 맺고 있다. ⓒ연합뉴스영화제가 열리기 직전 보석이며 시계·가방·패션·화장품·구두 등 세계적인 명품 회사 홍보팀들이 호텔 한 층을 통째로 빌려 레드 카펫에 내보낼 배우를 혼신을 다해 최고급으로 우아하게 꾸미고 또 꾸며 훈련시킨다. 그렇게 해서 레드 카펫에 올리면 전 세계 유수 잡지사·언론사 사진기자들이 모여들어 최고의 사진을 찍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한다. 홍보는 그렇게 하는 거다. 그렇게 명품을 걸치고 명배우의 반열에 오르는 거다. 놀면서 돈 버는 진짜 프로가 되는 거다. 웬만한 영화 한 편 찍는 것보다 몇 배 더 많이 번다. 그리고 전 세계에 제 아름다운 사진이 퍼져 나간다. 남의 덕에 멋내고 돈도 벌면서 몸값을 점점 올려 나간다.그만큼 무서운 곳이 레드 카펫이다. 영화 장면이야 마음에 들 때까지 수없이 재촬영하면 되지만, 레드 카펫이나 수상 무대는 재촬영이 없다. 단판 승부! 말 그대로 진검 승부하는 곳이다. 그곳은 현실이다. 평생 닦아 온 연기력을 오로지 자신을 위해 펼치는 곳이다. 레드 카펫 위에서의 한 걸음에 수십억 혹은 수백억 원이 걸려 있다. 해서 진짜 프로들은 레드 카펫에 목숨을 건다. 한데 한국 배우들은 이런 사실도 모르고, 설사 안다고 한들 여우주연상을 받아도 그 많은 명품 회사 어느 한 곳에서도 스폰서 제의가 안 들어온다. 매너가 안 되기 때문이다. 자세가 안 되고, 미소가 안 된다. 해서 수상 무대에 올라가는 걸음 동작 하나만 보고도 한숨을 푹 쉬는 것이다. 미모 때문이 아니겠느냐고? 천만에! 천하의 추녀도 세계적인 명품 회사들이 붙으면 곧바로 양귀비로 만들어낸다. 판빙빙에게 기자들이 왜 부자와 결혼하지 않느냐고 물었더니, “내가 이미 부잔데, 왜 부자와 결혼해야 하느냐!”고 핀잔을 주었다 한다. 소문에 그의 재산은 1조를 훌쩍 넘는단다. 중국이야 시장이 그만큼 커서 그랬다 하더라도 세계적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배우라면 한국인이라 해도, 미인이 못된다 해도 적어도 재산이 천억을 쉬이 넘어야 상식일 것이다. 그래야 한국, 한국인, 메이드인코리아의 부가가치가 높아져 시민들 모두에게도 보이지 않는 혜택이 돌아갈 것이 아닌가? 그래야 존경받을 것 아닌가? 3대 영화제 주연상 그랜드슬램을 달성한들 저 잘난 것이야 부러울 뿐이지 국민들과 무슨 상관? 제발이지 글로벌 매너가 안 되면서 세계 무대의 정상에 서는 것은 본인이나 국격·국익을 위해서 도움이 되기는커녕 자칫 재 뿌리는 재앙이 될 수도 있음을 알았으면 싶다. 한국 스타들은 모조리 날지 못하는 촌닭들이다. 149. 진정 이 땅의 주인으로 살려면이스라엘 자손들이 여호와의 음성을 청종하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대하여 맹세하사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여 우리에게 주리라고 하신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그들이 보지 못하게 하리라 하시매 애굽에서 나온 족속 곧 군사들이 다 멸절하기까지 사십 년 동안을 광야에서 헤매었더니. (, 제5장 6절)모세가 애굽에서 이스라엘 민족을 데리고 나와 곧바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40년을 거친 광야로 떠돈 것은 민족 개조 작업 때문이었다. 그 단련 과정은 처절해서 거칠게 표현하면 학대라 해야 할 정도였다. 여호와께서는 어리석은 자들의 믿음이 흔들릴 때마다 기적을 행해 마음을 돌렸지만 자신의 명령을 어겼을 적에는 가차 없이 버렸다. 하여 40년 후 가나안 땅에 들어갈 즈음엔 처음 애굽에서 따라 나온 자들은 모두 다 죽고 오직 갈렙과 여호수아만이 그 땅을 밟을 수 있었다. 심지어 모세조차도 제 민족이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것만 보고 죽어야 했다.나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해내어 그들에게 종된 것을 면하게 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내가 너희의 멍에의 빗장을 부수고 너희를 바로 서서 걷게 하였느니라. 그러나 너희가 내게 청종하지 아니하여 이 모든 명령을 준행하지 아니하며 내 규례를 멸시하며 마음에 내 법도를 싫어하여 내 모든 계명을 준행하지 아니하며 내 언약을 배반할진대. (, 제26장 13?15절)노예가 그 멍에를 벗었다고 해서 바로 자기 자신의 온전한 주인이 되는 건 아니다. 애굽에서 430년 동안 박해받았으면 그 민족은 뼛속까지 천민 노예 근성이 배었다고 하겠다. 아니나 다를까 여호와께서 수없이 기적을 보여주며 달래고 겁을 줘도 여차 하면 도로 애굽으로 돌아가자는 둥 여호와를 분노케 만들었다. 석판에다 계명을 새겨 보여주고 모세를 통해 미주알고주알 온갖 규례와 법도를 정해 실천시켜 애굽에서의 습성을 뜯어고치려 하지만 그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해서 40년간 광야를 떠돌게 하여 혹독하게 단련을 시켜야 했다. 그러면서 애굽에서 종으로 살았던 자들이 다 죽을 때까지 기다렸다. 그들의 2,3세들이 온전히 여호와께서 제시한 비전과 믿음에 대한 신실함을 지니게 되었을 때, 그리고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주인장으로서의 담대하고 당당한 태도적 가치를 지녔을 때에야 비로소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게 했다. 매너로 사람을 만든 것이다.만약 그러지 않고 구습과 비천한 노예 근성이 몸에 밴 채로 가나안 땅으로 들여보냈더라면 어찌되었겠는가? 설마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누가 비워 두었겠는가? 그곳에는 이미 다른 여러 민족이 살고 있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직접 그 땅을 빼앗아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준 것이 아니다. 동물원에서 태어난 맹수는 우리를 벗어나선 살 수가 없다. 한번 노예는 영원한 노예! 싸워서 그들을 몰아내기는커녕 분명코 애굽에서와 마찬가지로 가나안 땅에서도 역시 다른 민족을 섬기며 자자손손 비루하게 노예로 살았을 것이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버릴 것을 버리지 못하는 민족은 절대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도 없고, 들어가서도 안 된다는 것이다.누백년의 사대 근성과 노비 근성, 그리고 피지배식민 근성으로 찌든 등 굽은 한민족! 스스로 독립도 못하고, 스스로 해방도 못하고, 스스로 나라를 지키지도 못하고, 스스로 통일도 못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그러고도 부끄러워할 줄 모르고 허구한 날 서로 네 탓 남 탓하며 편 갈라 떼 지어 싸운다. 이대로는 죽어서도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우리는 아직 버려야 할 것이 많다. 새것을 받아들이는 만큼이나 버리는 데에도 용기가 필요하다. 버림의 두려움을 극복해야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역사는 더없이 거칠고, 참으로 무정하다. 진정 역사의 주인이 되고자 한다면 칼같이 단호하고 얼음같이 냉정해져야 한다. 바른 자세에서 올바른 태도적 가치가 나온다. 혁신이나 혁명이 모두 거창한 것만도 아니다. 진정한 혁명이란 민족의 사유와 습관을 바꾸는 것이다. 누천년 중국 중심의 세계관에서 벗어나려면 환골탈태로 구시대의 봉건적 유습을 버리거나 개선해야 한다. 굽은 등을 바로 세워야 한다! 바로 서야 하고, 바로 걸어야 한다! 우리 세대가 해내어야 한다!
PhytoDesign 파이토디자인
라에나무 / 파이토디자인 연구소 (지은이) / 2018.12.19
22,000

라에나무취미,실용파이토디자인 연구소 (지은이)
허벌리스트 (Herbalist)는 천연식물자원의 가치를 활용하여 고객이 요구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디자인하는 창의적인 비즈니스 전문가를 말한다. 특히 뉴질랜드의 국제 허벌리스트는 그 차별화된 교육과정으로 인해 파이토디자이너라 불리고 있으며, 이들의 창의적 서비스를 파이토디자인(Phyto Design)이라 한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소개되는 파이토디자인 분야의 첫번째 작품집을 위해 전문 디자이너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추어 단순하지만 식물자원의 숨겨진 가치를 충분히 즐겨볼 수 있으며, 일상에서도 식물자원의 가치를 손쉽게 활용 해 볼 수 있도록 그동안의 작품들을 엄선하여 파이토디자인 작품집을 출간하게 되었다. 이번 작품집은 식물자원과 허브에 대한 기초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디자인들로 구성되어 있어, 일반 독자들에게는 하나하나 배워가는 식물의 가치와 활용법이 신기하고 재미있을 것이다. 또한 친환경 산업이나 자연주의 미용산업, 건강식품이나 카페산업은 물론, 헬스산업과 의료분야에 종사하는 분들에게는 식물자원에 대한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Prologue: 녹색의 가치를 디자인하다. Chapter I. 봄, Spring - Shiny Detangler: 샤이니 디탱글러 - DandeoPesto: 댄디오페스토 - Space Refresher: 스페이스 리프레셔 - Dande-Coffee: 댄디커피 - Lovemary Tea: 러브마리 티 Chapter II. 여름, Summer - Leodrant: 레오드란트 - Menthocider: 멘토사이다 - L-Vine Dressing: 엘바인 드레싱 - Aloha Sanitizer: 알로하 세니타이저 - Ice Mintcream: 아이스 민트크림 Chapter III. 가을, Autumn - Snow White : 스노우 화이트 - Allium Spread : 알리움 스프레드 - Love-Cider Vinegar: 러브사이더 비네거 - Earth-Apple Serum: 얼스애플 세럼 - Sambuco Syrup: 삼부코 시럽 Chapter IV. 겨울, Winter - Rosa Multi-Balm : 로사 멀티밤 - Love-Couple Pack : 러브커플 팩 - Santa Ricecake : 산타 라이스케이크 - Bathe-Diluent: 바스딜루언트 - Oxymellow : 옥시멜로우파이토디자인 - 뉴질랜드 허벌리스트의 四季 봄, 여름, 가을, 겨울 식물의 소중한 가치, 그 녹색의 가치를 활용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뉴질랜드 국제 허벌리스트이다. 허벌리스트 (Herbalist)는 천연식물자원의 가치를 활용하여 고객이 요구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디자인하는 창의적인 비즈니스 전문가를 말한다. 특히 뉴질랜드의 국제 허벌리스트는 그 차별화된 교육과정으로 인해 파이토디자이너라 불리고 있으며, 이들의 창의적 서비스를 파이토디자인(Phyto Design)이라 한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소개되는 파이토디자인 분야의 첫번째 작품집을 위해 전문 디자이너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추어 단순하지만 식물자원의 숨겨진 가치를 충분히 즐겨볼 수 있으며, 일상에서도 식물자원의 가치를 손쉽게 활용 해 볼 수 있도록 그동안의 작품들을 엄선하여 파이토디자인 작품집을 출간하게 되었다. 이번 작품집은 식물자원과 허브에 대한 기초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디자인들로 구성되어 있어, 일반 독자들에게는 하나하나 배워가는 식물의 가치와 활용법이 신기하고 재미있을 것이다. 또한 친환경 산업이나 자연주의 미용산업, 건강식품이나 카페산업은 물론, 헬스산업과 의료분야에 종사하는 분들에게는 식물자원에 대한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며, 식물과 자연이 좋아서 이와 관련된 전문직을 찾고 있는 독자들에게는 파이토디자인 분야의 기초 입문서로도 좋을 것이다. 자연의 중심, 천연 식물자원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 뉴질랜드 녹색의학에서 바라보는 식물의 가치는 경제학적 가치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식물을 바라보는 관점이 '생명(Vitality)'에 있기 때문이다.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체는 저마다 고유한 생명에너지를 지니고 있다. 한가지 공통점은 바로 식물로부터 그 생명에너지를 공급받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풀 한포기가 주는 가치는 금이나 은보다 더욱 소중하다. 어느 숲 속, 이름조차 불리워진 적 없는 풀 한 포기나 나무 한 그루가 누군가에게는 생명을 살리는 의약품이 되기도 하며, 배고픈 아이의 영양식이나 사랑하는 연인의 아름다운 선물이 되는 것처럼, 보이는 경제적 가치와 함께 숨겨진 식물자원의 철학적 가치를 균형 있게 볼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뉴질랜드 국제 허벌리스트이다. 허벌리스트 (Herbalist)는 천연식물자원의 가치를 활용하여 고객이 요구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디자인하는 창의적인 비즈니스 전문가를 말한다. 아이즌 심(Eisen Shim) 교수를 통해 국내에 처음 소개된 허벌리스트 인재양성 과정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뉴질랜드 협회의 교육 프로토콜에 따라 진행되며, 세계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21세기 자원경쟁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점차 고갈되어가는 지하 광물자원보다는 천연 식물자원에 보다 관심을 가져야 할 때이다. 최근 세계적으로 식물성 유효성분과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s)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관련 산업들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고객이 요구하는 차별화된 제품을 디자인하고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인재양성이 필요하다. 그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위한 첫 걸음은 고객들과 함께 식물의 가치를 공유할 때 의미가 있을 것이다.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추어 식물자원의 숨겨진 가치를 충분히 즐겨볼 수 있도록 출간되는 이번 파이토디자인 작품집을 통해 녹색의 가치를 느껴 보기 바란다. 청소년들에게 봄은 새 학기가 시작되는 중요한 시기이다.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고 정리하며, 새로운 준비를 시작하는 시간이라 할 수 있다. 봄철 자녀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할 수 있는 제품을 디자인 해보는 것은 어떨까? 묵은 공기를 밀어내고 싱그러운 향기와 함께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허브를 생각해 보았다. 간편한 휴대성과 사용의 편리성을 디자인에 반영하고 레몬(Lemon)과 로즈마리(Rosemary)를 선택해 보았다. 『봄: 스페이스 리프레셔』 여름철에 허벌리스트의 아뜰리에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즐겨 찾는 제품이 있다. 무더위와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시키며, 필요한 에너지를 보충해줄 건강 음료가 바로 그것이다. 기업체에서 요청하는 제품디자인인 목록에서 빠지지 않는 여름철 메뉴이기도 하다. 이러한 고객의 요구에 적합한 건강음료를 디자인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생각해 봐야 하는 것이 있다. 바로 천연의 청량감과 풍미를 담아내면서 여름철 약해질 수 있는 소화에도 도움이 되는 기능성 부분이다. 이번 제품디자인에는 싱그러움을 더해줄 페퍼민트(Peppermint)와 그레이프프룻(Grapefruit)의 가치를 최대한 활용하는 건강음료를 디자인해 보았다. 『여름: 멘토사이다』
프랑스 향토 과자
더테이블 / 김다은 (지은이) / 2020.12.15
29,000원 ⟶ 26,100원(10% off)

더테이블건강,요리김다은 (지은이)
현대 제과의 다양성과 창조성의 원천이 된 과자들의 원형과 탄생 이야기, 그리고 만드는 방법을 담았다. 과거와 현재가 연결되어 있듯 그 옛날의 과자를 통해 현대 제과에서의 다양한 가능성과 무한한 영감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에 담긴 향토 과자에서 현대 과자의 원형을 발견하거나, 현대 과자에서 향토 과자의 옛 모습을 발견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Part 01 프랑스 북부 Hauts-de-France 오드프랑스 01. Cougnou 쿠뉴 02. Gaufre 고프르 03. Macaron d'Amiens 마카롱 다미앙 04. Gteau battu 갸토 바튀 Normandie 노르망디 05. Bourdelot 부르들로 06. Sabl de Caen 사블레 드 캉 07. Teurgoule 퇴르굴 ‥양배씨가 소개하는 파리의 제과 도구 & 재료 상점 08. Brasill 브라지예 le-de-France 일드프랑스 09. Flan la crme 플랑 아 라 크렘 10. Puits d’amour 퓌 다무르 11. Paris-Brest 파리브레스트 12. Saint-Honor 생토노레 13. Pont-Neuf 퐁뇌프 Bretagne 브르타뉴 14. Galette bretonne 갈레트 브르톤 15. Far breton 파르 브르통 16. Crpe 크레프 Grand Est 그랑테스트 17. Biscuit rose de Reims 비스퀴 로즈 드 랭스 18. Madeleine de Commercy 마들렌 드 코메르시 19. Visitandine 비지탕딘 20. Tarte au me'gin 타르트 오 므쟁 21. Gteau au chocolat de Nancy 가토 오 쇼콜라 드 낭시 22. Macaron de Nancy 마카롱 드 낭시 23. Baba au rhum 바바 오 럼 24. Pain d'pices alsacien 팡 데피스 알자시앙 25. Agneau pascal 아뇨 파스칼 26. Kouglof 구글로프 27. Beerewecka 베르베크 28. Strudel aux pommes 스트뤼델 오 폼므 Part 02 프랑스 서부 Nouvelle-Aquitaine 누벨아키텐 29. Tourteau fromager 투르토 프로마제 30. Macaron de Montmorillon 마카롱 드 몽모리옹 31. Cornuelle 코르뉘엘 32. Broy du Poitou 브라예 뒤 푸아투 33. Gteau basque 가토 바스크 34. Macaron de Saint-milion 마카롱 드 생떼밀리옹 ‥양배씨와 함께 제과 서적 구경하기 35. Cannel de Bordeaux 카눌레 드 보르도 36. Russe d'Oloron 뤼스 돌로롱 37. Gteau des rois 가토 데 루아 38. Clafoutis limousin 클라푸티 리무쟁 39. Creusois 크뢰즈와 Pays de la Loire 페이드라루아르 40. Crmet d’Anjou 크레메 당주 41. Chausson aux pommes de Saint-Calais 쇼송 오 폼므 드 생 칼레 42. Gteau nantais 가토 낭테 43. Pt aux prunes angevin 파테 오 프륀 앙주방 Part 03 프랑스 동부 Auvergne-Rhne-Alpes 오베르뉴론알프 44. Coussin de Lyon 쿠생 드 리옹 45. Tarte aux pralines roses 타르트 오 프랄린 로즈 46. Bugnes lyonnaises 뷔뉴 리오네즈 47. Biscuit de Savoie 비스퀴 드 사부아 48. Brioche de Saint-Genix 브리오슈 드 생즈니 49. Galette Dauphinoise 갈레트 도피누아즈 50. Croquette de Vinsobres 크로켓 드 뱅소브르 51. Suisse 쉬스 52. Lunettes de Romans 뤼네트 드 로망 53. Pte de fruits d'Auvergne 파트 드 프뤼 도베르뉴 54. Cornet de Murat 코르네 드 뮈라 55. Tarte la tome 타르트 아 라 톰 56. Piquenchgne 피컹샤뉴 Franche-comt 프랑슈콩테 57. Pets de nonne 페드논 58. Biscuit de Montbozon 비스퀴 드 몽보종 59. Pain d’pices de Dijon 팡 데피스 드 디종 60. Gougres 구제르 Part 04 프랑스 남부 Occitanie 옥시타니 61. Pastis gascon 파스티스 가스콩 62. Gimblette d’Albi 짐브레트 달비 63. Curbelet 퀴르블레 64. Millasou au Potiron 미야수 오 포티롱 ‥양배씨가 소개하는 프랑스 마켓 65. Frescati 프레스카티 66. Oreillette 오레이예트 67. Bras de Vnus 브라 드 베뉘스 68. Rousquille 루스키유 Provence-Alpes-Cte d'Azur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 69. Nougat de Montlimar 누가 드 몽테리마르 70. Calissons d’Aix 칼리송 덱스 71. Tarte des Alpes 타르트 데 잘프 72. Tourton 투르통 Part 05 프랑스 중부 Centre-Val de Loire 상트르발드루아르 73. Tarte Tatin 타르트 타탱 74. Galette des rois 갈레트 데 루아 75. Macaron de Cormery 마카롱 드 코르므리 76. Nougat de Tours 누가 드 투르 77. Sanciau 상시오 Part 06 프랑스 섬 Corse 코르스 78. Falculelle 팔쿨렐 79. Canistrelli 카니스트렐리 80. Flan la farine de chtaigne 플랑 아 라 파린 드 샤테뉴 ‥양배씨가 추천하는 향토 과자 여행지우리가 현대에 접하고 있는 과자들의 원형과 탄생 이야기를 찾아 떠나는 과자 여행 『프랑스 향토 과자』 현대에 우리가 접하고 있는 마카롱, 플랑, 마들렌, 타르트 등의 과자들은 그 옛날 원형의 모습을 최대한 유지한 채로, 혹은 만드는 이나 유행의 흐름에 따라 변형된 채로 여전히 우리의 곁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 책은 현대 제과의 다양성과 창조성의 원천이 된 과자들의 원형과 탄생 이야기, 그리고 만드는 방법을 담은 책입니다. 과거와 현재가 연결되어 있듯 그 옛날의 과자를 통해 현대 제과에서의 다양한 가능성과 무한한 영감을 떠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 책에 담긴 향토 과자에서 현대 과자의 원형을 발견하거나, 현대 과자에서 향토 과자의 옛 모습을 발견하는 재미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제과를 접하고 있는 관련 업계 종사자 분들에게는 과자를 조금 더 깊게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제과를 좋아하고 즐기는 일반인 분들에게는 프랑스 과자 여행을 떠나는 느낌으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티켓이 되기를 바랍니다.
청춘, 제주 올레길을 걸어라
좋은땅 / 이장화 (지은이) / 2022.07.10
19,000원 ⟶ 17,10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이장화 (지은이)
‘올레’는 자기 집 마당에서 마을 어귀까지 이르는 골목길을 말한다. 숨어 있던 혹은 끊어졌던 제주도의 길을 찾아낸 것이 지금의 올레길로 총 26개의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는 올레길을 완주하기 위해 몇 년간 서울에서 제주도를 오고 갔던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은 코스별로 저자가 보고 느꼈던 제주를 그리고 있다. 방문한 장소와 풍경을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어 제주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다. 중간중간 삽입되어 있는 시를 통해 올레길을 걸었을 때의 저자의 기분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 제주 올레길 1코스 올레길 걸으며 가을을 만끽 1-1코스 제주 안의 제주, 산호의 섬 우도 2코스 파도 소리 들으며 나를 찾아서 3코스(B) 검은빛 돌담길 굽이굽이 돌아 4코스 해녀의 삶을 돌아보는 길 5코스 탁 트인 바다를 보며 걷는 바당올레의 매력 6코스 제주 감성을 제대로 느끼다 7코스 아름다운 외돌개, 바다와 숲길의 향연 7-1코스 삶의 동그라미를 완성하다 8코스 천혜 비경 주상 절리와 함께하는 길 9코스 숲길 걸으며 바다와 산방산을 조망 10코스 아름답고 걷기 좋은 송악산 10-1코스 가파도 청보리 사잇길을 걷다 11코스 자연과 하나되는 신비의 숲 곶자왈 12코스 걸을수록 매력 넘치는 아름다운 길 13코스 맑은 공기와 함께 걷는 숲길 14코스 우윳빛 백사장과 옥빛 바다 14-1코스 한국의 아름다운 마을로 선정된 저지올레길 15코스(B) 보랏빛 바다와 여유로운 올레길 16코스 감성으로 걷는 해안길과 마을 골목길 17코스 도두봉에서 보는 한라산과 제주 전경 18코스 낙조가 아름다운 길, 사라봉 18-1코스 바람이 허락해야 갈 수 있는 추자도 19코스 해안 풍경이 아름다운 함덕 20코스 제주의 자연, 숲과 바다를 만끽하는 21코스 올레길은 끝이 없고 다시 시작이다 기타 트레킹 명소 우리나라 최남단 섬, 마라도 화산과 세월이 낳은 절경, 차귀도 한림항, 오름, 한라산을 품은 비양도 나를 깨우는 봄, 새별오름 천년의 숲, 비자림 삼다수가 솟아나는 청정 숲길 원시적 생동감이 넘치는 치유의 머체왓 유네스코 보존 지역인 사려니 숲길 올레길 완주를 끝내며삶은 본래 느리게 살아야 제대로 사는 삶이다. 느려야 아름다움을 본다. 그 느림 속에서 삶은 멋지게 숙성된다. ‘느림의 미학’을 깨닫게 해 주는 것. 이것이 제주 올레길을 걸어야 할 진짜 이유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빠름이 더 많은 것을 이룰 것처럼 착각한다. 반면 느림은 많은 것을 놓칠 것이라고 염려한다. 그렇지 않다. 내려놓는다는 것. 즉, 느리다는 것이 더 많이 얻을 수 있다. 욕심 많은 사람에게 느림은 만들어지지 않는다. 내려 놓을 때만 우리는 느려질 수 있다. 그 느려진 사람이 올레길을 완성 짓는다. - 프롤로그 中에서 - 올레길을 걸으며 깨달은 느림의 미학 느림 속에 삶이 완성된다 ‘올레’는 자기 집 마당에서 마을 어귀까지 이르는 골목길을 말한다. 숨어 있던 혹은 끊어졌던 제주도의 길을 찾아낸 것이 지금의 올레길로 총 26개의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는 올레길을 완주하기 위해 몇 년간 서울에서 제주도를 오고 갔던 이야기를 담았다. 먼 제주도의 올레길을 걸으며 저자가 깨달은 것은 무엇일까. 이 책은 코스별로 저자가 보고 느꼈던 제주를 그리고 있다. 방문한 장소와 풍경을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어 제주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다. 중간중간 삽입되어 있는 시를 통해 올레길을 걸었을 때의 저자의 기분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다른 길에서는 빠름이 승리라고 여기겠지만 올레에서는 느림이 우선이라고 말한다. 삶은 본래 느리게 사는 것이며 그 느림 속에서 삶이 멋지게 숙성된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올레길을 걸으려 제주 올레길을 걸어야 할 진짜 이유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마음이 바쁜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대몰락
제우미디어 / 앤서니 레이놀즈 (지은이), 라이온브리지 게임즈 코리아 (옮긴이) / 2023.06.29
18,800

제우미디어소설,일반앤서니 레이놀즈 (지은이), 라이온브리지 게임즈 코리아 (옮긴이)
칼리스타는 왕국을 바꾸고자 했다. 젊고 자기애 강한 숙부 비에고가 왕이 되었을 때, 신뢰할 수 있는 가족이자 조언자이자 장군으로서 칼리스타는 비에고의 파괴적 성향을 누그러뜨리겠다고 다짐한다. 그러나 비에고의 아내 이졸데가 독이 묻은 암살자의 칼날에 스쳐 불치병에 시달리자 칼리스타의 계획은 좌절된다. 이졸데의 상태가 나빠질수록 비에고는 광기와 슬픔에 사로잡혀 자신과 함께 카마모르 왕국을 몰락으로 끌고 가려고 한다. 칼리스타는 왕국을 구하고자 필사적인 도박을 감행한다. 오래전에 사라졌던 축복의 빛 군도에 이졸데를 구할 방법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칼리스타는 그곳을 찾기로 한다. 그러나 축복의 빛 군도의 수도에서 어둠이 자라난다. 복수심에 불타는 한 감시대원이 자신의 잔인한 계략에 칼리스타를 빠뜨리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제 칼리스타는 비에고를 향한 충성심과 자신의 신념 사이에서 선택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깜깜한 어둠 속에서도 하나의 고귀한 행동이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프롤로그 - 1부 - 나의 누이나 다름없는 이졸데 전하께 - 제1장 - 제2장 - 제3장 - 제4장 - 제5장 - 제6장 - 제7장 - 제8장 - 제9장 - 2부 - 이졸데 왕비의 일기에서 발췌한 내용 - 제10장 - 제11장 - 제12장 - 제13장 - 제14장 - 제15장 - 제16장 - 제17장 - 제18장 - 제19장 - 제20장 - 3부 - 이졸데 왕비의 일기에서 발췌한 내용 - 제21장 - 제22장 - 제23장 - 제24장 - 제25장 - 제26장 - 제27장 - 제28장 - 제29장 - 제30장 - 제31장 - 제32장 - 제33장 - 끝맺는 이야기 - 감사의 말씀마법, 복수, 몰락을 앞둔 왕국의 서사시! 리그 오브 레전드 유니버스 속 그림자 군도의 탄생기 카마보르는 수많은 적의 시체 위에 세워진 왕국이다. 카마보르를 세운 카모르는 왕의 검 ‘신성’을 손에 쥐고 군대를 지휘하는 전쟁군주였다. 칼리스타는 카마보르 왕국을 바꾸고 싶었다. 그녀는 카마보르가 정복과 폭력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기를 염원했다. 카마보르의 새로운 왕인 비에고가 패전국의 재봉사 이졸데와 결혼한 이후, 그녀는 정말로 그런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칼리스타의 희망을 비웃기라도 하듯 평화를 추구하던 이졸데가 독이 묻은 암살자의 검에 베인다. 누구도 이졸데의 치료에 성공하지 못하자 비에고의 슬픔은 깊어지고, 슬픔은 광기로 이어져 비에고와 함께 카마보르 왕국을 역사의 뒤안길로 몰고 간다. 비에고는 이졸데의 치료를 이유로 국고를 탕진하려고 하고, 기사단은 보복을 빌미로 우방국을 노린다. 칼리스타는 축복의 빛 군도에 이졸데를 치료할 방법이 있다는 말을 듣고 그곳으로 향하게 된다. 이야기인 줄로만 알았던 축복의 빛 군도를 찾아 모험을 떠나는 칼리스타. 그런데 축복의 빛 군도에서 한 감시대원이 교활한 계획을 품고 칼리스타를 이용하려고 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룬테라 세계관에 친숙한 독자들은 이미 이 이야기의 결말을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결말에 이르기까지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이 책에서 밝혀진다. 그리스 비극을 연상시키는 이야기를 칼리스타, 비에고, 헤카림 등 매력적인 등장인물들이 이끌어간다.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유니버스를 배경으로 한 첫 장편소설. 이 책은 ‘리그 오브 레전드’ 유니버스의 그림자 군도의 탄생과 얽힌 일화를 풀어냄과 동시에 다양한 일러스트를 수록했다. “넌 선조의 축복을 받았어. 네 아버지에게는 없었던 힘을 타고났지. 너한테는 자격이 있어. 해가 질 무렵이면 왕위에 오르게 될 거야. 이 모든 건 그저 추억이 되겠지. 검은 네 목숨을 앗아 가지 않을 거야.”“그래도 만약—”“검은 네 목숨을 앗아 가지 않을 거야.”비에고가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며 말을 따라 했다. “검은 내 목숨을 앗아 가지 않을 거야.”공기의 흐름이 변하며 사제들이 기도문을 외는 소리가 빨라졌다. 향로가 좌우로 흔들리며 향이 퍼졌다. 높이 있는 돔 중앙에 설치된 수정 렌즈를 통해 성소에 한 줄기 빛이 내려왔다. 마침내 해가 바로 위쪽으로 이동한 것이다. 빛줄기 속에서 먼지가 흩날리고 역겨운 향을 지닌 연기가 띠처럼 떠다녔지만 아무것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그때 왕의 검이 나타났다.그 검의 이름은 ‘신성’이었다. 비에고와 누뇨는 임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물자에 관해 의논하기 시작했지만 칼리스타의 귀에는 두 사람의 말이 거의 들리지 않았다. 칼리스타는 정복한 국가를 기사단이 어떻게 불태우고 약탈하고 짓밟았는지 떠올렸다. 과거 강철 기사단 역시 그 야만적인 행위에 일조했다. 산토라스에서 가만히 있었던 이유는 오로지 비에고의 명백한 지시가 있었고 이졸데가 그 자리에 있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축복의 빛 군도에 관해 적혀 있는 내용 중 반의반만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그곳은 엄청난 부의 장소였다. 벌써부터 비명이 들리는 듯했다.“강철 기사단은 보내지 마. 이곳에서 왕국을 지켜야 하니까.”“그 말씀은…?” 누뇨가 대답을 기다렸다.“내가 가겠어.”
신뢰의 마법
다산북스 / 박성현.김경익 지음 / 2014.07.10
17,000

다산북스소설,일반박성현.김경익 지음
에브리온TV라는, 약 20명이 꾸려가는 작은 회사가 어떻게 신뢰를 만들고 시장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었는지, 그 과정과 노하우를 낱낱이 전한다. 에브리온TV는 케이블 방송 등 250여 개의 채널을 PC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벤처기업으로, 서비스 출시 일주일 만에 전체 앱 다운로드 순위 1위를 기록했으며, 현재(2014년 6월 기준)는 360만 다운로드를 넘어선 상태다. 판도라TV 대표이자 에브리온TV 초대 대표는 이런 결과는 직원들의 창의성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 ‘시스템’과 직원 간 신뢰가 ‘기업문화’로 뿌리박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신뢰는 어떻게 만드는가? 무엇보다 모든 것을 직원들의 ‘눈에 보이게’ 표현해야 한다. 또, 매우 사소한 일이라도 전 직원이 공유하고, 매일 그것을 함께 해낼 때 믿음이 싹튼다. 이 책은 에브리온TV 직원들이 매일 실제로 행하고 효과를 톡톡히 누린 그 이야기를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하고 있다.프롤로그 작은 것이라도 함께 해낼 때 신뢰가 싹튼다 Part1. 신뢰가 싹트는 사무실 공간 세팅법_작은 회사 처음 시작하기 01 사무실은 단지 일하는 곳이 아니다 02 가장 좋은 자리는 직원들에게 내준다 03 파티션을 없애면 대화가 쉬워진다 04 카페 같은 사무실은 여유를 준다 05 빛이 잘 들어야 활력이 생긴다 06 무엇이든 우리 손으로 직접 만든다 [신뢰를 만드는 팔로워십01] 리더의 행간을 읽고 부하직원을 다독여라 07 벽면에 우리만의 메시지를 새긴다 08 직원들의 불편을 먼저 알아채고 해결한다 09 먹거리가 풍부해야 성과로 이어진다 [신뢰를 만드는 팔로워십02] 리더의 지시에는 다 이유가 있다 10 음악은 생각을 트이게 한다 [신의 직장을 만드는 사람들01] 신뢰의 반은 팔로워십이다_박성현 본부장 Part2. 신뢰를 쌓는 우리만의 스토리텔링법_작지만 구글보다 강한 기업문화 만들기 11 기업문화는 사람을 향해야 한다 12 칼퇴근 문화로 저녁이 있는 삶을 만든다 13 우리만의 무기가 있어야만 승리한다 14 회사에서 하는 모든 것은 일이다 [신뢰를 만드는 팔로워십03] 반만 설득당해도 지시를 따른다 15 일을 놀이처럼, 놀이를 일처럼 16 유머를 곳곳에 스며들게 한다 17 종무파티로 연말에 추억을 만든다 18 체조와 청소로 다 같이 아침을 시작한다 19 주 업무 외 30가지 일에는 각각 담당이 있다 20 회사 통장을 보여주고 목표를 공유한다 21 비주얼 플랜으로 일정 문제를 해결한다 [신뢰를 만드는 팔로워십04] 부하직원의 불안함을 최대한 덜어준다 22 회식 대신 매주 금요일 파티를 한다 23 우리의 버킷 리스트로 함께 꿈을 꾼다 24 위시 & 룰로 책임을 다한다 [신의 직장을 만드는 사람들02] 구글보다 행복한 삶의 공간_김원기 팀장 [신의 직장을 만드는 사람들03] 신입사원에게도 믿고 맡기는 회사_박상영 매니저 Part3. 신뢰로 성장시키는 인재 육성법_리더와 소통하는 최고의 인재 키우기 25 리더에게는 사람이 전부다 26 사업은 모두가 같이하는 팀플레이다 27 늘 많은 걸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신뢰를 만드는 팔로워십05] 직원도 리더를 움직일 줄 알아야 한다 28 직원들은 회사의 주인이 아니다 29 직원들에게 닮고 싶은 선배가 되라 30 리더의 마음을 눈에 보이게 표현한다 31 믿을 만한 형이 되어준다 [신뢰를 만드는 팔로워십06] 사적인 교류로 리더와 가까워진다 32 사람은 변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라 33 우리는 모두 기획자이다 34 디테일한 지시는 실행력을 높인다 35 회사의 역사를 사진으로 남긴다 [신의 직장을 만드는 사람들04] 행복을 선택하다_남궁승환 팀장 에필로그 당신의 회사도 성공모델이 될 수 있다 부 록 에브리온TV 서비스 히스토리왜 작은 회사의 사장은 신뢰에 집중하는가? 20년간 벤처기업을 운영하며 깨우친, 직원의 마음을 움직이는 신뢰경영 노하우 경영자라면 경쟁력 있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수많은 책을 읽고 값비싼 비용을 지불하며 강의를 듣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땐 잘될 것 같은 일들이 막상 회사에 돌아와 실행해보면 잘되지 않는다. 직접 경영을 해보면 월급쟁이일 때는 느낄 수 없었던 ‘이상과 현실의 차이’를 뼈저리게 실감하게 된다. 에브리온TV는 판도라TV의 자회사로, 약 20명의 직원이 일하는, 흔히 볼 수 있는 규모의 작은 회사다. 이 책의 저자, 현 판도라TV 대표이자 에브리온TV 초대 대표인 김경익 의장은 창업 준비 중이거나 창업 후 3년 이내의 경영자들이 초기에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20년간의 경험과 내공에서 우러나온 경영 노하우를 전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그는 조직 내 실행이 이루어지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신뢰’가 세팅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아무리 좋은 경영전략도 구성원들의 동의를 구하는 과정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그들의 ‘마음’을 얻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회사에서 행하는 모든 시도는 사소하고 별것 아니어도 항상 어려울 수밖에 없다. 조직 내에 ‘신뢰’가 세팅되면 창의적 발상, 생각한 것을 바로 실천하는 실행력 등은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 즉, 사람의 마음이 열리면 성과는 저절로 따라오는 것이다. 그리고 신뢰를 토대로 한 끈끈한 팀워크는 위기에도 무너지지 않는, 강한 기업의 주춧돌이 된다. 명심하라. 지금 경영자는 살아남기 위해 ‘직원들의 마음을 움직일 줄 알아야 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출판사리뷰 판도라TV 대표, 에브리온TV 초대 대표는 왜 구성원 간 ‘신뢰’에 집중하였는가? 사람의, 사람에 의한, 사람을 위한 신뢰경영이 만들어내는 마법의 스토리텔링 경영에 있어 가장 어려운 일은 ‘함께하는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다. 이는 단순히 정책이나 이벤트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특히 창업 후 3년 내에 있는 작은 회사는 ‘신뢰’를 형성하는 데 힘을 기울여야 한다. 아무리 좋은 아이템과 훌륭한 인재가 있어도 구성원 간에 서로를 믿지 못하고,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3년 안에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영서는 작은 회사에서는 시도하기 어렵거나 말은 그럴듯하지만 기억에 남지도 않는 매뉴얼 혹은 인터넷에서 검색만 해봐도 알 수 있는 수준의 지식을 나열하고 있을 뿐이다. 이 책은 에브리온TV라는, 약 20명이 꾸려가는 작은 회사가 어떻게 신뢰를 만들고 시장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었는지, 그 과정과 노하우를 낱낱이 전한다. 에브리온TV는 케이블 방송 등 250여 개의 채널을 PC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벤처기업으로, 서비스 출시 일주일 만에 전체 앱 다운로드 순위 1위를 기록했으며, 현재(2014년 6월 기준)는 360만 다운로드를 넘어선 상태다. 판도라TV 대표이자 에브리온TV 초대 대표는 이런 결과는 직원들의 창의성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 ‘시스템’과 직원 간 신뢰가 ‘기업문화’로 뿌리박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신뢰는 어떻게 만드는가? 무엇보다 모든 것을 직원들의 ‘눈에 보이게’ 표현해야 한다. 또, 매우 사소한 일이라도 전 직원이 공유하고, 매일 그것을 함께 해낼 때 믿음이 싹튼다. 이 책은 에브리온TV 직원들이 매일 실제로 행하고 효과를 톡톡히 누린 그 이야기를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하고 있다. 직접 만들어가는 즐거움을 느낄 때 직원들은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적은 돈으로 지금 당장 실행 가능한, 세상에서 가장 현실적인 Trust 성공 매뉴얼! 에브리온TV 직원들의 하루는 다른 벤처 직원들의 하루와 많이 다르다. 우선 그들은 출근부터 퇴근까지, 주 업무 외 해야 할 일이 총 30가지가 더 있다. 그것은 같이 사무실을 청소하고, 아침 체조를 하고, 다 같이 들을 음악을 틀고, 직원들이 마실 음료수를 냉장고에 가득 채워 넣는, ‘사소해 보이지만 매우 큰 변화를 낳는 일’이다. 사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멋진 말로 채워진 조언서가 아니다. 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당장 실행 가능한 매뉴얼이다. 이 책은 적은 돈으로도 지금 당장 실행할 수 있는 35가지 ‘Trust 성공 매뉴얼’을 전한다. 이 매뉴얼의 핵심은 직원들에게 ‘회사를 직접 만들어가는 재미’를 부여하는 것이다. 그 재미는 보통 사장들이 느끼는 것이지만, 직원들도 그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의 행위가 회사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확실히 알기 시작하면 차차 능동적으로 변한다. 이 책은 ‘공간 세팅법’, ‘스토리텔링법’, ‘인재 육성법’ 이렇게 세 가지 면에서 행복한 기업 풍토를 형성하는 방법을 말해준다. 반드시 명심해야 하는 것은 어떤 일을 하더라도 절대 강요에 의한 것이 아닌, ‘직원들 스스로 움직여야 한다’는 점이다. ‘나의 몫을 해내는 것이 곧 우리의 몫이 되며, 우리의 몫이 커져야만 나의 몫도 커진다’는 생각에 완전히 공감하고 인지할 때, 조금 귀찮고 불편한 일도 마다하지 않는 풍토가 형성된다. 또한 리더는 직원들이 자신의 목소리로 말할 때까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해낼 때까지 묵묵히 기다릴 수 있어야 한다. [공간] 신뢰가 싹트는 사무실 공간 세팅법 . 무엇이든 우리 손으로 직접 만든다 . 파티션을 없애면 대화가 쉬워진다 . 카페 같은 사무실은 여유를 준다 . 벽면에 우리만의 메시지를 새긴다 . 음악은 생각을 트이게 한다 [기업문화] 신뢰를 쌓는 스토리텔링법 . 칼퇴근 문화로 저녁이 있는 삶을 만든다 . 체조와 청소로 다 같이 아침을 시작한다 . 주 업무 외 30가지 일에는 각각 담당이 있다 . 회식 대신 매주 금요일 파티를 한다 . 우리의 버킷리스트로 함께 꿈을 꾼다 [사람] 신뢰로 키우는 인재 육성법 . 늘 많은 걸 말할 수 있어야 한다 . 직원들에게 닮고 싶은 선배가 되라 . 사람은 변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라 . 우리는 모두 기획자이다 . 회사의 역사를 사진으로 남긴다 창업 후 3년간 만들어진 기업풍토가 회사의 30년을 결정한다! 에브리온TV 사내 포토, 직원들의 인터뷰와 함께 보는 살아 있는 경영현장 바이블! 판도라TV 대표, 에브리온TV 초대 대표인 이 책의 저자 김경익 의장은 20년간 경영자로 지내면서 사람과 멀어지는 뼈아픈 경험을 해야 했고, 그로부터 ‘리더에게는 함께하는 사람이 전부’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닫는다. 그는 ‘직원은 신이 내려주신 선물’이며, 경영자는 반드시 자신을 내려놓고 각 직원들의 꿈과 비전, 취미, 좋아하는 것, 장단점 등 모든 부분에 세세히 관심을 가질 때 직원들 또한 마음을 열고 리더의 마음과 의중을 헤아리게 된다고 강력히 말한다. 창업을 하려고 하거나 창업 후 3년 내에 있는 사장은 욕심이 많다. 하지만 그 욕심이 너무 과해져서 직원들에게 잔소리를 하고 감시하기 시작하면 어느 순간 혼자 떠들고 혼자 일하고 있는 상황에 봉착하게 될 것이다. 사장이 창업 초기, 즉 팀워크가 아직 형성되지 않고, 신뢰가 뿌리 내리지 않은 상태에서 일을 무리하게 추진하는 경우, 계속해서 구성원 간, 팀 간에 마찰이 발생하며, 서로 책임을 미루고 새로운 일을 벌이지 않으려는 풍토가 만들어진다. 그러다 보면 그때그때 변화에 따라 빠르게 움직여야 하는 작은 회사가 대기업처럼 정체되기 시작하고, 그 조직은 3년 안에 무너질 수밖에 없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35가지 매뉴얼은 이미 어디선가 봤던, 너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우리가 에브리온TV 이야기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이것이 다른 기업에서도 벤치마킹하고 있고, 에브리온TV의 모회사인 판도라TV에까지 재이식되고 있는, 검증된 ‘작은 회사 성공모델’이라는 점이다. 또한 이 책은 에브리온TV가 지나온 행적을 보여주는 수많은 사진, 직원들의 솔직한 인터뷰가 실려 있어 ‘생생함이 살아 있는 경영현장 바이블’로서 활용가치가 높다. “경영자로서 내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장부의 숫자 하나를 더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회사와 함께해줄 ‘사람’을 얻는 것이다.” - 판도라TV 김경익 대표 약 20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회사를 운영하며 알게 된 사실 중 하나는 직원들이 회사에 있는 시간을 지겨워해서는 절대 좋은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일이란 것이 편안하고 즐거운 ‘일상’이 될 때만이 지속적인 성과로 이어진다. 우리 회사는 회사 면적의 60퍼센트가 카페이며, 회사에는 늘 진한 커피 향과 함께 잔잔한 음악이 흐른다. 사무실에 들어서면 블루와 오렌지 톤의 화사한 컬러가 벽면을 감싸고, 카페에서나 볼 법한 환한 조명, 그리고 수많은 화분들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사무실을 단지 ‘일하는 공간’이라고 생각하면 그건 오산이다. 단순히 책상과 컴퓨터만 놓여 있다고 해서 일이 착착 진행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사무실은 반드시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즐겁게, 그리고 행복하게 만들어줘야 한다.상상해보자. 잿빛의 삭막하고 딱딱한 콘크리트로 이루어진 사무실과 오렌지 톤의 벽지에 은은한 조명이 설치된 카페 같은 사무실, 어디로 향하는 발걸음이 더 가벼울까?공간은 사람의 마음을 지배하고, 여유 있는 태도와 행복한 마음을 만들며, 바로 이런 곳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도 샘솟는다. 우리가 기분 전환을 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짜내야 할 때 탁 트인 쾌적한 공간에 가고 싶어 하는 심리도 같은 이치이다.(1부 1장 ‘사무실은 단지 일하는 곳이 아니다’ 중에서) 서울 한복판에 있는 거대한 빌딩 중에는 외관은 멋지지만 빛을 잘 활용하지 못한 것이 꽤 있다. 여름에는 덥다는 이유로 무작정 햇빛을 차단하기도 하는데, 책상을 창문으로부터 1m 정도 떨어뜨리면 이 역시 간단히 해결된다.판도라TV 사무실도 모든 책상을 창가로부터 1m 이상 떨어지게 배치해놓았다. 그래서 창가 쪽에는 일종의 긴 ‘실내 복도’가 나 있다. 10층 높이의 실내 복도에서 커피 한잔을 음미하며 창밖 경관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절로 평온해진다.또한 그 복도는 사무실을 둘러싸고 있는 ‘하나의 트랙’이기도 하다(한 변의 길이가 100m 달리기를 할 수 있는 정도는 된다). 그래서 나는 사무실을 둘러볼 때마다 판도라TV 식구들이 ‘한 트랙 안에서 함께 달리고 있다’는 느낌을 받곤 한다.우리는 할리우드 영화에서 뉴욕의 한 고층 빌딩 창가에 기대어 한 손을 바지 주머니에 넣은 채 여유롭게 통화하는 샐러리맨의 모습을 종종 보곤 한다. 나는 이것이 꼭 뉴욕의 잘나가는 고층 빌딩 증권사 직원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무실 내 창가 쪽에 공간을 만들면 작은 사무실에도 얼마든지 그런 장면을 연출할 수 있다. 난 작고 평범한 사무실에서 일하는 우리 직원들도 그런 소소한 기쁨을 누렸으면 한다.(1부 5장 ‘빛이 잘 들어야 활력이 생긴다’ 중에서)
범죄는 나를 피해가지 않는다
지금이책 / 오윤성 지음 / 201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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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책소설,일반오윤성 지음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범죄. 경악을 금치 못하는 범죄 수법과 피해자들에 대한 안타까운 사연을 볼 때면 영화보다 더한 현실에 자꾸만 두려운 마음이 든다. 범죄는 더 이상 낡은 텔레비전 속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옆집에 사는 사람, 직장 동료, 가족, 그리고 바로 당신에게까지 범죄의 마수가 뻗칠 수 있다. 이 책은 이렇게 우리 가까이에서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우리를 노리고 있는 범죄로부터 우리 자신을 지켜내기 위해 기획되었다. 한국에서 발생한 다양한 사건들을 통해 범죄 동기화된 범인의 심리를 파헤쳐보고, 가장 효과 좋은 예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한다. 이 책은 수많은 범죄 중에서도 여성 대상 범죄만을 다루었다. 약한 상대를 공격 대상으로 고르는 보편적인 인간 심리와 마찬가지로 범죄자는 약한 상대를 범행 대상으로 고른다. 그렇기 때문에 남성보다 여성의 피해 위험이 큰 것이고, 바로 그것이 특히 여성들이 범죄에 대해 다양한 지식을 쌓아야 하는 이유다.시작하며 1장 침입범죄 늦은 밤 나를 따라오는 남자 가스배관을 이용한 침입 집 안에 침입 흔적이 있다면 옷차림과 범죄 피해의 상관관계 집 안은 무조건 안전할까? 누군가가 현관 비밀번호를 보고 있다 대낮에 잠깐 열어놓은 문 세놓은 집에 막 들어오는 집주인 여자 속옷을 훔치는 남자 검침원으로 위장한 범인 밤늦은 시간 편의점에서 외부인의 훔쳐보기 술 취한 여성을 노리다 2장 성범죄 가족 내 아동 성범죄 ‘섬’에서의 성범죄 성적 욕구를 부채질하는 술 갑과 을 사이 범죄 교만한 권력자의 성범죄 신입생 환영회에서 생긴 일 가해자에게 두려움을 들켰을 때 일상적인 장소에서 대응 방법 흥분된 분위기를 노리다 SNS를 통한 만남과 그 후 휴가지에서의 즉석만남 차 빼달라는 전화 대낮의 버스 납치 단톡방에서의 성적 뒷담화 스타킹에 잉크를 뿌리는 남자 데이트마약에 대하여 성범죄자가 된 남자아이 부부 간에도 성범죄가 성립한다 성희롱의 경계 3장 스토킹 SNS에서 시작된 스토킹 친절이 부른 스토킹 스토킹을 방치할 경우 가볍게 취급되는 스토킹 범죄 여성을 두 번 죽이는 사회적 인식 청소년기의 잘못된 집착 선물을 주는 스토커 고객을 가장한 스토킹 4장 데이트 폭력 폭언하는 남자친구 폭행하는 애인의 심리 성관계로 통제력을 과시하려는 남자 자신을 파멸로 이끈 복수극 자살 협박 앞에서 이별에 대한 온도 차이 잘못 끼워진 단추 돈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 은둔형 남자친구의 민낯 배신의 대가, 이별 테러 책임의 전가 일방적 이별통보의 위험성 이별통보는 공개된 장소에서 부록_스토킹 및 이별범죄에 대한 심층 분석 5장 몰래카메라 범죄 은밀한 영상을 공유하다 직장 동료의 몰카 촬영 화장실 몰래카메라 음란물의 위해성 공공장소에서의 몰카 촬영 멀쩡해 보이는 변태 휴가지의 몰카 촬영 6장 기타 범죄 여성 운전자에 대한 사기 혼인을 이용한 범죄 오토바이 날치기 길거리 접근 납치 언어폭력 사회적 범죄 소지품 분실의 대가 여행지에서의 범죄 피해 마치며 어느 날 갑자기 지옥처럼 찾아오는 범죄의 그림자 범죄 심리 분석을 통해 범죄 위험에서 탈출하라!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범죄. 경악을 금치 못하는 범죄 수법과 피해자들에 대한 안타까운 사연을 볼 때면 영화보다 더한 현실에 자꾸만 두려운 마음이 든다. 범죄는 더 이상 낡은 텔레비전 속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옆집에 사는 사람, 직장 동료, 가족, 그리고 바로 당신에게까지 범죄의 마수가 뻗칠 수 있다. 이 책은 이렇게 우리 가까이에서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우리를 노리고 있는 범죄로부터 우리 자신을 지켜내기 위해 기획되었다. 한국에서 발생한 다양한 사건들을 통해 범죄 동기화된 범인의 심리를 파헤쳐보고, 가장 효과 좋은 예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한다. 이 책은 수많은 범죄 중에서도 여성 대상 범죄만을 다루었다. 약한 상대를 공격 대상으로 고르는 보편적인 인간 심리와 마찬가지로 범죄자는 약한 상대를 범행 대상으로 고른다. 그렇기 때문에 남성보다 여성의 피해 위험이 큰 것이고, 바로 그것이 특히 여성들이 범죄에 대해 다양한 지식을 쌓아야 하는 이유다. [출판사 서평] “침입범죄, 성범죄, 스토킹, 데이트 폭력, 몰래카메라 범죄…” 범죄의 위험으로부터 여성을 지켜줄 사건 유형별 심리 분석과 피해 예방법 오늘도 끔찍한 사건들이 뉴스를 장식한다. 이별범죄, 납치·살인, 보복범죄, 성폭행, 침입·강간…. 마치 누가 더 인간이길 포기했는지 시합이라도 하듯, 나날이 범죄가 더욱 심각해지고 잦아지고 있다. 이제 범죄는 더 이상 낡은 텔레비전 속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가까이에 있는 누군가가, 아니 바로 당신이 순식간에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다. 낮과 밤, 집 안과 집 밖, 온라인과 오프라인 등등, 우리가 사는 곳곳에 범죄의 그림자가 뻗어 있기 때문이다. 신간 《범죄는 나를 피해가지 않는다》는 어느 날 갑자기 날벼락처럼 다가와 우리 삶을 망치는 범죄를 어떻게 하면 최대한 피해갈 수 있을지에 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은 철저하게 실용적인 목적에서 쓰였다. 바로 범죄로부터 나 자신과 내 가족을 지켜내려는 목적이다. 이를 위해 이 책은 한국에서 벌어진 다양한 범죄 사례를 통해 범인의 심리를 파헤치고 피해자의 취약점을 파악한다. 그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떻게 하면 범죄로부터 멀어질 수 있는지, 무심코 지나친 일상에서 어떤 것들을 조심해야 하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다양한 범죄 중 오직 여성 대상 범죄만을 다루었다. 인간은 자신보다 약한 상대를 공격하려는 본능을 가지고 있다. 이는 범죄자들도 마찬가지이다. 바로 그 점 때문에 남성보다 여성이 범죄 피해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따라서 범죄에 가장 취약한 대상인 여성이 자신을 지켜낼 수 있는 방법을 습득하는 일은 매우 중요할 것이다. 이 책은 그 일을 충실하게 돕는다. SBS , KBS , OBS 등 다양한 방송에서 범죄사건 분석 및 프로파일링을 통해 미제사건 해결을 도움을 주고 있는 저자 오윤성 교수(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는, 아내와 딸이 있는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육자로서 여성 대상 범죄의 예방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오랫동안 연구해왔다. 그간의 모든 노력이 담긴 이 책은, 범죄로부터 자신을 지켜내려는 여성에게는 물론, 범죄심리학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핵심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무엇이 범죄자를 움직이게 하는가? 범죄를 피하기 위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범죄자는 어떤 충동으로 인해 범죄를 저지르게 될까? 그들은 만만한 대상, 자신을 자극시키는 대상을 먹이로 고른다. 이 말은 결코 피해자에게 원인 제공의 책임이 있다는 말이 아니다. 범죄 동기화된 범인의 머릿속에서 작동하는, 범죄 먹이를 바라보는 해석 프로그램에 전적으로 그 책임이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어떤 이유로든 범죄는 발생한다. 책에서 저자는 피해 확률이 어떻게 되든 범죄 피해를 당한 당사자에게는 그 확률이 100퍼센트라고, 그렇기 때문에 범죄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반드시 그 방법을 써야 한다고 말한다. 따라서 범죄를 피하기 위해서는, 할 수 있는 한, 범죄자에게 틈을 보여주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렇다면 범죄를 피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우선 범죄자가 범행대상으로서의 유혹강도를 최대한 낮게 느끼게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 각자가 항상 경각심을 가지고 깨어 있어야 한다. 음주, 문단속, 과도한 친절, 외진 골목길 등, 나의 안전을 위협할 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하는 일상적인 행동들이 있다. 그런데 이렇게 아무런 경각심 없는 행동 하나가 나와 내 가족을 해치는 무참한 결과로 돌아온다면 어떨까? 그때 땅을 치고 후회해도 결과는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신안 여교사 성폭행 사건, 시외버스 납치 성폭행 사건 등,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범죄사건에 대한 냉철한 분석 이 책 《범죄는 나를 피해가지 않는다》에는 사회적 이슈가 되었던 범죄사건이 여럿 등장한다. 온 국민의 공분을 사고 사람들을 두려움으로 몰아넣었던 사건들을 냉철한 시선으로 되돌아봄으로써, 다시 한 번 범죄의 심각성을 느끼게 하고 똑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보게 한다. 신안 여교사 성폭행사건에서 가해자는 총 네 명이었다. 이들은 서로를 공범으로 끌어들여 약점을 공유하며, 공동의 비밀을 유지하려고 했다. 저자는 이렇게 공범이 있을 경우에는 죄책감이 중화되어 범행이 상습적으로 지속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만약 피해자가 수치심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았다면, 소극적인 피해자의 태도를 지켜보던 범죄자들은 안도감을 느끼고 자신들의 범죄 행위를 강화하게 되었을 것이다. 따라서 죄의식이 옅어지고 처벌의 두려움이 가실 때쯤, 또다시 같은 사건이 발생했을지도 모른다. 피해자의 적극적이고 현명한 대처가 중요한 이유이다. 대낮에 버스를 이용해 여학생을 납치한 사건에서, 범인은 성욕을 주체하지 못해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이러한 범인의 태도는 성욕을 주체하지 못하는 것을 또 다른 자기라고 간주하여 책임을 중화시키려는 시도라고 볼 수 있다. 한편, 이 사건과 같이 대낮에 흉기로 위협을 받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럴 경우 일단 일이 벌어지고 나면 저항하기가 쉽지 않다. 저자는 이런 일이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평소에 방어적인 태도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또 평소 경보기 등의 호신용품을 소지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 책은 침입범죄, 성폭행, 스토킹, 데이트 폭력, 몰래카메라 범죄 등, 여성을 대상으로 벌어지는 대부분의 범죄 사례를 담았다. 때로는 영화보다 더 심각한 현실의 무게가 너무도 무겁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중요한 것은 나 자신에게 닥칠지도 모를 범죄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다. 무섭다고 피하지 말고 똑바로 직시하는 길만이 우리 자신을 범죄의 검은 그림자로부터 지켜내는 길일 것이다. 범죄를 구성하는 데에는 두 가지 힘이 존재한다. 바로 ‘범죄를 일으키는 힘’과 ‘억제하는 힘’이다. ‘범죄를 일으키는 힘’은 범죄자의 마음에서 나온다. 범죄를 저지르고 싶은 욕구와, 범행 대상을 보고 유혹을 느끼는 마음이다. 대상이 사람이건 금전이건 상관없다. 그 마음은 상대를 만만하게 보거나 금전적 가치를 높게 평가해서 한 번 저질러보고 싶어 하게 만든다. 피해자의 처신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범죄자에게 만만하게 보이거나 물건 간수를 잘 하지 못하면 범죄자의 범죄 욕구에 부채질을 하게 된다. _시작하며 중에서 범죄는 얼핏 복잡해 보여도 일정한 패턴을 유지하면서 발생한다. 범죄자 스스로 범행 수법을 개발하기도 하지만 범죄 발생 분석을 해보면 범죄는 대개 일정한 형태로 이루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이 미 발생한 피해 상황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다양한 케이스를 통해 범죄자가 피해자에게 접근한 방법과 피해를 당한 피해자의 약점이 무엇이었는지 파악하여 보완해가야 한다. _시작하며 중에서
플라워숍 실무 매뉴얼
Ŭ / 노하윤 (지은이) / 2023.09.25
35,000원 ⟶ 31,500원(10% off)

Ŭ소설,일반노하윤 (지은이)
17년차 플로리스트이자, 시시각각 변하는 서울 한복판에서 작은 플라워숍을 13년째 운영하며, 수많은 후배를 양성해온 저자 노하윤이 자신의 운영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아 쓴 책이다.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 플라워숍 문을 열었지만 매일 새로운 문제에 부딪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보 사장을 위해 일상에 초점을 두고, 플라워숍 실무의 ‘기본’을 이야기한다.여는 글 1장 준비 1. 창업 전 반드시 고려할 것 2. 전문성은 필수 3. 전문성만큼 중요한 것 4. 입지와 규모 5. 예산 6. 매장 계약과 인테리어 7. 등록 8. 주요 업무 미리보기 2장 절화 관리와 상품 제작 1. 절화란 무엇일까 2. 관리에 관한 원칙 3. 갖춰야 할 절화 4. 구매하기 5. 부자재 6. 컨디셔닝 7. 상품 제작 3장 분화 관리와 상품 제작 1. 분화란 무엇일까 2. 갖춰야 할 분화용 식물 3. 구매하기 4. 부자재 5. 관리 6. 상품 제작 7. 분갈이 8. 진열하기 4장 매장 관리와 운영 1. 플라워숍의 하루 2. 한눈에 보는 플라워숍의 1년 3. 청소 관리 4. 고객 응대 5. 고객에게 식물 추천하는 법 6. 배송 관리 7. 홍보와 부가 서비스 운영 8. 장부 관리 9. 직원 관리 부록_유용한 서식“플라워숍, 누구나 시작할 수 있지만 모두 오래 운영할 수 있을까?” 창업 준비부터 절화와 분화 구매 원칙, 컨디셔닝, 상품 제작, 고객 관리와 매장 운영까지 플라워숍 실무에 관한 모든 것! 이 책 《플라워숍 실무 매뉴얼》은 17년차 플로리스트이자, 시시각각 변하는 서울 한복판에서 작은 플라워숍을 13년째 운영하며, 수많은 후배를 양성해온 저자 노하윤이 자신의 운영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아 쓴 책이다. 번화가, 주택가, 사무실과 학교 앞 등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플라워숍이 생기고 사라지고 있다. 단지 꽃이 좋아서, 우아하게 차려입고 할 수 있는 일인 것 같아서, 재능이 있어서, 부푼 마음으로 창업한다면 예상치 못한 난관을 만나게 된다. 이 책은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 플라워숍 문을 열었지만 매일 새로운 문제에 부딪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보 사장을 위해 일상에 초점을 두고, 플라워숍 실무의 ‘기본’을 이야기한다. 1장에서는 입지와 규모, 예산, 인테리어, 계약 등 창업 전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과 무엇보다 중요한 마음가짐을 말한다. 2장에서는 플라워숍의 주인공인 꽃, ‘절화’를 어떻게 고르고 컨디셔닝하여 상품으로 만들어야 하는지 다루었다. 3장에서는 플라워숍 매출의 숨은 주역인 분화를 실었다. 절화와 마찬가지로 구매처, 부자재뿐 아니라 고르고 관리하는 법을 다루었다. 4장에서는 일과를 운영하는 법, 고객 응대 방법, 직원 관리 원칙 등을 알려준다. 마지막에 실린 부록에는 실무에 유용한 서식이 있으니 참고하여 사용해도 좋다. 오랜 시간 플로리스트를 양성하고 플라워숍 오픈을 도우며, 변화하는 현장의 목소리에 자신의 탄탄한 경험을 녹여 진심으로 대답한 노하윤의 세심한 플라워숍 창업 클래스. 《플라워숍 실무 매뉴얼》과 함께 오래가는 플라워숍 운영에 도전해보자.
수양일기
지식과감성# / 연하 (지은이) / 2021.03.10
12,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연하 (지은이)
근로기준법, 퇴직노동법, 통상임금, 평균임금, 인사급여 실무 설명서
지식만들기 / 손원준 (지은이) / 2020.05.18
14,000원 ⟶ 12,600원(10% off)

지식만들기소설,일반손원준 (지은이)
근로기준법의 기본원리에서는 근로기준법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꼭 알고 있어야 할 기본용어와 5인 이상 사업장과 5인 미만 사업장으로 구분해 규모에 맞는 근로기준법 적용내용을 설명한다. 또한 근로기준법상 근로계약에서는 법률상 문제없는 근로계약의 체결방법과 연봉제를 실시하는 경우 근로계약 체결방법, 수습근로자의 근로계약서 작성방법 등 채용형태와 사례에 따른 근로계약 방법을 설명해준다. 또한, 퇴직이나 해고 시 문제없는 근로계약 종료방법에 대해 사례를 통해 이야기한다.제1장 | 근로기준법의 기본원리 ■ 근로기준법의 기본원리 1. 근로기준법의 의의 2. 근로기준법의 기본원칙 3. 근로자와 사용자의 의무 ■ 근로기준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 [실무사례] 단시간근로자의 범위 ■ 상시 근로자 수에 따른 근로기준법 적용범위 1. 5명 이상(5인 부터) 사업장에 적용되는 근로기준법 2. 4명 이하(4인 까지) 사업장에 적용되는 근로기준법 3. 근로자수의 개념(사례별 상시근로자수 산정방법) ■ 사업주가 꼭 알아야 할 주요 노동법 규정 1. 근로자를 채용할 때에는 반드시 근로계약서 작성 2. 서류의 보존 3. 임금은 매월 1회 이상 일정한 날짜에 지급 4.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해야 한다. 5. 퇴직금을 지급해야 한다. 6. 근로시간 7. 연장 · 야간 · 휴일근로 8. 휴일 및 휴가 9. 근로자의 해고 10. 취업규칙의 작성과 신고 제2장|근로기준법상 근로계약 ■ 근로계약의 체결 [실무사례] 근로계약 체결 시 유의사항 1. 근로계약서는 반드시 작성해야 한다. 2. 근로계약 시 근로조건 서면명시 [실무사례] 이메일로 근로계약서를 작성·교부했을 때 서면작성·교부로 인정될 수 있는지 여부 3. 근로계약기간은 1년으로 법정되어 있는 건가? [실무사례] 기간제 사용기간 제한의 예외 : 2년 초과 사용 가능 4. 법에서 금지하는 근로계약 [실무사례] 지각·조퇴·외출 시 업무상 유의사항 [실무사례] 보안계약서 징구 [실무사례] 모집·채용 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법률 ■ 연봉계약서 작성요령 1. 필수기재 사항 및 교부의무 2. 개인정보동의서상 필수기재 사항 3. 퇴직금 중간정산 ■ 수습근로자의 근로기준법 적용 1. 수습기간 중 해고 2. 퇴직금, 휴가 산정 등 [실무사례] 수습근로자 채용 시 유의사항 ■ 감시·단속적 근로자의 근로기준법 적용 1. 근로기준법 적용 특례의 대상 2. 감시·단속적 근로자와 법 적용 ■ 근로관계의 종료사유 1. 퇴직 2. 해고 3. 자동소멸 [실무사례] 해고와 관련해 유의할 사항 ■ 해고와 해고예고 1. 정당한 해고사유 [실무사례] 업무능력 부족에 의한 해고에 대한 대법원 입장 [실무사례] 폭언, 폭행 등을 이유로 한 해고 2. 해고절차 [실무사례] 근로자를 해고하려면 해고사유와 해고시기를 서면으로 통지해야 한다. [실무사례] 정리해고를 하려는 날 50일 전에 근로자 대표에게 사전 통보를 하지 않은 정리해고는 효력이 없나요? [실무사례] 사용자가 근로자를 해고할 수 없는 시기 3. 해고예고란? 4. 해고예고를 하는 경우 5. 해고예고를 하지 않은 경우 [실무사례] 이메일 또는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해고통지의 효력 6. 해고근로자 지원(실업급여) 제3장|취업규칙의 작성과 변경 ■ 취업규칙의 작성 1. 취업규칙의 기재사항 2. 취업규칙의 구성 3. 취업규칙의 작성·신고 4. 취업규칙의 효력 [실무사례] 인력확보 관련 정부 지원제도 ■ 취업규칙의 변경 1. 취업규칙의 변경절차 2. 불이익변경과 근로자 동의 [실무사례] 취업규칙과 관련해 유의할 사항 제4장|근로기준법상 근로시간과 휴식 ■ 근로시간 1. 근로시간의 개념 근로시간의 범위 근로시간의 기산점과 종료점 2. 법정기준근로시간 3. 소정근로시간 4. 연장근로시간(시간외근로시간) [실무사례] 법정근로시간과 소정근로시간, 기준근로시간의 의미 5. 법정근로시간 적용의 원칙 → 1일 및 1주의 의미 → 휴게시간ㆍ휴일근로의 근로시간 포함 여부 → 40시간제와 주5일 근무제, 주6일 근무제 → 연소자와 유해ㆍ위험작업근로자의 법정근로시간 [실무사례] 단시간근로자의 근로시간과 휴게시간 [실무사례] 단시간근로자의 실무처리방법 6. 탄력적 근로시간제 7. 선택적 근로시간제 8. 재량근로시간제 ■ 휴게(쉬는 시간)와 휴일(쉬는 날) 1. 휴게(= 쉬는 시간) 2. 휴일(= 쉬는 날) → 법정휴일에 임금을 지급해야 합니까? → 법정휴일(주휴일) [실무사례] 근로자의 날에 대한 업무처리 → 약정휴일 [실무사례] 토요일은 유급 또는 무급? 휴일 또는 휴무? → 주휴일은 반드시 일요일에 부여해야 하나요? [실무사례] 주휴일과 관련해 유의할 사항 → 휴일이 중복되는 경우 휴일계산 ■ 연차휴가, 생리휴가, 출산휴가 1. 법률상 반드시 주어야 하는 휴가의 종류 2. 연차휴가 [실무사례] 출근율의 산정방법 [실무사례] 1년 미만 근속자 및 1년간 80% 미만 근속자의 연차휴가 [실무사례] 중도입사자의 연차휴가를 회사의 회계연도에 맞추는 경우 [실무사례] 출산휴가, 육아휴직 시 연차휴가 계산 [실무사례] 병가의 연차휴가 대체 3. 생리휴가 [실무사례] 생리휴가의 유급과 무급의 차이 4. 출산휴가 [실무사례] 지각 조퇴 외출 결근 시 결근, 휴가, 급여처리 방법 ■ 연차휴가를 미리 사용할 수 있나? 1. 연차휴가 선사용은 가능한 것인가? [실무사례] 연차휴가를 근로자의 편의를 위해 미리 가불형식으로 부여할 수 있다 2. 선사용 할 수 있는 휴가일수는? 3. 연차휴가를 선사용 한 후에 퇴사하는 경우 처리 ■ 연차유급휴가의 사용촉진 1. 연차유급휴가 사용촉진조치 시행 시 유의사항 2. 연차유급휴가 사용촉진조치 시행시기 관련 유의사항 3. 연차유급휴가 사용촉진조치 대상 관련 유의사항 [실무사례] 연차유급휴가의 사용촉진과 관련해서 유의할 사항 ■ 보상휴가제도 1. 보상휴가부여 대상 및 기준 2. 휴가 부여 방법 3. 휴가 미사용과 임금 지급 [실무사례] 보상휴가제도와 관련해서 유의할 사항 ■ 휴직 1. 휴직의 개념 2. 사용자의 휴직 처분의 유효성 3. 질병휴직 4. 범죄 기소 등으로 인한 휴직 5. 휴직 시 임금 지급 6. 복직 [실무사례] 휴직 및 복직과 관련해서 유의할 사항 제5장|근로기준법상 임금과 퇴직금 ■ 근로의 대가로 지급받는 임금 1. 법에서 정하고 있는 임금의 정의 → 근로기준법상 임금의 정의 → 통상임금과 평균임금 [실무사례] 통상임금과 평균임금의 적용 비교 → 최저임금제도 2. 임금의 지급 3. 임금의 지급보장 → 휴업수당 → 임금채권 우선변제 → 임금채권 보장제도 → 체불임금의 구제 [실무사례] 임금과 관련해 유의할 사항 [실무사례] 결근 시 임금의 처리문제 ■ 통상임금 1. 통상임금의 의의 2. 통상임금의 판단기준 → 소정근로의 대가 → 정기성 → 일률성 [실무사례] 일률성 요건에 의한 통상임금의 판단 → 고정성 [실무사례] 고정성 요건에 의한 통상임금의 판단 [실무사례] 대법원의 통상임금에 관한 판결 2. 통상임금에 포함되는 임금의 범위 3. 통상임금의 적용 4. 통상임금의 산정 → 시간급 통상임금의 산정 → 일급 통상임금의 산정 [실무사례] 400% 정기상여금의 통상임금 계산 [실무사례] 통상임금으로 지급하는 제 수당에 대한 관리방안 ■ 평균임금 1. 평균임금의 의의 2. 평균임금의 최저한도 3. 평균임금의 적용대상 4. 평균임금의 산정 → 평균임금의 산정 방법 → 평균임금의 산정에 포함되는 임금의 범위 예시 → 평균임금의 산정에서 제외되는 기간과 임금 [실무사례] 무단결근기간도 평균임금산정기준기간에서 제외해야 하는지? 5. 특별한 경우의 평균임금 [실무사례] 공무상 질병의 경우 평균임금산정방법은?(업무상 재해가 발생되어 요양기간 종료 후 업무에 복귀함이 없이 바로 퇴직의 효력이 발생된 경우) [실무사례] 출산전후휴가 및 육아휴직 후 바로 퇴직시 평균임금 산정은 어떻게 하는지? [실무사례] (무단)결근 시 평균임금 산정방법은? [실무사례] 감봉기간, 직위해제기간, 대기발령기간, 불법쟁의 행위 기간의 평균임금 산정방법은? ■ 퇴직금과 퇴직연금 제도 1. 퇴직급여제도의 의의 2. 퇴직급여제도의 적용 범위 3. 퇴직금제도 → 퇴직금의 지급요건 → 퇴직금의 산정 [실무사례] 매달 4, 5일 내지 15일 정도 근무한 근로자가 상용근로자인지? → 퇴직금의 지급 [실무사례] 사용자가 근로자와 매월 지급받는 임금 속에 퇴직금이란 명목으로 일정한 금액을 지급하기로 약정한 경우 퇴직금 지급으로서 효력을 인정할 수 있는지? 4. 퇴직연금 제도 → 퇴직연금제도 → 퇴직연금제도의 종류 → 퇴직연금제도의 가입절차 [실무사례] 퇴직연금제도의 가입절차 [실무사례] 중도 퇴사자 발생 시 처리해야 할 업무 ■ 퇴직금중간정산 1. 퇴직금 중간정산의 요건 →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상 퇴직금 중간정산사유에 해당해야 한다. [실무사례] 무주택자로 중간정산을 받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실무사례] 퇴직연금가입자도 중간정산을 받을 수 있나요? [실무사례] 퇴직금 중간정산사유에 해당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퇴직금을 중간정산해서 지급한 경우에는 어떻게 되나요? → 근로자의 자발적인 신청이 있어야 한다. → 근로자가 신청해도 사업주는 이에 응할 의무가 없다. 2. 적법한 퇴직금 중간정산 시 방법 → 근무기간의 일부에 대해서만 중간정산도 가능 → 중간정산 시 평균임금 산정 시점은 근로자가 신청한 날 3. 퇴직금 중간정산의 효과 ■ 연장근로, 야간근로수당 1. 연장근로와 야간근로 → 연장가능 시간 → 당사자 간 합의 → 포괄적 합의 가능 → 연장근로의 집단적 거부 → 연장근로 제한의 예외 2. 연장근로시간의 계산 → 1시간 미만의 단수처리 → 철야연장근로 → 철야연장근로 후 대체휴식 → 24시간 이내에 2개조 연속근무 → 주중 지각ㆍ결근이나 휴일이 있는 경우 3. 연장근로에 대한 보상(연장근로수당) → 연장근로임금과 연장근로가산할증임금 → 1일 단위와 1주 단위가 경합하는 경우 하나만 인정 → 법 위반의 연장근로와 연장근로가산수당 → 연장근로가산수당에 대한 비과세 → 선택적 보상휴가제 4. 유연근로시간제와 특별사정 연장근로 → 유연근로시간제에서 연장근로 →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 연장근로 [실무사례] 지각출근자의 연장근로수당 지급여부 [실무사례] 사업주의 지시가 아닌 자발적으로 연장근로를 한 경우 연장근로수당지급 [실무사례] 일·숙직, 당직수당은 법적으로 정해진 금액이 있나요? [실무사례] 휴일에 근로하는 휴일근로시간도 연장근로수당을 지급해야 하나? 4. 야간근로 → 야간근로의 의의 → 야간근로의 제한 → 야간근로수당 [실무사례] 당직근무 시 연장근로, 야간근로, 휴일근로 여부 ■ 휴일근로수당 [실무사례] 토요일 근무 시 수당은 어떻게 되나요? [실무사례] 연장근로와 야간근로가 겹치는 경우 [실무사례] 휴일근로와 연장근로가 겹치는 경우 [실무사례] 휴일·연장·야간 근로 시 수당계산 방법 [실무사례] 휴일대체근무제로 평일에 쉰다면 휴일근로수당을 지급해야 하나? [실무사례] 휴일근로와 관련해서 유의할 사항 ■ 연차수당 [실무사례] 연차수당 계산방법과 연차수당 지급 시 기준이 되는 임금은? [실무사례] 지정된 휴가일에 근로자가 휴가를 사용하지 않고 출근하는 경우 [실무사례] 중도퇴사자의 연차수당지급 [실무사례] 1년 미만 근로자에 대한 연차수당지급 ■ 생리휴가와 생리수당 [실무사례] 유급과 무급의 차이 1. 무급의 경우 지급받던 생리수당만 없어지나? 2. 생리휴가 미사용에 대해 수당을 지급해야 하나? 3. 생리휴가 사용 시 공제되는 임금의 범위는? ■ 기타 법에서 정하고 있는 수당 1. 휴업수당 2. 출산휴가수당(출산휴가) 3. 해고예고수당 4. 주휴수당 [실무사례] 결근 시 주휴수당의 차감문제 ■ 포괄산정임금계약 [실무사례] 포괄산정임금과 관련해서 유의해야 할 사항 제6장 | 근로감독관 점검 근로조건 ■ 근로기준법 ■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지원에 관한 법률 ■ 기타 노동관련 법률3월 31일 시행 1년 미만 연차휴가 근로기준법 개정내용을 반영! “입사에서 퇴사까지 모든 근로기준법 해설과 실무사례” 통상임금과 평균임금은 계산 출퇴근, 지각·조퇴·결근 등 근태관리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은 법률에 따른 계산 연차휴가의 계산방법과 연차수당의 계산방법 최저임금의 계산방법 퇴직금과 퇴직연금의 계산방법 근로자의 퇴사와 합법적인 해고방법 중도퇴사자 급여계산과 임금지급 방법 근로감독관 감독 시 문제 없는 근로기준법 대처방법 회사 규모별 근로기준법 적용 범위 등 회사에서 업무를 하면서 통상임금을 정확히 계산하지 못하면 각종 수당을 계산할 수 없고, 평균임금을 계산하지 못하면 직원들 퇴직금을 계산해서 지급하지 못하며, 지각·조퇴·결근 등 근태관리를 확실히 하지 않으면 분쟁시 분쟁 해결뿐만 아니라 확실한 수당계산이 어려워진다. 또한, 노동법을 정확히 알지 못하면 근로감독관 감독 시 적절한 준비를 하지 못해 적발되면 각종 비용을 추가로 부담할 수 있다. 이에 본서에서는 실무자 입장에서 꼭 알아야 할 내용만을 중심으로 다음과 같이 구성을 하였다. 제1장 근로기준법의 기본원리에서는 근로기준법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꼭 알고 있어야 할 기본용어와 5인 이상 사업장과 5인 미만 사업장으로 구분해 규모에 맞는 근로기준법 적용내용을 설명해주고 있다. 제2장 근로기준법상 근로계약에서는 법률상 문제없는 근로계약의 체결방법과 연봉제를 실시하는 경우 근로계약 체결방법, 수습근로자의 근로계약서 작성방법 등 채용형태와 사례에 따른 근로계약 방법을 설명해주고 있다. 또한, 퇴직이나 해고 시 문제없는 근로계약 종료방법에 대해 사례를 통해 이야기해주고 있다. 제3장 취업규칙의 작성과 변경에서는 취업규칙의 작성방법과 변경방법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제4장 근로기준법상 근로시간과 휴식에서는 법정근로시간과 휴가, 휴식, 휴직, 지각, 조퇴, 결근 등 근태와 관련된 문제들을 법률과 사례를 통해 자세히 서술하고 있다. 제5장 근로기준법상 임금과 퇴직금에서는 임금, 수당, 상여금 및 퇴직금과 관련한 문제들을 법률상 내용과 이에 맞는 실무적 사례를 제시해줌으로써 이해를 증진시키고 있다. 제6장 근로감독관 점검 근로조건에서는 근로감독관 점검 시 검토사항과 해결방안을 점검표를 통해 점검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상시근로자 계산 중에서]상시근로자수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상시근로자수 산정에 포함되는 근로자와 제외되는 근로자를 구분해야 한다.상시근로자수 산정에서 제외되는 근로자는 파견근로자, 도급(용역)근로자 등 간접고용 되는 근로자를 제외하고, 직접 고용되는 근로자는 고용형태를 불문하고 모두 포함해야 한다. 즉, 해당 사업(장)의 상용근로자, 기간제 근로자, 단시간근로자, 일용직 근로자, 계약직 근로자는 물론 동거의 친족만을 사용하는 사업장이라도 다른 직접 고용 근로자가 1명이라도 있는 경우에는 동거의 친족인 근로자도 상시근로자 수 산정에 포함해야 한다. [지각·조퇴·외출 시 업무상 유의사항 중에서]* 무단으로 지각·조퇴·외출 시에는 징계절차를 진행한다.* 사유발생 시에는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사건경위를 파악하고, 해당자로부터 서면으로 소명서나 확인서를 받는다.* 지각·조퇴·외출 시 시급 통상임금을 기준으로 임금을 공제한다(근기 68207-3181, 2000.10.31).* 지각·조퇴·외출 3회를 1일 결근으로 처리하는 것은 위법이다. 즉, 지각·조퇴·외출을 수 시간 또는 수회를 했더라도 결근으로 처리할 수 없다(근기 01254-156, 1988.01.07). 단, 근로기준법에 의한 감급이나 승급, 상여금 지급 등에 영향을 주는 제도는 채택할 수 있다(법무 811-4808, 1981.02.16). 또한 취업규칙 등에 월3회 이상 지각·조퇴를 할 경우 1일 결근으로 규정하여 인사고과에 달리 반영하는 것은 무방하다(근기 01254-156, 1988.01.07)* 지각·조퇴·외출 후 종업시간 이후 연장근로를 한 경우 비록 종업시간 이후 연장근로라 하더라도 1일 8시간을 초과하지 않는 경우에는 연장근로 가산수당을 지급하지 않는다. * 지각·조퇴·외출 등이 있더라도 일반적으로 만근으로 해석함이 타당하다(근기 14 55-8372, 1970.09.08).* 조퇴를 이유로 주휴일 등을 공제할 수 없다(근기 01254-1103, 1987.01.23)* 무단조퇴·무단결근, 근무성적 불량 등을 이유로 시용기간중인 근로자에 대한 해고를 부당해고라 볼 수 없다(중노위 96부해 57, 1996.05.28.). [주휴일과 관련해 유의사항 중에서]* 일용근로자도 유급 주휴일을 부여해야 한다(근기 68207-1854, 1993.08.24).* 교대제근로자도 유급 주휴일을 부여해야 하며, 반드시 일요일이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근기 68207-761, 1994.05.09).*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통상임금에는 유급휴일에 대한 임금도 포함된 것으로 볼 수 있다(근기 68207-1876, 2002.05.09). 따라서 월 기본급에 법정주휴수당을 포함한 경우 주휴수당의 지급의무는 발생하지 않는다(임금 32240-14036, 1990.10.24).* 주휴일과 유급휴일의 중복 시 하나의 휴일로 인정한다(해지 01254-6845, 1989.05.10). 따라서 주휴일과 약정휴일이 중복된 날에 근로 시 주휴일 근로와 약정휴일근로를 모두 실시한 것으로 볼 수 있으나 그 대가를 각각 지급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근기 68207- 1423, 2003.11.01).* 24시간 격일제 근로자의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1주간의 비번일 중 1일을 유급 처리하는 경우 주휴일을 부여한 것으로 볼 수 있다(근기 68207-2663, 2002.08.08.). 또한, 1일 근무 1일 휴무, 2일 근무 1일 휴무 등의 교대근무에도 유급휴일이 적용된다(대법90 다카21633, 1992.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