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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 6
영상출판미디어 / 모리타 키세츠 (지은이), 베니오 (그림), 도영명 (옮긴이) /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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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모리타 키세츠 (지은이), 베니오 (그림), 도영명 (옮긴이)
마을 길드의 나탈리 씨에게 부탁을 받고 내키지 않은 걸음으로 향한 맞선 파티. 여차저차 하는 사이에 딸들이 결혼식을 올리게 되는데……?! 라이카가 무술대회에 출장? 하루카라의 고향 엘프 나라를 관광? 그리고 마침내 남쪽 나라에서 바캉스!! 바알제붑의 직장 생활을 그린 스핀오프 2탄도 수록해 빵빵해진 시리즈 제6탄.유후후 마마의 딸이 되었다어촌의 맞선 파티에 갔다소나무의 정령을 만났다자매결혼식을 했다라이카가 대회에 나갔다해수욕을 하러 갔다하루카라의 고향에 갔다엘프의 나라를 관광했다【보너스】 이상한 신전이 생겼다【스핀오프】 일반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1500년, 마왕의 힘으로 장관이 되어버렸습니다어촌으로, 엘프 나라로, 남쪽 바다로!더욱 넓어지는 슬로 라이프 월드!고원의 마녀님, 이번에는 결혼 상대를 찾으러 가다?!마을 길드의 나탈리 씨에게 부탁을 받고 내키지 않은 걸음으로 향한 맞선 파티. 여차저차 하는 사이에 딸들이 결혼식을 올리게 되는데……?!라이카가 무술대회에 출장(직업 : 슬라임 테이머)? 하루카라의 고향 엘프 나라를 관광? 그리고 마침내 남쪽 나라에서 바캉스!! (수영복도 있나요?)바알제붑의 직장 생활을 그린 스핀오프 2탄도 수록해 빵빵해진 시리즈 제6탄!365일 × 300년 × 슬라임 경험치 = Lv.MAX!?사랑은커녕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오로지 일만 하면서 살다가 결국 과로사로 불쌍한 인생을 마친 주인공. 그래서 지난 생을 반성하고 다시 태어난 이세계에서는 슬라임이나 잡으면서 하루하루 용돈만 벌고 불로불사의 슬로 라이프를 즐기는 이야기──는 생략하고, 300년이 지나서 슬라임을 잡은 경험치가 과하게 누적되어 세계 최강이 되었습니다?!그리고 그날부터 시작되는, 평범함과 살짝 거리가 있는 새로운 이세계 환생 라이프! 최고 레벨 마녀의 이세계 (자칭) 슬로 라이프, 개막!
월북하는 심리학
서해문집 / 김태형 (지은이) / 2020.03.10
16,000원 ⟶ 14,400원(10% off)

서해문집소설,일반김태형 (지은이)
“사람들이 보통 알고 있거나 알아야 하는 지식. 이해력, 판단력, 사리 분별 따위를 포함한다.” 한국어 사전이 풀이하는 ‘상식’의 의미다. 그리고 여기, 한국인 대다수가 반세기 넘게 공유해온 한 움큼의 상식이 있다. 가난해서 불행한 나라, 일상화된 감시와 처벌, 강제노동, 박멸된 개인과 폭압적 권력, 초읽기에 들어간 국가 붕괴…. 이른바 ‘교양 있는 현대 한국인들의 표준적 북한 상식’은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를 제공해온 미디어와 국제기구의 이름값을 빌려 종종 ‘사실’의 너울을 두른다. 그렇다면 다시 사전의 풀이를 좇아 반문해보자. 우리가 의심치 않는 북한 상식에 담긴 지식, 이해력, 판단력 그리고 분별력은 얼마나 사실에 부합할까? ‘싸우는 심리학자’ 김태형은 일상에서 흔히 드러나는 한국인들의 특징적 심상을 표집, 이를 역사제도적 맥락과 결부시켜 ‘한국 사회의 트라우마’로 규명해내는 데 탁월한 성취를 거두고 있는 지식인이다. 특히 분단체제가 남북한 주민들 마음에 새긴 상처와 흉터를 관찰해온 그는, 한국인들의 평균적 북한 인식을 70년 묵은 편견이 초래한 ‘장애’로 규정한다. 그리고 탈북자와의 대면 인터뷰, 개성공단 핵심 관계자 및 노동자들의 진술, 북한 장기체류자들의 증언에 기초한 북한 주민들의 심리 분석을 통해 이제까지의 ‘상식’을 남김없이 뒤집는다. 이 책은 그 살핌과 전복의 소산이다. 학교와 직장이 즐거운 사람들, 갑질과 혐오에서 자유롭고 불안과 우울에 빠지지 않는 사람들, 윗사람과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고 할 말을 하는 사람들, 각자도생과 승자독식을 위한 경쟁이 아니라 모두를 위해 경쟁하는 사람들…. 신뢰성 낮은 통계와 언론 보도에 따른 가치 판단을 철저히 소거한 채, 심리 분석으로만 도출된 북한 사람들의 이런 진면은 언뜻 ‘비상식적’이다. 반세기 넘게 퇴적된 관념과 그에 따른 확증편향은 이 책의 논지를 한낱 ‘망상’으로 내몰지도 모른다. 돌이켜보면 역사상 모든 혁명은 그 혁명이 성공하기 전날까지 망상에 불과했다. 모든 독립은 해방 이튿날에야 비로소 모두의 상식이 된다. 왼눈이나 오른눈만이 아니라 ‘심리학의 눈’으로 북한을 관찰한 이 책 또한, ‘한국인 99%가 모르는 진짜 북한’을 망상이 아닌 ‘사실에 부합하는 상식’으로 자리매김시킬 것이다. 머리말 4 프롤로그 심리학으로 푸는 대북인식장애 12 거짓말 위에 지어진 집 14 오이디푸스 이론과 레드 콤플렉스 17 열등감이 만들어낸 대북 우월주의 22 ‘북맹’을 넘는 법 29 제도가 심리를 규정한다 34 1. 돈 - 행복의 조건, 불행의 복선 돈과 생존의 연결고리 41 제3세계형 복지국가 44 ‘고난의 행군’에 관한 오해들 52 탈북자와 탈남자 62 돈과 존중의 연결고리 65 욕구 이론과 이중가격제 70 행복에 관한 동상이몽 75 상품인간과 봉사인간 78 돈을 좇는 남, 이름을 좇는 북 83 2. 관계 - 학대와 혐오는 자본주의적 병리 학대위계사회: 만인에 대한 만인의 학대 90 갑질과 민주주의 97 폭언과 폭력: 남과 북, 어디가 더 예민할까? 103 군대 트라우마 107 사회안전망이 관계를 규정한다 112 성폭력과 성평등 121 연애와 결혼의 조건 124 남녀관계와 혐오 129 3. 개인과 집단 - 전체주의는 개인주의를 먹고 자란다 고독과 개인주의 139 개인주의와 집단주의 143 개인적 경쟁과 집단적 경쟁 149 소련의 개인주의, 북의 집단주의 153 관계와 신뢰의 선순환 효과 159 4. 일 - 돈벌이냐 소명이냐 졸업장의 값어치 173 진로의 결정권자가 누구인가 177 남북의 직업 만족도 182 긍지와 자부심의 값어치 185 남북의 노동시간과 노동 강도 189 5. 마음 - 남과 북, 어디가 더 불안할까? ‘존버’는 불안을 이길 수 없다 200 정신장애와 심리 산업 203 정신장애와 범죄 209 범죄: 처벌이냐 예방이냐 212 6. 권력 - 모든 폭정은 심리적 흔적을 남긴다 두려움: 경계와 긴장의 흔적 222 무력감: 자기 불신의 흔적 228 우울과 비관: 분노의 흔적 233 자기검열과 억압: 말조심의 흔적 239 7. 국가 - 북한 붕괴론, 30년 묵은 인디언 기우제 북한 붕괴론 250 정통성은 어디서 오는가? 251 국가는 어디에 있는가? 258 조선로동당은 특권집단인가? 261 부르주아 독재와 프롤레타리아 독재 267 21세기적 자유와 인권 272 지도자와 후계자 277 에필로그 심리분계선을 넘어, 남북 공감으로 282 주 288좌도 우도 아닌 심리학의 눈으로 본 진짜 북한, 지금 넘어가 볼까요? “사람들이 보통 알고 있거나 알아야 하는 지식. 이해력, 판단력, 사리 분별 따위를 포함한다.” 한국어 사전이 풀이하는 ‘상식’의 의미다. 그리고 여기, 한국인 대다수가 반세기 넘게 공유해온 한 움큼의 상식이 있다. 가난해서 불행한 나라, 일상화된 감시와 처벌, 강제노동, 박멸된 개인과 폭압적 권력, 초읽기에 들어간 국가 붕괴…. 이른바 ‘교양 있는 현대 한국인들의 표준적 북한 상식’은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를 제공해온 미디어와 국제기구의 이름값을 빌려 종종 ‘사실’의 너울을 두른다. 그렇다면 다시 사전의 풀이를 좇아 반문해보자. 우리가 의심치 않는 북한 상식에 담긴 지식, 이해력, 판단력 그리고 분별력은 얼마나 사실에 부합할까? ‘싸우는 심리학자’ 김태형은 일상에서 흔히 드러나는 한국인들의 특징적 심상을 표집, 이를 역사제도적 맥락과 결부시켜 ‘한국 사회의 트라우마’로 규명해내는 데 탁월한 성취를 거두고 있는 지식인이다. 특히 분단체제가 남북한 주민들 마음에 새긴 상처와 흉터를 관찰해온 그는, 한국인들의 평균적 북한 인식을 70년 묵은 편견이 초래한 ‘장애’로 규정한다. 그리고 탈북자와의 대면 인터뷰, 개성공단 핵심 관계자 및 노동자들의 진술, 북한 장기체류자들의 증언에 기초한 북한 주민들의 심리 분석을 통해 이제까지의 ‘상식’을 남김없이 뒤집는다. 이 책은 그 살핌과 전복의 소산이다. 만들어진 디스토피아, 상상된 북한에 대한 심리학적 논파 학교와 직장이 즐거운 사람들, 갑질과 혐오에서 자유롭고 불안과 우울에 빠지지 않는 사람들, 윗사람과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고 할 말을 하는 사람들, 각자도생과 승자독식을 위한 경쟁이 아니라 모두를 위해 경쟁하는 사람들…. 신뢰성 낮은 통계와 언론 보도에 따른 가치 판단을 철저히 소거한 채, 심리 분석으로만 도출된 북한 사람들의 이런 진면은 언뜻 ‘비상식적’이다. 반세기 넘게 퇴적된 관념과 그에 따른 확증편향은 이 책의 논지를 한낱 ‘망상’으로 내몰지도 모른다. 돌이켜보면 역사상 모든 혁명은 그 혁명이 성공하기 전날까지 망상에 불과했다. 모든 독립은 해방 이튿날에야 비로소 모두의 상식이 된다. 왼눈이나 오른눈만이 아니라 ‘심리학의 눈’으로 북한을 관찰한 이 책 또한, ‘한국인 99%가 모르는 진짜 북한’을 망상이 아닌 ‘사실에 부합하는 상식’으로 자리매김시킬 것이다. 무엇이 한국인의 99%를 ‘북맹’으로 만들었을까? 사회심리학자 김태형이 지목한 용의자는 셋이다. 첫째는 미디어의 허위·왜곡 보도다. 독자들은 북한 최고지도자의 눈 밖에 나 총살당했다던 인물이 몇 해 뒤 멀쩡하게 살아 등장하거나 심지어 대표단을 이끌고 한국을 방문함으로써 북을 부활의 나라, 좀비의 나라로 만든 장면들을 여럿 기억한다. 물론 한 편의 블랙코미디로 웃고 넘길 수도 있겠다. 그러나 북에 관해 자신들이 믿고 싶은 대로 보도하고, 대중들도 그러기를 바라며 반세기 넘게 생산·배포된 언론의 가짜뉴스들은 한국인들의 대북 견해와 감정을 크게 뒤틀었다. 역설적으로 2000년에 열린 최초의 남북정상회담 이후 변화되기 시작해 2018년 남북정상회담 전후로 급반전한 대북 여론은 미디어의 윤색이 없는 생중계의 힘이자, 한국인들이 마타도어에서 놓여나기 시작한 시그널이라는 게 저자의 판단이다. 두 번째 원인은 공포다. 프로이트와 프롬이 진단하듯 공포는 힘이 세다. 오이디푸스가 그토록 증오한 아버지의 가치관을 따르게 된 것도, 허구와 환상을 실제와 실리로 착각하게 만드는 것도 공포의 위력이다. ‘종북·빨갱이 낙인=사회적 매장’이라는 한국 사회의 등식은 진보적 지식인이나 북한 전문가들조차 ‘레드 콤플렉스’에 사로잡혀 사실이 아닌 ‘안전한 허위’를 추구하게 만들었다. 저자는 레드 콤플렉스의 강도에 따라 한국인들의 북한 인식도 부침을 거듭했음을 살피며, 사회적 공포의 해소야말로 ‘상상된 북한’을 논파하는 심리적 열쇠라고 강조한다. 세 번째는 대북 우월주의다. ‘남이 북보다 잘산다, 따라서 남이 북보다 낫다’는 발상은 남북의 차이를 우열과 승패로 거칠게 양분하며 합리적 대북 인식을 방해해왔다. 저자는 한국인들의 대북 우월주의 이면에 뿌리박힌 열등감에 주목한다. 1980년대까지 초대 정권의 정통성에서부터 국제사회에서의 영향력, 심지어 경제력에서조차 남이 북에 열세였다는 데서 자라난 열등감이 오늘날 한국인들의 가학적 대북 우월주의로 변모하며 대북인식장애를 일으킨다는 것이다. 남북 공감의 열쇠, 틀림에서 다름으로 이 책은 편견에 기초해 남북의 마음을 갈라놓는 일곱 가지 분계선(돈, 관계, 개인-집단, 일, 마음, 권력, 국가)을 설정하고, 심리 분석을 통해 하나하나 뛰어넘는다. 군사분계선의 원인이 한국전쟁이라면, 남북 사이에 심리분계선을 긋고 강화해 온 것은 무엇일까? 저자는 단언한다. “제도가 심리를 규정한다”고. 자본주의 체제에서만 살아온 한국인들은 사회주의를 막연히 그른 것으로만 인식한다. 그러나 이 책에 따르면 한국인들에 견줘 건강하다고 진단되는 북한 주민들의 심리는 대부분 사회주의적 제도·문화와 결부돼 있다. 저자는 특히 한국의 ‘개인적 경쟁’과 대비되는 북한 주민들의 ‘집단적 경쟁’에 주목한다. 《월북하는 심리학》에서 소개되는 집단적 경쟁 또는 조합주의적 경쟁이 보여주는 관계의 건강성과 공공성의 발현은, 역설적으로 대한민국 사회가 잃어버렸거나 한 번도 가져본 적 없는 민주공화국의 미덕이자 자격인 ‘공개념’의 한 경지를 드러내 보인다. 결국 심리분계선을 넘어 남북 공감으로 가는 길은 틀림을 다름으로, 그 다름의 미덕을 인정하고 배우는 데 달린 셈이다.독자들은 이 책에 소개되는 북에 관한 심리학적 연구 결과가 그간 한국 사회에 통용되어온 상식과는 다르다는 사실에 당혹해할지도 모른다. 거짓말일지언정 70년간 퇴적된 관념과 이에 따른 확증편향은 때때로 진리에까지 짙은 그늘을 드리우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시간은 진리의 편이다. 남북관계와 북미관계가 진전되어감에 따라 후술할 논지의 적실성은 명약관화하게 드러날 것이다. 정신이 건강한 사람은 사실을 믿는다. 그러나 정신에 문제가 있으면 사실과 무관하게 자신이 믿고 싶은 바를 믿는다. 북에 관한 한 한국 언론은 사실이 아니라 단지 그들이 믿고 싶었던 것을 믿었고, 자신들의 보도를 접할 대중들도 그러기를 원했다. 북에 대한 악의적 헐뜯기와 허위?왜곡 보도는 여기서 비롯된 것이다. 이것은 지금까지의 한국 언론이 적어도 북과 관련해서만큼은 정신이상 상태에 놓여 있었음을 의미한다. 남과 북이 화해와 통일로 나아가려면 무엇보다 돈과 관련된 심리적 차이를 좁혀나가야 한다. 그리고 그 방향은, 북쪽 사람들을 돈에 집착하게 만들기보다는, 한국이 북유럽 수준의 복지국가가 됨으로써 돈과 생존, 돈과 사회적 존중이 분리된 사회로 탈바꿈해나가는 쪽이어야 할 것이다.
현업 선배들의 꿀팁 서비스직으로 먹고살기
바른번역(왓북) / 이보옥 (지은이) /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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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번역(왓북)소설,일반이보옥 (지은이)
항공승무원, 호텔리어, 카지노 딜러. 이들은 고객을 직접 상대하는 서비스직으로서 여러 공통점이 있다. 또 다른 한편으론 널리 알려진 직업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지망생들이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많아서, 어떤 이는 온통 장밋빛으로, 또 어떤 이는 비관적인 회색빛으로만 바라본다. 현업에서 일하는 선배들로부터 직접 이야기를 듣기 보다는 간접적으로, 또 단편적으로 이야기를 전해 듣기 때문이다. 이들 분야를 직간접으로 두루 경험했던 저자는 각 분야별 실제 근무환경, 채용과정, 면접요령, 기타 유용한 팁들을 소상하게 안내하고 있다. 또한 현업에서 일하는 동료 지인들을 인터뷰하여 생생한 현장 경험은 물론 지망생들에게 전하는 조언도 곁들였다.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학생 및 취업 준비생들이 제한된 정보와 좁은 시야에서 벗어나 서비스 산업 전체를 조망하면서 자신의 직업적 커리어를 개발시켜 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프롤로그: 수많은 인생만큼 다양한 길이 있다 1장. 항공 승무원의 꿈 내 인생 첫 면접,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밖에서 보는 항공운항과의 군기 문화 항공운항과에서 자라나는 예비 승무원들 2년제 항공운항 학과 VS 4년제 대학 다양한 아르바이트에서 배운 서비스 자질 승무원 합격의 지름길, 면접 스터디 항공사 면접 준비와 실무면접 1:1 면접 & 항공사 임원면접 승무원 지망생들이 자주 하는 질문 실전 노하우) 현직 승무원 인터뷰 - 국내 항공사 12년 경력의 사무장 - 국내 항공사 5년 경력의 승무원 - 외국 항공사에서 근무하는 승무원 2장. 호텔리어의 길 서비스 경험이 중요한 호텔리어 면접 전문 서비스 교육을 거치며 호텔리어로 한걸음 병아리 호텔리어 특급호텔의 질을 결정하는 건 결국 호텔리어 호텔리어의 이상과 현실 차이 호텔을 대표하는 얼굴, 호텔리어 호텔리어의 자기계발 부상 그리고 호텔리어 생활과의 작별 호텔리어 지망생들이 자주 하는 질문 실전 노하우) 현직 호텔리어 인터뷰 - 국내 호텔 26년 경력의 베테랑 호텔리어 - 해외(싱가포르) 호텔에서 일하고 있는 호텔리어 3장. 새로운 도전, 카지노 딜러 카지노 딜러 면접, 남들과는 다르게! 듣기만 해도 생소한 딜링 교육 내부고객 사이에서 버티기 딜러에게 요구되는 자질 딜링 중 실수할 때 대처법 밖에서는 모르는 카지노 일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직업, 카지노 딜러 인생 이력서는 아직도 진행 중 카지노 딜러 지망생들이 자주 하는 질문 실전 노하우) 카지노 딜러 인터뷰 - 외국인 카지노에서 근무하는 딜러 - 내국인 카지노에서 근무하는 딜러 4장. 서비스직 스펙 준비 이미지는 자기가 만들기 나름 듣자마자 눈길이 가는 목소리 전 세계 고객을 만나기 위한 준비, 외국어 어떤 전문적인 자격증이 있을까 다양한 서비스 경험이 곧 명함 봉사활동과 여행을 통해 배운 배려 강한 체력으로 서비스직에서 살아남기 5장. 실전 면접 준비 자신의 경험을 스토리텔링응로 전달하기 서비스 면접에 자주 나오는 질문 외국어 면접에 자주 나오는 질문 이력서 쓰는 법 예시 - 항공사 이력서 쓰는 법 예시 - 호텔 이력서 쓰는 법 예시 - 카지노 서비스직 면접을 준비하는 방법 면접 당일, 전해주고 싶은 팁 입사하고 나서 필요한 자질 에필로그: 넘어졌을 때 진짜 인생이 시작된다 항공운항과가 아니면 승무원이 되는데 불리한가요? 항공승무원 채용 시 나이 제한이 있나요? 호텔리어가 되려면 외모가 중요한가요? 호텔리어는 외국어를 얼마나 잘해야 하나요? 카지노 딜러의 비전이나 전망은 어떤가요? 카지노 게임을 모르는데 딜러를 할 수 있나요? 각 분야 선배들로부터 입문하는 방법과 활동 노하우 등을 배우는 왓북 출판사의 '먹고살기' 시리즈가 새로 나왔다. 그 9번째로 가 7월 1일 발간되었다. 서비스 직 중에서도 승무원, 호텔리어, 카지노 딜러는 인기가 많은 직종이라 이와 관련된 대학교 학과까지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인하공전 항공운항과를 졸업하고 대한항공 최종면접을 거쳐, 신라호텔에서 호텔리어 생활을 했고, 현재는 외국인전용 카지노에서 딜러로 근무하고 있다. ‘서비스 분야에서 꿈을 펼쳐라!’ 이 책을 통해 서비스직에 호기심을 가졌거나, 서비스직을 꿈꾸고 있으나 아직 진로를 명확히 찾지 못한 10, 20대의 수험생, 취업 준비생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싶었다. 따라서 첫째, 저자의 파란만장한 실제 도전기를 담았다. 저자는 인기 서비스 직업 면접을 모두 치룬 경험자로서,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진학을 위한 인생의 첫 면접부터 대한항공 승무원, 신라호텔 호텔리어, 파라다이스 워커힐 카지노 딜러까지 스펙 준비 및 실전면접 과정, 합격 노하우를 대공개했다. 자기소개서를 쓰는 법부터 면접 메이크업 및 의상, 면접 당일 에티켓까지 취업 준비 시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 가이드 해준다. 둘째, 저자의 리얼 생활담을 울어 웃었던 다양한 에피소드와 함께 풀어놓았다. 항공운항과 생활부터 아르바이트 경험, 인기 서비스직의 이상과 현실의 차이 등 생생한 현장의 근무 사정을 이야기 한다. 또한, 성공경험 뿐 아니라, 시행착오와 시련도 숨기지 않았으며, 극복기와 그 속에서 알게 된 꿀팁도 기록했다. 셋째, 승무원, 호텔리어, 카지노 딜러에 대한 모든 것을 파헤쳤다. 각 지망생들이 자주 하는 질문과 답변을 자세히 실었으며, 가장 궁금해 하는 내용들을 바탕으로 현직 베테랑 승무원, 호텔리어, 카지노 딜러를 인터뷰하였다. 각 직업의 장단점, 업무, 근무환경, 필요 자격 등을 시원스레 알려준다. 이밖에도 각 서비스직과 관련된 진학 안내, 2년제와 4년제 대학 사이에서 고민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조언을 전한다. 이 책의 두 번째 메시지는 ‘넘어졌을 때 진짜 인생이 시작된다’이다. 저자는 남들이 선망하는 서비스업의 여러 직종을 두루 경험하며 어찌 보면 순탄한 인생을 살았다고 생각될지 모르나, 그 속에는 많은 고난과 좌절이 있었다. 승무원의 꿈을 위해 대학시절 내내 노력했으나 팔의 흉터 때문에 불합격을 겪었다. 그것은 마치 사형선고 같았으나, 한편으로는 그 덕분에 다른 서비스 직종에도 눈뜰 수 있었다. 또 불의의 사고로 호텔리어를 그만둘 수밖에 없었을 때도 또 새로운 기회를 찾았다. 수많은 인생만큼 다양한 길이 있다. 따라서 지금껏 앞만 보고 달려가다 좌절을 맛본 독자들에게 방황하지 않고 더 넓은 시야를 갖고 꿈을 이뤄가는 데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 서비스 분야에서 꿈을 펼쳐라! 항공승무원, 호텔리어, 카지노 딜러. 이들은 고객을 직접 상대하는 서비스직으로서 여러 공통점이 있다. 또 다른 한편으론 널리 알려진 직업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지망생들이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많아서, 어떤 이는 온통 장밋빛으로, 또 어떤 이는 비관적인 회색빛으로만 바라본다. 현업에서 일하는 선배들로부터 직접 이야기를 듣기 보다는 간접적으로, 또 단편적으로 이야기를 전해 듣기 때문이다. 이들 분야를 직간접으로 두루 경험했던 저자는 각 분야별 실제 근무환경, 채용과정, 면접요령, 기타 유용한 팁들을 소상하게 안내하고 있다. 또한 현업에서 일하는 동료 지인들을 인터뷰하여 생생한 현장 경험은 물론 지망생들에게 전하는 조언도 곁들였다.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학생 및 취업 준비생들이 제한된 정보와 좁은 시야에서 벗어나 서비스 산업 전체를 조망하면서 자신의 직업적 커리어를 개발시켜 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대한항공이 지금의 유니폼을 새로 발표한 해는 2005년, 내가 딱 고3 때였다. 그동안 항공사 광고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다소곳한 미소로 손님을 응대하는 승무원이었지만, 그 당신 대한항공의 CF에서는 유니폼을 입고 당당하게 걷는 세련된 여승무원의 모습을 선보였다. 고객 각각의 얼굴 생김새가 다르듯, 선호하는 취향도 다르다. 아무리 최고급의 좋은 서비스여도 고객에게 맞지 않는다면 소용없는 것이었다. 서비스라는 것은 고객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마음에 새기게 된 일이었다.
아베르노
시공사 / 루이즈 글릭 (지은이), 정은귀 (옮긴이) /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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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소설,일반루이즈 글릭 (지은이), 정은귀 (옮긴이)
루이즈 글릭에게 노벨 문학상을 부여한 한림원에서 그녀의 작품 중 가장 아름다운 작품집으로도 꼽히는 《아베르노》. 이 시집은 하데스에 붙잡힌 페르세포네의 신화를 몽환적이면서도 마치 존재했던 이야기를 다루듯이 능수능란하게 현대적으로 해석했다. 아베르노는 라틴어로 지옥을 뜻한다. 고대 로마인들이 지하 세계의 입구로 여겼던 이탈리아 남부에 있는 작은 분화구 호수의 이름이다. 이 장소가 루이스 글릭의 열 번째 시집 이름이 되었다. 그리스 신화를 차용한 방식에선 이전 시집들 가령 《목초지》(Medowlands, 1996)와 《새로운 생》(Vita Nova, 1999) 《일곱 시절들》(The Seven Ages, 2001)에 연결되는 이 시집은 인간 본성에 깃든 욕망과 상실, 트라우마의 문제를 현재적 목소리로 바꾸어 전달한다. 절제된 형식미를 내세워 이 지상의 목숨과 신의 존재, 몸을 지니고 태어나는 생명들의 존재 조건에 대한 영성적인 질문을 하는 점에서는 《야생 붓꽃》(The Wild Iris, 1992)과도 연결된다. 《아베르노》는 ‘떠남’에 관한 이야기다. 떠났다가 돌아오는 이야기다.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 상실과 죽음을 딛고 다시 돌아오고 돌아오는 이야기다. 시인은 페르세포네 신화의 틀을 차용하지만 시집에서 떠나는 자는 그 옛날의 페르세포네라기보다는 현대의 무수한 어린 소녀들, 그 페르세포네‘들’이다. 그 되돌아오는 반복, 여러 겹의 생을 사는 작업을 통해 시인은 지금 시절을 살다 가는 우리가 직면하는 죽음의 문제를 탐색한다. 죽음의 위험을 알면서 그를 무릅쓰고 먼 길, 새로운 길을 떠나야 했던 젊음의 욕망을 응시한다. 총 18편의 시가 수록된 이 시집은 두 개의 파트로 나뉜다. 신화를 기반으로 한 이 시집은 돌이킬 수 없는 겨울로 변한 풍경에서 죽음의 세계와 생의 세계를 연결하는 동시에, 두 세계를 화해시키는 통로가 된다.야간 이주 THE NIGHT MIGRATIONS | 시월 OCTOBER | 페르세포네 그 방랑자 PERSEPHONE THE WANDERER | 프리즘 PRISM | 크레이터 레이크 CRATER LAKE | 에코들 ECHOES | 푸가 FUGUE | 저녁 별 THE EVENING STAR | 풍경 LANDSCAPE | 순수의 신화 A MYTH OF INNOCENCE | 오래된 파편 ARCHAIC FRAGMENT | 파란 원형 건물 BLUE ROTUNDA | 헌신의 신화 A MYTH OF DEVOTION | 아베르노 AVERNO | 조짐 OMENS | 망원경 TELESCOPE | 개똥지빠귀 THRUSH | 페르세포네 그 방랑자 PERSEPHONE THE WANDERER | 작품 해설 여러 생애를 겹쳐 살기_ 김소연 | 옮긴이의 말 되살아 견디는 목소리의 힘노벨문학상 작가 루이즈 글릭 대표 시집 ★PEN 뉴잉글랜드 어워즈★ “꾸밈없는 아름다움을 갖춘 시적 목소리로 개인의 실존을 보편적으로 나타낸 작가” _ 한림원 우리는, 우리 각자는, 먼저 깨어나는 사람, 먼저 움칫 움직여, 거기서 첫 새벽에, 그 낯선 이를 보는 사람. _〈프리즘〉 중에서 21세기 노벨문학상의 첫 여성 시인 루이즈 글릭 2020년 노벨문학상은 미국의 여성 시인 루이즈 글릭에게 갔다. 2000년 이후 여성 시인으로서는 처음이다. 1909년에 〈닐스의 모험〉으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최초 여성 작가 셀마 라겔뢰프 이후 16번째이며 1996년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이후 두 번째 여성 시인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21세기 전 세계 문학계에서 가장 큰 화두는 ‘여성’임을 알 수 있다. 여성들의 목소리가 수면 위로 올라온다. 그 모습은 저항일 때도 있고 연대일 때도 있으며, 루이즈 글릭처럼 여성으로서 겪은 비극을 끝까지 관찰한 후 쓰여진 회고의 형식일 때도 있다. 한림원 위원인 작가 안데르스 올손은 “《야생 붓꽃》(1993)에서 《신실하고 고결한 밤》(2014)에 이르기까지 글릭의 시집 열두 권은 명료함을 위한 노력이라고 특징지어진다”고 했다. 덧붙여 글릭의 작품 세계를 19세기 미국 시인 에밀리 디킨슨과 비교하며 “단순한 신앙 교리(tenets of faith)를 받아들이지 않으려 하는 엄정함과 저항”이라고도 표현했다. 퓰리처상 · 전미도서상 · 미국 계관 시인 · 국가인문학메달 · 전미비평가상 · 볼링겐상 · 로스앤젤레스타임스도서상 · 월리스스티븐스상. 그리고 노벨문학상까지. 루이즈 글릭은 50년 동안 미국 시 문단 중심에 선 인물이다. 한국에서는 “그래요, 기쁨에 모험을 걸어보자고요 / 새로운 세상의 맵찬 바람 속에서”라는 구절이 있는 시 〈눈풀꽃〉만 알려져 있지만, 미국에서는 현대 문단을 대표하는 서정시인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 그녀의 작품은 우아함, 냉철함, 인간에게 공통적인 감정에 대한 민감성, 서정성, 그리고 그녀의 작품 전반에 걸쳐 드러난 거의 환상에 가까운 통찰력으로 지속적으로 찬사를 받고 있다. 지금은 예일대학교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고대 로마인들에게서 영감을 받은 시집 루이즈 글릭에게 노벨 문학상을 부여한 한림원에서 그녀의 작품 중 가장 아름다운 작품집으로도 꼽히는 《아베르노》. 이 시집은 하데스에 붙잡힌 페르세포네의 신화를 몽환적이면서도 마치 존재했던 이야기를 다루듯이 능수능란하게 현대적으로 해석했다. 아베르노는 라틴어로 지옥을 뜻한다. 고대 로마인들이 지하 세계의 입구로 여겼던 이탈리아 남부에 있는 작은 분화구 호수의 이름이다. 이 장소가 루이스 글릭의 열 번째 시집 이름이 되었다. 그리스 신화를 차용한 방식에선 이전 시집들 가령 《목초지》(Medowlands, 1996)와 《새로운 생》(Vita Nova, 1999) 《일곱 시절들》(The Seven Ages, 2001)에 연결되는 이 시집은 인간 본성에 깃든 욕망과 상실, 트라우마의 문제를 현재적 목소리로 바꾸어 전달한다. 절제된 형식미를 내세워 이 지상의 목숨과 신의 존재, 몸을 지니고 태어나는 생명들의 존재 조건에 대한 영성적인 질문을 하는 점에서는 《야생 붓꽃》(The Wild Iris, 1992)과도 연결된다. 죽음과 생을 연결하고 화해시키는 독특한 시 세계 《아베르노》는 ‘떠남’에 관한 이야기다. 떠났다가 돌아오는 이야기다.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 상실과 죽음을 딛고 다시 돌아오고 돌아오는 이야기다. 시인은 페르세포네 신화의 틀을 차용하지만 시집에서 떠나는 자는 그 옛날의 페르세포네라기보다는 현대의 무수한 어린 소녀들, 그 페르세포네‘들’이다. 그 되돌아오는 반복, 여러 겹의 생을 사는 작업을 통해 시인은 지금 시절을 살다 가는 우리가 직면하는 죽음의 문제를 탐색한다. 죽음의 위험을 알면서 그를 무릅쓰고 먼 길, 새로운 길을 떠나야 했던 젊음의 욕망을 응시한다. 총 18편의 시가 수록된 이 시집은 두 개의 파트로 나뉜다. 신화를 기반으로 한 이 시집은 돌이킬 수 없는 겨울로 변한 풍경에서 죽음의 세계와 생의 세계를 연결하는 동시에, 두 세계를 화해시키는 통로가 된다. 시인과 옮긴이의 치열한 소통 번역 문학의 한계를 뛰어 넘는 한국어 정본 영어의 미세한 결과 한국어의 정서를 맞추는 작업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미 시를 가르치는 정은귀 교수가 맡았다. 앤 섹스턴과 어맨다 고먼의 시를 우리말로 옮긴 정은귀 교수는 대학 강당과 논문을 비롯해 대중 강연에서도 글릭의 시를 강독하고 알리는 열정적인 연구자다. 루이즈 글릭 연구 재단을 설립해 다양한 논문을 통해 학술적으로 그녀의 시 세계를 활발히 연구하고 있다. 정은귀 교수의 열정에 감동한 루이즈 글릭은, 자신의 시가 전혀 다른 언어로 옮겨지는 생생한 과정을 꼼꼼히 바라보았다. 시인과 옮긴이가 치열하게, 오랫동안 소통한 끝에 한국 독자들도 글릭의 시 세계를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게 되는 유일한 한국어 정본이 완성되었다. 여기에 시인 나희덕, 김소연, 문학 평론가 신형철 교수가 한국 출간을 축하하며 각각의 책에 작품 해설을 수록했다. 세 문인의 글은 글릭의 시 세계를 온전히 이해하고자 하는 열정적인 독자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준다. 지친 사람들의 영혼을 어루만지는 시인의 언어 《아베르노》는 미국에서는 ‘현대의 고전’으로 꼽히는 걸작 시집이기도 하다. 시인의 자전적 이야기와 고전 신화 사이에서 시적인 페르소나에 초점을 맞춘 이 시집은 삶이 고통과 맞닿아 있는 이들에게, 재가 되어버릴 것 같은 생의 고통에 갇힌 현대인의 영혼을 어루만진다. 육체 안에 존재했던 삶의 기쁨을 떠올리게 하고, 결국 지금 우리의 영혼이 어떻게 위안을 찾을 것인지 자문하고 그 해답을 찾게 만든다.
사라의 열쇠
문학동네 / 타티아나 드 로즈네 글, 이은선 옮김 / 20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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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타티아나 드 로즈네 글, 이은선 옮김
비밀을 간직한 소녀, 그리고 60년 후 소녀의 흔적을 추적하는 여기자…… 오랫동안 잠겨 있던 비밀의 문이 열린다!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고 최근 동명의 영화로 제작되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사라의 열쇠』가 출간된다. 이 소설은 2차 대전 중 일어났던 ‘벨디브 사건’을 소재로 역사적 비극이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섬세하고 감동적으로 묘사한 작품이다. 『사라의 열쇠』는 인류의 역사에서 지우고 싶은 광기의 한순간을 소재로 한다. 사람이 사람에게 죽음의 칼날을 들이민 폭력의 순간은 인류 역사 속에 언제나 있어왔다. 지금도 지구 한쪽에선 그런 일들이 자행되고 있다. 그토록 잔인한 ‘벨디브 작전’에 붙인 암호명이 ‘봄바람 작전’이었다는 아이러니는, 인류의 광기와 잔인함을 더욱 명징하게 보여준다. 이 소설은 2차 대전을 배경으로 한 사라의 이야기와 2000년대를 배경으로 한 줄리아의 이야기가 교차하며 진행된다. 어쩌면 프랑스 역사와는 전혀 상관없을 것 같은 미국인 줄리아는 프랑스인들조차 외면하고 싶어하는 불편한 진실을 추적해간다. 그리고 그로 인해 자신의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면서도 뒤로 물러서지 않고 용기를 내어 진실과 마주한다. 이를 통해 작가는 ‘나’와 무관한 역사란 없다는 것을, 우리는 역사 속에 살고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그리고 과거의 이야기는 단지 과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재에도 그리고 미래에도 끊임없이 영향을 미치는 것임을. “전 세계를 감동시킨 기적 같은 소설!” 비밀을 간직한 소녀, 그리고 60년 후 소녀의 흔적을 추적하는 여기자…… 오랫동안 잠겨 있던 비밀의 문이 열린다! 뉴욕 타임스 121주, 아마존 93주 베스트셀러 미국 200만 부, 네덜란드 100만 부 돌파 전 세계 32개국 번역 출간 ‘유럽에서 가장 사랑받는 프랑스 작가’ 타티아나 드 로즈네의 대표작!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고 최근 동명의 영화로 제작되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사라의 열쇠』가 출간된다. 이 소설은 2차 대전 중 일어났던 ‘벨디브 사건’을 소재로 역사적 비극이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섬세하고 감동적으로 묘사한 작품이다. 늘 장소와 공간에 관심이 많았던 작가 타티아나 드 로즈네는 어느 날 우연히 파리의 장소들을 검색하다, 넬라통 가에 대한 기록을 보게 된다. 이곳은 1942년 7월 16일 벨디브 사건이 일어났던 곳. 벨디브 사건은 나치 치하의 프랑스에서 프랑스 정부가 유대계 프랑스인 만여 명을 기습 검거해 사이클 경기장인 ‘벨로드롬 디베르’에 가둬두었다가, 아우슈비츠 수용소로 보낸 일을 말한다. 이 사건이 더욱 충격적인 것은 4천여 명이 넘는 어린아이들도 검거 대상에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타티아나 드 로즈네는 프랑스인들이 언급조차 꺼리는 이 비극적인 사건에 주목하고, 소설을 쓰기로 한다. 그녀는 어떤 방식으로 써야 할까 고민하다 각기 다른 두 이야기와 그 두 이야기를 하나로 연결해줄 아파트를 생각해낸다. 그리고 민감한 소재이니만큼 작품을 좀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프랑스 역사와 거리를 두고 있는 미국인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프랑스어가 아닌 영어로 소설을 집필한다. 자료 조사와 집필까지 2년이 넘는 시간이 걸려 드디어 2003년 소설을 완성한다. 하지만 이 소설이 책으로 출간되기까지는 꽤 힘겨운 시간을 보내야 했다. 여러 출판사에 문의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늘 한결같았다. “감동적이고 흥미로운 책이지만, 출판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럴 때마다 타티아나 드 로즈네는 절망하며 ‘사라’를 서랍 속에 넣어두어야 했다. 그러다 이 소설의 가치를 알아본 출판업자를 만나, 2007년 드디어 이 책이 세상에 빛을 보게 된다. 우려와 달리 『사라의 열쇠』는 출간 즉시 큰 성공을 거둔다. “기적과도 같은 소설”이라는 평가를 들은 이 소설은 뉴욕 타임스 121주, 아마존 93주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미국에서만 200만 부 넘게 판매되었고, 인구수가 1700만 명이 안 되는 네덜란드에서는 100만 부 이상이 판매되며 화제에 올랐다. 또한 이 작품의 대대적인 성공으로 타티아나 드 로즈네는 기욤 뮈소, 마크 레비 같은 인기 작가들을 제치고 “유럽에서 가장 사랑받는 프랑스 작가”로 선정되었으며, 2010년에는 “스티그 라르손, 댄 브라운과 함께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3대 작가”로 꼽히기도 했다. 영화로도 제작된 이 작품은 질스 파켓 브레너가 감독하고 크리스틴 스콧 토머스와 멜루 신 메이얀스가 주연을 맡아 제23회 도쿄 영화제 감독상과 관객상을 거머쥐었고, 산세바스찬 국제영화제, 토론토 국제영화제 등에 초청받는 등 영화 역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1942년 7월 파리, “약속해! 돌아올게. 내가 널 꼭 구해줄게!” 한여름의 어느 새벽. 조용하던 집에 갑자기 경찰들이 들이닥친다. 열 살의 소녀 사라는 이 상황이 어리둥절하기만 하고, 사라의 엄마는 두려움에 하얗게 질려 있다. 경찰들은 짐을 꾸려 나오라고 재촉한다. 이제 네 살이 된 남동생 미셸은 경찰을 따라가지 않겠다고 고집을 부리고, 사라는 경찰들 눈을 피해 동생을 비밀 벽장 안에 숨긴다. 곧 돌아와 동생을 꺼내주면 될 테니까. 사라의 손에는 벽장 열쇠가 꼭 쥐여 있다. 결국 지하실에 숨어 있던 아빠마저 가족들과 함께하기 위해 자진해서 경찰들 앞에 나타나고, 미셸을 제외한 사라의 가족들은 경찰에게 끌려간다. 이들이 도착한 곳은 사이클 경기장인 ‘벨로드롬 디베르’. 경기장에는 수천 명의 유대인들이 모여 있다. 먹을 것도 잠자리도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은 그곳에서 사라는 난생처음 지옥을 맛본다. 한 임신부는 아이를 사산하고, 한 아이 엄마는 아이를 안고 난간에서 뛰어내린다. 이 모든 일을 목격하며 사라는 왜 자신들이 이런 부당한 일을 당해야 하는지 의아하기만 하다. 이들은 경기장에서 며칠을 보낸 뒤 파리 근교의 수용소로 보내진다. 이곳의 사정도 경기장과 별반 다르지 않다. 헛간 같은 숙소, 바닥에 구멍을 파고 널빤지 두 개를 얹어놓은 화장실. 이런 참혹한 환경보다 더 끔찍한 것은 부모와 아이를 생이별시키는 것. 경찰들은 헤어지기 싫어 부둥켜안고 우는 사람들에게 물을 뿌리고 곤봉을 휘두르며 억지로 그들을 떼어놓는다. 사라 역시 부모와 강제로 헤어진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초조해지는 사라. 금방 돌아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집으로 돌아갈 길은 점점 막막해진다. 벽장 안에서 누나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며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동생을 생각하면 아찔하다. 어떻게든 돌아가서 동생을 구해내야 한다. 사라는 수용소를 탈출하기로 결심하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다 드디어 수용소를 탈출한다. 2002년 5월 파리, “기억해야 해요! 우리가 그 사람들을 기억해야 한다고요!” 잡지사 기자인 사십대의 줄리아. 미국에서 나고 자랐지만 프랑스를 동경해 이십대에 이곳으로 건너와, 프랑스인 베르트랑 테자크와 결혼해 쭉 이곳에 살고 있다. 그녀는 올해로 60주년을 맞는 ‘벨디브 사건’을 조명하는 기사를 맡게 된다. 하지만 정작 프랑스인들조차 이 사건에 대해 잘 모른다. 줄리아는 자료 조사를 하다 이 사건의 참혹함에 충격받는다. 만여 명에 달하는 유대인들이 불시에 검거되어, 죽음의 수용소로 보내졌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중에 4천여 명이 두 살에서 열두 살 사이의 아이들이었다는 것, 그리고 이 일을 자행한 것이 독일군이 아니라 프랑스 당국이었다는 점이다. 줄리아는 시할머님이 살던 넬라통 가의 아파트로 이사를 앞두고 있다. 건축가인 남편은 이 아파트 공사에 열을 올린다. 기사를 준비하던 줄리아는 시댁이 이사하기 전 넬라통 가의 아파트에 살았던 사람들이 벨디브 사건 때 검거된 유대인 가족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중 부모는 명백하게 죽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지만, 딸인 사라 스타르진스키는 파리 근교 수용소에 감금된 이후의 행적이 남아 있지 않다. 줄리아는 이제 사라의 행적을 좇기 시작한다. 어쩌면 그녀가 아직 살아 있을지 모른다는 희망을 품고. 하지만 사라에 대한 흔적을 좇으면서 오랫동안 감춰져 있던 테자크 집안의 비밀이 하나 둘 드러난다. 감당하기 어려운 진실과 마주해야 하는 줄리아. 이 일로 줄리아는 물론 테자크 집안 사람들의 삶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개인의 삶에 드리워진 역사의 비극!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사라의 열쇠』는 인류의 역사에서 지우고 싶은 광기의 한순간을 소재로 한다. 사람이 사람에게 죽음의 칼날을 들이민 폭력의 순간은 인류 역사 속에 언제나 있어왔다. 지금도 지구 한쪽에선 그런 일들이 자행되고 있다. 그토록 잔인한 ‘벨디브 작전’에 붙인 암호명이 ‘봄바람 작전’이었다는 아이러니는, 인류의 광기와 잔인함을 더욱 명징하게 보여준다. 이 소설은 2차 대전을 배경으로 한 사라의 이야기와 2000년대를 배경으로 한 줄리아의 이야기가 교차하며 진행된다. 어쩌면 프랑스 역사와는 전혀 상관없을 것 같은 미국인 줄리아는 프랑스인들조차 외면하고 싶어하는 불편한 진실을 추적해간다. 그리고 그로 인해 자신의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면서도 뒤로 물러서지 않고 용기를 내어 진실과 마주한다. 이를 통해 작가는 ‘나’와 무관한 역사란 없다는 것을, 우리는 역사 속에 살고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그리고 과거의 이야기는 단지 과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재에도 그리고 미래에도 끊임없이 영향을 미치는 것임을. 『사라의 열쇠』는 단순히 역사적 사실을 묘사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의 비극 속에 놓인 개인에 주목한다. 역사적 비극이 개인의 삶과 연결될 때 그 비극성은 좀더 분명해진다. 생생하고 선명하게 전달되는 참혹함과 고통은 단지 그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나와 당신,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가 되기 때문이다. ▶ 이 책에 쏟아진 찬사 훌륭하고 강렬한 이야기. 쉽게 잊을 수 없는 소설이다. 강력 추천! _라이브러리 저널 내가 읽은 가장 슬픈 이야기이자 최고의 이야기. _아마존 독자 망설임 없이 추천할 수 있는 흔치 않은 책. 매혹적이고 감성을 자극하며 사람을 끌어당긴다. 당신은 책을 내려놓고 싶지 않겠지만, 방금 읽은 내용을 생각하느라 어쩔 수 없이 책을 내려놓게 될 것이다. 심호흡하는 걸 잊지 마라. 이 책은 당신을 울리고, 또 환호하게 만들 것이다. _아마존 독자 충격적이고 감동적이며 사회적 불의에 맞서는 이야기. 기적과도 같은 소설이다. 이 소설은 당신의 뇌리에서 떠나지 않을 것이다. - 어거스텐 버로스 (『가위 들고 달리기』 작가) 이 책은 당신을 울릴 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이 책을 기억하게 될 것이다. - 제나 블럼 (작가)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흥미로우면서도 충격적인 과거로의 여행에 정신없이 빠져들 것이다. 『사라의 열쇠』는 강렬하고 잊히지 않는 비밀을 여는 열쇠이다. - 데브라 올리비에 (작가) 놀라운 소설. 『소피의 선택』처럼 독자의 마음과 영혼에 영원히 남을 책이다. - 나오미 라젠 (작가)
창업과 중소기업을 위한 정부지원 사업 계획서 작성법
좋은땅 / 정경택 (지은이) /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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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소설,일반정경택 (지은이)
정부지원의 연구개발 사업에 참여하여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들려는 예비 창업자, 스타트업, 벤처 및 중소기업의 임직원들이 정부지원 연구개발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정보와 사업계획서 작성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경험이 부족한 인력과 조직으로 구성된 벤처 및 중소기업들에게 사업계획서를 어떻게 준비하고 어떤 내용을 작성해야 하는지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실제 사업 신청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만 수록하였다.머리말 이 책의 구성 용어 정의 제 1 장 / 정부지원 R&D 사업 개요 1 새로운 사업 시작 2 전담기관과 가까워지기 3 전담기관별 차별화된 사업 특성 이해 4 전담기관들의 사업 분류 제 2 장 / 사업공고 이해 1 사업공고 형식 2 사업 목적 3 사업의 성격 4 지원 규모 및 기간 5 지원 금액 또는 사업비 지원 기준 6 지원 분야 7 사업 추진체계 8 신청자격 9 지원 제한 10 과제평가 및 선정 절차 11 가점 및 감점 사항 12 신청방법 13 기술료 납부 14 문의처 15 나를 알고 사업을 이해하자 16 인증 준비 제 3 장 / 사업계획서 작성 전략 1 사업계획서 준비 2 사업계획서 양식 3 과제명 작명 지침 4 사업계획서 작성 기본 지침 5 사업계획서 구성 요소 제 4 장 / 사업계획서 작성법 1 개요 및 현황 2 기술개발 준비 현황 3 기술개발 목표 및 내용 4 연구인력 주요 이력 5 연구시설장비 보유 및 구입현황 6 기술개발 활용 및 사업화 방안 7 2017년 사업계획서 8 2018년 사업계획서 제 5 장 / 사업비 명세서 작성법 1 사업비 총괄 2 주관기관 연차별 사업비 총괄 3 참여기업 연차별 사업비 총괄 4 사업비 비목별 소요명세 제 6 장 / 사업계획서 전산 접수 제 7 장 / 제출 전 점검 사항 제 8 장 / 대면평가 준비 1 대면평가 개요 2 대면평가 요령 제 9 장 / 최종 결과평가 준비 1 최종평가 절차 2 최종평가 준비 3 최종평가의 평가 기준(최종평가표) 제 10 장 / 나에게 맞는 사업 찾기 1 이런 기업은 정부지원 사업을 신청하자 2 정부과제를 레버리지로 활용하자 3 중기청 사업 찾기 4 사업 신청자격 조건 준비하기 5 기업마당 서비스 6 부처 설명회 참석 맺음말 별첨 ■ 별첨 1 KEIT의 산업 기술 R&D 과제명 작성 가이드 라인 ■ 별첨 2 산기평과 IITP의 RFP 사례 다운로드 방법 ■ 별첨 3 KOLAS 공인 시험·인증기관 목록 자료 다운로드 방법 ■ 별첨 4 KTL 시험의뢰서 양식(신청자 제시 기준 확인서) ■ 별첨 5 사업비 비목별 소요명세서 작성요령 예 ■ 별첨 6 서면평가표, 대면평가표, 현장조사표 예 ■ 별첨 7 최종점검표, 최종평가표 예《창업과 중소기업을 위한 정부지원 사업 계획서 작성법》은 정부지원의 연구개발 사업에 참여하여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들려는 예비 창업자, 스타트업, 벤처 및 중소기업의 임직원들이 정부지원 연구개발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정보와 사업계획서 작성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경험이 부족한 인력과 조직으로 구성된 벤처 및 중소기업들에게 사업계획서를 어떻게 준비하고 어떤 내용을 작성해야 하는지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실제 사업 신청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만 수록하였다. - 사업 계획에 유용한 모든 정보를 담았다 - 정부지원 사업에 도전하기 위한 필독서 경기가 휘청거리면서 일자리를 잃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돈을 벌기 위해서 일은 해야 하는데 일자리는 없고, 정년퇴직의 연령도 점점 낮아지는 추세라 삶 자체가 참 막막하기만 하다. 어느 회사든 다시 들어가기는 힘들고 당장 먹고살기 위해 사람들은 ‘창업’을 선택한다. 하지만 이도 막막하기는 마찬가지다. 이런 이들을 돕기 위해 정경택 저자가 좋은땅출판사에서 《창업과 중소기업을 위한 정부지원 사업 계획서 작성법》을 출간하였다. 정경택 저자는 출연연구소 및 벤처 기업 등에서 30년 차의 경력을 가진 완벽한 베테랑이다. 그런 베테랑 저자의 저서 《창업과 중소기업을 위한 정부지원 사업 계획서 작성법》는 예비 창업자, 스타트업, 벤처 및 중소기업이 정부의 지원을 받기 위해 작성해야 하는 사업 계획서에 대한 모든 방향을 제시해준다. 혼자서 사업을 시작하는 일이란 맨땅에 헤딩을 하는 것과 똑같다. 물론 실패나 시행착오가 있을 수 있지만 준비를 하는 과정에 있어 기반이 탄탄하다면 그 어떤 실패나 시행착오도 산들바람과 같이 잔잔하게 지나갈 것이다. 《창업과 중소기업을 위한 정부지원 사업 계획서 작성법》은 회사를 성장, 발전시키거나 새로운 기회를 만들려고 하는 데 유용한 길잡이 역할을 하며 뿐만 아니라 대학 졸업반이나 대학원 과정의 학생을 대상으로 실용적인 사업 계획서 작성을 학습시키기 위한 교과과정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정부지원 사업의 개요, 사업 계획서 작성 전략, 사업 계획서 작성법과 명세서 작성과 정부지원을 받기 위한 평가의 모든 것이 이 《창업과 중소기업을 위한 정부지원 사업 계획서 작성법》 한 권에 모두 다 담겨 있다. 정부지원을 위한 사업 계획서와 관련한 과제명, 평가표, 의뢰서 작성에 대한 양식도 수록되어 있으니 창업을 준비하거나, 정부지원을 받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중소기업인들에게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버핏클럽
에프엔미디어 / 강영연, 강환국, 김재현, 김학렬, 박성현, 백우진, 사경인, 서준식, 송선재, 숙향, 신진오, 이건, 이은원, 장홍래, 최준철 (지은이) / 201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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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엔미디어소설,일반강영연, 강환국, 김재현, 김학렬, 박성현, 백우진, 사경인, 서준식, 송선재, 숙향, 신진오, 이건, 이은원, 장홍래, 최준철 (지은이)
아마존 주식 매수는 버핏의 가치투자 철학에 변화가 생겼다는 뜻일까? 한국에서도 버핏식 장기 투자가 가능할까? 가치투자자를 위한 무크 〈버핏클럽〉 2호는 구순이 다 되어서도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진화하는 버핏과 그의 투자 방법론을 조명한다. 쟁쟁한 국내 투자 전문가로 구성된 집필진은 저마다 가치투자 기법을 소개하며 이 같은 독자의 물음에 답한다. 버핏의 스승 벤저민 그레이엄의 투자법을 집중 분석한 특집 기사는 국내 가치투자자들의 진화를 보여준다. 그레이엄식 투자 성공 경험을 공유한 숙향, 그레이엄의 진정한 계승자 월트 슐로스를 소개한 송선재, 퀀트라는 키워드로 그레이엄의 투자법을 분석한 강환국 세 필자는 그레이엄의 투자법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을 다각도로 들려준다. 국내 3대 가치투자 커뮤니티의 운영자인 김태석, 김철광, 구도형 3인의 좌담회도 진행했다. 그들은 최근 현안과 향후 전망에 대해 견해를 나누며 자산주부터 바이오주 같은 섹터, 4차 산업혁명 같은 테마도 심도 있게 다뤘다. 이 외에 장홍래 정음에셋 대표, 김학렬 더리서치그룹 부동산조사연구소장, 사경인 공인회계사 등도 흥미롭고 유익한 내용을 들려준다.[Editor’s letter] 버핏클럽의 진화 [Cover Story] 2019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 가치투자의 향연, 4만 주주의 축제: “우리는 열정적인 자본주의자” Q&A로 배우는 속속들이 버핏톨로지: “이제 보물찾기는 끝났습니다” | 이건 [Focus] 2018년 주주서한 정밀 분석: 버크셔의 주가는 내재가치보다 저렴하다 | 이은원 [Interview] 박성진 이언투자 대표: ‘적당한 기업’을 ‘탁월한 가격’에 사라 | 강영연 [Forum] 3대 가치투자 커뮤니티 대표 좌담회: 가치투자 ‘현안’에 대한 거의 모든 ‘대안’ | 강영연 [Buffettology] 버핏의 대안적 롤모델, 루안커니프: 버핏보다 더 버핏다운 나의 두 번째 스승 | 최준철 채권형 주식 투자법: 채권형 주식 230여 개 엄선해 유니버스 구성 | 서준식 버핏은 실패에서 배운다: 버크셔, 실패 넘은 지혜의 결정체 | 백우진 버핏의 알파: AQR이 밝힌 버핏 투자의 비밀 | 강환국 [Feature Story] 그레이엄의 진정한 계승자, 월터 슐로스: 개인 투자자의 ‘롤모델’을 제시하다 | 송선재 그레이엄 따라 하기 10년: 국내에선 그레이엄 방식이 잘 통한다 | 숙향 퀀트가 본 그레이엄: 초보도 손쉽게, 그레이엄의 계량투자 | 강환국 [Case Study] 삼성전자 재무 분석과 투자 방법론: 재무 지표로 10% 추린 뒤 엄선 또 엄선 | 장홍래 7분할 계정 관리: 내겐 너무 견디기 힘든 가치투자 | 박성현 [Column] 재무제표로 초과수익 올리기: 재무제표, 흐름을 알면 투자가 보인다 | 사경인 안전마진 주택 투자: ‘가치투자’ 적용한 불패의 아파트 투자법 | 김학렬 [Special Review] Margin of Safety: 절판된 100만 원짜리 투자서 | 신진오 Poor Charlie’s Almanack: ‘부유한 멍거’가 되는 길잡이 | 김재현‘현문현답’ 버크셔 해서웨이 주총 하이라이트부터 ‘현안’에 대한 국내 고수 3인의 ‘대안’ 좌담회까지 진화하는 버핏톨로지, 다양한 가치투자 방법론 소개 아마존 주식 매수는 버핏의 가치투자 철학에 변화가 생겼다는 뜻일까? 한국에서도 버핏식 장기 투자가 가능할까? 가치투자자를 위한 무크 〈버핏클럽〉 2호는 구순이 다 되어서도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진화하는 버핏과 그의 투자 방법론을 조명한다. 쟁쟁한 국내 투자 전문가로 구성된 집필진은 저마다 가치투자 기법을 소개하며 이 같은 독자의 물음에 답한다. 최준철 VIP자산운용 대표는 “나의 50%는 버핏이고 50%는 루안커니프”라며 버핏의 대안적 롤모델로 루안커니프를 꼽았다. 서준식 신한BNPP자산운용 부사장은 국내 최초로 채권형 주식의 개념을 도입한 펀드의 투자 대상을 구성한 기준을 공유했다. 버핏의 스승 벤저민 그레이엄의 투자법을 집중 분석한 특집 기사는 국내 가치투자자들의 진화를 보여준다. 그레이엄식 투자 성공 경험을 공유한 숙향, 그레이엄의 진정한 계승자 월트 슐로스를 소개한 송선재, 퀀트라는 키워드로 그레이엄의 투자법을 분석한 강환국 세 필자는 그레이엄의 투자법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을 다각도로 들려준다. 국내 3대 가치투자 커뮤니티의 운영자인 김태석(필명 남산주성), 김철광(바람의숲), 구도형(좋은습관) 3인의 좌담회도 진행했다. 그들은 최근 현안과 향후 전망에 대해 견해를 나누며 자산주부터 바이오주 같은 섹터, 4차 산업혁명 같은 테마도 심도 있게 다뤘다. 이 외에 장홍래 정음에셋 대표, 김학렬 더리서치그룹 부동산조사연구소장, 사경인 공인회계사 등도 흥미롭고 유익한 내용을 들려준다. Buffett’s Evolution! 가치투자의 진화! “사람들은 가치투자가 저PBR, 저PER 등과 관련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장래에 더 많이 얻으려고 하는 투자는 모두 가치투자입니다.” 버크셔의 아마존 주식 매수는 가치투자 철학의 변화인지 묻는 질문에 워런 버핏은 이렇게 대답했다. 테슬라의 보험업 진출 전략에 대해서는 “보험사가 자동차 사업에 진출해서 성공하기 어려운 것처럼, 자동차회사가 보험 사업에 진출해서 성공하기도 어렵다”고 응답했다. 또 버크셔의 보유 현금이 1,000억 달러가 넘는데, 인덱스펀드에 투자하거나 자사주를 매입하면 어떤가 하는 물음이 각각 제기됐다. 버핏은 인덱스펀드 투자에 대해 일부 동의하면서도, 주식을 매수할 절호의 기회에 대비하려면 바로 동원할 현금이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현문현답’ 버크셔 주총의 하이라이트 이는 올해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서 이뤄진 문답 중 일부다. 우문현답이라는 말이 있지만, 실제로 ‘현답’은 ‘현문’에서 더 많이 나온다.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의 질의응답에서는 ‘똑똑한 질문’에 대한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의 ‘현답’을 통해 지혜를 배울 수 있다. 버크셔의 주총에 주주 4만여 명은 물론이고 전 세계 주식 투자자의 이목이 집중되는 까닭이다. 올해 버크셔 주총에서도 영리한 질문이 다수 나왔다. 〈버핏클럽〉 2호에서 올해 버크셔 주총의 질의응답을 상세하게 살펴볼 수 있다. 주총에 앞서 버핏이 주주들에게 보낸 주주서한은 《워런 버핏처럼 적정주가 구하는 법》의 저자인 이은원 씨가 올해도 정밀 분석했다. 이번 주주서한은 버크셔의 희로애락이 담긴 한 편의 드라마라고 할 수 있다. 또 전체적으로 투자자들이 버크셔의 내재가치를 맛볼 수 있는 레시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버핏의 방식으로 구한 버크셔의 내재가치는 5,449억 달러로 추정된다. 버크셔의 4월 말 시가총액 5,164억보다 큰 규모다. 그레이엄 투자법은 아직 유효하다 〈버핏클럽〉 2호는 특집으로 버핏의 스승 벤저민 그레이엄의 투자법을 집중 분석했다. 그레이엄의 투자법은 여전히 유효함을 숙향(필명), 송선재, 강환국 세 필자가 다각도로 들려준다. 가치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확보한 숙향은 자신의 투자 경험을 공유한다. 송선재 씨는 그레이엄을 계승한 월터 슐로스를 소개한다. 강환국 씨는 퀀트라는 키워드로 그레이엄의 투자법을 분석한다. ‘현안’에 대한 고수 3인의 ‘대안’ 좌담회 이번 호에는 좌담회를 준비했다. 김태석 가치투자연구소 대표(필명 남산주성), 구도형 현명한 투자자들의 모임 대표(좋은습관), 김철광 보수적인 투자자는 마음이 편하다 대표(바람의숲) 3인이 카페 회원들이 올린 다양한 질문을 놓고 견해를 밝혔다. 사회는 가치투자로 유명한 신진오 밸류리더스 회장이 맡았다. 고수 3인은 자산주부터 바이오주 같은 섹터, 4차 산업혁명 등 테마 등을 심도 있게 분석했다. 이 과정에서 네오위즈홀딩스, 대웅제약, 에코마케팅, JB금융지주 등 종목도 거론됐다. 버핏이 추천한 루안커니프에게서 배운다 최준철 VIP자산운용 대표는 “나의 50%는 버핏이고 50%는 루안커니프”라고 말한다. 루안커니프는 어떤 회사일까? 버핏이 자신의 투자조합을 해산하면서 투자자들에게 추천한 친구가 있다. 자신처럼 벤저민 그레이엄의 제자였던 빌 루안이었다. 그가 주도해 설립한 회사가 바로 루안커니프다. 최 대표는 “2004년 루안커니프를 알게 됐다”면서 “이후 지난 15년 동안 이 회사 애널리스트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자극을 받았다”고 들려준다. 경쟁우위 개념을 제대로 갖추게 됐고 경영진의 자본 배분 능력에 눈을 떴으며, 인터넷 기업에도 관심을 갖게 됐다고 설명한다. 국내 최초 채권형 주식 펀드의 설계도 서준식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국내운용 부문 총괄 부사장(CIO)도 이번 호의 내용을 알차게 채워주었다. 서 부사장은 올해 ‘스노우볼인컴펀드’를 출시했다. 국내 최초로 채권형 주식의 개념을 도입한 펀드다. 이번 호 기고에서 서 부사장은 이 펀드의 투자 대상(유니버스)를 구성한 기준을 공유했다. 아울러 ‘떨어지는 칼날’ 삼성전자를 매수한 의사 결정 과정도 들려줬다. 장홍래 정음에셋 대표는 ‘향후 5~10년 동안 합리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확실한 중간 수익을 얻는’ 5단계 투자법을 공유하고 이 방법으로 삼성전자를 분석했다. 정 대표는 1단계는 투자 대상을 경제적 해자 측면에서 분석하고, 2단계는 재무적인 기준으로 검토한다. 두 단계에서 90%가 걸러진다. 3단계에서 가치를 평가하고 4단계에선 매수 가격을 책정한다. 매수 여부를 5단계에서 결정한다. 칼럼 코너에서도 흥미롭고 유익한 내용을 읽을 수 있다. 사경인 공인회계사는 ‘재무제표로 초과수익 올리기’의 노하우를 공개한다. 김학렬 부동산조사연구소장은 ‘안전마진 주택 투자’ 방법을 소개했다. 구순 버핏의 진화 〈버핏클럽〉 2호의 콘셉트는 ‘진화’로 잡았다. 이 콘셉트는 표지에 ‘Buffett’s Evolution’이라는 문구로 나타냈다. 가치투자자, 억만장자, 독서광, 오마하의 현인, 대승적인 투자자(투자의 지혜를 널리 공유하는 투자자), 열정적인 자본주의자, 소박한 삶, 노익장, 낙관주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워런 버핏을 이해하는 키워드들이다. 여기에 추가할 게 바로 ‘진화’다. 버핏은 투자자로서 계속 변신해왔고 진화에 성공했다. 첫 번째 진화는 스승 벤저민 그레이엄(1894~1976)을 뛰어넘은 것이었다. 두 번째 진화는 버크셔 해서웨이를 통해 우량 기업을 100% 인수한 것이다. 이로써 100% 보유 자회사가 버크셔 가치의 60%를 차지하게 됐다. 버핏은 구순이 된 요즘도 진화한다. 최근 몇 년 동안 버핏은 IT 주식에 대해 유연함을 보여줬다. 주총 Q&A에서 버크셔의 아마존 투자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버핏은 “토드와 테드 중 한 사람이 아마존 주식을 매수했다”며 “두 사람은 나보다 훨씬 더 넓은 영역에서 수백 개 종목을 조사하면서, 기업이 마지막 날까지 창출하는 현금 등 온갖 변수를 분석해 가치투자 원칙에 따라 투자 종목을 선정한다”고 설명했다. 버핏의 이 같은 투자 결정은 IT 기업 중 필수 소비재 및 서비스 업체에 기존 투자 원칙을 적용한 것이라고 버핏 전문가들은 풀이한다.
웰컴 투 종이 작업실
지콜론북 / 박종이(박혜윤) (지은이) /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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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콜론북취미,실용박종이(박혜윤) (지은이)
페이퍼 아티스트 박종이 작가의 25가지 작품과 전개도를 만날 수 있다. 직접 전개도를 오리고 붙이며, 페이퍼 아트를 경험하게 된다. 평면인 종이가 입체가 되고, 공간이 되면서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종이가 나지막이 속삭이는 사각사각 소리, 바라만 봐도 기분 좋은 꽉 찬 색감, 종이를 만질 때 느껴지는 따뜻한 촉감은 시간이 지날수록 페이퍼 아트의 매력에 빠지게 만든다.Prologue 종이를 만지는 동안, 사각사각 소리만 남기를 About Welcome to Paper Art Chapter 1. 따뜻한 나의 작업실 Room #1 풍경 Room #2 모빌 Room #3 화병 Room #4 몬스테라 Chapter 2. 종이 작업실 텃밭 Farm #1 토마토 Farm #2 레몬 Farm #3 버섯 Farm #4 가지 Farm #5 로즈메리 Farm #6 서양배 Chapter 3. 종이 작업실 뒤뜰 Flower #1 금매화 Flower #2 데이지 Flower #3 꽃마리 Flower #4 동백 Flower #5 호접란 Flower #6 양귀비 Flower #7 장미 Flower #8 클레마티스 Flower #9 네리네 Flower #10 아네모네 Chapter 4. 종이 작업실에서 매일을 특별하게 Happiness #1 꽃팔찌 Happiness #2 화관 Happiness #3 브로치 Happiness #4 케이크 토퍼 Happiness #5 크리스마스 리스 Chapter 5. 전개도나만을 위한 페이퍼 아트 종이 작업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웰컴 투 종이 작업실』에서는 페이퍼 아티스트 박종이 작가의 25가지 작품과 전개도를 만날 수 있다. 직접 전개도를 오리고 붙이며, 페이퍼 아트를 경험하게 된다. 평면인 종이가 입체가 되고, 공간이 되면서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종이가 나지막이 속삭이는 사각사각 소리, 바라만 봐도 기분 좋은 꽉 찬 색감, 종이를 만질 때 느껴지는 따뜻한 촉감은 시간이 지날수록 페이퍼 아트의 매력에 빠지게 만든다. ‘페이퍼 아트’는 종이를 재료로 하는 예술 영역이다. 종이를 자르고 붙여 입체로 만들기도 하고, 종이를 단순한 형태로 오려 일러스트레이션 하는 작업을 일컫는다. 우리가 흔히 아는 종이접기, 페이퍼 레이어드, 페이퍼 컷팅 등의 기법을 사용한다. 이 책은 박종이 작가의 ‘종이 작업실’로 독자를 초대하여 페이퍼 아트를 즐기게 된다. 전개도를 잘라 오려 붙이며, 직접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종이 작업실 앞 텃밭에 제철을 맞은 열매를 보며 흘러가는 계절을 느끼고, 사계를 담은 소품을 만들고, 작업실 뒤뜰에 핀 꽃들에 영감을 받아 하나뿐인 작품을 만든다. 작업실에 놀러 온 친구들을 위해 정성이 가득 담긴 선물을 만든다. ‘종이 작업실에 놀러 왔을 땐 언제나 고요한 행복으로 물들기를 바란다’는 저자의 바람을 담아 종이 작업실 안에서 오롯한 나만의 시간을 만들어보자. 사각사각 종이를 만지는 시간 나만의 속도를 찾아가는 여정 어릴 적 종이학을 접거나, 종이비행기를 만들어 날리거나, 종이꽃을 만들어 누군가에게 선물한 적이 있을 것이다. 종이는 가장 친근한 놀이 도구였다. 점차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되고 종이를 만지는 일이 건조한 서류 종이뿐이지만, 알록달록 형형색색의 종이를 보면 가슴이 뛰는 건 분명하다. 이리저리 마음이 어지러운 날, 무언가에 몰두할 일이 필요하다. 전개도를 잘라 오리고 붙이며 차분히 마음을 다스려보자. 하나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빠르면 20~30분, 혹은 며칠이나 몇 달이 걸릴 수도 있다. 모든 것이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에서 페이퍼 아트를 나만의 속도를 찾아보자. 종이를 자르고 만지는 동안 천천히 흘러가는 그 시간을 즐기길 바란다.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근사한 파티에서도 매일을 특별하게 만드는 페이퍼 아트 『웰컴 투 종이 작업실』에서는 직접 만든 작품을 생활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몬스테라 화분을 만들어 티테이블 한켠에, 가지와 토마토를 만들어 주방 소품으로, 다양한 종이꽃으로 화관이라 리스로 응용하는 방법까지 안내한다. 이 책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 하지 않아도 된다. 오늘 기분에 따라, 용도에 따라, 취향에 따라 원하는 것부터 만들면서 나이가 들어도 평생 즐길 수 있는 취미가 되었으면 한다. 페이퍼 아트를 느긋하게 오래 즐기기 위해 『웰컴 투 종이 작업실』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
여섯 살 미술 공부를 시작할 나이
라온북 / 이유미 지음 /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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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북체험,놀이이유미 지음
남해의 작은 마을에서 원생이 300명 가까운 미술교육원을 운영하는 저자는 미술교육의 진정한 가치를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여기에 아이들이 학습의 기초로 삼을 수 있는 도구, 자기만의 창의력을 끌어낼 수 있는 도구, 자기주도 학습을 할 수 있는 도구로서의 미술 교육법을 담았다. 우리 아이에게 어떻게 미술교육을 하면 좋을까 하는 방법적인 부분도 말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미술교육의 가치를 알림으로써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행복한 삶을 이끌어줄 가도록 부모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의미를 가진다. 일회성 교육이 아니라 표현력, 어휘력, 기획력, 창의력까지 기르는 훌륭한 도구로 활용하기 위해서 어떻게 미술교육에 접근하면 좋을지 알아보자. 이제는 1등이라는 서열이 아닌, 오로지 아이 스스로 경험하고 가능성을 발전시켜 성장해가는 과정이 필요한 시대이다. 이성과 감정의 조화를 균형 있게 발달시키는 맞춤형 미술교육이야말로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경험이다. 과연 맞춤형 미술교육이란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들여다보자.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즐거움을 많이 느낀 아이일수록 자신감 있는 아이로 자란다. 어린아이들은 어휘력이 떨어지므로 그림은 자기 생각을 표현할 때 글보다 좋은 도구가 된다. 여섯 살, 우리 아이에게 미술교육을 해겠다고 고민하거나 마음먹었다면 학원을 알아보기 전에 이 책부터 읽어보자. 미술교육이 우리 아이의 잠재력을 깨워 어디로 데려갈지 행복한 상상을 할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1장. 이 세상 아이들에게 미술이 필요한 이유 미술학원 왜 보내세요? 미술교육을 통해 진정으로 얻고자 하는 것 생각 표현이 어려운 아이들 감성교육이 아이와 부모를 바꾼다 2장. 미래형 미술교육이란 무엇인가 시대를 반영한 미술교육을 만나라 지금 이 순간 아이들이 느껴야 할 것들 트라이앵글 구조가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이유 진정한 맞춤형 미술교육 시스템 아이 스스로 마음과 머리를 디자인하게 하라 3장. 아이가 느끼고 엄마가 감동하는 미술교육 아이마다 다른 잠재적인 가능성이 열린다 나만의 방식을 만들어나가는 방법 내 아이에게 맞는 교육법은 어떻게 알아볼까? 연령별 맞춤형 미술교육으로 생각을 그리게 하다 표현할 수 있는 자신감이 아이를 키운다 그림 속에 엄마 마음, 아이 마음이 있다 4장. 리윰의 아이들은 다르다 표현할 수 있는 자신감을 키우는 맞춤형 미술교육 어휘력을 키우는 맞춤형 미술교육 그림을 외워 그리지 않고 당당하게 그려요 표현력은 생각의 싹을 키우는 원동력 기획력까지 키우는 맞춤형 미술교육 내년을 기약하는 아이들은 성장한다 맞춤형 미술교육을 통해 다양한 꿈을 그리는 아이들 시련을 극복하는 힘을 주는 미술교육 그림책이 가져다주는 즐거움 5장. 대한민국 미술교육의 기준을 꿈꾸다 미술교육자로서의 비전 나는 에릭칼 뮤지엄을 꿈꾼다 부모들에게, 교육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내 아이의 잠든 창의력을 흔들어 깨우기 가장 좋은 나이, 여섯 살! 말하고 표현하고 만지고 느끼는 법을 알려주는 창의 미술교육 교과서 “남해의 작은 도시에서 시작된 창의력 폭발 비욘드 미술교육을 만나라!” 오늘날 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은 ‘어떻게 하면 내 아이를 4차산업혁명 시대의 주인공으로 키울 것인가?’이다. 저자는 10년간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미술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훌륭한 성장의 밑거름이 될 수 있는지 확인했다. 그리고 이 책 한 권에 아이들이 학습의 기초로 삼을 수 있는 도구, 자기만의 창의력을 끌어낼 수 있는 도구, 자기주도 학습을 할 수 있는 도구로서의 미술 교육법을 담았다. 남해의 작은 마음에서 원생 두 명으로 시작한 미술교육원이 원아 300명의 큰 규모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아이들의 잠재성을 끌어내는 개인별 맞춤형 미술교육을 실행했기 때문이다. 미술교육은 그림일기를 잘해낼 수 있게, 생활화를 멋들어지게 그릴 수 있게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준비된 대회 출전용 그림을 외워서 그리게 하는 것이 아니다. 아이들이 표현하고자 하는 생각을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자유롭게 그리게 하는 것이 미술교육의 시작이다. 머리로 즐겁게 생각해서 표현해야만 ‘나도 할 수 있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성취감이 뭐든지 할 수 있는 가능성 있는 아이로 자라게 한다. 이 책은 우리 아이에게 어떻게 미술교육을 하면 좋을까 하는 방법적인 부분도 말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미술교육의 가치를 알림으로써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행복한 삶을 이끌어줄 가도록 부모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의미를 가진다. 일회성 교육이 아니라 표현력, 어휘력, 기획력, 창의력까지 기르는 훌륭한 도구로 활용하기 위해서 어떻게 미술교육에 접근하면 좋을지 알아보자. “왜 미술공부 시키세요?” 엄마들의 생각을 뒤집는 발칙한 미술교육! 자기 생각을 표현할 줄 아는 아이, 자신감 있는 아이로 키우는 법 국영수 중심의 본격적인 학습에 들어가기 전에 아이들이 한 번쯤 거치는 곳이 있다. 바로 미술학원이다. 과거에는 그저 아이가 좋아해서, 혹은 어릴 때 미술공부를 해놓으면 좋다는 막연한 기대 때문에 엄마들이 부담 없이 아이를 미술학원에 보냈다. 지금도 예체능 과목은 초등 저학년쯤에 끝내놔야 한다는 것이 엄마들 사이의 흔한 인식이다. 그렇다 보니 미술교육이 왜 좋은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별로 알려지지 않았고, 그 탓에 아이가 초등 고학년으로 올라가면서 자연스럽게 그만두는 1순위가 미술교육이 되었다. 그러나 미술교육의 진정한 장점을 알고 나서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 남해의 작은 마을에서 원생이 300명 가까운 미술교육원을 운영하는 저자는 미술교육의 진정한 가치를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이미 지역에서는 소문이 자자할 만큼 유명한 저자의 미술교육원은 유치부부터 초등학교, 중학교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원아가 포진해 있다는 점에서부터 여느 미술학원과 차별화된다. 이렇듯 그의 미술교육원이 남다른 데는 엄마가 감동하고 아이가 좋아하는 남다른 미술교육 노하우가 있기 때문이다. 엄마들이 아이에게 미술교육을 할 때는 바라는 것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자기 생각을 표현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고 싶기 때문이다. 둘째는 학교 미술수업이나 과제를 알아서 잘 해내길 바라기 때문이다. 거기에 미술상을 받아 자신감을 키웠으면 하는 바람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주제를 던져주고 그림만 그리게 한다고 해서 표현력이 느는 것은 아니다. 몇 년이나 미술학원에 다녔으면서도 그림 그리기를 싫어하거나 두려워하는 아이들이 많은 건 미술을 학습처럼 배웠기 때문이다. 미술대회에 참가하기 전에 주제에 맞는 그림을 학원선생님이나 엄마와 미리 그려보고 외워서 가면 상을 받을 순 있다. 그러나 스스로 과제를 수행하거나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능력은 전혀 길러지지 않은 셈이다. 결국, 엄마들이 원하는 것을 하나도 이루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제대로 미술교육을 한다면 엄마들이 바라는 이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진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의 창의력, 기획력, 소통력까지 끌어낸다. 그러기 위해서는 발달 상태도, 기질과 성격도 모두 다른 개인에 맞춘 맞춤형 미술교육으로 나아가야 한다. 똑같은 미술수업을 듣더라도 A라는 아이는 미술교육의 순수영역인 그림을 잘 그리는 아이로, B라는 아이는 그림을 통해 자기 생각을 말하는 아이로, C라는 아이는 재료의 특성을 파악해 새롭게 만드는 연구하는 아이로, D라는 아이는 스스로 주제를 만들어내어 기획하는 아이로, E라는 아이는 미술로 감정을 치유하는 아이로, F라는 아이는 자기 그림을 토대로 시나 글짓기를 하여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아이로, 이렇게 다양하게 성장한다. 미술교육이 어떻게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지, 지난 10년간 저자가 가르친 아이들 사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제는 1등이라는 서열이 아닌, 오로지 아이 스스로 경험하고 가능성을 발전시켜 성장해가는 과정이 필요한 시대이다. 이성과 감정의 조화를 균형 있게 발달시키는 맞춤형 미술교육이야말로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경험이다. 과연 맞춤형 미술교육이란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들여다보자. “나만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해요.” 마법과 같은 용기와 희망을 주는 공간! 4차산업혁명 시대의 주인공으로 키우려면 새로운 미술교육을 만나라! 대부분 미술교육이라고 하면, 다양한 표현을 경험해보는 것에 중점을 두다가 더 나아가 적성과 맞아 진로가 결정되면 입시 미술로 흘러가는 형식이었다. 그러다 보니 대부분 미술은 아이의 재능을 끄집어내는 데 도움을 주는 선까지만 진행되었다. 그러나 이제 다양한 테마의 경험을 통해 아이가 통합적인 역량을 키워나가도록 돕는 미술교육이 자리 잡아가고 있다. 4차 산업혁명기에는 조직의 형태가 유닉크한 1인 기업, 또는 2·3인 기업, 3·4인 기업이 늘어난다. 제각각 자기 재능과 소질을 발휘하며 살아가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그러려면 우리 아이들은 유년기부터 “나는 무엇을 할 줄 알아요. 어떤 문제를 해결할 줄 알아요”라고 본인 스스로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 유럽이나 미국은 20년부터 이런 교육 시스템을 준비해왔다.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럽게 스토리를 만들어 그림으로 표현함으로써 자신의 지식과 세계를 구축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가 그러한 것처럼, 지금 우리의 미술교육도 시대에 발맞춰 진화하고 있다.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즐거움을 많이 느낀 아이일수록 자신감 있는 아이로 자란다. 어린아이들은 어휘력이 떨어지므로 그림은 자기 생각을 표현할 때 글보다 좋은 도구가 된다. 6세부터 본격적으로 미술교육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이다. 아이들에게는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고, 마음껏 에너지를 발산하고, 때로는 한 발짝 멈추어 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미술 공간은 그 모든 공간을 대체하기에 손색이 없을 것이다. 여섯 살, 우리 아이에게 미술교육을 해겠다고 고민하거나 마음먹었다면 학원을 알아보기 전에 이 책부터 읽어보자. 미술교육이 우리 아이의 잠재력을 깨워 어디로 데려갈지 행복한 상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최강의 인생
비즈니스북스 / 데이브 아스프리 (지은이), 신솔잎 (옮긴이) /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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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북스소설,일반데이브 아스프리 (지은이), 신솔잎 (옮긴이)
‘방탄커피’ 창시자이자 실리콘밸리의 괴짜 CEO 데이브 아스프리가 팟캐스트를 통해 만난, 세상을 뒤흔든 게임 체인저 450명의 성공 공식을 정리하고 직접 체험하여 44가지 법칙으로 추려 담아낸 책이다. 이들이 말한 성공의 비밀은 돈과 권력, 명성이 아닌 ‘자기개선’에 있었다. 더 똑똑하게 더 빠르게 더 행복하게 자기 자신을 업그레이드할수록 부, 명예와 함께 성공이 자연스럽게 따라왔다는 것이다. 중요한 사실은 자신을 업그레이드하는 방식이 옛날과 다르다는 점이다. 과거의 구닥다리 성공 공식으로는 세상을 깨부술 수 없다. 단 한 사람에게 통한 방법이 아니라 철저히 과학적으로 검증된 성공의 과학이 필요한 시대다. 아스프리는 호흡부터 식습관, 말, 생각, 감정, 운동, 수면 그리고 성생활까지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활용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단적 기질을 지닌 과학자들, 혁신적인 의학박사와 생화학자들, 세계 최고의 운동선수들, 명상 전문가들, 미 해군 엘리트 특수부대원들, 세계 유수의 자기계발 리더들까지 자신이 속한 분야의 경계를 허물었을 뿐 아니라 불가능을 가능의 영역으로 바꿔놓은 450명의 게임 체인저들이 어떻게 새로운 규칙을 정립하고 한계를 확장하며 세상을 바꾸는 데 일조할 수 있었는지 그 모든 비밀이 이 책에 담겨 있다.한국어판 서문 당신도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 들어가며 450명의 게임 체인저들에게서 내가 배운 것 제1부 더 똑똑하게 The Smarter 제1장 약점에 집중하면 약해질 뿐이다 법칙1 거절의 힘을 믿어라 법칙2 내가 되고 싶은 모습에 집중하라 법칙3 ‘한번 해보겠다’는 말로는 부족하다 제2장 더 똑똑해지는 습관을 가져라 법칙4 내가 선택한 신념이 나를 만든다 법칙5 배우는 자세만 바꿔도 우리는 달라진다 법칙6 글이 아닌 이미지로 기억하라 법칙7 호흡으로 뇌를 깨우고 몸을 바꾼다 제3장 두려움을 감수하고 틀을 파괴하라 법칙8 진정 두려운 것은 두려움 그 자체다 법칙9 평균은 적이다 법칙10 물을 떠먹이지 말고 목마르게 만들어라 제4장 히어로도 휴식이 필요하다 법칙11 자신을 극한까지 몰아붙이지 마라 법칙12 기적은 아침에만 일어난다 제2부 더 빠르게 The Faster 제5장 당신의 밤을 지켜줄 동물을 찾아라 법칙13 일찍 일어난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다 법칙14 수면은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 법칙15 경고음이 울리기 전 잠이 들어야 한다 제6장 운동은 열심히가 아니라 제대로 해야 한다 법칙16 달리기 전에 먼저 제대로 걸어라 법칙17 강한 근육은 나를 더 똑똑하고 젊게 만든다 법칙18 유연함을 키우며 내면을 단련한다 제7장 음식이 아웃풋을 결정한다 법칙19 배가 고픈 것인가 다른 무엇이 고픈 것인가 법칙20 할머니가 주신 음식을 기억해라 법칙21 장 속 미생물을 제대로 대접하라 법칙22 환경이 내뿜는 독을 보충제로 치유하라 제8장 지금 당장 몸을 해킹하라 법칙23 몸을 해킹하려면 상태 추적하라 법칙24 아픈 만큼 더 성숙한다 법칙25 치유는 울버린처럼 회춘은 벤자민 버튼처럼 제9장 섹스는 최고의 몰입을 선사한다 법칙26 본능에 휘둘리지 말고 완벽히 통제하라 법칙27 오르가슴의 힘을 얕봐선 안 된다 법칙28 뻔하고 수줍은 섹스에서 벗어나라 법칙29 섹스는 가장 안전한 자양강장제다 제3부 더 행복하게 The Happier 제10장 부자는 돈이 아닌 행복을 모은다 법칙30 행복도 가격을 매길 수 있다 법칙31 부는 행복의 결과물이다 법칙32 가진 것이 적을수록 얻는 것이 많아진다 제11장 결코 혼자서는 게임의 판도를 바꿀 수 없다 법칙33 약간의 도움으로도 크게 성장할 수 있다 법칙34 당신의 커뮤니티가 당신의 삶을 바꾼다 법칙35 연인관계는 짐이 아니라 힘이 돼야 한다 제12장 당신의 기본 프로그램을 리셋하라 법칙36 머릿속의 목소리를 통제하라 법칙37 내 몸의 주인은 나라는 걸 명심하라 법칙38 최고의 명상으로 두뇌를 깨워라 제13장 햇볕 아래서 마음껏 더러워져라 법칙39 농장보다 동물원에 가까운 환경을 만들어라 법칙40 몸이 스스로 자외선을 차단하도록 하라 법칙41 욕조가 아닌 숲속에서 목욕하라 제14장 감사하는 마음이 뇌를 재설계한다 법칙42 감사함은 두려움보다 힘이 세다 법칙43 타인을 용서하고 자기연민을 경계하라 법칙44 감사하는 마음을 도구로 활용하라 나오며 우리 모두에겐 인생을 변화시킬 힘이 있다★ 아마존 베스트셀러 ★ ★ 《포브스》 〈퍼블리셔스 위클리〉 강력 추천 ★ ★ 7,500만 다운로드 전미 팟캐스트 최장기 1위 ★ ★ 전 세계 10개국 번역·출간 ★ 편견과 실패의 엉덩이를 시원하게 걷어차는 법! 26살에 600만 달러를 벌고 28살에 모든 것을 잃어본 실리콘밸리 괴짜 CEO ‘데이브 아스프리’ 그가 방탄 뇌, 방탄 몸을 만들기 위해 1년 동안 직접 체험한 성공의 과학 《타이탄의 도구들》보다 더 과학적이고, 《아웃라이어》보다 더 신선하다! 세계를 휩쓴 ‘방탄커피’ 창시자이자 실리콘밸리 최고의 혁신가, ‘데이브 아스프리’ 세상을 뒤흔든 최강의 게임 체인저 450명의 비밀을 직접 파헤치다! 《최강의 인생》은 ‘방탄커피’ 창시자이자 실리콘밸리의 괴짜 CEO 데이브 아스프리가 팟캐스트를 통해 만난, 세상을 뒤흔든 게임 체인저 450명의 성공 공식을 정리하고 직접 체험하여 44가지 법칙으로 추려 담아낸 책이다. 이들이 말한 성공의 비밀은 돈과 권력, 명성이 아닌 ‘자기개선’에 있었다. 더 똑똑하게 더 빠르게 더 행복하게 자기 자신을 업그레이드할수록 부, 명예와 함께 성공이 자연스럽게 따라왔다는 것이다. 중요한 사실은 자신을 업그레이드하는 방식이 옛날과 다르다는 점이다. 과거의 구닥다리 성공 공식으로는 세상을 깨부술 수 없다. 단 한 사람에게 통한 방법이 아니라 철저히 과학적으로 검증된 성공의 과학이 필요한 시대다. 아스프리는 호흡부터 식습관, 말, 생각, 감정, 운동, 수면 그리고 성생활까지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활용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단적 기질을 지닌 과학자들, 혁신적인 의학박사와 생화학자들, 세계 최고의 운동선수들, 명상 전문가들, 미 해군 엘리트 특수부대원들, 세계 유수의 자기계발 리더들까지 자신이 속한 분야의 경계를 허물었을 뿐 아니라 불가능을 가능의 영역으로 바꿔놓은 450명의 게임 체인저들이 어떻게 새로운 규칙을 정립하고 한계를 확장하며 세상을 바꾸는 데 일조할 수 있었는지 그 모든 비밀이 이 책에 담겨 있다. 26살에 600만 달러를 벌고 28살에 모든 것을 잃어본 실리콘밸리 괴짜 CEO 편견과 실패에 지지 않는 무적의 성공 법칙을 찾아 떠나다 26살에 3,600억 달러 규모의 회사에 고위급 임원이 된, 연봉 600만 달러의 젊고 유능한 억만장자로 세상의 주목을 받은 남자가 있다. 그는 자신이 ‘명석하고 성공한 비만인’이었다고 고백한다. 오로지 돈을 좇고 안전함을 얻기 위해 권력을 탐했으며 넘치는 욕구를 해결할 기회만 엿봤다. 본능에 휘둘려 불어난 몸무게에 고통받기 시작했고 늘 화가 난 채로 스스로 불행하다 여기며 살았다. 결국 그에게 ‘곧 죽을 수 있다’는 의사의 경고장이 날아든다. 그리고 동시에 그의 인생의 모든 것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세계를 휩쓴 ‘방탄커피’ 창시자이자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잘나가는 괴짜 CEO로 유명한 데이브 아스프리(Dave Asprey)는 매우 일찍 성공의 맛을 봤고 매우 빨리 인생의 밑바닥으로 추락했다. 그는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성공 방식처럼 자신을 극한의 한계에 밀어붙이며 무작정 노력하고 모든 지식을 머릿속에 구겨 넣는 식으로 투쟁하듯 이룬 성공은 쉽게 무너진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특히 ‘절대 행복해질 수 없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 그래서 그는 ‘진짜’ 성공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전 세계 숨은 고성과자들을 찾아 떠났다. 이단적 기질을 가진 과학자들, 혁신적인 의학 박사들과 생화학자들, 세계 최고의 운동선수들과 그들의 영양사들, 명상 전문가들, 주술사들, 미 해군 엘리트 특수부대원들, 세계 유수의 자기계발 리더들… 비범한 능력과 지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든 가리지 않고 찾아가 조언을 구했고 그들은 결국 아스프리의 인생을 180도 뒤바꿔 놓았다. 그들의 축적된 지혜와 내가 직접 발로 뛰어다니며 쌓아온 조사 자료, 끝없는 자가 실험을 통해 수십 년 동안 나를 괴롭혀온 다이어트에서 비로소 해방될 수 있었다. 몸무게 45킬로그램을 감량했고, 마흔 살이 넘어 생애 처음으로 식스 팩도 생겼다. 몸이 가벼워지니 항상 무거웠던 머리가 맑고 가벼워지면서 집중력이 좋아졌다. 심지어 IQ도 높아졌다. 그 과정에서 과거엔 인식하지 못했지만, 항상 나를 가로막았던 두려움과 수치심, 분노의 감정들과 이별했다. 나는 이전보다 더 젊어졌다. (…중략…) 비만이었을 때보다 운동도 적게 했다. 잠자는 시간은 줄었지만 수면의 질이 훨씬 높아졌다. 채소와 함께 상당한 양의 버터를 섭취했고, 인생을 즐기는 법을 깨우쳤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평소 생각지도 못했던 수준의 성과를 달성해냈다. 과거에는 작은 일에도 분투했지만 이제는 훨씬 크고 어려운 도전적인 과제를 한결 쉽게 해낼 수 있다. 아스프리는 ‘오늘날 세상엔 훌륭한 두뇌와 신체로 업그레이드하는 데 필요한 지식이 있고, 이런 급진적 변화는 누구에게나 가능한 일이 되었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는 〈불릿프루프 라디오〉라는 팟캐스트를 통해 자신의 영역에 경계를 무너뜨리고 혁신을 일으켜 기존의 룰을 깬 ‘게임 체인저’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고, 사람들에게 그들의 ‘최강의 법칙’을 공유하기 시작했다. 호흡, 식습관, 말, 생각, 감정, 운동, 수면 그리고 성생활까지 더 똑똑하게, 더 빠르게, 더 행복하게 최강의 인생을 만드는 44가지 법칙 《최강의 인생》은 데이브 아스프리가 팟캐스트에서 만난 게임 체인저 450명의 성공 공식을 직접 경험하고 분석하여 증명해낸 44가지 성공 법칙을 담은 책이다. 팀 페리스, 아리아나 허핑턴, 존 그레이, 잭 캔필드부터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0.01퍼센트의 숨은 게임 체인저들까지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이룬 사람들이 꼽은 성공 키워드는 크게 ‘더 똑똑하게’ ‘더 빠르게’ ‘더 행복하게’라는 세 가지 줄기로 나뉘었다. 아스프리는 이 세 가지 큰 틀을 중심으로, 44가지의 구체적인 법칙들을 다룬다. ‘더 똑똑하게’ 편에서는 우리 두뇌의 기능을 극대화시켜 최상의 수행능력을 펼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불필요한 선택사항들을 삭제하고 꼭 집중해야 할 일들에 두뇌를 몰입시키기 위해 필요한 자세부터 올바른 호흡법으로 두뇌 운동을 시키는 법, 기억력을 최대치로 향상시키는 법, 휴식을 통해 두뇌가 최대 효율을 펼칠 수 있는 생체리듬을 만드는 법 등등 관련 전문가들의 다양한 조언과 저자가 직접 실천하고 있는 구체적인 사례들을 전한다. 향상된 두뇌를 가지고 어떻게 움직여야 할지 알려주는 ‘더 빠르게’ 편은 어떤 일이든 더욱 빠르게 수행하는 법을 알려준다. 여기서 소개되는 방법들은 우리의 두뇌와 몸이 효율적으로 기능하게 만들어 정신과 육체 에너지를 낭비 없이 잘 보존해 이를 꼭 필요한 일에 온전히 쏟게 만드는 데 목적을 둔다. 구체적으로 양질의 수면을 취하는 방법, 최고의 성과를 내는 데 필요한 일상 속 최적의 운동법, 아웃풋을 결정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치는 음식 섭취, 자신의 신체 특성을 이해하고 완벽히 통제하는 방법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이 장에 담긴 내용은 기존의 자기계발서에서는 다루지 않았던, 호흡, 식습관, 수면, 성생활 등 매우 새롭고 실질적인 소재들로 매우 신선한 사례와 방법들이 폭넓게 담겨 있다. 마지막으로 ‘더 행복하게’ 편은 스스로 의식과 몸을 통제하여 심신의 평화와 평온을 이루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자기 자신과 주변 상황을 깊이 자각함으로써 안정적이고 침착한 상태에서 어떤 일이든 수준 높게 수행해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아스프리는 이 마지막 장의 이야기야말로 성공의 핵심이라고 소리 높여 말하며, “결코 돈, 권력, 명성은 성공의 원동력이 될 수 없다. 자기 자신 안에서 그 가치를 찾아야 한다.”고 당부한다. 《최강의 인생》은 기존의 자기계발서에는 없었던, 보다 과학적이고 보다 신선한 주제의 이야기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이는 저자인 데이브 아스프리가 1년간 직접 체험하고 과학적으로 증명해냈기에 자신 있게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내 안에 인생을 변화시킬 힘이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아스프리의 말처럼 자신만의 성공 공식을 만들어나가게 될 것이다.지난 5년간, 나는 자신의 분야에서 눈에 띄는 업적을 달성한 450명의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를 만나 인터뷰했다. 이들은 자신이 속한 분야의 경계를 허물었을 뿐 아니라 불가능을 가능의 영역으로 바꿔놓은 인물들이다. 새로운 규칙을 정립하고 한계를 확장하며 세상을 바꾸는 데 일조했기에 게임 체인저라고 불린다. 들어가며_ <450명의 게임 체인저들에게서 내가 배운 것> 중에서 과거 대다수의 의사와 과학자들은 고성능 두뇌가 타고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어떤 사람들은 선천적으로 영리하고 집중력이 높으며 학습 속도가 빠르지만, 어 떤 사람들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다. 20세기 말이 되어서야 새로운 세포를 만들고 새로운 신경적 연결을 형성하는 뇌의 능력이 발전할 수 있다는 신경가소성의 개념이 세상에 알려졌다. 새로 형성된 세포와 연결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습관을 들이고, 새로운 신념을 구축할 수 있다. 또 학습 속도를 높이고 기억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삶 전체의 성과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대단한 변화다. 이제 스스로 똑똑하거나 훌륭하지 않다고 여겨도 괜찮다. 얼마든지 바꿔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제2장_ <더 똑똑해지는 습관을 가져라> 중에서 게임 체인저는 규칙과 권위란 이름 뒤에 숨어 안전하게 지내길 거부한다. 세상을 지배하는 막강한 권력자들은 현재의 상황을 유지하기 위해 존재한다. 혁신가가 되기 위해서는 다르게 사고해야만 한다. 정체는 혁신의 적이다. 과거 나를 가르쳤던 선생님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담아 말하려 한다. 다른 사람들이 정해놓은 규칙을 깨지 못한다면 혁신은 탄생할 수 없다. 이것이 핵심이다. 제3장_ <두려움을 감수하고 틀을 파괴하라> 중에서
아시안하이웨이 2
매일경제신문 / 매일경제 아시안하이웨이팀 글 / 201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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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소설,일반매일경제 아시안하이웨이팀 글
매일경제 아시안하이웨이팀 아시아 대장정 2탄! 아시아인 삶의 현장을 기록한 新실크로드 기행기 매일경제 기자들이 차 한 대를 몰고 아시아 대륙을 가로지르는 아시안하이웨이 2차 여정을 담았다. 아시아 대륙의 낯설고 위험한 나라들이 신들의 나라, 유쾌한 여흥의 나라, 상냥한 환대의 땅으로 변하는 순간이 그 길 위에 있었다.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이란, 터키는 이슬람의 땅이다. 이슬람은 종교임과 동시에 그곳에서 사는 사람들의 철학, 예술 등을 망라하는 사상체계이기도 하다. 그들의 사고와 오랫동안 유교, 불교의 문화 속에서 살아온 한국인들 간의 차이는 클 수밖에 없다. 인도는 종교의 나라답게 힌두교, 불교, 시크교, 자이나교 등이 태동한 곳이다. ‘윤회’를 믿고 현세에 연연하지 않는 그들의 삶의 방식은 때로는 신비스럽게 비치기도 하고 때로는 답답하게 비쳐지기도 한다. 워낙 복잡 다양하기에 인도를 한 달 여행한 사람은 책을 한 권 쓰지만, 5년 혹은 10년을 산 사람은 글을 한 줄도 쓰지 못한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다. 이처럼 이질감이 느껴지는 남아시아와 중동 지역이지만 그래도 아시아는 아시아였다. 이 책은 방글라데시, 인도, 파키스탄, 이란, 터키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을 다방면으로 다루고 있다. 비록 책의 분량 때문에 좋은 콘텐츠를 듬뿍 실을 수는 없지만 나름 독자들이 정보와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시아에 관심이 높은 젊은이들과 아시아로 진출하려는 기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머리말 02 방글라데시 ‘바글바글’ 방글라데시 기가 막혀 산아제한, 소용없어요 읽을거리 벽돌은 겨울에 한 번 굽는다 정치 마피아와 민생 기가 막혀 식당에 여종업원이 없어요 기가 막혀 3무(無)도시 다카: 자동차보험, 신호등, 공중변소 방글라데시의 코리안 읽을거리 “한국에서 종잣돈 모아 사장님 됐어요” 03 인도 인도로 가는 길 기가 막혀 2010년 교통사고로 16만 명 사망: 관련비용은 23조 원 종교의 발상지, 해탈의 경지 읽을거리 인도의 시간과 서양의 시간 기가 막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인도의 우공(牛公) 세계 최대의 ‘민주주의 정치체제’ 인도의 자동차와 전자산업 기가 막혀 자동차 운전은 정말 힘들어 읽을거리 만성 무역적자와 환율·물가 ·136 인크레더블 인디아 읽을거리 중산층 통 계기준 바꿨어요 기가 막혀 관료의 벽, 정말 높아요 파키스탄 가는 길 04 파키스탄 인더스문명 속의 코리아 읽을거리 진키를 아시나요 지지부진한 파키스탄 경제 아프카니스탄을 앞에 두고 읽을거리 해외로 나가는 파키스탄인 기가 막혀 Coffee or Tea? 05 이란 신정국가의 그늘 - 국제사회로부터의 고립 읽을거리 이란의 국민차는 한국 프라이드? 읽을거리 테헤란의 교통 정체 기가 막혀 이란에 골프장은 1곳, 그나마 13홀 신정국가의 두 얼굴 종교와 문화의 땅 읽을거리 이란에서 숫자는 파르시 06 터키 영욕의 터키 역사 읽을거리 노아의 방주와 아라랏산 투르크의 영광은 재현된다 기가 막혀 커피 한 잔 마시면 결혼 유럽을 향하여 기가 막혀 돼지고기 사러 국경 넘어매일경제 아시안하이웨이팀 아시아 대장정 2탄! 21세기 세계가 주목하는 투자처 아시아 아시아인 삶의 현장을 기록한 新 실크로드 기행기 아시안하이웨이 2차 여정은 방글라데시, 인도, 파키스탄, 이란, 터키 등 5개국을 달리는 일정이었다. 이들 국가는 한국인에게 아직은 먼 나라로 인식되고 있으며, 취재팀에게도 마찬가지였다. 인종, 언어, 종교, 생활습관 등이 아시아 동쪽 끝에 자리 잡은 한국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기 때문이다. 세계의 성장엔진, 아시아지역 32개 국가를 연결하는 ‘아시안하이웨이’ 매일경제 기자들이 차 한 대를 몰고 아시아의 중심축 ‘1번 도로(AH 1)’를 달렸다! 매일경제 아시안하이웨이팀이 1차 여정인 50일 동안 이동한 AH 1의 거리는 공식적으로 9,371㎞. 그러나 중간에 취재를 하면서 다닌 길까지 합치니 약 1만 5,000㎞가량을 달린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안하이웨이 취재팀은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미얀마까지 5개국을 취재한 후 대장정의 1차 여정을 마무리했다. 1차 여정은 《돈, 미래를 찾는 90일간 꿈의 대장정-NEW RICH ROAD 아시안하이웨이》로 앞서 출간되었다. 그리고 이번에 출간되는 《젊다면 꼭 한 번 도전해보라-NEW RICH ROAD 아시안하이웨이2》에서는 방글라데시, 인도, 파키스탄, 이란, 터키를 대상으로 진행된 2차 여정이 펼쳐진다. 당신은 청춘의 어디까지 달려보았는가? 매일경제 기자들이 차 한 대를 몰고 아시아 대륙을 가로지르는 아시안하이웨이 2차 여정이 지금부터 펼쳐진다. 아시아 대륙의 낯설고 위험한 나라들이 신들의 나라, 유쾌한 여흥의 나라, 상냥한 환대의 땅으로 변하는 순간이 그 길 위에 있었다.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이란, 터키는 이슬람의 땅이다. 이슬람은 종교임과 동시에 그곳에서 사는 사람들의 철학, 예술 등을 망라하는 사상체계이기도 하다. 그들의 사고와 오랫동안 유교, 불교의 문화 속에서 살아온 한국인들 간의 차이는 클 수밖에 없다. 인도는 종교의 나라답게 힌두교, 불교, 시크교, 자이나교 등이 태동한 곳이다. ‘윤회’를 믿고 현세에 연연하지 않는 그들의 삶의 방식은 때로는 신비스럽게 비치기도 하고 때로는 답답하게 비쳐지기도 한다. 워낙 복잡 다양하기에 인도를 한 달 여행한 사람은 책을 한 권 쓰지만, 5년 혹은 10년을 산 사람은 글을 한 줄도 쓰지 못한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다. 이처럼 이질감이 느껴지는 남아시아와 중동 지역이지만 그래도 아시아는 아시아였다. 《NEW RICH ROAD 아시안하이웨이2》는 방글라데시, 인도, 파키스탄, 이란, 터키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을 다방면으로 다루고 있다. 비록 책의 분량 때문에 좋은 콘텐츠를 듬뿍 실을 수는 없지만 나름 독자들이 정보와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시아에 관심이 높은 젊은이들과 아시아로 진출하려는 기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왕생가
조계종출판사 / 법보종찰 해인사 (지은이) /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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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출판사소설,일반법보종찰 해인사 (지은이)
대한불교조계종 제12교구 본사인 해인사에서 기획한 것으로, 불교의 천도재 의식을 현대음악화하여 웅장하면서도 서사성이 가미된 독창적인 불교음악으로 만든 것이다. 사부대중이 다 함께 죽은 이를 위로하고, 전통과 현대의 소통을 통한 공생공존의 삶을 지향하기 위함이다. 이번 작업은 해인사 주지 향적 스님의 적극적인 후원과 진취적인 의지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천도재 음악 악보집 《왕생가》 안내하는 글 / 불교 천도재 의식의 현대음악화에 대하여_ 해인사 주지 향적 스님과의 대담 / 18 천도재는 무엇인가? / 25 ◎ 악보 수설대회소 노래 / 50 고혼청 노래 / 59 관욕과 착의 노래 / 69 착어 노래 / 77 신묘장구대다라니 노래 / 86 잔칫상 노래 / 98 보공양진언의 노래 / 105 장엄염불 노래 / 110 마지막 위로의 노래 / 119 봉송의 노래 / 126 종사영반 노래 / 130 ◎ 가사 모음 / 1381. 천도재 음악 악보집 간행의 의의 : 해인사 주지 향적 스님과의 대담 대한불교조계종 제12교구 본사인 해인사에서 특별한 일을 기획했다. 불교의 천도재 의식을 현대음악화하여 웅장하면서도 서사성이 가미된 독창적인 불교음악으로 만든 것이다. 사부대중이 다 함께 죽은 이를 위로하고, 전통과 현대의 소통을 통한 공생공존의 삶을 지향하기 위함이다. 이번 작업은 해인사 주지 향적 스님의 적극적인 후원과 진취적인 의지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월간 해인》 초대 편집장과 《불교신문》 사장, 제15대 중앙종회의장을 지낸 향적 스님에게 ‘불교 천도재 의식의 현대음악화 작업에 대해’ 고견을 들어보았다. Q. 불교의 천도재 의식을 현대음악화하려는 시도는 어떤 계기가 시발점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천도재는 죽은 사람의 영혼을 위로하고 고인의 명복을 기원하는 것입니다. 죽은 이로 하여금 생전에 지어놓은 악업이나 원한 관계 등을 부처님의 법력에 힘입어 떨쳐버리고, 청정한 마음을 회복하여 좋은 곳에 태어나기를 발원하는 의식이지요. 이렇듯 천도재 경전 내용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데 신도들이 천도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알지 못합니다. 천도재 시간이 길다 보니까 지루해하는 면도 있지요. 그러니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감동을 주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천도재는 죽은 사람을 위한 의식이니만큼 의식에 참여한 사람들과 스님이 다 같이 하는 거지, 재를 주관하거나 주도하는 스님 혼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아무리 수승한 법문이라도 스님 혼자서만 한다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천도재 의식을 현대음악화해서 스님과 신도, 더 나아가 참여 한 사람들이 의식을 함께 공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재 의식이 더욱 성스러워질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이유로 이번 일을 시도하게 된 것입니다. 불교라고 해서 흔히들 생각하는 대로 전통만 있어야 하고 현대화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편견에 지나지 않습니다. Q. 이번 작업이 한국 불교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불교 예술의 장을 확장시킬 것이라는 기대가 큽니다. 앞으로 계획은 어떻습니까? 재는 불교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종교 의식입니다. 동물들은 동료가 죽었을 때 그냥 슬퍼할 뿐이지요. 새가 짝을 잃으면 그 자리를 못 떠납니다. 하지만 기억하고 추모하는 건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이것은 인간의 윤리 문제로도 직결되는 것이지요. 관혼상제라 해서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결혼에서 출발하여 장례 문화를 통해 그 사람을 평가해왔습니다. 기억과 추모는 불교를 떠나 인간됨을 알 수 있는 가장 기본이 되는 윤리라고 봅니다. 또한 불교는 모든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존중합니다. 살생하지 말라는 것이 불교의 기본 교리이지요. 불교는 2,600년 전부터 그런 사상을 가르쳐왔습니다. 인류애적이고 생명 있는 것들은 다 공생공존해야 살 수 있다는 얘기지요. 그와 연관하여 의식과 법문을 통해 영가를 깨우치는 종교는 불교밖에 없습니다. 사후 영가를 천도하고 위로하는 문화를 가진 불교의 독특한 특성을 현대인들이 공감하고 같이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불교가 지향하는 바가 중생과 함께한다는 것이니까요. 물론 이번 계기를 통해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모든 것을 다 얘기할 수는 없습니다. 불교의 교리가 좋다 나쁘다 하는 것보다 현대인들과 가까워지는 정점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2. 이제, 새로운 형식의 천도재가 필요하다! 누군가 돌아가시면 사찰에서 천도재를 지낸다. 돌아가신 분의 일가친척이 재주가 되어 사찰에 모여 법주인 스님을 모시고 재 의식을 진행한다. 보통 일가친척이 법당 안에 둘러앉고, 법사 스님이 전통식 염불을 한다. 독실한 불자가 아닌바에야 재를 지내는 가족들은 염불이 무슨 내용인지도 모른 채 거의 두 시간 이상을 꼼짝없이 잡혀 앉았다가 의식이 끝나야 겨우 다리를 펴고 법당 문을 나서게 마련이다. 전국 어느 사찰에서든 크고 작은 불교 행사로 천도재가 봉행되고 있다. 예부터 국가의 전란에 희생된 장졸과 가족들을 위무하거나 국가의 대소사를 앞두고 재를 지냄으로써 불보살님의 가호를 빌었다. 뭇 생명들의 극락왕생을 발원하는 수륙재도 이런 천도재의 한 형태다. 그러나 현대에 이르러 국가 행사로서 천도재 의식은 거의 사라지고 돌아가신 부모님이나 친족들의 극락왕생을 발원하는 개인이나 가족이 사찰에서 형편에 따라 재를 행하는 의식이 전승되고 있는 형편이다. 조상신을 섬기는 유교가 뿌리 깊이 박힌 한국인들의 경우 절에 다니지 않더라도 사십구재나 천도재를 지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대인의 생활에 맞게 간소화되기는 했어도 서구화된 사고방식으로는 불교 사찰의 천도 의식이 여전히 낯선 것이 사실이다.모든 천도재는 해당 영가만이 아니라 천도되지 못한 채 떠도는 일체고혼과 지옥중생을 함께 청하여 구제하는 공덕을 지닌다. 중유 단계에 있는 영가만이 아니라 육도 윤회의 어느 지점에 놓인 모든 중생을 부처님의 자비로써 천도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천도재는 개별 영가들의 천도를 위해서도 유용하지만, 모래알같이 흩어져 살고 있는 수많은 현대인들의 외로운 심성을 위로하는 데도 유용하며, 더욱이 현대인들에게 점점 메말라가는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데도 크게 유용하다. 신도든 비신도든 사찰의 천도재를 통해 흩어졌던 가족이 모일 수도 있고, 제사 때문에 아웅다웅하던 가족 친지들이 화합할 수도 있으며, 때로는 소원했던 친구들이 모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다만 천도재가 현대인들에게는 지나치게 길고 복잡하며, 게다가 어려운 한문으로 이루어져 긴 시간 함께하는 것이 여간 곤혹스러운 것이 아니다. 전통적인 정신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천도재가 필요한 것은 이 때문이다. 3. 왜 하필 천도재 음악인가? 천도재는 말 그대로 죽은 이의 극락왕생을 발원하는 의식이다. 염불을 통해 생전의 업장과 죄업을 소멸시키고 육체와 정신적 집착을 놓게 함으로써 즐거움 가득한 세상, 극락으로 가시기를 발원한다. 여기서 염불은 단순히 부처님 명호를 외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불교의 사성제 가르침과 더불어 선사들의 깨달음을 글로 표현한 게송을 목탁과 요령 또는 징과 북 등을 동원하여 음률화시켜 읊는 의식이다. 고래로부터 불교에 음악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화엄경》에 음악의 신 건달바왕이 등장하고, 천도재에 쓰였던 염불의 음률은 이미 하나의 완성된 음악이라고 해도 좋다. 염불이 비록 현대음악처럼 악보화되고 규정된 음악은 아니지만, 고대부터 사자전승으로 사사되고 구전된 승가만의 음악임에는 틀림없다. 이 염불조에 물고기가 뛰어노는 듯한 가락을 넣어 의식화한 것이 어산작법이고, 춤사위가 들어가면 승무가 되고, 바라춤·법고춤·나비춤과 같은 무용을 포함시켜 죽은 자의 극락왕생을 아울러 비는 영산재 의식이 된다. 영산재 또한 1973년 대한민국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고 1987년에 영산재보존회가 공식적으로 설립되어 전승 활동을 시작하였으니 현대의 정형화된 불교 의식으로 정착한 것은 과히 오래지 않다. 어떻게 해야 기존의 천도재 의식을 법주와 재주가 서로 공감하고 동참하는 현대화된 천도재 의식으로 승화시킬 수 있을까? 즉 보통 사람들이 천도재 의식을 보다 친근하고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또 죽은 이와 산 자가 함께 공덕을 쌓는 천도재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깨치도록 하기 위해 천도재 현대음악화 작업이 시작되었다. 4. 현대음악으로 새롭게 태어난 천도재 음악〈왕생가〉의 탄생 과정 불교의 천도재 전체를 정형화된 악보에 맞춰 음악화한 예는 불교 역사상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없었다. 당연히 기획 단계부터 예산 문제에 부딪혀야 했고, 정해진 기간 안에 만들어 발표해야 한다는 시간과의 사투도 있었다. 더욱이 불교의 천도재 의식은 일률적이며 거대한 이야기 흐름을 가지고 있다. 마치 죽은 자를 위한 대서사시와도 같다. 그래서 천도재 음악도 그 거대한 이야기의 흐름을 거스르지 않는 작사?작곡이 요구되었다. 천도재 음악 〈왕생가〉는 고전적인 오케스트라 음악과 독창 및 합창을 바탕으로 다양한 국악기와 목탁, 요령, 경쇠 등의 법구 소리를 접목하여 만들어졌다. 전자음악적 요소도 다소 포함되어 엄밀히 말하면 퓨전 클래식 음악이라고 해야 정확할 듯하다. 먼저 천도재 음악에 맞는 가사를 만드는 일은 해인사 주지 향적스님의 지도로 승려 시인 도정·동명·의정스님, 김형미 시인이 참여하여 열한 곡이 완성되었다. 그다음은 기존의 유명한 작곡가를 찾아가 곡을 부탁할 것인가, 아니면 실력이 검증된 중진 작곡가를 선정하여 우리가 원하는 곡의 형태로 천도재 음악을 만들 것인가가 문제였다. 결론은 기존 불교음악의 틀을 벗어나 신선한 충격을 주되 전통과의 괴리감은 없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작곡에 참여한 젊고 패기 넘치는 동민호, 최인영, 김강곤 작곡가는 클래식을 전공하고 실용음악의 흐름을 잘 알며 우리나라 전통악기를 이용한 음악에 정통한 삼인삼색의 색깔이 뚜렷한 작곡가이며, 후에 이용재, 유태진 작곡가도 합류하였다. 천도재의 내용과 의미, 흐름을 현대음악으로 표현하려면 어느 부분이 장엄하고 화려해야 하고 어느 부분이 흥겹고 애절해야 하는지 잘 알아야 한다. 그래서 세 승려 시인이 의견을 모아 처음부터 끝까지 곡의 빠르기와 흐름, 분위기를 정하면 이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작곡가들이 작곡을 진행하였다. 독창은 바리톤 김기환, 국악가 서동률 선생이 맡아주었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왕생가’ 합창단이 합창에 함께해주었다. 5. 〈왕생가〉 음악 순서 1. 수설대회소 노래 : 천도 법회를 열게 된 인연을 부처님과 염라전에 고하는 수설대회소 의식에 쓰인다. 2. 고혼청 노래 : 고혼청은 돌아가신 분을 초청하는 중요한 의식으로 이때 쓰인다. 3. 관욕과 착의 노래 : 관욕灌浴과 착의着衣는 영가를 모셔다 목욕시키고 새 옷을 입히는 의식으로 이때 재주가 부처님께 공양을 올리고 법주는 영가의 극락왕생을 발원하고 재를 지내는 가족을 축원한다. 4. 착어 노래 : 착어着語는 천도재에서 모든 법문의 요체를 함축적으로 영가에게 설하는 의식으로 ‘나는 과연 누구인가’‘생사는 또한 무엇이던가’ 하는 의문과 해답이 노래의 중심을 이룬다. 5. 신묘장구대다라니 노래 : 신묘장구대다라니는 비밀스런 주문으로, 부처님의 모든 공덕과 지혜가 담긴 비밀 주문이라서 총지摠持라고도 한다. 조금 빠른 템포로 산스크리트어 그대로 노래로 진행되는데, 남성과 여성 합창이 번갈아 이어지며 역동적이고 흥겨운 데에 웅장한 맛을 더한다. 6. 잔칫상 노래 : 영가님께 공양을 올리고 잔치를 벌이는 노래로, 공양은 음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혜를 생각하고 나눔을 생각하고 자비 실천을 생각하는 의식이다. 북 꽹과리, 징, 장구 등 사물로 흥을 돋우고 관현악 음악을 더하여 장엄하면서도 흥겹고 격조를 잃지 않도록 하였다. 7. 보공양진언의 노래 : 보공양진언은 영가가 받은 공양을 두루 회향하도록 이끄는 의식이며 주문이다. 8. 장엄염불 노래 : 장엄염불은 서방극락세계의 아미타불을 찬탄하면서 반야용선을 타고 고해의 바다를 건너 저 열반의 언덕으로 가는 염불이다. 천도재에서 가장 중요한 음악으로 전통의 구성진 염불조를 잃지 않으려 애썼다. 9. 마지막 위로의 노래 : 영가가 남은 이들을 위로하는 노래다. 보통 이별의 말은 법주가 대신해서 염불로 하지만, 영가도 이별사를 하고플 것이라는 생각에 따로 노래를 만들었다. 10. 봉송의 노래 : 봉송은 재가 끝나 위패를 사르며 영가를 극락세계로 보내드리는 의식이다. 11. 종사영반 노래 : 종사영반은 덕 높으신 스님네가 열반했을 때 지내는 천도재 의식으로 헌향과 헌화를 할 때 의식의 장엄함을 주도록 합창이 주를 이루는 배경음악을 만들었다. 저자 소개 ◆ 중산향적衆山香寂 가야산 해인사에 출가하여 교敎를 배우고 선禪을 참구했다. 언론매체를 통한 포교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월간 해인》을 창간하고 초대 편집장을 지낸 후 프랑스로 건너가 가톨릭 수도원 삐에르끼비에서 불교와의 수행방법을 비교하고 돌아왔다. 그 뒤 조계종 교육원 초대교육부장직을 수행하면서 승가 교육을 체계화했다. 해인사 성보박물관 초대 관장을 맡아 박물관을 개관하고 조계종 기관지 《불교신문》 사장으로서 직필정론과 불법홍포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노력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종회의장을 거쳐 현재 가야산 해인사 주지 소임을 맡고 있다. ◆ 도정道正 하동 쌍계사에서 원정 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양산 통도사에서 고산 스님을 계사로 비구계를 수지했다. 시‘뜨겁고 싶었네’로 등단, 시집 2권, 산문집 2권 및 경전번역 해설서인 《보리행경》 《연기경》도 펴냈다. 현재 《불교신문》에 ‘도정 스님의 향수해’를 연재 중이며 《월간 해인》 편집장을 맡고 있다.천도재는 죽은 사람을 위한 의식이니만큼 의식에 참여한 사람들과 스님이 다 같이 하는 거지, 재를 주관하거나 주도하는 스님 혼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아무리 수승한 법문이라도 스님 혼자서만 한다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천도재 의식을 현대음악화해서 스님과 신도, 더 나아가 참여한 사람들이 의식을 함께 공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재 의식이 더욱 성스러워질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해인사 주지 향적 스님과의 대담 중에서 그러나 힘들고 어렵다는 생각보다는 이 고단한 작업이 현재와 미래의 불교문화 발전에 작은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희망이 나의 천도재 현대음악화 원력을 다잡아 주었다. … 천도재 음악이 불교 연극이나 뮤지컬로 공연되고, 오페라로도 공연되기를 희망한다. 옛날에 나라에서 치르던 법고좌 행사처럼 국가의 각종 행사에도 천도재 음악이 쓰이길 희망한다. 그래서 발전된 불교문화가 현대인들의 불교에 대한 접근성을 용이하게 만들고, 함께 어우러지며 공감하는 불교 포교의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
Joy쌤의 누구나 쉽게 치는 뉴에이지 재즈 소곡집 : 중급편
삼호ETM / 조희순 지음 / 2016.09.30
9,000원 ⟶ 8,100원(10% off)

삼호ETM소설,일반조희순 지음
뉴에이지, 재즈, 클래식, 영화, 드라마, CM송, 캐롤, 듀엣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구성하였다. 피아노로 연주하기에 가장 아름다운 곡들로 엄선한 프리미엄 선곡하였으며, 가장 쉽고, 가장 재미있고, 가장 예쁜 편곡으로 담아냈다.{ Solo } 1. 돌이킬 수 없는 걸음 (장화, 홍련 OST) 2. 버터플라이 왈츠 3. 리턴 투 더 하트 조이쌤의 뮤직토크[7] 뉴에이지(Newage) 4. 시네마 천국 5, 말해! 뭐해? (태양의 후예 OST) 조이쌤의 뮤직토크[8] 크레올(Creole) 6. 아일랜다이즈 7. 언제나 몇번이라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8. 오 블라 디 오 블라 다 9. 트라이 투 리멤버 10. 파리스, 파리스 11. 할아버지의 시계 12. 해피 송 13. 회오리 바람 14. 공원에서 토이(유희열) 15. 마지막 왈츠 (올드보이 OST) 16. 날지 못하는 비행기 17. 라 캄파넬라 18. 라스트 카니발 19. 프린세스 오브 플라워 20. 샤콘느 21. 썸머 (기쿠지로의 여름 OST) 22. 플라이 미 투 더 문 조이쌤의 뮤직토크[9] 스윙(Swing) 23. 레인 드롭스 킵 폴링 온 마이 헤드 24. 대양 (쇼팽 에튀드 Op.25 No.12) 조이쌤의 뮤직토크[10] 브라보(Bravo) 25. 레인보우 브릿지 26. 사랑하기 때문에 27. 상륜소우사수련탄 (말할 수 없는 비밀 OST) 28. 스프링 29. 키스 더 레인 조이쌤의 뮤직토크[11] 텐션(Tension) 30. 어메이징 그레이스 31. 인디고 32. 첫날처럼 33. 아이 (I...) 34. 애인 있어요 35. 유 레이즈 미 업 36. 더 홀 나인 야드 (냉정과 열정사이 OST) 37. 슬픈 인연 (응답하라1988 OST 노을이테마) 38. 벚꽃엔딩 39. 시대를 초월한 마음 (이누야샤 OST) 40. 뱃노래 (경상도) 41. 하얀 연인들 42. 애국“ 쉽고, 재미있고, 예쁜 편곡의 진수 ” 뉴에이지, 재즈, 클래식, 영화, 드라마, CM송, 캐롤, 듀엣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 피아노로 연주하기에 가장 아름다운 곡들로 엄선한 프리미엄 선곡 가장 쉽고, 가장 재미있고, 가장 예쁜 편곡 초급편과 중급편, 각 50곡씩 풍성하게 실었습니다. Joy쌤이 들려주는 음악이야기 「조이쌤의 뮤직토크」도 놓치지 마세요! 주요 수록곡 돌이킬수없는걸음 (장화홍련OST) | 버터플라이왈츠 (Brian Crain) | 시네마천국 (Ennio Morricone) 파리스파리스 (몽라) | 마지막왈츠 (올드보이OST) | 라캄파넬라 (Franz Liszt) | 대양 (Fredric Chopin) 레인드롭스킵폴링온마이헤드 (B.J. Thomas) | 상륜소우사수련탄 (말할수없는비밀OST) | 뱃노래 (경상도) 베토벤바이러스 (L.V. Beethoven) | 봉숙이 (장미여관) | 요들송 (광고 ‘오로나민C’ 삽입곡) 등
천자문 인문학 (큰글자도서)
다산초당(다산북스) / 한정주 (지은이) / 2019.07.15
35,000

다산초당(다산북스)소설,일반한정주 (지은이)
<천자문>은 8글자로 이루어진 125개의 '한문'을 알려주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이 125개의 한문에 고대 동아시아 문명과 신화, 역사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고, 사서삼경의 내용이 녹아 있다. 이 때문에 저자는 125개 문장에 우주의 섭리와 인간의 지혜를 담아내고 있는 <천자문>을 동양 철학의 정수를 총망라한 고전이자, 인문서라고 말한다. 저자는 <천자문>의 125문장을 오늘의 우리가 되새길 만한 12가지 주제로 나누어 엮었다. 한 글자 한 글자의 의미를 파악하기보다 문장이 담고 있는 뜻에 집중했고, 그 뜻에 담겨 있는 깊은 의미와 배경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 첫 문장을 통해 동아시아 사상의 기초가 되는 세계관이 어떤 것인지를 친절하게 설명했다. 이후 동양의 역사, 철학, 윤리, 인물, 지리와 과학 등 자연 현상부터 인간의 도리에 이르기까지 천자문에 담겨 있는 내용은 쉽게 풀고, 오늘의 우리에게 필요한 내용은 덧붙여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시작하는 글 │ 「천자문」 인문과 고전의 세계로 들어가는 첫 관문 제1강 천지를 창조하다 1 모든 신화는 창세기로 시작한다 2 해와 달 그리고 별에 관한 신화 3 기후와 계절의 변화를 관장하는 신 4 음악을 만들어 세상을 다스리다 5 구름과 비의 신, 운사(雲師)와 우사(雨師) 6 보물의 생산지, 여수와 곤륜산 7 전설 속 최고의 검과 보배 8 중국인들이 귀중히 여긴 과일과 채소 9 반고의 피가 바다와 강을 탄생시키다 +천자문을 소리 내어 읽는 시간 제2강 문명이 탄생하고 역사가 시작되다 10 전설 속의 삼황과 오제 11 황제, 인간의 문화를 창조하다 12 태평성대를 일군 요임금과 순임금 13 혁명을 일으켜 폭군을 벌하다 14 다스리려고 하지 않아도 다스려진다 15 백성을 아껴 기르고 오랑캐를 다스리다 16 주나라 왕은 넓은 대륙을 어떻게 다스렸는가 17 봉황과 흰 망아지가 현자를 불러오다 18 세상이 평안하여 형벌이 필요 없다 +천자문을 소리 내어 읽는 시간 제3강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것 19 인간과 짐승을 나누는 기준은 무엇인가 20 진정한 효는 자신을 아끼는 것이다 21 여자와 남자가 지켜야 할 미덕 22 듣고 배우기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23 남을 말하지 말고 자신을 과신하지 말라 24 크고 넓은 그릇을 가져라 25 난세의 중심에서 평화를 추구하다 26 현인과 성인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27 고대 중국을 지배한 관습법 『예기』 28 만물의 근본 원리를 담은 『주역』 29 재앙과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30 한 치의 짧은 시간을 아껴 자연을 이기다 +천자문을 소리 내어 읽는 시간 제4강 마땅히 실천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31 이것을 선비의 효(孝)라고 한다 32 효도와 충성은 언제나 사력을 다한다 33 부모가 주신 몸을 소중히 여기다 34 군자를 상징하는 동물과 식물 35 오직 옳고 밝은 것을 찾아 나아가다 36 군자가 지켜야 할 일상에서의 행동 37 끝까지 잘하는 자는 적다 38 군자의 도를 실현하면 명성은 끝이 없어라 +천자문을 소리 내어 읽는 시간 제5강 가정과 나라와 천하를 다스리다 39 배우면서 남은 힘이 있다면 벼슬에 오르다 40 존경받는 정치인의 덕망 41 윗사람과 아랫사람의 엄격한 구분 42 공자는 천하를 어떻게 다스리고자 했는가 43 『예기』에 나오는 남자와 여자의 역할 44 의로운 고모와 큰아버지는 누구인가 45 형제간의 우애는 공경하는 마음으로 지켜진다 46 사귀기에 마땅한 친구를 가리는 방법 47 반드시 지켜야 할 인(仁)의 마음 48 절의를 지키는 ‘의로운 선비’ 49 인간의 본성은 무엇인가 50 나라를 지킨 선비의 기개와 의리 51 하늘이 준 벼슬과 인간이 준 벼슬 +천자문을 소리 내어 읽는 시간 제6강 제국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52 고대 중국 최고의 도시 53 천하의 명당, 북망산 54 가장 호화로운 궁궐, 진시황의 아방궁 55 제왕의 권력과 왕조의 번영을 상징하는 사물들 56 한무제를 위해 최고급 장막을 만든 동방삭 57 제왕이 주최하는 연회의 모습 58 ‘폐하’라는 말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59 한나라 황실을 이끈 최고의 두뇌 집단 60 나라를 다스리는 기본, 고전과 인재 61 화마 속으로 사라질 뻔했던 공자 사상의 부활 62 제왕을 모시는 관직 +천자문을 소리 내어 읽는 시간 제7강 난세에 태어난 역사의 주인공 63 토사구팽의 전형, 한나라 유방 64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제후왕의 위세 65 제후들의 배를 불린 작위와 봉록의 세습 66 진시황의 비문에 새겨진 유가와 법가의 가르침 67 세상을 바꾼 명재상, 이윤과 강태공 68 욕심을 버리고 왕을 보좌한 주공 69 춘추오패의 으뜸이라 불리던 환공 70 주군이 바라는 현명한 신하, 기리계와 부열 71 어진 선비들의 절개와 지조 72 천하를 제패하기 위한 치열한 외교 전쟁 73 춘추시대를 주름잡은 진(晋)나라 74 법치의 빛과 그늘, 소하와 한비자 75 전국시대를 빛낸 명장들 76 오랑캐를 몰아내고 궁궐에 초상을 남기다 +천자문을 소리 내어 읽는 시간 제8강 드넓은 대륙을 누비다 77 아홉 개의 주와 백 개의 군으로 이루어지다 78 하늘과 땅에 올리는 제사 79 대륙의 변방으로 시선을 돌리다 80 끝이 없는 호수와 강을 따라서 81 드넓은 고대 중국의 산천 82 광활한 평원에 씨를 뿌리다 83 노래를 부르며 농사를 짓다 +천자문을 소리 내어 읽는 시간 제9강 법과 제도, 사상을 정비하다 84 백성을 위한 맹자의 세제 개혁 85 삶의 바탕과 올곧음을 보여준 맹자와 사어 86 치우치거나 기울지 않고 지나치거나 모자람이 없다 87 음악으로 현실과 미래를 예측한 사마천 88 성인과 현인의 가르침을 후세에 전하다 89 명재상 손숙오의 가르침 90 노자와 장자의 정치철학 +천자문을 소리 내어 읽는 시간 제10강 맑고 향기로운 군자의 삶 91 소광과 소수, 권력을 미련 없이 버리다 92 청빈과 절개를 지킨 은둔 선비, 백이와 숙제 93 배우고 사색하며 실천하는 공자의 삶 94 자신을 알아주는 시대를 기다리다 95 연꽃과 잡초의 군자다움 96 비파나무와 오동나무의 기상 97 삶을 정리하는 황혼의 풍경 98 세속의 더러움을 벗어던지다 99 한나라 시대의 책벌레, 왕충 100 군자가 첫 번째로 경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101 청빈낙도를 실천한 안지추 102 굶주림 속에서도 학문과 배움을 추구하다 +천자문을 소리 내어 읽는 시간 제11강 고대 중국인들의 일상생활 103 친척과 친구를 대하는 마음의 자세 104 여자의 미덕, 길쌈과 시중 105 속세를 초월한 여유로운 삶 106 부귀영화와 안락한 삶에 빠지다 107 예의와 품위를 지키는 술 예절 108 춤으로써 백성들을 교화하다 109 맏아들이 대를 이어 제사를 지내다 110 세 권의 책에 세상의 질서를 담다 111 대나무에 편지를 쓰다 112 마음을 바로 닦다 113 백성의 부(富)는 가축의 수로 판단한다 +천자문을 소리 내어 읽는 시간 제12강 오늘의 우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114 도둑에게도 도(道)가 있다 115 다재다능한 영웅들의 이야기 116 세상을 놀라게 한 발명가들 117 신화와 역사, 문명을 만든 사람들 118 나라를 기울게 한 아름다움 119 태양을 살펴 앞날을 점치다 120 고대 중국인들의 우주관 121 복(福)과 화(禍)는 사라지지 않는다 122 정사(政事)에 신중을 기하라 123 신분과 직업을 보여주는 옷차림 124 50세가 되어야 세상을 경영할 수 있다 125 천자문은 어떻게 완성되었나 +천자문을 소리 내어 읽는 시간 부록 천자문 음훈큰글자도서 소개 다산북스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천자문은 천 개의 글자를 외우는 책이 아니다! 한 글자도 외우지 않는 진짜 천자문 공부 한자(漢字)를 넘어 신화와 역사, 동양 철학을 익히고 깨우치는 『천자문 인문학』 ‘하늘 천, 땅 지, 검을 현, 누를 황 … ’ 대부분의 사람은 이렇게 ‘천지현황’으로 시작하는 「천자문」을 어린이용 한자 기초학습서, 또는 한자를 공부하기 위해 가장 먼저 보는 기본 교재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 역시 마찬가지였다. 『호, 조선 선비의 자존심』『율곡, 사람의 길을 말하다』 등을 출간하며 역사와 고전의 현대적 가치와 의미를 조망하는 고전연구가 한정주는, 자신 또한 고전을 연구하기 전에는 「천자문」을 한자 초보자가 보는 유치한 수준의 책이라고 생각했다 말한다. 하지만 주변을 둘러보라. 「천자문」을 통해 한자를 공부하겠다고 도전한 사람치고, 이 책을 완벽하게 독파한 사람을 본 적 있는가? 수많은 사람이 「천자문」을 통해 한자 공부를 시작하지만 끝까지 공부하는 사람은 극히 적다. 왜 그럴까? 저자는 그 이유를 「천자문」에 대한 접근이 처음부터 잘못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저자가 고전 공부를 시작한 후 제대로 접한 「천자문」은 단순히 한자를 학습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책이 아니었다. 이 책은 천 개의 ‘한자(漢字)’를 알려주는 것이 아닌 8글자로 이루어진 125개의 ‘한문(漢文)’을 알려주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었다. 놀라운 사실은 이 125개의 한문에 고대 동아시아 문명과 신화, 역사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고, 나아가 『대학』『논어』『맹자』『중용』『시경』『서경』『역경(주역)』등 3500년 동양 철학 사상 최고의 고전이라고 불린 ‘사서삼경(四書三經)’의 내용이 함께 녹아 있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저자는 125개 문장에 우주의 섭리와 인간의 지혜를 담아내고 있는 「천자문」을 동양 철학의 ‘정수’를 총망라한 고전이자, 인문서라고 말한다. 「천자문」을 단순히 글자를 외우는 책으로 접근하면 끝까지 읽어낼 수 없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천자문」에 등장하는 한자는 그 뜻을 모르고, 한 글자 한 글자를 외우면 어렵고 잘 읽히지 않는다. 애초에 한 글자씩 따로 떨어트려 외우는 용도로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천자문은 8글자를 한 문장으로, 외우는 게 아니라 그 내용을 가슴으로 이해하며 읽어야 한다. 그래야만 그 뜻을 정확히 알고 사용할 수 있다. 『천자문 인문학』은 「천자문」의 본래 목적을 충실히 반영해 125문장을 중심으로 책을 엮었다. 한 글자 한 글자의 의미를 파악하기보다 문장이 담고 있는 뜻에 집중했고, 그 뜻에 담겨 있는 깊은 의미와 배경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 『천자문 인문학』을 통해 125개 문장의 뜻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곱씹는다면, 따로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자연스레 「천자문」을 완벽하게 습득하는 놀라운 기적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고전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으면서 비로소 온전하게 접한 「천자문」은 단순한 한자 교습서가 아니었습니다. 저는 「천자문」이 엄청난 수준의 지식을 담고 있는 인문서라는 사실을 깨닫고 작지 않은 충격에 빠졌습니다. 「천자문」은 한자(漢字)를 익히는 것을 넘어서 한문(漢文)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고, 고대 동아시아 문명과 신화, 중국 역사의 탄생과정을 알 수 있는 대서사시였던 것입니다. - 저자의 글 중에서 인문과 고전의 세계로 들어가는 첫 관문 『천자문 인문학』 3,500년 동양 철학의 근본을 담아낸 최고의 입문서(入門書) 조선왕조실록 순조실록 17권을 보면 영의정 김재찬이 왕세자의 공부에 대해 이야기한 글이 있다. “앞으로 공부할 것은 모두 천자문에 바탕하는데, 이것을 배우지 않는다면 참으로 곤란합니다.” 이 기록은 조선 왕세자의 공부에 「천자문」이 중요한 바탕을 이루고 있었음을 알려준다. 이처럼 「천자문」은 옛사람들에게 인문과 고전의 세계로 들어가는 첫 관문에 해당하는 책이었다. 영의정 김재찬이 왕세자에게 「천자문」을 가르치고자 한 것도 단순히 천 개의 한자를 가르치기 위함이 아니라, 「천자문」을 통해 왕세자에게 동양 고전의 기본기를 다지게 하기 위함이었을 것이다. 『천자문 인문학』은 「천자문」이 가지고 있는 이러한 ‘고전 입문서’로서의 역할에 집중했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은 더할 것도, 덜어낼 것도 없이 동아시아 정신세계의 바탕을 이루는 가장 근본적인 이야기다. 그것은 책의 첫 문장에서부터 잘 드러난다. ‘天地玄黃(천지현황)하고 宇宙洪荒(우주홍황)이라’, 즉 ‘하늘은 검고 땅은 누러며, 우주는 넓고도 거칠다’라는 천자문의 첫 문장은 고대인들이 하늘과 땅, 우주가 열리는 창세기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지를 알려주는 글이다. 저자는 이 문장을 통해 동아시아 사상의 기초가 되는 세계관이 어떤 것인지를 친절하게 설명한다. 이후 동양의 역사, 철학, 윤리, 인물, 지리와 과학 등 자연 현상부터 인간의 도리에 이르기까지 천자문에 담겨 있는 내용은 쉽게 풀고, 오늘의 우리에게 필요한 내용은 덧붙여 재미있게 설명했다. 『천자문 인문학』을 통해 125문장을 그 배경이 되는 이야기와 함께 곱씹으면, 한자는 물론이거니와 동양 철학에 대한 지식과 교양이 놀랄 만큼 성장해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삶의 기본기를 다지기 위해 일생에 한 번은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책! 1,500년간 동아시아 세계가 추구해 온 불멸의 가치를 읽다! 「천자문」은 6세기경 양나라의 황제인 양무제가 주흥사에게 명령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이 책은 이후 1500년 동안 동아시아에서 모든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을 받은 최고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가 되었다. 「천자문」이 이토록 오랫동안 사랑받았던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천자문」의 내용이 천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인간이라면 꼭 알아야 할 ‘삶의 기본기’를 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인간의 본성’, ‘재앙과 행복’, ‘효와 우정, 사랑’, ‘존경받을 만한 삶’ 등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다양한 이야기는 오늘의 우리에게도 큰 울림을 준다. 특히 이 책 『천자문 인문학』은 125문장의 천자문을 오늘의 우리가 되새길 만한 12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나누어 오늘날의 독자들이 『천자문』의 내용에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제3강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것’ ‘제4강 마땅히 실천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제5강 가정과 나라와 천하를 다스리다’ ‘제10강 맑고 향기로운 군자의 삶’ 등 1500년 전에 만들어진 천자문이 오늘의 삶과 조금 더 내밀하게 맞닿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더 나아가 각 강의 마지막에는 ‘소리 내어 읽는 시간’ 즉 ‘음독(音讀)’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앞에서 읽은 천자문의 내용을 깊이 체화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늘의 삶이 어려울수록 ‘삶의 기본기’는 더욱 그 빛을 발한다. 이제 『천자문 인문학』을 통해 동아시아 세계가 1500년간 추구해 온 불멸의 가치가 무엇인지 깊이 탐구하자. “천 자 안에 우주의 이치와 인간의 도리가 다 들어 있구나!“ - 양무제‘‘罔談彼短(망담피단)', 즉 ‘남의 단점에 대하여 말하지 않는다’는 것은 바로 맹자에게서 나온 말입니다. 맹자는 “남의 잘못과 단점을 말하다가 훗날 나의 잘못과 단점이 드러나면 어찌할 것인가?”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靡恃己長(미시기장)’, 즉 ‘자신의 장점을 믿지 말라’는 말은 중국 고대 3왕조 중 상(商)나라의 제22대 임금인 무정(武丁)과 명재상 부열(傅說)에 관련된 것입니다. 고종(高宗)이라고도 불리는 무정 임금은 훗날 성천자(聖天子)로 불릴 만큼 나라를 잘 다스렸는데 그것은 부열이라는 명재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느 날 재상 부열이 무정 임금에게 말하기를 “스스로 자신을 선(善)하다고 하는 사람은 이미 그 선(善)함을 잃은 사람이다”라고 했습니다. 만약 주변에 이와 같은 사람들이 있다면, 반드시 경계하고 신중하게 살펴야 한다는 말이겠지요. _ 제3강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것 “罔談彼短하고 靡恃己長하라” ‘川流不息(천류불식)’, 즉 ‘냇물은 흘러 쉬지 않는다’는 말과 관련한 공자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날 냇가에 나간 공자가 흐르는 시냇물을 보며 ‘逝者如斯夫(서자여사부)이니 不舍晝夜(불사주야)로다’라고 했답니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가는 세월이 냇물이 흐르는 것과 같구나. 밤낮을 가리지 않고 흐르니’라는 말입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흐르는 시냇물처럼 세월 역시 빠르게 흐릅니다. 공자는 인생도 시냇물처럼 밤낮을 가리지 않고 흘러가므로, 더욱 부지런히 도(道)와 학문을 쌓아야 한다고 자신을 일깨운 것입니다. 군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힘쓰고 자신을 경계하여 노력함을 쉬지 않아야 하며, 세상의 여론과 속세의 풍습에 아랑곳하지 않고 홀로 높고 밝게 볼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군자는 길이 아니면 가지 않았고, 말이 아니면 듣지 않았으며, 뜻이 맞지 않으면 행동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출세를 위해 나아가고 물러나지 않았으며, 오직 옳고 밝은 것을 찾아 나아가고, 그르고 어두운 것을 보아 물러났습니다. ‘淵澄取映(연징취영)’, 즉 ‘못의 물이 맑으면 비추어 볼 수 있다’는 말은 군자의 이 같은 면모를 보여주는 말입니다._제4강 마땅히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川流不息하고 淵澄取映이라” 공양고는 철부지 어린아이를 보호하는 것은 어머니의 몫이고, 좋은 스승을 만나 글과 학문을 깨우치는 것은 아버지의 몫이며, 학문의 방향을 잡고 뜻을 세우는 것은 자신의 몫이고, 세상 여러 사람에게 그 학문적 재주와 능력을 알리는 것은 친구의 몫이며, 훌륭한 사람을 임금에게 추천하는 것은 관리들의 몫이고, 인재를 나라의 동량(棟梁, 기둥)이 되게끔 등용하는 것은 임금의 몫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사귀기에 마땅한 친구란, 친구의 재주와 능력을 자신의 일처럼 기뻐하며 세상 모든 사람이 알도록 힘써주는 사람입니다._제5강 가정과 나라와 천하를 다스리다 “交友投分하고 切磨箴規라”
상도록
도슨트 / 하영균 지음 / 2017.11.30
17,500원 ⟶ 15,750원(10% off)

도슨트소설,일반하영균 지음
망하지 않고 경영을 해나가는 방법을 정리한 책. 세상은 복잡해 보여도 결국엔 가장 단순한 것이 진리에 가깝다. 단순한 문장으로 경험을 통해서만 알 수 있는 귀한, 사업가들이 명심하고 경계해야 할 것을 짚어주고, ‘상도록’이라는 제목으로 사업에 대한 철학과 노하우를 하나씩 정리했다. 사업의 가장 중요한 이치가 자신이 행한 만큼 돌아온다는 것이다. 손실을 남기면 또 다른 손실을 불러 오고 이익을 남기면 또 다른 이익을 만들어 낸다. 남을 망하게 하면 또 누군가가 나를 망하게 하고자 시도 때도 없이 시도를 할 것이다. 끊임없이 서로 상생하려는 기업들은 서로 의지하며 살아남을 수 있다. 창업 조사, 창업 마인드, 사업 모델, 조직 설계, 연구 개발, 마케팅, 창업 실행, 초기 창업 등 사업을 구상하고 설계하고 창업을 하기까지의 과정이 시간순서대로 정리돼 있다. 사업을 꿈꾸는 사람, 사업 아이템을 찾는 사람,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한 사람, 사업이 생각처럼 잘 안돼서 힘든 사람들에게 도옴이 된다.CHAPTER 1. 창업조사: 무엇을 시작할 것인가? 001 책은 1페이지부터 시작한다 002팔 것과 사줄 고객을 명확히 003 3가지 형태의 포트폴리오 004 시장 진입의 시작 005 나에게 맞는 칼 006 숨겨진 근육 찾기 007 내 아이디어를 노(NO)하는 용기 008 창조의 시작은 모방 009 늦는 만큼 손해이다 010 높을 때는 높게, 낮을 때는 낮게 011 과녁을 실제보다 더 높게 보라 012 경쟁 원칙에 집중하라 013 나이는 생각보다 중요하다 014 남보다 잘할 수 있는 일 015 트렌드를 파악하지 못하면 끝이다 016 숨은 욕망을 찾아라 017아이템을 충동적으로 정하면 018 경쟁력 있는 상품이 필요하다 019 핵심 고객이 있는 곳에 전을 펴라 020 사업은 도전이다 021맞는 사업을 하면 행복하다 022 처음부터 완벽한 계획은 없다 CHAPTER 2. 창업 마인드: 어떤 생각으로 접근할 것인가? 023아이디어가 뿌리 내리려면 024 기회의 신은 뒷머리가 없다 025 리더의 수준 026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027 함부로 주지도, 받지도 마라 028 마음의 중심을 잡아라 029 콩 심은 데 콩 나는 진리 030절박해야 살아남는다 031 나에게 쉬운 사업은 남에게도 쉽다 032 시간 약속이라도 지켜라 033 결과 없는 행동은 무의미하다 034 아이디어와 네트워크 035 가던 길, 만나는 사람을 벗어나라 036 평생 함께 할 사람을 찾아라 037 싸움은 속도와 기술로 하는 것이다 038 성공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라 039 천리마를 알아보는 사람 040 좋아하는 걸 만들면 망한다 041 증명은 백 배나 더 어렵다 042 미래가 없는 사람과 상종하지 마라 043 마음과 시간 분배 044 긍정적인 질문을 던져라 045 뜸을 오래 들이면 밥이 탄다 046 성공하는 방법은 따로 있다 047 기회와 위협은 같이 자란다 048 경쟁심은 필수이다 049 계획에는 늘 부족함이 따른다 050자주, 작게를 연습하라 051 만족할 줄 모르면 화를 입는다 052 목표가 분명하면 참을 수 있다 053 귀가 얇으면 사업도 얇아진다 054 30대는 무모하기 쉽다 055 40대는 유혹에 약하다 056 50대는 열정이 식는다 CHAPTER 3.사업모델: 어떻게 구체화할 것인가? 057이익은 내부에서 058 과거를 무시하면 미래도 없다 059 집중은 선택 060 본전은 생각하지 마라 061목표는 단순하게 062 보이지 않는 비즈니스가 더 중요하다 063 시스템으로 경쟁하라 064 첫 제품은 매우 중요하다 065집요하게 파고들어라 066 숨기지 않아도 훔칠 수 없게 만들라 067 변하지 않는 비즈니스 플랫폼 068 전략적인 기회를 잡아라 069 사람은 누구나 회의주의자이다 070 새로운 시장, 새로운 경쟁법칙 071 열 개 중 하나는 건진다 072 사업의 라이프 사이클 073 취급 품목을 최대한 줄여라 074 사업의 주기를 알아라 075 욕심내면 사기 당한다 076 사업의 기브 앤 테이크(Give&Take) 077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사이 078 트렌드만 쫓다가 길을 놓친다 079 나만의 프레임을 가져라 080 삼 년 가는 로드맵은 없다 081 언론이 떠드는 말을 다 믿지 마라 082 원칙을 깨는 것이 곧 혁신이다 083개념의 혁신이 곧 미래 경영이다 084효율에서 기회로 085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려면 CHAPTER 4.조직설계: 어떤 조직을 이룰 것인가? 086 조직은 리더가 만든다 087아이에게 운전을 맡기면? 088 십인십색 089 충분히 시험하고 믿어라 090 누구에게나 한 가지 재주는 있다 091반드시 이인자가 있어야 한다 092오픈 마인드가 인재를 모은다 093 직원의 잘못을 들추지 마라 094 거래처는 되도록 주변에 두라 095 사람을 알려면 눈을 보라 096 능력치를 알고 써라 097 갈수록 파트너는 중요하다 098 직원을 편애하지 마라 099조직관리의 핵심 100윈윈하는 교육법 101 인재가 없는 것이 아니다 102 예스(Yes)맨을 조심하라 103 평범한 사람이 더 좋다 104 신중하게 소개하고 소개 받아라105가족은 중요한 인력이다 106신규 사업에는 순발력이 필요하다 107생존력이 곧 경쟁력이다 CHAPTER 5. 연구개발: 무엇을 만들 것인가? 108 제품을 만들었다고 다가 아니다 109 고객에게 물어 보라 110 불만은 창의력의 출발점이다 111 이십 년이면 핵심기술이 바뀐다 112특허보다 더 중요한 것 113 기술 다음에 오는 기회 114 팀워크가 곧 효율이다 115단품으로 승부하라 116 비즈니스는 샘플로부터 시작한다 117 데이터 분석이 핵심이다 118 팔 수 있는 제품을 찾아라 119 출시 시기를 놓치지 마라 120 매몰비용을 인전하라 121 경험을 팔면 오래 간다 122 제품 수명이 점점 짧아진다 123 어려운 시기에 할 일은 따로 있다 124 타협하면 잠깐 동안 편하다 CHAPTER 6. 마케팅: 어떻게 팔 것인가? 125꿈이 있어야 한다 126 원칙의 브랜드화 127 규범과 상식을 버려라128 고객을 만나고 또 만나라 129 감동 없는 상품이 팔릴 리 없다 130 소통이 사업을 확장시킨다 131마케팅이 곧 경영이다 132 고객으로부터 장점을 알아내라 133 차별화된 경쟁력 134 경영자가 직접 선택하라 135 고객이 받아들이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136 지리적 불리함을 극복하려면 137 심플하게 이해하고 말하라 138 준비가 없이는 새로운 시장도 소용없다 139 환경 탓, 사람 탓을 하지 마라140 고객이 있는 곳에 가라 141 변화에 저항하지 마라 142 브랜드 정신이 필요하다 143 시작은 니치 브랜드이다 144 추종자가 아닌 선두자가 돼라 CHAPTER 7.창업 실행: 경영자가 되어 보라 145 환경을 탓하지 마라 146믿음이란 행동하는 것 147누구와 손을 잡을 것인가 148상황이 항상 우리 편일 수 없다 149 많이 가지면 시야가 좁아진다 150뿌리를 봐야 해법을 찾는다 151 경쟁의 핵심, 단순함 152 버려야 채워진다 153 꿈꾸는 만큼 이뤄진다 154 위기는 파도이다 155 위기가 기회라는 흔한 말 156 문제 속에 답이 있다 157 마음도 정리 정돈하라 158 멀리 보고 준비하라 159시기마다 역할이 다르다 160 조직의 문제는 리더의 문제이다 161할 수 있는 일에서 성과가 난다 162잘못 가면 돌아오지 못한다 163 미쳤다는 말을 들어야 성공한다 164 내 스타일부터 알아야 한다 165 생각이 흐트러지면 사업도 흐트러진다 166 최선을 꿈꾸고 최악에 대비하라 167 제대로 된 질문을 준비하라 168 문제를 찾으려면 불을 밝혀라 169 꼭 해야 하는 일이 먼저다 170 오만하면 100% 망한다 171 의심스러우면 조사하라 172 깃발을 바로 세워라 173지형을 이용하라 174 즐겨야 성공한다 175 모든 일을 잘할 수 없다 176 연습을 많이 하면 운이 따른다 177 바꿀 수 없는 일에는 신경 쓰지 마라 178 한두 번 시도하고 결과를 바라지 마라 179 문제에 답이 없을 때 180 직관을 믿어도 좋다 181 절대로 제물이 되지 말라 182 보기 싫은 것을 먼저 보라 183 활을 쏴야 참새라도 잡는다 184 발표력을 길러라 CHAPTER 8. 초기 창업: 사업의 성패가 결정되는 시간 185 진화하는 사업, 도태되는 사업 186 승부를 결정짓는 최악의 위기 187 자신을 믿지 못하면? 188 초기 여섯 달이 성패를 결정한다 189 곧 망한다고 생각해보라 190 외형에 집착하지 마라 191 소유권을 명확히 하라 192 처음 석 달이 중요하다 193 사업을 평론하지 마라 194 일 만 시간의 법칙 195 자신감은 작아지게 돼있다 196실패는 시도했기 때문에 발생한다 197만 원을 벌더라도 기뻐야 한다 198 안장을 올렸으면 달려라 199 월세나 이자는 줄여야 한다 200 사업장과는 떨어지지 마라 201 제일 먼저 식구를 챙겨라 202힘이 약하면 남의 힘을 빌려라 203몸을 가볍게 하라 204 고정지출을 줄여라 205 막연한 낙관주의는 금물이다 206 예상 수입의 정의 207 정상 궤도 안착에 집중하라 208허세를 경계하라 209 빚으로 시작하지 마라“사업을 시작했다면 망하지 않아야 한다! 적어도 몰라서 망해서는 안 된다” 페이스북 팔로우들을 감동시킨 망하지 않는 경영의 노하우! 유명 경영학자들의 저서를 아무리 뒤져봐도 ‘망하지 않는 법’은 배울 수 없다. 이 책의 저자는 2006년에 처음 사업을 시작하면서 유명 경영학자들의 저서를 독파했다. 그때 알게 된 것이 시중에 사업을 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은 헤아릴 수 없이 많이 나와 있다는 사실이다. 특히 미국식 경영학 도서에 담긴 성공 비결은 사업 환경이 다르고 문화가 다르고 규모가 다른데도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원칙처럼 널리 공유된다. 그러나 망하지 않는 방법에 대해서 참고할 만한 책은 찾아보기 어렵다. 저자는 한두 마디의 말로도 망하지 않는 방법을 알려 줄 있다고 생각했다. 그럼에도 사업하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은 책을 읽어야만 겨우 노하우를 얻을 수 있다면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하고 생각했다. 사업가는 경영학자가 아니므로 모든 이론을 알 수 없고, 알 필요도 없다. 《상도록》은 한마디로 말해서 망하지 않고 경영을 해나가는 방법을 정리한 책이다. 세상은 복잡해 보여도 결국엔 가장 단순한 것이 진리에 가깝다. 단순한 문장으로 경험을 통해서만 알 수 있는 귀한, 사업가들이 명심하고 경계해야 할 것을 짚어주는 책이 필요하다. 그래서 저자가 직접 나서서 ‘상도록’이라는 제목으로 사업에 대한 철학과 노하우를 하나씩 정리했다. 저자의 메시지는 “사업을 시작했다면 망하지 않아야 한다. 적어도 몰라서 망해서는 안 된다. 알고도 힘에 부쳐서 망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하지만 몰라서 망하지는 않아야 한다.”이다. 그는 한국 사회의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중에 하나로 사업가가 망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업이 망하면 가정과 사회도 같이 병들기 때문이다. 사업은 무엇인가? 사업가가 가져야 할 상도란 무엇인가? 사업은 본질적으로 경쟁이다. 남을 망하게 하면서 성장하는 기업도 존재한다. 그러나 그런 기업은 결국 나중에는 다른 누군가의 손에 망하게 된다. 사업에서는 상대가 망해야 살 수 있다고 생각이 일반적인데 무조건 그런 것은 아니다. 매출이 많아야 살 수 있는 기업이 있기는 하지만 매출이 적어도 수익이 높아 살 수도 있다. 경쟁을 통해서 상생하는 방법도 수도 없이 많다. 모든 기업이 나름대로 성공하고 자리 잡을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한다. 사업의 가장 중요한 이치가 자신이 행한 만큼 돌아온다는 것이다. 손실을 남기면 또 다른 손실을 불러 오고 이익을 남기면 또 다른 이익을 만들어 낸다. 남을 망하게 하면 또 누군가가 나를 망하게 하고자 시도 때도 없이 시도를 할 것이다. 끊임없이 서로 상생하려는 기업들은 서로 의지하며 살아남을 수 있다. 직접 경험하지 않고는 알 수 없는 사업의 노하우 한국의 중소기업 경영자들을 위한 원포인트 레슨! ‘한국 중소기업들에게 맞는 경영이 무엇일까?’ 저자는 최인훈의 소설 《상도》를 읽으면서 고민했다. 그는 사업을 하면 절대 망하지 않는 사업을 할 것이라고 다짐했지만 창업하고 1년이 지나서 첫 번째 사업이 망했다. 막연하게 아는 문제점보다 더 구체적인 문제들이 수도 없이 많을 텐데 그것은 직접 경험하지 않고는 알 수 없었다. 《상도록》은 한국의 사업 환경과 실정에 맞춰서 사업을 하면서 사장이 겪을 수 있는 여러 문제, 어려움, 반드시 지켜야 할 철칙 등을 정리했다. 하나의 장이 서너 문단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단순하고 알기 쉽게, 그러면서 핵심이 무엇인지 누구나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에는 창업 조사, 창업 마인드, 사업 모델, 조직 설계, 연구 개발, 마케팅, 창업 실행, 초기 창업 등 사업을 구상하고 설계하고 창업을 하기까지의 과정이 시간순서대로 정리돼 있다. 사업을 꿈꾸는 사람, 사업 아이템을 찾는 사람,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한 사람, 사업이 생각처럼 잘 안돼서 힘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조언들이 독자들에게 뜨거운 공감과 호응을 불러일으킨다. 한국은 갈수록 사업의 장벽이 높아지고 있고 무대포로 사업에 뛰어 들면 살아남긴 힘든 척박한 곳이다.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조금이라도 더 알아야 하고 사업을 시작했다면 망하지 않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한다. 《상도록》은 사업이 천직인 사업가들에게 든든한 지침이 되어 줄 것이다. 기술이든, 원가든, 디자인이든, 유통방식이든 무엇이라도 좋다. 경쟁해서 이길 수 있는 하나의 원칙에 집중해야 한다. 그 원칙 하나를 제대로 지키려고 하면 끝까지 가야 이루어진다. 분명한 원칙을 제대로 지키는 것은 어렵다. 하지만 이것을 제대로 지키면 기존 시장에서 그 분야에서는 가장 경쟁력 있는 기업이 된다. 사업은 팔 것을 결정하고 팔 것에 무슨 원칙을 부여할 것인가 하는 것에 따라 향방이 결정된다. 내 사업에 가장 맞고 지속적으로 승부할 수 있는 원칙을 지키기 위해서 온 힘을 다해야 한다. 비록 초기에는 부족함이 있더라도 원칙에 집중하면 경쟁력이 생긴다. 이는 사업 모델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하는 문제와도 직결된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원칙과 시장이 요구하는 원칙이 일치하면 사업은 급속도로 확장된다. 누구나 원칙을 세우지만 그것을 끝까지 지키고 확장하는 사람은 드물다. 그 사람이 바로 성공한 사업가이다. 사업을 시작하려면 사업 아이템부터 선정해야 하고 그 아이템이 경쟁력이 있는지, 없는지 사전에 조사를 해봐야 한다. 조사를 통해서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확인한 후에 사업을 시작해야 한다. 이런 조사 없이 사업을 시작하면 운이 좋으면 성공하겠지만 열에 아홉은 망한다. 생각 외로 경쟁력 있는 아이템은 찾기 어렵다. 경쟁력 있는 아이템이란 세 가지 요소를 충족시켜야 한다. 먼저 기존의 경쟁자보다 더 좋은 부분이 있어야 하고 둘째는 그 아이템으로 사업을 할 때 충분한 차별성을 가질 수 있어야 하고, 셋째로 경쟁력이 장기적으로 유지될 수 있어야 한다. 이 세 가지 요소를 충족하는 아이템이라면 경쟁력이 있는 아이템이다.
똑똑 한국어 Knock Knock Korean
한글파크 / 김은정 (지은이) /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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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파크소설,일반김은정 (지은이)
이제 막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하는, 혹은 더 정확한 한국어 발음을 구사하고자 하는 모든 학습자를 위해 쉬우면서도 체계적으로 한글 자모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 책은 모음 3과, 자음 3과, 받침 3과 이렇게 총 9개의 과로 구성되어 있다. 이때, 자모는 어문규범의 순서가 아닌 조음 방법 및 조음 위치 등을 고려한 순서로 제시하여 학습자들이 인지적으로 더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각 과는 목표 음운의 발음을 학습하고 듣고 구별하는 연습을 충분히 할 수 있는 PART 1, 바르게 쓰는 방법과 목표 음운이 포함된 어휘를 학습하고 연습해 보는 PART 2로 나뉘고, 배운 것을 바탕으로 개인 활동 및 팀 활동을 해 볼 수 있는 PART 3으로 구성된다. 그 외에도 활동에 필요한 활동지가 다채롭게 책 속에 준비되어 있어 즐겁게 한글 자모를 배울 수 있다. 각 자모 및 받침 발음을 상세히 안내하는 입 모양 영상과 자모 획순과 글자 형태를 안내하는 손 글씨 영상, 학습자들이 특별히 혼동하거나 어려워하는 자모 발음에 대해 알려주는 수업 영상이 과마다 준비되어 있다. 그리고 배운 것을 충분히 써 볼 수 있는 쓰기 연습장도 제공된다. 풍성한 시청각 멀티미디어 자료를 통해 한국어 독학자들도 이 책 한 권만으로 충분히 한글 자모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머리말 Preface 일러두기 How to use this book 단원 구성표 Scope and Sequence 한글 Hangeul, Korean Alphabet Unit 01 모음 1 Vowel Unit 02 모음 2 Vowel Unit 03 자음 1 Consonant Unit 04 자음 2 Consonant Unit 05 모음 3 Vowel Unit 06 자음 3 Consonant Unit 07 받침 1 Final Consonant Unit 08 받침 2 Final Consonant Unit 09 받침 3 Final Consonant [부록 Appendices] 듣기 지문 Listening Script 정답 Answers 활동지 Activity Sheets [책 속의 책 Book in Book] 자모음 표 Table of Consonants and Vowels 쓰기 연습장 Writing Practice Sheets이 책은 이제 막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하는, 혹은 더 정확한 한국어 발음을 구사하고자 하는 모든 학습자를 위해 쉬우면서도 체계적으로 한글 자모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이 책은 모음 3과, 자음 3과, 받침 3과 이렇게 총 9개의 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때, 자모는 어문규범의 순서가 아닌 조음 방법 및 조음 위치 등을 고려한 순서로 제시하여 학습자들이 인지적으로 더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각 과는 목표 음운의 발음을 학습하고 듣고 구별하는 연습을 충분히 할 수 있는 PART 1, 바르게 쓰는 방법과 목표 음운이 포함된 어휘를 학습하고 연습해 보는 PART 2로 나뉘고, 배운 것을 바탕으로 개인 활동 및 팀 활동을 해 볼 수 있는 PART 3으로 구성됩니다. 그 외에도 활동에 필요한 활동지가 다채롭게 책 속에 준비되어 있어 즐겁게 한글 자모를 배울 수 있습니다. 각 자모 및 받침 발음을 상세히 안내하는 입 모양 영상과 자모 획순과 글자 형태를 안내하는 손 글씨 영상, 학습자들이 특별히 혼동하거나 어려워하는 자모 발음에 대해 알려주는 수업 영상이 과마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배운 것을 충분히 써 볼 수 있는 쓰기 연습장도 제공됩니다. 풍성한 시청각 멀티미디어 자료를 통해 한국어 독학자들도 이 책 한 권만으로 충분히 한글 자모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의 구성과 특징 이 책은 한국어를 처음 배우는 외국인, 중도 입국자, 다문화 가정의 학생, 이민자를 위해 쉽게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자모음을 체계적으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영상과 음성도 함께 구성하였습니다. 1. 쉽다: 자모음 조음 위치와 방법에 따라 학습 순서를 고려 2. 재미있다: 발음 영상, 손 글쓰 영상, 꿀팁 강의 영상까지 준비 3. 체계적이다: 자모음 식별 및 발음부터 관련 어휘, 읽고 쓰기까지 4. 똑똑하다: 다양한 유형 자모음 연습을 통한 빠른 습득 5. 알차다: 활동지, 쓰기 연습장 제공
당신의 관계에 정리가 필요할 때
더퀘스트 / 윌리엄 쩡 (지은이), 남명은 (옮긴이) /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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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퀘스트소설,일반윌리엄 쩡 (지은이), 남명은 (옮긴이)
어른의 세계에서 현명하게 살아가기 위한 냉정하지만 꼭 필요한 관계 원칙을 다룬다. 일과 자신의 일상을 흐트러뜨리지 않으면서 오래도록 함께할 만한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맺는데 영감을 주는 48편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 이야기들을 통해 ‘믿을 만한 사람을 알아보는 법’, ‘잘라낼 수 없지만 거리 두고 싶은 사람과 문제없이 지내는 법’, ‘사랑을 제대로 시작하고 오래 지키는 법’ 등 관계의 문제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구체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다. 저자는 10여 년간 패션 잡지와 미디어 업계에서 에디터로 활동했고, 현재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온라인 미디어 운영자이다. 이 책은 2017년부터 ‘정신과 관찰 일기(Psycho doc, 精神科觀察日記)’라는 이름으로 그동안 자신이 겪어왔던 인간관계, 일, 일상생활을 반추하며 써내려간 그의 블로그에서 시작됐다. 연예인, 예술가, 사업가, 인플루언서 등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만나며 겪고 들은 인간관계 이야기는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현상과 사건 이면의 섬세한 감정을 포착하고 문제를 날카롭게 파헤치는 에디터 특유의 글, 직설적인 조언이 입소문을 타면서 친구, 가족, 연인, 동료 등 관계에 고민을 가지고 있던 20~30대 여성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었다. 그의 책은 출간 즉시 대만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2020 올해 최고의 책 100’에 선정되었다.시작하며 자유롭고 편안한 인간관계를 위하여 chapter 1 정말로 좋은 사람을 곁에 두기 위한 관계 원칙 절교를 두려워하지 말 것 남이 되는 법을 배울 것 시간이 지나면서 우정도 변한다는 사실을 기억할 것 ‘솔직함’과 ‘쿨함’을 가장한 비난은 단호히 거부할 것 ‘우리’라는 울타리에 너무 얽매이지 말 것 나를 배려하지 않는 사람에게 에너지를 쏟지 말 것 타인에게 호의를 베풀 때는 어떤 대가도 기대하지 말 것 나의 평범한 일상에 관심을 가져주는 이들에게 진심을 다할 것 모든 것을 도우려 하지 말 것, 애정 문제는 특히 더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사람을 사귈 것 남을 이겨야 속 시원함을 느끼는 동료와는 거리를 둘 것 모두와 친해지려 애쓰지 말 것 되도록 친구는 밤이 아니라 밝은 대낮에 사귈 것 관계에도 유통기한이 있음을 기억할 것 오랜 세월이 깊은 관계의 조건이라 착각하지 말 것 chapter 2 사랑을 제대로 시작하고 오래 지키기 위한 관계 원칙 마음으로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을 찾을 것 타인의 기준에 맞춰 사랑과 행복을 구하지 말 것 한쪽만 애쓰는 관계라면 미련 없이 놓아줄 것 나를 최우선으로 생각해주는 사람과 만날 것 랜선 연애는 현실과 다름을 기억할 것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지 말 것 한 번 깨졌던 관계는 다시 깨지기 쉽다는 것을 알 것 혼자가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 것 그래도 사랑을 포기하지는 말 것 타이밍이 맞지 않았을 뿐, 지나간 사랑에 연연하지 말 것 chapter 3 가장 가깝지만 가장 서툰 관계를 위한 원칙 가까운 사이일수록 오해를 묵혀두지 말 것 부모님이 주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당연히 여기지 말 것 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떠나볼 것 당신의 목소리가 듣고 싶다는 건 일종의 SOS, 급하게 전화를 끊지 말 것 귀에 거슬리는 말은 살며시 전할 것 부모님에게 스마트폰 사용법을 가르쳐드릴 것 때로는 투정을 부려볼 것 가족에게 친구를 소개하고 내가 사는 세계를 공유할 것 chapter 4 스트레스 없는 랜선 생활을 위한 관계 원칙 랜선 관계가 가진 한계를 인정할 것 나를 알지 못하는 사람의 비난은 무시할 것 ‘좋아요’에 연연하지 말 것 숙제처럼 느껴지는 단톡방은 과감하게 나올 것 댓글과 인터넷 설전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 것 남들의 좋아 보이는 모습을 뒤쫓지 말 것 SNS에 모든 감정을 털어놓지 말 것 chapter 5 내가 나로 살아가기 위한 관계 원칙 무엇보다 나에게 좋은 사람이 될 것 휴대폰을 끄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것 누구의 인생이든 굴곡이 있음을 알 것 일이 나를 정의하지 않음을 기억할 것 자신을 치유하는 방법을 찾을 것, 이를테면 글쓰기 당장 이루기 어려운 버킷리스트를 작성할 것 남의 기준에 자신을 맞추지 말 것 과거를 회상하고 자꾸 되뇌는 습관은 버릴 것 마치며 모두에게 웃지 않아도 된다“관계가 아무리 중요해도 나 자신보다 중요할 수 없다!” 어른이 되어서도 사람 때문에 힘들고 관계에 서툰 사람들에게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맺는 관계는 이전과 판이하게 다르다. 이전의 관계가 그저 ‘나’로부터 시작하여 나와 맞는 사람 또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맺어졌다면, 사회생활 후에는 업무 또는 상황상, 필요에 의해 얽히는 관계가 많다. 또 각자의 상황과 처지가 달라졌기 때문에 사회생활 이전에 알아온 인연에도 변화가 생긴다. 이 책은 어른의 세계에서 현명하게 살아가기 위한 냉정하지만 꼭 필요한 관계 원칙을 다룬다. 일과 자신의 일상을 흐트러뜨리지 않으면서 오래도록 함께할 만한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맺는데 영감을 주는 48편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 이야기들을 통해 ‘믿을 만한 사람을 알아보는 법’, ‘잘라낼 수 없지만 거리 두고 싶은 사람과 문제없이 지내는 법’, ‘사랑을 제대로 시작하고 오래 지키는 법’, ‘가장 가깝지만 가장 서툴기도 한 가족을 대하는 법’, ‘나 자신을 잘 돌보는 법’, ‘스트레스 없는 랜선 관계를 맺는 법’ 등 관계의 문제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구체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다. ‘더 이상 인간관계로 걱정하지 않는다!’ 어른을 위한 냉정하지만 꼭 필요한 관계 수업 이 책의 저자는 바쁘고 복잡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면서 원하는 관계를 잘 유지하고 싶다면 가장 먼저 마음속 쓸데없는 짐을 벗어던지고, 불필요한 관계는 끊어내는 ‘정리’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진짜 내 사람에게만 시간과 에너지를 할애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점점 나이 들고 바빠지는데, 우리는 우리의 시간을 좀 더 좋은 인연들과 함께해야 한다. 한 사람이 가진 시간과 돈, 체력 등은 한계가 있는 법, ‘좋은 관계’에 집중해야 우리의 삶이 한결 편안해지고 행복해질 수 있다. 저자는 10여 년간 패션 잡지와 미디어 업계에서 에디터로 활동했고, 현재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온라인 미디어 운영자이다. 이 책은 2017년부터 ‘정신과 관찰 일기(Psycho doc, 精神科觀察日記)’라는 이름으로 그동안 자신이 겪어왔던 인간관계, 일, 일상생활을 반추하며 써내려간 그의 블로그에서 시작됐다. 연예인, 예술가, 사업가, 인플루언서 등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만나며 겪고 들은 인간관계 이야기는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현상과 사건 이면의 섬세한 감정을 포착하고 문제를 날카롭게 파헤치는 에디터 특유의 글, 직설적인 조언이 입소문을 타면서 친구, 가족, 연인, 동료 등 관계에 고민을 가지고 있던 20~30대 여성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었다. 그의 책은 출간 즉시 대만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2020 올해 최고의 책 100’에 선정되었다. ‘관계가 지치고 힘들다면 불필요한 관계를 정리하는 것부터 시작하라!’ 자유롭고 편안한 인간관계를 위한 마음의 기술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거대한 관계의 사슬 속에서 산다. 그러나 우리 가운데 어느 누구도 그 수많은 관계를 모두 움켜쥔 채 살 수 없다. 단순히 바빠서,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다. 모든 사람에게 잘하려는 노력은 타인의 기대와 시선에 얽매이게 만들고 결국 나 자신을 잃게 만들기 때문이다. 온전히 나로 있을 수 없는 관계는 우리 삶을 불행하게 만든다. 이것이 나의 시간과 에너지, 친절과 진심을 정말 의미 있는 사람에게만 베풀어야 하는 이유다. 이 책은 모든 만남과 헤어짐에는 때가 있고 그 어떤 관계도 평생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 등 을 잘 아는 우리에게 냉정하지만 꼭 필요한 조언을 담고 있다. 어떤 사람을 곁에 두어야 하는지, 또 어떤 사람을 곁에 두지 말아야 하는지, 힘들어도 어떤 관계는 붙잡아야 하고 어떤 관계를 끊어야 하는지, 끊어야 한다면 언제 끊어야 하는 것인지 등 얽히고설킨 관계로부터 자유로워지고 ‘나 중심’의 관계로 재정립하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준다. 인간관계에 너무 많은 기력을 소모하는 사람, 사람 때문에 늘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홀가분한 관계 맺기의 노하우를 제공한다.그 얼마 되지 않는 시간에는 친구가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고민은 무엇인지, 애인이나 배우자, 부모, 아이와 반려묘, 반려견은 잘 지내는지 등처럼 영양가 없는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다. 서로 예의를 차리며 어설픈 대화를 나누기보다는 사소한 이야기가 내게는 더 즐겁다. 사소하면 사소할수록 좋다. _〈절교를 두려워하지 말 것〉 남과 헤어짐을 겪을 만큼 겪은 나이가 되고 보니 마음속에 응어리와 원망을 품고 사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게 되었다. 내가 바꿀 수 없는 일이라면 그저 기억에서 떠나보내자. 사무치게 미운 사람이 있다면 상대하지 말고 남이 되는 법을 배워야 한다. _〈남이 되는 법을 배울 것〉 막말을 일삼는 사람은 들어주는 사람이 있으면 점점 언어폭력의 강도가 심해질 수밖에 없다. 가장 좋은 대처 방법은 그의 말이 주류가 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가시 돋친 말을 내뱉고 조롱을 일삼는 사람은 발언권을 가지지 못하게 해야 한다. _〈‘솔직함’과 ‘쿨함’을 가장한 비난은 단호히 거부할 것〉
해부학적 근육홈트
성안북스 / 아리카와 조지 (지은이), 전지혜 (옮긴이) / 2018.10.15
15,000원 ⟶ 13,500원(10% off)

성안북스취미,실용아리카와 조지 (지은이), 전지혜 (옮긴이)
일본에서 척추교정사, 물리치료사, 해부학 강사, 일러스트레이터 전문가로 활동하는 저자가 직접 그린 재미있는 해부학 그림과 쉬운 해설로 세상에서 가장 쉬운 「근육 트레이닝」을 소개한다. 책에서 소개하는 4단계 트레이닝으로 어깨결림, 목과 등의 통증, 팔의 피로함 등 상반신 통증과 허리와 무릎, 고관절과 발의 통증 등 하반신의 불균형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_근육의 모양을 떠올리며 마사지하고 스트레칭을 해보자! 해부학적 컨디셔닝으로 ‘몸’ 에 변화를 줄 수 있다!! _들어가기에 앞서 _알아두면 좋다! 평소에 자주 쓰는 우리 몸의 대략적인 근육들 1장 몸의 구조를 알면 통증과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다! 어째서 ‘통증과 불균형’ 이 일어나는가? 해부학을 통해 몸속을 시각화하자 4단계로 통증과 불균형을 해소하자! 해부학적 컨디셔닝(근육홈트)의 비결 해부학적 컨디셔닝(근육홈트) 1장 정리 2장 어깨 결림, 등 통증, 팔의 피로함 등 상반신 컨디셔닝(근육홈트) 근육의 역할 & 상태를 알아보자 어깨의 통증과 불균형을 해결! CARE .1 극상근 컨디셔닝 방법 CARE .2 삼각근 컨디셔닝 방법 CARE .3 견갑하근·극하근·소원근 컨디셔닝 방법 근육의 역할 & 상태를 알아보자 목부터 어깨까지의 통증과 불균형을 해결! CARE .4 견갑거근 컨디셔닝 방법 CARE .5 승모근 상부 컨디셔닝 방법 근육의 역할 & 상태를 알아보자 가슴부터 겨드랑이 주변의 통증과 불균형을 해결! CARE .6 대흉근 컨디셔닝 방법 CARE .7 전거근 컨디셔닝 방법 근육의 역할 & 상태를 알아보자 등의 통증과 불균형을 해결! CARE .8 능형근·승모근 중부 컨디셔닝 방법 근육의 역할 & 상태를 알아보자 팔꿈치 주변의 통증과 불균형을 해결! CARE .9 상완이두근·상완근·상완삼두근 컨디셔닝 방법 근육의 역할 & 상태를 알아보자 손과 손목의 통증과 불균형을 해결! CARE .10 전완굴근군과 전완신근군 컨디셔닝 방법 3장 허리와 무릎 통증, 발의 피로 등 하반신 컨디셔닝(근육홈트) 근육의 역할 & 상태를 알아보자 허리의 통증과 불균형을 해결! CARE .11 내복사근과 외복사근 컨디셔닝 방법 CARE . 12 요방형근 컨디셔닝 방법 CARE . 13 척주기립근 컨디셔닝 방법 근육의 역할 & 상태를 알아보자 무릎의 통증과 불균형을 해결! CARE . 14 대퇴사두근 컨디셔닝 방법 CARE . 15 햄스트링스 컨디셔닝 방법 근육의 역할 & 상태를 알아보자 고관절의 통증과 불균형을 해결! CARE .16 장골근 컨디셔닝 방법 CARE . 17 고관절내전근군 컨디셔닝 방법 CARE . 18 중전근·소전근·이상근 컨디셔닝 방법 CARE . 19 대전근 컨디셔닝 방법 근육의 역할 & 상태를 알아보자 발 주변의 통증과 불균형을 해결! CARE .20 하퇴 앞쪽·뒤쪽 근육 컨디셔닝 방법 【총정리】 컨디셔닝 방법을 조합하여 더 좋은 효과를 얻어보자! “체력의 정체는 근육입니다.” “30대부터 근육의 노화가 시작되어 근육은 빼앗기고 지방은 늘어갑니다.” 쉽고 재미있는 해부학 일러스트로 집에서 근육 트레이닝 하기(근육홈트)! 「마사지」와 「스트레칭」만으로 어깨결림, 목, 허리, 무릎, 고관절 등 통증 예방과 치료! 현재 나의 몸은 작고 사소한 변화들이 쌓여 만들어진 것입니다. 30대가 되면 근육의 노화가 시작되어 근육이 줄어들면서 상대적으로 지방이 늘어갑니다. 부피가 큰 지방때문에 몸이 커지면서 쳐지고 살찌지 쉬운 몸으로 변화되는 것이지요. 이렇게 노화로 근육이 줄어들면서 목과 어깨, 허리의 통증이 시작되고, 고관절, 무릎, 발목 등에 예전과 달리 통증이 생기고 불편한 증상이 하나 둘 생겨납니다. 뿐만 아니라 골다공증,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에 걸릴 위험도 높아지지요. 더 늦기 전에, 오늘부터 근육 트레이닝을 시작해 볼까요? 이 책 『세상에서 가장 쉬운 근육 트레이닝 도감, 해부학적 근육홈트』 저자는 일본에서 척추교정사, 물리치료사, 해부학 강사, 일러스트레이터 전문가로 활동하며 자신이 직접 그린 재미있는 해부학 그림과 쉬운 해설로 세상에서 가장 쉬운 「근육 트레이닝」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책에서 소개하는 4단계 트레이닝으로 어깨결림, 목과 등의 통증, 팔의 피로함 등 상반신 통증과 허리와 무릎, 고관절과 발의 통증 등 하반신의 불균형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해부학 일러스트」를 보며 내 몸속을 시각화하여 근육의 모양을 떠올려서 「마사지」, 「스트레칭」이면 끝입니다. 오늘부터 이 책과 함께 “근육홈트”를 통해 내 몸의 근육을 회복하여 통증 없이 건강하고 평화롭게 살 것을 권합니다. 2030세대에서는 잘 몰랐던 진실 하나, 40대부터의 체력은 근육이 전부라는것! 어느 날 갑자기 어깨가 안올라갈 때, 팔을 들어올리기 힘들거나 아플 때, 옷을 갈아 입을 때 어깨에 통증이 느껴질 때, 어깨 주변이 무겁고 피로감이 느껴질 때, 팔과 어깨 움직임이 둔해짐을 인식할 때, 갑자기 허리의 통증이 올 때, 앉았다 일어나면 고관절에 통증이 느껴질 때……. 이런 증상은 남의 일만이 아닙니다. 어느 날 갑자기 나에게도 올 수 있습니다. 아미 오신 분들도 있으시겠네요. 아직 젊은 2030 세대에서는 젊다는 이유로 느끼지 못했던 증상들이 30대부터 시작되는 근육의 노화는 3040 세대를 거치며 중장년층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노화로 근육이 줄어들어 목과 어깨, 허리의 통증도 시작되고, 고관절, 무릎, 발목 등에 예전과 달리 통증이 생기고 불편한 증상이 하나 둘 생겨나지요. 또한 골다공증,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에 걸릴 위험도 높아집니다. 이런 중요한 우리 몸의 근육을 노화되고 약해지도록 그냥 둘 순 없습니다! 이 책 『세상에서 가장 쉬운 근육 트레이닝 도감, 해부학적 근육홈트』로 내 몸의 뼈의 구조와 근육의 모양과 위치를 떠올리며 「오늘부터! 해부학적 근육홈트」를 시작해보세요. 쉽고 재미있는 해부학적 근육홈트, 「마사지」와 「스트레칭」만으로 내 몸의 근육 회복하기 저자가 그린 재미있는 해부학 그림을 통해 내 몸속을 시각화하여 근육의 모양을 떠올리며 「마사지」, 「스트레칭」이면 충분합니다. 너무 쉽지요? 1단계_ 내 몸 근육 부위 상태 확인 2단계_ 근육 알기 3단계_ 풀어주기(마사지와 스트레칭) 4단계_ 변화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