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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조의 맛과 멋
열린출판 / 이광녕 (지은이) / 2023.09.25
25,000

열린출판소설,일반이광녕 (지은이)
이광녕 박사의 시조평설집. 이광녕 박사는 시조시인으로, 평론가로, 강연자로 활발한 문학 활동을 하면서 매주 한국문학신문에 명시조를 평설과 함께 연재해왔다. 그동안 연재했던 것 중에 200편을 모아 책으로 엮어냈다. 현대의 명품 시조의 맛과 멋을 한껏 감상할 수 있도록 짧지만 명료한 평설이 시조의 세계로 안내를 해준다.▪저자의 말 • 단시조 선 • 강재일 근조화환 구연백 빈집 구충회 박꽃 김남재 엄마의 웃음 김명호 고사목枯死木을 보고 김미경 연륜年輪 김상옥 부재不在 김선희 3월에 내리는 눈 김숙선 핑계 김숙희 어떤 죽음 김영수 벙어리 김영진 종점 김월한 쇠똥구리의 역사役事 김윤숭 길 김태자 어느 날 김흥열 독거노인 노을재 목련木蓮 대 우 인생사 리영해 만남의 축복 맑음물 장마철에 문복선 눈 감으면 박연신 산山이 되어 있는 슬픔 박필상 팽이치기 배우식 연緣, 연꽃 변인숙 도루묵 서일옥 안개 송경태 노년의 행복 송선영 강강수월래 신길수 섬진강 저녁놀 신혜담 어머니 가신 길 심성보 염소 안영희 그리움 원용우 그녀 유상용 바위 유성규 죽음은 이광녕 금 이광수 단장을 버리나이다 이근구 구십령 고갯길 이상범 족자를 들추다가 이우걸 팽이 이일희 공부 이효봉 매듭 풀기 이흥우 꽃샘추위에도 봄은 웃는다 이희승 벽공碧空 전원범 벌레 두 마리 정완영 고향은 없고 정유지 꿀단지 정표년 찻잔을 씻다가 조 운 석류石榴 조흥원 복수초 채현병 울 엄마 최남선 혼자 앉아서 최숙영 갈대여 최순향 옷이 자랐다 최찬영 수목장 하순희 그리움 황의수 입춘立春 • 연시조 선 • 강기재 효자손 강현덕 길 구본일 발바닥의 꽃향기 권갑하 은하수 햅별 밥상 권오운 희수喜壽 권천학 만파식적萬波息笛 금동춘 농부의 노래 김광식 천사표 내 여동생 김귀례 해송海松 김남환 토함산의 낮달 김달호 양재천 사계 김민정 영동선에 잠들다 김병렬 두향제杜香祭를 위하여 김부배 세월의 꽃 김성덕 회복기의 노래 김성수 낚시론 김성숙 순례하는 달팽이 김순란 그의 농원 김신아 애고나 끌끌 김연송 어쩔 수 없네 김영애 거울 김영우 불멸의 운곡 정신 김영일 묏버들 고운 뜻은 김영재 마음 김옥선 바다 김용채 모질도耄耋圖 숨비소리 김은자 구름이듯 바람이듯 김의식 숲의 교향곡 김종상 눕지 말고 걸어야 김지숙 화왕계 김지운 은밀하고 위대하게 김진월 사랑의 속삭임 김차복 부채를 펼쳐 들고 김태균 폭포 김태희 연서戀書 김해곤 허공 노재연 군밤 장수 라현자 눈깔사탕 제사상 류각현 사투리 리강룡 쇠별꽃의 하늘 모상철 버나재비 문경훈 고추 말리기 문순자 박달나무 꽃피다 문영길 목어木魚 문장수 익선관 매미의 외침 민분이 서울 낙타 박금선 보릿고개 박명옥 보리의 일생 박영숙 군자란 부부 박용한 허난설헌 곡자시비 앞에서 박우촌 소금의 꿈 박초야 할아버지의 계급 박헌오 시의 몰골 박희옥 거미 눈, 마주치다 배종도 수학여행 백상봉 고향에서 백 수 적막한 봄 변우택 단월십륙가丹月十六歌 「춘흥」 송가영 접시꽃 송수현 퇴직 여한 신계전 맞수 신승화 낙엽 신여선 넋두리 신용우 못 부친 하얀 편지 신웅순 한산초韓山抄 안승남 생선구이 안태영 마를린 몬로 장미 안해나 고드름 애정사愛情史 양혜순 소나무 염을용 이은방 시백님을 기리며 우성훈 미완의 여백 우형숙 일출日出 원수연 너의 진심 월 호 춘설春雪 송귀영 고달픈 삶 유권재 꽃 유귀덕 족쇄 유기충 눈 내리는 밤 유준호 엇노리 윤석훈 천사의 동영상 윤주동 바람의 열풍과 온풍 윤희육 노가리 호프 골목 이 강 매화梅花 이광녕 호박꽃을 그리며 이남순 그곳에 다녀왔다 이남식 방관자 이도현 청려장靑藜杖 이만길 돼지가 웃었다 이명재 끈질긴 믿음 이봉수 황태덕장 이분옥 새내기 시인의 꿈 이미숙 몽돌 이병란 좁쌀 선생의 변辯 이석규 달항아리 이소정 억겁의 인연 이순향 고인돌 이영도 무제無題 이영주 시들지 않는 꽃 이우종 가을 이미지 이원용 비누 이일향 낙일 이재호 서울 잠자리 이정순 간월도看月島 이정자 군자란君子蘭 이종철 공원 벤치 풍경 이태순 생무지 이태희 외기러기 이한창 촌놈의 독백 이향재 천년 바우 이 헌 그리움 이희란 유월의 소년 임만규 사막에서 임병웅 내 반쪽 임성구 풍금을 그리는 밤 임연혁 8월 해바라기 임화선 달항아리 장금렬 억새 바람 장성덕 돌민정음 장숙자 복사꽃을 아시나요 장은수 애기똥풀 자전거 장희구 박태기꽃 앞에서 정용현 미치광이 풀꽃 정은정 눈꽃보다 더 눈부셔라 정진상 노욕老慾 조건상 세월의 붓 잡기 조국성 곰소는 물의 사리舍利 조영두 무릉을 꿈꾸며 조영희 산수유 진길자 볏짚의 하소 차영규 마음이 시큰한 날 차영호 삼회三悔 천옥희 풀잎 사랑 최언진 열쇠 최은희 노랑 코스모스 최재영 참새들의 일 최정희 훔치고 싶은 사람 최추상 저것 봐, 움 트네 최순향 이런 미학 한익환 회춘의 꿈 한휘준 매화꽃 한 가지 피워 놓고 함세린 겨울꽃 허용희 망부석望夫石 황인만 항아리이광녕 박사의 시조평설집 『현대시조의 맛과 멋』을 펴냈다. 이광녕 박사는 시조시인으로, 평론가로, 강연자로 활발한 문학 활동을 하면서 매주 한국문학신문에 명시조를 평설과 함께 연재해왔다. 그동안 연재했던 것 중에 200편을 모아 책으로 엮어냈다. 현대의 명품 시조의 맛과 멋을 한껏 감상할 수 있도록 짧지만 명료한 평설이 시조의 세계로 안내를 해준다. 오랫동안 ‘현대시조의 맛과 멋’이라는 표제를 내걸고 시조를 심층 연구해 왔을 뿐만 아니라, 해당하는 작품들을 문학신문에 시조평설로 연재하여 작품의 가치를 높여 왔다.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이광녕 교수의 시조의 향기’ 코너에 ‘현대시조의 맛과 멋’이라는 표제로 연재되었던 명품들이다.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엄격한 선정과 평설을 통해서 그 수준이 검증된 것들로서, 시조강좌나 여러 문예지 등을 통해서 이미 알려진 것들이 많다. 독자들은 이 작품들과 해당 평설을 읽음으로써 작품을 가늠하는 안목을 넓히게 되고, 명품시조 습작의 요령과 기법을 습득하게 될 것이다. 아무쪼록 『현대시조의 맛과 멋』 명품시조 200선이 시조단은 물론 모든 창작자들에게 시조 습작의 새 지침서가 되어 시조 발전의 큰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 - <저자의 말> 중에서
뇌파진동으로 기적을 창조한 사람들
브레인월드 / 브레인월드 편집부 엮음, 이승헌 감수 / 2009.10.22
9,500원 ⟶ 8,550원(10% off)

브레인월드소설,일반브레인월드 편집부 엮음, 이승헌 감수
이 뇌파진동을 소개하는 첫 번째 책으로서 수련의 원리나 효과, 철학적 배경에 충실했다면,이 책은 수련을 체험한 이들의 실제 경험담을 가감 없이 실어 뇌파진동의 방법과 효과를 훨씬 구체적으로 와닿도록 보여준다. 뇌파진동 수련의 기본 동작과 수련자들이 가장 많이 문의하는 내용을 간추려‘수련 상담실’도 함께 실었다. 체험기 말미에 덧붙인‘수련 노하우 엿보기’는 체험자들이 수련의 효과를 극대화하거나 일상에서도 수련 효과를 톡톡히 누리는 비법 등을 공개한 것으로, 수련 고수들로부터 직접 전수받는 생생한 알짜 정보들이다. 뇌파진동의 개발자이자 이 책의 모태가 된 의 저자 일지 이승헌 총장이 감수를 맡았다. 추천의 글 / 새로운 심신 건강법으로 떠오르는 ‘뇌파진동’ 편집자의 글 / 뇌파진동 체험자들이 전하는 ‘희망 처방전’ 감수의 글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입니다!” 제1장 일반 건강 - 척추가 바로서니 머리가 시원하다 최고의 ‘뇌파 조절기’를 알려드릴까요? - 심준영 3주 걸린다는 깁스를 딱 3일 만에 풀었지요 - 손숙자 내 건강은 책임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죠 - 변동호 저뿐만 아니라 환자 치료에도 활용합니다 - 장윤혁 그토록 기다리던 아기가 생겼어요 - 이정원 도깨비 엄마의 편두통 다스리기 - 천경희 병 때문에 포기했던 내 꿈을 되찾아야죠 - 박태희 10년 묵은 허리 통증이 싹 날아갔지요 - 안병림 척추디스크 수술 후유증, 뇌파진동으로 극복했지요 - 신동우 나의 건강 비결은 뇌파진동과 발끝 부딪치기 - 장준봉 15년 묵은 좌골신경통에 20년 묵은 비염까지 털어내고 - 김지호 제2장 만성질환 - 막히면 죽고 통하면 산다 만성간염도 물리치고, 경추협착증도 날려버렸죠 - 예정옥 아니, 척수종양이 사라졌다고요? - 박종필 신경성질환이 앗아간 나의 30년 세월을 뒤로하고 - 우노미 20년 앓은 안면마비를 뿌리 뽑다니 - 전영기 뇌졸중으로 주저앉았던 내가 다시 걷기까지 - 엄영자 ‘땜빵 할머니’, 20년 만에 당뇨를 극복하다 - 윤간란 ‘레트 증후군’을 떨치고 세상 속으로 걸어 나온 내 딸 - 애나 콘트래라스 뇌파진동 덕분에 진통제 없이 항암 치료를 받았어요 - 김영순 17년 먹은 중풍 약을 끊었더니 죽은 감각이 다시 살아나 - 정진현 뇌혈관이 깨끗해지고 뇌동맥류도 호전됐지요 - 카야키 쿠니코 제3장 다이어트와 미용 - 피부가 고와지고 뱃살이 사라졌다 걸핏하면 욱하던 성격, 이제는 말랑말랑합니다 - 오대식 아토피야, 안녕~ ‘굴 껍놀랍다, 생생하다, 흥미롭다, 감동적이다…… 우리 이웃들의 목소리로 전해 듣는‘뇌파진동’체험 고백! 《뇌파진동》이 출간된 지 2년이 채 지나지 않았다. 현재까지 국내에서만 45만 부가 팔렸으며 해외의 반응도 뜨겁다. 2008년 6월에는 미국에서 가장 먼저 출간되었고, 2009년 4월에는 일본 고단샤에서 출간되자마자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프랑스, 독일, 중국, 대만, 러시아 등 10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어 곧 출간을 앞두고 있다. 이처럼 ‘뇌파진동’이 획기적인 뇌 활용법으로서 세계적인 각광을 받게 되자, 체험 사례도 세계 곳곳에서 물밀 듯이 쏟아졌다. 이 책에는 편집부로 전달된 수천 건의 사례 가운데 총 40여 편을 엄선해서 실었으며, 이를 다시 일반 건강, 만성질환, 미용 및 다이어트, 인간관계 및 습관 개선, 인생관 및 창조성 등 다섯 가지 주제로 나누어 재구성했다. 사례들 중에는, 현대의학으로도 치료하기 어려운 난치병과 만성질환을 극복하고 이전보다 더 건강하고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많은데, 그야말로 뇌파진동의 효과에 대한 임상 자료라 할 만하다. 뿐만 아니라 마음을 짓누르던 우울과 불안, 공포와 번뇌에서 벗어나 어린 시절의 상처를 치유했다는 이들도 있고, 이십 년 동안 달고 살았던 술과 담배가 입에 맞지 않아서 어느 날 저절로 끊게 되었다는 사연도 있다. 또 아무에게도 말 못한 부부간의 성 문제를 해결했다는 내밀한 고백도 있고, 자신의 꿈을 이루는 촉매제로 뇌파진동을 활용했다는 이들도 있다. 뇌파진동의 효과 면에서는 마치 ‘개인별 맞춤형’이라 할 만큼 그 반응들도 다양하지만, 삶의 활력을 되찾았으며, 자신에게 가장 절실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았다는 점에서 체험자들은 한결같이 뇌파진동을 만난 것을 ‘인생의 기적’이라고 부르고 있다. 뇌파진동의 효과와 원리가 한손에 잡힌다! 기존에 출간된 《뇌파진동》이 뇌파진동을 소개하는 첫 번째 책으로서 수련의 원리나 효과, 철학적 배경에 충실했다면, 이 책 《뇌파진동으로 기적을 창조한 사람들(약칭: 뇌파진동 기적 창조)》은 수련을 체험한 이들의 실제 경험담을 가감 없이 실어 뇌파진동의 방법과 효과를 훨씬 구체적으로 와닿도록 보여주는 장점이 있다. 책을 보고 직접 수련해보고 싶어 하는 독자들을 위해 뇌파진동 수련의 기본 동작과 수련자들이 가장 많이 문의하는 내용을 간추려‘수련 상담실’도 함께 실었다. 체험기 말미에 덧붙인‘수련 노하우 엿보기’는 체험자들이 수련의 효과를 극대화하거나 일상에서도 수련 효과를 톡톡히 누리는 비법 등을 공개한 것으로, 수련 고수들로부터 직접 전수받는 생생한 알짜 정보들이다. 또 이 책은 뇌파진동의 개발자이자 이 책의 모태가 된 《뇌파진동》의 저자이기도 한 일지 이승헌 총장이 직접 감수를 맡았다. 이 책에 실린 모든 체험기는, 자칫 결례가 될 수 있는 세 분의 이름만 부득이하게 가명을 사용했을 뿐 각 체험자들의 기본적인 인적 사항(이름과 나이, 주소 혹은 수련한 단월드 센터)을 함께 기재하여 신뢰도를 높였다는 점도 일반 체험기들과는 차별화되는 지점이다. “뇌파진동의 효과는 근육 운동 효과, 명상 효과, 호흡 조절 효과, 의식 집중 효과로 설명할 수 있다. 뇌파진동은 동작이 매우 쉽고 단순해서 누구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고, 스스로 자기 몸에 맞는 자연스러운 동작을 찾아가는 운동이자, 인체에서 저절로 흘러나오는 동작을 실현하는 운동이다. 질병이 생겼을 때는 자연치유력을 높일 수 있고, 평상시에는 면역력을 키워 질병을 예방하는 훌륭한 생활 건강법이 될 수 있다.” - 전세일 CHA의과학대학교 대체의학대학원 원장, 국제 자연치유 의학 연맹 총재 - “이승헌 총장이 지은 뇌파진동은 내 인생의 지침이 될 정도로 마음 깊이 자리 잡은 책이다. 내가 학생들에게 꼭 읽으라며 추천도서로 첫손에 꼽는 책이기도
우리가 곧 부모가 됩니다
지식너머 / 김아연, 박현규 (지은이), 류지원 (감수) / 2020.04.20
16,500원 ⟶ 14,850원(10% off)

지식너머임신,태교김아연, 박현규 (지은이), 류지원 (감수)
임신을 하면 기대와 불안이 섞이면서 마음이 조급해진다. 배 속에 있는 소중한 아기를 위해 무엇을 더 해줘야 하나 고민하기 때문이다. 임신 정보가 가득 담긴 서적을 찾아 읽고, 태교에 도움이 될 동화책도 몇 권 집어 든다. 아기가 태어나면 입힐 배냇저고리와 기저귀를 구입하고 침대와 모빌 등 아기를 위한 물건들을 집안에 켜켜이 쌓아두지만 무언가 부족한 것 같아 초조하기만 하다. 잘하고 있는지 도무지 확신이 서질 않는다. 이미 부모가 된 많은 선배 부모에게 이 시기를 묻는다면 입을 모아 말한다. “배 속의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는 것에만 몰입했던 것 같다. 부모만큼 인생에 중요한 역할이 없는데 아무런 준비 없이 부모가 됐다”고. 아기가 태어나서 키우다 보면 정작 본인이 부모가 될 준비가 안 되어 있음을 느끼기 때문이다. 임신하여 출산을 앞둔 40주 동안 아기의 탄생을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시기에 더 필요한 것은 부부의 일상을 재점검하고 부모의 방향과 속도를 고민하는 것이다. ‘부부’에서 ‘부모’로 성장하기 위한 40주 프로젝트를 시작해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김아연과 박현규가 부모를 준비하는 독자들을 위해 다시 뭉쳤다. 《오늘부터 진짜 부부》에서 신혼부부들에게 ‘가정-일-나’ 사이에서 균형 잡는 방법을 알려줬다면, 이번 책 《우리가 곧 부모가 됩니다》에서는 임신과 출산이라는 일생일대의 전환기에 반드시 해야 할 부모 성장 노하우를 전한다. 부모를 준비하는 부부들이 ‘한 아이의 부모로, 더 큰 어른으로, 더 균형 잡힌 부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 책이 도와줄 것이다.프롤로그 [임신 전] 내 안의 힘을 키우는 시간 우리가 부모가 된다면? │ 임신 전에 준비해야 할 것 더 열심히? 현명하게 열심히! │ 부모의 과제, ‘내 력’ 키우기 [임신 1개월] 마음 다스리기 임신인지 아닌지 조바심이 날 때 │ 생활습관 점검하기 신체 건강 체크하기 │ 임신을 위한 숙제? 임신을 위한 이벤트! [임신 2개월] 임신을 확인하다 기다리던 ‘두 줄’이 떴다 │ 임신을 대하는 바람직한 자세 병원은 언제 어디로 가야 할까? │ 임신, 호르몬의 마법 [임신 3개월] 아빠를 준비하는 시간 특명! 아빠의 역할을 찾아라 │ 임신은 ‘우리’가 부모가 되는 과정 모를수록 공유하고 모를수록 물어보기 │ 현명하게 소비하는 법 익히기 [임신 4개월] 부부의 팀워크 점검하기 산전초음파, 총 몇 번이 좋을까? │ 회사에 임신 소식을 언제 알릴까? 우리 둘만의 마지막 시간 │ 부모가 되기 전 중간 점검 [임신 5개월] 아기 만나기 체중, 관리하며 늘리기 │ 운동하는 습관은 지금부터 아기와의 첫 소통 │ 우리 아이 탄생 신화 만들기 [임신 6개월] 엄마가 된다는 것 부모 된 내가 낯설게 느껴지기 전에 │ 나를 지키며 부모가 되는 법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 │ 나와 부모 사이 균형 잡기 [임신 7개월] 나만의 속도 찾기 뒤처진다고 느낄 때가 내 속도를 찾을 시간 │ 더 잘 먹고, 더 잘 자는 연습 시간이 부족할수록 할 일을 정돈할 때 │ 태교 여행? 부부 여행! [임신 8개월] 우리에게 맞는 분만법은? 조산 신호 익혀두기 │ 자연분만 vs 제왕절개, 최선의 분만법 찾기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산후조리법 │ 출산휴가, 구체적으로 계획하기 [임신 9개월] 현명하게 아기 맞이하기 임신 추억 남기기 │ 아기용품, 현명하게 마련하는 법 가족분만? 무통주사? 미리 고민하기 │ 출산 당일 남편의 역할 [임신 10개월] 임신이라는 마라톤의 결승선에서 결승선을 무사히 통과하려면 │ 출산 신호, 미리 알아두기 출산 가방에 꼭 넣어야 할 것 [분만] 부모가 된 우리 분만 제1기 : 진통이 시작되고 자궁경부가 열리다 │ 분만 제2기 : 아기가 태어나다 분만 제3기 : 태반과 탯줄을 정리하다 │ 분만 이후 : 보호자로서 할 일이 남다 [산후조리] 회복에 집중하는 시간 산욕기, 내 몸에 집중할 때 │ 임신 전 몸으로 회복하기 위한 기초공사 모유 수유 전에 고민해야 할 것 │ 부모로서의 첫걸음, 속도보다는 방향 감수의 글“삶의 우선순위를 재점검하고 부모의 속도를 찾을 최적의 시기” ‘부부’에서 ‘부모’로 거듭나기 위한 임신 출산 40주 프로젝트 “삶의 우선순위를 재점검하고 부모의 속도를 찾을 최적의 시기!” 임신 준비부터 산후조리까지 ‘부부’에서 ‘부모’로 성장하기 위한 임신 출산 40주 프로젝트 “기다리던 아이가 찾아왔는데 이제 뭘 해야 할까요?” 임신을 하면 기대와 불안이 섞이면서 마음이 조급해진다. 배 속에 있는 소중한 아기를 위해 무엇을 더 해줘야 하나 고민하기 때문이다. 임신 정보가 가득 담긴 서적을 찾아 읽고, 태교에 도움이 될 동화책도 몇 권 집어 든다. 아기가 태어나면 입힐 배냇저고리와 기저귀를 구입하고 침대와 모빌 등 아기를 위한 물건들을 집안에 켜켜이 쌓아두지만 무언가 부족한 것 같아 초조하기만 하다. 잘하고 있는지 도무지 확신이 서질 않는다. 이미 부모가 된 많은 선배 부모에게 이 시기를 묻는다면 입을 모아 말한다. “배 속의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는 것에만 몰입했던 것 같다. 부모만큼 인생에 중요한 역할이 없는데 아무런 준비 없이 부모가 됐다”고. 아기가 태어나서 키우다 보면 정작 본인이 부모가 될 준비가 안 되어 있음을 느끼기 때문이다. 임신하여 출산을 앞둔 40주 동안 아기의 탄생을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시기에 더 필요한 것은 부부의 일상을 재점검하고 부모의 방향과 속도를 고민하는 것이다. ‘부부’에서 ‘부모’로 성장하기 위한 40주 프로젝트를 시작해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김아연과 박현규가 부모를 준비하는 독자들을 위해 다시 뭉쳤다. 《오늘부터 진짜 부부》에서 신혼부부들에게 ‘가정-일-나’ 사이에서 균형 잡는 방법을 알려줬다면, 이번 책 《우리가 곧 부모가 됩니다》에서는 임신과 출산이라는 일생일대의 전환기에 반드시 해야 할 부모 성장 노하우를 전한다. 부모를 준비하는 부부들이 ‘한 아이의 부모로, 더 큰 어른으로, 더 균형 잡힌 부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 책이 도와줄 것이다. “부모가 될 준비 되셨나요? 아이를 낳고 나면 부부의 모든 일상이 달라집니다.” 부모로서 인생의 2막을 시작한 부부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우리가 곧 부모가 됩니다》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는 ‘임신 기간을 건강히 잘 보내는 동시에 삶의 우선순위를 재점검하고 부모의 속도를 찾아보자는 것’이다. 임신 준비부터 임신 개월 수에 따른 아기의 성장과 엄마가 겪는 몸의 변화, 부부가 챙겨야 할 정보와 고민해볼 것들 등에 대해 상세하게 소개한다. 류지원 산부인과 전문의의 감수를 받아 올바른 정보를 친절하게 설명하는 것에 주력했다. 기존의 임신.출산 준비서들이 엄마에게 초점을 맞췄다면 이 책은 부모에게로 대상을 넓혔다. 요즘은 아내와 남편이 함께 일하고 함께 아이를 키운다. 그러려면 임신 기간부터 부부가 함께해야 한다. “아내가 임신해서”, “아내가 출산하면”이 아닌 “우리가 임신해서”, “우리가 출산하면”으로 시각의 전환이 필요하다. 임신과 출산이 아내가 몸으로 치러내는 일인 건 맞지만 그렇기 때문에 남편이 더욱 적극적으로 임신과 출산에 관심을 두어야 하는 것이다. 이 책에는 임신 기간에 아내는 물론, 남편이 해야 할 일에 대해서도 알차게 담겨 있다. 더불어 부부가 함께 일상을 점검하고, 부모로서 방향을 계획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우리가 곧 부모가 됩니다》는 임신과 출산을 먼저 경험한 언니·오빠(혹은 누나·형)가 친동생에게 이야기하는 편지글의 형태로 쓰였다. 딱딱한 지침이 아닌 따뜻한 조언이 되길 바라는 저자의 배려다. 또한 책 중간중간 독자들의 생각을 직접 적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임신 개월 별로 주제를 정하고 그 주제에 따라 스스로 고민하고 점검할 다양한 질문을 넣었다. 저자와 생각을 주고받고, 아내와 남편이 서로의 생각을 주고받으며 책을 활용한다면 자연스럽게 부모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이 책이 부모로서 인생의 2막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예비 부모 교과서’, ‘예비 부모 해설서’가 되길 바란다. 아기에게 좋다는 것만 하고 나쁘다는 건 피하면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부모가 되어보니 아이를 잘 키우는 것과 별개로 내가 엄마가 될 준비, 남편이 아빠가 될 준비, 우리 부부가 부모가 될 준비가 부족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임신 기간에 아기가 이 세상에 건강히 태어나길 바라며 보살핀 것처럼 우리도 부모로 성장했어야 했다는 후회를 했습니다. ‘임신했을 때 왜 이런 조언을 해준 사람은 없었을까?’ 괜히 주변을 원망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임신한 후배들에게 말합니다. “임신 기간을 건강히 잘 보내는 동시에 부모가 될 준비도 하나씩 해보자.”이 책에서 저희가 말하고자 하는 부모 준비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1. 건강한 몸과 마음 만들기2. 삶의 우선순위 재점검하기3. 부모의 속도 찾기우리 두 사람만의 생각은 아닙니다. 수백 권의 임신·출산 준비서와 육아서를 읽고, 부모가 된 이후로 꾸준히 소통해온 10만 명의 네이버 포스트 독자들, 각종 모임과 책, 강연에서 만난 부모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내린 결론입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지금 우리는 인생에서 ‘부모기父母期’라는 단계를 지나기 시작했으니 우리 단계에 맞는 속도로 가자는 이야기를 나눴지. 시선의 방향을 내부, 즉 내 안으로 돌리자는 말이었어. 그러자 자연스럽게 비교하지 않게 되더라. 조바심도 사라졌지. 남들과 비교하면 느린 것 같지만 내 인생 단계에 적절한 속도였으니까.남과 비교할 땐 주먹을 불끈 쥐고 ‘일도 잘하고 육아도 잘하자’고 다짐했어. 반면 지금의 나에 집중하니 비로소 일과 육아의 균형이 보이더라. 내 삶에서, 지금 이 단계에서 일이 어느 정도의 비중을 차지해야 하는지, 육아는 어느 정도의 비중을 차지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고 그에 따라 에너지를 쏟으려고 해.사실 덜 열심히 사는 것도, 일과 육아 사이에서 내 속도를 찾는 것도 결국은 우선순위를 점검하고 그에 맞게 삶을 재정비하는 것이 아닐까 싶어. 그게 ‘부모기’의 과제 같아. 가령 학생이었을 때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고 그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과제였다면, 사회인이 되어서는 그 능력을 발휘하며 더 발전시키는 게 과제였어. 더 많이 이루고, 더 많이 갖는 ‘양적 성장’을 이루는 거지. 부모의 과제는 달라. 내 삶을 단단히 다지는 ‘질적 성장’을 추구하는 거야.- ‘[임신 전] 내 안의 힘을 키우는 시간’ 중에서
쪼물딱 루씨의 기초 코바늘 손뜨개
나무수 / 김윤정 지음 / 2017.09.15
15,800원 ⟶ 14,220원(10% off)

나무수취미,실용김윤정 지음
코바늘에 꼭 필요한 내용과 한번쯤 만들어 보고 싶은 소품들을 소개하는 기초 코바늘 손뜨개 책이다. 사슬뜨기, 빼뜨기는 물론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한길긴뜨기, 짧은뜨기, 입체 기법인 퍼프뜨기, 팝콘뜨기, 구슬뜨기도 함께 담았다. 9가지 뜨개법을 익히면서 자연스럽게 리본, 꽃, 책갈피 등의 작은 소품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해 코바늘 손뜨개의 매력을 한층 더 느낄 수 있다. 자세한 과정 설명과 더불어 한눈에 읽히는 컬러 도안과 QR 코드 동영상을 수록했다. 실의 색상이나 단에 따라서 색상이 달라져 단색 도안보다 한눈에 읽히고, 뜨개를 시작하는 곳과 마치는 곳, 진행 방향 등을 표기해 헷갈리지 않는다. 휴대폰으로 코드만 스캔하면 저자의 음성과 손놀림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QR 코드 동영상도 무료로 제공한다.PROLOGUE 이 책을 보는 방법 WARMING UP 1 코바늘 뜨개 준비하기 준비물 코바늘 기호 뜨개코의 명칭 WARMING UP 2 기초 뜨개법 알아보기 손에 실 감기 사슬뜨기 빼뜨기 원형코 만들기 실을 걸어 단 표시하기 실 바꾸기 모티브 연결하기 미완성코와 완성코 비교하기 LESSON 1 9가지 코바늘 뜨개법 SKILL 1 한길긴뜨기 한길긴뜨기로 평면 만들기 한길긴뜨기로 원형 만들기 한길긴뜨기로 타원형 만들기 SKILL 2 짧은뜨기 짧은뜨기로 평면 만들기 기둥코 없이 짧은뜨기로 원형코 만들기 기둥코 있게 짧은뜨기로 원형 만들기 짧은뜨기로 타원형 만들기 SKILL 3 긴뜨기, 두길긴뜨기 긴뜨기, 두길긴뜨기로 나뭇잎 만들기 긴뜨기, 두길긴뜨기로 별 만들기 SKILL 4 입체기법 한길긴뜨기 4코 팝콘뜨기로 꽃 만들기 퍼프뜨기로 꽃 만들기 한길긴뜨기 3코 구슬뜨기로 꽃 만들기 LESSON 2 천천히 뜨기 SKILL 1 촘촘한 원형 모티브 포트 홀더 SKILL 2 촘촘한 사각 모티브 컵 슬리브 SKILL 3 촘촘한 육각 모티브 티 매트 SKILL 4 촘촘한 삼각 모티브 갈란드 SKILL 5 성글게 짠 원형 모티브 드림캐처 SKILL 6 성글게 짠 사각 모티브 큐브 바구니 SKILL 7 성글게 짠 육각 모티브 핀쿠션 SKILL 8 성글게 짠 삼각 모티브 티컵 워머 LESSON 3 다르게 뜨기 SKILL 1 촘촘한 스트라이프 안경 케이스 SKILL 2 촘촘한 웨이브 핸드폰 케이스 SKILL 3 성글게 짠 스트라이프 네키 목도리 SKILL 4 성글게 짠 웨이브 케이프 LESSON 4 소품 만들기 PROPS 1 체리 키링 PROPS 2 물방울 모빌 PROPS 3 레인보우 롤리폴리 PROPS 4 폼폼 바구니 PROPS 5 데굴데굴 주머니 PROPS 6 토트백(크로셰 패치) PROPS 7 원형 스툴 커버 PROPS 8 쁘띠 플라워 주머니 PROPS 9 점보 필통 PROPS 10 티슈 케이스 PROPS 11 모티브 블랭킷기다리고 기다리던 국내 저자의 첫 번째 ‘기초 코바늘 손뜨개’ 책 출간! 수년간 모아둔 코바늘 손뜨개 노하우를 우리 입맛에 딱 맞게 정리했다! ★ 코바늘에서 가장 기본인 9가지 뜨개법만 사용하는데 무려 35가지 작품을 만들 수 있어요. ★ 1:1 강의 버금가는 QR 코드 동영상을 보면 코바늘을 더욱 쉽게 배울 수 있어요. ★ 화려한 컬러 도안 수록, 단색 도안보다 단에 따라 변하는 실의 색상을 한눈에 읽을 수 있어요. ★ 드림캐처, 책갈피, 티컵 워머, 네키 목도리 등 아기자기한 소품이 가득! ‘코바늘은 어렵다’라는 선입견을 깨뜨릴 기초 코바늘 손뜨개 입문서가 출간되었다. 생애 처음 코바늘을 잡아보는 초보자나 뜨개법이 어려워 중도 포기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쪼물딱 루씨의 기초 코바늘 손뜨개》를 주목하자. 이 책은 코바늘에 꼭 필요한 내용과 한번쯤 만들어 보고 싶은 소품을 꾹꾹 눌러 담은 기초 중의 기초 책이다. 본문은 9가지 기본 뜨개법을 배울 수 있는 LESSON 1로 첫 장을 연다. 코바늘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본 뜨개법이지만 초보자에게는 이 내용이 어려울 수 있다. 그래서 자세한 과정 설명과 사진은 기본, 덤으로 뜨개법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QR 코드 동영상을 제공한다. LESSON 2~3에는 앞서 배운 9가지 뜨개법을 사용하여 원형, 사각형, 육각형, 삼각형의 모티브를 만들고 초보자도 도전할 수 있는 아기자기한 소품 만드는 방법을 담았다. 마지막으로 LESSON 4에서는 모티브를 이어 만드는 간단한 소품부터 모티브를 떠나가면서 입체 작품으로 만드는 감성 가득한 소품까지 배울 수 있다. 책의 마지막 장에 다다랐을 때 코바늘이 그 어떤 핸드메이드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을 만큼 쉽고 재미있는 취미 생활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보기만 해도 마음이 보들보들해지는 실과 마법 지팡이 같은 코바늘 하나로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길 기대한다. ◆ 출판사 리뷰 지루한 수십 가지 뜨개법 익히기는 그만! 9가지 뜨개법만 익혀도 예쁘고 다양한 소품을 만들 수 있어요! 상형문자 같은 수십 가지 뜨개 기호, 배우고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코바늘 뜨개법. 마음 먹고 차근차근 익히려 해도 바늘을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 것인지 헷갈려 중도 포기하는 게 현실이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저자인 쪼물딱 루씨는 코바늘에서 가장 기본이라 불리는 9가지 뜨개법을 골라 이 책에 수록했다. 기본 뜨개법인 사슬뜨기, 빼뜨기는 물론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한길긴뜨기, 짧은뜨기, 입체 기법인 퍼프뜨기, 팝콘뜨기, 구슬뜨기도 함께 담았다. 뜨개법을 익히면서 자연스럽게 리본, 꽃, 책갈피 등의 작은 소품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해 지루함은 줄이고 코바늘 손뜨개의 매력을 한층 더 느낄 수 있다. 9가지 뜨개법만으로 요즘 감성 가득한 35가지 작품을 만든다는 게 실화인가요? 흔히 코바늘 하면 할머니가 떠주던 옷, 엄마가 뜨던 수세미를 떠올린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코바늘은 올드하다’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어떤 도안을 만나고 무엇을 만드느냐에 따라서 코바늘은 젊고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취미로 변신한다. ‘코바늘로 이런 것도 만들 수 있어?’라며 감탄사를 자아낼 드림캐처, 책갈피, 티컵 워머, 네키 목도리 등의 소품을 만나보자. 독창적인 작품이라서 뜨기 어려울 거라는 걱정은 잠시 미뤄두자. 앞서 배운 9가지 뜨개법만을 활용하기 때문에 ‘곰손’도 능수능란하게 뚝딱뚝딱 작품을 만들 수 있다. 초보자의 니즈를 완벽하게 반영한 컬러 도안, QR 코드 동영상 수록! 이리저리 엉켜 있는 실, 해독하기 어려운 복잡한 도안, 알다가도 모를 코바늘의 움직임. 겉으로 봤을 땐 무척 어렵게 느껴지지만 알고 보면 세상 쉽고 재미있는 게 코바늘 손뜨개이다. 이 재미를 더 많이 알리고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한눈에 읽히는 컬러 도안과 QR 코드 동영상을 수록했다. 컬러 도안은 실의 색상이나 단에 따라서 색상이 달라지므로 단색 도안보다 한눈에 읽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뜨개를 시작하는 곳과 마치는 곳, 진행 방향 등을 도안에 표기하여 초보자가 헤매지 않도록 배려했다. 마지막으로 1:1 강의에 버금가는 QR 코드 동영상을 무료로 제공한다. 휴대폰으로 코드만 스캔하면 저자의 음성과 손놀림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니 놓치지 않길 바란다.
무등산 일기
상상창작소 봄 / 김선윤 (지은이), 최진우 (그림) / 2021.03.15
17,000원 ⟶ 15,300원(10% off)

상상창작소 봄소설,일반김선윤 (지은이), 최진우 (그림)
옛부터 광주와 남도 사람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이 맞닿아 있는 무등산의 장엄한 모습 속으로 들어가 보면, 자연의 소리와 계절의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무등산을 걷고 오르다 보면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어려운 시절의 한복판을 온힘 다해 건너온 이들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생생히 마주하게 된다. 무등산의 아름다운 정자에는 속세에 물들지 않고 마음을 단단히 다지겠다는 물염勿染정신, 어떠한 유혹과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의지와 죽음마저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있는 삶, 그 자체를 살다간 사람들이 있다. 그들을 기억하는 것이 무등산 본연의 모습을 지키는 것이며, 그들의 정신은 우리의 삶에도 스며들어 지금 우리가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줄 것이다.글을 펴내며 1부. 무등산의 풍경들 1. 충효동에 있었던 분청사기 가마터 2. 꼬막재·규봉암·석불암·지공너덜·광석대·장불재 길을 걷다. 3. 원효사에서 토끼등·봉황대·천제단·중머리재를 가다. 4. 증심사에서 중머리재 거쳐 중봉과 장불재 길을 걷다. 5. 증심사 입구에서 운소봉·새인봉·서인봉·약사암으로 가다. 6. 무등산 옛길 따라 서석대와 입석대를 찾다. 7. 여름의 길, 용추계곡 8. 장불재에서 백마능선 따라 안양산으로 건너가다. 9. 김삿갓의 방랑이 멈춘 화순적벽 2부. 무등산의 사람들 1. 원효가 무등산에 온 까닭은? 2. 최초로 수군을 창설한 정지 장군 3. 독수정에 담은 전신민의 충절 4. 호남정신의 원조, 눌재 박상 5. 화순에 내려놓은 개혁의 꿈, 조광조 6. 호남사림을 형성한 최산두 7. 조광조의 죽음과 소쇄원 8. 물염정의 사람들 9. 가사문학을 개척한 송순 10. 김윤제의 환벽당이 세워지다. 11. 식영정에 자리 잡은 임억령 12. 사림 유희춘의 일기 13. 고봉 기대승의 인문학적 논쟁 14. 송강 정철의 가사문학 15. 의병장이 된 고경명 16. 26세 의병장 김덕령 17. 풍암정에 눈물을 담은 김덕보 18. 선조에 분노한 권필 19. 죽음으로 맞서 싸운 전상의 20. 노비에서 충무공에 오른 정충신 21. 일제에 맞선 호남의병들 22. 광주학생독립운동이 일어나다 23. ‘쑥대머리’로 민족의 설움을 달래준 임방울 24. 3·15부정선거를 최초로 규탄한 광주 25. 무등산의 노래, 세계인의 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 글을 마치며 참고도서 무등산길 따라 걸으며 지친 몸과 마음을 다독이다. 무등산은 예로부터 빛고을을 지키는 신성한 산이었다. 또한, 천제단을 두고 백성과 고을의 안녕을 빌던 곳이었다. 그곳에 깃들어 살던 이들 역시 자신의 삶과 역할을 고민하며 충효에 목숨까지 기꺼이 내놓으며 시대정신을 지키고자 했다. 더불어, 억압에 저항하는 민중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의지처가 되던, 우리 삶과 가장 가까이 맞닿아 있는 산이다. 그 장엄한 모습 속으로 들어가 보노라면, 귓가에는 무등산길의 새소리와 물소리가 일렁이고, 잔잔한 바람을 타고 오늘도 이어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건너온다. 저자는 아름다운 자연으로서, 천만년의 흔적을 지닌 지질공원으로서, 무등산의 모습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오늘날 ‘개발과 편의’라는 이름을 앞세우며 하나둘씩 들어서는 ‘인공’과 ‘파괴’의 모습을 이야기한다. 직접 발로 걷고 몸으로 느낀 자연의 소리와 계절의 내음, 유현한 정취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들으며, 그들을 기억하고 되살리는 것이 무등산 본연의 모습을 지키는 것이라 말한다. 아름다운 정자와 시문에 담긴, 옛 사람들의 고귀한 삶에 귀 기울이다. 넉넉한 무등산을 걷다보면, 곳곳에서 아름다운 정자를 만난다. 정자는 옛 사람들이 학문과 시를 나누고 지역의 여론과 백성들의 뜻을 모아가던 공론의 공간이자 치열한 삶의 공간이었다. 고려말의 충절을 상징하는 독수정을 비롯해 무등산 권역 곳곳의 정자와 그곳을 거치며 살아간 사람들의 역사와 이야기가 있다. 정자의 마루에 앉아 있으면 무등산만의 고즈넉한 정취와 이 땅에 살다간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수 있다. 왜구의 침입에 맞서 최초로 수군을 창설한 정지 장군, 두 번이나 죽음을 마다하지 않은 강직한 성품의 눌재 박상, 퇴계 이황과 학문 논쟁을 통해 조선 성리학의 특징을 정리한 고봉 기대승, 사림의 영수로서 정치개혁을 꿈꿨던 정암 조광조, 기묘사화로 화순에 유배 와 호남사림의 맥을 이은 신재 최산두, 스승 조광조의 죽음으로 소쇄원을 짓고 은거한 소쇄 양산보의 이야기가 담겼다. 뿐만 아니라, 약 20년간의 유배생활 후 쓴 『미암일기』로 당시 사림의 생활상을 보여준 미암 유희춘, 면앙 송순이 개척한 가사문학을 「성산별곡」, 「사미인곡」, 「관동별곡」 등으로 꽃피운 송강 정철, ‘나는 충효로써 죽음을 삼은 죄밖에 없다.’라며 의병을 이끌던 김덕령 등 정치 개혁의 꿈과 소신을 실천하며, 시대적 소명에 앞장선 인물들의 삶은 고스란히 정자에 깃들어 있다. 그들의 정신은 저 너른 무등산과 영산강의 유장한 물줄기처럼 오늘도 남도에 이어져 온다. 때로는 찬란한 햇살이 비추고, 때로는 그늘져 비바람이 몰아쳤던 세월을 산 호남 인물들의 정신은 우리를 깊은 자기성찰로 이끈다. 속세에 물들지 않고 마음을 단단히 다지겠다는 물염勿染, 어떠한 유혹과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의지와 죽음마저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있는 삶 그 자체였다. 정자에서 쉬어가며 가슴에 뜨겁게 새긴 그 자취는 현재의 삶과 일상에도 스며들어 우리가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줄 것이다.
면역력 강화, 발효유산균음료를 마셔라!
밥북 / 서경련 (지은이) / 2020.06.15
14,000원 ⟶ 12,600원(10% off)

밥북취미,실용서경련 (지은이)
10여 년간 발효와 디톡스 등을 공부하고 생활발효명인 1호가 된 저자가 면역력 강화에 최고로 꼽히는 발효유산균음료와 디톡스 등에 관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전해준다. 해독에서 발효에 이르는 다양한 내용을 딱딱한 이론보다는 경험과 사례 중심으로 전달하여 누구나 재미있게 읽으며 쉽게 이해하고 따라 해 볼 수 있다. 책은 저자가 외국 서적까지 뒤지며 개발을 위해 땀 흘렸던 과정과 장 건강을 위한 디톡스 이론, 우리나라와 외국의 발효법, 강화된 자신만의 발효비법과 그 효과, 적용 사례, 레시피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발효유산균음료가 왜 면역력 강화에 최고인지를 실제적으로 알게 한다. 특히 저자가 자부심을 품고 알려주는 순식물성 유산균인 쌀누룩발효음료 정보는 아토피와 다이어트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쉽게 효과를 얻고, 면역력 개선을 원하는 누구나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들어가는 글 / 파워 면역력, 발효유산균음료가 만든다 1장 | 미생물이 만드는 특별한 힘 1. 나의 길 발효, 인생의 어느 순간에도 성장할 수 있다 / 2. 로푸드와 발효의 만남 / 3. 전통식초의 음료화, 관점을 달리하다 / 4. 음료, 디저트, 효소까지 창의적 발효아이템, 쌀누룩 / 5. 변비, 고혈압, 당뇨, 바이러스, 아토피 치유의 비책, 쌀누룩 2장 | 건강, 발효, 채식, 효소는 연결고리 1. 유산균 슈퍼 처방, 발효식품을 먹어라 / 2. 효소에 관한 오해와 진실 / 3. 비타민, 미네랄보다 효소 / 4. 만병의 뿌리는 독소, 효소가 중요한 까닭 / 5. 막걸리, 콤부차도 카페메뉴, 효소 듬뿍 발효음료 3장 | 아토피 아이들 희소식, 쌀누룩발효음료 1. 쌀누룩요거트, 정체가 뭐지? / 2. 아토피 치유와 발효유산균음료 / 3. 마음 놓고 마실 수만 있어도 / 4. 독소는 곱게 물러나지 않는다 / 5. 쌀누룩의 효소를 살려라! / 6. 유산균과 섬유질 관계, 저온발효법과 귀리누룩요거트 / 7. 맛보다 효능, 첨가물 없는 쌀누룩요거트 4장 | 쌀누룩을 알고 나니 풀리는 것들 1. 와인은 누룩을 사용하지 않는다 / 2. 우리나라와 일본의 쌀누룩 차이 / 3. 쌀누룩이 있어야 쌀누룩요거트를 만든다 / 4. 쌀누룩, 세계의 발효 트렌드가 되다 / 5. 쌀누룩의 까다로운 문제, 신맛 5장 | 몸이 되살아나는 장 건강과 쌀누룩발효음료 클렌즈 1. 내 몸의 보약은 장 청소 / 2. 비우고 채우는 해독 프로그램 / 3. 쌀누룩발효음료가 포함된 클렌즈 프로그램 / 4. 누구나 쉽고 즐거운 클렌즈 프로그램 / 5. 클렌즈에서 다이어트식까지, 쌀누룩발효음료의 가치 / 6. 쌀누룩발효음료가 포함된 3-Days 집중 클렌즈 마치는 글 부록 / 아침에 마시는 건강 한병, 쌀(귀리)누룩요거트 스무디 레시피 10여 년간 발효와 디톡스 등을 공부하고 생활발효명인 1호가 된 저자가 면역력 강화에 최고로 꼽히는 발효유산균음료와 디톡스 등에 관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전해준다. 해독에서 발효에 이르는 다양한 내용을 딱딱한 이론보다는 경험과 사례 중심으로 전달하여 누구나 재미있게 읽으며 쉽게 이해하고 따라 해 볼 수 있다. 책은 저자가 외국 서적까지 뒤지며 개발을 위해 땀 흘렸던 과정과 장 건강을 위한 디톡스 이론, 우리나라와 외국의 발효법, 강화된 자신만의 발효비법과 그 효과, 적용 사례, 레시피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발효유산균음료가 왜 면역력 강화에 최고인지를 실제적으로 알게 한다. 특히 저자가 자부심을 품고 알려주는 순식물성 유산균인 쌀누룩발효음료 정보는 아토피와 다이어트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쉽게 효과를 얻고, 면역력 개선을 원하는 누구나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부록으로는 맛과 건강을 잡는 15가지의 ‘쌀누룩요거트 스무디’ 레시피를 실어 쉽게 만들고 맛있게 마시며 건강마저 챙기도록 했다. 발효유산균음료가 어떻게 면역력을 강화할까? 여기에는 장과의 관계가 있다. 몸속의 장은 먹고 마시는 음식물을 운반하며 신체를 움직이는 에너지를 만들고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생명을 유지하는 몸의 뿌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장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야말로 우리 몸의 면역력을 강화하는 핵심이다. 장의 노폐물을 청소하고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발효식품이 가장 유용하다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발효식품의 효소가 장의 노폐물을 적극적으로 분해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그런 발효식품 중에서도 유산균음료 섭취가 장 건강을 지키며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주장한다. 이는 저자가 수많은 발효음료를 개발하고 실험하며 실증적으로 깨달은 사실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털어놓기 부끄러운 부분까지도 고백하며 자신이 깨달은 발효유산균음료의 효능을 친절하게 소개한다. 코로나 사태처럼 인류가 집단감염 현상을 마주할 때마다 면역력의 중요성과 가치는 커질 수밖에 없다. 바이러스는 사람의 의지로 이겨낼 수 있는 것도 아니어서 의료기술과 평소의 건강으로 빚어진 면역력으로 맞서야 한다. 2020년 세계를 공포에 몰아넣은 코로나바이러스 역시 백신이 나올 때까지 모두가 면역력을 무기로 맞설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백신이 개발되어도 변종 바이러스가 등장한다면 또다시 희생을 치르며 새로운 백신을 개발해야 하는 악순환을 거듭해야 한다. 바이러스에 맞서는 것뿐만 아니라 몸의 건강을 지키는 건 근본적으로 의약이 아니라 면역력이다. 의약이 발병 이후 치료의 개념이면 면역력은 사전 예방의 개념으로 내 몸을 내가 지키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저자가 오랜 발효와 디톡스를 연구하는 가운데 면역력 강화에 장의 건강이 필수적임을 알게 됐고, 그 장의 건강에는 발효유산균음료가 탁월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저자는 이러한 자신의 실증적 체험을 널리 알려 많은 사람이 면역력 강화로 더 건강한 삶을 누리도록 이 책을 펴내게 됐다.
진로, 이야기를 만나다
와이스토리 / 윤성혜, 고문심, 박지혜, 송금영, 최혜정 (지은이) / 2018.06.20
15,000

와이스토리소설,일반윤성혜, 고문심, 박지혜, 송금영, 최혜정 (지은이)
이야기의 원리와 요소를 진로 교육에 적용하여 개발한 진로 스토리텔링 교육 매뉴얼. 현장에서 검증된 진로 스토리텔링의 총 13가지 교육 방법을 <스토리텔링의 인문학적 배경>, <진로 스토리텔링 강의 순서와 수업 포인트>, <교실에서 바로 쓰는 워크 시트>, <선생님에게 필요한 읽을거리 제공> 등을 각 4단계로 나누어 진로 선생님들이 수업할 때 가까이 두고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프롤로그 진로와 이야기는 왜 만나야 할까? 이 책을 100배 활용하는 방법 PART 01 행복한 진로 배움터를 위해 Chapter 01 아이들은 왜 불안할까? Chapter 02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까? Chapter 03 진로, 비주얼을 만나다 Chapter 04 진로, 이야기를 만나다 PART 02 내 이야기를 어떻게 만들까? Chapter 01 내 뿌리 이야기 Chapter 02 인생 돋보기 Chapter 03 강점 액션 아이디어 게임 Chapter 04 나를 말해 줘 톡talk PART 03 세상에는 어떤 직업이 있을까? Chapter 01 직업 떠올리기 Chapter 02 직업 정의하기 Chapter 03 직업인의 하루 일과 Chapter 04 창직하기 PART 04 나의 미래는 어떤 색깔일까? Chapter 01 미래 순간 포착 Chapter 02 미래 다섯 조각 이야기 Chapter 03 IF 진로 장벽 Chapter 04 오르락내리락 게임 Chapter 05 스토리텔링 자기소개서 에필로그 이 땅의 모든 선생님들을 응원하며 부록① 이야기톡 사용 설명서 부록② 나만의 진로 프로그램 만들기 부록③ 스토리텔링 교육놀이 지도사 과정“진로 선생님에게 꼭 필요한 현장 수업을 이 책 한 권에 옮겨 놓았다!” 전국 진로 선생님들이 1,000회 수업으로 검증한 ‘진로 스토리텔링’ 수업 매뉴얼 첫 공개! * 스토리텔링의 인문학적 배경 ** 진로 스토리텔링 강의 순서 수록 *** 교실에서 바로 쓰는 워크 시트 **** 선생님에게 필요한 읽을거리 제공 이 책은 이야기의 원리와 요소를 진로 교육에 적용하여 개발한 진로 스토리텔링 교육 매뉴얼이다. 이야기를 만드는 ‘창의력’,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말하는 ‘표현력’ 그림을 해석하는‘상상력’, 이야기 구조를 익히는 ‘서사력’ 등을 연구하여 다양한 이야기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는 와이스토리 윤성혜 대표와 고문심, 박지혜, 송금영, 최혜정 연구원이 함께 집필했다. 이 책은 현장에서 검증된 진로 스토리텔링의 총 13가지 교육 방법을 <스토리텔링의 인문학적 배경>, <진로 스토리텔링 강의 순서와 수업 포인트>, <교실에서 바로 쓰는 워크 시트>, <선생님에게 필요한 읽을거리 제공> 등을 각 4단계로 나누어 진로 선생님들이 수업할 때 가까이 두고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 진로 교육의 현 주소 진로 교육에 대해 이야기하다 보면, 가장 중요한 아이들의 마음 상태를 간과할 때가 있다. 우리 아이들은 진로 교육을 통해 무엇을 얻고 있을까? 진로 교육을 통해 적성을 발견한 아이들도 있지만, 단지 시간표에 있어서 수업에 참여한다고 생각하거나 스스로 원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몰라 불안해하는 아이들도 많다. 현 진로 교육이 과거에 비해 개선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아직 남아 있는 과제는 많이 있다. 가령 진로에 대한 결정이 시기적으로 빠르고, 진로 교육에 있어 진학과 성적만 강조하는 것이 현실이다. 또 진로 교육이 주로 직업 교육 중심으로 되어 있고, 변화하는 사회를 미처 따라가지 못한다. 그렇다 보니 학생들에게 스스로 움직이는 주체성과 철학을 기대하기 어렵다. 2) ‘진로 스토리텔링’의 탄생 배경 하지만 이러한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최근 몇 년간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이 개발되었고, 여러 진로 전문가와 교사, 강사들의 노력으로 값진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그중 ‘진로 스토리텔링*’은 진로 교육의 시작이자 기본인 ‘나 알기’ 또는 ‘나 찾기’에 최적화된 교육 방법으로, 그동안 전국의 진로 선생님들이 약 1,000회가량 현장에서 아이들과 만나온 경험과 결과물을 갈고 다듬어 만든 프로그램이다. 이는 대한민국의 모든 아이들이 누구나 공평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당당히 말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한 뜻깊은 결실이었으며, 이 내용을 다시 한번 다듬어 마침내 <진로 이야기를 만나다> 출간하게 되었다. 이 책은 시대의 화두이자 현 교육의 가장 큰 과제인 진로 교육을 하고 있는 교사와 전문 강사, 그리고 교육 콘텐츠를 만들고 있는 전문가가 모여 2년간 연구하고 현장에서 나온 결과물들을 생생하게 옮겨 담아, 이들과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교육 관계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자신의 삶을 ‘한 편의 이야기’라는 점을 받아들이고, 각자의 소질과 적성, 흥미, 환경을 고려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도록 지도안을 꼼꼼하고 세밀하게 설계했다. -------------------------------- (1) ‘진로 스토리텔링’이란 무엇인가? <진로 스토리텔링>이란 교육 대상자가 본인의 과거, 현재, 미래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고, 갈등과 갈등의 해결(문제해결력), 능동적 참여를 키우는 데 특화된 스토리텔링 모듈로서, 이야기톡의 활용법을 중심으로 하는 진로 탐색 체험이다. (2) ‘진로 스토리텔링’ 진로 교육의 장점 1) 자기 자신을 적극적으로 표현함으로써 자신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 2) 이야기를 통해 자기 구체성을 나타내며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고 진로와 직업 탐색을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정리할 수 있다. 3) 성장 과정에 있어 많은 갈등과 문제를 경험하는데 있어 다양한 해결방법을 배우고 극복할 수 있도록 문제해결력을 연습해 볼 수 있다. 4) 자신의 과거-현재-미래를 이야기로 만들고 예측함으로써 보다 적극적으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함과 동시에 창의적인 사고를 배울 수 있다. 5) 자기 미래와 인생을 그려 보고, 자신의 미래(진로)와 직업 탐색을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정리할 수 있다. -------------------------------- 3) <진로, 이야기를 만나다>의 내용 구성 이 책은 크게 이론과 실전 편으로 나누어 구성했다. 1장 ‘행복한 진로 배움터를 위해’에서는 아이들 개개인의 다양성을 바탕으로 스스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지지할 수 있는 진로 교육의 목적과 당위성 등 진로 스토리텔링의 이론을 다루었다. 진로 스토리텔링에 대해 처음 접하는 선생님들을 위해 진로 교육의 핵심 내용만 쏙쏙 뽑아 집필했다. 2장부터 4장까지는 진로 선생님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진로 스토리텔링’ 강의 매뉴얼을 상세하게 담았다. 수업 개요서부터 본 체험의 인문학적 배경지식, 수업 매뉴얼과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워크시트와 읽을거리 등 수업에 필요한 A부터 Z까지를 모두 수록했다. 2장 ‘내 이야기를 어떻게 만들까?’에서는 아이들 스스로가 각자의 특징을 좀 더 쉽게 파악할 수 있는 활동을 제안하고, 3장 ‘세상에는 어떤 직업이 있을까?’에서는 직업 사전, 직업 카드에 한정된 직업에서 벗어나 이 세상이라는 이야기 속의 직업을 스스로 만들 수 있도록 했고, 4장 ‘나의 미래는 어떤 색깔일까?’에서는 미래를 계획할 때 실제 이야기처럼 갈등을 예상하고 그 갈등을 해결하는 문제 해결력에 초점을 맞추어 구성했다. 여기에는 내 뿌리 이야기, 인생 돋보기, 강점 액션 아이디어 게임, 나를 말해 줘 톡talk, 직업 떠올리기, 직업 정의하기, 직업인의 하루 일과, 창직하기, 미래 순간 포착, 미래 다섯 조각 이야기, IF 진로 장벽, 오르락내리락 게임, 스토리텔링 자기소개서 총 13가지 진로 교육안이 들어 있다. 이 13가지 방법은 대한민국 진로 교육 현장에 있는 다양한 진로 전문가들이 함께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지난 2년간 현장 수업을 통해 충분히 검증하여 나온 결과물로서 누구보다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진로 교육으로 자부한다. 오랫동안 진로 교육에 몸담아 온 선생님은 물론이고, 진로를 처음 가르치는 선생님들도 초등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할 수 있도록 상세하게 안내되어 있어 진로를 가르치는 선생님이라면 누구든지 읽고 활용할 수 있다. *** 교육부 <중학교 진로 교육의 세부 목표 및 성취 기준>을 바탕으로 한 <13가지 각 활동의 진로 교육 목표> 1) 내 뿌리 이야기 -자아 존중감을 발달시켜 자기 효능감을 갖도록 노력한다. 2) 인생 돋보기, 강점 액션 아이디어 게임 -자신의 흥미, 적성, 성격, 가치관 등 다양한 특성을 탐색한다. 3) 나를 말해 줘 talk, 오르락내리락 게임 -대인 관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대상과 상황에 맞는 대인 관계 능력을 함양한다. 4) 강점 액션 아이디어 게임 -사회 생활에서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이해하고 활용한다. 5) 직업 떠올리기 -직업의 역할을 알고 다양한 종류의 직업을 탐색한다. 6) 직업 정의하기 -사회 변화에 따른 직업 세계의 변화를 탐색한다. -직업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을 성찰하고 개선 방법을 찾아본다. 7) 창직하기 -창업과 창직의 의미를 이해하고 관련 모의 활동을 해 본다. 8) 인생 돋보기 -직업 선택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가치를 탐색한다. 9) 직업인의 하루 일과 -직업인으로서 가져야 할 직업 윤리 및 권리를 이해한다. -다양한 방법과 체험 활동을 통해 구체적인 직업 정보를 탐색한다. 10) 오르라내리락 게임 -직업에 대해 수집한 정보를 분석하여 직업 이해에 활용한다. 11) IF 진로 장벽 -진로 의사 결정 능력을 함양한다. 12) 미래 다섯 조각 이야기, IF 진로 장벽 -진로를 선택하는 데 영향을 주는 진로 장벽 요인을 알아보고 해결 방법을 찾는다. -진로 목표에 따른 고등학교 진학 계획을 수립하고 준비한다. 13) 미래 순간 포착 -자신의 특성을 바탕으로 미래 진로에 대해 잠정적인 목표와 계획을 세운다. “선생님, 모르겠어요. 저는 제가 하고 싶은 것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제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겠어요. 진로를 빨리 정하고 공부도 해야 하는데, 진로를 정하지 않으니 공부도 안 되고 정말 불안해요.”왜 이렇듯 불안해할까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진로전담 교사로 현장에 있으면서 느낀 진로 교육의 아쉬운 점 몇 가지를 같이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첫째, 진로에 대한 조급함과 인생철학의 부재입니다. 여기저기에서 진로 교육의 중요성과 함께 빠른 진로 설계의 필요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학교 생활기록부에 희망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록하고, 진로와 연계한 활동을 하도록 하여 진로 적합성이 있음을 증명하려 합니다. 대학 진학에 유리하다는 이유로 말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이 삶의 방향을 고민하면서 소질과 적성, 흥미 등 자신의 특성을 고려하고, 자기 행복에 대한 철학적 고민을 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아이들에게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성찰, 그리고 자신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가에 대한 가치와 삶의 방향에 대해 고민할 시간을 주고 있을까요? 우리가 아이들에게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 자신만의 고민을 하고 나름의 인생철학을 세울 수 있도록 시간을 허락하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더하여 흥미나 적성 같은 개인의 특성은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통해서 탐색할 수 있는데, 그렇게 할 수 있도록 기회와 시간을 허용하고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이 시점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요? 누구도 단언하여 말할 수 없지만, 그것은 아마도 인간 본연의 모습을 찾도록 하는 일일 것입니다. 적어도 다음 10가지는 반드시 가르쳐야합니다. 1. 질문하기2. 문제 해결력과 발상의 전환3. 소통과 공감하기4. 배려와 협력하기5. 삶의 방향성과 여유로움6. 소소한 일상에 몸 부딪히기7. 기록을 통한 의미 있는 경험의 재구성8. 진로 유산 발견하기9. 주체적 의사 결정 습관 기르기10. 세상의 변화 알아채기
New 가나다 KOREAN For Foreigners 초급 1 (책 + CD 1장)
한글파크 / 가나다한국어학원 지음 / 2010.08.20
25,000원 ⟶ 22,500원(10% off)

한글파크소설,일반가나다한국어학원 지음
한국말을 전혀 모르는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가나다한국어학원의 학사 일정에 맞게 구성되었다. 한국어의 말하기·듣기·읽기·쓰기 영역을 골고루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고 한국인의 일상생활과 문화에 친숙해지는 것을 기본 목표로 하였다. 전체 30개의 과로 구성되었으며 난이도와 사용 빈도를 고려하여 어휘와 문법을 단계적으로 배치하였고, 학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그림과 사진을 최대한 활용하였다.초급1 머리말 일러두기 등장인물 교재구성표 한글 제1과-모음과 자음 1 제2과-모음과 자음 2 제3과-받침 제4과-안녕하십니까? 제5과-이것이 무엇입니까? 제6과-이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제7과-야마다 씨, 무엇을 합니까? 제8과-사장님 계십니까? 제9과-어디에 가십니까? 제10과-휴대폰 번호가 몇 번입니까? 제11과-은행이 어디에 있습니까? 제12과-주말에 무엇을 하셨습니까? 제13과-동대문 시장이 어떻습니까? 제14과-사과가 얼마입니까? 제15과-갈비 2인분하고 물냉면 두 그릇 주십시오 제16과-아르바이트가 몇 시에 끝납니까? 제17과-언제부터 그 회사에서 일하셨습니까? 제18과-그럼 5시 반에 극장 앞에서 만납시다 제19과-하숙집에서 살기 때문에 요리를 하지 않습니다 제20과-무슨 운동을 좋아합니까? 제21과-여행이 재미있었어요? 제22과-우리 내일 뭐 할까요? 제23과-졸업 후에 취직하려고 해요 제24과-지금 가고 있어요 제25과-히로미 씨도 올 수 있어요? 제26과-죄송해요. 저는 가지 못해요 제27과-제 생일에 누나한테서 받았어요 제28과-저는 보통 지하철로 와요 제29과-7번 출구로 나가세요 제30과-인삼이나 김을 선물해요 정답 듣기지문 읽기번역 단어색인 문법색인 동사·형용사 활용표 초급1 불규칙동사·형용사 활용표 초급1 초급2 머리말 일러두기 등장인물 교재구성표 한글 제1과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어요? 제2과 몸이 아파서 학원에 가지 못합니다 제3과 다 같이 식사 한번 할까요? 제4과 무슨 차를 드시겠어요? 제5과 가나다한국어학원은 설립된 이래 한국어 교수법과 교재 개발에 주력해 왔고 <가나다KOREAN>이라는 본 학원의 교과서로 결실을 맺었습니다. 체계적이면서도 실용적인 내용으로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아 온 <가나다KOREAN>이 출간된 지도 어느 새 10년이 지나 그간의 성과들을 모아 개정판을 펴내게 되었습니다. <new 가나다KOREAN>은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한국어 학습 통합 교과서로 1급부터 6급까지 모두 6권으로 출간될 예정입니다. 난이도와 사용 빈도를 고려하여 어휘와 문법을 단계적으로 배치하였고, 학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그림과 사진을 최대한 활용하였습니다.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자주 접하는 일상생활의 여러 상황들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모든 내용을 세심하게 구성하였습니다. 이 교재를 통하여 학습자들은 새로운 것들을 효과적으로 배우고 연습하며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개정판은 구판과 마찬가지로 영어판과 일본어판, 중국어판으로 출간되며 각 권마다 듣기 능력의 향상을 위한 CD가 있습니다. 그리고 본 교재와 함께 사용하는 각 급 워크북이 함께 출간될 예정입니다. 구성 및 특징 이 책은 한국말을 전혀 모르는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가나다한국어학원의 학사 일정에 맞게 구성되었습니다. 한국어의 말하기·듣기·읽기·쓰기 영역을 골고루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고 한국인의 일상생활과 문화에 친숙해지는 것을 기본 목표로 하였습니다. 전체 30개의 과로 구성되었으며 1과부터 3과까지는 ‘한글’ 부분으로 모음, 자음 그리고 받침 발음을 익히도록 되어 있습니다. 4과부터 30과까지 각 과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문법 - 대화에 나오는 문법 요소들의 의미와 사용방법을 설명하였고 예문을 실었습니다. *유형연습 - 자주 쓰는 기본 문형을 그림을 보면서 연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유형연습에 필요한 신출 단어도 번역하여 실었습니다. *듣기 - 그 과에서 다루었던 문형과 단어를 듣고 이해할 수 있도록 했고, 초급이지만 실생활 듣기에 가까운 텍스트가 되도록 하였습니다. *읽기 - 그 과의 주제나 상황과 관련된 이야기나 대화 등 다양한 형태의 텍스트를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신출 단어를 번역과 함께 실었고 부록에는 본문 번역을 실어 이해를 도왔습니다. *활동 - 말하기 연습을 다양한 방법으로 유도하여 학습 효과를 높이도록 했습니다. *한국 문화 엿보기 - 외국인들이 알아두면 좋을 여러 가지 한국 생활 문화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부록 - 별책 부록에는 듣기와 읽기의 정답, 그리고 듣기 지문과 읽기 번역을 실었습니다. *CD - 녹음된 ‘대화’와 ‘연습’ 그리고 ‘듣기 지문’을 반복해서 청취하면 한국어의 발음과 억양 그리고 듣기 능력을 향상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불쾌한 사람들과 인간답게 일하는 법
21세기북스(북이십일) / 니시다 마사키 글, 민경욱 옮김 / 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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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북이십일)소설,일반니시다 마사키 글, 민경욱 옮김
직장에는 ‘불쾌함’이라는 한마디로 정의하기에는 복잡한, 실로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이 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까다로운 사람이 있고 특정 시간에만 까다로운 사람, 즐겁게 일하다가 갑자기 심술이 나서 감정 기복이 요동치는 사람 등 천차만별이다. 이런 불쾌한 사람이 직장에 있으면 당연히 일이 힘들어진다. 솔직히 일일이 상대하기도 귀찮다. 이런 사람들은 가장 큰 업무 방해일 뿐이다. 즐겁게는 아니더라도 인간답게 일하고 싶은 우리 모두를 위해, 이 책은 직장에 꼭 있는 23가지 유형의 불쾌한 사람들의 심리 분석과 함께 대처법을 자세히 소개했다. 무신경 그룹, 사람을 깔보는 그룹, 독점 그룹, 돌변 그룹, 생리적 그룹까지, 불쾌의 원인에 따라 분류하여 그들의 심리를 심층 분석했다. 머리말 : 왜 저 사람은 늘 불쾌할까? 1. 당신 옆에 있는 불쾌한 23인 그룹별 공략법 1 무신경 그룹 : 주위에 대한 배려가 없는 사람들 (1) 위협적인 사람 : 걸핏하면 화를 낸다 (2) 말없이 뚱한 사람 : 시선도 마주치지 않는다 (3) 혀를 차는 사람 : 불평하며 물건에 화풀이를 한다 (4) 이랬다저랬다 하는 사람 : 엄격할 때와 다정할 때의 온도 차가 격렬하다 (5) 정의감이 넘치는 사람 : ‘옳은 것은 나’라고 생각한다 2 사람을 깔보는 그룹 : 타인을 추락시켜서라도 우위에 서고 싶어 하는 사람들 (6) 무시하는 사람 : 지적부터 시작한다 (7) 험담하는 사람 : 다른 사람을 깎아내리며 스트레스를 푼다 (8) 밉살스럽게 말하는 사람 : 진심으로 상대를 깎아내린다 (9) 절대 지기 싫어하는 사람 : 다른 사람이 칭찬받는 것은 결코 참을 수 없다 (10) 과시하는 사람 : 자랑이나 영어를 섞어 쓰는 경우가 많다 3 독점 그룹 : 손해를 볼 것 같으면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들 (11) 후광에 편승하려는 사람 : 위압적이고 권위를 앞세운다 (12) 독불장군 : 누군가 자신을 방해하는 것을 싫어한다 (13) 떠맡기는 사람 : 나만 좋은 사람으로 있고 싶다 (14) 외로움을 타는 사람 : 약속을 거절하면 토라진다 (15) 모르쇠 형 : 결점을 무기로 삼는다 4 돌변 그룹 : 상대에 따라 태도를 바꾸는 사람들 (16) 외면하는 사람 : 나에게 이득이 없는 상대에게는 무뚝뚝 (17) 화풀이하는 사람 : 약한 사람에게 불만을 퍼붓는다 (18) 익명 형 : 대면할 때와 인터넷상에서의 태도가 다르다 (19) 여성의 적은 여성 : 여성끼리의 신경전 5 생리적 그룹 : 몸과 마음에 트러블을 안고 있는 사람들저 사람은 왜 날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지? 정신과 의사가 알려주는 ‘불쾌한’ 사람들 23가지 공략법 하루의 절반 가까이, 가족보다도 더 오랜 시간을 함께하는 직장 동료. 그들은 왜 날 힘들게 하는 걸까? 저 사람만 없으면 참 즐겁게 일할 텐데… 인간답게 일합시다! 직장에는 ‘불쾌함’이라는 한마디로 정의하기에는 복잡한, 실로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이 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까다로운 사람이 있고 특정 시간에만 까다로운 사람, 즐겁게 일하다가 갑자기 심술이 나서 감정 기복이 요동치는 사람 등 천차만별이다. 이런 불쾌한 사람이 직장에 있으면 당연히 일이 힘들어진다. 솔직히 일일이 상대하기도 귀찮다. 이런 사람들은 가장 큰 업무 방해일 뿐이다. 즐겁게는 아니더라도 인간답게 일하고 싶은 우리 모두를 위해, 이 책은 직장에 꼭 있는 23가지 유형의 불쾌한 사람들의 심리 분석과 함께 대처법을 자세히 소개했다. 무신경 그룹, 사람을 깔보는 그룹, 독점 그룹, 돌변 그룹, 생리적 그룹까지, 불쾌의 원인에 따라 분류하여 그들의 심리를 심층 분석했다. “틀린 건 당신이야. 이게 상식이라고!” “그 정도면 나도 했겠다.” “다 좋은 경험이 되니까 맡기는 거야.” “액세서리가 좀 화려하다?” “안녕하세요!” “………….”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이라면 주저 없이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이 책이 직장 내 인간관계로 상처 입은 당신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 것이다. 당신이 혹시 그? 이미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인데, 왜 굳이 책에서까지 그 사람들에 대해 알아야 하나 짜증 섞인 의구심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그 마음은 저자와 편집자도 마찬가지였으리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그들을 분석하고 그들이 갖고 있는 ‘불쾌’라는 심리에 대해 알고자 하는 이유는 우리 자신 또한 누군가에게는 그저 짜증나는 사람으로 입에 오르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많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최근에는 대학생들까지 우스개 소리로 ‘또라이질량보존의 법칙’이라는 말을 한다. 이는 어느 조직에나 같은 양의 ‘또라이’들이 있기 마련이라는 의미로, 만약 그 조직에 ‘좋은 사람들’로만 가득하다면 자신이 그 ‘또라이’의 역할을 맡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이 책에서는 ‘불쾌한 사람들’ 공략법뿐만 아니라 ‘불쾌함’을 내뿜는 ‘또라이’가 되지 않기 위한 방법까지 설명하고 있다. “있다, 있어. 이건 걔네, 걔” 이 책을 읽다 보면 이런 말을 읊조리게 된다. 실제로 편집자도 끊임없이 어떤 이들을 떠올렸다. 내가 싫어했던 사람이 이렇게 많았나? 싶을 정도였다. 하지만 그들의 속내에 대한 분석을 읽으며 ‘실은 이런 마음이었구나’라는 공감 아닌 공감을 하게 됐다. 왜냐하면 결국 ‘불쾌’라는 것은 표현 방식이 다를 뿐, 사실 그 속내는 모두 비슷한 감정이기 때문이다. 불쾌란 ‘상대를 내 마음대로 하고 싶다’라는 욕구의 잘못된 표현인 것이다. 하지만 그 욕구를 말로서 있는 그대로 드러내지 못하고 다른 격한 말이나 행동, 험담, 자랑, 과시 등으로 표현하기 때문에 당하는 입장에서는 그 속뜻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커뮤니케이션의 오류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때문에 그들의 그 속내를 헤아리지 못하거나(대부분은 헤아리고 싶지도 않을 테지만), 멘탈이 약한 사람은 불쾌함에 담긴 욕구에 휘말려 순식간에 상대가 원하는 대로 움직이게 된다. 그리고 여기서 또 다른 불쾌가 탄생한다. 불쾌해진 사람 또한 뜻하지 않게 다른 (약한) 사람에게 불쾌하게 굴게 되는 것이다. 이런 행위가 쌓이고 쌓여 직장에는 불쾌의 악순환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만연해진다. 이렇듯 불쾌라는 감정은 좀비 바이러스만큼이나 전염성이 강하다. “불쾌함만큼 큰 죄는 없다( There is nothing worse than aggressive stupidity).” 일찍이 현대 직장인들의 마음을 대변한 독일의 문호, 괴테의 말처럼 불쾌함은 현대 사회가 편리해진 만큼 심해지고, 다양해지고, 죄악시되고 있다. 편리한 환경 탓에 작고 사소한 불편함을 인내하지 못하는 응석이 현대인들의 불쾌함을 키우게 된 것이다. 그렇게 아주 사소한 일로 인해 불쾌함을 타인에게 드러내고 그 누군가는 언젠가 기필코 반드시 복수하고 말겠다며 칼을 갈 듯 키보드를 쳐댄다. 인간관계의 부정교합은 이렇게 시작되는 것이다. 자신의 불쾌를 인지하자 인간은 완벽하지 않다. 당연히 불쾌할 때도 있다. 하지만 나로 인해 지금 누군가가 불쾌할 수도 있겠다는 자각마저 못한다면 괴테의 말처럼 가장 큰 죄를 짓게 되는 것이다. 부디 이 책의 독자만이라도, 자신이 불쾌라는 독을 내뿜고 있지는 않은지 항상 의식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이 책에서는 타인의 불쾌에 나름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을 소개했지만 불쾌라는 감정 앞에 전국 수석 국영수 교과서 위주와 같은 대응은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언행을 살펴 불쾌라는 감정을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불쾌라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다. “착하게 일할 수는 없어요. 일하려면 나빠져야 돼요.” 언젠가 회사 상사에게 들었던 말이다. 정말 그런가 싶었지만 이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리고 이 책을 만들며 ‘착하게 일해도 괜찮고 나쁘게 일해도 괜찮다’는 대자연의 어머니와도 같은 결론에 이르렀다. 여기에 나온 23가지 유형의 사람들은 정말 불쾌하기 짝이 없다. 하지만 그들의 심리를 분석한 내용을 읽으면 거부하고 싶지만 그 마음이 또 이해가 간다. 헤르만 헤세가 말하지 않았던가. “나의 일부가 아닌 것은 거슬리지 않는다(What isn't part of ourselves doesn't disturb us).” 어쩌면 우리 자신 안에도 그들의 그런 못난 마음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그 마음에 공감이 가기도, 불쾌해지기도 하는 것이 아닐까? 쉽게 내뱉은 불쾌는 이를 당하는 사람도 불쾌라는 감정을 쉽고 가볍게 여기게 만들어 또 다른 불쾌를 낳고 악순환되어 결국은 자신에게도 되돌아올 수 있다. 그러니 이 책을 통해 힘들겠지만 불쾌한 사람들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자신의 감정을 살펴 ‘인간답게’ 일하고자 노력하도록 하자.
5000년의 부
스노우폭스북스 / 조지 S. 클레이슨 (지은이), 서진 (엮은이) /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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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폭스북스소설,일반조지 S. 클레이슨 (지은이), 서진 (엮은이)
페르시아만 바로 위 북쪽, 수에즈운하에서 동쪽으로 약 965km 떨어진 아시아. 적도 위쪽 부위 30도이며 미국 애리조나주(州) 유마 시(市)의 위도와 똑같은 곳. 고대 바빌론이 위치다. 1924년 10월 영국 노팅엄대학교 앨프레드 H. 쉬즈르베리 교수는 메소포타미아 헬라에서 바빌론 유적을 탐사하도 있는 프랭클린 콜드웰 교수에게 한 장의 편지를 보낸다. 이 책 『5000년의 부』는 1926년 최초 출간되었으며 실제 발견된 고대 유물 터의 바빌론의 석판에 쓰인 내용을 기반으로 쓰인 책이다. 단행본으로는 최초 시도된 『세기의 책들 20선 - 천년의 지혜 시리즈』 중 두 번째 책으로 총 5개의 분야로 출간될 시리즈 <경제경영> 파트 4권 중 하나다. 고대 바빌론은 종이 대신 촉촉한 점토판에 글을 새기고 불에 구워 문서를 기록했다. 그들은 영구적으로 기록을 남기고자 지금의 벽돌보다 더 큰 판에 2.5센티 정도의 두께로 점토판을 만들었고 커다란 흙 항아리에 보관했다. 이런 방식 덕분에 바빌론 유물이 발견될 당시 많은 문서가 거의 영구적인 형태로 남아있었다. 이 책은 그렇게 발견된 고대 문서에 담긴 ‘부를 만드는 지혜’를 기반으로 집필됐다.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 흔히 파산한 자본주의로 불리는 1929년 미국 대공황으로 주식시장과 내수경제가 완전히 붕괴하기 약 3년 전에 출간된 이 책은 당시 모든 것을 잃은 미국 내 수백 만 가정에 여러 프로그램으로 제공됐으며 재정적 재건을 만드는데 기여했다.서문 - 011 1. 바빌론, 그 신비함 그리고 이 책의 신뢰성을 엿보다 - 017 2. 바빌론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 - 황금을 원했던 사나이 - 047 3. 얇은 지갑을 채우는 7가지 방법 - 아웃오네 유적 - 071 4. 행운의 여신을 만나라 - 101 5. 황금의 5법칙 - 자녀교육 - 113 6. 바빌론의 대금업자 - 가족, 사람 사이에서 금전 관계 - 137 7. 바빌론에서 발견된 다섯 개의 점토판 - 153*최초 출간일 1926년 *『세기의 책들 20선 천년의 지혜 시리즈』중 경제경영 편 NO.1 *영어,아랍어,포르투갈,스페인,페르시아,그리스,불가리아,티베트,스웨덴,독일,몽골외 38개 언어 846번의 개정판 출간 페르시아만 바로 위 북쪽, 수에즈운하에서 동쪽으로 약 965km 떨어진 아시아. 적도 위쪽 부위 30도이며 미국 애리조나주(州) 유마 시(市)의 위도와 똑같은 곳. 고대 바빌론이 위치다. 1924년 10월 영국 노팅엄대학교 앨프레드 H. 쉬즈르베리 교수는 메소포타미아 헬라에서 바빌론 유적을 탐사하도 있는 프랭클린 콜드웰 교수에게 한 장의 편지를 보낸다. 이 책 『5000년의 부』는 1926년 최초 출간되었으며 실제 발견된 고대 유물 터의 바빌론의 석판에 쓰인 내용을 기반으로 쓰인 책이다. 단행본으로는 최초 시도된 『세기의 책들 20선 - 천년의 지혜 시리즈』 중 두 번째 책으로 총 5개의 분야로 출간될 시리즈 파트 4권 중 하나다. 고대 바빌론은 종이 대신 촉촉한 점토판에 글을 새기고 불에 구워 문서를 기록했다. 그들은 영구적으로 기록을 남기고자 지금의 벽돌보다 더 큰 판에 2.5센티 정도의 두께로 점토판을 만들었고 커다란 흙 항아리에 보관했다. 이런 방식 덕분에 바빌론 유물이 발견될 당시 많은 문서가 거의 영구적인 형태로 남아있었다. 이 책은 그렇게 발견된 고대 문서에 담긴 ‘부를 만드는 지혜’를 기반으로 집필됐다.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 흔히 파산한 자본주의로 불리는 1929년 미국 대공황으로 주식시장과 내수경제가 완전히 붕괴하기 약 3년 전에 출간된 이 책은 당시 모든 것을 잃은 미국 내 수백 만 가정에 여러 프로그램으로 제공됐으며 재정적 재건을 만드는데 기여했다. 출간 당시 5천 년 전 고대로부터 전해진 실제 지혜가 마치 현재 상황을 미리 알고 쓰인 것 같았기에 워싱턴포스트와 타임즈, 트리뷴 등 미국 내 주요 언론사는 이 일을 일제히 보도했다. 이후 38개 언어로 출간되며 100년 동안 846번의 개정판 출간이 이뤄졌다. 100여 년 동안 책이 절판되지 않은 이유는 지금, 즉시,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방법으로 구성돼 있다는 점인데 현재 빚이 많고, 버는 돈은 적은, 그러나 부자가 되고 싶은 욕구가 5천 년 전에도 똑같았다는 점에 있다. 고대 사람들의 고민이 현대의 고민과 다르지 않았기에 돈을 만들고 모아 부자가 되는 방법에 현실성이 더해진 것이다. 책의 핵심 요소는 매월 버는 돈의 10%는 반드시 나 자신에게 지급할 것, 즉 저축할 것과 빚이 얼마든 버는 돈의 20% 한도에서 갚을 것, 그리고 나머지 70%는 생활을 유지하는 데 사용할 것을 기본 원칙으로 제시한다. 이 책에서 왜 10, 30, 70이라는 비율을 부자가 되는 기본으로 강조하는지는 우화로 가공된 이야기 안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출판사 서평 5천 년. 너무 까마득한 시간. 그 시간을 건너 고대 유물이 발견됐습니다. 사막의 모래로 뒤덮인 언덕, 큰 폭풍우에 씻겨 내려간 자리에서 과거 존재했다는 바빌론의 모습이 드러난 것입니다. 우화의 방식을 갖춘 이 책의 첫 느낌은 익숙함입니다. 현대에는 우화 형식을 빌려 출간된 자기계발 서적이 꽤 있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내 책의 진가는 곧 드러났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 수백 번에 걸쳐 왜 개정판이 출간됐는지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지금 즉시, 그 누구라도 거창한 ‘부’라는 단어를 내려놓고 현실보다 나아질 미래의 경제적 자유를 얻고자 하는 모두가 이 책에서 지혜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100년 전, 대한민국이 격동의 시기를 보내고 있을 때 이 책은 출간됐습니다. 고대 유물에 새겨진 부에 관한 기록과 수많은 점토판의 발견으로 과거 바빌론의 자료와 기록에 근거한 5천 년 전 부의 지혜를 뚜렷이 엿볼 수 있는 덕분이었습니다. ‘5천 년 전의 지혜가 오늘날에도 적용될까’ 싶었지만 당시 가장 부유한 성에 살던 시민 중에도 부자와 가난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모든 도시에서 가난한 사람들은 형편이 나아지기를 바라는 열망이 있었습니다. 이 책은 놀랍도록 간결합니다. 그리고 단연 확실한 몇 가지 방법만을 제시합니다. 오늘날 부자가 되는 방법에 관한 수많은 정보를 제공받는 우리는 어쩌면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고 혼란을 겪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옛 사람들이 좋아했을 법한 우화와 소설 형식의 긴 글에서 불필요한 부분은 과감히 덜어내면서 지금 즉시 실행할 수 있는 근본적 메시지는 철저하게 남기는 방식을 지키고자 애썼습니다. 이로써 지금 즉시, 그 누구라도 거창한 ‘부’라는 단어를 내려놓고 현실보다 나아질 미래의 경제적 자유를 얻고자 하는 모두가 이 책에서 지혜를 발견하게 되기를 가슴깊이 소망했습니다.돈, 돈이란 나를 위해 일하는 노예라네. 그 노예가 벌어들이는 돈은 노예의 자식으로 그 역시 나의 소유가 되지. 하지만 자네는 지금까지 자네의 모든 돈을 누군가에게 줘 버렸기 때문에 가난한 걸세. 부자가 되려면 돈을 쓰지 않고 모은 돈, 즉 노예를 만들어야 하고 그 자손들이 함께 돈을 벌게 해야 하네. 이것을 실천하면 자네가 원하는 그 부를 얻게 되는 걸세. 이 말을 이해하면 내가 주기로 한동화(銅貨) 두 닢의 수천 배를 지불한 셈이지. 자네가 버는 돈의 일부를 모으면 되네. 그 일부의 규모는 버는 돈의 10분의 1이야. 자네가 번 돈의 10분의 1을 계속 모으면 10년 후에는 얼마나 가질 수 있겠나? 그 노예를 일하게 하지 않고땅 속에만 묻어 놔도 지금 자네가 벌고 있는 1년만큼의 돈이 생기지 않겠나?
참 좋았다, 그치
시드앤피드 / 이지은 (지은이), 이이영 (그림) /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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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앤피드소설,일반이지은 (지은이), 이이영 (그림)
<짠 하고 싶은 날에> 이지은 에세이.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는 사랑과 이별, 그러나 실연의 아픔은 모두 개별적이다. 온전히 혼자서 감당해야 할 몫인 것. 세상에 아프지 않는 이별이 있을까? 마음을 내준 만큼 상처는 깊고 또 길다. 그럼에도 하루하루를 딛고 우리는 살아가야 한다. 사랑은 끝났지만 삶은 계속되므로. <짠 하고 싶은 날에>로 수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자아낸 이지은 작가가 이번엔 감수성 짙은 에세이로 돌아왔다. 사랑이 끝난 후 비로소 시작된 이야기, <참 좋았다, 그치>는 사랑의 모든 순간을 포착한 이이영 작가의 그림이 더해져 우리의 마음속 아련한 추억들을 소환해낸다.프롤로그 PART 1. 하필 오늘, 이별 달고나 말고 잊혀지고 잊어간다는 것 SCENE 29. 다섯 번째 여름 하필 오늘, 이별 이렇게 헤어질 줄 알았더라면 최선의 결말 시차 신조차 도와줄 수 없는 변덕 때로는 알면서도 모른 척하는 것 엇갈린 계절, 나는 아직 여름 마음대로 되는 마음 같은 건 없어서 절망 잘했어 나쁜 바람 네가 받은 벌 이별을 예감하던 밤 너는 어땠을까 48분 체 이제 그만 마음에서 나자 보편적인 결말, 그래서 더 서러운 이별 견뎌야 하는 시간에 지지 않기 위하여 닮은 사람 내가 선택한 이별 나도 한 번쯤은 너에게 그 시절 너라는 존재는 취중 진담 내 탓 낯선 하루 찰나 고작 이런 위안 상실 일기장 마지막 여행 취한 밤 PART 2. 이별, 참을 만한가요 이름 나를 위해, 넌 반드시 봐달라고, 더 반복할 힘이 없다고 멈춰버린 회전목마처럼 둘만 아는 이야기를 조금 하고 우리, 멈춰진 시간의 용도 미련 알면서도 모른 척했던 회상 참 좋았다, 그치 길치의 기억법 그리움 사라진 도시, 잠겨버린 섬 어떤 밤 낙서 꽃 단서 나에게는 어려웠고, 너에게는 쉬웠던 일 아무것도 묻지 마세요 가십거리 초라한 위로 어른의 맛 우리를 어른으로 만드는 것 독한 사람 이별 후 우리 너무 아깝잖아요 술과 사랑 혹은 사랑하지 않았었거나 언젠간 사랑이었던, 이제는 낯선 사람 내 사람들 혼잣말 이별, 참을 만한가요 PART 3. 우리는 또다시, 그리고 반드시 내가 나에게 바라 세상의 약속 희망 결국 행복해지고야 말 테니까 마지막 전언 네가 떠올랐던 건 아니고 겨울 나무 그러니 힘내라는 말은 이별, 그뿐 네가 나에게 그렇듯이 나는 당신이 아름답다, 말해주었던 풍경 작은 바람 소소한 다정함 홀로서기 엔딩 우리는 무엇을 위해 운명 vs. 의지 슬픔이 우리를 덮쳐오는 날에는 영원한 것은 없어서 그때는 진부한 명제 사랑하기 좋은 핑계 기어코 사랑 당신이 내게 그래줄 수 있을까요 절제 양팔 저울 해설지 다시 사랑을 한다면 기억 라벨 기적 사랑이 뭔지는 아직도 모르겠지만 이별 앞에서 잊어서는 안 되는 것 다시 사랑을 하자 언젠가의 이별로부터 배운 것 사랑, 그것 잃어서는 안 되는 것 우리는 또다시, 그리고 반드시 기억해요 연애 언젠가 사라진다 하더라도 Hello, stranger 에필로그이제는 정말 안녕… 언젠간 사랑이었던, 이제는 낯선 사람! 알고 있다. 언젠가 여기서도 네가 떠오르지 않는 날이 올 것이다. 흐르는 물 같은 것, 새어나가는 모래 같은 것. 대단할 것도, 유난 떨 것도 없이 당연한 것. 벌도 아니고, 상도 아닌 것. 잊혀지고 잊어간다는 것은 그런 것이니까. 『참 좋았다, 그치』는 사랑의 모든 순간을 되새기게 한다. 우리 인생의 가장 찬란한 순간, 가슴 저리게 아름다운 순간, 그와 나만이 공유하던 순간의 내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러나 사랑은 아픔의 또 다른 이름이라서, 천국과 지옥을 함께 데려온다. 나를 향한 그의 사랑이 저물 때, 차마 붙잡지 못하고 그 뒷모습을 지켜만 봐야 할 때, 그간의 모든 행복은 칼이 되어 심장을 도려낸다. 아픔의 시간은 강물처럼 흐르고, 어느 날 문득 잔잔한 마음으로 그를 되새기게 될 때, 나는 비로소 그와 함께한 모든 시간을 껴안을 수 있게 된다. 차마 사랑이라 믿을 수 없었던 아픔의 순간까지도. 때론 애틋하게, 때론 담담히, 지나온 시간을 하나씩 되짚는 이지은 작가의 글은 개별적이되 보편적인 사랑의 탄생과 소멸을 오롯이 담아내고 있다. 더불어, 사랑의 모든 순간을 포착한 이이영 작가의 그림이 더해져 우리의 마음속 아련한 추억들을 소환해낸다. 흔들리는 사랑 때문에 힘들어하는, 이별의 아픔으로 밤을 뒤척이는, 이제는 웃으며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사랑의 끄트머리에 선 모든 이들에게 『참 좋았다, 그치』는 가장 큰 위안이 되어줄 것이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그의 눈동자 안에서내가 더 이상 할 수 있는 것은아무것도, 정말 아무것도 없었어요.사랑, 그거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란 걸그만하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내가 더 잘 알아서.- ‘마음대로 되는 마음 같은 건 없어서’ 미칠 만큼 좋아하는 걸 하라잖아.밤새 생각나는 그런 것.그래서 너를 사랑했던 거야.좋아서, 밤새 생각나서.‘결국’ 세상의 보편적인 공식 앞에당연한 듯 상처 입고 말았지만돌아가더라도 나는 네 손을 잡았을 테니후회란 것이 남았을 리 있나.사랑하기, 또는 아주 많이 사랑하기 말고는선택지가 없었다니까.좋아서,밤새 생각나서.- ‘잘했어’
세계사톡 3
위즈덤하우스 / 무적핑크, 핑크잼 (지은이), 와이랩(YLAB) (기획), 모지현 (해설) /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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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무적핑크, 핑크잼 (지은이), 와이랩(YLAB) (기획), 모지현 (해설)
조선시대에 살았던 인물들이 메신저로 대화를 주고받는다는 콘셉트의 웹툰으로, 재미는 물론 역사 공부까지 가능하게 해 역사만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은 『조선왕조실톡』. 그를 이은 『세계사톡』 시리즈는 웹툰 플랫폼 ‘저스툰(justoon.co.kr)’에서 2017년 10월에 시작해 많은 이들의 사랑과 인기를 얻으며 지금까지 연재되고 있다. 여타의 세계사책처럼 서양사, 중국사 중심의 고대, 중세, 근대로 나누어 보는 시대사가 아니다. 시기를 나누어 동일 시기 동안 동서양과 한국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를 동시에 살펴보고자 했다. 이러한 구성은 그동안 간과되었던 소박한 생각에서 출발하였다.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세계인들과 ‘지금’을 함께 살고 있는 내가 만약 ‘그때’ 살았다면 어땠을까 하는 호기심이 그 시작이다. 단편적으로 알고 있던 조각난 세계사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면서 동일 시기마다 일어난 주요 동서양사, 한국사를 함께 파악할 수 있다. 만화로 재미를 잡은 것은 물론 ‘세계사 돋보기’만 모아 읽어도 전 세계사가 정리될 수 있도록 학습 효과에도 충실함을 기했다. 해설 파트인 ‘세계사 돋보기’에서는 만화 에피소드에서 다루지 못했던 중요한 역사적 흐름을 글로 짚어주고, 방대한 지역을 넘나드는 세계사의 특성상 글로 이해하기 힘든 주요한 역사적 사건이나 시대적 특성은 지도로 만들어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3권은 근대 5세기 중 전반부 3세기를 다룬다. 이슬람과 몽골의 세력 확장을 그저 방어하기에 급급했던 유럽이 종교, 문화, 사회적으로 급변하기 시작하는 15세기에서 17세기의 이야기를 다룬다. 책의 포문을 연 ‘얀 후스’는 교회 개혁을 외친 인물로 이를 시작으로 루터, 칼뱅으로 대표되는 종교개혁으로 이어진다. 세계사에서 찬란한 문화를 꽃 피운 르네상스와 그 문화를 고스란히 옮겨 지금의 ‘에티켓’이 된 유럽 왕실의 고급문화에 관한 이야기는 교양과 더불어 재미까지 선사한다.『세계사톡』을 시작하며 그때, 그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 머리말 대양을 넘어 세계, 만나다 작가의 말 Prologue 세계사 속 그분들의 기나긴 이야기 지도 15세기 세계와 정화의 남해 원정 신항로 개척 1부 근대의 서막 talk 1 건드리면 안 됐을 얀 후스 세계사 돋보기 종교개혁의 씨가 심기다 talk 2 잔 다르크의 프랑스 하드캐리 세계사 돋보기 잔 다르크, 백년전쟁을 끝내다 talk 3 장미들의 싸움 세계사 돋보기 장미전쟁으로 태어난 튜더 왕조 talk 4 예술가를 사랑한 가문 세계사 돋보기 ‘르네상스’ 하는 이탈리아 talk 5 신대륙이 왜 거기서 나와 세계사 돋보기 이베리아의 국가들, 새 항로를 찾다 talk 6 개박살난 콘스탄티노폴리스 세계사 돋보기 비잔티움 제국의 멸망, 근대로 향하는 유럽 talk 7 흙수저에서 예니체리까지 세계사 돋보기 오스만 제국의 이유 있는 발전 talk 8 사랑에 나이가 있나요 talk 9 조공 여행을 떠나요 talk 10 넌 나의 바지황제 세계사 돋보기 명, 전성기를 넘어 조선의 빛나는 시대 2부 새로운 세계와의 만남 talk 11 마르틴 루터의 개혁 파워 세계사 돋보기 루터, 신교를 탄생시키다 talk 12 예수님 믿고 부자 되세요 세계사 돋보기 유럽 사회를 바꾼 칼뱅의 종교개혁 talk 13 도믿맨과 마카오 세계사 돋보기 포르투갈, 동방으로 동방으로 talk 14 지구 한 바퀴 선착순 talk 15 정복하러 가즈아즈텍 세계사 돋보기 에스파냐 시대의 개막 talk 16 잉카의 총, 균, 쇠 세계사 돋보기 안데스 문명의 번성과 멸망 talk 17 지금은 착취타임 세계사 돋보기 대항해 시대, 변화하는 대서양세계 talk 18 헨리 8세의 아들타령 talk 19 철벽 치는 엘리자베스 세계사 돋보기 잉글랜드, 절대왕정의 정점에서 talk 20 마카롱 핵인싸 talk 21 살 떨리는 웨딩마치 세계사 돋보기 프랑스 종교전쟁과 부르봉 왕조의 탄생 이슬람 세계의 변화 talk 22 고구마는 줄을 타고 talk 23 재주는 장거정이, 돈은 만력제가 세계사 돋보기 북로남왜에 시달린 명의 쇠퇴 talk 24 창업은 아무나 하나 세계사 돋보기 일본, 센고쿠 시대를 지나 통일로 7 년 전쟁에 휩싸인 동아시아 3부 근대의 꽃을 피우다 talk 25 플라이 투 더 스카이(feat. 보헤미아) 세계사 돋보기 30년전쟁, 종교가 저물다 talk 26 튤흥튤망 꽃대란 talk 27 떼인 월급 받아요 세계사 돋보기 네덜란드의 황금 시대 talk 28 금지된 크리스마스 세계사 돋보기 영국 공화국의 탄생 talk 29 아버님 댁에 사위 놔드려야겠어요 세계사 돋보기 명예롭게 입헌군주국으로 talk 30 루이 14세와 돌팔이슨생 세계사 돋보기 프랑스의 빛 좋은 절대왕정 talk 31 태양계 센터 논란(feat. 갈릴레이) 세계사 돋보기 과학의 이름으로 혁명, 일어나다 talk 32 커피 마시는 남자 세계사 돋보기 커피, 근대의 향기로 스며들다 talk 33 사랑했타지마할 세계사 돋보기 무굴 제국의 번영과 그에 대한 도전 talk 34 마테오의 와썹맵 세계사 돋보기 명청 제국이 만난 예수회 선교사들 talk 35 자를래? 죽을래? talk 36 두 황제의 나이스 협상 세계사 돋보기 만주족, 중화의 후계자가 되어 조선중화주의와 대동법 talk 37 검을 잡았더니 한 번도 진 적 없는 사무라이가 되었습니다 463 talk 38 기러기 오또상의 슬픔 세계사 돋보기 에도 바쿠후의 성립과 통치『조선왕조실톡』에 이은 역사톡 블록버스터! 메신저 대화인 ‘톡’ 형식을 도입해 큰 인기를 끌었던 역사만화 『조선왕조실톡』에 이은 새로운 역사만화 『세계사톡』 시리즈 전 5권 중 3권 <근대, 새로운 만남의 시대>가 출간되었다. 방대한 세계사도 인물과 인물의 ‘톡’을 통해 접하면 쉽게 다가온다. 무적핑크 작가의 위트와 세계사 교사의 내공이 결합되어 좀 더 강력한 재미와 학습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만화로 세계사에 대한 흥미를 돋우고, 만화에서 다루지 못한 방대한 세계사를 해설 코너 ‘세계사 돋보기’를 통해서 접할 수 있어서 학생은 물론 어른까지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특히 3권은 우리가 익히 ‘세계사’라고 할 때 떠올리는 근대 전반부를 다룬다. 종교개혁, 르네상스, 과학혁명, 대항해시대 등 15세기부터 17세기의 역사적 사건을 생생한 ‘톡’으로 담아냈다. 이제 세계인과 ‘톡’하다 유럽뿐 아니라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까지 그때, 그 시절, 그분들의 기나긴 이야기 새로운 형식과 내용으로 돌풍을 일으켰던 역사만화 『조선왕조실톡』 그 뒤를 이제 『세계사톡』이 잇는다! 조선시대에 살았던 인물들이 메신저로 대화를 주고받는다는 콘셉트의 웹툰으로, 재미는 물론 역사 공부까지 가능하게 해 역사만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은 『조선왕조실톡』. 그를 이은 『세계사톡』 시리즈는 웹툰 플랫폼 ‘저스툰(justoon.co.kr)’에서 2017년 10월에 시작해 많은 이들의 사랑과 인기를 얻으며 지금까지 연재되고 있다. (주)위즈덤하우스 미디어그룹은 만화 전문 제작사 와이랩과 『조선왕조실톡』의 참신한 역사톡 구성을 다양한 주제들과 접목시켜 교양만화로 개발하자는 논의를 해오던 중, 역사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콘텐츠가 세계사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세계사는 방대한 시간과 공간, 사건을 다루기 때문에 정리하기 쉽지 않지만 역사 속 인물들이 ‘톡’으로 대화를 주고받는 형식으로 재구성하면 많은 독자들이 좀 더 쉽게 세계사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는 데 착안해 『세계사톡』 시리즈를 기획하게 되었다. 무적핑크 작가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으로 여러 스태프들이 참여한 레이블 ‘핑크잼’의 첫 프로젝트인 『세계사톡』 시리즈는 2018년 6월 1권 출간을 시작으로 이제 2019년 8월 3권을 출간한다. 인물 간 대화 형식을 통해 방대한 세계사를 한 눈에! 동일 시기의 동서양, 한국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세계사 『세계사톡』 시리즈 기획은 2016년 후반부터 시작되었는데, 작가들의 호흡을 맞추고 자료를 수집·조사하며 시리즈 전체의 구성과 각 에피소드를 만드는 데만 1년이 넘는 시간이 걸렸다. 시리즈는 1권 고대편, 2권 중세편, 3권과 4권 근대편, 5권 현대편으로 총 5권으로 기획되었다. 3권 <근대, 새로운 만남의 시대>는 총 3부로, 각 부 첫 페이지는 그 시대를 대표하는 주인공들의 단톡방 대화로 꾸며 그 시대의 특징을 짐작할 수 있게 했다. 또한 38개의 만화 에피소드와 33개의 ‘세계사 돋보기’, 세계사의 주요한 흐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22개의 지도로 구성되어 있다. 『세계사톡』은 여타의 세계사책처럼 서양사, 중국사 중심의 고대, 중세, 근대로 나누어 보는 시대사가 아니다. 시기를 나누어 동일 시기 동안 동서양과 한국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를 동시에 살펴보고자 했다. 이러한 구성은 그동안 간과되었던 소박한 생각에서 출발하였다.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세계인들과 ‘지금’을 함께 살고 있는 내가 만약 ‘그때’ 살았다면 어땠을까 하는 호기심이 그 시작이다. 단편적으로 알고 있던 조각난 세계사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면서 동일 시기마다 일어난 주요 동서양사, 한국사를 함께 파악할 수 있다. 만화로 재미를 잡은 것은 물론 ‘세계사 돋보기’만 모아 읽어도 전 세계사가 정리될 수 있도록 학습 효과에도 충실함을 기했다. 해설 파트인 ‘세계사 돋보기’에서는 만화 에피소드에서 다루지 못했던 중요한 역사적 흐름을 글로 짚어주고, 방대한 지역을 넘나드는 세계사의 특성상 글로 이해하기 힘든 주요한 역사적 사건이나 시대적 특성은 지도로 만들어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세계사톡』에서는 세계 역사 속에서 익숙한 장면들은 더욱 실감나게, 그동안 희미하게 알고 있던 사실들은 조금 더 또렷이 만날 수 있다. 시험 공부하듯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먼 옛날 그때 그 시절 살았던 사람들의 생생한 대화들을 듣다 보면 저절로 내용이 기억되고,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지는 가느다란 선들이 눈에 보일 것이다. 게임이나 만화, 영화, 혹은 주변에서 직접 접하는 다른 나라와 그곳의 사람들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그들이 현재 자신의 삶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세계사톡』 3권 - 근대 전반부 300년의 역사 종교개혁, 르네상스, 대항해 시대, 잉카 제국 멸망, 왜란과 호란까지 3권은 근대 5세기 중 전반부 3세기를 다룬다. 이슬람과 몽골의 세력 확장을 그저 방어하기에 급급했던 유럽이 종교, 문화, 사회적으로 급변하기 시작하는 15세기에서 17세기의 이야기를 다룬다. 책의 포문을 연 ‘얀 후스’는 교회 개혁을 외친 인물로 이를 시작으로 루터, 칼뱅으로 대표되는 종교개혁으로 이어진다. 세계사에서 찬란한 문화를 꽃 피운 르네상스와 그 문화를 고스란히 옮겨 지금의 ‘에티켓’이 된 유럽 왕실의 고급문화에 관한 이야기는 교양과 더불어 재미까지 선사한다. 한편 사회적으로는 백년전쟁, 장미전쟁 등을 기점으로 유럽에서는 근대 국가들이 생겨나며 우리가 아는 유럽의 모습을 띠기 시작한다. 포르투갈과 에스파냐를 비롯한 유럽 국가들은 새로운 무역길을 개척하기 위해 항해를 떠나면서 다른 문화와 만나고 충돌하기 시작하는 ‘대항해시대’를 맞이한다. 특히 이로 인해 아메리카에서 겪었던 수많은 사건사고들을 그 시대 인물의 ‘톡’으로 풀어내 더욱 공감을 이끌어낸다. 그 외에 세계 최초의 카페,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이 등 우리에게 익숙한 소재들을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그에 뒤지지 않게 찬란한 발전을 이룬 동북아시아에서는 아프리카까지 대규모 무역 선박을 띄운 명나라 정화의 남해원정과 더불어 우리에게 익숙한 왜란과 호란을 세계사적 관점에서 풀어낸 에피소드 등 이미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사건들이 얼마나 깊숙이 세계사와 현재까지 영향을 끼치는지 알 수 있다. 각각의 문화권을 유지해오던 세계인들이 사회, 문화, 종교 등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지평을 넓혀 가며 서로 만나고 충돌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 근대 전반부를 만나 보도록 하자.
간단하게 만드는 심플 원피스
즐거운상상 / Quoi?Quoi? (지은이), 남궁가윤 (옮긴이) /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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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상상취미,실용Quoi?Quoi? (지은이), 남궁가윤 (옮긴이)
입었을 때 아름답게 보이는 진동둘레, 목둘레, 몸판 라인과 길이를 고려한 네 가지 기본 디자인을 중심으로 총 열세 벌의 원피스를 소개한다. 소매를 따로 만들어 붙이지 않고 몸판과 함께 재단하여 만드는 프렌치 소매 원피스부터 여유 있는 스타일로 팔을 움직이기 쉽고 입고 벗기에도 편한 래글런 소매 원피스, 앞판은 단순하지만 뒤쪽 목둘레에 주름을 잡아서 뒷모습이 멋스러운 라운드넥 원피스, 1단, 2단, 3단으로 다양하게 단수를 선택할 수 있는 티어드 스타일 원피스까지 만나볼 수 있다. 옷감을 바꿔가며 일 년 내내 즐겨보자. 기본적으로 넉넉한 디자인이지만, S-M, M-L, 2L-3L 세 가지 사이즈 옷본으로 취향에 맞는 여유분과 길이로 만들어 볼 수 있다. 여러 요소를 고려한 편안하고 예쁜 실루엣의 원피스! 민소매와 반소매가 중심이지만 긴소매도 있어서 계절에 상관없이 코디해서 입을 수 있다. A 프렌치 소매 기본 스타일 + 끈이나 소매를 단 디자인 원피스 A-1 French sleeve 프렌치 소매 기본 스타일 A-2 French sleeve 프렌치 소매 + 허리끈 A-3 Dropped shoulder 드롭 숄더 반소매 A-4 Dropped shoulder 드롭 숄더 긴소매 + 허리 절개선 B 래글런 소매 기본 스타일 + 길이와 품에 변화를 준 디자인 원피스 B-1 Raglan short sleeve 래글런 반소매 B-2 Raglan long sleeve 래글런 긴소매 B-3 Puff sleeve 퍼프 소매 B-4 Puff sleeve 퍼프 소매 + 허리 고무줄 C 심플 라운드넥 뒤판에 주름을 잡거나 리본을 단 디자인 원피스 C-1 Gathered back 라운드넥 + 뒤판 주름 C-2 Gathered back with ribbon 라운드넥 + 리본을 달고 뒤판 주름 D 티어드 스커트 1단, 2단, 3단으로 단수를 늘린 디자인 원피스 D-1 2-Tiered skirt 2단 티어드 스타일 D-2 1-Tiered skirt 1단 티어드 스타일 D-3 3-Tiered skirt 3단 티어드 스타일 Big bag 빅 백 Sacoche 사코슈 옷을 만들기 전에 How to makeS~3L까지 입을 수 있어요! 지퍼와 단추를 달지 않아도 예쁜 디자인 하루에 뚝딱 만들 수 있는 간단하고 편한 원피스 사계절 데일리 원피스로 기분좋게! 편하게! 일년 내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심플 원피스 13가지 지퍼와 단추를 달지 않아 누구나 만들기 쉽고 머리부터 쑥 넣어 입기 때문에 입고 벗기도 편해요. 쿠아쿠아의 유니크한 패턴으로 날씬해 보이는 원피스를 만들어 보세요. 01_ 간단하게 만들어 편하게 입는 심플 원피스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뭐니뭐니해도 원피스가 최고지요. ‘나의 핸드메이드 원피스’ 시리즈 2번째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단순하면서도 아름다운 라인과 러블리한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인기 소잉 유닛 쿠아쿠아가 선보이는 《간단하게 만드는 심플 원피스》.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양재 부문 1위에 오를 만큼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심플한 디자인을 기다렸어요!” “입고 벗기가 정말 간단해요.” “다른 옷감으로 만들면 일 년 내내 입을 수 있어요.” “사이즈가 커도 핏이 예뻐서 입으면 엄청 날씬하게 보여요!” 올해는 머리부터 쑥 넣어 입는 원피스가 인기! 리뷰도 이어지고 있어요. 머리부터 쑥 넣어 입는 스타일의 간편한 원피스는 누구나 멋지게 입을 수 있는 ‘느긋한 일상복’. 지퍼나 단추가 없어서 입고 벗기 편하고, 만들기도 간단합니다. 바람도 잘 통해서 습도 높은 여름철 옷으로 제격입니다. 입을 때마다 즐거워지는 쿠아쿠아의 옷을 만들어 보세요. 하나를 만들면 자꾸자꾸 더 만들어보고 싶어질 거예요. 02_ S~3L까지 일년 내내 여유있게 만들어 입어요. 《간단하게 만드는 심플 원피스》는 입었을 때 아름답게 보이는 진동둘레, 목둘레, 몸판 라인과 길이를 고려한 네 가지 기본 디자인을 중심으로 총 열세 벌의 원피스를 소개합니다. 소매를 따로 만들어 붙이지 않고 몸판과 함께 재단하여 만드는 프렌치 소매 원피스부터 여유 있는 스타일로 팔을 움직이기 쉽고 입고 벗기에도 편한 래글런 소매 원피스, 앞판은 단순하지만 뒤쪽 목둘레에 주름을 잡아서 뒷모습이 멋스러운 라운드넥 원피스, 1단, 2단, 3단으로 다양하게 단수를 선택할 수 있는 티어드 스타일 원피스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옷감을 바꿔가며 일 년 내내 즐겨보세요. 기본적으로 넉넉한 디자인이지만, S-M, M-L, 2L-3L 세 가지 사이즈 옷본으로 취향에 맞는 여유분과 길이로 만들어 보세요. 여러 요소를 고려한 편안하고 예쁜 실루엣의 원피스! 민소매와 반소매가 중심이지만 긴소매도 있어서 계절에 상관없이 코디해서 입을 수 있어요. 03_ 원피스에 어울리는 소품까지 함께 만들어요 원피스와 함께 코디할 수 있는 가벼운 가방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데일리백으로는 물론이고 여행용 가방으로 쓸 수 있는 빅 백과 외출에 편리한 사코슈 가방도 만들어 볼 수 있어요. 원피스에 잘 어울리는 천 가방으로 가볍게 기분 전환해보세요.
한국을 사랑한 세계작가들 3
와이겔리 / 최종고 (지은이) / 2020.07.17
18,000원 ⟶ 16,200원(10% off)

와이겔리소설,일반최종고 (지은이)
세계의 작가들은 자신의 작품에 한국문화를 과연 얼마나 담아냈을까? 세계의 작가들이 출간한 책들 속에서 우리 문화의 흔적을 찾아본다면 어떨까? 이런 호기심의 시작으로 저자는 도서관과 고서점 등에서 그 흔적들을 찾아 헤매기 시작했다. 독일 유학 시절부터 시작된 그의 탐구는 서울대 교수 시절 교환교수로 방문한 여러 나라의 도서관과 고서점, 연구소 등에서 계속되었다. 서울대도서관, 국회도서관을 비롯하여 럿거스대학교 도서관, 프랑스국립도서관, 뉴욕공립도서관, 하버드대학 와이드너 도서관, 프라이부르크대학 도서관, 펜실베이니아대학 도서관, 필라델피아 도서관 등 여러 나라의 도서관에서 한국과 관련한 책과 문서들의 흔적을 찾았다. 저자는 한국에 관해 쓴 책과 기록이 있는 곳이라면 무작정 찾아 나서기도 했다. 상트 오틸리엔 수도원을 찾아 2주간을 머무르며 한국의 기록을 체험하고 조사했으며,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하임 포톡의 한국전쟁을 토대로 쓴 소설을 찾기 위해 필라델피아 도서관을 찾아 그의 저서와 기록들을 조사했다. 시리즈의 마지막 권인 <한국을 사랑한 세계작가들 3>은 전편을 펴내는 동안 새롭게 발견된 작가들 42인을 소개하고 있다. 총 3권의 책에서 한국을 사랑한 112인의 작가들과 그들의 책을 소개한다.머리말 | 세계의 명저들 속에서 우리 문화를 발견하다 71 | 유골을 금강산에 묻어달라 유언한 영국 여성작가 엘리자베스 안나 고든 Elizabeth Anna Gorden 72 | 대한제국 애국가를 지은 독일인 음악가 프란츠 에케르트 Franz Eckert 73 | 조선을 칭찬한 영국 귀족 헨리 노먼 Henry Norman 74 | 한국교회사를 이룬 선교사 부자 사무엘 오스틴 마펫 Samuel Austin Moffett 사무엘 휴 마펫 Samuel Hugh Moffett 75 | 러일전쟁을 파헤친 영국 언론인 앵거스 해밀튼 Angus Hamilton 76 | 문서선교의 대표적 미국 선교사 찰스 알렌 클라크 Charles Allen Clark 77 | 한국 한센인들과 함께 죽은 독일인 간호사 엘리자베스 요한나 쉐핑 Elizabeth Johanna Shepping 78 | ‘서울은 아테네’라 부른 일본인 철학자 아베 요시시게 安倍能成 79 | 금강산 등정기를 쓴 미국 여성 동화작가 엘리자베스 코츠워스 Elizabeth Coatsworth 80 | 한국시조를 시화집으로 엮어낸 두 영국여성 조안 사벨 그릭스비 Joan Savell Grigsby 릴리안 메이 밀러 Lilian May Miller 81 | 미군정 고문으로 한국에 산 독일인 학자 에른스트 프랭켈 Ernst Fraenkel 82 | 한국인의 아내로 자서전 쓴 미국여성 아그네스 데이비스 김 Agnes Davis Kim 83 | 이승만 대통령의 오스트리아인 영부인 프란체스카 도너 리 Francesca Donner Rhee 84 | 한국 고아들을 미국으로 입양한 버사 메리안 홀트 Bertha Marian Holt 85 | 『판문점 일기』의 저자 인도 장군 코덴데라 수바야 티마야 Kodendera Subayya imayya 86 | 서울대학교 유기천 총장의 유대인 학자 부인 헬렌 실빙 Helen Silving 87 | 일본에 숨은 한국문화를 추적한 미국인 미술사학자 존 카터 코벨 Jon Carter Covell 88 | 이미륵에 반해 한국으로 부임한 독일 외교관 발터 라이퍼 Walter Leifer 89 | 네덜란드 한국학의 선구자 프리츠 포스 Frits Vos 90 | 한국문명의 전통을 집대성한 미국인 동양학자 윌리엄 테오도르 드 베리 William eodore de Bary 91 | 한국전쟁 종군여기자로 퓰리처상을 탄 마거리트 히긴스 Margueritte Higgins 92 | 한국전쟁의 포로체험기를 쓴 그리스 작가 필립 딘 Philip Deane 93 | 하버드대학의 한국사 교수 에드워드 윌렛 와그너 Edward Willett Wagner 94 | 한국 농어촌에 살던 미국인 인류학자 빈센트 셀던 브란트 Vincent Selden Brandt 95 | 한국전쟁을 쓴 미국 역사작가 시오도어 리드 페렌바크 eodore Reed Fehrenbach 96 | 한국학을 프랑스에 탄탄히 심어놓은 다니엘 부셰 Daniel Bouchez 97 | <코리아 타임즈>의 칼럼니스트이자 정치학자 데이비드 I. 스타인버그 David I. Steinberg 98 | 한국 여성들과 친한 독일 여성 시인이자 신학자 도로테 죌레 Dorothee Sölle 99 | 박정희 정권으로부터 추방당한 미국 선교사 조지 E. 오글 George E. Ogle 100 | 한국인을 치료하며 소설로 쓴 미국인 여의사 루드 스튜어트 Ruth Stewart 101 | 폴란드 한국학의 대모 할리나 오가렉-최 Halina Ogarek-Czoj 102 | 국악에 매혹되어 귀화한 미국인 음악가 알렌 C. 헤이만 Alan C. Heyman 103 | 한국 암석화를 세계에 알린 미국 여성고고학자 사라 밀리지 넬슨 Sarah Milledge Nelson 104 | 한국을 비판하다 사랑하게 된 수전 손택 Susan Sontag 105 | ‘한국사 연구의 대부’ 미국인 학자 제임스 버나드 팔레 James Bernard Palais 106 | 한국에 살며 한국문화를 책으로 엮어낸 미국인 에드워드 아담스 Edward Adams 107 | 한국학 연구의 권위자 스위스 여성학자 마르티나 도이힐러 Martina Deuchler 108 | 재일작가 김소운의 일본인 사위 목사 사와 마사히코 澤正彦 109 | 한국법과 한국사를 연구한 부부학자 윌리엄 로빈슨 쇼 William Robinson Shaw 케롤 카메론 쇼 Carole Cameron Shaw 110 | 한국에 100번 이상 와서 강연한 프랑스 지성 기 소르망 Guy Sorman 111 | 한국문학과 종교에 심취한 네덜란드 교수 보데왼 왈라번 Boudewijn Walraven 112 | 하버드대 출신의 미국인 스님 폴 묀젠 Paul Moensen 맺음말 | 한국을 사랑하는 세계작가들을 잊지 말기를구한말부터 현대까지 한반도를 찾아온 이방인들, 우리의 정치, 역사, 문화, 일상을 냉철한 분석과 애정 어린 마음으로 담아낸 그들의 책을 통해 ‘세계 속의 한국’을 발견한다! 세계인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외국인들의 한국살이를 다룬 방송이 큰 인기를 끌고 있고, 유튜브에서도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이 한국을 소개하는 개인 방송을 쉽게 접할 수 있다. 그런데 훨씬 앞선 100여 년 전에 한국을 방문한 이방인들의 한국살이는 어땠을까? 이 책 <한국을 사랑한 세계작가들>에 소개된 작가들은 격동하는 시대의 한반도를 방문하거나 생활하며 보고 느낀 정치, 역사, 문화, 일상 들을 냉철한 분석과 애정 어린 마음으로 그들의 작품에 담아냈고 고국에서 또는 한국에서 책으로 펴냈다. 이들은 어떤 입장에서 어떤 시각으로 한국을 사랑했을까? 다양한 관점에서 펴낸 그들의 책을 통해 ‘세계 속의 한국’을 발견한다. 시리즈의 마지막 권인 『한국을 사랑한 세계작가들 3』은 전편을 펴내는 동안 새롭게 발견된 작가들 42인을 소개하고 있다. 총 3권의 책에서 한국을 사랑한 112인의 작가들과 그들의 책을 소개하고 있다. 세계의 작가들은 자신의 작품에 한국문화를 과연 얼마나 담아냈을까? 세계의 작가들이 출간한 책들 속에서 우리 문화의 흔적을 찾아본다면 어떨까? 이런 호기심이 생긴 이 책의 저자는 도서관과 고서점 등에서 그 흔적들을 찾아 헤매기 시작했다. 독일 유학 시절부터 시작된 그의 탐구는 서울대 교수 시절 교환교수로 방문한 여러 나라의 도서관과 고서점, 연구소 등에서 계속되었다. 서울대도서관, 국회도서관을 비롯하여 럿거스대학교 도서관, 프랑스국립도서관, 뉴욕공립도서관, 하버드대학 와이드너 도서관, 프라이부르크대학 도서관, 펜실베이니아대학 도서관, 필라델피아 도서관 등 여러 나라의 도서관에서 한국과 관련한 책과 문서들의 흔적을 찾았다. 이 책에 소개된 세계작가들은 소설가 등 문학가를 비롯해 기자, 학자, 여행가 등 다양하다. 이 책은 외국작가의 작품 속에 나타난 100여 년간의 우리 모습을 담았다. 구한말의 조선은 전통과 개혁의 갈림길에 서서 외세에 시달려야 했고, 일제강점기에는 나라를 되찾고자 3·1운동 등 독립투쟁을 벌였으며, 한국전쟁 당시에는 이념 때문에 많은 생명이 희생되었다. 하지만 현재 우리는 이러한 역사를 잊고 산다. 이 책에 소개된 앵거스 해밀튼, 프란체스카 도너 리, 발터 라이퍼, 폴 묀젠 등은 한국에서 오래 살았거나 여러 번 방문하면서 한국을 사랑했다. 러일전쟁, 한국전쟁, 10월 유신 등 파란만장한 역사를 거치며 오늘에 이른 우리에게 애정 어린 격려와 충고를 건네고 있다. 드레퓌스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면서 유명해진 언론인 헨리 노먼은 구한말에 한국을 방문해 원산에서부터 한국여행을 시작했는데, 원산에서 한국 가을 산의 아름다움에 매혹된 그는 서울에서 고종황제와 면담한 내용, 제물포의 발전상, 인구현황, 수출입 현황 등을 소상히 기록하였다. 영국의 여성작가 엘리자베스 안나 고든은 일제강점기에 한국을 여러 번 방문했는데, 자신의 유골을 금강산에 묻어달라는 유언을 남겼다. 또 대를 이어 한국을 사랑한 부자(父子)가 있는데, 사무엘 오스틴 마펫과 사무엘 휴 마펫 부자는 한국 기독교와 교육을 발전시켰다. 일제강점기에 한국을 방문한 엘리자베스 요한나 쉐핑은 한센 환자들을 정성껏 간호했는데, 온몸을 바쳐 일하다 건강이 악화되어 50대의 이른 나이에 소천하였다. 이승만 대통령의 영부인 프란체스카 도너 리는 전시에 대통령과 경무대를 중심으로 일어난 전쟁 상황을 포함한 국내외 중요사건들을 기록해 책으로 남겼다. 미국인 미술사학자 존 카터 코벨은 1980년대부터 작고하기 직전인 1996년까지 일본에 숨은 한국문화를 추적했다. 미국인 인류학자 빈센트 셀던 브란트는 1960년대에 한국 도시빈민가와 농어촌에서 생활했고,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이 발발하자 1981년에 광주를 방문해 참가자들과 면담했다. 1992년에는 충남 서산 석포리의 변화를 연구하기 위해 두 달 반 동안 머물렀다. 이 책은 외국인의 눈에 비친 한국전쟁도 담아냈다. 미국 역사작가 시오도어 리드 페렌바크는 1950년에 한국전쟁이 일어나자 육군 72전차대대 소속으로 참전했다. 그는 서울 한강 인도교 폭파 당시와 장진호전투, 지평리전투, 정전회담 등 한국전쟁을 세세히 기록했다. 또 한국전쟁 이후 많은 전쟁고아가 생겼는데, 버사 메리안 홀트는 아내와 함께 전쟁고아들을 입양해 오늘날의 ‘홀트아동복지회’를 세웠다. 한국을 담아낸 이방인들의 책을 40여 년간 찾아낸 최 교수의 지적 탐험의 산물! 이 책의 저자 최종고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은 후 모교 서울대 법대에서 33년간 교수로 법사상사를 가르쳤다. 정년 후에는 ‘문학은 인생의 대도(大道)’라는 생각으로 문학을 사랑하여 정년 후에도 틈만 나면 도서관을 찾았다. 최 교수는 펄 벅을 연구하던 중 한국을 무대로 쓴 대하소설 『살아 있는 갈대』 외에도 『한국에서 온 두 처녀』, 『새해』라는 두 편의 장편 소설집을 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런 중요한 사실을 왜 우리는 지금까지 모르고 있었는지를 생각하다가 ‘자신의 작품에 한국을 담아낸 외국작가가 과연 얼마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그렇지만 이러한 의문을 풀어주는 책이나 자료는 발견할 수 없었다. 그래서 문학이나 문헌정보학 전공자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도서관에서 그 흔적들을 찾아 헤매기 시작했다. 이런 그의 작업은 바닷가 백사장에서 사금을 캐는 것만큼이나 고된 일이었지만 그만두지 않았다. 외국작가들의 책 속에서 우리 문화와 역사의 흔적을 찾아내는 일은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만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자신의 작품에 한국을 담아낸 외국작가가 무려 112인에 이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리하여 『한국을 사랑한 세계작가들』을 3권까지 출간하게 되었다. 이 책은 구한말부터 오늘날까지의 한국 근현대사를 담아낸 외국작가들과 그들의 작품을 소개했는데, 세계인의 시선에 비친 당시 한국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 민족의 근성과 힘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 우리 역사를 객관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이 아닌 외국인의 시선으로 우리 역사를 바라볼 필요가 있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외국작가들의 시선으로 100여 년 전부터 현재까지의 우리 역사를 바라보는 이 책은 그 의미가 크다. 이 책에 소개된 우리 민족은 일제에 의해 나라를 빼앗겼지만 좌절하지 않고 항일 의병 활동을 벌였다. 해방 후에는 남북으로 분단되고 한국전쟁이 벌어졌지만 세계가 놀랄 만큼 발전했다. 이 책에 소개된 우리 역사는 오늘날에도 내우외환에 시달리는 우리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줄 것이다. 한편, 이 책은 아직까지 한국어로 번역되지 않은 책과 알려지지 않은 작가들도 소개하고 있다. 한국에 대한 이방인들의 기록을 저자의 소개 글과 더불어 알려지지 않은 책과 작가를 만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에케르트는 24명의 연주가들을 훈련시키기 시작했고, 이듬해에는 거의 70명으로 늘어났다. 그들은 왕궁뿐만 아니라 매주 목요일마다 파고다 공원에서도 연주를 하였다. 대한제국 정부는 에케르트에게 국가를 작곡해 달라고 부탁하였다. 이 부탁을 받아들인 그는 <대한제국 애국가>를 작곡했다. <대한제국 애국가>는 바그너(Wagner)의 음률에 가까운 것으로 1902년 7월 1일에 완성되어 9월 9일 고종황제 앞에서 연주되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그해 12월 황제로부터 태극 3등급 훈장을 받았다. 안타깝게도 <대한제국 애국가>는 1910년의 한일 강제병합으로 금지되었고, 일본의 국가인 ‘기미가요’가 국가로 연주되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고종황제에 대해 서술하고 있고, 종묘제례에 참석한 황제와 왕세자의 모습도 자세히 서술하고 있다. 이와 관련된 것은 정작 한국인들도 사실적으로 서술한 것이 없는데, 실제로 해밀턴의 서술에 기초하여 종묘제례악을 복원한 논문이 발표된 바 있다. 1966년 대학 1학년 시절에 『나는 코리안의 아내(I Married a Korean)』라는 책이름을 보고, 어떻게 미국여자가 한국인과 결혼하여 한국에 와서 살 수 있을까 궁금하여 서울대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다. 상당히 흥미 있고 감동적이었다고 기억되지만 내용은 완전히 잊어버렸다. 지금은 한국도 다문화 사회가 되었고 국제결혼이 전혀 낯설지 않게 되었지만 50년 전만 해도 엄청 특이하고 호기심이 가는 일이었다. 『나는 코리안의 아내』의 저자 아그네스 데이비스 김(Agnes Davis Kim)과 김주항 박사는 1934년 10월 2일에 결혼했는데, 이승만과 프란체스카의 결혼보다 1주일 앞선 우리나라 최초의 국제결혼이었다. 또한 이 책은 서양여성이 한국인과 결혼하여 한국생활을 체험하고 처음으로 심도 깊게 쓴 책이므로 매우 중요하다.
바그너의 경우.우상의 황혼.안티크리스트.이 사람을 보라.디오니소스 송가.니체 대 바그너 (1888~1889)
책세상 /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백승영 옮김 / 200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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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소설,일반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백승영 옮김
대를 지배했던 형이상학적 사유와 전통적 도덕의 붕괴를 통해 철학의 종말을 고하고, 새로운 가치를 부르짖은 니체. 그는 마치 자신의 운명을 예감이나 한 듯이 1888년 한 해에 한꺼번에 여섯 작품을 쏟아낸다. 1887년 가을 무렵부터 시작된 정신병적 징후에도 불구하고 생애 최고로 생산적인 해를 보낸 것이다. 한국어판 책세상 니체전집 15 는 바로 거센 폭풍과도 같은 니체의 마지막 정열과 사상적 결정체가 담긴 저작이다. 이 여섯 작품은 니체가 카를로 광장에서 쓰러지기 직전에 씌어진 니체 최후의 저작들로 그간의 니체가 보여주었던 현대성 비판, 반그리스도교적 고찰 등 그의 핵심 사상이 총정리되어 있다. 특히 예술(그중에서도 음악), 정치, 역사에 대한 니체의 시각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어 니체 후기 철학의 결정판으로 평가받고 있다.서문 ...11 추신 ...54 두 번째 추신 ...61 후기 ...66 우상의 황혼 ...71서문 ...73 잠언과 화살 ...76 소크라테스의 문제 ...87 철학에서의 '이성' ...96 어떻게 '참된' 세계가 결국 우화가 되어버렸는지 ...103 반자연으로서의 도덕 ...105 네 가지 중대한 오류들 ...113 인류를 '개선하는 자들' ...125 독일인에게 모자란 것 ...131 어느 반시대적 인간의 편력 ...141 내가 옛 사람들의 덕을 보고 잇는 것 ...195 망치가 말한다 ...205 안티크리스트 ...211서문 ...213 그리스도교 반대법 ...319 이 사람을 보라 ...321서문 ...323 나는 왜 이렇게 현명한지 ...331 나는 왜 이렇게 영리한지 ...349 나는 왜 이렇게 좋은 책들을 쓰는지 ...375 비극의 탄생 ...389 반시대적 고찰 ...397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404 아침놀 ...413 즐거운 학문 ...417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419 선악의 저편 ...438 도덕의 계보 ...441 우상의 황혼 ...443 바그너의 경우 ...446 왜 나는 하나의 운명인지 ...456 디오니소스 송가 ...469한갓 바보일 뿐! 한갓 시인일 뿐! ...471 사막의 딸들 큼에서 ...476 최후의 의지 ...485 육식조 사이에서 ...487 횃불 신호 ...492 해는 지는데 ...494 아리아드네의 탄식 ...497 명성과 영원 ...503 가장 부유한 자의 가난에 대하여 ...508 니체 대 바그너 ...515서문 ...518 내가 경탄하는 곳 ...519 내가 반박하는 곳 ...520 간주곡 ...523 위험으로서의 바그너 ...525 미래 없는 음악 ...527 우리 대척자들 ...529 바그너가 속한 곳 ...531 순결의 사도 바그너 ...534 내가 바그너에게서 어떻게 벗어났는지 ...537 심리학자가 말한다 ...540 후기 ...544 가장 부유한 자의 가난에 대하여 ...니체 후기 철학의 결정판근대를 지배했던 형이상학적 사유와 전통적 도덕의 붕괴를 통해 철학의 종말을 고하고, 새로운 가치를 부르짖은 니체. 그는 마치 자신의 운명을 예감이나 한 듯이 1888년 한 해에 한꺼번에 여섯 작품을 쏟아낸다. 1887년 가을 무렵부터 시작된 정신병적 징후에도 불구하고 생애 최고로 생산적인 해를 보낸 것이다. 한국어판 책세상 니체전집 15《바그너의 경우 우상의 황혼 안티크리스트 이 사람을 보라 디오니소스 송가 니체 대 바그너》는 바로 거센 폭풍과도 같은 니체의 마지막 정열과 사상적 결정체가 담긴 저작이다. 이 여섯 작품은 니체가 카를로 광장에서 쓰러지기 직전에 씌어진 니체 최후의 저작들로 그간의 니체가 보여주었던 현대성 비판, 반그리스도교적 고찰 등 그의 핵심 사상이 총정리되어 있다. 특히 예술(그중에서도 음악), 정치, 역사에 대한 니체의 시각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어 니체 후기 철학의 결정판으로 평가받는다. 현대 세계와 현대성에 대한 폭발적 분노그렇다면 철학자 니체는 무엇을 위해 1888년 한 해에 자신의 마지막 정열과 혼을 불태웠는가? 현대 세계와 현대성에 마지막 일침을 가하기 위해서이다. 이미《선악의 저편》과《도덕의 계보》에서 그는 이미 퇴폐적인 근대의 여러 현상과 과학정신, 유럽 그리스도 등을 맹렬하게 비난하는 등 모든 기존 가치의 전도를 극명하게 표명했다. 따라서 그는 이제 더 이상 현대 세계와 현대성에 대해 자신의 경멸을 설명하려 하지 않는다. 단지 현대 세계의 얼굴에 대고 데카당스! 라고 부르짖는다. 그리스도교! 라고 부르짖는다. 삶을 부정할 뿐 아니라, 삶에 대한 긍정을 억압하는 그리스도교야말로 니체가 보기에는 데카당스의 전형이었고, 음악의 연극화, 극장에서의 성공, 이상주의라는 허울 좋은 무기를 가지고 진정한 음악정신을 죽일 뿐 아니라 생을 부정하고'초월'과 '피안'이라는 낡고 날조된 가치를 보호하는 바그너야말로 음악을 병들게 한 데카당스 예술가였던 것이다. 이제 니체는 삶과 세상을 부정하고 삶의 덕을 증오하는 데카당스의 미학과 예술에 작별을 고한다. 삶을 긍정하고 주인도덕을 표현해주는 아름다운 예술로의 회귀를 위해, 고전 미학으로의 회귀를 위해, 자연과 건강함과 명랑성과 젊음으로의 회귀를 위해 마지막 남은 힘을 쏟아 붓는다. 니체 철학을 이해하기 위한 시금석니체는 체계적인 철학자가 아니다. 오히려 철학을 하나의 체계로 만들려는 시도를 조롱하며 그것을 '고결함의 결여'라고 부른다. 니체의 다양한 관찰과 통찰을 하나의 틀에 집어넣기에는 그의 사상이 갖는 매력뿐 아니라 그가 시도하고자 했던 핵심이 단일하지 않다. 니체의 잠언이나 우화를 이용한 글들은 의도적으로 특정 방향을 드러내지 않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는 우리에게 충격을 주고, 우리를 놀라게 하며, 사태를 다른 각도, 다른 관점, 다른 방식으로 볼 수 있도록 유도한다. 니체주의자 중 한 사람인 미셸 푸코는 단일한 니체 철학이란 없으며 우리의 질문은"니체를 어떻게 진지하게 써먹을 수 있는가"이어야 한다는 주장을 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니체의 전 작품을 한눈에 조망하도록 구성되어 있는 이 책에서 니체가 최후까지 강조했던, 니체 철학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현대 세계에 대한 강한 반발을 읽어내는 것은 무리가 아니다. 왜냐하면 니체가 이를 위해 자신의 전 작품을 이 주제 아래에서 재고찰하고 있기 때문이다. 니체는 이 책에서 주요 여섯 작품 외에도 자신의 거의 모든 저서를 새롭게 해석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그의 초기사상이 담긴《비극의 탄생》(1872)에 대해서는"몇 가지를 잊어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 이 책이 끼친 영향과 심지어 이 책의 매혹도 바로 이 책의 문제점 때문에 생긴 것이다"라면서《니체 15》전체를 관통하고 있는 반(反)바그너적 시점에서《비극의 탄생》을 새롭게 해석하고 있다. 또한《반시대적 고찰》 부 분 에 서는"금세기의 긍지인'역사적 감각'이 최초로 병증으로서, 퇴락의 전형적 징후로서 간파되었다. '독일 제국','교양','그리스도교','비스마르크','성공'등으로 불리던 모든 것에 대한 절대적 경멸로 가득 차"있음을 인
영심이, 널 안아줄게
꿈공장 플러스 / 이지니 (글) / 201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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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공장 플러스소설,일반이지니 (글)
우리 사는 삶에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순수성’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자극적인 영상과 표현이 난무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깊이 들여다보고 사람을 더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그 무언가가 필요한 시대다. 90년대를 추억하는 분들이 많이 있다. 휴대폰이 없어도, 화려한 3D 기술이 없어도, 더 빠르지 않아도 충분히 행복했던 그 시절. 그 시절을 함께 추억할 수 있는 것이 없을까 작가와 함께 고민했다. 화가 많고 늘 툴툴거려도 소녀 특유의 감성으로 똘똘 뭉쳐있는 영심이. 그 곁을 늘 지켜주고 싶은 귀여운 경태. 그들의 이야기를 우리 사는 요즘과 비추어 이야기 해보고 싶었다.story 1 사랑스러운 너 : 10 story 2 연예인을 사랑한 나 : 16 story 3 인연, 수많은 별 중 하나 : 22 story 4 네 열정의 무게가 얼마니? : 28 story 5 오르지 못할 나무란 없어 : 34 story 6 실패해줘서 고마워 : 40 story 7 선한 자극을 원해 : 46 story 8 기도가 하늘에 닿을 때 : 52 story 9 별님이 알아준 노력 : 58 story 10 눈앞의 일에 감사를 담아 : 64 story 11 차가운 거 말고 따스하게 : 70 story 12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 76 story 13 내 이름을 부르지 않아도 좋아 : 82 story 14 사랑해요, 아주 많이요 : 88 story 15 예쁜 꽃송이를 드리고 싶어요 : 94 story 16 치사함은 어쩌면 당연해 : 100 story 17 넌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니? : 106 story 18 대낮에도 끈적이는 감수성 : 112 story 19 늦었다고 생각될 때 : 118 story 20 누구나 달란트는 있어 : 124 story 21 운세를 이기는 마음 : 130 story 22 너를 만난 건 행운이야 : 136 story 23 모두 널 위한 운명 : 142 story 24 마음이 자라게 해주세요 : 148 story 25 진정한 아름다움은 눈에 보이지 않아 : 154 story 26 미래가 궁금하니? : 160 story 27 강한 부정은 뭐다? : 166 story 28 누군가의 ‘잘됨’에 대하여 : 172 story 29 이런 어른이 될래요 : 178 story 30 우리는 모두 빛나는 존재야 : 184 story 31 마음껏 사랑하기 : 190 story 32 하기는 싫지만 견뎌야 하는 일 : 196 story 33 말하는 대로 : 202 story 34 다 널 위한 소리 : 208우리 사는 삶에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순수성’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합니다. 자극적인 영상과 표현이 난무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깊이 들여다보고 사람을 더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그 무언가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90년대를 추억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휴대폰이 없어도, 화려한 3D 기술이 없어도, 더 빠르지 않아도 충분히 행복했던 그 시절. 그 시절을 함께 추억할 수 있는 것이 없을까 작가와 함께 고민했습니다. ‘설까치’, ‘아기공룡 둘리’, ‘달려라 하니’, ‘머털도사’ 등등 어린 시절을 함께 해준 만화영화들. 그중 우리를 잔잔하게 웃게 해준 ‘영심이’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화가 많고 늘 툴툴거려도 소녀 특유의 감성으로 똘똘 뭉쳐있는 영심이. 그 곁을 늘 지켜주고 싶은 귀여운 경태. 그들의 이야기를 우리 사는 요즘과 비추어 이야기 해보고 싶었습니다. 만화영화를 추억할 수 있는 컷과 함께 따뜻한 감성과 열정의 소유자 이지니 작가의 글이 당신을 잠시 ‘그 시절’로 돌아가게 해줄 것입니다. 30~50대에는 추억을 10~20대에는 신기한(?) 만화를 선물합니다. 우리는 모두 빛나는 존재야 누군가 그랬지.상대에게 잘 보이려 쓴 가면은언젠가는 벗겨지기 마련이라고.지금껏 나는 열 번 정도의 소개팅을 했어.그 가운데 교제로 이어진 상대도 있지만대부분은 딱 한두 번 만남으로 끝났어.친구들이 그러더라.“넌 소개팅 자리에서도 너무 솔직해, 맞지?”“제발 그런 자리에 개인기는 삼가란 말야!”부담 없는 애교를 부리며다소곳한 여우의 모습도 필요한데,10분을 견디지 못하고이내 내 모습으로 돌아오는 게 문제래.내가 너무 솔직하다는 거야.아니, 정확히 말하면 내숭이 없대.보편적으로 남자들이 좋아하는이성의 매력이 보이지 않았던 거지.생각할수록 서러워 혼자 울기도 했어.‘난 매력이 없나 봐.’나사에 힘 빠지는 날이 계속되던 어느 날문뜩 이런 생각이 마음 안에 들어오더라.‘세상에 매력이 없는 사람은단 한 사람도 없어….’맞아, 신이 우리를 만들 때매력을 하나씩 넣어주셨어.쉽게 눈에 띄는 사람도 있지만안에 담긴 사람도 있는 거야.나를 거절한 그들이 있는 건 당연해.나 역시 상대에게 매력을 느끼지 못해인연으로 이어지기를 거부했으니까.단점이라고 여긴 내 모습이어느 누군가에는 두 눈에 하트를쏘아 올리게 만들고 싶을지 몰라.털털하고, 솔직한 나.때론 칠칠찮아 보여도치명적인(?) 매력으로 다가올 테지.난 그런 내 모습을 알아봐 줄단 한 사람을 기대하며 기다렸어.설령 상대에게 모진 말을 들었다고 해도낙담할 필요는 없어.지금 아무도 널 좋아하지 않는다 해도실망할 필요도 없어.잘 생각해 봐!두 명도 아닌, 단 한 명이면 돼.너란 보물을 알아봐 줄단 한 사람이면 충분해.그러니 너무 조급해하지도미리 걱정할 필요도 없는 거야.억지로 쓴 가면은언젠가 벗겨지기 마련이니있는 그대로의 너를 안아줄그런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어.너는 누구보다빛나는 존재니까.
나이들어도 스타일나게 살고 싶다
올댓북스 / 쇼콜라 (지은이), 이진원 (옮긴이) / 20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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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북스소설,일반쇼콜라 (지은이), 이진원 (옮긴이)
저자는 결코 타고난 부자도, 사회적으로 대단한 성공을 이룬 사람도 아니다. 젊은 시절부터 경제적 자립심을 키워왔고 이혼 후 독신으로 살면서 일을 계속 해왔다는 면을 제외하면, 어찌 보면 평범하다고도 볼 수 있는 여성이다. 그런 그녀가 월간 60만 파워 블로거로서 주목받고, 이 책이 일본에서 출간 두 달 만에 10만 부라는 판매고를 올린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절약은 하되 멋스러움과 세련됨은 놓치지 않는 생활 모습 때문 아닐까. 한창 일할 때보다 소득은 적지만 결코 군색하지 않다. 조금 빠듯할 때도 있지만 속상해하지 않는다. 소박한 듯 소박하지만은 않은 스타일나는 생활이다. 게다가 쇼핑, 검색, 블로그 운영 등 인터넷 활용도 자유롭다. 가진 것이 많든 적든 젊은 시절은 그 자체만으로도 빛이 나는 시기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예외없이 찾아오는 중년 이후의 삶은 쓸쓸하게 느껴지기 쉽다. 외모와 체력뿐 아니라 경제적 문제, 자녀 문제, 외로움, 건강 등의 문제로 즐거울 수만은 없는 시기다. 그렇다고 모든 것을 내려놓을 필요는 없다. 나이가 들어도 또 그만의 아름다움과 스타일은 있는 법이다. 게다가 지금은 100세 시대 아닌가. 50대 후반부터 일을 줄이고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는 삶을 즐기는 저자의 삶이 주목받는 이유다.들어가며 1장 앞으로의 생활에 맞는 심플한 생활 방식 01 고된 영업직에서 파트타이머로 전환 02 작아도 ‘나만의 성’이 있는 든든함 03 혼자서도 잘 살아왔기 때문에 미래도 두렵지 않다 04 심플하게 살기 위한 물건 정리 05 혼자 옮길 수 없는 크고 무거운 가구도 정리 06 평소에는 절약, 돈을 쓸 때는 쓴다 07 인터넷은 세계를 넓혀 준다 2장 작은 집을 살기 편하게 정돈하다 01 조금 특별한 우리 집 구조 02 거실은 몸과 마음이 쉬는 장소로 03 침실 공간은 반투명 커튼으로 분리 04 여러 역할을 해내는 서랍 달린 책상 05 힐링을 위한 식물은 필수 06 추억이 담긴 소품들을 바라보는 행복 3장 정말 좋아하고 필요한 것만 남긴다 01 천천히 해 온 물건 정리의 일단락 02 있으면 편리할 것 같은 물건, 없어도 괜찮다 03 옷장에는 계속 입고 싶은 옷들만 04 좋은 옷을 사고 싶을 때는 인터넷을 이용 05 가방도 인터넷으로 좋은 제품을 구입 06 같은 타입의 구두가 네 켤레인 이유 07 속옷이나 소품 종류는 대량구매한다 08 실속 있고 질 좋은 화장품을 애용 09 좋아하는 식기로만 식사하는 사치 10 방재 물품은 독신 생활의 필수품 4장 주방도 심플하게 정리 01 오픈된 주방을 깔끔하게 보이게 한다 02 조리기구와 식기는 모두 수납한다 03 조미료는 작은 사이즈를 사서 손 닿는 곳에 04 평소의 식사는 검소하게, 점심은 도시락으로 05 휴일에는 친구나 아이들과 외식을 즐긴다 5장 경제적 자립심이 독신 생활의 버팀목 01 매월 정해진 금액으로 생활한다 02 가계부는 내려놓고 예산을 세워 관리 03 예비비를 임시지출로 돌린다 04 안심하고 연금 생활을 하기 위한 저축 6장 나만의 시간을 즐기는 법 01 토요일에는 외출, 일요일에는 집에서 느긋하게 02 2주에 한 번 도서관에서 책을 빌린다 03 블로그가 일상의 힘이 된다 04 대중목욕탕은 겨울 최고의 오락 05 돈이 들지 않고 운동도 되는 자전거 여행 06 눈앞의 행복에 스트레스에서 자유롭다 7장 하루하루를 소중히 하며 나이들고 싶다 01 일상의 운동, 걷기 02 인터넷으로 스트레칭 동영상을 03 해보고 싶은 일들을 꿈꿔본다 04 대화 상대는 얼마든지 있다 05 걱정은 접어두고 하루하루를 소중히 마치며어느 날 문득, 체력이 예전 같지 않고 주름이 늘었음을 느낀다. 치열하게, 정신없이 달려왔는데 어느새 인생 후반전이 다가와 있다. 그리고...많은 것이 변한다. 40대에 이혼 후 독신 생활을 시작해 십여 년간 치열하게 살아온 저자도 세월의 무게를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나 나이가 들었다고 아무렇게나 입고, 소득이 줄었다고 허름한 식사를 하며, 미래를 걱정하느라 사회활동도 줄이는 그런 생활은 하고 싶지 않았다. 저자가 선택한 것은 다운사이징. 꼭 필요한 것들은 소중하게 관리하고, 시간과 신경을 소모시키는 물건과 인간관계는 정리하는 것이었다. 자녀들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았던 것도 하나의 이유였다. 그렇다고 해도 외모든 생활이든 일이든 ‘스타일’은 놓치고 싶지 않았다. 저자는 먼저 고된 업무와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파트타이머로 전환, 일정한 소득과 건강을 유지하기로 결정한다. 이어서 집 안 정리와 물건 정리를 마치 즐거운 게임처럼 천천히 해나갔다. 더불어 금전 관리와 시간 관리, 건강 관리, 인간관계에도 자신만의 원칙을 세워 실천하기 시작했다. 자신은 절대 미니멀리스트가 아니라고 단언한 것처럼 그녀는 최소한의 물건만으로 살고 있지는 않다. 다만 최적화할 뿐으로, 분수를 지키지만 때론 분수를 지키지 않는ㅡ절약할 때는 절약하지만 쓸 때는 쓰는ㅡ습관이 몸에 배어 있다. 거기에 짧지 않은 독신 생활에서 오는 집 안과 물건 정리 노하우, 인테리어 아이디어, 경제 생활의 지혜도 갖고 있다. 이 책이 일본에서 출간 2개월 만에 10만 부 판매되었고 저자가 60만 파워 블로거로서 당당히 자리매김하고 있음이 우연은 아닐 것이다. 저자는 나이가 들면 이렇게 해야 한다는 원칙이나 습관을 강요하지 않는다. 또 자신이 살아온 과정-별거와 이혼, 계약직으로서 경제와 주거에 대한 불안함, 그것들을 극복하는 과정-도 담담하게 드러낸다. 자신이 결코 특별한 사람이 아니며 노력 끝에 얻은 행복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녀의 자연스럽고 안정된 라이프는 막연하게 노후를 걱정하는 미혼자, 독신이 아니더라도 자유와 행복을 갈망하는 이들에게는 좋은 롤모델이, 또 나이가 들어도 내가 하고 싶은 것을 꿈꾸고 멋스럽게 살고 싶은 중년들에게는 신선한 자극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미니멀라이즈보다는 다운사이징 저자는 결코 타고난 부자도, 사회적으로 대단한 성공을 이룬 사람도 아니다. 젊은 시절부터 경제적 자립심을 키워왔고 이혼 후 독신으로 살면서 일을 계속 해왔다는 면을 제외하면, 어찌 보면 평범하다고도 볼 수 있는 여성이다. 그런 그녀가 월간 60만 파워 블로거로서 주목받고, 이 책이 일본에서 출간 두 달 만에 10만 부라는 판매고를 올린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절약은 하되 멋스러움과 세련됨은 놓치지 않는 생활 모습 때문 아닐까. 한창 일할 때보다 소득은 적지만 결코 군색하지 않다. 조금 빠듯할 때도 있지만 속상해하지 않는다. 소박한 듯 소박하지만은 않은 스타일나는 생활이다. 게다가 쇼핑, 검색, 블로그 운영 등 인터넷 활용도 자유롭다. 복도 공간을 제외하면 그다지 넓지 않은 원룸 아파트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물건 정리와 인테리어 아이디어도 곳곳에 배어 있다. 그러나 미니멀라이즈가 아닌 다운사이징이다. 필요한 것과 소중한 것에는 정성을 들이지만, 필요없는 것은 과감히 처리하고 독신 생활에 맞게 살림을 최적화한다. 그럼으로써 일과 생활은 심플해지고 나만의 힐링 공간에서 충분한 휴식과 자유를 누릴 여유가 생겼으며, 고급 식기와 가구로 작은 사치를 누리는 행복을 쌓아가고 있다. 늘 바쁘고 어딘가 불안정하고 할 일이 많았던 젊은 시절에는 미처 경험하지 못했던 행복이다. 가진 것이 많든 적든 젊은 시절은 그 자체만으로도 빛이 나는 시기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예외없이 찾아오는 중년 이후의 삶은 쓸쓸하게 느껴지기 쉽다. 외모와 체력뿐 아니라 경제적 문제, 자녀 문제, 외로움, 건강 등의 문제로 즐거울 수만은 없는 시기다. 그렇다고 모든 것을 내려놓을 필요는 없다. 나이가 들어도 또 그만의 아름다움과 스타일은 있는 법이다. 게다가 지금은 100세 시대 아닌가. 50대 후반부터 일을 줄이고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는 삶을 즐기는 저자의 삶이 주목받는 이유다.처음부터 지금의 이 편안함을 느낀 것은 아니다. 42세에 혼자가 되었을 때는, 매달 받는 금액이 많지 않은 계약직 사원이었다. 집세를 지불하고 나면 저축은 거의 생각도 할 수 없었다. 노후의 거처나 생활을 걱정하며 앞으로 어떻게 될까 하고 불안해서 잠 못 이룬 밤도 있었다. 그런데 그럴 때면 이렇게 생각을 했다.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어느 정도 하고 싶은 일들은 다 해보았다. 그러니 달리 방법이 없게 되면 최악의 경우 죽으면 되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을 하니, 이상하게도 불안이 사라지고 긍정적이 되어 뭐든지 열심히 해야겠다고 마음먹게 되었던 기억이 난다. 몇 년 전에 마주했던 ‘미니멀리스트’라는 말을 찾아보니 정말로 적은 가구와 물건만으로 사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솔직히 말해서 나에게는 무리다. 소파와 텔레비전, 밥솥과 전자레인지가 없는 생활은 생각할 수도 없다. 매일 같은 옷을 입는다면 즐거움도 없을 것이고 매번 같은 식기로 식사하고 싶지도 않다. 하지만 이를 계기로 집안 정리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너무 많은 물건을 가지고 있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필요 없는 것, 좋아하지 않는 것은 지니고 싶지 않았다. 인터넷은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기사를 써서 블로그에 올리기도 하고 20년 넘게 취미로 인터넷 경매 사이트도 이용하고 있다. 맛집이나 여행 투어를 검색하기도 하고 지도에서 장소를 확인하거나 최신 뉴스를 보기도 한다. 무언가 사려고 할 때 먼저 인터넷에서 종류와 가격을 검색한다. 이미지만으로 판단이 어려우면 매장에서 상품을 확인하고 인터넷에서 최저가 판매처를 찾기도 한다.
노르망디 1944
플래닛미디어 / 스티븐 배시 지음, 김홍래 옮김, 한국국방안보포럼 감수 / 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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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미디어소설,일반스티븐 배시 지음, 김홍래 옮김, 한국국방안보포럼 감수
KODEF 안보총서 95권. 제2차 세계대전 때 역사의 운명을 바꾼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룬 책이다. 1944년 6월 6일,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큰 상륙작전이 북프랑스 노르망디 해안에서 펼쳐졌다. 저자 스티븐 배시는 이 책에서 치밀한 계획에 따라 준비하고 수행한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배경과, 아이젠하워와 몽고메리, 그리고 브래들리 등을 비롯한 연합군 지휘관과 히틀러, 롬멜, 폰 룬트슈테트, 레오 프라이헤어 가이어 폰 슈베펜부르크 등을 비롯한 독일군 지휘관, 그리고 양측 군대와 양측 작전계획 등을 비교 설명하고, 디데이에 격렬하게 진행된 상륙작전 상황, 그리고 캉을 점령하기 위한 연합군의 분투와 굿우드 작전, 코브라 작전 등을 통해 독일군을 격파하면서 센 강에 도달하여, 결국에는 독일로부터 항복을 받아내는 극적인 장면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연합군과 독일군, 양측 지휘관과 그들을 둘러싼 미묘한 신경전은 글을 읽는 재미를 더해줄 뿐만 아니라, 제2차 세계대전과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당시 상황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수십 장의 생생한 기록사진과 전략상황도, 그리고 3차원 입체지도를 실었다. 또 이 책의 말미에는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소재로 한 워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도 함께 수록했다.노르망디 상륙작전의 배경 양측 지휘관 양측 군대 양측 작전계획 노르망디 전투 전투의 여파 연표 전장의 현재 모습 노르망디 전투를 소재로 한 게임 참고 문헌1944년 6월 6일 프랑스 노르망디, 사상 최대의 연합군 상륙작전이 펼쳐지다 * 밀리터리 마니아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세계 최고 군사전문 출판사 오스프리(OSPREY)의 <캠페인(Campaign)> 시리즈 1차분 6권 중 세 번째 책 『노르망디 1944』 번역 출간 * 치밀한 계획과 준비 끝에 실행한 사상 최대의 상륙작전, 그 이면에 가려진 연합군 지휘관과 히틀러를 둘러싼 독일 지휘관의 팽팽한 신경전 이 책 『노르망디 1944』는 플래닛미디어가 세계 최고 군사전문 출판사 오스프리(OSPREY)의 <캠페인(Campaign)> 시리즈를 번역 출간한 1차분 6권 중 세 번째 책으로, 제2차 세계대전 때 역사의 운명을 바꾼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룬 책이다. 1944년 6월 6일,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큰 상륙작전이 북프랑스 노르망디 해안에서 펼쳐졌다. 정식 작전명은 ‘오버로드 작전(Operation Overlord)’. 1943년 11월말 미국, 영국, 소련 수뇌들은 테헤란 회담에서 1944년 5월 1일까지 북프랑스에서 상륙작전을 실행할 것을 결의한다. 제2차 세계대전 초기에 패배를 거듭하던 연합군은 모든 전선에서 유리한 입장에 서게 되자, 유럽 본토로 진격하기 위해, 1944년 5월이 아닌 6월 6일에 미국의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장군의 총지휘 하에 육ㆍ해ㆍ공군 합동으로 북프랑스 노르망디 해안에 상륙작전을 감행한다. 이 작전으로 전쟁 초기 서부전선에서 패하여 유럽 대륙으로 퇴각한 연합군이 프랑스 파리를 해방시키고 독일로 진격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저자 스티븐 배시는 이 책에서 치밀한 계획에 따라 준비하고 수행한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배경과, 아이젠하워와 몽고메리, 그리고 브래들리 등을 비롯한 연합군 지휘관과 히틀러, 롬멜, 폰 룬트슈테트, 레오 프라이헤어 가이어 폰 슈베펜부르크 등을 비롯한 독일군 지휘관, 그리고 양측 군대와 양측 작전계획 등을 비교 설명하고, 디데이에 격렬하게 진행된 상륙작전 상황, 그리고 캉을 점령하기 위한 연합군의 분투와 굿우드 작전, 코브라 작전 등을 통해 독일군을 격파하면서 센 강에 도달하여, 결국에는 독일로부터 항복을 받아내는 극적인 장면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연합군과 독일군, 양측 지휘관과 그들을 둘러싼 미묘한 신경전은 글을 읽는 재미를 더해줄 뿐만 아니라, 제2차 세계대전과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당시 상황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수십 장의 생생한 기록사진과 전략상황도, 그리고 3차원 입체지도를 실었다. 또 이 책의 말미에는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소재로 한 워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도 함께 수록했다. 이 책은 제2차 세계대전과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대해 상세하게 알고자 하는 군사 관련 전문가나 마니아, 그리고 일반 독자들에게 더없이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벤저민 프랭클린, 가난한 리처드의 달력
휴먼하우스 / 벤자민 프랭클린 (지은이), 조민호 (옮긴이) /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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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하우스소설,일반벤자민 프랭클린 (지은이), 조민호 (옮긴이)
프랭클린이 25년간 발행한 달력으로, 달력의 여백 곳곳에는 도덕적 교훈이나 잠언, 삶에 관한 지혜로운 생각들이 담겨 있다. 또 도덕적으로 완벽한 인격체를 꿈꾸며 프랭클린 자신이 일생의 목표로 삼아온 ‘13가지 덕목’에 관한 내용이 함축적인 문장에 녹아 있다. 달력의 서문에는 ‘부자가 되는 법’을 비롯하여,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 ‘성공의 비결’, ‘선행의 가치’, ‘행복에 이르는 길’ 등 사람들로 하여금 삶의 태도를 점검해보게 하는 말들이 씌어 있었다. 여백의 곳곳에는 근면, 검약, 절제, 말과 행동, 정직, 인간관계 등에 관한 도덕적인 문구나 금언, 속담, 우스갯소리 등이 들어 있었다. 그 외에도 삶에 관한 지혜로운 말들이 담겨 있었는데, 책을 접하기가 쉽지 않았던 당시 사람들에게 이 달력은 아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사람들은 이 달력을 《가난한 리처드의 달력》이라고 불렀다. 이 달력의 발행인인 리처드 손더스는 훗날 미국 독립선언서의 기초를 마련하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자서전의 저자가 된 가장 지혜로운 미국인, 벤저민 프랭클린이다.옮긴이의 글 :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지혜의 식탁 001 부자가 되는 길 002 가난한 리처드의 달력 부지런함 _ 잠자는 여우는 한 마리의 닭도 잡지 못한다 검약 _ 옷을 살 때는 지갑과 의논하라 절제 _ 술과 음식과 게으름을 절제하라 건강 _ 너무 늦게 아프지 말라 남자와 여자 _ 남자의 가치를 말해주는 것은 여자다 가난 _ 지갑이 가벼우면 마음이 무겁다 부자 _ 돈과 좋은 품행이 부자를 만든다 사업 _ 돈의 가치를 알고 싶으면 돈을 빌려보라 성공 _ 삶의 태도를 점검하고 최고가 되어라 시간 _ 오늘의 하루는 내일의 이틀이다 자기계발 _ 녹슨 쇠로는 좋은 칼을 만들 수 없다 말과 행동 _ 부드러운 말씨와 올바른 행동의 씨앗을 뿌려라 화 _ 화와 어리석음은 어깨동무를 하고 걸어간다 사랑 _ 사랑받고 싶거든 사랑스럽게 되어라 미덕 _ 다이아몬드보다 더 귀한 것은 미덕이다 양심 _ 얼마나 올바르게 사는가? 예절 _ 자기보다 못한 이에게 공손한 것은 고결함이다 겸손 _ 고귀한 사람은 고개를 숙인다 용서 _ 썩은 나무 한 그루도 없는 숲이란 없다 습관 _ 나쁜 습관은 지나간 달력과 함께 버려라 친절 _ 남의 친절은 대리석에 새겨 놓아라 공부 _ 글은 유식하게, 말은 예사롭게 하라 노력과 끈기 _ 인내하는 자만이 얻을 수 있다 침묵 _ 수다스런 까치에게 누가 귀를 기울일까? 신중함 _ 나를 완전하게 알리지는 말라 자존심과 교만 _ 교만한 사람이 가장 많은 모욕을 당한다 정의 _ 정의가 없는 용기는 나약하다 정직 _ 거짓은 한 다리로 서지만 진실은 두 다리로 선다 친구 _ 이 세상 최고의 재산은 진정한 친구이다 인간관계 _ 아무에게도 적이 되지 말라 지혜와 어리석음 _ 현명한 사람의 인생은 사색으로 이루어진다. 종교 _ 몸으로 사는 사람은 영원히 살지 못한다 만족 _ 세상에 충분히 가진 사람은 없다 행복 _ 과거에 충실하고 현재를 즐겨라 그 밖의 글 _ 어떤 선택을 하든 결심은 늘 맨정신에 하라 003 벤저민 프랭클린의 열세 13가지 덕목 * 프랭클린이 읽은 책 * 벤저민 프랭클린 연보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지혜의 식탁 “당신의 글은 젊은이의 가슴에 아로새겨져, 그들도 당신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열망하게 될 것입니다.” 벤저민 프랭클린에게 보낸 에이블 제임스의 이 글처럼, 프랭클린의 삶의 지혜가 담긴 이 책은 오늘날까지 젊은이의 가슴에 남아 그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 《가난한 리처드의 달력》은 프랭클린이 25년간 발행한 달력으로, 달력의 여백 곳곳에는 도덕적 교훈이나 잠언, 삶에 관한 지혜로운 생각들이 담겨 있다. 또 도덕적으로 완벽한 인격체를 꿈꾸며 프랭클린 자신이 일생의 목표로 삼아온 ‘13가지 덕목’에 관한 내용이 함축적인 문장에 녹아 있다. 프랭클린이 마련한 이 지혜의 식탁에 담긴 음식들을 잘 소화하고 정신에 풍부한 영양소를 만들어, 우리는 누구나 현명하고 가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젊은이의 삶을 변화시키는 지혜의 아포리즘 1732년 12월 19일, 뉴잉글랜드 필라델피아에서 26살의 한 청년이 아주 특별한 달력 하나를 발행한다. 달력의 표지에는 《가난한 리처드의 달력, 1733년도(Poor Richard, 1733.An Almanack)》이라고 적혀 있었고 발행인은 리처드 손더스(by Richard Saunders)라고 되어 있었다. 이 달력에는 날짜나 기념일 등 달력에 들어가는 통상적인 정보 외에 아주 특별한 것이 들어 있었다. 달력은 발행될 때마다 상당한 인기를 끌었고, 이후 1758년도 달력까지 한 해도 빠지지 않고 발행되었다. 달력의 서문에는 ‘부자가 되는 법’을 비롯하여,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 ‘성공의 비결’, ‘선행의 가치’, ‘행복에 이르는 길’ 등 사람들로 하여금 삶의 태도를 점검해보게 하는 말들이 씌어 있었다. 여백의 곳곳에는 근면, 검약, 절제, 말과 행동, 정직, 인간관계 등에 관한 도덕적인 문구나 금언, 속담, 우스갯소리 등이 들어 있었다. 그 외에도 삶에 관한 지혜로운 말들이 담겨 있었는데, 책을 접하기가 쉽지 않았던 당시 사람들에게 이 달력은 아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사람들은 이 달력을 《가난한 리처드의 달력》이라고 불렀다. 이 달력의 발행인인 리처드 손더스는 훗날 미국 독립선언서의 기초를 마련하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자서전의 저자가 된 가장 지혜로운 미국인, 벤저민 프랭클린이다. 프랭클린은 20대에 도덕적으로 완벽한 인간을 꿈꾸며 절제, 침묵, 질서, 검약, 근면, 정의, 겸손 등 ‘13가지 덕목’과 지침들을 정하고 그것을 실천하기에 이른다. 그는《가난한 리처드의 달력》을 발행하면서 이러한 자신의 가치관들을 달력 속에 짧은 경구로 만들어 넣었다. 나는 독자 여러분의 마음 수양을 위하여 조금의 공간이라도 있으면 도덕적 교훈이나 속담, 훌륭한 격언 등을 집어넣었다. 그렇게 함으로써 정직, 절제, 근면, 검약과 같은 좋은 덕목들을 독자 여러분의 마음속에 심어주고자 노력하였다. (1756년도, 가난한 리처드의 달력) 프랭클린은 1757년 영국으로 가는 배 안에서 마지막 달력인 1758년도 《가난한 리처드의 달력》의 서문을 구상하게 되는데, 이것은 후에 《부자가 되는 길》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 《부자가 되는 길》을 비롯하여 젊은이들에게 인생의 밑거름이 되어 줄 지혜로운 충고들이 담긴 이 책 《가난한 리처드의 달력》은 미국에서 젊은이에게 가장 많이 선물하는 책으로 오래토록 사랑받고 있으며,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다. 나는 술집에도 가지 않았고 노름 따위의 그 어떤 잡기에도 관심을 두지 않았다. 오직 독서만이 나 자신에게 허락한 유일한 오락거리였다. 잠자는 여우는 한 마리의 닭도 잡지 못한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시간이라고 했을 때 가난한 리처드의 말처럼,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가장 큰 낭비일 것입니다. 그가 언젠가 우리에게 말했듯이, 한번 잃어버린 시간은 결코 되찾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