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혼자 노는 아이 함께 노는 아이
한국경제신문사 / 스테판 발렌틴 글, 송경은 옮김 / 2013.07.20
14,000원 ⟶ 12,600원(10% off)

한국경제신문사육아법스테판 발렌틴 글, 송경은 옮김
부모의 과잉보호, 과도한 경쟁으로 인해 함께 놀 줄 모르는 독불장군 같은 아이들이 늘어가는 요즘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고 함께 어울릴 줄 아는 아이로 키우는 법을 부모들에게 알려주는 자녀교육서. 사회성과 타인과의 의사소통능력, 친화력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원활한 대인관계에 반드시 필요한 것들이며, 사회적 리더의 기본 소양이기도 하다. 이 책은 부모들이 자신의 아이가 경쟁에 뒤쳐질까하는 걱정에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조화로운 삶을 존중하는 공동체의식을 가르치는 데 소홀하기 때문에 자기밖에 모르는 아이로 성장한다고 지적한다. 또한 풍부한 사례와 자료조사를 바탕으로 요즘 아이들이 나만 아는 아이로 자라는 이유를 분석하고, 남을 배려하고 존중할 줄 아는 팀플레이어로 키우는 데 필요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부모의 역할을 매우 강조한다. 엄마와 아빠는 하나의 팀이며, 두 사람이 훌륭한 팀워크를 이루는 것을 아이가 보고 자랄 때 바른 성격과 인성을 가진 아이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자기만 아는 아이들에게 다른 사람에게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 함께 할 수 있는 감정이입과 공감능력 등의 사회성과 부모와의 안정된 애착관계의 형성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머리말_사회성 높은 아이가 행복하다 1장 혼자 노는 요즘 아이들 ‘나만 아는 아이’의 등장 2장 아이의 사회성 부모가 키운다 우리 같이 놀까? 컴퓨터와 게임이 아이의 사회성을 해친다 게임 중독에 빠진 아이들 친구가 있지만 여전히 혼자야 상대의 아픔에 공감하는 능력 공감하지 못하는 아이들 감정이입을 못하면 폭력적이다 팀워크로 배우는 사회성 아이는 부모를 보고 자란다 3장 왜 나만 아는 아이가 생길까 애착이란 무엇인가 애착의 네 가지 형태 안정 애착을 형성하는 법 엄마, 아이의 안전한 항구 아이에게는 아빠도 필요하다 애착불안, 관계에 대한 두려움 4장 어떻게 자율적인 아이로 키울까 아이는 자율성을 갖고 태어난다 기다릴 줄 아는 엄마 자립심의 또 다른 표현, 반항 아이의 홀로서기 아이에게 끊임없이 묻는 엄마 아이를 키우는 데 인내심이 필요하다 5장 혼자가 아닌 함께 노는 아이로 키워라 왜 이기적인 아이들이 생길까 아이를 위한다면 존중하는 법을 가르쳐라 세상의 중심은 바로 나 외동아이는 모두 버릇이 없을까? 6장 아이는 좌절하고 극복하면서 성장한다 아이에게는 아이다울 권리가 있다 꼬마 폭군의 등장 부모의 바람직한 권위 ‘안 돼!’라고 말할 줄 알아야 한다 좌절감을 대처하는 법 가르치기 7장 아이의 성공에 목숨걸지 마라 엄마를 불안하게 하는 조기교육 태아에게 숫자를 가르치는 예비엄마들 내 아이, 혹시 영재가 아닐까? 성공강박증에 시달리는 부모 학교 가기 싫어하는 아이들 공부하라고 더 압력을 가해야 할까? 8장 어디서나 사랑받는 아이로 키우는 법 팀워크를 아는 아이가 성공한다 부모가 좋은 롤모델이 되어야 한다 아이가 처음 만나는 사회, 유치원 함께 배우는 곳, 학교 맺음말_외로운 성공보다 함께 하는 행복이 크다[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최성애 박사 추천! \"아이의 행복을 원한다면 남과 더불어 살 수 있는 지혜를 길러줘야 한다\" 부모의 과잉보호, 과도한 경쟁으로 인해 함께 놀 줄 모르는 독불장군 같은 아이들이 늘어가는 요즘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고 함께 어울릴 줄 아는 아이로 키우는 법을 부모들에게 알려주는 자녀교육서이다. 사회성과 타인과의 의사소통능력, 친화력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원활한 대인관계에 반드시 필요한 것들이며, 사회적 리더의 기본 소양이기도 하다. 이 책은 부모들이 자신의 아이가 경쟁에 뒤쳐질까하는 걱정에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조화로운 삶을 존중하는 공동체의식을 가르치는 데 소홀하기 때문에 자기밖에 모르는 아이로 성장한다고 지적한다. 또한 풍부한 사례와 자료조사를 바탕으로 요즘 아이들이 나만 아는 아이로 자라는 이유를 분석하고, 남을 배려하고 존중할 줄 아는 팀플레이어로 키우는 데 필요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부모의 역할을 매우 강조한다. 엄마와 아빠는 하나의 팀이며, 두 사람이 훌륭한 팀워크를 이루는 것을 아이가 보고 자랄 때 바른 성격과 인성을 가진 아이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자기만 아는 아이들에게 다른 사람에게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 함께 할 수 있는 감정이입과 공감능력 등의 사회성과 부모와의 안정된 애착관계의 형성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이 책은 아이는 사회 속에서 타인과 더불어 살며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팀플레이어가 될 때 성공한 아이로 성공할 수 있는 있다는 강조하면서 실질적인 양육법을 제시하고 있다. 딱딱한 이론이나 전문용어 없이 우리 아이들이 어울림과 배려를 알고 사회성을 갖춘 아이로 자라는 데 부모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조언을 들려준다.
당신의 이혼을 응원합니다
끌리는책 / 김향훈 (지은이) / 2019.11.15
13,800원 ⟶ 12,420원(10% off)

끌리는책소설,일반김향훈 (지은이)
50대 중반에 산전수전 다 겪은 남자 변호사가 연애와 결혼, 이혼과 재혼에 대해, 일반인은 속으로만 생각하고 입 밖으로 내놓지 못하는 말들을 쏟아냈다. 저자는 결혼의 유효기간을 종신기간이 아니라 일정한 기간으로 한정해야 한다는 도발적인 주장을 하고 있다. 그리고 혼인관계가 파탄되었는지 여부를 따질 때 '별거'만을 인정할 것이 아니라 심리적 육체적 유대 없이 그저 하나의 공간 내에서 마지못해 같이 살고 있을 뿐인 주거공간 공유형태의 장기간 동거에 대해서도 파탄상태로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도 한다. 이혼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간절하게 필요한 것은 배우자와 진짜 이혼해야 하는 상황인지 객관적으로 분별해주는 일이다. 그들이 처한 힘든 상황을 들어주고 이해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혼해야 할 사람은 얼른 이혼하게 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다시 원만한 결혼생활을 위해 노력하며 살게 하는 냉정한 조언이 당사자에게는 더 필요하다. 수많은 이혼협의 과정을 지켜보고 소송을 진행해본 저자의 경험에 의하면, 이혼을 고민하는 사람들은 마지막 도장 찍기 전, 조정결정 전 또는 재판 때까지 머뭇거린다고 한다. 저자는 사람들이 망설이는 그 마지막 순간에 과연 어떤 판단을 해야 하는지 돕고 싶어 이 책을 썼다.프롤로그 이혼을 권한다 1. 은밀한 거래의 시작 결혼은 거래다 삐걱거리는 이유 살아보고 얘기하시죠? 옛날 이혼, 요즘 이혼 이혼의 느낌 결혼 전 단점은 절대 안 바뀐다 이혼보다는 파혼이 낫지 않을까? 반지 하나로 남은 당신의 가치 '연애 후 이별'과 '결혼 후 이혼'은 뭐가 다를까? 2. 결혼은 선택, 이혼도 선택! 나는 결혼에 성공했고, 이혼에도 성공했다 이혼은 이혼일 뿐 이혼, 할까? 말까? 주홍글씨가 사라지고 있다 빨리 헤어져야 하는 유형들 이혼의 자격 아니다 싶으면 정말 아니다 행복하겠다는데 나이가 어때서? 간통죄 사라진 시대의 배우자 불륜 대처법 바람피운 배우자의 상간자를 잡는 가이드라인 간통해도 위자료 물지 않는 경우 3. 김변이 생각하는 연애와 결혼 결혼, 꼭 해야 하나? 남자라는 동물을 다루는 방법 여자의 섹스와 남자의 쇼핑 누구를 위한 배려인가? 겉으로 봐서는 사람 잘 모른다 무의식적 갑질행위 4. 자녀 걱정 붙들어 매자 이혼 후, 자녀를 위한 주의사항 누가 키울 것인가? 자녀 때문에 이혼을 못한다고? 이혼이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 양육권을 가지는 것이 꼭 좋을까? 양육권은 무기가 아니다 5. 재혼할 때 고민되는 것들 돌싱을 커밍아웃하라 결혼 전에 동거부터 재혼과 상속문제 계모는 왜 전처의 자식을 미워할까 돈 보고 접근하는 사람들을 조심하라 6. 협의이혼, 어떻게 할까? 협의이혼도 법대로 해야 한다 문서로 반드시 남겨야 할 협의사항 양육비 지급에 관한 협의서 작성의 중요성 7. 이혼소송, 제대로 알고 하기 이혼소송 겁먹지 말자 성격차이도 이혼사유가 되나요? 다양한 이혼사유와 대표 판례 변호사에게 도움받는 법 위자료는 얼마를 받을 수 있나? 변호사만 답해줄 수 있는 이혼 궁금증 Q&A 이혼소송의 과정은? Q&A 협의이혼 어떻게 할까? Q&A 이혼 시 재산분할은 어떻게 할까? Q&A 국민연금·퇴직연금의 재산분할 Q&A 재산분할 시 상대방 재산을 쉽게 찾는 방법 Q&A 양육비를 청구하는 방법 Q&A 과거의 양육비도 청구할 수 있을까? 에필로그 당신은 행복할 권리가 있다 부록 다른 사람들은 이혼을 어떻게 생각할까? 이혼을 망설이고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두 번 이혼해본 변호사의 적나라한 현실 조언! '이혼'이 두려운 당신에게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2018년 전국 출산력 및 가족보건·복지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기혼여성(15~49세, 11,207명 대상) 10명 중 7명 이상(72.2%)이 부부 사이의 갈등을 풀 수 없으면 헤어지는 게 낫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관의 2015년 조사 결과(65.6%)와 비교하면 급격하게 상승한 수치다. 한 번 결혼했으면 어떻게든 맞춰 살아야 하고, 자식 생각해서 참고 살아야 한다는 인식이 개인의 행복을 우선하는 방향으로 변해가고 있다는 사실을 통계로 알 수 있다. 이렇게 이혼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은 변해가고 있지만, 막상 자신의 문제로 닥칠 때는 판단을 주저하게 된다. 이혼 후의 생활이 지금보다 더 힘들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그냥 지옥 같은 현실을 견디며 체념한다. '자식 때문에'라는 핑계와 '이혼하면 어떻게 먹고살지?' 하는 두려움 때문에. 솔직하고 적나라한 조언 50대 중반에 산전수전 다 겪은 남자 변호사가 연애와 결혼, 이혼과 재혼에 대해, 일반인은 속으로만 생각하고 입 밖으로 내놓지 못하는 말들을 쏟아냈다. '결혼 꼭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이혼보다 파혼이 낫다, 자식 생각? 다 핑계다, 먹고살 준비 안 되어 있으면 그냥 살든가 아니면 경제력을 먼저 키워라, 자식 생각한다면 상대방과 원수되기 전에 이혼하라, 양육권 꼭 고집할 필요 없다, 재혼 전에 동거부터 해봐라, 오직 자신의 행복만 생각하라'라고. 거기에 '간통한 배우자 증거수집하는 법, 당장 이혼해야 할 유형, 협의이혼 하는 법, 재산분할과 연금분할에 대한 정보, 양육비를 받는 다양한 방법, 이혼소송에서 쟁점이 될 만한 사항' 등 이혼 전후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까지 더했다. 저자는 결혼의 유효기간을 종신기간이 아니라 일정한 기간으로 한정해야 한다는 도발적인 주장을 하고 있다. 그리고 혼인관계가 파탄되었는지 여부를 따질 때 '별거'만을 인정할 것이 아니라 심리적 육체적 유대 없이 그저 하나의 공간 내에서 마지못해 같이 살고 있을 뿐인 주거공간 공유형태의 장기간 동거에 대해서도 파탄상태로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도 한다. 시대가 변하고 사람들의 생각이 변하는 만큼 법도 변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결혼과 이혼에 두 번 성공한 변호사의 응원 메시지 이혼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간절하게 필요한 것은 배우자와 진짜 이혼해야 하는 상황인지 객관적으로 분별해주는 일이다. 그들이 처한 힘든 상황을 들어주고 이해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혼해야 할 사람은 얼른 이혼하게 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다시 원만한 결혼생활을 위해 노력하며 살게 하는 냉정한 조언이 당사자에게는 더 필요하다. 수많은 이혼협의 과정을 지켜보고 소송을 진행해본 저자의 경험에 의하면, 이혼을 고민하는 사람들은 마지막 도장 찍기 전, 조정결정 전 또는 재판 때까지 머뭇거린다고 한다. 저자는 사람들이 망설이는 그 마지막 순간에 과연 어떤 판단을 해야 하는지 돕고 싶어 이 책을 썼다. 두 번 이혼한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과 전문가로서 직접 상담하거나 소송에 참여하면서 겪은 일, 주변 사람들의 사연을 듣고 내린 결론은 이렇다. "지금의 결혼생활이 자신을 불행하게 만들고 있다면 이혼해라. 당신은 이혼으로 다시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 재혼할 때는 충분히 살아보고 해라. 주변 신경 쓰지 말고 오직 자신을 위한 자신만의 인생을 살아라. 나는 당신의 이혼을 응원한다." 경제적 자립 없이 인격적 독립 없다 이혼상담을 하러 온 의뢰인에게 저자는 반드시 다음의 세 가지를 질문한다. 첫째, 이혼하겠다는 뜻이 확고합니까? 둘째, 자녀는 누가 키우기로 했습니까? 셋째, 이혼 후 먹고살 대책은 있습니까? '잘 살고 싶은데, 인생의 패배자가 되는 것 같아 싫은데, 이혼남 이혼녀라는 딱지를 달기 싫은데……' 이런 고민을 거듭하면서 이혼을 생각하는 사람에게 주변 사람들의 조언은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 대부분은 '웬만하면 그냥 살아', '남들도 다 그러고 살아', '애들이나 부모님 생각도 해야지' 하는 충고뿐이다. 이혼을 부추겼다가 나중에 어떤 원성을 들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결론 없는 훈수만 두곤 한다. 저자는 딱 잘라 말한다. 이혼을 하든 말든 그 선택으로 인한 기쁨도, 고통이나 슬픔도 온전히 당사자의 몫이니 주변 사람 괴롭히지 말고 스스로 결단하라고. 이혼이 권장사항은 아니지만 금기사항인 시대도 아니므로 자신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냉정하게 판단하라고. 다만 경제적 자립 능력이 없으면 이혼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이혼, 제대로 알고 준비해야 이 책의 후반부에는 사람들이 이혼을 결정하고 실행에 옮기는 과정에서 생기는 궁금증을 쉽게 해소할 수 있도록 Q&A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의 본업인 변호사 입장에서 협의이혼 절차와 이혼소송에서 준비하고 유의해야 할 일에 대해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이혼과정에서 가장 첨예하게 부딪히는 문제인 재산분할과 위자료, 자녀를 둔 부부가 이혼할 때 따져야 할 양육권과 양육비청구 문제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혼해서 창피하다고? 왜? 뭘 잘못했는데? 그냥 나와 안 맞는 사람과 만났을 뿐이다. 계속 함께 살아가야 할 이유가 없을 뿐이다. 아이들 때문에 이혼을 못하겠다는 말은 핑계다. 이혼하고 싶지 않거나 이혼 후 혼자 자립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서 하는 변명일 뿐이다.
틱낫한의 사랑 명상 How to Love
한빛비즈 / 틱낫한 지음, 제이슨 디앤토니스 그림, 진우기 옮김 / 2018.01.29
6,800원 ⟶ 6,120원(10% off)

한빛비즈소설,일반틱낫한 지음, 제이슨 디앤토니스 그림, 진우기 옮김
틱낫한의 명상서 How to 시리즈. 먹기, 걷기, 앉기, 쉬기, 사랑하기 등 우리가 일상에서 늘 하는 다섯 가지 행동으로 쉽게 명상하고, 마음의 평화에 이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명상 가이드이다. 세계 최고의 명상가 중 한 명이자 이 책의 저자인 틱낫한 스님은 아름답고 간결한 글을 통해 바쁜 스케줄에 쫓기는 현대인들이 짧은 명상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평화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언제 어디서나 함께할 수 있도록 핸디북 형태로 되어 있어 출퇴근길 가방 속이나, 여행갈 때 배낭 속에, 자기 전 침대 맡 등 원하는 곳 어디에나 두고 수시로 펼쳐 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틱낫한의 사랑 명상 How to Love>은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을 더 가깝게 느낄 때, 세상 전체와 더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사랑은 이해하는 것이다. 진지하게 듣기와 말하기는 사랑을 나타내는 중요한 방법이다. 명상 독자들이 혼자 혹은 연인과 함께 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으며, 이해와 사랑의 능력을 확대시키기 위한 새로운 명상이 포함되어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세계 최고의 명상 스승, 틱낫한 스님이 알려주는 일상생활에서 자유롭게 명상하는 법 명상이 개인의 건강, 삶의 질, 장수에 엄청난 기여를 한다는 사실은 이미 많은 연구를 통해 밝혀져 있다. 하지만 바쁜 현대인들이 따로 시간과 공간을 내서 명상을 하기란 무척 어려운 일이다. 이 책은 먹기, 걷기, 앉기, 쉬기, 사랑하기 등 우리가 일상에서 늘 하는 다섯 가지 행동으로 쉽게 명상하고, 마음의 평화에 이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명상 가이드이다. 세계 최고의 명상가 중 한 명이자 이 책의 저자인 틱낫한 스님은 아름답고 간결한 글을 통해 바쁜 스케줄에 쫓기는 현대인들이 짧은 명상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평화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언제 어디서나 함께할 수 있도록 핸디북 형태로 되어 있어 출퇴근길 가방 속이나, 여행갈 때 배낭 속에, 자기 전 침대 맡 등 원하는 곳 어디에나 두고 수시로 펼쳐 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언제 어디서든 마음의 평화를 찾아주는 작고 귀여운 사랑 명상북 우리는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할 때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을 더 가깝게 느낄 때, 세상 전체와 더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사랑은 이해하는 것이다. 진지하게 듣기와 말하기는 사랑을 나타내는 중요한 방법이다. 명상 독자들이 혼자 혹은 연인과 함께 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으며, 이해와 사랑의 능력을 확대시키기 위한 새로운 명상이 포함되어 있다. 말다툼을 피하기 위한 호흡 비난과 말다툼이 관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주 잊어버리지요. 마음다함 호흡을 하면 그 위기일발의 순간에 멈출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그러면 나중에 후회할 말이나 행동을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연인과 만사가 순조로울 때 마음다함 호흡을 수행해놓으면 상황이 어려워졌을 때 용이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는 세 가지 말 화를 속에 오래 담아두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침착하게 말할 수 없다면 메모를 해서 상대가 볼 수 있는 곳에 두십시오. 여기 도움이 되는 세 가지 말이 있습니다.첫째 말, “사랑하는 이여, 나는 고통스럽고 화가 나요. 그런 마음을 알아주면 좋겠어요.”둘째 말, “나는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이 말은 내가 마음다함 호흡과 걷기를 수행하고 있다는 의미이고, 화로 인해 튀어나오는 말과 행동을 삼가고 있다는 뜻입니다.셋째 말, “나를 도와줘요.”이 세 가지 말을 외우십시오. 또는 신용카드만 한 종이에 적어 지갑에 넣고 다니십시오. 화가 날 때 그 종이를 꺼내 보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너 음악회 가봤니?
현암사 / 류준하 지음 / 2009.11.10
23,000원 ⟶ 20,700원(10% off)

현암사소설,일반류준하 지음
경주고전음악감상회를 10여 년간 진행한 저자가 음악회 경험과 음악 관련 지식을 풀어냈다. 음악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가지게 될 궁금증을 세 명의 가상인물이 음악감상회에 와서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했다. 음악 수준이 각기 다른 세 사람이 다양한 질문을 하고 답을 하면서 저마다의 수준에서 음악 지식을 쌓아갈 수 있도록 있도록 한다. 책에서 보여주는 음악감상회가 반드시 클래식 음악만 고집하는 건 아니다. 음악을 5주제, 34개 키워드로 분류하고 108개 음박 200여개의 작품을 소개한다. 최고의 지휘로 만나는 모차르트에서부터 재즈로 재탄생한 쇼팽, 첼로에 실린 아리랑 등 다양한 나라와 장르의 음악을 보여준다. 또 지휘자나 연주자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사진 자료도 풍부하게 실었다.머리말: 음악으로 열어 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등장인물 음악은 인생, 음악은 인간 주제로 듣는 음악 01. 달빛 은반에서 들리는 아라비안나이트 02. 오선지에 그린 풍경화 03. 때로는 나도 멜로드라마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 04. 가장 통속적인 멜로드라마의 미스터리 05. 사랑의 이중주 06. '시대'와 '지역'과 '주제'를 초월한 탄식의 노래 07. 눈보라 속에서 겨울날의 환상을 보다 08. 삶의 또 다른 이름에서 피어난 찬란한 꽃 음악의 표정, 음악의 성격 형식, 악기, 장르로 듣는 음악 09. 연극은 끝나도 음악은 남는다 10. 음악의 잔칫상을 즐겨 볼까요 11. 세상을 넘나드는 줄과 관의 선율 12. 음악의 우등생들이 펼치는 음의 유희 13. 바흐, 비틀즈를 만나다 14. 시공을 넘어 인간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신비 천재의 손끝 거장의 숨결로 듣는 음악 15. 모짜르트 음악의 순교자 16. 포디움의 패션모델 17. 음악의 요리사가 차린 프랑스 음악의 성찬 18. 마법의 손가락이 빚어낸 기타 로망스 19. 영상으로 만나는 정열의 지휘자 20. 외강내유의 휴머니스트, 전설의 지휘자 21. 베토벤을 연주하는 세기의 천재 피아니스트 음악의 전설, 음악의 어머니 작곡가의 숨결로 듣는 음악 22. 3중주, 절묘한 앙상블의 세계 23. 피아노의 시인, 불멸의 음악 24. 베니스의 연가 25. 슬라브 민족의 토속적인 서정을 승화시킨 비가 26. 화려한 시베리아의 스키 군단 27. 전설의 나라 핀란드의 국민 작곡가 28. 소걸음으로 예순 살에 최초의 성공을 일궈 내다 29. 이루지 못한 사랑이 만들어 낸 음악사의 한 페이지 월드뮤직_당신을 닮은 나라 지도, 국가로 듣는 음악 30. 암울한 대륙 라틴 아메리카와 새로운 노래운동 31. 보라, 저 푸르고 아름다운 바다! 32. 이방인의 여행 가방에 남은 악보 33. 차가운 눈물, 시베리아의 사랑 34. 음악의 블랙홀의 새로운 물결 찾아보기음악에 첫발을 내딛는 미래의 음악애호가들을 위한 음악감상 안내서! ◎ 기획의도 유명 연주단체나 연주자, 성악가 등이 출연하는 음악회는 금전적인 면이나 시간적인 면에서 부득이한 경우가 있어 자주 참석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음악애호가들에게는 좋은 연주를 담은 CD나 DVD를 오디오 시스템이 잘 갖춰진 공간에서 감상하는 음악감상회가 그 대안이 되고 있다. 10여 년 전부터 경주에서는 매달 경주고전음악감상회가 열리고 있다. 일 년에 두세 번은 <이 한 장의 명반 클래식>으로 유명한 안동림 선생의 해설을 들으며 음악을 감상하기도 한다. 경주고전음악감상회는 전문가의 해설을 들으며 몰랐던 음악 지식을 알게 되거나, 취미를 함께하는 사람들과 교유하며 음악의 단계를 높이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기에 음악애호가들 사이에서 호응이 좋다. 이 책은 경주고전음악감상회를 10여 년간 직접 진행해 온 지은이가 “미래의 음악애호가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자신의 음악회 경험과 음악 관련 지식을 풀어낸 것이다. 음악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가지게 될 궁금점들을, 마치 음악감상회에서처럼 나이나 취향, 수준이 서로 다른 세 명의 가상인물을 등장시켜 부담 없이 묻고 답하는 형식에 담았다. 그래서 음악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도 음악감상회에서 편안하게 음악을 즐기듯이,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배우고 익히는 과정에서 어느새 음악 수준이 향상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지은이는 “음악도 인간의 일이라 음악이 깊어지면 인간관계도 더불어 깊어진다는 것을 음악을 통해 깨닫고 있다. 또한 음악은 혼자 듣는 것보다 다른 사람과 더불어 나누는 것이 음악을 더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는 길이라고 믿고 있다.”며 이 책이 음악감상회가 활성화되는 데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 주요 내용과 특징 음악감상회 형식을 살린 구성 이 책은 실제 음악감상회를 진행하며 참여자가 궁금해하는 이야기를 듣고 답해 주는 형식으로 구성하였다. 지은이를 롤모델로 한 음악백과사전 차선생과 진지한 클래식 음악 마니아 배도반, 음악감상 초보자 류수연 세 사람을 등장시켜 실제 음악감상회에서 나눔 직한 이야기들을 하며 해당 음악에 관한 이해를 깊게 한다. 특히 음악 수준이 각기 다른 시각에서 다양한 질문을 하고 그에 답을 해주는 대화 형식을 사용하여 이것저것 묻고 답하는 과정에서 저마다의 수준에서 조금씩 더 음악지식을 쌓아갈 수 있게 하였다. 음악감상 초보자에게 편안하고 쉬운 음악 소개 이 책은 기존에 나와 있는 음악감상서들과는 형식이 다르다. 좋은 음반을 골라 각각의 특징을 상세히 설명하는 명반 소개서도 아니고, 음악애호가의 개인적인 감상에세이도 아니다. 특정 음반을 소개하고는 있지만 굳이 그 음반이어야만 한다기보다는 음악감상 초보자가 한 발짝씩 음악의 세계에 쉽게 발을 들여다 놓을 수 있게 하는 디딤돌로서의 성격이 더 크다. 다양한 형식의 음악 소개 이 음악감상회에서는 반드시 클래식 음악만을 고집하지 않는다. 음악을 ‘주제별’, ‘형식.악기.장르별’, ‘지휘자.연주자별’, ‘작곡가별’, ‘국가별’로 5주제, 34개 키워드로 분류하고 108개 음반 200여 개의 작품을 소개한다. 최고의 지휘로 만나는 모짜르트에서부터 재즈로 재탄생한 쇼팽, 첼로에 실린 아리랑 등 다양한 나라와 장르의 음악을 들려준다. 따라서 독자들은 같은 주제이지만 장르나 형식이 다른 음악들을 비교해서 들으며 음악이 가진 공통점을 느끼고 이해할 수 있다. 영상으로 보는 음악감상 이 책에서는 CD뿐 아니라 DVD도 보여주어 지휘자나 연주자의 모습을 직접 감상하며 즐길 수 있다. 음악애호가들 중에는 영상을 한 단계 아래의 음악감상 방법이나 수단으로 여기는 사람도 있지만, 이제는 영상이 빠지면 음악감상회의 존립 자체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영상이 음악감상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영상은 직접 음악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덜어주는 대안이 될 수 있고, 영상을 통해 청중의 태도나 연주자들의 무대 매너 같은 것들을 간접적으로 보고 배울 수도 있다. 더불어 좋은 연주, 감동적인 연주에는 반드시 큰 박수가 터져 나오는 등 영상 속에 펼쳐지는 연주회 수준까지도 참석자들의 반응에 따라 알 수 있다. 그래서 지은이는 음악을 가장 빠르게 이해하고 익힐 수 있는 방법으로 영상만한 것이 없다고 굳게 믿고 있다. 이 책에서도 영상을 통해 말로만 듣던 글렌 굴드의 기행, 첼리비다케와 므라빈스키의 강렬한 카리스마,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발트뷔네 콘서트 등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올바른 감상법이 아닌지 몰라도 음악감상은 그때 기분이나 분위기에 따라 골라 듣는 재미가 있어요.약 10년 동안 음악감상회를 진행해 온 경험으로는, 소나타 형식을 체계적으로 공부하겠다는 목표로 베토벤 피아노소나타 32곡을 1번부터 차례대로 틀면 한두 사람을 빼고는 감상회를 계속 찾을 사람이 별로 없을 거라고 봐요. 음악감상을 형이상학적인 경지까지 추구하는 애호가들에게는 체계적인 감상이 각별한 즐거움을 줄 수 있겠지만, 때로는 단순하게 음악을 들어 보는 것도 음악을 즐기는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 물론 공부할 필요가 없다는 말은 결코 아니에요.
우리 아이 제주 여행
시공사 / 김성희 글 / 2013.09.09
16,000원 ⟶ 14,400원(10% off)

시공사소설,일반김성희 글
아이와의 제주 여행을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한 최적의 가이드 아이랑 꼭 가봐야 할 박물관ㆍ테마파크ㆍ해변ㆍ오름ㆍ올레길 124곳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장소별 체험 학습 포인트 《우리 아이 제주 여행》은 아이와 함께 제주 여행을 계획하는 부모들에게 도움이 되는 모든 정보를 담은 ‘여행+자녀교육서’이다. 아이들과 국내외 곳곳을 함께 다니며 여행의 교육적 효과를 몸소 체험한 저자는 두 달간 아이들과 함께 제주를 여행하며 검증한 정보만을 이 책에 담았다. 여행의 재미도 누리면서 아이들에게 학습적으로 도움이 되는 관광 명소를 엄선하고, ‘뭘 보여 주면 좋을지’ ‘어떤 걸 해보면 좋을지’ 장소별 체험학습 포인트를 콕 짚어준다. 올레길 전체 코스 중에 아이 수준에 맞는 끊어 걷기 구간도 소개한다. 무엇보다 아이와의 여행을 준비할 때 꼭 필요한 여행 준비물, 알뜰하게 여행 예산 짜기, 아이의 연령대에 맞춘 베스트 추천 코스 등 엄마가 몸소 경험한 생생한 여행 노하우가 담겨 있다.《우리 아이 제주 여행》은 가족여행자에게 적합한 유일한 제주 여행 가이드북이다. 부록 제주 시내 전도&올레길 전도 프롤로그 일러두기 Part 1. 아이랑 제주도 여행 준비하기 여행 전에 고려할 것들 제주도 어떻게 갈까? 준비물 리스트와 짐 싸기 노하우 챙기면 좋은 알뜰 팁과 유용한 정보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하는 놀이 아이랑 가면 좋은 추천 여행지 BEST 10 일정별ㆍ테마별 추천 코스 Course 1 아이랑 함께 가족 여행 3박 4일 Course 2 유아랑 함께 가족 여행 2박 3일 Course 3 부모님과 함께 효도 관광 2박 3일 Course 4 제주의 비경과 숨은 명소 탐방 3박 4일 Course 5 제주 문화를 체험하는 여행 2박 3일 Course 6 우도에서의 1박을 포함한 3박 4일 Course 7 타박타박 올레길 투어 3박 4일 Course 8 드라이브&식도락 여행 2박 3일 Course 9 무료나 저렴한 곳만 골라보는 알뜰 3박 4일 Course 10 한라산과 오름 등반 2박 3일 Part 2. 제주도 추천 여행지 ●제주 동쪽 해안 1일 추천 코스 동쪽 해안의 볼거리 해녀박물관|메이즈랜드|비자림|우도|성산일출봉|광치기해변|섭지코지ㆍ신양섭지코지해변|아쿠아플라넷|일출랜드|김영갑갤러리 두모악|신풍신천바다목장 |트릭아트뮤지엄|성읍승마장|표선해비치해변|제주민속촌 아이와 먹기 좋은 맛집 아이와 머물기 좋은 숙소 ●제주 남쪽 해안 1일 추천 코스 남쪽 해안의 볼거리 큰엉해안경승지|쇠소깍|서귀포감귤박물관|정방폭포|천지연폭포|이중섭미술관ㆍ이중섭거리|걸매예술마을|서귀포매일올레시장|외돌개|제주국제평화센터|아프리카박물관|대포주상절리|여미지식물원|테디베어뮤지엄|믿거나말거나박물관|중문색달해변|퍼시픽랜드|군산오름 아이와 먹기 좋은 맛집 아이와 머물기 좋은 숙소 ●제주 서쪽 해안 1일 추천 코스 마린파크|화순금모래해변|용머리해안|산방산|하멜상선전시관|형제해안도로 |송악산|산방산탄산온천|모슬포항|은하감귤농장|다빈치뮤지엄|서커스월드 |정물오름|성이시돌목장|소인국테마파크|오설록뮤지엄|유리의성|오월의꽃 |방림원|생각하는정원|저지오름|낙천아홉굿마을|수월봉ㆍ자구내포구|월령선인장자생지|금능으뜸해변ㆍ협재해수욕장|한림공원|곽지과물해변 아이와 먹기 좋은 맛집 아이와 머물기 좋은 숙소 ●제주 북쪽 해안 1일 추천 코스 애월초등학교 더럭분교|연화못|테디베어 사파리|프시케월드&거울궁전|제주경마공원|제주공룡랜드|한라수목원|별빛누리공원|애월해안도로|이호테우해변 |구엄리 돌염전|용두암|용연계곡|동문재래시장|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사라봉ㆍ별도봉|국립제주박물관|함덕서우봉해변|김녕미로공원|김녕성세기해변|만장굴|월정리해변 아이와 먹기 좋은 맛집 아이와 머물기 좋은 숙소 ●한라산ㆍ중산간 1일 추천 코스 에코랜드 테마파크|제주미니랜드|제주돌문화공원|노루생태관찰원ㆍ거친오름|절물자연휴양림|5.16도로ㆍ제주마방목지ㆍ숲터널|사려니숲길|제주경주마육성목장|삼다수목장|산굼부리|선녀와나무꾼테마공원|캐릭월드|1112번 도로|다희연|백약이오름|용눈이오름|다랑쉬오름|앞오름(아부오름)|따라비오름|노꼬메오름|한라산|111고지 자연학습탐방로|서귀포자연휴양림 아이와 먹기 좋은 맛집 아이와 머물기 좋은 숙소 Part 3. 아이랑 걷기 좋은 올레길 끊어 걷기 올레길 주요 정보 올레길이란|올레길 끊어 걷기|올레길 걷기 요령|올레길 생생 정보 모음|올레패스포트|올레길 안내 표식|유용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길 위에서 즐기는 간단한 놀이|올레꾼을 위한 구간별 콜택시 전화번호|올레길 걸을 때 주의 사항 올레길 한눈에 보기 1코스 끊어 걷기_올레길 입문하기 딱 좋은 길 1-1코스 끊어 걷기_제주 속의 신비한 섬, 우도 일주하기 2코스 끊어 걷기_제주 시골 마음과 읍내 분위기를 느끼는 정겨운 길 3코스 끊어 걷기_예술 혼과 자연이 어우러진 길 4코스 끊어 걷기_해병대 군인들이 닦아 놓은 해안길 5코스 끊어 걷기_바다 절경이 아름다운 오감 만족 명품 해안길 6코스 끊어 걷기_시원스런 정방폭포와 서귀포 시내를 지나는 알찬 길 7코스 끊어 걷기_누구나 한 번쯤 걷고 싶은 최고의 풍광길 8코스 끊어 걷기_중문관광단지를 지나는 럭셔리한 길 10코스 끊어 걷기_우리나라 최남단 송악산의 기막힌 전망을 감상하는 길 13코스 끊어 걷기_바닷길 없이 마을길과 숲만 걷는 길 14코스 끊어 걷기_이국적인 에메랄드빛 해변이 끝없이 펼쳐지는 길 15코스 끊어 걷기_제주 현지인의 삶 속으로 들어가 보는 길 17코스 끊어 걷기_계곡에서 바다까지 한번에 정복하는 무수천길 Part 4. 제주는 어떤 곳일까 제주의 역사 제주의 주요 문화 유적 제주의 인물 제주의 자연ㆍ세계 자연 유산 제주의 독특한 문화 제주의 토속 음식 제주 사투리 Special Pages_아이랑 제주에서 살아볼까 장기간 머물 숙소 정하기 여행 시기는 언제가 좋을까 장기 여행의 짐 싸기 노하우 어떻게 돌아볼까 한 달 생활비 얼마나 들까? 여행 중 아이들과 즐기는 학습 놀이 제주에서 생활하기 크고 작은 사건 사고들과 대처법 알뜰한 제주 생활 노하우 길 위에서 만난 제주 사람들아이와의 제주 여행을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한 최적의 가이드 아이랑 꼭 가봐야 할 박물관ㆍ테마파크ㆍ해변ㆍ오름ㆍ올레길 124곳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장소별 체험 학습 포인트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체험학습 장소는 어디일까?”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할 만한 해변은 어디일까?” “아이들과 함께 걸어도 부담되지 않는 오름은 어디일까?” “아이와 올레길을 걸으려면 어떤 코스가 좋을까?” “제주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는 뭐가 있을까?” 아이와의 제주 여행을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한 최적의 가족여행 가이드 아이들과 함께 가면 좋을 관광 명소와 체험거리에 집중하고, 장소별 체험학습 포인트를 친절하게 짚어주는 여행+자녀교육서 출간! 저렴한 항공권, 다양한 관광 상품, 제주 올레길 발굴 등으로 제주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아이들과 제주 여행을 계획하는 부모들이 부쩍 늘었다. 이 책의 저자도 9살, 7살 난 두 아이와 제주 올레길을 걷고 싶은 마음에 제주 여행을 계획했다. 올레길에 관련한 정보와 책을 찾아보았으나 ‘아이들과 걷기에 부담 없는 올레길은 어디인지’ ‘5~6시간 되는 올레길 코스를 아이들이 소화할 수 있을지’ 등 엄마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줄 만한 정보는 없었다. [우리 아이 제주 여행]은 아이와 함께 제주 여행을 계획하는 부모들에게 도움이 되는 모든 정보를 담은 ‘여행+자녀교육서’이다. 아이들과 국내외 곳곳을 함께 다니며 여행의 교육적 효과를 몸소 체험한 저자는 두 달간 아이들과 함께 제주를 여행하며 검증한 정보만을 이 책에 담았다. 여행의 재미도 누리면서 아이들에게 학습적으로 도움이 되는 관광 명소를 엄선하고, ‘뭘 보여 주면 좋을지’ ‘어떤 걸 해보면 좋을지’ 장소별 체험학습 포인트를 콕 짚어준다. 올레길 전체 코스 중에 아이 수준에 맞는 끊어 걷기 구간도 소개한다. 무엇보다 아이와의 여행을 준비할 때 꼭 필요한 여행 준비물, 알뜰하게 여행 예산 짜기, 아이의 연령대에 맞춘 베스트 추천 코스 등 엄마가 몸소 경험한 생생한 여행 노하우가 담겨 있다.[우리 아이 제주 여행]은 가족여행자에게 적합한 유일한 제주 여행 가이드북이다. 1.아이랑 꼭 가봐야 할 124곳의 관광 명소 아이와의 여행에서는 여행지 선정 기준부터 달라야 한다. 아이들이 체험하기에 좋은 다양한 콘셉트의 박물관부터 장엄한 자연 경관을 느껴볼 수 있는 세계 자연 유산, 안전하게 물놀이하기 좋은 해변, 걷기 좋은 올레길과 오름, 한라산까지 제주의 가장 대표적인 여행지 124곳을 담았다. 동쪽/서쪽/남쪽/북쪽/한라산ㆍ중산간으로 지역을 구분하고, 해당하는 여행지를 순서대로 나열해 찾아보기 쉽고, 일정을 짜는 데도 효율적으로 구성했다. 2. 여행지별 체험학습 포인트 [아이와 함께 즐겨요] 장소별 소개 페이지에 나오는 [아이와 함께 즐겨요]는 이 책의 가장 핵심이 되는 구성이다. 아이의 관찰력, 표현력, 창의력을 키워주는 체험학습 포인트를 중심으로 서술했으며, 아이들을 어떻게 이끌어주고 어떤 대화를 하면 좋을지 등 부모들이 고민하는 부분을 충실히 담았다. 그밖에 [생각해볼까] 코너에는 제주에 얽힌 재미있는 설화나 역사, 인물 이야기를 소개해 여행하며 아이들과 끊임없이 대화할 수 있게 도와준다. 3. 아이들과 직접 걸어보고 좋은 길만 엄선한 올레길 코스 아이들과의 올레 걷기는 제주의 숨은 속살을 보고, 느끼고, 자연에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가는 기회이다. 하지만 한 코스당 15~20km 되는 거리는 어른들도 걷기에 쉽지 않다. 이 책에는 아이들이 걸을 만한 수준의 2~3시간 코스를 쏙 뽑아 소개한다. 2~3시간도 부담스러운 가족들을 위해 1시간 내의 올레 맛보기 코스도 담았다. 이 책만 참고하면 우리 가족도 가볍게 올레길 걷기에 도전할 수 있다. 4. 아이의 연령대와 여행 테마에 맞는 추천 코스 10 여행 코스를 짤 때 부모는 아이의 연령을 고려해야 한다. 5세 미만의 아이와 5세 이상의 아이와 함께일 때 볼거리 선정 기준이 다르다. 이 책에는 연령대에 따라 추천 코스를 달리 설계했다. 유모차를 끌고 다니기 좋으며 오감을 자극할 만한 볼거리가 많거나, 체험거리가 다양해 아이들이 직접 만져보고, 해볼 수 있는 체험 여행지가 많거나 등으로 2박 3일, 3박 4일 일정을 제시한다. 그밖에 제주의 비경과 숨은 명소 탐방, 제주의 역사와 문화 엿보기, 올레길&오름 투어, 드라이브&식도락 휴양 여행 등 코스를 골고루 소개했으니 상황과 취향에 따라 선택해 즐기면 된다. 5. 엄마의 눈과 귀, 입으로 겪은 생생한 여행 노하우 수년간 아이들과의 여행을 통해 경험한 저자의 생생한 팁이 담겨 있다. 아이와 함께 여행 일정 짜기, 아이들이 재미있게 즐기면서 교육적으로도 효과적인 놀이들, 짐 싸기 요령, 알뜰하게 여행 예산 짜기 노하우를 정리했다. 또한 아이들 입맛에도 맞고 저렴한 식당과 아이들을 함께 동반해도 제약 없는 게스트하우스, 펜션 등을 엄선해 담았다. 6. [책속부록] 아이들과 제주에서 한달 살기 요즘 엄마들 사이에 아이들과 제주에서 살아보는 일은 한 번쯤 꿈꾸는 로망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아이들과 제주에서 두 달간 머무르며 터득한 생활 팁을 공개했다. 장기간 머물 숙소는 어떻게 정할지, 빨래는 어떻게 할지, 여행경비는 어떻게 절약할지, 아이들이 다치는 등 예기치 못한 사건ㆍ사고 대처법 등 장기 여행을 계획하는 단계부터 부모들이 궁금해 하는 것들을 집약해 담았다.
오프라 윈프리의 특별한 지혜
집사재 / 오프라 윈프리.빌 애들러 지음, 송제훈 옮김 / 2018.01.25
14,000원 ⟶ 12,600원(10% off)

집사재소설,일반오프라 윈프리.빌 애들러 지음, 송제훈 옮김
육성을 통해 직접 들려주는 오프라 윈프리의 삶과 통찰. 빌 애덜러가 잡지, 신문, 인터뷰 기사와 TV녹화 테이프, 강연 원고 등을 모아 14개 대주제에 100여 세부 항목으로 편집한 책이다. 한마디로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스타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그녀 자신의 육성을 통해 처음으로 들려준다. 그녀는 남부에서 보낸 가난한 어린 시절과 미국에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토크쇼의 진행자가 되기까지의 과정,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배우로서의 경험들, 그리고 백인남성 중심사회에서 독신이며 천문학적인 부를 소유한 흑인 여성으로서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소박한 토크쇼의 여왕, 철저한 완벽주의자, 그리고 다정다감한 걸프렌드. 어쩌면 오프라 윈프리는 그 모두일 수 있다.1장 성장기미시시피 밀워키Ⅰ 내쉬빌Ⅰ 밀워키 Ⅱ 선생님들 가족 내쉬빌 Ⅱ 미인선발대회 대학시절 2장 일과 성공뉴스 비즈니스 볼티모어 ‘자살’기도 마약상용 시카고, 시카고 3장 오프라 윈프리 쇼방송생활 초기 전국방송 토크쇼 진행 에미상 수상 ‘오프라히즘’ 4장 하포 프로덕션스튜디오 경영 스타일 데브라 디마이오 디즈니와의 제휴 전망 5장 유명세인기 인기에 대하여 유명 인사 편지들 타블로이드 신문 6장 친구들과 조언자들게일 킹 범퍼스 제프리 제이콥스 바바라 월터스 빌 코스비 부부 마야 안젤로 퀸시 존스 7장 영화배우 오프라 윈프리연기에 대하여 배우로서의 이력 아카데미상 8장 다이어트, 체중, 운동음식 다이어트 체중 건강 운동 9장 사랑, 결혼, 그리고...사랑 남자들 10장 오프라 그녀 자신자아상 인생관 신앙 하나님 기도 영성 영감 11장 성공돈 힘 12장 짧은 주제들 중독/나이든다는 것/에이즈/분노의 감정/아름다움/책/사업/우울증/교육/실패/두려움/크고 높음/물려받은 것들/희망/이미지/그녀의 삶/행운/모성/동기유발/가난/정신과 상담/쇼핑/스키/극장/투나잇 쇼/오프라와 함께 하는 여행/신뢰/일 옮기고 나서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의 모든 것 육성을 통해 직접 들려주는 오프라 윈프리의 삶과 통찰 오프라 윈프리는 어린 시절을 심한 구타와 수없는 성폭행 피해자로 보낸 빈민가 출신의 흑인 여성이다. 이 책의 감동은 이러했던 ‘뚱뚱한 흑인’ 여성이 세계적인 스타가 즐비한 미국 연예계에서 가장 강력한 브랜드 가치를 지니게 된 과정이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미국의 흑인 억만장자로 터무니없는 재산을 소유하고 있지만, 원래는 미시시피주의 10대 미혼모에게서 1954년 사생아로 태어나 유년기에는 극빈에 가까운 생활을 할 수밖에 없었다. 경건한 크리스찬이었던 조부모 밑에서 자라다가 사춘기가 되자 모친에게 가 살았고 그곳에서 일가친척들에게 강간당하는 악몽의 나날들을 보낸다. 14세 때 미숙아를 사산하고 친아버지의 집에 들어가면서 드디어 인생을 다시 시작하였다고 한다. 어떤 의미에서는 미국에 있어서 하나의 전형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이러한 상황이 대중의 동정과 공감을 불러일으킨 것이다. 20대에는 코카인을 흡입했다든가, 예전에는 형편없는 식사로 핫도그용의 빵을 메이플 시럽에 적셔 와구와구 먹었다든가 하는 고백도 프로에서 말해 버리면 이번에는 그 용기를 칭찬하여 인기가 더욱더 올라간다. 말하자면 오프라에 관하여서는 모든 요소가 플러스로 작용하는 것이다. <오프라 윈프리의 특별한 지혜>의 구성은 가히 오프라의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빌 애덜러가 잡지, 신문, 인터뷰 기사와 TV녹화 테이프, 강연 원고 등을 모아 14개 대주제에 100여 세부 항목으로 편집한 이 책은 육성을 통해 직접 들려주는 그녀의 삶과 통찰이다. 한마디로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스타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그녀 자신의 육성을 통해 처음으로 들려준다. 그녀는 남부에서 보낸 가난한 어린 시절과 미국에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토크쇼의 진행자가 되기까지의 과정,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배우로서의 경험들, 그리고 백인남성 중심사회에서 독신이며 천문학적인 부를 소유한 흑인 여성으로서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소박한 토크쇼의 여왕, 철저한 완벽주의자, 그리고 다정다감한 걸프렌드. 어쩌면 오프라 윈프리는 그 모두일 수 있다. 때로는 너무도 가련하고 불쌍하게, 때로는 오만하게, 때로는 성공한 여자의 당당한 자신감이 넘쳐 있다. 이렇듯 다양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이 책 전체에 흐르는 기운은 따뜻함과 진실이다. 자연인 오프라 윈프리로서 보여 주는 솔직함과 공인으로서 보여 주는 책임감이 책 갈피갈피마다 묻어 있는 것이다.“저는 어느 친척집에서 열아홉 살 먹은 사촌오빠가 저를 강간했던 일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저는 그게 나쁜 것이고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많이 아팠기 때문이죠. 사촌오빠는 저를 데리고 나가서 아이스크림을 사주고 그 후에는 동물원에도 데려 갔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그 일을 누군가에게 말한다면 우리 둘 다 곤 경에 처할 거라고 했죠. 그래서 저는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제가 아홉 살이던 해 여름의 일이었어요……. 제가 순결을 잃은 것에 대해 슬퍼 하는 이유는 그것입니다. 그 일을 겪은 후는 결코 그전과 같지 않았으 니까요.” “인생의 목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때 아이들이 캐딜락을 얘기하 면, 저는 그럽니다, ‘말을 바르게 할줄 모르고, 글이나 셈도 제대로 못 하고, 임신이나 하고, 학교에서 쫓겨나기나 하는 한에는 캐딜락은 절 대로 가지지 못할 게다. 장담하지! 누구든 성적표에 D나 F가 있으면 이 그룹에서 쫓겨날 줄 알아. 학교에 워크맨 하나 달랑 들고 가면서 나 중에 대단한 일을 하겠다는 얘기는 집어치워!” “글쎄요, 저는 항상 넘지 않는 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절대로 하지 않는 것들이 있죠. 방송 생활 초기만 해도 저는 사람들에게 해악을 끼 치지 않으려고만 애를 썼습니다. 말하자면 이런 식이었죠. ‘이건 안 했 으면 해요. 오해를 살 수 있을 것 같거든요. 수백만 명의 시청자들이 지켜보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 해가 될만한 것은 하지 않도록 해요.’ 지금의 저는 제 삶과 저의 토크쇼를, 모든 좋은 것들을 전달하는 수단 으로 이용하는 것에 관심을 쏟습니다. 저 자신을 위해, 정신적으로, 육 체적으로, 금전적으로, 영적으로 발전한다는 것, 바로 삶이 지닌 정신 의 역동성이 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365일 소박한 레시피와 일상
디자인이음 / 와타나베 유코 지음, 부윤아 옮김 / 2018.02.05
5,000원 ⟶ 4,500원(10% off)

디자인이음건강,요리와타나베 유코 지음, 부윤아 옮김
일본 여성들의 대표 살림 선생님이자 요리 연구가인 와타나베 유코의 소박하고 따뜻한 일상이 담긴 요리 에세이다. 와타나베 유코는 무인양품에 칼럼을 기고하는 등 정갈하고 미니멀한 스타일링으로 일본에서 주목받고 있다. 일본에서 정월에 만들어 먹는 오세치 요리부터 한 해의 마지막 날에 먹는 메밀국수까지, 365일 동안의 소박한 레시피와 일상을 담았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책장을 넘기다보면, 그녀의 편안하고 소담한 일상을 오롯하게 경험할 수 있다. 와타나베 유코의 일상과 음식은 고즈넉하고 정갈하다. 음식과 사물, 인물에 대해 자연스럽고 다정한 글과 사진은 따뜻한 감동을 자아낸다.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푸드 스타일리스트 와타나베 유코의 소박한 레시피와 일상을 담은 요리책 『365일』은 일본 여성들의 대표 살림 선생님이자 요리 연구가인 와타나베 유코의 소박하고 따뜻한 일상이 담긴 요리 에세이다. 와타나베 유코는 무인양품에 칼럼을 기고하는 등 정갈하고 미니멀한 스타일링으로 일본에서 주목받고 있다. 일본에서 정월에 만들어 먹는 오세치 요리부터 한 해의 마지막 날에 먹는 메밀국수까지, 365일 동안의 소박한 레시피와 일상을 담았다. 시간의흐름에따라책장을넘기다보면, 그녀의 편안하고 소담한 일상을 오롯하게 경험할 수 있다. 와타나베 유코의 일상과 음식은 고즈넉하고 정갈하다. 음식과 사물, 인물에 대해 자연스럽고 다정한 글과 사진은 따뜻한 감동을 자아낸다. 위안과 휴식을 선사하는 따뜻한 요리 에세이 일본의 대표 살림 선생님으로 알려진 와타나베 유코의 요리 에세이 『365일』입니다.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계절에 따라 조금씩 변하는 소담한 일본 가정식을 경험해보세요. 신년엔 오세치 요리를, 밤의 계절 가을엔 밤밥도, 뿌리채소 칩도 좋아요. 겨울엔 따뜻한 닭튀김 전골을 끓여보세요. 튀긴 닭고기의 깊은 맛이 추운 겨울을 위로해줍니다. 와타나베 유코의 정갈한 요리와 일상은 그 자체로 따뜻한 위안과 휴식을 선사합니다. 하루에 한 장씩 와타나베 유코의 일상을 들여다보세요.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될 거예요.
안중근
역사공간 / 오영섭 (지은이),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기획) / 2020.10.26
13,000

역사공간소설,일반오영섭 (지은이),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기획)
한국의 독립운동가들 100권. 상무적 기질과 가풍을 이어받은 안중근은 어려서부터 대장부의 기상을 드날리는 인물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나타냈다. 어린 시절 천주교를 수용하여 빌렘 신부를 도와 동포를 대상으로 선교활동을 전개하면서 인간의 영혼과 육신, 현세와 내세, 그리고 개인과 사회를 총체적으로 구원하고자 하는 신앙관을 가지게 되었다. 안중근은 교육을 통해 인재를 육성하고 민족정기를 진작하는 동시에 부강한 나라를 건설하고자 하였다. 단순한 지식 배양에 그치지 않고 민족 위기를 극복하려는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있었다. 이는 자주적인 독립국가를 찾으려는 의지의 발로이자 궁극적인 목적이었다. 이로써 교육·계몽활동을 국권회복운동으로 승화·발전시키는 데 이바지하였다. 한편 안중근은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했는데 연해주 각지를 돌아다니며 의병 봉기를 촉구하고 교육 발달과 실업 진흥을 촉구하는 연설을 하기도 하고 이주한인들의 조국정신 배양, 결속 도모, 환난 구제를 표방하며 결성된 단체인 '동의회'에서 활동하기도 하였다. 또한 1909년 2월 15일 연추에서 김기룡 등과 함께 일심회를 조직하여 평의원으로 활약하였으며 스스로 맹주를 맡은 단지동맹을 통해 몸을 바쳐 조국의 독립을 회복하고 동양평화를 이룩하고자 하였다.무반 가문의 큰손자로 태어나다 아버지를 따라 동학군과 전투를 벌이다 유교를 간직한 채 새로운 종교 천주교를 수용하다 천주교를 국가 독립과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자고 설교하다 천주교 사상에 기초한 민권의식과 민중의식에 눈을 뜨다 러일전쟁이 일어나자 민족의 장래를 고민하다 교육구국운동과 학회활동을 전개하다 국채보상운동과 민족자본 진흥에 매진하다 국내 활동에 동지들이 후원하다 북간도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계몽운동에 종사하다 연해주에서 의병운동을 전개하다 의병 전위조직인 동의회를 만들다 연해주의병의 우영장으로 활동하다 의병을 이끌고 국내진공작전을 전개하다 대한독립을 결의하며 동의단지회를 결성하다 역사적인 하얼빈 의거를 거행하다 하얼빈 의거의 정당성을 세계에 공포하다 정치적 판결을 받고 옥중에서 장렬하게 순국하다 옥중에서 문필 활동을 펼치다 인류 평화를 위해 동양평화론을 남기다 안중근의 삶과 자취 참고문헌 찾아보기 한국의 독립과 동양의 평화를 위해 하얼빈 의거를 단행하고 인류의 평화를 꿈꾼 안중근 상무적 기질과 가풍을 이어받은 안중근은 어려서부터 대장부의 기상을 드날리는 인물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나타냈다. 어린 시절 천주교를 수용하여 빌렘 신부를 도와 동포를 대상으로 선교활동을 전개하면서 인간의 영혼과 육신, 현세와 내세, 그리고 개인과 사회를 총체적으로 구원하고자 하는 신앙관을 가지게 되었다. 안중근은 교육을 통해 인재를 육성하고 민족정기를 진작하는 동시에 부강한 나라를 건설하고자 하였다. 단순한 지식 배양에 그치지 않고 민족 위기를 극복하려는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있었다. 이는 자주적인 독립국가를 찾으려는 의지의 발로이자 궁극적인 목적이었다. 이로써 교육·계몽활동을 국권회복운동으로 승화·발전시키는 데 이바지하였다. 한편 안중근은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했는데 연해주 각지를 돌아다니며 의병 봉기를 촉구하고 교육 발달과 실업 진흥을 촉구하는 연설을 하기도 하고 이주한인들의 조국정신 배양, 결속 도모, 환난 구제를 표방하며 결성된 단체인 '동의회'에서 활동하기도 하였다. 또한 1909년 2월 15일 연추에서 김기룡 등과 함께 일심회를 조직하여 평의원으로 활약하였으며 스스로 맹주를 맡은 단지동맹을 통해 몸을 바쳐 조국의 독립을 회복하고 동양평화를 이룩하고자 하였다. 한국의 독립을 위해 살아온 안중근은 1909년 10월 26일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하는 하얼빈 의거를 단행하였다. 이는 한 개인의 단발 행동이 아니라 일제의 한국 침략에 분개하는 모든 한국인들의 염원을 모아 치밀하게 추진한 조직적인 행동이었다. 뤼순감옥에 수감된 안중근은 1909년 11월 3일부터 12월 21일까지 수많은 신문을 받았고 1910년 3월 26일 일제 관동도독부 뤼순감옥에서 ‘사형’이 집행되어 순국하였다. 안중근이 꿈꿨던 동양평화사상은 동양 3국이 각기 평등한 상태에서 평화와 번영을 누리는 평화공존과 수평적인 연대를 기초로 하는 것이다. 안중근은 동양 3국이 자주와 독립을 유지한 상태에서 나라를 운영해가는 것을 동양평화라고 보았으며, 만일 어느 한 나라라도 자주와 독립을 상실한 상태에 놓여 있으면 동양평화는 이루어지지 못한 것이라고 보았다. 대동단결에 의한 자유와 행복은 곧 평화를 수반하는 것이고, 안중근의 동양평화를 위한 충언은 미완성인 한국독립운동을 견인하는 든든한 밑거름이자 원동력이 되었다.
교과서 옛이야기 살펴보기
열린어린이 / 서정오 글 / 2010.02.10
9,800원 ⟶ 8,820원(10% off)

열린어린이독서교육서정오 글
교과서에 나오는 옛이야기들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는 책이다. 교과서에 실린 옛이야기와 각색되지 않은 구전 설화 형태의 옛이야기의 비교를 통해, 교과서에 실린 옛이야기들이 간과한 점은 무엇이고 이야기를 더 즐겁게 읽기 위해 살려야 할 점은 무엇인지 따져 본다. 1부 옛이야기 바로 보기에는 옛이야기에 두루 들어있는 민중성을 밝히는 글을, 2부 옛이야기 맛 살리기에는 옛이야기의 맛을 제대로 살리기 위해 힘써야 할 점을 논의하는 글을 실었다. 3부 옛이야기 풀어 놓기에서는 옛이야기에 대해 흔히 가질 수 있는 선입견을 다룬다. 이 책이 보여주는 옛이야기에 대한 새로운 관점은 옛이야기를 다양하게 보는 시각을 가질 수 있게 할 것이다.책머리에 옛이야기의 바람직한 거듭남을 위하여 1부 옛이야기 바로 보기 좋은 이야기를 고르는 눈 - 혹부리 영감 허물지 말아야 할 민중성 - 지혜로운 아들 이야기의 정체성과 정당성 - 꽃씨와 소년 옛이야기의 특권, 세상 뒤집기의 즐거움 - 힘센 농부 이야기의 국적, 어떻게 할 것인가? - 견우와 직녀 2부 옛이야기 맛 살리기 서술의 간결성, 상상력을 키우는 묘약 - 솥 안에 넣어 둔 돈 옛이야기 말, 우리 입말의 본보기 - 황새의 재판 교훈을 얻는 방식, 즐거운 또는 지겨움 - 꿈을 심는 노인 이야기의 합리성 또는 발랄성 - 해와 달이 된 오누이 풍자의 참맛과 조건 - 멸치의 꿈 3부 옛이야기 풀어 놓기 의인화는 만능인가? - 은혜 갚은 호랑이 신화의 주인공, 우상화 또는 인간화 - 알에서 태어난 임금님 인물전설 다시쓰기의 길 찾기 - 도련님과 인절미 이야기 꾸미기와 상상력의 참모습 - 다자구 할머니 토종도깨비의 복권 - 도깨비를 만났어도옛이야기, 더 즐겁게 읽기 『교과서 옛이야기 살펴보기』는 옛이야기를 되살리고 다시쓰는 일에 힘써온 서정오 선생님이 교과서에 나오는 옛이야기들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있는 책입니다. 교과서에 실린 옛이야기와 각색되지 않은 구전 설화 형태의 옛이야기의 비교를 통해, 교과서에 실린 옛이야기들이 간과한 점은 무엇이고 이야기를 더 즐겁게 읽기 위해 살려야 할 점은 무엇인지 따져 봅니다. 글은 세 개의 커다란 주제로 나누어 담았습니다. 1부 옛이야기 바로 보기에는 옛이야기에 두루 들어있는 민중성을 밝히는 글들을 모았습니다. 2부 옛이야기 맛 살리기에는 옛이야기의 맛을 제대로 살리기 위해 힘써야 할 점을 논의하는 글들을 두었습니다. 이야기의 속내뿐 아니라 이야기를 담는 틀과 말투까지 두루 살펴봅니다. 3부 옛이야기 풀어 놓기에서는 옛이야기에 대해 흔히 가질 수 있는 선입견들을 다룹니다. 옛이야기를 바라보는 선입견을 한 꺼풀 벗겨내고, 옛이야기 본연의 풍부하고 넓은 세계를 즐겨 봅니다. 『교과서 옛이야기 살펴보기』는 옛이야기의 즐거움과 힘을 어린이들에게 전해 주고자 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옛이야기를 좋아하고 더 알고 싶어 하는 이들을 옛이야기의 매력적인 세계로 이끌어 줄 안내서입니다. \"옛날부터 사람들은 이야기를 하면서 소통의 기쁨과 상상의 즐거움을 얻었다.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일수록 이야기 속에 자신을 닮은 주인공을 내세워 ‘대신 겪기’로 만족감을 느꼈다. 뭘 알뜰살뜰 가르치고 배우자는 것도 아니요 시시콜콜 따질 일도 없었으므로 이야기는 그저 편하게 즐기기만 하면 되었다. 많은 옛이야기가 재미난 놀이처럼 전해진 내력이 이러하다.\" - 책머리에
이지베팅의 기술
렛츠북 / Easybet (지은이) / 2019.01.15
16,000원 ⟶ 14,400원(10% off)

렛츠북취미,실용Easybet (지은이)
증명 가능한 근거와 토대 위에서 집필한 스포츠베팅의 교과서로, 스포츠베팅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전반적이고 기초적인 지식들을 포함하고 있다. 스포츠베팅에 처음 발을 들여놓는 입문자가 스포츠베팅에 관한 상당 부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중급자들에게는 그들이 범하는 오류와 난맥을 수정하고 새로운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들어가며 4 1부 경기분석의 기술 1장. Odds 이야기 12 2장. 배당분석 개론 19 3장. 배당정보 독법 30 4장. 배당정보 분석의 예 38 5장. 도박사의 오류와 대수의 법칙 46 6장. 인식의 오류 - 베터들의 실수 55 7장. 경기분석 개론 70 8장. 리그 스탯 독법 79 9장. 리그 스탠딩 독법 88 10장. 매치 스탯 독법 96 11장. 전력분석판 독법 105 12장. 모티베이션 113 13장. 이너트루 118 14장. 두 개의 길 127 2부 이지베팅기법 1장. 프롤로그 138 2장. 초심자의 필살기 146 3장. 1M 1D2 / 복식조합베팅 155 4장. 1M 2C1 / 단식조합베팅 170 5장. 532 / 4321 베팅기법 176 6장. 1M 3C1 / 1M 3C2 182 7장. 0M 베팅 188 8장. 2M 2C1의 탄생 195 9장. 베팅기법의 꽃 200 10장. XM XDX 209 11장. 베팅설계 224 12장. 승무패로 프로토 하기 231 13장. 승무패 마킹의 기술 240 14장. 에필로그 253증명 가능한 근거와 토대 위에서 집필한 스포츠베팅의 교과서! 우연한 기회에 스포츠베팅에 입문하게 된 저자는 경기확률과 배당률, 환급률의 관계를 정리하고 경기분석법과 베팅기법, 베팅의 기술 등에 관해 본인의 블로그 ‘이지벳의 블로그’에 연재하기 시작했다. 동료 베터들과 공유하기 위해 쓰기 시작한 글은 이후 《이지베팅의 기술》이 되었다. 이 책은 스포츠베팅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전반적이고 기초적인 지식들을 포함하고 있다. 스포츠베팅에 처음 발을 들여놓는 입문자가 스포츠베팅에 관한 상당 부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중급자들에게는 그들이 범하는 오류와 난맥을 수정하고 새로운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부디 이 책이 모든 스포츠베터들에게 새로운 길을 제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 본문 중에서
방과 후 아포칼립스 1
서울문화사(만화) / 스기이 히카루 지음, 루로오 그림 / 2015.10.10
7,500

서울문화사(만화)소설,일반스기이 히카루 지음, 루로오 그림
반에서 따돌림을 당하여 수업을 빠지기만 했던 나는 오랜만에 홈룸에 얼굴을 내민 직후 ‘게임’에 휘말려 들었다. 전교생과 함께 황야 한복판으로 전송된 학교. 주어진 파괴 병기와 유난히 강력한 육체. 그곳에 습격해 오는 이형의 적 생명체 '천사'. 전멸시키지 않으면 일상으로 되돌아갈 수 없는 죽음의 게임이 한 주에 한 번씩 우리를 끌어들이며 되풀이된다.1학년 B반의 커맨더가 되어버린 나는 평소에 나를 벌레 취급하는 급우들을 통솔하며 살아남기 위해서, 그리고 그 수수께끼투성이의 ‘게임’의 목적과 정체를 파헤치기 위해서 절망적인 싸움을 시작하는데….매주 수요일 방과 후마다 천사가 우리를 잡아먹으러 온다반에서 따돌림을 당하여 수업을 빠지기만 했던 나는 오랜만에 홈룸에 얼굴을 내민 직후 ‘게임’에 휘말려 들었다. 전교생과 함께 황야 한복판으로 전송된 학교. 주어진 파괴 병기와 유난히 강력한 육체. 그곳에 습격해 오는 이형의 적 생명체 '천사'. 전멸시키지 않으면 일상으로 되돌아갈 수 없는 죽음의 게임이 한 주에 한 번씩 우리를 끌어들이며 되풀이된다. 1학년 B반의 커맨더가 되어버린 나는 평소에 나를 벌레 취급하는 급우들을 통솔하며 살아남기 위해서, 그리고 그 수수께끼투성이의 ‘게임’의 목적과 정체를 파헤치기 위해서 절망적인 싸움을 시작한다──. 극한의 전장을 향해 달려 나가는 서바이벌 게임 소설 시리즈 개막!작품 소개『화목의 무녀』로 제12회 전격소설대상 '은상'을 수상. 『하느님의 메모장』『코모리 퀸텟』『학생회 탐정 키리카』『신곡 프로듀서』 등 미스터리나 청춘 소설, 판타지 등을 폭넓게 집필하였으며, 만화 원작 작업도 하고 있는 작가 스기이 히카루의 최신작 발행!! 라이트노블계 거장이 “천사”들과 함께 돌아왔다. 학교에 제대로 적응을 하지 못하고 혼자 마음 편히 있을 곳을 찾아다니는 아이자와 히이로. 그러나 어쩐 일인지, 그가 가는 곳마다 그녀, 시치렌자카 미사키가 있다. 그녀가 차고 있던 완장에는 lC라는 글자가 적혀 있는데.... ‘어라? 우리 학교에는, B반까지 밖에 없지 않나?’ 아무도 없는 C반에서 출석부에 매일 출석 체크를 하는 그녀. 도대체 그녀가 가지고 있는 비밀은 무엇이며, 한 주에 한 번, 방과 후마다 나타나는 하얀 날개를 가진 괴물 ‘천사’는 어떤 존재인 것인가?! 그리고 방과 후 「게임」 안에서 죽어간 이들은 현실 세계에서 어떻게 되는 거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가득한 거장 스기이 히카루의 최신작 [방과 후 아포칼립스] 1권 대발행!!!
하비 페닉의 리틀 레드북
문예춘추사 / 하비 페닉 (지은이), 김원중 (옮긴이) / 2022.07.15
15,000원 ⟶ 13,500원(10% off)

문예춘추사취미,실용하비 페닉 (지은이), 김원중 (옮긴이)
미국인들이 '골프 레슨의 원조'라고 칭하는 전설적인 골프 교습가 하비 페닉이 8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보고 배운 것과 자신이 가르친 골프계 인물들에 대한 단상을 빨간 노트에 메모해 놓은 걸 책으로 출간한 것으로, 입소문으로 전해지던 골프 비사(秘事)가 정식 출간된 것이다.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됐으며, 지금까지도 골프의 바이블로 불리고 있다. 하비 페닉은 지도하는 학생들 각각에 맞는 레슨을 해주는 걸 좋아했다. 여기에는 골프의 가장 기초적이고 변할 수 없는 원칙과 함께 다양한 팁들을 89개 항목으로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어 고개를 드는 것, 채를 잡는 법, 완벽하고 이상적인 스윙, 훅과 슬라이스, 다섯 타를 줄이는 방법 등 짧은 문장이지만 보면 바로 이해되는 골프의 지혜와 영감들이 녹아 있다. 이 책에는 일반적인 골프 책에 있는 그 흔한 스윙 사진이나 일러스트 한 장 없다. 오직 저자 하비 페닉의 골프에 대한 통찰과 혜안이 빚어낸 글뿐이다. 그러나 잘 읽히고 쉽게 공감이 간다. 80년 동안 수많은 프로를 우승시키고, 일반 아마추어들을 가르치며 느낀 중요한 레슨의 포인트를 메모한 내용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새로운 아이디어에 입각한 새로운 책이 아니라, 어쩌다 보니 출판 기회를 놓쳐 세상에 나오지 못했던 골프서의 고전이다. 그것이 뒤늦게나마 빛을 보게 된 것이다.20주년 기념판에 부치는 글 추천의 글 리틀 레드북 재출간에 부쳐 나의 리틀 레드북 골프 처방 무엇이 문제일까? 고개를 드는 것 손의 위치 가장 중요한 골프채 세 개 그립 왜글 채를 잡는 법 가장 쉬웠던 교습 손바닥이 하는 말 어릴 때 시작하는 것에 대하여 모든 공을 홀 컵에 넣어야 하는 이유 홀 컵 주위에서 배운다 도움이 필요한가요? 오른쪽 팔꿈치 목표만을 생각하라 조심! 스코어에서 다섯 타를 줄이는 방법 마음을 편히 갖는다는 것 연습 스윙 보통 수준의(애버리지) 골퍼 어디로 조준이 되었는지를 아는 방법 황혼기의 골퍼 왼쪽 발꿈치 백스핀 무거운 채 그린 유지에 관한 몇 가지 힌트 손목의 코킹 풀(full) 어프로치 샷을 하도록 쉬운 벙커 벙커 플레이 긴장을 풀지 말라 긍정적인 사고 골프 심리학 공 뒤에 있을 것 팔로 내려치는 다운스윙 최면술 느린 동작 훈련법 공에 파우더를 뿌려보자 공의 위치 양동이를 스윙하는 것처럼 풀 깎는 기계 발의 위치 회전 낯 뜨거웠던 순간 금언록(金言錄) 완벽하고 이상적인 스윙 우선순위 가장 아름다운 스윙 목표를 맞힌다는 것 마법의 동작 풀 스윙을 연습하는 방법 짧은 시간 내에 몸을 풀려면 치핑 퍼팅 두려운 4피트짜리 섕크 샷 내가 선생이 되기로 결심한 이유 스탠스 아주 나쁜 습관 하나 처음 만나는 학생들을 대할 때 경쟁 어린이와 골프 카트 헬런의 이야기 배움 내가 만났던 여인들 그리고 내가 만났던 남자들 남자와 여자 연습 때 고려해야 할 것 한 가지 존 브레더머스 훅과 슬라이스 이상한 페널티 규정 거리 계산 길고 짧음 가장 옷을 잘 입는 선수들 꼬마 제자들 치핑이냐, 피칭이냐? 늙은 선생 폴로스루 조금 골퍼의 시(詩) 중요한 시합을 앞두고 오르막(업힐)과 내리막(다운힐) 바람 부는 날 타이타닉 톰슨 트릭 샷-묘기구 캐디 골프 한평생입소문으로 전해지던 골퍼들의 ‘빨간 책’ 드디어 출간! 『하비 페닉의 리틀 레드북』은 미국인들이 '골프 레슨의 원조'라고 칭하는 전설적인 골프 교습가 하비 페닉이 8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보고 배운 것과 자신이 가르친 골프계 인물들에 대한 단상을 빨간 노트에 메모해 놓은 걸 책으로 출간한 것으로, 입소문으로 전해지던 골프 비사(秘事)가 정식 출간된 것이다.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됐으며, 지금까지도 골프의 바이블로 불리고 있다. 하비 페닉은 지도하는 학생들 각각에 맞는 레슨을 해주는 걸 좋아했다. 여기에는 골프의 가장 기초적이고 변할 수 없는 원칙과 함께 다양한 팁들을 89개 항목으로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어 고개를 드는 것, 채를 잡는 법, 완벽하고 이상적인 스윙, 훅과 슬라이스, 다섯 타를 줄이는 방법 등 짧은 문장이지만 보면 바로 이해되는 골프의 지혜와 영감들이 녹아 있다. 그의 제자 벤 크렌쇼는 페닉이 세상을 떠나기 몇 주 전에 ‘마지막 수업’을 받고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후, 인터뷰에서 “내 백에는 15번째 클럽이 있었다”고 이 책을 찬양한 바 있다. 이 책이 독자에게도 15번째 클럽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 이 책은 내 골프백 안의 15번째 클럽이 될 것이다! 과학의 시대에 다시 읽는 골프 교습의 ‘어린 왕자’ 같은 책! 이 책에는 일반적인 골프 책에 있는 그 흔한 스윙 사진이나 일러스트 한 장 없다. 오직 저자 하비 페닉의 골프에 대한 통찰과 혜안이 빚어낸 글뿐이다. 그러나 잘 읽히고 쉽게 공감이 간다. 80년 동안 수많은 프로를 우승시키고, 일반 아마추어들을 가르치며 느낀 중요한 레슨의 포인트를 메모한 내용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새로운 아이디어에 입각한 새로운 책이 아니라, 어쩌다 보니 출판 기회를 놓쳐 세상에 나오지 못했던 골프서의 고전이다. 그것이 뒤늦게나마 빛을 보게 된 것이다. 하비 페닉은 교습할 때 절대 ‘안 된다’나 ‘하지 말라’는 말을 쓰지 않았다. 같은 설명이라도 긍정적인 단어로 설명했다. 골프 샷을 할 때 부정적인 사고를 하는 것은 그야말로 치명적이다. 자신이 치게 될 샷을 항상 좋은 샷이 될 것이라고 진심으로 믿는 완전한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일단 골프공 앞에 어드레스를 하면 그 순간만은 공을 치는 것이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되어야 한다. 목표를 설정해 그곳을 향해 정확한 조준하는 것 이외의 모든 생각은 잊어야 한다. 이 책이 출간된 후 30여 년이 흐르는 사이, 골프는 눈부신 과학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그야말로 최첨단의 과학 스포츠로 바뀌었다. 이전에 어렴풋이 머릿속에 있던 이미지들은 이제 동영상으로 실현되고 최첨단의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재현된다. 그럼에도 골프에는 과학만으로는 해결할 수도, 설명할 수도 없는 감성적이면서도 심리적인, 그러면서도 육체적인 미묘한 밸런스가 있다. 이 미묘한 밸런스는 실제 현장에서 때로는 과학적, 기술적인 부분만큼이나 중요하고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이 책 『리틀 레드북』은 기술적인 교습서라기보다는 골프의 이 미묘한 부분을 다스리고 달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을 쓴 저자에게는 항상 ‘골프 레슨의 소크라테스’라는 수식어가 붙어 다닌다. 이 책이 독자에게도 골프 멘탈 심리의 교과서로서, 역시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당신이 내 책을 읽는다면 당신은 내 제자이고, 당신이 골프를 한다면 당신은 내 친구”라는 하비 페닉의 말을 공감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52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었다. ★ 이 책에 대한 제자들의 헌사 “이 말만은 꼭 하고 싶습니다. 제 골프 인생은 제 아버지가 페닉 씨를 알게 되었던 행복한 우연으로 가능해졌다는 것 말입니다.” - 데이비스 러브 3세 “나는 하비가 평생을 골프를 가르치는 데 바치며, 학생에게 ‘무슨’ 말을 할 것인가 보다는 ‘어떻게’ 말을 할 것인가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낸 것을 잘 알고 있다.” - 벤 크렌쇼 “하비는 단어를 선택하는 데 너무도 신중한 나머지 어떤 때는 그다음 날이 되어서야 질문에 대해 답변을 하고는 했다. 하비는 단 한 번도 ‘그렇게 하지 말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 대신 ‘이렇게 좀 해보는 게 어떨까?’라는 긍정적인 표현으로 제자들에게 용기를 북돋워 주었다.” - 톰 카이트 “하비는 무한한 가치를 포함하고 있고 반박의 여지가 없는 원칙들을 단 몇 마디 전달함으로써 내게 골프와 인생을 가르쳐주었다.“ - 벳시 롤스 “하비는 좋은 그립이 스윙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는 것을 역설했고, 쇼트 게임을 중시했다.” - 미키 라이트 “하비는 다른 이들에게 공을 더 잘 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자신이 받는 가장 크고 보람 있는 보답이라고 했다.” - 캐시 위트워스 “나는 하비만큼 신사적이고, 골프나 골퍼들에 대해 그렇게 헌신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 데이브 마아 “하비 페닉은 골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생이다.” - 바이런 넬슨
가족, 당신이 고맙습니다
중앙북스(books) / 박완서, 안도현 등 글 / 2010.05.12
11,000원 ⟶ 9,900원(10% off)

중앙북스(books)소설,일반박완서, 안도현 등 글
아무리 힘들어도 등 돌리지 않고 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는 가족. 그리고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가족. 고맙습니다. 내 가족이어서.... 박완서, 안도현, 이순원, 은미희 등 한국 대표 작가 스무 명이 자신들의 개인적 가족사를 자식으로서, 부모로서 진솔하게 써내려간 스무 편의 이야기들을 담았다. 누구나 하나쯤은 가슴속에 묻어 두고 잊어버린 듯이 살아왔던 추억이 있게 마련이다. 그리고 그 추억중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자리하고 있는 존재가 바로 가족일 것이다. 언제나 가까이 있기에 언젠가부터 소홀해지곤 하는 존재 가족, 바쁜 일상에 치어 한 번쯤 다른 생각을 할 여유조차 갖지 못하고 살아온 요즘의 현대인에게 이 책은 부모와 자식이 서로에게 갖는 의미를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하면서, 읽는 이들로 하여금 뜨거운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작가들의 섬세한 감정과 필치로 그려낸 가족을 읽어나가다보면, 지금 멀리 떨어져 있거나 또는 바로 내 곁에 있는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이 절로 느껴진다. 늘 가까이 있는 가족에 대해, 그 소중함을 종종 잊고 사는 우리 시대의 모든 딸과 아들 그리고 부모들에게 이 책은 차가운 겨울 밤 꼭 쥐어 주는 손길, 나지막하게 건네는 음성을 떠올리게 하는 뭉클함을 선사할 것이다. 우리 엄마의 초상 / 박완서 아버지는 영원한 첫 문장 / 문태준 목련꽃 필 무렵 / 은미희 어머니에게 가는 길 / 장석남 가족을 팔아먹는 자 / 김종광 점순이네 정원 / 공애린 큰아버지의 백구두 / 최옥정 큰집 안방이 그립다 / 안도현 낡은 플라스틱 카메라 / 이명랑 어머니, 제 몸엔 감옥 하나 있습니다 / 서석화 태창목재소 / 조동범 얼굴반찬운동을 벌입시다 / 공광규 우리 가족은 일곱 / 손보미 아버지의 금서(禁書) / 김나정 생각만 해도 힘이 되는 누이 / 권태현 아버지는 전율, 죽어 바람과 산이 되는 자 - 설악으로 만나는 아버지 / 고형렬 나의 사랑, 나의 웬수들 / 서진연 물 밑에서 떠오르기 / 허혜정 나무를 심은 어린 신랑 / 이순원 오래된 편지 / 이나미한국 대표작가 스무 명이 쓰는 개인 가족사, 그 감동과 추억 누구나 하나쯤은 가슴속에 묻어 두고 잊어버린 듯이 살아왔던 추억이 있게 마련이다. 그리고 그 추억이란 대부분 가족과 관련된 것이 아닐까. 언제나 가장 가까운 곳에 있고 스스럼없이 대하지만, 그렇기에 소중함을 잊고 사는 가족이란 존재는 추억의 리스트에서도 한참 아래에 머물러 있을 것이다. 그러한 추억이 새록새록 솟아나는 달이 바로 이른바 ‘가정의 달’이라 불리는 5월이 아닌가 한다. 바쁜 일상에 치어 한 번쯤 다른 생각을 할 여유조차 갖지 못하고 살아온 요즘의 현대인이라면 눈여겨보아도 좋을 책, . 차가운 겨울 밤 꼭 쥐어 주는 손길, 나지막하게 건네는 음성을 떠올리게 하는 제목에서부터 뭉클함이 느껴진다. 박완서, 안도현, 이순원, 은미희 등 한국 대표 작가 스무 명이 자신들의 개인적 가족사를 자식으로서, 부모로서 진솔하게 써내려간 스무 편의 이야기들은 부모와 자식이 서로에게 갖는 의미를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하면서, 읽는 이들로 하여금 뜨거운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병상에서도 가족들의 밥상 차림을 걱정하는 노모의 마음, 어느 겨울 새벽 아무도 마중 않는 출근길에 나서는 아버지의 뒷모습, 논밭일로 굵어지고 투박해진 아버지의 손, 그런 애틋하고 처연한 모습들 하나하나가 바로 우리들 부모님의 모습으로 다가오며 따뜻한 공감대를 형성한다. 작가들의 섬세한 감정과 필치로 그려낸 글을 읽다 보면, 지금 멀리 떨어져 있거나 또는 바로 내 곁에 있는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안타까움이 간절해진다. 또한 이러한 더불어 사는 인간애로 인해 세상과 우리의 삶이 한결 훈훈해지고 아름다운 것임을 느낀다. 늘 가까이 있는 가족에 대해, 그 소중함을 종종 잊고 사는 우리 시대의 모든 딸과 아들 그리고 부모들이 한 번쯤은 읽어볼 만한 에세이 모음집이다. 아무리 힘들어도 등 돌리지 않고 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는 가족. 그리고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가족. 고맙습니다. 내 가족이어서....
소망 없는 불행
민음사 / 페터 한트케 글, 윤용호 옮김 / 2002.06.19
10,000원 ⟶ 9,0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페터 한트케 글, 윤용호 옮김
베케트 이후 가장 전위적인 작가라고 불리우는 페터 한트케가 서정적인 필치로 풀어낸 견고한 슬픔의 미학. 말을 해체하고 언어의 실험적 스타일을 시도하면서 전통적인 서술의 큰 흐름을 거스르고자 하는 그의 반서사적 글씨기 방식은 작품이 출간될 때마다 거센 찬반양론을 불러일으켰다. 이번에 묶은 두 편은 한트케가 언어 실험적 글쓰기를 극복하고 전통적 서술 방식을 차용하여 문학의 서정성을 회복했다는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은 1971년 수면제를 다량으로 복용하고 자살한 어머니의 죽음을 겪은 후 씌어진 산문으로, 어머니의 일생을 회상하며 전후의 사회적 모순과 정치 상황, 그리고 가정과 사회에서 억압당한 여성의 자의식을 잘 묘사하고 있다. 는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것으로 한트케가 연극배우였던 첫째 부인과 결별한 후, 딸 아미나를 맡아 기른 경험을 토대로 하여 씌여진 것이다. 사뮈엘 베케트 이후 가장 중요한 전위 작가 페터 한트케, 어머니의 자살과 낯선 곳에서 아이 키우기라는 두 가지 상처를 객관적 필치로 그려낸 ♣ 한트케는 언어의 심장부를 찾아 때로는 고통 속에서, 때로는 행복 속에서 자유를 느끼며 전 유럽을 헤매 다녔다. 끊임없이 우리를 자극하면서도 살아 있게 하는 그의 작품에 빠져드는 순간, 우리는 자유로워지리라. --《르 몽드》 ♣ 한트케의 「소망 없는 불행」이후 어머니에 대한 어떤 평가도, 어떤 문학적 사고도 완결된 이미지를 전달해 주지 못했다. 이 책은 아물지 않은 끔찍한 상처에 대한 이야기이며 우리는 그와 더불어 비로소 자유롭게 숨쉴 수 있다. --헬무트 쉐퍼(비평가) 최근 몇 년간 노벨문학상 수상 후보자로 꾸준히 지목되고 있는 페터 한트케는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낯선 이름은 아니다. 그는 『관객모독』(1966), 『카스파』(1968), 『페널티킥 앞에 선 골키퍼의 공포』(1970), 『베를린 천사의 시』(1987) 등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독일어권 작가 중 한 사람이다. 그는 1966년 첫 소설 『말벌들』과 첫 희곡 『관객모독』을 발표한 이래 시, 시나리오, 논문 등 가릴 것 없이 왕성한 창작 활동을 펼쳐왔다. 희곡 부문에서는 말을 해체하고 기존의 연극 이론에 반기를 들며 하는 데서 출발하는 반연극론을, 산문 문학 쪽에서는 언어 실험적 스타일을 시도하면서 전통적인 서술의 큰 흐름을 거스르고자 하는 반서사적 글쓰기를 제1원칙으로 내세운 그의 창작 방식은 작품이 출간될 때마다 거센 찬반양론을 불러일으켰다. 일례를 들자면 귄터 그라스의 독일 통일 문제를 다룬 소설 『아득한 평원』을 찢으며 혹독한 비난을 퍼부은 적 있는 마르셀 라이히 라니츠키는 한트케의 작품에도 철퇴를 휘두른 반면, 비평가의 권위에 주눅 들지 않는 독일 내외 언론은 한트케의 미학적 태도에 찬사를 보냈다. 이번에 묶은 두 편의 소설 「소망 없는 불행」(1972)과 「아이 이야기」(1981)는 한트케가 언어 실험적 글쓰기를 극복하고 전통적 서술 방식을 차용하여 문학의 서정성을 회복했다는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대략 10년의 시차를 두고 씌어진 작품이지만 이 두 작품은 한트케의 이라고 평가된다. 일찍이 많은 작품들과 여러 인터뷰를 통해 적어도 문학 활동과 관련해서는 자신 이외의 여타의 것에 대해 관심이 없다고 강조한 바 있는 한트케는 「소망 없는 불행」에서는 어머니의 자살을, 「아이 이야기」에서는 낯선 곳에서 아이 키우기란 자신의 일상적 삶을 비교적 담담한 문체로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일상적인 것들에 대한 경이를 불러일으킬 만한 섬세한 감성이 글쓰기에 대한 성찰과 맞물려 객관성을 획득하고 있는데 특히 「소망 없는 불행」에서는 결코 눈물을 쏟아내지 않지만 두 눈에 절망을 꾹꾹 눌러 넣은 듯한 단단한 질감의 슬픔이, 「아이 이야기」에서는 여러 인간관계에서 폐쇄적인 성향을 가진 작가가 아이를 키우며 이웃과 크고 작은 관계를 형성하면서 세계와 화해해 가는 과정이 읽는 이에게 직접적으로 체감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그밖에도 날카로운 관찰과 눈부시게 반짝이는 시적 묘사 등은 여전히 한트케만의 독보적인 경지를 이루고 있다. 「소망 없는 불행」은 1971년 수면제를 다량으로 복용하고 자살한 어머니의 죽음을 겪은 후 씌어진 산문으로, 작가는 어머니의 일생을 회상하면서 전후의 사회적 모순과 정치 상황, 또 생활고를 조명하고 그런 와중에서도 가정에서, 사회에서 억압당하는 여성이 자의식을 획득해 가는 과정을 묘사하고 있다. 주변 세계에 무관심하던 작가는 어머니의 삶을 돌이켜보면서 자신의 과거를 긍정하게 되고 기타 사회적 제반 상황들에 대해 성찰하면서 어머니의 불행했던 과거 혹은 현재와 소통하고 있다. 다시 말해 이 작품에서는 아무것도 소망할 수 없었던 한트케 자신의 유년 시절 및 그의 조국 오스트리아의 역사, 그리고 어느 나라에서나 공통분모를 찾아볼 수 있는, 역경에 처했을 때 그 누구보다 더 먼저 희생될 수밖에 없었던 우리 어머니들의 삶을 읽을 수 있다. 또 하나 이 작품에서 눈여겨볼 만한 것은 한트케의 치열한 작가 정신이다. 한트케는 바로 자신의 어머니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객관성을 잃고 감상적으로 몰입하려 하는 자신에게 끊임없이 글쓰기의 반성적 측면을 환기시키면서 어머니의 불행했던 삶과 그것을 언어로 전달하는 작가로서의 사명감 사이에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 어머니가 죽은 뒤 얼마 동안은 그녀가 죽은 바로 그 요일만 되면 그녀의 죽음이 특히나 생생하고 아프게 느껴졌다. 금요일마다 고통 속에서 동이 트기 시작했고, 또 날이 어두워졌다. 밤안개에 쌓인 시골의 노란 가로등, 더러워진 눈[雪]과 운하에서 풍기는 악취, 텔레비전 보는 소파에 놓여 있던 깍지 껴진 팔. 마지막으로 변기에 물 내려가는 소리, 두 번. (85쪽) (……) 「아이 이야기」는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것으로 한트케가 연극 배우였던 첫째 부인과 결별한 후, 딸 아미나를 맡아 기른 경험을 토대로 하여 씌어졌다. 그는 파리와 독일의 여러 도시로 거주지를 옮겨가며 남자로서 아이를 키우며 겪은 이야기들을 매우 담담하게 기록하고 있다. 담담한 필체와는 달리 이 작품은 한트케가 작가로서 진일보했음을 보여주고 인간으로서도 한 단계 더 성숙했음을 보여준다. 그의 표현을 빌리자면 여러 의미에서 로 가득 찬 자신의 어린 시절로 인해 가정생활이라든가 가족 관계 등에 매우 부정적이었던 자신이 딸을 키우며 그것들의 소중함을 인식해 가고 결국 한 인간 속의 소우주까지도 발견하게 되는 과정이 이 작품에 담겨 있기 때문이다.
산후홈트
비타북스 / 양영민 (지은이) / 2018.03.27
15,800원 ⟶ 14,220원(10% off)

비타북스취미,실용양영민 (지은이)
네이버 포스트 10만 팔로워, 대한민국 엄마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트레이너 남편>이 만든 아내만을 위한 ‘엄마 운동법’. 남의 몸을 멋지게 관리해주는 13년 차 트레이너였던 남편은 아내를 위한 엄마들의 운동법에 대해 연구하고 자료를 수집했다. 기존의 운동법과는 다르게 임신과 출산이라는 과정을 겪은 ‘엄마’의 운동은 달라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그에 맞게 운동을 재구성했다. 아이들이 잠든 시간, 야식 대신 매트를 깔고 아내를 직접 트레이닝하기 시작했다. 아내가 힘들어 할 때마다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고자 네이버 포스트에 이 과정을 공개하기로 하고, ‘산후홈트’라는 제목으로 매주 한 번 네이버 포스트에 기록하듯 올린 내용이 엄마들의 뜨거운 사랑과 공감을 얻었다. 그 결과 <트레이너 남편>은 네이버 포스트 10만 팔로워를 보유한 파워 유저가 되었다. 책에서는 가장 많은 임산부들이 겪는 통증에 대해 진단하고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는 운동법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골반통부터 목, 등, 허리, 발바닥, 손목 통증 외에도 어디서도 이야기해주지 않았던 뱃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인 ‘복직근이개’에 관한 설명은 많은 임산부들이 공감하며 포스트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었던 내용이기도 하다.Prologue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트레이너 남편입니다 wife essay 잊고 있던 내 몸을 찾기로 했습니다 트레이너 남편이 정리해주는 〈산후홈트〉 사례별 BEST Q&A Q1 임신 중 다리가 저리고 경련이 일어나서 자주 잠에서 깨요. Q2 임신 중 체중관리,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Q3 모유수유 중인데 다이어트하고 싶어요. 식단 관리는 어떻게 할까요? Q4 출산 후 다른 부위는 살이 조금씩 빠졌는데, 왜 배는 그대로일까요? Q5 임신 30주차 임신부입니다. 운동을 하면 발바닥 통증과 치골통이 심합니다. Q6 출산한 지 100일된 임산부입니다. 몸이 너무 많이 부어 생활이 어렵습니다. Q7 운동 중에 왜 체중계를 보지 말라고 하죠? Q8 산후 6개월 안에 살을 못 빼면 영영 안 빠진다던데 사실인가요? PART 1 아프면 안 돼요 트레이너 남편이 알려주는 산후 골반 교정 -엄마가 됐다. 몸이 변했다 -시간이 지나면 몸매도 돌아온다며! -출산 후 운동 언제 시작해야 할까? 임신 전 내 몸보다 더 좋아질 수 있어요 골반 교정 스트레칭 -골반 자가진단 리스트 TYPE A 틀어진 골반 옆으로 누워 무릎 벌리기 누워서 다리 꼬아 당기기 다리 꼬아 무릎 누르기 앉아서 몸통 비틀기 TYPE B 전방경사 무릎 안고 눕기 골반 틸팅 무릎 꿇고 발목 당기기 TYPE C 벌어진 골반 다리 사선 뻗기 개구리 자세 누워서 골반 비틀기 발끝 벌려 무릎 모으기 TYPE D 후방경사 골반 앞쪽 늘이기 골반 바깥쪽 늘이기 시간 날 때마다 해요 기초 체력 회복 운동 -케겔운동 -걷기 & 빨리 걷기 -스쿼트 버티기 -브릿지 버티기 -데드리프트 기본 자세 PART 2 돌아갈 수 있어요 트레이너 남편과 함께하는 산후홈트 -엄마라면 잘 먹어야 합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주일 전신 다이어트 프로그램 초급 운동 초보 엄마도 가능한 프로그램 중급 운동 좀 해본 엄마라면 빠르게 살이 빠지는 프로그램 손목이 아픈 엄마도 가능한 프로그램 발목 & 무릎이 아픈 엄마도 가능한 프로그램 >> 상체 처진 가슴 UP시키는 가슴 리프팅 운동 -양손 가슴 모으기 -무릎 꿇고 푸시업 -누워서 풀 오버 매끈한 뒤태 만드는 슈퍼우먼 시리즈 -슈퍼우먼 -슈퍼우먼 크로스 -슈퍼우먼 W -슈퍼우먼 트위스트 * 수건 트레이닝 3종 (수건 잡고 풀 오버 / 수건 잡고 등 조이기 / 슈퍼우먼 수건 당기기) 민소매가 잘 어울리는 어깨 & 팔 라인 -손목 원 그리기 -옆으로 한 팔 들기 -코브라 푸시업 -의자 잡고 앉았다 일어서기 -앞으로 양팔 들기 >> 복부 늘어진 뱃살 당겨 올리는 탄력 복부 케어 -한 발 들었다 내리기 -양발 들었다 내리기 -양발 원 그리기 -브릿지 무릎 당기기 -몸통 돌리기 볼록한 뱃살 지방 태우는 복부 다림질 운동 -플랭크 허리 들기 -플랭크 UP & DOWN -플랭크 다리 들기 -플랭크 하체 트위스트 -엉덩이 들어 버티기 옆구리 & 뒷구리 살 동시에 없애는 코어 집중 운동 -매트릭스 -상체 좌우 기울이기 -하체 좌우 기울이기 -플랭크 옆차기 -옆구리 조이기 >> 하체 날씬한 허벅지 만드는 스키니 라인 운동 -옆으로 누워 안다리 들기 -누워서 안다리 밀기 -가위치기 -스파이더맨 런지 완벽한 바지 핏을 위한 승마살 빼는 운동 -옆으로 누워 바깥다리 들기 -크로스 런지 -사이드 런지 -사이드 점프 입체적인 뒤태를 완성하는 3D 엉덩이 운동 -엎드려 무릎 들기 -엎드려 다리 들기 -뒤로 발차기 -한 발 뒤로 런지 다리 붓기 완화에 좋은 슬림한 종아리 만들기 -종아리 스트레칭 -가자미근 스트레칭 -다운독 워킹 -손 짚고 다리 펴기 >> 유산소 + 전신 기초 체력 향상을 위한 매일 전신 운동 -다리 벌리고 앉아 바닥 터치 -런지 & 킥 -앉았다 일어나며 상체 돌리기 -스쿼트 옆으로 이동하기 층간소음 걱정 없이 전신 지방 태우는 유산소 운동 -마운틴 클라이머 -스쿼트 비틀기 -콰이엇 버피 -암 워킹 트위스트 킥 PART 3 아프면 오세요 출산 후 통증 잡는 산후홈트 119 CASE 1 출산 후 빠지지 않는 뱃살 ‘복직근이개’ 때문 아닐까? -‘복직근이개’ 셀프 테스트 -복횡근 수축 운동 -고양이 자세 골반 돌리기 -수건 크런치 CASE 2 참을 수 없는 골반 통증 환도가 섰다?! -엉치뼈 폼롤러 스트레칭 -엉덩이 바깥쪽 폼롤러 스트레칭 -엉덩이 주변 폼롤러 스트레칭 CASE 3 아기띠하며 생긴 허리 통증 아이고, 허리야! -골반 앞 공 마사지 -허리 주변 공 마사지 CASE 4 모유수유하다 굽은 어깨 & 등 등줄기가 찌릿! -어깨 주변 공 마사지 -굽은 등 공 마사지 CASE 5 고된 육아로 얻은 목 통증 애 보다가 뒷목 잡겠네! -베개 누르기 -목 앞쪽 스트레칭 CASE 6 초보맘의 손목 통증 손목이 시큰시큰 -데일리 손목 스트레칭 -손목 스트레칭 Ⅰ -손목 스트레칭 Ⅱ -손목 스트레칭 Ⅲ CASE 7 늘어난 체중으로 생긴 발바닥 통증 걸을 때마다 아얏! -발가락 수건 당기기 -발가락 당겨 굽히기 -발바닥 마사지 SPECIAL PART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트레이너 남편이 알려주는 임신부 운동 -‘임신부의 몸’ 이렇게 변해요 -임신 중 운동 왜 해야 할까요? -임신 중 운동 조심하셔야 합니다 -임신 중 운동 이렇게 합니다 > 임신 초기(0~11주) 어깨 뒤로 돌리기 어깨 내리며 모으기 다리 뒤로 뻗기 고양이 등 브릿지 누워서 고관절 돌리기 > 임신 중기(12~27주) 의자 잡고 다리 뒤로 뻗기 의자 잡고 런지 의자 잡고 와이드 스쿼트 의자 잡고 사이드 런지 의자 잡고 고관절 돌리기 엎드려 균형 잡기 엎드려 허리 늘이기 옆으로 누워 다리 들기 > 임신 후기(28~39주) 팔 뒤로 돌리기 의자에 앉아 다리 들어 올리기 의자에 앉아 골반 늘이기 벽 잡고 푸시업 벽 잡고 종아리 스트레칭 동서남북 골반 스트레칭네이버 10만 팔로워가 인정한 산후 다이어트 끝판왕! 출산 후 1년, 2년이 지나도 빠지지 않는 살 때문에 고민하는 대한민국 모든 엄마들을 위한 <트레이너 남편>의 일대일 퍼스널 트레이닝! 난생 처음 겪는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골반과 허리, 손목, 발목 등 안 아픈 곳 없이 만신창이가 된 아내의 몸. 자신감 넘치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아이 둘과 남편 내조에 지칠 대로 지친 아내의 자존감, 건강과 몸매를 회복시키고자 트레이너 남편이 직접 나섰다. 프로 운동선수의 전문 트레이너로 활동했던 13년 차 트레이너인 저자가 국내외 자료들을 연구해 만든 아내만을 위한 ‘엄마 맞춤 운동’! 네이버 포스트를 시작한지 1년 만에 약 10만 팔로워의 주인공이 된 트레이너 남편이 소개하는 산후 다이어트 운동법이다. 저자는 아이 낳은 뒤 망가지고 약해진 골반을 회복시키는 운동부터 산후홈트, 통증 완화 운동법, 임신부 운동까지 기존의 운동법을 아내(엄마)의 몸에 맞게 체계적으로 개조해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예쁜 몸을 만들 수 있는 운동 동작들로 재구성했다. 특히 어디서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출산 후 반드시 겪게 되는 통증에 대한 운동 처방전을 수록해 이유 없이 시름시름 아픈 엄마들을 통증으로부터 해방시켜줄 것이다. 네이버 포스트 10만 팔로워가 기다린 바로 그 책! 대한민국 엄마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트레이너 남편>이 만든 아내만을 위한 ‘엄마 운동법’ 아이 둘을 낳고 고된 육아로 인해 몸도 마음도 지쳐버린 아내. 아이들이 잠든 시간, 퇴근하는 남편을 기다려 함께 먹는 야식이 유일한 낙이었던 아내. 문득 정신을 차리고 보니 아내는 출산 후 100일이 지났음에도 임신 중 몸무게를 갱신했고,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가 되어 있었다. 남의 몸을 멋지게 관리해주는 13년 차 트레이너였던 남편은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아내를 위한 엄마들의 운동법에 대해 연구하고 자료를 수집했다. 기존의 운동법과는 다르게 임신과 출산이라는 과정을 겪은 ‘엄마’의 운동은 달라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그에 맞게 운동을 재구성했다. 그리고 아이들이 잠든 시간, 야식 대신 매트를 깔고 아내를 직접 트레이닝하기 시작했다. 아내가 힘들어 할 때마다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고자 네이버 포스트에 이 과정을 공개하기로 하고, ‘산후홈트’라는 제목으로 매주 한 번 네이버 포스트에 기록하듯 올린 내용이 엄마들의 뜨거운 사랑과 공감을 얻었다. 그 결과 <트레이너 남편>은 네이버 포스트 10만 팔로워를 보유한 파워 유저가 되었다. 임신과 출산으로 달라진 몸부터 회복하자! 건강하게 예쁜 몸을 만들기 위한 첫 단계, 산후 골반 교정 운동법! 아이가 태어나고 몸이 회복되어 감을 느끼는 순간 엄마들은 슬슬 초조해진다. 모유수유와 육아로 몸은 죽을 듯이 힘든데 왜 살은 빠지지 않는 건지. 보통 아이 낳고 6주가 지나면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고 권하지만 이는 모든 엄마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몸이 진짜 운동할 상태가 되었는지 체크한 뒤에 본격적인 관리에 들어가는 것이 맞다. 특히 가장 많이 변형된 부위인 골반 교정이 시급하다. 골반이 틀어졌거나 벌어진 상태로 살 뺀다고 무리하면 돌이킬 수 없는 지경이 되고 만다. 저자는 책에서 출산 후 엄마들의 골반을 유형별로 나눠 유형에 따라 어떻게 운동해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벌어지고, 틀어지고, 앞으로 혹은 뒤로 기운 상태의 골반을 육아 중 생기는 틈새시간 동안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는 스트레칭 법이다. 자신의 골반 상태를 스스로 체크해볼 수 있는 자가진단 리스트도 수록했다. 이를 통해 하루 빨리 자신의 몸을 임신 전으로 돌려놓을 수 있다. 진짜 운동은 지금부터다! 산후 다이어트는 출산 후 100일부터! 여자들이 가장 고민하는 부위별 집중 다이어트 운동법! 그동안 골반 교정 스트레칭과 기초 체력을 든든히 다져왔다면 이젠 본격적으로 운동할 차례다. 책에서는 육아로 인해 빠듯한 시간을 쪼개야 하는 운동인 만큼 최소한의 시간으로 원하는 부위의 근육을 단련하고 지방을 싹 빼줄 수 있는 동작들을 소개한다. 축 처진 뱃살, 두꺼운 허벅지, 모유수유로 탄력을 잃은 가슴 등 대부분 엄마들의 고민을 한 번에 날려줄 운동법이다. 상체, 복부, 하체, 전신&유산소 운동으로 나누어 필요한 부위의 살을 가장 효과적으로 뺄 수 있게 했으며, 운동 전 주의사항이나 궁금증에 대한 해결법을 수록해 다치지 않고 운동할 수 있게 했다. 특히 눈여겨 볼 곳은 일주일 전신 다이어트 프로그램! 운동이 처음인 엄마부터, 임신 때부터 꾸준히 운동해 온 엄마가 하면 효과가 좋을 프로그램, 손목이나 발목&무릎이 약한 엄마들에게 최적화인 프로그램이 수록돼 있어 자신의 상황에 맞춰 운동할 수 있다. 노력해도 빠지지 않는 뱃살, 아기띠로 인한 허리와 손목 통증 등… 임신과 출산으로 얻은 모든 통증에 관한 <트레이너 남편>의 운동 처방전! ‘여자의 몸은 아이를 낳기 전과 후로 바뀐다’는 말이 있다. 아무리 노력해도 뱃살은 축 늘어지고, 볼륨감 있던 가슴이 처지고, 엉덩이는 푹 꺼진다. 그보다도 중요한 건 매일 ‘삭신이 쑤신다’라는 말을 달고 살 정도로 안 아픈 곳이 없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엄마들은 단순히 출산 때문에 몸이 망가진 거라며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 믿고 방치한다. 하지만 방치하게 되면 나아기지는커녕 더 심각한 통증과 병을 유발하게 된다. 책에서는 가장 많은 임산부들이 겪는 통증에 대해 진단하고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는 운동법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골반통부터 목, 등, 허리, 발바닥, 손목 통증 외에도 어디서도 이야기해주지 않았던 뱃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인 ‘복직근이개’에 관한 설명은 많은 임산부들이 공감하며 포스트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었던 내용이기도 하다. SPECIAL PART! 임신으로 인해 생기는 변화에 민감한 아내를 위해 <트레이너 남편>이 체계적으로 공부해 만든 임신부 운동법! 임신을 하면 온몸이 찌뿌둥하고 나른해지며 손 하나 까딱하기 싫을 정도로 모든 변화에 민감해진다. 움직이기도 버거운 몸이지만 지금이야말로 운동이 필요한 때다. 몸이 변화하는 시기에 맞는 운동으로 체력과 근력을 키워야만 건강하게 아이를 낳을 수 있다. 덧붙여 ‘육아는 체력전’이라고 할 정도로 체력소모가 심한 육아에 미리 대비할 수도 있게 된다. 책에서는 무리 없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임신부 운동법을 임신 초기(0~11주), 중기(12~27주), 후기(28~39주)로 나누어 소개한다. 아내가 둘째를 가지고 급작스럽게 불어난 체중으로 갑상선기능저하증에 온몸이 트고 병원에서조차 운동을 강력히 권했을 당시에 이 모든 것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왔던 운동들이다. 주기마다 필요한 체력과 근력을 기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된 운동법이니 믿고 따라하며 건강하게 순산하길 바란다.
플라스틱 수프
양철북 / 미힐 로스캄 아빙 (지은이), 김연옥 (옮긴이) / 2020.12.11
17,000원 ⟶ 15,300원(10% off)

양철북소설,일반미힐 로스캄 아빙 (지은이), 김연옥 (옮긴이)
플라스틱은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잘게 쪼개질 뿐이다. 600년이면 분해된다던 플라스틱. 그러나 1907년 처음 만들어진 이래, 100여 년 만에 플라스틱은 땅도 바다도 공기마저도 점령했다. 수백 년이 지나면 분해된다는 주장이 있지만 우리는 그때까지 기다릴 시간이 없다. 플라스틱의 생산량이 너무 많고, 플라스틱 쓰레기가 늘어나는 속도가 너무 빠르기 때문이다. 수많은 생명이 플라스틱 섭취로 폐사하고 있고, 플라스틱은 먹이사슬을 타고 사람들의 식탁마저 점령했다. 이 문제를 어찌할 것인가? 되돌리려면 시간이 얼마나 필요할까? 되돌릴 수는 있을까? 《플라스틱 수프》는 지금까지 보고된 플라스틱 오염의 세계적 실태를 정리하고, 해결을 위한 대안과 각계각층 사람들의 노력을 사진과 인포그래픽으로 잘 정리한 책이다. 어른뿐만 아니라 청소년, 어린이 독자들과도 함께 읽고 플라스틱 문제를 짚어보기에 좋을 것이다.들어가며 플라스틱 세상 지도 1. 플라스틱 판타스틱 일회용 플라스틱 환경과 음식에 유용한 플라스틱? 그 무엇보다 뛰어난 소재 기적의 대량생산 소재 범람하는 일회용품 버리기 위한 디자인 2. 떠다니는 플라스틱 병에 담긴 메시지 플라스틱 해변 풍선 날리기 고무 오리 유령 그물 미드웨이섬의 라이터 3. 플라스틱 수프에서 플라스틱 죽으로 환경 축적과 농축 사라진 플라스틱의 미스터리 지금도 부서지고 있는 플라스틱 인어의 눈물 화장품 속의 미세플라스틱 세탁기에서 나오는 미세섬유 4. 플라스틱 속에 잠들다 식단에 오른 플라스틱 플라스틱에 목 졸리는 동물들 균형이 무너진 생태계 BPA, 연화제와 발화지연제 먹이사슬 속에 스며든 독 나노플라스틱의 위협 5. 플라스틱이 가득한 행성 플라스티글로머리트 플라스틱권 수중 플라스틱 침강량 슬러지, 흙, 퇴비 위협받는 인간의 건강 잃어버린 낙원 플라스틱 세상 지도 밖에서 6. 예술 예술 작품 불편한 사진 플라스틱 수우퍼마켓 창조적인 재사용 행위 예술 전시 7. 믿음과 희망 사이에서 해양 청소 재활용 바이오플라스틱 플라스틱을 연료로 해양 플라스틱으로 만든 제품 플라스틱에 가치를 더하다 8. 창조적인 해결 방법 식품 레이저 라벨 마이크로비즈를 없애자 어업 쓰레기 수거 플라스틱 없는 7월 플라스틱 없는 슈퍼마켓 바다를 깨끗하게 하는 세탁 9. 허비할 시간이 없다 단 포도 교육과 캠페인 플라스틱 발자국 얇디얇은 플라스틱 봉지 선박 쓰레기 항구 수거 보증금 제도 10. 거센 흐름 바꾸기 줄이고, 다시 쓰고, 재활용하자 주요 원칙 정부기관의 대응 세계적인 지속 가능한 목표 생산자 책임 국제 협약 덧붙이는 말 사진 출처 플라스틱이 지구를 점령하는 데는 100년이 채 걸리지 않았다 1956년 엘지화학에서 출시한 비닐장판을 시작으로 우리나라에도 플라스틱 시대가 열렸다. 플라스틱은 “생활 개선의 선구자” “기적의 대량생산 소재”라 불리며 열렬히 환영받았다. 어떤 형태의 물건으로도 만들 수 있고 심지어 저렴하기까지 해서 산업화시대의 소재로 각광받았다. 그로부터 65년. 플라스틱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우리는 모든 일상을 플라스틱 제품에 의존하고 있다. 그러나 만들어진 지 100여 년 만에 땅도 바다도 공기도 플라스틱이 장악해버렸다. 최근에는 빙하에서도 미세플라스틱이 나왔다고 한다. 빙하 1리터 안에 평균적으로 12,000개의 미세플라스틱이 발견되었다.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진 걸까? 플라스틱은 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바다에 버려도, 태워도 플라스틱 쓰레기의 전체 무게는 줄지 않는다. 단지 구성 형태만 달라질 뿐이다. 미세플라스틱으로, 그보다 더 작은 나노플라스틱으로 변해 해저에 쌓이고 동물 몸에 축적되며 공기 중에 날아다닌다. 이 양은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분해되는 데 페트병은 400년, 어업 용구는 600년 걸린다고는 하지만 아직 플라스틱이 만들어진 지 100년밖에 되지 않았으니 분해되는지 되지 않는지 정확히 증명할 수 없다. 설령 그 주장이 맞는다 해도 플라스틱이 분해되는 속도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 더 많은 양이 만들어지고 있으니 플라스틱 문제는 더 심각해지고 있다. 지구는 말 그대로 플라스틱 행성이다. 지금 바다는 플라스틱 수프다 1997년 찰스 무어 선장은 태평양 한가운데서 플라스틱 조각들이 둥둥 떠다니는 것을 보았다. 해류에 밀린 플라스틱이 거대한 섬을 이루었다는 주장이 나올 정도로 녹지도 않고 썩지도 않는 플라스틱은 흘러 흘러 바다로 간다. 지금 지구에서는 일 분에 한 대 분량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바다에 버려지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2030년에는 두 대 분량, 2050년에는 네 대 분량이 버려질 것이다. 그렇게 되면 바다에는 물고기의 총 무게보다 더 많은 무게의 플라스틱이 쌓인다. 잘게 쪼개진 플라스틱은 물고기나 조류의 몸속으로 들어가 사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고래나 거북이의 변사체에서도 수십 개에서 수백 개에 이르는 플라스틱 조각이 발견되고 있다. 5밀리미터 미만의 미세플라스틱과 0.0001밀리미터 미만의 나노플라스틱은 공기 중에도 남아서 동물뿐만 아니라 사람의 몸에 들어가 쌓인다. 2019년 세계자연기금(WWF)과 호주 뉴캐슬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한 사람이 매주 먹는 미세플라스틱의 양은 신용카드 한 장 분량(5그램)이라고 한다. 동물성 플랑크톤부터 고래에 이르기까지 생명체가 섭취하는 미세플라스틱이 먹이사슬을 타고 순환하다가 생선과 새우, 소금, 조개 같은 미세플라스틱이 포함된 먹거리를 사람이 먹는 것이다. 또 다른 의미에서의 플라스틱 수프를 먹는 셈이다. 모두가 알고 있지만 사실은 잘 모르고 심각한 줄은 알아도 현실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문제, 플라스틱 오염 지금까지 보고된 르포부터 해결을 위한 모색까지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한 책 플라스틱 오염의 실태를 고발한 르포사진이나 기사를 한 번쯤은 보았을 것이다. 사진이나 기사를 볼 때는 심각하지만, 돌아서면 다시 플라스틱 일상으로 돌아온다. 이런 일이 반복될수록 우리의 감각은 무뎌진다. 플라스틱은 대체불가능한 현실이라며 체념하게 된다. 개인에 대한 위협이 아니라 집단 전체에 대한 위험의 경우, 사람들은 그 문제의 심각성과 책임의식을 덜 느끼고 근거 없이 낙관하기도 한다. 이 책의 1장에서 5장에서는 플라스틱으로 오염된 현장을 잘 정리해 보고하고, 6장에서 10장에서는 그동안 플라스틱 오염에 대한 해결책으로 제시된 대안들을 살피며 그 실효성과 효과를 분석한다. 그 가운데는 별로 효과가 없는 방법도 있고 오히려 문제를 심화시키는 사례도 있지만, 효과가 있거나 부분적인 대안이 되는 방법이 있어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좋은 안내자 역할을 한다. 플라스틱 문제는 한순간에 해결할 수도 없고, 한 가지 답으로 풀 수도 없다. 모두의 삶 속에서 지속적이고 꾸준하게 행동하며 길을 찾아가는 수밖에 없다. 예술가들은 플라스틱 아트를 통해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환경운동가들은 그들의 의제로, 정치인은 정책적인 해결책으로, 기업가는 플라스틱을 줄이는 생산과정의 해법으로 이 문제에 동참해야 한다. 이 책은 이들의 해법을 다루면서, 플라스틱 문제라는 어둡고 무거운 주제를 감각적으로 풀어내 명상할 수 있도록 한다. 우리는 그저 쓰레기 분리수거만 잘하면 되는 걸까? 소비자의 행동으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을까? 문제의 해법을 생산에서 찾아야 하지 않을까? 지난 65년 동안 총 83억 톤의 플라스틱이 생산되었다고 한다. 그 가운데 91퍼센트가 재활용되지 않은 채 소각되거나 지구 어딘가에 방치되고 있다. 플라스틱 쓰레기를 덜 만들기 위해 개인적으로 애쓰거나, 그저 분리수거를 잘하거나, 해변의 플라스틱 쓰레기를 줍는 것만으로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 플라스틱을 덜 만들고 덜 쓰는 더 구조적인 방법을 찾아야 한다. 생산자가 플라스틱의 전체 주기를 책임지고, 정부는 미세플라스틱을 제품에 사용하는 기업을 제재하거나 바다에 버려지는 해양 쓰레기를 매입하는 등 이 사회 전체가 함께 이 문제 해결을 분담해야 한다. 플라스틱 수프는 어디에나 있다. 오늘날 플라스틱이 없는 곳은 지구 어디에도 없다. 플라스틱 조각은 바다뿐만 아니라 강과 운하에도 있다. 물속에도 땅 위에도, 심지어 공기 중에도 있다. 주변 환경에 쌓이고 조각조각 부서지고 있는 플라스틱은 이제는 단점이 장점을 집어삼키고 있다. 1000종이 넘는 동물이 어떤 형태로든 플라스틱에 영향을 받는다. 동물들은 플라스틱을 삼키고, 플라스틱 때문에 다치거나 질식한다. 모든 플라스틱 쓰레기는 인간에게도 해가 된다. 불편한 진실이지만 플라스틱 수프로 인해 인간도 병들고 있다. 플라스틱이 건강에 해롭다는 증거는 쌓여가고 있다. _ 들어가는 말 아무도 바다에서 나노플라스틱을 본 적은 없지만 나노플라스틱이 있고 그 숫자가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음은 분명하다. 나노플라스틱은 아주 작아서 아직도 자연에서 나노플라스틱을 측정하고 관찰할 적당한 방법이 없다. 입자가 작을수록, 유기체가 나노플라스틱을 삼킬 확률이 높다. 나노플라스틱은 너무나 작아서 신체 조직, 기관, 뇌, 개개의 세포 즉 인체 어디에도 스며들 수 있다. 이런 입자들은 큰 플라스틱 조각보다 독성이 훨씬 강해 부분적인 염증 반응을 일으키고 모든 종류의 생리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나노플라스틱은 플라스틱 수프 문제에서 가장 잘 알지 못하는 대상이지만, 가장 위험할 가능성이 높다._ 나노플라스틱의 위협
눈에 갇힌 외딴 산장에서
재인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은이), 김난주 (옮긴이) / 2023.07.18
18,800원 ⟶ 16,920원(10% off)

재인소설,일반히가시노 게이고 (지은이), 김난주 (옮긴이)
히가시노 게이고의 본격 추리물, 특히 베스트셀러 『가면 산장 살인 사건』에 열광했던 독자라면 무척 반길만 한 또 하나의 ‘클로즈드 서클’, 이른바 ‘밀실 살인’을 소재로 다룬 작품이다. 소위 ‘히가시노 게이고 산장 시리즈’ 3부작 중 하나로 일컬어지는 이 소설은 고립된 산장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는, 어찌 보면 미스터리 소설의 세계에서는 패턴화된 설정일지 모르지만, 그곳에 모인 7명의 남녀가 어느 연극의 오디션에 합격한 배우라는 점, 그들이 연출가의 지시에 따라 살인극을 벌이게 된다는 점 등으로 연극과 현실을 구분하기 힘든 이중, 삼중의 구조 속에서 살인조차 그것이 실제 벌어진 일인지, 아니면 단지 설정에 불과한 것인지를 모호하게 함으로써 독자에게 스릴 넘치는 불안감을 안겨 준다. 이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가 일본 인기 아이돌 그룹 쟈니즈웨스트의 시게오카 다이키 주연으로 제작되어 2024년 봄 일본에서 개봉될 예정이다.첫째 날 둘째 날 셋째 날 넷째 날베스트셀러 『가면 산장 살인 사건』의 계보를 잇는 또 하나의 클로즈드 서클 2024년 봄 일본에서 영화 개봉 확정! 오디션에 합격한 7명의 남녀 배우를 놓고 벌이는 죽음의 유희 이것은 연극인가, 실제 살인인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본격 추리물, 특히 베스트셀러 『가면 산장 살인 사건』에 열광했던 독자라면 무척 반길만 한 또 하나의 ‘클로즈드 서클’, 이른바 ‘밀실 살인’을 소재로 다룬 작품이다. 소위 ‘히가시노 게이고 산장 시리즈’ 3부작 중 하나로 일컬어지는 이 소설은 고립된 산장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는, 어찌 보면 미스터리 소설의 세계에서는 패턴화된 설정일지 모르지만, 그곳에 모인 7명의 남녀가 어느 연극의 오디션에 합격한 배우라는 점, 그들이 연출가의 지시에 따라 살인극을 벌이게 된다는 점 등으로 연극과 현실을 구분하기 힘든 이중, 삼중의 구조 속에서 살인조차 그것이 실제 벌어진 일인지, 아니면 단지 설정에 불과한 것인지를 모호하게 함으로써 독자에게 스릴 넘치는 불안감을 안겨 준다. 이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가 일본 인기 아이돌 그룹 쟈니즈웨스트의 시게오카 다이키 주연으로 제작되어 2024년 봄 일본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폭설로 고립된 산장, 이제 절체절명의 무대 연습이 시작된다! 이른 봄, 산중에 있는 펜션에 일곱 명의 남녀가 모인다. 이들은 극단 ‘수호’에서 새로 공연할 작품의 오디션에 합격한 배우들. 펜션 주인이 돌아간 후 남겨진 일곱 남녀 앞으로 연출가의 편지가 도착한다. 그 내용은, 이번에 공연될 연극의 구체적인 내용을 배우들 스스로 만들어 가라는 것. 연출가는 현재 그들이 머물고 있는 곳을 ‘폭설로 고립된 외딴 산장’으로 설정하고, 앞으로 벌어질 뜻밖의 일들에 대처해 가라고 지시한다. 단, 전화를 사용하거나 외부인과 접촉할 경우 오디션 합격은 취소된다고 경고한다. 다음 날 아침, 지난밤 늦게까지 레크리에이션 룸에서 피아노를 치던 여자 단원 하나가 사라진다. 그리고 레크리에이션 룸 바닥에서 다음과 같이 쓰인 쪽지가 발견된다. ‘사체는 피아노 옆에 쓰러져 있다. 목에 헤드폰 줄이 감겨 있고, 목이 졸린 흔적이 있다…….’ 단원들은 쪽지의 내용을 연출가의 설정으로 이해하고, 범인 배역이 과연 누구인지 각자 추리에 들어가지만, 셋째 날 아침 또 다른 여자 단원이 사라지고 실제로 피 묻은 흉기가 발견되면서 남은 단원들은 공포에 휩싸인다. 인간의 마음을 완벽히 이해하는 히가시노 게이고만이 쓸 수 있는 작품 흔히 ‘사회파 미스터리 작가’라고 일컬어지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히가시노 게이고는 인간이 처한 현실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마음에 천착하는 작가다. 개인이나 집단의 소외와 갈등을 늘 따스한 시선에서 바라보고 그려내며, 그래서 그의 작품에는 늘 재미 이상의 ‘인간 드라마’가 있다.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기발한 상상력과 엄청나게 다양한 소재, 예측 불가의 반전, 여기에 따뜻한 인간미를 바탕으로 미스터리 소설의 새 지평을 연 히가시노 게이고는 이번 작품에서도 겹겹이 둘러싸인 복선과 삼중 구조의 대반전으로 독자들에게 두뇌의 유희를 만끽하게 한다.여러분은 지금 몹시 당혹스러울 것이다. 하지만 바로 그 당혹스러움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건 여러분의 무대 연습이니까. (...) 이번 작품은 대본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추리극이라는 점과 무대 설정, 등장인물, 대강의 스토리가 결정되었을 뿐, 구체적인 내용은 지금부터 여러분이 만들어 가야 한다. 여러분 한 명 한 명이 각본가가 되고, 연출가가 되고, 당연하지만 배우가 되는 것이다. 그게 어떤 일인지는 서서히 알아 가게 될 것이다.
무대 위의 문학 오페라
니케북스 / 진회숙 (지은이) / 2019.02.25
28,000원 ⟶ 25,200원(10% off)

니케북스소설,일반진회숙 (지은이)
세계 문학사에 빛나는 업적을 남긴 작가와 그 작품들, 그리고 음악사에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선사한 작곡가들. 그들의 위대한 만남으로 탄생한 오페라들은 오늘날까지 보고 듣는 이의 가슴을 전율케 한다. 이 책은 문학 작품이 오페라로 변신하기까지의 과정을 작가와 작곡가의 개인사적 배경, 그리고 당시의 정치·사회·예술적 흐름을 통해 총체적으로 살펴보고, 작품이 지닌 의미와 예술작품으로써의 가치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저자는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있는 오페라를 선택하기보다 문학에 방점을 두고 작품을 선별했다. 우선 문학 작품을 선택하는 데에는 세계 문학사에 빛나는 업적을 남긴 작가를 먼저 고르고, 그의 위대한 작품이 문학사적으로 어떤 역사적 의미가 있느냐 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그런 과정을 거쳐 고르고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문학 작품은 23편에 달한다. 오늘날까지 가장 널리 읽히는 셰익스피어의 고전들, 러시아 오페라의 보물창고인 푸시킨의 작품들, 낭만주의 운동의 효시가 된 빅토르 위고와 연극이론에 혁신을 가져온 브레히트의 희곡, 세기말 정서를 담고 있는 오스카 와일드의 작품까지 문학과 예술사에 새로운 지평을 연 기념비적인 작품들을 두루 다룬다.서문 - 문학의 숲에서 오페라를 보다 이탈리아와 스페인 01 오페라로 부활한 지옥의 두 사람 단테의 《신곡》 중 '지옥' 잔도나이의 '리미니의 프란체스카', 푸치니의 '잔니 스키키' 02 슬픈 얼굴의 기사 돈키호테 세르반테스의 소설 《돈키호테》 마스네의 오페라 '돈키호테' 영국·아일랜드 03 음악으로 그린 욕망과 파멸의 드라마 셰익스피어의 비극 '맥베스' 베르디의 오페라 '맥베스' 04 한여름 밤의 꿈과 환상 셰익스피어의 희극 '한여름 밤의 꿈' 벤저민 브리튼의 오페라 '한여름 밤의 꿈' 05 세기말의 데카당스 오스카 와일드의 희곡 '살로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오페라 '살로메' 프랑스 06 동화와 풍자가 만나다 샤를 페로의 동화 '신데렐라' 로시니의 오페라 '라 체네렌톨라' 07 음악과 연극으로 세상을 비웃다 몰리에르, 륄리의 코미디 발레 '서민귀족' 08 자연주의를 오페라에 담다 장 자크 루소의 오페라 '마을의 점쟁이' 09 벨 칸토와 고전비극 볼테르의 비극 '세미라미스' 로시니의 오페라 '세미라미데' 10 낭만주의의 위대한 승리 빅토르 위고의 희곡 '에르나니' 베르디의 오페라 '에르나니' 11 유쾌한 프랑스적 인간, 꼴라 브뢰뇽 로맹 롤랑의 소설 《꼴라 브뢰뇽》 카발렙스키의 오페라 '꼴라 브뢰뇽' 12 의미를 포기한 말과 음악의 성찬 메테를링크의 희곡 '펠레아스와 멜리장드' 드뷔시의 오페라 '펠레아스와 멜리장드' 독일 13 무대 위에 펼쳐진 음악의 질풍노도 실러의 시민비극 '간계와 사랑' 베르디의 오페라 '루이자 밀러' 14 원전의 무게를 벗어 던진 프랑스판 파우스트 괴테의 희곡 《파우스트》 제1부 베를리오즈의 오페라 '파우스트의 겁벌' 15 광기와 환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 E.T.A. 호프만의 소설 '모래 사나이' 오펜바흐의 오페라 '호프만의 이야기' 16 완벽한 아름다움에 대한 갈망 토마스 만의 소설 《베니스에서의 죽음》 벤저민 브리튼의 오페라 '베니스에서의 죽음' 17 관객을 소외시키다 브레히트, 쿠르트 바일의 서사극 '서푼짜리 오페라' 러시아 18 국민 문학과 국민 오페라의 환상적인 결합 푸시킨의 서사시 '루슬란과 류드밀라' 글린카의 오페라 '루슬란과 류드밀라' 19 서구의 시선으로 인간의 내면을 들여다보다 푸시킨의 운문소설 《예프게니 오네긴》 차이콥스키의 오페라 '예프게니 오네긴' 20 고난의 시대를 그린 비극 푸시킨의 장편희곡 '보리스 고두노프' 무소륵스키의 오페라 '보리스 고두노프' 21 모더니스트가 포착한 도박꾼의 삶 도스토옙스키의 소설 《도박꾼》 프로코피예프의 오페라 '도박꾼' 22 러시아 민족의 대서사시 톨스토이의 소설 《전쟁과 평화》 프로코피예프의 오페라 '전쟁과 평화' 참고문헌 사진 제공위대한 문학 작품이 전하는 감동과 전율, 무대를 수놓은 화려한 오페라로 다시 탄생하다! 세계 문학사에 빛나는 업적을 남긴 작가와 그 작품들, 그리고 음악사에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선사한 작곡가들. 그들의 위대한 만남으로 탄생한 오페라들은 오늘날까지 보고 듣는 이의 가슴을 전율케 한다. 이 책은 문학 작품이 오페라로 변신하기까지의 과정을 작가와 작곡가의 개인사적 배경, 그리고 당시의 정치·사회·예술적 흐름을 통해 총체적으로 살펴보고, 작품이 지닌 의미와 예술작품으로써의 가치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문학의 숲에서 오페라를 보다 문학 작품은 언제나 다른 예술 장르에 영감을 준다. 종이 위에 새겨진 글자들은 보는 이의 상상력을 확장하고, 연극, 음악, 영화 등 다양한 매체로 다시 태어나 우리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안겨 준다. 이 책은 그중에서도 음악, 특히 오페라로 재탄생한 문학 작품을 소개한다. 이 책의 저자인 음악 칼럼니스트 진회숙은 스스로 문학에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다며, 문학이야말로 자신의 정서적 고향이라고 말한다. 이런 그가 십여 권의 음악 관련 책을 낸 뒤, 드디어 문학과 음악을 본격적으로 다루는 책을 쓴 것은 일견 당연한 일이며, 숙원의 성취와 다름없다. 어린 시절, 위대한 문학 작품을 접할 때 느낀 감동과 전율을, 이제는 스스로 창조해내고 싶었다는 저자는 문학을 지적 발원이자 원동력으로 삼아 총체적 예술인 오페라를 말한다. 매혹적인 문학 작품이 탄생시킨 무대 위의 지적 향연, 오페라 수많은 작곡가가 오페라를 작곡했으며, 그중에는 오늘날까지 걸작으로 칭송받는 작품들이 많다. 이 작품들은 매년 다양한 무대 위에 오르고, 관객들에게 보고, 듣고, 상상하는 즐거움을 안겨 준다. 그런데 그중 문학 작품을 바탕으로 한, 그것도 대중적인 작품을 바탕으로 탄생한 오페라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그래서 저자는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있는 오페라를 선택하기보다 문학에 방점을 두고 작품을 선별했다. 우선 문학 작품을 선택하는 데에는 세계 문학사에 빛나는 업적을 남긴 작가를 먼저 고르고, 그의 위대한 작품이 문학사적으로 어떤 역사적 의미가 있느냐 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그런 과정을 거쳐 고르고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문학 작품은 23편에 달한다. 오늘날까지 가장 널리 읽히는 셰익스피어의 고전들, 러시아 오페라의 보물창고인 푸시킨의 작품들, 낭만주의 운동의 효시가 된 빅토르 위고와 연극이론에 혁신을 가져온 브레히트의 희곡, 세기말 정서를 담고 있는 오스카 와일드의 작품까지 문학과 예술사에 새로운 지평을 연 기념비적인 작품들을 두루 다룬다. 그렇다면 이 작품들을 음악으로 옮긴 작곡가들은 누구일까? 오페라의 거장 베르디와 푸치니는 물론이고, 차이콥스키, 프로코피예프,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드뷔시, 브리튼 등 그 이름만으로도 유명한 작곡가들이 그 주인공이다. 그들이 작곡한, 오페라의 가장 아름다운 요소인 음악들을 소개하는 것 또한 당연하다. 극의 전체적인 구조를 살펴보고, 어떤 부분에 어떤 주제와 선율이 등장하며, 아리아와 합창곡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그 곡들의 가사와 특성, 작품에서 갖는 의미, 나아가 음악사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까지 분석하고 있다. 음악 칼럼니스트로서 그간 다져 온 저자의 안목이 고스란히 배어나는 대목이다. 위대한 작가와 작곡가의 만남으로 탄생한 결과물인 오페라. 이 책은 문학 작품이 지니고 있던 주제와 감성이 음악으로 다시 태어나면서 어떻게 옮겨지고 바뀌었는지, 마치 씨줄과 날줄을 엮듯이 연계하여 한눈에 볼 수 있게 도와준다. 특히 삽입된 일러스트와 도판들은 문학의 탄생부터 이를 바탕으로 오페라가 완성되기까지 에피소드, 작품의 출간이나 공연 당시의 분위기, 어떻게 무대 위에 구현되었는지를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에 소개된 작품을 읽는 것만으로도 문학 작품과 오페라를 동시에 감상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그러나 만약 세르반테스의 원작을 그대로 살려서 오페라 대본을 썼다면 아마 마스네는 오페라를 작곡하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마스네가 <돈키호테>를 오페라로 작곡하기로 마음먹은 것은 로렝이 새롭게 창조해낸 둘시네아라는 인물 때문이었다. 세르반테스의 원작에서 둘시네아는 돈키호테가 환상 속에서 만들어 낸 인물에 불과하다. 하지만 로렝의 희곡에서 그녀는 실제로 존재하는 인물이다. 이제까지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를 바탕으로 수없이 많은 작품이 만들어졌지만, 둘시네아를 실존 인물로, 그것도 고귀한 여성이 아닌 뒷골목 창녀로 바꾸어놓은 것은 로렝의 작품이 처음이었다. 바로 이 점이 마스네로 하여금 오페라를 작곡하고 싶은 욕망에 불타도록 했다.슬픈 얼굴의 기사 돈키호테 中 베르디는 오페라 첫 장면부터 마녀를 등장시킨다. 셰익스피어의 원작에는 마녀가 세 명 나오지만, 오페라에서 베르디는 여러 명의 마녀들이 나와 합창을 하도록 했다. 여기서 마녀들의 합창은 나머지 부분들과 음악적으로 날카로운 대조를 이룬다. 비극적인 분위기를 조장하는 어둡고 무거운 색조와는 대조적으로 경박하고 무심하다. 마치 아이들이 장난을 치는 것 같다는 느낌도 든다. <맥베스>에서 마녀들은 “아름다운 것은 더러운 것, 더러운 것은 아름다운 것”이라는 대사처럼 인간 세계의 기본적인 덕목이나 규율이 없는 다른 세계에 살고 있는 존재들이다. 그들은 선과 악에 대한 인식이 없다. 아무 이유 없이 재미로 인간을 조롱한다. 맥베스나 맥베스 부인도 결과적으로 보면 이들이 부린 농간의 희생양인 셈이다. 막이 오르면 마녀들이 깃털처럼 가볍고 사악한 목소리로 장난치듯 노래를 부른다.음악으로 그린 욕망과 파멸의 드라마 中
위즈덤 피스
샘터사 / 앤드루 저커먼 글, 앨릭스 블랙 펴냄, 이경희 옮김, 윤희영 감수 / 2010.12.20
15,000원 ⟶ 13,500원(10% off)

샘터사소설,일반앤드루 저커먼 글, 앨릭스 블랙 펴냄, 이경희 옮김, 윤희영 감수
정치, 경제, 문화, 예술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명사들을 직접 인터뷰해 탄생한 『Wisdom위즈덤』. 얼굴에 잡힌 주름 하나하나까지 살아 움직이는 사진과 이 세상을 이끌어온 사람들의 솔직하고 담백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이 책 『Wisdom위즈덤-Peace』에는 『Wisdom위즈덤』에 등장했던 여러 인물등 중 \'평화\'라는 주제로 뽑아낸 인물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오노 요코는 “평화를 머릿속에 떠올리고 있으면 사람들을 죽이거나 학대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 책 속 인물들이 말하는 평화의 지혜는 바로 관용이다. 책에서 소개하는 그들의 관용을 이해해 나가다보면 해결할 수 없는 갈등이나 문제도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야말로 세상을 평화롭게 만드는 최고의 방법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오노 요코 | Yoko Ono (설치미술가) 데스몬드 투투 | Desmond Tutu (종교인) 닉 놀테 | Nick Nolte (배우) 앨런 아킨 | Alan Arkin (배우) 존 흄 | John Hume (정치인) 치누아 아체베 | Chinua Achebe (작가) 루페르트 노이데크 | Rupert Neudeck (방송인·사회운동가) 매들린 올브라이트 | Madeleine Albright (정치인) 프레데리크 볼케슈타인 | Frederick Bolkestein (정치인) 데이브 브루벡 | Dave Brubeck (음악가) 즈비그뉴 브레진스키 | Zbigniew Brzezinsky (정치인) 클린트 이스트우드 | Clint Eastwood (배우) 나딘 고디머 | Nadine Gordimer (작가) 개럿 피츠제럴드 | Garret FitzGerald (정치인) 페데리코 마요르 사라고사 | Federico Mayor Zaragoza (전 유네스코 사무총장) 맬콤 프레이저 | Malcolm Fraser (정치인) 에드워드 케네디 | Edward M. Kennedy (정치인) 빌리 진 킹 | Billie Jean King (운동선수) 후안 호세 린스 | Juan Jos· Linz (정치학자) 바츨라프 하벨 | V·clav Havel (작가·정치인) 라비 샹카르 | Ravi Shankar (음악가) 크리스 크리스토퍼슨 | Kris Kristofferson (음악가·배우) 윌리 넬슨 | Willie Nelson (음악가·환경운동가) 브라이스 코트나이 | Bryce Courtenay (작가) 지미 리틀 | Jimmy Little (음악가) 제인 구달 | Jane Goodall (동물학자) 쿠르트 마주어 | Kurt Masur (지휘자) 그레이엄 내쉬 | Graham Nash (음악가·사진작가) 넬슨 만델라 | Nelson Mandela (정치인) 헬렌 수즈만 | Helen Suzman (정치인) 마이클 파킨슨 | Michael Parkinson (방송인) 리처드 로저스 | Richard Rogers (건축가) 버니스 존슨 리건 | Bernice Johnson Reagon (역사학자·인권운동가) 월레 소잉카 | Wole Soyinka (작가) 바네사 레드그레이브 | Vanessa Redgrave (배우)매들린 올브라이트, 넬슨 만델라, 프랭크 게리, 클린트 이스트우드…… 노벨상 수상자 6명, 전직 국가원수 4명, 각국의 작위ㆍ최고훈장 수훈자 17명……! 혼란의 20세기를 넘어 21세기를 창조한 우리 시대 살아 있는 위인 58명! 그들은 역사를 만들었고, 역사는 그들에게 지혜를 선물했다! 정치, 경제, 문화, 예술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명사들을 직접 인터뷰해 탄생한 ‘Wisdom위즈덤’! 얼굴에 잡힌 주름 하나하나까지 살아 움직이는 사진과 이 세상을 이끌어온 사람들의 솔직하고 담백한 이야기로 언론과 독자들의 호평을 받았던 ‘Wisdom위즈덤’이 인생(Life), 사랑(Love), 아이디어(Ideas), 평화(Peace)에 대한 그들만의 지혜를 모아 네 권으로 재탄생했다.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네 가지 주제로 집약된 이 네 권의 책에는 살아 있는 위인들의 지혜가 가득하다. 또한 가로세로 15센티미터 정사각형 판형을 꽉 채운 그들의 생생한 표정이 담긴 사진에는 말로 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삶에 대한 그들만의 통찰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데스몬드 투투 남아프리카공화국 성공회 대주교의 편지로 한데 모인 각 분야 대가들은 하얀 배경을 뒤로 한 카메라 앞에서 자신이 살아온 긴 세월의 흔적들을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었다. 또한 앞으로 올 세대를 위해 심오하고 진실된 지혜를 전하겠다는 사명을 완수하고자 하는 저자에게 혼돈과 절망 그리고 희망의 긴 시간을 겪어오며 터득한 그들의 지혜를 담담히 털어놓았다. 살아 있는 통찰! 주름진 얼굴에 담긴 삶의 지혜! 화려한 수상 경력의 사진작가이자 영화감독인 앤드루 저커먼, 사진과 동영상, 육성으로 포착한 사랑, 인생, 아이디어, 평화의 생생한 순간들! 작가, 정치인, 음악가, 종교지도자, 학자, 미술가, 배우, 디자이너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인물들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는 이 위대한 프로젝트는 “인류가 달나라를 가고 지구 구석구석까지 통신할 수 있는 첨단기술을 개발할 정도로 머리는 똑똑하면서 지혜는 잃어버린 정말 슬픈 일”(제인 구달, 동물학자)을 겪고 있는 이 시대의 지혜를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마지막 희망이 된다. 지혜는 정의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두뇌나 지식과도 상관없으며, 나의 지혜가 다른 사람에게는 지혜가 아닐 수도 있다. 또한 신께 구한다고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오직 자기 안의 믿음으로 찾아내야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앞서 살아간 사람들의 지혜가 없었다면, 인간은 ‘바퀴를 다시 발명하는 실수’를 계속 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또한 “지혜가 뭔지 모르겠다. 그저 내가 알게 된 것을 물려줘서 누가 됐든 거기서 영양가 있는 걸 이용할 뿐이다.”라는 배우 주디 덴치의 말 속에 지금 이들에게 지혜를 구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그들이 터득한 지혜는 결코 혼자만의 힘으로 이뤄낸 것이 아니다. 그들의 조상에게서, 나보다 앞선 사람들에게서, 동시대의 사람들에게서, 대자연에서, 주변에서 얻어낸 것이다. 자기 자신과 세상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할 때 저절로 지혜가 찾아왔고, 그들은 그렇게 얻은 지혜를 결코 자랑하지 않았다. “우리가 후세에 물려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선물은 우리의 경험과 지혜, 나이든 세대의 지혜”라는 데스몬드 투투 대주교의 깨달음처럼 지혜는 단지 내가 알고 있는 것에서 그쳐야 하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에게 내가 알고 있는 지혜가 전해질 때, 그때야 비로소 빛이 나는 것이다. “지혜가 어디서 오는지 안다면, 나는 거기로 이사를 가겠다. 거기 가서 살겠다.”라는 대중음악가 빌 위더스의 고백처럼 지혜가 “희소 상품”(맬콤 프레이저, 정치인)이 되어버린 지금, 이 책의 주인공들에게 다시 지혜를 구할 때이다. 인류 최고의 가치, 평화 한 사람의 지혜가 세상을 평화롭게 만든다! “Each one of us can be an oasis of peace.”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평화의 오아시스가 될 수 있다. - 데스몬드 투투 | Desmond Tutu “평화를 머릿속에 떠올리고 있으면 사람들을 죽이거나 학대할 수는 없다.”는 오노 요코의 말처럼, 세상을 평화롭게 하는 것은 뛰어난 지도자나 한 국가의 힘으로 되는 것처럼 거창한 일이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 속 작은 힘이 모여 이뤄지는 ‘간단한’ 일이다. 그들이 이야기하는 평화의 지혜는 바로 관용이다. 이 세상에는 해결할 수 없는 갈등이나 문제도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야말로 세상을 평화롭게 만드는 최고의 방법인 것이다. 하지만 인류는 자기중심주의에 빠져 세계의 다른 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든 본인의 노령연금만을 걱정하고 있고, 늘어나는 부자만큼 곤궁한 사람들도 늘어간다. 또한 “나의 신이 너의 신보다 더 위대해. 그걸 증명하기 위해 너를 죽일 거야.”(대중음악가 그레이엄 내쉬)라고 외치는 전쟁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이제는 침묵보다는 행동할 때이다. 또한 페데리코 마요르 사라고사 전 유네스코 사무총장의 말처럼 이제는 전쟁의 문화가 아닌 평화의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거짓말을 제외하고는 자기와 다른 의견도 수용할 수 있어야 하고, 우리가 소중히 여긴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니라면 화를 내기보다는 신뢰를 보여야 한다. 옳은 것과 그른 것을 올바르게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한 사람이 사회 전체를 설득할 수도 있다!”(루페르트 노이데크) 마음의 평화, 가족의 평화, 나라의 평화, 세계의 평화를 위해 일생을 바친 사람들에게서 터득하는 삶의 지혜가 세상을 좀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 것이다. “진정한 변화가 일어나야 할 곳은 가슴이다. 마음이 감동하며 머리는 저절로 따라온다. 변화는 우리가 모든 인류와 유대감을 느낄 수 있도록 더 직접적이고, 더 개인적이고 더 감성적인 차원에서 이뤄져야 한다. 사람들의 가슴을 감동시킬 수 있다면, 변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크리스 크리스토퍼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