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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마왕과 소환 소녀의 노예 마술 7
대원씨아이(단행본) / 무라사키 유키야 (지은이), 츠루사키 타카히로 (그림), 이은주 (옮긴이) / 2019.11.15
7,000원 ⟶ 6,300원(10% off)

대원씨아이(단행본)소설,일반무라사키 유키야 (지은이), 츠루사키 타카히로 (그림), 이은주 (옮긴이)
렘 안에 잠들어 있는 마왕의 영혼을 없애는 의식 마술이 다크 엘프에게 전해져 내려온다고 한다. 개인적인 문제라며 혼자 가려는 그녀에게 디아블로는 동행을 제안한다. 물론 렘이 걱정되어서였다. ‘게임 설정에 있는 '다크 엘프는 왕가슴'하고는 상관없거든요…?’하지만 다크 엘프들은 과거의 참극으로 인해 다른 종족에게 적개심을 품고 있었다. 자신을 겨누는 활시위에 디아블로는 싸울 각오를 하는데….지금까지의 줄거리프롤로그제1장 실비 다시 오다막간제2장 다크 엘프의 숲에 가보자제3장 수장을 만나보자제4장 귀향해보자제5장 엘프의 비보막간제6장 결혼식을 열어보자에필로그렘 안에 잠들어 있는 마왕의 영혼을 없애는 의식 마술이 다크 엘프에게 전해져 내려온다고 한다. 개인적인 문제라며 혼자 가려는 그녀에게 디아블로는 동행을 제안한다. 물론 렘이 걱정되어서였다.‘게임 설정에 있는 『다크 엘프는 왕가슴』하고는 상관없거든요…?’하지만 다크 엘프들은 과거의 참극으로 인해 다른 종족에게 적개심을 품고 있었다. 자신을 겨누는 활시위에 디아블로는 싸울 각오를 한다.“너희들의 원한과 괴로움 따윈 내가 알 바 아니다. 나를 따르라!”한편, 셰라는 왕녀로서 엘프 남성과 결혼을 해야 하는 처지가 되는데?! 극대마술로 엘프 왕국을 뒤집는다?! 마침내 세계를 뒤흔드는 마왕(연기)이 절대적인 힘으로 돌진해 나가는 모험담, 제7막!
5분의 기적 EFT (CD 1장 포함)
정신세계사 / 최인원 글 / 2008.03.22
15,000원 ⟶ 13,500원(10% off)

정신세계사건강,요리최인원 글
EFT(Emotional Freedom Techniques)는 침을 사용하지 않는 침술로, 손가락으로 경락을 두드려서 생긴 에너지를 말과 생각으로 조절함으로써 인체의 자연치유력과 잠재력을 극대화시켜 기적과 같은 효과를 발휘하는 치료법이다. 손가락으로 경락을 두드려서 생긴 에너지를 말과 생각으로 조절함으로써 육체적, 정신적문제를 해결하기 때문에, 매우 쉽고 간단하며, 부작용이 없고, 돈이나 다른 도구가 필요하지 않아 이미 여러 나라에서 큰 관심을 받고있다. 이 책은 21개국에 번역되어 전 세계인이 사용하고 있는 건강ㆍ행복ㆍ성공의 획기적인 테크닉 EFT의 메뉴얼북으로, 부정적 기억과 드러난 증상을 억압하는 대신, 교란된 신체 에너지 시스템을 바로잡아 과거의 상처, 현재의 집착, 미래의 불안으로부터 당신의 몸과 마음을 해방시킬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EFT를 통해 몸과 마음을 긍정적인 에너지로 채우고, 나아가 자신의 삶에 여유를 갖고 즐기며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머리말 감사의 말 왜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이 필요한가? 이 책을 활용하는 법 1부 EFT 소개 EFT가 무엇인가요 EFT는 어떻게 발전되어왔나요 창시자 개리 크레이그는 어떤 사람인가요 EFT과 경락은 어떤 관련이 있나요 침을 맞는 것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EFT의 기본 전제 2부 EFT 기초 전체적인 흐름을 알자 타점의 위치를 알자 타점을 두드리는 방법을 익히자 이제 본격적으로 익혀보자 실제 사례에 적용해보자 EFT를 실제 활용하는 데 필요한 기본 지식 3부 EFT 심화 1장 고급기법 단축 과정 EFT 선택확언 핵심주제 찾는 법 문제에 살금살금 접근하기 영화관 기법 빌려 쓰는 이익 넋두리 EFT 육체 증상이 잘 낫지 않을 때 긍정의 말로 두드리기 대리 EFT 심리적 역전 내적 평화 과정 2장 활용을 위한 조언들 양상과 핵심주제의 구분 EFT의 치료 원리 모든 것에 적용해보라 책상의 상판과 다리 일반화 효과 치료로 가는 문은 여러 개다 직관을 활용하라 EFT가 효과를 냈을 때 나타나는 반응들 유머의 활용 리프레이밍의 활용 EFT의 효과가 나지 않거나 효과가 부족할 때 수용확언의 다양한 응용 수용확언의 힘과 의미 EFT를 활용하다 보니 이런 의문이 생겨요 4부 EFT와 확언 1장 무한한 가능성 가능성의 궁전 ‘가능성궁’과 ‘벽글씨’ 2장 확언 이해하기 확언이란 확언과 EFT의 결합에 관한 크레이그의 글 확언과 EFT를 적용하는 규칙 확언을 만드는 규칙 상상하기 안테나 이론 3장 확언 활용하기 확언의 실제 예들 확언 실현에 관한 저자의 실제 사례 확언에 관한 두 가지 관점 일상에서 확언을 잘 실천하는 방법 5부 EFT 활용 공포증과 공황장애 체중 조절 중독증 및 충동조절 장애 아이들에게 EFT 적용하기 ADHD와 ADD 스포츠 능력 향상 성적 및 학습 능력 향상 지긋지긋한 알러지에서 벗어나기 천식에서 벗어나 한숨 쉬고 살자 6부 EFT 사례 창시자 개리 크레이그의 암 치료 사례 천만 원이 들어왔어요 EFT 한의학회 회장이 되고 책을 출판하다 비둘기 공포증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죄책감 초등학생들의 EFT 활용 사례 확언으로 허리가 줄어들었어요 내적 평화 과정으로 두 달 만에 인생이 바뀌다 편도염이 3분 만에 사라지다 EFT로 앉은뱅이의 기적을 일으키다 30분 만에 피가 바뀌다니 5년이 넘은 대인기피증이 5분 만에 사라지다 뇌파가 변하다 6개월 된 위궤양이 30분 만에 사라지다 체형이 달라졌어요 발목관절 수술 후유증 대인공포증이 심해서 선도 못 봤는데 20년 된 대인공포증과 우울증, 불안이 사라졌어요 7부 EFT 에세이 사라지는 것은 실체가 아니다 비둘기라는 말이 비둘기 공포증을 만든다 자기장이 문제냐 철가루가 문제냐 부정적 감정에 대한 이해 인간의 비극은 가상현실이다 행복하면 운도 좋다(happy-go-lucky) EFT의 궁극적 목적 눈이 빨갛나 세상이 빨갛나 만성 신체감정 증상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만성 통증을 이해하는 심신일원론 모델 마음이 유전자를 바꾼다 옥동자가 장동건같이 된다고 내 맘이 나를 배신할 때 에고로부터의 자유 목숨 건 실전 격투기에서 이기는 법 스스로에게 최고의 친구가 되세요 미리 가위 눌리지 말자 현재를 규정하지 말자 맺음말 EFT(Emotional Freedom Techniques)는 침을 사용하지 않는 침술입니다. 손가락으로 경락을 두드려서 생긴 에너지를 말과 생각으로 조절함으로써 인체의 자연치유력과 잠재력을 극대화시켜 기적과 같은 효과를 발휘합니다. 부정적 기억과 드러난 증상을 억압하는 대신, 교란된 신체 에너지 시스템 을 바로잡아 과거의 상처, 현재의 집착, 미래의 불안으로부터 당신의 몸과 마음을 해방시킵니다.부정적 감정, 육체적 질병들을 치유하는 효과가 매우 클 뿐 아니라 목표 달성, 명상 등 삶의 다양한 부분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매우 쉽고 간단하며, 부작용이 없고, 돈이나 다른 도구가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이미 매뉴얼이 21개국에 번역되어 전 세계인이 사용하고 있는 건강ㆍ행복ㆍ성공의 획기적인 테크닉입니다. EFT로 해결된 신체 증상 허리ㆍ어깨ㆍ무릎 통증 / 두통 / 알러지 / 천식 / 피부병 / 복통ㆍ식체 / 위궤양 / 만성피로 / 염좌 / 교통사고 후유증 / 생리통 / 당뇨병 / 비만 / 고혈압 / 운동 능력 / 성기능 장애 / 기타 육체적 불편 및 통증 EFT로 해결된 심리 증상 스트레스 / 불면증ㆍ악몽 / 각종 공포증 / 불안장애 / 흡연 / 과식 / 우울증 / 중독증 / 트라우마 / 부정적 신념 / 대인 문제 / 학업ㆍ업무 능력 / 자신감 부족 / 공황 장애 / ADDㆍADHD / 기타 억압된 감정들
그림책 놀이수업의 기적
애플씨드북스 / 이인희 (지은이) / 2020.10.30
16,000원 ⟶ 14,400원(10% off)

애플씨드북스체험,놀이이인희 (지은이)
질문과 놀이, 그림책으로 풀어낸 기적의 수업 현장 매뉴얼. 놀이, 배움, 삶이 하나된 행복수업을 하는 초등학교 수석교사인 저자 이인희가, 질문과 놀이, 그림책으로 풀어낸 기적의 수업 현장을 담은 《그림책 놀이수업의 기적》을 세상에 내놓는다. 좋은 습관, 좋은 관계, 행복한 배움을 위해 학교, 가정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수업 매뉴얼이다. 2019년 대한민국 스승상을 수상했으며, 아이스크림원격연수원 “교실놀이, 수업에 행복을 더하다”라는 인기 강좌를 개설 중인 노하우를 여실히 느낄 수 있는 책이다. 그림책 놀이수업의 30차시 지도안에 해당하는 90개 그림책 놀이와 200개 그림책 질문이 담겨 있다. 아이들과 그림책으로 행복한 만남을 꿈꾸는 분들이라면 지금 당장 그림책 놀이수업을 시작해보자.추천의 글 프롤로그 1. 긍정 태도 가지기 틀려도 괜찮을까? [틀려도 괜찮아] | 나와 생각이 다른 친구를 어떻게 대할까? [반이나 차 있을까 반밖에 없을까] | 아침에 일어나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은? [난 내가 좋아] | 날마다 하는 일 중 행복한 것은? [말하면 힘이 세지는 말] 2. 꿈비전 만들기 강아지 똥은 꿈을 이루었을까? [강아지똥] | 내 꿈의 지도는? [내가 만난 꿈의 지도] | 나는 왜 이 세상에 존재하는가? [커다란 질문] | 학생으로 모아야 할 것은? [프레드릭] | 꿈을 이루어주는 주문은? [마법 침대] | 교실을 엉망으로 만드는 여우를 잡으려면? [치과의사 드소토 선생님] 3. 문제 해결하기 내가 버려야 할 습관은? [괴물들이 사는 나라] | 인사는 왜 하나? [왜 인사해야 돼?] | 내 물건을 함부로 쓰는 친구가 있다면? [화가 날 땐 어떡하지?] | 나의 역할은? [돼지책] | 다름을 인정하면 어떻게 될까? [까만 아기양] | 이해하고 용서할 것은? [검피 아저씨의 뱃놀이] | 규칙은 지켜야 하나? [도서관에 간 사자] 4. 우정사랑 나누기 친구를 사귀는 방법은? [친구를 모두 잃어버리는 방법] | 내가 나눌 수 있는 것은? [무지개 물고기] | 친구가 힘들 때 어떻게 할까? [우리는 친구] | 힘들 때 누구를 의지하나? [엄마 까투리] | 사랑은 무엇인가?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 나와 다른 친구를 어떻게 대할까? [까마귀 소년] | 나에게 힘을 주신 분은? [고맙습니다 선생님] 5. 배움을 깊이 있게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은? [시간이 흐르면] | 내가 힘써야 할 것은? [조선 제일 바보의 공부] | 상대가 질문할 때 어떻게 대화할까? [왜냐면] | 책은 어떻게 읽을까? [아름다운 책] | 책을 읽고 협력하면 어떤 결과가 생길까? [책 읽는 두꺼비] | 책읽기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할까? [책 읽는 유령 크니기] 에필로그 참고문헌질문과 놀이, 그림책으로 풀어낸 기적의 수업 현장 매뉴얼. 놀이, 배움, 삶이 하나된 행복수업을 하는 초등학교 수석교사인 저자 이인희가, 질문과 놀이, 그림책으로 풀어낸 기적의 수업 현장을 담은 《그림책 놀이수업의 기적》을 세상에 내놓는다. 좋은 습관, 좋은 관계, 행복한 배움을 위해 학교, 가정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수업 매뉴얼이다. 2019년 대한민국 스승상을 수상했으며, 아이스크림원격연수원 “교실놀이, 수업에 행복을 더하다”라는 인기 강좌를 개설 중인 노하우를 여실히 느낄 수 있는 책이다. 그림책 놀이수업의 30차시 지도안에 해당하는 90개 그림책 놀이와 200개 그림책 질문이 담겨 있다. 아이들과 그림책으로 행복한 만남을 꿈꾸는 분들이라면 지금 당장 그림책 놀이수업을 시작해보자! 기쁨의 시작인 그림책 놀이수업 “지금 생각해보니 기쁨의 시작은 그림책 놀이수업이었습니다. 그림책 놀이수업을 통해 아이들은 책에 흥미를 가졌습니다. 수업하는 날이면 아이들은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언제 다시 수업하는지 물어보았습니다. 1학년 아이들도 6교시까지 수업하자고 졸랐습니다.” 놀이, 배움, 삶이 하나된 행복수업을 하는 초등학교 수석교사인 저자 이인희가, 질문과 놀이, 그림책으로 풀어낸 기적의 수업 현장을 담은 《그림책 놀이수업의 기적》을 세상에 내놓는다. 좋은 습관, 좋은 관계, 행복한 배움을 위해 학교, 가정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수업 매뉴얼이다. 2019년 대한민국 스승상을 수상했으며, 아이스크림원격연수원 “교실놀이, 수업에 행복을 더하다”라는 인기 강좌를 개설 중인 노하우를 여실히 느낄 수 있는 책이다. 그림책 놀이수업의 30차시 지도안에 해당하는 90개 그림책 놀이와 200개 그림책 질문이 담겨 있다. 아이들을 행복한 리더로 세우는 비전을 가지고 만든 그림책 놀이수업을 따라 하다 보면 수업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아이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기쁨의 시작인 그림책 놀이수업을 함께 만나보자. 그림책 놀이수업 방법 그림책 놀이수업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한다. * 그림책 한 권을 정해 아이들과 읽는다. (예: 《마법 침대》) [도입] 1. 학습문제를 확인한다. (예: 나의 꿈을 이루어주는 주문을 찾아보자.) 2. 전체 질문을 한다. (예: 마법 침대로 여행을 가능하게 하는 다섯 글자 주문은?) 4. 첫 글자 퀴즈 놀이를 한다. [전개] 1. 전체 질문을 한다. (예: 우리는 어떻게 감사 표현을 할까?) 2. 짝끼리 질문한다. (예: 가고 싶은 곳은 어디인가?) 3. 네 박자 놀이를 한다. (예: 놀이 후 대화의 광장에서 가고 싶은 곳을 말한다.) 4. 모둠 질문을 한다. (예: 우리 반을 행복하게 하는 주문은?) 5. 마법 주문 역할 놀이를 한다. 6. 마법 의자 놀이를 한다. 7. 전체 질문을 한다. (예: 내 꿈을 이루어주는 주문은?) [마무리] 1. 본깨적 놀이를 한다. (예: 내가 알게 된 것을 본깨적 놀이로 발표해볼까?) (손을 잡고) 알궁근적 본깨적! (예: 수업에서 본 것, 깨달은 것, 실천할 부분을 말한다.) 《마법 침대》는 마법 주문을 알아낸 아이가 마법 침대를 타고 밤마다 상상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다. 주인공처럼 마법 주문을 찾는 놀이로 시작해서 내 꿈을 이루어주는 주문까지 생각하게 한다. 물론 단순히 묻고 대답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놀이를 통해 아이들끼리 협동하고 의견을 나누게 한다. 이 수업에서 아이들은 내 꿈을 돕는 주문으로 “사랑해, 할 수 있다.” 같은 말도 했다. 아이들 표정이 밝고 교실도 따뜻해지게 만드는 비법은, 단순히 정답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놀이, 배움, 삶이 하나된 수업이기 때문이다. 놀이를 통해 갈등 해결 방법을 배운다 “무지개 물고기처럼 내가 나누고 싶은 부분을 질문했다. 용돈, 지식, 대화가 나온다. ‘지식을 나눈다는 것은 어떤 거야?’ 연주가 손을 들고 발표한다. ‘친구가 이해하지 못하는 수학을 알기 쉽게 설명해준 경험이 있어요.’” 《무지개 물고기》는 내가 가진 소유를 지혜롭게 나눌 때 나와 주변이 행복해지는 이야기다. 아이들은 이구동성 놀이로 ‘역할모델’에 대해 배운 후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그리고 무지개 물고기를 통해 나눔의 의미와 기쁨을 알게 된다. 이렇듯 질문, 그림책,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갈등 해결 방법을 배운다. 결국 나눔을 실천하는 친구에게 감사함을 표하는 따뜻한 수업이 되었다. 팬데믹으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지는 시급한 문제다. 비대면과 온라인 수업을 통해 역설적으로 드러난 것이 학교가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공간이 아니라 사회성을 키우는 현장이라는 것이다. 그림책 놀이수업이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쳐줄 수 있는 귀한 교훈이 바로 여기에 있다. 검증된 교육 비법 “그림책으로 놀이하면서 수업한 책은 드뭅니다. 재미있는 놀이가 아이들 마음을 열어, 아이들이 또 수업하자고 조릅니다. 새로운 그림책 수업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읽어보세요. 재미있고 따뜻할 겁니다.” - 권일한 책벌레교사, 《선생님의 숨바꼭질》 외 저서 다수 “아이들에게 인성의 기틀을 마련해 주고, 꿈과 희망을 품게 해주고, 자신을 돌아보며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갖게 한다. 이인희 선생님의 글은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힘이 있다.” - 김대조 동화작가, 《우리 반 스파이》 외 저서 다수 “책과 놀이의 속성,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 분이라면 즐겁게 읽으실 거예요. 아이들은 이인희 선생님의 수업을 듣는 게 행운이라는 걸 알까요. 알고 있겠죠? 수업에 가장 엄격한 건 바로 아이들이니까요.” - 김원아 동화작가, 《나는 3학년 2반 7번 애벌레》 저자 “놀이는 아이를 아이답게 만들어 주고, 좋은 질문은 사고를 확장시킨다. 그럼 질문과 놀이와 그림책이 만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이인희 선생님은 이 세 가지를 멋지게 엮어 아이들을 재미난 세계로 안내한다.” 최원일 작가, 《초등독서법》 저자 “‘놀이가 수업이다’는 비전을 함께하는 귀한 인희샘의 책을 통해 ‘놀이’에서 ‘셀프리더십’으로, 또 여기에 ‘질문과 그림책을 활용한 놀이수업까지’…… 꼼꼼한 지도안과 실천이 담긴 놀이가 가득하다!” 허승환 꿀잼교육 연구소 대표, 서울강일초교사 저자는 KBS 다큐세상 <열정교사, 행복한 학교>에 출연했고, 놀이, 리더십을 주제로 두산그룹, 몽골 울란바타르대학, 3P자기경영연구소, 25여 개 교육연수원과 교육청에서 강의했다. 풍부한 현장 경험과 주변의 추천을 볼 때 그림책 놀이수업은 확실히 검증된 교육 비법이다. 《그림책 놀이수업의 기적》은 “아이가 책과 친해지려면 어떻게 할까?” 고민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긍정, 비전, 진로, 시간, 문제해결, 독서, 공부, 우정, 사랑에 대한 저자만의 답을 찾아 아이들과 떠나는 행복한 여행이다. 아이들과 그림책으로 행복한 만남을 꿈꾸는 분들이라면 지금 당장 그림책 놀이수업을 시작해보자! “시계는 왜 부지런히 일해요?”보람이는 평소에 발표하지 않는 도움반 아이다. 놀이가 만들어 내는 작은 기적에 친구들이 놀란다. 보람이도 그림책 속 아이처럼 손들고 질문하는 것이 무서웠을 것이다. 두려움을 이기고 질문한 보람이를 보며 마음이 따뜻해진다. 내가 생각한 질문을 내려놓고 보람이 질문에 집중했다.“보람이가 좋은 질문을 했네. 시계는 왜 부지런히 일하지?”“건전지 힘 때문입니다. 시계는 한번 밥을 먹으면 1년은 움직여요.”“우리가 잘 때 시계도 자겠지?” 하니 계속 일한다고 한다.“왜 계속 일한다고 생각하니?”라고 물으니 시계가 쉬지 않고 일하기 때문에 아침에 시간이 정확하다고 한다. 그 말을 듣던 아이가 반박한다.“시계가 멈출 때도 있어요. 건전지 약이 다 되거나, 고장 날 때요.”“시계가 멈출 때 기분이 어때?”“귀찮아요.”“짜증나요.”여기저기서 불평하는 말이 나온다.내가 공부하다가 쉴 때, 부모님이 공부하라고 하면 어떤 기분일까 물었다. 아이들이 속상하다고 한다. 다시 시계 이야기로 넘어갔다.“1년 동안 일하다가 약이 없어 멈춘 시계가 너희 이야기를 들으면 어떤 기분일까?”“속상할 것 같아요. 아까 시계에게 짜증 낸 것이 미안해요.”“예전엔 시계가 멈춰도 관심이 없었는데, 이제 고마운 마음을 가질 수 있어요.”고마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하고 싶냐 물었다.“부지런히 일했으니 쉬어”라는 말이 나온다. 쉬게 한 후 건전지를 넣겠다는 아이들이 예쁘다. 동물들이 장난치다가 배에서 떨어져 물에 빠진다. 이 장면을 교육연극으로 나타냈다.방석을 8개 붙여 임시 배를 만들었다.“이제 여러분이 배에 탈 거야. 누가 검피 아저씨 할까?”검피 아저씨에 자원한 예원이를 먼저 태웠다.‘동네 꼬마들이 우리도 타도 돼요?’라는 그림책 장면을 읽었다. 동네 꼬마 역할을 하고 싶은 두 명이 임시 배에 올라간다.“토끼가 탔습니다. 고양이가 탔습니다.”동물 숫자가 늘어나면서 아이들 목소리가 커진다.“빨리 앞으로 당겨, 한 칸만 잡아. 옆으로도 가고.”“우리가 16명인데 여덟 자리 밖에 없잖아. 방석 하나에 두 명씩 서야 해.”아이들 대화에서 수학 개념도 나온다. 서로 붙어 있는 것이 아슬아슬하다.8개 방석에 16명 학생들을 다 태웠다.“지금 어때?”“배가 좁아서 불편해요. 공간이 좁은 것 때문에 더 흥분해 장난친 것 같아요.”아이들이 배에 타는 간접경험을 통해 상황을 실감 나게 느낀다.“이제 장난을 쳐 봅니다.”장난을 치게 하자 배에서 떨어지는 아이가 생긴다. 방석이 떨어져 배가 구멍이 난 상황도 만들어졌다.“여러분 모두 물에 빠졌습니다. 검피 아저씨 배에 탄 동물과 아이는 모두 헤엄칠 수 있었죠? 헤엄을 쳐서 탈출합니다.”아이들이 교실 바닥에서 엎드려 헤엄치며 교실 끝으로 간다.두 팀으로 나누어 이야기 바꾸기 놀이를 했다.“이야기를 바꿀게. 검피 아저씨 외에는 수영을 못해, 그래서 검피 아저씨가 징검다리를 놓아야 해.”배가 된 방석이 이번에는 징검다리가 되었다. 학생 한 명이 검피 아저씨가 되어 징검다리를 놓았다.
하브루타 부모 수업
경향BP / 김혜경 지음 /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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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BP육아법김혜경 지음
유대인의 성공과 행복에는 하브루타가 있다. 유대인들이 짝을 지어 질문, 대화, 토론, 논쟁하는 것을 하브루타라고 한다. 이 책은 하브루타를 자녀들과 실천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저자의 하브루타 실천서이자 안내서다. 추천사 머리말 1장. 하브루타,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 01 나는 왜 하브루타를 실천하는가? 02 왜 하브루타인가? 03 ‘더’ 하려고 하지 말고 ‘다르게’ 하라 04 가르치고 싶은 부모, 대화하고 싶은 아이 05 유대인 부모는 ‘질문’으로 답한다 06 공부와 대화는 별개가 아니다 07 하브루타를 실천하면 질문과 대화가 쉬워진다 08 완벽한 부모보다 대화하는 부모가 낫다 2장. 하브루타는 아이와 통하는 소통의 마법이다 01 행복한 가족대화, 하브루타로 시작하라 02 “너의 생각은 어떠니” 질문이 존중이다 03 질문은 ‘생각’이 담긴 그릇이다 04 공감하며 듣고 질문하라 05 대화의 최고 덕목은 경청이다 06 부모의 이야기를 들려주어라 07 밥상머리 교육은 대화가 핵심이다 08 부모와 자녀의 대화가 자존감을 키운다 3장. 하브루타를 실천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 01 하브루타, 부모가 먼저 익숙해져라 02 우리 가족 ‘하브루타 데이’를 정하라 03 매일 실천하는 하브루타 타이밍을 찾아라 04 질문이랑 친해지면 50%는 성공이다 05 하브루타 멘토를 만들어라 06 질문에 대한 편견을 버려라 07 하브루타는 진도가 아니라 심도이다 08 하브루타, 형식보다 주제가 더 중요하다 4장. 하루 15분, 하브루타 습관 만들기 01 그림이랑 친해지는 법? 질문은 최고의 그림 감상법! 02 그림책, 나이를 초월하는 최고의 하브루타 03 버츄 하브루타로 실천하는 인성교육 04 독서와 하브루타가 만나면 진짜 독서가 시작된다 05 고전 읽기도 하브루타와 만나면 쉬워진다 06 체험학습? 여행? 토론도 챙겨라 07 속담, 명언으로도 하브루타를 시도하라 08 하브루타로 글쓰기가 쉬워진다 5장. 질문하고 생각하는 아이는 스스로 성장한다 01 부모가 먼저 자기주도적으로 교육하라 02 물음표와 느낌표로 성장하는 아이 03 인성교육의 시작은 가정교육이다 04 스스로 성장하는 법을 가르쳐라 05 미래형 인재로 키워라 06 질문이 모든 공부의 기초이다 07 질문과 토론은 최고의 문제해결 능력을 기른다 08 질문과 토론으로 ‘꿈 너머 꿈’을 키워라 부록. 하브루타를 실천하는 평범한 부모 이야기 01 잠자리 동화책 시간을 평화롭게 만든 하브루타의 마법 02 하브루타는 아이와 교감하며 성장하는 시간 03 가족 간의 관심을 키우고 함께 성장하는 가족 하브루타 04 부모로서의 삶에 새 지평을 열어 준 하브루타 05 하브루타가 피워 낸 대화의 꽃 06 하브루타는 ‘관심’이다 참고문헌 하루 15분, 하브루타를 습관으로 만들어라 일상에서 매일매일 온 가족이 함께 하브루타를 실천하면 이야기꽃이 피고 생각의 근육이 자란다! “자녀 교육 때문에 배웠는데 나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그동안 막막했는데, ‘좋은 질문’이란 게 어떤 것인지 알았다.” “하브루타를 하면 할수록 내 삶을 더 깊게 들여다보게 된다.” “하브루타로 나도 이제 행복한 엄마가 될 수 있다.” 유대인들이 왜 세계적으로 성공할까? 유대인의 성공과 행복에는 하브루타가 있다. 유대인들이 짝을 지어 질문, 대화, 토론, 논쟁하는 것을 하브루타라고 한다. 유대인들은 태어나기 전 태담의 하브루타로 시작해서 식탁에서, 생활 속에서, 죽을 때까지 하브루타를 한다. 이렇게 유대인들의 자녀 교육은 가정이 중심이 되어 이루어진다. 한국인은 유대인보다 IQ가 높고 교육열에서도 뒤지지 않는다. 한국의 부모들은 엄청난 교육비를 부담하면서 자녀 교육에 돈을 아끼지 않는다. 하지만 그 교육은 ‘외주하청’ 자녀 교육이다. 소위 전문가에게 돈을 주고 맡겨 버린다. 부모와 자녀 사이의 대화가 하브루타 중심이 되면 온 가족이 화목해진다. 아이들을 행복하게 하는 감성육아도 하브루타이고, 아이들이 성공할 수 있게 하는 사고력 교육의 중심에도 하브루타가 있다. 가정 안에서 질문하고 토론하는 하브루타를 하면 자녀의 성공과 가족의 행복을 모두 이룰 수 있다. 질문하고 대화하고 토론하는 하브루타가 자기 자신을 바꾸고, 가족 문화를 바꾸고, 대한민국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 것이다. 하브루타 부모 수업으로 아이의 말문과 생각을 열자 자녀와 짝을 이루어 질문하고 대화하고 토론하는 것이 하브루타이다. 쉽게 말하면 자녀와 대화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쉬운 것을 잘하는 가정이 대한민국에 몇이나 될까? 아이들의 말문을 닫고, 생각을 막는 것은 학교만이 아니다. 백번 듣는 것보다 한두 번 아이와 질문하고 대화하고 토론하는 것이 더 많이 깨닫고 실천하는 지름길이다. 아이가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고 싶은 것은 모든 부모의 바람이다. 아이가 원하면 해답이든 물건이든 즉시 대령하는 ‘자판기 부모’는 정답이 아니다. 아이들의 바람을 당장은 해결해 줄 수 있어도 장기적으로는 도움을 준 것이라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두 아이를 키우는 저자는 큰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쯤 이런저런 고민에 휩싸였다. ‘좋은 부모’에 대해 답을 찾기 위해 깊이 고민했고, 결국 최고의 답인 ‘하브루타’를 찾아냈다. 하브루타는 자녀를 제대로 사랑하는 방법이다.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애착과 관계성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애착과 관계성을 키우는 동시에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운다. 자녀 교육의 방향과 방법을 바꾸면 모두가 행복하면서도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하브루타로 키우는 부모가 최강의 자녀를 만든다. 이 책은 하브루타를 자녀들과 실천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저자의 하브루타 실천서이자 안내서이다. 하브루타를 실천하는 부모들이 그 과정에서 자주 물어보는 “어떤 것으로, 무엇을 주제로 하브루타를 하면 좋을까요?”, “이런 주제는 어떻게 하브루타를 시작하면 좋을까요?”, “아이와 책을 읽고 하브루타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등의 질문에 대한 답이다. 많은 평범한 부모들이 하브루타를 실천하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여우난골족 : 백석 시전집
애플북스 / 백석 (지은이), 김성대 /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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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북스소설,일반백석 (지은이), 김성대
'한국문학을 권하다 시리즈'는 누구나 제목 정도는 알고 있으나 대개는 읽지 않은, 위대한 한국문학을 즐겁고 친절하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를 위해 총서 각 권에는 어려운 해설 대신 현재 문단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작가들이 '내 생애 첫 한국문학'이라는 주제로 쓴 개별 작품에 대한 인상기, 또는 해당 작가를 기려 쓴 오마주 작품을 수록했다. 한국문학을 권하다 31권 <여우난골족>은 백석 시전집으로, 백석의 분단 이전에 발표한 작품들은 물론 최근 들어서야 알려진 분단 이후의 작품들, '돈사의 불', '조국의 바다여' 등의 시와 '지게게네 네 형제' 등 동시들을 총망라, 모두 112편의 작품이 수록하였다. 또한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한 김성대 시인이 쓴 해설글은 그 글을 읽는 것 자체로 백석을 경험하게 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읽지 않고 쓰는 서문 _ 김성대 제1부 사슴 정주성定州城 늙은 갈대의 독백 산지山地 주막 비 나와 지렝이 여우난골족族 통영統營 흰 밤 고야古夜 가즈랑집 고방 모닥불 오리 망아지 토끼 초동일初冬日 하답夏畓 적경寂境 미명계未明界 성외城外 추일산조秋日山朝 광원曠原 청시靑枾 산비 쓸쓸한 길 자류榴 머루밤 여승 수라修羅 노루 절간의 소 이야기 오금덩이라는 곳 시기枾崎의 바다 창의문외彰義門外 정문촌旌門村 여우난골 삼방三房 제2부 함주시초 통영統營 오리 연자간 황일黃日 탕약湯藥 이두국주가도伊豆國湊街道 남행시초南行詩抄 함주시초咸州詩抄 바다 단풍 추야일경秋夜一景 산중음山中吟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석양夕陽 고향 절망 개 외갓집 내가 생각하는 것은 내가 이렇게 외면하고 물닭의 소리 가무래기의 낙樂 멧새 소리 박각시 오는 저녁 넘언집 범 같은 노큰마니 동뇨부童尿賦 안동安東 함남도안咸南道安 서행시초西行詩抄 목구木具 제3부 북방에서 수박씨, 호박씨 북방에서 허준許俊 《호박꽃 초롱》 서시序詩 귀농歸農 국수 흰 바람벽이 있어 촌에서 온 아이 조당塘에서 두보杜甫나 이백李白같이 당나귀 머리카락 산 적막강산 마을은 맨천 구신이 돼서 석탄이 하는 말 강철 장수 칠월백중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南新義州柳洞朴時逢方 제4부 분단 이후의 시 등고지 제3인공위성 이른 봄 공무여인숙 갓나물 공동식당 축복 하늘 아래 첫 종축 기지에서 돈사의 불 눈 전별 천년이고 만년이고 탑이 서는 거리 손뼉을 침은 돌아온 사람 사회주의 바다 조국의 바다여 제5부 동시 까치와 물까치 지게게네 네 형제 멧돼지 강가루 기린 산양 오리들이 운다 송아지들은 이렇게 잡니다 앞산 꿩, 뒷산 꿩 나루터 백석 연보“그의 시는 냄새가 난다. 냄새와 맛이 술렁거린다. 그는 비에서 김 냄새를 맡는다. 조개 울음소리를 듣는다.” _시인 김성대 현대시의 기틀 위에 새로운 시의 문법을 세우고 당대의 시인들까지 매료시킨 ‘시인들의 시인’ 백석의 순정한 시세계 백석 작품을 감성적으로 소개한 김성대 시인의 해설글 수록 <한국문학을 권하다 시리즈>는 누구나 제목 정도는 알고 있으나 대개는 읽지 않은, 위대한 한국문학을 ‘즐겁고 친절하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를 위해 총서 각 권에는 어려운 해설 대신 현재 문단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작가들이 “내 생애 첫 한국문학”이라는 주제로 쓴 개별 작품에 대한 인상기, 또는 해당 작가를 기려 쓴 오마주 작품을 수록했다. 이에 더해 월북 작가의 경우, 이북에서 발표한 작품들까지 총망라함으로써 국내 한국문학 총서 중 최다 작품을 수록, 작가의 작품 세계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친절한 전집이 되고자 하였다. 한국문학을 권하다 31 《여우난골족》은 백석 시전집으로, 백석의 분단 이전에 발표한 작품들은 물론 최근 들어서야 알려진 분단 이후의 작품들, <돈사의 불>, <조국의 바다여> 등의 시와 <지게게네 네 형제> 등 동시들을 총망라, 모두 112편의 작품이 수록하였다. 또한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한 김성대 시인이 쓴 해설글은 그 글을 읽는 것 자체로 백석을 경험하게 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백석은 국내 시문학사 초기, 우리 시를 완성시킨 시인들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시인이다. 당대의 시인들을 매료시켰음은 물론, 청록파 계열을 비롯해 윤동주를 포함한 당대의 젊은 시인들에게 깊은 영향을 주었다. 또한 대중에게도 사랑을 받아 그의 시가 실린 잡지는 책방에 나오기가 무섭게 팔려나갔다. 그러나 월북 작가라는 정치적, 역사적 이력 때문에 분단이라는 상황이 고스란히 반영된 우리 문학사에서 누구보다 부당하게 취급되어온 시인이기도 하다. 분단 당시, 그저 고향 정주에서 살고 있었을 뿐, 정확히 말하자면 백석은 월북 작가가 아니었는데도 말이다. 백석은 분단 이후에도 꾸준히 시작 활동을 하였으나 그런 문학적 행적은 오랫동안 남한 문학계에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 책이 백석의 시 세계를 이해하고, 나아가 문학작품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도록 하는 데 소중한 안내서가 되길 바란다. 출간 의의 및 특징 백석은 오늘의 우리 시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으로 뽑는 인물이다. 시인들이 뽑은 가장 중요한 시집 또한 백석의 《사슴》이다. 그러나 학계와 문단의 이런 관심과 애정에 비해 독자들은 상대적으로 백석의 시와 거리를 두고 있는 듯하다. 백석이 사랑했던 여인 김자야가 “1000억 재산이 그 사람 시 한 줄만도 못해”라고 했는데 말이다. 왜일까? 그 이유는 아마도 ‘북방 언어의 보고’라고까지 칭송받는 백석 시의 시어들 때문일 것이다. 백석 시전집 《여우난골족》은 백석 고유 시어들에 힘들어했을 독자들을 위해 원문의 의미는 최대한 살리되 일반인들도 쉽게 읽고 감상하도록 북방 사투리와 고어, 백석 시만이 갖고 있는 독특한 시어들을 풀이하여 500여 개에 달하는 주석으로 붙여놓았다. 이에 더해 기존 백석 전집의 오류를 수정 보완했고, 백석이 출간한 유일한 시집 《사슴》은 물론 그 이전 작품부터 분단 이후 쓴 시들까지 시기별로 나눠 수록, 정리하여 그의 시세계 전반을 접할 수 있게 하였다. 뿐만 아니라 최근 발굴된 작품까지 담은 최초의 시전집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백석 시의 전모를 확인하고, 그의 시를 더 잘 이해하도록 친절한 안내 또한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김성대 시인이 애정이라는 가볍고 따뜻한 눈으로 읽고 쓴 백석 시에 대한 해설은 백석을 경험하는 또 하나의 기회가 된다. 애플북스의 〈한국문학을 권하다 시리즈〉는 그동안 전체 원고가 아닌 편집본으로 출간되었거나 잡지에만 소개되어 단행본으로 출간된 적 없는 작품들까지 최대한 모아 총서로 묶었다. 현재 발간된 한국문학 전집 중에서 가장 많은 작품을 수록한 전집이라 하겠다. 종이책은 물론 전자책으로도 함께 제작되어 각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대학교의 도서관은 물론 기업 자료실에도 꼭 필요한 책이다. 내용 소개 백석의 시는 잘 알려진 <여우난골족>이나 <고야> 같은 음식부터 설화까지 토속적 산물이 함께하는 유년의 세계와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나 <통영> 연작 같은 사랑을 주제로 한 감상적 세계 외에 <북방에서>나 <흰 바람벽이 있어> 같은 당대 지식인의 자기반성 내지 부끄러움의 세계라는, 세 개의 세계를 담고 있다. 그리고 이 세 개의 세계를 관통하는 것이 바로 평안도와 함경도부터 강원도 및 경상도까지를 아우르는 토속어들이다. 그의 시가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해 보여주며, 이를 통해 우리의 전통 정서와 더불어 주체적인 자아를 지키려 했다는 평가를 받는 것도 바로 그의 시어들이 지닌 토속성 덕분이다. 백석의 시는 묘사가 주를 이루는데, 그 묘사를 위해 가져오는 말들이 우리의 뼛속에 있는 듯한 토속어들인지라 그의 시를 읽다보면 단지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코로 냄새 맡고, 손으로 만지며, 입으로 맛보는 것 같은 생생한 느낌을 갖게 된다. 덕분에 그의 시를 읽고 있노라면, 저 멀리 떨어진 대상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그곳, 그때, 그 속에서 살고 있는 것 같은 감각과 정서를 공유하게 된다. <여우난골족> <고야> <고방>과 같은 시들에서 보이는 유년의 세계, <정주성> <연자간> <석양>에 담긴 토속적 풍물과 정취, <박각시 오는 저녁> <가즈랑집> 등에 그려진 설화적이고 주술적인 세계,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통영> 연작에 숨은 듯 담겨진 감상적 서정의 세계, <북방에서> <흰 바람벽이 있어>와 같은 시에 드러난 비겁함과 부끄러움으로 인해 ‘외롭고 높고 쓸쓸’한 세계를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독자인 우리는 어느새 백석 옆에, 아니 백석 안에 들어가 함께 있는 것 같은 기이하면서도 귀한 착각을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때 <적경>의 세계와 같은 고요하면서도 펄펄 뛰는 삶의 감각을 불현듯 느낄 수도 있을 듯하다.<여우난골족> 일부얼굴에 별자국이 솜솜 난 말수와 같이 눈도 껌벅거리는 하로에 베 한 필을 짠다는 벌 하나 건너 집엔 복숭아나무가 많은 신리新里 고무 고무의 딸 이녀李女 작은 이녀열여섯에 사십이 넘은 홀아비의 후처가 된 포족족하니 성이 잘 나는 살빛이 매감탕 같은 입술과 젖꼭지는 더 까만 예수쟁이 마을 가까이 사는 토산土山 고무 고무의 딸 승녀承女 아들 승동이육십 리라고 해서 파랗게 뵈이는 산을 넘어 있다는 해변에서 과부가 된 코끝이 빨간 언제나 흰옷이 정하든 말끝에 설게 눈물을 짤 때가 많은 큰골 고무 고무의 딸 홍녀洪女 아들 홍동이 작은 홍동이배나무 접을 잘하는 주정을 하면 토방돌을 뽑는 오리치를 잘 놓는 먼 섬에 반디젓 담그러 가기를 좋아하는 삼춘 삼춘엄매사춘누이 사춘동생들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일부 전문 pp. 96~97가난한 내가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오늘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나타샤를 사랑은 하고눈은 푹푹 날리고나는 혼자 쓸쓸히 앉어 소주를 마신다소주를 마시며 생각한다나타샤와 나는눈이 푹푹 쌓이는 밤 흰 당나귀 타고산골로 가쟈 출출이 우는 깊은 산골로 가 마가리에 살쟈눈은 푹푹 나리고나는 나타샤를 생각하고나타샤가 아니 올 리 없다언제 벌써 내 속에 고조곤히 와 이야기한다산골로 가는 것은 세상한테 지는 것이 아니다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눈은 푹푹 나리고아름다운 나타샤는 나를 사랑하고어데서 흰 당나귀도 오늘밤이 좋아서 응앙응앙 울을 것이다 <흰 바람벽이 있어> 일부오늘 저녁 이 좁다란 방의 흰 바람벽에어쩐지 쓸쓸한 것만이 오고 간다이 흰 바람벽에희미한 십오 촉 전등이 지치운 불빛을 내어던지고때글은 다 낡은 무명샤쯔가 어두운 그림자를 쉬이고그리고 또 달디단 따끈한 감주나 한잔 먹고 싶다고 생각하는내 가지가지 외로운 생각이 헤매인다그런데 이것은 또 어인 일인가이 흰 바람벽에내 가난한 늙은 어머니가 있다내 가난한 늙은 어머니가이렇게 시퍼러둥둥하니 추운 날인데 차디찬 물에 손은 담그고무이며 배추를 씻고 있다또 내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내 사랑하는 어여쁜 사람이어늬 먼 앞대 조용한 개포가의 나즈막한 집에서그의 지아비와 마주 앉어 대구국을 끓여놓고 저녁을 먹는다벌써 어린것도 생겨서 옆에 끼고 저녁을 먹는다
돈을 낳는 법칙
리더스북 / 가야 게이치 (지은이), 황선종 (옮긴이) /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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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북소설,일반가야 게이치 (지은이), 황선종 (옮긴이)
평생 돈 걱정 없이 살고 싶지만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20~40대 독자들을 위한 책이다. ‘개천에서 용 나던 시대’는커녕, ‘금수저가 아니면 부자로 살 수 없는 사회’에서 인맥, 유산, 천재성 없이도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이 다른 자기계발서들과 달리 특별한 까닭은, 각고의 노력 끝에 상위 1퍼센트의 부자가 된 이들을 심층취재하고, 그들의 노하우를 저자 자신이 실천해본 결과 수십억 원대의 자산을 축적할 수 있었던 ‘검증된 방법’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부자들이 전한 내용을 크게 6가지(사고방식, 업무방식, 인간관계, 마음가짐, 지혜, 투자)로 분류해 누구라도 한눈에 쉽게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이에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20대들에게는 ‘돈이 새어나가지 않는 마인드’를 장착해주고, 안정된 직장과 자영업 사이에서 고민하는 30대들에게는 노예처럼 일하고 있지만 그동안 돈이 모이지 않았던 이유를 속 시원하게 꼬집어준다. 또한 투자를 하고 싶지만 리스크가 두려운 40대들에게는 초부유층의 한탕주의 투자법이 아닌 ‘종잣돈이 전 재산’인 사람들을 위한 현실적인 투자방법을 제안한다.【머리글】 돈, 인맥, 학력이 없어도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 :: 금수저가 아닌데 부자 반열에 오를 수 있다고? :: 최상위층의 부의 공식, 한낱 신기루일 뿐이다 :: 유산, 인맥, 천재성 없이도 부자가 될 수 있다 :: ‘부잣집 아이’들이 전수받는 재산 증식의 법칙 :: 2030 시절의 습관이 부자의 기초체력이 된다 【서문】 억만장자가 된 부자들은 젊은 시절에 무엇을 했을까? 90퍼센트의 사람들이 오해하는 ‘부자’와 ‘서민’의 차이 :: 부자가 되려면 돈에 대한 집착부터 버려라 :: 저축하고 아끼는 습관에 발목 잡히지 마라 :: 가난의 원천은 ‘월급’에 집착하기 때문이다 :: 큰돈을 벌고 싶다면 리스크를 두려워 마라 :: 투자는 하고 싶고, 리스크는 싫다는 놀부 심보 부자의 운을 틔워주는 ‘6가지 절대 원칙’ :: ① 좋은 점은 철저하게 모방하라 :: ②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성실히 임하라 :: ③ 불필요한 인간관계를 정리하라 :: ④ 모든 일에 호기심과 의문을 가져라 :: ⑤ 지식과 지혜를 갈고닦아 실전에 응용하라 :: ⑥ 필요하다면 과감하게 리스크를 감수하라 【제1장·사고방식】 ‘직감’이 아닌‘ 논리적 판단’이 재물운을 불러들인다 가진 것이 없을수록 ‘모방’으로 경험을 쌓아라 :: 가난한 사람들이 흔히 착각하는 것? :: 모방으로 경제강국이 된 ‘영국’과 ‘일본’ :: 모방에서 창조까지, 운명을 바꾼 기업 ‘이케아’ 큰돈을 버는 부자에게는 ‘인생의 롤모델’이 있다 :: 모범생 마인드로는 부자 발끝도 쫓을 수 없다 :: 부자를 흉내 내다가는 뱁새 가랑이 찢어진다 :: 때로는 돈으로 ‘시간을 사는 것’도 방법이다 큰돈을 버는 노하우는 오직 ‘실무’에 담겨 있다 :: 부자는 실패 속에서도 ‘부의 관점’을 배운다 :: “때려치울까?” 생각없이 이직하는 습관부터 고쳐라 큰 성과를 얻고 싶다면 일의 ‘우선순위’를 고민하라 :: 부자들이 ‘우선순위’를 따지는 이유? :: 부자들은 ‘두 마리 토끼’를 욕심 내지 않는다 :: 혹독한 시련은 당신을 더 단단하게 만든다 【제2장·업무방식】 ‘화려한 경력’보다는‘ 성실함’이 최고의 무기가 된다 크게 성장하는 부자는 ‘눈앞의 일’에 집중한다 ::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 먼저다 :: 성공은 당신이 얼마나 즐기느냐에 달려 있다 연수입을 크게 늘리는 부자는 ‘평생 직장’에 연연하지 않는다 :: 부자들이 직업을 바꿀 때의 계산법? :: ‘같은 환경’에 익숙해지면 평생 부자가 될 수 없다 :: ‘길들여진 양’처럼 둔감하게 살지 마라 세계 최고의 부자들은 매 순간 ‘돈 버는 방법’을 고민한다 :: 눈앞의 금은보화에 당신의 신념을 팔지 마라 :: 적당히 넘어가지 말고, 강한 에너지를 쏟아라 :: 때로는 ‘정공법’이 통하지 않을 때도 있다 마지막에 이기는 부자는 일을 입맛대로 가리지 않는다 :: ‘기본원칙’이 부자의 종잣돈이 된다 :: 부자는 매 순간 ‘효율’과 ‘높은 이익’을 고민한다 :: ‘구매자의 심리’를 꿰뚫는 안목을 길러라 【제3장·인간관계】 ‘두루 친한 100명’보다는‘ 소수의 인맥’이 결정적 힘이 된다 인간관계에 능숙한 부자는 ‘접대’에 목숨 걸지 않는다 :: 돈을 불러 모으는 ‘인맥 만들기’의 기술 :: 인맥은 ‘수’가 아닌 ‘질’이 중요하다 :: 고객은 ‘술과 웃음’이 아닌 제대로 된 ‘상품’을 원한다 :: 결정적인 순간에 ‘정열’을 무기로 삼아라 알짜배기 부자들은 ‘작은 약속’도 홀대하지 않는다 :: 한 번의 ‘지각’이 당신의 신뢰를 갉아먹는다 :: 탄탄한 신뢰야말로 부의 원천이 된다 카리스마가 없다면 ‘열정’을 무기로 삼아라 :: ‘카리스마’를 흉내 내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 카리스마를 압도하는 ‘열정’이 성과를 부른다 :: 열정으로 쌓아 올린 ‘신용’은 반드시 가치를 창출한다 인맥을 활용할 줄 아는 부자는 ‘귀인’과의 인연을 놓치지 않는다 :: 진짜 인맥은 공짜로 주어지지 않는다 :: 부자일수록 전략적으로 ‘사람’을 고른다 :: 황금 인재를 놓치지 않는 ‘리크루트’의 비결은? :: 직장생활에서도 내 인생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라 【제4장·마음가짐】 ‘상식’에 얽매인 생각보다는 ‘논리적 판단’이 부를 창출한다 빠르게 성공하는 부자들은 ‘사회의 상식’에 얽매이지 않는다 :: ‘학교에서 배운 상식’으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 ‘궁핍한 삶’을 편안한 옷으로 착각하는 사람들 인생을 개척하는 부자들은 ‘10년 뒤의 체중’까지 정해놓는다 :: 성공을 불러들이는 부자의 ‘인생 설계도’ :: 부자들은 ‘후회’에 그치지 않고 인생의 목표를 재설계한다 사업수완이 좋은 부자들은 일상 속에서 ‘돈 버는 씨앗’을 찾는다 :: ‘좋아하는 일’로도 큰돈을 벌 수 있다 :: ‘분노’는 강력한 돈벌이의 씨앗이 된다 시선을 두려워하지 않는 부자들은 열린 마음으로 ‘노하우’를 배운다 :: 부자들이 ‘축적된 경험’을 현금화하는 비법? :: 부자가 되려거든 높은 목표를 품어라 :: 부자들은 ‘언제 무엇을 할지’ 구체적으로 정한다 【제5장·지혜】 ‘지식’과 ‘지혜’를 겸비한다면 재물운은 제 발로 당신을 찾아온다 착실하게 돈을 버는 부자는 ‘경험’에서 삶의 지혜를 배운다 :: ‘지식’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 ‘MBA 학위’가 있어도 무능함이 빛나는 사람들 :: ‘교양’을 쌓으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거짓말 교양이 넘치는 부자는 ‘말하는 습관’부터가 남다르다 :: ‘지식’과 ‘실천’이 결합하면 시너지 효과를 낸다 :: 부자들은 ‘설명하는 방법’이 다르다 효율적으로 돈을 버는 부자는 ‘돈이 들지 않는 취미’를 즐긴다 :: 부자들이 ‘독서’를 하는 이유 :: 부자들이 절대 입에 담지 않는 ‘두 가지 표현’ 생각을 잘 전달하는 부자는 ‘구어체’가 아닌 ‘문어체’로 생각한다 :: ‘언어로 정리하는’ 능력이 뛰어나야 재운도 따른다 :: ‘지식’이나 ‘경험’ 하나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제6장·투자】 ‘저축’이 아닌‘ 투자’를 해야 부자 대열에 오를 수 있다 투자로 성공한 부자는 ‘리스크와 리턴’의 법칙을 꿰뚫고 있다 :: ‘리스크 제로, 높은 리턴’의 상술에 빠지지 마라 :: 투자 능력은 ‘경험치’와 ‘안목’만으로 길러지는 것이다 거액의 자산을 쌓은 부자는 ‘25퍼센트’를 강제 저축한다 :: 부자들이 ‘밑천’을 만드는 손쉬운 방법 :: ‘꾸준한 저축’으로 종잣돈부터 굴려라 손해를 수익으로 바꾸는 부자는 ‘미인투표방식’으로 투자한다 :: 부자들은 ‘무엇’에 투자를 하는가? :: 투자에 성공하고 싶다면, 큰 그림을 그려라 자산을 잘 불리는 부자는 반드시 ‘뉴스’를 듣는다 :: 뉴스는 ‘투자 안목’을 높이는 수단이 된다 :: ‘90초’ 안에 설명할 수 없다면, 안전한 투자처가 아니다 【후기】 돈이 모이지 않는다면, ‘돈을 낳는 법칙’을 시작하라“빌 게이츠, 혼다 소이치로… 부자들은 어떻게 돈을 벌었을까?” 부자 아빠가 없어도, 의지력이 뛰어나지 않아도, 부잣집 아이들이 배우는 마인드면 운명이 바뀐다! 한국의 10~20대들이 ‘취업’ 혹은 ‘장래희망’과 관련해 가장 선호하는 직업은 공무원이나 대기업 직장인이라고 한다. ‘별종’을 달가워하지 않는 사회 분위기, 남의 시선과 평가만을 중시하는 한국 사회의 슬픈 현실을 반추하는 결과인 셈이다. 이렇듯 대학 진학과 취업 전쟁에 20년을 바쳐온 우리는 학교와 부모, 사회가 강요한 인생을 살다가도 어느 순간 뼈저린 후회를 한다. 이 책은 “월급에 목매어 노예처럼 살지 마라!”, “한 푼 아끼자고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등 파격적인 이야기를 건넨다. 안정만을 추구하는 나태한 태도로는 죽을 때까지 ‘부자의 노예’로 살게 된다는 저자의 말에 적극 동의한다. 과거에 지독하게 짠돌이로 살아온 나에게조차 한번 더 큰 깨달음을 안긴 선물 같은 책이다. _김형일, 『부자가 된 짠돌이』, 『부의 나침반』 저자 『돈을 낳는 법칙』은 평생 돈 걱정 없이 살고 싶지만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20~40대 독자들을 위한 책이다. ‘개천에서 용 나던 시대’는커녕, ‘금수저가 아니면 부자로 살 수 없는 사회’에서 인맥, 유산, 천재성 없이도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귀띔해주는 이 책은 누구나 꼭 읽어야 하는 현실적인 지침서인 셈이다. 이 책이 다른 자기계발서들과 달리 특별한 까닭은, 각고의 노력 끝에 상위 1퍼센트의 부자가 된 이들을 심층취재하고, 그들의 노하우를 저자 자신이 실천해본 결과 수십억 원대의 자산을 축적할 수 있었던 ‘검증된 방법’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부자들이 전한 내용을 크게 6가지(사고방식, 업무방식, 인간관계, 마음가짐, 지혜, 투자)로 분류해 누구라도 한눈에 쉽게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이에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20대들에게는 ‘돈이 새어나가지 않는 마인드’를 장착해주고, 안정된 직장과 자영업 사이에서 고민하는 30대들에게는 노예처럼 일하고 있지만 그동안 돈이 모이지 않았던 이유를 속 시원하게 꼬집어준다. 또한 투자를 하고 싶지만 리스크가 두려운 40대들에게는 초부유층의 한탕주의 투자법이 아닌 ‘종잣돈이 전 재산’인 사람들을 위한 현실적인 투자방법을 제안한다. “월급에 목매어 노예처럼 살지 마라!”, “한 푼 아끼자고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등 파격적인 이야기를 건네는 이 책은 안정된 직장이 건네는 연봉에 집착하고, ATM 수수료를 아끼기 위해 시간을 허비하며, ‘수도권 아파트’ 장만에 평생을 거는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평범하고 안정된 삶’이 아닌 ‘평생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부자’가 되는 방법을 전수한다. 억만장자들을 재무상담하며 알게 된 그들만의 ‘부자 습관’을 공개한다! 상식을 뒤집고 뼈를 때리는, 돈에 대한 관점을 바꿔주는 부자 마인드 특강 많은 사람들이 ‘부자’를 꿈꾸지만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모른다. 재산을 늘리기 위해 하는 노력이라고는, 영끌대출(영혼까지 끌어 모아 대출받아 아파트를 장만한다는 부동산 신조어)을 받아 언제 거품이 꺼질지 모를 ‘서울 시내 아파트’를 장만하거나, 매도 시점 때문에 밤잠을 설쳐야 하는 주식 시장을 기웃거리거나, 마이너스 금리 시대의 압박 속에 월급의 대부분을 적금에 쏟아붓는 정도가 고작이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 가야 게이치는 그런 마인드와 돈 관리 방법에 대해 단호하게 “틀렸다”고 말한다. 그런 방법으로는 당분간은 마음 편하게 살 수 있거나, 끼니 걱정을 덜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평생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부자’가 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저자가 이렇듯 확고한 신념을 가지게 된 것은 《닛케이 PB》사에서 기자로 일하는 동안, 상위 1퍼센트의 부자들을 심층취재하면서 자수성가형 부자들이 20대부터 실천해온 ‘돈을 낳는 법칙’을 터득했기 때문이었다. 그는 자수성가형 부자들이 재산을 불린 노하우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연구하며 몸소 실천한 끝에, 수십억 원의 자산을 모을 수 있었다. 저자는 이 같은 자신의 경험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 20-40대 젊은이들에게 전하면서 “적금에 목숨 걸지 마라”, “평생직장을 꿈꾸며 노예처럼 일하지 마라”, “월급에 길들여지면 늙어죽을 때까지 부자가 될 수 없다”, “ATM 수수료를 아끼기 위해 시간을 허비하지 마라”, “쓸데없는 인맥이나 접대에 집착하지 마라”와 같은 파격적인 이야기를 건넨다. 절약법, 절세법, 금융투자법 등 수십 년이 지나서야 겨우 ‘종잣돈’을 마련할 수 있는 일반적인 지침이 아닌, 단기간에 부를 축적할 수 있는 ‘부잣집 아이들이 전수받는 현실적인 노하우’를 『돈을 낳는 법칙』 속에 압축한 것이다. 쥐꼬리만 한 연봉과 적금 모으기에 혼신을 다하며 평생을 노예처럼 일하다 ‘아파트 한 채’를 얻고 생을 마감할 지극히 평범한 당신을 위한 책 “부자 아빠를 둔 부잣집 아이들이나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죠.”, “직장에서 월급 꼬박꼬박 받는 게 남는 거 아닌가요?”, “밑천 두둑한 초부유층이나 투자에 성공하겠죠!”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인맥, 재산, 학력, 천재성이 뒷받침되어야만 한다고들 말한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그런 주장에 정면으로 반박한다. 종잣돈 한 푼 없었던 ‘자수성가형 부자들’이 20대부터 어떤 마인드로 어떤 실천을 해왔는지를 그 증거로 제시한 것이다. 특히 놀라운 것은 초부유층의 투자법이나 생활방식을 무작정 익혀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다. ‘종잣돈 몇 푼’이 전 재산인 일반인들이 그들의 투자를 따라 하다가는 ‘뱁새 가랑이 찢어지는’ 꼴을 면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처럼 저자의 주장이 파격적이고도 현실적인 점은 ‘부자의 운을 틔워주는 6가지 절대 원칙’만 보아도 한눈에 알 수 있다. ▶ ‘부자의 운을 틔워주는 6가지 절대 원칙’ ① 좋은 점은 철저하게 모방하라 / ②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성실히 임하라 / ③ 불필요한 인간관계를 정리하라 ④ 모든 일에 호기심과 의문을 가져라 / ⑤ 지식과 지혜를 갈고닦아 실전에 응용하라 / ⑥ 필요하다면 과감하게 리스크를 감수하라 이 중에서도 눈에 띄는 주장은 ‘좋은 점을 모방하라’, ‘과감하게 리스크를 감수하라’는 부분이다. 타사 제품을 ‘모방’하는 것에 흔히 손가락질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 사고방식이지만, 저자는 좋은 것을 알아볼 수 있는 안목과 자사 제품의 부족한 점을 인정할 줄 아는 마음에서 ‘모방’과 ‘발전’이 시작된다고 말한다. 또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리턴을 최대로 얻으려고 하면 문제가 있는 금융상품에 빠져들기 쉬우니 경계할 것을 당부한다. 저자가 이 책의 머리글 첫 페이지에서 “세상은 부조리하다”라는 직언을 던진 것처럼, 학교에서 배운 모범생 마인드로는 ‘아파트 한 채’를 얻고 생을 마감하거나 ‘부자의 노예’로 살다가 생을 마감할 것이 뻔하다. 막연하게 “부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거나, 무작정 절약하는 방법으로는 부자 발끝도 쫓아가지 못하고 허송세월하게 되는 것이 우리 시대의 현실이라는 것이다. 이런 시대 속에서 ‘남들보다 빠르게’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이 책에 정리된 ‘부자 습관’을 기억하고 실천하다 보면 부자 아빠가 없어도, 의지력이 뛰어나지 않아도, 횡재수가 따르지 않아도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할 수 있을 것이다.많은 사람들이 자신은 돈에 대한 집착이 그리 강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런 생각 자체가 대체로 착각이다. 나는 지금까지 여러 가지 유형의 사람들을 만나봤는데, 90퍼센트 이상의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과는 달리 돈에 대해 꽤 강한 집착을 갖고 있었다. 이것이 부자가 되기 위한 행동을 방해한다. 돈에 대한 강한 집착은 다음과 같은 형태로 나타난다. 하나는 과잉저축신앙이며, 또 다른 하나는 리스크를 회피하는 행동이다. “잘나가는 사이트를 따라 하라”는 조언에 사람들은 개떼처럼 달려들어 그를 비난했다. 경쟁 상대를 모방한다는 것은 분명 품위 있는 행동이 아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중요한 사실이 숨겨져 있다. 어느 후발 사이트가 앞서나가는 사이트의 비즈니스모델을 모방했다면, 상대 사이트의 우수함을 인정하고, 자사의 부족한 부분을 인정한 것이다. 능력이나 경험이 부족한 사람은 좋은 것을 봐도 좋은지 모른다. 모방도 기본적인 안목과 실력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물건을 훔치는 것과 좋은 점을 모방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다른 개념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일을 쉽게 바꾸면 안 된다고 말한다. 한 가지 일을 계속 해나가지 못하는 사람은 참을성이 부족하고 정신적인 면에서 약하다고 인식되는 모양이다. 하지만 한 우물만 파야 한다는 말은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리다. 기업의 비즈니스모델이나 혁신, 시장의 환경 등은 10년에 한 번 꼴로 사이클을 맞이하기 때문이다. 20년 내지 30년 동안 똑같은 사람들과 똑같은 일을 반복하다 보면 현실에 안주하게 되고, 매너리즘에 빠지기 십상이다.
제3의 눈으로 본 나는 누구인가
오영출판사 / 오영희 (지은이) / 2019.12.01
22,000

오영출판사소설,일반오영희 (지은이)
오영희의 <제3의 눈으로 본 나는 누구인가>. '나'란 존재성을 밝힘에서 기존의 종교적이고 철학적인 측면과 아울러 일반적인 수학의 논리성과 최첨단 수학을 적용한 과학적인 이론 그리고 다양한 과학까지 총동원하여 나란 존재성을 밝혀 보았다.머리말 1장 우주의 모든 진리와 나란 존재성 1. 자연 흐름 법칙(열역학 제2법칙) 2. 초자연적인 지성체의 절대적 필요성 3. 모든 진리의 생성 4. 모든 진리와 나란 존재성 2장 의식의 본질 1. 언어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이유와 과정 2. 언어와 생각의 관계 3. 배 속 아기에게 우리가 생각하는 생각이 존재하지 않는 이유 4. 배 속 아기 삶의 본질적인 성질 5. 배 속 아기의 반응을 실제로 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 6. 상상을 초월하는 엄마의 모성애 7. 무서운 모성애의 본질적인 발생 원리 8. 죽음을 초월한 모성애가 발생하는 시점 9. 과학의 발달과 모성애의 변화 그리고 의식 3장 의식의 근원 1. 오 감각과 나란 자아의식의 근원 2. 인간의 두뇌와 나란 자아의식의 근원 3. 나란 존재성 근원으로 가는 문이 존재한다 4. 최첨단 과학을 이용한 나란 존재성의 접근 4장 수학 속 나란 존재성 1. 수학의 본질 2. 우주 모든 시공간의 차원 형성 본질이 수학인 증거 3. 우주 모든 물질의 형성 본질이 수학인 증거 4. 모든 동물과 식물의 형성 본질이 수학인 증거 5. 인간 모든 것의 형성 본질이 수학인 증거 6. 인간을 둘러싼 모든 학문의 형성 본질이 수학인 증거 7. 다중우주와 평행우주도 그 본질적인 형성이 수학인 증거 8. 수학과 나란 존재성 5장 사회 속 나란 존재성 1. 사회의 본질 2. 사회 속 나란 존재성 6장 생물학 속 나란 존재성 1. 식물 삶의 생리와 의식 2. 동물 삶의 생리와 의식 3. 인간 삶 속에서 발견되는 나란 존재성 7장 아인슈타인 시공간 속 나란 존재성 1.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 이론의 본질 2. 특수상대성 이론 속 나란 존재성 3.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 이론의 본질 4. 일반상대성 이론 속 나란 존재성 8장 마음의 상대성 효과 속 나란 존재성 1. 마음의 상대성 발생 2. 만족의 주관적인 마음의 상대성 3. 시간의 주관적인 마음의 상대성 4. 현재는 무한 과거이고 또한 무한 미래이다 5. 고통지수에 따른 인간의 마음 6. 자살하는 심리의 창조론적 관점 7. 물리적인 세계와 비물리적인 세계의 징검다리 8. 100년 산 사람과 100억 년 산 사람의 느낌이 같은 이유 9. 창조론적 관점에서 마음의 상대성이 존재하는 이유 10. 마음의 상대성 효과 속 나란 존재성 9장 초끈이론과 M-이론 속 나란 존재성 1. 초끈이론과 여분의 차원 발견 2. 초끈이론이 만드는 세상 3. 초끈이론과 나란 존재성 4. M-이론의 발견과 M-이론이 만드는 세상 5. M-이론과 나란 존재성 10장 모든 차원 속 나란 존재성 1. 차원의 본질 2. 0차원, 1차원, 2차원의 본질 3. 3차원, 4차원의 본질 4. 5차원~11차원의 본질 5. 유한차원과 무한차원의 본질 6. 유한차원과 무한차원 속 나란 존재성 11장 우주 탄생론적으로 본 나란 존재성 1. 우주 모든 존재의 법칙 탄생 2. 인간 존재의 법칙 탄생과 의식의 근원 3. 대칭성 붕괴를 통한 시공간과 물질 탄생 4. 대칭성 붕괴이론을 통해 추론한 의식의 근원 5. 인간의 다각적인 탄생론적 차원에서 추론한 의식의 근원 12장 양자론적으로 본 나란 존재성 1. 불가사의한 양자역학 현상 맛보기 2. 양자역학에서 알고자 하는 것과 만들어진 배경 3. ‘슈뢰딩거 고양이’사고 실험과 이중 슬릿 실험의 신비 4. 소립자 운동의 불가사의한 신비 5. 인간의 인식에 의하여 결정되어 나타나는 하나의 우주 6. 내가 죽으면 세상도 소멸한다 7. 모든 존재가 환상인 증거 8. 생활에서의 양자역학적인 인식의 효과 9. 양자론적으로 본 나란 존재성 13장 평행우주 속 나란 존재성 1. 평행우주의 존재성과 생성 2. 타임머신과 평행우주 속에서의 여행 3. 미래인이 타임머신을 타고 다니지만, 우리 앞에 안 보이는 이유 4. 평행우주에서의 나란 존재성 14장 불교 관점에서 나란 존재성 1. 부처님이란 어떤 존재인가? 2. 깨달음에 이르는 두 가지 방법 3. 불교가 좇는 세상 4. 불교 속의 나란 존재성 15장 기독교 관점에서 나란 존재성 1. 창조주란 어떤 존재인가? 2. 4가지 법칙을 이용한 창조주 존재성 입증 3. 성경의 정확성 4가지 방면으로 완벽히 입증 4. 창조주의 정보전달 방법 5. 기독교가 좇는 세상 6. 기독교 속의 나란 존재성 16장 나란 존재성의 무한 환생의 진실 1. 진리의 본질 2. 나란 존재성이 죽지 않는 이유 17장 나란 존재성의 종합적인 결론 부록 ‘나’란 도대체 누구인가? ‘나’란 존재성을 밝힘에서 기존의 종교적이고 철학적인 측면과 아울러 일반적인 수학의 논리성과 최첨단 수학을 적용한 과학적인 이론 그리고 다양한 과학까지 총동원하여 나란 존재성을 밝혀 보았다. ‘나’란 존재성인 우주 절대 자아의식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지 알아보기 위해 제일 먼저 모든 진리와 나란 존재성에 대하여 고찰해 보았으며, 의식의 본질과 의식의 근원에 대해서도 추적해 보았다. 또한, 인간의 육체에 관해서도 ‘나’란 존재성의 근원이 있는지 살펴보았으며 수학과 과학 그리고 사회 속에서도 ‘나’란 존재성과 상관성을 분석해 보았다. 그리고 우리가 인식하는 3차원 공간을 떠나 4차원 시공간으로부터 무한대 차원에 이르기까지 차원론적으로도 ‘나’란 존재성과의 상관성을 추론해 보았다. 특히 이와 관련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서 4차원 시공간과 ‘나’란 존재성을 분석해 보았으며, 초끈이론과 M-이론에서 나타나는 여분의 차원에 관하여서도 ‘나’란 존재성의 근원과 관계성을 추론해 보았다. 마음의 본질적인 성질 중에서 마음의 상대성과 ‘나’란 존재성과는 어떤 상관성이 있는지도 살펴보았으며, 우주 탄생론과 관련하여서도 ‘나’란 존재성이 어떤 관련성을 가졌는지 추론해 보았다. 최첨단 형이하학적인 것과 형이상학적인 것이 모두 총동원되어 나란 존재성을 분석한 인류 최초의 책! 본서는 좀 더 논리적이며 합리적으로 의문에 대한 답에 접근하여 지금까지의 ‘나란 존재성’에 대한 분석보다는 독자들의 의문을 좀 더 속 시원히 해결해 줄 것이라고 믿는다. 또한, 본서는 우주 삼라만상 존재성에 관해 연구하는 종교학자, 철학자, 진리를 탐구하는 모든 학자가 꼭 한 번은 읽어 보아야 할 필독서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존재성을 논하는 형이상학적인 철학과 종교학에 존재의 근원적인 뿌리인 형이하학적인 명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장자 외편
홍익 / 장자 (지은이), 오현중 (옮긴이) /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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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소설,일반장자 (지은이), 오현중 (옮긴이)
《장자》는 전국시대 중·말기에 활동한 장자(본명은 장주[莊周])와 그를 계승하는 후학들 손에서 공동으로 집필된 저작으로, 《노자》와 더불어 후대 도가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다른 여러 사상과 함께 비교되어 읽히는 등 끊임없이 새로운 방식으로 해석되면서 생명력을 이어 오고 있다. 《장자-외편》은 〈병무〉편부터 〈지북유〉편까지 총 15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외편과 잡편의 내용과 형식이 유사하므로 보통 ‘외·잡편’으로 함께 묶여 설명된다. 외·잡편은 내편에 담긴 장자의 사상을 바탕으로 이를 부연하여 설명한 것이거나, 장자의 학문을 계승한 학자들이 자신들의 이해를 가미하여 《장자》라는 이름 아래 내용을 덧붙여 만든 이차 저작물이라고 할 수 있다.《장자》 외편 해제 제1편 병무(騈拇) 제2편 마제(馬蹄) 제3편 거협() 제4편 재유(在宥) 제5편 천지(天地) 제6편 천도(天道) 제7편 천운(天運) 제8편 각의(刻意) 제9편 선성(繕性) 제10편 추수(秋水) 제11편 지락(至樂) 제12편 달생(達生) 제13편 산목(山木) 제14편 전자방(田子方) 제15편 지북유(知北遊)동양고전 슬기바다 시리즈 신간 《장자》 〈내편〉 출간에 이은 〈외편〉 출간! 동양고전 출판의 명가 홍익이 「동양고전 슬기바다 총서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논어》를 비롯한 14권의 고전 명작을 출간한 지 어언 30여 년. 홍익은 슬기바다 시리즈 열다섯 번째 책으로 도가 사상의 원류로 불리는 고전 저작 《장자(莊子)》를 새롭게 출간했다. 《장자》는 크게 내편외편잡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중 장자 사상의 정수인 ‘내편’ 번역서를 출간하여 동양고전 애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홍익은 이어서 ‘외편’을 한 권으로 출간했다. 젊은 학자의 시각으로 《장자》를 현대적으로 풀이하여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쉬운 번역뿐 아니라 요소마다 필요한 해설을 넣고 한자 풀이를 풍부하게 추가하여 한문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도 배려하였다. 왜 현대인들은 《장자》를 읽을까? 품격이 다른 문장으로 삶의 철학적 이치를 깨닫는 즐거움 《장자》는 전국시대 중말기에 활동한 장자(본명은 장주[莊周])와 그를 계승하는 후학들 손에서 공동으로 집필된 저작으로, 《노자》와 더불어 후대 도가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다른 여러 사상과 함께 비교되어 읽히는 등 끊임없이 새로운 방식으로 해석되면서 생명력을 이어 오고 있다. 장자가 살았던 전국 시기는 온갖 제후가 천하의 패권을 두고 다투던 군웅할거의 시대였다. 당시 지식인 계층은 각 나라 제후들을 찾아다니며 자신의 학설을 설파하고 권력에 의해 쓰이기를 바랐다. 장자는 이러한 세태가 사회의 혼란을 더욱 가중한다고 여겼고, 온갖 가식과 명분으로 자신의 말과 행동을 치장하는 이들을 규탄했다. 수천 년의 시간을 달려 오늘날까지 《장자》가 비판적 메시지를 전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것만은 알고 읽자! 《장자》를 읽는다는 것은 그 시대와 세계를 읽는다는 것 《장자-외편》은 〈병무〉편부터 〈지북유〉편까지 총 15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외편과 잡편의 내용과 형식이 유사하므로 보통 ‘외잡편’으로 함께 묶여 설명된다. 외잡편은 내편에 담긴 장자의 사상을 바탕으로 이를 부연하여 설명한 것이거나, 장자의 학문을 계승한 학자들이 자신들의 이해를 가미하여 《장자》라는 이름 아래 내용을 덧붙여 만든 이차 저작물이라고 할 수 있다. 외잡편은 도가의 후계로 불리는 황로학(황제와 노자를 숭상하는 학문)을 비롯해 풍부한 철학사상 자원을 담고 있다는 것이 큰 특징으로 도(道)와 우주, 정치와 사회, 인간의 내면이라는 측면에서 다양하게 이야기가 전개된다. 그러므로 외잡편을 통해 세계에 대한 장자의 인식, 그리고 인간과 인간의 정신세계에 대한 장자의 태도를 면밀히 파악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각도에서 장자의 말을 곱씹어 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독자들에게 감히 부탁드린다. 단순히 《장자》를 읽는 것에 그치지 마시길 바란다. 장자에 따르면 진정한 도는 언어로 표현될 수 없다. 이 책을 통해 장자의 입이 아니라 마음이 되어 그를 체험해 보자. 마지막 책장을 넘기는 순간 장자가 마음을 노닐었던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질 것이다.
황야의 이리
민음사 / 헤르만 헤세 글, 김누리 옮김 / 2002.08.08
11,000원 ⟶ 9,9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헤르만 헤세 글, 김누리 옮김
전 세계적으로 질풍같이 퍼져간 헤세 붐을 일으킨 작품, 가장 대담한 작품, 가장 예외적인 작품 등 화려한 수식어를 동반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융의 심층 심리학의 기본사상을 빌려 자신과 세상에 대해 불가능한 이상을 기대하여 심각한 심리적 동요를 겪는 한 이상주의자가 원형적인 상징 인물과의 대결을 통해 새로운 정신적 통일성과 자아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도정을 그리고 있다. 1> 편집자 서문 2> 하리 할러의 수기 3> 작품 소개 4> 헤세 연보탄생 125주년 헤세를 다시 읽는다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한 20세기 최고의 작가이자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온 헤세가 올해로 탄생 125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하여 독일, 스위스 등지에서 헤세 탄생 125주년 기념행사가 여러 방면에 걸쳐 기획되고 있다. 헤세의 고향 칼브를 비롯하여 베를린, 프랑크푸르트, 브뤼셀, 마울브론, 보덴제, 테신, 몬타뇰라, 부다페스트,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등지에서 마련된 이번 행사는 2월부터 10월까지 계속되면서 전시회, 심포지엄, 낭독회, 라디오 및 텔레비전 특별 방송 등의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2일은 헤세가 태어난 날로, 티치노에서는 거리 축제가 있었으며 10월에는 뮌헨의 옥토버페스트와 겹쳐, 관계자들은 2주간 전 지구촌의 헤세 애호가들이 몰려들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쿠오 바디스 2
민음사 / 헨릭 시엔키에비츠 글, 최성은 옮김 / 200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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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헨릭 시엔키에비츠 글, 최성은 옮김
1905년 노벨 문학상 수상작으로, 헨릭 시엔키에비츠 노벨 문학상 수상 100주년을 기념하여 출간되었다. 영화 「쿠오 바디스」의 원작으로 50여 개국 언어로 번역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기도 하다. 폴란드어 원전에서 직접 옮긴 최초의 한국어 판이다.1905년 노벨 문학상 수상작 『쿠오 바디스』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28, 129번으로 출간되었다. 이번에 출간된 『쿠오 바디스』는 폴란드어 전공자인 최성은 씨가 폴란드어 원전에서 직접 번역한 최초의 한국어 판으로서 노벨 문학상 수상 100주년 기념 출간작이다. 폴란드 출신 화가 얀 스티카(Jan Styka, 1868-1925)가 그린 「쿠오 바디스 연작」을 화보로 실어 작품의 이해를 도왔다. 번역 텍스트로는 폴란드 국립 출판 연구소(Pa?stwowy Instytut Wydawniczy)에서 1954-55년 총 60권으로 출판된 『시엔키에비츠 작품 전집』 제9권 『헨릭 시엔키에비츠―쿠오 바디스Henryk Sienkiewicz―Quo Vadis』를 사용했고, 「쿠오 바디스 연작」 화보는 1912년 파리에서 출간된 『쿠오 바디스의 작가와 화가』(L\'Ecrivain et le Peintre de Quo Vadis)』에서 발췌, 선별하여 실었다. 『쿠오 바디스』는 1895년 3월 26일부터 1896년 2월 29일까지 바르샤바의 《폴란드 일보》에 먼저 연재소설로 게재되었다. 1795년부터 1918년까지 러시아, 프로이센, 오스트리아 삼국에 의해 분할 점령을 당해 있던 폴란드인들은 박해받는 그리스도교도들의 모습에 깊이 감명하여 열광적인 지지를 보냈다. 이에 따라 지방 독자들의 빗발치는 요청으로 크라쿠프의 일간지 《시대(Czas)》와 포즈난에서 간행된 《포즈난 일보(Dziennik Pozna?ski)》에도 『쿠오 바디스』가 동시에 연재되기에 이른다. 1896년 『쿠오 바디스』는 오스트리아의 점령 지역이었던 크라쿠프의 쿠베트흐네르·볼프 출판사(Wydawnictwo Gebethnera i Wolffa)에서 전3권의 단행본으로 출간된 이래 작가가 살아 있는 동안 무려 12판이 발간되었다. 1897년 영역판이, 그 이듬해에는 러시아어 판이 출간되었다. 1900년 프랑스어 판 『쿠오 바디스』는 폴란드어가 아닌 러시아어 판을 중역한 불완전한 번역본이었으나 발행 4개월 만에 12만 부가 판매되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이 책에는 폴란드 화가 얀 스티카가 『쿠오 바디스』를 주제로 그린 아름다운 유화들이 삽화로 실려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얀 스티카는 「쿠오 바디스 연작」을 완성하여, 1912년 파리에서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쿠오 바디스』번역은 1905년 시엔키에비츠의 노벨 문학상 수상 이후 더욱 활기를 띠게 되어 이미 작가의 생전에 40여 개의 언어로 출간되었고, 19세기 소설로는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로 기록되었다. 현재 『쿠오 바디스』는 50여 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부동의 스테디셀러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쿠오 바디스』는 영화나 연극,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로 각색되어 대중적 인기를 누렸다. 1900년 바르샤바의 보데빌 극장에서는 연극 「쿠오 바디스」가, 1909년에는 니스에서 장 누죄스가 만든 오페라 「쿠오 바디스」가 무대에 올려졌다. 1912년 이탈리아, 1913년 프랑스에서 무성영화가 제작되기도 했다. 1951년 로버트 테일러와 데보라 카 주연으로 할리우드에서 제작된 「쿠오 바디스」는 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했다. 2001년에는 시엔키에비츠의 조국인 폴란드에서도 영화로 만들어져 ‘원작에 가장 충실한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이 영화는 1946-48년 이탈리아 유학 시절 로마의 유적지를 돌아볼 때 『쿠오 바디스』를 안내 책자로 활용했다고 밝힌 바 있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서거 당시(2004년) 한국에서 추모 상영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쿠오 바디스』를 기리기 위해 아피아 가도에 있는 ‘쿠오 바디스 성당’에는 시엔키에비츠의 흉상이 세워졌고, 로마에는 시엔키에비츠의 이름을 딴 광장과 동상이 등장했다. 기독교 신앙을 노래한 대서사시 역사적 플롯과 낭만적 플롯의 절묘한 결합을 통해 고대 로마의 가치관과 새로운 기독교 사상의 갈등과 그 해소를 그려내다 총 74장과 에필로그로 구성된 『쿠오 바디스』는 역사적 플롯과 낭만적 플롯이 씨줄과 날줄로 정교하게 짜인 대하 역사소설이다. 네로 시대 말기인 AD 63-68년 로마를 배경으로 하는 이 소설은 몰락해 가는 구시대 로마의 세계관과 새롭게 부상하는 신흥 종교 사상인 기독교 사이의 팽팽한 갈등과 대립, 그리고 그 변화 양상이 이분법적 구조로 선명하게 드러나 있다. 『쿠오 바디스』에는 사치와 향락으로 점철된 구 로마 문명을 대표하는 인물들과 이에 맞서 사랑과 자비, 고요한 신앙을 통해 새 새상을 꿈꾸며 기독교 사상을 전파하려고 애쓰는 인물들이 뚜렷한 대비를 이룬다. 이때,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 선과 악, 평화와 혼란, 양보와 경쟁, 진실과 위선 등 양립된 가치관들이 팽팽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전혀 다른 두 세계의 강렬한 대조와 비교에서 우위를 차지하는 것은 언제나 기독교 신앙으로 대표하는 전자 쪽이다. 역사적 플롯과 교차되어 흐르는 낭만적 플롯은, 이기적인 로마의 젊은 귀족 비니키우스가 그리스도교 신자인 리기아로부터 감화를 받아 새로운 인간형으로 변모해 나가는 모습을 개연성 있게 뒷받침하고 있다. 여기에서는 기독교가 고대 문화로부터 탈피하여새로운 가치관으로 정립되어 가는 과정, 그리고 숱한 박해와 수난에도 불구하고 결국 인류의 보편 종교화되는 이유가 설득력 있게 제시된다. 두 주인공은 역사적 플롯의 핵심을 이루는 두 가지 사건, 즉 ‘로마의 대화재’와 ‘그리스도교도 수난’이라는 운명적인 시련에 부딪히는데, 특히 작품의 중반부에 배치되어 있는 ‘로마의 대화재’를 기점으로 비니키우스와 리기아 사이의 낭만적 플롯에서 맴돌던 단조로운 스토리는 타락한 로마 사회에 대한 기독교 신앙의 도덕적 승리를 역설하는 장엄한 서사시로 발전하게 된다.이는 갈등을 거듭하다 신앙에 귀의하는 비니키우스의 모습이나 로마의 전통적 가치관을 상징하는 페트로니우스(작가의 페르소나라고 할 수 있는 인물이다.)의 죽음 등을 통해 다층적이고 복합적인 양상으로 묘사되지만, 이교도 세계를 대표하는 로마제국의 파멸을 직접적으로 암시하는 가시적 사건은 ‘로마의 대화재’이다. 로마의 구질서는 바로 이 \'불\'을 통해 무너지게 되고, 그 과정에서 기독교의 가르침을 통해 새롭게 정화된다. 소설의 결말, 비니키우스가 사랑하는 리기아를 아내로 맞이하고 진정한 그리스도교인으로 거듭나면서, 고대의 전통적 가치와 기독교의 새로운 진리 사이에서 방황하던 비니키우스의 갈등은 완전히 해소된다. 낭만적 플롯과 역사적 플롯이 절묘하게 결합하는 대단원에는 마침내 천상의 사랑과 지상의 사랑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하모니가 울려 퍼진다. 사랑과 신앙의 힘에 의해 새롭게 태어난 로마의 젊은 귀족 비니키우스는 앞으로 로마뿐만 아니라 온 인류의 가치관을 지배하는 보편종교로 확산될 기독교의 희망적인 미래를 암시한다. 쿠오 바디스 도미네(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혼돈의 시대를 향한 영원한 화두 『쿠오 바디스』를 통해 시엔키에비츠가 전하려 했던 메시지는 명쾌하다. 범죄와 타락의 온상인 로마가 기독교의 진앙지로 변모해 가는 과정을 통해 진리의 힘은 불멸이라는 것, 아무리 심한 박해와 수난도 사랑과 신앙의 힘으로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는 신념을 인류에게 일깨워 주려 한 것이다. 역사적 플롯과 낭만적 플롯으로 양분된 『쿠오 바디스』의 단순?명료한 구성은 다채롭고 풍부한 서술 기법, 유려한 문체와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면서, 도덕적인 메시지나 교훈적 결말에 대한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읽는 사람의 가슴속에 오래도록 감동의 울림을 남긴다. “쿠오 바디스 도미네(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사도 베드로가 그리스도에게 던졌던 이 절박하고 심오한 물음은 시엔키에비츠의 『쿠오 바디스』를 통해 혼돈의 시대를 향해 던지는 영원한 화두로 자리 잡게 되었다. 그 동안 두 번의 밀레니엄이 지났지만, 세상에는 여전히 전쟁과 불신, 대립과 반목이 난무하고, 사람들은 환멸과 실의, 고독 속에 함몰되어 길을 잃고 방황하고 있다. 단절되고 파편화된 인간관계 속에서 현실에 안주하지 못하고 현대 문명의 카오스에 휩쓸려 끊임없이 배회하고 있는 현대인들은 삶의 지표를 제시해 주는 나침반을 갈망한다. 『쿠오 바디스』가 탄생한 지 100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이 작품이 여전히 불멸의 고전으로 손꼽히며, 시공과 종교를 초월하여 끊임없이 독자들을 사로잡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작품 해설」중에서)
프랑스 스타 파티시에 7인의 베스트 레시피 컬렉션
비앤씨월드 / 피에르 에르메 외 지음 / 2016.11.08
65,000

비앤씨월드건강,요리피에르 에르메 외 지음
현재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스타 파티시에 7인의 레시피를 전격 공개한다. 피에르 에르메, 크리스토프 아담, 장-폴 에방, 크리스토프 미샬락, 필립 콩티치니, 피에르 마르 콜리니, 클레르 에츨레르 등 세계적인 스타 셰프들의 노하우가 가득 담긴 비밀 레시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자신의 수준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기본 레시피, 초급 레시피, 고급 레시피 등 단계별로 소개한다. 모든 레시피의 바탕이 되는 기본 레시피 40가지와 기본 레시피를 응용한 초보 레시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고급 레시피를 모두 마스터하면 프로 파티시에로 거듭날 수 있다. 또한 전문 파티시에가 사용하는 생소한 재료와 도구, 어려운 프랑스 용어에 대한 설명을 수록하여 이해를 돕고 있으며, 재료별, 셰프별, 수준별, 디저트별 등 다양한 주제로 색인을 구성하여 원하는 레시피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part 1 : 반죽(퐁세 반죽, 머랭 반죽, 바튀 반죽, 퀴트 반죽, 르베 반죽) part 2 : 크림 & 무스 part 3 : 소스, 장식, 글라사주 부록 : 재료, 도구, 프랑스어 용어설명 색인 : 기본 레시피 색인, 재료별 색인, 셰프별 색인, 수준별 색인, 디저트별 색인세계 파티스리 트렌드를 이끄는 프랑스 최고 파티시에 7인, 그들의 가장 맛있고, 가장 유명하고, 가장 창의적인 시그니처 레시피를 한 권에 모두 담았다! 기본부터 차근차근 마스터하는 All in One 레시피북 현재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스타 파티시에 7인의 레시피를 전격 공개합니다. 피에르 에르메, 크리스토프 아담, 장-폴 에방, 크리스토프 미샬락, 필립 콩티치니, 피에르 마르 콜리니, 클레르 에츨레르 등 세계적인 스타 셰프들의 노하우가 가득 담긴 비밀 레시피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수준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기본 레시피, 초급 레시피, 고급 레시피 등 단계별로 소개합니다. 모든 레시피의 바탕이 되는 기본 레시피 40가지와 기본 레시피를 응용한 초보 레시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고급 레시피를 모두 마스터하면 프로 파티시에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또한 전문 파티시에가 사용하는 생소한 재료와 도구, 어려운 프랑스 용어에 대한 설명을 수록하여 이해를 돕고 있으며, 재료별, 셰프별, 수준별, 디저트별 등 다양한 주제로 색인을 구성하여 원하는 레시피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출판사 리뷰] 프랑스 스타 파티시에 7인의 베스트 레시피 컬렉션 point 1. 프랑스 최고 파티시에들의 시그니처 레시피 세계 최고 파티시에의 가장 맛있고, 가장 유명하고, 가장 창의적인 시그니처 레시피만 골라 담았습니다. 세계 디저트 트렌드를 이끄는 스타 파티시에의 대표 제품, 세계 파티스리 챔피언을 수상한 작품, 각 셰프들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독창적인 제품까지. 이 모든 걸 책 한 권으로 다 만나볼 수 있습니다. point 2. 난이도별 레시피 수준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기본 레시피, 초급 레시피, 고급 레시피 등 단계별로 소개합니다. 기본 레시피에 나온 제품을 응용한 초보 레시피와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고급 레시피를 통해 단계별로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point 3. 한 눈에 보기 좋은 친절한 구성 각 파트별 기본 레시피에는 정의와 용도, 도구, 응용 레시피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제품의 정의와 용도를 초보자도 알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하였으며, 기본 레시피를 활용한 응용 레시피를 함께 표시하여 레시피를 찾기 편리합니다. point 4. 자세한 공정 사진과 전문가의 시크릿 팁 자세한 공정 사진과 설명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놓치거나 실수하기 쉬운 부분마다 파티시에가 직접 전하는 전문적인 팁을 함께 소개하고 있어 시행착오를 줄이고 완성도 높은 제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point 5. 책 속의 작은 사전, 재료?도구?프랑스어 용어설명?색인 전문 파티시에들이 사용하는 특수한 재료와 도구에 대한 설명이 꼼꼼하게 적혀있습니다. 프랑스어 용어사전에는 파티스리에서 자주 사용되는 프랑스 용어의 원어와 발음이 적혀있으며, 그 뜻을 자세히 풀이하여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또한 기본 레시피 색인, 재료별 색인, 셰프별 색인, 수준별 색인, 디저트별 색인 등 다양한 주제로 색인을 구성했기 때문에 원하는 레시피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Mr.Fox Coloring Book
더테이블 / 김희겸 (지은이) / 2019.02.28
12,500원 ⟶ 11,250원(10% off)

더테이블취미,실용김희겸 (지은이)
전 세계 10만 팔로워가 사랑한 화제의 캐릭터, 빨간 여우 미스터 팍스(Mr. Fox)와 귀염둥이 친구들 컬러링북. 많이 복잡하지도, 너무 크지도 않은 그림이라 하나하나 완성해 나가는 재미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 컬러링 뒤페이지의 절취선을 따라 오려 엽서로 사용할 수 있으며, 마스킹테이프로 심심한 공간에 붙이거나 액자에 넣어 데커레이션 그림으로 사용해도 좋다.- 프롤로그 - 캐릭터 소개 - 준비물 - 컬러링 Tip - 캐릭터 컬러링 Tip # Coloring Guide 01. Have a Nice Day! 02. Tea Lover 03. Relax and Enjoy 04. Looking Forward Spring 05. The Wrong Guests 06. Bubble Bath with Style 07. Horror Movie Night 08. Bagel is the Best 09. Scary Toast 10. Cannot Believe it's already Monday 11. Cheeeeeeeeese! 12. P.T 13. Upward Facing Dog 14. Favorite Yoga Pose! 15. It's a war 16. Italian Night! 17. A Lazy Afternoon 18. Everybody!! Pose!! 19. You Stay Outside, I'm Staying Inside-! 20. Looking for the Fish Galaxy 21. Howdy! 22. Ice Cream Right Before Deadline is Even Tastier 23. Dream Job 24. Happy Long Weekend 25. Crime Scene 26. King of England 27. Another Saturday Mood 28. Mr.Foxula 29. Inspiration 30. Duckie's Secret Dream Job, Slow Cook Food Truck # Coloring 01. Have a Nice Day! [즐거운 하루!!!] 02. Tea Lover [차를 마시기로 결심한 순간부터 사재기 시작] 03. Relax and Enjoy [이렇게 추운 토요일엔 집이 최고지] 04. Looking Forward Spring ["별일 아니니까 어여 하던 일들 해"] 05. The Wrong Guests [봉팔이 삼룡이 형제. 좋아하는 음식은 선인장] 06. Bubble Bath with Style [폼나게 하는 버블바쓰] 07. Horror Movie Night [공포영화의 밤] 08. Bagel is the Best [베이글이 최고죠. "여기부터 저기까지 하나씩 다 주세요"] 09. Scary Toast [토스터는 무서워 ㅠ] 10. Cannot Believe it's already Monday [벌써 월요일이라니!!! 난 아직 소파 위에 널부러져 있는 기분인데!] 11. Cheeeeeeeeese! [김___________치!] 12. P.T [퍼스널 트레이너. 퍼스널 고문관] 13. Upward Facing Dog [따라 하지 마!] 14. Favorite Yoga Pose! [제일 좋아하는 요가 포즈] 15. It's a war [일요일 저녁의 빨래룸은 완전 전쟁터] 16. Italian Night! [오늘 저녁은 라자냐?] 17. A Lazy Afternoon [나른한 오후] 18. Everybody!! Pose!! [자~ 날 따라해봐요~] 19. You Stay Outside, I'm Staying Inside-! [니넨 밖에서 놀아라- 난 안에서 논다. 실내 캠핑] 20. Looking for the Fish Galaxy [물고기 별자리를 찾아서] 21. Howdy! [안녕!] 22. Ice Cream Right Before Deadline is Even Tastier [마감일 직전에 먹는 아이스크림은 항상 더 맛있지.] 23. Dream Job [꿈의 직업] 24. Happy Long Weekend [즐거운 주말] 25. Crime Scene ["내가 안 했는데요"] 26. King of England [사회적 지위가 있지, 어떻게 바닥에서 먹으래?] 27. Another Saturday Mood [나른한 토요일] 28. Mr.Foxula [미스터 폭슐라] 29. Inspiration [영감…영감…영감??!!!] 30. Duckie's Secret Dream Job, Slow Cook Food Truck [더키의 드림 잡, 슬로우 쿡 푸드 트럭]전 세계 #10만 팔로워가 사랑한 화제의 캐릭터 빨간 여우 미스터 팍스(Mr. Fox)와 귀염둥이 친구들 Coloring Book! 고급 하드커버(양장), 180도 펼쳐지는 실제본, 가방에 쏙 들어가는 핸디 사이즈 전 세계 10만 팔로워가 사랑한 여우 캐릭터, 미스터 팍스(Mr. Fox). 빨간 털과 까만 발, 토실한 엉덩이, 호기심 가득한 땡그란 눈.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빨간 여우 미스터 팍스와 귀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려보세요. 여러분은 그저 집에 굴러다니는 색연필 몇 자루와 20분의 짧은 휴식 시간만 준비하시면 됩니다. 많이 복잡하지도, 너무 크지도 않은 그림이라 하나하나 완성해 나가는 재미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완성된 컬러링이 너무 귀엽다구요? 그렇다면 컬러링 뒤페이지의 절취선을 따라 오려 엽서로 사용해보세요. 마스킹테이프로 심심한 공간에 붙이거나 액자에 넣어 데커레이션 그림으로 사용해도 좋아요. 언제 어디서든 귀염둥이 친구들이 당신의 하루를 웃음짓게 만들어줄 거예요. 오늘 하루도 김________치! #미스터 팍스 컬러링 북은요 - 하드커버(양장), 180도 펼쳐지는 실제본으로 제작해 컬러링을 더 쉽고 예쁘게 완성할 수 있어요. - 컬러링 종이는 두꺼운 180g 고급 도화지를 사용해 색연필은 물론 수채화물감, 포스터컬러, 크레파스로도 칠할 수 있어요. - 작가가 제안하는 컬러링 팁을 활용하면 더 예쁘게 채색할 수 있어요. - 가방에 쏙 들어가는 핸디한 사이즈로 제작되어 선물하기에도 예쁜 책이에요. - 귀염둥이 미스터 팍스와 친구들을 예쁘게 색칠해 뒷면의 절취선을 따라 오리면 엽서와 데커레이션 그림으로 활용해보세요.인스타그램에서 '100 Day Project'로 시작한 미스터 팍스(Mr. Fox) 이야기가 컬러링 북으로 나오게 되었네요.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 평상시 생각하는 일들을 바탕으로 짤막짤막한 에피소드들을 한 컷 한 컷 담았어요. 빨간 여우 미스터 팍스의 하루하루를 색칠하면서 귀염둥이 친구들의 일상을 함께해보세요.-본문 '프롤로그' 중-
딸에게 보내는 인문학 편지
유노북스 / 맷 뷔리에시 (지은이), 김미선 (옮긴이) / 2021.01.14
17,000원 ⟶ 15,300원(10% off)

유노북스소설,일반맷 뷔리에시 (지은이), 김미선 (옮긴이)
저자의 솔직하고 개인적인 경험들을 유머러스하게 녹여 내, 어려운 고전으로 편안하게 다가가게끔 했다. 2010년에 태어난 딸이 성년이 되는 2028년에 읽고 꼭 숙지했으면 하는 아빠의 바람이 담겼기에, 새로운 삶에 발을 디딜 젊은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저자는, 위대한 고전과 위인들을 딸의 삶에 들여놓고자 한다. 기성세대로서 켜켜이 쌓은 인생 경험과 가장 좋은 생각을 다음 세대에게 주고 싶은 것이다. 그들이 온전히 세상을 받아들이고 원하는 삶을 살아가면 좋겠다. 고전들을 흡수하곤 질문하며 성찰했으면 한다.《딸에게 보내는 인문학 편지》에 쏟아진 찬사 들어가며_딸아, 내 가장 좋은 생각을 네게 주고 싶어 Part 1. 네가 진정 원하는 삶을 살아라 Chapter 1. 누구에게 뭐든지 질문하렴 (플라톤, 《소크라테스의 변명》) Chapter 2. 너는 온전히 너로 살길 바란다 (플라톤, 《크리톤》) Chapter 3. 이해할 수 없는 진실이 있을지 몰라 (아리스토파네스, 《구름》) Chapter 4. 결국엔 정의가 승리한단다 (플라톤, 《국가》) Chapter 5. 행복은 지금, 여기, 네게 있어 (아리스토텔레스, 《니코마코스 윤리학》 ) Chapter 6. 너는 책임감 있는 시민이야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 ) * 위대한 고전 한 줄 정리 Part 2. 올바른 선택에 두려워 마라 Chapter 7. 좋은 리더가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어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 Chapter 8. 네 자신을 알고 싶으면 과거로 가렴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 Chapter 9. 자애로운 승자가 되어라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 Chapter 10. 겸손한 자세를 잊지 말길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 Chapter 11. 대접받고자 하면 먼저 대접해라 (성 마태, 《마태복음》) Chapter 12. 네 스스로 너만의 틀을 만들 것 (성 누가, 《누가복음》) Chapter 13. 올바른 선택을 하면서 두려워 마라 (성 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록》) * 위대한 고전 한 줄 정리 Part 3.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해 보렴 Chapter 14. 혼란할 땐 질서부터 잡으렴 (니콜로 마키아벨리, 《군주론》) Chapter 15. 공부의 목적은 미덕에 둘 것 (미셸 에켐 드 몽테뉴, 《수상록》 ) Chapter 16. 네 결점부터 들여다봐야 한다 (미셸 에켐 드 몽테뉴, 《수상록》 ) Chapter 17. 불안, 걱정, 고통에 대처하는 자세 (미셸 에켐 드 몽테뉴, 《수상록》 ) Chapter 18. 역사를 대할 땐 열린 마음이 필요해 (미셸 에켐 드 몽테뉴, 《수상록》 ) Chapter 19. 의미 없는 삶도 소중히 여기길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 위대한 고전 한 줄 정리 Part 4. 모두를 위해 더 좋은 길을 찾을 거야 Chapter 20. 정부에 끊임없이 물어야 할 것들 (존 로크, 《통치론》) Chapter 21. 모두를 만족시킬 순 없어 (장 자크 루소, 《사회계약론》) Chapter 22. 종교도 영원하지 않다는 거야 (에드워드 기번, 《로마제국 쇠망사》 ) Chapter 23. 위대한 원칙이 세운 나라에서 태어나 (토머스 제퍼슨·벤저민 프랭클린, 《독립 선언문》) Chapter 24. 주어진 권리를 잘 행사해야 한다 (공저, 《미국 헌법》) Chapter 25. 부자가 되고 싶다면 열정을 따르렴 (애덤 스미스, 《국부론》) Chapter 26. 우리는 더 좋은 길을 찾을 거야 (칼 마르크스·프리드리히 엥겔스, 《공산당 선언》) * 위대한 고전 한 줄 정리 나가며_이 세상엔 가격을 매길 수 없는 가치가 있단다“딸아, 내 가장 좋은 생각을 네게 주고 싶어!” _인문고전 교육학자가 딸을 위해 엄선한 26가지 인생 지침서 1.6킬로그램에 불과한 조산아로 태어난 딸에게 책 한 권을 선물하기 위해, 아빠는 위대한 고전과 위인들의 가르침이 삶에 어떻게 나타났고 또 도움을 줬는지 글을 쓰기로 결심한다. 저자가 된 아빠는 미국 최고의 인문고전 교육학자로, 편지 형식을 빌려 딸에게 인생의 지침을 전한다. 이 책 《딸에게 보내는 인문학 편지》는 저자의 솔직하고 개인적인 경험들을 유머러스하게 녹여 내, 어려운 고전으로 편안하게 다가가게끔 했다. 2010년에 태어난 딸이 성년이 되는 2028년에 읽고 꼭 숙지했으면 하는 아빠의 바람이 담겼기에, 새로운 삶에 발을 디딜 젊은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저자는, 위대한 고전과 위인들을 딸의 삶에 들여놓고자 한다. 기성세대로서 켜켜이 쌓은 인생 경험과 가장 좋은 생각을 다음 세대에게 주고 싶은 것이다. 그들이 온전히 세상을 받아들이고 원하는 삶을 살아가면 좋겠다. 고전들을 흡수하곤 질문하며 성찰했으면 한다. 《딸에게 보내는 인문학 편지》 속 솔직한 사연들이 다채롭고 이채롭다. 각 장의 앞부분을 담당하는 저자의 옛 이야기들이다. 친구들이 폭죽으로 개구리를 날려 버릴 때 침묵한 사연, 술과 마약으로 방탕한 생활을 했던 사연, 여자 친구와 매몰차게 헤어진 사연, 온갖 걱정으로 잠을 잘 수 없었고 밥도 제대로 먹을 수 없어 아프기까지 했던 사연 등. 저자의 솔직하고 유머가 깃든 사연들 덕분에 고전이 전하는 어려운 가르침을 쉽고 간결하게 전달받을 수 있다. 이를테면,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으로 ‘우리는 고객이 아니라 책임감 있는 시민’이라는 통찰을,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으로 ‘올바른 선택을 하면서 두려워하지 마라’는 교훈을,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햄릿》으로 ‘의미 없는 삶도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성찰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책에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막막할 이들이 ‘이것만은 꼭 기억했으면 하는’ 것들이 26가지 이야기로 펼쳐진다. 그 이야기들에는, 진정 원하는 삶을 살고 올바른 선택에 두려워 말며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해 보고 더 좋은 길을 찾아보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딸을 응원하고 인문학을 사랑하고 고전의 힘을 잘 아는 저자가, 자신의 지난날과 세상의 의심스러운 점들을 반면교사 삼아 딸에게 풍부한 통찰을 전하고자 한다. 따라가 보자! 배우고 사랑하고 살아갈 청춘에게 건네는 위대한 고전 그리고 따뜻한 조언, 날카로운 직언 저자는 딸 바이올렛이 태어날 때 상황이 녹록치 않았다. 딸은 산달을 두 달 남겨 두고 1.6킬로그램밖에 되지 않을 때 태어나 엄마와 함께 사경을 헤매고 있었고, 저자는 일터에서나 가정에서나 어려움에 불안해하며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었다. 그때 고전을 살피며 선인들에게서 조언과 지침을 얻으려 했다.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선인들은 답을 건네줬다. 소크라테스는 내가 온전히 나로 살아가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했고, 플루타르코스는 나를 알고 싶으면 과거로 가 보라고 했으며, 마키아벨리는 혼란할 땐 질서부터 잡으라고 했고, 몽테뉴는 불안, 걱정, 고통에 대처할 때 정면으로 돌파하라고 했다. 아빠는 고전과 선인에게서 받은 조언과 지침에 본인이 쌓아온 경험과 나름의 지혜를 얹혀 딸에게 전하려 한다. 이 책 《딸에게 보내는 인문학 편지》는 아빠가 딸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을 빌려 쓴 우리 시대 젊은이를 위한 인문학적 지침서이다. 삶에서 가장 중요할 가치가 뭔지, 따뜻하고 날카롭게 풀어간다. “행복은 지금, 여기, 네게 있어” 아빠는 딸이 태어났을 때 행복하지 않았다. 일터에서 문제가 많았고 경제적 걱정까지 겹쳤다. 언제나 피곤에 절어 가정에서 아내와 딸도 제대로 챙기지 못했다. 그런데, 언젠가 딸이 얼굴 가득 웃음기를 담고 춤을 추는 모습을 보았다. 행복이 넘쳐나 보였다. 덕분에 아빠는 행복을 되찾을 수 있었다. 행복은 어렵지도 않고 멀리 있지도 않다. 온전히 나와 마주하며 원하고 좋아하는 걸 하는 그 순간에 행복이 있다. 더 많이 살고 더 똑똑하고 세상살이를 더 잘 아는 아빠는 왜 행복을 잘 알지 못하고, 작고 약하고 아는 것도 할 줄 아는 것도 거의 없는 딸은 어떻게 행복한 걸까?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이 삶의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했다. 행복은 외부가 아닌 내 안에서 나오며, 행복한 사람은 재수가 좋거나 나쁘거나 흔들리지 않고 지혜와 끈기에만 반응을 보인다고 했다. 아빠는 행복을 밖에서 찾으려 했고, 딸은 행복을 지금, 여기, 자신에게서 찾았다. “네가 선택한 모험에서 답을 찾을 거야” 저자는 열한 살 때 친구 한 무리가 개구리를 폭죽으로 날려 죽이는 모습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해 도망가 버린 적이 있다. 그들은 이유 없이 개구리를 죽였고, 저자는 못된 행동에 가담하진 않았지만 회피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생애 대부분을 악의 존재에 천착하며, 동기 없이 저지른 죄와 행동을 취하지 않고 침묵한 불의를 논했다. 그에 따르면, 동기 없이 저지른 죄와 침묵한 불의를 두고 다른 누구도 아닌 ‘나’의 선택과 결정과 책임이라고 몫 박는다. 남 탓 하지 말고 올곧이 나를 믿으라는 주문이다. 저자는 자신의 부끄러운 이야기와 아우구스티누스의 평생에 걸친 논의의 결과로, 바이올렛에게 직언한다. 앞으로 살아가는 데 올바른 지렛대가 될 것이다. “넌 네가 내린 결정에 책임이 있어, 그 누구도 탓할 수 없지.” 새로운 삶의 문턱에서 꼭 기억해야 할 것들 성년의 나이가 되어 어른으로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할 바이올렛,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아야 할까, 어떤 태도로 세상을 대해야 할까 하는 고민에 선뜻 발을 떼기 힘들 시기다. 이 책은 그때 꼭 기억했으면 하는 지침을 전한다. · 온전히 자신으로 살아라 · 자신만의 틀을 만들어라 · 스스로의 결점부터 들여다봐라 · 대접받고자 하면 먼저 대접해라 새로운 삶의 문턱에 서서 앞날을 바라보며 준비하면 어느새 윤택하게 바뀐 삶을 발견하게 된다. 책이 전하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하나하나 짚어나가면서 나를 돌아보고 대입해 보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그려볼 수 있을 테다.너는 태어난 순간부터 고집도 세고, 강인했으며, 활기가 넘쳤어. 그런 자질을 가질 이유가 네게는 전혀 없었어. 그저 작고, 약했으며, 지쳐 있었으니까. 숨도 거의 쉬지 못했고, 아주 아팠어. 그래도 너는 네게 필요한 기질을 가지고 태어났어. 네가 이 세상에 오기 전에 이미, 너는 그런 사람이었다고 생각해. 너는 어딘가에서 이곳으로 왔고, 너의 정신도 네 연약한 신체 속에 함께 움직인다고 생각한다.-‘이해할 수 없는 진실이 있을지 몰라’ 중에서 네가 태어난 순간 네게는 행복이 넘쳐 났어. 너는 미래나 과거에 얽매이지 않았지. 네가 좋아하는 노래를 듣고 춤을 췄어. 너와 함께 있을 때?너와 온전히 함께 할 때 그리고 일에 정신 팔리지 않고 내가 가진 것이나 가지지 않을 것 때문에 속으로 하는 혼잣말에 마음 뺏기지 않던 바로 그 순간?그리고 샌드위치 가게에서 너와 함께 춤을 췄을 때 아빠도 행복했단다. -‘행복은 지금, 여기, 네게 있어’ 중에서 그의 원대한 꿈은 전 세계에 큰 영감을 줬어. 알렉산드로스가 페르시아를 정복하겠노라 선언하자, 다들 자살 행위나 다름없는 정신 나간 계획이라 여겼지. 알렉산드로스가 침략할 당시 페르시아는 대제국이었거든. 국경이 아시아와 중동까지 뻗어 있었지. 현대의 지리적 개념으로 볼 때 알렉산드로스가 정복한 영역은 터키, 시리아, 이집트, 이라크, 이란,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까지였어. 역사상 그 어떤 서양 세력도 알렉산드로스가 했던 것만큼 떨친 적이 없어. -‘자애로운 승자가 되어라’ 중에서
위스키 테이스팅 코스
시그마북스 / 에디 러들로 (지은이), 임지연 (옮긴이) / 2022.09.20
30,000원 ⟶ 27,000원(10% off)

시그마북스건강,요리에디 러들로 (지은이), 임지연 (옮긴이)
위스키 초심자를 위한 테이스팅 가이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위스키. 무한대에 가까운 복잡성을 지닌 이 매혹적인 증류주와 친해지는 과정은 그 맛처럼 매우 복잡하고 까다롭다. 위스키를 제대로 알고 최대한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시음이다.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시음만 제대로 한다면 위스키의 풍부한 맛과 다양한 스타일을 파악하고 해석하는 최적의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무작정 마실 때와는 달리 분명한 차이가 느껴질 것이다. 위스키 언어부터 지역별 특성까지, 이 한 권으로 위스키의 매력을 제대로 즐겨보자.시작하며 CHAPTER 1 위스키란 무엇일까? 위스키를 시음하는 이유 위스키 이야기 위스키에는 어떤 특별함이 있을까? 위스키 제조에 사용되는 곡물 위스키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위스키는 어떻게 숙성할까? CHAPTER 2 위스키 시음하기 위스키 시음 시 체크리스트 시음 시작하기 위스키 세계의 언어 비하인드 스토리 위스키와 물 눈으로 감상하는 위스키 [시음 노트 01] 눈으로 감상하기 위스키 아로마 탐색하기 [시음 노트 02] 코로 감상하기 위스키의 주요 향미 [시음 노트 03] 혀로 감상하기 보디감과 피니시 [시음 노트 04] 보디감과 피니시 감상하기 CHAPTER 3 스타일에 따른 맛 스코틀랜드식 위스키 싱글 몰트 위스키란? [시음 노트 05] 스코틀랜드 싱글 몰트 위스키 싱글 그레인 위스키란?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란? 블렌디드 몰트 위스키란? 비하인드 스토리 나만의 스타일로 블렌딩하기 [시음 노트 06] 스카치 위스키 아이리시 위스키 아이리시 위스키란? [시음 노트 07] ‘전통’ 아이리시 위스키 북미 위스키 ‘미국’ 위스키란? 콘 위스키란? 버번 위스키란? 비하인드 스토리 캐스크 [시음 노트 08] 버번 라이 위스키란? [시음 노트 09] 라이 위스키 캐나다와 유럽의 라이 위스키 휘트 위스키란? 비하인드 스토리 크래프트 위스키 열풍 [시음 노트 10] 북미의 주요 위스키 스타일 CHAPTER 4 지역별 시음 스코틀랜드 롤런드 하이랜드와 인근 섬 지역 비하인드 스토리 이탄과 위스키 [시음 노트 11] 피트 위스키 아일레이 캠벨타운 스페이사이드 [시음 노트 12] 하이랜드 싱글 몰트 비하인드 스토리 증류기의 유형 아일랜드 아일랜드 비하인드 스토리 아일랜드 위스키의 부활 [시음 노트 13] ‘현대’ 아이리시 위스키 북아메리카 켄터키 테네시 미국 서부 미국 중부 미국 동부 [시음 노트 14] 미국의 지역별 크래프트 위스키 캐나다 비하인드 스토리 마이크로 증류소 아시아 일본 [시음 노트 15] 일본 위스키 비하인드 스토리 일본 위스키의 부상 인도 타이완 [시음 노트 16] 아시아의 위스키 남반구 태즈메이니아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시음 노트 17] 남반구의 위스키 유럽 잉글랜드와 웨일스 [시음 노트 18] 잉글랜드와 웨일스의 위스키 북유럽 서유럽 알프스 인근 지역 [시음 노트 19] 유럽 대륙의 위스키 CHAPTER 5 위스키, 어떻게 마실까? 어디에서 마실까? 비하인드 스토리 독립병입자 위스키의 ‘이상적인’ 숙성연수? 위스키에 얼마를 써야 할까? 위스키와 온도 위스키 보관하기 믹서와 혼합하기 언제, 어떤 위스키를 마셔야 할까? [시음 노트 20] 숙성연수별 싱글 몰트 클래식 위스키 칵테일 가벼운 위스키 칵테일 위스키와 음식 위스키와 초콜릿 용어 해설 찾아보기 사진 출처 저자 소개/감사의 말 아는 만큼 보이는 매혹적인 증류주, 위스키 완벽하게 즐기기 위스키는 눈으로 감상하고 코로 느끼며 입으로 만나는 예술이다. 이 매력적인 성인 음료를 최대한 즐기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적절한 방법으로 직접 시음해보는 것이 최선이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시음 여정의 첫 번째 단계는 위스키에 대한 이해에서 시작된다. 즉 위스키가 세계적으로 높이 평가되는 이유, 그에 얽힌 일화들, 제조 방식 등 핵심적인 주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어서 구체적인 시음 방법도 알려준다. 다음 장에서는 다양한 개성을 지닌 위스키의 생산 방식과 몰트 위스키와 블렌디드, 버번, 라이, 콘, 휘트 위스키의 차이점과 유사점 등 대표적인 스타일을 깊이 있게 살펴본다. 이어서 국가와 지역별 대표적인 위스키를 알아보며, 신생 스타트업과 크래프트 증류소,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대형 제조사까지 최근의 업계 현황을 살펴본다. 위스키가 대체 어떤 술이고, 어디에서 유래했으며, 어떻게 만드는지는 시음자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기초 지식에 속한다. 그리고 위스키 탐구생활의 마지막 여정은 지식의 적용으로 마무리된다. 따라서 위스키를 마시는 최적의 환경, 적당한 비용, 올바른 보관법 등을 아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무엇보다 이 책의 핵심은 전 세계 위스키의 광범위한 다양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신중히 선정한 20가지 주제별 시음 노트다. 각 시음 노트에는 해당 노트에서 소개한 4가지 위스키를 어떻게 맛보고 관련된 위스키에 대한 정보와 함께 무엇을 찾을 수 있을지, 해당 시음을 통해 무엇을 배울지, 선택을 도울 스타일 가이드와 위스키의 특성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아로마 맵, 해당 위스키를 대체할 만한 위스키 제안 등이 실려 있다. 위스키를 즐길 마음의 준비를 갖추고 시음만 제대로 한다면 기분에 따라 분위기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는 이 멋진 술이 만들어내는 심오한 세계를 더욱 잘 탐색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이 책을 다 읽을 무렵에는 위스키의 열혈 마니아가 되거나, 적어도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내 취향에 맞는 위스키를 자신감 있게 선택할 수 있는 위스키 애호가가 되어 있을 것이다. 시음을 제대로 한다면 그 과정에서 위스키의 풍부한 맛과 다양한 스타일을 파악하고 해석하는 최적의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그리하여 맛에 대해 완벽히 이해하게 되면, 다음의 질문에 답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위스키는 왜 이런 맛이 날까?’ ‘이 위스키가 마음에 드는데, 이런 스타일의 다른 위스키는 뭐가 있을까?’ ‘구입한 위스키를 최대한 즐기는 방법은 무엇일까?’ ‘ 맛은 어떻게 표현할까?’_ 위스키를 시음하는 이유 위스키는 처음부터 우리가 알고 있는 위스키 색이 아니었다.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증류주가 되기 전, 그러니까 나무 캐스크에 보관되기 전인 초기의 위스키는 색의 농담이 다양했다. 색이 ‘다양’했던 이유는 증류가 정식 과정이 되기 전인 초기에는 맛을 내기 위해 색이 우러나는 허브와 향신료를 첨가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초기 증류 장비는 상당히 원시적인 수준이어서 여과도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_ 눈으로 감상하는 위스키
그래, 사람이다
느림 / 이태연 (지은이) / 2023.07.05
15,000

느림소설,일반이태연 (지은이)
이태연 시인의 다섯 번째 개인 시집이자 첫 번째인 ‘사람’을 모티브로 한 휴먼 포에트리의 결정판. 진주 남강 변에서 시작된 여정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삼천포의 기억, 그 추억을 공유하는 친구들에 대한 소소한 사건과 느낌. 대학 이후 생활의 터전이 된 서울과 군 복무했던 연천 알파 포대에서의 인연, 사회생활 초창기 성북동 일대의 추억 등이 ‘이름’이라는 구체적 징표를 통해 시로 형상화되었다.1부. 바다로 가는 빛무리에 2부. 새벽 어스름 향기 속에서 3부. 길은 앞으로 가고 있으니 4부.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모든 길의 시작은 만남에서 시작된다. 진주 남강 변에서 시작된 여정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삼천포의 기억, 그 추억을 공유하는 친구들에 대한 소소한 사건과 느낌. 대학 이후 생활의 터전이 된 서울과 군 복무했던 연천 알파 포대에서의 인연, 사회생활 초창기 성북동 일대의 추억 등이 ‘이름’이라는 구체적 징표를 통해 시로 형상화되었다. 그 ‘사람’은 그가 만나고 겪은 다른 ‘사람’들의 총합과 결코 달라질 수 없다. 관심과 배려라는 큰 물줄기를 지표면 아래 흘려보낼 수만 있다면, 만나는 모든 사람은 이 공동체라는 숲에서 크건 작건, 잎이 무성하든 듬성듬성하든 더불어 다 함께 숲을 이룰 수 있다. 피톤치드보다 강한 사람의 향기로 하루의 시작을 희망과 기대로 가득 채울 수도 있다. - 이태연 시인의 다섯 번째 개인 시집이자 첫 번째인 ‘사람’을 모티브로 한 휴먼 포에트리(Human Poetry)의 결정판.나는 가을 햇살에 살랑살랑 빛나는 진노랑 은행잎들이 좋기는 하지만 떨어지는 낙엽 보면 마냥 아쉽기만 합니다. 그는 아니더랍니다. 낙엽이 져야 계절도 바뀌고 겨울 놀이로 신날 거라고 먼 산 하얗게 덮인 눈 바라다보는 상큼한 즐거움을 얘기합니다. 조명준 강원도 설악에 가면/아주 오래전/울산에서 이사 와서/터 잡고/살고 있다는 ​울산바위가 있습니다​그 기세가 하도 대단하고 장엄하여 감동으로 경외감으로 자리를 뜨지 못하는 사람 하나 있습니다.지름길도 마다하고 아내의 잔소리도 못 들은 척 미시령 옛길로 굳이 돌아가는 이유를 당신은 아시는지요.
오늘 아침, 학교에 가지 않기로 결심했다
파랑새 / J.M.G. 르 클레지오 지음, 김예령 옮김, 박형동 그림 / 200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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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소설,일반J.M.G. 르 클레지오 지음, 김예령 옮김, 박형동 그림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르 클레지오가 청소년을 위해 쓴 소설로, 한 소녀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사춘기 시기의 내면세계를 섬세하게 묘사한 작품. 르 클레지오의 밀도 높은 언어, 오랫동안 프랑스 문학을 번역해 온 김예령의 번역, 감각적인 스냅 사진을 보는 듯한 박형동의 일러스트가 함께 어우러져 한때의 서성거림과 방황, 낯설고 불안한 세계와 홀로 맞서는 어린 영혼의 흥분과 도전을 선명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시월 중순의 어느 날 아침, 륄라비(lullaby)라는 이름의 소녀는 학교에 가지 않기로 결심한다. 륄라비가 학교 대신 찾아간 곳은 드넓은 바다. 륄라비는 자신이 있는 곳을 일인용 바닷가라 부르며 먼 나라에 있는 아빠에게 편지를 쓰고, 실컷 수영을 하고, 마음껏 거닐며 시간을 보낸다. ECHO SUPER VAMPER MADE IN GERMANY는 글씨가 적혀 있는 작은 하모니카와 같은 낯선 물건을 소중히 지니고, 갈 수 없는 이란의 주소로 끊임없이 편지를 보내는 륄라비가 지금 바라는 것은 익숙한 무언가가 아니다. 소녀는 가족, 친구, 학교라는 익숙한 모든 것을 벗어 버린다.우리만의 문학, 우리만의 세계 시리즈의 일곱 번째 작품 《오늘 아침, 학교에 가지 않기로 결심했다》가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 책의 작가인 J. M. G. 르 클레지오는 스물셋의 나이에 첫 작품 《조서》로 프랑스 4대 문학상의 하나인 르노도 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하여 현대 프랑스 문단의 살아 있는 신화 로 자리매김하였고, 2008년에는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이 책은 르 클레지오가 청소년을 위해 쓴 소설로, 한 소녀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사춘기 시기의 내면세계를 섬세하게 묘사한 작품이다. 이 시대 최고의 작가가 선사하는 밀도 높은 언어, 오랫동안 프랑스 문학을 번역해 온 김예령의 군더더기 없는 번역, 감각적인 스냅 사진을 보는 듯한 박형동의 일러스트가 함께 어우러져 한때의 서성거림과 방황, 낯설고 불안한 세계와 홀로 맞서는 어린 영혼의 흥분과 도전을 선명하게 그려 냈다. 익숙한 모든 것을 벗어 버리고 프리즘의 가장자리로 훌쩍 날아간 소녀의 이야기 시월 중순의 어느 날 아침, 륄라비(lullaby)라는 이름의 소녀는 학교에 가지 않기로 결심한다. 아버지는 먼 나라에 가 있고 어머니는 사고를 당해 병석에 누워 있다. 그런 륄라비에게 학교에 가지 않겠다는 결심은 완전한 혼자가 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륄라비가 학교 대신 찾아간 곳은 드넓은 바다. 륄라비는 자신이 있는 곳을 일인용 바닷가라 부르며 아빠에게 편지를 쓰고, 실컷 수영을 하고, 마음껏 거닐며 시간을 보낸다. 륄라비의 가출은 낯선 것, 닿을 수 없는 것을 향한 열망에서 비롯된다. ECHO SUPER VAMPER MADE IN GERMANY는 글씨가 적혀 있는 작은 하모니카(자신의 것이 아닌), 그 하모니카에 새겨져 있는 david라는 이름(누구인지 모르는)과 같은 낯선 물건을 소중히 지니고, 프로콤 사 페르도브스키 가 84번지 테헤란, 이란이라는 주소(갈 수 없는)로 끊임없이 편지를 보내는 륄라비가 지금 바라는 것은 익숙한 무언가가 아니다. 그리하여 소녀는 가족, 친구, 학교라는 익숙한 모든 것을 벗어 버린다. 지배적인 문명 너머 또 그 아래에서 인간을 탐색한 작가로 평가받으며 2008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산과 바다와 태양과 대지 사이에서 자발적 유배자의 삶을 살며 글을 쓰는 작가 J. M. G. 르 클레지오의 이력을 아는 독자라면 륄라비의 벗어 버림이 도피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는 것을 짐작할 것이다. 륄라비는 단순히 학교를 벗어난 것이 아니라 학교로 대표되는 도시와 문명을 벗어 버리고 자연으로, 문명의 낯선 여백으로 떠난 것이다. 륄라비는 이제 학교 생각을 하고 있지 않았다. 바다는 그런 것이다. 그런 식으로 지상의 일들을 지워 버린다. 왜냐하면, 바다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니까. (본문 17쪽 중에서) 르 클레지오 식 표현으로 프리즘의 가장자리인 그곳에서 륄라비는 다음과 같은 글귀 를 발견한다. 나를 찾아보시오. 시멘트 플랫폼에 분필로 커다랗고 삐뚤빼뚤하게 쓰여 있는 이중적인 의미의 글귀는 륄라비의 여행이 자신을 찾는 여행임을 어렴풋이 암시한다. 예민한 독자들이라면 륄라비가 암벽을 타다 발견한 용기를 잃지 마시오!나 아마도 물고기 꼬리로 끝날 일(호라스의 문구에서 유래한 숙어로, 우리말 용두사미나 허탕에 해당한다.)이라는 글귀 또한 나를 찾는 여행에 대한 흥분과 불안을 담아낸다는 것을 알아차릴 것이다. 륄라비는 우연히 카리스마(그리스어로 은총, 은혜라는 뜻)라는 이름의 그리스 식 집을 발견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나 또한 발견하게 된다. 비행(飛行) 속에서 찾은 목소리와 몸짓, 그리고 나 그리고 여행에서 돌아오기까지 륄라비(lullaby)라는 이름은 자장가라는 뜻이다. 어린 아이를 재우기 위해 부르는 노래를 이름의 소녀는 그 자체로 성장의 아이콘(icon)이다. 륄라비에게는 아빠가 지어 준 또 하나의 이름이 있다. 아리엘이라는 이름으로 투명하고 가벼운 공기의 요정을 가리킨다.(셰익스피어의 《태풍》에도 등장한다.) 그리스 식 집 기둥에 기대앉은 륄라비는 바다를 바라보며 잠들기 직전 아빠가 불러주던 노래를 부른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제 자신에게 들려주었다. 소녀는 모든 것이 저를 떠나 몹시도 빠르게 멀어져 가는 것을 느꼈다. 마치 찌르레기 떼의 비상처럼. 먼지의 소용돌이처럼. 사라져 가는 그 움직임은 또한 륄라비 자신의 팔다리의 움직임, 내면의 떨림, 전율, 소스라침이기도 했다. (본문 43쪽 중에서) 륄라비는 자신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자신의 몸짓을 느끼면서 정신의 고속 성장을 체험한다. 이전에는 결코 상상하지 못한 것들, 가령 곤충들의 은신처, 구름의 이면, 바다 깊은 곳에 펼쳐진 거대한 계곡과 무한한 봉우리 같은 것들을 보고 죽음을 이해하게 된다. 그러면서 책으로 기록되지 않은, 세계를 형성하는 법칙을 깨닫는다. 또 륄라비는 우연히 만난 소년과 함께 아빠에게서 온 편지들을 태우며 자신에게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되새긴다. 소년에게 그림을 선물 받은 륄라비는 왜 그림을 태우지 않느냐는 소년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한다. 이 그림을 내가 무척 좋아하게 되면, 그때 태울 거야.(본문 56쪽 중에서) 《오늘 아침, 학교에 가지 않기로 결심했다》라는 제목을 접한 독자들은 아마도 소녀가 학교에 가지 않은 이유를 궁금해 할 것이다. 하지만 작가는 그 이유를 명확히 설명하지 않는다. 이 책이 이유 있는 개인의 방황기가 아니라, 방황하는 이유를 모르는 모든 이들을 위한 비망록인 까닭이 여기에 있다. 륄라비의 발자취를 좇은 독자들은 모든 것을 이해할 것이다. 아무것도 묻지 않고, 여행이라는 단 한마디로 모든 것을 이해한 필립피 선생님처럼. 성장을 그리는 작가, 박형동의 감각적인 일러스트 이 책의 그림을 그린 박형동은 《리버 보이》, 《우리들의 스캔들》, 《플라이 대디 플라이》를 비롯한 다수의 베스트셀러 표지 그림을 그린 실력파 일러스트레이터이다.성장을 주제로 한 단편 만화와 일러스트 작품을 꾸준히 발표해 온 그는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순수 문학의 최고봉에 오른 르 클레지오의 작품을 특유의 약동하는 소년,소녀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박형동은 낯설고 신비로운 풍경을 묘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풍경 속으로 뛰어든 주인공 륄라비를 그리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 바다를 바라보며 일순간에 모든 법칙을 깨닫는 장면, 바다와 하나가 되는 장면, 다시 돌아온 도시의 거리에서 머뭇거리는 장면 등을 통해 내면과 외부 세계가 긴밀하게 연결된, 청소년 시기의 풍경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폐허가 된 집터에서 출구를 찾아 서성이는 륄라비들을 표현한 마지막 장면은 방황이라는 단어와 함께 오랫동안 독자들의 마음속에 기억될 것이다. 륄라비는 이제 학교 생각을 하고 있지 않았다. 바다는 그런 것이다. 그런 식으로 지상의 일들을 지워 버린다. 왜냐하면, 바다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니까. 소녀는 모든 것이 저를 떠나 몹시도 빠르게 멀어져 가는 것을 느꼈다. 마치 찌르레기 떼의 비상처럼. 먼지의 소용돌이처럼. 사라져 가는 그 움직임은 또한 륄라비 자신의 팔다리의 움직임, 내면의 떨림, 전율, 소스라침이기도 했다. 이 그림을 내가 무척 좋아하게 되면, 그 때 태울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