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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 티 푸드
미호 / 임보은 (지은이) / 2023.01.31
50,000원 ⟶ 45,000원(10% off)

미호건강,요리임보은 (지은이)
티를 맛있게 베리에이션하려면 기초부터 탄탄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차의 시작, 분류, 우리는 법, 즐기는 법, 페어링하는 법까지 차의 전반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여러 차를 다양한 제철 재료들과 조합해 새로운 베리에이션을 제안한다. 레시피마다 사용된 차와 재료, 사용한 이유까지 꼼꼼하게 적었다. 설탕, 우유, 시럽 등 재료 이야기만 해도 한 권으로 따로 정리할 수 있을만큼 팁이 가득하다. 메르시보니 임보은 선생님은 ‘차 선생님의 차 선생님’으로 통한다. ‘국내 1호’라는 수식어도 늘 따라붙는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대부분의 티 강사나 전문가를 직접 교육했기 때문이다. 저자인 임보은 선생님은 국내외 산지를 돌아다니며 차를 셀렉하고 그것을 이용해 블렌딩 티나 베리에이션 티를 연구 개발하는 티 컨설턴트다. 2011년부터 여러 기업 및 프랜차이즈의 메뉴를 컨설팅했다. 10년동안 모은 자료는 정말 방대했고, 이번에 작정하고 제대로 모았어요. 차에 관한 별별 이야기를 다 모았다.PART 1. TEA 차는 어디로부터 오는 걸까? 차는 왜 마시는 걸까? 차를 만드는 과정 차의 종류 녹차 | 백차 | 우롱차 | 홍차 | 흑차 | 허브차 내가 쓰는 다구 티 음료의 기본 스트레이트티 | 아이스티 | 밀크티 다양한 베리에이션 티 로즈그린팜 ROSE GREEN FARM 설렘 재스민 LOVELY JASMINE 티파니 펀치 TIFFANY PUNCH 오렌지 퐁당 ORANGE PONDANT 체리 팝 CHERRY POP 티 프라페 TEA FRAPPE 라벤더 피치 LAVENDER PEACH 로즈 딸기 밀크티 ROSE MILK TEA 바밤바 라테 BABAMBA LATTE 바나나 차이티 BANANA CHAI 섹시 망고 SEXY MANGO 오레오 민트티 OREO MINT 얼그레이 초콜릿 EARL GREY CHOCOLATE 초당옥수수 말차 SWEET CORN MATCHA 단호박 말차 PUMPKIN MATCHA 크림 시트러스 CREAM CITRUS 애플 시나몬티 APPLE CINNAMON 커피 그레나딘 COFFEE GRENADINE 아쿠아 펄 AQUA PEARL 진저비어 GINGER BEER 로즈 자몽 ROSE GRAPEFRUIT 프렌치 바닐라 FRENCH VANILLA 우롱 커피 OOLONG COFFEE 빛나는 순간 THE SHINING MOMENT 체리 콕 CHERRY COKE 레드빈 말차 라테 SALTY RED BEAN MATCHA 코코 말차 COCO MATCHA 멜로나 MELONA 오이 멜론 CUCUMBER MELON 호우지 밀크티 HOUJI MILK TEA 메이플 소이 밀크티 MAPLE SOY MILK TEA 수박C WATERMELON C 캐러멜 크림티 CARAMEL CREAM TEA 핑크 리치 PINK LYCHEE 핫 러버 HOT LOVER 시트러스 수정과 CINNAMON PUNCH 토마토 바질 에이드 TOMATO BASIL 레이디 자몽 LADY GRAPEFRUIT 블러드 오렌지 BLOOD ORANGE 핑크 진저 라테 PINK GINGER 러블리 살구 LOVELY APRICOT 유자 그린티 YUZU GREEN TEA 그린티 포레스트 GREEN FOREST 봄봄 슬러시 BOM BOM SLUSH 바닐리아 VANILLIA 베리 베리 티에이드 BERRY BERRY TEA ADE 페어 바닐라 PEAR VANILLA 어스 라테 EARTH LATTE 우도 땅콩 라테 UDO PEANUT LATTE 청귤 우롱 GREEN MANDARINE OOLONG 메밀 재스민 BUCKWHEAT JASMINE 피치 피치 PEACH PEACH 포도 티 에이드 GRAPE TEA ADE 금귤 계화 KUMQUAT OSMANTHUS 녹차 식혜 GREEN TEA SIKHYE 핑크 루바브 PINK RHUBARB 매실 박하차 SWEET MINT 파인애플 스무디 PINEAPPLE SMOOTHIE 참외 우롱 KOREAN MELON OOLONG 무화과 티 에이드 FIG TEA ADE 가을 바람 FALL BREEZE 키위 키위 KIWI KIWI 오! 당근! OH! CARROT! Part 2ㅤ. TEA FOOD 티 푸드란 무엇일까요? 티 페어링이란? 아로마 휠 티 푸드와 티 페어링 오이 티 샌드위치 CUCUMBER TEA SANDWICH 바질 티 샌드위치 BASIL TEA SANDWICH 사과 아몬드 샌드위치 APPLE ALMOND SANDWICH 치킨 티 샌드위치 CHICKEN TEA SANDWICH 아보카도 쉬림프 샌드위치 AVOCADO SHRIMP SANDWICH 스코티시 스콘 SCOTTISH SCONE 옥수수 치즈 스콘 CHEESE CORN SCONE 얼그레이 레몬 스콘 EARL GRAY LEMON SCONE 초콜릿 시나몬 스콘 CHOCOLATE CINNAMON SCONE 클로티드 크림 CLOTTED CREAM 피치 오렌지 마멀레이드 PEACH ORANGE MARMALADE 금귤 바닐라잼 KUMQUAT VANILLA JAM 밀크티잼 MILK TEA JAM 얼그레이 사블레 EARL GRAY SABLE 갈레트 브루통 GALETTE BRETONE 에스프레소 스노우볼 ESPRESSO SNOWBALL 초콜릿 쿠키 CHOCOLATE COOKIE 스모어 쿠키 S'MORE COOKIE 단호박 쿠키 PUMKIN COOKIE 감태 피낭시에 FINANCIER 마들렌 MADELEINE 버터 스카치 러스크 BUTTER SCOTCH RUSK 단호박 무화과 크럼블 PUMPKIN CRUMBLE 유자 코코넛 케이크 YUZU COCONUT CAKE 당근 컵케이크 CARROT CUPCAKE 우도 땅콩 밤 케이크 UDO PEANUT & CHESTNUT 밤 조림 CANDIED CHESTNUT 팥 초콜릿 RED BEAN CHOCOLATE 키르로얄 무스 KIR ROYAL MOUSSE 로즈 복숭아 조림 ROSE PEACH 유자 보석함 JEWEL BOX 금귤 정과와 유자 정과 PRESERVED CITRUS 오미자 품은 배 정과 PINK PEAR 완두콩 PEA 펑리수 PENGLISU 토마토 매실 TOMATO PLUM 미소 고구마 MISO SWEET POTATO 연근 칩 YEONGEON CHIPS티, 좋아하세요? 티와 티 푸드, 티 페어링을 가장 잘 이해하는 방법 티의 기본과 새로운 레시피로 더 맛있는 한 잔을 한 잔의 차가 주는 위로는 따뜻하고 다정해요. 하루가 시작되는 고요한 시간에도 바쁜 일정을 마무리하고 숨을 고르는 순간에도 차는 좋은 친구예요. 어울리는 티 푸드와 함께한다면 차의 맛은 더 맛있어지고요. 코로 느끼는 향과 입으로 느끼는 맛, 분위기와 그날의 기분이 더해지면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만들어지지요. 한 잔의 차를 잘 우리면 그 자체로도 무척 맛있고 새로운 경험이 될 수 있지만, 그 맛을 더 배가시킬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있어요. 각 차와 어울리는 재료들로 아이스티, 밀크티를 만들어볼 수도 있고요, 차가 가진 향미를 높여주는 티 푸드와 함께하면 맛이 더 풍부해지지요. 티와 티 푸드, 티 페어링을 쉽고 재밌게 알려드릴게요. 스트레이트티 우리는 방법부터 색다른 조합의 베리에이션티까지 티를 우리고 마시는 모든 이야기 티를 맛있게 베리에이션하려면 기초부터 탄탄히 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이 책에서는 차의 시작, 분류, 우리는 법, 즐기는 법, 페어링하는 법까지 차의 전반을 다루고 있어요. 그리고 여러 차를 다양한 제철 재료들과 조합해 새로운 베리에이션을 제안하지요. 레시피마다 사용된 차와 재료, 사용한 이유까지 꼼꼼하게 적었어요. 설탕, 우유, 시럽 등 재료 이야기만 해도 한 권으로 따로 정리할 수 있을만큼 팁이 가득하답니다. 알아두면 나만의 베리에이션을 만들 수 있을 거예요. 티 디렉터 1호, 차 선생님의 차 선생님 메르시보니의 11년을 고스란히 담은 노하우 메르시보니 임보은 선생님은 ‘차 선생님의 차 선생님’으로 통해요. ‘국내 1호’라는 수식어도 늘 따라붙고요. 현재 활동하고 있는 대부분의 티 강사나 전문가를 직접 교육했기 때문이에요. 그렇기에 ‘메르시보니’는 차 마니아들에게 친숙한 이름이기도 해요. 저자인 임보은 선생님은 국내외 산지를 돌아다니며 차를 셀렉하고 그것을 이용해 블렌딩 티나 베리에이션 티를 연구 개발하는 티 컨설턴트에요. 2011년부터 여러 기업 및 프랜차이즈의 메뉴를 컨설팅했지요. 10년동안 모은 자료는 정말 방대했고, 이번에 작정하고 제대로 모았어요. 차에 관한 별별 이야기를 다 모았답니다. 제대로 배우는 티 페어링 티와 푸드의 재료, 조합, 상성을 깊이 고민하고 만든 63잔의 티, 38개의 티 푸드 레시피 이 책에는 메르시보니 오리지널 레시피가 가득해요. 카페 메뉴에서도, 다른 티 책에서도 본 적 없는 낯설고 재밌는 음료가 가득해요. 한 장 한 장 책장이 넘어갈수록, 그 맛이 궁금해 당장 물을 끓이지 않고는 참을 수 없을 걸요? 재료의 특징과 상성을 깊이 이해한 사람만이 만들 수 있는 조합, 레시피, 조언이에요. 오늘 더 맛있는 한 잔의 차를 위한 모든 아이디어가 이 책 한 권에 담겨 있답니다. 티 페어링은 제대로 아는 사람한테 제대로 배워야 해요. 경험이 풍부하고 다양한 성공과 실패를 맛본 사람만 해줄 수 있는 조언이 있거든요.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면서, 저자가 차와 함께 살며 배우고 느낀 모든 것이 담겨 있어요. 집에서 맛있는 차를 마시고 싶은 사람도, 카페에 자기만에 메뉴를 넣고 싶은 사장님도, 모두에게 도움이 될 그런 책입니다
채근담
휴머니스트 / 홍자성 지음, 김원중 옮김 / 2017.12.18
22,000원 ⟶ 19,800원(10% off)

휴머니스트소설,일반홍자성 지음, 김원중 옮김
중국인이 오랫동안 애독한 책으로 유태인들이 즐겨 읽었던 《탈무드》와 비견되는 《채근담》을 국내에서 가장 손꼽히는 동양고전 번역가 김원중 교수가 새로 번역해 내놓았다. 《채근담》은 명나라 말기 ‘환초도인’이라는 별명으로 은둔 생활을 했던 홍자성이 쓴 책으로 그 이름은 나물 뿌리를 씹으며 들려주는 이야기라는 뜻이다. 유가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도가와 불교의 세계관이 짙게 녹아든 《채근담》은 고달픈 세속의 일상을 유심히 관찰해 때로는 적극적으로 껴안고, 때로는 세속의 굴레를 훌쩍 넘나들어 중국인을 위로하고 어루만진 책으로 사랑받아 왔다. 세계 최초로 개인이 《사기史記》를 완역해 국내에서 대표적인 동양고전 번역의 권위자로 인정받은 김원중 교수(단국대 한문교육과)는 채근담의 함축적이고 시적인 문체를 독자들이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우리말로 옮기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서문 5 해제 17 전집前集 1. 사람의 도를 따를 것인가, 권세에 빌붙을 것인가3 3 2. 우직하고 둔하라 34 │ 3. 알게 할 것과 모르게 할 것 36 4. 고수와 하수의 차이 37 │ 5. 귀에 거슬리는 말과 마음에 거슬리는 말3 9 6. 마음이 기뻐야 하는데 41 │ 7. 지인은 평범한 사람이다 43 8. 아무리 바빠도 여유를 45 │ 9. 망상 다스리기 46 10. 마음에 거슬리는 곳이 있다고 해서 47 11. 맑고 깨끗해야 하는 이유 48 │ 12. 생전에 할 일과 사후에 할 일4 9 13. 양보하고 덜어주며 살아가라 50 │ 14. 속물근성에서 벗어나라 51 15. 의협심과 소박한 마음 53 │ 16. 나서지 말고 분수를 지켜라 54 17. 양보하고 남을 챙겨라 55 │ 18. 자만과 뉘우침 56 19. 빛을 감추고 덕을 길러야 58 │ 20. 여지를 남겨라 59 21. 참부처의 의미 60 │ 22. 도를 터득한 사람의 본질 61 23. 꾸짖거나 베푸는 방법 63 24. 깨끗함은 더러움으로부터, 밝음은 어둠으로부터 64 25. 객기를 부리지 마라 66 │ 26. 미리 예방해라 67 27. 한적과 벼슬 사이 68 │ 28. 성공과 감동 사이 70 29. 지나치지 마라 71 │ 30. 초심으로 돌아가고 끝을 생각해라 72 31. 각박하게 굴지 말고 감춰두어라 74 │ 32. 절제의 미학 76 33. 내려놓기 77 │ 34. 독단적인 생각을 경계해라 79 │ 35. 양보 81 36. 군자와 소인 대하는 법 82 37. 총명함을 버리고 번잡하고 화려함을 거절해라8 3 38. 마음을 항복시키고 객기를 제어해라 84 │ 39. 제자 교육하기 85 40. 욕망에 물들지 말고 도리에 맞는 행동을 꺼리지 마라86 41. 중용의 길 88 42. 운명의 지배를 받지 않는 법8 9 43. 입신과 처세 91 │ 44. 집중력 싸움 93 │ 45. 지척과 천 리 사이 94 46 탐욕을 경계해라 95 │ 47. 선한 자와 흉악한 자 96 48. 삼감과 경계 97 │ 49. 줄여라 99 │ 50. 살아가는 법 101 51. 새겨두어야 할 것과 잊지 말아야 할 것1 03 │ 52. 베풂의 방식 105 53. 법문이란 106 │ 54. 마음을 깨끗이 하는 것이 먼저다1 07 55. 사치스러운 자와 능력 있는 자1 09 │ 56. 먼 곳을 내다보아라 111 57. 본래의 모습을 찾아야 112 │ 58. 전화위복 113 59. 뿌리 내리기 115 │ 60. 백 년인가 하루인가 116 61. 조심과 대범 사이 117 │ 62. 잔재주를 부리지 마라 118 63. 적당히 비워라 119 │ 64. 명예욕의 뿌리와 객기 120 65. 공명정대 122 │ 66. 참된 즐거움, 더 큰 근심1 23 67. 선과 악의 뿌리 124 │ 68. 군자의 자세 125 69. 성질이 조급한 사람, 은덕이 적은 사람1 26 70. 화를 멀리하고 복을 부르는 법1 27 │ 71. 군자의 처세법 128 72. 복과 은택을 오래가게 하는 법1 30 │ 73. 하늘의 이치, 인간의 욕망1 31 74. 복 얻는 법, 앎 얻는 법1 32 │ 75. 채움과 비움 133 76. 적당히 더럽고 적당히 깨끗하기 134 │ 77. 번뇌라는 병 136 78. 사욕을 탐하지 마라 138 │ 79. 바깥 도둑과 안 도둑 140 80. 현명한 처세법 141 │ 81. 절제의 도 143 │ 82. 여운 남기기 144 83. 아름다운 덕 146 │ 84. 곤궁과 실의에 빠질지라도 147 85. 평소에 대비해라 148 86. 사욕 다스리기 149 87. 마음을 살피고 도를 깨닫게 하는 세 가지1 50 88. 참된 고요함과 참된 즐거움의 의미1 51 │ 89. 보답을 바라지 마라 152 90. 운명을 극복하는 법 153 │ 91. 하늘을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1 55 92. 인생 후반부가 중요하다 156 │ 93. 거지 같은 사대부 157 94. 조상의 덕과 은택, 자손의 복1 58 │ 95. 소인만도 못한 군자 159 96. 집안사람 다스리는 법 160 │ 97. 원만하고 너그럽게 162 98. 날카로운 꿈을 드러내지 마라 163 99. 역경 속에 있을 때, 일이 순조로울 때1 64 │ 100. 욕심은 불길과 같다 165 101. 일념만 있으면 167 │ 102. 평범한 가운데의 지극함 168 103. 허상과 진경의 세계 169 │ 104. 절제 170 105. 덕을 기르고 해를 멀리하게 하는 세 가지1 71 │ 106. 몸가짐 172 107. 삶의 귀중함 173 │ 108. 공평하게 베풀어라 174 109. 잘나갈 때 조심해라 175 │ 110. 구관이 명관 176 111. 쉽지 않은 선택 177 │ 112. 줏대 있게 행동하기 178 │ 113. 처세의 원칙 180 114. 진정한 영웅 181 │ 115. 과하지 마라 182 │ 116. 재주와 지혜를 숨겨라 183 117. 참고 견뎌라 185 │ 118. 평범함 속에 진리가 있다 186 119. 분노의 불길과 욕망의 물결 187 │ 120. 문제는 자신이다 188 121. 불편하거나 결점이 있는 상대를 대하는 법1 89 122. 만남의 원칙 191 │ 123. 마음이 혼란스럽고 긴장될 때 192 124. 사람 마음도 늘 변하기 마련1 93 │ 125. 앎이란 195 126. 속거나 모욕당해도 드러내지 마라 196 │ 127. 견뎌내어 얻어지는 것 197 128. 몸과 천지를 다스리는 법 198 │ 129. 명심해야 할 두 마디 199 130. 해서는 안 되는 네 가지2 00 │ 131. 선인과 악인 201 132. 속이지 않는 것과 조신함2 02 │ 133. 생색내거나 갚지 말아야 할 것2 03 134. 자랑하지 말 것과 좋아하지 말 것2 05 135. 차가운 평정의 기운으로 206 136. 혼동하지 말아야 할 것과 드러내지 말아야 할 것20 7 137. 최고의 자리에 오르지 마라 208 │ 138. 선과 악의 지향점 209 139. 덕과 재능, 재능과 덕 210 │ 140. 도망갈 길을 터주어라 211 141. 함께할 것과 함께하지 말 것2 12 │ 142. 사군자의 자세 213 143. 인지상정의 세태 214 │ 144. 군자의 자세 215 145. 덕을 두텁게 하기 위한 조건2 16 │ 146 마음을 다스려라 217 147. 남을 탓하는 자, 자신을 반성하는 자2 18 148. 바꿀 것과 바꾸지 말아야 할 것2 19 │ 149. 고수는 많다 220 150. 거지와 나무 인형 222 │ 151. 평온해지는 법 223 │ 152. 삼가라 225 153. 일을 푸는 법 226 │ 154. 덕성으로 도야하라 227 155. 정상에서 물러나라 228 │ 156. 삼감과 베풂 229 157. 세속적인 삶 벗어나기 230 │ 158. 덕이 기초다 232 │ 159. 뿌리 234 160. 부귀를 자랑하지 마라 235 │ 161. 도道와 학學 236 162. 문제는 자신이다 237 │ 163. 봄바람이냐 겨울의 눈이냐 238 164. 선과 악의 결과물 239 │ 165. 처세하는 세 가지 자세 240 166. 부지런함과 검소함 242 │ 167. 감정대로 하지 마라 243 168. 자신에게 엄격하라 244 169. 세속을 벗어나고 더러움을 묻히지 않기2 46 170. 은혜와 위엄 247 │ 171. 마음 비우기, 뜻 깨끗이 하기2 49 172. 남들의 시선이 아니라 내가 문제다2 50 173. 미물에게도 연민을 가져라 252 174. 마음의 본체가 하늘의 본체다 253 175. 일이 있을 때, 일이 없을 때2 54 176. 일을 논의하는 자, 일을 맡은 자2 55 │ 177. 사군자의 자세 256 178. 온화한 기질과 한 몸 되기 257 │ 179. 유화 전략 258 180. 자비와 결백 259 │ 181. 재앙의 태아 네 가지 261 182. ‘내耐’라는 한 글자 262 │ 183. 뽐내거나 자랑하지 말 것 263 184. 마음의 중심 잡기 264 185. 세상을 편하게 만드는 세 가지2 65 186. 벼슬살이와 가정을 꾸리는 법 266 │ 187. 입장 바꿔 생각하기 267 188. 포용하기 268 │ 189. 소인과 군자 대하는 법 269 190. 편협이 문제다 270 │ 191. 백 번씩 단련해라 272 192. 능동적으로 살아가기 273 193. 이익을 좋아하는 자, 명예를 좋아하는 자2 74 194. 각박함과 기박함 275│ 195. 두 유형 276 │ 196. 경계하기 277 197. 성품이 먼저다 278 │ 198. 중용을 취해라 279 199. 늘그막이 중요하다 280 │ 200. 드러내지 마라 281 201. 검소함과 겸양도 지나치면 안 된다2 82 202. 마음의 평정을 유지해라 283 │ 203. 허명을 탐내지 마라 284 204. 달관해야 얻어진다 285 │ 205. 최고와 최악을 경계해라 286 206. 냉정하라 287 │ 207. 인한 사람, 비루한 사람 288 208. 속단하지 마라 289 │ 209. 인성이 먼저다 290 210. 각박하지도 넘치지도 마라 291 │ 211. 경거망동하지 마라 292 212. 온화한 마음, 겸양의 덕 293 213. 벼슬할 때와 시골에 있을 때의 처세법2 94 214. 대인을 경외하고 미천한 사람도 경외할 것2 95 215. 나보다 못한 사람, 나보다 나은 사람2 96 │ 216. 이성을 잃지 마라 297 217. 미쳐라 299 │ 218. 천벌 받을 자 300 219. 지극한 사람, 중간치의 재주를 가진 사람3 02 220. 입 지키기, 뜻 막기 303 221. 남을 꾸짖거나 자신을 꾸짖을 때의 요령3 04 │ 222. 떡잎 305 223. 군자의 인간관계 306 │ 224. 겉모습과 속모습 307 225. 세속에서 멀어져라 308 후집後集 1. 말하는 자는 초연하지 못한 자다3 11 │ 2. 낚시와 바둑, 장기 삼가기3 12 3. 허식을 벗어라 313 │ 4. 부질없는 짓 314 │ 5. 어디엔들 없으랴 315 6. 여운과 또 다른 나 316 │ 7. 마음을 깨닫게 하는 법 317 8. 형체보다 정신이 먼저다 318 │ 9. 물욕 없애기 319 │ 10. 적당함 320 11. 마음이 우선이다 321 │ 12. 최상의 지혜를 최상으로 여기지 마라3 22 13. 아웅다웅하지 마라 323 │ 14. 살풍경 326 │ 15. 쉴 때는 쉬어라 327 16. 냉정해야 보인다 328 │ 17. 멋진 삶 329 18. 남에게 맡길 것과 자신에게 맡길 것3 31 19. 생각과 마음에 달려 있다 332 │ 20. 덜어내고 덜어내라 333 21. 만족하는 경우와 그러지 못하는 경우3 35 22. 권세에 빌붙지 말고, 고요하고 편안하라3 37 │ 23. 유유자적 338 24. 병들 때와 죽을 때를 생각해라3 39 │ 25. 한 걸음 물러서라 341 26. 허둥댈 때와 죽을 때 342 │ 27. 속세 벗어나기 344 28. 버리고 떨쳐 보내라 345 │ 29. 물러나고 놓아라 346 30. 탐욕보다 만족이 중요한 이유 348 │ 31. 뽐내지 말고 일을 줄여라 350 32. 도를 깨달은 선비 351 │ 33. 두 극단 353 │ 34. 담박함이 최상이거늘 354 35. 마음에 두는 것이 없어야 355 36. 산이 높아도 구름이 걸리지 않는 이유3 56 37. 집착하거나 탐내게 되면 357 │ 38. 청정하고 편안한 경지에 있어야 359 39. 속세를 벗어나는 법 360 │ 40. 진함이 담박함보다 못하다 361 41. 인연을 너무 끊는 것도 좋은 것은 아니다3 62 42. 내가 어디에 머무는가가 중요하다 363 │ 43. 별천지 364 44. 영예와 나아감을 바라지 않거늘 366 │ 45. 마음 가다듬는 법 367 46. 봄날이 가을날만 못한 이유 368 47. 시적인 의미, 선의 맛 369 48. 마음이 흔들릴 때, 마음이 고요할 때3 70 │ 49. 자연에 맡겨라 371 50. 사람의 감정이란 372 │ 51. 진리는 본성 속에 있거늘 373 52. 욕심이 있는 자, 마음을 비운 자3 74 53. 재산이 많은 자, 높이 올라간 자3 75 54. 초월한 심정으로 376 │ 55. 인간의 울타리에 가두지 마라 377 56. ‘나’라는 글자 378 │ 57. 노년의 마음, 쇠락한 마음으로 3 79 58. 어제는 나의 것, 오늘은 저 사람의 것3 81 59. 냉정한 눈으로 본다면 382 │ 60. 모든 것은 상대적이다 383 61. 사물과 나를 다 잊어버리기 384 │ 62. 너무 안달하지 마라 385 63. 심신을 자유롭게 하는 법 386 64. 천지자연의 가장 아름다운 무늬 387 65. 맹수보다 사람 마음 다스리기가 어렵다3 88 66. 마음과 본성이 우선이다 390 67. 유유자적하는 마음이 더 중요하건만 391 68. 물고기가 물에 있음을 잊어버리듯 392 │ 69. 다 부질없다 394 70. 부나비와 올빼미처럼 되지 말아야 하거늘3 95 │ 71. 도인과 선사 397 72. 냉철한 시각으로 바라보면 398 73. 물질적 욕망보다는 천성을 따라야 3 99 │ 74. 욕망이 없으면 400 75. 나직이 읊조리고 홀로 지나간다면 401 │ 76. 성급함을 경계해라 402 77. 세상의 이치를 알게 될 때4 03 │ 78. 참다운 공은 빈 것이 아니다4 04 79. 천자와 거지 405 │ 80. 평판에 개의치 마라 407 81. 무념무상의 경지 408 │ 82. 마음에 들어맞아야 409 83. 물욕과 번뇌에서 벗어나기 410 │ 84. 명리에서 벗어나라 411 85. 황금도 광물에서 나오는 법 412 86. 세속의 안목과 깨달은 사람의 안목4 13 │ 87. 마음이 문제다 414 88. 물욕을 끊어야 극락세계 415 │ 89. 근심걱정 떨치기 416 90. 고요함 속에서 촉발하는 것 418 │ 91. 몸과 마음 419 │ 92. 혼연일체 420 93. 졸렬함 421 │ 94. 얽매임 423 │ 95. 파리떼를 쫓으려 하면서도 424 96. 속세의 바다에 빠져들지 마라 425 97. 삶 속에서도 죽음을 생각해라 427 │ 98. 겪어보아라 428 99. 화장을 지우면 미모가 사라지고, 바둑돌을 치우면 승패가 불가능하다42 9 100. 유유자적하는 사람이 누리는 것 430 │ 101. 욕심마저 담박하라 431 102. 망상이 없다면 432 │ 103. 벼랑에서 손을 놓고 걸어가는 것4 34 104. 마음의 주인이 되어라 435 │ 105. 자아에 집착하지 마라 436 106. 속세 벗어나기 437 │ 107. 흰 구름이 내 곁을 떠나지 않는 이유4 38 108. 행복과 불행은 모두 생각에 달려 있다4 40 109. 물방울이 돌을 뚫는다 441 │ 110. 속세를 떠나는 법 443 111. 엄동설한에도 봄기운은 피어난다 444 112. 비 갠 뒤에 산 빛을 보아라4 45 113. 환경에 따라 마음이 감화된다 446 114. 마음이 넓은 사람과 좁은 사람4 47 115. 주체가 되어 사물을 움직여라 448 116. 속세에 살면서도 속세를 벗어나라 449 117. 너무 한가로워도 안 되고 너무 바빠도 안 되는 이유45 0 118. 청정무구한 사람의 마음 451 │ 119. 기쁨과 슬픔에 초연하라 452 120. 시비를 사그라지게 하는 법 453 │ 121. 마음이 문제다 454 122. 꽃은 반쯤 피었을 때 보아라4 55 123. 속세의 법도에 물들지 말아야 457 124. 귀로 듣고 입으로 말하는 학문은 소용없다4 58 125. 산림에 묻혀 있는 자 459 126. 분수에 어긋나는 복은 일생을 망친다4 60 127. 인생은 꼭두각시놀음이다 461 │ 128. 무사태평이 복이다 462 129. 맑고 깨끗한 불문은 없다 463 │ 130. 초연하라 464 131. 한 푼이라도 덜어라 465 132. 마음의 혼돈을 제거하면 온화한 기운이 가득 찬다4 67 133. 찻주전자가 말라서는 안 되는 이유4 68 134. 마음이 편해야 어디서든 만족을 얻는다4 69 참고문헌 471 찾아보기 473고달픈 중국인의 마음을 어루만진 처세의 비결! 쓰디쓴 나물뿌리를 씹으며 인생의 의미를 곱씹다! 중국인이 오랫동안 애독한 책으로 유태인들이 즐겨 읽었던 《탈무드》와 비견되는 《채근담》을 국내에서 가장 손꼽히는 동양고전 번역가 김원중 교수가 새로 번역해 내놓았다. 《채근담》은 명나라 말기 ‘환초도인’이라는 별명으로 은둔 생활을 했던 홍자성이 쓴 책으로 그 이름은 나물 뿌리를 씹으며 들려주는 이야기라는 뜻이다. 유가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도가와 불교의 세계관이 짙게 녹아든 《채근담》은 고달픈 세속의 일상을 유심히 관찰해 때로는 적극적으로 껴안고, 때로는 세속의 굴레를 훌쩍 넘나들어 중국인을 위로하고 어루만진 책으로 사랑받아 왔다. 세계 최초로 개인이 《사기史記》를 완역해 국내에서 대표적인 동양고전 번역의 권위자로 인정받은 김원중 교수(단국대 한문교육과)는 채근담의 함축적이고 시적인 문체를 독자들이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우리말로 옮기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중국과 새로운 관계를 설정해야 하는 시대, 중국인의 심성을 어루만진 《채근담》을 통해 중국인을 한 걸음 더 가깝게 이해하고 새로운 삶에 대한 혜안도 얻어 보자. 하늘이 나에게 복을 야박하게 주면 나는 나의 덕을 두텁게 하여 그것을 마중할 것이고, 하늘이 내 몸을 수고롭게 하면 나는 나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여 그것을 보충할 것이다. 하늘이 나에게 액을 마주하게 하면 나는 나의 도를 형통하게 하여 그에 통하게 할 것이니, 하늘이 장차 나를 어찌하겠는가? - 《채근담》〈전집〉90편 1. 중국인의 ‘탈무드’ 《채근담》 - 중국인의 심성을 이해하기 위한 고전 전세계 독자들에게 삶의 지혜를 던져준 ‘탈무드’가 유태인들의 지혜의 보물이라면, 중국에는 ‘채근담’이 있다. 명나라 말기 ‘환초도인’이라는 별명으로 은둔하여 살았던 홍자성은 만력 35년쯤 이 책을 완성하고 친구인 우공겸에게 서문을 부탁했으면서도 자신은 어떤 서문이나 발문도 남기지 않은 특이한 책으로 펴냈다. 홍자성의 삶은 궁핍했지만, 고달픈 백성들이 시장에 나와 나물을 팔고 남은 뿌리를 돈을 주고 사와서는 장아찌로 반찬을 만들어 먹었던 풍모를 지닌 인물이었다. 기본적으로 유가의 군자상을 가슴에 품고 도가와 불가의 영향을 받아 속세의 부귀와 영화를 탐하지 않는 소탈한 삶을 살았던 인물이다. 따라서 혼란한 시대를 살았던 수많은 백성들에게 다른 어떤 경전보다도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책이다. 따라서 이 책은 중국인의 내면세계를 이해하는 단초로 읽어도 손색이 없다. 2. 나물 뿌리를 씹으며 인생의 쓴맛을 이야기하다 - 속세에 부대끼며 살지만, 비루하고 천박해지지 않는 비결! 《채근담》은 ‘나물 뿌리를 씹으며 들려주는 평이하고 담담한 이야기’라는 뜻의 제목이다. 이 제목은 성리학의 대가인 주희가 《소학》〈선행〉 편에서 왕신민의 말을 인용하면서 널리 알려졌다. ‘사람이 항상 나물 뿌리를 씹어서 먹을 수 있으면 모든 일을 할 수 있다.’라는 것이다. 쓰디쓴 나물 뿌리를 씹어본 자는 세상 혹은 인생의 밑바닥이 어떤지 알고 있는 사람이다. 재미있는 점은, 《채근담》이 속세의 성공을 외치는 책이 아니라는 점이다. 세상의 쓴맛을 다 겪은 사람이 들려주는 세상사의 덧없음, 그러나 완전히 세속을 초월하지는 않고 세속 안에서 평화롭고 우아하게 인생을 사는 방법을 담백하게 들려준다. 아마 이 점이 이 책이 오랫동안 중국인의 사랑을 받게 한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3. 동양고전 번역의 대가, 김원중 교수가 되살린 원전의 품격! - 홍자성의 시적인 문체와 함축적인 깨달음의 맛을 우리말로 되살린 채근담 번역의 결정판! 사마천의 《사기》를 세계 최초로 개인이 완역하여, 국내 동양고전 번역의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김원중 교수(단국대 한문교육과)는 이번에 새롭게 중국인의 마음 밑바탕을 채워준 《 채근담》을 오랫동안 심혈을 기울여 번역해 출간하였다. 이 책은 도인으로 살았던 홍자성의 함축적이고 시적인 문체를 우리말로 얼마나 자연스럽게 진의를 왜곡하지 않고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한 결과물이다. 기존의 번역들이 이런 점을 고려하지 않아 산문 형태로 번역하였으나, 이번 번역은 한국 독자들이 원문의 함의를 충분히 음미할 수 있도록 시처럼 행갈이를 하여, 원문의 대구와 운율도 함께 살리고자 하였다. 아울러 번역상에서 논란이 되는 부분은 각주로 보충설명을 곁들여, 다양한 고전을 번역한 역자의 경험이 독자들에게도 전달될 수 있도록 신경 썼다. 담담하고 깨끗한 선비는 반드시 호화롭고 사치스러운 자에 의해 의심을 받게 되고, 엄격하고 삼가는 사람은 대체로 제멋대로 구는 자에 의해 거리낌을 받게 될 것이다. 군자는 이러한 상황에 처해 있을 때 지조와 행실을 조금이라도 바꾸어서는 안 되며, 자신의 날카로운 끝을 너무 드러내서도 안 된다. - 전집 98 은혜 속에서 재앙은 피어나므로, 마음이 만족스러울 때 일찌감치 돌이켜보아야 한다. 간혹 실패했을 때 도리어 공을 이룰 수도 있으므로, 마음에 거슬리는 곳이 있다고 해서 곧바로 손을 놓지 마라. - 전집 10 마음속에 욕심이 있는 사람은 차가운 연못에서도 물결이 끓어오르고, [한적한] 숲속에서도 그 고요함을 보지 못한다. 마음속을 비운 사람은 찌는 듯한 무더위 속에서도 청량함이 생겨나고 아침 저잣거리에서도 그 왁자지껄함을 알지 못한다. - 후집 52 세상살이의 맛을 속속들이 아는 사람은 손바닥을 엎어 비를 만들고 뒤집어 구름을 만들 듯하며, 눈뜨는 것조차도 귀찮아한다. 인정을 다 느껴본 사람은 남들이 소라고 부르든 말이라고 부르든 말든 그저 고개만 끄덕일 뿐이다. - 후집 80
회심으로의 초대
크리스천다이제스트(크리스챤다이제스트) / 리차드 백스터 지음, 박문재 옮김 / 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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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다이제스트(크리스챤다이제스트)소설,일반리차드 백스터 지음, 박문재 옮김
세계기독교고전 53권. 백스터의 실천적 작품으로 『참된 목자』(세계기독교고전19), 『성도의 영원한 안식』(세계기독교고전37)과 함께 가장 유명한 작품이다. 이 책은 1658년에 출판된 이후 350년 이상 수많은 사람들을 회심시킨 기독교 고전이다. 후기 청교도 3인을 말할 때 존 오웬(John Owen), 리처드 백스터, 존 하우(John Howe)를 언급하는데, 오웬에 대해서는 판단력이 뛰어나고 정확하다는 단어를 사용하고, 하우에 대해서는 청순하다는 단어를 사용하며, 백스터에게는 거룩하다는 단어를 사용한다. 윌리엄 베이츠는 백스터의 장례식에서, 그를 “하나님의 은혜의 도구였으며, 그의 확실한 경건은 인위적인 웅변적 기술이 필요 없었다.”고 말했다. 백스터의 저서들은 실천적 작품들과 신학적 작품들로 나뉘는데, 그의 실천적 작품들은 “그리스도인의 지혜의 보물”로서 그의 다음 세대인 매튜 헨리, 필립 도드리지, 조지 휫필드의 격찬을 받았다. 머리말 9 서론 13 들어가는 말 61 첫 번째 교훈 회심하지 않으면 죽는다는 것이 하나님의 불변의 법이다 67 두 번째 교훈 회심하면 산다는 것이 하나님의 약속이다 111 세 번째 교훈 하나님은 사람들이 회심히여 구원을 얻는 것을 기뻐하신다 123 네 번째 교훈 하나님은 사람들이 회심하면 살 것임을 맹세로써 확증하셨다 137 다섯 번째 교훈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회심하라고 명령하실 뿐만 아니라 간곡하게 설득하신다 150 여섯 번째 교훈 하나님은 죄인들의 눈높이로 내려오셔서 이치를 따져 얘기하신다 176 일곱 번째 교훈 사람들이 회심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탓이 아니다 218 회심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열 가지 지침 262 세계기독교고전 53권. 영국의 어셔 주교(Bishop Usher)는 리처드 백스터 목사에게, 신앙을 고백한 여러 수준의 그리스도인들이 각자의 수준에서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지침서를 하나 쓰도록 권유하였다. 즉 회심하지 않은 사람들로부터 시작해서,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인 초신자들, 더 나아가서 이미 성숙한 신앙을 지닌 신자들에 이르기까지, 그들로 하여금 그들의 몸에 배어 있는 여러 가지 죄들과 싸워 이기도록 특별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이었다. 어셔 주교가 소천한 후, 리처드 백스터는 그와 같은 책을 집필하였는데, 그것이 바로 이 책 『회심으로의 초대』이다. 이 책은 백스터의 실천적 작품으로 『참된 목자』(세계기독교고전19), 『성도의 영원한 안식』(세계기독교고전37)과 함께 가장 유명한 작품이다. 이 책은 1658년에 출판된 이후 350년 이상 수많은 사람들을 회심시킨 기독교 고전이다. 후기 청교도 3인을 말할 때 존 오웬(John Owen), 리처드 백스터, 존 하우(John Howe)를 언급하는데, 오웬에 대해서는 판단력이 뛰어나고 정확하다는 단어를 사용하고, 하우에 대해서는 청순하다는 단어를 사용하며, 백스터에게는 거룩하다는 단어를 사용한다. 윌리엄 베이츠는 백스터의 장례식에서, 그를 “하나님의 은혜의 도구였으며, 그의 확실한 경건은 인위적인 웅변적 기술이 필요 없었다.”고 말했다. 백스터의 저서들은 실천적 작품들과 신학적 작품들로 나뉘는데, 그의 실천적 작품들은 “그리스도인의 지혜의 보물”로서 그의 다음 세대인 매튜 헨리, 필립 도드리지, 조지 휫필드의 격찬을 받았다. 이 책에는 회심에 대한 일곱 가지 명제를 제시하고 설명하고 있으며, 회심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열 가지 실천적 지침들을 제시하고 있다. “나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의지해서 다음과 같은 내용들을 담은 글들을 순서대로 쓰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첫 번째로, 나는 아직 돌이키고자 하는 마음이 없어서 회개하고자 하지 않고 회심하지 않은 죄인들이나, 적어도 회심을 시작하지 않은 죄인들에게 들려 줄 내용을 쓸 것입니다. 나는 이런 사람들에게는 단순한 지침들을 제시하는 것보다는, 그들을 일깨워 주고 설득하는 것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지침들을 제시한다는 것은 사람들이 기꺼이 거기에 순종하고자 할 마음이 있다는 것을 전제하는 것인데, 우리가 가장 먼저 상대하고자 하는 이 사람들은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함으로써 “감각 없는 자들”이 되어서 의도적으로 죄악된 삶을 살아가는 영적으로 잠들어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엡 4:19). 두 번째로, 나는 돌이키고자 하는 마음이 어느 정도 있고 회심을 시작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철저하고 참된 회심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지침들을 제시하여서, 그들이 거듭날 때에 잘못되는 일이 없게 하고자 합니다. 세 번째로, 나는 이미 그리스도인이 된 사람들 중에서 아직 어리고 약한 신자들이 믿음 위에 확고하게 제대로 잘 세워져서 인내로써 끝까지 이 신앙의 경주를 해 나갈 수 있게 도와 줄 지침들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네 번째로, 나는 죄에 빠져서 타락하여 신앙에서 멀어진 그리스도인들이 안전하게 다시 회복하는 것을 도와 줄 지침들을 제시할 것입니다. 이런 내용들 외에도, 나는 이 시대에서 특별히 저질러지고 있는 몇 가지 잘못들과 사람들 사이에서 널리 퍼져 있는 몇 가지 치명적인 죄들을 일깨워 주고 거기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을 설득하고, 거기에 필요한 지침들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신앙에 대하여 의심하고 괴로워하는 양심에게 주는 지침들은 내가 이미 다른 곳에서 썼고, 성숙한 신자들은 이미 하나님으로부터 아주 많은 것들을 배운 사람들이기 때문에, 나는 그들을 위한 지침들은 쓰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로 쓰고자 하는 글은 특별히 가족들을 위한 지침, 즉 가족 관계 속에서 부모나 자녀 등과 같이 각자의 위치에서 어떻게 행하는 것이 합당한지를 알려 주는 지침이 될 글입니다.” ―리처드 백스터 *크리스천다이제스트 ‘세계기독교고전’ 소개 크리스천의 영적 성숙과 진정한 신앙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가치 있는 기독교 고전들이 많이 나와 후세에도 오래도록 전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의 기독교 고전은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영원한 보물이며, 신앙의 성숙과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이보다 더 귀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취지로 2천 년이 넘는 지금까지의 역사 속에 세계 각국에서 저술된 가장 뛰어난 신앙의 글과 영속적 가치가 있는 글만을 모아서 ‘세계기독교고전’ 시리즈로 출간하고자 합니다.
돈을 배우다
오아시스 / 권오상 지음 / 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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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소설,일반권오상 지음
이 책은 흔히 보아오던 재테크 책과는 거리가 멀다. 저자는 “이렇게 하면 돈을 벌 수 있다”고 꾀거나, 보다 은근하게 ‘부자의 비밀’을 알려주겠다고 접근하며 무책임한 감언이설을 늘어놓지 않는다. 대신 우리는 모두 돈에 대해 좀 더 공부할 필요가 있다며. 그것도 지엽적이지 않은 보다 거시적인 관점에서 돈에 대해 배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돈을 투자나 재테크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돈을 버는 것’, ‘불리는 것’, 그리고 ‘쓰는 것’에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돈의 실제 프레임을 제시한다. 즉, 개인 관점에서 돈의 총체적 라이프사이클을 망라하는 기본적인 철학과 원리를 다룬다.들어가는 말 1장. 왜 돈을 배워야 하는가? - 눈을 크게 떠 돈에 대한 시야를 넓히자 - 교과서상의 돈 그리고 실제의 돈 - 돈과 시간이 결합된 이자율과 수익률 - 투자로만 돈을 바라보는 것은 장님 코끼리 만지기 - 전 지구적 맥락을 모르면 돈을 안다고 할 수 없다 2장. 돈의 기본 프레임 - 돈은 네 개의 좌표로 바라봐야 한다 - 돈의 제1좌표는 수량 - 돈의 제2좌표는 시간 - 돈의 제3좌표는 불확실성 - 돈의 제4좌표는 마찰 - 절대적 관점과 상대적 관점 그리고 비교적 관점 3장. 돈을 버는 법 - 기본적인 돈 버는 수단을 확보하는 것이 출발점 - 코끼리와 벼룩: 학교, 직업, 직장의 선택 - 평균의 오류: 평균은 언제나 당신을 기만한다 - 많이 버는 것보다 오래 버는 시스템을 만든다 - 확률의 함정: 로또 당첨자 숫자에 현혹되지 말라 - 불확실성이 수량이나 시간보다 중요하다 - 정말로 큰돈을 벌고 싶다면 창업만이 유일한 통로 - 로버트 기요사키를 통해 본 돈 벌기의 마찰 4장. 돈을 불리는 법 - 왜 수입이 많은 연예인의 파산이 그렇게 흔할까? - 지식을 만들어내는 세 가지 방법 - 필수는 아니지만 져야 한다면 질 만한 리스크만 진다 - 평균 수익률이 높아도 결과적으로 나쁠 수 있다 - 아비트라지와 복리효과를 통해 본 투자의 민낯 - 반취약성을 지향하며 취약성을 제거한다 - 다각화에 엄밀하게 접근할 필요는 없다 - 돈 불리기의 마찰과 변동성 항력 - 앙드레 코스톨라니를 통해 본 투자와 투기의 본질 5장. 돈을 쓰는 법 - 제1원칙은 제대로 쓰고 싶은 일을 정하는 것 - 기회비용과 매몰비용의 문제들 - 자본주의 시스템에 현혹당하지 않기 - 자신에 대한 투자와 소비를 구별하자 - 돈의 결핍이 빚으로 메워지지 않는다 - 삶의 불확실성과 노후를 위한 대비 6장. 돈을 지배하는 자본주의 시스템 - 자본주의의 모두스 오페란디 - 주식회사와 은행 중 누가 더 중요할까? - 중앙은행은 돈이 어디서 난 거지? - 국가를 우습게 여기는 국제자본 - 페이퍼컴퍼니를 비롯한 자본주의의 숨은 첨병들 나오는 말: 결국 앎과 깨달음이 돈이다 참고문헌“우리에게 필요한 건, 최대한의 돈이 아니라 최소한의 철학이다” 현직 금융감독원 실장이자 세계적인 트레이더가 알려주는 돈을 지배하는 프레임의 힘 이 책은 흔히 보아오던 재테크 책과는 거리가 멀다. 저자는 “이렇게 하면 돈을 벌 수 있다”고 꾀거나, 보다 은근하게 ‘부자의 비밀’을 알려주겠다고 접근하며 무책임한 감언이설을 늘어놓지 않는다. 대신 우리는 모두 돈에 대해 좀 더 공부할 필요가 있다며. 그것도 지엽적이지 않은 보다 거시적인 관점에서 돈에 대해 배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돈을 투자나 재테크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돈을 버는 것’, ‘불리는 것’, 그리고 ‘쓰는 것’에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돈의 실제 프레임을 제시한다. 즉, 개인 관점에서 돈의 총체적 라이프사이클을 망라하는 기본적인 철학과 원리를 다룬다. 자본주의 체제에 살고 있지만 돈에 대해서 한 번도 제대로 공부해보지 않은 보통 사람들에게 돈을 바라보고 활용하는데 도움이 되는 프레임을 제시하는 책이다. 많은 이들이 ‘돈은 무조건 많으면 좋다’, ‘조물주보다 위대한 건물주’, ‘좋은 수익률을 보장하는 확실한 투자’에만 귀를 기울인다. 이런 말에 현혹되어 우리가 진정 보지 못한 것은 무엇일까? 저자는 돈은 너무나 중요한 문제이기에 재테크와 투자로만 바라보거나, 자칭 금융전문가들에게만 돈을 맡겨놓지 말라고 강조한다. 돈에 대한 시야를 넓혀야 돈과 인생의 주인으로 살 수 있다고 말이다. 이 책은 어느 상황에서도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돈의 네 가지 좌표를 제시하며, 이 좌표를 지도삼아 돈을 벌고 불리고 쓰는 데에 적용해 돈을 제대로 장악할 수 있다고 당부한다. 더불어 돈을 제대로 배우기 위해서는 전체 판을 짜는 이들을 이해해야 하기에, 현실에서 구조적으로 작동하는 자본주의의 시스템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돈의 불확실성에 대비하라!”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머니 리터러시에 대해 알려주는 책 ‘머니 리터러시’를 쉽게 풀이하면 ‘금융구사능력’이 된다. 이 책은 평범한 사람들의 머니 리터러시를 키워주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 쓰였다. 핵심은 돈의 기본 프레임을 나누어 지극히 합리적으로 현실을 꿰뚫어보고 , 그 안에서 돈을 벌고, 불리고, 쓸 수 있는 돈의 기본적인 운용원칙과 철학을 알려준다는 데에 있다. 그 과정을 통해 돈을 바라보는 거시적 시각을 키우고, 실제의 돈을 장악하는 기본기를 연마하도록 돕는다. 99%는 부자가 될 수 없는 시대라고 한다. 이른바 ‘재테크’나 ‘투자’를 통해 부자가 된다는 발상은 신기루에 가깝다. 지금 중요한 것은 ‘불확실성’의 시대에 대비하는 것이다. 저자는 지난 30년간 금융위기는 매 10년마다 반복돼왔다며, 금융위기를 예측하기보다 올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준비가 되어 있다면 반복적인 금융위기는 오히려 이익의 기회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역사, 물리, 수학, 통계학의 방대한 지식과 그것을 ‘돈’이라는 키워드로 연결해내면서 지적만족까지 얻을 수 있는 것은 이 책의 숨겨진 크나큰 장점이기도 하다. 수익률과 부동산이 전부인 듯 말하는 현실에서 돈을 더 깊이 이해하고, 현명하게 돈을 다루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추천한다. 어떻게 돈을 지배하고 행동을 설계할 것인가 인문학적 사유로 빚어낸 돈에 대한 깊은 성찰 책은 전체적으로 5장으로 나누어져 있다. 1장에서는 우리가 돈을 배워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알려준다. 돈은 너무나 중요한 문제이기에 자칭 금융전문가들에게만 돈을 맡겨놓지 말고, 돈에 대한 시야를 넓혀야 함을 강조하며 그래야 돈과 인생의 주인으로 살 수 있음을 당부한다. 2장은 어느 상황에서도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돈의 기본프레임을 알려준다. 우리는 흔히 ‘돈이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돈은 수량과 시간, 불확실성과 마찰이라는 네 가지 좌표를 통틀어 바라봐야 돈을 제대로 장악할 수 있다. 3장, 돈을 버는 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충분한 현금이 꾸준하게 들어오는 상태’이다. 돈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기본적인 생산수단의 확보다. 이게 해결되지 않은 돈은 언젠가는 무너질 사상누각에 불과하다. 하나의 직장을 궁극적인 해결책으로 여기기보다는 자신만의 고유한 생산수단 확보에 필요한 돈과 시간을 버는 곳으로 여겨야 한다. 저자는 돈의 수량과 시간을 토대로 흔히 간파하기 쉬운 불확실성과 마찰에 대한 시사점을 잊지 않는다. 4장 돈을 불리는 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절대로 돈을 잃지 마라’ 둘째는 ‘반드시 첫 번째 원칙을 지키라’는 워런 버핏의 원칙을 지키는 것이다. 저자는 ‘돈을 불리는 것’에 대해 사회에 팽배해있는 여러 관점들, 예를 들면 ‘복리는 힘이 세다’,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평균수익률이 높으면 장기적으로 이익이다’와 같은 이론들에 합리적인 의심을 제기한다. 한 번에 대박을 노리는 이보다는, 돈을 더 깊고 올바르고 건전하게 운용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5장 돈을 쓰는 법에서의 제1원칙은 제대로 쓰고 싶은 일을 정하는 것이다. 어쩌면 자신이 평생을 걸고 하고 싶은 일을 만들어내는 것이 궁극의 돈 버는 법일지도 모른다고 강조하며, 써야 한다면 그때는 제대로 쓸 일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자본주의 시스템의 소비마케팅에 대해 속지 않을 것을 당부하며 상품의 소비가 우리의 자유를 증대하는 것은 아니라고 역설한다. 6장은 돈을 지배하는 자본주의 시스템에 대해 이야기한다. 개인의 운용 방법을 알아도 전체 판이 돌아가는 규칙을 모르면 불확실성에 대비할 수 없다. 노동자와 주식회사와 은행을 꼭지점으로 해서 돌아가는 자본주의의 속성을 이해해야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게임의 법칙을 알 수 있다고 말한다.우리는 자본주의 체제에 살고 있다. 자본주의 체제는 거의 모든 것을 돈이라는 잣대로 평가한다. 그렇다면 돈에 대한 교육은 필수여야 마땅하다. 제일 중요한 주제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런데, 막상 그러한 과목은 존재하지 않는다. 사회 과목에서 일부 다뤄지긴 하지만 수박 겉 미리 분명히 말하지만 “어디에 투자하면 돈이 된다”는 식의 얘기는 이 책에 없다. 경매나리모델링을 통해 건물주가 되는 방법도 나오지 않는다. 그게 관심이라면 아예 지금 책을 내려놓는 쪽이 낫겠다. 하지만 일상에서의 돈이 구체적으로 어떠한 의미와 가치를 지니는가를 알고 이러한 돈의 속성을 제대로 파악하고 다루고 싶은 경우라면 끝까지 읽어보길 권한다. 돈에 대한 기초 이론과 실생활에서 부딪히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p.9) 정리해보면 돈에는 세 가지 측면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제일 먼저 ‘돈을 버는 법’, 그다음으로 ‘돈을 불리는 법’, 마지막으로 ‘돈을 쓰는 법’이다. 이 세 가지 중, 무엇이 제일 중요할까? 답하기가 쉽지 않다면, 다시 욕조의 물을 상상해보자. 말할 것도 없이, 셋 다 중요하다. 어느 하나가 더 중요하다거나, 다른 어느 하나가 덜 중요하다고 말할 수 없다. 얼마나 물을 새로 채울 수 있느냐, 담겨 있는 물을 어떻게 잘 지키고 늘려나갈 것이냐, 그리고 물이 얼마나 흘러 나가느냐의 세 가지가 합쳐진 결과가 욕조 안의 물이다. 욕조의 물에 대한 세 측면의 영향은 전적으로 동등하다. 따라서 돈 공부는 세 가지 측면에서 행해져야 한다. 벌고, 불리고 쓰는 것을 동시에 바라봐야 한다는 얘기다. (p.40)
강백호처럼, 영광의 순간을
하빌리스 / 츠지 슈이치 (지은이), 이노우에 타케히코 (그림) /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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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빌리스소설,일반츠지 슈이치 (지은이), 이노우에 타케히코 (그림)
읽을 때마다 감동이 밀려오는 『슬램덩크』의 명장면과 스포츠 멘탈 케어 전문가의 조언을 담았다. 수없이 많은 명장면과 명대사로 가슴을 뜨겁게 했던 『슬램덩크』의 주인공들에게서 나의 승리, 영광의 순간을 찾는다. 작가의 애정이 담긴 이 책만을 위한 오리지널 일러스트와 스포츠 멘탈 케어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목표를 향한 열정으로 가슴을 채워보자.ROUND 01 노력은 올바르게 ROUND 02 자주적인 목표 설정 ROUND 03 목표 달성을 위한 이해와 각오 ROUND 04 심기체를 변화시켜라 ROUND 05 해야 할 일을 한다 ROUND 06 지금을 산다 ROUND 07 반드시 내게 되돌아온다 ROUND 08 장점을 찾아낸다 ROUND 09 반성과 확인은 다르다 ROUND 10 목표를 향해 과정을 쌓자 ROUND 11 목표에 열정을 쏟는다 ROUND 12 팀워크의 조건 ROUND 13 진정한 팀워크란 ROUND 14 분노를 컨트롤하라 ROUND 15 포기는 최대의 적이다 ROUND 16 불안감은 어디에서 오는가 ROUND 17 스스로에 대한 믿음 ROUND 18 감동의 의미 ROUND 19 휴식이 플러스 사고를 만든다 ROUND 20 건강하다는 의미 ROUND 21 3C, 그리고 네 번째 C ROUND 22 흐름을 느낀다 ROUND 23 코치의 자질 ROUND 24 결과를 어떻게 받아들일지가 승부의 분수령이다 ROUND 25 누구를 위해 뛰고 있나 ROUND 26 감사하는 마음은 승리로 가는 길 저자후기 편집자후기영감님의 영광의 시대는 언제였죠? 난 지금입니다!! 읽을 때마다 감동이 밀려오는 『슬램덩크』의 명장면과 스포츠 멘탈 케어 전문가의 조언을 담았다. 내 목표는 무엇인가? 내게 영광의 순간은 있었던가? 수없이 많은 명장면과 명대사로 가슴을 뜨겁게 했던 『슬램덩크』의 주인공들에게서 나의 승리, 영광의 순간을 찾는다. 강백호, 서태웅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으며 어떤 마음가짐으로 코트에 섰을까? 작가의 애정이 담긴 이 책만을 위한 오리지널 일러스트와 스포츠 멘탈 케어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목표를 향한 열정으로 가슴을 채워보자. 역사상 최고의 스포츠 만화 『슬램덩크』의 추억 『슬램덩크』는 1990년 하순 《주간소년점프》에서 연재를 시작했다. 1996년까지 7년에 걸쳐 연재됐고, 단행본은 일본에서만 1억 2천만 부 이상 팔려나갔다. 연재가 끝난 지 20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슬램덩크』의 벽을 뛰어넘는 스포츠 만화는 등장하지 않고 있다. 역사상 가장 성공한 스포츠 만화는 지금도 『슬램덩크』다. 한국에는 1992년 《소년챔프》에 연재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고, 이후 사회현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슬램덩크』가 연재되던 시절, 농구는,야 구, 축구보다 더 인기 높은, 한국 최고의 스포츠였다. 학생들은 쉬는 시간이면 모두들 뛰쳐나가 농구공을 튕겼다. 프로농구가 출범하는 데에도, NBA의 한국에서의 인기도 『슬램덩크』의 영향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언제 읽어도 뜨거움을 느끼는 슬램덩크 속에 담긴 메시지 이 책은 『슬램덩크』 곳곳에 숨겨진 메시지와 키워드를 스포츠 멘탈 전문가 입장에서 재해석한 것이다. 이 책의 원고를 읽은 『슬램덩크』의 작가 이노우에 다케히코 선생님은 자신이 창조한 캐릭터를 한층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그들에 대한 애정이 더욱 깊어졌다고 전했다. 그래서 원작에는 담겨있지 않은 이 책만을 위한 강백호, 신현철, 서태웅, 안 선생님을 새로 그려 주셨다. 이 책을 통해 아직 『슬램덩크』를 접하지 않은 독자가 처음으로 명작을 접한다면 기쁘겠다. 또한 『슬램덩크』를 다시 읽고 싶다는 마음이 샘솟은 독자가 있다면 그것 역시 큰 기쁨이다.농구는 대표적인 ‘습관성 스포츠’다. 몸에 베어들도록 꾸준히 연습한 기술만이 시합에서 발휘된다. 슈터들은 하나의 3점 슛을 성공시키기 위해 몇 만개의 슛을 연습한다. 이 과정을 통해 좋은 기술이 몸에 익으며 나쁜 버릇은 고쳐진다.승리하기 위해서는 기술을 몸에 기억할 뿐 아니라 사고방식에도 습관을 들여야 한다. 평소에는 건성건성 연습하다가 시합에서만 온힘을 다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아무리 ‘온힘을 다해 싸우겠다’라고 다짐한들, 평소에 쌓지 않은 실력이 시합에서만 드러날 리 없다. 3점 슛을 한 번도 성공시키지 못한 선수가 ‘오늘 시합에서는 3점 슛을 전부 성공시키겠다’라고 장담하는 거나 마찬가지다.올바른 노력은 올바른 사고방식에서 비롯된다. 수많은 시간을 들여 기술을 익히고, 나쁜 버릇을 교정했다 한들, 시합에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그간의 노력은 헛된 것이 된다. 목표를 세우기만 한다고 목표가 실현될까? 그렇지 않다.목표를 달성했을 때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뚜렷하게 그려볼 필요도 있다.해남대부속고의 캐치 플레이즈는 ‘언제나 승리한다’라는 뜻의 ‘상승’常勝이다. 이 팀이 매년 승리할 수 있었던 건 ‘좋은 선수가 있다’거나 ‘작년에 우승했기 때문’도, ‘다시 좋은 선수가 들어올 테니까’와 같은 근거가 있어서가 아니다. 그 목표를 달성하면 얼마나 좋은지 가장 잘 알고 있었고, 그래서 목표를 실현시킬 ‘근거’를 만드는데 힘을 쏟았기 때문이다.이처럼 근거가 없다 해도 확고한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를 달성했을 때 무엇을 얻을 수 있을지 뚜렷한 이미지를 그리고 있다면 목표를 실현할 가능성은 한층 높아진다. 이제 문제를 결과로 연결해줄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한다. 해결 방법을 찾지 못하면 평생 고민만 할 수도 있다. 해결 방법을 말해보라 하면 ‘체력을 기를 것’, ‘슛 성공률을 높일 것’ 같은 답을 내놓는 사람들이 있다. 그것은 목표, 또는 결과이지, 해결 방법이 아니다. 해결 방법이란 어떻게 체력을 기를 것인가, 어떻게 슛 성공률을 높일 것인가 등의 구체적인 방법을 말한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에게 물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누구에게 조언을 구하면 좋을지 잘 선택하는 것도 성공한 사람의 특징이다.문제점의 확인, 문제를 해결했을 때의 결과,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모두 알았다면, 심기체 전반의 문제를 고쳐가기 시작하자. 반성회 후에 도무지 해내지 못할 일을 고민해봤자 실력은 달라지지 않는다. 여러분에게 필요한 건 문제점을 반성하는 게 아니라 확인하는 것이다.
방송국에서 드라마 파는 여자
바이북스 / 송효지 (지은이) /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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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북스소설,일반송효지 (지은이)
하이퍼리얼리즘 협상 에세이. MBC 현재 미디어전략본부에서 10년째 콘텐츠 판매 협상을 하고 있는 저자 송효지가 상대의 감정을 건드리는 32가지 협상 시크릿을 담긴 《방송국에서 드라마 파는 여자》를 썼다. 전 세계에 드라마와 예능 콘텐츠를 수출하며 한류를 전파하고 국내 플랫폼들과의 협상을 담당하고 있는 자신의 노하우를 담았다. 전 세계에 드라마를 파는 드라마틱한 이야기이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협상의 진수를 정확히 짚어내고 이를 흥미진진한 경험담으로 쉽고 명쾌하게 풀어냈다. 협상학 교수도 추천하는 이 책이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추천사 서문 프롤로그_송 차장, 깐느로 출장 가다! 1. 첫 인상 다지기 첫 인상의 중요성 | 공작새와 플라워(flower) | 공간의 심리학 [여기서 잠깐?!] 자전거 협상 2. 본 게임 도어 인더 페이스 vs 풋 인더 도어 | 누가 먼저 말할까?! | 윈윈(Win-Win)?! | 선한 본성에 의지하라 | Push 하지 말고 Pull 하라 | 비교 우위를 찾아라 |. 자신감으로 무장하라 | 겸손 vs 자신감?! [여기서 잠깐?!] 컨디션을 최상으로 하라 오랑캐와 오랑캐 | 상대를 춤추게 하라 | 풍차의 날개처럼 | 친해지되 선을 지켜라 | 공감, 그리고 역지사지 [여기서 잠깐?!] 팀워크를 사수하라 마음의 여유가 1등 | 현명한 여우 3. 맞춤형 응대 남자 vs 여자 | 나이와 직급 | 캐릭터를 파악하라! | 고유한 국민성 | ‘나’라는 온전함 [여기서 잠깐?!] Be Natural 4. 교착 상태 해결 방법 벼랑 끝 전술 | 기다려라, 만만디 | Honesty is the Best Policy |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라 | 미안함을 심어주어라 | 단호할 때는 단호하라 | 마지노선을 정하라 5. 협상을 마무리하는 자세 승리감을 심어주어라 | Next Step을 향하여 에필로그 참고 문헌협상은 상대방의 감정을 건드리는 것 “‘제품’ 자체만을 창과 방패로 삼기에 콘텐츠 시장, 나아가 자본주의 시장은 너무 복잡하고 치열하다는 것이지요. 이것이 협상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협상’이란 한마디로 ‘상대방의 감정을 건드리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제품을 바탕으로 상대의 감정을 건드려서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는 과정이 협상입니다.” MBC 현재 미디어전략본부에서 10년째 콘텐츠 판매 협상을 하고 있는 저자 송효지가 하이퍼리얼리즘 협상 에세이인 《방송국에서 드라마 파는 여자》를 썼다. 전 세계에 드라마와 예능 콘텐츠를 수출하며 한류를 전파하고 국내 플랫폼들과의 협상을 담당하고 있는 자신의 노하우를 담았다. 협상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고, 사람은 사실(fact)보다는 감정으로 움직이고 의식보다는 무의식의 지배를 받는 존재이다. 상대의 감정을 건드리는 32가지 협상 시크릿을 담긴 이 책을 통해 이제 당신도 나만의 협상을 시작해보라. ‘공작새’와 ‘플라워(flower)’ 전략 “보통 ‘첫 만남’부터가 협상의 시작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첫인상을 심어주는 단계는 만남 전 ‘사전 응대’부터라는 사실을 명심하자. 이때 충분한 호감을 심어주어야 앞으로 있을 첫 만남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다.” 아무도 우리를 바라봐주지 않을 때는 수컷 공작새처럼 먼저 자신의 무늬를 적극적으로 펼쳐내야 한다. 첫째 우리 회사와 나의 영향력(업계 위상, 규모, 실적, 인맥 등), 둘째 성실성(자료 제공, 질의나 요청에 대한 성의 있는 응대, 협조적인 태도, 신뢰성 등), 셋째 인간적인 매력(친근하고 호의적인 태도, 좋은 인상, 자신감 등)이 그것이다. 반면에 상대방에게서 먼저 연락이 왔다면 우리가 할 일은 문의나 요청에 대해 은은하고 성실하게 응대하는 것이 좋다. 꽃은 움직이지 않는다. 다만 꽃가루를 가지고 있으면서 은은하게 향기를 뿜어내며 벌을 유혹할 뿐이다. 이렇듯 만남 전 ‘사전 응대’부터 충분한 호감을 심어주어야 앞으로 있을 첫 만남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다. 협상은 ‘풍차의 날개’처럼 “풍차의 날개는 같은 속도로 돌아가며 언제나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듯 보이지만 알고 보면 날개가 바람에 따라 움직이며 필요에 따라 방향을 바꾼다고 한다. 바로 이거다. 협상은 ‘풍차의 날개’처럼 하는 거다. 바람에 따라 움직이며 필요에 따라 방향을 바꾸는 풍차의 날개처럼.” 협상은 예측 불가능성을 지닌다. 변화무쌍한 ‘사람’이 하는 협상은 그 자체만으로도 예측 불가능한 측면이 있다. 더군다나 상대방에게 100% 예측 가능한 사람이 되는 것이 협상에서 결코 유리하지 않기 때문이다. 적당히 변화무쌍하고 유연한 모습을 보임으로써 상대방에게 적절한 긴장감을 심어줄 수 있다 협상에서는 ‘융통성’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계획과 준비는 철저할수록 좋지만 언제든 수정 가능할 수 있어야 한다. 미리 모든 계획을 세워 완벽한 협상안을 만들려고 하지 말라. 협상은 바람에 따라 움직이며 필요에 따라 방향을 바꾸는 ‘풍차의 날개’처럼 해야 한다. 승리감을 심어주어라 “협상을 무사히 잘 끝냈다는 생각이 들어 승리감에 도취된 나머지 상대방 앞에서도 이를 뽐내고 싶어진다. ‘어때? 나 잘했지?’ 하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용을 다 그려놓은 뒤 마지막에 눈동자를 찍지 않으면 아무 그림도 되지 않듯이 화룡점정 한다는 마음으로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 모든 일은 마무리가 중요하다. 이번 거래를 통해 ‘배려받았다’고 느낀 상대방은 ‘호의의 반보성’ 법칙에 따라 우리와 다시 거래를 함으로써 호의를 되돌려주려 할 것이다. 그래서 상대방에게 공을 돌리고 승리감을 심어주어야 한다. 《방송국에서 드라마 파는 여자》는 전 세계에 드라마를 파는 드라마틱한 이야기이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협상의 진수를 정확히 짚어내고 이를 흥미진진한 경험담으로 쉽고 명쾌하게 풀어냈다. 협상학 교수도 추천하는 이 책이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내일부터 있을 강행군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혼자서 마음을 가다듬는 시간이 필요하다.송 차장은 샤워를 마치고 나서 미팅 준비물들을 주섬주섬 챙기기 시작한다. 노트북 충전이 잘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내일 입을 정장, 주요 미팅 자료가 들어 있는 USB, 파일 등을 꼼꼼히 살핀다.갑자기 초인종이 울린다. “Hello” 하며 인기척을 내니 후배의 목소리가 조그맣게 들려온다. “선배, 저에요.” 송 차장은 문을 열고 그녀를 안으로 들인다. 무슨 일인가 싶어 물으니 조언이 필요하다고 한다.후배에게는 이번이 첫 마켓이다. 앞으로 협상을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다며 울상이다.송 차장은 미팅 전날 컨디션 관리를 위해 일찍 잠자리에 드는 편이다. 하지만 지금은 자신이 처음 마켓에 참가하던 때가 떠오른다. 구매자를 만나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어떤 마음가짐이어야 하는 건지, 조건 협의는 어떤 식으로 시작해야 하는지 어리둥절하던 모습이 후배에게서 오버랩된다. 그래서 오늘은 잠을 조금 포기하더라도 자신이 알고 있는 협상 노하우를 몽땅 쏟아내기로 다짐한다.그렇게 송 차장은 이야기를 시작한다. ‘협상’이란 제품과 정보를 바탕으로 ‘상대방의 감정을 건드리는 것’이라는 말과 함께 말이다.자, 지금부터는 송 차장의 이야기다. 사람들은 ‘협상가’라고 하면 색안경을 끼고 바라본다. 치열한 두뇌싸움을 통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기려는 사람의 이미지를 떠올리곤 한다. 상대방을 장악하고 KO 패 시키는 ‘쌈닭’을 연상하기도 한다.하지만 협상에서 ‘이긴다’는 것은 그런 의미가 아니다. 협상에서는 ‘양쪽 모두 원하는 가치를 얻어내는 선에서 타협하는 것’을 승리로 본다. 다시 말해, 내가 100을 얻기 위해 상대방을 0으로 만들어서도 안 되고 상대방이 100을 다 가지도록 무조건 양보해서도 안 된다. 꼭 결과물이 50대 50으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완벽하게 동등할 필요는 없지만, 양쪽 모두 ‘손해 보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 협상은 ‘잘된 협상’이다. 나 역시 신입사원 채용 과제에서 상대방에게 예산을 많이 양보한 것 때문에 점수를 잘 받은 것은 아닐 것이다. 상대방과 내 사업에 대해 객관적으로 판단해봄으로써 양보할 것은 양보하고 얻을 것은 얻으며 시너지를 잘 낼 수 있는 방향으로 통합 조정을 한까닭일 것이다.그렇다면 이런 의문이 들 것이다. ‘완벽히 50대 50이 아닌 이상 결국 누구 하나는 손해를 본 것이 아닌가요?’그럴 수 있다. 절대적인 수치로만 놓고 본다면 어느 한쪽은 이익을 더 많이 본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협상 결과에서 중요한 점은 각자 원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를 얻어냈는지의 여부다. 양쪽이 원하는 가치는 서로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네 우주의 은하수가 되어볼래
시드앤피드 / 최영지 (지은이) / 2018.12.19
13,800원 ⟶ 12,420원(10% off)

시드앤피드소설,일반최영지 (지은이)
SNS에 '좋아요' 수만큼이나 댓글이 많이 달리는 4컷 연애 만화가 있다. "이거 봐. 딱 우리 얘기네." "너랑 있으면 나도 이래. 사랑해."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디를 '소환'해서 보여주고 싶은 인스타그램툰, 바로 <영지의 그림일기>다. 한 인터넷 카페에서 만나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한 저자는 장거리 연애를 하면서 완벽하진 않아도 솔직한 이야기를 일주일에 두 번씩 네 컷 만화로 연재했고, 인스타그램 7만 팔로워의 '격한 공감'을 자아냈다. <네 우주의 은하수가 되어볼래>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이 책은 기존 SNS에 공개된 에피소드들은 물론 단행본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61컷을 추가하여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이 책은 손길 닿는 대로 어느 페이지를 펼쳐서 읽어도 괜찮지만 사랑이 시작하는 순간부터 관계가 무르익어 변화하는 모습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감상할 수 있도록 배치하여 짜임새를 높였다. 또한 책은 총 여섯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연애가 끝난 후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홀로서기 하는 과정을 담은 '이별편'부터, 혼자 지내는 시간 동안 사소한 일상에서 발견한 깨달음을 담은 '사색편', 기존 팬들이 궁금해하던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을 소개한 '만남편', 그리고 보는 것만으로 사랑에 빠지고 싶게 하는 '연애편 1~3'까지 계절의 순환처럼 자연스러운 사랑의 모든 순간을 담았다.작가의 말―아스라이 있는 것도 좋아 PART 1 이별편 : 다 지나갈 거야 관계의 끝 | 다 지나갈 거야 | 난 원래 그래 | 갉아먹힌 자존감 | 사랑할 준비 | 내 사람들 | 좋은 이별 | 착지 | 존재의 의미 | 꽃밭으로 PART 2 사색편 : 스스로 정한 좌표 집 밖으로 나가게 하는 친구 | 생각하는 연습 | 책 속의 답 | 울림이 있는 사람 | 세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것 | 스스로 정한 좌표 | 신발 끈 | 소중한 것의 의미 | 선택지 | 흐르는 강물처럼 | 초경 파티 | 불완전한 사랑 | 사람 사는 세상 | 닭살 | 경험과 성장 | 50년의 선물 | 우울한 날 | 개미 소년 | 네가 없는 자리 | 다듬어질 시간 | 영향력 | 과시욕 | 중심 잡기 | 눈동자 | 편견 | 상처받은 캐릭터의 진실 | 후각과 기억 PART 3 만남편 : 우리의 시작 PART 4 연애편 1 : 너를 사랑하기 좋은 날씨야 튕기는 게 아니라 | 예뻐서 그래 | 그게 뭐든 간에, 너랑 | 네가 부르면 나는 | 쇼핑의 기준 | 엄마의 불만 | 첫 만남 | 말간 사람 | 고백 | 너를 사랑하기 좋은 날씨야 | 답장 | 스며들다 | 네가 우주라면 나는 | 처음이야 | 강 | 그저 너라서, 너니까 | 맑은 웃음 | 토.끼! | 무게 | 어떡하지? | 안정제 | 기도 | 너를 너답게 하는 것들 | 이벤트 | 섹시한 타입 | 전문가 PART 5 연애편 2 : 오늘도 당연하게, 너를 가지 마 | 어설픈 사람 | 마법 같은 사람 | 당연함의 소중함 | 보고 싶다 | 딱히 놀리려던 건 아니고 | 사랑스러워 | 다행이야 | 그릇 | 앞 | 네가 힘든 날 | 드라마와 엄마 | 야생적인 일상 | 요리왕 비룡 | 요정 | 좋은 핑계 | 별도 달도 따줄게 | 이해 | 금슬 | 지혈 | 아무렇지도 않게, 훅 | 사랑의 형태 | 뽀뽀 귀신 | 4차원의 기록 PART 6 연애편 3 : 온 세상을 다 가진 기분 귀찮게 굴기 | 나보다 나를 더 | 한결같이 | 못 본 척 | 외계인의 기록 | 치약 맛 | 자존감 | 환상과 현실 사이 | 콤플렉스 | 예쁜 생색 | 사랑의 모양 | 대화 | 사소하고 꾸준한 고백 | 좋더라 | 동굴의 존재 | 부재 | 관심사 | 택배 | 사랑이란 이름으로 | 완벽한 사랑 | 수면제 | 행복한 영향 | 문지기 | 관계의 변화 | 언제까지나 함께 | 행복한 상상만으로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사랑의 모든 순간들! 설렘 폭발! 화제의 인스타그램툰 출간! SNS에 ‘좋아요’ 수만큼이나 댓글이 많이 달리는 4컷 연애 만화가 있다. “이거 봐. 딱 우리 얘기네.” “너랑 있으면 나도 이래. 사랑해.”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디를 ‘소환’해서 보여주고 싶은 인스타그램툰, 바로 〈영지의 그림일기〉다. 한 인터넷 카페에서 만나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한 저자는 장거리 연애를 하면서 완벽하진 않아도 솔직한 이야기를 일주일에 두 번씩 네 컷 만화로 연재했고, 인스타그램 7만 팔로워의 ‘격한 공감’을 자아냈다. 《네 우주의 은하수가 되어볼래》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이 책은 기존 SNS에 공개된 에피소드들은 물론 단행본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61컷을 추가하여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이 책은 손길 닿는 대로 어느 페이지를 펼쳐서 읽어도 괜찮지만 사랑이 시작하는 순간부터 관계가 무르익어 변화하는 모습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감상할 수 있도록 배치하여 짜임새를 높였다. 또한 책은 총 여섯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연애가 끝난 후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홀로서기 하는 과정을 담은 ‘이별편’부터, 혼자 지내는 시간 동안 사소한 일상에서 발견한 깨달음을 담은 ‘사색편’, 기존 팬들이 궁금해하던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을 소개한 ‘만남편’, 그리고 보는 것만으로 사랑에 빠지고 싶게 하는‘연애편 1~3’까지 계절의 순환처럼 자연스러운 사랑의 모든 순간을 담았다. 지난 사랑으로 힘겨워하는 이에게도, 새롭게 사랑을 시작하는 이에게도 독특한 색감의 귀여운 그림체는 마냥 가볍지만은 않은 깊은 공감과 위로의 말을 전한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이 문득, 사랑이 하고 싶어졌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입가에 슬며시 미소가 걸리게 만드는 달달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올 겨울 추위를 녹여보는 건 어떨까. 힘겨운 이별의 시간을 지나 새로운 사랑을 만나기까지 사랑할 용기를 잃은 이에게 다시 사랑을 꿈꾸게 만드는 그림 에세이 “이거 봐. 딱 우리 얘기네.” “너랑 있으면 나도 이래. 사랑해.”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디를 ‘소환’해서 보여주고 싶은 인스타그램툰, 7만 팔로워의 마음을 두근두근 설레게 한 〈영지의 그림일기〉가 《네 우주의 은하수가 되어볼래》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한 인터넷 카페에서 만나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한 저자는 연인과 장거리 연애를 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SNS에 네 컷 만화로 연재하고 있다. 이전의 연애가 깨어지며 혹독한 헤어짐의 시간을 보낸 저자는 다음번에는 꼭 ‘편지’를 써주는 사람을 만나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었는데, 지금은 무려‘시’를 써서 마음에 답해주는 연인과 함께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SNS 계정에 공개된 기존의 에피소드들은 물론 단행본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이별편과 만남편 등 61컷을 추가했고, 에피소드에 맞는 아름다운 일러스트들과 연인이 써준 시들을 함께 실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완벽하진 않아도 솔직해서 더 공감되는 기분 좋은 달달한 이야기 이 책은 손길 닿는 대로 어느 페이지를 펼쳐서 읽어도 좋지만, 사랑이 시작하는 순간부터 관계가 무르익어 변화하는 모습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배치된 순서대로 감상하면 한 편의 로맨스 영화를 본 듯한 감동을 준다. 또한 책은 총 여섯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연애가 끝난 후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홀로서기 하는 과정을 담은 ‘이별편’부터, 혼자 지내는 시간 동안 사소한 일상에서 발견한 깨달음을 담은 ‘사색편’, 기존 팬들이 궁금해하던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을 소개한 ‘만남편’, 그리고 보는 것만으로 사랑에 빠지고 싶게 하는‘연애편 1~3’까지 계절의 순환처럼 자연스러운 사랑의 모든 순간을 담았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이 문득 사랑이 하고 싶어졌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보기만 해도 사랑에 빠지고 싶은 소소한 행복의 순간들을 이 책을 통해 만나보자. “우리가 사랑하는 게 늘 당연한 일이었음 좋겠어.”“쭉 너와 함께일 거라는 확신이 들었어.” 사랑한다는 말이 너무 흔해서 조금 더 특별한 표현을 찾는 이라면 이 책은 연인에게 최고로 달콤한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주제별 요리백과
주부생활(학원사) / 한복려, 한복선, 전정원, 안승춘, 이수경, 박동자, 김하진 외 글 / 2013.01.10
19,800원 ⟶ 17,820원(10% off)

주부생활(학원사)건강,요리한복려, 한복선, 전정원, 안승춘, 이수경, 박동자, 김하진 외 글
각 주제에 따라 여러 가지 음식이 소개되어 있는 이 책은 매끼 식사 준비를 해야 하는 주부들의 고민을 말끔히 씻어 준다. 총14파트에 맞는 메뉴들이 다양하게 구성되어 상차림이 쉽고, 360가지 이상 요리가 소개되어 원하는 반찬과 요리는 거의 다 해결할 수 있다. 요리를 하다가 막히는 부분까지 꼼꼼하게 짚어 준 한마디 메모와 조리 포인트는 초보자도 쉽게 음식을 완성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특히 대한민국의 내노라하는 요리연구가들이 모두 참여하여 제안한 메뉴들로 맛있는 요리는 이 책 안에 다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Part 1 사계절 밑반찬 Part 2 우리집 매일반찬 Part 3 맛찌개 . 즉석전골 Part 4 별미국 . 해장국 Part 5 푸짐한 고기요리 Part 6 싱싱한 해물요리 Part 7 손쉬운 야채요리 Part 8 손님초대 . 술안주요리 Part 9 우리집 주말별미 Part 10 도시락 반찬 Part 11 맛김치 . 별미김치 Part 12 푸짐한 중국요리 Part 13 스파게티 ? 피자 . 영양간식 Part 14 녹즙 . 건강음료 요리책 14권을 한 권에 담은 요리백과 음식 만들기를 좀 더 쉽게 배울 수는 없을까? 요리책이 많아도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막연할 때, 자신 있게 이 요리책을 선택하자. 재료 준비와 손질, 조리과정과 사진이 상세하게 나와 있으며 놓치기 쉬운 조리법까지 콕 짚어주는 메모가 있어 요리에 자신 없는 이들도 자신만만하게 요리를 시작할 수 있다. 또한 같은 재료로 만든 응용 메뉴와 각종 김치, 중국요리, 손님초대요리 등은 요리고수들에게도 요긴한 요리 정보를 준다. 이 책은 총14파트로 계절별 밑반찬, 매일 해먹기 좋은 일상반찬, 깊은 맛 나는 찌개와 전골, 속풀이 해장국과 별미국, 든든한 고기요리, 싱싱한 해물요리, 손쉬운 야채요리 등 가족 밥상에 올리는 필수 메뉴에 손님초대와 술안주요리, 주말 별미요리, 도시락반찬과 초밥?김밥 등 특별한 날을 위한 메뉴들까지 다양하다. 각종 김치에 별미 중국요리, 아이들을 위한 피자?스파게티?영양간식, 가족 건강에 좋은 녹즙?건강음료 등도 만드는 법이 상세히 나와 있다. 메뉴마다 칼로리가 제시되어 균형 잡힌 식탁을 마련하려는 주부들에게 도움을 주고, 재료 준비에서 조리까지 걸리는 시간도 나와 있어 시간 낭비 또한 줄일 수 있다. 원하는 메뉴가 있어도 만드는 법을 모르거나 애매할 때, 마땅히 해먹을 반찬이 없어 고민일 때 이 책을 펼쳐보자. 해법들이 줄줄이 생각나니 가족 밥상 해결사가 따로 없다.
외국계 기업 취업의 뼈대
이씨책방 / 이영렬, 이경석, 곰선생 (지은이), 서문교 (감수) / 2023.05.20
16,500

이씨책방소설,일반이영렬, 이경석, 곰선생 (지은이), 서문교 (감수)
[취업의 뼈대① 상경계열]에 이어 [취업의 뼈대② 외국계 기업]이 나왔다. 1권이 직무 중심의 취업 교과서였다면, 2권은 기업 정보 중심의 취업 사전이다. 홈페이지나 취업 포털, 공시 정보 어디서도 찾을 수 없어 취준생의 애를 태우던 외국계 기업 정보는 이제 20년 이상 동종 업계에서 근무한 저자 세 명의 노력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취준생의 진로 선택을 돕게 되었다. 이 책은 ‘몰라서 못 가는’ 취준생에게 ‘외국계 기업 백과사전’ 역할을 하고자 한다. 업종마다 글로벌 Top 20 기업을 리스트업해서 업계 전체를 조망하도록 한 뒤 취준생이 관심 가져야 할 기업 3~4개씩을 선정해 조금 더 상세히 기술했다. 총 12개 업종의 36개 기업에 대해서는 가능한 한 국내 지사 분위기와 채용 팁까지 궁금한 모든 내용을 담고자 했다. 각 파트 뒤쪽에 수록한 9명의 현직자 합격 사례는 이렇게 취업한 선배들의 구체적인 자소서와 합격 후기를 담고 있어 취준생이 취업 족보로 삼을 만하다. 이에 더해 외국계 기업에 지원서를 넣을 때 꼭 필요한 이력서, 커버 레터의 질좋은 샘플을 신입과 경력직 케이스로 나눠 부록으로 첨부했다.#1 프롤로그 국내 진출한 외국계 기업 전체 현황/《포춘》지 선정 ‘글로벌 500’ 기업 현황 인터브랜드 선정 ‘세계 100대 브랜드’ 국내 진출 현황/ GPTW 선정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2 IT 업종 소프트웨어 기업: 세일즈포스닷컴, 스노우플레이크, SAP 인터넷 서비스 기업: 넷플릭스, 구글, 아마존닷컴 반도체 기업: 퀄컴, 인피니언, 마이크론, 엔비디아 IT 업종의 주요 직무: 경영 지원, 기술 지원, 영업 및 영업관리, CS, SCM, 개발 합격자 케이스 스터디: HR 직무 합격자 #3 제조 업종 반도체 장비 기업: ASML, 램리서치, 아드반테스트 화학 기업: 바스프, 다우, 린데 자동차 부품 기업: 보쉬, 콘티넨탈, 발레오 산업 자동화 기업: ABB, 슈나이더일렉트릭, 하니웰 제조 업종의 주요 직무: 연구개발, 생산관리, 환경보건안전, 기술영업, 영업관리 합격자 케이스 스터디: 회계, 커뮤니케이션, SCM, 생산기술 직무 합격자 #4 헬스케어 업종 제약바이오 기업: 존슨앤드존슨, 화이자, 애브비, 암젠, 노보노디스크 의료기기 기업: 메드트로닉, 애보트, 지멘스헬시니어스, 짐머바이오메트 제약바이오 업종의 주요 직무: MR, CRA, MSL, QC&QA,영업, 필드서비스 엔지니어, 의료기기 RA 합격자 케이스 스터디: 제약바이오 CS 직무 합격자, 의료기기 CS 직무 합격자 #5 소비재 & 기타 업종 식음료 기업: 디아지오, 유니레버 의류 기업: LVMH, 룰루레몬, 나이키, 패스트리테일링 화장품 기업: 로레알, P&G, 바이어스도르프 소비재 업종의 주요 직무: 마케팅, 홍보, MD, 이커머스, 영업, SCM, 경영 지원 합격자 케이스 스터디: 리테일 직무 합격자, SCM 직무 합격 <별지> 참고할 만한 사이트와 검색법 / 외국계 기업 제출 양식 샘플집 취준 입문서로 최고라는 평을 들었던 [취업의 뼈대], 2권 외국계 기업 출간 이 책 없이 외국계 기업 준비는 가능하지만, 이 책이 있다면 1000시간을 아껴줄 것! [취업의 뼈대① 상경계열]에 이어 [취업의 뼈대② 외국계 기업]이 나왔다. 1권이 직무 중심의 취업 교과서였다면, 2권은 기업 정보 중심의 취업 사전이다. 홈페이지나 취업 포털, 공시 정보 어디서도 찾을 수 없어 취준생의 애를 태우던 외국계 기업 정보는 이제 20년 이상 동종 업계에서 근무한 저자 세 명의 노력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취준생의 진로 선택을 돕게 되었다. 다음은 한국 지사 직원 수 300명 이상, 월평균 급여 500만 원 이상인 외국계 기업의 리스트다. 당신은 이들 기업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① 한국오라클 ② 시높시스코리아 ③ 램리서치코리아 ④ 한국바스프 ⑤ 로버트보쉬코리아 ⑥ 콘티넨탈코리아 취준생이라면 적어도 넷 이상은 알고 있어야 하는데 대부분의 취준생은 구글, 넷플릭스, 코카콜라, 로레알 등 많이 들어본 기업만 알고 있을 뿐이다. 위의 기업뿐 아니라 국내에는 《포춘》지 선정 ‘글로벌 500’ 기업 중 197개가 들어와 활발하게 채용을 하는데도 대부분의 취준생은 몰라서 지원조차 못하고 있다. 누군가는 공개된 링에서 엄청난 경쟁률과 씨름하고 있는데 기업 정보에 밝은 누군가는 조용히 비공개나 다름없는 링에서 어렵지 않게 승리하고 있는 것이다. 어디서도 찾기 힘들었던 국내 지사 핵심 정보! 취준생과 이직 준비하는 경력자 모두를 위한 필독서 이 책은 ‘몰라서 못 가는’ 취준생에게 ‘외국계 기업 백과사전’ 역할을 하고자 한다. 업종마다 글로벌 Top 20 기업을 리스트업해서 업계 전체를 조망하도록 한 뒤 취준생이 관심 가져야 할 기업 3~4개씩을 선정해 조금 더 상세히 기술했다. 총 12개 업종의 36개 기업에 대해서는 가능한 한 국내 지사 분위기와 채용 팁까지 궁금한 모든 내용을 담고자 했다. 각 파트 뒤쪽에 수록한 9명의 현직자 합격 사례는 이렇게 취업한 선배들의 구체적인 자소서와 합격 후기를 담고 있어 취준생이 취업 족보로 삼을 만하다. 이에 더해 외국계 기업에 지원서를 넣을 때 꼭 필요한 이력서, 커버 레터의 질좋은 샘플을 신입과 경력직 케이스로 나눠 부록으로 첨부했다.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책은 대부분 ‘취업과 면접 스킬’에 관한 내용이다. 업종별 글로벌 Top 20 기업이 어디인지, 국내에는 어떤 규모로 운영되고 어떤 사람을 뽑고자 하는지에 대한 가이드는 사실 전무한 상태라 외국계 기업 정보에 목말랐던 취준생이라면 반가울 것이다. “현직자가 자신의 합격 필살기를 말해준 점이 특히 와닿았어요. 매일 채용 공고 확인, 한 우물 공략 등등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 mama98 “이직 준비 중인데요.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이 책 없이도 외국계 기업 준비는 가능하지만, 있다면 1000시간 이상을 아껴줄 거라고요!” ★★★★☆ kyheee “유명한 기업에만 지원했던 게 제 실패 원인이었네요. 연봉과 성장성 좋은 기업이 이렇게 많았다니 보물섬을 찾은 기분입니다.” ★★★★★ fruitssong “엔비디아, ASML, 콘티넨탈, 하니웰…글로벌 Top 기업 대부분이 국내에 들어와 있군요. 이 책을 몰랐다면 원서도 못 넣었을 거예요.” ★★★★★ idoiju SAP코리아 국내 시장에 진출한 업력이 오래됐고 상품 경쟁력이 있는 만큼 안정적으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는 평이다. 유연근무나 재택근무 등이 정착됐고, 연봉이나 복지 등도 만족스럽다는 게 중론이다. 삼성전자의 삼성 청년 SW아카데미나 KT의 에이블스쿨과 같이 SAP코리아도 ‘영넥스트 클라우드아카데미’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매해 무료 교육생을 모집하고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니 관련 전공자들은 가능한 한 지원하기 바란다. 국내 채용은 영업, 경영 지원, 개발 등 다양한 직무에서 이뤄진다. <IT 업종 중 SAP코리아 기업 설명 중에서> 한국퀄컴 국내에 3개 법인이 존재한다. 2022년 기준 한국 퀄컴은 영업과 개발을, 퀄컴코리아알에프에프이는 반도체 칩 관련 기술 지원을, 퀄컴씨디엠에이테크날러지코리아는 통신 장비 관련 기술 지원을 주로 맡고 있다. 연봉, 복지, 근무조건 등에서 어느 하나 빠지지 않고, 자사주를 받을 수 있으며, 특허 출원과 등록 시 보상이 좋다는 평이다. 미국 본사로의 이동도 비교적 열려 있는 편이다. 국내 직원 수가 상당히 많은데 의외로 지원자는 적어 기회의 영역 중 한 곳이다. <IT 업종 중 한국 퀄컴 기업 설명 중에서>
참 쉬운 베란다 텃밭 가꾸기
혜지원 / 야미가든 지음 / 2017.05.22
16,000원 ⟶ 14,400원(10% off)

혜지원취미,실용야미가든 지음
오랫동안 식물을 가꾸어 온 저자만의 베란다 텃밭 가꾸기 노하우들을 소개한다. 물과 흙, 햇빛과 화분만 있다면 베란다 어디에서나 키울 수 있다. 상추와 같은 간단한 잎채소부터 시작해서 방울토마토, 오이, 당근 등과 같은 열매채소까지 다양한 채소들을 베란다에서 키울 수 있게 도와준다. 실외정원 못지않게 아름다운 꽃과 허브로 감성 가득한 집을 만끽할 수 있다. 베란다 텃밭에서 나온 채소들로 건강한 요리를 만드는 방법도 소개한다.베란다 텃밭을 시작하면서 매력이 넘치는 장소, 베란다 텃밭이 좋은 이유! 베란다 텃밭을 시작하려면? Part 01 베란다 텃밭 준비하기 1. 물은 언제, 어떻게 주면 좋을까? 2. 좋은 흙이란? 3. 절대 실패할 일 없이 씨앗 발아시키는 방법 4. 파종하는 방법 5. 모종 옮겨 심기 6. 비료 주기 7. 식물 관리법 8. 식물 상태 진단과 처방법 Part 02. 무지갯빛 알록달록 베란다 텃밭 만들기 1. 4계절 내내 분홍색 꽃이 피는 관하딸기 2. 처음 재배를 시작한다면 루비 근대 3. 미니미니한 귀여운 주황 당근 4. 앉아서 크는 토마토 앉은뱅이 황금 방울토마토 5. 의외로 잘 크는 노랑 파프리카 6. 골라서 키우는 재미가 있는, 국민 쌈채소 그린 상추 7. 여름에 폭풍 성장하는 피클 오이 8. 가을에 꼭 파종해야 할 브로콜리 9. 심기만 하면 쑥쑥 자라는 건강전도사 밀싹 10. 매운 멕시코 고추 그린 할라피뇨 11. 매년 풍성한 열매를 맺어주는 블루베리 12. 동글동글 열매가 작은 퍼플 벨가지 13. 탐스러운 열매 무화과 14. 보면 볼수록 귀여운 핑크 래디시 15.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자라는 새송이버섯 Part 03. 꽃과 허브가 있는 낭만 베란다 정원 만들기 1. 스윗바질과 레몬 향이 솔솔 레몬바질 2. 쌉싸름하고 고소한 마성의 루꼴라 3. 꽃보다 꽃받침 로젤 히비스커스 4. 초콜릿 향이 나는 보라색 꽃이 피는 헬리오트로프 5. 설탕의 단맛을 그대로 스테비아 6. 청량함 가득! 애플민트 7. 천 일 동안 감성을 간직할 수 있는 꽃 천일홍 8. 보랏빛 별을 따다 줄까 보리지 9. 아름다운 꽃 정원을 만들고 싶다면 꼭 키워야 할 제라늄 10. 1년 내내 꽃이 잘 피고 오래가는 칼랑코에 11. 겨울에 태어나는 아이 비올라 꽃 art 04. 가드닝 초보자에게 강력 추천 식물 Best 4 1. 토끼귀 선인장 백도선 2. 우리집 공기는 내가 맡는다. 공기정화 능력이 탁월한 스투키 3. 흙 없이도 자라는 공중식물 틸란드시아 이오난사 4. 나만의 쁘띠 어항, 애완식물 마리모 Part 05. 매일 즐기는 베란다 텃밭 푸드 라이프 1. 당근 요리1 매일 건강하게 디톡스 마녀 수프 2. 당근 요리2 채소 가득한 버몬드 카레 3. 당근 요리3 이탈리안 오믈렛 프리타타 4. 바질 요리1 독특한 향으로 자꾸만 손이 가는 바질페스토 5. 바질 요리2 휘리릭, 15분 만에 완성되는 간단요리! 바질페스토 파스타 6. 루꼴라 요리1 집에서도 브런치 카페처럼 근사하게 루꼴라 피자 7. 루꼴라 요리2 속재료가 풍부한 루꼴라 오니기라즈 8. 방울토마토1 쫀득한 식감에 풍미가 넘치는 드라이토마토 올리브 절임 9. 방울토마토2 알록달록 눈으로 즐기는 방울토마토 키슈 10. 베이비채소 요리1 나들이 도시락으로 딱 좋은 치아바타 샌드위치 11. 베이비채소 요리2 아삭아삭 베이비채소 듬뿍 올린 히야시 소바 12. 파프리카 요리1 한 끼 다이어트 식사로 상큼한 파프리카 샐러드 13. 파프리카 요리2 아삭아삭한 식감의 채소 듬뿍 파프리카 월남쌈 14. 상추 요리1 국민 쌈채소의 색다른 변신! 병아리콩 상추 샐러드 15. 상추 요리2 간단하면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상추 마요 덮밥 16. 블루베리 요리 너무 귀여워 먹기 아까운 블루베리 미니 케이크 17. 애플민트 요리 과즙이 풍부한 무알콜 자몽 모히토 Part 06. 4계절 내내 베란다 정원 감성 더하기 1. 봄, 꽃을 더 오래 감상할 수 있는 라넌큘러스 꽃꽂이 2. 봄, 소녀 감성 가득 비올라 압화 핸드폰 케이스 3. 여름, 열대우림 속 싱그러움 그대로 프리저브드 식물 액자 만들기 4. 여름, 상큼함을 느끼고 싶다면 애플민트 허브 물꽂이 5. 가을, 꽃의 모습을 오래오래 간직하는 드라이플라워 만들기 6. 가을, 말린 꽃으로 장식한 소이캔들 만들기 7. 겨울, 작지만 연말 느낌 물씬 나는 율마 크리스마스 트리이제 막 베란다 텃밭을 시작하려는 초보 가드너들을 위한 나만의 텃밭 만들기! 오랫동안 식물을 가꾸어 온 저자만의 베란다 텃밭 가꾸기 깨알 톡톡 노하우들을 소개합니다. 물과 흙, 햇빛과 화분만 있다면 베란다 어디에서나 키울 수 있어요! 상추와 같은 간단한 잎채소부터 시작해서 방울토마토, 오이, 당근 등과 같은 열매채소까지 다양한 채소들을 베란다에서 키워보세요. 실외정원 못지않게 아름다운 꽃과 허브로 감성 가득한 집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베란다 텃밭에서 나온 채소들로 건강한 요리를 만드는 방법도 소개합니다. 1년 내내 싱싱한 상추, 파프리카, 당근, 허브 등을 직접 수확해서 요리재료로 또는 인테리어에 활용해보세요. 재미와 마음의 힐링을 함께 느껴보아요.
노희경 명작 시리즈 미니북 세트 (전3권)
북로그컴퍼니 / 노희경 지음 / 2018.03.05
18,000원 ⟶ 16,200원(10% off)

북로그컴퍼니소설,일반노희경 지음
인간의 진성성을 들여다보고 사랑의 가치를 어루만지는 작가 노희경의 명작 세 권이 '한정판 MINI 에디션'으로 출간되었다. 노희경 작가의 첫 에세이이자 불후의 명작으로 꼽히는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를 비롯해 소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데뷔 20주년 기념 명대사집 <겨울 가면 봄이 오듯 사랑은 또 온다>가 새로운 일러스트 리커버 버전으로 재탄생한 것.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핸디 사이즈, 따뜻하고 촉촉한 감성 충만 일러스트까지 3종을 경제적인 가격에 소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겨울 가면 봄이 오듯 사랑은 또 온다[노희경 명작 시리즈] 70만 부 돌파 기념! 일러스트 버전의 리커버 미니 에디션 한정판 출간! 인간의 진성성을 들여다보고 사랑의 가치를 어루만지는 작가 노희경의 명작 세 권이 <한정판 MINI 에디션>으로 출간되었다. 노희경 작가의 첫 에세이이자 불후의 명작으로 꼽히는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를 비롯해 소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데뷔 20주년 기념 명대사집 《겨울 가면 봄이 오듯 사랑은 또 온다》가 새로운 일러스트 리커버 버전으로 재탄생한 것.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핸디 사이즈, 따뜻하고 촉촉한 감성 충만 일러스트까지 3종을 경제적인 가격에 소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나를 위해,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노희경이 선사하는 봄 선물!! [노희경 명작 시리즈 미니북 세트]는 언제 어디든 갖고 다니며 펼쳐 볼 수 있는 아담한 크기이지만, 글씨를 읽는 데도 불편함이 없어 소장용은 물론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기존의 커버 디자인과는 다른, ‘클로이’의 일러스트 커버라는 점도 빼놓은 수 없는 매력!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세상 모든 아픔을 어루만지는 노희경 작가의 첫 에세이! 놀랍도록 솔직한, 그래서 더 감동적인 공감의 언어들! “사랑은 내가 먼저 다 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주지 않았다. 버리지 않으면 채워지지 않는 물 잔과 같았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세월이 흐를수록 가치를 더하는 명작 중의 명작! 작가 노희경이 엄마에게 바치는 절절한 사모곡! “이 글을 쓰며 참 많이 울었다. 드라마 속의 김인희, 그녀는 내 어머니에 다름 아니었기 때문이다. 나는 이 글을 쓰며 내가 그녀의 못난 한이었듯, 그녀 역시 이제 와 내겐 다 못한 사랑의 한이 된다는 걸 알았다.” 《겨울 가면 봄이 오듯 사랑은 또 온다》 작가 데뷔 20주년 기념 노희경표 명대사 & 캘리그라피의 콜라보레이션! “대사를 잘 쓰려 애쓰던 서른을 지나고, 말로 인간의 마음을 움직이고 싶은 사십의 야망을 지나, 이제 오십의 나는 말 없는 드라마를 쓰고 싶다.”
공무원 33년의 이야기
행복한에너지 / 구본수 지음 / 2017.05.15
15,000원 ⟶ 13,500원(10% off)

행복한에너지소설,일반구본수 지음
한 세대, 즉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공무원이라는 길을 걸어 온 한 전직 공무원의 삶과 일선 행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그저 평범한 일상으로, 또는 늘 되풀이되는 하루하루라고 쉽게 넘겨버릴 수도 있었던 일들을 활자화함으로써 삶에 숨과 생기를 불어넣고 의미를 부여하고자 했다. 공무원의 삶이 얼마나 뜨겁고 치열한지 여러 일화를 들어 말하고 있다.책을 내면서 004 들어가면서 012 PART1 공무원 생활의 시작 01 2016년 10월, 낙엽 떨어지는 길목에서 020 02 1984년 1월, 아현동에서 첫발을 내딛다 025 나는 서울시 공무원입니다 027 쾌적한 사무실을 조성하다 032 1987년 그해, 봄에서 여름 사이 035 나는 거리의 인간 마네킹이었다 038 망원동 수해와 고지대 수해 041 세금 납부 독려 대신 야동을 045 나는 17번 가로등 담당이었다 047 너만 그런 것이 아니다, 다 그런다 048 17통 윤기현 통장님 050 초임지에서 만난 은혜로운 사람들 051 03 둥지를 박차고 오르다 055 부동산중개업 담당이 되어 056 주민등록 전산화 작업 060 신기한 워드프로세스 061 비가 새는 동 청사 063 04 한 직장인의 보고서(1992년) 065 한 직장인의 보고서 069 대흥동 사회복지사 김경숙 씨에게 보내는 감사와 위로의 글 088 05 중앙공무원교육원에 서다 096 PART2 앞으로 나아가다 06 뜻밖의 특진 106 07 뼈아픈 징계 111 08 선거는 예술이고, 투표는 마술이다 126 09 서울시공무원교육원 교재를 질타하다 134 10 숨기지 못하는 그날 밤의 진실 139 11 또 하나의 역사, 친절추진반 시절 145 개그맨 김형곤을 기억하며 151 PART3 공무원의 비망록 12 문화를 끌어안고 문화세상을 꿈꾸다 156 마포나룻배 타고 대동강까지! - 황포돛배와 드라마 ‘소설 목민심서’ 세트 159 홍대 앞 문화예술인들 및 서울프린지페스티벌 163 13 잊힌 행사, 길거리 응원 등 166 한강변 록페스티벌 167 황포돛배 탑승행사 168 16강에 진출하면 전광판 무료 사용 170 14 한여름 밤의 강변축제(2000년~2002년) 173 2001년 한여름 밤의 강변축제 176 2002년 한여름 밤의 강변축제 178 15 성산2동, 행복했던 1년 183 16 이것이 일선행정이다 196 PART4 파란만장했던 날들 17 청장님, 이러시면 아니 되옵니다 220 18 2차 동 통폐합의 회오리 속에서 229 19 음식점의 4가지 기본 지키기 운동 236 20 그 무엇이 나를 염리동으로 이끌 것인가 249 21 2010년 제3회 마포나루새우젓축제 260 22 파노라마, 혹은 파란만장했던 265 아이들의 행복한 밥상을 위하여 267 인재육성장학재단 설립 269 마포중앙도서관 및 청소년교육지원센터 건립 관련 277 구의원은 2인 3각의 동반자 292 하늘도서관은 이렇게 만들어졌다 295 몸에 금이 가다 302 PART5 공무원 생활을 마무리하며 23 이 또한 지나가리라 308 생각하고, 연구하고, 실천하고, 창조하라 309 이 또한 지나가리라 312 24 동행하는 자로 함께하고 싶었다 315 당신을 닮아가겠습니다 325 25 33년 세월은 사랑이었다 326 공직자의 기도 328 ▣ 인터뷰 - S가 묻고 내가 답하다 331 출간후기 338“세월 속에 있었던 모든 것은 사랑이었다” 한길을 묵묵히 걸어 온 한 공직자의 유장한 이야기! 한 세대(世代)라고 하면 보통 30년의 시간을 의미한다. 한 대(代)가 다음 대로 바뀌기까지의 시간이 30년 정도 걸린다고 본 것이다. 사전적 의미에 따르면 어린아이가 부모의 일을 계승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을 30년 정도로 보고, 이것을 ‘세대’라고 칭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렇기에 30년이라는 시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다. 이런 의미에서 하나의 길을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묵묵히 걸어왔다는 것은 절로 고개가 끄덕여질 정도로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책 『공무원 33년의 이야기』는 한 세대, 즉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공무원이라는 길을 걸어 온 한 전직 공무원의 삶과 일선 행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그저 평범한 일상으로, 또는 늘 되풀이되는 하루하루라고 쉽게 넘겨버릴 수도 있었던 일들을 활자화함으로써 삶에 숨과 생기를 불어넣고 의미를 부여하고자 했다. 33년이라는 시간을 공직자로 살아 온 저자의 생생한 이야기는 공무원을 준비하는 이들뿐만 아니라 이처럼 사회 일원으로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안정적이라는 이유 때문에 청년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 1위로 공무원이 뽑히는 이 시대에, 공무원의 삶이 얼마나 뜨겁고 치열한지 여러 일화를 들어 말하고 있다. 1984년 서울시 아현동에서 공무원으로서의 첫발을 내딛은 저자는 마포구에서 동과 구청을 오고가며 공무원 생활을 했다. 지방공무원으로서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부딪치고 또 삶과 일을 사랑하며 살아왔다. 그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눈물도 있었고 기쁨도 있었다. 이 모든 것을 과하게 부풀리기보다는 진솔하게 풀어내면서 독자들로 하여금 진정성을 느낄 수 있게 한다. 또한 개인사만을 자랑하듯 풀어놓지 않고, 함께 그 길을 걸어온 동료들과 그 길을 걷게 해 준 일터, 지역을 이야기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숨 가쁘게 달려 온 시간 속에서 후배들에게 못다 한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했다는 저자의 말에서, 그가 세월 속에 있었던 모든 것을 사랑하며 걸어왔음을 느낄 수 있다. 변화무쌍한 시대 흐름 속에서 하나의 길을 꾸준하게 걷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걷는 이 길이 곧 개개인의 삶이 되고, 이 시대의 역사가 된다. 이 책이 그저 평범하다는 이유로 나의 삶과 주변을 사랑하지 않았던 시간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갖게 하고, 앞으로 힘찬 한 걸음을 내딛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라 본다.들어가면서서쪽 하늘에 해가 떨어져 더 어두워지기 전에 가는 길을 서둘러야 할 나그네.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고 노을 진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주위를 둘러보니 바삐 걷는 사람들뿐. 누구도 붉은 하늘을 바라보고 있지 않다. 나그네는 멈춰 서서 생각한다. 그에게도 가야 할 길이 있지만 노을을 바라보며 지나온 길을 잠시 되돌아보는 것이 무의미한 일만은 아닐 것이라고.서쪽 하늘에 해가 졌다. 해가 진 서쪽 하늘이 처연하게 물들었다. 해는 졌지만 하늘은 금세 어두워지지 않았다. 어두워지기 전 붉어졌다. 방금 떠난 사람의 뒷모습도 이와 같으리. 캄캄해져서 그의 모습이 보이지 않게 되기 전까지 잠깐, 그의 뒷모습은 붉게 물든 노을 같으리. 그는 어둠 속으로 사라지기 전, 그가 걸어온 이야기 몇 개를 노을 속에 남겨놓고 싶어 하리.S!그대를 부른다. 마음속으로 그대 이름을 부른다. 나중에 S, 그대가 누군지 아는 사람은 알 것이다.32년 6개월의 공직생활을 끝내고 공로연수를 위해 직장을 떠나기 30분 전, 그대는 헐레벌떡 나를 찾아왔다. 아! 그대를 보자 내 입에서 탄성이 터져 나왔다. 그대가 나를 찾아오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마침 내 방에 몇몇 사람이 와 있어 그대와 차 한잔 나누지 못했다. 서서 어정쩡하게 몇 마디 했을 뿐이다. 그대는 조용히 말했다. 안녕히 가세요. 나의 떠남을 아쉬워하며 또 나의 앞날에 축복이 있기를 바라는 그대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 나는 간신히 입을 열었다. 와 줘서 고마워요. 떠나도 기억할게요.S!우리가 만났던 날들을 기억하고 있겠지. 2004년이었다. 그해 1월 나는 그대가 일하고 있던 곳으로 갔다. 신규인 그대에 비해 나는 20년 경력의 중견이었다. 나는 새내기인 그대의 일하는 모습을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 그때의 느낌과 감정을 나는 글로 썼었다. 오래도록 함께했으면 싶었지만 얼마 안 있다가 그대는 그곳을 떠났다. 그리고 12년이 흘렀다. 나는 퇴직의 길로 들어섰고, 그대는 믿음직한 일꾼이 되어 있었다.오늘 그대를 부르는 것은 내가 사무실을 떠나기 직전 나를 찾아온 그대를 새삼 떠올렸기 때문이고, 그대에게 내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대가 조금도 원하지 않는 것인지 모른다. 그냥 말없이 사라져야 하는 자가 무슨 미련이라도 있는 듯 머뭇거리며 주절거리는 못난 짓인지 모른다.나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많은 선배들을 만났다. 선배들에게서 전설 같은 이야기를 들었다. 만날 때마다 같은 이야기를 반복해서 말하는 선배도 있다. 선배들은 세상이 변했음을 알고 있다. 그들이 겪은 일이 다시는 재생이 안 되는 과거의 일임을 알고 있다. 그럼에도 그들이 후배들을 만난 자리에서 옛이야기를 하는 것은 지난날을 잊을 수 없기 때문이다. 남에게는 사소하게 보이는 것들이 그들에게는 일생일대의 사건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후배들과의 자리에서 그들이 겪었던 일을 애써 감추지 못하고, 나지막하게, 때로 목소리를 높여 마치 방금 전에 있었던 일인 양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그러나 선배들은 자신들이 겪었던 일을 기록하지 않았다. 왜 기록하지 않을까. 그것은 그들이 겪은 일이 대단하다고 여기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제가 뭘요, 하는 심정일 것이다. 매일 놀라운 일이 수없이 일어나는데 그것들에 비하면 자신이 겪은 것은 내세울 게 별로 없다고 여기기 때문일 것이다. 설혹 기록한다 해도 허망함으로 끝날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일 것이다. 그럼에도 그들은 자신이 겪은 일이 인상적이라고 생각한다. 하찮아도 인상적이라고 느끼는 혼란스러운 모순! 세상에 드러내지는 못하지만, 평생을 바쳤기에 나 여기 있소, 하며 존재를 알리고 싶은 욕망 또한 있는 것이다.청와대에서 일어나는 일만이 중요한 것인가. 청와대 외에 얼마나 많은 행정기관이 있는가. 중앙정부만 있는가. 지방정부는 또 얼마나 많은가. 서울시 등 15개 광역자치단체와 제주특별자치도, 세종특별자치시, 226개 시·군·구 기초자치단체, 전국 3,500여 곳의 읍면동 사무소. 그중에 으뜸은 청와대이므로 청와대가 뉴스의 머리를 차지하는 것에 이의를 달 생각은 없다. 그렇다고 해서 226개의 시·군·구와 220개의 읍, 1,193개의 면, 2,089개의 동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가치가 없고 중요하지 않은 것인가.S!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는가?선배들은 그들의 삶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을 왜 주저했을까. 비밀엄수의 의무 때문이었을까. 현대사의 숱한 사건과 함께한 선배들. 그들이 지나간 길이 역사가 되었다. 그런데 역사의 길에 선배들은 익명과 무명으로 숨어 있을 뿐이다.S!그래서 나는 말하려 한다. 선후배들과 함께 겪은 것들을 이야기함으로써 내가 머물렀던 현장에 이름과 의미를 부여하려는 것이다. 어찌 나에게 두려움이 없겠는가. 내 이야기가 사사로움에 불과하고, 변방의 이야기일 뿐이라는 두려움이 어찌 없겠는가. 나는 높은 자리에 있지 않았고, 뭇사람의 주목을 받지 못했고, 시대의 중앙을 관통해 오지 않았다. 특별한 업적을 남기지도 않은, 보통의 삶을 살아온 자에 불과하다. 그런데 내가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내 이야기에는 선배들이 술자리에서 들려주는 이야기처럼 허풍과 착각이 섞여 있을지도 모른다. 아니 솔직하게 말하자. 어느 때부터인지 나는 같은 얘기를 반복해서 말하는 선배들의 전철을 밟고 있었다. 말을 하다가 이런 사실을 깨닫고 얼굴을 붉힐 때가 있다. 나는 지난날들을 기억의 상자에서 꺼내 씨줄과 날줄로 엮어보려는 것이다. 지나온 시간들을 성찰하고 다가오는 날들을 새롭게 바라보고 싶은 것이다. 내 이야기가 케케묵은 빛바랜 이야기로 들릴 것이다. 그런데 내 이야기는 겨우 30년 전부터의 이야기일 뿐이다. 사소한 이야기지만 세월에 묻힌 이야기를 꺼내와 역사의 한 페이지에 조심스럽게 새기려 한다. 그때 이런 일이 있었노라고.S!공직을 떠나기 전 잠시 숨을 고를 시간이 주어졌다. 나는 그 시간이 노을의 시간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서쪽 하늘 노을을 바라보며 잠시 걸음을 멈춰 섰다. 장엄하구나! 한 사람의 삶도 이와 같으리. 한 사람의 삶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으리. 한 사람의 기록은 때로 무심히 흘러가는 시간에 대한 뜨거운 증언이며, 시간이 헛되이 사라지지 않도록 지난 시간을 묶고 가둬두는 행위이리. 한 사람의 이야기는 사실 얼마나 어마어마한가. 모든 삶은 들여다보면 다 깊고 유장하고 장엄하다!S!내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남루하고 때로 비루하기까지 하다. 그런데 어쩌랴. 그게 내 이야기인 것을. 남루하고 비루하기까지 하나 어느 순간에도 양심을 팔지 않았고 비굴하지 않으려고 했다. 나를 무릎 꿇게 하거나 휘어잡으려는 세상과 피를 흘리며 싸웠다. 그런 삶이었다.S!걷던 발걸음을 돌려 지난날의 숲 속으로 걸어 들어가 본다. 지난 시절 쫓기듯 허겁지겁 닫아버린 시간의 문을 열어 과거 한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찬찬히 둘러보고, 그만 챙기지 못하고 놓고 왔던, 잃어버린 사랑 한 조각을 찾아 만난다면, 얼굴 부비며 그리워했노라고 말할 것이다.S!나는 한 세월을 걸었다. 애증의 긴 시간이었다. 걸음마다 눈물이고 기쁨이었다. 세상은 지나갔고 시간은 흘러갔다. 지난날들은 다 허무인 줄 알았는데, 오늘 알았다. 뜨거운 사랑, 뜨거운 노래는 끝나도 흐른다는 것을.S!내 손을 잡지 않겠나.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보지 않겠나. 동행의 시간들. 내가 만난 사람들, 머물렀던 일터와 지역, 살았던 시대와 함께한 시간들. 갈등과 번뇌, 실패와 좌절, 고뇌의 시간들. 온갖 간난을 견뎌내고 마침내 이룬 성과와 환희, 보람의 시간들. 나는 그 시간들과 동행하였거니. 어둠이 밀려오기 전 붉은 노을 속으로 함께 걸어가 보지 않으려나.
한눈에 보는 제와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 김성구 (지은이) /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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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소설,일반김성구 (지은이)
우리 전통공예 기술의 모든 정보와 지식을 담은 디자인.리소스북 시리즈. 잊혀져가는 우리 선조의 전통기와 제작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원리, 그리고 면밀한 연구를 담고 있다. 고령군 고령기와의 김은동, 경주시 노당기와의 정문길 등 두 와장이 기와 제작을 직접 시연하여 사진과 영상으로 남긴 것은 전통기와의 복원자료로 매우 중요하며 그 의의가 매우 크다. 70세가 넘은 두 와장은 평생 동안 기와 생산에 종사하였는데 수키와와 수막새, 암키와와 암막새의 제작을 각각 분담하여 시연하였다.1장 기와를 말하다 기와의 의미 기와의 분류 2장 기와를 살피다 기와의 어제와 오늘 3장 기와를 꾸리다 조와의 체계 기와의 수명 4장 기와를 만들다 전통기와의 제작 좌담회 흙과 불의 예술, 기와 참고자료 장인 공예.디자인 지도 도판 목록 참고 문헌 도움 주신 분.기관 색인 우리 전통공예 기술의 모든 정보와 지식을 담은 디자인.리소스북 시리즈 문체부 산하기관인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에서는 한국 공예의 기록을 통한 전통 문화의 현대적 계승과 창조적 발전을 목적으로 한국 전통 공예 기술을 대상으로 하여 ‘우리 공예. 디자인리소스북’ 시리즈를 발간해왔습니다. ‘우리공예.디자인리소스북’시리즈는 우리 전통공예 기술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체계화하여 전달하고, 관련 분야의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2011년 출간한 『한눈에 보는 나전칠기』를 시작으로 그간 『한눈에 보는 전통 천연염색』『한눈에 보는 소목』『한눈에 보는 장석』그리고 2017년『한눈에 보는 옻칠』에 이르기까지 총 13권의 책을 출판하였으며 2018년 새롭게 『한눈에 보는 소반』과 『한눈에 보는 제와』두 권의 책을 발간했습니다. 전통 건축의 부재.문화재로서 예술적 가치를 지닌 기와와 수제 기와를 만드는 와장의 제와 기술을 담은 책 기와는 건축물의 부재이면서 동시에 지붕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동양의 기와는 근본적으로 암?수의 구별을 두어 서양의 것과 다른 음양의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하늘을 우러르며 유려한 곡선미를 뽐내는 고유한 목조 건축물의 지붕은 기와의 아름다움으로 완성됩니다. 『한눈에 보는 제와』는 잊혀져가는 우리 선조의 전통기와 제작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원리, 그리고 면밀한 연구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우리나라의 기와는 시대에 따라서 예술적 특성과 함께 제와 기술도 변화하였습니다. 그러나 조선이 멸망하면서 일본식 제와 기술이 도입되어 우리나라의 전통 기와문화가 크게 쇠락하고 전통적인 제와 기술이 거의 사라지는 안타까운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이와 같은 어려운 상황에서 전통의 제와기술을 보전하고 복원해낸 와장들의 대를 이은 노력과 문화재 사랑은 높이 평가할 만합니다. 그러나 전통 제와 기술의 발전과 현대화는 와장들의 노력만으로 해결될 수 없습니다. 전통기와에 대한 사랑과 애용 그리고 국가의 지원이 절실합니다. 『한눈에 보는 제와』에 고령군 고령기와의 김은동, 경주시 노당기와의 정문길 등 두 와장이 기와 제작을 직접 시연하여 사진과 영상으로 남긴 것은 전통기와의 복원자료로 매우 중요하며 그 의의가 매우 큽니다. 70세가 넘은 두 와장은 평생 동안 기와 생산에 종사하였는데 수키와와 수막새, 암키와와 암막새의 제작을 각각 분담하여 시연하였습니다. 책의 말미에 실린 ‘좌담회’에서는 현재 한국의 중요한 무형 자원으로 전통기와 제작의 맥을 잇고 있는 두 와장과 그 계승자, 그리고 기와학자로서 한국 전통기와의 연구에 기여하고 있는 집필자의 기와와 제와에 관한 이야기를 수록하였습니다.전통기와의 예술성과 와장이 보전해온 기술을 재현하다 기와는 동양 목조건축의 상징적 공예품으로, 3,000년 전 중국의 주대周代에서 처음 제작되어 동아시아의 각국에 점차 전파되었다. 동양에서 기와와같이 상호 영향을 주면서 고대에서 현재까지 계속 사용된 유물은 찾아보기거의 어렵다. 특히 기와 가운데 막새, 즉 와당은 한·중·일 세 나라의 문화교류는 물론 각 나라의 예술적 수준과 특성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자료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고구려와 백제, 신라의 삼국시대도 마찬가지이지만, 통일신라시대에 이르러 중국의 와당문화를 능가하는 수준 높은 기와문화를 전개하여 최고의 정화기를 맞이하였다. 길상과 벽사, 불교문화를 상징하는 새로운 문양의 창출은 물론, 타원와당과 암막새, 마루막새가 다양하게 제작되어 중국의 제1차 와당문화 전성기인 전국戰國 시대와 제2차 전성기인 진한대秦漢代를 뛰어넘어 아시아의 제3차 와당 전성시대를 구가하게 되었다. 그런데 외국문화를 수용하면서 그대로 모방하지 않고 자신의 개성을 가미한 독특한 재창작의 과정을 거쳐 새로운 양식의 문화를 표출하는 주요한사례가 바로 와당문화라고 할 수 있다유창종(유금와당박물관장)-머리말 중에서 목조건물의 지붕에 이어진 조선 및 근대의 기와가 최근 상당량 조사되었다. 지난 5년간 지방에 있는 관아와 사원, 향교와 서원, 고택과 정자, 정려각과 적산가옥에 이어진 기와를 조사하면서 문자기와가 500여 점가량집성되었다. 문자기와는 암막새와 망와가 대부분인데 연호 및 간지가 새겨져 기와 연구는 물론 건물의 건립 시기와 중수 및 개수 등을 살필 수있는 중요한 자료가 된다.다양한 문자기와 가운데 10점을 선정하여 조선 기와의 수명을 100년 단위로 살펴보았다. 그 결과 조선시대 기와의 최대수명은 2018년을기준으로 453년으로 파악되어, 상당히 오랫동안 기와가 지붕에 이어져사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경주 옥산서원과 봉화 광산김씨 종가,예천 야옹정의 지붕에 이어진 기와는 그 수명이 430년 이상으로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이전인 조선 전기의 기와여서 매우 중요하다. 기와의 수명이 100년에서 200년까지인 문자망와로는 두 와례瓦例가 선정되었다. 고창 이지영 정려에 이어진 망와에는 꽃무늬가 장식되고‘丙辰 병진’(1916년)의 간지가 새겨졌다.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근대의 한식기와로 그 수명이 103년이 된다. 영동 소석고택의 망와는 사랑채의 좌측추녀에 이어졌는데, ‘壽富多男子 乙酉 수부다남자 을유’(1885년)의 문자가 새겨져 근대 기와의 특색을 잘 나타냈다. 소석고택은 중요민속자료 제32호로 지정되었는데 망와의 수명은 현재 134년이다. 200년에서 300년까지 기와의 수명을 지닌 문자망와는 두 와례가있다. 고흥 아문의 망와는 ‘乾隆三十年 乙酉 건륭30년 을유’(1765년)의 문자가새겨졌는데 그 수명이 254년이 된다. 고흥 아문은 흥양현의 동헌인 존심당과 함께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53호로 지정되었다. 안성 석남사의 대웅전에 이어진 망와는 ‘雍正三年 乙巳 옹정3년 을사’(1725년)의 연호와 시주자의 이름을 새겼는데, 그 수명이 293년이 되고 있다. [좌담회]김성구 두 분 모두 가업을 이어 와장의 길을 걷고 계십니다. 계보를잇는다는 측면에서 책임감 내지는 사명감이 남다르실 것 같은데요?정문길 저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잠시 동안 방황의 시기를 거친 후아버지의 일을 도우면서 와공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기와 일은 조부때부터 시작했고 저는 아버지에게 기와 일을 배웠는데 그때는 매우힘들었습니다.김은동 제가 본격적으로 제와업에 입문한 때는 군을 제대한후 24세가 되던 해였습니다. 아버지는 당시 고령군 개진면의면장이었는데 주변의 반대를 물리치고 기와막을 인수했습니다.그런데 당시의 기와 일은 천대받는 직업 중 하나였습니다.김성구 지금은 제와가 전통문화의 한 분야로 자리를 잡아 와공이대접을 받고 있지만, 조선시대와 그 당시는 제와업을 천하게 여겨장인으로 취급하지도 않았지요. 실제 기와 일을 하시는 분으로서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김은동 일 자체가 힘들었지요. 흙을 채취하여 점토 더미를만들고, 점토단을 쌓는 것은 그야말로 고된 일입니다. 열악한환경에서 고생하는 와공을 보면서 가업을 잇는다는 게 엄두가 안났지요. 1972년 아버지와 나란히 기와막에 첫 출근을 했습니다.그러나 어린 시절부터 기와막 일을 거들었기 때문에 일에대해서는 어느 정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해 겨우내 흙 채취작업과 화부 일을 하며 저는 기와장이로 다시 태어났습니다.김성구 김병주 부와장님은 고령기와의 대표를 맡고 계시는데,3대째 가업의 계승자로서 많은 부담감이 있으실 텐데요?김병주 외부에서 인정을 받는 것보다 오히려 아버지에게 인정을받는 일이 더 어렵고 힘들었습니다. 기와 일을 시작한 지 햇수로20년이 되지만, 지금도 어렵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아버지와할아버지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셨는지 깨닫게 됩니다. 매 순간70년 동안 이어져온 장인정신을 잊지 않으려고 긴장하며 살고있습니다. 좌담회 [흙과 불의 예술, 기와]
뻬쩨르부르그 이야기
민음사 / 고골 글, 조주관 옮김 / 200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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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고골 글, 조주관 옮김
러시아 근대 문학의 선구자 니꼴라이 바실리예비치 고골의 소설 중 제정 러시아의 수도 뻬쩨르부르그를 배경으로 쓴 다섯 편의 단편을 모았다. 이미 잘 알려져 있는「코」「외투」를 비롯하여 「광인 일기」「초상화」「네프스끼 거리」까지. 환상과 현실이 어우러지는 독특한 방식으로 부조리한 세계를 조명하고 있는 이 작품들은 지극히 현대적인 상상력과 신랄한 현실 풍자 정신으로, 고골을 러시아 근대 문학의 근원지에 자리하게 했다. 1. 코 2. 외투 3. 광인일기 4. 초상화 5. 네프스끼 거리 6. 작품 해설 7. 고골의 문학 세계 / 조주관 8. 작가 연보 러시아 근대 문학의 선구자 니꼴라이 바실리예비치 고골(그간 알려진 ‘고골리‘라는 호칭은 러시아어의 연음을 잘못 읽은 것이다)의 소설집 『뻬쩨르부르그 이야기』가 (주)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제68번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제정 러시아의 수도 뻬쩨르부르그를 배경으로 쓴 고골의 단편을 모은 것으로, 이미 잘 알려져 있는 「코」와 「외투」를 비롯하여 「광인 일기」, 「초상화」, 「네프스끼 거리」 등 모두 다섯 편의 단편을 수록하고 있다. 이 작품들은 모두 환상과 현실이 어우러지는 독특한 방식으로, 부조리한 세계를 살아가는 인간의 소외된 현실을 강렬하게 조형해 내고 있다. 또한 그 독특하면서도 지극히 현대적인 상상력과 신랄한 현실 풍자 의식으로써, 고골을 러시아 근대 문학의 근원지에 자리하게 한 대표작들이다. 현실과 환상의 결합이 낳은 현실 비판과 따뜻한 휴머니즘 『뻬쩨르부르그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뻬쩨르부르그는 뾰뜨르 대제의 명령으로 러시아가 유럽 문명을 긴급히 수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인공 도시이다. 이 도시는 물질적 욕망과 계급적 질서가 지배하는 허위와 혼돈의 세계이다. 이 작품의 등장인물들은 다수가 관료이며 모두 계급에 따라 움직이고 인생 전체가 계급에 의해 결정된다. 특히 계급 의식은 곧 속물적인 탐욕과 연결된다. 「코」에서 자신의 계급을 과장하여 자랑하는 꼬발료프의 코가 사라진 사건이나, 위계 질서를 지키지 않는다고 불쌍한 하급 관리를 닦달하여 죽게까지 하는 「외투」의 “고위층 인사”의 모습은 모두 계급적 허위의식을 극명하게 보이는 예이다. 또한 「초상화」의 주인공은 갑자기 생긴 돈에 의해 예술의 가치도, 삶의 의미도 돈의 획득으로만 보는 인물이 된다. 이와 같은 속물성과 탐욕성을 대표하는 인물들은 묵묵히 주어진 대로 살아가는 가난한 하층민들을 간단히 죽음으로까지 내몬다(「외투」). 이처럼 계급과 물질에 의해 모든 것이 결정되는 근대 도시의 뒤틀린 모습은 이 책의 모든 작품에서 드러난다. 그러나 고골의 단편소설은 무엇보다 그 냉혹한 현실 앞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다는 데 특징이 있다. 뛰쳐나가 5급 관리 행세를 하는 코에게 “저, 당신은 내 코가 아닙니까?” 하고 물으며(「코」), 유령이 “내 옷 내놔!” 하고 달려들자 잘난 척하던 고위층 관리가 혼비백산 도망간다든가(「외투」), 남자를 보고 수줍어하는 아가씨에게 “실은 댁의 강아지와 할 말이 있는데요.”(「광인 일기」)라고 말하는 장면에서 독자는 웃음 짓지 않을 수 없다. 사실 웃음은 인간의 본질이라고도 할 수 있다. 웃지 않으면 인간이 아니다. 속물성과 탐욕이 판치는 현실이 냉혹하기에 그 속에서 웃음을 찾아내려 하는 고골의 작품에는 따뜻한 휴머니즘의 힘이 서려 있다. 그리고 이러한 웃음은 위의 세 가지 예에서도 알 수 있듯, 고골의 작품이 차디찬 현실 세계를 벗어나 환상성을 지님으로써 가능한 것이다. 고골의 작품에서는 이러한 환상성이 현실을 회피하는 데 쓰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현실의 현실성을 극대화함으로써 현실의 풍자와 비판에 힘을 싣고 있다. 사실 문학 작품에서 ‘환상성’이란 기본적으로 현실의 불합리한 질서와 논리를 부정하려는 인간의 상상력이 빚어낸 것이며, 기존의 현실을 거부하고 새로운 현실을 창조하려는 작가의 저항 정신의 산물이게 마련이다. 『뻬쩨르부르그 이야기』는 뛰어난 상상력으로 현실성과 환상성을 절묘하게 결합시킴으로써 그 어떤 작품보다 현실 세계의 불합리성을 강력하게 비판하고 있다. 마치 영화 「링」의 한 장면처럼 탐욕의 화신이 초상화의 액자에서 걸어나와 눈앞의 인물을 집어삼키고(「초상화」), 5급 관료의 제복을 입은 코 앞에서 절절매는 코의 주인(「코」), 외투를 빼앗기고 죽은 유령이 고위층 관리의 옷을 빼앗으려 달려드는(「외투」) 등의 장면은 공포와 연민, 웃음까지도 자아내는 놀라운 상상력의 결과물이다. 이러한 환상적인 면모는 19세기 초 일반의 상상력을 뛰어넘은 것일 뿐 아니라 오늘의 독자들에게도 여전히 효과적이다. 그 웃음의 배후에서 우리는 보이지 않는 눈물을 느낀다. ― 뿌쉬낀 고골은 뿌쉬낀과 함께 러시아 근대 문학의 양대 산맥을 이루는 작가이다. 특히 블라디미르 나보꼬프가 “고골의 4차원 산문에 비하면 뿌쉬낀의 산문은 3차원”이라고 주장한 것처럼, 정형화된 틀을 벗어난 환상적인 수법으로 부조리한 현실을 극대화한 작품들로 오늘의 독자들에게까지 놀라움을 안겨준다. 특히 『뻬쩨르부르그 이야기』 에 담긴 작품들이 지닌 환상성은 현실을 풍자하고 인간의 내재된 욕망을 여실히 드러내는 동시에 웃음과 공포, 인간에 대한 연민까지 불러일으킨다. 그럼으로써 현재를 살아가는 고달픈 인간의 현실까지도 적나라하게 마주 보게 하는 것이다. 추천평 는 근대 도시의 전형을 섬뜩하게 묘사한다. 짜르 지배하 러시아의 수도 뻬쩨르부르그는 모든 것이 카오스이며, 질식할 듯한 속물성과 타락한 관료들이 넘쳐난다. 가혹한 아이러니를 품고 있는 와, 안쓰러운 저항을 보이는 앞에서 시민적 이상은 붕괴되고 만다. 인간다운 의지를 요구하는 와, 원래의 주인이 자신의 미약한 위엄을 회복하기 위해 쫓아다니는 의 기이함은 또 어떠한가! 고골의 생생한 풍자 정신과 절묘한 이야기 구성은 역설적이게도 삶의 실제적인 균열을 이루는 불합리성의 승리를 보여주는 명백한 증가가 되고 있다. - ---
가슴으로 치유하기
정신세계사 / 웬디 드 로사 (지은이), 송지은 (옮긴이) /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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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세계사소설,일반웬디 드 로사 (지은이), 송지은 (옮긴이)
실용적인 지침이나 정보뿐만 아니라 이혼, 경제적 위기, 가족 문제, 질병 등의 혼란에 가슴을 열고 그것을 수용하여 영적인 깨어남의 4단계를 용감히 겪어낸 웬디와 수강생들의 이야기도 담겨 있다. 우리는 이러한 사례들을 읽고 영적인 깨어남의 4단계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알 수 있다. 또, 본문 중간중간 나오는 성찰 일지에 당신의 이야기를 적어보고 여러 질문에 답하다 보면 어느새 당신만의 치유 이야기도 완성될 것이다.이 책의 활용법 서문 영적인 깨어남의 4단계란 1부 가슴의 확장을 위한 준비 1장 나의 경험 2장 영혼의 탐색 3장 신성한 가슴 2부 영적인 깨어남의 4단계 4장 가슴 열림의 시작 5장 혼란 6장 치유 7장 치유 방법 안내 8장 관조적으로 존재하기 맺음말: 가슴으로 치유하기 삶이 고통스럽고 혼란스러운가? 어쩌면 당신은 영혼의 소리를 무시한 채, 상처를 깊게 묻어둔 채 살아왔을 수도 있다. 지금 당신이 겪는 고통과 혼란은 가슴으로 상처를 치유할 때가 왔다는 영혼의 신호다. 당신은 영적인 깨어남의 4단계를 통해 성장, 치유, 사랑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영적인 깨어남의 4단계란? 선천적인 직관력으로 사람들을 치유하는 에너지 힐러이자 직관력 학교(School of Intuitive Studies)의 설립자인 웬디는 신성과 교감하던 중, 영적인 정보를 내려받게 된다. 그 정보에 의하면 영적인 깨어남은 4단계로 진행된다고 한다. 가슴 열림 초기, 혼란, 치유, 관조적 존재가 바로 그것이다. 이 4단계를 당신의 삶에 적용해보면 현재 당신이 어떤 단계를 겪고 있는지, 지금의 혼란에 어떤 목적이 있는지를 명료하게 알게 될 것이다. 또, 이 책에 나오는 치유법을 하나하나 실천하다 보면 어느새 과거에서 벗어나 온전한 현재를 살고 있는 당신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에너지 힐링의 다양한 기법들 당신은 어쩌면 두려움, 죄책감과 수치심, 화, 깊은 슬픔과 같은 감정을 꾹꾹 억누르며 살아왔을 수도 있다. 이러한 감정들은 신체에 에너지로 저장되어 우리를 괴롭게 할 수도 있고 심하면 공황 발작과 같은 형태로 폭발할 수도 있다. 이 책은 오랜 시간 힐러로 살아오며 알게 된 웬디만의 다양한 치유 기법들이 담겨 있다. 또, 문제가 되는 각각의 감정마다 성찰하기, 호흡하기, 움직이기, 떠나보내기, 용서하기, 심상화하기, 재프로그래밍하기, 행동하기, 감정에 말 걸기 등의 체계적인 단계와 지침이 나와 있어 자신이 겪는 감정 문제에 맞추어 개별적으로 적용해볼 수 있다. 치유된 사람들의 이야기 이 책에는 실용적인 지침이나 정보뿐만 아니라 이혼, 경제적 위기, 가족 문제, 질병 등의 혼란에 가슴을 열고 그것을 수용하여 영적인 깨어남의 4단계를 용감히 겪어낸 웬디와 수강생들의 이야기도 담겨 있다. 우리는 이러한 사례들을 읽고 영적인 깨어남의 4단계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알 수 있다. 또, 본문 중간중간 나오는 성찰 일지에 당신의 이야기를 적어보고 여러 질문에 답하다 보면 어느새 당신만의 치유 이야기도 완성될 것이다. “당신은 영적으로 전진하고 있는 영혼입니다. 따라서 언제든지 고통을 평화로, 두려움을 사랑으로, 혼란을 즐거움으로 바꿀 능력이 있습니다. 당신이 힘든 상황을 영적인 차원에서 이해하고 깊은 치유를 일으키도록, 이 책이 당신을 이끌어줄 것입니다. 이 책을 치유 도구로 활용하세요. 이 책에 소개된 명상과 치유방법, 성찰 일지는 당신의 치유를 돕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영적인 깨어남의 4단계를 당신의 삶에 비추어 보면, 그런 경험을 한 사람이 당신 혼자만은 아니라는 걸 곧 깨닫게 될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나는 임대인입니다
미래의창 / 박완규 (지은이) /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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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창소설,일반박완규 (지은이)
경제가 불안하고 미래가 불투명할수록 사람들의 눈길은 안정적인 자산과 수입원으로 향한다. 그렇다 보니 날이 갈수록 건물주 혹은 집주인이 되길 소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직장 생활을 하며, 또는 자영업을 하며 사이드잡으로 임대업을 활용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하지만 ‘집을 사는 게 어렵지 세 놓는 게 뭐가 어렵겠어’라는 마음으로 섣불리 임대업에 뛰어드는 것은 곤란하다. 실제로 충분한 준비 없이 임대업을 시작했다가 예상치 못한 문제들을 극복하지 못하고 이내 부동산을 처분해버리는 사례가 부지기수다. 그런 사례들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보던 저자는 지난 10여 년간 임대업을 운용하며 쌓아온 자신만의 비결을 한 권의 책에 담아내기로 마음먹었다. 저자는 ‘임대 소득은 불로소득이 아님’을 거듭 강조한다. 좋은 부동산을 확보하고, 좋은 임차인을 만나고, 합리적으로 계약을 맺고, 이를 잘 관리하는 모든 일이 임대인에겐 ‘업무’라는 것이다. 월세가 밀리지 않게 하는 것도 집을 보수하는 것도 전부 임대인의 일이다. 저자는 이런 업무들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풀어나갈 수 있는지 50가지 이야기들로 엮었다. 현장에서의 생생한 경험담이 그대로 녹아 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임대인으로서 한 단계 두 단계 레벨업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들어가며 004 [입문] 임대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하는 11가지 LESSON 01 투자의 원칙을 세우자 019 LESSON 02 원칙을 벗어난 기회는 외면할 것 023 LESSON 03 3년간의 사업 계획 세우기 027 LESSON 04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라 033 LESSON 05 투자와 투기를 구분하라 038 LESSON 06 우선 작게 시작하라 043 LESSON 07외형에 집착하지 마라 048 LESSON 08 부동산 매입은 신입직원을 뽑는 것과 같다 052 LESSON 09 자산을 감가상각 하라 055 LESSON 10 1년에 최소 한 건 이상은 매수하기 061 LESSON 11 눈에 보이는 것에 10%, 보이지 않는 것에 90% 집중하라 064 [계약] 임대인, 임차인, 그리고 중개인의 삼각관계 LESSON 12 직거래와 친해지기 071 LESSON 13 자신만의 계약서를 만들어라 075 LESSON 14 세 명 이상의 공인중개사와 거래하라 080 LESSON 15 계약은 일임하지 말 것 086 LESSON 16 계약금부터 받지 마라 092 LESSON 17 특약 한 줄로 훗날의 수고와 고통을 막는다 097 LESSON 18 보증금으로 진입장벽을 만들어라 102 LESSON 19 반드시 대면하라 107 LESSON 20 가벼운 대화로 임차인을 파악하라 113 LESSON 21 실거주자 파악하기 119 LESSON 22 연락 두절에 대비하라 123 [관리] 스트레스 받지 않고 매물과 임차인을 관리하는 법 LESSON 23 원칙으로 관리하라 129 LESSON 24 계정을 분리하여 수익을 관리하라 135 LESSON 25 최고의 그리고 최후의 수단, 보증금 139 LESSON 26 보증금 깎는 임차인과 계약하지 말 것 144 LESSON 27 남과 다른 경쟁력을 하나는 갖추고 시작하라 147 LESSON 28 도배와 장판 시공 배우기 151 LESSON 29 정성을 다하는 만큼 공실이 줄어든다 158 LESSON 30 홍보 채널 구축하기 162 LESSON 31 임차인과 허물없이 지내지는 마라 166 LESSON 32 임차인의 불편은 절대 무시하면 안 된다 170 LESSON 33 만기 전 퇴거 처리는 직접 할 것 175 LESSON 34 월세 관리는 한여름의 생선 관리와 같다 180 LESSON 35 감정싸움에서 벗어나기 185 LESSON 36 항상 소송에 대비하라 189 LESSON 37 독촉 문자와 내용증명은 미리 준비한다 193 [마음] 지치지 않고 꾸준히 성장하는 임대인의 마음가짐 LESSON 38 임차인은 나의 사업 동반자다 203 LESSON 39 돈을 주는 쪽이 갑이고 받는 쪽이 을이다 206 LESSON 40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 210 LESSON 41 시작도 사람, 끝도 사람이다 214 LESSON 42 두려움을 에너지로 바꿔라 217 LESSON 43 간극을 만들어라 220 LESSON 44 질문하며 성장하라 224 LESSON 45 끊임없이 공부하고 공유하라 228 LESSON 46 내 임대업의 가치는 내가 만든다 233 LESSON 47 가치 있는 도전을 즐기며 한계를 뛰어넘어라 239 LESSON 48 오직 나 자신으로서 의미 있는 삶을 위하여 244 LESSON 49 월세는 불로소득이 아니다 248 LESSON 50 지치지 마라, 임대사업은 평생 사업이다 252 “임대업으로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당신, 지금 어떤 고민을 하고 있습니까?” 생계형 임대인을 위한 생생하고 실용적인 성공법칙 경제가 불안하고 미래가 불투명할수록 사람들의 눈길은 안정적인 자산과 수입원으로 향한다. 그렇다 보니 날이 갈수록 건물주 혹은 집주인이 되길 소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직장 생활을 하며, 또는 자영업을 하며 사이드잡으로 임대업을 활용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하지만 ‘집을 사는 게 어렵지 세 놓는 게 뭐가 어렵겠어’라는 마음으로 섣불리 임대업에 뛰어드는 것은 곤란하다. 실제로 충분한 준비 없이 임대업을 시작했다가 예상치 못한 문제들을 극복하지 못하고 이내 부동산을 처분해버리는 사례가 부지기수다. 그런 사례들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보던 저자는 지난 10여 년간 임대업을 운용하며 쌓아온 자신만의 비결을 한 권의 책에 담아내기로 마음먹었다. 저자는 ‘임대 소득은 불로소득이 아님’을 거듭 강조한다. 좋은 부동산을 확보하고, 좋은 임차인을 만나고, 합리적으로 계약을 맺고, 이를 잘 관리하는 모든 일이 임대인에겐 ‘업무’라는 것이다. 월세가 밀리지 않게 하는 것도 집을 보수하는 것도 전부 임대인의 일이다. 저자는 이런 업무들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풀어나갈 수 있는지 50가지 이야기들로 엮었다. 현장에서의 생생한 경험담이 그대로 녹아 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임대인으로서 한 단계 두 단계 레벨업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임대 소득은 ‘불로소득’이 아니다! 미처 몰랐던 임대사업의 ‘일’, 어떻게 해야 잘 풀어갈 수 있을까? 임대사업과 관련된 여러 오해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아마도 ‘임대 소득은 불로소득’일 것이다. 잘 모르는 이들은 임대업은 여윳돈이 있는 사람들이 부동산을 사서 세를 놓고 편하게 돈을 버는 일이라고 여기기도 한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주택 몇 채를 소유하기만 하면 어디선가 임차인들이 저절로 나타나 조금의 잡음도 없이 임대차 계약을 맺고, 사는 동안 단 하나의 불평 사항도 제기하지 않으면서 월세도 한 번도 밀리지 않다가, 몇 번의 갱신 후 아주 깨끗한 상태의 집을 남긴 채 이사를 간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러나 이는 꿈과 같은 일이다. 15년 차 직장인이자 12년 차 임대사업자인 저자는 현실을 모른 채 임대사업에 뛰어들었다가 상처와 후회로 얼룩진 채 돌아서는 수많은 초보 임대인들을 지켜보며 안타까운 마음을 숨길 수 없었다. 그래서 처음에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이런저런 조언을 건네다, 지난 10여 년간 쌓인 자신만의 노하우를 한 권의 책에 담아내기로 결심하기에 이르렀다. “임대사업의 길에 놓인 수많은 장애물과 변수들, 미리 알면 피할 수 있습니다” 위기의 순간을 현명하게 헤쳐나가는 임대인이 되는 법 임대사업의 길에 펼쳐지는 돌발 상황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흔하게는 월세 납입을 차일피일 미루는 임차인부터 갑작스러운 임대차 계약 해지, 쏟아지는 수리와 보수 요청, 명도소송 절차까지 하나하나 나열하자면 끝이 없을 것이다. 그중 초보 임대인이 가장 많이 토로하는 고충은 아무래도 ‘월세가 연체된 채 연락 두절된 임차인’인데, 이에 대해 저자는 명쾌하고 단호하게 답한다. 처음 임대차 계약을 맺게 된 순간부터 월세 관리를 철저히 하여 임차인으로 하여금 ‘월세 납입 습관’을 갖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월세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과정에서 문자 메시지와 전화 통화를 어떻게 해야 효과적인지, 만약 그럼에도 연락이 두절된 채 월세를 내지 않는 임차인에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상세하고 친절하게 소개한다. 이렇게 실전에 적용 가능한 조언과 가이드는 저자는 자신이 그 상황에 처해보고, 실패하고, 성공하며 얻은 결과물이다. 또한 ‘직장인’으로서 임대사업을 운용해나가면서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 핵심 원칙에 대해서도 가감 없이 다루었다. 올바른 첫걸음부터 건물과 수익 관리, 마인드 컨트롤까지 현장에서 직접 겪어야만 알 수 있는 생생한 조언과 노하우 이 책은 크게 입문-계약-관리-마음의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되었다. ‘입문’에서는 임대사업에 맞는 투자법과 함께 사업 초기에 준비해야 할 것들을 설명했다. ‘계약’에는 임차인과의 마찰을 줄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인 ‘계약 잘하는 법’을 담았다. ‘관리’에서는 임차인과 매물(집)에 대한 관리를 말하는데, 월세 미납이나 연락 두절부터 각종 분쟁과 보수 요구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마음’에서는 임대인으로서 갖춰야 할 마음가짐을 다루며 가끔씩 찾아오는 좌절감을 극복하는 방법을 이야기했다. 이 네 가지 단계를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임대인으로서 레벨업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똑똑한 임대사업자로 거듭나는 길은 생각보다 그리 험난하지 않다. 현장의 생생함이 그대로 살아 있는 임대업을 세계를 함께 만나보자. 그저 시장의 상황에 이끌려 부동산의 가격이 오르내리는 것은 언젠가 터져버릴 거품과도 같다. 거품이 터지기 전에는 그것이 거품인지 아닌지 절대 인지할 수 없기에 자신의 투자 원칙에 대한 변함없는 믿음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투기는 9번 잘해도 1번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그간 벌어들인 수익을 모조리 날릴 수 있을 만큼 위험도가 높다. 하지만 임대사업에서는 10번 중 6번만 잘해도 다음 11번째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창의력에 미쳐라
넥서스BIZ / 김광희 글 / 201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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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BIZ소설,일반김광희 글
뒤집어 생각하면 세상이 달라진다! 창의력에 미쳐라! 기발하고 통쾌한 질문들을 통해 잠든 두뇌를 깨우는 책. 창의력이란 대체 무엇이고 왜 필요한 것인지에 대해 언급한다. 또한 고정관념을 단숨에 깨뜨리고 창의적 상상력을 복돋워 줄 명쾌하고 탁월한 국내외 사례를 소개하고, 창의력을 말살시키는 요인과 나아가 창의력 계발에 도움을 줄 노하우를 소개한다. 남보다 기발하고, 남보다 빠르며, 남보다 재미있는 생각을 하라. 남들과 다른 생각을 한다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라. 또한 기죽을 필요도 없다. 당신이 가진 독특한 생각이야말로 차별요인, 나아가 경쟁력으로까지 평가받을 수 있다.프롤로그_ 창의력에 빠진 대한민국! PART1. 통쾌한 창의력 이야기 01 창의력은 생명력 망하려면 오만해도 좋다 02 고정관념을 깨는 지도 창의력에 목을 매는 까닭 03 책은 절대 망치다 창의력을 지탱하는 5대 기둥 04 수평적 사고의 중요성 당신 두뇌의 야생도를 묻는다 05 당신이라면 투자했겠는가? 물재나 부속품으로 취급받는 인재 06 혼돈 너머에 존재하는 것은? 비선형 세계에서 생존하는 법 Coffee Break_당신의 두뇌를 깨운 10가지 답변! 07 감성의 의미 솜뭉치와 쇠뭉치, 어느 것이 더 무거울까? 08 로고에 얽힌 사연 n이 소문자가 된 사연은 09 경험이란 이름의 편견 한 발짝도 밖으로 나갈 수 없는 이유 10 제한된 합리성 인간은 합리적일까? 아닐까? 11 과연 가능할까 큰 것이 작은 것을 통과하는 까닭은? 12 이 여인네의 정체는? 5%가 아니라 50%를 추구해야 하는 까닭 13 당신은 몇 점? ?과 /의 관계는 X와 V의 관계라고? Coffee Break_엄마는 봉춤 댄서? PART2. 고정관념 타파와 창의적 발상 사례 01 그들이 천재인 까닭 Think different! 02 같은 곳의 다른 세계 두 도시의 운명을 가른 어떤 생각 03 선형 대(? 비선형의 싸움 마지노선이 야기한 치명적인 결과 04 장사가 잘돼 문 닫은 가게 사실일까? 라면이 용기를 보호한다? 05 마음의 여유 빨리 가려면 다음 지하철을 타라 06 농업의 미래상 엄청난 가격의 진실 Coffee Break_기발한 대화의 늪에 빠져 보라! 07 아이는 우리의 미래다 시장이 뒤집어지고 있다 08 미(?란 껍데기? 뒤집어 보는 아름다움의 잣대 09 장난? 위대한 작품? 푸른색에 미친 사나이 10 세상의 큰 원칙 하나 기막힌 고객 유치 전략 11 두 자판의 기막힌 운명 익숙함과의 결별이 두려운 까닭 12 이단아의 도전 최고 엘리트를 ‘노가다’로 키우기 Coffee Break_기록이 깨지는 까닭은? PART3. 창의력을 길러 줄 생각 도구 01 뒤집어야 답이 보인다 손을 먼저 씻고 소변을 봐야 한다? 02 연약한 인간 창의력 살인자 03 아이의 생각과 시선 고정관념이 낳은 결과 04 가장 많이 찍힌 지문은? 골고루 먹어야 건강하지 05 삼각과 사각의 기억 세상이 온통 네모 투성이인 까닭 06 생각의 착시 긍정의 씨앗을 뿌려야 하는 이유 Coffee Break_그림에서 무엇을 떠올렸는가? 07 할로윈 파티 창의력을 북돋워 줄 장소 1순위 08 6 + 6 = 2 가능한 한 여러 곳에 똥 누기 09 건축 가구라고? 뇌에 토네이도를 불러일으키려면 10 빙산의 일각 같은 것도 예상치 못한 시각으로 바라보기 11 최고(?)의 광고 광고에 해답이 있다는데 Coffee Break_약점에 집중하라! 에필로그_ 21세기 최고의 비즈니스 참고문헌대한민국은 창의력에 미쳤다! 뒤집어 생각하고 다르게 행동하면 또 다른 인생이 펼쳐진다 당신 두뇌의 야생도를 묻는다! 당신은 창의적인 사람인가, 그렇지 않은 사람인가 대한민국은 창의력에 미쳐 있다. 창의력에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 분야가 없을 정도다. 개인이나 조직을 평가할 때 ‘그 사람은 혹은 그 회사는 얼마나 창의적인 발상을 하는가’를 기준으로 삼기도 한다. 이제 창의력은 이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최고의 덕목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창의적인 발상을 한다는 것에 부담감을 가지고 노력을 하기도 전에 겁을 먹고 뒷걸음질을 친다. 언제까지 그렇게 현실을 외면하고 있을 것인가. 세상의 모든 고정관념에 맞서라! ‘평범’한 사람의 ‘사소’한 생각에서 ‘기발’한 아이디어가 탄생한다 창의력은 누구에게나 잠재되어 있다. 하지만 모두가 그것을 이끌어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잠재된 창의력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과 훈련 그리고 적절한 환경이 요구된다. ‘난 이미 머리가 굳어서 창의적인 발성을 하지 못해’라고 생각하고 있는 당신! 아직 늦지 않았다. 이제부터라도 두뇌를 의식적으로 해방시키는 훈련을 한다면 당신 역시 이 사회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될 수 있다. 남보다 기발하고, 남보다 빠르며, 남보다 재미있는 생각을 하라. 남들과 다른 생각을 한다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라. 또한 기죽을 필요도 없다. 당신이 가진 독특한 생각이야말로 차별요인, 나아가 경쟁력으로까지 평가받을 수 있다. 이제 창의적 사고와 혁신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다. 생각의 차이는 결과의 차이를 만든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라. 익숙함과의 결별을 두려워하지 말라! 뒤집어 생각하면 세상이 달라진다 《창의력에 미쳐라》는 창의력이란 대체 무엇이고 왜 필요한 것인지에 대해 언급한다. 더불어 기발하고 통쾌한 질문들을 통해 독자들의 잠든 두뇌를 깨우려 한다. 독자들은 딱딱하고 뻣뻣한 머릿속이 한결 부드러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고정관념을 단숨에 깨뜨리고 창의적 상상력을 복돋워 줄 명쾌하고 탁월한 국내외 사례를 소개하고, 창의력을 말살시키는 요인과 나아가 창의력 계발에 도움을 줄 노하우를 소개한다. 익숙한 것으로부터 벗어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절대 할 수 없는 일도 아니다. 창의적인 생각은 창의적인 결과를 만들며, 그 결과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또 다른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이 그 놀라움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 줄거리 ‘창의력은 누구에게나 잠재되어 있다. 하지만 모두가 그것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잠재된 창의력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과 훈련 그리고 적절한 환경이 요구된다.’ 창의력 계발에 늦음이란 없다. 창의력을 키워 보겠다는 일념을 스스로 버리지 않는 한 말이다. -p.6 이제 창의적 사고와 혁신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다. 우리 주변에는 혁신보다 안정을 중요시하는 개인과 조직이 많다. 그 이유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저 그것이 편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은 죽음보다 삶을 두려워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p.25 ‘즐기는 사람은 창의력을 가진 사람만 못하다’라는 말이 있다. 타고난 엘리트를 이기는 사람은 노력하는 사람이고, 노력하는 사람을 이기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이며, 즐기는 사람을 뛰어넘는 사람은 바로 ‘창의력’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이 필자의 단견이다. 창의력은 우리의 노력 여하에 따라 언제 어디서건 수위 조절이 가능하다. 인간이 전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자신의 생각일 것이다. 따라서 출중한 업적을 가지고 가장 생존력이 강한 사람은 맡은 일과 창의력이 뒤섞여 구별이 가지 않는 무경계 인간이다. -p.29 난파 직전에 몰려야 굼뜬 몸을 움직이려 하고, 벼랑 끝에 서야 비상(a?을 꿈꾸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다. 절체절명의 상황 속에서 각설탕 하나만으로도 호수를 달콤하게 만들 정도의 독창적이고 탁월한 아이디어가 분출된다. -p.34 요즘의 기업들은 스펙만을 보고 직원을 채용하지 않는다. 21세기 인재의 필수 조건은 바로 창의력이다. 따라서 기업의 미래는 그런 인재를 얼마나 보유하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그런 확신에 근거하여 창의력과 의욕이 넘치는 직원을 선발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동원한다. -p.59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돈과 시간 그리고 에너지를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그에 앞서 조직 및 기업에서는 창의력을 겸비한 유능한 인재를 우선적으로 육성, 발굴해야 한다. 그런 다음 인재들이 기술과 환경의 빠른 변화에 기민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훈련시켜야 한다. 덧붙여 인재들이 미래의 방향성을 스스로 창조할 수 있도록 적절한 환경과 시스템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창의력은 미래의 생존 자산이다. -p.74 상상력이 우리 인간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칠까? 평소 무심코 내뱉는 말(언어)과 함께 상상력은 우리들의 잠재의식에 크나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상상력은 우리를 미지의 세계로 곧잘 안내한다. 상상력이 없는 세상을 떠올려 보라. 생각만 해도 끔찍하지 않은가! -p.209 경험이 쌓이는 만큼 열정과 패기는 슬며시 꼬리를 내린다. 현실 지향적으로 선회하는 만큼 창의력의 빛은 조금씩 바래 가고 결국에는 ‘그냥 다른 사람만큼만 하자’는 달콤한 유혹을 거부하지 못한다. 이로 인해 그동안 애써 일궈 온 창의력이란 싹이 시들기 시작한다. 이는 다름 아닌 창의력 살인자의 등장을 뜻한다. 하지만 깨달아야 한다. 엉덩이를 땅바닥에 찰싹 붙이고 있으면 당장은 위험하지 않다. 그러나 그 순간부터 엉덩이에는 종기가 하나둘 돋아나기 시작한다. -p.252 무지개가 왜 아름다운지 아는가? 다양성 때문이다. 언제든지 생각의 무지개를 활짝 펼쳐라. 다양성은 창의력이란 씨앗의 텃밭이고 그 육성에 절대 필요한 우리 사고의 견제와 균형이다. -p.259 창의적 사고를 한다는 것은 코흘리개 아이처럼 주변에 널브러진 사물들을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파고드는 것이다. 창의적으로 사고하고 응용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호기심이 중요하다.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천연덕스럽던 아이들의 호기심이 원천 봉쇄되어 교육 현장에서 차츰 왜(why)와 만약(If)이 사라지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p.263
보다
문학동네 / 김영하 글 / 201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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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김영하 글
김영하 산문집. 김영하 작가는 지난해 2013년 뉴욕타임스 인터내셔널판의 고정 칼럼니스트로 활약하며 한국 사회의 단면을 날카롭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조망해내기도 했다. 오랜 소설쓰기와 지속적인 해외 체류를 통해 단련된 관찰력으로 오 년 만에 펴내는 이번 산문집에서 그는 인간과 사회에 대한 예리하고도 유머러스한 통찰을 보여준다. 예술과 인간, 거시적/미시적 사회 문제를 주제로 한 스물여섯 개의 글을 개성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묶은 이 산문집에서, 인간 내면과 사회 구조 안팎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김영하의 문제적 시선과 지성적인 필치를 만날 수 있다. 예측 가능한 일상생활부터 심화되는 자본주의 시대의 시간과 책의 미래까지 이 산문집에는 소설가의 눈에 포착된 한 시대의 풍경이 담겨 있다. 모든 것이 빠르게 사라져가는 시대, 많은 것을 보고 있다고 믿지만 실은 제대로 그 의미를 파악하지 못한 채 흘려보내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 산문집은 본다는 것의 감각을 일깨워준다.1부 시간 도둑 _009 자유 아닌 자유 _016 진짜 부자는 소유하지 않는다 _024 머리칸과 꼬리칸 _032 숙련 노동자 미스 김 _039 부자 아빠의 죽음 _046 여행을 싫어한다고 말할 용기 _053 2부 부다페스트의 여인 _061 잘 모르겠지만 네가 필요해 _069 나쁜 부모 사랑하기 _076 카르페 디엠과 메멘토 모리 _084 어차피 죽을 인생을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이유 _092 3부 샤워부스에서 노래하기 _101 진심은 진심으로 전달되지 않는다 _108 연기하기 가장 어려운 것 _117 2차원과 3차원 _124 미래의 영화를 표절하다 _132 죄와 인간, 무엇을 미워할 것인가 _139 앞에서 날아오는 돌 _147 4부 패스트패션 시대의 책 _157 아버지의 미래 _164 택시라는 연옥 _172 예측 불가능한 인간이 된다는 것 _178 홈쇼핑과 택배의 명절, 추석 _186 탁심 광장 _193 나는 왜 부산에 사는 것일까? _199 작가의 말 _207독보적인 스타일, 김영하 5년 만의 신작 산문집 인간과 세상에 대한 예리하고도 유머러스한 통찰 한동안 나는 망명정부의 라디오 채널 같은 존재로 살았다. 소설가가 원래 그런 직업이라고 믿었다. 국경 밖에서 가끔 전파를 송출해 나의 메시지를 전하면 그것으로 내 할 일은 끝이라고 생각했다. 2012년 가을에 이르러 내 생각은 미묘하게 변했다. 제대로 메시지를 송출하기 위해서라도 내가 사는 사회 안으로 탐침을 깊숙이 찔러넣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내가 보는 것, 듣는 것, 경험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그것을 글로 표현하는 과정이 필요했다. _‘작가의 말’ 중에서 발표하는 작품마다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그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언제나 당대 가장 젊은 작가라는 신뢰를 주는 김영하의 신작 산문집. 그는 지난해 뉴욕타임스 인터내셔널판의 고정 칼럼니스트로 활약하며 한국 사회의 단면을 날카롭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조망해내기도 했다. 오랜 소설쓰기와 지속적인 해외 체류를 통해 단련된 관찰력으로 오 년 만에 펴내는 이번 산문집에서 그는 인간과 사회에 대한 예리하고도 유머러스한 통찰을 보여준다. 예술과 인간, 거시적/미시적 사회 문제를 주제로 한 스물여섯 개의 글을 개성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묶은 이 산문집에서, 독자들은 인간 내면과 사회 구조 안팎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김영하의 문제적 시선과 지성적인 필치를 만날 수 있다. 예측 가능한 일상생활부터 심화되는 자본주의 시대의 시간과 책의 미래까지, 이 산문집에는 소설가의 눈에 포착된 한 시대의 풍경이 다각도로 담겨 있다. 모든 것이 빠르게 사라져가는 시대, 많은 것을 보고 있다고 믿지만 실은 제대로 그 의미를 파악하지 못한 채 흘려보내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 산문집은 본다는 것의 감각을 새롭게 일깨운다. 대상을 정확히 보고 꼼꼼하게 파헤치면서도 빈곳을 상상력으로 채워넣는 김영하의 자유분방한 사유를 통해 독자들은 ‘보다’, 그것이 곧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며 살아간다는 것을 의미함을 알게 될 것이다. 사람을, 세상을, 우리를, ‘다르게’ 보다 소설가의 · 눈에 · 비친 · 인간이라는 · 작은 · 지옥 김영하는 뉴욕에서 돌아온 후, 2013년 한 해 동안 <씨네21>과 <그라치아>의 연재를 통해 다양한 산문들을 정기적으로 발표해왔다. 수많은 볼 것들이 쇄도하는 시대에, 본 것을 글로 남기지 않으면 결국 휘발되어 사라져버린다는 것을 의식하고 선택한 집필방식이었다. 그는 이 글쓰기 행위를 통해 결국 본다는 것은 사유하는 것임을 우리에게 일깨워준다. 1부에서 우리는 ‘사회적 불평등’이라는 키워드로 묶일 수 있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를 정확하게 관통해내는 글들을 만나게 된다. 김영하의 시선은 어느덧 불평등한 대기에 너무 익숙해져서 둔화되어버린 우리의 감각을 날카롭게 뒤흔든다. 그는 경제적으로 빈부격차가 심한 사회가 되었다는 일반론적인 인식을 뛰어넘어, 우리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구석구석까지 사회적 불평등이 침투되고 있음을 지적한다. 특히 이 산문집의 맨 앞에 놓여 있는 「시간 도둑」에서 그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절대적 조건으로서의 ‘시간’ 역시 사회적 불평등 현상으로부터 예외가 아님을 간파해낸다. 그는 우리가 익숙하게 만나는 풍경들, 지하철 안에서 무가지 대신 스마트폰을 손에 쥔 사람들의 모습으로부터 계급·계층에 따라 불균등하게 형성되어가는 시간을 발견해내고 이러한 시대에 어떻게 우리의 소중한 시간을 지켜낼 것인가 묻는다. 2부와 3부에서는 소설과 영화를 지렛대 삼아 복잡한 인간의 내면과 불투명한 삶을 비추는 그의 시선을 만날 수 있다. 영화 <그래비티>와 에피쿠로스의 철학을 겹쳐놓으며 삶과 죽음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을 보여주는 「어차피 죽을 인생을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이유」,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와 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