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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으로 상상하고 몸으로 표현하는 그림책 연극 수업
학교도서관저널 / 이지현 (지은이) / 2021.01.05
17,000

학교도서관저널소설,일반이지현 (지은이)
그림책 학교 시리즈 5권. 교실에서 그림책을 함께 읽고 자유롭게 표현하는 연극 수업법을 담은 책. 연극배우이자 학교와 기관에서 연극예술강사로 활동하는 저자는 팬터마임, 타블로, 지블리쉬, 플래시백 등 생소한 연극 기법을 그림책을 통해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개정 교육과정에 포함된 연극 단원에서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학부모, 그림책 활동가도 쉽게 적용해 볼 수 있는 다양한 교육연극 수업법이 담겨 있다. 1장 그림책으로 연극 수업 시작하기 그림책과 연극 수업의 만남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연극 / 연극교육과 교육연극 / 자유로운 상상과 표현을 돕는 그림책 연극 수업 그림책 연극 수업 시작하기 무대 센터 공유하기 / 등퇴장로 기억하기 / 배우, 관객으로서 기본 지키기 / 수업 전 물건 정리하기 / 블록 수업으로 진행하기 그림책 연극 수업의 특징 발표 방법 / 발표자 선정 / 모둠 만들기 / 수업 마무리와 마무리 인사 그림책 연극 수업을 더욱 재미있게 하려면 자연스럽게 익히는 연극 용어 / 변형 가능한 수업 설계 2장 교실 안에서 배우와 관객이 되는 시간 상상력을 발휘해 변형 활동하기_『고구마구마』와 변형 감정을 표현하고 의사소통하기_『그림 없는 책』과 지블리쉬 다양한 대사 만들기_『내가 연필깎이라면?』과 독백 즉흥극 발표하기_『벗지 말걸 그랬어』와 즉흥극 표정과 몸짓으로 표현하기_『슈퍼 히어로의 똥 닦는 법』과 팬터마임 멈춤 동작으로 표현하기_『3초 다이빙』과 타블로 세상에 없는 이야기 만들기_『나는 이야기입니다』와 극작 나만의 결말 만들기_『있어 없어?』와 클라이맥스 표현의 기본기 닦기_『모자섬에서 생긴 일』과 발음, 발성 시간의 한순간을 탐색하기_『시작 다음』과 플래시백 캐릭터 탐색하기_『너는 누구니?』와 캐릭터 나만의 작품 만들기_『고흐가 눈사람을 그린다면』과 상상 그림 3장 상상력과 자존감을 키우는 연극 수업 온라인으로 하는 연극 수업 첫인사와 마무리가 중요하다 / 주변의 일상 물건을 활용하기 / 나를 대신하는 아바타 만들기 / 저작권을 지키며 활용하기 / 집중력을 높이는 사라지거나 멈추기 / 시의성 살려 생생함을 나누기 / 역할 입고 분위기 설정하기 그림책 연극 수업 중 돌발 상황과 대처법 수업 중 눈물을 보이는 학생이 있을 때 / 열정적인 표현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있을 때 / 선생님 물건을 허락 없이 만질 때 / 그림책 중요 부분을 스포일러 할 때 변화를 가져오는 연극 수업 [학생 편] 돌발 행동을 하던 여학생의 변화 / 수줍음 많은 남학생, 김배우가 되다 [선생님 편] 학생의 눈높이로 수업에 참여하는 선생님 / 매순간을 기록하고 격려하는 선생님 [학생 후기] [선생님 후기] 부록 - 상황별 연극 수업을 위한 추천 그림책 재미있는 한글 표현 수업을 할 때 스마트폰을 주제로 수업을 할 때 창의적인 생각을 이끄는 수업을 할 때 거짓말을 주제로 수업을 할 때 자연스러운 몸 활동을 이끄는 수업을 할 때 다양한 가족 형태의 이해를 돕는 수업을 할 때 다른 나라의 문화나 다름을 알려 주는 수업을 할 때 자연의 소중함을 알려 주는 수업을 할 때 패러디 이야기를 활용한 수업을 할 때 우리의 옛 생활문화를 알려 주는 수업을 할 때 친구와의 관계 형성을 위한 수업을 할 때개정 교육과정에 포함된 ‘연극 단원’을 어떻게 가르칠까? 교사, 학부모, 그림책 활동가를 위한 다양한 예술 수업! 2015년 개정 교육과정에 ‘연극 단원’이 포함되었다. 연극 단원의 큰 목표는 연극 활동을 통해 자신과 다른 사람을 이해하면서 인성을 함양하는 것이다.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는 체험 중심의 연극 단원이 국어 교과목에 포함되었고, 고등학교는 일반 선택과목 중 예술 영역에서 연극 과목이 신설되었다. ‘연극’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연극 무대를 떠올리며 대사를 외워 사람들 앞에서 연기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라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연극 수업은 연극교육과 교육연극으로 나눌 수 있다. 연극교육이 공연극을 연습해서 발표하는 것이라면, 교육연극은 주관적인 표현 방식을 중요시하는 수업이다. 짧은 역할극이나 즉흥극을 경험하며 상상력을 기르고 자율성을 중시해 창의적인 표현을 이끌어 내는 것으로, 결과보다는 과정의 즐거움에 더 큰 의미를 두는 수업법이다. 그림책은 내용이 짧지만 다양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연극 수업에서 활용하기 더 없이 좋은 교재이다. 학생들은 그림책을 이용한 연극 수업을 통해 세상에 없는 이야기를 만드는 방법과 정답이 없는 문제를 즐겁게 표현하며 공유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자신만의 정답을 만들고, 다른 사람과의 비교가 아닌 공유를 통해 다름을 배우며, 친구들과 경쟁보다는 소통과 지지로 함께 공감하며 자유롭게 나를 표현할 수 있다. 교과서도, 정답도 없는 수업 시간 웃고 즐기는 사이 상상력과 자존감은 높아진다! 그림책을 이용한 토론 수업이나 만들기 위주의 독후 활동법은 많지만 능동적이며 동적인 활동법을 다룬 책은 많지 않다. 『그림책 연극 수업』은 14년차 연극예술강사가 연극 단원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수업법, 나아가 학부모와 그림책 활동가들도 활용할 수 있는 표현을 중시한 수업법을 알려 준다. 지블리쉬, 타블로, 플래시백, 팬터마임 등의 연극 용어는 생소하지만 다르게 표현하면 ‘말이 안 되는 말로 감정 표현하기’, ‘멈춤 동작으로 상황 표현하기’, ‘즉흥적으로 무대에서 표현하기’ 등으로 바꿀 수 있다. 이러한 활동은 그림책 활용법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 준다. 『그림책 연극 수업』은 연극 수업을 위한 기본적인 약속과 연극의 요소를 알려주고, 학생들의 흥미를 끄는 그림책과 연극 기법을 연계해 수업에서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수업안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수업 과정을 볼 수 있는 활동사진, 또 다른 활동 그림책과 상황별 추천 그림책까지 활용도 높게 구성되어 있다. 학생들은 선생님들에게 연기하는 방법을 배우지 않고도 무대로 약속된 공간에서 연기하며 스스로 배울 것이다. 또한 자신들의 정제되지 않은 크고 작은 감정들을 연극 수업을 통해 표현하고 공유하면서 상상력과 자존감을 키워 갈 것이다. 변형은 학생들에게 일상 속 평범한 사물들과 친근한 인물들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해 주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의식하지 않으면 지나칠 것들을 잠시 붙잡아 다른 면을 보고 깨닫게 해 주는 것이다. 일상적인 소품들을 사용하기 때문에 수업 초반에 시시해하는 학생들도 있지만 수업이 후반부로 갈수록 더욱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변형’이라는 연극 용어를 배우며 학생들이 가장 큰 재미를 느끼는 부분은 다른 친구들의 새로운 변형을 볼 때이다. “와, 난 그거 생각하지도 못했는데!”라고 말하면서 눈빛은 더욱 반짝인다. - 상상력을 발휘해 변형 활동하기_『고구마구마』와 변형 그림책 『그림 없는 책』에 나와 있는 뜻 모를, 의미 없는 글들을 떠올리며 마음대로 지블리쉬를 써 보도록 한다. 읽었을 때 뜻이 있는 단어가 있다면 안 된다는 규칙을 꼭 설명해 준다. 지블리쉬를 다 작성하면 선생님의 상황극이 시작된다. 상황극 설정은 ‘진지하고도 엄숙한 발표를 하는 상황’이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상황극을 하는 내내 선생님은 진지한 자세와 표정, 어투로 사회자 역할을 한다. 사회자는 기자간담회, 결혼식장, 학교 등의 상황을 설정해 진지하게 학생을 소개한다. - 감정을 표현하고 의사소통하기_『그림 없는 책』과 지블리쉬
이번 생(生)에 행복한 수행자
도반 / 지광 (지은이) / 2021.11.13
13,000원 ⟶ 11,700원(10% off)

도반소설,일반지광 (지은이)
스스로 자신을 ‘이번 생(生)에 행복한 수행자’라 하는 지광보살은 대표적인 재가 수행자의 표본이라 할 수 있다. 큰스님들의 글이 시원한 깨달음의 경지에서 멋진 풍경을 보여주시는 맛이 있다고 한다면 지광 보살과 같은 재가 수행자의 글에는 바로 내가 체험하는 듯한 친근함으로 빠르게 마음에 와 닿는 면이 있다. 그리고 둘의 공통점이라고 하면 순수한 마음에 있다.추천사 통도사 반야암 대종사 지안스님 영천 대흥사 주지 덕행스님 제1장 봄 - 깨어있는 삶 고해(苦海)의 사바세계(娑婆世界) 담마코리아 - 전북 진안 고엔카 월정사 단기출가 - 나를 찾아가는 길 달라이 라마를 만나다 - 다람살라에서 사주(四柱)와 업(業) 10 마구니 에고심(제6식) 전생의 업식 - 괴강살과 백호살 바람이 불면 겨울나무가 되어라 마음의 속성(에고) 물고기 풍경(風磬) 복덕(福德)과 공덕(功德) 모과나무 벚꽃 1 벚꽃 2 괴강살의 과보 시간, 공간 그리고 인간 차원과 양자역학 윤리 공덕 방정식 인연 1 시절(時節) 인연(因緣) 뇌와 호흡명상 순경(順境)과 역경(逆境) 공(空) 소동파 적벽부(赤壁賦) 4상(四相) :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업(業) 항복기심(降伏旗心) 제2장 여름 - 수행하는 삶 어느 수행자 인연(因緣) 2 팔풍(八風) 염불(念佛) 오늘 삼시(三時) : 세 가지 인연 남편의 업식을 보다, 관(觀) 60대의 Beautiful Life 부부의 인연(因緣) 지구에서 삶의 의미 미용고사 만트라 [와칭(Watching)]을 읽고 [당신의 질문에 전생은 이렇게 대답합니다]을 읽고 [더 해빙(The Having)]을 읽고 행복한 수행자 1 오대산 노스님의 인과 이야기 무념, 무상, 무주, 무아수행 자비도량참법(慈悲道場懺法) 이번 생에 1 이번 생에 2 행복한 수행자 2인연(因緣) 3 이번 생에 3 삼소수행 참회 1 생활수행 1 생활수행 2 마음 불편한 사람에게 생전예수재 제3장 가을 - 지혜로운 삶 사띠 관(觀) 세계일화(世界一花) 여시상 바람이 불면 겨울나무가 되어라 세계일화(世界一花) 공명조(共命鳥) 방하착(放下著) 3대 경전 몽관(夢觀) 에고 죽이기 생사(生死) 여여(如如) 인연(因緣) 4 불성(佛性) 일념(一念)과 무념(無念) 그림자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우파니사타분의 일 인과법(因果法) 인연법(因緣法) 명상수행 묵언(默言) 자등명 - 사념처 가시와 지느러미 대몽관(大夢觀) 하처거(何處去) 심우도 나의 업식을 보다(觀) 체(體) 상(相) 용(用) 인연법 제4장 겨울 - 자비로운 삶 삶은 바람 같은 것 1 기도 기도문 관자재보살(觀自在菩薩)1 관자재보살2 관자재보살3 공덕(功德)의 향기 성장 열매 회향게(廻向偈) 120세 발원 삶의 가치 항복기심(降伏旗心) 삶은 바람 같은 것 2 윤회 불이문(不二門) 남편을 통해서 나를 완성해 가다 일심(一心) 사바세계(娑婆世界) 무심(無心) 인드라망 염오(染汚) 장수(長壽)와 단명(短命) 진정한 자유 공(空)의 생활화 회향(廻向) 기도 자제공덕회 : 자비로 세상을 구제하다 부록 이번 생에 이번 생에 이번 해에 후기 격려사 사랑하는 아내에게순수한 수행의 마음만 있다면... 재가 수행자의 수행 이야기 고등학교 선생님이면서 불교 수행자인 지광 보살이 ‘이번 생(生)에 행복한 수행자’라는 책을 출간하였다. 통도사 반야암 지안 스님과 영천 대흥사 덕행스님께서 서평을 쓰셨다. 재가 수행자의 책에 직접 서평을 쓰시는 일은 흔치 않은데, 큰스님들께서 이렇게 서평을 쓰신 이유는 저자인 지광 보살이 거만함이나 욕심 없이 순수하게 수행에만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30년간 교직에 종사하면서 이렇게 폭넓은 분야에 대해 생각해 보고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면서 나름의 수행내공을 갖추기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닌 것이다. 불교 전반에 관한 여러 경전들을 공부하며 쓴 부분 중에는 이해하고 깨달아 체화한 부분들을 메모처럼 적어 놓은 것들도 있었고, 중생제도를 했으면 하는 구름 한 조각 같은 마음도 엿보였다. 특히 과학이나 타 분야의 이야기와 불교이야기를 접목시켜 나름의 응용불교 형태의 내용을 만들어 놓은 것도 있었다. -통도사 반야암 지안스님 서평 중에서 - 지광보살은 매사에 집중하였고 불교수행에 대한 열의가 대단하였습니다. 무엇인가를 알고자 하면 묻고, 묻고, 또 묻고 의심이 풀릴 때까지 물었습니다. 그 궁금증이 풀리고, 깨닫고 또 깨달아 실천하고 또 실천하였습니다. 온전히 자유롭고 지혜 자비로운 불교 수행자였습니다. -영천 대흥사 덕행스님 서평 중에서- 완전한 깨달음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조심스럽지만, 순수한 마음으로 열심히 수행하는 이를 바라보는 큰스님들의 마음은 따뜻하다. 그 순수한 수행의 마음이 바로 깨달음의 씨앗이 되고, 그 순수한 수행의 마음에서 나오는 글들이 바로 다른 사람들의 수행에도 도움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스님들은 승속을 불문하고 수행하고자 하는 순수한 마음에 모든 것을 쏟아 붇는다. 이것은 불교의 오랫동안 이어져 온 전통이기도 하다. 스스로 자신을 ‘이번 생(生)에 행복한 수행자’라 하는 지광보살은 대표적인 재가 수행자의 표본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책의 출간은 스스로의 수행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며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수행 도반들에게도 큰 귀감이 될 것이다. 큰스님들의 글이 시원한 깨달음의 경지에서 멋진 풍경을 보여주시는 맛이 있다고 한다면 지광 보살과 같은 재가 수행자의 글에는 바로 내가 체험하는 듯한 친근함으로 빠르게 마음에 와 닿는 면이 있다. 그리고 둘의 공통점이라고 하면 순수한 마음에 있다.
캠프힐에서 온 편지
지와사랑 / 김은영 지음 / 2008.12.06
12,000

지와사랑육아법김은영 지음
발도르프 교육과 인지학에 매료되어 유학을 떠난 저자 김은영이 발도르프 아줌마로서의 삶과 교육 이야기를 풀어냈다. 중년 아줌마의 삶, 부모로서 자식을 키워가는 과정, 장애를 갖고 이 땅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을 지켜봐야 하는 특수교사 이야기를 담았다. 1부는 유학을 결심하기까지의 과정과 그녀가 장애아동과 인연을 맺기 시작한 이야기, 말썽장이 아들을 키워내며 인간적인 성숙을 다져나간 이야기를 담았다. 2부는 캠프힐 공동체 생활에 대해 이야기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책과 옷의 두가지를 소유하며 살아가는 지상낙원에 대한 이야기다. 마지막 3부에서는 발도르프 교육과 인지학이 무엇인지에 관한 짧은 소개와 함께 발도르프 교육 현장에서 경험한 이야기를 수록하였다.책을 내면서 1부 나를 찾아서 별일 없어? 지구의 종말을 꿈꾸는 아침 장애인이 없는 '장애인의 날' 우산 없이 마주친 소나기 같은 아이들 고통, 그것은 존재의 깨우침 나만 세 가지 화두가 이야기 상대를 기다리고 있다. 중년 아줌마의 삶, 부모로서 자식을 키워가는 과정, 장애를 갖고 이 땅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을 지켜봐 야 하는 특수교사. 아줌마의 무대뽀 정신 중년의 아줌마- 그날이 그날같이 반복되는 일상. 교외의 유명 음식점이면 곱게 단장하고 삼삼오오 모여 앉아 수다와 맛있는 식사를 즐기고 집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은 그리 가볍지 않다. 이렇게 인생이 끝나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발도르프 아줌마 김은영은 무엇을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은 것 같고, 그렇다고 포기하기에는 아직 이른것 같은 나이, 불혹의 나이에 교사라는 철밥통을 포기하고 유학을 결심하고 실행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발도르프 교육에 빠진 것이다. 우리 아이 교육 어찌하나 요즘처럼 우리 자녀들이 힘들게 살았던 때가 있었을까? 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이 늘어나는 만큼이나 아이들의 자유시간은 그 돈에 의해 구속당한다. 자신이 원하는 삶과 미래, 꿈이 무엇인지 고민해볼 겨를도 없이 일류대를 입학한 선배들의 발뒤꿈치만을 보며 그렇게 생활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은 너무 지쳐있다. 교육은 미래의 인간을 키워내는 것이다. 지식을 기억하고 축적시키는 일은 더 이상 의미가 없다. 가슴으로 느끼지 못하고 손과 발로 실천하지 못하는 죽은 지식은 가치가 없다는 것이다. 철학이 없는 교육은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다. 아이들의 생명을 다루는 교육은 그렇기 때문에 한 인간을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다. 그 중요성을 가늠하고 찾아 헤매던 그때, 발도르프 교육이 김은영의 눈에 들어온 것이다. 장애를 갖고 이 땅에서 살아간다는 것 “내 아이를 나보다 하루 먼저 데려가 주소서” 장애아동을 키우는 부모들의 간절한 기도문이다. 자신이 세상을 등지고 나면 남겨질 아이의 여생을 의탁할 데가 없는 탓이다. 장애인을 가진 부모의 기도를 이렇게 바꿀 수는 없을까. “이제 내 인생은 다하지만, 내 아이는 이곳에서 행복한 여생을 마감할 수 있게 하소서” 발도르프 아줌마 김은영의 과제는, 오늘날 이 땅의 중년 아줌마, 아이들을 키워내는 엄마, 그리고 조금은 특별하지만 장애를 갖고 태어난 아이들의 삶을 애처로운 눈으로 지켜보는 부모와 교사들에게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화두로 남아 있는 것이다. 그녀는 마흔살이 되던 해 철밥통으로 여겨지던 교직을 그만두고 낯선 땅 독일로 향한다. 전혜린의 노란 민들레가 그녀를 유혹한 것은 아니었다. 발도르프 교육에는 알면 알수록 양파껍찔을 까듯 그녀를 매료시키는 그 무엇이 있었다. 독일에서의 보람찬 유학생활을 마치고 다시 방랑길에 올라 찾아간 곳은 스코틀랜드의 에버딘에 있는 뉴튼 디 장애인 공동체 '캠프힐'이었다. 그녀는 그곳에서 한국의 지인들에게 아름다운 공동체 캠프힐의 일상과 잔잔한 삶을 소개하는 편지를 띄우기 시작했다. 이름 하여 '캠프힐에서 온 편지'이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파라다이스라고 극찬하는 그녀는 한국에 바로 그 '캠프힐'을 설립하고자 한다. 1부는 유학을 결심하기까지의 과정과 그녀가 장애아동과 인연을 맺기 시작한 이야기, 그리고 말썽장이 아들을 키워내며 인간적인 성숙을 다져나간 이야기를 적고 있다. 2부는 캠프힐 공동체 생활이 잔잔한 수채화처럼 펼쳐진다.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책과 옷의 두가지를 소유하며 살아가는 지상낙원에 대한 이야기다. 3부는 발도르프 교육과 인지학이 무엇인지에 관한 짧은 소개와 함께 발도르프 교육 현장에서 경험한 이야기도 살짝 곁들여 진다. 이 작은 책은 이 땅에 장애인들의 아름다운 교육공동체와 생활 공동체가 실현되는 날을 꿈꾸며 함께 그 길에 동참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발도르프 아줌마 김은영, 그녀는 모두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시도로 발도르프 특수학교와 캠프힐 공동체 건립을
분할패턴 2
DesignPeople(디자인피플) / 임사여 (지은이) / 2023.06.23
55,000원 ⟶ 49,500원(10% off)

DesignPeople(디자인피플)취미,실용임사여 (지은이)
우리 인체는 몸통에 머리 그리고 팔과 다리가 연결된 구조로 되어 있다. 상의류의 경우 이 연결 고리를 기준으로 몸통과 몸통원형, 팔과 소매원형, 목과 칼라의 원형패턴을 공부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그 원형을 바탕으로 디자인을 구현하기에 용이하도록 각 원형의 활용 방법을 정리하였다. 몸통 원형의 경우 다트의 이동과 분할 그리고 다트를 활용한 디자인 라인을 공부 할 수 있도록 했으며, 특히 무다트 원형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여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소매의 경우엔 셋인 소매를 이용하여 래글런 소매와 돌먼 소매를 제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마지막 8부에서는 1부~7부에서 공부한 것을 활용하여 패션 일러스트의 디자인을 제도해 보는 과정으로 구성하였다.분할패턴 제2권을 열며 제1부 인체 관찰과 표준체형치수 01 시각적 인체와 패턴의 이해 02 활동적 인체와 패턴의 구조 03 표준체형 치수와 비율치수 제2부 인체의 구조와 상의류 몸통원형 01 인체의 구조와 원형 패턴의 원리 02 상의류 원형 패턴 제3부 팔과 소매 패턴의 원리와 소매원형 01 팔의 구조와 소매 패턴의 구조 02 소매의 원형패턴 제4부 목의 구조와 칼라원형 01 목의 구조와 칼라 패턴의 구조 02 칼라의 원형패턴 제5부 다트의 활용 01 다트의 이해 02 다트를 활용한 디자인 라인 03 다트를 활용한 패널 라인 제6부 무다트 몸통원형과 소매원형 01 상의류 무다트 옴통원형 패턴 02 무다트 소매원형 패턴 제7부 래글런 소매와 돌먼 소매 01 래글런 소매 02 돌먼소매 제8부 상의류 베이직 디자인 01 베이직 재킷(Basic Jacket) 02 셔츠블리우스(Shirt blouse) 03 매니시 재킷(Mannish Jacket)우리 인체는 몸통에 머리 그리고 팔과 다리가 연결된 구조로 되어 있다. 상의류의 경우 이 연결 고리를 기준으로 몸통과 몸통원형, 팔과 소매원형, 목과 칼라의 원형패턴을 공부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그 원형을 바탕으로 디자인을 구현하기에 용이하도록 각 원형의 활용 방법을 정리하였다. 몸통 원형의 경우 다트의 이동과 분할 그리고 다트를 활용한 디자인 라인을 공부 할 수 있도록 했으며, 특히 무다트 원형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여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소매의 경우엔 셋인 소매를 이용하여 래글런 소매와 돌먼 소매를 제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마지막 8부에서는 1부~7부에서 공부한 것을 활용하여 패션 일러스트의 디자인을 제도해 보는 과정으로 구성하였다. 과거 장인의 손으로 한 땀 한 땀 정성을 다해서 만들지던 옷들이 현재 최첨단 기계들이 도입되어 만들어지고 있고 디지털 변혁의 4차 혁명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사람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지던 옷이 이제는 반려 동물들에게도 입히는 시대가 되었고 메타버스 속 아바타들도 우리와 같은 옷을 입기 시작했다.패턴 구성 관점에서 바라보면 옷을 입는 대상은 더 넓어지고 연구해야 할 과제들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기성복 치수만 가지고는 변화하는 세계인들의 체형과 사이즈에 잘 맞는 패턴들을 제작하기엔 어려움이 더 커지고 있다. 그간 우리 제도법이 기성복에 특화된 인체 치수를 기반으로 한 평면 패턴 시스템이었다면 향후엔 인체를 스캔한 3d 입체 인체를 기초한 인체 중심의 새로운 시스템의 패턴 제도법이 점차 발전할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 인체의 구조와 패턴의 구조를 이해하는 것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이러한 시대에 이 책이 인체를 이해하고 패턴의 구성 원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옷을 입는 대상은 사람이고 모든 옷은 몸으로부터 시작된다. 출판사 서평 모든 옷은 몸으로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우리 몸의 모든 신체 부위는 서로 유기적인 관계로 이어져 있다. 마치 각각의 고리를 체인으로 연결한 것처럼 따로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는 구조이다. 옷의 구성 또한 인체의 각 부위에 해당하는 부분을 이어서 만든 구조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옷의 구조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인체의 구조를 파악해야 한다. 집을 건축하기 위해서 설계도가 필요한 것처럼 옷을 만들기 위해서는 옷의 설계도가 필요하다. 이 책은 옷의 설계도인 의복 구성을 공부할 수 있는 책으로 패션디자이너, 테크니컬 디자이너, 모델리스트로 활동하거나 관련 공부를 하고자하는 학생들과 아름다운 옷만들기를 소망하는 분들에게 유익한 책이다. 특히 저자가 수십 년간 한국과 이탈리아에서 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이탈리아 유학 및 국내 대학원에서 연구 정립한 결과물로 “분할패턴”이라는 새로운 패턴 시스템이다. “분할패턴”의 핵심내용인 인체의 분할과 비례는 저자의 경험과 학습을 통해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이론적 토대가 만들어졌기 때문에 미적인 아름다움이 살아있으면서도 체형에 잘 맞는 패턴을 제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오만과 편견
열린책들 / 제인 오스틴 글, 원유경 옮김 / 20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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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소설,일반제인 오스틴 글, 원유경 옮김
19세기 사실주의 문학의 시작을 알린 제인 오스틴의 대표작 18세기 후반 영국 중류계급의 결혼풍속도를 다루는 작품으로, 주인공의 오만과 편견으로 생긴 서로에 대한 오해를 극복하고 결혼에 성공한다 내용이다. 여주인공 엘리자베스는 편견의 대표자로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경험과 사유에 의해서 자신의 편견을 바로 잡게 된다. 미래 생활을 보장받기 위해 조금도 사랑하지 않는 남자와 결혼하는 친구 샬럿과 별반 조건이 다르지 않은 엘리자베스는 현실의 압박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분별력이나 감성을 희생하지 않고도 사랑과 행복, 재산과 사회적 지위까지 얻게 된다. 이 작품의 매력은 별로 예쁘지도 않은 엘리자베스가 활달한 성격과 여러 장점을 통해 상류층 다시 가문의 여주인이 된다는 신데렐라의 이야기에 있다. 또한 베넷 부부, 샬럿 루커스와 콜린스 목사, 리디아 베넷과 위컴, 캐서린 드 버그 귀부인 등에 대한 인물 묘사를 통해 당대 사회의 풍속과 인간의 보편적 삶을 웃음과 풍자로 묘사하는 것이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다. 당시의 극심한 빈부의 격차와 지방 지주계급들의 허영과 사치, 무능, 부도덕성을 세밀하게 해부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는 작품이다. 제1권 제2권 제3권 역자 해설 사랑과 결혼을 소재로 한 사실주의 전통의 출발 제인 오스틴 연보『오만과 편견』은 18세기 말 잉글랜드 남동부의 한 마을에서 일어난 젊은 남녀의 연애와 결혼 이야기이다. 당시 영국은 가문과 재산 정도에 의해 사회적 위상이 결정되던 계급 사회로, 계급 장벽을 자유로이 넘나드는 낭만적인 연애와 결혼이 거의 불가능했다. 부유한 상류층 신사 피츠윌리엄 다시와 재산이 없는 중산층 숙녀 엘리자베스 베넷은 신분 차이에서 오는 편견과 사회적 장애를 극복하고 건전한 사랑과 이해, 존중하는 마음에 토대를 둔 결혼에 이른다. 는 영문 소설 가운데 손꼽히는 첫 문장이다. 『오만과 편견』을 포함한 여섯 편의 장편소설에서 제인 오스틴은 젊은 여성이 사랑에 빠지고 갈등과 시련을 겪다가 정신적인 스승이라 할 만한 남성을 만나 결혼에 이르게 되는 과정을 일관되게 보여 준다. 연애와 결혼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다루는 제인 오스틴의 작품은 문학성과 예술성뿐 아니라 오락성과 대중성 역시 뛰어나다. 또한 섬세한 인물 심리 묘사로도 유명하다. 그녀의 작품 모두 여러 차례 영화화되었으며, 도 오스틴의 작품에서 출발했다고 본다. 이 작품의 매력은 별로 예쁘지도 않은 엘리자베스가 활달한 성격과 여러 장점을 통해 상류층 다시 가문의 여주인이 된다는 신데렐라의 이야기에 있다. 작품 곳곳에서 드러난 사회적 관습에 대한 풍자와 비판이 흐려지기는 하지만, 행복한 결말, 즉 신분 상승의 결혼이라는 플롯은 모든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요소일 것이다. 그러나 작품의 또 다른 매력은 베넷 부부, 샬럿 루커스와 콜린스 목사, 리디아 베넷과 위컴, 캐서린 드 버그 귀부인 등의 인물 묘사에 있다. 자식 사랑 때문에 천박하다는 평가를 무색하게 하는 베넷 부인, 똑똑하지만 재산도 미모도 없는 샬럿의 계산적인 결혼, 무지하지만 남성의 자부심으로 가득한 아첨꾼 콜린스, 외모와 말솜씨로 신분 상승을 꾀하려는 위컴, 위엄은 있으나 깊이는 없는 캐서린 귀부인 등은 인간 세상의 표본과도 같은 인물들이다. 겉으로는 롱본 마을을 배경으로 가정의 일상사와 결혼 이야기에 국한된 듯하나, 당대 사회의 풍속과 인간의 보편적 삶을 웃음과 풍자로 묘사하는 게 또한 꼽을 수 있는 매력이다. 『오만과 편견』은 열린책들이 2009년 말 펴내기 시작한 시리즈의 143번째 책이다. 은 젊고 새로운 감각으로 다시 태어난 고전 시리즈의 새 이름으로, 상세한 해설과 작가 연보로 독자들의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한편 가볍고 실용적인 사이즈에 시선을 사로잡는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현대적 감각을 살렸다. 앞으로도 열린책들은 세계 문학사의 걸작들을 시리즈를 통해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줄거리 롱본이라는 영지에서 살고 있는 베넷 가문은 과년한 딸만 다섯이 있고 상속권을 지닌 아들이 없어 부친이 사망하면 먼 친척에게 영지가 넘어가게 되어있다. 베넷 부인은 딸들이 친척의 식객으로 흩어지거나 거리에 나앉게 되는 일을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딸을 시집보내려고 한다. 마침 근처의 네더필드 영지에 북부 출신의 부유한 젊은이 빙리가 이사를 오고, 맏딸 제인과 친하게 되자 베넷 가문의 다섯 딸 결혼시키기에 물꼬가 트이는 듯하다. 그러나 빙리의 친구인 다시는 북부에 펨벌리라는 유명한 영지를 소유한 신사로 자신의 사회적 위상에 대한 자부심과 내성적인 성격으로 인해 롱본 마을 사람들의 오해를 받게 된다. 다시는 동네 사람들이 천박하고 속물이라는 생각에 이들을 멀리하고 무시하는 태도를 취하며, 빙리가 제인과 결혼하는 것을 막기에 이른다. 베넷 가문의 똑똑하고 용기 있는 둘째 딸 엘리자베스는 이런 다시를 보고 위선적이고 오만하다는 편견을 갖게 된다. 그러나 다시는 엘리자베스에게 신선한 매력을 느껴 청혼을 하게 되고, 엘리자베스는 원수로 여기는 다시의 청혼을 통쾌하게 거절한다. 그러나 두 사람의 악연은 오해가 풀리면서 결혼으로 이어지게 된다. 추천평 아이러니한 재능으로 인물을 창조하는 오스틴의 천재성을 『오만과 편견』보다 더 유쾌하게 보여 주는 걸작은 없다. 오스틴이 지닌 고매함의 범위는 셰익스피어적 차원까지 확장할 수 있다. - 해럴드 블룸 진실된 묘사와 감성 덕분에 일상적인 평범한 것들과 인물들을 흥미롭게 만들어 버리는 그녀의 미묘한 필치는 내게는 없는 것이다. - 월터 스콧 경
대위
현대음악출판사(현대교육미디어) / 김홍인 (지은이) /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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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음악출판사(현대교육미디어)소설,일반김홍인 (지은이)
대위는 음 대 음, 선율 대 선율, 주선율 대 대선율 등의 의미를 지닌 주로 폴리포니 음악의 기법을 말한다. <김홍인 대위(제3판)>에서는 조성적 대위와 이를 응용한 인벤션과 푸그의 구성 및 진행 과정을 상세히 다룬다. 조성적 대위 기법을 응용해 만든 악곡을 될 수 있는 한 많이 제시하였으며, 각 항에 주어진 실습 문제와 이에 대한 풀이 그리고 음악의 진행을 직접 들어보면서 공부할 수 있는 음원이 실려 있다.제1부 대위 제1장 대위의 정의 제2장 대위 실습 제2부 모방ㆍ카논 제1장 모방ㆍ카논의 정의 제2장 모방ㆍ카논의 응용 제3장 모방ㆍ카논의 실습 제3부 인벤션 제1절 인벤션의 정의와 유형 제2절 인벤션의 주제적 요소 제3절 인벤션의 구성적 요소 제4절 분석의 예 제4부 푸그 제1절 푸그의 주제적 요소 제2절 푸그의 구성적 요소 제3절 분석의 예조성 대위 Tonal Counterpoint의 모든 것 대위(counterpoint)는 음 대 음, 선율 대 선율, 주선율 대 대선율 등의 의미를 지닌 주로 폴리포니(polyphony) 음악의 기법을 말합니다. 「김홍인 대위(제3판)」에서는 조성적 대위(tonal counterpoint) - 장·단음계에 연관된 선율 대 선율, 모방 및 카논으로 되어 있는 주로 기악적인 대위, 음의 진행과 울림의 바탕은 화음 진행이다 - 와 이를 응용한 인벤션(invention)과 푸그(fugue)의 구성 및 진행 과정을 상세히 다룹니다. J. S. Bach, F. Handel, W. A. Mozart, J. P. Rameau 등의 작곡가들이 조성적 대위 기법을 응용해 만든 악곡을 될 수 있는 한 많이 제시하였으며, 각 항에 주어진 실습 문제와 이에 대한 풀이 그리고 음악의 진행을 직접 들어보면서 공부할 수 있는 음원이 실려 있습니다.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 생각을 해
자음과모음 / 원태연 (지은이) /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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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소설,일반원태연 (지은이)
<손끝으로 원을 그려봐 네가 그릴 수 있는 한 크게 그걸 뺀 만큼 널 사랑해>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 등 다수의 시집을 출간해 총 600만 부 이상 판매고를 올리며 국내 시집 누적 판매량 1위를 기록한 원태연 시인의 대표 시집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 생각을 해>. 백지영의 '그 여자', 허각의 '나를 잊지 말아요', 샵의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등 수많은 히트곡 가사를 쓰기도 한 시인은 사랑과 이별, 슬픔 등 일상에서 부딪치는 감정의 편린들을 친숙한 언어로 풀어낸 글로 오랜 시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지금도 SNS를 수놓고 있는 감성 글의 '원'류이다. "문득 누군가에게 무엇인가 말을 하고 싶어 저기 앞 공중전화로 발길을 돌린다"는 「긴급통화」를 비롯해 "너로 하여금 나는 바보가 되어간다. 나로 하여금 너는 너는 반복되는 필름이 되어간다"의 「하여금」 등 총 77편의 시를 수록했다.회상 / 작가의 말 [1부] 지루한 행복 그저께 낮 2시 27분쯤 긴급통화 하루에도 몇 번씩 드디어 헛소리를… 사랑 만나기 [2부] 만남의 느낌 과천으로 원태연입니다 키 차이는 곧 자존심으로 쪼다가 뭐야 투정 너>빈대떡 행복한 못난이 밤의 그리움 동전이 되기를 땅을 치며 후회했지 욕심=사랑 비까지 오다니 당신 앞에서라면 요즘 난 하나만 넘치도록 이러고 산다 영원역까지 사랑하면 공휴일이 없을걸! 난, 안돼요 상상 [3부] 멈춰버린 사랑 시계 모른 척할 수 있게만 둘이 될 순 없어 이 마음 맞아요? 한 개피만 더 이별역 헤어지는 날에는 서글픈 바람 슬픈 대답Ⅰ 슬픈 대답Ⅱ 그래도 고마워 잊지 않기 위해서 산낙지 다 아는데 동부 이천동 어느 일식집에서 초라한 이별 만들어 보기 두려워 마음아 미안해 비 내리는 날이면 새 조각 진실 기도 괜히? 눈물 따윈 아직도 모르시겠다면 우연을 위하여 이별 통지서 동전지갑 이별 후Ⅰ 이별 후Ⅱ 이별 후Ⅲ 이별 후Ⅳ 이제는 자존심 눈물은? 내 사랑별인데… 영화 보러 갔다가 어차피 알아! 오직 하나의 기억으로 네 마음 알기에 비 말고 경험담 바보와 멍청이 당신은 제게 있어 아무 말 하지 말고 조금도 미안해하지 말고 이 모든 아픔 언제쯤 주정 내 머릿속에서 네 속에 내가 머물러 있는 만큼 내가 있으며 네 속에 내가 지워진 거리만큼 내가 멀어지고… 하여금 슬픈 선물 그럼 안녕150만 부 판매 기록, 화제의 밀리언셀러! 원태연의 감성을 온전히 담은 대표 시집이자 가장 보통의 공감을 일으키는 ‘첫사랑’ 같은 시집 『손끝으로 원을 그려봐 네가 그릴 수 있는 한 크게 그걸 뺀 만큼 널 사랑해』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 등 다수의 시집을 출간해 총 600만 부 이상 판매고를 올리며 국내 시집 누적 판매량 1위를 기록한 원태연 시인의 대표 시집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 생각을 해』. 백지영의 〈그 여자〉, 허각의 〈나를 잊지 말아요〉, 샵의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등 수많은 히트곡 가사를 쓰기도 한 시인은 사랑과 이별, 슬픔 등 일상에서 부딪치는 감정의 편린들을 친숙한 언어로 풀어낸 글로 오랜 시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지금도 SNS를 수놓고 있는 감성 글의 ‘원’류이다. “문득 누군가에게 무엇인가 말을 하고 싶어 저기 앞 공중전화로 발길을 돌린다”는 「긴급통화」를 비롯해 “너로 하여금 나는 바보가 되어간다. 나로 하여금 너는 너는 반복되는 필름이 되어간다”의 「하여금」 등 총 77편의 시를 수록했다. 시집에 담긴 애틋한 감성은 굳이 기억하지 않아도 늘 생각나는 존재처럼 우리 곁에 머물 것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전화를 하고 싶어 하루에도 몇 번씩 짜증을 내고 싶어 하루에도 몇 번씩 고백을 하고 싶어 하루에도 몇 번씩 사랑을 하고 싶어 하루에도 몇 번씩 너를 보고 싶어 넌 누구니? ―〈하루에도 몇 번씩〉 전문 오직 하나의 이름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두 번 다시 볼 수 없다 해도 추억은 떠나지 않는 그리움으로 그 마음에 뿌리 깊게 심어져 비가 와도 바람이 불어도 흔들림 없이 오직 하나의 이름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 〈오직 하나의 기억으로〉 중에서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설레는 감성 기억하지 않아도 늘 생각나는 문장 원태연 시는 관념적이지 않다. 비유와 환유, 아이러니 기법이 뛰어난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그의 시가 독자의 마음을 울릴 수 있었던 까닭은 따로 있다. 일단 원태연은 복잡한 시적 언술로 돌려 말하는 법이 없다.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사랑’과 ‘이별’을 주변의 흔한 상징물에 빗대어 이야기한다. 가장 보편적인 감정을 특유의 감성으로 가장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으로 그의 시는 독자의 마음 깊은 ‘동감’을 이끌어낸다. 쉬운 언어에 개인의 정서를 적절하게 조합해 가장 보통의 공감을 일으키는 특별한 이야기는 진실하기에 더욱 빛이 난다. 우리 보잘 것 없지만 동전이 되기를 기도하자 너는 앞면 나는 뒷면 한 면이라도 없어지면 버려지는 동전이 되기를 기도하자 마주볼 수는 없어도 항상 같이 하는 확인할 수는 없어도 영원히 함께 하는 동전이 되기를 기도하자 ― 〈동전이 되기를〉 전문 이번 정차할 역은 이별 이별역입니다. 내리실 분은 잊으신 미련이 없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고 내리십시오. 계속해서 사랑역으로 가실 분도 이번 역에서 기다림행 열차로 갈아타십시오. 추억행 열차는 손님들의 편의를 위해 당분간 운행하지 않습니다. ― 〈이별역〉 전문 이처럼 원태연 시는 상징성과 서정성을 바탕으로, 사랑을 하고 있는 이들에게 뜨거운 감정을, 실연을 경험한 이들에게는 숨 막힐 듯한 안타까움과 깊이 있는 공감을 선사한다.
이봐요 남편씨, 아빠는 할 거야?
윌링북스 / 김경섭 (지은이) /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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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링북스소설,일반김경섭 (지은이)
결혼하고 부부가 토닥거리는 건 흔한 일. 아웅다웅 다투다가도 풀어지고 그러다가 또 고개 돌리는 일이 일상다반사다. 그러나 여기 약간 정도가 심해서 이별을 결심했던 남편이 있다. 가정의 존재가 위태로울 정도로 심각하게 이혼을 고민했던 남편은 이러저러한 현실적인 조건 탓에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생겼다. 아이와 아빠가 서로 좋아하기 시작한 것이다. 아빠도 마음의 안정을 되찾게 되었다. 아이와 시간을 많이 보낼수록 아내와의 관계 부모님과의 관계도 좋아졌다. 아이가 네 살이 될 때까지 한 번도 제대로 놀아주지 않았고, 유모차 한 번 밀어준 기억이 없었던 이 아빠는 어떻게 아빠 노릇을 했던 걸까? 육아에 관심이 없던 초보 아빠, 낙제점 이하를 받았던 남편, 근심과 걱정을 끼쳤던 부모님의 아들인 저자가 '이상형의 아빠'이자 '99점 아빠'가 되기까지의 얘기를 담은 좋은 아빠 도전기.머리말: 아빠로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01 저, 이혼하고 싶어요 : 결혼 4년, 벼랑 끝에 서다 02 김치찌개는 무엇으로 끓이는가 : 내 생각을 표현한다는 그 어려운 일 03 오빠, 백수라고 했어? : 겁나 먼 아빠의 길 04 아빤 날 사랑하니까 : 내리사랑의 연대기 05 처음 아이를 혼낸 날 : 훈육에도 기술이 필요해 06 아빤 수영할 줄 몰라? : 20미터, 용의 전사가 되는 거리 07 꼭 1등을 해야겠니? : 편식과 운동 능력의 상관관계 0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는 것 09 아버지는 치킨이 싫다고 하셨어 : 거짓말을 감당하는 저마다의 방식 10 말 안 들으면, 두 배 더 사랑할 거야 : 아빠가 좋아, 아버지가 좋아? 11 서율이는 커서 뭐가 될래? : 스티브 잡스보단 편하게 살길 12 서율아, 아빠랑 놀자 : 아이를 키우며 어른이 되었다 맺음말: 당신의 아빠 점수는요빵점 남편의 좋은 아빠 도전기 “이제부터 아빠로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이혼을 결심하고 나서야 진짜 가족을 짓게 된 ‘아들 겸 남편 겸 아빠’의 이야기 ‘잘 쳐줘야 10점’이라던 남편은 어떻게 99점 아빠가 되었을까? 부모님께는 아들로, 아내에겐 남편으로, 아이에겐 멋진 아빠로 아이와 놀고 가족을 보듬으며 오늘도 함께 커가는 중입니다 결혼하고 부부가 토닥거리는 건 흔한 일. 아웅다웅 다투다가도 풀어지고 그러다가 또 고개 돌리는 일이 일상다반사다. 그러나 여기 약간 정도가 심해서 이별을 결심했던 남편이 있다. 가정의 존재가 위태로울 정도로 심각하게 이혼을 고민했던 남편은 이러저러한 현실적인 조건 탓에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생겼다. 아이와 아빠가 서로 좋아하기 시작한 것이다. 아빠도 마음의 안정을 되찾게 되었다. 아이와 시간을 많이 보낼수록 아내와의 관계 부모님과의 관계도 좋아졌다. 아이가 네 살이 될 때까지 한 번도 제대로 놀아주지 않았고, 유모차 한 번 밀어준 기억이 없었던 이 아빠는 어떻게 아빠 노릇을 했던 걸까? 육아에 관심이 없던 초보 아빠, 낙제점 이하를 받았던 남편, 근심과 걱정을 끼쳤던 부모님의 아들인 저자가 ‘이상형의 아빠’이자 ‘99점 아빠’가 되기까지의 얘기를 담은 좋은 아빠 도전기. 결혼 4년차, 이혼 위기에 처한 ‘아들+남편+아빠’의 관계 회복기 한 평범한 남자가 있다. 직장에서 짝을 만나 연애를 하고 결혼을 했다. 부모님 댁에 들어가 함께 살면서 아이도 낳았다. 그러나 아이가 네 살이 될 때까지 제대로 돌본 적이 없다. 오전에는 아내가, 오후에는 어머니가 돌봐주셨으며 주말에는 아버지가 놀아주셨다. 물론, 남자는 놀지 않았고 열심히 일했지만, 외로웠다. 남자는 아이 아빠였고, 그도 아이를 돌봤어야 했지만 그러지 못했다. 일이 바쁘기도 했지만, 무엇보다도 아빠가 될 준비가 되지 않았다. 아이는 가만히 두면 얌전하고 예의 바른 어린이로 성장하는 것이 아니었다. 남자는 아이가 태어난 뒤 4년 동안, 지켜보기만 했다. 지켜보았다는 말조차 미안하다. 그냥 옆에 있었을 뿐이다. 가족이라는 인간관계 속에서, 책임과 의무, 배려와 양보의 틈바구니에서 그는 늘 노력했지만 늘 사람들과 삐걱거렸다. 부모님의 아들이자, 한 아내의 남편이며, 무엇보다 한 아이의 아빠인 저자는 결국, 이혼을 하기로 결심했다. 아버지의 권유로, 부부는 분가를 했다. 아빠와 엄마와 아이, 세 사람만 살게 되면서 아이와 아빠가 함께 지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고 아이와 함께 놀고 대화하고 살을 맞대면서, 아빠는 아이와 가까워졌다. 아내와의 관계도 조금씩 회복되었다. 그렇게, 남편이자 아빠인 남자는 ‘가족’이라는 삶의 터전을 차근차근 지어 올리고 있다. 오래전 아내는 남편인 저자에게 “남편은 바라지도 않아. 아빠는 할 수 있겠어?”라고 물었다. 《이봐요 남편씨, 아빠는 할 거야?》는 그 질문에 대한 대답 같은 이야기다. 육아 전문가가 아닌 저자는 아이 키우며 얻은 생각과 느낌을 적어내려갔다. 글을 마치고 보니 그간 살아온 삶에 대한 반성문이 되었다. 아이와 함께 울고 웃고 뒹굴며 서서히 진짜 어른이 되어 갑니다 저자의 직업은 인터넷 강사다. 오후에 출근해서 밤늦게 퇴근했다. 보통의 아버지들과는 다르게 오전에 시간이 났다. 아이와 함께 보낼 시간이 애매했다. 아침에 일어나서 유치원 가기 전까지 아이와 놀아주기로 했다. 뜻하지 않게 오해나 과도한 관심을 받았다. 아이를 유치원 버스에 태우려고 골목에 나가면 다른 어머니들이 ‘서율이 아빠는 백수인가봐’라며 수근댔다. 직업이 선생이라고 자기 소개를 했더니 특별한 육아법이 있는지 묻기도 했다. 조금씩 아이와 가까워지면서, 저자는 부모님과 보낸 어린 시절을 떠올린다. 가난하셨지만 자식들에게 필요한 것은 다 마련해주신 부모님 덕분에 유복한 아이로 알고 컸다. 엄마의 묵묵한 희생과 함께, 특히 아버지와 함께한 기억이 애틋했다. 목욕탕 사우나에서 진지한 대화를 나누기도 했고 잘못을 했을 때는 뺨을 맞기도 했다. 군데군데 갈림길이고 미로처럼 얽힌 인생길에서 자식이 잘못된 길에 빠질까 저만치 앞서 걸어가시는 아버지이기도 했고, 출구를 찾을 때까지 손을 잡고 함께 걸어주시는 아빠이기도 했다. ‘부모가 아이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부모를 키운다’는 어른들 말씀은 틀리지 않았다. 아이와 함께 놀면서 저자는 아이만큼 컸다. 그리고 그만큼 아내와 시간을 공유했다. 자연스럽게, 부모님과의 관계도, 아내와의 관계도 좋아졌다. 이혼 결심과 분가라는 상황 속에서 아이와 함께 보낸 시간은 저자의 생활을 바꾸었다. 고비를 겪으면서 어른이 된 것이다. 남편으론 꽝, 아빠로는 이상형 “아빠로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저자가 가장 후회하는 장면 두 가지. 하나, 아내와 함께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걸어본 적이 없다. 둘, 아이가 더 어릴 때 함께 찍은 가족사진 속에서 저자는 웃고 있지 않았다. 좋은 남편도, 좋은 아빠도 아니었던 시절이다. 아이와 아내에게 정말 미안하게 생각하는 시기를 지나, 이제 아내가 “오빠가 좋은 남편은 아니지만, 내가 꿈꾸던 이상형의 아버지는 맞아”라고 말할 정도는 되었다. ‘꽝’이었던 사람이 ‘99점’ 정도 된다는 말을 들었으니 꽤 잘해온 셈이다. 위기를 겪은 가족의 이야기이지만 책장 사이에는 웃음 나는 장면, 가슴 따뜻해지는 에피소드로 가득하다. 부부 관계, 부모 자식 관계에서 크든 작든 갈등을 겪게 마련인 모두의 일상에서 이 가족의 소소한 이야기는 특별한 느낌으로 전해진다. 모르고 살아온 두 사람이 만나 가정을 이루고 양가 식구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일, 누구나 다들 잘할 수 있고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리 쉽지만은 않다. 사람 사이의 일은 소통의 원활함이 기본이기 때문일 것이다. 거기에 아이를 낳으면 ‘세상사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걸 가르쳐주려고 자식이 있는 거랍니다’라는 누군가의 말이 진실임을 깨닫게 된다. 아이는 쑥쑥 큰다. 아이를 돌보며 아이와 함께 살아가는 부모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몸이 더 자랄 일은 없지만 가슴과 마음은 더 넒어지고 깊어져 진짜 어른이 모습을 갖추게 된다. 이제 아이와 겨우 조금 친해진 초보 아빠의 꿈은 대단하지는 않다. 아빠로 살아가는 것, 이왕이면 ‘좋은 아빠’가 되는 것. 뾰족한 수를 알지는 못하니 그저 ‘열심히’ 해보는 수밖에. 추천평 와, 진짜 저희 남편 얘기인 줄 알았어요! 아빠 노릇 좀 잘하라고 제가 맨날 구박하거든요. ㅎㅎㅎ 책 쓰신 분도 나름대로 힘드셨을 텐데 엄청 노력 많이 하셨네요. 좋은 아빠 되는 일이 은근 쉽지 않은데… 남편과 함께 읽어야겠어요! - 희준이(5세) 엄마 yhejjiny 결혼 초에 아내와 엄청 부딪히고 갈등 많았는데 글 속 이야기가 너무 비슷해서 좀 놀랐습니다. 저도 일 끝나고 일부러 늦게 들어가곤 했거든요. 아이랑 어떻게 살 맞대고 놀아줄지 늘 고민인데 많이 배워갑니다. - 지완이(5세) 아빠 hawkist 읽다 보니 남편 생각이 많이 나네요. 서툴고 쩔쩔매면서도 애랑 스킨십하려고 애쓰던 모습이 떠올라요. 근데 신기하게도 엄마 아빠 생각이 더 많이 나요~. 마음이 찡해지고 부모님 보고 싶어집니다. 남편한테 잘 대해줘야겠습니다~. 부모님께 전화도 드리고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민서(6세) 엄마 mimigirl나는 서율이가 네 살이 될 때까지 제대로 돌본 적이 없다. 오전에는 아내가, 오후에는 어머니가 돌봐주셨으며 주말에는 아버지가 놀아주셨다. 물론, 나도 변명거리가 있다. 나는 놀지 않았으며, 열심히 일했고, 외로웠다. 당연히 육아가 가장 큰 이슈였던 가족의 생활에서 나는 배제되었고, 육아에 참여하지 못했다. 역할 배분은 분명 잘못되어 있었다. 나는 아이 아빠였고, 나도 아이를 돌봤어야 했다. 그러나 나는 돈을 번다는 핑계로 그러지 않았다. 촬영이 바쁘기도 했지만, 무엇보다도 아빠가 될 준비가되지 않았다. 나는 좀 더 놀고 싶었고, 나는 좀 더 놀아야 했다. ‘다른’ 사람, 혹시 어쩌면 ‘틀린’ 사람을 쳐다보는 엄마들의 어색한 눈빛과 웃음 속에서 궁금함을 참지 못하는 할머니 한 분이 계셨다. 할머니는 내게 서율이에게 엄마는 있는지, 있다면 무슨 일을 하는지, 나는 직업이 있는지 물으셨다. 엄마들 사이에서 나온 이야기를 종합해서 질문하시는 것 같았다. 나는 “애 엄마가 교사라, 여유 있는 제가 아이를 돌봐요”라고 짤막하게 대답했는데 한 학기가 끝난 후 얼마나 큰 실수를 한 것인지 깨닫게 되었다. 처음 아이를 혼냈을 때, 그 당혹감을 잊을 수가 없다. 서럽게 울며 눈치를 보는 아들에게, 나는 무엇을 할지, 어떤 말을 해줘야 할지, 어떻게 하면 울음을 그치고 다시 웃을지, 아무것도 알 수가 없었다. 머릿속이 텅 비고, 눈앞이 캄캄했다. “아빠 잘못했어요. 다시는 안 그럴게요”라고 말해주면 좋겠다는 생각만 떠올랐으나 이미 마음의 문을 닫은 아들에게 간절한 내 마음은 전달되지 못했고 서율이는 울기만 했다. 결국 목마름이 컸던 내가 먼저 우물을 팔 수밖에 없었다.
그래도 오늘은 계속된다
생각의닻 / 베르나르 피보 (지은이), 배영란 (옮긴이) /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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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닻소설,일반베르나르 피보 (지은이), 배영란 (옮긴이)
서로를 돌보고 약해진 마음을 우정으로 달래기 위해 기욤은 친구들과 ‘80대 파리청년회’ 모임을 이어간다. 노인네들 사는 이야기가 무슨 재미가 있을까 싶지만 무슨 소리. 늙어도 사는 건 다 똑같다. 여자에게 주책없이 들이대다가 퇴짜를 맞기도 하고, 내기에 져 문신을 새기기도 한다. 부부끼리 별거 아닌 일에 죽기 살기로 싸우고 치사하게 나이를 앞세우는 일도 허다하다. 간혹 넘어지거나 뾰루지라도 날라 치면 서로를 놀려먹어야 직성이 풀린다. 그뿐인가? 질병과 외로움, 불안 때문인지 혼자 있을 때면 ‘또 다른 나’가 나타나 끝없이 잔소리를 늘어놓는다. 프랑스에서 ‘문단의 교황’이라고 불렸던 남자, 2014년부터 2019년까지 공쿠르 문학상 심사위원장이었던 이 장편소설의 저자 베르나르 피보는 자신의 실제 이야기와 지어낸 이야기를 적절히 뒤섞어 노년의 삶을 진솔하게 보여준다. 호기심과 유머, 다정함까지 두루 갖춘 저자의 지혜와 통찰이 귀부 와인처럼 달콤하고 쌉쌀한 여운을 남긴다. 덤으로 행복한 노년을 누리기 위한 몇 가지 레시피와 작은 교훈도 함께 얻을 수 있다.건강1 2센티미터의 자존심 예전이 더 나았을까? 아름다운 그녀 노인으로서의 몇 가지 이점과 특권 80대 파리청년회 외눈박이 코코 건강2 느리게 사는 삶 그리운 권력의 맛 혀끝에서 빙빙 도는 고유명사 공공의 적, 알츠하이머 뿌리 깊은 고질병 기욤 쥐뤼스의 하루 우리를 불편하게 하는 것들 또 하나의 둔화된 삶 건강3 늙고 거친 손 장례식에서 돌아오는 길 생활의 플러스 인터넷이라는 망망대해 두뇌 체증 수확기의 고귀한 선물 내 안의 두려움 뜻밖의 방향 전환 또 다른 나 유년 시절의 기억 사소한 체념 부족함에 대한 두려움 고령화 시대의 변화 사랑과 고독 건강4 포르투갈의 빨래하는 여인들 건강5 쓰라린 고통 마지막 다짐삶이 계속되는 한,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이 노인네의 삶이 내겐 꽤 흥미롭다. 예전보다 삶의 속도가 더뎌지고 삶이 가져다주는 귀중한 선물도 적어졌지만, 황혼빛으로 훤히 빛난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기 때문이다.” 이제 막 여든둘이 된 한 남자의 이야기. 주인공 기욤은 얼마 전까지 중견 출판사의 대표로 문화계를 주름잡았던 인물이지만, 은퇴한 삶은 고요하고 적막하기만 하다. 길고양이 한 마리와 연금생활자로 조용히 살아가고 있다. 뒷방으로 물러앉으니 여기저기 몸도 아프고 죽음에 대한 생각 때문에 마음은 불안하기만 한데... 서로를 돌보고 약해진 마음을 우정으로 달래기 위해 기욤은 친구들과 ‘80대 파리청년회’ 모임을 이어간다. 평생을 독신으로 살다가 소개팅 앱에서 만난 여자와 일흔의 나이에 갑자기 결혼하겠다고 나선 외눈박이 코코, 이야기가 늘어지고 재미없어지면 언제나 화장실로 도망쳤다가 지병인 전립선을 화두로 던져 대화의 주도권을 잡는 법무사 출신의 옥토, 부부가 서로 말꼬리 잡느라 혈안이 되어 으르렁대는 게르미용 부부, 댄디한 신사이자 유능한 번역자 남편과 은퇴한 파리시 공무원 아내 블라지크 부부, 아흔다섯의 나이가 무색하게 아직도 딸들과 쇼핑을 즐기는 ‘칼주름’ 노나까지. 저마다 독특한 개성을 지닌 여덟 명의 멤버들이 한 달에 한 번씩 모여 식사하면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눈다. 노인네들 사는 이야기가 무슨 재미가 있을까 싶지만 무슨 소리. 늙어도 사는 건 다 똑같다. 여자에게 주책없이 들이대다가 퇴짜를 맞기도 하고, 내기에 져 문신을 새기기도 한다. 부부끼리 별거 아닌 일에 죽기 살기로 싸우고 치사하게 나이를 앞세우는 일도 허다하다. 간혹 넘어지거나 뾰루지라도 날라 치면 서로를 놀려먹어야 직성이 풀린다. 그뿐인가? 질병과 외로움, 불안 때문인지 혼자 있을 때면 ‘또 다른 나’가 나타나 끝없이 잔소리를 늘어놓는다. 프랑스에서 ‘문단의 교황’이라고 불렸던 남자, 2014년부터 2019년까지 공코드 문학상 심사위원장이었던 이 장편소설의 저자 베르나르 피보는 자신의 실제 이야기와 지어낸 이야기를 적절히 뒤섞어 노년의 삶을 진솔하게 보여준다. 호기심과 유머, 다정함까지 두루 갖춘 저자의 지혜와 통찰이 귀부 와인처럼 달콤하고 쌉쌀한 여운을 남긴다. 덤으로 행복한 노년을 누리기 위한 몇 가지 레시피와 작은 교훈도 함께 얻을 수 있다. 늙어도 사는 건 롤러코스터 노인들에게 ‘잘 지내냐’는 안부 인사를 하면, 시시콜콜 아픈 곳들을 나열한다. 그리고 잔인한 나이 탓을 해댄다. 그래서 할아버지, 할머니의 안부 인사는 짧게 끝나는 법이 없다. 80년 정도 살면 어디 한 군데 아프지 않은 곳이 없고 알약과 물약, 좌약까지 먹어야 할 약도 한 사발이다.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적을 것이기에 죽음에 대한 불안과 공포도 마음 한구석에 똬리를 틀고 있다. 그러니 예민하고 신경질적일 수밖에. 나이 드는 건 정말 짜증 나는 일이다. 암이나 알츠하이머 같은 ‘죽을병’ 때문이 아니다. 마음은 예전 그대로인데 몸이 따라주지 않는 게 문제다. 바지에 다리를 집어넣거나 단추를 채우거나, 신발 끈을 묶는 것처럼 평생 일상적으로 해온 동작도 몸이 말을 듣지 않아 느릿느릿 움직여야만 한다. 동시에 여러 가지 일도 할 수가 없다. 그러면 바로 실수를 연발한다. 양손에 서너 가지 물건을 한꺼번에 쥐고 있으면 십중팔구 그중 하나를 떨어뜨린다. 떨어진 물건이 신문이면 그나마 낫다. 하지만 신문을 줍겠다고 몸을 숙이는 순간 우유나 달걀을 놓쳐버려 일이 더 커진다. 바로 얼마 전까지 현직에서 힘과 권력을 가지고 휘두르던 시절과 비교하면, 지금 모습은 정말 처량해서 봐줄 수가 없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이제는 다시 오지 않을 시간인 것을. 그렇다고 과거에 빠져 살면서 다른 사람을 괴롭힐 수도 없는 노릇 아닌가. 나이 들고 고약한 성미를 드러내던 윗세대 노인들을 보면서 나는 그러지 않겠노라 다짐했는데, 쉽지 않은 일이다. 역시 닥쳐보기 전에는 아무것도 장담할 수 없다. 언젠가 큰일이 닥치면 용기가 부족할까 걱정된다. 몸이 심각하게 무너져 스스로를 감당할 수 없어지면, 과연 누군가에게 웃으면서 말할 수 있을까? 오랜 병치레로 생활이 무너지고 정신적으로도 피폐해져도 과연 웃을 수 있을까? 안 그래도 성격이 점점 더 예민해져 가는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걱정은 많아지고 몸은 말을 안 듣고 성격은 갈수록 예민해진다. 하지만 늙어서 좋은 것도 있다. 이젠 다른 사람 시선이 더 이상 두렵지 않다. 하기 싫은 일 하면서 살기엔 내게 남은 시간이 진짜 얼마 안 남았으니까.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시간을 보낼 자유가 생겼다. 이제까지 사회인으로서,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의 짐을 벗어버리고 자유롭게 꿈꾸는 게 가능해졌다. 어르신들의 오늘, 삶은 여전히 아름답다 회고 절정, 노인이 자신들의 가장 아름다웠던 (10대에서 20대까지의) 시절을 미화해 그리워하고 기억하는 현상이다. 예쁘고 잘생겼던 시절, 꿈과 포부도 컸고 무엇보다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젊음이 있었다. 어쩌면 그 시절을 기억하고 그리워하는 건 당연한 일이다. 그래서 ‘나 때는’이 입에 붙었는지도 모른다. 분명 어렵고 힘든 시절이었지만 시간 보정으로 아름답게 포장되어 있다. 문제는 노인네들이 그렇게 미화된 당시와 현재를 끝없이 비교하면서 불평불만을 늘어놓느라 쓸데없이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다. 현재가 탐탁지 않으니 젊은 사람들과도 가까워질 수가 없다. 젊은 사람들도 골치 아프긴 마찬가지다. 뭔지 모를 과거와 끊임없이 비교되는 게 달가울 리 없지 않은가. 내 또래 사람들이 요즘 세상을 한탄하며 50~60년대를 그리워하고, 심지어 1940년대에 대한 예찬론을 늘어놓는 것을 보면 나도 기가 막힌다. 당시는 전쟁 중 아니었나? 단언컨대 지금보다 당시 상황이 나았을 리 만무하다. 이는 결국 자신을 좀 먹는 불평만 늘어놓으며 쓸데없이 생애 끝자락을 허비하는 꼴이다. 걱정이 많을수록 시대에 대한 비판도 많아진다. 심지어 해가 뜨는 것조차 불편할 수 있다. 이들은 현재가 아닌 과거에서 살아간다. 과거의 시간이 더욱 생생하고 따스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덕분에 이들은 과거의 그늘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저자 베르나르 피보는 이렇듯 노인이 빠지기 쉬운 ‘과거’보다는 ‘오늘’에 방점을 찍고 있다. 삶이 지속되는 한, 우리는 모두 현재를 살아간다. 여든둘이라고 다르지 않다. 살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아 오히려 더 소중하게 느낀다. 오늘이 ‘마지막 날’일지도 모르니까. 여든의 삶과 마흔의 삶, 아니 스무 살의 삶도 본질은 같다. 어느 연령대에 있든, 아무도 자기가 언제 죽을지 모르고 살아간다. 하지만 젊어서는 죽음을 생각하지 않는다. 앞을 향해 달려 나갈 뿐. 하지만 삶의 끝자락이 보이기 시작하면 그제서야 삶이 주는 즐거움과 행복을 깨닫는다. 그리고 ‘오늘’을 사는 데 집중하게 된다. 끝이 보이지만, 하루하루 소중함을 깨닫고 꿈꾸기를 멈추지 않는 삶. 생의 끝자락에서 만날 수 있는 진정한 행복이다. 저자는 죽을 때까지 꿈꾸기를 멈추지 말라고 조언한다. 숨 쉬고 있는 한 오늘은, 삶은 계속된다. 짧게 계획하고 기쁘게 사랑하며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라 격려한다. 공쿠르 문학상 심사위원장, 여든다섯에 첫 소설을 쓰다 오랜 시간 프랑스 ‘문단의 교황’이라 불리며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했던 남자, 세계 3대 문학상 공쿠르 문학상 종신 심사위원이자 2014년에서 2019년까지 심사위원장을 맡았던 남자, 하지만 이 모든 영광을 깨끗하게 내려놓은 남자, 장편소설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의 저자 베르나르 피보Bernard Pivot다. 그는 소설의 주인공처럼 여든둘의 나이에 모든 직함과 일에서 물러나 집에 틀어박혔다. 그리고 좌절되었던 오랜 꿈을 꺼내들었다. 소설을 써보겠다는 젊은 시절의 꿈. 그리고 여든다섯이 되던 해 그의 첫 소설을 세상에 내놓는다. 은퇴한 노년의 삶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남아도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하고 싶은 일에 모두 쏟아부을 수도, 낭비할 수도 있다. 이것은 기쁨인 동시에 고통이다. 그는 노년에 주어진 자유와 시간을 젊어서 이루지 못한 꿈을 이루는 데 썼다. 대부분의 처녀작이 그러하듯 자신의 자전소설이다. 하지만 과거에 빠져 있지 않고 자신의 오늘을 돌아보고 다짐하는 이야기다. 고령의 몸으로 살아가는 주인공 자신과 친구들의 일상을 통해 노년의 삶과 그 속에 숨은 묘미, 아직 젊은 사람은 모르는 어르신들의 고민까지 엿볼 수 있다. 노년의 지혜로 포장한 훈계를 늘어놓기보다 솔직한 투정과 반성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도 이채롭고 재미있다. 늙었다고 아무것도 욕망하지 않으면, 결국 시체처럼 누워만 있게 된다. 박차고 일어나 사람들과 어울려 웃고 이야기하며 누려라. 오늘을 충실히 살아낸다면 노년도 충분히 아름다울 수 있다. 저자가 스스로 증명하듯 말이다. 나이를 얼마나 먹었든, 그래도 오늘은 계속된다. 80대 사이에서 ‘잘 지내냐’는 말은 그냥 예의로 건네는 인사가 아니다. 실제 건강 상태에 관한 질문이다. 따라서 대답 역시 대충 건성으로 “나야 잘 지내지. 그러는 자네는?” 정도로 끝나지 않는다. 생각 없이 안부를 물은 상대에게 기어이 내 몸 어디가 문제인지를 시시콜콜 이야기하며 잔인한 나이 탓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는 마지막에 이렇게 덧붙인다. “그것 빼고는 다 괜찮다네. 자네는 어떤가?” 삶이 지속되는 한,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친구들 대부분은 죽는 것보다 꼼짝 않고 지내며 재미난 일 하나 없이 위축된 삶을 사는 게 더 무섭다고 한다. 낮이나 밤이나 별 차이가 없어져 낮도 밤처럼 어둠이 가득한 세상이 될까 두려운 것이다.
구남친이 내게 반했다 3
단글 / 강하다 (지은이) /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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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글소설,일반강하다 (지은이)
빵, 요리를 만나다
도림북스 / 박영경, 최하나 (지은이) / 2019.05.10
28,000

도림북스건강,요리박영경, 최하나 (지은이)
'오후의빵집’의 건강하고 맛있는 빵 레시피 21가지와 ‘키친오네’의 빵과 어울리는 다양한 세계 요리 레시피 84가지를 소개한다. 빵을 만드는 전 과정을 단계별로 사진으로 담아서 친절하게 알려준다. 요리 재료는 많이 사용하는 몇 가지에 대해 핵심만 설명한다. 요리는 비교적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가 대부분이다. 설명만으로는 이해가 어려울 수 있는 레시피의 경우 과정 사진을 하나하나 보여주기에 이해가 더 쉽다. 사람들이 건강한 맛의 빵으로 생각하는 곡물 베이글, 올리브 치아바타, 캄파뉴, 바게트, 호밀빵, 사워도우 브레드 등과 어울리는 여러 가지 요리를 알려주어 건강한 빵을 한층 더 맛깔스럽게 즐길 수 있다. 외식으로 먹을 법한 난과 인도 요리, 피자 도우와 피자 3종, 통밀 루스틱과 프랑스 요리, 팔라 도우와 피자 3종, 브리오슈 번과 햄버거 3종, 하드롤과 파스타 요리 등도 집에서 뚝딱 만들 수 있게 정말 다양한 요리를 소개한다.Prologue 빵, 도구 빵, 재료 요리, 재료 반죽하기 1차 발효하기 2차 발효하기 르방 만들기 르방 리프레시 01 곡물 베이글 짭짤한 크림치즈 딥 달콤한 크림치즈 딥 02 올리브 치아바타 냉이페스토 치킨 샌드위치 레몬민트 에이드 송로버섯 향의 오븐 채소구이 03 프랑스 바게트 바게트 샌드위치 2종 스테이크 샐러드 홈메이드 오랑지나 04 저온숙성 프랑스 캄파뉴 로즈메리 당근수프 아보카도 카프레제 타르틴 05 샌드위치용 캄파뉴 논마요네즈 코울슬로 피크닉 샌드위치 2종 아란치니 06 부드러운 식빵 베샤멜소스 스트라타 치킨 클럽 샌드위치 크로크무슈 07 반미 바게트 반미 베트남식 튀김만두 짜조/넴 바나나 타피오카 푸딩 08 피자 도우 고르곤졸라 호두 피자 새우 디아볼라 피자 루콜라 스테이크 피자 09 난 버터치킨커리 병아리콩커리 시금치 치즈커리 인도식 당근 샐러드 라씨 10 라우겐 프레첼 치킨 케사디야 & 과카몰리 & 파인애플 토마토 살사 필리치즈 프레첼 샌드위치 & 갈릭 디핑소스 11 피타 브레드 포켓 샌드위치 치킨데리야키 포켓 샌드위치 12 팔라 도우 갈릭크림 새우 피자 감자 달걀 피자 바질페스토 프로슈토 피자 13 부드러운 바게트 고메버터 갈릭빵 B.S.A 스터프드 샌드위치 더블치즈 시금치 스터프드 샌드위치 칠리 콘 카르네 스터프드 샌드위치 14 통밀 루스틱 코코뱅 프랑스식 감자 퓌레 뱅쇼 15 담백한 식빵 식빵 키슈 로렌 라타투이 그라탱 베샤멜소스 버섯 그라탱 16 호밀빵 스웨덴식 오픈 샌드위치 스뫼레브뢰 3종 17 브리오슈 번 고르곤졸라 크림소스 클래식 버거 차지키소스 통연어 버거 베이컨을 두른 파인애플 버거 18 프티 파베 리코타치즈를 채운 대추야자 & 올리브 마리네이드 무화과를 곁들인 루콜라, 페타치즈 샐러드 해선장 BBQ 소스 폭립 & 채소구이 19 사워도우 브레드 파프리카 마리네이드 브루스케타 연어/삼치 파피요트 카포나타 이탈리안 블루베리 소다 20 푸가스 레바논식 갈릭소스와 채소 스틱 고르곤졸라 크림소스 홍합찜 베이컨을 두른 햄버그스테이크 & 갈릭 매시트포테이토 에그녹 21 하드롤 로제 쉬림프 리가토니 아라비아타 펜네 전복 달래 리가토니 빵과 요리를 한 권의 책에 담다! 건강하고 맛있는 빵 레시피 21가지 & 빵과 어울리는 다양한 요리 레시피 84가지 빵을 만드는 사람은 어떻게 하면 빵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요리하는 사람은 요리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를 고민한다. 빵은 그 빵에 어울리는 요리와 함께 먹으면 그냥 빵만 먹었을 때와는 또 다른, 맛있는 세상을 맛볼 수 있음을 생각한 제빵사와 요리사는 수업을 같이 진행하면서 더 맛있게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빵과 요리에 대해 소개한다. 그 레시피 중 꼭 알려주고 싶은 레시피들을 모아 『빵, 요리를 만나다』에 담았다. 『빵, 요리를 만나다』에서는 ‘오후의빵집’의 건강하고 맛있는 빵 레시피 21가지와 ‘키친오네’의 빵과 어울리는 다양한 세계 요리 레시피 84가지를 소개한다. 바게트라고 해서 다 같은 바게트가 아니다. 책에서는 프랑스 바게트, 반미 바게트, 부드러운 바게트의 종류에 따라 만들 수 있는 샌드위치의 방법을 달리하고 그 샌드위치에 어울리는 음료나 요리도 함께 알려준다. 빵의 종류보다 요리의 종류가 더 많을 수밖에 없는 이유다. 간식이나 간단하게 식사대용으로 먹는 빵이 아닌 든든하고 근사하게 먹는 빵 식탁을 만들어볼 수 있다. 건강하고 맛있는 빵을 만들고 그 빵에 어울리는 요리를 더하다! 풍성하고 행복한 빵 식탁으로의 초대! 초보도 따라 할 수 있다! 맛있는 빵을 만들기 위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몇 가지 도구와 재료, 반죽에 대해서 먼저 설명한다. 손 반죽하는 방법과 기계 반죽하는 방법, 1차 발효와 2차 발효 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르방 만드는 방법과 르방 리프레시(먹이주기)하는 방법까지 사진으로 그 변화를 상세히 보여주며 설명하기에 초보도 충분히 따라 할 수 있다. 빵을 만드는 전 과정을 단계별로 사진으로 담아서 친절하게 알려준다. 요리 재료는 많이 사용하는 몇 가지에 대해 핵심만 설명한다. 요리는 비교적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가 대부분이다. 설명만으로는 이해가 어려울 수 있는 레시피의 경우 과정 사진을 하나하나 보여주기에 이해가 더 쉽다. 빵은 어울리는 요리와 함께하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베이글은 보통 크림치즈 아니면 잼과 버터와 함께 먹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베이글 하나를 먹더라도 계절에 따라 기분에 따라 다양한 딥 중 하나를 선택해서 먹는다면, 그 빵을 먹음으로써 얻는 만족감이나 즐거움은 차원이 달라진다. 그냥 빵이 아니라 든든한 요리를 먹은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캄파뉴, 바게트, 식빵 등이 반죽 방법에 따라 여러 가지 질감의 빵이 되듯 그 빵이 어떤 요리와 어우러지느냐에 따라 간식이 될 수도 있고, 한 끼 식사가 될 수도 있고, 초대 요리가 될 수도 있다. 빵 레시피 21가지와 어울리는 요리 레시피 84가지! 사람들이 건강한 맛의 빵으로 생각하는 곡물 베이글, 올리브 치아바타, 캄파뉴, 바게트, 호밀빵, 사워도우 브레드 등과 어울리는 여러 가지 요리를 알려주어 건강한 빵을 한층 더 맛깔스럽게 즐길 수 있다. 외식으로 먹을 법한 난과 인도 요리, 피자 도우와 피자 3종, 통밀 루스틱과 프랑스 요리, 팔라 도우와 피자 3종, 브리오슈 번과 햄버거 3종, 하드롤과 파스타 요리 등도 집에서 뚝딱 만들 수 있게 정말 다양한 요리를 소개한다. 아이에게 또는 가족에게, 친구에게 맛있는 것을 만들어주고 싶은 사람, 베이커리나 브런치 카페에서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는 사람, 좀 더 건강하고 색다른 식탁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고민 없이 선택할 책이 될 것이다.
인조이 유럽 (2019)
넥서스BOOKS / 문은정, 김지선 (지은이) / 2019.05.02
25,000

넥서스BOOKS소설,일반문은정, 김지선 (지은이)
유럽 주요 도시부터 근교 도시까지 12개국 70개 도시의 최신 정보를 담았다. 이동 경로를 고려한 인기 명소 정보와 생생한 현지 사진과 유럽 여행 전문 저자의 식당, 숙소, 쇼핑 정보와 팁.테마 이야기를 수록했다. 또한 유럽 자동차 여행을 위한 명소별 GPS 좌표와 도시별 상세 지도 수록 및 휴대용 맵북을 제공한다.Book 1 유럽 베스트 유럽의 기차역 / 유럽의 도시 유럽의 관광지 / 유네스코 문화유산 유럽의 성 / 유럽의 성당 / 유럽의 박물관 유럽의 디저트 / 유럽의 쇼핑 추천 코스 짧고 굵게 즐기는 2개국 집중 7일 코스 유럽의 핵심 5개국을 돌아보는 15일 코스 유럽 일주 여행의 요약판 22일 코스 유럽 일주 여행의 정석 29일 코스 영국 런던 그리니치 윈저 & 이튼 케임브리지 옥스퍼드 벨기에 브뤼셀 브뤼헤 안트베르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잔세스칸스 헤이그 룩셈부르크 룩셈부르크 시티 프랑스 파리 베르사유 오베르 쉬르 우아즈 지베르니 몽 생 미셸 루아르 고성 스트라스부르 안시 샤모니 니스 칸 모나코 아비뇽 아를 스페인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톨레도 세고비아 그라나다 Book 2 이탈리아 로마 바티칸 시국 나폴리 폼페이 아말피 해안 카프리 섬 아시시 피렌체 피사 시에나 베네치아 밀라노 스위스 취리히 루체른 인터라켄 바젤 베른 제네바 로잔 독일 뮌헨 퓌센 뷔르츠부르크 로텐부르크 뉘른베르크 밤베르크 드레스덴 프랑크푸르트 하이델베르크 슈투트가르트 프라이부르크 베를린 포츠담 오스트리아 빈 잘츠부르크 할슈타트 체코 프라하 체스키 크룸로프 헝가리 부다페스트 발라톤 호수 여행 정보 여행 준비 여행 준비 과정 배낭여행의 종류 유럽 정보 수집하기 여행 일정 짜기 여행 경비 산출하기 여권 및 각종 증명서 유럽 항공권 구하기 숙소 정하기 환전하기 스마트폰 점검하기 카메라 선택과 촬영 노하우 출입국 수속 유럽 여행 준비물 실용 정보 유레일 패스 기차 저가 항공 장거리 버스 자동차 쇼핑과 택스 리펀드 인덱스유럽 12개국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다! 유럽 주요 도시부터 근교 도시까지 12개국 70개 도시의 최신 정보 이동 경로를 고려한 인기 명소 정보와 생생한 현지 사진 유럽 여행 전문 저자의 식당, 숙소, 쇼핑 정보와 팁테마 이야기 유럽 자동차 여행을 위한 명소별 GPS 좌표 안내 도시별 상세 지도 수록 및 휴대용 맵북과 인조이맵 서비스 모든 사람이 한 번쯤 꿈꾸는 여행지, 유럽. 유럽의 많은 도시들은 같은 듯, 또 다른 각각의 특별한 매력들을 가지고 있다. 유구한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담긴 오래된 건축물과 성당을 돌아보고, 유명한 예술 작품과 거대한 자연 앞에서 감동을 받기도 한다. 《인조이 유럽》을 통해 유럽의 다양한 모습을 미리 만나고, 꿈꾸던 나만의 유럽 여행을 떠나 보자. 유럽 베스트 | 모든 여행자가 꿈꾸는 여행지, 유럽의 도시들은 같은 듯하면서 또 다른 특별한 매력들을 지니고 있다. 유럽 여행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유럽의 베스트를 미리 만나 본다. 추천 코스┃ 많은 유럽의 도시들 중에 어디부터 여행을 시작할지 고민이 된다면 추천 코스를 살펴보자. 유럽 여행 전문가가 추천하는 코스를 참고하여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일정을 세워 본다. 여행 정보┃유럽 여행에서 정보 수집은 필수이다. 정보 수집 방법부터 효율적인 일정 짜기, 유레일패스와 교통 정보까지 여행 전 알아 두면 유용할 다양하고 상세한 정보를 담았다. 별책 부록┃휴대용 Map Book. 책에 실린 유럽 12개국 각 도시의 상세 지도를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별책 부록으로 담았다. 유럽 여행┃이동 경로를 고려한 순서로 수록된 유럽 12개국의 다양한 정보를 소개한다. 가는 방법 / 시내 교통 / 추천 코스 도시별 가는 방법과 시내 교통 정보를 안내하고, 하루 일정에 참고할 추천 코스를 실었다. 지도 여행자의 편의를 위해 각 도시마다 해당 지역의 지도를 함께 실었다. 관광 명소 각 도시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소개하고, 상세한 관련 정보를 담았다. 트래블 팁 아는 만큼 보인다. 여행지를 둘러보기 전 읽어두면 유용한 팁 정보를 담았다. 줌 인 유럽 각 도시의 많은 박물관과 미술관 중 꼭 들러야 할 곳을 자세히 살펴본다. 톡톡 유럽 이야기 도시마다의 특색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테마 이야기를 소개한다. 맛집 / 숙소 잘 먹고 잘 자야 몸과 마음이 행복한 여행이 된다. 다양한 맛집과 숙소를 소개한다.
완역 한서 3 : 지 1
21세기북스 / 반고 (지은이), 이한우 (옮긴이) / 2020.04.17
25,000원 ⟶ 22,500원(10% off)

21세기북스소설,일반반고 (지은이), 이한우 (옮긴이)
풍부한 내용, 정교한 팩트, 품격 있는 문장으로 정사(正史)의 모범으로 평가받았던 2천 년 동아시아 지식인들의 필독서 <한서(漢書)>가 국내 최초로 완역 출간되었다. 중국 후한(後漢)시대의 역사가 반고가 쓴 <한서>는 유방의 건국부터 왕망의 찬탈까지, 전한(前漢)의 역사를 제기(帝紀) 12권, 연표 8권, 지(志) 10권, 열전(列傳) 70권 등 총 100권에 담고 있다. 동양사상의 고전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 대중에게 알려온 논어등반학교 교장 이한우는 <한서>를 총 10권의 <완역 한서>로 번역 출간함으로써 또 하나의 걸출한 동양 고전 역사서를 국내에 소개하고 탁월한 동양 고전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권21 율력지(律曆志)상 권21 율력지(律曆志)하 권22 예악지(禮樂志) 권23 형법지(刑法志) 권24 식화지(食貨志)상 권24 식화지(食貨志)하 권25 교사지(郊祀志)상 권25 교사지(郊祀志)하 권26 천문지(天文志)역사적 안목과 현실을 보는 지혜가 열리다! 탁월한 동양 고전 『한서』, 국내 최초 완역! 풍부한 내용, 정교한 팩트, 품격 있는 문장으로 정사(正史)의 모범으로 평가받았던 2천 년 동아시아 지식인들의 필독서 『한서(漢書)』가 국내 최초로 완역 출간되었다. 중국 후한(後漢)시대의 역사가 반고가 쓴 『한서』는 유방의 건국부터 왕망의 찬탈까지, 전한(前漢)의 역사를 제기(帝紀) 12권, 연표 8권, 지(志) 10권, 열전(列傳) 70권 등 총 100권에 담고 있다. 동양사상의 고전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 대중에게 알려온 논어등반학교 교장 이한우는 『한서』를 총 10권의 『완역 한서』로 번역 출간함으로써 또 하나의 걸출한 동양 고전 역사서를 국내에 소개하고 탁월한 동양 고전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21세기북스 채널에서 도서 정보와 다양한 영상자료, 이벤트를 만나세요! ▶ 페이스북 facebook.com/jiinpill21 ▶ 포스트 post.naver.com/21c_editors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jiinpill21 ▶ 유튜브 youtube.com/book21pub 2천 년 동아시아 지식인들의 필독서! 『한서』를 국내 최초로 완역하다! 풍부한 내용, 정교한 팩트, 품격 있는 문장으로 정사(正史)의 모범으로 평가받았던 2천 년 동아시아 지식인들의 필독서 『한서』가 국내 최초로 완역 출간되었다. 이로써 그동안 수많은 동양 고전에서 인용으로나 만나보던 『한서』에 대한 한국 독자들의 목마름을 이 책으로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중국 후한(後漢)시대의 역사가 반고(班固, 32~92년)가 20여 년에 걸쳐 저술한 책이자 중국 문화의 뿌리가 된 전한(前漢)의 역사를 기전체(紀傳體)로 담은 『한서』는 사마천의 『사기(史記)』와 더불어 중국의 대표적인 역사서로 꼽힌다. 『한서』는 유방의 건국부터 왕망의 찬탈까지, 전한(前漢)의 역사를 제기(帝紀) 12권, 표(表) 8권, 지(志) 10권, 열전(列傳) 70권 등 총 100권으로 이루어졌다. 『사기』가 상고시대로부터 한나라 무제 때까지 여러 나라를 다룬 통사(通史)인 반면, 『한서』는 전한(前漢)만을 다룬 한 나라의 단대사(斷代史), 즉 한고조 유방부터 왕망의 난에 이르기까지 12대 230년간을 다룬 역사서이다. 『완역 한서』는 「본기(本紀)」 1권, 「표(表)」 1권, 「지(志)」 2권, 「열전(列傳)」 6권 등 총 10권의 시리즈로 구성했다. 동양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고전에 담긴 살아 있는 정신을 되살리는 탁월한 역사 저술가이자 고전 번역가인 이한우가 문학작품으로 인정받을 정도로 품격 있고 유려한 문체를 자랑하는 『한서』의 까다로운 완역 작업을 맡았다. 역자 특유의 정교하면서도 정제된 문장으로 한 글자 한 글자의 의미를 고증해가며 최대한 원서에 가깝게 풀어냈다. 지금 우리에게 『한서』가 필요한 이유! 중국을 보다 깊고 넓게 알려면 『사기』만으로 부족하다! 『후한서(後漢書)』를 지은 범엽(范曄)은 이미 사마천과 반고를 비교해 이렇게 말했다. “사마천의 글은 직설적이어서 역사적 사실들이 숨김없이 드러나며, 반고의 글은 풍부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역사적 사실들을 상세하게 서술하고 있다.” 송나라 작가 양만리(楊萬里)는 또 더욱 운치 있는 말을 남겼다. “이백(李白)의 시는 신선과 검객들의 말이며, 두보(杜甫)의 시는 전아(典雅)한 선비와 문사(文士)의 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을 문장에 비유하자면 이백은 곧 『사기』이며, 두보는 곧 『한서』다.” 『사기색은(史記索隱)』을 지은 사마정(司馬貞)은 “『사기』는 반고의 『한서』에 비해 예스럽고 질박한 느낌이 적기 때문에 한나라와 진(晉)나라의 명현(名賢)들은 『사기』를 중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런 흐름은 명(明)나라 때까지 이어져 학자 호응린(胡應麟)은 “두 저작에 대한 논의가 분분해 정설은 없었지만, 반고를 높게 평가하는 사람이 대략 열에 일곱은 됐다”고 말했다. 이렇듯 『한서』는 품격 있고 질박한 문장과 풍부하고 상세한 서술로 역사가들이 모범으로 삼았던 당대 지식인들의 필독서로 알려져 있다. 반고의 잘 다듬은 문체 덕분에 문학적 가치는 『사기』보다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한우의 『완역 한서』는 시대를 뛰어넘는 또 하나의 스승 반고를 통해 고대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이해하고, 더 나아가 문학과 역사가 결합된 탁월한 역사서를 읽는 또 다른 맛을 경험하게 해줄 것이다. 역사와 인문을 공부하는 자가 경계해야 할 것이 편협된 시각의 공부다. 지금까지 『사기』의 시각으로만 중국과 인간의 역사를 이해했다면, 이젠 역사적 안목과 현실을 보는 시야를 보다 깊고 넓게 해주는 또 하나의 동양 고전 『한서』를 읽어보길 권한다. 이를 통해 우리가 역사에서 무엇을 취하고 무엇을 버릴 것인가에 대한 탁월한 안목과 균형 있는 공부의 진수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국내 최초 완역으로 이제야 갖게 된 또 하나의 걸출한 동양 고전 역사서! 중국의 눈부신 성장은 우리에게 늘 위험과 기회를 동시에 가져다준다는 점에서 말 그대로 위기(危機)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길은 중국을 제대로 알고 그에 맞게 대처해가는 것이다. 그 기초공사는 두말할 것도 없이 역사 공부다. 지금 『한서』 완역본을 세상에 내놓는 것은 중국의 역사를 더 깊고 넓게 들어가서 그들을 정확하게 알고 대처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이다. 저자는 우리의 역사적 안목과 현실을 보는 시야를 깊고 넓게 하는 데 『한서』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그것이 중국의 역사라는 점과는 별개로, 오래전에 이와 같은 치밀하고 수준 높은 역사를 저술할 능력을 갖췄던 반고의 식견이야말로 지금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 안목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동양 고전 목록에 이 걸출한 역사서 『한서』가 없었던 것은 제대로 된 번역서가 없었던 탓이다. 이 책을 통해 중국에 대한 단편적인 지식보다는 정사(正史), 특히 제국 건설의 역사를 깊이 파고듦으로써 중국 혹은 중국인의 그 깊은 속내를 읽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 『한서』의 구성과 체재 ● 『한서―본기(本紀)』 (권1~12) 우리가 흔히 기전체(紀傳體)라고 하는 역사 서술 방식은 사마천의 『사기(史記)』에서 비롯된다. 사마천은 황제(黃帝)에서부터 한나라 무제에 이르기까지 주요 제왕들의 간략한 자취들을 정리해 ‘본기(本紀)’라고 이름 지었다. 반면에 반고는 단대사(斷代史)라고 해서 한나라라는 한 조대(朝代)만을 대상으로 했기에 그 「본기」 또한 고조 유방에서 출발해 평제에서 끝마치고 있다. 이를 통해 각 황제별 주요 사건을 총괄하면서 동시에 천자의 존엄을 분명하게 드러냈다. 여기에는 모두 12개의 기(紀)가 실려 있어 한나라 역사의 기본 골격을 담고 있다. 특히 사마천은 「혜제기(惠帝紀)」를 생략했지만, 반고는 이를 추가함으로써 「본기」의 본래 모습을 갖췄다. ● 『한서―표(表)』 (권13~20) 사마천의 『사기』에는 모두 10표(表)가 있다. 반고는 이를 기반으로 하되, 한나라 이전의 연표를 배제하고 한나라에 국한해 「이성제후왕표」를 비롯한 8표를 만들었는데, 그중에서 고대로부터의 인물의 수준을 평가한 「고금인표」와 「백관공경표」는 반고의 창작이다. 「고금인표」는 9등급을 설정해 고대 인물부터 한나라에 이르기까지 주요 인물의 수준을 표로 보여주고 있으며, 「백관공경표」는 한나라뿐만 아니라 위로 진나라에까지 거슬러 올라가 주요 관직의 명칭들이 변화하는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 『한서―지(志)』 (권21~30) 사마천은 8서(書)를 통해 주제별 역사를 서술했다. 반고는 그중에서 6서는 「율력지」, 「예악지」, 「식화지」, 「교사지」, 「천문지」, 「구혁지」로 계승 발전시킴과 동시에 새롭게 「형법지」, 「지리지」, 「예문지」, 「오행지」를 추가해 10지(志)를 통해 한나라 때의 각종 제도나 문물을 체계적으로 정리해냈다. 특히 반고는 주제별 역사를 서술함에 있어 한나라에만 국한하지 않고 예로부터 전해오는 제도의 역사를 정리함으로써 사마천을 뛰어넘었다. 예를 들어 「형법지」에서는 형벌의 기원까지 추적함으로써 단순히 한나라의 형법 제도를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간사회에서 형벌이 갖는 의미까지 깊이 숙고하게 만들고 있다. ● 『한서―열전(列傳)』 (권31~100) 사마천의 『사기』는 인물을 다룬 전기의 제목에 ‘열전’이라는 표현을 썼지만, 반고는 인물 이름에 ‘전(傳)’이라고 붙였다. 모두 337명의 인물들을 싣고 있는데, 「유림전」, 「순리전」, 「혹리전」, 「화식전」, 「유협전」, 「영행전」, 「외척전」에 모두 98명이 실려 있고, 나머지 239명은 다양한 방식을 동원해 서술하고 있다. 예를 들어 한 사람만을 다루는 경우도 있고, 여러 사람을 유형별로 묶은 합전(合傳)도 있다. 합전에서는 두세 사람을 묶은 경우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8명까지 함께 서술한 경우도 있다. 특기할 점은 한나라 제위를 찬탈한 왕망을 「본기」가 아니라 「전」에 배치해 매우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다른 「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상세하게 기술해 사실상 기전(紀傳)을 겸비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사마천의 역사 쓰기를 이어받아 주변 이민족의 역사를 「흉노전」, 「서남이양월조선전」, 「서역전」 등을 두었는데, 그중에서 특히 「서역전」은 반고가 창시한 것이다. 오직 빼어난 이[聖人]만이 능히 천하의 뜻을 하나로 합치시킬 수가 있으니 그 때문에 순임금이 그것을 듣고 싶어 했던 것이다. 【권21 율력지(律曆志) (상)】 (그런데) 지금은 온 나라가 하나가 돼 토지와 백성의 수는 탕왕과 우왕시대에 못지않고[不避=不讓] 그에 더해 천재(天災)도 없고 여러 해 동안 홍수나 가뭄이 없는데도 쌓아놓은 것이 옛날에 미치지 못하는 것은 어째서이겠습니까?” 【권24 식화지(食貨志) (상)】
된다! 생성형 AI 사진 & 이미지 만들기
이지스퍼블리싱 / 김원석, 장한결 (지은이) / 2023.10.22
18,000원 ⟶ 16,200원(10% off)

이지스퍼블리싱소설,일반김원석, 장한결 (지은이)
결과물의 정확도를 높여 주는 프롬프트 작성법을 알려준다. 생성형 AI를 아예 모르는 초보자를 위한 맞춤 개념 및 용어 설명은 물론, 추천하는 8가지 AI 기초 사용 방법까지 다뤄서 입문자들이 보기 좋다. 막막한 분들을 위한 4단계 글쓰기 방식도 알려준다. AI에게 구체적으로 명령하면 더 정확도가 높은 사진 & 이미지가 나온다. 그래서 사진가, 디자이너들이 사용하는 키워드 843가지까지 준비해 두었다.첫째마당 || 나에게 맞는 이미지 생성 AI는? - 8가지 AI 끝내기 01 이미지 생성 AI란 무엇인가요? 01-1 이미지 생성 AI 알아보기 01-2 챗GPT와 뭐가 다른가요? 01-3 이미지 생성 AI 직접 써보기 01-4 이미지 생성 AI에서 알아야 할 기본 용어 4가지 02 대표적인 이미지 생성 AI 8가지 빠르게 배우기 02-1 8가지 이미지 생성 AI를 소개합니다! 02-2 글과 그림 모두 만든다 - 뤼튼 02-3 이미지 생성과 편집을 한 번에 - 캔바 02-4 부분 편집과 이미지 확장까지 - 달리3 02-5 무료로 만드는 이미지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 02-6 스케치를 실사처럼! 이미지 변형의 모든 것 - 프롬 AI 02-7 만화가를 위한 스토리 작업 AI - 노벨 AI 02-8 화가도 부러워 하는 고품질 이미지 - 미드저니 02-9 커스텀 끝판왕 - 스테이블 디퓨전 둘째마당 || 어떤 생성 AI에서도 통하는 프롬프트 작성법 03 프롬프트 작성의 핵심은 ‘글쓰기’ 03-1 좋은 프롬프트란 무엇인가? 03-2 프롬프트를 위한 글쓰기 양식, 단계별 글쓰기 03-3 개성이 담긴 프롬프트 기법, 수사적 글쓰기 03-4 이미지가 왜 원하는 대로 나오지 않을까? 03-5 단어, 이렇게 고르고 활용하자 03-6 프롬프트 완성도를 높이는 필살 검증법 [보너스] 알면 도움되는 프롬프트 작성 보조 도구 04 카테고리별로 살펴보는 프롬프트 예제 04-1 프롬프트에서 키워드가 중요한 이유 04-2 아이콘/로고 04-3 이모티콘/캐릭터 디자인 04-4 패턴 디자인 04-5 제품 디자인 04-6 글자가 있는 시각 디자인 ― 책 표지, 포스터, 초대장, 광고 04-7 공간 디자인 ― 건축, 조경, 인테리어 04-8 일러스트레이션 ― 도안, 발표 자료/블로그 포스팅용 이미지 셋째마당 || AI가 단숨에 이해하는 키워드 사전 & 아트북 05 미대 출신이 쓰는 묘사 기법 키워드 114가지 05-1 드로잉 05-2 판화, 인쇄 05-3 스크래치 아트 05-4 입체 표현 05-5 질감 표현 05-6 디지털 미디어 05-7 일러스트레이션 06 지역/시대/화가별 화풍 키워드 161가지 06-1 지역, 시대별 화풍 06-2 화가별 화풍 07 프로 사진가의 촬영 기법 키워드 100가지 07-1 화각과 구도 07-2 조명 07-3 화질 08 스타일을 완성하는 분위기/감정 키워드 468가지 08-1 분위기 08-2 감정 찾아보기초보자도 10초 만에 사진 작가, 디자이너 수준의 이미지를 무료로 만들 수 있다! AI 사용법은 물론, 드로잉 기법, 조명, 구도 등 미술 & 사진 관련 지식과 키워드까지 알려 드려요! 어떤 인공지능에서도 통하는 프롬프트 글쓰기 불변의 법칙을 배우세요! 챗GPT, 뤼튼, 미드저니… 생성 AI를 사용해 봤다면 느꼈을 한 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바로 ‘내가 생각한 결과물이 안 나오네!’입니다. 사실 이 문제의 해결 방법은 간단합니다. 바로 인공지능이 알아듣는 프롬프트 글쓰기’를 배워서 적용하면 됩니다. 《된다! 생성형 AI 사진 & 이미지 만들기》는 결과물의 정확도를 높여 주는 프롬프트 작성법을 알려 드립니다. 생성형 AI를 아예 모르는 초보자를 위한 맞춤 개념 및 용어 설명은 물론, 추천하는 8가지 AI 기초 사용 방법까지 다뤄서 입문자들이 보기 좋습니다. 막막한 분들을 위한 4단계 글쓰기 방식도 알려 드립니다. AI에게 구체적으로 명령하면 더 정확도가 높은 사진 & 이미지가 나온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그래서 사진가, 디자이너들이 사용하는 키워드 843가지까지 준비해 두었습니다. 이 책으로 다가온 미래를 대비하세요! “챗GPT와 뭐가 다른가요?”, “뤼튼? 미드저니? 어떤 걸 써야 하나요?” 이미지 생성 AI를 제대로 쓰는 데 필요한 기본 상식을 소개합니다 챗GPT는 들어 봤는데, 이미지 생성 AI는 또 뭐냐고요? 이미지 생성 AI가 낯설고 생소한 분들을 위해 뤼튼, 캔바, 달리,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 미드저니, 스테이블 디퓨전 등 대표적인 생성 AI 모델 8가지를 소개합니다. 각 AI 모델을 비교해 보며 자신에게 맞는 AI를 골라 사용할 수 있게 특장점도 정리해 뒀어요. 특히 뤼튼과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미드저니는 고품질 이미지를 만드는 데 유용합니다. 또한 최신 달리3 버전도 포함하여 타이포그래피까지 수준급으로 올려 주니 아이콘이나 로고를 만들 때 활용하기 좋답니다. 아이콘, 로고, 이모티콘, 캐릭터, 제품, 건축, 책 표지 등 디자인에 맞는 분야별 키워드와 프롬프트 템플릿 모두 제공! 디자인을 할 줄 몰라도 이 책에서 정리해 준 키워드와 프롬프트 템플릿을 활용하면 여러분만의 개성 넘치는 디자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회사나 가게 로고, 인물 캐릭터, 귀여운 동식물 캐릭터는 물론 벽지나 선물 포장지에 활용할 수 있는 패턴, 그리고 3D 인테리어 디자인까지 다양한 예제를 담았습니다. 시간 낭비하지 말고 이 책의 4장에 있는 한글/영문 프롬프트를 그대로 입력만 하세요. AI가 키워드에 맞게 이미지를 뚝딱 만들어 줄 거예요. 전문가가 아니어도 문제없는 프롬프트 글쓰기! 드로잉 기법, 조명, 구도, 배경 등을 표현하는 프롬프트 키워드 843가지 대공개! 둘째마당에서 익힌 프롬프트 양식에 셋째마당에서 소개하는 키워드를 대체해서 넣어 보세요. 구도, 화각, 조명 기법, 화풍 등 막상 쓰려면 쉽게 떠오르지 않는 전문 용어 키워드를 정리해 두었습니다. 사진 작가, 디자이너 등 이미지 관련 전문가가 아니어도 이 책에서 소개하는 키워드만 잘 활용한다면 상상 속 이미지를 얼마든지 실제로 구현할 수 있어요. AI에게 일 시키면서 미대 출신들의 상식이 내 머릿속에 들어가는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AI가 찰떡같이 알아듣는 프롬프트 글쓰기 비법 대공개! 시행착오를 줄이고 상상했던 결과물 그 이상의 이미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미지 생성 AI의 핵심은 ‘글쓰기’! AI가 잘 알아들으면서 사용자도 쓰기 쉬운 프롬프트 작성법을 알려 드립니다. 묘사, 설명 등 글쓰기 기법을 활용하여 프롬프트를 효과적으로 작성하는 5가지 방법과 상상 속 그림을 현실로 만들어 줄 단계별 글쓰기까지 AI를 활용하는 저자의 이미지 생성 노하우를 모두 공개합니다. 이 모든 것을 프롬프트 예시와 결과물 이미지로 함께 보여 주므로 누구나 쉽게 따라 하면서 이미지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이때 저작권 문제 등 때문에 책과는 다른 이미지가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틀린 것이 아니니 글쓰기 방법을 익혀 자유롭게 활용해 보세요! “이미지가 왜 원하는 대로 나오지 않을까?” AI가 우리말을 해석하는 방식부터 프롬프트에 적절한 단어 선택법까지! 프롬프트를 입력했는데 쌩뚱맞은 이미지가 만들어졌나요? 원하는 이미지가 나올 때까지 무작정 AI를 돌려야 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고유어/외래어/한자어의 특징, 메타 언어를 사용했을 때의 결과 등을 살펴보면서 우리말의 특징을 반영한 단어 선택법과 프롬프트 검증법을 직접 적용해 보세요. 더욱 완성도 높은 프롬프트를 작성할 수 있답니다. 단순하고 딱딱했던 설명 글에 살아 숨쉬는 듯한 생명력을 불어넣고 결과물의 질을 높여 보세요! 국내 대표 무료 AI ‘뤼튼’으로 10초 만에 이미지를 만들수 있어요. 지금 바로 시작해 보세요! 상황에 따라 어떤 AI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할 정도로 최근 다양한 생성 AI 모델이 등장했습니다. 이 책은 이미지 생성 AI가 처음인 왕초보도 곧바로 따라 할 수 있도록 국내 대표 무료 AI 모델인 ‘뤼튼’으로 실습합니다. 프롬프트 창에 ‘_____를 그려 줘’라고 지금 바로 입력해 보세요. 어떤 표현이든 10초 만에 그림을 만들어 보여 준답니다. “책을 통해 성장하는 독자들을 만나 보세요!” 배우고,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Do it! 스터디룸’ ‘Do it! 스터디룸’에서 이 책으로 공부하는 독자들을 만나 보세요. 혼자 시작해도 함께 끝낼 수 있어요. ‘두잇 공부단’에 참여해 책을 완독하고 인증하면 책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답니다! 이런 분께 추천해요! 챗GPT에 이어 생성 AI로 이미지를 만들어 활용하고 싶은 직장인 프롬프트 작성이 막막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마케터 상업용 이미지가 필요한 1인 사장님 AI 이미지가 원하는 대로 잘 만들어지지 않아 고민인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AI와 협업하여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 보고 싶은 작가, 만화가 학생들에게 이미지 생성 AI를 가르치고 싶은 선생님 어떤 AI가 나와 잘 맞을지, AI를 사용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My Wannabe 스킨케어 북
조선앤북 / 정현진 글 / 2011.10.28
13,500원 ⟶ 12,150원(10% off)

조선앤북취미,실용정현진 글
집에서 흔히 찾을 수 있는 각종 과일, 채소, 곡물가루 등을 이용한 천연팩을 이용해 10년 가까이 피부를 관리해온 저자의 생생한 노하우를 만나본다. 그동안 입소문으로만 전해지던 싸이월드 TOP 100 선정 뷰티 블로거 ‘유기농 현진이’가 알려주는 비싼 화장품 없이 꿀피부 만드는 스킨케어 시크릿 천연 팩을 체계적으로 정리해놓아 그 효능과 만드는 법을 친절한 과정 컷과 함께 차근차근 볼 수 있다.Part 1. 아기 피부 만들어주는 첫 단계 - 기본 세안법 step 1. 클렌징 도구 사용법 step 2. 클렌징 제품 step 3. 아침 세안법 step 4. 업그레이드 가루 세안법 흰자도토리팩 * 화이트클레이팩 step 5. 저녁 세안법 step 6. 좁쌀여드름 없애주는 특별 세안법 식초브러시팩 Part 2. 에브리데이 관리가 중요해요 - 기초 화장품 바르기 step 1. 내게 꼭 맞는 화장품 고르기 step 2. 메이크업 샵에서 바른 듯 촉촉하게 기초 제품 바르기 step 3. 혈색이 좋아지는 기순환 마사지 step 4. 직접 만들어 쓰는 천연 화장수 레몬화장수 * 약쑥스킨 * 수분초미스트 * 알로에스킨 step 5. 윤광 미스트 사용법 step 6. 여드름 & 블랙헤드 흉터 없이 짜기 Part 3. 꿀피부를 위한 - 천연팩 알아보기 step 1. 천연팩에 대한 궁금증 step 2. 천연팩 초보를 위한 간단팩 가루녹차팩 * 흰자팩 * 오이팩 step 3. 고대 미녀들의 피부 관리 비법팩 우유목욕 * 진주분팩 * 옥용산팩 * 살구씨팩 * 가지팩 * 맥주거품세안 * 복분자와인팩 Part 4. 피부를 위한 최고의 선택 - 현진이의 유기농 100% 천연팩 1. 뽀얘지는 미백팩 쌀가루팩 * 녹두팩 * 두부팩 * 레몬팩 * 단호박팩 * 도라지팩 * 감초팩 * 마늘팩 * 쌀뜨물앙금팩 * 포도껍질팩 * 참외팩 * 시금치팩 * 수세미팩 * 백봉령팩 * 키위팩 * 팥팩 * 홍삼팩 * 흑축팩 * 당귀팩 * 누룩팩 * 뽕잎팩 * 2. 조여주는 모공축소팩 진피가루팩 * 숯팩 * 율피팩 * 황토팩 * 수수팩 * 송진팩 3. 촉촉해지는 보습팩 요구르트녹차팩 * 브로콜리팩 * 오트밀팩 * 수박팩 * 파프리카팩 * 막걸리팩 * 정종팩 * 표고버섯팩 * 파슬리팩 * 클로렐라팩 * 배팩 4. 깔끔해지는 각질제거팩 도토리팩 * 고령토팩 * 백련초팩 * 조선애호박팩 * 고구마팩 * 핑크클레이팩 * 사과팩 * 토르말린팩 * 팥가루팩 * 미숫가루팩 * 커피꿀팩 5. 탱탱해지는 탄력팩 대추팩 * 참깨팩 * 상추팩 * 땅콩팩 * 요구르트팩 * 블루베리팩 * 도라지율피팩 6. 피지잡는 여드름제거팩 삼백초팩 * 그린클레이팩 * 국화카렌듈라팩 * 들깨가루팩 * 매실팩 * 토마토팩 * 포공영팩 * 함초팩 * 메밀팩 * 감자팩 * 벌꿀올리브팩 * 사과식초팩 * 우엉팩 * 적채팩 * 진피마스크팩 * 맥반석팩 * 양배추팩 * 님팩 * 약쑥혼합팩 * 어성초팩 7. 윤기내는 건성영양팩 노른자팩 * 자초팩 * 당근팩 * 꿀팩 * 바나나팩 * 로즈힙팩 * 백지팩 * 산양유팩 Part 5. 온몸이 매끄러운 피부 미인 되기 - 유기농 보디 케어 step 1. 닭살피부 & 팔꿈치 & 무릎 관리 설탕팩 * 쌀겨팩 * 무가당코코아팩 * 아이스포도팩 step 2. 등여드름 & 트러블 없애는 방법 고투콜라팩 step 3. 손발 관리 율무마사지팩 * 히말라야소금스크럽 step 4. 목 관리 옐로우클레이팩 * 아몬드팩 step 5. 반신욕 step 6. 제모 후 피부 관리 Part 6. 귀티 나는 스타일은 머리에서 완성된다 - 비단결 헤어 & 깔끔 두피 케어 step 1. 기본 샴푸법 step 2. 두피 & 모발 관리팩 쌀뜨물헤어팩 * 미강유팩 * 달걀박피팩 * 검은콩팩 * 로즈마리팩 * 로즈린스 * 해조팩 * 레몬허니팩 * 티트리팩 * 창포린스 * 하수오팩 * 대파팩 동안의 비밀은 눈코입이 아니라 희고 맑은 피부 KBS \'비타민\', 스토리온 \'친절한 미선씨\' 등에서 소개한 ‘유기농 현진이’의 놀라운 천연팩 노하우 대공개! 싸이월드 TOP 100 선정 뷰티 블로거 ‘유기농 현진이’가 알려주는 비싼 화장품 없이 꿀피부 만드는 스킨케어 시크릿. 미백팩, 모공축소팩, 보습팩, 각질제거팩, 탄력팩, 여드름제거팩, 건성영양팩 등 쉽게 구할 수 있는 과일, 채소, 곡물로 만드는 피부 고민별 천연팩 122개가 들어있다. \'비타민\' \'친절한 미선씨\' 등의 텔레비전 프로에서 ‘천연팩 동안녀’로 소개되었던 저자의 피부 관리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책으로 방부제 등 화학성분 염려 없이 자연의 좋은 성분만을 쏙쏙 피부에 넣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명품 화장품 없이 만드는 명품 피부 비결 ‘천연팩’! 유명 브랜드의 수십만 원짜리 에센스와 크림이 아닌 집에서 흔히 찾을 수 있는 각종 과일, 채소, 곡물가루 등을 이용한 천연팩을 이용해 10년 가까이 피부를 관리해온 저자의 생생한 노하우를 만나게 된다. 그동안 입소문으로만 전해지던 팩을 체계적으로 정리해놓아 그 효능과 만드는 법을 친절한 과정 컷과 함께 차근차근 볼 수 있다. 텔레비전, 웹진 등 각종 매체를 통해 놀라운 동안 피부를 보여준 바 있는 저자는 한때는 자신도 피부 트러블로 고생했던 경험을 갖고 있다고 털어 놓는다. 당시 고민을 해결해준 20종의 여드름제거팩을 비롯, 트러블 이전보다 훨씬 더 좋은 피부 상태로 변신시켜준 각종 팩들을 친절히 일러줌으로써 잘못된 화장품 사용 습관과 관리 습관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돕는다. 피부가 놀랍도록 뽀얘지는 쌀가루팩, 입가 팔자주름을 펴주는 파슬리팩, 기미 잡는 시금치팩 등 대부분의 피부 고민을 천연팩을 통해 해결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재료 구하기 어렵고 만들기 번거로울 거라는 선입견을 완전히 깨주는 현진이의 천연팩 활용 노하우! 그 간편함에 놀라고 뛰어난 효능에 또 한 번 놀라게 될 것이다. 꿀피부 만드는 기초 관리 - 세안, 기초 제품 바르기 천연 팩을 하기 앞서 스킨케어의 기초가 되는 올바른 세안법과 기초 제품 바르는 방법에 대해서도 꼼꼼히 짚고 넘어간다. 아침과 저녁의 세안 방법의 차이, 팩을 할 여유가 없는 사람들을 위한 피부 톤 밝혀주는 율무가루 세안법, 좁쌀여드름 완화에 좋은 감잎차 세안법 등 매일 하는 세안을 통해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효과적인 여러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화장이 잘 먹을 수 있도록 메이크업숍에서 바른 듯 촉촉하게 기초 제품을 바르는 방법, 순간적으로 혈색을 밝혀주는 기 순환 마사지법 등 메이크업아티스트 경력을 가진 저자의 윤광 피부 연출 노하우도 배워볼 수 있다. 몸과 두피도 관리가 필요하다! 윤기 나는 보디라인과 헤어 만드는 간단팩 얼굴팩 이외에 닭살피부를 가라앉히는 쌀겨팩, 거친 피부를 부드럽게 만드는 설탕팩, 등 여드름 잡는 고투콜라팩, 탈모를 막아주는 쌀뜨물헤어팩, 비듬 없는 두피로 바꿔주는 레몬허니팩 등 효과만점 팩들을 집에서 쉽게 만들어 사워나 샴푸 전후로 간단하게 해볼 수 있는 노하우도 들어있다. \'블로그를 방문한 네티즌들의 한마디\' 우와~ 현진님의 무궁무진한 천연 지식은 끝이 없네요. 올 때마다 놀라고 가요. 이마랑 입가에 주름이 슬슬 보이기 시작합니다. 얼른 따라해봐야겠어요.^^ - 김옥경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 두 가지로 저의 고민인 들뜬 각질을 제거할 수 있다니 정말 좋아요! 내일 당장 해봐야겠어용. - 데이지 앗! 요 방법은 정말정말 애용하고 있는 방법이에요. 아침에 시간은 없는데 얼굴이 푸석해 보인다 싶으면 냅다 요렇게 세수한답니다! 그럼 얼굴이 좀 매끄러워지는 느낌도 들고 기초도 잘 흡수하고 그렇더라구요. - 최선희 천연팩이라면 오이팩, 알로에팩밖에 몰랐는데 이 블로그 보면서 많은 팩을 해보고 있어요. 얼굴에 맞는 걸 꾸준히 해주니까 피부가 너무 좋아졌네요. - 박은별 지금 해보고 댓글 달아요~ 현진님 블로그 보고 당근이랑 녹두팩 번갈아가면서 하다가 둘 다 재료가 떨어져서 집에 남아도는 상추로 해봤는데 대박! 제가 요즘 트러블이 심해서 로션만 발라도 따끔거렸는데 의외로 안 따끔거리고 트러블 붉은기도 잡아주는 거 같아요. - 윤지원 저 방금 이거 하고 왔어요. 때마침 엄마가 바나나 남은 거 먹어치우라고 했던 게 생각이 나서 만드는 것도 간단하길래 했는데 완전 좋네요! 20분 하고 걷어내는데 얼굴이 하얘진 것 같더라고요. 근데 한 번 한 걸로 뭐 얼마나 효과 보겠어 하고 세안을 했는데 피부결 완전 좋아졌어요. 미백 효과도 있는 것 같고요! - 김선희 요거 3주 정도 해봤는데 아주 촉촉한 게 정말 대만족이랍니다. 제가 겨울철이 되면궼 볼 쪽은 아주 건조해지더라고요. 그런데 지금은 그렇지 않아요. 화장도 들뜨지 않고 아주 좋아요 - 이민화
중단편선 4
작가정신 / 톨스토이 글, 강명수 옮김 / 20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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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신소설,일반톨스토이 글, 강명수 옮김
톨스토이 사망 100주년을 기념하여 권위 있는 러시아어 원전을 바탕으로 원서가 지닌 문체와 느낌을 충실히 반영하고자 기획된 \'톨스토이 문학전집\'의 아홉 번째 작품이자 네 번째 중단편선이다.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모두 1902년에서 1910년 사이에 발표한 것들로, 사망하기 직전까지 만년의 톨스토이가 생의 마지막 불꽃을 밝히며 써내려간 역작들이다. 소설에서부터 희곡, 일기에서 발췌한 것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식의 작품들이 실려 있다. 분량 또한 아주 짧은 엽편소설에 해당하는 \'늑대\'에서부터 중편소설인 \'하지 무라트\'에 이르기까지 제각각이다. 하지만 모든 작품들에는 하나같이 악에 대한 무저항주의, 세속적으로 변해버린 러시아 정교에 대한 비판, 비인간적인 사형제도에 관한 고발, 형제애로 대변되는 휴머니즘 등 톨스토이즘이라 불리는 그의 사상을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볼 수 있다.톨스토이 사망 100주년 기념 문학전집 간행에 부쳐 무도회가 끝난 후 | 아시리아 왕 아사르카돈 | 하지 무라트 | 위조 쿠폰 | 알료샤 고르쇼크 | 코르네이 바실리예프 | 딸기 | 무엇 때문에? | 신적인 것, 인간적인 것 | 내가 꿈에서 본 것 | 가난한 사람들 | 어린 시절의 힘 | 늑대 | 나그네와의 대화 | 길손과 농부 | 시골의 노래 | 시골에서 보낸 사흘 | 호드인카 | 어쩌다 | 고마운 땅―일기로부터 작품 해설 작가 연보
혈압을 낮추는 밥상
전나무숲 / 주부의 벗사 (지은이), 윤혜림 (옮긴이), 백태선, 양현숙, 아타라시 케이치로 (감수) /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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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나무숲취미,실용주부의 벗사 (지은이), 윤혜림 (옮긴이), 백태선, 양현숙, 아타라시 케이치로 (감수)
고혈압은 치료하지 않을 경우 동맥경화증, 심부전, 협심증, 심근경색증, 뇌졸중 등의 심각한 합병증을 부르는 것은 물론, 돌연사를 부를 수 있는 치명적인 질병이다. 고혈압의 대표적인 합병증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평소 주의해야 하는 점과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일러준다. 또한 혈압을 효율적으로 조절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고혈압의 원인과 증상, 고혈압의 치료 방법 등 고혈압 상식을 알려주며, 생활 속에서 상황별 혈압 관리법과 고혈압 위험인자를 줄이거나 없앨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요령도 소개한다.Part 1. 어느날 갑자기, 고혈압인 당신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 지금 내 혈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고혈압을 안심할 수 없는 이유 고혈압 합병증 1 _ 동맥경화증·이상지질혈증 ●● 혈압케어+ _ 이상적인 콜레스테롤 수치 고혈압 합병증 2 _ 뇌출혈·지주막하출혈 고혈압 합병증 3 _ 뇌경색증·일과성허혈발작 고혈압 합병증 4 _ 심장비대증·협심증·심근경색증 고혈압 합병증 5 _ 신경화증·신부전증 ●● 혈압케어+ _ 인공투석 고혈압 합병증 6 _ 대동맥류·말초순환장애 고혈압 합병증 7 _ 안과질환 고혈압 합병증 8 _ 당뇨병 ●● Self Check _ 고혈압 합병증의 위험도 진단하기 Part 2. 합병증에 대한 불안감을 덜어줄 고혈압 상식 혈압의 원리 1 _ 혈압이란 혈압의 원리 2 _ 혈압을만드는심장과혈관의구조 혈압의 원리 3 _혈압상승의원리 혈압의 원리 4 _혈압을올리는체내물질 고혈압의 종류 1 _ 고혈압의기준 고혈압의 종류 2 _ 고혈압의90%를차지하는‘일차성고혈압’ 고혈압의 종류 3 _ 원인질환에의해발생하는‘이차성고혈압’ 고혈압의 종류 4 _ 대사증후군과고혈압 고혈압의 종류 5 _ 여성과아동의고혈압 고혈압의 종류 6 _ 노년기고혈압 고혈압의 치료 1 _ 고혈압치료, 언제시작해야할까? 고혈압의 치료 2 _ 병원과의사의선택기준 고혈압의 치료 3 _ 고혈압진단검사 고혈압의 치료 4 _ 혈압강하제의사용목적과기본사용법 고혈압의 치료 5 _ 혈압강하제의종류 고혈압의 치료 6 _ 올바른혈압측정법 고혈압의 치료 7 _ 고혈압은언제까지치료해야할까? Part 3. 뇌졸중·심장질환을 예방하는 상황별 혈압 관리법 뇌졸중의 11가지 위험 신호 혈압이 급상승하는 위험 시간대 계절에 따른 혈압의 변화와 효과적인 혈압조절법 실내외 온도차에 적응하는 방법 급격한 혈압 상승을 막는 안전한 목욕법 아침의 혈압 상승을 막는 수면법 건강한 월요일을 맞이하는 일요일의 스트레스관리법 ●● 혈압케어+ _ 뇌졸중·심장질환의 응급처치 Part 4. 혈압 상승을 막는 생활 습관 혈압 안정에 도움이 되는 생활 속 스트레스 관리법 고혈압과 음주 ●● 혈압케어+ _ 커피나 홍차도 혈압에 영향을 준다 고혈압과 성생활 147 고혈압과 비만·내장 지방형 비만 150 고혈압과 흡연 154 고혈압과 운전 157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동으로 고혈압을 개선한다 159 Part 5. 먹는 것만 바꿔도 혈압이 건강해진다 1 고혈압에 좋은 영양소 10가지 칼륨 _ 몸속의 과다한 나트륨을 배출하여 혈압을 낮춘다 마그네슘 _ 칼슘의 기능을 억제하여 혈압을 낮춘다 칼슘 _ 하루 600mg으로 혈압을 안정시킨다 단백질 _ 혈관의 노화를 막고 나트륨의 배설을 촉진한다 카테킨 _ 강한 살균 및 항산화 작용으로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식이섬유 _ 몸속 염분과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변비를 막는다 타우린 _ 심장과 간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교감신경의 활동을 억제한다 EPA·DHA _ 혈전 형성을 막고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한다 다중불포화지방산 _ 혈중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혈전 형성을 막는다 루틴 _ 모세 혈관을 강화하고 혈관의 탄력을 회복시킨다 Part 6. 먹는 것만 바꿔도 혈압이 건강해진다 2 ‘고혈압 식사요법’과 ‘저염식’ 실천요령 혈압을 낮추는 식사습관, ‘고혈압 식사요법’ ‘저염식’에 효과적으로 적응하는 방법 자주 먹는 음식의 염분량 체크하기 담백하고 맛있는 저염식 맛내기 비법 ● 맛국물 내기 ● 저염 맛간장 만들기 ● 무염 마요네즈 만들기 ● 염분을 줄이는 생선 조리법 ●● 혈압케어+ _ 절임식품의 맛은 살리고 염분은 줄이는 요령 조리법을 고른다 혈압을 낮추는 외식요령 ● 염분 섭취를 줄일 수 있는 외식 메뉴 & 피해야 하는 외식 메뉴 Part 7. 먹는 것만 바꿔도 혈압이 건강해진다 3 고혈압에 좋은식품& 조리 레시피 감자·토란 _ 칼륨은 풍부하고 열량은 낮다 ● 감자 완두콩 버터찜 / 토란 쑥갓조림 호박 _ 풍부한 비타민과 칼륨으로 고혈압을 예방한다 ● 단호박 단팥조림 당근·토마토 _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세포를 보호한다 ● 양파 드레싱 토마토 샐러드/ 당근 팽이버섯볶음 시금치·소송채 _ 동맥경화증과고 혈압 예방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가 풍부하다 ● 소송채 유부 볶음조림 / 시금치 만가닥버섯 나물 버섯 _ 저열량식품으로 혈압저하 효과가 뛰어나다 ● 꼬투리강낭콩 새송이버섯 카레 마요네즈무침/ 팽이버섯 매실육무침 대두·콩제품 _ 혈압의 상승을 막는 영양소가 풍부하다 ● 두부 대구 무즙찌개/ 두부 김치 생청국장 등푸른생선 _ EPA·DHA·타우린 등 혈압을 낮추는 성분이 풍부하다 ● 고등어 된장조림/ 정어리 다시마조림 오징어·바지락 _ 혈압저하 효과가 큰 저지방 저열량 식품 ● 바지락 포도주찜/ 오징어 셀러리 레몬볶음 해조류 _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 톳 대두조림/ 우엉 다시마말이 우유·유제품 _ 풍부한 칼슘으로 혈압을 낮추고 정신을 안정시킨다 ● 청경채 마른새우 크림조림/ 우유 미소된장국 ●● 혈압케어+ _ 적당량의 향신료는 혈압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Part 8. 먹는 것만 바꿔도 혈압이 건강해진다 4 순하고 담백한 하루세끼 저염 식단 & 영양만점 저녁식사와 다음날 도시락 만들기 염분의 과다섭취를 막기 위한 조미료 계량법 맛은지키고염분만줄인저염반찬 ● 저염 쇠고기 감자조림 ● 저염 돼지고기 생강구이 ● 저염 방어 간장구이 순하고담백한하루세끼저염식단 ● 하루 섭취 열량 1600kcal·염분 6g 식단 ● 하루 열량 1700kcal·염분 6g 식단 ● 하루 열량 1800kcal·염분 6g 식단 고혈압치료를돕는영양만점저녁식사 & 다음날점심도시락 ● 저녁식사 01 + 다음날 점심 도시락 ● 저녁식사 02 + 다음날 점심 도시락 옮긴이의 글 요리 찾아보기 합병증을 예방하는 고혈압 상식 & 상황별 혈압 관리법! 혈압을 낮추는 식사요법 & 생활습관 실천 요령! 혈압을 낮추는 영양소 10 & 맛과 영양 만점! 저염식 레시피! ● 고혈압은 치료하지 않을 경우 동맥경화증, 심부전, 협심증, 심근경색증, 뇌졸중 등의 심각한 합병증을 부르는 것은 물론, 돌연사를 부를 수 있는 치명적인 질병임을 설명한다. 또 대표적인 합병증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평소 주의해야 하는 점과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일러준다. ● 혈압을 효율적으로 조절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고혈압의 원인과 증상, 고혈압의 치료 방법 등 고혈압 상식을 알려준다. 또 생활 속에서 상황별 혈압 관리법과 고혈압 위험인자를 줄이거나 없앨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요령도 소개한다. ● 고혈압 환자의 식생활 개선을 위해 고혈압에 좋은 다양한 영양소와 고혈압 식사요법과 저염식 실천 요령, 고혈압에 좋은 식품 & 조리 레시피, 저염식단 및 도시락 싸는 방법까지 알려주고 있다. ● 일본과 한국의 최고 전문가들이 집필과 감수에 참여. 일본 황실시의(황족의 진료를 맡은 의사)이자 의학박사인 아타라시 케이치로(新 啓一郞)가 감수를 하고, 의학박사와 영양학 관련 전문가들이 요리 레시피 개발을 지도했다. 국내에서는 혈관질환 전문의인 백태선 박사, 건국대병원 의사인 양현숙 박사가 함께 했다. 국내 고혈압 인구 600만 명 돌파, 고혈압, 약이 아닌 근본적 치료가 필요 최근 고혈압 약에 발암물질이 들어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많은 고혈압 환자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무려 18만 명이나 되는 환자들이 그간 발암물질이 들어간 고혈압 약을 처방받았고, 제약사들은 약 880억 원의 피해가 예상되니 한마디로 ‘고혈압 약 대란(大亂)’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하지만 이렇게 약에만 의존해서는 고혈압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는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심지어 부작용까지 생길 수 있다. 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고혈압 약이 오히려 뇌경색의 발병률을 높일 수도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일본 동해대학 의학부 오구시 요이치 교수가 남녀 4만 명을 대상으로 연구 조사한 바에 의하면 혈압약을 먹는 사람은 먹지 않은 사람에 비해 뇌경색 발병률이 2배인 것으로 나타났다. 약이 오히려 병을 유발한다니 충격적인 결과가 아닐 수 없다. 부작용은 뇌경색에 그치지 않는다. 고혈압 약을 장기 복용하면 면역력이 저하되고 눈에 띄게 다리 힘이 약해지거나 건망증이 심해지고 혈관성 치매의 발병 위험도 높인다. 이 정도면 하루 빨리 고혈압 약을 끊고 생활습관과 음식으로 치료를 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절실하게 느껴진다. 고혈압 상식, 생활습관, 식사요법, 저염식 실천 요령… 구체적이고 자세한 고혈압 치료 방법 제시 <혈압을 낮추는 밥상>은 고혈압에 대한 매우 종합적이고 구체적인 치료 가이드라고 할 수 있다. 우선 이 책은 혈압의 원리를 비롯한 고혈압 상식을 알려주고 있으며 이에 따른 합병증에 대해서도 경고하고 있다. 또 상황별 혈압 관리법을 제시하고 있어, 일상의 특정 상황별로 혈압을 낮출 수 있는 방법도 알려준다. 음주, 비만, 흡연, 운전, 성생활을 할 때 어떻게 혈압이 상승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이에 대처할 수 있는지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고혈압 환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혈압 상승을 막는 생활습관’도 알려준다. 체크리스트를 통해서 ‘고혈압 합병증 위험도’를 스스로 진단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환자들이 자신의 상태를 알 수 있도록 가이드하고 있다. <혈압을 낮추는 밥상>이 무엇보다 환자들에게 요긴한 이유는 바로 음식을 통해서 고혈압을 치료하는 근본적인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는 점이다. ‘고혈압 식사요법’은 우선 염분을 줄이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염분 섭취를 하루 1g만 줄여도 1mmHg의 혈압이 내려간다. 따라서 나트륨에 민감한 유형의 고혈압 환자의 경우, 염분 섭취만 줄여도 혈압을 정상치까지 내릴 수 있을 정도다. 하지만 의지만 가지고 저염식을 실천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따라서 이 책은 매우 구체적인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우선 선선한 제철 재료를 이용하면 재료 고유의 맛이 두드러져서 간이 약하더라도 맛있게 느껴진다. 또 음식을 조리한 후 바로 먹는 방법도 있다. 찌개나 조림은 따뜻할 때 먹어야만 양념이 순해도 맛이 나기 때문이다. 또 다양한 반찬 전부를 다 저염식으로 먹기 힘들기 때문에 한 가지 반찬 정도는 짜게 먹고 나머지는 저염식으로 하면 전체 염분 섭취량을 줄일 수도 있다. 이외에도 ▲신맛이나 향신료를 적절하게 이용하고 ▲양념장은 마지막에 재료 겉에 바르고 ▲국물요리에는 건더기를 듬 넣는 방법 등도 있다. 더불어 다양한 음식들의 염분량과 칼로리를 100g 단위로 알려주고 있어 요리할 때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가 있다. 혈압을 낮추는 다양한 영양소, 레시피 제시 고혈압 환자들의 필독서 뿐만 아니라 ‘고혈압에 좋은 영양소 10가지’를 알려주고 있어 영양학적인 측면에서도 매우 유용하다. 칼륨, 마그네슘, 칼슘, 단백질, 카테킨, 식이섬유, 타우린, EPA·DHA, 루틴 등이 그것이다. 예를 들어 타우린의 경우는 자율신경에 작용하여 교감신경의 활동을 억제하고 흥분을 가라앉히기 때문에 혈압을 낮추는 효과를 보여준다. 무엇보다 ‘고혈압에 좋은 식품 & 조리 레시피’의 내용은 이 책의 백미가 아닐 수 없다. 감자, 토란, 당근, 토마토, 시금치, 오징어 등 마트에서 언제든 살 수 있는 재료를 통해서 혈압을 낮출 수 있는 다양한 조리법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이 레시피를 따라하면 군침이 도는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예를 들면 바지락 포도주찜, 두부 대구 무즙찌개, 팽이버섯 매실육무침, 소송채 유부 볶음조림 등이 그것이다. 이런 레시피들이 수십여 개가 담겨 있으니 고혈압 환자들의 집에는 반드시 있어야 하는 ‘필독서’가 아닐 수 없다. 특히 최근에는 우리나라 직장인들도 도시락을 많이 싼다는 점에서 이 책의 내용 중 일부인 ‘영양 만점 저녁식사와 다음날 도시락 만들기’ 내용도 매우 유용하다. 특히 레시피가 매우 상세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예를 들어 한끼 도시락은 ‘청새치 채소 와인조림, 표고버섯구이, 고구마 오렌지주스 조림, 셀러리 오이 카레 마리네이드, 밥 120g’으로 구성되며 재료의 양과 조리 과정을 설명한다. 또한 이렇게 했을 때의 열량과 단백질, 염분의 양도 함께 표시가 된다. 위의 도시락이라면 열량 544kcal, 단백질 20.6g, 염분 2.0g 정도이다. 자녀들의 건강을 위해서도 유용 어려서 짜게 먹으면 커서도 짜게 먹어 고혈압 하면 배 나온 중년 아저씨들이나 노인들에게만 생길 것 같지만 요즘은 젊은 고혈압 환자도 많다. 이는 어렸을 때부터 짠 음식에 길들여진 것도 하나의 원인으로 꼽힌다.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국민 고혈압 사업단의 인터넷 사이트에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고혈압 정보를 쉽게 설명한 만화가 있는 걸 보더라도 어릴 적부터 고혈압 예방을 인식하고 바른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사실 어렸을 때부터 한번 굳어진 입맛을 바꾸기란 여간 어렵지 않다. 음식이 아무리 푸짐하고 먹음직스러워도 싱거우면 더 이상 손이 가지 않는 것은 음식의 ‘간’이 곧 ‘맛’으로 통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혈압을 낮추는 밥상>은 꼭 고혈압 환자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소중한 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주홍색 연구 (미니북)
더클래식 / 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공경희 (옮긴이) / 2019.06.05
6,900원 ⟶ 6,210원(10% off)

더클래식소설,일반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공경희 (옮긴이)
인류 역사상 가장 유명한 초리 소설을 꼽으라면 단연 ‘셜록 홈즈 시리즈’다. 지금까지 시대, 나라를 불문하고 셜록 홈즈는 끊임없이 회자돼 왔다. 1887년 세계 최초의 민간자문탐정인 셜록 홈즈는 런던 베이커 거리 221B의 하숙집에서 의사인 존 H. 왓슨과 함께 살면서 수많은 사건을 해결한다. 특히 《주홍색 연구》는 ‘셜록 홈즈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자 장편소설로, 주인공 셜록 홈즈와 그의 친구 존 왓슨이 처음 만나는 기념비적 작품이다. 영국의 BBC 방송국에서 제작한 〈셜록 홈즈〉 시즌 1 제1화의 원작도 바로 《주홍색 연구》였다. 즉 뒤이어 계속되는 셜록 홈즈 이야기를 읽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주홍색 연구》를 반드시 읽어야 한다. 드라마에서 느낄 수 없었던 문학적 예술성과 사건 해결의 긴장감을 원작을 통해 느껴 보자.제1부 육군 의무부 소속이었던 닥터 존 H. 왓슨의 회고담 1. 셜록 홈즈 2. 추리학 3. 로리스턴 가든 사건 4. 존 랜스가 들려준 이야기 5. 광고를 보고 온 손님 6. 토바이어스 그렉슨의 추리 7. 어둠 속의 빛 제2부 성도들의 나라 1. 광활한 소금 평원에서 2. 유타의 꽃 3. 존 페리어와 선지자의 대화 4. 목숨을 건 도주 5. 복수의 천사들 6. 계속되는 닥터 존 H. 왓슨의 회고담 7. 결말 작품 해설 | 셜록 홈즈, 그 위대한 역사 작가 연보명탐정 셜록 홈즈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대한민국 대표 번역가 공경희 번역본! 수많은 셜로키언들을 이끈 추리소설의 고전 세상을 놀라게 한 가장 기발하고 흥미진진한 추리의 결정판 ‘셜록 홈즈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 《주홍색 연구》 인류 역사상 가장 유명한 초리 소설을 꼽으라면 단연 ‘셜록 홈즈 시리즈’다. 지금까지 시대, 나라를 불문하고 셜록 홈즈는 끊임없이 회자돼 왔다. 1887년 세계 최초의 민간자문탐정인 셜록 홈즈는 런던 베이커 거리 221B의 하숙집에서 의사인 존 H. 왓슨과 함께 살면서 수많은 사건을 해결한다. 특히 《주홍색 연구》는 ‘셜록 홈즈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자 장편소설로, 주인공 셜록 홈즈와 그의 친구 존 왓슨이 처음 만나는 기념비적 작품이다. 영국의 BBC 방송국에서 제작한 〈셜록 홈즈〉 시즌 1 제1화의 원작도 바로 《주홍색 연구》였다. 즉 뒤이어 계속되는 셜록 홈즈 이야기를 읽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주홍색 연구》를 반드시 읽어야 한다. 드라마에서 느낄 수 없었던 문학적 예술성과 사건 해결의 긴장감을 원작을 통해 느껴 보자. 셜록 홈즈 시리즈의 대표 장편 《주홍색 연구》는 《프레디 머큐리》 《문 워크》등 수많은 영문 작품을 번역한 공경희 선생이 번역했다. 추리소설 고전 중에 고전으로 손꼽힐 수 있는 셜록 홈즈 시리즈가 어째서 수많은 추리소설의 지침서가 될 수 있었는지 대한민국 추리소설 대표작가 백휴의 작품 해설도 함께 만날 수 있다. 또한 이 책에는 원문보다 더 다채롭고 풍성한 일러스트가 실렸다. 약 140년간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간된 셜록 홈즈 시리즈에서 찾아낸 지금까지 그 어떤 원문에도 실리지 않은 일러스트를 실었다. 셜록 홈즈 이야기에 다채로운 일러스트를 가미한 덕분에 독자에게 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국내 셜로키언들의 찬사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줄거리 동거인을 구하던 왓슨은 홈즈를 소개받는다. 특이한 행동을 보이는 홈즈가 썩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사람의 겉모습만 보고도 어떤 사람인지 알아내는 능력 등의 특이한 재능에 서서히 끌린다. 어느 날, 그렉슨 경감에게 홈즈를 찾는 연락이 오고, 홈즈와 함께 간 곳에는 외상 하나 없는 남자의 시신이 있었다. 정원과 실내를 관찰하고는 홈즈는 피해자가 독살당했으며, 가해자는 180센티미터의 신장에 인도산 트리치노폴리 담배를 피운다고 추리하는데…….
통뇌법혁명, 중풍.비염 꼭 걸려야 하나요?
동아일보사 / 이태훈 (지은이) / 2020.05.07
15,000원 ⟶ 13,500원(10% off)

동아일보사건강,요리이태훈 (지은이)
저자는 코 숨길이 좋지 않은 이들이 비염을 달고 살면 구강호홉과 수면무호흡을 하다가 중풍과 치매에 걸린다는 평범한 과정을 발견했다. 때문에 가장 좋은 코의 구조와 그 구조를 만드는 법을 찾는데 집중했다. 처음에는 자신, 이어서는 가족, 다음에는 동의한 친족의 코를 놓고 시술을 거듭하며 최선의 구조를 찾아보았다. 이어 목뼈 속의 ‘물길(뇌척수관)’을 열어주어 중추신경계와 자율신경계를 정상화시키는 치료기법을 개발했다. 코 숨길과 목뼈 속의 물길을 바로 잡아주자 비염과 축농증 등의 콧병, 중풍과 치매 같은 머릿병은 물론이고 중이염 이명 같은 귓병, 안구건조증 등의 눈병, 편도선염 같은 목병이 한꺼번에 해결되었다. 만병(萬病)은 아니어도 수십 병을 낳게 한 것이다. 시원한 숨길과 물길이 명징한 머리를 만들어주었기에 그는 이 방법을 ‘통뇌법(通腦法)’으로 명명했다.1장 내 코는 석자가 아니라 천금 2장 나도 남도 괴로운 병 3장 뇌와 심장은 왜 고장나는가 4장 구조혁명 5장 자기 얼굴을 책임져라 6장 밤에는 흥분하고, 낮에는 조니... 7장 고통과의 싸움 100세 시대의 복병, 중풍과 치매를 피해간다 죽음의 경계에서 삶을 다루는 직업의 대표가 의술이다. 살리기 위해 보다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분투하는 업(業)인데, ‘정작’ 죽음의 경계를 경험해본 의사는 많지 않다. 저자는 팔다리뼈가 살갗을 뚫고 나오는 큰 교통사고를 당했다. 정상 생활이 어려울 것이라는 진단을 받고도 엄청난 노력으로 재활해 27년째 한의사를 해내고 있다. 그는 무너진 팔다리의 구조에 주목했었다. 그리고 사지(四肢)가 듣거나 먹거나 보는 것은 하지 못하고 인체를 지탱하고 움직이는 기능을 하는 것은, 그러한 일을 하는 구조로 돼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렇다면 가장 좋은 기능은 가장 좋은 구조에서 나온다는 판단을 할 수 있다. 그가 처음 한의사를 한 곳은 주위와 빈곤함이 있었던 27년 전의 남한산성 밑이었다. 그 때의 벽과 창호는 한겨울의 냉기를 충분히 막아주지 못했다. 감기에서 비롯된 질환을 진료하던 그는 외풍이 센 곳에 살아도 건강한 이가 있고, 보온이 잘 되는 집인데도 비염을 달고 사는 이가 있다는 ‘평범한’ 사실에 주목했다. 그리고 코 숨길이 좋지 않은 이들이 비염을 달고 살면 구강호홉과 수면무호흡을 하다가 중풍과 치매에 걸린다는 평범한 과정을 발견했다. 때문에 가장 좋은 코의 구조와 그 구조를 만드는 법을 찾는데 집중했다. 처음에는 자신, 이어서는 가족, 다음에는 동의한 친족의 코를 놓고 시술을 거듭하며 최선의 구조를 찾아보았다. 이어 목뼈 속의 ‘물길(뇌척수관)’을 열어주어 중추신경계와 자율신경계를 정상화시키는 치료기법을 개발했다. 코 숨길과 목뼈 속의 물길을 바로 잡아주자 비염과 축농증 등의 콧병, 중풍과 치매 같은 머릿병은 물론이고 중이염 이명 같은 귓병, 안구건조증 등의 눈병, 편도선염 같은 목병이 한꺼번에 해결되었다. 만병(萬病)은 아니어도 수십 병을 낳게 한 것이다. 시원한 숨길과 물길이 명징한 머리를 만들어주었기에 그는 이 방법을 ‘통뇌법(通腦法)’으로 명명했다. 코는 얇은 뼈와 연골구조로 돼 있기에 유전에 의해서만 아니라 살다가 겪는 타격으로도 쉽게 휘어진다. 그렇다면 압력을 가해 바른 구조를 복원해낼 수도 있다. 코 숨길을 뚫어주면 입은 물론이고 뇌와 심장도 ‘쉴’ 수가 있다. 그럼으로써 생긴 여력으로 내일의 에너지를 만드는 소화기관과 미래를 만드는 생식기관을 돌려주니 건강이 회복된다. 통뇌법을 발견했기에 그는 “중풍과 비염은 꼭 걸러야 하는가요?”라고 되묻는다. 미시적인 양의학과 거시적인 한의학을 결합한 종합의학의 필요도 제기한다. 생사의 기로에 섰던 사람으로서 신앙의 중요성도 역설한다. 학자가 아닌 임상의 한의사를 선택했기에 그는 몸의 안과 밖, 양의와 한의, 몸과 정신을 결합시키려고 한다. ‘훅’하는 순간 100세 시대에 진입한 우리에게 장수는 더 이상 오복(五福)일 수가 없다. 건강 없는 수명연장은 고통일 뿐이기 때문이다. 피할 수 있는데 걸리는 것도 어리석음이다. 쉬운 문체로 사례 중심으로 썼기에 숨이 막혀 가슴과 머리가 답답한 이는 물론이고 인생 2,3막을 준비하는 사람도 읽어볼 만하다.
만들어진 생각, 만들어진 행동
알키 / 애덤 알터 지음, 최호영 옮김 / 201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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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키소설,일반애덤 알터 지음, 최호영 옮김
“무엇이 내 생각과 행동을 만들었나?” 우리의 감정과 판단을 지배하는 뜻밖의 힘들에 관해 이야기한다. 색깔, 공간, 온도, 남의 시선, 편견, 문화, 상징, 이름, 그리고 명칭 등 우리의 삶을 흔들기에는 힘이 부족한 것으로 인식되었던 여러 조건들의 강력한 힘을 풍부한 심리 실험과 자료 조사를 통해 밝혀낸 것이다. 이것은 우리 삶 속에 깊숙이 관여해온 근원적인 힘이며 우리가 하는 생각의 가장 첫 번째에 해당하는 출처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우리를 둘러싼 아주 익숙하고도 힘이 센 여러 조건들을 알고 역으로 현명하게 다스리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말콤 글래드웰이 최근 가장 감명 깊게 본 책으로 꼽은 이 책은 무엇이 우리의 세상을 움직이는지, 무엇이 우리의 감정과 판단을 지배하는지를 조명한다. 그리고 그것의 존재가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사소한 것들, 심지어 하찮게 여기던 것들이라는 사실을 비로소 깨닫게 한다. 이 책에 대한 찬사 들어가며 1부 당신을 뒤바꾸는 주변 조건들 1장 / 생각을 만든 색채 범죄율을 낮추는 손쉬운 방법/ 정말로 색채가 의사결정을 지배할까/ 우리가 색에 반응하는 이유/ 같은 색깔, 다른 연상 작용/ 성적 매력을 부각시키는 색깔/ 낮은 평가 점수를 주는 색깔/ 경기의 승패를 가르는 색깔/ 도덕적이거나 부도덕한 색깔 2장 / 생각을 만든 공간 공간이 심리를 조작한다/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장소/ 깊은 생각을 만드는 ‘껄끄러움’의 힘/ 고정되고 유일한 ‘나’는 없다/ 기억을 유리하게 만드는 장소 3장 / 생각을 만든 온도 사람을 들뜨게 하는 날씨와 기온/ 냉기가 외로움을 느끼게 한다/ 행복을 만드는 날씨와 기후/ 궂은 날씨가 경계심을 부른다 2부 차이를 낳는 우리 사이의 세계 4장 / 생각을 만든 시선 남의 시선이 도덕성을 높인다/ 인간은 고립된 세상에서 살 수 있을까?/ 진보의 시작은 흉내 내기로부터/ 친밀해지려면 그 사람을 모방하라/ 우사인 볼트를 달리게 하는 것/ 경쟁률이 높으면 더 치열해질까?/ 용감한 개인과 비겁한 군중 5장 / 생각을 만든 편견 인간의 동기를 이끄는 힘/ 미녀 앞에서 남자가 무모해지는 이유/ 선량한 흑인에게 총을 겨누지 마라/ 상상만으로도 고통이 줄어든다/ 거짓을 말할 땐 거울을 치워라 6장 / 생각을 만든 문화 아리스토텔레스와 공자의 눈/ 개성의 세계와 조화의 세계/ 똑같은 말과 행동이 다른 반응을 낳다/ 문화가 만들어낸 색다른 질병들/ 상이한 두 문화는 공존할 수 없다/ 낙관하는 문화, 비관하는 문화 3부 우리 안의 사소하고도 거대한 힘 7장 / 생각을 만든 상징 부정적 상징의 부정적 영향/ 애플 로고가 왜 창의력을 높이는가/ 통증을 완화시키는 돈이라는 상징/ 정치 노선도 바꾸는 국기의 상징/ 십자가만 봐도 착한 마음이 생긴“무엇이 내 생각과 행동을 만들었나?” 아무도 모르게 당신을 조종해온 근원적 힘을 밝히다 여기 인생에서 매우 비슷한 길을 가고 있는 두 사람이 있다. 먼저 그중 한 사람의 이야기를 해보자. 평범한 이름을 가진 그는 성이 ‘강’이다. 그는 이번에 아파트로 이사를 했는데, 2층과 20층의 매물 중 전망을 고려해 20층을 택했다. 이사 전 있었던 아파트 내부 공사에서는 부인의 의견을 받아들여 분홍색 벽지를 발랐다. 그리고 마침 새로운 컴퓨터가 필요하던 차에 평소 탐내던 애플 컴퓨터를 구입했다. 주말이 되어 토익 시험을 보러 간 그는 시험장에 앉아 주말마다 공부하러 갔던 도서관과 이곳이 참 비슷하다는 생각을 한다. 이번에는 또 다른 한 사람의 이야기를 해보자. 똑같이 평범한 이름을 가진 이 사람은 성이 ‘한’이다. 그 또한 이번에 아파트로 이사를 했는데, 시세를 고려하여 고층보다는 저층을 택했다. 방의 벽지는 어린 아들이 좋아하는 옅은 파랑으로 선택했고, 이전부터 사용하던 IBM 컴퓨터를 만족스럽게 사용한다. 그리고 주말이 되자 매주 조용한 카페에서 공부하며 준비한 토익 시험을 치르러 시험장으로 향했다. 이 두 사람이 처한 상황은 매우 비슷해 보이면서도 그때그때 마주친 환경이나 그에 따른 선택이 조금씩 다르다. 이는 언뜻 보기에는 아주 작고 사소한 차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그 결과로 두 사람은 전혀 다른 생각과 행동을 할 수 있고 심지어 운명이 완전히 뒤바뀔 수도 있다. 이 책 《만들어진 생각, 만들어진 행동》(원제 : Drunk Tank Pink)은 이렇게 우리의 감정과 판단을 지배하는 뜻밖의 힘들에 관해 이야기한다. 색깔, 공간, 온도, 남의 시선, 편견, 문화, 상징, 이름, 그리고 명칭 등 우리의 삶을 흔들기에는 힘이 부족한 것으로 인식되었던 여러 조건들의 강력한 힘을 풍부한 심리 실험과 자료 조사를 통해 밝혀낸 것이다. 이것은 우리 삶 속에 깊숙이 관여해온 근원적인 힘이며 우리가 하는 생각의 가장 첫 번째에 해당하는 출처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우리를 둘러싼 아주 익숙하고도 힘이 센 여러 조건들을 알고 역으로 현명하게 다스리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난폭한 사람을 온순하게 만드는 색깔… 당신의 모든 생각과 행동의 출처 이 책에 등장하는 모든 이야기들은 우리의 신경을 자극할 만큼 무척 흥미롭다. 처음에 언급한 ‘강’과 ‘한’이라는 두 사람의 사례를 통해 우리를 둘러싼 신비한 힘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첫 번째 차이는 두 사람의 타고난 성性이다. 아마 성이 ‘강’인 사람은 학창시절부터 거의 모든 자리에서 가장 먼저 이름이 호명되었을 가능성이 크고, 성이 ‘한’인 사람은 자기의 이름이 언제 불릴까 언제나 주의를 기울이고 기다리고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 이와 관련해 책에 소개된 한 연구에서는 이름 글자가 알파벳 처음에 위치한 사람보다 뒤에 위치한 사람들이 자기 이름이 불릴 기회가 오면 더 빨리 대답한다는 결과를 얻었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간 다른 연구에서는 학생들에게 구직 서류를 온라인에 올리라는 과제를 주었을 때 알파벳 뒤쪽에 위치한 학생들이 더 빠르게 과제를 수행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두 번째 차이는 살고 있는 아파트의 높낮이다. 일반적으로 저층은 고층보다 소음이 더 심하다. 이와 관련해 어떤 연구자들은, 저층에 살아서 소음에 쉽게 노출된 아이들은 대화에도 덜 적극적이고 지적인 어려움을 더 많이 경험하며 독해력도 더 떨어진다는 연구결과를 얻었다. 이 연구자들은 “너 몇 층에 사니?”라는 간단한 질문만으로 아이들의 독해력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었다고 한다. 세 번째 차이는 벽지의 색깔이다. 이 책의 원제는 ‘Drunk Tank Pink’, 즉 ‘주정뱅이 유치장의 분홍색’이다. 이 분홍색은 난폭한 술주정뱅이들을 분홍색으로 칠한 구치소에 머물게 했더니 난폭함이 사라지고 온순해졌다는 한 연구결과를 통해 이름 붙여졌다. 이는 스포츠경기에서 원정팀의 락커룸을 분홍색으로 칠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