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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를 위한 점잇기&색칠북 화투편
시대인 / SD사회복지연구소 (지은이) / 2023.06.15
9,000원 ⟶ 8,100원(10% off)

시대인소설,일반SD사회복지연구소 (지은이)
시니어를 위한 하하하 시리즈, 그 첫 번째! 「점잇기&색칠북 화투편」 재미있는 내용이 가득한 하하하 시리즈 순서대로 점을 연결하면 나타나는 그림! 점을 잇고 색칠하며 나만의 작품을 만들고, 집중력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숫자를 세면서 점을 연결하면 화투 그림 완성 1번부터 2번, 3번 차례대로 점을 연결만 해도 그림이 완성된답니다. 숫자를 세는 것과 동시에 점과 점을 잇는 손 활동을 함으로써 인지기능과 기억력, 두뇌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점을 찾기 위해 집중하기 때문에 집중력이 좋아지는 효과도 얻을 수 있어요. 원본 그림과 똑같이, 혹은 내가 원하는 색으로 색칠하기 점을 이은 그림에 화투와 똑같이, 혹은 내가 원하는 색으로 색칠해보세요. 색연필이나 사인펜, 마커 등 여러 가지 도구로 색칠하면 또 다른 느낌의 그림이 되어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요. 원본과 똑같이, 혹은 나만의 그림으로 완성해보세요!■ 사용설명서 ■ 월별 의미 ■ 점잇기&색칠 1월 송학 2월 매화 3월 벚꽃 4월 흑싸리 5월 난초 6월 목단 7월 홍싸리 8월 공산 9월 국화 10월 단풍 11월 오동 12월 비 ■ 색칠 1월 송학 2월 매화 3월 벚꽃 4월 흑싸리 5월 난초 6월 목단 7월 홍싸리 8월 공산 9월 국화 10월 단풍 11월 오동 12월 비시니어의 두뇌 건강 및 집중력 향상을 위한 ‘점잇기&색칠북 화투편’은 익숙한 화투 그림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같은 색의 점끼리 순서대로 점만 이어도 그림이 완성되므로, 그림에 자신이 없으셨던 분들도 모두 그림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스스로 점을 이어 완성한 그림에 색칠도 하며 나만의 작품을 완성함으로써 두뇌 건강과 감성 발달 모두 잡을 수 있습니다.
해원명리학
상원문화사 / 이풍희 (지은이) / 2019.11.11
45,000

상원문화사소설,일반이풍희 (지은이)
해원명리학은 중국 자평명리학 이후 500년의 고독을 딛고 해원 이풍희 선생이 창조한 명리학으로서 대한민국의 위대한 정신문화를 일으켜 세우고 뿌리 깊은 한국사회의 중화사상을 깨뜨릴 것이다. 500년 전 중국 송나라의 서자평이 창안한 자평명리는 일간을 계절〔월령〕에 대비시켜 신강신약을 정하고 중화의 관점에서 운명을 해석하였다. 자평명리는 신살에 의존했던 고전명리학을 크게 혁신하면서 오늘날 역학 지식으로 알고 있는 현대명리학의 기초를 만들었다. 2000년에 중국의 단건업이 창안한 맹파명리는 사주를 음양의 대립으로 해석하여 제압으로 부귀를 얻는다고 말하였다. 자평명리가 음양의 중화를 선택했다면 맹파명리는 음양의 편중을 선택한 것이다. 2017년에 필자가 창안한 해원명리학은 “부귀는 선천적인 능력으로 어떻게 사회관계를 맺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말한다. 음양을 중심에 두었던 중국 명리학과 달리 타고난 능력과 사회관계를 운명의 중심에 올려놓은 것이다. 서문 제1장 생명의 탄생 ⑴ 우주의 탄생 : 물질이 생명을 얻다 ⑵ 사주팔자는 8개의 원소(元素)다 ⑶ 음양오행의 생극제화(生剋制化)는 물리화학작용이다 제2장 법과 선 ⑴ 선악(善惡)은 사회가 정의한다 ⑵ 법(法)이 승자와 패자를 만든다 ⑶ 선악(善惡)의 반전 ⑷ 인과응보(因果應報)는 있다 제3장 자평명리와 맹파명리 ⑴ 자평명리 3대 교본 : 자평진전·난강망·적천수 ⑵ 종화(從化)가 중화(中和)를 손상시키다 ⑶ 다양한 자평명리 이론 ⑷ 맹파명리 : 음양(陰陽)의 편중(偏重)을 말하다 ⑸ 동일사주의 변명 제4장 해원명리학 ⑴ 물질의 연속성(連續性) : 해원명리의 시작 ⑵ 사주팔자는 사회적 유기체(Social Organism)다 ⑶ 해원명리 육친법 ⑷ 간지(干支)의 물질조합 ⑸ 태어난 시(時)가 운명을 결정한다 ⑹ 지위가 부귀를 말하지 않는다 제5장 물리화학작용 ⑴ 물리화학작용 ⑵ 천간합(天干合) ⑶ 천간충(天干沖) ⑷ 자합(自合) ⑸ 지지육합(地支六合) ⑹ 지지충(地支沖) ⑺ 삼합(三合) ⑻ 암합(暗合) ⑼ 형(刑) ⑽ 천(穿) ⑾ 파(破) ⑿ 고(庫) 제6장 해원명리 9가지 부귀론 ⑴ 9가지 사회관계론 ⑵ 포국(包局) : 부귀(경쟁세력)를 감싸 안다 ⑶ 천간합(天干合) : 마음으로 원하고 사랑하다 ⑷ 천간(天干)이 지지(地支)를 지배 : 지성(知性)이 물질세계를 통제하다 ⑸ 지지합(地支合) : 사람들과 이해타산으로 관계를 맺다 ⑹ 고(庫)를 지배 : 재물(권력)창고를 지배하다 ⑺ 약육강식 : 경쟁자를 제압하고 부귀를 쟁취하다 ⑻ 국가창고(國庫)에 입묘 : 국가경제(국가권력)를 이용하여 부귀를 얻다 ⑼ 에너지의 누설 : 에너지를 누설하여 재물과 권력을 얻다 ⑽ 에너지의 충돌 : 에너지를 충돌시켜 재물과 권력을 얻다 제7장 애정시스템 ⑴ 남성의 애정시스템 ⑵ 여성의 애정시스템 ⑶ 사랑(love)의 성립과 이별 제8장 수명시스템 ⑴ 사망 ⑵ 질병과 사고 제9장 해원철학 ⑴ 생명체의 가치 ⑵ 탐욕의 재앙 ⑶ 천국 ⑷ 소멸 프롤로그해원명리학은 중국 자평명리학 이후 500년의 고독을 딛고 해원(海原) 이풍희 선생이 창조한 명리학으로서 대한민국의 위대한 정신문화를 일으켜 세우고 뿌리 깊은 한국사회의 중화사상(中華思想)을 깨뜨릴 것이다. 500년 전 중국 송나라의 서자평이 창안한 자평명리는 일간을 계절〔월령〕에 대비시켜 신강신약을 정하고 중화(中和)의 관점에서 운명을 해석하였다. 자평명리는 신살에 의존했던 고전명리학을 크게 혁신하면서 오늘날 역학 지식으로 알고 있는 현대명리학의 기초를 만들었다. 2000년에 중국의 단건업이 창안한 맹파명리는 사주를 음양(陰陽)의 대립으로 해석하여 제압으로 부귀(富貴)를 얻는다고 말하였다. 자평명리가 음양(陰陽)의 중화(中和)를 선택했다면 맹파명리는 음양(陰陽)의 편중(偏重)을 선택한 것이다. 2017년에 필자가 창안한 해원명리학은 “부귀(富貴)는 선천적인 능력으로 어떻게 사회관계를 맺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말한다. 음양(陰陽)을 중심에 두었던 중국 명리학과 달리 타고난 능력과 사회관계를 운명의 중심에 올려놓은 것이다. 해원명리는 지난 500년 동안 한국을 지배하였던 중국의 자평명리와 새롭게 탄생한 중국의 맹파명리를 넘어서는 자랑스러운 한국의 명리학이자 가장 합리적인 현대명리학이다. 해원명리가 중국의 자평명리나 맹파명리보다 뛰어난 것은 사주팔자를 개인사가 아닌 개인과 사회의 관계로 발전시켜 해석한다는 점이다. 해원명리의 새로운 육친법과 9가지 사회관계론은 사주팔자에서 운명적으로 주어진 사회적 환경과 인간관계를 논리적으로 이해시켜 준다. 해원명리가 생각하는 사주팔자는 무엇인가? 해원명리는 사주팔자를 유물론〔materialism_8개 원소(元素)의 물리화학작용〕과 사회적 유기체〔Social Organism_자신과 타인들과의 인간사회관계〕로 해석하고 “승자(勝者)가 법(法)을 만들고 패자(敗者)는 법(法)에 구속된다.”고 정의한다. 해원명리는 “인간이란 모래알 같은 작은 존재”라는 인식에서 시작되었다. 인간을 파도에 부서져 가루가 되어 사라지는 모래알이나 물속에서 헤엄치는 작은 물고기나 인간시대에는 이미 사라져버린 공룡을 차별하지 않고 우주의 질서에 순응하는 평등한 물질로 보는 것이다. 생명력을 가진 물질은 에너지를 흡수하고 배출하면서 살아 움직이고 생명력이 멈춘 물질은 새로운 생명을 위해서 분해된다. 삶과 죽음은 물질〔에너지〕의 순환이며 거대한 우주를 유지하고 풍요롭게 발전시키는 항구적인 법칙이다. 자평명리와 맹파명리가 중국전통사상인 중용(中庸)이나 음양(陰陽)을 토대로 이론을 만들고 발전시켰다면 동서양의 사상이 융합되어 창조된 해원명리는 한국에서 새로운 뿌리를 내릴 것이며 중국명리(자평명리맹파명리)의 한계를 뛰어넘을 것이다.
지능의 탄생
바다출판사 / 이대열 지음 / 2017.04.13
18,000

바다출판사소설,일반이대열 지음
지능이란 무엇인가? 인간의 뇌는 어떻게 진화했는가? 곧 도래할 인공지능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지능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예일대 신경과학과 이대열 석좌교수는 생명이라는 관점에서 지능의 본질이 무엇인지, 그리고 왜 지능이 등장했는지를 파헤침으로써 지능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공한다. 인간의 뇌는 유전자의 복제를 돕기 위해 진화했다. 하지만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점점 복잡해짐에 따라 뇌는 조금씩 유전자의 족쇄에서 벗어나기 시작했다. 이 미묘한 갈등 관계에서 인간 지능의 한계가 생겨났다. RNA부터 DNA, 세포와 뉴런까지 생명의 진화사를 전반적으로 훑어가는 이 책은 생물학에 문외한인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바퀴벌레나 해파리, 예쁜꼬마선충 등 다양한 동물의 사례를 보여준다. 인간의 행동은 생물학이나 심리학이란 하나의 렌즈만으로는 완전히 파악할 수 없다. 저자인 이대열 교수는 신경과학과 경제학, 그리고 심리학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인간 지능의 다양한 면모를 탐색함으로써 학문의 진정한 융합을 보여준다.추천의 글 서문 1부 지능이란 무엇인가 1장 지능의 조건 지능이란 무엇인가 ·생명체의 행동 : 박테리아부터 식물까지 · 신경계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 가장 기본적인 행동, 반사 · 반사 행동의 한계 : 바퀴벌레의 반사 · 뇌의 커넥톰 · 행동을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 : 안구 운동의 예 2장 뇌와 지능 효용 이론이란? · 의사결정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 · 부리단의 당나귀 · 효용 이론의 한계 · 의사결정은 행복을 위한 것인가 · 효용 이론과 뇌 · 뇌를 직접 들여다보는 방법 · 효용의 진화 3장 참된 지능이란 무엇인가 뇌와 컴퓨터 · 컴퓨터는 뇌와 같아질 수 있나 · 화성으로 간 인공지능 · 망부석이 된 소저너 호 · 자율적 인공지능 · 로봇 팀과 집단지능 2부 지능의 진화 4장 지능과 자기복제 기계 자기복제 기계란? · 자기복제 기계의 진화사 · 만능 재주꾼 단백질 · 다세포생명체의 출현 · 뇌의 진화 5장 뇌와 유전자 분업과 위임 · 생명체와 본인-대리인의 문제 · 유전자가 뇌에게 제시한 장려책 : 학습 3부 지능과 학습 6장 학습이란 무엇인가 학습의 다양성 · 고전적 조건화 : 개와 종소리 · 결과의 법칙과 조작적 학습 : 호기심 많은 고양이 · 고전적 조건화와 기구적 조건화의 결합 · 지식 : 잠재적 학습과 장소 학습 7장 학습하는 뇌 신경세포와 학습 · 해마와 기저핵 · 강화 학습 이론 · 쾌락의 화학물질 : 도파민 · 강화 학습과 지식 · 후회와 안와전두피질 · 후회와 신경세포 8장 사회적 지능과 이타성 게임 이론의 등장 · 게임 이론의 사망? · 반복적 죄수의 딜레마 · 파블로프 전략 · 협동하는 사회 · 이타성의 어두운 면들 · 상대방의 선택을 예측할 수 있는가 · 재귀적 추론 · 사회적인, 너무나 사회적인 뇌 9장 지능과 자아 자기인식의 역설 · 메타인지와 메타선택 · 지능의 대가 맺음말 각주 참고문헌 찾아보기 지능은 오직 생명의 것이다 지능과 뇌, 그리고 인공지능의 미래에 대한 새로운 이론 2012년 8월, 화성으로 파견된 인공지능 로버 ‘큐리오시티(Curiosity)’. 인간이 원격조정할 필요 없이 스스로 판단해 목적지까지 주행하며 탐사활동을 펼치는 큐리오시티는 혼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한다는 점에서 ‘알파고(AlphaGo)’보다 더 뛰어난 인공지능 로봇이다. 바둑에 특화되어 있는 알파고와는 달리 큐리오시티는 자율운전능력은 물론, 미션 수행을 위한 에너지 배분, 수집된 자료를 분석해 중요한 내용을 지구로 전송하는 영상 편집 능력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율성을 갖춘 로봇 큐리오시티, 큐리오시티와 같은 기계 로봇도 ‘진짜’ 지능을 가질 수 있을까? 30년 넘게 뇌를 연구해온 예일대 신경과학과 이대열 석좌교수는 그렇지 않다고 답한다. 지능은 오직 생명체만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큐리오시티가 마치 지능을 가진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지능의 일부 특징을 마치 지능 전체로 오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이대열 교수는 생명과 유전자의 관점에서 볼 때만 지능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그는 신경과학과 행동경제학의 교차점에서 지능의 근원과 한계를 탐구하며 지능은 오직 생명의 것이 될 수밖에 없음을 역설한다. 생명체가 살아가면서 마주치는 수많은 도전 속에서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능력이 바로 지능으로, 지능 곧 뇌는 유전자의 ‘대리인’으로 출현하게 된 것이다. 세계적인 신경과학자 이대열 교수의 첫 저서인 《지능의 탄생》은 생명의 진화 과정에서 지능이 어떻게 출현했는지, 뇌와 같은 신경계가 어떻게 진화할 수 있었는지, 그리고 인간과 인공지능의 관계가 어떻게 변해갈 것인지 살펴본다. RNA부터 DNA, 세포와 뉴런까지 생명의 진화사를 전반적으로 훑어가는 이 책은 생물학에 문외한인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바퀴벌레나 해파리, 예쁜꼬마선충 등 다양한 동물의 사례를 보여준다. 인간의 행동은 생물학이나 심리학이란 하나의 렌즈만으로는 완전히 파악할 수 없다. 저자인 이대열 교수는 신경과학과 경제학, 그리고 심리학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인간 지능의 다양한 면모를 탐색함으로써 학문의 진정한 융합을 보여준다. 유전자와 생명의 관점에서 바라본 지능의 본질 지능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우리는 ‘지능’을 잘못 생각하고 있진 않을까? 흔히 우리는 매우 영리한 사람이나 계산 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가리켜 ‘지능이 높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지능은 단순히 추론 능력이나 계산력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생각하고 공감하고 꿈꾸는 등의 보편적인 인지 능력 전반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복잡한 수학적 연산을 눈 깜짝할 사이에 해치우는 전자계산기를 보고 지능이 높다고는 말하지 않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지능의 탄생》에서 이대열 교수는 지능에 대한 우리의 상식을 재고할 것을 요청한다. 바로 생명과 유전자의 관점에서 지능을 보자는 것이다. 물론 지능은 문제 풀이 능력과 관련이 있다. 하지만 우리 인간을 비롯한 생명체가 풀어야 한 문제들은 단순한 수학 문제가 아니라 훨씬 복잡하고 까다로운 문제들이었다. 생명체가 환경에서 접하는 문제들은 시시각각 변화하기 마련이라 어제 능숙하게 풀어낸 문제라고 해서 내일도 쉽게 풀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우리가 현실에서 마주치는 많은 문제들은 수학 문제와는 달리 객관적인 정답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즉 가혹한 생존 환경 속에서 생명체는 한 가지 문제만 풀 수 있는 전자계산기가 아니라 여러 복합적인 문제를 다양한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만능해결사가 되어야 했다. 이 과정에서 생명체가 획득하게 된 능력이 바로 지능이며, 이때 지능은 문제 상황에서 선택 가능한 행동들을 고려한 후 그중 가장 적합한 행동을 선택하는 의사결정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다양한 의사결정을 통해서 표현되는 지능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이 바로 이 책의 목표다. 이 책의 1부에서는 바퀴벌레와 해파리, 예쁜꼬마선충, 그리고 인간의 안구에서 나타나는 행동들을 통해 지능의 다채로운 면모들을 보여준다. 뇌는 유전자의 대리인 경제학적 메커니즘으로 뇌를 해명하다 뇌는 유전자가 자기복제를 위해 발명한 가장 놀라운 장치다. 초기의 생명체는 자원이 풍부한 비교적 특수한 환경에서만 자기복제를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주위의 환경이 변화할 경우 이런 생명체는 속수무책으로 제거당할 수밖에 없다. 유전자는 생명체의 행동을 실시간으로 관찰하고 제어할 수 없기 때문에 유전자에 의해 선택된 행동이 항상 바람직한 결과를 가져오지는 못한다. 즉, 스스로 판단하여 환경을 개선시키거나 아니면 다른 환경으로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생명체만이 유전자를 남겼다. 이때 등장한 것이 뇌와 신경계로, 유전자는 뇌에게 자기를 대신해 적절한 행동을 선택할 권한을 부여한다. 즉, 뇌는 유전자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대신 해결하기 위한 일종의 대리인인 것이다. 유전자 관점에서 뇌의 진화를 설명한 2부에는 이대열 교수의 고유한 통찰이 녹아들어 있다. 유전자와 뇌의 관계는 사장과 노동자의 관계와 유사하다. 사장은 모든 일을 혼자서 할 수 없기 때문에 급여를 주고 자신을 위해 일하는 사람을 고용한다. 이 노동자가 열심히 일해 수익이 많이 나고 회사가 잘 되면 사장과 노동자 모두에게 유익하다. 유전자 또한 혼자서 해결하지 못하는 일을 위해 뇌를 이용하고, 뇌에서 벌어지는 일은 비록 뇌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유전자를 위한 것이지만 뇌 또한 그 관계에서 이득을 보는 것이다. 저자인 이대열 교수는 경제학의 ‘본인-대리인 이론’을 접목하여 유전자와 뇌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분업과 위임을 살펴본다. 분업과 위임은 뇌처럼 복잡한 구조가 진화하는 과정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메커니즘인 것이다. 지능의 한계는 어디인가? 인공지능의 시대, 지능의 근원과 한계에 대한 통찰이 필요 전 세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던 이세돌9단과 알파고(AlphaGo)의 대국이 있은 지 1년이 지났다. 그 이전까지만 해도 기계가 인간의 뇌를 따라 잡기엔 한참 멀었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지만, 알파고 대국 이후 사람들은 인공지능의 시대가 생각보다 더 가까이 와 있다는 현실에 충격을 받아야만 했다. 과연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체할 것인가? 우리는 인공지능의 발전을 두려워해야 하는가? 사람들의 염려와 두려움을 반영하듯 인공지능에 대한 논의도 활발해졌다. 그러나 기계가 얼마나 발전할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에, 먼저 인공지능이 모방하고 있는 지능 그 자체의 한계에 주목해야 하지 않을까?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지능의 발달로 인해 생명체가 필연적으로 겪게 되는 문제점들을 다룬다. 뇌가 진화하는 동안 유전자는 한 가지 문제에 부딪힌다. 뇌가 점점 더 복잡해지고 뇌에게 부과된 권한도 점점 커짐에 따라, 뇌가 행하는 어떤 행동들은 유전자의 자기복제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기도 하는 것이다. 다시 사장과 노동자의 관계로 돌아가면, 능력이 매우 뛰어나 많은 결정권을 넘겼더니 사장의 이해관계는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결정을 내리기 시작한 노동자가 바로 뇌인 것이다. 대표적인 뇌와 유전자의 갈등 사례인 ‘후회’나 ‘실망’은 뇌가 주변 환경을 분석하고 예측하여 학습을 함에 있어서 필연적으로 따르는 감정이지만 너무 오래 지속되는 후회나 실망은 오히려 생명체의 번영을 방해하기도 한다. 타인의 생각을 읽기 위해 마련된 ‘마음이론’도 자칫 자기인식의 역설에 빠지기 일쑤다. 예컨대 가위-바위-보에서 상대가 가위를 내기로 했다면 우리는 종종 결정 불능의 상태에 빠진다. 상대의 말을 믿고 바위를 낼 것인가, 아니면 한 차원 더 넘어서 상대는 내가 바위를 낼 것이라고 예측해 보를 낼 것이므로 나는 가위를 낼 것인가? 이러한 혼란 또한 뇌가 짊어져야 할 부담 중 하나다. 뇌의 한계는 그것이 자신을 모사한 기계, 즉 인공지능을 만들어내면서 더 극대화되었다. 생명의 역사는 38억 년이나 되지만 인공지능의 역사는 채 100년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그 짧은 기간 동안 인공지능은 비약적인 발전을 거두었으며 향후 변화 양상은 더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변화가 인간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예측하고 적절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지능과 인공지능의 차이를 이해하고 인간 지능의 한계를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손글씨 처방전
북스고 / 임예진 지음 /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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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고취미,실용임예진 지음
손글씨를 잘, 예쁘게 쓰기 위한 손글씨 연습을 위한 책. 먼저 자신의 손글씨에 대한 문제점 파악과 진단을 하고, 손에 맞는 펜 고르기와 펜 잡는 법 등 처음부터 하나하나 짚어가며 손글씨를 쓰기 위한 최적의 조건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뿐만 아니라 정자체와 귀여운 글씨, 흘림체, 캘리그라피까지 다양한 손글씨의 경험을 위해 자음, 모음, 숫자, 알파벳, 단어와 문장, 겹받침, 쌍받침에 대한 예시를 제시하여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손글씨 처방전》은 60일 동안 하루 한 장씩 손글씨를 쓰며 악필이 교정되는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하여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다.작가의 말 PART 01 손글씨에 문제가 생겼어요 내 손글씨 확인하기 펜 고르기 일상의 손글씨 PART 02 손글씨, 처음 쓰는 것처럼 펜 잡는 방법과 자세 - 손 풀기 - 기초 선긋기 - 도형 그리기 - 그림 그리기 손글씨의 형태 - 정자체 - 또박또박 쓰는 정자체 - 동글동글 귀여운 글씨 - 흐르는 듯한 느낌의 흘림체 - 개성 넘치는 캘리그라피 정자체 익히기 - 자음, 모음 쓰기 - 숫자 쓰기 - 알파벳 쓰기 - 단어 쓰기 - 문장 쓰기 - 겹받침, 쌍받침 쓰기 귀여운 글씨 익히기 - 자음, 모음 쓰기 - 숫자 쓰기 - 알파벳 쓰기 - 단어 쓰기 - 문장 쓰기 - 겹받침, 쌍받침 쓰기 흘림체 익히기 - 자음, 모음 쓰기 - 숫자 쓰기 - 알파벳 쓰기 - 단어 쓰기 - 문장 쓰기 - 겹받침, 쌍받침 쓰기 PART 03 하루 한 장, 손글씨 DAY 01 ~ DAY 10 정자체 쓰기 DAY 11 ~ DAY 20 바른 글씨 쓰기 DAY 21 ~ DAY 30 귀여운 글씨 쓰기 DAY 31 ~ DAY 40 흘려 쓰는 글씨 쓰기 DAY 41 ~ DAY 60 생활 캘리그라피 쓰기 디지털이 발달하면서 스마트폰, 태블릿의 사용이 손글씨보다 익숙하다. 그러다 보니 아날로그에 대한 향수나 감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 의해 캘리그라피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캘리그라피는 글씨를 쓰는 이의 개성을 담은 하나의 작품으로 인식하기에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기는 어려운 점이 있다. 대중의 관심을 받는 연예인들도 그들의 진정성을 드러내기 위해 손글씨로 정성스레 쓴 글을 공개하며, 그 내용뿐만 아니라 글씨체도 함께 관심을 받기도 한다. 《손글씨 처방전》은 손글씨를 잘, 예쁘게 쓰기 위한 손글씨 연습을 위한 책이다. 먼저 자신의 손글씨에 대한 문제점 파악과 진단을 하고, 손에 맞는 펜 고르기와 펜 잡는 법 등 처음부터 하나하나 짚어가며 손글씨를 쓰기 위한 최적의 조건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뿐만 아니라 정자체와 귀여운 글씨, 흘림체, 캘리그라피까지 다양한 손글씨의 경험을 위해 자음, 모음, 숫자, 알파벳, 단어와 문장, 겹받침, 쌍받침에 대한 예시를 제시하여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손글씨 처방전》은 60일 동안 하루 한 장씩 손글씨를 쓰며 악필이 교정되는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하여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다. 글씨가 예뻐지는 60일의 기적! 악필 교정을 위한 손글씨 연습 《손글씨 처방전》은 ‘악필’이라고 불리는 글씨를 쓰는 사람을 위한 손글씨 연습 교본이다. 현대의 스마트함은 예전처럼 손글씨를 자주 필요로 하지는 않지만, 아날로그의 향수와 감성을 전하거나 자신의 진정성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각자의 개성과 감성을 담아 표현하는 캘리그라피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지만, 일상생활에서 활용하는 것은 쉽지 않다. 또한 개성과 감성의 표현은 예술의 영역으로 인정받는 부분이기에 일상에서 필요로 하는 손글씨와는 그 결이 조금 다르다. 컴퓨터나 키보드를 통한 글씨가 아닌 자신의 손글씨로 작성하여 평가받는 시험이나 문서 작성에서 필요로 하는 글씨는 바르고 또박또박 작성하는 글씨다. 《손글씨 처방전》은 이런 고민 해결을 위해 자신의 손글씨 문제점을 파악하고 자음, 모음, 숫자, 알파벳 등 기초부터 단어와 문장, 겹받침과 쌍받침 등을 차근히 연습하도록 하였다. 또한 하루에 한 장씩 연습하도록 구성하여 손글씨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도록 하였다. 손글씨는 당신의 경쟁력이 됩니다. 《손글씨 처방전》은 손글씨 연습을 위한 책이다. 1장에서는 손글씨에 대한 문제점 파악과 진단을 통해 자신의 손글씨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고 있다. 또한 손에 맞는 펜 고르기를 통해 손글씨 쓰기의 초석을 마련한다. 2장은 펜 잡는 법과 자세, 정자체와 귀여운 글씨, 흘림체, 캘리그라피까지 다양한 손글씨의 형태와 경험을 위해 자음, 모음, 숫자, 알파벳, 단어와 문장, 겹받침, 쌍받침에 대한 예시를 제시하여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3장은 앞서 연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60일 동안 하루 한 장씩 손글씨를 쓰며 악필을 교정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가슴으로 소통하는 방법
아이앰출판사 / 킴 마이클즈 지음, 아이앰 편집팀 옮김 / 2017.04.14
15,000

아이앰출판사소설,일반킴 마이클즈 지음, 아이앰 편집팀 옮김
초월 도구 책 시리즈의 3번째 책으로, 우리가 일반적으로 의사소통이라고 말하는 방식과는 분명히 다른 방식으로 의사소통하는 잠재력을 깨우도록 고안되었다. 여러분은 자신의 상위자아(higher self)의 지혜와 에너지가 자신을 통해서 흐르게 함으로써 의사소통하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하면 우리가 타인들과 의사소통할 때 종종 느꼈던 거리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가슴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면 여러분 인생에서 더 높은 목적과, 개인적인 신성한 계획의 성취를 가능하게 해 줍니다. 이것은 여러분 삶에서 성취와 의미의 독특한 감각을 일깨워 준다. 이 책의 가르침과 도구는 일곱 영적인 광선 각각의 대리자에 의해 주어졌다.소개 - 1 1. 일곱 광선 소개 - 5 1광선 - 마스터 모어 2. 자신의 마음에 책임감을 가지기 - 23 3. 나는 조건 없는 의지를 기원합니다 - 41 2광선 - 엘로힘 아폴로와 루미나 4. 지적인 지식을 넘어서 - 61 5. 나는 조건 없는 지혜를 기원합니다 - 81 3광선 - 엘로힘 헤로스와 아모라 6. 사랑이 흐르게 하세요! - 101 7. 나는 조건 없는 사랑을 기원합니다 - 121 4광선 - 엘로힘 퓨리티와 아스트리아 8. 여러분의 진정한 자아는 여전히 순수합니다 - 141 9. 나는 조건 없는 순수함을 기원합니다 - 159 5광선 - 성모 마리아 10. 더 큰 삶이 있다고 전하세요 - 179 11. 나는 조건 없는 진리를 기원합니다 - 201 6광선 - 예수님 12. 평화롭게 있음으로써 온전히 봉사하세요 - 223 13. 나는 조건 없는 평화를 기원합니다 - 241 7광선 - 성 저메인 14. 여러분의 드라마를 극복하세요 - 261 15. 나는 조건 없는 자유를 기원합니다 - 277 성모 마리아 16. 새로운 유형의 영성 공동체 - 299 고타마 붓다 17. 현 시대의 다르마(Dharma)를 아세요 - 305 주요 용어집 - 313초월 툴박스의 기본 개념은 의식 전환을 위한 효과적인 도구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많은 영적인 서적들이 여러분에게 이해를 제공하며 영감을 주지만, 반드시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지는 않습니다. 이 책은 영적인 빛을 기원하는 기법인 기원문과 가르침의 독특한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가르침과 기원문 모두 상승 마스터로 알려진 인류의 보편적인 영적 스승께서 알려 주셨습니다. 가르침과 실습의 조합은 여러분을 개인적인 여정에서 더 높은 수준으로 데려가며 진정한 변형을 이루게 하는 잠재력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의사소통이라고 말하는 방식과는 분명히 다른 방식으로 의사소통하는 잠재력을 깨우도록 고안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상위자아(higher self)의 지혜와 에너지가 자신을 통해서 흐르게 함으로써 의사소통하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우리가 타인들과 의사소통할 때 종종 느꼈던 거리를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 책은 의사소통과 상호 이해를 가로막는 패턴에서 벗어나도록 도움을 줍니다. 가슴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면 여러분 인생에서 더 높은 목적과, 개인적인 신성한 계획의 성취를 가능하게 해 줍니다. 이것은 여러분 삶에서 성취와 의미의 독특한 감각을 줍니다. 이 책의 가르침과 도구는 일곱 영적인 광선 각각의 대리자에 의해 주어졌습니다. 여러분이 상승 마스터와 그 가르침에 익숙하지 않다면 “자아의 힘(The Power of Self)”이라는 책을 읽어 보라고 권합니다, 이 책은 상승 마스터가 누구인지, 여러분을 어떻게 도울 수 있으며, 어떻게 마스터가 제시하는 자아-통달이라는 긴 여정을 따라갈 수 있는지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음 웹사이트에 더 자세한 정보가 있습니다: www.AscendedMasterLight.com. 각 장에 따라오는 기원문은 소리 내어 읽어야 합니다. 기원문을 느리게 명상적인 방식으로 읽거나 목소리에 힘을 실어 더 빨리 읽을 수도 있습니다. 기원문을 낭송하는데 올바른 방법은 없지만, 소리 내어 읽어야 분명하게 작동합니다. 기원문을 어떻게 낭송하는지 더 자세한 지침이 필요하다면 다음 사이트를 방문하세요: www.TranscendenceToolbox.com. 또한 기원문 녹음이 기원문을 낭송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다음 웹사이트에서 녹음된 기원문을 구입하고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www.MorePublish.com. 여러분이 이 책의 첫 번째 장을 읽고 나서 첫 번째 기원문을 적어도 한번 이상, 가능하면 여러 번 낭송하기를 제안합니다. 그런 다음 두 번째 장으로 넘어가며, 순서대로 모든 일곱 개의 장과 기원문으로 작업을 해도 됩니다. 여러분이 가르침에 익숙하다면 기원문을 낭송하기 전에 내용을 읽을 필요가 없지만, 적어도 내용의 일부를 읽으면 기원문으로 요청하는 능력이 더 향상됩니다. 기원문을 사용하는데 옳고 그른 방법은 없습니다. 예를 들면, 일곱 개의 모든 기원문을 낭송할 때까지 7일 동안 하루에 한 기원문씩 낭송하고, 모두 마친 다음 다시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을 4번 반복하면 거의 한 달이 걸리며, 이 기법에서 힘을 느끼게 합니다. 물론 매일 하는 기법은 원하는 만큼 지속해도 됩니다. 또 다른 강력한 접근법은 9일 동안 첫 번째 기원문을 매일 낭송하고, 다음 9일 동안 두 번째 기원문을 매일 낭송하는 방식입니다. 직관력을 사용해서 개인적인 상황에 가장 알맞은 방식을 알아내기를 추천합니다. 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만큼의 결과를 얻었다고 느낄 때까지, 매일 낭송할 특정한 기원문을 내면에서 안내 받을 수도 있습니다. 속도에 따라 다르지만, 한 기원문을 낭송하는데 보통 15분에서 25분이 걸립니다. 이것은 일곱 개의 기원문을 순서대로 모두 낭송하면 2시간 정도 걸린다는 의미이며, 전체를 낭송하는 방식은 매우 강력한 기법입니다. 이렇게 하기로 결정했다면 각각의 기원문에서 도입부와 봉인하기를 매번 낭송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작할 때 도입부를 낭송하고 마지막 기원문을 마치고 나서 봉인하기를 낭송합니다. 이 책에 포함된 도구를 창의적이고 자유롭게 사용하세요. 예를 들면, 여러분은 다른 사람이나 더 나은 의사소통을 바라는 사람들과, 심지어 집단의식을 치유하기 위해 매트릭스(의식과 에너지의 틀)를 줄 수 있습니다. 초기에 내면에서 오는 저항을 극복하고 기원문을 낭송하는 추진력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기원문이 지금까지 사용해 본 도구 중에서 가장 강력하고 효과적인 영성 도구임을 알게 됩니다. 여러분의 심리와 제한된 믿음을 들여다보려는 의지에 이 도구를 조합하면, 의사소통하는 능력을 확장하는 상향나선으로 삶을 전환할 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마스터께서 말씀하시듯, 모든 것은 여러분의 자유의지를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만약 초월이 가능하다고 받아들이면, 그 결과들이 실현됩니다. 기원하세요, 그러면 받게 됩니다. 이 책은 일곱 영적인 광선의 도구와 가르침을 담고 있기 때문에, 첫 번째 장은 광선의 특성과 특성을 구현하는 상승 마스터를 간략히 소개합니다. 이후의 장은 각 광선의 마스터께서 준 가르침입니다.다음은 책 내용의 일부입니다.실험 없이는 진보도 없습니다과학자로써 여러분은 실험을 할 수 있습니다. 만약 과학자가 실험이 “실패하는” 것을 거부한다면 어떻게 진보를 이룰 수 있을까요? 실수에 대해 말하자면,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최대의 실수, 또는 저지를 수 있는 유일한 실수라고 할 만한 것은 과감히 실험하지 않고, 과감히 공개적으로 말하지 않는 것입니다.마음 안의 에너지 흐름여러분의 정신적인 활동을 하게 만드는 것은 여러분의 영적인 자아 또는 아이앰 현존(I AM Presence)으로부터 흐르는 에너지의 흐름입니다. 이 에너지는 영사기 안의 전구에서 나오는 흰 빛과 같습니다. 그 빛은 여러분의 마음으로 들어가서, 정체성체, 멘탈체, 감정체를 통과합니다. 그 빛이 마음 안의 패턴을 통과할 때, 새로운 간섭무늬를 생성하고, 이후 의식적인 마음으로 들어갑니다. 그 패턴은 흰 빛을 물들이게 됩니다.사랑의 무궁무진한 힘우리가 생명의 강(River of Life)에 대해 말했습니다. 댐에 갇힌 많은 물을 계곡에 물을 공급해서 땅을 비옥하고 푸르게 만들 수 있지만, 댐에는 물이 흐를 수 있는 출구가 없습니다. 자, 누군가가 일어나서 댐에 구멍을 뚫기 시작한다고 상상해 보세요. 무슨 일이 일어날지 상상해 보세요. 고통의 손익 분석상처와 그 이면의 메커니즘을 살펴보는 것은 여러분에게 더욱 심한 고통을 일으키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여러분이 그 상처를 봉합하고 치유한다면, 심한 고통이 사라질 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마비시키는 고통 또한 사라지게 됩니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이것은 치유에 대해 지금까지 누군가가 발견했던 절대적으로 유일한 방법입니다.
최성윤 교수와 함께 읽는 최척전 / 주생전
서연비람 / 조위한, 권필 (지은이), 최성윤 (엮은이) /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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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비람소설,일반조위한, 권필 (지은이), 최성윤 (엮은이)
서연비람 고전 문학 전집 6권. 「최척전」과 「주생전」은 16세기 후반이라는, 비슷한 연대를 시대적 배경으로 하고 있다. 우리 민족이 경험한 비극적 전란의 대표 격인 임진왜란이 작품 내용에 개입되어 있어 조위한과 권필이라는 두 작가가 이를 어떻게 처리하고 있는지, 작중 인물들의 삶은 어떻게 전개되는지를 비교해 가며 읽으면 좋다. 「최척전」은 조위한이 쓴 한문 소설이다. 주인공 최척과 옥영의 사랑 이야기를 바탕으로 전란으로 인한 가족의 이산과 기적적인 재회를 그렸다.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으로 인한 당시 민중 계층의 희생, 가족들의 이산의 아픔 등이 사실적으로 나타나 있다. 「주생전」은 권필이 쓴 한문 소설이다. 필사본으로 전하며 작품의 말미에 지은이가 1593년 봄에 송도에 갔다가 역관에서 이 작품의 주인공인 주생을 만나 필담(筆談)으로 그의 행적을 듣고 돌아와 서술한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다.차례 책머리에 「최척전」과 「주생전」을 읽기 전에 「최척전」 쪽지로 전한 마음 지키지 못한 약속 너무나 짧았던 행복 뿔뿔이 흩어진 가족 만리타향에서의 재회 꿈에 그리던 조선으로 돌아오다 돛단배 하나로 망망대해를 건너 마침내 한곳에 모인 가족 작품 해설 「최척전」 꼼꼼히 들여다보기 「주생전」 바람이 부는 대로 배도와의 만남 조약돌과 옥구슬 옥구슬을 훔치다 연적이 된 두 여인 배도를 묻고 선화를 떠나다 부치지 못한 편지 송도에서 만난 주생 작품 해설 「주생전」 꼼꼼히 들여다보기 「최척전」과 「주생전」에 대하여시공을 초월해서 독자에게 꾸준히 읽히는 주제-사랑 최성윤 교수의 재미있고 깊이 있는 해설로 만나는 두 편의 사랑 이야기 「최척전」과 「주생전」 서연비람에서는 우리 고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문학적 상상력을 기르고, 문학이 주는 감동과 깨달음을 줄 수 있는 작품들을 선정하여 <서연비람 고전 문학 전집>을 출간하고 있다. <서연비람 고전 문학 전집>은 청소년들에게는 학습서로, 일반인에게는 교양서로 읽힐 수 있게 우리 고전을 쉽고도 재미있게 풀어내었다. <서연비람 고전 문학 전집> 여섯 번째 작품으로 『최성윤 교수와 함께 읽는 최척전/주생전』에서는 조위한의 「최척전」과 권필의 「주생전」을 한데 묶어 출간하였다. 이 두 작품은 16세기 후반이라는, 비슷한 연대를 시대적 배경으로 하고 있다. 우리 민족이 경험한 비극적 전란의 대표 격인 임진왜란이 작품 내용에 개입되어 있어 조위한과 권필이라는 두 작가가 이를 어떻게 처리하고 있는지, 작중 인물들의 삶은 어떻게 전개되는지를 비교해 가며 읽으면 좋다. 「최척전」은 조위한이 쓴 한문 소설이다. 주인공 최척과 옥영의 사랑 이야기를 바탕으로 전란으로 인한 가족의 이산과 기적적인 재회를 그렸다.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으로 인한 당시 민중 계층의 희생, 가족들의 이산의 아픔 등이 사실적으로 나타나 있다. 「최척전」은 현재 8편의 한문 필사본, 1편의 국문 필사본이 남아 전한다. 이 소설은 1621년(광해군 13년) 윤 2월에 조위한이 임진왜란을 소재 및 배경으로 하여 창작한 작품이다. 내용의 성격상 애정소설로도, 전기 소설(傳奇小說)로도 볼 수 있으며, 우리나라 최초의 피란 소설로서 「기우록(奇遇錄)」이라고도 부른다. ‘기우록’이란 ‘기이한 만남의 기록’이라는 뜻이다 「주생전」은 권필이 쓴 한문 소설이다. 필사본으로 전하며 작품의 말미에 지은이가 1593년 봄에 송도에 갔다가 역관(驛館)에서 이 작품의 주인공인 주생을 만나 필담(筆談)으로 그의 행적을 듣고 돌아와 서술한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주생전」은 한 젊은 선비와 두 여인 사이에서 이루어진 비극적인 사랑을 전기 형식(傳記形式)으로 그려 낸 작품이다. 고전 소설에서 흔히 보이는 비현실적 요소가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만큼 배경, 사건, 인물 등의 측면에서 현실감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주요 인물들의 고독과 사랑, 비극적 좌절과 슬픔을 표현하는 많은 서정시가 삽입되어 있는 것도 이 작품의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작품의 전체적 분위기는 우수로 차 있다. 「최척전」을 쓴 조위한과 「주생전」을 쓴 권필은 그들의 나이 20대 중반에 임진왜란의 발발을 보았다.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이 가장 첨예할 시기에 전쟁을 경험하고, 그것이 백성들에게 끼치는 영향을 생각해 보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전란이 작품 속에 개입하는 양상은 사뭇 다르다. 조위한의 「최척전」이 1592년 임진왜란과 1597년 정유재란을 거쳐 후금이 명나라를 침공하던 17세기 전반까지 30년에 가까운 시기를 다루는 데 반해, 권필의 「주생전」은 임진왜란의 발발이 작품 결말 부분에 제시되고, 그 이듬해인 1593년에 쓰였다고 밝히고 있다. 「최척전」이 전쟁의 직접 당사자라고 할 수 있는 조선인의 이야기라면, 「주생전」은 전쟁의 중심에서는 약간 비껴나 있는 중국인들을 주인공으로 삼은 이야기이다. 따라서 「최척전」의 전쟁이 인물들의 생애 전반을 지배하는 중심 서사의 축으로 작용하는 데 비해, 「주생전」의 전쟁은 인물들의 비극적 사랑이라는 중심 서사를 보조하고, 그것을 운명적으로 마무리하는 계기로 나타난다. 「최척전」과 「주생전」이 당대를 배경으로 하면서 가탁(어떤 사물을 빌려 감정이나 사상 따위를 표현하는 일)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는 것도 두 작품의 공통점이라고 할 수 있다. 작가가 결말 부분에 직접 등장하여 작품의 주인공을 만났다고 진술하는 수법이다.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요약하여 전한다는 작가의 말은 독자에게 이 작품의 서사가 실제 있었던 이야기일 수 있다는 일종의 현실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가탁의 형식을 활용한 것 외에도 「최척전」과 「주생전」은 당대의 다른 작품들에 비해 사실적인 작법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 당대의 현실이 빚어 낸 인물들의 삶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반영하려는 작가 의식의 소산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두 이야기의 공통된 주제는 사랑이다. 사랑이라는 감정은 지금이나 몇 백 년 전이나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다. 최척, 옥영, 주생, 배도, 선화 등 그 시대 젊은이들의 설렘과 안타까움을 현대 독자도 공감할 수 있는 이유는 우리도 그들처럼 사랑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 그들과 다름없는 인간이기 때문일 것이다. 「최척전」과 신소설 「혈의누」, 「주생전」과 현대소설 「무정」과 비교하면서 이 두 작품이 후대 작품들과 어떤 연관성을 갖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도 이 작품을 감상하는 재미가 될 것이다.수업을 마치고 물러나온 최척이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푸른옷을 입은 계집아이 하나가 문밖에 서 있다가 냉큼 뒤를 따랐다. 그리고 최척의 등 뒤에서 나직한 목소리로 말했다. “선비님, 아뢸 말씀이 있습니다.”최척은 이미 쪽지에 적힌 시를 보고 한바탕 마음이 들떴던 터인지라 왠지 모를 기대감에 휩싸였다. 필시 이 계집아이가 편지의 주인과 어떻게든 연관되어 있으리라는 짐작이 들었던 것이다. 최척은 가만히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어쩐지 얼굴이 익숙한 것이 스승님 댁에서 본 적이 있는 듯하구나. 긴한 말이라면 길 위에서 하기 어려울 테니 일단 나를 따라오너라.”최척은 계집아이를 제 집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자세한 사정을 묻자 아이가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저는 이 낭자의 여종 춘생이라고 합니다. 아씨께서 저더러 선비님의 화답시*를 받아 오라고 분부하셨습니다.”최척은 의아한 표정을 지으며 물었다. “너는 정 생원 댁에 딸린 여종이 아니었느냐? 그런데 왜 그 댁의 아씨를 ‘정 낭자’가 아니라 ‘이 낭자’라고 하는 것이냐?”춘생은 차근차근 대답했다. “제 주인댁은 본래 서울 숭례문 밖의 청파리*에 있었습니다. 주인 어르신께서 일찍 돌아가신 후에 홀로 남으신 심씨 마님이 따님과 더불어 살고 계셨지요. 따님의 이름은 옥영(玉英)이라고 합니다. 좀 전에 시를 던진 분이 바로 옥영 낭자였답니다. 작년에 난리를 피해 강화도로 피란을 갔었습니다. 그곳에서 다시 배를 타고 나주 근처의 회진†이라는 고을로 갔지요. 다시 올 가을에 회진에서 이곳으로 옮겨온 것입니다. 이 댁 주인이신 정 생원 어른께서 저희 마님의 친척이시라 잘 대해 주십니다. 단지 걸리는 것이라고는 지금 아씨의 혼처를 구하고 있는데 마땅한 신랑감을 찾지 못하고 있는 점이지요.” 1. 최척 일가의 수난사, 네 나라의 국경을 넘나드는 광활한 상상력「최척전」은 조선, 중국, 일본, 베트남 등 동아시아의 네 나라를 공간적 배경으로 삼고 있는 매우 이채로운 작품이다. 게다가 각 지역에서 제각각 전개된 인물들의 삶이 삼십 년에 가까운 시간의 흐름과 특별한 공백 없이 촘촘하게 맞물려 있다. 웬만큼 조심성 있는 작가가 아니라면 고전 소설에서 연대와 시간의 착오는 흔히 발생하는 오류이다. 그러나 「최척전」의 서사는 철저히 계산된 시간표 아래에서 전개된다. 아마도 그것은 전쟁 등선명한 역사적 사건이 부분 부분의 변곡점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아! 아버지와 아들, 남편과 아내, 시아버지와 장모, 형과 아우가 네 나라로 흩어져 삼십 년 가까이 만나지 못하고 서글프게 서로를 그리워하다니. 적의 땅에서 살기를 도모하고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들다가 마침내는 단란한 가정으로 모여 모든 소원을 이루었으니, 이것이 어찌 사람의 힘으로만 이룰 수 있는 일이겠는가? 필시 하늘과 땅이 그들의 지극한 정성에 감동하여 이토록 기이한 일을 이루어 준 것이리라. 하늘도 한 여인의 간절한 마음을 외면하지 못하는구나!조선 백성으로 조선 땅에 살던 본래의 시공간을 제외하면 전쟁에 의해 헤어진 부부가 일시적으로 머무르는 공간이 우선적으로 배경의 확장에 기여한다. 최척은 자발적으로 중국행을 결정하고, 옥영은 왜적에게 끌려 일본으로 가게 된다. 남은 가족은 천행으로 살아남아 조선에 머무른다. 중국과 일본에서 생활하던 부부는 우연히도 만 리 밖 바다를 건넌 이국땅에서 서로 만난다. 그곳이 바로 지금의 베트남인 ‘안남’ 땅이다. 경자년(1600년) 봄이었다. 최척은 송우와 동행하여 장사꾼의 배를 타고 이곳저곳으로 다니다가 안남에 이르게 되었다. 마침 최척의 배가 정박해 있는 포구에는 일본 배 십여 척도 와서 머물고 있었다. 사실 조선 내에서도 백 리 혹은 천 리를 자유롭게 다닐 엄두를 내지 못했던 시대였다. 교통수단이 지금처럼 발달하지 못해서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우리 민족은 객지 혹은 타향을 선천적으로 두려워하는 농경 사회인이었기 때문이다. 조선인 최척과 옥영은 재회한 이후 고향으로 가지 못하고 최척의 임시 거주 공간인 중국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그곳이 마치 최종적 정착의 공간인 것처럼 둘째 아들을 낳고 길러서 며느리까지 얻는다. 며느리는 중국인이니 말하자면 국제결혼이다. 이후 최척이 명나라 군대의 일원으로 참전했다가 첫째 아들을 만나 조선 땅으로 귀환하고, 옥영 또한 거친 바다를 항해한 끝에 조선으로 돌아와 가족들을 만난다. 물론 이렇게 짧은 요약으로는 그들이 겪은 일들이 얼마나 참혹하고 고통스러웠는지를 짐작조차 할 수 없지만, 무엇보다도 동아시아 전체로 확장된 광활한 공간적 상상력과 30년 민족사를 장악하고 아우르는 통시적 역사의식은 「최척전」을 여러 고전 소설들 가운데 단연 이채롭게 만드는 뚜렷한 특징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조약돌과 옥구슬다음 날 자리에서 일어난 주생은 전날 밤 배도의 방 근처에서 낯선 소리가 났던 것을 기억해냈다. 문득 궁금해진 주생은 배도에게 그 기이한 소리의 정체에 대해서 물어보았다. “지난밤에 배랑의 방 근처에서 사람 소리와 말 울음소리가 잠깐 들렸는데, 이내 사라지더군요. 혹시 누가 왔었소?”배도는 빙그레 웃으며 대답했다. “여기서 멀지 않은 곳 물가에 붉은 대문이 우뚝 선 크고 화려한 저택이 있습니다. 거기가 바로 돌아가신 노 승상 댁입니다. 승상께서 세상을 떠나신 후 그 부인은 아직 결혼하지 않은 아들 하나와 딸 하나, 두 남매만을 데리고 외롭게 살고 있답니다. 노 승상 댁 부인은 외롭고 허전한 마음을 노래와 춤으로 달래곤 하시지요. 그댁에서 저를 부르려고 말과 사람을 보냈던 것이랍니다.”주생은 그제야 사람 소리와 함께 말 울음소리가 났던 이유를 알 것 같았다.“그래도 그렇지. 초저녁도 아니고 밤이 깊었는데 피곤한 사람을 오라 가라 하는 법이 있나?”주생이 입을 쑥 내밀고 얼굴을 찌푸리며 말하자 배도는 그 모습에 괜히 웃음이 났다. “제 재주가 마음에 드신 게지요. 가끔씩은 늦은 밤에도 부르곤 하신답니다. 하지만 어제는 낭군님도 계시고 하니 제가 병을 핑계로 거절하였던 것이지요.”배도는 자신의 일에 관심을 가져 주는 주생이 고마웠고, 주생은 대갓집 마님의 분부보다 자신을 우선으로 생각해 주는 배도가 더없이 미더웠다. 이후로 주생은 배도에게 흠뻑 빠져 바깥세상의 일을 잊고 살았다. 날마다 배도와 함께 거문고를 연주하고 술을 마시며 둘만의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남한산성 3
거북이북스 / 권가야 글, 그림 / 200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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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북스취미,실용권가야 글, 그림
『남한산성』 2009 오늘의 우리만화상 대상 수상! 무수히 산재한 경기도의 기전문화원형 중에서 시대의 줄기를 타고 이야기가 겹겹이 쌓인 ‘남한산성’. 그 속에 서려있는 민족의 한(恨)과 치욕과 불멸의 혼(魂)이 권가야 작가의 손에서 다시 피어났다. 임진왜란에서 병자호란까지 질곡의 역사 속에 새로운 스토리텔링으로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창출하고 연출의 묘미를 장쾌하게 살린 『남한산성』은 묵직한 감동을 선사해준다. 작가는 이번 3권에서 1, 2권과는 또 다른 선을 가진, ‘몰락’이라는 주제에 걸맞는 더욱 거친 선으로 무장하였다. 그리고 그 속에 임진왜란부터 병자호란까지를 견뎌냈던 우리 민중들의 격정어린 이야기, 특히 슬픈 우리의 역사를 숨기거나 미화하지 않고 치열하게 표현한다. 거칠게 채워진 먹과 텅 빈 여백의 사이에서는 긴장감과 적막함을, 이리저리 오가며 비춰지는 인물들 사이에서는 농담과 분노와 아픔을, 그들의 그늘진 얼굴 속에서는 슬픔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한국만화계의 진정한 장인, 정열의 작가, 권가야의 불꽃 같은 역사극화가 시작된다! 도도한 역사의 흐름을 간직한 이 대서사 만화로 생생하게 살아난다! 한국만화의 역동성을 보여줄 이야기의 힘! 그림의 매력! 소설 과 비교하라! 역사는 이야기의 보고(寶庫)다. 권가야의 은 (재)부천만화정보센터가 지원한 경기도 기전문화원형 만화창작화사업의 첫 결과물이다. 만화전문출판사 거북이북스에서는 한국판 그래픽노블을 꿈꾸며 탁월한 필력을 가진 권가야 작가와 함께 역사 속 이야깃거리를 찾았다. 무수히 산재한 경기도의 기전문화원형 중에서 시대의 줄기를 타고 이야기가 겹겹이 쌓인 ‘남한산성’에서 소중한 문화적 가치를 발견할 수 있었다. ‘남한산성’은 민족의 한(恨)과 치욕과 불멸의 혼(魂)이 한데 서린 역사의 현장이다. 말랑말랑한 웹툰이 넘치는 만화계에 선 굵은 서사만화의 귀환이 오히려 반갑고 신선하다. 새로운 스토리텔링으로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창출하고 연출의 묘미를 장쾌하게 살린 은 묵직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임진왜란에서 병자호란까지 질곡의 역사가 절절하게 이어지며 가슴을 때릴 대서사만화! 바로 이다. 권가야는 만화계에 숱한 화제를 뿌린 , 의 작가다. 개성으로 튀는 캐릭터 설정과 상상의 극한을 보여주는 스토리, 치밀하게 파고드는 그림의 디테일로 단숨에 만화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권가야의 작품은 집요함과 치열함의 산물이다. 독특하고 화려한 연출과 사실적인 묘사, 철학적 사유가 물씬 묻어나는 스토리, 시처럼 운율을 이루는 현학적인 대사는 흉내 낼 수 없는 매력을 뿜어낸다. 신작 은 권가야의 새로운 시도이며 도전이다. 그 누구와도 그 무엇과도 닮지 않은, 권가야만의 스타일을 보여줄 작품이다. 가벼운 웹툰이 트렌드인 시대, 선 굵은 대서사 역사만화의 귀환이 반갑다. 66년생이니 20년 넘게 만화를 그려왔는데 이야기에 대한 진지한 탐구, 그림에 대한 우직한 열정, 사소한 한 칸에도 목숨 거는 미련함은 한결같다. 이런 만화가가 있어 행복하다.
생태문명 선언
다른백년 / 앤드류 슈왈츠, 이재돈, 데이비드 코튼, 필립 클래이튼, 왕쩌허, 존 B. 캅 주니어, 마커스 포드, 김홍기, 정민걸, 한윤정, 제이 맥다니엘, 샌드라 B. 루바스키, 정건화, 잭 /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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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백년소설,일반앤드류 슈왈츠, 이재돈, 데이비드 코튼, 필립 클래이튼, 왕쩌허, 존 B. 캅 주니어, 마커스 포드, 김홍기, 정민걸, 한윤정, 제이 맥다니엘, 샌드라 B. 루바스키, 정건화, 잭
우리는 근대문명과 첨단기술문명에서 생태문명으로의 전환이라는 요청을 다시 소환하며 생태문명이란 무엇인지, 생태적 원리로 우리 삶을 재구성할 필요성과 생태학에서 배우는 상호의존성의 철학과 역학은 무엇인지, 나아가 왜 민주주의가 아니라 생명주의가 중요한가에 대해서 질문해야 한다. 또 하나의 지구는 없기 때문이며, 우리 곁에 바싹 다가온 대안적 미래는 생태문명에서 찾을 수 있다는 희망 때문이다. 한국생태문명프로젝트 디렉터이자 문화저널리스트로 활동하는 한윤정 박사가 엮고 옮긴 <생태문명 선언>은 이러한 질문에 대한 포괄적인 답을 제공한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은 2017년 11월 미국 클레어몬트에서 열린 ‘한국사회의 생태적 전환을 위한 국제 컨퍼런스’, 2018년 10월 경기 파주에서 열린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생태적 전환 컨퍼런스’ 그리고 2019년 10월 서울에서 개최한 ‘생태문명을 향한 전환: 철학부터 정책까지’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내용들을 선별해 재구성한 것이다. 세 번의 컨퍼런스는 과정사상연구소, 생태문명연구소, 중국후현대발전연구원, 지구와사람, 서울대-한신대 포스트휴먼연구단 등이 공동 주최했다.책을 펴내며 : 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그려보는 모험 _한윤정 들어가는 글 : 우리 문명은 어떤 토대 위에 세워졌을까 _한윤정 1부 생태문명의 철학 1. 생태문명이란 무엇인가 _앤드류 슈왈츠 2. 산업문명에서 생태문명으로 _이재돈 3. 살아 있는 지구를 위한 시스템 _데이비드 코튼 4. 자연과 과학의 관계를 다시 정의하다 _필립 클레이튼 5. 후현대화와 두 번째 계몽 _왕쩌허 6. 화이트헤드와 생태문명 _존 B. 캅 주니어 2부 생태문명의 문화 7. 대학이 토론하지 않는 열세 가지 _마커스 포드 8. 생태교육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_김홍기 9. 모자람의 지혜와 무심의 공존 _정민걸 10. 생태문명을 위한 환경인문학의 역할 _한윤정 11. 생태문명, 고등교육, 아름다움 _제이 맥다니엘 12. 아름다움과 생태문명의 창조 _샌드라 B. 루바스키 3부 생태문명의 경제 13. 사회적 경제의 생태계가 필요하다 _정건화 14. 커먼즈 패러다임으로의 전환 _잭 월시 15. 큰 그림 행동주의와 로컬의 미래 _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16. ‘오래된 미래’, 서울 동북4구의 생태적 전환 실험 _정건화 17.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에너지 전환 _김지석 18. 기후위기와 전염병, 그리고 탈육식 _황윤 나가는 글 생태문명은 왜 희망인가? _필립 클레이튼2020년 3월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서 전염병 경보단계 중 최고 위험 등급에 해당하는 ‘팬데믹’을 선언했다. 현대 문명의 끄트머리에 서 있다는 위기감이 만연했고, 자멸로 치닫는 인류의 비극적 서사가 매체를 점령했다. 과연 대안적 미래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여기서 우리는 근대문명과 첨단기술문명에서 생태문명으로의 전환이라는 요청을 다시 소환하며 생태문명이란 무엇인지, 생태적 원리로 우리 삶을 재구성할 필요성과 생태학에서 배우는 상호의존성의 철학과 역학은 무엇인지, 나아가 왜 민주주의가 아니라 생명주의가 중요한가에 대해서 질문해야 한다. 또 하나의 지구는 없기 때문이며, 우리 곁에 바싹 다가온 대안적 미래는 생태문명에서 찾을 수 있다는 희망 때문이다. 한국생태문명프로젝트 디렉터이자 문화저널리스트로 활동하는 한윤정 박사가 엮고 옮긴 <생태문명 선언>은 이러한 질문에 대한 포괄적인 답을 제공한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은 2017년 11월 미국 클레어몬트에서 열린 ‘한국사회의 생태적 전환을 위한 국제 컨퍼런스’, 2018년 10월 경기 파주에서 열린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생태적 전환 컨퍼런스’ 그리고 2019년 10월 서울에서 개최한 ‘생태문명을 향한 전환: 철학부터 정책까지’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내용들을 선별해 재구성한 것이다. 세 번의 컨퍼런스는 과정사상연구소, 생태문명연구소, 중국후현대발전연구원, 지구와사람, 서울대-한신대 포스트휴먼연구단 등이 공동 주최했다. 책의 구성 1부는 “생태문명의 철학”을 모색한다. 산업문명은 유례없는 기술의 발전과 물질적 성취를 이루었음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으로 잘못된 전제 위에서 그릇된 서사를 써왔음을 지적하고, 지구를 무한정한 자원창고로 취급하거나 거대한 기계장치로 바라본 근대철학의 기계론에 기초한 문명은 탈근대적 유기체 철학에 기초한 문명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산업문명을 넘어선 생태문명의 철학과 가치관을 제시한다. 2부는 “생태문명의 문화”를 다룬다. 문화는 문명의 표면이자 사회적, 경제적 조직을 구성하는 원리로 작동한다. 이러한 현대문화의 중심에 대학과 분과학문체제, 교육이 있다. 그러나 오늘날의 대학은 서로 다른 철학적 배경을 가진 분과학문의 조합으로서 통일된 세계관을 형성하는 것을 방해한다. 가령 경제학은 무제한의 경제성장이 가능하다고 가정하는 반면, 물리학은 지구의 파괴를 경고하면서도 가치가 배제된 물질만을 다루기 때문이다. 2부에서는 생태교육이나 환경인문학이 어떻게 근대학문의 분절성을 극복하고 학문연구에 가치를 도입하려는 통합과 횡단을 시도하는지를 보여준다. 특히 생태문명의 맥락에서 아름다움이 왜 생태적 패러다임의 본질인가, 그리고 아름다움은 어떻게 공공영역의 조직 원리이자 지속가능성의 대상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한 통찰을 제시한다. 3부는 “생태문명의 경제”를 살펴본다. 경제와 생태학이 같은 라틴어 어원(oikos, 집)을 가진 데서 볼 수 있듯이 경제는 세계를 떠받치는 통합적 기초이다. 그러나 생태계의 물질적 순환에 무관심하고 경제행위가 환경에 미치는 외부효과를 무시하는 현대경제학은 끝없는 성장이라는 신화를 추구한 결과, 엄청난 환경위기를 초래했다. 따라서 3부에서는 생태와 경제의 통합은 인류의 존속 여부를 가르는 중대한 선택이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협동조합, 사회적 기업, 에너지 전환, 자원 순환 등 사회적 경제의 생태계가 필요함을 역설한다. 또한 신자유주의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커먼즈 패러다임이 재생에너지에 기반한 에너지자립, 기후위기를 막고 지역농업을 지키는 로컬푸드와 채식, 지역 단위 의사결정구조를 만드는 자치분권 등과 결합하면서 경제를 지역으로 되돌리는 로컬경제의 기초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우리는 질적인 변화의 시점에 와 있다. 금융위기, 기후위기, 보건위기 등 계속되는 위기상황은 글로벌 자본주의의를 넘어 포스트 자본주의를 요구한다. 끝없는 경제성장을 전제한 현재 경제시스템은 자연과 공동체라는 현실적 토대 위에 재구축돼야 하며, 이기적 개인을 전제로 세워진 사회시스템은 이타적, 협력적, 관계적 사고 위에 재구성돼야 한다. 과학기술과 화석연료에 기반한 산업문명은 한계를 맞았으며 이제 새로운 단계가 시작됐다. 생태문명이라는 개념은 인류를 진화시키는 밈(Meme, 문화적 유전자)이다. 새로운 유전자는 돌연변이를 통해 우연히 생기지만 문화적 변이는 대개 의도적 산물이다. 상징, 습관, 관행, 믿음을 통칭하는 밈은 유전자와 달리 혈연관계 바깥에서도 전달돼 자연선택보다 훨씬 강력하고 빠른 힘으로 문화를 만들어낸다. 생태문명이라는 밈은 함께 꿈꾸고 네트워크를 만들고 배우고 격려하는 공동체를 형성한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모이면서 그 연결망은 점점 커지고 있다. 오늘날의 지구를 지배하는 것은 과학, 기술, 국가, 전지구적 소비자들에 기반한, 현대 문명이라는 하나의 글로벌 문명이다. 이 단일 문명이 과거 다른 문명들처럼 붕괴한다면, 그 결과는 엄청날 것이다. 미국 정부는 몇몇 은행이 “파산하기에는 너무 크다”고 믿을지 모르지만, 이 글로벌 문명이 휘청거릴 경우 우리를 구제할 수 있는 힘은 없다. 인류 역사에서 50번째 혹은 100번째로 다시 한 번 문명이 전환하는, 변화의 율동적인 순환과정이 다시 시작될 것이다. 그 첫 번째 북소리가 지금 들려오고 있다.
키메라
민음사 / 존 바스 지음, 이운경 옮김 / 201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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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존 바스 지음, 이운경 옮김
포스트모더니즘 문학의 기수 존 바스의 대표작. 머리는 사자, 몸통은 염소, 꼬리는 용인 괴물 키메라처럼 3가지 중편으로 구성되었다. 각각의 이야기는 <천일야화>에 등장하는 셰헤라자데의 이야기와 그리스 신화를 재해석하면서, 유쾌하게 비틀려진 등장인물들을 통해 소설이라는 문학 장르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파헤친다. 존 바스는 이 작품으로 전미도서상을 수상했다. 세헤라자데와 두냐자데는 동침한 처녀를 다음 날 아침이면 살해하는 샤리알 왕을 제지하기 위해 고심이다. 그런 그들 앞에 마법 깃펜을 든 마신이 나타난다. 자신을 미래에서 온 이야기꾼이라 소개한 마신은 셰헤라자데를 최고의 이야기꾼으로 존경해 왔다며 묘책을 들려준다. 한편 그리스 신화의 영웅 페르세우스는 어느덧 중년에 접어들어 결혼 생활도, 이십 년간의 왕 노릇도 권태롭기만 하다. 젊은 시절의 영광을 좇아 다시 떠난 여정에서 어느 순간 정신을 잃고, 눈을 뜬 곳은 바로 자신을 위한 신전. 그는 신전의 벽에 새겨진 부조를 보며 인생을 되짚어 이야기하고, 그의 이야기와 신전의 부조는 점차 하나의 교점을 향해 달려가는데… 마지막 이야기의 주인공은 청년 시절 페가수스를 타고 키메라를 퇴치한 벨레로폰이다. 역시 중년의 나이가 된 그는 권태롭지도 불행하지도 않은 것이 오히려 불만이다. 영웅의 궤적에서 벗어나기 때문이다. 그는 마흔 살 생일을 맞아 페르세우스처럼 다시 여행을 떠나고, 여정의 끝에서 그가 신화적 영웅의 삶에 집착할 수 없었던 이유가 드러난다.두냐자디아드 페르세이드 벨레로포니아드 작품 해설 작가 연보포스트모더니즘의 이정표가 된 존 바스의 전미도서상 수상작 고답적인 모더니즘 문학에 맞서 새로운 소설 형식을 선보인 작가 존 바스 고전 천일야화와 그리스 신화에 대한 신선한 해석 이야기하기에 대한 이야기, 리얼리티와 허구의 경계를 허무는 독특한 시선 포스트모더니즘 문학의 기수라 불리는 존 바스의 『키메라』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240번)으 로 출간되었다. 1960년대 미국 문단에 큰 파문을 던진 논문 「고갈의 문학(The Literature of Exhaustion)」을 통해 사실주의 문학에 종언을 고한 존 바스는 토머스 핀천, 조지프 헬러와 함께 가장 인기 있는 포스트모더니즘 작가이기도 하다. 이미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된 『연초 도매 상』에서 흥미진진한 역사소설로 허구와 실재의 경계를 넘나들었던 그가 『키메라』에서는 고전 『천일야화』와 그리스 신화 속으로 뛰어든다. 잘 알려진 고전을 다양한 서술 기법으로 유쾌하게 패러디하면서, 현대 작가들이 당면한 ‘소재의 고갈’이라는 위기 상황을 보도록 성찰하는 이 작 품은 소설을 통해 자신의 문학관을 직접 실현해 나간 존 바스의 역작이다. 전미도서상(National Book Award) 수상 작가임에도 바스의 작품은 특유의 복잡한 서술 기법 덕 택에 한국어로 번역된 작품이 많지 않았다. 특히 1970년대 한 차례 번역되어 나온 『키메라』는 헌책방에서도 구하기 어려워 애호가 사이에서는 번역본이 존재한다, 아니다 논란이 분분했던 희귀 작품이다. 존 바스의 『연초 도매상』을 번역한 이운경 선생의 노력으로 마침내 빛을 본 세 계문학전집의 『키메라』는 독자들에게 최대한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독 자들이 바스식 유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세심하게 주석을 달았고, 이전 번역본에서 시대 분위기 탓에 살리지 못했던 성적인 코드도 모두 살렸다. 곱씹을수록 재미있는 유머를 즐 기며 미로 같은 이야기 속을 탐험하다 보면 어느새 더 이상 유령 도서가 아닌, 실재하는 따끈 따끈한 『키메라』만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포스트모더니즘의 시각에서 재해석한 『천일야화』와 그리스 신화 첫 번째 이야기 「두냐자디아드」의 주인공은 『천일야화』의 셰헤라자데와 두냐자데 자매이다. 처녀와 동침한 후 다음 날 아침이면 살해해 버리는 샤리알 왕의 광기를 멈추기 위해 셰헤라자 데는 미래에서 온 마신의 도움을 받는다. 저자 존 바스를 꼭 닮은 이 마신은 창작 부진에 시달 리는 20세기의 작가로, 탁월한 이야기꾼인 그녀를 평생 사모하며 존경해 왔다고 말한다. 마신 은 자신의 시대에서 읽은 『천일야화』 속 이야기들을 셰헤라자데에게 전해 준다. 그리고 셰헤라 자데는 그 이야기들을 매일 밤 이어가면서 천 일이나 수명을 연장해 마침내 왕의 공포 정치를 끝내는 데 성공한다. 마신 또한 이들 자매와 조우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창작 부 진의 늪에서 빠져 나온다. 이어지는 「페르세이드」와 「벨레로포니아드」는 그리스 신화의 영웅 페르세우스와 벨레로폰의 이야기를 토대로 하면서도, 주인공들을 마흔 살의 중년으로 설정함으로써 영웅들의 속살을 드 러낸다. 두 주인공 모두 사그라지는 영웅 과업의 기억과 날로 쇠퇴해 가는 체력 속에서 방황하 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지만 결과는 사뭇 다르다. 페르세우스는 신전에 머무르며 신녀 칼릭사와 함께 자신의 인생사와 영웅으로서의 이력을 탐구한다. 젊은 시절에는 괴물을 퇴 치해 안드로메다 공주를 구출하고 메두사의 목을 베며 명성을 떨쳤으나 이십 년 뒤에는 결혼 생활도 파탄에 이르고 왕 노릇도 권태로워진, ‘요령을 잃어버린’ 불행한 중년이 되었다. 그는 다시 한 번 메두사의 목을 베면 회춘하여 젊은 시절의 영광을 누릴 수 있다고 믿고 과거의 노 정을 되밟기로 한다. 생명을 주는 존재로 새롭게 태어난 메두사의 진실한 사랑을 깨닫지 못하 고 미망에 휘둘리던 페르세우스가 어리석은 회춘의 꿈을 버리는 순간, 그는 별이 되어 영원한 영웅으로 남게 된다. 반면 벨레로폰은 마흔 살 생일을 앞두고 자신의 평탄하기만 한 인생에 좌절한다. 전형적인 영 웅의 궤적에서 벗어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다 생일 전날 「페르세이드」를 우연히 입수 해 읽고 페르세우스를 모방해 과거의 영웅적 모험들을 되밟기로 결심한다. 벨레로폰은 젊은 시 절부터 페가수스를 타고 키메라를 퇴치하는 등 영웅들의 삶의 패턴을 좇는 데 열심이었다. 말 하자면 영웅 신화학이라는 수업에서 A학점을 받음으로써 진짜 영웅이 되려고 한 것이다. 그러 나 모방으로만 이루어진 그의 삶은 올림포스를 향해 날아오르다 천상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추락하는 것으로 끝이 난다. 충돌 직전 벨레로폰은 「벨레로포니아드」라는 책의 글자와 문장과 종잇장으로 변신하면서 부분적이나마 불멸성을 성취한다. 「벨레로포니아드」는 벨레로폰(벨레 루스를 죽인 자)이었지만 벨레로폰(살인자 벨레로폰)으로 살다가 벨레로폰(벨레루스의 목소리)이 된 인물의 삶을 그린 이야기인 것이다. '고갈된’ 전통 문학을 극복하는 존 바스만의 새로운 ‘이야기’ 바스는 첫 번째 이야기 「두냐자디아드」에서 소재와 형식의 고갈에 직면한 작가의 분신을 등장 시켜 현대 문학의 위기를 보여 준다. 목숨을 잃지 않으려면 이야기를 계속해야 하는 셰헤라자 데는 ‘무엇을’ 써야 할지 몰라 방황하는 마신에게 동지이자 훌륭한 전범(典範)인 셈이다. 마신 이 미래에서 전해 주는 『천일야화』의 이야기 속 이야기들과, 셰헤라자데와 두냐자데가 처한 독 특한 상황은 각각 서로의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실마리가 되는데, 이 해법의 공통분모는 바로 ‘이야기하기’, 그 자체이다. 셰헤라자데가 마신을 불러냈던 마법의 주문, “보물을 여는 열쇠가 바로 보물 그 자체이다.”는 곧 소재의 고갈에 맞닥뜨린 현대의 작가들에게 이야기하기 자체가 바로 새로운 이야기임을 설파하는 바스의 외침이다. 『키메라』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기반으로 형식면에서 새로운 소설 기법을 실험하는 데 주력한 다. 「두냐자디아드」에서 셰헤라자데의 문제가 해결되는 과정은 곧 작가의 창작 부진 문제가 해 결되는 과정이기도 하다. 셰헤라자데의 이야기를 현실 속에서 읽은 작가가 거꾸로 셰헤라자데 의 이야기 속에 등장하거나, 그 안에서 소재를 발견한 작가가 창작하는 작품이 바로 이 「두냐 자디아드」라는, 이야기 구조의 역전이 일어나기도 한다. 비선형적인 서술 구조는 세 편의 이야 기 사이에서도 나타난다. 여인 국가 아마존의 유래를 아랍 세계(「두냐자디아드」)에서 찾는 동시 에 그것을 그리스 신화 세계(「벨레로포니아드」)에도 끼워 넣으면서 각각의 이야기는 서로의 존 재를 담보하는 증인이 된다. 하나의 픽션이 다른 픽션의 리얼리티를 증명해 주는 형국이다. 사 자의 머리와 염소의 몸통, 용의 꼬리를 가진 괴물 키메라처럼 『키메라』에 담긴 세 편의 이야기 들은 이러한 식으로 기묘하게 접합되어 있다. 결국 이야기의 리얼리티가 서로 다른 관점들의 집합에 불과한 상황에서 무엇이 픽션이고 무 엇이 실제인지 구분하는 것은 무의미해진다. 이러한 점은 「벨레로포니아드」에서 극명하게 나 타난다. 「벨레로포니아드」는 대화, 독백, 인터뷰, 강의록, 연구 자료, 편지 등 여러 가지 형식이 섞인 변화무쌍한 텍스트이다. 그리스 신화의 벨레로폰 이야기뿐 아니라 앞의 「두냐자디아드」, 「페르세이드」도 직간접적인 패러디의 대상이 된다. 또한 벨레로폰의 시대에는 존재하지 않는 19세기의 글이 불쑥 나타나 그의 신화적 영웅 인생의 길잡이가 되는가 하면, 소설 속에 삽입된 벨레로폰의 신화에 대한 자료를 벨레로폰 자신이 직접 평가하기도 한다. 이렇게 시간의 질서가 뒤바뀌고 안과 밖, 허구와 실제의 경계가 해체되는 것이다. 종국에는 주인공인 벨레로폰 자신 이 「벨레로포니아드」 자체가 됨으로써 바스는 소설의 내용과 형식의 구분마저도 허물어뜨린다. 「두냐자디아드」에서처럼 마신으로 등장하지 않더라도 그는 이미 소설 전체에서 이야기를 요술 처럼 부리는 마술사 같은 작가인 것이다.
숄로호프 단편선
민음사 / 미하일 숄로호프 글, 이항재 옮김 / 200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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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미하일 숄로호프 글, 이항재 옮김
1965년 『고요한 돈강』으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러시아 작가 미하일 숄로호프의 『숄로호프 단편선』. 그의 대표적인 단편으로 꼽히는 「인간의 운명」을 비롯하여, 단편집 『돈 강 이야기』에서 엄선한 13편의 단편들을 수록하고 있다. 오늘날 숄로호프는 현대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사랑받고 있다. 그의 작품은 전 세계 84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소련에서만 900판 이상을 거듭하며 8000만 권 이상이 팔려 나갔다. 이 책에 실려 있는 단편 「인간의 운명」은 숄로호프가 2차 세계대전 중에 종군기자로 전선을 누비면서 많은 기사를 썼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작품으로, 전쟁의 상처를 치유하고 새로운 삶의 희망을 발견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프랑스의 작가 알렝 보스케는 「인간의 운명」을 ‘우리 시대의 최고의 단편’이라고 극찬하기도 했다.인간의 운명 배냇점 목동 식량위원회 위원 시발로크의 씨 일류하 알료시카의 심장 공화국 혁명군사회의 의장 망아지 소용돌이 콜차크, 엉겅퀴에 대하여 타인의 피 처자식이 있는 남자 하늘색 초원 작품 해설 작가 연보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사회주의 리얼리즘의 대가 숄로호프 최고의 단편들 피비린내 나는 혁명과 내전의 소용돌이 속에서 하루아침에 뒤바뀐 운명, 전통과 가족관계가 파괴되고, 이념 때문에 아버지가 아들에게, 형이 동생에게 총을 겨누어야 하는 참혹한 현실에 대한 생생한 기록! ▶ 숄로호프는 자신의 고향인 돈 강 유역 카자크들의 비참한 삶을 그린 작품들을 통해 가장 대표적인 사회주의 리얼리즘 작가로 우뚝 섰다._노벨 문학상 선정 이유 ▶ 전쟁의 상처를 치유하고 새로운 삶의 희망을 발견하는 과정은 야만과 폭력에 대한 사랑과 휴머니즘의 승리인 것이다. 주인공들의 비극적 운명은 단순한 개인의 비극이 아닌 이념과 전쟁의 광풍에 내몰린 러시아 민중과 전체 인류의 비극인 것이다. 헤밍웨이와 레마르크가 이 작품을 쓴 숄로호프에게 직접 축하의 말을 전한 것은 결코 지나치지 ?다._작품 해설에서 1965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러시아 작가 미하일 숄로호프의 『숄로호프 단편선』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188)으로 출간되었다. 그의 대표적인 단편으로 꼽히는 「인간의 운명」(1957) 외에, 단편집 『돈 강 이야기』(1926)에서 가려 뽑은 13편이 수록되었다. 숄로호프는 20세기 초, 볼셰비키 혁명과 내전의 광풍이 러시아 사람들에게 몰고 온 비극적 운명을 다룬 작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돈 강 유역 카자크들의 비극적인 운명을 그린 4부작 대서사시 『고요한 돈 강』(1928~1940)은 그의 대표작이자 20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걸작으로 손꼽힌다. 그의 작품은 전 세계 84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소련에서만도 900판 이상을 거듭하며 8000만 권 이상이 팔려 나갔다. 오늘날 숄로호프는 현대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대작가로 사랑받고 있다. 볼셰비키 혁명과 내전에 휩쓸린 돈 강 카자크들의 비극적인 운명 그들의 생생하고 다채로운 구어체 방언이 살려 낸 독특한 소설들 고발이자 저주이다. 숄로호프는 2차 세계대전 중에 종군기자로 전선을 누비면서 많은 기사를 썼는데,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작품을 썼다. 슬픔과 절망으로 “마치 재를 흩뿌린 것 같고, 쳐다보는 게 괴로울 정도로 죽음의 고통으로 가득 찬 눈”을 한 소콜로프는 역시 전쟁 중에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된 바냐를 자식으로 삼아 다시 행복한 삶을 꿈꿔 본다. 이미 고아가 되어 버린 두 사람, 미증유의 힘을 가진 전쟁의 광풍에 의해 낯선 지방에 내던져진 두 개의 모래알……. 앞으로 무엇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을까? (중략) 바뉴시카가 몇 걸음 물러서며 짧은 갈지자 걸음으로 걷다가 날 향해 얼굴을 돌리고 작은 장밋빛 손을 흔들었다. 갑자기 부드럽지만 날카로운 짐승의 앞발이 내 가슴을 짓누르는 듯했다. 나는 급히 얼굴을 돌렸다. 그렇다, 수년 동안 전쟁을 치르면서 머리가 희끗해진 중년의 남자들이 꿈속에서만 우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현실에서도 울고 있다. 지금 중요한 것은 제때에 얼굴을 돌리는 일이다. 그리고 지금 가장 중요한 건 아이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는 것이고, 그대의 뺨을 타고 흘러내리는 뜨겁고 인색한 남자의 눈물을 아이가 보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인간의 운명」 중에서) 전쟁의 상처를 치유하고 새로운 삶의 희망을 발견하는 이러한 과정이야말로 야만과 폭력에 대한 사랑과 휴머니즘의 승리라고 할 것이다. 주인공들의 비극적 운명은 개인의 비극이 아니라 이념과 전쟁의 광풍에 내몰린 러시아 민중과 전체 인류의 비극으로 볼 수 있다. 헤밍웨이와 레마르크는 이 작품을 쓴 숄로호프에게 직접 축하의 말을 전했고, 프랑스의 작가 알렝 보스케는 「인간의 운명」을 ‘우리 시대의 최고의 단편’이라고 극찬했다.
프렌즈 스페인 포르투갈
중앙북스(books) / 박현숙 글 / 201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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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북스(books)취미,실용박현숙 글
전 세계인들이 유럽에서 꼭 한번 살아보고 싶은 나라 1순위, 스페인! 화창한 날씨와 따스한 햇살을 담은 거리,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건물들, 각 지방마다 다른 문화와 볼거리, 열정적이고 유쾌한 사람들……. 스페인은 보통 유럽과는 또 다른 유럽을 맛볼 수 있는 매력적인 나라다. 예술가들이 사랑한 대도시와 중세 시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아기자기한 소도시를 돌아보고, 한낮의 달콤한 시에스타를 즐긴 후에 오후 느즈막이 뒷골목에 나가 현지인과 어울려 술 한 잔 마시며 즐거운 밤을 즐긴다면, 이보다 더 멋진 여행이 있을까? 『프렌즈 스페인ㆍ포르투갈』은 짧게는 8~10일, 길게는 21일 일정의 중ㆍ단기 자유여행자의 스케줄에 맞춰 스페인ㆍ포르투갈 핵심 도시 15개의 여행 정보를 담은 해외여행 가이드북이다. 건축박물관을 연상케하는 다양한 양식의 건물들로 눈이 휘둥그레지는 마드리드,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최고 산물을 감상할 수 있는 바르셀로나, 이슬람 건축물 가운데 최고 걸작이 존재하는 그라나다, 플라멩코와 투우의 본고장 세비야, 여행지로서 생소하지만 물가가 저렴해 여행하기 좋은 포르투갈의 리스본과 최서단 소도시까지, 여행자들이 가장 만족해하는 남부 유럽의 핵심 도시만 15곳을 엄선했다. 당장이라도 엉덩이를 들썩이게 할 스페인 최고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공부해보자! 지은이 말 『프렌즈 스페인ㆍ포르투갈』일러두기 【화보】 저자가 꼽은 스페인·포르투갈의 볼거리 베스트 저자가 꼽은 스페인·포르투갈의 즐길 거리 베스트 【스페인·포르투갈 여행을 위한 베스트 추천 루트】 -볼거리를 한 눈에 보는 지도 -주요 도시 간 철도 노선도 ㆍTravel 7Days 추천 루트 바르셀로나 & 근교 여행 8일 마드리드 & 근교 여행 8일 마드리드 & 바르셀로나 일주 8일 마드리드 & 안달루시아 8일 마드리드 & 리스본 8일 ㆍTravel 9Days 추천 루트 스페인 핵심 일주 10일 포르투갈 핵심 일주 10일 ㆍTravel 14Days 추천 루트 스페인 핵심 일주 14일 스페인 & 포르투갈 핵심 일주 14일 ㆍTravel 21Days 추천 루트 스페인 & 포르투갈 완전 일주 22일 【스페인 여행 키워드 7】 Keyword 1 : 건축계의 시인, 가우디 Keyword 2 : 소와 인간이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한 편의 드라마, 투우 Keyword 3 : 절제된 멋, 스페인의 플라멩코 Keyword 4 : 신대륙 발견의 주역, 콜럼버스 Keyword 5 : 스페인 건축을 말하다, 세라믹 타일 Keyword 6 : 스페인을 대표하는 3대 거장, 피카소ㆍ미로ㆍ달리 Keyword 7 : 이슬람과 기독교 간의 800년 전쟁, 국토회복운동 【전문가가 이야기하는 생생한 현지 여행 노하우 7】 Knowhow 1: 스페인에 가면 시에스타 Siesta를 따라야 한다! Knowhow 2: 똑! 소리 날 만큼 현명한 도시여행 팁 Knowhow 3: 하루 5끼 먹고도 살 안찌는 스페인식 식사 스타일 Knowhow 4: 스패니시의 사랑방, 바 Bar Knowhow 5: 맛도 가격도 착한 최고의 점심 만찬, 오늘의 메뉴 Knowhow 6: 박물관 효율적으로 둘러보기 Knowhow 7: 사건ㆍ사고를 줄이는 여행 어드바이스 【어트랙션 Attraction】 스페인 Spain -국가 기초 정보 ● 마드리드와 근교 도시 마드리드 Madrid 톨레도Toledo 세고비아 Segovia ● 바르셀로나와 근교 도시 바르셀로나 Barcelona 몬세라트 Montserrat 히로나 Girona ● 그라나다와 주변 도시 그라나다 Granada 세비야Sevilla 코르도바 Cordoba 론다 Ronda 포르투갈 Portugal -국가 기초 정보 리스본 Lisboa 신트라Sintra 로카곶Cabo da Roca 포르투 Porto 【Special Theme】 프라도 미술관 올가이드 가우디를 따라 떠나는 모더니즘 건축 여행 쇼퍼홀릭 천국, 마드리드 쇼핑가 그들의 일상 속으로 가까이 좀 더 가까이, 재미난 시장 구경 나이트라이프가 즐거운 마드리드 명물 거리 탐방 현지인이 강추하는 최대의 명소, 보케리아 시장 그라나다의 여유로운 산책, 아랍 거리를 가다 【스페인 산책】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골목, 마요르 광장을 탐험하다 알면 알수록 더 재미있는 동네, 보른 지구를 걷다 ● 여행 준비ㆍ실전 ㆍ여행 준비편 1 내게 꼭 맞는 여행 스타일 찾기 2 스페인 여행 시즌 캘린더 3 효율적으로 여행 정보 수집하기 4 여행 준비 다이어리 5 일정 짜기 노하우 6 예산 짜기와 경비 절약법 7 여행의 필수품, 여권 만들기 8 각종 카드 발급 받기 9 여행자보험 가입ㆍ활용하기 10 저렴한 항공권을 잡아라! 11 항공권으로 돈 버는 노하우 12 초간단 항공권 예약 및 발권 13 스페인ㆍ포르투갈 취항 항공사 14 철도패스 구입하기 15 복잡한 환전 쉽게 해결하기 16 짐 꾸리기 ㆍ여행 실전편 1 인천국제공항 출ㆍ입국하기 2 기내 서비스 100% 이용하기 3 참 쉬운 환승 요령 4 스페인ㆍ포르투갈 입국하기 5 철도 여행의 기술 6 버스 여행의 기술 7 How to Eat 먹는 기술 8 How to Buy 쇼핑의 기술 9 How to Stay 현지 숙박의 기술 10 여행 중 한국으로 소식 전하기 11 SOS! 문제 해결 마법사 간단한 스페인어 회화집“트렌드세터들의 워너비 여행지이자, 꽃할배가 선택한 여행지, 스페인” 여행 가이드북의 정석『프렌즈 스페인ㆍ포르투갈』 ’14~’15 최신개정판! 유럽전문가이드 출신 작가 직접 취재하고 쓴 국내 최초 스페인ㆍ포르투갈 가이드북, 현지 가이드보다 깊이 있는 가우디 건축과 스페인 미술관 해설, 우리나라 여행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도시 15곳 엄선, 황금 연휴를 노리는 직장인, 허니무너, 가족여행자, 이베리아 일주 여행자를 위한 코스 제안 『프렌즈 스페인ㆍ포르투갈 (season2)』이 특별한 이유 7가지! ㆍ2014년 1월까지 스페인·포르투갈 여행의 최신 정보를 가장 빠르게 반영! ㆍ한국인 선호 여행을 속속히 잘 아는 유럽 전문 가이드의 남부 유럽 핵심 도시 15곳 완전 정복! ㆍ세계의 거장 가우디의 발자취를 따라 떠나는 스페인 건축 여행 해설! ㆍ새롭게 뜨는 스페인ㆍ포르투갈의 숨은 뒷골목과 핸드메이드숍 탐방! ㆍ현지에서 큰 힘이 될 휴대용 마드리드·바르셀로나 메트로 노선도 제공! ㆍ여행을 마음에 품은 독자를 설레게 할 1,300여 장의 볼거리 & 즐길 거리 화보 수록! ㆍ35개의 도시별 상세 지도, 주요 도시 간 항공ㆍ철도ㆍ버스편, 시내 교통편 상세 소개! 1. 스페인 여행을 위한 단 한 권의 가이드 북! 국내 최초 한국인 맞춤형 스페인 가이드북 유럽만 15년 이상 방문한 베테랑 유럽 여행 전문가가 한국인의 여행 스타일을 고려한 여행법을 짚어준다. 〈프렌즈 스페인ㆍ포르투갈〉은 짧게는 8~10일, 길게는 21일 일정의 중ㆍ단기 자유여행자의 스케줄에 맞춰 스페인ㆍ포르투갈 핵심 도시 15개의 여행 정보를 담은 해외여행 가이드북이다. 건축박물관을 연상케하는 다양한 양식의 건물들로 눈이 휘둥그레지는 마드리드,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최고 산물을 감상할 수 있는 바르셀로나, 이슬람 건축물 가운데 최고 걸작이 존재하는 그라나다, 플라멩코와 투우의 본고장 세비야, 여행지로서 생소하지만 물가가 저렴해 여행하기 좋은 포르투갈의 리스본과 최서단 소도시까지, 여행자들이 가장 만족해하는 남부 유럽의 핵심 도시만 15곳을 엄선했다. 이 책은 보다 정확한 정보에 목마른 여행자의 갈증을 해소해주며, 웹서핑으로 찾기 힘든 세세한 스페인&포르투갈 정보를 총망라한 가이드북의 초결정판이다. 2. 이보다 완벽한 스페인 여행은 없다! 스페인ㆍ포르투갈 여행을 위한 베스트 추천일정 이 책에서 추천하는 일정은 휴가가 짧은 직장인, 허니무너, 가족여행자 외 유럽의 숨은 도시를 찾아내려는 발빠른 여행자, 미술관 마니아, 이베리아 핵심 일주를 계획한 스페인 마니아까지 일정별ㆍ취향별로 적절한 베스트 추천 일정을 제시한다. 최적의 여행 경비와 예약이 필요한 철도패스, 이동 구간별 교통팁을 어드바이스한다. 〈프렌즈 스페인ㆍ포르투갈〉을 참고하면 완벽한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3. 이보다 더 친절할 순 없다! 현지 가이드와 맞먹는 깊이 있는 안내 도시별 도입부에 제시한 ‘여행의 기술’과 ‘완전정복’은 초보 여행자들에게 현지 코디네이터 역할을 한다. ‘여행의 기술’편에서는 시내 관광에 꼭 필요한 관광안내소, 환전소, 인터넷 카페, 경찰서 이용팁과 국제ㆍ국내 교통편, 시내 교통편을 꼼꼼하게 설명한다. ‘○○ 완전정복’편에는 시간 낭비 없는 베스트 추천 코스와 예상 소요 시간을 제시하여 일정을 효율적으로 짤 수 있다. 35개의 상세 지도는 본문에 소개한 볼거리와 레스토랑, 카페, 클럽 & 바, 숙소 등을 빠짐없이 표시했으며, 현지어에 익숙하지 않은 여행자를 위해 현지어와 한글을 함께 병기했다. 처음 스페인을 방문하는 초보 여행자라도 이대로만 움직인다면 여행하는 데 전혀 무리 없다. 4. 이보다 더 간편할 순 없다! 스페인 여행 키워드 & 현지여행 노하우 7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떠나기 전, 여행할 나라의 문화적 특징을 알고 가는 것과 아닌 것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하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으면 ‘일단 떠나고 보자!’라는 마음이 드는 건 누구나 마찬가지. 〈프렌즈 스페인ㆍ포르투갈〉은 분야를 막론하고 꼭 알고가야 할 여행 키워드와 생생한 현지 여행 노하우를 단 20페이지로 요약했다. 스페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슬람교도들의 요새는 어떻게 생긴 것인지, 투우나 플라멩코는 어떻게 즐기는지, 하루 5끼를 먹고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은 뭔지, 시에스타와 레스토랑ㆍ박물관 운영 체계 등 스페인을 제대로 알고, 현지인처럼 즐길 수 있는 노하우가 담겨 있다. 단기간에 스페인 여행을 결정하고 준비하는 여행자, 복잡하고 귀찮은 거 딱! 싫은 여행자에게 적합한 책이다. 5. 이보다 더 풍부할 순 없다! 스페인의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는 1,300장의 사진 여행지 한 곳당 그에 잘 맞는 사진 2~3개씩을 수록했다. 특히 스페인에 가면 놓치지 말아야 할 가우디의 최고 건축물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과 구엘 공원, 세계 3대 미술관 중 하나인 프라도 미술관, 죽기 전에 꼭 봐야할 건축물이자 존재만으로도 스페인 여행의 목적이 되는 알함브라 궁전, 현지인들이 강추하는 스페인 재래시장, 그 속에서 맛보는 다양한 길거리 음식과 자라, 망고 등의 실속 있는 쇼핑 아이템까지…… 당장이라도 엉덩이를 들썩이게 할 스페인 최고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풍부한 화보로 만나보자.
빅체인지 한국 교회
생명의말씀사 / 최윤식, 최현식 (지은이) / 2021.10.27
27,000

생명의말씀사소설,일반최윤식, 최현식 (지은이)
팬데믹 이후, 우리는 현재 최대 10년 앞당겨진 미래를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은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코로나19 이후 세상에 불어 닥친 거대한 변화, 즉 빅체인지를 분석하고 이 거대한 변화 속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어디로 가야 할지에 대한 통찰을 강력하게 촉구하고 있다. 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전문미래학자이자 목회자인 최윤식, 최현식 목사가 위의 두 가지 빅 퀘스천(Big Question)에 대해 전망하고 분석한 한국 교회 미래 예측서다. 팬데믹으로 인해 사회, 경제, 기술과 산업, 환경, 정치, 종교 영역에서 빅체인지라 불리는 거대한 변화가 10년 앞당겨 시작되었으며 빅체인지 시대에는 그리스도인들이 경계를 게을리하면 새로운 신(?)들이 등장하고 이들은 전지, 전능, 영생을 훔칠 것이라고 이 책은 이야기하고 있다.들어가는 말 _ 코로나19 이후, 계속 변화시켜야 할 것은 무엇인가? 변화 속에서 우리가 찾아야 할 해답은 무엇인가? PART 1 세상은 미래로 빅체인지한다 1. 하나님이 세상을 빅체인지하신다 월드스패즘(World-spasm), 거대한 변화의 파도는 이미 시작되었다 기독교인은 왜 세상 변화를 통찰해야 하는가 요셉의 통찰력, 성령의 조명과 세상의 지식이 조화된 능력이다 하나님이 이끄시는 빅체인지 마지막 기회를 잃어버린 중세 교회 스페인 독감, 미국에서 한국으로 영적 패러다임을 전환하신 하나님 코로나19 팬데믹 대재앙, 한국 교회에 주어진 마지막 기회 2. 경계를 게을리하면, 새로운 신들이 등장할 것이다 경계(watch, guard)를 시작하자 새로운 신들이 등장하고 있다 갓 구글(God Google) 신의 프로토콜(The God Protocol), 미래의 돈을 지배하는 알고리즘 미래의 바알(Baal) 중국 공산당, 교회보다 먼저 빅체인지를 간파했다 북한 김정은 정권, 신이 되는 길을 찾았다 3. 경계를 게을리하면, 미래 인간은 전지, 전능, 영생을 훔칠 것이다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같이 되어 미래 인공지능,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알며 미래 인간, 3개의 뇌를 갖게 된다 경계해야 할 것은 직업의 변화가 아니다 러다이트운동은 경계가 아니다 미래의 용사, 니므롯(Nimrod) 인간은 로봇을 닮아 가고, 로봇은 인간을 닮아 가는 미래 슈퍼 인간, 전능(全能, Omnipotence)을 훔친다 200세 생존 시대 영생을 사라 아브라함, 이삭, 야곱보다 오래 살게 하는 기술 영생을 훔치는 두 가지 기술 4. 빅체인지 시대, 새로운 미래 고통들이 몰려온다 사회적 고통이 창궐하는 이유 요동치는 세상, 늘어나는 고통 앞으로 한국 교회와 성도가 관심 가져야 할 것들 정치가 불안하면 사회적 고통이 배가된다 전염병도 다시 돌아온다 PART 2 한국 교회, 어디로 빅체인지할 것인가 5. 한국 교회, 위기를 통찰하자 이미 한국 교회는 쇠퇴기다 양적 측면에서 일어나고 있는 거대한 변화 2030년, 대형 교회 부도가 시작된다 2035년, 지방 교회 소멸 대재앙이 시작된다 코로나19, 한국 교회의 질적 위기 상태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교회가 방향성을 상실하면 성도가 벼랑 끝으로 몰린다 6. 한국 교회, 어디로 빅체인지할 것인가 다시 시작하자. 우리의 사명이 끝나지 않았다 다니엘의 기도 한국 교회, 어디로 빅체인지해야 할까 구원받은 자, 하나님의 기준으로 빅체인지한다 사회적 고통을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방법 한국 교회, 장자의 명분으로 빅체인지한다 PART 3 한국 교회, 빅체인지를 이끌라 7. 한국 교회가 최우선으로 이끌어야 할 새로운 사역 미래로 방향을 재정렬하고, 세상 이끌기를 시작하자 신중년을 이끌라. 한국 교회의 미래가 달려 있다 가정 회복을 이끌라. 아이들의 미래가 달려 있다 메타버스 영성을 이끌라. 새로운 종교 공간이다 통일 준비를 이끌라. 한민족의 역사적 사역이다 지구 회복을 이끌라. 창조 대명령의 완성이다 맺는말 _ 세월을 아끼고 성령에 사로잡힌 선한 청지기가 되자 주 팬데믹 이후, 최대 10년 앞당겨진 미래! 빅체인지, 거대한 변화가 시작된다 한국 교회는 준비 되었는가? 팬데믹 이후, 우리는 현재 최대 10년 앞당겨진 미래를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은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코로나19 이후 세상에 불어 닥친 거대한 변화, 즉 빅체인지를 분석하고 이 거대한 변화 속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어디로 가야 할지에 대한 통찰을 강력하게 촉구하고 있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코로나19 대재앙이 서서히 걷히고 있는 시점에서 이제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앞에 맞닥뜨린 가장 큰 질문은 무엇일까? “코로나19 이후, 세상 속 한국 교회의 새로운 미래 흐름은 무엇일까?” “코로나19 이후, 우리는 어디로 되돌아가야 할까?” 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전문미래학자이자 목회자인 최윤식, 최현식 목사가 위의 두 가지 빅 퀘스천(Big Question)에 대해 전망하고 분석한 한국 교회 미래 예측서다. 팬데믹으로 인해 사회, 경제, 기술과 산업, 환경, 정치, 종교 영역에서 빅체인지라 불리는 거대한 변화가 10년 앞당겨 시작되었으며 빅체인지 시대에는 그리스도인들이 경계를 게을리하면 새로운 신(?)들이 등장하고 이들은 전지, 전능, 영생을 훔칠 것이라고 이 책은 이야기하고 있다. 시대를 막론하고 타락한 인간은 생존과 부를 축적하기 위해 신을 필요로 했고 농경 사회에서는 비와 이슬을 주관하는 존재를 상상해 신으로 섬겼다면 지금의 사회에서는 빅데이터(정보)와 인공지능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이런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과 창업자들은 기업의 생존을 위해 자의 반 타의 반 종교 그 자체가 되려고 노력한다. 애플, 구글, 테슬라 등이 대표적이다. “이런 미래가 교회와 성도들의 삶과 신앙생활에 무슨 연관이 있을까?” 교회와 성도들이 하나님의 기준을 따라 세상을 경계하고 올바른 미래 방향으로 이끌지 않으면 정보(빅데이터)와 지능(인공지능)을 주관하는 자가 ‘전지’에서 ‘전능’까지 능력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부의 주인’, ‘정보와 지능의 신’으로 받아들여지는 미래가 현실이 될 수 있다. 그런 신이 나의 생존에 필요한 먹거리를 안전하게 제공하고, 일자리도 마련해 주고, 돈도 벌 수 있게 해주고, 내 건강을 관리해 주고, 놀라운 예측 능력으로 치명적인 바이러스 공격에서 나를 보호하고, 제때 치료제까지 개발해 준다면 숭배는 극에 달할 수 있다. 결국 “구원도 갓 구글에게…”라는 말이 사람의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미래가 충분히 가능한 것이다. 저자는 새로운 시대가 오면 새로운 고통도 함께 오며 새로운 약자가 등장한다고 강조한다. 이런 시대에 교회가, 성도가 하나님의 기준(말씀)을 가지고 경계하는 사명을 게을리 하면 이들은 미래의 어느 순간에 자신의 이름을 내는 것을 넘어 시장 독점자가 되어 그 과정에서 불공정, 약탈, 착취, 비정함, 질서 파괴, 부정 등 다양한 부작용을 낳으면서 사회적 약자에게 고통을 줄 것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면,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일반 은혜를 오남용하여 스스로 신이 되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위험에 빠지고, 세상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죄악이 관영하는 데 일조할 잠재적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양날의 칼이 된다고 저자는 경고한다. 한국 교회, 빅체인지를 이끌라! 세상에 불어 닥친 거대한 변화 가운데 교회가 알고 준비해야 할 모든 것!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빅체인지는 메시지다. 교회 지도자는 이 거대한 변화 속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어디로 가야 할지에 대한 메시지를 민감하게 통찰해야 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한국 교회와 성도를 향한 하나님의 메시지는 분명하다. “세상에 물들지 말고, 세상을 다스리라.” 하나님이 보내 주시는 미래 신호를 읽어 내는 통찰력을 기반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분량과 은사에 맞게 시대를 ‘경계하고, 대비(대응, 치유)하고, 이끄는’ 청지기적 사명자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한국 교회를 불쌍히 여겨 주시는 마지막 기회를 붙잡을 수 있다고 저자는 호소한다. 그렇다면 경계해야 할 것은 무엇이고, 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이며, 이끌어야 할 것은 어떤 영역인가? 경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이 세상을 빅체인지하신다. 월드스패즘(세계적 경련현상), 거대한 변화의 파도는 이미 시작되었다. 시대마다 나타나는 새로운 바벨탑을 경계해야 한다. 경계를 게을리하면 새로운 신들이 등장할 것이다. 후기 정보화 사회, 지능 사회에서는 빅데이터(정보)와 지능이 신의 자리를 대신한다(구글, 애플, 페이스북 등). 그들이 ‘전지’에서 ‘전능’까지 능력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부의 주인’, ‘정보와 지능의 신’으로 받아들여지는 미래가 현실이 될 수 있다. 경계를 게을리하면 미래 인간은 전지, 전능, 영생을 훔칠 것이다. 대비하고 대응(치유)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한국 교회는 코로나19 이후 빅체인지가 만들어 내는 미래 속에서 앞으로 직면할 시대적 위기를 대비(준비)해야 한다. 하나님은 교회와 성도를 통해 하나님의 성품이 세상 곳곳에 침투하게 하시어 이 땅의 고통과 문제를 해결하신다. 이것은 하나님의 섭리요, 하나님의 일하심이다. 교회와 성도가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공정과 회복의 대원칙을 이웃, 사회, 국가에 잘 적용하여 지키면 하나님의 성품이 침투되면서 사회적 고통은 줄고, 죄악의 관영함은 늦춰지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다. 이끌어야 할 곳은 어디인가? 한국 교회는 성도들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성장하도록 이끌고, 복음 중심으로, 성령의 충만함으로 시대적 소명 감당할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한다. 저자는 이 시대에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하나님의 뜻으로 빅체인지를 이끌기 위해 한국 교회가 최우선으로 진행해야 할 새로운 사역을 다음과 같이 제안하고 있다. 빅체인지를 위해 한국 교회가 최우선으로 이끌어야 할 새로운 사역 5 1. 신중년 리트릿: 신중년은 앞으로 청소년이나 청년보다 더 방황하는 세대가 된다. 그러나 한국 교회가 성공적인 미래로 나아가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할 세대! 한국 교회의 미래가 이들에게 달려있다. 2. 가정 회복: 새로운 가족 키워드 ‘나노 가족’(Nano Family)이 몰려온다. 1-2인 가구가 늘어나고 가족은 더 작게 분화된다. 비혼 동거 가족, 동성 결합 가족이 늘어나며 법적 가족에 대한 논쟁도 격렬해진다. 한편 1-2인 가구의 ‘외로움’과 ‘소외’는 치유해야 할 가장 큰 시대적 고통이 된다. 3. 메타버스 영성: 코로나19가 종식되어도 비대면 환경, 온라인, 메타버스를 버리지 않는 대상이 있다. 바로 청년, 청소년, 어린이 세대를 아우르는 ‘MZ세대’와 미래에 나타날 ‘A세대’다. 이들에게 메타버스는 지금껏 만나 보지 못한 새로운 종교 공간이 될 것이다. 한편, 이단들도 이 공간을 적극 활용할 것이다. 4. 통일 준비: 통일은 30년 이내에 실현 가능한 미래가 될 수 있다. 독일의 통일에서 서독 교회가 결정적 기여를 했듯이 한반도의 통일은 하나님이 한국 교회에 주신 역사적 소명이다. 단, 준비되지 않은 통일은 축복이 아니라 재앙이 될 수 있다. 5. 지구 회복: 코로나19 팬데믹도 지구 환경 파괴의 결과물이다. 십자가의 은혜는 인간뿐 아니라 창조 세계 전부의 치유, 회복, 구속을 목적으로 한다. 파괴되고 훼손되는 지구를 회복시키는 사역은 하나님의 뜻이자 창조 대명령의 완성이다. 저자는 이 5가지 사역은 한국 교회를 향한 중요한 시대적 소명이 될 것이며, 이 사역들을 회복하고 지키고 세우는 교회는 새로운 부흥의 역사를 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제 우리 턱밑으로 다가온 코로나 이후의 시간들! 하나님이 이미 시작하고 계신 빅체인지 앞에서 누가 거대한 변화의 파도를 탈 것인가? 여기에 한국 교회와 성도, 그리고 더 구체적으로 우리 교회의 미래가 달렸다. ‘우리 교회와 공동체, 성도는 어디로 빅체인지해야 하는가?’ 이 질문을 숙고하고 통찰하며 현장감 있게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발로 뛸 때다. 한 사람, 한 교회가 하나님의 기준으로 빅체인지하면 한국 교회 전체에 거대한 변화가 시작된다! 2020-2021년은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충격에 몰아넣었지만, 동시에 가상 세계의 제2차 혁신(가상과 현실의 경계 파괴) 등 새로운 미래도 앞당겼다. 필자는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이런 일련의 사건과 변화들을 목도하면서 이런 생각이 든다. ‘현재 우리는 하나님이 이끄시는 복음과 구원의 역사에서 또 다른 패러다임 전환기로 들어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만약 그렇다면… 그 어느 때보다 하나님이 이끄시는 미래 변화의 신호들을 읽어 내는 힘이 중요하다. 미래학자의 눈에 비친 코로나19 이후 빅체인지 시대에서 한국 교회의 미래는 매우 위태롭다. 이미 영적 대침체기에 빠졌다. 한국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기존의 영적 패러다임기가 끝나는 듯 보인다. 하지만 한 사람의 장로교 목사이자 목회자의 심정은 이렇다.“하나님이 한국 교회에 ‘마지막’ 한 번의 기회는 주실 것이다.”지금 한국 교회도 예수님과 제자들, 사도 바울처럼 “세상에 물들지 않고, 세상을 다스리라”라는 창조 대명령과 지상 대명령을 완벽하게 조화시키는 사역자로 되돌아가야 한다. 하나님이 보내 주시는 미래 신호를 읽어 내는 통찰력을 기반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분량과 은사에 맞게 시대를 경계하고(watch, guard), 대비(대응, 치유)하고(prepare, respond, heal), 이끄는(lead) 청지기적 사명자로 거듭나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이 한국 교회를 불쌍히 여겨 주시는 ‘마지막’ 한 번의 기회를 붙잡을 수 있다. 필자는 크게 두 가지를 경계한다. 교회와 성도도 두 가지를 경계해야 한다. 첫째로, 시대마다 나타나는 새로운 바벨탑(창 10-11장)을 경계해야 한다. 바벨탑은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의 남용과 오용의 상징이다. 하나님의 기준을 모르는 비신자들이 일반 은혜(기술의 발전이나 경제, 사회, 환경 등 각 분야의 발전)로 받은 것으로 ‘자신들의 이름을 내고’(“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창 11:4) ‘하나님을 대적하고’(“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창 11:4) ‘스스로신이 되려는’(“하나님과 같이 되어”, 창 3:5) 불순한 시도의 상징이다. 둘째로, 시대마다 만들어지는 새로운 약자, 이웃이 겪을 시대적 고통을 경계해야 한다. 전자는 죄의 관영함을 막기 위함이고, 후자는 그들이 복음 전파의 대상이며 구원받고 보호받아 마땅한 존귀한 하나님의 창조물이기 때문이다.
내아이의 사춘기
한문화 / 스가하라 유코 글, 이서연 옮김 / 201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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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화육아법스가하라 유코 글, 이서연 옮김
자녀를 키우면서 부모들은 십대 자녀의 심리 상태를 이해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그런 만큼 아이를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간절한 바람 또한 가지고 있는데 『내 아이의 사춘기』는 그런 고민을 안고 있는 부모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그동안 저자가 쌓은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아 놓은 책이다. 저자 스가하라 유코는 실제로 자녀를 키우면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 역할 코칭 프로그램‘하트풀 커뮤니케이션’을 개발하여 부모의 자녀교육과 자아실현을 돕는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녀를 양육하는 과정이 아이만을 위해 부모가 일방적으로 희생하는 시간이 아니라고 말한다. 장차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아이가 행복한 인생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간일 뿐 아니라 부모 역시 더 나은 모습으로 성장하여 자아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라고 거듭 강조한다. 저자는 사춘기의 자녀를 둔 부모가 자녀교육에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아이가 홀로서기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고 한다. 또한 아이를 품에서 의연히 떠나보낼 수 있도록 부모 스스로도 자립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외에도 부모가 아이의 ‘인생 코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아이가 사회 구성원으로 행복한 삶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부모가 가르쳐야 할 것으로 사랑, 책임, 타인을 돕는 기쁨을 언급한다. 글을 시작하며 1 아이가 사춘기의 숲을 헤치고 도착한 곳 아이가 어떤 어른으로 살아가길 바라는가 아이의 존재는 온전히 긍정되어야 한다 부모와 자신을 완전히 분리하지 못한 사춘기 성난 황소처럼 무방비한 아이들 아이를 지키고 키우는 두 가지 방패 방패 없이 커가는 요즘 아이들 선택에 대한 책임은 자신의 몫이다 부모가 먼저 성장해야 한다 2 사춘기의 숲을 헤매는 아이에게 필요한 것 스스로를 통제하고 지속해 나가는 힘 모든 존재는 소중하며, 삶은 가치가 있다 인생은 자기 손으로 만들어 가는 지도다 좋은 관계를 위해서는 자신을 표현해야 한다 자기를 조절하는 힘이 필요하다 자신이 선택하되 자기 선택임을 의식한다 차이는 차이일 뿐, 잘못이 아니다 3 부모로서 반드시 배우고 가르쳐야 하는 기술 아이는 완벽하게 갖춘 한 알의 씨앗 죄책감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다 아이 자체가 특별한 선물이다 아이들은 믿어 주는 만큼 자란다 부모와 자녀는 서로의 거울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작용하는 심리 법칙 집은 사회로 나가기 위한 대기 장소다 상황과 마주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포장되지 않은 모습을 그대로 보여 준다 아이는 부모의 행동을 보고 배운다 유머 감각을 갖고 바라본다 4 아이를 지키는 지혜이자 갑옷은 부모의 사랑 사랑을 가르치는 유일한 방법 그저 안아 주는 수밖에 없다 충분한 사랑으로 영혼의 에너지를 채워 주라 사랑은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때”는 늘 있지만 “기회”는 항상 있지 않다 5 사랑을 충분히 가르치지 못한 부모에게 입을 다물자 - 아이가 입을 열게 하라 이야기를 듣자 - 듣는 것이 가장 큰 위로다 사과하자 - 행동으로 변화를 보여주라 “사랑해”라고 말하자 - 말 속에 힘이 있다 철저히 돕자 - 아이가 인생을 꾸려나갈 때까지 6 책임은 원하는 열매의 씨앗을 뿌리는 일 책임을 배운 아이가 뿌린 씨앗 한계, 넘지 말아야 할 선이며 약속이다 생각대로 되지 않는 일도 있다고 가르친다 자유를 주고 스스로 책임지게 한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환경을 만들어 준다 책임을 가르치는 것은 아버지의 몫이다 지금이 아니면 대체 언제 가르칠 것인가? 7 책임을 충분히 가르치지 못한 부모에게 교육 방법을 진단하자 냉정하게 평가하자 단단히 각오하고 지지자를 찾자 대립하지 말고 대화하자 경청하고, 공감하고, 진심을 전달하자 책임을 가르치는 대화법을 사용하자 계획을 완료하자 8 자신의 삶을 다른 이와 나누는 위대한 삶 사람의 욕구 5단계 그리고 +1 최고 단계의 욕구는 공헌의 욕구다 아이가 부모를 도울 수 있는 기회를 주자 9 자립한 부모만이 아이의 자립을 도울 수 있다 혼자서 살아갈 수 있어야 한다 남 탓을 하다 보면 자신은 피해자가 된다 부모가 행복할 때 아이는 마음 놓고 이별을 준비한다 아이들은 금 간 물동이다 금 간 물동이를 탓하지 말고 꽃씨를 뿌려라 글을 마치며 옮긴이의 말사춘기 성장통을 온몸으로 겪고 있는 우리 아이, 무엇을 가르치고, 어떻게 도울까? 질풍노도, 럭비공, 터널, 시한폭탄……. 사춘기는 대개 이런 단어들로 표현된다. 언제 터질지 어디로 튈지도 알 수 없을 뿐 아니라 어둡고, 과격하고, 혼란스럽다. 성장하면서 누구나 겪는 통과의례인 사춘기를 직접 경험하는 아이도 아이지만, 답답하기로 말하자면 이 불안하고 혼란스러운 시기의 자녀를 곁에서 지켜봐야 하는 부모들의 심정만 할까? 아이도 어른도 아닌 채 몸과 마음의 불균형 때문에 생기는 스트레스를 시종일관 퉁명스럽고 까칠하게만 표현하는 이 시기의 아이들은 내 자식이지만“가까이 하기엔 너무 멀”때가 많다. 그 가슴앓이가 오죽했으면“하루하루를 도 닦는 심정으로 산다”고,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한결같이 입을 모을까. 사춘기 자녀가 어찌나 속을 썩이던지“나 죽으면 사리 나오겠다”“나 안 보이면 도 닦다 승천한 줄 알라”는 얘기가 절로 나오더라는 어느 어머니의 넋두리를 우스갯소리로 넘길 일만은 아니다. 가족 문제를 상담하는 각종 기관의 통계 자료를 보면 사춘기 자녀의 훈육 문제가 큰 비중을 차지할 뿐 아니라, 신경정신과를 드나드는 중년 여성들 중 사춘기 자녀와의 갈등으로 심리치료를 받는 경우도 부지기수라고 한다. 그렇다면 자녀를 키우는 과정에서 한 번은 맞닥뜨려야 할 이“사춘기 전쟁”을 평화롭게 겪어낼 수는 없는 걸까?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로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사람 전문가’인 저자가 개발한 부모 역할 코칭 프로그램“하트풀 커뮤니케이션” 『내 아이의 사춘기』의 저자 스가하라 유코는 자녀교육서 저자로서는 독특한 이력을 가졌다. 교육학자나 심리학자가 아니라 리더십, 동기 부여, 조직 개발, 기업 노하우 구축 등을 위한 강연과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조직 관리 전문가다. 그녀 역시 엄마로서 자녀를 키우다 보니 여러 가지 어려움에 부딪힐 수밖에 없었고,‘사람 전문가’답게 그녀만의 방식대로 해법을 찾아냈다. 기업의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일에 오래 종사하면서 얻은 지식과, 실제로 자녀를 키우면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부모 역할 코칭 프로그램‘하트풀 커뮤니케이션’이 그것이다. 2006년에는 같은 이름의 비영리법인을 설립하여 부모의 자녀교육과 자아실현을 돕는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녀를 양육하는 과정이 아이만을 위해 부모가 일방적으로 희생하는 시간이 아니라고 말한다. 장차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아이가 행복한 인생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간일 뿐 아니라 부모 역시 더 나은 모습으로 성장하여 자아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라고 거듭 강조한다. 저자가 운영하는 자녀교육 강좌는 일본 전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학부모와 상담하면서 부모들이 십대 자녀의 심리 상태를 이해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그런 만큼 아이를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간절한 바람을 읽을 수 있었다고 한다. 이 책은 그런 고민을 안고 있는 부모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그동안 저자가 쌓은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았다. 아이와 벌이는 “사춘기 전쟁”으로 가슴앓이 하는 부모를 위한 상비약 같은 책! 사춘기는 자녀가 성인으로 완전하게 자립하기까지 자녀교육의 마지막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시기의 부모가 자녀교육에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아이가 홀로서기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고 한다. 또한 아이를 품에서 의연히 떠나보낼 수 있도록 부모 스스로도 자립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실제로 사춘기 자녀와 부모(특히 엄마)의 갈등이 더 심각해지는 것은 아이가 사춘기를 겪을 즈음이면, 엄마는“사추기”라 할 수 있는 갱년기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아이와 엄마 모두 감정적으로 예민한 상태이다 보니 작은 불씨조차도 큰불로 번질 수 있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연출되는 것이다. 아이는 가족 정체성에서 벗어나 개인 정체성을 확립해가면서 점점 부모의 지나친 관심과 간섭을 거부하는 반면, 부모는 자신의 그늘을 벗어나 더 넓은 세상으로 날아오르려는 아이를 보면서 여전히 감정적인 탯줄을 끊어내지 못하고‘빈둥지증후군’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저자는 이 시기에 부모 역시 홀로 설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그래야 아이가 안심하고 세상으로 나아가 마음껏 자기 인생을 펼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하나, 두드러지는 저자의 자녀교육 철학은, 부모가 아이의‘인생 코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 대신 문제를 해결해주는‘도우미’나‘해결사’가 아니라 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고비를 넘을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는“코칭”의 기술을 발휘하는 것이야말로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한다. 이 외에도 아이가 사회 구성원으로 행복한 삶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부모가 가르쳐야 할 것으로 사랑, 책임, 타인을 돕는 기쁨을 언급하는데, 부모 역할 코칭 프로그램의 개발자로서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가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풍부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부모는 착하고 얌전했던 우리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갑자기 공격적이고 신경질적으로 돌변하면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 한다. 사춘기 아이들이 겪는 심리적인 불안과 혼란에 대해 친절히 설명함으로써 사춘기 자녀를 한층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부모로서 무엇을 가르쳐야 할지를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아이의 사춘기를 준비하고자 하는 부모들에게“든든한 상비약”이 되어줄 것이다. 사춘기 내 아이를 위해 부모가 해야 할 여섯 가지 아이에게 홀로서기를 가르쳐라! 아이는 언젠가는 혼자 힘으로 세상을 향해 날아올라야 한다. 어떤 사람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자신의 삶을 창조하는 힘은 어른이 되면서 저절로, 갑자기 발휘되지 않는다. 부모의 품을 떠나서도 당당히 홀로 설 수 있도록 아이에게서‘살아가는 힘’을 이끌어내라. 아이의‘인생 코치’가 되어라! 아이는 완벽하게 프로그램된 한 알의 씨앗이다. 부모가 적절한 환경이 되어줄 때 아이는 크고 건강한 나무로 자란다. 문제를 대신 해결해주는‘해결사’가 아니라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는, 아이 인생의‘코치’가 되어라. 사랑을 배운 아이가 강하다! 사랑받고 자란 아이는 자기를 긍정하고 자기 존재가 가치 있다고 믿는다. 이런 아이는 경솔하게 행동하지 않고 자신을 지키며 소중히 여긴다. 이것이 바로 아이를 지키는‘사랑의 방패’다. 자유를 주고 책임을 물어라! 삶은 오로지 자신의 몫이다. 인생에서 무엇을 얻고 얼마나 만족할지도 결국 자신에게 달렸다. 지금 내 손에 든 열매는 내가 뿌린 씨앗의 결실이다. 아이의 일을 아이에게 맡기는 자유를 주고 어떤 결과가 나타나는지 실감할 기회를 주어 책임을 가르쳐라. 타인을 돕는 기쁨을 가르쳐라! 인간의 욕구 중 최고 단계의 욕구는 타인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공헌’의 욕구다.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기쁨을 가르치는 것도 부모의 중요한 의무다. 남을 돕는 기쁨을 아는 아이는 인생을 훨씬 값지게 살아간다. 부모가 먼저 홀로 서야 한다! 부모 자신이 자아에 대한 집착이나 피해의식을 극복하고 자립하지 않으면 진정한 의미에서 아이의 자립을 도울 수 없다. 부모의 행복한 모습을 보고서야 아이는 마음 놓고 부모 그늘을 벗어날 수 있다. 아이의 홀로서기를 원한다면 먼저 부모 자신이 행복한 부모로서 홀로 서야 한다.
365일 말씀암송
아인북스 / 김지숙 (지은이) /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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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북스소설,일반김지숙 (지은이)
귀하고 값진 말씀들을 주제별로 엄선하여 실었다.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 날마다 신앙심을 북돋울 수 있도록 365개의 짧은 성경구절을 모아 5장 23개의 주제로 분류하여 엮었다. 한글성경은 개역개정판으로 싣고, 영어성경을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NIV 영문성경도 하단에 실었다. 각 장별 말씀의 차례는 구약, 신약의 순서로 하였다. 날마다 읽고 묵상하기에 좋도록 포켓용으로 작게 만들었다. 언제나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통하여 진정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는 겸허한 시간을 자주 가질 수 있도록 배려했다.31일 은혜로운 말씀 1장 모든 것을 하나님께 의뢰함 1. 성경 0101~0112 2. 하나님 0113~0210 3. 인생 0211~0225 4. 의로움 0226~0307 5. 영혼 0308~0318 2장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삶 6. 성결 0319~0331 7. 기도 0401~0430 8. 교제 0501~0520 9. 순종 0521~0531 10. 소망 0601~0610 3장 주님이 주시는 삶의 축복 11. 사랑 0611~0630 12. 은혜 0701~0713 13. 평안 0714~0726 14. 영생 0727~0809 4장 요동하지 않는 믿음과 전도 15. 성령 0810~0827 16. 믿음 0828~0915 17. 전도 0916~0926 18. 재림 0927~1010 5장 참된 구원의 깨달음 19. 구원 1011~1022 20. 잠언 1023~1107 21. 죄 1108~1210 22. 율법 1211~1222 23. 심판 1223~1231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이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 디모데후서 3:16~17 성경 속에 담긴 지혜와 믿음의 말씀들을 주제별로 나누어 실었다. 날마다 가까이 두고 읽을 수 있도록 작은 사이즈로 만들고 바탕에 옅은 그림을 넣어 지루하지 않게 했다. 날마다 한 페이지씩 짧은 구절을 읽으며 암송함으로써 마음을 고요히 가라앉혀 다스릴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책은 처음부터 차례대로 읽어도 좋고, 그저 손 가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아무 데나 펼쳐 읽어도 되고, 읽고 싶은 주제를 찾아 읽어도 된다. 문장이 길지 않아 부담도 적고 앞 장의 구절을 기억하지 않아도 다음 장을 읽을 수 있다. 영어나 영문 성경을 공부하는 분들은 하단에 실은 영문을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 365개의 짧은 구절들이 여러분의 삶의 텃밭에 신앙의 꽃으로 피어나기를 소망하며, 암송이 간혹 어렵더라도 부지런히 쉬지 말고 반복하시기 바란다.
메이드 인 공장
한겨레출판 / 김중혁 글 / 201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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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출판소설,일반김중혁 글
소설가 김중혁의 느긋하고 수다스러운 공장 탐방 산책기. 이 책은 제지 공장부터 콘돔, 간장, 가방, 도자기, 엘피, 맥주, 그리고 김중혁 글 공장까지 호기심이 가득한 소설가 김중혁이 다양한 공장들을 다니면서 적어 내려간 시간과 기억, 속도와 사람에 대한, 느긋하고 수다스러운 글과 그림을 엮은 산문집이다. 15개의 공장 산책기와 더불어 노트 탐험기, 번뜩이는 가방 디자인 하기, 맥주 만취 시음기 등 작가의 재기 넘치는 토크(talk)와 인공 눈물, 글로벌 작가, 안경, 보온병, 시간표 등 사물을 담은 그림 등도 엿볼 수 있다. 그는 프롤로그에서 '내가 좋아하는 물건들이 공장에서 어떻게 생산되는지 훔쳐보고 싶은 마음에, 물건을 만든 장소에 가서 만드는 모습을 보면 물건을 좀 더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공장 산책기를 시작했다고 밝힌다. 소리와 도시, 기기 같은 사물들을 아날로그 감성과 함께 깊이 있게 만들어내는 그의 글들이 어떤 기계의 발명과 비슷해 보이기에 '발명가'라는 별명이 붙기도 한 김중혁. 그는 실제로 공장을 다니면서 공장에는 사람이 있고,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고, 사람이 만들어내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우리가 생각하는 공장의 모습은 훨씬 더 입체적이고 복잡할 것이라는 것도 깨닫는다.1 종이와 함께 현명해지는 법 -제지 공장 산책기 talk 노트 탐험기 2. 알고 보니 은하 콘돔 -콘돔 공장 산책기 사물의 뒷면: 갑 티슈, 인공 눈물 3. 시작과 끝이 일치하도록 한다 -브래지어 공장 산책기 talk 삼각형과 사각형 4. 간장 공장 공장장님과 함께한 하루 -간장 공장 산책기 사물의 뒷면: 스프링클러, 깔때기 5. 가방 중독자의 고백 -가방 공장 산책기 talk 가방 디자인 하기 6. 팽팽하고 따끈따끈한 지구 -지구본 공장 산책기 사물의 뒷면: 트렁크, 종이 가방, 지갑, 안경 7. 사랑을 생산하는 공장 -초콜릿 공장 산책기 talk 복숭아의 법칙 8. 바라보고, 생각하자, 그리고 쓰자 -김중혁 글 공장 산책기 9. 아름답다, 아름다워 -도자기 공장 산책기 사물의 뒷면: 글로벌 작가, 3색 볼펜, 보온병 10. 과거, 현재, 미래의 음악 -엘피 공장 산책기 talk 휴대용 스피커 쇼핑 11. 참으로 실용적이지 않은 공장 -악기 공장 산책기 사물의 뒷면: 음악, 샤프펜슬, 책장, 만년필 12. 대장간의 탄생 설화 -대장간 산책기 13. 아름다운 현대의 무기 공장 -화장품 공장 산책기 사물의 뒷면: 온도계, 시간표 14. 맥주를 사랑합니다 -맥주 공장 산책기 talk 맥주 만취 시음기 15. 속도와 인간 -라면 공장 산책기 사물의 뒷면: 바둑판, 행성공장을 취재하면서 여러 가지 고민을 했다. 이 책은 어떠해야 하는가, 사람의 이야기여야 하는가, 아니면 물건들의 세계사여야 하는가, 또는 공장의 구석구석을 바라보는 세심한 관찰기여야 하는가. (…) 일을 하고, 무언가를 만들어내고,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낸 것으로 위로를 받는다. 인간들은 대체로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어떤 방식으로든 우리는 비슷하게 살아가고 있으며 또, 모두 연결되어 있다고, 서로가 서로를 돕고 있으며 서로가 서로의 부분을,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나라는 존재는 수많은 사람들의 생산으로 만들어진 조립품 같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지구라는 거대한 공장에서 서로를 조립하고 있는 셈이다. -본문 중에서 “나라는 존재는 수많은 사람들의 생산으로 만들어진 조립품” 소설가 김중혁의 느긋하고 수다스러운 공장 탐방 산책기 이 책은 제지 공장부터 콘돔, 간장, 가방, 도자기, 엘피, 맥주, 그리고 김중혁 글 공장까지 호기심이 가득한 소설가 김중혁이 다양한 공장들을 다니면서 적어 내려간 시간과 기억, 속도와 사람에 대한, 느긋하고 수다스러운 글과 그림을 엮은 산문집이다. 15개의 공장 산책기와 더불어 노트 탐험기, 번뜩이는 가방 디자인 하기, 맥주 만취 시음기 등 작가의 재기 넘치는 토크(talk)와 인공 눈물, 글로벌 작가, 안경, 보온병, 시간표 등 사물을 담은 그림 등도 엿볼 수 있다. 그는 프롤로그에서 ‘내가 좋아하는 물건들이 공장에서 어떻게 생산되는지 훔쳐보고 싶은 마음에, 물건을 만든 장소에 가서 만드는 모습을 보면 물건을 좀 더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공장 산책기를 시작했다고 밝힌다. 소리와 도시, 기기 같은 사물들을 아날로그 감성과 함께 깊이 있게 만들어내는 그의 글들이 어떤 기계의 발명과 비슷해 보이기에 ‘발명가’라는 별명이 붙기도 한 김중혁. 그는 실제로 공장을 다니면서 공장에는 사람이 있고,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고, 사람이 만들어내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우리가 생각하는 공장의 모습은 훨씬 더 입체적이고 복잡할 것이라는 것도 깨닫는다. 소설가 김중혁은 고민한다. “왜 나는 손에 잡히는 무엇인가를 누군가에게 줄 수 없는 것일까. 외투를 만들거나 가방을 만들어서 직접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걸까.” 그는 소설가가 되고 난 후에도 그런 고민을 자주 했다. “내 소설은 어떤 ‘물건’이고, 어떤 ‘제품’일까. 나는 누군가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까.” 그리고 엄청난 소음으로 꽉 차 있고, 묘한 냄새가 떠다니며, 기계들이 쉴 새 없이 움직이고 있는 공장이, 만들어지고 만들어지고 또 만들어지고 있는 공장이 부러웠던 때가 있었다. 소음이 리드미컬하게 들리고, 화약약품이 향기롭게 느껴질 만큼. 지금은 나름대로 답이 생겨 소설이 어째서 필요한지, 글이 왜 중요한지도 어렴풋하게 알 것 같다고 한다. 어떤 방식으로든 우리는 비슷하게 살아가고, 연결되고, 서로가 서로를 돕고, 서로의 부분을 생산하고, 나라는 존재는 수많은 사람들의 생산으로 만들어진 조립품 같은 것이라고. 그래서 우리는 지구라는 거대한 공장에서 서로를 조립하고 있는 중이라고. 공장에 대한 세심한 관찰기, 물건들의 세계사, 그리고 사람 이야기 김중혁은 공장을 다니면서, 자신에 대한 다양하고 흥미로운 사실과 기억과 추억들을 만난다. 과거는 쉽게 잊으며, 미래는 (어차피 예측하기 힘드니) 거들떠보지 않고, 주로 현재에만 집중하는 편이라는 것, 자신이 대장간에서 태어났다는 것, 어릴 적엔 초콜릿의 블룸 현상을 몰라 할머니가 주신 초콜릿을 먹다 버린 기억, 메주와 함께 천천히 발효되면서 늙어가는 할머니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할머니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 그 시간들을 어떻게 견뎠을까 생각하곤 한다. 지구본 공장을 돌아다니다 우주란 게 뭔지, 우주 속의 티끌보다 작은 우리는 과연 누구인지, 우리가 여기서 살고 있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에 대한 상념에 빠지기도 한다. ‘사후의 세계에도 종이가 있다면, 죽도록 계속 매를
아나운서처럼 말하고 스튜어디스처럼 행동하라
중앙생활사 / 백인하.권진.이혜영 글 / 2010.12.22
12,000원 ⟶ 10,800원(10% off)

중앙생활사소설,일반백인하.권진.이혜영 글
경쟁력 있는 커리어 우먼이 되기 위한 노하우를 직업적 캐릭터가 강한 아나운서와 스튜어디스에서 찾아내어 소개하고 있는 책. 오늘날 성공한 커리어 우먼으로 인정받고 있고, 그만큼 직업에 대한 자긍심도 높은 직업인 아나운서와 스튜어디스의 프로정신을 전달함으로써 취업준비생들이나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일반 여성들이 자기 상황에 맞게 응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양한 에피소드와 현장 사례 등을 곁들여 재미있고 쉽게 읽을 수 있고, 자연스럽게 지식을 얻을 수 있다.1장 나만의 이미지를 만들어라 : 아나운서에게 배우는 성공비결 나만의 이미지가 있는 사람이 성공한다 긍정적인 이미지를 창조하라 정확한 발음은 긍정적인 이미지에 필수요소 언제나 신중하게 준비하라 누구에게나 유머는 필수인 시대 항상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는 것처럼 행동하라 최종목표에 어울리는 이미지를 만들어라 2장 친절함과 자기관리 스킬을 갖춰라 : 스튜어디스에게 배우는 성공전략 항상 미소와 친절로 무장하라 포장이 다르면 가치가 다르다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글로벌 마인드를 갖자 건강으로 단련된 몸매는 필수 휴식은 금이다 서비스는 자신을 먼저 낮추는 데서 진정한 고수는 상대방의 마음을 얻는다 3장 프로다운 컬러를 입어라 영어는 필수,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자신감 제2외국어도 필요하다 나만의 팬클럽을 하나쯤 만들어내자 역할모델을 정하고 끊임없이 닮아가라 작은 실수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 것이 프로 돌발상황은 언제나 찾아올 수 있다 전문가는 자신만의 매뉴얼을 가지고 있다 여성의 장점을 놓치지 마라 4장 긍정적인 생각이 인생을 바꾼다 긍정적인 생각이 더 큰 행복을 불러온다 부족한 것만 보지 말고 더 나은 것을 향해 도전하라 휴먼네트워크의 중심이 되어라 부자의 경제 마인드를 가져라 항상 자신의 미래모습을 바라보라 상대에게 나 자신을 쉽게 이해시켜라 결혼은 자유, 하지만 책임도 져야 한다 부 록 아나운서에게 궁금한 것들 Best10 스튜어디스에게 궁금한 것들 Best10 가볼 만한 인터넷 사이트 목록나와 세상을 바꾸는 여성들의 롤모델 성공학! 아나운서와 스튜어디스 직업이 선망의 대상이 되는 이유는 높은 경쟁률도 있지만, 실제로 지원서를 넣고 채용시험을 보는 지원자들이 아나운서나 스튜어디스만을 준비해온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어설프게 아나운서나 스튜어디스를 동경해서 경험삼아 또는 운에 맡기며 지원서를 넣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그들은 여러 기업에 지원서를 넣고 한 곳이라도 붙기를 바라는 것과는 다른 방식의 경쟁을 벌인다. 그래서 아나운서나 스튜어디스에 도전하는 여성들은 험난한 길이라도 그것을 극복하겠다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이 외모든, 발음이든, 친절한 마음이든 자신의 장점을 살려서 사회에 기여하며 적극적인 자기계발을 통해 보다 멋진 삶을 살겠다는 사람들이다. 이 책은 제목처럼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우먼이 되기 위한 노하우를 직업적 캐릭터가 강한 아나운서와 스튜어디스에서 찾아내어 소개하고 있다. 아나운서는 어떻게 자기의 생각을 조리 있는 언변과 정확한 발음으로 대중들에게 전달할 수 있으며, 또한 스튜어디스는 어떻게 각양각색의 사람들과 수많은 난처한 상황들 앞에서도 자제심을 잃지 않고 친절하게 대응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그들이 속한 집단이나 회사에서 기본적인 소양 훈련을 시키기도 하겠지만, 그보다도 자기 직업에 대한 열정이나 개인적인 노력이 없다면 결코 그러한 성취를 이룰 수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도 없다는 점을 지적한다. 이 책은 그들의 그러한 프로정신을 취업준비생들이나 이미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비즈니스 우먼들이 자기 상황에 맞게 받아들여 성공의 밑거름으로 삼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다양한 에피소드와 현장 사례 등을 곁들여 누구나 흥미진진하게 읽는 가운데 자기 성장의 자양분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게 한다. 아나운서와 스튜어디스만큼 노력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 아나운서 혹은 스튜어디스, 자기만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여성들, 그녀들의 삶이 얼마나 도전적인 것인가, 또한 가치 있는 것인가는 이 책을 읽고 난 후 독자들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아나운서나 스튜어디스가 가진 경쟁력을 과연 얼마나 많은 일반 여성들이 갖고 있을까? 아나운서처럼 조리 있게 말하고, 스튜어디스처럼 친절한 자세가 몸에 밴 있는 사람이 성공하지 못할 까닭이 없다. 다시 말해 누구든지 만약 아나운서나 스튜어디스 수준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면 반드시 그 사람은 인생에서 무슨 일을 하더라도 성공할 수 있다. 오늘날 개인적, 사회적 성공을 꿈꾸는 여성들이라면 지금까지 막연한 선망의 눈으로 바라본 아나운서와 스튜어디스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 보고, 나아가 그들의 투철한 프로 정신을 연구 분석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소중한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성공적인 아나운서에게는 자신만의 좋은 이미지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결혼하며 방송계를 떠난 노현정 아나운서의 경우, 잘나가는 개그맨들의 농담을 차갑게 무시하는 ‘얼음공주’의 이미지로 큰 활약을 했다. 또 강수정 아나운서의 경우 내숭 없는 솔직한 이미지로 폭넓은 연령층의 인기를 모았다. 자신만의 이미지를 갖는다는 것, 그리고 자신의 이미지를 좋게 만들고 성숙시키는 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 p.22 그래서 누구나 직업에는 프로의식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프로의식이라면 능숙한 업무능력과 전문지식만을 가리키지 않는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현대사회에서 무엇보다 필요한 프로의식은 자신의 직업이 현재 어떠한 것을 필요로 하고 미래에는 어떠한 것을 요구할지 꿰뚫어볼 수 있는 능력이다.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진 지금 직장인들은 자신만의 생존전략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프로의식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은 누구보다 빠르게 변화에 적응하기 때문에 그러한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 스튜어디스는 비행시간 동안 서 있기 때문에 육체적으로 힘든 직업이다. 터무니없는 것을 요구하는 승객에게도 웃으면서 서비스를 해야 하기 때문에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식사시간도 불규칙하고 소음 때문에 귀에 이상이 생길 수 있고, 화장한 얼굴로 10시간 넘게 일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스튜어디스의 프로의식을 최고로 꼽는 경우가 많다. - p.131 결혼 성공의 법칙 중에 다섯 배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것이 부정적인 것보다 다섯 배가 많아야 한다는 것이다. 즉 한 번의 아픔이나 고통, 슬픔, 다툼과 분노가 있다면 다섯 번의 사랑과 위로, 배려, 격려와 웃음이 있어야 한다는 얘기다. 사실 결혼이 아니라 연애생활, 직장생활이라고 해도 이 다섯 배의 법칙은 들어맞을 것이다.
죽을 때까지 건강하게 사는 법
알파미디어 / 시라사와 다쿠지 (지은이), 최현주 (옮긴이) /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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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미디어취미,실용시라사와 다쿠지 (지은이), 최현주 (옮긴이)
모든 사람은 100세까지 건강하게 인생을 즐겨야 한다’는 목표로, 건강 장수를 실현하는 7가지 법칙을 담았다. 100세 시대를 맞이해 건강하고 젊게 살고 싶은 사람 누구나 일상에서 쉽고 빠르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상식을 안티에이징 전문의가 친절하게 소개한다. 병이 발견되고 나서 대책을 세우는 건 무의미하다. 예방의학과 안티에이징으로 독자들이 오늘부터 100세 건강의 첫 걸음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책의 기획의도이다. 책에 담겨있는 건강법칙은 모두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단순하고 쉬운 것들이다.프롤로그 죽을 때까지 건강하게 살기 위한 7가지 법칙 1장여성의 수명은 외모에서 결정된다 윤기와 탄력있는 아름다운 피부는 장수의 상징 칼로리 제한으로 장수 유전자를 깨우자 2장여성을 괴롭히는 7가지 질병을 예방하자! ‘설탕중독’에서 탈출하자 당뇨병은 병이 되기 전에 막아야 한다 당뇨병 예방과 개선에는 잡곡과 곤약을! 암을 이긴다 여성 암 사망률 1위 대장암을 예방한다 발병률이 높은 유방암으로부터 생명을 지키기 갱년기에 리스크가 상승하는 자궁암과 난소암 예방하기 골다공증 예방하기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신체활동량” 혈관 노화 예방하기 제대로 알아야 하는 뇌혈관 질환 치매를 물리친다! 남편부모를 치매에 걸리지 않게 하는 비결 갱년기 불안을 극복하자 마음의 병으로 착각하기 쉬운, 스트레스가 원인인 부신피로 3장건강수명을 늘리는 영양학 암 예방효과를 높이는 야채 먹는 법고르는 법 음식 우등생인 발효식품을 내 편으로 만들자! 면역력을 높여 비만을 막는 버섯 비만이나 노화를 촉진시키는 기름에 주의! 특별대담 1 시라사와 교수와 나구모 박사의 안티에이징 대결 4장죽을 때까지 아름다운 여성들의 습관 1일 30분 걷기 건강 유전자를 깨우자 몸에 부담을 주지 않는 중장년층의 다이어트 계획 자고 있는 사이에 차이가 생기는 최강동안자의 수면법 아침 활동으로 몸도 마음도 안티에이징 몸과 마음과 뇌를 아로마의 힘으로 젊게 고령자일수록 효과가 크다!-씹어서 뇌를 활성화한다 100세 이상 고령자는 치아 케어도 만전을 기한다 특별대담 2 50대, 이상적인 건강에는 이유가 있다 5장장수의 비결 히노하라 시게아키 의사에게 배우는 건강 장수 비결 10가지 남녀 모두 일본 1위! 나가노 현 주민은 왜 장수할까? 부부 관계가 수명에 미치는 영향 인생의 마지막을 맞는 방법을 생각한다 암이 가져오는 4가지 고통과 완화 치료 기획의도 ‘모든 사람은 100세까지 건강하게 인생을 즐겨야 한다’는 목표로, 건강 장수를 실현하는 7가지 법칙을 담았다. 100세 시대를 맞이해 건강하고 젊게 살고 싶은 사람 누구나 일상에서 쉽고 빠르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상식을 안티에이징 전문의가 친절하게 소개한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몸에 좋은 변화가 나타날 때까지 약 3주 정도 걸리는데, 이를 3개월, 3년, 30년 지속할 수 있다면 ‘의사가 필요 없는’ 몸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 병이 발견되고 나서 대책을 세우는 건 무의미하다. 예방의학과 안티에이징으로 독자들이 오늘부터 100세 건강의 첫 걸음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책의 기획의도이다. 50을 넘어 죽을 때까지 건강하고 아름다운 여성으로 사는 법 이 책에는 죽을 때까지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건강 장수를 실현하는 매일의 건강 법칙이 담겨 있다. 모두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단순하고 쉬운 것들로, 이 책을 알게 된 당신은 오늘부터 성공적인 안티에이징의 첫걸음을 내디딘 것이다. ● 주식을 현미로 바꾸기만 했는데도 10주에 3.5kg 감소 ● 1일 30분 걷기로 치매 예방 ● 과식을 하면 뇌가 노화된다 ● 설탕과 백미 중독에서 케톤식으로 벗어나자! ● 자기 전 10분 간 복식호흡하기 독자층 1차 독자-50대 이후 건강에 관심이 많은 중년 여성 2차 독자-100세 시대를 맞이해 건강과 젊게 사는 데 관심이 많은 중년층
수메르 2
다산책방 / 윤정모 글 / 201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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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책방소설,일반윤정모 글
단군 이전 한민족의 거대한 역사 이야기 수메르 문명을 만들었던 한민족의 루트를 추적하다 단재 문학상, 서라벌 문학상 수상 작가 윤정모가 단군 이전 한민족의 거대한 역사와 루트를 추적하는 작품을 선보인다. 인류 최초의 문명 수메르는 한민족이 건설했다는 고대사의 학설을 토대로 한 3부작 소설로, 수메르의 영웅 대서사시이자 한민족의 시원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파헤친 한민족 판타지다. 작가는 문자 발명, 도시국가 건설, 민회와 장로회 운영 등 세계 문명의 원류가 된 수메르 사람들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고 생생하게 되살려내며, 좁은 한반도를 벗어나 대륙을 누볐던 한민족 영웅들의 장대한 원정길을 그려냈다. 2권 〈수메르 2 : 영웅 길가메시의 탄생〉에서는 수메르의 도시국가 우루크를 통치한 길가메시의 모험이 펼쳐진다. 길가메시는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지 못해 백성들로부터 원성을 사지만 야성인 엔키두를 만나면서 각성하게 된다. 죽음이 두렵지 않은 두 사람은 괴물 후와와와 맞서는 등 다양한 모험을 한다. 그러나 분신 같은 엔키두가 죽음을 맞이하면서, 길가메시는 죽음이라는 실존적인 문제에 부딪힌다.서장 1장 우루크 왕 길가메시 2장 야성인 엔키두 3장 생명나무 4장 이난나와 하늘소 5장 엔키두의 죽음 6장 영생을 찾아서 7장 대홍수“인류 최초의 문명은 한민족의 나라였다” 수메르 문명을 만들었던 한민족의 루트를 추적한 최초의 소설 들리는가, 5천 년 전 우리가 제국을 호령하던 소리를! * ‘수메르’는 우리말 ‘소머리’에서 변형된 것이다. 수메르인들은 소를 신성시하여 이를 국명으로 차용하였다. 한민족 대서사시 〈수메르〉는 인류 최초의 문명 수메르는 한민족이 건설했다는 고대사의 학설을 토대로 한 3부작 소설이다. 수메르의 영웅 대서사시이자 한민족의 시원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파헤친 한민족 판타지다. 1980년대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고삐〉의 작가 윤정모는 로마보다 화려하고 이집트보다 과학적이었던 한민족의 찬란한 문명 수메르에 매혹되어 무려 10년 동안이나 이 작품을 집필하였다. 수많은 자료를 수집하고 수없이 답사를 다니면서 작가로서의 모든 것을 걸고 마침내 역작을 완성하였다. 작가는 문자 발명, 도시국가 건설, 민회와 장로회 운영 등 세계 문명의 원류가 된 수메르 사람들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고 생생하게 되살려낸다. 좁은 한반도를 벗어나 대륙을 누볐던 한민족 영웅들의 장대한 원정길, 한민족의 뜨거운 혼이 다시 불타오른다. 이제껏 한 번도 보지 못한 단군 이전 한민족의 거대한 역사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 수메르어와 한국어는 동일한 교착어로 그 어근이 같다고 명백히 밝혔음에도 우리나라 제도권 학자들은 이것을 거론한 적이 없다.” - 문정창 (역사학자) 1998년 봄, 대영박물관 수메르관에서 작가는 숨이 멎을 듯한 강한 인상을 받는다. 전시된 유물을 보면서 비로소 예전에 읽었던 역사학자 문정창의 글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이후 작가는 수메르 문명의 엄청난 매혹 속으로 빠져들었다. 수메르에 대한 영어권 책과 자료를 찾아 헤매기 시작했고, 국내 도서관은 물론 앙카라 대학과 아나돌루 히사르 박물관을 돌면서 대영박물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섬세한 유물들을 직접 찾아 나선다. 수메르는 인류 최초로 역사시대를 열었고, 설형문자를 발명했으며, 도시 국가를 건설하고 연방제를 실시했다. 민회와 장로회를 민주적으로 운영하여 왕을 선출했고 문학, 신학, 수학, 천문학, 12진법은 물론 최초로 법전까지 만들었다. 도시 상하수도 시설이 완비되어 있었고, 달력에 행성들의 세세한 움직임을 기록했다. 그런데 기원전 2000년, 수메르 문명은 한순간 역사에서 사라진다. 그들은 누구이고,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사라졌을까. 수메르인들은 주위 민족과 다른 자신들의 생김새를 강조하여 스스로를 ‘검은 머리의 사람들’이라고 구분해 불렀다. 언어 역시 중동 언어와는 전혀 다른 교착어를 사용했다. 수메르의 상형문자는 태호복희의 팔괘부호와 비슷하고, 청회색 토기 문화에 속했으며, 순장과 씨름이 존재했다. “수메르인은 동방에서 왔다”고 한 고고학자 크레이머의 말처럼 수메르인은 먼 옛날 민족이동 시기에 동방에서 건너간 우리들의 조상이었던 것이다. 한민족 대서서시 〈수메르〉는 지금도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수메르 문명의 미스터리를 고대신화를 바탕으로 풀어나간다. 그리고 그 비밀의 열쇠를 우리 상고사에서 찾아낸다.
캔 스마일 주식투자법
김영사 / 강동진 글 / 201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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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소설,일반강동진 글
차트와 소문을 버리고 시장에 순응하라! 선정하는 종목마다 놀라운 수익률을 거두며 승승장구하는 주식 멘토 강동진의 주식투자 성공 비법을 낱낱이 공개한『캔스마일 주식투자법』. 전세계 경제지표와 주가, 금리, 환율 및 미국의 정치·업종 사이클 등을 모델링하여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도출, 꿈의 수익률을 달성한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산업공학을 투자에 접목해 예측 불가능한 시장변수들을 대응 가능한 투자영역으로 모형화한 8가지 캔 스마일 법칙 8가지 캔스마일(CAN SMILE) 주식투자 철학과 2011년 유망종목 \'스카시 60종목\'을 대공개한다.프롤로그│주식, 뜨겁게 사랑하되 차갑게 다루어라 성공투자를 위한 8개의 투자 철학 PART 1 인지부조화 - 투자의 성패는 기술이 아닌 심리에 의해 결정된다 인지부조화 - 매수만 있고 매도는 없는 부조화 인지부조화 - 상승장과 하락장의 수단 부조화 인지부조화 - 본성과 관념과의 논리적 부조화 PART 2 종목선정론 - 기본적 분석으로 매력적인 종목 탐색하기 종목선정론 - 적정주가 평가지표 학습 종목선정론 - 우량종목의 조건, 제품조합 종목선정론 - 애널리스트 보고서와 적정주가 종목선정론 - 모형화된 핵심전략 종목군 FIGHT 테마 내재가치 변화 요소들 - 시가총액, 권리락, 우선주, 전환사채 PART 3 기술적 분석 - 정교한 매매타이밍 잡기 기술적 분석 - 기본개념, 다우이론, 추세, 패턴, 지표 등 기술적 분석 - 이동평균선의 의미와 기본설정 기술적 분석 - 매매포인트 설정편: MACD를 활용하는 경우 기술적 분석 - 11가지 기본패턴 기술적 분석 - 상하 방향성 탐색용 황금분할법 PART 4 증시를 움직이는 경제지표 - 유동성을 타고 변하는 증권시장 증시를 움직이는 경제지표 - 증시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지표의 모든 것 증시를 움직이는 경제지표 - 금리를 알면 증시가 보인다 유동성 모형 - 채권, 환율, 상품지수, 캐리트레이드 디플레이션시대 생존전략 - 경기사이클, 업종사이클, 미국의 정치사이클 증시를 움직이는 경제지표 - 금융위기 이후의 금융자본주의와 투자은행 PART 5 수급논리와 포트폴리오 구성 - 계좌를 불리는 스마트한 운용전략 구성하기 수급분석 - 순종투자자와 뇌동매매자 수급분석 - 주가지수선물과 프로그램 매매 지수분석 - 주요지수, 지수변화, 지수를 공략하는 상장지수펀드 위험 노출형 모형 - 일임매매, 파생, 전문가 의존, 기법투자 운용전략 - 시스템적 포트폴리오 관리 특별부록│2011년 버크셔리치 증시 키워드 ‘스카시 60선’한국경제TV \'출발증시특급\'의 핫 코너 ‘강동진의 멘토 컨설팅’ 진행자! 골드만삭스·삼성증권·미래에셋·대우증권 추천종목 TOP10을 누르며 독보적인 수익률을 기록한 최고의 전략가! 주식 멘토 강동진 박사의 프로필은 매우 독특하다. 한국원자력연구소의 과학자로서 원자로설계 방면에 14년간 매진했던 저자는 한국원자력연구소 재직 중 ‘정보모델링’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8년부터 2년간 미국 컴버스천 엔지니어링에서 한국형 경수로 개발팀의 일원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그의 주요 업무는 핵물리, 기계, 안전해석, 전자제어, 재료소재 등 각 엔지니어링 분야의 정보를 취합하고 모델링이었다. 과학자로서 승승장구하던 그는 IMF 외환위기 후 주식시장이 패닉에 빠졌을 때 ‘스티브’라는 필명으로 증권업계에 등장, 주식에서 크게 손해를 본 투자자를 위한 정확한 투자지침과 조언으로써 투자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1999년 증권정보 사이트인 ‘팍스넷‘ 창립 멤버로 합류하여 투자정보 임원을 맡으며, 사이버 애널리스트 시대를 열기도 했다. 그가 매일 아침 쓰던 ’오늘의 투자전략‘은 하루 조회수 6만 건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전략 나침반 역할을 톡톡히 하기도 했다. 그는 공학박사 출신답게 체계적이고 신뢰성이 높은 증시분석으로 명성을 높다. 그가 2009년 기획한 ‘파이트FIGHT 주도주 10선’은 골드만삭스·삼성증권·미래에셋·대우증권의 톱10 종목을 누르고 꿈의 수익률 101%를 달성하며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이어 미국?유럽 금융위기 등 여러 가지 악조건이 산재했던 2010년 증시에서도 스마트SMART 종목으로 내로라하는 증권사를 물리치고 당당히 2위를 기록했다. 2011년 스카시 종목에 집중하라! 2009년 101%, 2010년 26% 등 꿈의 수익률을 달성한 공학박사 출신의 투자전문가! 그는 2011년 스카시SCASHI 종목에 집중하라고 조언한다. 스마트 기술업종Smart Technology, 내수형 업종Consumption Sector, 신성장기술Advanced Technology, 우량 중소형주Small Caps, 건강산업Healthcare & Bio, 그리고 유동성장의 중심 금융업종Investment Bank이 바로 그것이다. 스카시는 6부문의 앞 글자를 조합하여 만든 단어이다. 스카시 종목을 조목조목 살펴보자. 먼저 2011년에는 스마트 환경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스마트폰, 스마트 PC(태블릿PC), 스마트TV에 스마트그리드까지 대표적인 관련기업 10개를 모아서 체계적이고 연속적인 모니터링이 용이하도록 틀을 구성했다. 둘째, 올해 경기회복과 유동성의 힘, 그리고 증시활성화로 인한 자산효과가 내수 소비업종에 우호적이다. 아울러 위안화 절상과 방한하는 중국인의 급증도 예상된다. 백화점, 면세점, 항공업, 중국진출기업, 방송광고 관련 종목 등이 포진된다. 셋째, 차세대자동차와 자동차부품, 태양광발전, 원자력발전 등 여전히 광범위한 업종규모를 자랑하면서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에너지를 절약하고 에너지를 생산하는 대표적인 종목군으로 구성되었다. 넷째, 대기업과 상생·협력하면서 세계적인 기술력으로 높은 매출성장, 그리고 수익성을 보이고 있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태양광 분야의 장비, 소재, 부품 콘텐츠 등을 공급하는 우량 중·소형주를 모아놓았다. 다섯째,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이다. 삼성그룹 등 대기업들도 집중적인 관심을 보이는 미래의 성장 동력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분야다. 세포치료, 백신, 줄기세포, 바이오시밀러, 진단 분야에 이르기까지 영역이 넓지만 아직은 굵직하게 성장한 기업이 드물다. 역설적으로는 그래서 성장잠재력이 가장 높은 영역이라 하겠다. 마지막으로 유동성장의 중심인 금융 산업이다. 특히, 수수료 등에 의존하는 금융기관보다는 자산운용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능력이 뛰어난 증권사와 은행 등이다. 아울러, 금리인상시기에 보유자산의 가치가 늘어나는 보험사들도 눈여겨볼 만하다. 차트와 소문을 버리고 시장에 순응하라! 평생 성공하는 투자자로 거듭나는 8가지 캔 스마일 법칙! 이 책은 기술적 분석뿐 아니라 강동진 박사의 투자철학도 함께 소개했다. 20년간 승승장구할 수 있었던 강 박사만의 투자원칙! 그것은 바로 ‘캔 스마일CAN SMILE’ 투자원칙이다. 캔 스마일 역시 8가지 철학의 앞 글자를 조합하여 만든 단어이다. 종목정보는 물론, 주식시장관련 흐름을 연속적으로 점검하는 자세Continuous Process Monitoring, 주식의 흐름에 순응하라Adaptation to Market Trend, 전문가에게 맹목적으로 의존하지 말라No Blind Obedience, 체계적인 포트폴리오 운용Systematic Portfolio Operation, 정보를 연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모델링하고 취합하라Modeling & Integration of Data, 레버리지 관리Leverage Management, 마지막으로 인지부조화Emotion Cognitive Dissonance를 극복하라! 이것이 바로 캔 스마일의 핵심이론이다. 강 박사는 특히 인지부조화에 대해 강조한다. 인지부조화는 1950년대 미네소타대 심리학자 레온 페스팅거가 주장한 이론으로써 ‘사람의 인식과 행동이 서로 상충되어 모순이 발생될 때 이를 모면하기 위한 자위적 정당화나 맹신의 현상’으로 정의할 수 있다. 투자자를 끔찍한 실패로 몰아넣는 가장 큰 원인으로, 자신의 투자가 실패했다는 증거가 계좌의 손실로 증명됐는데도 이를 합리화하기 위해 자기 정당화를 시도하고 아무 행동도 취하지 않거나 시장에 역행하는 행동을 저지르고 만다. 시장에 순종하지 못하는 투자자로 만드는 마음의 부조화를 이해해야 한다. 투자를 불안한 마음으로 할 필요는 없지만, 불안을 없애기 위해 시장이 주는 신호를 애써 무시해서는 안 된다. 투자에서 대규모 실패, 결정적 실패가 인지부조화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시장에 휩쓸리지 않고 독립적인 투자자가 되는 열쇠가 숨겨 있다고 할 수 있다. 강동진 박사는 그동안 실패를 거듭했던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그의 투자 노하우와 철학을 최초로 소개하고, 그의 노하우를 투자자들이 평생 지켜야 할 투자의 기본원칙으로 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펴냈다. 추천평 산업공학을 투자에 접목해 예측 불가능한 시장변수들을 대응 가능한 투자영역으로 모형화한 캔 스마일 법칙은 투자자들의 가이드라인으로써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 주식 멘토라는 그의 명성에 걸맞게 이 책은 대박의 환상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익창출에 필요한 근본적인 통찰력을 갖게 한다. - 김상철(메리츠증권 상무) 주식시장이란 희망과 두려움이 반복되는 곳이다. 그러나 한국경제TV ‘강동진의 멘토 컨설팅’ 함께한 개인투자자들이 점점 성장하고,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는 모습을 보며 담당자로서 보람을 느낀다. 강동진 박사의 지난 10여 년간의 투자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투자자들이 행복해졌으면 한다. - 오창영(한국경제TV 방송1팀장) 애널리스트의 분석 능력과 전략가의 넓은 시야, 그리고 펀드매니저의 유연함까지 지닌 보기 드문 투자 조언가다. 이 책은 노력하는 투자자를 위한 교과서와 같다. 증권업 종사자가 읽어도 충분한 전문적인 내용을 투자자 시각에 맞춰 쉽게 풀어쓴 점이 돋보인다. 일반적인 투자서 10권 이상을 정독한 가치를 느낄 수 있다. - 반준환(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
익숙한 것과의 결별
을유문화사 / 구본형 지음, 윤광준 사진 / 200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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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문화사소설,일반구본형 지음, 윤광준 사진
1998년 베스트셀러에 오른 <익숙한 것과의 결별> 개정판. 개인과 조직의 혁명적 '변화'를 통해 위기를 극복할 것을 역설한 이 책은 IMF와 맞물려 당시 큰 반향을 일으켰다.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화'는 여전히 중요한 화두다. 이번 개정판에는 지난 10년 동안 자기혁명을 이룬 독자의 글을 실어 저자가 말하는 자기혁명이라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가를 직접 보여준다. 책에는 한국IBM에서 경영혁신 팀장을 지낸 변화경영 전문가로서의 구본형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그중 중요한 것은 1인 기업론(4장 1인 기업가로 다시 시작하라)과 삶을 변화시키기 위한 방법론(7장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할 다섯 가지)이다. 1인 기업론은 자신을 한 사람으로 이루어져 있는 1인 기업으로 규정하라는 것인데, 이를 통해 회사와 고용관계가 아닌 상호 협력관계를 이룰 수 있다. 이는 직장의 울타리 안에서 스스로를 해방시켜줄 새로운 인식론이기도 하다. 저자가 말하는 1인 기업, 그 여덟 가지 경영 원칙은 1인 기업을 운영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제시한다.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할 다섯 가지에는 자신의 진정한 욕망을 발견하는 방법부터 이를 이루기 위한 시간관리 방법까지 소개되어 있다.제1장 모든 것은 변한다 - 직장, 오늘은 어제와 다르다 - 변화, 왜 필요한가 - 방향, 변화하는 기업에는 다섯 가지 개혁 방향이 있다 1. 조직의 활력화 2. 프로세스 위주의 운영 3. 팀의 시너지 4. 동반자로서의 협력업체 5. 고객 중심 기업 제2장 누가 개혁에 저항하는가 - 인간, 이성적 존재이지만 합리적 존재는 아니다 - 노회, 우리를 안주하게 하는 것 - 기득권,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유혹 - 저항, 그 다섯 가지 얼굴 1. 순진무구형 2. 내일부터 해도 늦지 않다 3. 점진주의 4. 경험적 회의주의 5. 무저항 - 개혁가, 그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 제3장 실업은 일시적 현상이 아니다 - 구조조정, 매우 고통스러운 상시적 조치 - 경쟁력, 우리는 오해를 하고 있다 - 노동, 종말이 다가온다 - 자기혁명, 대량실업 시대의 필연 - 고용, 새로운 원칙이 필요하다 1. 회사가 당신에게 요구하는 것은 가치이다 2. 기업과 개인의 관계를 대등한 협력관계로 가져가라 3. 가변적인 역할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라 4. 직위는 중요하지 않다. 핵심 기술력을 개발하라 5. 부서의 경계를 넘어 프로세스를 이해하라 6. 변화를 일상의 원리로 받아들여라 제4장 1인 기업가로 다시 시작하라 - 평생 직장, 이제는 추억이다 - 새로운 시작, 직장인에서 경영인으로 탈바꿈하라 - 1인 기업, 그 여덟 가지 경영 원칙 1. 직무보다 고객에 집중하라 2. 자기만이 잘할 수 있는 틈새를 찾아라 3. 고객처럼 느껴라 4. 거래보다 장기적 관계를 소중히 하라 5. 이전 가능한 자신의 재능을 활용하라 6. 민감한 부분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어라 7. 기대의 수준을 관리하라 8. 욕망과 꿈을 담아라 제5장 비전은 미래의 모습이다1998년, 저자 이름은 낯설지만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책이 주요 서점의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랐다. 바로 『익숙한 것과의 결별』이다. 저자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40대 남성으로서의 자기 고민, 즉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위해 살아왔는가, 지금까지 무엇을 이루었는가에 스스로 답을 찾고 자신의 삶을 바꿔보기로 마음먹은 터였다. 개인과 조직의 혁명적 변화를 통해 위기를 극복할 것을 역설한 이 책은 당시 IMF 구제금융 사태와 맞물려 큰 방향을 일으켰다. 또한, 1999년 교보문고가 발표한 ‘전문가 100인이 선정한 90년대의 책 100선’에 선정되어 하나의 콘텐츠로서 그 우수성과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총 여덟 권이 채택된 경제경영 분야에서 이 책은 유일한 국내 저자의 도서였다.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이 책이 말하는 ‘변화’는 여전히 중요한 화두다. 저자는 “변해야 산다”는 이 시대의 극단적 강요를 ‘변화할 수 있다’는 설렘으로 바꾸어놓는 특유의 인문학적 화법으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개정판은 그중 지난 10년 동안 자기혁명을 이룬 독자의 글을 실어 이 책이 말하고 있는 자기혁명이라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가를 직접 보여주고 있다. 그 독자는 바로 ㈜휴머니스트의 김학원 대표다.(‘나의 자기혁명 일기’) 그는 자기 인생의 다섯 번의 분기점에서 이 책이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는 한국IBM에서 경영혁신 팀장을 지낸 변화경영 전문가로서 저자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그중 중요한 것은 ‘1인 기업론’(4장 1인 기업가로 다시 시작하라)과 삶을 변화시키기 위한 방법론(7장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할 다섯 가지)이다. 1인 기업론은 자신을 한 사람으로 이루어져 있는 1인 기업으로 규정하라는 것인데, 이를 통해 회사와 고용관계가 아닌 상호 협력관계를 이룰 수 있다. 이는 직장의 울타리 안에서 스스로를 해방시켜줄 새로운 인식론이기도 하다. 저자가 말하는 ‘1인 기업, 그 여덟 가지 경영 원칙’은 1인 기업을 운영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제시한다.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할 다섯 가지’에는 자신의 진정한 욕망을 발견하는 방법부터 이를 이루기 위한 시간관리 방법까지 소개되어 있다. 1. 묘비명, 마음을 열고 욕망이 흐르게 하라 자신의 묘비명에 무엇이 적혀 있으면 좋겠는지 떠올려보면 하고 싶은 수많은 일들 중 자신의 진정한 욕망을 발견할 수 있다. 2. 지능 목록, 그대 또한 잘하는 것이 있다 마이어스-브릭스 유형지표 등 지능의 종류를 참고하여 자신의 지능 목록을 작성해보라. 그동안의 삶을 되돌아보고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남이 잘한다고 알아준 것, 그래서 자랑스럽게 생각했던 기억을 떠올려라. 자신의 재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다. 3. 진기한 조합, 욕망과 지능을 연결하라 묘비명과 지능을 연결시켜라. ‘하고 싶지 않지만 해야 하는 일’이 아닌, ‘하고 싶고 잘할 수 있는 일’을 발견할 수 있다. 4. 일상의 자유, 하루에 두 시간은 자신만을 위해 써라 자신의 현재 삶이 앞서 발견하게 된 진정한 욕망과 거리가 있다면 그 교정을 위해 하루 두 시간을 할애하라. 다행스럽게도 그 교정 과정은 괴로운 것이 아니다. 하고 싶은 일에 시간을 쏟고, 재능이 있는 일에 시간을 보내는 것이므로 교정 자체가 즐거움이며 삶의 활력이 된다. 5. 숙련과 기록, 한번 시작한 일은 멈추지 마라 일상에 매여 살다보면 하루에 두 시간을 낸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믿음 없이는 자기혁명을 이룰 수 없다. 자기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욕망을 믿고 매일 마음을 다해 그 일에 빠져들면 시간을 씀에 있어 절제를 배우게 된다. 각고와 단련을 통해 비로소 숙련이 주는 ‘멋’에 이른다. 한번 시작한 일을 계속하는 방법 중 하나는 기록이다. 기록함으로써 우리를 돌아볼 수 있다. 아이에게 편지를 쓰는 것도 한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