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1619
1620
1621
1622
1623
1624
1625
1626
1627
1628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왕초보, 외국인 친구에게 중국어로 전도하기
TnD북스(티앤디북스) / 이시몬.김영욱 지음 / 2017.06.10
9,800
TnD북스(티앤디북스)
소설,일반
이시몬.김영욱 지음
크리스천 중국어회화 핸드북이다. 동네슈퍼, 교회 앞, 지하철, 엘리베이터, 어디서든 외국인에게 자신 중국어로 복음을 전할 수 있다. 외국인 친구 사귀기부터 복음 전하기까지의 모든 상황이 실려있다. 드라마, 영화, SNS와 같은 세상 문화를 통해 중국어 배우기를 잠시 멈추고 신앙 문화를 통해 중국어를 배워 보자.우리가 외국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 중국어발음 성조 중국은 어떤 나라일까? 기도로 시작해요 1장 왕초보, 외국인 친구와 인사하기 2장 왕초보, 외국인 친구 초대하기 3장 왕초보, 외국인 친구 위로하기 4장 왕초보, 외국인 친구와 기도하기 5장 왕초보, 외국인 친구에게 복음 전하기 6장 왕초보, 외국인 친구에게 마음 표현하기 크리스천 중국어회화 핸드북! 한국 상황에 꼭 맞춘 중국어회화 동네슈퍼, 교회 앞, 지하철, 엘리베이터, 어디서든 외국인에게 자신 중국어로 복음을 전할 수 있다! 외국인 친구 사귀기부터 복음 전하기까지의 모든 상황이 한 권에 쏙! 한국 체류 외국인 인구 200만 시대! 해외여행을 위한 중국어공부는 잠시 멈추고, 우리가 중국어를 공부해야 하는 너무나도 즐거운 또 다른 이유를 만들어 보세요. 서툴고 굴러가지 않는 혀로 어렵게 말한 나의 중국어 한마디로 인해 하나님이 기뻐하실 거예요. 세상 문화가 아닌, 신앙 문화를 통해 중국어를 배우고 말하자! 신앙생활과 예배생활, 교회생활, 성경말씀이 담긴 신앙 언어로 중국어를 배워 보세요. 드라마, 영화, SNS와 같은 세상 문화를 통해 중국어 배우기를 잠시 멈추고 신앙 문화를 통해 중국어를 배워 보세요. 핸드북 활용법 1. 크리스천이 중국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 세우기! 2. 언제 어디서든 한손에 쏙, 가방에 쏙 넣고 다니기! 3. 중국어가 필요한 상황을 목차에서 찾아 말하기! 4. 중국어를 몰라도 할 수 있다! 성조가 달린 병음 + 우리말 발음 따라 읽기! 4. 무료로 제공되는 MP3 파일로 발음 확인하기!
이상훈의 중국 수다
올림 / 이상훈 (지은이) / 2021.01.05
15,000원 ⟶
13,500원
(10% off)
올림
소설,일반
이상훈 (지은이)
중국은 우리와 다르다. 많이 다르다. 사랑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 데 70년이 걸렸다는 분도 있지만, 중국은 우리와 다른 것일 뿐 틀린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 데 40년이 걸렸다고 저자는 고백한다. 이 책은 라는 제목 그대로, 저자 이상훈이 중국어를 배우기 시작한 스무 살 이후 지금까지 40여 년 동안 직접 보고 듣고 겪은 중국, 중국인, 중국 문화에 관한 수다이다. 자신에 대한 성찰과 반성에서 출발하여 신기하거나 황당했던 일, 화가 나거나 웃겼던 일 그리고 감사했던 일 등을 진솔하게 기록했다. 가볍게 풀어냈지만, 그 내용은 결코 가볍지만은 않다. 책을 읽고 나면 단순한 수다가 아니라 빼어난 점이 많아서 수다(秀多)이며, 특별한 이야기가 많아서 수다(殊多)라는 이야기에 동의하게 될 것이다.머리말 5 프롤로그_ 나는 왜 중국에서만 갑질을 했나 12 1. 진정한 사랑 중국의 일상에 관한 수다 진정한 사랑 _샹차이 이야기(1) 27 남의 눈이 아닌 나의 눈으로 나를 바라볼 수 있다면 _샹차이 이야기(2) 34 황당과 당황의 차이 38 매운맛 즐기는 데도 서열이 45 중국의 유명 식당들, 과연 명불허전? 58 중국에서 집 샀다가 한강 갈 뻔한 이야기 62 니들이 폭탄주를 알아? 69 중국에서 맛보는 우리 민족의 물냉면 77 2.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를 뿐 나의 중국 관찰기 세 여인의 칼질 _틀린 것이 아니라 다를 뿐(1) 91 청국장은 저리 가라, 취두부 _틀린 것이 아니라 다를 뿐(2) 93 옜다, 너도 한 대 피워라! _틀린 것이 아니라 다를 뿐(3) 96 하느님 은혜? 공산당 은혜! 98 감히 시진핑을 제거한다고? _중국의 금기 몇 가지 107 자상한(?) 중국 승객들 114 공안과 경찰의 차이 120 3. 한국 장관들, 공부 좀 하세요 중국에서 만난 사람들 중국과 비교되는 한국 장관들 129 중국에서 만난 북한 관료들 139 생명의 은인 정금용과 간병인 당사부 152 고마워요, 닥터 민 164 내 눈을 만들어 준 허리창 선생 175 심장 속에 남는 사람 183 4. 지점장 나와서 비행깃값 물어내! 중국 비즈니스를 위한 몇 가지 통찰 중국 사업은 중국인에게 맡겨야 하는 까닭 199 중국인과 협상, 이것만은 기억하라 202 삼성이 서안으로 간 까닭은? 205 “지점장 나와!” vs “비행깃값 물어내!” 208 탁구에서 배우는 중국 기업의 전략 213 중국의 내일은 더욱 아름다울까 218 5. 신부는 새엄마 중국어 맛보기 신부는 새엄마! 231 한국과 중국의 고사성어 238 방귀 뀌는데 바지는 왜 벗어 242 언어만 알면 통역할 수 있다? 246 사장질을 몇 년이나 하셨나요 250 외국어 공부엔 역시 시청각 교육? 260 잠꼬대로 전화하기 267 에필로그_ 장쩌민의 약속이 지켜지기를 274 부록 뎅쟈오핑이 누구지? _한어병음 읽는 법 283중국 공부 40년의 내공이 빚어낸, 결코 가볍지 않은 수다 중국은 우리와 다르다. 많이 다르다. 사랑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 데 70년이 걸렸다는 분도 있지만, 중국은 우리와 다른 것일 뿐 틀린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 데 40년이 걸렸다고 저자는 고백한다. 이 책은 라는 제목 그대로, 저자 이상훈이 중국어를 배우기 시작한 스무 살 이후 지금까지 40여 년 동안 직접 보고 듣고 겪은 중국, 중국인, 중국 문화에 관한 수다이다. 자신에 대한 성찰과 반성에서 출발하여 신기하거나 황당했던 일, 화가 나거나 웃겼던 일 그리고 감사했던 일 등을 진솔하게 기록했다. 가볍게 풀어냈지만, 그 내용은 결코 가볍지만은 않다. 책을 읽고 나면 단순한 수다가 아니라 빼어난 점이 많아서 수다(秀多)이며, 특별한 이야기가 많아서 수다(殊多)라는 이야기에 동의하게 될 것이다. 당신의 심장 속에 남을 중국 이야기, 우리 이야기 저자는 보기 드문 경력의 '재야' 중국 전문가이다. 후진타오 주석, 리펑 총리, 주룽지 총리, 장루이민 하이얼 총재, 류촨즈 롄샹 총재 등 중국 정계와 재계의 최고 지도자를 비롯하여 동료 중국인 직원, 식당 종업원과 택시 기사 등 숱한 중국 사람들과 직접 부딪치며 중국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경험했다. 또한 한국과 중국의 여러 고위 관료들, 북한 사람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은 중국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우리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가 오랜 시간 중국에서 일하면서 머리로 배우고 가슴으로 느낀 것들은 때로는 우리를 반성하게 하기도 하고, 때로는 우리의 가슴을 찡하게 만들기도 한다. 저자는 풍부한 견문과 통찰을 바탕으로 중국의 사람과 언어, 문화, 음식을 비롯하여 비즈니스, 화장실, 술, 부동산, 교회, 공산당 등 실로 다양한 소재를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낸다. 샹차이에서 진정한 사랑과 인간 심리를 깨닫고, 담배에서 중국과 한국의 문화 차이를 읽어내며, 교회와 공산당에서 중국이라는 나라의 정체성을 파악하는 저자의 예리한 관찰력이 돋보인다. 우리는 이 책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이 책의 미덕 가운데 하나는 저자의 직접 경험에서 우러나온 이야기라는 점이다. 남에게서 들은 이야기, 다른 책에서 읽은 이야기 같은 것은 찾아보기 어렵다. 그래서 신선하다. 저자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우리는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실용적 정보와 인문학적 지식들을 한꺼번에 얻을 수 있다. 비즈니스든 학업이든 단순한 호기심이든, 중국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중국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파악하는 동시에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는 알찬 실용적 정보와 인문학적 통찰을 아울러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중국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학습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부록으로 제공되는 '한어병음 읽는 법'은 다른 어느 책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세심한 설명이 돋보인다. 중국어를 전혀 모르는 사람은 물론, 중국어를 어느 정도 아는 사람에게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사람에 대한 사랑도 그래야 할 것이다. 미국 사람, 한국 사람, 중국 사람, 혹은 키 큰 사람, 키 작은 사람, 마른 사람, 푸짐한 사람, 성질 급한 사람, 느려 터진 사람, 그런 것과 관계없이 사람이면 다 사랑하는 그런 사랑! 우리가 어렸을 때 담임 선생님들이 화장실 청소를 시키실 때면 늘 화장실에 가 보면 그 집의 수준을 알 수 있고, 한 국가의 문화 수준 역시 화장실을 보면 알 수 있다고 얘기하셨다. 중국의 공항 화장실이 현재의 수준을 계속 유지하는 한 경쟁상대인 나라들은 아직은 중국을 따돌릴 기회를 찾아볼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어느 날 중국의 공항이 인천공항처럼 혹은 그 이상의 수준으로 청결해지는 날 다시는 경쟁국들에게 기회는 없을 것이다. 중국 친구들이 이걸 안다면 화장실 청소부터 할 텐데……. 재밌는 것은, 앞에서 중국의 몇몇 지방 사람들이 매운 음식 잘 먹는 것으로 자랑질을 하듯 우리나라 사람들 또한 매운 음식을 잘 먹는 것을 대단한 자랑거리로 여긴다는 사실이다. 더 웃기는 것은, 사실 그 근거가 대단히 빈약하다는 것이다. 근거가 빈약하다는 것이 무슨 얘기인가? 평생 다른 나라 음식은 먹어 보지도 않은 사람들조차 자기가 평생 먹어 온 한국 음식에 대한 자신의 100% 주관에 근거해 ‘한국 음식은 매운 것이 되게 많고, 우리는 매운 것을 아주 잘 먹는 민족’이라는 자랑스러운(?) 결론을 내리고 있다는 것이다.
티티새의 1년 1억 짠테크
스마트북스 / 티티새 (지은이) / 2021.01.15
16,000원 ⟶
14,400원
(10% off)
스마트북스
소설,일반
티티새 (지은이)
“어느 날, 당신의 가족이 갑자기 1억 빚을 고백한다면?”저자 티티새의 1년 1억 모으기 프로젝트와 돈 공부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그리고 2020년 2월 모은 금액은 정확히 1억 12만 원이었다. 정말로 1년에 1억을 모은 것이다. 『티티새의 1년 1억 짠테크』는 저자 티티새가 1년에 1억을 모아가는 여정을 기록하며, ‘모으는 삶’을 인생의 우선순위로 두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진성 이웃이 많기로 소문난 블로그‘티티새의 1년 1억 짠테크 이야기’의 운영자이자 네이버 대표 절약저축카페 ‘짠돌이부자되기’의 칼럼니스트인 저자의 이 책은 여느 책보다 진심과 정성이 가득하다. 자신의 경험담부터 <1억 모으기를 위한 빅 스텝>과 <1억 모으기를 위한 스몰 스텝>, <목돈 만들기 10단계 프로세스>를 담았다. 또한 블로그 상담 게시판에 올라온 사례와 질문 중 대표적인 것들을 모아 <목돈 모으기 상담 사례> & <목돈 만들기 Q&A>로 소개한다. 돈을 모으고는 싶은데 의지가 약한 분, 파이어족 혹은 경제적 자유를 추구하는 분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추천사 고통을 희망으로 바꾸는 놀라운 삶의 기술 프롤로그 어느 날 당신의 가족이 1억 빚이 있다고 고백한다면? 1장 | 어느 40대 맞벌이 부부의 짠테크 이야기 억대의 빚을 지고 집을 팔다 집은 팔았는데 이제 어디로 가지? 아빠 나 치킨 먹고 싶어요 빚 갚는 게 전매특허입니다 절제된 소비가 더 큰 행복을 가져다준다 영어 공부보다 더 중요한 것 누가 투자를 불로소득이라 했는가? 1억 빚이 생기지 않았다면 3억을 잃었을 것이다? 부부 사이에 갈등이 있으면 돈이 모이지 않는다 티티새 이야기 | 목돈을 모으면 인생이 바뀔까? 2장 | 마흔, 목돈 모으기로 인생 역전을 꿈꿔라 지켜야 할 것이 있는 마흔은 강하다 고달픈 맞벌이, 하지만 한방이 있다 고통을 절약하는 힘으로 전환하라 목돈 모으기, 시작이 중요하다 희망을 품고 돈을 모아라 돈 모으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 마음먹은 지금이 바로 실행할 때다 싸구려 옷을 입었다고 놀림 받은 딸에게 은퇴해도 내 삶에 아무 문제가 없다면? 소비하는 많은 것들이 거품이었다 티티새 이야기 | 첫 달에 큰 금액을 목표로 삼아라 3장 | 1억 모으기를 위한 빅 스텝 목돈 모으기 필수 코스, 가계부 기록에 실패하지 않는 방법 목돈 모으기를 위한 과감한 3가지 전략 시골로 이사 가면 얼마를 아낄 수 있을까? 사람들이 절약에 대해 알지 못하는 것들 소비 욕구를 잠재울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재설계 돈 모으기에 날개를 다는 자산 증식 시스템 투자 사례 1 | 월세 투자 투자 사례 2 | 전세 레버리지 투자투자가 행복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운동화를 신어라 열정이 식으면 본 게임이 시작된다 티티새 이야기 | 절약과 저축 6개월이 지나면 돈 모으기가 당연해진다 4장 | 1억 모으기를 위한 스몰 스텝 500만 원어치 중고 물품을 팔고 알게 된 3가지 사실 여유자금이 없으면 필패한다 돈도 모으면서 누릴 것도 누리고 싶다면? 늦게 알면 땅을 치고 후회하는 3가지 짠테크 팁 자기계발로 돈 모으기의 가속페달을 달아라 돈과 효과, 두 마리 토끼를 잡다-사교육비 재테크 목돈 모으기를 온라인 게임처럼 할 수 있다면? 티티새 이야기 |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5장 | 단계별 목돈 만들기 가이드라인 따라만 하자, 실전! 목돈 만들기 프로세스 10단계 1. 목돈 모으기 의지 고양하기 2. 명확한 목표 금액 및 기한 설정하기 3. 신용카드를 자르고 체크카드와 현금 사용하기 4. 고정지출 최저금액 세팅하기 5. 변동 지출 최저금액 세팅하기 6. 주별 가계부 작성하기 7. 월급의 일정 퍼센트 모으기 8. 여유자금으로 윤활유 뿌리기 9. 라이프스타일 세팅하기 10. 반복하고 점검하며 시스템화하기 목돈 모으기 사례 1 | 20대 맞벌이 1년 3천만 원 모으기 목돈 모으기 사례 2 | 30대 맞벌이 1년 6천만 원 모으기 티티새 이야기 | 절약과 저축 9개월이 지나면 진작 모으지 못한 삶을 후회한다 6장 | 목돈 모으기 상담 사례 1. 절약과 투자에 대한 의견이 배우자와 달라요 2. 어머니의 노후 걱정 때문에 돈을 모으기가 어렵습니다 3. 살고 있는 집 매도가 먼저인가요? 새 집 매수가 먼저인가요? 4. 조금 늦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재테크 계획이 궁금합니다 5. 목돈 만들기 Q&A 티티새 이야기 | 한 달 뒤 죽는다 해도 돈을 모을 건가요? 에필로그 1년에 1억을 모으는 과정에서 일어난 기적 같은 일들“어느 날, 당신의 가족이 갑자기 1억 빚을 고백한다면?” 티티새의 1년 1억 모으기 프로젝트와 돈 공부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22019년 3월부터 시작된 1년 1억 짠테크 프로젝트는 2020년 2월에 마무리되었는데 모은 금액은 정확히 1억 12만 원이었다. 정말로 1년에 1억을 모은 것이다! 물론 그 과정이 쉽지는 않았다. 맞벌이 부부 수입의 85퍼센트를 저축하고 난생 처음 가계부를 쓰고, 대출금을 줄이기 위해 집을 줄여 이사하고 추가 수입을 얻기 위해 가재도구 및 물건도 중고마켓에 팔았다. 아이들에게 치킨 한 마리 못 사준다는 자괴감에 빠지기도 했지만 하나둘씩 가족과 함께 고비를 넘길 때마다 유대감이 깊어지고 스스로 성장해간다는 느낌도 들었다. 저자 티티새는 네이버 1위 절약저축카페 ‘짠돌이부자되기’의 칼럼니스트이며, 진성 이웃이 많기로 소문난 블로그 ‘티티새의 1년 1억 짠테크 이야기’의 운영자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경험담부터 <1억 모으기를 위한 빅 스텝>, <1억 모으기를 위한 스몰 스텝>, <목돈 만들기 10단계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짠테크 상담 게시판의 대표 <목돈 만들기 상담 사례>와 <Q&A 모음집>까지 수록했다. 『티티새의 1년 1억 짠테크』는 절약과 저축을 통해 목돈을 모으는 과정을 상세하게 보여줌으로써 돈을 모으고 싶지만 의지가 약한 분들도 따라할 수 있는 구체적인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또 종자돈을 이용해 파이프라인을 만들고 투자하는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경제적 자유를 추구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어느 날, 당신의 가족이 갑자기 1억 빚을 고백한다면? 어느 날 1억이라는 날벼락 같은 빚이 떨어졌다. 그로 인해 저자 티티새의 1년 1억 모으기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태어나서 한 번도 써보지 않았던 가계부를 쓰기 시작했다. 중고물건을 내다팔며 부수입을 올렸고, 글쓰기, 걷기, 독서 등 돈을 쓰지 않고도 행복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나갔다. 그렇게 1억을 모은 날 인생의 많은 것이 바뀌어 있음을 깨달았다. 40대 맞벌이 부부의 짠테크 이야기 1장은 1년 1억 모으기를 실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중요한 사건들을 담았다. 어떤 형태로든 누구나 인생에서 한번쯤 큰 위기를 겪는다. 고난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작은 실마리가 될 것이다. 1장 뒤에 실린 <티티새 이야기-목돈을 모으면 인생이 바뀔까?>에는 위기를 극복하고 도약한 저자의 재테크 철학뿐 아니라 인생철학이 담겨 있어 눈여겨 볼만하다. 목돈 모으기로 인생 역전을 꿈꿔라 2장은 돈을 모으고 싶은데 의지가 약한 분들을 위한 장이다. 특히 목돈 모으기의 필요성을 너무 늦게 깨달아 후회하고 있는 30∼40대 독자의 마음을 생각하며 썼다. 자녀교육비, 불안한 미래로 인해 복잡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생각과 관점을 바꾸면 돈을 모으고자 하는 강력한 감정 에너지를 일으킬 수 있다. 저자는 돈 모으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며, 특히 ‘첫 달에 큰 금액을 목표로 삼고 이를 실천해보라’고 강조한다. 1억 모으기를 위한 빅 스텝 3장은 1년 1억을 모으는 데 결정적 도움이 되었던 방법을 소개한다. 이 장에 실린 내용 중 몇 가지를 실천에 옮길 수 있다면 돈 모으는 속도가 매우 빨라질 것이다. ▷ 목돈 모으기의 필수 코스인 가계부 기록에 실패하지 않는 3가지 방법 ▷ 목돈 모으기를 위한 과감한 3가지 전략 ▷ 소비 욕구를 잠재우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설계하는 법 ▷ 돈 모으기에 날개를 다는 3가지 자산 증식 시스템 등 실천적 정보가 가득하다. 또 저자의 실제 투자사례도 소개하고 있어 투자 참고용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 1억 모으기를 위한 스몰 스텝 목돈을 모으다 보면 추가 수입이 목마를 때가 있다. 4장은 목돈 모으기라는 장기 레이스를 완주할 수 있는 힌트를 준다. ▷ 500만 원어치 중고 물품을 팔면서 알게 된 판매 노하우 ▷ 늦게 알면 땅을 치고 후회하는 3가지 짠테크 팁 ▷ 자기계발로 돈 모으기의 가속페달 밟는 법 ▷ 돈과 효과,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사교육비 재테크 ▷ 온라인 게임처럼 즐겁게 목돈 모으는 법 등 당장 생활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꿀팁이 가득하다. 목돈 만들기 10단계 프로세스 5장에서는 따라 하면 돈이 술술 모이는 목돈 만들기 10단계 프로세스를 소개한다. ▷ 1. 목돈 모으기 의지 고양하기 ▷ 2. 명확한 목표 금액 및 기한 설정하기 ▷ 3. 신용카드 자르고 체크카드와 현금 사용하기 ▷ 4. 고정지출 최저금액 세팅하기 ▷ 5. 변동지출 최저금액 세팅하기 ▷ 6. 주별 가계부 작성하기 ▷ 7. 월급의 일정 퍼센트 모으기 ▷ 8. 여유자금으로 윤활유 뿌리기 ▷ 9. 라이프스타일 세팅하기 ▷ 10. 반복하고 점검하며 시스템화하기 등 단계별로 핵심 목표와 노하우와 주의점까지 꼼꼼히 소개한다. 또 20대가 1년에 3천만 원 모으는 법, 30대 맞벌이 부부가 1년에 6천만 원 모으는 법도 사례와 함께 상세하게 알려준다. 아울러 ‘티티새 이야기-절약과 저축 9개월이 지나면 진작 모으지 못한 삶을 후회한다’에는 1년 1억을 모은 저자의 실제 경험과 느낀 점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생생한 육성이 담긴 <목돈 모으기 상담 사례> & <목돈 만들기 Q&A> 저자 티티새는 <티티새의 1년 1억 짠테크 이야기> 블로그에서 ‘티티새 짠테크 상담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4만 명 회원을 보유한 네이버 대표 절약저축카페 ‘짠돌이부자되기’의 칼럼니스트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는 절약과 저축, 종자돈 마련, 투자 등 짠테크 상담 게시판에 올라온 내용 중 대표적인 사례와 목돈 만들기 핵심을 Q&A 형식으로 정리해 소개하고 있다. 『티티새의 1년 1억 짠테크』는 절약과 저축을 통해 목돈을 모으는 과정을 상세하게 보여줌으로써 돈을 모으고 싶지만 의지가 약한 분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구체적인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또 종잣돈을 이용해 파이프라인을 만들고 투자하는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경제적 자유를 추구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만약 어느 날 갑자기 당신의 배우자가 1억이라는 숨겨온 빚이 있다고 고백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더구나 1년 뒤에 반드시 그 빚을 갚아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말이다.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은 괴로움, 믿었던 사람에 대한 배신, 경제적인 추락, 인생이 무너진다는 느낌이란 그런 것이었다. 하지만 이 사건을 계기로 나태했던 그간의 삶에 경종을 울리고, 오히려 새롭게 인생을 개척할 수 있는 계기가 될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의 1년 1억 모으기 프로젝트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_ ‘프롤로그’ 중에서 하지만 나는 한번 해보기로 결심했다. 갑자기 닥친 시련에 넘어지지 않고 목표를 세워 이겨나가기로 했다. 나는 이를 악물고 매일 내가 세운 목표를 쓰기 시작했다. 날마다 내가 쓴 문장을 읽으며 마음을 다잡고 빚으로 생긴 손실을 메우기 위한 돈 모으기를 시작했다. 맞벌이 부부의 85%의 수입을 저축하고, 태어나서 한 번도 써보지 않은 가계부를 쓰고, 대출금을 줄이기 위해 시골로 이사를 가고, 추가 수입을 얻기 위해 중고 물건을 팔았다. _ ‘프롤로그’ 중에서
어새신즈 프라이드 6
영상출판미디어 / 아마기 케이 (지은이), 니노모토니노 (그림), 오토로 (옮긴이) / 2018.05.01
7,000원 ⟶
6,300원
(10% off)
영상출판미디어
소설,일반
아마기 케이 (지은이), 니노모토니노 (그림), 오토로 (옮긴이)
“선생님이 이 로션 좀 발라 주셔야겠어요.”여름방학. 쿠퍼는 3대 공작 가문의 당주들 그리고 그 영애들과 함께 바다에 와 있었다. 소녀들의 수영복에 눈이 부시는 프라이빗 비치. 하지만 이 바로 앞은 야계이다. 또한 공작들의 진짜 목적지는 야계로부터의 침공을 막기 위해 설치된 『성』이었으니.“휴양은 끝이다. 프란돌에 미증유의 위기가 닥치고 있어.”누군가에게 점거된 성의 탈환── 이 어려운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신분계급의 정점에 선 자들이 집결하였다. 한편 메리다와 쿠퍼는 뮬과 세르주로부터 『혁신파』에 관한 정보를 캐내는 과제도 비밀리에 수행해야 하는데…….HOMEROOM EARLIERLESSON:Ⅰ ~성 프리데스위데의 밝은 징조~LESSON:Ⅱ ~땅끝의 우렛소리~LESSON:Ⅲ ~위든 아래든 길잡이는 없네~LESSON:Ⅳ ~천사와 악마의 놀랄 만한 모험~LESSON:Ⅴ ~어느 해골의 유언~LESSON:Ⅵ ~유구한 결혼식~HOMEROOM LATER후기
오리로보 배틀로얄
봄봄스쿨 / 후지모토 무네지 (지은이), 장은정 (옮긴이) / 2018.04.23
13,800원 ⟶
12,420원
(10% off)
봄봄스쿨
취미,실용
후지모토 무네지 (지은이), 장은정 (옮긴이)
자르지 않고 한 장으로 접는 종이접기 로봇'오리로보' 시리즈 세 번째 편. 로봇 종이접기 오리로보와 그 후속편인 오리로보 오리가미 솔저에 이어 이번 세계관은 범 우주적으로 확장되었으며 로봇 디자인은 진화되었다모든 로보들이 한자리에서 경쟁하는 배틀로얄에서 지구 NO.1을 뽑게된다. 전작이 많은 종이접기 마니아에게 사랑받은 이유는 수록 작품들이 매우 정교해 실제 프라모델과 흡사한 로봇 형태를 갖추고 있어서다. 그만큼 난이도도 있어 종이접기 초보자보다는 ‘나 종이 좀 접는다’고 하는 종이접기 마니아들은 더욱 오리로보 접기에 열광했고, 도전했고, 또 즐겼다. 디자이너인 작가가 직접 디자인한 이 책에는 접기 설명을 사진과 도면으로 처리해 보다 명확한 이해를 돕는다.스토리 출전 오리로보 소개 배틀 스토리 어스 디펜스 타입 기본 접기와 기호 기본 접이선 ① 오리로보 기본형 A 오리로보 기본형 B 기본 접이선 ② 자주 쓰는 기본 접기-팔 자주 쓰는 기본 접기-다리 ORIROBO HT-01 ORIROBO HT-03 ORIROBO MT-03 ORIROBO WT-02 ORIROBO AT-02 베일의 마스크 로보 ORIROBO WT-01 ORIROBO AT-03 ORIROBO WT-03 ORIROBO MT-02 ORIROBO HT-04 ORIROBO HT-02 ORIROBO MT-01 ORIROBO AT-05 ORIROBO AT-04 ORIROBO AT-01 ORIROBO MT-06 ORIROBO MT-04 ORIROBO MT-05 ORIROBO X-12자르지 않고 한 장으로 접는 종이접기 로봇'오리로보' 그 세 번째 이야기 20종의 오리로보 접는 방법과 오리지널 색종이 수록!! 오리로보 배틀로얄은 창작 종이접기의 선구자 ‘후지모토 무네지’의 세 번째 오리로보 시리즈입니다. 오리로보, 오리가미 솔져에 이어 보다 진화된 디자인의 오리로보를 만나볼 수 있게 됩니다. 출간 이후 수많은 종이접기 마니아로부터 찬사를 받았던 로봇 종이접기 오리로보와 그 후속편인 오리로보 오리가미 솔저에 이어 이번 세계관은 범 우주적으로 확장되었으며 로봇 디자인은 진화되었다모든 로보들이 한자리에서 경쟁하는 배틀로얄에서 지구 NO.1을 뽑게된다! 전작이 많은 종이접기 마니아에게 사랑받은 이유는 수록 작품들이 매우 정교해 실제 프라모델과 흡사한 로봇 형태를 갖추고 있어서다. 그만큼 난이도도 있어 종이접기 초보자보다는 ‘나 종이 좀 접는다’고 하는 종이접기 마니아들은 더욱 오리로보 접기에 열광했고, 도전했고, 또 즐겼다. 한 마디로 ‘폼이 좀 난다’는 얘기다. 디자이너인 작가가 직접 디자인한 이 책에는 접기 설명을 사진과 도면으로 처리해 보다 명확한 이해를 돕는 것도 눈에 띄는 점이다. 오리로보 스토리 오리로보란‘페이퍼 A.I’라는 인공지능을 탑재한 얇고 견고한 소재를 접어서 사람이나 동물 형태로 만든 로봇을 말한다. 페이퍼 A.I는 완성된 형태에 따라 기능이 업그레이드되고 파워도 생긴다. 그뿐만 아니라 자연계의 DNA 데이터를 다운로드하여 손쉽게 오리로보를 만들 수 있다. 그런데 오리로보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페이퍼 A.I의 폭주로 독자적인 의식을 가진 로봇 ‘슈레드’가 탄생하자 인류가 이에 맞서기 위해 로봇을 개발했는데 그것이 바로 오리로보다. 슈레드와 오리로보 간의 싸움은 쉼 없이 이어져 오다가 2250년대에 비로소 인류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오리로보 배틀로얄 스토리 때는 2300년. 지구는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인류의 적 ‘슈레드’를 격파하고 지구를 지켜낸 오리로보의 활약상은 어느새 전설이 되어 입에서 입으로 전해졌다. 한편 오리로보는 사람들에게 친근한 존재이기도 했다. 오리로보는 세대를 초월해 다양한 사람들이 만들었고 그 오리로보를 세계적으로 통일된 기준의 규정에 따라 링에 올려 싸우게 하는 격투기 붐이 일었다. 오리로보 격투기 대회는 여러 나라에서 개최되었는데 그중 으뜸은 전 세계에서 뽑힌 오리로보가 참가하여 지구의 No1로봇을 결정하는 ‘오리로보 배틀로얄’이었다. 전 세계에서 오리로보를 만드는 사람들은 이 대회를 염두에 두고 최강의 오리로보 파이터를 제작하여 지구별 배틀을 하나씩 제패해나갔다……. 이윽고 기념비적인 2300년도 ‘오리로보 배틀로얄’ 결전의 날이 다가왔다!
1등의 영업비법
미다스북스 / 이동현 (지은이) / 2019.03.27
15,000원 ⟶
13,500원
(10% off)
미다스북스
소설,일반
이동현 (지은이)
사람들은 영업이란 직업을 쉽게 생각한다. 몇 가지 스킬만 배우면 특별한 능력 없이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업은 잡다한 스킬로는 성공할 수 없다. 영업인은 결과를 100% 책임지는 사람이다. 영업은 결과와 매출로 말한다. 그러나 결과와 매출은 과정에서 나온다. 그렇다면 진정한 영업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1등의 영업비법』의 저자는 자질구레한 스킬이나 한때 써먹을 수 있는 요행을 말하지 않는다. 프로 영업인이라면, 또 최고의 영업인을 목표로 한다면 무엇보다 자신의 내면부터 수양하고 영업에 임해야 한다고 단언한다. 저자는 무슨 일이 일어나길 기다리지 말고 직접 움직이고 나서라고 응원하며, ‘자신의 인생을 운에 맡기는 건 인생에 죄를 짓는 것이다.’라고 충고한다. 실패하는 영업인들은 ‘열심히 했어.’라고 자기 위로 한다. 과정에서 만족을 얻을 뿐이다. 그러나 영업인은 결과로 자신을 평가해야 한다. 현재 상황이 힘들다고 해서 절망할 필요 없다. 목표가 클수록, 꿈이 많을수록 장애물은 많은 법이다. 장애물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결정된다.프롤로그 : 1등의 영업 비법으로 최고의 세일즈를 하라 1장 : 기꺼이 사게 만드는 1등 영업인의 비밀 1 : 나는 왜 세일즈를 시작했는가? 2 : 과정이 아닌 결과로 답한다 3 : 쉬지 않고 배워 실전에 적용한다 4 : 고객이 망설이는 이유를 캐치한다 5 : 고객에 대한 관점부터 뒤집는다 6 : 불경기는 어필할 절호의 기회다 7 : 당신이 성과를 내지 못하는 이유 8 : 성공의 80%는 정신력이 결정한다 2장 : 말 잘하는 영업 : 말이 시작이자 끝이다 1 : 차분하고 명료하게 말하라 2 : 경청의 목적은 정보수집이다 3 : 말하기에도 원칙이 있다 4 : 이해하기 쉽고 단순하게 말하라 5 : 꾸준히 연습하고 훈련하라 6 : 감성을 터치하고 자극하라 7 : 말의 품격이 곧 영업의 품격이다 3장 : 고객을 아는 영업 : 사람을 매료시키는 법1 : 열 번 찌르면 결국에 넘어간다 2 : 금액보다 높은 가치를 제공하라 3 : 고객을 스타로 만들어라 4 : 고객의 입장에서 이해하라 5 : 외래어, 고상한 표현 남발하지 마라 6 : 모든 것을 다 설명하려 하지마라 7 : 상품의 히스토리가 품격을 올린다 4장 : 준비된 영업 : 철저히 대비가 매출을 올린다1 : 퍼스널 브랜딩으로 나의 가치를 높여라 2 : 스펙Spec보다 스토리Story가 진짜다 3 : 가격보다 가치로 선택한다 4 : 클레임을 최우선으로 해결하라 5 : 고객 스스로 깨닫게 하라 6 : 구매 불안요소들을 먼저 제거하라 7 : 나를 전문가로 완벽하게 세팅하라 5장 : 최고의 영업인은 ‘을’이 되지 않는다 1 : 고객을 나의 팬으로 만들어라 2 : 배움에 돈을 아끼지 마라 3 : 충성고객에 집중하라 4 : 정직을 목숨처럼 생각하라 5 : 철저한 준비가 성공하는 영업인을 만든다 6 : 오래가려면 고객과 함께 성장하라 7 : 결과로 평가받는 것에 익숙해져라 에필로그 : 이제부터는 을이 아닌 ‘갑 영업인’이 되라“1등의 영업 비법은 무엇이 다른가?” 자꾸만 사게 만드는 ‘갑(甲)’의 프로세일즈! 최고의 프로 영업인은 ‘을’이 되지 않는다! 갑이 되어 영업하고 싶지 않은가? 고객을 끌어오지 말고, 고객이 스스로 선택하게 만들어라! 사람들은 영업이란 직업을 쉽게 생각한다. 몇 가지 스킬만 배우면 특별한 능력 없이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업은 잡다한 스킬로는 성공할 수 없다. 영업인은 결과를 100% 책임지는 사람이다. 영업은 결과와 매출로 말한다. 그러나 결과와 매출은 과정에서 나온다. 그렇다면 진정한 영업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1등의 영업비법』의 저자는 자질구레한 스킬이나 한때 써먹을 수 있는 요행을 말하지 않는다. 프로 영업인이라면, 또 최고의 영업인을 목표로 한다면 무엇보다 자신의 내면부터 수양하고 영업에 임해야 한다고 단언한다. 저자는 무슨 일이 일어나길 기다리지 말고 직접 움직이고 나서라고 응원하며, ‘자신의 인생을 운에 맡기는 건 인생에 죄를 짓는 것이다.’라고 충고한다. “영업, 그거 아무나 하는 거 아니야?” No! 진정한 영업은 가벼운 스킬이나 운이 좌우하는 요행이 아니다! 실패하는 영업인들은 ‘열심히 했어.’라고 자기 위로 한다. 과정에서 만족을 얻을 뿐이다. 그러나 영업인은 결과로 자신을 평가해야 한다. 현재 상황이 힘들다고 해서 절망할 필요 없다. 목표가 클수록, 꿈이 많을수록 장애물은 많은 법이다. 장애물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결정된다. 내로라하는 프로 영업인들도 바닥부터 시작했다. 최고가 되겠다는 명확한 목표와 실천이 1등을 만든다. 지금 당장 부딪히고 깨지더라도 현장에서 배우는 것들이 진짜 재산이다. 과정과 작은 실패들을 인내하여 원하는 결과를 반드시 성취하라. 당신도 할 수 있다. 내일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이다. 결과를 내는 1등 프로영업인과 늘 실패하는 영업인을 가르는 한 끗 차이! 1. 말은 영업의 시작과 끝이다! 말이 시작이자 끝이다. 사람을 홀리고 속이는 스킬이 아니다. 품격 있는 말이 고개를 사로잡는다. 들을 때는 제대로 들어 정보를 수입해야 한다. 차분하고 명료하게 말하되 감성을 자극해야 한다. 고객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쉽게 말하기를 꾸준히 연습하라. 2. 고객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사람을 알아야 한다. 포기하지 말고 접촉하라.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그를 VVIP처럼, 스타처럼 대접하라. 돈이 아닌 가치를 제시하라. 무엇보다 고객을 알기 위해서는 고객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말하는 것이 1순위다. 3. 완벽한 준비는 초과매출 달성의 핵심이다! 영업인이라면 퍼스널 브랜딩으로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게 중요하다. 전문가로 세팅하라. 스토리를 말하고 가치를 팔아라. 고객의 클레임에 예민하게 반응해야 한다. 고객이 무엇 때문에 망설이는지 미리 기민하게 알아채고 그것을 해결하라.
늑대와 양피지 5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하세쿠라 이스나 (지은이), 아야쿠라 쥬 (그림), 박소영 (옮긴이) / 2021.11.24
7,000원 ⟶
6,300원
(10% off)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소설,일반
하세쿠라 이스나 (지은이), 아야쿠라 쥬 (그림), 박소영 (옮긴이)
기독교 신학의 죽음 이해
신앙과지성사 / 웨슬리신학연구소 (지은이) / 2018.04.26
15,000
신앙과지성사
소설,일반
웨슬리신학연구소 (지은이)
성서에 입각하여 죽음에 대한 기독교 신학의 이해를 제시하고자 한다. 이는 곧 죽음에 대한 비성서적인 이해를 갖고 있는 한국의 그리스도인에게 성서에 입각하여 죽음에 대한 새로운 인식, 죽음을 넘어서는 소망을 갖게 하는 것이다. 아울러 죽음에 대한 깊은 성찰이 참된 삶으로 인도하는 중요한 원동력임을 일깨움으로써 죽음을 두려워하기보다, 삶의 마지막 여정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 안에서 지혜롭게 잘 준비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다머리말/김영선 ……………………………………………… 4 성서의 죽음 이해/황현숙 ……………………………… 13 마르틴 루터의 죽음관/김선영 …………………………… 47 칼뱅의 죽음 사상/이오갑 ………………………………… 79 존 웨슬리의 죽음 이해/김영선 ………………………… 115 조나단 에드워즈의 죽음관/조현진 …………………… 145 칼 바르트의 죽음 이해/이신건 ……………………… 167 칼 라너의 죽음의 신학/노우재 ……………………… 187 헬무트 틸리케의 죽음 이해/안계정 ………………… 211 몰트만의 죽음 이해/김균진 ………………………… 233 한스 큉의 죽음 이해/정지련 ............................ 257이 책은 시대적 과제를 인식하고, 신학계와 교회현장, 더 나아가 현대사회 전반에 팽배한 죽음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바로잡기 위한 일환으로 성서에 입각하여 죽음에 대한 기독교 신학의 이해를 제시하고자 한다. 이는 곧 죽음에 대한 비성서적인 이해를 갖고 있는 한국의 그리스도인에게 성서에 입각하여 죽음에 대한 새로운 인식, 죽음을 넘어서는 소망을 갖게 하는 것이다. 아울러 죽음에 대한 깊은 성찰이 참된 삶으로 인도하는 중요한 원동력임을 일깨움으로써 죽음을 두려워하기보다, 삶의 마지막 여정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 안에서 지혜롭게 잘 준비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기독교 신학사에 위대한 족적을 남긴 신학자들, 특별히 죽음 이해와 관련해 중요한 공헌을 한 신학자들을 연구한다. 기독교 신학사에 위대한 족적을 남긴 신학자들의 죽음이해를 심도 있게 다룬 연구는 세계 기독교는 물론 한국 기독교계에서도 아직 시도되지 않았다. 이와 같은 연구는 21세기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은 물론 현대인들이 견지해야 할 올바른 생사관을 정립하여 죽음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그리고 죽음의 존엄이 구현된 사회를 이루는데 일정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지혜말씀으로 읽는 욥기
감은사 / 안근조 (지은이) / 2020.03.13
28,000
감은사
소설,일반
안근조 (지은이)
저자가 학술지와 잡지에 기고한 글들을 모은 것으로서, “지혜코드”라는 일관된 관점으로 이상에 열거된 모든 의문들을 관통하며, 욥기를 읽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약어표 | 7 개정판 서문 | 9 초판 서문 | 11 제1부 욥기를 소개합니다: 개론 제1장욥기 개관 | 17제2장걸림돌 이슈들 | 39 제2부 욥기의 문학적 특이성제3장고대근동문학과의 관계 | 71제4장구약성서의 지혜전승과의 관계 | 105 제5장구약성서의 수사적 질문과의 관계 | 135 제6장크티브/크레 선택의 문제 | 157 제3부 욥기의 신학적 특이성 제7장순종에서 도전으로묻는 신앙 | 187 제8장감추어 졌으나 알려진 지혜(욥 28장)지혜 신앙 | 221 제9장욥기 31장에 나타난 구약성서의 윤리마음의 신앙 | 249 제10장“내가 너를 만든 것처럼”창조와 구원의 신앙 | 281 제4부 욥기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적용 제11장지혜코드를 중심으로 새롭게 읽기 | 329 제12장하나님의 속마음: 의인의 고통이 아닌 사명자의 갱신으로 읽기 | 361 제13장새벽여명의 의미로 읽기 | 387 제14장욥의 깨달음으로 읽기 | 417 마치는 말: 욥기와 신정론 | 433욥기를 강해하고 있는 설교자 욥기로 논문을 쓰고자 하는 신학생 욥기 전체를 일관된 관점으로 읽기를 원하는 신학도 “욥기의 전통적 읽기는 두 가지이다. 하나는 신앙적 읽기로서 욥이라고 하는 의인의 인내하는 신앙의 승리를 주제로 한다. 또 다른 하나는 신학적 읽기로서 왜 의인이 고난을 받는가에 대한 신정론적 주제를 다룬다. 그러나 본 책에서는 지금까지 인내의 신앙도 또는 신정론의 주제도 그렇게 진지하게 다루지 않았다. 왜냐하면, 이곳에서는 욥기에 대한 제3의 읽기를 시도했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지혜말씀으로 읽는 욥기’인 것이다.”본서 433쪽. 구약성서 중 가장 오해를 많이 받는 욥기. 욥기 처음에, 욥은 의인으로 묘사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가 보이는 태도는 그렇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마지막에 욥이 “회개”하는 장면을 보면 욥이 잘못한 것 같기도 하고, 욥이 친구들을 위해 제사를 드리는 장면을 보면 친구들이 잘못한 것 같기도 하다. 친구들의 인과응보론이 잘못된 것 같지만, 욥이 마지막에 축복을 받는 것을 보자면 그 인과응보론이 다시 욥에게 적용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욥기 38장부터 41장에 이르는 긴 하나님의 언설은 욥이 궁금히 여기는 하나님의 정의로운 세상통치(神正論)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답을 주시지 않는다. 오히려 질문세례만을 퍼부으며, 세상구조와 동물의 세계(베헤못과 리워야단을 포함하여)에 대한 엉뚱한 설명뿐, 왜 의로운 욥이 고통을 당해야만 하는지를 설명해 주지 않는다”(59쪽). 본서는 저자가 학술지와 잡지에 기고한 글들을 모은 것으로서, “지혜코드”라는 일관된 관점으로 이상에 열거된 모든 의문들을 관통하며, 욥기를 읽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이별약국
이담북스 / 신민재 (지은이) / 2024.07.15
17,000원 ⟶
15,300원
(10% off)
이담북스
소설,일반
신민재 (지은이)
오늘도 나아가는 중입니다
참새책방 / 조민 (지은이) / 2023.09.19
16,800원 ⟶
15,120원
(10% off)
참새책방
소설,일반
조민 (지은이)
저자 조민은 짧은 의사 생활을 마감하고 새내기 크리에이터의 삶을 사는 청년이다. 유튜브 채널 쪼민(minchobae)으로 채널을 개설한 지 5개월 만에 30만 구독자를 돌파했으며,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15만이 넘는다. 인스타그램을 열면서 ‘인플루언서’가 되고, 유튜브를 오픈하면서 ‘유튜버’가 되었으며, 이 책을 출간하면서는 ‘작가’가 되었다. 아직 천직을 찾는 중이지만, 사회에서 어떤 직업을 가지고 살면 행복할지 고민하는 지금이 좋다. 저자는 그 누구의 것도 아닌 ‘나의 색’을 담아 다채롭게 삶을 꾸려가고 싶다. 유기묘였던 백호, 심바와 함께 살고 있는 저자는 어릴 때부터 “근거 없이 밝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스스로도 이를 장점이라 여기며, 지금도 누가 뭐라든 해맑게 인생의 파도를 피하지 않고 헤엄쳐 건너가려 한다. 이 책은 그녀가 ‘전 법무부 장관의 딸’로서가 아닌 인간 ‘조민’ 자체로 내놓은 데뷔작이다. 그녀의 첫 에세이 출간을 통해 저자 조민이 풀고자 했던 이야기는 무엇일까?들어가며_ 제 이름은 조민입니다 1장 여름은 초록빛 내 앞니 두 개와 맞바꾼 고수의 길 기억 저편의 이방인 소녀 나의 사랑하는, 미로 사랑의 색은 오묘하다 기니피그 ‘우유’ 일병 살리기 내가 해봐야 아닌 줄도 알지요 티격태격 룰루랄라 우리 가족 저릿한 첫 체벌의 기억 2장 가을 해는 따가워도 열매를 무르익게 해 나는 왼손잡이야 선입견을 품고 있던 것은 나였다 검찰은 나를 4년 만에 기소했다 당신에게도 온전한 ‘나만의 공간’이 있나요? 나의 아반떼와 ‘조민’의 포르쉐 나 독립할래요 삶에서 누구를 만나는지 양고기의 동굴에서 나와 3장 겨울을 나는 동안 꿈과 열정이 가득했던 과도 5층 짐을 내려놓고 주변을 살펴보기로 했다 소록도에서 나의 바람직한 허세와 백호 이야기 평생을 함께한, 함께할 내 동생 나의 속 깊은 친구들 아버지와 나 든든한 나의 가족 슬픔은 조금씩 밀려 들어와 4장 봄이 오면 말랑말랑 몽글몽글 내가 좋아하는 것들 저의 플레이리스트를 소개합니다 새로운 도전, 내 길을 찾아서 여행과 삶, 사람 엄마 안의 엄마와 나 인생도 영화 같을 때가 있다 공평한 세상에서 5장 다시, 결실을 위해 가는 여름 펜을 들었으면 서명은 해야지 나의 시간은 분 단위로 간다 함께하는 일상은 금방 습관이 돼 건강하려면, 건강하려고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희곡이 좋아서 내 인생의 최종 결정권자는 나“제 이름은 조민입니다.” 사회적 논란의 중심에서 누구의 딸이 아닌, ‘조민’ 그 자체로 살아가기 위해 발을 내딛다 저자 조민은 짧은 의사 생활을 마감하고 새내기 크리에이터의 삶을 사는 청년이다. 유튜브 채널 쪼민(minchobae)으로 채널을 개설한 지 5개월 만에 30만 구독자를 돌파했으며,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15만이 넘는다. 인스타그램을 열면서 ‘인플루언서’가 되고, 유튜브를 오픈하면서 ‘유튜버’가 되었으며, 이 책을 출간하면서는 ‘작가’가 되었다. 아직 천직을 찾는 중이지만, 사회에서 어떤 직업을 가지고 살면 행복할지 고민하는 지금이 좋다. 저자는 그 누구의 것도 아닌 ‘나의 색’을 담아 다채롭게 삶을 꾸려가고 싶다. 유기묘였던 백호, 심바와 함께 살고 있는 저자는 어릴 때부터 “근거 없이 밝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스스로도 이를 장점이라 여기며, 지금도 누가 뭐라든 해맑게 인생의 파도를 피하지 않고 헤엄쳐 건너가려 한다. 그녀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로, 사회적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리고 2023년 8월 10일, 검찰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를 입시 비리 혐의로 기소했다. 그녀의 어머니인 정경심 교수가 기소된 지 약 4년이 흐른 뒤다. 의사 면허를 자진 반납하고, 스스로를 위한 선택을 하기까지 저자는 인생의 대부분을 부정당하고 논란의 중심에 서야 했다. 그러나 저자는 이 상황을 제2의 자아실현 기회로 만들어보고자 한다. ‘의사’라는 한 길만 바라보고 달려온 저자에게 이 같은 ‘강제 멈춤’은 평생에 한 번 겪을까 말까 하는 트라우마일 것이다. 그는 이 ‘막힌 상태’를 기꺼이 누려보기로 마음먹었다. 일단 멈추어 주변을 살펴보고, 천천히 즐기면서 세상을 확장하고 더 큰 행복을 찾아보려 한다. 이 책은 그녀가 ‘전 법무부 장관의 딸’로서가 아닌 인간 ‘조민’ 자체로 내놓은 데뷔작이다. 그녀의 첫 에세이 출간을 통해 저자 조민이 풀고자 했던 이야기는 무엇일까? 많은 시련을 겪었지만, 저자는 말한다. 여전히 삶은 아름답고 현재는 소중하다고. 그리고 많은 실패에도 언제나 다시 노력하겠다고 말이다. 그녀는 오늘도 꺾이지 않고 세상 속으로 나아가며 새로운 미래를 꿈꾼다. 저는 조민이며, 제가 앞으로 살아갈 인생도 조민의 삶입니다 “인생에 레몬이 주어지면, 레모네이드를 만들라”는 격언이 있다. 그녀만의 레시피로 인생에서 만난 ‘신 레몬’으로 만든 ‘레모네이드’는 어떤 맛일까? 세상과 소통하고자 풀어낸 그녀만의 생생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오늘도 나아가는 중입니다』에 담았다. 자신을 알아가는 일, 그리고 나의 길을 찾는 것은 누구에게나 평생에 걸쳐 모색해야 할 숙제다. 이 책은 인문서도 아니고 심오한 고찰이나 분석을 담은 것이 아니다. 저자의 연대기 혹은 자서전도 아니다. 저자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고민할 문제를 ‘나’로부터 찾기 시작했다. 기억, 삶의 궤적을 따라 과거와 현재를 짚으며 미래를 도약해본다. 이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저자는 ‘나’와 마주하며 진실된 자신을 바라보고 가치관과 삶을 세상에 드러내고자 했다. 세상의 오해를 풀고자 그다지 특별할 게 없는 사람, 남들과 다를 바 없이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 하지만 그와 동시에 ‘나, 조민’인 사람에 대해 진솔하게 풀어놓았다. 잠시나마 독자들을 미소 짓게 하고 때론 끄덕이게 할 수 있는 작은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 저자는 말한다.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고. 이런 때일수록 상식적으로 살고자 한다. 기소가 된다면 재판을 받고, 책임질 일이 있다면 책임지겠다고. 그리고 스스로를 돌아보며 부족한 점을 성찰하면서 앞으로 더 바르게, 더 열심히 살겠다고. 내가 어렸을 때, 왼손을 쓰기 시작한 것을 보고 우리 부모님은 나에게 뭐라고 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살면서 불편한 일을 많이 겪기는 했다. 팔걸이를 열어 상판을 꺼내어 쓰는 책상은 왜 항상 오른쪽에 있는 걸까? 찻주전자 중 손잡이가 90도인 것은 왜 무조건 오른손잡이용일까? 칼날은 왜 항상 오른쪽으로만 날을 세울까? 그래서 나는 칼로 빵에 잼을 바를 때도 칼등 쪽을 쓰곤 한다. 요즘은 양손잡이, 왼손잡이용 가위도 제법 나오지만 내가 자랄 무렵에는 가위도 항상 오른손잡이용뿐이었다. 식당에 가면 테이블 세팅도 우측에 해준다.글씨를 쓸 줄 알게 되고부터, 나의 왼손 손날은 늘 까맣게 물들어 있었다. 글을 쓸 때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써 나가기에 손날이 글씨를 덮으면서 지나가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왼손잡이로서의 ‘프라이드’를 가지고 있다. 부모님은 나에게 왼손잡이만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알려주셨다. 혼내지 않고, 왼손잡이는 특별하고 좋은 것이라고 알려주셨다. (중략)내 인생에서 사람들의 평가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없다. 그런데도 사람들의 시선을 내 인생의 판단기준으로 삼아버리면, 그 순간부터 내 삶은 남의 것이 된다. 외적인 요소에 내 내면이 휘둘리게 둘 수는 없다. 나는 나의 깊은 내면에서 정말 내려놓을 만한 이유가 있는지 생각해보았다.내가 아는 ‘정치인 자녀’들은 대개 다음의 세 부류에 속했다.1. 조용히 숨어 산다.2. 아예 정치를 한다( 혹은 정치적으로 발언하면서 정치적으로 행동한다).3. 변두리에서 사고를 친다.이 세 부류는 모두 타자화된 자신이다. 세 경우 모두 끊임없이 평생을 ‘누구 딸 누구’ ‘누구 아들 누구’라는 이름표를 단 채 살아가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도 그 이름표로만 남을 뿐이다. 조용히 살면 어떨까? 부모를 빼고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게 되어버린다.조용히 숨어 살아도 정치인의 자녀, 정치를 하면 부모의 후광을 업은 정치인, 사고를 쳐도 사고를 친 정치인 자녀로 정리된다.나는 그렇게 되고 싶지 않았다. 셋 중 어느 쪽도 되고 싶지 않다. 나는 정치인이 될 생각이 없다. 사회적으로 너무 알려져서 조용히 숨어 살기에는 이미 늦었고, 아버지의 후광을 이용하거나 정치와 연관된 일을 하고 싶지 않다.조민이라는 이름으로 성공하고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정치적인 발언은 자제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럼에도 숨어있고 싶지 않으니 세상에 나왔다. 나오되, 비정치적이고 싶었다. 비정치적으로 무언가를 이루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게 무엇인지, 어떻게 이룰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찾아나가는 중이다. (중략)내가 나 자신을 더 드러내려고 할 때 나로 살 수 있고, 있는 그대로 떳떳하게 살 수 있다. 나만의 무언가를 구축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진짜 모습’으로 살아야 오래갈 수 있을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이미지로 산다면, 과연 평생을 그렇게 살 수 있을까?나는 왼손잡이인 내가 좋다. 내 모습 그대로, ‘조민’으로 오롯이 살기 위해 나는 요즈음 내가 누구이며 내가 좋아하는 건 무엇인지 매일 찾아나선다._「나는 왼손잡이야」중에서 의대 또는 의전원에서는 성적 평균이 좋아도 한 과목만 F를 받으면 유급이 된다. 예컨대, 나는 졸업반이었던 2018년 2학기에 한 과목을 F를 받아서 두 번째 유급을 받았다. 당시 내 성적은 ‘우등’에 해당하는 3.41/4.0이었다. 처음 유급을 받았을 때 나는, 한 과목이 F가 확정되자마자 남은 시험을 전부 보지 않았다. F인 과목이 하나라도 있으면 한 학기를 다시 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터넷에 돌아다니며 회자되는 1점대 학점이 나온 것이다.내가 처음 유급을 받고 학업을 포기하려 했을 때도, 이 친구들은 강하게 말리며 힘내라고 독려해주었다. 언론에서는 유급된 학생이 장학금을 받았다고 공격했지만, 문제가 된 장학금은 성적우수장학금이 아니었고 지도교수님이 학업을 포기하지 말라고 주신 장학금이었다. 그리고 언론은 내가 이 장학금을 비밀리에 받은 것처럼 보도했지만, 실제로는 학교 공식 행사에서 공개적으로 장학금이 수여되었다. 행사에서 내 이름이 호명된 것은 물론이다.내가 휴학할까 고민했을 때, 나보다 5~6살 적은(대학을 안 나와서 나이 차가 그렇다) 예과 출신 친구들은 말했다.“누나, 지금 휴학하면 큰일 나요. 그러면 정말 모르는 사람들, 누나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는 애들이랑 같이 다녀야 해. 뉴스로만 누나를 접한 사람들하고 학교 다니면 너무 괴로울 거야.”“언니, 우리랑 같이 학교 다니고 우리랑 같이 공부해서 나중에 우리랑 같이 졸업해야지 내려가면 안 돼.”“휴학 절대 하면 안 돼요.”그렇게 나를 걱정하며 말려주었다. 이 한마디 한마디가 다 기억에 남는다. 고민 끝에 나는 휴학하지 않았고, 친구들과 함께 공부해서 국가고시를 쳤다. 학교에 다니는 내내, 모의고사를 치는 내내 언론보도는 이어졌고 국가고시를 치는 건물 대문 앞에도 기자가 찾아왔다. 하지만 나는 미래에 의사 면허가 취소될 수 있다는 걱정 때문에 현재를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미래를 걱정하지 않고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해나가자는 것이 나의 신조 중 하나다. 그리고 지금까지 내가 흘린 땀과 노력은 결코 나를 배신하지 않을 거라 믿었다. 친구들과 함께 연습한 덕분에 진급도 하고 국가고시에도 넉넉한 성적으로 합격했다. 친구들에게 고맙고 또 고맙다._「선입견을 품고 있던 것은 나였다」중에서
하바리움 이야기
영진.com(영진닷컴) / 권미라 (지은이) / 2019.06.05
9,000원 ⟶
8,100원
(10% off)
영진.com(영진닷컴)
취미,실용
권미라 (지은이)
프리저브드 플라워를 구입하고 손질하는 방법부터 하버리움에 필요한 재료 준비 방법을 포함한 다양한 DIY 과정을 수록했다. 감성 가득한 생활 소품과 인테리어 용품을 하바리움으로 이용해서 만들 수 있다. 계절에 어울리는 소품과 기념일에 어울리는 소품 만들기도 담고 있으며, 소중한 사람에게 특별한 마음을 담아 선물할 수 있게 하바리움을 더 돋보이게 포장하는 방법도 포함하고 있다.인사말 하바리움이란? 도구와 재료 PART1 하바리움 소품 만들기 Chapter 01 | 플라워 소재로 만드는 소품 o행복한 사랑, 장미 o소녀의 꿈, 수국 o약속의 꽃, 안개꽃 o희망과 평화, 데이지 o변치 않는 사랑, 천일홍 o영원히 기억해, 로단테 o대답해 주세요, 라벤더 o통통 튀는 귀여움, 라이스 플라워 Chapter02. 다양한 소재로 만드는 소품 o당신의 친절에 감사합니다, 라그라스 o봄의 사랑, 포아플란츠 o우아한 라인, 고아나크로 o추억, 유칼립투스 o맑고 투명한, 스켈레톤 잎 o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타타리카 o당신께 내 모든 것을 드립니다, 냉이초 o변치 않는 소중함, 루스커스 o두근두근, 하트 잎 o시원한 향을 가진, 티트리 o비밀스러운 애정, 에린기움 o동글동글, 페퍼베리 o차분한 느낌, 믹스 너트 o상큼 달달, 오렌지 Chapter03. 사계절 소품 o봄의 소리, 따듯한 햇살과 꽃향기 o여름의 축제, 푸른 바닷속 o가을의 기억, 풍요로운 수확 계절 o겨울의 설렘, 메리 크리스마스! Chapter04. 더 특별한 소품 o감사의 달, 카네이션 o미녀와 야수, 장미 한 송이 o축하해요, 미니 꽃다발 o반짝반짝, 전구 무드등 o사각사각, 하바리움 볼펜 PART2 하바리움 포장하기 ·스티커 ·리본 ·태슬 ·실링왁스 ·종이 택 ·비닐 포장 ·상자 포장 ·플라워 상자 응용 포장 PART3 프리저브드 플라워 / 드라이 플라워 만들기 ·프리저브드 플라워 VS 드라이 플라워 ·프리저브드 DIY(보존화 만들기) ·프리저브드 DIY 기본 재료 ·[침전법] 프리저브드 장미 만들기 ·[올림법] 프리저브드 안개꽃 만들기 ·[올림법] 프리저브드 유칼립투스 만들기 ·프리저브드 플라워와 프리저브드 DIY 용액 ·프리저브드 DIY 주의사항 ·드라이 플라워 DIY ·드라이 플라워 기본 재료 ·꽃 다듬기와 자연 건조법 ·실리카겔 건조법 ·식품건조기 건조법 ·드라이 플라워 보관 방법 및 주의사항 ·프리저브드 플라워 구입 방법꽃과 인테리어를 좋아하는 분들, 하바리움 만들기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하바리움(Herbarium)이란 보존 기능이 있는 식물표본 오일에 프리저브드 플라워나 드라이 플라워를 넣은 인테리어 소품입니다. 플라워 소재 외에 건조한 과일, 구슬, 모래 등을 넣으면 더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병을 움직일 때마다 꽃들이 흔들리면서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하바리움 이야기》는 프리저브드 플라워를 구입하고 손질하는 방법부터 하버리움에 필요한 재료 준비 방법을 포함한 다양한 DIY 과정을 수록했습니다. 감성 가득한 생활 소품과 인테리어 용품을 하바리움으로 이용해서 만들 수 있습니다. 계절에 어울리는 소품과 기념일에 어울리는 소품 만들기도 담고 있습니다. 또한, 소중한 사람에게 특별한 마음을 담아 선물할 수 있게 하바리움을 더 돋보이게 포장하는 방법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목요일은 지나가고 주말은 오니까
허밍버드 / 안대근 (지은이) / 2021.03.18
14,500원 ⟶
13,050원
(10% off)
허밍버드
소설,일반
안대근 (지은이)
요즘은 월요병이 아닌 목요병의 시대라고 한다. 월요일부터 시작된 피곤함이 가득 쌓인 상태에서 주말까지 아직도 하루가 더 남았다는 생각에 스트레스 지수가 제일 높다는 목요일. 가장 지치고 힘든 목요일마저 좋아할 수 있다면, 매일이 좀 더 나아지지 않을까? <웃음이 예쁘고 마음이 근사한 사람>, <보고 싶은 사람들 모두 보고 살았으면>으로 다정하고 순박한 위로를 전한 안대근 작가가 <목요일은 지나가고 주말은 오니까>를 통해 더욱 사려 깊은 글로 돌아왔다. 그는 요일을 삶에 빗대 크고 작은 불안을 겪으며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지금 이 시기는 우리의 삶 속에서 목요일일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매일이 지치는 목요일 같지만 주말은 늘 찾아오듯, 불안으로 그림자 진 지금도 결국은 환한 곳을 향해 가는 과정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더 나아가 지금이 인생의 목요일이라면, 그 목요일마저 좋아할 수 있다면 매일이 더 나아질 거라는 믿음으로 좋은 하루를 만들어 나간다. 오은 시인은 그의 글을 두고 "싱거운 구석이 있다"며, "자극과 한없이 멀어짐으로써 읽는 이의 마음을 동하게 한다"고 했다. 하루하루에 성실히 최선을 다하고, 작은 행복을 발견하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으며, 주변 사람들에게서 좋은 것을 보고 배우려는 안대근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그 말의 의미를 알게 된다. 책 곳곳에 촘촘히 스민 순하고 잔잔한 여운이 치열하고 소란한 세상살이를 잠시 잊게 해 줄 테니 말이다.프롤로그 [1부 주말은 결국 올 테니까] 목요일의 눈치 이 책은 왜 비닐에 싸여 있어? 인스타그램을 하면 열등감이 자꾸 커져 선택의 기준 파를 썰다가 마음의 여유 용기를 마주하면 낯선 마음이 듭니다 반나절이 느린 계단을 오르는 사람의 마음 제목만 봐도 유용한 일 꼭 필요한 반복 잘 듣고 있어요 애써 본 한 사람의 다정함 혼자일 때 겁나는 일 각자의 그래프 정착 한 걸음 느린 광고 걱정의 얼굴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지금이라는 시작점 체념도 재능 본래의 의도 잠깐의 부러움 뒤, 아주 오랫동안의 응원을 투명한 내일 [2부 모든 요일을 좋아하는 마음으로] 1퍼센트의 행복으로도 우리는 진짜 행복한 사람 미신은 잘 믿는 편 난 늘 나에게 더 좋은 사람 혼자여도 괜찮은 화병에 얼음 몇 알 나도 누군가에게 늘 일방적이기만 할까 봐 구슬 아이스크림 그녀 양손에 봉지 오늘의 설거지, 내일의 행복 우리 언젠가는 구체적이어서 고마웠던 지운다고 해도 사라지지 않을 잃어버린 게 아니라는 상상 스물넷의 11월 방향이 되는 사람 옆에 앉은 사람의 프로필 사진 광화문에서 동경하는 사람에게 다른 사람들도 다 좋아해 어떤 날의 쓸모 있음 땀자국 그 여름, 엄마의 식탁 자랑할 것은 없어도 만족은 있이 각자의 김밥 [3부 무채색 하루에 색색의 미소를] 한숨 푹 자고 나면 오늘은 머리를 감지 않았어 당연히 필요했던 온기 안심을 위한 증명서 빨간약 팔레트 얼굴 나만 우산이 없는 꿈 음역대를 지키는 하루 다정한 질투 같이 살자 보풀 세상의 모든 불친절을 이겨 내는 건 이기심 한 걸음 뒤엔 항상 너에게 코로나 블루가 오해는 금물 모든 것이 선물로 남는 사이 할머니와 커피와 선글라스 현관 앞에서 당신의 뒤통수를 본 날에는 어른의 기준 할아버지의 구루마 굳이 굳이 상처를 주려고 악역에는 이유가 없었으면 좋겠다 힘들었었어의 ‘었’이 두 번 나오기 전에지금이 인생의 목요일이라면, 지치는 목요일마저 좋아진다면 매일이 더 나아지지 않을까? 월화수목금토일 모든 요일이 좋아지는 일상 사용법 요즘은 월요병이 아닌 목요병의 시대라고 한다. 월요일부터 시작된 피곤함이 가득 쌓인 상태에서 주말까지 아직도 하루가 더 남았다는 생각에 스트레스 지수가 제일 높다는 목요일. 가장 지치고 힘든 목요일마저 좋아할 수 있다면, 매일이 좀 더 나아지지 않을까? 《웃음이 예쁘고 마음이 근사한 사람》, 《보고 싶은 사람들 모두 보고 살았으면》으로 다정하고 순박한 위로를 전한 안대근 작가가 《목요일은 지나가고 주말은 오니까》를 통해 더욱 사려 깊은 글로 돌아왔다. 그는 요일을 삶에 빗대 크고 작은 불안을 겪으며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지금 이 시기는 우리의 삶 속에서 목요일일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매일이 지치는 목요일 같지만 주말은 늘 찾아오듯, 불안으로 그림자 진 지금도 결국은 환한 곳을 향해 가는 과정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더 나아가 지금이 인생의 목요일이라면, 그 목요일마저 좋아할 수 있다면 매일이 더 나아질 거라는 믿음으로 좋은 하루를 만들어 나간다. 오은 시인은 그의 글을 두고 “싱거운 구석이 있다”며, “자극과 한없이 멀어짐으로써 읽는 이의 마음을 동하게 한다”고 했다. 하루하루에 성실히 최선을 다하고, 작은 행복을 발견하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으며, 주변 사람들에게서 좋은 것을 보고 배우려는 안대근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그 말의 의미를 알게 된다. 책 곳곳에 촘촘히 스민 순하고 잔잔한 여운이 치열하고 소란한 세상살이를 잠시 잊게 해 줄 테니 말이다. 지금이 인생의 목요일일지도 모르지만, 결국 주말은 오니까 “어쩌면 지금의 나는 앞만 보며 걸어야 할 때인지도 모른다. 목요일의 나는 내일이 금요일이라는 사실만 생각하며 살아도 괜찮을 것이다.”(p.17) 누군가의 성취가 나를 우울하게 할 때. 타인과의 경쟁에서 밀릴까 불안할 때. 나만 아무것도 이룬 게 없는 것 같아 초조할 때. 지치고 고단한 하루 속에서 스스로에 대한 확신 없이 자꾸만 작아져 본 사람에게 안대근은 말한다. 어쩌면 지금 이 시기는 기나긴 삶 안에서 그저 목요일일지도 모른다고. 매일이 지치는 목요일 같지만 주말은 늘 찾아오듯, 불안으로 그림자 진 지금도 결국은 환한 곳으로 향해 가는 과정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안대근은 2년 전부터 수필 구독 메일링 서비스 을 진행해 왔다. “내가 얼마나 해냈는지, 해내지 못했는지, 내 수고가 어느 정도 성과를 냈는지 확인할 수 없는 것투성인 데 반해 기록은 정직하고 담백한 증명”이라는 그의 말처럼, 에서 이어진 이 책은 어제의 나를 믿고 내일의 나를 의지하며 한 걸음씩 나아가려는 노력의 산물이다. 지금이 인생의 목요일이라면, 그 목요일마저 좋아할 수 있다면 매일이 더 나아질 거라는 믿음을 품고 사는 건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불안한 나날 속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일 것이다. 내일이 기대되는 오늘을 위해 월화수목금토일 모든 요일이 좋아지는 일상 사용법 그는 “잠들기 전에는 내일이 두렵고 아침에 깨서는 오늘 하루가 걱정되는 매일매일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으로 모든 요일을 좋아하기 위해 노력한다. ‘1부 주말은 결국 올 테니까’에는 하루하루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성실’은 저자에게 있어 아주 중요한 삶의 가치이자 태도다. 비록 지금은 별로여도 언젠가는 더 나아질 거라는 바람을 품고 반드시 빛을 발할 자신의 장점과 필요와 과정을 차곡차곡 쌓아 간다. ‘2부 모든 요일을 좋아하는 마음으로’에서는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을 놓치지 않으려는 태도가 돋보인다. “1퍼센트의 행복으로도 진짜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말하며 매일에 숨어 있는 작고 소중한 행복을 발견해 나간다. ‘3부 무채색 하루에 색색의 미소를’에서는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내일이 두려워지지 않는 응원을 해 주는 사람, 세상의 모든 불친절을 이겨 내게 하는 다정함을 선물하는 사람, 색연필로 그은 빨간 작대기에 선을 두 개 더 그어 세모를 만들어 주는 사람,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게끔 만들어 주는 사람. 다양한 관계 속에서 좋은 것을 보고 배우려는 노력은 곧 괜찮은 어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기나긴 인생을 한 주간이라고 생각했을 때 지금은 주말로 가는 중간 지점일지도 모른다. 지치고 힘든 목요일을 지나고 있다면, 지금 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건 그저 오늘을 잘 살아내는 것이 아닐까. 《목요일은 지나가고 주말은 오니까》에는 그런 뭉근한 마음과 담백한 응원이 깃들어 있다. 이 책을 읽는 당신도 모든 요일을 좋아할 수 있게 되기를, 이 책이 고단한 하루하루를 이겨 낼 수 있는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제목만으로도 힘이 되었으면 해서 누군가에게 책 같은 사람이고 싶다”는 그의 다정함에 힘입어 주말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내딛기를 바란다. 앞이 보이지 않을 땐 멀리 보고, 마음이 막막할 땐 앞만 보며 걸으면 된다는 어른들의 이야기가 생각났다. 어쩌면 지금의 나는 앞만 보며 걸어야 할 때인지도 모른다. 목요일의 나는 내일이 금요일이라는 사실만 생각하며 살아도 괜찮을 것이다. 지금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피곤하다는 걸 알려 주는 사람의 말을 믿고 싶으니까. 그 말이 고마워서 피곤이 조금 달아나니까._ <목요일의 눈치> 중에서 나도 모르게 이를 꽉 깨무는 순간이 어디 파를 썰 때뿐일까요. 삶은 긴장의 연속이고 집중해야 할 일투성이니까 하루에도 수십 번 나도 모르게 이에, 목에, 또 어깨에 힘이 들어갑니다. 너무 피곤하고 괜히 지치고 많이 힘든데 힘듦의 이유를 찾지 못할 때가 자주 있지 않나요. 저는 가끔 인기척 없이 찾아오는 자책과 후회를 1밀리미터의 가림막도 없이 맞이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 날에는 이유를 찾는 일이 하루를 더 고되게 만들기도 해요. 어쩌면 그건 파를 썰 때처럼 나도 모르게 이를 꽉 물고 있었던 묵직한 통증일지도 모릅니다._ <파를 썰다가> 중에서
최강의 조직
한국경제신문 / 벤 호로위츠 (지은이), 김정혜 (옮긴이) / 2021.04.21
18,000
한국경제신문
소설,일반
벤 호로위츠 (지은이), 김정혜 (옮긴이)
세계적 베스트셀러 《하드씽》의 저자이자 실리콘밸리의 살아 있는 신화, 벤 호로위츠가 돌아왔다. ‘성공하는 조직은 무엇이 다른가.’ 그가 던지는 두 번째 화두다. 전작에서 기업을 설립하고 운영하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난제’를 푸는 해법을 다뤘다면, 이번에는 ‘조직의 성장과 변화를 이끌어내는 힘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그 중심에는 ‘문화’라는 수수께끼가 있다. 최근 ‘클럽하우스’에 대한 투자를 이끈 벤처캐피털 앤드리슨호로위츠(a16z)의 창업자이기도 한 그는 문화라는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를 역사의 한 페이지에서 발견한다. 거대한 제국을 건설한 칭기즈칸, 아이티의 혁명을 이끈 지도자 투생 루베르튀르, 일본의 정체성으로 자리 잡은 무사도, 교도소 재소자들에게 새 인생을 열어준 지도자가 그 주인공이다. 악조건 속에서 그들이 독보적이고 단단한 문화를 설계하고, 나아가 위대한 조직을 만든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최강의 조직》이 여기서 그쳤다면 역사책이 되었을 것이다. 한 발 더 나아간다. 역사에서 찾은 교훈을 토대로 지금의 기업들을 살펴봄으로써, 과거와 현재를 연결한다. 넷플릭스, 애플, 구글, 우버, 슬랙, 맥도날드 등은 어떤 문화를 갖고 있고 문화는 그들의 성공과 실패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호로위츠는 이에 대한 질문에 대해 하나하나 답해가며, 조직을 변화시키는 숨겨진 힘이 무엇인지 밝혀낸다. 투자자를 비롯해 CEO, 창업자, 엔지니어까지 여러 조직에서 다양한 역할을 경험해본 그는 어느 한쪽의 입장에 치우치지 않는다. 이 책은 조직의 규모, 직급의 높낮이와 관계없이 자신과 팀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이들에게 유용한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다.추천의 글: 조직을 변화시키는 힘은 무엇인가 서장 당신의 행동이 당신이 누구인지를 말해준다 문화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 성공적인 문화의 조건 │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 1장 문화와 혁명: 투생 루베르튀르와 아이티 혁명 투생 루베르튀르는 누구인가 │ 흑인 혁명가의 등장 │ 완전히 새로운 문화를 구축하다 │ 혁명 후 루베르튀르는 어떻게 됐을까 │ 아이티 혁명이 전 세계에 미친 영향력 2장 투생 루베르튀르의 문화 원칙을 적용하기 강점에 초점을 맞춘다 │ 절대 잊을 수 없는 규칙을 세운다 │ 복장을 통해 문화를 보여준다 │ 외부인을 통해 변화를 꾀한다 │ 무엇이 우선순위인지 명확히 한다 │ 백 마디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준다 │ 어떤 윤리 규칙을 따르는지 명백히 밝힌다 3장 전사의 방식, 무사도 사무라이에게 문화는 어떤 의미였을까 │ 언제나 죽음을 생각하라 │ 행동으로 덕목을 정의하다 │ 사무라이 정신을 현실에 적용하는 법 │ 무사도는 어떻게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었나 │ 구체적 예시의 중요성 4장 다른 방식의 전사: 샤카 상고르의 인생 역전 문화 오리엔테이션의 충격 │ 갱단의 두목이 되다 │ 전환점: 의도하지 않은 결과 │ 문화와 함께 스스로를 변화시키다 │ 지금, 샤카 상고르는 어떤 사람인가 5장 샤카 상고르의 문화 원칙을 적용하기 문화가 사람들을 변화시킨다 │ 타협할 수 없는 문화적 원칙을 만들어라 │ 문화는 보편적이다 │ 문화적 원칙이 무기로 돌변할 때 │ 리더 스스로가 변해야 할 때는 언제일까 │ 지속적인 접촉을 통해 문화를 변화시켜라 6장 칭기즈칸, 정복왕의 놀라운 포용성 군사 전략에 영향을 미친 문화의 힘 │ 능력주의: 계급을 버리고 실리를 택하다 │ 충성: 요구하지 않고 직접 보여준다 │ 포용성: 핏줄, 인종, 종교를 초월하다 7장 포용의 문화를 구축하기 카브리니-그린에서 CEO로 │ 오늘날 비즈니스 세상의 충성과 능력주의 │ 포용성을 완벽히 구현하는 법: 사람을 보라 8장 스스로에게 충실할 수 있는 문화를 설계하라 자신다워져라 │ 그러나 변화가 필요한 부분도 알아야 한다 │ 당신의 진짜 모습을 문화에 주입하라 │ 문화가 전략을 먹어치운다고? 턱도 없는 소리 │ 핵심 문화와 하위 문화 구분하기 │ 세부적인 인재상의 구축하라 │ 인정과 보상: 강력한 문화의 보편적 요소 │ 효과적인 문화적 덕목의 특징 9장 극단적 사례와 일벌백계의 본보기가 주는 교훈 고객에 대한 집착이 침체로 이어질 때 │ 자신의 규칙을 깨뜨려라 │ 문화가 이사회와 대립할 때 │ 문화가 무너졌음을 보여주는 명백한 징후 │ 일벌백계를 통한 교훈 │ 문화 파괴자를 다루는 방법 │ 위임과 통제 사이, 의사결정의 문화 10장 위대한 문화를 창조하는 방법 신뢰: 진실을 이야기하기 │ 개방: 나쁜 소식을 받아들이기 │ 충성: 의미 있는 관계 구축하기 │ 문화 점검표 참고문헌 감사의 말 크레디트“기업과 조직을 변화시키는 힘은 무엇인가?” 세계적 베스트셀러 《하드씽》 저자 벤 호로위츠의 두 번째 질문 · 《린 스타트업》 저자 에릭 리스 추천 · 파이낸셜타임스, 블룸버그, 포브스, 패스트컴퍼니, 비즈니스인사이더, Inc. 추천 · 전 세계 10개국 번역 출간 ·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세계적 베스트셀러 《하드씽》의 저자이자 실리콘밸리의 살아 있는 신화, 벤 호로위츠가 돌아왔다. ‘성공하는 조직은 무엇이 다른가.’ 그가 던지는 두 번째 화두다. 전작에서 기업을 설립하고 운영하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난제’를 푸는 해법을 다뤘다면, 이번에는 ‘조직의 성장과 변화를 이끌어내는 힘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그 중심에는 ‘문화’라는 수수께끼가 있다. 최근 ‘클럽하우스’에 대한 투자를 이끈 벤처캐피털 앤드리슨호로위츠(a16z)의 창업자이기도 한 그는 문화라는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를 역사의 한 페이지에서 발견한다. 거대한 제국을 건설한 칭기즈칸, 아이티의 혁명을 이끈 지도자 투생 루베르튀르, 일본의 정체성으로 자리 잡은 무사도, 교도소 재소자들에게 새 인생을 열어준 지도자가 그 주인공이다. 악조건 속에서 그들이 독보적이고 단단한 문화를 설계하고, 나아가 위대한 조직을 만든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최강의 조직》이 여기서 그쳤다면 역사책이 되었을 것이다. 한 발 더 나아간다. 역사에서 찾은 교훈을 토대로 지금의 기업들을 살펴봄으로써, 과거와 현재를 연결한다. 넷플릭스, 애플, 구글, 우버, 슬랙, 맥도날드 등은 어떤 문화를 갖고 있고 문화는 그들의 성공과 실패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호로위츠는 이에 대한 질문에 대해 하나하나 답해가며, 조직을 변화시키는 숨겨진 힘이 무엇인지 밝혀낸다. 투자자를 비롯해 CEO, 창업자, 엔지니어까지 여러 조직에서 다양한 역할을 경험해본 그는 어느 한쪽의 입장에 치우치지 않는다. 이 책은 조직의 규모, 직급의 높낮이와 관계없이 자신과 팀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이들에게 유용한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벤 호로위츠가 라우드클라우드를 창업한 뒤 회사 운영에 애를 먹을 당시 사람들이 해준 조언은 모두 똑같았다고 한다. 문화에 대한 강조였다. 하지만 문화가 무엇인지 되물었을 때 돌아온 대답은 모호하기 그지없었다. ‘문화가 정확히 무엇입니까?’ 이는 우리에게 묻는 질문이기도 하다. 당신이라면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 그의 대답은 무엇일까. 저자는 문화를 “당신이 관여하지 않을 때 회사가 뭔가를 결정하는 방식”이며 “직원들이 매일 부딪히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사용한 일련의 가정적 전제”라고 정의한다. 여기서 ‘당신’은 리더 또는 CEO를 의미하는데, 당신도 문화의 영향으로부터 예외는 아니다. 리더는 문화를 구축하는 데 영향을 끼치면서 동시에 영향을 받는다. 조직 구성원도 마찬가지다. 이제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품질, 디자인, 보안, 재무 정책, 고객 관리 등 조직 성과에서 가장 중요한 측면들은 하나 같이 문화가 주도한다.” 자타공인 실리콘밸리의 슈퍼스타인 벤 호로위츠는 1999년 사업을 시작해 2007년 HP에 16억 달러에 회사를 매각했으며, 현재는 2009년 마크 앤드리슨과 함께 설립한 a16z에서 벤처캐피털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기술 기업에 중점적으로 투자하는 a16z는 최근 열풍의 주인공 ‘클럽하우스’에 주도적으로 투자한 것으로 국내외에 다시 한 번 이름을 알렸다. 그는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데, 창업가를 비롯해 조직 관리자에게 정전으로 여겨지는 《하드씽》 이후 《최강의 조직》으로 오랜만에 다시 돌아왔다. 자신이 누구인지 자문하라, 흉내 내지 마라, 언행을 일치시켜라, 구체적이고 예외 없는 원칙을 세워라 문화가 조직의 성과를 넘어 흥망을 좌우할 정도로 중요하다면, 이제 다음 질문이 남는다. 문화를 어떻게 설계해야 할까? 예를 들어 살펴보자. 반면교사로 삼을 수 있는 ‘안 좋은 예’다. 차량공유 플랫폼 우버는 경쟁력과 속도를 중시했다. 하지만 우버의 성공을 이끈 이 문화가 결국에는 발목을 잡고 말았다. 경쟁과 속도에 매몰된 나머지 다른 중요한 가치인 윤리를 놓쳤기 때문이다. 그들은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라면 서비스의 신뢰성을 높이기보다 속도를 앞세웠고, 상대 업체를 해킹하는 등 불법적인 일도 마다하지 않았다. CEO 트래비스 캘러닉이 시킨 것일까? 불법적인 일을 하라고 종용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누가 시키지 않아도 조직원이 그 일을 했다는 사실, 이것이 핵심이다. 캘러닉이 그런 지시를 ‘굳이 할 필요가 없었다’는 점 말이다. 이미 그런 행위를 부추기는 문화가 회사 내에 자리 잡고 있었기 때문이다. 사내에서 성추행 사건이 발생했을 때 가해자에게 응당의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도 이러한 맥락에서 볼 수 있다. 그는 실적이 높은 고성과자였고, 그런 그를 처벌하는 것은 ‘반경쟁적’ 행위이기 때문이다. 이렇듯 한두 번의 결정이 아니라 장기간에 걸쳐 축적된 행동들이 모여 ‘저절로 만들어지는 행동 방식’이 바로 문화다. 그리고 우버가 강조한 경쟁과 속도처럼, 어떤 문화의 강점은 동전의 양면처럼 반대로 그 문화의 약점이 될 수도 있다. 벤 호로위츠가 역사에서 찾은 ‘조직 문화의 롤 모델’ 네 명은 이 사실을 정확히 간파했다. 역사상 유일하게 성공한 노예 혁명인 ‘아이티의 혁명’을 이끈 지도자는 투생 루베르튀르는 조직의 문화를 설계하는 데 한 치의 허술함도 없었다. 결혼한 장교는 후처를 두어서는 안 된다는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규칙을 세웠고, 보복을 절대 금지했으며, 또한 망명자들을 적극적으로 포용하는 정책을 수립했다. 물론 이와 같은 원칙을 정립한 것만으로도 훌륭하지만, 원칙을 공고한 문화로 정착시킨 것은 그의 행동이었다. 그는 규율을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제시했고, 규율을 적용하는 대상의 첫 번째 위치에 자신을 두었다. 가령 CEO가 ‘일정과 시간 엄수’를 사내 문화의 최우선 원칙으로 세웠다고 하자. 그런데 정작 본인이 매번 늦는다면 규칙을 따르는 직원이 과연 얼마나 될까? “누군가가 선을 넘는 방식으로 행동한다면, 어느 정도는 당신의 문화가 그런 행동이 용납되도록 만들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캘러닉뿐만 아니라 모두가 뜨끔할 것이다. 저자는 《하드씽》에서 그러했듯, 《최강의 조직》에서도 핵심 논지를 알기 쉽고 명료하게 정리한다. 조직의 문화를 정립할 때 명심해야 할 다섯 가지 원칙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자신이 누구인지 자문해보라. 문화는 반드시 리더인 당신의 성격과 조직의 전략에 부합해야 한다. 두 번째, 흉내 내지 마라. 구글의 미래를 고민하던 래리 페이지가 애플의 전략을 따랐다면 지금의 결과는 어땠을까. 성공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의 구글과는 다른 모습일 것이다. 문화란 조직의 고유성에 맞게 설계되어야지 좋아 보이는 다른 문화를 무조건 따라서는 안 된다. 세 번째, 언행을 일치시켜라. 트위터의 전 CEO 딕 코스톨로는 직원들이 일에 보다 몰두하기를 바랐다. 그는 스스로 먼저 나섰다. 매일 저녁 가족과 식사한 후 사무실로 다시 돌아갔고, 그 시간까지 야근하는 직원이든 그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직원이든 원하는 모두에게 기꺼이 시간을 내줬다. 얼마 지나지 않아 사내 풍경이 달라졌다. 직원들의 업무 몰입도가 높아졌고 완결된 일들도 늘어났다. 마지막은 구체적이고 예외 없는 원칙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GM 역사상 최초로 CEO 자리에 오른 여성 메리 배라는 10쪽에 달하는 기존의 복장 규정을 단 두 마디로 줄였다. ‘적절하게 입어라’(dress appropriately). 관료주의 혁파와 수평적 문화의 달성이라는 목표로 복장 규정을 바꾸고자 한 것은 정확한 판단이었다. 하지만 ‘적절하게’가 문제였다. 모호했기 때문에, 행동을 이끌어내지 못했다. 그리고 모든 규율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구성원이 ‘왜’라고 물으며 이유를 요구할 때,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이 조직의 문화를 규정하기 때문이다. 완벽한 문화는 없다, 지금보다 더 나아지는 데 목표를 둬라 이 책은 크게 다섯 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네 가지 문화 모델, 즉 투생 루베르튀르, 칭기즈칸, 무사도, 샤카 상고르가 각각 고안해낸 조직의 원칙을 살펴본다. 그리고 그것을 현재의 기업과 비교·적용함으로써 모든 기업이 자사의 고유한 전략을 이해하고 성공적인 문화를 구축하는 데 유용한 지침을 제공한다. 마지막 9장과 10장에서는 예외적 상황을 해결하는 방법을 다루고 책에서 말하는 핵심을 요약 및 정리한다. 특히 10장에 실려 있는 ‘문화 점검표’에서는 조직 혁신과 조직 문화 구축에 유용한 기법을 제시한다. 《하드씽》이 그라운드에서 직접 뛰는 선수의 시각에서 쓰였다면, 《최강의 조직》은 그라운드 안과 밖을 조망하는 감독의 시선으로 쓰였다. 경기 중 상황만이 아니라 경기장 밖에서 일어나는 일을 두루 살피는 폭넓은 시야,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보여주는 통찰이 돋보인다. 훌륭한 선수는 훌륭한 감독이 되기 어렵다고 하지만, 그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이야기다. 이는 엔지니어로 시작해 창업자, CEO, 투자자까지 다양한 조직에서 여러 직무를 맡아본 그의 경험 덕분일 것이다. 한 회사의 대표로서도 일해보고 직원으로도 일해본 그는 그렇기에 어느 한쪽의 입장에 치우치지 않는다. 책 말미에서 자신의 노하우를 담은 조직 문화 설계 기법을 설명한 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이런 기법들이 당신이 원하는 문화를 구축하는 데 유용하리라고 나는 확신한다. 그러나 ‘완벽한 문화’를 만들 수 있을 거라는 기대는 아예 접어라. 절대 그런 일은 없다.” 김빠지는 소리 같지만, 문화의 본질을 꿰뚫는 말이자 책의 메시지를 압축적으로 담고 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당신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중요한 이유다. 위대한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사명을 벽에 걸어놓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지만, 당신이 먼저 바뀌지 않고 스스로 모범을 보이지 못한다면 종잇조각에 불과하다. “당신이 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것, 이것이 바로 위대한 문화를 창조한다는 뜻이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리더가 된다는 뜻이다.” 이제 이 책의 원제가 왜 “당신의 행동이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준다”(What You Do Is Who You Are)인지 이해될 것이다. 그런데 내가 “문화란 정확히 뭘 말하는 건가요? 조직 문화에 영향을 주려면 내가 뭘 어떻게 해야 합니까?”라고 물었을 때 그들은 극도로 모호한 태도를 보였다. 이후 1년 반 동안 나는 이 질문의 답을 알아내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다. 문화란 반려동물과 함께 출근하는 것을 허용하고 사내 휴게실에서 요가 교실을 여는 걸 말하나? 아니다. 그런 것은 직원 복지 혜택이다. 문화는 기업이 지향하는 가치일까? 이 또한 아니다. 그건 목표다. 문화는 CEO의 성격과 CEO가 생각하는 우선순위일까? 이런 것들은 문화를 구축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그 자체로 문화라고 부르기에는 무리가 있다._서장 요컨대 문화와 관련하여 우리의 목표는 완벽해지는 것이 아니라 더 나아지는 것이다._서장
아이와 함께하는 철학 여행
인북스 / 에바 졸러 글, 김현자 옮김 / 2006.12.01
12,000원 ⟶
10,800원
(10% off)
인북스
육아법
에바 졸러 글, 김현자 옮김
나는 왜 태어났을까? 사람은 왜 모두 죽을까? 깊이 있게 생각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철학적 사고 훈련을 소개한 책! 나는 왜 태어났지? 왜 학교에 가야 하는 거지? 사람은 왜 모두 죽을까? 그런데 왜 살아 야만 하는 걸까? 제법 사려 깊은 초등학생으로 자란 천진한 꼬마 철학자들은 세상에 대 한 궁금증이 너무도 많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그들의 질문을 따라 부모가 함께 여행하며 아이들 스스로 삶의 의미와 기쁨을 발견하고 자신의 논리를 갖추도록 도와주는 소크라테스의 산파식 철학 여행. 제1장 그저 한 개의 돌멩이? 철학하기, 어떻게 하는 것일까? 제2장 모든 철학 여행은 첫걸음부터 시작되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우리는 시작되었는가? 세상의 모든 것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했는가? 제3장 인간이다? 인간이 되다! 단체여행, 과연 나는 누구일까? 너는 또 누구니? 제4장 죽음 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눈앞에 있는 죽음과 더불어 우리는 어떻게 살 수 있는가? 제5장 모든 것은 순환한다 삶의 여행, 도대체 어떤 여행일까? 그 의미는 어디에 있을까? ■ 아이의 질문을 철학적으로 풀어 가는 대화법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참여하는 철학하기로 전 유럽에서 높은 명성을 얻고 있는 스위스의 교육철학자 에바 졸러가 집필한 이 책은, 철학적인 대화를 통해 일상의 근본적인 문제를 함께 생각해 가며 새로운 앎과 통찰을 수확하는 방법론을 제시한다. 아이의 단순한 의문을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발전시키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수렴할 줄 아는 자세를 가르치며 자신의 생각에 근거를 세우고 평가하며 새로운 질문을 제기하도록 이끌어 주는 대화법이 바로 철학하기이다. ■ 아이와 함께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왜?”라는 질문을 통해 거칠게나마 철학을 하는 우리의 꼬마 철학자들이 쉽게 던지는 질문들은 삶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물음들이다. 우리도 대답을 모르고 책에도 정답이 나와 있지 않은 이 물음에 대해 어린이들과 어떻게 철학적 대화를 나눌 것인가? 이 책은 크게 다섯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어린이들과 철학적 대화를 나누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돌, 시작, 사람, 죽음, 순환. 강가에 널려진 돌멩이를 따라, 세상과 인간의 시작, 인간으로 존재하는 것과 인간답게 사는 것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등, 쉼 없이 쏟아지는 아이들의 질문을 따라 여행을 함께 한다. 부모와 아이가 토론하는 가운데 나는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야 하는지,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윤택한 삶을 누릴 수 있는지 생각하는 것이다. ■ 죽음에 대한 이해로 명확해지는 삶의 의미 에바 졸러는 철학적 대화를 이끌어 가는 부모와 선생님들에게 \'죽음\' 에 대한 어린이의 질문을 피하지 말 것을 권고한다. 사람은 대개 죽음을 의식하는 순간 삶에 대한 자세가 달라진다. 따라서 죽음에 관한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면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를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죽음에 관한 토론에 이어 생명체의 순환이라는 다소 까다로운 마지막 정거장에서 이 여행을 끝내면, 살기 어렵고 힘들어진 이 세상에서 우리는 어떤 모습의 인간으로 존재해야 하는지,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는 사실 앞에서 삶의 의미와 기쁨은 어떻게 발견할 수 있는지 깨달을 수 있다. ■ 철학은 강가에 앉아 흘러가는 물을 조용히 들여다보는 것 많은 철학 모임을 통해 어린이의 순수성과 창의성을 확신하는 저자는, 부모가 먼저 결론을 내리지 말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대신 철학을 \'산파 예술\'이라고 정의한 소크라테스처럼 끊임없는 질문을 통해 해답을 스스로 끌어낼 수 있도록 \'적절한 질문하기\' \'묻고 대답하기\' 등 아이와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상세한 매뉴얼을 제공한다. 아름다운 삽화와 함께 수십 종의 유사한 철학 교육 서적을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은 각 장마다 부모와 선생님을 위한 덧붙이기를 통해 실제 철학적 대화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한 대처법을 소개한다. 그리고 부모들에게 단 하나의 기본적인 요건만을 갖추도록 권한다. 그것은 삶의 강에서 헤엄치거나 자맥질만 하는 게 아니라 한 발 물러서서 강가의 돌멩이를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이다. 문제에 대한 정답을 쉽고 빠르게 맞히는 것만이 자녀 교육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해 온 부모라면, 이 책을 통해서 어릴 때 생기는 삶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막지 말고 한껏 키워 주어야 아이가 깊이 있는 생각으로 삶의 폭을 넓힐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악스트 Axt 2019.7.8
은행나무 / 악스트 편집부 (지은이) / 2019.07.09
10,000
은행나무
소설,일반
악스트 편집부 (지은이)
격월간 소설.서평 잡지 「Axt」가 창간 4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문학의 경계를 흐트러트리며 다양한 시도를 해온 「Axt」의 4주년 기념호를 세상에 내놓는다. 창간 4주년 기념호에서는 시적 상상력으로 사유의 경계를 뛰어넘어 거기에 새로운 푯대를 꽂는 일을 기꺼이 맡아온 시인들과 그들의 시를 초대했다. 다양한 매체가 성행하는 시대에 굳이 문학-잡지이길 자청한 「Axt」는 그간 이러한 시대에 문학-잡지를 읽는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에 대해 질문해왔다. 같은 맥락에서 그렇다면 서사가 넘쳐나는 이 시대에 시를 읽는다는 것은 또 다른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를 4주년 기념호를 통해 물어보고자 한다. 형식은 같되 내용은 다른 고민의 자리에서 시의 몸을 입고 자유로워지는 경험을 독자들과 기쁘게 나누고 싶다. 그리하여 다시금 이 자리에서, "문학은 어렵고 지루한 것이 아닌, 즐겁고 설레는 것"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려 한다.intro 정성일 ‘우리’를 향한 질문· 002 review 함성호 신경림 『농무農舞』· 018 김보경 호세 마르티 『나는 태양에서 와서 태양으로 간다』 · 022 이슬아 페르난두 페소아 『시는 내가 홀로 있는 방식』· 026 황현진 김언희 『뜻밖의 대답』 · 031 정지돈 로베르토 볼라뇨 『낭만적인 개들』· 036 cover story 김혜순+정용준 어느 시간의 맥박들· 040 biography 이은규 슬픔은 저마다 그림자를 가지고 있다· 078 유계영 백 년 후의 서점· 084 photocopies 윤해서+김서해 두 팔에 감기지 않는 허리에 팔을 두르고 · 090 윤해서+백다흠 방문· 094 insite 이유주 暗い白: hypo-romance· 100 outside - 영화 〈나의 작은 시인에게〉 황인찬 대단한 일은 어디에도 없겠지만· 112 이종산 널 지켜줄게, 날 구해줘· 118 colors - 앤 카슨 『빨강의 자서전』 김성중 붉은 층위의 순간· 126 김종옥 소설이 되기 직전의 시· 130 임 현 X라는 이름들· 136 monotype 안수향 무늬의 제주· 140 박준우 홍어와 오이· 152 hyper-essay 정여울 그림자를 극복한 순간, 마침내 자유로워지리라―블리스(Bliss), 개성화의 황금열쇠· 160 권석천 어딘가에서 아버지가 센서등을 깜빡거릴 때· 170 poetry 권민경 마 푸어 베이베· 178 김복희 sober companion―숨은 낭독자· 180 김소형 모르겠어· 182 김이강 해수욕· 184 김 현 5월의 장미· 186 문보영 내 머리 위 낙타· 188 민 구 여름· 190 박연준 캥거루· 192 박 준 하지(夏至)· 194 백은선 영속(永續)· 196 서효인 스몰토크· 198 안미옥 렌탈 테이블· 200 안태운 여생· 202 안희연 스페어· 204 오 은 그것들· 206 유희경 신파· 208 이다희 강아지를 찾습니다· 210 이소호 집 속의 집· 212 이우성 작은 새 꽃· 214 이현호 돌이킬 수 없는· 216 이혜미 꿈의 안팎· 218 임경섭 장마· 220 장수진 아픈 사람· 222 주하림 July· 224 황유원 썰매와 아들· 226 ing 박선아 뮤리얼 루카이저 『어둠의 속도』· 228 novel 손원평 일종의 연애소설(5회)· 236 강화길 치유의 빛(6회)· 256 이충걸 지금은 고통이 편리해2―꿈을 생각하면 마른다(3회)· 280 outro 백다흠· 306*창간 4주년 기념, ‘시’로 꾸려진 『Axt』 25호 출간! *커버스토리 인터뷰 김혜순 “어느 시간의 맥박들” *25인의 시인들이 채워준 25편의 시, poem 25. 격월간 소설·서평 잡지 『Axt』가 창간 4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문학의 경계를 흐트러트리며 다양한 시도를 해온 『Axt』의 4주년 기념호를 세상에 내놓는다. 창간 4주년 기념호에서는 시적 상상력으로 사유의 경계를 뛰어넘어 거기에 새로운 푯대를 꽂는 일을 기꺼이 맡아온 시인들과 그들의 시를 초대했다. 다양한 매체가 성행하는 시대에 굳이 문학-잡지이길 자청한 『Axt』는 그간 이러한 시대에 문학-잡지를 읽는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에 대해 질문해왔다. 같은 맥락에서 그렇다면 서사가 넘쳐나는 이 시대에 시를 읽는다는 것은 또 다른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를 4주년 기념호를 통해 물어보고자 한다. 형식은 같되 내용은 다른 고민의 자리에서 시의 몸을 입고 자유로워지는 경험을 독자들과 기쁘게 나누고 싶다. 그리하여 다시금 이 자리에서, “문학은 어렵고 지루한 것이 아닌, 즐겁고 설레는 것”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려 한다. ● Cover Story 시인 김혜순 “시는 자신의 질병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의 질병을 보러 가는 일인지도 모르지요. 혹은 신에게 드릴 것이 없어 자신의 질병을 바치는지도 모르지요. 무당도 그리하지 않습니까? 아픈 자가 아픈 자를 보러 갑니다. 시의 독자들이 시는 위로를 하고, 치유를 하고 그런 것이라 하지만, 성경에 보면 예수도 나는 “검을 주러 왔노라” 하지 않습니까? 시를 쓴 시인에게 시는 검이자, 질병입니다. 그 질병이 기괴한 우리의 사랑이지요.” ―김혜순, 「cover story」 중에서 24호의 커버스토리 인터뷰는 시인 김혜순이다. 최근 『죽음의 자서전』으로 그리핀 시 문학상을 수상한 김혜순은 40년간의 시 세계를 돌아보며 그가 시로서 대면해온 순간들을 담담히 풀어놓는다. 최근 출간된 시집 『날개 환상통』에서 시인은 새-하기, 그리하여 시-하기를 말한다. 모든 ‘-하기’의 순간에 시인은 시를 위치시키고 거기로부터 무한한 세계를 열어젖힌다. 여성의 몸으로 대문자 ‘언어’의 세계를 뚫고 온 시인의 목소리가 지면을 빌려 다시 언어로 기록되었다. 설명하는 방식으로 설명하지 않는 일에 대해 말해달라고 요청하는 우리의 누추한 자리에 기꺼이 자리해준 시인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모든 ‘-하기’의 자리에 있는 존재들이 이 글을 읽어보기를 감히 권면한다. ● poem 25 창간 4주년 기념호에는 poem 25 코너가 특별 게재 되었다. 시인 권민경 김복희 김소형 김이강 김 현 문보영 민 구 박연준 박 준 백은선 서효인 안미옥 안태운 안희연 오 은 유희경 이다희 이소호 이우성 이현호 이혜미 임경섭 장수진 주하림 황유원이 이 자리를 빛내주었다. 스물다섯 명의 시인들이 각자의 언어를 골라 담아 묶어낸 스물다섯 편의 시가 시인들이 보내온 사진과 함께 수록되었다. 불화와 부끄러움의 시대에 제각각의 방식으로 투쟁하고 있는 시인의 몸짓, 무수한 고통의 장면을 돌파해낸 시인의 언어가 적확한 자리에서 작지만 분명한 빛을 뿜는 것을 포착할 수 있다. 카메라를 통과한 시인의 또 다른 눈은 아주 다르거나 어쩌면 같은 방식으로 시인의 세계를 우리에게 소개한다. 그 교차지점의 아름다움을 함께 읽어봐주기를 바란다. ● review * cross * ing 이번 호 review의 키워드는 ‘시’이다. 함성호 김보경 이슬아 황현진 정지돈 다섯 명의 필자들이 시에 대해 쓴다. 시에 대한 리뷰는 몸속 혈관의 흐름을 보여주는 것, 혹은 내 안의 어떤 내밀한 기관을 보여주는 것과 같은 일인지도 모른다. 다섯 명의 필자들이 보여주는 그들의 기관, 그 기관의 리듬, 기관을 따라 움직이는 상상력의 작동 방식은 우리의 같고 다름을 보여줄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서 새로운 상상력은 발원한다. cross에서는 시인 황인찬과 소설가 이종산이 영화《나의 작은 시인에게》를 함께 읽는다. 시를 둘러싼 재능과 열망이라는 키워드에 대한 두 필자의 인식이 흥미롭다. 열망은 우리를 구원하는 만큼 우리를 파괴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주지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학이 사랑일 수밖에 없는 순간에 대해 되짚어볼 수 있을 것이다. 진행 중인 번역작업을 소개하는 ing에서는 뮤리엘 루카이저의 시집 『어둠의 속도』를 번역하고 있는 번역가 박선아의 작업을 소개한다. “한 여자가 그녀 삶의 진실을 말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세계는 터져버릴 것이다”라는 제목처럼 루카이저의 시는 “이 조각나고 분열된 세계가 잘못되었다고 꼬집고, 거기서 그치기보다 그 불화의 세계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방식의 확장과 시야의 확대”를 가능케 한다. ‘시’라는 불가능한 언어를 ‘타자의 언어로 번역’해내는 불가능한 작업을 수행하고 있는 번역가의 작업을 들여다보면 마음의 모양은 저절로 기도하는 자세가 될 것이다. ● intro * biography * photocopies * colors 시를 둘러싼 문학의 경계들에 대해 함께 말해준 이들도 있다. 이번호의 intro에서는 영화평론가 정성일이 ‘우리’를 향해 질문을 던진다. ‘시’와 ‘소설’이, ‘문학’과 ‘영화’가 가지고 있는 이토록 공고한 단절이라는 허상에 대해 묻고, 그 경계에 작은 우정의 씨앗을 뿌리려는 시도를 의미 있게 지켜봐주시길 바란다. biography에서는 시인 이은규와 유계영이 시를 쓴다는 것에 대해 함께 말한다. 좋아하는 일에 대해서 쓰는 것은 오히려 더 어려운 법인데도 반듯한 정물과 리드미컬한 시선으로 쓰는 일에 대해 말해주었다. photocopies에는 소설가 윤해서가 쓴 시와 산문이 사진과 어우러진다. 시적인 산문과 산문적인 시를 통해 이 계절에 대해, 그리고 죽음에 대해 써 내려간 윤해서의 작품은 독자를 특별한 경험으로 이끌 것이다. colors에서는 ‘시로 쓴 소설’이라는 부제가 붙은 앤 카슨의 『빨강의 자서전』을 세 명의 소설가가 읽어주었다. 소설가 김성중 김종옥 임현이 읽어낸 ‘시로 쓴 소설’은 어떤 모양새를 하고 있을까. 소설과 시가 얼마나 같고 다른가, 존재와 형용은 얼마나 같고 다른가를 이야기하면서 그 자리에서 태어나는 새로운 양식들에 대한 미감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 insite * monotype * hyper-essay * novel 『Axt』가 만들어 둔 문학의 놀이터 역시 25호와 함께한다. 사진잡지 『Vostok』과 함께하는 insite에는 사진작가 이유주의 사진이 실린다. “오해하는 건 속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꾸민다는 거잖아요. 각자 그랬으면 좋겠어요”라는 작가의 말은 기꺼이 오해를 감당하겠다는 선언인 동시에, 가장 시적인 순간이 얼마나 서사적인가를 보여주는 깨달음의 순간이기도 하다. 여름과 함께 돌아온 monotype에서는 사진작가 안수향이 제주의 무늬에 대해 이야기 한다. 적당한 높이를 가지고 바라보아야 보이는 무늬들을 통해 제주의 새로운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 있다. 셰프이자 칼럼니스트인 박준우는 지하철 속 공간에 대한 인식을 홍어와 연결시켜 재기발랄한 그만의 글을 선보인다. hyper-essay에는 작가 정여울의 글과 기자 권석천의 글이 실렸다. 지치기 쉬운 여름, 내면을 돌아볼 기회를 제공하는 정여울의 글과, 영화《기생충》과 함께 한국사회를 진단하는 권석천의 글은 지적인 쾌감을 제공할 것이다. novel에서 연재되고 있는 소설들은 클라이맥스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고조되는 서사와 흡인력 있는 문장으로 소설 속 세계를 구성하는 소설가 강화길과 작가 이충걸의 글은 마지막 문장이 끝나기 전까지는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연재로 돌아온 손원평의 글 역시 독자를 기다리고 있다.
불안 우울 강박 스스로 벗어나기
호박 / 지윤채 (지은이), 석인수 (감수) / 2021.05.14
15,000원 ⟶
13,500원
(10% off)
호박
취미,실용
지윤채 (지은이), 석인수 (감수)
오늘의 생활이 바뀌어야 내일의 건강이 바뀐다. 마음을 스스로 돌아보고 몸을 가꾸기 위한 생활 속 실천법이 담긴 책. 우리에게 몸과 마음이 힘들지 않은 날이 있었나. 날마다 삶은 새롭게 힘이 들고 버겁다. 쉽지 않은 삶이기에 불안하고 우울하며 강박이 생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건강을 챙겨야 할까. 시작은 간단하다. 바로 자신의 몸과 마음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몸과 마음을 챙기는 것. 오늘의 생활을 바꾸기 위해 노력한다면 우리는 이미 건강에 성큼 다가간 셈이다. 이 책은 몸을 건강하게 가꾸고 마음의 근력을 키울 수 있는 생활 속 실천법을 안내한다. 아침에 일어나는 순간부터 밤에 잠이 드는 시간까지 당신의 모든 시간에 함께하면 유용한 건강 관리법을 만나보자.프롤로그 몸과 마음을 스스로 챙기려는 당신에게 1장 불안, 우울, 강박 이해하기 불안 장애 우울증 강박증 체질에 따른 불안, 우울, 강박 극복하기 2장 나를 위해 명심할 것들 불안을 인정하자 우울을 이해하자 강박이면 어때? 현재에 집중하고 감정에 솔직하자 몸과 마음을 확인하자 긍정의 말이 중요하다 삶에는 웃음이 필요하다 3장 몸과 마음을 편하게 하는 스트레칭과 운동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중요한 스트레칭 몸을 길게 뻗는 스트레칭/ 호흡하며 스트레칭/ 모래시계 스트레칭/ 다리 스트레칭/ 목 스트레칭/ 어깨 스트레칭/ 상체 스트레칭/ 옆구리 스트레칭/ 하복부 스트레칭/ 종아리 스트레칭/ 수건을 이용한 스트레칭/ 문을 이용한 스트레칭/ 벽을 이용한 스트레칭 뇌를 살리는 운동 걷기/ 요가/ 수영/ 체조 4장 마음을 강화하는 지압과 마사지 자신을 일으키는 좋은 방법, 지압과 마사지 손/ 목/ 머리/ 눈/ 귀/ 가슴/ 복부/ 종아리/ 발 5장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음식 요법 올바른 식습관이 중요한 이유 공복에 물 마시기 건강하게 고기 섭취하기 장이 행복해야 뇌도 행복하다 복합 탄수화물이 중요하다 깨끗한 에너지원, 지방 섭취하기 아침에 과일 많이 먹기 몸은 튼튼, 마음은 맑아지는 건강 음식 콩나물, 무/ 미역/ 양파/ 토마토/ 양배추/ 상추/ 돌나물/ 그 외 식품 6장 스스로 치료하는 심리 요법 나에게 관심을 갖기 내 안의 문제를 인정하고 지우기 나만의 언어로 관점을 바꾸기 호흡으로 명상하기 유언장 작성하기 7장 건강한 잠을 위한 수면 치료 충분한 수면 시간 확보하기 숙면에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 한 발로 균형 잡기/ 추 운동/ 다리 올려 당기기/ 상체 들기(뱀 자세)/ 브리지/ 누워서 몸 비틀기/ 모관 운동·휴식 자세 수면 장애를 치유하는 지압과 마사지 머리/ 발 몸의 긴장을 푸는 이완 훈련 수면을 유도하는 최면 8장 건강을 위한 생활 습관 몸 건강이 마음 건강의 비결 자연을 가까이 하기 바디 버든 줄이기 혈액 순환을 돕는 반신욕 하기 반려동물이나 식물 키우기 영혼을 맑게 하는 음악 듣기 활발하게 관계 맺고 소통하기 즐겁게 요리하기 편한 마음으로 그림 그리기 감사를 생활화하기 불안·우울·강박 자가 진단법 오늘의 생활이 바뀌어야 내일의 건강이 바뀐다! 마음을 스스로 돌아보고 몸을 가꾸기 위한 생활 속 실천법이 담긴 책 우리에게 몸과 마음이 힘들지 않은 날이 있었나. 날마다 삶은 새롭게 힘이 들고 버겁다. 쉽지 않은 삶이기에 불안하고 우울하며 강박이 생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건강을 챙겨야 할까. 시작은 간단하다. 바로 자신의 몸과 마음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몸과 마음을 챙기는 것. 오늘의 생활을 바꾸기 위해 노력한다면 우리는 이미 건강에 성큼 다가간 셈이다. 이 책은 몸을 건강하게 가꾸고 마음의 근력을 키울 수 있는 생활 속 실천법을 안내한다. 아침에 일어나는 순간부터 밤에 잠이 드는 시간까지 당신의 모든 시간에 함께하면 유용한 건강 관리법을 <불안 우울 강박 스스로 벗어나기>에서 만나보자. 한의사인 저자가 28년간의 임상을 통해 정리한 불안, 우울, 강박 셀프 치료법 발달장애를 가진 아들을 둔 저자는 아이를 위한 치료법을 정리해 <틱 증상, ADHD, 발달장애 가정에서 치료하기>를 출간했다. 한의원에서도 꾸준히 아이들을 치료하면서 저자는 아이들의 부모에도 주목했다. 아이의 치료에 힘쓰면서 때로는 아이보다 더 상처받기도 하는 부모를 위해 저자는 그들의 몸과 마음을 챙기는 방법을 연구했다. 부모뿐 아니라 불안, 우울, 강박으로 힘들어하는 다른 성인에게도 유용한 ‘생활 밀착 건강 팁’을 저자는 이 책에 담았다. <불안 우울 강박 스스로 벗어나기>를 곁에 두고 실천하면 부쩍 달라진 몸과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음식 요법과 수면 치료, 지압·마사지 등 생활 속 건강 팁 망라 건강은 스스로 신경 써야 더욱 효과적이다. <불안 우울 강박 스스로 벗어나기>에서 소개하는 음식 요법과 수면 치료, 심리 요법과 생활 습관 등을 실천하면서 노력하면 건강을 단단하게 챙길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지압·마사지·스트레칭을 틈틈이 하면서 몸을 움직이면 어느새 마음도 맑아질 것이다.
대한민국 오토캠핑장 602
꿈의지도 / 김산환.장태동.정보영.이상재.이인호 글 / 2012.05.20
25,000원 ⟶
22,500원
(10% off)
꿈의지도
취미,실용
김산환.장태동.정보영.이상재.이인호 글
캠퍼들의 필수 장비 『대한민국 오토캠핑장 302』 2012년 전면 개정 증보판. 전국 602개 캠핑장을 지역과 테마별로 분류해 초간단 검색 가능. 숲ㆍ계곡ㆍ바다ㆍ산ㆍ여행ㆍ식도락 등 12개 테마별 베스트 캠핑장 추천으로 초보캠퍼 고민 해결! 그동안 캠핑장 정보를 세밀하고 일목요연하게 담아 캠퍼들의 필독서, 캠퍼들이 꼭 갖춰야 할 캠핑 필수장비가 되었던 『대한민국 오토캠핑장 302』. 2012년 최신 캠핑장 정보를 담은 개정 증보판 『대한민국 오토캠핑장 602』는 늘어난 캠핑장에 대한 캠퍼들의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해줄 것이다. 초간단 검색으로 원하는 캠핑장을 쉽게 찾아볼 수 있고, 인덱스 기능과 전국 지역별 캠핑장 위치가 한 눈에 볼 수 있게 배치되어 있다. 테마별 베스트 캠핑장 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영남권 호남권캠핑 고수도 몰랐던 오지 캠핑장까지 다 모았다! 전국 오토캠핑장 602곳을 총망라한 캠핑판 미슐랭 가이드 ‘자연주의 아웃도어’ 오토캠핑 열기가 식을 줄 모른다. 주말이면 집 밖에서 잠을 자야 직성이 풀리는 캠퍼들이 100만명을 넘어섰다. 이에 맞추어 관련 산업의 규모가 커지고 캠핑장도 우후죽순으로 늘어났다. 불과 2년 만에 캠핑장 수가 배 이상으로 늘어났다. 캠핑장이 늘어난 만큼 ‘이번에는 어디로 가지?’ 하는 캠퍼의 고민도 커졌다. 그동안 캠핑장 정보를 세밀하고 일목요연하게 담아 캠퍼들의 필독서, 캠퍼들이 꼭 갖춰야 할 캠핑 필수장비가 되었던 『대한민국 오토캠핑장 302』. 2012년 최신 캠핑장 정보를 담은 개정 증보판 『대한민국 오토캠핑장 602』는 늘어난 캠핑장에 대한 캠퍼들의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준다. 2012년 최신 캠핑장 정보 수록, 더 이상 캠핑장 찾아 헤매지 말자 『대한민국 오토캠핑장 602』는 우리나라 오토캠핑장에 대한 정보를 총망라한 ‘캠핑장 보고서’다. 이 책에는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오토캠핑장을 비롯해 사설 오토캠핑장, 자연휴양림, 국립공원 야영장, 마을 휴양시설, 바닷가 캠핑장 등 캠핑 고수도 몰랐던 캠핑장에 관한 모든 정보를 담고 있다. 저자들은 이 책을 집필하기 위해 지난 3년간 전국의 캠핑장을 샅샅이 훑고 다녔다. 그러나 오토캠핑 열풍에 편승해 자고나면 새롭게 생겨나는 캠핑장에 곤혹스러워했던 것도 사실. 2012년 5월 개장하는 연천군 평화강변수목캠핑장은 책을 인쇄하기 직전에 취재해 삽입하기도 했다. 그렇게 모은 오토캠핑장이 602개다. 지역과 테마별 캠핑장 분류로 캠핑장 초간단 맞춤 검색 이 책의 장점은 초간단 검색으로 원하는 캠핑장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했다는 것이다. 목차에 인덱스 기능을 부여한 것은 물론, 각 지역 도입부에 캠핑장 위치도를 배치해 전국의 지역별 캠핑장 위치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했다. 또한 캠핑장을 산ㆍ계곡ㆍ강ㆍ바다ㆍ숲ㆍ테마파크 등 6가지 유형별로 구분해줘 자신의 원하는 스타일에 맞는 캠핑장을 찾을 수 있게 했다. 12개 테마별 베스트 캠핑장 추천 편의시설ㆍ여행ㆍ산ㆍ숲ㆍ테마파크ㆍ계곡ㆍ낚시ㆍ바다ㆍ식도락ㆍ단풍ㆍ솔로ㆍ겨울 등 12가지 테마로 나누어 저자들이 엄선해 베스트 캠핑장을 추천한다. 캠핑장 검색이 다 귀찮은 캠퍼라면 이 ‘테마별 최고의 캠핑장’을 적극 활용하면 좋다. 직접 발로 뛰어 취재한 결과라 기호에 따라 베스트...전국 오토캠핑장 602곳을 총망라한 캠핑판 미슐랭 가이드 ‘자연주의 아웃도어’ 오토캠핑 열기가 식을 줄 모른다. 주말이면 집 밖에서 잠을 자야 직성이 풀리는 캠퍼들이 100만명을 넘어섰다. 이에 맞추어 관련 산업의 규모가 커지고 캠핑장도 우후죽순으로 늘어났다. 불과 2년 만에 캠핑장 수가 배 이상으로 늘어났다. 캠핑장이 늘어난 만큼 ‘이번에는 어디로 가지?’ 하는 캠퍼의 고민도 커졌다. 그동안 캠핑장 정보를 세밀하고 일목요연하게 담아 캠퍼들의 필독서, 캠퍼들이 꼭 갖춰야 할 캠핑 필수장비가 되었던 『대한민국 오토캠핑장 302』. 2012년 최신 캠핑장 정보를 담은 개정 증보판 『대한민국 오토캠핑장 602』는 늘어난 캠핑장에 대한 캠퍼들의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준다. 2012년 최신 캠핑장 정보 수록, 더 이상 캠핑장 찾아 헤매지 말자 『대한민국 오토캠핑장 602』는 우리나라 오토캠핑장에 대한 정보를 총망라한 ‘캠핑장 보고서’다. 이 책에는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오토캠핑장을 비롯해 사설 오토캠핑장, 자연휴양림, 국립공원 야영장, 마을 휴양시설, 바닷가 캠핑장 등 캠핑 고수도 몰랐던 캠핑장에 관한 모든 정보를 담고 있다. 저자들은 이 책을 집필하기 위해 지난 3년간 전국의 캠핑장을 샅샅이 훑고 다녔다. 그러나 오토캠핑 열풍에 편승해 자고나면 새롭게 생겨나는 캠핑장에 곤혹스러워했던 것도 사실. 2012년 5월 개장하는 연천군 평화강변수목캠핑장은 책을 인쇄하기 직전에 취재해 삽입하기도 했다. 그렇게 모은 오토캠핑장이 602개다. 지역과 테마별 캠핑장 분류로 캠핑장 초간단 맞춤 검색 이 책의 장점은 초간단 검색으로 원하는 캠핑장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했다는 것이다. 목차에 인덱스 기능을 부여한 것은 물론, 각 지역 도입부에 캠핑장 위치도를 배치해 전국의 지역별 캠핑장 위치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했다. 또한 캠핑장을 산ㆍ계곡ㆍ강ㆍ바다ㆍ숲ㆍ테마파크 등 6가지 유형별로 구분해줘 자신의 원하는 스타일에 맞는 캠핑장을 찾을 수 있게 했다. 12개 테마별 베스트 캠핑장 추천 편의시설ㆍ여행ㆍ산ㆍ숲ㆍ테마파크ㆍ계곡ㆍ낚시ㆍ바다ㆍ식도락ㆍ단풍ㆍ솔로ㆍ겨울 등 12가지 테마로 나누어 저자들이 엄선해 베스트 캠핑장을 추천한다. 캠핑장 검색이 다 귀찮은 캠퍼라면 이 ‘테마별 최고의 캠핑장’을 적극 활용하면 좋다. 직접 발로 뛰어 취재한 결과라 기호에 따라 베스트 캠핑장만 찾아 다녀도 한 계절이 훌쩍 지나간다. 25가지 항목별 꼼꼼한 평가와 사진으로 캠핑장 입체 분석 이 책은 단순 정보 전달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다. 편의시설ㆍ자연미ㆍ접근성ㆍ액티비티ㆍ여행지 등 다섯 가지 항목에 대한 별점주기를 통해 캠핑장의 전반적인 수준을 평가했다. 또 ‘캠핑장 확대경’이란 코너를 통해 캠퍼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20가지 항목으로 세분화시켜 캠핑장을 속속들이 해부했다. 위트와 촌철살인이 느껴지는 20자평은 자칫 딱딱하게 흐를 수 있는 실용서에 재미를 더했다. 주변 여행지와 별미, 액티비티 정보는 캠핑 플러스 캠핑과 함께 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정보를 곁들인 것도 돋보인다. ‘캠핑 플러스’ 코너를 통해 캠핑장 주변에서 할 수 있는 액티비티, 그 고장의 별미와 식재료, 주변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곁들여 한 방에 캠핑 계획을 짤 수 있게 했다. 이 책은 한마디로 캠핑판 미슐랭 가이드라 부를 만하다.
그대 안에 내가 있다면
마음시회 / 최홍석 (지은이) / 2021.05.20
12,500원 ⟶
11,250원
(10% off)
마음시회
소설,일반
최홍석 (지은이)
최홍석의 시들은 마치 저녁나절 넓게 드리우는 석양처럼 넉넉하다. 인간과 자연, 그리고 사물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없다면 가당치 않은 일, 자신은 한 발짝 물러서는 배려심이 바탕에 깔려 있기에 그의 시를 읽는 일은 유쾌하고도 즐겁다. 기교를 애써 부리지 않는 정직한 순수함, 그리고 투덜대듯 이어지는 진솔한 문장은 우리에게 ‘온유함’과 ‘희망’이라는 위안을 선물한다.제1장_아프지 않을 만큼 제2장_그대 안에 내가 있다면 제3장_기다리는 사람에겐 제4장_혼자만의 노래아프지 않을 만큼 사랑해요 돌아서서 서로의 길을 가더라도 살아가다보면, 세상의 끝에 서 있는 것 같은 막막한 느낌에 사로잡힐 때가 있다. 특히나 사람, 즉 사랑을 잃게 되면 세상 모든 것을 잃어버린 것 같은 절망과 외로움에 나 혼자 자꾸만 가라앉게 되는 것이다. 그럴 때 간절히 바라는 것이 있다. 비록 헤어져 있지만 그대 안에 희미하게나마 나의 존재가 남아 있기를. 저자는 이 시집에서 감히 말한다, 삶이란 끊임없는 그리움과 갈망의 침전물이라고. 세상의 길모퉁이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이들에게 주는 최홍석 시인의 따뜻한 시편들!! 최홍석의 시들은 마치 저녁나절 넓게 드리우는 석양처럼 넉넉하다. 인간과 자연, 그리고 사물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없다면 가당치 않은 일, 자신은 한 발짝 물러서는 배려심이 바탕에 깔려 있기에 그의 시를 읽는 일은 유쾌하고도 즐겁다. 기교를 애써 부리지 않는 정직한 순수함, 그리고 투덜대듯 이어지는 진솔한 문장은 우리에게 ‘온유함’과 ‘희망’이라는 위안을 선물한다. 크고 작은 근심의 무게로 힘겹게 발걸음을 옮기는 사람이 있다면 그에게 이 시집이 따뜻한 등불 하나 밝혀줬으면 좋겠다.
골목길 역사산책 : 한국사편
가디언 / 최석호 (지은이) / 2022.03.10
18,000원 ⟶
16,200원
(10% off)
가디언
소설,일반
최석호 (지은이)
《골목길 역사산책》 세 번째 이야기. 골목길에서 우리 역사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한 마지막 시리즈다. 역사산책자 최석호는 해답을 찾아서 우리나라 골목길 곳곳을 걸었다. 시대와 공간을 넘어 대한민국을 걷는다. 골목길에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반짝이면서 스러져간 역사 속 인물이 보인다. 대한민국 골목길에 배어 있는 이야기는 K-스토리 못지않다. 역사산책자 최석호는 자랑스러운 한국 사람으로 한국 역사가 배인 골목길로 걸어 들어간다.서론 한국 사람 | 9 1 남촌 대한민국길 산책 남촌 ― 민국을 세우다 | 29 남촌 사람 ― 따뜻한 남촌에서 차디찬 서간도로 | 31 사랑하는 한국, 슬픈 한민족 - 우당 이회영 | 31 남촌 산책 ―독립전쟁과 민주주의로 다진 대한민국길 | 41 제국 군복을 뚫다 서울역광장 강우규 의사 의거 터 | 41 서울역고가도로 - 서울로 7017 | 46 목멱대왕 국사당 - 남산회현자락 | 48 대한국인 대한만세를 외치다 안중근의사기념관 | 52 통감관저 터 기억의 터 | 64 짓밟힌 민주주의 남산예장자락 | 68 정권안보에서 국가안보로 남산예장공원 이회영기념관 | 70 윤덕영 가옥과 윤택영 재실 남산골한옥마을 | 72 초계탕 평래옥 | 76 혜민서 터 커피한약방 | 78 남촌 대한민국길 산책로 | 82 2 운주사 고려길 산책 운주사 ―넌 누구냐? | 93 사찰 또는 도관 | 93 역사 속으로 | 96 운주사 사람― 지방에서 중심을 아우르다 | 103 도선 | 103 공예태후 | 107 운주사 산책― 신선이 되어 나니는 고려길 | 110 도관 구요당 평지 구층석탑 | 110 동쪽 하늘길 비어5성 동산 오층석탑 | 112 남쪽 하늘길 수직문육층석탑 심방6성 동산 칠층석탑 | 119 은하수 하늘길 평지 | 126 은하수 하늘길 나후와 계도 평지 석감 | 128 은하수 하늘길 남두6성 평지 원형다층석탑 | 131 은하수 하늘길 사요 - 평지 삼층석탑 | 134 은하수 하늘길 구요 평지 원구형석탑 | 136 남쪽 하늘길 운중군 동산 마애여래좌상 | 139 서쪽 하늘길 두꺼비바위 서산 거북바위 | 142 북쪽 하늘길 호위신장 서산 시위불 | 146 북쪽 하늘길 북극3성 태일 서산 와불 | 150 북쪽 하늘길 북두7성 서산 칠성바위 | 155 스톤헨지, 모아이 석상 | 157 운주사 고려길 산책로 | 161 3 강릉 조선길 산책 강릉 ― 책을 끼고 스승을 따른다 | 170 강릉 사람― 뼛속 깊은 조선 사람 | 173 벽을 바로 세우고 지붕을 다시 잇자 율곡 이이 | 173 강릉 산책― 새롭게 고쳐서 백성이 편한 조선길 | 193 사임당과 율곡의 집 오죽헌 | 193 생명의 꽃 경포 생태습지와 가시연습지 | 203 왕족의 장원 선교장 | 205 초당 허엽 별서 허균·허난설헌기념공원 | 213 7.24 사건과 초당두부 초당마을 | 228 진또배기 경포해변 | 233 관동팔경 제1경 | 234 강릉 조선길 산책로 | 238 4 경주 신라길 산책 경주 ― 황금도시 | 248 경주 사람― 세계 문화인 | 250 43년을 한결같이 태종무열왕 김춘추추 | 250 경주 산책― 세계로 가는 신라길 | 260 고구려는 중국, 백제는 왜, 신라는? 천마총 | 260 급변하는 국제 정세 더 빠르게 변하는 신라 황남대총 | 272 신성한 숲속 나뭇가지에 걸린 황금상자 계림 | 288 영원한 청춘 월성 | 296 문을 잠그지 마라 교동 최부잣집 | 303 부처님께 가자 월정교 | 306 한마음으로 지키고 가꾸자 동궁과 월지 | 310 하늘을 우러러 신라를 살피다 첨성대 | 313 경주 신라길 산책로 | 320 결론 한국 역사 | 324 미주 | 327 / 참고문헌 | 349 나를 찾아 역사를 걷는다. 한반도를 걷는다. 한국인의 혼을 걷는다. 역사에서 발견하는 우리 민족의 삶과 전쟁 골목길 어귀에서 한국인의 자긍심을 느끼다! 《골목길 역사산책》 세 번째 이야기, 한국사편이 나왔다. 제1편 《골목길 역사산책_서울편》은 전국 곳곳에 있는 골목길을 걸어서 한국이 어떤 나라인지를 밝히고자 한 지역편의 첫 번째 책이다. 제2편 《골목길 역사산책_개항도시편》은 개항도시 읍성 전쟁사 등 주제별 골목길 여행의 첫 번째 책이다. 한국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를 밝히고자 시도한 작은 시리즈다. 이번에 새롭게 펴낸 세 번째 책 《골목길 역사산책_한국사편》은 골목길에서 우리 역사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한 마지막 시리즈다. 최근 들어 우리 역사에 대한 자긍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 사람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한국 역사는 정말 자랑스러울까? 역사산책자 최석호는 해답을 찾아서 우리나라 골목길 곳곳을 걸었다. 경북 경주 골목길을 걸어서 세계문화인 신라 사람을 찾았다. 전남 화순 운주사를 걷고 역사를 살았던 신선 고려 사람을 찾았다. 강원도 강릉 골목길을 걸어서 뼛속 깊은 조선 양반을 찾았다. 서울 남촌 골목길을 걸어서 독립과 민주의 투사 한국 사람을 찾았다. 대한민국 역사를 걸었다. 한국 사람에 대한 평가를 좌우하는 것은 한국 역사다! 남촌, 화순, 강릉, 경주에 머물었던 자랑스러운 우리 혼을 찾아 나서다 최근 세계적으로 한국의 위상은 그 어느 때보다 높다. K-팝, K-드라마, K-테크놀로지 등 국격을 높이고 한국인의 호감도를 급상승시키는 요인들이 수년간 지속적으로 등장했다. 동시에 헬조선을 외치던 사람들이 점차 한국인이라서 자랑스럽다는 사람도 늘어났다. 한국 역사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는 사람도 일관되게 상승했다. 조사를 시작한 1996년에는 55%에 불과했다. 이후 조금씩 늘어나더니 2019년 83.3%로 최고치를 갱신했다. 역사산책자 최석호가 한국 역사를 걷는다. 시대와 공간을 넘어 대한민국을 걷는다. 골목길에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반짝이면서 스러져간 역사 속 인물이 보인다. 대한민국 골목길에 배어 있는 이야기는 K-스토리 못지않다. 역사산책자 최석호는 자랑스러운 한국 사람으로 한국 역사가 배인 골목길로 걸어 들어간다. 남촌 대한민국길 산책 계획적으로 만들었다기보다는 한 걸음씩 발로 밟아서 다진 동네다. 그래서 한양은 남촌 사람 동네고 조선은 남촌이다. 외세가 쳐들어와서 나라를 빼앗는다면 되찾을 때까지 다툴 것이다. 남촌 사람들은 독립 전쟁 선봉에 선다. 되찾은 나라를 독재로 얼룩지게 한다면 민주주의를 회복할 때까지 싸울 것이다. 남촌길은 민주주의로 가는 길이다. 그래서 대한민국길이다. 운주사 고려길 산책 운주사 하늘에 별은 빛나고 그 아래 땅은 아름답다. 누구든 운주사에 들어가면 고려 신선이 된다. 고려 하늘을 날아 빛나는 별과 아름다운 땅을 내려다보며 노닌다. 서울에 북악 스카이웨이(하늘길)가 있다. 화순에는 고려 스카이웨이가 있다. 오직 우리나라에만 있는 고려길을 걷는다. 강릉 조선길 산책 오죽헌·율곡기념관·선교장·경포대……. 신사임당 그림 그리던 곳이다. 율곡 선생 나신 곳이다. 허초희 시를 짓던 곳이다. 허균 젊은 시절 기억이 서린 곳이다. 효령대군 후손들이 정착한 곳이다. 강릉에서 변치 않는 것은 한결같이 역사와 관련된 것들이다. 모두 조선 시대와 관련이 있다. 그래서 강릉에서 걷는 길은 조선길이다. 경주 신라길 산책 ‘발굴조사를 한다. 축제를 개최한다. 우물터에서 인골이 나왔다. 신라 왕경을 복원한다. 황리단길에 발 디딜 틈이 없다.’ 내가 기억하고 있는 경주와 다시 가서 본 경주는 다르다. 신비스럽고 놀랍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얕잡아 본 것일까? 신라 역사의 숨결을 느낀다.11월 3일 여순감옥으로 옮긴다. 후대하던 미조부치 검찰관의 태도가 돌변한다. 안병찬 변호사와 영국인 변호사가 재판정에 나온다. 변호를 허용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재판정에서는 변호권을 주지 않는다. 안중근 의사는 재판정에서 미조부치 검찰관에게 사형에 처하는 이유를 묻는다. “세상에 살아 있으면 많은 한국인이 그 행동을 본뜰 것이라 일본인들이 두려워하고 겁이 나서 편안하게 살 도리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미즈노水野와 가마타謙全 두 변호사가 변론한 것처럼 일본 사법관은 한국민에 대한 관할권이 없다. 1910년 2월 14일 재판관 미나베眞鍋가 선고한다. “안중근을 사형에 처한다.” 아시아 최초로 독재와 싸워 이긴다. 대한국인이 민주주의를 건설한다. 민주주의를 짓밟고 국민을 고문하던 국가안전기획부를 남산에서 쫓아낸다. 지금은 소방방재센터·시청별관·문학 의집·서울유스호스텔·교통방송 등으로 쓰고 있다. 눈 떠보니 선진국이다. 이제 석상들이 서 있는 암벽 쪽 나무 데크 계단을 올라간다. 동산에는 석탑이나 석상이 많지 않다. 대신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철저한 계산으로 조성한 인공 정원 운주사를 만끽한다. 서산에서 바라보는 동산이 아름답다. 봄꽃, 여름 숲, 가을 단풍. 이 모두는 운주사 그 절경을 방해한다. 그래서 운주사는 겨울이 아름답다.
1619
1620
1621
1622
1623
1624
1625
1626
1627
1628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길벗어린이
10,800원
2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3
다 모여 편의점
4
벚꽃을 부탁해!
5
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
6
벚꽃 팝콘
7
오누이 이야기
8
세 살부터 알아야 해! 내 몸 네 몸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하나가 걷는 세상
1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2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3
초등 상위 1%를 만드는 위대한 고전 맛보기 : 세계 문학
4
긴긴밤
5
저 같은 아이도 공부할 수 있을까요?
6
어린 임금의 눈물
7
돈 주운 자의 최후
8
교실은 어린이 구역
9
다있소 과학 1
10
마음의 주인은 언제나 나야
1
판데모니움
소원나무
15,120원
2
기억 전달자
3
사춘기는 처음이라
4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5
너에게 들려주는 꿋꿋한 말
6
너를 위한 B컷
7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8
죽이고 싶은 아이
9
죽이고 싶은 아이 2
10
아몬드 (청소년판)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3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4
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
5
이향인
6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7
왕과 사는 남자 각본집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아르테미스
10
완벽한 원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