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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기타교실 3
음악세계 / 이정선 (지은이) / 2022.09.05
20,000원 ⟶ 18,000원(10% off)

음악세계소설,일반이정선 (지은이)
총 40곡의 연습곡을 수록하였고 앨범에 수록된 원곡 그대로 전주, 간주, 후주, 기타 애드립까지 악보로 옮겼고 모든 곡을 저자가 직접 편곡한 타브 악보로 표기하였다. 특집으로 듀엣 기타 해설과 함께 20곡의 연습곡을 수록하였고 변칙 튜닝 설명과 4곡의 연습곡과 유명한 팝송 18곡을 실어 기존 책과의 차별성을 두었다. 또한 저자가 직접 연주해주는 듀엣 기타 연습곡 11곡의 연주 영상을 QR코드를 통해 볼 수 있다.1부 듀엣 기타 해설 두 대의 기타로 앙상블을 이루고 싶은 사람들을 위하여 듀엣 기타의 여러 가지 패턴을 연습곡으로 설명하였습니다. · 연습1,2 두 대의 기타가 각각 다른 패턴의 리듬을 연주 · 연습3,6 두 대의 기타 중에 한 대의 기타가 카포를 사용 · 연습4,5 리듬의 앙상블 · 연습7,8 해머링 온을 응용한 듀엣 기타 · 연습9 블루스 배킹의 듀엣 기타 · 연습10 재즈 왈츠 풍의 듀엣 기타 · 연습11 보사노바 풍의 듀엣 기타 · 연습12 철저하게 계산된 선율의 듀엣 기타 · 연습13 화음으로 병진행하는 듀엣 기타 · 연습14,15,16 주요 선율만 중복시키고 나머지는 자유롭게 연주 · 연습17,18 로우 포지션과 하이 포지션 코드의 앙상블 · 연습19,20 듀엣으로 노래하듯 박자까지 일치시켜서 연주 2부 연습곡 모음 · 한 송이 저 들국화처럼 (박광현) · Time In A Bottle (Jim Croce) · Holiday (Scorpions) · 은이 (이정선, ver.「이정선 7집」) · 은이 (이정선, ver.「고색창연」) · The Boxer (Simon & Garfunkel) · C'est La Vie (Emerson, Lake & Palmer) · 사랑이 지나가면 (이문세) · As Teas Go By (Rolling Stones) · 이 밤을 다시 한번 (조하문) · Let It Be (Beatles) · 당신도 울고 있네요 (김종찬) · 사랑일기 (시인과 촌장) · Love Me Tender (Elvis Presley) · Yesterday (Beatles) · Knife (Rockwell) · 참새의 하루 (송창식) · 눈 오는 밤 (조하문) · 세월가면 (이광조) · Dust In The Wind (Kansas) · She's Gone (Black Sabbath) · 서울의 달 (김건모) · 남남 (최성수) · 안녕 (김창완) · 깃발 (이정선) · Imagine (John Lennon) · 동행 (최성수) · 님에게 (징검다리) · 눈물 (리아) · 사랑의 썰물 (임지훈) · Unchained Melody (Righteous Brothers) · Junk (John Denver) · Vincent (Done Mclean) · Before The Dawn (Judas Priest) · Handy Man (James Taylor) · Here Comes The Sun (George Harrison) 3부 변칙 튜닝곡 모음 · Processional / 프로세셔널 (William Ackerman) · Wobegon / 워비곤 (Chet Atkins) · 밤이 오면 (이정선) · Passage / 패시지 (William Ackerman) - 대한민국 기타 교본의 바이블! 스테디 셀러! 「개정판 이정선 기타교실 3번」이 출간되었습니다. 총 40곡의 연습곡을 수록하였고 앨범에 수록된 원곡 그대로 전주, 간주, 후주, 기타 애드립까지 악보로 옮겼고 모든 곡을 저자가 직접 편곡한 타브 악보로 표기하였습니다. 특집으로 듀엣 기타 해설과 함께 20곡의 연습곡을 수록하였고 변칙 튜닝 설명과 4곡의 연습곡과 유명한 팝송 18곡을 실어 기존 책과의 차별성을 두었습니다. 또한 저자가 직접 연주해주는 듀엣 기타 연습곡 11곡의 연주 영상을 QR코드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 포크계의 살아 있는 전설 ‘이정선’ ‘뭉게구름’, ‘건널 수 없는 강’, ‘외로운 사람들’, ‘봄’, ‘섬소년’ 등 한국 대중가요를 빛낸 명곡들의 주인공, 「해바라기」,「이정선과 풍선」,「신촌 블루스」 원년 멤버 2016년 제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 - 그의 음악이 깊게 녹아있는 기타교본을 만나보세요. - 이 책의 특징 1. 듀엣 기타에 대한 해설과 연습곡 20곡을 실었습니다. 2. 20곡의 듀엣 기타 연습곡 중 11곡의 연주 영상을 Q.R코드를 통해 볼수 있습니다. 3. 변칙 튜닝에 대한 설명과 연습곡 4곡을 수록하였습니다. 4. 수록곡(40곡) 모두 앨범으로 발표된 원곡 그대로를(전주, 간주, 후주, 애드립) 악보로 옮겼습니다. 5. 모든 곡을 저자가 직접 편곡한 타브 악보로 표기하여 쉽게 연주할 수 있습니다. 6. 각 곡마다 코드표가 표기되어 있어 쉽게 곡을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다니엘 2
말씀보존학회 / 말씀보존학회 편집부 (엮은이) / 2021.03.06
10,000

말씀보존학회소설,일반말씀보존학회 편집부 (엮은이)
“네 짐승을 통해 본 이방 왕국의 흥망성쇠,” “숫양과 숫염소의 환상” “위대한 예언, 칠십 주의 환상,” “영광스러운 주님에 대한 환상,” “북쪽 왕과 남쪽 왕에 대한 환상” “지금이 왜 마지막 때인가?”에 대한 정확한 성경 지식을 이해할 수 있다. 기존의 성경공부 교재들이 보여 왔던 선명하지 못한 해설과 모호한 영적 교훈이 전혀 없고, 정확한 성경 용어로 정확한 의미를 제공한다. 확신하건대, 독자들은 “솔로몬 성경공부 시리즈” 를 통해서 정확한 진리의 지식을 갖추게 되고, 성경을 보는 더 체계적인 눈을 가지게 될 것이다. 제 1 과 네 짐승을 통해 본 이방 왕국의 흥망성쇠 / 5 제 2 과 숫양과 숫염소의 환상(8장) / 19 제 3 과 위대한 예언, 칠십 주의 환상(9장) / 31 제 4 과 영광스러운 주님에 대한 환상(10장) / 53 제 5 과 북쪽 왕과 남쪽 왕에 대한 환상(11장) / 67 제 6 과 지금이 왜 마지막 때인가?(12장) / 87 2018년 이래로 정선된 지식과 체계적인 강의로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성경의 핵심 진리를 강의해 온 에서 2021년부터 새로이 를 발간합니다. 에서 진행되는 강의에 참석하지 못해 아쉬워했던 많은 성도들이 이번에 발간되는 를 통해서 그 강의들의 진수를 맛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는 정통 교리에 입각한 체계적이고 성경적인 해설로서, 여타의 주석서들의 해설을 완전히 능가하며, 기존 성경공부 교재들이 제시하지 못한 심도 있는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기에 가히 “성경공부”의 왕도를 제시하는 책이라 자부합니다. 는 기존의 성경공부 교재들이 보여 왔던 선명하지 못한 해설과 모호한 영적 교훈이 전혀 없고, 정확한 성경 용어로 정확한 교리적 의미를 제공함으로써, 그동안 독자 여러분이 가지고 있었던 에 관한 갈증을 즉시 해소시켜 줍니다. 특히 강의 교재 형태가 아닌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는 자습서” 형태로 출간함으로써, 그동안 직접 강의에 참여하지 못하셨던 많은 분들에게 가뭄 끝의 단비와 같은 “성경공부의 기쁨”을 선사해 드리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3) “적그리스도”를 가리키는 “작은 뿔”에 관한 예언(9-14,23-25절)그 중 한 뿔에서 작은 뿔 하나가 나와서 남쪽과 동쪽과 아름다운 땅을 향하여 심히 커지더니 하늘의 군대에 이를 만큼 커져서 군대와 별들 중에 얼마를 땅에 던지고 그것들을 짓밟더라(9,10절). 여기서부터 예언은 갑자기 시대를 훌쩍 뛰어 넘어 “마지막 때”(17,19절)인 환란 기간에 등장할 “적그리스도”에게로 초점이 맞추어진다.(1) 적그리스도는 “북쪽 왕”(단 11장)으로서 국적이 “시리아”이다.① 적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작은 뿔”은 “네 개의 뿔”(마케도니아, 트라키아, 시리아, 이집트) 중 하나로부터 나온다(9절 a).② 작은 뿔이 “남쪽”(이집트)과 “동쪽”(바빌론과 페르시아)과 “아름다운 땅”(서쪽, 이스라엘 땅)을 향해 커지는 것을 보니, 그 출처가 이스라엘의 “북동쪽”에 위치한 “시리아”임을 알 수 있다.(2) 하늘의 군대에 이를 만큼 커져서 군대와 별들 중에 얼마를 땅에 던지고 그것들을 짓밟더라(10절).➠ “하늘의 군대”(창 32:1,2, 눅 2:13,15)와 “별들”(계 1:20)은 천사들을 가리키는데, 장차 대환란 기간에 적그리스도로 육화하게 될 사탄은 하늘의 천사들 중 일부를 땅에 던지고(계 12:4) 짓밟을 것이다.(3) 정녕, 그는 자신을 군대의 통치자에게까지 높였으며 그로 인하여 매일 드리는 희생제도 없어지고 그의 성소의 처소도 허물어졌도다.(11절).① “이 세상의 통치자”(요 12:31; 14:30; 16:11)로 불리는 사탄은 적그리스도로 육화한 후 성전에 앉아 하나님을 자처할 정도로 자신을 높여(마 24:15, 살후 2:4) “군대의 통치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할 것이다.② 환란 중간에는 매일 드리는 희생제와 예물을 금지하고 가증함을 확산시킴으로써(단 9:27) 성소를 황폐화시키고 허물 것이다.(4) 한 군대가 그에게 주어져서 죄과로 인하여 매일 드리는 희생제도 반대케 하며 그 작은 뿔이 진리를 땅에 던지고 마음대로 행하며 번성하였더라(12절).① 적그리스도는 군대의 힘을 동원하여 율법에 따라 하나님께 매일 드리는 희생제를 반대할 것이고, 그 대신 자신이 경배받을 것인데,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은 “사람들,” 특히 “유대인들”의 피를 제단 위에 흘림으로써 그들을 희생제물로 받을 것이다(계 6:9,10).② 진리를 땅에 던지고 자기의 뜻에 따라 마음대로 행하며 번성할 것인데, 이때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는 전혀 보이지 않게 된다.(5) 매일 드리는 희생제와 멸망의 죄과, 즉 성소와 군대를 내어주어 발 아래 짓밟히게 하는 환상(13절)이 지속되는 기간은 2,300일인데, 그 기간의 끝에는 적그리스도의 가증한 짓으로 인해 더럽혀지고 황폐하게 된 성소가 완전히 깨끗해질 것이다(14절, cf. 겔 39:9,12). 다니엘은 하루에 세 번씩 기도했던 기도의 사람이었다(단 6:10). 그는 120개가 넘는 지방의 책임자로서 그토록 바쁜 업무 가운데서도 하루에 세 번씩 기도하기 위해 시간을 냈던 신실한 성도였다. 다니엘의 기도 습관은 바빌론의 고관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그들이 그를 공격할 좋은 빌미가 되기도 했다(단 6:4,5,10-13). 이런 다니엘이 성경에 기록된 자기 백성의 죄를 깨달았을 때 드린 기도가 다니엘 9장에 기록되어 있는데, 하나님께 큰 사랑을 받은 “기도의 사람”이라면 그의 참회 기도를 통해 기도의 모범은 물론 그 외 다양한 진리들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1. 다니엘이 기도하게 된 계기1) 다니엘은 주님께서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알려 주신 포로 기간 70년을 깨닫고서 자기 민족을 위한 참회 기도를 드리게 되었다. 메데인들의 씨, 아하수에로의 아들 다리오가 칼데아인들의 나라를 통치하는 왕으로 책봉되었던 첫째 해, 곧 그의 치리 첫째 해에 나 다니엘은 주의 말씀이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알려 주신 연수를 책들로 깨달았나니, 즉 주가 예루살렘의 황폐함을 칠십 년 만에 완료하시리라는 것이라(1,2절).2) 다니엘은 책들, 즉 성경을 통해 예레미야에게 임한 연수를 나름대로 깨닫고 있었으며, 그것은 70년간의 황폐함이었다.3) 다니엘은 자신이 포로가 되어 바빌론에 끌려왔던 해(B.C. 606년)를 분명히 기억하고 있었을 것이며, 지금은 68년이 지난 시점이기에 그 70년의 포로 기간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는 것도 알았을 것이다. 이에 다니엘은 포로 상태에서 회복될 것에 대한 기대를 갖고 참회 기도를 드리게 된다.
걸을 때마다 조금씩 내가 된다
웅진지식하우스 / 캐서린 메이 (지은이), 이유진 (옮긴이) / 2022.11.28
17,800원 ⟶ 16,020원(10% off)

웅진지식하우스소설,일반캐서린 메이 (지은이), 이유진 (옮긴이)
갑작스럽게 찾아온 인생의 힘겨운 순간을 ‘겨울’에 비유한 에세이 <우리의 인생이 겨울을 지날 때>로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지혜의 메시지를 전했던 캐서린 메이의 에세이. 일과 육아, 인간관계로 매일이 혼란스럽던 30대 후반의 어느 날, 작가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아스퍼거 증후군) 진단을 받는다. 이 책은 진단을 받기 전, 장애 징후를 어렴풋이 느낀 작가가 험준하고 가파른 영국의 해안길을 걸으며 그동안의 상처와 인생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여정을 기록한 회고록이다. 작가는 매주 주말마다 영국 남서부의 비탈진 해안길을 걸으며 어린 시절 친구들과 제대로 어울리지 못했던 내향적인 성향, 힘든 상황이 닥칠 때 나만의 공간으로 홀연히 사라져버리는 행동, 아이를 사랑하면서도 다른 엄마들과는 달리 도망가고만 싶은 마음 등이 그저 민감해서가 아니라 아스퍼거 증후군 때문이라는 사실을 점차 받아들인다. 걷기라는 행위를 통해 비로소 자신을 돌보고 이해하는 법을 배우고 조각조각 흩어져 있던 삶을 제자리로 맞춰간다.이 책의 독자들에게 프롤로그 진짜 나를 마주하다 1부 걷기로 하다 _데솔레이션 포인트 이것은 나만의 시간이다 _8월, 마인헤드 해안지구 비록 뒤처질지라도 _8월, 마인헤드에서 포어랜드 포인트까지 감당해내다 _9월, 포어랜드 포인트에서 일프라콤까지 사라지고 싶었다 _10월, 일프라콤에서 반스터플까지 아스퍼거 증후군 _11월, 반스터플에서 애플도어까지 그럴듯하게 꾸며온 삶 _12월, 도버에서 셰퍼즈웰까지 남편에게 고백하다 _12월, 셰퍼즈웰에서 캔터베리까지 스펙트럼 선상의 삶 _1월, 캔터베리에서 차트햄까지 가장 안전한 곳으로 _1월, 위츠터블에서 시솔터까지 긴 터널을 통과하는 시간 _1월, 차트햄에서 칠햄까지 2부 받아들이다 _하틀랜드 길을 영원히 기억하는 법 작은 균열 _2월, 애플도어에서 클로벨리까지 상심하지 않는 법 _2월, 하틀랜드 포인트에서 틴타겔성을 경유해 이든 프로젝트까지 그만두지만 않는다면 _2월, 클로벨리에서 하틀랜드 키까지 위태로운 평화 _2월, 하틀랜드 키에서 모웬스토까지 자기 이해로 향하는 길 _2월, 칠햄에서 차트햄까지 여전히 내 곁에 있는 것들 _3월, 도버의 화이트 클리프 내향적인 사람 _3월, 모웬스토에서 와이드마우스 베이까지 머물고 싶다 _3월, 와이드마우스 베이에서 모건 포스까지 3부 다시 일어서다 _아우터 호프 명상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 다시 시작하는 삶 _5월, 위츠터블에서 캔터베리까지 나를 돌본다는 것 _5월, 위츠터블에서 손덴 우드까지 도망치지 않기 위해 _5월, 런던에서 캔터베리까지 우리 사이에 연결된 줄 _6월, 데번의 사우스 햄스 결국 돌아가야 할 곳 _7월, 자동차로 콘월의 맨 끝까지 나의 멋진 신세계 _8월 말, 데번 에필로그 진단을 받다 감사의 말 ★★★베스트셀러 『우리의 인생이 겨울을 지날 때』를 탄생시킨 화제의 책! “생애 내내 위태로운 갓길을 걸어온 사람의, 자폐라서 특이할 것도 없는, 그저 그 자신의 이야기” _정지음 작가(『젊은 ADHD의 슬픔』저자) 서른아홉에 진단받은 아스퍼거 증후군, 인생의 겨울 속에서 써내려간 눈부시게 빛나는 기록! 인생의 힘겨운 시간을 지나는 이들에게 회복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며 출간 두 달 만에 미국에서만 10만 부 이상 팔리고, 국내에서도 큰 화제를 모은 베스트셀러『우리의 인생이 겨울을 지날 때』캐서린 메이의 신작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작가는 일과 육아, 인간관계로 인해 매일이 혼란스럽던 서른아홉, 자폐 스펙트럼 장애(아스퍼거 증후군) 진단을 받는다. 신간 『걸을 때마다 조금씩 내가 된다』는 진단을 받기 전, 장애 징후를 어렴풋이 느낀 작가가 험준하고 가파른 영국의 해안길을 걸으며 그동안의 상처와 인생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여정을 기록한 회고록이다.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에 대한 생생하고 진심 어린 목소리”(포치라이트), “경이로운 자기 발견을 기록한 우아한 회고록”(커커스리뷰)이라는 찬사를 받은 이 책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삶을 바라보는 작가의 숭고한 시선과 아름답고 섬세한 문장으로 가득하다. 그럴 듯하게 포장해온 엄마, 아내, 작가로서의 삶에서 벗어나 마음속 울음을 들여다보려는 의지, 인생의 불행과 정면으로 맞서는 결연함, 녹초가 될 때까지 걸으며 비로소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되찾는 작가의 여정은 큰 울림을 선사한다. 고통 속에서 빚어낸 작가의 깊은 통찰은 휘청거리는 일상 속에서 ‘나’를 잃어가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다시금 인생의 의미와 자기 발견의 중요성을 되새기게 한다. ■ “서른아홉에 아스퍼거 증후군이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불행과 고통 속에 써내려간 내밀하고 아름다운 고백 인생의 힘겨운 시간을 지나는 이들에게 회복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며 출간 두 달 만에 미국에서만 10만 부 이상 판매되고, 국내에서도 큰 화제를 모은 베스트셀러『우리의 인생이 겨울을 지날 때』캐서린 메이의 새로운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신간 『걸을 때마다 조금씩 내가 된다』는 서른아홉에 아스퍼거 증후군 진단을 받은 작가가 ‘걷기’라는 행위를 통해 삶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기록한 회고록으로 『우리의 인생이 겨울을 지날 때』보다 앞선 2018년에 출간된 책이다. 이번 책에는『우리의 인생이 겨울을 지날 때』에서 보여준 ‘윈터링(wintering, 갑작스럽게 찾아온 인생의 힘겨운 시기를 견디는 시간)’의 지혜를 터득하게 되기까지 불행과 고통을 온몸으로 관통하며 얻은 깊은 사색과 통찰을 고스란히 담았다. 《월스트리트저널》, 《뉴욕타임스》 등 주요 언론이 극찬하며 영미권의 대중과 평단으로부터 “인생에 대한 아름다운 문장을 쓰는 작가”라는 찬사를 받는 에세이스트 캐서린 메이. 이번 책에서도 삶을 바라보는 숭고한 시선으로, 상처와 오해로 점철되어 있던 자신의 과거를 받아들이는 고통의 시간을 투명하고 섬세한 언어로 풀어내며 지친 우리들의 마음을 다정하게 어루만진다. ■ “걷기는 인생의 겨울을 좀 더 현명하고 우아하게 지날 수 있게 도와준다” 가파르고 험준한 해안길을 오르며 깨달은 나만의 시간, 나만의 모험 삶은 문득 어딘가 고장 나듯 한순간에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버리기도 한다. 메이의 인생 역시 마찬가지였다. 엄마, 아내, 작가로서 그럴 듯하게 포장해온 삶이었지만 이것이 진짜 ‘나의 삶’인지 확신할 수 없었다. 일과 육아, 인간관계로 인해 매일이 휘청거렸고, 스스로를 돌볼 여력은 턱없이 부족했다. 애초에 바라던 삶과는 점점 멀어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숲속에서 길을 잃은 경험은 너무도 강렬했다. 울창한 숲 한가운데서 어디로 가야할지 방향조차 알 수 없었지만 두려움보다 해방감을 느꼈다. 사방에서 숲이 자라고 변화하면서 내뿜는 자연의 소리가 들려왔고, 그 순간 얼마나 자신을 잃어가고 있는지 깨달았다. “한 아이의 엄마인 내게 세상은 결코 오롯이 나 자신이 되는 것을 허락하지 않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래의 나로 돌아가야함을 확인한 순간이었다”(36쪽) 그렇게 메이는 마흔 살이 되기 전, 삶을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기 위해 영국의 가파르고 험준한 트래킹 코스 사우스웨스트 코스트 패스(South West Coast Path)를 걷기로 다짐한다. 누구에게나 한 번쯤 인생의 문제와 직면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 조용히 침잠하는 사색의 시간을 통해 스스로 삶의 해답을 찾아가는 메이의 여정은 독자들에게 “끝나지 않을 것 같던 겨울이 지나고 마침내 봄을 만나는 쾌감을 선사”(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하지현 교수)한다. ■ “아스퍼거 증후군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위안이 되었습니다” 조각조각 흩어져 있던 삶을 다시 제자리로 맞춰가는 법 걷기를 시작한 지 3개월, 메이는 라디오에서 한 여성의 인터뷰를 듣는다.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다는 여성은 자신이 빛, 소음, 접촉에 극도로 민감하다고 말한다. 의도를 말해주기 전까지 사람들의 말을 이해하기 힘들고, 뭐든지 적어서 보여주지 않으면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토로한다. 메이는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이야기가 곧 자신의 이야기임을 깨닫는다. 그 이후 ‘걷기’는 단순히 취미 활동이라기보다 영혼과의 힘겨운 싸움이 된다. 한 번도 사람들과 다르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던 인생에 ‘아스퍼거 증후군’이 끼어들기까지 긴 시간이 필요했다. 메이는 녹초가 될 때까지 가파른 해안길을 오르며 그동안의 삶을 반추하고 또 반추한다. 한편으로 아스퍼거 증후군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던 자신의 인생을 이해하는 단초가 된다. 어릴 적 친구들과 제대로 어울리지 못하는 외톨이였던 성향, 힘든 상황이 닥칠 때마다 나만의 공간으로 홀연히 사라져버리는 행동, 아이를 사랑하면서도 다른 엄마들과 달리 도망가고 싶은 마음 등이 그저 민감해서 그런 것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사실 지난 몇 개월 동안 내가 아스퍼거 증후군일지도 모른다는 것이 마음의 위안이 되었던 것은 사실이니까. 나에게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고 나니, 그래도 내 상태가 그렇게 나쁜 것은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들었으니까.”(226쪽) 작가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을 받아들이며 어긋났던 삶을 다시금 제자리로 맞춰간다. ■ “전류처럼 따갑기만 했던 타인과의 접촉이 따스한 체온으로 녹아들기까지” 수백 킬로미터를 걷는 무뎌짐의 시간 뒤에 찾아온 삶의 기적 타인은 늘 전류가 흐르는 존재였다. 사람들이 내는 소음과 종잡을 수 없는 움직임, 예측 불가능한 요구들은 전류처럼 따가웠다(이 책의 원제는 『The Electricity of Every Living Thing』으로, 모든 살아 있는 것들에 흐르는 전류를 예민하게 감지하는 작가의 상태를 말해준다). 눈을 마주치거나 오래 대화를 나누는 것도 힘들었다. 심지어 메이는 자신의 아이를 안아주는 것조차 힘들었다. 가장 좋아하는 길을 오를 때도 아들과 함께 갈 수 없었다. 다른 엄마들이라면 아기띠로 아이를 업고 절벽 꼭대기까지 갔을 테지만, 그럴 수 없었다. 아이를 너무 사랑하면서도 안아줄 수 없고, 아이가 떼를 쓰면 눈앞이 하얘져 도망가고 싶었던 날들은 메이에게 고스란히 죄책감이 되어 쌓였다. 하지만 1년에 걸친 걷기의 시간 뒤에 놀랍게도 변화가 찾아온다. 아들 버트가 “엄마, 사랑해”라고 하면서 품안에 파고드는 순간, 나와 통하는 전기를 가진, 나를 만지는 유일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1년은 무뎌짐의 시간이자 회복의 시간이었다. “저자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자폐라서 특이할 것도, 자폐니까 특별할 것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우리가 그저 우리이듯 그도 그 자신일 뿐이라는 것을”(『젊은 ADHD의 슬픔』정지음 작가)이라는 추천사처럼 이 책은 누군가의 특별한 경험담이 아니다. 아스퍼거 증후군을 계기로 자신의 삶을 되찾은 평범한 여성의 이야기이자 내가 알고 있던 나에 대한 모든 것이 무너진 순간에 결코 절망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 기꺼이 삶을 새로 쓴 분투의 기록이다.나는 나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변모의 열기로 가득 찬 상태에서 이 책을 썼다. 그리고 깨달았다. 여태껏 나 자신이 아니라, 다른 누군가를 위해 만들어진 삶에 스스로를 끼워 맞추려고 애썼다는 것을. 그리고 그로 인해 자주 역겨움을 느꼈다는 사실을. 그리고 마침내 스스로를 더 잘 돌보아야 한다는 것을 받아들였다. 나는 고치거나 교화될 수 있는 존재가 아니고, 그러고 싶지도 않기 때문이다.[이 책의 독자들에게] 3개월 후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그 인터뷰를 듣는 순간 나에 대해 알고 있던 모든 것이 무너졌다. 분명한 건 나에게 뭔가 문제가 있다는 사실이었다. 어쩌면 걷기를 하면서 그 문제를 풀어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해서 8월의 어느 토요일, 마인헤드에 와 있다. (…) 나만의 시간, 나만의 모험. 어쩌면 이 시간이 예전의 나를 되찾아줄지도 모른다.1부 [이것은 나만의 시간이다 _8월, 마인헤드 해안지구] 지난 몇 년간 실로 많은 것을 제대로 감당해내지 못했다. 아기와 집에 단둘이 있는 것도, 할 일이 없는 상황도 감당하지 못했다. 그럴 때면 앞으로 나아갈 동력을 찾지 못하고 힘겨워했다. 다른 엄마들을 감당하지도 못했다. 수유와 잠에 대한 강박적인 대화, 그리고 아기의 발달 상태에 관한 열띤 토론이 버거웠다.1부 [감당해내다 _9월, 포어랜드 포인트에서 일프라콤까지]
당신의 뇌를 바꿔드립니다
라온북 / 강은영 (지은이) / 2021.04.02
14,500원 ⟶ 13,050원(10% off)

라온북소설,일반강은영 (지은이)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오늘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지’, ‘아, 이제 그만 먹어야지’, ‘담배 끊어야 하는데’, ‘내일로 미룰까?’ 등 여러 고민에 빠지곤 한다. 이번엔 다를 거라고 스스로 다독이는 것도 잠시 끝내 작심삼일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 왜일까? 왜 매년, 매일 다짐했던 것 중 반 이상을 이루지 못하는 걸까? 그렇다면 만약 내가 원하는 대로 습관을 만드는 방법이 있다면 어떨까? 《당신의 뇌를 바꿔드립니다》는 뇌의 메커니즘을 파악함으로써 억지로 노력하지 않아도 내가 원하는 행동을 실천하는 방법에 관해 소개하고 있다. 내 뇌의 유형을 알게 되면 그토록 어렵던 다이어트도 금연도 새벽형 인간도 쉽게 성공할 수 있고, 자유자재로 나만의 루틴까지 만들 수 있다. 책에 수록된 두뇌 유형 검사지를 통해 뇌 성향을 파악하고 나에게 도움이 되는 행동, 원하는 습관 만드는 방법, 뇌 의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주는 명상 방법 등 나에게 딱 맞는 성공 습관을 찾아보자. 뇌과학적으로도 인증된 ‘브레인 루틴’을 통해 기존의 습관을 버리고 새로운 습관을 만드는 순간, 인생의 변화가 시작될 것이다.프롤로그 과거의 나와 비교하고 현재의 나를 사랑하며 미래의 나와 경쟁하자 1장 뇌 메커니즘을 활용한 루틴 만들기 올해 목표도 작심삼일 뇌 속의 고속도로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뇌를 바꾸면 변화가 시작된다 뇌통합으로 뇌 사용량 늘리기 멀티태스킹의 함정 뇌 속이기 끌어당김과 에너지 공명의 법칙 선택과 집중의 힘 2장 나의 두뇌 유형 알아보기 두뇌 유형 검사 이성좌뇌형 엔지니어의 뇌 감성좌뇌형 리더의 뇌 이성우뇌형 예술가의 뇌 감성우뇌형 천사의 뇌 3장 두뇌 유형별 루틴 만들기 똑녀똑남 프로젝트 브레인 루틴 시트지 작성법 이성좌뇌형의 브레인 루틴 감성좌뇌형의 브레인 루틴 이성우뇌형의 브레인 루틴 감성우뇌형의 브레인 루틴 모든 유형에 좋은 성공 전략 4장 작심삼일을 이기는 법 영원한 숙제, 다이어트 운동 습관 기르기 새벽형 인간 되기 디지털 디톡스 뇌를 살리는 독서 비움과 미니멀 라이프 5장 뇌의 잠재력을 키우는 브레인 명상 잠재의식에 새기기 단전호흡과 걷기 명상 뇌로 호흡하기와 뇌 씻어내기 에너지 집중명상 의식확장 명상 원하는 것을 이루는 두뇌 유형별 집중명상 에필로그 성공과 행복을 원한다면 일상을 바꾸자 ‘체인지U 스쿨’ 온라인 프로그램 세 살 버릇? 이제 끝낼 수 있어 성공 습관을 만드는 뇌 사용법 !!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오늘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지’, ‘아, 이제 그만 먹어야지’, ‘담배 끊어야 하는데’, ‘내일로 미룰까?’ 등 여러 고민에 빠지곤 한다. 이번엔 다를 거라고 스스로 다독이는 것도 잠시 끝내 작심삼일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 왜일까? 왜 매년, 매일 다짐했던 것 중 반 이상을 이루지 못하는 걸까? 그렇다면 만약 내가 원하는 대로 습관을 만드는 방법이 있다면 어떨까? 《당신의 뇌를 바꿔드립니다》는 뇌의 메커니즘을 파악함으로써 억지로 노력하지 않아도 내가 원하는 행동을 실천하는 방법에 관해 소개하고 있다. 내 뇌의 유형을 알게 되면 그토록 어렵던 다이어트도 금연도 새벽형 인간도 쉽게 성공할 수 있고, 자유자재로 나만의 루틴까지 만들 수 있다. 책에 수록된 두뇌 유형 검사지를 통해 뇌 성향을 파악하고 나에게 도움이 되는 행동, 원하는 습관 만드는 방법, 뇌 의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주는 명상 방법 등 나에게 딱 맞는 성공 습관을 찾아보자. 뇌과학적으로도 인증된 ‘브레인 루틴’을 통해 기존의 습관을 버리고 새로운 습관을 만드는 순간, 인생의 변화가 시작될 것이다! 나는 뇌를 제대로 사용하고 있을까? 인간의 행동은 의식적인 행동 60%와 무의식적인 행동 40%로 이뤄진다고 한다. 이 중 무의식적 행동 40%를 자유자재로 제어할 수 있다면 어떨까? 우리가 새해마다 비슷한 목표를 정하는 이유, 작심삼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 새로운 습관을 만들기 어려워하는 이유에 대해 알고 싶다면 나의 두뇌 유형을 먼저 알아봐야 한다. 뇌의 특성과 작동 원리를 파악하면 지금까지 내가 습관을 만들지 못했던 원인을 알 수 있게 된다. 저자는 인생의 변화를 원한다면 일상부터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일상을 바꾸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나쁜 습관을 없애고 좋은 습관을 새롭게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뇌과학적으로 보면 습관은 단순히 의지만의 문제가 아니다. 《당신의 뇌를 바꿔드립니다》는 내 뇌의 작동 원리를 파악해 나에게 딱 맞는 습관을 일상속에서 만들어 내는 ‘브레인 루틴’에 관해 설명한다. 브레인 루틴을 하면 같은 노력을 하더라도 뇌를 잘 활용해서 보다 쉽게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게 되며, 두뇌 유형 검사를 통해 내 뇌의 유형을 파악하고 장단점을 캐치해 습관을 만들면 의식하지 않아도 저절로 실천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생각과 감정의 정보를 비워내고 활기찬 생명 에너지를 충전해 높은 의식에 이르도록 하는 ‘브레인 명상’도 함께 소개한다. 1장에서는 뇌의 작동원리를 설명하며 2장에서는 두뇌 유형 검사에 관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3장에서는 이성좌뇌형, 감성좌뇌형, 이성우뇌형, 감성우뇌형의 특성과 유형별 사례, 유형별 성공 전략이 담겨 있다. 4장에서는 항상 작심삼일로 끝나는 일들을 브레인 루틴을 이용해 성공시키는 방법을 다룬다. 5장에서는 이 모든 것들을 가능하게 하는 뇌활용 기법인 브레인 명상을 다룬다. ‘브레인 루틴’을 통해 급변하는 경쟁사회에서 해야 할 일은 해내면서 여유 있게 사는 방법과 나아가 좀 더 발전하는 삶의 방식을 찾길 바란다. 인생의 모든 문제는 뇌 속에 있고 그 문제의 답도 뇌 속에 있다! ● 추천사 매일 새벽에 기상해 독서와 글쓰기로 하루를 시작하고 항암치료 후 해이해졌던 운동과 하루 물 2L 마시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브레인 명상으로 뇌를 쉬게 하고 긍정 에너지를 키워가는 이 모든 일상이 저에게는 기적과도 같습니다. _김은경, 감성우뇌형, 40대 여성, 약사 셀프 칭찬으로 아침을 시작하면 긍정의 마력에 빠져 모든 일이 잘 풀릴 것 같습니다. 독박 육아로 지치고 우울하기만 했던 제 일상이 브레인 루틴을 통해 엄청나게 변해가면서 자신감과 실천력도 향상되고 있어요. 올 한 해 저의 변화가 기대되어 하루하루가 설레기만 합니다. _주예린, 이성우뇌형, 40대 여성, 주부 평소에 감정 표현을 잘 못해서 참기만 했는데 감정일기를 쓰면서 내 감정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이성적으로 상황을 보는 힘이 생겼습니다. 감정에 휩쓸리지 않자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힘과 주체적으로 인생을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워 실천하고 있습니다. _김아영, 감성우뇌형, 30대 여성, 강사 코로나19 사태로 장기간 아이와 붙어 있고 경단녀라는 현실까지 더해져 정체성이 흔들리고 자존감이 밑바닥까지 내려가 있었지만, 저자님이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우울한 일상에서 조금씩 헤어날 수 있었습니다. 나의 두뇌 유형을 알고 나니 못했던 것들을 비관하기보다 내 성향에 맞춰 주변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인생을 즐기는 방법을 찾게 됐습니다. _김은경, 감성우뇌형, 30대 여성, 캘리그래피 작가 저자님과 함께한 지 11주가 지나고 삶의 변화가 시작돼 즐겁습니다. 먼저 새벽 기상으로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하게 됐고 매일 독서를 통해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또 운동을 싫어했는데 브레인 루틴을 통해 운동도 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자님 말씀처럼 제 뇌에 고속도로를 형성하면 자동적으로 좋은 변화가 생겨날 거라고 믿습니다. _사랑만이, 이성좌뇌형, 50대 남성, 회사원나는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난다. 스트레칭과 브레인 명상을 30분간 한 후에 하루 일정을 시간순으로 정리한 후 30분간 책을 읽고 3~4시간 정도 글을 쓴다. 그리고 집안일과 운동을 하고 SNS 글쓰기, 홍보 활동 등을 한다. 날씨가 따뜻할 때는 오전에 맨발로 흙길을 걷고, 날이 추울 때는 한낮에 공원에 가서 맨발걷기를 한다. 새벽 시간 다음으로 좋아하는 나만의 시간이다. 4개월 전부터는 일요일마다 스마트폰을 완전히 꺼두고 비움과 정리정돈을 실천하고 있다. 또 부자 되기로 마음먹고 신용카드를 없앴고 생활비를 반으로 줄이고 정해진 예산 안에서만 지출한다.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나는 평일에 8시쯤 겨우 일어나 아이들을 등교시키고 주말이나 아이들 방학 때는 10~11시까지 늦잠을 잤다. 미래에 대한 비전이나 꿈은 잊은 채 하루하루를 살아갔다. 특히 11년 전 둘째를 조산하고 아이가 장애 판정을 받은 후부터 내 세상은 철저하게 아이 중심으로 돌아갔다. 아이의 재활치료와 교육에 열심히 매달렸지만, 나는 점점 빛을 잃어만 갔다. 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하게 살았지만 끝이 보이지 않고 견디기 힘들어 내 인생에서 가장 불행한 시기였다. 아이에게 최선을 다해 살기를 십여 년, 이제는 어느 정도 되었다고 판단한 나는 더 늦기 전에 원하는 일들을 하며 행복하게 살아보고 싶었다. 변화를 회피하려는 속성은 크게 두 가지 이유 때문이다. 첫째, 우리의 뇌는 무언가를 바꿔야 한다는 정보가 들어오면 ‘지금 상태가 잘못됐다’는 오류로 받아들이고 두려운 감정을 일으키게 된다. 그래서 굶는 다이어트나 무작정 금연하는 것처럼 뇌에 큰 저항을 주는 방식은 대부분 실패한다. 변화를 회피하려는 속성을 이용해 변화에 성공하려면 지금 상태가 잘못됐다는 접근보다 ‘새로운 균형을 찾자’는 방식이 더 효과적이다. 뇌가 오류 신호로 받아들이지 않아야 두려움에 따른 회피 반응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회피 반응이 크면 초기에 저항을 이기지 못하고 작심삼일로 그치고 말 것이다.
바바리안 데이즈
알마 / 윌리엄 피네건 (지은이), 박현주 (옮긴이), 김대원 /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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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소설,일반윌리엄 피네건 (지은이), 박현주 (옮긴이), 김대원
2016년 퓰리처상 수상작.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여름휴가 도서로 선택하여 전 세계 독자들의 이목을 끈 화제의 책이기도 하다. 내셔널매거진어워드 최종 후보에 두 차례나 지명되고 해외특파원상을 2회 연속 수상한 저명한 저널리스트 윌리엄 피네건이 서핑과 함께한 자신의 삶을 기록했다. 서핑은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다. 아름다운 중독이고, 정신과 신체에 대한 연구이자, 열정적인 삶의 방식이다. <바바리안 데이즈>는 한 남자가 남태평양, 오스트레일리아, 아시아, 아프리카, 페루 그리고 그 너머의 세계를 여행하며 파도를 쫓고 그것에 도전하는 데 바친 일생에 관한 회고록이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가장 위험한 파도에 오롯이 자신을 내던졌던 시간들. 압도적인 파도에 보잘것없는 육체를 던지고, 찰나의 시간이나마 그것을 정복함으로써 문명을 벗어나 야만의 날들로 회귀하고자 하는 낭만과 열정이 아름다운 산문으로 펼쳐진다. 파도와 함께한 저자의 삶은 격랑의 현대사와 그 궤를 같이하며, 지적이고 장대하며 격렬한 모험의 시공간으로 우리를 싣고 간다.1 다이아몬드헤드에서 2 바다의 냄새 3 새로운 흐름의 충격 4 하늘에 키스하는 동안 잠깐 실례 5 탐색 6 행운의 나라 7 에티오피아를 선택하다 8 퇴락에 대항하여 9 바소 프로푼도 10 산이 흔들려 바다의 심장에 빠진다 해도2016 퓰리처상 수상작 버락 오바마가 선택한 책 “커다란 파도 속으로 나아가는 것은 꿈을 꾸는 것과 같다.” “강렬하다. 이 책을 읽으며 느낀 기쁨과 절망을 설명하기 힘들 정도다.”_〈LA타임스〉 “숨을 멎게 만드는 너무나 많은 것들이 있다.”_〈뉴욕타임스〉 “장대한 마스터피스.”_〈가디언〉 2016년 퓰리처상 수상작 《바바리안 데이즈》가 알마에서 출간됐다. 《바바리안 데이즈》는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여름휴가 도서로 선택하여 전 세계 독자들의 이목을 끈 화제의 책이기도 하다. 내셔널매거진어워드 최종 후보에 두 차례나 지명되고 해외특파원상을 2회 연속 수상한 저명한 저널리스트 윌리엄 피네건이 서핑과 함께한 자신의 삶을 기록했다. 서핑은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다. 아름다운 중독이고, 정신과 신체에 대한 연구이자, 열정적인 삶의 방식이다. 《바바리안 데이즈》는 한 남자가 남태평양, 오스트레일리아, 아시아, 아프리카, 페루 그리고 그 너머의 세계를 여행하며 파도를 쫓고 그것에 도전하는 데 바친 일생에 관한 회고록이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가장 위험한 파도에 오롯이 자신을 내던졌던 시간들. 압도적인 파도에 보잘것없는 육체를 던지고, 찰나의 시간이나마 그것을 정복함으로써 문명을 벗어나 야만의 날들로 회귀하고자 하는 낭만과 열정이 아름다운 산문으로 펼쳐진다. 파도와 함께한 저자의 삶은 격랑의 현대사와 그 궤를 같이하며, 지적이고 장대하며 격렬한 모험의 시공간으로 우리를 싣고 간다. 야만의 나날을 꿈꾸다 서핑 순례의 여정 하와이에서 백인인 ‘하울리(Haole)’로 학창 시절을 보내게 된 저자는 그곳에서 파도와 맞닥뜨리며 자신에게 드리워진 영원한 이방인의 운명을 감지한다. 그 운명이란 저 거대한 파도를 쫓아 전 세계를 여행하는 것이다. 파도가 자신을 향해 손짓하는 모든 곳, 남태평양, 오스트레일리아, 아시아, 아프리카, 페루 그리고 그 너머의 세계가 그의 유랑지다. 서핑의 발원지인 하와이에서 과거에 서핑이 종교의식으로 성행했듯이, 저자는 어떤 신성한 의식을 치르듯 파도를 타면서 찰나의 순간이나마 문명으로부터 벗어나 순수와 자유를 뜻하는 야만의 시간으로 돌아가고자 한다. 저자는 가장 유명하고 가장 위험한 파도를 찾아 전 세계를 떠돈다. 그러나 그는 파도의 고장으로서 그토록 바라온 야만의 세계에서도 결국은 서구의 백인일 수밖에 없었고, 그러한 자신이 누리는 권리를 포기하지 않으려는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하고는 실망한다. 그것은 그가 바라는 순례자의 삶은 아니다. 그는 그 세계에 더욱 전념하고자 현지의 사람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고 그곳의 문화를 적극적으로 배우고 받아들이는 한편, 인상적인 서핑 동료들을 만나 그들과 긴 여정을 함께한다. 극적이고 낭만적인 로드무비를 떠올리게 하는 각각의 여행에서 서퍼들은 강렬한 태양빛 아래 끈끈한 우정을 나누기도 하고, 무서우리만치 울부짖는 파도 위를 서프보드를 탄 채 미끄러지며 흡사 어린아이들이 벌이는 것과 같은 순수한 경쟁을 벌이는가 하면, 때로는 깊은 불신과 갈등에 휩싸이기도 한다. 물론 자연의 압도적인 힘에서 비롯되는 위험 또한 없지 않다. 거대한 파도 앞에서 목숨의 위협을 느끼기도 하고, 심각한 부상을 입는 것은 물론, 속수무책으로 너울에 휩쓸려가다 가까스로 빠져나와 녹초가 된 꼴로 안도의 한숨을 내쉬기도 한다. 그리고 그들은 이 모든 여행의 순간에서 찬란한 인생을 건진다. 저자가 꿈꾸던 진정한 낭만, 곧 야만의 날들을 말이다. 파도를 쫓는다는 것의 의미 뜨거운 삶의 방식 저자가 처음부터 서핑을 위한 여행으로 일생을 보내겠다고 마음먹었던 것은 아니다. 시작은 평범한 무전여행으로 계획되었던 여자 친구와의 유럽 여행이었고, 한때는 철도 회사 직원으로서 노동의 기쁨을 누릴 뻔한 적도 있었다. 그리고 한번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의 고등학교에서 교사로 재직하며 아파르헤이트(인종분리정책)에 고통받는 흑인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애쓰기도 했었다. 하지만 그 여행들의 경과는, 긍정적인 상황이든 부정적인 상황이든 언제나 자연스레 서핑 쪽으로 흐르곤 했고, 저자 역시 파도를 뒤쫓는 삶과 파도에 육체를 내던지는 자기 파괴적인 순간들로부터 스스로의 존재를 가장 강렬하게 느꼈다. 이러한 희열이 그를 파도로 끝없이 이끌고 내몲으로써 모험과 서핑은 마리화나와 엘에스디의 시대라 할 수 있는 시절에조차 그를 중독시켜 놔주지 않는 강력한 마약이 되었다. 자기 자신에 대한 증명이야말로 가장 큰 쾌락이었기에, 저자는 그것과 파도를 일체시하며 파도를 향한 장엄한 열망의 일대기를 온몸으로 써 내려가고자 했던 것이다. 심지어 파도를 향한 그의 열망과 집착은 저널리스트로서 종군 활동을 포함한 탐사 보도로 명성을 떨친 이후에도, 딸의 출생과 함께 뉴욕에 안착한 이후에도 완전히 그치지 않고 이어질 정도다. 하지만 서핑의 기쁨이 오로지 저자만의 것은 아닐 테다. 노년이 된 그는 죽음을 앞둔 어머니의 눈앞에서 비장한 의식을 거행하듯 파도를 타고, 그렇게 소년 시절의 자신의 모습을 재현함으로써 어머니로 하여금 지난날의 아름다운 추억과 아련한 감동에 젖게 한다. 오래전 그가 가족의 곁을 떠날 때부터 함께해온 서핑이 비로소 그와 함께 원래의 자리로 돌아와 기나긴 노정에 마침표를 찍는, 빛나는 순간이다. 그 기쁨에 동참하는 것은 독자들도 마찬가지다. 그가 강대한 파도와 마주치고, 그것에 도전하고, 실패하고 좌절하여 도망쳤다가, 마침내는 그것을 정복하는 일련의 과정을 읽으면서 독자들 또한 가공할 만한 카타르시스의 파도 속으로 내던져진다. 언론으로부터 “언어의 승리”라는 찬사를 받은 《바바리안 데이즈》의 이러한 묘사는, 각지의 풍경과 사람들을 묘사한 애정 어린 필치에서 드러나듯 다만 저자가 저명한 저널리스트였기에 가능한 것만은 아니다. 세계를 떠도는 중에 그가 한 번도 놓지 않은 꿈이 바로 ‘작가’였고, 글과 서핑은 그의 열정적인 삶을 이루는 두 개의 균형추인 동시에 하나가 다른 하나의 연료로 작용하는, 서로가 경쟁하고 서로를 보완하는 뜨거운 기관이었다. 어쩌면 어린 시절에 파도로써 그를 사로잡아 끝내 놔주지 않은 방외자(方外者)의 운명이 그로 하여금 스스로에게 어떤 질문을 던지게 만든 것인지도 모른다. 그리고 저자는 구할 길 없는 답을 구하기 위한 수단으로, 서핑과 글을 선택했을 것이다. 퇴락에 대항하기 위하여. 그렇게 파도와 서핑을 통해 문명으로부터 벗어난 야만의 날들을 꿈꿨던 그는, 아이러니하게도 문명의 상징인 글로써 야만의 날들을 그려내며 파도와 인생에 관한 아름답고 장대한 기록을 탄생시켰다. 서핑은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다. 아름다운 중독이고, 정신과 신체에 대한 연구이자, 뜨거운 삶의 방식이다. 저자는 자신의 오롯한 생으로써 이를 증명하고자 했다. 《바바리안 데이즈》는 저자가 평생에 걸쳐 천착을 거듭한 끝에 얻어낸 장엄한 결론이다.유럽인들이 도착하기 전의 고대 하와이에서 서핑은 종교적으로 중요했다. 기도와 공물을 드린 후에, 장인들은 신성한 코아, 혹은 윌리윌리 나무로 보드를 만들었다. 사제들은 너울에 축복을 내리고, 너울을 일으키려고 나뭇가지로 바다를 후려쳤으며, 어떤 파도 지점에는 신자들이 파도를 위해 기도를 올리는 해변의 헤이아우스(사원)가 있었다. 영적인 곳이라 해도, 소란한 경쟁이나 대규모 도박을 막진 못했다. “마우이와 오아후의 챔피언들이 벌인 한 경기에는 4,000마리의 돼지와 열여섯 척의 전투용 카누가 판돈에 포함되었다.” 역사가 피터 웨스트윅과 피터 뉴설은 이렇게 썼다. 남자와 여자, 어린이와 어른, 귀족과 서민 모두 파도를 탔다. 나는 이제 햇볕에 그을린 이교도였다. 나는 은밀한 비밀을 공유하는 기분이었다. 다른 세계는 육지였다. 서핑이 아닌 모든 것. 책, 여자애들, 학교, 가족들, 서핑하지 않는 친구들. ‘사회’라고 부르게 된 것, 책임감 있는 소년에게 주어진 강요. 깍지 낀 두 손으로 턱을 받치고 나는 표류했다. 멍이 든 것 같은 색의 구름이 코코헤드에 걸렸다. 하와이 가족이 백사장에서 소풍을 즐기는 곳, 트랜지스터라디오가 방조제 위에서 쨍쨍 울렸다. 햇볕에 데워진 얕은 물에서는 낯설게도 삶은 채소 같은 맛이 났다. 그 순간은 거대하고, 잔잔하고, 반짝거렸으며, 일상적이었다. 나는 그 각각의 부분을 기억 속에 고정해놓으려 했다. 서핑이라는 문제에서 내게 선택권이 있다는 생각은 스치듯이라도 해본 적이 없었다. 나는 매혹되었고, 그 감정이 이끄는 곳으로 따라갔다. 너덧 파도가 몰려 있는 파도 세트에 닿은 나는 파도 하나를 타고 올라 허공으로 치솟았다가 각각의 파도에서 해변으로 뿜는 물보라에 흠뻑 빠져버렸다. 몇 미터 뒤에서 터지는 파도 소리에 배 속까지 떨렸다. 그 안에 휩쓸리면 살아 나올 수 없을 게 분명했다. 이런 확신이 든 적은 처음이었다. 서핑을 특별하게 만드는 공포의 선이라는 게 있지만, 여기서는 그것이 극히 무겁게 강조되었다. 나는 《모비딕》에 나오는 핍이 된 기분이 들었다. 배 바깥으로 떨어져 구조되었지만, 바다의 무한한 악의와 무심함이라는 환영에 망가져 정신을 놓은 사환 소년. 나는 열심히 패들하며 멀리, 통스 쪽의 라이스보울 암초를 멀리 돌아 해변으로 갔다. 머리가 어지럽고 굴욕적인 기분이었다.
실천! 피드백
생각비행 / 나카하라 준 (지은이), 신충 (옮긴이) /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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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비행소설,일반나카하라 준 (지은이), 신충 (옮긴이)
일본에서 인재 육성의 일인자인 저자가 읽으면 바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한 책이다. 전문 용어 사용을 최대한 줄이고 풍성한 일러스트를 활용해 핵심 내용을 직감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 피드백 대화와 관용구를 담은 나쁜 피드백과 좋은 피드백, 부하의 유형을 10가지로 분석한 내용은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참고 사항들이다.들어가며 제1장 피드백 이론과 부하 육성의 기초 지식 대체 ‘피드백’이 뭐야? 쓴소리를 한다+부하의 행동을 재정비한다 피드백이 주목받는 이유① 알아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의 붕괴 과거에는 부하를 키우기 수월한 환경이었다 피드백이 주목받는 이유② 코칭의 한계 깨닫게 하는 것만으로는 사람을 키울 수 없다. 제대로 가르치는 것도 필요하다 피드백이 주목받는 이유③ 연상 부하, 연하 상사의 증가 상대를 존중하면서 엄격히 지적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부하 육성 이론으로 보더라도 피드백은 합리적이다 경험축과 피플축의 양면을 충족하는 부하 육성법 피드백을 방해하는 세 가지 벽 ―부하 육성을 가로막는 문제점 인재의 다양화, 갑질 문제, 몹시 바빠진 관리자 제2장 피드백의 기본 모델: 5단계로 실천하는 피드백 피드백의 기본적인 진행 방법은? 기본 5단계 [사전 준비] 피드백 전의 정보 수집 SBI 정보를 모으지 않으면 적확한 피드백이 어렵다 [실천] 1단계 몇 분 안에 성패가 결정된다 피드백 시작 전의 규칙 2단계 거울처럼 사실을 전한다 상사의 주관이 섞여 있으면 부하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한다 3단계 상대의 문제점을 이해시킨다 대화를 통해 현재 상황과 목표의 차이를 인식하게 한다 4단계 부하의 재정비를 돕는다 ‘이제부터 어떻게 할 것인가’를 스스로 정하게 한다 5단계 앞으로의 기대를 분명히 알린다 부하의 ‘할 수 있다’고 느끼게 해준다 [사후 지원] 사후의 지원도 잊지 않는다 행동 개선이 잘 이루어졌는지 거듭 확인한다 포인트1 피드백은 ‘즉시’ ‘과도기’에 한다 적절한 타이밍이 효과를 높인다 포인트2 피드백의 내용을 기록한다 면담 수첩 정도도 좋으니 메모해두자 포인트3 피드백을 온라인으로 해도 될까? 메일은 NO! 화상 전화는 OK! 제3장 관용구와 대화로 배우는 피드백의 포인트 나쁜 피드백 위에서 그렇게 얘기하니까 어쩔 수 없이 얘기하는 거야 상사나 인사부를 탓하며 발뺌해서는 안 된다 좋은 피드백 시간을 들여 앞날을 위해 의논해보자 ‘자네의 행동을 개선하기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각오를 보인다 나쁜 피드백 자네는 ○○적이고 ○○성이 부족하군 추상적인 피드백에 주의한다 좋은 피드백 지금 자네는 ○○처럼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나? 일방적으로 단정 짓는 말투를 쓰지 않는다 나쁜 피드백 그것도 그렇고 이전의 그것도… 이것저것 지적하는 것은 역효과를 낳는다 좋은 피드백 그런가? 그렇게 생각하는군 하지만 말이지… 이야기를 전부 들어주고 그 이야기를 반복한 뒤 반박한다 좋은 피드백 어떻게 하면 ○○하지 않고 끝낼 수 있을까? 개선책은 부하가 생각하게 한다 나쁜 피드백 그래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네 지적을 한 후에 쓸데없이 칭찬하지 않는다 좋은 피드백 잠시 자리를 옮길까? 교착 상태에 빠지면 환경을 바꾸는 것도 하나의 방법 좋은 피드백 ○○했을 때 ××한 행동의 △△한 면이 좋았다고 생각하네 긍정적 피드백도 객관적으로 전하자 ● 젊은 관리자의 피드백① 제4장 대화로 배우는 유형별 피드백 바로 격앙되는 ‘적반하장’ 유형 “○○씨는 어떻게 생각해?”라며 상대의 말을 듣고 되묻는다 고자세로 받아치는 ‘역 피드백’ 유형 상사의 눈높이에선 이렇게 보인다는 것을 전한다 자기 좋을 대로 해석하는 ‘뭉뚱그리는’ 유형 “그건 대체 무슨 소린가?”라고 제멋대로 뭉뚱그린 내용에 관해 되묻는다 무슨 말을 해도 괜찮다고만 답하는 ‘긍정으로 도망치는’ 유형 “괜찮나?”라고 묻지 말고 열린 질문으로 묻는다 틈만 나면 다른 화제로 바꿔치기하는 ‘현실 도피’ 유형 바꿔치기에 속지 말고 몇 번이고 뚝심 있게 원래대로 되돌린다 책임 회피하며 변명만 늘어놓는 ‘변명’ 유형 “무슨 대책 없나?”라고 묻고 대처법을 스스로 말하게 한다 어떤 충고도 흘려듣는 ‘들은 체 만 체’ 유형 반론할 수 없는 사실을 모아 그 사실을 근거로 피드백한다 자기 의견을 말하려 하지 않는 ‘보살’ 유형 “○○처럼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나?”라고 묻는다 과거에 매달려 바뀌지 않는 ‘노스탤지어’ 유형 “입장상 말하지 않을 수 없다”고 운을 떼고 직설적으로 말한다 리스크가 두려워 도전하지 않는 ‘소극적’ 유형 이대로라면 장래가 위험하다는 점을 전한다. 단, 상대의 주장도 듣는다 ● 젊은 관리자의 피드백② 제5장 피드백을 계속하기 위한 사전 준비 & 테크닉 단 15분의 1 on 1으로 피드백이 바뀐다 잦은 미니 면담으로 SBI 정보를 모은다 직장 문제도 1 on 1으로 방지한다 구성원 간의 문제나 정신 건강 위험 징후 등에 신경 쓴다 부하의 이야기를 이끌어내는 1 on 1 진행 방식 부하들과의 대화 방법, 부하의 이야기를 듣는 방법 바쁜 관리자는 아침 한마디를 습관화하자 한마디 건네는 것만으로도 온갖 정보가 모인다 삼각검증으로 정보의 진위를 파악한다 좋지 않은 소문을 들으면 다른 사람에게도 확인한다 피드백 전에 머릿속 예행연습을 한다 피드백도 이미지 트레이닝이 중요하다 모의 피드백 연습으로 자신을 객관적으로 본다 자신의 피드백 모습을 보는 것이 숙달의 지름길 어시밀레이션으로 피드백의 아픔을 이해한다 피드백을 받지 않으면 좋은 피드백을 할 수 없다 피드백하는 사람의 수는 5∼7명까지 10명 넘게 떠안으면 상사가 무너진다 ‘미움받는 것도 어쩔 수 없다’는 각오를 다진다 쓴소리를 해서 미움받는 건 관리자의 역할이다 관리직끼리 모여 해독하는 자리를 갖자 관리자도 심정을 토로할 수 있는 자리가 필요하다 피드백의 기한도 알아두자 ‘외과적 수술’밖에는 도리가 없을 때도 있다 ●젊은 관리자의 피드백③“쓴소리로 직원과 회사를 바로 세우는 기술, 피드백” 《직원과 회사를 성장시키는 실천! 피드백》은 일본에서 인재 육성의 일인자인 저자가 읽으면 바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한 책이다. 전문 용어 사용을 최대한 줄이고 풍성한 일러스트를 활용해 핵심 내용을 직감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 피드백 대화와 관용구를 담은 나쁜 피드백과 좋은 피드백, 부하의 유형을 10가지로 분석한 내용은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참고 사항들이다. 그 외에 젊은 관리자 3명 인터뷰와 ‘피드백 시트’를 실어 꺼내기 어려운 것들을 유리하게 전달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갓 관리자가 된 사람은 물론 경험이 풍부한 관리자에게도 꼭 필요한 지침서다. 과거와 달리 실패를 통해 직원의 성장을 기다려주는 여유로운 회사는 찾아보기 어려워졌다. 상사나 부하 모두 바쁘게 움직이고 시간적, 정신적 여유 없이 일하는 곳에서는 직장 동료의 끈끈함도 찾아보기 힘들다. 그 결과 직원들은 새로운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고, 상사는 부하를 살펴 문제점을 지적하여 개선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이끌 수 없게 되었다. 이런 까닭에 많은 회사에서 직원 성장, 상사와 부하 사이의 커뮤니케이션 등에 어려움이 표출되고 있다. 직원 성장과 소통의 어려움은 회사의 생산성 하락과 직결되며 회사의 발전 또한 기대할 수 없게 한다. 이때 직원을 성장시키고 상사와 부하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하는 방법이 ‘피드백’이다. ‘피드백’은 쓴소리를 해서라도 부하 직원에게 현재 상황을 확실히 알려주고 스스로 자신의 업무나 행동을 되돌아보게 하여 앞으로 계획을 세우도록 돕는 것을 말한다. “부하의 더딘 성장과 소통의 어려움으로 지친 관리자에게 꼭 필요한 피드백 교과서!” “부하 직원에게 무엇을 어떻게 말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갑질이란 소리를 들을까 걱정돼 있는 그대로 말할 수가 없다.” “애초에 부하를 지도할 시간이 없다.” 이처럼 관리자들은 부하에게 문제를 어떻게 지적해야 할지, 자신의 일도 바쁜데 부하까지 신경 써야 하기 때문에 몹시 지쳐 있다. 또한 직장 따돌림이나 괴롭힘에 대한 의식이 높아지면서 상처를 주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관리자가 부하에게 쓴소리는커녕 아무 말도 하지 않으려 하는 현실이다. 최근 기업 현장에서는 ‘경험 적은 부하’나 ‘연상 부하’가 유입되고, 부하의 깨달음을 우선시하는 부하 육성법의 보급으로 말해야만 하는 것을 분명히 표현하는 문화가 사라졌다. 또한 외국계 기업이나 선진 기업을 중심으로 상사와 부하가 매일 근무 중 정기적으로 면담하는 방식의 인사 정책이 도입되어 관리자들에게 ‘피드백’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오늘날 관리자는 전례가 없을 만큼 부하 육성이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다. 저자인 나카하라 준 교수는 도쿄대학에서 기업·조직에 맞는 인재 육성과 리더십 개발을 연구하며 위기에 빠진 관리자들의 고민을 함께했다. 저자 역시 십수 명의 연구 스테프를 통솔하는 관리자이기도 하기 때문에 현장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피드백 실천방안을 폭넓게 연구할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많은 관리자가 부하에게 피드백할 때 ‘어디서 말하면 좋을까?’ ‘처음에 뭘 말해야 할까?’ ‘내 말에 상처받지 않을까?’ 등 어려움을 토로한다. 이런 관리자들에게 저자는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로’ ‘정보가 새지 않는 독실에서’‘잡담 등으로 긴장을 풀어주며’ 피드백을 하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부하의 반발을 두려워하지 말고 문제를 그대로를 전해야 좀 더 쉽게 받아들인다는 사실을 주지시킨다. 만약 상사의 피드백에 주관이 섞이면 부하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아무리 피드백을 정확하게 했더라도 부하에게 전해지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하여 제대로 이해시키기 위한 대화를 해야 한다고 환기시킨다. 그런 후에 부하 스스로 자신의 말로 문제를 되돌아보게 만들고 어떻게 바꿀 것인가 대화하고 지원해주며 응원해줘야 한다고 당부한다. 저자는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관리자, 원래 인재 육성에 관심이 많은 사람뿐 아니라 처음으로 부하 직원이 생긴 사람, 처음으로 관리자가 된 사람, 부하 육성에 아무 경험이 없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피드백 기술을 널리 알리고 싶어 이 책을 썼다. 피드백을 잘하는 관리자는 ‘사람이 성장하는 직장’을 만들 수 있다. 피드백을 잘하려면 자신도 다른 사람으로부터 제대로 된 피드백을 받아야 한다. 백세 시대라는 말처럼 직장 생활을 해야 하는 기간도 길어지고 있다. 저자의 바람처럼 피드백 문화가 앞으로는 학교 교육, 가정과 개인의 인간관계까지 사회에 도움을 주는 기술이 될 것이다. 여러분은 '피드백'에 관해 어떤 이미지를 갖고 있나요? '분기 말의 면담에서 평가 결과를 통지 받는 것'같은 이미지를 가진 분이 많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 책에서 소개할 피드백은 좀 더 넓은 개념입니다.
지금 여기 감사 일기
그봄 / 한산 (지은이) /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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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봄소설,일반한산 (지은이)
지금 여기, 이미 있는 행복을 발견하는 마음 체인지 북. 내 마음을 바라볼 수 있게 도와주는 저자의 따뜻하고 공감 가득한 감사 에세이와 함께 하니 100일간의 감사 일기 여정이 든든하다. 감사 일기를 쓰며 감사한 하루를 시작하고, 분노 일기를 쓰며 불편한 마음을 내려놓는 연습을 하다보면, 어느새 일상이 이완되고 편안히 잠드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혼자 감사 일기를 쓰다보면 극단적 합리화, 무한 낙천주의, 감사 중독에 빠질 수 있음을 발견한 저자는 분노 일기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구나, 겠지, 감사’를 통해 객관적으로 상황을 바라보면 분노의 감정이 사라지는 기적과 ‘내 생각이 옳다’는 닫힌 의견을 놓고 확장된 인식을 가지게 된다. 분노 일기는 사실 ‘지혜 일기’이다. 1장에서는 감사 일기를 쓰며 ‘있는 그대로 완전함’을, 분노 일기를 쓰며 ‘아무 문제 없음’을 깨닫게 된다. 2장에서는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증장시키는데 도움 되는 ‘감사력을 키우는 7가지 명상, 자기 사랑 긍정 확언 33문장, 오픈마인드 챌린지’를 실었다. 수행자로 살아가며 마음 공부한 내용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들려주듯 <지금 여기 감사 일기> 한 권에 담아냈으니, 100일을 투자해볼 가치가 충분하다.여는 글 <지금 여기 감사 일기> 사용법 1장 감사 에세이와 오늘의 명언/감사 일기와 분노 일기 2장 1. 감사력을 키우는 7가지 명상 * 호흡 명상 * 걷기 명상 * 음식 명상 * 자애 명상 * 타인으로 바라보기 명상 * 다 된다 명상 * 나는 몰라 명상 2. 자기 사랑 긍정 확언 33문장 3. 오픈마인드 챌린지 100 감사의 글“빛나는 나를 위해 100일간 감사 일기와 분노 일기 동시에”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이 변하는 기적! 지금 여기, 이미 있는 행복을 발견하는 마음 체인지 북 내 마음을 바라볼 수 있게 도와주는 저자의 따뜻하고 공감 가득한 감사 에세이와 함께 하니 100일간의 감사 일기 여정이 든든하다. 감사 일기를 쓰며 감사한 하루를 시작하고, 분노 일기를 쓰며 불편한 마음을 내려놓는 연습을 하다보면, 어느새 일상이 이완되고 편안히 잠드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혼자 감사 일기를 쓰다보면 극단적 합리화, 무한 낙천주의, 감사 중독에 빠질 수 있음을 발견한 저자는 분노 일기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구나, 겠지, 감사’를 통해 객관적으로 상황을 바라보면 분노의 감정이 사라지는 기적과 ‘내 생각이 옳다’는 닫힌 의견을 놓고 확장된 인식을 가지게 된다. 분노 일기는 사실 ‘지혜 일기’이다. 1장에서는 감사 일기를 쓰며 ‘있는 그대로 완전함’을, 분노 일기를 쓰며 ‘아무 문제 없음’을 깨닫게 된다. 2장에서는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증장시키는데 도움 되는 ‘감사력을 키우는 7가지 명상, 자기 사랑 긍정 확언 33문장, 오픈마인드 챌린지’를 실었다. 수행자로 살아가며 마음 공부한 내용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들려주듯 <지금 여기 감사 일기> 한 권에 담아냈으니, 100일을 투자해볼 가치가 충분하다. “내가 필요한 책, 다른 사람도 필요하지 않을까? 마음을 들여다보는 글, 분노 일기, 자기 긍정 확언, 명상, 오픈 마인드 챌린지 등 마음을 여는데 필요한 내용을 모아 감사 일기 책을 직접 만들었어요.” 감사 일기를 쓰면서 당연하게 여기던 것들이 감사하게 보이기 시작하고 마음의 평안과 행복을 발견하게 된다. 무언가를 더 이루지 않아도, 지금 바로 여기서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이 변하는 기적을 만난다. 정신의학계, 뇌과학자 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의 멘토들은 정신 건강을 위해서, 마음의 안정과 행복을 찾기 위해서 감사 일기를 쓰고 명상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 스스로도 감사 일기를 쓰면서 마음이 바뀜을 깨달았기에 주변 지인들에게도 추천했지만 감사 일기 쓰기를 어려워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너무 막막해요. 감사 일기 어떻게 써요?/써봤는데 매일 비슷한 내용만 쓰게 되서 어려워요./작심삼일이라 100일간 쓰기 힘들어요. 그래서 저자는 친절한 감사 일기를 만드는데 중점을 두고 오랜 준비 끝에 <지금 여기 감사 일기>를 완성했다. 100일간 하루에 하나씩 마음을 들여다보는 감사 에세이를 읽고 감사 일기와 분노 일기를 써내려가다 보면 마음이 변했음을 어느새 깨닫게 된다. 감사 일기의 이로움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정성껏 책을 만들었으니 그 마음이 충분히 전달되리라 믿는다. 사람들은 저마다 속도와 리듬이 다릅니다. 남들 눈치 보지 말고, 내 리듬에 맞춰서 가 봐요. 한발 한발, 조금씩 조금씩. 마음에서 소란스러운 소리가 들려올 때마다 ‘괜찮아, 생각일 뿐이잖아.’라고 따뜻하게 말해주세요. 다 괜찮다고 보니 정말 아무 문제가 없네요.
사료만 먹여도 괜찮을까? 반려견 편
커넥츠 / 에키모토 료코 (지은이), 복창교 (옮긴이) /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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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츠취미,실용에키모토 료코 (지은이), 복창교 (옮긴이)
사료는 잘못이 없다. 성분이 믿을 만하고, 영양소를 골고루 담았으며, 첨가물을 쓰지 않은 질 좋은 사료라면 반려견을 위한 식사로 더없이 훌륭하다. 하지만 매끼, 날마다 같은 사료를 주는 건 어떨까? 우리는 같은 음식을 두 끼만 연달아 먹어도 질리는데, 개들은 괜찮을까? 건조한 사료만 먹으면 수분이 부족하지는 않을까? 장이 건강해야 몸도 건강하다는데, 장 건강은 잘 챙기고 있나? 따듯한 성질의 음식을 먹으면 몸도 따듯해지고 면역력도 높아진다고? 사료는 끼니로 손색이 없다. 하지만 사료‘만’으로는 뭔가 부족하다. 내가 먹는 음식이 내 몸을 만들듯 개도 마찬가지다. 무얼 먹는지가 개의 건강, 외모, 기분까지 달라지게 한다. 먹는 것과 직결되는 개 기초 건강 상식부터 사료를 업그레이드하는 육수와 토핑, 건강과 체질을 고려한 각종 수제 건강식 레시피까지 알차게 담은 책을 만나보자. INTRODUCTION PROLOGUE 수제식이 궁금해요 CHAPTER 1 우리 개, 행복하게 먹고 있나요? 개 건강에 좋은 식사 개의 몸을 알아보자 개에게 행복한 식사 수제 건강식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 개 식사의 영양학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column] 다채롭게 즐기는 수제 건강식 CHAPTER 2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쉽고 간단한 수제식 반려견에게 먹이고 싶은 식재료 수제 건강식을 만들기 전에 하루 두 끼 적정량은? 조리의 기본 정성껏 만든 수제식 제대로 먹이기 [recipe] 한 스푼으로 영양 보충하기 - 참깨꿀 - 간 무를 더한 따뜻한 칡반죽 - 올리브유톳무침 수분과 영양을 한 번에 채워주는 육수 - 닭육수 - 멸치가루육수 - 가다랑어포육수 함께 먹을 수 있는 음식 - 돼지불고기 - 샐러드 - 스크램블드에그토핑 - 낫토토핑 초간단 수제 간식 - 제철과일요구르트 - 두유젤리 - 고구마말랑쿠키 - 아삭아삭채소스틱 처음 만드는 반려견 수제식 - 기본영양죽 - 구운 연어밥 - 버섯삼색볶음밥 [column] 수제식 현장 리포트 ① CHAPTER 3 생각보다 더 놀라운 변화 식생활과 생활습관병 수제식이 비만을 막는다 내가 만드는 수제식 레시피 시기에 맞는 식사법 식재료별 특성과 효능 2주 동안 일어나는 변화 [recipe] 몸 건강을 고려한 음식 - 참깨콩콩우동 - 단호박팥조림토핑 - 고등어된장맑은국 - 참치냉국 - 낫토매실장아찌우동 체온이 낮은 개를 위한 음식 - 연어된장죽 더위를 많이 타는 개를 위한 음식 - 돼지고기라타투이 변비에 좋은 음식 - 참치고구마죽 위와 장을 튼튼하게 하는 음식 - 참마닭고기미트볼수프 피부 트러블을 완화하는 음식 - 닭간토마토스튜 - 단호박뇨키 치아와 잇몸을 튼튼하게 하는 음식 - 대구두유수프 - 낫토오크라육수밥 다이어트를 도와주는 음식 - 콩비지햄버그스테이크 - 양고기죽 입이 짧은 개도 잘 먹는 음식 - 오코노미야키 - 달걀채소죽 나이 든 개에게 좋은 음식 - 치킨토마토스튜 - 연어두유크림스튜 [column] 수제식 현장 리포트 ② / 수제식 현장 리포트 ③ CHAPTER 4 관심이 반려견의 건강을 지킵니다 건강한 견생을 책임지는 생활 습관 세심한 관찰이 건강을 지킨다 대소변에서 확인해야 하는 것 집에서 할 수 있는 홈케어 간단한 건강 레시피 10 수제식 Q&A 좋은 사료 고르는 법 식재료 INDEX 참고문헌사료는 잘못이 없다. 성분이 믿을 만하고, 영양소를 골고루 담았으며, 첨가물을 쓰지 않은 질 좋은 사료라면 반려견을 위한 식사로 더없이 훌륭하다. 하지만 매끼, 날마다 같은 사료를 주는 건 어떨까? 우리는 같은 음식을 두 끼만 연달아 먹어도 질리는데, 개들은 괜찮을까? 건조한 사료만 먹으면 수분이 부족하지는 않을까? 장이 건강해야 몸도 건강하다는데, 장 건강은 잘 챙기고 있나? 따듯한 성질의 음식을 먹으면 몸도 따듯해지고 면역력도 높아진다고? 사료는 끼니로 손색이 없다. 하지만 사료‘만’으로는 뭔가 부족하다. 내가 먹는 음식이 내 몸을 만들듯 개도 마찬가지다. 무얼 먹는지가 개의 건강, 외모, 기분까지 달라지게 한다. 먹는 것과 직결되는 개 기초 건강 상식부터 사료를 업그레이드하는 육수와 토핑, 건강과 체질을 고려한 각종 수제 건강식 레시피까지 알차게 담은 책, 『사료만 먹여도 괜찮을까? 반려견 편』을 만나보자. 수의사의 이유 있는 수제식 레시피 “수제식을 시작한 지 한 달 정도 지났을 무렵, 곤타에게 눈에 띄는 변화가 생겼습니다. 우리 집에 오기 전부터 내내 달고 살았던 눈물 자국이 싹 사라진 겁니다. 배설물에서 냄새가 나지도 않았고 몸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산책은 자주, 예방접종은 빠짐없이, 정기검진도 꼬박꼬박! 그런데 매일 먹는 밥으로는 사료‘만’ 준다고요? 사료는 잘못이 없다. 성분이 믿을 만하고, 영양소를 골고루 담았으며, 첨가물을 쓰지 않은 질 좋은 사료라면 반려견을 위한 식사로 충분히 훌륭하다. 하지만 매끼, 날마다 같은 사료를 주는 건 어떨까? 우리는 같은 음식을 두 끼만 연달아 먹어도 질리는데, 개들은 괜찮을까? 건조한 사료만 먹으면 수분이 부족하지는 않을까? 장이 건강해야 몸도 건강하다는데, 장 건강은 잘 챙기고 있나? 따듯한 성질의 음식을 먹으면 몸도 따듯해지고 면역력도 높아진다고? 사료는 끼니로 손색이 없다. 하지만 사료‘만’으로는 뭔가 부족하다. 내가 먹는 음식이 내 몸을 만들듯 반려견도 마찬가지다. 무얼 먹는지가 건강, 외모, 기분까지 달라지게 한다. 요리에 재주가 없더라도 걱정할 필요 없다. 티백을 우리듯 간단한 육수 만들기나, 두세 가지 재료를 썰어서 섞거나 볶기만 하면 되는 쉬운 수제식부터 시작해보자. 머지않아 산책 가자는 말보다 요리 준비를 하는 반려인의 모습에 더 신나서 꼬리를 흔드는 반려견의 모습을 보게 될지도 모른다. 내 새끼 입에 밥 들어가는 것만 봐도 배부르다는 말에 공감해본 사람이라면 신이 난 반려견보다 더 행복해질지도! 사료에 한 스푼, 사료에 한 국자, 수제 토핑과 육수부터 시작해보세요! 시작은 쉽고 간단할수록 좋다. 수제식은 처음이라 낯선 반려견에게도, 내가 먹을 밥도 사 먹는 날이 더 잦은 반려인에게도 바람직하다. 가장 먼저 부족한 수분을 채워주고 개가 좋아하는 감칠맛이 가득한 수제 육수부터 만들어보자. 멸치가루육수는 500㎖짜리 생수병을 따서 멸치가루를 부어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다음 날 꺼내 5분만 끓이면 된다. 끝이다. 가다랑어포육수는 끓이면 끝이다. 하룻밤 불릴 필요도 없다. 만들기도 간단한데 한번 만들어놓으면 몇 끼가 해결된다. 냉장고에 넣어두고 끼니마다 사료에 조금씩 부어서 주면 부족했던 수분을 채워줄 수 있고, 칼슘, 미네랄, 비타민, 단백질 등을 추가로 보충할 수 있다. 그리고 물론 반려인도 먹을 수 있다. 초간단, 초스피드 수제식 밀프렙이란 바로 이런 것! 사료를 한결 근사하고 영양가 있게 만드는 수제 토핑 한 스푼도 간단하다. 사료에 올리브유톳무침 한 스푼을 올려 건강한 식물성 기름과 해초의 미네랄을 섭취하게 해주자. 물에 불린 톳에 올리브유 1큰술만 섞으면 신선한 토핑이 순식간에 완성된다. 칡반죽 토핑은 장의 점막을 보호하고 배를 따듯하게 해주는 천연 영양제다. 칡가루, 생강가루, 간 무를 물에 개어 위장이 약해 밥을 잘 먹지 못하는 개에게 먹여보자. 스크램블드에그 토핑이나 샐러드 토핑 등 냉장고 문을 열면 언제나 있는 달걀과 자투리 채소로 간단한 메뉴부터 하나씩 만들어보자. 그리고 함께 먹자! 내가 만든 음식을 같이 나눠 먹는 기분, 생각보다 꽤 괜찮다. 개를 위한 영양학과 반려인이 알아야 할 기초 건강 상식 『사료만 먹여도 괜찮을까? 반려견 편』은 단순한 레시피북이 아니다. 반려견 건강에 관해 반려인이 알아야 할 아주 기본적이며 필수적인 건강 상식을 낱낱이 담았다. 반려견의 건강을 좌우하는 네 가지 핵심 포인트가 무엇인지, 사람의 몸과는 어떻게 다르며 그에 따라 주의해야 할 음식과 보충해야 할 영양소는 무엇인지, 걸리기 쉬운 생활습관병과 예방법은 무엇인지, 비만을 측정하는 방법과 적정 식사량은 얼마큼인지, 시기별로 줘야 할 음식은 어떻게 다른지, 체질이나 건강 상태에 따라 챙겨줘야 하는 음식은 무엇인지까지 알려준다. 몸무게, 입 냄새와 체취, 대소변, 피부와 털의 변화가 의미하는 바와 대처법도 소개한다. 아는 만큼 보이고, 반려인의 관심이 반려견을 건강하게 한다는 점을 잊지 말자. 그리고 놀랍게도 이 모든 것이 먹는 것과 직결된다. 우리에게도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많다. 레토르트 음식, 배달 음식, 패스트푸드, 시리얼, 선식 등등 시간도 줄여주고 간편한 먹을 것이 천지에 넘쳐난다. 하지만 우리는 일부러 시간을 내어 요리를 한다. 건강을 위해서, 내 손으로 만든 음식을 먹는 즐거움과 건강한 밥을 먹기 위해서. 그리고 기꺼이 요리를 한다. 사랑하는 존재를 위해서. 그러니까 당신도 할 수 있다. 요리는 실력으로 하는 게 아니다. 사랑으로 하는 거다. 그리고 사랑으로 만든 요리는 그걸 먹는 입이 가장 귀신같이 알아본다. 세상의 모든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함께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은 책, 『사료만 먹여도 괜찮을까? 반려견 편』을 만나보자.
미국 한입에 털어 넣기
학고재 / 실비아 이달고 (지은이), 박정희 (옮긴이) /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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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재소설,일반실비아 이달고 (지은이), 박정희 (옮긴이)
21세기 우리의 무대는 지구촌. 이 지구촌을 이끌어 갈 세대를 위해 학고재가 '글로벌 시민 학교'를 열며, 첫 책으로 <미국 한입에 털어 넣기>를 선보인다. '글로벌 시민 학교'는 지구 공동체의 시민으로서 지역과 국가를 넘어 소통하고 이해하고 협력하는 방법을 찾아나선다. 지구촌 각 나라, 글로벌 시민을 위한 인권과 평화, 지구 생태계 보존 등 필요하고 엄선된 정보를 한입에 딱 맞게 제공한다. 미국의 시작, 역사와 지리, 오늘날의 미국을 만들기 위해 힘쓴 이들, 새로운 삶의 터전을 찾아 미국으로 와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이민자들에 대해 알려준다. 또 미국의 정치 구조, 미국인들이 민주주의에 참여하는 방식, 미국에 살고 있는 이들의 권리 및 책임은 무엇인지 소개한다. 물론 이민자의 나라, 미국의 시민이 되려는 이들을 위해 아주 유용한 정보도 담고 있다.추천의 글 한국어판 독자들에게 들어가며 1. 역사와 지리 2. 시민, 시민권 3. 이민의 역사 찾아보기‘글로벌 시민 학교’ 미국 한입에 털어 넣기 21세기 우리의 무대는 지구촌! 이 지구촌을 이끌어 갈 세대를 위해 학고재가 ‘글로벌 시민 학교’를 활짝 엽니다! 첫 번째로 선보이는 완벽한 미국 길라잡이, ≪미국 한입에 털어 넣기≫ 미국의 핵심이 한 권의 작은 책 속에! 이 책은 미국의 시작, 역사와 지리, 오늘날의 미국을 만들기 위해 힘쓴 이들, 새로운 삶의 터전을 찾아 미국으로 와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이민자들에 대해 알려준다. 또 미국의 정치 구조, 미국인들이 민주주의에 참여하는 방식, 미국에 살고 있는 이들의 권리 및 책임은 무엇인지 소개한다. 물론 이민자의 나라, 미국의 시민이 되려는 이들을 위해 아주 유용한 정보도 담고 있다. 여러분이 미국을 알고 이해하는 데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완벽한 미국 길라잡이가 당신의 가방 속에! 공부하러 또는 여행이나 취업하러 미국에 갈 기회가 있다면, 가장 먼저 이 책을 꼼꼼히 읽어 보라. 미국 사회의 구성원으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데 필요한 핵심 정보가 옹골지게 담겨 있다. 또 미국 내 뉴스를 따라잡고 미국 정부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단번에 알 수 있다. 여행 일주일 전, 교환학생으로 출발하기 전날, 그리고 비행기 안에서 이 책을 보아도 결코 늦지 않다. 정확한 팩트로 미국을 풀어내다 지구촌이 하나가 되면서 지역과 지역, 나라와 나라 사이의 소통과 이해가 더욱 중요해지고, 이를 위한 정보도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이럴 때 명쾌하고 정확하게 팩트를 짚어 주는 책이 더없이 유용하다. 실비아 이달고의 ≪미국 한입에 털어 넣기≫가 바로 그런 책이다. 예를 들어, 미국이 현재의 영토를 갖기까지 긴 역사적 과정을 사건과 그림으로 펼친 한 면에서 볼 수 있다. 미국은 어떻게 선거를 치르는지, 미국인은 어디서 왔는지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 책을 끝까지 읽고 나면 여러분의 머릿속에 미국이 한 장의 그림으로 떠오를 것이다. 위트 있는 이미지로 미국을 그려내다 저자는 청소년 시절, 시험을 볼 때마다 늘 상세한 요약본을 만들곤 했다. 그리고 몇 장이고 이어지는 요약본에 낙서, 화살표로 표시한 짧은 농담, 다양한 글씨체로 꾸민 인포그래픽 등 자신만의 방법을 동원해 쉽고 빠르게 기억할 수 있게 했다. 마침내 저자는 그 비법을 되살려 미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호기심과 감탄을 자아내는 안내서를 만들어 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아하!’ 하고 무릎을 치며, 그 심플하고 명쾌함에 웃음을 감추지 못할 것이다. 도서출판 학고재가 글로벌 시민 학교의 문을 활짝 열다 21세기 우리의 무대는 지구촌. 이 지구촌을 이끌어 갈 세대를 위해 학고재가 ‘글로벌 시민 학교’를 열며, 첫 책으로 ≪미국 한입에 털어 넣기≫를 선보인다. ‘글로벌 시민 학교’는 지구 공동체의 시민으로서 지역과 국가를 넘어 소통하고 이해하고 협력하는 방법을 찾아나선다. 지구촌 각 나라, 글로벌 시민을 위한 인권과 평화, 지구 생태계 보존 등 필요하고 엄선된 정보를 한입에 딱 맞게 제공할 것이다.
동포에게 고함
북핀 / 최전선 (지은이) /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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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핀소설,일반최전선 (지은이)
강인한 의지와 초연한 기개, 그 누구보다 대한민국을 사랑했던 대한국인 안중근. 그 이름 세 글자는 우리의 자랑스러움이자 자부심이다. 안중근 의사가 순국하기 전 조국의 동포들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동포에게 고함’에는 죽음을 초월한 의연함과 마지막까지 조국과 민족을 걱정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또한, 후세인 우리에게 전하는 유언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옥중에서 썼다고 알려진 약 200여 점의 유묵 중 보물 제569호로 지정된 26점과 실물 및 사진으로 확인된 32점을 더한 총 58점의 유묵을 담았으며, 유묵의 뜻과 음, 풀이까지 담은 상세한 해설과 함께 안 의사의 유묵을 직접 따라 써 볼 수 있게 구성했다.서문 안중근 의사의 생애 옥중 유묵에 대하여 안중근 유묵 살펴보기 1. 백인당중유태화 2. 일일부독서 구중생형극 3. 연년세세화상사 세세년년인부동 4. 치악의악식자 부족여의 5. 동양대세사묘현 유지남아기안면 화국미성유강개 정략불개진가련 6. 견리사의 견위수명 7. 용공난용 연포기재 8. 인무원려 난성대업 9. 오로봉위필 삼상작연지 청천일장지 사아복중시 10. 세한연후 지송백지부조 11. 사군천리 망안욕천 이표촌성 행물부정 12. 장부수사심여철 의사림위기사운 13. 박학어문 약지이례 14. 제일강산 15. 청초당 16. 고막고어자시 17. 인지당 18. 인내 19. 극락 20. 운재 21. 욕보동양 선개정략 시과실기 추회하급 22. 국가안위 노심초사 23. 위국헌신 군인본분 24. 천여불수 반수기앙이 25. 언충신행독경 만방가행 26. 임적선진 위장의무 27. 검산도수 참운난식 28. 경천 29. 계신호기소불도 30. 끽소음수 낙재기중 31. 연년점검인간사 유유동풍불세정 32. 담박명지 영정치원 33. 독립 34. 등고자비 행원자이 35. 모사재인 성사재천 36. 민이호학 불치하문 37. 백세청풍 38. 백일막허도 청춘부재래 39. 불인자 불가이구처약 40. 빈여천 인지소오자야 41. 빈이무첨 부이무교 42. 산불고이수려 수불심이징청 지불광이평탄 임불대이무성 43. 약육강식 풍진시대 44. 언어무비보살 수단거개호랑 45. 와병인사절 차군만리행 하교불상송 강수원함정 46. 인류사회 대표중임 47. 인무원려 필유근우 48. 일근천하무난사 49. 일출로소혜 정합운리 일영필측혜 불각기조 50. 일통청화공 51. 일한교의 선작소개 52. 임수선어 불여퇴결망 53. 자애보 54. 장탄일성 선조일본 55. 지사인인 살신성인 56. 천당지복 영원지락 57. 통정명백 광조세계 58. 황금백만냥 불여일교자 안중근 유묵 따라쓰기우리가 기억해야 할 역사, 시간이 흐를수록 더 빛나는 위대한 독립투사 안중근의 발자취 강인한 의지와 초연한 기개, 그 누구보다 대한민국을 사랑했던 대한국인 안중근. 그 이름 세 글자는 우리의 자랑스러움이자 자부심입니다. 안중근 의사가 순국하기 전 조국의 동포들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동포에게 고함’에는 죽음을 초월한 의연함과 마지막까지 조국과 민족을 걱정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후세인 우리에게 전하는 유언이기도 합니다. 이 책에는 옥중에서 썼다고 알려진 약 200여 점의 유묵 중 보물 제569호로 지정된 26점과 실물 및 사진으로 확인된 32점을 더한 총 58점의 유묵을 담았으며, 유묵의 뜻과 음, 풀이까지 담은 상세한 해설과 함께 안 의사의 유묵을 직접 따라 써 볼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2019년은 3ㆍ1운동 100주년이자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그리고 안중근 의사 탄생 140주년이자 안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하얼빈 의거 11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격동의 시대 속에서 조국 독립과 동양 평화라는 시대적 사명을 다한 위대한 독립투사,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기억하고자 출간하는 이 책이 후세인 우리가 안중근 의사와 많은 독립투사들에게 더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고, 그로 인해 우리가 더 큰 자긍심과 신념을 갖게 해주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58점의 유묵을 통해 살펴보는 안중근 의사의 삶과 사상! 가장 존경받는 독립운동가이자 대한민국 근대사의 영웅, 좋아하는 위인 순위에서도 늘 손에 꼽히는 인물. 우리에게 안중근이라는 이름 세 글자는 자랑스러움, 자부심과 경외심을 갖게 합니다. 2019년은 3ㆍ1운동 100주년이자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그리고 안중근 의사 탄생 140주년이자 안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하얼빈 의거 11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이를 기념하여 격동의 시대 속에서 조국 독립과 동양 평화라는 시대적 사명을 다한 위대한 독립투사,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기억하고자 이 책을 기획, 출간하였습니다. [동포에게 고함] “내가 한국 독립을 회복하고 동양 평화를 유지하기 위하여 삼 년간 해외에서 풍찬노숙을 하다가 마침내 그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이곳에서 죽노니 우리들 이천만 형제자매는 각각 스스로 분발하여 학문을 면려하고 실업을 진흥하며 나의 유지를 이어 자유 독립을 회복하면 죽는 자 남은 한이 없겠노라.” (대한매일신보, 1910년 3월 25일 자) 안중근 의사가 순국하기 전 조국의 동포들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동포에게 고함’에는 죽음을 초월한 의연함과 마지막까지 조국과 민족을 걱정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또한, 후세인 우리에게 전하는 유언이기도 합니다. 안 의사는 여순 감옥에 수감되어 순국하기까지의 145일 동안 일제의 모진 고문과 취조를 겪고 사형 선고를 받는 중에도 ‘안응칠역사’와 ‘동양평화론’을 집필, 구상하였으며, 숭고한 애국애족의 정신을 느낄 수 있는 여러 유묵을 남겼습니다. 그가 동포들에게 널리 알리고 후세인 우리에게 전하고 싶었던 것은 그의 영혼이 담긴 글에 있을 것입니다. 같은 내용을 담은 글이어도 느껴지는 품격이 다른 이유는 글쓴이의 마음과 기운 때문입니다. 안 의사가 남긴 유묵을 보면 글씨마다 단정하면서도 꾸준히 심신을 단련하고 인격 수양을 해온 사람의 바른 기운(正氣)이 느껴집니다. 그의 힘찬 필치에는 강인한 의지와 초연한 자세, 애국혼이 서린 힘과 기개가 깃들어 있으며, 대한국인 안중근이라는 서명과 함께 무명지 한 마디가 없는 왼손바닥 낙관이 보여주는 독립투사의 충혼은 우리를 숙연하게 합니다. 또한, 유묵을 통해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쳤던 애국지사의 모습부터 학교를 세워 교육 구국 운동에 힘썼던 교육자·계몽가의 모습, 정의와 평화를 향한 양심의 소리에 늘 귀 기울였던 신앙인의 모습, 더 나아가 전 세계의 화합과 평화를 바랐던 평화주의자의 모습까지 안 의사의 다채로운 삶의 모습과 사상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옥중에서 썼다고 알려진 약 200여 점의 유묵 중 보물 제569호로 지정된 26점과 실물 및 사진으로 확인된 32점을 더한 총 58점의 유묵을 담았으며, 유묵의 뜻과 음, 풀이까지 담은 상세한 해설과 함께 안 의사의 유묵을 직접 따라 써 볼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역사는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이다.’라는 유명한 역사가의 말처럼, 우리의 삶은 과거와 단절되어 있지 않고 긴밀하게 이어져 있으며, 위대한 인물이 남긴 유산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무한한 영향을 줍니다. 안중근 의사의 유묵을 통해 현재를 사는 우리가 그의 마음과 정신을 본받아 나라를 사랑하고 저마다의 위치에서 의연하고 당당하며 뜨거운 가슴으로 살아갈 수 있다면, 안 의사가 전하고자 했던 ‘동포에게 고함’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순국한 지 100년이 훌쩍 넘은 지금까지 유해조차 그토록 원했던 국권을 회복한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지만, 후손인 우리의 관심과 역사를 잊지 않으려는 노력이 이어져 안 의사의 유해를 찾게 되는 그날이 오기를 바라며, 그 길에 이 책이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게이미피케이션
히어로즈북 / 바트 후펜 (지은이), 이동현 (옮긴이) / 2022.02.21
25,000

히어로즈북소설,일반바트 후펜 (지은이), 이동현 (옮긴이)
10년 후, 이곳은 제2의 강남이 된다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이승훈 (지은이) / 2019.08.12
3,300원 ⟶ 2,970원(10% off)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소설,일반이승훈 (지은이)
강남은 대한민국에서 지난 오랜 세월 동안 대한민국 최고의 입지, 최고의 인프라, 최고의 가격을 가진 부동산으로 군림해왔다. 교통, 교육, 상권 등 모든 핵심 제반 시설이 최고급으로 들어서는 과정이 반복되며 강남의 가격은 천정부지로 올랐고, 이 엄청난 가격으로 자신의 위용을 뽐냈다. 대한민국 대부분 사람은 이 ‘강남현상’을 멀리서 지켜보며 눈만 끔뻑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우리에겐 제2의 강남이 있다. 아직은 강남 같은 가격과 입지를 다지지 못했지만, 알게 모르게 탄탄한 인프라가 모여들고 있고, 직주근접성이 좋고, 확률 높은 개발 계획도 잡혀 있어 앞으로 크게 오를 ‘그곳’은 있다. 이 책은 바로 이 제2의 강남을 짚고, 왜 이곳이 엄청난 잠재가치를 가지고 있고 앞으로 크게 오를 수밖에 없는지 명확한 근거를 독자에게 제시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여러 지역을 짚는다. 저자가 이 지역을 짚으며 시종일관 놓치지 않는 부분은 얼마나 확실한 ‘팩트’에 기반하고 있는가이다. 또한 그동안 직접 발품 팔며 온갖 부동산을 눈으로 확인하고 수많은 예비투자자를 상담한 경험이 모두 책에 녹아 들어가 있다.추천사_대한민국 부동산 투자의 미래를 꿰뚫는 책(추천인_단희쌤) 프롤로그_제2의 강남을 찾아 떠나는 가슴 뛰는 여행 1장_위기인가 기회인가,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 - 점점 더 빨라지는 인구감소 - 대한민국의 지방이 사라진다 인구 변화로 인한 부동산의 지역별 변화 양상 10년 후에도 부동산 투자는 계속될 수밖에 없는 이유 - 부동산 위기론 팩트 체크 ①: 금리는 답을 알고 있다 금리가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 ◆ 이승훈의 미래 인사이트: 종부세 때문에 매물이 쏟아진다? 이론과 실전은 다르다 - 부동산 위기론 팩트 체크 ②: 공급과잉론의 실체 공급 과잉과 공급 부족은 끊임없이 번갈아가며 나타난다 - 집값을 잡을 ‘뻔’했던 뉴스테이 왜 매번 같은 과정을 반복할까 - 대출 규제: 강력하지만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부자의 생각은 또 다르다 - 리디노미네이션의 출현과 부동산의 미래 화폐가치 하락의 진짜 뜻 2장_강남은 어떻게 지금의 ‘강남’이 되었는가 - 한눈에 보는 강남 불패의 역사 - 제2의 강남이 되기 위한 세 가지 조건 첫 번째, 강남과의 접근성 두 번째, 지역 내 일자리 창출 세 번째, 강남 사람의 인식 ◆ 이승훈의 미래 인사이트: 가격은 절대적일까, 상대적일까? 3장_10년 후, 이곳은 제2의 강남이 된다 - 제2의 강남을 향해 ◆ 이승훈의 미래 인사이트: 과천, 1% 부족한 제2의 강남 - 서울의 정점에 서다_용산구 대한민국 전통의 부촌, 동부이촌동 동부이촌동의 영광을 잇는다, 서부이촌동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서 있는 뉴타운, 한남뉴타운 교통이라는 큰 무기가 있는 곳, 후암동 ◆ 투자 시크릿: 용산은 강남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 마천루가 즐비한 상업지의 천국_영등포구 여의도 여의도의 터줏대감, 공작아파트와 목화아파트 돋보기로 분석해본 완공 후의 여의도 목화아파트 초역세권과 상업지의 세례를 받다, 서울아파트 ◆ 투자 시크릿: 여의도 투자의 핵심 가치, 한강변 - 청담동과 마주 앉은 강북의 부촌_성동구 성수동 가격이 하늘로 치솟은 성수동의 아파트 한남뉴타운 부럽지 않다, 성수뉴타운 뚝심 있게 꾸준히 개발될 곳, 산업개발진흥지구 ◆ 투자 시크릿: 앞으로가 더욱 빛나게 될 성수동의 토지 투자 - ‘고시생’ 이미지는 잊어라_노량진 뉴타운 노량진뉴타운과 기존 아파트의 투자 수익률 비교 ◆ 투자 시크릿: 노량진뉴타운, 탁월한 입지와 교통으로 날개를 달다 4장_제2의 강남이 될 잠재력을 가진 곳 - ‘입지’라는 잠재력을 품다_관악구 교통의 불모지에 황금노선이 생긴다, 관악구의 현재 현실로 다가올 관악구의 찬란한 미래 ◆ 투자 시크릿: 시간이 증명해줄 관악구의 숨은 가치 - 준공업지역에서 도시계획의 중심에 자리 잡다_영등포구 대규모 개발이 예정된 영등포구의 뉴타운 ◆ 투자 시크릿: 영등포구 투자의 우선순위 - 성수동과 강남, 잠실까지 마주한 다크호스_광진구 자양동 자양동의 굳건한 내재가치 자양동을 둘러싼 다이나믹한 조건 ◆ 이승훈의 미래 인사이트: GTX가 개통하면 서울과 경기도의 가격 갭은 줄어들까? ◆ 투자 시크릿: 광진구 자양동, 모든 것을 다 갖춘 숨겨진 보석 같은 곳 - 서울의 끝에서 우뚝 솟아라_구로구 구로구의 메인은 신도림이다 뚜렷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대림역 부근 ◆ 투자 시크릿: 구로구의 동쪽에서 투자의 길을 묻다 - 단순 베드타운에서 자생하는 도시로 변모하다_창동역과 노원역 인근 창동차량기지 일대의 미래 ◆ 투자 시크릿: 창동차량기지 주변 아파트에 투자하려면 에필로그_정보의 홍수에서 고민하고 있는 당신에게지금의 강남에 투자할 것인가? 미래의 강남에 투자할 것인가? 오랜 기간 강남은 대한민국 부동산의 심장이었다. 교통과 교육, 상권 등 핵심 가치가 집중된 이곳을 중심으로 부동산 투자는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아쉽게도 너무 높은 가격대로 인해 지금의 강남에 투자할 수 있는 여력을 지닌 이는 많지 않다. 하지만 기회는 있다. 넉넉잡고 10년 후 지금의 강남 못지않은 혹은 지금의 강남을 뛰어넘는 곳으로 성장할 지역이 있다. 이 책은 그간 가려져 있고 숨겨져 있어 보지 못했던 제2의 강남을 찾아 투자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제2의 강남이 될 지역을 거시적인 안목과 세밀한 눈을 통해 다각도로 분석하고, 합리적인 투자법을 소개한다. 제2의 강남을 찾아 떠나는 가슴 뛰는 여행, 지금 함께 시작해보자. 반드시 오를 ‘그곳’을 찾아라! 팩트를 정확히 분석해 제2의 강남을 제시한다! 강남은 대한민국에서 지난 오랜 세월 동안 대한민국 최고의 입지, 최고의 인프라, 최고의 가격을 가진 부동산으로 군림해왔다. 교통, 교육, 상권 등 모든 핵심 제반 시설이 최고급으로 들어서는 과정이 반복되며 강남의 가격은 천정부지로 올랐고, 이 엄청난 가격으로 자신의 위용을 뽐냈다. 대한민국 대부분 사람은 이 ‘강남현상’을 멀리서 지켜보며 눈만 끔뻑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우리에겐 제2의 강남이 있다. 아직은 강남 같은 가격과 입지를 다지지 못했지만, 알게 모르게 탄탄한 인프라가 모여들고 있고, 직주근접성이 좋고, 확률 높은 개발 계획도 잡혀 있어 앞으로 크게 오를 ‘그곳’은 있다. 이 책은 바로 이 제2의 강남을 짚고, 왜 이곳이 엄청난 잠재가치를 가지고 있고 앞으로 크게 오를 수밖에 없는지 명확한 근거를 독자에게 제시한다. “이 책의 목적은 독자에게 실전 투자지침을 주는 것이다. 여러분도 대충은 알고 있는 이런 지역을 더 세밀하게 분석하여 어떤 식으로 투자해야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데 목적이 있다.” 《10년 후, 이곳은 제2의 강남이 된다》에서 저자는 여러 지역을 짚는다. 저자가 이 지역을 짚으며 시종일관 놓치지 않는 부분은 얼마나 확실한 ‘팩트’에 기반하고 있는가이다. 부동산은 온갖 소문이 떠돌고, 대중심리에 휩쓸리기 쉬운 시장이다. 투자금은 가지고 있지만, 자신을 안내해줄 정확하고 정교한 나침반이 없어 돈을 잃는 경우도 많다. 그런 독자에게 현재와 과거의 검증된 팩트를 분석해, 왜 이곳이 오를 수밖에 없는지 풍부한 근거를 제시하는 이 책은 황금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또 하나 돋보이는 점은 저자가 그동안 직접 발품 팔며 온갖 부동산을 눈으로 확인하고 수많은 예비투자자를 상담한 경험이 모두 책에 녹아 들어가 있다는 것이다. 덕분에 이 책은 자칫 이론에서 끝날 수도 있는 예측이란 약점을 풍부한 경험으로 완벽하게 보완해주고 있다. 단순히 이론적 분석과 예측만 있었다면 부동산 현장에서 시시각각 변하고 있는 여러 시선은 포착하지 못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적재적소에 들어가 있는 다양한 사진과 도표는 이 책의 완성도를 한껏 높인다. 제2의 강남이 되기 위한 황금 조건을 말한다! 제2의 강남은 말 그대로 ‘강남’은 아니지만, 강남을 대체할 수 있을 만큼 커다란 매력을 가진 곳이다. 저자는 제2의 강남이 되기 위한 조건으로 세 가지를 꼽는다. 첫 번째는 강남과의 접근성이다. 사람들은 생각보다 이 조건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강남에 높은 연봉을 주는 최고의 일자리가 모여있기 때문에 강남과 가까울수록 가격이 올라갈 수밖에 없다. 강남과 가까운 신도시의 가격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면 이 사실을 알 수 있다. 두 번째 조건은 지역 내에 충분한 일자리가 있는가, 그리고 앞으로 얼마나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는가이다. 직장과 가까운 곳에 사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내가 사는 곳에 일자리가 있는 것이다. 이 조건을 충족해 강남과 특별히 가깝지 않아도 높은 가격이 형성된 지역이 있다. 대표적으로 여의도와 판교 등이 있다. 세 번째 조건은 강남 사람의 인식이다. 강남에 사는 부자는 자기가 모르는 곳에는 투자를 안 하려는 성향이 강하다. 물론 다른 사람도 그렇지만, 강남 부자는 그 정도가 심해 아예 거들떠보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는 투자에서 매우 중요한 사항이다. 부동산의 가격을 오르게 해줄 실수요자가 줄어드는 현상을 낳기 때문이다. 당신이 꼭 읽어야 할 친절하고 똑똑한, 필수 부동산 투자 전략서 《10년 후, 이곳은 제2의 강남이 된다》가 짚어주는 지역 중에서 위의 세 가지 조건을 벗어나는 곳은 없다. 위의 제반 조건을 모두 충족해 확실하게 오를 제2의 강남을 신중에 신중을 기해 짚어주는 태도를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잃지 않는다. 이 책의 요지는 여러 위기론과 온갖 주장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오를 제2의 강남은 있으니, 똑똑하고 정확하게 제반 조건과 상황을 파악하여 현명한 투자를 하라는 것이다. 바로 이 현명한 투자를 위한 여행에 《10년 후, 이곳은 제2의 강남이 된다》가 더할 나위 없는 든든한 지도가 되어줄 것이다.이 책은 투자처에 대한 분석과 투자 방법에 대한 노하우 등 투자를 전제로 한 내용에 절반 이상의 지면을 할애했다. 하지만 우리가 ‘왜’ 투자하는지에 대한 이유도 상세히 적었다. 그래서 이 책은 부동산 투자자라면 어디에 어떻게 투자해야 자산을 늘릴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비투자자라면 ‘왜’ 부동산 투자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합당한 근거를 제시할 것이다._ <프롤로그> 중에서 혹자는 이자가 상승하는 시기는 경기가 좋을 때이므로 오히려 부동산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틀린 얘기는 아니다. 실제로 경기가 무척 좋아진 후에 금리 인상이 있는 경우에는 부동산 상승 여력이 떨어지지 않는다. 금리 인상이 부정적일지 긍정적일지는 상황에 따라 다르다._ <1장 위기인가 기회인가,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 중에서 꾸준한 공급이 불가능하다면 부동산은 앞으로도 계속 오른다. 여기서 중요한 키워드는 ‘공급’이 아니라 ‘꾸준한’이다. 그냥 두면 공급은 과잉과 부족을 계속 순환한다. 시장은 그렇게 형성될 수밖에 없다. 그러니 누군가가 조정을 해줘야 한다. 정부 말이다. 그런데 지금 현 정부는 그걸 안 하고 있거나 간과하고 있다. 그래서 이러한 정책이 다시 시작되기 전까지는 부동산은 널뛰기 모드 속 장기 우상향한다._ <1장 위기인가 기회인가,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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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앤원북스 / 박희성, 오승연 (지은이) /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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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앤원북스소설,일반박희성, 오승연 (지은이)
부동산 규제 때문에 투자에 엄두를 못 내고 있다면 지식산업센터에 주목해보자. 초기 ‘아파트형공장’으로 알려진 지식산업센터는 월세 수익과 시세 차익을 동시에 노릴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지식산업센터는 신용등급이 좋은 개인이나 기업은 최대 90%까지 대출이 가능해 소자본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 또한 기업을 상대로 임대하므로 비교적 안정적으로 월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매력적인 부동산 상품이다. 최소 1천 평에서 1만 평 이상의 토지에 대규모 건물로 들어서는 데다 편리한 인프라를 모두 갖추고 있어 많은 기업들이 입주하고 싶어 하기에 임대도 걱정 없다. 게다가 지식산업센터는 아무 데나 지어지는 게 아니라 준공업지역과 수도권의 신규 택지개발지구에 주로 건설되기에 희소하고, 그만큼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꼬마빌딩 같은 다른 부동산에 비해 관리도 훨씬 용이하다. 꾸준한 월세 수익과 시세 차익을 실현하고 싶다면, 레버리지를 활용하기 좋고 관리가 쉬운 부동산을 찾고 있다면 지식산업센터로 눈을 돌려보자. 이 책이 지식산업센터 투자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프롤로그 | 지식산업센터 투자는 블루오션입니다 1장 | 지식산업센터란 무엇인가? 지식산업센터가 무엇일까? 오피스, 오피스텔, 기숙사, 지식산업센터의 차이 지식산업센터의 현황을 알아보자 사례 1. 세일하는 지식산업센터를 눈여겨보자 2장 | 지식산업센터 기본 지식 키우기 용도별 호실 구분과 입주 가능 업종 수익률은 어떻게 계산할까? 분양가를 결정하는 방법 전용률, 전용면적, 공용면적은 무엇일까? 지식산업센터 도면 보는 방법 시행사, 시공사, 신탁사, 분양대행사 좋은 물건도 안 팔리는 시기가 투자의 적기다 사례 2. 좋은 물건도 안 팔리는 시기가 투자의 적기다 3장 | 무조건 오르는 지식산업센터 투자법 어느 지역을 선택할까? 어떤 지식산업센터를 선택할까? 어느 호실을 선택할까? 제조형 드라이브 인은 무엇을 봐야 할까? 지원시설은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 인테리어로 수익률 높이기 앞으로의 부동산 시장,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할까? 사례 3. 이왕이면 희소성 있는 지식산업센터를 선택하자 4장 | 지식산업센터 투자, 이것만은 조심하자 지식산업센터 투자 시 주의해야 할 점 분양 계약서에서 꼭 확인해야 할 사항 사업자 형태와 대출에 대하여 대출에 관한 모든 궁금증 임대가 안 나가면 어떻게 해야 할까? 기숙사 투자 어떻게 봐야 할까? 사례 4. 노후 대비용 상품으로 충분하다 5장 | 어느 지역을 봐야 할까? 구로구/금천구: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성동구 성수동 지식산업센터 송파구 문정지구 지식산업센터 영등포구 지식산업센터 수도권 지식산업센터 밀집 지역 신규 지식산업센터가 들어갈 곳: 택지개발지구 사례 5. 직장에 다닌다면 쉽게 레버리지를 이용할 수 있다 6장 | 지식산업센터 투자 절차와 세금 분양부터 입주, 임대, 양도까지 취득 단계에서의 세금 보유 단계에서의 세금 매도 단계에서의 세금 기타 비용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사례 6. 최악의 경우를 감안하고 투자해야 한다 에필로그 | 그래서 어디를 살까요? 부록 1 | 업무지원시설 입주 가능 업종 부록 2 | 손품 팔기(검색 및 자료 수집) 부록 3 | 발품 팔기(임장) 부록 4 | 홈택스에서 개인사업자 등록하기 부록 5 | 홈택스에서 건물분 부가가치세 조기 환급 받기 주 진짜 부자만 아는 지식산업센터 투자 부동산 투자 마지막 블루오션에 뛰어들어라! 부동산 규제 때문에 투자에 엄두를 못 내고 있다면 지식산업센터에 주목해보자. 초기 ‘아파트형공장’으로 알려진 지식산업센터는 월세 수익과 시세 차익을 동시에 노릴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지식산업센터는 신용등급이 좋은 개인이나 기업은 최대 90%까지 대출이 가능해 소자본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 또한 기업을 상대로 임대하므로 비교적 안정적으로 월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매력적인 부동산 상품이다. 최소 1천 평에서 1만 평 이상의 토지에 대규모 건물로 들어서는 데다 편리한 인프라를 모두 갖추고 있어 많은 기업들이 입주하고 싶어 하기에 임대도 걱정 없다. 게다가 지식산업센터는 아무 데나 지어지는 게 아니라 준공업지역과 수도권의 신규 택지개발지구에 주로 건설되기에 희소하고, 그만큼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꼬마빌딩 같은 다른 부동산에 비해 관리도 훨씬 용이하다. 꾸준한 월세 수익과 시세 차익을 실현하고 싶다면, 레버리지를 활용하기 좋고 관리가 쉬운 부동산을 찾고 있다면 지식산업센터로 눈을 돌려보자. 이 책이 지식산업센터 투자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부동산 규제에서도 홀로 웃는 지식산업센터! 이제 지식산업센터 투자가 답이다! 이 책은 지식산업센터의 기본 개념부터 투자 절차, 유망 투자처까지 지식산업센터 투자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룬다. 1장에서는 지식산업센터가 무엇인지, 어느 지역에 얼마나 분포되어 있는지 등 전반적인 현황을 살펴본다. 2장에서는 지식산업센터의 용도별 호실과 입주 가능 업종을 알아보고, 수익률 계산을 비롯해 관련 용어를 꼼꼼히 정리한다. 3장에서는 지식산업센터를 선택할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핵심 요소에 대해 다룬다. 어느 지역을 선택할지, 어느 호실을 선택할지, 인테리어는 어떻게 하면 좋은지, 제조형 드라이브 인은 무엇을 봐야 하는지 등을 알려준다. 4장은 분양계약서와 사업자 형태, 대출, 임대 등 투자 시 조심해야 할 점을 다룬다. 5장은 서울과 수도권 위주로 지식산업센터가 있는 주요 지역을 설명한다. 구로구와 금천구 서울디지털산업단지부터 시작해 성동구 성수동, 송파구 문정지구, 영등포구, 그 외 지역 정보를 꼼꼼히 살펴본다. 6장에서는 지식산업센터 분양·매매·임대 절차와 취득·보유·매도 단계에서의 세금에 대해 알아본다. 각 장의 끝에는 저자가 상담한 생생한 투자 사례를 더해 투자자를 위한 현실적인 조언까지 알차게 담았다. 딱 한 번 읽고 바로 투자에 써먹을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지식산업센터 투자를 위한 첫발을 내디뎌보길 바란다. 세금 혜택은 지식산업센터에만 있으며, 일반적으로 지식산업센터의 관리비가 더 쌉니다. 오피스 빌딩은 건물주가 하나인 데 반해 지식산업센터는 호실별로 소유주가 따로 있습니다. 이렇게 입주한 소유주 대표들로 관리단이 구성되어 비용을 상세히 따지므로 건물주가 있는 오피스 빌딩보다 관리비가 저렴합니다. 지식산업센터의 관리비는 평당 5천~7천 원 정도이며, 일반 오피스 빌딩은 평당 2만~5만 원 정도입니다. 또한 지식산업센터는 대출이 70~90%까지 가능하지만 일반 오피스의 대출은 50~70% 정도만 가능합니다. 물건을 소개받았을 때 그 자리에서 바로 정밀하게 수익률을 계산하기 어렵습니다. 그때는 그냥 월세에 12를 곱하고 이를 전체 매매가(분양가)로 나누어보세요. 저는 이것을 순수 수익률이라고 부르는데, 2021년 초 현재 서울은 이 수익률이 4% 정도면 적당하고, 5% 정도면 수익률이 좋은 것으로 보면 됩니다. 요즘은 분양가가 높아져서 순수 수익률이 4%보다 낮은 경우도 많습니다. 이렇게 순수수익률로 계산하면 자기자본 수익률을 높아 보이게 하는 함정에서 피할 수 있습니다.
그 남자, 그 여자의 바람 바람 바람
가연 / 박수경 (지은이) / 2018.09.15
15,000원 ⟶ 13,500원(10% off)

가연소설,일반박수경 (지은이)
심리학의 프리즘으로 볼 때, 외도는 근본적으로 남성과 여성의 성심리를 오해한 데서 발생한다. 남자는 긍정 감정을, 여자는 부정 감정을 가진 상반된 성심리의 존재들로 그간 자신의 안경을 끼고 상대를 바라보며 인생의 연수만큼 그릇된 무의식을 쌓아왔다. 그 무의식은 연인이나 배우자에게 결핍된 가치들을 찾아 외도를 꿈꾸는 일탈로 이어진다. 저자는 현대인들이 남녀관계에서 흔히 겪는 네 가지 ‘중증 정서질환’인 관계중독, 관계회피, 섹스중독, 섹스리스의 진단과 처방을 통해 외도로 나아갈 수 있는 첫 번째 관문을 아예 봉쇄한다. 저자는 수십 년간 대학 강단을 비롯해 공적·사적 기관에서 외도심리와 범죄심리를 전문적으로 상담하고 치료해왔다. 이 책에 소개되는 상담 사례와 조언들은 모두 오랜 저자의 경험에서 나온 것이며, 그렇기에 현실적이며 신뢰할만하다. 지금까지 얄팍한 감성을 자극하는 소프트한 심리대중서에 길들여진 당신의 심리적 몰이해와 어렴풋하게나마 남녀의 성심리를 상반된 그 무엇쯤으로 정의하고 간편하게(?) 살아왔던 정서적 무감각을 이제 한 장 한 장 이 책을 넘기면서 얻는 다양한 조언과 솔루션으로 날려버리자.이 책을 읽는 남녀들에게 1장, 태초에 그 남자, 그 여자가 있었다 【남녀의 기본적인 성심리】 1) 알쏭달쏭, 남녀의 성심리 2) 아담의 외도심리 3) 이브의 외도심리 4) 성심리와 성행위의 조화 5) 상처와 위로의 성심리 2장, 바람은 왜 부는가 【몸과 마음의 불협화음】 1) 마음도 성장이 필요하다 2) 남자의 몸 3) 여자의 맘 4) 상호 이해의 출발 5) 서로 다른 심리와 자기 정체성 3장, 스멀스멀 찾아오는 위기의 바람 【외도의 근본적인 원인】 1) 가시버시, 그 끝없는 밀당 2) 외도의 징후들 3) 남녀의 외도 원인들 4) 의처증과 의부증 5) 섹스와 사랑의 차이 4장, 일순간 휘감아버리는 일탈의 바람 【외도 발생에 대처하는 방법】 1) 외도 발견,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2) 여성의 상담과 치유의 필요성 3) 남성의 상담과 치유의 필요성 4) 상간녀의 심리 5) 상간남의 심리 6) 외도 대처방안 5장, 황량한 벌판에서의 치유의 바람 【외도상담의 과정】 1) 심리상담은 과학이다 2) 여성의 외도 상담치유 3) 남성의 외도 상담치유 4) 외도상담 과정과 치유시간 6장, 바람이 남기고 간 것들 【관계의 재구성과 사랑의 재발견】 1) 일부일처제의 심리적 기제 2) 여성의 성심리테라피 3) 남성의 성심리테라피 4) 상황별 맞춤형 솔루션 7장, 그 남자, 그 여자의 못다 한 이야기 【역의 합일을 위하여】 1) 결혼생활의 양면성 2) 외도 그 이후 3) 자신의 욕구에 솔직해지기 4) 실패로 배우는 교훈 8장, 바람 잡는 에필로그 【성교육은 바뀌어야 한다】 1) 미투운동의 현주소 2) 페미니즘과 피메일리즘 3) 기존 성교육의 문제점 4) 바람직한 성교육 패러다임 5) 우리 모두의 행복한 관계를 위하여 끝맺는 글 추천사 부록: 그 남자, 그 여자의 바람지수 심리테스트남녀의 성심리를 알면 인생과 운명이 바뀐다 ― 상대 이성의 속마음을 훤히 꿰뚫어보는 일급 치트키 ― 이 시대 불편한 남녀관계로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마음으로 쓴 처방전 ― 결혼생활, 이성관계가 흔들리고 있다면 만사 제쳐두고 가장 먼저 읽어야 하는 책 흔히 불륜이나 외도를 개인의 일탈 내지 스캔들로 여기거나 외도를 저지른 당사자의 비행으로 문제를 축소하는 경향이 있다. 매스컴 역시 사회적 비용이나 정책적 지향처럼, 불륜을 사회적 관점에서만 보려고 하지 심리적 관점에서는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 여기에는 사회적으로 명망 있는 강연자와 전문가들조차 ‘바람도 아름다운 사랑’이라며 불륜을 미화하는 강연을 하고 다니고, ‘바람은 들키지 않으면 괜찮다’는 그릇된 사회적 통념도 한몫 하고 있다. 하지만 상담의 영역으로 넘어오면 외도는 전혀 다른 문제가 된다. 심리학의 프리즘으로 볼 때, 외도는 근본적으로 남성과 여성의 성심리를 오해한 데서 발생한다. 남자는 긍정 감정을, 여자는 부정 감정을 가진 상반된 성심리의 존재들로 그간 자신의 안경을 끼고 상대를 바라보며 인생의 연수만큼 그릇된 무의식을 쌓아왔다. 그 무의식은 연인이나 배우자에게 결핍된 가치들을 찾아 외도를 꿈꾸는 일탈로 이어진다. 저자는 현대인들이 남녀관계에서 흔히 겪는 네 가지 ‘중증 정서질환’인 관계중독, 관계회피, 섹스중독, 섹스리스의 진단과 처방을 통해 외도로 나아갈 수 있는 첫 번째 관문을 아예 봉쇄한다. 저자는 수십 년간 대학 강단을 비롯해 공적·사적 기관에서 외도심리와 범죄심리를 전문적으로 상담하고 치료해왔다. 이 책에 소개되는 상담 사례와 조언들은 모두 오랜 저자의 경험에서 나온 것이며, 그렇기에 현실적이며 신뢰할만하다. 지금까지 얄팍한 감성을 자극하는 소프트한 심리대중서에 길들여진 당신의 심리적 몰이해와 어렴풋하게나마 남녀의 성심리를 상반된 그 무엇쯤으로 정의하고 간편하게(?) 살아왔던 정서적 무감각을 이제 한 장 한 장 이 책을 넘기면서 얻는 다양한 조언과 솔루션으로 날려버리자. 대한민국 최고의 외도 전문상담가 박수경 소장이 전하는 남녀 심리의 근본 원리와 실전 공식, 그리고 절대 솔루션 ― 연예인의 스캔들, 탤런트의 외도, 영화배우의 이혼, 이제 당신의 문제일 수도 있다! 오늘도 연예인들의 이혼 기사와 각종 불륜, 추문 이야기들이 끊임없이 신문지상에 오르내리고 있다. 현대인들은 상대방이나 배우자의 본심을 알기 위해 거의 가십에 가까운 별자리 운세나 혈액형 성격분석을 일간지 귀퉁이에서 찾아보고, 서점 진열대에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지는 정체불명의 자기계발서에서 심리분석을 가장한 영혼의 모르핀을 얻고 있다. 문제는 대부분의 남녀가 이성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며 그릇된 성심리와 굳어진 성관념에 따라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상처를 주고받는다는 점이다. 이 책은 뫼비우스의 띠처럼 서로에게 다가가지만 결코 만나지 못하고 관계의 맴돌이에 빠지는 이 시대 남녀들의 외도와 불륜 문제를 정면에서 다루고 있다. ― 남편의 외도? 아내의 바람? 진짜 문제는 남녀의 성심리에 무지한 바로 ‘너’다! 수천 건의 사례연구와 내담자 상담을 통해 남녀의 성심리를 본격적으로 파헤쳐온 박수경 소장이 그간의 실전사례와 노하우를 고스란히 책 한권에 담았다. 또한 각장에 다양한 사례와 함께 전문적인 솔루션을 배치하여 독자들은 케이스-바이-케이스로 자신의 입장에서 조언을 얻을 수 있도록 책을 구성했다. 다양한 관점에서 남녀의 성심리와 몸의 구조를 살피고 외도의 원인과 징후를 다각도로 제시하여 예방적 차원에서 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도록 했다. 곳곳에 사랑과 섹스의 관계, 의부증과 의처증의 차이, 상간남과 상간녀의 심리 등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어드바이스로 채웠다. 가장 큰 문제는 남녀의 성관계에 무지한 그대. 이제 흥신소의 문을 두드리거나 점집에 가서 부적을 쓰기 전에 박소장의 솔루션을 먼저 들어보자. ― 읽을 때마다 마음의 키가 자라는 바람막이점퍼(윈드브레이커) 같은 책 요즘 TV나 신문지상에 이론만 가지고 임상경험이 없이 활동하는 상담가들이 넘쳐난다. 박수경 소장은 15년 이상 풍부한 임상경험과 자격증을 갖춘 전문성으로 자체적인 ‘치유 프로그램’을 개발-적용하여 많은 내담자들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싸맸다. 저자는 지금도 현직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다양한 공공기관과 기업체에 특화된 심리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일찍이 저자는 한국심리인성연구소를 설립하여 사회활동과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내면의 상처, 가족 및 부부, 자녀간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마음의 상처, 데이트 폭력 및 연인간의 문제, 배우자의 외도에서 빚어지는 관계의 상처, 그 밖에 억울한 법적 처벌과 인권문제, 갑질, 각종 범죄를 통해 얻어지는 생활의 상처를 해결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자, 이제 외도 전문가 박수경과 함께 남녀의 외도심리 속으로 여행을 떠나 보자.“섹스중독은 현실의 고민과 아픔을 잊으려고 술을 먹거나 심하면 마약에 손을 대는 경우와 크게 다르지 않다. 아내가 지속적으로 부정 감정을 남편에게 심어주면 남자의 뇌는 그 감정을 잊지 않는다. 원래 남자는 선천적인 재부팅 능력이 있기 때문에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즉석에서 부정 감정을 날려버리는 데 능수능란하다. 그런데 여자는 그런 남자에게 도리어 기억을 주입시키려고 애를 쓴다. 부부싸움 때마다 여지없이 튀어나오는 아내의 레퍼토리부터 그렇다. “뭘 잘못했어?” “내가 왜 화났다고 생각해?” “다시 그럴 거야, 안 그럴 거야?” 이 세 질문을 무한루프로 반복한다. 바둑도 아닌데 여자는 남자에게 끊임없이 잘잘못을 복기하고, 축구중계도 아닌데 남자의 실수들을 리플레이 한다. 이걸로도 직성이 풀리지 않아 남자에게 자필 각서까지 받는다. 자고로 남자는 까먹어야 정상이다! 일단 남자가 까먹어야 할 부정 감정을 제거하지 못하고 그 정서에 발목이 잡히면 남성으로서 아무런 능력도 발휘할 수 없다. 섹스도 못하고 일도 못한다.” ― 스멀스멀 찾아오는 위기의 바람 中에서 “남편이 바람을 피웠을 때, 아내의 심리상담이 반드시 필요하다. 바람을 피운 당사자는 남편인데 왜 피해자인 아내가 상담이 필요한가 의아하게 생각할 수도 있다. 물론 남편도 상담이 필요하지만, 남편보다 아내의 상담이 시급하다는 사실은 여성들조차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다. 이유는 간단하다. 외도를 한 건 남편이 맞지만, 마음에 상처를 받고 지속적인 부정의 감정으로 고통을 겪는 건 다름 아닌 피해자 자신이기 때문이다. 남편의 외도가 발생하면, 아내들은 남편이 다른 여자를 사랑한 것에 대하여 배신감과 분노로 마음이 황폐화된다. 때문에 상담 중에 이런 아내의 분노를 해결하는 것은 가장 선행되어야할 과제 중 하나다.”― 일순간 휘감아버리는 일탈의 바람 中에서 “결혼하면서 이건 꼭 알아야 한다. 성호르몬이 삶의 에너지다. 남녀의 성심리를 알아야 한다. 결혼 전 성교육, 상담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 결혼 전에 건강검진 하듯이, 정신검진도 필요하다. 심리검사, 성심리검사, 상담과 교육을 통해 알고 결혼을 시작하면 몸과 마음을 다 알아서 부부가 행복하고 자녀도 건강하게 키우고 경제적 부분과 사회적 부분까지 함께 원만하게 만들어갈 수 있다. 서로 좋은 마음만 가지고 살아가는 게 삶이 아니다. 사랑하는 만큼 또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사랑하는 만큼 또 서로를 아프게 하는 것. 이것이 결혼이며 이 양면적인 결혼생활을 슬기롭게 이어가려면 공부가 필요한 법이다. 아는 만큼 행복하고, 아는 만큼 지키고, 아는 만큼 성공할 수 있다. 죽고 사는 문제는 몸이 담당하지만 결국 인생을 이끌어가는 건 마음이기 때문이다. 남녀의 성심리와 외도상담은 바람직한 성교육으로 수렴된다.” ― ‘그 남자 그 여자의 못다 한 이야기’ 中에서
86 에이티식스 7
영상출판미디어 / 아사토 아사토 (지은이), 시라비 (그림), 한신남 (옮긴이) / 2023.02.07
7,500원 ⟶ 6,75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아사토 아사토 (지은이), 시라비 (그림), 한신남 (옮긴이)
상위지휘관기 '무자비한 여왕'. 그것은 레기온과의 전쟁에서 수세에 몰린 인류에게 주어진 '은탄환'. '제86독립기동타격군'의 활약으로 이를 확보하는 데 성공한 ‘연방’과 ‘연합왕국’은 제3국인 ‘발트 맹약동맹’에서 그 해석과 ‘심문’을 시작한다. 한편, 원정지에서 치른 전투에서 큰 공을 세운 자들도 보상을 얻는다. 특별 휴가. 쇠와 피로 범벅이 된 일상을 아주 잠깐 먼 곳에 두고서, 신과 레나를 비롯한 모두가 제각기 휴양을 시작한다. 하지만 ‘두 사람을 제외한 거의 모두’는 한 가지 생각을 공유하는데…. ‘너희는, 이제 좀 그냥 사귀어라.’제1장 Haze blue제2장 Mist blue제3장 Fog blue제4장 Starlight blue상위지휘관기 <무자비한 여왕>. 그것은 레기온과의 전쟁에서 수세에 몰린 인류에게 주어진 ‘은탄환’. <제86독립기동타격군>의 활약으로 이를 확보하는 데 성공한 ‘연방’과 ‘연합왕국’은 제3국인 ‘발트 맹약동맹’에서 그 해석과 ‘심문’을 시작한다. 한편, 원정지에서 치른 전투에서 큰 공을 세운 자들도 보상을 얻는다. 특별 휴가. 쇠와 피로 범벅이 된 일상을 아주 잠깐 먼 곳에 두고서, 신과 레나를 비롯한 모두가 제각기 휴양을 시작한다. 하지만 ‘두 사람을 제외한 거의 모두’는 한 가지 생각을 공유하는데── ‘너희는, 이제 좀 그냥 사귀어라.’또 하나의 전선이 드디어 움직이는 시리즈 일곱 번째 에피소드![1권 소개문에서 발췌]‘그 전장에, 죽은 사람은 없다.’ <산마그놀리아 공화국>── 그곳은 [백계종]이라 불리는 인종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종이 모여 사는 나라로, [자유, 평등, 박애, 정의, 고결함]을 상징하는 오색기의 정신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었다. 그리고 9년 전, 이웃 나라인 <기아데 제국>에서 무인병기 <레기온>을 개발해서 공화국을 침공했다. 외적의 침공에 수도를 중심으로 한 <85구>까지 밀린 공화국은 상황을 타개하고자 그동안 시민으로 받아들였던 [유색종]들의 시민권과 재산을 몰수하고 ‘사람처럼 생긴 돼지’로 정의해 85구를 지키는 장벽 밖에 있는 강제수용소, 통칭 <86구>로 내몰았다. 그것도 모자라 <에이티식스>로 멸시당하는 그들에게 본인과 가족의 시민권 회복을 미끼로 반강제적인 병역의 의무를 부과, 나아가 ‘사람처럼 생긴 돼지가 타면 무인기’라는 논리로 레기온에 대항하는 엉터리 병기 <저거노트>에 태워서 죽을 때까지 레기온과 싸우게 했다──.인간이 같은 인간을 박해하는 현실을 묵인하고, 긍정한 지 9년, 공화국의 현실에 의문이 있는 공화국 여사관 블라디레나 밀리제, 통칭 [레나]는 전선의 네임드 부대 <스피어헤드> 전대의 지휘관제관으로 부임하는데……. 사지로 향하는 이들을 이끄는 소년과 후방에서 특수통신으로 그들을 지휘하는 소녀. 두 사람의 격렬하면서도 슬픈 싸움과 이별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2
궁리출판 / 래리 고닉 글, 그리므 이희재 옮김 / 200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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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리출판소설,일반래리 고닉 글, 그리므 이희재 옮김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는가? 복잡다단한 세계사를 간결한 줄거리와 풍성한 이야깃거리, 재치만점 대사의 만화로 만나보자. 총 48부작으로 기획된 이 책은, 그 중 13부만이 1992년「만화로 보는 인류의 역사」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바 있다. 역사에 대한 장대하며 도전적인 재구성, 인류 진보의 대서사를 엮어가는 이 만화는 \'세계사를 알고 싶은 사람\'에겐 훌륭한 개괄서가 될 것이고, \'세계사를 잘 아는 사람\'에겐 새로운 지평을 선사할 것이다. 본서는 시리즈의 2권으로, 중국의 여명에서 로마의 황혼까지의 역사를 흥미진진한 만화로 담아내었다.1. 인도, 모두 모두 신성하다 모헨조다로와 히라파 / 인더스 강의 아리아인 / 마하바라타 / 힌두교, 신은 하나다 / 진리를 깨친 붓다와 마하비라 / 황금시대 마우리아 제국 / 바가바드기타 2.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의 나라 삼황오제 / 가화만사성 / 최초의 왕조, 하 / 갑골의 나라, 상 / 주와 봉건제도 / 춘추시대 / 도, 제자백가의 한길 / 아들을 왕으로 만든 여불위 이야기 3. 동아시아 대륙 막강패자의 탄생 진시황, 천하의 새 질서를 세우다 / 초나라 대장군 항우 / 항나라 유방의 역전극 / 한, 제국의 빛과 그림자 4. 영원한 제국 로마 이야기 알렉산드로스, 그 후 / 로물루스와 레무스의 도시 / 로마공화국의 탄생 / 원로원 VS 호민관 / 화합과 통일의 시대 / 로마와 카르타고의 일대격전, 포에니 전쟁 / 정복과 학살의 시대 / 반란과 전쟁의 시대 / 삼두정치에서 일인독재까지 5. 기원전, 그리스도, 기원후 유대의 두 멍에, 헤롯과 빌라도 / 기다리던 메시아 / 칼리굴라와 클라우디우스 / 신흥종교 그리스도교 / 불타는 로마 / 요타파타와 요세푸스 6. 동서 대제국들의 균열 로마와 중국 사이 / 삼국지 / 무너지는 팍스로마나 / 게르만의 압박 / 콘스탄티노플에서 아드리아노플까지 참고문헌 옮긴이의 말하버드 대학에서 수학을 공부하다가 만화가의 길로 들어선 래리 고닉 그는 온 우주, 전 세계의 역사를 48부작, 8권에 담아보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웠다. 그리하여 1990년 그 첫 권을 출간한 이래 무려 17여 년 만에 미국의 독립을 다룬 4권을 출간하면서 이제 그 반환점(전체 48부작 중 24부, 총 8권 중 4권)을 돌았다. 그의 독특한 이력이 고스란히 살아 있는 그의 만화는 만화라는 장르를 훌쩍 뛰어넘는 “만화 이상의 만화”로 평가받는다. 책 뒤에 짧은 독후감과 함께 붙어 있는 참고문헌을 보면 그가 한 권의 책을 완성하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과 공부를 투자하는지를 증명한다. 흔히 역사란 과거를 알고 현재를 이해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만큼 역사적 지식이 깊고 넓을수록 보는 시야가 거시적으로 트일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세계화 시대를 살고 있는 오늘, 인류의 역사를 되짚어 보고 이해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학교에서 배운 암기과목이 아닌 온전한 역사 이야기로 만나는 세계사를 찾고 싶어도 선뜻 다가서기 힘든 방대한 규모의 책들에 엄두가 나지 않기도 했을 것이다. 궁금하고 알고 싶은 세계사, 즐겁게 재미나게 만날 수는 없을까. 그런 면에서 래리 고닉의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는 그야말로 준비된 세계사 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단순한 과장이나 허사가 아니다. 이 책에 쏟아진 찬사와 작가의 내공을 살펴본다면 누구나 한눈에 알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출간되는 제4권부터는 가파른 세계사를 스피디한 속도로 전개하여 숨 가쁘게 전개되는 근대의 세계사를 밀도 있게 그려놓았다. 앞으로 더욱 복잡하게 펼쳐질 근대 이후의 세계사를 래리 고닉은 또 어떻게 요령 있게 소화하여 전 세계 독자들에게 보여줄까? 손꼽아 기다리는 이들은 한국의 독자들만이 아닐 것이다. 이 시리즈의 특징 ① 작가의 수평적 역사관 : 서양 중심의 시각에서 벗어나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은 공정한 시각에서, 그 어떤 세계사 책보다도 냉정하면서도 따뜻하다. ② 방대한 자료 연구와 분석 : 각 권마다 평균 100여 권이 넘는 참고문헌 목록이 빼곡히 실려 있을 뿐 아니라 문헌에 대한 독서후기까지 덧붙여 있다. 참고문헌은 작가의 모국어인 영어로 쓰인 자료이긴 하지만 그중에서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네덜란드어로 된 원전을 영어로 번역한 책이 적지 않다는 점에서, 균형 잡힌 시각을 갖기 위해 작가가 얼마나 문헌수집에 신경 썼는지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③ 작가의 빛나는 통찰력 : 대상의 핵심을 포착하고 표현하는 남다른 추상력과 복잡한 상황을 명쾌하게 분석하고 간추리는 능력은 과학도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④ 배꼽 잡는 익살을 구사하는 유머의 대가 : 내용은 사뭇 진지한 이야기인데 툭툭 튀어나오는 기상천외한 대사와 지문은 독자들을 그야말로 포복절도하게 만든다. 신랄하면서도 유머러스한 작가의 입담과 재치에 절로 무릎을 치게 된다. ⑤ 생생한 캐릭터 묘사 : 말로는 몇 백 마디를 해도 미처 설명하지 못할 상황을 캐릭터 묘사 하나만으로 메시지를 전달한다. 바로 래리 고닉 만화의 힘이다. 각권의 내용 * 제1권 : 빅뱅에서 알렉산드로스 대왕까지 1권을 펼치자마자, 독자들은 여느 세계사 책과 다른 점을 마주하게 된다. 빅뱅, 우주의 탄생이라니? 과학도다운 우주적인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래리 고닉은 생명 출현부터 공룡시대, 포유류의 번성까지 짚고 난 뒤에야 인류 이야기에 들어선다. 인류의 역사를 다루는 면면에도, 서양 강대국 위주의 역사 서술에 치우치지 않고 각 대륙을 골고루 조명하며 문명 교류의 흔적을 훑는다. * 제2권 : 중국의 여명에서 로마의 황혼까지 4세기 후반부터 6세기 후반까지 세계 문명의 개화가 한눈에 펼쳐진다. 특히 종교의 요람 인도를 소개하는 장에서 힌두교와 불교와 자이나교 등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는데, 이는 연대기로서가 아니라 문명사로서의 세계사를 보여주는 면목이다. 중국사에서는 고고학적 증거에 한계가 있음을 짚으면서 전설과 신화와 문헌을 적극 활용하여 다양한 시각에서 역사적 안목을 키우도록 돕는다. * 제3권 : 이슬람에서 르네상스까지 그리스도교, 이슬람교, 유대교 등 종교간 반목이 시작된 데에는 어떤 역사적 배경이 자리하는지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숨어 있던 인류사인 다양성의 보고 아프리카, 이슬람 제국, 유목의 본고장 중앙아시아에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역사 전개는 낯선 만큼 의미심장하다. 팍스 로마나 팍스 몽골리카 등이 팍스 아메리카의 시대에 시사하는 바는 무엇인지, 작가는 매섭고 날카로운 유머 속에 넌지시 묻는다. 그리하여 7세기부터 15세기까지 종횡무진 펼쳐지는 과거 동서양의 다양한 문명에서 돌아오면 오늘이 다시 보인다. * 제4권 : 콜럼버스에서 미국혁명까지 15세기 후반부터 18세기 후반까지 300년 동안 일어난 동서양 근대사의 실타래를 풀어내고 밝혀낸다. 1~2부에 걸쳐 콜럼버스나 코르테스 같은 정복자(침략자)가 아메리카 대륙을 짓밟기 전 마야, 잉카, 아스텍 제국의 역사와 문화를 자세히 다루고 있다. 이는 탐험과 정복이라는 미명하에 자행된 학살과 문화적 위업을 파괴한 그 시대의 파괴자를 제대로 심판해야 한다는 래리 고닉의 엄정한 역사의식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유럽 대항해 시대에 스페인의 오랜 식민지였던 네덜란드가 어떻게 세계무역의 강자가 되었는지, 아메리카를 개척하고 인디언과 폭넓게 교류한 나라는 영국이 아니라 프랑스였다는 사실과 1500년대 영국도 스페인이나 네덜란드 무역선을 약탈하면서 연명했다는 이야기 등은 흔히 앵글로색슨 중심의 세계사에서는 보기 힘든 것으로, 래리 고닉은 미국이나 영국의 일방적 시각에서 역사를 보지 않으려고 노력했음을 알 수 있다.
유럽 도자기 여행 : 북유럽 편
도도(도서출판) / 조용준 (지은이) / 2021.06.15
22,000원 ⟶ 19,800원(10% off)

도도(도서출판)소설,일반조용준 (지은이)
유럽도자사와 일본도자사 전반을 완결지어 독자에게 호평을 받은 문화탐사 저널리스트인 조용준 작가의 『유럽 도자기 여행 북유럽 편』의 개정증보판이 출간됐다. 북유럽 편은 『유럽 도자기 여행』 시리즈의 두 번째 여정이다. 『유럽 도자기 여행 동유럽 편 개정증보판』에 이어 조용준 작가는 이번 책에도 코발트블루의 매력에 대해 강조한다. 이전에도 그리고 그 이후에도 블루의 아름다움은 사람들의 마음을 끄는 무엇인가가 있다. 유럽 사람들이 청화백자의 매력에 빠져 도자기를 만들기 시작한 것처럼. 네덜란드의 베르메르의 그림이 당시보다 현재 사람들의 마음을 끄는 것은 그의 그림 속 파란색이 더욱더 매력적으로 보여서이기도 할 것이다. 그는 유독 파란색을 많이 사용했는데, 최고의 도료 청금석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경제적으로 풍요롭다는 것을 암시하기에,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마음속에 각자의 블루를 희망하기도 한다. 그렇기에 『유럽 도자기 여행 북유럽 편 개정증보판』는 델프트 블루에서부터 시작한다.Prologue 도자기는 ‘힐링’이다 1 베르메르 팔레트의 파란색은 어디서 왔을까? 2 델프트 블루의 탄생과 튤립 파동 3 델프트, 타일로 유럽을 사로잡다 4 ‘로열 델프트’의 ‘델프트 블루’ 5 프리슬란트의 자랑 ‘로열 마큄’과 ‘프린세스호프 박물관’ 6 ‘끝없이 투명한 블루’, 로열 코펜하겐 7 식물과 꽃에 대한 오마주, 플로라 다니카 8 로열 코펜하겐,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을 점령하다 9 덴카크의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10 I have a dream 11 잃어버린 땅, 뢰스르트란드 12 그녀들은 왜 핀란드로 떠났을까? 13 이딸라, 피스카스 캠퍼스 그리고 마리메꼬 14 황제가 된 여자들, 도자기에서 위안을 얻다 Epilogue 북유럽을 떠나며도자기는 힐링이다! 그리고, 그릇에 행복을 담다 『유럽 도자기 여행』의 두 번째 여정 북유럽 편, 끝없는 투명한 블루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유럽도자사와 일본도자사 전반을 완결지어 독자에게 호평을 받은 문화탐사 저널리스트인 조용준 작가의 『유럽 도자기 여행 북유럽 편』의 개정증보판이 출간됐다. 2021년 2월 『유럽 도자기 여행 동유럽 편 개정증보판』을 출간한 이후 4개월 만에 『유럽 도자기 여행 북유럽 편』 개정증보판을 출간했다. 이는 5년이 지나도 이 시리즈에 대한 독자의 사랑이 식지 않았음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아직 읽어보지 않았다면 개정증보판을 통해 누구도 들려주지 않았던 유럽 도자기의 신비롭고 매력적인 이야기에 빠져보자. 북유럽 편은 『유럽 도자기 여행』 시리즈의 두 번째 여정이다. 『유럽 도자기 여행 동유럽 편 개정증보판』에 이어 조용준 작가는 이번 책에도 코발트블루의 매력에 대해 강조한다. 이전에도 그리고 그 이후에도 블루의 아름다움은 사람들의 마음을 끄는 무엇인가가 있다. 유럽 사람들이 청화백자의 매력에 빠져 도자기를 만들기 시작한 것처럼. 네덜란드의 베르메르의 그림이 당시보다 현재 사람들의 마음을 끄는 것은 그의 그림 속 파란색이 더욱더 매력적으로 보여서이기도 할 것이다. 그는 유독 파란색을 많이 사용했는데, 최고의 도료 청금석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경제적으로 풍요롭다는 것을 암시하기에,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마음속에 각자의 블루를 희망하기도 한다. 그렇기에 『유럽 도자기 여행 북유럽 편 개정증보판』는 델프트 블루에서부터 시작한다. 길을 헤매는 사람들의 마음을 토닥이는 북유럽 도자기들 사실 서유럽의 이탈리아와 프랑스보다 북유럽의 스웨덴이 독일 마이슨의 경질자기 비법을 먼저 터득해 도자기를 먼저 만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서유럽 도자기와 북유럽 도자기의 특징은 완연히 다르다. 『유럽 도자기 여행』 시리즈의 저자 조용준은 서유럽 도자기를 우아한 발레리나와 같다면 북유럽 도자기는 거친 스트리트 댄서라고 비유했다. 북유럽의 거친 환경으로 장식미보다 실용성이 강조됐기 때문에 디자인이 매우 단순하다. 하지만 단순함 안에 따뜻함과 위로가 들어 있다. 소울푸드를 먹을 때의 안정감이랄까. 그래서 조용준 작가는 도자기를 ‘힐링’이라고 짚는다. 핀란드의 헬싱키 모퉁이의 한 식당에서 갈 곳 없는 여행자들이 우연한 만남을 통해 커피와 음식을 나누며 마음의 여유를 찾는 「카모메 식당」에서 아라비아 핀란드의 접시를 사용한 것도 결코 우연은 아닐 것이다. 그렇다고 북유럽 도자기가 단순함의 미학만 내세운 것은 아니다. 사실 유럽 도자기는 외교의 매개체로 활용됐기 때문은 초기 도자기가 만들어질 당시는 주 고객이 왕실이었다. 이 책에서도 로열 코펜하겐은 처음부터 왕실이나 궁정 고위직을 위한 선물이나 기념품, 외교용 증정품 등의 용도로만 제작되고 사용했다고 밝히고 있다. 왕실의 선물인데 마냥 단순하기만 했을까? 북유럽 도자기의 매력은 이 양면성에 있다. 왕실을 위한 고급스러운 그릇과 서민을 위한 따뜻한 그릇. 상처를 안은 자들이 찾아간다는 북유럽은 그렇게 다양한 사람들은 다독인다. 러시아 도자기를 재확인할 수 있는 공간, 그곳에 한국 역사 일부의 자취가 남아 있다 러시아는 북유럽에 속한다. 핀란드에서 러시아로 넘어가는 데 기차로 4시간 반 남짓 걸린다. 그리고 러시아는 우리나라와도 관련이 깊다. 많은 독립투사들이 러시아로 가서 독립운동을 했기 때문에 우리 역사의 자취도 일부 남아 있는 곳이기도 하다. 러시아 도자기를 재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 바로 『유럽 도자기 여행 북유럽 편 개정증보판』이다. 사실 러시아 도자기가 발전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여제들이 있었다. 특히 예카테리나 2세의 도자기 사랑은 끝이 없었다. 무능력한 남편을 누르고 여황으로 등극했지만 그 마음이 오죽했을까? 그것이 끝없이 밀려오는 허망함으로 변질될 때 여제는 도자기에서 위안을 받았다. 그래서 여황을 위해 황실 도자기 제작소(IPM)가 만든 도자기는 매우 화려하다. 물론 여황이 살았던 궁전은 더 화려하다. 이에 관한 이야기는 『유럽 도자기 여행 북유럽 편 개정증보판』에서 정확하게 알아보자. 다만 여기서 한 가지 놓쳐선 안 되는 것이 있다. 황실 도자기 박물관에 전시된 실물 크기의 피겨린이다. 민족마다의 고유한 특성이 잘 살아 있는 피겨린을 보면서, 조용준 작가는 그곳에 러시아의 정수를 보았다고 확언한다.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우리 선조의 자취도 느낄 수 있다.델프트는 화가 요하네스 베르메르Johannes Vermeer,1632 ~1675가 태어나 마흔세 살 짧은 생애를 살며 사랑하고, 그림을 그렸던 곳이기도 하다.베르메르 그림이 인기가 좋은 데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의 하나는 그림에 등장하는 파란색이 매력적으로 보여서다. 베르메르 그림에는 파란색이 많이 등장한다. 언제부턴가 그의 대표작이 된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를 비롯해 「우유 따르는 여인」, 「레이스 뜨는 여인」, 「물 주전자를 든 젊은 여인」, 「버지널 앞에 앉아 있는 젊은 여인」, 「연애편지」 등 많은 그림에서 파란색이 시선을 끈다. 연 그는 어떤 안료로 이런 파란색을 만들어냈을까? 그의 팔레트에는 어떤 물감이 들어 있었을까? 결론부터 말해 그의 그림에 쓰인 파란색 안료의 대부분은 청금석(靑金石), 즉 라피스 라줄리(Lapis Lazuli)라는 광물로 만든 ‘울트라마린(ultramarine)’이라는 안료다. 광물질이므로 캔버스에 그리기 위해 곱게 갈아서 아교와 오일 등을 섞어 만든 안료가 바로 울트라마린이다. 초기에는 굴뚝이나 난로 주변, 난간과 계단, 부엌, 창이나 출입구의 상인방(上引枋, lintel, 벽과 문 또는 창 사이에 가로놓인 나무나 돌) 등에 타일이 붙기 시작했다. 타일에 그리는 그림도 점차 일상생활을 묘사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일하는 남녀, 놀이하는 아이들, 배나 말을 타는 남자, 『성경』 속의 다양한 풍경 등이 빈번하게 등장했다. 나중에는 렘브란트 등 유명 화가의 작품을 모델로 하여 그대로 모사한 작품들도 상당수 나오게 된다. 이렇게 델프트 타일이 유명해지면서 1650년께가 되자 해외에서의 주문도 늘어났다. 포르투갈과 그 식민지였던 브라질은 특히 델프트 블루 타일을 좋아했다. 스페인, 프랑스, 독일, 폴란드, 덴마크, 러시아도 블루 타일은 물론 폴리크롬 타일도 들여와 궁전과 성당, 예배당 등의 장식에 사용했다. 그러나 덴마크의 블루는 네덜란드의 블루와 또 다르다. 덴마크 왕실이 국책 사업으로 도자기 제조를 선정하고 왕실이 직접 관할하는 본격적인 도자기 공장을 세운 것은 1775년이다. 마이슨에서 최초의 경질자기가 탄생한 지 65년이나 지난 다음이고, 이웃 나라 스웨덴에서 유럽의 세 번째 도자기 공장인 뢰르스트란드가 1726년에 탄생한 것과 비교해도 거의 50년이나 늦었다. 이때는 유럽의 거의 모든 나라들이 도자기 제조기법을 깨우쳐 너도나도 자신들만의 도자기를 한창 생산하고 있을 때였다. 덴마크는 늦어도 한참 늦은 것이다.
아이 체온의 비밀 - 몸이 따뜻한 아이는 왜 면역력이 강할까?
행복한내일 / 이시하라 니나 글, 황미숙 옮김, 이시하라 유미 감수 / 20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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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내일육아법이시하라 니나 글, 황미숙 옮김, 이시하라 유미 감수
몸이 따뜻한 아이는 병에 걸리지 않는다! 몸이 따뜻하면 면역력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아는가? 이 책에는 평소 많은 아이를 진찰하는 의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저자가 자신의 진료경험과 육아경험을 토대로 정리한 엄마들이 잘못 알고 있는 육아상식과 건강한 아이로 키워줄 생활습관, 아이의 몸 상태가 이상할 때의 대처법 등 육아에 꼭 필요한 가정의학 정보가 담겨 있다. 현대 영유아들은 50년 전 아이들보다 체온이 1도 가까이 낮다. 그 결과 알레르기성 질환을 비롯해 서양의학으로는 좀처럼 치유하기 어려운 증상과 병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부모들은 ‘아이에게 염분은 좋지 않다’ ‘우유를 많이 먹이는 게 좋다’ ‘편식하지 않도록 골고루 먹여야 한다’ ‘아이는 옷을 얇게 입혀도 된다’ 등 지금 아이들의 낮아진 체온에 맞지 않는 육아상식을 믿고 있다. 두 딸을 둔 엄마이자 소아과 의사인 저자는 이런 현상에 주목하여 이 책에서 부모들이 잘못 알고 있는 육아상식을 바로잡고 식사나 운동, 의복 등 일상생활에서 아이의 몸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저자가 소개하는 방법들은 ‘당근사과주스를 매일 먹인다, 식사 때마다 된장국을 먹인다, 매일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는 목욕을 하고, 잘 때는 꼭 복대를 해준다, 수분을 적당히 섭취하게 하고, 평소 옷을 따뜻하게 입도록 신경 쓴다’ 등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누구나 할 수 있는 간단한 일들이다. 또한 이 책에는 아이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이상증상과 이에 대한 대처법도 상세하게 담겨 있다. 더불어 예로부터 전해오는 ‘할머니들의 지혜’와 한약 사용법도 함께 수록했다. 엄마들이 자신의 경험과 함께 이 책의 내용을 참고한다면 아이를 각자의 체질에 맞게, 건강하게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추천사 제1장 시대가 바뀌면 육아상식도 바뀌어야 한다 아이를 위한 건강상식이 아이를 약하게 만든다? 혹시 엄마가 아이의 체온을 떨어뜨리고 있지는 않나요? 이것만 지키면 OK! 닥터 니나의 7가지 어드바이스 체온이 떨어지면 병에 쉽게 걸린다 일상생활에 숨은 ‘저체온’의 원인 지금 아이의 몸이 차갑지 않은가? 아이의 체질에 따라 신경 써야 할 것들! 닥터 니나의 어드바이스 ① 당근사과주스와 된장국을 매일 먹인다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또 다른 음식! 닥터 니나의 어드바이스 ② 복대로 배를 따뜻하게 한다 아이들도 먹을 수 있는 ‘한약’ 제2장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을 먹인다 닥터 니나의 어드바이스 ③ 아이의 ‘편식’은 본능이다 닥터 니나의 어드바이스 ④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을 고른다 잘못된 이유식 상식이 저체온을 부른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이유식 초기(생후 5~6개월) 이유의 목적 중기(생후 7~8개월) 이유의 목적 후기(생후 9~11개월) 이유의 목적 아기의 콧물과 설사는 몸이 차갑다는 신호 제3장 생활습관을 바꾸면 체온이 올라간다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이 5~6배 높아진다 아기는 어른보다 몸이 쉽게 차가워진다 기저귀를 자주 갈아주자 Book Review 닥터 니나의 어드바이스 ⑤ 어릴 때부터 매일 탕목욕하는 습관을 기르게 한다 닥터 니나의 어드바이스 ⑥ 여름이든 겨울이든 1년 내내 내의를 입힌다 닥터 니나의 어드바이스 ⑦ 운동하는 습관을 길러 몸을 많이 움직인다 1세 미만의 아기에게 꿀은 금기식품! 제4장 아기가 아파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월령ㆍ연령별로 주의해야 할 증상과 질병 아기들은 아프고 나면 더 단단해진다 구토 설사 변비 소변 이상 눈의 이상 귀의 이상 콧물 입의 이상 충치 기침 천식 발열 감기 두통ㆍ복통 습진ㆍ두드러기ㆍ물사마귀 아토피성 피부염 현기증ㆍ이명 피로 빈혈 비만 식욕부진 불면 초조함ㆍ침착하지 못함 이럴 때는 집에서 상태를 지켜보자 이럴 때는 병원에 가자 이럴 때는 응급상황이다 글을 마치며
체인지업 4.0
라온북 / 카이정 (지은이) /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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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북소설,일반카이정 (지은이)
현재 X세대의 머릿속에는 ‘미용실’ 하면 어떤 장면이 연상될까? 가장 유동인구가 많고, 사람들의 시선을 한눈에 끄는 곳에 걸린 개성 충만한 간판, 현란한 가위질과 세련된 패션의 헤어디자이너, 다음에 또 오시라는 친절한 인사와 할인쿠폰 정도가 그나마 ‘잘나가던’ 미용실의 추억일지도 모른다. 아마 이런 모습만 해도 그나마 2세대 헤어디자인의 판에서는 괜찮은 경영 실적을 보였을 것이다. 그러다가 90년대에 접어들면서 경제 발전과 더불어 미용 시장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미용업계에는 소위 몇몇 이름만 대도 알 수 있는 인지도를 지닌 인플루언서들이 등장했고, 이른바 헤어디자인 3세대의 큰 흐름이 바로 몇몇 인플루언서에 기댄 살롱 체인화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때만 해도 여전히 헤어살롱의 영역은 ‘경영’의 무대라기보다는 헤어디자이너가 고객에게 머리를 해주는 ‘작업 공간’으로서의 이미지가 더욱 강했다. 그리고 2000년대를 훌쩍 지나 2023년에 접어든 현재. 이제, 판은 바뀌었다. 우리 사회에 개성과 개인주의가 강한 MZ세대가 주된 구성원으로 진입하게 되었고, 인구 구조의 변화에 따라 수요가 공급을 넘어서던 과거와는 경제구조도 달라졌다. 결혼도 출산도 필수가 아니게 되어 버린 풍조 속에서 오로지 내 삶의 만족을 추구하는 시대적 변화의 흐름이 대한민국을 바꾸고 있다. 폭발적으로 인구가 증가하던 시대에 통하던 저렴한 가격대와 보편적으로 통하는 헤어 서비스가 아니라,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이를 경영 성과로 이어지게 하는 살롱 경영이 필요한 시대다. 살롱을 운영하는 헤어디자이너가 아니라, 경영자 마인드를 지니고 자신을 브랜딩해 이를 성과로 이어지게 해야 한다. 그리고 이 책 《체인지업 4.0, 헤어 비즈니스 시장의 판을 바꾸는 남자》에는 바뀐 헤어 시장의 판에서 살아남고, 성과를 창출해 리드하는 경영 비법을 담아내고 있다.프롤로그 20세기 헤어살롱 시스템은 끝났다 1부 카이정헤어 10배 성장의 본질: 경영의 핵심 ● 가성비와 가심비, 오마카세 열풍 ● 양극화와 초격차를 이해하는가? ● 성장의 핵심은 미용의 본질이다 ● 우리에게 고객이란 어떤 존재인가? ● 가치 있는 것들을 생산하고 있는가? ● 신선함을 만들어 내는 차이에 집중해라 ● 모든 고객은 좋은 경험을 원한다 ● 동행자의 삶을 만족시키는 헤어살롱이 성장한다 ● 모든 성장은 공정하고 정의롭게 해야 한다 ● 성과 중심 경영 없이 성장은 불가능하다 ● 통찰력의 자질을 갖추기 위해서는 교육자가 되어야 한다 ● 사람은 위기나 고통의 극복이 아닌, 애정으로 성장한다 2부 카이정헤어의 100배 성과 내며 일하기 : Change Up & High Output ● 카이정헤어는 기술 판매가 아닌, 디자인과 프로모션을 판매한다 ● 카이정헤어는 ‘시그니처’로 객단가의 기준을 바꿨다 ● 카이정헤어는 살롱의 매출이 아니라 디자이너의 성장을 이룬다 ● 카이정헤어의 마케팅 세일즈는 ‘넓게’가 아니라 ‘뾰족하게’ ● 카이정헤어는 성과, 득과 실을 고민하지 않는다 ● 카이정헤어의 성장은 지속적인 하이퀄리티 프리미엄의 노력 때문이다 ● 카이정헤어는 쉽고 빠른 성장을 포기해 고속 성장에 도달했다 ● 카이정헤어는 디자이너 개개인이 모두 주인이다 ● 카이정헤어는 역지사지로 성장한다 3부 카이정 원장의 헤어숍 10배 성장 제안 : Just do it! 1장 기존의 숍을 바꾸는 방법 ● 경영자가 먼저 바뀌어야 매장이 바뀐다 ● 마케팅이나 세일즈가 아닌, 그룹의 성장으로 근본 문제를 해결하라 ● 기복 없는 디자이너와 기본기의 보완이 성장을 만든다 ● 객단가, 고객수의 조정은 살롱 성장의 기준이다 ● 할인 전쟁에서 살아남는 법을 알아야 된다 ● 가격을 높일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고 체질 개선을 해야 한다 ● 리뉴얼을 통해 남길 것과 버릴 것을 선택해야 된다 ● 유입률로 경쟁의 우위는 정해진다: 유입 키워드로 성장하는 신살롱 ● 컴플레인 대응 방안에 따라 매장의 성장력이 결정된다 2장 새롭게 시작하는 숍 성공 방법 ● 브랜딩의 설계로 존재 이유와 방향성이 명확한 살롱을 계획하자 ● 가격 설정을 잘해야 후회 없이 경영할 수 있다 ● 오픈발 세우는 오픈 이벤트를 해야 한다 ● 모든 이벤트는 목표와 효과를 정확히 설정해야 한다 ● 매출이 아닌, 고객을 쌓기에 집중하자 ● 홍보는 고객의 유입을 고려해 단계별로 진행해야 한다 ● ‘간단명꾸’와 효율성으로 성장하는 살롱 문화 ● 살롱의 지속가능한 성장은 시스템에 의해 결정된다 에필로그 데이터 경영과 감성 경영의 확산을 꿈꾸며241코로나 팬데믹 위기 속에서도 매출 3,000% 상승, 지점 수 8배 확장, 직원 수 13배 증원 성장 경영의 기적은 계속된다! 현재 X세대의 머릿속에는 ‘미용실’ 하면 어떤 장면이 연상될까? 가장 유동인구가 많고, 사람들의 시선을 한눈에 끄는 곳에 걸린 개성 충만한 간판, 현란한 가위질과 세련된 패션의 헤어디자이너, 다음에 또 오시라는 친절한 인사와 할인쿠폰 정도가 그나마 ‘잘나가던’ 미용실의 추억일지도 모른다. 아마 이런 모습만 해도 그나마 2세대 헤어디자인의 판에서는 괜찮은 경영 실적을 보였을 것이다. 그러다가 90년대에 접어들면서 경제 발전과 더불어 미용 시장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미용업계에는 소위 몇몇 이름만 대도 알 수 있는 인지도를 지닌 인플루언서들이 등장했고, 이른바 헤어디자인 3세대의 큰 흐름이 바로 몇몇 인플루언서에 기댄 살롱 체인화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때만 해도 여전히 헤어살롱의 영역은 ‘경영’의 무대라기보다는 헤어디자이너가 고객에게 머리를 해주는 ‘작업 공간’으로서의 이미지가 더욱 강했다. 그리고 2000년대를 훌쩍 지나 2023년에 접어든 현재. 이제, 판은 바뀌었다. 우리 사회에 개성과 개인주의가 강한 MZ세대가 주된 구성원으로 진입하게 되었고, 인구 구조의 변화에 따라 수요가 공급을 넘어서던 과거와는 경제구조도 달라졌다. 결혼도 출산도 필수가 아니게 되어 버린 풍조 속에서 오로지 내 삶의 만족을 추구하는 시대적 변화의 흐름이 대한민국을 바꾸고 있다. 폭발적으로 인구가 증가하던 시대에 통하던 저렴한 가격대와 보편적으로 통하는 헤어 서비스가 아니라,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이를 경영 성과로 이어지게 하는 살롱 경영이 필요한 시대다. 살롱을 운영하는 헤어디자이너가 아니라, 경영자 마인드를 지니고 자신을 브랜딩해 이를 성과로 이어지게 해야 한다. 그리고 이 책 《체인지업 4.0, 헤어 비즈니스 시장의 판을 바꾸는 남자》에는 바뀐 헤어 시장의 판에서 살아남고, 성과를 창출해 리드하는 경영 비법을 담아내고 있다. “데이터 경영+감성 경영” MZ세대 헤어 비즈니스 마케팅의 모든 것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세상은 우리가 상상하던 것보다 한참이나 멀리 흘러왔다. 비교적 평온했던 과거 사회였다면 이미 개발되었음에도 이런저런 이유로 상용화의 단계까지 수년은 걸렸을 기술과 시스템들이, 전 지구적 위기 속에서 총력전을 벌이듯 중간 단계를 생략하고 우리의 일상 속으로 파고들었다. 마치 세계대전에서나 경험했을 법한 글로벌 비상 체제를 우리는 경험했다. 그리고 이런 변화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삶의 모습과 자본의 생태계를 이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진화시켰다. 미용, 헤어디자인의 분야도 예외는 아니다. IT의 발달은 헤어살롱의 입지를 바꾸어 놓았고, 마케팅의 주요 변수들을 새로 규정했으며, 수치화된 데이터에 기반한 경영자 마인드를 확보한 살롱만이 위기 속에서 남들보다 먼저 새로운 판의 변화를 감지해 리드할 수 있게 되었다. 위기는 성장과 도태의 음영을 더욱 짙게 만들었고, 그 속에서 우리는 성장을 위해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더욱 확실하게 알게 된 것이다. 이 책 《체인지업 4.0, 헤어 비즈니스 시장의 판을 바꾸는 남자》의 저자 카이정은 위기 속에서 성장의 방향을 분명하게 제시하고 현실화한 헤어 비즈니스 업계의 대표적 인물이다. 세상 모든 것이 위축되는 코로나 위기 상황 속에서도 카이정헤어는 매출 3,000% 상승, 지점 수 8배 확장, 직원 수 13배 증원이라는 기적을 이뤄냈다. 그리고 이 책 속에 담긴 그의 비법은 비단 헤어 비즈니스 업계에만 국한되지 않고, 유사한 대면 서비스 업계에서는 누구나 본받아야 할 노하우라고 판단한다.상담은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그들의 니즈를 파악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렇다면 정확하고 일관성 있는 상담은 고객에게 큰 가성비를 만들어준다. 가성비를 내기 위해서는 정확한 상담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위해 상담을 진행하기 전에 여러 가지 사항을 준비해야 한다. 먼저 고객의 이름, 성별, 최근 예약 내역, 최근 시술 내역 등도 반드시 숙지해야 하고 상담에 필요한 툴도 필요하다. 우리가 느끼는 것과 다르게, 장사가 안되는 확률과 장사가 잘되는 확률은 마케팅의 영역에서 차이가 난다. 마케팅을 한다는 건 SNS로 포스팅을 하는 그런 단순한 것들을 의미하지 않는다. 마케팅은 오프라인 영역에서의 기준이 더 중요하고, SNS는 그저 마케팅 도구로 홍보를 하는 수단에 불과하다. 헤어살롱 마케팅은 지역의 상권 분석, 고객층 분석, 그리고 소비패턴 분석 등 다양한 분석적 도구를 반드시 운용하고 관리해야 된다. 한편 매장에서 만들어 내는 소리는 이뿐만이 아니다. 미용인들의 목소리도 매장이 만들어 내는 소리이다. 고객은 입점부터 퇴점까지 디자이너의 목소리를 듣는다. 입점 시의 인사, 상담 시의 목소리 톤, 퇴점 시의 마무리 인사 때 들리는 목소리는 고객에게 매우 중요한 경험적 요소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고객에게 전달되는 소리에 각별히 주의하고 배려하며 좋은 경험을 만들어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