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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문학나무 / 권채운 (지은이) /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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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나무
소설,일반
권채운 (지은이)
권채운 소설. 노인의 삶을 아름다운 리듬처럼 소설로 써냈다. 권채운의 노인에 대한 소설적 문제의식이 충청도 사투리에 실려 더욱 빛난다.작가의 말 _ 위로가 될법한 소설 _____ 004 데파스 _____ 009 바람이 분다 _____ 037 그립다 말을 할까 _____ 065 저 언덕 너머 _____ 093 희망가 _____ 119 무정한 세상 _____ 149 절로 휘파람 _____ 175 장아찌 _____ 203 뜸뜨는 시간 _____ 233 해설 _ 김나정 문학평론가 ‘나이 듦’의 사용설명서 _____ 260노인의 삶을 아름다운 리듬처럼 소설로 써냈다. 권채운의 노인에 대한 소설적 문제의식이 충청도 사투리에 실려 더욱 빛난다. 오늘의 생은 미래의 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를 묻지만 답 없는 번민일 뿐이다. 끈질긴 번민은 사람 몸과 마음을 뚫고 지나가는 소리의 이야기를 낳았다. 권채운의 이야기가 영원한 소설로 읽히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손금이 사주팔자다
문원북 / 산초 (원작), 이성천 (편역) /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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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원북
소설,일반
산초 (원작), 이성천 (편역)
중국 노魯나라 "산초山樵"가 인간의 길흉화복을 판단하기 위해 기술한 손금 풀이로, 손금 샘플 100여 개에 중국 요령대학 이성천 교수가 해설을 하였다. 손금의 길이, 굵기, 방향 등에 따라 최초에 인간이 갖고 태어난 운명이 어떻게 설계 되어있는지 그리고 살아가면서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명쾌하게 알려주고 있다 제1장 손금 보기 전에 주의할 점·13 손금 볼 때 꼭 지켜야 할 예절·15 손금도 변한다·17 손 둔덕도 관찰해야 한다·18 손금은 8개의 기본 선이 있다·20 제2장 연애 운·23 나의 애정은 원만한가? · 25 사랑의 스타일을 알 수 있는 손금·26 이성의 인기 있는 손금·28 연상의 연인을 사랑하게 되는 손금·30 애정 표현 정도를 알 수 있는 손금·32 사랑에 쉽게 빠지는 손금·34 사랑이 끝나는 손금·36 자유분방한 손금·38 기형적인 연애나 삼각 관계의 손금·40 성 학대나 변태의 손금·42 성욕이 강한 손금·44 성생활에 심취하는 손금·46 제3장 결혼 운·49 조혼인가? 만혼인가?·50 중매인지 연애 결혼인지 알 수 있는 손금·52 결혼생활이 행복할 손금·54 결혼 과정이 순탄치 않을 손금·56 숨겨둔 애인이 있는 손금·58 성격이 맞지 않아 별거, 이혼할 손금·60 쇼 윈도우 부부 손금·62 모든 사람을 사랑하거나, 사랑을 받는 손금·64 시댁과 사이가 좋지 않은 손금·66 독신으로 살 손금·68 부부가 맞벌이하고 부인이 진취적인 손금·70 제4장 재물 운 73 나의 재물 운 살펴보기·75 거부가 될 손금·76 사업에 재능이 뛰어난 손금·.78 근검절약으로 부자가 될 손금·80 인맥으로 부자가 될 손금·82 도박으로 부자가 될 손금·84 도박에 불리한 손금·86 부동산 운이 좋은 손금·88 유산을 상속받을 손금·90 사치와 낭비가 심한 손금·92 손 내미는 스타일을 보면 재운을 알 수 있다. 94 제5장 성격 운·97 당신은 어떤 유형의 사람인가?·99 9nine to 5five형 손금·100 유흥문화를 즐기는 손금·102 리드가 될 손금·104 물불을 안 가리는 사람의 손금·106 망상가의 손금·108 이중 인격자의 손금·110 손가락을 보면 개성을 알 수 있다. 112 제6장 직업 운·115 자신의 성향 알아보기·117 사무직에 적합한 손금·118 세일즈맨에게 적합한 손금·120 사업가에 적합한 손금·122 교사, 학자에 적합한 손금·124 인맥을 활용한 직업에 적합한 손금·126 방송인에 적합한 손금·128 수리 계통에 적합한 손금·130 국제감각이 있는 손금·132 예술가에 적합한 손금·134 이직이 잦은 손금·136 손 모양을 통해 성향을 알아보기. 138 제7장 건강 운·141 건강을 자신하는 사람은 위험하다·143 건강한 사람의 손금·144 장수할 손금·146 순환기 계통이 약한 손금·148 소화기관이 약한 손금·150 호흡기가 약한 손금·152 정신병(신경계통) 주의신호 손금·154 귓병, 눈병이 생길 손금·156 부인병에 약한 손금·158 스트레스가 심한 손금·160 체질이 허약한 손금·162 갑작스럽게 중병에 걸릴 손금·164 부상이나 재난을 암시하는 손금·166 손톱의 모양으로 보는 운·168 손톱의 색깔이나 표면으로 보는 운·171 제8장 종합 운·175 운이 대단히 좋은 손금·176 생명선으로 보는 운·178 운명선으로 보는 운·180 지혜선으로 보는 성격·182 감정선으로 보는 성격·184 생명선이 알려주는 개운기 1·186 운명선이 알려주는 개운기 2·188 여행관련 운을 알려주는 손금·190 해외 생활을 할 운·192 염력의 소유자 손금·194 잔금, 가로선, 세로선의 운 196 운수의 좋고 나쁨은 무엇으로 결정되는가?·198 손에 표현되는 기타 상징·200 어떤 손을 봐야 하는가? 202 큰 손과 작은 손의 차이 점· 204 같은 선일지라도 남녀의 의미가 다르다·206 손 색깔로 보는 성격과 운수·206 손가락의 길이로 보는 성격·208 손톱의 흰 점은 행운의 표시·209 제9장 손금으로 사람을 판단한다·211 현재를 판단할 때는 오른 손이 중요 하며 3대선을 중심으로 관찰해야 한다·213 액(厄)때움 비기(秘記)·233손금을 볼 때 왼손을 먼저 보고 오른손을 살핀다. 왼손은 태어날 때 같고 태어난 운명이고, 오른손은 살아가며 변하는 손금이다. 손금을 보는 방법에서 동양과 서양의 큰 차이는 없으나, 동양은 운명을 중요시해서 왼손을, 서양은 현재를 중요시해서 오른손을 중심으로 본다. 『손금이 사주팔자』는 지금까지 잘 알려 지지 않은 동양 손금의 진수를 볼 수 있는 귀한 책이다.
스포츠 마케터로 산다는 것
하모니북 / 롸이팅 브로 (지은이) /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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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북
소설,일반
롸이팅 브로 (지은이)
스포츠 마케터로 지난 15년 동안 참 많은 종목의 현장을 누볐다. 야구, 축구, 농구, 배구, 골프, 테니스, 사이클, 럭비, 러닝, 체조, 철인 3종 등 많은 종목의 선수들과 함께 했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부터 국제 대회에서 우승했던 국가대표팀도 있었다. 또, 주니어 때부터 담당했던 선수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선수가 되기도 했다. 이런 경험을 나누고자 지난 수년 동안 저자는 취업강의와 1:1 컨설팅을 통해서 스포츠 산업에서 일을 해보겠다는 꿈을 키우는 많은 학생들을 만났다. 프로구단, 스포츠 브랜드, 에이전시, 협회 등 각자 원하는 분야는 달랐지만 그 꿈과 열정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았다. 다만 늘 안타까웠던 한 가지는, 그들 모두가 장미빛 미래만 그리고 있다는 것이었다. 스포츠 산업에서 스포츠 마케터로 살아남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다. 저자 역시도 그랬고 녹록치 않은 현실에 두 손 들고 나가는 후배들도 부지기수였다. 일분일초가 가치 있고 소중한 후배들이 이런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반복해서 겪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스포츠 마케터로 산다는 것>은 스포츠 현장을 15년 동안 누볐던 리얼한 현장 속 저자의 이야기이다. 이 책에는 지금까지 선배들 누구도 하지 않았던 꿈과 현실의 괴리감에 관한 이야기를 집중해서 담았다. 정확히 그 괴리감이라는 것은 실제로 저자가 스포츠 마케터가 되고 나서 느꼈던 고충과 고민거리들에 대한 이야기이다.프롤로그 워밍업 | 야구가 만들어 준 꿈 제1화 MBC 청룡과 LG 트윈스 제2화 2002년 한국시리즈 제3화 사내티켓과 잠실직관 제4화 관심이 만든 기회 전반전 | 프로구단 이야기 제5화 프런트 생활 시작 제6화 출장과 마일리지 제7화 경조사와 사람들 제8화 다른 모습의 선수들 제9화 조직문화의 한계 제10화 팬들과의 관계 제11화 하루하루 일희일비 제12화 몸이 편한 시즌생활 제13화 비용과 세일즈 제14화 연고지 밀착 마케팅 제15화 구단과 미디어 제16화 프런트 역량평가 제17화 술 문화 제18화 선수들과의 관계설정 제19화 매너리즘 제20화 시즌에 필요한 자기 계발 제21화 직관 없는 프런트 생활 제22화 떠나야 할 타이밍 후반전 | 브랜드 이야기 제23화 브랜드 스포츠 마케터 제24화 구단과 다른 조직문화 제25화 멀티 플레이어 제26화 고질적인 야근문화 제27화 팀의 자존감 제28화 모든 답은 현장에 제29화 스포츠 마케터의 융통성 제30화 결국엔 예산이 문제 제31화 스포츠에 관심 없는 담당자 제32화 소외감 제33화 1년 내내 전략 제34화 ‘출장’복 ‘일’복 제35화 비인기 종목 제36화 메르스와 스포츠 이벤트 제37화 불편한 대행사 제38화 탄력근무와 워라밸 제39화 다시, 안정보다 도전 제40화 투르 드 프랑스 에필로그스포츠 마케터로 지난 15년 동안 참 많은 종목의 현장을 누볐다. 야구, 축구, 농구, 배구, 골프, 테니스, 사이클, 럭비, 러닝, 체조, 철인 3종 등 많은 종목의 선수들과 함께 했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부터 국제 대회에서 우승했던 국가대표팀도 있었다. 또, 주니어 때부터 담당했던 선수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선수가 되기도 했다. 이런 경험을 나누고자 지난 수년 동안 저자는 취업강의와 1:1 컨설팅을 통해서 스포츠 산업에서 일을 해보겠다는 꿈을 키우는 많은 학생들을 만났다. 프로구단, 스포츠 브랜드, 에이전시, 협회 등 각자 원하는 분야는 달랐지만 그 꿈과 열정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았다. 다만 늘 안타까웠던 한 가지는, 그들 모두가 장미빛 미래만 그리고 있다는 것이었다. 스포츠 산업에서 스포츠 마케터로 살아남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다. 저자 역시도 그랬고 녹록치 않은 현실에 두 손 들고 나가는 후배들도 부지기수였다. 일분일초가 가치 있고 소중한 후배들이 이런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반복해서 겪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스포츠 마케터로 산다는 것>은 스포츠 현장을 15년 동안 누볐던 리얼한 현장 속 저자의 이야기이다. 이 책에는 지금까지 선배들 누구도 하지 않았던 꿈과 현실의 괴리감에 관한 이야기를 집중해서 담았다. 정확히 그 괴리감이라는 것은 실제로 저자가 스포츠 마케터가 되고 나서 느꼈던 고충과 고민거리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저자는 스포츠 산업에서 스포츠 마케터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몇 안 되는 사람 중의 하나이다. 프로구단과 스포츠 브랜드에서 스포츠 마케팅 경험을 쌓고 IT 회사의 스포츠 마케팅을 거쳐 스포츠 관련 창업까지 경험했다. 그래서 누구보다 한쪽에 편향되지 않고, 객관적으로 각 위치에서 스포츠 마케터로 느꼈던 희로애락을 전달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사람이기도 하다. 지금부터 누구도 해주지 않았던 스포츠 마케터가 되었을 때 마주해야 하는 불편하고 어려운 상황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이 이야기가 정답이 될 수는 없겠지만 이 산업에 관심 있는 누군가가 미래를 설계하는 데 있어서 시작점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 책은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반대로 스포츠 마케터라면 반드시 맞닥뜨리는 가장 일반적인 이야기이기도 하다. 오늘도 밤낮으로 멋진 스포츠 마케터의 모습만 꿈꾸며, 그게 오로지 전부라고 믿고 열심히 달리고 있을 누군가에게 이 책이 작게나마 딴지를 걸 수 있었으면 좋겠다. 지난 수년 동안 스포츠 마케터로 다양한 스포츠 현장에서 일하면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적지 않은 강의를 해왔다. 정보에 언제나 목말라 있는 그들에게 나의 작은 경험과 솔직한 이야기가 어떤 형태로든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시작한 강의인데 어느덧 십 년 가까이 됐다. 그동안 대학, 커뮤니티, 사설 아카데미 등 다양한 곳에서 많은 학생을 만나왔다. 사실, 그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시작했던 강의는 언제나 나에게 더 도움이 되었다. 학생들이 묻는 말로부터 상기되는 나의 초심, 그들의 초롱초롱한 열정이 부채질하는 나의 에너지 등 늘 내가 배우는 게 더 많은 시간이었다. 강의는 강의 이상의 의미였고, 학생은 학생 이상의 존재였다. 이런 이유로 강의 시간에서만큼은 가감 없이 최대한 솔직하게 나의 생각을 나누고자 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시즌 전체에서 매우 중요한 경기를 앞둔 전날 저녁이었다. 나는 선수들이 묵고 있던 호텔에 수시로 오가면서 선수들과 이야기도 하고 애로사항도 듣곤 했는데, 경기에서 중요한 포지션을 담당하고 있던 특정 선수가 연락이 닿지 않아서 숙소로 찾아갔다. 숙소에서 기다리면서 여러 차례 전화를 했음에도 전화는 연결되지 않고 한참이 지나서야 문자로 급한 일이 있어서 잠시 나왔다는 답장만 나에게 보내왔다. 선수단의 규정 위반은 물론이고, 구단 전체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심각한 사항이었는데 정확한 상황 판단을 위해서 그 선수의 방에서 선수가 돌아올 때까지 기다렸다. 동틀 무렵 숙소로 돌아온 선수가 나에게 한 대답이 걸작이었다. 여자 친구가 보고 싶어서 잠시 나갔다 왔다는 거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지만 나는 그 일을 함구하는 조건으로 다시는 같은 일을 하지 않겠다는 선수의 다짐을 받았다.- ‘다른 모습의 선수들’ 중에서
유럽 자동차 여행
황금열쇠 / 이화득, 이미경 (지은이) /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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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열쇠
소설,일반
이화득, 이미경 (지은이)
2018년 최신 개정판.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영국, 체코,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노르웨이, 스웨덴 등 핵심 유럽 13개국 추천여행지, 휴가여행 추천코스, 자동차 선택 및 나라별 운전법, 식사와 숙소 등의 정보를 담았다. 구글지도/앱 활용 코스 짜기, 핵심 유럽 13개국 BEST 추천여행지 13곳,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휴가여행 추천코스 9가지, 렌터카 . 리스카 . 캠핑카 등 자동차 선택과 예약/픽업 방법, 나라별 무사고 운전 노하우, 힘나고 속이 편한 식사법, 펜션 . 호텔 . 아파트 . 야영장 등 가성비 좋은 유형별 숙소 찾기 등등 최신 정보를 간결하게 제시했다.세계는 지금 자동차 여행 시대 | 왜 렌터카인가? 가장 편리한 교통수단 12 교통편과 숙소예약도 필요 없다 13 가장 저렴한 여행수단 14 구석구석 다 가볼 수 있다 14 입맛대로 먹는 음식 15 | 누구나 하게 되는 걱정 운전은? 길 찾아다니는 것은? 16 영어회화가 약한데 19 만약 사고가 나면 보험은? 20 해외 렌터카 이용방법은 쉬운가? 21 | 결국은 자신감 모르는 것에 대한 두려움 23 인종차별? 23 | 우리도 다녀왔어요 별 지식도 없이 떠난 렌터카 유럽여행 25 5살, 7살 아이들과 함께 떠난 여행 25 중학생 딸과 다녀온 가족여행 26 장성한 자녀들과 떠난 5인 가족여행 27 몇 년 후에 또 갈 겁니다 27 여행계획 세우기 | 기본계획 많은 인원이 함께 다니는 여행 30 그래도 함께 가야 한다면 32 어린 자녀들의 동행32 임무배분 33 여행시기 34 여행경비 37 | 여행코스 유럽 여행코스에 정답은 없다 38 처음 가는 사람들이 저지르기 쉬운 실수 40 여행정보 수집방법 41 구글어스와 구글지도를 활용하자 42 * 구글지도의 ‘소요시간’은 믿기 어렵다 46 추천여행지 1 독일 로텐부르크 48 추천여행지 2 스위스 그린델발트 50 추천여행지 3 알프스 고갯길 54 추천여행지 4 프랑스 알자스 지방 56 추천여행지 5 프랑스 오베르 58 추천여행지 6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60 추천여행지 7 체코 체스키크룸로프 64 추천여행지 8 슬로베니아 포스토이나 동굴 스코얀 동굴 66 추천여행지 9 크로아티아 트로기르와 스플리트 68 추천여행지 10 이탈리아 친퀘테레 72 추천여행지 11 이탈리아 토스카나 발 도르차 76 추천여행지 12 스페인 안달루시아 78 추천여행지 13 노르웨이 대자연 80 휴가여행 추천코스 1 파리 인 밀라노 아웃 82 휴가여행 추천코스 2 프랑크푸르트 인 뮌헨 아웃 88 휴가여행 추천코스 3 밀라노 인 로마 아웃 94 휴가여행 추천코스 4 프랑크푸르트 인 뮌헨 아웃 100 휴가여행 추천코스 5 프랑크푸르트 인 뮌헨 아웃 106 휴가여행 추천코스 6 밀라노 인 로마 아웃 112 휴가여행 추천코스 7 자그레브 인 두브로브니크 아웃 122 휴가여행 추천코스 8 마드리드 인 바르셀로나 아웃 124 휴가여행 추천코스 9 오슬로 인 스톡홀름 아웃 130 여행준비 | 자동차 선택 항공권보다 차가 먼저다 138 렌트? 리스? 캠핑카? 139 렌트와 리스 비교 140 | 푸조 리스 장기 여행자에게 특화된 조건 141 사용 가능한 차종 142 리스의 보험, 여행 가능 국가 144 리스 예약시기 145 리스 예약/변경/취소 145 | 캠핑카 캠핑카의 장단점 146 예약업체 148 캠핑카의 내부구조 148 * 한국인 보험 거절 149 캠핑카의 외부구조 150 * 가스는 얼마나 필요할까? 151 | 렌터카 기본지식 보험이 중요하다 152 유럽의 렌터카 보험구조 153 렌트사별 가격 차이 154 가격비교 사이트 154 최선의 선택은 “큰 렌트사”에 “직접” 156 나라별 렌트비 차이 156 여행 제한 157 예약시기 159 차종 선택 160 대금 결제, 디포짓 162 예약 변경과 취소 163 편도렌탈 163 영업소 164 연령제한 166 | 렌터카 예약 실제 이용 가능한 해외 렌트사 167 홈페이지 예약과 전화 예약 168 여행과지도 예약 168 허츠 사전결제 예약 169 허츠 골드클럽 170 | 내비게이션 준비 내비게이션은 어떻게 준비할까? 172 내비게이션 기계 173 구글지도 내비게이션 174 국내에서 테스트해보기 175 | 항공권/열차/숙소 예약 항공권 예약하기 전에 확인할 사항 176 항공권 예약하기 178 유럽 지역항공 예약 180 야간열차 예약 180 숙소 예약 181 | 여행물품 준비 국제운전면허증 184 신용카드 186 체크카드, 환전 186 필수 여행물품 187 * 기본적인 물품 체크리스트 192 | 날짜별 체크리스트 출발 10일 전에 체크할 사항 193 출발 하루 전에 해야 할 일 195 출발 당일 198 인천공항에서 200 * 기내에서 먹을 도시락을 준비하자 203 현지 도착 | 공항에 도착해서 입국심사/세관통과 206 렌터카 영업소 찾아가기 208 * 프랑크푸르트 공항영업소 209 | 영업소에서 픽업할 때 주의해야 할 대화 210 부가서비스 선택 211 임차영수증은 매주 중요한 계약서류다 212 예약한 차가 없다고 할 경우의 대처 215 * 매니저를 부르라 217 허츠 골드회원은 VIP 대우를 받는다 217 * 의지의 한국인 220 | 도착 첫날의 스케줄 시차 적응 222 마트에서 쇼핑 223 짐 정리 223 여행 실제 | 유럽의 도로사정 독일의 고속도로 226 프랑스의 고속도로 227 스위스의 고속도로 228 이탈리아의 고속도로 229 스페인의 고속도로 230 동유럽 지역의 고속도로 231 고속도로 표지판/이정표 232 고속도로 휴게소/파킹장 233 고속도로 통행료 234 톨게이트 236 * 노르웨이의 오토패스 237 일반도로 238 | 운전하기 유럽 사람들의 운전습관 239 고속도로 운전 240 로터리 242 우선순위 243 시내운전 244 카시트/안전벨트 247 과속카메라 248 장거리 운전 249 교대운전 쉽게 피곤해지는 운전습관 250 교통표지판 252 이탈리아의 ZTL 255 영국에서의 운전 258 | 주유/주차/교통단속 주유소 260 경유와 휘발유의 구분 261 연료비 262 유럽의 주차사정 262 주차장 형태 263 교통단속/범칙금 265 | 식사 밥을 꼭 먹어야 할까? 266 * 현지식 열흘에 완전히 KO! 267 한국에서 가지고 가야 할 식품 268 필요한 취사도구 269 방 안에서 밥 해먹기 271 커다란 피크닉 박스는 요긴하게 쓰인다 273 점심 도시락도 무척 편하다 274 슈퍼마켓 275 한국식품점 276 한국식당 277 | 숙소 현지에서 숙소 잡는 방법 278 * 숙박비 흥정 281 펜션(짐머, 현지인 민박) 282 체인호텔 282 * 이비스 버짓 호텔의 무인시스템 286 한국민박 286 아파트 렌트 287 야영장 289 야영장비 준비 294 차에서 자기 297 | 여행 마무리 귀국준비 299 렌터카 반납 300 연료 체크하기 301 반납장소 찾아가기 302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해 | 유럽인들의 상식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306 문단속 307 할로, 봉주르 308 옷깃만 스쳐도 “익스큐즈미” 309 줄서기 310 기다리기 310 * 자전거 도로에도 규칙이 있다 311 팁 312 철저한 근무시간 312 | 유럽엔 도둑이 너무 많다 차 털이범 314 거리의 도둑 사례 316 그동안 보고된 각종 사례 316 도둑을 예방하는 기본요령 320 만약 도둑을 맞았다면 323 Appendix 비상시 행동요령 328 국가별 한국대사관 328 숙소 쉽게 찾는 법 329 렌터카/리스카/캠핑카 예약 330 유럽 각국의 연료비 330 허츠 렌터카 유럽 주요 반납영업소의 좌표 위치 330 항공권/열차표 예약하기 331 유럽의 아웃도어 마켓 331매년 현지 답사로 업그레이드 하는 유럽 자동차 여행 바이블 유럽 자동차 여행 스테디셀러이자 여행자들이 바이블로 칭하는 책. 2018년 최신 개정 신간.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영국, 체코,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노르웨이, 스웨덴 등 핵심 유럽 13개국 추천여행지, 휴가여행 추천코스, 자동차 선택 및 나라별 운전법, 식사와 숙소 완벽 가이드. 정가는 down 정보와 분량은 up up up! 여행전문가 이화득 이미경이 동서남북 핵심 유럽 13개국을 자동차로 즐기는 최신 노하우를 소개했다. 구글지도/앱 활용 코스 짜기, 핵심 유럽 13개국 BEST 추천여행지 13곳,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휴가여행 추천코스 9가지, 렌터카 . 리스카 . 캠핑카 등 자동차 선택과 예약/픽업 방법, 나라별 무사고 운전 노하우, 힘나고 속이 편한 식사법, 펜션 . 호텔 . 아파트 . 야영장 등 가성비 좋은 유형별 숙소 찾기 등등 최신 정보를 간결하게 제시했다. 여행전문가 이화득 이미경은 2000년부터 해외 자동차 여행에 매료돼 2006년까지 유럽 자동차 여행서 4권의 출간 작업을 함께했다. 이후 10여 년 동안 유럽여행 취재, 여행과지도 상담, 유빙과 유랑 기고, 개인 블로그 댓글을 통해 유럽 자동차 여행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최신 정보와 노하우를 모아 이 책을 함께 집필했다. 현재 여행전문가, 여행컨설턴트로 활약하고 있다. 현지 가이드 없이 연인, 부부, 가족 모두 즐기는 자동차 여행의 맛 추천여행지, 추천코스 50여 페이지 증보 2018년 현재, 자동차 여행은 가장 인기 있는 유럽여행 스타일이 되었다. 내 맘대로 자유롭게 다니고 1인당 300만원으로 10일 여행이 가능하며, 만족도와 가성비 높은 유럽 여행을 누릴 수 있기에 자동차 여행은 대세로 정착되고 있다. 다만 스스로 모든 걸 계획하고 준비하고 실행하기가 , 영어 울렁증과 운전이 두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불안감과 불편함은 《유럽 자동차 여행》을 펼치는 순간 기대감과 자신감으로 바뀐다. 30년 여행전문가 이화득 이미경 부부는 실제로 독자들이 원하는 정보, 꼭 알아야 할 노하우를 선별한 뒤 한눈에 쏙쏙 들어오도록 제시했기 때문이다. 배낭여행용 유럽 가이드북과 믿거나 말거나식의 인터넷 정보는 참고만 하자. 이 책을 펼쳐놓고 딱 1주 만 따라해 보자. 구글지도와 앱으로 여행지 인기도와 이동거리/소요시간을 파악해 나만의 스페셜 여행코스도 짜고, 자동차 선택/예약과 보험 파악/가입 하고, 항공권 예약도 마치고 숙소(펜션/호텔/아파트/야영장) 현지 예약법도 배우고, 여행 준비물 리스트대로 준비하면 된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게 자동차 선택이다. 연인, 부부, 가족 등 인원 구성과 여행 스타일에 맞춰 자동차를 골라 예약하고, 실수 없이 픽업/반납할 수 있다. 유럽 자동차 여행은 이 책 330여 페이지에 실린 내용만으로도 충분하다. 한국말로 안내하는 가민 내비게이션에 주요 관광지와 숙소를 국내에서 저장해두면, 도착 당일부터 마치 국내에서처럼 유럽 곳곳을 누비고, 현지에서 일정과 숙소를 변경해가면서 유럽에서의 자유와 행복을 만끽할 수 있다. 유럽여행의 맛을. 핵심 유럽 13개국 베스트 추천여행지 13곳 항공료와 시간 상 평생 몇 번뿐인 유럽여행인 만큼 여행지 선정도 중요하다. 나의 평생 추억과도 직결되므로 고민과 갈등이 깊어진다. 뜬소문이 아닌 여행전문가의 경험과 한국인의 선호도/만족도 빅데이터에 근거한 추천여행지는 그래서 가치가 있다. 추천여행지로는 1 독일 로텐부르크, 2 스위스 그린델발트, 3 알프스 고갯길, 4 프랑스 알자스 지방, 5 프랑스 오베르, 6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7 체코 체스키크룸로프, 8 슬로베니아 포스토이나 동굴 스코얀 동굴, 9 크로아티아 트로기르와 스플리트, 10 이탈리아 친퀘테레, 11 이탈리아 토스카나 발 도르차, 12 스페인 안달루시아, 13 노르웨이 대자연 등이다.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휴가여행 추천코스 9가지 여행전문자인 저자들도 여행코스를 짤 때는 고민과 갈등을 거듭하고 수정에 수정을 해나간다. 그런데 취향과 목적이 달라도 누구든 만족할 수 있는 코스가 있다. 저자들은 기존 코스 3가지에 6가지를 더해 총 9가지 추천코스를 제시했다. 휴가여행 추천코스로 1 파리 인 밀라노 아웃 (핵심 : 파리 / 이탈리아 북부 / 스위스) , 2 프랑크푸르트 인 뮌헨 아웃 (핵심 : 독일 / 체코 / 오스트리아) , 3 밀라노 인 로마 아웃 (핵심 : 스위스 / 피렌체 / 로마) , 4 프랑크푸르트 인 뮌헨 아웃 (핵심 : 독일 / 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 5 프랑크푸르트 인 뮌헨 아웃 (핵심 : 독일 / 프랑스 / 스위스) , 6 밀라노 인 로마 아웃 (핵심 : 이탈리아 일주) , 7 자그레브 인 두브로브니크 아웃 (핵심 : 크로아티아 / 슬로베니아) , 8 마드리드 인 바르셀로나 아웃 (핵심 : 스페인, 포르투갈 일주) , 9 오슬로 인 스톡홀름 아웃 (핵심 : 노르웨이 / 스웨덴) 등이다. 각 코스의 특장이 모두 다르므로 하나씩 살펴보고 선택하거나 변형해 조합하면, 오랜 수고와 실패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자동차/보험 선택과 예약, 현지 픽업과 반납 항공권보다 자동차 선택과 예약을 먼저 해야 뒤탈이 없다. 순서를 바꿔서 애먹지 말자. 렌터카, 리스카, 캠핑카 등 유형별 차량의 특장을 소개했고, 저렴하고 안전한 렌트사/대행사 선택/예약법은 아주 유용하다. 한국말로 “좌회전입니다” “우회전입니다” 안내해주는 가민 내비를 준비해 가면 마음까지 든든해진다. 현지에 도착해 공항과 중앙역에서 픽업하는 과정과 내비 설치 및 GPS 수신, 여행 후 반납 과정까지 자세히 설명했다. 가성비 좋은 숙소 현지 예약, 속이 편한 식사 초행자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역시 숙소와 식사이다. 잠자리가 편해야, 음식이 맞아야 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으니까. 숙소를 국내에서 미리 예약해 두면 오히려 여행을 망칠 수도 있다. 막상 현지에 도착하면 숙소 걱정은 허무할 정도로 쉽게 해결된다. 1 구글지도를 이용한다. 구글지도를 열고 현재 나의 위치를 화면에 띄운 다음 ‘hotel’을 검색하면 주변의 각종 숙박 시설들이 표시된다. 바로 예약할 수도 있고, 전화 통화를 해보거나, 내비 기능으로 찾아갈 수도 있다. 2 내비게이션을 이용한다. 국내에서 가져가는 내비게이션에는 유럽 모든 나라의 수만 개 숙박시설 정보가 들어 있다. 어디서든 ‘주변의 숙소 검색’ 메뉴를 사용해 검색 후 리스트가 뜨면 가까운 곳을 골라 간단히 통화해본 후 찾아간다. 1 펜션(짐머)을 이용한다. 현지인들이 민박으로 운영하는 펜션은 가격 대비 시설이 깔끔하고, 현지 정서를 느낄 수 있어 좋다. 3 체인호텔을 이용한다. 미국의 모텔처럼 자동차로 접근하고 주차하기 좋은 이코노미 호텔이다. 이비스 버짓, 캄파닐 등의 체인호텔은 가격과 시설 모두 합리적이다. 아울러 펜션(짐머)/호텔/아파트/야영장 현지 예약과 이용법도 자세히 설명했다.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가 그 나라/지역의 유명 맛집 체험이다. 하지만 매번 강한 향신료와 기름진 음식을 먹다 보면 탈이 나기 십상이다. 2인용 전기밥솥 하나와 밑반찬/김치를 챙겨가면 여행 내내 힘나고 속이 편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장롱면허 엄마도 즐기는 유럽 운전 노하우 장롱면허인 저자 이미경도 유럽에 가서는 운전을 한다. 한국말로 안내되는 내비게이션이 있어서 길 찾아다니는 것도 어렵지 않다. 유럽은 한국과 달리 모두가 교통규칙을 지키고 서로서로 예측 가능하게 움직인다. 고속도로에서 추월은 반드시 앞차의 왼쪽으로 하고, 추월이 끝나면 즉시 주행차선으로 들어온다. 각종 로터리에서는 반드시 먼저 진입한 차들이 다 지나간 뒤에 진입하고 신호와 정지선은 칼같이 지키면 된다. 유럽은 지방도에서 과속단속을 많이 하니 제한속도를 지키고 전 좌석 전 구간 안전벨트를 매야 한다. 좀 까다로워 보이는가. 아니다. 모두가 철저히 교통법규와 규제를 지키고 도심을 제외한 고속도로와 국도/지방도의 통행량이 적어 오히려 운전이 편하고 쉽다. 한국인이 과속 스티커를 받는 곳 대부분이 국도/지방도이다. 피곤하지 않은 운전법도 도움이 된다. 사고와 범칙금 예방하려면 꼭 숙지해 두자! 특히 이탈리아의 ZTL 지역, 영국의 좌측 통행 운전법을.
LIFE 라이프
롱테일북스(북하우스) / 파울로 코엘료 글, 김미진 옮김 / 201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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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일북스(북하우스)
소설,일반
파울로 코엘료 글, 김미진 옮김
『연금술사』,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브리다』의 파울로 코엘료! 30년 동안 전 세계인을 사로잡은 ‘최고의 문장’들을, 영문과 한글로 동시에 만난다! 언어의 \'연금술사\'라 불리는 파울로 코엘료. 그의 작품들은 전세계 168개국 73개 언어로 번역되어 총 1억 3천 5백만 부가 넘는 판매 부수를 기록한 것으로 유명하다. 세계인의 영혼을 뒤흔드는 문장력으로 인정받으며 우리 시대 가장 사랑받는 작가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 책, 『LIFE』에는 그의 작품들 가운데에서도 주옥같은 명문장들을 골라 한글과 영어로 함께 실었다. 『순례자』, 『연금술사』, 『브리다』,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악마와 미스 프랭』, 『11분』, 『오 자히르』등 그의 작품 8개의 작품을 선별했다. 이 책에 그득히 담겨있는 인생을 위한 용기와 희망 그리고 지혜의 메시지는, 파울로 코엘료의 작품들에 담긴 정수들을 맛보는 것과 같은 감동을 준다. 본문은 〈The Dream〉, 〈The Path〉, 〈Love〉, 〈Chance〉, 〈The Journey〉, 〈Destiny〉, 〈The Good Fight〉, 〈The Mystery〉의 총 8개 챕터로 나누어 각 주제에 맞는 문장들로 구성했다. 영문과 한글을 비교하며 읽을 수 있도록 영문의 뜻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기존에 발표된 번역 작품들과 면말히 대조해 본 뜻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도록 신경썼다.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문장들만을 모았다. 꿈 The Dream 길 The Path 사랑 Love 기회 Chance 여행 The Journey 운명 Destiny 선한 싸움 The Good Fight 신비 The Mystery세계 168개국 73개 언어로 출간. 누적 판매량 1억 3천 5백만 부. 마법과 같은 문장으로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은 우리 시대 최고의 작가 파울로 코엘료! 『LIFE(라이프)』는 파울로 코엘료의 대표 작품 속에서, 독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문장들을 엄선해 엮은 책이다. 이 책에는 국내에서도 이미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연금술사』, 『순례자』,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11분』, 『오 자히르』, 『브리다』 등에서 엄선된 문장들이 ‘꿈’, ‘길’, ‘사랑’, ‘기회’, ‘여행’, ‘운명’, ‘선한 싸움’, ‘신비’의 8가지 테마로 정리되어 환상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담겨있다. 이 책에 그득히 담겨있는 인생을 위한 용기와 희망 그리고 지혜의 메시지는, 이 한권만으로도 파울로 코엘료의 모든 것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또한 『LIFE(라이프)』에는 영문과 한글 번역이 동시에 실려 있어 독자들이 두 가지 언어로 주옥같은 문장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으며, 미국 현지 스튜디오에서 녹음된 감성적인 영어 오디오북이 부록 CD로 제공되어, 코엘료를 사랑하는 독자들은 물론 영어 실력을 늘리려는 어학 학습자들에게도 값진 선물이 될 것이다. 당신의 인생을 바꿀 파울로 코엘료 최고의 문장들을, 지금 바로 만나보자! 당신이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당신의 소망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줍니다. When you want something, the whole Universe conspires to help you realize your desire. 『연금술사(The Alchemist)』 세상을 움직이도록 만든 것은 바로 실수였습니다. 실수하는 것을 결코 두려워하지 마세요. It was a mistake that set the world in motion ― never be afraid of making a mistake. 『브리다(Brida)』 가슴을 울리는 언어의 연금술로 우리 시대 가장 사랑받는 작가 파울로 코엘료! 『순례자』로 데뷔한 이래 30년간 독자들을 사로잡은 파울로 코엘료 최고의 문장만을 엄선하여 영문과 한글, 그리고 영어 오디오북으로 동시에 읽을 수 있도록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독자들은 『연금술사』, 『순례자』,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11분』, 『오 자히르』, 『브리다』 등 국내에 발표되어 큰 사랑을 받은 작품 속 명문장을 『LIFE(라이프)』 한권으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게다가 아직 국내에 발표되지 않은 『The Fifth Mountain』, 『Maktub』, 『The Valkyries』 등을 한 발 앞서 감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특히 본문에 영문과 함께 실린 한글 번역은 영문과 한글을 비교하며 읽을 수 있도록 영문의 의미를 그대로 살리면서도, 이미 발표된 번역 작품들과 면밀히 대조해 본뜻이 충분히 전달되도록 고려하였다. 이는 파울로 코엘료의 팬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주는 것은 물론, 영어 학습자들의 실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여기에 미국 현지 스튜디오에서 전문 성우가 녹음한 고품격 영어 오디오북은 독자들에게 ‘귀’로도 작품을 감상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영어 학습자들에게는 리스닝 실력까지 향상할 수 있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교재가 됨은 물론이다. 전 세계인을 사로잡은 아름다운 문장의 향연 『LIFE(라이프)』. 당신의 인생을 바꿀 파울로 코엘료 최고의 문장이 지금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마노의 인형 한복 만들기
경향BP / 신원선, 박성 (지은이) /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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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신원선, 박성 (지은이)
한복산업기사이자 인형 한복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마노가 창작한, 예쁘면서도 만들기 쉬운 인형 한복 도안들을 소개했다. 그 자체로도 예쁜 한복을 더 작게 만든 인형 한복은 보기만 해도 귀엽고 사랑스럽다. 소중한 인형들에게 내 손으로 직접 만든, 선이 아름답고 기품 있는 한복을 입혀 주자. 활옷, 당의, 반회장저고리, 색동저고리, 치마, 무지기치마, 장옷, 남자 저고리, 사폭바지, 도포, 전복, 동달이, 호건, 버선, 아얌, 굴레, 배씨, 화관, 꽃신, 태사혜, 망건, 갓, 전립, 선비주머니, 병부주머니 등 주요 한복 종류와 장신구, 소품 만드는 방법을 담아 다양한 상황을 연출할 수 있다.프롤로그 한복 만들 때 필요한 도구 이 책에서 사용한 한복 원단 한복 만들기 기초 인형에 한복 입히기 실물 도안 사용법 여자 한복 반회장저고리 무지기치마(속치마) 치마 버선 장옷 아얌 꽃신 여자아이 한복 조끼색동저고리 굴레 배씨 남자 한복 남자 저고리 사폭바지 도포 망건 태사혜 갓 선비주머니 남자아이 한복 색동저고리 전복 호건 혼례복 활옷 당의 화관 무관복 동달이 전립 병부주머니 & 전대사랑스러운 인형 아이들에게 고유의 멋이 담긴 한복을 직접 만들어 입혀 주세요! 26cm USD ★ 파올라레이나 ★ 다락아이 ★ 디즈니 베이비돌 실제 사이즈 도안 수록 직접 만든 인형 한복으로 인형 아이들을 예쁘게 꾸며 주세요 한복산업기사이자 인형 한복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마노가 창작한, 예쁘면서도 만들기 쉬운 인형 한복 도안들을 소개했어요. 그 자체로도 예쁜 한복을 더 작게 만든 인형 한복은 보기만 해도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소중한 인형들에게 내 손으로 직접 만든, 선이 아름답고 기품 있는 한복을 입혀 주세요. 활옷, 당의, 반회장저고리, 색동저고리, 치마, 무지기치마, 장옷, 남자 저고리, 사폭바지, 도포, 전복, 동달이, 호건, 버선, 아얌, 굴레, 배씨, 화관, 꽃신, 태사혜, 망건, 갓, 전립, 선비주머니, 병부주머니 등 주요 한복 종류와 장신구, 소품 만드는 방법을 담아 다양한 상황을 연출할 수 있어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직접 만든 한복과 소품으로 꾸민 인형 아이는 평범한 옷을 입은 인형들 사이에서 고급스러운 아름다움과 특별함을 뽐낼 거예요. 기초부터 차근차근 친절하게 알려 주어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어요 우리나라의 멋이 담긴 한복으로 인형 옷 만들기를 해 보세요. 실제 한복에 쓰이는 원단과 재료를 사용하고 전통 손바느질 기법으로 만들어 크기만 다를 뿐 디테일이 그대로 살아 있어요. 전통 한복은 꽤 난이도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기초부터 차근차근 바느질을 배운다면 누구나 쉽게 인형 한복을 완성할 수 있어요. 인형 한복 만들기에 필요한 도구, 재료를 비롯하여 솔기 처리하기, 끈 만들기, 술 만들기, 금박 찍기 등 전통 바느질 기법을 알려 주고, 각각의 한복과 소품에 필요한 원단과 부자재, 도안 옮기기, 마름질하기, 바느질하기를 상세한 과정 사진과 함께 설명하여 초보자라도 차근차근 따라 하면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어요. 부록으로 26cm USD, 파올라레이나, 다락아이, 디즈니 베이비돌 사이즈에 맞춘 도안을 수록했어요. 대, 중, 소 3가지 크기의 도안이니 사이즈가 다른 인형이라면 조금씩 조절해서 활용할 수 있어요. 책에서 소개한 도안대로 하나하나 만들다 보면 어느새 실력이 늘어서 다른 한복 도안도 도전해 볼 수 있을 거예요.
가스펠 프로젝트 신약 2 : 비유와 기적 (저학년 지도자용 팩)
두란노 / Lifeway Kids (지은이), 권혜신 (옮긴이), 김병훈, 류호성, 김정효 (감수) / 2018.08.01
22,000
두란노
소설,일반
Lifeway Kids (지은이), 권혜신 (옮긴이), 김병훈, 류호성, 김정효 (감수)
연대기적 흐름에서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성경 66권을 조명하는 3년 과정 성경공부 교재, 의 초등 저학년 지도자용 패키지이다.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복음적 교육 목표에 따라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활동 자료를 담았다. 모든 설교는 예수 그리스도와 연결하여 복음 초청으로 이어지며 게임과 퀴즈 코드로 구성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경의 메시지와 핵심 교리를 익힐 수 있다. 복음서를 통해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발견한다. 예수님은 비유를 통해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를 가르치시며, 많은 기적을 통해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셨다. 물로 포도주를 만드시고, 물 위를 걸으시며, 중풍 병자를 고치셨다. 또한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며 죽음을 이기는 능력을 보여 주셨다. 예수님의 비유와 기적, 그리고 치유는 우리를 영원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는 길이 되신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가리킨다.신약2_ 비유와 기적 * 교사용 1단원 비유로 말씀하신 예수님 1 씨 뿌리는 농부 비유 2 용서할 줄 모르는 종 비유 3 선한 사마리아인 비유 4 3가지 비유 5 바리새인과 세리 비유 6 악한 농부 비유 2단원 기적을 행하신 예수님 7 예수님이 물로 포도주를 만드셨어요 8 예수님이 하늘의 떡을 주셨어요 9 예수님이 물 위를 걸으셨어요 3단원 고치시는 예수님 10 예수님이 중풍 병자를 고치셨어요 11 예수님이 귀신 들린 사람을 고치셨어요 12 예수님이 여인을 고치시고 소녀를 살리셨어요 13 예수님이 나사로를 살리셨어요 [패키지 자료] * 컬러 인쇄물 1. 성경 일러스트 2. 악보 : “하나님 나라(예수님의 이야기)”, “기적”, “나사로야 나오라” 3. 부가자료 : “무슨 말일까”, “복음을 들려줘”, “기적 카드” 등. 4. 연대표 5. 복음 - 나를 위한 하나님의 멋진 계획 * DVD-ROM 1. 설교자료 1 설교 영상(13과) : 더빙 / 자막 2 적용 영상(13과) : 더빙 / 자막 3 카운트다운 영상(단원별) 4 무대배경 이미지(단원별) 5 하나님의 구원 계획 6 복음 초청 2. 부가자료 1 이야기 성경 일러스트(13과) 2 PPT 템플릿 3 활동 자료 4 가정통신문(13과) 5 가족 성경 읽기표 6 신약2 연대표 3. 찬양(하나님 나라(예수님의 이야기), 기적, 나사로야 나오라) 1 음원 AR 2 음원 MR 3 율동 영상 4 악보 5 트랙정보 [자료 맛보기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 교사 지도 가이드, 찬양 율동 ] * 영상은 DVD와 가스펠 프로젝트 홈페이지(gospelproject.co.kr)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예수로 보는 연대기 성경공부 가스펠 프로젝트 비유와 기적을 통해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를 배웁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병을 고치시고, 죄를 용서하시며, 죽음에서 건지시는 성자 하나님을 만납니다. 이 책은 연대기적 흐름에서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성경 66권을 조명하는 3년 과정 성경공부 교재, 《가스펠 프로젝트 _ 신약2 비유와 기적》의 초등 저학년 지도자용 패키지이다.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복음적 교육 목표에 따라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활동 자료를 담았다. 모든 설교는 예수 그리스도와 연결하여 복음 초청으로 이어지며 게임과 퀴즈 코드로 구성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경의 메시지와 핵심 교리를 익힐 수 있다. 12권 시리즈 중 여덟 번째 책인 《가스펠 프로젝트 _ 신약2 비유와 기적》에서는 복음서를 통해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발견한다. 예수님은 비유를 통해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를 가르치시며, 많은 기적을 통해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셨다. 물로 포도주를 만드시고, 물 위를 걸으시며, 중풍 병자를 고치셨다. 또한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며 죽음을 이기는 능력을 보여 주셨다. 예수님의 비유와 기적, 그리고 치유는 우리를 영원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는 길이 되신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가리킨다. 복음이 가르치게 하라 영상 세대를 위한 맞춤 예배 A to Z ! 교사 교육, 부모 교육 고민 해결! 이 패키지에는 설교적용율동카운트다운 영상과 음원, 악보, 무대 배경 이미지, 성경 이야기 그림 자료와 암송PPT 등 각종 시청각 자료와 가족 성경 읽기표, 가정 통신문 등의 부모 교육 자료가 들어 있으며, 가스펠 프로젝트 홈페이지(gospelproject.co.kr)에서 교사와 부모를 돕는 각종 자료(지도 가이드 영상, 어린이와 나누는 믿음의 대화 등)를 이용할 수 있다. [구성] 저학년 교사용 + 그림과 악보 + 자료 DVD-ROM(PC전용) [가스펠 프로젝트 지도자용 팩의 특징] 3년 과정 연대기 성경 공부 교재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연대기적 큰 흐름 속에서 성경의 메시지를 배웁니다. 그리스도 중심 모든 성경 이야기는 가스펠 링크(그리스도와 연결)로 마무리하며, 복음 초청으로 이어집니다. 교리 기반 교육 단원별로 주어지는 성경의 초점은 교리문답 형식으로 신학적 주요 주제를 담았습니다. 풍부한 시청각 자료 설교, 적용 예화, 율동, 카운트다운 등의 영상 자료, 순서대로 연결하면 연대표가 되는 성경 이야기 그림, 성경 메시지를 담은 찬양, PPT 자료 등 다양한 시청각 자료로 영상 세대와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습니다. 연령별 발달을 고려한 구성 퀴즈와 게임 코드를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제안합니다. 적용 예화 등을 활용하여 풍성한 대화를 이끌 수 있습니다. 단원별각 과별 반복 학습 연대표, 단원별 암송, 성경의 초점을 단원 내에서 지속적으로 반복 학습하며 익힙니다. 믿음과 삶의 적용 단편적 학습이 아닌 삶으로 체화되도록 매 과를 마무리 단계에서 묵상한 내용을 표현하는 훈련을 합니다. 가정과 연계 가족과 함께하는 활동과 성경 읽기를 권장하며 가스펠 프로젝트 홈페이지(gospelproject.co.kr)에서 부모를 위한 다양한 자료를 제공합니다. 같은 커리큘럼의 성경 공부를 하면 교육 효과가 극대화 되고 가족 간의 신앙 교류가 활발해 질 것입니다. 접근성을 높인 교사 교육 자료 신세대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홈페이지 동영상 교육 자료로 교수 지침을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알자배기 20일 기적의 노트
오리진하우스 / 유혜영 (지은이) /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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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하우스
학습법일반
유혜영 (지은이)
‘공부는 아이가 스스로 사고하고 익히는 것이다.’ 이 단순한 진리를 위해 기획된 이 책은 수많은 교육 전문가들이 강조하는 출력식(Output) 학습법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학습에 필요한 노트 필기법, 교과서 읽는 법, 문제집 푸는 법, 출력식 암기법 등을 초등학생이 실천할 수 있도록 재밌게 구성한 복습 루틴(routine) 실전 노트다. 국수사과영 과목별 학습 과정에 효과적인 원칙들을 반영했기에 20일 동안 4단계 학습 과정을 따라 하는 것만으로도 효율적인 공부를 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현직 초등 교사이자 『알자배기 초등 복습 비법』으로 복습의 중요성을 알린 저자는 성공적인 스스로 공부법을 시작하기 위한 7가지 노하우를 특강과 함께 생생한 유튜브 강의로 제공한다.머리말 _ 부모님께 _ 학생 여러분께 이 책의 활용법 PART 1. 알자배기 복습 준비 복습 0단계 배우기 _ 잘 배우기의 원칙 [특강 1] 수업 중에 하는 교과서 필기 _ 복습 시간 마련하기 _ 복습 기본과정(3, 4학년용) PART 2. 알자배기 복습 실행 알자배기 복습법 _ 석기시대로 실행하는 알자배기 복습 | 1주차 | 복습 1단계. 무기 확인 연습 _ DAY 1. 국어 | 연상 복습하기 [특강 2] 1단계 복습에 설명하기 방법도 있어요 _ DAY 2. 수학 | 연상 복습하기 _ DAY 3. 사회 | 연상 복습하기 _ DAY 4. 과학 | 연상 복습하기 _ DAY 5. 영어 | 연상 복습하기 | 2주차 | 복습 2단계. 무기 수집 연습 [특강 3] 요지와 세부내용을 파악하는 효과적인 교과서 읽기 _ DAY 6. 국어 | 교과서 읽기 복습 _ DAY 7. 수학 | 교과서 읽기 복습 _ DAY 8. 사회 | 교과서 읽기 복습 _ DAY 9. 과학 | 교과서 읽기 복습 _ DAY 10. 영어 | 교과서 읽기 복습 | 3주차 | 복습 3단계. 무기 제작 연습 _ DAY 11. 국어 | 단어, 개념정리 복습 _ DAY 12. 수학 | 문제집 풀이 복습 [특강 4] 문제집 한 권을 3번 되새김질하는 파워 문제풀기 _ DAY 13. 사회 | 공책 정리 복습 [특강 5] 칸에 넣기만 해도 논리가 세워지는 코넬식 공책 정리 _ DAY 14. 과학 | 탐구과정 중심 복습 _ DAY 15. 영어 | 암기하기 복습 [특강 6] 암기 같지 않은 마법의 출력식 암기 | 4주차 | 복습 4단계. 무기 업그레이드 연습 _ DAY 16. 국어 | 글쓰기, 읽기 확장 복습 _ DAY 17. 수학 | 심화문제 확장 복습 _ DAY 18. 사회 | 여가활용 확장 복습 _ DAY 19. 과학 | 탐구활동 확장 복습 _ DAY 20. 영어 | 자기주도 확장 복습 PART 3. 습관이 되는 자기주도형 복습 습관이 되는 복습 계획 _ 내 복습 설계하기 _ 일주일 복습 계획하고 실천하기 _ To-Do List로 복습 매일 실천하기 [특강 7] 오늘 복습을 성공하는 비법 [부록 1] 과목별 알자배기 복습 로드맵 [부록 2] 알자배기 복습 실전 노트 양식 11종공부 잘하고 싶은 마음을 최상위권 공부법으로 전환하는 실전서 엄마 잔소리가 사라지는 20일의 기적 체험 ‘공부는 아이가 스스로 사고하고 익히는 것이다.’ 이 단순한 진리를 위해 기획된 이 책은 수많은 교육 전문가들이 강조하는 출력식(Output) 학습법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학습에 필요한 노트 필기법, 교과서 읽는 법, 문제집 푸는 법, 출력식 암기법 등을 초등학생이 실천할 수 있도록 재밌게 구성한 복습 루틴(routine) 실전 노트다. 국수사과영 과목별 학습 과정에 효과적인 원칙들을 반영했기에 20일 동안 4단계 학습 과정을 따라 하는 것만으로도 효율적인 공부를 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현직 초등 교사이자 『알자배기 초등 복습 비법』으로 복습의 중요성을 알린 저자는 성공적인 스스로 공부법을 시작하기 위한 7가지 노하우를 특강과 함께 생생한 유튜브 강의로 제공한다. 새 학년, 신학기 20일간의 다이내믹한 탐험 어린 석기시대인, 메머드를 잡아내다 기쁘고 설레고 걱정되고 염려되는 새 학년, 신학기가 시작되었다. 이제까지 이어온 비대면 온라인 수업은 학생과 학부모 모두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야 했고 학습결손과 학습격차가 심화되는 부작용을 실감하게 되었다. 이러한 급격한 학습 환경의 변화에서 학습 성과를 낸 학생들은 단연코 자기주도학습이 습관화된 학생이었다. 이 책은 자기주도학습을 설명하는 자녀교육서가 아니라 철저하게 자기주도학습의 방법을 제시한 실전 워크북이다. 20일간의 체험을 통해 학습자는 석기시대인이 되어 자신의 무기를 확인하고, 수집하고, 제작하고, 업그레이드해 나가면서 메머드를 잡아낸다. 이렇듯 메머드라는 성공적인 자기주도 공부습관을 잡기 위해 공부계획 세우기부터 연상법, 백지복습, 교과서 읽기, 문제집 푸는 법, 공책 정리법, 출력식 암기법 등 다양한 무기들을 만나게 된다. 체험하는 동안 자신에게 맞는 무기를 발견하고 나만의 공부법을 만나게 될 것이 분명하다. 지시에 따른 가짜 공부에서 벗어나 복습을 통한 스스로 공부법으로의 대전환 문해력도 좋아야 하고, 수학 개념도 잘 알아야 하고, 영어 원서도 읽어야 하고, 그러는 사이 자기존중감도 강해야 비로소 대한민국 초등학생의 기준이 되는 현실이다. 아이에게 맞는 공부법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부모는 유행처럼 새로운 공부 트렌드로 자신의 계획에 따라 수동적인 가짜 공부로 이끈다. 수동적이더라도 공부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수동적 가짜 공부의 결정적인 맹점은 ‘비효율성’이다. 겉으로만 배울 뿐 실제로는 자기 안으로 지식을 받아들이지 못해 커가면서 엄마의 학습 계획이 없으면 불안해하고 학원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게 되는 것이다. 저자는 『알자배기 초등 복습 비법(2020)』을 출간하여 복습의 중요성을 알렸다. 공부에서 복습은 단지 배운 것을 반복하는 일이 아닌 학생 스스로 계획하고 사고하고 익히는 활동으로 자기주도학습의 본질이다. 이 책은 학습자가 주체가 되어 복습 1~4단계를 각 과목별로 실천하면서 공부 효과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 체험을 통해 실력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내 공부를 스스로 판단하는 메타인지가 계발되어 지식을 자기 안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스스로 공부법으로의 대전환이며 덤으로 어른들의 잔소리는 이제 안녕이다. 공부 전략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수록된 7개의 특강을 유튜브에서 생생하게 만날 수 있으며 11종의 노트 양식을 다운로드하여 실제 공부에 활용할 수 있다. 1. 내 복습 설계하기 2. 일주일 생활 계획표 3. 오늘 공부 To-Do List 4. 과목 연상노트 5. 66일 실천표 6. 백지+모눈 노트 7. 배움 공책(저학년용) 8. 문제집 풀기 To-Do List(저학년용) 9. 백지연상노트 10. 코넬식 노트 11. 영어 단어장 모르는 것을 만나면 큰 두려움에 휩싸인 나머지 ‘다 모른다. 공부를 못한다.’는 생각을 하기 쉬워요.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지금 내가 알게 된 사실은 ‘다 모른다.’ 가 아니라 ‘공부하는 내용 중 어느 한 부분을 모른다’에 불과하지요. 모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맞서며 오히려 즐기는 일, 이런 도전을 매일의 공부로 가져온 것이 바로 ‘복습’입니다. (중략)진짜 익히기의 의미를 담은 ‘복습’은 내가 모르는 것을 파악하여 그것이 알고 익혀지도록 내가 직접 노력하는 일입니다.
나도 칼림바 잘 치면 소원이 없겠네
한빛라이프 / 위키위키(wikiwiki) (지은이) /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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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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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의 칼림바는 누구나 어디서나 쉽게 연주할 수 있는 악기다. 영롱한 소리만 들어도 힐링이 되고, 연주까지 하면 즐거움이 더 커진다. <나도 칼림바 잘 치면 소원이 없겠네>는 유튜브 '위키위키'를 운영하며 칼림바의 매력을 수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있는 저자가 칼림바를 완전 정복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칼림바를 처음 연주하는 초보라도 딱 4주, 20일간 이 책을 보며 따라 하면 어떤 곡이든 자유자재로 연주할 수 있다. 먼저 칼림바를 고르고 구매하는 법부터 튜닝 방법, 연주 자세, 칼림바 악보 보는 법까지 칼림바 연주 준비를 알려준다. 그다음 손가락 연습으로 손가락을 풀고 단음 연주로 칼림바에 익숙해지는 시간을 갖는다. 더 나아가 화음 연주까지 점점 더 복잡하고 어려운 곡을 배워본다. 다양한 분위기의 곡들을 연주하다 보면 어떤 곡이라도 멋지게 소화해내는 칼림바 연주자로 거듭날 것이다. 설명은 또 어찌나 친절한지, 때로는 다독이고 때로는 잔소리도 하면서 선생님이 옆에서 알려주듯 설명한다. 뿐만 아니라 큼직한 사진과 건반 그림을 통해 어린아이도 따라 할 수 있게 보여주고 동영상으로 리듬까지 완벽하게 훈련할 수 있도록 한다.프롤로그 | 칼림바, 어디에서 왔니? 이 책의 핵심 구성 칼림바 연주 동영상 이용 방법 PART 01 칼림바, 얼마나 알고 있니? 01 알면 신기한 칼림바의 세계 바디 타입에 따라 소리가 다르다 건반 개수와 톤에 따라 종류가 다르다 목재의 종류에 따라 소리가 다르다 02 잘 사고 잘 관리하자 칼림바, 꼼꼼하게 고르자 앰프가 달린 칼림바가 있다? 칼림바 액세서리 모두 모여라 칼림바도 가끔 아프다 03 악보, 겁내지 말아요 칼림바는 건반악기다 칼림바는 어떤 악보를 사용할까 악보를 보려면 이 정도는 알아두자 멜로디를 더욱 풍성하게 해주는 화음 04 우선 자세부터 잡고 시작해볼까? 칼림바 연주하는 자세 손톱이 8할이다 PART 02 본격적으로 칼림바를 연주해보자 1주차 칼림바와 친해지기 1일차 모든 악기의 기본! 튜닝하는 법 2일차 칼림바에 익숙해지는 손가락 연습 1 3일차 칼림바에 익숙해지는 손가락 연습 2 4일차 가장 기본적인 단선율 연주 [작은 별] [You Are My Sunshine] [자장가] 5일차 조금 더 재미있는 단선율 연주 [Falling Slowly] OST [제주도 푸른 밤] 2주차 조금 더 화려하게 연주해보자 6일차 근음을 추가해보자 [사랑의 인사] [작은 별(근음 버전)] 7일차 기본 아르페지오 연습 [Falling Slowly(아르페지오 버전)] '원스' OST 8일차 더 멋지게 아르페지오 연주하기 [작은 별(아르페지오 버전)] 9일차 2개 이상의 화음을 넣어보자 10일차 글리산도 주법을 사용해보자 [Over The Rainbow] 3주차 어떤 곡이든 연주할 수 있을 때까지 11일차 다른 조성의 곡 연주하기 1 [언제나 몇 번이라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12일차 다른 조성의 곡 연주하기 2 [밤의 피아노곡] '피아노의 숲' OST 13일차 다른 조성의 곡 연주하기 3 [시대를 초월한 마음] '이누야사' OST 14일차 기본 16비트 연주하기 15일차 16비트 완전 정복 [Summer] '기쿠지로의 여름' OST 4주차 칼림바가 놓기 싫어질 때까지 16일차 칼림바 필수 연주곡 [캐논] 17일차 빠른 비트에 도전하자 [에레브 수련의 숲] '메이플 스토리' OST 18일차 사극풍 곡을 연주해보자 [비익련리] '추노' OST 19일차 통통 튀는 느낌으로 [산책] '이웃집 토로로' OST 20일차 고급 연주에 도전해보자 [너를 태우고] '천공의 성 라퓨타'OST 에필로그 | 더 많은 곡을 연주하고 싶다면유튜브 구독자 17만 명 ‘위키위키’가 알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칼림바 입문서! 두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의 칼림바는 누구나 어디서나 쉽게 연주할 수 있는 악기다. 영롱한 소리만 들어도 힐링이 되고, 연주까지 하면 즐거움이 더 커진다. ≪나도 칼림바 잘 치면 소원이 없겠네≫는 유튜브 '위키위키'를 운영하며 칼림바의 매력을 수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있는 저자가 칼림바를 완전 정복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칼림바를 처음 연주하는 초보라도 딱 4주, 20일간 이 책을 보며 따라 하면 어떤 곡이든 자유자재로 연주할 수 있다. 먼저 칼림바를 고르고 구매하는 법부터 튜닝 방법, 연주 자세, 칼림바 악보 보는 법까지 칼림바 연주 준비를 알려준다. 그다음 손가락 연습으로 손가락을 풀고 단음 연주로 칼림바에 익숙해지는 시간을 갖는다. 더 나아가 화음 연주까지 점점 더 복잡하고 어려운 곡을 배워본다. 다양한 분위기의 곡들을 연주하다 보면 어떤 곡이라도 멋지게 소화해내는 칼림바 연주자로 거듭날 것이다. 설명은 또 어찌나 친절한지, 때로는 다독이고 때로는 잔소리도 하면서 선생님이 옆에서 알려주듯 설명한다. 뿐만 아니라 큼직한 사진과 건반 그림을 통해 어린아이도 따라 할 수 있게 보여주고 동영상으로 리듬까지 완벽하게 훈련할 수 있도록 한다. 혼자서도, 다른 사람과 함께라도 제대로 칼림바를 즐기고 싶은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한다. ■ 칼림바는 작은 크기와 아름다운 음색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 덕분에 현대인에게 아주 적합한 악기다. 부담없이 사서 좁은 집 안에서도 층간 소음 걱정 없이 연주할 수 있다. 무엇보다 좋은 것은,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쉽게 칼림바 연주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책 한 권이면 기초부터 고급까지 체계적으로 독학할 수 있다. 연주 동영상까지 있기 때문에 따로 영상을 찾아볼 필요도 없다. 신뢰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연주법을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은 가장 친절하고 쉬운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칼림바에 대한 실용적인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칼림바를 연주하려는 사람이라면 ‘어떤 칼림바를 사야 할까’부터 고민하게 된다. 바디 타입과 목재에 따라, 건반 개수와 톤에 따라 정말 다양한 종류의 칼림바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칼림바를 고르는 법부터, 구매할 때 살펴봐야 할 유의사항, 꼭 필요한 칼림바 액세서리, 칼림바 보관법까지 칼림바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준다. 또한 칼림바 잡는 법과 연주하는 자세, 손톱 정리까지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기본 중의 기본을 속 시원하게 알려준다. 칼림바를 연주할 모든 준비를 끝낸 후에는 악보 보는 법과 기본적인 음악 지식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 책에는 인터넷에서 검색하기 번거롭고 누구에게 묻기도 어려운 실용적인 정보가 가득하다. 총 20일, 4주 완성 프로그램을 따라 하면 저절로 치게 된다! 4주 만에 완성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차근차근 따라 하면 어떤 곡이라도 칼림바로 연주할 수 있다. 먼저 1주차에는 칼림바에 익숙해지기 위한 손가락 연습과 기본적인 단선율 연주로 시작한다. 2주차부터는 하나둘씩 화음을 더하며 아르페지오와 글리산도 주법으로 더 화려한 연주를 할 수 있게 된다. 3주차에는 다른 조성의 곡을 연주해보고 16비트 연주를 배워본다. 마지막 4주차에는 다양한 특징을 가진 더 어려운 곡들에 도전해본다. 각 연주곡에는 난이도가 적혀 있고 메트로놈을 어떻게 설정하는지도 설명되어 있다. 이처럼 다양한 장치와 함께 4주차까지 마치고 나면 고급 연주까지 마스터할 수 있고 세상에 있는 어떤 곡이라도 연주할 수 있는 실력과 자신감을 갖추게 된다. 총 93개의 연주 동영상, 자세와 연주법 등의 상세 사진으로 1:1 칼림바 레슨 글로 봐서는 잘 이해가 안 간다면? 예시 연주와 설명을 동영상으로도 볼 수 있다. 모든 연습과 연주 동영상은 QR코드로 담아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으로 쉽게 볼 수 있다. 글로 설명하기 힘든 리듬이나 지면에 다 담기 어려운 손가락의 움직임을 영상으로 보면 이해하기 쉽고 기억에도 오래 남는다. 책 속 설명을 읽은 후 동영상으로 다시 한번 확인하는 ‘이중학습’을 하면 효율적으로 실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상세 사진과 그림까지 더해 시각적인 재미와 함께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용감한 육아
반비 / 에스터 워지츠키 (지은이), 오영주 (옮긴이) /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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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비
육아법
에스터 워지츠키 (지은이), 오영주 (옮긴이)
팬데믹이 단적으로 보여주었듯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에, 어떤 태도로 아이들을 길러내야 할지 제안하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 에스터 워지츠키는 모두가 그녀의 양육 비결을 궁금해하는 이력을 지닌 어머니이자 교사다. 워지츠키는 세 딸을 각각 유튜브 CEO, 소아과 의사, 스타트업 23앤드미 CEO로 키워낸 어머니인 동시에,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의 창시자이자 30년 이상 경력의 고등학교 교사이기도 하다. 스티브 잡스를 비롯한 실리콘밸리 거물들이 자녀들에게 그녀의 수업을 듣게 한 것으로도 유명하며, 그녀의 많은 제자들이 미국 언론계와 학계, IT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인사들로 자라났다. 그녀는 구글 에듀 출범에 깊이 관여한 교육 전문가이기도 하다. 수많은 사람들이 워지츠키에게 “대체 어떻게 아이를 키웠느냐”고 묻는다. 그 질문에 대한 답이기도 한 이 책은, 아이 키우기가 점점 혼란스럽고 불안해지기만 하는 시대에, 육아의 기본으로 돌아가자고 제안한다.추천의 말 딸들의 말 ‘워지식’으로 키워주셔서 고마워요, 엄마! 들어가며 육아의 다섯 가지 기본 가치 1 완벽한 부모는 없다 신뢰 2 자신을 믿고 아이를 믿어라 존중 3 아이는 당신의 분신이 아니다 자립 4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건 절대 해주지 마라 5 아이에게 그릿을 심어주자 협력 6 명령하지 말고 협력하라 7 아이는 당신의 말이 아니라 행동을 듣는다 친절 8 전염되는 친절을 보여주자 9 타인과 세상에 관심을 가지라고 가르치자 10 양육이 세상을 바꾼다 옮긴이의 말 아이와 함께할 여정이 불안에 압도되지 않길 주 유튜브 CEO의 어머니이자 스티브 잡스의 딸을 가르친 교사가 말하는 변화하는 시대의 자녀교육 5원칙! “아직 어린 아기를 바라보며 막연히 커져만 가던 걱정과 두려움은 이 책을 통해 작은 모험심, 믿음과 확신으로 바뀌었다. 나의 자녀가 스스로의 힘으로, 기꺼이 삶을 주도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부모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김소영(방송인, 책발전소 대표) “부모와 선생님 모두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읽는 내내 가슴이 뛰었습니다. 점점 좁아지는 육아의 시야를 더 크고 넓게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이임숙(맑은숲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 김소영, 이임숙 추천! 유튜브 CEO의 어머니, 실리콘밸리의 대모, 수많은 명사들을 길러낸 선생님이 말하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양육의 힘! 비대면 교육의 시대, 유튜브 CEO의 엄마가 말하는 육아의 비법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양육과 교육의 풍경은 상당히 달라졌다. 많은 학교에서 다시 등교 수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언제든 다시 원격 교육으로 전환될 수도 있는 비상 상황이 지속되고 있고, 비대면 교육 또한 더 이상 낯설지 않은 풍경이 되었다. 한편 코로나19와 비대면 수업이 한국 교육의 취약한 지점들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는 지적이 많다. 학생들의 사회경제적 배경에 따라 학습 성취도가 더욱 크게 차이를 보이는 현상이나, 아이들에게 학습 자원이 동등하게 배분되어 있지 않음을 보여주는 사례들이 더욱 가시적으로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학부모도, 교사도 초유의 사태를 맞이해 어떻게 적응하고 아이들을 가르쳐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 『용감한 육아』는 팬데믹이 단적으로 보여주었듯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에, 어떤 태도로 아이들을 길러내야 할지 제안하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 에스터 워지츠키는 모두가 그녀의 양육 비결을 궁금해하는 이력을 지닌 어머니이자 교사다. 워지츠키는 세 딸을 각각 유튜브 CEO, 소아과 의사, 스타트업 23앤드미 CEO로 키워낸 어머니인 동시에,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의 창시자이자 30년 이상 경력의 고등학교 교사이기도 하다. 스티브 잡스를 비롯한 실리콘밸리 거물들이 자녀들에게 그녀의 수업을 듣게 한 것으로도 유명하며, 그녀의 많은 제자들이 미국 언론계와 학계, IT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인사들로 자라났다. 그녀는 구글 에듀 출범에 깊이 관여한 교육 전문가이기도 하다. 수많은 사람들이 워지츠키에게 “대체 어떻게 아이를 키웠느냐”고 묻는다. 그 질문에 대한 답이기도 한 이 책은, 아이 키우기가 점점 혼란스럽고 불안해지기만 하는 시대에, 육아의 기본으로 돌아가자고 제안한다. 불안과 두려움 없이 아이 키우기 아이들에게 세상은 점점 더 위험해지는 것 같고, 아이들이 사회의 경쟁에서 살아남기는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 같다. 그래서 부모들은 점점 더 아이의 일거수일투족을 관리해야 한다는 압력에 시달린다. 아이가 몇 살이 되면 마땅히 어떤 교육을 해야 하고, 몇 학년이 되면 당연히 부모가 무엇을 해주어야 한다는 종류의 사회적인 압박도 심하다. 때로 아이를 위한 이런 보호와 교육이 아이에게 지나친 통제가 되는 게 아닐까 우려되지만, ‘이만큼은 해줘야 하지 않을까?’라는 불안에서 벗어나기란 쉽지 않다. 워지츠키가 제안하는 ‘아이 잘 키우는 법’은 이런 불안과 두려움을 내려놓는 데에서 출발한다. 그녀는 ‘트릭(TRICK)’이라는 다섯 가지 양육 원칙을 강조한다. 신뢰(trust), 존중(respect), 자립(independence), 협력(collaboration), 친절(kindness)의 머리글자를 딴 이 원칙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지만 잊어버리기 쉬운 아주 근본적인 가치들이다. 워지츠키는 이 원칙들이 ‘유능하고 성공적인 사람’을 길러내는 데 핵심이 된다고 강조한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유능함이나 성공은 그저 좋은 성적이나 경제적 부유함에 국한되지 않는다. 미지의 도전에 두려움 없이 맞서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바를 자립적으로 찾아내고, 창의력을 갖고 문제를 해결하고, 타인과 세상을 위해 자신이 무엇을 기여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인간형을 말하는 것이다. 바로 지금과 같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잘 적응할 수 있는 인간형이다. 워지츠키가 강조하는 보편적 철학은 육아뿐 아니라 교육 현장에서도 적용될 수 있으며, 멀게는 기업 문화에까지 도입할 수 있다. 실제로 워지츠키는 TRICK에 관해 알리면서 전 세계의 교육자들을 상대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수많은 글로벌 기업들에 기업 문화와 관련한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워지츠키가 추구하는 바는 그녀가 강하게 비판하는 ‘타이거 마더’, ‘제설차 양육’과의 비교에서도 뚜렷하게 드러난다. 헬리콥터 양육이라고도 불리는 이런 양육 방식, 즉 아이들의 앞에 놓인 모든 장애물을 치워주고, 아이에게 무엇이 좋은지는 부모가 가장 잘 안다는 확신 아래 자녀가 나아갈 길을 전부 지정해주는 방식을 워지츠키는 우려한다. 그녀는 교직에 있으면서 매년 점점 더 아이들이 자신감과 자립심이 없어지고 두려움이 많아지는 것을 보았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이런 양육의 위기에 맞서 아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즐거움을 찾고, 사회 문제에 대한 혁신적인 해결책을 찾아내고, 주변 사람들과 사랑이 넘치는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하는 양육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런 ‘워지식’ 교육(학생들의 그녀를 부르는 별명 ‘워지’에서 비롯된 표현)은 세계 그 어느 국가보다 경쟁적인 환경에서 아이를 키워야 하는 한국의 부모들에게 큰 격려와 위로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아이를 신뢰하고, 독립성을 키워주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교육이 21세기에 가장 필요하고도 실질적으로 유효한 교육임을 깨우쳐주는 사례들로 가득하다. 이 책은 아이를 잘 키우고 싶지만 지나치게 통제하고 싶지 않은 부모, 경쟁적인 환경에서나마 학생들의 창의력과 주도성을 길러주고 싶은 교사 모두에게 영감을 주는 책이 될 것이다. 한편 『용감한 육아』가 보편적 원칙에 관해 말하고 있지만, 이 책은 단순히 원칙을 강조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엄마로서, 선생님으로서 누구보다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는 저자가 들려주는 아주 구체적이고 생생한 사례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워지츠키의 세 딸, 그리고 세 딸에게 “어머님 덕에 제 인생이 바뀌었어요. 저를 믿어주셨거든요.”라고 말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바로 그녀의 교육 원칙이 정확하고 유효했음을 증명하는 실례다. 그녀는 선생님으로서 자신은 스물다섯 살이 되기 전에 죽을 거라고 말하는 흑인 학생과 함께 삶의 비전을 찾아가고, 엄마로서 집안의 규칙을 어기고 거짓말을 한 자녀들을 계도하는 기발한 방책을 찾아낸다. 이 책을 가득 채우고 있는, 많은 위기마다 아이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해가는 워지츠키의 사례들은 TRICK을 자신의 교육에 적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양육이 세상을 바꾼다: 충분히 ‘미친’ 부모들이 많아질 때까지 『용감한 육아』의 관심은 단지 내 아이를 잘 키우는 데에서 머무르지 않는다. 이 책은 미래 세대인 우리 아이들을 성공적으로 길러내는 양육과 교육이 모두의 미래를 위한 가장 큰 투자가 된다고 역설한다. TRICK에서 ‘협력’과 ‘친절’이라는 가치를 강조하고 있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기후위기, 양극화, 빈곤 등 우리를 위협하는 전 세계적인 위기들의 가장 핵심적인 해결책은 바로 교육에 있다고 보는 것이다. 책의 마지막 대목에서 워지츠키는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할 만큼 충분히 미친 사람들이 실제로 세상을 바꾼다.”라는 스티브 잡스의 말을 인용한다. 단기적인 성과만을 강조하고, 자녀에게 최고를 제공한다는 명목으로 타고난 능력을 억압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TRICK과 같은 원칙에 기반을 두고 아이를 키우고자 하는 부모들은 ‘미친’ 것처럼 취급받기 마련이다. 하지만 워지츠키는 아이들의 첫 번째 교육자인 부모들에게 당부한다. 세상을 바꿔나가는 움직임은 바로 우리와 아이들 안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믿고, 다른 양육자 및 교육자들과 이 가치들을 공유하자고. 행복하고 자립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들, 학생들의 창의력과 주도성을 길러주고 싶은 교사들에게 이 책은 든든한 선배이자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이 책은 성공적인 사람을 길러내는 법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그렇지만 새롭게 유행할 육아법이나 아이를 재우는 정교한 비법 같은 걸 제시하지는 않는다.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문제들에 맞서고 눈앞에 놓인 수많은 미지의 도전들에 잘 대비하려면 어떻게 인간 행동에 관한 보편적 철학을 양육에 활용할 것인지 보여줄 것이다. 우리 세 자매는 엄마의 철학이 낳은 최초의 산물이다. 그리고 우리 뒤에는 엄마의 저널리즘 프로그램을 거친 수천의 학생들이 있다. 세계 곳곳에서 우리를 붙들고 “정말이지 어머님 덕에 제 인생이 바뀌었어요. 저를 믿어주셨거든요.”라고 말하는 이들을 만난다. 어머니의 영향은 수업에서 그치지 않는다. 평생토록 이어진다. 자랑스러운 딸로서 말씀드리고 싶다. 저희를 워지식으로 키워주셔서 고마워요, 엄마! 딸들이 기술과 보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내 저널리즘 프로그램이 전국적·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자 사람들은 내 방식이 뭔가 다르다는 점에 주목했다. 사람들은 내 양육 방식과 교육 방법이 우리가 21세기에 마주한 문제들의 해결책을 제시한다고 보고 더 많은 걸 알고 싶어 했다. 부모들은 내게 끊임없이 조언을 구했다. 자기들도 그렇게 해보고 싶다며 내가 딸들을 어떻게 키웠는지 알려달라고 애원하는 부모도 있었다. 교사들도 마찬가지로 내가 어떻게 규율을 강조하는 교사상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자기가 하는 일에 진정으로 열정을 느끼게끔 지도할 수 있었는지 궁금해했다. 별로 의도한 적은 없었지만, 나는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하고 교육을 어떻게 의미 있고 쓸모 있게 만들지에 관한 논의를 시작하게 됐다.
꼰대의 발견
인물과사상사 / 아거 지음 /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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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거 지음
육체적인 나이는 들지언정 정신적으로는 여전히 20대라고 생각하고 있던 한 40대 중년이 자신의 내면에 웅크리고 있는 꼰대 기질에 대한 성찰을 바탕으로 꼰대 탈출을 모색한 책이다. ‘생각만 젊으면 된다’는 말로 자기 자신을 위로하며 나이는 먹었지만 아직 철이 덜 들었다고, 몸도 젊고 생각도 젊다고 생각하고 있던 저자는 어느 순간 생각마저 젊지 않은 자신과 마주쳤다. 저자는 타자의 시선으로 자신을 들여다보는 과정(들여다봄)과 주위를 둘러보는 과정(둘러봄), 즉 ‘응시(凝視)’를 통해 자신 안의 꼰대 기질을 확인하는 한편 사회에 존재하는 다양한 꼰대를 반면교사 삼아 꼰대 탈출을 시도하기로 했다. 자신 안의 꼰대를 확인하는 일은 결코 드러내고 싶지 않은 부끄럽고 내밀한 비밀이기에, 또 다양한 꼰대를 발견하는 일은 화를 돋우는 일이기에 외면하고 싶었지만 응시를 통한 성찰을 통해서만 꼰대 탈출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했다. 들여다봄과 둘러봄의 과정을 통해 저자는 개인의 내부에 자리 잡은 꼰대 의식이 왜 생겨났으며, 꼰대질에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원인이 무엇인지, 우리 사회에 꼰대가 왜 이리 많으며 꼰대가 큰 힘을 발휘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등에 대해 통찰력과 혜안을 제공하고 있다.프롤로그 : 어쩌다 꼰대 · 4 제1장 동굴: 꼰대의 서식지 증명 · 17 뭐가 이리 많아? · 그들은 어디에나 있다 · 동굴 속 꼰대 · 동굴 안에서 끼리끼리 · 동굴 탈출, 꼰대 탈출의 시작 제2장 인정 욕구: 꼰대의 유치찬란함 증명 · 37 내가 누군지 알아? · 고약한 노인네 증후군 · 이너서클의 힘 · 능력 지상주의, 꼰대의 알리바이 · 네 정체를 알려주마! · 네 유치함을 알라 제3장 서열과 신분: 꼰대의 뒷배 증명 · 59 될 성 부른 꼰대 · 어디서 감히? 조폭이세요? · 꼰대의 뒷배 · 강고한 서열의 벽 · 유치한 서열 놀이 ·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 내리사랑? 내리 꼰대! · 조폭 언어는 조폭에게 돌려주자 제4장 모욕: 꼰대의 존재 증명 · 87 나한테 왜 그랬어요? · 그냥 웃자고 한 소리? · 모욕 사회 · 느닷없이 훅~ · 내가 쓴 돈이 얼마인데 · 곱창님 존안을 뵙습니다? · 부속품으로서 인간 · 무감각은 악이다 제5장 반말: 꼰대의 인격 증명 · 113 서열의 확인, 반말 · 그들은 거의 반말을 했다 · 돈도 실력이야?! · 그래서 내가 알바비를 안 주었어요 · 본분에 충실? · 인격을 반 토막 내는 반말 제6장 나 때에는: 꼰대의 보상심리 증명 · 135 니가 젊었을 때? 안 궁금하거든 · 꼰대는 보상을 원한다 · 요즘 것들? 예전 것들! · 변하지 않는 꼰대 · 젊은 꼰대, 꼰대의 조로 현상 · 공감능력 제로의 시대 · 공감능력, 키우자 제7장 염치없는 오지랖: 꼰대의 무례 증명 · 165 개 새끼를 키워서 뭐해? · 예의 상실 · 무례 사회 · 아빠가 사과할게 · 염치를 알려주마! · 침묵과 사과가 필요하다 제8장 답정너: 꼰대의 무오류 증명 · 189 ‘예’만을 원하는 사회 · 답은 정해져 있다? 근데 왜 물어? · 답정너=무사유 · 맨스플레인=꼰대질 · 여자가 어디서? · 왜 나는 답정너일까? · 바늘 끝이 떨리는 지남철처럼 에필로그 : 꼰대 탈출은 계속된다 · 212 ‘어쩌다 꼰대’가 된 40대 중년의 내밀한 고백! 『꼰대의 발견: 꼰대 탈출 프로젝트』는 육체적인 나이는 들지언정 정신적으로는 여전히 20대라고 생각하고 있던 한 40대 중년이 자신의 내면에 웅크리고 있는 꼰대 기질에 대한 성찰을 바탕으로 꼰대 탈출을 모색한 책이다. ‘생각만 젊으면 된다’는 말로 자기 자신을 위로하며 나이는 먹었지만 아직 철이 덜 들었다고, 몸도 젊고 생각도 젊다고 생각하고 있던 저자는 어느 순간 생각마저 젊지 않은 자신과 마주쳤다. 자신의 입에서 “요즘 애들은”, “어린 것들이 버릇없이”, “예전에는”, “그때는”이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것을 보면서 ‘꼰대’의 기색을 발견한 것이다. 저자는 타자의 시선으로 자신을 들여다보는 과정(들여다봄)과 주위를 둘러보는 과정(둘러봄), 즉 ‘응시(凝視)’를 통해 자신 안의 꼰대 기질을 확인하는 한편 사회에 존재하는 다양한 꼰대를 반면교사 삼아 꼰대 탈출을 시도하기로 했다. 자신 안의 꼰대를 확인하는 일은 결코 드러내고 싶지 않은 부끄럽고 내밀한 비밀이기에, 또 다양한 꼰대를 발견하는 일은 화를 돋우는 일이기에 외면하고 싶었지만 응시를 통한 성찰을 통해서만 꼰대 탈출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했다. 들여다봄과 둘러봄의 과정을 통해 저자는 개인의 내부에 자리 잡은 꼰대 의식이 왜 생겨났으며, 꼰대질에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원인이 무엇인지, 우리 사회에 꼰대가 왜 이리 많으며 꼰대가 큰 힘을 발휘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등에 대해 통찰력과 혜안을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은 개인의 내밀한 고백이면서 동시에 우리 사회 곳곳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다양한 꼰대들에게 따끔한 일침을 가하고 있다. 저자는 대한민국이 ‘꼰대 공화국’임을 통렬하게 꼬집고 있다. 또 꼰대는 한국 사회의 사회구조적 문제와 연결되어 있다고 말한다. 꼰대는 사람이 덜 되었다는 개인의 인성 문제로 치부할 수도 있지만, 그런 꼰대가 주위에서 너무 자주 발견된다면, 개인의 내부에 자리 잡은 꼰대 의식과 그걸 가능케 하는 이 사회의 이데올로기가 상호작용한 결과물이라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꼰대 공화국’이다 사전적 의미에 따르면, 꼰대는 “은어로, ‘늙은이’를 이르는 말”, “학생들의 은어로, ‘선생님’을 이르는 말”이다. 꼰대라는 말은 번데기의 경상도 사투리인 ‘꼰데기’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는다는 속담처럼, ‘주름 잡는 사람’이란 의미다. 꼰대는 자기가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 것처럼 아무 때나 주름을 잡는다. 꼰대라는 단어 자체가 늙은이와 선생을 지칭하기 때문인지 보통 꼰대 하면 세대 간의 갈등을 떠올린다. 나이 많은 사람, 남자 중에 꼰대가 더 많아 ‘개저씨’란 신조어도 유행하고 있지만, 저자가 생각하는 꼰대의 스펙트럼은 이보다 훨씬 넓다. 저자가 생각하는 꼰대는 이런 사람이다. 자기보다 못한 존재라고 생각되는 사람을 가르치려고만 하는 자. 권위 의식, 서열 의식, 특권 의식을 가진 자. 나이·성별·직업·사회적 지위에 따라 남을 차별하는 자. 의전을 너무 당연시하고 고개 숙일 줄 모르는 자.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믿는 자. 남의 아픔에 공감하지 못하고 역지사지하지 못하는 자. 쉽게 반말하는 자. 남을 무시하며 막말하는 자. 다른 이의 의견을 쉽게 묵살하는 자. 나만 옳다고 생각하는 자. 저자는 갑질도 꼰대질에 포함될 수 있다고 말한다. 상하관계 속에서 갑이 을에게 가하는 각종 폭력을 갑질이라고 한다면, 꼰대질은 그런 폭력뿐만 아니라 가르치고, 무시하고, 멸시하는 수준까지 포함하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을 종합해 꼰대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남보다 서열이나 신분이 높다고 여기고, 자기가 옳다는 생각으로 남에게 충고하는 걸, 또 남을 무시하고 멸시하고 등한시하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자”다. 저자에 따르면, 꼰대는 우리 사회를 과잉 경쟁 사회로, 서열에 따라 귀천이 갈리는 신분 사회로 만드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억울하면 출세하라!’는 명제를 참으로 만드는 게 꼰대다. 남보다 우위에 서야 한다는 걸 꼰대는 끊임없이 보여준다. 꼰대질을 직접 겪게 되면, 꼰대질을 당하지 않기 위해 출세해야 한다는 의식이 자연스레 생겨난다. 그게 바로 이 사회를 무한 경쟁 사회로 만들고, 서열과 신분을 공고히 유지시키는 접착제 역할을 한다. 꼰대 탈출을 위한 첫 걸음은 ‘타자 존중’이다 대한민국은 ‘꼰대 공화국’이지만 공교롭게도 꼰대를 자처하는 이는 거의 없다. 꼰대임을 밝히는 것도 어렵지만, 자신을 꼰대라 여기지 않기 때문이다. 자신을 꼰대로 여긴다면, 그는 이미 꼰대가 아니다. 자타공인 꼰대는 없다. 마찬가지로 성찰(省察)하는 꼰대도 없다. 타인의 입장을 역지사지할 수 있다면, 이를 통해 자신을 돌아볼 줄 알고 남의 처지에 공감할 줄 안다면, 스스로 내뱉은 말과 행동, 타인을 대하는 태도를 성찰할 줄 안다면, 그는 이미 꼰대가 아니다. 꼰대는 타자를 인정하지 않는다. 타자와의 만남과 부대낌을 통해 성찰하고, 사유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행동을 변화시키면서 성장하는 건 꼰대의 태도가 아니다. 대신 꼰대는 남에게 인정을 꼭 받아야 한다. 인정받지 못하면 성질을 부리거나 뭔가 불이익을 준다. 그래서 꼰대는 독불장군이며, 불통의 아이콘이며, 과신과 독선의 산물이다. 저자는 나와 다른 삶을 인정하는 게, 바로 꼰대 탈출의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내가 살고 있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며 남이 살고 있는 세상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같은 시간, 같은 공간 안에 살고 있다 해도 각자가 살아온 삶은, 앞으로 살아갈 삶은 모두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비로소 꼰대 탈출이 가능하다는 게 저자의 제안이다. 또 나만 우월하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타자와 내가 평등한 관계라는 걸, 위아래와 우열로 나누지 않고 서로가 같은 인간으로서 다르지 않음을 인정하는 자세도 필요하다고 말한다. 우리 모두가 꼰대 탈출을 해야 하는 이유는 너무나 자명하다. 꼰대 탈출을 해야만 일상에서 개인이 타인과 소통하며 살아갈 수 있고, 세대 간 갈등을 줄여나갈 수 있으며, 타인에게 너무나 쉽게 내뱉는 말과 권위주의적인 행동이 폭력임을 깨닫고, 일상생활에서 자유와 평등, 즉 민주주의의 가치가 자리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꼰대는 성장을 멈춘 사람이라는 말이 있다. 변화에 둔감한 것을 떠나 변화 자체를 받아들이지 않는 게 꼰대다. 한번 정해진 답은 절대 변하지 않는 것처럼, 한번 옳은 것은 절대 진리인 것처럼 여길 때 꼰대는 탄생하기 마련이다. 마지막으로 꼰대 탈출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이렇게 제안한다. “듣자. 회의(懷疑)하자. 의심하자. 변화, 받아들이자. 그럴 때 꼰대는 멀어지리라.”꼰대는 동굴 속에 갇힌 인간이다. 동굴 속 횃불에 비친 자신의 그림자를 자신이라고 인식하는 오류를 저지른다. 실제 자신보다 자기를 더 크게 본다. 또 동굴 밖을 보지 못한다. 우물 안 개구리처럼 동굴 속이 온 세상인 것처럼 행동한다. 동굴 밖으로 시선을 돌리지 못하는, 즉 타자를 볼 줄도 이해할 줄도 모르고, 오로지 동굴 속 자신의 그림자에만 몰두하는 이가 동굴 속 꼰대라고 할 수 있다. 그 동굴이 내 내면에 깊이 자리 잡고 있었다. 「제1장 동굴: 꼰대의 서식지 증명」 ‘내가 누군지 알아?’는 자신이 가진 권력을 내보이거나 어떻게든 무시당하지 않으려고 하는 일종의 방어막이다. 어렸을 때 했던 힘의 우열 가리기와 다름없다. 그 유치함을 자각해야 한다. ‘내가 누군지 알아’가 ‘우리 아빠 힘세거든’과 동일한 맥락임을 인정해야 한다. ‘우리 아빠’가 ‘나’ 또는 ‘내가 아는 힘을 가진 누군가’로 바뀌었을 뿐이라는 걸 인식해야 한다. 그래야 유치한 꼰대에서 조금은 멀어질 수 있다. 「제2장 인정 욕구: 꼰대의 유치찬란함 증명」 꼰대는 자기보다 서열이 낮은 이가 자신의 권위를 침범하는 걸 참지 못한다. 그럴 때면 이렇게 말한다. “어디서 감히!” 스테레오타입이다. 사실 이 말은 “내가 누군지 알아?”와 함께 쓸 때 더 피부에 와닿는다. “내가 누군지 알아? 어디서 감히!” 이런 식으로 말이다. “어디서 감히! 니 주제에”와도 잘 어울린다. ‘어디서 감히!’는 ‘나는 너 따위가 범접치 못할 사람이다, 내가 너 같은 건 언제든 자를 수 있는 사람이다, 너 따위가 상대할 만한 사람이 아니다’ 뭐, 이런 뜻을 내포하고 있다고 해도 무방할 테다. 즉 “너 따위가 감히 나한테 대들어” 혹은 “내 의견에 토를 달아”, “어디서 기어올라”로 요약할 수 있겠다. 「제3장 서열과 신분: 꼰대의 뒷배 증명」
귀농귀촌 이야기
자루북스 / 정우창 (지은이) /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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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루북스
소설,일반
정우창 (지은이)
귀농귀촌 초반 탐색자들이 생각의 첫 단추를 잘 끼우도록 도와주는 귀농귀촌 입문서다. 최근 다양한 연령대의 귀농귀촌이 활성화되고 있다. 자연과 함께 제2의 인생을 살고자 하는 사람 뿐만 아니라, 농산업 분야의 미래 비전을 내다보거나 새로운 일자리의 대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실패하는 경우도 더러 있고,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 달라서 역 귀농하는 사례들도 있다. 저자는 귀농귀촌 초기인 10여 년 전부터 귀농귀촌학교를 운영해 오면서 수많은 귀농귀촌 사례들을 보아왔다. 그러면서 성공하는 사람도 실패하는 사람도 그 이유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고 귀농귀촌 탐색 단계에 있는 사람들과 경험을 공유하고 싶어서 이 책을 썼다.들어가는 글 통계로 읽는 귀농귀촌 이유 있는 귀농귀촌 현상 일과 삶의 균형을 찾는다 워라밸 청년세대와 귀농귀촌 가족농 산촌귀농 귀농귀촌 공부가 중요한 이유 /사례1/ 귀농귀촌 사기 예방 교육 귀농귀촌 지원 정책 지원 제도와 지원금 도시와는 다른 농촌의 부동산 좋은 땅을 바라보는 기준 그 많던 빈 집은 다 어디로 갔을까? 모든 지원은 농부가 되고 나서 법적인 농부가 되려면 /사례2/ 다시 보는 계란 살충제 사건 익명의 공간에서 공동체 속으로 도시가 준 선물 뭉치든 흩어지든 마을 속으로 다른 것을 다르게 보기 청하지 않아도 친구가 되려면 농촌의 이방인들 어떤 지역을 선택할까 어떤 작물을 선택할까 부부가 함께 귀농하세요 /사례3/ 귀농의 새로운 아이템 곤충 산업 흙, 작물의 아버지 마치면서 과연 성공이란 무엇인가 귀농귀촌 가구 장기 추적 조사 2019 귀농귀촌 가이드≪귀농귀촌 이야기≫는 귀농귀촌 초반 탐색자들이 생각의 첫 단추를 잘 끼우도록 도와주는 귀농귀촌 입문서이다. 최근 다양한 연령대의 귀농귀촌이 활성화되고 있다. 자연과 함께 제2의 인생을 살고자 하는 사람 뿐만 아니라, 농산업 분야의 미래 비전을 내다보거나 새로운 일자리의 대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실패하는 경우도 더러 있고,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 달라서 역 귀농하는 사례들도 있다. 저자는 귀농귀촌 초기인 10여 년 전부터 귀농귀촌학교를 운영해 오면서 수많은 귀농귀촌 사례들을 보아왔다. 그러면서 성공하는 사람도 실패하는 사람도 그 이유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고 귀농귀촌 탐색 단계에 있는 사람들과 경험을 공유하고 싶어서 이 책을 썼다. 그래서 저자는 질문한다. "귀농귀촌, 과연 성공이란 무엇일까?" 저자는 귀농귀촌 탐색자들이 이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하여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한다. 귀농귀촌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민족은 수천년 전부터 농사를 지어왔다. 불과 50년 전만 해도 농촌에서 농사를 짓는 인구가 절반 가까이나 되었다. 그러던 것이 도시화, 산업화와 함께 급격한 농촌 인구 감소로 이어졌다. 지금 다시 농촌으로 시골로 가고자 하는 바람이 일어나고 있다. 사회 경제적 요인들이 있다고 하지만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자연과 농촌에 대한 그리움이 우리들 안에 내재해 있는 것이다. 처음 귀농귀촌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시작되는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러한 대규모 은퇴 세대의 출현은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이는 우리 사회의 변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면서 이전 사회와는 다른 사회를 예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귀농귀촌 현상에서 주목할 것은 청년 세대의 귀농귀촌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청년 실업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라고 하지만 농산업 분야이 새로운 비전을 발견하고, 성과보다 과정을 중시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고자 하는 생태적인 삶을 지향하는 청년들이 늘어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들 젊은 세대의 특징은 일과 일상의 삶을 조화롭게 이루어 나가고자 하는 것이다. 이렇게 청년들을 포함한 다양한 세대와 다양한 직업군의 귀농귀촌은 점점 인구가 줄어들고 마을이 없어질 위기에 처한 농촌 마을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귀농귀촌학교 교장으로 지내면서 해 주고 싶은 이야기가 쌓여갑니다 하지만 귀농귀촌이 긍정적인 면만 있는 것은 아니다.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기 사건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귀농귀촌 지원 제도를 악용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무엇보다 마을 선주민들과의 조화로운 삶이 어렵다. 이러한 마을 사람들과의 불화는 역 귀농을 불러오기도 한다. 저자는 9년째 귀농귀촌 교육기관을 운영해 오면서 수많은 귀농귀촌 사례를 접했다. 원하는 곳으로 이주하여 자신이 원하던 삶으로 정착에 성공하는 경우도 많지만 경제적으로 심리적으로 상처를 받고 역 귀농하는 사례들도 보아왔다. 그러면서 '성공하는 귀농귀촌'에 대하여 귀농귀촌 초반 탐색자들에게 해 주고 싶은 이야기도 쌓여갔다. 저자가 무엇보다 강조하는 것은 '마을 속으로 들어가서'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농촌으로, 마을로 간다는 것은 그 곳에 있는 공동체의 일원이 되는 것이다. 그저 자연이 좋아서 아름다운 자연경관만을 따라 주거지를 정하고 마을과 어울리지 않는다면 농촌에서 일상의 삶을 지속하기가 어렵다고 말한다. 또 하나 강조하는 것은 충분한 탐색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주하고 싶은 곳이 있다면 완전히 결정하기 전에 일정 기간 살아 보길 권한다. 하고 싶은 농사가 있다면 그 또한 배우는 기간을 가져야 자신이 그 일을 할 수 있을 만큼 체력이 되는지, 신이 나는지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귀농귀촌을 위한 정부의 지원정책이다. 정부는 농촌 활성화를 위해 귀농귀촌을 적극 권장하고 이를 지원할 제도와 자금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이 필요한지 충분히 조사하고, 귀농귀촌을 실행하기 전에 준비가 되어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귀농귀촌에 성공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교육을 받는 것이다. 귀농과 귀촌, 그리고 농업과 그 밖에 창업 관련 강좌가 세분화되어 있으며 각 지자체와 정부기관, 그리고 유관 기관을 통하여 교육을 신청하고 받을 수 있다. 교육 이수는 정부 지원정책의 필요조건이기도 하다. 저자는 도시에서 귀농귀촌 교육기관을 운영하면서 5년 전부터 충북 괴산으로 이주하여 생활하고 있다. 그러면서 말한다. 아직은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했다고 말하기 어렵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말이다. 귀농귀촌, 새로운 삶의 시작입니다 귀농귀촌은 자신의 삶의 터전을 통째로 옮겨 가는 것이다. 그 동안의 삶의 방식을 버리고 새로운 삶의 방식을 찾아가는 것이다. 귀농귀촌에 성공했는가 라는 질문에는 무엇을 성공이라 말할지부터 생각해야 한다. 그것은 더불어 살아가는 것에 대한 충만한 행복과 스스로 지켜나가는 건강에 관한 것이 포함되어야 한다. 귀농과 귀촌을 말할 때 '돌아간다'는 말 앞에는 '본래 있던 곳으로'라는 수식어가 숨어 있다. 또 그 말 속에는 그리움 같은 감정이 스며 있다. 귀농귀촌은 농촌으로 마을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에서 출발한다. 수천 년 동안 농사를 지어오면서 자연발생적으로 마을을 이루고 살아온 우리 민족에게 공동체 정신이 살아있는 곳으로 향하는 마음은 너무 당연해 보이기도 한다. 귀농귀촌은 그래서 고단한 삶을 벗고 새로 시작하고자 하는 희망과 염원을 담고 있다. 우리는 귀농귀촌을 통하여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생태적이고 대안적인 삶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우리는 농촌을 잘 모른다.대부분의 사람들은 농촌을 잘 안다고 생각한다. 고향이 농촌이라면 특히 그렇기도 하지만 도시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도 뉴스, 드라마, 영화, 여행 등의 간접 체험이 농촌을 잘 안다고 생각하게 만들기도 한다. 그렇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어린 시절의 경험이나 매체를 통한 간접 경험들은 오히려 농촌을 피상적으로 바라보게 만들고, 농촌의 현실을 잘못 이해하게 만들 수도 있다. (……) 귀농귀촌은 말 그대로 도시를 떠나 농촌으로 삶의 터전을 옮기는 일이다. 오랜 여행을 준비하는 것이다. 그러니 신중하고 또 신중해야 한다. 가고자 하는 곳에 대하여 사전에 알아보고 여러가지 변수를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물론 전부 알 수는 없다. 그렇지만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 하는 것은 꼭 필요하다. 귀농귀촌 교육이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우리는 농업을 잘 모른다사람들은 농촌을 잘 안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농업 역시 잘 안다고 생각한다. (……) 하지만 실제로 농업 현장에 한 발만 들여 놓으면 상황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금새 알 수 있다. 평생을 농사만 지어온 농부들은 흔히 '농사는 하늘이 짓는 것' 이라고 말한다. (……)농사는 인간의 노동에 더해 하늘과 땅, 자연의 어울림으로 이루어진다. 아주 오랜 시간의 경험과 노력이 없이는 농사의 깊은 속내를 알 수 없는 것이다. 그러니 농사를 처음 시작하는 입장에서 이런 복잡 하고 추상적이기까지 한 농사의 속내를 알고 시작할 수는 없더라고 최소한 기본적인 원리라도 배우고 익혀야 할 것이고, 많은 경험자들을 만나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자주 가져야만 올바른 방향으로 농사를 지을 수 있을 것이다.그 뿐만이 아니다. 지금의 농업은 예전과 많이 다르다. 농사에 과학과 첨단 기술이 적극적으로 개입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토양과 기후를 분석하고 그에 맞는 작물을 선택하는 일부터 작물의 재배환경에 IT기술을 접목해 자동화하고 재해를 방지하는 일까지 과학기술을 배제하고 농사를 말할 수 없을 정도다(……) 이제 농사는 '할 일도 없는데 농사나 지을까' 같은 생각으로 시작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끊임없이 배우고 발전하려는 의지가 무엇보다 필요하며, 전문 지식과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래서 교육이 필요한 것이다. 우리는 농민을 잘 모른다농촌의 주인공은 농민이다. 물론 농촌도 도시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사는 곳이긴 하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농촌에 거주하는 주민들 대다수는 농민이다. 농부, 농업인, 농업경영인, 농가경영주 같이 불리는 이름도 여러 가지다. (……) 우리가 농촌으로 간다는 것은 농민들과 만나고 그들과 어울려 사는 것을 말한다. 귀농귀촌은 바로 이들 농민을 만나는 것에서 시작한다. 농민을 만나고 농민을 이해하고 농민이 되어가는 것이다. 바람이 있다면 농민들이 우리를 따뜻하게 맞아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귀농귀촌을 준비할 때, 농민이 되고자 할 때, 우리는 먼저 그 곳에서 살고 있는 농민들에 대하여 충분히 알고 먼저 다가가서 소통하는 방법부터 배워야 한다. 그리고 농민이 되어야 한다. 농민이 되기 위한 방법도 충분히 알고 숙지해야 한다. 그냥 농민이 되는 것이 아니다. 법적인 농민이 되고자 한다면 어떤 자격 요건을 구비해야 하는지,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는지, 농민을 위한 지원 정책은 어떤 것이 있는지 충분히 알아야 한다. 귀농귀촌교육은 우리가 사전에 지역 현장의 농민을 만나서 대화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제공할 것이다.
2025년 레트로 초판본 곰돌이 푸 벽걸이달력 (A3)
북엔(BOOK&_) / 북엔 편집부 (지은이) /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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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엔(BOOK&_)
취미,실용
북엔 편집부 (지은이)
참 잘했어요
메이븐 / 박광수 (지은이) / 201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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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광수 (지은이)
50년 가까이 세상으로부터 '미운 오리 새끼'라는 말을 들어 온 남자 박광수. 한글도 초등학교 4학년이 되어서야 읽었고, 말썽꾸러기 친구들과 어울리며 파출소에 드나들었으며, 사업도 크게 말아먹어봤다. 하지만 맹세컨대 스스로 미운 오리 새끼가 되겠다고 작정한 적은 없었다. 오히려 친구 노트에 선명하게 찍힌 '참 잘했어요' 도장이 부러워 팔뚝에 문신으로 새겨볼까 고민했을 정도로 부모님에게, 선생님에게, 주변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고 싶었다. 하지만 결국 그런 삶을 살지 못했고, 그래서 사는 내내 '참 잘했어요'라는 말을 단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 덕분에 <미운 오리 새끼> 동화처럼 아름다운 백조가 되기는커녕 여전히 '미운 오리 새끼'로 살고 있다. 그러나 그는 당당히 말한다. "꽥꽥! 나는 미운 오리 새끼입니다. 날지도 못하고 노래도 잘 못 부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나를 천덕꾸러기 취급하지만 괜찮습니다. 하늘을 날지 못해도, 노래를 잘 부르지 못해도 세상엔 즐겁고 행복한 일이 넘쳐나거든요. 누가 뭐래도 나는 내 식대로 노래하며 즐겁게 살 겁니다. 꽥꽥! 꽥꽥!" 그런 그가 세상의 미운 오리 새끼들을 응원하는 책을 펴냈다. 그는 말한다. 누가 뭐라고 하든 즐겁고 행복하게 자신만의 방식으로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다면 '미운 오리 새끼'라고 불리든 말든 신경 쓸 필요가 없다고, 즐겁고 행복하지 않으면 모두가 옳다고 말하는 길에서도 빗겨 설 수 있는 용기에 오히려 박수를 보내며 건투를 빈다고 말이다.prologue. 세상의 모든 미운 오리 새끼들이여, 건투를 빈다 chapter 1.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1) “내가 대신 혼내줄게” 2) “보고 싶었다”라는 말의 힘 3) 행복해지기 위해 먼저 그만둔 일 4) 애써 괜찮은 척하는 당신도 5) 그때 서른이 아무것도 아닌 줄 알았더라면 6)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은 거리 7) “넌 잘하고 있어” 거짓일지라도 나에게는 꼭 필요했던 말 8) 이별할 때 그녀가 마지막으로 했던 말 9) 세상의 모든 느림보 거북이들을 위한 변명 10) 오늘이 내게 특별한 이유 11) 외로운 날, 너에게 가장 듣고 싶었던 한마디 12) 삶을 힘들게 하는 모든 것들 13) 아무런 일도 없었던 하루, 그 고마움에 대하여 14) 여름을 기다리는 부채처럼, 겨울을 기다리는 화로처럼 15) 너의 겨울은 어땠니? 16) 지금 제 말 흘려들으면 나중에 후회합니다 17) 당신이 듣고 싶어 했지만 끝내 해주지 못한 말 18) 뿌라비다(Pura Vida) 당신의 삶은 안녕한가요? 19) 막다른 골목길에 서있는 친구에게 20) 눈물이 땅으로 떨어지는 이유 21) 아부지가 내게 해주신 귀한 말 chapter 2. ‘참 잘했어요’ 미운 오리새끼여도 괜찮아 1) 꼴찌를 위한 응원가 2) 인생은 100점을 받기 위해 사는 게 아니야 3) 사랑받기 위해서 먼저 해야 하는 일 4) 왜 외롭게 혼자 있느냐고 묻는다면 5) 세상에 태어나 내가 가장 잘한 일 6) 우리가 세상에 뿌리를 내리는 시간 7) 포기하지 말고 한 발짝만 더 8) 가끔은 무언가에 미쳐 살아도 괜찮다 9) 날 믿어준 친구의 한마디 10) 그들이 매긴 점수에 기죽을 필요가 없는 까닭 11) 인생의 수많은 고비를 넘을 아들딸에게 12) 말더듬이 친구가 가르쳐준 진심의 속뜻 13) 당신을 만나면 자랑스럽게 말하고 싶었다 14) 네가 너무 바쁘지 않았으면 좋겠어 15) 새장 속의 새야, 절대 잊지 마 16) 즐거운 인생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17) 사표를 내던 날의 풍경 18) 인생의 답안지를 대하는 태도 19) ‘하면 된다’는 말을 ‘되면 하자’로 바꾸자 chapter 3. 세상 그 누구보다 내가 먼저 행복해질래 1) 내가 가장 보석처럼 빛났던 날 2) 나는 돈을 벌기 위해 지구에 온 것이 아니다 3) 너를 위해 내가 먼저 4) 길 위에 서서 길을 묻다 5) 이제 그곳에 당신은 살고 있지 않지만 6) 피터팬도 결국 어른이 되어간다 7) 지치고 힘든 날이면 떠오르는 그의 말 8) 행복스타그램, 보이기 위한 삶부터 버릴 것 9) 월요일마다 축제를 열자 10) 세상을 살아가는 기준 11) 작지만 아주 확실한 행복 12) 나는 뻔뻔하게 살기로 했다 13) 맛있는 귤을 고르는 방법 14) 섭섭함을 먹고 자라는 코끼리 15) 사람의 마음을 옮기는 법 16) 받는 사람의 마음도 헤아려주세요 17) 술에서 배우는 인생의 지혜 18) 왜 우리 사이는 멀어진 걸까 19) 오늘의 할 일 20) 좋은 길, 함께 걸읍시다 21) 올라가는 길에서는 보지 못한 행복, 내려가면서 보았네 chapter 4.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절은 아직 오지 않았다 1) ‘이번 생은 글렀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2) 그가 청춘을 인생의 끝에 두고 싶어한 이유 3) 그 말은 하지 말았어야 했다 4) 다 알면서도 왜 그렇게 못 할까 5) 내가 악플을 그대로 두는 이유 6) 내 남은 생의 목표가 있다면 7) 소년의 뒤늦은 변명 8) ‘개쉑’이라는 말에 대한 고찰 9) 플레이보이에게 사랑을 묻다 10) 꼰대라는 소리를 들을지라도 11) 그런 사람, 그런 사랑 12) 술을 마시며 생각한다 13) 반성하는 어제, 더 나아지려는 오늘 14) 153번의 패배가 준 삶의 교훈 15) 자유를 누릴 자유 16) 전직 17) 나는 당신에게 어떤 책일까 18) 올드카에게도 꿈이 있다 19) 그만둘 때, 다시 시작할 때 20)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절은 아직 오지 않았다 chapter 5. 더 늦기 전에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 1) 더 좋은 사람을 찾아 헤매는 너에게 2)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 3) 내 상처만 아픈 건 아니다 4) 살면서 절대 뒤로 미루면 안 되는 말이 있다 5) 옷을 잘 입는 비결 6) 더 나이 들기 전에 꼭 배워야 하는 것 7) 사는 내내 시험을 피할 수 없다면 8) 오답을 활용하는 법 9) 최고의 복수를 꿈꾸는 너에게 10) 슬럼프에 빠진 너에게 11) 그가 정상에 오르지 않은 이유 12) 나는 애쓰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만 13) 서로 잘되기를 빌어주지는 않는다 해도 14) 나보다 앞서 있는 사람을 이기고 싶다면 15) ‘이 길로 가는 게 맞을까?’ 묻는 너에게 16) 줄다리기에서 꼭 이길 필요는 없어 17) 길을 잃으면 어때? 이곳 풍경도 나쁘지 않은데 18) 그래, 너의 잘못이 아닐지도 몰라. 다만 19) 늘 다짐만 하는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 20) 너만의 방식대로 즐겁고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epilogue. 성적표에서 ‘가’의 의미 25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광수생각》의 박광수가 미운 오리 새끼들에게 건네는 칭찬의 말들 1) “백조가 안 돼도, 그냥 미운 오리 새끼여도 괜찮아.” -세상의 미운 오리 새끼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는 볼품없고 못생겼다는 이유로 미움을 받던 오리가 알고 보니 아름다운 백조였다는 내용의 동화이다. 그런데 오랫동안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이 동화가 지은이 안데르센의 자전적 이야기라는 점은 별로 알려지지 않았다. , , , 등의 작품으로 불멸의 동화작가라고 추앙받는 안데르센은 덴마크 시골에서 구두 수선공의 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를 일찍 여읜 탓에 극심한 가난에 시달려야 했고, 외모는 볼품없었다. 비쩍 마른 키다리에 눈은 움푹 파였고 코는 유난히 길었다. 그의 꿈은 원래 동화작가가 아니라 연극 배우였다. 하지만 연극계에서 그는 미운 오리 새끼에 불과했다. 별 볼 일 없는 집안 출신과 못생긴 외모 때문에 자살을 생각할 만큼 극심한 마음의 고통에 시달리기도 했다. 그러나 작가로서의 재능을 알아본 어느 귀족의 후원을 받으면서 인생이 완전히 달라졌다. 대학 공부를 마치고 본격적인 작가의 길로 들어선 안데르센은 모두 160여 편의 동화를 발표했고, 그의 장례식에는 덴마크 국왕과 왕비가 참석할 만큼 유럽인의 사랑을 한몸에 받게 되었다. 마치 자신이 쓴 동화처럼 미운 오리 새끼가 결국 아름다운 백조가 된 것이다. 어쩌면 안데르센은 를 통해 말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미움을 받고 따돌림을 당해도 백조는 백조일 수밖에 없다고. 지금은 미운 오리 새끼에 지나지 않을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면 언젠가 우아한 백조 무리에 들어가게 될 거라고. 안데르센의 바람이 이루어진 것일까. 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아는 유명한 동화가 되었고 덕분에 오늘날 미운 오리 새끼는 세상의 기준에 못 미치고 뒤처진, 그래서 인정받지 못하고 구박이나 받는 사람을 뜻하는 대명사가 되었다. 그러다보니 그 누구도 미운 오리 새끼가 되고 싶어 하지 않고 백조가 되길 바란다. 그러나 여기 안데르센과는 정반대의 이야기를 하는 남자가 있다. 50년 가까이 꾸준히 ‘말썽꾸러기’로 살며 ‘미운 오리 새끼’라는 말을 들어 온 작가 박광수다. 그는 백조가 되기를 꿈꾸지 않는다. 여전히 미운 오리 새끼라는 말을 듣고 있지만 지난 자신의 삶에 후회가 없기 때문이다. 비록 자신이 가야 할 길이 어딘지 몰라 많이 헤맸지만 결국은 즐겁고 행복한 삶을 향해 한 발 한 발 걸어온 자신의 삶이 그리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덕분에 지금은 소소한 삶의 행복들을 매일 만끽하면서 재미있게 살고 있으니까 말이다. 그래서 그는 스스로 ‘미운 오리 새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말한다. 누가 뭐라든 즐겁고 행복하다면 꼭 백조가 될 필요는 없다고, 그냥 미운 오리 새끼여도 괜찮다고 말이다. “꽥꽥! 나는 미운 오리 새끼입니다. 날지도 못하고 노래도 잘 못 부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나를 천덕꾸러기 취급하지만 괜찮습니다. 하늘을 날지 못해도, 노래를 잘 부르지 못해도 세상엔 즐겁고 행복한 일이 넘쳐나거든요. 누가 뭐래도 나는 내 식대로 노래하며 즐겁게 살 겁니다. 꽥꽥! 꽥꽥!” 2) “참 잘했어요.” “넌 잘하고 있어.” -거짓일지라도 나에게는 꼭 필요했던 말,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이미 다 뗀다는 한글도 4학년이 되어서야 간신히 읽고 쓸 줄 알게 된 아이. 늘 공부를 못했기에 방과 후 ‘나머지 공부 반’에 남아야 했던 학생. 말썽꾸러기 친구들과 어울리며 종종 파출소를 드나들었고 어느 순간 집안의 골칫덩이로 전락한 소년. 어른이 된 뒤에도 예비군 훈련에 불참했다는 이유로 9시 뉴스에 나왔고, 결혼도 사업도 한 번씩 크게 실패해본 남자. 그야말로 평생 따가운 시선을 받으며 ‘미운 오리 새끼’ 취급을 받아온 작가 박광수의 인생이다. 아버지는 그에게 말했다. “너는 커서 아주 망할 놈이 되거나, 아주 크게 되거나 둘 중 하나일 거다.” 당시 그는 이미 ‘망할 놈’이었기에 망할 놈이 될 확률이 다분했다. 하지만 그는 그 말을 칭찬으로 들었다. 누군가의 칭찬이 너무나 고팠던지라 마음대로 아버지의 말을 해석했고, 그 칭찬 아닌 칭찬을 희망으로 삼으며 살아왔다. 사실, 누구나 칭찬을 받고 싶어 한다. 특출나게 잘하는 게 없어도, 사람들의 기대에 못 미쳐도, 매사 실수투성이여도, 그냥 칭찬을 받고 싶은 게 사람 마음이다.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칭찬받았을 때 얼마나 기분 좋은가. 그러니 칭찬받을 만한 큰일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칭찬받고 싶은 마음까지 비난할 이유는 없다. 그리고 박광수는 말한다. 포기하고 싶었던 때 누군가가 자신한테 “넌 잘하고 있어”라는 말을 해주었는데 그 말 한마디가 지금까지 자신을 이끌고 왔다고. 그때의 자신은 그런 말을 들을 만큼 결코 잘하지 못했고, 그 말을 건넨 그 역시 그 사실을 알고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하지만 확실한 건 그때의 자신에게는 거짓일지라도 “넌 잘하고 있어”라는 말이 꼭 필요했다는 점이다. 그래서 박광수는 백조가 되어 사람들의 칭찬과 인정을 받고 싶지만 그 길은 너무 멀게 느껴지고, 현실은 구박덩어리에 불과한 미운 오리 새끼들에게 칭찬의 말을 건네기로 했다. 거짓일지라도 그의 인생에서 너무도 필요했던 말, 그가 언제나 가장 듣고 싶어 했던 말, 때론 버겁고 때론 눈부셨던 그의 인생을 지금 여기까지 끌고 오게 만든 그 칭찬의 말들을. 3) “세상 그 누구보다 내가 먼저 행복해질래.” -대한민국 대표 ‘미운 오리 새끼’ 박광수가 인생을 사는 법 박광수가 어른들에게 가장 많이 들었던 말 중 하나는 “인생이 네 입맛대로 되는 줄 아냐?”였다. 하고 싶은 것은 참지 못하고 끝내 해 버리는 그의 성미를 걱정하며 던진 한마디였다. 하지만 그는 말한다. “난 한 끼를 먹어도 행복했으면 좋겠고, 내 입맛이 아동스럽거나 남들의 기준에 못 미치더라도 내 입맛대로 살다가 가고 싶다. 안 그래도 짧은 인생인데 타인의 입맛에 맞추며 사느라 내 소중한 시간을 허비할 수 없다. 누가 뭐래도, 개떡도 내 입에 맞으면 꿀떡인 것이다.” 또 어른들은 그에게 “광수야, 노력 좀 해라. 세상에 노력해서 안 되는 일이 없다”라고 말씀하시곤 했다. 하지만 또 그는 말한다. “‘하면 된다’는 모두의 말이 아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뛰어난 재능이 주어진 것도 아니고, 기회마저 공평하지 않은 세상이니, ‘하면 된다’라는 말은 재능이 많거나 기회가 많은 사람들의 말이라고 치부하면서 살도록 하자. 대신 그 말을 ‘되면 하자’로 바꾸자. 아주 작은 일이라도 되는 일부터 하자. 오늘 반보 걷고, 내일 또 반보밖에 못 걷는다고 할지라도 내가 걸어가는 길을 즐거움과 행복으로 가득 채우자.” 그래서 박광수는 미운 오리 새끼이지만 세상 그 누구보다 자신 먼저 행복해지겠다고 말한다. 아름다운 백조가 된다고 해도 이미 그런 백조가 너무 많아 인정받기 어려운 세상, 그리고 자신이 보기엔 충분히 아름다운 백조인데도 행복하지 않다고 말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며 터득한 그만의 인생 대처법이다. 박광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후배들에게 말한다. “어떤 삶이 옳으냐고 묻는 것은, 달걀을 어느 정도로 익혀야 가장 맛있냐고 묻는 것과 별반 다를 것이 없는 질문이다. 내 기준으로는 물냉면 위의 달걀은 완숙일 때가 가장 맛있고, 비빔냉면일 때는 반숙일 때가 가장 맛있다. (…) 삶이 그렇다. 우리가 생각하는 바르게 산다는 것, 옳은 삶이라는 것, 각자 그 기준이 다르다. 어쨌든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 먹든 맛있게 먹고 있느냐는 것이다.” 4) “세상의 모든 미운 오리 새끼들이여, 건투를 빈다!” -더 늦기 전에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 어린 시절 ‘가’로 도배된 성적표를 보며 한숨을 내쉬던 박광수는 부모님 몰래 성적표에 부모님의 확인 도장을 찍어 가려고 했다. 하지만 엄마에게 들켜버렸고 순간 그는 수치심과 죄스러움에 그만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그런데 ‘가’로 가득 찬 성적표를 한참 동안 물끄러미 바라보던 엄마는 혼을 내기는커녕 그에게 수, 우, 미, 양, 가에 숨어있는 뜻을 말해주었다. “‘수’는 한자로 빼어날 수, ‘우’는 넉넉할 우, ‘미’는 아름다울 미, ‘양’은 어질 양이란다. 그리고 우리 아들이 많이 받은 ‘가’는 ‘가능할 가’야. ‘가’가 이렇게 많은 걸 보니 우리 아들은 가능성이 많은가보다.” 그 말은 그동안 내내 미운 오리라는 소리를 들으며 가시가 뾰족하게 서있던 그의 마음을 울렸고 그 뒤로 스스로를 미워했던 자신을 조금씩 사랑하게 되었다. 그래서 박광수는 미운 오리 새끼가 되고 싶지는 않았지만 어느 순간 미운 오리 새끼가 되어 버린 사람들에게 말한다. 누가 뭐라고 하든 즐겁고 행복하게 자신만의 방식으로 당당하게 살아가는 세상의 미운 오리 새끼들이여, 진심으로 건투를 빈다고. 즐겁고 행복하지 않으면 모두가 옳다고 말하는 길에서도 빗겨 설 수 있는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고. 나는 어릴 때 꿈이 없었다. 그 어떤 것을 꿈꾸든 미운 오리 새끼인 내가 그걸 감히 이룰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고, ‘어른이 되어서 스스로 밥벌이는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만 가득했다. 하지만 맹세컨대 스스로 미운 오리 새끼가 되겠다고 작정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공부도 못하고 말썽만 피웠지만, 나도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그리고 주변 사람들로부터 칭찬받는 아이가 되고 싶었다. - 프롤로그 중에서 “나 요즘 행복해지기 위해 그만둔 일이 있어. (…) 행복하지 않은데 행복한 척하는 거짓말, 싫은데도 좋은 척하는 거짓말, 슬픈데 슬프지 않은 척하는 거짓말, 맛없는데도 맛있다고 하는 그런 거짓말들을 그만두기로 했어.” -‘행복해지기 위해 먼저 그만둔 일’ 중에서
비문학 수업
휴머니스트 / 강이욱, 이경옥, 최인영, 최지웅, 호민애 (지은이) /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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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
소설,일반
강이욱, 이경옥, 최인영, 최지웅, 호민애 (지은이)
비문학 수업을 힘들어하는 모든 국어 교사를 위한 친절한 안내서이다. 베테랑 국어 교사들이 깊이 고민하고 연구하며 학생들과 나누었던 생생한 수업 이야기가 담겨 있다. 놀이를 접목한 수업, 베껴 쓰기를 통한 읽기 수업, 비주얼씽킹을 활용해 요약하며 읽는 수업, 학생 스스로 설명하고 질문하며 읽는 수업, 논문을 찾아 읽고 진로를 탐색하는 수업. 이 수업들을 통해 학생들은 읽기에 몰입하는 경험뿐 아니라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교사는 뿌듯함과 효능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수업, 학생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수업, 서로 소통하며 즐거움이 가득한 수업, 누구나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수업……. 이 책은 그런 수업을 꿈꾸는 국어 교사들에게 소중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손잡고 국어수업’ 시리즈를 펴내며 머리말 1부. 비문학 읽기 수업, 왜? 1. 이상한 수영장 2. 비문학은 ‘생존’의 문제다 3. ‘비문학’이라는 용어 4. 비문학 교육의 어려움 5. 독해력을 키우는 비문학 수업 6. 학생 중심 비문학 수업을 소개합니다 2부. 비문학 읽기 수업, 어떻게? 수업 사례 1 - 놀이로 마음 열기 누구나 할 수 있는 읽기・쓰기 수업 _이경옥 [놀이 수업 1] 그림으로 말해요 - 예측하며 읽기 [놀이 수업 2] 우리는 요리 해설사 –체계적 정보 파악하며 읽기 [놀이 수업 3] 손가락 접어 - 중심 내용 파악하며 읽기 [놀이 수업 4] 우리가 여는 랩축제 - 비판적 읽기 수업 사례 2 - 읽기에 몰입하기 베껴 쓰기의 힘 _최인영 [준비] 베껴 쓰기를 왜, 어떻게 할까? [1단계] 토씨까지 있는 그대로 베껴 쓰기 [2단계] 문장 단위로 요약하며 베껴 쓰기 [3단계] 문단 단위로 요약하며 베껴 쓰기 [4단계] 지문 전체를 요약하며 베껴 쓰기 [정리] 수업에 대해 평가하고 소감 나누기 수업 사례 3 - 요약하며 읽기 비주얼씽킹으로 문해력 기르기 _호민애 [1단계] 동기 유발 및 시각언어 배우기 [2단계] 동영상으로 비주얼씽킹 요약하기 전략 배우기 [3단계] 교과서 비문학 및 신문 읽기 [수업을 마치며] 비주얼씽킹 요약하기의 의미 수업 사례 4 - 주체적으로 읽기 설명하고 질문하는 읽기 수업 _강이욱 [준비] 설명하고 질문하며 읽기를 왜, 어떻게 할까? [1-1단계] 설명하며 읽기 - 짝 설명하기 [1-2단계] 설명하며 읽기 - 모둠 대표 가르치기 [2단계] 질문하며 읽기 수업 사례 5 - 깊게 읽기 진로를 탐색하는 논문 읽기 _최지웅 [준비] 모두의 진로를 키워드로 공유하기 [1단계] 프로젝트 이해하기, 논문과 친해지기 [2단계] 논문 찾기 요령 실습 [3단계] 함께 넓게, 혼자 깊게 ‘주제 선정’ [4단계] 탐구 보고서 혹은 발표 자료 만들기 [정리] 우리만의 탐구 보고서 발표회학생들이 스스로 읽고 생각하고 이해하게 하는 비문학 수업! 베테랑 교사들이 검증된 수업으로 그 방법을 알려줍니다. 이 책은 “비문학 수업 잘할 수 있는 안내서 좀 만들어주세요.”라는 교사들의 민원에서 출발했다. 그만큼 국어 교사들도 비문학 수업을 부담스러워하는 게 현실이다. 교사뿐 아니라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진 아이들은 글 읽는 것 자체를 싫어하고 힘들어한다. 그래서 비문학은 국어 교사들에게도 학생들에게도 환영받지 못하는 대상인 듯하다. 하지만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어휘력과 문해력, 독해력을 기르는 것, 즉 글을 읽고 이해하는 것은 세상을 제대로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역량이다. 물론 학생들의 1차 목표인 대학 입시를 위해서도 갖추어야 할 능력일 것이다. 그러니 국어 교사들은 비문학을 소홀히 할 수 없고, 제대로 가르칠 수 있는 나름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이 책은 비문학 수업을 힘들어하는 모든 국어 교사를 위한 친절한 안내서이다. 베테랑 국어 교사들이 깊이 고민하고 연구하며 학생들과 나누었던 생생한 수업 이야기가 담겨 있다. 놀이를 접목한 수업, 베껴 쓰기를 통한 읽기 수업, 비주얼씽킹을 활용해 요약하며 읽는 수업, 학생 스스로 설명하고 질문하며 읽는 수업, 논문을 찾아 읽고 진로를 탐색하는 수업. 이 수업들을 통해 학생들은 읽기에 몰입하는 경험뿐 아니라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교사는 뿌듯함과 효능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수업, 학생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수업, 서로 소통하며 즐거움이 가득한 수업, 누구나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수업……. 이 책은 그런 수업을 꿈꾸는 국어 교사들에게 소중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강의식 수업을 지양하고 학생 중심 수업을 지향하는 베테랑 국어 교사들이 소개하는 검증된 ‘비문학 수업’ 이야기 국어 영역에서 ‘독서, 문해력, 독해력’ 등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학생들의 어휘력이나 문해력이 현저히 떨어졌다는 걱정스러운 탄식이 들리기도 하고, 대학 입시에서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지면서 강남의 독서논술학원이 문전성시를 이룬다는 뉴스도 들린다. 교육청이나 학교 현장에서도 이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다양한 방법을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어쨌든 현실은 학생들의 읽기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이고, 이는 국어 교사들이 일정 부분 채워줘야 할 책임이 있다. 《(스스로 읽는 힘을 기르는) 비문학 수업》은 그러한 국어 교사들의 책임에 하나의 길을 제공하는 ‘비문학 읽기 수업’ 안내서이다. 교사들은 가르치기 부담스러워하고, 학생들은 재미없어 하거나 어려워하는 비문학 수업. ‘학생들이 관심 있어 하는 글은 어떤 걸까? 어떻게 하면 잘 읽게 할 수 있을까? 읽기에 집중하게 하는 방법은 뭘까? 읽으면서 더 생각하고 잘 이해하게 할 수 없을까? 읽기의 필요성을 깨닫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게 하려면?’ 이런 고민 속에서 베테랑 국어 교사들이 시행착오를 겪으며 학생들과 나누었던 검증된 5가지 비문학 수업 사례를 소개한다. 놀이를 활용하여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읽기‧쓰기 수업, 읽기에 몰입하는 놀라운 경험을 선사하는 베껴 쓰기 수업, 문해력과 사고력을 기르는 비주얼씽킹을 활용한 요약하기 수업, 학생 스스로 설명하고 질문하며 읽는 수업, 논문을 찾아 읽고 진로를 탐색하는 수업. 이 수업들은 모두 기존 비문학 수업에서 흔히 사용되던 강의식 수업이 아닌 ‘학생 중심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생들은 수업을 통해 읽기에 재미를 느끼고 독해력, 사고력, 의사소통 능력 등을 기를 수 있고, 교사는 한 뼘씩 성장하는 학생들을 보며 보람과 효능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국어수업 길잡이 ‘손잡고 국어수업’ 시리즈 이 시리즈의 출발은 ‘고교학점제’였다. 고교학점제에 대한 교사들의 인식과 준비가 부족했던 때, 교사들이 저마다 수업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수업안을 마련해야 하는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수업 안내서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거기서 출발한 논의가 ‘국어수업의 본질’로까지 이어졌다. 결론은, 교사들이 수업에 대한 철학이나 의미를 제대로 알아야 그 수업의 방향성을 올바로 설정하고 구체적인 방법들을 만들어나갈 수 있다는 것이었다. ‘손잡고 국어수업’ 시리즈는 더 나은 국어교육을 바라는 국어 교사들이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국어수업 안내서’이다. 이 시리즈의 책들은 앞선 결론을 바탕으로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 1부 ‘왜?’에서는 국어 교사의 관점에서 그 수업을 해야 하는 이유와 의미를 밝히고, 2부 ‘어떻게?’에서는 학생들의 삶을 북돋을 수 있는 다양한 국어수업 사례들을 제시한다. 재밌고 의미 있는 수업,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수업, 현재와 미래에 학생들이 좀 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수업, 교과서와 시험을 넘어 인간적 성숙을 도모하는 수업 등을 실천해 온 국어 교사들의 수업 사례들을 바탕으로 ‘더 나은 국어교육’의 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단편소설 창작 수업》을 시작으로 《START-UP 문해력 수업》, 그리고 《(스스로 읽는 힘을 기르는) 비문학 수업》 이렇게 세 권이 출간되었다. 앞으로 ‘소설 읽기 수업’, ‘글쓰기 수업’, ‘어휘 수업’, ‘문법 수업’, ‘토론 수업’, ‘마을융합 수업’ 등 국어 교사들의 수업 설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수업 안내서들을 꾸준히 출간해 나갈 예정이다.
효행의 경전
민족사 / 일지 (옮긴이) /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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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
소설,일반
일지 (옮긴이)
정토로 가는 길 2권. 휴대하기 편한 작은 판형인데도 글씨는 최대한 키워 읽기 편하고, 디자인도 세련된 불교경전이다. 부모은중경 · 목련경 · 우란분경 · 지장경이 수록되어 있다. 모두 다 효도, 효행과 관련된 경전으로 경전에서는 선망부모와 조상, 그리고 유주무주 고혼영가를 위해서 이 경전들을 독송하면 지옥 고에서 벗어난다고 한다.부모은중경(父母恩重經) 1_ 법회의 시작 … 10 2_ 마른 뼈에 절하신 까닭 … 11 3_ 아기를 낳으실 때까지의 고생 … 14 4_ 부모님의 열 가지 크신 은혜 … 17 5_ 갖가지 불효 … 38 6_ 다 갚지 못할 부모님의 은혜 … 45 7_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길 … 48 8_ 불효의 과보 … 51 9_ 지옥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 … 53 10_ 경전의 명칭 … 56 부모은중경 해설 … 57 부모은중경 역주 … 68 목련경(目連經) 제1장_ 청제부인의 악행 … 76 제2장_ 목련의 지옥순례 … 84 제3장_ 지옥에서 어머니를 만나다 … 99 제4장_ 우란분재의 구원력 … 105 목련경 해설 … 112 목련경 역주 … 126 우란분경(盂蘭盆經) 제1장_ 목련의 슬픔 … 136 제2장_ 아귀를 구하는 방법 … 138 제3장_ 현재의 부모와 칠생의 부모를 위한 … 141 공양법 우란분경 해설 … 144 우란분경 역주 … 147 지장경(地藏經) 제1장_ 도리천궁의 신통 … 152 제2장_ 분신의 모임 … 167 제3장_ 중생의 업연 … 172 제4장_ 중생이 받는 업보 … 179 제5장_ 지옥의 이름 … 193 제6장_ 여래의 찬탄 … 198 제7장_ 모든 목숨을 이익케 함 … 209 제8장_ 염라왕들에 대한 찬탄 … 216 제9장_ 부처님의 명호 … 227 제10장_ 보시의 공덕 … 233 제11장_ 땅의 신이 불법을 옹호함 … 239 제12장_ 보고 들어서 얻는 이익 … 243 제13장_ 신과 인간에게 부촉 … 258 지장경 해설 … 265 지장경 역주 … 279불교 전문 출판사인 민족사에서 대중들이 읽기 편한 선물용 경전세트 세 번째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민족사 선물용 경전세트는 휴대하기 편한 작은 판형인데도 글씨는 최대한 키워 읽기 편하고, 디자인이 세련되어 불교경전의 이미지를 새롭게 바꾸어 준다. 실용성도 있는데다 고급한 양장본으로 애장할 만한 가치도 있어 선물을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기쁨과 감동을 준다. 선물용 경전세트 세 번째 시리즈, 은 한보광 스님이 번역한 《극락의 경전》과 일지 스님이 번역한 《효행의 경전》 총 2권이 하나의 세트로 구성된다. (*세트는 케이스에 넣어드립니다.) 《효행의 경전》에는 부모은중경 · 목련경 · 우란분경 · 지장경이 수록되어 있다. 역시 모두 다 효도, 효행과 관련된 경전으로 경전에서는 선망부모와 조상, 그리고 유주무주 고혼영가를 위해서 이 경전들을 독송하면 지옥 고에서 벗어난다고 하셨다. 특히 사찰에서는 백중 때에는 목련경, 우란분경을 독송하는 불교풍습이 있다. 곧 다가오는 백종을 맞이하여 돌아가신 부모님과 조상을 위하여 극락의 경전과 효행의 경전을 수지 독송하고, 선물하여 지금 이 자리에서 극락정토의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길 기원한다. 멋스러운 본문 디자인과 표지, 양장제본으로 품격 있게 만들어진 선물용 경전세트 3 극락의 경전, 효행의 경전으로 구성! 불교전문 출판사인 민족사에서 대중들이 읽기 편한 선물용 경전세트 세 번째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민족사 선물용 경전세트 시리즈는 휴대하기 편한 작은 판형인데도 글씨는 최대한 키워 읽기 편하고, 디자인이 세련되어 불교경전의 이미지를 새롭게 바꾸어 준다. 실용성도 있는데다 고급한 양장본으로 소장가치도 있어 선물을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기쁨과 감동을 준다. 선물용 경전세트 세 번째 시리즈, 은 한보광 스님이 번역한 《극락의 경전》과 일지 스님이 번역한 《효행의 경전》 총 2권이 하나의 세트로 구성된다. 인간을 지옥고에서 벗어나게 하는 경전 목련경, 우란분경, 지장경 수록! 《효행의 경전》에는 부모은중경, 목련경, 우란분경, 지장경이 수록되어 있다. 부모님과 조상님, 유주무주 고혼영가를 위해서 이 경전들을 독송하면 지옥 고에서 벗어난다고 하셨다. 1) 《부모은중경》에 대하여 《부모은중경(父母恩重經)》은 효도의 경전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부모은중경》만큼 부모의 은혜를 탁월하고 깊이 있게 그려낸 고전은 없을 것이다. 이 경전은 인류가 두 발로 서기 시작했을 때부터 변함없는 부모와 자식의 운명을 속임 없이 진솔하게 그려낸다. 《부모은중경》은 부모의 슬픔을 애조 띤 문체로 진솔하게 그려냄으로써 읽는 이들로 하여금 인간의 근원적인 매듭, 즉 부모와 자식의 운명을 성공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그래서 《부모은중경》의 가치는 오늘 우리에게 다른 여느 경전 못지 않은 무게를 갖고 다가온다. 부모은중경의 구성 《부모은중경》은 ‘부모님의 깊은 은혜를 설하는 경전’이다. 원제는 《불설대보부모은중경(佛說大報父母恩重經)》. 불교는 고도의 사상적 체계를 갖춘 종교이며 인간의 윤리적 품성을 함양하는 실천체계를 발전시켜 왔다. 그러나 불교는 일차적으로 세간적 오염을 정화하고 업, 번뇌로부터의 해탈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세속윤리 특히 효(孝)의 윤리를 외면하고 있지 않은가’라는 의문을 받아왔다. 이것은 여러 시대의 불교 비판자들이 불교에 대한 불만을 터뜨릴 때마다 으레 내세우는 주제였다. 불교는 본시 자비, 인과응보, 시은보은(施恩報恩)의 사상을 바탕으로 세속윤리의 철저한 완성을 추구하는 종교이다. 《부모은중경》에서 설해지는 ‘효의 윤리’ 역시 불교적 보은(報恩)의 정신을 바탕으로 인간의 도리를 일깨우고 있다. 불교는 《부모은중경》을 통해서 부모의 은혜를 깨닫고 보은에 힘쓰는 효심이야말로 부처님의 마음이며 불교의 마음이라는 것을 민중 속에 뿌리내리고 있는 것이다. 그 대표적인 효심(孝心)의 경전이 바로 《부모은중경》인 것이다. 이 경전은 오직 불교적 관점에서의 인간 이해만이 그려낼 수 있는 인간의 깊은 슬픔과 사랑, 자식에 대한 부모의 슬픔과 사랑을 담고 있는 경전이다. 《부모은중경》은 바로 저 아득한 베일 속의 먼 과거로부터 면면히 흘러온 생명의 은혜를 깨닫고 보답할 것을 가르치는 경전이다. 우리는 생명에 대한 깊은 경외심을 갖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필요가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만이 우리는 인류만이 아닌 다른 종류의 생명에 대해서도 자비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다. 그것이 바로 부모의 한량없이 크고 깊은 은혜에 보답할 것을 가르치는 불교의 효행 정신인 것이다. 부모친지를 떠나 모든 이웃을 가족으로 삼아야 하는 출가자에게도 역시 효행은 불교적 자각으로 승화되고 있다. 2) 《목련경》에 대하여 한 효자의 지옥순례기 《목련경(目連經)》은 석존의 십대제자 중 신통제일로 알려진 목련(목건련) 존자의 지옥순례기이다. 서양에 단테의 《신곡(神曲)》이 있다면 불교에는 《목련경》이 있다. 《목련경》은 불교판 ‘신곡’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그 구성과 묘사가 세밀할 뿐만 아니라 무거운 업장을 짊어지고 지옥의 고통을 겪는 어머니를 구하려는 일념으로 지옥을 순례하는 아들 목련 존자의 효성을 잘묘사하고 있다. 따라서 본 경전은 《우란분경(盂蘭盆經)》, 《부모은중경》과 함께 인간의 근원적인 문제인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인간 구원의 문제와 결부시켜 설하고 있는 대중 경전이라고 할 수 있다. 《부모은중경》이 입태(入胎)에서 성인이 되기까지 부모의 은혜와 자식의 갖가지 불효, 그리고 그로 인한 지옥의 과보를 축으로 전개되고 있다면, 《목련경》은 이미 죽은 ‘선망부모(先亡父母)의 구원’이라는 차원에서 전개된다. 따라서 《목련경》이나 《우란분경》처럼 목련존자가 어머니를 구하고자 지옥을 순례하는 정성어린 소재를 주제로 삼고 있는 경전에서는 지옥이라는 사후세계의 참혹한 정경을 생생하게 묘사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지옥이란 무엇인가? 현대의 우리는《목련경》이나《부모은중경》,《우란분경》이 설하는 지옥의 세계를 ‘터무니없는 옛날 이야기’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불교에서 말하는 지옥이나 극락의 사상에는 인간의 행위에 대한 엄격한 자기 성찰이 담겨 있다는 것을 독자는 깨달을 필요가 있다. 지옥과 극락이란 바로 우리들의 마음속에 있는 세계이면서 동시에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실존의 세계이다. 지옥이란 글자 그대로 지하의 감옥을 의미한다. 그러나 땅 밑의 감옥이란 바로 우리가 발을 내딛고 서 있는 그 자리, 그 대지를 말한다. 즉 현실이 지옥과 같은 장소로 변할 수도 있고 우리의 마음가짐과 행위에 따라서 행복으로 가득한 화락천궁(化樂天宮)으로 변할 수도 있는 것이다. 불교는 지옥의 사상을 인류에게 선물했다. 즉 현세를 ‘고(苦)의 세계’라고 깨닫게 함으로써 자기와 세계를 보는 눈을 깊게 만들었으며 정토를 희구하는 정열을 가져다 주었던 것이다. 우란분재의 의미 이 경전에서 지옥에 떨어진 목련의 어머니를 구하기 위한 방법으로 석존이 말씀한 우란분이란, 범어 울람바나(Ullambana)의 속어형에서 파생된 역어이다. 이를 음역으로는 오람바나(烏籃婆拏)라고 하며 번역하면 도현(倒顯)이라고 한다. 따라서 우란분이란 거꾸로 매달린 자의 고통을 뜻한다. 즉 거꾸로 매달린 듯한 고통을 받는 선망부모와 유주무주 고혼들의 극락왕생을 발원하며 행하는 의식이 우란분재인 것이다. 서서 사는 인간에게 거꾸로 매달린 자세는 가장 고통스럽고 부자유스러운 상태이다. 육체의 부자유, 정신의 부자유가 바로 도현(倒顯)인 것이다. 즉 고통과 부자유를 특징으로 삼는 지옥의 의미를 가장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용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란분이란 생전의 악업으로 인해 거꾸로 매달린 듯한 부자유와 고통을 겪는 선망부모와 시방의 유주무주 고혼(孤魂)들의 극락왕생을 위하여 부처님의 위신력과 청정승가의 수행력에 의한 가피를 기원하는 의식이다. 우란분이 행해지는 음력 칠월 보름은 하안거를 해제하는 날이며 대중 앞에서 그 동안의 수행을 점검하는 포살(布薩)을 행하는 날이다. 그래서 ‘시방의 모든 부처님들이 기뻐하는 날’이라고 한다. 불교의 사대 명절 중의 하나인 우란분재를 지내는 음력 칠월 보름은 하루 내내 절에서 영가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목탁소리가 끊이지 않고 울려 나오는 기도의 날이다. 우리가 여러 생을 윤회하면서 때로는 기쁘고 때로는 슬픈 인연을 맺었던 선망부모, 친지들의 명복을 빌고 은혜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되새기는 날이 바로 우란분재이다. 3) 《우란분경》에 대하여 효도와 공양 《우란분경(盂蘭盆經)》은《목련경(目連經)》과 함께, 목련존자가 악업의 과보로 인하여 지옥의 고통을 겪는 어머니를 구하는 목련구모(目連救母)를 주제로 삼고 있는 대중경전이다. 《목련경》의 세밀한 주제 전개와 지옥 묘사에 비해《우란분경》은 우란분재(盂蘭盆齋)의 의미를 비교적 간략하게 설하고 있다. 따라서 본 경의 주제는 어디까지나 우란분재의 신앙적 가치이다. 그런만큼《우란분경》은 오랫동안 우란분재의 신앙적 가치를 설하는 경전으로서 권위를 인정받아 왔다. 특히 본 경에서는 우란분재의 공양을 받는 승단의 의무가 설해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즉 우란분재의 공양을 받는 스님들은 반드시 공양을 올린 사람과 그 가정 그리고 그의 칠대 선조의 부모를 위하여 축원을 해야 한다는 종교적 의무를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본 경은 간략한 구성 속에 불교신앙의 중요한 문제를 수록하고 있다고 보아도 좋을 것이다. 4) 《지장경》에 대하여 지장경과 지장보살 《지장경》은 지장보살(地藏菩薩)의 중생 구원에의 열망과 헌신을 설한다. 그리고 인간의 그 깊은 악업과 지옥의 세계를 설한다. 불교의 궁극적인 목표인 윤회에서의 해탈은 결국 업보의 완전한 소멸과 마음의 웅대한 깨달음이라는 종교적 공간을 완벽하게 통과하지 않으면 이루어질 수 없는 지극히 어려운 과제이다. 우리는 맹목적으로 깨달음에 집착하고 또 불교교리의 숙달을 통해서 지극히 어려운 그 과제를 풀 수 있다고 여긴다. 그러나 인간의 업보가 남아 있는 한 그 지극히 어려운 과제는 역시 머나먼 별나라의 이야기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인간업보의 숙명성을 진솔하게 인정하고 구원의 길을 설하는《지장경》은 어느 경전보다도 진실한 인간의 호흡을 담고 있다. 《지장경》의 주인공은 역시 지장보살이다. 이 경전에서는 불교의 찬란한 상징 석가모니불도, 문수보살이나 정자재보살, 보현, 보광, 관세음보살 같은 대보살들도 지장보살의 거룩한 공덕을 찬탄하는 조연으로 등장한다. 그렇다면 지장보살은 누구인가? 지장보살은범어고시타가르바(Ksitigara-bha)의 역어로서 대지(大地)와 같이 일체중생을 포용하는 대승불교의 이상적 인간상, 즉 보살이다. 지장보살은 여러 대승경전에 다채로운 얼굴로 등장하여 대승불교의 이타정신을 설한다. 즉《관음경》의 지지보살(持地菩薩),《최승왕경》의 묘당보살(妙幢菩薩),《지도론》의 금강지지보살(金剛持地菩薩)도 모두 지장보살의 또 다른 이름이다. 《지장경》에서도 지장보살은 수많은 분신(分身)으로 죄업을 지은 일체중생들에게 근거에 알맞은 방편을 베풀어 구원하는 ‘구원의 보살’로 묘사되고 있다. 특히 지장보살의 전문 교화구역은 지옥이다. 수많은 겁 이전에 지옥중생의 구원을 서원한 지장보살은 영겁의 수레바퀴가 구르는 기간 내내 지옥중생의 구원에 정진하였으나 아직도 지옥중생은 남아 있다. 그 이유는 중생의 깊은 미혹 때문에 업의 길에서 벗어났다가 다시 지옥에 떨어지는 중생이 끊임없이 많기 때문이라고《지장경》은 설한다. 그만큼《지장경》은 지옥중생에 대한 지장보살의 자비심과 보살도 실천의 무한성을 재삼 확인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예부터 절집에는 ‘지옥문 앞에선 지장보살의 눈물이 마를 날이 없다’는 속담이 전해지고 있는 것이다. 최근의 불자들은 《지장경》이 지장보살의 지옥중생 교화를 설하는 경전이라는 선입관을 갖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지장경》은 그 구성의 탁월함과 인간의 심리에 관한 세밀한 묘사를 전개하고 있어서 불교적인 인간 구원의 문제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그 드높은 가치를 알 수 있으리라고 본다. 행복한 삶을 위한 선물 부처님 말씀이 담긴 경전이야말로 가장 소중한 선물이고, 나 자신을 비롯해 사랑하는 이들에게 경전을 선물하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복덕을 짓는 일이다. 수많은 경전에서 법보시가 최고의 공덕이라고 찬탄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뜻 깊은 날, 특별한 날, 선물을 해야 하는데, 무엇을 할까 고민될 때 추천하기 좋은 책, 민족사에서 펴낸 선물용 경전세트,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선물 중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특히 사찰에서는 백중 때에는 목련경, 우란분경을 독송하는 불교풍습이 있다. 곧 다가오는 백종을 맞이하여 돌아가신 부모님과 조상을 위하여 극락의 경전과 효행의 경전을 수지 독송하고, 선물하여 지금 이 자리에서 극락정토의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길 기원한다.
하버드 1분 퍼즐
책들의정원 / 하버드 두뇌퍼즐 연구회 지음 / 2017.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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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하버드 두뇌퍼즐 연구회 지음
천재들이 즐기는 지적 놀이, ‘두뇌퍼즐’을 한 권의 책에 모았다. 숫자 사이의 관계를 파악하거나 규칙을 발견해야 하는 수리 퀴즈부터 눈으로만 보고 답을 찾아내는 시각 연상 퍼즐까지 다채로운 재미가 가득하다. 잠에서 덜 깬 두뇌를 아침마다 활성화시키며, 무료한 출퇴근길 지하철 안에서, 엄마와 아이가 함께할 수 있는 놀이로 <하버드 1분 퍼즐>에 도전하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논리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여는 말 … 5 두뇌퍼즐 … 9 정답과 풀이 … 131 오려 만들기 … 146 천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세계적인 뇌 과학자로 꼽히는 도호쿠대 가와시마 류타 교수는 ‘어린이처럼 계산 문제를 풀거나 소리 내어 글을 읽으면 성인도 두뇌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뇌세포 사이를 연결하는 조직인 시냅스가 훈련을 통해 발달하게 되고, 같은 수의 뇌세포로도 더 어려운 작업을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그의 연구는 일본과 미국 등 각국에서 두뇌 트레이닝 붐을 일으켰다. 흔히 천재라고 불리는 이들이 두뇌퍼즐을 즐기는 것도 이와 관련이 있다. 신체 단련으로 근육을 키우듯이 두뇌도 반복적으로 사용하다보면 지적 기능을 강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버드 1분 퍼즐》을 개발한 하버드 두뇌퍼즐 연구회는 세계적 명문 대학에서 열리는 퀴즈 대회와 글로벌 기업들이 인재를 선발할 때 출제하는 사고력 테스트 문제를 분석해 두뇌 트레이닝의 목적에 따라 변형했다. 게임을 하듯이 즐거운 마음으로 문제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새 두뇌퍼즐의 세계에 빠지게 될 것이다.
장르소설 입문자를 위한 글쓰기
북오션 / 양수련, 박성신, 김보람, 김선민, 남유하 (지은이) /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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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오션
소설,일반
양수련, 박성신, 김보람, 김선민, 남유하 (지은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장르별 작가 5인이 모여 쓴 것으로, 장르 소설 작가 지망생이나 한번쯤 글을 써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을 위해 아낌없이 작가의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얼마 전만 해도 장르 소설을 보는 사람은 취향이 독특하다는 시선을 받거나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끼리 암암리에 책을 보는 정도였다. 그러나 지금은 K 문화가 발전하고 발달하면서 장르 소설 역시 K문화를 대표하는 것으로 유명해졌다. 특히 해외에서 K 문화 붐을 일으켰던 〈킹덤〉 역시 장르물이다. 이처럼 장르물이 인기몰이를 하면서 다양한 소재의 장르물이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유명세에 비해 아직 적합한 장르 소설 작법서가 없었다. 그러다 이번에 각 장르를 대표하는 작가 5인이 뭉쳐 장르 소설 쓰기 노하우와 다수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가의 노하우를 실은 《장르소설 입문자를 위한 글쓰기》가 출간되었다.반전의 반전, 그 묘미를 즐겨라! - 추리 소설 입문자를 위한 글쓰기 … 양수련 1. 쓰고 싶다는 열정만 한 선생은 없다 | 2. 추리 소설 쓰기, 독서 경험에서부터 시작하라 | 3. 모델을 구하거나 창조하거나 | 4. 모델 작품을 모니터링하라 | 5. 사건 서사의 핍진성을 구현하라 | 6. 본격적인 추리 소설 작업, 시놉시스 쓰기 | 7. 대가들이 알려 주는 추리 서사의 규칙 | 8. 추리 소설의 플롯은 정교한 반전의 연속 | 9. 첫 문장을 쓰고, 마지막 문장까지 달린다 | 10. 재고와 삼고의 수정 방식 | 11. 퇴고, 문장의 조탁 | 12. 없어도, 있어서도 안 되는 창작의 규칙 흥미진진, 궁금해 미치는 당신을 위한 -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를 잘 쓰는 12가지 비법 … 박성신 1. 사람들이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에 빠지는 이유 | 2. 스릴러와 미스터리 장르란? | 3. 스릴러 미스터리를 잘 쓰기 위한 3가지 키워드 | 4.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를 쓰기 위한 아이디어 얻는 법 | 5. 미스터리, 스릴러의 주인공 | 6. 미스터리, 스릴러물 구성 만드는 법 | 7. 미스터리 스릴러 속 악역 | 8. 미스터리 스릴러의 첫 사건과 갈등 | 9. 주인공의 위기를 높이는 법 | 10. 긴장감을 높이는 대사 | 11. 미스터리 스릴러의 족쇄 | 12. 독자를 속이는 소설 속 트릭 | 13. 실전! 시놉시스 쓰기 | 14. 빠져드는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를 쓰는 비법 정리 너도 로맨스 소설 쓸 수 있어! - 잃어버린 설렘을 찾는 법, 로맨스 소설 쓰기 … 김보람 1. 내가 로맨스 소설을 쓰는 이유 | 2. 로맨스 소설 속 공식 | 3. 로맨스의 종류 | 4. 로맨스 소설 속 캐릭터 | 5. 나만의 로맨스 작법 | 6. 시놉시스 쓰기 | 7. 당부의 말 독특한 설정과 신비롭고 자유롭게 세계관을 넘나드는 - 대중문화가 된 판타지 소설 창작법 … 김선민 1. 판타지 소설을 쓰기 위해 필요한 것 | 2. 판타지의 분류 | 3. 영웅의 존재 | 4. 판타지라는 가상 공간 가상 세계에서 인물이 살아 움직이다 - 쉽고 재미나게 SF 쓰는 법 … 남유하 1. 잘 읽고 잘 쓰기 | 2. SF 소설을 쓰기 위한 전제 | 3. 아이디어 찾기 | 4. 이야기를 숙성시켜라 | 5. 플롯을 만들어라 | 6. 책상 앞에 앉아라 | 7. 글을 써라 | 8. 글을 쓰다 막힐 때 | 9. 검토하기 | 10. 합평을 받아라 | 11. 건강한 육체, 건강한 정신 | 12. 글을 완성했다면 〈부록 Ⅰ〉 … 남유하 SF의 하위 장르 〈부록 Ⅱ〉 … 남유하 추천하고 싶은 단편 SF# 장르 소설 제대로 알기 # 장르 소설 대가가 알려 주는 실제 창작법 # 장르 소설 작가를 꿈꾸는 사람을 위한 코칭 # 공모전 수상 작가의 당선 노하우 추리 소설·미스터리·스릴러·로맨스 소설·판타지 소설·SF 소설 - 장르별 작가 5인이 알려주는 장르별 글쓰기 노하우 이 책 《장르소설 입문자를 위한 글쓰기》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장르별 작가 5인이 모여 쓴 것으로, 장르 소설 작가 지망생이나 한번쯤 글을 써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을 위해 아낌없이 작가의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얼마 전만 해도 장르 소설을 보는 사람은 취향이 독특하다는 시선을 받거나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끼리 암암리에 책을 보는 정도였다. 그러나 지금은 K 문화가 발전하고 발달하면서 장르 소설 역시 K문화를 대표하는 것으로 유명해졌다. 특히 해외에서 K 문화 붐을 일으켰던 〈킹덤〉 역시 장르물이다. 이처럼 장르물이 인기몰이를 하면서 다양한 소재의 장르물이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유명세에 비해 아직 적합한 장르 소설 작법서가 없었다. 그러다 이번에 각 장르를 대표하는 작가 5인이 뭉쳐 장르 소설 쓰기 노하우와 다수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가의 노하우를 실은 《장르소설 입문자를 위한 글쓰기》가 출간되었다. 기초부터 시작하는 장르별 글쓰기 첫걸음 - 장르 소설 작가의 노하우를 이 한 권에! 이 책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장르별 작가 5인이 모여 자기만의 목소리로 장르별 특징과 글쓰기 노하우를 담았다. 그래서 실패담은 물론 작가가 된 계기 등 이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이야기를 솔직하게 썼다. 작가가 장르 소설을 쓰면서 참고한 영화나 책 등도 소개하고 있어 뻔한 작법서가 아닌 진짜 실용적이면서 누구나 장르 소설을 쓸 수 있게끔 첫걸음을 떼도록 도와준다. 또, 글을 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소설 연재처나 프로모션의 예를 들어 장르 소설 작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기도 한다. 책의 뒷부분에는 공모전에 수상했던 작가의 경험과 노하우가 있어 막막했던 당신의 머릿속을 뻥! 뚫어주는 역할을 한다.추리 서사의 규칙은 추리 소설 작가뿐 아니라 책을 읽는 독자에게도 아는 만큼 추리를 즐기는 기쁨을 누리게 한다. 규칙을 아는 만큼 추론의 오류를 범하지 않고 지적 유희의 게임을 탐정과 함께 벌일 수 있기 때문이다.- 양수련 〈추리 소설 입문자를 위한 글쓰기〉 중에서 스릴러는 작중 인물이 사건에 휘말리면서 앞으로 벌어지는 긴박한 전개에 중점을 두며, 쫓고 쫓기는 추격과 싸움이 긴장감 넘쳐야 한다. 그래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위험에서 어떻게 벗어나는지 등 추격과 액션에 집중한다. 또, 도망자와 추적자는 범죄에 관련된 인물들로 구성되고 주인공은 우연히 그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 박성신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를 잘 쓰는 12가지 비법〉 중에서 고증에 너무 얽매일 필요는 없지만, 역사적 사실을 반영하지 못하면 왜곡이 되는 지점을 조심해야 한다. 독자가 받아들일 수 없게 쓰여진 부분들 말이다.- 김보람 〈잃어버린 설렘을 찾는 법, 로맨스 소설 쓰기〉 중에서
마케팅 첫 키스
나비의활주로 / 안혜빈, 김민정 (지은이) /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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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활주로
소설,일반
안혜빈, 김민정 (지은이)
불과 1년도 안 되는 시간 사이에, 코로나19 사태는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의 일상을 뒤바꿔 놓았다. 많은 전문가들은 이전의 세상으로 돌아가지 못할 거라고까지 말한다. 이제는 ‘접촉이 없는, 비대면(Untact)’ 활동이 인간관계를 포함한 일상 전반에서 큰 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사태가 끝난 후에도 그러한 현상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많은 이들이 예상하고 있다. 이미 ‘변화와 속도’가 핵심 키워드라 할 수 있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도전 과제가 주어진 것이다. 이 책은 더없이 치열한 현대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도구이자, 성공을 위한 필수사항, ‘SNS마케팅’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지만 막막하기만 한 회사원부터 매출 때문에 고민이 많은 사업가들까지, 이제는 소비자가 아닌 판매자의 입장에서 SNS를 적극 활용하고자 하는 회사원, 주부, 학생 등 모든 초보&예비 사장님까지! 그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바로 실전에 응용할 수 있는 ‘SNS마케팅’ 기법을 상세히 소개해 나간다. ‘유튜브에서 블로그까지, 인스타그램에서 페이스북까지’ 저자들이 몸소 체득한 ‘성공 노하우’들이 다양한 사례를 통해 곳곳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006 프롤로그 자본주의 시대, 실전 마케팅으로 살아남기 CHAPTER 1 마케팅과 썸 타기 - 마케팅 성공 사례 맛보기 016 잘나가는 것처럼 보이던 사장님이 3개월간 적자가 났던 이유 020 유튜브 시대, 유튜브로 쓰는 성공 신화 024 콘텐츠 마케팅이 그래서 뭐예요? 030 매출 100억 원 이상 브랜드의 인스타그램 훔쳐보기 044 고객과 소통하다 CEO가 된 사연 048 ‘내 머릿속에 저장’하고 싶은 카드 뉴스 054 얼굴 노출하지 않고 인스타그램으로 수익을 낼 수 있나요? 063 인스타그램 개인 계정 할까요? 브랜드 계정 할까요? CHAPTER 2 마케팅과 손잡기 - 마케팅 실전 기술 따라 하기 070 하루 3시간으로 고객 100명의 마음 흔드는 법 078 왜 프로들은 핵심고객 설정을 하는가? 086 인기 있는 마케팅 채널 중 나에게 맞는 채널은? 092 포토샵 없이 포토샵 한 것처럼 SNS 이미지 만드는 법 097 영상 편집 1도 몰라도 하루 만에 콘텐츠 만드는 법 111 비전공자의 디자이너 뺨치는 카드 뉴스 제작 노하우 125 고객과 소통하며 만드는 ‘우리’ 광고 133 고객의 리뷰를 유도하는 SNS 소통 스킬 139 10배 더 잘 팔리게 만드는 마케팅 글쓰기 기술 144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글쓰기는 어떻게 달라요? 147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워 1,000명으로 매출 올리는 법 CHAPTER 3 마케팅과 포옹하기 - 마케팅 성공의 전제조건 154 고객은 당신의 상품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161 마케팅 시작이 막막할 때 이렇게 하세요 163 혼자서 모든 것을 해야 하는 마케터는 꼭 읽어보세요 166 모든 마케팅 채널을 다 하려고 하면 반드시 망한다 170 나도 모르게 끌리는 그 광고의 비밀 175 마케팅에도 내비게이션이 있다면? 179 왜 기업들은 브랜딩에 목숨을 거는 걸까? 182 오래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고 싶다면 반드시 알아야 할 비결 185 1등 브랜드의 차별화는 뭐가 다를까? CHAPTER 4 마케팅과 뒹굴기 - 마케팅 실전 활용 키포인트 192 2020년 이후 마케팅 뉴 파워 트렌드 196 마케팅으로 월 100만 원 더 버는 방법 202 블로그로 돈 벌고 싶을 때 가장 먼저 알아야 하는 것 205 인스타그램으로 돈 버는 사람들의 이야기 217 나를 위한 인스타그램 맞춤 활용법 227 마케팅에도 1+1이 있다면? 242 에필로그 마케팅 첫 키스 200% 활용 독서법평범한 사람을 최고의 마케터로 만드는, 실전 SNS 마케팅의 모든 것! 코로나19 사태로 급작스레 맞이한 ‘언택트(Untact)’ 시대, 이제 ‘SNS의 마케팅’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책 『마케팅 첫 키스』는 더없이 치열한 현대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도구이자, 성공을 위한 필수사항, ‘SNS마케팅’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지만 막막하기만 한 회사원부터 매출 때문에 고민이 많은 사업가들까지, 이제는 소비자가 아닌 판매자의 입장에서 SNS를 적극 활용하고자 하는 회사원, 주부, 학생 등 모든 초보&예비 사장님까지! 그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바로 실전에 응용할 수 있는 ‘SNS마케팅’ 기법을 상세히 소개해 나간다. ‘유튜브에서 블로그까지, 인스타그램에서 페이스북까지’ 저자들이 몸소 체득한 ‘성공 노하우’들이 다양한 사례를 통해 곳곳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불과 1년도 안 되는 시간 사이에, 코로나19 사태는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의 일상을 뒤바꿔 놓았다. 많은 전문가들은 이전의 세상으로 돌아가지 못할 거라고까지 말한다. 이제는 ‘접촉이 없는, 비대면(Untact)’ 활동이 인간관계를 포함한 일상 전반에서 큰 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사태가 끝난 후에도 그러한 현상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많은 이들이 예상하고 있다. 이미 ‘변화와 속도’가 핵심 키워드라 할 수 있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도전 과제가 주어진 것이다. 책 『마케팅 첫 키스』는 더없이 치열한 현대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도구이자, 성공을 위한 필수사항, ‘SNS마케팅’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지만 막막하기만 한 회사원부터 매출 때문에 고민이 많은 사업가들까지, 이제는 소비자가 아닌 판매자의 입장에서 SNS를 적극 활용하고자 하는 회사원, 주부, 학생 등 모든 초보&예비 사장님까지! 그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바로 실전에 응용할 수 있는 ‘SNS마케팅’ 기법을 상세히 소개해 나간다. ‘유튜브에서 블로그까지, 인스타그램에서 페이스북까지’ 저자들이 몸소 체득한 ‘성공 노하우’들이 다양한 사례를 통해 곳곳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책은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마케팅이라는 도구를 공부하지 않고, 지금의 삶을 완벽히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이 물음에 확실한 답을 찾지 못하셨다면 이 책을 끝까지 정독하시는 과정에서 그 물음에 대한 답을 확실히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라는, 책 제목만큼이나 조금은(?) 당차고 도발적인 멘트로 포문을 연다. 하지만 그 자신감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고개가 저절로 끄덕여질 정도로 알찬 내용들을 담고 있다. SNS마케팅의 성공 사례는 물론, 초보자 누구나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마케팅 실전 기술, 마케팅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한 전제조건, 실전 활용 키포인트 등을 다양한 이미지와 함께 풀어내고 있다. 매년 창업을 선택한 사람들이 무너지는 가장 큰 이유는 뭘까요? 내 상품/서비스를 모든 사람에게 알려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예산이 부족할수록 우리는 우리 상품/서비스의 핵심고객 설정을 뾰족하고 구체적으로 해야 하며 핵심고객의 반응을 일으킬 방법을 구상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접근해볼 수 있는 방법은 내 상품/서비스를 사용할, 이것이 필요한 고객의 모습을 정말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것이죠. 우리가 잘 아는 인플루언서를 조금만 생각해봐도 ‘외모만 매력적인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외모만 보면 지극히 평범한 사람처럼 보이는데, ‘굉장히 매력적이고 끌린다.’ ‘계속 이 사람의 일상을 보고 싶다.’ ‘신뢰가 간다.’라는 인상을 주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즉 마케팅을 하는 데 있어 나의 외모보다 신뢰와 매력을 보여주는 것이 더 중요한 일입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끌리는 요인에는 정말 많은 것들이 작용할 수 있는데요. 외모가 100%를 차지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죠. 오히려 이익, 공감, 유머, 배움 등 팔로워에게 도움 되는 것을 지속적으로 공유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반 일리치의 죽음 (러시아어 원전 번역본)
현대지성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윤우섭 (옮긴이) /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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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지성
소설,일반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윤우섭 (옮긴이)
톨스토이를 읽으면서 우리는 죽음이라는 주제를 자주 접한다.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부활』을 포함해 많은 중단편이 이 죽음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다. 톨스토이는 러시아의 정치적, 사회적 혼란이 극심했던 1828년 귀족 가정에서 태어났다. 실제로 그는 두 살 때 어머니를, 아홉 살에 아버지를 여읜다. 장성해서는 27세에 셋째 형이, 31세 때는 맏형이 세상을 떠났다. 어린 시절 부모의 죽음을 비롯하여 가까운 사람들의 죽음은 작가에게 깊은 심리적 상처를 남겼다. 그때부터 죽음은 톨스토이를 평생 따라다닌 숙제로 남았으며, 작가 자신도 한때 심각하게 자살을 생각한 적도 있었다. 자살에 대한 공포로 총과 올가미를 숨겨놓아야만 했다. 톨스토이가 생각한 방법은 죽음을 피하지 말고, 직시하고 껴안고, 심지어 사랑하는 일이었다. 죽음이 자신을 괴롭히게 두는 게 아니라 인생의 중요한 파트너로 환영하자는 것이었다. 톨스토이는 기본적으로 죽음이 육체적인 사건일 뿐만 아니라 영적인 사건이며, 깨달음과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믿었다. 톨스토이는 의미 있는 삶을 위해서는 도덕적, 영적 가치에 대한 헌신이 필요하다고 믿었고, 죽음을 자신의 삶을 반성하고 사후 세계를 준비할 수 있는 기회로 여겼다. 죽음 자체는 끔찍하지만, 그에 상응하는 유익이 있음을 알았다.이반 일리치의 죽음 주인과 일꾼 세 죽음 해제│윤우섭 레프 톨스토이 연보 죽음과 삶의 의미를 가장 사실적으로 보여주는 톨스토이 명단편 3편 우리는 톨스토이의 작품을 읽으며 ‘죽음’이라는 주제를 자주 접한다. 실제로 그는 두 살 때 어머니를, 아홉 살에 아버지를 여읜다. 장성해서는 27세에 셋째 형이, 31세 때는 맏형이 세상을 떠났다. 어린 시절 부모의 죽음을 비롯하여 가까운 사람들의 죽음은 작가에게 깊은 심리적 상처를 남겼다. 그때부터 죽음은 톨스토이를 평생 따라다닌 숙제로 남았으며, 작가 자신도 한때 심각하게 자살을 생각한 적도 있었다. 작가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전쟁과 평화』(1863-1869), 『안나 카레니나』(1873-1878), 『부활』(1889-1899)을 포함해 많은 중단편도 죽음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다. 어떻게 보면 그의 문학적 성취는 삶과 죽음 사이에서 실존적으로 올곧게 살아가려는 치열한 몸부림에서 비롯되었다고도 볼 수 있으며, 이는 작품 면면에 사상적 배경으로 흐르고 있다. 「이반 일리치의 죽음」(1886)은 죽음을 끔찍할 정도로 명확하게, 매우 사실적으로 보여주는 작품 중 하나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죽음에 진정으로 반응하는 법, 죽음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묻는다. 이야기에서 흥미로운 것은 죽음 자체가 아니라 죽음을 앞둔 주인공이 정신적으로 새로 깨어나고 성장하는 부분이다. 이반 일리치는 죽음의 순간에 영적으로 다시 태어난다. 「주인과 일꾼」(1895)은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작가가 중요하게 생각한 기독교 세계관(이웃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주인공은 평소 세속적으로 살았지만 갑작스럽게 닥친 죽음 앞에서 자기를 포기하면서 전에 없던 기쁨의 실체를 만난다. 신과의 온전한 연합은 이러한 이웃 사랑을 통해 완성된다. 「세 죽음」(1859)은 톨스토이가 30세 무렵, 심각한 영적 고뇌를 겪기 전에 쓴 단편으로, 서로 다른 형태의 죽음에 대해 다루며 죽음에 대한 작가의 초기 견해를 엿볼 수 있다. 그에게 죽음이란 역설적으로 삶의 의미를 가장 잘 보여주는 주제였다. 열심히 사는 것만으로는 채 워지지 않는 빈자리를 죽음이 완성한다는 진실을 드러낸다. 인생의 위기를 만났지만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몰라 여전히 막막해하는 독자들에게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담담히 사유하게 하는 역작이다. 열심히 사는 것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가 있다면… 톨스토이가 던지는 인생문답 앞에 서라 “어떻게 이 죽음을 사랑할 것인가?” 톨스토이를 읽으면서 우리는 죽음이라는 주제를 자주 접한다.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부활』을 포함해 많은 중단편이 이 죽음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다. 톨스토이는 러시아의 정치적, 사회적 혼란이 극심했던 1828년 귀족 가정에서 태어났다. 실제로 그는 두 살 때 어머니를, 아홉 살에 아버지를 여읜다. 장성해서는 27세에 셋째 형이, 31세 때는 맏형이 세상을 떠났다. 어린 시절 부모의 죽음을 비롯하여 가까운 사람들의 죽음은 작가에게 깊은 심리적 상처를 남겼다. 그때부터 죽음은 톨스토이를 평생 따라다닌 숙제로 남았으며, 작가 자신도 한때 심각하게 자살을 생각한 적도 있었다. 자살에 대한 공포로 총과 올가미를 숨겨놓아야만 했다. 톨스토이가 생각한 방법은 죽음을 피하지 말고, 직시하고 껴안고, 심지어 사랑하는 일이었다. 죽음이 자신을 괴롭히게 두는 게 아니라 인생의 중요한 파트너로 환영하자는 것이었다. 톨스토이는 기본적으로 죽음이 육체적인 사건일 뿐만 아니라 영적인 사건이며, 깨달음과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믿었다. 톨스토이는 의미 있는 삶을 위해서는 도덕적, 영적 가치에 대한 헌신이 필요하다고 믿었고, 죽음을 자신의 삶을 반성하고 사후 세계를 준비할 수 있는 기회로 여겼다. 죽음 자체는 끔찍하지만, 그에 상응하는 유익이 있음을 알았다. 죽음과 삶의 의미를 가장 사실적으로, 여러 관점으로 보여주는 톨스토이 명단편 톨스토이는 「이반 일리치의 죽음」에서 주인공의 죽음을 향한 여정을 자아 발견과 해방의 과정으로 묘사한다. 주인공 이반 일리치는 물질적 소유와 사회적 지위에 집중하며 피상적이고 남들이 살던 대로 별 고민없이 살아가던 인물이다. 하지만 병에 걸리고 자신이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그는 자신을 지탱해왔던 가치관과 존재 의미에 의문을 품기 시작한다. 동시대인들과 작가의 증언에 따르면, 작품에는 1881년 6월 2일에 심각한 질병으로 사망한 툴라 지방 법원의 검사이자 실제 인물인 ‘이반 일리치 메치니코프’의 죽음이 반영되어 있다. 그는 화학 분야 노벨상 수상자인 (그리고 우리에게 익숙한) 일리야 일리치 메치니코프의 형이었다. 반응은 뜨거웠다. 차이콥스키는 1886년 7월 12일 일기에서, 톨스토이야말로 시공을 초월하여 가장 위대한 예술가이며, 덕분에 러시아인이 유럽인들의 성취 앞에서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된다고 자랑스러워했다. 이반 일리치는 죽음에 직면함으로써 전에는 몰랐던 삶의 아름다움에 눈을 뜨게 되고, 인간관계와 연민을 소중히 여기며, 자존심과 자만을 버리는 법을 배운다. 그 과정에서 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내면의 자유와 진정성을 발견한다. 즉, 그에게 죽음은 단순한 물리적 사건이 아니라 초월과 변화의 순간이 되었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죽음에 진정으로 반응하는 법, 죽음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묻는다. 기실 그것이 필요한지 우리는 잘 모른다. 그저 일하고 관계 맺고 다투는 일상을 살아가느라 바쁠 뿐이다. 톨스토이는 이반 일리치가 죽음에 앞서 깨닫는 삶의 의미를 먼저 깨닫기를 희망한다. 두 번째 작품 「주인과 일꾼」에서는 무엇보다 두 가지 삶의 태도, 두 가지 가치 체계가 뚜렷하게 대비된다. 상인 바실리 안드레이치 브레후노프의 삶의 원칙은 “열심히 일하라. 그러면 하느님이 주실 것이다”라는 그의 말에서 알 수 있듯, 부를 얻고 그것을 극대화하는 일이다. 반면에 니키타는 성 니콜라우스처럼 부지런하며 타인을 위해 일하는 일꾼이다. 질병으로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음을 맞이하는 이반 일리치와는 달리 안드레이치와 니키타는 살인적이고 폭력적인 눈보라로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들은 후회나 무의미함을 느끼기보다는 살아남기 위한 원초적인 충동으로 서로 고군분투한다. 하지만 탈출 시도가 실패한 후 안드레이치에게는 큰 전환이 찾아온다. 그는 버려진 썰매에서 얼어붙은 니키타를 우연히 발견하고 열 오른 자신의 몸과 외투로 니키타를 덮어 그에게 온기를 전달한다. 주인공은 평소 세속적으로 살았지만 갑작스럽게 닥친 죽음 앞에서 자기를 포기하면서 전에 없던 기쁨의 실체를 만난다. 신과의 온전한 연합은 이러한 이웃 사랑을 통해 완성된다.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작가가 중요하게 생각한 기독교 세계관(이웃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세 번째 작품 「세 죽음」은 귀부인과 마부, 그리고 나무의 죽음에 대해 보여주면서 자연에 순응하는 죽음과 그렇지 못한 죽음을 대비해 보여준다. 이 세 죽음은 문학적 상징성뿐만 아니라 죽음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이해를 돕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톨스토이는 죽음을 다양한 관점에서 탐구함으로써 죽음에 대한 자신의 신념과 태도를 되돌아보도록 한다. 죽음 주제 대표작 『이반 일리치의 죽음』 포함, 감동적인 3편 안에 담긴 작가의 인생관과 세계관 현대지성 클래식이 49번째로 출간한 『이반 일리치의 죽음』은 죽음에 관한 톨스토이의 명단편 3편을, 경희대학교 러시아어과 명예교수 윤우섭 교수가 옮긴 러시아어 번역본이다. 역자는 58개의 각주와 31쪽에 걸친 풍부한 해제를 통해 각각의 작품이 나오기까지 집필 배경과 해설을 상세히 덧붙여 본문에 대한 풍성하고 입체적인 이해를 돕는다. 작가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전쟁과 평화』(1863-1869), 『안나 카레니나』(1873-1878), 『부활』(1889-1899)도 죽음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다. 어떻게 보면 그의 문학적 성취는 삶과 죽음 사이에서 실존적으로 올곧게 살아가려는 치열한 몸부림에서 비롯되었다고도 볼 수 있다. 죽음에 대한 톨스토이의 관점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전했고, 자기 경험과 영적 탐구가 깊어지면서 이웃 사랑의 관점을 분명히 하게 된다. 이 책에 소개된 톨스토이 단편 3편의 핵심 메시지 중 하나는 죽음이 깨달음과 구원의 원천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죽음은 두려워하거나 피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진정한 자아를 찾는 데 도움이 되는 삶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여기는 것이다. 죽음의 필연성을 인정함으로써 두려움과 불안을 극복하고 현재에 집중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품격 있는 인간의 삶을 강조해왔고, 또 그렇게 살아가기 위해 애썼던 톨스토이지만 3편의 작품을 통해서는 ‘나다운 삶’이 그 품격의 중심에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1880년에 벌어진 일이었다. 이반 일리치의 인생에서 가장 힘든 한 해였다. 한편으로는 그의 봉급으로는 생활이 충분치 않다는 것이 분명해졌고, 다른 한편으로는 모두가 그를 잊은 데다가, 그에겐 가장 크고 가혹한 불의로 여겨졌던 일이 남에겐 지극히 평범해 보였다. 아버지조차 아들을 도울 생각을 하지 않는 듯했다. 마치 모든 사람이 3,500루블 연봉을 받는 자기 위치를 지극히 정상으로 보고, 심지어 운이 좋다고 여기며 못 본 체하는 것 같았다. 자기에게 가해진 불의를 자각하는 건 혼자뿐이었고, 아내의 끝도 없는 잔소리에 시달리며 분수에 맞지 않게 사느라 지게 된 빚으로 자기 상황이 결코 정상이 아니라는 것도 알았다. 그해 여름 그는 지출을 줄여보려고 휴가를 내고 아내와 함께 시골 처남 집으로 갔다. 거기서 여름을 보낼 생각이었다. 일하지 않고 시골에서 지내며 이반 일리치는 난생처음 지루하다 못해 참을 수 없는 고뇌를 느꼈다. 더 이상 그런 식으로 살 수는 없고, 뭐든 단호한 조처를 할 필요가 있다고 결심했다. (…) 다음 날 아내와 처남의 간곡한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는 페테르부르크로 출발했다. 연봉 5천 루블이 보장되는 자리를 얻어내려는 단 하나의 목표를 품은 채. 부처가 어디이고 성향이 어떤지, 업무의 종류에 대해서도 더는 집착하지 않았다. 그에게는 오직 연봉 5천 루블이 보장되는 자리가 필요했다. 행정부, 은행, 철도, 마리아 여제 부속기관, 심지어 세관 등 어디든 상관없지만, 꼭 연봉 5천 루블이 딸린 자리여야 했고, 자신을 인정할 줄 모르는 부처에는 있고 싶지 않았다. (…) 이반 일리치는 자기가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래서 끝없는 절망에 빠졌다. 영혼 깊은 곳에서 이반 일리치는 자기가 죽어가고 있음을 알았지만, 그 상황에 도저히 익숙해지지 않았고, 사실로 받아들이지 못했으며, 도대체 이해할 수도 없었다. 그는 키제베터 논리학에서 배운 삼단논법, 즉 “카이사르는 인간이다, 인간은 죽는다, 고로 카이사르는 죽는다”라는 예는 항상 카이사르와 관련해서만 생각했지 자신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여겼다. 그 카이사르는 인간, 그것도 일반적인 인간이었으므로 그 예는 전적으로 정당했다. 그러나 자신은 카이사르도 아니고 일반적인 인간도 아니며, 언제나 다른 존재보다 아주, 아주 특별했다. 그는 엄마, 아빠, 미탸 및 볼로댜, 장난감, 마부, 보모 그다음 카텐카와 함께 어린 시절과 소년 시절, 청소년 시절의 기쁨, 슬픔, 환희를 나누었던 바냐였다. (…) 기억이 오늘날의 자신, 즉 지금의 이반 일리치의 시대로 넘어오자마자, 당시 보였던 모든 즐거움은 이제 그의 눈앞에서 녹아 사라져 하찮고 종종 역겨운 뭔가로 바뀌었다. 어린 시절에서 점점 멀어지고 현재에 점점 가까워질수록, 그 즐거움은 더 보잘것없고 의심스러웠다. 그것은 법학원에서 시작되었다. 그곳에는 여전히 무엇인가 진실로 좋은 것이 있었다. 그곳에는 명랑함이, 우정이, 희망이 있었다. 그러나 상급 학년에 올라가자, 이미 이런 좋은 순간은 드물어졌다. 그다음 현지사 부속실에서 첫 경력을 시작했을 때, 다시 즐거운 순간이 있었다. 그것은 한 여인에 대한 사랑의 기억이었다. 그다음 모든 것이 바뀌었고, 좋은 것은 더 드물어졌다. 계속 좋은 순간은 드물어졌고, 그 뒤에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희귀해졌다. (…) 바로 그때 이반 일리치는 구멍에 떨어져 한 줄기 빛을 보았다. 자기 삶이 비록 완전한 것은 아니었지만 아직은 바로잡을 수 있다는 것을 확연히 알게 되었다. 그는 자신에게 ‘옳은 것’이 무엇인가 묻고 조용히 귀를 기울였다. 이때 그는 누군가가 자기 손에 입 맞추는 것을 느꼈다. 그는 눈을 뜨고 아들을 보았다. 그는 아들에게 미안함을 느꼈다. 아내가 다가왔다. 그는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입을 벌린 채, 콧잔등과 뺨에 흐르는 눈물을 닦지도 못하고 절망적인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그는 그녀에게 미안함을 느꼈다.-- 이반 일리치의 죽음 바실리 안드레이치는 마포를 정리하다 말고 그에게 다가갔다.“왜 그래?” 그가 물었다.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주우…그…글 것 같아요….” 니키타가 중간중간 끊기는 목소리로 힘겹게 말했다. “내가 벌어놓은 건 아들이나 아내에게 주세요. 상관없어요.”“뭐야, 몸이 정말로 얼어버린 거야?” 바실리 안드레이치가 물었다. “느낌이 그래요. 죽음이…. 용서하세요. 제발, 하느님!” 니키타는 꼭 파리를 쫓듯 계속해서 얼굴 앞에서 손을 흔들며 울먹이는 목소리로 말했다.바실리 안드레이치는 잠시 말없이 꼼짝도 하지 않고 서 있다가, 갑자기 뭔가를 유리하게 샀을 때 손뼉을 치던 것 같은 결연함으로 한걸음 뒤로 물러나 털외투 소매를 걷어붙이고 양손으로 니키타와 썰매에서 눈을 긁어내기 시작했다. 그런 다음 바실리 안드레이치는 서둘러 허리띠를 풀고 털외투를 열어젖혔다. 이어서 니키타를 밀어 누이고 털외투뿐 아니라 열이 오른 자기의 따뜻한 온몸으로 그 위에 엎드렸다. 그는 니키타와 썰매의 널 사이로 털외투 깃을 밀어 넣고 무릎으로 옷자락을 누른 후 썰매 전면의 널에 머리를 대고 얼굴을 아래로 향하고 엎드렸다. 그리고 이제 더 이상 말 움직이는 소리나 폭풍이 휘파람을 부는 소리에는 신경 쓰지 않고 오로지 니키타의 숨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니키타는 처음에는 오랫동안 꼼짝도 하지 않고 누워 있었으나, 마침내 큰 소리로 숨을 들이쉬고 살짝 움직였다. “자, 자, 그렇지. 자넨 죽어간다고 했네. 누워 있게. 몸을 데워야 해. 우리는 바로 이렇게….” 바실리 안드레이치가 말하기 시작했다.그러나 놀랍게도 계속 말을 할 수가 없었다. 눈에 눈물이 솟고 아래턱이 심하게 떨렸기 때문이었다. 그는 말을 멈추고 목에서 올라오는 것을 삼킬 뿐이었다. ‘내가 겁을 먹고 많이 약해졌나 보군’ 하고 그는 생각했다. 그러나 이 약함은 그에게 불쾌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과거에 느껴보지 못했던 특별한 기쁨을 안겨주었다.‘그게 우리의 모습이야!’ 그는 특별하고 엄숙한 감동을 경험하며 속으로 말했다. 그는 털외투의 털에 눈을 닦고 바람에 계속 접히는 오른쪽 자락을 무릎 아래로 밀어 넣으며 상당히 오랫동안 말없이 그 자세를 유지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기쁜 상태를 누구에게라도 이야기하고 싶어 견딜 수 없을 지경이었다.-- 주인과 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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