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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의 전역사
지식노마드 / 김영식 (지은이) / 2018.05.21
18,000

지식노마드소설,일반김영식 (지은이)
군인이 꼭 갖추어야 할 16가지 덕목을 다루는 책이다. 각각의 덕목들에 대해서는 개론적 설명, 구체적인 사례, 저자의 개인 경험으로 나누어 서술함으로써 이해와 현장감을 함께 높였다. 16가지 덕목은 다소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사고 예방, 성취와 포상, 진급과 같은 이른바 실질적 목표와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 하지만 저자는 이 덕목들이야말로 더 현실적이라고 역설한다. 이것들을 체화하여 매진할 때 자연스럽게 성과가 나타나고 진급에도 이른다고 한다. 설령 그렇지 못하다 하더라도 내면에서 성취와 행복을 이루어 성공하는 군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프롤로그 이야기의 시작 1부 물의 소리 애국(愛國); 자기 나라를 사랑함 체력(體力); 육체적 활동을 할 수 있는 몸의 힘 극기(克己); 자기의 감정이나 욕심 따위를 의지로 눌러 이김 정의(正義); 진리에 맞는 올바른 도리 2부 땅의 기세 용기(勇氣); 씩씩하고 굳센 기운 열정(熱情); 어떤 일에 열렬한 애정을 가지고 열중하는 마음 지력(知力); 생각하는 힘 솔선(率先); 남보다 앞장서서 먼저 함 3부 바람의 찬가 전문성(專門性); 군인을 군인답게 만드는 특성 책임(責任); 도맡아 해야 할 임무나 의무 창의(創意); 지금까지 없었던 생각이나 의견 명예(名譽); 세상에서 훌륭하다고 일컬어지는 이름이나 자랑 4부 불의 지휘 배려(配慮); 도와주거나 보살펴주려고 마음을 씀 소통(疏通); 생각하는 바가 서로 통함 지략(智略); 뛰어난 슬기와 계략 인품(人品); 사람의 품격이나 됨됨이 에필로그 끝이 아닌 누군가의 시작이길 바라며… 참고문헌군인이란 누구인가? 군인이 갖추어야 할 덕목은 무엇인가? 40년 6개월 11일의 긴 군 생활을 마치고 전역한 예비역 장군이 이상적인 군대의 모습은 무엇이며 이것을 이루기 위해 군인에게는 어떤 자질과 노력이 필요한가에 대해 차분하게 성찰하는 책이다. 전 제1야전군 사령관 김영식 예비역 대장은 접적(接敵) 야전과 전략 분야를 두루 거쳤으며 뜨거운 학구열과 방대한 독서량을 지녔다. 지력(知力)을 현대 군의 중요한 전투력으로 여기며 ‘공부하는 군대’로서 학습과 독서를 강조해왔다. 스스로 현장에서 부닥치며 느낀 점을 기록하고 이를 깊이 연구하며 자료를 수집하고 대안을 찾는 과정을 거쳤다. 또한, 군대 조직 특유의 권위주의를 벗어던지고 부하들과 격의 없이 토론하기를 즐겼다. 이러한 경륜과 연구, 토의와 탐색이 한데 어우러져 절차탁마하는 군인을 위한 탁월한 지침서가 탄생할 수 있었다. 이 책은 군인이 물과 땅과 바람과 불과 같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우리 곁에 항상 당연히 있기에 그 소중함을 미처 느끼지 못하지만, 한시라도 없으면 세상이 작동하지 않는 필수불가결한 자연과 같은 존재가 군인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자연 요소들은 각기 고유한 속성과 힘, 상징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여기에서 군인의 덕목을 찾을 수 있다. 생명의 원천인 물에서는 애국, 체력, 극기, 정의라는 군인의 기초를, 세상의 기반을 이루는 땅에서는 용기, 열정, 지력, 솔선이라는 힘을, 공중을 운행하는 바람에서는 전문성, 책임, 창의, 명예라는 가치를, 힘의 상징인 불에서는 배려, 소통, 지략, 인품의 지휘력을 발견하게 된다. 자연 요소에서 발견한 덕목들이 이 책의 핵심을 이룬다. 즉, 군인이 꼭 갖추어야 할 16가지 덕목을 다룬다. 각각의 덕목들에 대해서는 개론적 설명, 구체적인 사례, 저자의 개인 경험으로 나누어 서술함으로써 이해와 현장감을 함께 높였다. 16가지 덕목은 다소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사고 예방, 성취와 포상, 진급과 같은 이른바 실질적 목표와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 하지만 저자는 이 덕목들이야말로 더 현실적이라고 역설한다. 이것들을 체화하여 매진할 때 자연스럽게 성과가 나타나고 진급에도 이른다고 한다. 설령 그렇지 못하다 하더라도 내면에서 성취와 행복을 이루어 성공하는 군인이 될 수 있다. 참 군인으로서 진정한 성공에 이르는 길을 제시하는 이 책은 모든 군인, 특히 부하를 통솔하는 간부들에게 사고의 지평이 열리는 소중한 경험을 줄 것이다. ■ 내용 소개 지금 바로 전장에 나가 싸워 이길 준비가 되었는가? 군인으로서 지금 내가 성공적으로 살고 있는지를 판단하는 매우 단순한 기준이 있다. ‘지금 나와 내 부대가 곧바로 전장에 투입된다면 적과 싸워 이길 준비가 되어 있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져서 ‘그렇다’라고 답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군인으로서 판단 기준이 된다. 부대관리, 교육훈련, 사기진작 등 모든 활동은 ‘즉시 전투 준비’에 초점을 맞추고 진행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부하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복지는 교육훈련이다. 강인한 훈련만이 전투에 참가한 부하들의 불필요한 희생을 줄여주기 때문이다. 부하들이 입에서 단내가 나는 강한 훈련을 통해 최고의 전사로 단련되어야만 생사가 갈리는 전쟁터에서 죽지 않을 확률이 높아진다. 군인은 지금 당장이라도 전쟁이 발발할 수 있다는 생각 즉, ‘항재전장의식恒在戰場意識’을 갖고 지금 당장이라도 나의 현재 수준으로, 내 부대의 현 상태 그대로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도록 준비를 해놓아야 한다. 이를 ‘Fight Tonight’으로 부른다. 지력이 전투력이다 군대를 지성과는 동떨어진 조직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군대야말로 가장 지적인 곳이며 그렇게 되어야 한다. 전쟁은 그 자체로 복잡하다. 특히 현대전은 그 배경과 전략, 무기 체계 등이 정교하기 이를 데 없다. 그 복잡함 속에서 답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지식이 많아야 한다. 군사 분야의 방대한 스펙트럼은 물론이고 그것을 넘어서 예술, 문학, 역사학, 철학까지도 모두 알아야 한다. 군인은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 지식을 쌓아야 한다. 전투력을 운영하는 군인에게 지식은 곧 승리를 담보하는 강력한 수단이다. 승리도 상처뿐인 승리가 아니라 최소의 희생으로 온전한 승리를 얻기 위해서 지식이 꼭 필요하다. 저자가 지력을 핵심 전투력으로 여기며 강조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토요일 4시간
리더스북(웅진씽크빅) / 신인철 글 / 2011.03.21
13,000원 ⟶ 11,700원(10% off)

리더스북(웅진씽크빅)소설,일반신인철 글
우리가 위대하거나 성공했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4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 『토요일 4시간』이다. 이 책은 또한 우리처럼 평범한 환경에서도 주말을 통해 자신으 인생을 멋지게 활용한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나아가 그들이 들려주는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리 또한 새로운 인생을 찾을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다. 저자는 ‘토요일 4시간’이 누구에게나 주어지지만 대부분 무의미하게 흘러가는 시간으로, 자신이 원하던 꿈을 찾아 몰두한다면 몰입의 즐거움뿐 아니라 전문적인 수준으로까지 성장할 수 있는 기적의 시간이라고 말한다. 토요일 4시간을 꾸준히 4~5년을 몰입한다면 특기뿐 아니라 또 하나의 삶을 창출할 수도 있다고 말한다. 4시간은 일에 속도와 탄력이 붇고 집중력이 생기는, 몰입하기 위한 최적의 시간 덩어리라고 저자는 말한다. 4시간은 수채화 한 점을 완성하거나 스페인어의 초급교재 한두 챕터를 완전히 마스터할 수 있는 시간이다. 또 기타나 바이올린 같은 악기의 레슨이 끝나고 혼자 연습해 배운 진도를 그날 완전히 마칠 수 있는 완성의 시간이기도 하다. 저자의 조언과 같이 토요일 아침 8시부터 12시까지, 1시부터 5시까지,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규칙적인 시간을 만들어 한 가지에 몰입해 본다면 조금더 행복하고 만족스런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_ 4시간만 빌려주시겠습니까? PART 1. 으로 시작해 로 끝나는 주말 런던에서 만난 펀드매니저 대한민국 중년의 전쟁 같은 삶 우리 삶의 질은 왜 낮을까? 대한민국 토요일의 상대성이론 나이 들수록 시간은 왜 빨리 갈까? 으로 시작해 으로 끝나는 토요일 관혼상제, 대한민국 토요일을 납치하다 한 물리학자의 바이올린 해외 왕족들의 취미생활 한국의 중산층, 프랑스의 중산층 어느 엘리트의 자살 지금 우리에게 노후연금보다 더 필요한 것 PART 2. 내가 만드는 토요일의 기적 모차르트, 비틀스 그리고 서태지 메마른 일상을 행복하게 만들어줄 몰입 ‘달인’은 왜 16년간 수련을 했을까? 매주 생성되고 사라지는 기적의 시간 4시간의 기적 왜 4시간일까? 몰입하기 위한 최적의 시간 구체적인 목표 설정이 가능하다 기승전결의 스토리가 만들어진다 4시간은 내 시간이다 분석! 당신의 일주일 토요일의 전략적 유용성 PART 3. 역사 속, 또 다른 삶을 찾은 영웅들 피터 드러커의 자기계발 방법 처칠은 왜 주말에 붓을 들었을까? 주말음악가 찰스 아이브스 사장님의 취미는 낙하산 타기 스코틀랜드 왕립은행 CEO의 사냥 기술 전문적인 취미가 가져온 놀라운 변화 그 변호사는 왜 오디오 마니아가 되었을까 회사원이 프랑스문화원을 찾은 까닭은? 한 평범한 주부의 재능기부 이제 내가 기적을 만들 차례다 PART 4. 토요일 4시간을 만드는 기술 무조건 4시간을 확보하라 필살기! 4시간 확보법 액션 팁 1: 음악- 토요일 4시간, 음악에 빠져 인생을 노래하다 3년간 단 한 번도 산에 오르지 못한 산악회 토요일 아침에 만나기 힘든 패리스 힐튼 피로 앞에 장사 없다, 점보기도 없다 T.G.I.F에서 T.G.IF로! 액션 팁 2: 그림- 화방에 들르는 것이 즐겁고,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던 당신에게 절박한 한 주를 보내라 일과 취미 사이에서 헤매지 않는 법 직업의 기원 성공적인 주말을 위한 컨버팅 기술 액션 팁 3: 스포츠- 땀을 흘리며 느끼는 쾌감과 유대감, 그리고 상취감 어린 시절의 꿈을 찾아라 오바마와 나는 꿈을 이룰 확률이 동일하다 뜬금없어야 꿈이다 메디치가 가르쳐준 교훈 ‘음악감상’보다 ‘고전파 3인방 연구하기’ 액션 팁 4: 요리- 토요일 4시간, 세상에 둘도 없는 요리를 만들다 가족과 함께하라 성공확률 100퍼센트, 패밀리 스터디 그룹 여자친구와 함께 하는 그림 공부 한 일본 교자집의 신입사원 교육법 선포하라, 선포하라, 계속해서 선포하라 액션 팁 5: 인문학- 토요일 4시간, 지식의 향기에 빠져들다 탁월한 목수는 연장 탓을 한다 슈퍼맨은 왜 공중전화 부스를 찾을까 나비넥타이의 힘 액션 팁 6: 여행- 토요일 4시간, 내 지도 위에 세상을 그리다 자기계발을 위해 쓰는 돈은 투자다 작심삼일은 어떻게 극복할까 5개국어에 능통한 한 외국어 달인의 비밀 역사적인 영어듣기평가 지불한 것이 아니다, 가불한 것이다 일요일을 양보하라 액션 팁 7: 자연과 과학- 토요일 4시간, 자연의 섭리를 몸으로 체험하다 에필로그: 빌렸던 4시간을 돌려드립니다 참고도서\'무한도전\'으로 시작해 \'1박 2일\'로 끝나는 허무한 주말 토요일 4시간으로 10억짜리 연금보다 든든한 인생자산 만드는 법 안철수, 박경철, 루시드 폴, 김광진, 오기사, 베라왕, 안도 다다오…….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모두 본업보다 자신이 계발한 두 번째 삶으로 유명해진 사람들이다. 원래 의사였던 안철수와 박경철은 CEO와 경제전문가가 되었으며, 생명공학을 연구했던 과학자 조윤석은 가수 루시드 폴로 더 유명하다. 펀드매니저로 활약하고 있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 가수 김광진, 건축가이지만 일러스트 작가로 더 유명한 오기사, 복싱선수로 활약하다 건축에 눈에 떠 세계적인 건축가가 된 안도 다다오, 패션 에디터 기자 출신인 디자이너 베라 왕, 이들은 모두 하던 일에 만족하지 않고 꾸준히 자신을 계발해 또 다른 삶을 발굴했다. 내 인생 최고의 수익률을 창출하는 기적의 시간, 토요일 4시간 현재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남자 76.1세, 여자 82.7세로 늘어났다. 살아갈 날은 길고 그에 대한 자산관리 중요성은 대두되고 있지만 대부분 그 나이를 살면서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은 막연한 실정이다. 《토요일 4시간》은 역사적 인물과 우리 주변의 실제 사례를 통해 토요일 4시간으로 삶의 에너지를 회복하고 또 다른 삶의 가능성을 되찾는 방법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저자는 ‘토요일 4시간’이 누구에게나 주어지지만 대부분 무의미하게 흘러가는 시간으로, 자신이 원하던 꿈을 찾아 몰두한다면 몰입의 즐거움뿐 아니라 전문적인 수준으로까지 성장할 수 있는 기적의 시간이라고 말한다. 토요일 4시간을 꾸준히 4~5년을 몰입한다면 특기뿐 아니라 또 하나의 삶을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매달 20만 원씩 연금에 투자하는 것보다 매달 3만원씩 꾸준히 자기계발에 투자하는 것이 행복한 수익을 창출하는 가장 확실한 투자다. 토요일 4시간 동안 외국어를 배운 것을 바탕으로 은퇴 후 주민센터 일본어 강사를 할 수도 있다. 요리를 배워 훗날 아파트 요리 선생님이 되거나 고미술을 공부해 고궁에서 도슨트가 되는 삶도 있다. 경험과 연륜을 바탕으로 지역신문 기자가 될 수도, 소규모 오케스트라의 첼리스트가 되어 연주회를 열 수도, 틈틈이 익혀온 외국어로 번역가가 될 수도, 지역 리틀야구단의 코치가 될 수도 있다. 당신이 안철수나 시골의사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토요일 4시간을 활용한다면 두번째 삶은 얼마든지 준비할 수 있다고 이 책은 말한다. 높은 연봉이 행복을 가져다주지 않는다, 행복은 자기계발을 통해 찾아온다 주 5일제가 확산됐지만 토요일이면 늦잠만 자는 당신, 꼭 하고 싶은 일을 찾아 토요일 4시간을 투자하라. 10억짜리 연금보험보다 더 든든한 삶의 자산이 된다. 프랑스의 퐁피두 전 대통령은 “중산층은 외국어 하나쯤은 자유롭게 구사하며 폭넓은 세계 경험을 갖추고, 스포츠를 즐기거나 악기 하나쯤은 다룰 줄 알아야 하며, 별미를 만들어 손님접대를 할 줄 알고, 사회정의가 흔들릴 때 이를 바로잡기 위해 나설 줄 알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어떤 대학을 졸업하고 연봉이 얼마며 몇 cc급 중형차를 몰고 몇 평짜리 아파트에 살아야 하는, 한국인을 불행하게 만드는 중산층 스펙에 헐떡이지 말고 프랑스의 중산층처럼 여유 있고 풍요롭게 살아보자. 직업과 전혀 무관하지만 당신이 꼭 해보고 싶었던 분야를 찾아라. 다른 분야의 공부, 첼로, 유화, 캠핑, 제2외국어공부, 베이킹, 마라톤 등 분야를 찾아 토요일 4시간을 투자하면 새로운 삶의 자산을 만들 수 있다. 취미로 얻어지는 삶의 활기는 물론 나이가 들어서도 진정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 멋진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이미 고령화된 일본은 많은 시니어들이 박물관과 대학 등지를 찾아 스페인어나 음악활동, 분재와 고고학 등 생업과 관계없던 다른 학문을 공부함으로서 삶의 에너지를 얻고 있다. 저자는 이런 토요일 4시간의 학창시절 이후 새롭게 느끼는 배움의 즐거움과 몰입의 희열도 함께 맛보게 되어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주말 내내 보던 \'무한도전\'과 \'1박 2일\'의 주인공을 부러워말고 이제부터 내가 무한도전의 주인공이 되어 사는 것이다. 왜 토요일, 그리고 4시간인가? 저자는 토요일 4시간이 자기계발을 통해 인생을 발견할 수 있는 ‘최적의 시간’이라고 말한다. 토요일은 업무와 집안일을 떠나 내 의지대로 활용하고 시간을 배분할 수 있는 최적의 날이다. 하지만 대부분 직장인들에게 토요일은 목적 없이 흘러가는 허무한 날이다. 이런 토요일을 나를 계발하는 날로 활용하자. 다음날 일요일을 활용해 휴식을 할 수 있는 나를 위한 유일한 시간이다. 4시간은 일에 속도와 탄력이 붇고 집중력이 생기는, 몰입하기 위한 최적의 시간 덩어리라고 저자는 말한다. 4시간은 수채화 한 점을 완성하거나 스페인어의 초급교재 한두 챕터를 완전히 마스터할 수 있는 시간이다. 또 기타나 바이올린 같은 악기의 레슨이 끝나고 혼자 연습해 배운 진도를 그날 완전히 마칠 수 있는 완성의 시간이기도 하다. 말콤 글래드웰이 말한 1만 시간을 들인 천재가 되지 않더라도 꾸준히 노력한다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다. 토요일 아침 8시부터 12시까지, 1시부터 5시까지,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규칙적인 시간을 만들어 당장 시작해보자. 이번 주 토요일, 나는 무엇을 할까? 이 책의 PART 4에서는 음악, 미술, 스포츠, 요리, 인문, 여행, 자연과 과학 총 7가지 주제와 그에 속한 실질적인 활동을 제시해 독자들이 자신이 이번 주 어떤 활동을 할 수 있을지 사례를 제시했다. 실제로 바이올린, 가야금, 태권도, 미술, 천체관측, 사진, 독서, 고전강독 등 다방면에 관심이 많던 저자가 그동안 실제로 공부하고 연주하고 활동하던 교육기관과 아이템을 소개했다. 서울지역뿐 아니라 지방에 거주하는 독자들도 쉽게 찾을 수 있는 다양한 교육기관과, 저렴한 비용으로 좋은 기관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방법부터 수준 높은 전문가 과정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과정과 주제를 담았다. 3만 원 정도의 저렴한 수강료로 거문고를 배울 수 있는 부산국악원이나, 5만 원 정도의 회원가입으로 웨딩드레스 만드는 법을 배울 수 있는 풀잎문화센터, 거의 모든 체육활동을 배울 수 있는 지역체육센터, 지역 각 대학마다 무료로 열고 있는 인문학강좌 등 큰돈을 들이지 않고도 좋은 강좌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평신도가 쓴 새벽기도 365일 도전
나침반 / 김남정 지음 / 2017.09.01
13,000원 ⟶ 11,700원(10% off)

나침반소설,일반김남정 지음
교회 성도들이 하루의 첫 시간을 새벽기도로 봉헌하는 것이야말로 개인 경건생활의 진정한 개혁이다. 이 책에서는 새벽기도가 어렵게 생각되는 이유를 밝히고, 새벽기도를 체질화할 수 있는 방법과 ‘새벽기도 40일’과 ‘새벽기도 365일’에 도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노하우를 제시한다.추천의 글_ 온몸과 삶으로 써내려간 기도 서문_ 새벽기도 체질화 제1부 새벽기도는 정말 힘들어 1장 새벽기도, 꼭 해야 하나? 1. 새벽기도가 없는 미국 2. 새벽기도 무용론 3. 새벽기도는 하나님의 뜻 4. 새벽기도는 능력과 기쁨 2장 새벽기도의 현실 3장 새벽기도, 왜 어려운가? 1. 전화설문 2. 인터넷 자료 3. 목회자들의 시각 4. 필자의 경우 제2부 기도에 대한 질문들 1장 하나님이 과연 내 기도를 들어주실까? 2장 꼭 부르짖어야만 하는가? 3장 응답받은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 4장 하나님의 음성이 맞는가? 5장 왜 응답이 없으신가? 6장 기도는 꼭 길게 해야 좋은가? 7장 바쁠수록 더 오래 기도해야 한다? 8장 성령님은 정말 기도를 도와주시는가? 9장 금식기도는 새벽기도에 도움이 되는가? 10장 꼭 중보기도를 해야 하나? 11장 기도줄이란 무엇인가? 제3부 체질화가 우선이다 1장 새벽기도 체질화를 위한 변수 2장 체질화를 위한 변수 관리 1. 새벽기도 동기부여 2. 기상훈련 3. 기도준비 4. 수면 지식 5. 절대수면시간의 확보 6. 숙면의 확보 7. 기도골방의 구축 8. 식사 패턴 9. 절제훈련 10. 비상상황 관리 3장 필자의 성공 체험 4장 새벽기도 체질화 7대 수칙 제4부 새벽기도 훈련 1장 새벽기도를 잘 하는 비법 1. 열정적으로 정보를 수집한다 2. 현장에서 기도를 베푼다 3. 새벽예배를 적극 활용한다 4. 기도의 골방을 만든다 5. 약속의 말씀을 무기로 활용한다 6. 하나님의 보좌를 계속 공략한다 7. 기도의 내용을 순서를 정해 배열한다? 8. 손에 잡힐 때까지 기도한다 9. 예수님의 중보와 성령의 도우심을 믿는다 10. 기도시간을 점점 길게 한다 2장 새벽기도 40일 도전 1. 훈련의 목표 2. 효과적인 훈련을 위하여 3. 준비물 4. 훈련 실시 5. 훈련 체크리스트 6. 필자의 성공 체험 3장 새벽기도 365일 도전 150 1. 훈련의 목표 2. 효과적인 훈련을 위하여 3. 준비물 4. 훈련 실시 5. 훈련 체크리스트 6. 필자의 성공 체험 4장 필자의 새벽기도문 예시(1시간) 166 5장 필자의 새벽기도문 예시(2시간) 194 6장 필자의 기도줄 분석(2시간) 223 1. 특징 2. 기도줄의 내용(의미단락의 순서적 나열) 제5부 새벽기도의 은혜들 1장 새벽기도 전후의 삶 231 1. 어둠 속에서 2. 새벽을 향하여 3. 풀무불 속에서 4. 건져내시고 5. 광활한 땅에서 6. 회복시키시는 하나님 7. 장성한 분량을 향하여 2장 새벽기도의 응답들 254 1. 당신 천사요? 2. 서기관 승진 3. 보직 경로와 관계의 복 4. 형제자매의 구원과 가문의 제사장 사명 감당 5. 전도의 열매 6. 자녀들의 대학 합격의 기적과 축복 7. 열정적인 중등부 사역 8. 영적 지도자로서의 평신도 목회사역 9. 육체의 고난은 결국 축복 10. 물질의 고난과 축복 3장 새벽기도의 유익 286 1. 하루를 말씀으로 시작 2. 기쁨 충만한 하루의 출발 3.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을 체험 4. 영력으로 사람을 움직임 5. 고난 극복의 원동력을 얻음 6. 두려움이 사라지고 담대해짐 7. 세상을 이기는 진정한 자유인이 됨 8. 평생의 건강을 보장해 주심 9. 얼굴이 빛남 10. 육체의 한계 극복 11. 수명 연장 효과 12. 강한 천국의 확신 13. 진정한 애국자로 변함 14. 자녀와 가문에 대한 비전 확립 15. 감사와 기쁨의 원천이 됨 16. 형통보다는 영혼 구원 맺 는 말_ 평생 새벽기도 성공! 참고문헌새벽기도를 체질화할 수 있는 방법 제시! 30여년 동안 새벽기도인 김남정 집사의 새벽기도 40일/새벽기도 365일 도전법! 1일/1주/40일 특새인은 365일 날새인이 된다 [서문] 새벽기도 체질화 사실 제가 새벽기도에 대해서 무슨 말을 한다는 것이 두렵고 외람된 생각이 듭니다. 많은 목사님들도 계시고, 저 이외에도 새벽기도를 통하여 한국 기독교 역사에 큰 발자국을 남긴 성도들도 적지 않은 데다 저의 새벽기도 방법이 남에게 내놓을 만한 것인지도 걱정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 자신은 새벽기도를 지속해 온 것 외에 아직도 내놓을 만한 신앙적 업적이 없는 어줍잖은 신앙인이라서 더욱 그렇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히 이 책을 쓰게 된 것은, 새벽기도가 체질화되지 않아 안간힘을 쓰는 주위의 많은 믿음의 동료들을 볼 때마다 느끼는 안타까움과 견딜 수 없는 부담감 때문입니다. 특히 종교개혁의 본질은 교회개혁이고 교회개혁의 중요한 부분이 성도개혁이라면, 성도개혁의 중요한 부분이 기도의 개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기도의 개혁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십일조가 신앙생활의 기본이듯 이 민족의 모든 교회 성도들이 하루의 첫 시간을 새벽기도로 봉헌하는 것이야말로 개인 경건생활의 진정한 개혁이라는 생각으로 용기를 내어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목사님들은 체험적으로 새벽기도가 성도의 신앙 성장과 교회의 부흥에 유익한 것을 알기 때문에 성도들을 새벽기도인으로 만들기 위해 특별새벽기도 기간을 1년에 몇 차례씩 만들어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도들은 처음에는 기세 좋게 도전을 했다가도 차츰 새벽기도 기간이 끝나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끝나기가 무섭게 평상으로 돌아가기가 십상입니다. 목사님들이 쓴 새벽기도에 관한 책들도 적지 않습니다. 그런 책들을 보면 목사님들은 사명을 받고 훈련을 받은 만큼 새벽기도가 체질화되어 있기 때문에 주로 새벽기도의 당위성이나 필요성, 유익한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새벽기도에 관한 한 평신도가 직접 쓴 책이 오히려 성도들의 새벽잠을 깨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고 찾아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책을 찾는 것은 쉽지 않았고, 겨우 찾은 책도 여전히 간증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구체적인 노하우를 제공하기에는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저에게 새벽기도 시간은 농부처럼 일찍 일어나 주의 보좌 앞에 나아가 기도로 일구어 놓은 소망의 밭에 탐스럽게 익어 가는 응답의 열매들을 만져보는 축복된 시간이요 수확의 기쁨과 감사로 가득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하루 중 가장 소중한 시간입니다. 저는 1990년부터 지금까지 새벽기도를 계속 해왔습니다. 새벽기도가 없는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할 때에도 셋집의 지하실이나 미국인 교회에 나가 혼자서 기도했습니다. 지금까지도 여행이나 출장 중에도 새벽기도만은 절대로 빼먹지 않습니다. 제가 이렇게 새벽기도를 지속하는 것은 새벽기도가 신앙 성장이나 건강에 유익하기도 하지만 사실은 새벽기도 자체가 너무 좋아서입니다. 새벽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것, 교회로 오는 시간, 반겨 주시는 하나님, 찬송과 목사님의 설교 말씀, 기도 중의 은혜, 집으로 돌아갈 때의 영적인 뿌듯함과 활력, 생활 속에서 감지되는 응답의 확인 등 이 모든 것이 너무 감사하고 기쁘기 때문이며, 솔직히 말씀드리면 즐기고 있는 것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새벽기도에 도전하여 많이 실패해 본 경험이 있는 평범한 성도였습니다. 매사에 소극적이고 비판적이며 불성실한 데다 술과 세상 쾌락을 의지했습니다. 그러던 제가 이렇게 새벽마다 무릎 꿇는 사람이 되고 믿음과 소망, 그리고 감사와 사랑이 넘치는 성실한 사람으로 변화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요 참으로 기적 같은 일입니다. 말하자면 저는 새벽기도에 중독된 사람입니다. 그러나 새벽기도에 중독되면 세상이 주는 그 어떤 것에도 결코 중독되지 않습니다. 새벽에 무릎 꿇는 사람은 절대 세상에 무릎 꿇지 않게 됩니다. 무릎 꿇고 자신을 포기하고 하나님만 의지함으로 제 속에서 일하시는 주님으로 말미암아 저는 누구보다도 강한 믿음의 자녀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저의 모든 생활은 새벽기도를 중심에 두고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야말로 저의 모든 일은 새벽기도의, 새벽기도에 의한, 새벽기도를 위한 것으로 귀결됩니다. 따라서 저는 이 책에서 새벽기도가 어렵게 생각되는 이유를 밝히고, 새벽기도를 체질화할 수 있는 방법과 ‘새벽기도 40일’과 ‘새벽기도 365일’에 도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노하우를 제시하고자 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새벽기도 노하우를 묻는 집사님들에게 나름대로 정보를 제공하여 그분들을 새벽사람으로 만드는 데 일조했습니다. 그래서 저 나름대로는 ‘특새집사님’(특별새벽기도 기간에만 새벽기도를 하는 집사님)들이 이 책을 읽고 실천하면 어렵지 않게 ‘날새집사님’(날마다 새벽기도 하는 집사님)으로 변화되리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저는 새벽기도인이 되고 싶어 하는 제자훈련 동기생 K 집사님을 비롯하여 이 땅의 많은 평신도들, 그리고 우리 자녀를 비롯한 이 땅의 모든 젊은이들이 이 책을 읽고 용기를 얻어 저보다 더 훌륭한 새벽기도의 용사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기 위해 오늘도 새벽 무릎을 꿇습니다. 그리고 기도합니다. 이 나라의 온 평신도가 일어나 평생 새벽기도의 거룩한 사역에 동참함으로써 거대한 새벽기도의 네트워크가 구성되어 천만 성도들이 성결한 삶으로 세상을 이기고 주님의 지상명령인 영혼 구원과 사역에 전 생애를 바치는 충성된 일꾼이 되게 해 달라고. 우리는 오늘도, 또 내일도 새벽기도를 멈출 수 없습니다. 이 땅의 젊은이들이 음란과 방종의 밤문화에서 과감히 탈출하여 새벽무릎으로 하루를 열어 가는 새벽이슬 같은 기도자들로 변화되기까지, 그리하여 이 땅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온전히 다스려지는 푸르른 예수의 계절이 오기까지. 늘 저의 새벽기도를 칭찬하시고 등을 두드려 격려해 주심으로 저의 오늘이 있게 한 우리 새로남교회 성도들의 영원한 스승 오정호 담임목사님, 중보기도로서 격려해 주신 목사님들과 장로님들, 동역자이신 순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새벽기도를 늘 격려하고 자랑스러워하는 아내와 자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며, 졸필을 귀찮아하지 않고 끝까지 격려하고 조언을 아끼지 않으신 나침반출판사 대표님과 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지금까지 새벽기도를 왜 해야 하는지와 그에 대한 실천 방법을 나름대로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새벽기도의 유익에 대해서도 말씀드렸습니다. 독자들에게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집사님 말씀대로 했더니 새벽기도에 성공했어요”라고 하는 기쁨의 소식들이 들려오기를 바랍니다. 새벽기도는 기어이 해내야겠다는 의지와 결단만 있으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누구나 해낼 수 있습니다. 아직은 젊다는 이유 때문에 나중으로 미루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새벽기도를 미루며 살던 사람들 중에는 평생 새벽기도를 습관화하지 못한 채 천국에 간 사람이 많았고, 성도님도 그렇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이제 우리나라도 정치가 선진화되고, 경제가 고도로 발전하고, 사회복지 수준이 높아져 편안해지면 교회의 침체는 더 심각해질 것입니다. 이미 시행된 주 5일제 근무는 점점 더 예배의 형식화와 교회의 침체를 가속화시킬 것이고, 이렇게 되면 우리나라도 미국이나 유럽의 전철을 밟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습니다.저는 이러한 교회의 침체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우리나라 교회만의 특유한 제도인 새벽기도라고 봅니다. 우리나라의 교회에 새벽기도가 침체되지 않고 계속되거나 더욱 왕성해진다면 미국이나 유럽의 교회들처럼 비참한 상황까지는 가지 않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불안한 것은 지금 고정적 새벽기도인들의 절반 이상이 50대이고, 이미 밤 문화에 익숙해진 젊은 세대가 새벽기도를 마치 나이 든 사람들의 역사적 유물이나 고리타분한 것으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그러나 우리 민족의 희망은 젊은 세대의 부흥에 있고, 젊은 세대의 부흥은 새벽기도에서 온다는 사실을 깊이 인식하고 모든 젊은 세대가 새벽기도에 담대하게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나라의 청소년들 가운데서 새벽무릎을 통하여 민족과 열방을 구원해 낼 목회자, 선교사들이 많이 나오고, 이 나라와 전 세계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국방 모든 분야를 하나님의 뜻으로 리드하는 위대한 지도자들이 많이 쏟아져 나오기를 우리 모두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나는 자는 동안에도 돈을 번다
다산북스 / 리뷰요정리남 (지은이) /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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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소설,일반리뷰요정리남 (지은이)
워런 버핏은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죽을 때까지 일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자는 동안에도 돈을 번다는 게 어디 말처럼 쉬울까? 경제적 이유로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하는 시대, 자는 시간을 쪼개서라도 일해야 한다는 말이 더 현실적일 것이다. 하지만 『나는 자는 동안에도 돈을 번다』의 저자 리남은 자면서 돈 버는 방법을 몰라서 못하는 것일 뿐 생각보다 쉬울 수도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저자 리남은 취업이 잘된다는 말을 듣고 싫어하는 분야를 대학 전공으로 삼았을 정도로 지극히 현실적인 사람이었다. 하지만 월급만으로는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없는 현실을 깨닫고 돌연 취업 포기를 선언했다. 그 후 온라인에서 돈을 벌 방법을 연구하며, 수많은 플랫폼 중에서 블로그의 가능성을 보고 도전했다. 그 결과 1년 6개월 만에 블로그 수익 1억을 돌파하고 지금은 경제적 시간적 자유를 거머쥔 디지털 노마드로서 한 달에 3,000만 원 이상의 안정적인 수익을 얻고 있다. 사실 유튜브나 틱톡과 같은 새로운 플랫폼의 등장으로 블로그는 이미 한물간 것 아니냐는 지적이 많았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블로그는 지속적으로 성장 중이다. 그 이유는 블로그로 수익을 얻는 새로운 시장이 열리면서 2030들이 대거 유입되었기 때문이다. 이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을 공유하는 글이 늘어나면서 텍스트 중심의 블로그 포스팅 수는 역대 최고 글 생산량을 달성했다. 그야말로 대세 부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월급만으로는 완벽하게 안정적인 삶을 꾸릴 수 없다는 걸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렇다고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할 여윳돈이 있는 것도 아니라면 지금 당장 수익형 블로그를 시작해야 한다. 무자본, 최소 시간, 공간 제약이 없는 수익형 블로그만이 직장인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부업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당신의 일상과 경험이 돈으로 변하길 원한다면 지금껏 고집해왔던 돈 버는 방식을 바꿔라. 자는 동안에도 돈을 벌 다음 차례는 바로 당신이 될 것이다.추천의 글 리남의 강의를 수강한 분들의 실제 후기 프롤로그 지극히 평범했던 나도 했기 때문에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제1부 원하는 것을 이루는 부의 마인드셋 01 돈을 벌기 위해 취업을 포기했다 나는 N포세대다 탈선도 필요할 때가 있다 바뀌고자 한다면 행동이 우선이다 나 자신을 알기로 했다 02 나는 자면서도 돈을 벌기로 결심했다 의심을 확신으로 전환하라 온라인은 모든 게 돈이다 당신도 같은 실수를 하고 있을지 모른다 도움 없이 스스로 시작하는 방법 03 무자본으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라 월급은 노후를 보장하지 않는다 죽는 순간까지 물을 길을 수는 없다 *부업을 하는 이유: 파이프라인 무자본, 최소 시간, 공간 제약이 없는 가장 현실적인 부업 *취미로 돈을 버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파이프라인 구축을 위해 필요한 것 04 거창하지 않아야 시작할 수 있다 블루오션을 찾지 않기로 했다 블로그는 이제 끝났다는 모두의 거짓말 *블로그로 돈 버는 시대는 끝났다? 사실 거창한 이유는 필요 없다 05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로 다짐했다 실패를 통해서도 배울 게 있다 처음에 돈을 벌지 못했던 이유 *블로그로 돈을 벌기 위해 필요한 것 그때는 몰랐고, 지금은 알게 된 것 여우와 두루미가 내게 준 교훈 제2부 자면서도 돈이 들어오는 파이프라인 구축 공식 01 성공의 핵심은 극비의 노하우가 아니다 근본적으로 필요한 것 온라인 마케팅으로 돈을 버는 방법 *인터넷 광고 종류 정리 반드시 알아야 할 마케팅 플랫폼 02 딱, 아는 만큼 보인다 블로그 서비스의 종류와 특징 *수익형 블로그 어디서 만들까? *워드프레스 정말 저품질이 없을까? 애드센스를 선택한 이유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 *블로그 월 1000만 원 수익 공개 03 첫 단추를 제대로 끼우는 게 중요하다 시작이 반이다 티스토리 블로그 사용법 *수익형 블로그 최적화 세팅 *티스토리 신규 에디터 사용법 검색되는 블로그를 만들자 *블로그 검색 등록 하는 방법 04 시작은 구글 애드센스로 하라 구글 애드센스 승인 TIP: 정공법과 편법 구들 애드센스 신청하기 *구글 애드센스 승인받기 구글 애드센스 사용법 *애드센스 광고 넣는 방법 05 어떻게 나만의 무기를 갖는가 나만의 효과적인 무기를 갖는 방법 *블로그 주제 선정 TIP *키워드 추출 방법 장기적으로 필요한 마인드 당신은 나보다 더 빨리 성공할 것이다 에필로그 이 책 제목의 주인공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디지털 노마드 시대, 지금껏 고집해왔던 돈 버는 방식을 바꿔라!” ★★★ 신사임당 주언규 강력 추천 ★★★ CLASS101 TOP 인기 강좌 ★★★ 블로그 월 천만 원 수익 대공개 N포세대 취준생이 0원으로 시작해 월 1,000만 원을 벌게 된 수익형 블로그의 모든 것 워런 버핏은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죽을 때까지 일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자는 동안에도 돈을 번다는 게 어디 말처럼 쉬울까? 경제적 이유로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하는 시대, 자는 시간을 쪼개서라도 일해야 한다는 말이 더 현실적일 것이다. 하지만 『나는 자는 동안에도 돈을 번다』의 저자 리남은 자면서 돈 버는 방법을 몰라서 못하는 것일 뿐 생각보다 쉬울 수도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저자 리남은 취업이 잘된다는 말을 듣고 싫어하는 분야를 대학 전공으로 삼았을 정도로 지극히 현실적인 사람이었다. 하지만 월급만으로는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없는 현실을 깨닫고 돌연 취업 포기를 선언했다. 그 후 온라인에서 돈을 벌 방법을 연구하며, 수많은 플랫폼 중에서 블로그의 가능성을 보고 도전했다. 그 결과 1년 6개월 만에 블로그 수익 1억을 돌파하고 지금은 경제적 시간적 자유를 거머쥔 디지털 노마드로서 한 달에 3,000만 원 이상의 안정적인 수익을 얻고 있다. 사실 유튜브나 틱톡과 같은 새로운 플랫폼의 등장으로 블로그는 이미 한물간 것 아니냐는 지적이 많았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블로그는 지속적으로 성장 중이다. 그 이유는 블로그로 수익을 얻는 새로운 시장이 열리면서 2030들이 대거 유입되었기 때문이다. 이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을 공유하는 글이 늘어나면서 텍스트 중심의 블로그 포스팅 수는 역대 최고 글 생산량을 달성했다. 그야말로 대세 부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월급만으로는 완벽하게 안정적인 삶을 꾸릴 수 없다는 걸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렇다고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할 여윳돈이 있는 것도 아니라면 지금 당장 수익형 블로그를 시작해야 한다. 무자본, 최소 시간, 공간 제약이 없는 수익형 블로그만이 직장인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부업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당신의 일상과 경험이 돈으로 변하길 원한다면 지금껏 고집해왔던 돈 버는 방식을 바꿔라. 자는 동안에도 돈을 벌 다음 차례는 바로 당신이 될 것이다. 무자본, 최소 시간, 공간 제약이 없는 직장인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부업! 직장인들에게 월급은 늘 마이너스다. 안정적인 미래를 위한 저축이나 투자는 제쳐두더라도 당장 사고 싶은 물건을 사기 위한 여윳돈도 부족해 신용카드를 긁고 월급은 고스란히 카드값으로 빠져나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빠듯한 월급에서 추가 수입을 마련해 숨 쉴 틈을 마련할 방법은 없을까? 5년째 블로그를 운영 중인 리남은, 부수입이 절실하지만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에게 하루에 1시간만 투자하면 월 300만 원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수익형 블로그’를 추천한다. 실제로 리남은 블로그를 시작한 지 5개월 차에 100만 원, 8개월 만에 월 수익 300만 원의 수익을 내고, 1년 6개월 만에 1,000만을 돌파했다. 이러한 결과가 그의 타고난 재능 때문만은 아니다. 그도 블로그를 시작한 초창기에는 하루에 많은 시간을 키워드와 상위 노출 등을 연구하여 자신만의 노하우를 쌓는 기간이 필요했다. 그 덕분에 지금은 한 달에 일주일만 일하면서도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 그리고 바로 이런 점이 블로그의 장점이라고 말한다. 일정 수준의 스킬만 익히면 점차 작업에 효율이 붙게 되면서 작업 시간이 점점 줄어든다. 그의 수익형 블로그 운영 노하우를 전수받은 많은 이들은 실제로 6개월 차에 200만 원, 4개월 차에 300만 원 등 개인차는 있지만 거뜬히 100만 원 이상의 수익을 내고 있다. 블루오션이 된 대세 부업, 수익형 블로그! 부업을 고민하는 직장인들은 억대 연봉의 유튜버를 보며 ‘나도 유튜브나 해볼까?’라고 한 번쯤 생각해봤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쉽지 않다. 당장 영상을 편집하는 기술이 없는 경우가 많을뿐더러 얼굴이나 목소리를 노출하는 것이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익형 블로그는 이런 진입장벽이 없다. 내가 쓴 글만 노출된다는 점에서 훨씬 접근하기 쉽고 운영도 수월하다. 또한 유튜브는 최신 동영상일수록 노출에 유리하고, 워낙 트렌드에 민감하게 구독자들이 반응하기 때문에 누구보다 빠르게 콘텐츠를 제작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는데 블로그는 그렇지 않다. 글을 차곡차곡 써두기만 하면 시기에 상관없이 몇 년이 지난 글이라도 재노출되어 수익이 꾸준히 누적된다는 것이 또 다른 장점이다. 콘텐츠의 소비가 문자에서 동영상으로 변화하며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로 돈 버는 시대는 한물갔다고 말한다. 심지어 리남이 수익을 공개했을 때도 ‘정말로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느냐?’, ‘아직도 이런 허풍을 떠는 사람이 있느냐?’라며 거친 핀잔을 들었다. 하지만 리남은 온라인에서 돈을 벌기 위해 유튜브로 집중된 지금이야말로 블로그가 블루오션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티스토리 블로그’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고 말한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구글 애드센스에 등록하여 초보자도 손쉽게 광고비를 받을 수 있고, 광고 단가도 네이버보다 최고 10배 이상 높다. 제휴 마케팅을 통한 추가적인 수익 창출도 가능하다. 디지털 노마드 시대, 경제적 파이프라인 만들기 수익형 블로그는 초기 자본이 필요하지 않고 최소 시간으로 어디에서나 할 수 있기 때문에 부담이 적다. 전문적인 글쓰기 스킬이나 사진 편집 기술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그저 자신의 일상을 일기 형식이 아닌 정보성 있게 정리해 업로드하면 끝이다. 이렇게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블로그 수익에 대한 불신이 존재하는 이유는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터넷(온라인) 자체를 하나의 광고판이라고 생각한다면 이 불신은 확신으로 변할 것이다. 사람이 모인 곳에는 광고가 생기기 마련이고, 광고가 생기면 곧 돈이 흐른다. 이는 곧 인터넷(온라인)이 콘텐츠를 소비하는 시장이라는 뜻이다. 고로 수익형 블로그와 결합된 광고를 생각한다면 당신도 충분히 적은 시간을 투자하고도 평생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파이프라인을 만들 수 있다. 저자 리남은 블로그를 시작도 하기 전에 포기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그리하여 자신이 겪은 숱한 시행착오를 이 책에 녹여내 초심자가 빠른 시간에 수익 달성을 할 수 있도록 도모했다. 디지털 노마드가 되기 위한 마인드셋, 블로그 환경설정 최적화 세팅, 정보성 글쓰기 비법, 키워드와 콘셉트를 잡는 법까지 모든 노하우를 아낌없이 한 권에 담았다. 직장에 다니지만 월급이 부족해 부수입이 절실한 직장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지만 수익을 내지 못하는 블로거, 집에서 부업을 하려는 주부, 돈과 시간의 자유를 만끽할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지금 바로 수익형 블로그로 인생을 바꿔보자.그렇다. 나는 완벽하게 실수하고 있었다. 명확한 목표와 자신만의 콘텐츠를 설정하지 않고 주먹구구식으로 블로그를 시작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접근 방식이다. 실제로 블로그 강의를 하다 보면 특정 플랫폼에 얽매여 무작정 유튜브 구독자나 블로그 방문자 수를 늘리려고 시도한 사례가 많이 있다. 어떻게 돈을 벌 것인지 인터넷의 본질은 생각하지 않은 채 마구잡이로 접근하는 것이다. 단언컨대 이렇게 블로그를 운영하면 훗날 많은 구독자와 방문자를 채울 수 있을지는 몰라도 아마 이런 결론에 다다를 것이다. ‘해봤는데 역시 수익까지 얻기는 어렵더라’, ‘인터넷은 돈을 벌지 못한다’라고 말이다.당신도 같은 실수를 하고 있을지 모른다 중에서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처음에는 모르는 게 당연하다. 무엇보다 막막하고 두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모르면 경험하면 된다. 이걸 당연하게 여기지 않으면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자는 동안에도 돈을 벌 수 있는 파이프라인을 만들고자 한다면, 모르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시작의 어려움을 극복하겠다는 의지가 필요하다.파이프라인 구축을 위해 필요한 것 중에서 <여우와 두루미>라는 우화가 있다. 입 모양이 다른 여우와 두루미가 서로의 집에 초대받았다. 그런데 손님은 생각하지 않고 자기가 먹기 편한 그릇에 음식을 내놓아 상대방은 음식을 먹지 못한다. 우리는 여기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교훈 말고도 또 다른 메시지를 얻을 수 있다. 바로‘자신에게 먹기 좋은 그릇은 따로 있다’라는 것이다. 목적과 수단이 분명해졌다면 이제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그릇(방향)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인터넷으로 돈을 버는 방법은 결국 수많은 블로그 중에서 나의 블로그로 들어오게 만드는 것이므로 마케팅과 브랜딩에 대해 반드시 알아둘 필요가 있다.여우와 두루미가 내게 준 교훈 중에서
허공춤
산맥 / 이기와 (지은이) / 2021.12.25
10,000

산맥소설,일반이기와 (지은이)
이기와 시인의 명상시집. 언제나 나를 가로막는 나의 고착된 마음으로부터 벗어나 허공처럼 광활하고 자유로운 우주의식 공간에서 환희의 춤을 추게 안내 하는 시집이다. 미적인 묘사뿐만이 아니라 인식의 변화를 유도하는 사유와 성찰의 메시지가 내재되어 있다. 시인은 현대인들에게 발생하는 과도한 피곤과 회의는 자아에 대한 집착에서 비롯되며 세상을 바라보는 이분법적 관점과 무의식적 분별심에서 기인한다는 것을 시를 통해서 호소하고자 했다.오도 선정으로 가는 길 본성으로 가는 길 취중 면벽 (중략) 기억말리기 깨달음은 없다 존재의 가벼움 한소식 끝에 있는 사막이기와 시인은 2002년 처녀시집 바람난 세상과의 블루스로 베스트 작가에 오른 이래 그녀가 발간한 책들마다 화제에 올라 언론계와 평론가들로부터 집중 조명을 받아왔다. 2006년 ‘마음의 치유와 정화를 이끄는 명상시집’ 나봄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허공춤 명상시집은 언제나 나를 가로막는 나의 고착된 마음으로부터 벗어나 허공처럼 광활하고 자유로운 우주의식 공간에서 환희의 춤을 추게 안내 하는 시집이다. 이번 명상시집에 미적인 묘사뿐만이 아니라 인식의 변화를 유도하는 사유와 성찰의 메시지가 내재되어 있다. 시인은 현대인들에게 발생하는 과도한 피곤과 회의는 자아에 대한 집착에서 비롯되며 세상을 바라보는 이분법적 관점과 무의식적 분별심에서 기인한다는 것을 시를 통해서 호소하고자 했다. 이기와 시집 허공춤은 무너지기 쉬운 ‘나’라는 정체성에 대한 혼란과 환상을 직면하게 하고 인간의 불행과 고통이 어디로부터 오는지 그 발단과 결과를 점검하게 해 준다. 또한 나의 사고가 원인이 되어 생겨난 불행과 고통은 나의 사고가 변화되면 고칠 수 있음을 알게 한다. 시의 아름다운 이미지와 선율뿐만이 아니라 내면으로 들어가 진정한 자아의 근원과 존재의 실상을 간파하게 하여 존재 자체에서 우러나는 희열과 지복을 경험하게 할 것이다. 명상적 시를 통해 ‘자연으로의 나’를 재발견하고 ‘자연으로의 나’는 모두와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깨달아 조화와 상생의 의미를 찾도록 도울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목적을 명확히 인식하고 내가 지닌 삶의 에너지를 어떻게 쓸 것인지 고민하게 할 것이다. 이기와의 명상시들은 지금 내 앞에 있는 이 순간의 공간과 시간이 가장 신성한 공간과 시간임을 느끼게 하여 일상의 한 순간을 영원한 기쁨으로 만들 수 있는 기적 같은 방법을 선물할 것이다. 이기와 그녀는 화천의 숲 속에서 나봄명상예술원을 8년 이상 운영해 오고 있는 명상지도자이다. 명상이 일상이고 일상이 명상이 된 그녀가 바라보는 세상은 숱한 이해관계로 얽힌 자본주의의 시선과는 다르다. 세상의 현상과 작용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부정도 긍정도 판단 내리지 않는 고요한 시선으로 초월 아닌 초월을 노래하고 있다. 그녀의 명상시편들은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안길 것이다. 작가의 명상시집 발간 목적과 의도 내면의 성찰로 이끄는 명상시(冥想詩)를 통한 영혼의 휴식과 자기 성찰 능력 향상. 코로나 블루(코로나 트라우마, corona blue)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한 방법으로 밖으로 나갈 수 없다면 명상시를 통해 내면으로 들어가 자기 회복과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갖는 기회 제공. 물질의 향유에서 정신의 향유로 이동하는 전환의 시기라고 보고 현대인들에게 의식의 상승, 영혼의 각성을 촉구하는 새로운 시적 패러다임을 선보이는 명상 시를 접하도록 함. 진정한 힐링과 정신적 안정을 갈구하는 현대 사회의 요청으로 ‘치유의 시’를 담은 명상시집을 발간하여 불안과 강박, 정신적 황폐화를 극복하는 예술치유의 기능을 발휘. 허공춤 명상시집의 특징 - 심신치유의 한 장으로써 ‘시치유’라는 새로운 문학적 기능과 역할이 강조된 실험 작품. - ‘시+사진+QR코드 시낭송 영상’ 시집 형태로 새로운 시대의 감수성에 호응하는 창의적 실험.본성으로 가는 길걸어도 걸어도발이 집에 닿지 않는다 잠을 벗어 두고 걸어왔는데집이 더 멀어진다모래산을 넘어 온 지 오래인데강을 건너 온 지 오래인데여긴가 싶은데걷다 늙어버렸다집에 가기 힘들다 오래된 여행자촛불을 들고 내 안의 깊은 동굴로 들어가 보니거기, 오랜 세월 아무도 찾아오지 않아흰 눈썹이 땅에 닿고손톱이 강줄기처럼 뻗은늙은 여행자가 먼저 와 앉아 있었네그와 처음 마주한 눈빛인데 깊이 정들어 있었네 허공춤허공이 열려 있어 너의 물방울 원피스가 출렁이고허공이 열려 있어 너의 웃음소리가 때굴때굴 굴러가고 허공이 열려 있어 너의 입술이 내 입술에 와 붉게 물들고허공이 열려 있어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이 수줍게 반짝이니오늘부턴모든 게 되기 위해 아무것도 아니어야 하는허공춤을 추리라
아카펠라 어레인징
이새 / 데크 셰런, 딜런 벨 (지은이), 류은주, 이우창 (옮긴이) / 2019.05.20
28,000원 ⟶ 25,200원(10% off)

이새소설,일반데크 셰런, 딜런 벨 (지은이), 류은주, 이우창 (옮긴이)
《아카펠라 어레인징》은 미국 NBC 오디션 프로그램 <싱 오프>의 음악 프로듀서가 쉽고 유용하고 재미난 10단계 아카펠라 편곡 노하우를 제안한다. 편곡가, 제작자, 아카펠라 음악을 공연하는 뮤지션으로 보낸 저자들의 풍부한 전문적 경험을 쏟아낸 이 책은 편곡 기술을 개선하고 싶어하는 프로페셔널 편곡가는 물론 편곡을 처음 해보는 아마추어에게도 유용하도록 실질적인 단계별 지침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훌륭한 편곡 작품을 만드는 데 필요한 핵심 요령과 함께 실패로부터 배우는 창작의 과정, 예술 창작자로서 각자의 잠재력을 표출하는 방법까지, 모든 음악가가 직면하는 문제를 다룬다.옮긴이의 글 들어가며 INTRODUCTION 누구를 위한 책인가? | 저자들의 관점 | 이 책의 구성 | 연습문제와 편곡 음원 예제 SECTION I 퀵 스타트 10단계 CHAPTER 1 편곡의 기본 10단계 1단계 곡 선정하기 | 2단계 원곡 들어보기 | 3단계 여러 버전 참고하기 | 4단계 곡의 형식 정하기 | 5단계 편곡 도구 준비하기 | 6단계 멜로디 만들기 | 7단계 베이스 선율 만들기 | 8단계 배경성부 만들기 | 9단계 마무리 작업 | 10단계 녹음/리허설 SECTION Ⅱ 편곡의 원칙 CHAPTER 2 편곡하기란 무엇인가? CHAPTER 3 편곡의 범위 채보 | 각색 | 번역 | 변신 | 여러 요소를 혼합한 편곡 양식 | 작업 방식 CHAPTER 4 몽상가, 편집자, 그리고 비평가: 당신만의 도구로 ‘속귀’를 발달시켜라 몽상가 | 편집자 | 비평가 | 힘을 합치기 | ‘속귀’라는 것 CHAPTER 5 채보하기 준비 | 곡 선정 | 듣기 | 외부성부 그리기: 멜로디와 베이스 | 배경성부(BGs) 그리기 | 수직적으로 채보하기: 화음 수사관과 함께 CHAPTER 6 음악 작업에 대한 다섯 가지 미신 미신 1 좋고 나쁨이 있으며, 등급이 있다 | 미신 2 음악에는 규칙이 있으며, 그것을 배우고 따라야 한다 | 미신 3 음악은 전문가에게 맡겨야 한다 | 미신 4 음악 공부에는 왕도가 있다 | 미신 5 창의성은 측정이 가능하다 | 편곡 시작 전 마지막 점검 CHAPTER 7 보컬의 음역과 브레이크 그리고 ‘스위트 스폿’ 목소리 틀에서 벗어나기 |보컬 음역의 전형 SECTION III 10단계 자세히 들여다보기 CHAPTER 8 1단계 - 곡 선정 그룹과 잘 맞는 곡인가? | 사랑하거나 버리거나 | 무엇이든 고려하고 남다른 선택을 하라 | 솔리스트 염두에 두기 |다양성을 위한 양념 |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아요! 10단계 실행하기 1단계 - 곡 선정 CHAPTER 9 2단계 - 원곡 들어보기 ‘듣기’의 방식 |곡을 학습하기 10단계 실행하기 2단계 - 원곡 듣기 CHAPTER 10 3단계 - 여러 버전 들어보기 여러 버전 |악보 |미디 파일 10단계 실행하기 3단계 - 여러 버전 들어보기 CHAPTER 11 4단계 - 곡을 구성하고 개념화하기 개념 구축 |번역인가 변신인가 |앙상블의 유형 | 여기 오기까지 | 곡의 형식 정하기 10단계 실행하기 4단계 - 곡을 구성하고 개념화하기 CHAPTER 12 5단계 - 편곡 도구 준비하기 들으면서 편곡하기 | 녹음하면서 편곡하기 | 채보 수작업 | 컴퓨터 채보 | 음악 채보를 위한 위대한 7계명 10단계 실행하기 5단계 - 편곡 도구 준비하기 CHAPTER 13 6단계 - 멜로디와 가사 다루기 멜로디 바꾸기: 언제 어디서 해야 할까? | 멜로디를 다루는 법 | 가사의 역할 | 멜로디나 가사를 바꾸고 싶을 때 10단계 실행하기 6단계 - 멜로디와 가사 다루기 CHAPTER 14 7단계 - 베이스 선율 다루기 베이스도 사람이다 | 당신의 베이스를 알라 | 베이스 섹션 | 단 한 명의 베이스 가수 | 여성 베이스 | 사운드와 음절 그리고 프레이즈 | 직접 해보면서 배우기 | 빈 칸 채우기 | 흥미롭게 만들기 10단계 실행하기 7단계 - 베이스 선율 다루기 CHAPTER 15 8단계 - 배경성부 다루기 보이싱과 보이스 리딩 | 다양한 조합: 어휘 만들기 10단계 실행하기 8단계 - 배경성부 다루기 CHAPTER 16 9단계 - 마무리 작업 3의 법칙 | 수직적으로 악보 읽어보기 | 수평적으로 악보 읽어보기 10단계 실행하기 9단계 - 마무리 작업 CHAPTER 17 10단계 - 녹음/리허설 한 번에 두 성부 한 번에 한 성부 | 리허설 | 포기하는 법 배우기 10단계 실행하기 10단계-? 녹음/리허설 INTERMISSION 편곡의 심층 분석 4성부 재즈 편곡 : <Christmas Time Is Here> | 악기를 보컬로: <Skating> | 한계에 도전: <From Ash You Rise> SECTION IV 편곡의 심화 주제 CHAPTER 18 전략과 전술 - 편곡에 맛 더하기 단순하게 시작하라 | ‘재치 있는 첨가’와 노래의 인용 CHAPTER 19 다른 성부들 - SATB 형식 등 남성 보컬 앙상블: TTBB 등 | 여성 보컬 앙상블: SSAA | 다수의 성부 | 소수의 성부 CHAPTER 20 보컬 퍼커션 솔로 드러머 | 드럼 섹션 | 타악기를 섞어 넣기 | ‘나의 그룹’을 위한 VP | ‘다른 그룹’을 위한 VP | 기본적인 VP 어휘 | 보컬 퍼커션 채보하기 | 기본 리듬 패턴 | 음절 | 변화된 패턴 채보하기 | 원곡을 그대로 표현해야 하는가? CHAPTER 21 아카펠라의 역사와 양식 클래식 음악 | 폴리포니 | 합창 양식 | 바버숍 스타일 | 두왑 | 보컬 재즈 | 빅 밴드 스타일 | 가스펠 CHAPTER 22 ‘나의 그룹’을 위한 아카펠 목소리 이해하기 | 보이싱 변경하기 | 사운드 도서관 | 조립하기 | 그룹의 본질 CHAPTER 23 메들리 만들기 콘셉트 | 추출 | 연결 | 전환 | 메들리의 엔딩 | 매시업 CHAPTER 24 창조를 방해하는 장애물 극복하기 장애물 No. 1: 빈 페이지 | 장애물 No. 2: 전부 다 끔찍해! | 장애물 No. 3: 코너에 몰리다 CHAPTER 25 마지막 점검 망가진 자신을 지켜볼 용기를 가져라 | ‘음악’이 곧바로 ‘당신’인 것은 아니다 | 하나의 완성품을 위해 열 가지의 형편없는 아이디어가 있었다 | 연습만이 살길이다 | 그저 음표일 뿐 | 꾸밈없는 아름다움 부록 1 <We Three Kings>와 <Go Tell It on the Mountain> 악보 부록 2 위대한 편곡가들: 미완성 목록 부록 3 추천도서와 온라인 자료 용어 설명 추천의 말 Music Permissions 남들과 다른 나만의 보컬 음악을 들려주고 싶은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목소리’라는 악기에 대해 탐구하고, 감동의 ‘하모니’를 만들라! 미국 NBC 오디션 프로그램 <싱 오프>의 음악 프로듀서가 제안하는 쉽고 유용하고 재미난 10단계 아카펠라 편곡 노하우! 《아카펠라 어레인징》은 미국 NBC 아카펠라 쇼 프로그램 <싱 오프>의 음악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컨템퍼러리 아카펠라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데크 셰런과 보컬 편곡가이자 연주자이며 프로듀서 겸 보컬 지도자인 딜런 벨이 자신들의 풍부한 전문적 경험을 쏟아내 쉽고 유용하고 재미난 10단계 아카펠라 편곡 노하우를 제안한다. 이 책은 ‘아카펠라 편곡’, 그중에서도 컨템퍼러리 아카펠라 편곡의 단계를 10단계로 설정해 단계별로 구체적 설명을 담았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곡을 선정하는 단계인 1단계부터 곡을 구상하고 준비하는 2~4단계, 실제 편곡 작업에 필요한 이론적 접근법을 다룬 6~8단계, 마무리 작업을 위한 지침을 담은 9~10단계까지, 저자들의 그동안 축적한 풍부한 정보와 자료를 담고 있으면서 군데군데에서 번뜩이는 유머러스함은 편곡 작업 시 동반되는 피로까지 앗아가게 해준다. 또한 중요한 대목에서는 저자들의 실제 경험담과 조언이 나오고 장이 끝날 때마다 ‘연습문제’를 풀어볼 수 있게 함으로써 마치 개인 레슨을 받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어찌 보면 전공 서적이라기보다 실용적이면서 친근한 지침서이다. 무엇보다도, 이 책의 저자들이 자신들의 아카펠라 작품을 가지고 직접 설명을 해준다는 것이 큰 매력이다. 데크 셰런은 <We Three Kings>를, 딜런 벨은 <Go Tell It on the Mountain>을 완성하기까지 그 과정을 자신들이 제시한 10단계에 적용해 편곡 작업 과정을 세세히 밝힌다. 즉, 자신들이 ‘편곡 작업’의 대상으로 왜 그 곡을 선정했는지, 편곡의 의도는 무엇인지, 어떤 음악적 기술을 적용했는지, 어떤 시행착오가 있었는지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 외에도 이 책에는 <Let It Be>, <Christmas Time is Here>, <Drive My Car> 등 저자들이 직접 편곡한 곡의 예제 악보가 20곡 이상 실려 있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누구를 위한 책인가? 보컬 하모니 편곡에 꿈이 있고 아카펠라에 관심 있는 사람들 모두가 유익하게 읽을 수 있는 책 기초적 화성학 이론, 채보 실력, 피아노 실력 중 하나만 어느 정도 갖추고 있다면 이 책에서 아주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마치 여행가이드처럼 아카펠라 음악에 관해 알고 싶은 독자들이 적어도 한 가지 정보나 지식은 꼭 얻을 수 있도록 전반적으로 쉽고 친근하게 서술되었다. 따라서 아카펠라 음악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이 책의 독자다. 목소리가 동반되는 음악의 편곡 방법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 혹은 단순히 호기심이 많은 사람들도 이 책의 독자가 될 수 있다. 그 외에, - 편곡을 시작한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 - 음악 전공 학생들 - 자기 음악을 만들고 자신만의 소리를 찾기 원하는 보컬 그룹 - 정해진 음악적 틀이나 스타일에서 벗어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추가하고 싶고, 자신들의 사운드를 새롭게 다듬고자 하는 프로페셔널 및 준프로페셔널 뮤지션 그룹 - ‘아카펠라 작곡’이라는 세부 장르에 비전이 있는 프로페셔널 송 라이터, 작곡가, 프로듀서 등 - ‘컨템퍼러리 아카펠라’ 창조에 요구되는 기술에 관심 있는 학자들. 이 책은 읽으면서 스스로 편곡 방법을 깨우칠 수 있도록 코스를 구성했으나 참고서 역할도 할 것이다. 편곡을 배우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라면? 이 책의 첫 부분부터 차근차근 하나씩 공부하라. 혹 지금 작업하던 곡에서 부딪힌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이나 조언이 필요하다면? 이 책의 몇몇 챕터를 펼쳐보는 것만으로도 해결책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구성 저자들이 제시하는 10단계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당신도 보컬 하모니 편곡가! SECTION I ‘퀵 스타트 10단계’에서는 편곡의 열 가지 기본 단계의 개요를 다룬다. 나무를 하나하나 관찰하기 전에 숲 전체를 살펴보는 격이다. SECTION Ⅱ에서는 편곡 10단계를 더 상세히 파헤쳐보기 전에 편곡의 원칙에 대해 조망해본다. ‘편곡’이라는 단어의 명확한 뜻과 확장된 정의를 확인하면서 편곡의 여러 유형을 이야기한다. 채보와 같이 손으로 작업하는 것과 관련된 필수적이며 실제적인 기술들을 설명하고, 창의적 작업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제공한다. 또한 편곡을 해오면서 믿게 되는 미신들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SECTION III은 SECTION I에서 ‘퀵 스타트’로 다루었던 편곡 10단계의 핵심으로 들어가 편곡 작품을 완성시키는 데 필요한 실질적 세부 사항을 자세히 들여다본다. 저자들이 편곡한 작품을 직접 가져와서 어떻게 그 단계들을 합했는지, 기술적으로 어떻게 표현했는지, 그리고 결과적으로 하나의 음을 탄생시키느라 겪은 과정에서 어떤 생각을 했는지까지 저자들의 속내를 모조리 보여준다. SECTION Ⅳ는 좋은 편곡으로 만들기 위해, 또는 특정 유형이나 도전적 영역에서 이뤄지는 편곡 작업의 구체적 방식 등 편곡과 관련해 조언이 필요한 특정 능력에 대해, 지난 수년간 저자들이 편곡가들로부터 받아온 질문들 가운데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것을 다루고 있다.
당신의 사랑은 당신을 닮았다
더퀘스트 / 전미경 (지은이) / 2021.04.02
15,800원 ⟶ 14,220원(10% off)

더퀘스트소설,일반전미경 (지은이)
저자는 15년 동안 10만 건이 넘는 심리상담을 해오며 다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선뜻 대답하지 못한다고 말한다. 사랑은 상대방과 만나서 하지만 나 스스로와의 관계를 고스란히 담아내기에, 나를 잘 알면 더 성숙하고 건강한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메시지이다. 《당신의 사랑은 당신을 닮았다》는 사랑에 관한 모든 질문에 통설이 아닌 전문적인 심리학 근거로 이야기하며 ‘자가 심리테스트’로서 성인용 애착유형과 나의 연애유형, 마음의 4가지 창 등 나를 점검하는 도구들을 실었다. 1. 사랑도 상처도 말 한마디에서 시작된다 _사랑의 말 나를 왜 사랑해?에 대한 가장 적절한 대답 | 사랑하는 사람에게 절대 해서는 안 될 말 | 지금 당장 서운함을 들켜라 | 한발 다가갈수록 한발 물러나는 너 | “힘내”라는 말보다 좋은 위로 | 건강하게 싸우고 화해하는 대화법 |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주 하면 좋은 말 2. 당신의 사랑은 당신의 마음을 닮았다 _나의 결핍 “제 매력에 자신감이 없어요” | 어느새 다 퍼주는 사랑 | 너에게 의존하는 나의 애착 유형 | 너무 많은 이해심은 무관심일까 | 환승이별과 만남을 거듭하는 심리 | 수치심을 나누는 것도 사랑의 일부다 | 사랑하는데 왜 이토록 불안한가요? | 나를 좋아한다고 하면 사랑에 빠져버리는 나 | 나에게만 따뜻하면 좋겠어 | “널 생각해서”라는 가면에 속지 않는 법 3. 뜨거움보다 소중한 건 나다운 온도다 _관계의 온도 내 연애를 삼각형으로 그려보라 | 우리는 연애일까, 사랑일까? | 계속 설레는 사랑을 하기 위한 심리학 | 주는 만큼 돌려받지 못한다 느낄 때 | 집순이인 내가 ‘인싸’인 그를 만났습니다 | 상대방에게 안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진정한 위로법 | 서로가 아닌 외부 상황이 문제라면 | 연애중일수록 인간관계에 더 신경 써라 | 너무 아프고 힘든 사랑을 위한 용기 | 미지근한 사랑은 뜨거운 사랑보다 못한걸까? 4. 덜 아프고 더 나은 안녕을 말하는 법 _어른의 이별 이별 후 상대의 SNS를 들여다보는 당신에게 | 뒤늦게 나의 진정한 사랑을 깨달았을 때 | 잠수이별을 당한 당신은 잘못이 없다 | 상처 없는 이별도, 회복할 수 없는 이별도 없다 | 이별 후 재결합에 관한 생각 | “내게 이런 사랑이 또 올까요?” | 그렇게 마음 아프고도 다시 사랑을 향하는 이유 | 헤어진 후 가장 멋진 사람으로 남는 법 | 친구로 좋게 지내고 싶은 건 욕심인가요 | 사랑하고 싶지만 상처받기 싫어 5. 사랑에 빠질 때 놓치기 쉬운 가장 중요한 것들 _연인의 조건 사랑에 조건이 붙어도 될까? | 우리가 모르고 있던 좋은 연인의 조건 | 그와 미래를 꿈꾸기가 주저될 때 | 평생 놓치지 말아야 할 사람 | 행복한 비혼주의자의 4가지 특징 | 결혼 안 한 불안을 더는 법 | 남의 평판에 덮여 못 보면 절대 안 되는 것 | 결혼 전에 어디까지 겪어봐야 할까? | 30대 이후 사랑에는 이것이 필요하다 | 안 만나는 건지 못 만나는 건지 | 우리가 누군가와 사랑에 빠지는 3가지 이유 | 그 사람도 나를 좋아하게 하는 방법이 있나요? 6. 당신도 좋은 사랑을 할 수 있다 _내일의 나 더 좋은 인연을 만나기 위한 준비들 | 다시 누군가를 만나 사랑할 수 있을까? | 외로울 때 만난 사랑에 대하여 | 마음을 모두 던져 마지막처럼 사랑하라 | 혼자서도 괜찮은 사람 | 반드시 행복한 사람이 될 당신에게“사랑하고 싶지만 상처받기 싫어” 15년간 수만 명을 치유해온 정신과 전문의의 심리학 이야기를 통해 나 자신을 알아가며, 내 사랑이 행복해지는 책 사랑을 하고 있는, 기다리는, 주저하는 모든 이의 고민에 관해 정신건강의학 전문의가 심리학 지식과 경험을 담아 따뜻하게 조언하는 책이다. 어른이 되면 사랑이 쉬울 줄 알았지만 여전히 어려웠고, 미성숙했다. 사랑할수록 상처받거나 새로운 만남을 망설이기도 한다. 내 마음에 최선을 다하면서도 나를 지키는 어른의 사랑법은 무엇일까? 저자는 15년 동안 10만 건이 넘는 심리상담을 해오며 다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선뜻 대답하지 못한다고 말한다. 사랑은 상대방과 만나서 하지만 나 스스로와의 관계를 고스란히 담아내기에, 나를 잘 알면 더 성숙하고 건강한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메시지이다. 책은 총 6부로 나누어, 내 생각과 감정을 연인과 소통하는 대화법(1부 <사랑의 말>), 나의 약한 점이 관계에서 드러날 때(2부 <나의 결핍>), 가장 많았던 갈등 사례의 극복법(3부 <관계의 온도>), 성숙한 헤어짐과 진정한 회복법(4부 <어른의 이별>), 나에게 맞는 좋은 상대를 알아보는 법(5부 <연인의 조건>), 사랑하면서 건강한 나를 만드는 법(6부 <내일의 나>)을 다룬다. 《당신의 사랑은 당신을 닮았다》는 사랑에 관한 모든 질문에 통설이 아닌 전문적인 심리학 근거로 이야기하며 ‘자가 심리테스트’로서 성인용 애착유형과 나의 연애유형, 마음의 4가지 창 등 나를 점검하는 도구들을 실었다. 저자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현실과 정서에 맞게 사랑에 대해 배우고 참고하는 계기가 되도록, 그리고 상처받더라도 거절당하거나 혼자 남겨지더라도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단단한 자존감을 바탕으로 사랑에 용기 낼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15년간 정신과 의사로서의 공부에 더해 심리학 서적을 뒤지고 또 뒤지고, 인류의 역사인 인문학에서 답을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이 책은 여러분의 좋은 사랑을 돕는 모든 이야기를 망라한 책입니다.”(서문 중에서) 저자를 만나고자 전국에서 상담자들이 찾아올 만큼 가장 풍부하고 현실적인 마음수업이 녹아 있는 이 책은 사랑을 성찰할 뿐만 아니라 나의 결핍된 부분을 알게 하고 인간관계와 가족관계에도 적용되는 울림 있는 통찰을 전한다. 책을 덮고 나서 나를 알고 삶 속에서 더 사랑하고 사랑받는 행복한 당신이 되었으면 한다. “당신은 분명히 좋은 사랑을 하게 될 것입니다.” 연애를 그렇게 한 까닭도, 앞으로의 행복을 만드는 힘도 답은 ‘나’에게 있다 《당신의 사랑은 당신을 닮았다》에서는 그간 연애론에서 들어보지 못한 전문의만의 신선한 관점들을 만날 수 있다. 어릴 적 애착유형이 불안정하게 형성된 성인도 관계의 틀을 성숙하고 안정되게 전환할 방법이 있다고 소개한다. 서운한 게 있어도 회피하는 사람이라면 엄마에게 투정하듯 완전히 연인을 믿고 표현하는 용기가 필요하며, 준 만큼 받는 데 집중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정작 중요한 사랑의 몰입경험을 놓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좋아하는 상대의 호감을 얻는 방법에 관해서도 서로 비슷할수록 끌린다는 유사성의 원리보다 더 강력한 심리학 요인을 주목한다. 이밖에 소유욕이 들 때 마음이 편해지는 법, 자존감이 낮아 작은 다정함에 금방 반응하는 경우, 따질 거라면 더 확실히 따져야 할 조건들, 첫 소개팅에서 과하게 들이대는 상대를 만났거나 환승/잠수이별의 당사자일 때 등 어려운 상황에서의 자기 진단에 그치는 게 아니라 구체적인 방법론을 펼친다. 심리학, 인문학, 현실 상담사례가 총망라된 내용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장을 넘기게 된다. 사람은 행복하기 위해 사랑을 한다. 그런데 사랑하면서 나만 아픈 것 같고, 감정 소모에 지치고, 혹은 나쁜 연애만 거듭했던 이에게도 《당신의 사랑은 당신을 닮았다》는 사랑은 어찌할 수 없는 것이 아닌 내가 가꾸고 만들어갈 능력이 있다는 믿음을 준다. 나는 어떨 때 행복한지, 시간을 기꺼이 할애하는 부분은 어딘지, 반대로 내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싫어하는 건 뭔지까지도 살피면서 행복이 나에게 달려 있단 걸 깨달으면 성숙한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내면의 솔직한 대답에 도착할 것이다. 그것이야말로 내게 맞는 사람을 만나고, 무엇보다 나답게 살며 행복할 수 있는 첫걸음이다. 저자는 말한다. 당신이 좋은 사랑을 했으면 좋겠다고. 그리고 당신은 분명 좋은 사랑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의 내용뿐만 아니고 어투나 뉘앙스, 얼굴 표정이나 몸짓, 태도도 많은 것을 전달합니다. 듣기 좋은 말을 열 번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연인 사이에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한 번이라도 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누군가를 너무도 사랑스럽게 볼 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도 충분히 그렇게 사랑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신학자의 과학 산책
새물결플러스 / 김기석 (지은이) / 2018.07.17
16,000

새물결플러스소설,일반김기석 (지은이)
시간과 공간으로서의 우주는 광대하기 그지없지만, 우주 속의 티끌보다 작은 인간과 상통한다. 왜냐하면 아주 오래 전 매우 뜨거운 한 점의 에너지 덩어리로 시작된 우주가 시간에 따라 팽창하면서 마침내 그 안에 인간을 탄생시켰고, 인간은 자신을 낳아준 우주로 눈길을 돌려 그 기원과 진화과정, 그리고 미래의 운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쩌면 우주는 맨 처음 에너지가 탄생하던 순간부터 인간의 출현을 예정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아마도 그러한 예정은 자신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줄 존재를 필요로 했기 때문이리라. 결국 인간은 자신을 낳아준 우주에 대한 보답으로 상상의 날개를 펼쳐 우주에게 신화와 과학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이 책은 바로 우주에서 태어난 인간이 우주에게 들려주는 과학과 종교의 이야기다.저자 서문 11 들어가는 말 19 제1부 신앙에 대한 과학의 도전 01 과학! 신앙의 적인가, 동지인가 25 02 종교와 과학의 네 가지 관계유형 31 03 우주론과 기독교 52 04 갈릴레이와 뉴턴의 과학과 신앙 72 05 빛을 둘러싼 과학과 기독교의 사색들 85 제2부 현대과학과 기독교 01 상대성원리와 신학적 성찰 101 02 양자역학과 결정론 115 03 양자역학과 하나님 128 04 빅뱅우주론과 하나님의 창조 142 05 우주와 인간 159 제3부 진화론과 창조 신앙 01 진화론을 둘러싼 교과서 논쟁 187 02 진화론 193 03 창조론 운동 199 04 지적설계론 205 05 유신론적 진화론 210 06 창조 신앙의 현대적 해석 215 제4부 인공지능과 한국교회 01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 223 02 인공지능의 약속과 위험성 234 03 인공지능 시대에 하나님의 창조와 인간 245 04 인공지능과 인간의 주체성 255 05 알파고 그 이후, 인공지능 시대의 신학 267 제5부 과학과 영성 사이에서 01 보이는 세계, 보이지 않는 실재 273 02 동물! 인간의 친구 278 03 우주는 생명을 환영하는가? 284 04 기후변화와 인류의 미래 290 05 영화 로 읽는 과학과 신앙 296 06 가이아로서의 지구 301 07 우주와 인간 307 산책을 마치며 313 우주는 인간을 낳고, 인간은 우주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시간과 공간으로서의 우주는 광대하기 그지없지만, 우주 속의 티끌보다 작은 인간과 상통한다. 왜냐하면 아주 오래 전 매우 뜨거운 한 점의 에너지 덩어리로 시작된 우주가 시간에 따라 팽창하면서 마침내 그 안에 인간을 탄생시켰고, 인간은 자신을 낳아준 우주로 눈길을 돌려 그 기원과 진화과정, 그리고 미래의 운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쩌면 우주는 맨 처음 에너지가 탄생하던 순간부터 인간의 출현을 예정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아마도 그러한 예정은 자신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줄 존재를 필요로 했기 때문이리라. 결국 인간은 자신을 낳아준 우주에 대한 보답으로 상상의 날개를 펼쳐 우주에게 신화와 과학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이 책은 바로 우주에서 태어난 인간이 우주에게 들려주는 과학과 종교의 이야기다. 인간은 오래전부터 이 세계와 생명, 그리고 자신의 실존에 대해 궁극적 질문을 품어왔다. 하나는 이 세계와 생명에 관한 질문이다. 지적 호기심을 지닌 인간은 오래 전부터 이 세계와 생명이 어떻게 생겨났고 어떤 모습을 지니고 있는지 궁금해해왔다. 다른 하나는 인간 자신에 관한 질문이다. 인생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그리고 우리가 피할 수 없는 고통이 왜 존재하는지, 그리고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을 품었다. 이 두 개의 궁극적 질문에 대해 인류는 과거에는 종교를 통해서 답을 얻고자 했으나, 근대 이후에는 과학이 들려주는 설명에 보다 신뢰를 갖게 되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과학에 대한 인간의 신뢰는 점점 깊어져 이제 과학은 진리와 거의 동의어가 되었다. 오늘날 우리는 과학의 시대에 살고 있다. 과거에는 허황된 상상에 불과했던 일이 지금은 과학기술에 의해 현실이 되었다. 반면 종교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구시대의 유물처럼 취급받게 되었다. 과거에는 종교가 진리의 교도권을 소유했지만, 오늘날에는 과학이 그러한 권위를 행사한다. 즉 종교의 시대는 저물고 과학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과학과 종교를 함께 존중하면서, 그 경계를 산책하는 이유다. 오늘날 인류는 바람 앞의 촛불처럼 심각한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핵전쟁, 기후변화, 환경오염, 변종 바이러스의 위기를 안고 있으며, 오래된 문제인 기아와 질병과 양극화의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면 과학은 혼자서 이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까? 이 모든 문제의 배경에는 인간의 과도한 욕망이 도사리고 있다. 오늘날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인류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반드시 타자와 공존하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도덕적 능력과 영성이 필수적이다. 도덕적 능력과 영성은 “네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는 성서의 오래 된 가르침 속에 충분히 포함되어 있다. 바로 이런 점에서 필자는 과학이 지배하는 21세기인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랑과 자비, 희생과 연민을 가르치는 종교가 필요하다고 믿는다. 이것이 바로 저자가 과학과 종교를 함께 존중하면서 그 경계를 산책하는 이유다.지난 수천 년 동안 인류는 각자의 문화권에서 저마다 발전된 종교에 의지해서 이 세계와 인간을 이해해왔다. 특히 기독교는 오랫동안 성서에 근거하여 이 세계와 생명 그리고 인간의 기원에 대해 설명해왔다. 그런데 근대 이후 눈부시게 발전한 현대 과학이 과거 기독교의 독점물이던 ‘진리의 왕좌’를 차지하게 되었다. 이렇게 되자 기독교인들은 우왕좌왕하였다. 그중 일부는 과학과 맞서 싸우려고 하고, 다른 이들은 과학을 외면하거나 무관심한 척하기도 하며, 어떤 사람들은 무조건 과학을 끌어안으려고 한다. 여전히 대다수의 기독교인들은 과학과 대면할 때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할지 혼란스러워한다. 유감스럽게도 기독교인들은 이에 대해 제대로 배운 적이 없다......이 책은 이러한 고민 가운데 있는 기독교인들을 염두에 두고 기획한 것이다. 이를 통하여 과학이 소위 ‘진리의 교도권’을 장악하고 있는 현대를 살아가는 목회자나 신학생 그리고 평신도들로 하여금 과학과 신앙의 다양한 관계에 대해서 이해의 폭을 넓히도록 도와주는 한편 종교와 과학의 대화, 또는 기독교 신앙과 과학의 본질이 무엇인지 깊이 성찰해보고자 한다. 아울러 필자는 기독교 신앙의 의미를 현대과학과 관련해서 재음미하는 것이 일차적인 관심사이지만, 우주와 생명 그리고 정신에 관한 현대과학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독자 여러분께 소개하여 과학에 대한 흥미를 북돋는 데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_“들어가는 말” 중에서 오늘날 곳곳에서 문명의 위기를 알리는 경고음이 높아가고 있다. 핵무기와 원전, 기후변화, 지구온난화, 생태계 파괴, 신자유주의로 인해 심화되는 양극화, 지구촌 시대로 인한 종교, 인종, 문화 간의 충돌 등이 문명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다. 이러한 위기는 과학의 힘만으로, 혹은 종교의 힘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유불선으로 대표되는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종교 문화는 서로를 극단적으로 배척하기보다는 오랫동안 공존하면서 하늘과 땅과 인간의 조화로운 합일을 최고의 덕목으로 여겨왔다. 그러나 한두 세기 전에 서구로부터 도입된 기독교와 과학이 우리나라에서 서로 갈등하고 적대시하고 있다. 그것은 한편에는 진리탐구라는 과학 정신의 진면목이 아니라 돈벌이 수단으로서의 과학이 과학을 대표하고, 그 반대편에는 비지성적인 문자주의적 해석에 기반한 ‘창조과학회’가 과학에 대응하는 한국교회의 대표주자처럼 여겨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우리는 과학기술에 대한 성숙한 성찰을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날로 심각해지는 생태위기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도 과학과 종교의 진지한 대화가 절실히 필요하다. 겉보기에는 과학적 진리와 믿음의 진리가 서로 다른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은 서로 통하는 하나의 진리임을 기억해야 한다. _제1부 “신앙에 대한 과학의 도전” 중에서 시간이 절대적인 값을 갖지 않으며 속도에 따라 변화하는 물리량을 갖는다는 사고는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원리를 통해서 입증된 것이며, 이는 아무도 도전하지 못했던 뉴턴 물리학의 근저를 뒤흔든 혁명적 아이디어였다. 그렇다면 어떻게 아우구스티누스는 자신의 시대보다 거의 이천 년을 앞서 상대적 시간 개념에 도달할 수 있었을까? 아우구스티누스는 절대성이란 오직 하나님에게 속한 본질이며, 그 외의 모든 존재나 상태는 모두 상대적?의존적인 특성을 지닌 것이라고 파악함으로써 ‘시간’ 역시 상대적?의존적 범주에 속하는 것으로 파악했던 것이다. 이러한 성찰은 곧 세계가 절대적인 것이 아니며 하나님의 창조의 결과물로서 그 존재성은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존적이라는 창조 신앙의 요점과 부응되는 신학적 성찰이다. 결론적으로 20세기 과학의 두 기둥인 상대성원리와 양자역학에 이론적으로 기초하고, 거기에 더해 정밀한 우주 관측기술에 힘입어 표준이론으로 정립된 빅뱅우주론은 이 우주에 기원이 있다는 사실을 지시한다는 점에서 ‘무로부터의 창조’ 교리와 깊은 상관성을 지닌다. 또한 우주는 과거의 어느 시점에 한 점에서 시작되어 계속 팽창하고 있는 시공간이기 때문에 우주 내의 모든 지점은 중심이자 동시에 가장자리라는 놀라운 의미를 알려준다. 이런 점에서 빅뱅우주론은 우리가 광대한 우주의 한 모퉁이에 자리한 티끌만 한 행성에 거주하는 보잘것없는 존재이며, 동시에 그럼에도 이 우주를 창조한 창조주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묻는 우주의 주인공이라는 점을 일깨워준다 _제2부 “현대과학과 기독교” 중에서
아버지의 선물
마일스톤 / 기타가와 야스시 지음, 송소영 옮김 / 2016.09.10
13,000원 ⟶ 11,700원(10% off)

마일스톤소설,일반기타가와 야스시 지음, 송소영 옮김
삶을 관통하는 탁월한 혜안과 높은 문학적 완성도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일본 대표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작가 기타가와 야스시의 여섯 번째 작품이다. 이 책은 도쿄에 있는 대학에 진학하면서 부모의 품을 떠난 아들 ‘유스케’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집에서 부치는 돈으로 부족해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팍팍한 서울살이를 하고, 어렵게 취직해서 조금씩 오르는 월급에 여유가 생길 때쯤 그럴 듯한 자동차를 사고, 결혼을 해서 아기가 생기기 전까지 열심히 맞벌이를 하다가, 30년 상환 대출로 작은 아파트를 마련하는 유스케의 인생은 오늘 대한민국 서울에 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과 다를 바 없다. 그렇게 열심히 살아왔는데 만족감을 느끼기는커녕 앞으로 한참 갚아야 할 대출에 인생이 저당 잡혔음을 깨닫고 불안과 절망이 엄습하는 순간에 유스케는 아버지에게 뜻밖의 선물을 받는다. 그 선물은 더 늦기 전에 인생을 다시 시작할 기회를 손에 넣을 수 있는 강력한 가르침이다. 아버지는 진정한 성공과 행복을 손에 넣기 위해서는 다섯 가지 상식의 틀을 깨야 한다는 걸 가르쳐 준다. 이 책은 유스케처럼 자신이 가진 가장 큰 재산인 시간을 제대로 쓰지 못하고 돈과 바꾸며 사는 아직 젊은 우리들에게 진정으로 자신을 위해 투자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 준다. 열심히 살지만 희망이 보이지 않는 이 시대의 수많은 아들과 딸들에게 삶을 바꿀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선사할 것이다. 1부 유스케 이야기 인생의 출발선 노력하는 나날 첫 번째 결단_ 자동차 구매 저축 조바심 두 번째 결단_ 결혼 가족 부양 세 번째 결단_ 내 집 마련 후회 2부 아버지 편지 아버지의 속마음 사랑하는 아들, 유스케에게 첫 번째 가르침_ ‘행복은 남과 비교를 통해 얻을 수 있다’는 상식의 틀을 깨라 두 번째 가르침_ ‘지금의 안정이 늘 계속된다’는 상식의 틀을 깨라 세 번째 가르침_ ‘성공이란 부자가 되는 것이다’는 상식의 틀을 깨라 답은 어디에? 자신만의 가치관을 세우기 자신만의 가치관을 세우는 방법 ① 시간을 투자하라 자신만의 가치관을 세우는 방법 ② 두뇌를 단련하라 자신만의 가치관을 세우는 방법 ③ 마음을 단련하라 네 번째 가르침_ ‘돈벌이가 되는 일 중에서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한다’는 상식의 틀을 깨라 다섯 번째 가르침_ ‘실패 없이 살아야 한다’는 상식의 틀을 깨라 삶이란 추신 새 출발 마치며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내는 책 리스트“이것이 인생이란 말인가?” 스토리텔링 자기계발서의 새 지평을 연 일본 대표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작가 기타가와 야스시의 여섯 번째 작품 삶을 관통하는 탁월한 혜안과 높은 문학적 완성도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일본 대표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작가 기타가와 야스시의 여섯 번째 작품이다. 그의 책을 흔해 빠진 메시지를 담고 있는 자기계발서 쯤으로 치부하고 거들떠보지 않는다면, 삶의 황혼에 접어들어서야 어렴풋이 인생의 지혜를 깨닫고 후회할 일이 많을지 모른다. 동시대에 이러한 작가와 작품을 만날 수 있다는 게 다행스러울 만큼 그가 전하는 메시지는 폐부를 찌르고 깊숙한 울림을 남겨 독자의 삶을 변화시킨다. 이 책은 도쿄에 있는 대학에 진학하면서 부모의 품을 떠난 아들 ‘유스케’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집에서 부치는 돈으로 부족해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팍팍한 서울살이를 하고, 어렵게 취직해서 조금씩 오르는 월급에 여유가 생길 때쯤 그럴 듯한 자동차를 사고, 결혼을 해서 아기가 생기기 전까지 열심히 맞벌이를 하다가, 30년 상환 대출로 작은 아파트를 마련하는 유스케의 인생은 오늘 대한민국 서울에 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과 다를 바 없다. 그렇게 열심히 살아왔는데 만족감을 느끼기는커녕 앞으로 한참 갚아야 할 대출에 인생이 저당 잡혔음을 깨닫고 불안과 절망이 엄습하는 순간에 유스케는 아버지에게 뜻밖의 선물을 받는다. 그 선물은 더 늦기 전에 인생을 다시 시작할 기회를 손에 넣을 수 있는 강력한 가르침이다. 아버지는 진정한 성공과 행복을 손에 넣기 위해서는 다섯 가지 상식의 틀을 깨야 한다는 걸 가르쳐 준다. 이 책은 유스케처럼 자신이 가진 가장 큰 재산인 시간을 제대로 쓰지 못하고 돈과 바꾸며 사는 아직 젊은 우리들에게 진정으로 자신을 위해 투자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 준다. 열심히 살지만 희망이 보이지 않는 이 시대의 수많은 아들과 딸들에게 삶을 바꿀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선사할 것이다. 더 늦기 전에 인생을 다시 시작할 기회를 주는 삶의 지혜서! 일본에서는 기타가와 야스시를 자기계발의 새 지평을 연 작가로 평가하는데, 그의 작품은 순수 소설로 분류하는 게 더 자연스러울 만큼 스토리텔링의 문학적 완성도가 매우 높다. 기타가와 야스시 이전엔 스토리텔링 자기계발서를 찾는 독자가 일본에서도 거의 없다시피 했지만, 그의 작품을 계기로 새로운 독자층이 형성되었다고 분석한다. 10년 넘게 작품 활동을 하면서 일관되게 보여 준 그의 세계관은 ‘기타가와 월드’라 불릴 만큼 독자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얻으며 세대를 초월하여 사랑받고 있다. 여섯 번째로 출간된 이 책도 모두가 한 치의 의심 없이 믿는 상식의 틀을 깨고 나갈 때 진정한 성공과 행복을 손에 넣을 수 있다는 기타가와식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 책의 원제는 《상경일기》다. 일본에서는 2009년에 출간되었는데, 주인공이 처한 상황과 현실은 오늘날 대한민국 서울에서 살고 있는 수많은 대학생, 직장인들의 짠한 모습과 다를 바 없다는 사실이 놀라운 한편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주인공 유스케가 아파트 대출을 갚기 위해 평생 일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짓눌린 채 베란다에 나와 담배를 피울 때, 건너편 아파트에서도 빨간 담뱃불이 하나 둘 애처롭게 피어오르는 대목에선 울컥하는 감정이 치밀어 오르기도 한다. 인생에서 가장 안타까운 일은 깨달음이 항상 때늦게 온다는 것이다. 다행히 이 책에서 유스케는 인생을 출발선에서 다시 시작할 기회를 얻는다. 아버지의 선물 덕분에, 수많은 사람들이 황혼에 이르러서야 깨달을 수 있는 삶의 지혜를 마치 한번 살아본 것처럼 얻은 것이다. 인생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야말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값진 선물이 아닐까? 유스케처럼 취직, 명품, 멋진 차, 성대한 결혼식, 아파트 등 원하는 것을 하나씩 손에 넣는 걸 성공이라 믿으며 시행착오의 길을 가고 있는 수많은 대학생, 직장인들이 진정한 성공이 무엇인지 깨닫고 더 늦기 전에 다시 시작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소개한다.
2024 가계북
이밥차(그리고책) / 그리고책 편집부 (지은이) /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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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밥차(그리고책)취미,실용그리고책 편집부 (지은이)
이밥차의 <가계북> 시리즈는 많은 사용자의 의견을 하나하나 반영하여 꼭 필요한 내용만 담았다. 13년간 변하지 않는 담백한 디자인과 튼튼한 재질로 만든 이밥차의 <가계북> 시리즈는 기록하고 보관해두면 자신의 역사가 된다. 매일 씀씀이를 기록하고 월간으로 정리하는 편리한 구성으로 모든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소비 내역을 매일 기록할 수 있도록 페이지를 넉넉하게 두었고, 세세하게 분류한 지출 항목을 제시하여 나의 지출 내역을 카테고리별로 정리할 수 있다. 또한 우리 집 한 달의 모든 소득과 지출을 기록하는 페이지로 매달 말일에 우리 집 살림의 월말 정산이 가능하다. 소비 내역 관리뿐만 아니라 각종 경조사, 보험 내역, 자동차 관리, 공과금 및 통신비 등을 정리할 수 있어 우리 집의 모든 재산 관리가 <가계북>이면 해결된다.1장_가계북은 나의 똑똑한 자산 관리사 나의, 나에 의한, 나만을 위한 가계북 활용법 - Check 1. 가계부의 기본, 수익과 지출을 파악하자 - Check 2. 이벤트성 지출을 잊지 않고 기록하자 - Check 3. 지출 수단을 구분하고 분배하자 - Check 4. 전월보다 나은 이달, 이달보다 나아질 내월 - TIP 1일1절약 짠내 나는 먼슬리 플래너 가계북, 이렇게 쓰세요 2장_쓰기만 해도 부자가 되는 2024 가계북 연간 달력 연간 스케줄 월간 스케줄 매일매일 가계북 티끌 모아 태산, 우리 집 저축 내역 기록하기 온 가족 지켜주는 든든한 보험 기록하기 2024년 우리 집 공과금 / 2024년 우리 집 통신비 우리 집 자동차를 관리해주는 차계부 기록해 두어야 할 특별한 날 기억해 두어야 할 주고받은 선물 내역 건강 지키기의 기본, 병원 방문 내역 소중한 사람들의 전화번호 우리 집 한 달의 소득과 지출 우리 집 1년 살림 한눈에 보는 우리 집 재산 3장_적으면 이루어지는 매직 페이퍼 적으면 이루어지는 매직 페이퍼를 위한 길잡이 Step 1. 나에게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가요? Step 2. 각 분야에서 나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Step 3. 나의 발전을 도와줄 만한 활동들은 무엇인가요? Step 4. 내 인생의 큰 바람 세 가지는 무엇인가요? Step 5. 내가 주위에서 받고 싶은 찬사는 무엇인가요? Step 6. 나의 기호와 재능은 무엇인가요? Step 7. 나에 대한 선언과 다짐을 해보세요 적으면 이루어지는 매직 페이퍼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랜 기간 꾸준하게 사랑받은 1등 가계북 하루 5분, 쓰기만 해도 부자가 된다! 이밥차의 <가계북> 시리즈는 많은 사용자의 의견을 하나하나 반영하여 꼭 필요한 내용만 담았다. 13년간 변하지 않는 담백한 디자인과 튼튼한 재질로 만든 이밥차의 <가계북> 시리즈는 기록하고 보관해두면 자신의 역사가 된다. 매일 씀씀이를 기록하고 월간으로 정리하는 편리한 구성으로 모든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소비 내역을 매일 기록할 수 있도록 페이지를 넉넉하게 두었고, 세세하게 분류한 지출 항목을 제시하여 나의 지출 내역을 카테고리별로 정리할 수 있다. 또한 우리 집 한 달의 모든 소득과 지출을 기록하는 페이지로 매달 말일에 우리 집 살림의 월말 정산이 가능하다. 소비 내역 관리뿐만 아니라 각종 경조사, 보험 내역, 자동차 관리, 공과금 및 통신비 등을 정리할 수 있어 우리 집의 모든 재산 관리가 <가계북>이면 해결된다. ● 부자들은 모두 같은 습관을 갖고 있다!? 록펠러 집안을 세운 존 D.록펠러는 직장을 다니기 시작한 18살 때부터 수입, 지출, 저축, 투자 등을 1센트까지 자세하게 적은 가계부를 작성했다고 전해진다. 그뿐만 아니라 자녀들에게도 어릴 때부터 용돈 기입장을 쓰도록 교육해 록펠러 가문은 3대째 이어오며 가계부를 쓰는 습관을 기르도록 했다. 이렇듯 큰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작은 돈도 항상 어디에 썼는지 꼼꼼하게 정리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빌게이츠도 자녀 경제교육으로 용돈기입장을 활용한다고 하니 부자가 되는 기본습관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 손으로 적는 ‘종이 가계북’을 추천! 터치 한 번, 클릭 한 번이면 무엇이든 뚝딱 되는, 수많은 가계부 어플리케이션을 받아놓으면 카드 사용 문자가 올 때마다 자동으로 등록이 되는 편한 세상이다. 하지만 가계부만큼은 손으로 꾹꾹 눌러 적으시라고 권하고 싶다. 확인할 새도 없이 적히는 지출 기록보다는 내 손으로 직접 적은 게 기억에도 훨씬 오래 남을뿐더러 그날, 그 주, 그 달의 소비 패턴을 확인하고 반성하고, 계획을 짜기에도 훨씬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 하나의 쉼표가 되는 추억 노트 부자로 만들어주는 가계북이지만 매일매일 소득과 지출만 빽빽하게 적는다면 팍팍한 삶이 더더욱 메마르진 않을까? 그래서 그리고책은 가계북에 힘들었던 하루에 쉼표를 새겨줄 특별함을 조금 더했다. 연간 달력과 월간 달력으로 1년 동안의 스케줄을 적으며 한 해를 계획할 수 있다. 또한 가족의 생일과 기념일, 경조사를 알록달록 표시하기도 하고, 가계부란도 널찍하게 만들어 하루를 마무리하는 일기를 쓰거나 그날 있었던 중요한 일 등을 메모할 수도 있도록 구성했다. 매년 1월 1일마다 세우는 신년 다짐을 매직 페이퍼에 직접 기록함으로써 목표로 한걸음 내디딜 수 있다. 이렇게 가족의 생활과 목표로 꽉 채운 가계북은 사무적인 장부가 아니라 일상의 추억을 담은 책이 된다. ● 소장가치 있는 가계북, 나에게 맞는 사이즈로 PICK! 견고한 양장 커버와 가름끈으로 매일 사용에도 해질 염려 없이 1년이 거뜬하다. 널찍한 판형의 오리지널형과 동일한 구성의 핸디형은 크기를 줄여 휴대성을 높였다. 2024년 올해도 매일 새로운 일상을 설계하는 보람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
2024 SD에듀 기출이 답이다 9급 공무원 교육행정직 전과목 3개년 기출문제집 한권으로 끝내기
시대고시기획 / SD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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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SINCE 2015, 9년간 33만 독자의 선택! SD에듀의 기출이 답이다 공무원 시리즈! 2024년 9급 공무원 시험도 기출이 답이다! - 3개년 30회분 기출문제 수록! 2023년부터 2021년까지 출제된 국가직, 지방직 기출문제 총 3개년 30회분을 수록하였습니다. - 편리한 분권 구성!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해설편을 분리하여 구성하였습니다. - 상세한 해설 수록! 혼자 학습해도 이해하기 쉽도록 각 문항별로 정답의 이유와 오답의 이유를 나누어 수록하였습니다. - 더 알아보기 수록! 중요한 개념과 이론을 확인해 볼 수 있는 ‘더 알아보기’를 해설에 추가적으로 수록하였습니다.[문제편] PART 01 국어 2023년 국가직 9급 2023년 지방직 9급 2022년 국가직 9급 2022년 지방직 9급 2021년 국가직 9급 2021년 지방직 9급 PART 02 영어 2023년 국가직 9급 2023년 지방직 9급 2022년 국가직 9급 2022년 지방직 9급 2021년 국가직 9급 2021년 지방직 9급 PART 03 한국사 2023년 국가직 9급 2023년 지방직 9급 2022년 국가직 9급 2022년 지방직 9급 2021년 국가직 9급 2021년 지방직 9급 PART 04 교육학개론 2023년 국가직 9급 2023년 지방직 9급 2022년 국가직 9급 2022년 지방직 9급 2021년 국가직 9급 2021년 지방직 9급 PART 05 행정법총론 2023년 국가직 9급 2023년 지방직 9급 2022년 국가직 9급 2022년 지방직 9급 2021년 국가직 9급 2021년 지방직 9급 [해설편] PART 01 국어 2023년 국가직 9급 2023년 지방직 9급 2022년 국가직 9급 2022년 지방직 9급 2021년 국가직 9급 2021년 지방직 9급 PART 02 영어 2023년 국가직 9급 2023년 지방직 9급 2022년 국가직 9급 2022년 지방직 9급 2021년 국가직 9급 2021년 지방직 9급 PART 03 한국사 2023년 국가직 9급 2023년 지방직 9급 2022년 국가직 9급 2022년 지방직 9급 2021년 국가직 9급 2021년 지방직 9급 PART 04 교육학개론 2023년 국가직 9급 2023년 지방직 9급 2022년 국가직 9급 2022년 지방직 9급 2021년 국가직 9급 2021년 지방직 9급 PART 05 행정법총론 2023년 국가직 9급 2023년 지방직 9급 2022년 국가직 9급 2022년 지방직 9급 2021년 국가직 9급 2021년 지방직 9급기출 학습은 공무원 수험의 첫걸음입니다. 합격을 당겨주는 기출의 힘을 믿으세요! 세상에 완벽하게 새로운 문제는 없습니다. 엄정한 평가기준을 요구하는 공무원 시험에서도 자주 출제되는 영역과 유형은 반드시 존재합니다. 따라서 공무원 시험은 기출문제를 기반으로 학습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공무원 시험 출제진들이 수험생들에게 남긴 유일한 합격의 단서! ‘기출문제’ 정복으로 공무원의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지난 9년간 그래왔듯이, 2024년에도 공무원 시험은 SD에듀의 ‘기출이 답이다’가 수험생 여러분의 답이 되어줄 것입니다. 수험생 모두에게 합격의 기쁨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들러 심리학 나쁜 기억 세탁소
바이북스 / 고현진 (지은이) /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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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북스소설,일반고현진 (지은이)
나쁜 기억에 좌절하지 않고 맞서 자신을 진정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자기 고백 에세이. 저자 고현진은 아들러 심리학을 바탕으로 어릴 때 성격 형성에 영향을 미쳤던 ‘나쁜 기억’들을 소환해 자신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저자의 솔직한 자기 고백을 듣다 보면 독자들도 마음속의 나쁜 기억을 어떻게 마주하고 극복해야 하는지 저절로 깨닫게 될 것이다. 인생을 가볍게 살기 위해 세상에 하나뿐인 나쁜 기억 세탁소를 찾아가보자.1장. 얼룩진 기억 1. |기억 하나| ‘거짓 나’로 살아가고 있다는 죄책감에 잠길 때 2. |기억 둘| 별 볼일 없는 내가 미울 때 3. |기억 셋| 나를 패배자로 만드는 세상이 원망스러울 때 4. |기억 넷| 세상에 홀로 남은 것처럼 외로울 때 5. |기억 다섯| 두려움에 자꾸만 움츠러들 때 6. 인생을 만드는 세 개의 점 2장. 인생을 꿰뚫는 하나의 패턴 1. 기억의 성찰 2. 왜 매번 비슷한 상황에서 낙담하는가? 3. |패턴 하나| 사랑받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노력해야 해 4. |패턴 둘| 최고가 되면 모두 나를 인정할 거야 5. |패턴 셋| 위험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면 나는 끝이야 6. |패턴 넷| 가만히 있으면 곧 편안해질 거야 7. 균형이 무너지면 스스로 지옥을 만든다 3장. 어서 오세요 나쁜 기억 세탁소에 1. 기억은 사실과 다르게 기록된다 2. 다른 방향에서 보면 현실도 바뀐다 3. 좌절에서 도약으로 4. 내가 아팠던 만큼 너도 아팠을 거야 5. 느끼지 못했대도 사랑은 언제나 내 곁에 6. 오늘, 내가 용서를 결심한 이유 7. 부족감의 망상으로부터 벗어나기 4장. 가벼운 인생 1. 나에게 보내는 뜨거운 박수 2. 칭찬에 흔들리지 않는 방법 3. 괜찮아, 슬픔이야 4. 다름을 인정하는 여유 5. 존재의 가치를 높이는 가장 현명한 방법 6. 내가 오늘도 행복한 이유 얼룩진 기억을 마주보다 “내가 한없이 초라한 날이 있지요. 한심하고 바보 같아서 그냥 한숨처럼 땅으로 꺼져버리고 싶을 때 말이에요. 내가 왜 이러는지, 왜 결심은 3일도 모자라 3시간을 넘기지 못하는지 정말 나도 나를 모르겠단 말이죠. 그런 날엔 나를 괴롭히는 ‘나쁜 기억’을 빨래통에 담아 들고 세상에 하나뿐인 세탁소를 찾아오세요.” 좋든 싫든 시시때때로 떠오르는 기억이 하나둘쯤은 있을 것이다. 기억하지 않으려고 노력할수록 더욱 선명해지는 이러한 기억들은 아무리 사소해 보이더라도 나 자신에 대한 매우 중요한 단서를 포함하고 있다. 그래서 인상을 찌푸리고 외면할 것이 아니라 그 기억을 마주봄으로써, 내가 어떤 점을 문제라고 생각하는지 알아내고 생각과 행동과 감정을 바로잡을 필요가 있는 것이다. 작가 고현진은 《아들러 심리학 나쁜 기억 세탁소》에서 이러한 문제를 솔직한 자기 고백으로 풀어낸다. ‘거짓 나’로 살아가고 있다는 죄책감에 잠길 때, 별 볼일 없는 내가 미울 때, 나를 패배자로 만드는 세상이 원망스러울 때, 세상에 홀로 남은 것처럼 외로울 때, 두려움에 자꾸만 움츠러들 때 떠오르는 기억들을 듣다 보면 ‘아, 맞아. 나도 그런 경험이 있어’라고 탄식하며 공감하는 내용이 있을 것이다. 그것이 이 책과 더불어 나쁜 기억을 세탁하는 첫걸음이다. 인생을 꿰뚫는 패턴을 발견하다 “그럼 신기하게도 보여요. 어떤 사람은 주로 왼쪽 가슴 쪽이 얼룩이 졌고, 어떤 사람은 주로 소매 쪽이죠. 앞사람은 젓가락질이 어색해서 자주 흘리고, 뒷사람은 소매를 크게 입지만 조심성은 부족해서 그래요. 왜 우리는 매번 비슷한 상황에서 낙담했을까요?” 설상가상이란 말처럼 문제는 한꺼번에 몰려오는 경향이 있다. 그럴 때는 어떤 것부터 해결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기 쉽지만, 실은 ‘진짜 문제’는 하나인 경우가 많다. 근원적인 문제 하나가 여러 방면으로 가지를 쳐서 우리를 문제들에 둘러싸이게 만드는 것이다. 이때 문제를 하나씩 따라다니면 해결할 수가 없다. 근원적인 해결 방법은 문제의 출발점을 찾는 것이다. 나를 제대로 이해하고 싶다면, 그리고 인생을 진정으로 변화시키고 싶다면, 삶의 패턴이 만들어진 시작점으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사랑받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노력해야 해, 최고가 되면 모두 나를 인정할 거야, 위험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면 나는 끝이야, 가만히 있으면 곧 편안해질 거야 하며 자신을 다그치기보다 삶의 균형점을 찾기 위해 변화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쁜 기억 세탁소로 오세요 “아무리 예쁜 옷도 얼룩이 묻으면 더러운 옷이 되듯이 아무리 좋은 기억도 얼룩이 묻으면 그 얼룩 때문에 나쁜 기억이 되고 말죠.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그 얼룩에서 시선을 뗄 수만 있다면 금세 발견하게 될 테니까요. 당신의 진짜 기억, 그러니까 사실은 소중한 사람과 함께 연결되어 있었던, 아주 사랑스럽고 예쁜 기억 말이에요.” 자신이 그렇다고 믿고 있을 뿐 완전히 나쁜 기억이란 없다. 어떠한 일이든지 양면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들러는 세계에 대한 개념과 자기 자신에 대한 개념이 보통 4~5세에 확립된다고 이야기했다. 세상을 이해하기에는 너무 어린 나이에 이미 우리는 마음속에 세상에 대한 생각과 나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버리는 것이다. 자신을 괴롭히던 거대한 괴물이 사실은 내가 만든 허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비로소 진정한 변화가 일어난다. 작가가 여러분을 나쁜 기억 세탁소로 초대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의 삶을 내면에서부터 좌우하는 나쁜 기억은 사실 아주 근원적인 작은 문제를 끊임없이 반복해 재생산해낸 허상인 것이다. 나를 제대로 사랑할 수 없는가? 그렇다면 이 책과 함께 자신의 기억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인생을 가볍게 살자 “기억해주세요. 우리의 기억엔 언제든지 얼룩이 묻을 수 있다는 걸. 그리고 중요한 건, 그것이 얼룩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지, 얼룩이 묻었느냐-그렇지 않느냐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도. 그걸 아는 사람만이 내 기억 속 얼룩쯤이야 언제든 지울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있는 거니까요.” 어떤 경험도 그 자체로 성공이나 실패를 결정하는 증거가 될 수 없다. 오히려 내가 실패라고 결정한 순간, 그것을 증거로 실패가 되는 것이다. 결국 좋음도 나쁨도, 성공도 실패도 모두 나의 판단에 따라 결정된 셈이다. 그러니 있는 척, 행복한 척 대신에, 있는 그대로 자유롭게 존재해야 한다. 나의 없음도, 나의 아픔도 드러낼 수 있는 용기를 가질 필요가 있다. 서로의 부족함을 드러내고 공감하며, 위로하고 위로받다 보면, 하나둘씩 각자의 ‘있는 척’을 내려놓고 가벼운 인생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작가 고현진이 《아들러 심리학 나쁜 기억 세탁소》를 통해 독자에게 바라는 점이 바로 이것이다. 어렵고 복잡한 심리학적 분석을 통해 내면을 샅샅이 파헤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것을 통해 서로를 위로하면서 인생을 가볍게 살자고 권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그런 행복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것은 TV 속 한 셀럽을 보며 내가 ‘저 모습 참 멋지다’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그녀의 대사 하나를 내 삶에 접목시킨 것임을 미리 밝힌다.그 셀럽은 운동하기 위해 밖으로 나왔고 차 운전대에 앉고서야 깨달았다. 자신이 운동복을 가져오지 않았다는 것을. 그때 그녀는 이렇게 이야기했다.“어머, 나 너무 귀여워.”그녀는 자신의 허술함을 웃어넘기며 정확히 그렇게 이야기했다. 참 멋있는 삶의 태도 아닌가. 나는 그 모습에서 여름밤 아파트 단지 앞에 서 있던 내 모습이 겹쳐 보였다. 나는 그날 아이스크림을 사러 털래털래 집 앞 슈퍼마켓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리곤 주머니에 손을 넣고 나서야 현금도 카드도 들고 나오지 않았음을 깨닫고 말았다.그리고 내뱉은 첫 마디.‘(아, 삐- 삐--)’생략된 그 외침은 당신이 상상하는 그대로다.우리는 자신의 실수에는 참아주는 법이 없다. 다른 사람이 그랬다고 하면 ‘으이그’ 하며 귀엽게 봐줄 거면서 그것이 내 일이 되면 단전으로부터 깊은 자괴감이 끓어오른다. ‘불완전할 용기’란 ‘지금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줄 수 있는 용기’다. 타인에게 피해를 입힌 실수가 아니라면 그냥 귀여워도 되지 않을까. 그냥 그렇게 웃고 넘어가도 되지 않을까. 진정 행복하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위로할 수 있어야한다. 실수 앞에서 의기소침해져 있을 내게 말을 걸어보자. ‘괜찮아, 그럴 수 있어’라고. 인생이 수월하게 흘러갈 때는 또 좋은 방향으로 잘 흘러가지만 인생이 언제나 우리 마음처럼 흘러가지는 않는다. 마음처럼 흘러가지 않는 인생을 바라보며 낙담하고 좌절한 우리는 때로는 좋지 않은 수단 목적을 선택하기도 한다. 그것은 때론 자기 파괴로 이어질 때가 있다. 만약 당신이 드라마를 한창 보고 있을 때 엄마가 당신에게 이렇게 소리친다면 당신은 어떻게 대처하겠는가?“아니, 들어가서 공부를 해야지, 뭔 드라마를 아직도 보고 자빠졌냐. 가시내가 고 3이 돼도 저러고 앉았네. 얼른 들어가서 공부 안 해!”그렇다. 그 소리를 듣는 순간 내 안에서 뭔가가 솟구쳐 오른다. 나는 이미 이 드라마만 보고 방에 들어가서 공부를 하려고 결심했는데 엄마는 그것도 모르고. 섭섭함이 폭풍처럼 솟아오른다. 갑자기 하려고 계획했던 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이 싸-악 사라진다.“아! 냅둬! 내가 다 알아서 할 거야!”나는 한 발 한 발 있는 힘껏 쿵쾅거리며 방으로 들어와 침대에 엎드려 눕는다. 나도 분명히 알고 있다. 공부를 하는 것이 나에게 훨씬 좋은 선택이라는 것을. 하지만 지금은 그것보다는 나를 무시한 엄마에게 복수하는 것이 더 중요한 인생 목표가 되어버렸다. 밥을 안 먹어서 엄마를 걱정시키고, 성적이 떨어져서 엄마가 오늘 한 일을 후회하게 해주겠다고 나는 결심한다.
무림세가 천대받는 손녀 딸이 되었다 1
연담 / 마루별 (지은이) /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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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담소설,일반마루별 (지은이)
마루별 장편소설. 여기 무협지 속 거만한 주인공을 가르치다 죽음으로 그를 깨우치는 참스승이 있다. 잘생기고 선량하고 정의롭고 강하고……. 하여튼 개쩌는 그 스승에겐 한 가지 큰 흠이 있었는데, 하나뿐인 딸이 욕심만 그득하니 멍청하다는 것이다.사사건건 제 아버지와 주인공의 발목을 잡지만 스승의 딸이라 버릴 수도 없는 끈질긴 악역 조연, 백리연. 읽는 내내 그 딸을 그렇게 욕했다. 나라면 저렇게 안 살 거라고. '그렇다고 그 딸이 되고 싶은 건 아니었어!' 심지어 이미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내 평판은 최악. 하는 수 없이 도망쳤는데…… 죽었다. 그런데 눈을 뜨니 아버지가 살아계신다? '그렇다면 이번 생은 아버지를 꼭 살리겠어!'序章一部第一章第二章第三章 上여기 무협지 속 거만한 주인공을 가르치다죽음으로 그를 깨우치는 참스승이 있다.잘생기고 선량하고 정의롭고 강하고…….하여튼 개쩌는 그 스승에겐 한 가지 큰 흠이 있었는데,하나뿐인 딸이 욕심만 그득하니 멍청하다는 것이다.사사건건 제 아버지와 주인공의 발목을 잡지만스승의 딸이라 버릴 수도 없는 끈질긴 악역 조연, 백리연.읽는 내내 그 딸을 그렇게 욕했다.나라면 저렇게 안 살 거라고.‘그렇다고 그 딸이 되고 싶은 건 아니었어!’심지어 이미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내 평판은 최악.하는 수 없이 도망쳤는데…… 죽었다.그런데 눈을 뜨니 아버지가 살아계신다?‘그렇다면 이번 생은 아버지를 꼭 살리겠어!’
비주얼 머천다이징 & 디스플레이
패션앤컴퍼니 / 강오순, 임미정 (지은이) / 2019.08.01
25,000

패션앤컴퍼니소설,일반강오순, 임미정 (지은이)
상품을 사고파는 공간은 크게 구분해 오프라인와 온라인이 있지만 오프라인의 공간에 더 중점을 두어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사람은 상품이 좋아서 공간을 만드는 경우가 많기에, 제품이 공간에 힘을 부여한다. 이렇듯 스토어는 공간, 사람, 제품이 어우러져야 공간 마케팅이 가능 해진다.001_ 비주얼 머천다이징이 매장이다._____16 01_VM의 개념______18 02_VM의 협조부서______18 03_VM의 목적과 기대효과 ______19 1) VM의 목적 ______19 2) VM의 기대효과 ______19 3) VM 구비조건______20 04_VM의 분류______20 05_상품에 따른 디스플레이 형태______22 1) 유도 디스플레이 (Magnet Display)______22 2) 견본 디스플레이 (Sample Display)______22 3) 혼잡 디스플레이 (Tumble Display)______23 06_VM의 3요소______23 1) 쇼 윈도 (Show Window)______26 2) VP (Visual Presentation)______26 3) PP (Point of sales Presentation)______27 4) IP (Item Presentation) ______30 07_연출과 진열을 위한 전제조건 (5W1H)______34 08_상품의 진열______35 1) 보기 쉬운 진열______35 2) 선택하기 쉬운 진열 ______35 3) 만지기 쉬운 진열______35 4) 박력있는 진열______36 5) 주목률을 높이는 진열______36 6) 경제적인 진열______36 7) 밝고 청결한 진열______36 8) 신속한 정리 정돈______36 002_ 공간에서 소비행동이 있다. ______38 AIDMA ______41 1) Attention (주의) ______42 2) Interest (관심) ______43 3) Desire (욕구) ______43 4) Memory (기억) ______44 5) Action (행동) ______44 003_ 신뢰의 상품은 공간에서 결정된다.______46 01_ 백화점 (Department Store)______48 02_ 가두점 (Road Shop)______52 03_ 제조 소매 (SPA)______53 04_ 패션 아울렛______54 05_ 편집 매장______54 06_ 홈쇼핑______55 07_ 인터넷 쇼핑몰______55 08_ 옴니 채널 (Omni Channel)______55 09_ O2O (Online to Offline)______57 004_ 비주얼을 담는 상품이 작품이 된다. _____60 01_디자이너 브랜드 (Designer Brand)_____64 02_수입 브랜드 (Import Brand)_____65 03_라이센스 브랜드 (License Brand)_____66 04_내셔널 브랜드 (National Brand)_____66 05_라이프 스토어 브랜드 (Life Store Brand)_____68 005_ VIEW & VISUAL로 소비한다._____70 006_ 멈춤이 몰입이 되는 0,3초 window display _____76 01_VM의 배경_____80 1) 신년 (NEW YEAR DISPLAY)_____88 2) 봄 (SPRING DISPLAY)_____89 3) 여름 (SUMMER DISPLAY)_____90 4) 장마/야외 스포츠 DISPLAY_____91 5) 가을 (FALL DISPLAY)_____92 6) 겨울 (WINTER DISPLAY)_____93 7) 성탄절 (CHRISTMAS DISPLAY)_____94 007_ 공간에 컨셉을 담자._____96 01_ 인테리어 컨셉_____102 02_ 내부 인테리어 3D 작업_____104 03_ 인테리어 자재 선정_____105 04_ 인테리어 도면 작업_____106 05_ 간판 디자인_____107 06_집기 사이즈 재조정_____108 07_집기 샘플 제작_____109 08_매장 완성____109 09_파사드 (FACADE)____112 1) 디지털 간판____116 2) 로고 간판____117 3) 채널 간판 (Channel sign)____118 4) 네온 사인 (Neon sign)____118 5) 문자 간판 (Text sign), 스카시 간판____119 6) 돌출 간판____120 7) 지주 간판____120 8) 현판 사인____121 9) 행거 사인 (천장형 간판) ____122 10) 스탠딩 간판 ____123 11) 시트 간판____123 008_공간의 연출은 예술이다.____124 01_ 진열과 연출의 차이____126 02_ 진열과 연출의 순서 ____127 1) POINT 되는 상품을 선택한다.____127 2) 진열방법을 선택한다.____127 3) 선택한 상품과 어울리는 컬러와 상품을 선택한다.____128 4) 상품의 눈높이를 선택한다.____128 5) POINT 상품과 어우러지는 크기 및 컬러를 옆에 둔다.____128 6) 연출은 리듬이다.____128 03_연출의 구조____128 1) 삼각 구도____128 2) 반복 구도 ____129 3) 대칭 구도 ____130 4) 비대칭 구도 ____130 04_진열의 SIZE____131 05_마네킨 ____132 1) 사실적 마네킨 ____133 2) 반추상 마네킨____134 3) 추상 마네킨____135 4) 신소재 마네킨____136 5) 토루소 ____137 6) 피노키오 마네킨 ____137 7) 특색 있는 마네킨____137 8) 부분 마네킨 ____140 06_옷걸이____141 1) 나무 옷걸이____141 2) 그 외 옷걸이____142 07_POP____143 1) POP의 역할____143 2) POP의 종류____143 3) POP 글씨체____144 4) 가독성 향상을 위한 글꼴____146 009_ 매장의 메이크업은 컬러이다.____148 01_색의 개념____150 1) 색이란?___150 2) 스펙트럼___150 02_색의 3요소___150 1) 색상 (Hue)___150 2) 채도 (Chroma)___151 3) 명도 (Value)___152 03_색채의 의미___152 1) 빨강 (red)___152 2) 주황 (orange)___153 3) 노랑 (yellow) ___153 4) 초록 (green)___154 5) 파랑 (blue) ___154 6) 갈색 (brown) ___155 7) 보라 (Purple) ___155 8) 금색 (gold) ___156 9) 은색 (silver)___157 10) 검정 (black)___157 11) 흰색 (white) ___158 04_색채의 감각___158 1) 색의 대비 ___158 2) 톤 (Tone) ___159 3) 공간색 (volome color) ___159 4) 경영색 (거울색 mirrored color)___159 05_색채 기획 프로세스___160 1) 색채 기획 ___160 2) 색채 기획의 과정 ___160 3) 색채 기획의 조건과 체크 포인트 ___161 010_ 매장의 완성은 조명이다. ___162 01_조명의 분류___164 02_매장 조명(SHOP LIGHTING)___165 03_조도___166 04_조명의 연출 기법 ___167 05_조명 계획 ___168 06_윈도 디스플레이 조명 ___170 07_조명의 색온도 ___172 011_ 패션은 사라져도 스타일은 남는다___174 패션의 이해_ 연대별 디자인___176 01_ 가르손느 룩 (garconne look) ___178 02_ 그런지 룩( grunge look) ___178 03_ 글리터 (glitter) ___179 04_ 개츠비 룩 (Gatsby look) ___179 05_ 라이더스 룩 (Rider's look) ___180 06_ 뉴 룩 (New look)___180 07_ 디오르 룩 (Dior look) ___180 08_ 란제리 룩 (lingerie look) ___181 09_ 레기 룩 (leggy look)___181 10_ 래쉬가드 (rash guard) ___181 11_ 로큰롤 룩 (rock'n'roll look) ___182 12_ 마린 룩 (marine look)___182 13_ 마돈나 룩 (madonna look)___183 14_ 머터니티 룩 (maternity look) ___183 15_ 모즈 룩 (mods Look)___183 16_ 미디벌 룩 (medieval look) ___184 17_ 미니멈 룩 (minimum look) ___184 18_ 밀리터리 룩 (military look)___185 19_ 빈티지 (vintage look) ___186 20_ 배기 룩 (baggie look)___186 21_ 베어 룩 (bare look) ___187 22_ 보니 룩 (bonnie look) ___187 23_ 보이 스카우트 룩 (boy scouts look) ___187 24_ 보이시 룩 (boyish look) ___188 25_ 보헤미안 룩 (bohemian look) ___188 26_ 비아리츠 룩 (biarritz look) ___188 27_ 비틀즈 룩 (beatles look) ___188 28_ 빅 룩 (big look) ___189 29_ 사이클 룩( cycle look) ___189 30_ 스포티룩( sporty look) ___189 31_ 사파리 룩 (safari look) ___189 32_ 산타페 룩 (santafe look) ___189 33_ 서퍼 룩 (surfer look) ___190 34_ 세일러 룩 (sailor look) ___190 35_ 셰이프 룩 (shaped look) ___190 36_ 소버 걸 룩 (sober girl look) ___190 37_ 슈미즈 룩 (chemise look) ___190 38_ 스코티시 룩 (scottish look) ___191 39_ 스쿨걸 룩 (schoolgirl look) ___191 40_ 스쿨보이 룩 (schoolboy look) ___191 41_ 스페이스 룩 (space look) ___191 42_시 스루 룩 (see through look) ___192 43_시티 스포츠 룩( city sports look) ___193 44_아미 룩 (army look) ___193 45_아웃도어 룩 (outdoor look) ___193 46_ 아이비 룩 (Ivy look) ___193 47_양키 룩 (yankee look) ___194 48_얼리 아메리칸 룩 (early American look) ___194 49_에드워드 룩 (Edwardian look) ___194 50_에스닉 룩 (ethnic look) ___195 51_에스키모 룩 (Eskimo look) ___195 52_에어 포스 룩 (air force look) ___196 53_에이섹슈얼 룩 (asexual look) ___196 54_오프 보디 룩 (off body look) ___196 55_오피서 룩 (officer look) ___196 56_오트 쿠튀르 (Haute couture) ___196 57_올드 아메리칸 룩 (old American look) ___198 58_올드 웨스턴 룩 (old western look) ___198 59_올드 잉글랜드 룩 (old England look) ___198 60_올드 파이어니어 룩 (old pioneer look) ___198 61_워크 룩 (work look) ___198 62_워크 웨어 룩 (work wear look) ___199 63_원 포인트 룩 (one point look) ___199 64_원피스 룩 (one piece look) ___199 65_윈터 마린 룩 (winter marine look) ___200 66_이노센트 룩 (innocent look) ___200 67_이미그런트 룩 (immigrant look) ___200 68_인디언 룩 (Indian look) ___200 69_집시 룩 (gypsy look) ___200 70_차이니즈 룩 (Chinese look) ___201 71_카나비 스트리트 룩 (Carnaby street look) ___202 72_카니발 룩 (carnival look) ___202 73_카우보이 룩 (cowboy look) ___202 74_캠퍼스 룩 (campus look) ___203 75_컨트리 룩 (country look) ___203 76_코디네이트 룩 (coordinate look) ___203 77_코스모코르 룩 (cosmocorps look) ___204 78_쿠튀르 룩 (couture look) ___205 79_테디 보이 룩 (Teddy boy look) ___205 80_토털 룩 (total look) ___205 81_투 인 원 룩 (two in one look) ___205 82_투피스 룩 (two piece look) ___205 83_트라이앵글 룩 (triangle look) ___206 84_트로피컬 룩 (tropical look) ___206 85_티롤리안 룩 (Tyrolean look) ___206 86_파자마 룩 (pajama look) ___207 87_파이어리츠 룩 (pirates look) ___208 88_파운데이션 룩 (foundation look) ___208 89_팝 룩 (pop look) ___209 90_펑크 룩 (punk look) ___210 91_프레피 룩 (preppy look) ___210 92_프티프 피유 룩 (petite fille look) ___210 93_피프티즈 스타 룩 (fifties star look) ___210 94_ 포크로 룩 (forklore look)___211 95_페전트 룩 (peasant look) ___211 96_페어 룩 (pair look) ___211 97_피터 팬 룩 (Peter Pan look) ___211 98_피에로 룩 (pierrot look) ___212 99_호보 룩 (hobo look) ___212공간, 사람, 상품. 이 세 가지가 모여서 브랜드 스토어를 만들어낸다. 이중 무엇 하나가 빠져서는 브랜드 스토어를 완성하기가 어렵다. 사람이 모여 공간을 만들고 그 공간에서 상품을 사고파는 체험(experience), 그리고 경험을 한다.이러한 행동을 하는 모든 공간에서의 행위를 ‘공간 마케팅’이라고 한다. 상품의 시즌과 사람의 동선에 맞추어서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상품을 사고파는 공간은 크게 구분해 오프라인와 온라인이 있지만 오프라인의 공간에 더 중점을 두어 이야기를 풀어가려고 한다. 사람은 상품이 좋아서 공간을 만드는 경우가 많기에, 제품이 공간에 힘을 부여한다고 생각한다. 이렇듯 스토어는 공간, 사람, 제품이 어우러져야 공간 마케팅이 가능 해진다. “공간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은 공간을 만든다.”상품의 소구력 향상은 상품의 가치를 창조하고 보다 잘 표현할 수 있다.매장 내 상품 관리는 매장 내 적정 재고를 유지하고 합리적인 상품 배치를 가능하게 한다.또한 업무 혁신은 상품 기획에서 판매 현장까지 업무의 일관성에 의한 마인드 아이덴티가 형성된다.
색의 역사
미술문화 / 알렉산드라 로스케 (지은이), 조원호, 조한혁 (옮긴이) / 2020.07.01
32,000

미술문화소설,일반알렉산드라 로스케 (지은이), 조원호, 조한혁 (옮긴이)
색채 연구에 앞장섰던 여러 화학자와 미술가, 사상가들이 고안한 다양한 색상환이 실려 있다. 대부분은 일반적인 다이어그램 형태이지만, 육각형, 별 모양 등의 보다 정교한 모델과 얼룩처럼 퍼진 것도 있어 눈길을 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이들 중 대부분이 컬러 인쇄 기술이 발달하기 전에 제작되었다는 것이다. 이론가들은 자신의 색채 이론을 생생하게 보여주기 위해 몇백 부의 책에 수작업으로 색을 칠하는 복잡한 공정을 감행했다. 이들은 채색공을 고용하여 정확하게 색을 칠하도록 철저하게 감독했으며 전문적인 매뉴얼을 만들기까지 했다. 작은 종잇조각에 색을 칠해 일일이 책에 오려붙인 패트릭 사임의 <베르너의 명명법>에서는 장인정신마저 느껴진다. 책에 실린 생생한 원본 자료들은 색에 대한 인류의 남다른 열정을 보여준다.서론 1장 무지개의 수수께끼를 풀다: 18세기의 색채 혁명 아이작 뉴턴이 무지개를 설명하다 ┃ 도전이 계속되다_뉴턴 이후의 색 연구 ┃ 우화적이고 비유적인 색의 이미지 ┃ J. C. 르블롱과 삼색 표색계 ┃ 모지스 해리스_자연계의 색 ┃ 미와 숭고 ┃ 픽처레스크(그림 같은) 팔레트 ┃ 컬러맨_화가의 약제사 ┃ 베네치아 채색의 ‘잃어버린 비밀’_기성 예술계를 조롱한 여성 2장 낭만주의 사상과 새로운 기술: 19세기 초반 어둠과 빛_괴테, 뉴턴에게 도전하다 ┃ 정원에서 뉴턴을 관찰하다 ┃ 색을 읽다_윌리엄 오람의 메모들 ┃ 메리 가트사이드의 얼룩 추상화 ┃ 아마추어 화가들에게 인기 있던 지침서들 ┃ 색채의 분류_『베르너의 명명법』 ┃ 조지 필드_과학, 예술, 상징주의 ┃ 화가들의 지침서에서 권하는 팔레트 ┃ ‘화가의 나침반’_예술가들을 위한 색상환 ┃ 루돌프 애커먼이 패션계에 색을 입히다 ┃ 프랭크 하워드가 대작을 분해하다 ┃ 색, 빛과 그림자_터너의 그림들 3장 산업주의에서 인상주의로: 19세기 후반 어둠 속으로_M. E. 슈브뢸의 아름다운 과학 ┃ 과학에서 예술로_슈브뢸과 인상주의의 탄생 ┃ 한 시인의 철학적인 색의 범주 ┃ 색채 여행을 떠난 여성 ┃ 조지 바너드가 책을 자르다 ┃ 나무와 나비로 최신 색을 표현하다 ┃ 다양한 나라의 취향을 담은 장식용 색 ┃ 비물질적인 것에서 물질적인 것으로_과학과 예술을 잇다 ┃ 색에 푹 빠진 빈센트 반고흐 ┃ 거울로서의 팔레트_예술가와 그들의 색 ┃ 슈브뢸을 위한 장미_샤를 라쿠튀르의 『색채 총람』 4장 색을 위한 색: 급진적인 20세기 초반 얼룩과 격자_에밀리 노예스 밴더포엘 ┃ 앨버트 헨리 먼셀의 색상, 명도, 채도 ┃ 뉴턴의 디스크를 넘어서_대중 입문서에 담긴 새로운 발상 ┃ 마틴 피셔의 퇴색된 팔레트 ┃ 오르피즘_다채로운 음악과 음악적인 색채 ┃ 신비주의 색채_힐마 아프 클린트와 찰스 리드비터 ┃ 인간의 색채 ┃ 파랑에서 무한까지_바실리 칸딘스키와 색채의 형태 ┃ 복잡한 색상 체계의 과학과 수학 ┃ 파울 클레와 색채 건반 ┃ 바우하우스_예술과 디자인에서의 색채 미니멀리즘 ┃ 색채의 예술_이론과 현상 ┃ 현대 가정을 위한 심리적 색 ┃ 실용적이면서도 아름다운_컬러 인쇄의 기술 ┃ 색채 사전_빌라로보스의 컬러 아틀라스 5장 미래의 색: 색상환의 바퀴는 계속 돌아간다 그림으로 단순하게_어린이용 인쇄 안내서 ┃ 로버트 프랜시스 윌슨과 작업 공간의 색 ┃ 색에 대한 강조_새로운 종류의 대담한 팔레트 ┃ ‘색채의 놀라움’_1950-60년대 미국의 팝아트 입문서 ┃ 파슨스의 『색조 모음집』이 다시 출판되다 ┃ 스테인드글라스_새로운 교회 건축 ┃ 하늘과 바다_자연계의 색상환 ┃ 살아남은 무지개_현대미술과 문화에 남은 뉴턴의 유산 ┃ 색과 다시 사랑에 빠지다 ┃ Pantone®이 색의 기준을 세우다 용어 참고문헌 색인 포토 크레딧 감사의 글‘빨주노초파남보’에서 ‘클래식 블루’까지, 그 사이에 무슨 일이? 1704년, 뉴턴은 백색광을 분해하여 눈으로 볼 수 있는 색의 범위인 무지개 스펙트럼을 밝혀냈다. 우리에게 익숙한 ‘빨주노초파남보’는 이렇게 탄생했다. 무엇보다 이는 색채 혁명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었다. 이전에 회화에서도 아주 낮은 위치에 머물렀고, 대중적으로도 천박하다고 생각됐던 색에 모두가 주목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후 인류는 본격적으로 색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색에 대한 이해는 처음에 아주 초보적인 수준에 머물렀다. 초기 연구자들은 섞을수록 흰색이 되는 비물질적인 색과 섞을수록 검은색이 되는 물질적인 색조차 구분하지 못했다. 하지만 현대에 인류는 비물질적인 색(RGB)을 물질적인 색(CMYK)로 변환하여 컬러 인쇄에 활용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색채 연구소 팬톤의 컬러칩은 삼천여 개에 이른다. 일곱 가지 색에서 출발했던 우리는 이제 삼천 년 동안 ‘올해의 색’을 지정하기에 충분한 색을 확보하게 된 것이다. 색의 스펙트럼은 지금도 확장되고 있다 그렇다면 왜 인류는 이토록 색의 스펙트럼을 확장하는 데 골몰해 왔을까? 색이 천대받았던 과거에조차 인류는 무의식적으로 색이 인간 삶에 미치는 영향력을 인식하고 있었다. 독일의 위대한 사상가 괴테는 색상환의 일종인 ‘기질을 나타내는 장미’를 만들어 색과 사람의 성향을 연결했으며, 심지어 색에 특정한 직업군을 지정하기까지 했다. 컬러 차트를 고안했던 윌슨 또한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혼란 속에서도 일터에서 색이 미치는 심리적 효과에 주목했다. 그는 색을 적절하게 활용하여 수백만 근로자의 노동 조건을 개선하고 질병 퇴치에도 도움이 되고자 했다. 2020년, 팬톤은 올해의 색으로 클래식 블루를 선정하며 그 이유를 “클래식 블루는 의지할 수 있는 안정적 기반을 지니고 싶어 하는 우리의 염원에 부응하는 컬러다”라고 밝혔다. 인간을 표현하고 드러내며 더 나아가 치유하는 색의 속성을 여실히 드러내는 대목이다. 인류가 존속하는 이상 색의 스펙트럼은 무한히 확장될 것이다. <색의 역사>는 현재진행형이다. 색 스펙트럼의 변천을 생생하게 알려주는 희귀한 원본자료 수록 <색의 역사>에는 색채 연구에 앞장섰던 여러 화학자와 미술가, 사상가들이 고안한 다양한 색상환이 실려 있다. 대부분은 일반적인 다이어그램 형태이지만, 육각형, 별 모양 등의 보다 정교한 모델과 얼룩처럼 퍼진 것도 있어 눈길을 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이들 중 대부분이 컬러 인쇄 기술이 발달하기 전에 제작되었다는 것이다. 이론가들은 자신의 색채 이론을 생생하게 보여주기 위해 몇백 부의 책에 수작업으로 색을 칠하는 복잡한 공정을 감행했다. 이들은 채색공을 고용하여 정확하게 색을 칠하도록 철저하게 감독했으며 전문적인 매뉴얼을 만들기까지 했다. 작은 종잇조각에 색을 칠해 일일이 책에 오려붙인 패트릭 사임의 『베르너의 명명법』에서는 장인정신마저 느껴진다. 책에 실린 생생한 원본 자료들은 색에 대한 인류의 남다른 열정을 보여준다. 180여 개의 도판들을 다 보고 나면 우리가 지금의 다채로운 세계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한 그들의 노력에 감사하게 될 것이다. 색의 역사, 당대 사회상과 미술사를 증언하다 클로드 모네, 오귀스트 르누아르, 폴 세잔… 인상파 화가들의 이름은 익숙하지만, 인상주의의 태동에 튜브 물감의 발명이 크게 기여했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이전에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페인트를 돼지 방광으로 만든 작은 봉지에 옮겨야 했다. 준비 과정이 번거로워 아틀리에에서 작업할 수밖에 없었던 화가들에게 휴대가 간편한 튜브 물감의 발명은 일대 혁신이었다. 이들은 야외에 나가 순간적인 빛의 효과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즉, 색을 자유롭게 쓸 수 있게 되자 인상주의가 등장한 것이다. 18세기 후반 산업혁명으로 저렴한 안료가 대량생산되자 풍부한 염료와 물감을 활용한 상품이 범람하여 소비주의에 박차를 가한 것도 이와 비슷한 맥락이다. 색은 우리 눈앞에 펼쳐진 구체적 실체이면서도 발견해야만 보이는 추상적 개념이기도 하다. 따라서 색은 그 어떠한 요소보다도 당대의 미의식과 관념을 여실히 반영한다. 색의 역사를 파헤치는 일은 당대 사람들이 세상을 시각화하고자 했던 노력을 살펴보는 것과도 같다. 책을 덮으면 그 옛날 영화가 흑백에서 컬러로 바뀌었을 때처럼, 우리를 둘러싼 세상이 저마다의 색깔로 찬란하게 떠오를 것이다. 18세기는 거대한 지적, 과학적, 예술적 야망이 꿈틀대던 시기였다.
물감을 사야 해서, 퇴사는 잠시 미뤘습니다
쌤앤파커스 / 김유미 (지은이) /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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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소설,일반김유미 (지은이)
한 소심하고 평범한 직장인이 퇴근 후에 그림을 배우면서 발견한 인생의 아름답고 빛나는 순간들을 때로는 열정적으로 때로는 소박하게 기록한 에세이. 현재 살고 있는 삶을 포기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나 자신만의 일상을 온전히 회복하고 더욱 충만한 느낌으로 살아내는 법을 알려준다. 나만을 위한 시간, 나만의 작은 공간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애쓰지 않고도 사랑하며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나서기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준다. "한 걸음 물러나 보면 모든 일상은 예술이었다. 매일 똑같지만, 똑같지 않은 당신의 일상을 응원한다. 우리는 어쩌면 이미 꽤 낭만적인 예술가인지도 모른다."[스케치북 넘기는 순서] 프롤로그_ 나는 오늘 그림을 그리러 간다 [첫 번째 장] 말하지 않아도 괜찮은 시간 마음이 반짝이던 순간을 찾아서 (누구에게나 좋아하는 것을 하던 시절이 있다) 마음속에서 연 첫 전시회 (모든 것이 서툴 때가 가장 설렐 때) 인생이라는 작품은 함께 그려가는 것 (밝음 속에서 더 큰 밝음을, 어둠 속에서 더 짙은 어둠을 찾으며) 유리병 속의 몽당연필이 해준 이야기 (“나도 당신처럼 잘하고 싶어요.”라고 말하기 전에) 말하지 않아도 괜찮은 시간 (그림을 그릴 때 느껴지는 우리만의 온도에 대하여) 나를 지켜주는 하루 2시즌제 (늘 같은 자리에서 지친 나를 기다려주는 스케치북) [두 번째 장] 잘 그린 그림보다 소중한 것들 내가 어떤 사람인지는 나만 안다 (용기 내서 거절한 후에 얻은 것들) 잡념에서 벗어나는 확실한 방법 (그렇게 연필 사각거리는 소리에 길들여진다) 보이는 그대로에 집착하지 않는 연습 (사연 있는 마릴린 먼로와 모네의 보트들) 잘 그리기보다 아름답게 그리기 (르누아르가 그림 그리는 사람들에게 해준 말) 수채화 유희 (한없이 투명했던 바르셀로나에서의 나날들) 조색(調色)의 기쁨에 관하여 (사랑할 때도 원하는 빛을 만들어갈 수 있다면) 그림으로 전하는 마음 (엄마에게 선물한 제주의 하늘과 해바라기) [세 번째 장] 서툰 사람들끼리 주고받는 말 일요일 아침의 발견 (잠들어 있던 시간이 기다려지는 시간이 되는 마법) 서툰 사람들끼리 주고받는 응원 (우리는 화실에서 서로 위로하는 법을 배웠다) 더 이상 어른이 불편하지 않다 (때로 누군가는 영원한 20대로 살아간다) “좋아요, 하고 싶은 것을 해요!” (내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용기를 얻는 순간) 칭찬받아 마땅한 우리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싶은 보상의 말들) 천천히 그려요 (모든 것들이 있어야 할 자리에 있으려면) 왜 그녀는 에펠탑을 슬프게 그렸을까? (저마다 다른 이야기를 품고 있는 그림의 힘) [네 번째 장] 세상에서 가장 나다운 이야기 생의 한가운데에 서서 (파란만장하지 않아도 썩 괜찮은 삶에 대하여) 그날의 가장 잘한 일 (마음이 가장 편안히 머무르는 곳) 나는 내가 가장 반갑다 (캔버스에 비친 나의 모습과 대화하다 문득) 시간을 대하는 태도 (뭔가를 하기에 부족한 시간은 없다) 내 그림의 주인 되기 (사인하기가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그럼에도 취미는 사랑 (삶의 기쁨을 발견하는 거의 유일한 방법) 나의 이야기, 나다운 이야기 (나를 보여주는 것이 이제는 두렵지 않다) [다섯 번째 장] 마음이 간절히 원한다면 단지 좋아하는 것을 그릴 뿐 (우리는 모두 아티스트가 될 수 있다) 내가 계속 그릴 수밖에 없는 이유 (달콤한 순간들이 모여 또 다른 꿈이 되고) 마음이 원하기만 한다면 (이처럼 평범한 내 모습에도 가슴이 뛴다) 나에게도 화풍이 생길까? (함께한 사람들의 흔적이 깃든 나의 그림들) 자기만의 방 (고독이 밀려오기 전에 한껏 기지개를 켜며) 취미 예찬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우리 인생을 위하여) 에필로그_ 한 걸음 물러나서 보니 모든 일상이 예술이었다“퇴근 후 저녁 일곱 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나는 내 시간의 중심에, 내 삶의 중심에 오롯이 섰다” 사직서를 품고 다니던 평범한 직장인에서 전시회에 초대받는 정식 화가가 되기까지… 쳇바퀴 돌 듯 무의미하게 흘려보내던 퇴근 후의 저녁이 잊었던 나를 발견하는 시간으로 바뀐 마법 같은 이야기 … 어쩌면 우리 모두가 한 번쯤 꿈에 그려봤던, 그런 이야기 출근길에서는 매일 낯선 인파에 시달리고, 직장에서는 일과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퇴근 시간이 되면 녹초가 되어 무거운 발걸음을 도시 여기저기로 옮기는 사람들...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보내고, 오늘과 똑같은 내일을 보낼 게 기정사실처럼 여겨지는 여러분의 하루하루도 혹시 이와 같지는 않은지요?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말처럼, 우리는 언젠가부터 다른 누군가가 만들어놓은 시간의 틀에 길들여져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또 그렇게 습관처럼 하루하루를 살다 보니 우리가 한때 꿈꾸었던 것들에서 점점 멀어져버린 건 아닐까요? 그렇게도 하고 싶었던 무언가로부터, 그토록 되고 싶었던 미지의 ‘나’로부터 말이죠. ‘내가 정말 좋아했던 일이 무엇이었을까?’ ‘나는 지금 진짜 나다운 사람으로 살고 있는 걸까?’ ‘나는 내 삶을 온전히 누리며 살고 있는 걸까?’ 매일 서울 지하철 9호선에 오르며 고단한 출퇴근을 하고 있는 이 책의 저자도 문득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과감하게 퇴사하는 것 또한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일이었죠. 그래서 저자의 가방 속엔 어제도, 오늘도 차마 용기 내서 던지지 못한 사직서가 구겨진 채로 들어 있곤 했습니다. 이런저런 고민이 계속되던 어느 날, 저자는 ‘성인 취미 미술 학원’에 무턱대고 등록을 했습니다. 모든 에너지가 방전된 것처럼 무기력하게 보내곤 했던 퇴근 후의 저녁 시간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저자의 일상을 바꿔놓는 마법 같은 일들이 하나둘 일어나기 시작한 거죠. 처음엔 단지 그림을 잘 그려보고 싶은 마음뿐이었지만 그림을 그리는 시간들 속에서 저자는 좋아하는 것에 기쁜 마음으로 몰입하는 법을 알게 됐고, 잘하는 것보다 재밌고 아름답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여전히 바쁜 직장인이지만 온전히 나만을 위해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게 됐고, 무엇보다도 나 자신이 원하던 ‘나다운 삶’에 조금씩 더 가까이 다가가는 방법을 알게 됐습니다. 《물감을 사야 해서, 퇴사는 잠시 미뤘습니다》는 한 소심하고 평범한 직장인이 퇴근 후에 그림을 배우면서 발견한 인생의 아름답고 빛나는 순간들을 때로는 열정적으로 때로는 소박하게 기록한 에세이입니다. 이 책은 우리가 현재의 삶을 급작스레 포기하거나 버리지 않더라도 충분히 나 자신만의 일상을 온전히 회복하고 더욱 충만한 느낌으로 살아내는 법을 알려줍니다. 연필 소묘에서 수채화로, 수채화에서 유화로 재료와 소재를 바꾸어 나가며 일취월장해가는 저자의 그림들을 함께 보고 있으면 이런저런 스트레스 때문에 응어리졌던 마음도 어느샌가 스르륵 풀리는 것 같습니다. 꼭 그림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평소에 하고 싶었던 것들, 그렇지만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여건이 안 된다는 이유로 미루고 미뤄왔던 일들을 용기 내어 시작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저자는 독자들을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한 걸음 물러나 보면 모든 일상은 예술이었다. 매일 똑같지만, 똑같지 않은 당신의 일상을 응원한다. 우리는 어쩌면 이미 꽤 낭만적인 예술가인지도 모른다.” 도무지 끝도 안 보이고 끝날 기미도 없는 일들, 시도 때도 없이 날카로워지는 감정들로 점철된 일상 속에서 우리는 종종 나만을 위한 시간, 나만의 작은 공간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하곤 합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들 속에서 나 자신을 잘 지켜내고 지금처럼 앞으로도 잘 살아내려면, 우리에겐 애쓰지 않고도 사랑하며 할 수 있는 일이 하나쯤은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그림은 적당히 즐거웠다. 누군가는 적당한 즐거움이야말로 2배의 즐거움을 준다고 했다. 소소한 기쁨과 확실한 성취감을 가져다주었다. 무엇보다 달성해야 하는 수치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었다(나는 숫자가 세상에서 제일 싫다). 전공이나 먹고사는 일과는 무관한 것을 하니 해방감이 들었다. 일만 아니면 무엇이든 괜찮았다.그림을 그리는 시간은 잠시 현실을 망각하게 했다. 선과 색 말고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게 되어 진정한 자유를 누렸다. 가끔씩 텅 빈 캔버스를 바라보고 있으면 ‘나’를 돌아보게 됐다. 그림은 살면서 잊고 있던, 혹은 몰랐던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해주었다. ‘나다움’의 발견이었다. 직장인의 삶을 제법 능숙하게 살고 있다. ‘워라밸’이란 단어가 유행하기 이전부터 나는 ‘저녁이 있는 삶’을 추구했다. 직장을 선택할 때도 야근 문화를 따졌다. 필요한 야근은 괜찮지만, 야근을 강요하는 분위기라면 사절이었다. 연봉보다는 정시 퇴근이 중요했다. 물론 좋은 선택은 아니었던 것 같기도 하다. 아직도 원룸살이 신세를 면치 못하는 것을 보면.한때는 하루, 아니 모든 일상이 일과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로 가득 차 있었다. 출근도 하기 전에 퇴근을 하고 싶었다. 정작 퇴근을 해서는 회사에 대한 불만과 스트레스 때문에 제대로 쉬지도 못했다.그렇게 몇 년간 회사에 다니다 보니 직장이 아닌, 생활 자체에 회의가 들었다. 회사를 그만두지도 못하고, 서울을 당장 떠날 수도 없는 상황…. 상황을 바꿀 수 없으면 마음을 바꿔야 한다. 그때부터 나를 위한 직장 생활을 해보기로 했다. 그것이 바로 하루 2시즌제다.요즘 나의 하루는 퇴근 전과 후, 2회로 나뉜다. 직장인으로서 8시간의 삶을 살고 난 후 ‘온전한 나’로서의 하루가 시작된다. 하루를 두 번 살려면, 퇴근 전까지 딴생각할 틈이 없다. 정시 퇴근을 하려면 집중력과 추진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려야 했다. 업무에 파이팅 넘치는 사원으로 보이는 건 덤이었다.직장 생활 10년차가 되고 나서 뒤늦게 내린 결론이 있다.‘회사는 내 것이 아니며, 내가 없어도 망하지 않더라.’ 그림을 배우기 전에는 이런 약속을 위해 일을 미루고 대기하거나 하던 일을 멈추고 나가기도 했었다. 사람을 좋아한 탓에 나의 시간을 잃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시간을 정할 때 확실한 시간 단위로 말하기 시작했다. “오후 5시부터 시간이 괜찮아.” 그건 내 시간에 대한 존중이었다. 약속한 시간에는 철저히 ‘만나면 즐거운 사람’이 되고자 했다. 기꺼이 시간을 내준 상대에 대한 예의였다.본 지 오래됐다거나 거절하기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약속을 잡는 일은 현저히 줄어들었다. 이것은 놀라울 정도로 내게 많은 시간을 벌어주었고, 그 시간을 그림 그리는 시간으로 채울 수 있었다.그림을 배우기 전에는 한두 시간이 남았다고 하면 뭔가를 하기에 애매하다고 생각했다. 친구를 만나러 가기엔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고 책이라도 읽자니 먼저 청소를 해야 했다. 그것이 귀찮아 카페에 가려니 옷을 입고 눈썹을 그려야 했다. 책을 읽기 전에 준비할 게 많았다.그렇게 한두 시간은 무엇을 할지 고민하며 보내는 게으른 시간일 뿐이었다. 퇴근 후 저녁 시간이 그랬다. 하지만 그림을 배우면서 그 시간은 꽃 한 송이를 피울 수 있는 충분한 시간임을 알게 되었다.
이 삶을 사랑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북라이프 / 니나 리그스 지음, 신솔잎 옮김 /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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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라이프소설,일반니나 리그스 지음, 신솔잎 옮김
서른여덟 살의 나이에 전이성 유방암 선고를 받고 시한부 삶을 살다간 한 작가의 마지막 삶의 여정을 담은 이야기다. 그녀는 암이 진행된 제1기, 제2기, 제3기, 제4기까지 약 1년 6개월간, 사랑스럽고 생기 넘치는 두 아들과 언제나 정직함과 유머를 잃지 않았던 남편, 가족과 지인들, 자신과 같은 고통을 겪고 있는 친구들 등 소소하지만 아름다운 일상의 풍경을 놓치지 않고 이 책에 담아냈다. 시인이자 사상가 랄프 왈도 에머슨의 5대손인 저자는 한정된 시간 속에서도 죽음 앞에서 지키고자 했던 자신의 평범한 일상을 뛰어난 필력으로 그려내 미국에서는 아툴 가완디의 를 본 독자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며 2017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꼽혔고 수많은 독자들과 언론의 찬사를 받았다.프롤로그 제1기 죽음은 삶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작은 종양 덩어리 좋은 소식은 아니야 항암 학교에 가다 이 정도니 다행이네 인간은 맹점을 볼 수 없다 유언장 작성 어둠 속에서 제2기 담담하게 일상을 채워가는 것이 삶에 대한 예의다 슬픔의 잿빛을 닮은 무언가 ‘플리즈’라는 마법의 단어 엄마, 나의 엄마 순례자 불량품 지난한 검사가 시작되다 한 무리의 코끼리 벼랑 끝을 정찰하다 베니의 소원 애인 구함 튜머 보드 엄마와의 북클럽 자주색 집 마이오피아 앨범 제3기 내가 죽음을 준비하는 법 죽음이 가까워졌다는 열다섯 가지 징조 화장터 엄마의 신발 붉은 악마 두 번째 장례식 흉터 통증 슬픔에 젖은 환상특급 어느 날, 방사선 치료실 오래 머무르고 싶어 제4기 이 삶을 사랑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우울한 하루 파멸이란 이름의 작은 돌덩이 완벽한 소파 찾기 브라이트 스팟 마지막 파리 여행 이상한 꿈을 꾸다 우리의 삶은 통제된 불씨와 같다 모든 일이 슬프게 다가올 때가 있다 배틀그라운드 대로에서 또다시 꿈을 꾸다 엄마의 기일 믿음 잔해더미 예행연습 죽음을 기억하라 종양부담 꼬물라 찬란한 시간 에필로그 “나를 아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_이기주(저자) “이 책은 무엇보다 아름답고 경이롭다.” _남궁인(의사, 저자) ★출간 즉시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선정 2017년 추천 도서★ ★《뉴욕타임스》 북리뷰 에디터 추천 도서★ “하루하루가 우리에게 약속된 날이다. 하나의 밤을 견뎌 또 다른 밤을 맞이하기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살아낸 날들이다.” 우리는 모두 ‘인생’이라는 찬란한 시간을 살아가고 있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전하는 인생의 의미 《이 삶을 사랑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서른여덟 살의 나이에 전이성 유방암 선고를 받고 시한부 삶을 살다간 한 작가의 마지막 삶의 여정을 담은 이야기다. 그녀는 암이 진행된 제1기, 제2기, 제3기, 제4기까지 약 1년 6개월간, 사랑스럽고 생기 넘치는 두 아들과 언제나 정직함과 유머를 잃지 않았던 남편, 가족과 지인들, 자신과 같은 고통을 겪고 있는 친구들 등 소소하지만 아름다운 일상의 풍경을 놓치지 않고 이 책에 담아냈다. 시인이자 사상가 랄프 왈도 에머슨의 5대손인 저자는 한정된 시간 속에서도 죽음 앞에서 지키고자 했던 자신의 평범한 일상을 뛰어난 필력으로 그려내 미국에서는 아툴 가완디의 《어떻게 죽을 것인가》를 본 독자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며 2017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꼽혔고 수많은 독자들과 언론의 찬사를 받았다. 죽음은 삶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이야기는 ‘작은 종양’이라는 의사의 말과 함께 시작한다. 대학교에서 글쓰기를 가르치는 시인이자 두 아이의 엄마, 한 남자의 아내로 평범하게 가정을 꾸려가며 살던 니나 리그스는 2015년 유방암 검사 결과를 전해 듣고 이 나쁜 소식을 어떻게 하면 아무렇지 않게 가족들에게 전할까 고민에 빠진다. 그러고는 엄마의 몸에서 암이 발견되었던 몇 해 전 그날을 떠올린다. 친할아버지가 유방암으로 돌아가셨고 친척들 가운데 몇 명이 같은 병으로 세상을 떠났을 만큼 그녀의 집안은 유방암 가족력이 있었다. 불길한 집안 내력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결국 유방암 판정을 받자 조금도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음을 깨달으며 그녀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아직 불확실한 것이 많다는 사실뿐이다.” 길게는 3년, 짧게는 1년 6개월. 그녀 앞에 놓인 삶의 시간이었다. 초반에는 치료가 가능할 것처럼 보였지만 이 공격적인 암은 그녀의 삶을 빠르게 잠식해나갔다. 시간이 지날수록 병의 실체는 그녀의 삶 속에 모습을 드러내고 어린 아들이 당뇨병 진단을 받는 일까지 벌어진다. 그리고 다발성 골수종 투병을 해온 엄마의 죽음을 지켜봐야만 했다. 담담하게 일상을 채워가는 것, 그것이 삶에 대한 예의다 니나 리그스는 자신의 운명을 한탄하지 않고 용기를 잃지 않은 채 한 발씩 세상을 향해 나아갔다. 그녀는 “나는 따뜻한 햇볕이 내리쬐는 완벽한 날 한가로이 여유를 누리다가, 어느 순간 따스한 바람 속에서, 마른 잔디의 바스락 거리는 소리 속에서,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속에서 한겨울 추위와 슬픔을 느끼는 경험을 했다.”라며 시종일관 자신이 마주하고 있는 현실을 서정적이고 섬세하고 표현했다. 계속되는 항암화학요법과 부작용에 힘들어 하는 중에도, 사전의료 의향서와 유언장을 작성할 때도, 유방절제술을 받았을 때도, 급격히 건강이 안 좋아져 괴로운 순간마저도 재치 넘치는 유머와 삶에 대한 애정으로 이 모든 것을 마주했다. 저자는 에머슨과 철학자 몽테뉴의 글에서 자신만의 위안을 찾았다. 에머슨과 마찬가지로 그녀 역시 “자연 속에서, 그리고 우리 일상이라는 보다 작은 세계에서 아름다움과 마법을 찾아나갔다.”라고 생전 인터뷰에서 밝힌 적이 있다. 그리고 몽테뉴 역시 삶이란 죽음을 내포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며 저자는 책 속에서 이렇게 적었다. “내가 양배추를 심고 있을 때, 죽음에 대해 전혀 떠올리지 않고 있을 때, 내가 죽은 후 남겨질 미완의 정원마저 걱정할 새 없이 죽음이 내게 찾아오길 바란다.” 우리가 사랑하는 것들로 삶을 채워가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 “너무 두려워 말고 이 책을 읽으세요.” 2017년 2월, 니나 리그스가 세상을 떠나기 이틀 전에 한 말이다. 그녀는 시한부 삶 속에서도 지나친 감상이나 자기 연민에 빠지지 않고 솔직하고 담백한 어조로 아이들의 할로윈 의상과 새로 산 소파 등의 일상 이야기부터 랄프 왈도 에머슨과 몽테뉴의 에세이까지 아우르고 있다. 유방암 투병으로 고통을 겪고 슬픔을 느끼기도 하지만 저자는 이 같은 감정에 얽매이지 않는다. 암과 싸워 이기는 것이 아닌, 암에도 굴하지 않고 삶을 사랑하는 태도를 잃지 않는 진정한 승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니나 리그스에게 닥친 불치병과 죽음의 그림자가 도사리고 있지만, 결국 이 책은 비극적 죽음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지탱해주는 사랑의 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허락된 시간 속에서 우리가 사랑하는 것들로 삶을 채워가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의사가 전화로 암이란 단어를 입에 올린 후부터 지난 며칠 동안 내게 찾아든 이 낯선 평온함의 정체가 무엇인지 생각해봤다. 남편의 두 눈에 어린 두려움을 읽으면서 어쩐지 안심이 되기도 했다. 결국 벌어졌어. 이런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나쁜 일 말이야. 나쁜 일이 벌어진다는 게 이런 거구나. 우거진 숲 속에 자리한 작고 깊은 연못처럼 어쩐 일인지 내 가슴속에 아름다운 공간 하나가 생겨난 것 같은 기분이었다.- 좋은 소식은 아니야 당연히 다들 기억하고 있었다. 그때가 결코 오지 않을 거라는 거짓말을 믿고 싶으면서도 한편으로 용기를 내어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생각한 사람은 나만이 아니었다. 피가 흐르고 나서야 날이 잘선 칼날에 베였다는 사실을 자각하게 되지만 누군가를 잃는다는 것은 죽음이라는 칼날에 베이기 훨씬 전에 고통이 먼저 찾아든다는 걸 여기 있는 사람 모두 알고 있었다. 소파에 몸을 말고 누운 엄마는 오늘 저녁 새 어쩐지 더욱 작아진 것만 같았다.“괜찮을 거야.” 엄마는 잠에 취해 말했다. “사랑한단다.”요즘 우리가 북클럽 모임을 마칠 때 하는 말들이다. 사랑해. 우리는 엄마를 사랑한다. 다만 이 말을 왜 이제야 서로 하게 되었을까?- 엄마와의 북클럽
자평수언 4
어은 / 서락오 (지은이), 김학목, 이진훈, 김규승, 오청식 (옮긴이) / 2020.06.30
20,000

어은소설,일반서락오 (지은이), 김학목, 이진훈, 김규승, 오청식 (옮긴이)
명리학에서 3대보고라 일컫는 <자평진전>, <적천수>, <난강망>에 대해 평주를 쓴 서락오는 우리나라 명리학사에서 언제나 뜨거운 논쟁의 중심에 서 있다. 명리학 3대 고전의 핵심을 집대성한 <자평수언>을 통해 서락오의 명리체계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제6편 명을 논하는 옛날의 법[第六編 古法論命] 1. 서문[引言] 2. 신살을 일으킨 사례[神煞起例] 1) 28수와 화요[二十八宿化曜] 2) 칠정사요와 화요[七政四餘化曜] 3) 10간을 화요로 바꾸는 구결[十干變曜口訣] 4) 천간의 여러 별을 일으킨 사례[天干諸星起例] 5) 지지의 여러 별을 일으킨 사례[地支諸星起例] 6) 월건 길흉의 신살을 일으킨 사례[月建吉凶神煞起例] (1) 삼태성[三台星] (2) 공망[空亡] (3) 고허[孤虛] (4) 진교태복[進交退伏] (5) 음차양착살[陰差陽錯煞] (6) 괘기[卦氣] (7) 납음[納音] 7) 오행의 장생으로 일으킨 사례[五行長生起例] 3. 논명 방식[論命方式] 1) 인신사해 조[寅申巳亥組] (1) 살 속에서 살을 둘러싸고 있음[煞中包煞] (2) 망신에서 귀함을 취함[亡神聚貴] (3) 흩어져 있는 꽃다운 영혼[分散英靈] (4) 거둬 모인 정신[聚斂精神] (5) 장생이 귀함을 두름[長生帶貴] (6) 망신과 겁살이 귀함을 두름[亡劫帶貴] (7) 고겁동진[孤劫同辰] (8) 극이 나감과 극이 들어옴[剋出剋入] (9) 명주는 앞이고 살은 뒤임[主前煞後] (10) 파택살[破宅煞] (11) 녹마의 충과 합[祿馬合] (12) 파쇄살[破碎煞] (13) 쌍진살[雙辰煞] 2) 자오묘유 조[子午卯酉組] (1) 함지살[咸池煞] (2) 천을귀인[天乙貴人] (3) 진신[進神] (4) 음착양차살[陰錯陽差煞] (5) 양인[陽刃] (6) 모임과 분산[聚分散] 3) 진술축미의 조[辰戌丑未組] 4) 전투항복형충파합[戰鬪伏降刑破合] (1) 전투로 복이 되는 격[戰鬪爲福格] (2) 전투로 재앙이 되는 격[戰鬪爲禍格] (3) 항복으로 복이 되는 격[伏降爲福格] (4) 항복으로 재앙이 되는 격[伏降爲禍格] (5) 충과 파로 복이 되는 격[破爲福格] (6) 충과 파로 재앙이 되는 격[破爲禍格] (7) 형을 제압해 복이 되는 격[制刑爲福格] (8) 형을 당겨 재앙이 되는 격[惹刑爲禍格] (9) 육합으로 복이 되는 격[六合爲福格] (10) 육합으로 합이 재앙이 되는 격[六合爲禍格] (11) 생지와 왕지로 복이 되는 격[生旺爲福格] (12) 생지와 왕지로 재앙이 되는 격[生旺爲禍格] (13) 사지와 절지로 복이 되는 격[死爲福格] (14) 사지와 절지로 재앙이 되는 격[死爲禍格] 5) 유년과 월건[流年月建] (1) (갑) 12궁의 신살도[(甲) 十二宮神煞圖] (2) 가전신살가[駕前神煞歌] (3) 가후신살가[駕後神煞歌] (4) 길신을 일으킨 사례[吉神起例] (5) 흉살을 일으킨 사례[凶煞起例] (6) 양인을 일으킨 사례[陽刃起例] (7) 마전신살표[馬前神煞表] (8) 천을귀인을 일으킨 사례[天乙貴人起例] (9) 천월덕을 일으킨 사례[天月德起例] (10) 명궁을 추산하는 법[推命宮法] (11) 소한을 추산하는 법[推小限法] (12) 월건을 추산하는 법[推月建法] (13) 월건도[月建圖] (14) (을) 길흉 신살의 풀이[(乙)吉凶神煞釋義] 4. 부록[附編] 1) 자평의 법과 신살[子平法與神煞] (1) 납음오음[納音五音] (2) 12궁에서 신살을 일으킴[從十二宮起神煞] (3) 납음에서 신살[從納音起神煞] 2) 오행의 임관에서 신살을 일으킴[從五行臨官起神煞] (1) 천을귀인[天乙貴人] (2) 문창[文昌] (3) 삼합의 회국에서 신살을 일으킴[從三合會局起神煞] (4) 방위에서 신살을 일으킴[從方位起神煞] (5) 네 충에서 신살을 일으킴[從四起神煞] (6) 월건에서 신살을 일으킴[從月建起神煞] (7) 진교퇴복[進交退伏] (8) 일에서 신살을 일으킴[從日起神煞] (9) 태세에서 신살을 일으킴[從太歲起神煞] 5. 신살의 간법과 아울러 봄[神煞看法與倂臨] 1) 육합[六合] 2) 오합[五合] 3) 삼합과 회국[三合會局] 4) 육해[六害] 5) 삼형[三刑] 6) 충으로 침[擊] 7) 녹[祿] 8) 천을귀인[天乙貴人] 9) 삼기[三奇] 곧 삼태임(卽三台) 10) 역마[驛馬] 11) 겁살과 망신[劫煞亡神] 12) 고신과숙 및 격각살[孤辰寡宿及隔角煞] 13) 양인[陽刃] 14) 함지[咸池] 15) 재살[災煞] (1) 육액[六厄] (2) 화개[華蓋] 16) 구교[勾絞] 17) 상조살[喪弔煞] 18) 공망[空亡] 19) 원진[元辰] 20) 암금적살[暗金的煞]명리학에서 <연해자평>을 제외하고 3대보고라 일컫는 <자평진전>, <적천수>, <난강망>에 대해 평주를 쓴 서락오는 우리나라 명리학사에서 언제나 뜨거운 논쟁의 중심에 서 있다. 명리학을 공부하신 분들은 자신들이 원하던 원하지 않던 간에 서락오에게 직간접적으로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 그 이유는 용신 개념·음생양사-음양동생동사,야자시, 조자시 등에 대해 수많은 사람들이 현재까지 끊임없이 논쟁하고, 또한 <자평진전평주>에서 알 수 있듯이 원전의 의도를 무시하고 서락오 자신의 의도대로 설명했다고 하는 의견이 명리학을 공부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지금까지 끊임없이 지적 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자평수언>은 대학이나 재야에서 강의 교재로 부분적으로 번역하여 발표한 적은 있으나 아직까지 전체의 번역이 시도된 적은 없었으니, 명리를 하는 분들께는 이번의 번역·출간이 단비와 같은 일이 아닐 수 없다. 서락오가 고전의 의도를 그대로 드러낸 것은 아닐지라도 말년에 나름대로 명리학 3대 고전의 핵심을 <자평수언>에 집대성했다는 점에서 이번의 번역·출간은 서락오의 명리체계를 파악하는 데 지극히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러니 이 책의 출간 후에 나머지도 빠른 시간 내에 이어서 계속 출간해 나가겠다. 이것은 명리학을 공부하는 한 사람으로서 학문을 하는 자세이고 또한 선각과 선배에 대한 예의라고 본다. 명리의 인구가 100만을 향하는 시대다. 명리에 대한 관심이 계속 늘어나면서 이에 대한 공부도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깊어지고 확산되고 있다. 40대 장년층은 물론 젊은 대학생에서부터 퇴직을 하신 60-70대의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명리학에 대한 관심이 고루 분포하고 있다. 60년대에 한의학이 제도권내로 들어와서 발전해 온 것처럼, 21세기를 맞이하여 명리학도 제도권내로 들어오려는 움직임이 있다. 그러니 이에 발맞춰 명리 고전에 대한 깊이 있는 번역뿐만 아니라 명리학에 대한 체계적인 저술이 절대적으로 간절히 필요한 시기다.3. 논명 방식[論命方式]古法論命, 以神煞爲主, 而論其生旺死衰. 神煞無可取, 則論戰關伏降, 戰關伏降者, 納音之生剋也. 神煞雖繁, 若提綱?領言之, 可分三組: (一)寅申巳亥組, (二)子午卯酉組, (三)辰戌丑未組. ?略述其看法以見一班. 옛 법에서 운명을 논할 때는 신살을 위주로 그 생왕사쇠를 논하였다. 신살에서 취할 것이 없으면 전관복강(戰關伏降)을 논하니, 전관복강은 납음의 생극이다. 신살이 번다할지라도 강령으로 말을 하면 세 조로 나눌 수 있으니, (1) 인신사해 조, (2) 자오묘유 조, (3) 진술축미 조이다. 이에 그 한 부분을 드러내 보는 법에 대해 간략히 서술하겠다.1) 인신사해 조[寅申巳亥組]寅申巳亥四宮, 神煞最多, 約略?之, 有四亡神四劫煞四長生四祿四驛馬倂四天乙貴人. 吉凶神煞同居一宮, 吉多則吉, 凶多則凶, 此大?也. 然凶煞雖多, 只要有一長生貴人, 卽可變凶爲吉. 或納音我剋或煞來剋我, 而我占强宮, 皆不爲害. 何謂强宮. 如壬申劍鋒金, 自居申宮祿地, 見丙申死?之火[山下火], 豈能剋我哉. 인신사해라는 네 궁은 신살에 가장 많으니 간략하게 들면 네 번의 망신, 네 번의 겁살, 네 번의 장생 네 번의 록, 네 번의 역마와 아울러 네 번의 천을귀인이 있다. 길흉의 신살이 한 궁에 같이 있어 길함이 많으면 길한 것이고, 흉함이 많으면 흉한 것이니, 이것이 대략이다. 그런데 흉살이 많을지라도 한 번의 장생과 귀인이 있으면 곧 흉함이 길함으로 변한다. 혹 납음으로 내가 극을 하거나 혹 살이 와서 나를 극해도 내가 강한 궁을 차지하고 있으면 모두 해롭게 되지 않는다. 무엇을 강한 궁이라고 하는가? 이를테면 검봉금(劍鋒金)의 임신(壬申)은 자신이 신申궁 록지에 있어 사절(死?)의 화[산하화(山下火)] 병신(丙申)을 만날지라도 어찌 자신을 극할 수 있겠는가?(1) 살 속에서 살을 둘러싸고 있음[煞中包煞]日時一宮, 衆煞聚集, 煞自長生或帶貴人, 變煞爲生, 是名煞中包煞. 無吉神則煞無變. 非一煞占二宮也, 不在生年干頭, 及生年納音, 全在日時見煞, 煞自長生, 方可爲吉. 일과 시가 하나의 궁에 여러 살이 모여 있는데, 살 그것에서 장생하거나 귀인을 끼게 된다면, 살이 생으로 변한 것인데, 이것을 살 속에서 살을 둘러싸고 있음이라고 한다. 길한 신이 없다면 살에는 변화가 없다. 하나의 살이 두 궁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태어난 연간의 머리와 태어난 연의 납음에 있지 않으며, 완전히 일시에 드러난 살인데, 살 그것에서 장생하면 길하다고 할 수 있다. 辛 辛 壬 庚 卯 巳 午 子 胎 酉 癸子午卯西, 破碎在巳[卽暗金的煞], 名爲蛇頭開口. 子年生人, 見巳爲劫煞, 是煞於聚巳宮也, 喜得辛巳納音金, 自得長生, 故爲貴命. 자오묘유는 파쇄가 사(巳)에 있으니 [곧 암금적살(暗金的煞)임] 이름 하여 뱀 대가리가 입을 벌리고 있다고 한다. 자(子)년에 태어난 사람이 사(巳)를 보면 겁살인데, 이 살이 사궁에 모여 있다. 신사(辛巳) 납음의 금을 얻는 것이 기쁨인데, 그것에서 장생을 얻었기 때문에 귀한 명조이다.(2) 망신에서 귀함을 취함[亡神聚貴] 壬 己 乙 乙 申 未 酉 巳 胎 子 丙巳年生人, 見申爲孤辰, 又爲亡神, 好在乙巳見申爲天乙貴人, 爲亡神聚貴, 又壬申劍鋒金, 自旺爲權, 故爲大貴之格. 사(巳)년에 태어난 사람이 신(申)을 보면 고신이고 또 망신이며, 좋게는 을사(乙巳)가 신(申)을 보면 천을귀인이니, 망신으로 귀함을 취한 것이고, 또 검봉금(劍鋒金)의 임신(壬申)이 스스로 제왕으로 권력을 삼았기 때문에 크게 귀한 격이다.(3) 흩어져 있는 꽃다운 영혼[分散英靈]四柱之中, 只要一位長生專旺, 方可聚斂精神. 若年月生旺, 日時又生旺, 謂之分散英靈, 反主不貴. 사주에서 한 자리가 장생과 전왕이라면 정신을 모아 거둬들일 수 있다. 연과 월이 생왕인데 일과 시가 또 생왕이라면 흩어져 있는 영혼으로 도리어 명주에게는 귀하지 않다. 己 丙 戊 癸 亥 子 午 亥 胎 酉 己癸亥, 水自臨祿地, 戊午火, 丙子水, 各自居旺地, 己亥, 木自臨長生. 四位各自長生, 迭爲賓主, 精神分散, 氣勢不聚, 雖心性靈巧, 僅爲一術士而已. 계해(癸亥)는 수가 그것에서 녹지에 있고, 무오(戊午) 화와 병자(丙子) 수는 각기 그것에서 제왕지이며, 기해(己亥)는 목이 그것에서 장생에 임한다. 네 자리가 각기 그것에서 장생해 번갈아가면서 손님과 주인이 되니, 정신이 분산되고 기세가 모이지 않아 심성이 영민할지라도 겨우 한 분야에서 기술자가 될 정도일 뿐이다.(4) 거둬 모인 정신[聚斂精神] 辛 庚 壬 壬 巳 辰 寅 寅 胎 巳 癸年月日時, 四位納音皆金, 同長生於己, 是爲聚斂精神 又臨天乙, 大貴之格, 雖巳爲孤辰劫煞, 反化煞爲權. 書云煞局不多原百箇, 亡神劫煞皆爲禍. 若逢祿貴及長生, 反煞爲權聲譽播, 此之謂也. 연월일시라는 네 자리의 납음이 모두 금으로 똑같이 사(巳)에서 장생해서 거둬 모인 정신에다가 또 천을에 있어 아주 귀한 격이니, 비록 사(巳)가 고신과 겁살이 될지라도 살(煞)을 권력으로 바꾼 것이다. 책에서 “살국(煞局)이 아주 다양하지 않아 망신과 겁살이 모두 재앙이 된다. 그런데 녹귀와 장생을 만나면 도리어 살(煞)이 권력이 되어 명성을 휘날리는 것이 된다.”라고 하는 것이 이것을 말하는 것이다.(5) 장생이 귀함을 두름[長生帶貴]甲申水見己亥木, 辛巳金見丙寅火, 各自得長生, 爲眞長生. 甲己合, 丙辛合, 又是亡劫帶祿馬貴人同到, 必主揚威沙漠, 聲振邊疆. 갑신(甲申) 수가 기해(己亥) 목을 보고, 신사(辛巳) 금이 병인(丙寅) 화를 보면 각기 그것에서 장생을 얻어 진실한 장생이 된다. 갑기합과 병신합은 또 망신과 겁살이 녹마와 귀인을 두르고 같이 온 것이니, 반드시 주로 사막에서 위엄을 날리고 변경에서 명성을 떨치는 것이다. 甲 乙 乙 乙 申 酉 酉 酉 胎 子 丙甲申乙酉納音爲水, 四水長生於申, 乙見申爲貴人, 三貴聚於申, 自得長生., 四柱同在一旬之內, 故爲大貴之格, 此李侍?命也. 갑신(甲申)과 을유(乙酉)는 납음으로 수이니, 네 수가 신(申)에서 장생하는 것이다. 을(乙)이 신(申)을 보면 귀인이니, 세 번의 귀인이 신(申)에 모이면서 그것에서 장생하는 것이다. 사주가 동일하게 열 개의 한 줄에 있기 때문에 아주 귀한 격으로 바로 이시랑(李侍?)의 명조이다. 神煞自得長生, 而年命納音與神煞, 同得長生於日時, 名生處逢生. 壬寅年見辛巳日時, 壬見巳貴人, 寅見巳劫煞, 壬寅辛巳, 皆納音金, 同得長生於巳是也. 又如乙酉見甲申之類, 皆主大貴, 如上兩造是也. 신살로 본래 장생을 얻었고, 연명의 납음과 신살이 일시에서 똑같이 장생을 얻어 생처(生處)에서 생(生)을 얻었다고 한다. 임인(壬寅)이 신사(辛巳)의 일과 시를 보면, 임(壬)이 사(巳) 귀인을 보고, 인(寅)이 사(巳) 겁살을 보니, 임인(壬寅)과 신사(辛巳)는 모두 납음으로 금이라 사에서 똑같이 장생을 얻는다는 것이 여기에 해당한다. 또 이를테면 을유(乙酉)가 갑신(甲申)을 보는 것들로 모두 주로 아주 귀한 것이니, 위와 같은 두 명조가 여기에 해당한다.
청소년 탈무드
롱런 / 탈무드연구회 (지은이), 박종익 (옮긴이) /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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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런소설,일반탈무드연구회 (지은이), 박종익 (옮긴이)
탈무드란? ... 8 탈무드는 배움을 위한 책 ... 17 탈무드의 수난과 랍비에 대한 이해, 그리고 유태인의 일상 생활을 소개한다. 탈무드의 문을 여는 것은 오직 당신뿐 ... 23 탈무드는 위대한 연구라는 뜻이다. 탈무드는 나라 없는 유태 민족을 5천 년 간 지탱해 온 생활 규범이다. 그러므로 탈무드의 문을 여는 것은 오직 당신 자신이며, 이것의 문을 두드리는 것도 오직 당신의 현명한 머리와 끝없는 노력뿐이다. 탈무드 속의 이야기 주머니 ... 39 여기에서는 탈무드의 일화를 소개한다. 탈무드는 생각의 재료이다. 받아들이는 것은 당신의 마음에 달려 있다. 탈무드는 보물 창고 ... 143 탈무드는 끝없는 보물 창고이다. 거기에는 오랜 세월 구전에 의한 유태의 지혜가 응집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극히 일부만을 소개한 것인데, 이것은 당신의 생각을 깊게 할 뿐만 아니라 고매한 인격을 갖추게 할 자양분이 될 것이다. 머리를 써서 이해하는 탈무드 ... 173 탈무드 안의 일화나 격언은 읽는 것으로 그쳐서는 전혀 의미가 없다. 머리를 써서 생각할 때에 비로소 탈무드의 가르침은 살아난다. 그러므로 현명한 독자는 머리를 써서 더 많은 것을 이해하기 바란다. 탈무드 속의 배려 ... 209 배려란 상대를 이해하고 나를 낮추는 것으로부터 비롯된다. 그러므로 배려는 곧 사랑이다. 돈의 가치 ... 229 유태인은 금전을 좋은 것이라고도 나쁜 것이라고도 하지 않는다. 돈이 있는 편이 없는 편보다 인생에 있어서 여러모로 많은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이다. 빛과 소금 ... 249 절정의 행복을 누리는 사람이 고난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은 일순간이다. 그렇지만 불행한 사람이 행복을 얻으려면 평생 걸려야 할지도 모른다. 교육의 가치 ... 281 유태인은 살아 있는 한 끝까지 배운다. 그들은 배우는 것이 성스러운 임무이며 보람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배우는 것을 매우 중요시 한다. 이성 교제 ... 303 어차피 헤어질 일이라면 결혼을 하고 난 후가 아니라 약혼 중에 하는 편이 낫다. 생활의 안정도 없이 무조건 결혼을 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화복을 부르는 입과 혀 ... 319 자기의 과거를 돌아보면 입을 잘못 놀렸거나 참견한 일에 대하여 후회한 적은 많아도, 침묵하고 있었던 것을 후회한 적은 거의 없을 것이다. 지혜로운 삶 ... 327 인생은 중용이다. 세상사는 여러 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셀프티칭
빛의생명나무 / 우데카 (지은이) /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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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생명나무소설,일반우데카 (지은이)
의식상승 시리즈 3권. 3년 전 나온 초판에서 모든 글들이 새로운 의식속에 수정 확장된 개정판 셀프티칭. 최고의 깨달음은 깨닫고자 하는 생각을 하지 않는 것. 세상에 있는 마음 공부와 명상, 영성과 수행에 대한 책들은 깨달음에 대한 환상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내고 있다. 깨달음은 기도를 하고 수행을 하고 명상을 하고 10년을 하고 20년을 한다고 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결코 아니며 더 좋은 방법을 찾아 더 좋은 스승을 만나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며 신과 하늘에 대한 당신의 오해와 무엇인가를 해서 깨달을 수 있다는 깨달음에 대한 편견을 먼저 내려놓아야 함을 알려준다. 깨달음에 대한 패러다임의 전환 없이는 당신은 당신의 우물 안에서 깨닫게 될 것이다.머리말 - 영성인과 종교인 1부 나와의 대화를 시작하며 작은 나와 큰 나 나와의 대화를 시작하며 생각 멈추기 : 에고 생각 멈추기 : 부정성 생각 멈추기 : 자만과 교만 사오정들의 방문 서로의 마음을 얻기 위해 전체의식과 자유의지 소외되고 방치된 나 사랑받고 싶은 나 상위자아와의 만남 2부 알아챔과 눈치챔으로 가는 길 내가 살아 보니까 마음 한 자락이 갖는 의미 바탕생각과 마음 한 자락 깨달음에 대한 환상 내려놓기 성인에 대한 환상 내려놓기 도통과 신통 당신의 사랑은 지금 무엇을 하려 하는가? 마음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구원의 길 조물주의 조물 작용 느낌으로 공명하기 셀프티칭의 주관자 아름다운 간격 3부 내면의 소리와 영적 능력 내면에 대한 정리 내면의 소리와 진실도 내면의 소리와 고장난 라디오 내면의 소리와 하늘의 소리 내면의 소리와 차원의 문 내면의 소리와 척신난동 영적 능력을 가진 사람들의 특성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정리 영적 능력에 대한 정리 영적 아이큐에 대한 정리 메타(meta) 인지란? 고등어의 첫 경험 아름다움과 추함(보편과 추상) 늘 깨어있다는 것이 갖는 의미 4부 영의식의 확장과 우주의 삼위일체 영의식과 혼의식 혼의식의 정화 영의 3요소와 우주의 삼위일체 성령의 비밀 천지 신명의 비밀 우주의 삼위일체의 법칙 영혼백의 구성원리 영의 여행과 영혼의 여행 워크인에 대한 정리 영혼이 진화한다는 것이 갖는 의미 영혼의 진화를 빠르게 하는 방법 그냥 산다는 것이 갖는 의미 5부 혼의식의 정화와 상위자아 합일 혼의식과 상념체 혼의식과 감정체 혼의식의 정화와 시절인연 상념체가 만든 천당과 지옥 상념체 정리와 해원상생 천도제의 비밀 윤회와 천도제 만인성불의 시대 상위자아의 꿈 상위자아 시스템 상위자아와의 합일 맺음말 - 삶의 무게와 진실의 무게최고의 깨달음은 깨닫고자 하는 생각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세상에 있는 마음 공부와 명상, 영성과 수행에 대한 책들은 깨달음에 대한 환상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깨달음은 기도를 하고 수행을 하고 명상을 하고 10년을 하고 20년을 한다고 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더 좋은 방법을 찾아 더 좋은 스승을 만나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신과 하늘에 대한 당신의 오해와 무엇인가를 해서 깨달을 수 있다는 깨달음에 대한 편견을 먼저 내려놓아야 합니다. 깨달음에 대한 패러다임의 전환 없이는 당신은 당신의 우물 안에서 깨닫게 될 것입니다. 진정한 영적 능력은 영적 능력이 없는 것입니다 당신이 영적 능력이 있어서 당신을 특별한 사람이라고 알고 있다면 당신은 대단한 착각 속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영적 능력이 있는 사람을 대단하게 생각하고 부러워하고 있다면 당신은 대단한 착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영적 능력은 자신의 능력이 결코 아닙니다. 하늘에서 그 사람의 인생 프로그램에 맞게 잠시 그 능력을 준 것 뿐이며 언제든 그 스위치를 내려서 그 능력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영적 능력의 실체를 알게 되면 영적 능력에 대한 모든 환상이 사라질 것입니다. 오히려 당신은 영적 능력이 없음을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진정한 셀프티칭은 의식이 깨어나는 것입니다 당신이 셀프티칭을 하기 위해서 반드시 의식의 전환이 먼저 준비되어야 합니다. 당신의 편견과 환상을 내려놓지 못한 채로는 내 안의 큰 나인 상위자아의 존재를 알지 못한 채로는 내 안의 작은 나인 혼의식의 우물 안에서 당신의 의식 수준에서 한발짝도 넘어서지 못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의식의 패러다임으로 내 안의 큰 나가 이끄는 진정한 셀프티칭의 길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내 마음을 내 마음대로 하면서 살고 있습니까? 인간은 누구나 내 마음대로 살기를 원합니다. 내 마음을 내 마음대로 살아보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해 삽니다. 내 감정을 내 맘대로 하며 살고 싶다고 내 생각을 내 맘대로 하면서 살고 싶다고 나를 힘들게 하는 내 안의 욕망도 내 안의 부정적 에너지도 내가 관리하고 조절하며 내 마음을 완전하게 통제하며 살고자 합니다. 마음 공부를 해서 마음을 다스리고 명상 수행을 해서 마음을 내려놓고 내 안의 나와 대화를 통해 내 마음을 알고자 하지만 그 누구도 마음이 무엇인지 정확히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당신이 정말 마음대로 살고 싶다면 당신의 마음의 실체를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 누구도 알 수 없었던 마음에 대한 본질적 접근을 통해 내 마음이 내 마음이 아니라는 것을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셀프티칭의 시작입니다. 메타 인지가 바로 진정한 영적 능력이며 깨달음입니다. 메타 인지란 내가 하는 생각과 행동을 내가 객관적으로 인지하는 것을 말합니다. 메타 인지가 잘 된다는 것은 내가 나를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메타 인지가 안 된다는 것은 내가 나를 왜곡해서 잘못 바라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당신의 메타 인지의 수준이 높아질수록 당신이 하늘과 인간에 대한 본질적 이해가 깊어질수록 당신은 드러난 현상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진정한 이유를 알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메타 인지의 수준이 높아질수록 당신의 생각을 넘어서 더 높은 시각으로 바라볼수록 예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며 내가 왜 이런 마음을 가지고 이런 상황 속에 살고 있는지 그토록 알고자 했던 의문들을 스스로 알게 될 것입니다. 메타 인지가 잘 된다는 것이 바로 진정한 깨달음이며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진정한 영적 능력인 것입니다. 의식이 깨어나야 진정한 셀프티칭을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셀프티칭을 하기 위해서는 의식의 확장과 전환이 먼저 준비되어야 합니다. 당신이 가진 세상의 편견과 환상을 내려놓지 못한 채 하늘과 인간의 관계를 알지 못한 채 내 안의 큰 나인 상위자아와 소통하지 못한 채로는 내 안의 작은 나인 혼의식의 우물 안에서 내 생각 안에서 당신의 의식 수준에서 한발짝도 넘어서지 못할 것입니다. 당신이 볼 수 있는 그 수준만큼만 이 세상을 보고 있는 것이며 당신이 볼 수 있는 그 수준만큼만 자신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의식 수준만큼만 평생을 살다가 가는 것이며 자신의 의식 수준만큼만 스스로를 셀프티칭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책이 당신이 가진 의식의 벽들을 부수고 기존의 의식을 뛰어넘는 진정한 셀프티칭의 길로 안내하기를 바랍니다.내가 타인에게 불편하게 반응하는 모든 것은모두 나에게도 있는 것들입니다.내 안에서 정화되지 못하고내 안에서 치유되지 못하고내 안에서 소외되고 방치된내 안의 부정적인 에너지들이내가 제일 싫어하는 그 사람을 통하여표면으로 드러난 것입니다.타인에게 뿜어져 나오는 부정적인 에너지를타인의 문제가 아닌 나의 문제로 눈치채는 것이내 안의 부정성들을 바라보는 문제의 본질입니다.-생각 멈추기 : 부정성 모든 생각이나 감정의 근원적인 동기에는사랑과 두려움이라는 두 에너지가 있습니다.인간의 내면에는두려움에서 나오는 마음 한 자락인 부정성과사랑에서 발산되어 나오는 마음 한 자락인 순수성이 있습니다.두려움의 에너지가 많이 나올수록몸이 아프고 감정 상태가 불안하며탁하고 어두운 에너지가 발산됩니다.사랑이라는 에너지가 많이 나올수록긍정적인 에너지가 흘러나오게 됩니다.마음 한 자락에는 모든 부정성들과모든 긍정적인 감정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바탕생각과 마음 한 자락 진정한 영적인 능력이란타인이 하지 못하는 것을 나만이 할 수 있고타인이 가지지 못한 특수 능력을 나만이 할 수 있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진정한 영적인 능력은이적과 기적이 아니며 병을 치유하는 것이 아닙니다.진정한 영적인 능력은하늘의 진리를 왜곡없이 들을 수 있는 것이며진정한 영적인 능력은하늘의 진리를 들을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진정한 영적인 능력은우주의 진리와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 볼 수 있는 능력입니다.-영적 능력에 대한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