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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 흐름이 정답이다
한국경제신문i / 김수현 (지은이) / 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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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i
소설,일반
김수현 (지은이)
부동산은 큰 맥락으로 보면 도시와 인구, 사회와 경제 그리고 정치 등 여러 가지 요인들이 복잡하게 얽혀서 가격이라는 독특한 결과를 발생시키는 분야다. 이런 부분들을 일반인들이 단시간에 체득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므로 조급함을 버리고 멀리 내다보고 접근해야 한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숲은 광활하고 아름다워서 평온하기 그지없지만, 나무만을 바라보게 된다면 나무 그 자체만 보이기 때문에 숲의 아름다움을 알지 못한다. 그래서 투자를 하려면 먼저 숲을 보려고 노력해야 한다.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 이유는 그렇게 많지 않다. 그 원인을 파헤치게 되면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 원리를 이해하게 된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주입식 공부만 하지 원인을 스스로 분석해보지 않는다. 이미 그려져 있는 차트를 눈으로 보고 이미 분석된 글을 읽는 것은 부동산 공부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본인이 직접 차트도 그려보고 분석도 해보고 본인만의 생각을 정리해야지 시장의 흐름이 조금은 보이기 시작한다. 이 책의 내용을 순서대로 실행해본다면 시장의 흐름이 조금은 보일 수 있을 것이다. 부동산 투자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묻는다면 이 책이 그에 대한 답이 될 것이다.들어가면서 PART 1. 시장 흐름을 잡으면 부동산이 보인다 01. 큰 그림(숲)을 그려야 부동산이 보인다 02. 가격 흐름 변화의 원인 03. 가격 변화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 04. 입주물량 정리와 분석하는 방법 05. 입주물량 분석 사례 PART 2. 가격은 물량에 지배된다 01. 서울의 입주물량과 매매가격 분석하기 02. 경기도의 입주물량과 매매가격 분석하기 03. 부산과 대구의 입주물량과 매매가격 분석하기 04. 대전과 세종의 입주물량과 매매가격 분석하기 05. 부동산 정책은 나올 만할 때 나오는 것이다 06 경제 전문가일 필요는 없다 07. 시장이 필요로 하는 공급량 알아보기 PART 3. 시장 흐름 변화의 시그널 01.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의 형국 02. 실수요 현황의 바로미터, 전세 지표 03. 분양권 시장의 지표, 미분양 04. 거래량에 따라 가격은 움직인다 05. 현장 분위기의 바로미터, 매수 매도세 06. 가장 중요한 지표는 발품이다 PART 4. 부동산 흐름, 미래 공급량 예측으로 끝내자 01. 신규 분양물량으로 단기 시장 전망하기 02. 인허가 및 착공 실적으로 중단기 시장 전망하기 03. 재개발·재건축 현황으로 공급물량 예측하기 04. 택지지구 현황으로 공급물량 예측하기 PART 5. 투자 지역 선정과 분석하기 01. 좋은 시그널을 보내주는 지역 찾기 02. 지역 분석 들어가기 03. 자치구별 현황 파악하기 04. 가격 변화도 순서가 있다 05. 입주물량이 많은 곳은 피하라 06. 개발 호재는 부동산 흐름이 좋을 때 가치가 높다 07. 아파트 면적별 물량에 따라 가격은 변한다 08. 전세가율이 투자금을 좌우한다 PART 6. 회복기 시장과 활황기 시장 01. 나만의 투자 기준 세우기 02. 가성비 높은 아파트 찾기 03. 입지와 실수요 04. 아파트 단지 거래량 확인하기 05. 회복기 시장에 주목해야 할 분양권 시장 06. 가격 흐름에 따라 시장은 차별화된다 07. 활황기 시장의 꽃, 재개발·재건축 08. 부동산 시장 최고의 교재, 부산막막했던 투자가 쉬워지는 최고의 지침서 “데이터에서 차트까지 셀프 분석법 대방출” 많은 사람이 부동산 투자를 위한 공부를 하고 있지만 여전히 갈증을 느끼고 있고, 무엇인가 배우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쉽게 내것화하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저자는 그것을 사람들의 '조급한 마음' 때문이라고 말한다. 부동산 투자는 지금 당장이라도 할 수 있지만, 경험과 지식을 쌓는 것은 단시간에 되는 것이 아니다. 부동산은 큰 맥락으로 보면 도시와 인구, 사회와 경제 그리고 정치 등 여러 가지 요인들이 복잡하게 얽혀서 가격이라는 독특한 결과를 발생시키는 분야다. 이런 부분들을 일반인들이 단시간에 체득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므로 조급함을 버리고 멀리 내다보고 접근해야 한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숲은 광활하고 아름다워서 평온하기 그지없지만, 나무만을 바라보게 된다면 나무 그 자체만 보이기 때문에 숲의 아름다움을 알지 못한다. 그래서 투자를 하려면 먼저 숲을 보려고 노력해야 한다. ‘부동산 가격은 왜 상승하고 하락하는 것일까?’ ‘부동산 투자는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 걸까?’ 서점에 가서 부동산 책 몇 권만 읽어보면 이 물음에 대한 답은 쉽게 찾을 수 있다. 만약 서점에 갈 시간이 없다면 부동산 관련 블로그의 글들만 읽어봐도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그 글들을 읽은 사람들의 반응이 다르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그냥 읽고 넘어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 어떤 사람들은 호기심과 궁금증을 가지고 계속 파고든다. 전자인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도 그 자리에 머물러 있고, 후자인 사람들은 시장 분석도 멋지게 하고 스스로 투자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 이유는 그렇게 많지 않다. 그 원인을 파헤치게 되면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 원리를 이해하게 된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주입식 공부만 하지 원인을 스스로 분석해보지 않는다. 이미 그려져 있는 차트를 눈으로 보고 이미 분석된 글을 읽는 것은 부동산 공부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본인이 직접 차트도 그려보고 분석도 해보고 본인만의 생각을 정리해야지 시장의 흐름이 조금은 보이기 시작한다. 이 책의 내용을 순서대로 실행해본다면 시장의 흐름이 조금은 보일 수 있을 것이다. 부동산 투자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묻는다면 이 책이 그에 대한 답이 될 것이다. 각각의 부동산 투자 방법들이 별개로 움직여서 투자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결론적으로는 모든 부동산 투자 방법들이 하나의 흐름 속에서 같은 방향으로 움직여서 가격 변화를 보이기 때문에 큰 흐름을 파악하는 능력만 키우면 일차적인 문제는 해결된다. 일차적으로 흐름을 알고 난 후 각각의 부동산 투자 방법론을 배우는 것은 이차적인 문제다. 그렇게 큰 그림에서의 부동산을 볼 수 있으면 가격 흐름을 파악할 수 있고 어떠한 방법으로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아파트 가격이 시기에 따라 변하게 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공급물량의 변화가 가장 기본이 될 것이며, 정부에서 발표하는 부동산 완화 정책이나 규제 정책도 가격 변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리고 과거에 경험했던 외환위기나 세계금융위기 같은 우리가 미처 대비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상황 또한 부동산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처럼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많지만 가장 중점적으로 살펴봐야 하는 것은 공급물량이다.
삶이 보이는 창 2018.봄
삶창(삶이보이는창) / 삶이보이는창 편집부 (지은이) /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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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창(삶이보이는창)
소설,일반
삶이보이는창 편집부 (지은이)
「삶이 보이는 창」 2018년 봄호. 이번 호에는 재일 조선인 시인 김시종의 중요한 에세이 한 편을 실었다. 2017년 가을 제주에서 있었던 '전국 문학인 제주 포럼'의 기조강연 원고인데, 시인이 일본으로 돌아가 개고한 것이다. 이 글에서 시인은 일본 근대시와 역사적 사건의 관계를 짚으면서 시가 갖는 보편성과 깊은 윤리성 그리고 정치성을 말하는데 이런 것들을 통해 시는 예술성을 갖출 수 있다고 강조한다.■ 창을 열며 ‘봄’이라는 현실 … 황규관 - 2 ■ 시선 70년 동안의 외침 … 강정효 - 6 ■ ‘오늘’ 시는 현실 인식의 혁명 … 김시종 씀/곽형덕 옮김 - 18 ■ 시 저 비가 몰고 오는 것들 / 흐르는 서열 … 권선희 - 41 손 / 독감 … 박소란 - 43 봄밤 / 히히 … 박찬세 - 47 리미오 / 고강호 … 안상학 - 52 ■ 소설 차뚤부즈 … 박강산 - 55 (제8회 조영관 창작기금 수혜작) ■ 평론 소년이라는 제도-소년 표상에 각인된 시적 주체의 월경(越境)에 대하여 … 박동억 - 74 ■ 노동의 인문학 ‘가상’ 화폐의 정치경제학 … 강민혁 - 92 ■ 성, 더듬어 읽기 왜 영화 속 성소수자들은 자주 사망하는가 … 신필규 - 103 ■ 산문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에게-한국 사회와 개신교 … 이정한 - 108 극장 정치와 민주주의의 위기-공론조사는 어떻게 숙의민주주의가 되었나 … 채효정 - 120 짙은 어둠의 시대를 건넜으나, 문은 아직도 멀리 있다-영화《1987》과 ‘87년 체제’를 넘어서 … 오창은 - 143 ■ 문화 시평 너희들의 세상은 끝났다-성평등을 향한 변혁 운동으로서 #MeToo 운동 읽기 … 이나영 - 154 ■ 서평 어디까지 왔을까, 우리 사랑하는 일-유진목, 『디스옥타비아』… 윤정기 - 162 ‘가춘할매가 전하는 고요한 평화의 시간-박성우, 『웃는 연습』 … 차정선 - 169《삶이 보이는 창》 114호가 발간되었다. 이번 호에는 재일 조선인 시인 김시종의 중요한 에세이 한 편을 실었다. 2017년 가을 제주에서 있었던 ‘전국 문학인 제주 포럼’의 기조강연 원고인데, 시인이 일본으로 돌아가 개고한 것이다. 이 글에서 시인은 일본 근대시와 역사적 사건의 관계를 짚으면서 시가 갖는 보편성과 깊은 윤리성 그리고 정치성을 말하는데 이런 것들을 통해 시는 예술성을 갖출 수 있다고 강조한다. 한국 시의 오래 된 감상주의와 그로 인한 유아적인 낭만주의로 인한 추문이 끊이질 않는 현 단계에서 매우 유의미한 글이 될 것이다. 또 이번 호부터 문학 부분을 증면해 소설과 문학평론을 계속 실을 예정이다. 소설은 2018년 조영관 창작 기금 수혜작을 입수했다. 아직 미숙한 점은 있어도 젊은 리얼리스트의 탄생은 본지가 기다리던 바이기도 하다. 문학평론도 기존 문예지의 주제 청탁 관행에서 벗어나 독립적인 문학평론을 실을 것이다. 이를 통해 문학비평의 자율성과 비평 정신의 재활성화가 이루어지길 바라고 있다. 시도 기존 2인에서 4인으로 늘렸다. 권선희, 박소란, 박찬세, 안상학 시인이 참여했다. 앞으로도 젊고 패기 넘치는 작품을 찾아 나설 계획이다. 한국 사회 특유의 역동성에 의해 벌써(?) 세간의 관심 밖으로 밀려난 것 같이 보이지만 간단치 않은 질문을 던진 암호화폐에 대한 강민혁의 글도 신선하다. 필자는 현재 금융계에서 일하는 노동자로 현장 감각과 만만치 않은 공부를 바탕으로 해 암호화폐가 대안 화폐처럼 이야기되는 현실에 일침을 놓고 있다. 즉, 화폐와 권력 간의 관계를 통해 그 허구성을 논파하며 암호화폐가 도리어 “자본 혁신에 기여할 가능성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신고리 5·6호기 공사 재개 여부를 물었던 공론화위원회의 허구는 채효정의 글이 세세히 짚었다. 공론화위원회의 숙의 과정은 민주주의 방식이 아니라 도리어 반민주적인 책임 회피에 지나지 않는 점을 공론화위원회의 실제 운영 과정을 통해 파헤쳤다. 공론화위원회는 시민을 동원한 “민주주의의 모델하우스”에 불과했다는 것이다. “얼마나 잘 꾸며놓았든, 모델하우스에서는 진짜 삶을 살 수 없듯이, 민주주의 극장에서도 진짜 민주주의는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필자에 의하면, 결정적으로 “핵발전 기술은 그 자체로서 민주주의에 반(反)한다. 왜냐하면 핵발전소에는 고도의 전문적 기술과 자본의 집적, 국가적 통제가 결합되어야 하고 에너지의 이런 통제와 분배 과정에 일반 시민들이 개입할 수 있는 수단과 방법이 사실상 거의 없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필자는 근본적인 질문을 마지막으로 던지고 있다. “물과 불과 땅은 누구의 것인가?” 중앙대학교 이나영 교수의 ‘미투 운동’에 대한 의의와 오창은 교수의 영화《1987》에 대한 짧은 비평도 이번 호의 읽을거리이다. 머리말 김수영은 「절망」이라는 시에서 “풍경이 풍경을”, “곰팡이 곰팡을”, “여름이 여름을”, “속도가 속도를” 반성하지 않는다면서 “바람은 딴 데에서 오고/ 구원은 예기치 않은 순간에” 온다고 했다. 새로움은 동일성 안에서는 탄생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읽어도 그리 모자란 해석은 아닐 것이다. 문제는 “딴 데에서” “예기치 않”게 바람이 불어올 때 그것을 맞는 자세와 태도일 것이다. 여기까지 말하면 우리는 ‘다른’ 윤리와 ‘다른’ 시간을 말하게 된다. 지난겨울은 혹독했지만 봄바람은 그걸 잊으라는 듯 어느새 나뭇가지를 흔들며 새잎을 깨우는 것만 같다. 이제 봄이라는 언어에는 약간의 비관이 뒤섞여 있다. 어느 쪽이든 이제 봄에 대해서 다른 서정이 필요하단 뜻이다.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은 이제 고어가 되었다. 봄은 우리에게 또 하나의 현실일 뿐이다. 고대 그리스의 자연철학, 특히 엠페도클레스(Empedocles)는 물, 불, 흙, 공기를 만물의 근원이라 했지만 그 근원이 깨진 지가 꽤 되었기 때문이다. 조금 과장해 말하면 우리는 근원이 없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예전의 환희나 기쁨도 알고 보니 거대한 폭력을 바탕으로 했거나, 시의 언어라는 것도 돌이켜보니 지극한 허위에 휩싸여 있었음을 깨닫게 된 것도 올해 봄소식과 함께였다. 이런 상태에서 거리의 언어에 생기가 있기를 바라는 것도 우스운 일이다. 지난 촛불 이후 롤러코스터를 탄 듯한 느낌이었지만, 이미 변화는 시작되었다. 그럼에도 과연 우리가 맞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여러 생각이 들 때가 많다. 현 정부가 다행히 북한과의 문제를 현명하게 대처했다는 안도감은 있으나 그것만으로 모든 걸 신뢰하기에는 우리 사는 모습이 너무 복잡다단하다. 우리에게 보습을 댈 땅이 있는가 묻기에 앞서 과연 보습은 녹슬지 않았는지 괜한 걱정을 하는 것도 그러한 의미에서이다. 이번 호부터는 문학 부분을 증면한다. 잡지 산업이 나날이 쇠락해가는 현실에 비추어보면 무모한 일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다들 광장과 대로에 있을 필요는 없다. 그것도 또한 과잉이고 사치이다. 누군가는 새로운 오솔길을 찾아야 하고 그리로 접어들 필요도 있다. 제8회 조영관 창작기금을 받은 박강산 씨의 소설을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것도 그러한 과업의 일부이다. 문학평론은 기획하지 않고 문학비평가에게 독립 비평의 장을 제공하기로 했다. 비평의 위기를 부르짖지만 누구 하나 비평가의 자유로운 글쓰기를 보장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오늘날 시인이 조롱의 대상이 되었지만, 신작시도 늘렸다. 사무실 옆에 새로운 건물이 신축되면서 겨우내 아니 아직까지도 소음에 시달리고 있다. 자기를 사랑하지 못하는 한 다른 세상은 오지 않을 거라는 항변 같기도 하다. 우리에게는 아직도 많은 실험이 필요하다. 그리고 더 많은 언어가 필요하다. 아직도(?) 문학을 하고 있어서인지 ‘언어’에 나날이 예민하다. 세상의 소음 속에 아직 가보지 못한 오솔길이 있다는 믿음을 버리지만 않는다면 그나마 살아볼 만한 삶일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먼저 창을 열자. 탁해진 공기도 결국 우리의 일부이니까. 그리고 지금 쯤 몸을 만들고 있을 꽃도, 나비도 마음껏 상상해보자! -「‘봄’이라는 현실」(‘창을 열며’)시에 대한 생각은 그 사람의 인생관이나 세계관에 따라 다르다고 말씀드렸습니다만, 그 가운데 공통된 요소도 있습니다. 시에 대한 호오와는 관련 없이 시는 현실 인식의 혁명이라는 것이 바로 그렇습니다. 딱 잘라 말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시는 인간 의식의 표출이라고 할 수 있는 언어를 응축해서 새겨 넣는 예술이므로 어떠한 관점에 서 있는 시인이라 하여도 통상적인 일상어를 부단히 체로 쳐서 골라내야 합니다. 일상에 익숙해져서 완전히 무지러진 언어로부터 탈피해 쇄신해야 합니다. 그 사고를 영위하는 것이야말로 이미 현실을 재검토하고, 주어진 그대로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마음의 시적 행위인 동시에 그에 대한 인식입니다. 그러므로 현실 인식을 바꿔나가야만 합니다. 이미 성립된 정의조차 의심하며, 선악과 미추를 즉각적으로 판단하지 않으며, 대다수가 쏠려가는 지점으로부터 이탈한 인간. 대부분이 찬동하며 흥겨워하는 것에는 머쓱해하며,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많은 사람의 그늘에서 홀로 웃음을 짓는 사람, 결코 심술쟁이가 아니며 평소에는 어느 누구보다도 사람이 좋으나, 유연하게 반골적인 기골을 숨기고 있는 사색하는 사람. 이것은 아무리 관점이 달라도 시를 살아가는 사람이 지닌 공통된 자질입니다. 언어를 갈고닦고, 의식을 개간해가는 시인은 요컨대 현실 인식에 돌멩이 하나를 던지는 의식의 개척자이기도 합니다.―김시종, 「시는 현실 인식의 혁명」 맥락을 따라 재정의한다면, 화폐란 재화 및 서비스 간에 등가 관계가 성립하도록 보존, 유통, 회전시키는 권력 장치가 만들어낸 정치적 수단이다. 화폐가 상품임에도 불구하고 배타적 특권을 지닌 상품이 된 것은 바로 화폐를 그렇게 작동시킨 권력 장치 때문이다. 교환의 매개 수단, 계산 단위, 가치의 저장 수단이라고 알려진 교과서적인 화폐 기능은 모조리 국가가 포획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기능을 말한다. 세금이라는 권력 장치의 포획 덕분에 어떤 상품이 화폐가 된다. 바로 그 상품으로 세금을 지불할 수 있게 되면 그 상품이 화폐가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모든 화폐는 본래적으로 ‘가상’화폐다. 단지 그것은 권력 장치의 폭력에 의해 화폐가 되는 것이다. 비트코인이 변동성 때문에 화폐가 될 수 없다는 말은, 권력 장치 입장에서 가치의 저장 수단으로 적당하지 않다는 말과 같으나 그것은 절반의 진실이다. 비트코인은 창시자의 의도대로 자신을 화폐로 만들어줄 권력 장치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화폐가 아니다.―강민혁, 「‘가상’화폐의 정치경제학」 권력과 손잡아 수혜를 얻었던 한국 개신교의 원역사가 지금의 한국 교회를 만들었다. 꾸준히 자본과 권력에 영혼을 팔아 그 정치적 구호들을 종교의 규율로 삼으며 차별과 폭력을 일삼았다. 1966년 시작된 조찬기도회는 이후 대통령을 비롯한 유력 정치인과 기독교 우파 세력의 정치 세력화의 중요한 장이 되었다. 이들이 구국기도회에 나와 성조기를 손에 들고 좌파를 몰아내자고 기도하는 것 역시 이런 맥락을 이어받는다. 반공과 반인권적 행태는 단순히 중세적인 사고방식이 아니라, 권력과 야합하는 하나의 수단이며 정치 세력화를 위한 하나의 구성물이다.―이정한,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에게」
눈물은 한때 우리가 바다에 살았다는 흔적
걷는사람 / 김성장 (지은이) /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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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장 (지은이)
걷는사람 시인선 8권. 시인이자 서예가로도 왕성하게 활동 중인 김성장 시인의 두 번째 시집. 1988년 '분단시대' 동인으로 참여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성장 시인이 1994년 첫 시집 <서로 다른 두 자리> 이후 25년 만에 두 번째로 선보이는 시집이다. 유병록 시인은 추천사를 통해 "시인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였으며 사회 진보를 위해 애쓰는 운동가였다. 그의 손끝에는 서예가의 붓이 들려 있기도 했고 시인의 펜이 쥐여 있기도 했다."며 "생의 다양한 이력처럼 시에도 다채로운 세계가 담겨 있다."고 김성장 시인이 써내려 간 다양한 주제의 시편들에 주목했다. 해설을 쓴 김용락 시인의 표현대로 이번 시집에는 "다채로운 사색과 사유"가 담겨 있으며, "인간을 포용하는 원융(圓融)과 사무사(思無邪), 역사에 대한 견결한 투쟁의지, 참회와 같은 자기성찰, 섬세하고 아름다운 회화적 언어 기예, 끈으로 묶인 것 같은 운명적인 가족과 가난에 대한 회오, 실존에 대한 깊은 연민을 읽을 수 있는 시들이 가득하다."1부 뜨거운 별들이 눈썹 위로 쏟아진다 춘설 수치도 춘정 무덤과 술병 상처 나는 시인이다 파닥거리는 슬픔 묵 마침표 바람과 바람 가운데 별은 2부 나는 파업이 그립습니다 기차 소리 대화 혹시 독수리 학교 투投 망초 트와일라잇 엘리제를 위하여 숲 허공, 근육을 만드는 흔들 구인사 동굴 즐거운 구술자 3부 무정부역을 지나 소외 누추 평강을 지나 은둔행 열차 ‘살수’라고 야경夜景 민들레 끈 강물에 발을 적시다 쥐똥 처음처럼 입술 비석의 출구 탄환의 길 신발의 계단 망원경 4부 발은 바닥과 대화할 때 뜨거워진다 수도꼭지 교체사史 완전범죄 수혈 인연 그 밤에 관한 기록 신화 어느 낱말에 대한 추억 일체유심조 가끔 우물 눈부진 죽음 갤러리 천사 우물 단재 사당 발 마차를 위하여 저녁, 외딴집 나팔꽃 해설 다채로운 사색과 사유의 꽃밭 / 김용락 시인시인이자 서예가로도 왕성하게 활동 중인 김성장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눈물은 한때 우리가 바다에 살았다는 흔적』이 발간되었다. 1988년 『분단시대』 동인으로 참여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성장 시인이 1994년 첫 시집 『서로 다른 두 자리』 이후 25년 만에 두 번째로 선보이는 시집이다. 시인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였으며 사회 진보를 위해 애쓰는 운동가였다. 또한 故 신영복의 제자로서 그의 사상을 실천하는 서예가로서의 길도 부지런히 걸어왔으니 김성장 시인의 시집이 이토록 늦은 연유를 짐작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유병록 시인은 추천사를 통해 “시인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였으며 사회 진보를 위해 애쓰는 운동가였다. 그의 손끝에는 서예가의 붓이 들려 있기도 했고 시인의 펜이 쥐여 있기도 했다.”며 “생의 다양한 이력처럼 시에도 다채로운 세계가 담겨 있다.”고 김성장 시인이 써내려 간 다양한 주제의 시편들에 주목했다. 해설을 쓴 김용락 시인의 표현대로 이번 시집에는 “다채로운 사색과 사유”가 담겨 있으며, “인간을 포용하는 원융(圓融)과 사무사(思無邪), 역사에 대한 견결한 투쟁의지, 참회와 같은 자기성찰, 섬세하고 아름다운 회화적 언어 기예, 끈으로 묶인 것 같은 운명적인 가족과 가난에 대한 회오, 실존에 대한 깊은 연민을 읽을 수 있는 시들이 가득하다.” 은둔행 열차가 곧 도착합니다 승객 여러분께서는 관계로부터 한 발짝 물러서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열차는 1278호 열차입니다 다시 한번 고립으로 가는 표인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우포행 열차를 타시려는 분은 3번 홈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선로 옆은 위험하오니 승객 여러분께서는 상처에서 한 발짝 물러서 주시기 바랍니다 승객을 전송하고자 하는 고객께서는 승차하실 수 없으며 필요한 경우 승차권을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승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본 열차는 무정부역을 지나 소외 누추 평강을 지나 처연 그리고 고립으로 가는 열차입니다 열차를 잘 못 타신 고객께서는 차에서 내려 다른 열차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열차가 출발합니다 고립까지는 약 아득의 시간이 소요될 예정입니다 가시는 곳까지 묵언의 시간 되십시오 - 「은둔행 열차」 전문 「은둔행 열차」에서 시인은 현실 회피와 자기 소외의 정서를 가감없이 드러내는데, 시곗바늘처럼 정신없이 사는 현대인들에게 ‘은둔행 열차’의 유혹은 뿌리치지 못할 그리움이자 판타지로 읽혀지지 않을까. 또한 김성장 시인의 시를 읽다 보면 어느 한 곳에 고정되지 않은 다채로운 시선을 느낄 수 있다. 교직 생활을 하며 느꼈던 단상들과 80년대 운동권 활동을 통한 현실 참여적인 시편들, 개인적인 단상에서 나오는 감각적인 바이브가 일품인 작품들이 다수를 이룬다. 나는 설움이 많아서 사물을 제대로 볼 수 없는 시인이다 두려움 때문에 눈은 점점 커지고 커진 눈동자 사이로 바람이 몰아쳐 구석구석 먼지가 쌓여 있으니 나는 아픈 데가 많아서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볼 수가 없다. 눈물은 이미 다 쏟아버려 모래밭이 된 지 오래 그대 눈물 흘러온다면 스며 사라지겠지 그대는 목숨을 걸었는데 나는 손가락 하나 걸지 못하였다 후회도 할 수 없다 그러나 어디 전봇대처럼 선명한 사상이 있으랴 낙타가 자기 발을 보고 문득 낙타임을 깨닫듯이 기도하려고 했을 때 손이 없음을 깨닫듯이 내가 나를 사물로 세워놓고 바라본다 좀 더 있으면 가을이 끝날 것이다 그때 나도 고독에 대하여 몇 마디 할 수 있으리라 -「나는 시인이다」 전문 시를 통해 보는 김성장 시인은 참 순수하다. 시선이 닿는 곳마다 느껴지는 ‘순수’는 오랫동안 아이들을 가르치며 지냈던 경력이 묻어나는 듯하다. 막 넘어져 아픈 무릎을 세우고 앉아 그렁그렁한 눈으로 상처를 들여다보고 있는 듯하다. “아픈 데가 많아서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볼 수가 없다”고 말하지만 ‘아픔’ 그 자체를 바라보는 김성장 시인의 시선은 섬세하고 깊다. 상처의 흔적은 상처의 주변에 서성거린다 상처도 사랑이 있어 상처를 낳고 싶어 한다 세상이 상처투성이인 것은 상처가 맨살보다 훨씬 더 꽃에 가깝기 때문 -「상처」 부분 ‘끌림’이라는 감정은 서로 다른 상대성을 가진 대상보다는 비슷한 동질성을 가진 경우에 많이 일어나기 마련이다. 고단한 개인사를 간직한 동시에 올곧은 심성의 교육운동가였던 김성장 시인은 우리가 함께했던 한 시대의 상처에 연대하고 있다는 인상을 준다. 거친 현대사의 굴곡과 함께 다양한 일을 하고 다양한 색깔을 간직하며 살아왔으니 그 마음에 무수한 상처가 생겨났을 것이다. 그러나 그의 상처에는 ‘사랑’이 있으니, 독자들은 그 상처 속에 박힌 깊은 향기를 맡으며 품 넓은 시정신의 정수(精髓)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현대자동차 푸상무 이야기
프리뷰 / 프랭크 에이렌스 지음, 이기동 옮김 /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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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에이렌스 지음, 이기동 옮김
미국의 워싱턴 포스트 경제부 기자가 현대자동차 글로벌 홍보 임원으로 전직해 서울 본사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이방인 임원이 낯선 유교문화의 나라에서 겪은 유쾌한 문화적 충돌과 현대자동차의 치열한 사무실 문화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글 싣는 순서 1. 미국 비슷한 나라 8 2. 중년의 위기 31 3. 현대차그룹 홍보 담당 임원이 되다 61 4. 별천지, 용산 미군부대 안 숙소 86 5. 디트로이트 모터쇼: 프리미엄 브랜드를 향해 98 6. 코리안 코드 124 7. 눈치 보기 138 8. 경쟁 또 경쟁 148 9. 이순신 장군과 현대차 정신 158 10. 세종대왕과 중국의 자동차 시장 174 11. 통일 특수 기다리는 현대차 189 12. 현대차 홍보해 준 폴크스바겐 CEO 200 13. 우리 집으로 온 회장님, 체어맨 213 14. 콩글리시, 영어 비슷한 영어 221 15. 올해의 차’ 아반테 244 16. 기러기 아빠 254 17. 공황발작 264 18. 외국인 상무 280 19. 다시 혼자가 되다 292 20. 제네시스와 쏘나타 310 21. 서울과 자카르타의 차이 316 22. 출구전략 332 23. 뉴 제네시스의 성공 337 24. 집으로 343 에필로그: 현대차와 대한민국, 그리고 나 356 ☞ 네이버 뉴스 바로가기 ☞ 조선일보 바로가기 저자가 한국에서 일한 3년여의 시간은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현대자동차의 노력이 빛을 발한 시기였다. 자신이 이러한 노력에 동참했다는 사실에 대한 저자의 자부심을 고스란히 책에 담았다. 저자는 한국 근무를 하며 ‘전장의 상처’ 같은 것을 입었다고 고백한다. 크고 작은 문화적 충돌은 물론이고, 치열한 사내문화에서 외국인으로서 겪는 어려움이 적지 않았다. 하지만 서울 근무를 마칠 무렵 그는 3년 넘는 세월이 자신을 더 강한 사람으로 만들었고, 좀 더 흥미로운 사람이 되게 해주었다고 고백한다.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려는 현대의 노력에 동참 저자가 현대에서 일한 시기에 현대차는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담대한 포부를 펼치기 시작했고, 글로벌 톱3에 드는 우수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는 성과지표에 올인했다. 그리고 저자가 일한 글로벌 홍보팀은 현대차가 새로운 도약을 시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그 과정에서 결실과 환희, 좌절을 경험하기도 했지만 자신이 현대의 노력에 동참했다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저자는 치열한 경쟁과 일사불란함이 공존하는 한국 사회의 패러독스를 쉽게 이해하기 힘들었다. 하지만 서울 근무를 마칠 때쯤에는 그 경쟁심이 바로 한국 사회를 이끄는 원동력이 되었음을 이해한다. 경쟁에서 질 것에 대한 두려움. 현대자동차를 이끄는 힘, 대한민국을 이끄는 힘이 바로 이 경쟁심이라고 저자는 설명한다.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저자의 서울생활 회고는 애정으로 일관한다. “가끔, 정말 가끔은 테이블 한가운데 소고기가 잔뜩 놓인 지글거리는 불판 앞에 어깨를 부대끼며 앉아 있던 그 시절이 그립다. 불티가 튀고, 소주병이 오가고, 연기와 웃음소리가 방안을 가득 채웠다.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따스함이 모두에게 스며들었다. 정이 넘쳐났고, 외국인도 그때는 이방인이라는 기분을 조금은 덜 느꼈다.” 일사불란한 대기업 사내문화에 떨어진 미국 폭탄 저자가 한국에서 겪은 문화적인 충격은 생각보다 심각했다. 그는 자신을 한마디로 동양적이고, 조화롭고, 격식을 중시하는 사무실 문화 한복판에 투하된 ‘미국 폭탄’이었다고 고백한다. 저자와 외교관인 그의 부인은 모두 4년의 근무기간 중에서 계약 기간 10여 개월을 남기고 해외생활을 정리하기로 결심한다. 자신은 서울에 있고, 아내와 갓난 딸은 자카르타에 떨어져 사는 가정적인 어려움을 감당하기 힘들었다고 고백한다. “우리는 마침내 깨달았다. 아내와 나는 가족으로서 마땅히 함께 있어야 할 시간을 다름 아닌 돈과 맞바꾸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은 ‘악마와의 거래’였다.” 그의 사정을 아는 현대 측은 그의 사직을 선선히 받아들여 주었다고 했다.
1日 1行의 기적
비즈니스북스 / 유근용 (지은이)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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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용 (지은이)
실행력 하나로 180도 다른 삶을 살게 된 노하우를 담았다. 책 한 권 읽지 않던 저자가 1년에 520권을 읽기까지의 비결, 매일 자전거 타기로 15킬로그램을 감량한 다이어트 성공 비법, 재테크 책을 읽고 실행에 옮겨 열흘 만에 토지 입찰에 성공한 사연까지, 공부·운동·재테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행력을 무기로 성공한 사례가 담겨 있다. 그리고 이 모든 성공적인 변화를 이끈 데는 거창한 목표보다 매일 하나라도 실행에 옮기는 것, 즉 ‘1일 1행’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무일푼 백수에서 억대 연봉 CEO가 된 저자는 매일 하나씩, 1일 1행의 노하우를 실천하면 작심삼일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게 된다고 강조한다.저자의 글 머리 좋은 사람도 실행하는 사람을 못 이긴다 제1장 | 열등감이 나를 살렸다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산다 나를 바꾸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어렵다 결국 실행만이 답이다 실행력의 밑천은 열등감과 의지 제2장 | 1일 1행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머리가 아닌 몸으로 익혀라 돈 안 드는 특급 과외 절박한 이유가 생기면 누구도 못 말린다 뭐라도 해야만 뭐라도 걸린다 발품을 아끼지 마라 관찰하고 기록하라, 저절로 달라진다 제3장 | 1일 1행 생활로 인생이 달라진다 첫 번째 할 일이 명확해진다 작은 성취의 기쁨을 알게 된다 긍정적인 뇌를 얻게 된다 기회의 문이 열린다 제4장 | 누구나 할 수 있는 1일 1행 습관 1일 1행 독서 습관 만들기 무엇을 배울 것인가 | 무엇을 따라 할 것인가 | 실행에 도움이 되는 독서법 | 아웃풋을 내려면 1일 1행 공부 습관 만들기 공부 목적이 무엇인가 | 하루 공부량을 정하기 | 공부 전략을 세우기 | 배운 건 써먹어야 빛난다 1일 1행 운동 습관 만들기 운동을 하는 이유 | 확고한 의지는 필수 | 재미가 빠지면 안 된다 | 꾸준함이 만드는 기적 | 세 가지 방법을 지킨다 1일 1행 재테크 습관 만들기 한 달에 얼마나 쓰는가 | 돈이 되는 독서법 | 블로그 이웃을 적극 활용한다 | 현장 감각을 쌓아라 | 369 법칙 제5장 | 당신을 ‘실행력 갑’으로 만드는 법칙 인생은 실행의 연속이다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자존심이 밥 먹여 준다? 목표에서 눈을 떼지 마라 ‘무엇이’ 대신 ‘어떻게’를 고민하라 나만의 주문을 만든다 글을 마치며 실행은 당신을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실행력 갑 ‘초인 용쌤’이 알려주는 계획형 인간에서 동사형 인간으로 거듭나는 ‘인생 변화 프로젝트’ “지금 하지 않으면 1년 뒤도 제자리다!” ★ 삼성 그룹에서 매년 찾는 자기계발 강의! ★ ★ 연 150회 강연, 네이버 자기계발 파워블로거 ★ “실행력 하나면 1년 안에 인생이 바뀐다!” 누구든 인생의 기적을 만나는 1일 1행의 비밀 책 한 권을 읽고 실행으로 옮기는 독서 비결을 담은 《일독일행 독서법》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유근용 저자는 이 책에서 실행력 하나로 180도 다른 삶을 살게 된 노하우를 담았다. 책 한 권 읽지 않던 저자가 1년에 520권을 읽기까지의 비결, 매일 자전거 타기로 15킬로그램을 감량한 다이어트 성공 비법, 재테크 책을 읽고 실행에 옮겨 열흘 만에 토지 입찰에 성공한 사연까지, 공부·운동·재테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행력을 무기로 성공한 사례가 담겨 있다. 그리고 이 모든 성공적인 변화를 이끈 데는 거창한 목표보다 매일 하나라도 실행에 옮기는 것, 즉 ‘1일 1행’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무일푼 백수에서 억대 연봉 CEO가 된 저자는 매일 하나씩, 1일 1행의 노하우를 실천하면 작심삼일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게 된다고 강조한다. 꿈만 꾸는 계획형 인간에서 목표한 일은 반드시 해내는 동사형 인간이 되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지금 당장 당신의 엉덩이를 움직이게 할, 최고의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사소한 실행이 복리처럼 쌓여 기적을 만든다!” 무일푼 백수를 억대 연봉 CEO로 만든 실행의 힘! 불평불만만 하는 열등감투성이였던 저자는 세 살 때 부모님의 이혼, 아버지의 재혼, 새어머니의 학대, 잦은 가출과 패싸움, 오토바이 폭주, 경찰서와 법원을 제집처럼 들락거리기까지, 스무 살이 넘도록 답이 없는 인생을 살았다. 그러던 중 군대에서 책을 처음 읽게 되었는데, 읽는 독서에서 멈추지 않고 책 속의 메시지를 하나씩 실행하는 독서를 했다. 그러면서 인생은 180도 바뀌었다. ‘100일 만에 아침형 인간으로 체질이 바뀌었다.’, ‘집 한 채 없던 저자에게 9개월 만에 번듯한 신혼집이 생겼다.’, ‘1년이 지나고, 520권의 책을 읽게 되었다.’ 실행력을 성장 동력으로 삼아 독서, 공부, 운동, 재테크 등 다방면에서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낸 것이다. 그 결과 저자는 독서 경영 컨설팅 CEO,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삼성그룹, 해커스, 대신증권, 온비드 등 수많은 기업과 지자체 등에서 연 150회 이상 자기경영과 부동산, 독서법, 자기계발 등의 노하우를 강연하고 있다. 실행력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실행력을 키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매일 하나라도 실행에 옮기는 ‘1일 1행’이라고 강조한다. 작은 물방울이 바위를 뚫듯, 위대한 성과는 우연한 큰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루 5분 운동을 하고, 30일간 10쪽씩 책을 읽고, 100일간 감사한 일을 적는 사소한 실행들이 매일 복리처럼 쌓이게 되면 당신의 인생에 놀라운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실행력 갑 ‘초인 용쌤’이 알려주는 ‘인생 변화 프로젝트’ 계획형 인간에서 동사형 인간으로 거듭나는 ‘1일 1행’을 당장 시작하라! 생각에만 그치는 계획형 인간이 아닌 목표한 일은 반드시 행동으로 옮기는 동사형 인간으로 나아가려면 실행력이 필수다. 누구나 동사형 인간을 꿈꾸지만 의지와 열정만으로 바뀌기란 쉽지 않다. 이 책은 다섯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장마다 실행력이 자연스럽게 몸에 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저자만의 특별한 방법이 담겨 있다. 제1장은 열등감을 방해물이 아니라 도리어 원동력으로 삼아 1일 1행을 실천한 저자의 경험담을 소개한다. 제2장에서는 작심삼일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어떻게 1일 1행을 시작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알려준다. 제3장에서는 작은 성취의 중요성과 성취감을 쌓는 구체적인 방법을 전한다. 제4장은 독서, 공부, 운동, 재테크 분야에서 1일 1행 습관을 어떻게 적용할지와 그로 인한 삶의 변화를 생생하게 다룬다. 마지막으로 제5장에서는 실행력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알려주고, 목표를 향해 꾸준히 지속하는 노하우를 담았다. 실행력 전도사로 중고등학생, 군인, 직장인에게까지 활발한 강연 활동 중인 저자는 어떻게 해야 가장 효과적으로 실행력을 기르고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 명확한 가이드를 제안한다. 오늘부터 내 인생을 바꿀 ‘1일 1행’을 시작해보지 않겠는가? 당신도 저자처럼 1년 뒤 지금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많이 읽고 많이 안다고 사회에서 인정받는 것도 아니고 더 발전하는 것도 아니다. 달라지고 싶다면 머릿속에 머무는 고민들을 ‘실행’으로 하나씩 해결하는 것만이 답이다. 나는 그 후 책에서 읽은 인상적인 문장들을 핸드폰에 저장해두고 바탕화면으로 설정했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마음을 다잡으려면 마음을 불태운 문장들을 가까이해야 했다.제1장_ <열등감이 나를 살렸다> 중에서 그야말로 밑바닥 인생이던 내가 억대 연봉 CEO가 되니 주변 사람들이 하나둘씩 실행력의 비결을 묻기 시작했다. 돌이켜보면 ‘하루에 하나는 계획대로 꼭 실행하자’는 의지가 나를 변화시킨 힘이다. 즉 1일 1행의 약속을 지킨 것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처음에는 거창한 꿈을 꾸면서 많은 계획을 세우기도 했다. 하지만 막상 실행으로 옮기려니 한두 개 제대로 해내기에도 버거웠다. “하루에 고작 하나가 뭐야.”라고 생각하는가? 하나는 ‘고작’이 아니라 변화의 ‘시작’이다. 하나라도 하게 되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붙는다.제2장_ <1일 1행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중에서 무엇이 내일의 좋은 직장을 위해 소용이 있을까? 도대체 어떤 것이 내일의 집 한 채를 장만하기 위해 소용이 있을까? 주식인가? 비트코인인가? 스펙인가?성공의 기준을 거창한 차원에서 생각하지 말자. 10년 뒤, 20년 뒤에 어떻게 살고 싶은지 꿈꾸는가? 오히려 너무 먼 미래 같아서 지금 내가 하는 작은 일들이 보잘 것 없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리고 그렇게 욕심을 내다 보면 인생 역전을 이룰 ‘한 방’을 노리게 된다. 그런 희박한 가능성에 인생을 거는 것보다 인생의 문제들 앞에서 고개를 숙이지 않을 만큼 당당하고 긍정적인 뇌를 만드는 게 우선이다.제3장_ <1일 1행 생활로 인생이 달라진다> 중에서
그는 추억의 속도로 걸어갔다
민음사 / 이응준 글 / 200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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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준 글
오늘의 작가총서 27 「그는 추억의 속도로 걸어갔다」. 오늘의 작가총서 시리즈에서는 한국 현대 문학의 대표 작가, 가장 문제적인 작품을 모아 놓았다. 그 중에서 「그는 추억의 속도로 걸어갔다」는 낯설고 새로운 감수성으로 고통스럽고, 슬프고, 쓸쓸하고 외롭게 젊음을 그려내는 작가 이응구의 소설 모음집이다. 1994년 계간『상상』에 발표한「그는 추억의 속도로 걸어갔다」를 비롯 9편의 단편 소설이 실린 책 속에는 모더니즘의 정신을 간직한 채 문장을 만지고 실재를 구성하는 작가의 스타일이 잘 드러난다. 그릇을 굽는 장인처럼 시간의 어느 부분을 잘라 계속 되풀이 시키는 악몽을 소설의 바탕으로 삼고 있다. 어둡고 쓸쓸한 날들의 평화 이제 나무묘지로 간다 그녀에게 경배하시오 그는 추억의 속도로 걸어갔다 Lemon Tree 달의 뒤편으로 가는 자전거 여행 내 가슴으로 혜성이 날아들던 날 밤의 이야기 초식동물의 음악 길과 구름과 바람의 적 - 이응준론 : 파란 안개를 찾아서 / 함성호 - 작가의 말 - 작가 연보
예배와 경축
좋은씨앗 / 얀 존슨 지음, 채대광 옮김 / 200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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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씨앗
소설,일반
얀 존슨 지음, 채대광 옮김
'열매맺는 영성으로 세워지는 삶' 시리즈 의 마지막 권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안에 숨겨진 다양한 진실들을 깊이 탐구하고자 하는 책이다. 하나님을 갈망하며 이 책에 담긴 여러 영성 훈련들에 임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인생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1. 하나님을 갈망하는 예배 (시편 63편) … 13 2. 하나님께 응답하는 예배 (시편 104:31-105:5) … 19 3. 하나님을 환호하는 예배 (역대상 16:1-36) … 24 4. 하나님을 경축하는 예배 (누가복음 15:1-32) … 30 5. 하나님을 맛보는 예배 (요한복음 6:47-58) … 36 6.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예배 (빌립보서 4:4-13) … 43 리더들에게 드리는 글 (소그룹 인도법) … 51 인도자 지침 … 56 인용 출처 … 71 교재의 특징 1. 중요한 영성 훈련 주제가 총망라되어 있습니다. 2. 성경 이해와 영적 감동, 삶의 실천이 조화를 이루게 했습니다. 3. 공동체 내에서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끔 성경본문과 내용 및 질문을 준비했습니다. 4. 성경 본문의 참된 맛이 살아날 수 있는 묵상거리들을 제공합니다. 5. 초신자로부터 깊은 신앙을 추구하는 분들까지 모두 은혜를 더하는 내용으로 꾸몄습니다. 6. 리더들을 위해 깊이와 감동이 있는 해설(인도자지침)로 품격을 더했습니다. 7. 교재의 순서에 얽매이지 않고 어디를 펴서 시작해도 은혜롭습니다. 8. 각 장을 50분 안에 충분히 공부할 수 있도록 분량을 조절했습니다. 9. 교파와 교회의 개성을 초월하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주제들로 찾아갑니다. 10. 깊이 있는 영성작가 달라스 윌라드가 적극 추천했습니다. 예배와 경축 당신에게 있어 예배는 어떠한 의미인가? 그저 따분한 설교와 졸음을 이겨가며 하나님께 눈도장을 찍는 것인가? 심란한 마음을 떨쳐내고 새롭게 시작하려는 몸부림인가?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예배를 통해 충만히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가? 예배는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진실된 응답이며 하나님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다. 본 교재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안에 숨겨진 다양한 진실들을 깊이 탐구하고자 한다. 하나님을 갈망하며 이 책에 담긴 여러 영성 훈련들에 임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인생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열매맺는 영성으로 세워지는 삶 시리즈 소개(완간) 1권 공동체와 복종 2권 기도와 경청 3권 성찰과 고백 4권 섬김과 은밀함 5권 단순한 삶과 금식 6권 고독과 침묵 7권 연구와 묵상 8권 예배와 경축
늘 너의 편이 되어줄게
좋은북스 / 가요이키우기(김가영) (지은이) / 2023.07.31
16,800
좋은북스
소설,일반
가요이키우기(김가영) (지은이)
구독자 70만명, 누적 조회수 3억뷰인 유튜브 채널 <가요이 키우기>의 김가영의 첫 번째 에세이다. 그녀는 자신의 시행착오 끝에 느꼈던 점들을 희망찬 문장들로 담아냈다. 모두가 처음 살아가는 인생이기에 실수할 수 있지만, 완벽하지 않은 자신을 그대로 사랑하는 법을 보여주고 있다.제 1장 그렇게 용감한 어른이 되어 꼭 행복해지길 매일 나의 마음이 맑음이길 / 내 마음이 향하는 결정을 존중해 / 어른이 되어가는 중인 걸까? / 꿈 / 유튜버로서의 첫 발자국 / 목표를 만들어 나가는 게 목표일지 몰라 / 꿈 앞에서 잔뜩 움츠러든 나에게 / 기회는 멈춰있지 않은 순간에 찾아와 / 완벽하지 않아서 특별한 우리 / 모든 것이 과정임을 알고 있다 / 나를 인정해 주는 것에서부터 / 한 번뿐인 소중한 인생이야 / 지금 포기한다면 앞으로도 기회는 오지 않는다 / 예쁜 감정들은 나눌수록 커지는 법이니까 / 작은 온기를 전해요 / 우리는 매일 성장하고 있어요 / 조급해하지 말아요 우리 제 2장 오늘도 역시나 행복했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힘 / 웹드라마 촬영장의 온도 / 봄이 온 줄도 모르고 / 행복 키우기 / 평생 가장 좋은 친구는 / 변화 속에서 찾는 답 / 일상의 소중함 / 우리의 만남이 미소로 기억되길 / 자기 가능성의 크기 / 여행이었다 / 말의 무거움에 대해 / 내 동생 구찌 / 내가 나로서 더 행복해지도록 / 따뜻했던 기억 / 일상의 기쁨 / 사랑하는 우리 할머니 / 따뜻한 말 한마디 제 3장 마음에 여유가 들도록 적당한 비움이 필요해 늘 너의 편이 되어줄게 / 해야 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 / 그렇게 모두 행복해지길 / 쉬어도 될까요? / 용기가 필요한 순간들 / 내가 나를 소중히 여기는 것부터 / 오염된 말에 마음이 다치지 않도록 /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어요 / 나만의 응원법 / 내가 왜 왕따를 당해야 했을까 / “최선을 다한 당신이 너무 멋져요” / 부모님의 남은 기억에게 / 괜스레 생겨나는 두려움에 지지 않았으면 해요 / “더 좋아질 거야” / 선택하는 연습 / 다른 길로 가보는 것도 / 그래도 나답게 / 하루 끝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 제 4장 어떤 변화라도 괜찮아요! 작은 행복 / 열심히 행복해야지 / 더 성장할 우리 / 그 마음이 부끄럽지 않도록 / 친구 / 다정한 말 한마디 / 온기 가득한 감정만 / 실패해도 넘어지지 않는 마음 / 행복한 기억들이 필요해 / 언제나 서로를 응원하는 사이 / 조금만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면 / 여행의 이유 / 인생 여행지 / 소중한 ‘나’ / 선물 같은 사람 / 어떤 변화라도 괜찮아요 / 많이 사랑해요평범한 일상을 사랑하게 만들어줄 한 권의 책! ▶ 70만 구독자, 총 누적 조회수 3억 뷰! 유튜브 <가요이 키우기> 김가영의 첫 에세이! ▶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어』 김유은 작가 추천! 세상살이에 지친 우리들의 마음을 끌어안아 줄 단 하나의 책이다. 누구나 자신의 일상이 별 볼 일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이 있다. 마음처럼 인생이 풀리지 않고, 뜻했던 건 하나도 이뤄지지 않아서 속상하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두 평 남짓한 고시원에서 지낼 때도 좋은 점을 먼저 찾아냈던 그녀의 긍정적인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그녀가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진심 어린 응원이 독자들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느라 자기 모습을 잊곤 한다. 남의 속도와 비교하지 말자고 해도 습관처럼 누군가와 비교하게 된다. 이 책은 그런 순간마다 자신의 진짜 모습을 잃지 않게 해주는 단단함을 선물한다. 건강한 마음을 갖고 살아간다는 건 내면에 숨겨진 밝음을 찾아내야 하는 일이다. 이 책의 마지막 장에 닿으면 모두가 자신만의 밝은 마음을 발견할 것이다. 약 70만명에게 잔잔한 웃음과 행복을 전해줬던 <가요이 키우기> 김가영은 영상으로 전하지 못했던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써 내려갔다. 모두가 처음 살아가는 인생이기에 실수할 수 있지만, 완벽하지 않은 자신을 그대로 사랑하는 법을 보여주고 있다. 무엇이 되더라도, 무엇을 하더라도, 늘 응원한다는 그녀의 마음이 전해질 것이다. ▶ 세상의 간섭에 주눅 들지 말고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갈 모두에게 이 책을 전합니다. ▶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어』 김유은 작가 강력 추천! 『늘 너의 편이 되어줄게』는 구독자 70만명, 누적 조회수 3억뷰인 유튜브 채널 <가요이 키우기>의 김가영의 첫 번째 에세이다. 그녀는 자신의 시행착오 끝에 느꼈던 점들을 희망찬 문장들로 담아냈다. 예상하지 못했던 일 때문에 넘어졌더라도 다시 일어나 도전하는 그녀의 이야기들은 많은 이들에게 용기가 되어줄 것이다. “모든 발자국에 확신을 담을 수는 없더라도 끝까지 걸어갈 것이라는 자신감이 있다면 우리는 목적지에 도달할 것이다.” -본문 중에서 쉽게 남들과 비교하고, 타인의 말에 휩쓸리고, 때때로 자신이 잘 살아가고 있는지 불안함을 느낄 때도 있다. 이 책은 그런 순간에 본연의 모습을 잃지 않고, 자신만의 중심을 단단히 잡는 용기를 전해준다. 복잡한 심경으로 고민하는 그 순간을 잘 버텨낼 수 있게 도와주는 용기가 담긴 책이다. “완벽하지 않기에 특별한 존재가 바로 우리들 아닐까.”라고 말한 저자는 일상을 살아가는 모두에게 진정성 있는 응원을 담았다.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하고, 자기 삶이 초라해 보일 때, 다음 발자국을 위한 희망을 선물해주고 있다.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오는 행복이 더 큰 법이다. 해야 하는 것을 못 했다고 해서 좌절하지 말고, 하고 싶은 것을 했다고 해서 불안해하지 않기를.” -본문 중에서 늘 너의 편이 되어준다는 다정한 응원이 인생의 성장통을 겪는 모든 이들에게 진통제가 되어줄 것이다. 세상의 간섭에 주눅 들지 말고 당당히 자신의 삶을 살아갈 모두에게 이 책을 전한다.타인과 비교하고 나를 자책한다고 해서 현실에서 바뀌는 건 없다. 정작 바꿔야 하는 건 내 마음가짐이다. 부러운 감정이나 조급한 마음을 오히려 양분으로 삼으면 된다. 부족한 점을 찾고, 내가 보완할 방법을 찾다 보면 다음엔 조금 더 성장해있을 것이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될 우리이다.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조금 느릴 수도 있고, 주춤할지도 모르지만, 우린 결국 해낼 수 있다.-<완벽하지 않아서 특별한 우리> 중에서 답을 모르는 선택지 앞에서 스스로 결정을 내리면 좋겠다. 내면의 깊은 곳에서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느껴본 후에 결정해도 늦지 않다. 고민 끝에 내린 선택만큼 현명한 선택은 없다. 해야 하는 것을 못 했다고 해서 좌절하지 말고, 하고 싶은 것을 했다고 해서 불안해하지 않기를.-<해야 하는 것과 하고 싶은것> 중에서 오늘의 당신은 어제보다 더 멋진 사람이다. 긍정적인 생각과 말들이 가진 힘은 존재한다. 무슨 일이든지 이겨낼 수 있는 단단한 사람이 될 것이다. 늘 맑은 날만 있지 않다는 걸 안다. 세찬 폭풍우에 넘어지더라도 꼭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당신이다.-<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어요> 중에서
303 비전 꿈나무 성경암송노트
규장(규장문화사) / 여운학 지음 / 200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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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규장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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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학 지음
어린이 교재용. 교회에서 사용하는 성경에 따라 암송할 수 있도록 '개역한글 성경'과 '개역개정 성경', 그리고 영어 성경인 'NIV'로 구성했다. 성경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하고 암송함으로써, 놀라운 집중력과 암기력을 이끌어 낼 수 있다.[303비전꿈나무 모범생 1단계 100절] 유치부부터 초등학교 1학년(만7세)까지: 총47절 초등학교 2학년(만8세)까지: +17절=총64절 초등학교 3학년(만9세)까지: +19절=총83절 초등학교 4학년(만10세)까지: +17절=총100절 [303비전꿈나무 모범생 2단계 100절] 초등학교 5학년(만11세)까지: +11절=총111절 초등학교 6학년(만12세)까지: +11절=총122절 중학교 1학년(만13세)까지: +30절=총152절 중학교 2학년(만14세)까지: +21절=총173절 중학교 3학년(만15세)까지: =27절=총200절
색소폰과 아코디언
좋은땅 / 권미경 (지은이) /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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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경 (지은이)
권미경 장편소설. 치매에 걸린 아버지 때문에 결혼을 못 하는 남자와 다섯 살 지능을 가진 오빠 때문에 결혼을 안 하는 여자. 이 소설의 주인공들에게는 과연 어떤 기적이 찾아올까. 이 두 사람의 삶은 다른 듯 닮은 듯 비슷한 부분이 많다. 이 두 개의 삶이 맞닿으며 두 사람에게도 변화가 찾아온다. 이 소설에는 누군가의 고단한 삶에 따듯한 위로를 건네는 기적과도 같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추천사 프롤로그 제1화 – 거북이 등껍질 제2화 – 거북이들의 경주 제3화 – 흙수저, 금수저: 누구에게나 아픔은 있다 제4화 – 애증: 사랑(愛)과 미움(憎) 제5화 – 위기: 위험(危)과 기회(機) 제6화 – 필요충분조건 제7화 – 동병상련: 무엇은 같고 무엇은 다르고 제8화 – 숨바꼭질 제9화 – 필살기 제10화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제11화 – 기억의 두 얼굴 제12화 – 단짝: 행복(幸福)과 불행(不幸) 제13화 – 민들레꽃 제14화 – 가족: 끝나지 않은 이야기 제15화 – 색소폰과 아코디언 제16화 – 욕망의 덫 제17화 – 늪 제18화 – 그 남자의 여자 제19화 – 말이 씨가 되다! 제20화 – 부재(不在) 제21화 – 땅끝 바다 제22화 – 단서 제23화 – 실종 제24화 – 재회 제25화 – 폭풍우 치는 바다 제26화 – 아버지 제27화 – 운명 제28화 – 러너스 하이(runner´s high) 제29화 – 희극과 비극 제30화 – 미션 제31화 – 사랑 제32화 – 거자필반(去者必返) 제33화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제34화 – 기적 제35화 – 그댄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치매에 걸린 아버지 때문에 결혼을 못 하는 남자와 다섯 살 지능을 가진 오빠 때문에 결혼을 안 하는 여자. 이 소설의 주인공들에게는 과연 어떤 기적이 찾아올까. 이 두 사람의 삶은 다른 듯 닮은 듯 비슷한 부분이 많다. 이 두 개의 삶이 맞닿으며 두 사람에게도 변화가 찾아온다. 이 소설에는 누군가의 고단한 삶에 따듯한 위로를 건네는 기적과도 같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번개를 맞을 확률은 600만 분의 1이요, 로또를 맞을 확률은 814만 5060분의 1이며 정자와 난자가 만나 생명을 만들 확률은 3억분의 1이다. 우리 모두는 이미, 이 세상에 나오기 전부터 최고의 기적을 맛본 신성하고 고귀한 존재들이다. -본문 중에서- 닮은 듯 다른 두 개의 삶에서 만나는 하나의 기적 당신의 삶에 따뜻한 위로를 건넬 이야기 색소폰과 아코디언, 음색도 모양도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이 두 개의 악기는 마치 주인공 두 사람의 모습을 닮았다. 잘나가는 직장을 다니고, 명문가의 여자 친구와 결혼을 앞뒀으며 커리어 또한 훌륭하지만, 치매에 걸린 아버지 때문에 모든 것에 지쳐 버린 형우와 어린 시절 아버지와 헤어진 후 다섯 살 지능의 오빠와 함께 고된 삶을 살면서도, 서로를 아끼고 의지하며 지내 온 은숙. 두 사람은 나 하나도 건사하기 힘든 세상에서 누군가의 존재를 책임져야 하는 무게를 지고 있다. 두 사람의 삶은 서로를 만나 변화하게 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두 사람이 변화하는 계기는 다른 무엇도 아닌 서로이다. 갑자기 복권에 당첨되어 은숙의 살림살이가 나아진 것도 아니고, 만복의 치매가 나아진 것도 아니지만 두 사람은 서로에게 어느 날 찾아온 작은 기적이었다. 위로가 되고, 따듯함을 선물하는 기적. 우연이 연속되면 필연이듯이 은숙과 형우는 수많은 마주침 끝에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된 것이다. 크고 작은 사건을 통한 짜임새 있는 구성을 보여 주는 이 소설에서는 작가의 치밀함과 섬세함을 발견할 수 있다. 그중 결말은 우리의 삶에 찾아올 기적이란 무엇일까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거창하고 특별한 것이 아니더라도,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작은 기적.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그런 기적 말이다. 희망을 노래하는 책이 부디 독자들의 어떤 순간에 작은 기적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선한 권력의 탄생
한국경제신문 / 대커 켈트너 (지은이), 장석훈 (옮긴이) /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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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대커 켈트너 (지은이), 장석훈 (옮긴이)
권력이란 무엇일까? 권력의 사전적 정의는 ‘남을 복종시키거나 지배할 수 있는 공인된 권리와 힘’이다. 16세기 마키아벨리가 저술한 《군주론》에서는 무력, 기만, 무자비, 전략적 폭력을 권력의 요소로 규정했다. 이처럼 ‘권력’이라는 단어 자체가 지닌 복종과 지배라는 의미 때문에, 또한 권력이라는 이름으로 이루어진 다양한 역사적 사건들 때문에 우리는 권력에 대해 오해할 수밖에 없었다. 버클리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인 대커 켈트너는 오랜 기간에 걸친 실제 사례와 임상 실험을 통한 연구 끝에, 권력에 대한 이 오해를 낱낱이 풀어냈다. 《선한 권력의 탄생》은 권력의 속성에 대한 그의 정리와 통찰을 집대성한 책이다. 권력이 독재자의 전유물이라는 관점은, 노예제 폐지, 다양한 독재의 몰락, 시민권과 여성과 성소수자 등 사회적 약자의 권리 확대, 소셜 미디어의 등장 등 우리 시대의 다양한 역사적 변화를 설명할 수 없다. 저자는 권력에 대한 일반 통념을 새롭게 조명하여,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권력에 대한 개념을 제시한다.들어가기 전에_ 권력은 무엇인가? 들어가면서_ 우리 삶에 권력이 작용하는 모습들 1장. 권력은 세상에 기여하는 것이다 권력은 타인의 상태를 바꾸는 것이다 권력은 모든 관계와 상호작용 안에 존재한다 권력은 일상 행위에서 찾아볼 수 있다 권력은 사회연결망 안의 타인에게 권력을 부여하는 데서 비롯한다 권력 역설의 기원 2장. 권력은 쟁취하는 게 아니라 주어지는 것이다 공동체는 최대 선을 증진시키는 사람에게 권력을 부여한다 공동체는 영향력을 좌우할 평판을 조성한다 공동체는 최대 선을 증진시키는 사람에게 위상과 명예로 보상한다 공동체는 최대 선을 저해하는 사람을 뒷말로 벌한다 권력은 어떤 개인이 부여받는가 3장. 권력은 타인에 대한 관심으로 유지된다 권력은 공감으로 유지된다 권력은 나눔으로 유지된다 권력은 고마움의 표현으로 유지된다 권력은 모두를 하나로 묶는 스토리텔링으로 유지된다 관심의 끈을 놓치는 것과 권력남용 4장. 권력 남용 권력 남용은 공감 결여와 도덕적 감정의 해이를 야기한다 권력 남용은 제 잇속만 차리려는 충동을 일으킨다 권력 남용은 무례와 안하무인을 촉발한다 권력 남용은 우리를 ‘내로남불’ 에 빠지게 한다 권력 역설의 경고 신호 5장 무력감의 대가 무력감이 들면 지속적인 위협에 노출된다 무력감이 들면 스트레스를 겪는다 무력감이 들면 사회에 기여할 여력이 없다 무력감이 들면 건강이 나빠진다 권력 역설을 넘어서 마치며_ 권력에 이르는 다섯 가지 바른 길 20여 년의 권력 연구로 밝혀낸 권력의 선한 얼굴! 이 시대에 필요한 ‘선한 권력’에 대해 새로운 정의를 내린다. 권력에 대한 혁신적인 시각을 제시하고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끌 책! _ 삶에 숨겨진 새로운 패턴을 들여다볼 렌즈를 제공하는, 수십 년간 출간된 책 중 가장 중요한 책! _대니얼 골맨 권력이란 무엇일까? 권력의 사전적 정의는 ‘남을 복종시키거나 지배할 수 있는 공인된 권리와 힘’이다. 16세기 마키아벨리가 저술한 《군주론》에서는 무력, 기만, 무자비, 전략적 폭력을 권력의 요소로 규정했다. 이처럼 ‘권력’이라는 단어 자체가 지닌 복종과 지배라는 의미 때문에, 또한 권력이라는 이름으로 이루어진 다양한 역사적 사건들 때문에 우리는 권력에 대해 오해할 수밖에 없었다. 버클리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인 대커 켈트너는 오랜 기간에 걸친 실제 사례와 임상 실험을 통한 연구 끝에, 권력에 대한 이 오해를 낱낱이 풀어냈다. 《선한 권력의 탄생》은 권력의 속성에 대한 그의 정리와 통찰을 집대성한 책이다. 권력이 독재자의 전유물이라는 관점은, 노예제 폐지, 다양한 독재의 몰락, 시민권과 여성과 성소수자 등 사회적 약자의 권리 확대, 소셜 미디어의 등장 등 우리 시대의 다양한 역사적 변화를 설명할 수 없다. 저자는 권력에 대한 일반 통념을 새롭게 조명하여,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권력에 대한 개념을 제시한다. 우리는 어떻게 권력을 획득할까? 그리고 권력은 우리 행동을 어떻게 변화시킬까? 권력은 악하고, 폭력적이고, 무조건적으로 강한 힘이 아니다. 권력은 나 자신이, 나만이 만드는 힘이 아니다. 권력은 타인에 의해 주어지는 힘이며, 연민과 이타심이야말로 가장 강력한 권력이 될 수 있다. 더불어 사회관계망 속에서 다른 사람들의 삶을 향상시킴으로써 우리는 권력을 얻을 수 있다. 다양한 사회조직과 직장에서도 그러하고 친구나 연인 또는 가족 간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타인에게 공감하고 타인을 동정하면서 우리는 결국 더 많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되며, 이 힘은 사회적으로 선의의 힘, 공동체를 최대 선으로 작용하는 결과로 이어진다. 《선한 권력의 탄생》은 우리 안의 연민과 이타심이 권력을 부여해주는 이유와, 권력이 어떻게 공익을 위해 사용되는지를 생생히 드러내는 의미심장한 결과물이다. “우리는 어떻게 영향력을 얻고 잃는가?” 권력이란 타인에게 주의를 기울이면서 획득되고, 유지된다. 이 시대의 새로운 권력은 모든 사람의 일상 속에 다양하게 존재한다. 모든 관계와 상호작용 속에서 다른 사람에게 기회를 주고, 동료를 달래고, 어린아이에게 음식을 먹이는 일까지, 새로운 정의에 맞는 권력이 자리한다. 권력은 모든 형태의 사회적 변화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도구가 되어야 한다. 이러한 권력은 타인에게 연민을 품고 그들을 행복하게 할 때 가장 잘 드러난다. 사람들을 따뜻하게 대하고 마음을 헤아려줄 때 강력하고 대담한 힘이 생겨난다. 권력이란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세상을 바꾸는 힘을 갖는다. 이것이 바로 ‘선한 권력의 탄생’이다. 인류가 진화하면서 계층 질서가 생겨났지만, 또한 누군가 권력을 남용하면 바로 제어에 들어갔다. 결국 공동체는 마키아벨리식 철권 독재자보다 공공의 선을 위해 노력하는 이들에게 권력을 부여하는 일종의 권한을 갖게 된 것이다. 공동체에 의해 형성된 한 개인의 평판이 권력을 취할 자격을 부여하고 권력 남용의 여지가 없다고 보증해준다. 평판은 공동체 내에서의 소통, 특히 뒷말과 같은 것을 통해 만들어진다. 뒷말은 공동체 구성원이 정보를 퍼뜨리며 한 개인의 평판을 형성하는 매우 정교한 수단이다. 공동체는 이런 뒷말을 통해 어떤 개인이 공동체 이익을 얼마나 증진할지 따져보며, 그에게 얼마만큼의 권력을 부여할지 결정한다. 저자는 실제 학교와 현장에서 다양한 심리 실험을 펼쳐, 권력에 대한 공동체의 제어 기능을 증명해낸다. 권력이란 우리와 타자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매개체이며, 권력이란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세상을 바꾸는 힘인 것이다. 권력은 한편 다른 사람에게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능력뿐만 아니라 심리 상태를 일컫는다. 권력을 맛보기 시작하면 우리는 기대감과 희열과 확신으로 조바심을 친다. 무언가를 해야 하는 어떤 명분이 주어졌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일상에서 권력을 경험할 때마다 어떤 순간, 즉 어떤 선택의 갈림길에 놓인다. 권력을 유지하는 가운데 세상을 지속적으로 바꾸면서 다른 사람들의 인정을 계속 받고자 하거나, 아니면 권력이 야기할 수 있는 전횡의 유혹에 빠지게 된다. 그 선택은 공공 선으로까지 이어지는 매우 중요한 문제다. 저자는 타인에게 호의를 베풀고 강력한 사회적 공동체를 구성해온 인간의 사회성을 강조한다. 우리에게 내재한 이러한 사회성이 권력의 맛을 보고 자기 만족하는 길보다는 함께 사회적 변화와 발전을 도모하는 더 깊은 희열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공감, 나눔, 감사 표현, 이야기하기. 이 네 가지 실천을 통해 우리는 서로 더 존중하고 결속하며, 권력을 더 선한 방향으로 쓸 수 있게 된다. 권력 역설, 권력 남용, 무력감의 연결 고리 권력 남용은 도덕을 무너뜨리고 무력감은 사회와 개인을 갈라놓는다. 권력 역설이란 다음과 같은 문제를 뜻한다. 인간성 차원에서 최선의 모습을 보일 때 우리는 권력을 얻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반면, 최악의 모습일 때는 그 권력을 잃고 만다. 타인의 삶을 윤택하게 만듦으로써 우리는 세상을 바꿀 수 있지만, 그 권력과 특권을 잘못 이용하면 충동에 휩싸인 통제 불능의 소시오패스가 될 수도 있다. 권력의 유혹을 이기지 못해 나락에 빠지는 건 부유한 유명인에게만 해당하는 말이 아니다. 언제든 누구나 그렇게 될 수 있다. 타인에게 마음을 두지 않으면 공감하지 못하며 동정심이 사라진다. 그리고 충동적이며 비윤리적인 행위를 하고 무례하고 점잖지 못한 태도를 취할 것이다. 권력을 쥐었다는 느낌이 들면, 우리는 거리낌 없이 남을 깎아내리고 자기는 추켜세우며 비윤리적 행위를 합리화하게 된다. 권력의 유혹에 넘어가버리면 사회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권력 남용이 벌어진다. 식탐, 상스러운 말과 행동, 속임수, 성희롱, 성폭력, 폭력을 수반한 인종차별, 비윤리적 행동, 난폭 운전 등이 모두 권력 남용에서 비롯하는 사례이다. 이처럼 권력 역설에 사로잡히면, 자신의 권력은 약화되고 그 권력의 주요 기반이었던 타인들은 위협을 느끼는 동시에 멸시를 당했다는 느낌을 갖게 된다. 권력 남용이 반복되면 일터에서든 가정에서든 서로 신뢰를 잃고, 전체 시민사회의 기반도 흔들린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빈곤, 불평등, 인종주의, 성차별 등에서 무력감이 팽배하면, 그 불평등은 불신과 충동적 행위를 낳고 공동체 의식을 약화하며 우울, 불안, 폭력이 난무하는 건강하지 못한 삶을 야기한다. 이러한 권력 역설의 문제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우리는 사적인 삶뿐만 아니라 공적인 삶에서도 올바른 지침을 얻을 수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고, 너그럽고 공손한 마음을 지니고, 창의적이며 지적인 엄밀성을 갖추고, 공동체와 사회연결망 속에서 함께 힘을 모으는 일도 여기에서 비롯한다. 그 파급 효과로 가까운 가족, 이웃, 직장을 규정하는 양식뿐만 아니라 사회적 양식과 쟁점도 규정되는 것이다. 권력 역설을 다루는 일은 사사로운 욕망과 타인에 대한 관심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일이다. 권력과 그 사용법에 대한 새로운 대안 ‘우리 모두’를 위한 권력 사용법 우리는 권력의 문제와 관련하여 역사상 가장 역동적인 시대를 살고 있다. 여성의 권력은 아직 미진하긴 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 강해지고 있고, 미국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제 대국이 등장했다. 조직 또한 수직에서 수평 구조로 변화하고 있으며, 소셜 미디어는 인간적 상호작용의 방식을 크게 바꿔놓았다. 우리는 매일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권력을 계속 향유하는 가운데 세상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고 다른 사람들의 인정을 받을 수 있는 방향으로 행동할 것인가, 권력이 야기할 수 있는 전횡의 유혹에 빠질 것인가. 우리가 행하는 모든 것이 권력 역설을 어떻게 다루느냐와 관련이 있다. 우리는 어떻게 권력을 획득할까? 권력은 우리 행동을 어떻게 변화시킬까? 최선의 의도라 해도 우리는 너무나 자주, 힘겹게 얻은 이 힘을 잃곤 한다. 지속되는 힘은 감정 이입과 기부, 자기희생에서 온다. 무엇보다도 권력은 타인에 의해 주어지는 힘이다. 우리는 권력의 역설에 담긴 이 핵심을 너무나 자주 잊어버린다. 우리가 최초에 권력을 얻는 데 도움이 되었던 행동을 오해하여 우리는 권력에서 멀어지게 되는 것이다. 권력은 잔인하고 무심한 방식으로 행동할 능력이 아니다. 일상에서 표현 가능한, 타인에게 선을 행하는 능력이며, 그 자체로 가치를 지닌다. 대커 켈트너는 20여 년에 걸친 연구 끝에 정확히 20가지 “힘의 원리” 즉, 힘을 유지하는 방법을 《선한 권력의 탄생》을 통해 펼쳐 보인다. 더불어 권력 역설을 극복하는, 일상에서 우리가 권력을 유지할 수 있는 다섯 가지 길을 최종적으로 제시한다. 권력을 가졌다는 느낌을 잘 살피고, 겸양의 마음을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나누고,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무력감을 느끼게 하는 심리적 상태에서 벗어나라는 것이다. 권력이 적을수록 평등한 사회가 될 확률이 높아지지만, 우리는 많은 사회적, 역사적 경험을 통해, 권력의 소멸이 불가능하며 그러한 바람은 이상주의에 그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평등한 사회로 더 많이 나아간 오늘날, 모든 사람들이 가능한 많은 권력을 갖는 사회야말로 바람직한 발전 형태이다. 우리의 사회적 삶에서 권력은 늘 존재할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사회적 삶과 역사에서 기본 형태로 자리 잡고 있는 권력 역설을 극복한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더 알맞은 방식으로 세상에 기여할 수 있다. 작게는 가정에서부터 직장, 공동체, 사회, 국가에 이르기까지 가장, 경영자, 정치 지도자 등 다른 사람을 이끌어야 할 책임이 있거나 그러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한다. 권력이란 나보다 남을 배려하는 일상 속에서 조금씩 누적되는 것으로 스스로 취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로부터 부여받는 것이라는 저자의 말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군주론》이 제시한 것은 그런 폭력 시대에 걸맞은 권력 철학이었고, 그에 따르면 권력은 “강압과 권모술수” 그 자체였다. 그러한 권력을 획득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충동적이면서도 사납고 폭력적인 예측 불가능한 폭압을 휘둘러야 한다. 그 권력을 놓치지 않기 위해 다른 꿍꿍이가 있어도 고결한 척 행동해야 한다. 이런 권력은 정적과 비판자들을 잠재우고(또는 죽이고), 자신만을 추종하라고 독려하며, 대중의 입을 막는다. 강압과 권모술수로 사람들을 지배하는 것이다.그러나 이와 같은 권력 개념에 반하는 예를 우리는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역사상 수많은 중요한 변화, 즉 여성 참정권 채택, 시민 입법, 언론 자유 운동과 그것이 베트남 전쟁 반전 데모에 미친 영향, 인종차별 정책의 폐지, 새롭게 부상한 동성애자 권리 등이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 그리고 군사적으로 미약한 민중에 의해 이루어졌다. 어떤 강압적인 힘을 가지고 세상을 바꾼 게 아니었다. (‘권력은 세상에 기여하는 것이다’에서) 기복을 타는 연애 생활도 이와 같은 권력 역학의 양식 안에서 일어난다. 상대에게 느끼는 사랑의 감정은 둘 사이의 권력이 어떤 식으로 균형을 잡는가에 따라 다르다. 다른 연인들에 비해 좀 더 평등한 관계를 유지하고 골고루 권력을 나눠 가진 연인들은 좀 더 깊은 사랑의 감정과 신뢰를 느끼며 만족한다. 하지만 이성애 관계에서 남자 쪽에 권력이 더 있다고 느낄 경우, 여자는 오르가즘을 잘 느끼지 못할 수 있다. 섹스에 별 흥미도 느끼지 못하고 질액이 잘 분비되지 않는다. 그리고 이성애 관계에서 남자가 실직을 한다든가 경제적 형편이 안 좋아져서 여자 쪽에 권력이 더 있다고 느낄 경우, 남자는 조루나 발기부전을 겪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성욕이 권력과 무관하지 않듯 사랑이라는 낭만적 감정 또한 그와 무관하지 않다.(‘권력은 모든 관계와 상호작용 안에 존재한다’에서) 공동체는 언제 우리에게 권력을 쥐어주는가. 우리가 열정적일 때다. 우리가 다른 사람의 이해관계를 우렁찬 목소리로 강단 있게 옹호할 때다. 우리는 언제 영향력을 가질 수 있는가. 우리가 너그러울 때다.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을 귀히 여기며 그것에 공감하고 같이할 때다. 우리는 언제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 우리가 집중력을 잃지 않을 때다. 대의와 절차를 명확히 함으로써 사람들의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잡아줄 때다. 우리는 언제 권력 기반을 강화할 수 있는가. 평정심을 유지할 때다. 어려움에 처하면 사람들로 하여금 좀 더 멀리 볼 수 있도록 하고, 사람들이 불안해하면 그를 달래줄 이야기를 해주며 다정한 말을 건넬 때다. 우리는 언제 영향력을 증진시킬 수 있을까. 우리가 열린 마음일 때다. 질문다운 질문을 던지고, 상대의 말을 귀 기울여 들을 때다. 그리고 신나는 아이디어와 참신한 관점을 제시할 때다.(‘빅 파이브: 다섯 가지 사회적 성향과 그것이 최대 선에 미치는 영향’에서)
경양식집에서
린틴틴 / 조영권 (지은이), 이윤희 (그림) /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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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틴틴
소설,일반
조영권 (지은이), 이윤희 (그림)
피아노 조율 인생 28년, 경양식 탐방 인생 28년, 피아노 조율사가 찾아 다닌 전국의 숨은 보물 경양식집. 저자는 피아노 조율사다. 조율 의뢰가 오면 전국 방방곡곡 어디든 달려간다. 그의 손이 닿으면 듣기 싫은 음이 나던 피아노가 맑고 고운 소리를 낸다. 이 일을 무려 28년이나 해왔다. 피아노라는 악기를 손으로 고치고, 눈에 보이지 않는 소리를 바로잡는 일. 기술과 감각과 경험이 어우러지는 작업. 조율을 마치면 그는 조그만 수첩을 꺼내 든다. 그 비밀 수첩에는 볼펜으로 적은 깨알 같은 글씨가 있다. 알 수 없는 상호와 주소, 전화번호, 대략의 지도 같은 것들이다. 그 수첩을 보고는 걸음을 옮긴다. 열심히 일한 뒤 허기를 채우러 간다. 그는 못 말리는 경양식 마니아다. 인터넷에도 안 나오는 시골 읍내 경양식집까지 찾아간다. 조율을 마치고, 그 동네 경양식집을 찾아 식사하는 소박한 취미. 그 작은 즐거움 또한 28년이 됐다.1 챔프_돈까스 2 예전_부챗살 스테이크와 돈까스 3 서울역그릴_생선까스 4 풍경 레스토랑_단호박 돈까스 5 라임하우스_돈까스와 함박스테이크 6 마로니에_오므라이스와 돈까스 7 달과 6펜스_돈까스 8 국제식당_햄버거 9 슬기둥_샐러드 쫄면과 생선까스 10 스팅_돈까스 11 국제경양식_함박스테이크 12 아마르_치즈 돈까스 13 초우_훼미리돈까스 +생선까스/비프까스 14 솔비알_함박스테이크 +생선까스 15 가미 레스토랑_핸드 드립 커피와 돈까스 16 제이제이_돈까스 17 아테네_함박스테이크 18 웨스턴 스테이크_안심 스테이크 19 몽마르뜨_비프까스 20 세모 레스토랑_함박 + 돈까스 21 새나드리_고구마 김치 돈까스 22 라르고_생선까스 23 아저씨돈까스_돈까스 24 하얀풍차_모둠 커틀릿 25 마야 레스토랑_매콤한 해물 돈까스 26 가무댕댕_돈까스 27 케냐_생선까스와 커피 28 그릴데미그라스_비프까스와 함박스테이크피아노 조율 인생 28년, 경양식 탐방 인생 28년, 피아노 조율사가 찾아 다닌 전국의 숨은 보물 경양식집 조영권 씨는 피아노 조율사입니다. 조율 의뢰가 오면 전국 방방곡곡 어디든 달려갑니다. 그의 손이 닿으면 듣기 싫은 음이 나던 피아노가 맑고 고운 소리를 내지요. 조영권 씨는 이 일을 무려 28년이나 해왔습니다. 피아노라는 악기를 손으로 고치고, 눈에 보이지 않는 소리를 바로잡는 일. 기술과 감각과 경험이 어우러지는 작업. 조율을 마치면 그는 조그만 수첩을 꺼내 듭니다. 그 비밀 수첩에는 볼펜으로 적은 깨알 같은 글씨가 있습니다. 알 수 없는 상호와 주소, 전화번호, 대략의 지도 같은 것들입니다. '몽마르뜨'니 '마로니에'니 하는 외국 지명 같은 것도 보이고, '스팅' 같은 가수 이름도 보이네요. 조영권씨는 그 수첩을 보고는 걸음을 옮깁니다. 열심히 일한 뒤 허기를 채우러 갑니다. 그렇습니다. 그는 못 말리는 경양식 마니아입니다. 인터넷에도 안 나오는 시골 읍내 경양식집까지 찾아갑니다. 조율을 마치고, 그 동네 경양식집을 찾아 식사하는 소박한 취미. 그 작은 즐거움 또한 28년이 됐습니다. 경양식은 우리에게 참 익숙합니다. 돈까스, 함박스테이크, 생선까스, 비프까스, 오므라이스 등등. 우리가 수십 년간 먹어온 음식들입니다. 그런데 이게 어느 나라 음식인가, 하면 잘 모르겠습니다. 서구식 같기도 하고, 일본식 같기도 하고, 그냥 한식 같기도 합니다. 서구 음식이 일본에 갔다가 우리에게 온 형태라 그런데, 또 서구나 일본의 비슷한 음식과 비교해보면 이게 같지가 않아요. 접시 위 구성도 다르고, 소스 맛도 다르고, 우리가 왕돈까스+깍두기+쌈장+풋고추를 같이 먹는 거만 봐도 그렇지요. 경양식집은 누군가에게는 어릴 때 가족끼리 외식하던 곳, 누군가에게는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디너 코스를 즐기며 데이트하던 곳, 아니면 그냥 맛있는 레스토랑 등으로 각기 다르게 간직했을 거예요. 하지만 경양식은 과거의 식문화가 아니라 지금도 조용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영업하는 전국의 멋진 경양식집들, 음식들, 그곳에서 오래 일해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습니다. 『경양식집에서』는 피아노 조율사 조영권 씨의 조율 작업, 그 뒤 이어지는 경양식 노포 탐방기, 그리고 경양식집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인터뷰를 만화와 에세이, 사진으로 엮은 책입니다. 궁금증을 이기지 못하고 300km를 달려온 보람을 느낄 차례, 나이프로 천천히 자르고 들여다보니, 동그랗게 말은 돼지고기 안에 노오란 단호박 찜이 가득하다. 자연적인 단맛이 나는 훌륭한 돈까스. 바삭함을 치아로 느끼고, 돼지고기의 탱탱한 육질을 통과한 뒤, 부드러운 단호박을 차례로 씹는 다양한 식감. 겉부터 속까지 3단계로 각각 느낌이 다르다 .(중략) 치즈가 들어가거나 고구마가 들어간 돈까스는 맛본 적 있지만, 단호박이라니. 놀라운 발상이다. 게다가 땅콩을 이용한 소스라니. 다 비슷한 경양식, 돈까스 같지만, 막상 다녀보면 그렇지가 않다. _ '풍경 레스토랑' 중에서
최면, 써드 제너레이션 : 에고를 넘어서
렛츠북 / 문동규 (지은이) /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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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규 (지은이)
『의식을 여는 마스터키, 최면 : 메즈머리즘에서 울트라 뎁스?까지』의 두 번째 이야기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첫 번째 책의 내용에 덧붙여 세대별 최면 패러다임과 통합적인 마인드 모델, 에고 파트와 잠재의식에 대한 다른 측면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또한 제 3세대의 최면 패러다임을 중심으로 기술 그 이면의 개념과 인식들에 대해 설명한다. 그는 가장 중요하지만 최면가들이 놓칠 수 있는, 그러나 마음을 다루는 사람들이 반드시 지향해야할 핵심적인 요소들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글을 시작하며 · 004 개인적인 여정과 길 위의 스승들 · 010 PART1 패러다임(PARADIGM) 최면 패러다임의 전환과 흐름 025 제로세대 최면 패러다임 : 메즈머리즘(Mesmerism) 027 1세대 최면 패러다임 : 브레이디즘과 최면(Hypnotism) 029 2세대 최면 패러다임 : 20세기의 최면(Hypnosis) 031 3세대 최면 패러다임 : 초월과 통합 034 오해와 저항, 그리고 수용 038 당신의 마인드 셋은 무엇인가 043 PART2 변화와 성장(Change and Growth) 01. 에고 시스템과 변화 다 수준 커뮤니케이션 049 최면가의 에고 체계와 자각 051 무의식 057 의식과 무의식의 연동 ? 에고체계 059 잠재의식 061 고착과 유연성 066 잠재의식 오버라이드와 최면 070 변화와 성장의 도구, 최면 076 참고 : 일반최면과 UD 프로세스의 범위비교 080 02. 최면개입 : 에고의 고착에서 벗어나기 최면암시와 지속효과 082 거짓말에 잘 속는 것 vs 암시에 잘 반응하는 것 085 논리적 이유 & 자유의지의 환상 087 원인을 밝히는 도구, 연령역행 094 최면분석의 주요 개념들 098 기억의 재응고 과정과 최면 101 파츠 테라피의 배경 103 일상 속의 에고 파트 106 파츠 테라피의 적용 110 섬냄뷸리즘과 망각에 대한 고찰 114 섬냄뷸리즘과 역행 128 관념역동 반응과 그 활용 132 관념운동 반응과 펜듈럼 134 관념운동 반응과 손가락 신호 141 기억삭제와 최면봉인 147 03. 건강한 에고 확립하기 깨어있는다는 것 156 치유를 넘어서 : 건강한 에고로 가는 길 161 자신에 대해 용서하기 165 내 인생에서 반복되고 있는 패턴은? 169 04. 최면가로서 성장하기 지름길 vs 정도(正道) 178 최면가의 성장과 중심 182 최면 상담사의 성장과 중심 187 변화의 범위와 최면사의 제한 191 PART3 에고를 넘어서(Beyond Ego) 완벽한 출산과 잠재의식 201 상위자아 파트와 잠재의식 207 감각차단 213 신비체험 : 감각의 함정 216 소통의 본질 218 의도의 비밀 232 의식의 선택지 238 글을 마무리하며 · 242 참고문헌 · 248마스터 최면 트레이너 문동규의 ‘최면’ 그 두 번째 이야기 “이 책은 일반적인 최면 책들이 말하지 않는 ‘무언가’에 대해 말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많은 최면가들이 인식하지 않고 있는 ‘무언가’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최면이나 무의식을 다루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현대를 살아가는 ‘나’라는 주체가 인식해야 할 무엇보다 중요한 핵심적인 ‘무언가’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당신의 에고와 그것을 넘어선 어떤 것이다.“ 이 책은 『의식을 여는 마스터키, 최면 : 메즈머리즘에서 울트라 뎁스?까지』의 두 번째 이야기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첫 번째 책의 내용에 덧붙여 세대별 최면 패러다임과 통합적인 마인드 모델, 에고 파트와 잠재의식에 대한 다른 측면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제 3세대의 최면 패러다임을 중심으로 기술 그 이면의 개념과 인식들에 대해 설명한다. 그는 가장 중요하지만 최면가들이 놓칠 수 있는, 그러나 마음을 다루는 사람들이 반드시 지향해야할 핵심적인 요소들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불타는 구두를 신어라
21세기북스(북이십일) / 김원길 글 / 201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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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북이십일)
소설,일반
김원길 글
스스로 선택한 중졸 학력으로 사회에 뛰어든 지 16년 만에 연 400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콤포트 슈즈 업계 매출 1위의 기업을 이끌고 있는 김원길 대표의 열정 사용법을 소개하고 있다. “젊은이들의 목표가 왜 이렇게 현실적일까? 왜 충분히 젊은 나이에 벌써 ‘대기업 입사’ 같은 ‘간판’에 집착하는 걸까?”라는 의문이 드는 지금, 김원길 대표는 『불타는 구두를 신어라』를 통해 명문 대학, 대기업 직장이라는 간판에 끌려 다니며 ‘내가 선택한 삶’에 대한 열망을 숨긴 채 청춘을 마감하는 젊은이들의 가슴속에 다시 꿈을 지핀다. ‘꿈다운 꿈 없는 청춘들’에게 가슴 터질 듯이 흥분되는 일을 꾸미라고 조언하는 그는 다시 태어나도 ‘내가 선택한 삶에 도전할 것’이라고 추호의 망설임도 없이 말한다. 사람의 마음을 여는 일에는 정성이 필요하다는 진리를 실천하기 위해 무던히 노력하는 그의 이야기, 꿈을 향한 열(熱)에서 시작해 나눔의 정(正)으로 이어지는 그의 성공 스토리를 소개하는 이 책은 는 청춘들에게 자신이 선택한 길을 가라며 부추기고 격려하는 ‘열정 멘토링’이 돼줄 것이다.프롤로그 인생 백지 수표에 ‘꿈’ 액수를 적어라 꿈다운 꿈을 가져라 가슴이 터질 듯이 흥분되는 일을 꾸며라 실천하는 자가 세상을 바꾼다 행동강령 1 운명에 굴복하지 마라 1. 물에 빠져도 물고기 건져 나와라 성공은 성적순이 아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다 결정한 즉시 실천하라 밥값은 하고 살아라 열심히 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2. 자기 앞에 놓인 사다리 오르기 ‘인생의 의미’를 고민하고 고민하라 인생 사전에‘결근’은 없다 기회는 성실함 끝에 반드시 온다 큰물에서 놀자 3. 바람과 파도처럼 도전하라 대한민국 최고의 구두 기술자가 되겠다 빨리 이루기 위해서 때론 천천히 가라 용기가 곧 성공이다 내 운명은 내가 만든다 실패와 좌절은 다르다 행동강령 2 오뚝이처럼 일어나라 1. 사랑한 만큼 할 수 있다 나무가 아닌 숲을 보자 돈보다 중요한 것을 택하라 네가 가고자 하는 길을 가라 2. 일찍 뛰어들어라 100퍼센트로 살아라 절대, 절대, 절대 포기하지 마라 약속은 무조건 반드시 지켜야 한다 3. 일희일비하지 마라 리듬을 탔으면‘그냥’밀어 붙여라 잘 나갈 때 조심하라 경쟁자도 자산이다 4. 돈에 지지 마라 게임은 영원히 끝나지 않는다 위기는 예고없이 찾아온다 죽을 각오로 다시 덤벼라 고생이 최고의 보약이다 행동강령 3 전심전력을 다하라 1. 콤플렉스를 극복하라 학벌과 집안 배경의 굴레에서 벗어나라 사업에 도전하라 세상이 나를 필요로 하게 만들어라 평생 공부하라 2. 곳곳이 승부처다 작은 기회도 놓치지 마라 늘 자신있게 말하라 위기는 반드시 기회로 만들어라 3. 가치를 정립하라 인생의 정의를 세워라 성공의 정의를 세워라 공부의 정의를 세워라 정의 내린 것들을 실천하라 4. 꿈이란 본래 비현실적이다 꿈은 최대한 크게 꿔라 꿈을 현실로 만들어라 다시 더 큰 꿈을 꿔라 행동강령 4 즉시 반드시 될 때까지 하라 1. 믿을 건 실천력뿐이다 고민하는 만큼 답을 얻는다 목이 마르면 우물을 파라 성실함과 끈기로 승부하라 최선을 찾아라 2. 전 세계를 무대로 삼아라 보물을 찾아 세계 곳곳을 누벼라 배우는 데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마라 재료가 생명이다 글로벌 기준에 맞춰라 3. 새롭고 또 새로워져라 매일 아침마다 새로운 하루를 맞이하라 매일 아침 한 글자 한 글자 각오를 문자로 찍어라 세계 최고 시장에서 경쟁하라 미래에 투자하라 4. 축복을 위해 일하라 플러스를 이기는 마이너스 전략 장인정신으로 승부하라 사소한 비판도 겸허히 받아들여라 행동강령 5 즐겁지 않다면 일할 필요가 없다 1. 즐겁고 재미있게 계획을 세워 놀아라 놀면서 일 생각하는 게 정상이다 잘 노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 지구의 자전과 공전처럼 변화는 계속되고 있다 2. 환경에 지배당하지 마라 불황은 없다 위기 돌파력은 바로 소통에서 나온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3. 묻고 또 물어라 몰라서 묻는데 무엇이 창피한가 많이 묻고 스스로 답하라 판단은 스스로 해야 후회가 없다 4. 1등 이후를 준비하라 내 목표는 늘 세계 1등이다 답은 언제나‘우리’안에 있다 성공 경영이란 성공적인 인재 경영이다 5. 노는 시간을 아까워하지 말라 노는 게 일만큼 중요하다 행복지수를 높여라 직원들이 희망이다 행동강령 6 타인의 성장을 도와라 1. 치어리더가 돼라 무한한 신뢰를 보내라 긍정적인 관계를 만들어라 즉각 칭찬하라 성과를 나누어라 2. 인사 효과 긍정은 밝은 미소에서 나온다 조직에서는 아침 인사가 중요하다 수평으로 소통하라 3. 약속은 무조건 지켜라 신의를 중요시 여겨라 오픈 마인드가 중요하다 인재는 키우면 된다 4. 최고의 선물을 준비하라 함께 먹어라 가족까지 챙겨라 따뜻하게 위로하라 행동강령 7 나누고 더하라 1. 이웃을 돌아보라 나누는 사람이 이긴다 땀 흘려 벌어서 멋지게 써라 ‘나중’으로 미루지 말고‘당장’개선하라 2. 복은 귀인이 가져다준다 세상 모든 사람과 친구가 될 수 있다 스스로 행복한 일을 만들어라 지금 만난 사람이 귀인이 될 수 있다 성공의 열쇠는 사람에게 있다 3. 항상 씨앗을 뿌려라 미래를 위해 새싹을 돌보라 모험을 권한다 야망이 없는 청춘은 모두 유죄다 5. 선의는 배신당하지 않는다 자녀 키우기가 인재 키우기보다 힘들다 마음을 열기 위해선 정성을 들여야 한다 문제 아들, 멋진 아들이 되다 에필로그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두 개의 유산 일하는 게 즐겁다 소나무에게 배우다불타는 열정 한 걸음 한 걸음이 모여 꿈을 이룬다! 콤포트 슈즈 매출 1위를 넘어 세계 최고로 행복한 기업을 향해 질주하는 안토니 김원길 대표의 열정 사용법! “젊은이들의 목표가 왜 이렇게 현실적일까? 성공에 대한 열망도 약하고 그저 ‘돈 걱정 안 하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것처럼 보인다. 왜 세상을 감동시키고 깜짝 놀라게 할 만한 꿈을 꾸지 않는 걸까? 왜 충분히 젊은 나이에 벌써 ‘대기업 입사’ 같은 ‘간판’에 집착하는 걸까?” 하숙집에서 연탄가스가 새는 바람에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도 오늘 일을 미룰 수 없다는 집념으로 출근한 청년이 있다. 열여덟의 나이에 무작정 서울로 올라온 뒤 구두를 향한 열정 하나로 꿈을 이뤄낸 안토니㈜의 김원길 대표다. 스스로 선택한 중졸 학력으로 사회에 뛰어든 지 16년 만에 연 400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콤포트 슈즈 업계 매출 1위의 기업을 이끌고 있다. 김원길 대표는 『불타는 구두를 신어라』를 통해 명문 대학, 대기업 직장이라는 간판에 끌려 다니며 ‘내가 선택한 삶’에 대한 열망을 숨긴 채 청춘을 마감하는 젊은이들의 가슴속에 다시 꿈을 지핀다. 그는 ‘꿈다운 꿈 없는 청춘들’에게 가슴 터질 듯이 흥분되는 일을 꾸미라고 조언한다. 불가능은 없다 그러니 실천하는 자가 세상을 바꾼다 지금은 세계 최고로 직원들이 행복한 기업을 꿈꾸며 멋진 인생을 살고 있지만 처음부터 그의 길이 순탄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혈혈단신 서울로 올라와 구둣방에서 월급도 없이 일하고 산장에서 허드렛일로 생계를 유지하면서도 구두만을 생각했기에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다. 온갖 시련 속에서도 ‘내 앞에 놓인 사다리를 오르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라는 것을 깨닫고 열정을 불태웠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런 그가 구두 만들기를 멈췄던 것은 국내 최고 수준의 구두 기술자로 전성기를 달리고 있을 때였다. 그가 일하던 회사는 구두 숫자로만 돈을 따지는 도급제로 운영되었기 때문에 품질이 좋을 수가 없었다. 품질을 위해서는 구두 산업 전체를 봐야한다는 판단이 섰다. 그래서 월급이 4분의 1로 줄어드는 것을 감수하고 그는 관리와 영업의 길로 들어섰다. 바느질 선의 작은 흔들림에도 불량 판정을 내리고 마는 꼼꼼함 덕에 100명에 달하는 기술자들이 파업을 일으켰지만 품질에 대한 믿음 하나로 버텼고 곧 시장에서의 좋은 평판으로 이어졌다. 어렵사리 뚫고 들어간 백화점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했을 때도 월 매출 600만 원을 한 달 만에 1억 1,000만원으로 끌어올렸다. ‘험난한 환경은 그저 나를 더욱 빛내주기 위한 것’이라는 그의 멈출 줄 모르는 도전 정신이 이룬 결과였다. 바람과 파도처럼 도전하라 저자는 다시 태어나도 ‘내가 선택한 삶에 도전할 것’이라고 추호의 망설임도 없이 말한다. 성공한 기업가이니 그렇게 이야기한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 그의 인생에는 고비도 많았다.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다. 그러나 그는 멈추지 않았고 꿈을 향한 열망으로 가득 찬 도전은 실패하더라도 보석을 남긴다는 것을 깨달았다. 1984년 저자가 몸담은 회사의 사운은 그가 출전한 전국기능경기대회의 금메달에 달려 있었다. 천신만고 끝에 얻어낸 출전의 기회였지만 결과는 ‘억울한’ 동메달. 울분을 참고 도망치듯 부산 태종대를 찾았다. 그때 회한의 눈물로 흐릿한 그의 눈앞에 불현듯 바다 위 기암절벽이 나타났다. 정확히 말해 그가 본 것은 영겁의 세월 동안 기암절벽에 헌신한 바람과 파도의 손길이었다. 그길로 서울로 올라가면서 그는 수백 번도 더 되뇌었다. 바람과 파도처럼 다시 도전할 것이라고. 그 후 그는 도전을 거듭한 끝에 수많은 경쟁자와 싸워 이겨야하며 엄청난 자금 압박에서 밤잠을 설치는 고된 사업가의 운명을 선택했다. 그런데 그는 보통 사람들이 할 수 없는 일들을 꾸밀 수 있다는 점에서 사업가를 몽상가라고 말한다. 사업가는 세상에서 가장 높은 빌딩을 지을 수도 있고 가장 아름다운 다리도 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비현실적인 꿈을 꾸고 그것에 도전하고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그래서일까? 그가 꿈에 대한 불타는 열정으로 살아온 인생을 이야기 할 때 그것은 야망 없는 이 시대 청춘들에게 고하는 전언이 된다. 세계 최고로 행복한 회사 만들기라는 또 하나의 꿈 저자의 또 다른 꿈은 이제 시작이다. 2010년 명품 구두의 본고장 이탈리아에 수출을 시작했고 15년 안에 세계 최고의 명품 브랜드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러나 그가 꿈꾸는 성공은 외형적인 성공만이 아니다. 자타공인 ‘멋진 인생’인 그의 삶에는 나눔의 가치가 있기에 더욱 빛을 발한다. 그는 직원들에게 업계에서 가장 높은 연봉과 상여금을 지급하는 것은 물론이고 사내 승마장 운영, 최고급 스?츠카 타기 등 다른 회사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취미활동을 지원한다. 슼째를 낳으면 1,000만 원을 지급하는 파격적인 사내 복지 혜택도 있다. 갤럽 조사에서 우리나라에서 연봉이 가장 높은 회사보다도 만족도가 더 높게 나왔다. 사회공헌 활동은 더 많다. 안토니장학회를 통해 어려운 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골프 꿈나무와 비즈니스 꿈나무에게 연간 2억 원 이상을 지원하며 매년 5월이면 수도권 지역의 독거노인을 초청해 효도잔치를 연다. 사업은 사람의 일이기 때문이다. 그는 사람의 마음을 여는 일에는 정성이 필요하다는 진리를 실천하기 위해 무던히 노력하는 경영자다. 꿈을 향한 열(熱)에서 시작해 나눔의 정(情)으로 이어지는 그의 성공 스토리는 청춘들에게 자신이 선택한 길을 가라며 부추기고 격려하는 ‘열정 멘토링’이 돼줄 것이다. 추천평 나는 김원길 대표를 좋아한다. 처음에는 당당함에 반했는데 나중에는 사회와 나누고 나눔과 더불어 성장하는 모습에 더 반했다. 김원길 대표 같은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다. - 정운찬(전 총리) ‘사양 아닌 사업 없고 불황 아닌 때가 없다’고 말하며 묵묵히 사업을 펼쳐온 김원길 대표의 뚝심 있는 삶이 책에 잘 녹아 있다. 요즘 시대에 꼭 필요한 메시지다. - 김기문(중소기업중앙회장) 그는 어려운 일을 쉽게 처리한다. 그래서 원래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가 약속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 김미경(아트 스피치 연구원장) 최종학력 중졸. 하지만 사회에 헌신하는 기업가 정신은 그 어떤 박사 출신 CEO, 대기업 CEO보다 훌륭하다. 이 책은 비즈니스에 도전하고 싶은 사람들의 필독서이다. - 오경환(조선일보 본부장) ‘모르면서 묻는 것은 순간의 수치요 알면서 묻지 않는 것은 영원한 수치다.’ 35년 전에 가르친 이 말을 가슴에 품고 멋들어진 사업가로 성장한 제자 김원길이 자랑스럽다. - 김진영(면천중학교 교장) 이 책은 기업을 경영하는 데 CEO의 철학과 실천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행복한 직원 만들기’를 실천하며 직원에게 직접 요리를 해주는 부분이 가장 인상적이다. - 유관희(고려대 경영학부 교수) 그의 삶은 한마디로 실천하는 삶이다. 생각해보니 그는 늘 그랬던 것 같다. 고민하고 생각하고 그걸 꼭 실천했다. 이 책을 통해 새삼 깨달았다. ‘실천보다 중요한 게 또 있을까?’ - 이장우(경북대 경영학부 교수) 중소기업은 매출의 한계 때문에 직원 연봉을 대기업만큼 주지 못한다. 하지만 대기업 직원 이상으로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주는 김원길 대표의 노력에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 김기찬(중소기업학회 회장) 워낙 성격 좋고 웃음이 많은 사람이어서 실패 없이 이 자리까지 온 줄 알았다. 이 책을 통해 역시 성공은 무던한 노력과 경험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 이종욱(서울여대 경제학부 교수) 김원길 대표는 고향 친구들 사이에서 가장 큰 자랑거리다. 우리가 그를 자랑하는 내용은 사업의 크기가 아니다. 늘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심이다. 바다보다 생각이 넓은 친구다. - 박성관(대성실업 대표)
부동산 인플레이션, 일자리 디플레이션
좋은땅 / 김정성 (지은이) /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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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정성 (지은이)
거대한 이슈인 ‘수출’, ‘성장’이 아니라 ‘오르는 집값’과 ‘침체된 일자리’에 대해 집중적으로 탐구한다. 집값과 일자리는 개개인이 접하는 ‘현실’이기 때문이다. 금융인이기 이전에 평범한 가장인 저자는 자신 또한 가장 크게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이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라고 한다. 불확실성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그의 시선을 빌려 부동산과 일자리를 살펴볼 수 있다.프롤로그 Ⅰ. 부동산 인플레이션 1. 들어가며 2. 주택은 고평가되었는가, 이론영역에서의 주택가치 평가 3. 주택은 고평가되었는가, 경험의 영역 4. 사라지는 사람들, 주택시장의 위기? 5. 우리나라 주택시장 구조, 매매 ? 전세 - 월세 6. 주택시장 사이클 7. 주택 공급을 보는 한 시선 8. 주택시장의 미래 9. 맺으며, 부의 과잉 Ⅱ. 일자리 디플레이션 1. 들어가며 2. 청년고용의 빈곤 3. 분열된 노동시장 - 현황 4. 분열된 노동시장 - 원인 5. 노동경맥, 경제활력 저하의 원인 6. 3포의 굴레 7. 어쩔 수 없는 선택… 자영업자 공화국 8. 맺으며, 노동의 빈곤… 그럼에도 희망을한국 경제는 ‘부의 과잉’과 ‘노동의 빈곤’에 처해 있다 지금 한국 경제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부동산 인플레이션, 일자리 디플레이션의 다른 말인 ‘부의 과잉’과 ‘노동의 빈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부동산 인플레이션, 일자리 디플레이션』의 저자 김정성은 ‘부’라는 경제적 현상과 ‘노동’이라는 사회적 현상을 연결시켜 우리나라의 현실을 살펴보았다. 한국은행에 입행한 이후부터 15년간 경제 데이터, 경제 현안 검토 등의 일을 해 온 김정성은 최근 2년간은 국회 업무를 담당했다. 그 덕분에 집값과 일자리에 대해 더욱 폭넓은 이슈를 다룰 수 있었는데 이러한 그의 경험들은 『부동산 인플레이션, 일자리 디플레이션』을 쓰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경제학의 검증된 도구들을 사용하였기에 독자들은 우리 시대의 집값과 일자리에 대한 추상적 내용이 아닌 구체적이고 다양한 현상을 살펴 볼 수 있을 것이며 대중적인 서적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경제적 인사이트 또한 확인할 수 있다.
범어사의 불교미술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 박은경 외 지음 / 201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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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소설,일반
박은경 외 지음
1. 범어사의 역사와 건축, 석조유물과 공예 -한정호 금정산의 유래와 범어사 창건 범어사 건축의 역사와 가람배치 범어사의 석조유물과 공예 2. 범어사의 불교조각 -정은우 1661년 대웅전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 1722년 관음전 목조관음보살좌상 비로전과 미륵전의 불교조각과 제작시기 20세기의 범어사 불교조각 범어사 불상조각의 특징 및 중요성 3. 범어사의 불교회화 -박은경 대웅전의 벽화 대웅전·관음전의 불화 불화승 수룡당 기전과 19세기 경상권 불화 팔상전·나한전의 불화 성보박물관 소장 대표 불화 범어사 소장 불교회화의 의의 4. 문헌자료 불교조각 복장기 불교회화 화기 현판자료 및 기타
공부가 쉬워지는 초등독서법
카시오페아 / 김민아 (지은이) /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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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교육
김민아 (지은이)
초등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각 학년별로 교과과정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알려주면서 구체적으로 이 시기에 무슨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알려준다. 독서에 전혀 관심이 없는 아이부터 독서를 즐기고 좋아하는 아이까지, 단계별로 적절한 솔루션과 맞춤형 추천도서를 제공한다. 장르별 책 읽기 전략에서는 책의 종류에 따른 독서교육 노하우와 함께 아이들이 읽으면 좋은 책들과 같은 정보도 풍성하게 포함했다.추천의 글 독서를 통해 아이들의 변화를 꿈꾸는 부모들을 위한 책 프롤로그 어떤 아이가 공부를 잘하게 될까? 1장 독서 능력의 차이가 학습 능력의 차이다 독서하는 아이 vs 독서하지 않는 아이 초등학생 시기에 왜 독서가 중요한가 독서하는 아이의 어휘력은 다르다 독서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라 초등독서 습관, 공부보다 더 중요하다 아이의 집중력은 독서력에서 나온다 상상력과 정서 지능은 독서로 키워진다 초등독서 Tip 도서관 100배 활용하는 법 2장 강요하지 않아도 스스로 책을 보는 독서 습관 만들기 우리 아이는 제대로 읽고 있을까? 아이들은 독서에 대해 배운 적이 없다 딱 한 권만 제대로 읽혀라 엄마부터 제대로 된 독서를 실천하라 배경지식이 학습에 흥미와 관심을 높인다 아이의 수준을 고려한 책 선정을 하라 어릴 때의 독서 습관이 평생 이어진다 초등독서 Tip 책을 싫어하는 아이, 억지로라도 읽혀야 할까? 3장 평생 공부내공을 키우는 초등독서 전략 독서 습관은 13세 전에 완성하라 초등독서 전략 하나, 아이의 주변 환경을 독서 모드로 바꿔라 초등독서 전략 둘, 책을 스스로 고르게 하라 초등독서 전략 셋, 책을 읽기 전에 목표를 정하게 하라 초등독서 전략 넷, 자세한 독서 계획을 세워라 초등독서 전략 다섯, 읽기에서 끝나지 말고 표현하게 하라 초등독서 전략 여섯, 독후 활동으로 책 내용을 정리하라 초등독서 전략 일곱, 스스로 질문하게 하라 초등독서 Tip 전집과 낱권 중 어떤 것이 좋을까? 4장 선행 학습이 필요 없는 교과서를 활용한 학년별 융합 독서 전략 학년별 교과과정으로 미리 배우는 선행 독서법 2015 개정 교육 과정의 이해 1학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규칙을 알아가는 시기 2학년, 호기심이 폭발하는 시기 3학년, 또래 관계 형성과 학습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 4학년, 자기주도적인 생활이 시작되는 시기 5학년, 역사 학습과 사춘기가 시작되는 시기 6학년, 교과 범위가 세계로 확대 그리고 절정의 사춘기 초등 고학년을 위한 주제별 추천 도서 초등독서 Tip 독서에 유용한 사이트들 5장 독서 능력과 학습 능력을 동시에 높이는 단계별 독서 전략 0단계, 책 읽기를 시작하지 않은 단계 1단계, 책을 읽기 시작하는 단계 2단계, 책에 흥미를 느끼는 단계 3단계, 책 읽기 안정 단계 4단계, 책 읽기를 즐기는 단계 초등독서 Tip 독서록, 꼭 쓰게 해야 할까? 6장 다양한 관심사를 채워 주는 장르별 책 읽기 전략 기발한 상상의 향연을 돕는 창작 동화 읽기 엄마도 알고 나도 아는 전래 동화 읽기 중심을 바로 잡아 주는 고전 읽기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위인전 읽기 재미와 지식을 한꺼번에 주는 정보책 읽기 초등독서 Tip 아이가 한 분야 책만 읽는데 괜찮을까? 아이에게 책을 고르라고 하면 잘 고를까? 7장 책을 읽는 아이만이 가질 수 있는 것 책 읽는 아이는 꿈의 크기가 다르다 남다른 생각을 하는 특별한 아이가 된다 어떤 상황에서도 유연한 생각의 틀을 갖는다 초등독서 Tip 초등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십계명 에필로그 초등학교 교사를 하며 깨달은 것들 부록 초등독서 권장 도서 초등 교과서 수록 도서 교육청 및 기관 추천 도서“학습능력의 차이는 독해능력의 차이다.”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부터 갈수록 성적이 떨어지는 아이까지, 공부의 출발점부터 앞서가게 도와주는 초등독서의 모든 것 ++ 초등 1~6학년 교과서 수록 도서 리스트 ++ 교육청 및 기관 추천 도서 리스트 수록 ++ 한상수 (사)행복한아침독서 이사장 추천 ++ 장재진 언어치료사 추천 10년 넘게 초등교사로 재직 중인 베테랑 교사이자 현장에서 아이들과 독서 교육을 진행하는 독서 운동 실천가이기도 한 저자가 공부가 쉬워지는 초등독서법을 알려준다. 초등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각 학년별로 교과과정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알려주면서 구체적으로 이 시기에 무슨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알려준다. 독서에 전혀 관심이 없는 아이부터 독서를 즐기고 좋아하는 아이까지, 단계별로 적절한 솔루션과 맞춤형 추천도서를 제공한다. 장르별 책 읽기 전략에서는 책의 종류에 따른 독서교육 노하우와 함께 아이들이 읽으면 좋은 책들과 같은 정보도 풍성하게 포함했다. 교과서 수록도서, 교육청 추천도서, 유용한 싸이트들을 정리함으로서 한눈에 보기 좋게 부록으로 정리한 것은 덤이다. 독서가 좋은 것은 알지만 제대로 된 지도법을 알지 못해 답답했던 부모라면 필요한 모든 정보가 담긴 책이 될 것이다. “선행독서가 선행학습을 이긴다!” 아이의 배경지식을 키워주는 교과서를 활용한 학년별 주제별 융합독서법 “엄마, 이 문제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문제가 이해가 안 돼서 풀 수가 없었어요.” 요즘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를 둔 부모들은 한 번씩 들어본 말일 것이다. 이는 학교현장에서도 다르지 않다. 수학시간, 어떤 아이들은 문제를 이해하고 연필을 바쁘게 움직이며 푸는가하면, 어떤 아이들은 문제만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고, 또 다른 아이들은 문제를 읽어보기도 전에 포기하고 선생님이 풀어주기만 기다리고 있다. 아이들을 이렇게 다른 모습으로 만든 차이는 무엇일까? 바로 ‘독해력’이다. 부모들은 대부분 자기 아이가 공부를 잘하기를 원한다. 그렇다면 공부를 잘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최근 아이들이 배우는 교과서와 아이들의 성적을 평가하는 흐름을 살펴보면 답이 나온다. 아이들의 모든 실력은 ‘독해력’에서 결정된다. 독서를 좋아하고, 독서가 습관이 된 아이들은 공부의 출발점부터 앞서갈 수밖에 없는 이유다. 책을 많이 읽은 아이들은 독해력이 좋고 책을 통해 여러 배경지식을 쌓았기 때문에 이해력도 빠르다. 이는 심리적인 면에서도 기여한다. 아이들은 전혀 모르는 이야기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하지만 독서로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내용이나 익숙한 단어를 공부한다는 것은 심리적으로도 거부감 없이 재미있게 받아들인다. 독서할 때 생각의 깊이가 공부의 실력의 깊이로 연결되는 것이다. “독서로 시작하면 공부가 훨씬 재미있어진다.” 평생 공부 내공을 키워주는 초등독서의 모든 것 오랜 기간 다양한 학군에서 수많은 어린이들을 만나본 저자는 어디에나 꼭 특별한 아이들이 있다고 한다. 눈이 반짝반짝 빛나면서 집중도 잘하고 말도 잘하고 다른 아이들을 배려하고 생각도 남다른, 앞으로 어떻게 클지 궁금하고 기대되는 아이들이다. 그 아이들의 공통점은 책을 좋아하고 책에 흠뻑 빠져있다는 것이다. 비싼 사교육을 하지 않아도 방과 후 학원을 돌지 않아도 그 아이들은 누구보다 똑똑하고 창의적이면서 자기 시간을 잘 활용하고 있었다. 이에 저자는 그 어떤 교육보다 독서가 아이들의 생활 태도, 교우 관계, 성적 등에 영향을 미친다고 믿고 열정적으로 독서교육을 실천하게 된다. 아이들이 부담을 느끼지 않으면서도 책을 읽는 것에 익숙해지고 즐길 수 있도록 ‘아침 10분 독서’, ‘릴레이 독서’, ‘천천히 읽기’ 등 다양한 독서법을 고민하고 만들어 지도하고 있다. 현직에 있는 교사답게 독서와 공부를 연결할 수 있는 지점을 찾아주면서 공부가 쉬워지고 공부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공부를 잘하는 비결은 배경지식에 있다. 그리고 배경지식을 쌓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교과서와 연계하여 다양한 책을 읽는 것이다. 책을 읽는 것이 비단 공부나 성적에만 도움을 주는 것은 아니다. 독서는 아이의 창의성과 집중력을 키워주고 정서지능까지 키워주고 아이의 사회성에도 도움을 준다. 이 책이 아이 공부의 출발부터 앞서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칠판 앞에서 아이들을 바라보면 한 명 한 명의 아이들이 다 보인다. 과연 그 많은 아이들이 다 보일까 싶겠지만 놀랍게도 다 보인다. 학급의 모든 아이들이 항상 수업에 집중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늘 집중을 하는 아이와 늘 집중을 못하는 아이는 분명 구분된다. 그리고 이점은 성적과 연결된다. 그러나 조금만 자세히 관찰해 보면 이 아이들의 차이가 수업의 집중 여부가 아니라 ‘독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독서’의 차이는 노트 정리에서도 큰 차이를 보인다. 독서하는 아이들은 ‘읽는 환경’에 그만큼 많이 노출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책을 통해 여러 가지 지식과 생각들이 투입된 상태의 아이들은 자기 나름대로의 생각 체계가 잡혀 있고 이를 통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구조화한다. 이렇게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나가는 것이다. _ 독서하는 아이 vs. 독서하지 않는 아이
조금만 긴장을 풀고
자화상 / 김민준 (지은이)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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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
소설,일반
김민준 (지은이)
따뜻한 문체와 사랑스러운 언어로 수많은 독자들에게 감동과 여운을 선사하는 김민준 작가의 산문집. "외로움 속에서도 휘청거리지 않을 다정함과 군중 속에서도 나를 잃어버리지 않을 차분함이 고맙다. 별안간 안착한 슬픔 속에서도 차분히 아침을 기다릴 수 있는 내가 되어야지."1부 파도가 잔잔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9 삶이라는 시간, 나라는 존재 ;욕조에 물이 다 채워질 때까지 자기해방의 경험 ;AM01:17 나답게 살아가는 방식 텅 빈 노트 ;다섯 번째 집 잠시 동안 송장처럼 누워있기 트라우마 극복기 ;비 그리고 서점 세상을 긍정하는 묘약 마음의 결 정돈하기 ;비눗방울 작은 비유는 활력이 된다 ;평화 우리는 우리를 사랑해야죠 돌아갈 곳이 있다는 것 ;반려 육체의 경직과 마음의 혼란 2부 마음의 균형으로 다가서기 95 사색의 힘을 믿어요 ;호정 인정받고 싶은 욕망 ;그런 밤 나약한 것은 아니다 ;한사코 삶이 온통 음악이 된다면 ;비어있음으로 충만해지는 것 자유로워진다는 것 다음 그리고 닿아있음 ;질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시간낭비가 아니에요 ;차분하게 그리고 담담하게 감정을 왜곡하지 않는 태도 ;늦은 안부 행복은 어디서 어떻게 오는가 ;살아간다 멀어져간다 ;남겨진 것 나란히 성숙해 진다 ;밑줄 흔들리는 불꽃의 다음 방향은 아무도 모른다 당신은 결코 가볍지 않다 ;통증 나만의 만트라 3부 차츰차츰 자유로워진다 199 원더풀 라이프 ;공중전화 ;악수 나는 나대로, 당신은 당신대로 ;잘 모르겠다 그럼에도 함께할 수 있을까 ;그대 눈 속에 비친 내 모습 어째서 외로울까 ;우울한 청춘 매뉴얼 가다듬기 ;몽롱한 밤 사랑받지 못하는 불안 ;숲 ;시간 나는 무엇이 되어야 할까 ;습작 화안애어和顔愛語외로움 속에서도 휘청거리지 않을 다정함과 군중 속에서도 나를 잃어버리지 않을 차분함이 고맙다 별안간 안착한 슬픔 속에서도 차분히 아침을 기다릴 수 있는 내가 되어야지 조곤조곤 읽는 것만으로 마음이 치유되는 책! 조금만 긴장을 풀고 현대인들의 긴장과 불안을 다독여줄 치유의 책 따뜻한 문체와 사랑스러운 언어로 수많은 독자들에게 감동과 여운을 선사하는 ‘김민준 작가’의 신작 산문집 행복에 관하여 심사숙고한 끝에 깨닫게 된 나름의 철학이 있다면, 완성과 완벽이 결코 매번 행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내가 만족감을 느낀다면 그것은 미완성으로 남아도 충분히 아름다운 것, 그리하여 우리들은 완벽하지 않은 것으로도 행복을 성취할 수 있다. 돌아보면 실상 우리를 기쁘게 하는 것들은 모두 각자의 여백을 지니고 있는 부족한 것들이었다. 모든 예술이 그러하듯 깊은 내면의 어딘가에는 반드시 스스로의 슬픔을 머금고 있지 않은가. 우리는 완벽한 것이 아니라, 그 자체로도 이미 충분한 것을 통하여 행복에 이른다. 마찬가지로 결국에는 부족한 자기 자신을 인정하고 안아줄 수 있을 때, 삶 또한 예술이 된다. 때로는 여유가 없어서 숨이 가빠집니다. 해야 할 인은 산더미 같은데 어디서부터 일을 진행해야 할지 좀처럼 생각이 떠오르지가 않아요.
초속 5센티미터
대원씨아이(단행본) / 신카이 마코토 지음, 김혜리 옮김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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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단행본)
소설,일반
신카이 마코토 지음, 김혜리 옮김
극장 애니메이션 [초속 5센티미터]에서는 말하지 못했던 그들의 심정과 풍경을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섬세한 문체의 소설로 완성했다. 한 소년을 축으로 그려지는 세 가지 연작 단편을 수록되어 있다. 언제나 소중한 것들을 알려주던 아카리. 그런 그녀를 지켜주고자 했던 타카키. 초등학교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중학교에 올라가면서 아카리의 전학으로 헤어지게 된다. 그리고 이번에는 타카키가 섬 지역으로 이사를 가게 되자, 두 사람은 마지막으로 만나기로 한다. 하지만 약속한 날, 폭설이 내리고 타카키가 탄 열차는 4시간의 지연 끝에 아카리가 있는 역에 다다른다. 멀어지는 거리만큼 그들의 사랑은 영혼과 함께 계속 방황하는데….제1화 『벚꽃 이야기』 제2화 『코스모너트(Cosmonaut)』 제3화 『초속 5센티미터』 작가 후기 해설 일본 애니메이션의 흥행 역사를 새로 쓴 『너의 이름은.』! 차세대 거장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처음으로 집필한 소설로, 그만의 사랑 색채로 가득한 화면을 그대로 옮겨왔다! “벚꽃 잎이 떨어지는 속도, 초속 5센티미터래.” 언제나 소중한 것들을 알려주던 아카리. 그런 그녀를 지켜주고자 했던 타카키. 초등학교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중학교에 올라가면서 아카리의 전학으로 헤어지게 된다. 그리고 이번에는 타카키가 섬 지역으로 이사를 가게 되자, 두 사람은 마지막으로 만나기로 한다. 하지만 약속한 날, 폭설이 내리고 타카키가 탄 열차는 4시간의 지연 끝에 아카리가 있는 역에 다다른다. 멀어지는 거리만큼 그들의 사랑은 영혼과 함께 계속 방황한다. 극장 애니메이션 『초속 5센티미터』에서는 말하지 못했던 그들의 심정과 풍경을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섬세한 문체의 소설로 완성했다. 한 소년을 축으로 그려지는 세 가지 연작 단편을 수록되어 있다. 영상을 필요로 하지 않는 감정을 소설에 담다! 영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과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은 다릅니다. 표현 면에서는 영상(과 음악)이 더 편한 경우도 많지만, 굳이 영상을 필요로 하지 않는 감정도 있습니다. 이 책을 집필하는 작업은 그런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자극적인 경험이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영상을 만들기도 하고, 그것으로는 부족해서 문장을 쓰기도 하고, 혹은 그 반대로 작업하거나 문장 같은 영상을 만들거나 하는 일을 계속해나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 후기 중에서 - 출판사 서평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섬세한 필체가 살아 있는 첫 소설 작품. 영상이 그려지는 듯한 서술과 담담한 감정 표현으로, 그가 생각하는 사랑, 운명, 인생을 담았다. 극장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으로 차세대 거장으로 거듭난 신카이 마코토 감독. 그는 자신의 애니메이션을 꾸준히 소설로 각색해온 것으로 유명하며, 그 시작점이 바로 『초속 5센티미터』이다. 그의 사랑에 대한 색채를 처음으로 공개했던 작품으로 그만의 온전한 감정이 솔직하게 표현되어 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을 보면 이성과의 관계가 미성숙한 남성이 주인공으로 곧잘 등장한다. 『너의 이름은.』의 남자 주인공 타키도 그러한 모습을 간간이 보여주고 있다. 또 풍경 묘사 속에 인물들의 감정을 담아내는 것과 리얼리티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구성한다는 점이 그만의 특징이며 여러 독자층을 아우르는 강점이다.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라는 속설을 너무도 현실적으로 구현해낸 『초속 5센티미터』를 보면 알 수 있다. 『벚꽃 이야기』, 『코스모너트(Cosmonaut)』, 『초속 5센티미터』 세 가지 단편의 연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남자 주인공 타카키의 성장을 중심으로 사랑과 영혼의 방황을 그려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생각하는 남자와 여자의 사랑, 운명, 그리고 인생이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하는 작품이다.
센스를 배웠더니 일머리가 돌아갑니다
T.W.I.G(티더블유아이지) / 이찬, 박소영 (지은이) /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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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G(티더블유아이지)
소설,일반
이찬, 박소영 (지은이)
누구도 정답을 알려주지 않는 직장 내 '센스' 참고서로, 직급별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센스 있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 센스 부족으로 한 번이라도 고민해 본 적이 있다면, 지금 바로 이 책을 만나보자.프롤로그 - 그 친구는 참 성실한데, 센스가 좀 아쉬워 1장. 사회 초년생 : 순탄한 회사 생활을 위한 기본적인 업무 센스 01 눈치 보지 않고 자리 비우는 법 02 센스 있는 직장인의 자리 세팅 법 03 잡무의 정석 익히는 법 04 사내 메신저 사용법 05 회사에서 전화받는 법 06 일잘러의 이메일 사용법 07 회의 준비와 회의 기록하는 법 08 일잘러의 보고 방법 09 실수에 대처하는 방법 10 말, 말, 말! 프로답게 말하는 법 11 비즈니스 미팅 준비하는 방법 12 경조사, 예의도 관계도 지키는 법 13 프로 협업러의 휴가 사용법 14 갑자기 아플 때, 병가 사용법 15 수평적인 조직 문화 이해하는 법 16 직장 동료와 친구를 구분하는 법 17 시간 부족으로 허둥지둥하지 않는 법 18 같은 일 두 번 하지 않는 법 19 뒤끝 없이 퇴사하는 법 2장. N년차 직장인 : 다양한 상황과 사람에 대응하는 센스 01 신입 사원 맞이하는 법 02 능력 있는 후배와 일하는 법 03 선 넘는 후배 제압하는 법 04 격 있는 선배 되는 법 05 직급 및 나이에 상관없이 예의 있게 말하는 법 06 퍼스널 스페이스를 존중하며 일하는 법 07 완벽주의와 타협하며 일하는 법 08 자꾸 깜빡하는 실수 줄이는 법 09 남을 험담하는 상황에 대처하는 법 10 아부처럼 안 보이게 칭찬하는 법 11 일단 저지르고 보는 상사와 함께 일하는 법 12 수시로 결정을 바꾸는 상사와 일하는 법 3장. 팀장급 직장인 : 격 있는 선배가 되기 위한 센스 01 리더십 기초 쌓는 법 02 똑똑하게 일 시키는 법 03 프로답게 피드백하는 법 04 아이디어만 많고 비현실적인 몽상가 직원 다루는 법 05 자신감 없고 의기소침한 직원 용기 북돋는 법 06 숨은 인재를 알아보는 법 4장. 모든 직장인 : A급 인재들의 일 센스 훔쳐보기 01 "객관적 관계를 유지하라" _수비형 미드필더, 황 팀장 02 "행동이 곧 실력이다" _섀도 스트라이커, 김 대리 03 "디테일로 부족함을 채워라" _윙백, 정 사원 04 "잠자는 거인을 깨워라" _공격형 미드필더, 이 팀장 05 "믿음으로 보답하라" _ 중앙 수비수, 배 부장 부록 - 알아 두면 쓸모 있는 직장 백과 에필로그 -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그 친구는 참 성실한데, 센스가 좀 아쉬워." 업무를 못하면 배우면 됩니다. 그런데 일머리를 위한 센스는 어디서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센스를 배웠더니 일머리가 돌아갑니다>는 누구도 정답을 알려주지 않는 직장 내 '센스' 참고서로, 직급별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센스 있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센스 부족으로 한 번이라도 고민해 본 적이 있다면, 지금 바로 이 책을 만나보세요. 직장에서 필요한 센스는 직급에 따라 다릅니다. 사회 초년생 때는 기본적인 업무 센스를 배워야 합니다. 집에서 하듯 전화를 받거나, 친구와 대화하는 말투로 보고를 한다거나, 말없이 장시간 자리를 비우거나, 아무도 모르게 휴가를 내는 등의 행동을 하면 개념 없다는 평가와 함께 괴로운 직장 생활이 시작됩니다. N년차 직장인이 되면, 다양한 상황과 사람에 대응하는 센스를 키워야 합니다. 동료가 업무와 사생활의 경계를 자꾸 침해한다면? 상사가 어제 했던 말과 오늘 했던 말이 다르거나, 대책 없이 일만 벌이는 스타일이라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사람과의 관계에서 센스를 발휘하지 못하면, 결국 사람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인해 회사 생활이 괴로워집니다. 팀장급이 되면, 팀원들을 잘 관리하고, 리더십을 발휘해 격 있는 선배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선을 넘는 후배를 센스 있게 통제하고, 업무를 센스 있게 배분하며 피드백 역시 센스 있게 해줘야 하죠. 즉, 일과 사람을 다루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업무를 못하면 배우면 됩니다. 그런데 일머리를 위한 센스는 어디서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단계별로 필요한 센스를 알려주는 [센스를 배웠더니, 일머리가 돌아갑니다]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2021년! 이 책으로 여러분의 센스를 업그레이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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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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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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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초록귤(우리학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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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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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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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임금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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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클랩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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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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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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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선재국어 최우선 봉투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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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연화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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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