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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막 스트레칭
도어북 / 코이데 토모히로 지음, 한은미 옮김 / 2017.04.28
13,000원 ⟶ 11,700원(10% off)

도어북취미,실용코이데 토모히로 지음, 한은미 옮김
장시간 똑같은 자세를 취하거나 신체의 한 부분만을 혹사하는 등의 상태가 지속되면 근막이 복원성을 잃게 되어 변형이나 당김이 발생하게 된다. 이렇게 신체의 통증이나 부조화의 원인이 되는 근막을 바로잡고 원래의 상태로 되돌리는 데 효과적인 것이 ‘근막이완’이다. 근막을 이완시켜주면 신체의 불균형이 개선되면서 통증이 사라지고 몸이 가벼워진다. 침, 뜸, 마사지 치료의 복합적인 효과를 스트레칭으로 풀어낸 운동 프로그램으로, 집에서 혼자 할 수 있는 근막 이완요법을 소개하고 있다. 특별한 도구를 이용하는 것도 아니고 넓은 공간이 필요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운동할 수 있다. 통증이 있는 부위에 따른 근막 이완요법 뿐만 아니라 변비 및 생리통, 수족냉증, 신체무기력증 같은 고통스러운 증세를 완화하는 것은 물론, 어깨 결림, 요통, 두통, 무릎통증, 팔꿈치 통증 등을 미리 예방하기 위한 근막 스트레칭도 소개하고 있다.책머리에 이 책의 특징 이 책의 구성 및 활용법 Part 1 근막 이완의 기본 근막이란 무엇인가? 결림이나 통증은 왜 생기는 걸까 근막 이완이란 무엇인가? 근막 이완의 장점 근막 이완의 기본 방법 근막과 통증의 관계 Part 2 어깨 결림 Introduction 어깨 결림은 왜 생기는 걸까? 어깨 결림 해소법 1 어깨 주변 이완시키기 어깨 결림 해소법 2 목 앞·옆 부위 이완시키기 어깨 결림 해소법 3 목 뒤 부위 이완시키기 어깨 결림 해소법 4 견갑골 주변 풀어주기 통증유형 1 어깨가 뭉쳐 있다 통증유형 2 목에서 어깨에 걸쳐 뭉쳐 있다 통증유형 3 목 앞쪽이 뭉쳐 있다 통증유형 4 뒷목이 뻐근하다 통증유형 5 견갑골 안쪽이 아프다 통증유형 6 견갑골 주변이 뭉쳐 있다 Column 일상생활 속에서 통증 해소하기-어깨 결림 Part 3 요통 Introduction 요통은 왜 생기는 걸까? 요통 해소법 1 허리 주변 이완시키기 요통 해소법2 허리에서 하반신에 걸쳐 이완시키기 요통 해소법 3 허리 뒤쪽 풀어주기 통증유형 1 상체를 뒤로 젖히면 아프다 통증유형 2 몸을 뒤로 젖히면 허리 바깥쪽이 아프다 통증유형 3 몸을 앞으로 숙이면 아프다 통증유형 4 골반과 허리 사이가 아프다 통증유형 5 고개를 숙이면 허리 중심부가 아프다 Column 일상생활 속에서 통증 해소하기-요통 Part 4 두통 Introduction 두통은 왜 생기는 걸까? 두통 해소법 1 목 뒤에서 등 위쪽까지 이완시키기 두통 해소법 2 목 앞·옆 이완시키기 두통 해소법 3 목 뒤 부위 이완시키기 통증유형 1 후두부가 아프다 통증유형 2 관자놀이가 아프다 ① 통증유형 3 관자놀이가 아프다 ② 통증유형 4 눈이 아프다 Column 일상생활 속에서 통증 해소하기-두통 Part 5 무릎 통증 Introduction 무릎은 왜 아픈 걸까? 무릎 통증 해소법 1 허벅지 앞쪽 이완시키기 무릎 통증 해소법 2 허벅지 이완시키기 무릎 통증 해소법 3 하반신 이완시키기 통증유형 1 무릎 안쪽이 아프다 통증유형 2 무릎 바깥·뒤가 아프다 통증유형 3 무릎 위·옆이 아프다 통증유형 4 무릎 아래쪽이 아프다 통증유형 5 무릎 옆쪽이 아프다 통증유형 6 가부좌를 틀면 무릎 안쪽이 아프다 Column 일상생활 속에서 통증 해소하기-무릎 통증 Part 6 팔·손목 통증 Introduction 팔과 손목의 통증은 왜 생기는 걸까? 통증유형 1 손목 주변이 아프다 통증유형 2 물건을 집을 때 팔이 아프거나 당긴다 통증유형 3 팔꿈치 바깥쪽이 아프다 통증유형 4 팔 안쪽이 당긴다 통증유형 5 손 붓는 증상 없애기 Column 일상생활 속에서 통증 해소하기-팔·손목 통증 Part 7 엉덩이·고관절·발목 통증 Introduction 엉덩이·고관절·발목 통증은 왜 생기는 걸까? 통증유형 1 엉덩이 당김·통증이 있다 통증유형 2 가부좌를 틀면 고관절 바깥쪽이 아프다 통증유형 3 발목이 뻐근하다 통증유형 4 복사뼈 주변이 아프다 통증유형 5 장딴지가 뭉치거나 뒤꿈치가 아프다 통증유형 6 아킬레스건이 아프다 Column 일상생활 속에서 통증 해소하기-엉덩이·고관절·발목 통증 Part 8 고통스러운 증상 완화 통증유형 1 수족 냉증 해소하기 통증유형 2 변비·생리통 증상 해소하기 통증유형 3 신체 무기력증 완화시키기 Column 여성들만 겪는 통증 Part 9 통증 예방 통증유형 1 어깨 결림 예방하기 통증유형 2 요통 예방하기 통증유형 3 안구 피로에 의한 두통 예방하기 통증유형 4 굽은 등 예방하기 통증유형 5 무릎 통증 예방하기 통증유형 6 팔꿈치 통증 예방하기통증의 진짜 원인은 관절이나 근육이 아니라 근막에 있다 지금까지는 어깨가 결린다거나 허리가 아픈 증상의 원인이 근육에 있다고 생각해 왔다. 하지만 의학의 발달로 인해 근막의 유착 및 변형에 그 원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근육이나 근섬유, 내장 같은 조직은 각각 단독적인 근막으로 뒤덮여 있다. 이 근막이 인접하는 조직의 완충재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신체 각 부위를 원활하게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장시간 똑같은 자세를 취하거나 신체의 한 부분만을 혹사하는 등의 상태가 지속되면 근막이 복원성(復原性)을 잃게 되어 근막에 변형이나 당김이 발생하게 된다. 이것이 근막 유착이다. 이렇게 근막이 유착되면 근막 간에 마찰이 생기게 되어 각 조직의 움직임이 원활하지 않을 뿐 아니라, 혈관이 근막을 조이면서 혈액순환이 나빠져서 통증을 일으키게 된다. 지금 일본에서 가장 힙한 ‘홈트’, 근막 스트레칭 근막이란 피부 바로 밑에 있는 것으로, 마치 바디슈트처럼 ‘몸 전체를 감싸는 막’과 ‘근육을 감싸는 막’, ‘뼈와 내장, 혈관, 신경 등의 신체를 구성하는 조직을 감싸는 막’을 아울러 가리킨다. 몸을 혹사시키거나 정신적인 스트레스, 냉증 등 환경적인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이 막에 이상이 발생하여 통증과 부조화를 일으키게 된다. 이러한 증상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신체의 통증이나 부조화의 원인이 되는 근막을 바로잡고 원래의 상태로 되돌릴 필요가 있다. 바로 거기에 효과적인 것이 ‘근막이완’이다. 근막을 이완시켜주면 신체의 불균형이 개선되면서 통증이 사라지고 몸이 가벼워진다. ■ 출판사 리뷰 집에서 도구 없이, 혼자서 할 수 있는 부위별 통증 해소법 『근막 스트레칭』은 침, 뜸, 마사지 치료의 복합적인 효과를 스트레칭으로 풀어낸 운동 프로그램으로, 집에서 혼자 할 수 있는 근막 이완요법을 소개하고 있다. 특별한 도구를 이용하는 것도 아니고 넓은 공간이 필요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운동할 수 있다. 또한 이 책에서 소개하는 모든 운동은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기 때문에 시간에 대한 부담도 없다. 아침저녁으로 가볍게 스트레칭 해주는 것만으로 지긋지긋한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 통증 부위별 이완법부터 통증을 예방하는 근막 이완까지 완벽 가이드 이 책은 통증 부위별로 운동법을 제시하고 있다. 어깨 결림, 요통, 두통, 무릎 통증, 팔·손목, 엉덩이·고관절·발목 등 통증이 있는 부위에 따라 근막 이완요법을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온 가족이 두고두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변비 및 생리통, 수족냉증, 신체무기력증 같은 고통스러운 증세를 완화하는 것은 물론, 어깨 결림, 요통, 두통, 무릎통증, 팔꿈치 통증 등을 미리 예방하기 위한 근막 스트레칭도 소개하고 있다. 매일 습관처럼 실천한다면 통증 없이 가볍고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다.
기도수업
한국샬렘 / 마틴 레어드 (지은이), 이민재 (옮긴이) / 2019.12.16
15,000원 ⟶ 13,500원(10% off)

한국샬렘소설,일반마틴 레어드 (지은이), 이민재 (옮긴이)
그리스도교 영성훈련의 대가인 마틴 레어드의 ‘관상기도 3부작’ 중 두 번째 책이다. 첫 번째 책인 <침묵수업>이 관상기도의 길에 처음 들어서는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라면, 이 책 <기도수업>은 보다 성숙하고 깊은 경지의 관상기도에 이르는 길을 안내해준다. ‘침묵, 알아차림 그리고 관상’이라는 부제가 보여주듯, 이 책은 기독교적 기도의 본질적 요소라고 할 수 있는 침묵과 알아차림을 통해 이르게 되는 경지, 즉 하나님과의 근원적 일치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알아차림이 확장되고 관상기도가 보다 깊은 수준으로 들어설 때 겪게 되는 시련을 비롯해 영적 여정에서 거치게 되는 모든 단계를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으며, 침묵과 알아차림을 통해 오늘날 사람들이 불안, 우울, 강박의 지배로부터 어떻게 벗어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치는 삼매(주의집중)나 알아차림에 관한 지혜를 그리스도교 영성 전통 안에서 이야기한다는 데 있다. 이러한 주제에 관해 불교나 힌두교뿐 아니라 그리스도교에도 훌륭한 전통이 있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지 않다. 이 책은 고대 그리스도교 성인과 현자들로부터 현대의 지성에 이르기까지 그리스도교 영성의 위대한 전통과 수 세기에 걸친 영적 순례자들의 경험을 통해 관상수련 성장의 길로 우리를 안내해준다. 들어가며: 고슴도치와 여우 1장 마음의 문 앞에 서다: 관상수련이란 무엇인가? 2장 마음의 비디오 컬렉션 3장 활짝 열린 마음의 문: 침묵과 소음에 관하여 4장 찬란한 부재: 알아차림의 빛 5장 기도가 지루해지는 까닭 6장 새 창조를 위한 진통 7장 지성의 혹독한 시련 8장 관상기도는 나랑 안 맞아?: 관상기도 실천에 따른 여러 문제들 옮긴이의 말 주석 및 참고문헌그리스도교 관상수련의 뿌리 이 책은 아우구스티누스, 아빌라의 테레사, 헤지키오스, 에바그리우스 같은 그리스도교 영적 스승들의 지혜를 빌려, 어떻게 하면 알아차림의 깊은 수준에 이를 수 있는지를 밝힌다. 더 나아가 관상수련의 가장 좋은 본보기는 바로 예수님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광야에서 사탄과의 대화, 즉 내면의 소음에 휘말리지 않고 초점을 흐트러트리지 않았던 예수님을 관상수련의 본보기로 보는 것이다. 사막의 교부라고 불리는 영적 스승들은 모두 이러한 방법으로 수련했으며, 아우구스티누스는 이것을 ‘화살기도’라고 불렀다. 초기 그리스도교 사막 교부들은 내적 수다가 부채질하는 분심의 교묘함과 막강한 힘을 분석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그들이 사용한 언어는 옛날 것이지만 그 통찰만큼은 놀라울 정도로 지금의 상황에 잘 들어맞는다. 마음의 장난과 끊임없는 내적 수다 영성생활의 본질은 무엇일까? 일찍이 성 아우구스티누스가 “하나님은 내가 나 자신에 가까운 것보다 더 나와 가까이 계신다”고 표현했듯이, 하나님과 인간의 근원적 일치를 깨닫는 것이야말로 영성생활의 가장 본질적인 진실이다. 우리가 하나님과 분리되어 있다고 느끼는 것은 우리 마음속에 쉴 새 없이 일어나는 소음과 ‘내적 수다’ 때문이다. 내적 수다는 잠시도 우리를 가만 놔두지 않는다. 남을 비평하든 자신을 비평하든, 끊임없이 평가하고 판단하고 질책하며 고통과 상처를 만들어낸다. 가려운 곳을 피가 맺히도록 긁어대듯이, 손톱을 피가 날 때까지 물어뜯듯이, 우리는 왜 스스로를 할퀴고 상처 내는 것일까? 우리는 왜 우리를 괴롭히는 내적 수다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일까? 이 책은 이렇게 말한다. “개가 뼈다귀를 물고 놓지 않는 것처럼 우리가 마음의 수다에 집착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라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홍수처럼 쏟아지는 마음의 수다를 멈추게 할 방법이 없다. 침묵수련을 통해 얻게 되는 것은 마음의 수다를 멈추게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수다에 휘말리지 않는 것, 휩쓸려 떠내려가지 않는 것이다. 관상수련의 결과 우리가 하지 않을 수 있게 되는 것은 ‘생각’이 아니라 ‘생각에 대한 조건반사적인 반응’이며, ‘우리 머릿속에서 쉬지 않고 떠들어대는 소리를 우리 자신이라고 착각하지 않는 것’이다. 삶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내적 고요’의 힘 이 책은 침묵수련을 통해 얻은 지혜와 통찰로 삶의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를 여러 사례들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우리 정신의 표층적 지각 능력 너머에 있는 깊은 ‘내적 고요’에 이르는 것이 우울과 공황, 분노, 강박을 극복하는 데 어떤 도움을 주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관상수련의 더욱 깊은 경지에 들어서게 되면서 겪게 되는 ‘지성의 혹독한 시련’과 이 고비를 지나서 다다르게 될 ‘찬란한 광활함’에 대해 설명한다. 오늘날 문화와 ‘영성 유행’ 요즘은 ‘영성’이 유행이다. 동네 사거리에만 나가도 명상, 심신수련, 요가, 컬러테라피, 아로마테라피 같은 간판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영성 관련 주제는 이제 처방전 없이도 살 수 있는 건강보조제처럼 아주 흔한 것이 되었다. 어쩌면 종교와 신앙이 담당해왔던 역할을 현대사회에서는 이러한 서비스들이 대신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막연하게나마 사람들은 ‘뭔가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이런 서비스들을 찾는다. 사람들은 무엇을 찾아 헤매는 것일까? 오늘날의 문화는 삶의 모든 영역에서 표면의 소리에 반응하고 집중하도록 우리를 훈련시킨다. 그 결과 우리는 다른 사람은 물론, 자기 자신의 내면의 소리를 듣지 못하게 되었다. 우리가 하나님과 분리되었다고 느끼고 평생 동안 하나님을 찾아 헤매는 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가 정말로 찾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려준다. 우리가 찾던 하나님이 ‘이미 영원 전부터 존재 안에서 우리를 지탱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바로 그것이 관상기도가 선사하는 멋진 신비이기도 하다.관상기도는 영적 코페르니쿠스 혁명이다. 코페르니쿠스가 태양을 중심으로 한 우주를 만든 것은 아니다. 그는 단지 그 우주를 발견했을 뿐이다. 코페르니쿠스 혁명은 우주의 진실을 온전히 보게 했고, 세계를 보는 방식 자체를 바꾸었다. 우리가 부와 명예, 성공을 얻기 위해, 또는 우리에게 결핍된 무언가를 갖기 위해 하나님을 찾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야말로 ‘가진 것을 다 팔아서 사야 할 진주’이며, ‘너희 안에 있는 하나님 나라를 실현하는’ 것이다. - 1장 마음의 문 앞에 서다: 관상수련이란 무엇인가? 내가 ‘마음의 장난’이나 ‘마음의 비디오’라는 표현을 쓸 때 학생들은 그 의미를 잘 알고 있다. 이런 표현들은 수많은 생각이 주의를 빼앗고, 내적 수다와 비평이 시작되는 상황을 묘사한다. 내적 수다는 되감기와 재생을 수없이 반복하는 비디오처럼 끝없이 되풀이된다. 우리는 은연중에 우리 마음의 비디오와 우리 자신을 동일시한다. 마음의 비디오가 계속 재생되면서 동일시는 습관이 되고, 우리 내면에서 우리가 보게 되는 것은 마음의 비디오들뿐이다. 비디오는 재생될 때마다 점점 미묘하면서도 강력한 힘을 얻는다. 우리는 비디오를 우리 자신이라 여기며 비디오의 지배를 받고, 비디오가 시키는 대로 살아간다. 이것이 바로 마음의 장난이다. 마음의 비디오가 돌아가고 마음의 장난이 시작되면 우리는 그것에서 눈을 뗄 수가 없다. - 2장 마음의 비디오 컬렉션 경건생활이나 일상생활,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는 삶에서 얻는 은혜가 많아도 관상적 삶을 시작하면 한동안은 수많은 생각에 시달리게 된다. 수많은 생각에 시달리는 것이야말로 관상수련의 특징이다. 우리는 이런 생각과 감정을 자신의 정체성으로 착각하며 생각과 알아차림의 차이를 구별하지 못한다. 우리가 이런 차이를 구별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기에 위대한 영적 스승들은 알아차림을 발달시키는 실제적인 방법을 가르쳐준다. - 4장 찬란한 부재: 알아차림의 빛
나는 왜 나를 가만히 놔두지 못할까?
홍익출판미디어그룹 / 쓰카모토 료 (지은이), 김소영 (옮긴이) / 2020.12.18
14,800원 ⟶ 13,320원(10% off)

홍익출판미디어그룹소설,일반쓰카모토 료 (지은이), 김소영 (옮긴이)
당신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가? 해야 되는 일들만 꾸역꾸역 하고 있는가? 항상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며, 그것이 인생이라고 스스로 타이르고 있는가? 그렇다면 이 책을 통해 생각을 뒤집어라. 이 책은 ‘OO을 하라!’고 설파하는 기존의 자기계발서와 다르다. 오히려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부터 결정하라고 말하며, 그 구체적인 리스트를 조목조목 알려준다. 저자는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원을 수석 졸업하고 현재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는 기업의 대표이다. 그는 빠른 행동력과 결정력을 보유한 리더로 외부에 비치는 이미지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 자신에게 뭔가 부탁하면 바로 답을 제시해줄 거라는, 모든 일을 다 해낼 거라는 타인의 기대 때문에. 그렇게 사람과 일에 부딪쳐가면서 저자는 쓸데없는 일들은 그만두고, 인생에 정말 중요한 것만 골라서 하는 것이 중요함을 알게 되었다.머리말 제1장 하지 말아야 할_ 생각 NOT TO DO 1 매번 전력투구하지 마라 NOT TO DO 2 행동 없이 생각만 하지 마라 NOT TO DO 3 무조건 정면 돌파하지 마라 NOT TO DO 4 무엇이든 혼자 끌어안지 마라 NOT TO DO 5 자신이 통제하지 못할 일에 집착하지 마라 NOT TO DO 6 부정적인 감정에 발목 잡히지 마라 NOT TO DO 7 ‘해내야 한다’는 생각에 구애받지 마라 NOT TO DO 8 부정적인 말을 쓰지 마라 NOT TO DO 9 결과에 연연하지 마라 제2장 하지 말아야 할_ 일 NOT TO DO 10 어려운 일부터 시작하지 마라 NOT TO DO 11 100점 만점을 노리지 마라 NOT TO DO 12 마감 시간에 쫓겨서 일하지 마라 NOT TO DO 13 아무 때나 대충 시작하지 마라 NOT TO DO 14 스케줄을 꽉꽉 채우지 마라 NOT TO DO 15 서류를 처음부터 만들지 마라 NOT TO DO 16 메일을 길게 쓰지 마라 NOT TO DO 17 모든 메일에 답하지 마라 NOT TO DO 18 두루뭉술하게 일을 지시하지 마라 NOT TO DO 19 애매모호한 표현을 쓰지 마라 NOT TO DO 20 스마트폰을 가방에 넣고 다니지 마라 NOT TO DO 21 7명 이상 모인 회의에는 들어가지 마라 NOT TO DO 22 ‘PDCA’에 얽매이지 마라 제3장 하지 말아야 할_ 인간관계 NOT TO DO 23 타인에게 기대하지 마라 NOT TO DO 24 입바른 소리를 하지 마라 NOT TO DO 25 섣불리 아는 척하지 마라 NOT TO DO 26 타인의 속마음을 깊게 읽으려 하지 마라 NOT TO DO 27 정보만 가지고 사람을 판단하지 마라 NOT TO DO 28 불필요한 회식에는 참석하지 마라 제4장 하지 말아야 할_ 습관 NOT TO DO 29 절대 늦게 잠들지 마라 NOT TO DO 30 자기 전에 술을 마시지 마라 NOT TO DO 31 점심으로 라면을 먹지 마라 NOT TO DO 32 연말에 대청소를 하지 마라 NOT TO DO 33 매일 똑같은 가방을 들지 마라 NOT TO DO 34 스마트폰 알림을 켜지 마라 NOT TO DO 35 엘리베이터 닫힘 버튼을 누르지 마라 제5장 하지 말아야 할_ 자기계발 NOT TO DO 36 맹목적인 공부를 하지 마라 NOT TO DO 37 인터넷에서만 정보를 모으지 마라 NOT TO DO 38 책을 끝까지 다 읽지 마라 NOT TO DO 39 굳이 전자책으로 읽지 마라 NOT TO DO 40 당연하다는 듯이 검은 펜을 쓰지 마라 제6장 살면서 하지 말아야 할 것들 NOT TO DO 41 무조건 초심을 고집하지 마라 NOT TO DO 42 자기다움에 구애받지 마라 NOT TO DO 43 레드오션에 뛰어들지 마라 NOT TO DO 44 정해진 틀에 자신을 가두지 마라 NOT TO DO 45 자기 자신과 싸우지 마라 NOT TO DO 46 이익만을 따져서 움직이지 마라 NOT TO DO 47 굳이 인정받으려고 하지 마라 NOT TO DO 48 몰려다니지 마라 NOT TO DO 49 저금하지 마라 NOT TO DO 50 꿈이나 목표를 억지로 품지 마라 맺음말 누계 54만부 돌파 아마존 재팬 베스트셀러 저자, 일본 최고의 ‘결단력 있는 남자’가 말하다.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정했더니 행복해졌다!” 당신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가? 해야 되는 일들만 꾸역꾸역 하고 있는가? 항상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며, 그것이 인생이라고 스스로 타이르고 있는가? 그렇다면 이 책을 통해 생각을 뒤집어라. 이 책은 ‘OO을 하라!’고 설파하는 기존의 자기계발서와 다르다. 오히려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부터 결정하라고 말하며, 그 구체적인 리스트를 조목조목 알려준다. 저자는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원을 수석 졸업하고 현재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는 기업의 대표이다. 그는 빠른 행동력과 결정력을 보유한 리더로 외부에 비치는 이미지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 자신에게 뭔가 부탁하면 바로 답을 제시해줄 거라는, 모든 일을 다 해낼 거라는 타인의 기대 때문에. 그렇게 사람과 일에 부딪쳐가면서 저자는 쓸데없는 일들은 그만두고, 인생에 정말 중요한 것만 골라서 하는 것이 중요함을 알게 되었다. 누구보다 빠르게 결단하는 사람들에게는 살면서 절대 하지 않는 50가지 리스트가 있다! “진짜 성공을 위한 NOT TO DO 지침서” 남보다 탁월한 성과를 내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아는가? 생각이 떠오르면 바로 행동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행동력이 강하다는 것은 일하는 데 하나의 수단일 뿐. 중요한 것은 ‘그 일이 나에게 정말 의미 있는가?’를 판단하는 능력이다. 내게 가치 없는 일들, 불필요한 일들을 구분지어 과감히 버리면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 반드시 해야 할 일에 집중할 수 있다. 저자는 “애초에 무엇인가를 반드시 해야 한다고 믿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말하며, “일단 하지 않을 것을 정하라”고 강조한다. 빠릿빠릿하게 행동하고 많이 배우려고 노력하는데도 콱 막히는 느낌이 드는가? 일과 관계의 우선순위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가? 우유부단하고 행동력이 떨어지는 자신을 바꾸고 싶은가? 이 책이 소개하는 ‘성공하려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50가지’ 리스트가 속 시원한 해답이 되어줄 것이다.우리 인생에는 해야 한다는 의무감을 느끼지만 사실은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이 아주 많다. 하지 않아도 될 일에 치여서 허구한 날 정신없이 바쁜 것보다는 반드시 해야 할 일에 집중해서 효율을 높이는 삶이 훨씬 좋지 않을까? (…) 이 책에서 나는 당신의 삶을 위해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일들 50가지를 제안하고자 한다.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과감히 하지 않음으로써 부디 가벼워진 몸과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즐기기를 바란다. 나는 점심으로 라면을 먹지 않는다. 당연히 밥이나 빵도 피한다. 요즘에는 편의점에서 라면이나 국수, 카레, 소고기 덮밥 등을 언제든 살 수 있기 때문에 무심코 손이 간다. 유혹에 넘어가면 먹은 후에 머리가 멍하고 업무 진척이 되지 않는 최악의 사태가 기다린다. (…) 행동력이 강한 사람들은 먹는 문제 하나라도 허투루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상황이나 감정을 제어한다. 언제 어디서든 행동할 준비가 되어 있으려면 자신의 몸 상태를 최상으로 만들어놔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독서할 때 반드시 펜을 들고 읽는데, 이때는 파란색 펜으로 생각나는 것을 적어 내려간다. 그러다가 ‘이건 꼭 기억해야지’ 하고 특별히 느꼈을 때는 빨간색 펜으로 쓴다. (…) 행동력을 높이고 싶을 때는 빨강, 생각을 정리하면서 필기를 하거나 정보를 요약할 때는 파랑으로 나눠 쓰면 독서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색깔은 시각을 통해 우리의 뇌에 다양한 영향을 준다. 일상의 여러 영역에서 널리 받아들이면 의외의 효과를 맛볼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부끄러움 많은 아이 당당하게 기르기
알마 / 바버라 G. 마크웨이, 그레고리 P. 마크웨이 글 / 2010.06.07
12,000원 ⟶ 10,800원(10% off)

알마육아법바버라 G. 마크웨이, 그레고리 P. 마크웨이 글
부끄러움은 사람의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하지만 정도가 심하면 개인을 불행하게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렇게 어른이 되어서도 부끄러움으로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그것은 어린 시절 부끄러움을 다루는 법을 훈련받지 못했거나, 혹은 전혀 문제라고 인식하지 못해 치료의 기회를 갖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부모와 선생님, 그 밖의 관련 어른들에게 부끄러움과 대인불안이 있는 아이들을 돕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방법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정 상황에서만 부끄러워하는 경우부터 대인불안장애에 이르기까지 아동 불안의 전 범위를 다루며 연령과 불안의 정도에 따라 일상생활 속에서 아이의 불안을 완화시켜줄 수 있는 실전법을 소개한다. 또한, 부끄러움, 대인불안과 함께 동반되는 우울증, 사회불안, 분리불안, 과도한 걱정 등 다양한 문제들을 서로 연결지어 살펴본다. 근본적으로 아이와 부모의 마음가짐을 변화시키는 방법과 실생활에 구체적으로 적용시킬 수 있는 연습 방법을 실어 아이들이 부끄러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훈련서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다. 01 지나치게 부끄러워한다는 것은? : 아이들의 지나친 부끄러움과 사회불안 사회불안이란 무엇인가? 사회불안장애의 이해 아동과 청소년의 사회불안장애 진단 관련 질문들 아동과 청소년의 부끄러움과 사회불안은 흔한 문제 부끄러움과 사회불안장애의 범위 내 아이가 사회불안장애를 겪고 있는가? 이제 무엇을 해야 하나? 02 내 잘못일까? : 사회불안을 일으키고 유지시키는 요소들 사회불안의 원인은 무엇인가? 왜 지금일까? 스트레스 요인 사회불안을 지속시키는 것은 무엇인가? 사회불안 모델 03 기초 다지기 : 사회불안장애 극복을 위한 일곱 가지 기본 원칙 기본 원칙 1: 인정하는 마음가짐에서 시작하라 기본 원칙 2: 부모와 아이의 문제를 분리하라 기본 원칙 3: 아이의 말에 귀 기울여라 기본 원칙 4: 아이의 긍정적인 면에 관심을 가져라 기본 원칙 5: ‘부끄러움 많은 아이’라는 꼬리표를 달지 말라 기본 원칙 6: 스스로 부끄러움을 이겨낼 시간을 주라 기본 원칙 7: 아이를 모든 고통에서 보호할 수는 없다 과잉보호를 하지 말라 04 행동 계획 세우기 : 자녀와 함께 목표 세우기 단합심 목표 세우기 임무 정하기 코리 이야기 힘든 도전 05 두려움을 통해 편안해지기 : 아동을 위한 이완 연습 불안 측정하기 호흡의 숨겨진 힘 응용 이완 훈련 심상 훈련 이완법을 배우는 게 왜 중요한가? 06 신중히 생각하라: 자녀에게 가르칠 수 있는 인지요법 사고와 감정, 행동의 관계 무의식적 자기 대화 지나친 기대는 금물 생각과 기대의 수정 기본 신념 통찰력 07 두려움에 맞서기 : 아이들에게 맞춘 ‘노출치료’ 원리 노출치료의 간단한 예 왜 노출치료가 효과가 있나 점진, 반복, 지속 사회불안이 특히 어려운 점 아이의 상상력 활용하기 이제 여러분 차례다 성공적인 노출치료 비법 자신에게도 칭찬을 해주자 08 사회 기술 배우기 : 친구 사귀기와 적극적 행동 입문 사회 기술은 무엇인가? 사회 기술의 개발과 향상 부모를 위한 보편적 조언 유쾌하지 않은 상황 다루기 사교의 달인 되기 09 선택적 함묵증 : 아이가 겁을 먹고 말을 하지 않을 때 선택적 함묵증이란 무엇인가? 선택적 함묵증의 원인은 무어인가? 자세히 살펴보기 진단 미정, 오진, 잘못된 관리 검사와 치료 맬러리 이야기 카일라 이야기 기억해야 할 유용한 지침들 10 학교불안 : 아이가 학교에 가지 않으려고 할 때 등교거부란 무엇인가? 학업 연령에 따라 달라지는 학교에 대한 걱정 등교거부에 대처하는 가장 좋은 방법 부모를 위한 도움 구하기 11 다양한 불안장애 : 아이에게 다른 장애도 있는 경우 아이가 죽음을 두려워한다면 아이가 부모 곁을 떠나지 않으려 한다면 아이가 같은 일을 반복한다면 아이가 무언가를 극복하지 못한다면 아이가 느닷없이 불안발작을 일으킨다면 아이가 의기소침하다면 그 밖의 문제들 중복장애를 극복하려면 감사의 말 부록 부록1. 전문가의 도움 구하기 부록2. 참고 자료내 아이가 부끄러움의 껍질을 깨고 밖으로 나오는 것을 돕고 싶은 부모들에게 버스를 타고 가다가 내릴 정류장이 되었는데도, 옆 사람에게 잠시 비켜달라는 말을 못해 정류장을 그냥 지나쳐버린 경험이 있는가? 이것이 너무 극단적인 예라면 더 일상적인 사례로 공식석상에서 발표를 해야 할 때 너무 떨려서 신체적 증상(땀 흘림, 현기증, 손 떨림, 목소리 떨림, 심한 두근거림 등)이 나타나거나, 증상들이 너무 심해 다른 사람들이 알아챈 경험이 있는가? 누구나 그 정도는… 이라며 흔하게 생각할 수 있는 일들이다. 하지만 그 정도에 따라 누군가에게는 인생의 중대한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 부끄러움은 사람의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하지만 정도가 심하면 개인을 불행하게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렇게 어른이 되어서도 부끄러움으로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그것은 어린 시절 부끄러움을 다루는 법을 훈련받지 못했거나, 혹은 전혀 문제라고 인식하지 못해 치료의 기회를 갖지 못했기 때문이다. 부끄러움과 불안을 제대로 이해하고 아이들과 함께 극복해가는 시간을 가진다면, 누구나 자신의 부끄러움을 스스로 극복할 수 있다. 『부끄러움 많은 아이 당당하게 기르기』는 부모와 선생님, 그 밖의 관련 어른들에게 부끄러움과 대인불안이 있는 아이들을 돕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방법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정 상황에서만 부끄러워하는 경우부터 대인불안장애에 이르기까지 아동 불안의 전 범위를 다루며, 연령과 불안의 정도에 따라 일상생활 속에서 아이의 불안을 완화시켜줄 수 있는 실전법(아이 스스로 이겨내는 방법, 부모가 도움을 주는 방법)을 소개하고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 이 책의 중요한 특징은 부끄러움, 대인불안과 함께 동반되는 우울증, 사회불안, 분리불안, 과도한 걱정, 선택적 함묵증 등의 다양한 문제들을 서로 연결지어 살펴보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아동 불안증이 한 가지의 형태로만 나타나지 않고 서로 중복되어 발현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행인 것은 각 장애들을 치료하는 방법이나 극복하는 훈련 방법이 모두 제각각이 아니라는 것이다. 한 가지 장애에 초점을 맞추어 치료와 훈련을 병행하면 다른 장애 치료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난다. 근본적으로 아이와 부모의 마음가짐을 변화시키는 방법과 실생활에 구체적으로 적용시킬 수 있는 연습 방법을 함께 싣고 있는 이 책은 부끄러움으로 고통받는 아이와 부모에게 희망을 주는 훈련서가 될 것이다.
사랑하는 친구에게
IVP / 유진 피터슨 (지은이), 양혜원 (옮긴이) / 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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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P소설,일반유진 피터슨 (지은이), 양혜원 (옮긴이)
다양한 사건과 상황을 마주하고 사는 그리스도인의 삶이, 종교적 개념들이나 행위들을 넘어 어떻게 성숙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 보여 준다. 그가 오랜 친구에게 보내는 54통의 편지는 예배, 기도, 직업, 교회 생활, 죽음, 자녀 양육, 리더십, 성품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루되, 전문 지식이나 기교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사려 깊고도 속 시원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머리말 1. 하나님의 편이 되기로 한 친구에게 2. 교회를 찾은 친구에게 3. 교회 구성원들과 관심사가 다른 친구에게 4. 찬송에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친구에게 5. ‘영적’이라는 말의 참 의미가 궁금한 친구에게 6. 겨울을 맞이하며 친구에게 1 7. 영적 삶에 대해 묻는 친구에게 8. 수련회 등의 집회를 중요시하는 친구에게 9. 큰일을 위해 기도하려는 친구에게 10. 모임에서 상처받은 친구에게 11. 기도 훈련이 익숙하지 않은 친구에게 12. 기도를 잘하고 싶은 친구에게 1 13. 자연에서 신의 손길을 느끼고 싶은 친구에게 14. 영적이라는 말을 오해하는 친구에게 15. 하나님을 일찍 만나지 못했다고 후회하는 친구에게 16. 구체적으로 기도하는 것을 의심하는 친구에게 17. 목회자에게 실망한 친구에게 18. 신학자가 필요한 친구에게 19. 신앙에 도움이 될 책을 찾는 친구에게 20. 하루빨리 경건해지고 싶은 친구에게 21. 그리스도인과의 교제를 기대하는 친구에게 22. 교회를 옮기라는 초대를 받은 친구에게 23. 영적 현상에 지나치게 몰두하는 친구에게 24. 일상이 무미건조하다고 느끼는 친구에게 25. 그리스도인의 책 읽기를 고민하는 친구에게 1 26. 그리스도인의 책 읽기를 고민하는 친구에게 2 27. 가족 간의 화해의 여정에 있는 친구에게 28. 죽음을 묵상하는 친구에게 29. 영혼의 어두운 밤을 지나고 있는 친구에게 30. 영적 지도자를 찾는 친구에게 1 31.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친구에게 32. 다양한 방식으로 기도하는 법을 잊은 친구에게 33. 그리스도인으로서 성장하고 싶은 친구에게 34. 교회 프로젝트를 맡아 달라고 제안받은 친구에게 35. 기도할 시간을 찾고 있는 친구에게 36. 친구를 전도해 놓고 염려하는 친구에게 37. 영적 지도자를 찾는 친구에게 2 38. 교회를 떠난 자녀를 둔 친구에게 39. 기도의 공동체를 찾은 친구에게 40. 자연에서 은혜를 누리는 친구에게 41. 안팎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구에게 42. 신앙이 드러나는 양상을 고민하는 친구에게 43. 청소년을 어떻게 이끌지 고심하는 친구에게 44. 청소년 모임을 준비하는 친구에게 45.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친구에게 46. 하나님에게서 멀어진 것처럼 느끼는 친구에게 47. 종교적 일들을 고민하는 친구에게 48. 뉴에이지에 관심을 갖는 자녀를 걱정하는 친구에게 49. 성경 공부 모임을 인도하는 친구에게 1 50. 성경 공부 모임을 인도하는 친구에게 2 51. 기도를 잘하고 싶은 친구에게 2 52. 중요한 결정을 앞둔 친구에게 53. 겨울을 맞이하며 친구에게 2 54. 교회와 삶의 본질을 고민하는 친구에게 이 책에 관하여 믿음의 길은 일상으로 그 걸음이 채워진다. 유진 피터슨은 이 책에서 다양한 사건과 상황을 마주하고 사는 그리스도인의 삶이, 종교적 개념들이나 행위들을 넘어 어떻게 성숙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 보여 준다. 그가 오랜 친구에게 보내는 54통의 편지는 예배, 기도, 직업, 교회 생활, 죽음, 자녀 양육, 리더십, 성품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루되, 전문 지식이나 기교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사려 깊고도 속 시원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믿음의 길 위에서 대화가 필요할 때 믿음의 길은 일상으로 그 걸음이 채워진다. 일상은 그 자체로 포괄적이고 다채로워서, 기술이나 정보가 너무 중요한 시대에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고민에 전적으로 답을 줄 수는 없다. 설교나 가르침 또한 누구나 권위를 인정하고 귀를 기울이지만, 그것이 모든 어려움을 해결해 주지는 못한다. “우리는 일을 하거나 일정한 생활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술이나 정보가 주는 혜택에 의존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영역에서는 그것에 의존해서 살지 않습니다. 우리는 몸짓과 말씨, 사람들의 인정과 태도, 엽서와 편지 그리고 친구 같은 작은 것들에 의존해서 삽니다.…삶과 복음의 모든 영역을 다루려면 일상적 대화도 설교나 가르침만큼 중요한 것으로 인정받아야 합니다.” 그렇다. 피터슨이 이 책 머리말에 썼듯이, 우리에게는 그리스도 안에서 실제 삶에 대해 터놓고 이야기하며 진리의 길을 함께 걸어갈 친구가 필요하다. 오래된 신앙생활에서 온 권태나 위기 혹은 회의와 맞닥뜨린 사람, 이제 막 회심해서 정열이 넘치지만 바르게 신앙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아직은 잘 모르는 사람 모두, 격의 없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사려 깊은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는 친구가 절실히 필요한 것이다. 누구라도 이 책의 독자가 될 수 있다! 피터슨은 그에게 상담을 요청해 온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오랜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글 형식을 빌려, 지금까지 교회가 당연시해 온 그릇된 문화나 관념이나 규범들을 지적하는 한편, 예배, 기도, 직업, 교회 생활, 죽음, 자녀 양육, 리더십, 성품 등 폭넓은 일상 주제를 다룸으로써 바르게 신앙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도전한다. 그의 글은 솔직하고, 권위를 내세우지 않음에도 힘이 느껴진다. 한국에서는 홍성사에서 처음 출간된 후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으나 아쉽게 절판된 책을 다시 낸 것은, 유진 피터슨만의 메시지가 주는 격려가 여전히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는 여전히 이 책에서 말하는 것과 같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친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신앙생활을 오래했든 이제 막 시작했든, 뜨거운 열정을 지녔든 회의를 느끼고 있든, 이 책이 전하는 신앙생활에 관한 메시지가 내 삶과 만나는 지점은 짐작했던 곳에서나 혹은 알 수 없는 곳에서 자연스럽게 또 우연히 생겨난다. 그때부터는 ‘영적’이라는 말을 조심해서 쓰기 시작했고, 가능하면 그 말을 사용하지 않게 되었어. 그 말은 성(聖)과 속(俗), 안과 밖, 세련된 종교적 감수성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거추장스런 일들―기저귀를 갈고, 세금을 내고, 바꿀 수 없는 직업에 책임을 다하는 것 등―을 갈라놓는 표시처럼 보일 때가 너무나 많거든. 이처럼 ‘영적’이라는 말이 엘리트주의를 암시하는 한, 나는 가능하면 그 말을 쓰지 않을 작정이야. 아주 오랜 공백 끝에 다시 그리스도인의 공동체에 들어왔으니, 너 역시 기독교 용어들의 정확한 참뜻을 알기 위해 처음부터 다시 살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할 거야.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사용하는 말과 그 말을 사용하는 방법에 매우 주의해야 해. _ ‘영적’이라는 말의 참 의미가 궁금한 친구에게 네가 그랬듯이, 그리스도인의 삶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한 사람은 반드시 그리고 당연히 자기 자신 또한 심각하게 받아들이게 되어 있어.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자신을 하나님보다 심각하게 여김으로써 더 중요한 일을 놓치곤 하지. 우리가 무엇보다 먼저 관심을 가져야 할 대상은 우리가 아니라 하나님이신데도 말이야. _ 신학자가 필요한 친구에게
구스타프 클림트
마로니에북스 / 자비에르 질 네레 (지은이), 최재혁 (옮긴이) / 2020.12.15
18,000원 ⟶ 16,200원(10% off)

마로니에북스소설,일반자비에르 질 네레 (지은이), 최재혁 (옮긴이)
베이식 아트 시리즈는 1985년 피카소 작품집을 시작으로 베스트셀러 아트북 컬렉션으로 거듭났다. 그 이후 간결하고 얇은 작가별 도서는 200여 종이 넘게 제작되었고, 20여 개 국어로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뛰어난 제작 가치를 지님과 동시에 훌륭한 삽화와 지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각각의 책이 지닌 주제 의식은 활력이 넘치면서도 어렵지 않아 가까이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2005년 첫 한국어판을 출간한 이후 15년 만에 새롭게 재출간되었다. 이번 '베이식 아트 2.0' 시리즈는 전보다 더 커진 판형과 도판으로 독자들에게 보다 생생한 작품 이미지를 전달한다. 구스타프 클림트(1862-1918)의 변치 않는 인기는 그의 작품이 가진 풍부하고 특별한 매력뿐만 아니라 사랑, 여성의 아름다움, 노화 및 죽음 등의 그가 작업했던 보편적인 주제들도 증명한다. 이 책은 클림트의 작품을 선정해 소개하며, 그의 그림이 가진 욕망의 세계를 보여주고 새로운 예술가들에게 끼친 영향력을 설명한다.6쪽 빈, 현실과 환상 사이의 도시 16쪽 빈 분리파의 상징주의와 팜 파탈 38쪽 환희의 송가와 베토벤 프리즈 56쪽 스토클레 저택의 이국적 모자이크 68쪽 마법의 만화경 84쪽 모든 예술은 에로틱하다 92쪽 구스타프 클림트(1862-1918) 삶과 작품르네상스부터 현대까지, 미술사 거장들을 만나볼 수 있는 베이식 아트 시리즈! 더 커진 판형과 도판으로 돌아오다 베이식 아트 시리즈는 1985년 피카소 작품집을 시작으로 베스트셀러 아트북 컬렉션으로 거듭났다. 그 이후 간결하고 얇은 작가별 도서는 200여 종이 넘게 제작되었고, 20여 개 국어로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뛰어난 제작 가치를 지님과 동시에 훌륭한 삽화와 지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각각의 책이 지닌 주제 의식은 활력이 넘치면서도 어렵지 않아 가까이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2005년 첫 한국어판을 출간한 이후 15년 만에 새롭게 재출간되었다. 이번 시리즈는 전보다 더 커진 판형과 도판으로 독자들에게 보다 생생한 작품 이미지를 전달한다. 금, 꽃, 그리고 여성의 아름다움 타락한 오스트리아 상징주의자의 작품 구스타프 클림트(1862-1918)의 변치 않는 인기는 그의 작품이 가진 풍부하고 특별한 매력뿐만 아니라 사랑, 여성의 아름다움, 노화 및 죽음 등의 그가 작업했던 보편적인 주제들도 증명한다. 금 세공사 아버지를 둔 클림트는 이집트와 일본 예술의 영향을 받아 보석같이 화려하게 장식된 광채를 가진 표면을 창조했다. 회화, 벽화 및 프리즈를 통해 탄생한 그의 작품은 빛나는 색채, 부드러운 선, 꽃이나 모자이크 같은 패턴으로 정의된다. 모든 색채들이 불안과 절망의 감정을 비롯해 관능과 욕망을 다루는 다채로운 주제의 감정들로 가득 차 있다. 빈의 상류층 사회에서 대답한 에로티시즘이 금기시되었던 시기에, 클림트는 여성의 곡선미, 부드러운 살결, 붉은 입술, 홍조를 띤 뺨 등이 특징인 수많은 여성의 이미지를 선보였는데, 이 작품들은 열정으로 가득했다. 이 책은 클림트의 작품을 선정해 소개하며, 그의 그림이 가진 욕망의 세계를 보여주고 새로운 예술가들에게 끼친 영향력을 설명한다. 그의 작품에 나타난 드로잉의 관능미, 만화경적인 구성, 풍부한 장식미 등을 감상하고 그 속에 나타난 수수께끼를 해명하는 것은 매우 매혹적인 경험이다. 특히 ‘여성의 아름다움’이라는 클림트의 중심 주제는 보는 이의 마음을 강하게 사로잡는다. “모든 예술은 에로틱하다.” 아돌프 로스는 저서 『장식과 범죄』에서 이렇게 선언했다. 예술에서 에로티시즘이라는 주제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은 표현주의와 초현실주의로 알려져 있지만, 클림트는 이전에 이미 그것을 신조로 삼아 작품의 주요 제재로 다뤘다. 나른하면서도 긴장감이 가득한 빈의 분위기는 에로티시즘과 여성이라는 주제를 중심무대에 올리도록 화가를 자극했다.-빈, 현실과 환상 사이의 도시 세기말의 중요한 주제 가운데 하나는 여성의 남성 지배이다. 남성과 여성의 대결은 예술가와 지식인이 모여 토론하던 살롱의 대표적인 화제였다. 클림트의 1898년 작품 〈팔라스 아테나〉(16쪽)는 그의 작품 중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슈퍼 우먼’의 원형이다. 갑옷과 창으로 무장한 그녀는 승리에 대한 확신에 차 있으며 남성, 혹은 인류 전체를 자기 앞에 굴복시킨다. 또한, 이 작품에는 이후 작품의 특징을 이루는 몇 가지 요소가 드러난다. 금을 이용한 채색, 인체 각 부분을 장식으로 전환하거나 장식을 신체 각 부분으로 전환하는 기법 등이 그 예이다. -빈 분리파의 상징주의와 팜 파탈
MD의 정석
M31 / 이라경 (지은이) /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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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1소설,일반이라경 (지은이)
흔히 MD라 하면 ‘유통업의 꽃’이라고도 하고 ‘뭐(M)든지 다(D) 하는 사람’이라고도 한다. 그만큼 MD는 각양각색의 수많은 유통기업에서 다양한 업무를 처리한다. 이런 다종다양한 MD 업무를 두고 이 책의 저자는 MD를 ‘소비자의 더 나은 선택을 도와주는 사람’이라고 깔끔하게 정의한다. 즉 소비자의 니즈를 재빨리 캐치해 쉽고 편리하게, 그리고 만족스런 구매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일이 바로 ‘머천다이징’이라는 것이다. 여기에 수반되는 모든 일, 즉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분석, 시장조사, 상품 기획과 상품 개발, 행사 기획과 협력업체와의 협상 등등이 모두 MD의 업무 영역이다. 《MD의 정석》은 이런 복잡다단한 업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기본부터 실전, 응용까지 자세히 알려준다. 한마디로, 시간이 흐르고 세상이 변해도 결코 변치 않을 ‘정석’만 엄선해 담은 책이다. 예비 MD부터 현직 MD는 물론, 요즘 활발한 1인 셀러와 인플루언서 판매 등 세포마켓에도 꼭 필요한 머천다이징의 기본 노하우를 충실히 담아냈다. 저자는 20년 이상의 현장 실무 경험은 물론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유통 전문가로 대학과 여러 기업에서 강의와 컨설팅을 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후배 MD 양성에 많은 애정을 쏟고 있다.프롤로그 차례 1부 급변하는 디지털 세상 속 MD의 역할 1장 MD는 미래에 살아남을 직업군인가 사라질 직업군인가 “MD는 나중에 없어질 직업 아닌가요?” 디지털 혁명 시대 MD의 역할 2장 머천다이징이란 정확히 무엇일까 다양한 맥락에서 사용되는 ‘머천다이징’ 리테일 MD vs. 제조 MD 머천다이징의 5가지 요소 MD에게 필요한 자질 2부 실전! MD 업무 1장 유통 환경과 고객에 대한 이해, 그리고 시장조사 유통 채널 전반을 둘러보기 고객을 이해한다는 것 현장을 활용해 고객의 니즈를 확인하는 법 신상품 발굴을 위한 시장조사 나의 전략을 보다 뾰족하게 만들어주는 경쟁사 조사 2장 상품 기획_MD의 개인기가 유감없이 발휘되는 순간 상품 특성 이해하기 상품 분류체계 MD의 개인기, 상품 구색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신상품 도입 전략 3장 상품 개발_여전히 뜨거운 감자인 PB와 글로벌 소싱 유통업체 브랜드란 여전히 뜨거운 감자인 PB 그럼에도 불구하고 PB PB, 어떻게 개발하나 PB 상품 개발 시 고려해야 할 사항 세계는 넓다, 글로벌 소싱 4장 상품 관리_현명한 MD의 상품 관리 기법 수요 예측과 발주 관리 재고 관리 재고 관리 지표 공급망 관리 상품 효율 분석 5장 진열 관리_과학과 예술의 절묘한 조화 매출을 높이는 매장 레이아웃 진열의 과학_고객의 구매 의사결정 과정을 고려한 진열 진열의 과학_객단가를 높이는 연관 진열 시각적 어필력, VMD의 힘 온라인과 모바일에서의 진열 6장 가격 관리_MD의 존재 이유 가격 설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가격 결정을 두고 벌이는 MD와 협력업체 사이의 줄다리기 권장소비자가격 vs. 오픈 프라이스 가격과 관련된 소비자 심리 매출과 이익을 모두 잡는 마진 믹스 7장 프로모션 기획_MD가 주도적으로 행사를 기획하는 법 1년 365일 진행되는 프로모션 성공적인 행사를 기획하는 법 시즌과 이슈, 숫자에 주목하기 효과적인 행사가격 표현 방식 프로모션의 성패를 좌우하는 유관 부서와의 소통 8장 협상 전략_ 윈윈을 이끌어내는 MD의 협상법 MD는 무엇을 협상할까 얻고자 하는 것과 내어줄 수 있는 것 파악하기 성공적인 협상을 위한 MD의 자세 윈윈을 이끌어내는 협상을 위한 팁 부록 1_MD를 위한 상식 사전 1. MD가 알아두어야 할 기본적인 법규들 2. 상품 가격에 이미 포함된 세금, 부가가치세 3. 매입 방식과 관련된 용어 4. 트렌드와 시장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용한 사이트 부록 2_ 예비 MD들을 위한 Q&A시장조사, 상품 기획과 개발, 협상, 프로모션 노하우까지 온.오프라인 모든 MD를 위한 실전 가이드! 20년 이상의 실무 경험과 이론적 지식을 아낌없이 공개한다! 흔히 MD라 하면 ‘유통업의 꽃’이라고도 하고 ‘뭐(M)든지 다(D) 하는 사람’이라고도 한다. 그만큼 MD는 각양각색의 수많은 유통기업에서 다양한 업무를 처리한다. 이런 다종다양한 MD 업무를 두고 이 책의 저자는 MD를 ‘소비자의 더 나은 선택을 도와주는 사람’이라고 깔끔하게 정의한다. 즉 소비자의 니즈를 재빨리 캐치해 쉽고 편리하게, 그리고 만족스런 구매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일이 바로 ‘머천다이징’이라는 것이다. 여기에 수반되는 모든 일, 즉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분석, 시장조사, 상품 기획과 상품 개발, 행사 기획과 협력업체와의 협상 등등이 모두 MD의 업무 영역이다. 《MD의 정석》은 이런 복잡다단한 업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기본부터 실전, 응용까지 자세히 알려준다. 한마디로, 시간이 흐르고 세상이 변해도 결코 변치 않을 ‘정석’만 엄선해 담은 책이다. 예비 MD부터 현직 MD는 물론, 요즘 활발한 1인 셀러와 인플루언서 판매 등 세포마켓에도 꼭 필요한 머천다이징의 기본 노하우를 충실히 담아냈다. 저자는 20년 이상의 현장 실무 경험은 물론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유통 전문가로 대학과 여러 기업에서 강의와 컨설팅을 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후배 MD 양성에 많은 애정을 쏟고 있다.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도 변치 않는 ‘MD의 정석’이 있다! MD 업무의 ‘기본’과 ‘핵심’을 충실히 담아낸 MD들의 필독서! 머천다이저, 즉 MD는 정확히 무슨 일들을 어떻게 하고 있을까? 그들이 하는 머천다이징(merchandizing)이라는 일은 정확히 무엇일까? 막상 현직 MD들조차 한마디로 깔끔하게 정의내리긴 쉽지 않을지 모른다. 흔히 ‘뭐(M)든지 다(D) 하는 사람’의 줄임말이 MD라고들 하니까 말이다. 이렇듯 MD는 회사 내외부의 수많은 일들에 관여하고 처리하며 정신없이 하루 일과를 보낸다. 그러다 보면 자칫 자기 업무의 본질을 놓치거나 자기 역할의 갈피를 잡지 못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급변하는 유통 환경 하에 휘몰아치는 업무 속에서도 단단한 닻이 되어줄, 바로 이 책이 필요한 이유다. 사실 업무 현장에 바로 투입되어 일을 하면서 배우고 익히는 경우도 많고 실제로 그렇게 사회생활, 회사생활을 시작하는 게 부지기수다. 하지만 기왕이면 자기 업무의 ‘기본’을 한 번쯤 확실히 정리해보고 그 안에서 생활한 선배의 경험담을 미리 접한다면 훨씬 좋지 않을까. 그런다면 최소한 쏟아지는 업무에 치여 본문을 잃고 헤매는 일은 많이 줄어들 것이다. 그런 취지에서 나온 책이 바로 《MD의 정석》이다. 이 책은 복잡다단한 MD 업무의 ‘기본’은 물론 ‘핵심’과 자잘한 ‘노하우’까지 충실히 담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MD라면 혹은 MD 역량이 필요한 예비 MD나 1인 셀러라면 한번쯤 꼭 읽어봐야 할 필독서라 하겠다. 예비.현직 MD는 물론 1인 셀러, 인플루언서 등 상품을 판매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머천다이징(MD) 깨알 정보 총망라! 유통기업 조직의 울타리 안에 있든 혹은 조직 밖에서 기발한 상품을 발굴해 판매하든 ‘머천다이징 역량’은 기본적으로 필요하다. 더구나 요즘은 1인 셀러나 인플루언서 등 온라인과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세포마켓도 나날이 커지고 있다. 조직의 경우에도 과거 제조업에만 머물던 기업들이 직접 판매에 나서기도 하고, 오프라인 위주로 상품을 판매하던 기업들도 온라인, 모바일 등 판매 채널을 다양화하는 추세다. 이 모든 변화의 흐름 속에서도 변치 않는 기본은 ‘어떤 상품을 어떻게 확보해 어떤 방식으로 팔 것인가’이고, 이것이 머천다이징의 기본이자 핵심일 것이다. 이 책은 머천다이징의 기본에 충실하되 핵심도 확실히 짚고 있으며, 무엇보다 20년 이상의 현장 실무를 바탕으로 한 깨알 정보도 세심히 담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어쩌면 이 책의 백미는 ‘부록’에 있을지도 모른다. 부록 1에 수록된 1) MD가 알아두어야 할 기본적인 법규, 2) 상품 가격에 이미 포함된 세금, 부가가치세, 3) 매입 방식과 관련된 용어, 4) 트렌드와 시장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용한 사이트는 저자 자신이 실무를 해나가며 간혹 곤란을 겪기도 한 사항들로, MD들이 상식 수준에서라도 꼭 확인하고 넘어갔으면 하는 정보들을 엄선해 정리한 것이다. 부록 2의 ‘예비 MD들을 위한 Q&A’ 역시 매우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후배 MD를 향한 저자의 진심 어린 조언과 응원을 만나볼 수 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그 변화의 정도도 쓰나미급인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신기술에 대한 이해도 중요하고, 단숨에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마케팅 기법도 중요하지만,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변함없는 기본’이다. 이번 책에서는 이러한 변화와 변함없는 기본을 함께 담아보고자 한다. 행여나 ‘라떼는 말이야’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 나의 실무 경험과 유통 마케팅 분야로 석박사 공부를 하면서 얻은 학문적 지식, 그리고 나의 예전 경험들을 ‘예전 것’으로만 남아 있지 않게 해주는 사회의 ‘젊은 고수’들과의 협업으로 체득한 경험까지 모두 버무려보려 한다. 이제 막 MD로 일을 시작한 MD들, MD가 되고 싶은 예비 MD들, 내가 생산한 상품을 직접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싶은 분들, 그리고 부업으로, 투잡으로 상품을 구해(소싱해서) 판매하고자 하는 분들처럼 머천다이징 역량을 필요로 하는 분들이 ‘MD가 이런 거야?’ 하며 업무 가이드처럼 읽어보는 쉬운 책이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각자 처한 상황, 유통 채널이나 담당하는 카테고리 등에 따라 건너뛰어도 좋을 챕터들도 있을 텐데 가벼운 마음으로 건너뛰어도 좋고, 결국은 다 융합되고 경계가 없어지는 추세라니 당장 나와는 관계없어도 한번 읽어나 보자는 마음으로 읽으셔도 좋겠다. 결국 기본은 다 통하게 되어 있으니 말이다.
레드 앤 매드 4
디앤씨북스(D&CBooks) / 권겨을 (지은이) / 2018.04.27
12,000원 ⟶ 10,800원(10% off)

디앤씨북스(D&CBooks)소설,일반권겨을 (지은이)
권겨을 장편소설. "아무 데도 못 가. 이건 내 것이다." 3019년― 자신의 가치를 알지 못하는 유혹이 미래 세계 초월자의 독점욕을 제대로 건드린다. 야광꽃밭을 둘러싼 거대한 꽃뿌리의 돔 안에 갇혀 유일하게 돔이 해제되는 개화기를 기다리며 꿈만 같은 사흘을 보내는 연인 아닌 연인."어떡해… 나, 당신 좋아하나 봐요." 불현듯 튀어나온 이예주의 진심에도 불구하고 람은 그녀를 통째로 갖기 위해 더 깊이 생각한다. 그의 제안은 과거로 가는 실마리를 찾을 수도 있는 다리족에게 데려다줄 테니 인간들 곁에 남을지, 자신에게 돌아올지 선택하라는 것. 그러나 이예주가 그의 옆에 있겠다고 다짐한 순간, 다리족 족장이 나타나 그녀를 '구원자'라 지칭한다. "검은 파편으로부터 당신을 구하러 왔습니다!"Chapter 7. Red And Mad (2)Chapter 8. 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 (1)“왜 자꾸 쫓아오는 거야, 이 남자?!” vs. “그러는 넌 왜 죽여도 죽지 않는 거지?”지구와 명운을 같이하는 사랑, 시간을 뛰어넘는 여자와 행성이 무기인 절대자의 미래 지향 추격 로맨스!『레드 앤 매드』의 무대인 3019년의 지구, 주인공 ‘예주’는 시간을 이동하자마자 눈이 번쩍 뜨이는 미남을 마주한다. 손짓 한 번으로 땅을 가르고 모래를 일으키며 죽어 가는 동물을 살리는 등 전지전능한 능력을 가졌지만, 자비의 감정이라곤 없는 양 싸늘한 미래 세계의 절대자를. 그런데 이 남자 ‘람’은 그녀를 죽이지 못해 안달이다. 단지 그녀가 인간이라는 이유만으로! 아주 오래전에 람의 유일한 친구였던 시간의 여신을 잡아먹고 시간을 조정하는 능력을 가지게 된 ‘시간족’과 그 외의 인간을 모두 말살하는 것이 목표인 람이 반목하는 먼 미래의 지구, 그가 선사하는 죽음을 피해 몇 번이고 도망치며 예주는 깨닫는다. 자신이 도착한 곳은 단순한 미래가 아니었다. 인간으로 변신하고 말할 수 있는 동물이 인간보다 우위에 선 세상에서 자신은 먹이사슬의 최하위, 즉 먹잇감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생존을 위해 택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단 하나, 절대자의 그늘에 숨는 것뿐. 그렇게 그녀는 적과의 ‘공포스럽지만 전략적인 임시 공존’을 택한다. 그 공존의 도중, 인간인 주제에 덤비고, 묶어 놨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미래로 도망가 버리는 여자는 람에게 점차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다. 그는 시간족의 끊임없는 위협과 이기심에 부딪히면서 약한 자에게 약하고 강한 자에게 강한, 따뜻하고 곧은 예주의 본성을 보게 되고 어느새 그에 끌리고 만다. 자기도 인간이면서 인간 학살자인 당신을 좋아하게 되었다고 고백하는 어딘지 상식리스인 여자가 사랑스러워 보이는 순간, 지구의 운명은 뒤바뀌게 되었다. 과거에서 점프한 어리바리한 여대생이 변화를 일으킨 것이다. 바로 람을, 미래를 바꾸는 대변화를! “참 어처구니없지. 분명 찾자마자 죽여 버리리라 생각했었는데…….”“…….”“네 그 하수구에서 구르다 나온 듯한 꼴을 보니까 모가지를 꺾어 버리겠다는 생각이 온데간데없이 싹 사라지더란 말이야.”“하, 하수구…….”이예주가 충격받은 얼굴로 하수구를 웅얼거렸다. 그러나 아랑곳하지 않고 남자가 계속해서 제 감정만을 밀어붙였다.“게다가 네가 우는 모습을 보니, 여기가.”그가 이예주를 잡지 않은 다른 한 손으로 제 왼쪽 가슴 옆을 툭툭 쳤다. “조금 이상해지더군.”남 이야기를 하듯 무심한 어투와는 다르게, 그는 여전히 살기 어린 시뻘건 동공으로 이예주를 응시했다. 그녀는 남자가 내뿜는 살기에 숨도 크게 내쉴 수 없었다. 아니, 살기인가? 남자의 눈에 담긴 것이 정말 살기가 맞는 건가? 자신을 바라보며 형형히 빛나고 있는데, 그 눈빛이 등골이 오싹할 만큼 증오와 분노가 담긴 살기인가? 아리송했다. 그녀가 확신할 수 있는 건 그의 눈을 마주하고 있는 동안 등골이 오싹하다거나, 자신을 향한 이유 모를 증오 때문에 간담이 서늘할 만큼 두렵고 억울하다는 생각 따윈 들지 않는다는 것이다.이예주는 어지러움과 혼란스러움이 마구 뒤섞인 얼굴을 숨길 수 없었다. 그렇게 제 감정도 못 추스르는 그녀를 잡고 남자가 불현듯 물었다.“……이 감정이 뭐지?”“……예? 뭐, 뭐가요?”“네가 내게 감정을 가르쳐 주기로 했잖아.”“…….”“이 감정을 뭐라고 하지, 이예주.”람이 얼굴을 들이밀며 재차 물었다. 코가 닿을 정도로 가까운 거리였다. 뒤로 몸을 물리고 싶어도 남자의 손아귀에 팔뚝을 잡혀 있는 탓에 그럴 수도 없었다. 그의 시뻘건 눈동자가 뤼미에르 꽃 빛을 받아 홀릴 듯이 빛났다. 바로 코앞에 남자의 눈, 오똑한 코. 그리고 붉은 입술. 입술. 입술이 이예주를 희롱하듯 어른거렸다. -4권 중에서.
예수의 기도
죠이북스 / 마크 존스 (지은이), 오현미 (옮긴이) / 2020.01.30
15,000

죠이북스소설,일반마크 존스 (지은이), 오현미 (옮긴이)
예수의 기도라는 렌즈를 통해 보는 기독론. 저자 마크 존스는 신약 성경에 기록된 예수의 기도를 검토하고 그 말씀의 내용과 구조를 파악하여 우리로 하여금 예수가 참으로 어떤 분이신지를 분명하고 명확하게 볼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크신 하나님이요,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왜 성령의 능력으로 성부께 기도를 드릴 필요가 있었는지를 신학적으로 설명하며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기도의 본질에 대해 말하고 있다.감사의 말 기도하시는 우리 주님을 소개하기 1장. 예수께서는 어머니 품에서부터 기도하셨다 2장. 예수께서는 “아빠! 아버지”라고 기도하셨다 3장. 예수께서는 은밀히 기도하셨다 4장. 예수께서는 주기도문으로 기도하셨다 5장. 예수께서는 성령으로 기뻐하며 기도하셨다 6장. 예수께서는 자신의 기도가 아버지께 들릴 것을 알고 기도하셨다 7장. 예수께서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기도하셨다 8장. 예수께서는 자신의 영광을 위해 기도하셨다 9장. 예수께서는 영생에 관해 기도하셨다 10장. 예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 자신을 알기를 기도하셨다 11장. 예수께서는 세상이 존재하기 전에 소유하셨던 영광을 위해 기도하셨다 12장.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자기 계시에 관해 기도하셨다 13장. 예수께서는 택함 받은 자가 예수를 영화롭게 하기를 기도하셨다 14장. 예수께서는 아버지께서 교회를 지켜 주시기를 기도하셨다 15장. 예수께서는 제자들이 기뻐하기를 기도하셨다 16장. 예수께서는 세상 가운데 있는 제자들을 위해 기도하셨다 17장. 예수께서는 제자들이 거룩하게 되기를 기도하셨다 18장. 예수께서는 교회 일치를 위해 기도하셨다 19장. 예수께서는 우리가 자신의 영광을 받기를 기도하셨다 20장. 예수께서는 자기 백성이 자신과 함께 있기를 기도하셨다 21장. 예수께서는 확신을 갖고 기도하셨다 22장. 예수께서는 큰 괴로움 중에 기도하셨다 23장. 예수께서는 자신을 건져내 주시기를 기도하셨다 24장. 예수께서는 원수들을 위해 기도하셨다 25장. 예수께서는 크게 소리 질러 기도하셨다 26장. 예수께서는 최후의 기도로 기도하셨다 주 주제 및 인명 색인 성구 색인예수의 기도라는 렌즈를 통해 보는 기독론! “예수의 기도는 우리 주님이 참으로 어떤 분인지를 분명히 볼 수 있게 해준다.” 예수께서는 이 땅에서 사역하실 때,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는 것처럼 매 순간 자신의 마음을 아버지께 아뢰면서 늘 기도의 사람으로 사셨다. 즉, 예수께서 인간으로서 이 땅에서 펼치신 사역의 특징은 바로 기도에 전념하셨다는 것이다. 언뜻 생각하면 예수님은 육신을 입으신 하나님이신데, 그래서 모든 걸 하실 수 있는 완벽한 분인데 왜 기도를 하셨을지 궁금하다. 기도는 우리처럼 부족한 사람들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닐까? 마크 존스는 이 책에서 신약 성경에 기록된 예수의 기도를 검토하고 그 말씀의 내용과 구조를 파악하여 우리로 하여금 예수가 참으로 어떤 분이신지를 분명하고 명확하게 볼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크신 하나님이요,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왜 성령의 능력으로 성부께 기도를 드릴 필요가 있었는지를 신학적으로 설명하며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기도의 본질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요 17:23). 예수의 기도에는 언제나 성부의 뜻을 행하시면서 전적으로 성부에게 의지하는 태도가 담겨 있다. 그 기도의 내용을 읽어 보면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일을 기뻐하셨고, 친히 그 일에 참여하셨음을 알 수 있다. 우리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달려 죽음을 맞이해야 했을 때도 말이다. 예수의 기도를 통해 가장 깊이 깨달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 세상에 보내신 아들 예수를 사랑하셨듯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이다. 이것을 확신할 수 있는 이유는 예수께서 그렇게 기도하셨기 때문이다. 이 책은 주님의 자녀로서 기도해야 할 올바른 모습에 대해 알려주는 것, 이상의 의미를 전하고 있다. 물론, 기도의 최고 모범이 되시는 예수를 본받아 그분이 하셨던 것처럼 기도를 해야 한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기도에 나타난 예수님의 성품을 더욱 깊이 들여다보기를 더욱 강조한다. 우리의 기도가 달라지기를 원한다면, 겉모습을 바꾸려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성품을 닮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의 기도도 달라질 것이며, 메마른 영혼이 새 힘을 얻고 살아날 것이다. 많은 독자가 이 책을 통해 예수를 더욱 깊이 알게 되고, 그분을 더욱 닮아가기를 소망한다.
호국영웅 따라 세계여행
지식공감 / 서명원 (지은이) /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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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공감소설,일반서명원 (지은이)
군을 전역하고 떠난 모터사이클 세계여행기. 해외 독립운동 사적지를 찾아가 정화활동을 하고, 한국전쟁 참전국의 참전용사들을 만나 감사함을 전했다. 모터사이클로 유라시아 대륙을 횡단하며 겪은 도전과 휴머니즘을 느낄 수 있다.프롤로그 여행을 꿈꾸다 MISSION 1 해외 독립운동, 그 발자취를 찾아서 해외 항일독립운동의 성지 ‘연해주’ 러시아 긴장 반, 설렘 반 출항의 날이 밝다 신한촌을 가다 안중근과 애국단지동맹 우수리스크 독립운동과 고려인 자유시 참변과 이만전투 하바롭스크 독립운동 시베리아 횡단열차에 몸을 싣다 몽골에서도 독립운동을? 몽골 하늘이 내린 신의(新醫), 독립운동가 이태준 열사 칭기즈칸의 나라를 여행하다 강제이주 고려인의 발자취를 따라서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강제이주 고려인들의 최초 정착지 우슈토베 고려인들과 함께한 카자흐스탄에서의 추석 알마티에서 찾은 대한민국 비슈케크 고려인과 유년 시절의 향수 대한민국에 열광하는 카자흐스탄의 청년들 홍범도 장군과 계봉우 애국지사 중앙아시아에서 만난 사람들 타슈켄트에서 만난 그녀의 눈물 우즈베키스탄의 아름다움에 매료되다 한국을 사랑하는 우즈베키스탄 경찰 친구 카라칼파크스탄의 형제들 중앙아시아의 끝에서 찾아온 위기 코카서스 3국을 여행하다 조지아,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 아름다운 조지아 아르메니아의 낭만 조지아 설산(雪山)을 넘다 MISSION 2 한국전쟁 참전국을 여행하다 형제의 나라에서 만난 진정한 형제들 터키, 그리스 흑해를 품은 도시 트라브존의 형제들 터키에서 만난 사람들 모든 여행자의 버킷리스트 카파도키아 터키 한국공원을 가다 한국전쟁 참전용사를 만나다 참전용사들께 대하여 경례! 대한민국을 도운 신들의 나라 아우슈비츠를 향해 동유럽을 달리다 요구르트의 나라, 드라큘라의 나라 세계 최고의 야경을 품은 부다페스트 사죄하는 나라, 망각하는 나라 프라하의 밤을 달리다 예술과 낭만의 도시 잘츠부르크 새로운 한국전쟁 의료지원국 세계에서 6번째로 작은 나라를 지나 한국전쟁 의료지원국 유럽의 지붕, 알프스 대한민국을 도운 작지만 강한 나라 자유를 향한 벨룩스대대의 의지 전원 자원참전한 네덜란드, 그리고 헤이그특사를 찾다 계급보다 중요했던 자유에 대한 신념 신사의 나라와 한국전쟁 고마운 모터사이클을 떠나보내다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동남아시아의 형제들 에티오피아, 남아공, 호주, 뉴질랜드, 태국, 필리핀 불패신화의 칵뉴부대와 창공의 치타부대 왕립호주연대와 뉴질랜드포병연대의 눈부신 활약 임전무퇴의 용맹함, 리틀타이거 부대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참전하다 에필로그 애국심으로 뭉친 ROTC전역 장교들의 세계여행 도전기! 모터사이클을 타고 유라시아 대륙을 횡단하며 만난 사람들과의 휴머니즘, 그리고 전에 없었던 그들만의 도전이 아름답다. 그들의 여행은 해외 독립운동의 성지들을 찾고, 한국전쟁 UN참전국들을 여행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해외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민족의 쓰라린 아픔을 느끼고,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UN참전용사들을 찾아 감사함을 전하는 아름다운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철학의 위안
현대지성 / 보에티우스 (지은이), 박문재 (옮긴이) /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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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지성소설,일반보에티우스 (지은이), 박문재 (옮긴이)
고대 로마 제국의 정치가이자 철학자였던 보에티우스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먼 곳으로 유배 보내져 감옥에서 처형당할 날을 기다리는 동안에 쓴 책. 인생에 대한 깊은 통찰과 위안, 즉 인생에서 아무리 극한 상황을 겪더라도 그저 우리가 할 도리를 다하며 순리를 따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리고 인간의 진정한 행복은 우리의 이성을 따라 살아가는 데 있다고 말한다. 철학의 여신과 대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대화는 인생의 주제들, 운명과 참된 행복, 최고선, 신의 섭리와 운명, 신의 섭리와 자유의지 등을 다룬다. 이 책의 대화 형식은 플라톤과 키케로에게서 가져왔지만 보에티우스와 이 두 사람 사이에는 한 가지 두드러진 차이가 있다. 보에티우스는 시와 산문을 결합시켰다.해제 * 박문재 보에티우스의 연보 제1권 보에티우스와 철학의 여신 제2권 운명의 여신과 참된 행복 제3권 참된 행복과 최고선 제4권 신의 섭리와 운명 제5권 신의 섭리와 자유의지라틴어 전문 번역가의 정확하고, 가독성 높은 원전 완역본! “『철학의 위안』은 플라톤이나 키케로에 못지않다.” - 에드워드 기번 장 드 묑의 삽화 국내 최초 수록 『철학의 위안』은 고대 로마 제국의 정치가이자 철학자였던 보에티우스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먼 곳으로 유배 보내져 감옥에서 처형당할 날을 기다리는 동안에 쓴 책이다. 이 책에는 인생에 대한 깊은 통찰과 위안, 즉 인생에서 아무리 극한 상황을 겪더라도 그저 우리가 할 도리를 다하며 순리를 따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리고 인간의 진정한 행복은 우리의 이성을 따라 살아가는 데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철학의 여신과 대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대화는 인생의 주제들, 운명과 참된 행복, 최고선, 신의 섭리와 운명, 신의 섭리와 자유의지 등을 다룬다. 이 책의 대화 형식은 플라톤과 키케로에게서 가져왔다. 하지만 보에티우스와 이 두 사람 사이에는 한 가지 두드러진 차이가 있다. 보에티우스는 시와 산문을 결합시켰다. 시와 산문을 번갈아 사용하는 형식을 통해서 인생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를 진지하게 다루고 있다는 사실이 흥미를 끈다. 이 작품은 후대의 많은 작가들에게 영향을 끼쳤다. 대표적으로 ‘영문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캔터베리 이야기』의 작가 ‘제프리 초서’, 그리고 이탈리아가 낳은 가장 위대한 시인 『신곡』의 작가 ‘단테’ 등이 있다. 라틴어 원전에서 완역한 이 책은 각 장의 요약과 소제목을 제공하고, 상세한 해제와 역주를 달아 이해하기 쉽게 편집하였다. 그리고 가장 유명한 프랑스어 역본인 장 드 묑의 필사본에 삽입된 삽화를 국내 최초로 실었다는 특징이 있다. 로마 최후의 철학자가 쓴 세계 3대 옥중 문학 단테의 『신곡』에 큰 영향을 끼친 세기의 명작 키케로는 자신이 국정에서 물러나서 의미 있는 일을 하지 못하는 괴로움을 위로하기 위하여 자신의 철학적인 글들을 썼다는 말을 종종 했는데, 보에티우스는 아마도 자신의 이 저작을 그런 식으로 탄생한 키케로의 저작들과 결부시키고자 하는 의도가 있었을 것이다. 『철학의 위안』은 인생의 깊은 의미를 통찰해서 모든 운명의 파란에도 불구하고 모든 일을 주관하는 신 안에서 위안을 받으라고 하는 철학적이고도 종교적인 메시지라고 할 수 있다. 자기 자신에게 충고하는 형식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처럼 이 『철학의 위안』도 자기 자신에게 위안하고 충고하는 책이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은 스토아 학파의 사상이 기저에 깔려 있는데 반해, 『철학의 위안』은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보에티우스는 『철학의 위안』의 시 부분에서는 베르길리우스, 호라티우스, 오비디우스, 유베날리스를 비롯한 많은 시인들의 시들과 세네카의 희곡에 대한 보에티우스의 해박한 지식이 드러난다. 그는 자신의 철학적인 메시지를 감미롭게 해줄 양념으로 시를 활용한다. 그래서 산문에 이어지는 시는 산문에서 제시된 메시지의 전부 또는 그 중요한 일부를 운율에 실어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어떤 시들에서는 산문에서 제시된 철학적인 논증들을 신화나 역사에서 가져온 적절한 사례들을 통해 예시하기도 하고, 어떤 시들에서는 산문에서 논리적인 논증을 통해 제시된 메시지를 생생한 심상들을 통해 보여주기도 한다. 이렇게 해서 산문에 나오는 철학적인 메시지에 의해 이성이 자극되었던 독자들은 이제 시들을 통해서는 감성의 세계로 빠져들어서, 이성과 감성의 조화로운 활용이 이루어진다. 『철학의 위안』의 내용 이 책은 철학의 여신과 대화 형식으로 전5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감옥에 갇힌 보에티우스는 처음에 음악과 시의 여신들로부터 위안을 받으며 자신의 원통함과 비통함을 달랜다. 시의 여신들은 보에티우스가 고통스러워하고 있을 때에 유일하게 마음을 부치고 의지할 수 있는 존재로 나오지만, 곧이어 철학이 와서 시의 여신들을 면박주고 내쫓아 버린다. 하지만 이후에도 시들이 계속해서 나와서 상당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은 시들이 아예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단지 자신의 자리인 철학의 후순위에 있어야만 자신의 진가를 발휘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여기에 여인으로 등장하는 철학은 플라톤의 대변자다. 왜냐하면, 플라톤도 자신의 국가에서 시를 단죄하고서 자신의 이상 국가에서 쫓아내 버리기 때문이다. 이 책에 여인으로 등장하는 ‘철학’을 두고서 많은 논쟁이 있어왔다. 보에티우스는 이 책에서 그리스도교적인 영향을 표면적으로 드러내는 것을 삼가고 있다는 점에서 비추어 보면, 한 여인의 모습으로 등장하는 ‘철학’은 구약성경에 나오는 ‘지혜’, 또는 그리스 교부들이 의인화한 ‘미덕’이라기보다는, 전통적으로 철학을 상징했던 아테나 여신이거나, 아우구스티누스의 독백에 나오는 ‘필로소피아’를 모델로 했을 가능성이 높다. 보에티우스가 마침내 이 여인의 정체가 ‘철학’이라는 것을 알아차리자, 철학은 자기가 의사가 되어 그의 도덕적인 질병을 고쳐 주겠다고 약속하고, 보에티우스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모든 것을 잃어버린 자신의 기구한 운명에 대한 한탄을 늘어놓는다. 그러자 철학은 그가 어떤 병에 걸린 것인지를 진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그에게 기본적인 질문들을 던진다. ‘세계가 이성에 의해 다스려지고 있다는 것을 믿느냐? 세계는 어떤 목적을 지향하여 나아가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느냐? 인간의 본성은 무엇이냐?’ 제1권은 이어지는 극적인 대화를 위한 무대를 설정하는 서론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 철학은 자기가 좋은 의사로서 보에티우스의 병을 처음에는 순하고 약한 치료약을 사용하고, 나중에는 다소 강한 치료약을 사용해서 치료해 나가겠다고 말한다. 철학은 처음에는 보에티우스가 과거에 누렸던 행복과 현재 누리고 있는 위안들을 보여준 후에, 나중에는 ‘일자’ 또는 ‘선’의 형이상학적인 세계로 그를 인도해서, 그로 하여금 대다수의 사람들이 추구하는 거짓 선들을 버리고 참된 행복에 도달할 수 있게 해 주고자 한다. 제2권에서 철학은 보에티우스가 운명의 여신이 과거에 그에게 준 행운이라는 선물들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고 질책하기 시작한다. 철학은 그런 미련을 갖는 것이 잘못된 것임을 수사학의 도움을 받아 설파하는데, 이것은 키케로적인 특징이다. 제3권의 주제는 키케로가 『투스쿨룸에서의 대화』에서 다룬 주제와 동일한 것으로서, 참된 행복이 무엇이고 어디에서 발견할 수 있느냐에 대한 것이다. 철학은 참된 행복에 도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우리의 기원으로 돌아가는 것임을 논증한다. 철학은 능숙한 교육자답게 사람들이 추구하는 거짓된 선들의 목록을 다시 한 번 반복해서 가져와서 자세하게 설명하면서, 이번에는 부와 높은 관직과 권력과 명성에 육신의 쾌락과 육신의 아름다움을 더하는데, 여기에는 유베날리스(Juvenalis)의 열 번째 풍자시인 『인간의 헛된 욕망』이 반영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참된 선이 무엇이고 어디에서 발견할 수 있는지를 확증한 철학은 이제 제4권에서는 두 번째로 중요한 주제, 즉 신이 참된 선이라면, 이 세계에서 선한 자들과 악인들에게 합당한 정의를 안배하는 것이 마땅한데, 과연 그러한가에 대한 문제를 다루기 시작한다. 이것은 인류를 늘 괴롭혀 왔던 ‘신정론’의 문제, 인간 사회는 과연 정의로 다스려지고 있는 것인가 하는 문제에 관한 것이다. 제5권에서는 『철학의 위안』의 후반부에서 제기된 문제들 중에서 세 번째이자 마지막인 문제를 탐구해 나가는데, 그것은 인간의 자유의지와 신의 섭리는 어떻게 조화될 수 있는가에 관한 문제다. 그런데 5권의 끝부분에서 다루는 내용은 얼핏 보면 보에티우스가 처해 있던 절박한 처지와 거리가 먼 것처럼 보일 수 있다. 인간의 자유의지가 신의 섭리와 조화된다는 것을 아는 것이 그에게 무슨 위안이 되는 것인가. 『철학의 위안』 전체에 걸쳐서 전개된 일련의 논증은, 보에티우스에게 진정으로 위안을 줄 수 있는 것은 이 땅에서 어떤 것들을 이루어 만족을 얻는 것이 아니라, 오직 ‘일자’이자 ‘최고선’인 신을 아는 지식을 열망하고 그 지식에 도달하는 것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그러한 지식은 신이 만물을 선으로 질서정연하게 다스리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는데, 그러한 신정론의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해도, 신이 만유를 다스리는 경륜에 있어서 여전히 핵심적인 문제로 남는 것은, 인간에게 과연 자유의지가 주어져 있어서, 신의 결정에 따라 인간이 꼭두각시처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절대적인 주체로서 행동하고 거기에 책임을 지는 존재로 살아가는 것이냐에 대한 것이다. 이 두 가지 문제는 동전의 양면이라고 할 수 있고, 이 두 문제가 해결되었을 때, 보에티우스는 정신적인 자유에 도달해서, 그의 정신은 운명에 의해 좌우되는 땅에 있는 모든 것들에 의해 묶여 있던 것을 떨쳐버리고서, 위로 날아올라서 만유의 아버지를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철학의 위안』이 후세에 끼친 영향 『철학의 위안』은 9세기에 영국의 알프레드 대왕이 번역한 이래 『캔터베리 이야기』를 쓴 제프리 초서, 엘리자베스 1세 여왕 등이 계속 번역하였다. 10세기에 고대 독일어로 번역되었으며, 중세 때 프랑스어로 수없이 번역되고 필사되었다. 프랑스어 번역 중 장 드 묑의 번역이 가장 유명한데, 그는 이 번역본을 필립 4세에게 헌정하였다. 이 역본은 특히 아름다운 채식사본으로 알려져 있다. 현대지성의 번역본은 장 드 묑의 역본에 있는 유명 삽화 8장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본문에 삽입하였다. 『철학의 위안』은 카롤링거 왕조 이후 르네상스에 이르기까지 일종의 철학 입문서로서 확고한 자리를 차지하였다. 문학에서, 단테는 『신곡』에서 여러 번 이 책을 인용하였으며, 또한 영문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제프리 초서는 『캔터베리 이야기』와 『트로일러스와 크리세이드』라는 책에서 『철학의 위안』을 인용하고 모방하였다.“… 너는 많은 것들을 가짐으로써 결핍감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것이겠지만, 실제로는 정반대의 결과가 벌어진다. 많은 것들을 갖게 되면 더 많은 것들을 필요로 하고, 따라서 많이 가진 자들은 끊임없이 더 많은 것들을 가지려고 하는 까닭에, 그들의 결핍감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더욱더 커지게 되기 때문이다. 반면에, 부의 기준을 더 많이 갖는 것에서 찾지 않고 본성적인 필요의 충족 여부에서 찾는 사람들은 본성이 만족하면 그것으로 자신이 부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최소한의 것만을 필요로 할 뿐이다.” “… 그러므로 너의 명성이 아무리 오랫동안 지속된다고 할지라도, 무한한 영원이라는 관점에서 생각해 보는 경우에는 그 명성이 지속되는 시간은 단지 짧은 것이 아니라 아예 존재하지 않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도 너는 사람들의 쑥덕공론과 공허한 소문을 따라 행하는 것 외에는 어떻게 해야 올바르게 행하는 것인지를 알지 못하고, 양심과 미덕에서 뛰어나고자 하는 것은 거들떠보지도 않은 채로 그저 사람들이 수다스럽게 늘어놓는 찬사의 상만을 구하는구나.” “운명이 행운의 모습으로 올 때에는 마치 사람들에게 행복을 가져다줄 것처럼 다가오기 때문에 늘 사람들을 속이는 반면에, 불운의 모습으로 올 때에는 자신의 변덕을 통해 사람들에게 행운이 그들에게 가져다준 행복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에 늘 참되다. 이렇게 운명은 행운으로 왔을 때에는 사람들을 속이지만, 불운으로 왔을 때에는 사람들의 덕을 세운다. 행운은 선으로 위장해서 자신이 가져다준 행복을 누리는 사람들의 정신을 묶어 버리지만, 불운은 그렇게 누리게 된 행복이 너무나 쉽게 깨진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게 해 줌으로써 그들의 정신을 해방시킨다. 따라서 행운을 맞은 사람들은 산들바람처럼 이리저리 살랑살랑 불어오는 행운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자기 자신을 잊어버리지만, 불운을 당한 사람들은 역경들을 겪으면서 정신을 바짝 차리게 되고 만반의 준비와 태세를 갖추게 된다. 끝으로, 행운은 사람들에게 알랑거리며 듣기 좋은 말들을 해주고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어서 사람들의 기분을 좋게 해 주어서 참된 선에서 벗어나 잘못된 길들로 나아가게 하지만, 불운은 대체로 참된 길에 등을 돌리고 잘못된 길로 가고 있는 사람들의 어깨를 끝이 구부러진 지팡이로 걸고 끌어서 참된 선으로 되돌아오게 만든다.”
꽃살이 일흔 살이면 꽃이지!
거북이북스 / 소중애 (지은이) /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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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북스소설,일반소중애 (지은이)
갑자기 근거도 없이 좋았어! 일흔 살을 맞은 작가의 소회다. 그런 자신에게 어떤 선물을 했을까? 번개처럼 번쩍 ‘꽃’이 떠올랐고, 그렇게 한 달 꽃살이를 선물한다. 벚꽃이 만개한 남쪽으로 꽃살이 가자. 작가는 ‘콩알이’라고 부르는 코발트색 폭스바겐에 짐을 싣고, 몸을 싣는다. 남쪽으로 남쪽으로. 그렇게 도착한 곳이 바닷가 마을 진해다. 1층에 카페 덕분에 은은한 커피 향이 흐르는 운치 있는 집. 선물 같은 새로운 공간에서, 꽃처럼 아름다운 시간을 맞는다. 한 달 꽃살이를 하며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에는 나이 듦의 즐거움이 곳곳에서 배어 나온다. 1장 나이의 마디  인생도 골라 빼고 골라 넣는다면  콩알이 타고 GO  완벽해!  UN이 정한 해  무섭지 않아유?  기다릴 줄 아는 나이  지치지 않는 길  사상누각  허망함  농담 1  천재여  원해루  내 입맛을 아는 나이  껌야, 껌  음식물 쓰레기통  진상, 억지 부리기  칠순 나비  조마조마  전생에 꽃?  2장 천국 이미지  좋은 친구  묘비명  일흔 살에 보탠 음식  유쾌한 혼술  혼자 살아도 파는 넣어 먹는다  김장 김치 같은 삶  팡!  가슴 가득 꽃  선물 만족  벚꽃 집중  상처에 피는 꽃  춘추 벚꽃  아름다운 DNA  자연스러운 일  내가 지켜볼 겨  사탕이 아니라 사랑여  날씨가 뭔 상관! 물고기도 웃을 일    3장 살이 문제지  운명  일흔의 꿈  분명 노점상은 아녀  품은 생각이 얼굴을 말하지  지정석  축복받은 땅  죽어도 안심허겄어  냉담자  도화의 도발  돌 사진  영혼과 육체  도시 배신  기억 왜곡  농담 2  안부  소도둑  성장 과정의 문제  감성비  끈 4장 거듭 생각해도 방통한 일  알 수 없었던 일  소중애로 태어나겠다는 사람들  트라우마  천주산 진달래  하늘 계단  칠순 잔칫상  견줄 것 어 바다 부자  옳지 않아  내 나이여  나이가 들면 알겠지  이별이 어디 이뿐인가?  낙화  칠십 년 만에 해 본 생각  이참에 시집 보내 줄까?  가슴엔 깊은 그리움이  꽃들도 학원 다니는가 벼  잘 놀기  이건 사족여  다음은…… “내가 나를 위로하지 않으면 누가 할 겨?” 일흔을 살아낸 모든 이, 일흔을 앞둔 모든 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는 나이 먹음에 관한 찬미의 송가다. 나이 먹는 게 우울할 일도 우쭐댈 일도 아니지만, 일흔 살 세월을 오롯이 살아왔다면 칭찬할 일이다. 희로애락을 품고 기어이 일흔 살이 된 자신에게 큰 선물을 할 일이다. 서른, 마흔, 쉰, 예순, 일흔……. 믿어지지 않지만, 우리한테는 그런 나이가 기어이 온다. 남쪽으로 꽃살이 가자 갑자기 근거도 없이 좋았어! 일흔 살을 맞은 작가의 소회다. 그런 자신에게 어떤 선물을 했을까? 일흔 살이면 꽃이지! 번개처럼 번쩍 ‘꽃’이 떠올랐고, 그렇게 한 달 꽃살이를 선물한다. 벚꽃이 만개한 남쪽으로 꽃살이 가자. 작가는 ‘콩알이’라고 부르는 코발트색 폭스바겐에 짐을 싣고, 몸을 싣는다. 콩알이는 예순 살 소중애한테 선물 했던 것. 어느새 10년이 흐른 걸까? 남쪽으로 남쪽으로. 그렇게 도착한 곳이 바닷가 마을 진해다. 1층에 카페 덕분에 은은한 커피 향이 흐르는 운치 있는 집. 선물 같은 새로운 공간에서, 꽃처럼 아름다운 시간을 맞는다. 한 달 꽃살이의 설렘은 일흔 살 나이도 날게 한다. 벚꽃은 나를 걷게 하고 도화는 나를 뛰게 만들어 한 달 꽃살이를 하며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에는 나이 듦의 즐거움이 곳곳에서 배어 나온다. 작가는 글 감옥에 평생 갇혀 살았지만, 그 누구보다 자유로운 영혼과 몸을 지녔다. 우리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것은 자유! 가고 싶은 데를 가고, 살고 싶은 데서 사는 자유! 그래서 후배들은 다음 생에는 소중애로 태어나고 싶다고 한다. 그 자유 영혼이 따듯한 남쪽에서 만개하는 꽃을 만나니, 작가 감성이 폭발한다. 벚꽃은 나를 걷게 하고, 도화는 나를 뛰게 한다며 그 아름다움에 취한다, 일흔은 호연지기, 거침없이 사는 나이여! 내가 나를 위로하지 않으면 누가 할 겨 소중애 그림 에세이 는 단순한 여행 에세이가 아니다. 일흔 생을 살아낸 작가의 소박한 성찰이 책갈피마다 꽃처럼 피어난다. 어린 시절의 빛바랜 추억을 살포시 길어 올리고, 벗님들과의 대화 속에 스민 웃음과 해학을 꺼내 보인다. 먹고 마시는 흔한 일을 작가만의 관점으로, 유쾌하게 써 내려 간 삶의 일기장이다. 정서적인 안정감을 푸근하게 선사하는, 꽃밭 같은 그림 일기장이다. 내가 나를 위로하지 않으면 누가 할 겨? 라고 질문하는, 빛나는 통찰의 일기장이다. 나는 귀하니까 말여 는 소중애 작가의 투박한 충청도 사투리를 그대로 살려 한없이 정겹다. 무심하게 전하는 짧은 글귀에는 수많은 마음이 숨어 있다. 사랑하는 마음, 걱정하는 마음, 고마운 마음, 그리운 마음, 아쉬운 마음, 당당한 마음……. 작가가 꽃살이를 통해 얻은 깨달음은 우리가 전혀 모르던 것이기도 하고, 알지만 바쁘게 살아가다 잊어버린 것이기도 하다. 혼자 살아도 제대로 음식을 만들어 먹는 작가는 나는 귀하니까 말여! 라며 우리의 마음을 환기한다. 좋다. 참 좋다. 그래서 문득 작가의 여든 살 선물까지 궁금해진다. 내 가슴 가득 꽃이여 소중애는 작가이자 화가이다, 이미 여덟 권의 책에 직접 그림을 그렸고 네 번의 개인전도 가졌다. 꼬물꼬물 손 그림으로 소중애 특유의 화풍을 정립했다. 에서도 구불구불한 붓 선의 맛과 멋으로 탁월한 은유의 미학을 보여준다. 꽃향기 풀풀 나는 소박한 꽃 그림에는 행복이 묻어 있다. 꽃으로 가득한 책인데, 이상하게 눈물겹다. 그 나이를 살아낸 모든 이, 그 나이를 앞둔 모든 이에게 선물하고 싶게 만든다. 그만큼 가슴 따듯한 감흥과 긴 여운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소박한 꽃처럼 아름답고, 봄 햇살처럼 따사로운 책! 바로 다.
왜 그 병원에만 환자가 몰릴까?
라온북 / 이재우 (지은이) /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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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북소설,일반이재우 (지은이)
개원 준비과정 중 필요한 병원 마케팅을 알려주는 책이다. 1장에서는 병원 마케팅에 왜 ‘이야기’ 콘텐츠가 필요한지 설명하고, 2장에서는 ‘이야기’ 콘텐츠가 가진 힘을 9가지 키워드(집중력, 설득력, 재미력, 기억력, 확산력, 신뢰성, 차별성, 진정성, 구체성)로 구체적으로 서술한다. 3장에서는 효과적인 ‘이야기’ 콘텐츠인지 검증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4장과 5장에서는 ‘이야기’ 콘텐츠를 어떻게 구축해야 하는지에 대해 실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상세하게 설명한다. 6장은 어느 정도 마케팅 방향이 잡혔을 때 안착시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7장은 본문에서 다룬 내용을 ‘스토리텔링 병원 마케팅 4단계’로 정리했다.프롤로그 1장 우리 병원의 광고를 보고도 환자가 오지 않는 이유 노골적인 병원 자랑, 환자가 떠나간다 마케터가 아닌 의사의 말이 듣고 싶은 것이다 이야기가 없는 콘텐츠는 브랜드 구축이 어렵다 이야기가 없는 콘텐츠는 기억에서 사라진다 2장 매출을 올리는 콘텐츠에는 이야기가 있다 집중력: 이야기라면 아이들도 집중해서 듣는다 설득력: 검증된 이야기는 가장 효과적이다 재미력: 재밌으니 술술술 읽힌다 기억력: 숫자는 잊어도 이야기는 기억난다 확산력: 입소문 내기로는 이야기가 최고다 신뢰성: 강요하지 않아도 저절로 믿는다 차별성: 내가 경험한 이야기는 유일하다 진정성: 이야기로 말하면 진짜같이 들린다 구체성: 고객은 구체적인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한다 3장 이야기도 퍼센트로 분석한다 도달률: 얼마나 확산될까? 클릭률: 얼마나 반응했나? 전환율: 얼마나 반응했나? 유입률: 어디로부터 유입됐나? 4장 콘텐츠를 만들기 전에 브랜드부터 만들어야 한다 깐깐함이 브랜드가 될 수 있는 이유 겁이 많은 성격이 의사로서 브랜드가 될 수 있는 이유 지방에서의 개원이 브랜딩이 될 수 있는 이유 페이닥터 시절의 어쩔 수 없던 상황이 브랜드가 될 수 있는 이유 5장 이렇게 하니까 매출이 두 배로 올랐다 관종은 싫어도 관심은 좋다 콘텐츠 속 이야기에 사명감 담아내기 모든 콘텐츠를 이야기화하기 콘텐츠 속 이야기에 의사로서의 비전 담아내기 의사로서의 실패 극복 과정을 이야기에 담아내기 이야기로 입소문 노리기 환자의 고민, 이야기로 해결책 제시하기 지속적인 이야기 생산으로 아카이빙하기 인터뷰로 살아있는 콘텐츠 만들기 메인 스토리로 멀티유징하기 6장 실패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 바보처럼 보이되 바보가 되진 말 것 좋은 평판에 집중할 것 방치하지 말 것 자주 얼굴을 비출 것 7장 이야기가 있는 마케팅 4단계 시스템 1단계: 매력적인 병원 브랜드 만들기 2단계: 매력적인 콘텐츠 만들기 3단계: 콘텐츠 노출하기 4단계: 효과 분석하기 부록 개원의 인터뷰와 체크리스트신환 유입이 끊이지 않는 병원이 되는 비밀 그 병원만의 스토리를 만드는 게 핵심이다! 길거리에서 전단을 돌리며 병원 광고에 힘썼는데 왜 환자는 오지 않을까? 한 개원 치과의 경우 내원 환자의 70%가 인터넷을 통해 유입된다고 한다. 유독 잘되는 병원이 있는가 하면 개원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폐업하는 병원도 있다. 신환 유입이 끊이지 않는 병원이 되는 비결은 무엇일까? 이 책의 저자는 ‘그 병원만의 스토리’에서 해답을 찾는다. 좋은 이야기는 환자들의 마음을 붙잡을 수 있다. 개원하는 원장의 이야기는 마케팅의 핵심 무기가 될 수 있다. 이때 개원한 원장의 이야기가 어디선가 한 번쯤 들어본 적 있는 닳고 닳은 흔한 얘기가 아니라 쉽게 들어볼 수 없는 ‘우리 동네 의사 선생님의 신선한 이야기’라면 귀를 기울이게 될 수밖에 없다. 다 똑같은 병원 자랑은 이제 그만! 같은 시기에 문을 열었는데 그 병원만 롱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 원장님’ ‘우리 병원’만의 신선한 스토리를 찾아라! 이야기에는 힘이 있다.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 수 있다. 병원 마케팅에 이야기의 힘은 반드시 활용되어야 한다. 특별히 대형병원을 개원하지 않는 이상 병원 마케팅 예산은 크지 않기 때문이다. 양으로 승부를 볼 수 있는 상황이 안 된다는 얘기다. 콘텐츠에서 승부를 봐야 한다. 주어진 예산 안에서 가성비를 최대한 높여야 한다. 기존 병원의 콘텐츠에서 느껴보지 못한 울림을 좋은 이야기가 담긴 콘텐츠를 통해 제시해야 한다. 심화한 경쟁으로 폐업하는 병원이 많다. 저자는 현장에서 그런 일을 보고 들으며 병원이 문을 닫는 이유를 연구해보았는데 뜻밖에 준비 없이 개원한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투자 비용에 비하면 한참 준비가 부족해 보였고 심지어 떠밀리다시피 개원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제대로 된 입지선택도, 제대로 된 마케팅 기획이 있을 리 없다. 그저 몇몇 업체에 맡겨 그들이 시키는 대로 소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컨설팅 업계에 잔뼈가 굵은 입심 좋은 사람들의 인맥으로 구축된 네트워크만 믿고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일이 진행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과거에는 소위 ‘업자’가 다 만들어놓은 병원에 의사는 몸만 쏙 들어가서 진료했다. 하지만 그런 시대는 지났다. 이젠 시대가 달라졌다. 한 해에 쏟아져나오는 의대생의 수만 해도 대략 1,500명에 육박한다. 의사 수가 많아지니 당연히 타 병원과의 경쟁도 치열한 상황이다. 게다가 환자들이 바라는 서비스 수준은 더욱 높아졌다. 개원을 준비하면서 마케팅에 힘써야 하는 이유다. 저자는 이야기가 갖는 강력한 힘을 설명하며 이를 병원 마케팅에 활용하라고 전하고 있다. ‘우리 병원’ ‘우리 원장님’만의 신선한 이야기를 소재로 병원 마케팅을 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 메시지다. 그리고 어떻게 이야기 콘텐츠를 찾아내고 강화하여 마케팅에 활용하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개원 준비과정 중 필요한 병원 마케팅을 알려주는 책이다. 1장에서는 병원 마케팅에 왜 ‘이야기’ 콘텐츠가 필요한지 설명하고, 2장에서는 ‘이야기’ 콘텐츠가 가진 힘을 9가지 키워드(집중력, 설득력, 재미력, 기억력, 확산력, 신뢰성, 차별성, 진정성, 구체성)로 구체적으로 서술한다. 3장에서는 효과적인 ‘이야기’ 콘텐츠인지 검증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4장과 5장에서는 ‘이야기’ 콘텐츠를 어떻게 구축해야 하는지에 대해 실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상세하게 설명한다. 6장은 어느 정도 마케팅 방향이 잡혔을 때 안착시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7장은 본문에서 다룬 내용을 ‘스토리텔링 병원 마케팅 4단계’로 정리했다. 개원을 앞둔 병원장, 개원 병원의 마케팅에 고심하는 이들에게 ‘우리 병원만의 브랜딩을 구축하는 방법’을 구상하는 데 있어 실마리가 될 것이다. 사람들이 신동엽의 위트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적절한 ‘수위 조절’이라고 하는데, 그런 차원에서 본다면 최근 병원 광고 콘텐츠의 수위 조절은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더군다나 내용은 약속이나 한 것처럼 똑같다. 장비 자랑, 이력 자랑, 규모 자랑, 인테리어 자랑 일색이다. 물론 이런 것들이 필요 없지는 않다. 하지만 기왕이면 자기 자랑도 좀 세련되게, 좀 자연스럽게 할 필요는 있지 않을까? 최소한 거부감이 들지는 않게 말이다. 여러 업체의 콘텐츠를 모니터링하면서 인사이트로 얻은 생각이 이것이었다. “비전문가인 마케터가 아니라 전문가인 의사의 목소리를 콘텐츠에 담아내자.” 그때 시작한 것이 원장님과의 인터뷰였다. 거기에는 전략적이고 이론적인 병원의 자랑이 아니라 아주 구체적이고 현장감 있는 원장님의 스토리를 담아냈다. 마케터가 디자인하고 문서화해서 최종 콘텐츠를 송출했지만, 실제 콘텐츠의 내레이터는 전문가인 원장님이었다.
아르센 벵거 자서전 My Life in Red and White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아르센 벵거 (지은이), 이성모 (옮긴이) / 2021.03.10
22,000원 ⟶ 19,800원(10% off)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취미,실용아르센 벵거 (지은이), 이성모 (옮긴이)
프리미어리그 최초의 49경기 무패 기록과 115년 만의 무패 우승을 달성한 아스널 감독 아르센 벵거의 인생을 스스로 정리한 최초의 책이다. 이 책에서 그는 축구계의 아이콘이자 전설적인 감독으로 자리매김하기까지 어떤 환경에서 태어나 자랐고 어떤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발전했으며, 자신만의 독특한 축구 철학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축구와 자신의 삶에 대한 생각들을 솔직하게 밝히고 있다. 이 책의 원제인 My Life in Red and White는 그가 맡았던 낭시, 모나코, 나고야, 아스널의 컬러를 상징한다. 그는 이 두 가지 컬러처럼 순수한 열정이 담긴 자신만의 축구 철학을 완성해 축구계를 대표하는 위대한 감독이 되었다. 벵거는 자신의 축구 인생을 정리한 이 책에서 처음 감독을 맡았던 프랑스의 칸, 낭시, 모나코 시절의 기억과 일본 나고야에서의 경험을 비롯해 그가 22년 동안 이끌었던 북런던의 세계 최고 클럽 중 하나인 아스널에서 겪었던 일들을 직접 공개한다. 아스널의 영광스러운 업적과 유럽 대회에서의 쓰라린 경험은 물론 그가 영입하고 방출한 선수들과 세계 축구계 최고의 선수들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을 이야기한다. 또한 아스널의 현재 홈구장인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그가 맡았던 역할과 2018년 아스널을 떠나기 전후의 상황 그리고 FIFA의 글로벌 축구 개발 부장으로서 축구계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현재의 모습까지 자세히 밝히고 있다.프롤로그 1. 축구를 꿈꾸던 소년 2. 축구 선수였던 청년 3. 칸, 낭시. 감독으로서 맡은 첫 팀들 4. 모나코 5. 일본 6. 나의 집, 아스널에서의 삶 7. 무패 우승 8. 하이버리를 떠나 에미레이트를 짓다 9. 아스널에서의 나의 삶과 새로운 시대 10. 아스널 이후의 삶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커리어 기록 프로축구 감독으로서의 고투와 헌신 그리고 영광! 선수, 감독, 구단 등 축구계를 향한 진솔한 고언! 지금도 계속되는 축구에 대한 변함없는 열정! 세계적 명장, 축구계의 프로페서 아르센 벵거의 유일한 자서전 출간! 이 책에서 그는 그의 삶과 커리어, 또 경기장 안팎에서 그 자신과 아스널의 전례 없는 성공을 가능하게 했던 리더십과 그 원칙들을 공개한다. 선수와 감독 시절 주요 장면, 은퇴 경기 사진 등 24페이지 컬러 화보 수록 아스널 재임 시절의 각 시즌별 리그 성적, 숫자로 보는 주요 기록, 프리미어리그 주요 팀 간 전적과 감독별 상대 성적 비교, 49경기 무패 여정과 관련 선수 명단 등 커리어 기록 완전 수록 “‘아르센 벵거의 코드와 철학’을 파헤치는 관점에서 본다면, 이 책은 앞으로도 유일무이하고 대체재가 없는 아르센 벵거와 아스널 및 축구팬들의 영원한 필독서로 남을 것이다.” - 이성모(축구 기자 겸 칼럼니스트) 프리미어리그 우승 3회, FA컵 우승 7회, 2003-04시즌 무패 우승과 49경기 무패 행진을 이끌어낸 세계적인 명장,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 이야기! 《아르센 벵거 자서전》은 프리미어리그 최초의 49경기 무패 기록과 115년 만의 무패 우승을 달성한 아스널 감독 아르센 벵거의 인생을 스스로 정리한 최초의 책이다. 이 책에서 그는 축구계의 아이콘이자 전설적인 감독으로 자리매김하기까지 어떤 환경에서 태어나 자랐고 어떤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발전했으며, 자신만의 독특한 축구 철학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축구와 자신의 삶에 대한 생각들을 솔직하게 밝히고 있다. 이 책은 아스널을 응원하는 거너스는 물론 아르센 벵거의 축구 철학과 스타일을 사랑하는 축구 팬들에게 그의 축구 인생과 그가 축구계에 미친 영향력을 이해하는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축구계의 프로페서가 최초로 직접 밝히는 축구 인생 아르센 벵거는 1996년부터 2018년까지 22년간 1,235경기를 지휘하며 아스널의 전무후무한 전성기를 이끌었던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유명 감독 중 한 명이다. 이 기간 아스널은 프리미어리그 3회 우승, FA컵 7회 우승, 커뮤니티 실드 7회 우승 등을 달성했다. 그중에서도 2003년 5월부터 2004년 10월까지 이어진 49경기 무패 행진은 프리미어리그 최초의 기록이며, 같은 기간 달성한 2003-04 시즌의 무패 우승 역시 115년 만에 이뤄진 대기록이다. 당시 ‘천하무적(The Invincible)’으로 불릴 정도로 막강한 전력을 과시했던 아스널을 이끈 벵거 감독은 축구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과 우수한 인재들을 발탁하는 혜안, 식단을 비롯한 경기 외적인 부분에 대한 과학적 관리의 중요성 같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해 최고의 팀을 만들었으며 프리미어리그가 세계 최고의 리그로 발전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했다. 이 책은 벵거가 자신의 축구 인생에 대해 최초로 정리한 유일한 자서전으로 축구에 처음 빠졌던 유년 시절의 기억부터 선수와 지도자로 활동하는 동안 축구에 대한 그만의 철학이 체계적으로 형성되는 과정이 시간 순으로 충실히 담겨 있다. ‘레드와 화이트’ 아르센 벵거의 축구 예술 이 책의 원제인 My Life in Red and White는 그가 맡았던 낭시, 모나코, 나고야, 아스널의 컬러를 상징한다. 그는 이 두 가지 컬러처럼 순수한 열정이 담긴 자신만의 축구 철학을 완성해 축구계를 대표하는 위대한 감독이 되었다. 벵거는 자신의 축구 인생을 정리한 이 책에서 처음 감독을 맡았던 프랑스의 칸, 낭시, 모나코 시절의 기억과 일본 나고야에서의 경험을 비롯해 그가 22년 동안 이끌었던 북런던의 세계 최고 클럽 중 하나인 아스널에서 겪었던 일들을 직접 공개한다. 아스널의 영광스러운 업적과 유럽 대회에서의 쓰라린 경험은 물론 그가 영입하고 방출한 선수들과 세계 축구계 최고의 선수들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을 이야기한다. 또한 아스널의 현재 홈구장인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그가 맡았던 역할과 2018년 아스널을 떠나기 전후의 상황 그리고 FIFA의 글로벌 축구 개발 부장으로서 축구계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현재의 모습까지 자세히 밝히고 있다. 아스널 팬들 뿐 아니라, 모든 축구 팬들 그리고 각자의 산업과 삶에서 성공을 꿈꾸는 비즈니스 리더들 모두의 필독서! 아르센 벵거 감독은 탁월한 통찰에서 비롯된 비전을 제시하며 최적의 기회를 포착한 다음 자신의 신념을 믿고 열심히 그 일에 몰두해 성과를 만들어내는 뚝심의 소유자다. 우수한 인재들을 발굴하고 적재적소에 배치해 최상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그만의 팀 운영 방식과 절대 포기하지 않는 강인한 정신력과 동기부여로 선수들을 이끄는 뛰어난 관리자로서 예술적인 축구 감독의 본보기를 보여주었다. 그는 이 책에서 스스로 깨달은 목표 의식의 중요성과 조직 경영에 대한 인사이트를 통해 아스널 팬들과 축구 팬들 그리고 자신의 꿈을 펼치려는 이들에게 경험에서 비롯된 중요한 영감이 담긴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그는 최근 일하고 있는 FIFA에서 자신의 역할을 정리하며 경영과 코칭, 플레이에 필요한 감독의 자질에 대한 조용하고 사려 깊은 숙고들을 통해 축구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범적인 지도자상을 제시한다. 팀을 이끌고,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고, 조직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그의 모습과 조언들은 살아 있는 리더십을 얻고자 하는 많은 이들에게 소중한 교훈이 될 것이다. 아르센 벵거가 걸어 온 우아한 아름다움과 열정으로 가득한 삶 한평생 헌신적으로 축구에 인생을 바친 아르센 벵거의 삶은 우리에게 축구의 우아한 아름다움과 축구를 통해 전하려는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준다. 그의 신사다운 면모가 잘 드러나는 FA컵 재경기 에피소드와 그가 팀을 맡으며 성장하는 과정에서 구체화된 자신만의 비전, 그와 함께했던 멘토, 감독, 코치, 선수들에 대한 생각들을 하나하나 자세히 기록하고 있다. 특히 아스널 영입 후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아쉽게 마무리한 박주영 선수에 대한 코멘트도 빠뜨리지 않았다. 이 책에는 그의 어린 시절부터 선수 시절의 사진, 감독 시절의 은퇴 경기 사진까지 그의 축구 인생을 요약한 24페이지의 컬러 화보가 수록되어 있다. 또한 아스널 재임 시절의 각 시즌별 리그 성적, 숫자로 보는 주요 기록, 프리미어리그 주요 팀 간 전적과 감독별 상대 성적 비교, 49경기 무패 여정과 관련 선수 명단 등 그의 커리어 전반을 정리한 기록이 수록되어 있어 소장본으로서의 가치를 더한다. 나는 내가 축구에 대해 알고 있는 것과 배운 것들을 축구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다. 특히 아직 축구의 힘과 영향력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성공하고 승리할 수 있으며 패배로부터는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를 공유하고 싶다. 이를 통해 전 세계에 공헌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싶다. 세계 어느 곳에서든 재능 있는 선수들이 발견되고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만들고 싶다. - (프롤로그) 내게 있어 축구는 오직 사람들을 꿈꾸게 할 수 있을 때 진정으로 가치 있는 것이었다. 나는 그들이 자신의 팀을 이끄는 방식을 지켜보면서 그것을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나는 축구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을 갖고 개성을 표출하면서, 두려움에 굴복하지 않고 맞서 싸우는 그런 선수들도 무한히 존중하게 되었다. 그것이 바로 나의 클럽에서 뛸 선수들에게서 내가 원하고 또 열망하는 것이었다. 선수를 움직이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것, 선수가 가진 두려움과 분노를 이해하고 그가 팀을 위해 공헌하는 그 나름의 기술을 알아내는 것 그리고 항상 다른 지도자들을 존중하고 그들에게 귀를 기울이는 것, 그것이 바로 내가 그 시절에 느끼고 또 배운 것이었다. - (축구 선수였던 청년)
벨,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 안에 있어
알에이치코리아(RHK) / 미녀와 야수 (원작) / 2020.04.20
13,800원 ⟶ 12,420원(10% off)

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미녀와 야수 (원작)
디즈니 애니메이션 속 여성들의 이야기를 조명하는 디즈니 레이디스 에세이. 책 읽기를 좋아하고 호기심 많은 미녀 벨이 마법에 걸려 흉측한 외모가 된 왕자와 사랑에 빠지게 된 <미녀와 야수>의 이야기와 메시지, 원화가 담긴 《벨,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 안에 있어》가 출간되었다. <미녀와 야수>는 겉모습보다는 내면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전하며 오래도록 사랑을 받고 있다. 실사 영화와 뮤지컬로 여러 번 제작될 만큼 명작으로 꼽힌다. 눈에 보이는 모습이 아닌, 보이지 않는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벨과 야수처럼 관점을 바꾸면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 것이다. 이 책에 쓰인 위로와 조언의 말을 통해 내면의 소중함과 진정한 행복을 찾길 바란다.prologue character 1 가장 나다울 때 빛날 수 있어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웃음은 아름다워요 노래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요 책을 읽어요 상상의 세계에 빠져보세요 모험을 꿈꾸세요 하고 싶은 말은 참지 마세요 자신을 돌아보는 것도 필요해요 스스로 판단하세요 자신의 개성을 인정하세요 2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요 감사한 마음을 말로 전해요 가족은 누구에게나 소중해요 주변 사람들을 격려하세요 부모님을 소중하게 생각하세요 권위에 지지 마세요 눈물은 마음을 정화시켜요 다른 사람에게 기대도 괜찮아요 하기 싫은 일은 거절하세요 자신만의 행복을 찾으세요 때로는 좌절해도 괜찮아요 나를 진심으로 이해하는 사람을 찾아보세요 자신을 냉철하게 돌아봐요 3 진실을 보는 눈을 가져요 주위를 천천히 둘러보세요 사람을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마세요 사랑에도 시간이 필요해요 싸움을 피하지 마세요 사랑은 존중에서 시작됩니다 사랑은 사람을 변화시켜요 먼저 호감을 표현하세요 상대방을 속박하지 마세요 서로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세요 4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에 있어요 식사는 언제나 즐겁게 해요 타인의 평가를 신경 쓰지 마세요 관점을 바꿔보세요 사물의 본질을 보는 눈을 기르세요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주는 즐거움 epilogue“관점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져요” 내면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미녀와 야수> 벨의 이야기 책 읽기를 좋아하고 호기심 많은 미녀 벨이 마법에 걸려 흉측한 외모가 된 왕자와 사랑에 빠지게 된 <미녀와 야수>의 이야기와 메시지, 원화가 담긴 《벨,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 안에 있어》가 출간되었다. <미녀와 야수>는 겉모습보다는 내면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전하며 오래도록 사랑을 받고 있다. 실사 영화와 뮤지컬로 여러 번 제작될 만큼 명작으로 꼽힌다. 눈에 보이는 모습이 아닌, 보이지 않는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벨과 야수처럼 관점을 바꾸면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 것이다. 이 책에 쓰인 위로와 조언의 말을 통해 내면의 소중함과 진정한 행복을 찾길 바란다. 벨은 항상 다른 사람의 말이 아니라 자신의 의지로 판단하고 행동합니다. 스스로 결정한다는 것은 남의 탓을 하지 않고, 자신의 인생을 책임진다는 뜻입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한 일이라면, 어떤 결과와 마주하더라도 받아들여야겠지요. _본문 중에서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나 결점을 안고 살아갑니다. 자신의 개성을 받아들이고 스스로를 믿는 사람은 주변의 인정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_본문 중에서 “누군가를 사랑하려면 먼저 너 자신을 사랑해야 해.” 진정한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미녀와 야수> 속 문장들 <미녀와 야수> 속 벨은 성에 살고 있는 야수에게도, 자신을 끈질기게 쫓아다녔던 개스톤에게도 분명하게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한다. 그녀가 이처럼 솔직해질 수 있는 이유는 다른 사람의 평가나 말보다 자신의 내면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자신을 탓하느라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채로 살아가고 있다면 벨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단단한 마음을 가지고 스스로를 사랑하게 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벨이 야수의 내면을 발견할 수 있었던 이유는 사람들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는 편견 없는 시선과 자신에게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아는 현명한 판단력을 지녔기 때문입니다. 외적인 조건이 사람의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_본문 중에서 벨을 사랑하게 된 야수는 조금씩 변합니다. 사랑하는 이에게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 싶어졌기 때문이지요. 벨 역시 야수를 사랑하게 되면서 내면의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다른 사람을 억지로 변화시키기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스스로 변하고 싶다고 느낄 때, 사람은 비로소 바뀔 수 있습니다. _본문 중에서
좋은 퍼스널트레이너 되기
좋은땅 / 태호섭 (지은이) /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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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취미,실용태호섭 (지은이)
퍼스널트레이너를 시작하는 초보자 퍼스널트레이너에 초점을 맞추어 쓴 책이다. 하지만 중급자, 고급자 퍼스널트레이너에게도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현장을 바탕으로 쓰였으며 현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들을 다루고 있다. 퍼스널트레이너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는 방향을 제시하고 퍼스널트레이너를 하고 있는 중급자 및 고급자들에게는 정체기 및 슬럼프 등의 혼돈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 될 것이다.프롤로그 제1장 퍼스널트레이너를 시작하는 계기 1. 체육학과를 다니는 학생 / 2. 헬스를 좋아하는 마니아 / 3. 퍼스널트레이닝을 받고 있는 회원 또는 받았던 회원 / 4. 퍼스널트레이너가 되기 위해서 퍼스널트레이닝을 받는 회원 제2장 퍼스널트레이너란? 1. 퍼스널트레이너의 정의 / 2. 퍼스널트레이너는 1인 사업자(자영업자) / 3. 퍼스널트레이너에게 이론과 실기는 기본이다 / 4. 일반 트레이너, 소속 퍼스널트레이너, 프리 퍼스널트레이너의 공통점과 차이점 제3장 퍼스널트레이너의 자격 조건 1. 자격증 / 2. 대회 경력 / 3. 유명한 트레이너 및 선수의 제자 / 4. 유명한 선수의 운동 파트너 / 5. 책임감 제4장 퍼스널트레이너의 특기 1. “다이어트, 체중 증가”는 기본이다 / 2. 특기의 종류 제5장 퍼스널트레이너의 실력 평가의 기준 1. 객관적인 평가 기준 / 2. 주관적인 평가 기준 제6장 인지도를 높이는 방법 1.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 많이 사용하는 방법 / 2.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 사용되는 경력 / 3. 겸손한 행동을 한다 / 4. 미소가 있는 얼굴을 만든다 / 5. 말을 하거나 글을 쓸 때는 정확한 단어를 사용하여 오해하거나 잘못된 판단을 하지 않도록 한다 / 6.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 인스타, 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관리하는 방법 / 7. 일반 회원에게도 친절한 행동을 한다 / 8. 동료들과 친하게 지내며 실력을 인정받는다 / 9. 과대 광고를 하지 않는다 제7장 퍼스널트레이너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 1. 자신에 대한 마음가짐 / 2. 다른 퍼스널트레이너를 대하는 마음가짐 / 3. 회원을 대하는 마음가짐 제8장 퍼스널트레이너의 일하는 방식: 대상 정하기 1. 일반적인 대상 / 2. 주특기 대상 제9장 퍼스널트레이너의 일하는 방식: 영업 1. 영업의 마음가짐 / 2. 자신의 스타일을 파악한다 / 3. 영업을 할 수 있는 장소 / 4. 영업의 방법 제10장 퍼스널트레이너의 일하는 방식: 관리 1. 회원 관리 / 2. 퍼스널트레이너 관리(공조) / 3. 협력 업체 관리 제11장 퍼스널트레이너의 일하는 방식: 커미션을 정하는 방법 1. 소속 퍼스널트레이너 / 2. 프리 퍼스널트레이너 제12장 퍼스널트레이너의 “돈 관리” 1. “돈”의 능력 / 2. “돈과 자신”의 위치 / 3. 프리 퍼스널트레이너는 “돈 관리”에 신경 써야 하는 이유 / 4. “돈”은 잘 쓰면 “돈”을 번다 / 5. 현금(체크카드, 계좌이체 포함)의 사용과 신용카드의 사용에 대한 장점과 단점 / 6. 신용카드 사용하는 방법 / 7. 통장 관리 제13장 퍼스널트레이너가 가지고 다녀야 할 기본 장비 1. 피트니스 센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장비 / 2. 퍼스널트레이너가 가지고 다녀야 할 기본 장비 / 3. 추가로 가지고 다니면 좋은 장비 제14장 퍼스널트레이닝의 가격 및 계약서 양식 1. 퍼스널트레이닝의 기본적인 가격 / 2. 퍼스널트레이닝의 기본적인 가격 단위 / 3. 관장과 퍼스널트레이너(직원)의 퍼스널트레이닝 가격은 무조건 달라야 한다 / 4. 계약서 양식의 예 제15장 회원 지도의 과정과 방법 1. 연락(연결)할 때의 행동 / 2. 상담 / 3. 운동 진행 / 4. 결과 제16장 긍정의 말 1. 긍정적인 사람의 조건 / 2. 긍정적인 사람으로 연기 / 3. 긍정의 말의 힘 / 4. 긍정의 말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우선 잘 듣고, 잘 적고, 표정을 살핀다.” / 5. 회원의 성격에 의해서 말하는 방법이 달라진다 / 6. 말을 할 때는 쉬운 말로 한다 / 7. 통찰력을 키운다 / 8. 대답은 간결하고 짧게 한다 / 9. “잘난 체”처럼 느껴지지 않도록 “인용”이라고 언급을 한다 / 10. 긍정의 말(인용)의 분류 제17장 자신의 정신이 서서히 죽어 가는 과정 및 증상 1. 회원 지도 / 2. 영양 섭취 / 3. 운동의 질이 떨어진다 / 4. 오늘 일이 끝난 후 / 5. 운전 / 6. 신경정신과 전문의사의 도움 / 7.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이 온 이유는 사실 본인이 알고 있는데 외면하고 있을 뿐이다 제18장 “나(자신) 지금 어때?” 1. 삶은 “무한”이 아니라 “유한”이다 / 2. 대부분의 퍼스널트레이너는 자신의 체력(정신 포함)을 방전만 하다가 결국은 꺼져 버린다 / 3. 자신에게 휴식을 준다 / 4. 나만의 시간을 만든다 / 5. 사회 속에서 쓴 가면을 벗어야 한다 / 6. 회원들을 관찰하고 연구하는 것처럼 자기 자신을 관찰하고 연구를 한다 / 7. 내 감정에 대해서 솔직한 표현을 해 보려고 할 때 제일 먼저 나오는 말은 “모르겠어”이다 / 8. 윗글의 내용인 “모르겠어.”에서 정말 모를 때는 역으로 내가 회원들, 동료들, 지인들에게 했던 말들을 다 적어 본다 / 9. 감정에는 “나쁜 것/좋은 것/옳다/그르다”가 없다 / 10. “나 자신”으로부터 시작하는 부정적 감정 / 11. 타인으로부터 오는 부정적 감정 / 12. 나는 나에게 아픈 말을 하는가? / 13. “자신과 대화가 잘 되고 있지 않다.”는 신호 / 14. 나만의 시간 속에 있을 때 생각나는 감정, 생각 등을 다 적어 본다 / 15. 며칠이 지난 후에 자신이 쓴 글이 남의 글이라고 생각하고 읽어 본다 / 16. 자신과의 대화를 자주 한다 / 17. 자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 / 18. 내가 자주 쓰는 단어, 강조하는 단어는 무엇인가? / 19. 나의 마음을 알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은 “나의 말을 해 주는 지인”이다 / 20. 자신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 21. 자신을 이해한다는 것은 남에게 자신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된다 / 22. 현재의 “나”와 미래의 “나”에 대해서 알기 위해서는 “나”의 선택과 결정을 알아야 한다 / 23. 나의 생각은 지금 어느 시점에서 살고 있는가? / 24. 나 자신에게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 / 25. 나에게 질문을 하는 방법 / 26. 미래(꿈)를 꿈꾸지 않는 이유와 미래를 꿈꿔야 하는 이유 / 27. 1~26번까지의 글을 읽으면서 자신에 대해서 생각을 한 이유는 “자신을 알고 인정하기”위해서다 제19장 PT샵의 현실 1. PT샵의 변천사 / 2. 잘되는 PT샵 / 3. 잘 안되는 PT샵 / 4. 일대일 PT를 선호하는 PT샵 / 5. 그룹 PT를 선호하는 PT샵 / 6. 일대일 퍼스널트레이닝 비용과 그룹 퍼스널트레이닝 비용의 비교 / 7. 일대일 퍼스널트레이닝을 원하는 회원 / 8. 그룹 퍼스널트레이닝을 원하는 회원 / 9. PT샵의 광고 / 10. PT샵의 아르바이트생 제20장 참고 사항: 프리 퍼스널트레이너의 근무환경 1. 프리 퍼스널트레이너는 말 그대로 “프리”이다 / 2. 피트니스 센터가 프리 퍼스널트레이너의 노동력을 갈취하는 행동의 이유 / 3. 프리 퍼스널트레이너가 갑질을 당해 주는 이유 / 4. 프리 퍼스널트레이너에게 대우를 해 주는 원인 / 5. 아주 가끔은 일정 시간의 일을 시킨다 제21장 참고 사항: 퍼스널트레이너의 환경 개선을 위해서 회원권 가격을 높이자 1. 피트니스 센터의 회원권의 가격 / 2. 회원 수가 높아져서 매출은 좀 높아졌지만, 순이익이 높지 않은 이유 및 매출 높이는 수단 / 3. 피트니스 센터는 매출과 순이익을 높이기 위해서 퍼스널트레이너에게 할당량을 준다 / 4. 퍼스널트레이너의 영업 강도의 부작용 / 5. 퍼스널트레이너의 환경 개선 / 6. 피트니스 센터 환경의 개선 / 7. 대형(여유가 있는/건물주가 운영하는 곳 등 포함) 피트니트 센터에게 부탁을 하고 싶은 말- 퍼스널트레이너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 퍼스널트레이너 활동을 즐겁게 오래하길 원한다면 『좋은 헬스트레이너 되기』를 출간한 적이 있는 태호섭 저자가 그 책에 이어 『좋은 퍼스널트레이너 되기』를 출간하였다. 『좋은 퍼스널트레이너 되기』는 퍼스널트레이너를 시작하는 초보자 퍼스널트레이너에 초점을 맞추어 쓴 책이다. 하지만 중급자, 고급자 퍼스널트레이너에게도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좋은 퍼스널트레이너 되기』는 현장을 바탕으로 쓰였으며 현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들을 다루고 있다. 또한 태호섭 저자는 더 깊은 공부를 원한다면 인체 해부학, 인체생리학, 스포츠 생리학, 심리학, 스포츠 심리학, 영양학, 스포츠 영양학, 웨이트트레이닝 방법론, 운동 상해, 운동처방, 인문학, 경영학 등의 전문 서적을 함께 읽을 것을 권했다. 『좋은 퍼스널트레이너 되기』는 퍼스널트레이너를 시작하시려는 사람들에게는 방향을 제시하고 퍼스널트레이너를 하고 있는 중급자 및 고급자들에게는 정체기 및 슬럼프 등의 혼돈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