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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가 말하는 래퍼
부키 / 김봉현 (지은이) / 202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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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
소설,일반
김봉현 (지은이)
“래퍼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가사에 욕설이 많은데 해롭지는 않을까요?” “부모님은 어떻게 설득해야 하죠?” “래퍼로 먹고살 수 있을까요?” “힙합을 좋아하는데 랩에 재능이 없어요.” 〈부키 전문직 리포트〉 시리즈의 24번째 권인 <래퍼가 말하는 래퍼>는 국내에 유일무이한 힙합 저널리스트인 저자 ‘김봉현’이 17명의 래퍼, 힙합 씬 종사자들을 만나 래퍼의 일과 일상, 현재와 미래, 그리고 “2020년 대한민국에서 래퍼는 과연 직업일까?”에 대해 물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랜 시간 래퍼로 살아온 엠씨메타, 가장 젊지만 래퍼의 태도에 대해 고민하는 창모, 래퍼인 동시에 레이블의 사장으로 살고 있는 더콰이엇, 스윙스, 딥플로우, 그리고 힙합 씬에서 새로운 직업의 영역을 만들고 있는 직업인으로서의 ‘힙합퍼’들의 진솔하고 리얼한 직업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무엇보다 래퍼를 ‘직업’ ‘전문직’으로 삼은 이들의 입을 통해 ‘현직 래퍼가 생각하는 래퍼에게 필요한 자질들’ 그리고 ‘래퍼가 아닌 다른 포지션으로 힙합 씬에 종사하는 방법’ ‘〈쇼미더머니〉 이후 힙합 씬 생태계에 대한 고민’을 면밀히 엿볼 수 있다.들어가는 말 나는 ‘글’과 ‘말’로 힙합을 하는 사람 - 김봉현 (힙합 저널리스트) 6 1장 뮤지션으로서의 래퍼, 직업인으로서의 래퍼 01 “가장 중요한 건 ‘근본’이에요” - 창모 (래퍼, 프로듀서) 16 02 “래퍼는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형태의 직업” - 엠씨메타 (래퍼, 프로듀서) 35 03 “하이라이트는 늘 길을 먼저 제시해 왔어요” 52 - 팔로알토 (래퍼, 하이라이트레코즈 대표), 이영욱 (전 뮤지션, 하이라이트레코즈 이사) 04 “예술가로서 성숙한다는 건 또 하나의 어른이 되는 것”- 더콰이엇 (래퍼, 프로듀서, 일리네어레코즈 대표) 77 05 “힙합은 교과서와는 다른 교훈을 줘요”- 스윙스 (래퍼, 저스트뮤직 대표) 100 06 “래퍼가 되고 싶다면 당장 랩부터 하세요”- 딥플로우 (래퍼, VMC 대표) 120 07 “재미를 느끼는 것이 가장 큰 재능이에요”- 화나 (래퍼, 힙합 복합공간 어글리정션 운영) 138 2장 힙합 씬에도 다양한 직업군이 있다 08 “힙합도 교육이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제이에이 (프로듀서, KAC 한국예술원 교수) 160 09 “자리를 지키는 것만큼 중요한 게 없죠”- 뉴올 (프로듀서, 기획자, 제작자) 183 10 “자신의 능력으로 씬을 뚫고 가는 힘이 있어야 해요”- 제이제이케이 (래퍼, 랩 레슨 클래스 운영) 203 11 “학교라는 제한된 환경을 똑똑하게 이용하세요”- 디제이 켄드릭스 (디제이, 힙합 클럽 무드 운영) 221 12 “공급은 많은데 뚫린 문이 없어서, 제가 만들기로 했죠”- 석찬우 (흑인음악 전문 에이전시 스톤쉽 대표) 242 13 “저희는 수익보다 멋이 중요해요”- 장한별 (일리네어레코즈 이사) 257 3장 힙합 씬의 한계를 확장해 나가는 사람들 14 “힙합을 이해하는 비즈니스맨이 필요해요”- 최성웅 (힙합엘이 대표) 276 15 “평범한 래퍼로서도 할 수 있는 일은 너무 많아요”- 박하재홍 (래퍼, 작가, 힙합 활동가) 290 16 “고민할 시간에 시도하는 게 나아요”- 김용준 (힙합플레이야 대표) 309 래퍼의 자질과 태도, 래퍼로 먹고사는 것까지 ‘직업인으로서 래퍼’의 삶을 말하다 대한민국에서 힙합은 더 이상 비주류 장르가 아니다. 그 정도가 아니라 〈쇼미더머니〉를 필두로 힙합을 주제로 한 TV 프로그램의 시청률이, 음원 차트의 순위가, 유튜브 채널의 조회수가 명실상부 ‘대세’ 임을 증명한다. 청소년의 장래희망 리스트에 ‘래퍼’가 높은 순위로 그 이름을 올리고 있고, 고등학생만 지원할 수 있는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고등래퍼〉에는 1만 명에 육박하는 지원자가 몰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래퍼를 ‘직업’으로 볼 수 있느냐?”는 질문에 선뜻 답을 떠올리는 어른은 몇이나 될까. 그러나 분명한 사실이 있다. 이 낯선 시장에 대해 ‘무지’한 어른들이 ‘무시’로 일관하는 사이 10~20대에게는 힙합이 놀잇감을 넘어 거대한 산업으로 자리 잡았다는 것이다. 현재 힙합은 단순히 음악의 한 장르를 넘어서서 엔터테인먼트와 콘텐츠 산업, 패션업과 교육업, 그리고 미디어산업까지 그 영역을 끊임없이 확장하고 있다. 그래서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2020년 대한민국에서 래퍼는 ‘직업’이다. 여기 그것을 삶으로, 결과로 증명해낸 18명의 힙합퍼가, 그리고 그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설명한 이 책이 있다. Q. 현재 한국에서 래퍼를 직업으로 볼 수 있을까요? A. [스윙스] 네. 어느 나라를 가도 직업이죠. 이걸 통해서 돈을 버는 인구가 있잖아요.- 직업의 사전적 의미를 새삼 살펴보면 ‘생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따라 일정한 기간 동안 계속하여 종사하는 일’이다. 이것을 기준으로 본다면, 오히려 사람들에게 되묻고 싶어진다. “오늘날 진짜 ‘직업’을 가진 인구는 몇이나 될까?” 평생직장이 사라지고 ‘긱(gig) 이코노미’가 시작된 지금, 프리랜서의 영역에서 차근히 노하우를 쌓으며 자신만의 방식을 만들어온 래퍼야말로 시대에 대응하는 가장 적절한 직업의 형태 중 하나가 아닐까. Q. 만약 기업에 원서를 내서 입사하는 경우에는 입사하는 순간 직업이 되잖아요. 그런데 예술 계통은 일단 재미있어서 하다가 돈을 벌게 되고, 나중에야 직업이 되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는 것 같아요. A. [제이제이케이(JJK)] 래퍼란 사회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수단이 없는, 그래서 부모님들이 봤을 때 불안정하다고 느낄 수 있는 그런 직종인데, 본인 스스로 프로 의식을 가지는 순간부터 직업화된다고 생각해요. 본격적으로 시간을 투자해 연구하기 시작하고, 또 완벽을 추구하면서부터 직업이 되는 거죠.- 부키전문직리포트 시리즈 24《래퍼가 말하는 래퍼》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래퍼’를 전문직의 하나로 바라보고 분석했다. 국내 유일의 힙합 저널리스트 김봉현은 창모, 엠씨메타, 더콰이엇, 팔로알토, 스윙스, 딥플로우, 화나 등 ‘직업인으로서의 래퍼들’과 매니지먼트, 교육업, 미디어회사, 작가, 힙합 활동가까지 ‘힙합 씬에 종사하는 다양한 직군의 사람들’을 한데 모아 힙합 씬의 현재와 미래에 관해 깊게, 자세하게 이야기를 풀어냈다. 덕분에 이 책은 래퍼를 꿈꾸는 청소년뿐 아니라 래퍼이면서 여전히 직업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 그들을 바라보며 우려하는 학부모와 교사, 그리고 이 산업의 미래에 대해 궁금해하는 업계 종사자들에게 ‘스웨그(Sweg)’도 ‘플렉스(Flex)’도 없는 ‘리얼(Real)’한 ‘힙합 업계 정보’를 제공한다. #라임 #플로우 #딕션 #펀치라인 래퍼가 되기 위해 필요한 자질은 무엇인가요? “그런 건 모르겠고, 일단 하기나 해” ‘타고난 박자 감각, 개성 있는 목소리 톤, 자신만의 플로우, 정확한 딕션(발음), 촌철살인의 가사, 절묘한 펀치라인.’ 힙합 커뮤니티에서 래퍼가 되기 위해 필요한 자질을 묻는 래퍼 지망생들의 질문에 흔히 달리는 답변들이다. 그렇다면 현직 래퍼들은 래퍼의 자질로 어떤 것들을 뽑을까? 이미 성공한 래퍼들은 뭔가 다른 것을 꼽지 않을까? 저자 김봉현이 ‘2000년대부터 활동한 래퍼 중 가장 멋있게 살아남은 래퍼’라고 소개하는 더콰이엇은 “일단 랩을 잘하는 건 ‘기본’이다”(92쪽)라고 말한다. 위에 언급한 것들은 당연히 갖춰야 하고 플러스알파가 필요하다는 얘기다. [더콰이엇] 멋진 래퍼로 보이기 위해서 필요한 것으로는 어느 정도의 고집스러움과 유니크한 정신세계가 있어요. (…) 사실 이게 가장 어려운 부분이에요. 랩을 하는 사람은 정말 많지만 그냥 랩을 형식적으로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힙합과 랩이 지녀야 하는 정수들, 그러니까 힙합 고유의 멋이나 세부적인 문화 코드를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거든요.- 잘하는 래퍼는 너무나 많다. 그러나 성공한 래퍼는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거의 전부라고 할 만큼 극소수다. 저자 김봉현이 인터뷰한 래퍼들은 이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자신만의 독특한 ‘개인성’을 갖춰야 한다고 지적한다. 래퍼이자 저스트뮤직의 대표 스윙스는 “힙합은 나를 위해서 행동해야 하고 내가 개인으로서 더 스타가 되어야 해요. 더 독특한 ‘나’가 되어야 해요”(111쪽)라고 조언하고, 저자 김봉현이 ‘젊기만 한 래퍼가 아니라 패기와 깊이를 동시에 지닌 래퍼’라 평가한 창모는 “내가 하고 싶은 나만의 것을 자신 있게 세상에 내놓을 수 있어야 하거든요. 자기만의 태도, 자기 음악에 대한 자신감을 확실하게 가졌으면 좋겠어요”(27쪽)라고 말한다. 래퍼들이 강조하는 또 한 가지 자질은 바로 ‘셀프 매니지먼트’다. 래퍼이자 프로듀서로 또 KAC 한국예술원에서 학생들을 교육하는 제이에이(JA)는 래퍼 지망생들에 대한 이런 우려를 드러낸다. 저는 지금까지 랩을 잘하고 능력이 있음에도 잘되지 못한 사람을 숱하게 봐 왔어요. 재능은 있지만 나태하거나 자기 관리가 안 되는 사람들이요. 술을 너무 좋아해서 자기 일을 못 하는 경우도 많이 봤죠.- 문화예술업종이면서 업태는 프리랜서인 래퍼로 살아가려면 어떤 고민이 필요하냐는 질문에 랩 레슨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는 래퍼 ‘제이제이케이(JJK)’는 “24시간을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게 원동력이 돼서 시너지를 낼 수도 있지만 반대로 그 자유에서 오는 불안감도 커요. 바로 그 불안감을 잠재우는 게 결국 셀프 매니지먼트라고 생각해요”(215쪽)라고 답했다. 그렇다면 래퍼 지망생이 자신에게 이런 자질이 있는지 알아볼 방법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힙합 미디어 회사 ‘힙합플레이야’의 대표 김용준은 이렇게 조언한다. “해 봐라. 왜냐하면 자기 인생이잖아요. 해 보면 알게 돼요.”(315쪽) 딥플로우의 충고도 비슷한 맥락이다. “나중을 미리 예상하고 추측하지 말고 지금 바로 랩을 하세요. 래퍼가 되고 싶으면 랩부터 해라!”(137쪽) #힙합 씬 직업 체험 힙합을 좋아한다고 해서 꼭 ‘래퍼’가 될 필요는 없잖아? 사실 가사를 쓰고 박자에 맞춰 랩을 내뱉다 보면 자신에게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 금세 알게 된다. 그럼에도 랩을 포기하지 못하는 건 〈쇼미더머니〉 속 우리가 비웃는 수많은 탈락자들처럼 정말이지 힙합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랑만으로는 없던 재능이 생기지도 않을뿐더러 오래 지속할 수도 없고, 더군다나 생계를 잇는 건 아예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꿈을 포기해야 하는 걸까? 현실과 타협하고 후회 속에 살아가야 하는 걸까? 이런 고민을 안고 있는 사람들에게 저자 김봉현은 이렇게 말한다. 래퍼가 아닌 사람들과의 인터뷰가 나에게는 중요했다. (…) 래퍼가 되고 싶어 하는 청소년들에게 이런 선택지도 존재함을 알려주고 싶었다. ‘나는 힙합을 좋아하니까 래퍼가 되어야지’라는 막연한 생각 대신 자신의 재능이 무엇인지 그 종류를 정확히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해 주고 싶었다. (…) 다시 한번 말하지만 모두가 래퍼가 될 필요는 없다. 아니, 모두가 래퍼가 되어서는 안 된다.- 이 책의 2부와 3부에서는 래퍼 외에 힙합 씬 안에 있는 다양한 직군과 새로운 직업을 만들고 있는 사람들을 조명한다. 흑인음악 전문 에이전시 스톤쉽의 대표 석찬우는 여타 레이블의 대표들처럼 래퍼 출신이 아니다. 대학 시절부터 힙합 씬에서 활동한 그는 파티를 주최하고 앨범을 제작하는 등 자기만의 방식으로 기여하기 시작해 군 제대 후 MBA, 소마, 오르내림, 히피는 집시였다, 제이통, 한스커, 코스믹보이, 화나가 소속된 현재의 회사를 설립했다. 힙합을 사랑하는 그가 래퍼가 아닌 에이전시 대표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 랩으로 1등을 할 순 없겠다는 건 알았죠. 그런데 먹고살려면 그 분야의 1등이어야 하잖아요. (…) 축구를 좋아한다고 모두가 축구선수가 될 필요는 없잖아요. 누군가는 감독도 해야 하고 코치도 필요하고 스태프 도 필요하죠. 그래야 축구 산업이 유지될 수 있는 거고요. 음악도 똑같거든요.- ‘엠씨세이모’라는 랩 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하재홍은 스스로 음악적 성취가 뛰어나진 않다고 자평할 만큼 널리 알려진 래퍼는 아니다. 그러나 그는《랩으로 인문학 하기》라는 스테디셀러의 저자로 현재 제주도에서 활발하게 행사 기획자와 청소년 교양 강사 활동을 하고 있다. 평범한 래퍼로서도 할 수 있는 일이 굉장히 많아요. (…) 자기가 랩을 열심히 해 왔는데 음악적인 성과가 없다고 망연자실하기보다는 저처럼 평범한 래퍼로서의 능력을 잘 활용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이 외에도 전직 래퍼였다가 일반 해운회사를 거쳐 ‘서류’와 ‘매니지먼트’로 힙합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일리네어레코즈 이사 장한별, 현직 래퍼이자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힙합도 교육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 제이에이(JA), 래퍼이자 광고프로덕션 종사자로 프리스타일 랩 콘텐츠 〈마이크스웨거〉를 기획제작한 뉴올(Nuol), 대한민국 힙합의 역사를 기록해온 매거진 ‘힙합플레이야’의 대표 김용준, 힙합 미디어회사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는 ‘힙합엘이’ 대표 최성웅 등 힙합 씬의 다양한 직업군 종사자들의 현실 속 목소리가 담겨 있다. #청소년 정신과 주치의 “우리 애가 힙합을 너무 좋아해서 걱정이에요” 괜찮아요. 랩에는 정신 치유 기능이 있어요 어른들이 자녀가 힙합을 직업으로 삼는 것을 반대하는 건 단지 미래의 불안정성 때문만은 아니다. 아이의 방 안에서 쉼 없이 흘러나오는 랩 가사에는 ‘mother f**ker’와 같은 욕설은 물론 각종 혐오와 공격적인 표현이 넘쳐 난다. 힙합을 좋아하고 랩을 하는 아이를 보며 ‘탈선’을 하는 게 아닐까 우려하는 부모들에게 래퍼들은 한목소리로 랩의 ‘정신 치유 기능’을 강조한다. 제가 랩 레슨을 하면서 가장 큰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 소위 왕따 학생들이 랩을 통해 자신감을 가질 때예요. 자기감정과 생각을 제대로 말한 적이 거의 없던 애들이 랩을 통해서는 자기 이야기를 하곤 해요. (…) 그 애들이 자기의 진솔한 내면을 담아서 나는 이런 사람이라고 세상에 드러내는 순간 진짜로 첫발을 내딛는 느낌이었어요. 그 과정을 통해서 우울증이나 조현병을 앓던 애들도 크게 개선되었고요.- 보통 사람들에게도 마음 한구석에는 겉으로 드러내지 못하는, 타인에게 밝힐 수 없는 진심이 숨어 있다. 랩은 그것을 있는 그대로 토해내는 ‘건강한’ 자기표현의 방식이다. 오히려 비트와 라임이라는 음악적 규칙 안에서 최대한 진심을 담아야 하기에 오히려 자신의 진심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효과도 있다. 토해내듯 감정을 내뱉는 랩은 듣는 것만으로도 일종의 ‘해소감’을 안겨준다. 이에 대해 스윙스는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놓는다. “인스타그램으로 메시지가 많이 와요. ‘당신 음악 때문에 나 자살 안 했어요’라고요. 힙합이 엄청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거죠.”(106쪽) 물론 유튜브를 비롯한 SNS에서 본 래퍼들의 겉모습을 현실인 양 착각하고 흉내 내는 래퍼 지망생들도 있다. 현직 래퍼들은 그들에게 이런 충고도 잊지 않는다. 되게 거칠고 자유분방하고 그래서 규칙을 잘 안 지킬 것 같은 ‘관종형’ 래퍼들이 실제로 만나면 굉장히 예의 바르고 말도 조곤조곤하고 조용하게 지내는 걸 자주 봤어요. 성공한 래퍼들도 카메라가 없는 곳에서 아무도 보지 않는데 처음 만난 사람한테 갑자기 예의 없는 짓을 하진 않거든요. 그런데 어린 친구들은 보이는 이미지를 믿고 일상생활에도 그걸 적용하는 경우가 있어요. (…) 래퍼로서 사람들에게 비치는 캐릭터가 유효한 자리와 타이밍을 알고 행동해야 한다는 거죠. 결혼 상견례에 갔는데 릴펌(Lil’ Pump)처럼 굴 수는 없잖아요.- #둘도 없는 힙합 친구 #다모임 최고의 래퍼들을 이렇게 모을 수 있는 건 국내 유일의 힙합 저널리스트 김봉현뿐 2013년 이른바 ‘컨트롤비트 대란’이 일어났을 때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 순위를 며칠이나 래퍼들이 점령했다. 미디어는 대관절 이게 무슨 일인지 알 수가 없었고, 그 내막을 풀어줄 사람이 필요했다. 그리고 그들이 고개를 돌렸을 때 10년이 넘게 힙합 씬에서 ‘존버’한 대한민국에 하나뿐인 힙합 저널리스트 김봉현이 있었다. 힙합으로도 ‘먹고살기’조차 힘들었던 1998년부터 힙합 씬에서 글을 쓰기 시작한 김봉현은 현재 10여 권의 책과 《에미넴》 《제이지 스토리》 등을 번역한 중견 전업 작가다. 언론 매체에 힙합 칼럼을 연재하고, 그의 유튜브 채널 ‘렙 티비(REP TV)’에는 음악 프로그램에서도 보기 어려운, 내로라하는 국내 래퍼들이 출연한 영상이 가득하다. 가장 많은 오해와 편견을 받고 있는 힙합이란 음악 장르를 끊임없이 알리며 20여 년간 아티스트와 리스너들의 대변인이 되어왔기 때문이다. 한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래퍼들을 이 책 안에 담을 수 있었던 것은 그에 대한 ‘리스펙트’ 덕분이다. 작가님은 한국 힙합 씬에 15년 이상 종사한, 한국 힙합 씬의 구성원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진행하는 일들을 돕는 거죠. 어쨌든 같이 ‘윈윈’할 수 있으니까요. 스낵성 콘텐츠나 예능 콘텐츠가 범람하는 상황에서 작가님이 만드는 콘텐츠에서는 음악적으로 진지한 이야기를 할 수 있으니까 저희 아티스트들에게도 니즈가 있어요.- 저자 김봉현이 이 책에 담고 싶어 했던 것은 고가의 자동차와 명품으로 휘감은 화려한 래퍼의 삶도, 전에 없던 부흥기를 누리고 있는 힙합 산업에 대한 과시도 아니다. 그는 그저 ‘지금, 여기’의 힙합,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보여주려 했다. 그들과 나의 대화가 이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직업과 진로로서의 힙합을 온전히 드러냈기를 바란다. 환상을 주고 싶지도 않고, 필요 이상의 비관도 경계했다. 그저 정확한 한국 힙합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었다.- 또 한 가지 그가 들려주려 한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의 이야기다. 아무것도 없던 불모지에서 ‘힙합 저널리스트’라는 직업을 만들어낸 사람, 김봉현은 말한다. “나의 삶으로도 힙합에 관심 있는 청소년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잊지 마. 나는 한국의 유일한 힙합 저널리스트. 모두가 안 된다고 했을 때 되는 걸 증명한 사람.”(12쪽)01 창모 - “가장 중요한 건 ‘근본’이에요”사실 저는 제 나이 대, 그리고 제 다음 나이 대 아티스트들이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인터넷 때문에 어떤 음악 흐름이 생기면 전 세계의 모든 사람이 접하고 영향을 받는 환경이 됐잖아요. 이게 좋은 면도 있는 반면에 전 세계 애들이 그 흐름에 영향을 받게 되니까 매일 똑같은 음악이 나오고 있기도 하거든요. 물론 그중에 특출한 것도 나오기는 하지만 뭔가 전체적으론 혼란스럽고 어려운 상황이에요. 아티스트라면 이 모든 걸 끊고 내가 하고 싶은 나만의 것을 자신 있게 세상에 내놓을 수 있어야 하거든요. 자기만의 태도, 자기 음악에 대한 자신감을 확실하게 가졌으면 좋겠어요. 02 엠씨메타 - “래퍼는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형태의 직업”제가 세브란스병원에서 주차 도우미로 일을 했어요. 1년 6개월 정도 했죠. 병원에 오는 사람 중에는 기분 좋은 사람이 없어요. 출산이나 퇴원 말고는 다 아파서 오거나, 왔는데 충격적인 얘기를 들어서 화가 나 있거나. 제가 하는 일은 응급차가 들어오는 길을 확보하는 일이었는데 병원에 오는 사람들이 급하니까 응급실에 차를 대고 가 버리는 거예요. 그럴 때 제가 여기 차를 대면 안 된다고 말하면 사람들이 대뜸 화부터 냈어요. “네가 뭔데 차를 대라 마라야” 하면서요. 그러다 싸우게 되고 어떤 사람은 저에게 쌍욕을 하면서 얼굴에 침도 뱉었어요. 저도 사람인지라 욱하게 되고 그런 식으로 파출소에도 몇 번 갔었죠. 이런 일을 겪다 보면 자존감이 안 깎일 수가 없어요. 그래도 제가 꿋꿋하게 버틴 이유는 힙합 덕분이었어요. ‘아무리 고통스럽고 힘들고 자존감이 바닥을 치는 일을 겪더라도 나는 힙합 뮤지션이고 아티스트고 내 작품이 언젠가는 인정받을 거다, 그리고 인정받는 게 돈으로 치환되지 않더라도 그 자체가 지금의 고통에 대한 보상을 줄 거다.’ 뭐 이런 생각으로 버텨 냈죠. 03 팔로알토 | 이영욱 - “하이라이트는 늘 길을 먼저 제시해 왔어요”비즈니스는 감정이 없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힙합 팬들은 레이블 운영에 대해 대부분 굉장히 감정적으로 반응해요. 예를 들어 CJ E&M 음악사업부와 하이라이트레코즈가 인수합병 계약을 했을 때도 “팔로알토가 영혼을 팔았다, 회사를 팔아넘겼네” 같은 반응을 보이는 것은 너무나 감정적인 대응인 거죠. 하지만 직장생활을 해 본 사람들은 이걸 너무나 자연스러운 단계로 받아들여요.(…) 비즈니스의 가장 기본적인 형태거든요. 자영업으로 시작한 회사를 자본가들이 그 가능성을 보고 투자하는 형태 말이에요. (…) 인수합병을 했다고 해서 갑자기 CJ가 어디서 연습생 몇 명을 데리고 온 다음, 5년 동안 트레이닝을 시켜서 아이돌을 만들어 달라고 강요한 적도 없고, 〈쇼미더머니〉에 나오면 다 우승시켜 준다고 하지도 않았어요. 그럴 거면 CJ가 저희에게 돈을 안 줬겠죠. 하이라이트레코즈라는 비즈니스 모델 자체의 가능성을 보고, 이게 다음 세대에 돈이 되는 움직임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저희에게 손을 내민 거예요.
우리들의 퀼트 하모니
세마치 / 김미선, 김정아, 임윤정 글 / 201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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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김정아, 임윤정 글
젊은 감각과 전통 퀼트기법의 조화 오랜 퀼트작업과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많은 매니아층을 지니고 있는 세 명의 퀼터들이 모여 전통적인 퀼트기법에 젊고 세련된 감각을 입힌 퀼트작품들을 소개한다. 심플한 에코백에서 아플리케가 섬세한 바느질함에 이르까지 가방, 소품, 의류 43점은 모두 나름의 컬러와 아이디어를 가득 담고 있다. 작업공정과 소요시간에 따른 난이도별 표시로 작품 선택을 쉽게 하고 상세한 일러스트를 통해 누구나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전작품 별지 실물본을 수록하여 내용면에서 풍성함을 자랑한다. 01 커피프린스 지갑 02 부엉이 파우치 &동전지갑 03 카메오 포켓백 04 스위트홈 파우치 05 쇼윈도 빅백 06 알로하 바스켓백 07 케러멜 마키아토 크로스 & 토트백 08 사과나무 통장집 09 서양배 동전지갑 10 클래식 빅백 11 강아지 커플 주머니 12 트레블 빅백 13 필카 여권케이스 14 스퀘어 조끼 15 동백 프레임백 16 프레임주머니 숄더백 17 가을여행 이지백 18 앤의 여행 토트백 19 앤의 여행 파우치 20 아가야 놀자 이불 21 꼭 갖고 싶은 조끼 22 로즈 아플레 쇼퍼백 23 버섯이 귀여워 동전지갑 24 통나무 바느질함 25 빗자루 스커트 26 자연을 닮은 에코백 27 이상한 나라 앨리스백 28 가을에 빅백 29 남편을 위한 서류가방 30 숲속 오두막집 다이어리 31 튤립 핸드백 32 붉은장미 휠백 33 이치노 핑크 숄더백 34 루루 기네스 스트리트 가방 35 선인장 액세서리 36 마이빌리지 미니백 37 나비패치 사각백 38 산타와 루돌프 벽걸이 39 물방울 핸드백 40 플라워 원형 필통 41 화려한 외출 토트백 42 당근 열쇠집 43 라디오 파우치 퀼트 기본도구와 재료 퀼트의 기본 1 - 지퍼달기 퀼트의 기본 2 - 아플리케 How to make 모서리 바이어스·여러 가지 스티치
나는 나를 바꾸기로 했다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우즈훙 (지은이), 이에스더 (옮긴이) /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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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소설,일반
우즈훙 (지은이), 이에스더 (옮긴이)
중국의 아마존인 당당왕에서 10년 연속 심리학 베스트셀러에 오른 우즈훙은 20여 년간 연구한 심리학적 깨달음의 정수를 모아 《내 안의 나와 터놓고 대화하기》 시리즈를 출간했다. 외로움, 나르시시즘, 꿈, 성장 등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심리 상태를 바탕으로 마음을 치유하는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외로움과 나르시시즘을 다룬 시리즈 첫 권 《내 영혼을 다독이는 관계 심리학》은 국내에서도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그리고 이번에 꿈과 성장을 다룬 완결편인 《나는 나를 바꾸기로 했다》가 출간됐다. 이 책에서 저자는 ‘성장’ 부분에서는 진실한 자아와 거짓 자아를 구분해 내는 법을 익히고, ‘꿈’ 부분에서는 자신의 마음을 쏟을 수 있는 일을 통해 생명이 가득한 삶을 사는 인생에 대해 풀어놓는다. 사람은 긴 인생을 살면서 온갖 도전과 고난을 겪는다. 그 속에서 자신을 깊이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주변 상황이나 시선에 휘둘려 자기 자신을 잃어버릴 수 있다. 이 책은 스스로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진정한 ‘나’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한 번쯤 고민하게 되는 심리 문제를 다룬다. 자신의 생명력을 뿜어낼 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자신의 행복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위로와 치유를 전할 수 있다. 아무것도 하기 싫고,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를 때 이 책을 펼쳐 보자. 내 마음 가는 대로, 내 감정에 충실하게 ‘나’로서 살아갈 힘을 줄 것이다.prologue 길 위에 서 있다면 눈을 들어라 PART1꿈(DREAM) 영웅은 길을 떠난다 완벽한 영웅은 없다 위기는 영웅을 위대하게 만든다 에너지는 이미 충전되어 있다 창조할 것이냐 파괴할 것이냐 자신의 ‘나쁨’에 직면하라 당당하게 자기 사랑하기 자신의 경계를 넓혀라 자신에게 보이지 않는 잣대를 대지 마라 선택할 권리는 양보 불가한 자산이다 열정에 개성을 더하라 감정이 흐르는 곳에서 조화가 싹튼다 내면의 소리를 경청하라 부정적인 에너지도 표현해야 한다 자신을 관찰해야 하는 이유 자기 삶을 하나의 이미지로 만들어보자 상상을 현실로 완성해갈 때 만족이 따른다 머리를 내려놓고 몸을 믿어라. PART 2 성장(DEVELOPMENT) 자아의 껍데기는 견고할수록 좋다 수용과 경계는 자아의 몫이다 연약한 사람은 자신을 공격한다 응답을 주고받는 관계에서 자신을 발견하자 가짜 자아로 살 것인가 집단이 주는 안정감에 속지 마라 감정은 살아 있음의 증거이다 가짜 자아는 존재감을 형성할 수 없다 타인에게 자신의 일부를 내주고 싶은가 고지는 정복당하기 위해 존재한다 환경의 응답기보다 능동적인 창조자가 되자 자아를 경계선 안에 가두지 마라 완전체 자아로 거듭나기 감정의 파도를 즐기는 자아가 이긴다 바람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주체성을 움켜쥐어라 모든 문제는 존재 영역에서 출제된다 진짜 자아의 속삭임을 들어라 진짜 자아로부터의 도피할 방법을 찾지 마라 자기관찰에서 자아가 인지된다 자아인지의 폭을 무한대로 넓혀라 감정을 이해하고 자유로워지자 가면에 자신을 숨기지 마라 삶과 죽음을 다스리는 것은 신이 아니다 체험은 삶에 생명수를 공급한다★★★★★ 가짜 자아를 버리고 진정한 나로 살아가는 법 날카로운 분석으로 마음속 문제를 꿰뚫고 ‘나’를 찾게 한다 ★★★★★ ☆☆☆☆☆300만 부 판매 심리학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 ☆☆☆☆☆3만 개 넘는 별 다섯 개 독자들의 찬사 ☆☆☆☆☆중국 최고의 천재 심리학자 우즈훙 화제작 300만 독자의 마음을 열고 변화를 이끌어낸 천재 심리학자 당당왕 10년 연속 심리학 베스트셀러 작가의 최고 화제작! 중국의 아마존인 당당왕에서 10년 연속 심리학 베스트셀러에 오른 우즈훙은 20여 년간 연구한 심리학적 깨달음의 정수를 모아 《내 안의 나와 터놓고 대화하기》 시리즈를 출간했다. 외로움, 나르시시즘, 꿈, 성장 등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심리 상태를 바탕으로 마음을 치유하는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외로움과 나르시시즘을 다룬 시리즈 첫 권 《내 영혼을 다독이는 관계 심리학》은 국내에서도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그리고 이번에 꿈과 성장을 다룬 완결편인 《나는 나를 바꾸기로 했다》가 출간됐다. 이 책에서 저자는 ‘성장’ 부분에서는 진실한 자아와 거짓 자아를 구분해 내는 법을 익히고, ‘꿈’ 부분에서는 자신의 마음을 쏟을 수 있는 일을 통해 생명이 가득한 삶을 사는 인생에 대해 풀어놓는다. 사람은 긴 인생을 살면서 온갖 도전과 고난을 겪는다. 그 속에서 자신을 깊이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주변 상황이나 시선에 휘둘려 자기 자신을 잃어버릴 수 있다. 이 책은 스스로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진정한 ‘나’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한 번쯤 고민하게 되는 심리 문제를 다룬다. 자신의 생명력을 뿜어낼 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자신의 행복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위로와 치유를 전할 수 있다. 아무것도 하기 싫고,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를 때 이 책을 펼쳐 보자. 내 마음 가는 대로, 내 감정에 충실하게 ‘나’로서 살아갈 힘을 줄 것이다. 아무것도 하기 싫고, 내가 원하는 것을 모를 때 “자신의 감정과 에너지를 태연히 분출하라” 누구나 벌거벗은 채 공공장소에서 어쩔 줄 모르는 꿈을 한 번쯤 꾼 적이 있을 것이다. 꿈속에서 본인은 매우 수치심을 느끼지만 정작 주변 사람들은 무관심하다면 성(性)적인 부분과는 상관없다고 한다. 이런 꿈은 진짜 자기를 드러내는 것에 대한 수치심을 뜻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거짓 자아’로 살고 있는 괴로움에 대한 잠재의식의 경고인 것이다. 이런 시기에는 만사가 귀찮고 재미없다, 해야 할 일을 생각만 하고 차일피일 미룬다, 집과 회사만 오가다 일주일을 흘려보내고 주말엔 해가 중천에 떠서야 일어난다. 인간관계마저 귀찮고 혼자 집에서 TV나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일상이 가장 편하다. 진정한 자아를 숨기고 거짓된 모습으로 생활하다 보니 매사가 만족스럽지 못하고 흥미가 떨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심각한 무기력으로 빠져들어 갈 수도 있다. 이런 무기력을 벗어날 방법은 무엇일까? 저자는 자신의 에너지를 태연하게 분출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심리적 건강의 척도는 꾸미지도, 숨기지도 않고 진정한 자아를 외부에 표출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한다. 자신의 생명력을 자유 의지로 분출할 수 있다면 열정이 차오르고 미루기, 피로감, 폐쇄성, 소극적인 행동은 멀어진다. 그리고 매 순간을 허투루 낭비하고 싶지 않은 의욕이 생긴다. 사람은 반드시 자신의 의지대로 생명력을 분출해야 한다. 성공해도 그만, 실패해도 그만이다. 어느 쪽이든 끊임없이 다른 사람들과 공감을 나누어야 자신을 단련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성장’이다. 자유 의지대로 삶을 선택하지 못하면 마음이 성장하지 못한다. 자신의 진정한 자아가 가진 에너지를 분출하고 주변과 나누지 못한다면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그저 어른아이에 머물 뿐이다. 내면의 공포와 두려움을 인정해야 진정한 자유가 찾아온다 자신도 원인을 모르는 불안, 긴장, 우울, 공허감 등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부정적인 마음이 생기면 심리적 소용돌이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부정적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질수록 불안의 강도는 점점 더 강해진다. 긴장감에 지쳐 만사가 귀찮아지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기도 한다. 실제로 가슴 통증이 느껴지거나 불면증이 생기고 타인을 대하기가 두려워진다. 그리고 자신에게 무슨 문제가 있거나 무능력하다는 생각으로 자꾸 자책하면서 안으로만 움츠러든다. 저자는 모든 사람이 가진 각각의 심리적 고통에는 모두 의미가 담겨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심리적 고통을 줄이거나 피할 수 있는 수많은 방법이 있지만, 진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단 하나뿐이라고 말한다. 고통을 직면하고, 고통의 의미를 인식하며, 문제의 근원을 찾아내야 이를 통해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내면의 공포와 어둠을 끌어안아야 진정한 자유를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우즈훙은 연구실에 앉아 단지 이론만 다루는 심리학자가 아니다. ‘우즈훙심리센터’를 창립해 실제 셀 수 없이 많은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 인생을 바꾼 실전 베테랑 심리상담가이다. 그가 만난 많은 사람이 자기 자신에 대해 잘 모르고, 자신의 감정과 의지를 숨기며 살아가고 있었다. 내가 ‘나’를 모를 때 인생 또한 방향을 잃고 만다. 이 책을 만나 가짜 자아를 벗어던지고 자신의 참모습으로 행복과 성공을 이뤄 나가기를 바란다.사람은 살면서 끊임없이 여러 가지 도전과 전복을 경험한다. 감정의 진폭이나 사상이나 이념이 바뀌기도 한다. 다른 노선의 길을 가다가 돌아올 수도 있고 자신이 선택한 길만 묵묵히 가기도 한다. 이 모든 것이 생명의 실제 과정이자 한 사람의 영혼이 끊임없이 단련되는 과정이다. 영웅의 여정을 시작하기 전에 내면에 숨은 고통과 어두움을 건드려보자. 얼마나 단련되어 있는지, 어느 정도까지 이겨낼 수 있는지 자신에 대한 냉정한 평가가 선행되어야 한다. 자기 고통을 건드려야 고통을 이해할 수 있고, 자신의 어두움을 건드려야 어두움을 받아들일 수 있다. 고통을 감내해야 그 가치를 알고, 어둠이 곧 힘이자 희망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공격적인 삶은 주체적으로 자기 인생을 펼치는 과정이다. 자신을 드러내고 다른 객체와 관계를 형성하면서 생명력을 얻는다. 서로 부딪혀야 보인다. 넘어지고 다쳐봐야 치료하고 조심하게 된다. 잘못하면 바로 잡을 방법을 찾고, 실수하면 다른 방향을 창조하거나 쟁취할 수 있다.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16
㈜소미미디어 / 오모리 후지노 (지은이), 야스다 스즈히토 (그림), 김민재 (옮긴이) /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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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
소설,일반
오모리 후지노 (지은이), 야스다 스즈히토 (그림), 김민재 (옮긴이)
마을 아가씨에게서 온 한 통의 편지가 파란을 부른다. 엘레지아와 함께 '양대 축제'로 꼽히는 '여신제'에서, 벨은 어쩌다 보니 시르와 밀회를 가지게 된다. 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리가 없다. 풍요의 여주인, 검희, 나아가서는 '프레이야 파밀리아'를 에워싼 대소동으로 발전하고 마는데….프롤로그 그것은 그저 평범한 우정과 모정의 틈바구니프롤로그 II 소녀가 바란 것1장 파란의 러브레터Monologue I2장 눈물과 비명의 전야제Monologue II3장 Harvest FestivalMonologue III4장 풀 프린세스 패닉!Monologue IV5장 『 』의 증명Monologue V단장 Syr의 시작6장 바람의 대가에필로그 ‘Alea iacta est II’한 장의 러브레터가도시에 파란을 일으킨다──이것은 소년이 걷고 여신이 기록한──【파밀리아 미스】──『벨 씨에게. 이번 여신제에서 데이트해 주세요.』““““러, 러브레터다아아아!!””””“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엑?!”마을 아가씨에게서 온 한 통의 편지가 파란을 부른다! 엘레지아와 함께 『양대 축제』로 꼽히는 『여신제』에서, 벨은 어쩌다 보니 시르와 밀회를 가지게 되는데. 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리가 없지! 풍요의 여주인, 검희, 나아가서는 【프레이야 파밀리아】를 에워싼 대소동으로 발전하고 만다!“모든 것은 여신을 위해. ──죽어라, 계집.”그리고 찾아온 흉조. 한 소녀를 둘러싸고, 도시에는 전에 없던 먹구름이 드리워진다.이것은 소년이 걷고 여신이 기록한──【파밀리아 미스】──
마당이 있는 집
엘릭시르 / 김진영 (지은이) /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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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릭시르
소설,일반
김진영 (지은이)
행복한 일상을 의심하기 시작한 여자와 불행한 일상을 탈출하기 위해 분투하는 두 여자의 삶이 교차하며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 소설. 김진영 작가의 데뷔작으로, 본디 단편 영화를 만들며 시나리오 작업에 몰두하던 그는 원천 스토리로서의 소설에 관심을 갖고 2016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스토리창작과정에 지원하여 작품을 완성했다. 소설 창작 경험이 거의 없지만 흡입력 있는 설정과 뛰어난 스토리 구성으로 이 과정에 참여한 심사자들의 찬사를 한몸에 받았다. 의사 남편에 똑똑하고 잘생긴 아들, 모자랄 것 없는 풍족한 가정. 주란의 가족은 누구나 꿈꾸는 '완벽한 집'으로 이사한다. 주란은 이 행복한 가정 속에서 완벽한 아내이자 주부, 어머니로서 행복을 누리며 산다. 단 한 가지 신경을 거스르는 것은 마당에서 나는 냄새. 남편은 금방 사라질 거름 냄새로 치부하지만 예쁜 수채화에 찍힌 기름 얼룩처럼 좀처럼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별것 아닌 것 같았던 이 불안감은 조금씩 커져, 완벽한 것 같았던 남편의 행동들도 하나씩 수상쩍게 느껴지기 시작한다. 남편은, 살인자인가?2016년 4월 9일 토요일 7 4월 10일 일요일 48 4월 12일 화요일 81 4월 13일 수요일 112 4월 15일 금요일 136 4월 16일 토요일 151 4월 17일 일요일 173 4월 18일 월요일 186 4월 19일 화요일 207 4월 20일 수요일 245 4월 21일 목요일 281 4월 22일 금요일 301 4월 24일 일요일 323 4월 25일 월요일 334 4월 26일 화요일 339 4월 27일 수요일 346 2016년 6월 3일 금요일 369 작가의 말 383“마당에서 시체 냄새가 난다.” 한국 미스터리계를 휩쓸 강렬한 신인, 강력한 데뷔작 출간! 의사 남편에 똑똑하고 잘생긴 아들, 모자랄 것 없는 풍족한 가정. 주란의 가족은 누구나 꿈꾸는 ‘완벽한 집’으로 이사한다. 주란은 이 행복한 가정 속에서 완벽한 아내이자 주부, 어머니로서 행복을 누리며 산다. 단 한 가지 신경을 거스르는 것은 마당에서 나는 냄새. 남편은 금방 사라질 거름 냄새로 치부하지만 예쁜 수채화에 찍힌 기름 얼룩처럼 좀처럼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별것 아닌 것 같았던 이 불안감은 조금씩 커져, 완벽한 것 같았던 남편의 행동들도 하나씩 수상쩍게 느껴지기 시작한다. 남편은, 살인자인가? 행복한 일상을 의심하기 시작한 여자와 불행한 일상을 탈출하기 위해 분투하는 두 여자의 삶이 교차하며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 『마당이 있는 집』은, 지금 이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깊은 공감과 함께 강렬한 인상을 심어줄 심리 서스펜스이자 가정 스릴러다. 이 작품은 김진영 작가의 데뷔작으로, 본디 단편 영화를 만들며 시나리오 작업에 몰두하던 그는 원천 스토리로서의 소설에 관심을 갖고 2016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스토리창작과정에 지원하여 작품을 완성했다. 소설 창작 경험이 거의 없지만 흡입력 있는 설정과 뛰어난 스토리 구성으로 이 과정에 참여한 심사자들의 찬사를 한몸에 받았다. 두 여자의 우연 또는 필연적 만남 『마당이 있는 집』은 두 주인공의 상황이 교차 서술되며 이야기가 진행된다. 한 명은 결혼과 함께 부유한 집안에 ‘편입’되어 모두가 꿈꾸는 집으로 이사하게 된 주란. 다른 한 명은 남편과 함께 맞벌이하며 근근이 삶을 살아내고 있는 상은. “나는 나를 믿으면 안 된다. 내가 의논하고 물어볼 수 있는 사람은 남편뿐이다. 근데 남편을 믿어도 될까?” (주란) 무엇 하나 남부러울 것 없는 주란의 일상은 새로 이사한 집 마당에서 나는 냄새로 조금씩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남편은 새로 가꾼 화단의 거름 때문이라며 별것 아닌 일로 치부해버리지만 도무지 그럴 수가 없다. 게다가 남편이 지인의 자살 사건에 휘말리면서 점차 수상쩍게 보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언제나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준 남편이기에 아직은 자신의 예민한 신경 탓으로 돌릴 뿐이다. 그렇게 혼란스러운 일상을 이어가는 가운데 상은을 만난다. “나는 알고 있었다. 남편이 나에게 원하는 게 무엇인지. 나는 남편에게 약자이자 패배자여야만 했다.” (상은) 결혼을 후회하며 이혼할 기회만을 시시때때로 기다려온 상은은 결국 곤궁한 삶과 남편의 치졸함에 치이며 사는 일상에서 탈출하기로 마음먹는다. 하지만 삶이란 좀처럼 마음먹은 대로 흘러가주지 않는다. 예상치 못한 일은 자꾸 벌어지고, 탈출할 구멍도 점점 작아지기만 한다. 그러다 주란을 만난다. 두 사람은 서로가 서로의 대척점에 선 듯 적대감을 드러내며 만나지만, 같은 비밀을 추적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협력하게 된다. 주란은 상은의 빈궁함을, 상은은 주란의 허영을 혐오하면서도, 주란은 상은이 갖고 있는 결단력을, 상은은 주란의 부유함을 이용하여 각자의 목적을 이루고자 한다. ‘행복한 우리집’이라는 환상 ‘마당이 있는 집’이란 모두가 꿈꾸는 행복한 가정을 상징한다. 주란에게는 예쁜 꽃들을 심어 언제든 볼 수 있는 화단이 딸린 집을 의미했다. 자신의 병원을 운영하면서 부족할 것 없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남편과 잘생기고 똑똑한 아들……. 주란은 행복한 가정의 안주인으로서, 아내로서, 어머니로서 완벽한 사람이 되는 데 자부심을 갖고 있다. 이런 것이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행복이라고 생각하며 산다. 하지만 그 행복은 화단에서 나는 냄새 하나로 금이 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의심한다. 과연 나는 행복한 것일까, 하고.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것을 소유한 것을 행복으로 부르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고. 작가는 이 작품을 기획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나는 문을 열면 복도가 아닌 마당이 있는 집을 상상했다. 언젠가 그런 집에서 살게 되길 꿈꿨다. 하지만 정작 그런 공간이 주어진다고 해도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사회에 나는 살고 있는 걸까? 누구나 꿈꾸는 집에 살고 있지만, 그 집을 넘어선 선택을 하는 주인공이 등장하는 이야기를 써보고 싶었다.” 『마당이 있는 집』은 두 주인공이 정말 행복한 집을 갖기 위해 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라 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 한 명은 이제까지 탄탄하게 지어 올린 집을 불안하게 만드는 근원을 파헤쳐 제거하려 하고, 다른 한 명은 현재의 집에서 벗어나 새로운 집을 꾸리려 마음먹는다. 재밌는 것은, 그들의 행동이 이제까지 자신의 삶을 지탱해줬던 가정을 파괴할수록 그들은 점차 그들 자신의 본디 모습을 찾아가게 된다는 사실이다. 그것이 꼭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지만 말이다. 강렬한 신인, 강력한 데뷔작 주인공의 불안감에서 시작한 심리 서스펜스는 사건이 전개되면서 가정 스릴러로서의 모습을 드러낸다. 처음에는 미스터리의 기본적인 재미(대체 마당에 묻힌 것은 무엇이고, 누가 어떤 사실을 숨기고 있는가)에 충실히 따르면서 읽기를 재촉하는데, 이야기의 형태가 분명해지고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선명하게 드러나면서 이 몰입감은 더욱 높아진다. 『마당이 있는 집』의 재미를 풍족하게 만드는 것은 이 지점이다. 두 주인공의 집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 하는 궁금증을 풀어나가는 과정에는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 우리가 사는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주란과 상은이 있다. 같은 나라 같은 사회에서만 공감할 수 있는 생생한 지역성과 특수성이 살아 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도입부, 두 주인공을 화자로 한 교차 서술, 관련 없는 사건과 사실들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구성, 현재 사회를 반영하고 있는 현실감 넘치는 캐릭터와 공감할 수밖에 없는 상황들, 스토리의 구조를 탄탄하게 받치고 있는 세부 장치까지, 『마당이 있는 집』은 노련한 중견 작가의 손에서 탄생한 것 같은 작품이다. 다 읽고 나면 이 작품이 정말 소설 집필 경험이 없는 작가의 첫 작품인가 놀라는 동시에 곧장 다음 작품을 기대하게 만든다.이 세상에 쉬운 삶은 없어요. 자신을 특별히 불행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요. 우린 모두 다 평범하게 불행한 거예요. 창 너머로 화단을 보고 있었다.
스마트 패어런팅
호이테북스 / 로리 버달 존슨.브라이언D.존슨, 강무섭.엄세진 옮김 / 201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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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테북스
육아법
로리 버달 존슨.브라이언D.존슨, 강무섭.엄세진 옮김
성공적인 자녀교육을 위한 7가지 비법 『스마트 패어런팅』은 \'현대 사회의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서 자녀를 훌륭하게 기를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진행한 수년간 연구와 임상 실험의 보고서이다. 이 실험은 실제로 자녀를 둔 부모가 아이를 키울 때 가장 중요한 요소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자녀를 키우면서 부모가 원하는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고, 이러한 성과를 달성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무엇인지, 그 과정에서 원하는 성과가 정확히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그렇지 않은 경우에 대안은 무엇인지 이 책에서 상세히 7가지 방법으로 나누어 알려주고 있다. 자녀 교육은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의무이다. 이처럼 고귀한 의무를 수행한다는 것만으로도 이 세상 모든 부모는 존경을 받아야 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기술들을 깨닫고 익힌다면 자녀를 행복하게 성장시키는 데 꼭 필요한 요소가 무엇인지 당신은 알게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자녀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는 아집부터 버려야 할 것이다. 가지고 있던 것을 버리는 순간에 새로운 것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자녀와 함께 새로운 것을 익히고 시도해 보는 가운데 진정한 의미의 행복을 깨닫게 될 것이다. 서문ㅣ성공적인 자녀 교육을 위한 7가지 비법을 실천하라 옮긴이의 글ㅣ자녀의 미래는 부모의 손에 달려 있다 1장 첫 번째 비법 - 유대 관계 : 유대 관계를 이길 것은 아무 것도 없다! 01 유대 관계부터 구축하라 02 잘못된 기대치는 자녀 교육을 망친다 03 어른들의 문제가 자녀 교육을 망친다 04 감정적 대응을 자제하라 05 자녀에 대한 태도를 바꾸자 06 자녀와의 유대 관계를 확인하라 2장 두 번째 비법 - 집중하기 : 자녀는 부모의 애정과 관심을 먹고 자란다 01 자녀에게 관심을 보여줘라 02 자녀와 함께 놀이 시간을 가져라(영유아기) 03 자녀와 함께 오붓한 시간을 가져라(3세 이상) 04 자녀와 함꼐 대화 시간을 가져라(8세 이상) 05 자녀에게 더 많은 관심을 쏟는 방법 3장 세 번째 비법 - 조용히 말하기 : 열린 마음과 건강한 자존감을 갖춘 자녀로 성장시켜라 01 조용하고 차분한 어조로 말하라 02 평상심을 유지하는 방법 03 가르침을 줄 수 있는 대화하기 04 자녀의 자존감을 살려줘라 4장 네 번째 비법 - 규제하기 : 자녀를 올바르게 키워라 01 규제를 받는 자녀가 더 행복하고 착하게 자란다 02 성장기 자녀,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03 효과적으로 적절히 규제하는 법 04 말다툼과 논란을 줄이는 법 5장 다섯 번째 비법 - 단계적인 교육 계획 수립 : 책임감과 인내심을 가진 자녀로 키워라 01 어떻게 하면 아이가 말을 더 잘 듣게 될까? 02 행동 제한을 실천하라 03 가벼운 처벌로 나쁜 행동으르 금하라 04 벌로써 행동을 제한하는 법 05 신의와 책임감 길러주는 법 6장 여섯 번째 비법 - 지지과 통제 : 독립적이면서도 예의 바르고 강인하게 키워라 01 적절한 지지와 통제는 필수다 02 과도한 부모의 개입을 삼가하라 03 굳세고 강인한 자녀로 키워라 04 피해야 할 네 가지 자녀 교육 방식 05 균형 잡힌 교육 방식 7장 일곱 번째 비법 - 자녀 관찰 : 외부 영향을 검토하여 문제가 될 상황을 예방하라 01 관찰은 성공적인 자녀 교육에 필수다 02 또래 집단이 자녀에게 끼치는 영향 03 대중매체가 자녀에게 끼치는 영향 04 술, 담배, 약물 등의 영향 맺음말ㅣ바른 자녀 교육을 하는 현명한 부모가 되자 부록ㅣ연령별 아이들이 할 수 있는 것
Golf Rule Tour Pro Edition
골프아카데미 / Tvawards 문화사업부 (지은이) / 2019.03.20
20,000
골프아카데미
취미,실용
Tvawards 문화사업부 (지은이)
2019년 1월에 새롭게 바뀐 골프 규칙의 신설 내용과 변경 사항을 수록했다.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핸드북 크기로 제작하여 골프연습장에서나 라운드 도중이나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나 꺼내 보고 참고할 수 있다.2019 NEW RULE 1. 볼을 찾는 과정에서 우연히 건드린 볼은 페널티가 없다 7 2. 퍼팅그린에서 우연히 움직여진 볼 7 3. 볼의 움직인 원인에 대한 결정 7 4. 원지점이 불확실한 경우 추정하여 플레이스한다 7 5. 볼의 우연한 굴절 또는 충돌에도 페널티는 없다 8 6. 구제 시 클럽 길이 8 7. 구제 시 다른 볼로 교체 가능 8 8. 볼 드롭 시 새로운 절차 9 9. 드롭 시 볼의 높이는 무릎 높이다 10 10. 볼을 잃어버렸을 때 찾는 시간 3분으로 단축 10 11. 지면에 박힌 볼의 영역 확장 10 12. 퍼팅그린에서 손상 수리 가능 조건을 확장한다 10 13. 깃대를 홀에 두고 플레이 가능 11 14. 퍼팅그린에서 깃대를 소유한 캐디의 플레이선 터치 11 15. 벙커내에서 루스 임페디먼트 제거나 모래 터치 12 16. 페널티 지역에서 루스 임페디먼트 제거 와 클럽의 터치 12 17. 벙커 내에서 언플레이어블 볼 선언 - 2가지 구제 조건 12 18. 화가 나서 손상시킨 클럽 수리 가능 및 클럽 추가 가능 13 19. 거리 측정 기구 사용이 가능하다 13 20. 캐디가 퍼팅그린에서 대신 볼을 집어 올릴 수 있다 14 21. 캐디가 플레이선 연장선 뒤에 서 있지 못함 14 22. 신속한 플레이 진행 14 23. 행동 규범 강조 15 24. 더블 히트 시 페널티가 없다 15 25. 플레이어가 볼을 집어 올릴 때 동의 15 26. 퍼팅그린에서 스트로크 연습하다 우연히 건드린 볼 15 27. 홀인 규정 16 28. 최대 스코어를 정하는 로컬룰을 제정할 수 있다 16 29. 구제 방법 도해(출처. USGA Rules of Golf for 2019) 16 허가된, 할 수 있는 사항 골프 룰 목적, 행동 규범 18 코스 내 지역 정의 와 볼이 놓인 지역 결정 19 장해물이나 환경에 의한 구제 가능 / 불가능 지역 20 플레이어, 마커의 권한과 의무 20 손상된 클럽 사용 및 수리 21 플레이 중, 분실로 볼이 더 이상 없는 경우 21 전자기기 등 장비의 사용 허가 사항 22 라운드 중 연습에 관한 사항 22 신속한 플레이를 위한 행동 23 티잉 지역에서 허가된 행동 23 플레이 중 새로운 공으로 교체 가능한 상황 24 공을 수색할 때 허가된 행동 24 식별이 필요할 때 볼을 들어 올리는 행동(우연한 움직임 포함) 25 공이 놓인 상황을 개선하는 허가된 행동 25 볼을 스트로크할 때 허가된 행동(백스윙 중, 자연력, 외부 영향, 투터치, 움직이는 공) 27 어드바이스에 허가된 행동 28 캐디에 허가된 행동 29 볼이 우연히 사람이나 외부 영향에 맞은 경우 29 고의로 방향이 바뀌거나 정지한 볼에 대한 행동(구제 절차) 29 볼이 벙커에 있을 때 허가된 행동 30 퍼팅그린에서 허가된 행동 30 깃대에 허가된 행동 31 구제 지역에서 구제 받을 때 허가된 행동31 잘못된 장소에서 플레이 한 볼로 홀 아웃하는 방법 32 루스 임페디먼트, 움직일 수 있는 장해물에 허가된 행동 33 비정상적 코스 상태, 움직일 수 없는 장해물, 위험한 동물 조건, 박힌 볼 상황에서 허가된 행동 33 페널티 지역에서 연습 스윙, 지면 터치, 루스 임페디먼트 제거 가능하다 34 페널티 지역의 구제 절차 34 페널티 지역에서 NO PLAY ZONE의 구제 절차 35 볼을 찾을 수 없는 경우 구제 절차 36 볼을 잃어버렸을 때 허가된, 찾는 시간 36 잠정구 선언 37 언플레이어블 볼 선언 37 실격 사항 행동 규범 위반 38 잘못된 스코어 카드 제출, 홀 아웃 위반 38 비등록 클럽 위반 39 비등록 볼 위반 39 전자기기 등 장비의 사용 위반 40 라운드 중 연습 위반 43 라운드 스타트 시간 미준수 위반 44 대회 시 플레이 그룹 위반 44 플레이 속도 지연 위반 44 경기 중단, 재개 미이행 시 위반 45 티잉 지역에서 스타트 위반 46 티잉 지역에서의 비등록 티 사용 위반 46 잘못된 볼 사용 위반 46 잘못된 장소에서 플레이 위반 47 일반 페널티 - 2페널티 스트로크 클럽 14개 한도 위반 48 잘못된 공(오구)으로 플레이 위반 48 라운드 시작 시간 위반 48 라운드 중 연습 위반 49 잘못된 티잉 지역에서 플레이 위반 49 잘못 교체된 볼 위반 50 플레이어 간의 이익을 제공하기 위한 순서 변경 위반 50 볼을 찾는 동안 상태 개선 위반 51 코스에서 플레이 중 상황 개선 위반 51 공에 영향을 미치는 고의적인 행동으로 인한 위반 52 스트로크 방법 위반(클럽 스트로크 방법, 몸에 정박, 플레이 라인 위 스탠스) 52 어드바이스 위반 53 캐디에 관한 위반 55 퍼팅그린에서 퍼팅 시 다른 플레이어의 볼을 맞힌 경우 위반 55 고의적으로 볼의 방향을 바꾸거나 물체 이동에 대한 위반 56 벙커에서 모래 건드리기 위반 56 퍼팅그린에서의 기타 위반 57 깃대에 관한 위반 57 드롭 시 고의적 행동에 의한 볼 정지 위반 57 잘못된 장소(오소)에서 플레이 위반 58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볼이나 볼마커 58 벙커에서 언플레이볼 선언 시 벙커 밖 구제 58 [페널티 스트로크] 단일 사항 다중 발생 시 절차적 위반 59 신속한 플레이 지연 위반 59 마크하지 않고 들어 올린 볼 위반 59 고의적으로 들어 올리거나 건드리거나 움직인 볼 위반 60 홀에 걸쳐져 있는 볼 위반 60 마크 관련 위반 사항 60 볼 들어 올릴 권한 위반 60 잘못된 리플레이스 위반 61 구제 시 잘못된 드롭 방법 위반 61 루스 임페디먼트 제거 시 볼 움직임 위반 61 페널티 영역에서 구제 61 로스트되거나 OB된 볼 페널티 62 언플레이블 볼 구제 시 페널티 62 용어 정의 63 대회 중 골프 룰 위반 사례 22 80 2019년에 새롭게 공표된 최신 개정 골프 룰을 수록한 핸드북 2019년 1월에 새롭게 바뀐 골프 규칙의 신설 내용과 변경 사항을 수록해 놓은 책이다.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핸드북 크기로 제작하여 골프연습장에서나 라운드 도중이나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나 꺼내 보고 참고할 수 있다.
미국주식 투자지도 2021
예문 / 안석훈, 최아원, 강범준 (지은이) /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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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
소설,일반
안석훈, 최아원, 강범준 (지은이)
현재 미국의 주식시장을 견인하고 있는 주요 기업 101곳과, 이들과 경쟁하는 기업 196곳의 정보를 제공한다. GICS(글로벌산업분류체계)에 의거하여 11개 섹터별 수익률을 분석, 여기에 개별 종목 퀀트분석 결과를 감안하여 앞으로 성장이 예상되는 101개 기업을 선정하였다.머리말 이 책의 사용법 파트 1. 미국주식에 직접투자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왜 미국 시장에 주목해야 하는가 미국주식 투자, 기본기를 배우자 미국주식을 대표하는 3대 지수 미국주식 투자정보, 여기에 다 있다 앞으로 3년, 갈 놈은 더 멀리 간다 글로벌산업분류체계에 대한 이해 파트 2. 미국주식 유니버스 101 에너지 섹터 소재 섹터 산업재 섹터 자유소비재 섹터 필수소비재 섹터 건강관리 섹터 금융 섹터 정보기술 섹터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섹터 유틸리티 섹터 부동산 섹터 부록 1 _반드시 알아야 할 유니버스 101(2021편) 부록 2 _반드시 알아야 할 유니버스 101(2018편) 경쟁사 인덱스아직도 아마존과 애플에만 투자하십니까? 유망종목의 이동이 시작된 미국시장, 앞으로 3년간 주목할 기업과 주요 투자정보가 한 권에! 현재 미국의 주식시장을 견인하는 주요 기업 101 + 경쟁사 196 S&P500, 나스닥, 다우존스를 아우르는 미국 기업 정보의 최전선 와디즈 펀딩 350% 달성! 미국주식 종목을 잘 알지 못해 포트폴리오 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값비싼 유니버스 추천 서비스를 사용하기가 주저된다면 주목할 책이 나왔다. 신간 <미국주식 투자지도 2021 : 빅데이터로 보는 글로벌 유니버스 101>은 현재 미국의 주식시장을 견인하고 있는 주요 기업 101곳과, 이들과 경쟁하는 기업 196곳의 정보를 제공하는 책이다. GICS(글로벌산업분류체계)에 의거하여 11개 섹터별 수익률을 분석, 여기에 개별 종목 퀀트분석 결과를 감안하여 앞으로 성장이 예상되는 101개 기업을 선정하였다. ● 유니버스 101 기업 프로필 ● 투자자라면 주목해야 할 주요 포인트 ● 매출 현황 및 주요 지표 ● 실적 추이 및 주가 추이 ● 주요 경쟁업체 정보 및 실적, 유니버스 101기업과 경쟁기업들 간 주가 수익률 비교 ● 배당과 최근 실적 ● 월가 투자 의견 ● 미국 주식 최초! 뉴지랭크US 퀀트분석 결과 ● 196개 경쟁사 인덱스 세계 최고의 기업들이 모여 있는 세계 최대의 시장 ― 미국 주식시장의 종목 정보,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영어는 미국 주식에 투자하거나, 혹은 투자를 고려하는 분들에게 있어 가장 큰 장벽 중 하나이다. 일반 투자자가 블룸버그, CNBC, 야후 파이낸스, 디비던드닷컴 등등 산재해 있는 수많은 사이트들의 정보를 취합하여 분석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경쟁업체로 로컬 기업이 등장하면, 기본적인 기업정보조차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많은 투자자들이 정보 수집 단계에서 한계에 부딪히고 만다. <미국주식 투자지도 2021 : 빅데이터로 보는 글로벌 유니버스 101>은 그러한 노고를 덜어 주는 책이다. 기업 프로필과 주목할 포인트, 주요 지표, 실적 및 주가 추이는 물론이고 경쟁 기업 개요 및 실적 추이까지 담았다. 미국 주식의 강점이라 할 배당, 월가 최고의 애널리스트들이 내놓은 가장 최신의 투자의견, 뉴지랭크US의 개별종목 퀀트분석 결과까지 포함하여 투자 판단에 필요한 주요 정보들을 살뜰하게 수록했다. GICS(글로벌산업분류체계)에 의거하여 11개 섹터별 수익률을 분석, 여기에 개별 종목 퀀트분석 결과를 감안하여 앞으로 성장이 예상되는 101개 기업을 엄선 글로벌산업분류체계(Global Industry Classification Standard, 이하 GICS)는 각종 지수와 지표 산출기관인 스탠다드앤푸어스(S&P)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1999년 공동 개발한 증권시장 전용 산업분류 기준으로, 125개국에서 전 세계 주식자금의 95%가 사용하는 산업분류 기준이며 금융시장의 주요 산업 흐름을 가장 잘 반영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주식 투자지도 2021 : 빅데이터로 보는 글로벌 유니버스 101>은 2018년 9월에 있었던 GICS 변경을 반영, 이에 따라 11개의 섹터별 주요 종목 정보를 제공한다. GICS의 11개 섹터는 ◇에너지 ◇소재 ◇산업재 ◇자유소비재 ◇필수소비재 ◇헬스케어 ◇금융 ◇정보기술 ◇유틸리티 ◇부동산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등이며, GICS가 기업의 기본 사업 활동을 결정하는 기준은 매출액이다. 이 책에서는 11개 섹터의 수익률 등을 고려하여 주요한 종목을 선별하였다. <미국주식 투자지도 2018>과의 차이점은 무엇이며, 왜 같이 봐야 할까? 동명의 2018년 판과 <미국주식 투자지도 2021>의 선정 종목은 61개가 다르다. 당연히 수록된 경쟁기업 정보 또한 다르다. <미국주식 투자지도 2018>의 정보 또한 결코 뒤처진 것이 아니다. 2018년 1월 출간 당시 가능한 최신의 정보를 담았으며, 이들 기업 프로필과 5년간 주가 추이, 핵심 포인트와 경쟁기업 등의 정보는 여전히 유효하며 가치가 있는 것들이다. 그렇다면 선정 기업이 이렇게 차이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미국주식 투자지도 2018>은 그야말로 미국을 대표하는 기업들 위주로 담았다. 3대 지수(S&P 500, 다우존스, 나스닥 100)의 중대형 기업들을 중심으로, 이미 유명한 종목이거나 또는 우리에겐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미국인들에게는 친숙한 기업들을 선정했다. 실적과 성장성보다는 안정성에 더 점수를 줄 수 있는 기업들이 많았다. 이에 비해 <미국주식 투자지도 2021>에 소개하는 기업들은 GICS 기준 섹터별 수익률, 해당 산업과 기업의 성장성 등을 감안하여 선정하였다. 이에 비교적 다양한 규모의 기업을 소개하였으며 이 중에는 국내에서는 좀처럼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종목들도 있다. 그런데 지금 시점에서 미국의 경우는 조금 다르다. 2019년에도 이른바 골디락스라고 일컫는 실물 경제의 안정적 호황 상태가 지속될 것이고, 2020년 11월에 치러질 제46대 대통령 선거 특수는 이듬해 대통령 임기 1년차 특수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앞으로 3년의 시간은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하고,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도 가능할 것이다. 2018년 하반기 들어 미국과 중국 간 무역갈등이 심화되고 정보기술 산업의 성장성에 대한 의구심이 일어나는 상황에서 미 연준의 금리인상은 예정대로 진행되었다. 이러한 상황은 2019년에도 이어질 것이다. 하지만 미국과 중국은 양국 간 무역갈등이 그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2019년 상반기 중에는 어느 정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미국 경제의 골디락스 상태를 이어가기 위해 연준 역시 정책기조에 일부 변화를 줄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면 증시의 가장 큰 적인 불확실성과 변동성은 상당 부분 감소하게 되고,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오는 2021년까지 미국 경제는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다. 대신 종목 간 성장성의 차이는 두드러져 ‘갈 놈은 더 멀리 가는’ 상황이 일어나리라 예상한다. 다음의 표를 보면 최근 5년간 글로벌산업분류체계GICS가 분류하는 11개 섹터의 연평균 주가수익률을 확인할 수 있다. ― 31페이지 '앞으로 3년 갈 놈은 더 멀리 간다'GICS의 5번째 섹터는 필수소비재(Consumer Staples)이다. 음식·음료·담배 등의 제조와 판매 그리고 가정용품과 개인용품 사업을 포함하고 있다. 필수소비재 섹터는 3개 산업그룹, 6개의 산업, 12개의 하위산업으로 구성된다.필수소비재는 경제 상황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 기본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경기가 나쁠 때에도 매출이 꾸준히 발생하여 주가는 상승 추세를 보이므로 경기 방어주의 성격을 지닌다.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과 정치적 이슈에 따른 변동성이 증가하는 최근의 상황에서 주목할 만하다. 필수소비재 섹터의 수익률은 S&P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S&P Dow Jones Indies)에서 제공하는 S&P 500 필수소비재(S&P 500 consumer Staples) 지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섹터 내 32개 종목으로 구성된 필수소비재 섹터 지수는 최근 1년간 5.61% 상승했고, 최근 3년간 연평균 5.26% 그리고 최근 5년간 연평균 5.90% 상승했다. ― '필수소비재 섹터' 금융은 경제 상황과 밀접한 관계에 있으며 특히 금리와 직접적인 상관관계를 갖는다. 금리가 오르면 금융 섹터에 속한 은행들의 실적은 개선되고 주가는 상승하는 데 반해, 금리가 내리면 은행들의 실적과 주가는 하락세를 보인다. 미 연준이 내년까지 금리 인상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금융 섹터의 주가는 내년까지 상승 추세를 이어갈 것이다. 금융 섹터의 수익률은 S&P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S&P Dow Jones Indies)에서 제공하는 S&P 500 금융(S&P 500 Financials) 지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섹터 내 67개 종목으로 구성된 S&P 500 금융 지수는 최근 1년간 3.66% 상승했고, 최근 3년간 연평균 10.98% 그리고 최근 5년간 연평균 9.88% 상승했다. 디비던드닷컴(Dividend.com)에 따르면 금융 섹터에 속한 기업들의 평균 배당수익률은 1.83%이다. 대표적인 배당주로는 피앤씨 파이낸셜(PNC), 웰스 파고(WFC)가 있다.― '금융 섹터'
컬러링 성경 2
홍성사 / 정형기 그림 / 201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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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사
소설,일반
정형기 그림
컬러링 성경 시리즈 2권 <예수의 시간>. 예수님의 탄생과 공생애 활동 그리고 골고다 언덕의 십자가 사건까지, 사복음서에 기록된 내용을 바탕으로 예수님의 생애에 상상력을 덧붙여 컬러링 도안을 그렸다. 성경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무채색 성경에 나만의 색을 덧입히다 보면, 세상을 만드시고 세상 곳곳을 신실하게 가꾸어 오신 하나님의 마음을 묵상할 수 있을 것이다. 창조-타락-구속-성화로 이어지는 성경의 큰 흐름을 따라가며,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인내를 마음 깊이 느껴 보자.예수님의 탄생 소식을 듣다 세례를 받으시다 중풍병자를 고치시다 산에서 가르치시다 배 위에서 가르치시다 오천 명을 먹이시다 삭 삭개오를 부르시다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다 사형선고를 받으시다 십자가에 달리시다집중과 몰입이 주는 치유의 시간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거룩한 세례터 요단 강가, 지혜가 울려 퍼지는 산과 바다, 십자가의 골고다 언덕으로 떠나 보자.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색연필과 사인펜, 수채화 물감과 붓 그리고 여유로운 마음뿐이다. 머리 아픈 일들은 잠시 내려놓고 흑백세상을 자유롭게 색칠해 보자.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놀이와 치유의 시간! 어린아이, 어른 할 것 없이 현대인들은 너무 바쁘다. 하루의 계획표는 이미 꽉 차 있고, 그 흔한 취미생활 하나 갖기 어렵다. 그렇게 분주하고 퍽퍽한 일상을 보내면서 우리의 마음은 이미 흑백세상이 되어 있는지 모른다. <컬러링 성경>은 바쁜 현대인들이 잠시나마 생각을 비우고, 한 장면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몰입이 주는 단순함, 즐거움, 희열의 순간을 경험하게 하며, 고난이도의 컬러링 도안을 색칠하면서 새로운 도전의식을 품게 한다. 꿈 많은 어린이들에게는 재미와 풍부한 상상력을, 스마트폰에 빠져 있는 청소년들에게는 새로운 놀이거리를, 피로와 스트레스가 쌓인 회사원들에게는 치유의 시간을, 하루가 무료한 노년에게는 즐거운 취미생활을 선사할 것이다. 들판의 어린양, 빼곡한 사람들, 다채로운 산과 바다를 당신이 원하는 색으로 물들여 보라. 생각을 비우고 잠잠히 각 장면들 속에 거해 보라. 침묵이 주는 은혜를 깊이 있게 경험할 때, 당신의 영혼은 쉼과 안식을 누리게 될 것이다. 성경 이야기가 있는 묵상의 공간! 본서는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 <창조 그 이후>는 생명력 넘치는 에덴동산 이야기와 노아의 방주, 바벨탑 사건 그리고 믿음의 선조들 이야기까지, 창세기의 주요 이야기들을 선별하여 각각 열 장면으로 구성했다. 2권 <예수의 시간>은 예수님의 탄생과 공생애 활동 그리고 골고다 언덕의 십자가 사건까지, 사복음서에 기록된 내용을 바탕으로 예수님의 생애에 상상력을 덧붙여 컬러링 도안을 그렸다. 마지막 3권 <남겨진 자들>은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 이후에 남겨진, 그를 따르는 제자들의 이야기 열 편을 실감나는 그림체로 스케치했다. 부록에는 색칠공부를 하면서 묵상할 수 있는 짧은 성경 이야기와 함께 대형 컬러링 도안 1장을 삽입했다. 성경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무채색 성경에 나만의 색을 덧입히다 보면, 세상을 만드시고 세상 곳곳을 신실하게 가꾸어 오신 하나님의 마음을 묵상할 수 있을 것이다. 창조-타락-구속-성화로 이어지는 성경의 큰 흐름을 따라가며,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인내를 마음 깊이 느껴 보자.
2023 쉽게 알고 배우는 易知(이지) 상공회의소 한자 3급 최종모의고사
시대고시기획 / 한자문제연구소 (지은이) /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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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한자문제연구소 (지은이)
상공회의소 한자 3급 시험에 대비하기 위한 최종모의고사 교재이다. 상공회의소 한자의 출제 경향을 완벽하게 반영하였으며 최신 기출 동형 모의고사와 상세한 해설을 통해 시험 유형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최신 기출 동형 모의고사]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제1편 한자의 기초이론] 제1장 한자의 3요소 제2장 한자의 부수 제3장 한자의 필순 제4장 한자의 짜임 제5장 한자의 구성 관계 [제2편 필수 사자성어] 필수 사자성어 [제3편 배정한자] 제1장 3급 배정한자 제2장 4급 배정한자 제3장 5~9급 배정한자 [제4편 최종모의고사] 제1회 최종모의고사 제2회 최종모의고사 제3회 최종모의고사 제4회 최종모의고사 제5회 최종모의고사 [제5편 정답 및 해설] 제1회 정답 및 해설 제2회 정답 및 해설 제3회 정답 및 해설 제4회 정답 및 해설 제5회 정답 및 해설상공회의소 한자 3급 시험에 대비하기 위한 최종모의고사 교재이다. 상공회의소 한자의 출제 경향을 완벽하게 반영하였으며 최신 기출 동형 모의고사와 상세한 해설을 통해 시험 유형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시험에 꼭 나오는 필수 사자성어와 3급~9급 배정한자를 수록하여 시험 전 복습을 통해 3급 시험을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으며, 최종모의고사 5회분으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다. 본서는 상공회의소 한자 3급 시험에 대비하기 위한 최종모의고사 교재로, 상공회의소 한자 3급 시험의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하였습니다. 필수 사자성어와 3급~9급 배정한자를 수록하여 한자의 훈과 음을 재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3급 최종모의고사 5회분을 직접 풀어보며 상세한 설명을 통해 쉽고 빠르게 한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수학자의 낙원
해나무 / 드니 게즈 지음, 이세진 옮김, 정경훈 수학해설 / 20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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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무
소설,일반
드니 게즈 지음, 이세진 옮김, 정경훈 수학해설
<앵무새의 정리>의 작가, 드니 게즈의 마지막 소설. 집합이론의 아버지 게오르크 칸토어를 모델로 한 수학자와 또 한 명의 허구적 인물(무정부주의자이자 철도 기관사)을 주인공으로 삼은 수학소설로, 광기어린 세상에서 정신병원에 갇히게 된 두 사람의 우정을 인상적으로 그려내는 작품이다. 수학적이면서도 철학적인 면모를 띠고 있는 소설이다. 1917년, 독일. 두 남자가 정신병동의 같은 병실에 입원하게 된다. 그들은 모든 면에서 정반대인 듯하다. 한 사람은 노인이지만 독일의 유명한 수학자이고, 다른 한 명은 젊지만 이름 없는 프랑스 군인이다. 평생 만날 일 없을 것 같은 두 사람은 그렇게 만난다. 소설을 이끌어가는 주된 요소는 수학자 한스 징거와 프랑스 군인 마티아스와의 진지하면서도 경쾌한 '대화'이다. 소설은 유한한 삶을 살아가면서 무한을 향해 나아간 두 인간의 깊은 절망, 심적 고통, 철학적인 고뇌, 헛된 열망, 숭고한 우정 등을 때로는 지적이면서도 비극적으로, 때로는 감동적이면서도 희극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소설가, 수학자, 과학사 교수인 작가 드니 게즈의 작품들은 이미 여러 나라 언어들로 번역되어 국제적인 성공을 거두었는데, 이 소설도 역시 프랑스에 출간되었을 때 작품성 높은 수학소설로 언론에 소개되었다. 작품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정경훈 서울대학교 교육대학원 강의교수의 수학해설을 함께 실었다.수학자의 낙원 작가의 말 | 드니 게즈 작품의 이해를 돕는 수학해설 | 정경훈(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 강의교수) 옮긴이의 말 | 이세진무한집합론의 창시자, 게오르크 칸토어를 모델로 한 감동적인 수학소설 『앵무새의 정리』의 작가, 드니 게즈의 마지막 소설! 1917년, 독일. 두 남자가 정신병동의 같은 병실에 입원하게 된다. 그들은 모든 면에서 정반대인 듯하다. 한 사람은 노인이지만 독일의 유명한 수학자이고, 다른 한 명은 젊지만 이름 없는 프랑스 군인이다. 평생 만날 일 없을 것 같은 두 사람은 그렇게 만난다. 드니 게즈의 『수학자의 낙원』(원제 : Villa des hommes)은 집합이론의 아버지 게오르크 칸토어를 모델로 한 수학자와 또 한 명의 허구적 인물(무정부주의자이자 철도 기관사)을 주인공으로 삼은 수학소설로, 광기어린 세상에서 정신병원에 갇히게 된 두 사람의 우정을 인상적으로 그려내는 작품이다. 특히 이 소설은 수학적이면서도 철학적인 면모를 띠고 있는데, 이는 아마도 ‘무한’을 다룬 칸토어를 모델로 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무한’은 인간을 사색의 길로 이끄는 관념 가운데 하나이니까. 소설의 플롯은 전혀 복잡하지 않다. 소설을 이끌어가는 주된 요소는 수학자 한스 징거와 프랑스 군인 마티아스와의 진지하면서도 경쾌한 ‘대화’이다. 독자들은 수학자 한스 징거와 청년 마티아스와의 대화가 빚어내는 교감에 주목하면 된다. 소설은 유한한 삶을 살아가면서 무한을 향해 나아간 두 인간의 깊은 절망, 심적 고통, 철학적인 고뇌, 헛된 열망, 숭고한 우정 등을 때로는 지적이면서도 비극적으로, 때로는 감동적이면서도 희극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수학은 그 속성상 무정부주의다. 그리고 어느 면에선 수학은 비현실적이다. 이 소설이 절묘한 까닭은 수학이 지닌 무정부주의적인 속성을 끌어들이고, 두 사람 간의 대화를 통해 수학의 비현실성을 지워버린다는 데 있을 것이다. 즉, 무한과 집합을 다룬 수학자의 세계는 마치 일대일 대응처럼 ‘무한’, ‘평등’, ‘연대’를 꿈꿨던 청년 무정부주의자의 열망과 겹쳐진다. 그리고 광기에 사로잡힌 세상 속에서 두 사람은 깊은 우정을 나눈다. 소설가, 수학자, 과학사 교수인 저자 드니 게즈의 작품들은 이미 여러 나라 언어들로 번역되어 국제적인 성공을 거두었는데, 『수학자의 낙원』도 역시 프랑스에 출간되었을 때 작품성 높은 수학소설로 언론에 소개되었다. 『수학자의 낙원』의 가장 큰 장점은 속도감 넘치는 대화체로 구성되어 있는 데다, 수학자가 수학에 문외한인 기관사에게 자신의 이론을 설명함으로써 매우 쉽게 집합이론을 접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일 것이다. 더욱이 수학이론을 설명하기 위해 단순한 스토리 구조를 차용한 많은 수학소설과 달리, 이 소설은 소설적 감동을 지닌 작품성을 갖추었다는 미덕도 갖추고 있다. 마지막으로, 소설 뒷 부분에 수록된 정경훈 서울대학교 교육대학원 강의교수의 수학해설 ‘상식을 뒤집는 칸토어의 무한집합론’은 작품의 이해를 돕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정경훈 교수는 소설의 모델이 된 칸토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의 이론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면서, 저 유명한 칸토어의 대각선 논법, 칸토어가 풀지 못한 연속체 가설 등을 꼼꼼히 풀어서 설명해주었다. 소설 속에 등장하는 칸토어의 이론에 한걸음 더 나아가고자 하는 독자에게 이 수학해설은 칸토어가 지닌 천재성, 칸토어가 겪은 절망스러운 고뇌를 파악할 수 있게 할 것이다.
다니엘 플랜 쿡북
21세기북스(북이십일) / 릭 워렌 외 글, 최경남 옮김 / 201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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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북이십일)
소설,일반
릭 워렌 외 글, 최경남 옮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목적이 이끄는 삶>의 저자 릭 워렌 목사의 건강 프로젝트 ‘다니엘 플랜’을 기반으로 개발한 100가지 이상의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법을 소개한다. 건강한 영성과 조화로운 삶을 위한 다니엘 플랜식 식사의 기본 원칙은 결핍이 아니라 풍성함이다. 단순히 굶거나 식사량을 줄이는 다이어트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남은 삶 동안 따라야 하는 건강한 평생 습관을 말한다. 이 책에서는 건강하고 신선한 음식의 재료와 요리법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눠 먹는 식사 시간까지 건강한 음식 문화를 총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자신이 직접 요리하고 하나님이 주신 가공되지 않은 천연의 신선한 음식을 먹을 때 우리 몸에 강력한 치유력을 내뿜기 때문이다. 이 책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목사로 인정받는 릭 워렌과 의학 전문가들이 만든 <다니엘 플랜>의 활용서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목적이 이끄는 삶> 이후 또 한 번 미국 전역에 새로운 건강 혁명을 전파하고 있다. 다니엘 플랜에서 가장 중요한 다섯 가지 핵심 요소인 믿음, 음식, 운동, 집중력, 친구 중 ‘음식’을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건강한 삶을 위한 다니엘 플랜 식사법 · 릭 워렌 목사의 말 · 에이먼 박사, 하이먼 박사와 나눈 주방 대담 · 다니엘 플랜 대표 요리사들 함께 먹으면 더 좋은 식사 다니엘 플랜식 식탁에 둘러앉기 일상을 축제로 바꿔라 가족 식탁 다니엘 플랜 시작하기 다니엘 플랜 식재료 구비하기 다니엘 플랜식 주방 만들기 건강한 재료 구매하기 식품의 기초 : 최상의 식재료 고르기 요리의 필수 기초 상식 정보 및 가이드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 비용을 절약하는 방법 간식을 현명하게 먹는 법 여러 번 나누어 먹는 건강한 식습관 들이기 계량 변환표 아침식사 아메리칸 클래식 샐러드, 샌드위치, 랩 샌드위치 수프, 스튜, 칠리 스낵 및 애피타이저 생선, 닭고기, 소고기 곁들임 요리 디저트 함께 먹고 함께 나누기 · 감사의 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목적이 이끄는 삶>의 저자 릭 워렌의 신작 ★ 아마존.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굶지 말고 더 맛있고, 더 건강하게 먹어라! 조화로운 삶을 위해 주방에 꼭 놓아두어야 할 책 100가지가 넘는 레시피를 수록한 이 책은 건강한 영성과 조화로운 삶을 위한 건강 프로젝트인 ‘다니엘 플랜’에 기초를 두고 있다. 이제는 건강 또는 다이어트를 위해 굶거나 맛없는 음식을 생각하며 미리 고개를 저을 필요가 없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요리는 다니엘 플랜 대표 요리사들이 검증한 레시피로 샐러드, 샌드위치, 파스타, 스테이크 등 그 종류가 다양하며 보는 순간 입 안에 군침이 돌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국적인 음식부터 일상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까지 우리의 삶을 더 유익하고 건강하게 해주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평범한 식사 시간이 축제로 바뀔 때! 더욱 건강한 영성과 조화로운 삶을 위해 건강한 먹거리를 즐겨라 <다니엘 플랜 쿡북>은 릭 워렌 목사의 건강 프로젝트 ‘다니엘 플랜’을 기반으로 개발한 100가지 이상의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법을 소개한다. 건강한 영성과 조화로운 삶을 위한 다니엘 플랜식 식사의 기본 원칙은 결핍이 아니라 풍성함이다. 단순히 굶거나 식사량을 줄이는 다이어트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남은 삶 동안 따라야 하는 건강한 평생 습관을 말한다. 이 책은 건강하고 신선한 음식의 재료와 요리법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눠 먹는 식사 시간까지 건강한 음식 문화를 총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자신이 직접 요리하고 하나님이 주신 가공되지 않은 천연의 신선한 음식을 먹을 때 우리 몸에 강력한 치유력을 내뿜기 때문이다. 이 책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목사로 인정받는 릭 워렌과 의학 전문가들이 만든 <다니엘 플랜>의 활용서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목적이 이끄는 삶> 이후 또 한 번 미국 전역에 새로운 건강 혁명을 전파하고 있다. 다니엘 플랜에서 가장 중요한 다섯 가지 핵심 요소인 믿음, 음식, 운동, 집중력, 친구 중 ‘음식’을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이미 많은 교회와 기업, 스포츠팀들이 건강하고 균형 있는 삶을 위해 ‘다니엘 플랜’을 실행하고 있다. 특히 혼자가 아닌 공동체가 진행하는 건강 프로젝트인 만큼 다양한 웹사이트와 소규모 커뮤니티에서 쿡북에 소개된 음식을 만들어 올리거나 공유하고, 새롭게 개발한 레시피를 올리면서 함께 즐기는 ‘소셜 식사(social eating)’로 진화하고 있다. 다니엘 플랜식 식사를 통해 건강하고 맛있는 삶을 플러스하라 이제 더 이상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냉장고와 식품 보관소를 비울 필요가 없다. 다니엘 플랜 대표 요리사들이 검증한 요리는 비움이 아닌 풍족함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식재료로 대체해 부엌과 찬장을 가득 채울 수 있다. 우리의 식생활에서 좋지 않은 것들을 없애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건강과 식습관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난다. 그러나 가정에서 다니엘 플랜식 식사를 실천하게 된다면 꽤 어려운 난관에 부딪힐지도 모른다. 바로 가족의 입맛과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따르라고 강요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럴 때 바로 식재료 찬장이나 냉장고를 함께 정리하면서 ‘식재료 정리 파티’를 가져보는 것이다. 또는 새로 구입한 재료를 보관하기 위해 용기에 담고 라벨을 붙이는 과정을 함께하거나 장을 같이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요리에 참여하면서 건강한 요리에 대한 인식을 놀이와 즐거운 축제로 바꿔주는 것이다. 일상적인 식사 시간을 새롭고 즐거운 축제로 만드는 것은 몸에 좋고 유익한 음식을 먹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실천 과정이다. <다니엘 플랜 쿡북>의 모든 레시피는 다니엘 플랜의 철학에 근간을 두고, 영양학적으로 균형을 이룬 ‘진짜’ 음식을 섭취하고 요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다
거꾸로 피아노 : 새싹 리듬 음표편
렛츠북 / 이현이 (지은이) /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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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북
소설,일반
이현이 (지은이)
질문으로 생각하고 음악으로 표현하는 <거꾸로 피아노>는 아이들이 더 많이 생각하고, 표현하는 피아노 레슨으로 아이들 스스로가 배움의 주인이 되는 피아노 교육이다.분위기를 느끼게 해주는 ‘리듬’ 리듬은 어떻게 표현할까? 리듬을 표현하는 그림 ‘음표’ 리듬을 표현하는 그림 ‘음표 말 리듬’ 리듬을 표현하는 그림 ‘음표 즉흥연주’ 악보에도 규칙이 있나요? 박자는 무엇일까요? 연주곡 | 내가 만든 연주곡 A 1~4 연주곡 | 내가 만든 연주곡 B 1~4 연주곡 | 내가 만든 연주곡 A 심화 5~6 연주곡 | 내가 만든 연주곡 C 1~4 연주곡 | 내가 만든 연주곡 B 심화 5~6 연주곡 | 내가 만든 연주곡 D 1~4 연주곡 | 내가 만든 연주곡 C 심화 5~6 연주곡 | 내가 만든 연주곡 E 1~8 거꾸로 피아노 코스 센터 소개 부록 [내가 만든 음표 말 리듬 카드]질문으로 생각하고 음악으로 표현하는 거꾸로 피아노는 아이들이 더 많이 생각하고, 표현하는 피아노 레슨으로 아이들 스스로가 배움의 주인이 되는 피아노 교육입니다. 선생님이 가르치기를 멈추고 눈높이를 맞춰 아이들의 생각과 표현을 이끌어줄 때 아이는 음악을 통해 자신의 내면에 숨겨진 보석을 발견하고, 그 아름다운 보석을 타인과 나누고, 소통하는 마음이 따뜻한 ‘꼬마예술가’로 자라게 됩니다.
섬 위의 주먹
오후의소묘 / 엘리즈 퐁트나유 (지은이), 비올레타 로피즈 (그림), 정원정, 박서영 (옮긴이), 이경신 (감수) /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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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소묘
소설,일반
엘리즈 퐁트나유 (지은이), 비올레타 로피즈 (그림), 정원정, 박서영 (옮긴이), 이경신 (감수)
'뉴욕타임스' 올해의 그림책 수상 일러스트레이터 비올레타 로피즈와 프랑스 NRP 문학상 수상 소설가 엘리즈 퐁트나유의 협업으로 탄생한 그림책이다. 각종 일러스트상을 휩쓸고 서울SI그림책학교의 강사로 세계적 작가들과 함께 워크숍을 이끌기도 하는 비올레타 로피즈는 그림이 글에 종속되는 기존의 방식을 벗어나 그림과 글, 두 언어가 각각의 이야기를 펼쳐나가며 아름답게 어우러지도록 만든다. 특히 이 책은 여러 겹의 그림을 포개어, 하나로 포섭될 수 없는 이야기의 주제를 더욱 풍성하게 해준다. 그가 그려낸 온갖 초록과 그 사이에 숨겨놓은 작은 요소들은 독자에게 더 많은 이야기의 길로 나아가는 문이 되어준다. 무엇보다 소년과 할아버지가 각자의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하고 할아버지가 소년을 품기도 하고 때로는 마주하기도 하면서 우리에게 보여주는 성장과 우정은 그 어떤 초록보다도 아름답게 다가올 것이다. ☞ 2013 WOWFF 수상작 / 섬위의 주먹 영상 보러가기전 세계 그림책 작가들이 사랑하는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 비올레타 로피즈의 국내 첫 번역본 푸르른 계절에 만나는 가장 아름답고 풍요로운 초록의 정원 <뉴욕타임스> 올해의 일러스트북 수상 작가 비올레타 로피즈와 프랑스 소설가 엘리즈 퐁트나유의 협업으로 탄생한 한 편의 예술작품 ★ CJ Picture Book Awards 수상작 ★ WOW Film Festival 수상 애니메이션 '섬 위의 주먹' 원작 “할아버지가 땅에 씨를 뿌리면 뭐든 쑥쑥 자라!” 진짜 신기하고 근사한 곳을 소개해 줄게! 이제 막 읽고 쓰기를 배우기 시작한 아이를 따라 작은 집의 문을 열면 세상에서 가장 신기하고 근사한 장소가 눈앞에 펼쳐진다. 커다란 초록 손을 가진 루이 할아버지의 정원에서는 아티초크가 아빠 머리만큼 커지고, 콩은 하늘까지 자라고, 파는 무질서와 자유 속에서도 씩씩하게 줄지어 있다. 향기로운 당근, 버찌가 가득 열린 벚나무, 갖가지 식물로 가득한 풀숲에 박새, 나이팅게일, 찌르레기가 모여 노래하고 검은 고양이 디아볼라는 새들을 쫓고, 달팽이와 풀벌레, 노란 구슬과 붉은 마음이 겹겹이 숨은 곳. 풍요로운 할아버지의 토양에서 아이는 책에는 없는 소중한 것들을 배워 나간다. 전 세계 그림책 작가들이 작업하고 싶어 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비올레타 로피즈의 첫 국내 번역본 <뉴욕타임스> 2018 올해의 일러스트북 선정을 비롯해 각종 상을 수상한 비올레타 로피즈는 작품마다 글과 가장 적합한 그림을 구현해내며 다채로운 스타일을 선보이는 작가로, 그림책 글 작가들이 가장 작업하고 싶어 하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손꼽힌다. 현재 스페인, 포르투갈,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미국, 중국 등 국경을 넘어 다양한 그림책 작가들과 공동 작업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전시회를 가진 바있으며, 서울SI그림책학교의 강사로 세계적 작가들과 함께 워크숍을 이끌기도 한다. 스페인의 작은 섬인 이비자에서 태어나 음악을 전공한 그는 이 책에서 스페인 출신의 루이 할아버지를 마치 정원 그 자체로, 신비롭고 경이로운 존재로 그려내는 데 성공했다. 투명 판에 그린 일러스트들을 포개고 나누며 펼쳐나가는 그림 서사는 하나로 포섭될 수 없는 이야기의 주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그가 그려낸 온갖 초록과 그 사이에 숨겨놓은 작은 이미지 요소들은 독자에게 더 많은 이야기의 길로 나아가게 하는 문이 되어줄 것이다. 무엇보다 할아버지가 소년을 품기도 하고 서로 마주하기도 하고, 때로는 소년이 할아버지를 어루만지기도 하는 각각의 변주는, 그들이 천천히 쌓아나가는 성장과 우정을 그 어떤 초록보다도 아름답게 보여준다.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읽기’를 이끌어온 무루 작가와, 정원사 기린이 소개하는 그림책 루이 할아버지를 닮은 옮긴이 정원정은 번역과 정원 일을 하며 그림책을 만들기도 한다. 무루(mooru)라는 이름으로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읽기’ 수업을 진행해온 박서영은 2년 가까이 성인들과 그림책을 읽어오고 있으며, 현재 그림책에 관한 에세이를 집필하고 있다. 비올레타 로피즈의 그림 세계에 푹 빠져 우리말로 소개되기를 누구보다 간절히 바랐던 이 두 사람이 직접 ..번역에 나섰으며, 이 책을 시작으로 비올레타 로피즈가 작업한 그림책을 꾸준히 소개할 예정이다. “《섬 위의 주먹》에는 몇 번이고 자세히 보아야 보이는 숨겨진 요소들이 많습니다. 풀숲 사이에서 숨바꼭질을 하듯 작가가 감춰놓은 작은 이미지들을 발견할 때마다 ‘아니 이런 그림이 있었어?’ 하고 매번 놀라게 되고요. 그렇게 찾아낸 새와 고양이, 달팽이와 풀벌레, 크고 작은 구슬들이 이야기의 겹을 더 풍성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줍니다.” -옮긴이의 말
2023 기술직공무원 식품위생직 식품위생 한권으로 끝내기
시대고시기획 / 김민정 (지은이) /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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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김민정 (지은이)
2023년 식품위생직 공무원을 대비할 수 있는 수험서다. 총 11개의 단원으로 구성된 이론이 체계적으로 꼼꼼하게 정리되어 있다. 핵심이론 학습 후 보조단에 실린 필수확인문제를 통해 이론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점검할 수 있으며, 단원별로 수록된 적중예상문제로 새로운 문제들에 대비할 수 있다. 2022년 식품기사 문제와 해설까지 상세하게 수록하여 본인의 실력 점검은 물론, 시험 동향까지 파악할 수 있다.1편 핵심이론 01 식품위생의 개념 02 식품의 변질·보존 및 살균·소독 03 식품과 미생물 04 식중독 05 식품과 감염병 06 식품과 기생충 07 식품과 위생동물 08 식품첨가물 09 식품위생검사 및 환경오염 10 유전자재조합식품과 방사선조사식품 11 식품제조 시설의 위생관리 및 HACCP 관리제도 2편 지방직·식품기사·식품산업기사 기출문제 01 2011년 수탁지방직 식품위생직 02 2010년 수탁지방직 식품위생직 03 2009년 수탁지방직 식품위생직 04 2020년 제1·2회 식품기사 05 2020년 제3회 식품기사 06 2020년 제4회 식품기사 07 2019년 제1회 식품기사 08 2019년 제2회 식품기사 09 2019년 제3회 식품기사 10 2018년 제1회 식품기사 11 2018년 제2회 식품기사 12 2018년 제3회 식품기사 13 2020년 제1·2회 식품산업기사 14 2020년 제3회 식품산업기사 15 2019년 제1회 식품산업기사 16 2019년 제2회 식품산업기사 17 2019년 제3회 식품산업기사 18 2018년 제1회 식품산업기사 19 2018년 제2회 식품산업기사 20 2018년 제3회 식품산업기사 3편 최신 기출문제 01 2021년 제1회 식품기사 02 2021년 제2회 식품기사 03 2021년 제3회 식품기사 04 2022년 제1회 식품기사 05 2022년 제2회 식품기사2023년 식품위생직 공무원 합격을 위한 도서! 식품위생직은 소수직렬로 시험정보를 찾아봐도 잘 나오지도 않고, 시험지도 비공개이기 때문에 시험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히시죠? 식품위생직 시험은 크게 지방직&교육청으로 나뉘어서 치러지며, 지역마다 과목에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식품위생’은 필수과목입니다. 지방직 제한경쟁에서는 2~3과목으로 치러지는 만큼 각 과목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아야 겨우 필기합격이라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합격에 있어서 도서 선택은 매우 중요하며, SD에듀는 수험생 여러분에게 단시간에 똑똑하게 학습할 수 있는 도서를 제안합니다. 바로 ‘2023 기술직공무원 식품위생직 식품위생 한권으로 끝내기’입니다. 본서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본서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첫 번째,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리한 기본서 총 11개의 단원으로 구성된 이론이 체계적으로 꼼꼼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시험에 나오는 필수이론과 함께 단원마다 내용을 정확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표와 그림을 삽입하여 학습에 효율을 높여줍니다. 두 번째, 4단계(핵심이론 → 필수확인문제 → 적중예상문제 → 기출문제)로 탄탄하게 실력 쌓기 핵심이론 학습 후 보조단에 실린 필수확인문제를 통해 이론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점검할 수 있으며, 단원별로 수록된 적중예상문제로 새로운 문제들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출문제[지방직+식품(산업)기사]를 풀면서 실제시험의 난이도와 유형을 파악해보시길 바랍니다. 세 번째, ‘최신 기출문제’로 실력 점검하기 과년도 기출문제들을 여러 번 풀다 보면 정확하게 알고 맞히기보다는 답을 외워서 맞히게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실력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가장 최근에 시행된 시험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2022년 식품기사 문제와 해설까지 상세하게 수록하여 본인의 실력 점검은 물론, 시험 동향까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출판사 서평 해가 흐를수록 공무원 시험의 경쟁률은 높아지고 시험의 난도는 올라가면서 합격하기가 바늘구멍 통과하는 것처럼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누군가는 합격하는 것이 공무원 시험이기도 합니다. 그 최후의 합격자가 독자님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에도 <기술직공무원 식품위생직 식품위생 한권으로 끝내기> 개정판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개정판은 기존 도서에서 부족했던 이론과 문제를 보완하고, 2022년 식품기사를 추가함으로써 합격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 도서로 식품위생직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왕이면 낯선
텍스트유어 / 박준원 (지은이) /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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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유어
소설,일반
박준원 (지은이)
저자는 2002년 칸 국제광고영화제에서 은사자 상을 받은 전직 광고 감독이다. 토마토가 싫다던 임은경의 TTL 광고도, 대한민국 광고대상을 수상했던 KTF ‘쇼를하라’ 광고도 모두 그의 손을 거쳤다. ‘그때는 신선했고, 지금도 세련됐다’는 반응을 받는 그의 광고 세계 저변에는 여행이 있었다. 지역과 직업을 건너 어디든 가고 싶은 곳에 자신을 놓아둔 저자의 시간은, 지금 나를 향해 걸어가는 이들에게 작은 응원이 될 것이다.글을 시작하며 알래스카 살아보기 - 한 번 가보자 - 페어뱅크스를 향하여 - 알래스카의 여름 - 20,000km의 여정 - 뜨거운 북극 - 에스키모와 이누이트 - 앵커리지 사람들 꿈속의 히말라야 - 나는30년 전 히말라야로 간다 - 네팔행 티켓 - 히말라야의 관문 - 안나푸르나를 향하여… - 죽음의 지대 - 알피니즘과 크리에이티브 한국 감독에서 미국 목수로 - 감독이란 직업 - 목수라는 직업 - 예수의 직업은 왜 목수였을까? - 정성을 다하는 것과 정성이 필요 없는 것 - 영원한 이방인 집 나간 싯다르타 - 도를 아십니까? - 강가Ganga - 인도의 기차여행 - 마살라의 땅 - 칸으로 간 마살라 영화 - 시바신의 춤 길이면서 길이 아닌 것에 대하여 - 별들의 들판으로 - 산티아고에 대한 질문 - 묵상의 길 - 가진 만큼 무겁다? 브로드웨이를 향해 쏴라 - 맨해튼의 공연들 - 뉴욕에서 영화 찍기 - 소호에서 첼시로 나의 마사이 이름은 파수아올레 키발랴케냐 - 아는만큼 보인다 - 홍해는붉은 색이 아니다 - 도시에서초원으로- 마사이마을 - 마사이전사의 추억 - 태양과 달의 젊은 아들 일과 여행의 틈 사이 - 역마살 - 뉴질랜드남섬 - 일본기행 - 붉은광장 - 단풍길따라800km - 프로방스의화가들 - 태양의서커스 나스카 사막으로 간 태권브이 - 남으로또 남쪽으로 - 콜롬비아의보석 - 우주인의그림 - 엔니오모리코네 - 따봉의나라 남십자성을 따라서 - 로빈슨크루소의 꿈 - 요트여행 - 바다의오아시스 - 남태평양의별 RV로떠나는 대륙횡단 - 서부개척시대 - 현대판마차 - 대서양을떠나며 - 70W 도로 - 태평양에서다시 대서양으로 - 집으로 도착점에서 시작을 준비하며 - 우리는어디로부터 왔으며, 우리는 무엇이며,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 내가아는 나와 내가 모르는 나 -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글을 마치며칸 국제광고제를 수상한 한국의 광고 감독, 미국의 목수가 되다 지역과 직업을 건너 나에게 더 가까워지는, 작가 박준원의 ‘낯설음’ 수집 여행. 저자는 2002년 칸 국제광고영화제에서 은사자 상을 받은 전직 광고 감독이다. 토마토가 싫다던 임은경의 TTL 광고도, 대한민국 광고대상을 수상했던 KTF ‘쇼를하라’ 광고도 모두 그의 손을 거쳤다. ‘그때는 신선했고, 지금도 세련됐다’는 반응을 받는 그의 광고 세계 저변에는 여행이 있었다. 지역과 직업을 건너 어디든 가고 싶은 곳에 자신을 놓아둔 저자의 시간은, 지금 나를 향해 걸어가는 이들에게 작은 응원이 될 것이다. “낯선 곳에 나를 놓아두면 마음속 풍경을 볼 수 있다” 알래스카, 인도, 미국, 스페인, 네팔, 멕시코, 케냐 등 저자가 걸었던 여행지는 무수히 많다. 때론 두 다리로 걸었고, RV(차와 주거 공간이 일체로 되어 있는 여행용 차량)와 요트를 이용하기도 했다. 그곳에서 그는 본 적이 없던 풍경과 본 적이 없던 사람들, 그리고 그 낯섦 속에 놓여있던 자신을 만났다. 누군가 지금 자신이 놓여있는 공간에서 벗어나 어딘가로떠나고 싶다면, 이 책은 좋은 파트너가 될 것이다. 지금 망설이고 있다면 그와 함께 낯선 곳으로 떠나 보는 건 어떨까.
아빠와 함께 60분을
미션월드라이브러리 / 랍 파슨 글 / 2002.11.01
11,000
미션월드라이브러리
육아법
랍 파슨 글
자녀들이 기대하는 가장 큰 소망은 온전하고도 헌신적인 아버지를 만나는 것이다. 한편 아버지의 최고의 소망은 아버지로서 자기 역할에 조금의 후회도 없는 것 일것이다. 이 책은 간략하면서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어버지를 위한 책이다. 이 책에 나오는 아버지들은 바쁜 삶을 살면서도 자기 삶에서 가장 충실한 역할, 곧 자녀들을 잘 돌보고 그들에게 친구가 되는 어버지의 역할을 절대 놓치려고 하지 않는 아버지들이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가정을 성공적으로 꾸려나가기 원하는 모든 아버지들이 실제적이면서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아이들과의 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강조하고 성공에 대한 올바른 균형점을 제시해 준다.
아시안하이웨이
매일경제신문 / 매일경제 아시안하이웨이팀 글 / 201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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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
소설,일반
매일경제 아시안하이웨이팀 글
이 책은 아시안 하이웨이 취재팀이 중국-베트남-캄보디아-태국-미얀마 까지 만 오천 킬로미터를 자동차와 도보로 달린 기록이다. 정치, 경제,사회, 문화 각 방면을 두루 살피면서 현지 상황을 직접 전하는 생생한 르포에 해당한다. 1차 여정인 50일 동안 이동한 AH 1의 거리는 공식적으로 9,371㎞. 그러나 중간에 취재를 하면서 다닌 길까지 합치니 약 1만 5,000㎞가량을 달린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안하이웨이 취재팀은 일단 미얀마까지 5개국을 취재한 후 대장정의 1차 여정을 마무리했다. 2차 여정은 2011년 9월 말부터 방글라데시, 인도, 파키스탄, 이란, 터키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남은 40일 간의 2차 여정도 책으로 엮을 예정이다.Ⅰ아시안하이웨이 아시안하이웨이란? Ⅱ중국 01 - 단둥-북한을 바라보며 02 - 랴오닝성과 동북 3성 - 관광명소 - 선양고궁 03 - 중국 정치와 베이다이허 - 관광명소 1- 산해관 - 관광명소 2- 구문구장성 04 - 베이징에서 본 중국 자동차산업 05 - 화북평원의 밀밭 - 관광명소 - 소림사 06 - 중국과 고속철도 - 관광명소 - 황학루 07 - 화중경제권을 주목하라 - 관광명소 - 악양루 08 - 마오쩌둥과 공자 - 관광명소 - 중원의 남악 09 - 광저우의 메이드 인 차이나 - 관광명소 - 카이펑의 자력촌 10 - 천 가지 세상, 중국 11 - 음식으로 본 차이나 12 - 베트남으로 가는 길 Ⅲ 베트남 01 - 베트남 경제, 기지개를 켜다 - 관광명소 - 육지의 하롱베이 \'땀꼭\' 02 - 베트남의 남북 종단 03 - 베트남 속의 코리아 Ⅳ 캄보디아 01 - 캄보디아의 이해 02 - 콤퐁룽을 아시나요? Ⅴ태국 01 - 천수답 경제와 후진 정치 02 - 태국의 위상-동아시아의 중심지세계 경제의 부는 아시아로 되돌아오고 있다! 아시아 ‘부(富)’의 길을 따라서 21세기에 접어들면서 세계가 주목하는 아시아. 이 책은 세계 아시아에서 미래 먹거리를 찾는 기업인에게는 생생한 정보를, 아시아에서 꿈을 찾는 젊은이들에게는 희망을, 아시아에 관심이 높은 분들에게는 재미를 전달할 것이다. 매일경제는 일찍이 아시아가 세계 경제의 미래, 곧 ‘부(富)의 미래’로 발돋움하고 있는 점을 중시해 ‘아시아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2010년에는 ‘원아시아(One Asia)’, 2011년 ‘뉴 아시아 앤 코리아(New Asia & Korea)’를 모토로 내세우며 한국이 나아갈 길은 아시아에 있음을 제시했다. 매일경제가 달린 아시안하이웨이는 ‘길을 통해 아시아를 하나로 묶는다. 21세기의 실크로드가 될 아시아 도로망을 만들자’는 목표하에 구축된 네트워크다. 도로를 통해 아시아 국가 간 교류를 늘려 경제발전과 결속을 다지자는 목적이었다. AH는 아시아 32개국을 14만여 ㎞의 도로망으로 연결한다. 지구 둘레를 3바퀴 이상 도는 거리다. 세계의 성장엔진, 아시아지역 32개 국가를 연결하는 ‘아시안하이웨이’ 아시아의 중심축 ‘1번 도로(AH 1)\'를 달리다! 매일경제는 이 가운데 가장 중요한 ‘아시안하이웨이 1번 도로(AH 1)’의 1·2차 90일 장정에 나섰다. AH 1은 상징적으로 일본 도쿄에서 출발하지만, 실제 출발지는 부산이다. 경유지로는 서울·평양에 이어 선양·베이징·우한·광저우(중국), 하노이·호찌민(베트남), 프놈펜(캄보디아), 방콕(태국), 양곤(미얀마), 다카(방글라데시), 콜카타·뉴델리(인도), 라호르·이슬라마바드(파키스탄), 카불(아프가니스탄), 테헤란(이란), 앙카라·이스탄불(터키) 등이 있다. 길이는 무려 2만 710㎞에 달한다. 매일경제 아시안하이웨이 취재팀은 일본과 한국을 뛰어넘고 ‘달릴 수 없는 북한땅’을 마음속에 그리면서 2011년 4월 11일 단둥을 향해 출발했다. 단둥에서 자동차로 베이징, 우한, 광저우, 하노이, 호찌민, 방콕을 거쳐 태국, 미얀마 국경까지 달린 기간은 38일. 그 후 일시 귀국했다가 미얀마로 들어가 12일을 움직였다. 1차 여정인 50일 동안 이동한 AH 1의 거리는 공식적으로 9,371㎞. 그러나 중간에 취재를 하면서 다닌 길까지 합치니 약 1만 5,000㎞가량을 달린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안하이웨이 취재팀은 일단 미얀마까지 5개국을 취재한 후 대장정의 1차 여정을 마무리했다. 2차 여정은 2011년 9월 말부터 방글라데시, 인도, 파키스탄, 이란, 터키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남은 40일 간의 2차 여정도 책으로 엮을 예정이다.
제주도 경매왕
한국경제신문i / 강신홍 지음 /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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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i
소설,일반
강신홍 지음
‘빌라왕’이라는 별명을 지닌 저자 강신홍이 어린 시절, 지독하게 가난해서 꿈을 이루기 위해 수많은 난관을 거치고 경매라는 매개체를 통해 '부자'라는 또 다른 꿈을 이룬 과정을 보여준다. 그동안 수많은 세입자와 부동산 소유자를 만나 협상하는 과정에서 터득한 노하우와 정보 등이 담겨 있다. 또한 부자는 내가 만드는 것이라며 인생을 바꾸려면 의식의 전환부터 이루라고 조언한다.프롤로그 Part 01 지독히 가난했던 어린 시절 01 가난한 7남매 02 중학교를 중퇴하다 03 세상을 헤쳐 나가야 했던 14살 04 배고픔에 자원입대하다 05 내 미래를 고민하다 06 검정고시를 준비하다 07 꿈에 그리던 서울대 08 배고픈 서울대생 09 프랑스 유학을 가다 Part 02 경매를 만난 후 뒤바뀐 내 인생 10 경매를 알게 되다 11 첫 입찰 그리고 첫 낙찰 12 전국의 빌라왕이 되다 13 내가 반지하를 좋아하는 이유 14 아파트는 도박이다 15 반지하는 소액 투자자에게 최고의 투자처다 16 매달 2,000만 원의 월세가 들어오다 Part 03 탓을 하는 자는 부자가 되지 못한다 17 위기는 곧 기회다 18 경매 투자, 한물갔다? 19 상상하라, 부자가 될 것이다 20 앞을 내다봐라 21 세계로 나가고 싶다 22 쫄지 말고 싸워라 Part 04 제주도 경매왕이 되다 23 제주도에 주목하다 24 내 덕분에 50억 원을 번 동생 25 소원을 말하다 26 이래도 반지하가 우스운가? 27 대박 난 처남의 제주도 첫 작품 28 1년간 경찰서를 들락날락하다 29 400만 원으로 1억 2,000만 원을 벌다 30 15억 원을 놓치다 31 실패는 밑거름이다 32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33 내가 좋아하는 한림 34 죽어도 못 나가, 농약병을 흔든 전 소유자 35 12억 원에 낙찰받아 80억 원에 내놓다 36 처갓집을 한방에 살린 호텔 37 1,000%의 수익률을 달성하다 38 스케일링하러 왔습니다. 굴러들어온 대박 물건 39 반지하 주택에 꾸준히 도전하다 40 남이 포기한 물건, 1,600% 수익률을 기록하다 41 전세 만기를 대비하라. 소유자의 안타까운 사연 42 커피숍과 게스트하우스를 운영 중인 예술가 부부 43 부동산 가치를 봐라 44 분묘 선점도 전략이다 45 낙찰 포기한 물건, 다시 낙찰받다 46 무인텔, 1년 만에 4배 가격이 오르다 Part 05 인생을 바꾸고 싶은 자, 의식을 전환하라 47 상황이 능력을 만든다 48 나를 지켜준 9원칙 49 투자를 두려워하지 말라 50 부자마인드가 필요하다 51 인생은 그리 길지 않다 52 당신이 꿈꾸던 직장이 맞는가? 53 선구자가 돼라! 54 I can과 I can’t 55 남의 인생 뒤치다꺼리하다 생을 마감하고 싶은가? 56 목표가 분명한 삶을 살라 57 공부를 잘해야 부자가 될까? 58 부자가 되고 싶은가? 학교에 가지 마라! 59 나를 부자로 만들어준 대출 60 실패를 연구하라 61 돈이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 62 닮고 싶은 롤 모델을 찾아라 63 부동산, 수련과정이 필요하다 64 투자는 늘 적은 것부터 내공을 쌓아라 65 당신의 적은 두려움이다 66 용기를 내면 열정이 생긴다 67 포기하지 말라 68 움직이지 않는 자, 기적을 바라지 말라 69 아침 있는 삶을 살라 Part 06 부자가 되고 싶은 자, 학교에 가지 마라 70 나를 부자로 만들어주는 길은 따로 있다 71 우리나라 교육제도의 맹점 72 서열화와 석차를 위해 창의성을 짓밟는 교육 73 열정을 분산시키는 짓은 제발 그만하자 74 우리 교육이 빚어낸 한국기자의 대 굴욕 75 가르치기 편한 그들만의 교육 76 추종자는 될지언정 리더는 될 수 없다 77 돈이 없는데 무슨 수로 재능을 꽃 피우랴 에필로그부자가 되려면 학교, 가족, 친구를 떠나라! 경제적 자유를 위한 경매사관학교 ‘빌라왕’이라는 별명을 지닌 저자 강신홍. 현재 보유한 물건 200채가량, 바로 매각하거나 주변에 추천해서 낙찰받은 빌라만 500채가량이다. 이 책은 어린 시절, 지독하게 가난해서 꿈을 이루기 위해 수많은 난관을 거쳐야 했던 저자가 경매라는 매개체를 통해 '부자'라는 또 다른 꿈을 이룬 과정을 보여준다. 수천 건의 경매 물건에 입찰했고, 수백 건의 낙찰을 경험하며 4,000만 원의 빚이 전부였던 저자는 10년 사이 수백억 원의 자산가가 되었다. 그동안 수많은 세입자와 부동산 소유자를 만나 협상하는 과정에서 터득한 노하우와 정보 등이 담겨 있다. 열심히 살았는데 왜 대다수의 사람들이 가난한 것인가? 나를 부자로 만들어주는 길은 따로 있다! 부자들은 항상 움직인다. 어떻게 돈을 굴려야 할지 항상 움직이고 생각하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다. 돈이란 행동으로 옮겨야 불어나는 것이지, 은행에 넣어둔다고 불어나는 것이 아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7가지 덕목이 필요하다. 창의력과 상상력, 추진력이 필수 조건이고 통제력과 결단력도 매우 중요하다. 이를 바탕으로 통찰할 수 있는 직관력이 생기고 리더십도 갖출 수 있다. 부자는 내가 만드는 것이다. 자신의 장점은 부각하고 단점을 보완하면 성공은 그리 어렵지 않다고 생각한다. 진정한 자유를 얻으려면 경제적 자유가 먼저다. 인생을 바꾸려거든 의식의 전환부터 이루라고 조언하는 저자의 삶의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경제적 자유를 손에 넣는 방법을 얻게 될 것이다.성공은 어렸을 때부터 다져진 금융교육이 한몫한다. 영국, 홍콩, 싱가포르, 아일랜드, 룩셈부르크 등 금융으로 성공한 나라들이 가장 선진국이다. 이런 금융교육은 영어나 수학보다 훨씬 중요하다. 하지만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 대다수 학생들이 금융교육에 무관심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인이 되어서야 첫 월급을 손에 쥐면서 금융과 접하게 된다. 이미 뇌가 한창 자랄 때 금융교육을 해줘야 하는데 시기를 놓치는 것이다. 모든 국민이 알면 상류층이 무너질까 봐 불안해 일부러 금융교육을 빼는 것은 아닌지 의구심도 든다. 내가 반지하를 주로 공략한 이유는 바로 사람들이 기피하는 물건이었기 때문이다. 방범 우려, 낮은 일조량 등을 거론하며 이곳에 투자하길 꺼린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사람들은 반듯한 1~4층 빌라를 원한다. 당연히 사람이 몰리는 1~4층 빌라는 레드오션이 되어 치열한 경쟁 속에 낙찰가가 올라간다. 하지만 반지하는 기피하는 물건이라, 감정가보다 턱없이 싸게 낙찰받을 수 있다. 즉 1~4층 빌라보다 수익률이 훨씬 높은 것이다. 아파트 경매는 경마장 도박이나 주식과 비슷하다고 생각된다. 이유는 매매차익만 노리는 한탕주의가 만연하기 때문이다. 이는 경기가 호황일 때는 그나마 낫겠지만, 불황일 때는 쪽박의 위험성을 안고 있다.
한국의 판타지 백과사전 (완전판)
생각비행 / 도현신 (지은이) /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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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도현신 (지은이)
고전 문헌과 민담, 전설 등에서 신기하고 재미있는 내용들만 가려 뽑아 한국적 판타지 세계관 정립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모은 자료집이다. 21세기 한국에서 문화 콘텐츠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소재를 신비한 보물, 신비한 장소, 영웅, 악당, 예언자와 예언, 기상이변과 자연재해, 신(神), 괴물과 요괴, 귀신, 도깨비, 사후 세계와 환생, UFO와 외계인, 신선과 도사 그리고 이인(異人), 세상의 시작과 끝 등 14가지 항목을 130가지 이야기로 담아냈다. 2017년 9월 1일에 나온 《한국의 판타지 백과사전》은 총 120가지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었다. 근 2년간 독자들의 꾸준한 관심에 대한 보답으로 세상의 시작, 인간의 탄생, 대홍수, 종말에 대한 이야기를 보완하여 총 130가지로 구성된 완전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우리 조상들이 신화와 전설로 간직해온 세상의 시작부터 종말에 관한 이야기는 한국적 판타지 세계관을 더욱 넓고 풍부하게 보완해준다._완전판을 펴내며 1. 신비한 보물 001 죽은 생명을 살려내는 환혼석(還魂石) | 002 모든 병을 치료하는 구리 화로 | 003 미래를 예언한 책 | 004 소원을 이루어주는 신비한 그림 | 005 사람에게 부를 가져다주는 구슬 | 006 하늘을 날아다니는 비차(飛車) | 007 환상을 만드는 하얀 천 | 008 음식과 금은보화를 쏟아내는 박 | 009 술을 만들어내는 용궁의 돌 | 010 귀신을 쫓아내는 살귀환과 경귀석 | 011 생각을 현실로 바꿔주는 거울 | 012 죽을병을 치료한 상륙 뿌리와 신수단 | 013 100년의 수명을 늘리는 약물 | 014 불임 여인을 임신시키는 뱀의 뿔(蛇角) 2. 신비한 장소 015 여인들만 사는 동해의 섬나라 | 016 동해에 있는 신선의 섬 | 017 호랑이와 봉황이 살고 무궁화가 피는 군자국 | 018 〈숙향전(淑香傳)〉의 신기한 나라들 | 019 우리와 다른 차원의 세계 | 020 꿈속에서 찾아간 또 다른 세상 | 021 백두산 천지 속의 용궁 | 022 도적과 괴물 지네가 보물을 지키는 동굴 3. 영웅 023 우산국의 우해왕 | 024 지나가던 스님 VS 지나가던 선비 | 025 율도국(栗島國)의 왕이 된 홍길동 | 026 하늘을 나는 아이와 ‘아기장수’ | 027 백두산의 마귀를 죽인 소년 | 028 이무기를 죽인 박만호와 이복영 | 029 바늘을 던져 왜군 병사를 죽인 조선의 어느 병사 | 030 백마산의 소장군 | 031 소년 씨름꾼 | 032 흑룡을 물리친 백장군 | 033 천하장사 송장군 | 034 백룡을 쏘아 죽인 사냥꾼 | 035 날개 달린 궁수, 묵신우 | 036 새로운 세상을 연다는 정도령의 정체는? | 037 금강산의 승려가 된 일본군 병사 4. 악당 038 백정 출신의 대도적, 임꺽정 | 039 2대에 걸쳐 활동한 도적, 장영기 | 040 갑옷을 입고 활을 당긴 도적 | 041 임진왜란 시기의 도적들 | 042 광해군 때의 마적들 | 043 남원의 비밀 조직, 살인계 | 044 조폭의 원조, 무뢰배와 검계 | 045 5000명의 기병을 거느렸던 장길산 | 046 강원도의 도적, 이경래 | 047 조선의 해적들 | 048 덕유산의 도둑, 이광성 | 049 영조 무렵의 변산 도적들 | 050 말을 타고 총을 쏘는 무법자 | 051 조선을 침입한 영국 해적선 5. 예언자와 예언 052 안동부사의 죽음을 내다본 두 승려 | 053 벌거벗은 예언자 | 054 하늘에 나타난 세 부처의 예언 | 055 정여립의 난 | 056 미륵을 자처한 이금(伊金)과 여환(呂還) 6. 기상이변과 자연재해 057 사람의 얼굴 모습을 한 우박 | 058 태양의 기이한 변화 | 059 적조와 해일 현상 7. 신(神) 060 환인, 환웅, 단군 | 061 해모수(解慕漱) | 062 〈남궁선생전〉의 신들 | 063 바다 폭풍의 신, 설운(雪雲) | 064 활쏘기의 신, 송징 | 065 고려를 지킨 송악산의 산신령 | 066 모욕당한 여신, 순군부군(巡軍府君) | 067 조령의 신령과 맞선 관찰사 | 068 신명대왕(神明大王) | 069 제주도의 신들 8. 괴물과 요괴 070 동해의 사악한 식인 괴물, 장인족 | 071 저승에 사는 공포의 금돼지 | 072 머리 아홉 달린 지하 세계의 거인, 아귀(餓鬼) | 073 천둥과 비를 일으키는 백룡 | 074 황해도의 거인족, 우(禹)와 을(?) | 075 함경도의 안개 괴물 | 076 바다의 인어 | 077 둔갑하는 여우 | 078 털보 거인들의 섬나라에 간 사람들 | 079 식인 벌레 이야기 | 070 우박을 퍼붓는 강철이 | 081 새처럼 날아다니는 사람 | 082 삿갓을 쓴 외다리 요괴 | 083 승려로 둔갑한 호랑이 | 084 백두산 천지의 요괴, 자라 | 085 사람으로 태어난 불여우 | 086 귀마왕(鬼魔王)과 찰마공주(刹魔公主) | 087 짐승으로 둔갑하는 노인 | 088 우물 속에 나타난 황룡 | 089 사람의 몸속으로 들어간 어린 용 | 090 원한을 품고 환생한 뱀 | 091 서해 바다의 섬에 사는 뱀 | 092 괴물 지네 9. 귀신 093 강릉의 무서운 처녀 귀신 | 094 김유신 장군의 귀신이 한 선비를 벌하다 | 095 의병장 고경명을 저주한 처녀 귀신 | 096 악취를 풍기는 귀신을 만난 사람들 | 097 호랑이의 앞잡이, 창귀(?鬼) | 098 잊힌 전쟁 영웅, 제말의 귀신 | 099 침략군을 물리치는 신비한 병사들 | 100 나무에 붙은 귀신들 | 101 귀신에게 재앙을 당한 사람들 | 102 귀신을 물리친 사람들 | 103 귀신에 빙의된 사람들 | 104 사람을 부자로 만들어준 귀신 | 105 남자를 홀리는 미녀 귀신 | 106 귀신과 사랑을 나눈 사람들 10. 도깨비 107 이름을 가진 도깨비, 문경관 | 108 미녀를 데려간 폭포의 도깨비 | 109 주인에게 행운을 안겨준 꼬챙이 | 110 동전과 장기알에 붙은 도깨비 | 111 소원을 들어주는 김생원 11. 사후 세계와 환생 112 감사(監司)로 환생한 소년 | 113 아이로 환생한 돌부처의 시종 | 114 저승에 다녀온 박생(朴生) | 115 실수로 저승에 다녀온 사람들 | 116 죽은 친구를 다시 살려낸 정북창 12. UFO와 외계인 117 하늘에 나타난 불덩어리들 | 118 하늘에 나타난 둥글고 빛나는 물체 | 119 하늘에서 내려온 3명의 남자들 | 120 외계인의 아이를 낳은 사람들? 13. 신선과 도사 그리고 이인(異人) 121 도술을 부려 공간을 이동한 거지 | 122 조선의 트릭스터, 전우치 | 123 귀신을 부리며 신선이 된 장산인(張山人) | 124 늙지 않는 책 장사꾼, 조신선 | 125 당나라의 귀빈이 된 신라인 신선, 김가기 | 126 볏짚으로 만든 복제인간 14. 세상의 시작과 끝 127 천지개벽 | 128 사람의 탄생 | 129 대홍수 | 130 종말 _책을 닫으며 _참고 자료세상의 시작과 종말을 담은 한국의 판타지 백과사전 2017년 9월 1일에 나온 《한국의 판타지 백과사전》은 총 120가지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었다. 근 2년간 독자들의 꾸준한 관심에 대한 보답으로 세상의 시작, 인간의 탄생, 대홍수, 종말에 대한 이야기를 보완하여 총 130가지로 구성된 완전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우리 조상들이 신화와 전설로 간직해온 세상의 시작부터 종말에 관한 이야기는 한국적 판타지 세계관을 더욱 넓고 풍부하게 보완해준다. 전 세계적 한류 열풍을 견인 중인 방탄소년단(BTS)이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과 프랑스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진행된 4회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23만 관객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외국인 팬들이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한국어로 따라 부르며 감동하는 모습을 유튜브 동영상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한류 열풍은 우리의 문화를 잘만 다듬으면 얼마든지 외국에서 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서양인들이 한국의 언어를 스스로 배우면서 한국의 노래를 따라 부른다면, 그들이 한국의 신화와 전설에도 얼마든지 친숙해지고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얘기가 된다. 우리 고유의 문화와 전통이 담긴 한국 신화와 전설도 얼마든지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작품이 될 수 있다. 2013년 12월 18일, SBS TV에서 방영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는 《광해군일기》에 나오는 기이한 자연현상에 대한 기록에서 모티프를 얻어 제작되었다. 지구에 불시착한 UFO를 타고 온 외계인, 말 그대로 ‘별에서 온 그대’를 드라마의 설정으로 도입하여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꾸며 한국은 물론 중국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2017년, 2018년에 개봉된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신과함께-인과 연〉은 1, 2편을 동시 제작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어 각각 1441만 명, 1227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한국 영화 흥행사를 새로 썼다. 아울러 한국 신화를 바탕으로 한 원작 만화가 영화, 게임, 캐릭터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산되어 엄청난 부가가치를 남기는 대표적인 한국형 킬러 콘텐츠로 부상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가 즐기는 대중 예술 작품의 대부분이 서구의 신화와 전설, 민담 등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들이었으나, 최근 우리네 정서가 녹아 있는 이른바 ‘한국적 판타지’ 성공 사례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한국적 판타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그 뿌리인 한국 신화와 전설에 대해 알아야 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오랫동안 신화라고 하면 그리스 신화 같은 서구 쪽의 것들만 알려져 있었고, 한국의 신화와 전설에 대해서는 관심도 적어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 한국의 신화적 세계관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지 않으며, 그 내용들도 여러 문헌과 자료로 흩어져 있어 모으는 작업이 쉽지 않다. 《한국의 판타지 백과사전》완전판은 고전 문헌과 민담, 전설 등에서 신기하고 재미있는 내용들만 가려 뽑아 한국적 판타지 세계관 정립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모은 자료집이다. 21세기 한국에서 문화 콘텐츠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소재를 신비한 보물, 신비한 장소, 영웅, 악당, 예언자와 예언, 기상이변과 자연재해, 신(神), 괴물과 요괴, 귀신, 도깨비, 사후 세계와 환생, UFO와 외계인, 신선과 도사 그리고 이인(異人), 세상의 시작과 끝 등 14가지 항목을 130가지 이야기로 담아냈다. 우리 고유의 문화와 전통이 담긴 한국 신화와 전설을 바탕으로 삼아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앞으로 더욱 많이 창작되길 바라는 작가의 희망을 더불어 담았다.현실 세계에서 한 번 죽은 생명은 그걸로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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