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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의 인간
바른북스 / 이훈보 (지은이) / 2020.12.03
13,000

바른북스소설,일반이훈보 (지은이)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하는 삶의 모든 질문. 우리는 사는 동안 다양한 질문을 만나게 되고 모든 질문은 일상의 당신에게 엉켜 든다. 수많은 고민이 달려들어 당신의 삶을 잠식해 버리는 것은 너무 슬픈 일이 아닐까? 《그늘의 인간》은 당신이 혼자 하는 대화를 통해 경험하는 순간의 쓸쓸함을 덜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한 권으로 삶의 모든 질문들을 정리한다'는 불가능하다 싶은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목차부터 사고방식까지 모든 것을 정리하고 순서를 다듬은 책. 개인부터 사회의 문제에 이르기까지 낮은 계단을 오르듯 버겁지 않게 읽을 수 있다. 한 걸음씩. 살면서 경험하는 다양한 질문을 하나의 실을 이용해 부드럽게 연결해 간다. 어려워 보이는 질문조차 농담처럼 재미있게 풀어내 언제든 펼치고 덮을 수 있는 《그늘의 인간》은 두께가 무색하게 쉽게 읽힌다. 1부 그늘의 인간 1 인문학이란 무엇일까? 2 우리는 왜 태어났을까? 3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서 사는 것일까? 4 행복이란 무엇일까? 5 어른에 대하여 6 전승에 대하여 7 교과과정에 대하여 8 내가 정말 배우고 싶었던 것들 9 돈에 대하여 10 행복의 끝 불행의 시작 11 공부란 무엇일까? 12 꿈이란 무엇일까? 13 느슨한 관계 단단한 애정 14 친구에 대하여 15 책은 물건일까? 16 후회에 대하여 17 어른이 된다는 것 18 아름다움에 대하여 19 의사소통에 대하여 20 글의 모순 21 나만의 순서도를 찾아서 22 말의 속성 23 조각에는 조각도 24 실없는 사람이 되기 25 농담의 나락 26 관계의 임계점 27 나이가 들면 정말 시간이 빨리 갈까? 28 전생은 있을까? 29 결혼은 해야 할까? 30 누구를 위한 결혼인가? 30.1 독립은 언제 왜 해야 할까? 31 아이를 낳는 것 32 아이를 키운다는 것 33 운이 좋은 아이 34 운이 없었던 아이 35 부모를 닮는다는 것 36 인간은 평등한가? 37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38 여가생활에 대하여 39 주 5일제와 아버지의 고민 40 여가생활의 중요성 40.1 중용에 대하여 41 믿음의 순서 42 나와 종교의 아이러니 43 신은 존재하는 것일까? 44 분단의 담배 한 개비 44.1 현대의 인문학 2부 자본주의 사용법 45 천지 사이의 한 괴물 46 국가란 무엇일까 1 47 국가란 무엇일까 2 48 국가란 무엇일까 3 49 국가의 3요소 50 흙에 대하여 50.1 평범한 사람의 거대한 이야기 51 하늘은 누구의 것인가 52 헌법 35조 1항에 대해 53 N 분의 1 54 나눔은 언제 가능한가 55 낙수효과의 허구 56 2100년의 재산 57 나의 핵폭탄 58 다시 쓰는 자본주의 59 자본은 어떻게 태어났을까?(다시 쓰는 자본주의 2) 60 자본의 탄생(다시 쓰는 자본주의 3) 61 자본의 죽음(다시 쓰는 자본주의 4) 62 나침반 조정(다시 쓰는 자본주의 5) 63 최저임금제의 중요성(다시 쓰는 자본주의 6) 64 동일노동 동일임금제(다시 쓰는 자본주의 7) 65 나의 소모 나의 감가상각(다시 쓰는 자본주의 8) 66 신뢰에는 가격을 매길 수 있을까?(다시 쓰는 자본주의 9) 67 법인에 대해(다시 쓰는 자본주의 10) 68 세금의 운용(다시 쓰는 자본주의 11) 69 진보와 보수, 보수와 진보(다시 쓰는 자본주의 12) 70 진보에 대하여(다시 쓰는 자본주의 13) 71 복지에 대하여(다시 쓰는 자본주의 14) 72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관계(다시 쓰는 자본주의 15) 73 더딘 걸음과 격차 74 한 무리 한 다발 혹은 한 시대 75 모두의 열 걸음 76 쓸쓸함을 이해하기 77 빛나는 각개 전투를 위해 78 연대의 테이블 79 최근의 선거들이 그려준 미래 80 신문의 등장 80.1 지식과 정보의 관계 81 정보의 욕망 82 근대 신문의 이해 83 매체의 흐름 84 올드 매체의 상황 85 뉴스의 비용에 대해 1 86 뉴스의 비용에 대해 2 87 신뢰를 무너뜨리는 뉴스에 대해 88 극소수와 언론의 관계에 대해 89 양심이 아닌 제도로의 접근에 대해 90 다루지 않음에 대해 91 공공성이란 무엇일까 1 92 공공성이란 무엇일까 2 93 공공성이란 무엇일까 3 94 공공성과 직업 안정성에 대해 1 95 공공성과 직업 안정성에 대해 2 96 공공성과 직업 안정성에 대해 3 97 권력과 함께 춤을 추는 사람들 98 투표와 함께 춤을 99 냉정한 숫자 100 보다 편하고 행복한 방향 100.1 합의의 최대치는 얼마일까 101 그늘의 인간우리는 모두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사실 모두는 갑자기 세상에 놓입니다. 태어나서 살다 보면 뭐가 뭔지 모르겠고 그 와중에 또 먹고 살아야 해서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시간이 금방 흘러가 버립니다. 작가도 그랬고 아마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날 작가는 이런 생각을 했답니다. 우리가 사는 동안 바빠서 채 정리하지 못했던 질문들을 정리할 수 있다면 조금 덜 힘들고 편안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누구에게 물어보기도 애매하고 부모님이 잘 설명해 주지 못했던 어린 시절의 질문부터 이제는 모두가 잘 알고 있는 것 같은 보편적인 무엇들을 순서대로 잘 정리할 수 있다면 서로가 덜 갈등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요. 《그늘의 인간》은 그렇게 태어난 책입니다. 그래서 목차가 기존의 책들과 다르고 목차의 순서는 모두 의미를 가집니다. 부드럽게 연결되어 있고 단단하게 다음의 질문들을 지지해 주는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목차를 한 번 읽어봐 주세요. 그것들이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까요? 책을 읽을 준비는 이미 끝났습니다. 우리는 함께 웃고 함께 걸어갈 수 있습니다.
변호사 김양홍의 행복 나누기
더푸른 / 김양홍 (지은이) / 2020.01.20
15,000

더푸른소설,일반김양홍 (지은이)
물질 만능주의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큰 고민은 '행복'이다. 그 '행복'을 삶의 큰 화두로 삼고 행복 시리즈를 끊임없이 집필해 오고 있는 작가 김양홍. 그의 네 번째 고민은 '행복을 어떻게 하면 잘 나눌 수 있을까'이다. 그 고민을 바탕으로 집필된 <변호사 김양홍의 행복 나누기>는 짧은 에세이 형식으로써 읽는 이에게 '나눔의 기쁨'을 선사한다.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작가의 일상이 소소하게 담겨 있다. 소소한 일상에서 우러나오는 행복과 기쁨을 작가는 따뜻한 시선으로 잡아내서 부드러운 문체로 펼쳐 나간다. 총 4부에 걸쳐 '삶과 지혜' '삶을 아름답게 하는 것들' '주님과 동행' '이런 저런 이야기' 라는 주제로 엮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추천사1 _ 남을 위해 쓰는 행복 3 추천사2 _ 필터가 없는 사람 ... 5 작가의 말 _ 행복 나누기의 기쁨 7 제1편 삶과 지혜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낳는다 18 인생의 세 가지 주머니 20 가끔은 어리석어 보자 21 내일을 위해서 오늘을 희생하지 마라 23 때로는 직관 보다는 느리게 사고하자 24 작은 일이 곧 큰 일이다 26 워라밸(Work & Life Balance) 29 행복과 불행의 차이 30 행복한 보통 사람 33 행복도 불행도 모두 전염된다 34 구본무 LG 회장의 20분 룰 36 어느 마음가짐 37 우리 모두가 할 수 있다 39 개 보다 못한 사람은 되지 말자 40 당신은 무엇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는가? 42 부모는 원본이고, 자식은 복사본이다 43 나는 엄마와 똑같이 걷고 있어요 44 보장된 투자 46 봄이 되면 꽃은 피게 되어 있다 48 생각의 쓰레기통 50 매화는 일생동안 춥게 살아도 향기를 팔지 않는다 51 춘풍추상(春風秋霜) 53 천상운집(千祥雲集) 55 소자소사(小子小事)와 최 페치카 57 낙지생근 소재치성(落地生根 所在致誠) 60 제2편 삶을 아름답게 하는 것들 사랑 그리고 미움 64 아버지가 된 날 65 당신의 오늘을 잘 살라 68 문재인 대통령의 2018년 성탄절 메시지 70 오늘은 모든 사람이 꽃이다 73 멀리 가는 물 74 인생이란 76 희망은 반드시 절망과 함께 있다 79 2019년을 보내며 80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 83 일이 아닌 기쁨으로 85 어느 날 결심한 세 가지 86 고난을 극복한 사람과 고난에 굴복한 사람 87 주여 이 죄인이 89 오늘을 위한 기도 91 영화 ‘1987’ 92 영화 ‘궁합’ 94 영화 ‘바울’ 95 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3’ 97 영화 ‘국가부도의 날’ 99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100 영화 ‘극한직업’ 102 연주회 ‘울림과 어울림(The Voice)’ 103 뮤지컬 ‘비커밍맘 시즌2’ 105 어서와, 봄 (심찬양 그래피티 작품) 107 제3편 주님과 동행 복은 내가 빚는 그릇이다 112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115 고난은 있어도 절망은 없다 117 더러운 말은 입 밖에도 내지 말라 119 그 사람들 120 감사함이 감사함을 낳는다 121 네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123 늘 깨어서 기도해야 하는 이유 125 항상 감사한 마음 주시옵소서 126 홀씨처럼 127 '주여'와 '나여' 129 우체부와 등대지기 131 선물(present) 132 행복한 결혼의 비밀 133 축복의 통로가 되어라 135 어느 한 사람 137 이수성결교회 목요복음집회 139 인생은 선물이다 141 수요예배의 무게 143 결국 사랑만 남는다 144 인생의 목적 146 기도밖에 148 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 149 내가 가치 있게 생각하는 10가지 151 2018년 크리스마스 하나님께 드리는 편지 153 제4편 이런 저런 이야기 모든 나무는 꽃을 피운다 158 해피 바이러스 160 단점마저도 161 초파리가 살면 얼마나 산다고 162 하나님과 감사 163 오하당 166 얼마나 다행이냐 168 많이 주는 자가 부자이다 170 하지 못한 첫 주례사 172 아내와 스마트폰의 전쟁 175 만남의 단비 177 그래서 가족이다 180 끌레도르와 초록매실 184 이실직고(以實直告) 185 행복은 말에서부터 온다 186 웃음은 행복을 부르는 마중물이다 187 수박 한 통 188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밥 189 천심일미(千心一味) 190 아마 천국에도 TV는 있을 것이다 191 원칙(原則)에 강하라! 193 Cafe Rover House 195 Valentine's Day 196 일곱 살 딸의 엄마 사랑 198 카라멜마끼아또 OUT 200 첫 라운딩의 설렘 202 환경을 좋게 만들려고 노력하자 203 여기 저기 205 우산이 되어 주자 206 이런 게 행복 아니겠어 207 51세 첫 생일빵 209 3과 30 210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빵은 생일빵이다 214 우리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를 깨닫게 하소서 215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217 아버지가 저희 아버지여서 참 행복했습니다 219 단팥죽 221 희망의 등대 222 스켈레톤 윤성빈 선수와 강광배 교수 224 문재인 뽑기 226 ‘책임’이라는 단어의 의미 228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230 이겼다. 통일도 기대하자! 231 내가 생각하는 통일이란? 232 평화와 번영을 심고 키워야 한다 234 사실상 봄 236 특별한 일상 237 지대방 238 물고기에 대한 예의 240 양구 가는 버스 안에서 241 선거연수원 미래지도자 열린캠프 242 삼척의 하얀낭만 244 남산공원과 경리단길 246 광릉수목원 247 가평 잣향기푸른숲 249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251 장사도와 소매물도 252 4박 6일 하와이 여행기 254 10인의 내몽고 4박5일 여행기 276더불어 사는 세상과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변호사 김양홍의 네 번째 ‘행복 시리즈’ 물질 만능주의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큰 고민은 ‘행복’이다. 그 ‘행복’을 삶의 큰 화두로 삼고 행복 시리즈를 끊임없이 집필해 오고 있는 작가 김양홍. 그의 네 번째 고민은 ‘행복을 어떻게 하면 잘 나눌 수 있을까’이다. 그 고민을 바탕으로 집필된 ‘변호사 김양홍의 행복 나누기’는 짧은 에세이 형식으로써 읽는 이에게 ‘나눔의 기쁨’을 선사하는 책이 될 것이다.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작가의 일상이 소소하게 담겨져 있다. 소소한 일상에서 우러나오는 행복과 기쁨을 작가는 따뜻한 시선으로 잡아내서 부드러운 문체로 펼쳐 나간다. ‘행복 전도사’ 역할을 해오고 있는 필자가 총 4부에 걸쳐 ‘삶과 지혜’ ‘삶을 아름답게 하는 것들’ ‘주님과 동행’ ‘이런 저런 이야기’ 라는 주제로 엮은 이야기는 읽으면 읽을수록 정신적으로 풍요롭게 살아가는 지혜를 선사할 것이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행복을 전하는 작가의 마음이 자연스럽게 독자들에게 스며들어 행복해지는 시간을 공유하게 된다. 이 책은 투박하지만 거칠지 않게, 세련되지 않지만 부드럽게 문장을 구사하며 딱딱한 의자가 아닌 편안한 소파 같은 글로 독자들에게 위로와 쉼을 선물한다. 행복 나누기가 그리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 순간 우리는 스스로를 돌아보게 된다. 평범한 변호사의 삶 속에서 소중한 만남과 생활 이야기를 통해 행복한 삶을 살아갈 권리가 있는 우리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답답한 삶을 살고 있다고 느끼는 독자들이나 삶의 활력이 없이 매너리즘에 빠져 있다고 느끼는 독자들에게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생의 반환점과 전환점을 동시에 맞이하길 바란다.인생의 사막을 만나고, 넘기 힘든 큰 산을 만날 수도 있다.그 때도 절망하지 마라.가다가 힘들면 쉬었다 가고,산을 넘다가 힘들면 다시 내려오면 온다.모든 사람이 산 정상까지 오를 필요는 없지 않은가?쉬었다가 다시 도전하면 된다.한번 실패했다고 해서 결코 주저앉지 마라.포기는 배추 썰 때나 쓰는 단어다.인생여정에서 포기라는 단어는 잊고 살자.땅만 보지 말고, 고개 들어 하늘도 보고 살자.푸른 하늘이 너무 멋지지 않는가?밤하늘의 별들이 너무 아름답지 않은가?인생은 소풍가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오늘은 나의 남은 인생의 첫날이다.감사한 마음으로 오늘을 여행하자.오늘 누구를 만나게 될지 기대된다.오늘 만나게 될 그 누구를 마음껏 축복해주자.물 한 모금도 나눠 먹자.여행은 그렇게 함께 해야 더 즐겁다.우리 그렇게 더불어 살아가자.「인생이란」 중에서 꽃은 서로가 서로를 시샘을 하지 않는다.자기의 때에 자기의 꽃을 피울 뿐이다.그리고 자신만의 열매를 맺는다.열매의 크기도 중요하지 않다.열매는 다 중요하기 때문이다.우리들 삶도 마찬가지이다.우리는 각자 자신의 꽃을 피우면 된다.(중략)크고 작은 꽃들이 서로 연락이나 한 듯 동시에 꽃을 피웠다.핸드폰으로는 눈으로 보이는 그 꽃들을그대로 담을 수가 없다. 눈은 마음까지 담기 때문이다.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하늘이 너무 좋다.꽃도 하늘도 좋지만, 사람이 더 좋다. 꽃은 지지만 사람은 지지 않는다.사람이 꽃 보다 아름답다.- 「모든 나무는 꽃을 피운다」 중에서 세상살이에는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내가 할 수 없는 것이 있다.
밀림무정 2
다산책방 / 김탁환 글 / 201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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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책방소설,일반김탁환 글
밀림에서 펼쳐지는 마지막 야생 호랑이와 개마고원 포수의 숨 가쁜 추격전. 그리고 마침내 찾아온 7년 만의 승부. 얻은 것은 무엇이고, 잃은 것은 무엇인가. 이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김탁환 작가의 신작. 정확한 고증과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가장 매혹적인 팩션을 보여주었던 작가가 이번에는 ‘극한의 승부’를 선보인다. 그는 15년 동안 소설을 쓰며 쌓은 공력을 모두 쏟아부어, \'백호와 한 사내의 대결\'이라는 상상력에서 출발해 방대한 자료 조사, 제주도와 러시아를 아우르는 현장 답사, 불면의 밤을 수놓은 퇴고과정을 거쳤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호랑이 추격에 전 생애를 건 포수, 산. 그 자체로 살아 움직이는 밀림이었던 백호랑이, 흰머리. 그들은 7년 동안의 악연을 끊기 위해 개마고원 설산에서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그러나 때는 1940년대 초, 일본이 한반도를 지배했던 시절이었다. 밀림조차 온전히 밀림으로 남아 있을 수 없었던 그때, 동물적인 감각과 야성으로 조선 산천을 누볐던 그들은 이제 공공의 적이 된다. 생을 걸고서라도 무너뜨려야 했던 적과 한 운명이 된 ‘두 짐승’. 과연 그들이 맞서야 하는 최후의 적은 누구인가. 그들은 어디에 있는가. 이 작품은 조선의 마지막 야생호랑이와 그 뒤를 쫓는 포수의 7년에 걸친 복수극이 아니다. 생을 걸고 무너뜨려야 할 적이었던 그들이 또 다른 누군가의 적이 되면서 얽혀드는 이야기이자 야성을 잃어버리지 않은 것이 죄가 되는 세상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그리고 그 속에서도 서로만을 노려보며 끝까지 나아갔던 자들의 거칠 것 없는 승부에 대한 기록이다.멈추면 죽음이다 모든 걸 잃을지라도 호랑이의 혼으로 덫 거기, 흰머리가 있었다 에필로그조선 마지막 포수의 일생을 건 추격전! “무조건 살아남아라. 내가 널 찾아낼 때까지.” 〈불멸의 이순신〉 〈나, 황진이〉 등 역사팩션의 정수를 보여주었던 김탁환 작가가 15년간 가슴에만 품고 있었던 이야기를 드디어 풀어냈다. 그동안 역사 속 실존 인물들의 삶을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복원해왔던 작가는, 이번 작품을 통해 일본이 한반도를 점령하고 있던 1940년대, 폭설로 뒤덮인 개마고원에서 펼쳐지는 7년간의 추격전을 선보인다. ‘인간 대 인간’의 승부가 아닌 ‘개마고원 포수 대 조선 마지막 호랑이’의 목숨을 건 승부를 그린 이번 작품은 〈노인과 바다〉 〈모비딕〉 등 ‘자연과 인간의 집념 어린 대결’을 그린 고전들과 맥을 함께한다. 동시에 구한말이라는 시대적 상황, 삶에 대한 본능만이 존재하는 개마고원, 그 밀림 속을 짐승의 감각으로 드나들며 생계를 이어나갔던 개마고원 포수들의 삶을 밀도 있게 그리고 있다. 서로를 단 하나의 적수로 여겼던 포수와 백호. 그러나 개마고원에서의 승부가 끝나기도 전에 일본 해수격멸대가 밀림으로 들이닥치고, 규율보다 야성에 따라 움직이는 개마고원 포수와 신출귀몰한 야생 호랑이는 병사들이 처리해야 할 공동의 목표물이 된다. 결국 포박 당한 채 경성으로 끌려가는 그들. 그들에게 경성이라는 대도시는 밀림보다 낯설고 폭설보다 두렵다. ‘적이 가장 강성할 때 승부를 겨룬다’는 밀림의 원칙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 비열한 도시에서 그들은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미치도록 무너뜨리고 싶었던 존재와 같은 길을 걸어가게 된 그들의 마지막 선택이 펼쳐진다. “감히 필생의 역작이라 할 만하다” ‘개마고원 포수와 조선 마지막 호랑이’의 승부를 그린 한국형 〈모비딕〉 오랫동안 사로잡혀 있었지만 섣불리 쓸 수 없는 이야기가 있다. 〈밀림무정〉이 그렇다. ‘인간 대 맹수’의 운명적인 승부를 그리기 위해 작가는 15년을 기다렸다. 일본의 지배하에 놓여 있었던 1940년대의 시대상황을 담기 위해 수많은 역사서와 자료들을 탐독했고, 맹수의 습성과 서식지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동물도감과 서식지분포지도를 공수했고, 실제 호랑이의 사냥방법, 적을 덮칠 때의 행동반경에서부터 그 시절 개마고원에 서식했던 표범, 삵, 불곰 같은 맹수들의 생태 등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체득했다. 제주도와 러시아를 아우르는 현장답사는 필수였다. 이 작품은 〈노인과 바다〉 〈모비딕〉의 뒤를 잇는 위대한 승부에 관한 이야기다. 하지만 동시에 가장 한국적인 이야기이며, 야성이 살아 숨 쉬었던 ‘날것의 시절’에 관한 이야기다. 책장을 넘기는 순간 누구나 냉혹한 설산을 헤치며 거대한 사냥감을 쫓는 고독한 인간이 된다. 나라가 없다는 이유로 삶의 터전을 빼앗기고, 총과 칼을 빼앗기고, 맹수를 잡던 강인한 기개를 묻어둔 채 기껏해야 그물을 들고 사냥감을 몰아야 했던 개마고원 포수가 된다. 세상사 돌아보지 않고 단 하나의 적을 추격했던 광기 어린 승부사가 된다. 그 모든 것을 담기 위해 15년이라는 기다림은 결코 길지 않았다. 내 안의 강함을 느껴본 적 언제인가. 누구나 한 번쯤은 ‘이곳’이 아닌 ‘다른 곳’을 꿈꾼다. 아침에 집을 나와, 끝날 것 같지 않은 회의시간을 견디고 눈치 보기와 업무에 시달리다 보면 어느새 퇴근시간.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떠올릴 수 없을 정도로 똑같은 생활의 반복. 생활을 위한 삶이 아닌 나를 위한 삶을 떠올려보는 것은 멈출 수 없다. 그러다 보면 불현듯 배낭을 꾸려 캠핑을 떠나고 싶어진다. 텔레비전 속 누군가를 응원하며 일상에서는 느낄 수 없는 흥분에 사로잡힌다. 〈밀림무정〉은 잠깐씩 ‘다른 곳’을 꿈꾸는 남자들을 위한 소설이다. 일상 속에 짓눌려, 남자의 뜨거운 본능을 잊고 살았던 이들을 위한 이야기다. 생을 송두리째 걸 만한 거대한 목표에 대한 열망, 내 안의 강함을 확인시켜주는 최고의 맞수에 대한 갈망, 의리와 뜨거운 땀으로 뒤범벅된 세계에 한번쯤 몸담고 싶은 로망을 간직한 사람들에게 〈밀림무정〉 속의 밀림은 너무 오랫동안 숨죽이고 있었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촉매제다. 그곳에는 쩨쩨한 세상사 대신 대의가 있고, 동지가 있고, 싸워보고 싶은 적이 있고, 평생 잊을 수 없는 사랑이 존재한다. 그것이 총 800페이지에 육박하지만 책을 든 순간부터 거침없이 빠져드는 이유다. 가끔씩 ‘이곳’을 잊을 수 있어야 또다시 일상에 충실할 수 있다. 이 책은 그러한 명제를 가장 강렬하게 보여주고 있다. 7년이다. 7년 동안 내가 원한 승부가 이것이었나. 아니다. 너는 도약하고 나는 방아쇠를 당기는 그 한 순간을 갈망했다. 그런데 너는 지금 기절한 채 초라한 몰골로 눈 속에 파묻혔다. 나는 너무나도 쉽게 네 목숨을 끊을 수 있다. 누구라도, 세 살 먹은 애라도 네 급소에 탄환을 박아 넣을 수 있다. 이렇게 네 목숨을 앗는 것은, 너를 추격한 7년 세월을 비웃는 짓이다. 넌 개마고원의 지배자답게 당당해야 하고 극복하기 어려울 만큼 빠르고 크고 강해야 한다. 약한 너를 죽이는 것은 내가 원하는 복수가 아니다. 이건 아니다. 난 널 쏘지 않겠다. 쏠 수 없다. 산이 천천히 방아쇠에서 검지를 뗐고 총구를 내렸다. 밀림무정. 개머리판에 새긴 글자 위로 피가 뚝뚝 떨어졌다. - p.62 “왜 그렇게 그자와의 승부에 집착하는지 이유를 묻고 싶은데?” 히데오는 잠시 커피 잔으로 시선을 내렸다가 다시 총독과 눈을 맞추었다. “총독님과 같은 이유입니다.” “같은 이유?” “사람이든 짐승이든, 법을 어기고 제국의 도시를 유린하는 것은 방치할 수 없습니다.” - p.371 흰머리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돌아다니는 시각에 경성부청 돔에서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또 한 가지 이상한 사실은 해수격멸대가 오기까지 기다렸단 겁니다. 병사들이 총을 들고 나타나리란 것을, 그 총의 위력을 잘 아는 흰머리가 병사들이 헉헉대며 옥상으로 올라올 때까지 왜 꼼짝도 하지 않고 기다렸을까요? - p.373 산은 달리며 생각했다. 궁지다. 이중삼중 포위되었으니 활로가 없다. 이제 죽는 일만 남았는가. 나무 사이로 건너뛰며 다시 스스로에게 물었다. 어떻게 죽는 일만 남았는가. 주홍의 검은 눈동자가 절망을 흔들며 떠올랐다. 꼭 살아야 해요, 흰머리도 당신도! - p.418
Mother
3people(쓰리피플) / 니나킴 (지은이) /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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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people(쓰리피플)소설,일반니나킴 (지은이)
엄마와 딸의 이별 이야기. 니나킴 작가의 엄마는 백혈병 진단을 받고 항암 투병한지 6개월 만에 돌아가셨다. 작가가 엄마를 잃은 고통을 극복하는 방식은 엄마에 대한 기억을 그리는 것이었다. 작가는 엄마의 부재 후 '심경변화'와 과거 '엄마와의 추억'을 글과 그림으로 풀어놓았다.Prologue 진짜로 없다 사실을 마주하던 첫 순간 엄마 손 마지막은... 잊히지 않아 This star 꿈에... 숫자 ‘7’ 엄마는... 있을 때 잘해! 아낌없이 주기만 하는 나무 소파 엄마 소리 1 엄마 소리 2 그놈에 밥걱정 진솔이 잔소리 패션 저격수 적립 번호 나도 모르게 스물여섯 스물일곱 스물아홉 엄마 품 고장 난 눈물샘 천천히 기억 하자면... Memory 엄마의 빈자리 책을 마치며.작가에게 엄마는 ‘세계’ 였고 엄마의 죽음은 곧 세계의 소멸과 같았다.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엄마를 보내야만 하는 순간, 잊히지 않는 그 시간을 품 속에 붙잡는다. 작가와 엄마는 두 명이 눕기에는 비좁은 거실 소파에 앉아 TV를 보곤 했는데 엄마가 떠난 후 작가는 너무나 넓은 소파에 덩그러니 앉아 엄마를 생각 한다. 예기치 못하게 찾아오는 소낙비처럼 작가에게는 의도하지 않는 눈물이 하루에도 몇 번씩 찾아온다. 이처럼 작가는 ‘엄마의 부재 후 심경변화’ 를 표현했다. 엄마의 부재 후 심경변화는 작가 자신의 지금 상태, 즉 현재적 시점으로 엄마를 기억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엄마를 기억하기 위한 과거적 시점으로 아주 어린 시절부터 함께 한 ‘엄마와의 추억’ 을 그렸다. 이때 동원된 감각은 청각이다. 해가 뉘엿뉘엿 넘어갈 때 멀리서 들려오는 엄마의 발소리만 듣고도 엄마라는 것을 알아차린다. 엄마의 구두소리, 현관으로 들어와 신발 벗는 소리, 방바닥을 밟으며 걸어오는 소리, 작가의 방문을 열며 “엄마 왔다~ 밥은?” 은 엄마의 소리들이다. 작가는 현재 ‘엄마의 부재 후 자신의 심경변화’와 과거 ‘엄마와의 추억’을 그려 진짜 ‘진솔이 엄마’가 누구인지 발견했다. 진솔이 엄마는 엉킨 것들을 풀어주는 해결사 였고 아낌없이 주기만 했던 나무였다. 출판사 소개 3people (쓰리피플) 3people은 “세 사람이 함께하면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힘이 생긴다” 는 가치로 설립한 남해의 작은 출판사 입니다. 무엇이든 시작할 수 있는 촉발제로 ‘책’을 펴냅니다.세상이 끝나도 엄마는 내 옆에 있을 줄 알았다.이 세상 누구보다 강하고 굳셌던 내 엄마.지금은 한 줌의 재로 작은 항아리 안에 봉안되어있다. 언제나비워둘게...
미국 주식 히든 챔피언 33
상상스퀘어 / 이석근(삵) (지은이) /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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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스퀘어소설,일반이석근(삵) (지은이)
최근 2년 동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높은 인플레이션 등 경제적 악재가 겹치면서 서학개미들은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다. ‘우량주는 괜찮겠지?’ 하며 남들 따라 산 테슬라는 무려 -73%, 엔비디아는 -60%라는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예상치 못한 큰 하락에 실망한 사람, 새로운 투자처를 발굴해 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훌륭한 대안을 제시할 것이다. 대중의 인기를 많이 얻은 주식은 비싸기 마련이고, 비쌀 때 주식을 산다면 좋은 수익률을 기대하기 어렵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기회를 포착할 수 있어야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워런 버핏 역시 경제적 해자가 있는 기업, 즉 경쟁자들이 쉽사리 넘볼 수 없는 기술이나 비즈니스를 갖춘 기업을 사야 한다고 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관점에서 기업들을 다룬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33개 종목은 S&P500을 구성하는 미국의 대표 기업들이다. 저자는 그중에서도 우리에게 친숙한 상위 50개를 제외한 450개 기업 중에서 최대한 좋은 투자처가 될 수 있는 기업만을 소개하기 위해 선별했다. 최근 5년간 매출이 증대되지 않은 기업은 제외하고, 최소한 ‘매출 성장이라는 기본’은 하는 기업들만 고르다 보니 33개 기업이 나왔다. 일반 투자자들에게는 유명하지 않지만 망할 확률이 지극히 낮은, 앞으로 100년은 함께할 수 있는 우량주가 주를 이룬다. 그럼에도 미래를 선도할 기업도 있고, 안정적으로 배당을 안겨줄 배당주도 포함돼 있다.프롤로그: 이제 다시 시작이다. 서학 개미의 꿈이여! 이 책의 활용법 이 책을 읽기 위해 필요한 배경지식 유명하지만 유명하지 않은 미국 주식 33선 리스트 Part1 인기 많은 주식을 따라가던 개미들 유명하다는 그 주식들 근황 미국 주식에 투자했더라면 덜 유명한 주식들은 덜 올랐을까? 대체 어떤 주식을 사야 하오? 우량주? Part2 10년 후에 10배가 될 주식과 함께하라 미국 주식을 몽땅 사는 게(패시브 투자) 답이다? 개별 종목 투자로 누릴 수 있는 이점 앞으로도 계속 살아남을 좋은 주식과 함께하라 Part3 유명하지만 유명하지 않은 미국 주식 33선 섹터란 무엇인가? (11개 섹터) 유명하지만 유명하지 않은 주식? 유명하지만 유명하지 않은 미국 주식 33선 01 정보기술 02 금융 03 헬스케어 04 자유소비재 05 통신 서비스 06 산업 07 에너지 08 필수소비재 09 자재 10 유틸리티 11 부동산 에필로그 텐배거로 보답받기를 바라며 참고자료테슬라, 애플, 엔비디아, 남들 따라 사는 주식에 투자해서는 결코 큰 수익을 낼 수 없다! 새로운 투자처를 발굴하고자 헤매는 서학개미들에게 미래 탠배거가 될 유망 기업 33선 소개! 최근 2년 동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높은 인플레이션 등 경제적 악재가 겹치면서 서학개미들은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다. ‘우량주는 괜찮겠지?’ 하며 남들 따라 산 테슬라는 무려 -73%, 엔비디아는 -60%라는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예상치 못한 큰 하락에 실망한 사람, 새로운 투자처를 발굴해 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훌륭한 대안을 제시할 것이다. 대중의 인기를 많이 얻은 주식은 비싸기 마련이고, 비쌀 때 주식을 산다면 좋은 수익률을 기대하기 어렵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기회를 포착할 수 있어야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워런 버핏 역시 경제적 해자가 있는 기업, 즉 경쟁자들이 쉽사리 넘볼 수 없는 기술이나 비즈니스를 갖춘 기업을 사야 한다고 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관점에서 기업들을 다룬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33개 종목은 S&P500을 구성하는 미국의 대표 기업들이다. 저자는 그중에서도 우리에게 친숙한 상위 50개를 제외한 450개 기업 중에서 최대한 좋은 투자처가 될 수 있는 기업만을 소개하기 위해 선별했다. 최근 5년간 매출이 증대되지 않은 기업은 제외하고, 최소한 ‘매출 성장이라는 기본’은 하는 기업들만 고르다 보니 33개 기업이 나왔다. 일반 투자자들에게는 유명하지 않지만 망할 확률이 지극히 낮은, 앞으로 100년은 함께할 수 있는 우량주가 주를 이룬다. 그럼에도 미래를 선도할 기업도 있고, 안정적으로 배당을 안겨줄 배당주도 포함돼 있다. 저자는 미국 주식 투자를 통해 수억 원대의 자산을 일구고, 이제는 직장인 투자자에서 사업가가 되었다. 그는 8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주식 투자를 연구하며 공부했던 노하우와 지식을 이 책에 총동원했다. 섹터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최근 이슈, 앞으로의 전망, 관련 기업들을 소개한 후 기업마다 개요부터 역사, 경쟁사, 주요 비즈니스 및 매출 구성, 매출 및 이익 현황, 주가 현황, 투자지표를 설명해 기업 분석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이를 어떻게 해석하고 적용해야 하는지 저자 코멘트와 총평까지 넣어 투자처를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 읽다 보면 ‘기업 분석이 이렇게 재밌을 일인가?’ 하는 생각마저 든다. 저자가 알짜만을 추린 정보들은 독자들에게 미국 기업에 대한 관심을 갖게 만드는 초석이 될 것이다. 또한 책에서 배운 것을 활용해 직접 기업을 분석하다 보면 투자처를 고르는 안목과 함께 수익률로 보상받으리라 기대한다. S&P500 기업 중 우리가 몰랐던 유망 투자처! 수많은 미국 기업에서 헤매지 말고 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기업 33선 분석 200 시간을 아껴주고, 10배 수익률을 가져다줄 책 기업 분석 노하우를 힌트 삼아 숨은 진주를 찾아보자 ★ 강환국, 김성일, 박성현, 허대리 등 경제 인플루언서 강력 추천! ★ 11개 섹터, 33개 기업 완벽 분석 ★ 주식 투자 연구가 ‘삵’이 검증한 투자처! 많은 사람들이 남들에게 뒤처지고 싶지 않다는 심정으로 미국 주식 투자를 시작했지만 뭘 사야 할지 몰라 망설이다가 결국 남들이 사는 기업을 따라 사곤 한다. 주로 테슬라, 애플, 엔비디아 같은 메가캡이라고 불리는 빅테크주나 우량주를 모아둔 ETF를 사놓고 시장이 좋기를 바라며 높은 수익률을 기대한다. 물론 이렇게 해도 수익이 날 수 있다. 하지만 인기 있는 기업들은 이미 주가에 명성이 반영되어 비싸기 마련이다. 투자의 기본 원리는 쌀 때 사서 비쌀 때 파는 것이라고 하지 않던가! S&P500은 미국을 대표하는 500개 기업에 대해 산출한 지수다. 그만큼 망할 확률이 지극히 낮은 튼튼한 우량주들이다. 그럼 이 중에 유명하지는 않지만 높은 수익을 가져다줄 숨은 진주가 있지 않을까! 이 책은 여기에 초점을 맞추어 미국 기업을 다루었다. 저자는 500개 기업 중 유명 기업 50개를 제외한 450개 중에서 11개 섹터별로 저평가된 주식, 미래를 선도할 기업, 앞으로 텐배거가 될 만한 기업을 고르고 골라 33개를 선정했다. 33개 기업만 알아도 미국 산업 전반을 파악할 수 있도록 각 섹터 소개와 33개 기업 경쟁사 등도 함께 다루었다. 처음부터 모든 기업을 보려 하기보다 관심 있는 섹터와 기업 위주로 봐도 좋다. 수많은 기업에서 헤매다 이상한 기업을 사서 후회하지 말고, 저자가 1차 검증한 기업으로 미국 주식을 시작해보자. 33개 기업 중에서 5개만 봐도 책값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좋은 투자처를 소개하며, 오히려 책에 투자한 비용의 10배, 100배 이상의 가치를 얻을 것이다. 저자는 미국 주식 투자가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다고 말한다. 사회초년생 시절 작전주의 유혹에 빠져 전 재산을 잃은 경험을 했고, 이후 절치부심하여 다양한 주식 투자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연평균 20% 넘는 수익률을 올리고 있으며, 자신처럼 초보 투자자들이 시행착오를 겪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다양한 온, 오프라인 강의도 하고 있다. 짧지 않은 8년이라는 시간 동안 저자가 경험한 것들과 기업을 공부하고 기록한 내용이 이 책에 녹아 있다. 특히 찾아도 이해하기 어려운 영문 자료들을 꼼꼼히 읽고, 분석하고, 정리하여 독자들이 기업 분석을 하는 데 들어가는 많은 시간을 아껴준다. 이 책을 통해 기업 분석 노하우를 익히고, 투자처를 찾는 데 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을 아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이 책은 지식을 뽐내거나 저의 투자 경험담을 얘기하는 게 아닌, 일반 사람들이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미국 기업의 주식과 관련된 정보만을 담았습니다. 특히 찾아도 이해하기 어려운 영문 자료들을 읽고, 분석하고, 정리하며 알짜만을 추리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책은 초보 투자자들이 생소한 미국 기업에 처음 관심을 갖게 되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또한 투자처를 결정하기 위해 기업 분석을 하는 데 들어가는 많은 시간을 아껴줄 것입니다. 오랜 시간 열심히 기업을 공부한 저의 기록이 여러분의 투자 수익률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워런 버핏은 경제적 해자가 있는 기업을 사야 한다고 했다. 경제적 해자가 있는 기업이란, 적군이 쉽사리 성벽을 넘지 못하도록 성벽을 둘러싼 연못(해자)처럼 경쟁자들이 넘볼 수 없는 기술이나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것을 말한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관점에서 기업들을 다룰 것이다. 10배의 수익을 가져다준 기업을 ‘텐배거’라고 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기업들은 이미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충분히 유명하다. 아무래도 미국의 대표 기업 500에 이미 들어갔으니 말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기회가 없는 것은 아니다. 애플 역시 2000년대 초부터 유명하지 않았던가? 게다가 이 책에서 소개하는 기업 중에는 S&P500에 편입된 지 몇 년이 채 되지 않은 기업도 있다.
OBM 설득마케팅
일월일일 / 김효석 외 지음 /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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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일일소설,일반김효석 외 지음
설득(說得)은 그야말로 “말로써 납득시키는 것”이다. 사전에는 “상대편이 이쪽 편의 뜻을 따르도록 깨우쳐 말함”이라고 풀이한다. 설득은 정치에서 매우 중요하지만 비즈니스에서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특히 마케팅에서는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이 책은 마케팅에 초점을 맞춰 OBM이라는 효과적인 설득 ‘공식’을 도출함으로써 설득의 기술을 체계화한다. 세 저자는 아나운서, 배우, 건축가 출신으로 처음 출발은 각색이지만 모두 화술과 마케팅에서 화려한 이력을 쌓은 전설적인 프로페셔널이다. 비즈니스 마케팅뿐 아니라 인생 마케팅에도 안성맞춤으로 써먹을 수 있는 절묘한 ‘설득의 기술’이다. [프롤로그] 이젠 소통과 설득 능력이 시대를 건너는 힘(김효석) / 설득으로 먹고 사는 이들을 위해(이 경우) / 경제활동에 꼭 필요한 소통과 설득 능력(이승훈) [Part 1] OBM 설득 공식의 핵심 설득과 강요의 경계는 무엇으로 갈릴까 / 설득과 강요는 어떻게 구별할까 / 설득의 공식은 수학 공식과 어떻게 다를까 [Part 2] OPEN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기 위해 필요한 것 OPEN ▶ 안녕하십니까? / 설득력이 없다고? 아니, 호감이 없는 거겠지 / “애들은 가라!”의 놀라운 힘 / 인생에 갈등이 없다면 삶도 없다 [Part 3] BELIEVE 믿습니까? BELIEVE ▶ 확신하십니까? / 진짜 나와 만들어진 나, 어느 쪽에 더 믿음이 갈까 -신뢰성 / 당신은 무엇이 다른가요? -차별성 / ‘특별한 혜택’의 유혹 -경제성 [Part 4] MOVE 오빠 믿지? 일단 가자! MOVE ▶ 어떤 걸로 하시겠습니까? / 결정타를 준비하는 A-B-A 화술 공식 / 탈출구를 봉쇄하라 / 촉진하라 [Part 5] POSITIVE ENERGY 설득은 절대 긍정이다 지기지피하라 / 오버하라! [에필로그] 공감하면 감동하고, 감동하면 동행한다 설득에도 공식이 있다! 마케팅은 설득의 과정이고, 여기에는 수학처럼 공식이 있다. 다만 하나로 정해진 정답이 없다는 것이 수학 공식과는 다르다. 설득의 공식에서는 상대방이나 처한 상황에 따라 답이 천변만화로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더라도 오만 가지 답에 이르는 공식은 OBM 하나로 불변이어서, 이 공식을 잘 적용하면 어떤 답이 되었든 최선으로 이끌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OBM 공식의 첫 번째는 ‘OPEN’으로 “먼저 마음의 문을 열게 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는 ‘BELIEVE’로 “신뢰하도록 만들라”는 것이며, 세 번째는 ‘MOVE’로 “행동으로 이끌어내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마음을 열고(O), 믿음을 주고(B), 바로 행동하라(M)”는 것이다. 다시 말해, 설득에 꼭 필요한 말뿐만 아니라 어떻게 보이고, 어떻게 신뢰를 형성해 가고, 얼마나 이익인지를 제시해 어떻게 상대의 지갑을 열게 할 것인지 핵심 공식을 구체적인 사례로 제시한다. 파트 1에서는 OBM 설득 공식의 핵심 개념을 설명하는데, 특히 “설득과 강요의 차이”와 “그 둘의 구분법”을 제시함으로써 설득의 진정한 의미를 고찰하고 규정한다. 설득은 수학 공식과 달리 정답이 없다는 것이 강요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이다. 파트 2에서는 OPEN에 대해 말하는데,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 먼저 “냉장고 문을 여는 것”임을 역설한다. 상대방이 마음의 문을 열도록 하는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파트 3에서는 BELIEVE에 대해 말하는데, 믿음은 믿어달라고 떼를 쓴다고 생기는 게 아니라 믿음의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하고 믿음이 가도록 행동하는 데에서 싹트는 것임을 생생한 사례와 더불어 보여준다. 파트 4에서는 MOVE에 대해 말하는데, 행동하도록 만드는 A-B-A 화술 공식을 ‘결정타’로 제시한다. 끝으로, 파트 5에서는 “설득은 절대 긍정”임을 역설하고 긍정의 무한한 힘을 보여준다. 이 책은 설득의 관건을 “상대방의 의중을 헤아려 그에 부응하는 것”에 두고 논지를 전개한다. 핵심을 제대로 짚은 것이다. 일찍이 법가(法家)의 비조 한비자(韓非子)는 ‘세난(說難)’에서 설득의 어려움을 이렇게 설파했다. “설득이 어려운 것은, 지식이나 언변이 달려서도 아니고 용기가 없어서도 아니다. 상대방의 의중을 헤아려 거기에 맞추는 일이 어려운 것이다.”
스마트스토어 상위노출 전략
e비즈북스 / 최광종 (지은이) / 2019.04.30
16,000

e비즈북스소설,일반최광종 (지은이)
스마트스토어는 산전수전을 겪은 셀러들도 다른 마켓보다 어렵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한다. 네이버 쇼핑이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 검색마케팅을 섞은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특징은 스마트스토어의 빠른 성장세를 가져왔고 향후 전자상거래 판도를 예측할 수 있게 한다. 이 책은 네이버와 소비자의 관점에 기반해서 네이버 쇼핑과 스마트스토어를 속속들이 분석하고, 어떻게 하면 상위노출이 가능한지 실전적인 노하우를 알려준다. 경쟁자 벤치마킹을 통한 판매 목표 설정과 이를 위한 트래픽 확보 방법, 고객과 네이버 MD의 시선을 끌 수 있는 가격 설정과 기획, 순위 상승과 유지를 위해 판매지수 높이는 법 등 정석과 변칙을 오가는 전략전술을 통해 온라인 비즈니스와 마케팅의 혜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초보창업자부터 소상공인, 중소기업까지 스마트스토어의 모든 판매자를 위한 책이다.Chapter01 이번 전쟁터는 스마트스토어다! 1 한국형 이커머스 마켓, 스마트스토어 온라인 마켓의 성장과 오프라인 마켓과의 차이 구글 + 아마존 + 소셜마켓 + O2O = 네이버 쇼핑 트래픽의 독점, 우리가 스마트스토어를 해야 하는 이유 트래픽 흐름으로 보는 스마트스토어 2 노출이 곧 매출 누구를 노출할지 실시간으로 고민하는 네이버 성격도, 효과도, 모습도 제각각인 노출 구좌 네이버가 말하는 상품 노출의 기준 3 스마트스토어 프리미엄 등급 달성 전략 전략 수립, 전쟁터와 적을 잘 아는 것 전략1, 시장경쟁력 전략2, 구조 전략3, 브랜딩 전략4, 트래픽 전략5, 시스템 전략을 따라 하는 전략 Chapter02 고객이 찾는 바로 그 상품 노출하기 1 노출의 8할을 결정하는 상품명 상품명을 만드는 핵심 재료 ‘키워드’ 1단계, 고객이 검색하는 키워드 추출 2단계, 노출 확률을 높이는 키워드 선정 및 패턴 점검 3단계, 인공지능을 학습시키는 상품명 개발 4단계, 상품명을 완성시키는 태그매칭 2 확률게임의 승률을 높이는 필터링 필터링을 가능케 하는 속성 값 전쟁터를 세팅하는 카테고리 구분 필터링 노출과 상품 기획 반영, 일석이조 속성 값 필터링의 끝판왕, 브랜드/제조사 3 클릭을 받는 섬네일의 조건 직관적이고, 선명한 고해상도 섬네일 0.25초 만에 시선 잡는 섬네일 4 한 번 놓치면 다 놓치게 되는 상품 주요 정보 가장 많이 거래되는 가격이 가장 좋은 가격 메인에 밀어도 물량을 댈 수 있는 충분한 재고량 나이대와 성별 정보에 맞춘 상품 노출 Chapter03 판매량 보장! 검증된 상품 노출하기 1 잘 파는 셀러, 더 잘 팔게 밀어주는 구조 상품 정보 점수도 뒤집는 판매 점수 판매 점수를 보정하는 구매평 확보 전략 2 소비자의 쇼핑 패턴 1순위, 가격비교 가격비교가 중요한 이유 가격비교 매칭을 위한 점검 요소 전국을 상대로 물량 승부하기 때가 되면, 자체 가격비교 만들기 3 노출 서비스 빅3 제대로 이해하기 오늘만 이 가격, 럭키한 소비, 럭키투데이 MD 눈에 들어 네이버 메인도 공략하는 기획전 생필품과 시기 중요 상품은 오늘출발/오늘도착 4 오프라인 장악을 노리는 쇼핑윈도 오프라인을 온라인으로, 요즘 뜨는 핫카테고리까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쇼핑 패턴이 전격 반영된 윈도ter 01 Chapter04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구매유도 플랜 1 고객을 친구로 만드는 톡톡과 스토어찜 CS도 마케팅도 만능, 톡톡 쇼핑몰은 즐겨찾기, 스마트스토어는 찜 2 자신도 모르게 클릭하고 있는 우리 고객님 클릭 수로 확인하는 상품 매력도 점검 최신성으로 확인하는 신선도 체크 3 한 걸음 더 나아가 고객 잡기 깍아주지 않으면 안 되는 할인매장 고객도 좋아하고, 네이버도 좋아하는 옵션 구성 일당백을 하는 공지사항 4 네이버도 고객도 열광하는 상세페이지 설계 왕 친절 사원의 친절 글쓰기 상세페이지 구매전환율을 높이는 3대 콘텐츠 정말 스마트한 스마트에디터3.0 Chapter05 로그분석부터 성장 큰 그림까지, 우리 가게 전략기획실 1 매출도 이익도 모두 잡는 상품 설계 카테고리 킬러 아이템 설계 믹스마진 설계 백마진 설계 재구매 설계 연관마진 설계 2 몰리는 곳엔 이유가 있는 스마트 버드 마케팅 몸통, 컨텐츠 전문가가 만들어내는 블로그 왼쪽 날개, 구매좌표 찍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커뮤니티 오른쪽 날개, 대세템 인증과 검색 노출을 모두 잡는 네이버 서비스 꼬리, 네이버도 미는 넥스트 포맷, 동영상 3 전략 수립의 기준 오브 기준, 비즈어드바이저 뭣이 중한디,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빅데이터 스토어 네비게이터, 비즈어드바이저그들은 어떻게 1등 셀러가 되었을까? 상위셀러의 전략전술을 전격 공개한다 스마트스토어는 산전수전을 겪은 셀러들도 다른 마켓보다 어렵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한다. 네이버 쇼핑이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 검색마케팅을 섞은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특징은 스마트스토어의 빠른 성장세를 가져왔고 향후 전자상거래 판도를 예측할 수 있게 한다. 이 책은 네이버와 소비자의 관점에 기반해서 네이버 쇼핑과 스마트스토어를 속속들이 분석하고, 어떻게 하면 상위노출이 가능한지 실전적인 노하우를 알려준다. 경쟁자 벤치마킹을 통한 판매 목표 설정과 이를 위한 트래픽 확보 방법, 고객과 네이버 MD의 시선을 끌 수 있는 가격 설정과 기획, 순위 상승과 유지를 위해 판매지수 높이는 법 등 정석과 변칙을 오가는 전략전술을 통해 온라인 비즈니스와 마케팅의 혜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초보창업자부터 소상공인, 중소기업까지 스마트스토어의 모든 판매자를 위한 책. 스마트스토어에서 승자가 되어야 할 이유 스마트스토어는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 다양한 e커머스 플랫폼에 적응한 셀러도 힘들어한다. 오픈마켓이 광고, 소셜커머스가 딜로 승부하는 마켓이라면 스마트스토어는 여기에 검색 마케팅까지 필요하다. 더군다나 네이버는 오프라인 영역 확장을 위해 쇼핑윈도까지 더했다. 즉 아마존과 구글, 소셜커머스에 알파를 더한 것이 바로 네이버 쇼핑이니, 셀러들이 고려해야 할 점이 한 둘이 아니다. 그런데 오랫동안 검색광고와 가격비교 서비스를 통해 e커머스 중개 역할을 해온 네이버는 어떤 기업보다도 대한민국 소비자의 행동양식을 잘 이해하고 있고, 네이버 쇼핑은 이를 반영한 집약체라고 할 수 있다. 비단 소상공인뿐 아니라 스타트업, 중소, 중견, 대기업까지 스마트스토어를 알아야 할 이유가 여기 있다. 스마트스토어에 안착한다면 매출 확대는 물론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역량으로 커다란 도약을 할 수 있게 된다. 정석과 변칙을 넘나드는 상위노출 전략전술 사실 네이버는 어떻게 하면 물건을 잘 팔 수 있는지 해법을 알려주고 있다. 아예 상품 노출 기준이 적합도, 인기도, 신뢰도라고 공표하기도 했다. 다만 이를 이해하고 요리하는 법에서 셀러의 역량에 따라 성패가 좌우되는 것이다. 상위셀러는 자신의 이익뿐 아니라 고객과 네이버의 이익까지 고려하여 상품 판매 전략을 세운다. 저자는 네이버가 공표한 자료의 맥락을 통찰력 있게 해석하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설명한다. 또한 네이버 쇼핑의 가격비교, 럭키투데이, 기획전 등 각종 영역을 면밀히 분석하면서 실전에서 어떻게 응용하여 상품을 상위노출시킬 수 있는지 알려준다. 특히 경쟁자의 키워드와 해당 키워드의 맥락을 파악해서 상품명을 최적화하는 법, 네이버가 밀어주는 기획전을 진행하는 법, 동일한 판매액이지만 판매량을 늘리는 법, 네이버의 O2O 전략에 편승해 오프라인 매장을 활용하는 방법 등 통찰력을 바탕으로 한 정석과 변칙의 경계를 넘나드는 상위노출 전략전술을 소개한다. 원하는 대로 매출을 만드는 법 셀러라면 누구나 계획이 있겠지만 그 실현 여부는 셀러마다 천양지차를 보인다. 이는 경쟁 현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자신의 역량도 효과적으로 수행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경쟁자의 현황을 어떻게 파악하고 매출 목표를 짤 수 있는지 디테일하게 설명한다. 이를 자신의 분야에 응용한다면 상위노출 셀러와 싸우는 방법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저자는 상품의 성수기에 상위노출시키고 유지하는 법을 실전적으로 설명한다. 홍보와 광고 등 사전 작업으로 판매량을 단계별로 끌어올리면서 구매평을 확보하여 적기에 상위노출시키고, 성수기에는 비용 대비 효과가 떨어지는 광고 대신 홍보에 집중하기를 조언한다. 독자들은 이를 통해 비단 스마트스토어뿐 아니라 온라인 마케팅 전반에 걸쳐 혜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또한 실제 검색어로는 잘 활용되지 않지만, 특정 키워드가 고객에게 매력적인 포인트가 되어 클릭을 유도하는 경우가 있다. 세 번째 상품명의 ‘무볼트’와 같은 키워드가 그런 경우에 해당한다. 실제로 ‘무볼트선반’이라고 검색하는 고객은 거의 없다. 그런데도 판매자가 해당 키워드를 추가한 이유는 간단하다. 볼트와 너트가 없다는 것을 강조해 고객이 집에서 쉽게 조립할 수 있겠다고 판단하도록 유도하고, 이를 클릭과 연결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사실 위의 세 가지 상품은 동일한 방식으로 조립하는 형태의 상품인데 말이다. 스마트스토어는 최근 2일, 7일, 30일 단위로 쇼핑검색에서 발생한 판매금액과 판매 수량을 지수화하여 노출 순위가 결정된다고 공식적으로 밝히고 있다. 일부의 아이템이나 카테고리의 경우 노출 재리스팅 기간의 차이가 소폭 있지만, 네이버 측에서 제시한 판매 평가 공식 기간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즉 최근 며칠 안에 많이 판매된 상품이 지금 이 상품을 찾고 있는 소비자들이 가장 만족하는 가성비 좋은 상품이라는 논리가 깔려 있는 것이다. 또한 누적 판매액과 누적 판매 수량만 의존한 순위 노출이 지속된다면 신규 셀러의 진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뿐만 아니라, 상품의 다양성을 떨어뜨린다는 점에서 플랫폼의 한계를 가지게 되기에 네이버는 이러한 판매지수 정책을 지속해서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온라인 사업자가 비용을 써가며 오프라인에 판매 공간을 만든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일단 오프라인 매장 전용으로 노출되는 윈도 구좌를 활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장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가격비교이다. 스마트스토어와 스타일윈도는 모두 스마트스토어 관리자센터를 이용하고 있고, 상품을 업데이트하면 동시 노출 여부를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동시에 2개 채널에 노출되면서 자동으로 가격비교가 적용되게 된다.
완장 : 개정4판
현대문학 / 윤흥길 (지은이) / 201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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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소설,일반윤흥길 (지은이)
소설가 윤흥길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로, 남도 방언을 빌은 그의 걸죽한 입담과 해학은 이 작품을 단연 돋보이게 만든다. 우리 근대사에서 반드시 한 번은 짚고 넘어가야 할 암울했던 역사를 모티브로 씌어진 작품이다. 한국전쟁 이후 정치권력의 폭력성과 보통 사람들의 암울한 삶을 해학적 필치로 그려냈다. 제28회 현대문학상 수상작. 졸부 최사장은 널금저수지의 사용권을 얻어 양어장을 만들고, 저수지 감시를 한량 임종술에게 맡긴다. 그날부터 임종술은 안하무인이 되어 마을 사람들을 괴롭히는데…. 작가는 '완장'이라는 소재를 통해 한국인의 권력의식과 사람들 사이의 미묘한 알력 다툼을 형상화했다. 그 이면에는 한국전쟁 후 정치권력의 폭력성과 압제에 대한 비판이 담겨 있다.사람들은 아직도 지금을 ‘완장의 시대’라고 말한다. 권력의 피폐한 모습을 풍자와 해학의 기법으로 표현한 대작! 『완장』은 윤흥길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로, 남도 방언을 빌은 그의 걸죽한 입담과 해학은 이 작품을 단연 돋보이게 만든다. 전통 패관문학이 담고 있었던 해학은 한국 문학의 정체성을 잘 나타내 줄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다. 『완장』은 그 요소를 능수능란하게 활용하고 있다는 점에서만도 충분히 평가 가치를 지니는 작품이다. 『완장』은 우리 근대사에서 반드시 한 번은 짚고 넘어가야 할 암울했던 역사를 모티브로 씌어진 역작이다. 한국전쟁 이후 정치권력의 폭력성과 보통 사람들의 암울한 삶을 해학적 필치로 그려낸 이 작품은 한국적 특질을 가장 잘 살린 작품으로 남을 것이다. 평론가 김병익 씨는 『완장』을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처럼 현실의 분명한 알레고리"를 가진 작품이라고 평하면서, "한국 사회에 만연해 있던 정치 상황을 가늠하는 잣대"로 "제식훈련"을 차용했던 작가가 "한국인의 권력의식을 진단하는 도구"로 "완장"을 차용하고 있다고 짚었다. 또한 이 작품은 "권력이란 과연 무엇인가, 그것은 우리에게 어떤 심리적 반응과 효과를 요구해왔던가 하는 보다 심각하고 진지한 반성들을 이 하잘것없는 완장에 얽힌 숱한 사건들을 통해 제기하고" 있으며, 한국 사회가 처해 있는 "권력의식의 상황을 가장 첨예하게 반영"하고 있는 작품이라고 평가하였다. 끝으로 작가 윤흥길의 작품세계를 평론가 황종연 씨는 다음과 같이 집약하고 있다. "윤흥길이 '사랑'이나 '살림'이라는 말로 표현한 유토피아의 원리는 대체로 휴머니즘의 계보에 속한다. 그것은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할 자유가 있는 인간 사이의 화해나 제휴를 강조하는 것이다. 이러한 인간에 대한 믿음은 한국문학이 지금까지 가장 줄기차게 그리고 감동적으로 표출한 윤리적 감각임에 틀림없다."
수필쓰기 핵심
해드림출판사 / 임병식 (지은이) / 201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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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림출판사소설,일반임병식 (지은이)
<수필쓰기 핵심> 개정판. 글을 쓰는 작법은 물론, 무엇보다 글을 쓰고자 하는 작가들의 자세와 정신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수필 작법'을 주제로 구성하였지만, 일반 작가가 되려는 독자나 시인이나 수필가, 소설가 등도 작법의 치열한 정신과 철학을 읽으며 좀 더 깊은 작가로서의 정신과 역량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개정판은 초판의 여러 아쉬운 점을 독자들로부터 지적 받아 좀 더 심혈을 기울여 수정 보완하여 출간하였다. 또한 초판에 실렸던 글 가운데 '퇴고'에 관한 글인 '문을 밀까 두드릴까'가 2019년 중학교 2학년 국어 교과서와 평가문제집에 수록되어 개정판이 절실한 상황이었다.개정판을 내면서 … 4 _글은 도를 전하는 것이 아니라 감동을 전하는 것 Ⅰ수필, 제대로 이해하고 쓰기 수필의 범위 … 14 수필은 문학이다 … 18 수필의 치열성 … 22 수필쓰기와 자기 성찰 … 26 수필쓰기 자세 … 30 수석을 통해 본 꾸민 글 … 36 수필의 한계 … 40 기본적으로 경계해야 할 두 가지 … 44 수필의 생명력 … 49 수필을 통한 영혼의 울림 … 52 Ⅱ 수필 작법 좋은 수필의 조건 … 56 수필의 형상화와 의미화 … 60 수필의 상상과 허구 … 64 사실과 진실 문제 … 69 수필을 죽이는 요소와 수필을 살리는 요소 … 73 문학성과 대중성의 조화 … 78 수필과 비수필의 구분 … 80 수필의 서두와 말미 … 83 수필의 소재 찾기 … 88 소재 발굴의 착안 … 91 주제 구현과 실제 … 94 수필의 표현과 어휘 선택 … 100 서술(敍述)과 묘사(描寫) … 103 표현과 묘사 기법 … 106 Ⅲ 수필 쓸 때 주의할 점 어렵고 교묘하게 꾸며 쓰는 것은 재앙이다 … 112 개성 있는 글쓰기와 특장 살리기 … 116 구체적 글쓰기 작업 … 119 문장(文章)은 작가의 개성 … 122 주어 명시와 시제 문제 … 125 작품 성격에 따른 몇 가지 주안점 … 128 행갈이와 이음씨(접속어) 활용 … 131 수필 작품의 오류 검토 … 134 사실관계 왜곡 … 138 글을 쓰면서 실수하지 말아야 할 것 … 140 어색한 표현 피하기 … 144 세계적인 작가들의 글쓰기 조언 … 147 5매 수필쓰기 … 157 문을 밀까, 두드릴까(퇴고하기) … 161 수필쓰기 강의 요약 … 165 Ⅳ 나의 삶 나의 문학 나만의 수필 작법 … 174 나의 삶 나의 문학 … 178 뒤늦게 불붙은 글쓰기의 열정 … 184 대표작 -쟁기 외 2편 … 189 축하 글쓰기의 예 … 203 독후감 쓰기의 예 … 209 비문 쓰기의 예 … 216 천도문 쓰기의 예 … 221 후기 … 223 부록 국어사전에 숨은 예쁜 낱말 … 228글 쓰는데 정신적 지주로 삼아도 좋을 책 [수필쓰기 핵심] 개정판은 초판의 여러 아쉬운 점을 독자들로부터 지적 받아 좀 더 심혈을 기울여 수정 보완하여 출간하였다. 또한 초판에 실렸던 글 가운데 ‘퇴고’에 관한 글인 ‘문을 밀까 두드릴까’가 2019년 중학교 2학년 국어 교과서와 평가문제집에 수록되어 개정판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개정판 [수필쓰기 핵심]에서는 글을 쓰는 작법은 물론, 무엇보다 글을 쓰고자 하는 작가들의 자세와 정신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 책에서는 ‘수필 작법’을 주제로 구성하였지만, 일반 작가가 되려는 독자나 시인이나 수필가, 소설가 등도 작법의 치열한 정신과 철학을 읽으며 좀 더 깊은 작가로서의 정신과 역량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오로지 수필의 외길만 걸어온 50년 연륜에서 나온 주옥같은 내용이 수두룩하다. 제목에서 표현한 대로, 글 쓰는데 필히 갖춰야 할 핵심들만 실었으므로, 따분하고 형식적인 이론 중심이 아니라 실질적이고 실전을 익히는 책이다. 무슨 장르의 글이든 글 쓰는 데 관심 있는 독자라면 반드시 한 번은 읽어볼 것을 자신 있게 권한다. 우연찮게도 저자가 쓴 비문(碑文) 가운데 예시로 든 글에서는 가수 조경수의 아들이자 영화배우 조승우의 외가가 출연해 깜짝 흥미를 유발하기도 한다. 유력 대선 후보자로 떠오른 한 인사가 몸담았던 정당을 탈당하면서 ‘지도도 나침반도 없이 허허벌판에 나섰다’고 했다. 이 책은 그러한 상황의 수필 쓰기나 글쓰기에서 길라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글을 잘 쓰고자 처음 내딛는 발걸음에는 지름길이란 없다. 암중모색하는 가운데 시련을 딛고 개척하여 마침내 도달해야만 하는 고행의 길이 놓여있을 뿐이다. 하지만 처음 길을 나설 때 ‘지도와 나침반’을 소지하고 떠난다면, 처음 개척하는 길은 한결 쉬워질 것이다. 적어도 어떻게 가야 하는지 정도는 알게 되기 때문이다.문을 밀까, 두드릴까(퇴고하기)글을 쓰는 사람치고 작품을 퇴고하지 않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그리고 ‘퇴고(推敲)’라는 말 또한 당나라 시인 가도(賈島)가 ‘승퇴월하문(僧推月下門)’이라는 종장을 지어 놓고 밀 ‘퇴(推)’로 할 것인가 두드릴 ‘고(敲)’로 할 것인가 고민하던 중에 지나가던 경윤 한유가 '고(敲)'로 하는 게 좋겠다고 해서 생겨난 어휘라는 것을 모르는 문인도 없을 줄 안다.대부분의 문인은 자신이 쓴 작품을 습관적으로 손본다. 글을 쓸 때는 이모저모 생각하다가 자칫 문맥을 놓치거나 어느 부분은 과장하고 어느 부분을 빠뜨리는 경우도 생겨서 퇴고하지 않으면 완성된 작품이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퇴고를 하다 보면 무슨 어휘가 걸리든지 하다못해 오탈자 하나라도 발견되기 마련이다.나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글을 쓴 다음에는 반드시 퇴고의 수순을 밟는데 가장 먼저, 문맥이 잘 통하는지부터 살핀다. 그리고 더하거나 뺄 부분은 없는지, 오탈자는 없는지의 순으로 글을 살펴본다. 이런 작업을 서너 번 반복하는데, 때에 따라서는 열 번 가까이 손을 볼 때도 있다. 나는 이러한 퇴고 버릇이 너무 지나친 게 아닐까 생각했다. 그런데 어느 분의 퇴고 소감을 쓴 글을 읽으니 그에 비하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분은 한 작품을 발표하기 전에 무려 27회를 퇴고했으며, 그것도 미진하다 싶어 그 후로도 7회를 더하여 모두 34회나 글을 고쳐 썼다는 것이다.나는 그의 작품을 읽으며 글을 신인 같지 않게 잘 쓴다고 느꼈는데 다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이를 보면 신인이라고 하여 결코 가볍게 대할 일이 아닌 듯하다. 그런 퇴고의 자세를 보니 문득 경우는 다르지만, 전에 들었던 어떤 이야기가 뇌리를 스쳤다.이야기인즉슨,어느 날 나이 많은 농부가 길을 가다가 모판에 볍씨를 뿌리고 있는 한 소년을 보았다. 그걸 보고 노인이,“저 집 농사는 올해 파농하게 생겼군. 쯧쯧.” 하며 혀를 찼다.그러자 소년이 듣고는 대꾸했다.“노인께서 말씀이 지나치십니다. 얼마나 씨앗을 많이 뿌려 보았다고 그러십니까?”이에 노인이,“걱정돼서 혼자 했던 말이네. 내 칠십 평생을 살면서 오십 년 넘게 씨를 뿌려 왔지만 지금도 그 일이라면 자신이 없는데, 어린 사람이 오죽하겠는가?”하자, 소년은 정색을 하고 하나의 제안을 했다.“그럼 누가 씨앗을 잘 뿌리는지 내기를 해 볼까요?”그리하여 두 사람은 마침내 씨뿌리기를 겨루게 되었다. 그런데 결과는 소년이 훨씬 나았다. 노인이 의아해하자,“어른께서는 오십 년 동안을 씨를 뿌렸다고는 하나 기껏 오십 번 정도 뿌렸겠지요. 저는 맨땅에다 금을 그어 놓고 수백 번도 더 연습했습니다.”라고 하는 게 아닌가.노인은 그야말로 연중행사로 한 차례씩 볍씨 뿌리기를 했지만, 소년은 그보다 연습을 많이 했다. 소년이 씨뿌리기를 실습한 것처럼 끈질기게 다듬은 글은 어디가 달라도 다를 것이다.그래서 그랬을까. 의외로 퇴고에 대해 전해 오는 이야기가 많다. 러시아의 문장가 투르게네프는 글을 3개월 간격으로 퇴고했으며 헤밍웨이는 ‘노인과 바다’를 200번도 넘게 고쳤다는 것이다. 또한 중국의 문호 구양수와 ‘적벽부’를 쓴 소동파의 방에서는 폐지가 한 삼태기나 나왔다지 않는가. 대단한 자기 관리요, 엄격한 글쓰기가 아닐 수 없다.그런 걸 생각하면 꼭 일필휘지를 부러워할 것도, 자주 퇴고하는 걸 부끄럽게 생각할 일도 아닌 것 같다. 나는 전에 문예지에 작품을 투고해 놓고 나서 여러 차례나 고치겠다고 한 적이 있어 부끄럽게 생각했는데, 폐를 끼친 일은 분명히 반성할 일이나 그 퇴고 행위 자체는 크게 흠은 아니었지 싶다. 하지만 작품을 보내기 전에 좀 더 충실하게 퇴고하는 게 백번 좋았을 것이다.* 2019년 교과서 ‘중학교 국어 2-1’, 평가문제집 ‘중학국어 2-1’ 수록
필드에서 바로 통하는 골프 가이드북 (스프링)
베이직북스 / 조원득 (지은이) /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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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북스취미,실용조원득 (지은이)
넘쳐나는 골프정보에서 골퍼들에게 가장 필요하고 도움 되는 내용만 엄선하여 수록한 골프 가이드북. 특히 저자가 30년 가까이 골프를 접하면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골프의 핵심과 실전 테크닉을 총망라해 빠짐없이 담아냈다. 골프의 기본자세부터 미스 샷 해결 노하우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원인을 분석하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짚어주고 있다. 또한 매 꼭지 마다 풍부한 일러스트와 도표가 들어 있어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주머니에 넣고 다니거나 한 손에 쏙 들어가 다닐 수 있도록 핸드북 사이즈로 제작하였고, 찾기 편하게 인덱스 날개로 돌출하여 목차를 구분하였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도록 물에 젖지도 않고 구겨지지 않게 특수용지 플라스틱으로 제작하였다.골프 실전 준비과정 스윙자세 그립 올바른 그립 방법 셋업 셋업 자세 셋업 순서 셋업 시 몸의 체중 분배와 가장 이상적인 스탠스 얼라이먼트 올바른 얼라이먼트 방법 볼 위치 스윙 백스윙 올바른 백스윙 다운스윙 올바른 다운스윙 동작 순서 올바른 체중 이동 정확한 다운스윙의 5가지 요건 임팩트 올바른 임팩트 자세 임팩트 시 잘못 맞은 공 머리 및 시선 위치 척추 각도 올바른 아이언 샷과 드라이버 샷의 각도 팔로우 스루 올바른 팔로우 스루 올바른 클럽헤드 페이스 각도 피니시 피니시 자세 샷 드라이버 샷 올바른 드라이버 샷 순서 우드 샷 올바른 우드 샷 방법 아이언 샷 올바른 아이언 샷 방법 스윙 시 왼손이 움직이는 가장 이상적인 모습 가장 이상적인 스윙 궤도 롱 아이언 치는 요령 숏 아이언 치는 요령 벙커 샷 그린 주변 벙커 샷 페어웨이 벙커 샷 볼이 모래에 박힌 볼 샷(에그 프라이) 라이가 좋지 않은 벙커 샷 올바른 벙커 샷 벙커 샷 구도 어프로치샷 올바른 어프로치 샷 자세 피치 샷 칩 샷 피치앤런 퍼팅 퍼팅 자세 퍼팅 그린 읽는 방법 퍼팅하는 방법 미스 샷 티샷에서의 OB 줄이는 방법 슬라이스 교정 훅 교정 뒤땅 및 탑핑 생크 트러블 샷 라이별 트러블 샷 공략 법 맨땅에 볼이 있을 때 공략법 디봇에 볼이 있을 때 공략법 러프에 볼이 있을 때 공략법 바람이 심하게 불 때 공략법 비가 올 때 공략법 높은 나무를 넘기는 공략법 나무 밑으로의 가는 낮은 탄도의 공략법 갑자기 난조에 빠졌을 때 헤드업 방지법 스코어 줄이는 방법 골프 Tip 골프 매너와 에티켓 헤리 바든의 '골프 5계' 올바른 연습방법 골프실력 향상 비결 마인드 컨트롤 9계명 스윙하기 전에 반드시 체크할 사항 건강 골프 9계명 필드에서 하지 말아야 할 꼴불견 TOP 9 골프! 딱 이만큼이면 충분하다. 핵심만 콕 콕! 가장 쉽고 간단명료한 골프 레슨! 기초가 부족한 골퍼에게는 좋은 파트너로! 실력이 있는 골퍼에게는 기본으로 다시 돌아가는 가이드로! 『필드에서 바로 통하는 골프가이드북』은 넘쳐나는 골프정보에서 골퍼들에게 가장 필요하고 도움 되는 내용만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특히 저자가 30년 가까이 골프를 접하면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골프의 핵심과 실전 테크닉을 총망라해 빠짐없이 담아냈다. 골프의 기본자세부터 미스 샷 해결 노하우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원인을 분석하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짚어주고 있다. 또한 매 꼭지 마다 풍부한 일러스트와 도표가 들어 있어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 책을 가까이 할수록 골프는 더욱 즐거워지고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필드, 스크린, 연습장에서 언제 어디서나 내 손안에 최고의 골프 레슨! 구겨지지 않고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플라스틱 포켓북! 주머니에 넣고 다니거나 한 손에 쏙 들어가 다닐 수 있도록 핸드북 사이즈로 제작하였고, 찾기 편하게 인덱스 날개로 돌출하여 목차를 구분하였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도록 물에 젖지도 않고 구겨지지 않게 특수용지 플라스틱으로 제작하였다. 필드에서 바로 응용이 가능한 골프 책! 골퍼들이 꼭 알아야 할 실전 테크닉과 필드에서 실직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을 엄선하여 책에 실었다. 골프실전 준비과정부터 올바른 그립방법과 셋업 자세, 스윙과 퍼팅방법, 미스 샷과 트러블 샷 극복방법, 갑자기 난조에 빠졌을 때, 헤드업 방지, 마인드 컨트롤과 스코어 줄이는 방법까지 실전 테크닉이 총 망라되어 있다. 특히 골프핵심이 아주 쉽고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어 골퍼들에게 아주 멋진 골프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이해하기 쉽고 풍부한 일러스트! 골프 실력향상과 실질적인 도움이 되토록 일러스트와 도표를 풍부하게 담아 골프 핵심을 아주 쉽고 바로 이해가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골프 Tip을 통하여 필드에서 꼭 필요한 테크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구겨지지 않는 특수용지 플라스틱 골프 책! 구겨지지도 물에 젖지도 않는 특수 플라스틱 재질로 제작하여 더러워져도 닦아내면 되고, 필드에서 비가 오거나 눈이 와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책이 찢어질 걱정이 없고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어 내구성과 활동성 모두를 만족시킨다.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골프가이드 포켓북! 포켓북 사이즈로 주머니에 넣고 다니거나 한 손에 쏙 들어가 필드나 연습장, 차안, 스크린 골프 등에서 언제 어디서나 들고 다니며 읽을 수 있고, 스프링 제본으로 되어 있어 편하게 펼칠 수 있다. 인덱스가 날개로 돌출되어 바로 찾아 읽기 편한 골프 책! 인덱스가 날개로 돌출되어 있어 필드에서 걷거나 카트 안에서 쉽게 찾아 읽을 수 있고, 미스 샷이 발생했을 때도 인덱스로 바로 찾아 교정하여 응용할 수 있다.
IQ가 높아지는 우뇌트레이닝
교학사 / 코다마 미츠오 (지은이), 두뇌트레이닝연구소 (옮긴이), 최윤희, 양순열 (감수) / 2019.06.03
11,000원 ⟶ 9,900원(10% off)

교학사취미,실용코다마 미츠오 (지은이), 두뇌트레이닝연구소 (옮긴이), 최윤희, 양순열 (감수)
쉽고 재미있게 따라하는 치매 예방 프로젝트. IQ 문제를 다룬 학습지처럼 자칫 지루하고 힘들 수 있는 두뇌 트레이닝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잘 만들었다. 혼자서도 즐기는 색다른 즐거움 두뇌게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문제를 푸는 것만으로도 우뇌를 활성화시키는 쓰기식 반복 훈련이 가능하다. 머리말…………………………………………………002 이 책 사용법………………………………………006 초급 STEP1…………007 해답…………016 초급 STEP2…………017 해답…………026 초급 STEP3…………027 해답…………036 중급 STEP1…………037 해답…………046 중급 STEP2…………047 해답…………056 중급 STEP3…………057 해답…………066 고급 STEP1…………067 해답…………076 고급 STEP2…………077 해답…………086 고급 STEP3…………087 해답…………096 레벨 체크 사용법…………………………………097 레벨 체크1……………………………………………098 레벨 체크1 해답과 판정…………………………110 레벨 체크2………………………………………… 112 레벨 체크2 해답과 판정…………………………126100세가 넘어도 ‘생생한 뇌’로 살자! 쉽고 재미있게 따라하는 치매 예방 프로젝트 3 IQ 문제를 다룬 학습지처럼 자칫 지루하고 힘들 수 있는 두뇌 트레이닝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혼자서도 즐기는 색다른 즐거움 두뇌게임! 문제를 푸는 것만으로도 우뇌를 활성화시키는 쓰기식 반복 훈련! 창의력 집중력 응용력이 놀랄 만큼 향상된다! - 치매를 걱정하시는 어르신, - 업무 능력을 향상하고 싶은 성인, - 학습 능력을 향상하고 싶은 학생 모두에게 좋은 도구가 될 것입니다. 우뇌 IQ란 무엇인가? 오늘날과 같은 정보 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창의력입니다. 사람의 뇌는 좌뇌와 우뇌로 나뉘어 있습니다. 좌뇌는 체계적인 분석과 계산, 이성적인 사고 기능을 담당하고, 우뇌는 창의력과 상상력, 그리고 시각 정보 처리와 공간 인식 등을 담당합니다. 시대의 전환기에, 인류를 진보시킨 것은 ‘우뇌의 힘’입니다. 인류가 두 발로 보행을 시작한 것은 호기심이 계기가 되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호기심은 우뇌가 가진 특성입니다. 우리가 오늘날 누리는 기술과 음악, 예술 같은, 인간만이 가진 문명과 문화를 이룩한 것도 우뇌의 힘입니다. 역사 발전 과정에서, 어느 정도 앞이 내다보이는 상황은 좌뇌의 기능인 ‘상식적 판단력’과 ‘논리적 사고’가 도움이 됩니다. 깔려 있는 레일 앞에 있는 미래를 설계도대로 완성하려면 좌뇌의 힘이 필요한 것이지요. 하지만 정보화와 세계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오늘날 미래를 내다보고 설계하려면 지식과 정보를 주입한 좌뇌형 인간이 아니라, 상상력이 풍부한 우뇌형 인간이 필요합니다. 이 훈련의 마지막에「레벨 체크」를 수행하면, 여러분의 현재「우뇌 IQ」를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우뇌의 기능을 평가하는 척도입니다. 이것은 우뇌 훈련에 익숙해져, 점점 향상되어 갑니다. 그래서 좌뇌를 포함한「IQ(지능 지수)」도 어김없이 상승할 것입니다. 보통의 인간이 평소 사용하고 있는 뇌는 본래 우뇌가 가지고 있는 기능의 15%∼20%를 넘지 않는다고 합니다. 꼭 이 훈련을 활용하여 여러분의 우뇌 IQ를 향상시키세요. 여러분 속에 숨겨진 우뇌의 힘은, 훈련되기를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이 훈련은「우뇌 트레이닝」이라는 제목으로 되어 있듯이, 폭넓은 연령층이 도전할 만한 문제를 수록했습니다. 문장을 이해할 수 있으면, 초등학생도 풀 수 있기 때문에「아동 우뇌 트레이닝」을 즐겁게 받아들이는 어린이도 꼭 도전해보세요. 이 책이 많은 분들의 뇌의 힘 향상에 공헌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열화여가 1
arte(아르테) / 명효계 (지은이), 손미경 (옮긴이) /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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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아르테)소설,일반명효계 (지은이), 손미경 (옮긴이)
여주인공 '열여가'와 그녀를 둘러싼 인물들이 무림 최고 문파 '열화산장'을 배경으로 펼치는 사랑과 야망, 복수에 얽힌 무협사극. 중국 국민 배우 적려열파, 주유민 주연의 동명 드라마로 만들어져 '첫 방송 공개 18시간 만에 1억 뷰 돌파', '5주 연속 온라인 조회 수 1위' 등 놀랄 만한 기록을 세우며 큰 인기를 얻었다. <삼생삼세 십리도화>의 제작사의 후속작이라는 점에서 더욱 화제를 모았으며,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무림의 최고 문파, 절대강호의 지위를 20년 넘게 유지하고 있는 열화산장. 장주의 외동딸 여가는 열화산장의 제1 수제자인 전풍과 연인 사이였으나, 전풍은 2년 전 하루아침에 냉랭하게 돌변해버렸다. 여가는 최고의 청루라 불리는 품화루에서 시녀로 일하며 기녀들이 남자를 사로잡는 비법을 배워 보고자 하지만 허무함만 느끼고 다시 집으로 돌아간다. 그때 품화루에 나타난 칠현금 명인이자 천하절색, 은설이 갑자기 여가에게 첫눈에 반했다며 다가온다. 여가의 첫사랑 전풍, 어린 시절부터 늘 곁에서 지켜준 옥자한, 정체를 알 수 없는 은설, 각자의 매력과 비밀을 간직한 인물들과 그들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숨 가쁘게 펼쳐진다.제1장 9제2장 51제3장 83제4장 117제5장 149제6장 169제7장 205제8장 227제9장 251제10장 271제11장 303제12장 331제13장 367에필로그 399★2018년 중국 드라마 최고 화제작 <열화여가> 원작소설★<삼생삼세 십리도화> 제작진이 선택한 새로운 이야기드라마 70억 뷰 돌파, 5주 연속 조회 수 1위여주인공 ‘열여가’와 그녀를 둘러싼 인물들이 무림 최고 문파 ‘열화산장’을 배경으로 펼치는 사랑과 야망, 복수에 얽힌 무협사극 『열화여가』가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열화여가』는 중국 국민 배우 적려열파, 주유민 주연의 동명 드라마로 만들어져 ‘첫 방송 공개 18시간 만에 1억 뷰 돌파’, ‘5주 연속 온라인 조회 수 1위’ 등 놀랄 만한 기록을 세우며 큰 인기를 얻었다. <삼생삼세 십리도화>의 제작사의 후속작이라는 점에서 더욱 화제를 모았으며,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그녀의 모든 생을 함께할 수 있으니, 그거면 되었다.”최근 가장 주목받는 중국 로맨스 작가 명효계가 선보이는지금껏 만나지 못한 새로운 강호무협 로맨스중국의 로맨스 소설 장르를 대표하는 작가 명효계가 이번에는 무협사극에 도전했다. 명효계는 신선하고 과감한 전개와 개성 뚜렷한 캐릭터, 섬세한 감정선으로 중국에서 수많은 팬을 거느린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데뷔작 『명약효계(明若曉溪)』가 대만 드라마로 만들어졌으며, 정통 멜로 『포말지하(泡沫之夏)』는 만화책으로 각색되었을 뿐 아니라 대만과 중국에서 각각 드라마화되었다. 작품 대부분이 영상 또는 만화로 리메이크되며 최근 가장 주목받는 로맨스 스토리텔링의 귀재로 떠오른 저자의 신작『열화여가』는 중국에서 70만 부가 판매되며 단숨에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다. 특히 남성 주인공 위주의 대다수 무협극과는 달리 여성 주인공을 전면에 내세워 성장을 그려내는 ‘새로운 강호무협전기’라는 평을 얻었다.“이승에 열화(烈火)가 있다면 저승에는 암하(暗河)가 있다.”강호를 뒤흔든 복수와 배신, 계략과 암투, 그리고… 사랑각각의 비밀을 간직한 인물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무림의 최고 문파, 절대강호의 지위를 20년 넘게 유지하고 있는 열화산장. 장주의 외동딸 여가는 열화산장의 제1 수제자인 전풍과 연인 사이였으나, 전풍은 2년 전 하루아침에 냉랭하게 돌변해버렸다. 여가는 최고의 청루라 불리는 품화루에서 시녀로 일하며 기녀들이 남자를 사로잡는 비법을 배워 보고자 하지만 허무함만 느끼고 다시 집으로 돌아간다. 그때 품화루에 나타난 칠현금 명인이자 천하절색, 은설이 갑자기 여가에게 첫눈에 반했다며 다가온다. 여가의 첫사랑 전풍, 어린 시절부터 늘 곁에서 지켜준 옥자한, 정체를 알 수 없는 은설, 각자의 매력과 비밀을 간직한 인물들과 그들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숨 가쁘게 펼쳐진다.『열화여가』는 강호에서 세력 확장을 위해 각축을 벌이는 다양한 문파의 사람들이 펼치는 무협사극으로, 인물들을 움직이는 동기는 권력뿐 아니라 우정, 사랑, 가족애, 복수, 배신 등의 인간적 욕망이다. 무림의 양지를 대표하는 열화산장과 음지를 대표하는 암하궁의 오래된 대립으로부터 시작된 무림의 위기는 암하궁 궁주의 계략으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급류를 타게 된다. 열화산장의 후계자이자 열화권의 계승자인 여가와 주변 인물들 역시 혼탁한 강호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되는데……."날 아주 조금이라도 사랑해줄 수 있겠소? 정말 조금이라도 좋으니.”너무나 사랑스러운, 너무나 매력적인 히로인의 등장!빠른 사건 전개와 매력적인 캐릭터의 항연이 펼쳐진다여가는 ‘여주인공’이라는 히로인의 표면적 의미를 넘어 ‘영웅적 여성’이라는 진정한 의미에 걸맞은 인물이다. 무림의 최고 권력인 열화산장 장주의 외동딸이지만 권력을 욕심내지 않고 주변 사람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챙길 줄 안다. 자신이 겪는 어려움 역시 스스로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능동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여가의 가장 큰 능력은 지위도 무공도 아닌, 지칠 줄 모르는 사랑의 능력이다. 여가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 열화산장의 후계자가 되기로 결심하고, 한 번 마음먹은 뒤에는 그 자리에 맞는 사람이 되기 위해 분투한다.주인공 여가 외에도 주변 인물인 은설 역시 결점 없는 캐릭터다. 눈부신 외모, 따라올 이 없는 칠현금 연주, 인간계로 내려온 신선이 가지는 내공과 늙지도 죽지도 않는 몸. 그러나 여가를 사랑하면서 평범한 인간처럼 마음 졸이고, 자존심이 다치고, 자신의 무공을 깎으며 사랑 앞에서 스스로를 낮추고 다시 한 번 ‘인간적인’ 존재가 된다.무협소설 특유의 빠른 전개, 눈앞에 펼쳐지는 듯한 사건 묘사, 매력적인 캐릭터의 향연, 신선계와 환생, 무공과 저주 등 상상력에 한계가 없는 대륙의 스케일까지, 『열화여가』는 올해 가장 중국다운 무협판타지 사극이 될 것이다. 세간에 ‘이승에는 열화(烈火), 저승에는 암하(暗河)’라는 말을 들어보지 않은 이가 없을 것이다.무림세계에서 열화산장이 양지의 일인자라면 암하 조직은 관청에 반기를 든 도적떼의 우두머리로, 두 세력의 암투는 이미 한두 해의 일이 아니었다. 크고 작은 전투가 78번 일어나 양쪽에서 사망자 726명, 부상자 1,918명, 실종자 145명이 생겼다. 그러나 19년 전 암하 조직은 돌연 강호에서 족적을 감췄다. 마치 증발하듯 세상에서 사라진 뒤로 그 소식을 들은 이가 없었다. 적수가 사라지고 몇 년이 지나자 열화산장의 독보적인 천하제일 시대가 열렸다. “네가 그날 일에 대한 생각이 지나친 것 같구나. 그건 단지 운이 따랐을 뿐이야.”“운이오?”여가는 갑자기 슬퍼졌다.“하지만 운은 예측할 수 없잖아요.”“사람마다 제각각 타고나는 운이 있단다.”여가가 고개를 돌려 유금홍을 노려보며 따졌다.“그럼 노력이 도움이 되긴 하나요?”유금홍은 칠현금을 만지느라 고개를 숙인 채로 대답했다.“도움이 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지.”여가는 웃음이 났다.“좀 더 분명하게 말씀해주세요. 도움이 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다니요. 그럼 언제 도움이 되고 언제 안 되는지 아는 사람이 있나요?”여가는 이내 다시 고개를 내저으며 말했다.“그래도 노력은 해야겠죠. 그래야 성공을 못 해도 후회는 하지 않을 테니까요.”
주아쌤의 툭 치면 탁 나오는 영어회화
몽스북 / 주아쌤(이정은) (지은이) /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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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스북소설,일반주아쌤(이정은) (지은이)
베스트셀러 《100일이면 나도 영어천재》의 저자이자 수천 명의 영포자를 영어천재로 변신시킨 최고의 영어 회화 트레이닝 전문가 주아쌤은 원어민과 술술 대화가 되는 리얼 영어 패턴 100개를 엄선해 한 권에 담았다. 원어민이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즐겨 쓰는 영어 소리블록과 생생한 대화문은 물론 핵심 소리블록의 응용·심화 표현, 한국인들이 헷갈리는 표현까지 심혈을 기울여 수록했다. 또 원어민이 찰떡같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연음으로 발음하는 방법, 강세 넣어 읽는 방법, 리듬 타는 방법 등 55만 명이 극찬한 주아쌤의 소리튜닝 비법을 담았다. 다른 책에선 찾아보기 힘든 영어 발음기호와 한국 발음표기도 꼼꼼하게 넣었다. 패턴마다 QR코드도 제공한다. 주아쌤의 생생한 해설 강의뿐 아니라 모든 예문을 원어민의 호흡, 발성, 강세, 속도가 담긴 생생한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영어 왕초보에서 초고수로 업그레이드한 이들의 주아쌤을 향한 리뷰와 찬사 진짜 원어민처럼 말하고 듣는 게 가능해지는 책 200% 활용법 프롤로그_ 영어를 즐기는 당신의 내일을 응원합니다! INTRO 원어민처럼 술술 듣고 술술 말하려면 나는 영어 회화가 왜 이렇게 힘들까? 영어의 8할은 자신감! 자신감이 입을 트이게 만든다 영어를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진짜 이유 한국어와 영어는 소리 내는 방식과 어순이 다르다 루틴처럼 매일 영어 훈련을 하지 않는다면 해결 비법 01_ 영어가 만만해지는 소리튜닝 영어 발성의 키포인트는 쇄골과 날숨 내가 아는 소리 대신 들리는 소리에 집중하라 발음이 아니라 리듬과 강세를 잡아라 자석처럼 붙는 연음을 익혀라 호흡도 연습이 필요하다 해결 비법 02_ 영어가 술술 나오는 소리블록 단어가 아니라 소리블록으로 떠올려라 최대한 많은 소리블록 익히기 소리블록으로 맘껏 놀아라 PART 1 외국인 만났을 때 바로 말할 수 있는 무적 소리블록 20 무 적 소리블록 01_ Can I 무언가를 요구하거나 요청할 때 쓰는 표현 Can I have the chicken, please? 무 적 소리블록 02_ Could you please 정중하게 부탁하거나 요청할 때 사용하는 표현 Could you please pass the salt? 무 적 소리블록 03_ I have to 무언가를 해야 할 때 사용하는 표현 I have to finish this report. 무 적 소리블록 04_ I want to 무언가를 원하거나 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표현 I want to travel the world. 무 적 소리블록 05_ I want you to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를 하도록 요청할 때 사용하는 표현 I want you to clean your room. 무 적 소리블록 06_ Do you want to 상대방에게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물어볼 때 사용하는 표현 Do you want to go to the movies? 무 적 소리블록 07_ Do you want me to 상대방에게 자신이 무엇을 해주길 원하는지 물어볼 때 사용하는 표현 Do you want me to help you with that? 무 적 소리블록 08_ I’m 자신의 상태나 감정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표현 I’m excited about the trip. 무 적 소리블록 09_ I’m going to 미래에 할 일을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 I’m going to visit my grandparents this weekend. 무 적 소리블록 10_ Let’s 함께 무언가를 하자고 제안할 때 사용하는 표현 Let’s go for a walk in the park. 무 적 소리블록 11_ Would you like to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제안할 때 사용하는 표현 Would you like to join us for dinner? 무 적 소리블록 12_ I’ve been 과거부터 현재까지 계속해 온 일을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 I’ve been studying English for three years. 무 적 소리블록 13_ Have you ever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경험을 물어볼 때 사용하는 표현 Have you ever been to Paris? 무 적 소리블록 14_ I think 자기 생각이나 의견을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 I think it’s a great opportunity for us. 무 적 소리블록 15_ I’d like to 상대방에게 하고 싶은 것을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 I’d like to make a reservation. 무 적 소리블록 16_ How do you 상대방에게 방법을 물어볼 때 사용하는 표현 How do you make this dish? 무 적 소리블록 17_ I can’t wait to 어떤 일을 매우 기대할 때 사용하는 표현 I can’t wait to see you. 무 적 소리블록 18_ Do you mind if 상대방에게 허락을 구할 때 사용하는 표현 Do you mind if I open the window? 무 적 소리블록 19_ I’m not sure if 상대방에게 확신이 없다고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 I’m not sure if this is the right way. 무 적 소리블록 20_ I was wondering if 상대방에게 정중하게 질문하거나 요청할 때 사용하는 표현 I was wondering if you could help me. PART 2 한국인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영어 바로잡는 무적 소리블록 20 무 적 소리블록 21_ I’m interested in 무언가에 관심이 있을 때 사용하는 표현 I’m interested in learning Spanish. 무 적 소리블록 22_ I‘m bored 지루함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표현 I’m bored with this movie. 무 적 소리블록 23_ I ended up 최종적으로 일이 어떻게 되었는지 설명할 때 사용하는 표현 I ended up cooking dinner myself. 무 적 소리블록 24_ I can’t help 어떤 행동을 멈출 수 없을 때 사용하는 표현 I can’t help laughing. 무 적 소리블록 25_ It’s difficult to 어떤 일을 하는 게 어려울 때 사용하는 표현 It’s difficult to concentrate with all this noise. 무 적 소리블록 26_ I look forward to 무언가를 기대할 때 사용하는 표현 I look forward to meeting you. 무 적 소리블록 27_ I used to 과거의 습관이나 행동을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 I used to play basketball every weekend. 무 적 소리블록 28_ I am used to 어떤 일에 익숙하다고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 I am used to waking up early. 무 적 소리블록 29_ It depends on 상황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 It depends on the weather. 무 적 소리블록 30_ I agree with you 동의할 때 사용하는 표현 I agree with you on that point. 무 적 소리블록 31_ A is different from B 비교 대상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표현 This software is different from the previous version. 무 적 소리블록 32_ I feel like 어떤 기분이나 욕구를 나타낼 때 사용하는 표현 I feel like going for a run. 무 적 소리블록 33_ It’s my first time 어떤 일을 처음 할 때 사용하는 표현 It’s my first time driving alone. 무 적 소리블록 34_ It’s worth 어떤 일이 가치가 있다고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 It’s worth visiting this museum. 무 적 소리블록 35_ I stopped 어떤 행동을 멈췄다고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 I stopped drinking coffee. 무 적 소리블록 36_ It’s important to 어떤 일이 중요하다고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 It’s important to stay hydrated. 무 적 소리블록 37_ I have trouble 어떤 일이 어렵거나 힘들 때 사용하는 표현 I have trouble sleeping at night. 무 적 소리블록 38_ You had better 어떤 행동을 권장하거나 경고할 때 사용하는 표현 You had better finish your homework. 무 적 소리블록 39_ I Find it difficult to 어떤 일이 어렵다고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 I find it difficult to wake up early. 무 적 소리블록 40_ I’m supposed to 어떤 일을 해야 할 때 사용하는 표현 I am supposed to finish this report by tomorrow. PART 3 일상에서 자주 쓰는 시간, 장소, 감정에 관한 무적 소리블록 20 무 적 소리블록 41_ It’s time to 어떤 일을 할 시간이 되었다고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 It’s time to go to bed. 무 적 소리블록 42_ in the morning 하루의 특정 시간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표현 I jog in the morning. 무 적 소리블록 43_ at+시간 특정 시간을 지정해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 I’ll meet you at 3 PM. 무 적 소리블록 44_ on+요일 특정 요일을 지정해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 I have a meeting on Monday. 무 적 소리블록 45_ by+시간 특정 시간까지를 나타낼 때 사용하는 표현 I need to finish this by 5 PM. 무 적 소리블록 46_ at+장소 특정 지점이나 장소에 있을 때 사용하는 표현 I am at the bus stop. 무 적 소리블록 47_ in+장소 어떤 장소 안에 있을 때 사용하는 표현 I am in the library. 무 적 소리블록 48_ on+장소 어떤 장소의 표면 위에 있을 때 사용하는 표현 They are on the kitchen counter. 무 적 소리블록 49_ in front of 어떤 장소 앞에 있을 때 사용하는 표현 I am waiting in front of the building. 무 적 소리블록 50_ on the corner of 어떤 장소의 모퉁이에 있을 때 사용하는 표현 The cafe is on the corner of Maple Street. 무 적 소리블록 51_ I feel 자신의 감정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표현 I feel happy because I got a promotion. 무 적 소리블록 52_ I get 특정 상황에서 감정이 변할 때 사용하는 표현 I get nervous before exams. 무 적 소리블록 53_ It makes me 어떤 일이 특정한 감정을 느끼게 할 때 사용하는 표현 It makes me happy. 무 적 소리블록 54_ I’m worried about 특정 상황이나 일에 대해 걱정할 때 사용하는 표현 I’m worried about my exams. 무 적 소리블록 55_ I’m excited about 어떤 일에 대해 신나거나 기대될 때 사용하는 표현 I’m excited about the trip. 무 적 소리블록 56_ I’m disappointed in 어떤 사람이나 일에 대해 실망했을 때 사용하는 표현 I’m disappointed in you. 무 적 소리블록 57_ I’m grateful for 어떤 일이나 사람에 대해 감사할 때 사용하는 표현 I’m grateful for your help. 무 적 소리블록 58_ I can’t believe 어떤 일에 대해 놀라움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표현 I can’t believe it’s already December. 무 적 소리블록 59_ I’m afraid of 어떤 것에 대해 두려움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표현 I’m afraid of spiders. 무 적 소리블록 60_ I regret 어떤 일에 대해 후회할 때 사용하는 표현 I regret my decision. PART 4 기초 단어인데 입에서 잘 안 나오는 무적 소리블록 20 무 적 소리블록 61_ I happen to 우연히 어떤 일을 하게 되었을 때 사용하는 표현 I happen to know her. 무 적 소리블록 62_ I was about to 막 무엇인가를 하려고 했을 때 사용하는 표현 I was about to call you. 무 적 소리블록 63_ I was going to 어떤 일을 하려고 했지만 못했을 때 사용하는 표현 I was going to call you. 무 적 소리블록 64_ It’s as good as 어떤 것이 다른 것만큼 좋거나 거의 동일할 때 사용하는 표현 It’s as good as everyone says. 무 적 소리블록 65_ It’s hard for me to 어떤 일을 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질 때 사용하는 표현 It’s hard for me to concentrate. 무 적 소리블록 66_ How do you feel about 어떤 일이나 상황에 대한 의견이나 감정을 물을 때 사용하는 표현 How do you feel about the new policy? 무 적 소리블록 67_ I didn’t get 무언가를 이해하지 못했을 때 사용하는 표현 I didn’t get that. 무 적 소리블록 68_ I never thought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일을 맞이했을 때 사용하는 표현 I never thought I’d see you here. 무 적 소리블록 69_ As soon as 어떤 일이 일어나자마자 다른 일을 해야 할 때 사용하는 표현 As soon as I finish work, I’ll call you. 무 적 소리블록 70_ I have nothing to do with 어떤 일과 전혀 관련이 없다는 것을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 I have nothing to do with this decision. 무 적 소리블록 71_ I might be able to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그 가능성에 대해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 I might be able to if I stay late. 무 적 소리블록 72_ I’m good at 어떤 일을 잘한다고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 I’m good at solving problems. 무 적 소리블록 73_ I’ll make sure 어떤 일을 확실히 하겠다고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 I’ll make sure everything is ready. 무 적 소리블록 74_ I don’t mind 특정 상황이나 행동에 대해 신경 쓰지 않을 때 사용하는 표현 I don’t mind waiting. 무 적 소리블록 75_ Let me see if 어떤 일을 확인하거나 조사해 보겠다고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 Let me see if I can check with the front desk. 무 적 소리블록 76_ I was hoping 어떤 기대나 희망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표현 I was hoping you could give me a ride to the airport. 무 적 소리블록 77_ It’s not about 어떤 것이 본질적인 주제나 이유가 아님을 강조할 때 사용하는 표현 It’s not about winning. 무 적 소리블록 78_ I can’t afford to 경제적으로 또는 시간적, 심리적으로 여유가 없을 때 사용하는 표현 I can’t afford to buy a new car right now. 무 적 소리블록 79_ What made you 어떤 일을 하게 된 동기를 물을 때 사용하는 표현 What made you decide to move? 무 적 소리블록 80_ I can’t think of 어떤 것을 생각해 내지 못할 때 사용하는 표현 I can’t think of a better idea. PART 5 한국인은 도저히 알아듣지 못하는, 진짜 원어민이 사용하는 무적 소리블록 20 무 적 소리블록 81_ I have a way with 특정한 것을 잘 다룰 때 사용하는 표현 I have a way with words. 무 적 소리블록 82_ I could use a hand with 어떤 일을 하는 데 도움이 필요할 때 사용하는 표현 I could use a hand with this project. 무 적 소리블록 83_ I’m all for 어떤 것에 전적으로 찬성할 때 사용하는 표현 I’m all for trying new things. 무 적 소리블록 84_ It never hurts to 어떤 행동이 해롭지 않음을 강조할 때 사용하는 표현 It never hurts to ask. 무 적 소리블록 85_ I’m not big on 어떤 것에 큰 관심이 없을 때 사용하는 표현 I’m not big on sports. 무 적 소리블록 86_ 주어+is not my cup of tea 내 취향이 아니라는 것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표현 That’s not my cup of tea. 무 적 소리블록 87_ 주어+is second nature 어떤 활동을 하는 것이 자연스러움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패턴 Teaching is second nature to me. 무 적 소리블록 88_ I’d go so far as to say 자신의 의견을 강하게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 I’d go so far as to say it’s the best movie of the year. 무 적 소리블록 89_ It’s not unlike 두 대상이 비슷하다고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 It’s not unlike a puzzle. 무 적 소리블록 90_ I tend to 평상시 자신의 행동 성향이나 습관을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 I tend to overthink things. 무 적 소리블록 91_ I’m prone to 어떤 행동을 하는 경향이 있음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표현 I’m prone to making mistakes when I’m tired. 무 적 소리블록 92_ I take pride in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행동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표현 I take pride in my work. 무 적 소리블록 93_ I wouldn’t put it past 누군가 부정적인 행동을 할 가능성에 대해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 I wouldn’t put it past him to lie about his experience. 무 적 소리블록 94_ I’m hooked on 무언가에 푹 빠져있다는 것을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 I’m hooked on this new TV show. 무 적 소리블록 95_ I’m on the fence about 어떤 선택을 두고 결정을 내리지 못할 때 사용하는 표현 I’m on the fence about accepting the job offer. 무 적 소리블록 96_ It goes without saying that 너무 당연해서 말할 필요도 없을 때 사용하는 표현 It goes without saying that we need to meet the deadline. 무 적 소리블록 97_ I’m at a loss for 말문이 막히거나 어찌할 바를 모를 때 사용하는 표현 I’m at a loss for words. 무 적 소리블록 98_ I beg to differ 의견이 다르다는 것을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 I beg to differ with you. 무 적 소리블록 99_ It slipped my mind 해야 할 행동이 생각나지 않았을 때 사용하는 표현 It slipped my mind to cancel. 무 적 소리블록 100_ I’m in over my head 어떤 일을 감당하기에 벅참을 느낄 때 사용하는 표현 I’m in over my head with this project. 부록 부록 1_ 만났을 때 가볍게 던지기 좋은 인사말 10 부록 2_ 우리가 자주 쓰는 말의 영어 표현 10 부록 3_ 해외여행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상황별 영어 회화 2 특별 부록_ 미니 영단어 핸디북최고의 영어 회화 트레이닝 마스터 주아쌤이 알려주는 리얼 스피킹 기술 “원어민과 술술 대화가 되는 진짜 영어가 나타났다!” “30년 넘게 영어를 공부했는데, 아직도 왕초보예요. 영어 잘하는 게 평생소원이에요.” 영어 때문에 자존감 바닥 치고 속앓이하는 이들을 위해 영어의 신, 갓주아가 궁극의 영어 회화 비법서를 갖고 돌아왔다. 베스트셀러 《100일이면 나도 영어천재》의 저자이자 수천 명의 영포자를 영어천재로 변신시킨 최고의 영어 회화 트레이닝 전문가 주아쌤은 원어민과 술술 대화가 되는 리얼 영어 패턴 100개를 엄선해 한 권에 담았다. 원어민이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즐겨 쓰는 영어 소리블록과 생생한 대화문은 물론 핵심 소리블록의 응용·심화 표현, 한국인들이 헷갈리는 표현까지 심혈을 기울여 수록했다. 또 원어민이 찰떡같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연음으로 발음하는 방법, 강세 넣어 읽는 방법, 리듬 타는 방법 등 55만 명이 극찬한 주아쌤의 소리튜닝 비법을 담았다. 다른 책에선 찾아보기 힘든 영어 발음기호와 한국 발음표기도 꼼꼼하게 넣었다. 패턴마다 QR코드도 제공한다. 주아쌤의 생생한 해설 강의뿐 아니라 모든 예문을 원어민의 호흡, 발성, 강세, 속도가 담긴 생생한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 〈미니 영단어 핸디북〉도 책 속에 부록으로 알차게 실었다. 상황별 사용 빈도가 높은 필수 어휘들을 담아 언제 어디서든 꺼내 활용하기 좋다. 진짜 원어민이 쓰는 영어 패턴, 발음, 억양을 100% 내 입으로 옮겨 오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리스닝과 스피킹이 동시에 살아날 뿐 아니라 영어 자신감도 200% 올라간다. 55만 명의 영알못이 극찬하는 영어 회화 절대 강자 “꼭꼭 숨겨두고 나만 알고 싶다! 주아쌤” “‘정말 들릴까?’ 의심하지 마세요. 단어가 아니라 문장이 바로 나와요. 영어 말하기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집니다.” “주아쌤의 강의는 한마디로 ‘유레카!’ 그 자쳬예요.” “영어 회화가 그냥 입에서 나와요. 이토록 영어 배우는 하루하루가 신날 줄이야!” “지금까지 영어는 책상용 언어였는데, 입에 붙는 영어를 가르쳐주시네요.” “원어민이 하는 발음을 찰떡같이 알아듣게 됐어요. 저처럼 광명 찾길 바라는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세상 사람들 모두 이 강의를 들어봤으면 좋겠어요!” 3,700만 누적 조회 수 돌파, 55만 명이 극찬하는 [주아쌤_소리튠영어]는 영어에 관심이 있는 이들이라면 빼놓지 않고 구독하는 유튜브 영어 채널이다. 대한민국 영어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 소리블록과 소리튜닝으로 영알못을 100일 만에 영어 천재의 길로 인도한 저자는 영어의 신, ‘갓주아’로 통한다. 도대체 왜 주아쌤의 강의를 들은 사람들은 그녀에게 열광할까? 이보다 더 디테일하고 친절한 설명은 없다! 영어 실력과 자신감까지 200% 끌어올리는 주아쌤의 최강의 영어 수업 토익 점수가 900점을 넘어도 영어 회화가 전혀 안 된다면, 용기 내 영어로 말해도 원어민이 전혀 알아듣지 못한다면, 원어민이 말만 걸어와도 머릿속이 하얘진다면 주아쌤의 강의가 해답이다. 그녀의 강의를 듣다 보면 영어 자신감이 200% 충전된다. 사실 영어는 자신감이 반이다. 원어민 앞에만 서면 주눅 들고 말 한마디 못 하는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자신감이다. 주아쌤에겐 영어 자신감을 북돋아 주는 그녀만의 비법이 있다. 바로 논리적인 분석력을 토대로 한 친절하고 디테일한 설명이다. 한국어와 영어의 차이를 구조적·논리적으로 분석한 후 소리 내는 방식, 스피킹 어순, 엇박자의 리듬, 강세, 뱉는 소리 등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나하나 짚어준다. 소리블록의 기본 개념은 물론 비슷한 표현의 미묘한 뉘앙스까지도 빼놓지 않고 설명한다. 이로써 소리 스피킹에 대한 이론을 완벽하게 이해하면서 영어 실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다. 또 좋아하는 주제를 갖고 영어로 즐기는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작은 성공의 경험을 하나둘 쌓으면서 자신감이 올라간다. 이 모든 방법이 책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다. 주아쌤의 설명에 귀 기울이고, 따라 말해보자. 어느새 입에서 영어가 술술 나오는 자신을 만나게 될 것이다. 원어민과 만나도 거리낌 없이 대화하는 자신감 넘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무적 소리블록 100가지만 익히면 귀가 뚫리고 입이 트인다!” 원어민도 듣고 놀라는 리얼 영어 패턴 100 영어 회화는 책상에 앉아 죽어라 공부한다고 실력이 늘지 않는다. 이를 방증하듯 30년 넘게 시간과 돈, 에너지를 쏟아부었지만 아직도 영어 왕초보인 사람들이 대다수다. 영어는 소리 내어 연습하지 않으면 수많은 단어만 머리에서 맴돌 뿐 절대 입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어느 순간이든, 어느 상황이든 하고 싶은 말을 툭툭 내뱉으려면 원어민이 평소 쓰는 영어 표현을 통으로 입과 귀에 익혀놓아야 한다. 이를 위해 주아쌤은 원어민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즐겨 쓰는 소리블록 100가지를 엄선해 이 책에 담았다. 원어민이 평소 입에 달고 사는 소리블록, 한국인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표현 바로잡는 소리블록, 기초 단어인데 입에서 잘 안 나오는 소리블록, 한국인은 도저히 알아듣지 못하는 진짜 원어민만 사용하는 소리블록 등을 심혈을 기울여 선별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핵심 소리블록의 응용·심화 표현은 물론 실제 대화 상황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확인하고 연습할 수 있는 생생한 대화문도 수록했다. 영어 고민 해결사 주아쌤을 따라 소리 내어 수십 번 읽고 익혀두자. 100개의 무적 소리블록만 익히면 영알못도 30초 만에 영어 문장이 툭 치면 탁 나온다. “내가 원어민처럼 말하고 듣다니!” 진짜 원어민이 쓰는 발음, 억양, 리듬을 100% 내 입으로 옮겨오는 특급 비법 가장 완벽한 네이티브 영어 회화를 장착하라! 사실 영어책은 넘쳐난다. 종류도 가지각색이다. 영어 문법을 1형식부터 자세히 알려주는 책, 영어 대화문으로만 가득 찬 두꺼운 책, 죽어라 읽고 말하라며 수많은 예문과 어휘를 늘어놓은 책 등. 하지만 정작 필요한 것은 원어민과 맞닥뜨렸을 때 바로 툭 하고 말할 수 있는 리얼 영어 회화 북이다. 그 책이 바로 《주아쌤의 툭 치면 탁 나오는 영어회화》다. 먼저 ‘Can I’를 읽어보자. [캔아이]로 소리 낸다면 원어민은 당신의 말을 알아듣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크나이]로 소리 낸다. ‘want to’도 [원투]가 아니라 [워너]로 발음한다. 원어민은 말할 때 축약하거나 연음으로 소리내기 때문이다. 여기에 리듬과 강세까지 더해지면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는다. 그래서 소리튜닝이 필요하다. 이는 주아쌤이 만든 프로그램으로 진짜 원어민이 쓰는 발성, 호흡, 연음, 리듬, 강세까지 영어식으로 튜닝하는 소리 스피킹 기술이다. 소리튜닝을 제대로 훈련하면 영어의 귀가 뚫리고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유창해지며 원어민의 소리도 제대로 들린다. 이 소리튜닝 비법을 책에 꼼꼼하게 실었다. 뿐만 아니라 원어민이 어떻게 발음하는지 발음기호와 한국 발음표기까지 수록했다. 따라 읽기만 해도 내 입에서 원어민의 소리가 나온다. 주아쌤의 친절은 이게 다가 아니다. 소리블록마다 어떻게 소리 내야 하는지 생생한 해설 강의를 제작해 넣었으며, 모든 예문과 대화를 원어민의 목소리로 녹음한 MP3도 제공한다. 이보다 더 친절하고 유쾌한 영어 스피킹 해법서는 없다. 주아쌤이 이끄는 대로 반복해 따라 말하면 네이티브력이 급상승하는 이 책은 단언컨대, 당신의 영어 회화 실력을 완전히 뒤집을 것이다.
나의 아름다운 마라톤
현대문학 / 이채원 글 / 2012.01.12
12,000원 ⟶ 10,800원(10% off)

현대문학소설,일반이채원 글
12년 만의 \'현대문학 장편상\'수상작! “우리의 인생은 급수대 없는 마라톤을 달리는 것과 같다. 모두가 외면한다 해도, 나 스스로를 위해 끝까지 움직여라, 애써라. 그래야 ‘아름다운 마라톤’이다.” 우승을 원한다면 100m를 달려라. 그러나 인생을 경험하고 싶다면 마라톤을 하라. - 에밀 자토페크 2010년 현대문학 신인추천 장편소설 부문 당선작인 [나의 아름다운 마라톤]이 출간되었다. 현대문학의 신인등용문인 신인추천제도의 장편소설 부문이 1999년 부활된 이후 12년 만의 당선작이다. 당선된 이후, 1년 반에 달하는 긴 기간 동안의 꼼꼼한 퇴고과정을 통해 선보이는 이 장편은 탄탄한 구성과 간결하고 군더더기 없는 문장이 작가의 첫 작품이라는 수식이 무색할 정도이다. 사랑이 갑자기 찾아오듯 그렇게 다가온 마라톤을 통한 절망의 극복, 나는 왜 달리는가? 무엇에 도달하기 위해 달리는가? 의 진지한 고민 속에 이뤄지는 찬란한 승화는 소설을 읽는 독자들에게 소설을 통한 극한의 정화淨化를 맛보게 할 것이다. 줄거리는 불임 진단을 받고 아이 없이 남편과 단둘이 사는 나는 어느 날 열려 있는 남편의 노트북 파일을 우연히 본 후 남편에게 여자가 생긴 것을 알게 된다. 인성교육 담당 기간제 교사인 나와 떨어져 직장이 있는 지방에 주중에 거주하며 마라톤으로 외로움을 달래며 살던 남편에게 여자가 생긴 걸 알자, 그것도 남편의 첫 마라톤 풀코스 완주날 일이 벌어진 것을 알자, 나는 그 길로 무작정 밖으로 뛰쳐나가 달리기 시작한다. 불임 진단, 시숙의 아이 죽음, 동생의 죽음, 시어머니의 사고 등 주기적으로 일어난 사건 속에서도 꿋꿋이 중심을 유지하고 살던 내가 한순간에 무너지는 순간이었다. 그러나 그 사실을 나에게 들켰음에도 불구하고 남편은 다시 처음으로 모든 걸 회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나는 남편의 웅얼거림 뒤로 내가 아이를 낳았더라도, 아이를 낳을 수 있는 몸이었더라도 그가 그랬을까? 정말 처음으로 회복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으로 내 자신의 유효기간이 이미 끝났음을 되뇐다. 이미 부부간의 어떤 교감도 없어진 상황이지만 허리를 다쳐 내 도움이 절실한 시어머니를 간호할 수밖에 없는 정황 속에 불편한 동거는 계속되고, 갈등은 쌓여만 간다. 남편의 부정과 주변인들의 사고 등, 모든 것을 받아들임과 동시에 떨치기 위해 시작된 마라톤은 내게 너무나 갑작스러운 일이었지만, 내가 살아갈 방편이 되고, 내 안의 결핍을 극복하고 삶의 회복을 긍정할 수 있는 매개가 되어준다. 남편에게 알리지 않고 혼자서 차근차근 준비한 첫 풀코스 날, 완주하는 순간, 피니시라인을 통과하는 순간, 상상도 못했던 가슴 벅찬 장면이 눈앞에 펼쳐진다. 작가의 말 중에서 글이 막힐 때도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도 달렸다. 길이 보이는 건 아니지만 달리다 보면 생각이 간추려졌다. 글이 잘 풀리는 느낌이 들 때도 달렸다. 그런 때는 행복해서 달렸는데 더 상쾌했다. 처음 이 장편소설을 떠올린 것도 마라톤 경주로에서였다. 이야기도 달리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달리는 게 힘들어 달리기와 상관없는 생각을 해보려고 애썼고 그러다가 소설이 떠올랐다. 원고지 1000매를 채운 순간 내 삶이 정리되었다는 생각이 들며 키보드에서 두 손이 힘없이 떨어졌다. 이 소설 한 편을 쓰기 위해 그 순간까지 살아왔다는 생각도 들었다. 달리는 동안 나는 달라지고 있었다. 이 책을 내는 동안에도 나는 달라졌을 것이다. 드디어 책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그 길로 나가 달렸다. 달리는데 눈물이 나왔다. 발톱 없는 발가락들이 아리고 욱신거렸다. 그렇게 달리며 생각했다. 새로 나는 발톱처럼 내 소설이 자랄 것이라고. 작품해설 중에서 달리기를 목적의식적으로 막 시작할 무렵, 여자의 몸은 화학적, 구조적으로 변화하기 시작한다. 마라톤을 하기에 적합한 몸으로 변화한다는 것은, 자신의 무모함과 견줄 수 있는 체력과 마음이 자라난다는 의미가 된다. 기억을 끄집어낼 상상력을 키우는 몸을, 또한 그 기억을 매만질 용기도 키우는 몸을 가진다는 의미도 될 것이다. 때문에 여자는 달리는 도중에 살아 움직이는 스스로에게 카타르시스를 느끼며 감정을 살려내고, 그 감정을 들여다보며 자신의 아픔이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맞이한다. 그리고 마라톤이 실은 자신의 말을 만들어내는 과정이며, 자신의 말로 이루어진 서사의 한가운데에 설 수 있는 과정임을 서서히, 체득한다. 달릴 때, 여자는 제 서사의 주인공일 수 있다. 자신의 달리기에 대해 말할 때, 여자는 제 서사의 관찰자일 수 있다. 우리는 방금, 하나이면서 다수인 여자를 만나고 왔다. 그리고 그들 중 하나가 여자를 만난 당신의 일부와 겹쳐진다는 걸, 당신은 안다. 우리, 육체의 목소리가, 여자로부터 당신에게 흐른다. 여자의 이야기로 인해, 당신의 이야기충동 역시도 끌어올려질 것이다. 살아 있음을 욕망하는 삶은 계속될 것이다. - 양경언풀코스 21일 전 마라톤 풀코스 참가일은 3주 남았다 마라톤의 전설 20일 전 마라톤은 어느 날 갑자기 내게로 왔다 남자가 달린다 19일 전 달리기는 슬프다 첫 번째 10Km 코스 참가기 18일 전 우리는 트랙을 달렸다 요양보호사들 17일 전 지루함을 피하는 방법 헤갈 16일 전 남편도 달렸다 곤두박질 남자 15일 전 영어수업 로즈마리치킨 14일 전 두 번째 10Km 코스 참가기 13일 전 전략적 식생활 스포츠 브라 12일 전 권태곡선 오버트레이닝증후군 테스트 11일 전 병원 휴게실 모들뜨기 남편의 간호방법 나의 간호방법 10일 전 꽃신은 어디로 갔을까 마라톤에 어울리는 음악은 어떤 걸까 9일 전 삼겹살냉채 나의 유효기간 당연한 순환 8일 전 반품 인간 7일 전 하프코스 참가기 미연, 제니퍼 그리고 나 페이스분배표 6일 전 금연은 쉽다 택시를 탈 수 있는 자격 5일 전 스물다섯 바퀴를 돈다 4일 전 오직 고통을 견딜 뿐이다 3일 전 미연의 결정 2일 전 카메라지248 아직 태어나지 않은 나의 아이에게 1일 전 마지막 훈련 드디어 풀코스 날 풀코스 마의 벽 지점에서 그 아이가 나를 달리게 한다 작품해설 그대, 육체의 목소리―달리는 여자에 부쳐 | 양경언 작가의 말
갑오왜란과 아관망명
청계(휴먼필드) / 황태연 지음 /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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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휴먼필드)소설,일반황태연 지음
서양 정치철학자 동국대 황태연 교수의 책. 이 책은 동학농민전쟁과 갑오경장으로 이어지는 1894년의 역사적 사건들을 모아 '갑오왜란'이라는 새로운 용어로 규정한다. 또 고종과 왕세자가 조선의 왕궁을 떠나 러시아 공사관으로 도망치듯 거처를 옮긴 것으로 기술되는 1896년의 '아관파천'을 항일독립투쟁을 위한 '국내망명정부'의 수립으로 해석하여 '아관망명'으로 재정의한다. 저자는 책에서 우리 국사를 늘 자기들의 독점물로 여기는 일반 국사학자와 뉴라이트 국사학자가 쓰는 국사는 거의 다 친일파 미화, 자민족 비하, 독재 정당화 등의 시각을 벗어나지 못한다고 비판하며, 더 이상 우리 국사, 특히 우리 근대사를 정치와 전쟁, 정치학과 외교안보론에 문외한인 국사학자들과 인문학자들에게만 맡겨둘 수 없다고 선언한다. 저자는 동학농민전쟁이 보여준 온 국민의 항쟁은 나폴레옹의 침략에 맞서 게릴라투쟁을 벌인 스페인 농민군 외에 세계사에 유례가 없는 것이고, 국왕이 나라가 망한 상태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러시아공사관으로 '국내망명'을 감행해 외적에 계속 항쟁한 불요불굴의 투쟁은 아예 당시까지의 세계사에 유례가 없던 일이라고 말한다.머리말 서 론 목 차 제1장 갑오왜란: 왜적의 조선침략과 국왕생포 제1절 조선침략의 개시 1) 침략의 사전준비 2) 서울점령 3) 경복궁침공과 국왕의 생포 4) 군용전신선, 병참기지의 무단설치와 전신선의 강탈 5) 축청逐淸위탁과 ‘조일맹약’의 강취 제2절 강탈 1) 국보의 약탈 2) 인부, 우마의 강제징발과 군량 강탈 제3절 ‘갑오왜란’: 왜군의 군사작전의 침략성 1) 조선정부의 입국불허를 무시한 무단침입 2) 조약상의 국제법적 불법성 3) 당대인과 오늘날 학자들의 침략성 인지 4) 51년 장기전쟁으로서의 ‘갑오왜란’ 제2장 항일전쟁: 국왕과 백성의 연합항전 제1절 중앙조선군의 방위작전과 항전 제2절 지방 각지의 저항 1) 낙향 평양병의 평양전투와 황해도 관찰사의 저항 2) 왜군 전신선과 병참기지에 대한 백성의 공격 3) 의병봉기의 시작: 서상철의 안동의병 제3절 고종의 거의擧義밀지와 의병전쟁 1) 별입시와 거의밀지의 전달체계 2) 전통적 의병개념의 수정 제4절 고종의 거의밀지와 동학농민군의 재봉기 1) 전봉준의 1차 봉기와 대원군 밀약설의 허구성 2) 관군, 관리 위협용 ‘대원군의 이름’ 팔기 3) 2차 봉기 밀약설과 사실무근 4) 고종의 밀지와 동학농민군의 2차 봉기 5) 전봉준과 동학도에게 전달된 고종의 밀지 6) 동학농민군의 재봉기와 척왜항전의 개시 제5절 왜적의 충청도, 전라도 침공에 대한 항전 1) 침공의 법적 기반 마련과 ‘조일야합’ 침략부대의 결성 2) 일제 대본영발發 ‘싹쓸이학살’ 명령의 의미 3) 왜적의 3로 침공작전 4) 동학농민군의 공주결전과 우금치전투 5) 왜군의 전남침공과 남부동학군의 항전 6) 경상도, 강원도, 이북의 의병항쟁 7) 동학농민군과 의병의 영구항쟁으로의 전화 8) 소위 ‘창의군’의 준동 제3장 갑오괴뢰정부의 친일괴뢰군 편성과 사이비개혁 제1절 김홍집 친일괴뢰내각의 성격 1) 김홍집내각의 친일괴뢰성 2) 김홍집괴뢰정부의 타율성, 자율성 문제 3) 사이비개혁의 전형적 사례: 친일괴뢰군의 탄생 4) ‘갑오경장’의 사이비성, 반개혁성, 제한성 제2절 고종의 선구적 개혁조치: 신분철폐와 노비해방 1) 1882년 신분해방령의 시행 2) 1886년 노비해방절목의 공포 제3절 동학농민군의 폐정개혁과 신분해방령의 집행 1) 최제우, 최시형의 동학사상의 근대적 신분해방론 2) 동학농민군의 격문과 의 신분해방 조목 3) 의 ‘사후창작설’ 비판 4) 집강소의 갑오정부 사회개혁안 수용설 비판 5) 죽창에 의한 고종과 동학교주의 공동 신분해방령의 집행 6) ‘갑오경장’의 신분해방 의안의 기만성과 부실성 제4절 ‘갑오경장’ 사이비개혁, 반개혁의 구체적 내용 1) 중앙관제 개혁: 왕권의 무력화 2) 인사제도 개혁: ‘획기적’ 개선의 부재 3) 지방제도 개혁: 반근대적 중앙집권화 4) 경제제도의 개혁: 일본제국주의의 경제침탈 기반 조성 5) 군사제도의 개혁: 조선군의 말살과 친일괴뢰군의 육성 6) 사회제도의 개혁: 기만적 사회개혁 제4장 일본의 보호국화 정책 제1절 조선보호국화 정책논의와 결정 1) 우치다, 오오토리, 무쓰의 논의와 보호국정책의 잠정결정 2) 오오토리에 의한 보호국정책의 집행시도 제2절 ‘사실상의 통감’ 이노우에와 보호국화 정책의 본격화 1) 중앙권력의 개편과 통감감독체제의 수립 2) 고문정치체제의 수립 3) 300만 원 차관에 의한 조선정부의 경제적 속박 4) 주미 조선공사관 폐쇄 결정과 통보 5) 조일보호조약 체결계획과 왜군주둔권 확보 제3절 고종의 반격: 삼국간섭 유도와 보호국정책의 타파 1) 대미對美 외교공작을 통한 고종의 반격 2) 고종과 민왕후의 대러외교와 삼국간섭의 유도 3) 고종과 왕후의 인아거일 4) 고종의 대내적 반격: 박정양-박영효, 김홍집-박정양 연립내각 제5장 을미왜변: 갑오왜란의 연장전 제1절 일제의 국토강점체제의 유지 문제 1) 고종의 반격과 강점체제의 동요 2) 진퇴양란의 대본영: 후비보병 문제와 조선의 철군요구 제2절 을미왜변 1) 을미왜변의 거시적 동기와 직접적 목적 2) 을미왜변의 준비: 미우라 공사와 조선수비대 지휘권의 수임 3) 시해의 실행과 범죄은폐 노력 제3절 춘생문사건과 고종의 국제적 고립 1) 춘생문사건과 안경수 2) 춘생문사건의 파장: 고종의 국제적, 국내적 고립 제4절 신하들의 반역과 고종의 국내적 고립 1) 김홍집, 유길준, 김윤식의 역심과 친일괴뢰 의식 2) 윤치호의 표리부동성과 이중플레이 제5절 단발령과 의병항쟁의 민족정신적 의미지평 1) 항몽전쟁과 병자호란 후 단발거부와 전통의관의 보존 2) 갑오왜란과 단발령에 대한 민족적 저항 제6장 아관망명과 국내망명정부의 수립 제1절 ‘국내망명’으로서의 아관망명의 결행 1) 고종의 주도적 망명결정 2) 순양함 아드미랄 코르닐로프 호와 아관수비대 3) 고종의 거의밀지와 경복궁 탈출의 준비 4) 아관망명의 결행과 망명 첫날의 풍경 제2절 아관 국내망명정부의 수립과 왜군구축을 위한 고종의 노력 1) 신新의정부 관제의 창제와 의정부의 수립 2) 고종의 왜군철병 요구 제3절 2차 망명지의 확보: 확장된 국내망명 공간 경운궁 1) 환궁갈등 2) 경운궁 국내망명지의 대내적 창설 3) 러일협상을 통한 경운궁의 국제적 보장 결 어 참고문헌 찾아보기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관점의 한국근대사 그 첫 번째 이야기, 지난 연말 교육부의 국정 역사교과서 공개 논란에 이어 최근 발표된 에 교육계의 반발이 점차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보다 근본적으로 한국 근대사 연구의 프레임을 바꿀 획기적인 저작이 출간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라는 제호를 달고 출간된 화제의 신간은 동학농민전쟁과 갑오경장으로 이어지는 1894년의 역사적 사건들을 모아 ‘갑오왜란’이라는 새로운 용어로 규정한다. 또 고종과 왕세자가 조선의 왕궁을 떠나 러시아 공사관으로 도망치듯 거처를 옮긴 것으로 기술되는 1896년의 ‘아관파천’을 항일독립투쟁을 위한 ‘국내망명정부’의 수립으로 해석하여 ‘아관망명’으로 재정의한다. 저자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서양 정치철학자인 동국대 황태연 교수다. 그는 책에서 우리 국사를 늘 자기들의 독점물로 여기는 일반 국사학자와 뉴라이트 국사학자가 쓰는 국사는 거의 다 친일파 미화, 자민족 비하, 독재 정당화 등의 시각을 벗어나지 못한다고 비판하며, 더 이상 우리 국사, 특히 우리 근대사를 정치와 전쟁, 정치학과 외교안보론에 문외한인 국사학자들과 인문학자들에게만 맡겨둘 수 없다고 선언한다. “우리나라 국사학자들은 대부분이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 ‘촉탁’ 벼슬을 한 이병도(李丙燾, 1896-1989)의 ‘제자들의 제자들’과 ‘또 그 제자들’이다. 그래서 그런지 국사학자들은 거의 아관으로의 ‘망명’을 ‘고종이 도성을 떠나 다른 곳으로 피란했다’는 뜻의 ‘파천’으로 부르며 왜적이 ‘무서워서’ 국왕이 ‘채신머리’ 없이 ‘도성’에서 ‘지방’으로 ‘도망친’ 그릇된 이미지만을 부각시키며 한가하게 국왕의 채신이나 국위만을 논단하고 고종의 경복궁 억류·유폐와 치외법권 지역으로의 긴급망명의 긴박한 역사현장의 생생한 의미를 아무 공감 없이 지워버린다. 그 심리를 깊이 들여다보면, 이것은 당시의 국가상황을 ‘전쟁상태(belligerency)’로 관념하지 않는 안이한 역사관에 기인한다.” 저자가 보기에 대한제국과 그 전후의 역사는 개탄스럽게도 개화 노선을 거부하고 실패와 치욕을 거듭 자초하며 비상한 각오 없이 한가하게 세월을 허송하다가 자멸해버린 ‘치욕의 역사’가 아니라 무수한 생령(生靈)들의 목숨 건 혈투로써 일제와 친일괴뢰들의 망국책동을 분쇄한 ‘거룩한 살신성인의 혈사(血史)’다. “(갑오·을미·병신) 3년의 역사는 실은 치열한 항일투쟁의 거대한 역사, 우리 민족의 가장 희생적이고 따라서 가장 장엄한 항쟁의 역사, 1945년 9월까지 계속되고 영광의 ‘대한민국’이 수립됨으로써야 마감되는 장구한 51년 ‘장기전쟁’이 시작되는 시기, 아니 국왕과 만백성이 혼연일체가 되어 수행한 위대한 애국적·거국적 ‘국민전쟁’이 개시되는 시기였다.” 저자는 동학농민전쟁이 보여준 온 국민의 항쟁은 나폴레옹의 침략에 맞서 게릴라투쟁을 벌인 스페인 농민군 외에 세계사에 유례가 없는 것이고, 국왕이 나라가 망한 상태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러시아공사관으로 ‘국내망명’을 감행해 외적에 계속 항쟁한 불요불굴의 투쟁은 아예 당시까지의 세계사에 유례가 없던 일이라고 말한다. “역사서는 역사소설처럼 써서는 아니 된다. 하지만 제대로 된 역사서는 미학적 감동을 역사소설에 양보하더라도 지적 희열과 도덕적 의미 면에서 아주 재미있고 의미심장한 어떤 역사소설도 능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필자는 어떤 역사소설보다도 더 큰 재미와 더 많은 도덕적 의미를 느낄 수 있도록 이 책을 쓰려고 노력했다.” 700페이지가 넘는 이 두툼한 저작을 읽는 동안 독자들은 정치사상적 개념과 방법론에 취약한 ‘국사학자’의 관점에서가 아니라, 정치사상적 개념과 방법론에 강하고 연구대상의 치밀한 분석에 훈련된 ‘정치철학자’의 관점에서 볼 때 우리의 근대사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실감하게 될 것이다. 올 상반기 이 책의 연작으로 출간될 예정인 , 이 벌써부터 기다려지는 이유이다. 이 ‘국민사관적’ 해석 틀에서 보면, 아관‘파천’은 전통적 의미의 파천(도성을 버리고 지방으로 피란 가는 국왕의 도주, 즉 ‘royal flight’)이 아니라 고종이 갑오왜란을 계기로 주둔하기 시작한 왜군과 날뛰는 친일괴뢰들을 물리칠 망명정부를 세우기 위해 감행한 근대국제법상의 ‘망명’(asylum)이라는 것, 나아가 러시아공사관에서 수립된 내각은 ‘제1차 국내망명정부’이고 대한제국은 대일(對日) 독립투쟁을 위해 새로운 ‘확장된 망명지’ 경운궁에 세워진 임시정부로서 ‘제2차 국내망명정부’라는 사실이 드러남으로써 당대의 비상하게 긴박한 역사상황이 제대로 읽힐 수 있다. 그리고 이 ‘제2차 국내망명정부’는 1919년 상해에서 수립된 ‘해외망명정부’의 전신, 즉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전신이고, 대한제국의 재빠른 근대화와 비약적 경제성장에 기반을 둔 3만 대한국군은 1907년 이후 대일 ‘국민전쟁’과 ‘독립전쟁’을 벌인 국민군과 독립군의 기간장병들이었다는 사실, 그리고 현재 우리 대한민국의 근대적 기틀이 이미 대한제국에서 만들어졌고 그 국호 ‘대한민국’도 이때 이미 창제되어 사용되었다는 것 등이 새로 발굴된 사료에 근거해 움직일 수 없는 사실(史實)로 명증된다.”
꿈을 품고 윙을 달다
마음상자 / 송연희 (지은이) /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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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상자소설,일반송연희 (지은이)
여행이나 여가 생활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이에 따른 직업들도 다양해지고 있다. 그중 가장 핫한 직업군 중 하나가 바로 승무원일 것이다. 핫한 만큼 인기도 많고, 혜택도 다양하고 직업에 대한 성취감도 높은 것이 승무원이라는 직업이다. 그런 상황이다 보니 승무원을 지원하고 지망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지만 잘못된 정보와 자신의 능력이나 상황을 과소평가하여 자신의 꿈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예비승무원들의 멘토였던 저자는 이런 학생들에게 다른 예비 승무원들의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 꿈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책을 통해 멘토하고 있다. 정확한 정보와 자신의 현재 상황 등을 통해 어떻게 꿈을 찾아가는 방법을 차분히 보여주고 있다. Chapter 01. 신체적인 조건을 극복하다 ★ 내 키가 작을 뿐 내 꿈이 작진 않아 ★ 내가 꿈을 이루면 나는 누군가의 꿈이 된다 (정보) 승무원이라는 직업의 매력 (만화) 예승이의 구두 (스페셜 페이지) 전국 항공과 소재지 및 모집인원 ★ 반수라는 힘든 길을 선택하기까지 ★ 스펙이 아닌 나를 보여주자 (정보) 승무원이 되기 위한 조건 (만화)예쁜 미소를 만드는 방법 - 승무원 미소 짓기 (스페셜 페이지) 4년제 항공과 면접반영 비율 및 최근 수시 경쟁률 ★ 단점이 아닌 장점을 극대화 하자 ★ 미친 듯이 다이어트 (정보) 국내 FSC 항공사 종류 및 채용 조건 (만화) 예쁜 다리 만드는 방법 - 오다리 교정하기(1) (스페셜 페이지) 2년제 항공과 면접반영 비율 및 최근 수시 경쟁률 ★ 더 이상 도망가지 않을 거야 ★ 꿈이 나를 독하게 만들다 (정보) 국내 LCC 항공사 종류 및 채용 조건 (스페셜 페이지) 항공과 대학 면접 시 복장 (리얼 스토리) 비행은 사람들에 대한 기억이며 추억이다 Chapter02. 꿈이 없던 내가 꿈을 꾸다 ★ 방황의 끝에서 꿈을 만나다 ★ 365일 언제나 스마일 (정보) 외국 항공사 종류 및 채용 조건 (만화) 예승이로 산다는 것 (스페셜 페이지) 4년제 항공과 대학별 인재상 ★ 꿈이 없던 내가 날개를 달다 ★ 늦었다는 후회보다는 최선을 다하자 ★ 내신관리의 필요성 (정보) 기내 방송 안내문 (만화) 예쁜 다리 만드는 방법 - 오다리 교정하기(2) (스페셜 페이지) 2년제 항공과 대학별 인재상 (리얼 스토리) 이런 맛에 비행 하는 거지 Chapter 03. 나는 누구보다 간절하다 ★ 언젠가는 꼭 이루고 말거야 ★ 그 누구보다 열심히 (정보) 항공사 체력검사 (만화) 예승이들아 힘을 내자! (스페셜 페이지) 한서대학교 항공관광학과의 모든 것 ★ 집에서 학원까지 7시간 ★ 부모님 설득까지 1년 (정보) 승무원들이 많이 받는 질문 BEST 3 (만화) 예쁜 머리를 만드는 방법 - 셀프어피하기 (스페셜 페이지) 인하공업전문대학교 항공운항과의 모든 것 ★ 간절함이 이룬 꿈 ★ 토익 940점이면 다 될 줄 알았어! (정보) 기내 롤플레이 상황 대처 (만화) 예쁜 미소를 만드는 방법 - 승무원 미소 짓기 (스페셜 페이지) 항공과 영어 지문 읽기 (리얼 스토리) 센다이 비행에서 진실의 순간(MOT)*을 만나다 Chapter 04. 새로운 꿈을 꾸다 ★ 주짓수 소녀에서 하늘의 꽃을 꿈꾸기까지 ★ 군인에서 승무원으로 (정보) 승무원들의 항공 용어 (만화) 예승이들의 수시 면접 (스페셜 페이지) 모의면접 스터디 요령 ★ 행복을 주는 사람 ★ 시작은 비서 마지막은 승무원 ★ 나랑 같이 달릴 사람 (정보) 기내에서 자주 쓰는 영어 회화 (만화) 키 크는 방법 - 키를 크게 만들어주는 요가, 스트레칭(1) (스페셜 페이지) 항공과 대학 면접 기출문제 (리얼 스토리) 태평양을 건너는 연애 Chapter 05. 세상의 편견에 맞서다 ★ 도전은 아름답다 ★ 특성화고에서 항공과 가기 ★ 승무원 관련 영화 & 드라마 (만화)I can do it (스페셜 페이지) 매력적인 자기소개서 작성법 ★ 나의 꿈은 외항사 승무원 ★ 어문계열이 아닌 항공과를 선택한 이유 (정보) 스카이팀 & 스타 얼라이언스 (만화) 키 크는 방법 - 키를 크게 만들어주는 요가, 스트레칭(2) (스페셜 페이지) 항공과 면접 시 유의사항 ★ 시행착오는 누구나 겪어 ★ 정답은 내가 만들어 가는 거야 (정보) 아시아나항공 면접 미리 배워보기 (스페셜 페이지) 대학별 입학처 전화번호 (리얼 스토리) 꿈, 7전 8기 (Q&A) 무엇이든 물어봐 예승이들아!승무원이 되고 싶니? 그렇다면 먼저 꿈부터 갖자! 승무원을 꿈꾸는 중, 고등학생의 필수도서! 여행이나 여가 생활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이에 따른 직업들도 다양해지고 있다. 그중 가장 핫한 직업군 중 하나가 바로 승무원일 것이다. 핫한 만큼 인기도 많고, 혜택도 다양하고 직업에 대한 성취감도 높은 것이 승무원이라는 직업이다. 그런 상황이다 보니 승무원을 지원하고 지망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지만 잘못된 정보와 자신의 능력이나 상황을 과소평가하여 자신의 꿈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예비승무원들의 멘토였던 저자는 이런 학생들에게 다른 예비 승무원들의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 꿈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책을 통해 멘토하고 있다. 정확한 정보와 자신의 현재 상황 등을 통해 어떻게 꿈을 찾아가는 방법을 차분히 보여주고 있다. 내 키가 작을 뿐 내 꿈이 작진 않아_ 진희 이야기그토록 원하던 1지망 대학을 합격하는 순간에 기분은 어떨까? 그것도 수시 1차에서 모든 대학에 떨어진 후 수시 2차에서의 합격이라면? 항공과 1지망 대학을 합격했을 때의 기쁨은 그냥 일반학과 대학 합격의 기쁨과는 비교할 수가 없다. 1등급인 친구가 2년제 대학의 항공과에서 떨어지는 경우도 있고, 8등급인 친구가 합격을 하는 경우도 생긴다. 절대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입시전쟁, 그리고 면접전쟁이기에 살떨리게 무서운 반전 드라마가 마구 펼쳐지는 곳, 그 곳이 항공과 입시이다. 반수라는 힘든 길을 선택하기까지_ 연희쌤의 한마디현아와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는 고3이라면 우선 축하한다. ‘시행착오 1년’없이 1차 목표에 안착할 확률이 매우 높다. 이제 선택은 본인 몫이다. 매우 많은 학생들이 이런저런 질문을 할 때 대답은 늘 같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고 후회가 덜 남을 쪽을 선택해.” 키155cm, 내신 4등급, 반수생, 이보다 더 힘든 상황일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현아보다는 더 쉬운 상황일 것이다. 선뜻 시도하기 힘든 상황이었지만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외치는 “해보자” 라는 도전정신을 가지고 멋지게 해 낸 현아에게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고 싶다. 내가 스무살의 현아였다면 아마 난 도전하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지금 여러분은 어떤가? 조금만 더 용기를 내면 그 누구라도 현아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