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오늘은 두 번의 내일보다 좋다
시인동네 / 하상만 지음 / 2018.02.12
9,000

시인동네소설,일반하상만 지음
시인동네 시인선 88권. 경남 마산에서 태어나 2005년 「문학사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하상만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첫 시집 <간장>을 통해 담백한 언어로 삶의 농도를 만들어 나갔던 하상만 시인은 두 번재 시집 <오늘은 두 번의 내일보다 좋다>를 통해 '삶'에 보다 깊숙이 다가선다. 인간의 삶과 영원한 우정을 나누는 '외로움'이란 실체를 밝히려는 내면 성찰의 곡절한 기록이기도 하다. 이 외로움에게 질문을 던지는 방식으로, 하상만 시인은 자신 시 세계를 관통하는 감정을 하나씩 알아차린다. 곡진하고 면밀한 시선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생긴 '부대낌'을 다양한 형태로 인식한다. '상처'와 '쓸모없음' 그 사이에서 마주한 시인의 생생하고 어두운 증언은 읽는 이의 마음 한구석에 살고 있는 외로움을 깨우게 한다.시인의 말 제1부 열쇠 13 새 14 빈센트 16 그런 생각을 했지 18 위로 19 딩고 20 빈센트 2 22 여행자 23 잠언의 숲 24 여행 생각 26 시바 시바 28 이 밤을 30 혼자 부르는 노래 33 브라쇼브행 기차 34 피존밸리 36 제2부 녹 39 복날 40 소통 42 한 잔 43 학생증 44 살처분 46 상추 48 점 50 식구 51 집밥 52 한숨 54 앞 56 시인 57 달 58 마음 60 감전사 62 제3부 어깨 65 해변 66 편지 68 산장일기 70 소년 72 매달리기 73 하슬라 카페 74 횡단열차 76 꿈 78 나무 80 막대자석 81 어쩔 수 없는 관성 82 달아나다 84 빙빙 85 불 하나 86 제4부 흔적 89 장미계곡 90 볼펜 92 한 줄 94 유품 전시회 96 초장 98 백지위패 99 삶 100 두 번째 캠핑 102 어떤 죽음 104 어머니 106 전어회 107 섬 108 아가의 주먹 110 해설 우리는 그렇게 사는 쪽으로 뿌리를 내밀었다 111 신종호(시인)‘오늘’도 다시 태어나게 만드는 외로움 하상만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경남 마산에서 태어나 2005년 《문학사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하상만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첫 시집 『간장』을 통해 담백한 언어로 삶의 농도를 만들어 나갔던 하상만 시인은 두 번재 시집 『오늘은 두 번의 내일보다 좋다』를 통해 ‘삶’에 보다 깊숙이 다가선다. 인간의 삶과 영원한 우정을 나누는 ‘외로움’이란 실체를 밝히려는 내면 성찰의 곡절한 기록이기도 하다. 이 외로움에게 질문을 던지는 방식으로, 하상만 시인은 자신 시 세계를 관통하는 감정을 하나씩 알아차린다. 곡진하고 면밀한 시선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생긴 ‘부대낌’을 다양한 형태로 인식한다. ‘상처’와 ‘쓸모없음’ 그 사이에서 마주한 시인의 생생하고 어두운 증언은 읽는 이의 마음 한구석에 살고 있는 외로움을 깨우게 한다. “추위를 막기 위해서가 아니라//제 속의 따뜻함을 지키기 위해” 털신을 신어야 할 때가 되었다고 말하는 시인은, 지킬 수 있는 것과 더는 지키지 못하는 것들에 대한 분간이 선다. 알수록 고통스러운 이 눈금 속에서 시인은 넘치거나 모자라지 않는 소박한 언어를 지켜낸다. “내 한숨으로도 이 세상은 밝고 맑아질 수 있”다고 믿는 것은 시인이 ‘외로움’으로 호명하는 존재의 뒷모습이기도 하다. 지난날의 상처가 돌보게 만든 것, 다가올 상처가 두렵지 않다고 각성시킨 것을 시인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다. 그런 태도가 때론 진중하고 신뢰감 있는 목소리로 다가온다. 『오늘은 두 번의 내일보다 좋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오늘을 내일로 미룬 이를 나지막이 부른다. 어떻게 해서 오늘이 오늘로 도착할 수 있게 되었느냐고 묻는 것 같다. 이 시집이 신중히 던지는 질문을 온몸으로 맞을 때, 대답을 궁리하며 살아갈 오늘이 아직은 남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뭔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지 않는 한 외로울 것이다 그런 생각은 아무래도 관성 같았다 그렇게 해왔기에 타성이 붙어버린 몹쓸 물건 같았다 (중략) 나는 어딘가에서 멀리 벗어나 버린 인생을 살고 있는지 모른다 너무 고독해서 어떤 것도 그리워할 수가 없었다 -「해변」부분 외로움의 정서를 토로하는 시들은 자칫하면 고루함을 줄 수 있다. 외로움의 정념이 과잉되거나 그 반대로 빈약할 때 시의 긴장은 풀어지고, 시인의 감정은 속절없이 낭비되기 마련이다. 하상만 시인의 외로움은 홀로 되어 느끼는 쓸쓸함의 사적(私的) 감정이라기보다는 소통의 부재로부터 파생된 유대적 감정의 결핍에 가까워 보인다. 이는 그의 외로움이 이 시대를 사는 모든 사람의 외로움과 맞닿아 있다는 것, 즉 현대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소외와 관련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하기에 “내가 나를 만나고 싶다”는 그의 간절한 염원은 나를 만날 수 없게 만드는 소외의 현실에 대한 고발의 속내이기도 하다. 현실의 소외가 자신의 존재론적 당위까지 침범할 때 하상만 시인은 “나는 어딘가에서 멀리 벗어나 버린 인생을 살고 있는지 모른다.”(「해변」)는 고백을 통해 자신의 외로움과 고통을 드러낸다. 내 몸속을 떠돌아다니는 피는 붉게 녹슬었다 핏속의 철이 산소와 만난 결과다 핏속에서 녹을 벗겨내겠다는 것은 죽음을 의미한다 녹슬지 않으면 살 수가 없다 (중략) 녹슬지 않으면 아름다울 수 없다 -「녹」 부분 ‘녹’의 이미지는 시간의 흔적과 상처를 동시적으로 표상한다. 녹슬었다는 것은 오랜 시간 방치되어 본래의 모습이 훼손 되었다는 것을 뜻하기에 대개 부정적인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피가“붉게 녹슬었다”는 표현에 드러난 ‘녹’의 의미는 피를 혼탁하게 한다는 면에서 부정적 의미를 내포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녹’을 벗겨내는 것은 ‘죽음’을 의미한다는 진술로 인해‘녹’의 부정적 의미가 양가적 애매성을 갖게 된다. 부정적인 것이지만 제거할 수 없는 것으로서의 ‘녹’의 양가적 의미는 실존의 운명, 즉 상처와 고통의 흔적을 지니고 살아갈 수밖에 없는 삶의 필연적 사태를 드러낸다.
하루 5분 부자노트
프롬북스 / 윤성애 (지은이) / 2019.12.11
15,000원 ⟶ 13,500원(10% off)

프롬북스소설,일반윤성애 (지은이)
돈 때문에 삶에 겁먹지 않으려면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재테크 상식을 알려준다. 수십억 자산은 됐고 그저 노후 걱정에서 벗어났으면 하는 보통의 월급쟁이들을 위한 책이다. 하루 50분이 아니라 5분 정도 틈틈이 읽으면 된다. 취업, 결혼, 출산, 주택 마련, 노후 등 삶의 다양한 이벤트마다 꼭 필요한 지식을 담았다. 연말정산, 부동산 거래, 대출, 보험, 노후자금 마련의 정보와 노하우를 전하며, 70여 꼭지마다 나의 상황에 맞게 직접 쓰면서 점검하고 계획하도록 돕는다. 이렇게 돈과 인생에 대한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고 해법을 찾다보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에 대한 기대감이 자연스레 커진다. 청소년에서 성인까지 연 100회 이상 경제?금융 교육을 진행하는 저자의 입담이 살아있어 부담 없이 웃으며 읽을 수 있다.프롤로그 ― 돈 공부, 왜 해야 할까요? 1부 월급쟁이 부자되기 1장 돈? 돈! 꿈을 그려보자 | 꿈과 돈의 연결고리 | 인생은 이벤트의 연속 | 돈이 많다면 | 오늘 저녁은 | 최고의 선택, 제 점수는요 2장 부자=다이어트? 매달 꽂히는 월급 | 자산의 민낯을 마주하다 | 문제는 강제저축이야 | 새는 돈 체크리스트 | 쌓이는 택배상자 | 승차감 말고 하차감 | 태혜지 립스틱 | 어머, 이건 사야 해! | 블라우스 하나 샀을 뿐인데 | 소비피해 FAQ | 피자 나누기 | 행복은 냉장고에 3장 비밀노트 욜로가 어때서, 욜로통장 | 여유자금 플러스, 생활비 통장 | 안전빵을 위하여, 예비비 통장 | 꼬박꼬박, 고정지출 통장 | 미래를 위한 돈 | 투자 포트폴리오 | 시간으로 나누기 | 되돌아보기 2부 알아두면 쓸 데 많은 신비한 금융지식 1장 [연말정산] 13월의 세금폭탄? 13월의 보너스~ 연말정산 왜 해요? | 우리가 알아야 할 두 가지 | 인적공제 | 신용카드 vs 체크카드 | 집도 공제가 된다고요? | 주택청약종합저축 | 전세자금대출 | 주택담보대출 | 월세도 OK! | 연말정산의 꽃 | 맞벌이 연말정산 전략 | 연말정산 FAQ 2장 [부동산] 내 집 마련 결혼은 처음이라 | 결혼 준비 과정 | 전세 계약의 첫걸음 | 이사 가? 말아? | 주택 계약 전 이것만은 꼭! | 부동산 절세지식 3장 [대출] 빚도 자산 대출 잘 받는 방법 | 대출상환 방식에 따라 이자가 달라진다 | 돈 갚는 데도 순서가 있다고요? | 대출받고 끝? NO! | 빚도 상속된다고요? 4장 [보험] 인생에 비가 오는 날 파라솔은 필요 없다 | 내게 딱! 보험 맞춤 | 보험 리모델링 | 착한 보험 특약,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 보험 FAQ 3부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재테크 1장 습관이 곧 돈이다 돈과 시간의 공통분모 | 돈에 관한 인생 이야기를 해보자 | 시간을 투자하다 2장 행복한 노후 나의 노후 필요자금 | 퇴직≠은퇴 | 잘하면 좋겠지만 | 못하는 건 인간미 | 동전의 양면 | 돈 되는 취미 | 노오력? | 실패에서 성공까지 | 다시 시작, 공부 | 미래의 명함 3장 웰빙과 웰다잉 건강을 잃는다면 | 내 죽음은 내가 선택한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 인생에 곡선이 있다면 | 아름다운 이별 | 나를 기억할 사람들 | 마지막 질문 에필로그 ― 당신은 부자입니까?“돈 공부가 인생 공부였다!” ★★★★★ 돈 관리법부터 노후 준비까지 인생 A to Z 재테크 ★★★★★ 읽고 쓰다 보면 어느새 정리되는 돈과 인생 계획 ★★★★★ 연 100회 이상 최신 경제?금융 교육 내용 핵심 정리 ★★★★★ 2019 대한민국 경제교육대상 수상 저자의 꿀잼 강의 “왜 나만 돈이 안 모일까?” 쓰면서 정리하는 나만의 맞춤 부자노트 혼자 길을 가는데 외국인이 다가온다. 심장이 쿵쾅쿵쾅. 역시나 길을 묻는다. ‘영어공부 좀 해둘걸.’ 그렇다. 모른다는 건 불편한 일이다. 영어를 모르면 때로 불편할 뿐이지만 ‘돈’을 모르면 사는 게 점점 무서워진다. 돈은 인생과 때려야 뗄 수 없는 수단이다. 돈을 벌고 쓰고 아끼고 모으는 방법을 제대로 알아야 당당하게 내 인생을 살 수 있다. 『하루 5분 부자노트』는 돈 때문에 삶에 겁먹지 않으려면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재테크 상식을 알려준다. 수십억 자산은 됐고 그저 노후 걱정에서 벗어났으면 하는 보통의 월급쟁이들을 위한 책이다. 하루 50분이 아니라 5분 정도 틈틈이 읽으면 된다. 취업, 결혼, 출산, 주택 마련, 노후 등 삶의 다양한 이벤트마다 꼭 필요한 지식을 담았다. 연말정산, 부동산 거래, 대출, 보험, 노후자금 마련의 정보와 노하우를 전하며, 70여 꼭지마다 나의 상황에 맞게 직접 쓰면서 점검하고 계획하도록 돕는다. 이렇게 돈과 인생에 대한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고 해법을 찾다보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에 대한 기대감이 자연스레 커진다. 청소년에서 성인까지 연 100회 이상 경제?금융 교육을 진행하는 저자의 입담이 살아있어 부담 없이 웃으며 읽을 수 있다. 저자는 기획재정부 주관 ‘2019년 대한민국 경제교육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아끼고 줄여도 절대 돈 안 모이는 대한민국 월급쟁이 인생 재테크! 결혼비용 평균 4,590만 원(한국소비자원, 2017, 신혼집 제외), 신혼집으로 서울 평균 전세금 1억 8,400만 원(KB부동산 리브온, 2019), 양육비 자녀 1인당 2억 6,200만 원(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10), 노후자금 최소 5억에서 10억. 눈앞이 깜깜한 건 좋지만, 나와 가족의 미래가 깜깜해지는 건 너무 무섭다. 언제 이 많은 돈을 벌 수 있을까? 한때는 나도 꿈이 있었는데 지금은 돈 걱정만 한다. 너무 걱정하지 말자. 저자의 안내를 따라 차근차근 돈 공부를 하면 걱정 대신 기대가 더 커진다. 우선 현실에 파묻혀 잊고 있던 꿈부터 꺼내보자. 나의 꿈은 무엇이었나.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돈이 얼마나 필요할까. 살면서 하고 싶거나 해야 할 일들을 열거하고 각각 어느 정도 돈일 필요한지를 정리해보자. 그리고 자산과 부채 상태, 소비와 지출 패턴을 파악해보자. 현 상태를 숫자로 적다보면 포기하고 싶고, 자신의 소비습관에 한숨이 나올 수도 있지만 다음 단계를 위해서는 필수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돈 공부가 시작된다. 현실적으로 월급쟁이들의 재테크는 간단하다. 버는 것보다 덜 쓰고 모으고 투자하는 것이다. 지금보다 더 어떻게? 무엇보다 세심한 통장 관리가 필요하다. 욜로통장, 생활비 통장, 예비비 통장, 고정지출 통장 등 통장을 잘 관리하면 새는 돈을 막고, 여유자금으로 효율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 오랜 경험과 강의 내용에 기초해 사회초년생부터 노후를 준비하는 40, 50대에게 꼭 필요한 돈 관리 지식을 전달한다. 하루 5분, 읽으니까 돈이 보이네! 신입사원 C씨. 회사에서 연말정산 서류를 떼어오란다. 자세히 가르쳐주지 않아 선배님께 물어봤지만 ‘알아서 해야 한다’는 대답만이 돌아올 뿐. 어! 인터넷에 카드랑 병원비까지 자동으로 올라와 있네! 나이스~ 그런데 왜 서류를 챙겨오라 하는지…. 그리고 2월, 세금을 토해내게 생겼다. 나보다 급여도 훨씬 많은 선배님은 보너스에 달하는 금액을 환급받는다. 어떻게 된 일일까? 사회초년생 L씨. 모은 돈이 많지 않아 전세금이 부족하다. 그런데 며칠 후 L씨에게 걸려온 부동산 관계자의 전화. “적은 돈으로도 살 수 있는 곳이 나왔어요!” 한걸음에 달려간 L씨. “이건 너무 위험하지 않을까요. 저당권에 가등기에….” “경매 넘어가더라도 최우선변제권이라는 제도가 있어서 괜찮아요. 돈 받으실 수 있어요.” 정말 괜찮은 걸까? 돈이 아주 많아 관리를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 것이 아니라면 당연히 스스로 해야 한다. 그런데 돈 관리를 잘 해보려고 해도 뭘 알아야 잘하지. 법, 제도, 숫자에 약한 사람은 자연스레 돈 공부를 멀리하고 그 결과 돈 관리를 무서워한다. 당연히 돈도 안 모인다. 쉽고 재밌는 강의로 청소년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 저자는 직장인이라면 매년 해야 할 연말정산, 살면서 언젠가는 하게 될 부동산 거래와 대출, 나이가 들면서 점점 더 걱정되는 보험 등에 대해 꼭 알아야 할 사항들을 일반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꼭 내 얘기 같다. 직접 쓰면서 정리하고 계획하고… 쓸수록 돈이 모인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노후를 준비하며 그저 자금만이 아니라 삶의 다양한 영역도 되돌아보도록 돕는다. 시간 관리, 취미, 공부, 건강, 나아가 유언장과 사전연명의료의향서까지. 삶의 모든 일이 알고 보면 돈과 연결된다. 『하루 5분 부자노트』의 가장 큰 특징은 돈 공부에서 끝나지 않고 나의 상황과 생각을 직접 써보면서 점검하고 계획할 수 있도록 이끄는 데 있다. 미국 행동과학연구소(NTL, National Training Laboratories)가 발표한 「학습효과 피라미드」의 ‘24시간 후 평균 기억 비율’을 보면 읽기는 10% 정도를 기억하고, 듣고 볼 때는 20% 정도를, 그리고 직접 해볼 때는 75%를 기억한다고 한다. 대부분의 재테크 강의가 수십, 수백 명을 대상으로 강사 혼자 떠드는, 말 그대로 강의식인데 반해 『하루 5분 부자노트』는 다양한 워크시트를 활용해 돈 공부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게 돕는다. 그동안 재테크서를 아무리 읽어도 돈이 모이지도, 삶이 바뀌지도 않았던 독자라면 이 책 한 권이 돈 공부를 다시 시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한번은 강의를 마치자 제 강의를 무척 재밌게 들으셨다는 어르신이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장장 30분이 넘게 얘기해주셨는데요. 젊었을 적 어마어마하게 잘나가셨다는 어르신. “내 때는 차는 그랜저, 신발은 금강제화가 최고였어. 그래서 차만 해도 숱하게 바꿨지.” 지인과의 카톡 내용을 보여주며 연이어 이야기하셨습니다. “주변에서는 집도 몇 채, 땅도 있고 돈을 어마어마하게 모아놨을 거라 생각해. 하지만 지금 내게 남은 건 집 한 채가 전부야.” 그분께서 마지막에 ‘경제 교육’이 꼭 필요하다고 얘기하시며 씁쓸하게 한마디 하셨습니다. “젊었을 때 돈 관리를 잘했더라면…….” 미리 돈과 인생에 대한 목표와 전략을 세웠더라면 어땠을까요? 우리의 영원한 숙제 다이어트를 생각해볼까요? 어느 날 바지 단추가 잠기지 않습니다. 이상합니다. 엄마가 빨래를 잘못한 것 같아요. 그래서 다른 바지로 갈아입습니다. 마찬가지예요. 엄마의 잘못이 아닌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살이 찐 거였어요. OH, MY GOD! 급히 체중계를 찾습니다. 먼지가 자욱한 체중계를 물티슈로 대충 닦고 올라가봤더니 5kg이 넘게 쪘어요. 치느님을 영접하는 게 아니었는데, 후회가 밀려옵니다. 그래서 큰 결심을 하죠. 오늘까지만 마음껏 먹고 내일부터 다이어트를 하기로. 부자가 되는 법도 다르지 않습니다. 먼저 자신의 소득을 확인하고 돈을 어디에 얼마나 쓰고 있는지부터 알아봐야 합니다. 원천징수영수증 등을 준비해주세요.
한눈에 보는 옹기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 윤용이.이한승 지음 / 2015.12.24
16,000원 ⟶ 14,400원(10% off)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소설,일반윤용이.이한승 지음
우리공예.디자인리소스북 8권. 이 시리즈는 한국 공예의 기록을 통한 전통 문화의 현대적 계승과 창조적 발전을 목적으로 우리 전통 공예 기술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체계화하여 전달하고, 관련 분야의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고, 국문과 영문으로 발간된다. '한눈에 보는 옹기'는 모두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옹기를 말하다」에서는 ‘옹기’`의 개념과 함께 우리 옹기만의 독자적인 특징을 소개하며, 제작 방법에 따라 옹기를 구분하였다. 2장 「옹기를 꾸리다」는 옹기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 도구, 가마 등의 시설을 담고 있다. 3장 「옹기를 만들다」에서는 유약을 바르는 옹기 항아리를 중심으로 옹기의 전체 제작 과정을 담고 있고, 세부 과정이 다른 방법들 또한 함께 소개한다. 4장 「옹기를 누리다」에서는 과거와 현대의 우리 옹기를 감상할 수 있다.발간사 추천사 머리말 1장 옹기를 말하다 옹기의 개념 옹기의 역사 옹기의 쓰임 2장 옹기를 꾸리다 옹기의 재료 공방의 시설과 도구 가마와 번조 도구 3장 옹기를 만들다 옹기 제작 과정 점토와 유약 준비하기 성형 및 시유하기 구워 완성하기 4장 옹기를 누리다 장맛을 지켜 주는 장독대 보물 창고, 찬간과 곳간의 옹기들 부뚜막에 옹기종기 편하고 따뜻하게, 일상생활의 옹기들 자연과 닮은 제주옹기 손 가는 대로, 옹기 무늬 쭈글이 땜 옹기 우리 시대의 옹기 참고 자료 장인 공예·디자인 지도 도판 목록 참고 문헌 도움 주신 분·기관 색인 우리 옹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교양서 옹기의 개념, 역사, 종류부터 어떻게 만들고 활용하는지까지, 옹기에 대한 모든 것을 한눈에! 가장 사람들의 생활 가까이에서 두루 쓰인 옹기는 우리 선조들의 삶과 지혜를 그대로 드러냅니다. 한국인들에게 간장, 된장, 고추장과 같은 장 문화와 김치, 젓갈과 같은 발효 식품은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이러한 장과 발효 식품은 숨을 쉬는 옹기 때문에 가능했으며, 이러한 옹기는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었습니다. 또 옹기는 필요에 따라 누구나 무엇이든 만들어 사용했던 도기로 식생활뿐 아니라 생활 곳곳에 광범위하게 쓰였습니다. 옹기를 쉽고 폭넓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 책은 옹기의 모습을 다양하게 비추며 그 특징과 아름다움을 여실히 드러냅니다. 옹기의 개념, 역사, 종류 그리고 재료와 도구, 제작 과정, 전통과 현대 옹기 작품까지 옹기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이 문헌 조사와 전문가 인터뷰, 현장 취재를 통해 전문적이면서도 친절하게 한 권에 담겨 있습니다. 또 사진, 그림, 도표 등 풍부한 시각 자료를 제공합니다. 이 책을 통해 옹기의 투박하고 꾸밈없는 아름다움과 넉넉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출판사 서평] 『한눈에 보는 옹기』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우리공예·디자인리소스북’ 시리즈의 8번째 책입니다. ‘우리공예·디자인리소스북’ 시리즈는 한국 공예의 기록을 통한 전통 문화의 현대적 계승과 창조적 발전을 목적으로 우리 전통 공예 기술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체계화하여 전달하고, 관련 분야의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고, 국문과 영문으로 발간됩니다. 『한눈에 보는 옹기』는 모두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 「옹기를 말하다」에서는 ‘옹기’`의 개념과 함께 우리 옹기만의 독자적인 특징을 소개하며, 제작 방법에 따라 옹기를 구분하였습니다. 옹기의 개념은 그 성립과 변화의 역사에 기초하여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형태의 독의 출현에서부터 황갈색의 유약이 발라진 옹기가 나타나기까지, 옹기의 성립에서부터 그 흐름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이어 얼마나 다양하게 옹기가 만들어져 사용되었는지 쓰임새에 따른 옹기의 종류를 살펴보았습니다. 2장 「옹기를 꾸리다」는 옹기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 도구, 가마 등의 시설을 담고 있습니다. 재래식 시설과 도구뿐만이 아니라 현재 많은 옹기점에서 이미 널리 사용하고 있는 현대식 도구, 시설, 기계도 함께 소개합니다. 가마에서는 지역의 특색을 가지고 있는 서해안 지역의 조대불통가마와 제주도 지역의 돌로 지은 노랑굴과 검은굴 또한 살피고 있습니다. 3장 「옹기를 만들다」에서는 유약을 바르는 옹기 항아리를 중심으로 옹기의 전체 제작 과정을 담고 있고, 세부 과정이 다른 방법들 또한 함께 소개합니다. 옹기는 일반적으로 크게 점토와 유약 준비하기, 성형하기, 무늬 넣기와 시유하기, 구워 완성하기의 네 단계를 거치며, 기형과 종류 등에 따라 성형과 번조 등의 과정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질그릇, 푸레도기, 옹기의 제작상 가장 큰 차이는 번조에 있습니다. 이들의 가마 불 때기가 각기 어떻게 다른지 또한 살펴볼 수 있습니다. 4장 「옹기를 누리다」에서는 과거와 현대의 우리 옹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먼저 사용했던 장소에 따라 옹기 유물을 수록하고 있으며, 특유의 빛깔과 명칭을 가진 제주도 옹기와 쭈그러지고 땜질한 옹기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쭈그러지거나 깨진 그릇도 버리지 않고 이렇게 저렇게 사용했던 것 또한 옹기의 특징입니다. 우리 시대의 옹기 부분에서는 무형문화재나 명장들과 같이 전통 옹기의 재료와 기법, 형식을 따르는 작가들의 작품과, 전통 옹기의 재료와 기법을 지키면서 그 형태와 무늬에서 현대적 변형을 보여 주는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담고 있습니다. 옹기의 가치를 되짚고
결핍은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빌리버튼 / 센딜 멀레이너선, 엘다 샤퍼 (지은이), 이경식 (옮긴이) / 2025.03.27
24,800원 ⟶ 22,320원(10% off)

빌리버튼소설,일반센딜 멀레이너선, 엘다 샤퍼 (지은이), 이경식 (옮긴이)
과도한 이자를 물며 돈을 빌리거나, 반복적으로 약속에 늦고, 다이어트를 결심해도 며칠을 못 버티는 사람들. 이처럼 경솔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하버드대 경제학과 교수 센딜 멀레이너선과 프린스턴대 교수 엘다 샤퍼는 『결핍은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에서 흥미로운 답을 제시한다. 이들의 비합리적인 행동은 개인의 지능이나 자제력 부족이 아닌, ‘결핍’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물론 결핍이 반드시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오히려 결핍은 우리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시간이 부족할 때 집중력이 높아지거나, 쓸 수 있는 자원이 한정되어 있을 때 더 창의적인 해결책을 찾아낼 수 있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하지만 이 집중이 지나치면 다른 중요한 것을 놓칠 수도 있다. 가난한 사람이 지출을 줄이기 위해 꼭 필요한 보험을 해지하고, 바쁜 사람이 약속 시간에 맞추려고 무단횡단을 하는 것처럼 말이다.『결핍은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는 이와 같이 결핍이 우리의 인지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사례와 방대한 연구 결과를 살펴보며 결핍이 우리의 행동과 의사 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상세히 분석한다.서문 1부 결핍의 사고방식 1장. 집중과 터널링의 차이 잠재력을 최대로 끌어내는 결핍 집중배당금의 놀라운 효과 지나친 집중의 결과, 터널링 터널 밖으로 밀려나는 것들 문제는 기회의 횟수가 아니다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터널링 세금 2장. 정신에 부과되는 세금 여긴 좀 시끄럽군 대역폭의 첫 번째 요소: 인지 능력 대역폭의 두 번째 요소: 실행 제어 농부의 지능을 좌우하는 사탕수수 빈곤의 또 다른 유형 결핍과 근심 누구나 바보가 될 수 있다 2부 결핍의 악순환 3장. 짐 꾸리기와 느슨함 트레이드오프 사고 여유가 주는 여유 가난한 꿀벌과 부유한 말벌 느슨함으로 살 수 있는 것 실패를 상쇄하는 여유 결핍과 느슨함의 관계 4장. 결핍이 만든 전문가들 결핍이 인식에 미치는 효과 인식에 대한 작은 사실 부리토를 포기하고 워크맨을 산다는 착각 가치에 대한 자의적 해석 기회비용 5장. 끊임없이 빌리는 사람들 터널링과 빌리기 빌리기의 늪 다가올 미래를 무시한다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 6장. 결핍의 덫 삶을 건 위태로운 저글링 덫에서 탈출하는 법 문제의 뿌리를 뽑아라 빈자를 제자리로 되돌리는 충격 풍요가 부르는 결핍 또 다른 결핍의 덫 한 가닥 희망 7장. 빈곤이라는 결핍 방 안의 코끼리 실패를 유발하는 빈곤 좋은 부모의 조건 쌓이고 쌓이는 가난 대역폭 세금이 문제인가 3부 결핍을 위한 설계 8장. 가난한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는 법 형편없는 행동, 혹은 형편없는 환경 효과가 없는 인센티브 대역폭을 절약하라 대역폭은 넓힐 수 있다 질기게 남는 문제 9장. 조직의 결핍을 관리하라 느슨함의 가치를 과소평가하지 말 것 느슨함이냐 군살이냐 화성으로 떠난 우주선이 추락한 이유 급한 불 끄기의 덫 돌아가는 길이 가장 빠른 길 손님 내쫓기의 달인, 베니하나 매출 상승의 열쇠, 결핍 10장. 일상 속의 결핍 터널 안에 무엇을 넣을까? 깜박해도 무너지지 않는 세상 일회성 경계와 지속적 경계 미래의 나를 믿지 마라 선택지는 되도록 줄일 것 시시각각 달라지는 대역폭 사소하지만 사소하지 않은 번거로움 풍요는 결핍의 어머니 여유가 우리를 살린다 결론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저자 주***노벨 경제학상 수상 『넛지』 리처드 탈러 추천*** ***노벨 경제학상 수상 『생각에 관한 생각』 대니얼 카너먼 추천*** ***하버드대·프린스턴대 교수들이 밝혀낸 인간의 행동 원리*** 실수, 망각, 성급함을 낳는 결핍이 어떻게 더 나은 삶의 토대가 되는가? 결핍의 원리에 대한 혁신적 분석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석학들이 내놓은 삶의 해법 과도한 이자를 물며 돈을 빌리거나, 반복적으로 약속에 늦고, 다이어트를 결심해도 며칠을 못 버티는 사람들. 이처럼 경솔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하버드대 경제학과 교수 센딜 멀레이너선과 프린스턴대 교수 엘다 샤퍼는 『결핍은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에서 흥미로운 답을 제시한다. 이들의 비합리적인 행동은 개인의 지능이나 자제력 부족이 아닌, ‘결핍’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물론 결핍이 반드시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오히려 결핍은 우리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시간이 부족할 때 집중력이 높아지거나, 쓸 수 있는 자원이 한정되어 있을 때 더 창의적인 해결책을 찾아낼 수 있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하지만 이 집중이 지나치면 다른 중요한 것을 놓칠 수도 있다. 가난한 사람이 지출을 줄이기 위해 꼭 필요한 보험을 해지하고, 바쁜 사람이 약속 시간에 맞추려고 무단횡단을 하는 것처럼 말이다.『결핍은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는 이와 같이 결핍이 우리의 인지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사례와 방대한 연구 결과를 살펴보며 결핍이 우리의 행동과 의사 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상세히 분석한다. 『넛지』의 저자이자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리처드 탈러와, 역시 심리학자 최초로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생각에 관한 생각』저자 대니얼 카너먼이 이 책에 극찬을 보냈으며, 경제학자 스티븐 레빗, 심리학자 대니얼 길버트,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 등 다양한 분야의 석학들이 이 책에 담긴 비범한 통찰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이처럼 『결핍은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는 결핍이라는 새로운 관점으로 인간 심리를 탐구하고, 이를 통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며 행동경제학계의 새로운 고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기대받고 있는 명저이다. 우리의 결핍이 우리를 설명한다 인간 심리에 대한 참신한 해석 행동경제학은 인간이 오로지 합리적인 선택만 한다는 기존의 경제학적 관념에 정면으로 도전하며 학계에 엄청난 파문을 일으켰다. 그리고 인간이 감정이나 논리적이지 않은 직관에 휘둘려 비합리적인 결정을 하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을 널리 알렸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 이 사실을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한 것 같다.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이 정부 지원금 신청을 깜빡하거나, 회사 동료가 매번 일의 마감을 지키지 못하는 이유를 궁금해하지 않는다. 그들이 그렇게 행동하게 된 근본적인 원인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대신, 그저 개인의 게으름과 산만함을 탓한다. 그러나 행동경제학자인 센딜 멀레이너선과, 인지심리학자인 엘다 샤퍼가 관찰한 바는 이 보편적인 사고방식과는 거리가 있다. 잘못된 선택과 실패를 반복하는 사람들에게서는 각자의 성향이나 능력, 혹은 사회문화적 배경과 상관없이 공통적인 행동 패턴이 나타났다. 이는 개인적인 차원을 넘어 인간의 행동을 좌우하는 근본적인 원인이 있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두 교수는 이 원인으로 ‘결핍’을 지목한다. 온전히 집중하거나, 완전히 무시하거나 우리의 인지 능력을 뒤흔드는 결핍 지금껏 우리는 결핍의 영향력을 단순하게만 생각해 왔다. 예를 들어 우리는 가난한 사람이 굳이 고리대금업자에게 돈을 빌리는 이유가 경제 관념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여러 실험 결과에 따르면 가난한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훨씬 더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그들은 왜 빚을 지고 가난해지는 걸까? 멀레이너선 교수와 샤퍼 교수의 주장에 따르면, 결핍은 우리 생각보다 훨씬 복잡한 방식으로 인간의 정신에 영향을 끼친다. 결핍은 무엇에 집중할 것인지를 우리의 의식보다도 빠르게 결정한다. 일부러 다른 일에 주의를 기울이려 해도, 결핍은 예고 없이 건물 옆을 지나는 기차 소리처럼 불쑥 우리의 의식을 침투한다. “이번 달 카드값은 어쩌지?” “아직 내일 할 발표도 준비 못 했는데…….” 사람들의 정신이 이런 잡생각과 싸우는 동안, 정신력은 끊임없이 소모된다. 그 결과 사람들은 판단력과 자제심을 잃고, 이로 인해 미래에 더 큰 결핍을 불러올 어리석은 결정을 한다. 똑똑한 머리와 굳센 의지, 차가운 이성의 소유자라 하더라도 무의식을 주무르는 결핍만큼은 막을 수 없다. 그렇기에 결핍은 단순히 찢어지게 가난한 사람, 대책 없이 게으른 사람, 낭비벽이 극심한 사람만을 괴롭히는 문제가 아니다. 결핍은 우리 모두의 문제다. 그렇다면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 결핍의 원리를 이해하는 순간 우리는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다 결핍은 다루기 까다로운 문제다. 빚을 대신 갚아 주었음에도 단 1년 만에 다시 빚쟁이 신세로 돌아가고 만 인도 노점상들의 사례는 단순히 사람들에게 부족한 자원을 ‘제공해 주는’ 것만으로는 결핍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음을 시사한다. 우리를 교묘하게 덫으로 유도하는 결핍의 사고방식을 이해하지 못하면, 아무리 많은 자원과 의지를 쓴다 해도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다. 그렇기에 각종 결핍의 굴레에 빠진 개인은 물론, 경영난에 빠진 기업이나 복지 정책을 구상하는 정부 역시 결핍의 원리를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 아무리 많은 자원을 써도 결핍의 원리를 모르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은, 반대로 말하면 결핍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제안 하나가 막대한 예산과 인력 투입보다도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는 뜻이다. 이 책은 결핍의 원리를 이용해 저마다의 목적을 이룬 개인과 기업, 정부의 사례로 이 사실을 증명한다. 이처럼 결핍에 대해 제대로 이해한다면, 개인의 삶은 물론이고 우리가 사는 세상 역시 제자리걸음에서 벗어나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다. 센딜은 전화로 엘다에게 투덜댔다. 주어진 시간에 비해 할 일이 너무 많다는 것이었다. 온갖 원고들의 마감 기한은 이미 지났고, 이제는 숨이 넘어갈 지경이라고 했다. 모든 약속을 다시 잡아야 했다. 그의 메일함에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읽어야 할 메시지들이 넘쳐났다. 어머니에게 이따금씩 해야 하는 전화마저 하지 못했고, 그 바람에 상심해 있을 어머니의 슬픈 얼굴은 늘 그의 머리를 떠나지 않았다. 차량 등록도 말소되었다. 게다가 상황은 점점 더 나빠졌다. 비행기를 타고 훌쩍 떠나는 그 총회 참가 출장을 떠나는 것도 여섯 달 전에는 괜찮은 생각 같았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았다. 늦어지는 게 이제는 아예 악순환으로 자리를 잡고 말았다._ 「서문」 중에서 결핍은 정신을 사로잡는다. 배고픈 사람들이 오로지 음식만을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어떤 종류의 결핍을 경험할 때마다 그 결핍에 흡수되어 버린다. 그리고 이때 정신은 충족되지 않은 그 필요를 자동적으로, 그리고 강력하게 추구한다. 배고픈 사람에게 그 필요는 허기를 달래 줄 음식이고, 바쁜 사람의 필요는 빨리 끝내야 하는 어떤 프로젝트이다. 그리고 돈에 쪼들리는 사람의 필요는 이번 달 방세일 수 있고, 외로운 사람에게는 마음을 함께 나눌 동반자 의식이다.결핍은 어떤 것을 매우 적게 가질 때의 불쾌함 그 이상이다. 결핍은 사람이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어 놓는다. 결핍은 사람의 정신을 그 자신의 무게로 무겁게 짓누른다._「서문」 중에서
‘나는’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한울림스페셜 / 비장애형제 자조모임 ‘나는’ (지은이) / 2021.10.15
22,000원 ⟶ 19,800원(10% off)

한울림스페셜소설,일반비장애형제 자조모임 ‘나는’ (지은이)
정신적 장애(발달장애와 정신장애)가 있는 형제를 둔 비장애형제 여섯 명이 쓴 소설 형식의 자전적 에세이다. 장애가정 안에서 비장애형제가 어떤 고민을 안고 어떻게 성장하는지, ‘장애인의 형제자매’로서 성인이 된 지금까지 어떤 혼란과 아픔을 겪었는지, 그동안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비장애형제의 깊은 속마음을 가감 없이 담았다. 우리 사회에서 비장애형제의 이야기를 그들의 목소리로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는 별로 없다. 장애가족의 이야기를 책이나 영화를 통해 접하기는 하지만, 그마저도 대부분이 장애인 당사자나 그 부모가 겪는 어려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어쩌다 비장애형제가 등장하더라도 ‘4인 가족’의 구도를 맞추기 위한 구색이거나 아무 존재감 없는 인물로 묘사되고, 혹은 가족에게 봉사하는 ‘천사 같은 아이’거나 장애형제의 존재를 싫어하고 부정하는 ‘반항아’로 등장할 뿐이다. 그러니 비장애형제가 어떤 존재이고, 어떻게 살아가는지 알 방법이 별로 없다. 저자들 역시 자라면서 비장애형제를 만난 적이 없었고, ‘비장애형제가 아닌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부딪치면서 다른 비장애형제를 찾아 나선다. 어렵게 이뤄진 첫 만남에서 서로를 깊이 공감한 이들은 그동안의 어려움이 자신만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사실에 크게 위안을 얻고, 자조모임을 만들어 ‘장애인의 형제자매’가 아닌 ‘오롯한 나’를 찾는 여정을 시작한다. 이 책은 그 여정의 결과물로, 우리 사회에 분명 존재하지만 선명히 드러나지 않았던 비장애형제의 목소리를 전한다. 저자들은 이 책을 통해 말한다. 가족과 사회에는 ‘우리가 여기 있다’고. 그리고 비장애형제에게는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고, ‘당신은 혼자가 아니’라고.추천의 글 _ 고개를 들어 숨을 쉬어도 괜찮습니다 : 김원영(변호사,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저자) 들어가며 _ 이 책을 읽는 분들께 프롤로그 _ 그들의 첫 만남 태은 _ 나에게로 가는 길 진설 _ 남겨진 사람 미정 _ 당신들과 나 사이, 띄어쓰기 소진 _ 말할 수 없었던 비밀 해수 _ 우리가 처음 가족이 된 날 서영 _ 일단 나부터 껴안아 보기로 했습니다 에필로그 _ 그들의 일주일 언제나 괜찮다고 말해야 했지만 사실은 괜찮지 않았던 장애인의 형제자매, 비장애형제들의 이야기 정신적 장애(발달장애와 정신장애)가 있는 형제를 둔 비장애형제 여섯 명이 쓴 소설 형식의 자전적 에세이다. 장애가정 안에서 비장애형제가 어떤 고민을 안고 어떻게 성장하는지, ‘장애인의 형제자매’로서 성인이 된 지금까지 어떤 혼란과 아픔을 겪었는지, 그동안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비장애형제의 깊은 속마음을 가감 없이 담았다. 우리 사회에서 비장애형제의 이야기를 그들의 목소리로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는 별로 없다. 장애가족의 이야기를 책이나 영화를 통해 접하기는 하지만, 그마저도 대부분이 장애인 당사자나 그 부모가 겪는 어려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어쩌다 비장애형제가 등장하더라도 ‘4인 가족’의 구도를 맞추기 위한 구색이거나 아무 존재감 없는 인물로 묘사되고, 혹은 가족에게 봉사하는 ‘천사 같은 아이’거나 장애형제의 존재를 싫어하고 부정하는 ‘반항아’로 등장할 뿐이다. 그러니 비장애형제가 어떤 존재이고, 어떻게 살아가는지 알 방법이 별로 없다. 저자들 역시 자라면서 비장애형제를 만난 적이 없었고, ‘비장애형제가 아닌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부딪치면서 다른 비장애형제를 찾아 나선다. 어렵게 이뤄진 첫 만남에서 서로를 깊이 공감한 이들은 그동안의 어려움이 자신만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사실에 크게 위안을 얻고, 자조모임을 만들어 ‘장애인의 형제자매’가 아닌 ‘오롯한 나’를 찾는 여정을 시작한다. 이 책은 그 여정의 결과물로, 우리 사회에 분명 존재하지만 선명히 드러나지 않았던 비장애형제의 목소리를 전한다. 저자들은 이 책을 통해 말한다. 가족과 사회에는 ‘우리가 여기 있다’고. 그리고 비장애형제에게는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고, ‘당신은 혼자가 아니’라고. ■ 사랑받고 인정받기 위해 ‘착한 아이’가 되어야 했던 비장애형제들 장애자녀를 둔 부모가 마주해야 했지만 차마 직면하지 못했던 불편한 진실을 말하다 이 책은 태은, 진설, 미정, 소진, 해수, 서영, 이 여섯 명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부모 말씀 잘 듣는 착한 아이’ ‘뭐든 잘하는 아이’, ‘장애동생의 좋은 언니’ 그리고 엄마의 ‘고민상담자’로 자라면서 엄마와 점점 밀착해가는 태은, 아들의 조현병을 인정하지 못하는 부모 대신 오빠를 조현병 이후의 삶에 적응시키려고 고군분투하는 진설, 가족이 있어 자신이 존재하는 건지, 아니면 자신이 있어 가족이 존재하는 건지 헷갈릴 만큼 ‘착한 딸로, 집안의 ‘경찰’이자, ‘중재자’로 성장한 미정, 초등학교 1학년 때 일기장에 ‘엄마가 없을 때는 내가 엄마’라고 쓸 정도로 동생을 잘 돌보는 ‘좋은 누나’ 해수…. 이 역할은 비장애형제가 스스로 선택한 것이 아니다. ‘엄마가 너무 힘들어서 날 떠날까 봐’, 그리고 부모님이 자신도 바라봐주길 바라고 ‘내가 잘하면 나도 사랑받고 인정받을 수 있다’고 믿기에 어쩔 수 없이 선택한 역할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 노력은 보상받지 못한다. 가족은 늘 장애형제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부모의 시선은 여전히 장애형제만을 향한다. 게다가 저자 대부분은 어린 시절부터 ‘형제의 장애를 다른 사람에게 알려서는 안 된다.’ ‘장애형제가 네 약점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며 자란다. 자신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치는 장애형제의 존재를 숨기고 성장하면서 많은 비장애형제가 고립된다. 비장애형제라면 당연히 장애형제를 사랑해야 하고, 장애형제보다 당연히 잘해야 하며, 당연히 부모님 말씀을 잘 듣는 착한 아이여야 한다는 인식이 이들을 짓누른다. 소외감, 부모님에 대한 원망, 장애형제에 대한 미움을 느끼지만, 가족에게도, 친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아픔을 나누지 못한다. 결국 용기 내어 ‘나도 힘들다’고 호소하면 가족은 ‘널 믿는다’며 더 잘할 것을 요구하거나 ‘너까지 왜 그러냐’ ‘그러면 나 죽는다’는 말을 돌려준다(태은). 장애형제에게는 차마 하지 못하는 “안 돼!” “하지 마!”라는 말을 비장애형제에게는 서슴없이 던지고(진설), 관심을 요구하면 ‘넌 멀쩡하잖니’ ‘장애가 있는 형제를 질투하느냐’라고 반응한다(서영). 비장애형제 스스로도 ‘내가 뭘 힘들어?’ 하며 자기감정을 부정하고다(태은), 그런 감정을 느끼는 자신을 잘못되었다고 여기며(미정), ‘내 형제에게 장애가 없었으면’ 하는 생각만으로 죄책감을 느낀다(해수). 이렇게 갈 곳을 잃은 감정과 말이 고이고 썩어 상처가 된다. 이 책은 이렇듯 장애를 바라보는 시선이 가족 관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비장애형제가 정체성을 형성하는 시기에 어떤 어려움과 혼란을 겪는지를 잘 드러낸다. 만약 당신이 장애자녀와 비장애자녀를 모두 키우는 부모라면, 이 책에서 직면해야 했지만 차마 마주할 수 없었던 불편한 진실을 접하게 될지 모른다. 하지만 동시에 이를 계기로 비장애자녀와 좀 더 성숙한 관계를 맺는 방법을 찾게 될 것이다. ■ 세상의 비장애형제에에 전하는 메시지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비장애형제의 서사가 더 많이 쓰이고 이야기되는 사회를 꿈꾸다 이 책을 쓴 여섯 명의 비장애형제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그중 하나는 바로 자라면서 자신과 같은 비장애형제를 만날 기회가 거의 없었고, 심지어 그 존재조차 인식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성인이 되어 ‘장애인의 형제자매가 아닌, 나는 누구지?’라는 질문을 떠올리고서야 다른 비장애형제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고민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궁금해하며 서로를 찾아나선다. 이 책은 철저하게 고립되어 있던 비장애형제가 자조모임을 통해 어떤 변화를 겪는지를 잘 보여준다. 자신과 같은 문제와 어려움을 느끼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 쉽게 이해받을 수 없었던 감정을 깊이 공감받을 수 있다는 게 따뜻한 위로이자 연대감으로 다가온다. 무엇보다 비장애형제가 오롯이 자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자리를 갖는다는 것 자체로 숨통이 트이고 해방감을 준다. 이렇게 해서 우리나라 최초의 정신적 장애인을 형제로 둔 청년들의 모임 ‘나는’이 탄생한다. 저자들은 말한다. ‘좀 더 일찍 만났다면 좋았을 것’이라고. 만약 그랬다면 가족을 삶의 중심에 두지 않아도 된다는 걸 알 수 있었을 것이라고. 같은 비장애형제여도 각자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은 다르다는 걸 알게 된 것이다. 비장애형제라는 게 영향을 미칠 수는 있을지언정 그 자체가 삶을 결정하는 요소는 아니었고, 선택은 각자의 몫이었다. 그렇다면 이들은 왜 좀 더 일찍 만나지 못했을까?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0년 등록장애인 수는 263만3000명, 전체 인구의 5.1퍼센트. 많은 비장애형제는 다 어디에 있을까? 왜 그들의 이야기는 좀처럼 들리지 않는 걸까? 우리 사회에 비장애형제들의 서사가 너무 없기 때문은 아닐까? 그래서 저자들은 자신들의 지극히 사적인 이야기를 공개하기로 결심한다. 우리 사회에서 비장애형제의 서사가 지금보다 더 많이 쓰이고, 더 많이 말해지고, 더 널리 퍼지기를 바라면서. 이 책이 더 많은 사람이 비장애형제의 이야기를 궁금해하고, 이야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면서. 그리고 선언한다. 우리는 ‘비장애형제이지만, 비장애형제이기만 한’ 것은 아니라고. 장애형제가 있는 환경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이 아니라, 비장애형제라면 ‘당연히’ 이래야 한다는 기대와 압박에 떠밀려서가 아니라, 자신이 삶의 중심이 되어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며 ‘비장애형제이기만 한’ 내가 아닌, ‘비장애형제이기도 한’ 나로 살아가겠다고. 이 책은 장애형제도, 부모도 아닌, 비장애형제가 주인공이 되어 장애가정을 이야기하는 첫 책이다. 비장애형제가 자신의 정체성을 스스로 정의하고 가족 관계를 재정립해나가는 여정을 담고 있다. 만약 당신이 비장애형제라면 이 책을 통해 위안을 얻고 지금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이 책을 읽으며 ‘비장애형제’인 나의 누나를 생각했다. 누나는 내가 수술을 받기 위해 부모님과 함께 서울의 병원으로 떠나면, 할머니 할아버지와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을 보내야 했다. 형제의 장애 정도나 부모님의 돌봄 상황 등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신체적 장애는 저자들의 말처럼 정신적 장애와 다를 것이다), 비장애형제를 하나로 연결해주는 것은 어린 시절에 겪어야 했던 이 ‘정당한 소외’일 것이다. 누군가를 탓할 수도 없이, 언제나 그것을 감당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여겨지는 소외의 경험을 장애인인 나는 느끼지 않았다. 적어도 20대가 된 후에는 나를 사회로부터 배제하고 소외시킨 현실은 정당한 비판의 대상이었다. 나는 고개를 들 수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나의 누나가 경험한 소외는 언제나 당연하고 감내해야 할 것으로 남았다.비장애형제를 한 세계의 ‘타자’로 만든 것은 형제의 ‘장애’에서 비롯된 것이므로,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어떤 종류의 안타까움과 미안함을 느꼈다(물론 그럴 필요가 없음을 알고 있다). ‘장애’가 나를 소외시켰고 나의 형제를 소외시켰다. 이 장애는 우리의 잘못이 아니며 사회 구조적인 문제와 밀접히 관련된 것이라는 (온당한) 주장도 별로 위로가 되지 않는 것 같다. 장애는 생생하게 가족 안에 자리 잡은 고통스러운 진실이었기 때문이다. --‘추천의 글’ 중에서 우리는 비장애형제의 서사가 지금보다 더 많이 쓰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많이 말해지고, 이 세상에 더 널리 퍼지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비장애형제가 장애가정 안에서 어떤 고민을 안고 어떻게 성장하는지 각자의 지극히 사적인 이야기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아주 사소한 이야기까지 가감 없이 담아내다 보니 인명이나 지명은 모두 가상이지만, 그밖의 내용은 모두 실화를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 무엇보다 한 개인의 서사가 아니라, 한국에서 살아가는 보편적인 비장애형제의 이야기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더 많은 사람이 비장애형제의 이야기를 궁금해하고, 더 많은 사람이 비장애형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계기가 된다면 참 좋겠습니다. -- ‘들어가며’ 중에서 “비장애형제라…. 우리 같은 사람들을 ‘비장애형제’라고 부르는군요?”처음 듣는 단어에 해수가 고개를 갸웃거리며 말하자, 태은이 미소를 지으며 답했다.“맞아요, 장애인의 비장애인 형제, 비장애형제. 미정 님처럼 저도 그 캠프 뒤로 비장애형제를 또다시 만날 기회가 없었지만, 캠프에 대한 기억은 좋게 남아있어요. 최근에 여러 가지 고민을 하게 되면서 다른 비장애형제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지 궁금해졌어요. 만약 그때처럼 비장애형제를 다시 만나게 된다면 무엇인가 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됐고요.” -- 중에서
습관 공부 5분만
빈티지하우스 / 고대원, 성은모 (지은이) / 2019.02.15
15,000원 ⟶ 13,500원(10% off)

빈티지하우스소설,일반고대원, 성은모 (지은이)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대학원에 재학하면서 누적 참가자만 1,225명에 달하는 습관 디자인 프로젝트 ‘5분만’을 6년째 이끌고 있는 저자 또한 성적만 좇던 공부 기계들을 인생 천재로 거듭나게 한 습관 공부는 수많은 실패와 시행착오가 바탕이 되었다고 말한다.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경쟁에서 이기는 데 익숙했던 서울대학교 사람들조차 대학과 사회에서 계속된 패배를 경험하자 좌절했고 포기했다. 하지만 스스로 더 발전하고 변화하고 싶었던 사람들은 포기 대신 다른 해결 방법을 찾았다. 바로 습관을 바꾸는 것. 시작은 그들에게 가장 익숙한 방식인 ‘공부’였다.프롤로그 1부 우리가 습관을 공부하는 이유 01. 습관 공부를 시작하다 5분만 Q&A 30대 중반에 습관 공부를 시작하다 02. 습관의 과학 2부 습관을 배우다 00. 습관 디자인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01. 습관 디자인 1단계: 습관 마인드 갖추기 5분만 Q&A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 02. 습관 디자인 2단계: 습관 선택하기 03. 습관 디자인 3단계: 습관 시작하고 유지하기 5분만 Q&A 넘어진 김에 쉬어도 괜찮아 04. 습관 디자인 4단계: 습관 평가하기 5분만 Q&A 작은 습관으로 매일 쌓는 변화 3부 습관을 느끼다 01. 습관을 공부하는 사람들 5분만 Q&A 포기할 수 없게 만드는 작은 습관의 힘 02. 성과를 향상시키는 습관 공부법 5분만 Q&A 아이와 엄마가 함께 자라는 습관 공부 03. 퍼스널브랜드를 형성하는 습관 공부법 5분만 Q&A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습관을 한다는 의미 에필로그 참고문헌소중한 내 인생을 위한 하루 5분 습관 공부 서울대학교 1,225명×1만 시간 변화의 기록 되면 한다! 하게 된다! 어떻게든, 어디서든, 언제든 숨 쉬듯 가벼운 습관으로 인생을 바꾸는 법 ‘하루 물 1리터 마시기’, ‘하루 책 한 쪽 읽기’, ‘하루 영어단어 2개 외우기’, ‘다이어트를 위해 간식 20분 늦게 먹기’ … 대학 입시라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고 학부에 들어오는 데 성공했지만 정작 자신의 삶에서는 연속으로 좌절했던 공부 기계들을 인생 천재로 바꾼 습관은 이렇게 작고 사소한 것들이었다! 습관 공부로 인한 변화는 마법이 아니다. 처음에는 일상생활의 작은 변화로 시작해 조금씩 용기를 내 더 높이 성장한 서울대학교 1,225명 1만 시간 변화의 기록을 책으로 만난다. 성적만 알던 공부 기계들을 인생 천재로 변화시킨 첫걸음 세계 최고의 영화배우가 한 명문대 졸업연설에서 학생들에게 악담을 퍼부은 영상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2002년 흑인 배우로는 39년 만에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덴젤 워싱턴이 “여러분은 반드시 실패할 것입니다”라며 일갈한 2011년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졸업연설 영상이 그것이다. 물론 그는 ‘실패’할 것이라고 저주한 것이 아니다. 실패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실패와 시행착오는 내가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다. 《습관 공부 5분만》의 저자이자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대학원에 재학하면서 누적 참가자만 1,225명에 달하는 습관 디자인 프로젝트 ‘5분만’을 6년째 이끌고 있는 저자 또한 성적만 좇던 공부 기계들을 인생 천재로 거듭나게 한 습관 공부는 수많은 실패와 시행착오가 바탕이 되었다고 말한다.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경쟁에서 이기는 데 익숙했던 서울대학교 사람들조차 대학과 사회에서 계속된 패배를 경험하자 좌절했고 포기했다. 하지만 스스로 더 발전하고 변화하고 싶었던 사람들은 포기 대신 다른 해결 방법을 찾았다. 바로 습관을 바꾸는 것. 시작은 그들에게 가장 익숙한 방식인 ‘공부’였다. 무너진 자존감을 회복하는 가장 짧은 시간 5분 처음에는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매일 2시간씩 운동하기’, ‘하루 1시간 독서하기’ 등과 같은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무작정, 온 힘을 다해, 은근과 끈기로 버텨낸다면 습관이 내 것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성적을 잘 받는 것과 습관을 공부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일이었다. 실패가 또 다시 쌓이자 상처 받은 회원들은 하나둘씩 모임을 떠났고, 야심차게 시작한 모임은 결국 3주 만에 해체되었다. 프로젝트의 경험이 쌓일수록 한 가지는 확실해졌다. 크고 대단한 것을 하겠다고 마음먹고 세운 계획과 습관은 반드시 실패했다. 삶을 바꾼 것은 어쩌면 구질구질해 보이기까지 한 작은 습관이었다. 말 그대로 ‘5분’이면 할 수 있는 가벼운 습관을 내 삶에 끌어들여 작은 성공을 쌓음으로써 실패만 하던 자신에 대한 불신을 깰 수 있었고, 무너져가던 자존감이 회복되면서 더 나은 삶을 위한 더 큰 도전에 나설 용기까지 얻게 되었다. 저자는 자존감을 회복하고 변화에 성공하는 습관 공부의 핵심으로 ‘끼워 넣기’, ‘누적숫자’, ‘함께’를 제안한다. [사소한 습관]을 일상에 [끼워] 넣어라 사람의 의지력은 일종의 ‘연료’다. 무리한 시간에 무리하게 습관 공부를 한다면 큰 의지가 소비되고, 의지의 용량이 급격하게 줄어들면 습관을 지속하는 데 문제가 발생한다. 실제로 ‘5분만’ 회원들의 인생을 바꾼 습관은 ‘화장실 다녀올 때마다 턱걸이 10초’, ‘출퇴근길 책 한 쪽 읽기’, ‘퇴근 전 가방 다시 싸기’처럼 일상의 틈에 끼워 넣은 작은 습관이었다. 이를 통해 ‘5분만’의 회원들은 작은 성공을 반복했고, 자신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물론 제한된 의지를 사용해 일부러 시간을 내는 것보다 더 간단하고 손쉽게 이룰 수 있는 습관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다. [실행숫자]가 아닌 [누적숫자]로 관리하라 습관은 반복적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지루해지는 시점이 찾아오는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노력에 대한 인정이 필요하다. ‘5분만’에서는 누적숫자를 활용해 자신의 노력을 쉽게 증명하고 인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예를 들어, 오늘 책 다섯 쪽을 읽었고 지금까지 50쪽을 읽었다면 5/50처럼 기록하는 것이다. 이처럼 습관 공부 과정을 누적숫자로 관리하면 지금까지 자신이 쌓은 노력을 늘 눈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오늘의 실패에 영향을 덜 받게 되는 ‘자기효능감’이 생기게 된다. 이 심리적인 안정은 압박감을 해소하고 자존감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혼자]보다 [함께]하라 공부든 습관이든 혼자 하게 되면 시작하기 편하지만 그만큼 포기하기도 쉬워진다. ‘5분만’의 회원들은 비슷한 목표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모였기 때문에 직접적인 대면 없이도 가벼운 경쟁의식이 생겼고, 내가 맞닥트린 어려움에 공감해주고 위로와 조언을 얻을 수 있어 습관 공부의 동기를 강화하고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작은 성공에 익숙해져야 성장은 습관이 된다 실패로 시작한 습관 디자인 프로젝트 ‘5분만’은 지난 6년간 누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습관 시스템을 발전시키면서 한 시즌당 매일 12개의 채팅방에서 500개 이상의 메시지를 공유하는 회원 217명이 활동하고 있는 스누라이프 최대 커뮤니티 중 하나가 되었다. 우리가 새로운 습관으로 하루를 시작하지 못하는 것은 어쩌면 ‘실패’에 지레 겁먹었기 때문일 수도 있다. 인생의 변화는 원대한 목표와 위대한 노력이 결합되어야만 가능한 것이 절대 아니다. 습관을 공부하는 이유와 습관 공부 프로세스, 구체적인 습관 공부법, 독자들이 습관을 공부하며 궁금해할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5분만’ 회원들의 목소리로 직접 들려주는 이 책은 ‘가벼운 마음’으로, 하루 ‘5분만’ 투자하면 누구나 변화를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줄 것이다. 습관 공부를 하면서 얻은 가장 큰 소득은 역설적으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었습니다. 크고 대단한 것을 하겠다고 마음먹고 세운 계획들은 모두 실패했습니다. 실제로 우리들의 삶을 바꾼 습관은 하루 물 1리터 마시기, 하루 책 한 쪽 읽기, 하루 영어단어 2개 외우기, 다이어트를 위해 간식 20분 늦게 먹기와 같이 작고 사소한 것들이었습니다. 너무 작고 사소해서 시시할 정도였습니다.그 작은 습관들에 성공하면서 스스로의 자존감을 높이고, 매일 밤 11시에 습관 현황을 공유하고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며 함께 배웠습니다. 습관 행동과 실천 시간대를 조금씩 조정하면서 나에게 맞는 패턴을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5분만’에서는 작은 성공을 증명할 수 있도록 누적숫자를 활용합니다. 자신이 오늘 몇 번의 습관 행동을 했고, 지금까지 얼마나 했는지 명확한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죠. 예를 들어, 오늘 책을 다섯 쪽 읽고 지금까지 50쪽을 읽었다면, 5/50으로 기록합니다.습관이 어떤 종류의 것인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무언가를 계획해서 실제로 성취하고 있다는 사실을 쌓여가는 숫자를 통해 인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심리적인 믿음이 정서 안정에 기여하고, 실제 성장을 도모합니다.
기본동사구만으로 자유롭게 영어 말하기
좋은땅 / 배진규 (지은이) / 2019.12.24
14,000원 ⟶ 12,60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배진규 (지은이)
기본동사에 기본전치사만 잘 결합하여 만들어 내도 일상생활의 중요한 동작들을 표현할 수 있다. 외우는 숙어가 아니라 전치사의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여 상황에 맞게 만들어 내는, 말하기영어의 핵심들이 제시되어 있다.01 across 동사구 분석 단문 해석 전선의 봄 02 along 동사구 분석 단문 해석 야전병원 03 around 동사구 분석 단문 해석 만남 [exercise 01~03] 04 away 동사구 분석 단문 해석 입맞춤 05 back 동사구 분석 단문 해석 사랑 06 down 동사구 분석 단문 해석 폭격 07 in 동사구 분석 단문 해석 전장 [exercise 04~07] 08 into 동사구 분석 단문 해석 부상 09 off 동사구 분석 단문 해석 후송 10 on 동사구 분석 단문 해석 치료 11 out 동사구 분석 단문 해석 재회 [exercise 08~11] 12 over 동사구 분석 단문 해석 퇴각 13 through 동사구 분석 단문 해석 탈출 14 to 동사구 분석 단문 해석 출산 15 up 동사구 분석 단문 해석 이별 [exercise 12~15] 기본동사만 알면 영어로 말할 수 있다! 외우는 영어가 아닌 상황에 맞게 만들어 내는 말하기 영어 원어민들은 대화에서 동사구를 즐겨 사용한다. 기본적인 동사와 전치사를 합쳐 다양한 의미를 표현하는 것이다. ‘turn’과 ‘out’을 함께 사용하여 ‘생산하다, 쫓아내다, 드러나다’의 세 가지 뜻을 표현하는 식이다. 우리말로 생각했을 때에는 세 가지 단어를 알아야 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turn out’만 알고 있으면 ‘생산하다, 쫓아내다, 드러나다’를 뜻할 수 있다. 그렇기에 동사구를 이해하고 활용할 줄만 알면 복잡한 문장을 만들지 않아도 충분히 원어민과의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이 책은 동사구의 기본적인 활용 방식을 알리고 있지만, 영어 기초학습자들이 좀 더 효율적으로 실용영어를 배우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이 책의 학습목표는 두 가지이다. 첫째, 영어권 원어민들이 즐겨 쓰는 구어체표현인 동사구의 활용을 이해하고 연습하는 것이다. 둘째, 노벨문학상 수상자 헤밍웨이의 작품을 읽는 것이다. 짧고 쉬운 단어를 사용하며 동사구를 빈번하게 쓰는 그의 문체는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다. 각 파트 마지막에 헤밍웨이의 글을 짧게 실었으니 배운 기본동사구를 활용하여 읽어 보기를 바란다. 어떤 언어를 구사할 수 있다는 것은 말하는 것뿐 아니라 읽는 능력도 포함하고 있기에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말하기에서 나아가 읽는 기쁨 또한 느꼈으면 한다.
위즈덤 부스터 시편
참서림 / 참서림 편집부 (엮은이) / 2023.05.15
20,000

참서림소설,일반참서림 편집부 (엮은이)
구약성경 시편(개역개정본)의 쓰기 성경 필사노트다.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시편 제1편 6절 제 1 편 제 2 편 제 3 편 다윗이 그의 아들 압살롬을 피할 때에 지은 시 제 4 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현악에 맞춘 노래 제 5 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관악에 맞춘 노래 제 6 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현악 여덟째 줄에 맞춘 노래 제 7 편 다윗의 식가욘, 베냐민인 구시의 말에 따라 여호와께 드린 노래 제 8 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깃딧에 맞춘 노래 제 9 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뭇랍벤에 맞춘 노래 제 10 편 제 11 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제 12 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여덟째 줄에 맞춘 노래 제 13 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제 14 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제 15 편 다윗의 시 제 16 편 다윗의 믹담 제 17 편 다윗의 기도 제 18 편 여호와의 종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여호와께서 다윗을 그 모든 원수들의 손에서와 사울의 손에서 건져 주신 날에 다윗이 이 노래의 말로 여호와께 아뢰어 이르되 제 20 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제 21 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제 22 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아얠렛샤할에 맞춘 노래 제 23 편 다윗의 시 제 24 편 다윗의 시 제 25 편 다윗의 시 제 26 편 다윗의 시 제 27 편 다윗의 시 제 28 편 다윗의 시 제 29 편 다윗의 시 제 30 편 다윗의 시, 곧 성전 낙성가 제 31 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제 32 편 다윗의 마스길 제 33 편 제 34 편 다윗이 아비멜렉 앞에서 미친 체하다가 쫓겨나서 지은 시 제 35 편 다윗의 시 제 36 편 여호와의 종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제 37 편 다윗의 시 제 38 편 다윗의 기념하는 시 제 39 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여두둔 형식으로 부르는 노래 제 40 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제 41 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제이권 제 42 편 고라 자손의 마스길,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제 43 편 제 44 편 고라 자손의 마스길,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제 45 편 고라 자손의 마스길, 사랑의 노래, 인도자를 따라 소산님에 맞춘 것 제 46 편 고라 자손의 시, 인도자를 따라 알라못에 맞춘 노래 제 47 편 고라 자손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제 48 편 고라 자손의 시 곧 노래 제 49 편 고라 자손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제 50 편 아삽의 시 제 51 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다윗이 밧세바와 동침한 후 선지자 나단이 그에게 왔을 때 제 52 편 다윗의 마스길,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에돔인 도엑이 사울에게 이르러 다윗이 아히멜렉의 집에 왔다고 그에게 말하던 때에 제 53 편 다윗의 마스길, 인도자를 따라 마할랏에 맞춘 노래 제 54 편 다윗의 마스길, 인도자를 따라 현악에 맞춘 노래, 십 사람이 사울에게 이르러 말하기를 다윗이 우리가 있는 곳에 숨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던 때에 제 55 편 다윗의 마스길, 인도자를 따라 현악에 맞춘 노래 제 56 편 다윗의 믹담 시, 인도자를 따라 요낫 엘렘 르호김에 맞춘 노래, 다윗이 가드에서 블레셋인에게 잡힌 때에 제 57 편 다윗의 믹담 시, 인도자를 따라 알다스헷에 맞춘 노래, 다윗이 사울을 피하여 굴에 있던 때에 제 58 편 다윗의 믹담 시, 인도자를 따라 알다스헷에 맞춘 노래 제 59 편 다윗의 믹담 시, 인도자를 따라 알다스헷에 맞춘 노래, 사울이 사람을 보내어 다윗을 죽이려고 그 집을 지킨 때에 제 60 편 다윗이 교훈하기 위하여 지은 믹담, 인도자를 따라 수산에둣에 맞춘 노래, 다윗이 아람 나하라임과 아람소바와 싸우는 중에 요압이 돌아와 에돔을 소금 골짜기에서 쳐서 만 이천 명을 죽인 때에 제 61 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현악에 맞춘 노래 제 62 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여두둔의 법칙에 따라 부르는 노래 제 63 편 다윗의 시, 유다 광야에 있을 때에 제 64 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제 65 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제 66 편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제 67 편 시 곧 노래, 인도자를 따라 현악에 맞춘 것 제 68 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제 69 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소산님에 맞춘 노래 제 70 편 다윗의 시로 기념식에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제 71 편 제 72 편 솔로몬의 시 제삼권 제 73 편 아삽의 시 제 74 편 아삽의 마스길 제 75 편 아삽의 시, 인도자를 따라 알다스헷에 맞춘 노래 제 76 편 아삽의 시, 인도자를 따라 현악에 맞춘 노래 제 77 편 아삽의 시, 인도자를 따라 여두둔의 법칙에 따라 부르는 노래 제 78 편 아삽의 마스길 제 79 편 아삽의 시 제 80 편 아삽의 시, 인도자를 따라 소산님에둣에 맞춘 노래 제 81 편 아삽의 시, 인도자를 따라 깃딧에 맞춘 노래 제 82 편 아삽의 시 제 83 편 아삽의 시 곧 노래 제 84 편 고라 자손의 시, 인도자를 따라 깃딧에 맞춘 노래 제 85 편 고라 자손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제 86 편 다윗의 기도 제 87 편 고라 자손의 시 곧 노래 제 88 편 고라 자손의 찬송 시 곧 에스라인 헤만의 마스길, 인도자를 따라 마할랏르안놋에 맞춘 노래 제 89 편 에스라인 에단의 마스길 제사권 제 90 편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기도 제 91 편 제 92 편 안식일의 찬송 시 제 93 편 제 94 편 제 95 편 제 96 편 제 97 편 제 98 편 시 제 99 편 제 100 편 감사의 시 제 101 편 다윗의 시 제 102 편 고난 당한 자가 마음이 상하여 그의 근심을 여호와 앞에 토로하는 기도 제 103 편 다윗의 시 제 104 편 제 105 편 제 106 편 제 107 편 제오권 제 108 편 다윗의 찬송 시 제 109 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제 110 편 다윗의 시 제 111 편 제 112 편 제 113 편 제 114 편 제 115 편 제 116 편 제 117 편 제 118 편 제 119 편 제 120 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제 121 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제 122 편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제 123 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제 124 편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제 125 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제 126 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제 127 편 솔로몬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제 128 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제 129 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제 130 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제 131 편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제 132 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제 133 편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제 134 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제 135 편 제 136 편 제 137 편 제 138 편 다윗의 시 제 139 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제 140 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제 141 편 다윗의 시 제 142 편 다윗이 굴에 있을 때에 지은 마스길 곧 기도 제 143 편 다윗의 시 제 144 편 다윗의 시 제 145 편 다윗의 찬송시 제 146 편 제 147 편 제 148 편 제 149 편 제 150 편
세계 문화 여행 : 노르웨이
시그마북스 / 린다 마치, 마고 메이어 (지은이), 이윤정 (옮긴이) / 2020.02.10
11,500원 ⟶ 10,350원(10% off)

시그마북스소설,일반린다 마치, 마고 메이어 (지은이), 이윤정 (옮긴이)
세계의 풍습과 문화가 궁금한 이들을 위한 안내서.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는 노르웨이 사람들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넘어 이 나라의 영토와 기후가 어떻게 그들 삶에 영향을 미쳐왔는지 알기 쉽게 풀어낸다. 또한 주말에 '진짜' 노르웨이 사람들을 만나 사교활동을 즐기며 유쾌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책이 독자 여러분이 올라탄 배의 노를 저어 곳곳에 펼쳐진 눈부신 자연을 비롯해 여가생활은 물론 비즈니스에 이르기까지 노르웨이라는 나라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를 돕는 지름길로 안내해줄 것이다.노르웨이 전도 들어가며 기본정보 01 영토와 국민 지형 기후 역사 개관 노르웨이의 타운 정부와 정치 노르웨이 석유 유럽 내 위상 02 가치관과 사고방식 협동 공정성 평등 시간 엄수 인내 내성적인 기질 복지 혜택은 무덤에서 요람까지 부와 관대함 왕족 신의 나라 자연 모두의 권리 노르웨이산의 품질 일은 삶을 위한 수단 합의하는 사회 이방인에 대한 태도 03 문화와 전통 기념일 국기 게양일 종교 축제 비종교 축제 종교 가족 행사 04 친구 사귀기 일과 사교생활 인사법 접대 매너 선물 의복 생활 언어 배우기 클럽과 동호회 가입 외국인 모임 05 가정생활 삶의 질 햇살이 가득한 집 주거 환경 주택과 풍경 별장 부동산 가족의 형태 일상생활 어린이를 대하는 태도 교육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06 여가생활 쇼핑 여행자를 위한 면세 혜택 은행과 환율 외식 서비스 음주 흡연 문화생활 페스티벌과 이벤트 여가 스포츠 스키 타기 야외활동 07 여행, 건강 그리고 안전 신분증과 체류 허가 운전 항공 여행 기차 버스, 트램, 지하철 보트와 페리 택시 자전거 타기 묵을 곳 의료 및 안전 08 비즈니스 현황 근무 환경 업무시간과 시간 엄수 언제든 마시는 커피 점심시간 업무상 접대 노동조합 노사분규와 노동법 경영 모델 노르웨이의 유리 천장 이사회 회의와 의사결정 프레젠테이션 협상 계약과 이행 회사 설립하기 09 의사소통 언어 대화 보디랭귀지 유머 TV와 라디오 신문 전화 우편 최신 기술 결론 참고문헌세계의 풍습과 문화가 궁금한 이들을 위한 필수 안내서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는 세계 여러 나라의 관습, 문화, 생활, 삶을 알려주는 안내서다. 여러 나라 사람들의 신념과 태도와 행동에 관한 정보가 담겨 있어, 현지의 예의범절과 민감한 문제를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외국에서 할 수 있는 난처한 실수를 방지하고, 현지인들과 관계를 좀더 원만하게 맺으며, 방문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는 현재 일본, 중국, 터키, 포르투갈, 몽골, 스위스, 베트남, 이탈리아, 스페인, 홍콩, 쿠바, 그리스, 뉴질랜드, 이스라엘, 멕시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덴마크, 노르웨이 이렇게 총 열아홉 편이 출간되었다. 애국심 강한 바이킹의 후손들이 일군 아름다운 복지국가 노르웨이 북극권 한계선 내에서 러시아 및 핀란드와 북쪽 국경을 접한 노르웨이는 동쪽으로 스웨덴과 국경을 마주한 채 좁고 기다란 형태의 스칸디나비아 반도를 이루며 남쪽으로는 덴마크를 향해 길게 뻗어 있다. 노르웨이는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답다. 깎아지른 듯한 바위 절벽과 피오르 해안, 북극의 툰드라 지역부터 금빛 모래가 반짝이는 남쪽 해변까지. 노르웨이에서 볼 수 있는 자연경관은 그 모습이 극과 극을 이룬다. 백야 현상을 볼 수 있는 이 나라와 친해지려면 북극 가까이에 위치한 노르웨이 왕국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에 관한 배경 지식부터 미리 공부해두는 것이 좋다. 노르웨이는 세계에서 가장 잘사는 나라 중 하나로, 삶의 질 또한 굉장히 높기로 유명하다. 국민들은 강한 애국심과 자연을 향한 깊은 경외심을 지니고 있다. 평등과 공정성이라는 가치를 추구하는 그들은 스스로 일궈온 사회를 자랑스레 여기고 누구든 평등한 존재로 대한다. 노르웨이 사람을 처음 만나면 그들이 신중하고, 예의 바르며, 법을 준수하고, 매우 강인하다는 인상을 받게 될 것이다. 개인주의적인 성향 또한 강해서 친해지는 데는 시간이 조금 걸릴 수도 있지만 표면적으로 보이는 모습을 허물고 가까워질 기회를 만들어간다면 따뜻하고 친절하며, 유머러스하고 가족애가 넘치는 진짜 노르웨이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리라 믿는다. 외국인들의 경우 노르웨이 국민 다수가 영어를 구사하기 때문에 친해지기 쉽다거나 그들의 생각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고 오해하기 쉽다. 하지만 내성적인 노르웨이 사람들은 감정을 겉으로 잘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친밀감을 쌓기가 쉽지 않은 편이다. 사실 노르웨이 사람들을 이해하기 위한 열쇠는 시간과 인내심과 그들을 존중하는 마음이다. 북유럽 사람들은 신뢰와 진정성, 정직을 바탕으로 우정을 쌓는다. 이 가치들은 모두 시간이 필요한 것들이다. 시간을 투자해 이러한 관계를 쌓아갈 준비가 되었다면 마음 따뜻한 노르웨이 친구들에게 환영받을 날이 머지않았을 것이다.영토의 크기가 영국과 거의 비슷한 노르웨이는 인구 밀도가 낮고 신선한 공기와 자유를 사랑하는 국민이 언제든 만끽할 수 있는 훌륭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국민 대다수는 유럽 인종이고, 나머지 일부는 영토 최북단에 거주하는 사미인이다. 북극권 한계선 내에서 러시아 및 핀란드와 북쪽 국경을 접한 노르웨이는 동쪽으로 스웨덴과 국경을 마주한 채 광활한 스칸디나비아 반도를 이루며, 남쪽으로는 덴마크를 향해 길게 뻗어 있다._1장 영토와 국민 수 세기 동안 고립된 환경에서 척박한 기후를 견디며 살아온 노르웨이 사람들은 억척같이 일하고, 자급자족할 줄 알며,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는다. 바이킹 시대부터 민주주의 원칙을 고수해온 덕분에 오늘날까지도 평등과 공정성의 가치가 존중받으며, 어떤 상황이든 대립보다는 합의를 선호한다. 독립을 갈망해온 역사로 인해 국민들은 이상적인 애국심을 지니고 있다._2장 가치관과 사고방식 비교적 젊은 나라인 노르웨이는 정체성을 찾는 방안 중 하나로 문화와 전통을 되살리고 발전시켰다. 비록 대부분의 문화와 전통이 종교적 뿌리를 지니고 있기에 노르웨이만의 색채라고 부를 수는 없지만 나름의 방식으로 이를 기념했고 노르웨이만의 운치를 더했다. 애국심이 강한 국민들은 국가의 중요한 날이면 공공기관뿐 아니라 가정집에서도 국기를 게양한다._3장 문화와 전통
V-리그 여자 배구 퍼펙트 가이드 2022-23
하빌리스 / 강홍구, 김효경, 유병민 (지은이) / 2022.10.18
22,000원 ⟶ 19,800원(10% off)

하빌리스취미,실용강홍구, 김효경, 유병민 (지은이)
V-리그 여자부 7개 팀 선수 전원 인터뷰 & 스카우팅 리포트. V-리그 여자부의 7개 팀 등록선수 전원을 인터뷰해 소개하며, 이번 시즌을 맞이하는 포부, 전력 분석, 기록 등을 담았다. 또한 선수 전원의 친필 사인과 코멘트, 선수들이 고민 고민하여 대답해준 TMI 정보를 담은 ‘V-리그 여자 배구 친필 사인 팬북’이 별책부록으로 제공된다. 여자배구 팬들이라면 어디서도 볼 수 없는 TMI가 담겨 있다.2021-22시즌 V-리그 여자부 리뷰 2022-23시즌 프리뷰 라바리니 전 여자배구 국가대표 감독 대담 해설위원의 2022-23시즌 판도예측 김세연 아나운서와 함께 보는 V-리그 선수들이 찾는 맛집은? V-리그 2부 리그? 실업배구 현장 V-리그에 흥을 더하는 응원단과 만나다 V-리그의 전력을 높이는 코치들을 만나다 컵대회는 미리 보는 V-리그? 2022 KOVO 프로배구 대회 리뷰 스카우팅 리포트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GS칼텍스 Kixx KGC인삼공사 IBK기업은행 알토스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 V-리그 여자부 7개 팀 선수 전원 인터뷰 & 스카우팅 리포트 여자배구 팬들이 환호할 선수 전원 친필사인 & TMI 선수 정보 V-리그 여자부 모든 팀, 선수 전원의 정보를 빼곡하게 담은 『V-리그 여자 배구 퍼펙트 가이드 2022-23』이 발행된다. V-리그 여자부의 7개 팀 등록선수 전원을 인터뷰해 소개하며, 이번 시즌을 맞이하는 포부, 전력 분석, 기록 등을 담았다. 또한 선수 전원의 친필 사인과 코멘트, 선수들이 고민 고민하여 대답해준 TMI 정보를 담은 ‘V-리그 여자 배구 친필 사인 팬북’이 별책부록으로 제공된다. 여자배구 팬들이라면 어디서도 볼 수 없는 TMI가 담겨 있다. 기존 V-리그 팬은 물론, 여자 배구를 새롭게 접하여 팬이 된 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 2021-22 시즌의 아쉬움은 뒤로 하고 이번 시즌은 제대로 터진다 2021-22시즌은 코로나19 여파로 조기에 마감됐다. 우승팀의 기쁨은 가치를 인정받아야 하지만 어쩐지 씁쓸함이 남는다. 하지만 이제 스포츠 경기장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고 감염자 수는 현저히 줄어들고 있다. 몇 년 동안 좀 풀린다 싶다가도 다시 조용해지던 경기장에 이제 함성이 터져 나올 것이다. V-리그 여자부에 눈길이 쏠리는 이유는 많다. 무엇보다 김연경이 돌아왔다. 한국 여자배구의 상징 김연경이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 돌아오면서 전력 하강곡선을 그려 시즌 순위를 떨어뜨린 흥국생명은 다시 반등할 기회를 얻었다. 배구 팬들이 경기장을 찾을 가장 큰 이유도 만들어졌다. 정규 시즌의 전초전인 2022 KOVO컵 프로배구대회 개막전에는 관중이 꽉 들어차 티켓을 구할 수 없었다. 이제 눈앞으로 다가온 V-리그 역시 그 인기를 이어갈 게 분명하다. | V-리그 여자부 전 선수 인터뷰를 통해 퍼펙트 가이드에서만 볼 수 있는 TMI를 담다 『V-리그 여자 배구 퍼펙트 가이드 2022-23』은 부족하기만 한 여자배구 컨텐츠의 좁은 마당을 조금은 넓혀 줄 수 있도록 알찬 내용으로 꾸몄다. 『V-리그 여자 배구 퍼펙트 가이드 2022-23』 본 책에는 V-리그 여자부에서 뛰는 선수 전원의 전신샷과 프로필, 기록, 배구전문 기자들이 모든 선수들과 대화를 나누고, 경기를 보며 도출한 스카우팅 리포트를 진하게 담았다. 각 선수의 친필 사인과 팬들에게 보내는 한마디를 선수의 글씨체 그대로 싣고, 오직 『V-리그 여자 배구 퍼펙트 가이드 2022-23』에서만 볼 수 있는 선수들 일상의 소소한 TMI는 부록인 팬북에 담았다. 부록으로 함께 증정되는 『V-리그 여자 배구 친필 사인 팬북』은 여자배구 선수를 사랑하는 모든 팬들에게 뿌듯한 선물이 될 것이다.
가장 위대한 메시지 - 소(小)
소망 / 마틴 로이드 존스 지음, 정길호 엮음 / 2011.11.30
8,000원 ⟶ 7,200원(10% off)

소망소설,일반마틴 로이드 존스 지음, 정길호 엮음
이 시대의 탁월한 설교자이며 목회자인 마틴 로이드 존스의 주옥같은 365일 묵상집을 판형에 따라 구입할 수 있다. 자신의 저서들로 한국 일천 만 기독교인들을 감동시킨 강해설교가 마틴 로이드 존스를 통하여 날마다 성령님과 함께 묵상하면서 내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명확히 알게 될 것이다. 또한 성경에 기초한 복음주의 진리의 이 보석들은 독자들이 말씀에 비추어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하는 데 도움을 준다.20세기를 대표하는 설교자의 한 사람인 마틴 로이드 존스 4 서문 6 1월 January 1일 그리스도의 복음, 모든 이에 대한 가장 위대한 메시지 18 | 2일 예수님을 기억하십시오 19 | 3일 하나님은 보좌에 앉으셔서 만물을 다스리십니다 20 | 4일 내 아들아, 네 마음을 내게 다오! 21 | 5일 하나님의 진리, 오직 하나님만이 보여 주실 수 있는 신비 22 | 6일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사람 1 23 | 7일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사람 2 24 | 8일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사람 25 |9일 세상의 길 26 | 10일 세상의 사물에 사로잡힘 27 | 11일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을 받습니다 28 | 12일 우리의 모든 것을 요구합니다 29 | 13일 역사는 하나님의 나라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30 |14일 인간의 유일한 소망인 복음 31 |15일 영혼의 난시를 경계하십시오 32 | 16일 놀라운 평강, 하나님 사랑의 선물 33 | 17일 다른 사람보다 더 의로운 삶을 살아야 합니다 34 | 18일 예수 그리스도의 권위 35 | 19일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36 | 20일 당신 자신을 무엇이 되게 합니까? 37 | 21일 깨어날 때 여전히 당신과 함께 계십니다 38 | 22일 뒤에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라갑니다 39 | 23일 그리스도인의 삶의 훈련 40 | 24일 복음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십시오 41 | 25일 순수한 복음! 42 | 26일 내 영혼을 소성시키소서 43 | 27일 어린양의 생명책 44 | 28일 “거칠 것을 형제 앞에 두지 아니하도록 주의하라”(롬 14:13) 45 | 29일 성격은 그리스도인의 실제 삶에서 큰 차이를 만듭니다 46 | 30일 하나님 나라의 삶 47 | 31일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십시오 48 | 2월 February 1일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50|2일 《산상수훈 강해설교》,《에베소서 강해》,《로마서 강해》의 저자 이 시대의 탁월한 설교자이며 목회자인 마틴 로이드 존스의 주옥같은 365일 묵상집. 자신의 저서들로 한국 일천 만 기독교인들을 감동시킨 강해설교가(마틴 로이드 존스)를 통하여 날마다 성령님과 함께 묵상하면서 내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명확히 알게 됩니다. 또한 성경에 기초한 복음주의 진리의 이 보석들은 독자들이 말씀에 비추어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하루하루를 새롭게 하나님의 은혜에 감동하는 이 책으로 시작하십시오. 지난 100년간의 저술과 설교와 가르침을 보십시오. 어떤 의미에서 인간의 능력과 노력은 그런 정도로 역량을 발휘한 적이 없습니다. 철학은 영광을 누렸으며, 인간은 인생과 우주의 수수께끼를 풀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인간은 자신과 자신의 능력과 이해에 대해서 이렇게 자부심을 가져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무엇입니까? 오늘날의 삶은 어떻습니까? 바울 시대의 세상과 우리가 사는 세상이 똑같지 않습니까? 이 얼마나 비극적인가요! 우리는 진보와 체계를 자랑했지만, 그것은 어떤 결과도 만들어 내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사고 능력에 대해 자부심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유효한 결론에 이르도록 생각하는 기능입니다. 솔직하게 말해 봅시다. 우리가 바울 이전에 살다가 죽은 철학자들보다 인생과 삶의 문제의 해결책에 더 가까이 다가갔습니까? 현대 세계의 상태를 보면 그 해답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지식은 단지 인생의 외연, 곧 오락 시설과 쾌락과 관련해서만 성장했습니다. 인생 그 자체는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 있으며, 삶의 기술은 여전히 파악하기 어려운 것처럼 보입니다. 경쟁 체제는 여전히 실패하고 우리의 필요를 충족시키지 못합니다. 그러나 복음은 인간의 철학이 아닙니다. 복음은 인간의 생각이나 인간의 노력과 탐구의 결과가 아닙니다. 복음은 하나님께서 인생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시고 말씀하시는지를 보여 주는 계시입니다. - 본문 중에서 -
문명은 지금의 자본주의를 견뎌낼 수 있을까
열린책들 / 놈 촘스키 (지은이), 강주헌 (옮긴이) / 2019.04.30
15,000원 ⟶ 13,500원(10% off)

열린책들소설,일반놈 촘스키 (지은이), 강주헌 (옮긴이)
놈 촘스키의 신간으로 1969년부터 2013년까지 학회 및 대학교 강연과, 잡지와 신문에 기고한 시론을 한데 묶은 책이다. 전쟁, 테러, 종교, 환경 문제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릅니다. 각각의 글은 짧게는 20쪽 미만에서 길게는 50여쪽에 이를 정도로 간결하고 담백하지만, 그 속에 담긴 내용의 밀도와 무게는 단단하고 무거운 책이다.촘스키에 대한 찬사 서문 1 문명은 지금의 자본주의를 견뎌 낼 수 있을까 2 인간 지능과 환경 3 단순한 진리, 그러나 어려운 문제 4 5 신성한 살인 면허 6 나는 예외다 7 지식과 권력 옮긴이의 글“현재 살아 있는 정치 평론가로 촘스키만큼 세계 곳곳에서 정치적 쟁점에 대해 많은 사람의 생각하는 방법을 철저하게 바꿔 놓은 사람은 없다.” ― 글렌 그린월드 세계적인 언어학자이자 철학자, 인지 과학자, 역사가, 정치 운동가, 그리고 사회 비평가인 놈 촘스키의 신간 『문명은 지금의 자본주의를 견뎌 낼 수 있을까』가 출간되었다. 1969년부터 2013년까지 학회 및 대학교 강연과, 잡지와 신문에 기고한 시론을 한데 묶은 이 책은 전쟁, 테러, 종교, 환경 문제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른다. 각각의 글은 짧게는 20쪽 미만에서 길게는 50여 쪽에 이를 정도로 간결하고 담백하다. 하지만 그 속에 담긴 내용의 밀도와 무게는 여느 촘스키의 저서들만큼이나 단단하고 무겁다. 여기 엄선된 촌철살인 일곱 편의 글들은 촘스키 사상의 정수를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으며, 오랫동안 거침없는 비판자로서의 역할을 해온 촘스키의 시각은 90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여전히 날카롭다. 진실을 말하고 거짓을 폭로하라 『문명은 지금의 자본주의를 견뎌 낼 수 있을까』의 원서 제목인 (인류의 주인들)는 이 책에 수록된 일곱 편의 글들을 관통하는 촘스키의 주제 의식을 잘 보여 준다. 과연 인류의 주인은 누구인가? 인류의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스스로에게 부여한 그들은 그 소임을 잘 이행해 왔는가? 인류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떤 역량을 갖춰야 하며, 당면한 문제들 앞에서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가? 시대정신의 이해와 그에 대한 합리적 비판에 천착해 온 촘스키는 현시대를 살아가는 지식인들에게 책임과 용기를 가질 것을 강조한다. 인류의 구성원이자 시민으로서 지식인은 에 매진하고 비합리적 사회 구조에 맞서 법률 의식과 도덕률을 유지하고자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현실에서 자주 마주치게 되는 것은 사뭇 다른 모습이다. 인류의 주인을 자처하는 이들은 우월적 지위를 향유하는 지식인이나 오만함과 가식과 악의를 가면 뒤에 숨긴 지도자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이 책에서 촘스키가 비판 대상으로 삼는 강대국과 권력자, 재계와 학계는 항상 위치에서 스스로를 규정한다. 그들의 온갖 핑계와 자기 합리화는 결국 진짜 주인이어야 할 대부분의 국가와 시민들에게 유무형의 폭력으로 작용한다. 전쟁, 권력의 불평등, 거짓으로 점철되는 삶은 결국 인류 전체의 몫이다. 인류의 안녕과 밝은 미래로 나아가는 과정 및 결과가 종국에는 자기 파괴적이라는 점에서, 현재의 인류의 주인들이 보여 주는 아이러니한 행태야말로 촘스키가 이 책을 통해 비판하고자 하는 핵심이다. 역지사지가 필요하다 촘스키는 근본적이고 지배적이며 논란의 여지가 없는 도덕률로서 을 강조한다. 보편성 원칙에 따르면, 우리는 타인에게 적용하는 기준과 정확히 같은 것을 스스로에게도 적용해야 한다. 사회의 틀을 형성하는 도덕적 · 법률적 기준은 인류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세계에서 영향력이 가장 큰 시민들, 즉 계몽 국가들의 지도자에게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많은 경우 보편성 원칙이 무시되고 있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알고 있다. 강대국은 폭력을 빌미로 다른 더 큰 폭력을 휘두르고, 권력자들은 대의를 핑계로 일반 시민들에게 적용되는 기준을 넘어서는 특권을 누린다. 촘스키는 소위 교육받은 엘리트층이 보편성 원칙을 무시하는 한 인류의 미래 생존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기 어렵다고 경고한다. 촘스키는 인류의 역사에서 볼 수 있는 수많은 침략과 전쟁에서 이러한 예시들을 찾는다. 중동 문제를 다루는 미국의 태도에서, 초창기 미국에서 원주민들을 상대로 했던 영국의 방식에서, 우리는 권력이 고귀함과 너그러움과 메시아적 비전에 대한 찬사를 향유하며 규범을 마음대로 결정하고 선택적으로 적용하고 있음을 확인한다. 이것이 핑계와 정당화라는 것을 알면서도 힘의 논리 앞에서 진실을 말하고 거짓을 폭로해야 할 사명을 가진 사람들은 입을 닫아 버린다. 우리에게 적용되는 기준이 저들에게는 적용되지 않을 때 자칭 계몽된 이들이 만들어 내는 은 권력자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설정될 것이고, 여기에 책임을 애써 외면하는 비굴한 지식인들의 찬사가 더해지면 을 이유로 이 일어나기 마련이다. 이라크 침략, 세르비아 폭격, 아프가니스탄 침공이 바로 그런 것들이다. 인류의 주인들 이 책에서 우리는 환경 문제에 대해 촘스키가 가지고 있는 최근의 관심을 엿볼 수 있다. 인간의 이기주의와 편리함의 추구가 환경 문제의 일반론적 원인임은 자명해 보인다. 하지만 이 책에서 촘스키가 특히 흥미롭게 여기는 것은 환경 문제에 대한 기업의 역할이다. 촘스키는 오늘날 기업이 국가와 정치계를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다고 말한다. 한편, 환경의 미래에 대해 과학계는 부정적 견해와 경고를 내놓고 있지만 기업은 자신들의 이윤과 배치된다는 이유로 이를 무시한다. 기후 변화와 환경 문제를 마주한 대기업 최고 경영자들의 일관되고 안일한 태도는 인류의 미래를 어둡게 만든다. 이런 행태에 대한 정치권과 언론의 은밀한 동맹 또한 환경 파괴를 더욱 가속화시키는 주요 원인이다. 인류의 주인이라는 자의식은 환경 파괴 앞에서도 자신들은 어떻게든 살아남게 되리라 착각하게 만들지만, . 촘스키는 그들이 오히려 일 뿐이라고 일갈한다. 촘스키의 눈에 환경 문제를 마주한 인류의 미래는 전망이 그다지 밝지 않다. 세계 전역에서 원주민 사회는 를 지키기 위해 투쟁하는 반면, 문명화되고 세련된 사회는 원주민 사회의 그런 노력을 어리석다고 조롱한다. 신생 공업국들은 선진 사회들이 지난 200년간 저지른 환경 파괴의 결과를 자신들이 책임져야 한다는 것에 대해 부당함을 호소한다. 할아버지 세대가 손자 세대를 담보로 하는, 인류의 주인들이 가진 근시안적 태도를 맹렬히 비난하며, 촘스키는 현재의 사회, 문화, 경제 이데올로기적 구조를 완전히 해체하는 거대한 민중 운동을 환경의 위협을 차단하는 해결책으로 제시한다. 물론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시도해 볼 만한 가치가 있다. 가능한 신속하게! 그렇지 않으면 너무 늦어 버릴지도 모른다는 것이 인류의 주인들에 대한 노학자의 걱정이다.정치는 우리에게 일상의 삶을 반영하는 것을 어떻게 처리하고 활용해야 하는가를 말해 주는 수단이다. 정치는 사고방식과 실생활에서 <의무>와 <책임>을 <실재>로 바꾸는 시스템을 다룬다. 따라서 실제적인 행위는 선택과 책임이 수반된다는 점에서 인류 역사의 흐름을 결정한다._서문 미래의 역사학자는 과거를 돌이켜볼 때, 21세기 초의 모습을 무척 이상하게 생각할 겁니다.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우리 인간은 매우 높은 가능성으로 중대한 재앙에 맞닥뜨리게 될 것입니다. 적절한 생존의 기반을 뒤흔들어 버리기에 족한 재앙으로, 그 원인이 인간 자신의 행위에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대응은 극과 극입니다._문명은 지금의 자본주의를 견뎌 낼 수 있을까 결국 선택의 문제입니다. 선택은 자연법으로 결정되는 게 아닙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런 선택이 이미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변화라는 조짐은 거의 없습니다. 중대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 방향을 밀고 나가는 게 쉽겠지만, 나는 이 방향으로 지속되는 걸 바라지 않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전반적인 그림이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이런 선택이 부당한 선택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어쩔 수 없는 선택이지만, 합리적이고 온당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끔찍한 결과가 예상되는 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_인간 지능과 환경
성화, 이미와 아직의 은혜
좋은씨앗 / 손재익 (지은이) / 2019.04.25
6,000

좋은씨앗소설,일반손재익 (지은이)
성화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 필요가 있다. 이 세상의 모든 기독교 신자는 성화를 경험했고 경험하는 과정에 있다. 그래서 신자들을 가리켜 거룩한 무리, 즉 성도라고 부르는 것이다. 어렵고 멀게 느껴지던 성화를 좀 더 당연한 것으로, 친숙한 것으로, 나의 일로 여기게 되면 좋겠다. 성화에 대해 갖고 있는 오해도 풀면 좋겠다. 막연히 알던 것을 성경과 신앙고백서와 요리문답의 정련된 언어로 정확하게 인식하면 좋겠다. 그래서 성화에 대해 지레 겁먹지도, 함부로 무시하지도 않았으면 좋겠다. 그래도 되는, 그래야 하는 이유를 알려주는 책이다. 추천의 글/ 여는 글 1. 창조와 타락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나? - 성화의 필요성 2. 신자가 되는 순간 이미 거룩한 성도 - 결정적 성화 3. 계속 거룩해야 할 성도 - 점진적 성화 4. 거룩하게 된다는 것은 무엇인가? - 성화의 정의 5. 누가 거룩하게 만드는가? - 성화의 주체 6. 어떻게 거룩하게 되는가? - 성화의 실천 7. 무엇을 통해 거룩해질 수 있는가? - 성화의 수단 8. 어디서 거룩함을 경험할 수 있는가? - 성화의 기관 9. 누구를 닮아 거룩하게 되는가? - 성화의 모델 10. 완전하게 거룩해질 수 있는가? - 완전주의의 허구성 성화 관련 추천도서 / 미주-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 열 번째 책 - 성경과 신앙고백서, 요리문답으로 배우는 성화 교리 “칭의뿐 아니라 성화 또한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다는 복음을 전한다” - 박영돈 목사 “우리를 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탁월한 거룩의 모범과 지금도 쉬지 않으시는 성령의 성화 사역을 매우 진지하고 아름답게 서술한다. ” - 우병훈 교수 많은 그리스도인이 ‘성화’라는 주제 앞에서 작아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칭의가 하나님께서 선포하시는 일이라면, 성화는 막연히 우리가 무언가를 해야 하는 일인 것 같은데, 우리 삶에 여전히 존재하는 죄의 모습부터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성화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 필요가 있습니다. 뜻밖에도 일반 신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성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 많지 않습니다. 너무 어렵거나 분량이 많은 책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인지 성화에 관한 책을 사람들이 잘 찾지 않습니다. 실천의 문제이지 지식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서일지도 모릅니다. 사실 이 세상의 모든 기독교 신자는 성화를 경험했고 경험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그래서 신자들을 가리켜 거룩한 무리, 즉 성도라고 부르는 게 아니겠습니까? 어렵고 멀게 느껴지던 성화를 좀 더 당연한 것으로, 친숙한 것으로, 나의 일로 여기게 되면 좋겠습니다. 성화에 대해 갖고 있는 오해도 풀면 좋겠습니다. 막연히 알던 것을 성경과 신앙고백서와 요리문답의 정련된 언어로 정확하게 인식하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성화에 대해 지레 겁먹지도, 함부로 무시하지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되는, 그래야 하는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 교회와 성도를 단단하게 세워 주는 최적의 도구입니다! 시리즈는 보통의 그리스도인이 믿음 안에서 단단하게 자라가는 데 꼭 필요한 기독교의 기본진리를 한 가지씩 다룹니다. 어려운 신학 용어와 딱딱한 본문과 방대한 분량으로 인해 부담스럽게 다가오던 주제들을 목양의 언어로 쉽고 단순하고 명료하되 지루하지 않게 설명합니다. 그리하여 소망의 이유를 묻는 이들에게는 단단한 진리로 확신 있게 대답하도록 돕고, 우리의 소중한 다음 세대를 금강석처럼 빛나는 믿음의 군사로 세우도록 디딤돌이 되어 줍니다. 1. 회개를 사랑할 수 있을까? / 이정규 / 120쪽 / 6,000원 2. 기도를 시작하는 당신에게 / 강산 / 104쪽 / 6,000원 3. 사도신경 안 외워도 좋지만! / 김덕종 / 128쪽 / 6,000원 4.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으실까? / 조약돌 / 120쪽 / 6,000원 5. 세례, 예식에서 복음으로 / 이상훈 / 112쪽 / 6,000원 6. 예배, 이 땅에서 하늘을 누리다 / 조호진 / 151쪽 / 7,000원 7. 불확실의 시대, 오직을 말하다 / 신호섭 / 144쪽 / 7,000원 8. 직분을 알면 교회가 보인다 / 이성호 / 128쪽 / 6,000원 9. 나는 하나님 앞에서 의로울 수 있을까? / 손재익 / 112쪽 / 6,000원 10. 성화, 이미와 아직의 은혜 / 손재익 / 128쪽 / 6,000원
카페 앳 홈
미디어윌 / 이지애 글 / 2011.07.05
11,800원 ⟶ 10,620원(10% off)

미디어윌건강,요리이지애 글
카페에서 즐기는 그맛, 그대로 집에서 쉽게 만드는 카페 음료와 샌드위치&샐러드 가장 기본적인 도구로 전문적인 스킬 없이 누구나 한 잔 뚝딱 만들 수 있고 카페마스터의 정확한 계량과 순서로 모두가 만족하는 맛, 홍대나 가로수길 카페에서 사랑받는 음료와 샌드위치, 샐러드의 그맛, 집에서 만들어 먹기란 진정 불가능한 일일까? 바리스타나 티소믈리에, 바텐더가 아니어도, 고가의 전문 머신이 없어도 『카페 앳 홈』 레시피면 누구든 원하는 카페 메뉴를 만들 수 있다.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가정용 커피 도구, 믹서, 가장 기본적인 칵테일 셰이커와 언제든 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는 리큐르만 있으면 웬만한 커피, 라테, 천연과일음료, 칵테일, 캐주얼와인까지 가능하다. 더불어 늘 집에 있는 재료로 홍대, 가로수길 카페에서 인기 있는 브런치 메뉴 프리타타 샌드위치, 에멘탈브리치즈 샌드위치 등을 손쉽게 만드는 비법도 공개한다.누구에게나 쉽고 간단한 카페 레시피! 바리스타나 티소믈리에, 바텐더가 아니어도, 고가의 전문 머신이 없어도 ≪카페 앳 홈≫ 레시피면 누구든 원하는 카페 메뉴를 만들 수 있다.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가정용 커피 도구, 믹서, 가장 기본적인 칵테일 셰이커와 언제든 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는 리큐르만 있으면 웬만한 커피, 라테, 천연과일음료, 칵테일, 캐주얼와인까지 가능하다. 더불어 늘 집에 있는 재료로 홍대, 가로수길 카페에서 인기 있는 브런치 메뉴 프리타타 샌드위치, 에멘탈브리치즈 샌드위치 등을 손쉽게 만드는 비법도 공개한다. 집에서 카페의 맛 그대로 즐긴다! 국내외 특급 호텔 커피숍부터 홍대, 가로수길 카페 등지의 숨은 맛집까지, 최고의 맛을 찾아다니며 모두가 만족하는 맛을 개발한 저자의 노하우가 이 책에 그대로 녹아 있다. 카페를 직접 운영하면서 손님들을 통해 직접 평가받은 검증된 맛이기에 더욱 신뢰가 간다. 카페마스터가 소개하는 정확한 분량과 과정이 담긴 ≪카페 앳 홈≫ 한 권으로, 마치 카페를 집으로 옮겨온 듯 그맛 그대로 집에서 재현할 수 있다. 가족과 함께 즐기는 다양한 건강음료! 과일, 채소 음료는 간단한 것 같지만, 어림잡아 만들었다가 싱겁거나 텁텁하고, 영양소도 쉽게 파괴되기 때문에 의외로 레시피가 중요하다. ≪카페 앳 홈≫에서는 과일, 채소 음료 마다 함유된 영양소를 소개하면서 밸런스가 가장 좋은 재료들을 섞어 만든 메뉴들로 소개한다. 면역력을 높여주는 파프리카요구르트주스, 담배의 발암물질을 해독하는 복숭아바나나스무디, 잔기침에 좋은 도라지배주스 등 가족과 함께 즐기면 더욱 좋은 건강 음료 레시피가 알차게 담겨 있다.
천연조미료로 만든 자연식 아이밥상
마로니에북스 / 박상혜 글 / 2011.08.19
14,000원 ⟶ 12,600원(10% off)

마로니에북스건강,요리박상혜 글
사랑하는 아이에게 건강한 자연식 요리를 먹이고 싶은 마음은 모든 엄마들의 바램. 아무리 좋은 재료를 쓴다고 해도 수많은 화학첨가물이 들어간 조미료 앞에서 낙심할 수밖에 없는 엄마들에게 사찰음식 전문가가 16가지 천연조미료로 만드는 자연식 밥상을 소개한다. 모든 요리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소금을 건강한 녹차, 버섯 소금으로 대체하고 식용유는 맛기름으로, 케첩은 자연식 토마토케첩으로 만들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 식탁을 차린다. 건강뿐 아니라 아이 입맛을 잡을 수 있는 요리들로 한상 가득하다. 밥 먹기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쌀밥의 무한변신, 퓨전 사찰식으로 버무린 건강반찬&국·찌개, 소아비만 걱정 없는 영양간식, 왕자·공주가 먹었다는 궁중간식, 특별한 날을 위한 생일상&도시락. 여기에 한달 식단표까지 제공하고 있다.Intro 1 재료가 답이다! - 아이를 쑥쑥 성장시키는 최고의 재료들 엄마라면 꼭! 성장 발육에 필요한 영양소와 식품, 성장 발육에 방해가 되는 식품들 건강을 위한 필수 양념공식! 간장, 소금, 설탕…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자연의 건강, 제철 식재료엔 무엇이 있을까? 우리 아이 먹을 거리 어떻게 고를까? 사철 싱싱한 식재료 먹는 비법! 채소 말리기 & 과일 말리기 좋은 재료를 구할 수 있는 온라인 & 오프라인 상점 집에서도 쉽게 따라하는 엄마표 계량법. 이렇게 사용해요~ Intro 2 아이를 위한 엄마의 노력 - 진짜 천연 조미료 만들기 담백함의 절정 녹차소금 고기요리에 좋아 버섯마늘소금 맛있는 조선간장 맛간장 깔끔한 뒷맛 맛기름 향긋한 녹차 향 녹차기름 한약재로 만드는 약선기름 다용도 천연미림 생강청 빛깔이 예쁜 천연미림 흑생강청 천연다시다 두부된장다시다 천연감치미 두부오보로 빛깔도 맛도 최고 토마토식초 채소 가득 가지볶음쌈장 활용도 높은 자연식 토마토케첩 칼로리 걱정 No! 자연식 마요네즈 우리식 마늘버터 더덕마늘 스프레드 01 자연의 향을 고스란히 담았다! - 맛있는 밥 특별한 죽 ♣ 집밥 짓기의 성공 노하우 짭조름 흰밥 꼬소 현미쌀밥 흑미 견과류밥 도라지 무밥 황기 과일 찰밥 녹두밥 콩나물 버섯덮밥 우엉 표고버섯밥 김치 냄비알밥 단호박 영양밥 자연식 주먹밥 파래 통깨죽 해물 영양죽 보리잣죽 황기 오곡버섯죽 톳 무죽 02 매일 먹어도 물리지 않는다! - 건강반찬 &영양담뿍 국력載? ♣ 질리지 않는 밑반찬 만들기의 성공 노하우 두부오보로 달걀말이 뚝배기 달걀찜 건새우 마늘종볶음 어묵볶음 묵은지볶음 미역줄기볶음 실멸치볶음 미역튀김자반 두부 미역전 감자 버섯채소전 연근 동그랑땡 마늘햄 배추샐러드 매운 등갈비강정 닭가슴살 스테이크 관자불고기 황태포 샐러드구이 쥐포 샐러드 배추장아찌무침 오이지무침 숙주나물 여름 콩나물무침 매운 고구마조림 홍합조림 고등어조림 누드잡채 콜라비깍두기 사과물김치 봄동된장국 버섯미역국 감자국 홍합 어묵꼬치탕 감자수프 구운두부된장국 바지락설렁탕 감자숙주완탕스프 03 단단하고 활력 있는 하루! - 오후 3시 간식타임 ♣ 소아비만 걱정 없는 간식의 노하우 생과일 두유오곡시리얼 바나나 흑설탕조림 옛날 샌드위치 바나나샌드위치 & 키위밀크 계피향 사과토스트 우리식 쌀국수 뚝배기 버섯라면 웰빙 자장라면 카레게티 연잎국수 코코아 밀전병말이 흑미밥 채소순대 바나나소스 찹쌀새알심 감자 팬케이크 도토리피자 흑미찹쌀케이크 흑두부청국장 샐러드 잔멸치토마토 샐러드 구운달걀과 토마토풋고추주스 푸른사과 주스 딸기구기자 주스 고구마 핫밀크 캐슈넛 바나나 우유 딸기 우유 토마토 잼 04 궁중의 왕자와 공주들이 먹었다! - 두뇌발달 & 체력유지 특별한 궁중간식 ♣ 왕자와 공주의 음식, 우리 아이가 못 먹으란 법 없지 밤초 대추 경단 배숙 흑임자 곶감말이 생강계피맛 집청과 인절미구이 선식과자 대추죽 찹쌀경단 대추차 조랭이떡 참다래범벅 옥수수단수프 05 365일 비상영양제! - 한방 건강차 ♣ 집에서 맛있는 한방차를 끓이는 성공 노하우 잡곡차 258 검정콩 감초차 레몬 꿀냉차 홍삼차 공예차 대추차 귤피차 감잎차 칡계피차 맥문동차 06 우리 엄만 요리사! - 행복한 생일상 &나들이 도시락 채소볶음우동 바나나두부크루통샐러드 단호박영양밥오븐구이 완두콩이 윙크하는 미니도시락 추억속의 계란볶음밥도시락 두부두유와 함께하는 꼬마김밥 나물과 함께하는 잡곡나물 비빔밥 |식 단 표|엄마니까! 내 아이니까! 내 아이를 위한 똑똑 엄마의 자연식 밥상 사찰식으로 버무린 건강하고 안전한 밥상! 아토피 피부에도 좋은 자연식 밥상! Intro 1 재료가 답이다! 아이들 성장발육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튼튼한 아이로 키우기 위한 제철 식재료의 종류와 최고의 재료를 구하는 비법을 소개한다. Intro 2 천연조미료 만들기 화학첨가물 걱정 없는 16가지 자연식 천연조미료를 만들 수 있다. 요리 필수품 소금은 녹차, 버섯 소금을 만들어 사용하고 다시다는 천연두부다시다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요네즈는 칼로리 걱정 없는 자연식 마요네즈로, 잼 대신 먹을 수 있는 더덕마늘스프레드를 소개하는 등 일상요리 및 간식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무공해 자연식 조미료를 소개한다. 01. 맛있는 밥 특별한 죽 다양한 밥의 변신을 통해 아이입맛 사로잡을 비법을 소개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일이나 단호박 등을 활용해 밥맛을 높이고, 해물과 약재 등을 이용해 맛과 영양을 챙기는 일석이조 식탁을 만들 수 있다. 02. 건강반찬 &영양담뿍 국·찌개 퓨전 사찰식으로 버무린 건강요리를 소개한다. 환경호르몬 걱정 없는 천연조미료로 만들어 더 안심되고, 아이들 두뇌발달과 체력증진에 도움이 되는 재료를 골라 쉽게 만들 수 있는, 엄마라면 꼭 알아야 할 요리들을 모았다. 03. 오후 3시 간식타임 소아비만을 줄일 수 있는 간식 요리 비법이 들어있다. 아이 입맛에 맞추느라 자칫하면 너무 고열량이 될 수 있는 오후 간식을 과일과 함께 흑미, 도토리, 고구마 등을 이용해 건강하면서 지친 몸을 회복시켜줄 수 있도록 한다. 04. 특별한 궁중간식 옛날 궁중에서 왕자와 공주들이 즐겨 먹었다는 궁중 간식을 소개한다. 공부에 지친 아이들에게 주면 좋을 두뇌영양제! 05. 한방 건강차 겨울이면 감기를 달고 사는 우리 아이, 집중력이 떨어지는 아이, 항상 힘이 없는 아이. 365일 비상영양제 한방차를 물 대신 만들어 매일 마시게 하자. 물 한 가지 변화만으로도 더 건강해지는 아이를 만들 수 있다. 06. 행복복한 생일상 &나들이 도시락 생일날 엄마의 요리솜씨를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요리를 소개하고, 나들이 갔을 때 체력을 보충하면서 가족끼리 맛도 즐기고 추억도 만들 수 있는, 온가족이 좋아할 만한 나들이 도시락을 소개한다.
워싱턴의 겁쟁이들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이현표 (엮은이) / 2022.11.18
20,000원 ⟶ 18,000원(10% off)

기파랑(기파랑에크리)소설,일반이현표 (엮은이)
이현표 전 주미한국대사관 문화홍보원장(2005~2008)이 엮은 이승만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 기록. 『워싱턴의 겁쟁이들』이라는 제목은 워싱턴 방문 시 닉슨 부통령 앞에서 이승만대통령이 미국을 비판했던 발언 중에서 따온 말이다. 한미상호방위조약 협상이 가조인 된 것은 휴전 직후인 1953년 8월 8일이다. 그러나 양국이 비준서를 교환하고 실제효력이 발휘된 것은 1년 3개월 뒤인 1954년 11월 18일이다. 그런 점에서 이승만 대통령이 1954년 7월 26일부터 8월 13일까지 18박 19일 동안 미국을 국빈 방문해 아이젠하워 대통령을 만났다는 것은 매우 의미심장한 일이었다. 저자는 이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새롭게 재조명하여 현시대를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이 가져야 할 올바른 애국심을 일깨워주어야 한다는 소명아래 그 기록물을 우리말로 정성껏 번역하고 500여 건의 국내외 문헌과 언론보도 자료 등을 발굴하여 10차례의 이승만 대통령 연설 전문을 포함한 귀중한 자료들을 이 한권의 책에 엮어냈다.서문 『워싱턴의 겁쟁이들』을 열며 1 이승만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 배경 2 외교와 홍보의 달인 3 미국의 수도 워싱턴 도착 4 백악관 도착과 국빈만찬 5 제 1차 한미 정상회담 6 덜레스 국무부장관과 회담 및 만찬회 7 미 의회 연설과 그 파장 8 아이젠하워 대통령 부부를 위한 만찬 9 워싱턴에서의 일정 10 제2차 정상회담 -아이젠하워와 불화 11 조지워싱턴대학교 연설 12 미국 외교기자클럽 오찬 간담회 연설 13 이승만 대통령의 방미와 독도 무인 등대 점등 14 외국전참전용사회 연례 총회 참석 15 뉴욕 환영 퍼레이드와 오찬회 16 국빈 방문의 하이라이트 ‘한미재단 만찬회’ 17 유엔 방문 및 트루먼 전 대통령과의 만남 18 로스앤젤레스 방문 19 샌프란시스코 커먼웰스 클럽 연설 20 하와이 방문 21 귀국길에 오르다 에필로그 이현표 전 주미한국대사관 문화홍보원장(2005~2008)이 엮은 이승만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 기록 『워싱턴의 겁쟁이들』 저자 이현표는 2005년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서 근무하던 중, 헌책방에서 『PRESIDENT SYNGMAN RHEE’S JOURNEY TO AMERICA』(이승만 대통령 미국 방문기)라는 뜻밖의 책을 만났다. 대한민국 공보처가 1955년에 영문으로 발간한 이 책에는 1954년 7월 26일부터 8월 13일까지 18박 19일 동안 이승만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 행적이 많은 사진과 함께 수록돼 있었다. 이승만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국제적인 위상이 극히 낮았던 그 시절, 미국을 국빈 방문해서 미국인들에게 자유세계의 미래를 위해 공산주의자들을 상대로 거룩한 전쟁crusade을 개시해야 한다고 가슴으로 설파하고 있었다. 이 기록물이야말로 이승만 대통령을 이해할 수 있는 최적의 교재라는 확신이 섰고, 모든 국민이 한 번쯤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록물을 우리말로 번역하고 500여 건의 국내외 문헌과 언론보도 자료 등을 발굴하여, 10차례의 이승만 대통령 연설 전문을 포함한 귀중한 자료들을 한데 엮어냈다. 『워싱턴의 겁쟁이들』이라는 제목은 워싱턴 방문 시 닉슨 부통령 앞에서 이승만대통령이 미국을 비판했던 발언 중에서 따온 말이다. “만약에 우리가 조금만 더 용기가 있었더라면 압록강까지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일부 사람들이 조금 겁을 먹어(a little cold feet) 우리는 다 차려 놓은 밥상을 차지할 수 없었습니다. 그때가 한국, 미국, 유엔 그리고 모든 자유국가에 절호의 기회였는데 말입니다.” 한미상호방위조약 협상이 가조인 된 것은 휴전 직후인 1953년 8월 8일이다. 그러나 양국이 비준서를 교환하고 실제효력이 발휘된 것은 1년 3개월 뒤인 1954년 11월 18일이다. 그런 점에서 이승만 대통령이 1954년 7월 26일부터 8월 13일까지 18박 19일 동안 미국을 국빈 방문해 아이젠하워 대통령을 만났다는 것은 매우 의미심장한 일이었다. 저자는 이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새롭게 재조명하여 현시대를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이 가져야 할 올바른 애국심을 일깨워주어야 한다는 소명아래 그 기록물을 우리말로 정성껏 번역하고 500여 건의 국내외 문헌과 언론보도 자료 등을 발굴하여 10차례의 이승만 대통령 연설 전문을 포함한 귀중한 자료들을 이 한권의 책에 엮어냈다.
뜨는 관광에는 이유가 있다, ESG 관광의 모든 것
뿌쉬낀하우스 / 한국관광공사 (지은이) / 2022.01.14
16,000

뿌쉬낀하우스소설,일반한국관광공사 (지은이)
2022년 세계 관광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도서. 이번에 주목한 테마는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이다. 국내외 기업들에서 기업 가치를 장기적으로 생각하고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주는 요소인 ESG를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것이 지금의 추세이다. 관광 산업 또한 전통적인 방식에 머무르기 보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ESG의 관점으로 사례들을 톺아볼 필요가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해외 지사 주재원들과 함께 ESG 관점에서 2022년 관광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다양한 사례들을 모아 책으로 펴냈다. 이 책을 통해 ‘ESG 관광의 모든 것’을 알아보며 국내의 많은 관광업계 종사자들이 팬데믹 이후 관광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면서 관광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인사이트를 얻기를 바란다.PART 1 Environment - 친환경 여행 상하이: 미래를 향한 꿈과 환상의 리조트 선양: 친환경 걷기 여행으로 건강과 자연을 지키다 청뚜: 스마트하고 과학적인 관리로 원시림을 복원하다 도쿄: 일본열도에 부는 에코 열풍 방콕: 도시의 흉물에서 친환경 관광명소로 탈바꿈하다 쿠알라룸푸르: 환경과 지역주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반딧불이 시드니: 엄격한 규제로 산호초를 보호하다 런던: 영국의 잃어버린 자연과 역사를 만나다 블라디보스톡: 여행을 자연복구와 보존의 계기로 만들다 PART 2 Social - 지역상생 여행 베이징: 고립된 원시부락이 문화체험 관광지로 거듭나다 우한: 전통문화와 명승지를 개발하여 빈곤을 구제하다 시안: 꽃마을을 조성하여 아름다운 경제성장을 실현하다 오사카: 내부의 시선과 외부의 시선을 융합하여 낙도를 재발견하다 후쿠오카: 올레를 활용해 지역상생과 지속가능한 관광을 실현하다 하노이: 고원의 계단식 논을 걸으며 지역여성의 삶을 지원하다 자카르타: 심신을 정화하며 지역의 후원자가 되다 두바이: 아랍의 문을 열고 들어가 그곳 본연의 문화와 자연을 체험하다 로스앤젤레스: 공정한 분배와 사회적 책임의 실천으로 여행의 미래를 열다 토론토: 여행과 지역의 상생을 도모하는 파문을 일으키다 모스크바: 오지(奧地)로 통하는 문명의 길을 내다 PART 3 Governance - 정부정책.제도개선 광저우: 낙후된 소수민족마을의 자력갱생을 도모하다 홍콩: 도심 속 하이킹과 사이클링 활성화로 녹색관광을 실현하다 타이베이: 민간자본과의 협력으로 지속가능한 관광산업을 정착시키다 싱가포르: 인증제도와 인센티브로 환경친화적 도시를 건설하다 마닐라: 욕망을 절제하여 생태적 가치를 보존하다 뉴델리: 인기 관광 상품을 친환경 시스템으로 전환하다 이스탄불: 자전거 여행자를 위한 친환경 관광산업을 일으키다 울란바토르: 사람을 바꿔서 지구를 구하다 뉴욕: 자원봉사와 여행을 융합하여 미래세대의 참여를 유도하다 프랑트프루트: 지역색과 전통문화를 융합하여 업사이클링 하다 파리: 라벨 제도를 활용해 지속가능한 여행 프로그램 개발을 유도하다2022년 세계 관광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도서! ESG 관광의 모든 것! 『뜨는 관광에는 이유가 있다, ESG 관광의 모든 것』에서 주목한 테마는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이다. 국내외 기업들에서 기업 가치를 장기적으로 생각하고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주는 요소인 ESG를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것이 지금의 추세이다. 관광 산업 또한 전통적인 방식에 머무르기 보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ESG의 관점으로 사례들을 톺아볼 필요가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해외 지사 주재원들과 함께 ESG 관점에서 2022년 관광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다양한 사례들을 모아 책으로 펴냈다. 이 책을 통해 ‘ESG 관광의 모든 것’을 알아보며 국내의 많은 관광업계 종사자들이 팬데믹 이후 관광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면서 관광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인사이트를 얻기를 바란다. 전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기업 평가의 지표로 무게를 두고 있는 것은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이다. 돈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지표가 아니라고 느껴질 수 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 기업과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유추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지표이다. ESG가 더욱 주목받는 것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우리가 다양한 산업에서 ‘멈춤’을 경험하고 있기 때문이다. 관광 산업도 마찬가지다. 관광 산업은 코로나19를 겪으며 활기를 잃었고,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쉽사리 미래를 예측할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지금 ESG의 틀안에서 관광 산업을 돌아보고 재정비하며 팬데믹 이후를 준비한다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여행방식과 형태를 찾아가며 관광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뜨는 관광에는 이유가 있다, ESG 관광의 모든 것』에서는 현재 일어나고 있는 세계의 ESG 관광 사례를 총 3개의 파트로 나누어 보았다. 자연과 인간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친환경 여행”,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실현하는 “지역상생 여행” 그리고 두 여행을 실현하기 위한 전략적 연대와 협동을 이끌어낼 수 있는 “정부정책?제도개선”으로 나눠진 해외의 사례들을 통해 ESG와 관광을 어떻게 접목시키고 활용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지속가능한 관광 산업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실천해야 하는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길 바란다.현대 인류의 최대 문제인 지구의 환경과 생태 문제가 팬데믹의 상황으로 인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제 모든 분야에서 우리는 환경을 생각해야 한다. 여행도 예외는 아니다. 자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 자연을 보존하기 위한 노력은 이젠 필수적이다. 여행도 자연을 훼손하여 관광지를 개발하였던 과거의 관행에서 벗어나 자연과 공생하는 여행, 더 나아가 자연을 보존하기 위한 여행으로 사고를 전환할 때이다! 여행의 역할은 무엇인가. '여행자의 심신을 정화시키고 건강하게 하는 것'이라는 대답은 이제 과거의 답변이다. 여행은 '여행자뿐만 아니라 그 지역민과 지역의 발전에도 공헌하는 것'이 현재의 답변이다. 여행이라는 행위가 개인의 만족을 뛰어넘어 공생과 상생이라는 대의를 지향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또한 그것으로 인해 생태의 지속가능성까지 추구할 수 있다면 우리는 여행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것을 자연과 지역에 되돌릴 수 있을까. 여행은 민간의 영역인가, 공공의 영역인가. 각자의 영역에서 추구되었던 관광의 형태는 이제 생태의 복원이라는 중대한 과제를 앞두고 전략적 협력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특히 정책의 뒷받침 없는 제도 개선은 불가능하다. 생태를 복원하는 친환경 여행과 지속가능한 지역상생 여행을 위해 어떠한 정책실현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며, 어떠한 방식의 거버넌스 확장이 필요한가!
2025 심슨 문법 300제
심슨북스 / 심우철 (지은이) / 2024.09.03
15,000

심슨북스소설,일반심우철 (지은이)
『심슨 영어』 N제 시리즈는 『심슨 영어』 기본서 시리즈에서 포괄적으로 학습한 내용을 문제 풀이에 적용하는 연습을 도와, 영역별 최신 시험 경향과 난이도를 파악함과 동시에 문제 해결 방식을 익힐 수 있는 교재이다. 올해 『심슨 영어』 300제 시리즈는 2025년부터 개편되는 공무원 영어 시험의 ‘지엽 탈피’라는 출제 기조를 반영한 결과, 불필요하고 지엽적인 내용을 최소화하여 문제 수에 대한 부담감은 덜고, 짧은 기간 내에도 핵심 문제 풀이 스킬을 완전히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중 『2025 심슨 문법 300제』는, 새롭게 변화하는 시험의 문법 문제에서 단락형은 강화되고 빈칸형이 새롭게 추가됨에 따라, 그 두 가지 유형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다양한 문법 포인트를 적용해 볼 수 있는 한 줄짜리 예열용 5문제와, 출제 가능성이 큰 문법 포인트들에 숙달할 수 있는 단락형 3문제 및 빈칸형 2문제가 DAY마다 수록되어 있다. 하루에 10문제씩, 30일간 총 300문제를 통해 출제 예상 포인트와 실전용 문제 풀이 스킬을 완전히 익힌다면, 신경향 공무원 영어 시험 문법에 대한 대비는 『2025 심슨 문법 300제』 한 권으로 끝낼 수 있을 것이다.DAY 01 DAY 02 DAY 03 DAY 04 DAY 05 DAY 06 DAY 07 DAY 08 DAY 09 DAY 10 DAY 11 DAY 12 DAY 13 DAY 14 DAY 15 DAY 16 DAY 17 DAY 18 DAY 19 DAY 20 DAY 21 DAY 22 DAY 23 DAY 24 DAY 25 DAY 26 DAY 27 DAY 28 DAY 29 DAY 301. 10문제×30일에 걸쳐 총 300문제 완성 기본서에서 학습한 문법 이론을 실전 문제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 공무원 영어 시험에 출제 가능성이 큰 문법 포인트 중점으로 300문제에 모두 담았습니다. 매일 10문제씩 30일간 꾸준히 풀어본다면, 『2025 심슨 문법 300제』를 통해 수험생 모두 한 달 만에 ‘문법 천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2. 단락형과 빈칸형에 대한 철저한 대비 『2025 심슨 문법 300제』는 각 DAY에 한 문장으로 여러 문법 이론을 적용해 볼 수 있는 예열용 5문제와, 실제 시험에 나올 법한 난이도와 문법 포인트들로 구성된 단락형 3문제 및 빈칸형 2문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수험생들은 예열용 문제를 통해 문법 개념을 점검하며 본인의 약점을 파악할 수 있고, 단락형 및 빈칸형 문제를 통해 실전 감각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어, 최종적으로는 신경향 공무원 영어 시험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습니다. 3. 친절하고 상세한 문제 해설과 좌문우해 구성 혼자서도 충분히 학습할 수 있도록 오답인 이유에 대해 꼼꼼한 해설을 달았을 뿐만 아니라, 옳은 부분에 대한 설명 역시 충실히 넣었습니다. 비록 문제의 정답 포인트는 아니더라도 출제 가능한 관련 문법 사항들까지 정리한다면, 문제를 바라보는 시야는 더 넓어지고 문법 실력도 더 출중해질 것입니다. 또한 좌측 페이지에서 문제를 풀고 우측 페이지에서 정답과 해설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페이지를 구성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수험생들은 출제 문제의 문법 포인트 해설을 즉시 확인하며 최대 학습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