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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호퍼
마로니에북스 / 롤프 귄터 레너 (지은이), 정재곤 (옮긴이) / 2022.09.30
25,000원 ⟶ 22,500원(10% off)

마로니에북스소설,일반롤프 귄터 레너 (지은이), 정재곤 (옮긴이)
미술사 거장들을 만나볼 수 있는 베이식 아트 시리즈. 베이식 아트 시리즈는 1985년 피카소 작품집을 시작으로 베스트셀러 아트북 컬렉션으로 거듭났다. 그 이후 간결하고 얇은 작가별 도서는 200여 종이 넘게 제작되었고, 20여 개 국어로 출간되었다. 이번 시리즈는 전보다 더 커진 판형과 도판으로 독자들에게 보다 생생한 작품 이미지를 전달한다. 에드워드 호퍼가 더 일찍 성공했더라면, 아마 미국의 성공 신화가 됐을지도 모른다. 그는 40세의 나이에 그림을 한 장이라도 더 팔기 위해 분투하던 예술가였다. 80세가 되었을 무렵에 비로소 잡지 표지를 장식할 수 있었다. 그의 죽음 이후 반세기가 지난 오늘날, 호퍼는 기묘하고도 잊혀지지 않는, 분위기와 장소에 대한 전혀 다른 감각을 보여주며 현대적 표현의 대가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작품 레퍼토리를 살펴보면 전반에 걸쳐 섬뜩한 고독함, 소외감, 외로움, 심리적 긴장감이 묻어난다. 그러면서도 시골이나 해안가 풍경을 묘사한 작품에는 편안하고 낙관적인 분위기가 나타난다. 이 책은 호퍼의 전작에 걸쳐 미국 미술사의 맥락에서뿐 아니라 미국 정신의 정수를 보여준 핵심 작품들을 소개한다.6쪽 유럽에서의 데뷔 20쪽 신세계의 이미지 30쪽 문명의 한계 46쪽 인간적 차원과 자연의 상징 66쪽 개인과 타인들 84쪽 현실의 변모: 호퍼, 현대적 화가 94쪽 에드워드 호퍼(1882–1967) 삶과 작품르네상스부터 현대까지, 미술사 거장들을 만나볼 수 있는 베이식 아트 시리즈! 더 커진 판형과 도판으로 돌아오다 베이식 아트 시리즈는 1985년 피카소 작품집을 시작으로 베스트셀러 아트북 컬렉션으로 거듭났다. 그 이후 간결하고 얇은 작가별 도서는 200여 종이 넘게 제작되었고, 20여 개 국어로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뛰어난 제작 가치를 지님과 동시에 훌륭한 삽화와 지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각각의 책이 지닌 주제 의식은 활력이 넘치면서도 어렵지 않아 가까이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2005년 첫 한국어판을 출간한 이후 15년 만에 새롭게 재출간되었다. 이번 <베이식 아트 2.0> 시리즈는 전보다 더 커진 판형과 도판으로 독자들에게 보다 생생한 작품 이미지를 전달한다. 고독한 예술 소외감에 대한 뚜렷한 안목 에드워드 호퍼(1882-1967)가 더 일찍 성공했더라면, 아마 미국의 성공 신화가 됐을지도 모른다. 그는 40세의 나이에 그림을 한 장이라도 더 팔기 위해 분투하던 예술가였다. 80세가 되었을 무렵에 비로소 잡지 표지를 장식할 수 있었다. 그의 죽음 이후 반세기가 지난 오늘날, 호퍼는 기묘하고도 잊혀지지 않는, 분위기와 장소에 대한 전혀 다른 감각을 보여주며 현대적 표현의 대가로 평가받고 있다. 호퍼의 많은 작품들은 모던 도시 경험을 복원해 냈다. 캔버스가 하나씩 완성될 때마다 그 위에 표현한 식당, 카페, 상점, 가로등, 주유소, 기차역, 호텔 방 등이 바로 그것이다. 장면마다 선명한 색채가 드러나고 연극의 조명 같은 분위기, 그리고 거친 윤곽으로 묘사된 인물들이 특징으로 나타나며 그들은 주변에 등장한 외계인 같이 낯선 느낌이다. 그의 작품 레퍼토리를 살펴보면 전반에 걸쳐 섬뜩한 고독함, 소외감, 외로움, 심리적 긴장감이 묻어난다. 그러면서도 시골이나 해안가 풍경을 묘사한 작품에는 편안하고 낙관적인 분위기가 나타난다. 이 책은 호퍼의 전작에 걸쳐 미국 미술사의 맥락에서뿐 아니라 미국 정신의 정수를 보여준 핵심 작품들을 소개한다. 대부분의 유럽인에게 에드워드 호퍼는 미국의 이미지를 대변하는 화가로 알려져 있다. 1970년대 말 독일과 유럽에서 있었던 대규모 호퍼 전시회는 그가 미국의 특정 예술 분파에 속하는 회화기법을 대변하는 작가가 아니라는 인식을 심어주었다. 호퍼에게 중요한 것은 오히려 그림의 주제 자체이고, 그의 그림에서 재현되는 ‘장면들’은 이중적 의미를 띤다. 왜냐하면 그의 그림에는 전형적인 미국의 분위기가 담겨 있으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현대생활과 이로 인한 단절에 따르는 소외감이 강하게 배어 있기 때문이다.-유럽에서의 데뷔 우리는 호퍼의 초기 작품들에서 작가가 나중에 추구하게 될 모티프와 주제들을 분간해낼 수 있다. 바로 이런 까닭에 호퍼의 프랑스풍 그림들과 미국 그림들 사이의 전환은 대단히 점진적으로 이루어진다. 처음의 모티프가 바뀌고 그리는 방식이 급변하더라도 사실상 그의 작품세계에 근본적인 단절이란 없다.-신세계의 이미지
남로당 중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이병주 지음 / 2015.04.01
14,500원 ⟶ 13,050원(10% off)

기파랑(기파랑에크리)소설,일반이병주 지음
이병주 장편소설. '남로당'으로 상징되는 조선공산당의 역사, 그 탄생에서부터 몰락까지를 리얼하게 그린 작품이다. 남로당의 핵심이었던 실존 인물 박갑동의 증언과 각양각색의 자료를 토대로 '팩트'에다 '픽션'을 가미하여 소설로서의 재미와 사실로서의 가치를 아울러 지닌 작품이다. 소설의 주인공인 박갑동을 비롯한 등장인물은 딱 한 명을 빼고는 모조리 실제 이름으로 나온다. 유일한 예외는 '전옥희'라는 가명으로 등장하는 '미모의 이화여대 학생'이다. 나이 아흔을 훌쩍 넘긴 박갑동이 지금도 생존해 있는 것처럼, 전옥희 역시 서울을 주무대로 활동한 ‘문화. 예술계의 대모’로 꼽혀 왔다. 아들이 국제 영화제에서 두각을 드러낸 유명 영화감독이기도 하다. 작가는 200자 원고지 5천 장 분량의 이 장편소설을 통해 '남로당 명멸(明滅)의 궤적'과 더불어 박헌영, 박갑동의 파란만장했던 인생 속으로 독자들을 이끌어 간다. 작품은 1985년부터 2년 가까이 「월간조선」에 연재된 후 청계연구소 출판국에서 1987년 10월 단행본으로 나왔으나 작가 타계 후 절판된 것을 이번에 복간했다.제11장 과학적 공상가들제12장 서글픈 역사제13장 위조지폐 사건제14장 광풍제15장 착각의 연출제16장 환상의 당(黨)제17장 피비린내 나는 일월(日月)제18장 여운형의 피격과 그 언저리제19장 1948년 1월 11일제20장 광란의 전야남로당 명멸(明滅) 그린 실화(實話).실명(實名) 소설 한마디로 남조선노동당(南朝鮮勞動黨), 즉 ‘남로당’으로 상징되는 조선공산당의 역사, 그 탄생에서부터 몰락까지를 리얼하게 그린 작품이다. 남로당의 핵심이었던 실존 인물 박갑동(朴甲東)의 증언과 각양각색의 자료를 토대로 ‘팩트(fact)’에다 ‘픽션(fiction)’을 가미하여 소설로서의 재미와 사실(史實)로서의 가치를 아울러 지닌 걸작이다. 소설의 주인공인 박갑동을 비롯한 등장인물은 딱 한 명을 빼고는 모조리 실제 이름으로 나온다. 유일한 예외는 ‘전옥희’라는 가명으로 등장하는 ‘미모의 이화여대 학생’이다. 나이 아흔을 훌쩍 넘긴 박갑동이 지금도 생존해 있는 것처럼, 전옥희 역시 서울을 주무대로 활동한 ‘문화. 예술계의 대모’로 꼽혀 왔다. 아들이 국제 영화제에서 두각을 드러낸 유명 영화감독이기도 하다. 작가는 200자 원고지 5천 장 분량의 이 장편소설을 통해 ‘남로당 명멸(明滅)의 궤적’과 더불어 박헌영(朴憲永), 박갑동의 파란만장했던 인생 속으로 독자들을 이끌어 간다. 작품은 1985년부터 2년 가까이 <월간조선>에 연재된 후 청계연구소 출판국에서 1987년 10월 단행본으로 나왔으나 작가 타계 후 절판된 것을 이번에 복간했다. 남로당 뿌리는 1925년 결성된 조선공산당 박헌영은 충남 예산에서 1900년 5월 1일 출생했다. 경성고보 졸업 후 미국에 건너가기 위해 열심히 영어 공부를 했으나 여러 사정 때문에 단념하고 서울에 머무는 동안 공산주의 사상에 물들었다. 20세 되던 해 박헌영은 중국 상하이로 떠났다. 거기서 러시아 거주 조선인 공산주의자들이 조직한 이르쿠츠크파(派) 고려공산당 지부에 평당원으로 입당했다. 당시 여운형(呂運亨)은 지부를 이끄는 3명의 위원 가운데 한 명이었다. 박헌영은 1921년 가을 모스크바에서 열린 극동 인민대표자대회에 고려공산청년동맹의 대표로서 참가했다. 이 대회에서 박헌영은 국제공산당으로부터 은밀히 지령을 받아 서울로의 잠입을 시도하다가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1년 6개월 동안 복역했다. 그 후 서울로 온 박헌영은 합법적인 신분을 얻으려 1924년 4월 <동아일보>에 취직했다가 그 해 9월 <조선일보>로 옮겨 사회부 기자로 근무했다. 박헌영이 <조선일보> 기자이던 1925년 4월 17일 서울의 중국요리점 아서원 2층에서 조선공산당이 결성되었다. 참가자는 조봉암(曺奉巖)을 포함한 19명이었고, 박헌영은 공산청년회(共靑)를 조직할 책임을 맡았다. 공산당이 결성된 이튿날 서울 시내 훈정동 4번지의 박헌영 집에서 공청이 결성되었다. ‘미국의 스파이’로 몰아 박헌영 숙청한 김일성(金日成) 일제 강점기에도 명맥을 유지하던 조선공산당에 그림자가 드리운 것은 아이로니컬하게도 해방을 맞으면서부터였다. 공산당 종주국인 소련을 등에 업은 김일성이 북한을 장악했고, 그 바람에 조선공산당은 남로당과 북로당으로 쪼개졌다. 게다가 시간이 갈수록 북로당의 우위가 기정사실화되어 갔다. 더군다나 김일성이 기세등등하게 일으킨 6.25전쟁에서 패퇴하여 원래의 38선 이북으로 밀려나자 남로당 핵심부도 북으로 피신하지 않을 도리가 없었다. 미군정의 감시를 피해 한걸음 먼저 북으로 옮겨갔던 박헌영도 결국 김일성 앞에 백기를 들 수밖에 없었고, 그것이 마침내 ‘숙청’으로 이어지리라는 사실은 불을 보듯 뻔했다. 그렇지만 한때 조선공산당의 뚜렷한 지도자였으며, 북조선 공화국에서도 엄연한 부수상 겸 외상이었던 사람을 그토록 잔인하게 고문(감방에 세퍼드를 풀어 물어뜯게 하다!)했다니 그저 경악을 금치 못한다. 이 언저리에서 작가는 이렇게 한탄한다. “역사상 정치집단의 빈번한 부침(浮沈)이 있었겠지만 남로당처럼 허망한 건 다시 없었을 거다. 박헌영이 미국의 스파이였다고 해서 김일성이 처단했다고 하는데, 그것이 사실이라면 남로
쉽게 배우는 고양이 가정의학
삼호미디어 / 노자와 노부유키 (지은이), 임지인 (옮긴이) / 2019.05.27
15,000원 ⟶ 13,500원(10% off)

삼호미디어취미,실용노자와 노부유키 (지은이), 임지인 (옮긴이)
반려묘의 행복과 건강수명을 높이는 데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양육 지식을 선별해 담은 개괄적인 안내서로, 반려묘의 행복한 묘생을 위해 꼭 필요한 양육 정보만을 알차게 담았다. 보호자가 반려묘와의 생활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이해하고 실천해야 할 필수 항목을 엄선해 기억하기 쉬운 구성으로 전개한다. 1부 생활편에서는 ‘반려묘의 행복한 일상을 만드는 7가지 생활 수칙’을 소개하고, 이를 중심으로 고양이의 식사, 심리, 놀이와 사냥본능, 주거 공간, 사고 예방법, 몸단장과 위생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일러스트와 사진을 곁들어 유쾌하고 흥미롭게 전한다. 2부 건강편에서는 몸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반려묘의 건강수명을 늘리는 7가지 점검 수칙’을 제안한다. 건강 검진과 예방접종에 대한 기초 지식부터 고양이의 겉모습과 이상 행동, 배변 상태 등에서 드러나는 질병의 징후와 대처법, 노령묘 돌봄에 대한 이야기까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법을 고양이의 시선을 빌어 충실히 담았다.프롤로그 : 사랑스러운 아이, 너와 함께 살다 / 4 들어가는 글 / 16 1부 고양이 가정의학 : 생활편 반려묘의 행복한 일상을 만드는 7가지 생활 수칙 / 20 PART 1 식사 케어 내가 정말 먹고 싶은 건 말이죠 / 22 편식을 이해해주세요 / 24 캣푸드에 대해 좀 더 알아봐요 / 26 사료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 28 고양이 비만을 조심하세요 / 30 조심해야 할 식품도 있어요 / 32 독특한 식사 행동을 보이기도 해요 / 36 [플러스 케어] 아기 고양이의 밥은 어떻게 줘야 하나요? / 37 PART 2 마음 케어 몸짓 언어를 이해해주세요 / 38 교감하는 걸 좋아한답니다 / 40 다정한 말로 마음을 전해요 / 42 생후 2개월까지의 교류가 중요해요 / 44 문제 행동에는 이유가 있어요 / 48 [플러스 케어] 이건 좀 곤란한데… 문제 행동 대처법 / 49 [플러스 케어] 야옹 트레이닝으로 유대감을 쌓는다 / 50 PART 3 놀이와 운동 케어 충분히 놀고 있나요 / 52 본능에 충실한 게 좋아요 / 54 운동 부족은 문제를 유발해요 / 56 진심을 다해 놀아주세요 / 58 사냥하는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도록 / 60 [플러스 케어] 고양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 놀이 테크닉 / 61 닥터 고의 은밀한 상담실 ? / 63 PART 4 쾌적한 주거 공간 만들기 사실은 이런 집에서 살고 싶어요 / 66 어떤 공간이 필요할까요 / 68 좀 더 신나게 생활할 순 없나요 / 70 저마다 편안함을 느끼는 잠자리가 있어요 / 72 깨끗한 화장실을 쓰고 싶어요 / 76 부지런한 당신이라서 고마워요 / 78 친구가 있는 것도 괜찮아요 / 80 반가워요 신참 씨 / 82 닥터 고의 은밀한 상담실 ? / 84 PART 5 사고 예방과 대응법 설마 집에서 이런 일이 일어날까요 / 86 위험한 물건을 치워주세요 / 88 냉난방은 고양이를 배려한 온도로 / 90 응급 상황에서 알아두면 조금은 안심 / 92 가출해서 미안해요 / 94 함께 대피할 수 있나요 / 96 PART 6 아름답고 건강한 외모 가꾸기 아름답다는 건 건강하다는 신호 / 98 아름다워진다, 행복해진다, 건강해진다 / 100 목욕에 대한 취향도 방법도 다양해요 / 104 [플러스 케어] 보이는 부분부터 꼼꼼히 케어 / 106 2부 고양이 가정의학 : 건강편 반려묘의 건강 수명을 늘리는 7가지 점검 수칙 / 108 PART 1 건강 검진과 질병 예방 건강 검진 받으러 갈까요 / 110 예방접종, 꼭 맞아야 하나요? / 112 좋은 의사 선생님을 만나고 싶어요 / 113 [플러스 케어] 집에서도 할 수 있는 건강 검진 / 114 고양이는 어떤 질병에 잘 걸리나요? / 116 보통 엄마 체질을 닮아 가나요? / 117 사람한테 옮기는 병도 있나 봐요 / 118 약 먹는 게 너무 싫어요 / 119 처방식이 입에 통 안 맞아요 / 120 PART 2 겉모습으로 건강 체크 재채기나 콧물이 나와요 / 122 고양이 감기는 어떤 병인가요? / 124 눈곱이 자주 끼고 눈물이 나와요 / 126 요즘 털이 너무 심하게 빠져요 / 128 귓속이 가렵고 신경 쓰여요 / 129 [플러스 케어] 잇몸이 부은 것 같아요 / 130 갑자기 살이 쪘어요 (또는 살이 빠졌어요) / 132 닥터 고의 은밀한 상담실 ? / 134 PART 3 행동과 몸짓으로 건강 체크 자꾸 물을 마시고 싶어요 / 136 먹으면 바로 토해 버려요 / 138 요새 밥맛이 영 없어요 (또는 이상할 정도로 식욕이 왕성해요) / 140 하루 종일 누워만 있고 싶어요 / 142 숨 쉬는 게 고통스럽고 호흡이 거칠어요 / 144 밤이 되면 자꾸 울어요 / 146 엉덩이를 비비면서 걸었더니 집사가 웃네요 / 147 핥거나 무는 행동을 멈출 수 없어요 / 148 PART 4 배설의 변화로 건강 체크 화장실 고민이 늘었어요 / 150 화장실에 자주 가요 / 152 화장실에 가는 게 고통스러워요 / 154 응가에서 이상한 게 나왔어요 / 156 병에 걸려 아플까 봐 무서워요 / 158 특히 주의해야 할 질병이 있다면요? / 160 PART 5 노령묘의 케어 : 건강 수명을 위해서 겉모습은 늙지 않지만 약해져요 / 162 더 이상 높은 곳에 올라갈 수 없어요 / 164 식단도 조금 바꾸는 게 좋을까요? / 166 노령묘가 살기 좋은 집이란 어떤 걸까요? / 168 느긋하게 오래 살고 싶어요 / 170 언젠가 이별이 오겠지요 / 172 주요 용어 및 표현 INDEX / 173“오직 한 번뿐인 묘생을 위하여” 반려묘의 행복한 묘생을 위해 꼭 필요한 양육 정보만을 알차게 담다 쉽게 이해하고, 쏙쏙 기억하고, 유용하게 실천하는 고양이 생활&건강 길잡이 의식적이고 체계적으로 반려묘의 생활과 건강에 관심을 기울인다면, 평균수명을 넘어 오래도록 건강 장수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현재 집고양이의 평균수명은 15년 남짓이다. 반려묘의 의료.식사.주거에 대한 인식 개선과 발전에 따라 과거보다 훨씬 많은 고양이들이 장수하게 되었지만, 여전히 너무 이른 시기에 혹은 갑작스럽게 우리 곁을 떠나는 안타까운 아이들이 많다. 수의사이자 집사로서 고양이들의 생과 사를 수십 년간 지켜봐온 저자 노자와 노부유키는 좀 더 의식적이고 체계적으로 고양이의 생활과 건강에 관심을 기울인다면, 불의의 사고를 예방하고 평균수명을 넘어 오래도록 건강 장수할 수 있는 기회를 반려묘에게 열어줄 수 있다고 말한다. 사실 보호자가 반려묘의 건강을 완벽하게 배려하고 의식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아픔을 잘 내색하지 않는 고양이의 몸에 이상은 없을까, 스트레스나 불만은 없을까, 혹 사고나 질병에 취약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고양이 본연의 자유로움과 행복을 제대로 누리고 있을까…. 신경 쓸 것이 너무도 많다. 더욱이 고양이 생태에 관한 지식이나 적절한 돌봄법을 보호자가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한 경우, 말 못하는 반려묘가 겪는 크고 작은 문제를 제때 알아차리지 못해 본의 아니게 위험 속에 방치하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 “아는 만큼 행복하고 아는 만큼 아프지 않을 거예요” 보호자가 가장 우선적으로 기억하고 실천해야 할 고양이 가정의학 이야기 ≪쉽게 배우는 고양이 가정의학≫은 반려묘의 행복과 건강수명을 높이는 데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양육 지식을 선별해 담은 개괄적인 안내서다. 사실 고양이의 습성과 생태, 실내 양육과 질병 관리에 대한 방대한 내용을 전부 담고자 한다면 두꺼운 책 몇 권의 분량으로도 모자랄 것이다. 게다가 그 모두를 머릿속에 넣고 매순간 적용하기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 저자가 고양이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데 핵심이 되는 내용을 일련의 수칙으로 정리한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보호자가 반려묘와의 생활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이해하고 실천해야 할 필수 항목을 엄선해 기억하기 쉬운 구성으로 전개한다. 1부 생활편에서는 ‘반려묘의 행복한 일상을 만드는 7가지 생활 수칙’을 소개하고, 이를 중심으로 고양이의 식사, 심리, 놀이와 사냥본능, 주거 공간, 사고 예방법, 몸단장과 위생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일러스트와 사진을 곁들어 유쾌하고 흥미롭게 전한다. 2부 건강편에서는 몸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반려묘의 건강수명을 늘리는 7가지 점검 수칙’을 제안한다. 건강 검진과 예방접종에 대한 기초 지식부터 고양이의 겉모습과 이상 행동, 배변 상태 등에서 드러나는 질병의 징후와 대처법, 노령묘 돌봄에 대한 이야기까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법을 고양이의 시선을 빌어 충실히 담았다. 책에서 소개한 수칙들을 마음속에 담아두고, 혹은 벽에 붙여두고 매일 일상 속에서 되새기며 고양이를 배려한다면 반려묘의 생활.건강.마음은 분명 놀라울 만큼 좋아질 것이다. ‘고양이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삶의 소중한 선물’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많은 애묘인들이 이 말에 깊이 공감할 것이다. 선물과도 같은 당신의 고양이와 소중하고 빛나는 하루하루를 쌓아가는 데 ≪쉽게 배우는 고양이 가정의학≫은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식욕을 좌우하는 기준은 냄새고양이를 위한 건강한 음식을 생각하기에 앞서 우리를 고민에 빠뜨리는 문제 중 하나가 바로 고양이가 편식하는 기준을 모르겠다는 것이죠. (중략) 맛이 없는 건지, 지겨워서 물린 건지, 그저 변덕을 부리는 건지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알 수 없어서 애를 먹기도 하는데요. 일단 고양이의 판단 기준은 ‘냄새’라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고양이는 냄새에 무척 민감해서 아주 작은 차이와 변화도 알아챕니다. 늘 먹던 사료라도 개봉한 지 오래되어 산화되면 냄새가 변해 거부하기도 하고, 같은 브랜드의 사료라도 재료와 첨가물이 미묘하게 달라지면 입을 대지 않기도 해요. - 생활편 : PART 1 식사 케어 심하게 토한다, 혹시 식중독!?고양이는 쉽게 토하는 동물입니다. 소화를 못 시키거나 과식해도 바로 토합니다. 이는 생리적인 구토이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하루에 몇 차례씩 자꾸 토한다면 어떤 질병에 따른 구토라고 볼 수 있습니다. (중략) 고양이가 중독을 일으키는 식품으로는 파, 오징어, 초콜릿이 많이 알려져 있지만, 그보다는 개봉 후 산패된 사료를 먹고 위장 장애를 일으킬 때가 더 많습니다. 이를 계속 먹으면 구토도 계속됩니다. 의심스러운 사료는 처분하는 것이 안전해요. 세제가 묻어 있는 부엌 싱크대를 걷다가 잔여물을 밟고 그 발바닥을 핥다 토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싱크대도 깨끗하게 치워야 해요. - 생활편 PART 5 사고 예방과 대응법 입을 연 채 거칠게 호흡하는 것은 위험 신호고양이는 평소 코호흡을 합니다. 만약 입을 벌리고 호흡하거나, 코가 막히고 재채기를 한다면 상부 호흡기 감염증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고양이 감기에 걸리면 콧물과 심한 재채기 때문에 개구호흡을 하게 되며, 음식 냄새도 맡을 수 없어 식욕이 떨어지고 쇠약해집니다. (중략) 고양이 감기가 폐렴으로 진행되어 심각한 상황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고열이 나면서 가래를 동반한 기침이 나고 숨도 거칠어지며, 배로 호흡하는 듯한 모습이 관찰됩니다. - 건강편 PART 3 행동과 몸짓으로 건강 체크
대한민국 아파트 부의 지도
한빛비즈 / 이상우 (지은이) /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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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비즈소설,일반이상우 (지은이)
사람은 살아가면서 시기에 따라 부동산을 바라보는 시각이 변화한다. 지금 내가 처한 상황과 환경에 따라 집의 효용성이 결정되고 가치 역시 달라지는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요건을 갖춘 집이 있다고 해서 가격을 따지지 않을 수는 없다. 따라서 집을 구매할 때의 고민은 다음 세 가지로 압축된다. ‘언제’.‘어디의’.‘얼마짜리’ 집을 사야 하느냐 하는 문제다. 이 책이 말하는 요지는 이것이다. 집의 가치를 상승시키는 요인은 언제나 존재해 왔고, ‘좋은 성적표’를 받기 위해서는 이전보다 더욱 똑똑한 투자를 할 것! 단편적인 호재나 대중심리에 휩쓸리지 말고, 보다 철저하게 분석해서 투자의 불확실성을 없앨 것! 부동산 투자의 원칙과 전략을 상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책을 시작하며 _ 투자자들의 필요와 조언으로 탄생한 책 추천사 1 _ 우리가 원하는 부동산에 대한 모든 것 추천사 2 _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질문에 답해 주는 부동산책 Chapter 1 내 집은 어디에 있지 내가 ‘살’ 집을 고르는 첫 번째 조건 언제, 어디의, 얼마짜리 집을 사야 하는가? |생애 주기에 따라 부동산을 보는 시각이 달라진다|집을 살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요건들 PIR이 내 집의 가치와 가격을 정하는 기준이 된다 |과연 대한민국 주택 가격은 지금 고점인가?|주택 구매의 필요충분조건 실수요와 투자 목적에 따른 저평가 부동산 찾는 법 |주택담보대출비율(LTV) 40%의 의미|부동산 규제 정책 속에서 내게 맞는 집을 찾는 방법 Chapter 2 황금 열쇠 1 고소득 직장 고소득 직장은 어디에 있나? |기업의 주가를 확인하면 고소득 직장이 보인다|고층 빌딩이 밀집한 지역을 주시하라 전통적 강자 4대문 지구(CBD) |광화문, 행정과 외교의 중심지|을지로, 대형 은행들의 본거지|서울역과 남대문 지역이 만들어 가는 변화|동대문과 충무로는 소득 상승 중 고소득 직장의 요람 여의도·마포 지구(YBD) |여의도, 고소득 직장 밀집 지역|마포, 출퇴근 편리성으로 가치 급상승 신흥 강자 강남 지구(GBD) |강남구, 획기적인 변화로 또 한 번 업그레이드|서초구, 변화의 중심에 서다 오피스 기능 강화로 재평가되는 송파 · 강동 지구 뚜렷한 고소득 직장이 보이지 않는 서울 서남 지역 상황 개선이 기대되는 경기 동남 지역 |성남 분당은 호재의 연속|과천, 대형 도시로 탈바꿈|수원·용인·화성, 삼성의 아성 기업과 지역의 끈끈한 유대 경기 서남 지역 환골탈태를 기다리는 인천권 고소득 직장 부근이 반드시 고급 주거지는 아니다 회사 근처가 아니라면 회사에 다니기 편한 곳이 유망 지역 |서울 전역과 경기도 전역을 포괄하는 광화문·을지로(CBD)|소득에 상관없이 선택의 폭이 넓은 여의도권|비용 대비 효율이 좋은 마포권|대한민국 대표 고급 주거지 강남권(GBD)|또 하나의 강남, 잠실권|선택의 폭이 넓지 않은 성남·과천권|선택의 폭이 넓은 서울 서남권과 경기 서남권|철도 교통이 큰 의미를 갖지 않는 인천권 각 지역별 통근 권역이 겹치는 지역이 선호 지역 각 지역별 연소득에 따른 주택의 가격과 적정 지역 ★고소득 직장에 따른 추천 지역 |마포|왕십리|옥수·금호|흑석|분당 정자동 Chapter 3 황금 열쇠 2 교통 호재 서울 지하철의 연장 노선에 주목하라 |3호선과 운정 신도시|4호선 연장선, 진접선|하남 전역에 수혜를 안길 5호선 연장|교통 오지에 혜택을 줄 7호선 연장|8호선 연장 노선, 별내선 서울과 수도권의 지형을 바꿀 신규 노선들 |신림선(여의도~서울대)|동북선(왕십리~상계)|위례신사선(위례 신도시~신사)|신안산선(안산·시흥~구로~여의도)|월곶판교선(월곶~안양~판교)|위례과천선(위례 신도시~과천) 수도권 고속 전철이 가져올 엄청난 변화 |수도권 교통의 혁명, GTX|GTX-A(킨텍스~동탄 신도시)|GTX-B(청량리~송도)와 GTX-C(의정부~금정) ★교통 호재에 따른 추천 지역 |판교, 교통 호재의 중심지|과천, 최상의 입지 요건을 갖추다|일산, 미디어 중심지로 거듭나다|용인, 강남 접근성 개선으로 가치 상승 Chapter 4 황금 열쇠 3 교육 환경 주택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학원 밀집 지역 |학원 밀집 지역의 학력 성취도|교육 정책에 따라 명문 학군도 변한다 ★교육 환경에 따른 추천 지역 |대치·역삼동, 학군의 위력을 보여 주다|목동, 마포의 등장으로 위협받는 터줏대감|중계동, 강북의 독보적인 강자|분당·평촌·일산, 경기도의 대표 주자 Chapter 5 황금 열쇠 4 자연환경 자연환경이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 |당신의 머릿속 공원의 크기는?|산이 부동산 가격에 미치는 영향 산과 부동산의 상관관계 |서울 서북부|서울 동북부|서울 서남부 하천의 가치에 새롭게 눈을 뜨다 |한강보다 나은 하천의 접근성|친환경 공간으로서의 하천 프리미엄 공원은 주택 가격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서울 4대문 지역의 공원과 주택 가격|환골탈태한 서울역 인근|용산공원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용산 이촌·서빙고동|성수동, 서울숲의 가치를 증명하다|장위·번동, 북서울꿈의숲으로 꿈을 이루다|입지에 따른 가격 차이를 보이는 상암동|전통적 중산층 주거지인 신대방동과 보라매공원|올림픽공원 효과가 약점을 누르는 방이동 일대 ★자연환경에 따른 추천 지역 |산지의 디스카운트 요소를 활용하라|하천 프리미엄이 발생하는 조건|공원 프리미엄을 누리는 곳들 Chapter 6 황금 열쇠 5 도시 계획 주거 환경 변화와 주택 가격 상승을 이끈 뉴타운 |뉴타운의 핵, 교남·아현 뉴타운|입지 좋은 대단지는 결국 이긴다|서울 뉴타운의 미래|도시 계획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재건축에 관한 오해와 진실 강남 재건축 사업이 주목을 끄는 이유|재건축을 가로막는 요인들 ★도시 계획에 따른 추천 지역 1 : 서울의 재건축 가능 지역 |서초구, 최고급 아파트촌으로 변신|강남구, 최고급 주거지의 재탄생|송파·강동구, 숨겨진 보석의 진가를 발휘하다|양천·노원·광진구, 기대감을 키우는 지역 ★도시 계획에 따른 추천 지역 2 : 대규모 개발 사업 |단군 이래 최대 규모의 민간 중심 개발 사업, 삼성동 GBC|지금 서울은 곳곳에서 개발 계획이 진행 중|주요 역세권 개발 사업 Chapter 7 내 여건과 목적에 맞게 집을 갖는다는 것의 의미 왜 다들 부촌에서 살고 싶어 하는가? |부촌이란 어떤 곳인가?|부자들의 네트워크 서울 집값은 왜 계속 오를까? 국민 소득 3만 달러 시대의 노후 주택들|왜 집은 어느 정도 오른 다음에야 사고 싶어질까?|지금 우리는 어느 정도의 수준인가?|하지만 씀씀이를 줄이고자 하지는 않는다|자산 취득은 인생의 필연적인 결론 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 따라가야 할 수밖에 없는 외생 변수 |무주택자의 부동산 투자 전략|다주택자의 부동산 투자 전략 책을 마무리하며살면서 다섯 번은 집을 사고파는 것이 현실, 누구나 일생에 다섯 번은 부동산 전문가가 된다 전문가들이 찾는 부동산 애널리스트 이상우 부동산 투자의 성공 원칙을 세우다 생애 주기에 따라 부동산의 가치가 달라진다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은 신혼살림을 차리면서 생애 첫 집을 구한다. 신혼부부가 선호하는 집은 어떤 집일까? 부부가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기 위해서는 직장과 가까워야 하고 주변에 상업 기능이 발달되어 있어야 한다. 그러다가 아이가 생기면 집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진다. 이때 우선시되는 것은 교육 환경이다. 학원이 밀집되어 있고 학군이 뛰어난 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높게 형성된 이유다. 40대에 이르면 노후를 생각하면서 집의 자산 가치에 눈을 뜨게 된다. 정부가 추진하는 도시 계획과 개발 사업에 시선이 간다. 자식들 결혼하고 은퇴 시기에 이르면 집과 집 주변이 주요 활동 무대가 된다. 당연히 집 주변의 자연환경이 중요해진다. 이처럼 사람은 살아가면서 시기에 따라 부동산을 바라보는 시각이 변화한다. 지금 내가 처한 상황과 환경에 따라 집의 효용성이 결정되고 가치 역시 달라지는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요건을 갖춘 집이 있다고 해서 가격을 따지지 않을 수는 없다. 따라서 집을 구매할 때의 고민은 다음 세 가지로 압축된다. ‘언제’.‘어디의’.‘얼마짜리’ 집을 사야 하느냐 하는 문제다. ‘가구 연소득 8배’와 ‘다섯 가지 황금 열쇠’, 부동산 투자의 황금 비례 집을 살 때 가장 먼저 생각하게 되는 것이 ‘소득’이다. 많이 벌면 선택의 폭이 넓어지지만, 상대적으로 덜 벌어들인다면 보다 촘촘하게 상황을 따져야 한다. 지난 13년 간(2004~2016년) 서울 주택의 적정 가격은 ‘PIR 8’이었다(지방은 PIR 5). 이 말은 서울 시민들이 가구 연소득의 8배 수준에서 집을 구매해 왔다는 뜻이다. 이는 자연발생적인 것으로, 연 수입의 8배 정도의 가격이라면 부동산 구매에 따른 여러 가지 부담을 감당할 수 있다는 보편적인 투자 심리를 반영한다. 자, 이제 각 가정이 집을 사면서 지불할 적정 가격이 정해졌다. 그렇다면 그 다음에는 무엇을 살펴보아야 할까? 이 책의 저자 이상우 애널리스트가 제시하는 황금 열쇠 5가지 가운데 2가지를 충족하는 집을 구하면 된다. 황금 열쇠란 ①고소득 직장, ②교통 호재, ③ 교육 환경, ④자연환경, ⑤도시 계획이다. 물론 5가지 모두를 충족하는 집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이런 집은 이미 가격이 엄청나게 높게 형성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황금 열쇠 가운데 우선순위 2가지를 선택해서 요건을 갖춘 집을 찾는 것이다. 만약 실수요가 아니라 투자 목적이라면? 황금 열쇠 하나를 충족하고 오래지 않아 나머지 하나의 황금 열쇠가 실현될 물건을 고르면 된다. 부동산 투자의 다섯 가지 황금 열쇠! 지금까지 성공적인 투자가 이 범위를 벗어난 적은 없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계속 가격이 오르는 집이 있는 반면 어떤 집은 가격이 정체되거나 하락한다는 것이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날까? 가격이 오르는 집은 요건을 충족시켰고, 떨어지는 집은 그렇지 못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를 다섯 가지 요소로 압축했고, 여기에 ‘황금 열쇠’라는 이름을 붙였다. 저자가 제시하는 다섯 가지 황금 열쇠를 보다 깊게 들여다보자. 첫 번째는 ‘고소득 직장’이다. 어떤 업종이 호황일 때 그 업종이 밀집된 지역에서는 어김없이 집값 상승이 나타난다. 같은 이치로 종사자의 연봉이 높은 고소득 직장과 배후 주거지의 동선을 파악하면 후퇴하지 않는 선택을 할 수 있다. 두 번째는 ‘교통 호재’다. 전국의 평균 통근?통학 시간은 30.9분. 서울과 수도권은 40분이다. 이는 서울과 수도권에서는 주요 업무 지구에서 최소한 40분 이내의 범위에 들어야 주거지로서의 가치를 지닌다는 뜻이다. 저자는 주요 업무 지구에서 통근 시간이 20분 이내에 드는 곳과 40분 범위에 드는 곳을 살펴본 뒤에 통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전철 노선 연장, 경전철 신설, GTX 건설 등의 호재가 어느 지역에서 발생하는지 조목조목 따진다. 세 번째는 ‘교육 환경’이다. 대표적인 학원가인 대치동과 목동, 중계동 등은 대표적인 고급 주거지이기도 하다. 교육에 대한 고급 수요가 일어나는 곳에서는 고급 서비스가 형성되고, 이러한 상황은 집값 상승을 부추긴다. 이 책에서는 기존의 대표적인 학원가뿐만 아니라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신흥 학원가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네 번째는 ‘자연환경’이다. 한강 조망권에 이어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하천, 공원 등의 ‘자연 프리미엄’을 분석한다. 같은 지역, 같은 단지 내에서도 자연환경과 관련된 입지 조건에 따라 가격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다섯 번째는 ‘도시 계획’이다. 재건축, 재개발, 대규모 개발 사업 등이 발생할 지역과 그 지역과 연계된 배후 주거지가 어떤 변화를 겪을지 상세하게 점검해 본다. 이 책은 위에서 다룬 다섯 가지 황금 열쇠가 힘을 발휘할 ‘추천 지역’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살펴봄으로써 투자자의 안목을 키우도록 돕고 있다. 미래 가치와 가격, 환경과 삶의 질을 한꺼번에 잡는 똑똑하고 친절한 부동산 투자 전략 현재 부동산 시장에서는 ‘삶의 질’과 맞물린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추세다. 부동산 투자자들이 ‘수익’을 따지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라, 현재의 삶을 보다 안락하게 만들어 줄 요소들이 부동산 가치를 결정하는 주요한 요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말이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집의 가치를 매기는 척도가 다양해질 수밖에 없다. 그만큼 집을 살 때는 이전보다 더욱 똑똑해져야 한다. 집도 여느 물건과 마찬가지로 공급과 수요의 법칙을 따른다. 공급이 부족하면 가격이 상승하고 과잉이면 가격이 떨어진다. 그런데 집은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 지역에 따라 물건에 따라 가치가 다르게 매겨진다는 사실이다. 서울은 만성적인 주택 부족 사태를 빚고 있지만, 집값이 일률적으로 오르지 않는다. 오히려 하락하기도 한다. 이러한 차이는 그 집이 처한 환경에서 발생한다. 그리고 이러한 환경을 설명하는 것이 바로 저자가 제시하는 ‘황금 열쇠’다. 거의 모든 부동산책은 ‘투자해서 돈 벌어라’라고 말한다. 지금 자신이 처한 상황과 경제적 여건 등은 돌아볼 겨를도 없이 따라가지 못하면 도태된다는 불안을 부추긴다. 이러한 인식을 가진 한 개발 호재와 유행에 편승할 수밖에 없다. 어디에 투자자가 몰린다는 소식이 들려오면 일단은 따라 들어가야 뒤처질지 모른다는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다. 결과가 좋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허다하다. 《대한민국 아파트 부의 지도》는 이러한 투자의 불확실성을 크게 줄여 준다. 오르는 지역이 오를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분석하고, 유사한 상황이 발생할 지역을 추천한다. 훗날의 기대 수익이 아무리 클지라도 지금 당장 궁핍하고 피곤하게 살아야 한다면 그것 역시 올바른 투자가 아니다. 그래서 저자는 각 가구의 소득 상황에 따른 확실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지금 당신의 연봉이 이 정도라면 당장 서울의 도심지는 힘들 수 있으니 서울 외곽이나 수도권 지역의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곳을 생각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라고 제안하면서 친절하게 지역까지 짚어 준다. 책을 빽빽하게 채우고 있는 각종 도표들과 지도는 이러한 친절함의 또 다른 표현이다. 주택 투자는 가족의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동시에 미래의 삶을 준비하는 일! 우리나라 사람의 자산 가치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집’이다. 평생 열심히 일한 결과물이 집 한 채로 남는 셈이다. 그런데 생애 최종의 물리적 결과물인 집의 가치가 하락한다면? 열심히 공부했는데도 나쁜 성적표를 받아든 것처럼 허탈하지 않을까? 심리적인 타격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충격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이 책이 말하는 요지는 이것이다. 집의 가치를 상승시키는 요인은 언제나 존재해 왔고, ‘좋은 성적표’를 받기 위해서는 이전보다 더욱 똑똑한 투자를 할 것! 단편적인 호재나 대중심리에 휩쓸리지 말고, 보다 철저하게 분석해서 투자의 불확실성을 없앨 것! 《대한민국 아파트 부의 지도》는 반드시 성공할 수밖에 없는 부동산 투자의 원칙과 전략을 상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해마다 경제지들이 선정하는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단골로 이름을 올리는 부동산 애널리스트 이상우가 투자자 여러분에게 드리는 선물이다. 주택을 구매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사항이 무엇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현재의 소득을 따질 것이다. 실수요든 투자든 부동산에 투자할 때는 큰 금액이 장기간 묶이기 때문에 결정을 내리기 쉽지 않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장고를 거듭하고 꼼꼼히 살펴야 함에도 너무나 쉽게 결정을 내리기도 한다. 이 같은 즉흥적인 결정의 이면에는 단편적인 ‘호재’가 자리 잡고 있다. 어떤 지역에 개발 계획이 수립되었다고 해서 앞뒤 가리지 않고 달려드는 투자는 실패의 위험성이 클 수밖에 없다. 이 책은 독자들이 다양한 경로를 통해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부동산 투자와 관련한 다섯 가지 키워드를 제시하고 있다. ①고소득 직장, ②교통 호재, ③교육 환경(학원과 학군), ④자연환경(강, 공원 등), ⑤도시 계획이다. _ <책을 시작하며 투자자들의 필요와 조언으로 탄생한 책> 중에서
아직도 내 마음은 ‘봄’ 입니다
서울문화사 / 정윤섭 (지은이) /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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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취미,실용정윤섭 (지은이)
일상에서 건강을 유지하며 쉽게 실현할 수 있는 ‘갱년기 맞춤 다이어트 비법’을 그대로 담았다. 과거보다 수명이 길어졌으니 갱년기 나이를 과거의 잣대로 생각하면 안 된다. 개개인의 노력으로 생물학적 노화는 얼마든지 속도를 늦출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다이어트의 핵심은 세심한 체질 분석과 함께 건강한 다이어트다. 오랜 기간 다이어트를 위해 내원한 수많은 환자들을 통해 얻은 노하우, 특히 갱년기의 여성들을 위한 ‘21 Back Diet’ 비법을 전수한다.프롤로그 · 건강, 아름다움, 젊음을 꿈꾸는 당신을 위한 Dr. 정’s 솔루션 1장 갱년기, 남의 일인 줄 알았다 예전 같지 않은 몸의 변화를 느끼며 갱년기가 되면서 변해버린 몸매 나도 모르게 화가 나는 이유 갱년기가 되면서 더욱 커지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 갱년기 건강 문제는 습관 때문 내 나이 49세, 지금 이대로 괜찮을까? 2장 나이가 들어도 건강·피부·아름다움을 지키기로 했다! 갱년기에 살이 빠지지 않는 것은 ‘노력 부족’? 살을 빼려면 무조건 굶어야 한다? 갱년기 피부 관리, 시술만이 정답일까? 운동만으로 노화 방지 가능할까? 살이 되어버리는 부종, 막을 수 있을까? 지금 먹는 약, 독일까? 약일까? 3장 누구나 실패 없이 따라 하는 ‘시크릿 뷰티 법칙’ 핵심은 건강한 다이어트 운동 안 해도 살 빠지는 여성들의 비밀 당신에게 맞는 건강한 다이어트 피부는 탱탱하게, 허리는 잘록하게 상체는 가늘게, 하체는 붓지 않게 체형별 다이어트 비법 체질에 따라 감량법도 다르게 4장 49, 아름답기에 충분한 나이 건강한 미토콘드리아를 살리는 미토제닉 식단법 나이가 들면 왜 살이 찔까? 잘못된 다이어트가 세포를 망친다 건강한 미토콘드리아를 늘려 대사율을 높여라 나이가 들기 전에 바꿔야 할 미토제닉 식단 미토제닉 식단 따라 하기 클로토B 스무디(생명 주스) 마시기 5장 아름다운 인생으로! 21 Back Diet 몸을 치료해야 예쁘게 예뻐진다 치료하면 감량이 되는 21 Back Diet 몸을 되살리는 21 Back Diet 3단계 나이가 들면 급한 토끼 말고 여유 있는 거북이가 되자 원인을 보고 치료하는 21 Back Diet 21 Back Diet 피로 원인 부종을 치료해 날씬한 몸매를 만든다 스트레스만 조절해도 살이 빠진다 21 Back Diet 스트레스 치료 불면증만 치료해도 살이 빠진다 문제는 복부 비만. 복부만 골라서 빼는 비법 진정한 미인은 뒤태! 늘어진 등살 관리 비법 다리가 붓고 아프면 운동이 아니라 경락으로 6장 이제부터 오직 나를 위한 삶을 시작하다 건강관리 습관, 내 삶을 바꾼다 늘씬한 몸매가 곧 자존감 지금 바로 운동 습관 기르기 돈 안 쓰고 시작하는 식이요법 하루 한 번 한방차로 매력을 되찾는다 에필로그 · 너무도 혹독했던 49세의 봄 부록 · 효과 좋은 홈 보약 만들기 49, 여자의 아름다움은 지금부터! 한방다이어트 전문가, 정윤섭 한의원장이 전하는 ‘건강·피부·아름다움을 지키는 시크릿 비법’ 갱년기? 남의 일인 줄 알았다!” 쉼 없이 달려오다 보니 어느새, 내 나이 49. 하나둘……. 몸에서부터 마음으로까지 다가오는 많은 적신호들. 단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는 ‘갱년기’라는 말. 하지만 이제부터 오롯이 나를 위한 삶을 시작하기로 결심했다! “결국 나이가 문제다! 26세로 돌아가야겠다. 앞으로도 내 마음은 언제나 봄!” 몸을 살리고, 마음을 살리는, 정윤섭 한의원장이 알려주는 갱년기 맞춤 다이어트 비법 “위암 말기입니다.” 카이스트에 입학해 정신없는 대학생활을 보내던 저자는 어머니의 위암 소식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 가정을 돌보며 바깥일까지 했던 어머니는 어느 순간 짜증도 많고 감정기복이 심했다. 그런 어머니가 이해되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었다. 하지만 어느새 50이 되어가는 나이에 어머니를 돌이켜보니, 그때 어머니는 ‘갱년기’를 보내고 계셨던 거였다. 하지만 그 당시 대부분의 우리 어머니들은 갱년기에 의미를 두기보다는 그저 흘려 보내야 할 시간으로 느끼며 살았던 게 사실이다. 늘 딸이 공학도보다는 의사이기를 바랐던 어머니의 꿈을 따라 저자는 다시 한의과대학에 들어가 한의사가 되었고, 15년 이상 다이어트 한방 전문 한의사로서 다양한 이유로 살이 빠지지 않는 수많은 환자들을 만나 치료해왔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절대 올 일 없다고 믿었던 나이, 즉 갱년기의 나이를 몸소 느끼고 체험하면서 얻은 수많은 건강 비법들을 독자들에게 알려주고자 했다. “갱년기는 위기가 아니라 기회다!” 이 말처럼 이 책에는 일상에서 건강을 유지하며 쉽게 실현할 수 있는 ‘갱년기 맞춤 다이어트 비법’을 그대로 담았다. 과거보다 수명이 길어졌으니 갱년기 나이를 과거의 잣대로 생각하면 안 된다. 개개인의 노력으로 생물학적 노화는 얼마든지 속도를 늦출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다이어트의 핵심은 세심한 체질 분석과 함께 건강한 다이어트다. 오랜 기간 다이어트를 위해 내원한 수많은 환자들을 통해 얻은 노하우, 특히 갱년기의 여성들을 위한 ‘21 Back Diet’ 비법을 전수한다. 저자가 전하는 몸매·체중·마인드를 바꾸는 20대로 돌아가는 비법을 통해 ‘갱년기’를 우울하고 슬픈 시기가 아닌 행복하고 희망찬 인생의 터닝포인트로 분명 만들 수 있다. 누구나 실패 없이 따라 하는 ‘시크릿 뷰티 법칙’ 체질 개선, 미토제닉 식단법, 클로토B 스무디, 체질에 맞는 한방차 만들기, 홈 보약 만들기 등을 통한 ‘21 Back Diet’ 나이를 먹어서도 조금만 체력과 체중을 유지한다면 우울증이나 스트레스는 줄일 수 있다. 하지만 말이 쉽지, 체중 1kg도 빠지기 어려운 게 갱년기 나이다. 예전 같지 않은 몸의 변화를 느끼며 자꾸 불어나는 체중에 자신감은 떨어지고 미래에 대한 두려움은 커갈 수밖에 없게 된다. 하지만 행복한 갱년기를 위해 결국 ‘다이어트’는 필수다! 저자는 왜 살이 빠지지 않는지에 대한 다양한 원인과 그에 따른 진단과 해법을 제시한다. 불면증, 부종, 관절염 등 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는 다양하기 때문이다. 또한 복부, 등살 등 특정 부위가 유난히 살이 안 빠지는 사람도 있다. 체질에 따라서, 체형에 따라서도 다이어트하는 방법이 각기 다르다. 저자는 일률적인 다이어트 방식이 아닌 각 개인별 그에 걸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상세히 알려준다.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따라 하는 미토제닉 식단법, 클로토B 스무디를 만드는 법과 먹는 노하우를 담았다. 또한 주변에서 쉽게 구하는 한방 재료를 이용해 한방차 만들고 마시기, 집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몸과 마음을 보하는 다양한 보약 만드는 법 등 일상에서 항상 건강을 생각하며 체중을 유지하는 그 모든 내용을 담았다.15년간 다이어트 전문 한의사로 일했지만 나에게 다이어트가 필요할 줄은 몰랐다. 2019년 봄에 드디어 체중은 58kg을 찍었고, 옷장을 뒤져 옷을 전부 조카에게 줘버렸다. 결국 나이를 인정한 것이다. 그렇게 ‘뭐 어때. 다 그런 거지 뭐’라고 마음먹으면 편할 줄 알았다. 그런데 이제는 두려움이 몰려온다. ‘이러다 남편의 사랑을 잃게 되는 건 아닐까?’라는 걱정까지 들었다. 그러면서 할머니가 되어가는 내 모습이 데자뷔처럼 문득문득 머릿속에 떠오르기도 했다. ‘그냥 바꿔버리자. 몸매, 체중, 마인드를 다 바꿔버리자.’체념하고 몇 개월을 보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다이어트 전문가인데 뭐가 문제야. 빼버리면 되지’라는 결심을 하고 나니 자신감이 생겨났다. 뭐든 시작이 어렵지, 일단 시작하고 나면 어떻게든 되는 법이다. 다이어트를 하기로 결심하고 난 후 내 생활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이 책을 쓰는 지금도 나는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고 운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그리고 목표도 정했다. 이왕 뺄 거 48kg까지 감량하기로 말이다. 이 나이에 쉽지 않은 일이라는 걸 알면서도 무리하게 목표를 잡아봤다. 나는 다시 1997년 12월 25일 체중으로 돌아가고 싶다. 27세의 몸과 그때의 열정으로 돌아가고 싶다. 그래서 다시 꿈을 향해 전진하고 싶다. 안 되더라도 뭐 어떤가? 천천히 빠져도 되고, 지치면 쉬어 가도 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체중이 빠지고 있고, 건강을 찾아가고 있고, 그러면서 젊음의 에너지가 샘솟는다는 것이다. 다시 예뻐진다면 이제부터는 가족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서 마음껏 예쁘게 살 것이다. 내가 한창 다이어트를 하던 중 8월 무더운 날씨에 강원도 평창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캠핑도 하고 시골 마을을 산책하기도 하면서 관광은 하지 않고 그야말로 놀고먹는 여행을 했다. 하루 종일 자고 쉬고 먹기만 했는데, 살이 찌지는 않고 오히려 빠져 있었다. 충분한 휴식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말끔히 씻어주면서 체중이 쑥 내려간 것이다. 운동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좋은 운동이라도 억지로 하면 감량에 도움이 안 된다. 이는 기분 탓이 아니라 호르몬 탓이다. 싫은 일을 억지로 하면 항스트레스 호르몬이 방출된다. 항스트레스 호르몬은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 때나 정신적으로 피곤할 때 방출되어 지방을 분해하고 에너지를 끌어올려 스트레스에 맞선다. 그 때문에 적당한 스트레스는 지방을 분해하는 역할을 한다. 그렇지만 스트레스 호르몬이 지속적으로 방출되면 몸은 별 반응을 하지 않게 된다. 그래서 근육과 전신에 피로가 쌓이는 것이다. 피로는 대사량을 떨어뜨리고 몸이 붓는 결과로 이어진다. 똑같은 분량의 식사를 해도 기분이 좋으면 100% 소화가 되고 기분이 좋지 않으면 일부만 소화되어 나머지는 쌓이는 것이다. 일을 새로 시작하거나 결혼을 해서 둘이 함께 살게 되는 것도 인체는 스트레스로 받아들인다. 그런데 일이 힘들거나 싫은데 억지로 한다면 스트레스는 더 심해지고 체중이 알게 모르게 계속 늘어날 수 있다. 사람과 기계가 다른 것은 사람은 기분과 감정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단순히 먹는 것과 사용하는 것만의 공식이 아닌 제3의 원인들이 작용을 할 때가 많다. 그중의 하나가 스트레스로 인한 비만이다. 뭐든 시작이 중요하다. 자신감이 없고 마음먹기가 힘들고 주변을 의식한다면 아무것도 되는 것은 없다. 그저 나만 보고 달려야 한다. 잠시 모든 것을 내려놓고 경주마처럼 홀로 달리면서 나의 갱년기를 새로운 나를 찾아가는 계기로 삼아보자.꽃무늬 책가방을 메고 후드티를 입고 서점에서 책을 보다가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창밖을 바라보면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다시 온몸에 젊음의 피가 돌면서, 무엇이든 결국 마음으로 해내는 것이지 나이가 중요한 게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된다.
마흔이 내게 준 선물
위즈덤하우스 / 함영준 글 / 201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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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함영준 글
“마흔이 되면 인생이 만만치 않음을 알게 된다. 그러나 그런 인생을 살아가는 법도 배우게 된다!” 특히 여자 나이 서른, 남자 나이 마흔이면 매우 심한 심리적 갈등을 경험한다고 한다. 마흔이란 나이는 가정과 일 등 많은 일에서 안정을 누리고 있는 나이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다른 한편으로는 한 번뿐인 인생을 성찰하고 새로운 무언가를 성취하고픈 욕구도 강한 시기이기에 그 갈등은 심화될 수 밖에 없다 이 책의 저자 역시 그 시기의 성장통을 누구보다 아프게 겪었다. 그는 40대의 어느 날, 22년간 한결같이 일한 회사를 하루아침에 그만두고 세상을 향해 독립선언을 외쳤던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독립선언 후 2년간 세상에 홀로 서고자 노력했던 기록이 담겨 있다. 그는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인생 선배로서 마흔 이후의 삶을 내리막길이라 생각하며 방황하는 40대들에게 인생의 후반전을 지혜롭게 준비할 수 있는 용기를 북돋워 주고 있다. 저자의 넘어지고 철저히 혼자 남겨지더라도 다시금 일어나 세상에 맞서겠다는 의지를 불태운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마흔이란 나이를 다시금 생각해보고 또 다시 이륙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볼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1장 마흔, 세상 앞에 홀로 서는 법을 배우다 01 나이 마흔, 전진의 나팔을 울려야 한다 02 홀로 선다는 것은 세상의 시선을 이기는 것 03 마무리는 깔끔하게 시작은 신중하게 04 마흔에 맞는 태풍은 지나가는 바람으로 여겨라 05 그 많던 친구는 다 어디로 갔을까 2장 자기성찰을 통해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라 06 자신에게 솔직해지는 것이 도전의 첫 시작이다 07 이젠 수비수가 아닌 공격수로 뛸 차례다 08 자기부정과의 싸움에서 긍정을 끌어내라 09 가장 중요한 건 첫째도 둘째도 사람이다 10 관전자가 아닌 주인공으로 3장 진짜 인생은 마흔부터 시작된다 11 생각을 바꾸면 여기가 출발선이다 12 지친 삶을 위로해 주는 파랑새는 가족이다 13 젊음과 소통해야 마음의 주름살이 안 생긴다 14 마음속 진실의 소리를 들을 때 행복이 다가온다 15 인생이여, 고마워요! 16 준비된 사람에게 기회는 떠나지 않는다 17 실패는 배움의 여정에서 만나는 이정표다 4장 마흔이 내게 준 선물 18 낮아져라, 더욱 낮아져라 19 내게 찾아온 일곱 가지 변화 20 광야로 나가 스스로 이기는 법을 배우다 21 몸과 마음을 끊임없이 단련시켜라 22 유연함이 강함을 이긴다 23 무조건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남자 나이 마흔, 세상 앞에 홀로서다 요즘에는 중년기를 ‘제2의 사춘기’, 혹은 ‘사추기(思秋期)’라 부른다. 사춘기 못지않은 감정의 변화를 겪는다는 의미로 만들어진 말이다. 특히 여자 나이 서른, 남자 나이 마흔이면 더욱 심한 심리적 갈등을 경험한다고 한다. 대한민국에서 남자 나이 마흔이면 사회적으로는 어느 정도 안정된 위치에 자리잡기 시작하지만, 자녀들 또한 한창 성장할 나이라 적극적인 경제 활동도 펼쳐야 할 때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한 번뿐인 인생을 성찰하고 새로운 무언가를 성취하고픈 욕구도 강한 시기다. 《마흔이 내게 준 선물》의 저자 함영준 역시 그 시기의 성장통을 누구보다 아프게 겪었다. 그는 40대의 어느 날, 22년간 한결같이 일한 회사를 하루아침에 그만두고 세상을 향해 독립선언을 외쳤다. 현실적으로 당장 자녀의 다음 학기 등록금을 걱정해야 할 처지였다. 하지만 진정한 자신의 자아를 알고 세상에 홀로 정립하고 싶었기 때문에 이미 예정된 것이나 마찬가지였던 평온한 인생 후반기를 뒤로 한 채 스스로를 벼랑 끝에 세웠다. 이 책은 저자가 이후 2년간 세상에 홀로 서고자 노력했던 기록이 담겨 있다. 그는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인생 선배로서 마흔 이후의 삶을 내리막길이라 생각하며 방황하는 40대들에게 인생의 후반전을 지혜롭게 준비할 수 있는 용기를 북돋워 주고 싶었다고 말한다. ‘자기성찰’이 인생의 후반전을 지혜롭게 살도록 돕는다! 2004년, 당시 우리나라 최고 신문사로 꼽히는 곳의 간부였던 저자는 단 한 번도 그만둘 생각을 한 적이 없었던 회사를 제 발로 걸어 나왔다. 객관적으로 괜찮은 삶을 살아왔음에도 끊임없이 자신을 괴롭히던 ‘왜 나의 삶이 만족스럽지 못한가?’라는 질문에 당당히 맞서기 위해서였다. 오래 된 직장을 박차고 나왔지만 성공하리라는 확신도 없었고 이후의 행보도 정해지지 않은 상태였다. 주변의 반응은 냉담하기 그지없었다. 혹독한 질타로 마음을 아프게 한 이들도 있었다. 사실 그를 제일 마음 아프게 한 것은 바로 그 자신이었다. 그의 마음속에 도전을 두려워하는 자기 자신에 대한 자책이 가득했던 것이다. 결국 작은 사무실을 얻어 철저히 혼자 지내며 내면의 깊은 곳과 대화를 시도했다. 끈질긴 자기성찰 끝에서야 그는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인생 목표를 다시금 설정할 수 있었다. 내면을 가다듬자 주변이 새롭게 보이기 시작했다. 언제나 불만족스러웠던 주변 환경, 친구와의 관계, 가족과의 사이가 행복과 기쁨의 원천으로 바뀌었다. 홀로 자리를 지키던 사무실에 그를 찾는 전화벨이 울렸다. 대학 및 국가기관 강의를 의뢰받는가 하면 신문사 칼럼과, 텔레비전 방송 출연 제의로 다시금 바쁜 나날을 보내게 됐다. 이 책은 40대에 접어들면서 20대보다 더 격정적인 번민의 날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다시 한 번 새로운 희망을 가져도 된다고 말한다. 내면과 대화를 시도하는 자기성찰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안주가 아닌 도전을 선택하고, 포기가 아닌 가능성을 내다본다면 자신의 삶을 관전자가 아닌 주인공으로 꾸려갈 수 있다는 것이다. 강하고 유연한 새로운 자아는 마흔이 준 선물이다! 물론 세상은 굳은 마음으로 도전한다고 해서 홀로서기에 성공할 만큼 만만한 곳이 아니다. 하지만 자아성찰로 다져진 새로운 자아는 훨씬 더 여유롭고 지혜롭게 인생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왔다. 더불어 제2의 인생을 꿈꾸며 하루하루 열정적으로 살 수 있는 원동력이 돼 주었다. 《마흔이 내게 준 선물》은 새로운 변화를 모색한 어느 중년 남성의 인생 역전 스토리가 아니다. 다만 넘어지고 철저히 혼자 남겨지더라도 다시금 일어나 세상에 맞서겠다는 의지를 불태운 한 인간의 이야기다. 저자는 나이 마흔이 결코 후퇴의 시기가 아니라고 말한다. “왜 산에 오르는가?”라는 질문에 “산이 거기 있기에”라고 대답했다는 영국의 등반가 조지 말로리처럼 “인생이 거기 있기에” 다시금 정면으로 맞서 싸울 희망을 가지라는 것이다. 저자는 마흔 이후 안전한 ‘착륙’을 준비하기를 권하는 사회에 맞서 광활한 광야에 스스로를 세울 것을 권한다. 보다 새로운 곳을 향해 ‘이륙’을 준비하라는 것이다. 이 과정을 거치면서 진정한 자아와 만나게 된다면 마흔이 선사하는 인생 최고의 선물을 얻게 될 것이다.
미스&미스터 트롯
칸타빌레북스 / 장소라 (엮은이) / 2020.05.08
15,000

칸타빌레북스소설,일반장소라 (엮은이)
큰 호응과 시청률로 화제가 된 TV 프로그램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에서 방영된 인기곡과 우승자 송가인, 임영웅의 최신곡까지 엄선한 히트송 악보 모음집이다. 현대사회에서 소외되었던 중.장년층만의 장르가 아닌 남녀노소 위안이 되고 즐거움이 되었던 곡들을 노래뿐만 아니라 여러 독주.반주악기(피아노, 기타, 색소폰, 바이올린, 아코디언 등)로도 폭 넓게 연주할 수 있는 생활음악을 위한 악보 모음집이다.미스 트롯_ 25 영동 블루스 영동 블루스 단장의 미아리 고개 진정인가요 용두산 엘레지 한 많은 대동강 정말 좋았네 사랑의 밧줄 목포의 눈물 또 만났네요 10분 내로 거기까지만 무명배우 상사화 달타령 여기요 수은등 비나리 장녹수 나야 나 열두줄 목포행 완행열차 약 손 사랑 참 곡예사의 첫사랑 아름다운 강산 미스터 트롯_ 32 멋진 인생 일편단심 민들레야 안동역에서 비내리는 영동교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보라빛 엽서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막걸리 한 잔 사내 댄싱퀸 추억으로 가는 당신 파트너 보약같은 친구 희망가 우수 보릿고개 진또배기 울긴 왜 울어 잃어버린 30년 상사화 여 백 남자라는 이유로 누가 울어 18세 순이 고맙소 천상재회 찐이야 사랑은 눈물의 씨앗 태클을 걸지마 배신자 고장난 벽시계 바램 우승자 신곡_ 5 서울의 달 엄마 아리랑 가인이어라 이제 나만 믿어요 이별의 버스 정류장 K-트롯의 시작! 큰 호응과 시청률로 화제가 된 TV 프로그램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에서 방영된 인기곡과 우승자 송가인, 임영웅의 최신곡까지 엄선한 히트송 악보 모음집!! 어릴 적 처음으로 제 돈을 주고 산 음반은 ‘모차르트 레퀴엠’ 그 때 당시 테이프였습니다. 우연히 영화 ‘아마데우스’를 보고 감동을 받은 초등학생의 야심찬 소비였다고 기억하며 그 첫 음반을 아직도 소장하고 있습니다. 보다 더 오래된 기억으로 제가 태어나 처음으로 부른 노래이자 소비 없이도 친할머니께 공짜로 듣고 배운 ‘잃어버린 30년’ 이라는 트로트인데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잃어버린 30년 세월...” 가사의 뜻도 모른 채 동요보다 먼저 시작해버린 장르로 명절이 되면 친지들 앞에서 부르던 이 곡을 오랜 시간이 지나 얼마 전 TV 프로그램에서 듣게 되었을 때 너무 반갑고 여전히 따라 부를 수 있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진심과 도전으로 스며든 음악은 감동을 주는 음악이 된다는 것, 동시에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다는 것을 매회 거듭되는 방송을 통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현대사회에서 소외되었던 중/장년층만의 장르가 아닌 남녀노소 위안이 되고 즐거움이 되었던 곡들을 노래뿐만 아니라 여러 독주/반주악기(피아노, 기타, 색소폰, 바이올린, 아코디언 등)로도 폭 넓게 연주할 수 있는 생활음악을 위한 악보 모음집이 되길 바라며, 악보집을 작성하는 동안 최고의 무대를 선사한 [미스 & 미스터 트롯] 의 감동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세 가지를 고려하였습니다. * 부를 때마다 달라지는 트롯의 특성을 고려하여 최대한 원곡의 느낌을 살리며 노래하고 연주 하기 편한 키로 채보하였습니다. * 눈이 좋지 않은 어르신 분들을 위하여 넓은 단의 간격과 큰 글씨로 보기 편하게 기입하였 습니다. * 각 곡의 템포부분에 있는 리듬박스를 보고 해당 곡의 주요 리듬 패턴을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수많은 참가자들 가운데 우승자를 가려내고 방송이 종영 되고나서도 엄청난 시청률과 팬덤, 히트 곡들을 남긴 [미스 & 미스터 트롯] 의 한 시청자로서 트롯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에게 오래오래 기억되는 곡을 담은 악보집으로 작은 선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 최신곡 수록 - 임영웅 : 이제 나만 믿어요 - 송가인 : 이별의 버스 정류장 with 유산슬 , 가인이어라, 엄마아리랑, 서울의 달
안녕, 스피치!
메이킹북스 / 조명실 (지은이) / 2021.03.22
15,000

메이킹북스학습법일반조명실 (지은이)
말하기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위해 쓰인 책이다.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하루에 한 챕터씩 연습을 해보자. 14일 후, 이 책을 덮을 때에는 자신의 생각을 자신감 있게, 당당하고 또렷하게 표현하는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PART 1. 스피치 훈련 Chapter 1 부모님 오리엔테이션 얼굴 스트레칭 풍선 호흡 수박 발성 훈련 아 입 모양 훈련 아 입 모양 게임 나 몸짓 언어 스피치 인사하는 법 스피치 인사하는 법 적용하기 자기소개가 왜 중요할까? 나무젓가락 자기소개 스피치 상담소 Chapter 2 얼굴 스트레칭 풍선 호흡 내가 최고야 발성 훈련 어 입 모양 훈련 어 입 모양 게임 여러분 몸짓 언어 대중 발표 경험이 왜 중요할까? 나무젓가락 낭독 연습 -대중 연설- 스피치 상담소 스피치 놀이터 -속담을 만들어 보자- Chapter 3 얼굴 스트레칭 휴지 호흡 허밍 발성 훈련 오 입 모양 훈련 오 입 모양 게임 숫자 몸짓 언어 반장 선거는 왜 해야 할까? 나무젓가락 낭독 연습 -반장 선거- 스피치 상담소 Chapter 4 얼굴 스트레칭 비눗방울 호흡 무지개 발성 우 입 모양 훈련 우 입 모양 게임 손날 몸짓 언어 토의는 왜 해야 할까? 나무젓가락 낭독연습 -토의하기- 스피치 상담소 Chapter 5 얼굴 스트레칭 개구리 뒷다리 호흡 계단 발성법 으 입 모양 훈련 으 입 모양 게임 함께 몸짓 언어 토론은 왜 중요할까? 나무젓가락 낭독연습 -토론하기- 스피치 상담소 어휘력 훈련 실습 Chapter 6 얼굴 스트레칭 비닐봉지 호흡 스타카토 발성 훈련 이 입 모양 훈련 이 입 모양 게임 엄지손 몸짓 언어 시 창작은 왜 중요할까? 나무젓가락 시 창작, 낭독 연습 스피치 상담소 스피치 놀이터 Chapter 7 얼굴 스트레칭 복식 호흡이란? 복식 호흡 된소리 발성 훈련 된소리 연습 다양한 주제 입 모양 게임 몸짓 언어 복습하기 스피치 상담소 PART 2. 심화 발음 연습 Chapter 8 들어가는 말 ‘에’와 ‘애’ 발음 미소가 예뻐지는 에와 애 발음 연습 Chapter 9 이중 모음 연습하기 이중 모음 발음 연습 Chapter 10 어려운 리을 발음 연습하기 어려운 리을 발음 정복하기 스피치 상담소 PART 3. 4일 연기 표현력 트레이닝 Chapter 11 연기로 배우는 표현 훈련 연기 기초 훈련 발음 표정 알아맞히기 풍선으로 연습하는 기쁜 감정 기쁜 감정 연기 대사 감정 스피치 기쁜 감정 스피치 Chapter 12 두 개의 감정 훈련 풍선으로 부정적 감정 표현 화난 감정 연기 대사 화난 감정 스피치 Chapter 13 감정 빙고 한정된 대사로 만드는 상황극 슬픈 연기 대사 슬픈 감정 스피치 Chapter 14 속담 몸짓 언어 훈련 가나다 대본 만들기 즐거운 감정 연기 대사 즐거운 감정 스피치 스피치 습관 후 느낀 점 쓰기 나무젓가락 낭독 연습 -다짐 문장- 에필로그 초등학교 연기 수업 학생들 후기 부모님 후기 글 클래스톡 키즈 스피치 온라인 강의 후기우리 아이가 스피치를 배워야 하는 이유! 97%의 아이들이 학교에서 언어폭력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자라나는 우리 아이, 이대로 괜찮을까요? 스피치는 아이들에게 안전벨트 역할을 해줍니다. 말은 자신을 지키는 도구이자 표현의 수단이기 때문이지요. 〈(아이와 엄마가 행복한 말하기) 안녕, 스피치〉는 말하기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위해 쓰였습니다.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하루에 한 챕터씩 연습을 해보세요. 14일 후, 이 책을 덮을 때에는 자신의 생각을 자신감 있게, 당당하고 또렷하게 표현하는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스피치는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합니다. 지금, 어린 시절의 말하기 습관이 평생을 좌지우지하기 때문입니다. 친구에게 멱살을 잡힌 한 아이가 말 한마디 하지 못한 채 울고만 있다. 당장 아이를 도와줄 친구, 부모님, 선생님마저 곁에 없다. 홀로 남은 아이는 앞으로 어떻게 헤쳐 나아가야 할까. 매번 그랬듯이 그저 울고, 선생님과 부모님의 도움을 기다리는 수밖에는 방법이 없을까. 말하기를 배운다는 것은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누구도 내 아이를 지켜주지 못할 때, 스피치가 아이의 말하기를 돕는다면 시작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이다. 〈(아이와 엄마가 행복한 말하기) 안녕, 스피치〉의 저자 조명실은 키즈 스피치를 가르치는 강사로, 학원의 부원장으로, 연기자이자 성우로 수많은 커리어를 쌓아왔다. 그 당사자부터가 스피치를 배움으로써 자기주장을 펼칠 수 없었던 소심한 학창 시절을 벗어나 꿈을 찾고,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었다. 그래서 저자는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스피치를 필요로 하는 아이들을. 오랫동안 경험과 관록을 쌓아온 ‘진짜’ 스피치 선생님이 전달하는 어린이 스피치. 내 아이에게 무엇보다 커다란 선물이 되어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황홀한 출산
정신세계사 / 엘리자베스 데이비스.데브라 파스칼리-보나로 글, 김우종 옮김, 정환욱 감수 / 2011.10.30
18,000원 ⟶ 16,200원(10% off)

정신세계사임신,태교엘리자베스 데이비스.데브라 파스칼리-보나로 글, 김우종 옮김, 정환욱 감수
출산은 육체적, 감정적, 영적으로 큰 만족감과 감동을 주는 경험이다. 임신과 출산이란 단순히 아기를 낳는 과정이 아니라 한 여성으로서 묵혀둔 상처를 치유하고 새로운 힘을 부여받는 일종의 통과의례인 것이다. 이 책은 출산을 통해서 가장 큰 행복을 얻는 포괄적인 지침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는 태아와 교감하는 방법부터 시작해서 이상적인 출산 장소를 선택하고, 몸과 마음의 상태를 살피고, 스트레스 수준을 낮추고, 폭력적인 의료적 시술과 절차를 피하는 방법 등이 두루 포함된다. 이 책에 실린 실제 부부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읽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황홀한 출산에 대한 의심을 거두게 된다. 이 책은 임산부들로 하여금 스스로 선택권을 갖고 능동적으로 대처함으로써 잊지 못할 출산을 경험하도록 도와줄 것이다.추천사 독자들에게 제1부 황홀한 출산을 위하여 1단계: 출산 바로 알기 2단계: 산모의 선택권 3단계: 건강관리 4단계: 성(sex)과 출산 5단계: 상상 그 이상을 기대하라 6단계: 황홀한 출산, 황홀한 삶 제2부 황홀한 출산 3×3 가이드 제3부 경험담 부록 자연출산에 관해 더 알고 싶어요의료진이 주도하는 출산 vs. 산모에게 맡기는 출산, 어느 쪽이 더 안전할까? 우리는 왜, 그리고 언제부터 ‘출산’ 하면 고통과 공포를 먼저 떠올리게 된 걸까? 놀랍게도 진통을 넘어 극치의 오르가슴을 경험하는 산모들이 있다는데 정말 가능한 일일까? 이 책과 다큐멘터리를 보고 나면 당신은 감동과 분노, 희망을 동시에 느끼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부부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출산은 육체적, 감정적, 영적으로 큰 만족감과 감동을 주는 경험이다. 본래 여성의 몸은 임신기엔 잃어버렸던 직관과 지혜와 다시 연결되도록, 그리고 출산 시엔 진통을 넘어선 황홀경 속에서 아기를 맞이하도록 만들어졌다. 즉 임신과 출산이란 단순히 아기를 낳는 과정이 아니라 한 여성으로서 묵혀둔 상처를 치유하고 새로운 힘을 부여받는 일종의 통과의례인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의 물질지향적 세계관과 과도한 의료기술의 개입은 출산을 당황스럽고 심지어 두렵기까지 한 어수선한 해프닝으로 왜곡시키고 있다. 가장 안전하고 가장 행복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완벽 지침서 이 실용적이고 영감 가득한 안내서는 출산을 통해서 가장 큰 행복을 얻는 포괄적인 지침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는 태아와 교감하는 방법부터 시작해서 이상적인 출산 장소를 선택하고, 몸과 마음의 상태를 살피고, 스트레스 수준을 낮추고, 폭력적인 의료적 시술과 절차를 피하는 방법 등이 두루 포함된다. 이 책에 실린 실제 부부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읽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황홀한 출산에 대한 의심을 거두게 된다. 이 책은 임산부들로 하여금 스스로 선택권을 갖고 능동적으로 대처함으로써 잊지 못할 출산을 경험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출산에 관한 오해와 진실 ㆍ산전 관리가 잘 이루어진 경우 90퍼센트 이상의 산모는 자연출산이 가능하다. ㆍ비명을 질러대고 응급실로 긴급후송되는 매스컴의 출산 장면들은 대부분 심하게 과장된 것이다. ㆍ산모는 출산의 주체로서 스스로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환경에서 아기를 낳을 권리가 있다. ㆍ병원출산은 하나의 선택사항일 뿐이며, 조산사와 둘라(비의료 출산 전문가)의 도움으로 가정 또는 출산센터(조산원)에서 아기를 낳는 것은 결코 미개하거나 위험한 일이 아니다. ㆍ우리나라와 미국의 유도분만, 경막외마취, 회음절개, 제왕절개 비율은 비정상적으로 높으며 이는 의료산업의 구조적 문제와 큰 관련이 있다. ㆍ두려움을 극복하고 몸의 지혜를 따르는 연습을 충분히 해둔 산모들에게 진통은 충분히 견딜 만한 고통이다. ㆍ출산 시에는 성호르몬 분비와 성감대 자극이 최고조에 달하므로, 의료적 개입이 없는 경우 산모들은 평생 잊지 못할 강렬한 오르가슴을 경험할 수 있다. ㆍ출산 시의 경험이 어떠했는가가 아기의 인성 형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새로운 임신ㆍ출산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세계적인 화제작! 추천평 “수천 년간의 부정적 세뇌에도 불구하고, 출산은 여전히 황홀하고 영적인 경험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희열과 활기로 가득 찬 출산이 가능하도록 당신에게 영감을 줄 것이다.” - 크리스티안 노스럽 (의학박사, 《여성의 몸》《폐경의 지혜》의 저자) “지압을 받을 때 통증과 함께 시원한 쾌감을 느끼는 것은 아픈 부위가 나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입니다. 진통에 대해서도 그렇게 생각해야 합니다. 순수한 기쁨 속에서 아기를 낳는 것은 결코 불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 강길전 (대전미즈여성병원 원장, 前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여성 스스로 본인 몸의 자연적인 온갖 기능을 신뢰하고 받아들일 때 능동적인 출산이 가능하다. 그것은 수동적인 출산보다 훨씬 더 안전하고, 편안하고, 효과적이다. 편안한 환경만 잘 갖추어주면 산모들은 진통 중에 무엇을 해야 할지를 본능적으로 알고 행한다.” - 박문일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학장, 《베이비 플랜》의 저자) “병원이 없던 시절에는 어떻게 아이를 낳았을까? 이 책이 놀라운 점은 바로 ‘출산은 곧 고통’이라는 집단최면 상태로부터 우리를 깨어나게 해주는 데 있다. 출산의 진통은 황홀한 경험이 될 수 있다. 두려움을 극복하면 또다른 감각이 주어지는 것이다.” - 정환욱 (메디플라워 산부인과/자연출산센터 원장) “출산이란 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라 어느 동물의 세계에서든지 다른 이들이 모르는 조용하고 감춰진 공간에서만 이루어졌습니다. 본인의 집에서, 또는 집과 같이 포근하게 꾸며진 환경에서 출산 경험이 풍부한 여성들의 도움을 받아 아기를 낳을 때 산모는 최고로 이완될 수 있습니다.” - 김옥진 (아기탄생 조산원 원장) 「마침내 진통 주기가 빨라지면서 심한 고통이 찾아왔다. 나는 몸을 움직이기가 두려웠다. 하지만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의심이 시작되던 그 순간, 나는 출산의 비밀스런 쾌감을 발견했다. 내맡김! 그게 다가 아니었다. 나 자신을 내맡겼더니 ‘제대로 되어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던 것이다. 내맡기고 나자 자궁 수축은 견딜 만해졌고, 내맡기고 나자 어떻게 해야 할지를 절로 알게 되었다. 나는 마치 섹스를 할 때처럼 자연스럽게 신음을 내고 몸을 움직였다. 그리고 내 자그마한 딸이 엄청난 압력과 함께 질 밖으로 나올 때, 나는 아기의 몸뚱이를 생생한 촉감으로써 느낄 수 있었다. 내 안에서는 희열과 전율이 솟구쳤고, 그 절정의 순간에 아기는 쑤욱 모습을 드러냈다. 그것은 어떤 것과도 견줄 수 없는 강렬한 오르가슴이었다. …」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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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고이녀, 박은경, 송미령, 조은주 (지은이) /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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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취미,실용고이녀, 박은경, 송미령, 조은주 (지은이)
(사)한국종이접기협회 추천도서. 엄마에 비해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한 아빠들에게 짧은 시간 동안 가장 유익하며 효과적인 종이접기 놀이 교육 활동으로 아이와 함께 행복한 추억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자녀교육에서 아빠의 역할이 중요시되고 있는 시대적 흐름을 적극 반영했다. 특히 종이접기 교육현장에서 오랜 기간 활동한 한국종이접기협회의 연구진이 작가로 참여하여 아빠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생각하며 동식물과 탈것들, 우주항공에 이르기까지 자연과학과 기계공학을 주제로 다양한 난이도의 새로운 작품들을 창작했다.추 천 사 작가의 말 알아 두면 좋을 재료들 기본 접기 방법 PART 1. 동식물을 만들어 봐요 땅에는 어떤 동식물들이 있을까요? 팬지 / 새싹 / 코끼리 / 강아지 / 악어 하늘에는 어떤 생물들이 날아다닐까요? 나비 / 반딧불이 / 갈매기 / 벌새 / 박쥐 바다에는 어떤 동물들이 살고 있을까요? 물고기 / 가오리 / 펭귄 / 바다거북 / 고래 PART 2. 탈것을 만들어 봐요 땅과 도로에서는 어떤 것을 타고 다닐까요? 트럭 / 레미콘 / 택시 / 포클레인 / 오토바이 강이나 바다에서는 어떤 것을 타고 다닐까요? 요트 / 여객선 / 잠수함 / 군잠수함 하늘과 더 넓은 우주에는 어떤 탈것이 있을까요? 여객기 / 제트기 / 열기구 / 로켓 / 우주왕복선 / UFO 신나는 종이접기 부록 : 활용 종이우리 아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종이접기 세상! 아이와 아빠가 즐겁게 놀면서 만들 수 있는 창의력 종이접기!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 실용 종이접기 30선 수록!! (사)한국종이접기협회 추천도서 『아이와 아빠가 함께 접는 신나는 종이접기』는 엄마에 비해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한 아빠들에게 짧은 시간 동안 가장 유익하며 효과적인 종이접기 놀이 교육 활동으로 아이와 함께 행복한 추억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자녀교육에서 아빠의 역할이 중요시되고 있는 시대적 흐름을 적극 반영했습니다. 특히 종이접기 교육현장에서 오랜 기간 활동하신 한국종이접기협회의 연구진 네 분이 작가로 참여하여 아빠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생각하며 동식물과 탈것들, 우주항공에 이르기까지 자연과학과 기계공학을 주제로 다양한 난이도의 새로운 작품들을 창작해냈습니다. 이 책의 구성 재미있는 종이접기로 호기심 쑥쑥 <part 1 동식물을 만들어 봐요>에서는 하늘, 땅, 물에는 어떤 동식물이 있는지 아이와 함께 만들어 볼 수 있어요. 아빠와 함께하는 신나는 모험 <part 2 탈것을 만들어 봐요>에서는 이곳저곳을 다닐 때 어떤 것들을 타고 다니는지 아이와 이야기하며 만들어 볼 수 있어요. 부록으로 오려서 직접 접을 수 있는 종이접기 활용 패턴지를 수록했어요.
나는 1학년 담임입니다
낮은산 / 송주현 글 / 20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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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산육아법송주현 글
20년 넘게 도시에서 아이들을 가르쳐 온 저자가 고향인 강원도의 작은 초등학교로 옮겨 1학년 담임을 맡으면서 블로그에 연재한 1학년 아이들의 일상과 교사로서의 생각은 수많은 부모와 동료 교사들에게 깊은 감동과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나는 1학년 담임입니다>는 초등학교 1학년 교사가 아이들과 부대끼며 관찰하고 깨달은 것들에 대한 생생한 기록이자, 아이를 더 잘 기르고자 오늘도 고군분투하는 교실 밖 모성애를 향한 위로와 격려다. 저자는 선행학습을 조장하는 교육 현실과 아이를 망치는 엄마들의 욕심, 장난감이나 학용품에 드리워진 계급의식 등을 날카롭게 지적하는 한편, '좋은 교사'란 무엇인지 갈팡질팡하는 자신의 모습을 솔직하게 고백하면서, "매 순간이 선택의 기로일 수밖에 없는" 부모 노릇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어루만진다.들어가며 <1장> 나는 아이들과 함께 크는 1학년 담임 아직 사람이 아닌 아이들과 여전히 모자란 어른이 만나다 -나는 아이들과 함께 크는 1학년 담임 무슨 말인지는 아니? - 안내장 홍수 선생님은 엄마가 더 좋나요, 아빠가 더 좋나요? - 자기소개하기 이거 어떻게 노는 거야? - 1학년의 리더십 칭찬은 1학년도 춤추게 만든다 - 칭찬 사용법 학교에서 무얼 했는지 물어봐 주세요 - 1학년 아이 학교생활 관찰법 반창고, 마음도 치료하다 - 아이의 아픔을 이해하는 법 공부가 뭔지도 모르면서 - 아이는 어떤 때 몰입하는가 선생님은 바보 아니잖아요 - 선하디선한 아이들 신으면 더 빨리?떨어지잖아요 - 너, 참 속 깊다 누가 뭐래도 내가 좋아하는 것 - 아이는 스스로 자기 색깔을 찾는다 저놈, 참 성격 좋네 - 아이의 유쾌함은 어디서 오는가 그렇게 잘났으면 2학년에나 가라! - 선행 학습 유감 마법의 장화 - 하늘도 움직인 아이의 간절함 다음 날이면 사이가 좋다 - 글쓰기의 치유 능력 아이들의 관찰 밀도는 어른보다 높다 - 그림일기를 대하는 어른의 자세 어른은 흉내도 못 낼 아이의 상상 - 글쓰기 훈련이 아이의 고유성을 파괴해서는 안 된다 방학을 해야 하는 이유 - 저는 게으름뱅이가 될 거예요 <2장> 아이들은 관계 속에서 성장한다 단짝이란 이런 것 1 - 단짝은 교사보다 힘이 세다 우리 엄마가 오셨어요 -“누가 아이들을 미완성의 존재라 하는가. 아이들이 완성을 향해 가는 존재라는 건 어른들의 시각일 뿐, 아이들 각각은 그 자체로 이미 완성되어 있다. 다만 완결되지 않았을 뿐이다.” 연륜 있는 초등 교사의 시선으로 들여다본 1학년 아이들의 교실 속 희로애락 18만 부모들이 꼼꼼하게 챙겨 본 블로그 10년 넘게 엄마들의 육아 · 교육 문제를 상담해 온 25년차 초등 교사가 말하는 초등 1학년 학교생활의 모든 것! 20년 넘게 도시에서 아이들을 가르쳐 온 저자가 고향인 강원도의 작은 초등학교로 옮겨 1학년 담임을 맡으면서 블로그에 연재한 1학년 아이들의 일상과 교사로서의 생각은 수많은 부모와 동료 교사들에게 깊은 감동과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나는 1학년 담임입니다』는 초등학교 1학년 교사가 아이들과 부대끼며 관찰하고 깨달은 것들에 대한 생생한 기록이자, 아이를 더 잘 기르고자 오늘도 고군분투하는 교실 밖 모성애를 향한 위로와 격려다. 저자는 선행학습을 조장하는 교육 현실과 아이를 망치는 엄마들의 욕심, 장난감이나 학용품에 드리워진 계급의식 등을 날카롭게 지적하는 한편, ‘좋은 교사’란 무엇인지 갈팡질팡하는 자신의 모습을 솔직하게 고백하면서, “매 순간이 선택의 기로일 수밖에 없는” 부모 노릇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어루만진다. 속 깊은 교사와 선한 아이들이 서로를 키워 내는 1학년 교실을 들여다보면서, 새로운 육아 현실을 마주한 부모들 역시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길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애 학교생활이 어떤가요?”라는 질문에 “잘 지내니 걱정 마시라.”는 대답이 나오기까지, 1학년 아이들의 빛나는 성장 기록 아이를 키우는 내내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수없이 되묻고 고민해 왔지만, 아이를 학교에 보내게 되면서 부모들은 다시금 그 질문 앞에 새로이 서게 된다. 아이를 어디까지 가르쳐서 학교에 보내야 하나, 담임선생이 우리 아이를 차별하지는 않을까, 아이가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지는 않을까…. 25년째 초등 교사로 재직 중인 저자는 부모들이 아이에 대해 묻고, 듣고 싶은 것들이 많음에도 늘 형식적으로 상담을 마치거나, 바쁜 생활로 인해 학교에 방문할 시간조차 내기 어려운 현실이 안타까웠다고 한다. 이런 상황 속에서 조금이나마 부모들과 더 폭넓게 소통하기 위해 교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블로그에 기록하게 되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10여 년 동안 비밀댓글과 쪽지로 수많은 학부모들의 상담이 이어졌고, 자기 아이 담임에게는 차마 꺼내지 못한 이야기도 ‘남의 아이 담임’에게는 편하게 꺼내는 부모들을 보면서, 블로그에 연재한 글을 책으로 묶을 결심을 하기에 이르렀다. 『나는 1학년 담임입니다』는 “우리 아이 학교생활이 어떤가요?”라는 질문에 “잘 지내니 걱정 마시라”는 대답이 나오기까지, 그 사이의 기록이다. 저자는 이 대답이 나오기까지 1학년 교실에서 일어나는 일들,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을 밀착 취재하듯 촘촘하고 생동감 있게 그려 냈다. 양육과 교육에 대해 곱씹어 볼 만한 생각거리를 담고 있는 유용한 정보서이기도 하지만, 이 책의 미덕으로 아이들의 일상이 빚어내는 따스하고도 뭉클한 장면들을 꼽지 않을 수 없다. 받아쓰기 시간에 선생님이 장난삼아 불러 준 ‘선생님 바보’에서 ‘바보’라는 단어를 차마 쓰지 못해 쓱쓱 지우기도 하고(「선하디 선한 아이들」), 멀리서 돈 버느라 자주 볼 수 없는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묵묵히 견디기도 하며(「아이가 지금 견디고 있는 시간」), 구멍 난 실내화가 빨리 닳을까 봐 맨발로 노는가 하면(「너, 참 속 깊다」), 버려진 고양이를 애지중지 보살피는(「아이들에겐 고양이도 스승이다」) 아이들의 모습은 그 자체로 그간 육아로 인해 쌓인 부모들의 고단함을 단박에 씻어 줄 것이다. 내 아이의 진짜 모습, 알고 계신가요? 엄마도 모르는 아이의 본모습이 드러나는 1학년 교실 집에서는 아직 하나부터 열까지 챙겨 주어야 할 어린아이, 학교라는 사회에서는 유아기를 벗어난 독립적인 인격체. 이 상반된 관점 속에서 초등학교 1학년 생활이 시작된다. 많은 엄마들이 아이를 학교에 보내면서 “내가 알던 아이가 아니야!”라며 놀라고 좌절한다. 얌전하고 순종적이라고 생각했던 아이가 교실에서는 거친 말을 서슴없이 쓰고 반항적이라거나, 집에서는 독불장군이던 아이가 학교에서는 소심하고 소극적이라는 이야기를 듣는다면 부모로서는 당혹스러울 수밖에 없을 것이다. 저자는 초등 1학년이야말로 “아이 본연의 모습이 드러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아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엄마들이 “아이를 자신의 분신, 혹은 소유물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따끔한 질문을 던진다. 시간이 갈수록 내가 학부모에게 당부한 내용은 흐지부지된다. 지금껏 살뜰하게 챙겨 주다가 학교에 보내면서 지켜보니 내 아이가 의외로 빈틈이 많다는 걸 알게 되기 때문이다. 엄마 손길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망가지는 것처럼 보인다. 어떤 엄마는 자기 아이가 덜렁대거나 흐트러져 있는 것을 참지 못한다. 엄마 자신의 성미에 안 맞는 것이다. 처음 얼마간은 담임교사의 당부대로 아이 혼자 등교 준비를 하도록 둬 보지만 잔소리하다가 지쳐 결국 본인이 나선다. 그러면서 “이번 딱 한 번만 해 주는 것”이라고 못을 박는다. 그들은 아이가 어느 정도 자라면 저절로 독립성을 갖추게 될 거라는 환상을 지니고 있지만, 사람의 변화는 어느 날 갑자기, 그렇게 단순하게 이뤄지지 않는다 - 「사람의 변화는 단순하게 이뤄지지 않는다」에서 저자가 학기 초에 호기롭게 시작한 ‘독립심 키우기 프로젝트’를 보면 엄마들이 [1. 아이 스스로 가방 챙기게 하기] [2. 아이 혼자 옷 입게 하기] 이 두 가지 당부조차도 지키지 못해 흐지부지되고 마는, 웃지 못할 광경이 펼쳐진다. “키우기 수월하다”는 이유로 “아이의 욕망을 억압”하거나 “옷차림부터 공부 방법까지 골라 주면서” 아이가 “자신이 무엇에 흥미를 느끼는지 파악할 기회조차” 빼앗은 것은 아닌지 되돌아볼 계기가 될 것이다. 아이들은 어른의 열정이나 욕심으로 크는 게 아니라 ‘될 대로 되는’ 존재 『나는 1학년 담임입니다』는 아이를 일등으로 키우는 비결을 알려 주거나, 획기적인 양육 노하우나 교육 처방전을 제시하는 책이 아니다. 그럼에도 저자의 글이 묵직한 여운을 남기는 것은 “아이들의 가능성은 언제고 빛을 발한다”는 단단한 믿음과 아이들을 향한 한결같은 사랑이 글 전체에 깊숙이 배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일부러 아이들에게 욕먹을 일을 만들어 아이들이 그간 선생님과 학교생활에 쌓인 불만을 해소할 기회를 마련해 주기도 하는 속 깊은 교사(「아이들에게도 불만을 토로할 시간이 필요하다」, “경쟁자가 아닌 하나의 인간과 인간으로 만나 함께 성장해 나가는” 학교를 꿈꾸는 교사(「왕따나 폭력은 모르는 사이에서 생긴다」). 저자는 부모로서나 교사로서나 아이들을 길러 내는 하루하루가 “만만치 않았음을” 고백하며 아이들은 교사의 열정이나 부모의 욕심과는 별개로 타고난 본성대로 크는 존재임을 담담하게 인정한다. 어떤 해에는 열정이 과해 아이들을 몰아치다 내가 먼저 나가떨어지기도 하고 어떤 해는 에너지가 바닥 나 대충 가르치기도 했다. 그런데 희한했다. 내가 어떤 마음이든, 어떤 교사든 아이들은 별 영향을 받지 않는 것 같았다. 아이들은 언제나 싸울 만한 일로 싸웠고 내가 중재하기 전에 화해했으며 알고 싶은 만큼만 공부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유쾌했다. (…) 나는 서서히 깨닫게 되었다. 아이들은 교사의 열정이나 부모의 욕심으로 크는 게 아니라, 될 대로 되는 존재라는 걸. - 「누가 아이들을 미완성의 존재라 하는가」에서 아이를 학교에 보내는 부모들이 준비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학교생활과 관련한 온갖 정보를 모으고 학습 일정을 짜는 일이 아니라, 첫 학교생활에 두려움을 느낄 아이 마음을 세심하게 헤아리고 그 마음을 보듬어줄 수 있는 자세 아닐까. 저자가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은 진정한 교육이란 아이들 각각의 개성을 그 자체로 받아들이고 지지하는 데서 시작된다는 단순한 진리를 다시금 일깨워 준다. [이웃들의 출간 축하] 책 내는 게 지구의 나무들을 축내는 일이라니요. 나무들에게도 좋은 일일 겁니다. 잘 자란 아이들이 나무 벤 자리에 더 좋은 일을 많이 할 테니까요. - 겨울노을 아이들 모습이 책으로 나온다니 정말 기대됩니다. 선생님의 사랑이 뚝뚝 묻어나는 좋은 책이 될 거라고 확신해요! - 로즈마리화분 책 출간 정말 축하드려요. 선생님 글의 열혈독자로써 정말 기뻐요. - joan 어느 날 우연히 들른 이곳에서 경험했던 것들. 공감과 안타까움… 그리고 다른 시야. 많은 분들이 어느 날 우연히 펼쳐 든 책에서 저와 같은 경험을 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 똘배아빠 멋지고 배울 것이 많은 글이었는데, 역쉬!!! 책으로 소장할 수 있다니 기쁩니다! - 봉봉봉 늘 선생님 글에서 공교육의 희망을 보았고, 부모로서 올바른 생각을 다질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그러므로… 출판될 책이 진짜 기대됩니다~~~ 정말 사심 없이 기대가 됩니다. 저는 작은 혁신 초등학교에 아이를 보내고 있는 학부모입니다. 선생님과 아무 연고가 없는데도 이리 좋으네요!! - 나야나 선생님 이야기가 언제쯤 책으로 나올까 기다렸던 1인으로서 정말 기대되네요. 출판사들이 이 블로그를 그냥 지나치진 않을 거라 생각했지요. ㅎㅎㅎ - 구라
넷플릭스 세계화의 비밀
유엑스리뷰 / 라몬 로바토 (지은이), 안세라 (옮긴이) /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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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엑스리뷰소설,일반라몬 로바토 (지은이), 안세라 (옮긴이)
넷플릭스가 세계 최대의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콘텐츠 시장의 최강자가 된 비결을 파헤쳤다. 넷플릭스와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을 오랫동안 연구해온 미디어학자 라몬 로바토 교수가 여러 나라의 콘텐츠 산업에서 일어나는 넷플릭스가 미치는 문화적, 경제적, 사회적 영향력을 철저하게 분석했다. 넷플릭스가 세계 주요 국가들에 어떻게 진출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떤 갈등과 변화를 일으켰는지를 조명한다. 단순히 넷플릭스라는 기업의 성공 스토리를 넘어 뉴미디어 시대에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의 콘텐츠 전략, 온라인 배급, 스트리밍 서비스의 원리를 상세히 알려준다.들어가며 서문 인터넷 배급 텔레비전의 이해 인터넷 배급 텔레비전의 생태계 왜 넷플릭스인가? 1장 넷플릭스란 무엇인가? 2장 넷플릭스의 세계화: 초국가적 텔레비전의 등장 3장 스트리밍 인프라 4장 글로벌 시장 만들기 5장 콘텐츠, 콘텐츠 목록, 그리고 문화 제국주의 6장 프록시 전쟁 결론 과거의 교훈과 새로운 교훈 넷플릭스 이외의 스트리밍 서비스넷플릭스는 어떻게 세계 콘텐츠 시장을 지배하는가?! 넷플릭스의 세계화 전략과 글로벌 OTT 플랫폼의 콘텐츠 배급 원리를 파헤친 최초의 책! 한때 방송 매체에 지나지 않았던 텔레비전은 이제 애플리케이션, 다양한 크기의 스크린, 온갖 종류의 미디어 플레이어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기존의 텔레비전 방송을 대체하여 영상 콘텐츠 플랫폼을 주도하는 것은 OTT 플랫폼이며, 그 미디어 혁명을 이끈 기업이 바로 세계 최대의 구독형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넷플릭스다. 세계적인 영상 플랫폼 전문가인 라몬 로바토 교수는 이 책에서 미디어 산업을 분석하며 각종 문화 이론을 통합하여 디지털 배급 혁명의 중심에서 나타나는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지형 변화와 사회적, 정치적 긴장을 탐구했다. 스트리밍 서비스의 세계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오랜 긴장의 역사를 추적한 것이다. 이 책에서는 넷플릭스가 어떻게 미디어 콘텐츠 유통의 판도를 완전히 바꿀 수 있었는지 살펴보며, 넷플릭스가 세계의 시청자들을 성공적으로 확보한 과정과 정책적 원리를 파헤친다. 초대형 영상 플랫폼이 세계의 시청자, 시장, 기관들과 어떻게 상호작용을 하는지, 그리고 이것이 OTT 시대에 우리가 글로벌 미디어를 이해하고 콘텐츠와 플랫폼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방식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를 상세히 알 수 있을 것이다. 스트리밍 서비스와 인터넷 배급으로 탄생한 새로운 미디어 산업을 상세히 분석한 책! 넷플릭스의 콘텐츠 유통 전략 대해부! 이 책은 영상의 글로벌 배급을 위한 인터넷의 수용력과 미디어 거래, 기호, 규제에 대한 지역적 특성 사이의 충돌 등 넷플릭스가 진출한 국가에서 화두가 되는 디지털 미디어의 근본적인 주제들을 종합적으로 다룬다. 또 시청자들이 경험한 스트리밍 서비스의 실패 사례도 조명한다. 실제로 영상 플랫폼을 사용하다 보면 시장의 경계와 배타성을 상기시키는 여러 가지 사소한 일을 겪게 된다. 플랫폼이 해당 지역 밖의 사용자들에게는 지리적으로 차단되는 것, 국가별로 콘텐츠 목록이 다른 것, 각기 다른 통화로 비용이 책정되는 것, 자막과 캡션이 로컬 언어로는 제공되지 않는 것 등 모든 OTT 서비스의 공통적 이슈들까지 하나씩 살펴본다. 넷플릭스는 세계 주요 국가의 미디어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실리콘밸리의 한 스타트업에서 시작하여 국제적인 텔레비전 서비스 기업으로 위상이 높아진 넷플릭스는 아르헨티나에서 호주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에서 미디어 소비의 패러다임을 바꾸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플랫폼의 세계화 전략과 콘텐츠의 미래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복잡한 미디어 스트리밍 환경과 글로벌 OTT 플랫폼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의 추천 독자*** -영상 콘텐츠 플랫폼과 OTT 서비스에 대해 상세히 알고 싶은 분 -넷플릭스의 세계화에 관한 분석적 참고자료를 찾는 분 -디지털 미디어, 방송, 콘텐츠, 영상, 경제학, 경영학 등 콘텐츠 플랫폼에 대한 자세한 이해가 필요한 학생 또는 연구자 -국내외에서 영상 콘텐츠 관련 비즈니스를 준비하는 분 혹은 관련 업계 종사자 -동영상 콘텐츠 유통의 현재와 미래가 궁금한 분 -넷플릭스를 비롯해 여러 동영상 관련 기업에 취직/이직하고 싶은 분
지적 리딩을 위한 기본 영단어 300 WORDS
윌북 / 마이클 그린버그 지음, 오수원 옮김 / 201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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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북소설,일반마이클 그린버그 지음, 오수원 옮김
영미권 문학 텍스트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중고급 영단어 300개를 담은 어휘 책. 300개의 필수 영단어 리스트는 물론 꼼꼼하게 고른 문학적 예문이 압도적이다. 영미 문학가들의 지적 소설을 읽고 싶은 사람들에게 가장 핵심적인 어휘 리스트를 제공하는 책으로, ‘공부하는 재미’와 ‘정확한 어휘 구사력’을 동시에 잡았다. 리딩을 위한 영단어 책으로, 핵심 중의 핵심 영단어 딱 300개를 엄선한 것이다. 존 스타인벡의 <진주>, 하퍼 리의 <앵무새 죽이기> 등 유명한 문학 텍스트에서 뽑은 리스트로, 이 시대 작가들이 자주 쓰는 어휘이며 동시에 영미권 중ㆍ고교생들이 지문을 읽을 때 종종 어려움을 겪는 중요 어휘들이다. 가장 큰 장점은 단어를 외운다는 부담 혹은 고통 없이 어휘력을 키워준다는 데 있다. 저자의 주장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Words in Context!”. 단어는 문맥으로 공부하라는 것이다. 이 책은 영단어를 외우는 대신 ‘문맥 속에서 단어의 의미를 파악하는 능력’을 길러준다.<300 워드>를 시작하는 학습자들에게 Lesson 1 ~ Lesson 20 300단어 리스트 그리스ㆍ로마 신화 및 언어에서 유래된 단어들 보충 어휘 자주 쓰이는 라틴어 & 그리스어 어근 Answer & Script 정답 및 해석지적 리딩을 위한 핵심 단어 리스트 300 세상에 존재하는 영단어 수는 약 200,000개다. ‘세상 모든 영단어를 다 외워야지’ 하는 계획을 세워본 적 있는지? 결국 불가능하고 무모했던. 저자에 따르면 무작정 단순 암기 방식으로는 제대로 된 영어를 절대 구사할 수 없다. 단어는 문장 속에 있을 때, 의미를 담은 텍스트 속에 있을 때 빛이 나는 것이다. 는 궁극적으로 리딩을 위한 영단어 책으로, 핵심 중의 핵심 영단어 딱 300개만 엄선한 것이다. 존 스타인벡의 , 하퍼 리의 등 유명 문학 텍스트에서 뽑은 리스트로, 이 시대 작가들이 자주 쓰는 어휘이자 동시에 영미권 중ㆍ고교생들이 지문을 읽을 때 종종 어려움을 겪는 중요 어휘들이다. 책에서 제시한 300개의 핵심 단어를 알고 나면 지적 리딩을 위한 기본 어휘력이 쌓여 바로 중급 텍스트 읽기에 도전할 수 있다. 외우지 않고 내 것으로 만드는 단어 공부법 그동안 영어 단어 공부 = 암기라고 인식되어왔다. 하지만 그렇게 외운 단어는 30분이면 머릿속에서 사라져버린다. 손으로 쓰며 외우면 잘된다고 해서 손이 아프도록 써보지만 그 방법이 비효율적이라는 것은 모두가 경험으로 알 것이다. 의 가장 큰 장점은 단어를 외운다는 부담 혹은 고통 없이 어휘력을 키워준다는 데 있다. 저자의 주장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Words in Context!”. 단어는 문맥으로 공부하라는 것이다. 이 책은 영단어를 외우는 대신 ‘문맥 속에서 단어의 의미를 파악하는 능력’을 길러준다. 실제 공부의 흐름은 이렇다. 제일 먼저 책을 펼치면, 15개의 필수 단어가 본문 전체에 녹아 있는 짧은 에세이를 만난다. 문장을 따라 읽으며 문맥 속에서 단어의 의미를 자연스레 추측해본다. 그다음 단어의 의미를 문맥 안에서 찬찬히 짚어주는 코너에서 단어의 실제 쓰임과 사전적 정의를 제대로 익힌다. 이후 유의어ㆍ반의어 찾기, 유추하기, 빈칸 쓰기 등 퀴즈 형식으로 등장하는 다양한 복습 코너에서 단어가 문맥 속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풍부한 예문으로 학습한다. 뿐만 아니라 라틴어 어근과 역사적 사실 등 다양한 접근을 통해 입체적으로 단어를 익힌다. 이렇게 흐름을 따라 책을 읽고 나면 300개 주요 어휘가 확실하게 자기 것이 된다. 이 책에 소개된 학습법을 토대로 문맥 속에서 단어의 의미를 파악하는 능력을 길러보자. 앞으로 영어 공부에서 더 많은 단어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최단기간 20일 완성 프로그램 이 책은 하루 15개씩 총 20일 동안 공부하면 300 단어를 습득할 수 있는 코스로 설계되어 있다. 지적 리딩의 기본이 되는 중급 영단어를 최단기간에 익힐 수 있는 것이다. 영어 교사로 오랫동안 재직하고 있는 저자는 학생들의 단어 자신감을 짧은 시간에 높일 수 있는 방법론을 연구했고, 이 책은 그 결과물로 본격 리딩 수업의 전 단계가 되어주는 기초 완성 프로그램이 되어주었다. 총 20강의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이지만 학습자 수준에 따라 스스로 학습량을 조절할 수 있으며 강사의 특별한 지도 없이도 충분히 혼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하였다. 이미지로 기억되는 영단어 아는 것이 많아서 똑똑한 선생님과 아는 것을 잘 알려주는 친절한 선생님 중에 누구를 선택할까? 이 책의 저자는 후자 쪽이다. 교육 현장 경험이 많은 교사답게 저자는 학습자의 수준에서 단어를 접근하고 몸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해설을 덧붙인다. 그의 위트 섞인 설명을 영어로 들으면 해당 단어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다. 영단어가 한글 뜻으로 기억되기보다 지문에서 보여준 이미지로 각인되어 그림처럼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다.
함께 준비하는 깜짝 생일 파티
다리미디어 / 자비네 자이퍼르트 지음, 송금희 옮김 / 200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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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미디어학습법일반자비네 자이퍼르트 지음, 송금희 옮김
이 책은 생일을 앞둔 아이와 함께 파티를 위한 계획을 세우고, 준비하면서 생일을 맞는 즐거움을 한껏 누리는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익살스러운 초대 아이디어, 상상력이 풍부한 장식들과 새롭고 즐거운 놀이에 대한 제안들을 담았다. 독일의 어린이 서적 전문 출판사 '멘쉔킨더르'의 놀이 시리즈 세 번째 책이다. 아이들이 생일까지의 시간을 지루한 기다림의 시간이 아닌, 다양한 경험을 함께 하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으로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담았다. 책의 끝 부분에서는 생일 파티를 마친 어린이들이 조용히, 심신을 안정시키면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생일을 맞이하는 어린이에게 생일날 받고 싶은 선물들을 글로 쓰거나, 그림으로 그리게 해 보세요. 초대하고 싶은 친구들의 이름을 쓰거나, 자기 자신에 관한 기록들을 적을 수 도 있어요. 예를 들면, 현재 키는 몇 cm인가? 옷 치수는? 신발의 크기는?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제일 친한 친구의 이름은? 흔들리는 이빨이 있나? 손의 크기는?(수채화 물감을 손바닥에 칠하고 책 안에 찍어 둘 수도 있다.) 그리고 제일 마지막 장에는 현재의 사진을 붙여 주세요. 이렇게 근사한 생일 책을 만들 수 있답니다. -본문 중에서 생일을 기다리는 설레는 마음을 알아주세요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지? 작년 생일에는 뭘 했지? 벌써 일 년이 지났네! 엄마 아빠가 어렸을 적에는 어땠어요? 다섯 살이 되면 뭘 할까? 내 생일이 며칠 남지 않았어요. 나의 생일책 생일 달력 소원이 담긴 달력 몇 밤을 더 자야 하나요? 생일 파티 전에 생각해 보세요 아이와 함께 파티 계획을 세운다 누구와 어떻게 생일 파티를 할까? 피자? 치킨? 어떤 음식이 좋을까?! 실내 놀이터는 어떨까? 동물원에 갈까? 하늘에 얼마나 많은 별들이 떠 있는지 알려 줄까? 퐁당, 퐁당, 첨벙, 첨벙 물장구를 치며 놀아 볼까? 공연 관람하기! 신나는 볼링! 박물관에는 무엇이 있을까? 서커스 공연장으로! 야외로 소풍을 가 볼까? 아이와 함께 기발한 초대장을 만들어 보세요 롤리포프, 롤리포프 초대장 야, 멋진 생일 케이크다! 즐거운 생일맞이 녹음 테이프 모래 속에 숨겨 놓아요 친구야, 케이크 안에 뭐가 있는지 아니? 우리는 친구란다 친구야, 맛있는 케이크 먹으러 와 마술 꽃 파티 장식품 과자 접시 생일 초대장 줄 멋진 장식을 함께 만들어 봐요 프로파일 / 자리 카드 내 생일 파티의 테마는 무엇일까요? 야, 신난다, 동굴이 있어요! 반짝 반짝 빛나는 별들을 초대하세요 줄 전등을 이용한 장식 아이디어들 생일 깃발 오늘은 신나게 소란을 피워 볼까요? 주렁주렁 과자가 매달려 있어요 이번 생일에 몇 살이 되나요? 사탕 줄을 만들어 볼까요? 천장이 오색찬란해졌어요 잠시 휴식이 필요해요 가지각색의 꽃들이 달린 꽃 줄을 만들어요 배고픈 사자들을 위한 다과 파티-아이와 함께 만들어 보세요 과일 퐁듀를 만들어 보세요 헤이즐넛 맛이 나는 알파벳을 만들어 볼까요? 사과 얼굴 과자로 만든 이름표 작은 돛단배야 어디로 가니? 딸기 파이를 만들어요 파티 도너츠 조심하세요, 지금 기차가 들어와요! 톡! 톡! 톡! 팝콘 튀는 소리가 들려요! 싱싱한 간식거리를 만들어 볼까요? 달콤한 얼음을 만들어 볼까요? 시원한 열대음료를 만들어 보세요 상큼한 과일 음료는 어때요? 랄랄라~ 친구야 생일 축하해 드디어 내 생일날이에요! 즐거운 놀이 신발 샐러드 누구의 어릴 때 모습일까요? 사무용품으로도 장난감을 만들 수 있어요 오늘은 마음껏 소란을 피워도 돼요? 잔디에서 '깡총깡총' 뛰어노는 토끼가 몇 마리일까요? 꼬마 탐정을 위한 사진 퀴즈 산꼭대기에 누가 서 있을까요? 친구야, 생일 축하해 물 속 탐험을 시작해 볼까요? 생일을 기념하는 미술 작품을 함께 만들어 볼까요? 정말 많은 친구들이 왔네요! 물에 젖어도 즐거운 생일 파티 즐겁게 사과를 먹어요 별난 달리기 시합 뭘 만들었는지 맞춰 봐 돌돌 풀었다가, 돌돌 말아 주세요 내 생일 파티 셔츠 멋지죠? 어릿광대, 해적 그리고 유령 멋진 코를 만들어 보아요 나만의 멋진 액세서리 어때요? 파티를 위한 작은 선물들과 상품들 제비뽑기 놀이 보물찾기 생일 자루에는 어떤 선물이 들어 있을까? 생일에 할 수 있는 뜻 깊은 일을 생각해 보세요 구름에 선물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어요 파티에 참가한 손님들에게 증서를 만들어 주세요 풍선 안에 무엇이 들어 있어요 즐거운 하루였어요 이제 파티를 끝낼 시간이에요! 정말 재미있는 파티였어요! 정말 즐거운 날이었어요 무지개 색 추억 친구야! 너를 위해서 기원할게
문제아는 없고 문제 부모만 있습니다
두란노 / 김양재 글 / 201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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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김양재 글
공동체 안에서 자신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과 어울려 말씀을 듣고, 적용하고, 나누면서 가치관과 삶이 변화된 문제 부모, 문제 자녀들의 고백이 오롯이 담긴 책이다. 저자는 문제 자녀가 보석 자녀라고 한다. 힘들고 아프고 문제만 일으키는 자녀를 통해 내가 말씀이 들리고 거룩을 이루어 간다면 그 자녀가 최고의 보석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자녀 문제는 사실 부모 문제라고 말하고 있다. 부모가 성공 우상, 자녀 우상에 사로잡혀 자녀를 달달 볶아 생긴 부모 삶의 결론이기 때문이다.프롤로그 4 Part 1 좋은 자녀, 나쁜 자녀 없습니다 1. 내 자녀는 왜 이렇게 문제가 많을까? 14 자녀가 스트레스인 부모들 | 자녀로 인해 드러나는 믿음의 현주소 | 자녀 문제로 왜 내가 무너질까? | 내가 문제다 | ‘오후 다섯 시 자녀’ 를 인정해야 한다 | 성공주의가 만들어 낸 일그러진 자화상 | 힘든 자녀를 주신 이유 | 아버지의 마음 | 자녀는 하나님의 선물 * 내 마음 들여다보기 44 2. 문제 부모가 문제아를 만든다 4 6 성경 속 문제 부모 | 자녀를 우상 삼는 죄 | 좋은 부모는 어떤 부모 인가? | 문제아는 문제 부모를 위해 수고할 뿐이다 | 부모의 상처 가 문제아를 만든다 | 불신결혼이 문제아를 낳는다 | 문제 엄마라 서 미안해 * 내 마음 들여다보기 76 3. 자녀 문제는 비교에서 시작된다 7 8 편애의 시작과 끝 | 열등감의 근원 | 문제아를 통해 오신 예수님 | 자녀는 배반당하기 위해 키운다 * 내 마음 들여다보기 102 Part 2 문제 자녀가 영적 후사로 변합니다 4. 자녀를 객관적으로 보아라 106 내 자녀가 귀신 들린 걸 알아야 한다 | 누구의 책임인가? | 흉년이 와 도 하나님께 맡기라 | 이제는 내려놓을 때 | 답은 성경에 있다 | 신앙 고백이 있는가? | 분별의 힘 | 10남매 자녀교육의 비결 | 최고의 자녀 교육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 * 내 마음 들여다보기 142 5. 부모가 변해야 자녀가 달라진다 144 우리 엄마가 달라졌어요! | 말로는 변화시킬 수 없다 | 빈 들의 훈련 | 붙으면 회개, 떨어지면 감사! | 자녀교육의 가장 중요한 화두는 큐티 | 인내로 본을 보이라 * 내 마음 들여다보기 178 6. 어려서부터 말씀을 가르쳐야 한다 180 자녀의 이름은 부모의 신앙고백 | 내 양육의 비결은 오직 큐문제 자녀가 보석 자녀다! 좋은 자녀, 나쁜 자녀가 따로 없다. 다만 문제 부모를 위해 수고할 뿐이다. 고난 중 최고의 고난, 자녀 고난 오늘도 자녀 문제로 죽음보다 더 힘든 터널을 지나고 있는 부모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답도 없고 끝도 없어 보이는 자녀 문제! 하나님께 무릎 꿇고 눈물로 호소해 보지만 지치기만 할 뿐 하나님은 듣지도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마치 세상에 내 자녀만 문제 있는 것 같고, 나 이상의 고통을 겪는 이는 없어 보입니다. 나는 별로 잘못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어디서 저런 자식이 나왔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문제 자녀가 보석 자녀라고? 하지만 저자는 문제 자녀가 보석 자녀라고 합니다. 힘들고 아프고 문제만 일으키는 자녀를 통해 내가 말씀이 들리고 거룩을 이루어 간다면 그 자녀가 최고의 보석이라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문제 자녀가 오히려 문제 부모를 위해 수고하는 거라고 말합니다. 부모가 나도 속고 남도 속는 믿음 가운데 있으니, 문제 자녀의 수고를 통해 부모를 진짜 그리스도인 되게 하려는 주님의 뜻이라는 것입니다. “제가 문제 부모입니다” 자녀 문제는 사실 부모 문제입니다. 부모가 성공 우상, 자녀 우상에 사로잡혀 자녀를 달달 볶아 생긴 부모 삶의 결론이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난 억울하다”, “난 자식을 위해 뼈 빠지게 고생한 죄밖에 없다”고 부르짖으며, 자녀 문제를 자녀 탓으로 돌린다면 아직 죽음의 터널이 끝난 것이 아닙니다. 자녀 문제는 “내가 죄인입니다”, “저 때문에 자녀가 수고했습니다”라고 고백하면서, 자녀가 대학에 붙든지 떨어지든지 기뻐하지도 슬퍼하지도 않는 경지까지 가야 합니다. 돈을 벌어서 잘살게 되어도 기뻐하지 않고, 못살게 되어도 슬퍼하지 않는 그 경지까지 가야 합니다. 그래야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됩니다. 구원을 목적으로 사랑하십시오 이 책에는 우리 주위에 있는 여러 문제 부모, 문제 자녀들이 등장합니다. 그들은 공동체 안에서 자신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과 어울려 말씀을 듣고, 적용하고, 나누면서 가치관과 삶이 변화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고백이 이 책에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지금 우리 가정에 문제 부모, 문제 자녀가 있어 속을 끓고 있든지, 또 설령 좀처럼 변하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내가 구원을 목적으로 그들을 사랑할 때, 우리 가정 안에도 반드시 천국의 소망이 피어날 것입니다.
나는 751210이라고 해
해드림출판사 / 서동필 (지은이) /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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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림출판사소설,일반서동필 (지은이)
수필가 서동필의 첫 에세이집. 1부 '내가 왕이 될 상인가?', 2부 '강제 휴가', 3부 '쉼표, 순간의 미학', 4부 '꿈은 이루어진다', 5부 '브라보 마이 라이프', 6부 '아가의 변명', 7부 '학교 종이 땡땡땡'으로 구성되었다.펴내는 글 어떤 계기였을까? 다시 글을 쓰기 시작한 게 04 1. 내가 왕이 될 상인가? 1. 뽀드득 빠드득 뽀드득 빠드득 15 2. 3대代 20 3. 넌 나의 하나뿐인 친구야 27 4. 웰컴투 택배골 31 5. 내가 왕이 될 상인가? 35 6. 산타클로스 강림 하셨네 41 7. 화딱지! 46 8. 나는 751210이라고 해 52 2. 강제 휴가 1. 세월호에 묻힌 꽃들이여 57 2. 광복군의 후예들이여 64 3. 불이야 불이야 69 4. 강제휴가 75 5. 태풍 속으로 79 6. 넌 운이 좋은 녀석이야! 89 7. 별이 진다네 91 8. 불쌍한 두더지! 94 9. 태극의 경고! 96 3. 쉼표, 순간의 미학 1. 쉼표, 순간의 미학 101 2. 나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105 3. 뒤늦은 원서 109 4. 가을 영화 112 5. KTX 115 6. 갑을 면접 117 7. 지금 어디? 122 8. 이 해가 간다, 이해가 간다 124 4. 꿈은 이루어진다 1. 꿈은 이루어진다 131 2. 1달러 133 3. 네 잎 클로버 137 4. 페루여 안녕? 143 5. 리우의 선물 148 6. 천사의 기도氣道 154 7. 신 삼국지 160 8. Shall we dance? 163 9. 잘생김 168 10. 베사메무쵸 170 11. 후유증 175 5. 브라보 마이 라이프 1. Here I Stand 179 2. 삼지연 공연을 보고 184 3. 고민 버스 190 4. 브라보 마이 라이프 195 5. 북악산 트레킹 200 6. 하나 된 시작 이후 20년! 205 7. 기해년 첫째 날을 열다 208 8. 사랑하는 내 강아지 213 9. 불장난 218 10. 정체불명! 222 6. 아가의 변명 1. 원망 227 2. 남은 이들에게 남긴다 230 3. 후회 238 4. 때론 일상이 너무 잔인할 때가 있다 240 5. 아가의 변명 244 6. 사부곡 248 7. 떠난 자와 남은 자의 약속 252 7. 학교 종이 땡땡땡 1. 고향 가는 길 259 2. 라디오가 이어준 인연 263 3. 첨산을 만나다 267 4. 세 번째 라운딩 271 5. 학교 종이 땡땡땡 275 6. 서 상사와 어머니 280 7. 아이스크림 사랑 287 - 작가의 공간 - 박동식 수필가 292 진우석 작가 294 최동희 시인 295담백하고 솔직하게 쓰다 어떤 계기였을까? 다시 글을 쓰기 시작한 게. 되짚어보면 정확히 언제부터였는지 기억이 떠오르지 않는다. 아마도 학창시절, 군대 시절을 거치며 일기 대신 편지를 쓰면서 또 다른 대체재로써 자신을 표현하고자, 위로하고자 꾸준히 노력해왔다. 그러다 우연히 라디오에 기고한 원고가 방송을 타면서 다시 글쓰기의 재미를 붙이게 됐고, 2018년 3개월간 여행작가학교에 다니며 처음으로 글쓰기의 기초를 배우게 됐다. 2016년 사랑하는 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글로써 슬픔을 달랬고 점차 감성의 깊이도 깊어져갔다. 결국 글쓰기를 멈추지 않은 결과 첫 수필집을 출간하게 된 것이다. 자신의 글은 어느 평론가보다 자신이 더 잘 안다. 서동필 수필가 역시 자신의 글을 솔직하게 평가한다. 자신의 글은 화려하지 않다. 두 번 생각해서 읽을 필요도 없다. 그냥 담백하고 솔직할 뿐이다. 정규 문학 생도의 길을 밟아오진 않았지만, 꾸준히 맘속 자신만의 길을 걸어왔다. 자신의 수필집을 읽고 단 한명의 독자라도 공감해준다면 그걸로 만족한다. 자신은 최선을 다해 썼기 때문이다. 수필가 서동필의 첫 에세이집, 솔직담백한 맛으로 표현하다 8살 어린아이는 너무나 외로웠다. 곁엔 아빠도, 엄마도, 동생들도 없었다. 가정 환경상 태어나서부터 초등 4학년 때까지 조부모님 아래에서 성장한 저자는 엄한 할아버지와 무서운 여러 삼촌의 그늘에서 홀로 그 외로움을 감당해냈다. 서동필 수필가는 첫 수필집 ‘나는 751210이라고 해’를 발간하면서 자신이 글을 쓰게 된 시원을 다음과 같이 돌이켜보았다. 중학교 2학년 때였다. 몰래 숨겨둔 성인 잡지를 엄마께 발각당하고 만다. 꾸준히 써온 일기장 뭉치들 사이에 감춰뒀었는데 어떻게 알아내셨는지 방과 후 집에 와보니 감쪽같이 사라진 뒤였다. 민망함과 낯뜨거움은 아주 잠시, 자신의 역사라 할 수 있는 보물 1호 일기 공책들도 함께 보이지 않았다. 아무리 뒤지고 찾아봐도 눈에 띄지 않아 결국 엄마께 여쭤보니 다 쓴 공책들인 것 같아 잡지와 함께 버렸다며 도리어 성을 내셨다. “어디다 버리셨어요? 안 돼요, 안돼!” 버렸다고 지목한 장소는 이미 깨끗하게 청소된 후였다. 청소차가 오는 시각에 맞추어 버리신 것이었다. 저자는 그날 이후로 오랜 기간 식음을 전폐했다. 지난 8년여의 자신이 송두리째 증발해버린 듯했다. 악도 질러보고 울어도 보았지만 이미 자신의 손에서 떠난 뒤였다. 그 충격의 여파로 인해 글쓰기, 즉 일기 쓰는 것은 중단되었다. 더불어 독서를 즐기며 독후감도 곧잘 쓰기도 하였지만 책도 끊어버렸다. 책에 대한 애정이 식으니 이어 국어 점수도 함께 하락하기 시작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1세대였던 저자는 소위 언어영역을 당연히 망쳐버렸다. 어떤 계기였을까? 다시 글을 쓰기 시작한 게. 되짚어보면 정확히 언제부터였는지 기억이 떠오르지 않는다. 아마도 학창시절, 군대 시절을 거치며 일기 대신 편지를 쓰면서 또 다른 대체재로써 자신을 표현하고자, 위로하고자 꾸준히 노력해왔다. 그러다 우연히 라디오에 기고한 원고가 방송을 타면서 다시 글쓰기의 재미를 붙이게 됐고, 2018년 3개월간 여행작가학교에 다니며 처음으로 글쓰기의 기초를 배우게 됐다. 2016년 사랑하는 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글로써 슬픔을 달랬고 점차 감성의 깊이도 깊어져갔다. 결국 글쓰기를 멈추지 않은 결과 첫 수필집을 출간하게 된 것이다. 자신의 글은 어느 평론가보다 자신이 더 잘 안다. 서동필 수필가 역시 자신의 글을 솔직하게 평가한다. 자신의 글은 화려하지 않다. 두 번 생각해서 읽을 필요도 없다. 그냥 담백하고 솔직할 뿐이다. 정규 문학 생도의 길을 밟아오진 않았지만, 꾸준히 맘속 자신만의 길을 걸어왔다. 자신의 수필집을 읽고 단 한명의 독자라도 공감해준다면 그걸로 만족한다. 자신은 최선을 다해 썼기 때문이다.앞선 일 처리가 자꾸만 지체되어 등교 시간을 놓쳐버렸다. 오늘따라 에어컨 설치 보조 알바로 만난 고객마다 잔 요구가 왜 이리도 많으신지? 집에 옷을 갈아입기 위해 돌아가는 시간! 1분 1초를 아끼고자 집사람에게 전화로 미리 채비를 부탁했다. 거울 쳐다볼 시간도 없다. 부댓자루 뒤집어쓰듯 옷을 걸쳐 입고 겨우 기름때 묻은 손 비누칠과 교통 카드 챙길 시간만도 감사해야 했다.오늘은 여작가(여행 작가 학교) 졸업하는 날! 지난 3개월 매주 화요일 5시가 넘으면 모든 걸 제쳐두고 합정행 지하철에 몸을 실었다. 오늘이 학교 가는 마지막 날인데 하필이면 지각이라니. 너무 일찍 학교에 도착해서 30여 분을 쭈뼛쭈뼛 기다렸던 날들이 지금 이 순간과 오버랩 되고 있다.은평 뉴타운 ooo 아파트 앞 정류장 엘이디 안내판에 연신내행 7211, 701번 버스가 6분 후 도착한다고 뜬다. 제길! 지금 바로 타도 7시 수업 시작 전에 겨우 도착할까 말까 하는데. 보통은 거의 모든 버스가 연신내를 통과하니 2~3분을 채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데 말이다. 초조하게 버스가 넘어오는 언덕 너머와 바뀌는 신호등을 연신 번갈아 바라본다. 함께 버스를 기다리는 승객들은 너무나 여유롭다. 나만 뭐 마려운 강아지마냥 정류장을 빙빙 맴돈다. 그리하면 좀 더 버스가 일찍 올 줄 알았나 보다.6분 후 정확하게 두 대의 버스가 동시에 도착했다. 701이 앞섰고 7211이 뒤따랐다. 어떤 버스를 타지? 순간 고민이 생긴다. 근데 같이 기다리던 승객 대부분이 앞 버스 701을 승차한다. 힐끗 내부를 보니 701은 내부가 텅텅 비어있고 7211은 좌석이 모두 들어차 있다. 701은 간선버스라 명동 가는 사람들이 많이 타겠지? 7211은 지선버스라 은평 관내 분들 위주로 타셔서 좀 덜 타겠지? 그러면 뒤차가 더 빨리 운행하여 앞차를 추월 후 먼저 연신내역에 도달할 수 있겠지?자석에 이끌리듯 나만의 계산법을 읊조리며 뒤차 7211로 승차했다. 조수석 방향 맨 앞자리가 유일하게 비어있어 눈치 볼 것 없이 자리를 차지했다. 두 차는 동시에 출발했다.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쓴 버스 기사님 팔뚝의 성난 근육이 눈에 띈다. 지금, 이 순간 꼭 필요한 난폭운전에 정확히 어울리는 복장과 체격이다.‘고민 버스’ 중에서
오프 그리드 라이프
리스컴 / 포스터 헌팅턴 (지은이), 천세익 (옮긴이) /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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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컴집,살림포스터 헌팅턴 (지은이), 천세익 (옮긴이)
오프 그리드 라이프는 번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현대문명의 설비를 이용하지 않고 자급자족하는 생활방식을 가리키는 신조어다. 일종의 슬로 라이프인 셈이다. 이 책은 자기만의 방식을 찾아 세계 곳곳에서 오프 그리드의 삶을 사는 사람들과 그들의 집을 250여 컷의 멋진 사진에 담았다. 나무 위의 집, 컨테이너 하우스, 천막집, 보트 하우스, 트레일러, 밴 등 8개 챕터로 나누어 다양한 주거 형태를 보여준다. 이 책을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오프 그리드 라이프를 꿈꾸게 될 것이다.PROLOGUE 일상의 루틴에서 벗어난 삶 오프 그리드 라이프 INTRODUCTION 오프 그리드 라이프 대가, 로이드 칸이 말하는 ‘집의 개념’ CHAPTER 1 통나무집 CABINS 1_ 예술가들의 커뮤니티, 새먼 크리크 팜 공동체 2_ 태평양 북서부의 오프 그리드 라이프 CHAPTER 2 천막집 YURTS, TENTS AND HUTS 로키산맥 아래 12평 작은 공간의 천막집 CHAPTER 3 친환경 주택과 동굴집 EARTHSHIPS AND UNDERGROUND STRUCTURES 산타크루즈 산맥에 친환경 재생주택 짓고 살기 CHAPTER 4 컨테이너 생활 SHIPPING CONTAINERS 뉴욕 허드슨강 변 컨테이너 하우스에서의 휴양 생활 CHAPTER 5 나무집 TREE HOUSE 워싱턴 산맥 아래 집단 거주지역의 나무집 CHAPTER 6 작은 집 TINY HOME 꿈속의 작은 집 짓기 CHAPTER 7 배 위의 집 SAILBOAT HOME 강 위의 휴양지이자 대피소, 선상의 집 CHAPTER 8 자동차 생활 VEHICLES 1_ 말과 어드벤처가 함께하는 트레일러 하우스 2_ 포스터가 추천하는 ‘차박 여행을 위한 차’도시에서 벗어난 자연에 독특한 집을 짓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번잡한 도시, 일상에서 벗어나 나만의 속도에 맞춰 사는 삶, 오프 그리드 라이프! 여기, 오프 그리드 라이프를 사는 사람들이 있다. 오프 그리드 라이프는 번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현대문명의 설비를 이용하지 않고 자급자족하는 생활방식을 가리키는 신조어다. 일종의 슬로 라이프인 셈이다. 자기만의 방식을 찾아 세계 곳곳에서 오프 그리드의 삶을 사는 사람들과 그들의 집을 250여 컷의 멋진 사진에 담았다. 나무 위의 집, 컨테이너 하우스, 천막집, 보트 하우스, 트레일러, 밴 등 8개 챕터로 나누어 다양한 주거 형태를 보여준다. 이 책을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오프 그리드 라이프를 꿈꾸게 될 것이다. 귀농귀촌을 넘어 이제는 ‘오프 그리드 라이프’! 새벽배송과 음식 배달이 없는 삶은 꿈도 꿀 수 없다. 오늘도 누워서 스마트 폰의 화면을 넘기는 사람들. 일상에 지쳐 어떠한 것도 할 힘이 없다. 벗어나고는 싶지만, 그러면 뭘 먹고 사나. 그런 생각이 드는 사람들에게 <오프 그리드 라이프>를 추천한다. 주문만 하면 음식이 집 앞으로 배달되는 세상이다.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삶은 우리 손을 떠났다. 아프면 의사를 찾아가고 집이나 차가 고장 나면 전문가를 부른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던 예전보다 편하지만, 어쩌면 더 살기 힘들어졌는지도 모른다. 더이상 삶을 우리 스스로 만들거나 책임질 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 ‘오프 그리드’,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익숙하지 않은 삶의 방식이다. 이 삶에서는 아파트, 빌라는 물론이고 주택도 평범해진다. 귀농과 귀촌에서 한 발 더 내딛어, 이제는 오프 그리드 라이프를 살 때! 오프 그리드 라이프에서는 전기 에너지조차 내가 직접 조달한다. 미국의 베스트셀러 <밴 라이프>의 저자 포스터 헌팅턴이 자동차를 비롯해 나무집, 컨테이너 하우스, 천막집, 보트, 트레일러에 사는 사람들을 만났다. 규격화된 상자에서 벗어나는 것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먼저 벗어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사람의 본능, 나의 로망, 대리만족 자연을 향한 사람들의 갈망은 뗄 수 없다. 제주도 한 달 살기, 캠핑, 나는 자연인이다…. 하지만 일정한 루틴을 사는 직장인들은 한 달에 한 번 캠핑을 가는 것조차 부담스럽기 마련이다. 식당과 슈퍼마켓이 주는 편리함 때문에 도시 생활을 할 만한 가치가 있을까. 대답은 ‘아니오’였다. 주택 융자금을 갚기 위해 원치 않는 일을 하면서 살고 싶지 않았다. 주택 대출금을 갚지 않아도 되고, 매달 밀려드는 청구서 걱정 없는 삶은 과연 어떨까. 번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자연에 독특한 집을 짓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세계 곳곳에서 자신의 속도대로 사는 사람들과 그들의 집을 250여 컷의 사진에 담았다. │이 책의 특징 나의 속도에 맞는 집 찾기 이 책을 보다보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집에 대한 개념이 편견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아파트, 빌라, 주택에서 벗어난 다양한 주거 형태를 만나본다. 천막집, 보트, 자동차까지, 미처 생각해본 적 없는 것들이 집이 된다. 그럼, 상상만이라도 해보자. 나의 속도에는 어떤 형태의 집이 어울릴까? 탈도시를 감행한 사람들의 라이프 엿보기 이 책은 번잡한 도시를 벗어나 여유로운 곳으로 떠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엮었다. 살던 집에서 퇴거 명령을 받고 배 위의 집을 마련한 부부, 나무집을 짓는 어린 시절 꿈을 실현한 남자…. 그들은 어떻게 용기를 내게 됐을까. 그리고 지금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저자 포스터 헌팅턴의 이야기를 비롯해 다른 사람들의 목소리도 들어본다. 이제는 ‘집’에 대한 시각에 변화를 줄 때 집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은 다양하다. 안정감을 주기도, 투자의 대상이 되기도, 어떤 이에게는 오르지도 못할 나무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이 책에서 나오는 집들은 모두 하나하나 집주인들의 땀이 배어 있다. 이들은 주택 담보 대출을 받지 않고 스스로 조달할 수 있는 범위에서 열정과 노동만으로 집을 만들어낸다. 진정한 제로 웨이스트, 지구를 사랑한다면 ‘오프 그리드’는 전력 소비가 많은 가전제품을 쓰지 않고 웬만한 에너지는 스스로 생산해 사용한다. 에어컨을 가동할 때마다, 냉장고 문을 열 때마다 왜인지 모를 미안함이 들었다면 당신은 오프 그리드 라이프의 삶을 살 준비가 되었다. 장작을 때고, 태양열 에너지를 이용해 친환경적인 삶을 살아보자. 나의 로망을 충족시켜주는 250여 장의 멋진 사진들 자유를 향한 갈망은 인간의 끊임없는 욕구다. 이제는 나를 둘러싸고 있는 울타리에서 벗어날 때! 하지만 현실에 부딪혀 실천에 옮기기 어려울 수 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대신 사진을 준비했다. 250여 장의 올 컬러 사진으로 오프 그리드 라이프를 만끽하자. 타협 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여기 나오는 집들을 짓기 위해서는 지리적인 위치나 집의 크기, 편안함 같은 익숙한 생활방식과 타협을 해야 했다. 그렇게 해서 절충한 결과 우리는 좀 더 경제적인 방법으로 집을 갖게 됐으며, 넷플릭스나 인스타그램으로 보는 것 이상의 자연 세계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이 집에 대한 당신의 기존 생각에 작은 변화를 주는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 예상하지 못했던 또 다른 기쁨도 있다. 사회생활이 더 활발해졌다. 근처에는 탈도시를 감행한 많은 예술가들이 살고 있다. 저렴한 주거비와 필요하다면 언제라도 도시 접근이 가능한 지리적 이점 때문이다. 그들과 교류하면서 우리 삶은 더 풍성해졌다. 만약 당신이 프리랜서라면 컨테이너 하우스는 훌륭한 선택이 될 수 있다.
약산로드 7000km
필로소픽 / 김종훈 (지은이) / 2019.08.29
16,500

필로소픽소설,일반김종훈 (지은이)
약산 김원봉. 백범 김구보다 현상금이 컸던 유일한 독립운동가. 일제가 두려워했던 의열단 의백 김원봉이 연일 화제다. 의열단 100주년을 맞이해 소설과 드라마로 재조명됐지만, 그의 이름만 유명해졌을 뿐, 그가 누구인지 제대로 아는 사람은 드물다. 영화 , 과 드라마 처럼 단편적인 모습 말고 우리는 약산 김원봉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그리고 왜 우리는 지금 약산 김원봉을 알아야 할까? 《약산로드 7000km》는 독립운동 역사기행 전문가인 《임정로드 4000km》 김종훈 기자가 서울을 시작으로 밀양·지린·베이징·상하이·난징·우한·광저우·치장·충칭·평양까지 약산과 의열단의 발자취를 직접 발로 걸으며 생생한 현장으로 안내하는 국내 최초 김원봉 역사기행 가이드이다. 김원봉과 윤세주 등이 나고 자란 밀양에서부터 의열단이 탄생한 ‘지린 광화로 57호’, 단재 신채호를 만나 의열단의 정신을 완성한 ‘베이징 초두호동’, 조선의용대를 창립한 우한 등 한국과 중국 곳곳에 남아있는 약산의 흔적을 따라가면 우리가 몰랐던 또 한 명의 ‘코리안 어벤져스’를 마주하는 가슴 뜨거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추천사 프롤로그 약산로드, 이렇게 준비하자 약산로드 추천코스 1부 서울 의열단 100년, 친일의 그림자는 여전하다 01 국립서울현충원 항일과 친일이 함께 잠든 곳 02 수도청과 중부경찰서 독립운동의 거두가 모욕당한 치욕의 장소 “나경원 선 넘었다……. 친일경찰 노덕술과 뭐가 다르냐” 2부 밀양 의열의 도시, 그러나 아직은 고개를 들 수 없다 01 약산 생가 터에 세워진 의열기념관 02 일장기를 똥통에 버리고 의열 정신을 키우다 - 밀양보통학교와 동화중학교 03 의열투쟁을 기록하다 - 밀양 독립기념관 04 떼 하나 서지 않는 땅 - 독립운동가 박차정 여사의 묘 “먹고 살려고……. 1급 친일파 기념관 짓겠다는 밀양시” 3부 지린 1919년 11월 10일 의열단이 탄생하다 01 일제가 가장 두려워했던 의열단이건만 - 의열단 창립지 “의열단 창단멤버, 10명인가, 13명인가?” 02 만보산 사건과 조선일보 김이삼의 죽음 만보산 사건 발생지 03 김일성이 지린에 남긴 흔적들 - 육문중학과 북산공원 “친일파 백선엽이 전쟁영웅? 100세 생존 독립운동가의 일갈” 04 남북에서 모두 존경받는 손정도가 지린에 남긴 흔적들 - 손정도 목사의 교회 터 4부 베이징 우리는 기억한다. 그들이 걸었던 그곳을 01 아직 알려지지 않은 곳, 베이징 의열단 본부(통신소) - 외교부대가 “상남자 김익상이 그립다, 조선총독부 폭탄 의거 주인공” 02 베이징에서 만난 의열단원 김산의 흔적 - 협화병원과 자금성 인근 김산 거주지 03 약산, 단재를 찾다 - 초두호동 거주지 “베이징에 남은 단재의 흔적들” 04 독립운동가 이육사의 마지막 기록 - 베이징 동창후통 28호 05 한 동네에 살던 지사와 밀정 - 이회영과 김달하 06 약산은 왜 ‘레닌’에 물들었을까 레닌주의정치학교 터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되는 한 사람 이태준, 약산에게 헝가리인 마자알을 보내다.” 5부 상하이 의열단이 와이탄에 남긴 희망과 좌절 01 중국에서 야경이 가장 아름다운 곳 “이 상하이에서 탄생한 이유, 우리가 잘 몰랐던 의열단원 류자명의 노고” 6부 난징 김시현, 윤세주, 정율성 그리고 이육사, 우리가 잘 몰랐던 의열단원들 01 다시 오른 천녕사, 그곳을 찾는 사람들 - ‘일본의 개가 되느니 목숨을 걸겠다’ “우리에게 더 알려져야 할 의열단원 김시현 그리고 김지섭” 02 우리 독립운동사에서 ‘금릉대학’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03 김원봉은 어디에 살았을까? ‘호가화원’ 거주지 7부 광저우 화합과 비극의 장소, 그럼에도 약산은 나아갔다 01 황포군관학교에 남은 약산의 진짜 기록 02 조선인 가이드를 울게 한 곳, 기의열사능원 8부 우한·구이린 중국이 기억하는 우리의 군대, 조선의용대 01 조선의용대 창립지 그리고 기념축하장소 “조선의용대 성립 경축행사, 왜 10월 13일에 진행했나?” 02 자주독립을 위해서, 하나로 뜻을 모으다, 조선민족전선연맹과 최창익의 조선청년전위동맹 03 팔로군 기념관에서 만난 약산과 조선의용대 04 우한 국민정부 청사와 적경리 위안소 “우한 신해혁명기념관 그리고 황학루와 백운정, 악비동상” 05 구이린, 우한에서 물러난 약산과 조선의용대 “치장에서 쏘아올린 약산과 백범의 공개통신” 9부 충칭 해방의 감동, 일장춘몽은 아무도 상상하지 않았다 01 박차정 지사 순국지 (약산 김원봉 충칭 거주지) / 고난과 고난의 연속 02 대한민국 임시정부 연화지 청사 / 약산에 관한 기록, 사리지고 만들어지다 03 복원된 광복군 사령부, 결코 웃지 못했던 애증의 장소 “김약산, 고국으로 돌아오다” 10부 평양 약산이 죽는 순간까지 놓지 않았던 직책 하나 01 월북 이후의 약산, 그리고 현재 "독립군 살육 백선엽이 국군 아버지? 현충원 안장 안 돼" 에필로그 1년간의 추적: 감사의 말김원봉의 발걸음을 따라서 떠난 최초의 역사기행 가이드, 약산로드 2019년 의열단 100주년을 맞아 약산 김원봉과 의열단에 대한 재조명이 활발하다. 영화, 소설, 평전 등 김원봉을 찾는 이도 많아졌다. 하지만 김원봉의 삶을 처음부터 끝까지 ‘현장’에서 추적한 책은 없었다. 올해 초,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국내 최초 대한민국 임시정부 여행 가이드북 《임정로드 4000km》를 펴낸 바 있는 오마이뉴스 김종훈 기자가 이번에는 김원봉의 발자취를 추적한 《약산로드 7000km》로 돌아왔다. 《약산로드 7000km》는 《임정로드 4000km》가 그랬듯 약산 김원봉과 의열단, 조선의용대, 광복군 등 27년간 활동했던 약산의 현장을 직접 발로 누비며 만든 책이다. 판에 박힌 역사책이 아닌, 청년 기자의 예리한 시선으로 김원봉의 생애를 재조명한다. 기자 특유의 날카로운 분석과 현장감 있는 문장은 한 편의 르포문학을 읽는 듯 생생함을 더해준다. 캠퍼스의 낭만 가득한 베이징대 뒤로 이런 역사가… 한국인 유학생과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중국의 수도 베이징. 청춘들이 캠퍼스의 낭만을 만끽하고 있는 베이징대 뒤로 낡고 허름한 골목 하나가 나타난다. 바로 그곳에서 약산 김원봉과 단재 신채호, 두 독립 영웅이 만났다는 사실을 아는 이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1919년 의열단 창립 후, 줄기찬 의열 투쟁을 전개했지만 여전히 독립운동 진영에서는 의열단의 투쟁을 ‘테러’라고 비난하는 시각도 존재했다. 스물한 살 청년 김원봉은 고민할 수밖에 없었다. 우리들의 행동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설득력 있는 이론이 필요하다고! 1922년 겨울, 김원봉은 의열단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해줄 인물을 찾아 떠난다. 그는 바로 당대 최고의 문필가이자 역사학자였던 ‘단재 신채호’였다. 힘 없는 외교로는 독립을 쟁취할 수 없다고 굳게 믿은 두 영웅은 류자명의 소개로 첫 만남부터 의기투합해 마침내 ‘강도 일본’으로 시작하는 6,800자의 ‘조선혁명선언(의열단 선언)’을 완성했다. “민중은 우리 혁명의 대본영이다. 폭력은 우리 혁명의 유일 무기이다. 우리는 민중 속에 가서 민중과 손을 잡고 끊임없는 폭력-암살·파괴·폭동으로써 강도 일본의 통치를 타도하고, 우리 생활에 불합리한 일체 제도를 개조하여, 인류로써 인류를 압박치 못하며, 사회로써 사회를 수탈하지 못하는 이상적 조선을 건설할지니라.” 베일에 가려졌던 의열단원의 흔적을 세상에 드러내다 앉은 자리에서 2시간 이상 보낸 적이 없었을 만큼 신출귀몰했던 김원봉답게 베이징 곳곳에서는 그와 의열단원들이 활동했다는 기록만 남아있을 뿐, 정확한 장소는 여전히 오리무중이었다. 저자 김종훈 기자는 얼마 안 되는 기록에서 단서를 찾고, 직접 현장을 뒤져가며 현지 전문가에게 수소문하여 얻은 정보들을 파헤쳐 베일에 가려진 김원봉과 의열단원의 활동을 추적했다. 마침내 의열단 베이징 본부가 있던 ‘외교부대가’에 도착한 저자는 마치 금방이라도 양복을 입은 의열단원이 나와서 인사를 건넬 것만 같은 환상마저 들었다고 고백한다. 이렇게 《약산로드 7000km》는 100년 전 독립운동의 현장으로 독자를 데리고 간다. 때로는 폭탄을 제조하고 일제를 처단하는 의열단원이, 때로는 한 손엔 총을, 한 손엔 책을 든 조선의용대원이, 때로는 대일선전포고를 선언하는 감격스런 한국광복군이 되어 약산과 함께 우리 독립운동사의 중요한 순간에 서 있는 황홀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독립기념관조차 미처 파악하지 못하고 있던 약산의 흔적을 《약산로드 7000km》에서 최초로 만날 수 있다. 청년 김원봉과 동지들을 찾아 김원봉이 의열단과 조선의용대를 이끌며 독립운동에 매진할 수 있었던 것은 목숨도 아끼지 않고 그를 믿고 따른 동지들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약산로드 7000km》의 여정은 김원봉 한 사람 뿐만 아니라 그의 동지들에게도 초점을 맞춘다. 김원봉의 고향 친구 ‘윤세주’, 저항시인 ‘이육사’, 의열단의 정신적 지주였던 ‘신채호’, 마지막 의열단원 ‘김시현’ 그리고 동지이자 연인이었던 ‘박차정’ 등 우리가 몰랐던 그러나 꼭 알아야만 하는 소중한 독립운동가와 만나는 가슴 벅찬 경험을 하게 된다. 실감나는 역사의 현장과 가슴 깊이 느껴지는 독립운동의 이야기를 함께 만나는 책.“약산로드를 진행하며 끊임없이 떠올렸던 감정이 박차정 지사의 묘 앞에서도 이어졌다. ‘왜 약산과 관련된 흔적들은 이토록 초라하게만 남아있을까?’ 실제로 박차정 지사 역시 약산의 배우자라는 이유만으로 공훈을 인정받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1995년에야 비로소 건국훈장 독립장을 받았으니, 지사가 1944년 중국 충칭에서 사망한 것을 고려하면 50년도 더 지나서의 일이다.” “지린시 광화로 57호, 1919년 11월 10일 의열단이 만들어졌다. 하지만 이번에도 다르지 않다. 창단 후 십 수 년 동안 일제에 공포를 줬지만, 우리 독립운동사에서 가장 중요한 의열단체지만, 역시나 아무 것도 없다. 단장(의백)이 약산 김원봉이라서 그런 것일까? 아니면 그들의 위대한 걸음을 이렇게라도 격하시키고 싶었던 것일까? 약산이라는 걸음이 사라진 반 토막 난 독립운동사가 다시 한 번 현실처럼 느껴져 애석하고 아쉬울 따름이다.” “문제는 약산과 의열단이 활동했던 정확한 위치를 특정할 수 없었다는 사실이다. 베이징 활동 당시 약산이 절대로 한 장소에서 이틀 이상 머물지 않았다는 이야기는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상하이와 베이징 모두 의열단이 중심을 잡고 활동했던 본부는 분명히 존재했다. 과연 의열단은 어디서 모였을까? 현장을 뒤지고, 이리저리 수소문한 끝에 마침내 베이징에서 십 수 년 동안 머물며 독립운동사를 연구한 한 향토학자가 중심이 되서 베이징 의열단 본부(통신소)의 대략적인 위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 바로 현재 베이징 협화의원 건너편에 있는 ‘외교부대가(外交部大街)’라는 거리다. 약 400m정도 되는 길, 이곳 어디선가 약산과 의열단이 의거를 준비하고 실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