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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네시올로지 테이핑요법
대경북스 / 강주성, 김명희, 박영환, 설성란, 성낙현, 성재우, 성진우, 우애정, 정일홍 (지은이) / 2022.09.05
30,000

대경북스취미,실용강주성, 김명희, 박영환, 설성란, 성낙현, 성재우, 성진우, 우애정, 정일홍 (지은이)
긴장된 근육에 이완력을 발휘하고, 병변으로 약해진 근육에 수축력을 발휘하여 통증 감소 및 증상 개선에 효과가 있는 키네시올로지 테이핑 요법의 매뉴얼. 질환의 진단 방법, 신체 부위별 테이핑법, 일상생활에서 자주 일어나는 통증에 대한 대처법을 수록하고 있다.제1장 테이핑 요법과 인체의 이해 ࢧ 테이핑의 역사 ࢧ 테이핑 요법의 이해 ࢧ 인체의 구조 ࢧ 인체의 운동 제2장 상지의 테이핑 ࢧ 목의 통증에 대한 테이핑 ࢧ 어깨 통증에 대한 테이핑 ࢧ 팔과 손의 통증에 대한 테이핑 ࢧ 일상의 통증에 대한 사례별 테이핑 제3장 허리부위의 테이핑 ࢧ 허리부위의 통증에 대한 테이핑 ࢧ 일상의 통증에 대한 사례별 테이핑 제4장 하지의 테이핑 ࢧ 대퇴, 고관절, 무릎, 발목의 통증에 대한 테이핑 ࢧ 일상의 통증에 대한 사례별 테이핑 제5장 질환/부위별 테이핑 ࢧ 테이핑 요법의 주요 기전 ࢧ 심·혈관계 모식도 ࢧ 질환별 테이핑 ࢧ 부위별 테이핑통증 감소와 증상 개선에 효과적인 키네시올로지 테이핑의 정석 키네시올로지 테이프는 약물 처리를 전혀 하지 않은, 신축력과 접착력만을 가진 접착성 탄력 테이프로서 인공근육근막(Artificial Myofascia)을 형성하는 테이프이다.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스포츠 테이프를 사용하기는 했지만, 테이프를 이용한다는 것만 동일할 뿐, 그 방법과 작용 그리고 효과는 키네시올로지 테이프와 분명히 차이가 있다. 키네시올로지 테이프는 긴장된 근육에 이완력을 발휘하고, 병변으로 약해진 근육에 수축력을 발휘하므로, 테이프를 신체 여러 부위에 적절하게 붙이면 즉시 주변 근육과 균형이 이루어져 증상이 개선되고, 통증이 감소된다. 이는 테이프가 체내에 흐르는 혈액과 림프액의 순환을 돕는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이다. 근육 작용의 증상에 따라 여러 근육(주동근, 협력근, 길항근)에 통증이 나타나지만, 테이핑 요법은 병명을 정확히 알지 못해도 우수한 치료 효과를 나타낸다. 그러나 의료의 전문적인 방법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과 동작 분석, 그리고 운동기능학과 근육근막의 통증 등에 관한 지식이 필요하다. 이 책은 테이핑 요법을 좀 더 알기 쉽고 누구나 사용하기에 편리하도록 하기 위하여 상지(목, 어깨, 팔), 허리부위(허리, 복부, 둔부), 하지(대퇴, 고관절, 무릎, 발목)로 나누고, 진단방법과 일상생활에서 자주 일어나는 통증이 어떤 근육에서 비롯되는지 사례를 들어 기술하였다. 테이프를 붙이는 방법을 설명하기 위하여 근육별 기시점과 정지점 및 근육의 기능을 알기 쉽게 나타냈고, 질환 및 근육별로 붙이는 방법을 상세히 기술하였다. 운동선수들은 물론 일반인도 키네시올로지 테이핑을 적극 활용하여 스포츠상해, 근골격계 질환, 생활통증 등으로부터 빠른 회복을 도모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애플호롱의 숲속 요정 컬러링북
시대인 / 박수현(애플호롱) (지은이) / 2022.10.10
14,000

시대인소설,일반박수현(애플호롱) (지은이)
나의 다정한 친구, 요정이 기다리는 숲속으로 놀러 가요. 나만의 색으로 차곡차곡 채워가는 평화로운 시간. 아기자기하고 감성적인 일러스트로 사랑받는 애플호롱의 첫 번째 컬러링북. 신비로운 숲속에 사는 요정과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일러스트 30가지가 수록되어 있어요.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때론 옆에서 응원해주고, 힘이 들 땐 위로가 되어 주는 요정과 소녀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어느새 여러분의 마음에도 위로가 찾아올 거예요. 작가의 컬러링 팁도 소개하니 꼼꼼히 배워서 그림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보세요. 180도로 쫙 펼쳐지는 제본을 사용해서 더 편하고 재미있게 컬러링북을 즐길 수 있어요.시작하기 전에 명암 표현하기 무늬 그리기 반짝임 표현하기 Part1 친구가 되어 줄게 너의 친구가 되어 줄게 마음속 작은 연못 마음을 비추는 거울 상처를 치료해 줄게 인어의 선물 보이지 않는 끈 사과에 담긴 마음 걱정이 없는 곳으로 둘이지만 하나 달라서 더 좋은 것 Part2 함께여서 즐거워 반짝이는 너 꿈의 종착지 꿀처럼 달콤한 시간 때로는 여유가 필요해 소나기는 곧 그칠 거야 두려워하지 마 나누면 나눌수록 쉿, 비밀이야 기다림 끝에 함께여서 즐거워 Part3 기대 쉬어도 좋아 길을 찾아줄게 오후의 피크닉 마루에 앉아 상상의 나래 좋은 꿈을 꾸기를 등나무 아래에서 기대 쉬어도 좋아 너의 계절이 다가왔어 시간이 필요해 바람 불어오는 언덕 부록 | 엽서지친 하루에 다정한 위로를 건네는 그림 분주했던 하루를 마무리하고, 책상에 앉아 좋아하는 음악을 튼 다음, 마음에 드는 그림을 펼쳐보세요. 자신이 좋아하는 색을 고르고 허전했던 종이 위를 차곡차곡 채워보세요. 복잡했던 생각들도 예쁜 색들로 덮이는 위로의 시간이 될 거예요. 애플호롱 작가 특유의 따스하고 아기자기한 감성을 담은 그림들은 보기만 해도 행복해져요. 30가지나 되는 다양한 그림이 수록되어 있으니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완성해보세요. 작가의 컬러링 팁 수록 그림의 입체감을 살려주는 명암 표현 방법부터, 그림을 재미있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인 옷과 동물의 무늬 그리기, 신비로운 느낌을 줄 수 있는 반짝임 표현까지 다양한 작가의 팁을 소개해요. 그림을 색칠하기 전에 꼼꼼히 배워보세요. 그림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거예요. 도톰한 종이와 180도로 펼쳐지는 제본 색연필, 마카, 물감 등 다양한 미술 재료를 사용해서 칠해보세요. 색칠된 그림을 보고 같은 색으로 따라 칠해도 좋고, 자신이 원하는 색으로 자유롭게 칠해도 좋아요. 책을 눌러서 펼치면 180도로 쫙 펼쳐지니 더 편하고 재미있게 컬러링북을 즐겨보세요.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 1
민음사 / 알프레트 되블린 글, 김재혁 옮김 / 2011.05.06
11,000원 ⟶ 9,9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알프레트 되블린 글, 김재혁 옮김
독일 표현주의 문학의 거장 알프레트 되블린의 대표작이다. 1927년부터 1929년까지, 경제공황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때문에 소설은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를 띈다. 만약 이 시절을 경험하지 못한 독자라면 대단히 낯선 느낌을 받을 것이다. 소설은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의 스토리가 있다기 보단 제각각의 방향으로 튀어나가는 파편들을 보는 것 같다. 우리가 대도시를 한 눈에 볼 수 없듯이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는 혼돈, 그 자체이다. 알프레트 되블린은 몽타주 기법, 다중 화법, 내적 독백 등, 이 작품 이전의 소설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소설 쓰기 방식을 선보였다. 작품을 통해 철학적 성찰을 해보고 싶었다는 되블린은 이 책에서 타락한 대도시에 매몰된 인간의 무력함을 그린 것이 아니다. 과거의 잘못과 무지하고 독단적인 자신을 반성하고 진실을 가려내는 힘을 갖게 된 인간의 진정한 성장담을 그렸다. 애인을 살해한 혐의로 수감되었다가 4년 만에 베를린으로 돌아온 프란츠 비버코프는 단순 무식하고 다혈질인 날품팔이 노동자다. 그는 옛 친구의 동업 제안을 거절했다가 차에서 밀려 떨어져 한쪽 팔을 잃는다. 뒤이어 일어난 여러 사건들을 겪으며, 불구자가 된 자신이 비정한 대도시에서 바르게 살아가는 것은 불가능함을 통감하고 괴로워하던 그는 우연히 매춘부 미체를 만나 그녀의 기둥서방 노릇을 하게 된다. 하지만 미체의 사랑에 기대 바르게 살려고 마음먹은 것도 잠시, 프란츠는 또 다시 도시의 검은 그림자에 빨려 들어가고 마는데……. 들어가는 말 1부 2부 3부 4부 5부
성공하는 스포츠 비즈니스
북카라반 / 박성배 (지은이) / 2021.03.10
16,000원 ⟶ 14,400원(10% off)

북카라반소설,일반박성배 (지은이)
선수, 코치, 감독, 단장, 구단주, 스포츠 마케터, 스포츠 매니저 등 미래의 스포츠 산업 리더가 되고 싶은 독자들에게 다양한 비즈니스 전략을 소개한다. 즉, 다양한 독자들을 고려해 스포츠 유전자, 선수들의 훈련 전략, 명감독의 전략과 전술, 구단주의 철학, 스포츠 글로벌 뉴 미디어 플랫폼, 스포츠 베팅 산업, e-스포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광범위한 내용을 다루었다.프롤로그·4 1장 스포츠 선수는 타고나는가?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한국 선수들 15 | 과연 내 자녀는 프로 스포츠 선수가 될 수 있을까? 17 | 월등한 스포츠 유전자를 물려받은 미국 프로 스포츠 선수들 20 | 애덤 모리슨 22 | 드미트리 굿슨 23 | 도만타스 사보니스 24 | 자동차 경주의 데일 언하르트 부자 25 | 미국 메이저리그의 켄 그리피 부자 27 | 국내의 빼어난 스포츠 유전자 가족들 28 | 과학으로 증명된 스포츠 유전자의 존재 30 | 시베리안 허스키 vs 알래스칸 허스키 32 | 스포츠 유전자와 운동 중독 33 | 스포츠 유전자와 유니콘 선수들 35 2장 최고의 스타, 레전드 선수가 되기 위한 훈련 스포츠 유전자 외에 무엇이 더 필요할까? 37 | 1만 시간의 노력? 39 | 스포츠 유전자와 노력이 전부가 아니다 41 | 레전드 선수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전략적 훈련 46 | 손흥민을 만든 전략적 훈련 48 | 최경주의 사례 49 | 스테픈 커리의 자기 주도적인 전략적 훈련 51 | 자기 주도적 훈련의 모범 사례, 양동근 52 | 당신의 자녀는 스포츠 선수가 될 수 있을까? 54 3장 농구 선수에게는 키가 전부일까? 0.1센티미터의 간절함 57 | 키가 너무 커서 뛸 수 없는 외국인 선수들 59 | 프로 농구에서는 키가 전부가 아니다 62 | 농구 선수의 심상치 않은 윙스팬과 점프력 64 4장 구단 감독, 누구를 어떻게 선발할 것인가? 사퇴하는 감독들 68 | 감독의 적절한 계약 기간 69 | 감독을 잘못 선임한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72 | 국가 대표팀 감독 vs 프로 구단 감독 73 | 감독, 우승 팀, 명문 구단의 관계 76 | 최고의 축구 명장, 알렉스 퍼거슨 78 | 명문 구단의 첫 단추, 유소년 클럽 80 | (단순히) 유명한 감독 vs (실력을 갖춘) 최고의 명장 82 | 최고 명장들의 공통점 84 | 미국 프로 농구 최고의 명장, 필 잭슨 87 | 경쟁적 균형 제도는 왜 연속 우승에 방해가 되는가? 89 | 필 잭슨의 리더십, 우리는 새로운 팀이다 91 | 감독 선임에 대한 구단주의 철학과 비전 92 5장 최고의 명장이 된 감독들 우승하는 구단에는 명감독이 있다 94 | 대표적인 유럽 축구 명장들 95 | (평범한) 감독의 역할 vs (최고의) 명장의 역할 98 | 미소 냉전 체제, 그리고 남자 국가 대표 농구 경기 99 | 마이클 조던, 그리고 미국 농구 드림팀의 탄생 101 | 미국 농구 드림팀, 수모를 당하다 103 | 국제 안보 위기에서 열린 2004년 아테네 올림픽 104 | 마음을 움직이는 리더십, 슈셉스키의 등장 107 | 비디오 리더십, 커다란 반향을 일으키다 109 | 신치용, 한국 배구 최고의 명장이 되다 112 | ‘몰빵 배구’에 담긴 전략 115 | 최고의 명장을 육성하라 117 6장 셀럽 스포츠 선수들의 빛과 그림자 롤모델이 된 스타 선수들 119 | 셀럽 선수들의 정치·사회적 영향력 122 | 셀럽 선수들, 비즈니스계의 리더로 거듭나다 124 | 셀럽 선수들, 기업 후원 계약의 핵심으로 자리 잡다 126 | 어떤 선수가 기업의 후원을 받는가? 129 | 스캔들에 휩싸인 셀럽 선수들,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133 | 마리아 샤라포바 136 | 마이클 펠프스 138 | 셀럽 선수들의 스캔들에 대한 후원 기업들의 대응 전략은? 140 7장 구단주가 되려는 슈퍼 자산가들 여가와 취미를 즐기는 다양한 방법 144 | 세상에서 가장 비싼 소비재는 프로 구단이다 145 | 구단주가 된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147 | 정의선, 김택진, 손정의의 공통점 149 | 구단주와 구단 수익 간의 함수 150 | 구단주는 어떻게 그들의 주머니를 채우는가? 154 8장 입장권, 가격, 그리고 멤버십 전략 가격을 매기기 힘든 스포츠의 가치 159 | 재고와 반품이 없는 스포츠 161 | 가격 인하는 최고의 대안인가? 163 | 가격 결정의 블랙박스 165 | 슈퍼볼 대회에서 배우는 가격 전략 166 | 가격 라벨과 실제 구매 가격 사이 171 | 멤버십 제도의 숨은 가치 174 | 시즌 입장권 적용 가상 시나리오 177 | 스포츠 강국 vs 스포츠 선진국 180 9장 왜 우리는 비싼 암표를 사고도 분노하지 않는가? 비싼 암표에도 후회하지 않았던 이유 182 | 디지털 시대의 비싼 암표와 성난 팬들 185 | 티켓 판매 전략과 상하이 마스터스 대회 암표상 187 | 선 구매, 후 소비? 190 | 보이지 않는 비용의 가치 194 | 입장권 비용이 전부가 아니다 196 10장 스포츠의 가치와 가격의 블랙홀 7억 원짜리 중고 운동화 200 | 우리가 잘 모르는 가격에 대한 불안감 203 | 나이키 중고 운동화 전문 가게 205 | 가격은 움직이는 생물이다 207 | 통제 밖의 영역이 된 프로 스포츠 입장권 가격 210 | 가격 정보의 부재는 고객을 무기력하게 만든다 212 | 미식축구 경기장에서 마시는 비싼 맥주 한 잔의 가격 214 | 선수의 가치 평가는 추측 게임의 영역인가? 215 | 카메론 포스터에게 배우는 교훈 217 11장 글로벌 스포츠 미디어 시장을 주목하라 스마트폰이 뒤흔든 스포츠 미디어 시장 222 | 글로벌 빅 테크 기업들의 스포츠 미디어 시장 침투 226 | ‘팡 기업’들의 뉴 미디어 비즈니스 전략은 무엇인가? 229 | 스포츠 뉴 미디어 시대의 과제 233 12장 스포츠 베팅 산업, 가만히 지켜만 볼 것인가? 합법과 불법 사이의 스포츠 베팅 235 | 어느덧 우리 곁에 바짝 다가온 스포츠 베팅 게임 237 | 글로벌 스포츠 베팅 산업의 길을 터준 미국 뉴저지 대법원 판결 239 | 스포츠 베팅 금지법? 240 | 스포츠 베팅 금지법은 위헌이다? 243 | 경제적 실리를 추구하다 245 | 구단의 경영 위기 극복 vs 스포츠 베팅 산업의 가속화 246 | 스포츠 베팅, 최적의 환경을 만나다 249 | 글로벌 스포츠 베팅 업체의 시장 진출 전략 252 13장 e-스포츠 산업,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폭발적으로 성장한 e-스포츠 산업 257 | 게임 vs e-스포츠 259 | 국내 e-스포츠 산업 규모 261 | 리그 오브 레전드, 루이뷔통·스포티파이와 손을 잡다 262 | e-스포츠 선수들은? 263 | e-스포츠로 대학에 진학할 수 있을까? 265 | 국제 스포츠 대회에서의 e-스포츠 위상 268 에필로그 271 감사의 말 278 주 280“구단, 감독, 선수들의 이야기를 담은 스포츠 산업 관심자들의 필독서다.” 이종범(LG트윈스 코치), 서정원(중국 청두 싱청 감독), 이규섭(서울 삼성 썬더스 코치) 추천! 최고의 선수, 감독, 구단주, 마케터를 위한 스포츠 비즈니스 가이드 『성공하는 스포츠 비즈니스』는 선수, 코치, 감독, 단장, 구단주, 스포츠 마케터, 스포츠 매니저 등 미래의 스포츠 산업 리더가 되고 싶은 독자들에게 다양한 비즈니스 전략을 소개한다. 즉, 다양한 독자들을 고려해 스포츠 유전자, 선수들의 훈련 전략, 명감독의 전략과 전술, 구단주의 철학, 스포츠 글로벌 뉴 미디어 플랫폼, 스포츠 베팅 산업, e-스포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광범위한 내용을 다루었다. 1장부터 3장까지는 현재 운동선수로 활동하고 있거나 운동선수를 자녀로 둔 부모님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운동을 하면서 혹은 자녀에게 운동을 시키면서 ‘과연 내가 운동선수로서 성공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가진 선수 자신 혹은 그들의 부모님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4장과 5장은 지도자를 꿈꾸는 선수나 감독을 준비하는 예비 코치를 위한 내용을 담았다. 이 세상에서 존재하는 수많은 감독 중에서 명장이라고 불리는 감독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 이들을 명장의 반열에 오르게 한 그들만의 노하우를 상세히 설명했다. 6장은 셀럽 선수들이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부정적 영향력을 다루었다. 7장은 왜 슈퍼 자산가들이 구단주가 되려고 하는지에 대한 해석을 담았다. 전(前)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인 스티브 발머가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의 구단주가 되면서 가장 부유한 구단주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에서는 NC 다이노스가 창단 10년 만에 2020년 한국 시리즈 우승을 차지하고 김택진 구단주가 집중적인 조명을 받으면서 구단주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구단주의 철학과 비전, 구단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에 따라 차이가 나는 구단 성적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8장부터 10장까지는 한국 스포츠 산업에서 가장 관심을 두지 않지만, 구단 마케터에게 가장 필요한 가격 전략에 대해 국내외 사례를 중심으로 상세히 설명했다. 11장부터 13장까지는 스포츠 산업에서 가장 다이내믹하게 발전하고 있는 세 가지 분야, 즉 디지털 스포츠 미디어, 스포츠 베팅 산업, e-스포츠 산업의 현황과 글로벌 추세를 다루었다. 『성공하는 스포츠 비즈니스』는 스포츠 산업 현장의 소리를 좀더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기 때문에 독자들은 스포츠 현장에서 느끼는 흥미진진하고 스릴 넘치는 박진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레전드 선수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전략적 훈련 실력이 뛰어나면 뛰어날수록 경기 운영에 필요한 전략과 전술에 대한 고민을 상대적으로 덜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에 실력이 다소 부족하거나 포인트 가드와 같은 특정 포지션을 담당하는 선수는 ‘어떻게 이번 공격을 성공시킬 것인가?’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하고 노력할 수밖에 없다. 이런 고민과 연구와 노력이 바로 전략적 훈련의 시작이고 ‘스포츠 IQ’의 근간이 된다. 전략적 훈련은 결코 외워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누구의 강요로 강제로 습득될 수 있는 성질의 것도 아니다. 온전히 자기 자신의 의지에 따라 경기 운영에 대해 꾸준히 고민하고 생각하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무형의 결과물이다. 이런 전략적 훈련을 해서 세계적인 선수가 된 대표적인 선수가 손흥민, 최경주, 스테픈 커리, 양동근 등을 들 수 있다. 감독, 우승 팀, 명문 구단의 관계 우승팀과 명문 구단을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 리그를 막론하고 전통적인 명문 구단은 우승하지 못하더라도 충성도 높은 팬이 많이 있는 반면 명문 구단이 아닌 우승 팀은 성적이 저조하면 팬들이 쉽게 등을 돌린다. 대부분의 구단주는 명문 구단을 만들려는 의지를 가진 것처럼 보이지만, 일부 구단주는 짧은 기간에 우승 팀을 만들어 자신들의 주머니를 채우려는 의도를 서슴지 않고 드러낸다. 팀의 우승을 목표로 하든 명문 구단을 만들든 구단 감독을 선임할 때는 지원자의 다양한 면모를 살펴봐야 한다.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지원자가 구상하는 구단의 모습이 구단주가 생각하는 철학과 일치하는지다. 즉, 감독 후보자가 생각하는 구단의 미래 비전이다. 이것은 보이지 않는 내재적 가치이기 때문에 충분한 면접을 거친 후에야 비로소 드러난다. 국가 대표팀 감독은 국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이 팀의 가장 중요한 목표이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든 우승 팀으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을 주로 보면 된다. 하지만 명문 구단을 목표로 하는 프로 구단이라면 우승 팀을 만들 능력만으로는 감독이 되기 어렵다. 대표적으로 축구 명장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뛰어난 리더십으로 평범한 구단을 프리미엄급으로 업그레이드시키는 능력을 발휘했다. 그는 영국 최고의 명문 구단으로 꼽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26년 동안 감독을 역임하면서 13회에 걸쳐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그뿐만 아니라 그 외의 경기에서도 25회의 우승 타이틀을 획득했다. 그는 2013년 은퇴했지만 ‘애플에 CEO 스티브 잡스가 있다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는 알렉스 퍼거슨이 있다’고 비유될 정도로 그의 입지는 여전히 대단하다. 어떤 선수가 기업의 후원을 받는가? 실력이 좋은 선수라고 하더라도 모두가 기업의 후원을 받는 것은 아니다. 선수가 가진 실력과 이미지가 후원 기업이 생산하는 상품이나 서비스와 일치할수록 계약 가능성은 높아진다. 또한 후원 계약의 본질과 그 가치를 충분히 이해하고 후원 기업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의지가 있으면 더욱 좋다. 물론 선수들의 외모와 행동 방식에 별 문제가 없고 스캔들로 인해 구설수에 오르지 않아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셀럽 선수들의 인지도다. 경기장 밖에서 사람들이 잘 알아보지 못하는 선수라면 선호도가 떨어지기 마련이다. 기업은 셀럽 선수들에게서 다양한 결과를 기대한다. 많은 팬을 통해 기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싶어 할 뿐만 아니라 실추한 기업의 이미지를 만회하고자 깨끗한 이미지를 가진 셀럽 선수와 후원 계약을 체결하기도 한다. 선수의 가치 평가는 추측 게임의 영역인가? 보이지 않는 가치를 평가하기란 어렵다.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오답이 있는 것도 아니다. 다시 말해 무형 자산의 가치 평가만큼 어려운 일은 없다. 그래서 프로 선수들의 가치 평가는 더욱더 어렵다. 같은 선수라도 그날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실력 차이가 발생하기도 하고, 구단의 조직 문화?감독이나 코치진들과의 궁합도 영향을 미친다. 또한 자유계약 선수와 같이 계약 조건이 급격히 달라지는 경우 실력과 상관없이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기도 한다. 고급 통계를 쓰거나 아무리 복잡한 추정 모델을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엄연히 ‘추측 게임’이라고 불리는 영역에 있다. 그래서 서로 합의하면 거래는 성사되기 마련이다. 어느 누구도 기계처럼 획일화할 수 없는 인간이 가진 기술을 정확히 금액으로 환산할 수 없다. 수백억 원에 달하는 연봉을 받는 선수일지라도 컨디션에 따라 기대만큼 기량을 선보이지 못할 때가 있다. 반대로 최저 연봉을 받는 선수지만 때때로 기대 이상으로 엄청난 기량을 뽐내는 경우도 본다. 더 뛰어난 선수들이라고 해서 반드시 더 높은 몸값을 받는 것이 아니며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뛰어난 통계 방법과 복잡한 연구 모형을 사용하더라도 결국 선수들의 가치를 측정하는 과정은 과학적인 기반의 추측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폭발적으로 성장한 e-스포츠 산업 코로나19로 거의 모든 프로 스포츠 리그가 멈춰 있을 때 홀로 바쁘게 움직이는 리그가 있었다. 바로 e-스포츠였다. 온라인상에서 벌어지는 e-스포츠는 종목 특성상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적었을 뿐만 아니라 미식축구, 야구, 농구, 배구 등 기존의 전통 스포츠 리그의 빈자리를 대신 채우며 오히려 코로나19로 수혜를 받았다고 할 수 있다. 전 세계 e-스포츠 산업의 규모는 2020년 16억 달러에서 2021년 약 20억 달러로 성장할 것이라 기대한다. e-스포츠의 시청자 수는 이미 메이저리그와 비슷하거나 더 높은 수준으로 성장했다. e-스포츠의 전 세계 시청자는 2022년 6억 4,5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런데 e-스포츠 산업을 이끌어가는 중심 국가들은 한국과 중국을 비롯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몰려 있다. 우여곡절 끝에 e-스포츠는 2022년 중국 항저우에서 열릴 제19회 아시안 게임의 공식 경기에 포함되었다. 아시안 게임은 e-스포츠에 문호를 개방했지만, IOC는 아직까지 e-스포츠를 2024년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하려는 뚜렷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 않다. 그러나 e-스포츠를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하면 밀레니얼 세대를 올림픽 팬으로 흡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후원 기업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다. 또한 FIFA, PES, NBA2K 등 스포츠 종목을 응용한 e-스포츠 종목으로 한정할 경우 e-스포츠가 올림픽 정신에 위배되지 않을 수 있다. 앞으로 e-스포츠가 올림픽, 아시안 게임과 같은 전통 메가 스포츠 대회에서 돌풍을 일으킬지 관심 있게 지켜볼 일이다.하지만 우수한 스포츠 유전자가 있다고 해서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일부 선수들은 뛰어난 유전자를 가졌다고 과하게 칭찬하면 그리 좋은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유전자의 우월성을 지나치게 강조하다 보면 종종 이들의 피땀 어린 노력을 자칫 간과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대로 특별한 소질 없이 꾸준한 노력만으로 성공한 선수들은 쉽게 찾아볼 수 없다. 수많은 선수들이 나름대로 이름을 떨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어릴 적부터 특정 종목에서 남들과는 다른 특출한 기량과 실력을 선보였기 때문인데, 대부분 타고난 DNA에 기인한다는 데에 이견이 없다. 「1장 스포츠 선수는 타고나는가?」 하지만 농구라는 종목의 특성상 키가 작다고 해도 다른 신체적 요인, 즉 점프력이나 윙스팬(Wingspan, 스포츠 리그에서 팔 길이를 잴 때 흔히 사용하는 용어) 등으로 신장에서 오는 단점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KBL이 ‘국내 선수를 보호한다’ 혹은 ‘경기의 흐름을 빠르게 유지하여 긴장감을 높인다’는 명분으로 외국인 선수의 신장을 제한했는데, 이는 다양한 신체적 요인을 간과하고 판단한 의사 결정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외국인 선수의 인종이 다양할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한 신체적 구조도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생각하면 금방 이해할 수 있다. 「3장 농구 선수에게는 키가 전부일까?」 ‘제갈공명’이라는 별명을 가진 신치용은 1995년에 삼성화재의 창단 감독으로 부임했다. 당시 그의 나이 마흔을 갓 넘었을 때였다. 그는 슈퍼리그가 열렸던 1997년부터 삼성화재를 우승으로 이끌었고, 슈퍼리그 9연속 우승이라는 위엄을 달성했다. 9연속 우승은 필 잭슨의 시카고 불스와 LA 레이커스 때의 3연속 우승보다도 세 배나 많은 수치다. 물론 NBA의 구단 수와 종목, 리그의 성격이 한국 배구와는 많이 다르지만 9회 연속으로 팀을 우승으로 이끄는 것은 결코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닐 것이다. 특히 4장에서 설명했던 ‘경쟁적 균형’ 제도 때문에 전년도 우승 팀은 드래프트 시스템을 통한 역차별로 매년 전력이 약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지만 그는 이러한 불리함을 이기고 9회 연속으로 리그 우승을 했다. 「5장 최고의 명장이 된 감독들」
예배 반주자를 위한 찬송가 전곡 반주 1~3 세트 (전3권)
그래서음악(somusic) / 나정현, 정다운, 채경원 (지은이) / 2023.10.20
96,000원 ⟶ 86,400원(10% off)

그래서음악(somusic)소설,일반나정현, 정다운, 채경원 (지은이)
예배의 주된 기능은 갖되 기존의 찬송가와 달리 고정된 4성부에서 나아가 각 장의 선율과 리듬 및 분위기의 특성을 살렸고, 예배를 풍성하게 만드는 데 초점을 두어 원곡을 해치지 않게 섬세하면서도 부드럽고 아름다운 코드 진행으로 편곡하였다. 또한 많이 부르는 장은 모범 연주 동영상을 QR코드로 수록하였다.1. 만복의 근원 하나님 20 2. 찬양 성부 성자 성령 22 3. 성부 성자와 성령 24 4. 성부 성자와 성령 26 5. 이 천지간 만물들아 28 6. 목소리 높여서 30 7. 성부 성자 성령 32 8.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님 34 9. 하늘에 가득 찬 영광의 하나님 36 10. 전능왕 오셔서 38 11. 홀로 한 분 하나님께 40 12. 다 함께 주를 경배하세 44 13. 영원한 하늘나라 46 14. 주 우리 하나님 48 15. 하나님의 크신 사랑 50 16. 은혜로신 하나님 우리 주 하나님 52 17. 사랑의 하나님 54 18. 성도들아 찬양하자 56 19. 찬송하는 소리 있어 58 20. 큰 영광 중에 계신 주 60 21. 다 찬양하여라 62 22. 만유의 주 앞에 64 23. 만 입이 내게 있으면 66 24. 왕 되신 주 68 25. 면류관 벗어서 70 26. 구세주를 아는 이들 72 27. 빛나고 높은 보좌와 74 28. 복의 근원 강림하사 76 29. 성도여 다 함께 78 30. 전능하고 놀라우신 80 31.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82 32. 만유의 주재 86 33. 영광스런 주를 보라 88 34. 참 놀랍도다 주 크신 이름 90 35. 큰 영화로신 주 92 36. 주 예수 이름 높이어 94 37. 주 예수 이름 높이어 96 38. 예수 우리 왕이여 98 39. 주 은혜를 받으려 100 40. 찬송으로 보답할 수 없는 102 41. 내 영혼아 주 찬양하여라 104 42. 거룩한 주님께 106 43. 즐겁게 안식할 날 108 44. 지난 이레 동안에 110 45. 거룩한 주의 날 112 46. 이 날은 주님 정하신 114 47. 하늘이 푸르고 116 48. 거룩하신 주 하나님 118 49. 하나님이 언약하신 그대로 120 50. 내게 있는 모든 것을 122 51. 주님 주신 거룩한 날 124 52. 거룩하신 나의 하나님 126 53. 성전을 떠나가기 전 128 54. 주여 복을 구하오니 130 55. 주 이름으로 모였던 132 56. 우리의 주여 134 57. 오늘 주신 말씀에 136 58. 지난밤에 보호하사 138 59. 하나님 아버지 어둔 밤이 지나 140 60. 영혼의 햇빛 예수님 142 61. 우리가 기다리던 144 62. 고요히 머리 숙여 146 63. 주가 세상을 다스리니 148 64. 기뻐하며 경배하세 150 65. 내 영혼아 찬양하라 152 66. 다 감사드리세 154 67.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156 68. 오 하나님 우리의 창조주시니 158 69. 온 천하 만물 우러러 160 70. 피난처 있으니 162 71. 예부터 도움 되시고 164 72. 만왕의 왕 앞에 나오라 166 73. 내 눈을 들어 두루 살피니 168 74. 오 만세 반석이신 170 75. 주여 우리 무리를 172 76. 창조의 주 아버지께 174 77. 거룩하신 하나님 176 78. 저 높고 푸른 하늘과 178 79.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182 80. 천지에 있는 이름 중 184 81. 주는 귀한 보배 186 82. 성부의 어린 양이 188 83. 나의 맘에 근심 구름 190 84.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 192 85. 구주를 생각만 해도 194 86.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 196 87.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198 88. 내 진정 사모하는 200 89. 샤론의 꽃 예수 202 90.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204 91. 슬픈 마음 있는 사람 206 92. 위에 계신 나의 친구 208 93. 예수는 나의 힘이요 210 94.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212 95.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216 96. 예수님은 누구신가 218 97. 정혼한 처녀에게 220 98. 예수님 오소서 222 99. 주님 앞에 떨며 서서 224 100. 미리암과 여인들이 226 101. 이새의 뿌리에서 228 102. 영원한 문아 열려라 230 103. 우리 주님 예수께 232 104. 곧 오소서 임마누엘 234 105. 오랫동안 기다리던 236 106. 아기 예수 나셨네 240 107. 거룩한 밤 복된 이 밤 242 108. 그 어린 주 예수 244 109. 고요한 밤 거룩한 밤 246 110. 고요하고 거룩한 밤 248 111. 귀중한 보배합을 250 112. 그 맑고 환한 밤중에 252 113. 저 아기 잠이 들었네 254 114. 그 어린 주 예수 256 115. 기쁘다 구주 오셨네 258 116. 동방에서 박사들 260 117. 만백성 기뻐하여라 262 118. 영광 나라 천사들아 264 1. 옛날 임금 다윗성에 266 2. 오 베들레헴 작은 골 268 3. 우리 구주 나신 날 270 4. 참 반가운 성도여 272 5. 저 들 밖에 한밤중에 274 6. 양 지키는 목자여 278 7. 천사들의 노래가 280 8. 천사 찬송하기를 282 9. 그 고요하고 쓸쓸한 284 10. 거룩하신 우리 주님 286 11. 마리아는 아기를 288 12. 찬란한 주의 영광은 290 13. 다 나와 찬송 부르세 292 14. 주의 영광 빛나니 294 15. 하나님의 말씀으로 296 16.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298 17. 어저께나 오늘이나 301 18. 가나의 혼인 잔치 304 19. 하나님의 아들이 306 20. 햇빛을 받는 곳마다 308 21. 오 영원한 내 주 예수 310 22. 왕 되신 우리 주께 312 23. 호산나 호산나 314 24. 시온에 오시는 주 316 25. 웬말인가 날 위하여 318 26. 예수 나를 위하여 320 27. 오 거룩하신 주님 322 28. 저 멀리 푸른 언덕에 324 29. 거기 너 있었는가 326 30. 영화로운 주 예수의 328 31. 주 달려 죽은 십자가 330 32. 갈보리산 위에 332 33. 만왕의 왕 내 주께서 334 34. 귀하신 예수 336 35. 가시 면류관 338 36. 생명의 주여 면류관 340 37. 십자가 지고 342 38. 머리에 가시관 붉은 피 흐르는 344 39. 겟세마네 동산에서 최후 기도 346 40. 서쪽 하늘 붉은 노을 348 41. 기뻐 찬송하세 350 42. 무덤에 머물러 352 43. 할렐루야 우리 예수 354 44. 부활하신 구세주 356 45. 할렐루야 할렐루야 360 46. 예수 부활했으니 362 47. 주님께 영광 364 48. 싸움은 모두 끝나고 366 49. 즐겁도다 이 날 368 50. 하늘에 찬송이 들리던 그 날 370 51. 사망의 권세가 372 52. 내 주님은 살아계셔 374 53. 하나님의 독생자 376 54. 사망을 이긴 주 379 55. 다 함께 찬송 부르자 382 56. 대속하신 구주께서 384 57. 신랑 되신 예수께서 386 58. 주 어느 때 다시 오실는지 388 59. 오랫동안 고대하던 390 60. 주 예수 믿는 자여 392 61. 주 예수의 강림이 394 62. 하나님의 나팔 소리 396 63. 부활 승천하신 주께서 398 64.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400 65. 빈 들에 마른 풀같이 402 66. 불길 같은 주 성령 404 67. 이 기쁜 소식을 406 68. 영화로신 주 성령 410 69. 비둘기같이 온유한 412 70. 무한하신 주 성령 414 71. 진실하신 주 성령 416 72. 성령이여 강림하사 420 73. 내가 매일 기쁘게 422 74. 임하소서 임하소서 424 75. 성령의 봄바람 불어오니 426 76. 저 하늘 거룩하신 주여 428 77. 성령이여 우리 찬송 부를 때 430 78. 성령의 은사를 432 79.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434 80. 주 예수 해변서 436 81. 나의 사랑하는 책 438 82. 달고 오묘한 그 말씀 440 201. 참 사람 되신 말씀 442 202. 하나님 아버지 주신 책은 444 203. 하나님의 말씀은 446 204. 주의 말씀 듣고서 448 205. 주 예수 크신 사랑 450 206. 주님의 귀한 말씀은 454 207. 귀하신 주님 계신 곳 456 208. 내 주의 나라와 458 209. 이 세상 풍파 심하고 460 210. 시온성과 같은 교회 462 211. 값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 464 212. 겸손히 주를 섬길 때 466 213. 나의 생명 드리니 468 214. 나 주의 도움 받고자 470 215. 내 죄 속해 주신 주께 472 216. 성자의 귀한 몸 474 217.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476 218.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478 219. 주 하나님의 사랑은 480 220. 사랑하는 주님 앞에 482 221. 주 믿는 형제들 484 222.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486 223. 하나님은 우리들의 488 224. 정한 물로 우리 죄를 490 225. 실로암 샘물가에 핀 492 226. 성령으로 세례 받아 494 227. 주 앞에 성찬 받기 위하여 496 228. 오 나의 주님 친히 뵈오니 498 229. 아무 흠도 없고 500 230. 우리의 참되신 구주시니 502 231. 우리 다 같이 무릎 꿇고서 504 232. 유월절 때가 이르러 508 233. 자비로 그 몸 찢기시고 510 234. 구주 예수 그리스도 512 235. 보아라 즐거운 우리 집 514 236. 우리 모든 수고 끝나 516 237. 저 건너편 강 언덕에 518 238. 해 지는 저편 520 239. 저 뵈는 본향 집 522 240. 주가 맡긴 모든 역사 524 241. 아름다운 본향 526 242.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528 243. 저 요단강 건너편에 530 244. 구원 받은 천국의 성도들 532 245. 저 좋은 낙원 이르니 534 246.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536 247. 보아라 저 하늘에 538 248. 언약의 주 하나님 540 249. 주 사랑하는 자 다 찬송할 때에 542 250.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544 251.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 546 252. 나의 죄를 씻기는 548 253. 그 자비하신 주님 550 254. 내 주의 보혈은 552 255. 너희 죄 흉악하나 554 256. 나의 죄 모두 지신 주님 556 257.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558 258. 샘물과 같은 보혈은 560 259.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562 260.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 564 261. 이 세상의 모든 죄를 566 262. 날 구원하신 예수님 569 263. 이 세상 험하고 570 264. 정결하게 하는 샘이 572 265. 주 십자가를 지심으로 574 266. 주의 피로 이룬 샘물 576 267. 주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 듣고 578 268.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580 269. 그 참혹한 십자가에 582 270.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584 271. 나와 같은 죄인 위해 586 272.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588 273. 나 주를 멀리 떠났다 590 274. 나 행한 것 죄뿐이니 592 275. 날마다 주와 멀어져 594 276. 아버지여 이 죄인을 596 277. 양떼를 떠나서 598 278. 여러 해 동안 주 떠나 600 279. 인애하신 구세주여 602 280. 천부여 의지 없어서 604 281. 요나처럼 순종않고 606 282. 큰 죄에 빠진 날 위해 608 283. 나 속죄함을 받은 후 610 284.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612 285. 주의 말씀 받은 그 날 614 286.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616 287. 예수 앞에 나오면 618 288.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620 289.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622 290.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624 291. 외롭게 사는 이 그 누군가 626 292. 주 없이 살 수 없네 630 293. 주의 사랑 비칠 때에 632 294. 하나님은 외아들을 636 295. 큰 죄에 빠진 나를 638 296. 죄인 구원하시려고 640 297. 양 아흔아홉 마리는 642 298. 속죄하신 구세주를 644 299. 하나님 사랑은 646 300. 내 맘이 낙심되며 648 301. 지금까지 지내온 것 652 302.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654 303. 날 위하여 십자가의 656 304.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658 305. 나 같은 죄인 살리신 662 306. 죽을 죄인 살려주신 664 307. 소리 없이 보슬보슬 666 308. 내 평생 살아온 길 668 309. 목마른 내 영혼 670 310. 아 하나님의 은혜로 672 311. 내 너를 위하여 674 312.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676 313. 내 임금 예수 내 주여 678 314.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680 315.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682 316. 주여 나의 생명 684 317. 내 주 예수 주신 은혜 686 318. 순교자의 흘린 피가 688 319. 말씀으로 이 세상을 690 320. 나의 죄를 정케 하사 692 321. 날 대속하신 예수께 694 322.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696 201.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698 202. 예수 나를 오라 하네 700 203. 예수가 함께 계시니 702 204. 내 죄를 회개하고 704 205. 주님 주실 화평 706 206. 너 주의 사람아 710 207. 주 날 불러 이르소서 712 208. 어둔 밤 쉬 되리니 714 209. 영광을 받으신 만유의 주여 716 210. 우리는 부지런한 718 211. 충성하라 죽도록 720 212. 위대하신 주를 722 213. 크고 놀라운 평화가 724 214. 환난과 핍박 중에도 726 215.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730 216.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732 217. 내 주님 지신 십자가 734 218. 어지러운 세상 중에 736 219. 십자가를 내가 지고 738 220. 너 시험을 당해 740 221. 시험 받을 때에 744 222. 믿음으로 가리라 746 223.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748 224. 주 예수 우리 구하려 750 225. 허락하신 새 땅에 752 226. 마귀들과 싸울지라 754 227. 나는 예수 따라가는 756 228. 우리들이 싸울 것은 760 229. 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 762 230. 십자가 군병들아 764 231. 십자가 군병 되어서 766 232. 주를 앙모하는 자 768 233. 다 같이 일어나 772 234. 주 예수 이름 소리 높여 774 235. 주 믿는 사람 일어나 776 236. 주의 진리 위해 십자가 군기 778 237.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780 238. 행군 나팔 소리에 782 239. 기도하는 이 시간 786 240. 주여 복을 주시기를 788 241. 내가 깊은 곳에서 790 242. 내 기도하는 그 시간 792 243. 마음속에 근심 있는 사람 796 244. 어두운 내 눈 밝히사 798 245. 인내하게 하소서 주여 우리를 800 246. 주 예수여 은혜를 802 247. 죄짐 맡은 우리 구주 804 248. 주 안에 있는 나에게 806 249. 구주여 광풍이 불어 808 250.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 811 251. 고요한 바다로 814 252. 나의 믿음 약할 때 816 253. 나는 갈 길 모르니 818 254. 나그네와 같은 내가 820 255. 전능하신 주 하나님 822 256. 내 선한 목자 824 257. 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 826 258. 나의 생명 되신 주 828 259. 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 830 260. 너 근심 걱정 말아라 832 261. 눈을 들어 산을 보니 834 262.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836 263. 못 박혀 죽으신 838 264. 만세 반석 열린 곳에 840 265. 멀리 멀리 갔더니 842 266. 비바람이 칠 때와 844 267. 내게로 오라 하신 주님의 846 268. 예수가 거느리시니 848 269. 오 놀라운 구세주 850 270. 주여 어린 사슴이 854 271. 오 신실하신 주 856 272. 이 세상의 친구들 860 273. 자비하신 예수여 862 274. 우리 주님 밤새워 864 275. 주 사랑 안에 살면 866 276. 어둠의 권세에서 868 277. 어린 양들아 두려워 말아라 870 278. 험한 시험 물 속에 874 401. 주의 곁에 있을 때 876 402. 나의 반석 나의 방패 878 403. 영원하신 주님의 880 404. 바다에 놀이 일 때에 882 405.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884 406.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887 407.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890 408. 나 어느 곳에 있든지 892 409. 나의 기쁨은 사랑의 주님께 894 410.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896 411. 아 내 맘속에 898 412.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901 413. 내 평생에 가는 길 904 414. 이 세상은 요란하나 906 415. 십자가 그늘 아래 908 416. 너희 근심 걱정을 910 417. 주 예수 넓은 품에 912 418. 기쁠 때나 슬플 때나 914 419.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916 420. 너 성결키 위해 918 421. 내가 예수 믿고서 920 422. 거룩하게 하소서 922 423. 먹보다도 더 검은 924 424. 아버지여 나의 맘을 926 425.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928 426. 이 죄인을 완전케 하시옵고 930 427. 맘 가난한 사람 932 428.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934 429.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936 430.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940 431. 주 안에 기쁨 있네 942 432.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 944 433.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946 434. 귀하신 친구 내게 계시니 948 435. 나의 영원하신 기업 950 436.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952 437. 하늘 보좌 떠나서 954 438. 내 영혼이 은총 입어 956 439. 십자가로 가까이 958 440.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960 441. 은혜 구한 내게 은혜의 주님 962 442. 저 장미꽃 위에 이슬 964 443. 아침 햇살 비칠 때 970 444. 겟세마네 동산에서 972 445.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974 446. 주 음성 외에는 976 447. 이 세상 끝날까지 978 448. 주님 가신 길을 따라 980 449. 예수 따라가며 982 450. 내 평생 소원 이것뿐 984 451. 예수 영광 버리사 986 452.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988 453. 예수 더 알기 원하네 990 454. 주와 같이 되기를 992 455.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994 456. 거친 세상에서 실패하거든 996 457. 겟세마네 동산의 998 458. 너희 마음에 슬픔이 가득할 때 1000 459. 누가 주를 따라 1002 460. 뜻 없이 무릎 꿇는 1004 461. 십자가를 질 수 있나 1006 462. 생명 진리 은혜 되신 1010 463. 신자 되기 원합니다 1012 464. 믿음의 새 빛을 1014 465. 주 믿는 나 남 위해 1016 466.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1018 467. 높으신 주께서 낮아지심은 1020 468. 큰 사랑의 새 계명을 1022 469. 내 주 하나님 1024 470. 나의 몸이 상하여 1026 471. 주여 나의 병든 몸을 1028 472. 네 병든 손 내밀라고 1030 473. 괴로움과 고통을 1032 474. 의원 되신 예수님의 1034 475. 인류는 하나 되게 1036 476. 꽃이 피고 새가 우는 1038 477. 하나님이 창조하신 1040 478. 참 아름다워라 1042 479. 괴로운 인생길 가는 몸이 1044 480. 천국에서 만나보자 1046 481. 때 저물어서 날이 어두니 1048 482. 참 즐거운 노래를 1050 483. 구름 같은 이 세상 1054 484.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1056 485. 세월이 흘러가는데 1058 486.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1060 487. 어두움 후에 빛이 오며 1062 488. 이 몸의 소망 무언가 1064 489. 저 요단강 건너편에 찬란하게 1066 490. 주여 지난밤 내 꿈에 1068 491. 저 높은 곳을 향하여 1072 492.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1074 493. 하늘 가는 밝은 길이 1076 494. 만세 반석 열리니 1078 495. 익은 곡식 거둘 자가 1080 496. 새벽부터 우리 1082 497. 주 예수 넓은 사랑 1084 498. 저 죽어가는 자 다 구원하고 1088 499. 흑암에 사는 백성들을 보라 1090 500. 물 위에 생명줄 던지어라 1092 501. 너 시온아 이 소식 전파하라 1094 502. 빛의 사자들이여 1096 503. 세상 모두 사랑 없어 1098 504. 주님의 명령 전할 사자여 1102 505. 온 세상 위하여 1104 506. 땅 끝까지 복음을 1108 507. 저 북방 얼음 산과 1110 508.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1112 509. 기쁜 일이 있어 천국 종 치네 1114 510. 하나님의 진리 등대 1116 511. 예수 말씀하시기를 1118 512. 천성길을 버리고 1120 513. 헛된 욕망 길을 가며 1122 514. 먼동 튼다 일어나라 1124 515. 눈을 들어 하늘 보라 1126 516.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1128 517. 가난한 자 돌봐주며 1130 518. 기쁜 소리 들리니 1132 519. 구주께서 부르되 1134 520. 듣는 사람마다 복음 전하여 1136 521. 구원으로 인도하는 1138 522. 웬일인가 내 형제여 1142 523. 어둔 죄악 길에서 1144 524.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1146 525. 돌아와 돌아와 1148 526. 목마른 자들아 1150 527. 어서 돌아오오 1152 528.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1154 529. 온유한 주님의 음성 1156 530. 주께서 문에 오셔서 1160 531.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1162 532. 주께로 한 걸음씩 1164 533. 우리 주 십자가 1166 534. 주님 찾아오셨네 1168 535. 주 예수 대문 밖에 1170 536. 죄짐에 눌린 사람은 1172 537. 형제여 지체 말라 1174 538. 죄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1176 539.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1178 540.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1180 541. 꽃이 피는 봄날에만 1182 542. 구주 예수 의지함이 1184 543. 어려운 일 당할 때 1186 544. 울어도 못하네 1188 545.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1190 546.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 서 1192 547. 나 같은 죄인까지도 1194 548. 날 구속하신 1196 549. 내 주여 뜻대로 1198 550.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1200 551. 오늘까지 복과 은혜 1202 552. 아침 해가 돋을 때 1204 553. 새해 아침 환히 밝았네 1206 554. 종소리 크게 울려라 1208 555. 우리 주님 모신 가정 1210 556. 날마다 주님을 의지하는 1212 557. 에덴의 동산처럼 1214 558. 미더워라 주의 가정 1216 559.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1218 560. 주의 발자취를 따름이 1222 561. 예수님의 사랑은 1224 562. 예루살렘 아이들 1226 563. 예수 사랑하심을 1228 564. 예수께서 오실 때에 1230 565. 예수께로 가면 1232 566. 사랑의 하나님 귀하신 이름은 1234 567. 다정하신 목자 예수 1236 568. 하나님은 나의 목자시니 1238 569.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1240 570.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1242 571. 역사 속에 보냄 받아 1244 572. 바다같이 넓은 은혜 1246 573. 말씀에 순종하여 1248 574. 가슴마다 파도친다 1250 575. 주님께 귀한 것 드려 1252 576. 하나님의 뜻을 따라 1256 577. 낳으시고 길러주신 1258 578. 언제나 바라봐도 1260 579. 어머니의 넓은 사랑 1262 580.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1264 581. 주 하나님 이 나라를 지켜주시고 1266 582. 어둔 밤 마음에 잠겨 1268 583. 이 민족에 복음을 1270 584. 우리나라 지켜주신 1272 585. 내 주는 강한 성이요 1274 586. 어느 민족 누구게나 1276 587. 감사하는 성도여 1278 588. 공중 나는 새를 보라 1280 589. 넓은 들에 익은 곡식 1282 590. 논밭에 오곡백과 1284 591. 저 밭에 농부 나가 1286 592. 산마다 불이 탄다 고운 단풍에 1288 593. 아름다운 하늘과 1292 594. 감사하세 찬양하세 1294 595. 나 맡은 본분은 1296 596. 영광은 주님 홀로 1298 597. 이전에 주님을 내가 몰라 1300 598. 천지 주관하는 주님 1302 599. 우리의 기도 들어주시옵소서 1304 600. 교회의 참된 터는 1306 601. 하나님이 정하시고 1308 602. 성부님께 빕니다 1310 603. 태초에 하나님이 1312 604. 완전한 사랑 1314 605. 오늘 모여 찬송함은 1316 606. 해보다 더 밝은 저 천국 1318 607. 내 본향 가는 길 1320 608. 후일에 생명 그칠 때 1322 609. 이 세상 살 때에 1324 610. 고생과 수고가 다 지난 후 1326 611. 주님 오라 부르시어 1328 612. 이 땅에서 주를 위해 1330 613. 사랑의 주 하나님 1332 614. 얼마나 아프셨나 1334 615. 그 큰 일을 행하신 1336 616. 주를 경배하리 1340 617. 주님을 찬양합니다 1342 618. 나 주님을 사랑합니다 1346 619. 놀라운 그 이름 1348 620. 여기에 모인 우리 1351 621. 찬양하라 내 영혼아 1354 622. 거룩한 밤 1356 623. 주님의 시간에 1360 624. 우리 모두 찬양해 1362 625. 거룩 거룩 거룩한 하나님 1364 626. 만민들아 다 경배하라 1366 627. 할렐루야 할렐루야 다 함께 1368 628. 아멘 아멘 아멘 영광과 존귀를 1370 629. 거룩 거룩 거룩 1372 630. 진리와 생명 되신 주 1374 631. 우리 기도를 1376 632. 주여 주여 우리를 1378 633. 나의 하나님 받으소서 1380 634. 모든 것이 주께로부터 1381 635. 하늘에 계신 (주기도문) 1382 636. 하늘에 계신 (주기도문) 1385 637. 주님 우리의 마음을 여시어 1386 638. 주 너를 지키시고 1388 639. 주 함께하소서 1390 640. 아멘 1392 641. 아멘 1393 642. 아멘 1394 643. 아멘 1395 644. 아멘 1396 645. 아멘 1398 상세 페이지예배를 더 풍성하게! 기존의 찬송가(4성부 코랄)와 차별화된, 오직 피아노를 위한 찬송가 전곡 반주 악보! 예배 중 찬송가를 반주할 때에는 특히 그 본질을 깊이 이해하고 예배의 거룩함을 해치지 않으면서 감동이 있는 연주를 하기 위해 신경 써야 합니다. <예배 반주자를 위한 찬송가 전곡 반주>는 이와 같이 예배의 주된 기능은 갖되 기존의 찬송가와 달리 고정된 4성부에서 나아가 각 장의 선율과 리듬 및 분위기의 특성을 살렸고, 예배를 풍성하게 만드는 데 초점을 두어 원곡을 해치지 않게 섬세하면서도 부드럽고 아름다운 코드 진행으로 편곡하였습니다. 또한 많이 부르는 장은 모범 연주 동영상을 QR코드로 수록하였습니다.
월령별 육아법
아인북스 / 바바 카즈오 (지은이) /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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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북스육아법바바 카즈오 (지은이)
일생을 소아과 의사로 보낸 저자의 의학적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0~4세 유아의 양육에 꼭 필요한 사항들을 월령별로 나누어 자세히 설명했다. 성장단계별로 나누어 설명해서 아기의 성장단계에 맞는 부분을 찾아보며 양육에 참고로 활용할 수 있다.상냥한 마음과 과학 8 기르는 정성 11 탄생 ~ 1주 22 아기를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하여 25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모유 41 이런 일이 있어도 걱정하지 말라 47 성장과 발달의 모습 61 어버이와 아기가 어울리는 방법 73 퇴원 ~ 1개월 82 다달이 성장하는 아기를 좇아서 83 1개월 ~ 2개월 102 인공영양으로 기르려면 119 2개월 ~ 3개월 132 외기 욕外氣浴을 시작하자 137 일광욕을 시작하자 141 3개월 ~ 4개월 150 4개월 ~ 5개월 166 울음소리는 아기의 언어 173 5개월 ~ 6개월 182 6개월 ~ 8개월 190 8개월 ~ 10개월 198 10개월 ~ 12개월 206 성장의 제3의 전환점 223 마음이 풍요롭게 231 1살 ~ 1살 반 240 유아시절幼兒時節 243 1살 반 ~ 2살 260 마음을 발전시킨다 275 환경의 조성 289 2살 ~ 3살 298 생활 속에서 319 세 살 버릇 여든까지 331 옷은 입기 쉬운 것부터 차츰 어려운 것으로 339 식사는 즐겁게 그리고 단정하게 347 성장에 어울리는 예의범절 353 사회 속으로 363 3살 ~ 4살 370 세 살은 기억을 시작하는 나이 373 편식에 대해서 391 마음과 육체를 길러준다 399 어머니와의 대화 4100 ~ 4세를 위한 육아 가이드 변하지 않을 육아 바이블 일생을 소아과 의사로 보낸 바바 카즈오의 경험과 의학적 지식을 녹여낸 육아백서 부모로서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즐거움이나 기쁨도 물론 크지만, 불안과 고통을 느낄 때도 많을 것이다. 아이를 키우는 방법에 대한 여러 의문이 생기기도 하고 당황하기도 하며, 또 아기에게 걱정되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렇게 아기를 키우면서 부딪치는 여러 가지 의문들에 대해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하며 명쾌하게 답변해주는 책은 의외로 많지 않다. 이 책은 아기의 성장, 발달, 질병 및 육아기술 등을 과학적, 의학적 근거를 들어 설명하며 의학적, 과학적, 정서적 육아법을 제시하고 있다. 현대는 정보화 시대라고 하지만, 정보혼란의 시대라는 표현이 더 적당할 것 같다. 아기의 양육법에 대해서도 서로 정반대의 의견들이 제시되고 있다. 이러한 정보혼란에 대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기의 양육에 관한 의견이나 주장의 과학적인 근거를 밝히고 그러한 근거를 토대로 올바른 판단을 내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양육에 애쓰고 계시는 부모님들이나 아기 양육을 사업으로 하고 있는 분들의 올바른 판단과 의사결정을 위해 꼭 필요한 지식을 모아놓았다. 일생을 소아과 의사로 보낸 저자의 의학적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0~4세 유아의 양육에 꼭 필요한 사항들을 월령별로 나누어 자세히 설명해놓았다. 그래서 장래 부모가 될 예비 엄마 아빠와 아기 양육을 사업으로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특히 성장단계별로 나누어 설명해 놓았으므로 아기의 성장단계에 맞는 부분을 찾아보며 양육에 참고로 활용할 수 있다. 내용에 맞는 삽화를 곁들여 지루하지 않게 배려하였으며 자주 들여다보면서 활용할 수 있도록 작은 판형으로 제작하였다.육아의 완성은 이유離瑜그렇다고 무조건적인 사랑만으로 어머니의 자격이 충분한가하면 그렇지는 않다. 한 여성이 어머니로 완성되기 위해서는 한 걸음 더 전진할 필요가 있다. 그 한 걸음이란 ‘이유離瑜’를 마음속으로 결심하는 일이다.‘이유’란 대부분의 야생동물에게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어느 단계까지 성장한 아이를 어미의 품에서 쫓아내어 독립된 생활을 시작하게 해주는 것, 자유롭게 날 수 있게 된 아기 새에게 괴롭고 쓸쓸함을 참아내어 넓은 세상에서 새 둥지를 틀 수 있게 해주는 것을 뜻한다.인간 아기는 다른 동물과는 달라서 어엿한 한 사람이 되기까지는 10~20년이란 긴 시간이 필요하다. 그렇다고 부모가 언제까지나 건강하게 살아있을 수만은 없다. 언젠가는 아이들도 홀로서기를 해서 독립생활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자기 자신의 기력과 지혜로 밝고 바르고 아름답게 인생을 살아나가야 한다.머지않아 찾아올 ‘이유’의 그 날에 대비하여 아이의 독립을 의연하게 지켜볼 마음의 자세가 형성되었을 때, 그 때가 바로 어머니로 완성되는 날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그 때가 바로 자식 기르기 중 일단계의 완성이라 할 수 있다.이유는 대단히 섭섭한 일일 것이다. 사실 의학에는 ‘공허증후군空虛症候群’이라는 병명이 있다. 아이를 다 기른 여자에게서 나타나는 무기력, 박탈감, 권태감 등의 증상을 말한다.하지만 당신의 아이가 성인이 되어 부모의 품을 떠나도 아이들은 결코 어버이를 잊지 않는다.지난 날 전장에서 산화한 젊은이들 가운데에도 ‘어머니’하고 외치고 죽어간 병사들이 많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것이다.그러므로 어머니의 품이 비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모자가함께 만족할 수 있는 유대감모유母乳는 이 시기의 아기에게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중한 영양원이다.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고 표현한 이유로는 먼저 ‘어머니와 아기의 유대’를 지적하고 싶다.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 시기의 모유의 필요성은 ‘감염성 질병을 예방하는 면역물질이 초유初乳에 함유되어 있다’는 것을 첫번째 이유로 꼽았다.앞에서도 잠깐 언급한 것처럼 소나 말이나 돼지 등의 동물은 태반이 다층성 구조多層性構造로 되어 있으므로 태아일 때 면역을 모체에서 얻지 못하기 때문에 생후에 모유를 얻어먹지 못하면 죽어버린다. 하지만 인간은 태아기부터 이미 면역물질이 어느 정도 이행된다.물론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못하므로 모유 속의 면역물질을 얻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면역물질은 초유 속에만 함유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성숙유(成熟乳: 출생 후 2주 이상 지난 뒤의 모유)에도 함유되어 있다고 밝혀져 있으므로 생후 1주일 안에 면역물질을 필수적으로 흡수해야 한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그보다도 생후 1주일 동안 꼭 해달라고 당부하고 싶은 것은‘어머니와 아기의 정신적인 유대’의 강화다. 이 유대를 강화하는 제일 자연스러운 방법은 ‘젖 먹이기’다. 아무리 경험이 풍부한 의사나 간호사라도 당신의 아기에게 젖을 줄 수는 없다.태어난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일은 아기의 어머니밖에 할 수없는 특권이므로 그 특권을 소중하게 행사하기 바란다. 발달은 반복의 연속이다아기의 성장에 대해서 알아두면 좋은 또 하나는, 발달은 그 도상에서 같은 일을 수차례나 반복한다는 것이다.이것은 ‘인생의 회선곡’으로써 앞에서도 말했지만(p39~40 참조) 오감五感의 발달이나 운동기능의 발달에 있어서 같은 일이 수차례나 반복되어 완성되어 나간다.이를테면 걸음마를 생각해보면 생후 얼마 지나지 않아 나타나는 원시보행原始步行이 있고, 그것이 이윽고 돌을 전후해서 수의운동隨意運動으로서의 보행이 시작된다.엎드려 기기만 해도 신생아기에는 크로올링 무브먼트Crawlling Movement라는 손발을 거북이처럼 움직이는 운동에 이어 7, 8개월경에는 수의운동으로서 엎드려 길 수 있게 된다.이것은 젖을 먹을 때나 옹알이를 할 때에도 마찬가지로 반사적인 행동과 수의적인 행동이 그 성장과정에서 반복되어 일어난다. 여기에서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은 보기에는 같은 행동처럼 보여도 원래의 메커니즘은 다르다는 것이다.
어린이 마음치료 사례집
좋은땅 / 맑은눈의사람들 (지은이) /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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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소설,일반맑은눈의사람들 (지은이)
심리적 어려움을 가진 청소년, 성인상담 및 아동 놀이치료 사례들을 모은 책이다. 각 사례는 상담과 놀이치료가 어떤 과정을 통해 무의식을 상징적으로 표현, 치유하는지 세밀하게 보여 준다. 내담자는 태내기, 출산 상황 및 성장기에 겪었던 상처를 무의식적으로 기억한다. 놀이에서 그 상처를 반복적으로 재현하고 자신을 재생(再生)시킨다. 자기로 상징하는 놀잇감을 죽였다 살리는 것을 반복한다. 그러면서 아픈 자기 모습에서 건강한 자기로 다시 태어난다. 그 과정에서 치료자는 내담자가 ‘놀이’와 ‘언어’라는 도구로 자기를 위로하고 치유하는 과정을 목격한다. 내담자는 안정적이고 치료적인 공간과 시간에 발달이 멈춘 지점으로 가서 자신에게 꼭 필요하고 알맞은 성장 작업을 한다. 치료자는 치유의 흐름을 거울처럼 잘 비춰주고 담아 준다. 독자들이 그 생생한 현장을 이 책을 통해 간접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출간사 추천사 하늘로 떠난 엄마가 그리운 아동(강수진) 40대 초반의 우울증 여성 내담자(김영희) 미혼모 엄마의 모진 세월을 물려받은 청소년 내담자(김영희) 불안한 마음으로 힘에 집착하는 혁이(김보성) 편애를 아파한 빈이(김보성) 아스퍼거 청소년 사례(김세정)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내가 하고 싶어요(손혜련) 발달이 느린 아동의 놀이치료 사례(남희경) 예민하고 까다로운 아동과 우울한 엄마(남희경) 불안한 부모와 불안한 아이의 앙상블(황재영) 울음 끝이 긴 라온이(이상희) 이상향을 찾아가는 강욱이의 성장 여행(성고은) 야경증 사례(정현기) 틱을 보인 내담아동의 자궁경험 재건(이선아)놀이치료가 어떤 것인지에 대한 의문과 흐름의 해답을 찾다 미세한 씨앗이 자라 거목이 되기까지의 마음을 보듬다 우리나라에도 한국판 『딥스』 같은 책은 없을까? 이 책은 “놀이나 상담이 치료가 되는가?” “내담자들은 상담실에서 상처를 어떻게 치유하는가?”에 대한 답을 14개의 사례들로 보여 준다. 짧게는 19회에서 길게는 243회까지 만난 사례들이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늘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치료자와 내담자는 만난다. 내담자가 오기 전 가지런히 정돈된 놀잇감, 새로운 마음을 탄생시키는 심리적 자궁과도 같은 치료실이라는 공간, 마음껏 무의식을 펼쳐 볼 수 있는 시간, 모두 내담자의 성장을 위해서다. 열한 명의 치료자들은 긴 치료기간 동안 어떻게 내담자의 아픔을 견디는지, 열네 명의 내담자가 어떻게 자기 마음을 돌보고 새롭게 다져 가는지 이 책을 통해 확인해 보자. 책에는 어머니의 자살로 갑작스러운 사별을 경험한 아동, 발달이 느린 아동, 예민하고 까다로운 기질의 아동, 불안, 틱 증상을 겪는 아동들 놀이치료 등이 제시되어 있다. 『놀이의 언어』(정혜자, 교양인)에서 나온 어린이 심리발달 12단계를 각 사례의 놀이과정과 비교해 보면 좋겠다.
우리들 각자의 영화관
W미디어 / 한상철 (지은이) / 202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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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미디어소설,일반한상철 (지은이)
저자 자신이 본 영화의 꾸준한 기록과 사회생활에서의 활용을 권유하는 ‘자기계발’ 책이다. 강의체 형식의 영화 기록법에 더해 이어지는 추천영화 리뷰를 읽다보면 영화인들의 노고와, 영화를 기록으로 남겨두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된다. 책은 영화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장점은 물론 좋은 영화를 고르는 방법, 자신만의 영화감상을 기록하는 방법 등을 알려주는 영화 기록법과 리뷰 90편으로 구성되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이 개정판을 발간하면서 부록으로 저자가 그동안 관람한 영화 812편에 15자의 짧은 평을 붙여 소개함으로써 각각의 영화에 대한 특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했다. 독자들이 어떤 영화를 봐야 할지 고민될 때 자신의 취향에 맞는 영화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됨은 물론, 장기적인 영화관람 계획을 세우는데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PROLOGUE 추천사 1. 그들 각자의 영화관 01 〈그들 각자의 영화관Chacun son cinma) - 거장들의 숨결 속으로 2. 영화 감상 _ 왜 좋은가? 02 〈그래비티Gravity〉 - 관객이 체험하는 사이언스 픽션 03 〈스타 트렉: 더 비기닝Star trek: The Future begins〉 - 매혹적인 시퀀스 04 〈터미네이터: 미래 전쟁의 시작Terminator Salvation〉 - 고뇌하는 영웅상 05 〈007 카지노 로얄Casino Royale〉 - 신화의 부활 06 〈트랜스포머Transformer〉 - 디스토피아적 악몽 07 〈마더Mother〉 - 모정과 광기 08 〈괴물The Host〉 - 지독한 가족 이야기 09 〈행복Happiness〉 - 잔인한 이별 10 〈김씨 표류기Castway on th Moon〉 - 밤섬에서 짜장면 11 〈워낭소리Old Partner〉 - 세상사 공존의 이유 12 〈오션스 13Ocean’s Thirteen〉 - 장난기 가득한 거대 사기극 13 〈적벽대전: 거대한 전쟁의 시작Red Cliff: Part 1〉 - 영웅의 재림 14 〈적벽대전 2: 최후의 결전Red Cliff: Part 2〉 - 가슴 뛰는 감동 15 〈이태원 살인사건Where the Truth Lies〉 - 불편한 현실 3. 영화를 어떻게 볼까? 1) 영화의 선정 2) 오피니언 리더의 선택 3) 주관적 선택 16 〈폭력의 역사A History of Violence〉 - 몸속에 숨어 있는 방아쇠 17 〈이스턴 프라미스Eastern Promises〉 - 폭력은 사라졌나? 18 〈피에타Pieta〉 - 관객에게 다가서다 19 〈빌리지The Village〉 - 숲이 주는 공포 20 〈호우시절A Good Rain Knows〉 - 때를 아는 봄비처럼 21 〈감시자들Cold Eyes〉 - 시의적절한 공공 22 〈매치 포인트Match Point〉 - 인생은 단 한 번의 운 23 〈그랜 토리노Gran Torino〉 - 노장의 참회 24 〈아버지의 깃발Flags of Our Fathers〉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Letters from Iwo Jima〉 - 전쟁에 대한 상반된 시각 25 〈자토이치Zatoichi〉 - 사무라이 고전의 리바이벌 26 〈걸어도 걸어도Still Walking〉 - 인생은 일엽편주 27 〈카모메 식당Kamome Diner〉 - 진실은 통한다 28 〈너를 보내는 숲The Mourning Forrest〉 - 숲이 상처받은 영혼을 치유하다 29 〈유레루Sway〉 - 복잡한 형제의 심리묘사 30 〈존 레논 컨피덴셜The U.S. Vs. John Lennon〉 - 용기와 신념 4. 영화 관람 전에 _ 어떻게 해야 할까? 31 〈스타워즈 에피소드 3: 시스의 복수Star Wars Episode 3: Revenge of the Sith〉 - 30년의 대단원 32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Hwayi: A Monster Boy〉 - 숨 막히는 속도감 33 〈해변의 여인Woman on the Beach〉 - 같은 꿈, 다른 생각 34 〈시네마 천국Cinema Paradiso: The New Version〉 - 우리들은 모두 토토 35 〈21그램21Grams〉 - 슬픈 영혼들의 방황 36 〈데쓰 프루프Death Proof〉 - 타란티노의 여전한 매력 37 〈시Poetry〉 - 인간이기에 38 〈밀양Secret Sunshine〉 - 누가 용서를 말하나? 39 〈어웨이 프롬 허Away From Her〉 - 44년 기억이 지워져 간다 40 〈내일의 기억Memories of Tomorrow〉 - 40대 애드맨의 비애 41 〈밀리언 달러 베이비Million Dollar Baby〉 - 헝그리 복서에게 반하다 42 〈배트맨 비긴즈Batman Begins〉 - 다시 만난 우상 43 〈완득이Punch〉 - 편견에 대한 유쾌한 시선 44 〈과속스캔들Scandal Makers〉 - 흥행의 세 가지 이유 45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The Devil Wears Prada〉 - 패션 워너비의 로망 5. 영화를 보고 난 후 _ 리뷰 기록 46 〈터미널The Terminal〉 - 아! 스필버그형 왜 이러세요 47 〈디스트릭트 9Disrtrict 9〉 - 슬픈 클로징 48 〈엘리시움Elysium〉 - 훤한 결론 49 〈클린Clean〉 - 지친 삶을 사는 이들의 희망 50 〈이터널 선샤인Eternal Sunshine〉 - 사랑이 지워질 수만 있다면 51 〈황후화Curse of the Golden Flower〉 - 유려한 대서사시 52 〈본 얼티메이텀The Bourne Ultimatum〉 - 스타일 가득함에 스피드까지 53 〈카핑 베토벤Copying Beethoven〉 - 천재들의 영적 교감 54 〈아르헨티나 할머니Argentine Hag〉 - 비현실적인 현실 55 〈추격자The Chaser〉 - 주목받는 이유 세 가지 56 〈데어 윌 비 블러드There Will Be Blood〉 - 석유 잔혹사 57 〈버킷 리스트The Bucket List〉 -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58 〈강철중: 공공의 적 1-1Public Enemy Returns〉 - 막싸움의 카타르시스 59 〈다크 나이트Dark Knight〉 - 슈퍼 히어로의 역설 60 〈다찌마와 리Dachimawa Lee〉 - 자칭 B급 영화의 당돌함 6. 좋은 영화의 기준은 무엇인가? 61 〈레볼루셔너리 로드Revolutionary Road〉 - 현실과 이상의 충돌 62 〈박쥐Thirst〉 - 치정 스릴러 63 〈거북이 달린다Running Turtle〉 - 세태를 제대로 비꼬다 64 〈타인의 삶Das Leben der Anderen〉 - 다른 생각에 고뇌하다 65 〈수퍼맨 리턴즈Superman Returns〉 - 그 분이 오셨어요 66 〈달콤한 인생A Bittersweet Life〉 - 단 한 번의 실수, 치명적인 결말 67 〈킬러들의 도시In Bruges〉 - 엉뚱함 속의 비범함 68 〈악마가 너의 죽음을 알기 전에Before the Devil Knows You’re Dead〉 - 가족 잔혹사? 69 〈똥파리Breathless〉 - 부재를 논하다 70 〈왕의 남자King and the Clown〉 - 소리로 보는 영화 71 〈광해, 왕이 된 남자Masquerade〉 - 파격의 신선함 72 〈월-EWALL-E〉 - 로봇의 사랑, 구원 73 〈퍼시픽 림Pacific Rim〉 - 고물인데 친숙하다 74 〈하울의 움직이는 성Howl’s Moving Castle〉 - 미야자키의 판타지 로맨스 75 〈눈먼 자들의 도시Blindness〉 - 감각적인 영상에 담은 디스토피아적 악몽 7. 리뷰를 적어보자 1) 단계별 접근 2) 기록하는 방법 3) 실제 비평 실력을 키우는 방법 76 〈자유로운 세계It’s a Free World〉 - 생존에서 탐욕까지 77 〈인 블룸The Life Before Her Eyes〉 - 삶은 연약하고 선택은 중요하다 78 〈피아노의 숲The Perfect World of Kai〉 - 천재 소년의 좌충우돌 도전기 79 〈굿’바이Good & Bye〉 - 사랑한다는 말보다 아름다운 인사 80 〈렛미인Let the Right One In〉 - 네가 누구든 상관없어 81 〈더 폴: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The Fall〉 - 세상의 끝에서 발견한 서사시 82 〈예스 맨Yes Man〉 - 짐 캐리의 인생역전 프로젝트 83 〈비 카인드 리와인드Be Kind Rewind〉 - 낡음을 추억하다 84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 운명에 휘둘리지 않는 연인들 85 〈낮술Daytime Drinking〉 - 술과 담배연기로만 86 〈노잉Knowing〉 - 종말론일까, 구원론일까? 87 〈허트 로커The Hurt Locker〉 - 제대로 된 서스펜스 88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Bedevilled〉 - 거침없는 오락영화 89 〈소스 코드Source code〉 - 던칸 존스를 기억하라 90 〈파이트 클럽Fight Club〉 - 자아 이탈 EPILOGUE 부록/ 저자의 관람 영화 목록(2004-2021)# 당신 인생에 있어서 영화란 무엇이며,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까? 어른들은 때로 힘들고 어려울 때면 습관처럼 말한다. 자신의 삶이 한 편의 대하소설이며, 영화 같은 인생이었다고. 사연 많고, 굴곡진 자신의 삶을 그렇게 회한에 잠겨 뱉어냄으로써 현재의 상황을 이겨내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는다. 그렇다! 누구나 깊이와 높이는 다를지언정 세상에 맞서 지금껏 살아온 자신의 삶이 한 편의 영화와 같이 드라마틱하다 생각한다. 그렇기에 역설적으로, 가슴에 응어리진 채 남아있는 슬픔과 외로움과 억울함을 누군가 대신 이야기해주는 것에 쉽게 공감하고, 그 세계에 빠져들어 풀어버림으로써 다시 활력을 얻는다. 그것이 영화가 가진 힘이 아닐까. # 한 편의 영화가 당신의 삶을 바꿀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무수히 많은 영화를 무작정 닥치는 대로 볼 수는 없지 않은가. 영화를 어떻게 골라 보는 것이 자신에게 맞는지, 그리고 그 영화를 보면서 자신의 것으로 더 잘 받아들이는 방법은 없을까? 아무래도 책을 통해 학습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영화 관련 서적은 매우 많은 것처럼 생각되지만 실제로 검색해보면 마땅한 책을 찾기가 쉽지 않다. 평소 누구나 쉽게 접하는 영화이지만 대부분 직접 감상만 할 뿐 전문서적을 찾아서 읽기까지 하는 독자는 그리 많지 않아서가 아닐까 싶다. 게다가 영화전문가들이 쓴 비평서적의 경우 다소 어려운 용어와 문장들로 인해 독자들이 찾아 읽기가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이 책 <우리들 각자의 영화관>은 기존의 영화 관련 책들과는 조금 결이 다르다. 엄밀히 말하면, 저자 자신이 본 영화의 꾸준한 기록과 사회생활에서의 활용을 권유하는 ‘자기계발’ 책이라는 표현이 더 맞을 듯하다. 강의체 형식의 영화 기록법에 더해 이어지는 추천영화 리뷰를 읽다보면 영화인들의 노고와, 영화를 기록으로 남겨두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된다. 책은 영화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장점은 물론 좋은 영화를 고르는 방법, 자신만의 영화감상을 기록하는 방법 등을 알려주는 영화 기록법과 리뷰 90편으로 구성되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이 개정판을 발간하면서 부록으로 저자가 그동안 관람한 영화 812편에 15자의 짧은 평을 붙여 소개함으로써 각각의 영화에 대한 특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했다. 독자들이 어떤 영화를 봐야 할지 고민될 때 자신의 취향에 맞는 영화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됨은 물론, 장기적인 영화관람 계획을 세우는데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가 되겠다. # 영화 속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찾아보세요! 광고인 출신의 영화 애호가인 저자는 영화 감상을 단순한 오락을 넘어 삶의 지혜와 아이디어를 구하는 방법으로 활용할 것을 권한다. 즉 우리가 살아가면서 부딪치는 수많은 문제와 과제, 사업 아이디어가 무한정 숨어 있는 곳이 영화라 강조하며, 007 영화 속에 등장했던 미니 카메라, 휴대용 비밀 녹음기, 수륙양용차 등과 같이 영화감독이 상상으로 구현한 것들이 대부분 현실화되고 있음을 예로 들어 영화가 아이디어의 소스로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야기한다. 2016년에 처음 발간된 이 책은 2017년에 2쇄를 발행하는 등 독자들의 호응이 꾸준히 이어졌다. 출간 당시 인터넷서점의 영화/드라마 부문 top 20에 9주 연속 올랐고, 한국도서능력검정시험 대상도서 선정, 이화여대 언어교육원이 간행한 <유학생을 위한 대학 한국어> 책자에 지문으로 수록되는 뿌듯함도 있었다. 독자들의 관심과 배려에 힘입은 결과이며, 이번 개정판에 지난 18년 동안 저자가 관람한 영화 812편에 대한 15자의 짧은 평을 부록으로 싣는 힘이 되었다. 저자는 그동안 싸이월드, 블로그, 카페, 인터넷신문에 본인이 본 영화 리뷰를 짤막하게 올린 글들을 적은 것이 이 책 출간의 시작이 됐다며,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학생들과 직장인들에게 영화를 소재로 자신만의 글쓰기를 강좌 형식으로 권유한다. 독자 모두가 저마다 각자의 영화관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동화 ‘어린왕자’ 모티브의 표지 그림이 말해주듯이 저자는 호기심 가득한 영화 초심자들이 영화의 구조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적었고, 중간 중간에 저자가 선별한 추천영화 리뷰를 넣음으로써 독자들의 이해와 흥미를 돕고, 책 읽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아마추어가 아마추어를 위해 적은 영화 기록 입문서’라는 저자의 말처럼 아주 쉬운 영화 입문서, 자기계발서를 찾는 독자라면 한 번쯤 읽어보기를 권한다.
우리 아이도 미국 유학 갈 수 있을까?
스노우폭스북스 / 김영주 (지은이) /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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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폭스북스학습법일반김영주 (지은이)
학부모라면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봤을 조기 유학에 대한 실질적인 준비 과정 그리고 실제 미국 생활과 자녀 교육 팁이 담겨있다. 낯선 나라, 문화의 차이, 소통의 어려움 등 좌충우돌 미국 생활 속에서 겪는 실제적인 에피소드와 더불어 미국 초등 유학 정보와 조언을 담았다. 초등학생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저자는 미국 단기 유학 이후 변화한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자녀 교육의 본질적인 깨달음을 얻는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를 넘어 영어 즐기는 아이가 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질문하고 대화하며 생각하는 자연스러운 영어 공부의 중요성을 체감한다. 구체적으로는 출국 직전 엄마표 속성 영어 공부법, 독서 습관 기르기에 유용한 도서 프로그램 활용법, 여름 캠프 실제 참여 과정, 레크리에이션 센터와 도서관 이용 팁, 부모와 함께 참여하는 학교 행사, 플레이데이트를 통해 놀면서 배우는 아이들의 일상생활과 정보를 공유한다. 유학을 준비하거나 관심이 있는 부모에게는 현장 정보를, 유학에 뜻이 없더라도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에게 아이의 공부 역량을 키우는데 힌트가 될 알찬 정보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다. 초등학교 전 학년과 1학년 두 아이가 겪은 미국 초등학교 학기 과정을 통해 누구나 자신이 필요한 키워드에 맞는 자녀 교육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부록 미국 초등 유학 일정 한눈에 보기 16 아이들 학교 입학 관련 흐름도 19 프롤로그 22 Part 1 미국 유학 준비 1. 유학 준비를 시작하며 35 2. 대학 기숙사 vs 아파트 렌트 39 3. 비자 발급 받기 46 4. 미국으로 짐 보내기Ⅰ 52 5. 미국으로 짐 보내기Ⅱ 58 6. 유학생 보험 가입 62 7. 미국에 가기 전 해야 할 소소한 일들 64 8. 미국에 가기 전 아이들 영어 공부와 독서 수준 71 Part 2 미국 유학 시작 ………… 1학기 ………… 9. 미국에 도착하다 85 10. 4일간의 여름 캠프 105 11. 미국에서의 튜터링 수업 110 12. 새 학기 시작! 미국 초등학교 오리엔테이션(입학식) 113 13. 스낵과 점심 도시락 준비 117 14. 월요일 조회 시간 121 15. 푸드 트럭 데이 124 16. 넘쳐 나는 티셔츠 127 17. 백 투 스쿨 나이트 130 18. 레크리에이션 센터의 미술 수업 133 19. 북 페어 자원 봉사 136 20. 미국의 독서 권장 프로그램 142 21. 한글 책을 찾아라! 147 22. 픽처 데이 154 23.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아트존 & 커피타임) 157 24. 비영어권 아이들의 영어 수업 160 25. 생일파티 164 26. 미국에서 아이들 병원 가기 167 27. 아빠의 책 읽어 주기 봉사 173 28. 미국의 공공 도서관 178 29. 노란 책 프로젝트 & 튜터링 수업 182 30. 핼러윈 파티 186 31. 플레이 데이트 190 32. 대통령 선거 196 33. 학부모 상담 주간 199 34. 미국 초등학교 시상식 203 35. 1년에 두 번 포틀럭 파티 206 ………… 2학기 ………… 36. 브레인 브레이크 209 37. 100일을 축하합니다 213 38. 아빠와 함께 춤을 216 39. 밸런타인데이 219 40. 프로젝트 숙제 222 41. 2학기 학부모 상담 225 42. Fun Run 기부 행사 & 각종 기부금 모금 행사들 229 43. 미국 초등학교 영재반 테스트를 보다 234 44. 스프링 픽처 데이 239 45. 기념일 다음 날 마트 가기 242 46. 소풍에 따라가다 245 47. 청소년을 위한 YallWest 북 페스티벌 249 48. 인터내셔널 푸드 페스티벌 252 49. 초등학교 오픈 하우스 행사 255 50. 생일 축하는 컵케이크로 258 51. 방과 후 수업 260 52. 한복 만들기 자원 봉사 264 53. 킨더 졸업식 267 54. 두 번째 포틀럭 파티 272 55. 종업식은 댄스 페스티벌로 275 ………… 1학기(한 학년up) ………… 56. 여름 방학 동안 독서습관 기르기 279 57. UCLA 여름 캠프 282 58.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287 59. 수영장에서 물 만난 물고기들 290 60. 떠나는 비아를 생각하며 293 61. 마지막 북 페어 자원 봉사 296 62. 세 번째 상담(새로운 학년 첫 상담) 298 63. 미국의 교재·교구 판매점 303 64. 시험지에 노력의 흔적이 쌓이다 307 65. 윈터 콘서트 311 66. 작별 인사, 굿바이 314 Part 3 미국 유학 마무리 67. 성적증명서 떼기 319 68. 포트폴리오 정리하기 321 에필로그 324 부록 미국 초등학교 학년 구분 330 미국 초등학교 학기 스케줄 331 미리 알아 두면 도움 되는 단어들 332 참고할 만한 온라인 사이트 목록 336 캐나다 여행 일정표 338 알아 두면 쓸모 있는 블랙프라이데이 342영어에 대한 접근법이 180도 달라지는 미국 초등 유학의 모든 것! 성공적인 미국 유학을 위한 준비 방법과 실전 생활을 담은 안내서 미국 단기 영어캠프, 홈스쿨링, 유학을 생각하는 부모를 위해 유학 준비부터 세 번의 학기 마무리와 포트폴리오 정리까지 직접 경험한 68가지 이벤트로 유학 생활을 간접 체험하다! 『우리 아이도 미국 유학 갈 수 있을까?』는 학부모라면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봤을 조기 유학에 대한 실질적인 준비 과정 그리고 실제 미국 생활과 자녀 교육 팁이 담겨있다. 낯선 나라, 문화의 차이, 소통의 어려움 등 좌충우돌 미국 생활 속에서 겪는 실제적인 에피소드와 더불어 미국 초등 유학 정보와 조언을 담았다. 초등학생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저자는 미국 단기 유학 이후 변화한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자녀 교육의 본질적인 깨달음을 얻는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를 넘어 영어 즐기는 아이가 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질문하고 대화하며 생각하는 자연스러운 영어 공부의 중요성을 체감한다. 구체적으로는 출국 직전 엄마표 속성 영어 공부법, 독서 습관 기르기에 유용한 도서 프로그램 활용법, 여름 캠프 실제 참여 과정, 레크리에이션 센터와 도서관 이용 팁, 부모와 함께 참여하는 학교 행사, 플레이데이트를 통해 놀면서 배우는 아이들의 일상생활과 정보를 공유한다. 유학을 준비하거나 관심이 있는 부모에게는 현장 정보를, 유학에 뜻이 없더라도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에게 아이의 공부 역량을 키우는데 힌트가 될 알찬 정보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다. 초등학교 전 학년과 1학년 두 아이가 겪은 미국 초등학교 학기 과정을 통해 누구나 자신이 필요한 키워드에 맞는 자녀 교육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직접 살아보고 경험하는 것의 힘, 미국 초등 유학 엄마와 아이 오롯이 배우는 삶 속으로 뛰어들다! 진짜 공부가 시작되는 초등학생 시기는 즐겁게 배우는 것에 대한 경험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세 살 버릇이 여든 간다는 말처럼 학습에 대한 초기 경험이 훗날 어른이 되어서까지 영향을 끼친다. 조기유학에 대한 고민 속에는, 영어 실력은 물론 다양한 문화와 역사의 이해를 통해 더 넓은 시야를 갖길 바라는 부모의 바람이 담겨있다. 더 세세하게 들어가면 유학 시기는 언제가 좋을지, 학비가 어떨지, 준비는 어떻게 할지, 가서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더 많이 배울 수 있을지 등에 대한 수많은 고민이 ‘조기 유학’이라는 키워드를 둘러싸고 있다. 이 책은 초등 단기 유학을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유학 준비와 미국 정착 그리고 미국 초등학교 학기 과정 속 다채로운 행사를 독자들이 간접체험 할 수 있도록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몸을 움직이고 생각을 키우는 체험 학습을 통해 배우고, 친구들과 놀면서 배우고, 다양한 행사를 통해 경험하는 미국 초등학교의 실제 학기 과정을 통해 누구나 미국 유학의 실제 일상을 간접체험 할 수 있다. 초등학교 아이를 둔 부모라면 이 책을 통해 단기 유학과 방학 캠프, 홈스쿨링 등에 가지고 있던 궁금증과 불안감을 덜어내고 체계적인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조기 유학에 대한 고민과 걱정들이 이 책을 읽는다고 모두 해결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겪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경험해보지 않으면 말할 수 없는 실질적인 정보들을 통해 한 발 나아갈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낯선 환경과 문화 속에 평범한 엄마가 겪는 어려움을 솔직하게 드러내면서도 누구나 충분히 극복해 나갈 수 있다는 용기와 진심 어린 조언을 전한다. 무엇보다 저자는 유학이 아이의 영어 실력 향상과 폭넓은 체험을 위한 좋은 기회인 동시에 부모에게도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누구나 이 책을 통해 유학에 관한 유의미한 정보를 얻고 자녀교육에 있어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를 얻어갈 수 있길 기대한다. 모든 일에는 반드시 크고 작은 실수가 동반된다. 그러니 유학 준비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완벽하게 해내려는 욕심을 내려놓는 것이 아닐까 한다. 불안하고 걱정, 고민이 따라오는 것은 당연하다. 그래도 가급적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준비를 하자. “실수해도 괜찮아, 다 잘될 거야” 준비 기간 내내 스스로에게 했던 이 말을 전해 주고 싶다. 오전부터 학교에 일을 보러 UCLA 캠퍼스에 들렀다. UCLA는 스탠포드와 버클리에 이어 서부 명문대학 중 하나로 꼽히는 곳이다. 넓은 캠퍼스를 걷다 보니 회사에서 지원을 받아 이곳으로 유학을 오게 된 남편이 존경스러웠다. 어두컴컴하다 못해 암흑기였던 20대초중반의 시절을 떠올리면 지금 누리는 것들이 꿈같을 때가 있다.
도올의 중국일기 02 : 고구려패러다임
통나무 / 도올 김용옥 글 / 2015.10.10
19,000

통나무소설,일반도올 김용옥 글
도올의 중국일기 2권. 연변대학 객좌교수로 중국대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그들과 함께 생활하는 동안, 만주의 고구려 도읍지인 환인과 집안지역을 답사하며 역사의 현장에서 배워나가는 고구려 역사기행의 여정을 담아냈다. 고구려 최초의 도읍지 흘승골성의 위용을 새벽햇살에 맞이하는 것으로 시작해 산성인 흘승골성에 이어서 환인지역에선 평지인 상고성자, 벽화무덤인 미창구 장군묘를 탐구하고 소개한다. 고구려의 계승자들은 스스로를 하늘과 땅의 결합의 산물로 인식했다. 고구려는 만주 대륙에서 한반도 남단, 바다 건너 왜에까지 이르는 북쪽에서 남쪽으로 쭉 내려오는 남북축을 자신의 세력권으로 두고 세계의 중심축으로 삼았다. 그들에 있어서 중국 황하중심의 중원이란 차라리 변방이었다. 이 고구려축이야말로 세계의 중심이라는 그들의 자의식, 그것이 바로 고구려 패러다임이라고 저자는 우리 역사이해의 새로운 개념으로 설정한다.환인 지역 1. 흘승골성 2. 상고성자 3. 미창구 장군묘 집안 지역 4. 유리왕 천도 5. 환도산성 6. 장군총 특별기획 7. 읍송팔미라 (泣送巴爾米拉) 오~팔미라! 울며 그대를 보내노라!국민독자 여러분께 알립니다 제가 요번에 펴낸 「도올의 중국일기」(전6권 : 10월말에 3권이 나왔으나 11월중으로 제4권이 나올 것이며 나머지 2권도 집필이 완성되어 편집만을 대기중인 상태입니다)는 최근 1년 동안 중국의 대학의 객좌교수로서 강의를 한 체험을 일기형태로 기술한 것입니다. 중국말로 중국학생들에게 강의를 하면서 느낀 중국사회의 여러 가지 모습이 저의 일상체험을 통하여 다양한 시각에서 기술됩니다. 중국사회를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 같은 희소식은 다시 없을 것입니다. 중국은 단순히 하나의 국가가 아니라, 그 국가가 어떠한 길을 가느냐에 따라 인류의 미래에 지대한 영향을 줍니다. 저는 중국의 도덕적 진로를 위하여 중국철학의 전문가로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의 가장 중요한 주제는 중국이라는 광활한 대륙에서 느끼는 우리역사의 실상에 관한 것입니다. 제가 강의를 한 곳이 연변대학이었는데 그 주변으로 펼쳐져 있는 광대한 유적군을 속속들이 조사해보면서 우리민족의 역사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는 것이죠. 제 머릿속에 혁명이 일어난 것이죠. 신화가 사실이 되고, 주변이 중심이 되고, 죽은 벽화가 살아있는 삶의 모습이 되고, 눈에 보이는 유적의 실체가 기록중심의 역사를 압도하는 것이지요. 우리의 고대사는 더 이상 고대사가 아닙니다. 그것은 21세기 현대사입니다. 저는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발해, 그리고 한韓의 역사, 그리고 고려, 조선의 역사를 어느 한 시공의 좌표도 현대사로서 다루지 않을 수 없다는 혁명적 시각에 도달하였습니다. 그러한 모든 역사의 실상을 제 문자언설로서가 아니라 사진으로서, 현장의 느낌으로서 전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시각이 과거사의 문제에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현대 중국의 핵, 그 디프 스트럭쳐를 새롭게 파악하는 데로 발전되어 나갔다는데 본서의 특징이 있습니다. 20세기의 중국의 역사를 보통 모택동과 장개석의 세기적 대결로 파악하지만 실상 그 대결의 핵은 장개석으로 대변되는 중원의 축과 장학량으로 대변되는 똥뻬이東北의 축 사이에 있었습니다. “서안사변”이라는 사건을 구조적으로 이해하지 않고서는 20세기 중국역사를 바르게 파악할 수 없습니다. 제가 말하는 “고구려패러다임” “조만문명권”이라는 새로운 문명의 축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중국의 역사를 우리의 관점에서 해석할 수 있는 길이 열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과연 우리 조선민족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그 정체성을 온전하게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 책 6권은 영화처럼 읽힙니다. 그리고 우리민족에게 무한한 자부심을 줍니다. 그리고 앞으로 자라나는 어린 생명들에게 이 험난한 세계사의 파랑을 헤치고 나갈 수 있는 원기를 부여할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재미있습니다. 일기형식이래서 쉽게 읽힙니다. 그러나 제 생애를 통하여 연마한 학문적 인식의 모든 측면들이 이 여섯 권에 압축되어 있습니다. 문.사.철을 망라하는 인문학의 집대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15년 10월 상재날에 저자 도올 김용옥 [출판사 서평] 저자 도올 김용옥 선생님이 최근 연변대학 객좌교수로 중국대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그들과 함께 생활하는 동안, 만주의 고구려 도읍지인 환인과 집안지역을 답사하며 역사의 현장에서 배워나가는 고구려 역사기행의 여정을 이 책 「도올의 중국일기」(2), (3)권에 담아냈습니다. 저자 자신이 우리 고대사의 새로운 깨달음, 즉 신화 속의 고구려를 역사적 현실 속의 웅대한 제국으로 감격스럽게 받아들이는 인식의 혁명을 겪는 내면의 과정을 이 책은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든지 이 책을 통하여 똑같은 우리 역사에 대한 인식의 혁명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 특유의 유장하게 끌고 나가는 본문의 문장과 혼이 담긴 현장사진, 사안마다 학술적 연구성과를 깊이 있게 동원하며 본인의 미학적 감성으로 녹여내는 사진캡션의 언어는 독자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하게 하면서 고구려라는 역사의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0
오월의봄 / 서중석.김덕련 지음 /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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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봄소설,일반서중석.김덕련 지음
한국 현대사 연구의 권위자 서중석 교수의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시리즈 10권. 1945년 해방 공간에서부터 1987년 6월항쟁까지 한국 현대사를 관통하는 굵직한 주제를 소개한다. 10권의 주제는 ‘유신 쿠데타를 왜 못 막았나’로, 유신 쿠데타가 일어난 뒤 한동안 왜 저항하는 움직임이 없었던 것에 대한 궁금증을 하나씩 파헤치고 있다. 박정희는 1972년 10월 17일 한 사람이 모든 권력을 거머쥔 유신 체제를 탄생시켰다. 당시 사법부, 정치권, 군부, 언론, 대학가 등은 어떤 상태에 있었기에 쿠데타를 막지 못했을까? 그리고 유신 쿠데타가 일어난 뒤 한동안 왜 저항하는 움직임이 없었을까? 그 궁금증을 하나씩 파헤치는 한편, 유신 쿠데타가 일어나기 전해인 ‘격동의 1971년’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서중석 교수는 다른 연구자들과는 달리 박정희가 유신 쿠데타를 일으킨 이유를 ‘영구 집권욕’과 ‘한국적 민주주의의 구현’에서 찾고 있다. 한국적 민주주의는 서구적 민주주의에 대한 반감에서 나온 것이지만, 서구적 민주주의가 한국인에게 적합치 않다는 논리와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그러한 논리에는 일제가 주장한 식민주의 사관이 깔려 있다. 그는 ‘한국적 민주주의’를 포함해 박정희의 정치 이념의 뿌리는 일본 군국주의와 연결되어 있다고 분석한다.책머리에 연표 격동의 1971년 첫 번째 마당 언론 자유 운동에서 사법부 파동까지 두 번째 마당 광주 대단지 사건에서 실미도 사건까지 세 번째 마당 유신 쿠데타 계기는 1971년 대형 사건? 박정희는 심각하게 여기지 않았다 네 번째 마당 대통령 선거 (1) ‘40대 기수론’이 준 신선한 충격 다섯 번째 마당 대통령 선거 (2) 막상막하 속에 특별 카드 꺼낸 박정희 여섯 번째 마당 대통령 선거 (3) 박정희에게 남은 방법은 쿠데타뿐이었다 일곱 번째 마당 1971년 대선 직후 총선에서 사상 최초로 균형 국회 출현 저항 세력의 무력화 첫 번째 마당 사법부 예속과 민주공화당 친정 체제 두 번째 마당 유신 쿠데타 직후 고문 앞세운 야당 짓밟기 공작 세 번째 마당 군을 유신 체제에 절대 복종케 한 윤필용 사건 네 번째 마당 테러와 탄압, 회유로 언론 길들이기 다섯 번째 마당 교련, 위수령, 대량 제적, 강제 입영 최악의 사태 만난 대학가 여섯 번째 마당 한국형 군국주의 파시즘에 대중은 어떻게 반응했나 일곱 번째 마당 유신 쿠데타 막을 수 있었던 건 미국뿐? 미국은 한국 민주주의에 큰 관심 없었다 나가는 말“박정희 신드롬이 있는 한 한국에 미래가 없다!” 유신 쿠데타-철권, 강권, 폭압 정치의 시작 왜 일으켰나? 왜 막지 못했나? 그 배경과 뿌리는 무엇인가? 일제의 무단 통치에 비견할 만한 암흑의 시대 유신 체제,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시대 1972년 10월 17일 유신 쿠데타가 일어났다. 박정희는 그날 쿠데타를 일으키고 한 사람이 모든 권력을 거머쥔 유신 체제를 탄생시켰다. 유신 쿠데타가 일어난 지 45년이 지난 지금 한국 사회는 어떻게 되었을까? 1979년 박정희가 김재규의 총탄에 쓰러지면서 유신 체제는 막을 내렸지만, 이어서 등장한 전두환·신군부 체제 또한 유신 체제의 연장이었다. 곧 한국 사회는 1987년 6월항쟁이 일어날 때까지 유신 체제의 그늘에 가려 제대로 된 민주주의를 한 번도 펼쳐보지 못했다. 그 기간 동안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시민들은 개인의 판단과 비판, 선택권을 가질 수 없었다. 체제를 비판하기만 해도 소리 소문 없이 잡혀가던 시기였고, 실제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기도 했다. 서중석 교수는 1972~1987년까지의 15년을 “철권, 강권, 폭압, 그리고 민주공화국 헌법을 유린한 통치”기라고 말하고 있다. “1972년 10월 17일 유신 쿠데타가 일어난 후 그 아류 내지 유신 체제의 서자라고 볼 수 있는 전두환·신군부 체제가 1987년 6월항쟁으로 크게 바뀔 때까지 15년 걸렸다. 15년은 우리 현대사에서 엄청나게 긴 기간이다. 1945년부터 1987년까지를 놓고 보면 더더욱 긴 기간이다. 그 15년간 철권, 강권, 폭압, 그리고 민주공화국 헌법을 유린한 통치가 이뤄졌다. 전두환·신군부 통치는 유신 쿠데타의 연장 아닌가.” 한국 현대사 연구의 권위자 서중석 교수의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9~11권의 주제는 ‘유신 쿠데타’이다. 서중석 교수는 3권에 걸쳐 ‘유신 쿠데타 왜 일으켰나’, ‘유신 쿠데타 왜 막지 못했나’, ‘유신 쿠데타의 배경과 뿌리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이야기하고 있다. 서중석 교수는 “1910년대 일제의 무단 통치에 비견할 만한 암흑의 15년”의 시작점, 그렇게 지독한 폭압 정치가 있게 된 배경과 성립 과정을 자세히 살펴야 지금의 한국 사회도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1990년대 중반부터 퍼져 나가기 시작해 박근혜 정부에서 정점에 다다른 박정희 신드롬의 폐해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그 폐해 중 하나가 ‘성장 제일주의’이다. 민주주의와 인권보다는 경제 성장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한국 사회에 횡행했다는 것이다. 또 유신 체제를 떠받쳤고 나중에는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밀어 올린 그 세력들이 아직도 살아남아 한국 사회를 좌지우지하고 있는 현실도 지적하고 있다. 민주주의, 인권, 자유, 한반도 평화 등 어느 면에서 보나 박정희는 한국 사회의 걸림돌이지 영웅으로 떠받들어야 할 사람이 아니다. 그래서 서중석 교수는 “박정희 신드롬이 사라지지 않는 한 한국에 미래가 있을 수 있겠나?” 하고 단호하게 말한다. 한국 사회를 배회하는 ‘박정희 망령’을 하루속히 없애려면 박정희를 제대로 보는 것이 중요하다. 박정희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유신 쿠데타가 어떻게 일어난 것인지 그 배경까지 쭉 훑어보는 것이 각별히 필요하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9~11권은 그 박정희의 맨 얼굴을 적나라하게 파헤치는 책이다. 유신 체제는 흘러간 옛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현재에도 지속되고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더 자세히 살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취지이다. 모든 권력을 1인이 거머쥔 ‘총통제 국가’ 유신 쿠데타는 어떻게 일어났나? 1972년 10월 17일 오후 6시경 탱크 부대가 중앙청으로 가고 계엄군이 태평로, 중앙청 일대에 포진했다. 동아일보사, 조선일보사를 접수한 계엄군은 곧 공화당사도 접수했다. 그리고 이날 오후 7시 박정희는 라디오를 통해 “국회를 해산하고 정당 및 정치 활동의 중지 등 현행 헌법의 일부 조항 효력을 정지시킨다. 일부 효력이 정지된 헌법 조항의 기능은 비상국무회의에 의하여 수행되며 비상국무회의의 기능은 현행 헌법의 국무회의가 수행한다”고 특별 선언을 발표했다. 비상국무회의에서 의결한 유신 헌법은 1972년 11월 21일 국민 투표를 거쳐 확정되었다. 국민 투표에서 투표율은 91.9퍼센트였고 찬성이 91.5퍼센트, 반대가 7.6퍼센트로 압도적인 찬성률을 기록한 것으로 발표됐다. 계엄을 선포한 10월 17일부터 국민 투표일이던 11월 21일까지 계엄하의 살벌한 분위기에서 모든 매체가 ‘유신만이 살길이다. 유신 아니면 우리나라는 이제 안 된다’고 역설한 결과였다. 12월 27일 박정희는 드디어 통일주체국민회의 99.9퍼센트의 지지로 장충체육관에서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이로써 모든 권력을 한 사람이 거머쥔 유신 체제가 탄생했다. 9권에서는 박정희가 왜 그 시점에 유신 쿠데타를 일으켰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이에 대한 연구자들의 견해는 굉장히 엇갈리는데, 유신 쿠데타를 국제 정세 변화와 연결해 파악하는 사람도 있고, 1968년과 1969년에 북한이 펼친 잇단 무력 공세에 주목하는 사람도 있다. 또 중화학 공업화를 비롯한 경제 문제와 연결해 설명하는 연구자도 있고, 노동 문제 때문에 유신 쿠데타가 일어났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서중석 교수는 이런 여러 의견들을 면밀히 살펴보면서 하나씩 반박하고 있다. 그러면서 당시는 유신 쿠데타를 초래할 만큼 심각한 경제 위기도, 노동 운동도 없었다고 말하고 있다. 곧 쿠데타가 일어날 아무런 이유가 없었기 때문에 중앙정보부의 대다수 고위 간부들조차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서중석 교수는 다른 연구자들과는 달리 박정희가 유신 쿠데타를 일으킨 이유를 ‘영구 집권욕’과 ‘한국적 민주주의의 구현’에서 찾고 있다. 박정희는 5?16쿠데타를 일으킬 때부터 민간인이나 다른 누군가에게 정권을 이양할 의사가 전혀 없었고, 지도자가 강권 통치 또는 강력 통치를 해야 한다는 정치 이념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초지일관 ‘한국적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유신 체제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현재처럼 비생산적이인 정치, 야당의 구태 같은 것이 계속 나타나는 정치를 해서는 안 되고 능률을 극대화하는 정치가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한국적 민주주의란 무엇일까? 한국적 민주주의는 서구적 민주주의에 대한 반감에서 나온 것이지만, 서구적 민주주의가 한국인에게 적합치 않다는 논리와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그러한 논리에는 일제가 주장한 식민주의 사관이 깔려 있다. 서중석 교수는 ‘한국적 민주주의’를 포함해 박정희의 정치 이념의 뿌리는 일본 군국주의와 연결되어 있다고 분석한다. 격동의 1971년, 한국 사회에 무슨 일이 있었나? 왜 아무도 유신 쿠데타를 막지 못하고, 저항하지 못했나? 10권의 주제는 ‘유신 쿠데타를 왜 못 막았나’이다. 당시 사법부, 정치권, 군부, 언론, 대학가 등은 어떤 상태에 있었기에 쿠데타를 막지 못했을까? 그리고 유신 쿠데타가 일어난 뒤 한동안 왜 저항하는 움직임이 없었을까? 10권에서는 그 궁금증을 하나씩 파헤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유신 쿠데타가 일어나기 전해인 ‘격동의 1971년’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1971년에는 대통령 선거를 비롯해 총선, 언론 자유 운동, 사법부 파동, 광주 대단지 사건, 실미도 사건, 163명이 사망한 대연각 호텔 화재 등 굵직굵직한 사건이 연이어 발생했다. 1971년에 일어난 이런 일련의 큰 사건들이 유신 쿠데타를 일으킨 이유로 작용했다고 보는 학자들도 있다. 즉 1970년에 일어난 전태일 열사의 분신 사건을 필두로 해서, 1970년과 1971년의 노동 운동과 노사 분규, 그리고 여러 사회적 갈등과 민주화 운동, 도시 빈민 운동이 유신 체제의 성립의 원인으로 작용하지 않았겠느냐는 주장이다. 그렇지만 서중석 교수는 그 어떤 세력도 정권을 직접적으로 위협할 만큼 조직화됐거나 광범위한 대규모 행동을 보이지 못했다고 말하면서 일련의 주장들을 반박한다. 곧 박정희 정권은 1971년을 전후해 있었던 사회적 갈등이나 민주화 요구를 그다지 심각하게 여기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랬기 때문에 박정희는 과감하게 유신 쿠데타를 일으킬 수 있었다는 것이 서중석 교수의 주장이다. 자신에게 저항할 세력이 하나도 없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쿠데타를 일으킬 수 있는 원천이었다는 것이다.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으로 유신 쿠데타를 일으킬 만한 이유가 없었는데도 박정희 대통령은 유신 쿠데타를 일으켰다. 그 밑바탕에는 그러한 쿠데타를 일으켜도 저항할 수 있는 세력이 없다는 판단이 깔려 있었다. 유신 쿠데타를 이해하는 데 이 점이 대단히 중요하다. 박정희는 10·17 계엄을 선포해야 할 만한 이유가 있어서 군을 동원한 것이 아니라, 유신 쿠데타를 일으켜도 그것에 저항할 수 있는 세력이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기 때문에 그런 국가 변란을 일으킨 것이다.” 그렇다면 박정희는 어떻게 그런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을까? 도무지 있을 수 없는 쿠데타인데도 그것에 저항하고 투쟁할 수 있는 세력이 없을 것이라고 본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이미 그 세력들을 철저하게 탄압해서 짓뭉개놓았기 때문이다. 이미 사법부는 정권에 의해 장악되었고, 같은 공화당 국회의원마저도 항명 기미가 보이면 고문으로 다스렸으며, 야당 의원들 또한 유신 쿠데타 이후 끌려가 혹독한 고문을 당하던 시절이었다. 군부 또한 윤필용 사건 후에 정권의 눈치만 볼 수밖에 없었다. 언론은 또 어떤가? 제대로 쓰면 끌려가고 테러를 당하는 것은 물론 폭행과 협박에 시달려야 했다. 그 결과 언론은 비판 기능을 상실했고, 침묵하기만 했다. 학생 운동 세력 쪽도 유신 쿠데타가 일어날 무렵에는 학교에 운동권이 더 이상 존재하기 어려울 정도로 심하게 타격을 입은 상태였다. 미국 또한 당시에는 한국의 민주주의에 관심을 두지 않았다. 사회 각 부문들이 이런 상태에 있었기 때문에 박정희는 과감하게 유신 쿠데타를 일으켰고, 자신만을 위한 1인 체제를 구축할 수 있었던 것이다. 10권에는 서중석 교수의 개인적인 이야기도 조금 담겨 있다. 민청학련 사건으로 옥살이를 하기도 했던 서중석 교수는 당시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하는 심한 고문을 당하기도 했다. “나도 중앙정보부와 보안사, 양쪽에서 다 맞아봤는데 보안사 쪽은 정말 무지막지한 자들이었다. 보안사 쪽은 대개 젊더라. 20대들이더라. 그에 비해 중앙정보부 쪽은 30대, 40대, 50대로 노련한 자들이었고 고문을 해도 방법이 달랐다.” 유신 체제의 실체는 무엇인가? “일본 극우가 꿈꿨던 쇼와 유신의 한국형 변종일 뿐” 11권의 주제는 ‘유신 쿠데타의 배경과 유신 쿠데타의 뿌리’이다. 우선 배경 부분에서는 1961년 5·16쿠데타 때부터 비상대권을 강하게 추구한 박정희의 행적을 되짚었다. 이어서 1967년 대선과 망국 부정 선거로 알려진 6·8총선을 거쳐 3선 개헌을 하기까지의 과정을 짚었다. 서중석 교수는 1969년 추진한 3선 개헌이 “강권 체제, 장기 집권을 위한 박정희의 권력 의지가 구체화되는 징검다리”였다고 말한다. 1961년 5·16쿠데타를 일으켰을 때부터 한 번 쥔 권력은 내놓을 생각이 없었던 박정희는 3선 개헌을 통해 그러한 욕망을 구체화하고 확실하게 했다는 것이다. 결국 3선 개헌은 9월 14일 새벽에 날치기로 통과됐고, 이로써 박정희는 영구 집권을 위한 권력 의지를 만천하에 드러냈다. 당연하게도 이에 반대하는 세력들을 철저하게 탄압했고, 그렇게 우격다짐으로 열어젖힌 장기 집권의 문은 결국 유신 쿠데타로 이어졌다. ‘유신 쿠데타의 뿌리’ 부분에서는 박정희의 역사관과 정치 이념을 파헤쳤다. 이를 위해 서중석 교수는 식민 사관으로 점철된 박정희의 두 저서 《우리 민족의 나갈 길》과 《국가와 혁명과 나》를 세세하게 분석한다. 서중석 교수는 그 두 권의 저서를 분석하면서 박정희의 정치 이념이 일본 군국주의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밝힌다. 곧 박정희의 유신 체제는 일본 극우가 꿈꿨던 쇼와 유신의 한국형 변종일 뿐이라고 단언한다. 박정희는 만주군관학교, 일본 육사, 만주군 시기에 1936년 일본 군국주의자들이 일으킨 2·26쿠데타에 상당히 많은 영향을 받았던 것으로 보인다. 2·26쿠데타를 일으킬 당시 일본 청년 장교들은 자본가와 민간인 정치인에 대한 강한 불신, 국가의 유일 영도자인 천황의 권위에 의존해 국가를 개조하자는 사고, 사회 또는 국가가 안고 있는 문제나 모순을 쿠데타라는 수단으로 일거에 해결하려는 생각, 자신들의 행동만이 위란에 처한 국가를 구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의 연장선상에 ‘사해에 위엄을 떨칠, 세계에 군림하는 대일본제국 건설’이 자리 잡고 있었다. 박정희는 2·26쿠데타를 일으킨 청년 장교들이야말로 위기에 처한 국가를 구하고 개조하려는 사명감이 투철한, 올바른 군인 정신의 소유자들이었다고 보았고, 그래서 2·26쿠데타에 대한 강한 공감을 피력한 바 있다. 서중석 교수는 박정희가 주장한 ‘한국적 민주주의’ 또한 2·26쿠데타와 쇼와 유신의 영향을 받았다고 말한다. 한국적 민주주의는 서구의 민주주의가 한국에 맞지 않으니 한국에 맞는 효율적인 정치를 해야 한다는 것인데, 그 밑바탕에는 식민 사관이 깔려 있다는 것이다. “일본 천황제 파시즘 신봉자들은 한국인이 열악한 민족성과 타율적, 정체적 역사를 가졌다며, 따라서 일본인과 달리 철저히 억압적이고 군국주의적인 통치를 해야 한다고 봤다. 그 밑바탕에는 ‘놔두면 덤벼든다’, ‘반항심이 강하다’, ‘틈을 보이면 독립 의식을 고취하려 한다’, ‘그러니까 눌러야 한다’는 의식이 깔려 있었는데, 박정희의 주장과 통하는 면이 없지 않아 있다.” 박정희에게 한국적 민주주의를 뒷받침해주고 그 바탕이 된 것은 한국사와 한국 민족을 부정적으로 사고하는 식민 사관이었다고 서중석 교수는 말한다. 다시 말해 왜 민주주의가 한국에는 맞지 않고 한국적 민주주의를 해야 하느냐에 대해 박정희의 두 저서 《우리 민족의 나갈 길》과 《국가와 혁명과 나》에 담긴 내용을 살펴보면, 거기에 식민 사관이 짙게 깔려 있는 것을 볼 수 있다고 말한다. “가장 놀랍고 관심을 끄는 것은 박정희가 일제 관학자들과 군국주의자들이 주장한 식민 사관을 해방 후 현대사에까지 연장해서 적용했다는 점이다. 일제는 자신들의 침략과 지배를 합리화하기 위해 한국인의 ‘악질적인 민족의 근성’을 강조했던 것인데, 박정희는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일제 시기 이후에도 그런 민족의 근성으로 파당 싸움만 했다고 주장한 것이다. 이렇게 일제 주장보다도 더 심한 주장을 하고 있으니 정말 놀라운 일 아닌가. 중요한 것은 박정희의 이런 주장은 한국인에게는 서구적 민주주의가 적합치 않고 한국적 민주주의가 맞다는 사고와 닿아 있다는 점이다.”내 생각을 말하면, 운동권과 달리 박정희 정권은 1971년을 전후해 있었던 사회적 갈등이나 민주화 요구를 그다지 심각하게 여기지 않았다. 전태일 분신 사건에 대해서는 노동청장이 처리할 일로 치부했고, 광주 대단지 사건에 대해서는 관련 부처 차관 몇 사람이 대책을 협의한 것만 자료에 나온다. 일반 시민들도 전태일 분신 사건은 잘 몰랐고, 광주 대단지 사건은 ‘일회성 난동’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렇다 하더라도 유신 쿠데타에 왜 저항이 없었느냐 하는 문제는 그것대로 충분히 논의해볼 수 있고 논의해야 한다. 도대체가 해방 이후로 따지면 27년이 되고 정부 수립으로 따지면 24년이 되던 때에 자유와 민주주의를 짓밟고 1인 유일 독재 체제를 만들려고 했는데 학생이건, 언론이건, 야당이건 왜 저항이 없었는가는 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과 직접 상관된 이야기지만, 어째서 박정희가 1972년 10월 17일 쿠데타를 일으켰을 때 자신이 쿠데타를 일으켜 민주공화국 헌법을 짓밟고 1인 독재 체제를 수립해도 저항 세력이 없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가졌을까. 문제의 핵심은 여기에 있다. 나도 중앙정보부와 보안사, 양쪽에서 다 맞아봤는데 보안사 쪽은 정말 무지막지한 자들이었다. 보안사 쪽은 대개 젊더라. 20대들이더라. 그에 비해 중앙정보부 쪽은 30대, 40대, 50대로 노련한 자들이었고 고문을 해도 방법이 달랐다.
남은 인생 10년
영상출판미디어 / 코사카 루카 (지은이), loundraw (그림), 최윤영 (옮긴이) /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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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코사카 루카 (지은이), loundraw (그림), 최윤영 (옮긴이)
퇴원 후 우울한 나날을 보내던 마츠리는 친구를 따라 코스프레 이벤트에 참가하게 되고, 그날을 시작으로 ‘하고 싶은 일’과 ‘즐거운 일’에 도전하자고 마음먹는다. 그러나 마츠리에게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일’이 있었다. 10년밖에 남지 않은 삶에서 연애만큼은 하지 말자고 다짐했는데, 그런 마츠리 앞에 그 사람이 나타나는데...“죽을 준비는 되었다. 그러니까 남은 날은 최선을 다해 살아 보자.” 스무 살의 마츠리는 수만 명 중 한 명꼴의 불치병으로 쓰러져, 10년이라는 시한부 선고를 받는다. 자신이 웃는 얼굴로 있지 않으면 주변 사람들이 괴로워한다, 무엇을 시작해도 결국 도중에 멈출 수밖에 없다. 그렇게 미래를 단념하고 죽음에 대한 공포를 지우며 담담한 나날을 보내는 마츠리. 그리고 막연히 시작한 취미에 열정을 쏟으며 사랑은 하지 않겠다고 결심했었는데……. 충격의 타이틀, 충격의 결말! 죽음을 앞둔 스무 살의 주인공이 남겨진 이들에게 전하는 눈물보다 감동적인 메시지! 출판사 제공 작품 소개 스무 살, 불치병에 걸려 여명 10년이라는 충격적인 선고를 받고, 학교도, 직장도, 연애도 모두 포기하고 10년 후의 ‘그날’을 기다리는 여성의 연애소설. 퇴원 후 우울한 나날을 보내던 마츠리는 친구를 따라 코스프레 이벤트에 참가하게 되고, 그날을 시작으로 ‘하고 싶은 일’과 ‘즐거운 일’에 도전하자고 마음먹는다. 그러나 마츠리에게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일’이 있었다. 10년밖에 남지 않은 삶에서 연애만큼은 하지 말자고 다짐했는데, 그런 마츠리 앞에 그 사람이 나타난다. 우연히 가게 된 동창회에서 다시 만난 카즈토. 마츠리는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따뜻하고 상냥한 카즈토를 좋아하게 되고, 병에 관한 이야기, 직장에 다니지 않는다는 사실을 숨기고 카즈토와 사귀게 된다. 하지만 병마는 마츠리를 가만두지 않았고, 마츠리의 몸은 나날이 나빠져만 갔다. 행복한 나날도 잠시, 마츠리는 조금씩 ‘그날’이 다가오는 것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남겨진 10년의 시간을 통해 삶에 관한 고민, 끊임없이 찾아오는 망설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살아 있다는 기쁨을 느끼는 순간에도 조금씩 다가오는 죽음에 대한 공포 등 모든 감정을 솔직하고 꾸밈없이 표현한 이야기! 죽음을 앞둔 스무 살의 주인공이 남겨진 이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마음은――.
8가지 기초 스티치로 완성하는 원포인트 자수 스티치 550
참돌 / 일본보그사 (지은이), 이은정 (옮긴이) /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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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돌취미,실용일본보그사 (지은이), 이은정 (옮긴이)
꽃, 요리와 음료, 동물, 잡화, 장식 문자, 인기 모티브, 라인 등 개성 넘치는 자수 아티스트 열두 명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자수 도안 550가지가 실물 사진과 함께 담겨 있다. 러닝스티치, 아우트라인스티치, 체인 스티치 등 자수를 위해 꼭 필요한 8가지 기초 스티치 기법을 자세한 설명과 사진으로 함께 소개하고 있어, 자수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쉽게 배우고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원포인트 자수의 활용법 네코가오 … 무늬 네코가오 … 꽃 1 니코. …… 꽃 2 니코. …… 꽃 3 이로나 하파 …… 꽃 4 이로나 하파 …… 꽃 5 네코가오 …… 요리와 음료 1 네코가오 …… 요리와 음료 2 펄피. …… 요리와 음료 3 펄피. … 요리와 음료 4 치치 … 12간지 치치 … 개와 고양이 치치 … 동물 1 치치 … 동물 2 모프시 … 동물 3 모프시 … 동물 4 아리노코샤 … 동물 5 아리노코샤 … 동물 6 아리노코샤 …… 동물 7 아리노코샤 …… 동물 8 트레 졸리 …… 잡화 1 트레 졸리 …… 잡화 2 치치 …… 동아리 1 치치 …… 동아리 2 치치 …… 동아리 3 치치 …… 동아리 4 레이첼* …… 글자 1 레이첼* …… 글자 2 구마모리 …… 글자 3 구마모리 …… 글자 4 구마모리 …… 글자 5 구마모리 …… 글자 6 니코. …… 라인 1 니코. …… 라인 2 모나.유 …… 어린이 1 모나.유 …… 어린이 2 메이P …… 어린이 3 * 재료와 도구 * 8가지 기본 스티치 스트레이트스티치 / 러닝스티치 / 아우트라인스티치 / 백스티치 / 체인스티치 / 프렌치노트스티치 / 새틴스티치 / 레이지데이지스티치 * 자수를 놓기 전에 * 작가 소개8가지 기초 스티치로 쉽게 완성할 수 있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550가지 자수 스티치! 소소한 일상에 작은 행복을 더해줄 다양한 테마의 자수 스티치로 나만의 개성 있는 소품을 만들어 보세요. 일상을 다채롭게 물들일 수 있는 사랑스러운 자수를 소개합니다. 《8가지 기초 스티치로 완성하는 원포인트 자수 스티치 550》은 꽃, 요리와 음료, 동물, 잡화, 장식 문자, 인기 모티브, 라인 등 개성 넘치는 자수 아티스트 열두 명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자수 도안 550가지가 실물 사진과 함께 담겨 있습니다. 러닝스티치, 아우트라인스티치, 체인 스티치 등 자수를 위해 꼭 필요한 8가지 기초 스티치 기법을 자세한 설명과 사진으로 함께 소개하고 있어, 자수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쉽게 배우고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심플한 티셔츠나 양말, 포인트 없어 밋밋한 가방이나 파우치, 손수건 등 일상 속 평범한 소품에 사랑스럽고 화사한 포인트를 주어 새로운 시선으로 보게 만드는 자수의 특별한 매력! 소소한 일상에 작은 행복을 더해주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자수를 지금 시작해보세요! 초보자도 쉽게 완성할 수 있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550가지 자수 스티치! 평범한 일상 곳곳에 사랑스럽고 화사한 포인트를 더해줄 다양한 테마의 예쁘고 실용적인 자수 도안집을 소개합니다. 《8가지 기초 스티치로 완성하는 원포인트 자수 스티치 550》은 예쁘고 실용적인 자수 작품에 관심은 많지만 다양한 스티치 기법과 복잡한 도안 때문에 자수를 쉽게 시작하지 못한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스트레이트스티치, 러닝스티치, 아우트라인스티치, 체인 스티치 등 8가지 기초 스티치 기법만 제대로 알면 수록된 모든 작품을 완성할 수 있게 되는 이 책은, 바늘을 처음 잡는 초보자도 쉽게 배우고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과 사진을 함께 담았습니다. 꽃, 요리와 음료, 동물, 잡화, 장식 문자, 인기 모티브, 라인 등 개성 넘치는 자수 아티스트 열두 명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도안 550가지를 실물 사진과 함께 상세히 안내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어디에 수놓아도 사랑스러운 포인트가 되어줄 550가지의 인기 자수 스티치! 마음에 드는 도안을 골라 좋아하는 천이나 소품에 색실로 예쁘게 수놓아보세요. 당신의 행복한 자수 생활에 멋진 시작이 되어줄 것입니다.
알면 다르게 보이는 일본 문화
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 / 이경수, 강상규, 동아시아 사랑방 포럼 (지은이) /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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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소설,일반이경수, 강상규, 동아시아 사랑방 포럼 (지은이)
조선과 일본 사이를 오가며 문화사절단 역할을 했던 조선통신사. 는 21세기판 조선통신사를 꿈꾸는 ‘동아시아 사랑방 포럼’에서 일본에 대해 공부하고 토론한 내용을 바탕으로 펴낸 일본 문화에 대한 책이다. 일본어와 일본문학, 일본의 역사, 정치, 경제 등 다방면에서 일본을 공부하고 체험해 온 일본 덕후들이 다채로운 사진과 함께 일본 문화를 이야기한다. 특히 저자로 참여한 45인의 한국인과 일본인 포럼 회원들은 편견과 왜곡 없이 다양하고 입체적으로 일본을 볼 수 있게 독자들을 이끌어 준다. 45인의 저자들은 각각 전문 분야는 다르지만 일본을 ‘편견 없이’ 바라보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일본 문화의 여러 단면을 하나로 모아서 보면 일본 문화의 전체적인 특성을 헤아려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집단지성의 틀을 빌리고 있다. 쓰레기 섬 나오시마가 어떻게 예술의 섬으로 재탄생했는지, 왜 일본에서는 20년마다 자리를 옮겨가며 이세신궁을 새로 짓는지, 왜 일본인은 거절할 때 구체적인 사정을 말하지 않고 애매한 말투를 사용하는지, 군주를 위해 자결하는 할복이 정말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는 의로운 죽음이었는지 등과 같은 생생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일본인과 일본 문화가 다르게 보일 것이다. 들어가기 1. 일본 지역 사회의 소프트 파워 ·쓰레기 섬 나오시마, 예술로 다시 태어나다_이경수(방송대 일본학과 교수) ·철도여행을 통한 일본의 철도문화_이동욱(철도 여행 전문가, 관광통역안내사), 박은미 (스타약국 약사) ·나고야의 파워, 공장 도시에서 친환경 도시로 탈바꿈_도지영(광운대 박사과정, 친환경 공장 CEO) 2. 일본의 정치와 역사의 단면 ·멘소레! 오키나와 역사기행_강상규(방송대 일본학과 교수) ·메이지 유신의 초석이 된 진정한 영웅 3인방_최갑수(금융투자협회) ·무사의 ‘충’이란 주신구라와 하가쿠레_요시다 유코(일본문학 박사, 전남대 강사) ·이름으로 보는 일본 역사 문화_츠유키 미츠오(Easy Total Support 시스템 엔지니어), 한국어 번역: 김경숙 3. 일본인의 정서와 문화 ·눈에 띄지 않는 색상을 좋아하는 란도셀의 일본 문화_이시이 나오미(일본국제교류기금 일본어시험센터), 한국어 번역: 박경애 ·인형의 나라 일본_이주영(자포니즘 연구가, 불어 및 영어 번역가, 일본인형 수집가) ·알고 마시면 더 맛있는 일본의 술 문화_고쿠쇼 카즈미(동국대 일본학과 교수) ·카피(copy)이면서 오리지널인 이세신궁_정은순(공부 모임을 사랑하는 사람) ·서구문화를 받아들인 근대 일본인들의 수용방식_이한정(상명대 교수) 4. 일본의 건축, 정원, 그리고 다도 ·일본 도시와 건축에 담긴 일본인의 마음_우창윤((사)한국유니버설디자인협회 회장, LH한국토지주택공사 총괄건축가) ·인간이 창조한 낙원, 일본의 정원 이야기_홍희창(조경기사, 《이규보의 화원을 거닐다》 저자) ·일본인과 차노유_조용란(다도 전문가) 5. 고령화 사회 일본의 지혜 ·일본의 심각한 고령화와 빈집 문제_정우리(빈집 연구가) ·일본의 고령화 대책과 노인들의 삶_이옥자(사회복지 전문가) 6. 일본의 장인정신과 발명품 ·생활 속에 녹아든 일본인의 발명품_강은미(전 한진관광 통역안내사) ·데파치카(백화점 지하 식품 매장)와 일본의 장인 문화_나고 마리(경희대 문화관광콘텐츠학과 교수) 7. 현대 일본 사회 속의 전통문화 ·일본 마쓰리를 보는 눈_정수미(문화센터 강사) ·태어나면 ‘신사’에서 축복, 결혼식은 ‘교회’에서 행복, 죽으면 ‘절’에서 명복 빌어_오영상(뉴스핌 국제부 기자) ·사라져 가는 湯, 새롭게 탈바꿈하는 센토_유춘미(도쿄 한국문화원 세종학당 한국어 강사, 한국문화협회 체험연구회 마중물 대표) ·기모노와 하나비 그리고 테마파크_홍유선(일본어 번역작가) 8. 일본을 강국으로 만드는 힘, 독특한 문화에서 ·일본인은 왜 ‘이야시’를 원하는가?_도이 미호(한성대 교양대학 교수) ·일본의 만화와 애니메이션의 힘_고성욱(아동문학가, 전직 교장) ·일본인과 동아리 활동_미네자키 도모코(홍익대 교수), 한국어 번역: 박상현(경희사이버대 교수) ·“잘 달리셨습니다.” 마라톤의 나라 일본_이영기(일본 TVSnext 스포츠 담당 기자) 9. 일본과의 비즈니스 ·일본 비즈니스 40년 - 한국과는 다른 일본 사회의 특징_김형기(주식회사 맥스텔 대표) ·일본과의 무역 30년과 일본 경제_양재근(제이씨하모니 대표) 10. 독서 강국 일본으로 떠나는 문학 여행 ·일본의 독서열, 간다진보초 헌책방 거리를 거닐다_박경수(전남대 일본문화연구센터 학술연구 교수) ·‘나’를 이야기하기 좋아하는 일본문학_강우원용(가톨릭관동대 VERUM 교양대 교수) ·일본 근대 역사소설 대표 명작 모리 오가이의 《아베 일족》_남이숙(군산대 일어일문학과 교수) 11. 일본식 표현과 커뮤니케이션 ·정말, 한자도 일본어?_박경애(일본어 교육전문가, 건국대 강사) ·어색한 일본어 표현 탈출하기 꿀팁_오구라 스미요(방송대 강사) ·일본인의 감사 표현과 사죄 표현은 진실한 것인가?_방극철(순천대 일본어일본문화학 전공 교수) ·일본인의 애매한 말투와 맞장구_조영남(고려대 일어일문학과 교수, 담화분석 연구가) ·자주 듣는 오사카 사투리 어느 정도 들리나요?_신재관(전 무역회사 CEO) ·일본어 초심자의 좌충우돌 번역 이야기_김민철(유민국제법연구소, 방송대 대학원생, 변호사) 12. 관광 대국 일본의 문화와 역사 ·천혜의 자연을 품은 관광지 - 개척의 땅 홋카이도_고선경(홋카이도대 박사과정) ·야구로 전하는 평화 메시지, 히로시마 카프_김은희(제주국제대 일본문화콘텐츠학과 교수) ·세계적인 도자기 브랜드 노리타케를 아세요?_이 정(아이치가쿠인대 겸임교수) ·순교의 땅 나가사키, 일본 기독교의 상징이 되다_김경옥(한림대 일본학연구소 HK 연구교수) 13. 닮은 듯 다른 한국과 일본의 관계 ·신오쿠보에 사는 한국인, 신오쿠보를 찾아오는 일본인_홍유선(일본어 번역작가) ·한국인과 일본인의 생활 문화 차이_홍유선(일본어 번역작가) ·한국에 있고 일본에 없는 것, 일본에 있고 한국에 없는 것_야마기시 아키코(포항대 교양일본어 교수) ·비운의 조선 옹주 덕혜옹주와의 만남_무라타 가즈코(일본방송대 가나가와 학습센터), 한국어 번역: 신재관 ·조선통신사가 본 ‘에도시대의 여성상과 성 풍속’_문희진(아이치가쿠인대 교양부 교수)45인의 덕후가 말하는 생생하고 구체적인 일본 문화 언어, 정치, 역사, 정서, 건축, 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의 덕후들이 모였다. 이들의 공통점은 일본 문화를 공부한다는 것이다. 방송대 일본학과 이경수 교수와 강상규 교수를 중심으로 하는 ‘동아시아 사랑방 포럼’의 회원들은 저마다 직업도 관심 분야도 다르지만 2017년부터 해마다 두 차례 모여 일본 문화에 대해 공부한 내용을 함께 토론한다. 편견과 왜곡 없이 일본을 다양하고 입체적으로 바라보자는 취지로 모인 회원 중 45인의 글을 주제별로 정리한 책이 바로 이다. 한국인과 일본인이 모두 저자로 참여하고 있어 일본 문화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유지한다. 편견과 왜곡 없이 다양하고 입체적으로 바라본 일본 문화 한때 미쓰비시의 산업폐기물로 버려졌던 나오시마 섬이 베네세 그룹과 건축가 안도 다다오의 만남으로 오늘날 예술의 섬이자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재탄생한 것에서 스토리텔링에 강한 일본 문화의 특성을 엿볼 수 있다. 그리고 20년마다 자리를 옮겨 새로 짓는 이세신궁, 전통축제 마쓰리, 목욕 문화 센토 등에서는 옛 문화를 지키고 발전시켜 후대에 전하는 일본 특유의 방식이 잘 드러난다. 특히 이세신궁은 옛 모습 그대로 유지하면서 후세에 건축 기술을 온전히 전수하기 위해 20년마다 새로 지어지는 ‘카피’이지만, 2,000년 전부터 존재해 온 신이 그 안에 여전히 진좌하는 ‘오리지널’로 인식하는 일본인들의 강한 믿음을 대표한다. 일본인은 대화할 때 거절의 순간에 애매한 말투로 말을 줄이면서 미완성의 문장을 구사하는데, 여기에는 구체적인 사정을 말하지 않아도 서로 오해하지 않고 사적영역을 존중하는 일본인의 언어문화가 숨어 있다. 또 지나칠 정도로 맞장구를 자주 치는데 맞장구는 일본에서 인간관계를 크게 바꿀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기술의 하나로 중요하게 간주된다. 근대 문학의 거장인 모리 오가이의 소설 《아베 일족》에서는 일본 봉건시대에 사무라이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할복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주군의 허락 없는 할복은 비난받아 마땅한 헛된 죽음으로 매도되는 상황에서 순사를 허락받지 못한 주인공 아베 야이치에몬과 결국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는 그의 가족에 대한 이야기는 독자에게 짙은 연민의 정을 느끼게 한다. 그 외에도 자연 경관을 해치지 않고 최대한 활용하는 일본의 건축과 정원, 인형 병원과 인형 공양으로 대표되는 일본의 인형 문화, 신교·기독교·불교가 함께 어우러져 공존하는 일본의 종교 등 일본 문화의 면면을 생생하게 들여다본다. 21세기판 조선통신사가 꿈꾸는 한국과 일본의 미래 관계 에는 일본을 편견과 왜곡 없이 보려고 노력한 흔적이 엿보인다. 오늘날 한일관계는 안개 속에 싸여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이지만, 이 책을 통해 일본에 관심을 갖고 일본을 더욱 객관적이고 입체적으로 인식하려는 독자들이 늘어나길 바란다. 그렇게 된다면 일본이 더 이상 ‘가깝고도 먼 나라’가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가까운 나라로 거듭날 것이다.알면 알수록 일본은 특이한 매력이 있는 나라다. 하지만 단순히 ‘특이하고 이상한 나라’라고 그냥 넘기는 것이 아니라 왜 일본은 이런 특성을 지녔는지 알아갈 필요가 있다. 이런 일본을 이해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이 책에는 일본을 진지하게 연구하는 한국인, 그리고 일본인의 눈으로 본 다양한 일본 이야기가 있다. 책과 경험을 통해 일본을 바르게 보려는 성과가 일본에 관심이 많은 독자에게 자극과 영감을 주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일본을 더욱 객관적이고 입체적으로 인식하려는 독자가 늘어난다면 이 책이 세상에 나온 보람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이 일본과의 거리를 좁히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었으면 한다.- ‘들어가기’ 그가 설계한 지중미술관은 세토 내해의 경관을 해치지 않기 위해 이름 그대로 땅속에 만들었다. 위에서 내려다보면 정사각형, 직사각형, 삼각형 모양의 구멍만 보이고 그 외에는 모두 흙이다. 미술관은 천정이 크게 열려 있어 들어오는 햇빛의 각도에 따라 작품의 표정이 바뀐다. 빛과 바람을 작품의 일부로 끌어들인 것이다. 안도 다다오는 “건축은 말을 많이 해서는 안 된다. 건축은 조용히 있고 대신 바람과 빛이 말하도록 해야 한다”라고 말한다. 말 그대로 안도 건축의 중심은 ‘비움’이다. 지중미술관은 빛과 바람과 비움, 곧 자연이 주인이다. 여기서는 모네, 제임스 터렐, 월터 드 마리아 세 작가의 작품만 영구 전시하고 있다.- ‘쓰레기 섬 나오시마, 예술로 다시 태어나다’ 일본의 민간 신앙인 신도에서는 만물에 혼이 깃들어 있다고 믿는다. 인형도 예외는 아니다. 물론 21세기 현대를 살아가는 일본인이 전부 이렇게 믿는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기본적으로 인형을 마치 살아 있는 생명처럼 소중하게 다루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이를 잘 보여 주는 것이 인형 병원과 인형 공양이다. 망가지거나 낡은 인형을 수리해 주는 인형 병원은 미국이나 프랑스에도 있기 때문에 일본만의 문화라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일본에는 특별한 인형 병원이 있다. 인형 장인 가문이 세월의 흐름으로 낡아버린 전통 인형을 수리하거나 복원해 주는 공방이 그것이다. 예를 들어 도쿄 근교 지바현에는 4대째 이치마쓰 인형(어린아이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일본 전통인형)을 제작하는 유명한 이와무라 가문의 공방이 있다. 이와무라 인형 공방은 자사 제품 외에도 타사의 이치마쓰 인형 수리 업무도 하고 있다.- ‘인형의 나라 일본’
나의 첫 번째 요리책
미호(시공사) / 더디쉬 글 / 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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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시공사)건강,요리더디쉬 글
요리 궁금증, 모두 해결해 드려요! 부엌에만 서면 머리가 지끈 아픈 초보 주부들의 필독서 평소 요리에 관심은 있지만 자신이 없는 분들, 새내기 주부들, 요리할 때마다 부딪히는 작은 궁금증들을 누구에게 물어볼까 고민했던 분들을 위한 책이다. 『나의 첫 번째 요리책』이란 제목처럼, 처음 선택하는 요리책으로 손색없을 만큼 다양한 팁과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김치 담그기, 전 부치기 노하우, 일주일 반찬 만들기 등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음식 만들기는 기본이며, 손님상 차리기, 집들이 준비, 캔핑 요리, 파티 요리 등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한 부분들에 대한 확신 해결책을 전달한다. 더불어 정성들여 만든 음식이 더욱 멋져 보일 수 있도록 센스 있고 감각적인 식탁을 차리는 방법도 함께 실었다. 꼭 알아두면 좋은 알토란 같은 팁들도 풍성하게 담고 있어 요리하는 즐거움, 맛보는 즐거움, 대접하는 즐거움가지 한꺼 번에 모두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 prologue 요리 궁금증, 저희가 해결해 드릴게요! Part 1. 맛내기 비법과 일상 요리 “조미료 없이도 맛있게 요리하는 비법을 알려주세요” 어떤 요리든 척척_맛간장 마법의 양념_천연 맛소금 감칠맛의 제왕_멸치육수 잡냄새를 없애는_홈메이드 맛술 “주말에 만들어두는 일주일 반찬이요!” 바삭하고 아삭한_꽈리고추 멸치볶음 촉촉한 밥도둑_진미채무침 오도독오도독_우엉조림 밑반찬의 제왕_소고기장조림 대대로 내려온 비법_마른새우볶음 윤기가 좌르르_무말랭이무침 알싸한 향의_더덕볶음 더디쉬의 비법노트 하나_밑반찬을 오랜 기간 맛있게 즐기는 노하우 “다른 반찬 없이도 밥 한 그릇 뚝딱 할 수 있는 요리 없나요? 5.5.5. 요리_오징어볶음 참 쉬운 효자요리_돼지고기 김치찜 바비큐소스를 넣은_제육볶음 밥까지 비벼 먹는_고등어조림 “김치, 쉽고 간단하게 담글 수 있을까요? 국물까지 달콤한_오이소박이 칼칼한 맛이 일품_간단 동치미 사과로 단맛을 낸_배추겉절이 “바로 만들어 먹는 맛있는 즉석 반찬을 추천해주세요” 깊은 맛이 나는_오이겉절이 간편하게 뚝딱_두부조림 떡볶이처럼 즐기는_고추장 어묵볶음 자투리 버섯 총출동_모둠 버섯볶음 냄비 하나면 뚝딱_꽈리고추찜 “나물요리, 엄마처럼 맛있게 만들고 싶어요” 칼칼하게 무친_시금치무침 진한 맛이 나는_깻잎순무침 부드럽게 요리하는 것이 비법_건취나물 꼬들꼬들하게 즐기는_가지볶음 향긋하고 산뜻한_참나물무침 새콤달콤 시원한_무생채 “묵으로 만들 수 있는 맛있는 요리를 추천해주세요” 한 끼 식사로 즐기는_냉묵사발 묵요리 대표 선수_도토리묵무침 배추김치와 함께_메밀묵무침 담백하고 깔끔한 맛_청포묵국 분식집 스타일_우무무침 “고기를 구워먹을 때 곁들일 수 있는 요리를 추천해주세요” 값싸고 푸짐한_콩나물 파절이 고기쌈에 올려 먹는_풋고추 된장무침 생으로 즐기는_팽이버섯 샐러드 고기와 찰떡궁합_간장 채소장아찌 고기 맛의 업그레이드_해물채소 쌈장 Part 2. 특별한 날, 특별한 요리 “남자 친구를 위해 도시락을 싸고 싶어요” 김밥보다 멋진_무순 달걀말이밥 예쁘게 튀긴_닭봉 커틀릿 개운하게 맛있는_콘 살사 샐러드 배가 든든해지는_소고기 양배추 쌈밥 더디쉬의 비법노트 둘_남자 친구 마음 사로잡는 도시락 바구니 더디쉬의 비법노트 셋_김밥과 누드롤 예쁘게 싸는 방법 “외국인 친구에게 맛있는 한국음식을 대접하고 싶어요” 약고추장에 비벼 먹는_비빔밥 외국인 입맛에 딱! 잡채 고기에 채소를 쓱쓱 꽂은_채소편육 막걸리와 함께! 해물파전 더디쉬의 비법노트 넷_외국인 친구들이 칭찬하는 테이블 세팅 아이디어 “소풍 도시락을 준비해야 하는데 막막하네요” 참 바삭바삭한_콘플레이크 치킨샐러드 촉촉 담백한_유부 주머니밥 돌돌 말아_불고기 또띠아 입안에서 바삭바삭_오징어 춘권피롤 더디쉬의 비법노트 다섯_선생님 도시락 vs. 아이 도시락 센스 있는 도시락 세팅 노하우 “친구들과 파자마파티를 하기로 했어요” 맛내기 간단한_크림소스 스파게티 색다른 스타일_브레드 스터프트 파스타 달콤한 과일 와인_피치 상그리아 멋쟁이 핑거푸드_타파스 상큼하고 러블리한_모둠과일 샐러드 없으면 허전한_스파이시 채소피클 “여행 가서 만들어 먹기 좋은 음식이요!” 여행길 간식_버터 오징어구이 바비큐용 꼬치 요리_쉬림프스틱&소시지스틱 매콤한 바비큐_숯불 닭갈비 뻔한 국물요리 대신_해물 국물 떡볶이 “가족모임 때 대접할 특별한 요리 좀 추천해주세요” 궁중에서 즐기던 그 맛_잣소스 대하채 꿀꺽 침 넘어가는_수삼 소고기롤 매콤한 밥도둑_꽃게 겉절이 평범한 불고기 대신_불고기 샐러드 한 그릇 푸짐한_안동찜닭 “부모님께 한 상 차려드리고 싶어요” 보약 같은 밥_영양밥 끓이기 쉬운_들깨 버섯탕 꼬들꼬들 맛있는_우엉잡채 고기 대신 담백한_생강장 삼치튀김 Part 3.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센스만점 요리 “느끼하지 않은 중국요리 없을까요?” 느끼하지 않고 개운한_칠리 탕수육 청양고추 듬뿍 넣은_깐풍새우 맥주 한잔 생각나는_스파이시 유림치킨 편리하게 즐기는_스파이시 양장피 더디쉬의 비법노트 여섯_중식요리의 감초, 홈메이드 고추기름 “아이들 점심으로 좋은 한 그릇 요리를 추천해주세요” 하나씩 집어 먹는_두부버섯 오니기리 해산물과 친해지는_해산물 된장덮밥 검은콩을 품은_미트볼 펜네 아이들 성장에 좋은_호두 시금치 뇨키 “수험생을 위한 살 안 찌는 야식이요!” 입맛 살아나는 야식_메밀국수 변비를 물리치는_스위트 포테이토 간단하게 만드는_찹쌀파이 부드러운 스프 같은_두부 그라탱 “주말에 해 먹기 좋은 한 그릇 요리요!” 누룽지를 덤으로 즐기는_해물 뚝배기밥 다른 반찬 필요 없는_우엉 솥밥 특색 있고 멋스러운_돈가스 토마토 커리 후다닥 만드는_일본식 닭고기덮밥 스파이시한 그 매력_칠리볶음밥 “맛있는 술안주를 만들고 싶어요” 맥주 한잔과_골뱅이쪼면 맥주 한잔과_치킨 콘프라이 소주나 청주에는_바지락 와인찜 소주나 청주에는_나가사키 짬뽕 “감자로 만들 수 있는 특색 있는 요리를 소개해주세요” 쫀득쫀득 그리운 맛_감자수제비 비 오는 날 생각나는_감자전 엄마 마음을 담은_감자채볶음 서양식 감자전_해시 브라운 바삭하고 포슬포슬한_아코디언 포테이토 진한 크림치즈를 얹은_통감자 버터구이 한입에 쏙 들어가는_크리스피 포테이토 스킨 “명절에 전을 잘 부치고 싶어요” 달콤하고 포슬포슬한_고구마전 비린내 잡기가 포인트_생선전 누구나 좋아하는_육원전 모양이 예쁜_표고버섯전과 풋고추전 색색이 고운_산적 더디쉬의 비법노트 일곱_전을 예쁘게 부치는 노하우 Part 4. 손님 초대와 선물용 요리 “집들이 계획, 어떻게 세워야 할까요?” 집들이 D-7_계획 세우기 집들이 D-2_사전 요리 준비 집들이 D-1_장보기와 재료 밑 작업하기 D-day_집들이 치르기 “식탁 위를 꽃으로 장식하고 싶어요” 프리지어 센터피스 음료수병 센터피스 내추럴 센터피스 유리잔 센터피스 파인애플꽃 센터피스 고깔 센터피스 들꽃 센터피스 더디쉬의 비법노트 여덟_크리스마스 센터피스와 테이블 세팅 “냅킨 활용법을 알고 싶어요” 냅킨 끈을 이용한_냅킨 세팅 냅킨 홀더를 이용한_냅킨 세팅 단정하게 접은_지갑 모양 냅킨 화려한 상차림엔_셔링 냅킨 키즈파티 상차림엔_토끼 냅킨 야외에서 편리한_포켓 냅킨 A 모든 상차림에 잘 어울리는_포켓 냅킨 B 캐주얼한 상차림엔_매듭 냅킨 단아한 멋을 살린_한국식 냅킨 센스가 돋보이는_초콜릿 냅킨 “과일 예쁘게 깎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사과 딸기 포도 오렌지 참외 키위 모둠과일 접시 꾸미기 과일꼬치 만들기 “손님에게 접대할 수 있는 센스만점 음료들이요!” 과일향이 풍부한_상그리아 가슴 설레는_딸기 웰컴 드링크 귀족 같은 차_밀크티 과일과 홍차의 풍미_티 펀치 색이 고운 스페셜 드링크_유자 에이드&복분자 아이스티 “예비 시부모님께 선물할 요리 좀 추천해주세요” 예비 시부모님께 점수 따는_약식&쌀강정 시댁 식구 보두에게 점수 따는_곶감스콘&유자머핀 더디쉬의 비법노트 아홉_예비 시부모님께 점수 따는 선물포장 아이디어 더디쉬의 비법노트 열_다양한 선물포장 아이디어내 생애 첫 요리책, 이 한 권으로 부엌을 접수하다! 오늘은 또 뭘 해먹나 매일이 걱정이라면, 갑자기 손님이 오신다거나 집들이를 해야 할 때 무얼 어떻게 대접해야 할지 몰라 허둥댔다면, ≪나의 첫 번째 요리책≫을 펼쳐보자. 답답하고 막막한 순간들을 슬기롭고 멋지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일주일 반찬 준비부터 쉽고 간단하게 김치 담그는 법, 다른 반찬 필요 없이 밥 한 그릇 뚝딱 할 수 있는 요리, 엄마 손맛 나는 나물요리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레시피가 가득하다. 또한 손님상에 올릴 과일을 예쁘게 깎는 법, 식상한 커피 대신 내놓는 센스만점 음료들, 가족 모임 때 대접할 폼 나는 음식들, 명절에 전 잘 부치는 방법, 예비 시댁에 선물로 준비해 갈 메뉴 등 반짝반짝 빛나는 센스가 필요한 순간에 대한 해답까지 들어있다. 요리책, 이것저것 갖출 필요 없이, 이 책 한 권이면 모두 해결할 수 있다! 독자들의 궁금증을 하나하나 해결해가는 신개념 요리책 독자들의 질문에 딱 맞는 메뉴를 구성하고, 맛이 100% 보장되는 레시피와 센스 있는 팁까지 소개하는 책이다. 예를 들어, ‘남자 친구를 위한 도시락을 싸고 싶어요’라는 질문에는 달걀말이밥, 닭봉 커틀릿, 콘 살사 샐러드, 소고기 양배추 쌈밥 레시피와 함께 김밥을 옆구리 터트리지 않고 예쁘게 싸는 방법, 남자 친구 마음 사로잡는 도시락 바구니 세팅 방법까지 알려주는 것이다. ‘여행가서 만들어 먹기 좋은 음식을 추천해주세요’는 질문에는 여행길 간식인 버터구이 오징어부터 바비큐용 꼬치 요리인 쉬림프 스틱과 소시지 스틱, 숯불 닭갈비 레시피를 소개한다. 여행가기 전 미리 양념해서 아이스팩에 보관한 다음 여행지에서는 그냥 꼬치 채로 굽기만 하면 되는 노하우 부분은 ‘아하!’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올 만큼 실용적이다. 요리를 하다 보면 떠오르는 흔한 질문들, 약간의 팁만 알면 180도 달라질 수 있는데 알려주는 사람이 없어 힘들었던 부분들, 남들에게 물어보기엔 부끄럽고 창피해 속만 태웠던 부분들을 모두 내 시선에 맞춰 해결해주는 고맙고 기특한 요리책이다.
공황장애 처방전, 주안심
주심웍스 / 이연주 (지은이) / 2021.04.30
19,800

주심웍스건강,요리이연주 (지은이)
‘심장을 편안하게 주치하다’라는 부제와 함께 공황장애 또는 불안장애라는 장애물을 통과하는 또 하나의 길을 조명하고 있다. 공황장애라는 한 조각을 통해 우리 몸의 전체 흐름을 파악하여 유기적인 관계 속에서 병증을 일으킨 부조화의 지점을 찾아내고, 전체적인 균형을 조절해 나가는 방법이다. 본서에서는 심장의 격을 높이고, 심장의 화기를 다스리기 위한 세 가지 치료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첫째는 심장 자신의 불기운을 다스리는 것이고, 둘째는 심장의 어머니 장부의 부족함을 채우는 것이며, 셋째는 심장의 자식 장부의 과한 것을 덜어내는 것이다. 더불어서 후반부에서는 심장과 마음을 편안하게 다스리고, 공황장애를 일으키는 긴장과의 거리두기를 할 수 있는 K라인 세우기 운동법을 소개하고 있다. 심장을 편안하게 주치하는 [공황장애 처방전, 주안심]은 문제를 최대한 통합적으로 단순하게 파악하여 그에 맞는 간결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러한 관점은 공황장애를 치료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 몸과 일상을 좀 더 윤택하고, 조화롭게 가꾸어나갈 수 있도록 돕는 ‘넘치는 치료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롤로그: 불안의 오후를 지나며 13 1_나도 혹시 공황장애일까? 21 /먼지같이 내려앉는 불안 /왔다가도 사라지는 공황발작 /공황장애와 코로나 블루 /공황장애의 7단계 /공황장애 자가진단 /공황장애 3대 증상 /항우울제와 성기능장애 /공황장애와 성기능장애 2_성기능 회복을 돕는 공황장애 처방전 35 /“성기능까지 떨어지면 어쩌지? 더 우울해지더라고요.” /이대로 포기해야 하는 건가? /교양있는 벼룩도 한다는데 /진정한 공황장애 치료는 성기능 회복이 수반되어야 3_한의학의 가, 나, 다 43 /한 방울의 물에서 대서양이나 나이아가라 폭포를 추론하듯 /한의학의 가나다로 공황장애 읽어보기 /정신, 그 속의 7가지 무드 /감정이 과하면 심화가 된다 /심화가 치성하는 곳, 그 기는 반드시 허하다 4_불안장애 치료의 조준점, 심신상교 55 /잘못 끼워진 첫 번째 단추, ‘그 일’ 이후 /심신상교 心腎相交 /심장의 격을 높이는 세 가지 치료법 +공황장애와 복부비만 그리고 ‘술 배’ +정서적 허기와 비만 +다이어트와 심화 5_공황장애 처방전 69 /심장을 편안하게 주치하는 ‘주안심 치료법’ +심화를 다스리는 주요 약재 /심장의 어머니를 주치하는 ‘주심K 치료법’ +간장과 신장의 진액을 채우는 주요 약재 /심장의 자식을 주치하는 ‘주심C 치료법’ +정화 해독을 하는 주요 약재 /원기와 성기능을 호화롭게 ‘주보혈 치료법’ /주안심, 주심K, 주심C, 주보혈 치료 요법이 주목하는 한 가지 6_심화가 시작되는 순간, 원인이 분명한 0단계 83 /원인이 분명한 0단계에서 조지기 +마음으로 먼저 이기기 (시험, 면접, 공연, 취업을 앞두고) +심화와 골프멘탈 +교통사고 이후의 심장 두근거림 +연날리기와 예민함 7_30초를 위한 30년 97 /30초를 위한 30년 /감정과 호흡 /심장과 신장을 살리는 시옷 8_고요한 내면을 선물하는 K라인 105 /긴장과 거리두기 /트로트 감성의 발 웜업 /발의 히든밸리 스프링, 용천혈 /골반을 잘 감싸주는 명당으로 /음과 양을 존중하는 K라인 세우기 9_‘그건 네 잘못이 아니야’ 129 /It’s not your fault /시간 택배 /목이 묶여있었던 그놈들, 불안과 공포 에필로그 : 터널의 끝 이후 141 작가의 말 145 [공황장애 처방전, 주안심]은 ‘심장을 편안하게 주치하다’라는 부제와 함께 공황장애 또는 불안장애라는 장애물을 통과하는 또 하나의 길을 조명하고 있다. 공황장애라는 한 조각을 통해 우리 몸의 전체 흐름을 파악하여 유기적인 관계 속에서 병증을 일으킨 부조화의 지점을 찾아내고, 전체적인 균형을 조절해 나가는 방법이다. 한의학의 언어로 재해석해 볼 때, 공황장애는 심장의 불, ‘심화心火’의 일종으로 볼 수 있다. 심장의 화기가 심해지면, 신장의 물기운이 마르면서 물과 불의 균형이 깨지게 된다. 이를 다스리기 위해서는 심장의 불을 끄고, 신장의 물을 채우는 직관적인 치료법을 쓴다. 이러한 치료법은 공황장애는 물론 관련이 없어 보이던 다른 병증, 특히 성기능장애, 부인과 질환, 비뇨기과 질환 등을 동시에 다스리는 선순환을 일으킨다. 또한 공황장애는 특별한 이유가 없이 심장 두근거림, 불안함 등의 공황 발작 증상이 일어나는 것을 1단계로 보는데, ‘분명한 원인이 있는 0단계’부터 안전하게 심장을 다스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이르고 있다. 공황장애 및 불안장애의 원인으로 작용하는 심장의 불기운은 원인이 분명한 0단계에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본서에서는 심장의 격을 높이고, 심장의 화기를 다스리기 위한 세 가지 치료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첫째는 심장 자신의 불기운을 다스리는 것이고, 둘째는 심장의 어머니 장부의 부족함을 채우는 것이며, 셋째는 심장의 자식 장부의 과한 것을 덜어내는 것이다. 더불어서 후반부에서는 심장과 마음을 편안하게 다스리고, 공황장애를 일으키는 긴장과의 거리두기를 할 수 있는 K라인 세우기 운동법을 소개하고 있다. 심장을 편안하게 주치하는 [공황장애 처방전, 주안심]은 문제를 최대한 통합적으로 단순하게 파악하여 그에 맞는 간결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러한 관점은 공황장애를 치료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 몸과 일상을 좀 더 윤택하고, 조화롭게 가꾸어나갈 수 있도록 돕는 ‘넘치는 치료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황장애 처방전, 주안심]이 공황장애라는 네모 박스 안에서 문을 만들어 그 문을 열고 밖으로 나오는 방법을 찾는데 작은 단서가 되길-“지금이야, 잡혔어.”매서운 눈빛으로 발랑발랑 뛰는 내 맥을 잡고 계시던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그 순간, 두근거리던 심장도 갑자기 차분해졌다. - 심장이 편안해지던 순간 -
아들 육아
니들북 / 이케에 도시히로 (지은이), 김윤경 (옮긴이) /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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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북육아법이케에 도시히로 (지은이), 김윤경 (옮긴이)
아들, 딸 구별이 차별이 된 요즘이지만 아들 키우는 부모에게는 왠지 더 안쓰러운 마음이 든다. 그들에게 아들 키우기 힘든 이유를 물으면, 아이가 산만하고 말은 안 듣는데 에너지는 넘쳐서라고 입을 모아 말한다. 생물학적으로도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남자아이들이 또래 여자아이들에 비해 학습이 느리다고 한다. 이쯤 되니 아들 키우기가 더 힘들다는 건 단순히 기분 탓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인 셈이다. 그러니 아들을 키운다면 마음을 더 단단히 먹고 강해져야 한다. 25만 명의 교사들을 대상으로 교육법을 가르쳐온 이 책의 저자는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가 될지, 망치는 부모가 될지는 한끗 차이에서 나온다고 말한다. 그리고 수년간 부모들에게 강연과 상담을 하며 들었던 아들 키우는 부모들이 일상에서 가장 흔히 접하고 고민하는 66가지 상황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육아를 시작하기에 앞서 변화해야 하는 건 부모의 생각이다. ‘아들은 왜 이럴까’ 하기보다는 ‘아들은 원래 그래’라고 생각을 전환하자. 그리고 저자가 알려주는 상황 맞춤 대화법, 리드법, 훈육법, 지도법, 놀이법, 학습법, 사랑법을 살펴보며 일상생활에 적용해보자. “책 읽어!”라고 하기보다 책 읽는 모습 보여주기, “서서 먹지 마!” 하기보다 “앉아서 먹어야지” 하며 긍정적인 이미지 심어주기 등 일상의 소소한 경험들이 쌓여 아이는 오늘도 한 뼘 더 성장한다.프롤로그 아들을 성장시키고 싶다면…… 1. 아이의 꿈을 키우는 부모의 생각법 01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남은 남, 나는 나’라고 가르치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다른 아이와 비교하며 일희일비한다 02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부모로서 부족한 자신을 받아들이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부모로서 부족한 자신을 질책한다 03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아이의 건전한 자존심을 키우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부정적인 평가로 열등감을 키운다 04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아이의 행동을 너그럽게 받아들이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아이의 행동을 비판적으로 받아들인다 05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이해하기 쉬운 말로 이야기하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아이가 못 알아듣는다고 단정한다 06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다른 아이와의 차이를 장점으로 보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다른 아이들과 똑같기를 원한다 2. 자신감 있는 아이로 키우는 대화법 07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여자아이에게 지더라도 독려하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여자아이에게 지면 열등감을 갖게 한다 08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언제나 부모의 존재를 느끼게 하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아이에게 배우자의 험담이나 불평을 한다 09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말과 행동이 일치하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예스’라고 말하면서 ‘노’ 사인을 보낸다 10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아이에게 책 읽는 모습을 보여주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아이에게 책을 읽으라고만 한다 11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식사 시간을 중요하게 여기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그저 식욕을 채우는 데 급급하다 12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가정에서 감사 표현을 많이 하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아이가 돕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13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밑져야 본전” 하며 도전을 독려하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아직은 안 돼!” 하며 도전을 가로막는다 14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넌 꼭 해낼 거야, 힘내!” 격려하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어차피 안 될 거야”라고 말한다 15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아이가 잘못한 부분을 이해시키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실수를 추궁하며 사과를 강요한다 16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아이가 편한 상태에서 집중력을 높이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긴장감을 줘서 집중력을 높이려 한다 3. 자립심 있는 아이로 키우는 리드법 17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참을 줄 아는 마음을 가르치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참는 아이를 안쓰럽게 생각한다 18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가정 내에서 규칙을 정하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규칙에 일관성이 없다 19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자신의 일은 스스로 하도록 키우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언제까지나 챙기고 돌봐준다 20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말과 스킨십으로 애정을 표현하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아이가 요구하는 것을 다 들어준다 21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아이를 어떻게 가르칠지 연구하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아이의 머리가 나쁘다고 여긴다 22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작은 성공 경험을 많이 쌓게 하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능력 이상의 과제를 준다 23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남과 다른 개성을 길러주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남과 비교해 뒤처진 부분을 고치려 한다 4. 실패를 통해 성장하는 아이로 키우는 훈육법 24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야단칠 때 개선방법을 생각하게 하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과거의 잘못까지 집요하게 끄집어낸다 25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야단칠 일을 명확히 정해 짧게 끝내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길게 말해야 알아듣는다고 생각한다 26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해야 할 일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제대로 좀 해라” 하는 막연하게 말한다 27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앉아서 먹자”라고 말하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서서 먹지 마”라고 얘기한다 28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야단친 뒤 행동을 고치면 바로 칭찬하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아이의 행동이 달라져도 계속 야단친다. 29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규칙과 약속을 담담하게 실천하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규칙을 깨고 아이와 협상한다 5. 사회성 있는 아이로 키우는 지도법 30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집에서 먼저 인사하며 본보기를 보이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아이가 인사해도 제대로 받지 않는다 31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를 알려주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빨리 하라고 다그친다 32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존경의 말과 긍정적인 표현을 하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항상 누군가의 험담이나 단점을 말한다 33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역할을 주어 자립심을 길러주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아이가 스스로 알아서 하길 바란다 34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구체적인 질문으로 생각을 정리케 하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애매한 질문으로 혼란스럽게 만든다 35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일의 즐거움과 미래의 꿈을 이야기하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일에 대한 푸념과 불만을 이야기한다 36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아이의 호기심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자신의 감정과 기분을 우선한다 37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해야 할 일을 하게 할 방법을 생각하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도록 묵인한다 38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아이의 사고를 유연하게 키우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자신의 사고 틀에 아이를 맞추려 한다 6. 주체적인 아이로 키우는 놀이법 39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밖에서 마음껏 놀게 하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집에서 노는 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40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판타지 세계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비현실적, 비과학적인 것을 부정한다 41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작은 상처가 큰 사고를 예방한다고 하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작은 상처도 나지 않게 행동을 제한한다 42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다양한 스포츠로 운동 능력을 키우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운동 능력은 유전으로 결정된다고 믿는다 43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아이의 교우 관계를 자연스레 파악하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아이가 누구와 노는지도 모른다 44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TV 시청도 교육의 기회라 생각하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TV를 아이 혼자 계속 보게 둔다 45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놀이 속에서 승부욕을 가르치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포기하는 습관을 심어준다 46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놀이 속에서 친구와의 협력을 가르치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남 탓으로 돌리게 한다 47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집에서도 놀이를 적극 활용하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시끄럽다고 집에서의 놀이를 제한한다 48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장난감을 너무 많이 주지 않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장난감을 많이 사준다 49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놀이를 통해 학습 의욕을 키우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공부가 놀이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7. 생각이 자라는 아이로 키우는 학습법 50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종이책을 읽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전자책만 읽는다 51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일상에서 아이의 기초 능력을 키우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학원을 통해서만 능력을 키우려 한다 52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잘할 수 있는 두뇌 상태로 이끌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두뇌 상태와 상관없이 새로운 것을 시킨다 53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조금만 노력하면 할 수 있는 과제를 주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갑자기 어려운 과제를 준다 54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무얼 가르칠지를 부모가 결정하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아이가 결정하게 한다 55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조금이라도 향상된 점을 찾아 칭찬하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아이가 잘하지 못한 점만 지적한다 56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아이가 잘해내면 거기까지 인정하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바로 다음 목표를 제시한다 57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공부에 관한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자신이 알고 있는 상식을 강요한다 58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학원이 자신과 잘 맞는지 살펴서 정하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브랜드나 실적만을 보고 정한다 59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거실에서 공부하게 하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어렸을 때부터 아이 방을 마련해준다 60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프린트물을 모아 파일로 정리하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끝난 프린트물은 바로 버린다 8. 인성이 바른 아이로 키우는 사랑법 61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긍정 대답과 순한 마음을 이끌어주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변명과 반항심을 키운다 62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아이가 선택하도록 선택지를 주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뭐든지 부모가 결정한다 63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폭넓은 연령대 아이들과 놀게 하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특정 친구들하고만 놀게 한다 64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이름의 의미와 가족의 뿌리를 알려주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가족 계보에 관해 이야기하지 않는다 65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자신의 가치관을 아이-메시지로 전하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자신의 생각을 강요한다 66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태어나줘서 고마워!”라고 항상 말하고 아이를 망치는 부모는 애정은 말로 하지 않아도 된다고 여긴다 에필로그 어떤 남자아이로 키우고 싶나요?단순한 듯해도 은근 예민한 아들은 부모의 한끗 차이로 꿈의 크기가 달라진다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 vs. 아이를 망치는 부모, 나는 지금 어떤 부모인가? ★ 25만 명의 교사들이 인정한 명강의! ★ 아들 키우는 부모들이 가장 고민하는 육아 스킬 66 ★ ‘나의 부모 점수는 몇 점?’ 목차로 살펴보는 체크리스트 아들, 딸 구별이 차별이 된 요즘이지만 아들 키우는 부모에게는 왠지 더 안쓰러운 마음이 든다. 그들에게 아들 키우기 힘든 이유를 물으면, 아이가 산만하고 말은 안 듣는데 에너지는 넘쳐서라고 입을 모아 말한다. 생물학적으로도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남자아이들이 또래 여자아이들에 비해 학습이 느리다고 한다. 이쯤 되니 아들 키우기가 더 힘들다는 건 단순히 기분 탓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인 셈이다. 그러니 아들을 키운다면 마음을 더 단단히 먹고 강해져야 한다! 25만 명의 교사들을 대상으로 교육법을 가르쳐온 이 책의 저자는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가 될지, 망치는 부모가 될지는 한끗 차이에서 나온다고 말한다. 그리고 수년간 부모들에게 강연과 상담을 하며 들었던 아들 키우는 부모들이 일상에서 가장 흔히 접하고 고민하는 66가지 상황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육아를 시작하기에 앞서 변화해야 하는 건 부모의 생각이다. ‘아들은 왜 이럴까’ 하기보다는 ‘아들은 원래 그래’라고 생각을 전환하자. 그리고 저자가 알려주는 상황 맞춤 대화법, 리드법, 훈육법, 지도법, 놀이법, 학습법, 사랑법을 살펴보며 일상생활에 적용해보자. “책 읽어!”라고 하기보다 책 읽는 모습 보여주기, “서서 먹지 마!” 하기보다 “앉아서 먹어야지” 하며 긍정적인 이미지 심어주기 등 일상의 소소한 경험들이 쌓여 아이는 오늘도 한 뼘 더 성장한다. 이 책과 함께라면 건강하게 사고하고, 건전한 꿈을 가진 아들로 키워낼 용기가 생길 것이다. 아이들의 사춘기가 빨라지고, 왕따나 학교 폭력 관련 뉴스가 연일 보도되는 걸 보면서 부모라면 누구나 혹시 내 아이가 피해자나 가해자가 되지는 않을까 걱정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게다가 식탁에 앉아 유튜브만 들여다보고 앉은 아이를 보고 있으면 꿈이 없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남 일 같지 않다. 특히 말은 안 듣고, 에너지만 넘치는 아들 키우는 부모들은 어떻게 해야 건강하게 사고하고, 건전하게 꿈을 꾸는 사람으로 성장시킬 수 있을지 눈앞이 캄캄하다. 이런 엄마, 아빠들을 위해 25만 교사들과 수많은 부모들을 대상으로 강의와 상담을 진행해 온 자녀교육 전문가가 나섰다. 육아만으로도 바쁘고 고단할 엄마, 아빠들이기에 꼭 알아야 할 생활 속 육아 비법 66가지를 간결하고 명료하게 소개한다. | STEP 1 ‘왜 저럴까?’ 이해하려 하지 말고 ‘아들이니까!’ 하고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 아들과 같은 유치원에 다니는 옆집 여자아이는 똘똘하게 인사도 말도 참 잘하는데 우리 아들은 왜 저렇게 산만한 걸까. 대개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는 여자아이가 남자아이보다 학습 속도가 빠르다. 그러니 같이 시작해도 남자아이가 항상 뒤처지는 것처럼 보일 수밖에 없다. 반면 남자아이들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급격히 성장한다. 당장은 아무 생각 없어 보이더라도 다그치거나 꾸중하기보다는 ‘아들이라서 그렇지’라고 생각하자. 보기보다 예민한 남자아이는 안 듣는 것 같아도 다 듣고, 생각 없어 보여도 다 생각하고 있다. 다만 발현되기까지 시간이 걸릴 뿐. 아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게 ‘아들 육아’의 시작이라면, 결과가 바로 나타나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말고 꾸준히 보여주고 들려주는 인내심은 기본 덕목이다. | STEP 2 대화할 때, 훈육할 때, 놀이할 때, 학습할 때 등등 상황에 맞게 골라 쓰는 맞춤 육아법 66 육아에 대한 다양한 책들이 있고, 아들 육아에 대해서도 몇 권의 책들이 있다. 아이 키우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몇 권씩 사두었지만 바쁘게 돌아가는 일과 육아의 소용돌이 속에서 대부분의 책들이 몇 장을 넘기지 못하고 벽에 꽂혀 있을 것이다. 그런 엄마, 아빠의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저자는 어려운 설명은 과감히 빼고 꼭 필요한 솔루션만 담았다. “유치원에서 뭐했어?” 물으면 아이가 제대로 답을 못한다고? 추상적인 질문을 받으면 아이들은 생각이 많아진다. 그럴 때는 “유치원에서 오늘 무슨 노래 배웠어?”처럼 디테일한 질문을 하자. 그럼 아이들은 오늘 배운 노래, 친구들과 함께한 놀이, 맛있었던 반찬을 줄줄 이야기할 것이다. 밥을 먹을 때, 길에서 이웃을 만났을 때, 아이의 친구가 놀러 왔을 때, 집에서 대화를 나눌 때 등 일상생활에서 늘 만나는 상황별 육아법이 꼼꼼하게, 그리고 간결하게 담겨 있어 누구나 쉽게 읽고 적용해볼 수 있다. | STEP 3 육아의 최종 목표는 함께 성장하는 것! 건강하게 사고하고 건전한 꿈을 가진 어른 되기 많은 부모들이 아이를 키우며 비로소 어른이 되었다고 말한다. 아이를 키우는 과정은 사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다. 요즘 사회에는 아이들이 올바로 성장하기에 유해한 환경들이 많다. 부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대목이다. 독립적인 인격체로서 아이를 대하되, 아이의 인생에 부모가 기준이 됨을 잊지 말아야 한다. 부모의 긍정적인 생각과 삶을 대하는 성실한 태도, 사람을 향한 배려가 실천으로 나타날 때 건강하게 사고하고 건전한 꿈을 가진 아이가 완성되는 것임을 잊지 말자. 내가 부모로서 능력이 부족한 게 아닐까, 그래서 아이에게 좋지 못한 환경을 만들어준 건 아닐까 걱정이 된다며 많은 부모님들이 상담을 요청합니다. 이런 고민을 하는 분들은 흔히 자신이 부모로서 부족하다며 자책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태도는 책임감이 강하고 자녀의 일을 진지하게 생각한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제가 상담을 하면서 절실히 느낀 것 중 하나는 이렇게 ‘고민하는’ 부모일수록 육아에 매우 성실하고 열심이며 아이를 무척 사랑하고 자상한 마음을 지녔다는 사실입니다. 부모가 의자에 앉아 책 읽는 모습을 직접 눈으로 보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니까요. “책 읽어” 하고 말만 하기보다는 부모가 먼저 책 읽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아이의 손이 닿는 곳에 책장이나 책꽂이를 배치해 언제든지 책을 꺼내 보기 쉽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월트 디즈니의 꿈과 성공의 메시지 100
지식여행 / 월트 디즈니 (지은이) /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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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여행소설,일반월트 디즈니 (지은이)
꿈을 현실로, 좌절을 희망으로 바꾸며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비상을 시도한 개척자 월트 디즈니의 꿈과 성공의 메시지 100개를 담았다. 월트 디즈니는 뛰어난 두뇌를 가진 천재도, 태어날 때부터 많은 재산을 가진 부자도 아니었다. 가난한 농장에서 태어났고, 애니메이션 제작의 꿈을 키우며 회사를 설립했지만 애써 성공시킨 캐릭터를 강탈당하는 좌절을 맛보기도 했다. 다만 월트는 자신이 가야 할 길을 깨달은 그 순간부터 한눈팔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오롯이 걸어갔다.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앞으로 나아가는 데 주저함이 없었다. 벽에 부닥칠 때마다 오히려 꿈과 도전정신을 재정비해 더 높은 비상을 시도했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희망을 찾아 나선 용기 있는 개척자였다.시작하며 꿈(DREAM) 도전(CHALLENGE) 독창성(ORIGINALITY) 일(WORK) 실패(FAILURE) 돈(MONEY) 인생(LIFE) 월트 디즈니 연표 참고문헌 세계 최대의 미디어 기업, 전세계 모든 연령대가 좋아하는 콘텐츠를 보유한 [월트 디즈니]의 철학 미키마우스, 디즈니랜드, 디즈니 플러스 (디지털 디즈니랜드) 디즈니가 온다. 디즈니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인 디즈니 플러스가 올해 한국 출시를 확정했다. 디즈니는 더 이상 미키마우스로 대표되는 애니메이션 회사가 아니다. 디즈니는 경쟁사에 비해서 역사가 쌓은 압도적인 콘텐츠로 전 연령대를 사로잡고 있다.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한 마블과 스타워즈가 있고, 겨울 왕국과 토이 스토리, 심슨 가족이 어린이들에게 가진 영향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중장년층이 몰입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의 다큐멘터리도 갖고 있다. 전세계 모든 연령대가 찾는 디지털 디즈니랜드(디즈니 플러스)는 100년전 젊은 청년 사업가 월트 디즈니의 꿈과 성공의 철학에서 출발했다. “나는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 언제나 탐색하고 실험하지 않으면 안 된다. 내 일에 만족한 적이 없으며, 오히려 상상력의 한계를 원망하기도 했다.” 이 책에서는 꿈을 현실로, 좌절을 희망으로 바꾸며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비상을 시도한 개척자 월트 디즈니의 꿈과 성공의 메시지 100개를 담았다. 월트 디즈니는 뛰어난 두뇌를 가진 천재도, 태어날 때부터 많은 재산을 가진 부자도 아니었다. 가난한 농장에서 태어났고, 애니메이션 제작의 꿈을 키우며 회사를 설립했지만 애써 성공시킨 캐릭터를 강탈당하는 좌절을 맛보기도 했다. 다만 월트는 자신이 가야 할 길을 깨달은 그 순간부터 한눈팔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오롯이 걸어갔다.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앞으로 나아가는 데 주저함이 없었다. 벽에 부닥칠 때마다 오히려 꿈과 도전정신을 재정비해 더 높은 비상을 시도했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희망을 찾아 나선 용기 있는 개척자였다. 꿈꾸는 것의 소중함을 위한 월트 디즈니의 메시지 “꿈을 현실로 만드는 것은 사람이다. 꿈꿀 수 있는 것은 실현될 수 있는 것이다.” OTT 서비스를 시작한 지 1년만에 전세계 1억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사실상 세계 최대의 미디어 기업 디즈니의 성공 신화는 월트 디즈니의 꿈을 향한 철학에서 시작되었다. 월트 디즈니의 삶은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어도 꿈이 있다면 수많은 실패와 좌절 속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의 표본이다. 월트 디즈니가 남긴 메시지에는 좌절의 순간에도 일어설 수 있는 용기와 최고의 위치에 오른 뒤에도 만족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는 개척 정신이 담겨있다. 월트 디즈니에게 성공은 단지 자신의 미래와 꿈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수많은 실패에도 좌절하지 않고 당당히 맞섰던 개척자 월트 디즈니의 생생한 메시지를 만난다. 월트 디즈니의 꿈과 성공의 테마 메시지 1 꿈(DREAM) : 사람들은 이따금씩 내게 성공 비결이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방법을 물어보곤 한다. 대답은 아주 간단하다. ‘스스로 해 보라’ 2 도전(CHALLENGE) : 리더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은 용기라고 생각한다. 특히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때는 일단 출발했으면 계속 추진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3 독창성 (ORIGINALITY) : 나는 영화의 속편을 만드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새로운 발상으로 새로운 일에 착수하는 것이 좋다. 4. 일(WORK) : 나는 지금까지 줄곧 거친 상대와 경쟁했기 때문에 상대가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 5. 실패(FAILURE) : 실패했다고 해서 결코 싫증을 내거나 냉소적이 되어서는 안된다. 어제는 이미 과거가 되었으므로. 6. 돈(MONEY) : 어째서 얼마 안 되는 돈을 투자하는 걸 아까워 하느라 기막힌 찬스를 놓쳐야 하는 거지? 7. 인생(LIFE) : 성공하면 언제나 누군가가 공격해 왔다. 꿈을 실현시키는 비결을 알고 있는 사람에게넘을 수 없는 장벽이 있다고는 결코 생각하지 않는다.그 비밀은 ‘C’로 시작하는 네 단어로 요약된다.호기심(Curiosity), 자신감(Confidence), 용기(Courage), 불변성(Constancy)이다.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Confidence),즉 자기 자신을 믿는 것이다.일단 ‘이거다’라고 생각되면추호도 의심하지 말고무조건 그것에 빠져들어야 한다. 사람들은 이따금씩 내게 성공 비결이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방법을 물어오곤 한다.대답은 아주 간단하다.‘스스로 해 보라’
아흐레 민박집
창비 / 박흥식 지음 / 199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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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소설,일반박흥식 지음
박흥식과 같은 깊이와 아픔을 간직한 시인이 우리 시단 어느 구석엔가 숨어 있었다는 것이 위안이 된다. 이제서야 그의 시집을 세상에 내놓는다. 우리 시가 스쳐지나간 어떤 비의를 잘 간직하고 살려내는 데 성공한 이 시집은 편편이 읽다가 가던 길을 멈추게 하는 필연이 보인다.제1부 미움을 받든 소/ 시골길 가겟집에/ 雨村에서/ 사람이 보인다/ 춤추는 국굿발/ 녹동항/ 땅끝에서/ 한파/ 춘궁기/ 인천 성냥공장/ 아흐레 민박집/ 우리가 별이었다면/ 독을 넘는 샘물/ 노래/ 파안/ 미루나무 강바람 제2부 역전의 나무의자/ 닭을 잡는 겨울집/ 허무는 그날/ 종이소/ 장위리 가는 길/ 버려진 목발/ 장마굴/ 소의 눈/ 조화를 피우는 장마비/ 에밀세, 이 사람아/ 사람의 그림/ 母書/ 나비의 대랍실/ 또 다른 꽃들/ 구석 건너방/ 가을 속 외박골에/ 원앙빛 아주머니/ 목숨/ 금방집 옆집/ 저녁 제3부 절정/ 綠起談/ 늦가을 소 구경엔/ 월계동 콩밭/ 好喪/ 붉은 색대/ 플라타너스/ 비무장지대/ 메기의 웃음/ 어떤 家訓을 넘어/ 고향엘 가면/ 닭벼슬/ 바람의 거리/ 常春/ 봄에 핀 저꽃/ 어떤 凍死에 바쳐 제4부 모든 진정한 삶/ 친구/ 저 산 가는 지붕/ 불 구경/ 思無邪/ 짐승처럼 울엇다/ 亭年/ 남극의 바다표범 얘기/ 낫/ 다만/ 남아 있는 소/ 한 권 시집/ 어느날 콜라/ 오씨네는 상중/ 목욕탕 앞길/ 길가/ 생의 한 단계 위를 다스리는 것들/ 지하철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