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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실무지식 1
에이콘출판 / 정우성 지음 / 2017.01.04
40,000

에이콘출판소설,일반정우성 지음
다양한 특허 사례를 제시하면서 파편화된 현장 지식을 전에 없던 방식으로 개념화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실무자가 알아야 할 주요 판례를 소개하여 실무자가 갖춰야 할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해냈다. 이 책은 특허실무를 제대로 익히고 적용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교본이다.I. 특허문서 작법 1. 총론 가. 좋은 특허문서란 무엇인가 나. 특허문서를 작성하는 실무자의 자세 다. 특허문서의 기본 구성 라. 특허문서 작법 논리 마. 특허문서 작성 순서 바. 앵글 사용법 사. 문장 스타일 아. 돈과 장인 2. 실무자가 알아야 할 주요 판례 3. 청구항 한 개 가. 콜론과 세미콜론 나. 지시 보조어 다. 오브젝트와 카테고리 라. 트랜지션 마. 전제부 바. 구성집합론 사. 용어 사용법 아. 불명확한 표현 4. 복수 청구항 가. 특허법 시행령 제5조 나. 독립항과 독립항 다. 종속항 기재 방법 5. 특허문서 작법 각론 가. 발명의 명칭 나. 기술분야 다. 배경기술 라. 발명의 목적 마. 특허청구범위의 작성 바. 도면 작법 사. 발명의 구성 아. 나머지 사항드디어 우리나라 최초의 특허실무 교과서가 출간되었다. 그동안 특허업계에서는 특허현장의 지식과 경험을 체계적으로 공유하지 못했다. 낡은 도제 시스템에 의존한 나머지 시대에 뒤처지는 일이 잦았고, 외국의 실무 사례를 참조하는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다 보니 한국의 양적 특허지수는 명실공히 세계 4위가 되었지만 특허의 낮은 질적 수준은 항상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이 책은 다양한 특허 사례를 제시하면서 파편화된 현장 지식을 전에 없던 방식으로 개념화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실무자가 알아야 할 주요 판례를 소개하여 실무자가 갖춰야 할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해냈다. 이 책은 특허실무를 제대로 익히고 적용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교본이다. 기업의 특허전략과 국가의 특허정책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고 있는 오늘날, 실무자가 그 전략과 정책을 현장에서 직접 실행할 때 반드시 참고해야 할 지식 묶음이 마침내 공개된 것이다.
2022 오늘의 좋은 시
푸른사상 / 오연경, 김지윤, 맹문재 (엮은이) / 2022.03.16
16,500

푸른사상소설,일반오연경, 김지윤, 맹문재 (엮은이)
우리 시단의 흐름을 정리하는 시선집. 2021년에 간행된 문예지에 발표한 시들 중에서 작품의 완성도와 독자와의 소통 등을 고려해서 72편을 선정했다. 코로나19, 세월호 참사 등 다양한 제재를 노래한 작품들에 엮은이들의 해설을 달았다.강성은 _ 큐브 강은교 _ 꽃잎 한 장 강은진 _ 포춘 텔러 공광규 _ 손톱달 권위상 _ 오실로스코프 권창섭 _ 자가격리 시대의 시 김경인 _ 에우리디케 김경후 _ 잠드는 법을 배우다 김복희 _ 나뭇잎 선물 김사이 _ 어떤 통증 김 언 _ 컵 하나의 슬픔 김은정 _ 자전거를 타고 가는 하수오 김정원 _ 화학 변화 김지녀 _ 반려 김학중 _ 나의 밤은 오랫동안 불면이라 김 현 _ 고스트 듀엣 김혜순 _ 형용사의 영지 김효은 _ 코로나 시대에 신은 줌(zoom)놀이를 한다 나희덕 _ 가능주의자 문동만 _ 돌아가시다 문보영 _ 캐셔 박경자 _ 봄날의 이천 원 박관서 _ 채광석 박설희 _ 사과를 베어 물다 박소란 _ 행인 백무산 _ 대리모 백수인 _ 윤이상의 바다 서윤후 _ 고독지옥(孤獨地獄) 서홍관 _ 기와불사 서화성 _ 우리 집 앞마당에 해바라기를 걸어놓았다 서효인 _ 상주 손택수 _ 오달만 신이인 _ 불시착 신좌섭 _ 아내가 웃던 날의 맹세 신철규 _ 역류 안미옥 _ 재구성 안준철 _ 어떤 해후 오새미 _ 소나무 방정식 오 은 _ 그것 원종태 _ 뻐꾸기는 왜 아프리카로 날아가나 유계영 _ 경험으로서의 동물원 윤석정 _ 그렇게 우리는 안녕하다 윤중목 _ 옥수동 비둘기 이기리 _ 일회용품에 관한 딜레마 이다희 _ 한낮의 고궁 산책 이병철 _ 허밍은 거침없이 이성미 _ 나무는 자란다 이수명 _ 겨울 이승희 _ 사물들 이 원 _ 난생처음 설화 이은규 _ 터키 아이스크림 이재훈 _ 바퀴 이진명 _ 연약하게 연초록 물처럼 이 철 _ 엄마의 걱정 이혜미 _ 회두 임솔아 _ 특권 임 윤 _ 장생포항 나룻배 임지은 _ 비싸지? 장승리 _ 누 떼 정연수 _ 막장의 세월 정연홍 _ 그래도 그리운 공장 조용우 _ second hand 주민현 _ 넓어지는 세계 차성환 _ 잡초들 천수호 _ 죽은 사진이 산 사람을 옮기고 최지인 _ 컨베이어 한영희 _ 여기 혀가 있어요 허 연 _ 청력 검사 홍일표 _ 발신 황유원 _ 천국행 눈사람 황인숙 _ 동자동, 2020 겨울 황인찬 _ 왼쪽은 창문 오른쪽은 문2022년 우리의 삶과 함께하는 좋은 시들 우리 시단의 흐름을 정리하는 시선집 『2022 오늘의 좋은 시』(오연경·김지윤·맹문재 엮음)가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2021년에 간행된 문예지에 발표한 시들 중에서 작품의 완성도와 독자와의 소통 등을 고려해서 72편을 선정했다. 코로나19, 세월호 참사 등 다양한 제재를 노래한 작품들에 엮은이들의 해설을 달았다. 이 선집은 우리 시단의 흐름을 반영하고 시의 사회적 역할을 추구하고 있기에 의미가 크다.대리모 백무산아이들 머리통만 한 배 하나 받아든다어디서 달려왔는지불룩한 배는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다열매가 달려온 곳을 떠올려본다터무니없을 만큼 큰 열매를 매달았을 나무를간신히 떠올려본다 열매가 달려 있던 자리를바람에 몸을 흔들어보지도 못하는 나무햇살에 머리를 풀어헤쳐 보지도 못하는 나무쇠파이프에 묶이고 쇠줄에 감긴 나무자기 몸을 자기가 가질 수 없는 나무열매의 무게에 찢어지는 팔을 가진 나무겨울 언 땅에 발등이 터져 있을 나무생식기만 있는 나무나무를 기억하지 못하는 열매가쁜 숨을 몰아쉬며오직 접시 위에 놓이기만을 위해 달려온 길칼을 들다 나는 몇 번이고 손이 저리다 (『울산작가』 31호, 2021)
잠 못 드는 당신을 위한 밤의 심리학
책사람집 / 허지원, 최승원, 안정광, 서수연, 이종선 (지은이) / 2021.05.24
16,000원 ⟶ 14,400원(10% off)

책사람집소설,일반허지원, 최승원, 안정광, 서수연, 이종선 (지은이)
불면의 밤을 위한 본격 심리 에세이. 사려 깊은 심리학자가 써 내려간 서른 번의 밤. 심리학자는 잠들기 전에 무슨 생각을 할까? 사려 깊은 다섯 명의 심리학자가 서른 번의 밤을 기록했다. 아주 사적인 매일의 밤과 그 감정들을 지나는 것은 그들에게도 늘 쉬운 일은 아니다. 이유 없이 고통스러운 밤은 없어 서른 밤의 작가들은 슬픔과 불안의 담요 아래 숨겨진 이야기를 무대 위로 끌어 올려 천천히 다룬다. 저마다 곤혹스러운 밤을 보내며 꺼내 쓰는 심리학적 재료들은 ‘그 누구에게나 밤은 괜찮지 않다’는 공감과 위로만큼이나 요긴하다. 프롤로그. 우리에게도 밤은 여전히 part 1. 아주 사적인 하루의 끝 첫 번째 밤 / 불안이 나를 잠식할 새 없이 두 번째 밤 /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한 스푼 더 우울해졌다 세 번째 밤 / 당신의 사과 따위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네 번째 밤 / 이번 생은 망한 것 같아? 2회차 인생! 다섯 번째 밤 / 창조의 뮤즈는 언제 오는가 여섯 번째 밤 /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나요,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나요? part 2. 긴긴밤 나에게 골똘히 매달리는 일 일곱 번째 밤 / 완벽해야 한다는 몹쓸 강박 여덟 번째 밤 / 님아, 그 선은 넘지 말지 아홉 번째 밤 / 쉽게 마음을 빼앗겼다가 크게 뒤통수 맞았다가 열 번째 밤 / 숨기니까 콤플렉스다, 복잡하니까 콤플렉스다 열한 번째 밤 / 새벽 2시 그의 문자에 답을 해야 할까? 열두 번째 밤 / 문헌 저장 강박자의 마감일 열세 번째 밤 / 아무리 생각해도 결정을 내리기가 힘들 때 part 3. 이유 없이 고통스러운 시간은 없으니 열네 번째 밤 / 누구나 독특하고 누구나 외로운 삶을 산다 열다섯 번째 밤 / 행복에 관한 흔한 착각 열여섯 번째 밤 / 나는 왜 가족이 불편한 걸까? 열일곱 번째 밤 /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 열여덟 번째 밤 / 둘은 편한데 셋은 힘들다면 열아홉 번째 밤 / 행복은 새삼스럽게 part 4. 가진 것 없이 낯선 곳을 헤매는 꿈 스무 번째 밤 / ‘과거 기억’이 나를 사로잡을 때 스물한 번째 밤 / 우울한데 아무도 모른다면 스물두 번째 밤 / 사람들이 나를 싫어할까 봐 스물세 번째 밤 / 이 순간이 나에겐 최고의 순간 스물네 번째 밤 / 불안의 중심지, 변연계를 진정시키는 방법 스물다섯 번째 밤 / 왜 자꾸 사소한 일에 집착하게 되는 걸까? part 5. 담요 아래 숨겨진 당신과 나의 이야기 스물여섯 번째 밤 / 참고 버티는 연습 스물일곱 번째 밤 / 견딜 수 없는 고통을 넘어서 스물여덟 번째 밤 / 또 하루 멀어져간다 스물아홉 번째 밤 / 자야 하는데 오늘도 유튜브 알고리듬이 나를 이끌었다 서른 번째 밤 / 염려와 슬픔을 우스꽝스럽게 만들 수 있다면 후기 참고문헌아주 사적인 하루의 끝 사려 깊은 다섯 명의 심리학자 써 내려간 서른 번의 밤 사려 깊은 다섯 명의 심리학자가 ‘그 누구에게도 괜찮지 않은 서른 번의 밤’을 기록했다. 밤은 불안을 불러오는 재료이고, 우울과 외로움을 강제로 부과하는 노역이며 꿈을 불러오는 통로이다. 이유 없이 고통스러운 밤은 없어 서른 밤의 작가들은 그 이면을 고민한다. 실제로 많은 내담자는 유독 밤의 시간을 괴로워한다. 슬픔과 불안의 담요 아래 숨겨진 당신과 나의 이야기를 무대 위로 끌어 올려 천천히 다룬다. 그 누구도 괜찮지 않은 시간 불면의 밤을 위한 본격 심리 에세이 심리학자들도 불안의 밤을 지나고 우울의 밤을 견딘다. 외로운 밤도 있고 억울한 밤도 있다. 창조의 뮤즈를 기다리며 밤을 지새우고, 사소한 행복을 온몸에 칭칭 두르고 잠을 청하며, 한낮의 잘못을 복기하고 오늘 하지 못 했던 말을 속으로 중얼거리며 몇 번이고 연습한다. 이불 속 발차기에서 그들도 미처 돌보지 못한 스스로에 대한 위로와 내일의 다짐까지, 저마다 긴긴밤 골똘히 매달렸던 일들이 펼쳐진다. 심리학자들은 고백한다. “사람 사는 게 참 거기서 거기라고. 우리에게도 밤은 여전히 어렵고 복잡하고 즐겁고 슬프다고.” 관계, 감정, 성격, 습관, 인지 심리학적 재료들로 당신의 내일이 조금 더 재미있어지기를 바라며 서른 밤의 작가들은 “엮인 글들이 계몽 목적의 교양 도서가 될 수 없다”고 말하지만, 심리학자들이 저마다 곤혹스러운 밤을 보내며 꺼내 쓰는 심리학적 재료들은 ‘그 누구에게나 밤은 괜찮지 않다’는 공감과 위로만큼이나 요긴하다. 관계, 감정, 성격, 습관, 인지 등 여러 면에서 조금 더 담담하고 조금 더 단단하게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심리학적 재료들을 발견할 수 있다. 임상과학, 심리치료, 뇌과학, 정신병리 등 심리학자들이 공부하며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게 된 순간들 불안이 잠식할 새 없이 슬기롭게 스스로를 굴리는 법, 다른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는 것에 무뎌지고 대범해지는 법, 뇌과학을 활용한 ‘잔잔바리(잔잔한 것을 조금씩 진행하는 것)’ 행복법, 나의 감정을 나의 입장이 아니라 관객의 입장에서 판단했던 소심하고 어리석었던 어제와 이별하는 법, ‘과거 기억’이 나를 사로잡을 때 새로운 뇌 지도를 만드는 법 등 저마다의 비책을 소개한다.밤은 불안을 불러오는 재료이고 우울과 외로움을 강제로 부과하는 노역이며 꿈을 불러오는 통로이다. 이유 없이 고통스러운 밤은 없어 임상심리학자는 그 이면의 이야기를 자꾸만 고민한다. 실제로 많은 내담자는 유독 밤의 시간을 괴로워하여, 우리는 슬픔과 불안의 담요 아래 숨겨진 그의 이야기를 무대 위로 끌어 올려 천천히 다룬다. 서른 개의 이야기를 담고, 이 책은 이제 세상으로 나간다. 불안과 우울과 외로움을 넘어, 당신이 먼 꿈에 이르는 그 길이 심리학적 재료들로 조금 더 재미있어지길 바라며._ ‘프롤로그’ 중에서 원래 이런 건 갑자기 온다. 분명히 잘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문득 시작된다. 차라리 무슨 일이라도 있었던 편이 더 낫다. 그러면 그 핑계라도 대겠지. 그런데 핑계거리도 없다. 그냥 쓱, 별일도 없이, 원래 그랬었다는 듯이, 우울이란 건 그렇게 찾아온다. 사실 나는 상담에서 다룰 일인지 아닌지를 결정할 때 종종 내담자들에게 “자고 일어나도 계속 신경 쓰일 만큼 크게 다가오나요?”라고 질문하곤 한다. 자고 일어나도 살아남는 것, 그것만 다루기에도 상담 시간은 충분하지 않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났는데도 기분이 개운하지 않다. 밑도 끝도 없이 마음이 가라앉는다. 아, 우울이다._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한 스푼 더 우울해졌다’ 중에서 나는 내가 좋은 생각이나 태도를 가졌기에 이곳에 다다를 수 있었다고 믿지 않는다. 나는 그런 믿음을 가질 만큼 낙관적인 사람이 되지 못한다. 중요한 것은 순간순간의 위기상황에서 생존하며 지금까지 살아남았다는 것이다. 살아남았기에 그때의 오기와 열정이 의미가 있을 뿐이다. ‘시련이 약이 될 수는 없지만 시련 속에서의 생존은 인간을 강하게 만든다.’ 나는 이걸 긍정의 힘이라고 부르고 싶지 않다. 이건 생존의 미학이다. 그리고 긍정의 힘이라기보다는 오기의 힘이라고 보는 게 맞을 것이다.“세상에 무언가를 기대하지 마. 그냥 그곳에서 당당하게 살아남아. 그리고 그렇게 고독한 싸움을 하는 너 자신을 응원해줘.”멘트가 공허하다. 이미 학생은 떠난 뒤다. 그래도 너의 싸움이 승리로 끝나기를, 나는 응원한다._ ‘당신의 사과 따위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중에서
너와 헤어지고 나를 만났다
홍익출판미디어그룹 / 헤이후, 오영미, 최영석 (지은이) / 2020.08.17
15,800원 ⟶ 14,220원(10% off)

홍익출판미디어그룹소설,일반헤이후, 오영미, 최영석 (지은이)
이별은 어찌해도 힘든 일이다. 그러나 이별의 상처가 나보다 클 수는 없는 법이다.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나 자신이기 때문이다. 책에는 이별의 아픔을 치유하고, 오롯이 나로서 홀로 설 수 있는 방법이 담겨 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야.” 식의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 전문 이별심리상담사인 저자가 이별을 겪은 사람들에게 건넨 조언이 충실히 담겨 있어 신뢰성을 더한다. 저자는 이별을 겪은 사람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위로하며, 이별의 과정을 현명하게 겪어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 밖에도 책이나 영화 속 이별에피소드들을 인문학적 지식과 감수성으로 풀어내어 읽는 즐거움을 더했다. 헤어진 후의 일상이 버거운 당신에게 이 책은 “이별, 그거 별거 아니야!” 하고 털어낼 수 있는 용기를 줄 것이다.프롤로그 1부 이별이 사랑에 대해 묻다 #1. 낯선 자신을 허용하다 #2. 나도 주인공이 되고 싶다 #3. 나를 잊지 말아요 #4. 마음을 둔다는 것 #5. 나는 너이고, 너는 나이기를 2부 식어버린 사랑을 마주하는 법 #6. 그 사람이 먼저 떠났다는 이유만으로 #7. 식어버린 사랑을 마주하는 마음 #8. 이별이란 것의 씁쓸한 맛 #9. 사나운 이별 #10. 떠나지 못하는 이유 #11. 나쁜 것도, 잘못된 것도, 감출 것도 없다 #12. 모든 거짓말은 치트키와 같다 3부 이별에도 절차가 있다 #13. 물거품이 되어야 할 이유는 없다 #14. 다시보기 #15. 날아오는 총알을 피하는 방법 #16. 바로 거기서 사랑도 상처도 생긴다 #17. 이별의 절차 #18. 너무 오래된 상처 #19. 상사병에 대하여 #20. 남겨진 사람의 분노 #21. 상처 주는 방법으로 자신을 사랑할 수는 없다 4부 이별과 나, 그 사이 어디쯤 #22. 너의 부재 때문에 #23. 나를 사랑하니? #24. 을의 사랑 #25. 의지한다는 것과 의존한다는 것 #26. 질투에서 나를 구하기 #27. 열정의 고비 #28. 우리는 자꾸만 거울이 보고 싶다 #29. 얽힌 줄을 풀듯 #30. 바운더리 #31. 우리는 모두 진실과 거짓말 사이 어디쯤에 있다 #32. 권태에 대한 오해 #33. 나는 여기 있고, 너는 거기 있지? #34. 환상 속에 그대가 있다 5부 사랑에게 외로움을 부탁하지 말자 #35. 당신은 더 잘 사랑할 수 있다 #36. 사랑의 시간은 ‘슬로우’다 #37. 놀자! #38. 해피엔딩 #39. 내 마음의 집 에필로그 참고 자료와 문헌이별의 통증에 너무 오래 시달리지 말아요. - 사랑을 떠나보낸 지금, ‘진짜 나’를 찾아보는 시간이 더 소중합니다. 사랑에 빠진 사람은 영화 속 주인공이 된다. 사소한 일이 드라마가 되고, 우연한 것들이 운명처럼 느껴진다. 그렇기에 이별은 더욱 아프다. 사랑받는 존재였던 특별한 나는, 밋밋해진 일상에 혼자 남겨졌다. 지나간 추억을 다시보기하고, 이별의 이유를 찾으며 괴로워하다가, 결국에는 나라는 사람의 가장 최저선으로 떨어지기까지 한다. 고통스러운 이별의 과정을 겪으며 우리는 깨닫게 된다. 가장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건만, 결국 그 사람은 나와 전혀 다른 남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누군가와 온전히 하나가 되고 싶다는 소망은 불가능한 기대라는 것까지도. 사랑이 주는 충족감은 사라지고, 허무함과 결핍이라는 상처만 남는다. 내가 다시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이별의 아픔이 언제쯤 사라질까? 관계에 대한 통찰을 담은 심리상담사의 특별한 이별처방전 이별은 어찌해도 힘든 일이다. 그러나 이별의 상처가 나보다 클 수는 없는 법이다.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나 자신이기 때문이다. 이 책 《너와 헤어지고 나를 만났다》에는 이별의 아픔을 치유하고, 오롯이 나로서 홀로 설 수 있는 방법이 담겨 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야.” 식의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 전문 이별심리상담사인 저자가 이별을 겪은 사람들에게 건넨 조언이 충실히 담겨 있어 신뢰성을 더한다. 저자는 이별을 겪은 사람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위로하며, 이별의 과정을 현명하게 겪어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 밖에도 책이나 영화 속 이별에피소드들을 인문학적 지식과 감수성으로 풀어내어 읽는 즐거움을 더했다. 헤어진 후의 일상이 버거운 당신에게 이 책은 “이별, 그거 별거 아니야!” 하고 털어낼 수 있는 용기를 줄 것이다.우리의 이별의 순간은 중요합니다. 우리는 무언가의 ‘부재’나 ‘상실’ 속에서 정확하게 그것의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비로소 의미 있는 관계와 그렇지 않은 관계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강렬한 감정과 상처가 생긴 곳을 통해 자신이 관계를 통해 무엇을 바라고 원하는지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나가 되고 싶은 온전함에 대한 욕망 추구에 붙여진 이름이 사랑이라지만, 이별을 통해 우리가 분명히 알게 되는 것은 누군가와 하나가 되고 싶다는 소망은 불가능한 기대라는 것입니다. … 우리는 그 실망감을 안고 비관하거나, 또는 냉소적으로 아무런 기대 없이 사랑으로부터 거리를 두어야 하는 걸까요? 이별은 우리에게 진짜 가능성 있는 관계가 무엇인지 묻고 있습니다. 이별의 고통은 필연적이지만 나에게 향하는 화살의 방향은 조정해야만 합니다. 두 사람의 관계, 혹은 이별과의 상관관계 속에 있는 것들은 무수히 많습니다.… 어쩌면 마음을 다해 만나고, 충분히 상대의 마음을 믿은, 작은 일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당신일 수 있는데 그 사람이 먼저 떠났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을 탓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가족
북하우스 / MBC다큐멘터리가족제작팀 / 200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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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하우스소설,일반MBC다큐멘터리가족제작팀
MBC 다큐멘터리 제작팀이 지난 두 달간 팔백 명이 넘는 사람들을 만나 어머니와 딸, 아버지와 아들, 남편과 아내의 이야기들을 기록하고 정리하면서, 4부작 방송만으로는 아쉬움이 남는 열아홉 가정의 내밀한 인터뷰를 책으로 펴냈다.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진솔한 고백을 통해 가족간의 끈끈한 정과 풀리지 않을 듯한 원망을 꾸밈없이 그려내고 있다.1부 어머니와 딸 딸이 그래 많아도 한 개도 밉지는 안 해 엄마만 제일 좋은 거 먹고 엄마랑 나랑 단 둘이서 한 지붕 세 여자 엄마, 제발 이혼하세요 니 욕망대로 살아라 2부 아버지와 아들 아빠, 내가 안아드릴게요 예순에 얻은 사대독자 아버지 힘내세요! 내 아들은 죄사 없다 새벽녘 길을 나서다 아버지의 뒷모습 3부 남편과 아내 전쟁 같은 사랑 아이를 가질 수만 있다면 내 삶에서 아이는 선택하지 않겠다 아내의 빈자리 사십대에도 설렌다 동거가 나쁜가요? 우리는 닮은꼴 맞벌이 부부 제작후기: 가족에게 묻다일요일밤을 눈물로 지새게 만든 MBC 인터뷰 다큐멘터리 9월 21일 밤 11시 30분, MBC 스페셜에서 방영한 인터뷰 다큐멘터리 4부작 중 1회 ‘어머니와 딸’은 늦은 밤까지 기다린 시청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기존의 다큐멘터리에서 볼 수 있었던 내레이션과 자막을 배제하고 100여명 가량의 인터뷰만으로 어머니와 딸과의 관계를 조망해간 시도는 너무나 신선했다. 인터뷰한 사람의 이름과 나이, 직업까지도 화면에 담지 않으니 그제서야 비로소 사람들의 목소리가 화면 가득 살아 숨쉬기 시작했던 것이다. 신선했던 것은 이런 구성상의 파격뿐만이 아니다. 늘 우리가 얼굴 맞대고 살고 너무나 가깝다고 느끼는 가족들끼리 정작 마음에 담아두고 전하지 못했던 속엣말들이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진솔하게 토해진 것이다. 그 진실의 울림은 다른 어떤 장치들보다도 강하여서 방송이 끝난 뒤 수많은 시청자들이 가족에게 전화를 걸거나 인터넷에 다시보기와 재방송을 요청하는 글들을 올리는 것으로 위안을 삼으며 밤을 지새게 만들었다. * 결혼한 지 2년 된 울엄마의 막내딸입니다. 어제 방송을 보고 멀리 떨어져 있는 친정엄마가 생각이 났습니다. 2년 전 결혼 몇 달을 앞두고 엄마는 아버지와 도저히 못 살겠다며 제주도 외갓집으로 갔습니다. 물론 그동안 자식들 때문에 얼마나 많이 참으며 살아왔는지 알고, 또 엄마는 왜 그렇게밖에 못 사냐며 제발 아버지랑 헤어지라고 했던 막내딸이었지만... 결혼을 앞두고 아버지와 헤어질 맘으로 외갓집에 가셨던 건 저한테 정말로 충격이고 자존심 상하는 일이었습니다. 저는 결혼식날 울음보가 터질까봐 일부러 더 많아 웃고... 그리고 엄마와는 눈 한번 마주치질 않았습니다. 결혼하고 나서도 초라한 제 결혼식이 너무 한이 되어서 엄마와 가끔 통화하다가 심사가 뒤틀리면 엄마에게 악다구니를 했습니다. 엄마 정말 미안해. 엄마는 정말 지금까지 자식들 때문에 단 한번도 엄마의 삶을 살지 못하고 참아오기만 했는데... 지금에서야 엄마의 인생을 살겠다는데... 자식인 나는 오직 나만 생각하고... 정말 미안해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 김인숙 * 세상의 어머니들께서 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 유지영 * 날 그렇게 힘들게 낳아주신 울엄마한테 고맙단 말 한 마디 못하고 이쁜 옷 안 사준다, 반찬 좀 맛있게 해라 등등 가슴 아픈 말만 하구, 나 꾸미기에 먼저였구, 내 꺼 챙기기에 급급했지. 엄마들은 맛있는 거 원래부터 못 먹는 줄 알았단 한 여자의 인터뷰... 내가 막다버린 치킨을 다시 한번 드시는 엄마의 모습을 보구 더럽게 그걸 왜 또 먹냐며 화만 내던 나... 엄마 정말 너무너무 미안하구 오늘부터라두 정말 잘할게. 딸로써 친구로서... - 정현정 * 벌써 잊어버렸어요. 둘째 아이 힘들게 낳으면서 엄마하고 울었는데. 너무 고맙고 감사하고 미안해서... 울엄마도 이렇게 힘들게 날 낳으셨구나. 정말정말 잘해드려야지 했는데 벌써 잊어버렸더라구요. 잊어버린 맘 찾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임은경 * 엄마한테 모질게 말했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얼마나 내 말에 상처를 받았을까... 마음이 너무 아파 울었습니다. 앞으로 엄마와 친구처럼 지내고 싶습니다. 저를 철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심미경 - MBC 인터뷰 다큐멘터리 을 읽고 올라온 시청자 소감 중에서 방송에 다 소개되지 못했던 내밀한 인터뷰를 책으로 엮다! MBC 인터뷰 다큐멘터리 제작팀은 이번 작업을 위해 두 달 동안 800명이 넘는 사람들을 인터뷰하였다. 50분이라는 짧은 방송으로는 다 담아내지 못했던 그들의 깊은 인터뷰를 북하우스에서 책으로 정리하여 내게 되었다. 이 책에는 특히 앞으로 방영될 ‘아버지와 아들’ ‘남편과 아내’의 인터뷰들 중에서 인상깊은 것들이 미리 선보여지게 된다. 이 책에 선정된 열아홉 가정의 내밀한 인터뷰 속에는 우리가 가족 관계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갈등과 그 화해가 담겨 있다. 이 책을 읽노라면 가족관계에서 내 입장만을 고집했던 것이 어리석게 느껴지며 문득 내 가족이 그리워질 것이다. 각각의 내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아빠와 함께하는 주말 나들이
생각을 담는 집 / 김홍수 글, 사진 / 201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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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담는 집소설,일반김홍수 글, 사진
아이들을 데리고 가서 경험하고, 아빠의 입장에서 쓴 정보서. 관심 분야가 수시로 바뀌는 아이들과 나들이를 떠날 때는 아이의 관심을 따라가는 것이 가장 좋다는 작가는 이 책의 구성도 주제별로 나누어 소개한다. ‘동물과 식물의 생태를 볼 수 있는 곳’ ‘놀면서 체험할 수 있는 곳’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곳’ ‘조상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 곳’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곳’ ‘놀면서 과학의 원리를 배울 수 있는 곳’ 등 7가지 주제는 자라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것을 보여주고 싶은 부모들의 마음을 충분히 충족시킨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곳은 총 144곳이다. 1년은 54주, 한 주에 한 곳씩만 다녀도 모두 다니려면 3년은 걸리는 일이다. 그 3년 동안 아이들의 몸은 훌쩍 자란다. 저자는 그 몸만큼 생각을 훌쩍 키워주기 위해서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아이를 데리고 나들이를 떠날 수 있는 아빠가 되기를 바라기를 소망한다. 책을 펴내며 01 성공적인 주말 나들이 노하우 - 주말 나들이 따라하기 주말 나들이에도 전략이 필요하다ㅣ여행 일정 짜기 노하우ㅣ주말 나들이 테마 선택ㅣ숙소 잡기 노하우ㅣ맛집 찾기 노하우 02 동물과 식물의 생태를 보러가요 - 공룡을 찾아서 해남공룡박물관ㅣ고성공룡박물관ㅣ제주공룡랜드ㅣ서대문자연사박물관 - 동물 친구들이 보고 싶을 때 떠나자 서울대공원 내 어린이동물원ㅣ어린이대공원ㅣ에버랜드 주토피아ㅣ제주 마방목지 (제주 축산진흥원 목마장) - 곤충과 나비를 찾아 함평 나비대축제ㅣ서울대공원 곤충관ㅣ나비야놀자박물관 - 바다속 물고기와 함께 코엑스 아쿠아리움ㅣ63씨월드(63빌딩 수족관)ㅣ부산 아쿠아리움ㅣ장생포 고래박물관 - 생태의 신비함을 느껴요 국립생물자원관ㅣ순천만 자연생태공원ㅣ우포늪 생태관ㅣ주필거미박물관ㅣ부천 자연생태박물관 - 갯벌에는 정말 다양한 생물이 살아요 부안 고사포해변ㅣ소래습지생태공원ㅣ증도 갯벌생태공원 - 식물원에서 식물 이름 알아보기 한국자생식물원ㅣ한택식물원ㅣ세계꽃식물원ㅣ부천식물원ㅣ안산식물원ㅣ팜카밀레허브농원 03 아이들이 놀면서 체험하는 곳을 찾아서 - 문화복합놀이터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ㅣ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ㅣ국립경주박물관 어린이박물관ㅣ국립제주박물관 어린이올레ㅣ삼성어린이박물관 - 신기하고 재미있는 박물관 모여라 롤링볼어린이박물관ㅣ별난물건박물관ㅣ63왁스뮤지엄 - 기찻길에서 자전거를 타요 정선레일바이크ㅣ문경레일바이크ㅣ삼척해양레일바이크 - 겨울의 추위를 이기자 대관령 눈꽃축제ㅣ태백산 눈축제ㅣ백운계곡 동장군축제 - 케이블카 타고 산에 올라요 설악산 케이블카ㅣ통영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ㅣ남산 케이블카ㅣ울릉도 독도전망대 케이블카 - 수목원을 걸으며 두런두런 이야기해요 벽초지문화수목원ㅣ베어트리파크ㅣ꽃무지풀무지수목원ㅣ산방산비원ㅣ천리포수목원 - 녹차의 푸르름과 함께 대한다원ㅣ설록다원 & 오설록 뮤지엄 - 소금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소금박물관 & 태평염전ㅣ곰소염전 - 동굴,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한 곳 용연동굴ㅣ환선굴ㅣ만장굴 - 목장길따라 발길 거닐어 안성목장ㅣ대관령삼양목장ㅣ양떼목장 - 일출과 일몰은 보기 쉽지 않아요 안면도 꽃지해변ㅣ제주 차귀도 일몰ㅣ경주 대왕암 일출 - 절은 왜 산속에 있을까? 수덕사ㅣ용문사ㅣ전등사ㅣ불국사 04 자연과 함께라면 어디라도 가고 싶어요 98 여유로운 여행, 숲길 산책?00 내소사 전나무 숲길ㅣ직소폭포 숲길ㅣ제주 사려니 숲길ㅣ제주도 비자림ㅣ울릉도 내수전 옛길 꽃길을 걸어요?08 선운사 동백숲ㅣ백련사 동백숲ㅣ지리산 산수유마을ㅣ선암사 500년 매화 꽃 축제의 매력은 무엇일까??14 에버랜드 튤립축제ㅣ서울대공원 장미축제ㅣ서울대공원 왕벚꽃축제 케이블카 타고 산에 올라요?18 설악산 케이블카ㅣ통영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ㅣ남산 케이블카ㅣ울릉도 독도전망대 케이블카 수목원을 걸으며 두런두런 이야기해요?26 벽초지문화수목원ㅣ베어트리파크ㅣ꽃무지풀무지수목원ㅣ산방산비원ㅣ천리포수목원 녹차의 푸르름과 함께?34 대한다원ㅣ설록다원 & 오설록 뮤지엄 소금은 어떻게 만들어질까??38 소금박물관 & 태평염전ㅣ곰소염전 동굴,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한 곳?42 용연동굴ㅣ환선굴ㅣ만장굴 목장길따라 발길 거닐어?46 안성목장ㅣ대관령삼양목장ㅣ양떼목장 일출과 일몰은 보기 쉽지 않아요?52 안면도 꽃지해변ㅣ제주 차귀도 일몰ㅣ경주 대왕암 일출 절은 왜 산속에 있을까??58 수덕사ㅣ용문사ㅣ전등사ㅣ불국사 05 우리 주위에서 조상들의 흔적을 찾아봐요 - 전통문화의 향을 찾아서 국립민속박물관ㅣ국립중앙박물관ㅣ국립경주박물관ㅣ용인 한국민속촌ㅣ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 - 전통과 함께하는 민속마을 경주 양동마을ㅣ아산 외암민속마을ㅣ제주 성읍마을ㅣ북촌 한옥마을 - 성을 왜 쌓아 놓았을까요? 해미읍성ㅣ낙안읍성(낙안민속마을)ㅣ수원화성 - 우리 전통건축의 아름다움을 느껴요 경복궁ㅣ종묘ㅣ운현궁ㅣ소쇄원 - 전통 음악과 소리를 찾아서 국립국악박물관ㅣ서울남산국악당ㅣ태평무전수관ㅣ남사당바우덕이풍물단 - 옛 무덤의 종류는 다양하네요 동구릉ㅣ대릉원ㅣ강화 고인돌 - 장독대에는 무엇이 들었을까? 서일농원ㅣ청매실농원 06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모습은 어떠할까? - 아이들과 함께하는 농촌체험마을 토고미 마을ㅣ청운골 생태마을ㅣ보리나라 학원농장 - 영화와 드라마는 어디서 찍는 것일까? KBS 수원드라마센터ㅣ남양주 종합촬영소ㅣ설악 씨네라마 - 화폐와 금융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곳 한국은행 화폐금융박물관ㅣ한국금융사박물관 - 전쟁과 평화를 느낄 수 있는 곳 용산 전쟁기념관ㅣ서대문형무소역사관ㅣ강릉통일공원 함정전시관ㅣ임진각 평화누리공원 - 직업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키자니아ㅣ경찰박물관ㅣ덕포진교육박물관ㅣ농업박물관 - 외국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 쁘띠프랑스ㅣ중남미문화원 -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는 곳 독도박물관 & 울릉도 향토사료관ㅣ서울역사박물관ㅣ강화역사박물관ㅣ해녀박물관 & 어린이 해녀체험관 - 예술가의 작품을 볼 수 있는 곳 국립현대미술관ㅣ김영갑갤러리 두모악ㅣ서울시립미술관ㅣ뮤지엄 만화규장각 - 빛을 이용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 아침고요수목원 오색별빛정원축제ㅣ포천 허브아일랜드 별빛동화축제 07 놀면서 과학의 원리를 알아볼까요? - 과학과 놀아요 국립과천과학관ㅣ국립서울과학관ㅣ서울특별시과학전시관 - 우주의 꿈을 펼쳐라 송암천문대ㅣ항공대 항공우주박물관ㅣ국립과천과학관 천문대 - 운송수단은 무엇이 있을까? 삼성화재교통박물관ㅣ철도박물관 -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로봇 로봇박물관ㅣ부천로보파크 08 오토캠핑과 함께라면 언제나 즐거워요 - 캠핑, 장비는 어떤 것이 필요한가? - ?떤 캠핑장으로 가는 것이 좋을까? - 캠핑 가서 무엇을 할까? 부록­홍반장과 33인의 블로거들이 추천하다 01 지하철로 떠나는 서울 나들이 108 02 다시 가고 싶은 가족 여행지 675 상사의 기획안 독촉보다 무서운 한마디, “아빠, 우리 주말에 어디 가요?” 혹시 떨어뜨리지는 않을까 떨리는 마음으로 아이를 처음 안아본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아이는 훌쩍 커버렸다. 평일에는 회사업무에 야근에 회식까지 집에 돌아와 잠자기 바쁜 아빠를 주말만 손꼽아 기다렸던 아이가 묻는다. “아빠, 우리 주말에 어디 가요?” 사실 아빠는 아이가 어딜 가길 원하는지, 혹은 어디로 데리고 가면 좋을지 잘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어디를 가면 좋을까 고민하다 “그래, 남들 다 가는 놀이동산이나 가지 뭐!”하고는 느지막이 아침 겸 점심을 먹고 출발한다. 아빠도 신나고, 아빠와 나들이 가는 아이들도 신나고, 아침 내내 입을 내밀던 엄마 얼굴도 환해지고. 그러나 놀이동산에 도착하기도 전에 아빠의 얼굴은 붉으락푸르락한다. 도로가 주차장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겨우 도착한 놀이동산에서도 아빠의 얼굴은 좀처럼 펴지지 않는다. 놀이기구마다 길게 늘어선 줄 때문에 엄마와 아빠는 각자 흩어져 아이 대신 줄을 서야 한다. 돌아오는 길, 아빠의 얼굴은 피곤으로 가득 차 있다. 많은 아빠들이 한번쯤 이런 경험을 해보았을 것이다. 그래서 주말이면 거실 소파에 널브러져 리모컨을 손에서 놓지 않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이들은 금세 큰다. 어린아이들에게 아빠가 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재산은 추억. 그 추억 만들기는 여행만큼 좋은 게 없다. 평범한 직장인이면서 두 아이의 아빠인 김홍수 씨도 그런 아빠 중 한 사람이었다. 그러다 아이들과 나들이하는 것만큼 좋은 것이 없다고 생각해 지난 10여 년 간 매 주말 집에서 가까운 공원부터 멀리 울릉도와 전국일주까지 떠났다. 즐겁고 유익한 여행창고 『아빠와 함께하는 주말 나들이』 일하는 모든 아빠는 바쁘다. 김홍수 씨 역시 야근도 회식도 잦은 대한민국의 샐러리맨이다. 주말마다 아이를 데리고 나들이를 떠난다는 것은 상당히 무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 일을 10년째 해오고 있다. 그러다 보니 그 나름의 비결이 생겼다. 아이와의 여행 추억을 공유하기 위해 만든 네이버 블로그 ‘아빠와 함께하는 주말 나들이’는 이제 단순히 그의 추억 공유 차원이 아닌, 이 땅의 부모들이 꼭 봐야 할 유익한 여행창고가 됐다. 덕분에 그의 네이버 블로그는 블로그 시작 1년 만에 파워블로그가 됐고, 3년 연속 여행 부문 파워 블로거로 선정됐다....상사의 기획안 독촉보다 무서운 한마디, “아빠, 우리 주말에 어디 가요?” 혹시 떨어뜨리지는 않을까 떨리는 마음으로 아이를 처음 안아본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아이는 훌쩍 커버렸다. 평일에는 회사업무에 야근에 회식까지 집에 돌아와 잠자기 바쁜 아빠를 주말만 손꼽아 기다렸던 아이가 묻는다. “아빠, 우리 주말에 어디 가요?” 사실 아빠는 아이가 어딜 가길 원하는지, 혹은 어디로 데리고 가면 좋을지 잘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어디를 가면 좋을까 고민하다 “그래, 남들 다 가는 놀이동산이나 가지 뭐!”하고는 느지막이 아침 겸 점심을 먹고 출발한다. 아빠도 신나고, 아빠와 나들이 가는 아이들도 신나고, 아침 내내 입을 내밀던 엄마 얼굴도 환해지고. 그러나 놀이동산에 도착하기도 전에 아빠의 얼굴은 붉으락푸르락한다. 도로가 주차장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겨우 도착한 놀이동산에서도 아빠의 얼굴은 좀처럼 펴지지 않는다. 놀이기구마다 길게 늘어선 줄 때문에 엄마와 아빠는 각자 흩어져 아이 대신 줄을 서야 한다. 돌아오는 길, 아빠의 얼굴은 피곤으로 가득 차 있다. 많은 아빠들이 한번쯤 이런 경험을 해보았을 것이다. 그래서 주말이면 거실 소파에 널브러져 리모컨을 손에서 놓지 않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이들은 금세 큰다. 어린아이들에게 아빠가 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재산은 추억. 그 추억 만들기는 여행만큼 좋은 게 없다. 평범한 직장인이면서 두 아이의 아빠인 김홍수 씨도 그런 아빠 중 한 사람이었다. 그러다 아이들과 나들이하는 것만큼 좋은 것이 없다고 생각해 지난 10여 년 간 매 주말 집에서 가까운 공원부터 멀리 울릉도와 전국일주까지 떠났다. 즐겁고 유익한 여행창고 『아빠와 함께하는 주말 나들이』 일하는 모든 아빠는 바쁘다. 김홍수 씨 역시 야근도 회식도 잦은 대한민국의 샐러리맨이다. 주말마다 아이를 데리고 나들이를 떠난다는 것은 상당히 무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 일을 10년째 해오고 있다. 그러다 보니 그 나름의 비결이 생겼다. 아이와의 여행 추억을 공유하기 위해 만든 네이버 블로그 ‘아빠와 함께하는 주말 나들이’는 이제 단순히 그의 추억 공유 차원이 아닌, 이 땅의 부모들이 꼭 봐야 할 유익한 여행창고가 됐다. 덕분에 그의 네이버 블로그는 블로그 시작 1년 만에 파워블로그가 됐고, 3년 연속 여행 부문 파워 블로거로 선정됐다. 그리고 그는 블로그 상에서 ‘홍반장’으로 통하며 가족여행전문가가 됐다. 국립중앙박물관 명예기자도 하고. 일본에서 발행되는 잡지 「수카라」의 한국잡지기자로 활동하기까지 한다. 『아빠와 함께하는 주말 나들이』는 그가 아이들을 데리고 가서 경험하고 아빠의 입장에서 쓴 정보서다. 따라서 아이를 데리고 가면 좋을지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최적이다. 아이들의 관심사는 수시로 바뀐다. 아이와 나들이를 떠날 때는 아이의 관심을 따라가는 것이 가장 좋다는 그는 그래서 이 책도 주제별로 묶었다. ‘동물과 식물의 생태를 볼 수 있는 곳’ ‘놀면서 체험할 수 있는 곳’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곳’ ‘조상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 곳’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곳’ ‘놀면서 과학의 원리를 배울 수 있는 곳’ 등 7가지 주제는 자라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것을 보여주고 싶은 부모들의 마음을 충분히 충족시킨다. 이 책은 단순한 정보서가 아니다.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가 구석구석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좋았던 곳을 엄선한 것이다 보니 아빠의 마음이 그대로 담겨 있다. 그래서 여행가인 김경우 씨는 “정보를 찾는 것는 것은 너무나 쉽다. 그러나 아빠의 진솔한 마음이 오롯이 살아있는 여행정보를 만나기란 정말 어렵다. 홍반장의 블로그 정보는 아빠의 마음이 담겨 있는 가장 믿을 수 있는 정보다.”라고 말한다. 이 책에 소개된 곳은 총 144곳이다. 1년은 54주, 한 주에 한 곳씩만 다녀도 이 책에 소개된 곳을 모두 다니려면 3년은 걸리는 일이다. 그 3년 동안 아이들의 몸은 훌쩍 자란다. 저자는 그 몸만큼 생각을 훌쩍 키워주기 위해서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아이를 데리고 나들이를 떠날 수 있는 아빠가 되기를 바라기를 소망한다. 그것이 바로 행복이기 때문이다.
퇴마록 외전
엘릭시르 / 이우혁 글 / 201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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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릭시르소설,일반이우혁 글
『퇴마록』 출간 20주년, 그들이 돌아왔다! 출간 후 현재까지의 총 판매량이 1,000만 부에 달하는 블록버스터 판타지 『퇴마록』의 본편을 이루는 굵은 줄기에서 벗어난 이야기를 모은 단편집 『퇴마록 외전』 이 『퇴마록』 첫 출간 20주년을 맞아 출간된다. 『퇴마록 외전 - 그들이 살아가는 법』은 본편의 주된 사건 이면에 있던 퇴마사들의 인간적인 면모나 생활상, 이야기와 이야기를 잇는 연결고리, 간략하게 언급만 되었을 뿐 구체적으로 소개되지 않은 과거, 퇴마사 주변의 등장인물들이 겪는 이야기 등의 다채로운 소재를 다루고 있다. 시간적 흐름을 따르지 않는 중단편 위주의 옴니버스 작품집이다. 박 신부, 현암, 준후가 처음 모이고 난 후 처음 한데 생활하면서 겪는 이야기, 준후가 처음 학교에 갔을 때 겪은 일, 주기 선생이 독자적으로 벌이는 퇴마행, 현암과 승희의 아슬아슬 로맨스(?) 등 본편에서는 볼 수 없었던 퇴마사들의 생활을 들여다볼 기회!그들이 살아가는 법 보이지 않는 적 준후의 학교 기행 짐 들어 주는 일 생령 살인『퇴마록』 출간 20주년, 신화는 계속된다. 한국 판타지를 대표하는 블록버스터 시리즈 『퇴마록』 본편의 굵은 줄기에서 벗어난 이야기를 모은 단편집 『퇴마록 외전 - 그들이 살아가는 법』이 『퇴마록』 첫 출간 20주년을 맞아 출간된다. 『퇴마록 외전』은 본편의 주된 사건 이면에 있던 퇴마사들의 인간적인 면모나 생활상, 이야기와 이야기를 잇는 연결고리, 간략하게 언급만 되었을 뿐 구체적으로 소개되지 않은 과거, 퇴마사 주변의 등장인물들이 겪는 이야기 등의 다채로운 소재를 다루고 있다. 시간적 흐름을 따르지 않는 중단편 위주의 옴니버스 작품집이다. 『퇴마록 외전』은 예약 판매만으로 주요 온라인 서점의 베스트셀러 랭킹에 오르며 폭발적인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출간 20주년을 맞아 특별히 한정 보급판을 먼저 제작하여 10년 전 마지막 『퇴마록』의 가격 그대로 출간하였으며, 엘릭시르에서 새롭게 내놓은 『퇴마록』 소장본(『국내편』, 『세계편』, 『혼세편』, 『말세편』 전14권)에 이은 『퇴마록 외전』 소장본을 조만간 출간할 예정이다. 알려지지 않은 그들의 이야기 『퇴마록 외전』에는 모두 다섯 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현암과 박 신부와 준후가 한자리에 모여 퇴마행을 시작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그들이 살아가는 법」, 현암과 박 신부의 첫 번째 퇴마행을 다룬 「보이지 않는 적」, 준후가 처음 학교 가던 날의 사연 「준후의 학교 기행」, 현암과 승희의 풋풋하지만 조금은 슬픈 데이트 일기 「짐 들어 주는 일」, 주기 선생의 또 다른 면모를 볼 수 있는 「생령 살인」 등 주로 『국내편』과 『세계편』의 시기에 해당되는 이야기들이다. 『외전』에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퇴마사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본편처럼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소소하기 때문에 어쩌면 더 긴장되고 가슴도 저미는 이야기가 될지도 모른다. 피식 하고 웃어넘길 이야기에서 눈물이 나고, 시시한 일상에서 마음이 아파진다.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말세편 이후 사라졌던 퇴마사 네 명이 생생하게 살아나서, 엄숙함과 세상 고민 다 짊어진 모습이 아닌, 보다 가까운 인간적인 모습으로” 여러분을 만나러 간다. 『퇴마록』 3부작 영화화! 『퇴마록 외전』 출간 소식과 함께 들려온 반가운 이야기가 있으니, 『퇴마록』의 영화화 소식이다. 1998년 안성기, 신현준, 추상미를 주연으로 한국 최초 블록버스터 영화로 제작되었으나 흥행에서 참패한 것은 물론 독자에게 원작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는 다르다. 이우혁 작가가 직접 기획과 시나리오 초안을 작업하여 참여하여 작가로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지원을 할 생각이다. 예전의 실패를 거듭하지 않겠다는 의지다. 현재 구상중인 영화화 기획은 3부작을 염두에 두고 있으며 원작 스토리를 그대로 살리는 것이 아니라 영화 자체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구상하고 있다는 것, 현재 시점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는 것이 작가의 귀띔. 덧붙이자면, 영화화로 계획중인 스토리와 같은 맥락에 있는 단편이 이번 『퇴마록 외전』에 실려 있다.
어메이징 땡큐 다이어리 (Amazing ThankYou Diary)
생각지도 / 조성희마인드스쿨 어땡 작가들 지음 / 20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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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소설,일반조성희마인드스쿨 어땡 작가들 지음
2013년 6월 1일 한 달만 해보자고 시작한 어메이징 땡큐 프로젝트(Amazing ThankYou Project, 이하 ‘어땡 프로젝트’)가 4년 넘게 이어져오면서 이번에 라는 책으로 출간되었다.프롤로그. ‘어땡’은 기적이다 Part 1. 오늘 나는 ‘열정’을 깨운다 Part 2.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정’ Part 3. 오직 ‘믿음’ Part 4. ‘믿음’이 주는 믿음 Part 5. 나는 내가 미치도록 ‘사랑’스럽다 Part 6.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사랑’하라 Part 7. ‘끈기’는 나의 힘 Part 8. 꾸준함의 점을 이으면 ‘끈기’라는 선이 된다 Part 9. 범사에 ‘감사’하라 Part 10. 지금 ‘감사’하면 내일은 기적이 찾아온다 Part 11. ‘기적’은 당신 안에 있다 Part 12. ‘기적’은 당신의 선택으로부터 시작된다 Special Thanks To 하루 10분의 ‘감사일기’가 1년 후 기적을 만든다! ‘어메이징 땡큐 프로젝트’ 책으로 출간되다! 2013년 6월 1일, 딱 한 달만 해보자고 시작한 ‘어메이징 땡큐 프로젝트(Amazing ThankYou Project, 이하 ‘어땡 프로젝트’)’가 사람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4년 넘게 이어져오면서 이번에 《어메이징 땡큐 다이어리》라는 책으로 출간되었다. ‘어땡 프로젝트’는 새벽 5시에 기상해 감사한 일 3가지를 댓글로 쓰는 것으로, 이번 책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6명 작가들의 글을 모아 다이어리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6명의 작가들은 파트별로 ‘열정-믿음-사랑-끈기-감사-기적’이라는 주제로 사람들의 마인드를 강화시켜 주는 글을 썼고, 12개 파트에 365개의 글이 수록되어 있다. 1월 1일부터 시작하지 않아도 되며, 자신이 해보겠다고 다짐한 그날부터 쓰면 된다. 오래 걸리지도 않는다. 하루 딱 10분이면 된다. 6명 작가들이 매일 들려주는 진정성 꽉 찬 메시지를 읽고, 나만의 감사일기를 쓰다 보면 1년 후 삶에 대한 애티튜드가 달라지면서 훌쩍 성장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2013년부터 4년째 이어지고 있는 어땡 프로젝트! “감사의 파워는 어메이징합니다!” 전작 《뜨겁게 나를 응원한다》로 ‘마인드 파워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라는 사명을 실천하고 있는 ‘조성희 마인드스쿨’의 조성희 대표. 조 대표는 부정덩어리 최고봉에 찌질이였던 자신이 변화할 수 있었던 것은 ‘감사일기’ 덕분이라며 “감사의 파워는 실로 어메이징하다”라고 말한다. 그래서 강의를 하면서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감사일기가 중요하다고 쓰기를 권했지만, 어느 정도 실천하다가 중간에 그만두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리하여 2013년 6월 1일부터 새벽 5시에 일어나 조 대표가 쓴 글에 감사한 일 3가지를 댓글로 쓰는 ‘어메이징 땡큐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과연 될까?’ 하던 처음의 우려와 달리 마인드스쿨 네이버 카페(cafe.naver.com/oneamazinglife)는 새벽 5시가 되면 어땡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열기로 북적였다. 그리고 어땡 프로젝트를 시작한 지 2년이 지난 후 댓글을 쓰던 이들이 직접 글을 쓰면서 ‘어땡 작가들’이 탄생하게 되었다. 사실 한 달만 하려고 했던 프로젝트는 한 달이 끝나자 한 달을 더 하자고 졸라 계속 연장되었고, 지금까지 4년 넘게 이어져오고 있다. 그 비결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들이 감사일기를 통해 자신에게 놀라운 변화가 찾아온 것을 직접 경험했기 때문이다. 조 대표의 말대로 “감사는 기적 그 자체”다. ‘어땡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후 매일 행복합니다! “각종 이상 증세로 병원에 누워 매일 울면서 지냈어요. 그런데 지금은 건강을 회복하고 세일즈 실적 바닥에서 탑을 쳐냈어요.”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제가 제 이름이 박힌 책을 출간하면서 새로운 꿈을 찾게 되었어요.” “항상 어둠 속에서 방황하던 저였는데, 지금은 초고속 승진을 하고 후배들에게 롤모델이 되고 있어요.” 이 모든 이야기는 ‘어메이징 땡큐 프로젝트’를 하면서 사람들이 실제로 겪은 후 올린 글들이다. 어땡 프로젝트는 이제 국내뿐 아니라 미국, 중국, 일본, 브라질, 스페인 등지에서도 참여하며 사람들에게 매일 행복을 주고, 마음 근육을 강화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이제는 “어땡 작가 1년 하면 책 나온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어땡 작가를 하면서 글쓰기 실력도 일취월장하게 되었다. 이는 매일 어땡 글을 쓰면서 사람들과 소통한 덕분이다. 실제로 1년 동안 어땡 작가로 활동한 이미희 작가는 첫 번째로 책을 출간했고, 뒤이어 박선진 작가도 얼마 전 개인 책의 출판을 계약했다. 《어메이징 땡큐 다이어리》를 매일 쓰다 보면 독자들 역시 삶의 변화를 느끼며, 매일매일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열정-믿음-사랑-끈기-감사-기적’에 관한 6인 6색,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 이번에 출간된 《어메이징 땡큐 다이어리》에 참여한 어땡 작가들의 이력은 다양하다. 2013년 처음 어땡 프로젝트가 시작될 때부터 참여한 작가부터 채 1년도 되지 않았지만 어땡 프로젝트를 통해 인생의 변화를 실감한다는 작가까지. 6명 작가들의 다양한 이력만큼 이들이 들려주는 테마별 메시지는 독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안겨준다. 첫 번째 ‘열정’ 파트는 부산의 멋진 여경찰, 황미옥 작가가 썼다. 그녀는 끊임없는 열정의 소유자로, 가슴 따뜻한 진정성까지 갖춰 ‘열정’에 관한 강렬한 메시지를 전한다. 그녀의 열정 넘치는 도전들을 보면 독자들도 잃어버린 열정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 ‘믿음’ 파트는 컬러와 향기로 다른 사람을 치유해주는 성경은 작가가 썼다. 힐링센터를 운영하며 실질적으로 사람들의 마음 치유를 도와주는 만큼 그녀의 글을 통해 독자들의 마음도 치유될 것이다. 세 번째 ‘사랑’ 파트는 사랑이 넘치는 박선진 작가가 썼다. 외유내강의 그녀, 아이 둘을 키우며 자신을 끊임없이 발전시키고 자신의 꿈을 이루어나가는 그녀의 글은 퐁당퐁당 샘솟는 사랑 물방울 같다. 그녀의 글을 읽다 보면 나 자신을 더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 것이다. 네 번째 ‘끈기’ 파트는 으리으리한 의리파 이현찬 작가가 썼다. 2013년부터 시작된 ‘어땡 프로젝트’를 그는 4년간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참여했다. 말한 것을 반드시 지키는 그는 단연 ‘끈기’의 최고봉으로, 그의 지칠 줄 모르는 끈기를 배울 수 있다. 다섯 번째 ‘감사’ 파트는 매일 기적을 만나고 이루어내는 이미희 작가가 썼다. 어땡 1기 작가로 시작해 1년 넘게 활동하며 그간 가장 가까웠던 남편의 죽음도 잘 이겨냈다. 그녀는 수많은 역경을 감사로 바라봤기에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기적을 만나고 있다. 여섯 번째 ‘기적’ 파트는 이 프로젝트를 시작한 조성희 대표가 썼다. 단 한 번뿐인 인생에서 감동적인 인생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독자들을 생각하며 글을 썼다는 그녀는, 모든 이들이 자기 안에 있는 기적을 만나길 바란다고 말한다.‘어메이징 땡큐 다이어리’는 총 6가지의 테마로 열정, 믿음, 사랑, 끈기, 감사, 기적 순서대로 이어진다. 6가지의 테마는 다시 테마별로 두 개씩 나뉘어져 총 12개의 파트가 된다. 12개월 365일간 매일의 스페셜 1%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다. 이 다이어리를 항상 가지고 다니며 자신만의 비밀일기를 작성한다면 당신의 삶에 분명 기적이 펼쳐질 것이다. 나의 두 번째 책, 《뜨겁게 나를 응원한다》의 100일간 필사를 통해 회사 매출 급상승부터 몸짱, 영어 먹어버리기 등의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던 목표를 이룬 사람들이 많았듯이 《어메이징 땡큐 다이어리》를 통해서도 수많은 분들이 365일간 마음 근육이 쫀쫀하게 강화되며, 마인드 파워 보톡스를 체험하실 거라고 확신한다.―7쪽, ‘프롤로그’ 중에서 지속적인 열정의 핵심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도전하는 것이다. 완전한 포기란 없다. 작심삼일이 모이면 일주일이 되고, 일주일이 모이면 한 달이 된다. 지속적인 열정의 핵심은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될 때까지 하면 된다. ― 20쪽,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에서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결과물이 아니라 자기 인생의 경험 속에서 느끼는 자신의 감정입니다. 당신은 지금 무엇이 가장 궁금합니까? 당신은 지금 무엇이 가장 흥미롭습니까? 무엇을 하면 신나고 재미있을 것 같습니까? 당신을 열정적으로 만드는 것을 상상하십시오. 그런 마음이 당신이 몰두할 수 있는 일을 찾아주는 인생 내비게이션 역할을 합니다. 잠이 부족해도 당신을 흥분시키는 그 일을 찾게 해줍니다.― 89쪽, ‘나를 신나고 재미나게 하는 것’ 중에서
마르틴 루터 95개 논제 (라한대역/해제/역주본)
감은사 / 마틴 루터 (지은이), 최주훈 (옮긴이) /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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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은사소설,일반마틴 루터 (지은이), 최주훈 (옮긴이)
기독교 고전 중의 고전. 단독 간행물로는 한국어 최초, 라한대역/해제/역주본이다. 1517년 10월 31일, 비텐베르크 성채교회 정문에 게시된 것으로 알려진 ’마르틴 루터의 95개 논제’(흔히 ‘95개 반박문’)는 “종교개혁의 신호탄으로 상징된다. 95개 논제의 중요성은 종교개혁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빠지지 않고 사람들 입에 오르내릴 정도로 교회역사에서 그리고 신학적으로 막강하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가장 유명한 문서, 그러나 가장 안 알려진 문서'라는 별칭이 붙어있을 정도로, 실제로 읽어 보았거나 그 내용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본서 7쪽). 하지만 이제, 한국의 독자들은 이 책에 담긴 명료한 번역과 해제 및 주를 통해 종교개혁을 촉발시킨 이 위대한 문서를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는 여건 위에 서게 되었다.역자 서문: 해제를 겸하여 | 7일러두기 | 23 제1부 마인츠의 대주교 알브레히트 경에게 보내는 서신 | 31제2부마르틴 루터 95개 논제 라틴어/한국어 대조역 | 41제3부 마르틴 루터 95개 논제 역주 | 65기독교 고전 중의 고전! “가장 유명한 문서, 그러나 가장 안 알려진 문서” 단독 간행물로는 한국어 최초, 라한대역/해제/역주본 출간! 1517년 10월 31일, 비텐베르크 성채교회 정문에 게시된 것으로 알려진 ’마르틴 루터의 95개 논제’(흔히 ‘95개 반박문’)는 “종교개혁의 신호탄으로 상징된다. 95개 논제의 중요성은 종교개혁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빠지지 않고 사람들 입에 오르내릴 정도로 교회역사에서 그리고 신학적으로 막강하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가장 유명한 문서, 그러나 가장 안 알려진 문서'라는 별칭이 붙어있을 정도로, 실제로 읽어 보았거나 그 내용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본서 7쪽). 하지만 이제, 한국의 독자들은 이 책에 담긴 명료한 번역과 해제 및 주를 통해 종교개혁을 촉발시킨 이 위대한 문서를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는 여건 위에 서게 되었다. 이 책의 ‘역자 서문’에서는 “마르틴 루터 95개 논제”를 간략하게 해제하였다. 어느 누구든 이 문서에 접근할 수 있도록 95개조의 배경과 역사와 의의와 영향에 대하여 정리하였다. 제1부에서는 루터가 95개 논제를 동봉하여 보냈다고 알려진, “마인츠의 대주교 알브레히트 경에게 보내는 편지”를 번역하여 실었다. 여기에서 독자들은 루터가 95개조를 작성하게 된 배경과 더불어 당시 루터의 마음 내면을 직접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그뿐 아니라 이 서신의 루터의 서명에서 비롯한, ‘95개 논제가 실제로 비텐베르크 성채교회 정문에 게시되었는가?’에 관한 역사적 논쟁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언급했다.) 제2부에서는 95개 논제를 전체적으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라틴어-한국어 대조역을 담았다. 마지막으로는 마르틴 루터가 95개 논제를 게시한 이듬해에 직접 작성한 “논제 해설”을 기반으로 논제 별로 역자주를 달았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다른 해석자의 창문을 통하지 않고 직접 루터를 대면하여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다. 더욱이 한국의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500년 전 비텐베르크 성채교회 정문 앞에 서서, 작금의 기독교를 반추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논리의 힘 지식의 격
한국경제신문 / 허원순 (지은이) /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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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허원순 (지은이)
뉴스를 보다 보면 국회의원 불체포·면책 특권부터 3만 원 권 화폐 발행, 기업의 자사주 소각 등 매일 새로운 이슈들이 화제가 된다. 하지만 관심 주제가 아니라면 왜 이토록 이 문제를 두고 첨예하게 대립하는지, 무엇이 맞는지 판단하기가 힘들다. 예를 들어, 다음의 이슈에 대해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건강식품의 당근마켓 거래, 허용해도 될까?” “국회의원을 250명으로 감축하자는 주장은 타당한가?” “춘천·아산까지 확대되는 GTX, 134조 원 투입할 가치 있나?” “5인 미만의 사업장 근로기준법을 적용, 근로자에게도 도움이 될까?” “친환경 에너지 정책, 좀 더 현실적인 전략을 선택할 수 있을까?” 위의 질문들은 최근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궜던 논쟁거리로 쉽게 답을 내기 힘든 것들이다. 예를 들어, 친환경 에너지 정책의 경우, ‘RE100(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캠페인)’보다는 국내 실정에 맞는 ‘CFE100(RE100과 달리 원자력을 포함한 무탄소에너지를 인정한다)’을 추구하는 것이 유리해 보인다. 하지만 하나의 국제적 흐름으로 자리 잡은 RE100을 외면하면, 이러한 기류를 주도하지 못하고 수출 등 국제 거래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 이처럼 찬반의 입장을 모두 파악해야만, 최선의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러한 문제는 멀게 느껴져도 우리의 생활과도 밀접한 문제들이다. 오랜 기간 논설위원으로 사회전반에서 벌어지는 첨예한 갈등에 대해 자신의 논리를 세우고 풀어가는 법에 대한 글을 써왔던 허원순 기자가 그간의 글을 모아 책을 펴냈다. 주요 시사이슈 56가지를 선별하여 ‘찬성-반대-생각하기’ 3단계 과정을 통해 전반적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그 안에서 나만의 논리를 찾는 법을 담았다. 문제의 모든 면을 파악하고 가장 최선의 결론을 내리는 것, 그것이 논리가 가진 힘이다. 들어가며 1부. 나와 다른 생각,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가치의 충돌 새로운 산업을 육성할 때마다 정부기관을 신설하는 게 바람직할까? 국회의원 면책·불체포특권, 계속 유지해야 하나? 3만 원권 화폐 발행, 공론화가 필요할까? 사실상 강제징수하고 있는 KBS 수신료, 개선해야 하나? 학교폭력, 기록 남겨 취업에도 반영해야 할까? 남산터널 통행료, 철폐해야 할까? 친환경 에너지, ‘RE100’ 대신 ‘CFE100’이 타당한 전략인가? 공동 소송대리권 달라는 변리사들의 요구는 타당한가? 심각해지는 대학 재정난, 기여입학제에 대해 논의해보면 어떨까? 건강기능식품의 당근마켓 거래, 허용해도 될까? ‘묻지 마 범죄’ 막기 위해 의무경찰 재도입, 문제점은 없나? 내수 진작 위한 임시 공휴일 확대, 효과 있나? ‘청년 급감’ 지자체가 서울에 기숙사 제공, 어떻게 봐야 할까? 적자 공항이 많은데 추가로 신공항을 건설하는 게 타당한가? 법 내세워 가지 마구 자르는 가로수 관리, 이대로 괜찮을까? 고위험 성범죄자의 거주지 제한, ‘한국형 제시카법’은 타당한가? 국회의원을 250명으로 감축하자는 주장은 타당한가? 춘천・아산까지 확대되는 GTX, 134조 원 투입할 가치 있나? 2부. 시장 개입,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까? - 경쟁과 규제 5,000만 원 이상 금융투자소득에 세금 부과, 한국도 도입해야 하나? 금융감독기관의 은행 이자 개입, 용인될 수 있을까? 아파트 명칭에 지자체가 간섭해도 될까? 15년째 대학 등록금 동결, 정부의 개입이 타당한가? 5대 은행 과점 체제, 이대로 괜찮을까? 공항 야간 비행에 소음부담금 늘리는 정부, 적절한가? 예금자보호한도 최소 1억 원으로 확대, 타당한가? 추경예산 남발하는 지자체, 중앙정부가 더 통제해야 할까? 기업의 자사주 소각, 법으로 강제하는 게 옳을까? 경제에도 ‘1원 1표’ 아닌 ‘1인 1표’ 논리를 적용할 수 있을까? 경제부총리의 라면값 인하 압박, 타당한가? 정부가 개별 기업 ‘총수’를 직접 지정해도 될까? 공기업의 지역 인재 채용 할당제, 문제는 없나? 50년 넘은 미술품의 해외 판매 금지, 합리적일까? 불황, 고물가, 연준의 고금리 정책 속에서 한국은행도 금리 올려야 할까? 사과 가격 급등해도 수입 제한, 바람직한가? 고신용자에 더 높은 금리 적용하는 인터넷은행 대출 규제, 타당한가? 사립대 입시까지 정부가 감 놔라 배 놔라, 이대로 괜찮은가? 첨단기업의 해외 합작투자, 기술 지키기 위해 승인 제도가 필요할까? ‘주인 없는 회사’ CEO 선임, 정부가 개입해도 될까? 선거 전 290만 명 신용 사면, 금융 발전에 도움 될까? 3부. 어떻게 하면 더 보람차게 일할 수 있을까? - 고용과 노동 ‘연결되지 않을 권리’, 법으로 규제할 일인가? 관공서의 점심시간 휴무제, 타당할까? 독신 직원 위한 ‘비혼지원금’ 지급, 어떻게 봐야 할까? 독립 내세운 ‘MZ 노조’까지 국고 보조금을 받는 게 적절할까? 5인 미만 사업장에도 근로기준법 적용, 노동 약자 위하는 길일까? 초과·연장 수당을 미리 정하는 포괄임금제 금지법 제정, 타당한가? 취업난 속 외국인 근로자 채용, 업종별 심사 허가제가 필요한가? 4부. 어떻게 하면 성장과 복지의 조화를 이룰까? - 성장과 복지 남아도는 초·중등 교육교부금, 대학 지원에 써도 될까? 급증하는 1인 가구에 세제·복지 지원을 강화해야 할까? 보급량 늘어난 전기차, 정부 보조금 줄여도 될까? 대학생을 위한 ‘천 원의 아침밥’ 사업, 정부 자금을 계속 지원해야 하나? 전세 사기 피해 주택의 ‘공공매입’, 실행 가능할까? 구도심 변신 막는 ‘문화재 고도 제한’, 유지해야 할까? 결혼·출산 증여재산 공제, 어떻게 봐야 할까? 지역사랑상품권 예산, 중앙정부가 지원하는 게 옳은가? 고용 안정을 위해 AI 기술을 규제해야 할까? 무주택 청년에 연 2퍼센트대 주택담보대출 제공, 문제점은 없나? “세상에 대한 문해력을 길러라!” 가치의 충돌, 경쟁과 규제, 고용과 노동, 성장과 복지… 우리 사회에 첨예한 찬반논쟁을 불러 일으켰던 56가지 최신 시사이슈를 담았다! 뉴스를 보다 보면 국회의원 불체포·면책 특권부터 3만 원 권 화폐 발행, 기업의 자사주 소각 등 매일 새로운 이슈들이 화제가 된다. 하지만 관심 주제가 아니라면 왜 이토록 이 문제를 두고 첨예하게 대립하는지, 무엇이 맞는지 판단하기가 힘들다. 예를 들어, 다음의 이슈에 대해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건강식품의 당근마켓 거래, 허용해도 될까?” “국회의원을 250명으로 감축하자는 주장은 타당한가?” “춘천·아산까지 확대되는 GTX, 134조 원 투입할 가치 있나?” “5인 미만의 사업장 근로기준법을 적용, 근로자에게도 도움이 될까?” “친환경 에너지 정책, 좀 더 현실적인 전략을 선택할 수 있을까?” 위의 질문들은 최근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궜던 논쟁거리로 쉽게 답을 내기 힘든 것들이다. 예를 들어, 친환경 에너지 정책의 경우, ‘RE100(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캠페인)’보다는 국내 실정에 맞는 ‘CFE100(RE100과 달리 원자력을 포함한 무탄소에너지를 인정한다)’을 추구하는 것이 유리해 보인다. 하지만 하나의 국제적 흐름으로 자리 잡은 RE100을 외면하면, 이러한 기류를 주도하지 못하고 수출 등 국제 거래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 이처럼 찬반의 입장을 모두 파악해야만, 최선의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러한 문제는 멀게 느껴져도 우리의 생활과도 밀접한 문제들이다. 오랜 기간 논설위원으로 사회전반에서 벌어지는 첨예한 갈등에 대해 자신의 논리를 세우고 풀어가는 법에 대한 글을 써왔던 허원순 기자가 그간의 글을 모아 책을 펴냈다. 주요 시사이슈 56가지를 선별하여 ‘찬성-반대-생각하기’ 3단계 과정을 통해 전반적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그 안에서 나만의 논리를 찾는 법을 담았다. 문제의 모든 면을 파악하고 가장 최선의 결론을 내리는 것, 그것이 논리가 가진 힘이다. #토론 #면접준비 #시사 #논술 #상식 #경제상식 #시사상식 #균형 #논리 #논리의힘 #시사문해력 수많은 가치와 관점이 공존하는 현대 사회, 어떻게 판단하고 선택해 나가야 할까? 경제지 기자가 엄선한 56가지 시사이슈, 논리의 힘을 기르는 [찬성][반대][생각하기] 3단계 생각법 뉴스를 보다 보면 국회의원 면책·불체포 특권부터 3만 원 권 화폐발행, 기업의 자사주 소각 등 찬반의 정답이 없는 이슈들이 새롭게 화제가 된다. 특히, 최근 들어 선거철을 앞두고 국회의원의 250명 감축, 134조 원이 들어가는 GTX 개발 타당성 등 이러한 찬반논쟁 갈등은 더욱 첨예해지는 실정이다. 예를 들어, 국회의원 불체포특권의 경우 매번 선거철마다 공약으로 언급되지만, 이 기간이 지나면 유야무야 된다. 또한, 열악한 교통 환경으로 인해 ‘GTX가 필요하다’는 사회의 암묵적 동의는 있지만, 막대한 자금이 투여되는 프로젝트이니만큼 경제성의 문제에서 찬반의 논리가 치열하게 부딪히고 있다. 이러한 현안들은 멀게 느껴져도 우리의 생활과도 밀접한 문제들이다. 찬성의 논리만큼이나 반대의 논리를 파악하는 것이 최선의 결정에 많은 도움이 된다. 오랜 기간 논설위원으로 사회전반에서 벌어지는 첨예한 갈등에 대해 자신의 논리를 세우고 풀어가는 법에 대한 글을 써왔던 허원순 기자가 최근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궜던 주요 시사이슈 56가지를 선별하여 책을 펴냈다. ‘찬성-반대-생각하기’ 3단계 과정을 통해 전반적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그 안에서 나만의 논리를 찾아가는 법을 담았다. 문제의 모든 면을 파악하고 가장 최선의 결론을 내리는 것은 복잡한 세상을 합리적으로 바라보는 안목을 길러준다. [가치의 충돌] [경쟁과 규제] [고용과 노동] [성장과 복지]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경제 배경 지식을 하나로 연결시킴으로써 현재를 바로보고 잘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이 책은 논술에 대비하는 고등학생, 면접을 준비하는 대학생, 교양 있는 사회인을 위한 시사 교양서로 출간되었던 《토론의 힘, 생각의 격》의 후속작이다. 1편에서는 우리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커다란 경제 현안들을 주로 다뤘다면, 후속편에서는 중고거래 활성화, 예금자보호법, 3만 원 권 화폐 발행, 기여입학제도, 독신지원금 등 좀 더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을 다뤘다. 겉으로 보기에는 단순해 보이는 문제도, 깊숙이 들어가 보면 여러 권익 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판단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따라서 본 책은 단순히 자신의 논리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최근 첨예한 갈등을 빚었던 시사이슈를 모아 ‘찬성-반대-생각하기’ 3단계 과정을 통해 서로 다른 생각에 귀를 기울이고 조율하는 과정을 담았다. 나와 다른 관점을 통해 상식의 범위를 넓히고, 나아가 사고의 깊이를 더해 가장 좋은 선택을 하게 돕는 것이 논리의 힘이라는 걸 보여준다. “갈수록 경제와 비경제의 구분이 어려워지고 있다. 조금만 시각을 넓혀보면 경제 아닌 게 거의 없을 정도로 경제의 외연이 넓어지는 것이 고도화된 현대 사회의 특징이다. 기업과 산업, 재정과 금융, 기술과 과학 같은 전통적 경제 분야에서부터 연금과 인구, 노동과 복지, 인공지능(AI)와 생활 편의 및 방식까지 모두 다 경제 문제다. 가령 고용 형태, 근로 방식, 임금 계산 같은 일자리 관련 제도나 노사 관계 제반 문제들도 현상만 보면 정치 내지 사회 이슈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핵심적인 경제 이슈다. 어떻게 보면 시대의 중대한 변화가 모두 경제 현안이 되고 있다. 융복합 시대, 현대 한국 사회에서 일어나는 대표적 갈등의 단면들을 이 책 한 권에 모았다” _ <들어가며> 중에서 찬반 이슈에 대해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잡힌 관점을 제공하기 위해 다른 생각에 귀를 기울이는 훈련을 해왔다는 저자. 그 과정을 오롯이 보여주는 이 책은, 취업면접과 논술에 대비하는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에게는 훌륭한 교재가, 수많은 문제들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갈등하는 사회인들에게는 사고의 지평을 넓혀주는 교양서가 될 것이다.2024년 1월, 국회의원 정원을 줄이자는 주장이 또 나왔다. 집권 여당의 임시 대표 격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정치 개혁 방안으로 내걸었다는 점에서 무게감이 실렸다. 의원 감축론이 설득력을 갖는 것은 ‘정치 과잉’으로 빚어지는 ‘갈등 대한민국’의 진앙지가 국회라는 비판과 무관치 않다. 한국 국회는 대표적 고비용·저효율 집단으로, 사회 갈등을 원내로 수렴해 풀기는커녕 진영 논리와 정파 이익에 따라 갈등과 대립을 증폭시킨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감축에 반대하는 주장도 있다. 입법부라는 국회의 본질적 기능을 보는 게 중요하다는 관점이다. 행정부를 감시하고 국내외 여러 현안에 잘 대처하기 위해서는 국회가 중요하다는 논리다. 공직선거법은 국회의원 수를 지역구 253명, 비례대표 47명으로 정하고 있다. 정치 개혁 차원에서 이를 250명으로 줄이자는 주장은 타당한가?-1부 가치의 충돌 <국회의원을 250명으로 감축하자는 주장은 타당한가?> 중에서 2023년, 한동안 잠잠했던 예금자보호한도 상향 문제가 또 관심사가 됐다. 같은 해 3월에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이 파산한 게 계기다. 금융권은 물론 국회에서도 재빠른 논의가 뒤따라 주목받았다. 여야 국회가 5,000만 원인 예금자보호한도를 올려야 한다는 문제에선 모처럼 한목소리를 냈다는 게 이례적이었다. 그만큼 절실해졌다는 얘기다. 하지만 제도를 바꾸는 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경영 상태나 자산운용 사정이 나쁜 금융회사가 건전성 관리보다 ‘고위험 돈장사’에 나설 가능성도 있고, 자산과 돈의 흐름에 급격한 쏠림이 나타날 수도 있다. 예금자들의 도덕적 해이도 가능하다. 하지만 경제 규모가 커졌고, 예금 자산도 늘어난 데다, 금융위기 가능성에 대비해 올려야 한다는 지적이 만만찮다. 최소 1억 원으로 올리자는 예금자보호한도 확대 주장, 타당한가?-2부 경쟁과 규제 <예금자보호한도 최소 1억 원으로 확대, 타당한가?> 중에서 ‘연결되지 않을 권리(연결차단권)’는 법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기본 권리에 해당할까. 2023년 3월, 고용노동부가 근로자 보호를 명목으로 연결차단권 보장을 위한 정책안을 마련하겠다고 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2022년 후반 더불어민주당의 한 국회의원이 퇴근 후 카카오톡 등 휴대폰을 이용한 반복적인 업무 지시를 금지하는 내용의 법안을 내놓은 적이 있는데 그 연장이다. 흥미로운 대목은 진보 좌파 표방 정당에서 내놓은 법안과 거의 비슷한 내용을 보수 우파를 지향하는 윤석열 정부에서 검토 중이라는 점이다. 개인이 업무 시간 외 직장(상사)으로부터 업무든 아니든 이런저런 간섭·감독을 받지 않도록 법으로 보호해줘야 한다는 주장과 이런 것까지 어떻게 법제화가 가능하냐는 쟁점이 부딪치고 있다. 연결차단권을 어떻게 볼 것인가?-3부 고용과 노동 <‘연결되지 않을 권리’, 법으로 규제할 일인가?> 중에서
봄날의 햇살 컬러링북
마음책방 / 전선진 (지은이) / 2023.04.10
13,500

마음책방취미,실용전선진 (지은이)
봄날을 즐기는 꽃의 향연과 그 향연을 더욱 아름답게 하는 풍경을 담았다. 봄에 피는 꽃 27개 종류를 개화 시기에 따라 세 파트로 구성하였다. 가장 먼저 봄소식을 전해주는 꽃으로 구성한 파트 1은 ‘봄은 알리는 꽃’을, 봄날의 행복을 한껏 즐기는 꽃으로 구성한 파트 2는 ‘봄은 만끽하는 꽃’을, 봄의 끝자락에서 여름을 준비하는 꽃으로 구성한 파트 3은 ‘여름을 기다리는 꽃’으로 담았다. 더불어 봄꽃의 꽃말과 꽃 피는 시기도 함께 소개하였다.PART 1. 봄을 알리는 꽃 수선화 / 동백 / 프리지아 / 산수유 / 유채 / 개나리 / 목련 / 진달래 / 히아신스 / 매화 / 벚꽃 PART 2. 봄을 만끽하는 꽃 데이지 / 민들레 / 복수초 / 달래 / 제비꽃 / 팬지 / 튜립 / 라일락 / 모란 / 배꽃 / 철쭉 PART 3. 여름을 기다리는 꽃 양귀비 / 붓꽃 / 찔레꽃 / 금낭화 / 패랭이꽃색칠할수록 행복해지는 봄꽃의 향연 겨울을 견디고 봄을 맞이하는 꽃들의 행복한 향연을 색칠하세요! 따사로운 햇살 아래에서 봄날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세요~ 따스한 햇볕, 따뜻한 기운만 느껴도 마음이 설레는 계절, 바로 봄입니다. 《봄날의 햇살 컬러링북》은 이런 봄날을 즐기는 꽃의 향연과 그 향연을 더욱 아름답게 하는 풍경을 담았습니다. 봄에 피는 꽃 27개 종류를 개화 시기에 따라 세 파트로 구성하였습니다. 가장 먼저 봄소식을 전해주는 꽃으로 구성한 파트 1은 ‘봄은 알리는 꽃’을, 봄날의 행복을 한껏 즐기는 꽃으로 구성한 파트 2는 ‘봄은 만끽하는 꽃’을, 봄의 끝자락에서 여름을 준비하는 꽃으로 구성한 파트 3은 ‘여름을 기다리는 꽃’으로 담았습니다. 더불어 봄꽃의 꽃말과 꽃 피는 시기도 함께 소개하였습니다. 사시사철 수많은 꽃이 피고 지지만 봄꽃처럼 우리네 마음을 설레고 기쁨과 행복을 전해주는 꽃은 없을 것입니다.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꽃봉오리를 틔우는 걸을 보노라면 어느새 모든 시름 잊고 얼굴에 미소가 한가득 번집니다. 색연필, 크레파스 등 원하는 도구로 좋아하는 봄꽃을 골라 색칠해 보세요. 문뜩 행복감에 취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클래식 2
시공사 / 박종호 지음 / 2006.04.21
14,000원 ⟶ 12,600원(10% off)

시공사소설,일반박종호 지음
압구정동에 위치한 클래식 음반 전문매장 '풍월당'의 박종호 사장이 쓴 여유로운 음악 에세이. '풍월당'과 지은이는 그가 그동안 운영하던 병원을 그만두고 음반매장과 음악 칼럼니스트 일에 전념할 때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내가 사랑하는 클래식 3>은 각 장을 소년, 청춘, 장년, 만년과 같이 인생의 네 단계로 나누어 음악과 삶의 여러 측면들을 보여 준다.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들은 클래식 음악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음악과 예술가들의 삶 그리고 저자의 추억이 얽혀있어 더 깊이 다가온다. 책과 편지를 주고받으며 음악 친구가 된 한 수감자 이야기, 저자가 지상에서 가장 슬픈 음악이라 여기는 비탈리의 샤콘을 처음 들었던 음악 감상실과 젊은 스님 이야기 들이 담겨있다. 1, 2권과 마찬가지로 책 뒤에 '나만의 추천음악' 코너를 두어 음반과 컬러사진, 간단한 리뷰를 함께 실었다.책머리에 천사의 말을 들었네 이룰 수 없는 사랑을 그린 최고의 연가 - 바그너: 베젠동크 가곡집 _ 율리아 바라디 죽어가는 아들이 그려낸 어머니의 마음 - 페르골레시: 스타바트 마테르 _ 리날도 알레산드리니 가을에 가장 어울리는 음악 - 브람스: 클라리넷 5중주곡 _ 자비네 마이어와 알반 베르크 4중주단 당신의 한 손을 위하여 - 라벨: 왼손을 위한 협주곡 _ 레온 플라이셔 악기의 역사를 바꾼 위대한 음악인 - 브루후: 콜 니드라이 _ 게리 카 불꽃 튀는 경쟁이 빚어낸 완벽한 균형 - 베토벤: 3중 협주곡 _ 리흐테르, 오이스트라흐, 로스트로포비치, 카라얀 겨울도 녹이는 대지의 목서리 - 크리스마스 캐럴집 _ 레온타인 프라이스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떠나간 사랑에게 띄우는 연서 - 러시아 로망스 _ 박경숙 살아남은 자에게는 아무도 묻지 않았다 - 멘델스존: 무언가 - 다니엘 바렌보임 민중이 외치는 환희의 송가 - 라미레스: 미사 크리올라 _ 호세 카레라스 서른할 살의 비문 - 슈베르트: 현악 4중주곡 제14번 죽음과 소녀 _ 알반 베르크4중주단 마침내 이루어낸 소년의 꿈 - 말러: 교향곡 제2번 부활 _ 길버트 카플란 귀를 씻어내는 오케스트라의 폭포 - 바그너: 무언의 반지 _ 로린 마젤 좋았던 시절의 향수 - 차이콥스키: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 _ 미샤 마이스키 하늘 아래 두 영혼 둘이서 함께 가는 아다지오 - 모차르트: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_ 오이스트라흐 부자 세상에서 나를 지켜주는 마음의 차 - 브람스: 비올라 소나타 제1번, 제2번 _ 유리 바슈메트 비탄 속에서도 빛나는 콘체르토 -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3번 _ 클라라 하스킬 화려한 영광 뒤 외로움에 떨다 간 영혼 - 오펜바흐: 하늘 아래 두 영혼 _ 베르너 토마스 황금의클래식 음악에 깃든 삶의 이야기 정신과 의사이자 풍월당 대표로 『내가 사랑하는 클래식 1』, 『내가 사랑하는 클래식 2』, 『불멸의 오페라 Ⅰ』, 『불멸의 오페라 Ⅱ』, 『박종호에게 오페라를 묻다』 등 저술하는 책마다 화제가 되고 음악계에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킨 박종호. 그가 『내가 사랑하는 클래식』 세 번째 책을 내놓았다. 『내가 사랑하는 클래식』은 고등학생 때부터 클래식 음반을 컬렉션하고 개원의사 생활을 하면서도 음악회가 열리는 곳이라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어디든 찾아다닐 정도로 평생을 음악과 함께 살아온 저자의 경험담이 음악가들의 일화와 어우러진 음악 에세이다. 2004년과 2006년에 각각 출간된 1, 2권은 예술 분야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에 오를 정도로 많은 호응을 얻었다. 1권이 나오고 5년 만에 출간된 세 번째 책은 앞 책들과 마찬가지로 클래식 음악에 얽힌 개인적인 생각과 사연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음악에 대한 애정과 인생에 대한 성찰이 한층 더 깊어졌음을 느낄 수 있다. 1, 2권에서 미처 다하지 못했던 이야기들, 또 이후에 새롭게 경험하고 느꼈던 점들이 진솔하게 그려진다. 특히, 『내가 사랑하는 클래식 3』의 가장 큰 특징은 각 장을 소년, 청춘, 장년, 만년과 같이 인생의 네 단계로 나누어 음악과 삶의 여러 측면들을 보여 준다는 데 있다.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들은 단순히 클래식 음악 정보를 제공해 주는 데서 벗어나서 음악과 예술가들의 삶 그리고 저자의 추억이 서로 뒤얽히면서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때로는 처절하고 슬픈 광경을 펼쳐 보인다. 구스타보 두다멜과 베네수엘라의 시몬 볼리바르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내놓은 음반 는 음악의 힘이 마약과 폭력으로 얼룩진 한 나라를 바꿀 수도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 준다. 은퇴를 선언한 한 반주자를 위해 세 명의 쟁쟁한 성악가들이 그동안의 역할을 바꿔 ‘반주’를 선 음악회 는 음악에 평생을 바친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알려준다. 또한, 저자가 지상에서 가장 슬픈 음악인 비탈리의 샤콘을 처음 들었던 음악 감상실과 그곳의 단골이었던 젊은 스님 이야기는 고통과 슬픔을 간직한 생의 한 측면을 보여 준다. 반면에 책과 편지를 주고받으며 어느덧 음악 친구가 된 한 수감자와의 인연 이야기는 로베르트 슈만의 피아노 4중주곡 E플랫장조의 영롱한 매력을 발견하도록 해 준다. 1, 2권과 마찬가지로 3권 마지막에 실린 ‘나만의 추천 음반’에서는 저자가 수십 년간의 음악 편력으로 얻은 소중한 음반 정보들을 제공해 준다. 저자의 애청 음반이자 클래식 음반 역사에 영원히 남을 명반들의 정보가 간략하지만 핵심을 꿰뚫는 리뷰와 함께 실려 있다. 『내가 사랑하는 클래식』 세 번째 책의 출간 기념으로 2009년 12월 중에 1, 2, 3권과 클래식 음반 2장을 모두 모은 『내가 사랑하는 클래식』 애장본이 1,000질 한정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BAKE AT HOME 베이크앳홈
성안북스 / 심서연 (지은이) / 2019.11.11
18,000원 ⟶ 16,200원(10% off)

성안북스건강,요리심서연 (지은이)
달콤한 디저트를 만들어 감각적인 사진과 영상으로 오감을 즐겁게 하는 인기 있는 인스타그래머이자 베이킹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s_syeoni의 달콤하고 소중한 레시피를 담았다. 쉽고 빠르게 만들면서도 맛있는 달콤한 레시피와 감각적인 사진은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움과 영감을 준다. ‘후다닥 맛있게’ 만들어서 집에서도 카페처럼 예쁘게 즐기는 홈카페를 위한 구움과자(쿠키, 스콘, 머핀, 휘낭시에, 마들렌, 타르트, 케이크 등)와 브런치 테이블까지. 또 홈카페를 완성하는 커피와 음료 레시피, 감성 가득한 홈카페 스타일링 노하우까지 듬뿍 담겼다. 혼자 어렵게 공부하고 연구하며 노력과 열정으로 완성된 @s_syeoni의 디저트 레시피를 최대한 쉽게 전달하기 위해 가능한한 자세하고 세심한 과정 컷으로 담았다. 비싼 클래스를 가지 않아도 책에서 소개하는 과정 컷을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syeoni_table처럼 달콤하고 예쁜 디저트를 완성할 수 있게 된다.PART 1 홈베이킹 #1 Before Baking _노오븐 디저트 라즈베리 판나코타 에스프레소 판나코타 커스터드 푸딩 오리지널 티라미수 말차 티라미수 #2 식사 후 즐기는 티타임에 _쉬운 것부터 시작해보기 버터 쿠키 마카다미아 초콜릿 칩 쿠키 아메리칸 쿠키 피칸 캐러멜 쿠키 플레인 스콘 앙버터 스콘 아몬드 머핀 얼그레이 머핀 #3 나른한 오후에 _버터 풍미 가득한 구움 과자 바닐라빈 휘낭시에 메이플 휘낭시에 캐러멜 휘낭시에 말차 휘낭시에 다크초콜릿 휘낭시에 레몬글라세 마들렌 얼그레이 마들렌 콩고물 마들렌 프람보아즈 파이 호두파이 피칸 타르트 바닐라빈 파운드케이크 레몬 파운드케이크 얼그레이 파운드케이크 #4 계절을 담은 테이블에 _계절 과일을 활용한 디저트 딸기 컵케이크 로즈애플 머핀 몽블랑 #5 특별한 날, 특별해지고 싶은 날에 _케이크 생크림 케이크 당근 케이크 고구마 케이크 갸또 오 쇼콜라 말차 갸또 케이크 수플레 치즈케이크 뉴욕 치즈케이크 #6 따뜻한 햇살과 주말에 _브런치 메뉴 과일 토스트 프렌치토스트 팬케이크 오픈 샌드위치 그릴드 치즈 토스트 클라우드에그 베이글 샌드위치 PART 2 홈카페 음료 #7 일상 속 행복을 더하는_커피 에스프레소 에스프레소 콘파냐 큐브 라테 핸드드립 프렌치프레스 커피 아이스 카페 라테 티라미수 라테 바닐라 더블 라테 카페모카 아포가토 얼그레이 초콜릿샷 라테 말차샷 라테 #8 기분이 좋아지는_음료 에이드 바닐라빈 우유 얼그레이 밀크티 말차 라테 리얼 초콜릿 라테 인기 인스타그램 Baking Creator @s_syeoni처럼 집에서 카페처럼 즐겨보자! 카페처럼 예쁘고 분위기 있게 스타일링 하는 노하우 따라잡기! 눈과 입이 즐거운 달콤하고 예쁜 #syeoni_table로 놀러오세요! 후다닥 쉽고 재미있게 만드는 홈카페를 위한 구움과자 디저트와 홈카페 음료까지 총망라! 이 책 「베이크앳홈」은 달콤한 디저트를 만들어 감각적인 사진과 영상으로 오감을 즐겁게 하는 인기 있는 인스타그래머이자 베이킹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s_syeoni의 달콤하고 소중한 레시피를 담은 책이다. 쉽고 빠르게 만들면서도 맛있는 @s_syeoni만의 달콤한 레시피와 감각적인 사진은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움과 영감을 준다. ‘후다닥 맛있게’ 만들어서 집에서도 카페처럼 예쁘게 즐기는 홈카페를 위한 구움과자(쿠키, 스콘, 머핀, 휘낭시에, 마들렌, 타르트, 케이크 등)와 브런치 테이블까지. 또 홈카페를 완성하는 커피와 음료 레시피, 감성 가득한 홈카페 스타일링 노하우까지 듬뿍 담겼다. #syeoni_table처럼 일상에서 나만의 감성이 담긴 공간에 세상에서 가장 작은 디저트 홈카페를 열어보자. @s_syeoni는 처음부터 달콤하고 예쁜 디저트 테이블을 만들었을까? 멀쩡이 잘 다니던 직장인이였던 @s_syeoni는 일상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디저트 카페 탐방은 취미가 되었다. 카페를 다녀오고 나면 집에서 비슷하게 만들어 보고 싶은 마음에 주말마다 시작된 카페 따라하기 베이킹은 직장 생활의 지루함을 달래줄 활력소가 되었다. 그리고는 기어이 직업을 바꿀 정도로 좋아하는 일이 되었다. 따로 값비싼 학교나 클래스에서 베이킹이나 커피를 전문적으로 배워본 적이 없고 5만 원 짜리 미니 오븐과 드립 커피용품, 모카포트로 이것 저것 도전해가며 많은 실패를 겪으며 조금씩 나만의 레시피를 완성하게 되었던 것이다. 디저트에 대한 사랑과 열정과 도전은 @s_syeoni를 베이킹 크리에이터로까지 도전하게 해 주었다. 매일 달콤하고 예쁜 디저트 홈카페를 여는 #syeoni_table 따라잡기 열정과 도전으로 완성된 달콤한 디저트는 @s_syeoni만의 감성이 가득한 사진과 영상으로 탄생되어 일상에 달콤하고 소소한 행복을 준다. 전문가의 어려운 레시피나 정형화된 스타일링을 하기 보다 @s_syeoni의 스타일로 완성된 레시피와 감각적으로 셀렉한 플레이트와 디저트 느낌에 따른 테이블보 깔기는 자연스러운 느낌을 표현한다. 또 조화나 캔들, 홀더 영문 책 등의 작은 소품을 어떻게 배치하면 좀 더 색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으며 포인트가 되는지 직감적으로 보여준다. #syeoni_table처럼 예쁘게 따라해서 세상에서 가장 작고 행복한 나만의 홈카페 스타일을 만들어보자. 나만의 홈카페에서 ‘진짜’ 카페 오픈까지 가능한 맛과 예쁨이 보장된 ‘검증된 레시피’ 사랑과 열정으로 완성된 @s_syeoni만의 디저트 레시피는 너무 화려하지도 너무 달지도 않은, 매력적인 레시피로 탄생되었다. @s_syeoni의 스타일로 완성된 디저트는 풍미가 좋으며 모양까지도 창의적인 레시피를 자랑한다. 취미로 시작한 베이킹은 나만의 홈카페로 즐기다 한 발 나아가 많은 이들과 나누기 위해 ‘베이킷’이라는 디저트 카페를 오픈하여 운영하기에 이른다. ‘베이킷’ 디저트 카페의 @s_syeoni 레시피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레시피가 되었다. @s_syeoni 레시피를 따라하다보면 나도 디저트카페를 오픈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동영상처럼 자세한 따라 하기 과정 컷으로 더욱 쉽게 혼자 어렵게 공부하고 연구하며 노력과 열정으로 완성된 @s_syeoni의 디저트 레시피를 최대한 쉽게 전달하기 위해 가능한한 자세하고 세심한 과정 컷으로 담았다. 비싼 클래스를 가지 않아도 책에서 소개하는 과정 컷을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syeoni_table처럼 달콤하고 예쁜 디저트를 완성할 수 있게 된다.
커리어 가드너 3년 워크북 : 상반기
커리어닻컴 / 민경미 (지은이) / 2022.06.29
17,500원 ⟶ 15,750원(10% off)

커리어닻컴소설,일반민경미 (지은이)
상, 하반기 2권으로 나뉘어 있으며 각각의 워크북은 일정 관리 페이지와 일일 커리어자산 관리 페이지 두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일정 관리 페이지는 6개월간의 주요 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반기 일정표와 달력 형식의 월간 일정표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일 커리어자산 관리 페이지는 일일 관리, 시간 관리, 생애 3대 영역 관리 3가지 섹션(Section)으로 구획화되어 있다.3개년 상반기 일정 관리 3 첫번째년 상반기 MONTHLY OVERVIEW 4 두번째년 상반기 MONTHLY OVERVIEW 18 세번째년 상반기 MONTHLY OVERVIEW 32 3개년 상반기 일일 커리어자산 관리 47 지난달 결산 114 지난달 점검·이번달 계획 117 MEMO 439 PERSONAL INFORMATION 447이 워크북이 필요한 독자층 1. 포스트 코로나 시대 자기주도적 커리어관리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사람들. 2.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청년층 3. 중장년, 노인, 경력단절여성, 제대군인, 다문화 가정 등 취업에 특히 곤란함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 4. 일을 더 잘하는 방법을 터득해서 자신이 원하는 성과를 내고 싶은 직장인들 5. 진로 지도 현장에서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진로지도를 고민하는 진로 지도자들 6. 기타 글감 소재를 필요로 하는 강사, 작가, 자서전 쓰기를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 워크북의 구성 <<커리어가드너 3년 워크북 (상반기)>>에서 독자(이하 커리어가드너)들은 3년간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매일매일의 관리를 통해 나답게 성장하는 큰 원동력을 얻게 된다. 이 워크북은 상, 하반기 2권으로 나뉘어 있으며 각각의 워크북은 일정 관리 페이지와 일일 커리어자산 관리 페이지 두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일정 관리 페이지는 6개월간의 주요 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반기 일정표와 달력 형식의 월간 일정표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일 커리어자산 관리 페이지는 일일 관리, 시간 관리, 생애 3대 영역 관리 3가지 섹션(Section)으로 구획화되어 있다. <<커리어가드너 3년 워크북(상반기)>>는 연중 어느 시기에 기록을 시작해도 무방하지만 일단 작성을 시작하면 진정성, 성실성,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작성해야 한다. 3년, 1,095일이라는 시간이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기에 커리어가드너 여러분들은 때로는 힘들고 중도에 포기하고 싶을지도 모른다. 그럴 때에는 잠시 쉬어가도 좋다. 단 왜 쉬어가는지에 대한 한 줄 코멘트(예. 오늘은 너무 힘들어 스킵 등)는 남기는 걸 추천한다. 이런 작은 코멘트 하나하나도 차곡차곡 쌓이면 거대한 산이 되어 나라는 사람의 특성을 파악하는 데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이 워크북이 여타의 자기 이해를 돕는 워크북이나 자기계발서와 차별화되는 점은 어떤 행동이 완전히 내 몸에 배어 습관처럼 체화될 수 있도록 돕는 구조화된 자기 점검 도구라는 점을 꼭 명심하길 바란다. 이 워크북을 통해 독자는 무엇을 얻게 되는가? - 개인의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해진다. - 자존감과 자신감이 고양되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게 된다. - 나와 맞는 직업적 환경을 찾고 환경에 대처하는 방식을 알아나간다. - 체계적 목표 세우기와 꾸준한 실천을 통해 나와의 약속을 소중히 지켜갈 수 있다. - 작은 성공 경험들이 차곡차곡 축적되어 다른 누구보다 온전히 자신을 믿을 수 있게 된다. - 나의 강점씨앗들을 찾아내고 강점이 아닌 것에 집착하지 않고 내려놓을 수 있게 된다. - 환경(타인)의 기대를 맞추기 보다는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게 된다. 질문과 응답 Q1. 워크북의 기록 주기는 왜 3년인가? A. HRD 분야에서 23년째 일하고 있는 저자의 경험에 의하면 소위 조직에서 일을 잘한다고 인정받는 직원들의 공통적 특징 중 하나는 이들이 주어진 일을 수행할 때 체계성과 효율성을 발휘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체계성이라 함은 어떤 일을 계획적으로 주도함을 의미하고, 효율성은 투입(input) 대비 결과치(output)가 크다는 의미로 효율성이 발휘된 일은 상대방의 니즈를 충족하면서 일의 낭비 또는 중복을 줄여준다. 효율성과 체계성을 가지고 일을 잘하려면 일의 순서와 패턴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일의 패턴을 파악하기 위한 최소한의 반복 횟수가 3회이고, 우리가 수행하는 대부분의 업무들이 매년 주기적인 사이클(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일이 일어난다)에 의해 진행되며, 기존에 1년 동안 정성 들여 쓴 다이어리가 워크북상 서랍 속으로 사장되어 그 효용성이 현저히 감소되는 안타까운 현상을 감안, 3년을 주기로 하는 자기 관리 워크북이 탄생하게 되었다. 3년간의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한 효율적인 업무 관리의 습관화는 불필요한 일에 투여되는 시간과 노력의 낭비를 줄여줄 것이며, 이렇게 절약된 시간은 더 가치 있는 일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Q2. 디지털 방식의 기록이 보편화되고 직접 손으로 기록하는 방식이 점점 설 자리를 잃고 있는 요즘, 자신에 관한 매일매일의 기록을 손으로 쓰는 것이 유효한가? A. 단언컨대 유효하다. 자기경영의 창시자인 피터 드러커도, 성공학의 대가인 브라이언 트레이시도 '손으로 쓰기'의 위대한 힘에 대해 강력히 역설한 바 있다. 그렇다면 왜 손으로 쓰는 것이 타이핑보다 더 효과적일까? 강의를 들으면서 손으로 직접 필기를 했던 그룹과 노트북으로 필기를 했던 그룹의 시험 성적을 비교한 프린스턴 대학교와 UCLA의 합동 연구 결과에 따르면, 타이핑으로 필기를 했던 그룹이 손으로 필기했던 그룹에 비해 강의 내용은 더 많이 기록했지만 시험 성적은 월등히 낮았다고 한다. 이러한 결과는 타이핑하는 행위에는 사고 과정이 생략되고 오직 손 동작만이 기계적으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이들 집단의 이해력 향상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자기성찰이 필요한 영역(예, 다이어리 작성, 목표 설정 등)에서는 여전히 직접 손으로 쓰는 방식이 매우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Q3. 왜 커리어관리를 하는데 생애 다른 영역을 함께 고민해야 하는가? A. 미국 최고의 직업 탐색 컨설턴트이자 커리어카운슬링 분야의 기반을 닦은 리처드 볼스는 인생은 3가지 영역 (Learning·Work·Play)으로 구분되는데 이들은 서로 완전히 독립적일 수 없으며 세 영역이 조화로운 균형을 이룰 때 우리의 삶이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피터 드러커도 업무와 사적인 일을 명확하게 구분하지 않을 것을 역설하였는데, 이는 한 개인의 성장이 삶의 어떠한 특정 영역에서만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생애 전 영역에 걸쳐 이뤄진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커리어관리 역시 '일'만 따로 분리해서 관리한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생애 전체 관점에서 '커리어관리'라는 주제를 조망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커리어가드너 3년 워크북 <일일 커리어자산 관리>에서는 오른쪽 페이지에는 '일'에 관해 기록하고, 왼쪽 페이지에서는 자신을 둘러싼 환경과 생애 다른 영역들에 대해서도 성찰을 함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Q4. 이 워크북이 여타의 자기 이해 관련 서적과 차별화된 점은 무엇인가? A. 저자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실천만 따른다면 그 누구라도 자기주도적으로 커리어관리를 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커리어가드너 3년 워크북>>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쓰고 실천한다면 누구든지 자신이 원하는 꿈에 가까이 갈 수 있을 것이다. Q5. 이 워크북을 집필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A. 실천하게 하는 구조화된 자기 탐색 도구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세상에는 자기 탐색을 지원하는 워크북들이 참 많이 있다. 그런데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수많은 워크북은 천편일률적으로 한 번 문제를 탐색하면 끝나는 일회성 워크북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자기 탐색까지는 지대한 도움을 주지만 그 이후 실행 단계가 부재하다. 공허함과 '그래서 어쩌라는 것인가’라는 아쉬움이 남았다. 사람들이 어떤 일을 잘하기 위해서는 계획 전 충분한 생각을 하고 계획을 세우는 일도 중요하지만 이를 일상에서 매일매일 실천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을 통해 알고 있다. 하지만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다른 것이다. 실천하게 하는 그 무엇이 없을까 많은 고민을 했고 드디어 그 해답을 찾았다. 조직에서 개인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사용하는 성과 관리 시스템과 성과 관리 시스템을 움직이는 핵심 원동력인 피드백 과정을 개인의 자기주도적 커리어관리의 방법론으로 활용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를 적용한 것이 <<커리어가드너 3년 워크북>>이다.
고3 수험생 아침식사
매일경제신문 / 양지영, 이현애, 한유현 글, 정미경,김정열 감수 / 2010.04.05
13,800원 ⟶ 12,420원(10% off)

매일경제신문건강,요리양지영, 이현애, 한유현 글, 정미경,김정열 감수
최근 아침식사가 학습능력, 사고력, 집중력, 및 대인관계를 향상시켜 준다는 연구 결과들이 나왔다. 뇌는 포도당을 주 에너지원으로 이용하는데 잠자는 동안 음식을 섭취할 수 없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뇌에 포도당을 공급해 주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아침부터 두뇌 회전이 필요한 수험생들의 아침식사는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은 수험생들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챙기며 상황에 맞게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구성하였다. 수험생들의 까다로운 입맛과 다양한 기호에 따라 아침식사는 먹기 편하고 소화하기 쉬운 죽, 수프, 조금은 색다른 한 그릇 음식, 간단하게 등굣길이나 학교에 가져가서 먹을 수 있는 주먹밥과 샌드위치, 수험생의 건강을 고려한 보양식, 주말 특별식 등으로 구성했다. 1 ~ 2월 수험생 식단 시금치 된장죽 / 굴 양송이 찹쌀 수프 / 닭고기 표고 덮밥 / 우엉조림 주먹밥 / 토마토 치즈 샌드위치 / 유자향 떡갈비 / 일본식 새우 달걀찜 / 요구르트 사과 주스 / 소이 까르보나라 떡볶이 / 허니 통고구마 [수험생 트러블 슈팅 가이드] 트러블 슈팅 요리 - 성적 올리는 수험생 식단 짜는 법 베스트 블로거의 수험생 건강식단 - 수험생 입맛 살리는 별미밥! 3월 수험생 식단 미역 홍합죽 / 옥수수 수프 / 새우 마늘 볶음밥 / 메추리알 장조림 주먹밥 / 바나나 시나몬 샌드위치 / 참치 스테이크 / 볶음 우동 / 라볶이 / 치킨 핫바 / 검은깨 두유 [수험생 트러블 슈팅 가이드] 트러블 슈팅 요리 - 첫 모의고사 본 날 해 먹이는 특별요리 베스트 블로거의 수험생 건강식단 - 첫 모의고사 망친 수험생 기 살려주는 요리 다 모여! 4월 수험생 식단 참치 애호박죽 / 아스파라거스 수프 / 연어 파프리카 볶음밥 / 약고추장 쌈밥 / 브리치즈 과일 바게트 샌드위치 / 미소 돼지 불고기 덮밥 / 수란 아스파라거스 베이컨말이 토마토 / 파인애플 핫케이크 / 스프링롤 / 키위 스무디 [수험생 트러블 슈팅] 트러블 슈팅 요리 - 입맛으로 춘곤증 날리자! 베스트 블로거의 수험생 건강식단 - 졸음 퇴치 요리 다 모여! 5월 수험생 식단 오징어 야채죽 / 매시감자 & 콜리플라워 수프 / 소고기 가지 볶음 덮밥 / 시사모 김밥 / 오코노미야키 샌드위치 / 소고기 스키야키 / 과일 카레라이스 / 흑설탕 영양 찐빵 / 비빔만두 / 바나나 주스 [수험생 트러블 슈팅] 트러블 슈팅 요리 - 스트레스 날리고 공부 피로 회복에 좋은 요리 베스트 블로거의 수험생 건강식단 - 수험생 두뇌 회전에 좋은 견과류 볶음 다 모여! 6월 수험생 식단 소고기 버섯죽 / 감자 베이컨 수프 / 새송이 덮밥 / 새우 유부 초밥 / 크림치즈 연어 샌드위치 / 전복 수삼 영양솥밥 / 김치 볶음밥 치즈 오믈렛 / 감자 치즈 피자 / 토마토 주스 / 모듬 과일칩 [수험생 트러블 슈팅] 트러블 슈팅 요리 - 수험생 눈 건강에 좋은 요리 베스트 블로거의 수험생 건강식단 - 수험생 눈 건강에 좋은 복분자 요리 다 모여! 7 ~ 8월 수험생 식단 황기 고구마죽 / 토마토 냉수프 / 장어구이 덮밥 / 치즈 채소 주먹밥 / 구운 채소 크루아상 샌드위치 / 알밥 / 검은콩 국수 / 팥빙수 셰이크 / 수박 페타치즈 샐러드 / 복숭아 젤리 [수험생 트러블 슈팅] 트러블 슈팅 요리 - 수험생의 소화를 돕는 요리 베스트 블로거의 수험생 건강식단 - 수험생 여름 보양 별식 다 모여! 9월 수험생 식단 마죽 / 브로콜리 수프 / 고구마 흑미 영양밥 / 나물 주먹밥 / 시나몬 아몬드 토스트 / 육개장 / 마카로니 치즈 그라탕 / 매실 과일 펀치 / 핫윙과 웨지감자 / 옥수수 치즈구이 [수험생 트러블 슈팅] 트러블 슈팅 요리 - 수험생을 위한 건강차 특집 베스트 블로거의 수험생 건강식단 - 스트레스 받은 수험생을 위한 달콤한 간식 다모여! 10월 수험생 식단 닭 부추죽 / 연두부 수프 / 김치 묵밥 / 닭고기 주먹밥 구이 / 양배추 베이컨 샌드위치 / 들깨 닭곰탕 국밥 / 새우 퀘사디아 / 오곡 셰이크 / 고구마 찹쌀 도넛 / 밤 빠스 [수험생 트러블 슈팅] 트러블 슈팅 요리 - 감기에 좋은 요리 베스트 블로거의 수험생 건강식단 - 압력밥솥으로 만드는 수험생 감기 예방 초간단 특식 11월 수험생 식단 김치 낙지죽 / 단호박 수프 / 파인애플 볶음밥 / 매콤한 참치 주먹밥 / 양송이 토스트 / 돼지고기 생강구이 / 잠발라야 / 아이스 홍시 주스 / 허브 오징어 튀김 / 감자 크로켓 [수험생 트러블 슈팅] 트러블 슈팅 요리 - 시험 당일날 아침 메뉴 만드는 비법 베스트 블로거의 수험생 건강식단 - 수험생 입맛 살리는 아침 주먹밥 다 모여! 12월 수험생 식단 콩나물 황태죽 / 중국식 게살 수프 / 돼지고기 김치밥 / 밥 케이크 / 채소 달걀 토스트 / 삼겹살 냉채 / 로즈메리 미트볼 스파게티 / 스파이스 레몬 생강 절임 / 오렌지 컵케이크 / 어묵 떡강정 [수험생 트러블 슈팅] 트러블 슈팅 요리 - 오늘 만큼은 맘껏 즐기는 특별 요리 / 비타민 보충 요리 베스트 블로거의 수험생 건강식단 - 수험생 기분 살리는 간식 다 모여! 특별부록 수능 당일 엄마표 도시락 수험생 도시락 싸기 노하우! 수능 당일 도시락 보너스 팁아침 먹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바쁜 학교와 학원 생활, 시험 스트레스, 수면 부족 등으로 늘 시간에 쫓기며 긴장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 수험생에겐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식사가 리듬을 유지하는 데 가장 중요하다. 또 요즘처럼 아이들 주변의 먹을거리에 대한 안전성 문제가 심각할 때일수록, 집에서 엄마가 직접 만들어 주는 간식처럼 아이들에게 좋은 먹을거리는 없다. 아침식사는 건강관리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 최근 아침식사가 학습능력, 사고력, 집중력, 및 대인관계를 향상시켜 준다는 연구 결과들이 나왔다. 성인의 경우도 아침을 거르면 기억력과 정신적인 업무의 수행능력이 감소한 것으로 나왔다. 실제 아침식사를 꼬박꼬박 먹은 학생의 수능 평균성적이 그렇지 못한 학생보다 높게 나왔다는 연구조사 발표도 있다. 뇌는 포도당을 주 에너지원으로 이용하는데 잠자는 동안 음식을 섭취할 수 없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뇌에 포도당을 공급해 주는 것이 좋다. 특히 수리탐구 등 대뇌에서 포도당이 가장 신속하게 요구되는 시험이 오전에 있는 만큼 시험 당일 아침식사를 통해 포도당을 뇌에 공급해 주는 것이 좋다. 수험생들은 간식으로 대부분 열량만 높은 라면류, 과자류, 인스턴트 식품을 섭취하고 있다. 간식은 집에 밤늦게 들어와 주로 밤참으로 먹게 되는 만큼 포만감을 주는 것보다 배고픔을 달랠 수 있는 정도로 위에 부담을 주지 않고 숙면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먹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듯 수험생의 아침과 간식은 균형 잡힌 영양 섭취로 체력을 유지하고 관리해 학습효과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수험생을 도와주는 아주 중요한 기능을 한다. 수험생을 위한 최고의 뒷바라지는 건강 밥상 이 책 『고3 수험생 아침식사』에서는 요즘 수험생들의 까다로운 입맛과 다양한 기호에 따라 엄마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아침식사는 먹기 편하고 소화하기 쉬운 죽, 수프, 조금은 색다른 한 그릇 음식, 간단하게 등굣길이나 학교에 가져가서 먹을 수 있는 주먹밥과 샌드위치, 수험생의 건강을 고려한 보양식, 주말 특별식 등으로 구성했다. 간식으로는 간단하게 만들어 마실 수 있는 음료와 수험생들에게 인기 있는 메뉴들로 구성했다. 수험생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수험생의 건강은 물론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엄마들의 고민을 함께 해결하고자 하는 책이다. 올 한해 수험생보다 더 고생 많으신 어머님들의 부엌에 늘 함께하는 든든한 조언자가 되었으면 한다. 추천평 까칠한 입맛 살살 녹여주는 수험생 아침 식단 『고3 수험생 아침 식사』는 수험생 엄마 입장에서 반갑기 짝이 없는 책이다. 엄마들의 가장 큰 걱정은 아이들의 아침과 저녁 간식이다. 여기에 실린 모든 요리는 감사하게도 바로 그런 엄마의 마음을 헤아려 아이들에게 필요한 영양과 입맛을 고려한 아침과 간식을 짧은 시간에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모아 소개했다. 인스턴트식품이 넘쳐나고 값싼 재료로 비위생적으로 만들어진 음식이 넘쳐나는 세상이다. 하지만 이 책에 들어있는 모든 요리는 자라나는 청소년 시기에 꼭 필요한 식재료로 만드는 요리, 그렇지만 새벽 일찍 학교로 가는 아이들에게 쉽고 빠르게 만들어 먹일 수 있는 맛있는 요리, 그리고 저녁에 허기가 져서 들어온 아이들에게 활력을 줄 수 있는 요리, 또 아이들이 먹으면서 엄마의 사랑과 정성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요리들이다. 게다가 수험생 자녀들에게 필요한 영양적인 내용과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상식까지 자상하게 함께 곁들여 엄마의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엄마의 아쉬운 마음을 제대로 헤아린 단비 같은 책이 아닐 수 없다. - 정미경 (요리 연구가)
나는 전설이다
황금가지 / 리처드 매드슨 지음, 조영학 옮김 / 200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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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소설,일반리처드 매드슨 지음, 조영학 옮김
핵전쟁 후, 변종 바이러스가 만들어낸 병으로 인해 세상은 흡혈귀로 뒤덮인다. 그리고 한 남자만이 살아남는다. 낮에는 시체들에 말뚝을 박고, 밤이면 깨어난 흡혈귀들과 죽음을 건 혈투를 벌이는 지구 최후의 남자 로버트 네빌. 하지만 이렇게 인류가 멸망하고, 흡혈귀가 날뛰고 있는 세상임에도 네빌의 일상은 평온하던 시절과 다르지 않게 반복적이다. 작가 리처드 매드슨이 1954년에 발표한 이 스릴러 소설은, 1950년대 미국의 중산층 남성이 전쟁 후 겪는 일상의 공포를 패러디한다. 남자 주인공은 아메리칸 드림 아래 살아가는 소외된 회사원이고, 일상은 이미 악몽처럼 변해간다. 평범한 사람들의 마음 속 깊이 자리 잡아가는 불안정하고 덧없는 일상에 대한 인식. 여기에는 무서운 가능성들이 잠재하고 있다. 매드슨은 전통적인 흡혈귀 신화에 현대적인 변이를 가미해 작품을 완성했다. 서로 전염시키는 대규모의 흡혈귀 병이라는 섬뜩한 아이디어를 최초로 선보이며, 후기 종말론적인 판타지와 편집증적인 공포를 다루고 있다. 이러한 설정은 '살아 있는 시체들의 밤', '28일 후', '레지던트 이블' 등 수많은 영화와 게임에 차용되었다. 표제작 '나는 전설이다'(장편) 외에 '아내의 장례식', '매드 하우스', '전화벨 소리' 등 매드슨의 단편 10편을 함께 실었다. * 2007년 12월 개봉한 윌 스미스 주연의 할리우드 대작 영화의 원작 소설이기도 하다. '콘스탄틴'의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나는 전설이다 1976년 1월 1976년 3월 1978년 6월 1979년 1월 리처드 매드슨의 단편들 던지기 놀이 아내의 장례식 죽음의 사냥꾼 마녀의 전쟁 루피 댄스 엄마의 방 매드 하우스 장례식 어둠의 주술 전화벨 소리 - 리처드 매드슨의 작품 세계와 이해 - 번역자 후기핵전쟁 이후 변이된 바이러스에 감염된 인류가 모두 흡혈귀가 되고 유일하게 인간으로 남은 주인공이 홀로 그들과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 지난 50년 동안 공포소설의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켜 온 이 작품은 고고한 귀족 흡혈귀나 타인에게 조종당하는 좀비 대신 서로 전염시키는 대규모의 흡혈귀 병이라는 섬뜩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지구에 핵전쟁과 세균 전쟁이라는 대재앙이 지나간 후, 전 인류가 낮을 싫어하고 인간의 피를 빨아먹는 돌연변이 흡혈귀로 변한다. 주인공 네빌은 운좋게 살아남았지만 아내와 딸, 주변 지역의 모든 사람들이 죽어 흡혈귀가 된 암울한 상황에 처한다. 그는 황량하게 버려진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점점 줄어드는 생필품을 구하고, 잠들어 있는 흡혈귀들을 죽이며 낮 시간을 보낸다."네빌!"그때 코트만이 차고 뒤에서 뛰어나오는 바람에 그는 놀라 뒤로 물러서야 했다. 코트만이 달려들어 두 이질적인 존재는 함께 넘어졌다. 엄청난 위력의 얼음 손이 그의 목을 졸랐고 놈이 뿜어 대는 악취가 얼굴을 휘감았다. 둘은 엎치락뒤치락하며 보도 쪽으로 굴러갔는데, 코트만은 계속해서 하얀 어금니를네빌의 목을 향해 디밀어 댔다.네빌이 오른 주먹을 들어 올려 코트만의 목을 찍었다. 코트만의 목에서 쩍 하고 숨 막히는 소리가 났다. 도로 저쪽 모퉁이에서는 흡혈귀들의 첫 무리가 울부짖으며 돌아 나오고 있었다. 네빌은 코트만의 길고 기름진 머리카락을 움켜쥔 채 보도 쪽으로 끌고 내려가 스테이션왜건에 짓이겨 버렸다. 그는 거리 쪽을 돌아보았다. 차고는 가망이 없어 보였다. 그는 집 모퉁이를 돌아 현관을 향해 질주했다. - 본문 51~52쪽에서

싱긋 / 김현정 (지은이) /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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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긋소설,일반김현정 (지은이)
12년 차 나사 연구원 김현정 박사가, 지난 10년간 나사에서 일하면서 배운 100가지의 지혜를 기록한 책. 김 박사의 어머니는 “우리 인생은 멀리서 보면 하나의 직선으로 보이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무수히 많은 점”이라고 말씀하시곤 했는데, 이 책은 김 박사가 베이비에서 주니어로 성장하기까지 나사에서 수없이 실패하고, 좌절하고, 극복하고, 희망을 찾아가면서 찍은 수많은 점을 구체적이고 솔직하게 보여준다. 나사라는 특수한 조직 안에서 좌충우돌 실수투성이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연구를 이끄는 팀의 리더로 성장한 과정이 그려져 있다. 이 책은 진솔한 자기 고백을 담고 있지만, 자기계발적인 목적도 있다. 한 연구원의 에세이면서 동시에 업무와 자기 관리의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실수를 어떻게 없애는지, 두려움은 어떻게 극복하는지, 일의 순서는 어떻게 정하는 건지, 메일은 어떻게 쓰고, 제안서는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팀원과의 불화를 조정하고 어떻게 팀의 성과를 최대치로 올리고, 멘탈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경험을 통해 설명하고 정리해두었다. 하지만 이 책의 궁극적인 목적은 ‘행복’에 이르는 길을 안내하는 데 있다.프롤로그 실수 나는 왜 여기에 있는 것일까? |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무엇인가 하는 것이 낫다 | 실수에서 배워라 | 실수를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은 새로운 것을 한 번도 시도하지 않은 사람일 것이다 | 생각한 대로만 보고 그 이상을 보지 못하는 실수를 범하다 성장 아주 잘됐다! | 더 많이 궁금해하고, 더 많이 물어보자 | 오늘의 단어 | 강의가 아닌 대화 | 박사학위의 의미 | 겸손하자 | 필요한 사람이 되자 | 잠시만 기다려주시겠어요? | 다르다는 것은 틀린 것이 아니다 | 영감을 얻기 위해서는 마음가짐과 주위 환경이 중요하다 | 설거지 방법 | 나는 당신을 믿어요 | 아주 작은 것이라도 매일 하자 | 도움을 청하자 | 모든 일에 대해 준비하세요 | 언제나 긴밀한 대화를 유지하기 | 꿈이 실현되면, 그다음에는 새로운 꿈을 꾸어라 | 가르치면서 배우기 | 결과만을 염려하지 말고, 과정을 즐겨라 | 꿈은 명사가 아닌 동사다 | 세상 끝난 건 아니에요 | 나사에서 일한다고 모두가 로켓 과학자는 아니다 | 우리는 누구나 무엇을 팔면서 산다 | 성공이란 | 안전제일 | 자신감은 어디에서 오는가 | 당장 흔들의자에서 뛰어내려야 한다 | 초등학교 5학년 수준의 글쓰기를 하자 | 권투선수의 길 | 인생은 차를 운전하는 것과 같다 | 주위의 인적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 우리 모두에게 멘토가 필요하다 | 하느님께서 꾸짖으시는 이는 얼마나 행복한가 일Ⅰ 얼음깨기 | 물고기를 주면 하루를 먹일 수 있지만, 물고기 잡는 방법을 알려주면 평생을 먹일 수 있다 | 미루지 말고 지금 당장 하고, 주고, 도와라 | 모든 일이 우선순위다 | 엄마의 밥상 | 관찰하는 것의 강력한 힘 | 맛있는 식당이 되자 | 절대로 다리를 모두 태워버리지 마라 | 당신의 전문 분야가 아닌 곳에서 배워라 | 연구윤리 | 이메일은 간결하게 쓰자 | 대인배들은 언제나 아이디어(사상)를 이야기한다 | 성공을 위해 타인의 업무 스타일을 이해하자 | 우는 아이 떡 하나 더 준다 | 내가 정말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 | 언제나 100% 이상을 주어라 | 일을 탁월하게 해내는 비밀 | 창의적이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지원하는 나사 프로그램1 일Ⅱ 노력을 인정하다 | 질문만이 답을 얻는다 | 성공을 위한 비법 | 나사의 ‘디테일 포지션’ | 작은 일들이 모여 놀라운 결과가 이루어진다 | 숙제를 하자 | 쉬운 것부터 조금씩 하기 | 첫 단추를 잘 끼워라 | 부재중입니다 | 날아오는 공은 피해라 | 해야할 일이 없어지지는 않는다 | 낙타 등을 부러뜨린 지푸라기 | 누구도 왕자나 공주가 되려고 하지 않기 |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보자 | 나는 오늘 병가중입니다 |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능력 | 점심시간 미팅 | 하일마이어의 일곱 가지 질문 | 연구 노트에 적자 | 나사 소수 대학교 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 | 나는 우리 팀을 대표해서 이 자리에 왔습니다 | 로봇이 제일 먼저 당신의 이력서를 읽는다 | 20% 규칙 | 역사를 배우면 문화가 보인다 | 매일이 여러분의 삶을 바꿀 새로운 기회입니다 리더십 리더의 의미 | 35,000피트 상공에 머물러라 | ‘왜 그렇지?’ 혹은 ‘~라면 어떨까?’ | 같은 페이지에 있어야 한다 | 5분 결정 비법“인생은 수많은 점들로 이루어진 선이다!” 나사NASA 12년차 연구원의 지혜 성장 일기 “우리 인생은 멀리서 보면 하나의 직선으로 보이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무수히 많은 점이 모여 만들어낸 선이란다. (···) 네 삶의 모든 순간을 거쳐야지, 어느 한 부분은 뛰어넘고 다음으로 넘어갈 수는 없단다. 네 삶의 점을 계속해서 찍고 앞으로 전진해야 선이 되는 거야. 살다보면, 어느 점은 찍지 않고 도망치고 싶은 순간도 있고, 너무나도 행복해서 다음 점으로 넘어가고 싶지 않은 순간도 오겠지만, 삶은 어느 한 점에 머무를 수 없으니 네 점을 잘 찍으면서 꾸준히 네 삶의 선을 그리렴.” _「프롤로그」에서(어머니의 말씀)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 나사에서 즐기면서 일하는 법 행운이 찾아왔다. 20대 말 대학원생 신분으로 시칠리아에서 열리는 학술대회에 참석하였는데, 우연히 나사에서 일할 기회가 주어진 것이다. 꿈꾸듯 기뻤지만, 가족을 떠나 말도 설고 문화도 설은 외국 땅에서 살아야 한다는 두려움도 함께 찾아왔다. 불길한 예상은 틀리지 않았다. 제안서를 쓰는 일부터 행정처리, 사람을 만나는 일 등 나사에서 일을 시작한 이후 모든 일이 어렵고 계속 실수했다. 몇 날 며칠 자신의 무능을 자책하며 울면서 보냈다.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실수를 하지 않는 일’이라며 매일매일 좌절하고 눈물을 흘렸다. 그러다가 문득, 실수를 기록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상황별 ‘지혜의 일기’를 썼다. “열심히 사는 일은 실수를 많이 하는 일일지도 모른다.” 베이비baby에서 주니어junior로 이 책은 12년 차 나사 연구원 김현정 박사가, 지난 10년간 나사에서 일하면서 배운 100가지의 지혜를 기록한 책이다. 김 박사의 어머니는 “우리 인생은 멀리서 보면 하나의 직선으로 보이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무수히 많은 점”이라고 말씀하시곤 했는데, 이 책은 김 박사가 베이비에서 주니어로 성장하기까지 나사에서 수없이 실패하고, 좌절하고, 극복하고, 희망을 찾아가면서 찍은 수많은 점을 구체적이고 솔직하게 보여준다. 나사라는 특수한 조직 안에서 좌충우돌 실수투성이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연구를 이끄는 팀의 리더로 성장한 과정이 그려져 있다. 눈앞의 순간을 즐기자. 결코 다시 오지 않을 ‘지금’이다. _189쪽 설거지 방법부터 메일 쓰는 법, 인맥 쌓기, 리더십, 자기애 이 책은 진솔한 자기 고백을 담고 있지만, 자기계발적인 목적도 있다. 한 연구원의 에세이면서 동시에 업무와 자기 관리의 기술을 배울 수 있다. “꿈은 명사가 아닌 동사다(Dream is a verb not a noun!)”, “맛있는 식당이 되자(Be a delicious restaurant!)” 등 대부분의 제목은 명언이나 청유형 문장이고, 이를 영어로 병기했다. 실수를 어떻게 없애는지, 두려움은 어떻게 극복하는지, 일의 순서는 어떻게 정하는 건지, 메일은 어떻게 쓰고, 제안서는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팀원과의 불화를 조정하고 어떻게 팀의 성과를 최대치로 올리고, 멘탈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경험을 통해 설명하고 정리해두었다. 하지만 이 책의 궁극적인 목적은 ‘행복’에 이르는 길을 안내하는 데 있다. 목차를 ‘실수 → 성장 → 일 → 리더십 → 자기애’로 구성한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이다. 내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살아야 조직도 발전할 수 있는 것, 타인의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고 흔쾌히 받을 수도 있는 것, 타인의 성공을 기뻐하고 축하해주는 것이 바로 저자가 나사에서 배운 성공학인 것이다. 나사라는 보안이 철저한 조직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또 하나의 재미도 선사한다.매일 조금씩 쓰고 고치기를 반복하다보면 언젠가는 자신 있게 쓸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다. 글을 못 쓴다는 자책과 두려움은 꾸준히 글을 쓰는 습관을 들이면서 사라졌다. 오늘도 쓴다. 그리고 고친다. 열심히 사는 일은 실수를 많이 하는 일일지도 모른다. 최선을 다해 극복하고 배우며 조금씩 나아질 수밖에. 모든 답은 질문 안에 있고, 누가 얼마나 적절한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 얼마나 많은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 더 많은 정보와 지혜를 얻게 된다는 걸 배웠다. 그리고, 질문은 함께 잘해보자는 인사와 같은 것임을 배웠다.
그냥 좋으니까 좋아
위즈덤하우스 / 조유미 (지은이) /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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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조유미 (지은이)
자신과 마음이 닮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담아 따스한 글을 지어 건네는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조유미 작가의 <그냥 좋으니까 좋아>. 전작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나를 잃지 마, 어떤 순간에도> 등을 통해 수많은 독자의 마음을 공감으로 안아주었던 조유미 작가가 이번에는 세상 가장 소중한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을 책 속에 담아냈다. 작가는 일, 꿈, 사람들 그리고 스스로와의 관계에서 치이고 갈등하다 지쳐버린 이들에게 다정히 말한다. 지금 이 순간의 내 행복에 집중하며 최선을 다해 나를 아껴주자고.Prologue 내가 나에게 가장 주고 싶은 말 1 내가 나라서 참 다행이야 모르는 길, 아는 길 빨리 이루지 못하니까 꿈이다 후 불어 마음 식히기 몰라도 괜찮은 것 *너는 혼자가 아니다 오늘 하루가X였더라도 그럴 수도 있지 방 꾸미기 같은 거라고 생각해 행운을 가질 만큼 노력한 사람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쉽게 가는 주인공은 없다 언제나 지금이 가장 예쁠 나이 대충 열심히 살겠습니다 “근데 듣기 좋잖아요” *틀리지 않았다 나중 일은 나중에 마무리할 수 있는 용기 포기하며 산다 생각이 단단한 사람 *우리의 지금은 계속 아름다울 테니까 2 세상 가장 소중한 나에게 바나나 우유가 없으면 초코 우유 도전이 두려운 내 마음에게 마음이 익을 때까지 뒷담화에 대처하는 방법 *피어날 꽃은 피어난다 마음도 ‘완국’ 해주세요 나를 위해 잊어주기 사랑은 적금처럼 *혼자 있을 때도 평안한 사람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없는 건 아니다 나를 사랑하는 법3단계 그렇게까지 해야 되는 일은 없다 정 많은 성격으로 살아남기 *할 만큼 했다 나에 대해 알아주세요 단어조차 떠오르지 않을 만큼 사과를 따는 것 너를 못 믿어서 가라앉는 거야 찰떡 메이크업 *충분히 잘 살고 있습니다 3 마음이 마음대로 되면 얼마나 좋을까 한 팩에 담긴 딸기 인생의 지도 행복의 기준 걱정을 분류하는 연습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나도 좋아하지 않기로 했다 내 안의 보석을 잃어버린 것만 같을 때 꿈은 이루어진다 힘이 들 땐 천천히 숨을 쉬어봐 일반인으로 사는 게 왜 이렇게 어려운 건지 *나는 그냥 나 진짜 내 마음을 지키는 법 편하게 잠들지 못하는 마음에게 나를 가둬둔 사람 만지면 물 거야 *수도꼭지 정답이 없는 문제는 틀릴 수 없다 특별한 이유 없이 한 사람이 성장하며 나아가는 것 내 마음만 의연할 수 있다면 *삶의 온도 4 흘러가는 대로 홀가분하게 참는 게 이기는 거야 이해가 안 되면 일단 외워 따뜻한 물을 넣어주세요 관계를 오래 유지하는 비법 *지금 이 순간의 내 행복 출근길 버스에서 쪼그려 앉기 0퍼센트의 확률을 가진 소원 함부로 단정 짓지 말 것 마지막이 아닐 테니까 *나는 내 편 교차로에 선 너에게 마음이 보내는 신호 남들이 이해하지 못해도 괜찮다 상처받은 건 진심을 다했기 때문이었다 *네가 이긴 거야 실패한 인간관계 인생의 덫 내 마음의 욕심쟁이 무모한 줄 알면서도 무모하게 사랑하겠다 *괜찮은 이유 5 그냥 좋아서 네가 나빠서 잘못된 게 아니야 마음에 든 멍 시간이 필요한 일 *내 눈물이 너에게 위로가 된다면 미로의 탈출구 전부가 아니다 내 마음이 좋다고 하는 길 돈을 벌고 싶은 걸까 꿈을 꾸고 싶은 걸까 *숫자로 재지 말아야 하는 것 짊어질 수 있을 만큼만 짊어져도 괜찮아 추억은 평생 갑니다 무례의 기준 나는 그 자리에 머물러 있지 않다 *굳은살 사랑만 받으며 살 수는 없는 거겠죠 우리에게 다음이 없을 수도 있음을 안다면 나를 지켜주는 의미 불안하지만 불안하지 않다 *결국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150만 독자가 사랑한 작가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조유미 신작! “애쓰지 않고, 마음 가는 대로… 오늘은 그냥 좋은 일만 해보기” 자신과 마음이 닮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담아 따스한 글을 지어 건네는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조유미 작가의 신작 『그냥 좋으니까 좋아』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전작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나를 잃지 마, 어떤 순간에도』 등을 통해 수많은 독자의 마음을 공감으로 안아주었던 조유미 작가가 이번에는 세상 가장 소중한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을 책 속에 담아냈다. 작가는 일, 꿈, 사람들 그리고 스스로와의 관계에서 치이고 갈등하다 지쳐버린 이들에게 다정히 말한다. 지금 이 순간의 내 행복에 집중하며 최선을 다해 나를 아껴주자고. 그냥 너라서 좋아 그냥 나라서 좋아 그냥 지금 이대로 좋아 이 책에서 조유미 작가는 열심히 했지만 일에서 성과를 내지 못해 상처받은 이들에게 “내가 상처받은 건 진심을 다했기 때문”이라며 다독이고, 어떻게 해도 나를 미워하는 사람 앞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이들에게는 “백 사람의 미움보다 한 사람의 사랑이 강한 법”이라며 사랑을 듬뿍 담은 위로를 건넨다. 그리고 세상 무엇보다 중요하고 소중한 사람은 나라며 그냥 좋아서 하는 일을 할 것, 수고한 나에게 휴식을 줄 용기를 낼 것, 언제나 내 마음을 행복하게 해줄 것을 강조한다. 원하는 대로 만들어내지 못한 오늘의 결과물에 마음이 쓰리겠지만, 결과를 내기까지 밤낮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어떻게든 해내려고 했던 내 진심을 귀하게 여겨줘야 한다. 왜 이뤄내지 못했는지 하나부터 열까지 따져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상할 대로 상해버린 내 마음부터 다독여주자. 아프게 자책하지 말고 나만은 내 편이 되어줘야 한다. 그래야 빛을 잃지 않는다. _ 「나는 내 편」 중에서 꿈을 품고 걸어가는 길은 언제나 불안하다. 아무리 노력해도 모두의 마음에 들 수는 없다. 더 나은 내가 되고 싶기에 때때로 자신을 몰아붙이기도 한다. 그러나 이 모든 마음의 배경에는 ‘나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다. 나를 좋아하기에 꿈을 이루고 싶고, 다른 사람들도 나를 좋아해줬으면 하고, 오늘보다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작가는 일상의 작은 경험들에서 통찰을 건져 올려 우리가 잊고 있던 중요한 사실을 조곤조곤 짚어준다. 나라는 사람은 무엇이 되지 않아도, 단점이 잔뜩 있어도 그냥 좋으니까 좋은 사람이라는 사실. 그러니 지금 이 순간의 내 행복을 위해 살아도 괜찮다는 사실을. 제목이기도 한 『그냥 좋으니까 좋아』는 ‘소중한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이자 ‘마음이 힘든 날 듣고 싶은 말’이다. 올 한 해 수고한 나에게, 곁에 있는 그냥 좋으니까 좋은 사람들에게 마음을 담아 이 책을 건네보는 건 어떨까.마음이 조급해질 때는 일부러라도 멈춰 서서 멀리 보는 연습을 해보자. 빨리 이루고 싶지만 빨리 이루지 못하기에 ‘꿈’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내 마음처럼 쉽게 다 되는 것이었다면 아마 꿈이라고 부르지 않았을 것이다. 나를 믿고 시간을 기다려주자.차곡차곡 쌓아간 시간들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 「빨리 이루지 못하니까 꿈이다」 내 마음이 스트레스로 가득 차서 너무 뜨거울 때는 마음을 잠깐 내려놓고 ‘후’ 하고 불어 식혀주자. 내 마음의 적정 온도를 알아야 내 하루가 상하지 않는다. - 「후 불어 마음 식히기」 살다 보면 동그라미인 날도 있고 세모인 날도 있고 엑스인 날도 있다. 하지만 그건 단지 오늘 하루일 뿐이다. 오늘이 동그라미였다고 해서 내일도 또 동그라미가 된다는 보장이 없는 것처럼 오늘이 엑스였다고 해서 내일도 엑스가 된다는 법칙은 없다. - 「오늘 하루가 X였더라도」
쿠키테라피 사례집
일파소 / 안미진 (지은이) / 2020.12.10
20,000원 ⟶ 18,000원(10% off)

일파소소설,일반안미진 (지은이)
저자 안미진은 2013년도에 『쿠키플레이』(2013년)라는 도서를 통해 쿠키를 놀이로써 교육과 상담에 시도하여 '쿠키플레이'라는 개념을 소개하였다. 이 책은 이론서가 아니라 현장에서 쿠키를 도구로 사용한 교육의 임상적 경험이 바탕이 된 책이다. 다양한 교육적 시도와 교육적 효과를 바탕으로 어떻게 쿠키를 교육적으로 접목하면 되는지를 소개하고 있다. 특히 색채가 있는 반죽을 이용함으로써 요리의 영역뿐 아니라 미술적 측면, 예술적인 의미와 더 나가서 색채를 바탕으로한 상담적 도구와 접목할 수 있는 근간이 마련되어 다양한 효과를 동반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쿠키가 놀이와 결합을 하면서 쿠키플레이는 먹을 것을 만드는 요리의 개념을 넘어 교육적으로, 상담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도구가 되었다는 것이다.1. 쿠키플레이 & 쿠키테라피란? o 초등학교에서 시작된 놀이 o 다시 시작하는 쿠키 놀이 o 쿠키놀이, 교실 밖으로 2. 쿠키플레이& 테라피 운영 진행 사례 o 쿠키와 함께한 해피투게더 (유아) o 쿠키와 함께한 두드림학교(초등) o 쿠키와 함께한 은빛하늘지기 봉사단(노인) 3. 해외와 야외에서 함께한 쿠키플레이 o 미얀마 쿠키플레이 o 숲속 쿠키 힐링 캠프 o 우리 가족 힐링 캠프 4. 쿠키테라피 분석 사례 o 여고생 사회성 & 자존감 향상 o 부모 상담과 함께 쿠키테라피 o 난독증, ADHD 학생과 함께한 쿠키테라피 o 왕따 학생들과 함께한 쿠키테라피 o 학교 밖 학생들과 함께한 쿠키테라피쿠키플레이로 사랑을 만든 이야기들 쿠키플레이는 과자의 의미를 내포한 '쿠키'(cookies, biscuits)와 '놀이'(play)라는 단어가 합쳐져 형성된 하나의 단어이다. 쿠키플레이는 단순한 쿠키로 '가지고 놀기'의 영역을 넘어 '쿠키+놀이+교육+치료+건강(cookies+play+education+therapy+health)'이라는 개념을 통합적으로 접목시킨 통전적 전인교육(whole-rounded education) 개념의 놀이이자 상담 치유 도구이다. 이전의 쿠키는 밀가루 반죽으로 다양한 모양의 맛있는 쿠키를 만드는 것이 일반적인 접근이었다. 지금은 우리나라에서도 놀이적 개념의 발달을 지지해주는 색깔 반죽이 완성 형태로 보급됨으로써 쿠키는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된다. 이 책의 저자 안미진은 2013년도에 『쿠키플레이』(2013년)라는 도서를 통해 쿠키를 놀이로써 교육과 상담에 시도하여 '쿠키플레이'라는 개념을 소개하였다. 이 책은 이론서가 아니라 현장에서 쿠키를 도구로 사용한 교육의 임상적 경험이 바탕이 된 책이다. 다양한 교육적 시도와 교육적 효과를 바탕으로 어떻게 쿠키를 교육적으로 접목하면 되는지를 소개하고 있다. 특히 색채가 있는 반죽을 이용함으로써 요리의 영역뿐 아니라 미술적 측면, 예술적인 의미와 더 나가서 색채를 바탕으로한 상담적 도구와 접목할 수 있는 근간이 마련되어 다양한 효과를 동반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쿠키가 놀이와 결합을 하면서 쿠키플레이는 먹을 것을 만드는 요리의 개념을 넘어 교육적으로, 상담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도구가 되었다는 것이다. 다양한 연령과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한 수많은 사례를 모은 이 책은 쿠키테라피가 앞으로 상담 도구의 영역에서 필요한 기대 영역을 보여줄 것이다.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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