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베트남전쟁 1968년 2월 12일
한겨레출판 / 고경태 (지은이) / 2021.02.01
24,000원 ⟶ 21,600원(10% off)

한겨레출판소설,일반고경태 (지은이)
한겨레신문 기자 고경태가 20여 년 동안 취재한 베트남전쟁 한국군 민간인 학살의 모든 역사. 대한민국은 1964년부터 1972년까지 베트남에 군대를 파병했다. 최대 5만여 명의 군인이 베트남에 머물렀다. 이 기간 동안 한국군은 베트남 130개 마을에서 민간인 1만여 명을 학살했다. 은 의 전면개정판으로 1968년 2월 12일에 일어난 퐁니ㆍ퐁 마을 학살을 이야기의 중심에 놓는다. 1968년 2월 12일의 하루 동안 일어난 일을 세밀화처럼 그려내려고 한 저자의 시도는, 피해자의 증언을 꼼꼼히 담는 인터뷰 작업에 그치지 않고 1968년 2월 12일을 통과한 세계사의 주요 장면을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인다. 1968년 1월에는 북한 무장특수부대원 31명이 서울에 침투했고, 일본의 평화운동가들이 도쿄 앞 바다에서 미군 병사들을 향해 탈영을 선동했으며, 2월에 미국 정부의 특사가 방한해 화가 난 한국 대통령을 달랬다. 20여 년의 취재와 조사를 바탕으로 1968년의 세계를 극적으로 재구성한 것은 물론, 생존자의 현재 모습까지 인터뷰를 통해 생생하게 드러낸다. 1968년 2월 12일의 현장 지도, 1960년부터 2020년까지 주요 사건을 기록한 연표, 사진 도판 152점을 수록해 신뢰성과 현장감을 더한다.베트남전쟁 통계와 표 퐁니.퐁 마을, 1968년 2월 12일 상황 지도 주요 등장인물 개정판 머리말 : 20년, 어떤 상처와 호기심 초판 머리말 : 그날 하루를 이해한다면 그것은 세상을 모두 아는 것이다 프롤로그 고노이와 하미 사이 : 한 사람이 죽은 1만 개의 역사 1부 두 개의 전선 비열한 거리 : 로안의 권총 ― 로안, 인과응보의 시간 청와대 습격, 투이보 습격 : 북한과 북베트남은 짠 것 같았다 김신조와 대한민국 : 병영국가의 탄생 용수의 돌림빵 : 평양에 나타난 형 안학수 ― 베트남전 첫 포로의 탄생 2부 따이한의 군화 불멸의 아성, 무덤이 된 섬 : 고노이에 가다 ― 아, 산 채로 우물에…… : 고노이의 또 다른 이야기들 꽝탄 언덕의 비명 : 너의 전설, 짜빈동 신화 꽝응아이의 마지막 대학살 : 밀라이 사건의 아이러니 야유나무는 보았다 : 퐁니.퐁의 어떤 역사 3부 야유나무 학살 총성의 소용돌이 : 1968년 2월 12일 소년과 소녀의 전쟁 : 응우옌티탄과 쩐지옙 ― 응우옌티탄, 한국에 오다 저기 사람 있어요 : 남베트남군 응우옌싸의 비애 아기는 꿈나라 : 엄마 품에서 살아난 레딘먼 물소가 바꾼 운명 : 쩐티드억과 판르엉 가족 귀신이 된 쌔 : 퐁룩 마을 흉가의 비밀 ― 퐁니.퐁.퐁룩 사건 ― 라토 학살 유일한 생존자, 타이브이 다낭박물관 사진 한 장 : 귀여운 꼬마들의 안부를 물어달라 4부 복수의 꿈 가장 잔혹한 공격 : f와 g로 명명된 응우옌티탄 원수를 갚자, 산으로 가자 : 응우옌쑤와 쩐반타의 충격 ― “미군의 음모라고 생각했다” : 마을 원로 응우옌쑤 ― 지뢰를 밟고 숨을 헐떡이던 동지 : 쩐반타의 산 생활 나는 스나이퍼다 : 베트콩이 된 탈영병 쩐반남 ― 말로 싸운 쩐뜨우 228 사진, 찍은 자와 찍힌 자 : 미군 상병 본과 소녀 쩐티드억 까인의 발가락 : 마지막 사진 한 장의 픽션 5부 해병의 나날 패싸움의 머나먼 추억: 최영언 중위, 호이안에 가다 ― “병신 새끼들아” : 1966년 잡지 《아리랑》에 실린 어느 부상 참전군인의 절규 하얀 정글 : 죽든지, 아니면 죽이든지 알랭 들롱의 사인처럼 : 전투보다 중요한 어떤 작전 양키, 쩐의 전쟁 : 12시간 내에 군표를 수거하라 중앙정보부에서의 하루 : 왜, 누가 쏘았습니까? 6부 조작과 특명 전쟁범죄 사실이오? : 웨스트몰랜드가 채명신에게 베트콩의 사악한 음모 : 채명신이 웨스트몰랜드에게 우리가 곤충인가요? : 탄원서, 티에우, 밀라이 절대로, 절대로 언론에는…… : 사이밍턴 청문회라는 먹구름 “그 부대 일원이었다는 게 오명이지” : 1소대장으로 퐁니.퐁에 간 최영언 씨 “중대장이 손으로 목을 긋는 시늉” : 2소대원으로 퐁니.퐁에 간 류진성 씨 7부 체 게바라처럼 쏘지 마, 피곤해 : 박정희를 말리러 온 밴 벌레 편에서 싸우다 : 베헤이렌 오다 마코토의 투쟁 ― 전후 일본 평화운동의 대부 : 오다 마코토의 삶 새장을 뚫고 스웨덴으로 : 김진수의 탈출과 망명 여권 위조 007 작전 : 자테크와 다카하시 다케토모 ― 80대에도 시민운동가로 살다 게바라에서 호찌민까지 : 거대한 횃불, 68운동 에필로그 2014년 2월 12일 2021년 2월 코로나19 : 위령비, 74개의 이름 앞에서 개정판 발문 : 지독한 선물·구수정 초판 발문1 : 역사 전쟁을 끝낼 도화선·박태균 초판 발문2 : 역사라고 불리는 것에 대한 질문·정희진 연표 퐁니.퐁의 사망자 명단 베트남전 당시 해병 제2여단 이동 경로 시민평화법정 구두 판결문 1968년, 한 사람이 죽은 1만 개의 역사 한겨레신문 기자 고경태가 20여 년 동안 취재한 베트남전쟁 한국군 민간인 학살의 모든 역사. 대한민국은 1964년부터 1972년까지 베트남에 군대를 파병했다. 최대 5만여 명의 군인이 베트남에 머물렀다. 이 기간 동안 한국군은 베트남 130개 마을에서 민간인 1만여 명을 학살했다. 『베트남전쟁 1968년 2월 12일』은 『1968년 2월 12일』의 전면개정판으로 1968년 2월 12일에 일어난 퐁니ㆍ퐁 마을 학살을 이야기의 중심에 놓는다. 1968년 2월 12일의 하루 동안 일어난 일을 세밀화처럼 그려내려고 한 저자의 시도는, 피해자의 증언을 꼼꼼히 담는 인터뷰 작업에 그치지 않고 1968년 2월 12일을 통과한 세계사의 주요 장면을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인다. 1968년 1월에는 북한 무장특수부대원 31명이 서울에 침투했고, 일본의 평화운동가들이 도쿄 앞 바다에서 미군 병사들을 향해 탈영을 선동했으며, 2월에 미국 정부의 특사가 방한해 화가 난 한국 대통령을 달랬다. 20여 년의 취재와 조사를 바탕으로 1968년의 세계를 극적으로 재구성한 것은 물론, 생존자의 현재 모습까지 인터뷰를 통해 생생하게 드러낸다. 1968년 2월 12일의 현장 지도, 1960년부터 2020년까지 주요 사건을 기록한 연표, 사진 도판 152점을 수록해 신뢰성과 현장감을 더한다. “퐁니.퐁 사건에 관한 대한민국 군 당국의 공식 결론은 “위장용 군복을 입은 베트콩의 소행”이다. 규모와 최고 책임자의 연루 정도가 다르긴 하지만, 이는 제2차 세계대전 중이던 1940년 4월 폴란드 카틴숲에서 폴란드군 장교 등 2만 5천여 명을 학살하고 이를 나치의 소행으로 몬 소련 비밀경찰을 연상시킨다. (…) 한국군이 개입된 전체 사건들의 규모와 잔인성은 소련의 카틴숲 학살을 못 따라갈 이유가 없다. 대한민국 정부는 과연 영원히 이 문제를 뭉갤 수 있을까.” _개정판 머리말 중에서 그날 퐁니퐁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졌던 것일까? 이 책은 총 7부로 구성되며 조각조각 흩어진 기억과 사건을 모아 1968년 2월 12일의 사건을 추적한다. ‘1부 두 개의 시선’에서는 베트남전쟁 현장, 남과 북이 삼엄한 경계 태세를 높이던 보이지 않는 전쟁의 현장을 오간다. ‘2부 따이한의 군화’에서는 초판에서 다루지 않은 다른 학살 현장들을 찾아 생존자들의 사연과 목소리를 담았다. ‘3부 야유나무 학살’에서는 1968년 2월 12일의 학살에서 살아남은 응우옌티탄과 쩐지예읍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당시의 참혹한 현장을 생존자의 입장에서 투명하게 전한다. ‘4부 복수의 꿈’에서는 서로 죽여야만 하는 운명에 처한 베트남 사람들의 복수에 찬 이야기를 담았고, ‘5부 해병의 나날’에서는 1968년 2월 12일의 학살을 만들어낸 한국군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6부 조작과 특명’에서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던 미국과 베트남, 한국군의 관계 속에서 1968년 2월 12일 학살의 진실을 말하고 있다. 끝으로 ‘7부 체 게바라처럼’에서는 그날의 학살 이후 변명하는 자와 묻는 자, 도망치는 자와 추적하는 자, 다시 일어서는 자들이 만들어내는 세계의 역사를 이야기한다. 소련의 지도자 스탈린은 이런 말을 남겼다. “한 사람의 죽음은 비극이지만 100만 명의 죽음은 통계다.” 저자는 통계에 가려진 삶의 의미를 다음과 같이 말한다. “한국군이 베트남전에 파병된 8년 동안 베트남 민간인 1만여 명이 목숨을 잃었다는 통계를, 일본 영화감독 기타노 다케시의 문장을 인용해 이렇게 말해본다. ‘1만 명이 죽었다는 걸 1만 명이 죽은 하나의 사건이라고 한데 묶어 말하는 것은 모독이다. 그게 아니라 ‘한 사람이 죽은 사건이 1만 건 일어났다’가 맞다.’” 이 책은 1968년의 한가운데에서 “한 사람이 죽은 1만 개의 역사”를 되살려낸다. 피해자이자 가해자를 위한 지독한 선물 “베트남전 당시 한국군의 발자국이 찍힌 학살지는 중부 다섯 개 성 130개 마을에 이른다. 130건의 학살은 거미줄처럼 연결돼 있다. 그 학살의 그림자는 20세기를 넘어 2021년에도 한국과 베트남에 길게 드리워져 있다.” _프롤로그 중에서 한반도가 아닌 베트남에서 일어난 50년 전의 사건을, 그것도 한국군의 부끄러운 만행으로 드러난 그 사건을 우리가 왜 기억해야 할까? 이 사건이 우리를 피해자이자 가해자의 자리로 데려가기 때문이다. 한국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서 올바르게 사과 받지 못한 피해자의 나라이지만, 민간인을 학살하고 사과조차 하지 않은 가해자의 나라가 된다. 가해자는 피해자가 될 수 있는가? 사과하지 않으면서 사과를 요구할 수 있는가? 이 책은 1968년 2월 12일 베트남에서 일어난 사건이 1968년의 세계와 어떤 방식으로 연결되는지를 탁월하게 그려낸다. 사이공 거리 한복판에서 베트남 포로의 머리에 리볼버 방아쇠를 당긴 응우옌응옥로안, 북한 무장특수부대원 31명이 청와대 코앞까지 진출한 김신조 사건, 보복을 벼르는 박정희를 달래기 위해 방한한 사이런스 밴스 미국 특사, 베트남에서 탈영한 미군의 밀항과 망명을 도왔던 오다 마코토와 다카하시 다케토모, 일본 내 미군 기지에서 탈영한 최초의 미군 김진수, 평양에 나타난 베트남전 실종군인 안학수와 ‘빨갱이 가족’이라는 올가미를 썼던 안용수 등 각기 다른 시공간의 사람과 사건이 퐁니퐁 사건과 촘촘히 엮인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의 것이다. 다르게 말하면, 기록하는 자가 역사를 만든다. 저자는 이 한 권의 책으로 지난 20년간 한국 사회에서 ‘의혹’으로 남아 있던 한국군 민간인 학살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영원한 진실로 못박아버렸다. 퐁니퐁은 『베트남전쟁 1968년 2월 12일』로 우리 모두가 기억해야 할 역사가 되었다. 진부한 표현을 뜻하는 ‘클리셰’라는 말을 곱씹어본다. “군인들이 집에 있는 여러 사람들을 불러 한곳에 모은 뒤 총을 발사하고 수류탄을 던졌다. ……옷을 찢어 성폭행을 하고 대검으로 찔렀다. ……주민들을 산 채로 우물에 집어던졌다. ……갓난아이가 죽은 엄마의 몸에 올라가 젖을 빨았다. ……산산이 조각난 살점을 젓가락으로 집어 수습했다. ……목이 달아난 주검, 팔과 다리가 잘려나간 주검, 불에 탄 주검을 목격했다.” 베트남의 마을에서 반복적으로 들었던 증언들의 패턴이다. 하도 비슷한 이야기를 들어 진부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어쩌면 클리셰다. 하지만 그 하나하나가 얼마나 몸서리쳐지는가. 하나의 우주가 소멸하는 그 어떤 개별적인 죽음도 진부할 수 없다._ (프롤로그-고노이와 하미 사이) 사람들은 이 나무에 신이 있다고 믿었다. 마을로 들어서는 입구였다. 인도차이나 반도의 동해에서 불어온 바람이 야유나무를 한 번 휘감고 퐁니를 거쳐 퐁으로 달아났다. 폭풍 전야의 미풍이었다. 1968년 2월 12일 아침. 그날도 야유나무는 거기 있었다. (…) 야유나무는 다 보았다. 퐁니·퐁의 민가로 진입하던 군인들을, 총탄에 쓰러지던 노인과 부녀자들을, 불타는 초가집에서 나와 울며 달리던 소녀들을, 환자들을 긴급히 수송하던 미군 헬기를. 언제부턴가 퐁니·퐁 사람들은 그 피바람을 이렇게 불렀다.‘야유나무 학살.’ _ (2부-따이한의 군화) 쩐반타의 아버지도 주검을 수습하는 자리에 있었다. 남베트남 군인들은 어린 쩐반타를 안전한 곳으로 옮겨 식사를 챙겨주고 보살펴줬다. 고마움을 느꼈지만, 마음속으로 남베트남 군인은 되지 않으리라 다짐했다. 어머니와 여동생을 죽인 미군과 한통속인 남베트남 군대였다. 그들은 자신의 집 동굴에 수류탄을 투척하고 총을 쏜 한국군과 연합했다. 원수를 갚아야 했다. 4년 뒤, 15살이 되던 1972년. 그는 유격대를 자원했고 산으로 들어갔다._ (4부-복수의 꿈)
가사체 불교경전 한글세대 불교경전
운주사 / 무비 큰스님, 대심 거사 조현춘 (옮긴이) / 2019.03.30
23,000

운주사소설,일반무비 큰스님, 대심 거사 조현춘 (옮긴이)
조계종 교육원장을 역임한 대강백 무비스님과 조현춘 교수가 오랜 기간 동안 해온 금강경, 아미타경 등 주요 경전의 한글세대를 위한 알기 쉬운 현대어 번역과, 이를 독송하기 좋게 가사체로 구성하는 작업을 한데 엮은 것으로, 내용적 충실은 물론이고 독송의 실용성까지 두루 담았다고 할 수 있다.서문5 Ⅰ. 가사체 불교경전 9 1. 금강경 11 / 2. 아미타경 79 / 3. 관음경 105 4. 원각경 133 / 5. 부모은중경 169 / 6. 약사경 225 Ⅱ. 가사체 불교의례 279 1. 삼귀의 281 / 2. 예불/예참 282 / 3. 반야심경 287 4. 사홍서원 296 / 5. 천수경 297 / 6. 새벽 종송 322 / 7. 저녁 종송 324 8. 정근 325 / 9. 의상대사 법성게 331 / 10. 화엄경 약찬게 336 11. 장엄염불 342 / 12. 혜연선사 발원문 370 / 13. 무상계 376 14. 사부시 384 / 15. 큰소리 염불의 공덕 열 가지 387 16. 경허선사 참선곡 388 / 17. 회심곡 396 18. 영가법문 410 / 19. 백팔대참회 419 / 20. 신도 공양게 439 Ⅲ. 한글세대 불교경전 441 1. 부처님의 유언 443 / 2. 보현행원품 473 / 3. 지장경 527 미주653 / 발문673대강백 무비 스님과 조현춘 교수는 오랜 기간, 주요 경전을 한글세대를 위하여 알기 쉬운 현대어 번역하고, 이를 독송하기 좋게 가사체로 구성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가사체는 4×4조의 우리 전통 운율로, 개인적으로 독송하기도 좋고, 단체로 합송할 경우 음과 리듬을 맞출 수 있기 때문에 장엄한 효과를 낼 수 있다. 이 책은 그동안의 작업을 한데 엮은 것으로, 주요 경전인 금강경, 아미타경, 관음경, 원각경, 부모은중경, 약사경과 불교의례에 쓰이는 예불, 반야심경, 천수경, 종송, 정근, 법성게, 장엄염불, 혜연선사 발원문, 무상계 …… 영가법문, 백팔대참회 등을 가사체로 편역하여 엮었다. 또한 불유교경과 보현행원품, 지장경을 알기 쉬운 우리말로 옮겨 함께 수록하였다. 두 역자가 오랜 세월 다듬고 다듬어 펴낸 법요집으로, 내용적 충실은 물론이고 독송의 실용성까지 두루 담았다고 하겠다.
대치동 엄마들의 입학사정관제 전략 : 최신개정판
서울문화사 / 김은실 글 / 2011.03.30
14,800원 ⟶ 13,320원(10% off)

서울문화사학습법일반김은실 글
점점 확대되는 입학사정관제, 초등학교 때부터 준비하라! 『대치동 엄마들의 입학사정관제 전략(최신 개정판)』은 입학사정관제의 도입으로 달라지고 있는 입시 제도의 변화 속에서 대치동 엄마들의 눈으로 바라본 입학사정관제 대비 전략을 담고 있다. 서울대, 연ㆍ고대 등 명문대에 합격한 학생들의 사례들을 통해 입학사정관의 평가 요소를 면밀히 분석하고, 입학사정관제의 특성과 각 대학의 전형 방법을 꼼꼼하게 담았다. 또한 부모들이 자녀들의 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하기 위한 지도법을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로드맵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소개하고 있다.머리말 서울대 수시 100% 입학사정관제 선발 프롤로그 대치동은 방향 전환 중! Ⅰ 사례로 보는 입학사정관의 평가 요소 김영훈 - 서울대 수시 특기자 전형 합격, 자유전공학부 1년 궁금증을 불러일으컸던 서울대 특기자 전형 우선선발 합격생 김호연 - 서울대 수시2 기회균형선발 전형 합격 벽라리 촌놈이 서울대 수재로 우뚝 서기까지 손우희 - 고려대 수시 글로벌 전형 합격, 영어교육학과 1년 다양한 활동으로 내신의 벽을 허물고 명문대에 골인 류동원 - 연세대 수시 교과성적우수자 전형 합격, 경영학과 2년 어릴 적 CEO의 꿈이 대학의 진로 결정 민용하 - 서강대 수시 특기자 전형 합격, 경영학부 1년 중학교 때부터 키워온 마케터의 꿈 김윤경 - 성균관대 수시 리더십 전형 합격, 사회과학계열 1년 ‘아침독서운동’으로 대입 합격의 횃불 밝혀 김한미 - 성균관대 수시 리더십 전형 합격, 공학계열 1년 적성을 찾아 재능으로 바꾼 미래의 경영인 오세일 - 한국외대 수시 리더십 전형 합격, 글로벌경영학과 1년 실천가형 리더십을 갖춘 대전의 ‘엄친아’ 김은솔 - 건국대 수시 자기추천자 전형 합격, 상경대학 1년 ‘경제’에 대한 열정이 안겨준 합격의 행운 Ⅱ 입학사정관제 대비 12년 로드맵과 자녀 지도법 1장 입학사정관제란 무엇인가 입학사정관제는 입시 제도의 ‘혁명’ 서울대 수시 100% 입학사정관제 실시 입학사정관제, 무엇이 어떻게 다를까? 입학사정과 전형의 종류-‘순수 입학사정관 전형’과‘부분 입학사정관 전형’ 입학사정관제, 어떻게 대비할까? 입학사정관 전형 실시 대학 2장 국제중-특목고·자사고-대입을 관통하는 입학사정관제 바람 떠오른 입시 트랜드 ‘자기주도학습 능력’ 국제중 입시에서 ‘입학사정관제’ 도입 고교 입시에서 적극 도입된 입학사정관제 고교 입시 제도의 비교 기존의 고교 입시 자사고의 판도가 바뀐다? 자사고, 과학고 줄줄이 입학사정관제로 전환 외국어고도 입학사정관제 도입 향후의 고교 입시 불도저처럼 밀어붙이는 입시정책 새롭게 바뀐 외국어고, 국제고 등 특목고 입시 과정 3장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하는 초중고 12년 로드맵 초등학교 6년 로드맵 - 탐색기 중학교 3년 로드맵 - 선택기 고등학교 3년 로드맵 - 집중기 4장 입학사정관제 대비를 위한 핵심 포인트 초등학교 6년 동안의 포트폴리오는 고입, 대입에서도 필요할 수 있다 초등6-중3-고3,독서, 체험, 봉사, 학습 등을 기록물로 남겨라 각종 인증시험은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체계적으로 취득하라 본격적인 비평준화 시대, 내신의 비중은 낮아진다 내신 신경 쓰지 말고 좋은 학교 보내라 국제중-특목고·자사고 학생들이 입학사정관제에 유리하다 자녀의 관심사를 아는 것이 입학사정관제의 시작점 자기소개서와 학업계회서, 년접에 강한 아이로 만들어라 봉사 활동은 꼭 챙겨라-봉사 활동의 6가지 원칙 선행의 시대는 갔다, 심화와 사고능력에 학습 초점을 맞춰라 학교 생활에 충실하라 5장 교육계 전문가들이 말하는 ‘입학사정관제’ 학생의 가능성과 잠재 역량을 선발에 활용 / 최용희[충남 공주 한일고 입학관리처 실장] 정성적 평가로 선발된 학생, 힙학 후 적응도 뛰어나 / 전경원[건국대학교 입학사정관실 책임연구원] 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하려면 학업에 최선을 다하라 / 강신일[대원중학교 교감] 내신과 수능, 1등급 내외는 입학사정관제 극복 가능 / 이규복[씨스쿨 교육전략연구소장] 에필로그 아이의 자질과 적성 개발에 중점을 두는 입시문화2012학년 서울대, 고대, 연대, 서강대 등 서울 주요 10개 대학 최강 합격전략 수록 서울대 수시 100% 입학사정관제 선발 예정 떠오른 입시 트렌드 ‘자기주도학습 능력’ 점점 확대되는 입학사정관제, 초등학교 때부터 준비해야 한다 입시 제도 변화의 가장 큰 목적은 ‘사교육 절감’이다. 지난 12월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의 ‘외국어고를 폐지하겠다’는 폭탄 발언이 나온 이후, 1월 26일 교과부에서는 사교육의 주범으로 낙인 찍혔던 ‘외국어고\'를 중심으로 한 특목고 및 자립형사립고의 입시 개편안을 속속 내놓았다. 이처럼 현 정부가 속속들이 내놓고 있는 ‘입학사정관제’, ‘자기주도학습’, ‘논술형 평가 확대’ 등 새로운 정책의 중심에는 ‘사교육 경감 대책’이 자리하고 있다. 교과부가 발표한 외국어고 국제고 입시개혁안 자료에 따르면, 외국어고 입시에서는 ‘영어 내신’과 서류를 근거한 면접으로만 평가하며, 자립형사립고 입시에서 수상실적과 인증시험 및 입학시험 과정을 모두 제외하고, 전 과목 내신과 면접으로 평가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강조하고 있는데, 학원이나 과외 등 사교육에 의존해서 학습을 했는지, 스스로의 목표의식과 노력으로 학습을 했는지를 판가름한다는 의미다.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평가하는 자료로는 ‘학습계획서, 추천서, 학생부’ 등이 활용될 예정이다. 학습계획서에는 지원동기 및 학습과 진로계획, 봉사 및 체험활동, 독서활동 등을 기록하게 된다. 면접은 학생이 제출하는 서류를 바탕으로 치러지는데, 필수 제출 서류는 ‘학교생활기록부’ + ‘학교장 및 교사 2인 추천서’ + ‘학습계획서’이다. 학교생활기록부는 기존의 틀을 바꿔서, 수상 및 인증점수 기록란을 삭제하고, 교과성적은 영어 이외의 과목을 볼 수조차 없게 만들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그리고 ‘독서’ 항목을 추가시켰다는 점이 눈에 띈다. 따라서 2010학년부터는 각 중학교에서 생활기록부에 신설된 독서항목을 채우기 위한 각종 독서 매뉴얼을 학생들에게 나눠주고, 독서감상문 등의 형태로 평가가 된다. 즉 책을 읽고, 그 후의 기록물이 내신만큼 중요해진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필수 제출 서류 중 학습계획서에는 자신의 독서활동을 500자 이내로 정리하는 난이 별도로 있는데, 이는 면접관의 집중 질문의 대상이 되므로, 거짓으로 작성하면 문제가 될 수 있다. 2011학년 대입 입학사정관제는 다소 ‘부분 입학사정관제’에 그친 면이 있지만, 2012학년에는 서울대 수시 입학사정관제 100% 실시 예정 등 입학사정관제가 더욱 확대 실시되고, 고등학교 입시 전반에 걸쳐 시행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더불어 학교생활기록부에 학생과 교사가 다양한 평가 자료를 입력시키는 평가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고, 내신 반영도 논술형 평가 및 수업태도, 토론, 글쓰기 등을 종합분석하여 내신 점수화시키는, 지필시험 위주의 평가방식에서 벗어나게 한다는 것이 교과부의 방침이다. 대치동 엄마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 책은 대치동 엄마들의 눈으로 서울대, 고대, 연대 등 명문대 합격생들의 평가 요소를 면밀히 분석하고 입학사정관제의 특성과 각 대학 전형 방법, 초중고 12년 로드맵 등을 제시하고 있다. “학업환경, 목표를 향한 지속적인 노력과 성취, 자기표현 능력을 수학능력과 더불어 평가한다.” 이러한 입학사정관제의 핵심을 간취한 대치동 엄마들은 조용하지만 정확하게 대응하고 있다. 제도의 특성에 맞춰 엄마 대신 아이 중심, 학원 대신 학교 중심, 선행 대신 독서와 심화 학습 중심으로 전략을 바꾼 것이다. 입학사정관제의 중요한 공통 관문인 면접과 자기소개서에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과학고를 준비하는 중2 아들을 둔 대치동 엄마 A씨는 이렇게 말한다. “이번에 서울시에서 모집한 글로벌리더 양성 프로그램에 원서를 내서 선발되었어요. 세계 각국의 다양한 현장을 둘러보는 프로그램인데 과학고에 진학할 때 괜찮은 포트폴리오가 될 것이라고 판단해서 15일 동안 캐나다에 다녀왔어요. 그리고 수학 내신과 선행 코스도 학교 방과후 수업에 등록을 했어요. 타 학교에서 잘 가르치기로 소문난 선생님을 학부모 운영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모시고 왔어요. 영리 목적의 학원보다는 믿음이 가죠. 수업료가 저렴하다는 점도 마음에 들고요.” 전교 최상위권에다 대치동 올림피아드반에서도 주목을 받던 학생이 학원이 아닌 방과후 수업에 등록해서 다닌다면, 다른 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적지 않을 것이다. 실제로 전교 1등이 다니는 학원은 항상 그 몇 배수로 학생의 수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대치동의 변화를 짐작케 하는 또 하나의 사례를 들어보자. “대치동으로 이사온 지 2년이 되었어요. 제가 집에서 직접 아이에게 수학을 지도했는데, 아이의 수학적 감각이 뛰어나다고 판단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대치동의 유명한 수학 학원에 가서 레벨 테스트를 했는데, 아이가 울고 나오더라구요. 초등학교 4학년의 아이는 2~3년 이상의 선행학습을 요하는 문제 앞에서 쩔쩔맸죠. 선행이 안 되면 경시반에서 수업을 받을 수 없다고 해서 등록을 못했어요.”엄마 B씨는 두 군데의 수학 학원에서 퇴짜를 맞고 풀이 죽은 아이를 위해 개인지도를 붙여 선행학습을 할까 하고 고민도 했지만 그만두었다고 한다. 그리고 B씨 소신대로 자기 학년의 독서와 체험을 통한 심화학습을 했고, 올해 말에 교육청 영재원 시험을 치를 예정이라고 한다. 아이의 엄마는 ‘영재원과 과학고 입시가 제대로 방향을 잡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활짝 웃었다. 서울.연.고대, 서강대 등 명문대 합격생들은 ‘입학사정관제’를 어떻게 공략했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던 서울대 특기자 전형 우선선발 합격생 나는 전국 수재들이 모인다는 명문고에서 자기주도학습으로 실력을 꾸준히 향상시켰다. 그러면서 내가 공부한 흔적을 남겨놓았다. 또한 성적 향상 외에 역사, 토론, 인권 등 다양한 교내외 동아리 활동과 스터디 활동을 왕성하게 펼쳤다. 성실하게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의 흔적은 입학사정관들이 예리하게 살펴본다.-김영훈(서울대 자유전공학부 1년) 어려운 학습환경을 딛고 한국 최고의 명문대에 골인 학습환경과 경제적인 문제 등으로 학원 교습을 받기가 어려웠던 나는 내신과 수능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서울대 입학 안정권은 아니었다. 입학사정관제는 시험 점수와 실적이 다소 처지더라도 환경적 요인에 비춰 재평가를 하는 상대평가 시스템이기 때문에 나는 서울대에 입학할 수 있었다. -김호연(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1년) 내신의 벽을 뛰어넘은 우수한 활동 실적 포트폴리오 영어교육과에 진학하여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목표의식이 명확했던 나는 고교 시절 내내 하고 싶은 일은 다 해봤던 것 같다. 이렇게 열심히 활동 실적을 쌓은 덕분에 열악한 내신 등급에도 불구하고 나는 우수한 활동 경력과 논술 실력을 인정받아 고려대에 합격하였다. 나의 포트폴리오는 대학 합격 이후 대입 준비의 샘플로 후배들에게 소개되고 있다. -손우희(고려대 영어교육과 1년) 진로를 빨리 결정할수록 입학사정관제에 유리하다 나는 학교를 실망시킨 학생이다. 서울대를 마다하고 연세대 경영학과로 방향을 잡았기 때문이다. 어릴 적부터 CEO의 꿈을 키워왔던 나는 사업가로 활동하시는 부모님의 주선으로 유명한 각계의 CEO를 만날 수 있었다. 또 초등학교 때부터 경제 경영 분야에 관련된 책들을 두루 읽었다. 덕분에 나는 많은 친구들이 두려워하는 심층면접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 -류동원(연세대 경영학과 2년) 중학교 때부터 키워온 마케터의 꿈 내가 쌓은 수상 실적은 그다지 대단하지도 않고 누구나 할 수 있는 평범한 것들이다. 그러나 입학사정관들은 학생이 지속적으로 자기의 진로와 꿈을 향해서 무엇을, 어떤 과정을 통해 이루어 나갔는가를 살펴본다. 자신이 최선을 다해 무엇인가를 준비해 왔다면 소신껏 원하는 대학과 학과에 지원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민용하(서강대 경영학부 1년) ‘아침독서운동’으로 대입 합격의 횃불 밝히다 나는 사소한 것이라도 버리지 않고 자료를 잘 모아 놓는다. 유관순횃불상의 경우 초등학교 때부터의 수상 실적, 활동 실적 등을 게재하기 때문에, 상장 등을 버리지 말고 보관해 놓아야 한다. 초중 시절의 기록들을 연도별로 모아두어야 이런 기회가 오면 활용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기억도 나지 않고 증빙 자료도 없으니 선생님께 추천서를 받을 때 힘들어진다. 나는 대입을 준비하기까지 공부를 위한 공부를 한 것이 아니라 과정 자체가 내 꿈에 다가가는 과정이었다. -김윤경(성균관대 사회과학계열 1년)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리더가 되어라 나는 고교 3년 동안 동아리 활동을 정말 열심히 했다. 동아리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각종 과학대회에 참가해 수상 실적을 쌓았고, 내 능력이 교내외에 알려져 총학생회 부회장까지 맡게 되었다. 동아리 회장 혹은 총학생회 활동은 고교 생활에서 리더십을 평가할 수 있는 대표 영역이다. 리더십은 입학사정관제의 포트폴리오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시간을 낭비한다’는 소극적인 생각을 접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유리하다. 입학사정관제는 개개인이 원하는 분야를 열심히 모색했던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특별한 기회라고 생각한다. -김한미(성균관대 공학계열 1년) 실천가형 리더십을 갖춘 대전의 ‘엄친아’ 나는 대학에 수월하게 진학하기 위해 나름대로의 전략을 짜서 외국어고를 버리고 일반고를 택하는 등의 잔머리를 굴려가며 고등학교에 진학했다. 그러나 총학생회장으로서 진행했던 체벌 문제 및 금연 문제와 관련해 기획안을 구성하고 통과시키는 등의 일들은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했다. 입학사정관제 전형은 개성이 강한 친구들에게는 정말 좋은 기회다. 따라서 입학사정관제가 대폭 확대되는 만큼 공부 외에 자신이 정말 하고 싶고 잘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분야를 되도록 빨리 발견해 올인하면 그 실적이 대입으로 연결될 수 있다. -오세일(한국외대 글로벌경영학과 1년) 활동 내용을 반드시 기록해 두어라 나는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일기를 썼다. 일기 쓰는 습관은 대학생이 된 지금까지도 지속되고 있다. 일기를 쓰는 습관으로 인해 자신에게 펼쳐지는 일들을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기록하고 정리하는 일이 자연스러웠다. 그래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중고등학교 때 지속적으로 기록했던 일기와 글 등을 읽어보면서 ‘나는 어떻게 살아왔는가?’를 차분하게 정리할 수 있었다. -김은솔(건국대 상경대학 1년) [입학사정관제 대비 초중고 12년 로드맵] 입학사정관제는 언제부터 어떻게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흔히 고교 3년이 ‘본 게임’이다고 한다. 그러나 본 게임의 토대는 초등학교 때부터 준비해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입학사정관제의 첫 관문인 국제중, 두 번째 관문인 특목고 및 자립형사립고 등을 거쳐본 학생이 유리할 수밖에 없다. 국제중, 특목고를 건너뛴다 하더라도 대학 입학의 입학사정관제를 겨냥한 계획은 이미 초등 저학년부터 이뤄져야 한다.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하는 자녀 지도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초등학교 6년 로드맵 : 탐색기 -중학교 3년 로드맵 : 선택기 -고등학교 3년 로드맵 : 집중기 [입학사정관제 대비 핵심 포인트] - 초등학교 6년 동안의 포트폴리오는 고입, 대입에서도 필요할 수 있다 - 각종 인증시험은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체계적으로 취득하라 - 본격적인 비평준화 시대, 내신의 비중은 낮아진다 - 국제중-특목고.자립형사립고 학생들이 입학사정관제에 유리하다 - 자녀의 관심사를 아는 것이 입학사정관제의 시작점 - 자기소개서와 학업계획서, 면접에서 강한 자녀를 만들어라 - 봉사 활동을 꼭 챙겨라 - 선행의 시대는 갔다! 심화와 사고능력에 학습 초점을 맞춰라
초판본 햄릿 (패브릭 양장)
더스토리 /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은이), 한우리 (옮긴이) / 2020.03.25
12,000원 ⟶ 10,800원(10% off)

더스토리소설,일반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은이), 한우리 (옮긴이)
셰익스피어 4대 비극의 백미 <햄릿>. 덴마크의 왕이 급서한 뒤, 왕비인 거트루드는 왕의 동생인 클로디어스와 재혼을 한다. 아버지의 죽음에 의문을 가지던 왕자 햄릿은 국왕을 살해하는 내용의 연극을 클로디어스에게 보여주고 그의 반응을 살핀다. 이를 계기로 햄릿은 클로디어스가 범인임을 확신하고, 위기를 느낀 클로디어스는 햄릿을 죽이려 하는데…….제1막 제2막 제3막 제4막 제5막 작품 해설 | 뒤틀린 시대를 바로잡으려는 근대적 인물 햄릿에 대하여 작가 연보 셰익스피어의 작품tvN 책읽어드립니다 선정도서 《햄릿》 1603년 오리지널 커버 패브릭 양장 초판본 출간!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뒤틀린 시대를 바로잡으려는 근대적 인간의 고뇌 “우리 시대에 햄릿보다 더 나은 영웅은 없다.”_<뉴욕타임스> “역대 세계 최고의 소설 100” _<가디언> “역대 최고의 명저” _<뉴스위크> 셰익스피어 4대 비극의 백미 《햄릿》 대개의 독자들은 《햄릿》을 사색과 우유부단의 비극이라고 평가하며 주인공인 왕자 ‘햄릿’을 우유부단한 인물의 전형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심지어 19세기 비평가 윌리엄 해즐릿(William Hazlitt)은 햄릿을 행동이 마비된 ‘철학적 사색의 왕자’라 평하기도 했다. 그러나 햄릿은 우유부단한 인물의 전형이 아니라 오히려 합리적으로 사고하고 판단하는 근대적 인물이었다. 햄릿이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숙부에게 직접적인 복수를 계속해서 뒤로 미룬 것은, 그가 ‘복수’라는 문제를 그리 단순하게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시 덴마크는 중심의 질서가 무너진 상태였다. 이는 작품에서 숙부, 숙부와 재혼한 어머니, 그 때문에 무너진 친족 간의 구별(삼촌이자 아버지, 어머니이자 숙모, 조카이자 아들)로 드러나고 있다. 햄릿은 이처럼 어지러운 사회 속에서 자신이 홀로 서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 오염되고 부패한 사회에서 햄릿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또는 행동을 하기는 해야 하는 것인지, 혹은 ‘행동한다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알아내거나 결정할 수 없었던 것이다. 이러한 햄릿의 모습이야말로 유약하거나 우유부단한 성격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그가 주체적으로 사고하고 선택하여 행동하는 합리적인 근대인이었음을 보여 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우유부단함의 대명사에서 합리적인 인물로 재평가되고 있는 《햄릿》을 더스토리의 오리지널 초판본 초호화 패브릭 표지디자인으로 만나보자.햄릿 아니야, 호레이쇼. 성 패트릭을 걸고 맹세코, 있네. 그 유령은 정직한 유령이었어. 이 말만은 할 수 있네. 무슨 일이 있었는가 알고 싶겠지만 좀 덮어 주게. 자, 친구들, 친구로서, 학자로서 그리고 군인으로서 내 청을 들어주게.호레이쇼 뭡니까, 왕자님? 물론입니다.햄릿 오늘밤 자네들이 본 것을 절대 입 밖에 내지 말게 .호레이쇼, 마셀러스 절대 내지 않겠습니다, 왕자님._1막 5장 중에서 레어티즈 범인은 여기 있습니다, 햄릿 왕자님. 왕자님도 곧 목숨을 잃습니다. 이 세상의 어떤 약도 효과가 없을 겁니다. 이제 반시간 정도 남으셨습니다. 반역의 도구는 왕자님의 손에 쥐여 있어요. 칼끝이 날카롭고 독이 칠해져 있습니다. 이 흉계는 제게 되돌려졌군요. 보십시오. 저는 두 번 다시 일어날 수 없습니다. 왕비께서도 독살당하셨고, 저는 더 이상? 저 왕, 왕의 짓입니다.햄릿 칼끝에 독을? 그렇다면, 독이여, 네 할 일을 다해라. (왕을 찌른다)일동 반역이다, 반역!왕 오, 여봐라. 나를 지켜 다오. 내 상처는 아직 가볍다 .햄릿 자, 이 음탕하고 잔학한 살인자, 저주받을 덴마크의 왕아. 이 독약을 마셔라._5막 2장 중에서
성도다운 교회다운
겨자씨서원 / 김현회 (지은이) / 2018.06.25
10,000

겨자씨서원소설,일반김현회 (지은이)
말씀 연구와 선포에 평생을 바쳐온 한 선비 목사의 신앙 에세이집. 신앙과 성경의 본질을 선명하게 파악하고 명쾌하게 설명한 글들을 책으로 펴냈다. 그리스도인과 기독교에 대하여 1.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2. 영광과 형상 3. 창조의 영광 4. 네 종류의 기독교 5. 기독교 쾌락주의 6. 기독교의 핵심 7. 기독교에 대한 오해 8. 기독교의 특수성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하여 9. 삶의 원동력 10. 용서에 대해서 11. 위선에 대해서 12. 엣 사람과 옛 성품 13. 성숙한 신앙인의 특징 14. 이미와 아직 사이 15. 기도와 전도 16. 십자가를 바라볼 때 17. 왜 새 계명인가? 하나님에 대하여 18. 하나님에 대한 오해 19.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20. 독생자의 영광 21. 성령에 대하여 22. 성령의 열매 23. 하나님을 아는 지식 24. 삼위일체 하나님 25. 하나님의 하나님 노릇 26. 하나님의 시험 27. 하나님의 질투 복음의 진리에 대하여 28. 교리와 영성 29. 이신칭의의 바른 공식 30. 믿음과 은혜의식 31. 도덕과 율법을 넘어서는 복음 32. 선악과와 인간됨 33. 죄는 자율성이다 34. 천국, 천당, 하늘, 영생 35. 의의 본향 36. 십자가 신앙 37. 부활 신앙 38. 부활의 소망 39. 부활과 믿음 40. 지옥에 대해서 41.“지옥에 내려가셨다가” 42. 죽음 그 이후 교회와 교회다움에 대하여 교회의 영성 1. 교회의 영성(1): 깨어짐의 영성 2. 교회의 영성(2): 생명의 능력의 영성 3. 교회의 영성(3): 거룩의 영성 4. 교회의 영성(4): 사랑의 영성 5. 교회의 영성(5): 말씀의 영성 6. 교회의 영성(6): 기도의 영성 7. 교회의 영성(7): 믿음의 영성 8. 교회의 영성(8): 예배의 영성 9. 교회의 영성(9): 일상의 영성 10. 교회의 영성(10): 안식의 영성 교회의 정체성 11. 교회, 질그릇 공동체 12. 교회, 제자 공동체 13. 교회, 제자도를 실현하는 공동체 14. 교회, ‘함께’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 공동체 15. 교회, 함께 자녀를 양육하는 공동체 16. 교회, 성령의 불로 연단된 거룩한 공동체 17. 교회, 성령의 인도를 따르는 공동체 18. 교회, 온유한 증인 공동체 19. 교회, 말씀을 묵상하는 공동체 20. 그리스도인과 유행가 21. 교회, 말씀에 사로잡힌 성도들의 공동체 22. 교회, 함께 기도하는 공동체 23. 교회, 실족한 자를 회복시켜 주는 공동체 24. 교회, 책과 독서의 공동체 개인편(31편) 1. 나룻배 이야기 2. 남의 말 3. 마음의 원점 4. 엘리야를 생각하며 5. 기질론 6. 오직 나와 내 집은 7. 하 경 삶 8. 네 종류의 인간 9. 또 내가 보니 10. 판단에 대해서 11. 예수만 섬기는 우리 집 12. 나를 생각하소서 13. 미가서의 7전 8기 14. 바울의 비결 15. 행복과 감사 16. 지적, 어떻게 할 것인가? 17. 착한 사람 18. 아이들 사진을 정리하며 19. 범퍼 스티거의 교훈 20. 충성됨 21. 안목의 정욕 22.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23. 인생의 최고의 선 24. 하나님을 즐기는 법 25. 인생이 힘들고 어려울 때 26. 작은 애의 사고 27. 죽음을 대하는 태도 28. 존 스토트 목사님을 추모하며 29. 마지막 말 30. Teachableness 31. 겸손에 이르는 길□ 말씀 연구와 선포에 평생을 바쳐온 한 선비 목사의 신앙 에세이! □ 신앙과 성경의 본질을 선명하게 파악하고 명쾌하게 설명한 글! □ 신앙의 기본을 닦고 깊고 웅숭한 신앙공동체로 나아가는 탁월한 길잡이! 추천사 김현회 목사님, 그 이름을 들은 지는 오래 되었습니다. 그분이 쓴 글을 얻어 읽기도 하였고, 그분이 번역하신 책에서도 큰 유익을 얻었습니다. 직접 대면하기 전에도 과연 어떤 분일지 머리로 그려보곤 했습니다. 짧은 스포츠머리에 강단 있는 눈빛으로 다소 쇠소리 나는 목소리를 가진 분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그분의 글에는 힘이 있었고, 확신이 넘쳤고, 논리는 정연했기 때문입니다. 장문보다 단문으로 독자들을 글의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데려가는 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뒤에서 ‘전진 앞으로’를 외치는 것이 아니라, 부대 맨 앞에서 ‘나를 따르라’고 소리치는 리더일 것이라고 짐작했습니다. 언제가 뵐 날이 오리라고, 뵙고 싶다고 염원하고 있었습니다. 그 작은 거인이 쓰러지셨다는 소식을 먼저 들었습니다. 가망이 없다는 비관적인 얘기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거동하시게 되었고, 어눌하지만 말도 할 수 있게 되었고, 교회에도 출석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다행이다 싶었고 하실 일이 남아 있구나 싶었습니다. LA에 있는 김목사님이 출석하시는 교회에서 주일 설교를 한 후, 저는 교인들을 맞이하러 현관 출입구 앞에 서 있었습니다. 한 왜소한 분이 불편한 몸을 이끌고 다가와 손을 내미시는 것을 보고 저는 “김현회 목사님!”임을 직감했습니다. 목사님은 제 귀에 대고 느릿느릿 “제가 김현회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작은 몸은 무너져 더 작아져 있었지만 그 눈빛만큼은 여전히 살아있었고 힘이 있었습니다. 귀국하여 있는 저에게 목사님의 칼럼들을 묶어 책으로 펴낸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그 일에 제가 참여해주기를 바란다는 부탁도 있었습니다. 다행히 안식월이라서 시간을 낼 수 있었지만, 이 기간에 나의 책을 집필하려던 계획은 미뤄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 신앙의 선배의 충성스럽고 신실한 사역을 격려하고, 그 주옥같은 열매들을 세상에 내놓는 일이 어쩌면 주님 보시기에는 이 시점에서는 더 중요하고 급한 것이라는 결론을 내리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 글을 먼저 읽은 것은 저에게는 큰 축복이요 특권이었습니다. 그리 길지 않는 칼럼 안에 촘촘한 논리와 해박한 지식, 건전한 신학과 교회와 성도를 향한 애정을 쿡쿡 눌러 담아 놓았습니다. 성도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간결하게 기술하였고, 그들이 삶에서 던질 수 있는 질문들을 염두에 두고 그것을 신학적으로, 성경적으로 대답하여 주고 있었습니다. 매주 이런 글을 읽고 숙지한다면, 탄탄한 신학과 건전한 신앙과 튼실한 교회론을 갖춘 주님의 제자들이 나오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성실함에 놀랐고 그 진지함에 감탄했습니다. 미리 기획을 한 글이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김현회 목사님 안에 자기도 모르게 정연한 체계가 있었다는 것을 이 글들이 스스로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다 읽고 나서야 비로소 왜 그토록 김현회 목사님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깊은 감명과 도움을 받았다고 하는지 새삼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성도들을 양육하거나 혹은 신앙에 입문하는 이들에게 교회와 신앙과 신학에 대해 손쉽게 소개하는 데 요긴한 하나님의 도구가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이 책을 만드는 일에 깊이 참여한 한 사람으로서 나는 기쁘게 그리고 기꺼이 이 책이 조국교회 성도들에게 널리 소개되기를 기대하면서 김현회 목사님을 예비하고 사용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문자 그대로 깨어진 질그릇인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부디 깨어진 틈 사이로 보배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의 빛이 새어나와 말할 수 있을 때보다 더 크게, 움직일 수 있을 때보다 더 힘있게, 글을 쓸 수 있을 때보다 더 곡진하게 하나님의 심정을 대변하는 종으로 쓰시길 기도합니다. 그를 그 어느 때보다 깨끗한 그릇으로 삼으신 뜻이 거기에 있을 거라고 믿어봅니다. 2018년 5월 책임편집 박대영(성서유니온 편집장)
자투리 천 손바느질
나무수 / 사카이 기요미 글, 이재화 옮김 / 2011.09.22
11,500원 ⟶ 10,350원(10% off)

나무수취미,실용사카이 기요미 글, 이재화 옮김
인테리어 작업을 시작한지 20년이 된 저자는 작업을 한쪽 구석에 낡은 옷, 쓰지 않는 침대커버, 쓰다 남은 자투리 천을 산더미처럼 모아두었다. 어딘가는 쓸모가 있지 않을까란 생각으로 모아둔 것이다. 이 책에는 이런 자투리 천을 이용하여 만들 수 있는 소품을 소개하고 그 제작방법을 상세히 담고 있다. 손재주 없는 사람도 얼마든지 쉽게 만들 수 있는 책 속 소품들은 소품을 만들어보는 기쁨을 느끼게 하고 마음을 풍족하게 만들어줄 것이다.바느질을 시작하며∥여러 가지 자투리 천∥ column01…소중한 내 직업 『집 안을 꾸며요!』 부엌이 깔끔해져요 컵 홀더∥컵 받침∥주방 장갑∥디저트 매트, 스푼 케이스, 디저트 볼 column02…낡은 옷의 매력 테이블 매트∥커피 필터∥커트러리 박스∥앞치마, 먼지떨이, 걸레 column03…해변에서의 일상 집 안이 화사해져요 미니 커튼∥커튼 장식, 옷걸이∥태피스트리∥모빌∥스툴 방석 정답고 따뜻해요 쿠션 담요∥암 워머, 레그 워머∥체크 슬리퍼, 데님 슬리퍼 기분이 좋아요 향 주머니∥눈 베개∥핸드메이드 생리대∥ column04…강아지와 함께하는 생활 손바느질할 때 필요해요 핀 쿠션∥뜨개바늘 케이스 아기를 위해 만들어요 턱받이, 장남감 블록 이런 소품이 있었으면 해요 휴지 홀더∥책 커버, 책갈피∥패브릭 노트∥문진 『외출을 즐겨요!』 한껏 멋을 부려요 티셔츠 가방, 비니 가방∥미니 원통 가방∥머플러 꼼꼼하게 챙겨요 동전 지갑∥휴대전화 케이스, 열쇠 케이스∥도시락 가방, 젓가락 케이스일본의 아기자기하고 실용적인 감각을 배우자 사카이 기요미의 친환경 생활 소품 45 일본 TV프로그램 TBS 《하나마루 마켓》, 후지TV 《알고 싶어요》로 알려진 저자가 자투리 천이나 오래된 옷을 활용해 집 안 인테리어를 꾸밀 수 있는 45가지 친환경 생활 소품을 소개한다. 쓰다 남은 자투리 천, 낡거나 얼룩져서 못 입는 옷, 유행이 지나 쓰지 않는 침대 커버 등을 재활용하며 그 물건들에 담겨 있던 옛 추억을 되새겨 볼 수 있다. 한국 독자를 위해 50퍼센트 축소 도안을 키워 100퍼센트 실물 도안도 함께 실었다. 자투리 천이라도, 낡은 옷이라도 얼마든지 멋지게 만들어 다시 활용할 수 있어요. 필요 없다고 버리기 전에 자주 쓸 수 있는 소품으로 만들어 재활용해 보세요. 자투리 천을 모아 두는 보관함을 만들어 보관해 두면 나중에 소중하게 쓰일 거예요. 이렇게 다시 태어난 새로운 소품은 우리만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서 한층 더 각별해요. - 작가의 말 중에서 쓸모없는 자투리 천이나 헌 옷을 활용! ‘패턴이 예뻐서’, ‘질감이 독특해서’ 등 여러 이유로 버리지 못한 천들과 ‘이제는 낡아서’, ‘유행이 지나서’ 입지 않는 옷들 등 처지 곤란한 원단들이 가득하다. 이런 원단을 활용해 바느질하면 따로 원단을 구입하는 부담이 줄어들어 경제적이고, 버려지는 천을 활용하니 친환경적이다. 이 책이 좋은 이유, 하나! 이런 저런 이유로 버리지 못했던 천들을 재활용해 새로운 생활 소품을 만드는 데 있다. 버려지는 가장자리 천이 훌륭한 컵받침으로, 낡은 스웨터가 따뜻한 쿠션 담요로, 유행이 지난 청바지가 포근한 슬리퍼로, 얼룩진 행주가 보온성이 뛰어난 티코지로, 목이 늘어난 민소매 셔츠가 패션 가방으로, 이 책과 함께라면 지구도 지키고 가족들에게도 필요한 소품도 만들 수 있다. 손바느질로 완성하는 감각적인 생활 소품 소개! 인테리어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 벽지나 가구에 비해 비교적 크기가 작은 소품은 포인트가 되고 손재주가 부족해도 쉽게 만들 수 있다. 엄마가 물려주신 블라우스의 레이스를 이용해서 하늘하늘한 레이스 재질이 돋보이는 커튼을 만드는 건 어떨까? 추억이 가득 담긴 재료를 활용해 한 땀 한 땀 추억을 바느질하는 시간을 제안한다. 이 책은 크게 집 안과 밖, 두 가지 공간으로 나누어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45가지 생활 소품을 소개한다. 이 책이 좋은 이유, 둘! 책에 실린 모든 소품은 재봉틀 없이도 한 땀 한 땀 손바느질로 만들 수 있다. 컵 홀더, 앞치마, 테이블 매트, 스툴 방석, 체크 슬리퍼, 눈 베개, 도시락 가방, 티셔츠 가방 등 직접 만드는 진짜 재미를 느껴 보자. 한국 독자를 위한 100% 실물 도안 수록! 입체적인 바느질 과정을 일러스트로 귀엽게 그려 한눈에 보기 편하고, 만드는 과정도 세세하게 설명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미니멀한 작업을 꼼꼼하게 잘하기로 유명한 일본인들의 디자인과 작업과정도 배울 수 있다. 이 책이 좋은 이유, 셋! 일본 책에서 주로 사용하는 축소 도안은 한국 독자들이 활용하려면 확대 복사를 해야 하는 불편한 점이 있다. \'자투리 천 손바느질\'은 한국 독자들을 위해 100% 실물 도안을 실어 불편함을 덜었다.
한그릇 주말요리
혜지원 / 박혜성 글 / 2011.11.21
13,000원 ⟶ 11,700원(10% off)

혜지원건강,요리박혜성 글
나른한 일요일 점심, 식탁 차리기 귀찮은 주부들을 위한 처방책 이 책은 주부 16년차인 네이버 파워블로거 박군의 일품요리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간단한 레시피이지만 근사한 식탁을 완성할 수 있는 음식들로 가득하다. 특별한 요리법이 아니어도, 고급 재료를 사용하지 않아도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한 그릇’이면 진수성찬 부럽지 않은 상차림을 할 수 있다. 밥 먹기 지겨워하는 아이들과 특별한 음식을 먹고 싶어 하는 남편의 불만을 잠재우고 싶다면 이 책을 열어보자. 가족의 행복한 미소를 볼 수 있을 것이다.파트 1 : 늦게 일어나 간단히 차려 먹는 온가족 아점 1 차돌박이 부추 샐러드 2 케이준 치킨 샐러드 3 미트볼 샐러드 4 불고기 샐러드 5 참치 샐러드 6 닭가슴살 샐러드 7 브로콜리 샐러드 8 야채 샐러드 9 밤호박 수프 10 브로콜리 수프 11 감자 수프 12 단호박죽 13 흑임자죽 14 타락죽 15 전복죽 파트 2 : 밥 먹기 지겨워하는 아이들 불만 잠재우기 16 콤비네이션 피자 17 토르티야 닭가슴살 피자 18 치즈 오븐 스파게티 19 크림 스파게티 20 까르보나라 21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22 봉골레 스파게티 23 떡국 떡 그라탱 24 고구마 그라탱 25 참치 샌드위치 26 크랩 샌드위치 27 쉬림프 샌드위치 & 에그 샌드위치 28 터널 샌드위치 29 고구마 샌드위치 30 핫 샌드위치 31 아메리칸 핫도그 32 간장 떡볶이 33 고추장 떡볶이 & 어묵탕 34 크림 떡볶이 35 웨지감자 36 포테이토스킨 37 해쉬 브라운 38 고구마크로켓 39 고구마 맛탕 & 옥수수 맛탕 40 고구마 칩 & 고구마 스틱 41 소시지꼬치구이 42 소시지야채볶음 43 어니언링 44 쥐포튀김 45 참치카나페 파트 3 : 간단한 일품요리로 별미 효과 내기 46 자장면 47 카레우동 48 중국식 해물우동 49 볶음우동 50 어린잎 비빔국수 51 쫄면 52 골뱅이소면 53 콩국수 54 세 가지 맛 오니기리 55 샌드위치 김밥 56 마요네즈 참치롤 & 날치알 김밥 57 캘리포니아롤 58 참치누드김밥 59 오이초밥 60 참치유부초밥 61 치즈김치 볶음밥 62 오므라이스 63 잡채밥 64 알밥 65 광어회덮밥 파트 4 : 제대로 솜씨 부려 투정하는 남편 잠재우기 66 불고기 버거 67 라이스 버거 68 햄버거 스테이크 69 찹스테이크 70 소고기 찹쌀말이 71 떡갈비 72 소고기 굴소스 볶음 73 콤비네이션 화이타 74 바비큐 폭 립 75 돼지등갈비구이 76 돼지고기 탕수육 77 꿔바로우 78 돼지고기 강정 79 양장피 80 유산슬 81 닭말이치즈튀김 82 치킨 나초 83 치킨 퀘사디아 84 유린기 85 파닭 86 카레치킨 87 닭강정 88 닭꼬치 89 데리야키 치킨구이 90 마늘닭간장조림 91 칠리새우 92 아몬드 크림새우 93 피시 커틀릿 94 새우튀김 95 참치스프링롤 96 토마토 홍합찜 97 바지락 와인찜 98 전복초 99 해물칠리떡볶이 100 새우강정 101 가리비구이 102 주꾸미전 103 꼬막무침 104 묵은지 고등어조림 105 고등어 데리야키조림 파트 5 : 우리 가족의 건강을 위한 달콤하고 시원한 디저트 106 리에주와플 107 꽈배기 108 찐빵 109 당고 110 화과자 111 식혜 112 복숭아 슬러시 & 사과 슬러시 113 에이드 114 복분자 아이스크림 115 커피 아이스크림 116 커피생캐러멜 117 견과류캐러멜
절세의 모든 것
책들의정원 / 최인용 (지은이) / 2022.11.30
20,000원 ⟶ 18,000원(10% off)

책들의정원소설,일반최인용 (지은이)
당신이 5년 동안 주식에 투자해서 1억 원의 수익을 냈다고 하자. 올해인 2022년이라면 세금이 0원이지만, 2025년에는 세금만 1,100만 원이 부과된다. 10억 원 이상의 대주주에게만 붙는 세금이, 2025년부터는 소액 투자자에게까지 부과되는 일명 ‘금융투자소득세’가 2025년부터 시행되기 때문이다. 영리한 투자자라면 2025년 이전에 수익을 실현할 것인지 판단할 것이다. 이처럼 투자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반드시 ‘세금’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복잡한 세금을 어떻게 공부하고 절세해야 할까? 저자의 풍부한 컨설팅 경험과 함께 그림과 도표로 쉽게 설명한 《부동산, 주식, 가상자산부터 상속, 증여까지 절세의 모든 것》 한 권이라면 손해 보는 일 없이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다. 단순히 투자만 잘한다고 돈을 벌 거란 생각은 착각이다. ‘세금’까지 생각해야 진짜 부자가 될 수 있다. 실제로 부자는 세금 없이는 수익률을 따지지 않으며, 어떻게든 세금을 줄이기 위해 노력한다. 법을 지키면서 세금을 덜 낼 수 있다면 그만큼 나에게 돌아오는 이익은 늘어난다. 투자로 돈 버는 방법은 많이 알려주지만, 그 수익에 과연 세금이 포함되어 있는지는 설명해주지 않는다. 투자를 위해 구매하든, 내가 살기 위해 매매하든, 부동산을 살 때부터 붙는 취득세부터, 가지고 있는 동안 내야 하는 보유세, 팔게 되면 따라오는 양도세까지 따져보지 않으면 돈을 벌기보다 내는 게 더 많을지도 모른다. 정말 부자가 되고 싶다면 투자하기 전에 ‘세금’부터 공부하라.세금 상식은 더 이상 부자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1장 세금을 모르고 투자하면 손해 본다부자는 세금 없이 수익률을 생각하지 않는다 기본 세금부터 제대로 알아야 성공한다 부동산뿐만 아니라 주식·가상자산까지 절세하자 2장 부동산_구매만 해도 붙는 세금, 취득세 절세 전략 세우기 취득세만 알아도 ‘같은 집을 싸게 사는 효과’가! 다주택자가 중과세를 피하기 위한 세 가지 방법 부동산을 증여로 처음 얻으면 세금이 12% 생애최초주택을 이용하면 취득세가 0원 1주택인데, 세금이 8배가 뛴다고? 신혼집을 부부 공동명의로 해야 유리한 이유 부동산 산다고 끝이 아니다, 조심해야 할 자금출처조사 부모님께 돈 빌릴 때 잘못하면 증여세 폭탄 맞는다 5월 말에 사면 세금 내고, 6월 초에 사면 세금 안 낸다? 법인으로 부동산을 구매할 때 ‘이것’ 조심해야 한다 누구나 궁금해하는 부동산 살 때 절세 Q&A 3장 부동산_가지고만 있어도 내는 세금, 보유세 절세 전략 세우기 임대수익이 높다면 분리과세를 이용해 세금을 줄여라 98만 원짜리 세금을 18만 원으로 줄이는 ‘과세 유형 선택’의 비밀 상가임대소득 명의에 따라 절세가 가능하다 6월 2일에 부동산을 구매하면 그해 보유세금이 0원 2023년 바뀌는 종합부동산세를 알아야 세금 폭탄 피한다 집값보다 무서운 종부세 폭탄 피하는 법 다주택자의 종부세 절세 전략 사업용이냐 비사업용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아무것도 모르고 법인으로 부동산 사면 손해 본다 빌딩 투자, 개인과 법인 중 어느 것이 유리할까? 해외부동산을 가지고 있을 때 절세 전략 누구나 궁금해하는 부동산 보유할 때 절세 Q&A 4장 부동산_팔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세금, 양도세 절세 전략 세우기 1세대 1주택 비과세야말로 최고의 절세 방법이다 주택 부수토지로 세금 절약하는 노하우 1세대 1주택으로 인정받기 위한 2년 일시적 2주택으로 비과세 절세 전략 조정대상지역이냐 아니냐에 따라 달라지는 일시적 2주택 다주택자가 중과세에서 살아남는 방법 다주택자의 절세 전략 ➀_비과세 다주택자의 절세 전략 ➁_임대주택 입주권과 분양권 절세 전략 세우기 상가건물 양도할 때 주의해야 할 부가세 10% 상가건물 처분 시 개인 vs. 법인 누구나 궁금해하는 부동산 팔 때 절세 Q&A 5장 금융자산_주식과 가상자산에도 붙는 세금 절세 전략 세우기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의 세금은 어떻게 다를까? ETF 세금 바로 알기 같은 상품의 ETF라면 2,000만 원을 기준으로 세금이 달라진다 주식으로 번 1억, 세금은 1,100만 원이 되는 ‘금융투자소득세’ 금융자산투자 절세 전략_ISA로 비과세 투자하기 2025 가상자산 사고팔면 세금 내야 한다 2024년 말에 주식을 팔면 세금이 0원? 가상자산 세무조사로 세금 폭탄 받다 해외금융계좌는 6월 30일까지 반드시 신고하자 누구나 궁금해하는 주식·가상자산 절세 Q&A 6장 상속·증여_물려준다고 끝이 아니다, 상속·증여세 절세 전략 세우기 절세하기 전 증여세 기본부터 바로 알기 세대분리를 이용해 주택을 증여하면 유리하다 부자들의 최고 관심사, 부담부증여로 절세하기 주식·가상자산 증여세가 많으면 3개월 내로 반환하자 상가건물 절세 전략_감정평가로 증여세 아끼기 가족에게 빌렸다고 이자를 안 내면 증여세 폭탄 맞는다 증여와 상속 중, 무엇이 더 유리할까? 절세하기 전 상속세 기본부터 바로 알기 상속세 절세 전략_‘금융재산공제’ 누구나 궁금해하는 상속·증여할 때 절세 Q&A나는 세금 1억 냈는데, 옆집은 세금이 0원이라면? 같은 집을 사더라도 ‘언제’ 샀느냐에 따라 세금을 아낄 수 있다 내지 않아도 될 세금을 내고 있다면 반드시 알아야 할 절세 필독서! 당신이 5년 동안 주식에 투자해서 1억 원의 수익을 냈다고 하자. 올해인 2022년이라면 세금이 0원이지만, 2025년에는 세금만 1,100만 원이 부과된다. 10억 원 이상의 대주주에게만 붙는 세금이, 2025년부터는 소액 투자자에게까지 부과되는 일명 ‘금융투자소득세’가 2025년부터 시행되기 때문이다. 영리한 투자자라면 2025년 이전에 수익을 실현할 것인지 판단할 것이다. 이처럼 투자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반드시 ‘세금’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복잡한 세금을 어떻게 공부하고 절세해야 할까? 저자의 풍부한 컨설팅 경험과 함께 그림과 도표로 쉽게 설명한 《부동산, 주식, 가상자산부터 상속, 증여까지 절세의 모든 것》 한 권이라면 손해 보는 일 없이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다. 단순히 투자만 잘한다고 돈을 벌 거란 생각은 착각이다. ‘세금’까지 생각해야 진짜 부자가 될 수 있다. 실제로 부자는 세금 없이는 수익률을 따지지 않으며, 어떻게든 세금을 줄이기 위해 노력한다. 법을 지키면서 세금을 덜 낼 수 있다면 그만큼 나에게 돌아오는 이익은 늘어난다. 투자로 돈 버는 방법은 많이 알려주지만, 그 수익에 과연 세금이 포함되어 있는지는 설명해주지 않는다. 투자를 위해 구매하든, 내가 살기 위해 매매하든, 부동산을 살 때부터 붙는 취득세부터, 가지고 있는 동안 내야 하는 보유세, 팔게 되면 따라오는 양도세까지 따져보지 않으면 돈을 벌기보다 내는 게 더 많을지도 모른다. 정말 부자가 되고 싶다면 투자하기 전에 ‘세금’부터 공부하라! 벤자민 프랭클린은 ‘죽음’과 ‘세금’은 피할 수 없다고 했다 평생 내야 하는 세금, 방법만 제대로 알면 법을 지키면서 내 돈 아낄 수 있다! 절세를 투자자 관점에서 살피려는 책이 있었지만, 전부 부동산에 그쳤다. 하지만 《부동산, 주식, 가상자산부터 상속, 증여까지 절세의 모든 것》은 부동산은 물론 주식, 가상자산까지 모든 투자 범위를 다룬다. #1 소액주주인 최모씨는 지난해 5월 2억 원(주당 20만 원)을 산 A주식을 2023년 4월 4억 원(주당 40만 원)에 팔려고 한다. 이때, 금융투자소득세가 적용되어 실제 취득 기준으로 세금을 매기면 기본공제액 5천만 원을 뺀 1억 5천만 원에 대한 양도세로 3천만 원을 내야 한다. 하지만 의제 취득가액을 적용하면 양도세가 0원이 될 수도 있다. #2 C씨는 경기도 소재 부동산을 48억 원에 양도 후 양도소득세 12억 원을 납부하지 않고 고액의 양도대금을 가상자산으로 은닉하였다. 세무조사 결과 발견되어 C가 보유한 가상자산을 압류하여 세금을 납부하였다. #3 김모씨와 박모씨는 최근 각각 주택을 구입했다. 그런데 김모씨는 재산세와 종부세를 부담했는데, 박모씨는 세금을 내지 않았다. 똑같이 주택을 구입했는데, 왜 누구는 세금을 내고, 누구는 세금을 내지 않을까? 그건 바로 구입 시기에 달려 있다.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즉 보유세는 6월 1일을 기준으로 과세하기 때문에 그 이전에 취득한 김모씨는 세금을 냈고, 6월 1일 이후에 구입한 박모씨는 세금이 부과되지 않았던 것이다. 이처럼 세금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다면 법을 지키면서 세금을 덜 낼 수 있다. 진짜 부자가 되고 싶다면 투자하기 전 이 책과 함께 세금부터 공부하자!막상 투자를 해서 좋은 수익이 나왔는데, 세금이 너무 많이 나오면 어떨까? 예를 들어, 부동산을 5억 원에 구매해서 2억 원이 올랐지만 1년 내 단기 양도를 하게 되어 주택이나 입주권 분양권에 세율 70%를 적용받는다면 세금만 약 1억 4,000만 원을 부담하게 된다. 하지만 여기서 1년 이상만 보유하였어도 60%의 세율로 낮은 세금을 부담하고 2년 이상만 보유하여도 기본세율이 적용된다. 1주택인 상황에서 입주권이나 분양권을 취득하는 경우에는 주택을 얻은 것으로 보아 2주택이 된다. 이는 취득세법 개정일인 2020년 8월 12일 이후 취득한 입주권이나 분양권이 해당된다. 따라서 이미 주택을 보유한 사람이 추가로 개정일 이후 입주권이나 분양권을 취득하면 다주택 취득이 되어 중과세된다. 입주권이나 분양권은 향후 건물이 준공되었을 때 취득세를 내지만 주택 수의 판단은 입주권 분양권을 취득한 날의 상황으로 판단하니 유의하자. _p.62임대사업자는 먼저 2,000만 원 이하의 분리과세 선택 신고와 2,000만 원 이상 소득에 대한 종합과세 신고로 나누어 신고를 하게 된다. 주택임대소득의 합계액이 2,000만 원 이하인 경우 종합과세와 분리과세를 선택할 수 있다. 임대소득이 적은데 종합과세 되는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많다면, 예를 들어 1억 원 연봉의 경우 기본세율이 35%로 결정된다. 이런 고액 연봉자는 임대소득에 대해서 14%만을 세금 납부하는 분리과세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는 해당되는 부동산을 보유만 하고 있어도 나오는 세금이다. 따라서 소득이 나오지 않는 부동산에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가 적용되어 나온다면 부담이 매우 크다.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부동산을 가지고 있는 자가 부담하기 때문에 부동산을 취득하려면 6월 1일 이후에 취득하는 것이 유리하고 부동산을 처분할 때에는 5월 말 전에 처분하는 것이 유리하다.
단지 함께 읽었을 뿐인데
지식과감성# / 손경아 (지은이) / 2021.04.09
12,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손경아 (지은이)
여행기가 담긴 책을 읽으면, 가고 싶은 여행지 목록이 생겨난다. 미술 이야기를 읽고 나면, 갑자기 초등학교 체험학습 이후로 가지 않았던 박물관과 미술관에 가고 싶어진다. 원작 소설을 읽고 나면 대체 영화로는, 뮤지컬로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궁금해진다. 클래식 이야기를 읽고 나면 우리 동네 교향악단 공연이 언제 있는지 관심을 가지고 포스터를 읽게 된다. 이렇게 하루하루가 밋밋한 회색에서 다채로운 무지갯빛으로 변화한다. 새로운 경험은 새로운 생각을 낳고, 새로운 생각은 변화로 이어진다. 이것이 독서모임을 해야 하는 이유이다. 너와 내가 우리가 되어 성장하는 기적의 책 읽기 <단지 함께 읽었을 뿐인데>.프롤로그 Ⅰ 퇴비 뿌리기 그리고 밭 갈기 1. 왜 하필 독서모임을 해야 하나요? 2. 그럼 독서모임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 3. 첫 독서모임의 시작은 어떻게 열어야 할까요? Ⅱ 씨앗 심기 1. 독서모임에도 규칙이 필요한가요? 2. 독서모임은 어디에서 해야 하나요? 3. 독서모임의 책은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요? 4. 독서모임의 발제는 꼭 준비해야 하나요? Ⅲ 싹틔우기 1. 독서모임은 어떻게 진행해야 하나요? 2. 독서모임의 운영을 위해 역할은 어떻게 나누어야 할까요? 3. 독서모임의 회비는 어떻게 해결하는 것이 좋을까요? 4. 독서모임 이것이 궁금해요! 가. 지정한 책을 함께 읽기 vs 자유롭게 각자의 책 읽기 나. 서평 정리하여 기록하기 vs 대화로 만족하기 다. 운영자가 책 선정 vs 회원이 돌아가면서 책 추천 Ⅳ 꽃피우기 1. 부부 독서모임 2. 가족 독서모임 3. 자매 독서모임 Ⅴ 열매 맺기 - 다채로운 독서모임을 위한 도전 1. 나만의 독서대 만들기 프로젝트 2. 함께 올리는 공연 만들기 지렁이다 프로젝트 3. 행복한 봉숭아 꽃물 들이기 프로젝트 4. 문학탐방을 위한 김유정의 봄봄 프로젝트 5. 영화 속 책 읽기로 감동을 6. 온(溫)책의 감동을, 온(ON)라인에서 Ⅵ 거두기 그리고 나누기 나가는 글 감사의 글 부록 | 처음 시작하는 독서모임을 위한 책 목록 인간이 인생이라는 여정을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 100세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진정한 배움을 주는 관계, 즉 사우 관계를 맺는 것일지 모릅니다. 이런 아름다운 관계 중에 으뜸은 당연히 독서모임이라고 믿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의 생각을 경청하며,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외롭지 않게 뚜벅뚜벅 천천히 여유롭게 걸어가는 그 길에 함께 걸어 주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그런 관계를 맺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단 하나, 책을 읽고 용기를 내어 한 발 앞으로 내딛는 것입니다.
내 점성학은 내가 본다
소울소사이어티 / 연주 (지은이) / 2023.11.14
20,000원 ⟶ 18,000원(10% off)

소울소사이어티취미,실용연주 (지은이)
천체의 움직임을 과학적으로 관측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간의 내면을 이해하고 운명을 예측하는 서양 운명학의 대표 분야인 점성학을 초보자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입문서다. 점성학에서는 한 사람의 운명을 파악하기 위해 네이탈 차트(출생 차트)라는 도구를 활용한다. 이는 우리가 태어나던 순간, 출생 장소에서 바라본 하늘의 모습을 담은 지도다. 지구상에서 네이탈 차트가 같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즉, 네이탈 차트를 읽고 해석할 줄 알면 자신의 타고난 기질과 성향은 물론이고 앞으로 펼쳐질 미래와 운의 흐름까지 예측할 수 있다. 점성학의 기초를 한 권에 체계적으로 정리한 ‘내점내본’을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읽고 나면 자신의 네이탈 차트를 혼자서 볼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의 운명도 상담해줄 수 있다. ‘내점내본’은 운명학 입문자를 위한 친절한 가이드북 ‘내 운명은 내가 본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다. 내 운명을 내가 스스로 볼 줄 알게 되면 다가올 미래에 대한 걱정과 근심에서 벗어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힘과 지혜를 얻게 된다. ‘내운내본’은 점성학뿐만 아니라 타로카드, 주역, 손금, 사주 등 동서양을 아우르는 다양한 운명학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하고자 한다.프롤로그 점성학으로 내 운명을 내가 볼 수 있습니다 1장 운명을 읽는 탁월한 도구, 점성학 점성학이란 무엇인가? 우리가 점성학을 꼭 배워야 하는 이유 점성학의 역사 점성학과 천문학의 관계 별들의 속삭임, 소울스타카드 2장 나의 운명 찾기 네이탈 차트란 무엇인가? 점성학 차트의 3가지 기본 요소 나만의 운명 지도를 찾아라 네이탈 차트, 내 손으로 직접 그려보기 네이탈 차트 그리기 연습지 3장 운명이 펼쳐지는 12영역: 하우스 하우스를 그리는 방법 12하우스의 3가지 종류: 앵글, 석시던트, 케이던트 12하우스의 4가지 영역 12하우스 각 영역 심화 해석 12하우스의 다양한 예시 4장 운명을 움직이는 7힘: 행성 행성이란 무엇인가? 행성의 주기와 칼데안 오더 7행성 심화 해석 5장 운명의 시나리오 12주기: 사인 운명 변화의 법칙: 12사인&24절기 12사인의 구조 12사인 심화 해석 다양한 관점으로 이해하는 12사인 6장 하우스×행성×사인 조합으로 운명 이해하기 조합이란 무엇인가? 조합을 이해하려면 꼭 알아야 할 필수 이론 심층 조합 예시: 스티브 잡스 행성×별자리의 84가지 조합 에필로그 점성학은 우리의 내면과 운명을 비추는 빛입니다 참고 문헌점성학은 운명을 알려주는 하늘의 언어다! 쉽고 재미있는 점성학 입문서, 《내 점성학은 내가 본다》 《내 점성학은 내가 본다》(이하 ‘내점내본’)는 천체의 움직임을 과학적으로 관측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간의 내면을 이해하고 운명을 예측하는 서양 운명학의 대표 분야인 점성학을 초보자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입문서다. 점성학에서는 한 사람의 운명을 파악하기 위해 네이탈 차트(출생 차트)라는 도구를 활용한다. 이는 우리가 태어나던 순간, 출생 장소에서 바라본 하늘의 모습을 담은 지도다. 지구상에서 네이탈 차트가 같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즉, 네이탈 차트를 읽고 해석할 줄 알면 자신의 타고난 기질과 성향은 물론이고 앞으로 펼쳐질 미래와 운의 흐름까지 예측할 수 있다. 점성학의 기초를 한 권에 체계적으로 정리한 ‘내점내본’을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읽고 나면 자신의 네이탈 차트를 혼자서 볼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의 운명도 상담해줄 수 있다. ‘내점내본’은 운명학 입문자를 위한 친절한 가이드북 ‘내 운명은 내가 본다’(이하 ‘내운내본’)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다. 내 운명을 내가 스스로 볼 줄 알게 되면 다가올 미래에 대한 걱정과 근심에서 벗어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힘과 지혜를 얻게 된다. ‘내운내본’은 점성학뿐만 아니라 타로카드, 주역, 손금, 사주 등 동서양을 아우르는 다양한 운명학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하고자 한다. 6,000년의 역사를 지닌 운명학의 결정체, 점성학! 내 점성학 차트를 스스로 해석할 줄 알면 인생이 변화한다 점성학은 지구와 천체에 관한 법칙을 통해 인간의 운명을 이해하는 학문이다. 기원전 4,000년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시작된 점성학은 6,000년의 유구한 역사를 지닌 서양 운명학의 결정체다. 점성학이 운명을 보는 다른 학문들과 가장 다른 점은 천체(태양, 달, 별 등)를 과학적으로 관측한 데이터를 활용해 개인이나 국가의 운명을 살핀다는 것이다. 천문학 데이터를 이용한다는 점, 네이탈 차트를 비롯한 많은 정보들이 기호와 도형, 숫자로 이루어진 점 등으로 인해 점성학은 운명학의 여러 분야들 중에서도 진입 장벽이 높다고 여겨진다. ‘내점내본’은 점성학에 관심이 있는 초심자들이 초반의 어려움을 뚫고 점성학의 정수에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쓰였다. 이 세상에는 점성학적으로 같은 운명을 지닌 사람이 거의 없다. 즉, 점성학을 알면 내 마음이 작동하는 원리, 나에게 맞는 삶의 방식, 나의 강점과 약점 등을 두루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토대로 다가올 미래를 나에게 더욱 이롭고 편안한 방향으로 설계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우리가 점성학 공부를 꼭 해야 하는 이유다. 점성학의 기본 개념부터 차트 해석까지 혼자서도 누구나 쉽게 배우는 점성학 마스터 클래스 ‘내점내본’은 점성학의 다양한 분야 중 개인의 내면과 운명을 살펴보는 네이탈 아스트롤로지, 즉 출생 점성학을 중심으로 설명을 풀어나가 초심자도 쉽고 부담 없이 점성학의 세계에 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네이탈 차트는 특정 인물이 태어난 순간, 그가 탄생한 위치에서 본 하늘의 모습이 담긴 지도로 한 사람의 운명을 파악하는 절대적 기준이다. 네이탈 차트는 한 사람의 본질적인 부분, 타고난 성향, 기질, 소질 등을 모두 보여준다. 또한, 삶의 큰 틀과 환경, 운명의 흐름, 특정 상황에서의 행동양식까지도 나타난다. 이 말은 곧 네이탈 차트를 읽을 줄 알면 나의 운명과 미래를 온전히 알 수 있다는 뜻이다. ‘내점내본’에는 네이탈 차트를 읽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점성학의 기초적인 개념들을 모두 아울러 담았다. 특히 점성학에서는 ‘사인(별자리), 행성, 하우스’라는 개념과 이들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는 것이 핵심 포인트다. 저자가 14년 이상 점성학 상담과 연구를 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집대성한 ‘12하우스 각 영역 심화 해석’, ‘7행성 심화 해석’, ‘12사인 심화 해석’에 대한 설명까지 읽고 나면 보다 더 깊이 있는 네이탈 차트 해석이 가능해진다. 점성학의 기초를 쌓은 뒤에는 독자들이 스스로 자신의 네이탈 차트를 읽을 수 있도록 네이탈 차트 애플리케이션 세팅 및 활용법, 네이탈 차트 그리기 연습지 등도 책에 담았다. MBTI, 애니어그램 등 그 어떤 심리 테스트보다 정확하게 나의 기질과 특성, 운명의 흐름까지 알려준다! 12개의 별자리와 7개 행성의 조합으로 알아본 84가지 유형 수록 ‘내점내본’의 하이라이트는 12개의 별자리와 7개 행성의 조합을 통해 사람의 성향을 총 84가지 유형으로 촘촘히 나누어 설명한 챕터다(6장). 84가지 조합 중 일부 조합은 스티브 잡스나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등 역사적으로 눈에 띄는 족적을 남겼거나 남기고 있는 유명인의 네이탈 차트 23개를 예시로 들어 네이탈 차트 분석의 실제에 한층 더 다가설 수 있도록 했다. MBTI나 애니어그램 등과 같은 심리 검사들은 검사를 받을 때의 컨디션이나 주변 상황 등에 따라 그 결과가 일정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하지만 네이탈 차트를 점성학적으로 분석한 결과는 다르다. 점성학에서는 별자리의 95%가 비슷하고 5%만 달라도 100% 의미가 달라진다. 네이탈 차트는 생년월일시와 태어난 장소라는 고정값을 바탕으로 한 사람의 고유함을 정확하게 포착해내기 때문에 그 결과가 언제나 고정불변이다. 변동성이 없다는 말은 그만큼 확실하게 믿을 만한 데이터라는 뜻이다. 별자리와 행성의 조합으로 만든 84가지 유형을 살펴보고 내가 어떤 유형에 속하는지 파악하고 나면 자신의 타고난 기질을 이해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인간관계의 지혜 및 나를 잘될 운명으로 이끌어줄 행동양식 등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다. 《내 점성학은 내가 본다》를 활용하는 가장 탁월한 방법, 소울스타카드와 온라인 강의로 ‘내운내본’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하자! ‘내점내본’을 통해 점성학의 기초를 마스터했다면, 이제는 그 내용을 내 삶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이용할 차례다. 이를 위해 ‘내점내본’과 함께 제작된 것이 바로 소울스타카드다. 소울스타카드는 별들이 전하는 우주의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오라클카드로 총 36장의 카드(별자리 12장, 행성 12장, 하우스 12장)로 구성되었다. 소울스타카드를 활용하면 점성학에 대한 깊은 지식이 없는 사람도 누구나 혼자서 자신의 심리 상태를 파악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메시지를 확인하는 셀프 리딩이 가능하다. 소울소사이어티 홈페이지(soulsociety.kr)에서 소울스타카드를 구매한 뒤 ‘내점내본’에 담긴 구체적인 활용법(본문24~28쪽)을 참조해 중요한 결정의 순간이나 매일 아침 루틴으로 소울스타카드의 메시지를 확인해 마인드 컨트롤을 하면 지금 내가 당장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나에게 앞으로 어떤 일들이 찾아올지를 또렷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내점내본’에 담긴 내용을 더욱 심화된 형태로 공부하고 싶은 독자들에게는 소울클래스(soulclass.kr)에 접속해 ‘연주의 점성학 마스터 클래스’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는 것도 강력히 추천한다. (책에는 저자의 온라인 강의를 10% 할인된 금액으로 수강할 수 있는 쿠폰도 들어 있다.) 14년 이상 점성학을 심도 있게 연구해온 저자의 깊이 있고 흥미로운 설명을 듣다 보면 나의 기질과 운명을 보다 정확하게 예측할 수 능력을 갖게 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가족이나 친구 등 주변 지인들의 운명도 봐줄 수 있는 ‘남운내본’의 실력까지 얻게 될 것이다. #내점내본 #내운내본 #남운내본 #내점성학은내가본다 #내운명은내가본다 #내운명은내가본다_점성학편 #연주 한국에서는 인생의 고민이 있을 때 사주를 보러 갑니다. 서양에서는 사주 대신 점성학을 보러 갑니다. 점성학을 쉽게 표현하자면 ‘서양식 사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주를 볼 때 태어난 생년월일시를 이용하듯 점성학도 출생 정보를 바탕으로 그 사람의 성격과 운명을 파악합니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점성학에서는 태어난 위치도 매우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점성학은 태어난 시간에 태어난 위치에서 하늘 모습이 어땠는지를 보고 운명을 해석합니다. 같은 시간에 태어났다고 하더라도 서울에서 태어난 사람과 뉴욕에서 태어난 사람은 그 위치에서 하늘을 바라봤을 때 천체의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다른 운명을 타고났다고 봅니다. -‘점성학이란 무엇인가?’ 중에서 점성학적으로 같은 운명을 가진 사람은 이 세상에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점성학에서는 태어난 시간이 조금이라도 다르거나, 똑같은 시간에 태어났다고 하더라도 태어난 장소가 다르면 다른 운명을 타고났다고 봅니다. 즉, 모든 사람의 네이탈 차트는 저마다의 고유함을 가졌습니다. 점성학은 나의 타고난 고유한 성향을 이해하게 해주는 학문입니다. 나의 마음이 작동하는 원리와 방식이 무엇인지, 나에게 맞는 삶의 방식이 무엇인지 알려줍니다. 또한, 나의 강점과 약점이 무엇인지 파악해 삶을 더욱 이롭게 살도록 도와주지요. - ‘우리가 점성학을 꼭 배워야 하는 이유’ 중에서
평생 소장 클래식 집밥 백과
메가스터디북스 / 강지현 (지은이) / 2024.10.02
27,000원 ⟶ 24,300원(10% off)

메가스터디북스건강,요리강지현 (지은이)
식비도 절약하고 건강도 챙기는 집밥 차리기를 위한 최적의 요리책이 왔다. 인플루언서인 ‘겨울딸기’가 네이버 블로그 ‘겨울딸기의 리얼 집밥’에 15년 넘게 소개해온 레시피들과 대기와 재수강이 끊이지 않는 쿠킹 클래스 ‘겨울딸기의 집밥 수업’ 수강생들이 꼽은 인기 반찬들을 모두 담았다.기본 계량법 이 책에서 사용한 양념 재료 예산에 맞춰 실속 있게 장보는 법 식료품비 지출 줄이는 요령 냉장고 청소법 냉장고 구역별 보관 물품 정하기 샘플 냉장고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방법 집밥 원포인트 레슨 파트1. 나물 (1~27) 파트2. 무침·볶음 (28~54) 파트3. 장아찌·조림 (55~77) 파트4. 메인 요리 (78~109) 파트5. 밥·죽 (110~131) 파트6. 국·찌개 (132~163) 파트7. 면·부침개 (164~179) 파트8. 김치 (180~192) 파트9. 샐러드 (193~200)평생 활용할 수 있는 똘똘한 기본 집밥 메뉴 200가지 62,000 구독자 인플루언서 ‘겨울딸기’의 집밥 총정리 레시피북 다양한 채소나물부터 국·찌개류까지 총 200개의 알짜 레시피 수록 식비도 절약하고 건강도 챙기는 집밥 차리기를 위한 최적의 요리책이 왔다! 베스트셀러 의 저자이자 인기 인플루언서인 ‘겨울딸기’가 네이버 블로그 ‘겨울딸기의 리얼 집밥’에 15년 넘게 소개해온 레시피들과 대기와 재수강이 끊이지 않는 쿠킹 클래스 ‘겨울딸기의 집밥 수업’ 수강생들이 꼽은 인기 반찬들을 모두 담은 이 책은 ‘오늘 뭐 먹지?’를 해결해줄 집밥 메뉴판과도 같은 요리책이다. 총 200가지 요리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 한 권이면 집에서 해 먹는 대부분의 집밥 메뉴를 차릴 수 있다. 한국사람이라면 무조건 한번씩 먹고 싶어지는 각종 밑반찬부터 밥, 부침개, 국찌개, 간단한 김치 등 집에서 해 먹을 수 있는 거의 대부분의 한식 요리를 총망라하고, 오래 두고 활용할 수 있도록 고급 양장 형태와 180도 펼쳐지는 특수 제본을 채택해 소장 가치와 사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실제 따라 했을 때 맛있는, 신뢰할 수 있는 레시피로 입소문 난 저자의 집밥 노하우가 가득 담긴 200개의 레시피는 각각 4단계 과정으로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상세한 요리 팁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평소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부담 없이 집밥 차리기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예산에 맞춰 실속 있게 장보는 법, 식료품비 지출 줄이는 요령, 냉장고 청소법, 냉장고 구역별 보관 물품 정하기 샘플, 냉장고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방법, 집밥 원포인트 레슨 등 집밥 관련 꿀팁도 자세하게 볼 수 있다.
십일조가 알고 싶다
넥서스CROSS / 윤상원 지음 / 2017.10.20
7,800원 ⟶ 7,020원(10% off)

넥서스CROSS소설,일반윤상원 지음
“구약시대의 십일조를 신약시대 그리스도인도 드려야 하는가?”라는 물음에 답을 찾아가는 책이다. 모세율법의 십일조를 성경신학적으로 파악한 뒤 ‘신약교회의 헌금과는 어떠한 연속성과 불연속성이 있는지’를 논하고 있다. 온전한 십일조(?)를 축복의 통로로 주장하는 ‘십일조 엄수주의’를 비판하나 십일조는 다른 복음이라는 ‘십일조 폐지론’과도 다른 주장이다. 저자는 신약교회의 십일조 헌금을 존중하는데, 그것은 ‘주일’과 마찬가지로 새 언약의 시대에 신약교회가 부여받은 자유를 정당하게 행사하여 결정한 사안들에 속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모세율법의 십일조’를 신약시대에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헌금을 드릴 것인가?’(How to give)의 개인적 모델로 삼아서는 안 되며, ‘교회가 어떻게 헌금을 사용할 것인가?’(How to use)의 공동체적 모델로 삼아야 함을 논한다. 거기에서 ‘신약교회 헌금의 공공적 성격’(공적 헌금의 성격)을 명확하게 밝히며 그 자리에서 교회개혁의 방향성을 찾는다.추천사/ 서문 서론 1장 모세율법의 십일조 2장 아브라함의 십일조 3장 말라기의 십일조 4장 십일조의 분량 5장 책망받은 바리새인의 십일조 6장 모세율법의 십일조와 신약교회 헌금의 불연속성 7장 모세율법의 십일조와 신약교회 헌금의 연속성 결론 참고문헌 구약시대의 십일조를 신약시대 그리스도인도 드려야 하는가? 십일조는 축복의 통로인가 다른 복음인가? 십일조를 드리는 것도, 드리지 않는 것도 왠지 찜찜한 그리스도인을 위한 책! 이 책 『십일조가 알고 싶다』는 “구약시대의 십일조를 신약시대 그리스도인도 드려야 하는가?”라는 물음에 답을 찾아가는 책이다. 모세율법의 십일조를 성경신학적으로 파악한 뒤 ‘신약교회의 헌금과는 어떠한 연속성과 불연속성이 있는지’를 논하고 있다. 온전한 십일조(?)를 축복의 통로로 주장하는 ‘십일조 엄수주의’를 비판하나 십일조는 다른 복음이라는 ‘십일조 폐지론’과도 다른 주장이다. 저자는 신약교회의 십일조 헌금을 존중하는데, 그것은 ‘주일’과 마찬가지로 새 언약의 시대에 신약교회가 부여받은 자유를 정당하게 행사하여 결정한 사안들에 속하기 때문이다. 교회의 탄생 이래 율법주의와 율법폐기론은 상극을 달리며 괴롭혀 오던 가시였습니다. 종교개혁가들도 이 문제와 씨름하며 지난한 전투를 벌여야 했습니다. 본서 『십일조가 알고 싶다』는 둘 사이의 갈등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풀어냅니다. 현장의 목회자가 사역의 치열한 고민을 성경신학적 씨름으로 깊게 담아냈습니다. 학자들의 음성을 빌려 논지의 정당성에도 상당한 무게를 두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평신도가 접근하기 어렵지 않으면서도 묵직한 소책자가 되었습니다. 건강한 한국교회라는 공생의 주제를 놓고 고민하는 모든 독자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_송태근 목사(삼일교회) 십일조를 구약의 율법적 개념을 동원해 축복과 저주를 붙여가며 강요하고 소중한 성도들의 헌금을 잘못 사용하는 부패한 교회는 일차로 큰 죄를 범하고 있으며, 그렇다고 십일조를 율법주의적 잔재로 보고 일방적으로 기존 교회의 헌금제도를 해체해야 한다는 주장도 잘못되었습니다. 이 책은 십일조 폐지론에 맞서 건강한 존속론을 합리적이고 구체적인 근거를 대면서, 신자들의 헌금생활을 위한 표준으로 제시합니다. 하지만 결코 구약의 율법주의적 십일조 존속을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발적 십일조 헌금이 신약의 정신임을 강조합니다. _김경열 교수(총신대, 안양대) 저자는 ‘모세율법의 십일조’를 신약시대에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헌금을 드릴 것인가?’(How to give)의 개인적 모델로 삼아서는 안 되며, ‘교회가 어떻게 헌금을 사용할 것인가?’(How to use)의 공동체적 모델로 삼아야 함을 논한다. 거기에서 ‘신약교회 헌금의 공공적 성격’(공적 헌금의 성격)을 명확하게 밝히며 그 자리에서 교회개혁의 방향성을 찾는다.이스라엘은 가나안 땅의 소산물을 여호와 하나님께 조공으로 바침으로써, 그 가나안 땅과 모든 소산물이 여호와 하나님께 절대적으로 속한 것임을 나타냈습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그것이 ‘곡물의 십일조’(레 27:30)든, ‘가축의 십일조’(레 27:32)든, 십일조의 품목은 철저히 ‘땅의 소산’으로 국한되었습니다. 유대교는 팔레스타인 밖에 사는 유대인들에게는 십일조의 의무가 없는 것으로 여겼는데, 그 이유는 이처럼 십일조가 ‘가나안 땅’과 깊이 관련되었기 때문입니다. _ “모세율법의 십일조” 아브라함이 고대근동의 관습을 따라서 십일조를 드린 것으로 볼 때, 아브라함의 십일조를 ‘신약시대에 그리스도인들이 본받아야 할 십일조의 전형’으로 가르쳐서는 안 됩니다. 그런데도 만약 아브라함의 십일조를 ‘그리스도인을 위한 모델’로 삼고자 한다면, 그것은 머레이(Murray)의 제안처럼, 단지 “비통상적인 소득에서 드린 임시적인 십일조”일 뿐입니다. 또는 J. D. 퀴글의 제안처럼, 아브라함이 그의 정규적인 소득이 아닌 보너스(전쟁의 전리품)에서 십일조를 드렸으므로, 만약 아브라함의 십일조를 그리스도인의 모델로 삼는다면 우리는 보너스 소득을 얻었을 때 십일조를 드려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의 십일조를 신약시대에 우리 그리스도인이 따라야 할 모범으로 삼을 수 없습니다. _ “아브라함의 십일조” 이러한 의미에서 볼 때,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8절)라는 말씀에서 하나님께서 책망하신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이스라엘의 언약적 불신실성’을 책망하신 것이었습니다. ‘땅’과 ‘성전’에 대한 그들의 언약적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것을 책망하신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말라기의 요구는 단지 ‘십일조를 다시 드려라’라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언약적 불신실성을 돌이키라’라는 것이었습니다. _ “말라기의 십일조”
우리 아이의 인생그릇은 타고난다
나비의활주로 / 여동재 글 / 2012.02.27
13,000원 ⟶ 11,700원(10% off)

나비의활주로육아법여동재 글
아이의 미래를 이끄는 것은 부모가 아니라 아이 자신이다. 부모는 아이를 이해하고 스스로 길을 걸어갈 수 있게끔 해주는 것이다. 이 책은 학부모에게 ‘기문 정명학(奇門 定命學)’이라는 학문을 통해 내 아이의 이해와 적성, 그리고 진로를 알아보는데 여러 가지 도움을 주고자 하는 지은이의 작은 바람에서 출발한다. 현재 고등학교 또는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거나,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등의 자녀를 둔 학부모 처지에서는 내 아이의 미래에 대해 많은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현실에서 기문 정명학을 통해 무엇이 나에게 맞는지를 모르는 우리 아이들의 적성을 알아보는데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것이다. 지은이는 기문 정명학을 통해 볼 수 있는 것은 우리 삶의 모습이고, 그 삶의 시작은 바로 나(我)를 아는 것이라고 한다. 나를 안다는 것은 곧 타인을 이해하는 길이고, 내가 처한 위치에서 관계를 재정립함은 물론 나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임을 말한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많은 사례를 통해 부모와 아이에게 인생과 미래를 어떤 방식으로 걸어갈 수 있게 해주는지에 대한 조언과 방법론이 담겨 있다.이야기를 들어가며 제1장. 기문 정명학이란 무엇인가 기문 정명학 개요 홍국수 오행과 기본성향 구성 팔문 팔괘 팔장 육의삼기와 격국 십이진살 십이운성 기문 정명학을 통한 해단 사례 사람은 누구나 자기 그릇을 가지고 태어난다 인물자리―아 학문자리―부 활동자리―손 재물자리―재 명예자리―관 오행의 자리는 아무나 활용하지 못한다 사주는 아이의 색깔이다 제2장. 부모와 아이 부모와 자녀와의 궁합은 아이의 미래를 좌우한다 [사례 01] 딸 아이는 왜 이렇게 저와 안 맞을까요? [사례 02] 로펌 변호사 남편과 중2 아들을 둔 어머니 [사례 03] 아들 둘이라 이렇게 힘든가요 [사례 04] 아버지와 대학생 딸과의 대화 아이를 망치려는 부모는 없다 어머니에게 공부자리가 없는 경우 / 아이의 사주에서 부모자리 역할이 역기능을 할 때 [사례 05] 영재판정 받았던 고1 남학생 [사례 06] 의사인 아버지와 창의적인 중3 아들 [사례 07] 졸업을 앞두고 자퇴한 대학생 [사례 08] 엄마의 욕심이 만든 재수생 아들 [사례 09] 어머니만 바쁜 대치동 고1 아들 [사례 10]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인 아들과 회계사 부부 [사례 11] 때로는 다른 삶의 시각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부모와의 인연이 박하면 공부자리도 박하다 [사례 12] 아버지와 사별하고 어머니는 재혼한 자매 엄친아는 어머니와 공부자리가 서로 통한다 [사례 13] 유학을 고민하는 과학고 형제 어머니 [사례 14] 초등학교 4학년 영재 아들의 욕심 많은 어머니 제3장. 공부와 진로 기문 정명학을 통한 진로지도는 이렇게 한다 내 아이를 알아야 한다 부모를 알아야 한다 현재의 흐름을 알아야 한다 자기주도학습은 사주에 공부자리가 있어야 가능하다 공부그릇이 가득 차서는 안 된다 / 공부자리의 모습이 좋아야 한다 [사례 15] 이제 제 아들은 수학문제만 봐도 가슴이 뛴대요 그릇이 가득 찬 아이는 비워야 공부를 한다 평소 운동이나 취미활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 부모가 솔선수범을 보여야 한다 / 꾸준함이 있어야 한다 [사례 16] 우리 아들이 머리를 짧게 깎았어요 [사례 17] 취미 삼아 시작한 운동이 프로축구 선수의 꿈으로 사주에도 아류가 있다 자녀에 대한 부모님의 객관적인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 공부자리는 만들어 주는 것이다 / 부모는 아집을 버리고 생각의 유연성을 가져야 한다 [사례 18] 어떤 고등학교에 가야 하나요? 공부하는 학생에게 최고의 적은 학마운의 시기다 [사례 19] 4수를 해서 대학을 갔는데 또 휴학하려고 합니다 [사례 20] 심리학과 교수의 두 자녀 [사례 21] 의대만을 고집하는 어머니 [사례 22] 학마운의 시기가 지났어요 학마운의 시기에는 예·체능계로의 전환도 좋은 생각이다 [사례 23] 학교를 그만두려고 하는 고3 여학생 [사례 24] 공부자리가 약해도 체육교육학과에 합격한 여학생 [사례 25] 공부 욕심이 가득한 엄마의 자녀 이해하기 [사례 26] 우리 아이가 밴드를 한다고 하네요 유학은 공부자리를 찾아가는 것이다 [사례 27] 고1 여학생인데 유학 가도 되나요? [사례 28] 교수인 어머니의 그릇이 가득 찬 자녀 [사례 29] 오빠가 의사인 통역사 아가씨 제4장. 적성과 직업 오행의 자리로 본 직업의 유형 여섯 가지 직업의 의미 공부가 보약인 사주 유형 활동적이고 타인 활용 사주 유형 학문과 재물을 함께 쓰는 사주 유형 공부가 보약인 사주의 아류 유형 예 체능 활용 사주 유형 외국어 활용 사주 유형 적성이 직업을 결정한다 [사례 30] 그때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요? [사례 31] 성균관대 글로벌경영학과 vs 고려대 수학과 [사례 32] 보험영업을 하는 서울대 출신 [사례 33] 아버지와 의견이 안 맞는 고등학교 3학년인 여학생 [사례 34] 전직을 고민하는 현직 검사 [사례 35] 어느 예비 의사의 고민 SKY를 나와 방황하는 인재들이 뜻밖에 많다 [사례 36] 서울대 출신의 실업자 [사례 37] 외국계 금융기관을 사표 내고 요리사로 전업하다 [사례 38] 팔자도 생각하기 나름이었던 지인 [사례 39] 연세대 경제학과 졸업생 늦깎이 공부도 때가 있다 [사례 40] 교대에 입학한 27세 직장인 아가씨 [사례 41] 나이 마흔에 박사학위를 받은 주부 제5장. 사회적 관계 친구 따라 강남 갈까? 아니면 강북 갈까? 학창시절의 좋은 만남은 아이에게 또 다른 기회를 준다 [사례 42] 고등학교 때 좋은 인연을 만난 한의사 선생님 타인과의 관계자리가 약한 아이들의 사주 인물그릇의 깊이가 매우 얕다 / 인물그릇에 물을 자동으로 채워주는 자리가 없다 / 귀살로 질액을 나타내는 편관의 자리가 발달했다 [사례 43] 재민이는 유학 중 성격은 사회성과 연결된다 대인관계를 동등하게 보는 유형 / 아낌없이 주는 유형 / 누구를 만나도 포용하는 유형 / 사람과의 만남을 일단 견제하는 유형 / 남을 의식하여 타인과의 만남이 어색한 유형 [사례 44] 성격이 직장과 맞지가 않습니다 제6장. 인생에는 운이라는 윤활유가 있다 누구에게나 기회는 있다 최고의 금액을 계약하다 [사례 45] 고시공부만 8년째인 아가씨 [사례 46] 졸업 전 공무원시험에 합격한 대학생 [사례 47] 재테크에 성공한 서울대 출신의 기획실장 [사례 48] 행정고시에 합격한 이공계 출신 이야기를 나가며 맺음글기문 정명학이란 무엇인가 기문 정명학은 구궁(九宮)이라는 공간적 개념과 명리학(命理學)의 시간적 개념이 함께하여 인간사의 이치를 풀어나가는 학문이다. 공간적 개념이란 우주의 축소판으로 대지(大地)를 의미하는 감(坎)·곤(坤)·진(震)·손(巽)·중(中)·건(乾)·태(兌)·간(艮)·이(離)라고 하여 이를 구궁(九宮)이라 한다. 각 궁은 일궁(一宮)부터 구궁(九宮)까지 고유의 자리가 정해져 있다. 또한, 한 사람의 사주인 연월일시의 천간(天干)과 지지(地支)를 각각의 수리로 변화를 시킨 후 그 합을 다시 구(九)로 나누어 만들어진 수를 홍국수(洪局數)라고 하여 일(一)과 육(六)은 수(水)로, 이(二)와 칠(七)은 화(火)로, 삼(三)과 팔(八)은 목(木)으로, 사(四)와 구(九)는 금(金)으로, 오(五)와 십(十)은 토(土)인 음양오행으로 정리하여 총 열 가지 숫자로 나타내고 있다. 여기서 수(水)·화(火)·목(木)·금(金)·토(土)를 홍국수(洪局數) 오행(五行)이라고 부른다. 기문 정명학은 이 홍국수를 활용하는 것에 따라 홍국(洪局)과 연국(煙局)으로 나누어지는데 실제로는 두 가지를 구분하지 않고 각각의 장점을 활용한 홍연국(洪煙局)을 이용하고 있다. 홍국은 홍국수와 팔문(八門), 팔괘(八卦)로, 연국은 육의삼기(六儀三奇)와 구성(九星), 팔장(八將)으로 구성된다. 그 외 십이진살(十二辰殺), 십이운성(十二運星) 등과 함께해 기문 정명학을 이루게 된다. 아이는 자신만의 인생그릇을 통해 스스로 삶을 걸어간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그릇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말을 한 번쯤은 들어왔을 것이다. 기문 정명학에서 그릇이라 함은 개인이 가지고 태어난 오행(五行)의 자리를 말한다. 오행의 자리는 인물자리, 학문자리, 활동자리, 재물자리, 명예자리가 있으며, 이들은 서로 생(生)하기도 서로 극(剋)하기도 하는 등 유기적인 관계를 맺음으로써 인생사의 희로애락을 결정한다고 한다. 현재 우리의 교육은 오직 하나의 목표를 두고 있다. 그것은 좋은 대학에 입학하는 것이다. 그리고 뛰어난 스펙을 쌓고, 졸업 후에 좋은 직장을 들어가는 것이다. 이것은 거의 맹목적이라고 할 정도이다. 따라서 이에 수반해 맹목적인 사교육이 성행한다. 자녀를 둔 학부모 대부분은 이러한 코스를 아이에게 밟기를 원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자신만의 삶의 주인이어야 할 아이들은 정작 자신은 빠지고 부모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경우를 보게 된다. 그러나 지은이는 누구나 자신만의 고유한 인생그릇이 있으며, 그것을 벗어난 다른 삶을 살게 된다면 평탄치 못한 삶을 살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다. 살다 보면 ‘왜 나는 이렇게 살아갈까·’ 또는 ‘그때 왜 나는 그런 선택을 했을까·’와 같은 마음이 생기는 것은 자신의 인생그릇이 그렇게 때문이거나, 자신의 인생그릇을 모른 채 다른 삶을 걸어간 경우일 때라고 한다. 어느 부모도 아이의 인생을 망치려 들지는 않는다. 다른 누구보다 부모는 자신의 아이가 성공하는 삶을 살기를 가장 강렬히 원하기 때문이다. 그러하기에 어린 시절과 초중고 과정을 거치는 긴 시간 동안 공부를 하게 하는 것이고, 그것을 통해 성공하는 삶을 살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러나 앞서 말했듯이 아이에게는 부모와 다른 인생그릇이 있으며, 그것은 장차 아이가 어떻게 살 것인가에 바탕이 되어주고 있다는 점이다. 물론 기본적인 인생그릇이 있다 하더라도 자신의 노력이 더했을 때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만드는 것은 당연하다. 아무 노력도 없이 성과를 이룬 경우는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녀를 둔 부모라면 반드시 이것만은 알아두어야 한다. 아이를 이해하며 기본적인 인생그릇을 알아야만 제대로 길을 걷게끔 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는 점을 말이다. 즉, 맹목적으로 물을 마시게 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는 아이를 물가로 이끌어 물을 마실 수 있게 만드는 역할을 하면 된다. 예를 들어, 공부그릇이 가득 찬 아이에게는 공부가 아닌 다른 무언가를 해야 하는 시기이며 공부그릇을 비워야만 공부를 할 수 있고, 공부그릇이 반쯤 차 있거나 비어 있는 때는 공부를 함으로써 이를 스스로 채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또한, 공부가 반드시 인생 전부는 아니며 아이가 가진 특성에 따라 삶을 조정해주어야 한다. 아이의 뜻과는 상관없이 부모의 강요에 의해 맹목적인 사교육을 받고, 그래서 일류대학을 들어간다 한들 결코 아이의 삶에는 도움이 안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이다. 자기주도학습이라는 점에서 맹목적인 교육방법은 절대 아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사항 중 하나는 바로 ‘나를 알고 이해하기’라는 부분이다. 나를 알고 이해한다면 곧 타인을 알고 이해할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곧 관계의 출발을 말하며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 공부와 진로의 관계, 적성과 직업의 관계, 사회적인 관? 등으로 나타난다. 이 관계들은 부모에게도 적용되는 사항이지만, 특히 아이가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발휘하게 된다. 세상은 결코 혼자 살 수 없으며,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이 관계들이 알려주기 때문이다. 더불어 이 책에서는 주제별로 풍부한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이 사례들은 그동안 지은이가 만났던 수많은 사람 중에서 일부이기는 하지만, 부모로서 아이에게 어떤 길을 인도하는 것이 올바른가를 알게 해줄 수 있다.
세상은 놀라운 미술 선생님 : 아이와 함께 자연에서 배우는 미술의 모든 것
아트북스 / 김정애 지음 / 2006.09.30
18,000원 ⟶ 16,200원(10% off)

아트북스육아법김정애 지음
지은이의 시선은 한결 같이 자연과 일상에서 미술을 찾아내고, 미술에서 자연과 일상의 안쪽에 깃든 삶을 표정을 읽어내는 것이다. 그러한 과정은 단순히 자연과 일상에서 미술을 배우는 학습 차원에 머무르지 않는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그림으로 세상을 사랑하는 법\'을 깨우치게 한다. 저자가 보기에 세상은 놀라운 미술선생님이지만, 그 선생님이 가르치는 본질은 미술 이전에 그림으로 세상을 사랑하는 법이다. 오랜 세월 미술기자 생활을 하면서 다져 온 예리한 안목으로, 지은이는 세상 곳곳에 숨어 있는 미술과 만난다. 황토색의 밭이랑을 보다가 토기의 빗살무늬를 떠올리고는 밭을 갈듯 목판에 그림을 새기는 오윤, 김준권, 유연복 등의 판화작가들을 떠올린다. 한편 밭이랑을 닮은 호랑이가 등장하는 \'맹호도\'를 생각해보기도 한다. 우리가 몸담고 살아가는 풍경이 곧 미술임을 깨우치게 하는 책이다. 집필 동기가 이채롭다. 강압적인 초등교육에 적응하지 못한 저자의 아이가 학교를 거부하자, 아이와 함께 학교 아닌 자연을 찾아 나선 것이 계기가 되었다. 강제력을 동원하기보다 자연에 아이를 맡겨 놓은 것. 그런데 서서히 변화가 찾아왔다. 아이는 스스로 살아갈 길을 찾고 자연의 품에 안겨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가고 나아가 세상을 사랑하기 시작했다. 자연은 설득하지 않고 강제하지도 않지만 모든 것을 알려주고 있었다. 그렇게 순수한 아이의 시각을 통해 엄마인 지은이도 덩달아 자연을 새롭게 보고 받아들이게 되었다. 자칫 문제아로 취급될 수 있었던 아이를 통해 엄마 역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졌다고 저자는 말한다. 세상을 어린아이와 같은 눈으로 보고, 그 안에서 미술을 다시 만난다. 그리고 세상의 안쪽을 화가들의 작품을 통해 들여다본다.머리글|자연 속에 숨어 있는 그림 찾기 1부| 선과 면, 형식으로 보이는 자연 쟁기가 지나간 밭이랑 한 몸통에서 가족을 만들어내는 나무 신의 오묘한 조화, 사람의 얼굴 동물원, 움직이는 동작 표현의 학습장 길, 위에서 꿈을 꾸다 도심의 빌딩 숲, 단순한 직선의 백미 몸, 인체의 비율과 다빈치 늘 푸른 소나무 2부| 보고 있어도 그리운 \'빛깔\'들 색채의 마술사, 들꽃 정열의 상징, 노을 문명의 시작인 아름다운 강 정물화의 세계를 만든 과일 광활한 바다, 그 바다에 가고 싶다 세상의 지붕, 하늘 사막, 신의 은총인가 저주인가 자연의 천국, 숲 추수가 끝난 빈 들녘 3부| 삶의 흔적, 조형예술의 도우미 한옥의 수려한 조형미 동네 고물상은 설치미술관 몸과 마음의 양식, 곡식 엄마 손은 미다스의 손 사찰, 한국미술의 뿌리 골동품, 지난 시대가 남긴 유물 문화유산이 주는 의미 공연 무대, 또 하나의 그림 전시장 삶과 예술이 공존하는 화가의 작업실 4부| 인간의 내면과 여행을 꿈꾸는 세상 신화, 상상의 그림에 날개를 달다 서양 그림의 원류, 교회와 성서의 세계 노동, 신성한 \'밥벌이\' 건강한 일상, 재래시장 마을, 삶의 다양한 모습 아이들의 놀이, 그 무한한 상상력의 보고 삶의 활력소, 축제 문학, 예술을 지켜주는 버팀목
아무도 없는 곳에서, 모두가 있는 곳으로
픽션들 / 최진영, 신해욱, 한정원, 김현, 안희연, 안미옥 (지은이) / 2023.11.20
15,000

픽션들소설,일반최진영, 신해욱, 한정원, 김현, 안희연, 안미옥 (지은이)
한 명의 음악가는 앨범으로, 여섯 명의 작가는 산문으로 완성한 《아무도 없는 곳에서, 모두가 있는 곳으로》. 이 여정의 시작은 음악과 나란히 걸을 수 있는 문학이 있다면 어떨까 하는 음악가 강아솔의 질문에서 비롯되었다. 여기에 최진영, 신해욱, 한정원, 김현, 안희연, 안미옥 작가가 저마다의 음표를 엮어 아름다운 산문으로 답해주셨다. 바이칼 호수의 풍경을 담은 목정원 작가의 표지 사진과 양경언 문학평론가의 작품 해설도 이 여정의 완성을 도왔다.최진영 <이 겨울이 끝나면 당신을 잊겠습니다> 신해욱 <이제 양쪽에서> 한정원 <노래가 되기까지> 김현 <물결과 별> 안희연 <해가 진 뒤에> 안미옥 <선잠> 작품 해설_양경언 <사랑의 예술가들>음악가가 띄운 편지에 산문으로 답장한 사랑의 예술가들 여기 모인 글들은 강아솔의 앨범 《아무도 없는 곳에서, 모두가 있는 곳으로》와 함께 쓰였다. 글을 쓰는 작가의 모습을 상상할 때 우리는 대개 모니터 앞에서 ‘홀로’ 긴 시간을 씨름하는 이의 모습을 떠올린다. 그런데 ‘함께’ 쓴다니. 이런 일은 어떻게 가능할까. ‘홀로’와 ‘함께’라는 말을 나란히 두기 위해서는 ‘아무도 없는 곳’과 ‘모두가 있는 곳’이란 말이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먼저 고민해야 한다. 이 말은 상반된 의미를 가진 듯 보이지만, 정말 그러한지 천천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주어진 말이 지닌 의미의 영역 바깥으로 나서는 일에 주저함이 없는 예술의 공동체를 따라 나서기로 한다. 안미옥의 <선잠>은 우리에게 깨뜨리지도 녹이지도 못하고 있는 ‘언 발의 시간’이 있는지 자상하게 묻는다. 시인은 땅에 깊게 뿌리내리기 위해 뒤척일 줄 아는 치자나무처럼 언 발을 녹일 제 손의 온기를 믿고 흙과 물과 햇볕과 사람의 손길 한 가운데 있는 스스로를 돌보라고 일러준다. <선잠>에서 구불구불 움직이는 치자나무의 뿌리와 꼼지락꼼지락 움직이는 우리 몸의 일부가 제 몸에 알맞은 온도를 찾아가는 장면을 떠올리다 보면, 김현의 <물결과 별>이 그리는 ‘잔물결’이란 말의 울림에 자연스레 기대게 된다. 사람 때문에 소란스러워지다 금세 잠잠해지기도 하는 우리 마음 속 일렁이는 물결무늬를 시인은 어둠과 빛으로 비춘다. 어둠과 빛은 서로를 간섭하는 사이. 나란히 나타나 가장 기쁜 일이 가장 슬픈 일이 되고 가장 슬픈 일이 가장 기쁜 일이 되기도 하는 사랑의 비밀을 속삭여주는 사이. 시인의 글 속에서 어둠과 빛은 “아무도”의 ‘아무’를 ‘우아한 춤雅舞’으로 변용시켜 사랑이 “모두”를 그치지 않는 기쁨과 슬픔 사이를 오가게 한다고 기록한다. 안희연의 <해가 진 뒤에>는 어쩌면 그런 잔물결이 일렁이던 시절을 과거의 자리에 두지 못하는 이의 현재에 대한 기록일지도 모르겠다. 어떤 아픔은 가장 선명한 빛깔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지금 우리의 눈을 부시게 만든다. 시인은 누구를 책망하는 대신에 식물이 저면관수의 시간을 살아내듯 자신 내면의 아래로부터 무언가가 올라오길 기다리기로 한다. 세 작가의 글에서 “아무도 없는 곳”은 스스로를 깊숙이 방문하는 장소. 그이들을 통해 우리는 그곳에서 사랑이 마련하는 어떤 온도를, 어떤 명암을, 어떤 아픔을 살핀다. 그곳을 제대로 가꾸기를 피하지 않을 때 모두가 각자의 온도와 명암과 아픔으로 걷는 세상의 한 풍경이 우리 앞에 이전과는 다른 느낌으로 나타날 수 있을 것이다. 신해욱의 <이제 양쪽에서>는 우리가 막연하게 감지하곤 하던 추상화된 아름다움이 실은 구체적인 삶의 한복판에서 그 실체를 드러낸다는 것을 보여준다. 조카와 동생, 동생과 ‘나’, ‘나’와 할머니와 동생이 서로 실뜨기 놀이를 하듯이 이어간 시간 속에는 지금은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있었던 것들이, 여전히 보이지 않지만 간절히 있기를 바라는 것들이 이슬처럼 맺힌다. 소리가 있는 쪽과 없는 쪽 양쪽 모두가 있는 곳이란 이처럼 매우 조심스럽게, 너무나 소중하게 연결되고 꿰어지는 것. 최진영의 <이 겨울이 끝나면 당신을 잊겠습니다>는 연결되고 꿰어졌던 마음을 꺼내 그간 보내지 못했던 편지를 발신하는 겨울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차마 다 보내지 못한’ 진심의 형태로 보관되어 있는 사랑의 파동이란 모두가 나서서 간직해주는 비밀과 같은 것. 그리고 비밀은 간직되기 위해 존재하는 것. 비밀로 간직되느라 좀처럼 드러나지 않았던 ‘나’와 ‘너’가 어떻게 씨줄과 날실로 엮여 새로운 노래를 출발시키는지에 대해선 한정원의 <노래가 되기까지>를 읽어야 한다. 한 사람의 목소리에 고여 있던 마음은, 그 마음 뒤에 드리워진 그림자는, 그림자가 웅크린 채 끌어안은 침묵은 언제 노래가 되나. 노래가 되기는 할까. 한 사람의 목소리에 고여 있던 마음은 바로 그 목소리가 마찰을 통해 일으켜질 때 그림자와 침묵을 품고 떠나면서, 여러 사람의 마음에 닿아 흐르면서 노래가 된다고. 세 작가의 글에서 “모두가 있는 곳”이란, ‘없다’고 오해되었던 것들이 나타나고, 정해진 곳에 머물러 있다고 여겨졌던 것들이 자리를 옮기면서 함께 ‘모두’로 있게 되는 장소. 그이들을 통해 우리는 그간 보지 못했던 것들을, 말하지 못했던 것들을, 듣지 못했던 것들을 사랑이 마련하는 현장에서 만난다. 모두가 있는 곳을 둘러보는 가운데 아무도 없는 곳의 의미를 깨닫는다. 우리가 함께 노래할 때 사랑이 가르쳐 준 삶의 비밀은 잊히지 않을 거라고. 그러므로 여기 모인 글들은 ‘홀로’ 그리고 ‘함께’ 쓰였다. ‘홀로’와 ‘함께’는 따로 쓰는 말이 아니라 글이 쓰이는 과정에서 동시에 수행되는 말. 그러니까 여섯 명의 작가가 모니터 앞에 홀로 앉은 채 사랑의 노래와 함께 여러 얼굴을 한 글자, 한 글자 새겨나갔듯이, 우리가 홀로 이 책을 읽어나가는 순간에 함께 하고 싶은 누군가를 떠올리며 잠시나마 그와 더불어 있는 시간을 마련했듯이, 오롯이 혼자인 사람은 누구도 없다. 누군가와 진심으로 함께하는 사람 중에 그 자신의 세계를 잃어버린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사랑이 이루는 세계는 언제나 풍부해지는 방향을 따른다고. 사랑하는 마음을 사랑의 언어만으로 충분히 표현하지 못하는 이들의 난감함이 이 책에 모인 이 글들을 쓰게 했을 것이다. 사랑이라는 언어를 가득 채우고도 더 채워낼 사랑을 가진 이들이 이 글들을 한 권의 책으로 묶게 했을 것이다. 사랑의 언어는 우리 자신으로 인해 이전엔 없던 소리로 더 널리 발음된다. ‘나’와 연결된 ‘너’로 인해 더 깊어진다. 사랑이 어렵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그러므로 그런 사랑의 총량은 하면 할수록 는다고 쓴다. 하얗게 비어있는 들판에 어둠과 빛을 들이는 일이 곧 사랑이라고 쓴다. 사랑과 예술이 한 몸일 수 있는 이유는 사랑 또는 예술이 아무도 없는 줄 알았던 텅 빈 자리에 모두가 다닐 수 있는 길을 내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길을 씩씩하게 나서기로 한 우리는 모두 사랑의 예술가들이다. 당신을 미워하지 않고, 다만 그리워하고 싶습니다. 당신은 얼마나 멀리까지 가셨을까요. 노란 등 아래에서 꺼내놓는 진심과 같은 노래. 홀로 걷는 사람의 뒷모습 같은 노래. 밑줄을 긋고 천천히 또박또박 따라 적고 싶은 노래. 새벽에 고요히 내리는 눈과 같은 노래. 발신인을 적지 못한 편지 같은 노래.
엄지 피아노 칼림바 CCM 연주곡집
세광음악출판사 / 장진영 (지은이) / 2022.03.03
12,000원 ⟶ 10,800원(10% off)

세광음악출판사소설,일반장진영 (지은이)
국내외로 널리 불리는 CCM 곡들을 임시표 없이 17키 칼림바로 연주할 수 있도록 편곡하였으며, 익숙하면서 쉬운 난이도순으로 실어두었다. 오선 악보와 정확한 숫자 악보를 모두 표기하였으며,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멜로디는 검은색, 반주 및 화음은 회색으로 표기하였다. 또한 주법을 자세히 설명해두어 칼림바를 처음 배우는 누구나 부담 없이 연주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QR속에 모범 연주와 반주 MR을 담았으며, 권장 템포를 제시하여 연습 시 유용하게 사용하도록 하였다.칼림바 기초지식 ① - 칼림바 - 조율하기 - 숫자 악보 보는 법 - 칼림바 음계 - 기본 연주 자세와 주법 - 다양한 칼림바 소개 - 특송 연주 시 필요한 장치 CCM 01 형제의 모습 속에 02 예수 가장 귀한 그 이름 03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04 왕이신 나의 하나님 05 예배합니다 06 오 주여 나의 마음이 07 내 이름 아시죠 08 Deep River 09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10 나 무엇과도 주님을 11 좋으신 하나님 12 내게 있는 향유 옥합 13 사명 14 주의 임재 앞에 잠잠해 칼림바 기초지식 ② - 비브라토 주법 - 주드 주법 15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16 주님의 시간에 17 주는 평화 18 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 19 우리에게 향하신 20 사랑의 주님이 21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22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23 예수 사랑해요 24 목마른 사슴 찬송, 찬양 관련 성경 구절 25 이와 같은 때엔 26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 27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28 은혜 29 더 원합니다 30 하나님의 음성을 31 비전 32 나는 예배자입니다 33 보혈을 지나 34 그 사랑 얼마나 35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36 온 땅의 주인 37 내 주 같은 분 없네 38 내 갈급함 39 Perhaps Love 40 나의 하나님 여호와가1. 국내외로 널리 불리는 CCM 곡들을 임시표 없이 17키 칼림바로 연주할 수 있도록 편곡하였으며, 익숙하면서 쉬운 난이도순으로 실어두었습니다. 2. 오선 악보와 정확한 숫자 악보를 모두 표기하였으며,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멜로디는 검은색, 반주 및 화음은 회색으로 표기하였습니다. 3. 주법을 자세히 설명해두어 칼림바를 처음 배우는 누구나 부담 없이 연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QR속에 모범 연주와 반주 MR을 담았으며, 권장 템포를 제시하여 연습 시 유용하게 사용하도록 하였습니다.
역사의 쓸모 (큰글자도서)
다산초당(다산북스) / 최태성 (지은이) / 2019.07.15
30,000

다산초당(다산북스)소설,일반최태성 (지은이)
도저히 풀리지 않는 문제에 부딪쳤을 때 해설에서 도움을 얻듯, 우리보다 앞서 살았던 인물들의 선택과 그 결과가 담긴 역사에서 인생의 실마리를 얻을 수 있다. 역사를 배워서 어디에 쓰냐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반박이라도 하듯, 저자는 이 책에서 역사를 철저히 실용적인 관점으로 바라본다. 한국사와 세계사를 넘나들며 우리 삶에 도움이 되는 키워드를 뽑아내고, 자신만의 궤적을 만들며 삶을 살아간 이들을 멘토로 소환한다. 그런 의미에서 『역사의 쓸모』는 수백 년 전 이야기로 오늘의 고민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실용적인 역사 사용 설명서다. 외워야 할 것이 많은 골치 아픈 역사를 왜 배워야 하는지 의문을 가졌던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역사로부터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친절하게 알려주는 『역사의 쓸모』를 통해 역사를 삶의 안내서로 삼는다면 억압으로부터 자유롭고 역사 앞에서 떳떳한 삶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것이다. 들어가는 글 | 삶이라는 문제에 역사보다 완벽한 해설서는 없다 [1장] 쓸데없어 보이는 것의 쓸모 숨겨진 보물을 찾아 떠나는 탐험 기록이 아닌 사람을 만나는 일 새날을 꿈꾸게 만드는 실체 있는 희망 품위 있는 삶을 만드는 선택의 힘 역사의 구경꾼으로 남지 않기 위하여 [2장] 역사가 내게 가르쳐준 것들 혁신 : 약소국인 신라가 삼국통일의 주인공이 되기까지 성찰 : 태양의 나라 잉카제국은 왜 멸망했는가 창조 : 세상을 바꾸는 생각의 조건 협상 : 하나를 내어주고 둘을 얻는 협상의 달인들 공감 : 왜 할머니, 할아버지는 태극기를 들고 광장으로 나왔을까 합리 : 체면과 실속 중 무엇을 챙겨야 할까 소통 :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법 [3장] 한 번의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 정도전 : 억압으로부터 자유로워지려면 김육 : 삶을 던진다는 것의 의미 장보고 : 바다 너머를 상상하는 힘 박상진 : 꿈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여야 한다 이회영 : 시대의 과제를 마주하는 자세 [4장] 인생의 답을 찾으려는 사람들에게 각자의 삶에는 자신만의 궤적이 필요하다 역사의 흐름 속에서 현재를 바라본다면 지금 나의 온도는 적정한가 시민이라는 말의 무게 오늘을 잘살기 위해 필요한 것 나오는 글 | 삶의 밑그림을 그려준 이들을 생각하며다산북스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수백 년 전 이야기로 오늘의 고민을 해결하는 세상에서 가장 실용적인 역사 사용법 “길을 잃고 방황할 때마다 나는 역사에서 답을 찾았다!” 500만 명의 가슴을 울린 명강의의 주인공 최태성이 역사에서 찾은 자유롭고 떳떳한 삶을 위한 22가지 통찰. 지난 20여 년간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 최태성을 찾은 사람은 비단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만이 아니었다. 교양을 쌓으려는 일반인은 물론이고,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구하는 CEO부터 삶을 방향을 고민하는 청년과 중년까지 일과 삶의 문제로 갈등하는 모든 이가 그를 찾았다. 단편적인 사실 관계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역사의 본질을 파고드는 그의 강의가 듣는 이로 하여금 역사에 빗대어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하고,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깨닫게 만들기 때문이다. 실제로 선택의 기로에 설 때마다 역사에서 답을 찾았다는 저자는 삶이라는 문제에 대한 가장 완벽한 해설서는 역사라고 말한다. 도저히 풀리지 않는 문제에 부딪쳤을 때 해설에서 도움을 얻듯, 우리보다 앞서 살았던 인물들의 선택과 그 결과가 담긴 역사에서 인생의 실마리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역사를 배워서 어디에 쓰냐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반박이라도 하듯, 저자는 이 책에서 역사를 철저히 실용적인 관점으로 바라본다. 한국사와 세계사를 넘나들며 우리 삶에 도움이 되는 키워드를 뽑아내고, 자신만의 궤적을 만들며 삶을 살아간 이들을 멘토로 소환한다. 그런 의미에서 『역사의 쓸모』는 수백 년 전 이야기로 오늘의 고민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실용적인 역사 사용 설명서다. 외워야 할 것이 많은 골치 아픈 역사를 왜 배워야 하는지 의문을 가졌던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역사로부터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친절하게 알려주는 『역사의 쓸모』를 통해 역사를 삶의 안내서로 삼는다면 억압으로부터 자유롭고 역사 앞에서 떳떳한 삶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것이다. “가슴이 먹먹해지고 벅차오른다” 최태성의 첫 번째 인문 교양서! 500만 명의 가슴을 울린 인문학 명강의 누적 수강생 500만 명, 온라인 무료 강의 시대를 연 최태성은 넘치는 에너지, 명쾌한 해설, 역사를 대하는 진지한 태도로 지난 20여 년간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의 자리를 지켰다. 그동안 저자의 강의를 찾은 사람은 비단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만이 아니었다. 교양을 쌓고 싶은 일반인은 물론,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구하는 CEO부터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청춘까지 일과 삶의 문제로 갈등하는 모든 이가 그를 찾아왔다. 그의 강의에는 단편적인 사실 관계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사람을 만나는 인문학’이라는 역사의 본질을 파고들어 듣는 이로 하여금 삶의 태도를 성찰하게 만드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모든 강의의 1강을 ‘역사는 왜 배우는가’라는 화두를 던지는 것으로 시작하는 그는 “역사를 공부할 때는 무엇보다 ‘왜’라고 묻고, 그 시대 사람과 가슴으로 대화하며 답을 찾아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진정성 넘치는 태도로 청중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든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입을 모아 ‘강의를 듣고 난 뒤 삶의 모습이 달라졌다’라고 말하는 이유다. 저자는 현장에서 대중과 만나며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는 것만큼 왜 역사를 배워야 하는지, 역사로부터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주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가 지난 20년 동안의 강의 중 청중에게 삶을 바꾸는 자극을 준 강의를 엄선하여 『역사의 쓸모』에 담은 이유다. 현장에서 직접 강의를 듣고 있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저자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담긴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재미와 의미가 가득한 새로운 역사의 세계에 첫발을 디디게 될 것이다. 수백 년 전 이야기로 오늘의 고민을 해결하는 세상에서 가장 실용적인 역사 사용법 “길을 잃고 방황할 때마다 나는 역사에서 답을 찾았다” 경쟁과 효율을 강조하는 시대에 ‘쓸데없다’는 말은 치명적인 단점이다. 그 무엇이든 쓸모를 증명하지 못하면 천덕꾸러기 신세를 피하기 어렵다. 수백 년, 수천 년 전 이야기를 배우는 역사가 고리타분하고 쓸데없는 공부의 대명사로 취급받아온 것도 오래된 이야기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경쟁과 효율을 우선순위로 두는 기업의 경영진이 가장 탐닉하는 학문 역시 역사다. 경영에 도움이 되고 미래를 대비하는 데 필요한 공부를 하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모자란 그들이 역사에 심취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역사 대중화를 위해 힘써온 저자는 이 문제에 답하기 위해 신작 『역사의 쓸모』에서 역사를 철저히 실용적인 관점으로 바라본다. 역사를 배워서 어디에 쓰냐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반박이라도 하듯, 오직 ‘역사를 공부하면 무엇이 좋은가’에 답하는 것으로 목표로 삼았다. 구텐베르크가 개발한 대량 인쇄 기술과 세종대왕이 창제한 훈민정음을 스티브 잡스가 만든 아이폰과 엮어 세상을 바꾸는 생각의 조건을 알아보고, 대제국 몽골에 항복하면서도 고려의 전통을 지킬 수 있도록 끝까지 협상한 고려 원종의 사례로 하나를 내어주고 둘을 얻는 협상의 기술을 배우는 등 한국사와 세계사를 넘나들며 사람들의 고민과 사회의 뜨거운 이슈를 해결하는 데 단초가 되어줄 역사의 교훈을 전한다. 『역사의 쓸모』는 역사를 재미있게 풀어주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수백 년 전 이야기로 오늘의 고민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역사 사용 설명서에 가깝다. 이 책을 통해 더 이상 역사가 외울 것이 많은 골치 아픈 암기 과목이 아니라 현시대의 맥을 짚는 유용한 무기라는 것을 확인한다면, 삶의 모든 영역에서 역사의 교훈을 사용할 수 있는 역사 사용법을 손에 넣은 것이나 다름없다. “역사는 삶이라는 문제에 대한 가장 완벽한 해설서다” 나를 억압하는 것들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역사 앞에서 떳떳한 삶을 살기 위한 22가지 통찰 만약 당신에게 시간을 여행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 주어진다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많은 영화나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과거로 돌아가 자신이 저질렀던 실수를 만회하기도 하고, 미래를 내다보고 현명한 결정을 내리고 싶기도 할 것이다.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모르고 하는 선택은 언제나 두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시간을 되돌려 삶을 바로잡을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 없어서, 저자는 선택의 기로에 설 때마다 역사 속으로 시간 여행을 떠났다. 삶이라는 문제에 대한 가장 완벽한 해설서는 역사라고 믿기 때문이다. 그는 도저히 풀리지 않는 문제에 부딪쳤을 때 해설에서 도움을 얻듯, 우리보다 앞서 살았던 인물들의 선택과 그 결과가 담긴 역사에서 답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역사는 사람을 만나는 인문학”이라고 강조하는 저자는 『역사의 쓸모』에서 자신이 만난 역사 속 인물을 소개하며 그들의 삶에서 어떤 통찰을 얻고 어떤 문제에 대한 답을 찾았는지 이야기한다. 죄인으로 기억되지 않기 위해 500여 권의 책을 집필한 정약용, 출신의 한계를 비관하며 절망하는 대신 새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판을 짠 정도전, 시대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생을 바쳐 독립운동을 한 이회영 등 자신만의 궤적을 그리며 살다간 인물을 여럿 소개하며 ‘한 번뿐인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독자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인생을 사는 동안 우리는 늘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그때마다 막막하고 불안함을 느낀다면 역사 속 인물을 멘토로 소환해 흔들리고 무너지기 쉬운 인생길에 든든한 조력자로 삼기를 권한다. 수많은 사람의 선택과 그 결과를 돌아보면 어떤 선택이 나의 삶을 더욱 의미 있게 할 것인지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역사가 우리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안내서라고 말하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우리를 억압하는 것들로부터 자유로워져 품위 있는 선택을 하고, 역사 앞에서 떳떳한 삶을 살 수 있는 길을 찾게 될 것이다.영화 속 주인공이 삶을 바로잡고 싶을 때마다 시간을 되돌렸다면, 그런 특별한 능력이 없는 저는 역사 속으로 시간 여행을 떠났습니다. 놀랍게도 100년 전, 1000년 전에 살았던 사람도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비슷한 위기를 겪고, 또 극복해내더군요. (……) 그들이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길을 걸었는지, 또 그들의 선택이 역사에 어떤 의미로 남았는지 생각해보면 비로소 제가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역사를 공부하면서 만난 수많은 인물의 이야기가 제 인생에 더할 나위 없는 재산이 된 셈이죠. 길을 잃고 방황할 때마다 제가 역사에 몸을 기댔던 이유입니다. <들어가는 글_삶이라는 문제에 역사보다 완벽한 해설서는 없다> 역사에서 위인으로 평가받는 사람들은 정상에서 배회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물러나야 할 때 물러날 줄 알고, 잘 내려온 사람들이지요. 우리는 역사를 통해 ‘잘 내려오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이를 통해 나의 존재, 나의 격을 지킬 수 있으니까요. (……) 저는 품위 있는 선택에 역사적 사고가 큰 도움이 된다고 믿습니다. 역사적 사고란 역사 속에서 나의 선택이 어떻게 해석될지 가늠해보고, 다른 사람에게 미칠 영향력을 고려해 판단하는 것을 말합니다. 많은 사람이 현재만을 생각해요. 하지만 모든 사건은 그 자체만으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품위 있는 삶을 만드는 선택의 힘> 최초 또는 최고의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영향력입니다. 구텐베르크의 인쇄기, 아이폰, 한글의 공통점은 존재하는지도 몰랐던 대중의 욕구를 발견해 충족시켰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보다 쉽게 소통할 수 있게 해주었죠. 구텐베르크의 인쇄술처럼 인간의 자유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되는 행위는 결국 역사에 큰 자취를 남길 수밖에 없어요. (……) 저는 소수를 위한, 소수의 권익을 대변하는 기술은 역사의 흐름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역사는 자유의 확대를 향해 나가고 있어요. 폭발력을 지닌 창조적 발명은 소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다수를 대변하는 것입니다. 창조나 창의력을 말하면 사람들은 자꾸 전에 없던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려고 해요. 그러나 아무리 새로워도 사람들이 선택하지 않으면, 열광하지 않으면 널리 쓰이지 않습니다. <창조 : 세상을 바꾸는 생각의 조건>
내 꿈은 당신과 평생 사랑하는 것
히읏 / 현우 (지은이) / 2023.01.12
15,700원 ⟶ 14,130원(10% off)

히읏소설,일반현우 (지은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3만 명 이상의 독자들과 소통하는 작가 현우의 사랑 에세이이다. 사랑이 시작되려 할 때, 사랑이 한창일 때, 사랑을 끝내고 다시 새로운 사랑을 꿈꿀 때 누구나 겪어봤을 경험과 감정들을 섬세한 문장들 속에 녹여낸 다정한 책이다. 책에는 사랑을 더 잘 준비하는 법, 사랑을 잘하는 사람이 되는 법, 그리고 이별을 잘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기다리는 법들이 수록되어 있다. 사람들이 사랑에 관해 오해하고 있는 점들 역시 여러 사례를 들어가며 빠짐없이 다루고 있다. 사람들은 늘 사랑을 고민한다. 사랑을 하고 싶어 하고, 사랑이 잘 안되어서 힘들어하기도 하며, 사랑에 크게 상처받은 후에는 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다고 결심하기도 한다. 하지만 지치고 아픈 어느 날이면, 나를 알아주고 안아주는 사람, 사랑이 가득 담긴 말과 행동을 건네주는 사람이 간절해진다. 결국 사람은 사랑 없이는 살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 내가 어디에 있는 어떤 사람이건, 세상에는 나를 나라는 이유로 사랑해줄 사람이 반드시 있을 거라는 믿음을 품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나도 좋은 사랑, 건강한 사랑을 할 수 있다는 믿음만 있으면 된다는 것을. 이 책이 그 믿음들을 잃지 않도록 도와줄 것이다.프롤로그 1장. 사랑의 낮 코드 나의 매일 물음표 바보처럼 한결같은 우리 사랑이 시작된 뒤에는 설렘이 곧 사랑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다행이다 다 괜찮다고 말하는 당신이 잘못됐다 참는 것이 오히려 나쁘다 우리인 이유 편지의 미학 낮잠 기념일보다 중요한 것 좋은 사람일 수밖에 없는 사람 타이밍 건강한 다툼 아름다운 다툼 사랑을 강하게 만드는 것 조금만 천천히 그리고 빠르게 이별 공포증 이번 달에도 사랑해 2장. 사랑의 밤 괜한 미안함 헤어짐의 냄새 원래라는 말 말투가 변한다는 건 사랑할수록 사소한 것에 서운해진다 눈물 깔끔한 용서란 첫사랑 한번 그리움에 속으면 나를 비참하게 만드는 그런 날 나를 외롭게 만드는 사람 속고 속이는 사랑은 하지 마라 사랑이 일처럼 느껴지는 순간 오늘 할머니의 말씀 잘 울어야 한다 이별을 완성시키는 법 만나지 말아야 하는 사람 3장. 사랑의 아침 너는 내 꿈 새로운 나를 만나다 영원한 사랑 다음과 지금 재회를 꿈꾼다고 바보는 아니다 그런 사람 예의의 힘을 아는 사람 편안한 존재 여유 있는 사람 사랑을 확인하는 방법 사랑의 이유 이상형이라는 함정 정 많은 너 얼음의 벽 매일 끝이 두려워 시작을 못 하는 사람들에게 겉으로 보여주는 일 혼자 있는 시간 고백 기대의 이유 충분히 좋은 사람이니까 두 사람의 미래 두려움 약속 고마운 존재 자주 만나요 우리“힘든 하루를 버텨낼 수 있는 건 네가 있기 때문이다. 다행이다. 네가 있어서.” 언제나 어디서나 사랑받아야 하는 꽃처럼 예쁜 당신에게 건네는 문장들 자신의 사랑에 능숙한 사랑은 없다. 아무리 많은 사람을 만나봤고 자신만만한 성격을 지녔다고 하더라도 지금 내 앞에 있는 사람이 지금껏 만나온 사람들과 똑같을 리는 없기 때문이고, 그 사람이 하루아침에 내 자신만만한 성격을 깔아뭉갤 만큼 나를 반해버리게 만들어버릴지도 모를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아이처럼 사랑을 이어가다 보면, 바보 같은 생각과 결정을 하기도,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이별을 맞게 되기도 할 것이다. 크게 상처받아 ‘나는 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다’고 결심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작가의 말을 빌리자면, 물론 영원한 사랑이라는 것은 세상에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영원을 꿈꾸는 마음을 혼자가 아닌 두 사람이 함께 지니고 있는 것이 아닐까. 부디 이 책을 펼쳐보는 당신이 언젠가는 함께 평생을 약속할 사람을 만나기를 또는 함께 있는 사람과 평생을 꿈꾸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손끝만 스쳐도 심장이 터져버릴 것 같은 사랑도 사랑이지만, 친구 같은 사랑, 노부부의 사랑, 가장 믿음직스러운 서로의 편이 되어주는 사랑, 농담을 주고받는 사랑 역시 각각 사랑이다. 그러니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라는 말만큼이나, ‘설렘에 속아 사랑을 놓치지 말자’라는 말 역시 가슴속에 새겨놓는 것이 좋을 것이다.- <설렘이 곧 사랑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신이 어두운 밤을 만든 이유는괴로움을 잊게 하기 위해서라는 말이 있다.신이 밝은 낮을 만든 이유는우리가 서로의 품게 안겨서잠깐 쉬어 갈 수 있게 해주려고 만든 게 아닐까?당신과 함께 낮잠을 자는 이 시간.불안함도 걱정도 슬픔도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 완벽한 시간.나란히 누워 사랑이 더 깊어지는 시간.당신의 품에 안겨 잠든 이 시간이세상에서 제일 소중하다.- <낮잠>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