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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도 말이 끊기지 않게 하는 대화법
센시오 / 야마구치 다쿠로 (지은이), 김현영 (옮긴이) / 2019.08.19
14,000원 ⟶ 12,600원(10% off)

센시오소설,일반야마구치 다쿠로 (지은이), 김현영 (옮긴이)
아침에 문 밖을 나서서 누군가를 만나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대화. 우리의 하루에 어김없이 따라붙는 이 대화가 부담스럽고 힘든 사람들이 있다. 어떤 상황이든 누구를 만나든 끊기지 않고 부드럽게 이어지는 대화법은 무엇일까? 저자는 20년간 정치인, CEO, 10대 학생부터 90대 노인까지 2,000명이 넘는 사람들을 인터뷰하며 다양한 상황을 겪고 대화의 요령을 터득했다. 책에는, 상대방이 저절로 말하게 만드는 ‘앵무새 대화법’, 어떤 말도 술술 털어놓게 하는 ‘듣기의 기술’, 티 내지 않고 화제를 바꾸는 방법 ‘~라고 하면’, 상대방을 배려하는 ‘YOU’ 언어, 더 듣고 싶게, 더 묻고 싶게 만드는 ‘스토리 대화’, 대화의 둑을 막는 ‘질문’, 대화의 둑을 허무는 ‘질문’ 등 간단하고 직관적이어서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는 방법들로 가득하다.들어가는 말. 막힘없는 대화가 막힘없는 인생을 만든다 나의 대화 점수 점검하기. 1부. ‘할수록 즐거운 대화’와 ‘하다가 지치는 대화’의 차이 제1장. ‘말을 잘한다’는 것은 곧 ‘잘 듣는다’는 것 제2장. 당신은 뜨거운 말과 차가운 말을 구분할 줄 아는가? 제3장. 더 듣고 싶게, 더 묻고 싶게 만들라 제4장. ‘빈말’ 대신 ‘실속 있는 칭찬’을 제5장. 말주변이 없어도 얼마든 유쾌한 사람이 될 수 있다 2부. 꺼진 대화도 살려내는 비결 제6장. 좋은 질문은 답하는 이를 짜릿하게 만든다 제7장. 시드는 대화에 물을 주는 법 제8장. 누구와도 절친처럼 얘기 나눌 수 있는 만능 대화법 3부. 인생이 순탄해지는 ‘한마디’ 제9장. 또 만나고 싶게 하는, 첫 만남 대화법 제10장. 남자가 하고픈 말, 여자가 듣고픈 말은 따로 있다 제11장. 능력 있는 리더는 이렇게 말한다 맺음말. 사소한 대화가 인생을 바꾼다말 잘하는 사람은 3초 이상 말이 끊기지 않는다 아침에 문 밖을 나서서 누군가를 만나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대화. 우리의 하루에 어김없이 따라붙는 이 대화가 부담스럽고 힘든 사람들이 있다. ‘남과 눈을 마주치기가 어렵다’, ‘대화 사이의 침묵이 무섭다’, ‘상황에 맞는 재치 있는 말이 떠오르지 않는다’, ‘누군가와 만나서 얘기 나누는 것 자체가 고통이다’…… 어떤 상황이든 누구를 만나든 끊기지 않고 부드럽게 이어지는 대화법은 무엇일까? 저자는 20년간 정치인, CEO, 10대 학생부터 90대 노인까지 2,000명이 넘는 사람들을 인터뷰하며 다양한 상황을 겪고 대화의 요령을 터득했다. 믿기지 않겠지만, ‘누구와도 막힘없이 대화하는 법’을 알기 전까지 낯가림이 누구 못지않았다는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당신의 고민은 반드시 해결될 수 있다!” 책에는, 상대방이 저절로 말하게 만드는 ‘앵무새 대화법’, 어떤 말도 술술 털어놓게 하는 ‘듣기의 기술’, 티 내지 않고 화제를 바꾸는 방법 ‘~라고 하면’, 상대방을 배려하는 ‘YOU’ 언어, 더 듣고 싶게, 더 묻고 싶게 만드는 ‘스토리 대화’, 대화의 둑을 막는 ‘질문’, 대화의 둑을 허무는 ‘질문’ 등 간단하고 직관적이어서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는 방법들로 가득하다. 내 상황에 맞는 걸 골라서 하나씩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당신도 어색함 없이 대화를 즐기는 사람이 될 것이다. 그렇게 소중한 이들과 공감하고 위안과 격려를 나눌 때 당신의 365일이 빛날 것이다. 끊기지 않고 진심을 주고받아야 ‘좋은 대화’다 걸림 없이, 부드럽게 대화를 이끄는 사람들이 있다. 톡 건드리는 질문 하나에 대화의 물꼬가 자연스럽게 터지고, 내 말의 포인트를 섬세하게 포착해주니 속말이 절로 튀어나온다. 그래서 대화의 시작이 편안하고 끝낼 때는 아쉽다. 이런 대화의 고수들은 대화가 끊기지 않도록 서로 말을 주고받으며 부드럽게 분위기를 이끈다. 그래서 어느 자리에서나 환영받으며, 어느 만남에서건 중심이 된다. 마음을 나누는 둘도 없는 친구들이 곁에 모이고, 최고의 파트너와 수많은 조력자들이 늘 함께한다.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에 자신감이 가득 실린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들은 대화에 활기를 불어넣고 함께하는 사람들을 즐겁게 만든다. 편안하고 즐거운 대화란 ‘내 말을 쏟아내는 대화’가 아니라 ‘상대방의 말을 끌어내는 대화’다. 또한 ‘남을 휘두르는 대화’가 아니라 ‘서로를 북돋는 대화’다. 좋은 대화에는 상대를 향한 배려와 애정이 녹아 있다. 마치 캐치볼을 할 때처럼 끊기지 않고 진심을 주고받을 때, 대화는 생기를 띠게 된다. 대화의 ‘랠리’ 그 시작은? 상대방이 받기 쉬운 공을 던지는 것. “어느 쪽에 사세요?” “○○동이요.” “아, 예.” “네에…….” 대화가 금방 끝나버리는 사람들은 대개 하나의 소재로 한두 번밖에 말을 주고받지 못한다. 테니스에 비유하면 랠리는 시작도 하지 못하는 꼴이다. 상대방이 “○○동이요”라고 답했을 때, 대화를 이어가는 포인트는 받기 쉬운 공을 던지는 것이다. “그 동네는 무슨 지하철역과 가까워요?” 하고 동네에 대해 좀 더 깊이 물어보거나, “○○동이라면 저도 몇 번 가본 적 있어요. 거기 ○○거리가 유명하지 않아요?” 하고 자신의 경험을 나누면서 상대의 대답을 유도할 수도 있다. 회사 점심시간에 메뉴를 고를 경우를 생각해보자. 동료가 “나는…… 제육덮밥으로 할래요. 이건 언제 먹어도 참 맛있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렇게 상대가 어떤 말을 해올 때 자신의 경험을 살짝 더해서 부담 없이 받을 수 있게 해주면 대화가 무르익는 건 순식간이다. 여기서는 제육볶음이나 덮밥에 관한 어떤 경험담도 좋다. “그러게, 신기하죠? 다른 음식은 자주 먹으면 물리는데, 여기 제육덮밥은 먹을 때마다 맛있더라고요. 생각해보면 일주일에 한두 번은 꼭 먹는 것 같아요.” 만약 마땅한 말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남의 경험을 끌어와도 좋다. 경험이 아닌 토막 상식이 떠오를 수도 있다. “제육 하니까 생각나네요. 고기를 부드럽게 하려면 키위를 넣는 게 좋대요.” 어떤 내용이든 서로 힘들이지 않고 편안하게 주고받을 수 있는 이야깃거리라면 ‘오케이’다. 말주변이 없어도 유쾌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제가 다이어트 중이거든요. 1개월에 5킬로그램을 뺐어요.” 오랜만에 만난 지인이 이렇게 말을 꺼낸다면 뭐라고 답할 것인가? “우와, 대단하네요.” 하고 칭찬 몇 마디를 건네는 게 보통일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여기에 대화를 한 단계 발전시킬 결정적인 기회가 숨어 있다고 말한다. 여기서 대화의 핵심은 바로 ‘숫자’다. 누군가가 자기 얘기를 하면서 숫자를 들어 강조했다면, 그에 상응하는 반응을 기대한다는 의미다. 자신의 얘기를 듣고서 ‘주목해주기를’, ‘놀라워해주기를’, ‘칭찬해주기를’, ‘위로해주기를’ 원하는 것이다. ‘한 달에 5킬로그램’이라는 숫자에 주목하면 다양한 질문거리가 떠오른다. ‘그렇게 살을 뺄 절박한 이유라도 있었을까?’, ‘어떤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했을까?’, ‘다른 사람도 시험해 볼 수 있는 방법일까?’, ‘살이 빠진 이후 어떤 변화가 찾아왔을까?’ 그저 별 탈 없이 대화를 마무리하는 게 목적인 사람과, 대화를 통해서 상대방의 마음의 열고 더 ‘나다운’ 소통을 끌어내는 사람은 여기서 갈린다. 책에서는 대화 도중 숨을 불어넣어야 하는 다양한 포인트와 상대방이 은근히 보내는 신호를 포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를 기억하고 현실 대화에 응용한다면 누구든 베테랑 리포터 못지않은 대화 상대가 될 수 있다. 저자는 10대 학생부터 90대 노인에 이르기까지 2,000명이 넘는 사람들을 인터뷰하면서, 사람들이 흥미를 가지고 대화에 뛰어들게끔 유도했다. 상대방이 저절로 말하게 만드는 ‘앵무새 대화법’, 어떤 말도 술술 털어놓게 하는 ‘듣기의 기술’, 티 내지 않고 화제를 바꾸는 방법 ‘~라고 하면’, 상대방을 배려하는 ‘YOU’ 언어, 더 듣고 싶게, 더 묻고 싶게 만드는 ‘스토리 대화’, 대화의 둑을 막는 ‘질문’, 대화의 둑을 허무는 ‘질문’ 등 현장에서 터득한 생생한 대화법들은 직관적이고 유용하다. 단답형 대답만 하는 사람을 수다쟁이로 만들려면? 자기만의 노하우를 세세한 디테일까지 들려주게끔 하려면? 좋은 소식이나 정보가 있으면 꼭 챙겨주고픈 사람이 되려면? 대화의 고수가 전하는 ‘막힘없이 말하는 방법’에 주목하자.
나의 로맨틱 아프리카
포스트락 / 백선희 (지은이) / 2018.09.20
18,000원 ⟶ 16,200원(10% off)

포스트락소설,일반백선희 (지은이)
11년 전 영국계 아프리카 남자와 결혼한 후, 2013년부터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정착해 온 한국인 여성의 일상과 여행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국적이 다른 부부의 로맨틱한 결혼생활은 물론, 아프리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로맨틱하고 감동적인 일상과 여행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풀어낸다. 한국과 가족을 향한 진한 그리움과 아프리카에 대한 깊은 애정이 책 곳곳에서 다양한 사진들과 함께 빛을 발하고 있다. 사람들은 아프리카라고 하면 극심한 가난과 기아, 갈등과 폭력을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만나는 아프리카는 그 어느 곳보다 아름답고, 인정이 넘치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지금껏 잘 몰랐던, 그래서 더욱 흥미로운, 아프리카에서의 삶과 사랑 그리고 여행 이야기를 지금 만나 보자.Chapter 01 African Bride 아프리카 남자와 결혼하다 010 그와 그녀의 만남 한국 여자와 영국계 아프리카 남자가 만나다 / 아프리카에서 부르는 사모곡 / 영화 같은 사파리 결혼식 / 아프리카 초원 속 달빛 피로연 / 카메라를 든 신부 / My First Africa 026 부부로 살아가는 이야기 목욕하고 나와서 또 샤워를 해? / 해장부터가 달라 / 뱅어스앤매쉬 vs 보쌈 / 구 시어머니 & 새 시어머니 / 핑크빛 프렌치 키스가 달콤한 80대 노부부 / 가족이라는 우연한 인연 / 무예타이가 알려준 삶 / 그 남자의 취미 / 결혼 12년 차에 비로소 알게 된 것들 046 타지에서 살아간다는 것 입국장에서 그리워하는 한국 / 나를 위로하는 아프리카의 풍경 / 아프리카로 온 한복 / 보너스 인생 / 나의 소중한 인연들 Chapter 02 My African Everyday 새로운 아프리카와 만나다 060 모던 아프리카 무지개 나라 / 유령도시의 변신 / 세련된 식도락의 나라/ 자연이 모티브가 된 모던 인테리어 / 아프리카 현대미술 / 애도의 물결 가득했던 넬슨 만델라의 서거 074 닮은 듯 다른 듯 아프리카 삶 삶을 즐기는 방식, 파티 / 브라이의 나라 / 휴식과 여유가 있는 삶 /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086 피크닉 같은 삶 Look at the sky! / 키 큰 자연의 영향력 / 아름다운 첫인상/ 피크닉 같은 삶 / 집으로 유혹하는 남자, 바우어새 이야기 / 가을 단풍과 낙엽 놀이 100 그곳의 우리들 이야기 내 아프리카 모험의 동반자, 캐롤라인 / 길 위의 미소 짓는 사람들 / 가드너 아저씨의 모델 포스 / 그녀의 캐슬 / 강도를 위한 무덤/ Whispering Night / 말이 부시맨이지 / 숨은 아티스트 / 남아공 코미디언 트레버 노아를 아시나요? Chapter 03 My Garden in Africa 아프리카, 나의 정원 124 I have a farm in Africa 아프리카의 로망이 시작되다 / 향기로 치유하는 향수 / 내 평생의 영감, 할머니의 텃밭 / 그리운 오솔길, 발목을 스치며 걷다 / 위대한 유산, 그린핑거스Green fingers / 카톡으로 배우는 농사 입문기 / 소중한 자원, 물 / 지나친 애정도 집착이다 144 아프리카 최고의 수확 아프리카 맞아? / 망하면 좀 어때? 즐거우면 됐지! / 요리의 완성은 텃밭 / 넌 누구니? / 겨울 추수 / 미나리 타령 / 배추와 나무의 차이 / 호박 대신 애나 키우지 / 농부 코스프레 버겁다! / 차라리 농사가 쉬웠네, 바질 말리는 날 170 아프리카 나의 꽃 정원 봄날의 정원 / 꽃 중의 꽃, 장미 / 마담의 귀환 / 눈을 떼지 마! / 꽃잎 동동 꽃 얼음 / 흐린 날의 향기 테라피 / 정원에서 발견한 우정과 종교 186 아프리카 그들의 정원 라벤더 밭에서 한들거리다 / 배고픈 오리와의 산책 / 여행지에서 만난 정원 / 등나무 넝쿨 아래 수상한 여자 / 미키마우스 선인장 / 안녕, 예쁜 정원 Chapter 04 My Kitchen in Africa 아프리카, 나의 식탁 202 조식이 준비되었습니다 어떤 아침 / 찌개가 끓는 아침 풍경 / 어느 날의 영국식 아침식사 / 김을 좋아하는 서양 소년 212 나만의 한정식 아프리카에서 한식을 차리다 / 영혼을 어루만지는 집 밥 / 엄마의 밥상 / 주부 9단이나 하는 일 / 까탈스러운 음식 철학 / 우리 그릇 찬양 / 이 정도의 집 밥 / Rainy day soup / 아프리카에서의 명절 음식 / 끝없는 미션 232 함께하는 글로벌 밥상 Mexican Fever / 모두가 사랑하는 이탈리안 / We are the world / Sunday Dinner/ His Comfort Food / 시아버지의 스테이크 246 초보 홈베이킹 이상적인 디저트 / 아침을 여는 비스킷 / 대체 불가의 맛, 단팥빵 / 파인애플 꽃을 올린 와플 / 기다림의 미학, 발효빵 256 아프리카 나의 주방 그녀의 생일상 / 세계로 뻗는 제육볶음 / 요리는 즐거워 / 멋 내며 산다는 것 266 Farm to Table 나의 로망 키친가든/ 텃밭을 맛보러 온 손님들/ 농장 파티 Chapter 05 African Holiday 아프리카를 여행하다 276 가든루트 GARDEN ROUTE 꽃밭을 오르던 산책 / Tip of Africa / 석양빛 노부부 / 희망을 남기고 돌아온 희망봉 / 불편해서 다정했을까? / 백사장에 피어난 야생화 / 물안개 가득한 겨울의 케이프타운 / 포도밭을 헤집고 다니다 / 자연과 아름답게 어울리는 프렌쉬혹 / 휴지통까지 예쁜 프린스앨버트 / 남아공의 가장 작은 와이너리 / 아프리카에도 펭귄이 산다 / 테이블마운틴에서 초연해지기 / 아네트 아주머니 정원에서의 아침식사 / 보너스 같은 하루 / 로드 트립 312 드라켄즈버그 DRAKENSBERG 거대한 산이 하나 더 / 럭셔리하다는 것 / 부활절 연휴 등산 / 부시맨의 흔적을 찾아서 / 바람 부는 갈대밭에서 / 우리들만의 라푼젤 성 326 사막 여행 사막에 대한 예의 / 사막의 초록 세상 / 신비한 퀴버트리숲 / 나미비아 피시리버캐니언 / 사막의 미어캣 / 경이로운 자연의 생명력 340 사파리 얼룩말과 함께 거닐다 / 오늘의 석양은 여기서 감상할까요? / 급할 거 없잖아 / 빅 파이브를 찾아라 / 슬픈 사자 이야기 / 기린에 대한 오해와 진실 / 야생화 사파리 / 혼자만의 자전거 사파리 362 AND SO ON 이건 꼭 봐야 해 / 카누 놀이에 빠지다 / 빅토리아폭포 위를 날다 / 경비행기 활주로가 있는 마당 / 번개 맞은 유칼립투스 / 겨울 여행 / 우리들만의 캠핑 여행“아프리카에서 사랑하고, 여행하고, 살아가다!” 영국계 아프리카 남자와의 운명과도 같은 만남과 결혼, 로맨틱하고 감동적인 일상과 여행까지, 매 순간이 새로운 아프리카와 지금 만나다! 아프리카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부터 떠오를까? 극심한 빈곤과 기아, 인종차별과 내전으로 얼룩진 일상. 폭력과 갈등이 만연한 대륙이라는 인식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아프리카이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아프리카는 과연 그게 전부일까? 책 『나의 로맨틱 아프리카』는 11년 전 영국계 아프리카 남자와 결혼한 후, 2013년부터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정착해 온 한국인 여성의 일상과 여행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국적과 피부색이 다른 두 부부의 로맨틱한 결혼생활은 물론, 아프리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로맨틱하고 감동적인 일상과 여행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풀어낸다. 한국과 가족을 향한 진한 그리움과 아프리카에 대한 깊은 애정이 책 곳곳에서 다양한 사진들과 함께 빛을 발하고 있다. 운명처럼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에 이르게 된 이야기부터 한국의 채소가 곳곳에서 한가득 자라나는 텃밭 가꾸기, 한국 음식을 만들어 그곳 사람들과 나누는 소소한 일상들, 아프리카의 아름다운 자연에 감동하고 감사함을 느끼는 모습들을 진솔하게 풀어 나간다. 저자는 아프리카에 사는 아이들과 젊은이들이 미래를 바라보며 꿈을 꾸고 희망을 가질 수 있기를 늘 바란다고 했다. 이에 책 판매로 발생하는 수익의 일부를, 사회적 혜택을 받지 못하는 아프리카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아직도 아프리카를 나와는 상관없는 나라로 멀게만 느끼는 이들에게, 이 책이 아프리카라는 대륙에 대해 긍정적 인식을 가지게 됨은 물론 그곳에서의 여행이나 삶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주기를 기대해 본다. 35도에 이르는 불볕더위였지만 두 겹의 드레스를 입은 나는 땀 한 방울 흘린 기억이 없었다. 듣도 보도 못했던 사파리 결혼식의 주인공이 된 나는 모든 것이 얼떨떨할 뿐이었다. 우아한 선율의 웨딩마치 대신 리조트 직원들이 모두 나와 장구와 북을 치며 아프리카 흥으로 들썩들썩한 힘찬 노랫소리가 신부 대기실 바깥으로 울리고 있었다. 한여름 대낮 무더위도 해가 지면 어김없이 수그러들고 기분 좋게 선선해지는 축복받은 날씨 속에 가끔 흐리고 비가 오는 날씨는 오히려 보너스처럼 느껴지곤 한다. 그런 잿빛 날씨의 낭만을 만끽하는 나를 보고 현지 친구들은 비정상이라고 고개를 내저을 만큼 이곳 사람들은 쨍한 햇살에 심히 길들여져 있다. 마음이 좀 가라앉아 있다가도 반짝이는 햇살에 긍정적인 에너지가 살아나는 것을 보면 날씨가 사람의 감정에 끼치는 영향은 분명히 있는 것 같다. 그 어떤 성능 좋은 건조기에서보다도 더 빨리 바싹 마르는 뒤뜰 빨랫줄의 세탁물을 걷으며 오늘도 변함없는 아프리카의 햇살을 즐긴다.
셰익스피어 정치적 읽기
민음사 / 테리 이글턴 (지은이), 김창호 (옮긴이) / 2018.09.14
15,000원 ⟶ 13,5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테리 이글턴 (지은이), 김창호 (옮긴이)
영국의 대표적 마르크스주의 비평가 테리 이글턴의 『셰익스피어 정치적 읽기』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문학에서의 이데올로기 분석으로 잘 알려진 이글턴은 이 초기 대표작에서 세계 문학사에 빛나는 셰익스피어에 대한 수많은 찬사로부터 살짝 물러나, 왜 셰익스피어가 끝없이 새롭게 읽히는가를 독창적으로 분석한다. 모든 위대한 문학 작품의 경우가 그렇듯, 셰익스피어 역시 이데올로기를 가진 인간이자 글쓰기로 그것을 뛰어넘은 작가였다. 셰익스피어의 이데올로기와 글쓰기. 그 사이에 셰익스피어를 읽는 단서와 쾌감이 있다.머리말 7 언어 『맥베스』 『리처드 2세』 『헨리 4세』 11 욕망 『한여름 밤의 꿈』 『열이틀 밤』 45 법 『베니스의 상인』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트로일러스와 크레시다』 77 무(無) 『오셀로』 『햄릿』 『코리올라누스』 131 가치 『리어 왕』 『아테네의 타이먼』 『안토니와 클레오파트라』 155 자연 『뜻대로 하세요』 『겨울 이야기』 『태풍』 181 맺음말 193 옮기고 나서 207 테리 이글턴 저서 목록 219 찾아보기 223위대한 셰익스피어의 이데올로기는 그의 글쓰기와 어떻게 충돌하는가? 정치적 읽기의 진수를 보여 주는 테리 이글턴의 독창적 비평서 영국의 대표적 마르크스주의 비평가 테리 이글턴의 『셰익스피어 정치적 읽기』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문학에서의 이데올로기 분석으로 잘 알려진 이글턴은 이 초기 대표작에서 세계 문학사에 빛나는 셰익스피어에 대한 수많은 찬사로부터 살짝 물러나, 왜 셰익스피어가 끝없이 새롭게 읽히는가를 독창적으로 분석한다. 모든 위대한 문학 작품의 경우가 그렇듯, 셰익스피어 역시 이데올로기를 가진 인간이자 글쓰기로 그것을 뛰어넘은 작가였다. 셰익스피어의 이데올로기와 글쓰기. 그 사이에 셰익스피어를 읽는 단서와 쾌감이 있다. 테리 이글턴이 윌리엄 셰익스피어, 또는 위대한 작가를 상대하는 방식 테리 이글턴. 영국의 찰스 왕세자가 “그 끔찍한(dreadful) 테리 이글턴”이라고 언급한 바 있는 거침없는 비판과 쏟아지는 유머로 무장한 비평가. 그는 데리다의 포스트모더니즘을 풍자하면서 데리다 이름으로 해체주의적 시를 지어 보내고, 자신의 새 저서가 유럽에서도 영국에서도 각자의 이유로 욕먹기를 소망하는 영문학자이다. 테리 이글턴의 1986년작 『셰익스피어 정치적 읽기』는 그가 편집을 맡았던 ‘문학 다시 읽기(Rereading Literature)’ 시리즈의 하나였다.(원제 William Shakespeare) 그 자신의 회상에 따르면 ‘도발적인 기세’에 사로잡혀 썼으며 다른 저서보다 ‘남몰래 좋아하는’ 책이다. 50종이 넘는 저술 중에서 세계적 베스트셀러인 『문학 이론 입문』이나 최근 크게 사랑받은 『문학을 읽는다는 것은』과 같은 책이 영문학자 이글턴의 위상을 드러낸다면, 첫 번째 저작 『셰익스피어와 사회』(1967)에 이어 다시 셰익스피어에 매진한 이 ‘작은 책’은 거장 셰익스피어를 대하는 특유의 방식에 힘입어 이글턴의 저서 목록에서 동등한 주의를 요구한다. 세계 문학에서 불멸의 지위를 차지하는 셰익스피어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머리말에서 이글턴은 말한다. “우리는 여러 면에서 감사하는 마음을 간직한 채 이 보수적인 위인과 헤어졌어도, 그를 열심히 따라가야 할 길이 아직도 남아 있다는 것이다.” 헤어졌으면서 따라간다는 것. 이는 제도로서의 영문학을 비판하는 한편 아일랜드의 문학 전통에 뿌리내리는 이글턴의 행보를 예견하면서, 영원한 피안으로 건너가려는 것을 붙잡아 땅 위에 서게 만드는 이데올로기 분석과 일관된다. 요컨대 진정으로 배우기 위해서는 결별해야 한다는 것이다. 셰익스피어를 정치적으로 해석한다는 것은 셰익스피어를 실제 문제와 맞붙인다는 것이다 이글턴은 셰익스피어를 읽을 때마다 “셰익스피어가 헤겔, 마르크스, 니체, 프로이트, 비트겐슈타인, 데리다 등의 저작에 친숙했다는 느낌을 받는다.”라고 쓴다. 물론 셰익스피어는 가장 옛날 사람이고, 그렇게 느껴지는 것은 셰익스피어가 현대성을 선취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셰익스피어 연구가 여기에 초점을 맞춘다. 반면 이글턴은 다양한 이론을 통한 문학 읽기가 번성하는 한복판에서 셰익스피어를 현대적 측면에서 읽는 데 강조점을 둔다. “셰익스피어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어도 아마 대개는 다음과 같은 막연한 생각을 지니고 있을 것이다. 셰익스피어의 연극은 사회의 질서와 안정에 가치를 둔다. 그리고 현대 문학 이론가들이 ‘텍스트의 생산성’으로 간주할 만한 유별난 수사법의 작품들이다. 문제는 이런 셰익스피어의 두 가지 특성이 서로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사회의 안정에 대한 셰익스피어의 신념을 안정의 구성 요소인 바로 그 언어가 위태롭게 한다. 그렇다면 셰익스피어의 글쓰기 행위는 자신의 정치적 이데올로기와 일치하지 않는 인식론을 의미하는지도 모른다. 이것이 셰익스피어를 대단히 난처하게 만드는 딜레마이다. 셰익스피어가 이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을 세우는 데 작품의 많은 부분을 바치고 있다는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 본문 중에서 작가의 이데올로기가 작품과 배치될 수 있다는 명제의 유명한 예로 엥겔스의 발자크론이 있다. 발자크 자신은 보수주의자였는데, 그의 철저한 리얼리즘이 이념을 넘어서 프랑스 사회의 이해에 이르렀다는 것이 ‘리얼리즘의 승리’로 불린다. 지주였던 톨스토이가 러시아 농촌을 묘사한 장편 소설을 통해 ‘러시아 혁명의 거울’이 되었다는 레닌의 비평에서도 보이는 이러한 마르크스주의 문학론은 이글턴의 셰익스피어론에 와서 변주된다. 위 인용문에서 보듯 그는 셰익스피어의 ‘승리’가 아닌 ‘딜레마’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글턴은 셰익스피어에서 기의와 일치하지 않는 기표를 읽는 방법론을 ‘정치 기호학적’ 시도로 명명한다. 사회 안정에 대한 작가의 신념을 초과하는 홍수 같은 언어를 분석하는 기호학이, 텍스트와 역사를 연결하는 정치적 읽기와 결합된다. 동시대 셰익스피어 연구자들이 셰익스피어가 탄생한 배경의 역사를 파고들거나(스티브 그린블랫의 신역사주의 비평) 셰익스피어와 당대 지배 계층의 이념적 친연성을 밝힌다면(조너선 돌리모어, 앨런 신필드의 문화적 유물론) 이글턴은 텍스트의 매력을 눈앞에 둔 채 역사와 비견하는 방식을 택하는 것이다. 셰익스피어의 시대가 신흥 부르주아가 대두하면서 귀족 계급이 퇴장하는 사회 변동기였고, 셰익스피어의 동시대인들이 화폐 인플레이션으로 고통받았다는 역사가 지적될 때 이글턴 비평 고유의 특징이 드러난다. “셰익스피어에 대한 마르크스주의자의 비판은 마르크스 자신으로부터 시작된다.”라고 이글턴이 한 책의 서문에 썼듯, 마르크스 자신이 이미 『아테네의 타이먼』을 비롯한 셰익스피어의 작품에서 자본주의 사회를 분석하는 가능성을 끌어왔다. 그리고 이글턴의 이 책은 “당시의 지배적 담론과 대결하여 모든 억압으로부터 우리를 해방시키는 데”(「옮기고 나서」) 비평의 목적을 두며 그 뒤를 잇는다. 이로써 이글턴의 정치적 비평은 셰익스피어의 위대함을 반복해 외치는 확성기에서 물러나, 주인공 영웅들이 짊어진 무게에서 벗어나 실제 문제를 되찾게 만든다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다. 1996년 민음사에서 『셰익스피어 다시 읽기』로 출간되었던 책을 복간한 이번 2판에서는 전체적으로 번역을 수정하고 판형과 새로 했다. 제목을 ‘정치적 읽기’로 바꾸면서 위대한 셰익스피어를 고통받았던 동시대 사람들과 나란히 놓는 이글턴 특유의 정치적 비평을 강조했다. 맥베스가 아니라 세 마녀를, 반유대주의자들이 아니라 샤일록을 읽는다는 것 기표를 굴리는 햄릿이나 미식을 즐기는 안토니와 클레오파트라가 아니라 착취당하고 박탈된 사람들을 본다는 것 이 책의 유명한 주장은 『맥베스』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세 마녀가 맡고 있다는 것이다. 맥베스의 야망을 폭로하고, 그를 둘러싼 사회의 질서가 기만임을 보여 주는 인물이 ‘수염 난’ 여성인 마녀들이다. 맥베스가 “인생은 걸어 다니는 그림자일 뿐”이라고 예의 독백을 하도록 입김을 불어넣은 장본인이 ‘고체는 모두 녹아서 입김이 되고, 신성한 것은 모두 비속하게’ 만드는 마녀들이다. 한편 마녀들처럼 여성의 권력을 찬양하면서도 남성 중심 체제를 차지하려 애쓰는 맥베스 부인은 ‘부르주아 여성주의자’로 읽힌다. 『공산당 선언』에 역시 쓰여 있듯, 부르주아 계급은 ‘고정되고 얼어붙은 모든 관계들’을 타파하는 일을 또 다른 형태의 착취로 돌려놓기 때문이다. 아내의 부정을 편집증적으로 의심하는 오셀로는 세계에서 병적으로 의미를 읽어 내는 철학자와 겹쳐지고, 샤일록은 반유대주의자들에 둘러싸여서도 계약서의 글자가 약속하는 권리를 보장받으려 투쟁하는 인간으로 떠오른다. 두 쌍의 연인이 뒤엉키는 희극 『한여름 밤의 꿈』은 사회를 지탱하는 결혼 제도가 얼마나 허약한 토대 위에서 욕망을 봉합하고 있는지를 어이없을 정도로 보여 준다. 이처럼 이글턴은 언어, 욕망, 법, 무(無), 가치, 자연이라는 여섯 개의 주제에 상응하는 셰익스피어 주요 작품들을 거침없이 읽어 낸다. ‘브루투스, 너마저’에서 ‘스웨그(swag)’까지, 폭발하는 언어의 창조자 셰익스피어가 막상 자신이 살았던 시대의 사회 역사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연의 극악한 신비화, 이유 없는 마술적 장치, 억압적 가부장제”만이 아니라 “상업 부르주아의 임박한 승리를 알리는 바로 그 식민주의의 문맥”(192쪽)에 의존한다는 신랄한 주장은 언제나처럼 논란을 예비한다. 이글턴이 제도로서의 문학을 비판하는 학자이자 영문학의 충실한 해설자라는 사실은 모순되지 않는다. 문학의 이데올로기를 분석하고 셰익스피어, 벤야민 등에 대한 비평서를 출간하던 초기에서 가톨릭 전통을 급진적으로 계승하면서 윤리학 연구에 매진하는 현재까지 이글턴은 일관되게 문학을 본영으로 삼는다. 이때 문학이란 무엇보다 언어로 이루어져, 언어라는 형식을 통해 감상해야 하는 예술이며 이글턴은 “분석은 즐거움의 적이라는 신화를 무너뜨리는”(『문학을 읽는다는 것은』) 능력을 입증해 왔다. 글 읽기, 글쓰기라는 활동이 점차 한가하고 주변적인 일로 물러나는 영상의 시대에 이글턴의 책은 텍스트로 도달할 수 있는 하나의 극점을 보여 주며 미지의 영감을 선사한다.셰익스피어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어도 아마 대개는 다음과 같은 막연한 생각을 지니고 있을 것이다. 나는 언어, 욕망, 법, 화폐, 육체 등의 상호 관계라는 문제를 셰익스피어 극에서 전개할 목적으로 그에 상응하는 작품들을 주로 다루었다. 누구든지 관심이 있으면 이러한 주제를 셰익스피어의 작품에서 보다 더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와 같은 주제에 대한 순수한 역사적 연구가 아니라, 오히려 텍스트의 글자 속에서 관련된 역사를 찾아내고자 하는 정치 기호학적(political semiotics) 시도라 하겠다.에이븐의 백조(Swan of Avon, 셰익스피어에 대한 대표적 찬사)에 관한 현대 비평 이론의 적절성에 회의적인 사람이라면 『줄리어스 시저』에 등장하는 시계보다 더 심한 시대착오들이 셰익스피어의 작품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상기해야 할 것이다.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읽을 때마다, 확증을 잡을 수는 없지만 셰익스피어가 헤겔, 마르크스, 니체, 프로이트, 비트겐슈타인, 데리다 등의 저작에 친숙했다는 느낌을 받는다. 요컨대 우리는 여러 면에서 감사하는 마음을 간직한 채 이 보수적인 위인과 헤어졌어도, 그를 열심히 따라가야 할 길이 아직도 남아 있다는 것이다. ─ 「머리말」 누구든지 편견을 버린 독자라면(셰익스피어 자신, 당시의 관객 그리고 거의 모든 문학 비평가들은 이 부류에서 제외되겠지만) 『맥베스』에서 긍정적인 가치는 세 마녀에 있다고 확신할 것이다. 극 자체만 볼 때 그 사실을 인정하기 어렵고 또 비평가들이 이들을 아무리 심하게 비방하더라도, 마녀들이 이 작품의 주인공임에는 틀림없다. 맥베스의 내면에 갇혀 있는 야망 찬 생각들을 풀어놓음으로써 계급 사회의 질서를 향한 숭배가 위선적 자기기만임을 보여 주는 것은 마녀들이다. ─ 「언어」
우리 아이 마음 보고서 : 엄마가 묻고, 심리학이 대답하는
북하우스 / 장유경 글 / 200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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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하우스육아법장유경 글
발달심리 전문가로 오랫동안 아동심리에 대해 연구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칙센트미하이의 몰입이론, 가드너의 다중지능 이론, 마시멜로 실험, 애착이론 등 부모라면 꼭 알아야할 아동 심리학의 중요한 실험과 연구결과들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 아동과 엄마들을 만나 연구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심리학 이론을 실생활에서도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양육의 방법의 제시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이런 과정을 통해 부모들은 지금까지 미처 알지 못했던 자녀의 진짜 속마음을 알아보고, 그에 따른 올바른 양육의 원칙을 익힐 수 있다. \'몰입하는 아이가 성공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왜 낙천적 태도가 타고난 능력보다 중요할까?\' 자녀를 키우면서 엄마들이 한번쯤 하게 되는 질문들이다. 최근 이렇게 몰입, 끈기, 인내, 낙천성 등과 같은 심리학적 주제들이 자녀교육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심리학은 아이들이 어떻게 성장발달하고, 무슨 이유로 그렇게 행동하고, 그래서 어떻게 길어야 하는지에 대해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답을 제공해준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심리학을 통해 부모가 아이들의 발달이나 양육에 관한 원리를 이해하고 자기 아이에게 맞게 적용시킨다면 누구나 자기 아이에 관한 한 최고의 전문가가 될 수 있다. 바로 이 점이 앞서가는 현명한 부모들에게 심리학이 주목받는 이유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엄마들이 자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심리학자 바움린드가 사용한 방법을 응용하여 엄마들의 유형을 애정형, 통제형, 자율형, 비판형 네 가지로 나누고 유형별로 일어날 수 있는 사례들을 묶어보았다. 각각의 유형에도 장점과 단점이 있고, 한 사람이 모든 유형에 다 해당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떤 유형에 해당한다는 결과보다는 각 유형의 어떤 점이 좋은지 잘 이해하고 그것을 살리면서 단점을 보완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나의 마음을 이해하게 해주는 이 책을 통해 부모들은 내 아이에 대한 최고의 전문가로서 자녀양육에 명쾌한 지침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좋은 엄마 되기, 사랑만으로 충분치 않다 1장 애정형 엄마-뭐든 말만 해. 엄마가 대신 해줄게 1. 부드럽지만 단호한, 외유내강형 엄마가 되라 2. 상을 주는 것이 아이에게 해가 될 때도 있다 3. 하나님도 자기 자식은 어쩔 수 없었다 4.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5. 속마음을 터놓는 대화를 자주 나누라 6. 엄마는 아이의 로드매니저가 아니다 7. 성질이 급한 아이, 엄마가 만든다 8. 옳은 행동과 잘못된 행동을 분명히 알려주라 9. 산만한 아이에게는 분명하고 간결하게 말하라 10. 정당한 편애는 상처가 되지 않는다 11. 놀이를 통해 아이에게 가르치겠다는 생각을 버려라 12. 간식을 줄여야 아이가 밥을 잘 먹는다 2장 통제형 엄마-엄마가 하라면 해! 1. 소리 지르고 때려야 집안이 조용해지나요? 2. 꼬마 스필버그에게 법관이 되라고 강요했다면 3. 아이 먼저 생각하는 당신도 과잉보호 엄마? 4. 숙제를 대신해주며 자립심을 바라지 마라 5. 부자아빠가 되는 것보다 편안한 가정이 우선이다 6. 가족 행사가 잦을수록 아이의 정체성은 ‘탄탄’해진다 7. ‘왜’라고 질문할 줄 아는 아이로 키워라 8. 놀이시간은 발달의 비타민이...다! 9. 부모와 친구의 차이, 대신할 수 있나요? 10. 리더로 키우고 싶으면 아이와 대화를 하라 11. 수줍음을 많이 타는 아이는 사람들과 자주 어울리게 하자 3장 자율형 엄마-너 하고 싶은 대로 하렴 1. 무조건 용서하면 ‘무관심하다’고 생각한다 2. 세 살 때 ‘공격적 행동’이 여든까지 간다 3. 감정 표현에도 코치가 필요하다 4. 적절한 체벌은 아이들을 멍들게 하지 않는다 5. 몰입하는 아이가 행복하게 성장한다 6. 친구를 잘 사귀는 아이가 남의 감정을 잘 읽는다 7. 텔레비전, 함께 보며 이야기하자 8. 일찍 자는 아이들이 스트레스에 강하다 9. 영어교육, 시기보다 방법이다 10. 잘 참는 아이가 성공한다 11. 아이에게 성장의 마인드 세트를 가르쳐라 12. 아이의 뇌는 학습을 통해 튼튼하게 자란다 4장 비판형 엄마 - 넌 도대체 잘하는 게 뭐니? 1. 작은 실패는 큰 실패를 막는 면역주사다 2. 아이에게 지혜로운 협동을 가르치라 3. 하루에 한 번 아이와 마주보고 웃자 4. 작은 성취를 통해 자신감을 길러주자 5. 아이에게는 부모의 말 한마디가 보약이다 6. 긍정적인 아이로 키우려면 부모부터 모범을 보여라 7. 단점을 고치려 하지 말고 장점을 키워라 8. 아이의 숨겨진 지능을 찾는 것은 부모의 몫이다 9. 부모는 아이의 첫 선생님이자 가장 좋은 선생님이다 10. 칭찬과 격려보다 더 나은 가르침은 없다 11. 아이에게 많이, 다양하게, 복잡하게 말하라 사랑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통찰력만으로는 부족하다. 아동심리학의 과학적 실험결과를 통해,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올바른 양육지침을 배운다! ‘몰입하는 아이가 성공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왜 낙천적 태도가 타고난 능력보다 중요할까?’ 자녀를 키우면서 엄마들이 한번쯤 하게 되는 질문들이다. 최근 이렇게 몰입, 끈기, 인내, 낙천성 등과 같은 심리학적 주제들이 자녀교육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많은 엄마들이 자녀교육에 관한 고민거리를 풀어줄 올바른 해법을 심리학을 통해 구하고 있는 것이다. 자녀교육에 이른바 ‘왕도’는 없다. 다른 사람의 성공사례가 내 아이에게도 그대로 들어맞는다는 법이 없고, 아무리 훌륭한 전문가의 조언이라도 내 아이에게는 맞지 않을 수도 있다. 따라서 자녀를 키우면서 무턱대고 다른 사람의 성공사례를 따라하기 보다는 아이와 자신에 대한 이해가 우선되어야 한다. 즉 아이와 나의 마음에 대한 근원적인 이해가 필요한 것이다. 바로 이 점이 앞서가는 현명한 부모들에게 심리학이 주목받는 이유다. 발달심리 전문가로 오랫동안 아동심리에 대해 연구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칙센트미하이의 몰입이론, 가드너의 다중지능 이론, 마시멜로 실험, 애착이론 등 부모라면 꼭 알아야할 아동 심리학의 중요한 실험과 연구결과들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 아동과 엄마들을 만나 연구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심리학 이론을 실생활에서도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양육의 방법의 제시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이런 과정을 통해 부모들은 지금까지 미처 알지 못했던 자녀의 진짜 속마음을 알아보고, 그에 따른 올바른 양육의 원칙을 익힐 수 있다. 사랑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통찰력만으로는 부족하다. 엄마가 묻고, 심리학이 대답한다! ‘몰입하는 아이가 성공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왜 낙천적 태도가 타고난 능력보다 중요할까?’ 자녀를 키우면서 엄마들이 한번쯤 하게 되는 질문들이다. 최근 이렇게 몰입, 끈기, 인내, 낙천성 등과 같은 심리학적 주제들이 자녀교육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많은 엄마들이 자녀교육에 관한 고민거리를 풀어줄 올바른 해법을 심리학을 통해 구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심리학이 자녀교육의 해결사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모든 경우에 다 통용되는 이른바 ‘왕도’란 것은 자녀교육에 없기 때문이다. “아이가 심하게 떼를 쓸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이가 너무 수줍음을 타는 데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나요?” “한 가지 일을 진득하게 못 하는 아이에겐 어떻게 하라고 가르치면 좋을까요?” 그동안 많은 엄마들이 이런 고민들이 있을 때 가깝게는 옆집 엄마에게 물어보거나, 하버드 등 해외 명문대학에 자녀를 입학시킨 부모들의 성공 수기나 인터넷 커뮤니티나 육아 카페를 통해 얻은 정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왔다. 문제는 옆집 엄마가 성공한 방식이 나에게, 또 내 아이에게 그대로 들어맞으라는 법이 없다는 것이다. 또 아무리 훌륭한 전문가의 조언이라도 내 아이에게는 맞지 않을 수도 있다. 따라서 자녀를 키우면서 무턱대고 다른 사람의 성공사례를 따라하기 보다는 아이와 자신에 대한 이해가 우선되어야 한다. 심리학은 아이들이 어떻게 성장발달하고, 무슨 이유로 그렇게 행동하고, 그래서 어떻게 길어야 하는지에 대해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답을 제공해준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심리학을 통해 부모가 아이들의 발달이나 양육에 관한 원리를 이해하고 자기 아이에게 맞게 적용시킨다면 누구나 자기 아이에 관한 한 최고의 전문가가 될 수 있다. 바로 이 점이 앞서가는 현명한 부모들에게 심리학이 주목받는 이유다. 아동심리학의 과학적 실험결과를 통해,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올바른 양육지침을 배운다! 발달심리 전문가로 오랫동안 아동심리에 대해 연구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칙센트미하이의 몰입이론, 가드너의 다중지능 이론, 마시멜로 실험, 애착이론 등 부모라면 꼭 알아야할 아동 심리학의 중요한 실험과 연구결과들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 아동과 엄마들을 만나 연구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심리학 이론을 실생활에서도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양육의 방법의 제시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이런 과정을 통해 부모들은 지금까지 미처 알지 못했던 자녀의 진짜 속마음을 알아보고, 그에 따른 올바른 양육의 원칙을 익힐 수 있다. 이 책에 소개된 아동심리학의 주요 내용을 소개해보면 다음과 같다. ◈ 상, 무조건 주면 오히려 해롭다(래퍼의 실험) ◈ 잘사는 집 아이가 공부를 더 잘하는 이유 있다 ◈ 가족과 함께 지내는 시간이 많아야 스트레스에 잘 견딘다 ◈ 능력에 대한 믿음이 중요하다(드웩의 ‘마인드 세트’ 연구) ◈ 행복한 몰입의 기본은 가족이다(칙센트미하이의 몰입 이론) ◈ 행복지수가 낮으면 시험성적도 낮다(류보머스키의 연구) ◈ 아이의 숨겨진 지능을 찾는 것은 부모의 몫이다(가드너 다중지능 이론) 아이와 엄마는 서로 마주보는 거울상과 같다! 아이들에게 있어서 엄마의 역할과 영향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아이와 엄마는 마치 서로를 마주보는 거울상과도 같다. 그래서 아이를 보면 엄마가 보이고 엄마를 보면 아이가 보인다고들 한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만큼이나 엄마가 자신의 마음 상태를 알고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대처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엄마들이 자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심리학자 바움린드가 사용한 방법을 응용하여 엄마들의 유형을 애정형, 통제형, 자율형, 비판형 네 가지로 나누고 유형별로 일어날 수 있는 사례들을 묶어보았다. 각 유형별 특징을 간단히 살펴보면, 먼저 애정형 엄마는 아이에 대한 사랑이 지나쳐 때로 맹목적이고 희생적인 사랑을 퍼붓는다. 반면 비판형 엄마는 아이의 장점 대신 단점만 보고 끊임없이 잔소리를 하곤 한다. 그리고 자율형 엄마는 아이에게 무제한의 자유와 권한을 주고 모든 것을 아이 위주로 맞춘다. 반면 통제형 엄마는 아이에 관한 것이라면 아주 사소한 일이라도 모든 일에 나서서 간섭한다. 그러나 저자는 이 책에서 “‘나는 무슨 유형이다’라는 결과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각각의 유형에도 장점과 단점이 있고, 한 사람이 모든 유형에 다 해당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떤 유형에 해당한다는 결과보다는 각 유형의 어떤 점이 좋은지 잘 이해하고 그것을 살리면서 단점을 보완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나의 마음을 이해하게 해주는 이 책을 통해 부모들은 내 아이에 대한 최고의 전문가로서 자녀양육에 명쾌한 지침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가운데땅의 지도들 세트
arte(아르테) / 브라이언 시블리 (지은이), 존 하우 (그림), 김번 (옮긴이) / 2022.04.06
55,000원 ⟶ 49,500원(10% off)

arte(아르테)소설,일반브라이언 시블리 (지은이), 존 하우 (그림), 김번 (옮긴이)
저명한 톨킨 전문가인 브라이언 시블리는 『호빗』, 『반지의 제왕』, 『실마릴리온』, 『끝나지 않은 이야기』의 여러 지도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또 각 지도에 나오는 지명들은 작품 속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여기에 존 하우의 컬러와 흑백 일러스트가 더해져, J.R.R.톨킨의 흥미진진한 가운데땅 여행으로 독자들을 이끈다. 톨킨의 오랜 팬이나 가운데땅 여행을 막 시작하는 독자 모두에게 이 책은 알찬 안내서이자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역자 서문 007 저자 서문 012 그곳으로 그리고 다시 이곳으로 <호빗>의 지도에 관하여 20 『호빗』에서 빌보가 ‘그곳으로 그리고 다시 이곳으로’ 여행했던 땅의 즐거운 회상을 담고 있다. 길은 끝없이 이어지네 가운데땅 지도 52 호비튼부터 모르도르까지,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모든 왕국들의 숨막히는 대결이 펼쳐진다. 산맥의 서쪽, 바다의 동쪽 벨레리안드의 지도에 관하여 86 가운데땅의 고대 풍경이자 『실마릴리온』에 나오는 격전의 서사시가 펼쳐지는 벨레리안드의 모습이 그려진다. 별의 땅 누메노르의 지도에 관하여 128 엘렌딜, 이실두르, 그리고 아라고른의 조상들이 살았던 섬, 차가운 바다 속으로 가라앉은 전설의 섬 누메노르의 이야기가 존 하우의 그림과 함께 되살아난다. 반지의 제왕, 호빗, 실마릴리온, 끝나지 않은 이야기의 지도를 브라이언 시블리의 해설과 존 하우의 일러스트로 만나다 국내 최초 출간 <가운데땅의 지도들> 반지의 제왕, 호빗, 실마릴리온, 끝나지 않은 이야기에 수록된 가운데땅의 여러 지도에 대한 상세한 해설 그리고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존 하우의 그림으로 구성된 대형 지도 4종 구성 저명한 톨킨 전문가인 브라이언 시블리는 『호빗』, 『반지의 제왕』, 『실마릴리온』, 『끝나지 않은 이야기』의 여러 지도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또 각 지도에 나오는 지명들은 작품 속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여기에 존 하우의 컬러와 흑백 일러스트가 더해져, J.R.R.톨킨의 흥미진진한 가운데땅 여행으로 독자들을 이끈다. 톨킨의 오랜 팬이나 가운데땅 여행을 막 시작하는 독자 모두에게 이 책은 알찬 안내서이자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지도와 사진으로 보는 제1차 세계대전
페이퍼로드 / A. J. P. 테일러 (지은이), 유영수 (옮긴이) / 2020.10.16
25,000원 ⟶ 22,500원(10% off)

페이퍼로드소설,일반A. J. P. 테일러 (지은이), 유영수 (옮긴이)
1914년부터 1919년까지, 유럽에서 시작되어 그 뒤 세계전쟁으로 확대된 제1차 세계대전의 전모를 다룬다. 당대 제일의 역사가이자, 가장 도전적이었던 역사가인 A. J. P. 테일러는 책 속에서 제1차 세계대전의 의미를 '대중'이라는 의미에서 찾아낸다. 그에게 전쟁은 국가들과 국가들이 각자의 명분 아래 국운을 걸고 싸우는 총력전이면서, 이전 시대가 새로운 시대로 바뀌어가는 과정이기도 했다. 그리고 다른 한편 그에게 전쟁은 의미도 없고 근거도 없는 이상이 전쟁의 이유로 탈바꿈하는 현실이기도 했고, 지난 세대의 낡은 상식들이 전쟁이라는 무대 위에서 실패를 거듭하는 드라마이기도 했다. 그가 서술하는 제1차 세계대전의 역사는 전쟁사이면서 정치사이기도 하고, 동시에 외교사이기도 했다. 책은 이 모든 것들을 200여 장의 사진과 지도와 함께 담아 전쟁과 그 전쟁이 만들어낸 거대한 변화를 역사라는 이름 앞에 담담하게 담아낸다. 출간 직후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에 등극했고, 제1차 세계대전 개설서 가운데 가장 널리 읽힌 책이라는 타이틀을 지키고 있으며, 2007년 영국의 <스펙테이터>, 2009년 미국의 <뉴욕타임스>, 그리고 미국역사학회의 <미국 역사 리뷰American Historical Review>에서 대표적인 저작으로 꼽고 있는 제1차 세계대전 연구의 정전이다.머리말 7 1장 1914년 11 2장 1915년 79 3장 1916년 145 4장 1917년 205 5장 1918년 263 6장 전쟁 이후 : 1919년 321 사진 출처 359 인물 소개 369 옮긴이의 말 393에드워드 기번 이후 가장 대중적이며 가장 권위 있는 역사가 A. J. P. 테일러가 펼쳐내는 제1차 세계대전의 전모 “무명의 병사들이 제1차 세계대전의 영웅들이었다.” 요란한 목적과 구호의 이면에 있던 전쟁과 인간의 참모습, <제1차 세계대전> “무명의 병사들이 제1차 세계대전의 영웅들이었다. 그들은 매우 간략하게 언급된 것 말고는 기록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하지만 그들은 사진 속에 여전히 살아 있다.” - 본문 중에서 세계대전이라는 거창한 이름이 붙어 있지만, 제1차 세계대전은 정작 우리에겐 낯선 사건이다. 개전 시기부터 논란이 있는 제2차 세계대전에 비하면 제1차 세계대전은 시기와 범위가 분명한데도 그렇다. 그러나 현재 세계의 대부분을 제2차 세계대전이 만들었듯, 제1차 세계대전이 변화시킨 많은 것이 제2차 세계대전을 만들었다. 군사적으로는 총력전이라는 양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전쟁이기도 했고, 기뢰와 잠수함, 항공기가 전장을 뒤흔들어놓았으며 최초의 전차가 등장했다. 참호전이라는 양상은 기동전이라는 이전의 상식을 깨고 전쟁을 끝없는 소모전 속으로 끌어들였다. 이름 모를 전사들이 명령에 따라 사선으로 들어갔고, 들어간 순서대로 전사자의 명단에 올랐다. 그 뒤에서는 그저 그렇게 해야만 한다는 이유로 의미 없는 전장을 만들어내는 장군들이 있었고, 그렇게 해야만 입지가 흔들리지 않는다며 전쟁의 목적을 갱신해대는 정치인들이 있었다. 과거의 교리에 집착하는 장군들은 전선에는 가지도 않은 채 작전을 결정했고, 전장이 어딘지도 모르는 정치가들이 지도 위에서 전장을 결정했다. 어떤 장군들은 ‘필승의 전략’을 주장했지만, 정작 그걸 전장에서 선보이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았다. 어리석은 아집과 이기적인 고집, 고지식한 선입견과 무의미한 혁신 사이에서 병사들은 희생되어갔다. 남은 사람들은 사회 속에서 병사들이 떠난 빈자리를 메꾸기 위해 삶의 많은 부분을 희생해야 했다. 그러다 점점 더 많은 병사들이 필요해졌고, 사회의 빈 곳도 그만큼 더 늘어갔다. 적의 가장 강한 부분을 굴복시켜야 한다는 기동전의 교리 속에서 양측의 병사는 얻을 것 없는 소모전을 벌여야 했다. 일제 포격의 여파는 전장을 진흙탕으로 만들어버렸고, 그 뒤 같은 자리에는 난공불락의 참호가 들어섰다. 참호 위에 설치되어 있는 기관총이 병사들에게 빠르든 늦든 죽음을 예고했다. 최초로 독가스가 전장에 사용되었지만 아군과 적군을 가리지 않는 이 화학 무기가 낳은 유의미한 결과라고는 진군하는 병사들의 군장에 무거운 짐 하나가 더 추가되었다는 고충뿐이었다. 전장이 바뀌고, 참여 국가가 변할 때마다 정치인들은 숭고한 목적을 들이밀었지만, 모두 자신들조차 확신하지 못하는 임기응변의 목적들이었다. 제1차 세계대전에서 어느 전장에 군인이 있는 이유는 저자의 말을 따르자면 이랬다. “이들이 이곳에 있는 이유는 이들이 있는 곳이 이곳이기 때문이었다.” 책은 1914년부터 1919년까지, 유럽에서 시작되어 그 뒤 세계전쟁으로 확대된 제1차 세계대전의 전모를 다룬다. 당대 제일의 역사가이자, 가장 도전적이었던 역사가인 A. J. P. 테일러는 책 속에서 제1차 세계대전의 의미를 ‘대중’이라는 의미에서 찾아낸다. 그에게 전쟁은 국가들과 국가들이 각자의 명분 아래 국운을 걸고 싸우는 총력전이면서, 이전 시대가 새로운 시대로 바뀌어가는 과정이기도 했다. 그리고 다른 한편 그에게 전쟁은 의미도 없고 근거도 없는 이상이 전쟁의 이유로 탈바꿈하는 현실이기도 했고, 지난 세대의 낡은 상식들이 전쟁이라는 무대 위에서 실패를 거듭하는 드라마이기도 했다. 그가 서술하는 제1차 세계대전의 역사는 전쟁사이면서 정치사이기도 하고, 동시에 외교사이기도 했다. 책은 이 모든 것들을 200여 장의 사진과 지도와 함께 담아 전쟁과 그 전쟁이 만들어낸 거대한 변화를 역사라는 이름 앞에 담담하게 담아낸다. 출간 직후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에 등극했고, 제1차 세계대전 개설서 가운데 가장 널리 읽힌 책이라는 타이틀을 지키고 있으며, 2007년 영국의 <스펙테이터>, 2009년 미국의 <뉴욕타임스>, 그리고 미국역사학회의 <미국 역사 리뷰American Historical Review>에서 대표적인 저작으로 꼽고 있는 제1차 세계대전 연구의 정전이다.정치가들은 일어난 사건들의 규모에 휘둘렸다. 장군들 또한 마찬가지로 당황했다. 그들이 믿기에 대중이 승리의 비책이었지만 정작 대중은 그들이 원하는 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모두가 거의 속수무책으로 허둥댔다. 지도 없이 날아올라 폭풍을 눈앞에 두고 어디로 피해야 할지 모르는 조종사들 같았다. 무명의 병사들이 제1차 세계대전의 영웅들이었다. 그들은 매우 간략하게 언급된 것 말고는 기록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하지만 그들은 사진 속에 여전히 살아 있다.- 「머리말」 중에서 모든 곳에서 독일인들이 후퇴하기 시작했다. 연합국의 고위급 장교들은 한 달 안, 심지어 삼 주 안에 독일에 입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사실 연합국의 진격은 닷새 동안만 지속되었다. 9월 14일 독일인들이 엔 강에 도달했다. 지쳐 있었고 더는 행군이 불가능했다. …… 독인들은 땅을 긁어 구멍을 파고 기관총을 설치했다. 모두에게 놀랍게도, 연합국은 주저했고, 진격을 멈추었다. 작전이 끝났다. 흙으로 쌓은 둔덕에 몸을 숨기고 기관총으로 사격을 하면, 고작 한 사람으로도 진격하는 대군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었다. 참호전이 시작된 것이다. - 제1장, 「1914년」 중에서 전쟁 전 해군의 정책기획자들은 거함거포주의에 빠져 있었다. 독일인들이 영국인들보다 약간 더 무장이 잘 되어 있었지만, 양측 모두 기뢰와 잠수함이라는 신무기의 중요성을 내다보지 못했다. …… 영국인들은 적의 함대를 전투 한 번 없이 패주시켰다. 1914년 말, 바다에서 새로운 무기들에 대항하는 힘든 싸움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인식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제1장, 「1914년」 중에서
꿈장사의 월세혁명
잇콘 / 조영환 (지은이) / 2019.10.27
19,000원 ⟶ 17,100원(10% off)

잇콘소설,일반조영환 (지은이)
2015년 서민 투자자들의 열광적 지지를 얻으며 ‘무피투자’의 대중화를 이끌었던 바로 그 책! 17년차 소액 경매투자의 달인 꿈장사(조영환)가 돌아왔다. 책에서 던지는 저자의 메시지는 4년 전과 마찬가지로 지금도 여전히 강력하다. “2천만 원이면 충분하다, 죽을 때까지 매달 500만 원씩 월세 나오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그리고 행복하게 은퇴하라!” 뼈 빠지게 번 돈을 전세금에 쏟아붓고도 여전히 불안한 노후 걱정으로 살아가는 직장인들에게는 신기하면서도 솔깃한 전략일 수밖에 없다. 실제로 저자는 17채의 빌라를 비롯한 다양한 부동산에서 월 1,000만 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그가 강조하는 소액 월세투자 전략은 매매가는 저렴하면서 월세수익은 좋은 빌라를 경매 등의 방법으로 저렴하게 매입하는 것. 그리고 월세를 받아 일부는 대출이자를 충당하고, 나머지는 안정적인 현금흐름으로 확보하는 것. 이것이 어떻게 가능했는지, 자신과 수강생들의 실제 사례를 통해 가감 없이 공개한다.추천사_ 직장인 투자자들은 왜 꿈장사에게 열광하는가 개정판 서문_ 투자의 기본은 대박이 아니라, 꾸준하게 버는 것 초판 서문_ 대책 없는 희망 대신 미래를 바꾸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part 01. 월세 수입으로 가족의 미래를 혁명하라 서민이 부자 되는 유일한 방법 월세 내고 사는 사람 vs 월세 받고 사는 사람 매매차익보다 월세 수입을 선호하는 이유 투자금을 잃어서는 안 된다 흐름 타지 않는 투자를 하려면 최소한 내 집 마련이라도 해라 insight_ 부자가 되려면 부자의 마음부터 배워야 part 02. 꾸준히 오래 투자하기 위한 무피투자 전략 투자금을 잃지 않는 경매 무피투자의 구조 무피투자의 기본은 레버리지의 활용 무피투자의 4가지 리스크, 어떻게 극복할까 무피전략① : 개수보다 수익률을 우선할 것 무피전략② : 최소의 수리로 최대의 수익률을 낼 것 무피전략③ : 남들이 기피하는 물건을 노릴 것 무피투자가 어려워진 게 사실이지만 insight_ 젊은 직장인 투자자들에게 당부하는 말 part 03. 경매는 월세 혁명을 위한 최고의 무기 경매의 기본 절차 알아두기 수익률의 정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 패찰보다 더 나쁜 건 무리한 낙찰 명도는 정말 어렵고 무서운 일일까 입찰 전에 반드시 고려해야 할 것들 잘못 낙찰받았다면 서둘러 불허가신청을 책 10권 읽는 것보다 낙찰 1건 받는 게 낫다 insight_ 매도시에는 박수칠 때 떠나는 지혜가 필요하다 part 04. 빌라 투자 우습게 보지 마라 빌라 투자는 허접하다고? 리스크 적은 임대수익에는 빌라가 최고 빌라는 정말 안 팔릴까 주의점① : 임대가 잘 되는 지역이어야 한다 주의점② : 건축년도에 주의하라 주의점③ : 이런 빌라는 피하자 insight_ 리스크 있는 투자는 오래갈 수 없다 part 05. 은퇴 없이 평생 가는 임대사업을 위하여 당신의 노후는 어떤 모습인가요? 임대사업은 당당하고 훌륭한 사업 집이 많다고 다 임대사업일까 임대사업은 주택으로만 하는 게 아니다 세입자 상대하기가 어렵고 무섭다고? 월세가 밀릴 때의 대처요령 임대사업은 앞으로도 유망할까 insight_ 투자자에게 인간관계가 중요한 이유 부록. 다양한 사례로 살펴보는 실전 경매 투자 유치권이 신고된 물건 선순위임차인인 척 하는 가장임차인 다시 보자! 토지별도등기 선순위가처분이 설정된 물건 명도가 까다로운 제3자 점유 물건 배당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배당배제 불허가신청을 못 했을 땐 매각결정취소 신청을 상대방의 지연 작전에는 경매절차속행 신청을 불법건축물을 낙찰받아도 될까 종물?부합물이 있는 오피스텔 관리사무실 명도기 공장에 걸린 상사유치권 해결 사례 부실채권을 활용한 건물 투자 발문_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나이는 없다“베스트셀러 「월세혁명」이 완전히 새롭게 돌아왔다!” 부동산 규제의 시대, 안정적이고 부담 없는 소액 경매투자로 가족의 흔들리지 않는 미래를 준비하라 2015년 서민 투자자들의 열광적 지지를 얻으며 ‘무피투자’의 대중화를 이끌었던 바로 그 책! 17년차 소액 경매투자의 달인 꿈장사(조영환)가 돌아왔다. 책에서 던지는 저자의 메시지는 4년 전과 마찬가지로 지금도 여전히 강력하다. “2천만 원이면 충분하다, 죽을 때까지 매달 500만 원씩 월세 나오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그리고 행복하게 은퇴하라!” 뼈 빠지게 번 돈을 전세금에 쏟아붓고도 여전히 불안한 노후 걱정으로 살아가는 직장인들에게는 신기하면서도 솔깃한 전략일 수밖에 없다. 실제로 저자는 17채의 빌라를 비롯한 다양한 부동산에서 월 1,000만 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그가 강조하는 소액 월세투자 전략은 매매가는 저렴하면서 월세수익은 좋은 빌라를 경매 등의 방법으로 저렴하게 매입하는 것. 그리고 월세를 받아 일부는 대출이자를 충당하고, 나머지는 안정적인 현금흐름으로 확보하는 것. 이것이 어떻게 가능했는지, 자신과 수강생들의 실제 사례를 통해 가감 없이 공개한다. 혹자는 이 책의 초판이 나왔던 2015년과 달리 현재는 무피투자 혹은 소액투자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부동산 가격이 많이 올랐고, 대출규제가 강화되면서 예전의 전략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이에 과감히 반대한다. 과거에 비해 대출은 까다로워졌지만,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고 대출상품이 다양해지면서 임대사업 환경은 더욱 좋아졌다고 말이다. 특히 대출규제가 미치지 않는 지방 시장이나 쉽게 해결이 가능한 특수물건 분야에서는 여전히 높은 임대수익이 가능함을 보여주고 있다. 책의 내용 역시 최신 내용으로 업데이트되었을 뿐 아니라, 경매를 접해보지 않은 초보자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내용을 전면 재구성하였다.저는 자금 8,000만 원으로 월세가 나오는 17채의 빌라를 마련하였습니다. 목표는 2020년까지 100채를 만드는 것이었지만, 정부가 바뀌고 부동산 규제가 강화되면서 목표 달성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대신 빌라뿐만 아니라 상가, 호텔, 아파트형 공장 등 다양한 물건으로 투자를 확대하면서 현재는 월세로 1,000만 원을 받고 있습니다. 고작 8,000만 원으로 그게 가능하냐고요?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2012년에는 대출이 많이 나와 빌라를 5,000만 원에 경매로 낙찰받았다고 치면 대출 90%를 받았을 때 실제 내 부담금은 500만 원뿐입니다(낙찰가 5,000만 원 × 대출한도 90% = 4,500만 원). 취·등록세, 법무사비, 이사비와 수리비 등 약 250만 원을 합하면 총 750만 원 정도가 나갑니다. 매달 나가게 될 대출이자도 생각해야겠지요. 금리가 연 4.5%라면 내야할 이자는 1년에 약 203만 원, 한 달에 약 17만 원입니다(대출금 4,500만원 × 금리 4. 5% ÷ 12개월 = 약 17만 원).그런데 이 집을 보증금 1,000만 원에 월 30만 원으로 임대 놓는다고 합시다. 매월 30만 원이 들어오니 그중에서 이자 17만 원을 내더라도 한 달에 약 13만 원의 현금수입이 생깁니다. 어떤 분들은 “에게~ 겨우?”라고 하시겠지만, 이 현금 수입은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닙니다. 이런 빌라가 20채 있으면 월 260만 원의 수입이 들어오니까요.어떻게 20채의 빌라를 마련하느냐고요? 이 집을 낙찰받을 때 들어간 돈은 약 750만 원인데 보증금을 1,000만 원 받았다는 사실을 떠올려 보십시오. 현금 250만 원이 남는 구조입니다. 투자금은 똑같이 유지되거나 혹은 더 늘어나기 때문에 다른 물건을 또 낙찰받을 수 있습니다. (월세 내고 사는 사람 vs 월세 받고 사는 사람) 필자가 부동산 경매를 처음 시작했던 2003년에는 대출금리가 9% 내지 11% 정도로, 지금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고금리였습니다. 이런 고금리 시대에는 월세를 받아서 대출이자를 내봐야 남는 게 없었기 때문에 경매 시장에는 대부분 양도차액을 노리는 투자자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이 분들을 경매 법정에서 만나지 못하게 됐습니다. 저보다 더 열심히 하시던 분들인데 지금은 어디서 무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중략) 필자가 추구하는 임대사업은 지금 같은 저금리시대에 대출을 적극 활용하여 이자를 내는 대신 월세를 많이 받아 그 차액을 얻는 방식입니다. 월세는 연 6% 이상으로 받고 이자는 연 4% 이하로 내면 그 차액을 취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주거용 건물에만 해당되는 게 아니라 상가나 아파트형공장 등 임대가 가능한 모든 부동산을 대상으로 합니다. 물론 양도차익이 많이 생길 것 같다면 한 채를 팔아서 두세 채를 장만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많은 양도차익이 아니라면 굳이 팔려고 애쓰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경매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높아지다 보니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예전만큼 싼 금액으로 낙찰받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싸게 낙찰받았지만 나중에도 비슷한 물건을 같은 가격에 낙찰받을 수 있을지는 모르는 일이죠. 그러므로 보유하며 월세를 받는 것이 더 현명하다고 보는 겁니다. (매매차익보다 월세 수입을 선호하는 이유) 사실 경매를 통한 무피투자는 낙찰받고, 명도하고, 수리하는 등의 수고가 필요한 데 비해 임대소득은 겨우 월 20만 원 정도입니다. 부동산 투자를 하면 몇 억 원은 쉽게 버는 줄 아는 사람들에게는 약간 지질한 투자로 느껴질 수도 있지요. 그러나 이런 찌질한 투자를 이어나가야 하는 이유는 우리가 투자금이 적은 서민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지금 갖은 고생을 하더라도 나의 빈곤함을 자식들에게 전가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힘이 들겠지만 집 수가 늘어나면 노후는 안락할 것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대출금리는 떨어지고 월세는 상승할 것이기에 더욱 탄탄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투자금을 잃지 않는 경매 무피투자의 구조)
위대한 수학문제들
반니 / 이언 스튜어트 글, 안재권 옮김 / 2013.09.10
23,000원 ⟶ 20,700원(10% off)

반니소설,일반이언 스튜어트 글, 안재권 옮김
수학사를 뒤흔든 14가지 수학 난제에 대해 풀어낸 책이다. 일반 독자들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충실하게 설명하면서도 난제가 가진 의미, 난제의 해결이 가져올 우리의 미래, 또 난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수학자들의 에피소드까지 놓치지 않고 다루었다. 이는 영국 워릭대학교 수학과 교수인 저자 이언 스튜어트(Ian Stewart)의 필력에 힘입은 바 크다. 그는 ‘최고의 수학 대중화 필자’라는 평가에 걸맞게, 도무지 우리의 삶과는 무관해 보이는 이런 수학난제들이 실제로 우리 삶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흥미롭게 설명하기 때문이다. 서문에서도 ‘공식을 많이 배제하면서도 개념을 설명하는 것을 지침으로 삼았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수학자로 손꼽히는 김민형 교수가 추천사에서 밝힌, ‘위대한 문제란 수학이라는 긴 탐험에 필요한 에너지를 생성해주는 도구’라는 멘트 역시 어렵기만 한 난제에 성큼 다가서게 하는 마중물이 되어준다.추천사/ 한국어판 서문/ 서문 01 위대한 수학문제들 02 소수의 영토 골드바흐 추측 03 파이의 수수께끼 원적 문제 04 지도 만들기 수수께끼 4색 정리 05 공간 가득한 대칭 케플러 추측 06 오래된 것에 대한 새로운 해법 모델 추측 07 부족한 여백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08 궤도의 카오스 3체 문제 09 소수의 패턴 리만 가설 10 구면은 어떤 모양일까? 푸앵카레 추측 11 그렇게 쉬울 리가 없어 P/NP 문제 12 유동적 사고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 13 양자 수수께끼 질량 간극 가설 14 디오판토스의 꿈 버치―스위너튼-다이어 추측 15 복잡한 사이클 호지 추측 16 이제 어디로 가야 할까? 17 미래를 위한 12가지 문제수학사를 뒤흔든 14가지 난제에 대한 친절한 안내서! 위대한 문제란 탐험에 필요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생성하는 도구입니다....... 그 에너지는 결국 광대한 수학적 지형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넓히고 강화하는 강력한 이론으로 모습을 드러냅니다. -김민형(옥스퍼드대학교 수학과 교수) 지난 4월, 흥미로운 뉴스가 지면을 장식했다. 물리학자인 건국대 조용민 교수가 20세기 세계 수학계 7대 난제 중 하나인 ‘양-밀스 이론과 질량간극 가설’의 해법을 찾았다는 보도였다. 이 가설은 무려 100만 달러의 상금이 걸려 있을 정도로 대표적인 수학계의 난제로 꼽히고 있었는데, 우리나라 학자가 그 해법을 찾았다는 것이다. 수학적인 견해와 물리학적인 견해의 차이, 그리고 ‘풀었다.’라는 말을 쓸 수 있는지에 대한 논쟁이 이어지긴 했지만 이로 인해 현대 수학으로도 해법을 찾지 못한 여러 난제가 있다는 것이 대중들의 이목을 끄는 계기가 되었다. 도대체 얼마나 어려운 문제이기에 ‘난제’라는 표현을 쓰는 것일까? 사실 현대 수학이 아직 해결하지 못한 난제는 제법 많은데, 그중 유명한 것이 바로 ‘세계 7대 난제’로 꼽히는 7가지이다. 이 7대 난제는 지난 2000년 미국의 ‘클레이 수학 연구소(Clay Mathematics Institute, CMI)’에서 선정해 발표한 것으로, P/NP 문제, 호지 추측, 푸앵카레 추측, 리만 가설, 양-밀스 이론과 질량간극 가설,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 버츠-스위너튼-다이어 추측 등을 말한다. 클레이 수학 연구소에서는 ‘새천년 문제(밀레니엄 난제)’라고도 불리는 이 7대 난제에 각기 100만 달러씩의 상금을 내걸고 학자들의 도전을 기다렸는데, 아직까지 해법이 공식화된 것은 푸앵카레 추측 하나뿐이다. 천재 수학자들조차 풀지 못해 끙끙대는 수학난제들. 하지만 그 풀이 과정을 찾아내는 것이 어려울 뿐이지, 문제 자체는 그다지 어렵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 대표적인 예로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가 있다. 어떤 의미인지, 어떻게 푸는 것인지는 잘 몰라도 중학생 정도면 이해할 만한 수식이다. 이 책, [위대한 수학문제들]은 바로 이런 수학난제 중 ‘세계 7대 난제’를 포함한 14가지 난제에 대해 풀어낸 책이다. 일반 독자들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충실하게 설명하면서도 난제가 가진 의미, 난제의 해결이 가져올 우리의 미래, 또 난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수학자들의 에피소드까지 놓치지 않고 다루었다. 이는 영국 워릭대학교 수학과 교수인 저자 이언 스튜어트(Ian Stewart)의 필력에 힘입은 바 크다. 그는 ‘최고의 수학 대중화 필자’라는 평가에 걸맞게, 도무지 우리의 삶과는 무관해 보이는 이런 수학난제들이 실제로 우리 삶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흥미롭게 설명하기 때문이다. 서문에서도 ‘공식을 많이 배제하면서도 개념을 설명하는 것을 지침으로 삼았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수학자로 손꼽히는 김민형 교수가 추천사에서 밝힌, ‘위대한 문제란 수학이라는 긴 탐험에 필요한 에너지를 생성해주는 도구’라는 멘트 역시 어렵기만 한 난제에 성큼 다가서게 하는 마중물이 되어준다. 고통스럽지만 매혹적인, 난해하지만 흥미로운 수학난제로의 초대! 수학난제는 천재 수학자의 질문이다. 앞서 언급한 ‘푸앵카레 추측’은 약 100년 전 천재 수학자라고 불리는 푸앵카레가 3차원 공간에 대한 연구 끝에 내놓은 이론이다. 하지만 이를 증명하지 못해 ‘추측’이라고 불려왔는데, 2003년 러시아의 수학자 그리고리 페렐만이 마침내 이를 증명해내었다. ‘은둔의 수학자’라고도 불리는 그는 클레이 수학 연구소의 상금 100만 달러는 물론이고 수학계의 노벨상 격인 필즈상 수상도 거부했고, 학자로서의 최고 영예인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정회원 자격도 거부한 독특한 괴짜이다. 괴짜 같은 질문도 있다. 이름만큼은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는 수학자 페르마가 디오판토스의 [산학]에 남긴 메모에서 시작한다. \"1개의 세제곱수를 2개의 세제곱수로 나누는 것이나 1개의 네제곱수를 2개의 네제곱수로 나누는 것 혹은 일반적으로 지수가 2를 초과하는 임의의 거듭제곱수를 같은 지수의 2개의 거듭제곱수로 나누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에 대한 참으로 기가 막힌 증명을 발견했지만 여백이 좁아 담을 수가 없다.\" 수식으로 나타내면 로 아주 간단하다. 이 간단한 수식과 천재 수학자 페르마의 메모 ‘증명을 발견했지만 여백이 좁아 담을 수가 없다.’는 내용이 수학자들의 자존심을 건드렸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간단한 정리를 증명하지 못한다는 것은 기존의 수학 이론에 무언가 필수적인 것이 빠져 있다는 것을 의미했기 때문에 수학계가 술렁였다. 수많은 수학자들이 증명에 나섰고 마침내 1997년 앤드루 와일스라는 영국 수학자가 증명했다. 그는 열 살 때 이 정리를 처음 접한 후 해결해내고야 말겠다는 결심을 했고 ‘7년간의 비밀 연구’ 끝에 마흔두 살이 되어서야 증명해냈다. 결국 해답을 찾는 데 무려 350년이나 걸린 것이다.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불태워버린 괴짜 천재 수학자도 있다. 소수의 규칙성에 대한 ‘리만 가설’은 현재 널리 쓰이는 암호 알고리즘과 관련이 있다. 일각에서는 만약 리만 가설이 증명된다면 인터넷 암호 체계가 무력화되어 전 세계의 전자상거래가 마비될 것이라는 점에서 우려하고 있기도 하다. 리만은 자신의 가설이 정확하다는 건 증명할 수 있었지만 그것과 관련된 필수 명제(제타함수)를 증명할 수 없었다. 고독벽까지 가지고 있었던 그는 가설의 증거를 공개하지 않고 불태워버렸다. 그 후 150년 동안 내로라하는 수학자들이 리만 가설을 증명하거나 반증하려는 시도를 해왔지만 아직까지 수학의 성배로 남아있다. 우리 미래를 바꾸어놓을, 위대한 수학문제들 수학의 정상은 눈앞에 다가온 듯하면서도 정복하기 쉽지 않다. 누군가는 새로운 가설을 내놓고, 또 다른 누군가는 그 가설을 증명해낸다. 이 가운데 수학이 발전하고, 우리 생활도 조금씩 바뀌어 간다. 이언 스튜어트는 14가지 주요 수학난제뿐만 아니라 우리의 미래를 바꾸어놓을 12가지 문제도 소개한다. 브로카 문제, 홀수 완전수, 콜라츠 추측, 오일러 상수의 무리성, ABC 추측, 랭턴의 개미, 외로운 경주자 추측 등이 있다. 이 중에서 ‘랭턴의 개미’는 특히 흥미롭다. 미국의 크리스토퍼 랭턴은 1986년 가상의 ‘랭턴의 개미’를 만들어 시뮬레이션 해보았더니 개미가 일정한 패턴을 보였다. 하지만 개미의 행동을 통제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아직 미해결 문제로 남아있다. 랭턴의 개미 행동에 대한 비밀을 풀게 되면 집단 인간 행동의 패턴, 예를 들면 10만 명의 사람이 경기장에서 어떻게 움직일지를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외로운 경주자 추측’이라는 재미있는 이름의 문제도 있다. n명의 경주자가 원형 트랙을 서로 다른 속도로 돈다면, 모든 경주자가 어떤 시점에서 외로워질까? 4, 5, 6, 7명인 경우에는 답을 찾았고 증명이 되었지만 8명 이상일 때에 대해서는 아직 풀지 못했다. 답을 찾게 된다면 도시 교통의 흐름을 더 잘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을 것이다. 예) 제한된 공간에 공을 가장 조밀하게 쌓는 방법이 무엇일까? 수학난제는 세상에 공개될 때마다 수학자들의 마음을 심란하게 했을 수는 있지만, 궁극적으로 수학 발전에 큰 보탬이 되었다. 예를 들면 ‘4색 정리’라는 난제를 보자. ‘최소한의 색깔을 사용해 구역이 구분되게끔 지도를 색칠하라.’고 할 때 4가지 색이면 어떠한 복잡한 지도도 색칠할 수 있다는 정리이다. 어떻게 이렇게 쉬운 문제가 세계적인 난제가 될 수 있냐고? 이 문제가 ‘난제’가 된 이유는 ‘증명’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이를 실생활에 응용해보자. 경기를 할 때 일반적으로 상대편과 다른 색깔의 유니폼을 입는다. 만약 16개의 팀이 토너먼트 경기를 한다면 대진표 상에서 유니폼 색깔을 상대편과 겹치지 않도록 결정할 수 있다. 4가지 색깔의 유니폼만 있으면 충분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케플러 추측’은 어떨까? 이는 ‘제한된 공간에 공을 가장 조밀하게 쌓는 방법이 무엇일까?’라는 것이다. 증명하는 데 400년이나 걸렸지만, 답은 의외로 쉽다. 여느 과일가게 주인이 과일을 쌓는 방법대로 차곡차곡 쌓으면 된다. 수학사를 뒤흔든 14가지 난제들! ■ 2보다 큰 모든 짝수는 두 소수의 합이다. 골드바흐 추측 ■ 주어진 원과 똑같은 면적을 가진 정사각형을 작도할 수 있을까? 원적 문제 ■ a, b, c가 0이 아닌 정수이고, n이 2보다 큰 자연수일 때 an + bn = cn을 만족하는 자연수 a, b, c는 존재하지 않는다.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 2, 3, 5, 7 같은 소수는 어떤 패턴을 가지고 있을까? 리만 가설 ■ 모든 폐곡선을 수축시켜 하나의 점이 된다면 그 공간의 모양은 구와 같다. 푸앵카레 추측 ■ 이 방정식의 3차원 해가 항상 존재하는지를 증명할 수 있는가?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 ■ 3개의 물체가 만유인력으로 서로 끌어당기며 운동할 때, 그 궤도는 구할 수 없다. 3체 문제 ■ 인접한 면을 각기 다른 색으로 칠할 때 어떤 지도라도 4색만으로 칠할 수 있을까? 4색 정리 ...... ■ 케플러 추측 ■ 모델 추측 ■ P/NP 문제 ■ 질량 간극 가설 ■ 버치-스위너튼-다이어 추측 ■ 호지 추측
봉우일기 3
책미래 / 권태훈 (지은이), 정재승 (옮긴이) / 202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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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미래소설,일반권태훈 (지은이), 정재승 (옮긴이)
한국의 선인이자, 단군사상가, 민족운동가, 교육자, 한의사였던 봉우 권태훈 선생의 유고(遺稿)들을 정리, 역주한 책. 유고는 일기처럼 연대와 날짜순으로 1950년대, 1960년대, 1970년대, 80년대까지 쓰여져 있으며, 내용은 그날의 주제에 따라 기록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다양한 방면에 관한 수필들로 이루어져 있다. 봉우 권태훈 선생님 글 속에는 우리 민족의 수난기였던 6.25 남북전쟁 이후, 우리가 아주 어렵게 지내던 시절의 정치적 혼란, 경제적 궁핍, 사회, 문화적 정체성 상실 등이 아주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으며, 그 어려움 속에서도 정의, 공정 등의 사회적 가치를 굳건히 챙기며 미래 로의 전진이 담겨있다. 그 각박한 삶의 조건 속에서도 문화적으로 정신수련연구소로서의 ‘연정원(硏精院)’ 설립에 대한 추구를 멈추지 않았다.서문: 《봉우일기(鳳宇日記) 3권》을 펴내며 1963년(癸卯) 3-1 연정법론(硏精法論)과 실제(實際) 3-2 머리말삼 3-3 무제시(無題詩): 제목 없는 시 3-4 영친왕(英親王) 전하(殿下)께서 환향(還鄕)하시다 3-5 미통(米統)이 암살되다 3-6 민의원(民議院)선거를 보고 3-7 수필(隨筆): 우리는 우리대로의 태세를 정비하고 있어야 한다 3-8 내 가정생활의 최저(最低)를 확보하자면 3-9 내가 소유하고 있는 임야(林野)에 대한 계획 3-10 생약(生藥: 식물성 한약재)재배 3-11 농가부업인 양어(養魚) 3-12 농가부업인 양잠(養蠶: 누에치기) 3-13 농가부업으로 양토(養兎: 토끼치기)를 장려한다 3-14 농가부업인 버섯재배 3-15 농가부업인 축산(畜産) 3-16 과수(果樹)재배도 농가부업으로 적당하다 3-17 농가부업인 저마(苧麻: 모시풀)생산 3-18 완초(莞草: 왕골)재배도 농가부업이 된다 3-19 죽림(竹林: 대숲)을 조성해서 농가부업으로 장려하라 3-20 농가부업으로 방적(紡績)을 장려하자 3-21 방송을 듣다가 3-22 시목(柴木: 땔나무) 재배가 농가부업으로 상당한 수입을 본다 3-23 저목(楮木: 닥나무)재배로 농가부업의 일조(一助)를 삼자 3-24 수필(隨筆) - 영세농가의 의식주 계산 3-25 우리 국민들의 과거, 현재 생활상태 3-26 신조각설(新組閣說)을 방송으로 듣고 3-27 신임(新任) 금백(錦伯)명단(名單)을 듣고 3-28 국회 소식을 듣고 3-29 인생무상(人生無常) 추기(追記) 3-30 해위 옹(海葦翁: 윤보선)의 발언을 듣고 3-31 현상(現狀: 현재상태) 내 가정의 계활(計活)의 도(道) 3-32 수필(隨筆): 어느 곳에서 무엇으로 태평세계의 배태가 보일 것인가 3-33 금란계(金蘭契) 집회(集會)를 보고 3-34 상신분교 제12회 졸업식을 보고 3-35 월남에 또 구테다가 나다 3-36 수필 - 침유(浸濡)와 과오(過誤) 청산 3-37 수필: 의 추기(追記) 1964년(甲辰) 3-38 원조(甲辰元旦: 1964년 설날 아침) 3-39 내가 금년에 사적(私的)으로 바라는 바 3-40 원정(元正: 새해, 원조) 2일에 제천(祭天: 하늘에 제사함)을 하고 돌아와서 3-41 수필 - 두 가지 불가사의(不可思議)하고 기상천외(奇想天外)한 체험 3-42 답김학수(答金學洙) - 김학수 군 편지에 답함 3-43 수필 - 국가경제확립을 위한 제언: 국민들을 생활고에서 구출할 방안들 3-44 상원월(上元月: 음력 정월 보름달) 본기(本記) 3-45 5회 삼일절(三一節)을 맞으며 1951년(辛卯) 3-46 국회에서 신묘년(辛卯年: 1951년) 현물세안(現物稅案)을 통과한 보(報: 소식)를 듣고 내 소감(所感) 3-47 산림정책의 부당성을 적발하노라 3-48 병(病)으로 귀향(歸鄕)하는 제2국민병(國民兵)을 보고 내 소감(所感) 3-49 불안에 싸인 우리 농촌 현상 3-50 경제문제를 해결하자면 무슨 방식으로가 제일 안전한가 3-51 의외(意外)에 정도(程度) 이상으로 신체가 쇠약해지는 데 대한 내 소감 3-52 참모총장 이종찬(李鍾贊) 소장(少將)의 육사(陸士)신설(新設)에 대한 발표를 듣고 내 소감 3-53 개헌론을 둘러싸고 국회에서 일장(一場: 한바탕) 파란(波瀾)을 불면(不免)할 것이다 3-54 우리가 목적하는 일이 대한민국 헌법에 어떠한가 3-55 영국 보수당의 승리를 듣고 3-56 내무장관 인책사직(引責辭職) 권고안(勸告案)을 보고 3-57 지리(智利) 대둔(大芚) 양산(兩山)의 잔비(殘匪: 남은 공비) 토벌상(討伐狀)을 보고 3-58 국련(國聯: UN) 한협(韓協)문제에 대한 나의 의견 3-59 천금불환산(千金不換散: 천금으로도 바꾸지 않는 가루약) 3-60 보중여신탕(補中如神湯) 3-61 수필(隨筆) - 6.25전란을 극복하자면 3-62 용산연정원(龍山硏精院)에서 작성한 28수 천문대조표 3-63 우리 농촌의 금석(今昔: 현재와 과거) 3-64 농촌대책은 농촌에서 강구(講究)하자 3-65 조병옥(趙炳玉) 박사의 시국강연을 듣고 내 소감 3-66 김준연 군(金俊淵君)의 강연을 듣고 내 소감 3-67 국회에서 내무장관 불신임안을 통과시키고 따라서 기한부 회답을 구한 데 대한 내 소감 3-68 수필: 만사분이정(萬事分已定) 부생공자망(浮生空自忙) 3-69 공주 을구(乙區) 국회의원 보선(補選: 보궐선거)를 앞두고 3-70 본면(本面) 출신 국군 전망병사(戰亡兵士: 전사병) 합동위령제에 참석하여 내 소감 1952년(壬辰) 3-71 유명무실(有名無實)한 내각 경질(更迭: 인책 교체) 3-72 공주 을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축록전(逐鹿戰: 선거전)을 보고 3-73 부산소견(釜山所見) 3-74 미가(米價) 최신 기록인 35,000원대(坮)를 보고 3-75 수필: 은인자중 하느라 부득이 가면을 쓰고 사는 나 3-76 반포면 수득세 건(件)에 대하여 내 의견을 기록하노라 3-77 경제적으로 기생(寄生)이 되는 내 소감 3-78 6.25사변 후 동지들 간에 상문(相問: 서로 물어 봄)할 곳을 약기(略記)해 본다 3-79 망중한(忙中閑: 바쁜 가운데 한가로움) 한중망(閑中忙: 한가한 중에도 바쁨) 3-80 수필: 대장론(大將論) 3-81 장교양성의 웅위(雄威: 웅장한 위풍)함을 보고 3-82 수필: 일의 성패에 대한 운명론을 반대한다 3-83 2년 2월 초3일 봉우 선생님의 산법(算法)메모 3-84 수필: 왕척직심(枉尺直尋)과 연정원의 발족 3-85 재향군인회 충남지부 결성식을 보고 3-86 수필: 지난 53년간 실패에 실패를 거듭한 연정원 발족과 동지규합 3-87 치산신방(治疝神方): 산증(疝症)을 치료하는 신효(神效)한 약처방문(藥處方文) 3-88 신훈(申塤) 씨의 방적(紡績)회사 창립 준비를 듣고 3-89 우천장(友川丈)을 전송(餞送)하며 3-90 하동인 군(河東仁君)의 서신(書信)을 보고 3-91 부재기위(不在其位)하얀 불모기정(不謀其政)이라 3-92 공주군수의 초청을 받고 내 소감 3-93 우리 면(面) 사건의 진상(眞狀)과 민심의 동태(動態) 3-94 5.10선거인 도의원(道議員) 입후보의 권고를 듣고 내 소감 3-95 내가 도의원 출마를 앞두고 3-96 수필: 또 다시 운명론을 반대함 -5.10 도의원 선거에 참패하고 3-97 수필: 1953년 국회의원 선거 준비 설계안 3-98 연정원의 연혁(沿革) 3-99 수필: 선거출마를 권고하는 동지들과 중지하라는 동지 3-100 수필: 씨족애(氏族愛)와 화수회(花樹會) 3-101 가아(家兒) 영조(寧祖)를 일선(一線)에 보내며 3-102 수필: 식량부족문제와 국민의 굶주림 3-103 수필: 빚이 산더미 같은 나의 가정경제 3-104 장택상(張澤相) 군의 국무총리 인준의 보(報)를 듣고 3-105 충남도의회 긴급소집 보(報)를 듣고 3-106 국회 데모사건 보도를 보고 3-107 수필: 내 스스로 위안하는 글 3-108 교육구(敎育區)위원에 당선되고 내 소감 3-109 국회해산 총선거실시 결의문을 보고 3-110 안왕이부득빈천호 (安往而不得貧賤乎: 어디 간들 이런 빈천이야 못 얻을까) 3-111 부채(負債) 3-112 한기(旱氣: 가뭄)가 태심(太甚: 너무 심함)하여 민생문제가 난관(難關)에 봉착하였다 3-113 도교육위원회에 참석하고 3-114 미8군단 화약고 폭발의 보(報)를 듣고 3-115 모인(某人: 아무 사람)의 소송(訴訟)에 증인으로 심문을 받고 내 소감 3-116 군수를 면회하고 모건(某件)을 부탁하고 내 소감 3-117 수필: 공로(空老)를 자경(自警)함 3-118 습유답조장(拾遺答弔狀: 조장에 답한 것을 주음) 3-119 점점 다가오는 8.15 기념일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3-120 지방의원들이 국회를 봉쇄하고 국회해산을 강요하였다는 보(報)를 듣고 3-121 인촌(仁村)의 부통령 사임(辭任) 수리(受理)를 듣고 3-122 공주 검찰청에 출두(出頭)하고 나와서 내 소감 3-123 습유(拾遺) 상신분교 개기제문(開基祭文) 3-124 수필: 축수록(逐睡錄)을 한 달 만에 다시 시작하는 머리말 3-125 내가 말하는 수양(修養)이라는 것은 어떠한 효과를 초래하는가 3-126 8.15 기념일을 당하여 3-127 (1) 다시 연정원 동지들 약평(略評)이나 해보자 유일(遺逸)도 같이 해보자 3-128 (2) 다시 연정원 동지들 약평(略評)이나 해보자 유일(遺逸)도 같이 해보자 3-129 (3) 다시 연정원 동지들 약평(略評)이나 해보자 유일(遺逸)도 같이 해보자 3-130 수필: 사업의 파탄과 안빈낙도(安貧樂道) 3-131 정부통령선거 후문(後聞: 뒷소문)을 듣고 3-132 대통령 재임초(再任初)의 인사(人事)관계를 보고 3-133 한협(韓協) 충남지부 재발족을 보고 3-134 수필: 살 길이 보이지 않는 절처(絶處)에서 삶을 희망하며 3-135 일선(一線: 6.25사변의 최일선) 노무교대인의 요령 없는 현상보고를 듣고 내 소감 3-136 나의 한계(限界) 3-137 이조(李朝: 이씨조선) 500년간에 유의미수(有意未遂)한 일이 얼마나 되나 3-138 《심서고(心書考)》 장 추기(追記) 3-139 자식(子息)의 서신을 보고 3-140 충남지사 신임(新任: 새로 임명됨)을 보고 3-141 부산 근문(近聞: 요즘 소식) - 국회소식 3-142 명(名)과 형(形) 3-143 수필(隨筆): 가소(可笑)로운 근일(近日: 요즘) 내 생애 3-144 신문지상의 진(陳) 내무장관 답변을 듣고 3-145 국무총리 일행의 재해지(災害地) 시찰 후보(後報: 뒷소식)를 듣고 3-146 연정원(硏精院)에서 양성하고자 하는 과목 3-147 급병(急病)으로 사선(死線)을 월(越: 넘음)하고 3-148 장(張) 국무총리의 사임설을 듣고 3-149 우주 대자연을 그대로 본받아서 3-150 수필(1952년 음력 8월 17일자 일기 다음에 쓰여짐) 3-151 근일(近日: 요사이) 중공군의 반공전(反攻戰: 반격전)이 치열함을 신문지상으로 보고 3-152 수필: 내가 사는 산동네, 신소(莘沼), 상신리(上莘里) 3-153 모 도의원을 만나고 내 소감 3-154 충남대(忠南大)재단 후원위원회 참사(參事)위촉장을 받고 3-155 현조비정부인전주이씨(顯祖貞夫人全州李氏) 기일(忌日)을 경과하고 내 소감 3-156 수필: 가족 호구(糊口: 먹고 삶) 문제의 갈림길 3-157 미국 대통령 선거 종막(終幕: 결과)을 듣고 3-158 가아(家兒)의 귀가(歸家)를 보고 3-159 대황조(大皇祖: 큰할배) 봉안(奉安)에 대한 사견(私見) 3-160 자식을 보내고 3-161 이갑성(李甲成) 군의 총리 지명설을 듣고 3-162 아이젠하워 원수의 환영행사를 보고 3-163 본군(本郡: 공주) 출신 국회의원 박충식 군의 서한(書翰: 편지)을 보고 3-164 아이젠하워 원수의 한국방문을 환영함 3-165 이 대통령이 외국기자회견 석상(席上)에서 발표한 몇 조를 듣고 3-166 도(道) 3-167 트루먼 대통령이 아이젠하워 원수의 방한(訪韓)을 정치적 선동이라고 기자회견 석상에서 발표하였다 3-168 교(敎: 가르침) 3-169 임진(1952년) 중동(仲冬: 음력 11월)을 맞이하며 3-170 학(學: 배움) 3-171 수필: 정봉화(鄭鳳和) 동지 심방기(尋訪記) 3-172 신체과로가 장래 병의 원인이 된다 3-173 선고기신(先考忌辰: 선친기일)을 경과하고 내 소감 3-174 몽중(夢中)에 우연히 상봉한 친지 모씨의 질문에 대해 몽각후(夢覺後: 꿈깬 뒤) 내 의견대로 기록해 보는 것이다 3-175 현토(懸吐) 사의(私意: 개인적 의사) 3-176 공주교육위원회에 갔던 소감 3-177 임진(1952년) 1년을 회상(回想)하며 3-178 임진년(1952)을 보내며 1953년(癸巳) 3-179 계사(癸巳: 1953년) 원조의 천상(天象: 천문) 3-180 변동 많은 건상(乾象: 천문 현상) 3-181 행(行) 3-182 작(作) 부록: 봉우 선생의 생애와 사상 찾아보기신라 최치원 의 ‘국유현묘지도(國有玄妙之道)’와 조선조 정북창 의 ‘수단지도(修丹之道)’와 구한말 나철의 ‘홍익인간(弘益人間)’이념을 현대에 중흥, 구현한 선각자(先覺者) 봉우 권태훈의 유고집 !!! 이 책은 한국의 선인(仙人)이시자, 단군사상가, 민족운동가, 교육자, 한의사이셨던 봉우 권태훈(1900~1994) 선생님의 유고(遺稿)들을 정리, 역주한 것입니다. 유고는 일기처럼 연대와 날짜순으로 1950년대, 1960년대, 1970년대, 80년대까지 쓰여져 있으며, 내용은 그날의 주제에 따라 기록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다양한 방면에 관한 수필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존 1998년에 펴낸 《봉우일기》 1, 2권에 수록되지 않은 유고들중 1951년, 1952년, 1953년초, 1963년-64년초 유고들을 정리하여 이번에 추가로 펴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아직 남아 있는 미발표 유고들을 연대순으로 정리되는 대로 계속 책으로 펴내어 《봉우 권태훈선생님 유고전집》이 완성되도록 할 예정입니다. 봉우 권태훈 선생님 글 속에는 우리 민족의 수난기였던 6.25 남북전쟁 이후, 우리가 아주 어렵게 지내던 시절의 정치적 혼란, 경제적 궁핍, 사회, 문화적 정체성 상실 등이 아주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으며, 그 어려움 속에서도 정의, 공정 등의 사회적 가치를 굳건히 챙기며 미래 로의 전진을 다짐하시는 게 보입니다. 그 각박한 삶의 조건 속에서도 문화적으로 정신수련연구소로서의 ‘연정원(硏精院)’ 설립에 대한 추구를 멈추지 않으십니다. 실로 놀라운 일입니다. 어느 때는 무상한 현실 속에서 병을 앓으시거나 실의에 빠지시기도 하지만, 어느 때는 계룡산 산골마을 상신리에서 천문관측을 하시고 자세한 스케치와 관측기록을 토대로 7년 후의 1960년 4.19혁명을 예측하시는 과학자이자 예언가의 모습을 보여 주시기도 합니다. 이렇듯 천문학자로서의 면모는 전통의약과 산법(算法)을 다루시기도 하고 하늘의 도(道)와 땅의 도, 사람의 도를 논하는 도인(道人)의 철학을 발표하시기도 하며, 30~40년 후 6.25전쟁으로 어지러운 1952년 한국에서 세계국가의 흥망성쇠를 놀랄 정도로 정확히 예언하시는 등 다양하게 변모합니다. 실로 인간의 거의 모든 영역에 대한 관심과 전문적 지식이 있으셨던 것으로 보일 정도입니다. ---------- 서문에서.이것이 무슨 유전후인(遺傳後人: 뒷사람에게 물려줌)하자는 것도 아니요, 또 내가 무슨 문장이 볼 만해서가 아니라 모두 내 자신의 적막(寂寞: 고요하고 쓸쓸함)을 피하기 위하여 나의 독자적인 횡설수설을 주로 기록하는 것이요, 이치에 합당한지 아닌지, 문장이 되었는지 안 되었는지는 조금도 개의치 않고 하고 싶은 말, 쓰고 싶은 기록은 무엇이고 가리지 않고 모두 그대로 반향(反響)시키는 것이다. 후일에 괘인이목(掛人耳目: 사람들 눈, 귀에 걸림)할지라도 내 본의(本意)임을 양해하시고 심책(深責: 심한 질책) 없으시기 바라며 이 붓을 그친다. - 1963~1964년 초 일기 <머리말쌈> 중에서 …공자(孔子)의 대동(大同)이라는 도(道)요, 모니불(牟尼佛: 석가)의 용화(龍華: 임금, 제왕)라는 도요, 순(舜)의 중화(重華)라는 도요, 야소(耶蘇: 예수)의 부활(復活)이라는 도이다. 이외에도 여러 가지의 길이다. 동일한 일도(一道)이다. 우리가 걷고 있는 이 길이다. 이 길이 경(經: 남북)으로, 위(緯: 동서)로 아무데로 가든지 공통된 길이라는 것이다. 방계곡경(旁谿曲逕)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길을 개척해서 우주에 공헌해서 지금부터 이후로 우주인들의 걸을 길을 편리하게 하여 준다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 일인가.…내가 항상 말하는 백산운화(白山運化)라는 것이 이 길 개척을 의미하는 것이다. - 1952년 수필 <도(道)> 중에서
주군의 태양 2
소네트 / 황하영 글, 홍미란. 홍정은 극본 / 201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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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네트소설,일반황하영 글, 홍미란. 홍정은 극본
서로가 이 세상에 딱 하나 뿐인 특별한 사람인 주군과 태양! 삭막하던 그들의 삶에 스멀스멀 볕이 들어온다! 귀신을 보는 여자와 돈 밖에 모르는 인색한 쇼핑몰 사장의 러브스토리를 담은 드라마 [주군의 태양]이 소설로 출간되었다. 드라마 [최고의 사랑] [미남이시네요] 등 로맨틱코미디 작품으로 많은 팬을 확보한 홍자매(홍정은 ·홍미란) 작가의 신선한 로맨틱코믹호러를 [일요일 일요일 밤에] [우리 결혼했어요] 등 수많은 코미디 프로그램을 만든 황하영 작가가 소설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익숙한 로맨틱코미디에 갖가지 사연을 품은 귀신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로코믹호러’의 묘미를 제대로 살린 홍자매 작가의 극본을 바탕으로, 코미디 작가 특유의 재치와 윗트로 로맨틱코미디의 맛을 한층 더한 소설《주군의 태양》. 드라마의 주인공들이 마치 눈에 보이는 것처럼, 생생하다. 따뜻한 대사, 짜릿한 러브라인이 한 맺힌 귀신들의 이야기와 만나 신선한 조화를 이루면서 묘한 감동을 자아내는 드라마 [주군의 태양]! 특히 소설에서는 드라마에서 다 읽지 못한 주인공들의 속내와 사연들을 중독성 강한 \'주군표 독설 어록\'과 함께 다시 들여다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09 예전의 너로 돌아와 10 내가 너를, 사랑하나봐 11 끝, 그리고 새로운 시작 12 늑대와 염소 이야기 13 사라지는 건 태양일뿐이야 14 잃어버린 기억의 비밀 15 그녀의 마지막 선택 16 태양이 다시 뜰 수 있을까 17 태양이 빛나는 이유“2013년 인기 드라마 [주군의 태양] 소설 출간!” 서로가 이 세상에 딱 하나 뿐인 특별한 사람인 주군과 태양! 삭막하던 그들의 삶에 스멀스멀 볕이 들어온다! “찌그러진 태양, 활짝 펴는 거야.” 귀신을 보는 여자와 돈 밖에 모르는 인색한 쇼핑몰 사장의 러브스토리를 담은 드라마 [주군의 태양]이 소설로 출간되었다. 드라마 [최고의 사랑] [미남이시네요] 등 로맨틱코미디 작품으로 많은 팬을 확보한 홍자매(홍정은 ·홍미란) 작가의 신선한 로맨틱코믹호러를 [일요일 일요일 밤에] [우리 결혼했어요] 등 수많은 코미디 프로그램을 만든 황하영 작가가 소설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익숙한 로맨틱코미디에 갖가지 사연을 품은 귀신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로코믹호러’의 묘미를 제대로 살린 홍자매 작가의 극본을 바탕으로, 코미디 작가 특유의 재치와 윗트로 로맨틱코미디의 맛을 한층 더한 소설《주군의 태양》. 드라마의 주인공들이 마치 눈에 보이는 것처럼, 생생하다! 소설 《주군의 태양》은 인색하고 욕심 많은 유아독존 사장님과 음침하고 눈물 많은 영감발달 여비서가 무섭지만 슬픈 사연을 지닌 영혼들을 위령하는 로맨틱코믹호러 드라마 [주군의 태양]을 소설로 재구성한 책이다. 주인공인 까칠한 재벌남 주중원은 돈밖에 모르는 캐릭터답게 모든 상황을 돈으로 환산하는 얄미운 인물, 사람들은 그를 ‘주군’이라 부른다. 자신이 원하는 것만 취하고 살아오다가 한 여자 때문에 절대 보고 싶지 않은 것, 듣고 싶지 않은 것들을 접하게 되면서 무시하던 세상의 이면을 이해하게 되는 남자, 주군! 시도 때도 없이 달라붙는 태공실을 향해 독설을 날리다가도 자신을 필요로 하는 순간마다 그녀를 감쌀 줄 아는, 까칠하지만 다정한 매력의 소유자다. ‘태양’이라는 별명처럼 환하고 똑똑하고 재주 많았던 주인공 태공실은 사고로 식물인간으로 누워 있다가 깨어난 이후,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바로 귀신을 보는 것. 자신에게만 보이는 귀신들에게 시달리던 공실은 우연히 주중원을 만나게 되고, 그를 만지기만 하면 눈앞의 귀신이 사라진다는 것을 알게 된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 듣지 못하는 것들에 휘둘리며 찌그러져 살다가 중원 덕택에 세상에 나올 용기를 얻으면서 외면하던 세상의 정면을 마주하게 되는 여자, 태양! 따뜻한 대사, 짜릿한 러브라인이 한 맺힌 귀신들의 이야기와 만나 신선한 조화를 이루면서 묘한 감동을 자아내는 드라마 [주군의 태양]! 특히 소설에서는 드라마에서 다 읽지 못한 주인공들의 속내와 사연들을 중독성 강한 \'주군표 독설 어록\'과 함께 다시 들여다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그들의 진로는 달랐다
디이니셔티브 / 시네하 세이코, 오카모토 요시코, 나카무라 유키 (지은이), 김지윤 (옮긴이) /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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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이니셔티브소설,일반시네하 세이코, 오카모토 요시코, 나카무라 유키 (지은이), 김지윤 (옮긴이)
컴퓨터와 인공지능 등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라 향후 10~20년 사이에 없어질 것으로 예상하는 직업이 있는가 하면,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직업도 연이어 탄생하고 있다. 개인의 가치관도 다양해지고 있다. 과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을 진로 가이드가 지금 우리에게 도움이 된다는 보장은 없다. 변화와 불확실의 시대, 미래의 진로를 결정하기 전에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도쿄대의 인기 강의 <커리어 교실>은 각 분야의 글로벌 리더들과 새롭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젊은 직업인들이 강사로 참여해 커리어를 쌓아오면서 겪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가감 없이 들려주는 커리어 멘토링 수업이다. 이 강의의 목적은 자신의 미래에 대해 불안해하는 학생들에게 선배들은 미래를 어떤 식으로 선택해 나갔는지, 나와 같은 고민을 했던 선배들의 경험담을 가능한 한 많이 들려주며 스스로 해답을 찾아가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그들의 진로는 달랐다》는 최근 3년 동안 진행된 <커리어 교실> 강연 중 하이라이트 13개를 뽑아 다양한 조직의 최전선에서 경험한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에피소드를 생생하게 그대로 담았다.| 들어가며 | 다가올 시대를 어떻게 살 것인가 CHAPTER 1 - 느낌이 오면 파고들어라 트위터 팔로워 늘리기를 하다 빠져버린 빅데이터의 세계(라쿠텐 CDO, 글로벌 데이터 총괄부 총감독) 연구자는 실험에만 몰두할 수 있을까(도쿄대 대학원 공학계 연구과 조교) 하고 싶은 일을 하는 회사가 없다면 직접 만든다!(주식회사 리버네스 대표이사 CEO) 연구와 교육, 두 가지를 모두 실현한 나의 선택은?(도쿄대 자연과학교육 고도화부문 특임 조교) | 커리어 워크숍 1 | 커리어 학습 게임 ‘잡스타’ CHAPTER 2 -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행복 찾기 세계를 돌며 일하는 국경 없는 엔지니어(미쓰비시 중공업 그룹장 대리) 여성이 국제기관에서 일하고 싶다면(OECD 도쿄센터 소장) ‘모두를 위한 일’을 찾아 공무원이 되다(공정거래위원회 사무총국 심사기획관) 빈곤 문제의 관심이 개발 도상국의 원조 현장으로 이끌다(일본국제협력기구 민간연계사업부) | 커리어 워크숍 2 | 자신을 알자! CHAPTER 3 - 미래의 일은 아무도 모른다 맥킨지에서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로, 지금은 행복한 꽃꽂이 전문가(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어시스턴트 매니저) 건축가도 세상의 공감을 얻을 때 인정을 받는다(가네코 히로아키 건축계획 사무소 소장) 안정에서 도전으로! 인사과에서 인공지능 분야로 뛰어들다(엔비디아 엔터프라이즈 사업부장) 가짜 도쿄대생이라 불리던 내가 세계적인 웹 디자이너가 되기까지(웹 디자이너, tha ltd. 대표이사, 다마미술대학 교수) | <커리어 교실>의 배경 이론 | 크럼볼츠 ‘계획된 우연성’ CHAPTER 4 - ‘어떻게 살 것인가’를 생각하는 힘 대학 졸업 후의 인생이 더 길다(오사카대 이사·부학장) | 편집자 좌담 | <커리어 교실>을 통해 전하고 싶은 이야기 | 감사의 말 |… 335★ 도쿄대 최고의 진로 강의 <커리어 교실>의 풀 스토리 최초 공개! ★ 우연한 ‘기회’를 자신만의 특별한 ‘길’로 만들어낸 하이라이트 강의 수록 다양한 커리어를 갖는 게 당연한 N잡러의 시대 지금 미래를 결정하지 않아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컴퓨터와 인공지능 등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라 향후 10~20년 사이에 없어질 것으로 예상하는 직업이 있는가 하면,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직업도 연이어 탄생하고 있다. 개인의 가치관도 다양해지고 있다. 과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을 진로 가이드가 지금 우리에게 도움이 된다는 보장은 없다. 변화와 불확실의 시대, 미래의 진로를 결정하기 전에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도쿄대의 인기 강의 <커리어 교실>은 각 분야의 글로벌 리더들과 새롭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젊은 직업인들이 강사로 참여해 커리어를 쌓아오면서 겪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가감 없이 들려주는 커리어 멘토링 수업이다. 이 강의의 목적은 자신의 미래에 대해 불안해하는 학생들에게 선배들은 미래를 어떤 식으로 선택해 나갔는지, 나와 같은 고민을 했던 선배들의 경험담을 가능한 한 많이 들려주며 스스로 해답을 찾아가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그들의 진로는 달랐다》는 최근 3년 동안 진행된 <커리어 교실> 강연 중 하이라이트 13개를 뽑아 다양한 조직의 최전선에서 경험한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에피소드를 생생하게 그대로 담았다. 그만큼 대학 진학과 졸업 이후 진로에 대해 불안해하고 고민하는 학생들, 미래에 대해 아직 막연하게 생각하는 청년들이 본격적으로 자기 인생을 향해 한 걸음 내디딜 때 참고할 만한 리얼 스토리로 가득하다. 진로를 선택하고 커리어를 쌓는 방법에는 왕도도 정답도 없다. 문과·이과, 글로벌·로컬 등 기존의 이분법적인 틀에서 벗어나 유연한 커리어 관리가 필요한 시대, 이 책을 통해 그들의 커리어 선택의 지혜를 만나보자. 변화의 시대를 살아가는 13가지 삶의 방식 불확실한 미래, 나의 길을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 최근 조사에 의하면, 직장인 10명 중 7명은 본업 외에도 여러 부업과 취미활동을 즐기며 시대 변화에 언제든 대응할 수 있도록 여러 직업을 가진 ‘N잡러’를 희망한다고 한다. 변화가 적은 안정적인 사회에서는 일찍부터 전문 영역으로 특화된 지식을 배우는 것이 효율성이 높지만, 복잡하고 불확실성이 커진 사회에서는 무슨 일이든 다면적으로 해석하고 거시적으로 파악해서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발상이 힘을 발휘한다. 다가올 시대에는 문과·이과, 글로벌·로컬 등 기존의 이분법적인 틀에서 벗어나 유연하게 자신의 커리어를 관리하는 능력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대표적인 진로 선택 이론인 크럼볼츠의 ‘계획된 우연성’을 바탕으로 강의를 구성하다 우연한 ‘기회’를 자신만의 특별한 ‘길’로 만들어낸 커리어 선택의 기술 누구나 어린 시절에 한번은 들어봤을 질문, “나중에 커서 뭐가 되고 싶어?” 고등학생이 되어서 진로 선택의 순간이 다가오면 제한된 지식과 경험 안에서 장래의 방향을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압박을 느끼게 되고, 그것 때문에 고민하는 학생들이 많다. 대학에 들어가도 그런 고민은 바로 사라지지 않는다. 수강 신청부터 시작해 거의 모든 것을 스스로 선택해야만 하는 환경에서 더 큰 어려움에 부딪히기도 한다. 스탠퍼드 대학교수이자 심리학자인 존 D. 크럼볼츠가 주장한 ‘계획된 우연성’ 이론에 따르면, 성공한 커리어의 80%는 ‘우연’에서 비롯된다. 신중하게 세운 계획보다 예상외의 사건이나 우연이 커리어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조사에 의하면, 18세 때 생각했던 직업을 실제로 하는 사람은 전체의 약 2%에 지나지 않는다. 따라서 본인의 노력과 행동, 학습 경험에 따라 진로는 계속해서 변화할 수 있다. 도쿄대는 이러한 크럼볼츠의 ‘계획된 우연성’ 이론을 바탕으로 짠 <커리어 교실> 강의를 전공 선택 전의 학부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 강의에는 각 분야의 리더뿐 아니라 다양한 조직 현장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선배들이 특별 강사로 참가한다. 최근 3년 동안 진행된 <커리어 교실> 강연 중 하이라이트 13개를 뽑아 도쿄대에서 출간한 《그들의 진로는 달랐다》에는 마치 실제 강연을 듣는 것처럼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그대로 담았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멘토링은 내가 하고 있는 고민을 딱 한발 앞서 걸어간 사람의 리얼 스토리다 도쿄대생들은 왜 전공을 선택하기 전에 반드시 <커리어 교실> 수업을 들을까? 커리어란 직업만이 아니라 그 사람의 삶의 모습과 방식 그 자체다. 스스로 선택한 삶의 결과가 바로 커리어다. 따라서 무엇을 우선으로 삼을지를 스스로 묻고 답하는 일이 중요하다. 이 책에는 대기업 임원, 연구자, 공무원, 국제기관, 컨설팅 회사, 벤처기업, 건축사, 디자이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선배들이 강사로 참여해 살면서 마주한 우연한 기회, 예상 못 한 사건을 어떤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길’로 만들어 냈는지, 그들이 지금의 커리어를 이루기까지 13가지 삶의 방식이 소개된다. 해당 분야의 직업군을 희망하고 준비할 때 갖추어야 할 세세한 정보는 덤이다. 진로에 관해 고민하는 내가 알고 싶은 건, 그 길로 먼저 걸어간 사람들의 리얼한 이야기다. 대학에는 왔지만, 미래의 진로에 대해 아직 막연한 생각을 하는 평범한 대학생, 대학 진학을 앞두고 어떤 전공을 선택해야 할지 불안해하며 고민하는 고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리얼한 스토리를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지금 미래의 목표를 정하지 않아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정답이 없는 시대, 끊임없이 리셋하라! “대학에서 배우거나 대학원에서 배운 것만으로 평생을 사는 것은 무리입니다. 대학에서 아무리 최신 기술을 익혔다고 해도 몇 년만 지나면 진부한 것이 되고 맙니다. 지금 이런 말을 아무리 들어도 와닿지 않겠지만 대학을 나온 뒤부터가 진짜 승부입니다. 대학을 나온 뒤로도 항상 자신을 버전 업 해야 합니다.” (고바야시 다다시, 오사카대 부학장) 복잡하고 불확실성이 높은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지식이나 기술뿐 아니라 멀리 내다보는 안목과 유연성을 가지고 스스로 커리어를 주체적으로 만들어 가야 한다. 이제 막 스무 살, 스물한 살에 선택하는 학부와 학과가 자신의 장래를 결정하지 않는다. 그러니 지금 취업에 관한 결정을 내린다 한들 10년 뒤에 당신이 어디에 서 있을지 모른다. 세상에 같은 커리어는 단 하나도 없다. 진로를 선택하고 커리어를 쌓는 방법에는 왕도도 정답도 없다. 우리는 이미 만들어진 길이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 용기를 내어 묵묵히 앞을 향해 걸어가다 어느 날 뒤돌아보면 걸어온 자리에 길이 나 있을 것이다. 그것이 나의 ‘커리어’다. 방황하는 것도 포함해 인생의 모든 일에는 의미가 있다.그렇게 빈둥대던 시절, 트위터가 미국에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는데 통계학자인 히로무는 팔로워를 모으는 데 천재적이었습니다. 일반인의 팔로워 수는 많아야 1~2천 명 수준일 텐데 그는 당시 팔로워 수가 50만 명이나 됐습니다. 이 엄청난 숫자에 궁금증이 생긴 저는 대체 어떻게 한 거냐고 물어봤습니다. 히로무는 팔로워는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면 모인다는 걸 이론적으로 설명해줬고, 우리는 거기에 상당히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 팔로워를 늘리려면 일단 데이터를 모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트위터의 API를 사용해 나의 팔로워가 누구인지, 내 글이 누구에게 리트윗되었는지 데이터를 모아 분석한 것이 저의 데이터 분석의 시작입니다. (‘트위터를 하다 데이터 분석의 세계를 만나다’ 중에서) 저는 지금까지 이른바 ‘국경 없는 엔지니어’로 35개국을 돌아다니며 전 세계를 누볐습니다. 총 이동 거리로는 약 135만㎞, 지구를 34바퀴 정도 돌은 꼴입니다. 방문한 나라는 북미, 중남미, 아시아, 중동, 동유럽, 서유럽, 아프리카, 거의 전 세계 모든 나라입니다. 인프라와 관련된 일을 하면 전 세계 곳곳에 할 일이 있어서 좋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개발 도상국, 앞으로 공업화가 진행될 나라에서 일하고 싶은 사람은 인프라 계열 회사에 들어가면 틀림없이 그 나라에 갈 기회가 있을 겁니다. (‘국경 없는 엔지니어로 세계를 돌다’ 중에서) OECD나 UN, 세계은행도 지금은 토론 면접으로 채용을 결정합니다. 영어 필기시험에 합격했다는 전제하에 이야기하면 면접에는 4, 5명의 면접관이 참석합니다. 면접관 5명이 각자 다른 각도의 질문을 하고, 답변에 대한 반대 의견을 제시하는 식입니다. 탁구공을 주고받듯 다이얼로그 식으로 토론이 진행됩니다. 여기서는 디스어그리를 건설적으로 할 수 있는지와 상대방에게 자기 의견의 요점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지를 봅니다. (‘중요한 것은 커뮤니케이션 능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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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맵 / 일본박학클럽 지음, 조은아 옮김 /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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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맵소설,일반일본박학클럽 지음, 조은아 옮김
레오나르도 다빈치, 요하네스 베르메르부터 에두아르 마네, 클로드 모네, 빈센트 반 고흐, 그리고 에드바르드 뭉크에 이르는 거장이라고 불리는 화가들의 삶을 이와 관련된 작품과 함께 소개하는 책이다. 다만 이 책에서 소개하는 작품들이 화가의 이름만큼, 다 빈치 하면 떠오르는 「모나리자」 대신 「세례 요한」, 베르메르의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 대신 「편지를 읽는 푸른 옷의 여인」같은 작품을 소개하며 거장들의 좀더 다양한 삶의 태도와 방식을 이야기한다. 명화에는 거장들의 삶이 농도 깊게 투영되어 있다. 예술의 방향성에 대한 고민, 남녀 간의 갈등, 사제 또는 경쟁자들과의 대립, 고객과의 의견 충돌 등의 온갖 인간관계에서 생기는 갈등, 마음속 깊이 숨겨둔 내밀한 감정, 살아온 인생의 비밀이나 알려지지 않은 일화 등을 작품과 그 작품을 창조해낸 예술가를 관련지어 풀어나간다. 책에 실린 아름다운 회화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도표로 작성한 철저분석 등은 독자로 하여금 더욱 깊이 있는 감상이 가능하도록 관련 지식도 응축해 두었다. 책장을 덮으며 한 번쯤 품었던 ‘뭉크의 그림은 왜 음울할까?’ 도대체 ‘클림트가 진정으로 사랑한 여인은 누구일까?’ 하는 식의 의문에 스스로 답하는 자신을 만나게 될 것이다.ROOM 101 경쟁, 그 생산적 에너지 : 불후의 명화를 탄생시키는 데 일조한 거장들의 경쟁자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_신고전주의의 기수, 앵그르가 평생 싫어했던 화가는 누구일까?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_그 녀석에게 묘를 만들게 하지 마! 믿기 어려운, 세계 최고의 천장화 의뢰의 발단 라파엘로 산치오_존경하던 선배와 적대적인 관계로, 거장 미켈란젤로와 으르렁거리는 사이가 되다 귀스타브 쿠르베_만국박람회에서 낙선하자 분개, 박람회장 옆에서 개인전을 연 격정의 화가 에두아르 마네_격찬받았다고 생각했는데… 이름 때문에 생긴 오해로 분노한 화가 조르주 피에르 쇠라_내 기법을 흉내 내지 마! 점묘화를 지킨 대신에 무엇을 잃었을까? 산드로 보티첼리_친구의 적(敵)은 바로 나의 적 알브레히트 뒤러_위작에 시달리다 분노하며, 작품에 경고문을 쓴 나르시시스트 ROOM 201 사랑, 그 신비한 감정 : 거장들의 인생을 바꾼 러브 스토리 존 에버렛 밀레이_들키지 않았을까? 은인을 그린 초상화에 숨겨진 갈등과 동요 에드바르드 뭉크_죽음의 그림자를 겁내던 화가를 뒤흔든 스토커의 총격사건 필리포 리피_수녀에게 반한 호색가, 사랑을 위해 폭주하다 구스타프 클림트_넘치는 정력을 자랑하며 그림을 그리는 모델마다 관계를 가진 화가, 그리고 그가 가장 사랑했던 여인 오딜롱 르동_어둠의 세계에 살던 고독한 화가를 풍부한 색채의 세계로 이끈 그녀 요하네스 베르메르_결혼 허락을 받기 위해 ‘빛의 마법사’가 보여준 결단력 프란시스코 고야_작품에 암시된 불길한 미래, 두개골이 없는 고야의 유골의 미스터리 ROOM 301 집착, 그 기묘한 효과 : 거장들의 작품에 담긴 또 다른 메시지 레오나르도 다 빈치_만능 천재가 평생 곁에 두었던 그림, 그 그림의 모델과 지속한 금단의 관계 장 프랑수아 밀레_누드화만 그리던 화가를 ‘농부들의 화가’로 바꾼 한마디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_인상파의 거장, 아름다운 모델을 추행하다? 폴 세잔(Paul Cezanne)_화가의 상징이었던 사과에 담긴 소년 시절의 우정 프랑수아 부셰_자신의 아내에게 반한 외국대사에게 아내의 누드화를 그려준 이유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_최고의 화가가 그린 인기 가수의 포스터는 왜 발매 중지가 되었을까? 에드가 드가_아름다운 모델을 왜 추하게 그렸을까? 이른 아침 풍경에 숨겨진, ‘무희의 화가’의 여성관 대 피테르 브뢰헬_신랑이 보이지 않는 결혼식 그림에 숨겨진 화가의 결혼관 조토 디 본도네_르네상스의 선구자는 왜 항상 요셉을 우울하게 그렸을까? ROOM 401 재능, 섬광처럼 번뜩이는 힘 : 작품에 감춰진 거장들의 특별한 능력 페테르 파울 루벤스_에 감춰진 화가의 또 다른 모습 윌리엄 블레이크_시를 쓰는 재능마저 갖췄던 환상화의 귀재에게 주어진 특별한 능력 베첼리오 티치아노_말을 탄 황제의 초상화에서 드러나는 대성공의 비밀 대 루카스 크라나흐_종교개혁으로 돈을 벌고, 누드화 주문 체계를 갖춘 루터의 친구였던 수완 좋은 경영자 테오도르 제리코_말의 매력에 빠져서 낙마로 목숨을 잃은, 말을 사랑한 화가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_전시방법까지 유언으로 남긴 영국 낭만주의의 기수 ROOM 501 언행, 매료되거나 환멸을 느끼거나 : 믿기 어려운 거장들의 민낯 렘브란트 반 레인_노년에 빈곤해진 이유, 진위구별이 어려운 ‘빛과 그림자의 마술사’의 부실한 작업 미켈란젤로 카라바조_명암법을 사용하여 장엄한 종교화를 그렸지만, 사실은 흉악한 무뢰한 빈센트 반 고흐_고흐는 자살하지 않았다, 불안과 공포 그리고 갈등이 새겨진 자화상의 진실 폴 고갱_가난에 지다, 남국에서 보낸 편지에서 드러나는 자살미수의 진의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_역사 화가로서의 지위를 버리게 한 전환기의 회화 앙리 루소_순박한 화가, 은행사기에 가담하다 조르주 드 라 투르_정밀한 종교화를 그린 ‘밤의 화가’, 화풍과 너무 다른 고약한 성격세상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산다. 보려는 사람들, 보여주면 보는 사람들, 그래도 안 보는 사람들! _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i) 예술은 손으로 만든 작품이 아니라 예술가가 경험한 감정의 전달이다 모든 예술이 그러하듯이 인간이 그려낸 그림도 삶을 반영한다. 생로병사(生老病死)와 희로애락(喜怒哀樂)은 물론 미술가 속에 숨겨진 자아와 그를 둘러싼 환경이 작품 안에 그대로 녹아있다. 우리는 화가와 화가의 삶을 살피는 과정에서 그를 둘러싼 세상과 더불어 미술계에 새로운 움직임을 촉발하는 데 중점적 역할을 한 사건을 찾기도 하고, 그러한 변화가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 추적할 수 있다. 아울러 화가의 생애와 동시대에 발생한 사건을 엮어 명화와 그에 얽힌 이야기를 속속들이 파헤칠 수도 있다. 보는 이의 관점에 따라 변화무쌍한 이 탐구과정을 통해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는 심미안을 얻게 될 것이다. 그림은 인생과 타협하려는 시도이며, 그렇기 때문에 사람 수만큼 다양한 해결책이 존재한다 일찍이 파블로 피카소가 얘기했던 것처럼 “그림은 일기를 쓰는 또 다른 방법”일 뿐이다. 어린 아이가 쓰는 그림일기 역시 그 아이가 바라보고 생각하는 것을 담고 있다. 세계 미술사에 남는 명화라고 해서 다를 건 없다. 그 작품이 순수한 자의식으로 제작하는 작품이든 누군가를 위한 작품이든 간에 예술가들의 인생이나 예술관이 담겨 있다. 이 책은 레오나르도 다빈치, 요하네스 베르메르부터 에두아르 마네, 클로드 모네, 빈센트 반 고흐, 그리고 에드바르드 뭉크에 이르는 거장이라고 불리는 화가들의 삶을 이와 관련된 작품과 함께 소개하는 책이다. 다만 이 책에서 소개하는 작품들이 화가의 이름만큼, 다 빈치 하면 떠오르는 대신 , 베르메르의 대신 같은 작품을 소개하며 거장들의 좀더 다양한 삶의 태도와 방식을 이야기한다. 모든 예술가들은 자신의 영혼에 붓을 담궈 자신의 본성을 그림으로 그린다 명화에는 거장들의 삶이 농도 깊게 투영되어 있다. 예술의 방향성에 대한 고민, 남녀 간의 갈등, 사제 또는 경쟁자들과의 대립, 고객과의 의견 충돌 등의 온갖 인간관계에서 생기는 갈등, 마음속 깊이 숨겨둔 내밀한 감정, 살아온 인생의 비밀이나 알려지지 않은 일화 등을 작품과 그 작품을 창조해낸 예술가를 관련지어 풀어나간다. 거장들의 삶은 순탄하지 않았던 만큼 고민도 많았다. 덕분에 우리는 그들이 남긴 ‘명화’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우리는 이 책에서 좀더 특별한 일상을 살아낸 거장들이 뿜는 삶의 향기를 맡게 될 것이다. 책에 실린 아름다운 회화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도표로 작성한 철저분석 등은 독자로 하여금 더욱 깊이 있는 감상이 가능하도록 관련 지식도 응축해 두었다. 책장을 덮으며 한 번쯤 품었던 ‘뭉크의 그림은 왜 음울할까?’ 도대체 ‘클림트가 진정으로 사랑한 여인은 누구일까?’ 하는 식의 의문에 스스로 답하는 자신을 만나게 될 것이다. 높이가 20미터나 되는 곳의 넓은 천장에 쉴 틈 없이 프레스코화를 그리는 일은 특별한 기술은 물론 강건한 체력까지 필요로 하는 가혹한 작업이다. 원래 미켈란젤로는 프레스코화를 전문으로 하는 협력 화가를 고용했지만, 그들의 역량에 불만을 품고 해고하였다.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어쩔 수 없이 4년에 걸쳐 지상에서 20미터나 떨어진, 현기증이 날 정도로 높은 발판 위에서 천장을 쳐다보며 엄청난 규모의 그림을 그리는, 막대한 에너지를 소모하는 작업을 거의 혼자서 계속했다고 한다. 미켈란젤로는 원근법을 비롯한 여러 가지 기법을 구사하며, 아치 모양으로 둥근 천장에 지상에서도 뚜렷이 보이는 새로운 구도의 천장화를 완성했다. 중세 말부터 르네상스 전환기에 활동한 그의 작품은 유럽 전역에서 인기를 끌었지만 들끓는 복제품, 모사품들에 시달려야 했다. 화가 난 뒤러는 자신의 이름에서 머리글자인 A와 D를 조합한 모노그램을 만들어, 모조품의 유통을 방지하고자 했다. 하지만 그의 노력을 비웃듯이 그 모노그램마저 도용한 위작이 속속 등장했다. 참다못한 뒤러는 위조꾼과 이를 찍어 판 이들을 상대로 베네치아에서 소송을 제기했다. 최초의 예술품 지적재산권 소송이었다. 하지만 법원은 “복제품이 나올 만큼 인정받았다는 데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는 판결로 뒤러의 분노에 기름을 부었다. 격노한 뒤러는 판화 연작인 과 의 장정판을 출간할 때, 장식 삽화에 라틴어로 강력한 경고문구를 넣었다고 한다.“멈추어라! 그대. 교활한 자들이여, 노력을 모르는 자들이여, 남의 두뇌를 날치기하는 자들이여! 감히 내 작품에 그 흉악한 손을 대려는 생각은 하지도 말지어다.”
오일혁명 놀라운 지방 이야기
동아일보사 / 박민선 글 / 200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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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건강,요리박민선 글
『오일혁명 놀라운 지방 이야기』는 국내 최고의 가정의학 전문의와 식품영양학자가 공동집필한 건강 실용서이다. 앞부분은 서울대학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가 지방 섭취의 문제로 병원을 찾은 여러 환자들을 진료하면서 보고 느낀 것들과 그들에게 못다한 이야기를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뒷부분은 식품영양학자이자 음식전문가인 장소영 교수가 우리가 꼭 먹어야 할 건강 오일이 무엇인지, 각 오일이 지닌 효능을 최대로 즐기려면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그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한 권의 책에 의학 지식과 음식 정보를 담아 책의 활용도를 높였다. 요즘 같은 불황에 경제성을 가진 책이라 할 수 있다. 앞부분은 전문의가 지방이 인체 각 기관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임상 사례를 통해 전달,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몸을 진료 받는다는 듯한 느낌이 들게 만들고, 뒷부분은 식품영양학자이자 전통요리전문가가 몸에 좋은 건강 오일과 각 오일의 장점을 제대로 얻어낼 수 있는 조리법을 제시해 영양사 역할을 한다. 01 내 몸이 원하는 영양소를 먹어라! 꼭 알아야 할 지방 이야기 지방, 몸을 만들고 보호한다 하루 총열량의 7~8%, 포화지방을 먹어라 불포화지방, 종류에 따라 효과도 다르다 포화지방과 불포화지방은 늘 함께 붙어 다닌다 포화지방보다 더 나쁜 트랜스 지방, 안 먹는 게 좋다 \'트랜스 지방 제로\'의 함정에 속지 마라 트랜스 지방, 먹어야 한다면 섭취량을 최소화하 올리브유가 심혈관 질환을 예방한다 동물성 지방이 약이 되는 사람도 있다 지방 섭취의 핵심은 균형이다 ■ 자가 진단 테스트 | 내 몸은 지금 지방을 원하는가 ■ 알기 쉬운 지방 용어 사전 02 인체를 알면 지방 효과가 보인다! 지방이 몸의 각 기관에 미치는 영향 두뇌와 신경계 \"잘못된 지방 섭취가 뇌·신경계 질환의 원인일 수 있다!\" 건강한 뇌, 지방에 달려 있다 필수지방산을 먹어라 하루 세끼 골고루 나누어 먹어라 적당한 지방 섭취는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 Case study | \"기억력이 떨어지고 의욕이 없으며, 식욕도 잃었다\" ■ Case study | \"잘 먹고 운동도 많이 하는데 늘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다\" ■ 자가 진단 테스트 | 내 몸은 지금 지방을 원하는가 심장과 혈관 \"지방에 울고 지방에 웃는다!\" 지방이 피의 흐름을 돕기도 하고 막기도 한다 심혈관의 최대 적은 트랜스 지방과 포화지방 하루 한 끼, 생선 섭취로 혈전을 조절하라 올리브유 두 스푼의 위력 고령자는 견과류를 먹어라 심혈관 질환에 영양을 주는 식품들 ■ Case Study | \"혈관이 막혀 수술을 했는데도 혈당과 고지혈증이 호전되지 않는다\" ■ 자가 진단 테스트 | 내 몸은 지금 지방을 원하는가 소화기관 \"지방이 부족하면 속도 편치 않다!\" 소화를 위해선 적절한 지방 섭취가 필수 하루 열량의 20%는 지방으로 먹어라 오일만 잘 먹어도 위염과 장염을 예방 수 있다 ■ Case Study | \"항상 피곤하고 소화가 안 되며, 신물이 넘어오고 속도 쓰리다\" ■ Case Study | \"변이 묽고, 하루에 몇 번씩 화장실을 가지만 잔변감이 있다\" ■ Case Study | \"항상 가스가 차고 더부룩하니 헛배가 부르다\" ■ 자가 진단 테스트 | 내 몸은 지금 지방을 원하는가 눈·코·입 \"지방의 균형이 몸의 감각을 살린다!\" 지방의 균형이 깨지면 먼저 눈에서 신호를 보낸다 코와 입의 염증, 불포화지방으로 치유한다 ■ Case Study | \"코에 염증이 잘 생기고 쉽게 낫지 않는다\" ■ Case Study | \"혓바늘이 자주 돋고 입이 아리다\" ■ 자가 진단 테스트 | 내 몸은 지금 지방을 원하는가 피부 \"지방이 피부의 수분을 지킨다!\" 피부에서는 지방 세포막이 제일 중요하다 필수지방산이 건강한 피부를 만든다 비타민 E가 풍부한 오일을 먹어라 ■ Case Study | \"환절기만 되면 손바닥이 벗겨진다\" ■ Case Study | \"얼굴에 기름기가 많고 울긋불긋하며 염증도 생긴다\" ■ 자가 진단 테스트 | 내 몸은 지금 지방을 원하는가 모발 \"지방 조절로 탈모도 막는다!\" 지방이 많으면 머리카락이 빠진다 동물성 지방은 하루 30g 이하로 먹어라 지방이 부족해도 머리카락이 빠진다 ■ Case Study | \"스트레스 받는 일도 없는데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 ■ Case Study | \"약을 발라도 두피 염증이 심해지고 머리카락이 빠진다\" ■ 자가 진단 테스트 | 내 몸은 지금 지방을 원하는가 03 건강하고 맛있게 먹어라! 조리법과 재료에 맞는 오일 조리 공식 오일 제대로 알고 먹어라, 몸에 좋은 건강 오일 올리브유 혈관 건강을 지키는 건강식품 참기름 고소한 천연 항산화제 들기름 오메가-3 지방산의 보고(寶庫) 포도씨유 노화 방지에 탁월 콩기름 필수지방산이 풍부한 다목적 오일 카놀라유 포화지방이 가장 낮은 식물성 오일 홍화씨유 올레인산 함량을 높인 건강 오일 옥수수유 산화 안정성이 좋은 비타민 E의 공급원 현미유 국산 원료로 만드는 웰빙 오일 해바라기씨유 담백한 맛과 향을 지닌 건강 오일 버터 바삭바삭한 질감을 살리는 일등공신 마가린과 쇼트닝 노벨상 받은 트랜스 지방 팜유 동물성 지방을 닮은 식물성 오일 조리법과 재료에 맞는 오일 조리 공식 바삭바삭, 튀겨 먹을 때 오일 조리 공식 01 포도씨유+다시마|다시마부각 02 카놀라유+김|김자반 03 옥수수유+들깨송이|들깨송이부각 조물조물, 무쳐 먹을 때 오일 조리 공식 04 참기름+죽순|죽순무침 05 참기름+민어|민어회무침 06 참기름+파래|파래무침 07 참기름+북어|북어보푸라기 08 들기름+파|파김무침 다글다글 볶? 먹고, 지글지글 부쳐 먹을 때 오일 조리 공식 09 콩기름+콩나물|콩나물볶음 10 포도씨유+부추|부추잡채 11 옥수수유+브로콜리|브로콜리볶음 12 카놀라유+가지|가지쇠고기볶음 13 참기름+도라지|도라지잡채 14 포도씨유+오징어|오징어매운볶음 15 콩기름+애호박|애호박부침 16 참기름+무|무나물 자글자글, 조려 먹을 때 오일 조리 공식 17 참기름+감자|감자조림 18 포도씨유+단호박|단호박닭고기조림 19 옥수수유+닭|닭조림 20 참기름+호두|호두조림 21 들기름+생강|생강고등어조림 따끈따끈, 구워 먹을 때 오일 조리 공식 22 버터+고구마|고구마치즈구이 23 참기름+대합|대합구이 24 참기름+쇠고기|육포 25 버터+무화과|무화과구겔호프 26 버터+바나나|바나나구이 아삭아삭, 생으로 먹을 때 오일 조리 공식 27 현미유+오이|오이샐러드 28 현미유+새우|새우샐러드 29 올리브유+양배추|양배추샐러드 30 올리브유+당근|당근샐러드 31참기름+달래|달래샐러드와 편육 32 들기름+상추|상추두부샐러드 04 아플 때 더 잘 챙겨 먹어라! 생애 주기와 질병에 따른 건강 오일 공식 고혈압 01 올리브유+사과|사과오렌지샐러드 02 올리브유+치즈|라자냐 03 올리브유+양파|양파구이 고지혈증 고지혈증 04 들기름+된장|조개쌈장 05 들기름+취|취나물 06 들기름+고등어|고등어조림 당뇨 당뇨 07 참기름+보리|보리죽 08 올리브유+낙지|낙지미나리샐러드 09 올리브유+느타리버섯|버섯샐러드 심혈관 질환 심혈관 질환 10 참기름+잣|잣콩국수 11 참기름+미역|미역국 12 참기름+쑥|쑥개떡 뇌졸중 뇌졸증 13 참기름+콩|콩비지찌개 14 올리브유+토마토|토마토샐러드 퇴행성 관절염 퇴행성 관절염 15 들기름+꽁치|꽁치조림 16 들기름+카레|쇠고기호박카레 17 들기름+고추|고추고기조림 암 암 18 참기름+버섯|버섯전골 19 콩기름+멸치|멸치고추조림 20 올리브유+마늘|통마늘구이 지방간·간경화 지방간·간경화 21 올리브유+가자미|가자미구이 22 콩기름+배추|배추전 23 콩기름+순두부|순두부찌개 비만 비만 24 참기름+도토리묵|도토리묵무침 25 들기름+조갯살|조갯살냉이무침 26 들기름+우엉|우엉샐러드 27 참기름+두부|두부샐러드 임신부·수유부 임신부·수유부 28 옥수수유+꽃게|게감정 29 콩기름+돼지갈비|돼지갈비강정 30 들기름+파프리카|파프리카샐러드 31 포도씨유+바나나|바나나감자샐러드 소아 소아 32 옥수수유+달걀|달걀말이 33 참기름+쇠고기|쇠고기잣구이 34 들기름+뱅어포|뱅어포간장구이 고령자 고령자 35 들기름+시금치|시금치샐러드 36 현미유+굴|굴전 37 현미유+해삼|해삼탕 기름기, 무조건 먹지 마? NO! 꼭 먹어야 아프지 않고 오래 산다! 각종 성인병 생활 습관병 잡는 놀라운 지방 섭취법 - 자신의 몸속 구석구석을 상세하게 살펴보고 체크할 수 있는 자가 건강검진 매뉴얼 북 - 생애 주기와 몸 상태에 따라 골라 먹는 69가지 오일 조리 공식 & 건강 식단 내용 소개 \"이 책을 읽는 것은 실력 있는 전담 주치의와 영양사를 고용한 것과 같다!\" 『오일혁명 놀라운 지방 이야기』는 국내 최고의 가정의학 전문의와 식품영양학자가 공동집필한 건강 실용서이다. 앞부분은 서울대학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가 지방 섭취의 문제로 병원을 찾은 여러 환자들을 진료하면서 보고 느낀 것들과 그들에게 못다한 이야기를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뒷부분은 식품영양학자이자 음식전문가인 장소영 교수가 우리가 꼭 먹어야 할 건강 오일이 무엇인지, 각 오일이 지닌 효능을 최대로 즐기려면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그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 자신의 몸속 구석구석을 상세하게 살펴보고 체크할 수 있는 자가 건강검진 매뉴얼 북 - 아프지 않고 오래 살기 위해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지방 이야기 이 책은 건강을 위해 꼭 알아야 할 지방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건강한 지방 섭취를 위해서는 \'지방=나쁜 것\'이라는 편견부터 버려야 한다. 지방이 우리 몸에서 하는 역할을 이해하고 몸에 좋은 지방과 나쁜 지방을 알면 지방도 약이 될 수 있다. - 자신의 몸 상태를 책으로 자가검진할 수 있는 건강 매뉴얼 북 비만과 각종 생활 습관병의 주범이라고만 생각했던 지방, 사실은 뇌와 심장은 물론이고 피부와 머리카락에 이르기까지 우리 몸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 그래서 지방과 전혀 상관없을 것 같은 증상인데도 알고 보면 잘못된 지방 섭취가 원인인 경우도 많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인체와 지방의 상관관계를 이해할 수 있다. ■ 생애 주기와 몸 상태에 따라 골라 먹는 69가지 오일 조리 공식 & 건강 식단 - 몸에 좋은 오일을 조리법에 따라 골라먹을 수 있다! 아무리 좋은 오일이라도 제대로 된 조리법을 모르면 영양 가치는 장담할 수 없다. 그래서 몸에 좋은 오일을 알려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를 빠트릴 수 없다. 몸 관리를 위해 관심 가져야 할 오일의 종류와 각 오일에 어울리는 식재료, 그리고 그것들을 맛있게 먹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 자신의 몸 상태에 따라 적합한 오일을 골라먹을 수 있다! 아무리 관리를 잘해도 나이 들면 몸에서 하나씩 이상 신호를 보내기 마련. 이럴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먹는 것\'으로, 특히 지방 섭취에 신경 써야 한다. 적당한 지방이 녹슨 조직과 기관에 기름칠을 해 건강을 되찾아주기 때문. 가장 홀대하기 쉬운 지방 섭취에 장수의 비법이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한국인에게 흔한 질병과 지방 조절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올바른 지방 섭취 요령을 배울 수 있다. 이 책의 특징 ■ 건강 정보와 음식 정보를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은 한 권의 책에 의학 지식과 음식 정보를 담아 책의 활용도를 높였다. 요즘 같은 불황에 경제성을 가진 책이라 할 수 있다. 앞부분은 전문의가 지방이 인체 각 기관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임상 사례를 통해 전달,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몸을 진료 받는다는 듯한 느낌이 들게 만들고, 뒷부분은 식품영양학자이자 전통요리전문가가 몸에 좋은 건강 오일과 각 오일의 장점을 제대로 얻어낼 수 있는 조리법을 제시해 영양사 역할을 한다. ■ 부담 없이 읽지만 길게 간직할 수 있다! 이 책은 지방과 오일에 관해 독자가 알아야 할 꼭 필요한 정보만을 간결하고 분명하게 요약, 두껍지 않다. 때문에 짧은 시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실생활에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오일 조리 공식이 있어 두고두고 유용하다.
로메이징 유아 패턴 영어 121
래디시 / 유진아 (지은이) / 2025.03.03
25,000원 ⟶ 22,500원(10% off)

래디시영어교육유진아 (지은이)
두 아이의 엄마이자, 영어 교육 전문가로서 교육 에듀테크 대표가 된 저자가 선보이는 새로운 방식의 엄마표 영어책이 출간되었다. 그동안 3천 명에 달하는 아이들을 만나 언어 교육을 해온 저자는 유아기의 영어 교육은 분명히 달라야 한다고 강조한다. 부모와의 정서적 교감을 바탕으로, 학습이 아닌 소통하는 도구로서 영어를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핵심이다. 이 책은 유아의 영어가 언어 그 자체로서 자연스럽게 체득될 수 있도록 돕는다. 흔히 볼 수 있는 일상어 중심의 상황별 문장을 나열하기보다 아이의 연령별 발달 단계를 고려한 아주 간단한 ‘놀이’를 기반으로 121개의 스크립트를 구성한 이유이기도 하다. 하나의 놀이 속에서 반복되는 ‘패턴 문장’을 선보인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모든 스크립트를 음원 파일이 아닌 저자가 직접 등장하는 짧은 영상으로 제작하여 부모가 쉽게 놀이와 문장을 익힐 수 있도록 제공한다.작가의 말 Part 1 발화 놀이 영어를 시작하기 전에 꼭 알아둘 것 Chapter 1 우리 아이 영어를 탄탄하게 해줄 외국어 습득 지식 -0~7세 영어, 목적은 소통입니다 -영유아 영어 노출, 괜찮을까요? -효과적인 영어 노출의 원리는? Chapter 2 우리 아이 영어를 탄탄하게 해줄 언어 발달 지식 -따라 할 모델이 필요해요 -언어는 듣기부터: 노출의 양과 퀄리티 [부록] 엄마들이 자주 하는 질문 세 가지 Chapter 3 우리 아이 영어를 탄탄하게 해줄 기억 지식 -언어 기억을 강화시키는 방법 1 -언어 기억을 강화시키는 방법 2 Chapter 4 우리 아이 영어를 탄탄하게 해줄 엄마표 영어 지식 -영어 노출 환경의 종류와 비중 -이상적인 엄마표 영어의 정의 -다양한 도구를 통해 아이의 발화를 돕는 법 -엄마표 영어에 대한 오해와 진실 -엄마표 영어가 쉬워지는 비법 Part 2 발화로 이어지는 우리 집 영어 루틴 Chapter 1 영어 루틴을 만들기 위해 알아둘 것 -자주 사용하는 문장 패턴 -발화 촉진을 위한 두 가지 활동 연결하기 Chapter 2 노래, 영상, 그림책 연계 발화 촉진 놀이 [노래 연계 놀이] -버스가 간다 -나의 감정 -내 몸에 거미가! -날 따라 해봐요 -포일 케이크! -다 열어, 뒤집어, 굴려 -해님 잡아라 [영상 연계 놀이] -로션 바르기 -휴지 응아 -어디가 아파요? -어떤 도시락 싸왔어? -식물 성장 과정 -놀이터 탐방 -기침은 전염돼요 [그림책 연계 놀이] -똑같아요! -간지럼쟁이 -봤어?! -곤충이 되어보자! -엄마 찾기 -~할 시간이야! -아이스크림 주세요! Part 3 로메이징 유아 영어 패턴 놀이집 100 Chapter 1 우리 집 발화 촉진 커리큘럼 만들기 -Step 1: 주제 정하기 -Step 2: 베이스 정하기 -Step 3: 타깃 단어와 문장 정하기 -Step 4: 레이어(layer) 정하기 -Step 5: 목표 정하기 -놀이 영어 스크립트 소개 Chapter 2 생후 0~12개월 -다양한 자극과 반응으로 접근하기 1주차: Body(나의 몸) Day1 엄마 머리, 내 머리 Day2 머리를 흔들다가 STOP! Day3 까꿍! Day4 공이 어디 있지? Day5 엄마 손, 내 손! Day6 베이비 마사지 Day7 눈을 깜빡여요 Day8 손수건 지나가요 Day9 비닐 촉감놀이 Day10 댄스 타임 2주차 : Things around me(내 물건) Day1 젖병 굴리기 Day2 기저귀 모자 Day3 담요 던져! Day4 쪽쪽이를 찾아라 Day5 책 드럼 Day6 젖병 온도계 Day7 기저귀 탑 Day8 담요 댄스 Day9 내 가방 챙기기 Day10 책 집 만들기 [로메이징 패턴 정리] [영어 단어 깨알 지식] Chapter3 생후 12~24개월 -일상의 활동으로 상호작용하기 1주차: Bath time(목욕 시간) Day1 물 첨벙 Day2 미끌미끌 보글보글 Day3 인형 씻기기 Day4 둥둥 Day5 욕조 밖으로 Day6 무거운 수건 Day7 비가 내려요 Day8 수상 시장 Day9 로션 마사지 Day10 드라이기 바람 2주차: Mealtime (식사 시간) Day1 식기 하이파이브 Day2 감사합니다 Day3 식기 악기 놀이 Day4 시리얼 옮기기 Day5 맛있어요? Day6 먹여주세요 Day7 많다, 적다, 없다! Day8 색깔 찾기 Day9 무슨 맛이지? Day10 식사 예절 [로메이징 패턴 정리] [영어 단어 깨알 지식] Chapter4 생후 24~36개월 -발달에 맞게 적극적으로 표현하기 1주차: House (우리 집) Day1 우리 집 투어 Day2 이게 어디 있더라? Day3 숨바꼭질 Day4 우리 집에 왜 왔니 Day5 블록집 만들기 Day6 행진하기 Day7 어디로 갈래? Day8 이불집 만들기 Day9 집안일 미션 Day10 신발 정리하기 2주차: Family (우리 가족) Day1 하이파이브! Day2 손가락, 발가락 마사지 챈트 Day3 가족 사진 찍기 Day4 옷 바꿔 입기 Day5 우리 가족 그리기 Day6 사랑의 전화 Day7 다른 가족은? Day8 지퍼백 선물 Day9 이 옷 누구 거지? Day10 가족 탑 쌓기 [로메이징 패턴 정리] [영어 단어 깨알 지식] Chapter5 생후 36~48개월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영어 놀이 1주차: Things that go(탈 것) Day1 탈것 사진 찍기 Day2 의자 기차 만들기 Day3 우리 집 세차장 Day4 종이비행기 날리기 Day5 수건 프로펠러 Day6 누구 소리지? Day7 탈것 요가 Day8 아빠 차 탐색 Day9 풍선 로켓 Day10 주유소에 가요 2주차: Nature walk(자연 산책) Day1 색깔 찾기 Day2 분류하기 Day3 자연 요리 Day4 다리 건너기 Day5 자연을 물에 퐁당 Day6 개미 까까 Day7 구름 관찰 Day8 나뭇잎 꽃 비 Day9 솔방울 멀리 던지기 Day10 얼굴 만들기 [로메이징 패턴 정리] [영어 단어 깨알 지식] Chapter 6 생후 48개월 이상 -더 깊게 탐구하며 규칙을 배우기 1주차: Doctor(의사) Day1 상처에는 밴드 Day2 화장지 붕대 Day3 신비한 시럽 Day4 약 먹이기 Day5 약을 옮겨주세요 Day6 목 좀 봐주세요 Day7 몇 도예요? Day8 손가락 주사 Day9 심장이 콩닥콩닥 Day10 앰뷸런스야 빨리! 2주차: From egg to adult(알에서 개구리까지) Day1 알에서 개구리로 Day2 거품 알 만들기 Day3 춤추는 올챙이 Day4 개구리/나비 필터로 사진 찍기 Day5 개구리 점프 Day6 알에서 나비로 Day7 알 구르기 Day8 체인 애벌레 Day9 번데기 랩 Day10 이상한 나비 [로메이징 패턴 정리] [영어 단어 깨알 지식] AI 에듀테크 대표 로메이징이 아이 3천 명을 만나고 터득한 근거 있는 영어 노출과 발화의 비밀! ★★★언어 발달 전문가 원민우 교수 강력 추천★★★ ★★★영어 스크립트 영상 제작 QR 코드 수록★★★ ★★★연령별‧주제별 핵심 패턴 문장 100가지 선별★★★ 유아의 영어는 달라야 합니다! ‘놀이’로 교감하고 ‘패턴’으로 소통하는 로메이징 엄마표 영어의 모든 것 두 아이의 엄마이자, 영어 교육 전문가로서 교육 에듀테크 대표가 된 저자가 선보이는 새로운 방식의 엄마표 영어책이 출간되었다. 그동안 3천 명에 달하는 아이들을 만나 언어 교육을 해온 저자는 유아기의 영어 교육은 분명히 달라야 한다고 강조한다. 부모와의 정서적 교감을 바탕으로, 학습이 아닌 소통하는 도구로서 영어를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핵심이다. 엄마표 영어의 개념이 등장한 지는 꽤 되었지만 소위 영알못 부모들이 가지는 부담감과 시행착오들은 여전하다. 차선책으로 영어 영상에만 기대다 보면 발화로 이어지기는 더욱 쉽지 않다. 그러니 비싼 돈을 들여 영어 유치원에 기댈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준비가 되지 않은 채 기관에만 의지하는 아이들은 마지막까지 유아어에 머물다가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사실을 부모들은 쉽게 인지하지 못한다. 이 책은 유아의 영어가 언어 그 자체로서 자연스럽게 체득될 수 있도록 돕는다. 흔히 볼 수 있는 일상어 중심의 상황별 문장을 나열하기보다 아이의 연령별 발달 단계를 고려한 아주 간단한 ‘놀이’를 기반으로 121개의 스크립트를 구성한 이유이기도 하다. 하나의 놀이 속에서 반복되는 ‘패턴 문장’을 선보인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모든 스크립트를 음원 파일이 아닌 저자가 직접 등장하는 짧은 영상으로 제작하여 부모가 쉽게 놀이와 문장을 익힐 수 있도록 제공한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연구자로서, 그리고 교육자로서 엄마표 영어 콘텐츠가 단순히 영어 유치원과의 논쟁 구도에서 벗어나 영어를 언어로 선물하고 싶은 모든 엄마들에게 공통으로 필요한 주제가 되기를 바란다. 5만 팔로워가 먼저 경험하고 효과를 얻은 로메이징의 엄마표 영어를 만나보자. 영알못 부모라도, 혹은 영어 유치원을 선택했더라도 상관없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있는 시간만큼은 영어로 소통하는 데 있어 부담 대신 즐거움을 먼저 느끼게 된다면 아이에게 그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이라 확신한다. “영어로 소통의 즐거움을 배운 아이는 다릅니다” 진짜 쉽고 재미있게 입을 여는 영어 발화 놀이의 기적! 아이 영어 교육에 관심이 많은 부모 대부분은 일상 속에서 아이의 발화를 기다리며 조급해한다. 하지만 아이가 입을 열어 자연스럽게 영어를 말하게 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아이들도 실수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기 때문이다. 학습이 아닌 소통의 즐거움을 느낄 때 아이는 비로소 입을 열게 된다. 아이가 놀이에 흠뻑 빠져 웃고 떠들고 장난치는 순간을 떠올려보자. 저자는 이때야말로 실수에 대한 부담을 잊고 자연스러운 발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한다. 때로는 가벼운 장난처럼 보일지라도 아이들에게는 자연스럽고 즐거운 상황일 때 가장 효과적인 영어 습득이 가능하다. 유아기의 영어 습득은 교감과 상호작용이 핵심이기 때문이다. 『로메이징 유아 영어 패턴 121』에서 제공하는 놀이의 형태는 굉장히 단순하게 시작해서 단계별로 나아간다. 영유아의 언어 발달과 외국어 습득에 대한 이론적 지식을 토대로 차근차근 구성했다. 아이의 연령별 발달 단계에 맞는 놀이를 하면서 영어까지 노출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신체, 정서, 감각 발달을 돕는 놀이로 나누어 구성” 그림책, 노래, 영상을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놀이집 유아기 연령별 주제별 패턴 영어 스크립트 제공 엄마표 영어의 대표 도구로는 그림책, 노래, 영상이 있지만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경우는 드물다. 저자는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얻은 노하우로 영어 그림책과 노래, 영상을 베이스로 하여 해당 주제에 맞는 놀이로 연계하는 21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집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도구들을 기반으로 한다면 엄마표 영어가 훨씬 쉬워질 것이다. 파트 3에서 소개하는 100개의 간단한 놀이 속에는 연령을 거듭할수록 실제 발화까지 이어질 수 있게 유도하는 고정적인 패턴 문장을 적극 활용했다. 특히 아이의 언어적 성장과 실제 말문이 트이는 원리를 고려한 점이 주목할 만하다. 모든 스크립트를 다른 책과 달리 음원이 아닌 영상으로 제작하여 QR코드로 수록했다. 영알못 부모라도 영상을 통해 핵심 패턴 문장과 놀이를 쉽게 파악해야 이 책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완벽한 영어가 아니라도 괜찮다. 중요한 건, 아이가 유아기부터 영어를 ‘배우는 공부’가 아닌 ‘함께 나누는 말’로 인식하는 과정이다. 이 책이 그런 순간들을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혐오표현을 거절할 자유
들녘 / 이정희 (지은이) /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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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소설,일반이정희 (지은이)
한국 사회에서 ‘혐오표현’이 어떻게 이루어지며, 그 특성은 무엇인지 밝힌다. 혐오표현은 합리적 근거 없이, 오로지 되풀이되는 것만이 근거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혐오표현이 왜 나쁜지, 우리 사회를 어떻게 오염의 나락으로 빠뜨리는지를 살피며, 현행법의 명예훼손이나 모욕의 범주를 넘어 ‘혐오표현’의 이름으로 규제 대상으로 할 필요가 있는 표현은 어떤 것일지 국제규범 등을 참조하여 기준을 제시한다. 결론을 요약하면, ‘역사적.구조적 연원’에 의해 형성된 다수집단이 “소수집단과 그 구성원”에 대한 “배제 또는 축출”을 주장하거나 정당화하며 “차별하거나 적대”하는 표현만을 ‘혐오표현’으로 정의하여 규제 대상으로 할 것을 제안한다. 이 표현을 규제하는 이유는, 이렇게 정의된 ‘혐오표현’이 헌법상 모든 기본권의 전제인 ‘인간의 존엄’으로부터 나오는 소수집단과 그 구성원의 ‘공존할 권리’를 침해한다는 데 있다.: 서문 1. “폐가 되지 않을까요?” 2. 3. ‘종북’이라 불러도 된다는 판결들 4. 혐오표현: ‘공존할 권리’ 침해 5. ‘혐오표현을 거절할 자유’ 없는 한국 사회 6. 혐오표현은 표현의 자유로 보호될 수 없다 7. 공존의 책임, 피해자의 책임 1장 혐오표현이란 무엇인가 1. 거칠고 불편한 표현이 모두 혐오표현인 것은 아니다 2. 혐오감정: 사라져버려! 3. 다수집단이 소수집단에게 4. ‘낙인찍기’: ‘사회적 불안의 초점’이자 ‘편향된 집단’으로 보이게 하기 5. 배제와 축출, 위축과 주변화 6. 혐오표현의 범위: 역사적·사회적 맥락 고려해야 2장 혐오표현은 왜 나쁜가 1. ‘공존할 권리’ 침해 2. 합리적 근거 없이, 되풀이되는 것만이 근거 3. 퍼져나가기만 할 뿐, 빠져나올 길이 보이지 않는다 3장 혐오표현은 왜 퍼져나가는가 1. 예멘 난민 수용 반대 청원의 사례 2. 혐오표현, ‘약자의 항변’이 되다 3. 자신의 이익을 위해 주동하는 세력이 있다 4장 한국의 혐오표현: ‘종북’ 공격을 중심으로 1. 사상과 정치적 의견이 혐오표현의 핵심 사유가 되다: 친일세력의 재등장 2. 사상을 이유로 국가에 의한 집단학살이 벌어지다 3. ‘전쟁정치’와 ‘빨갱이 사냥’ 4. ‘빨갱이’, ‘종북’ 혐오표현 5. ‘종북’ 표현의 의미 6. 2008년 이후 ‘종북’ 혐오표현의 특징: 정권과 극우단체, 언론의 조직적 유포 7. 혐오표현 논의에서도 배제되다 5장 혐오표현 규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입장 1. ‘표현의 자유에 필요한 숨 쉴 공간’: 미국 연방대법원의 견해 2. 내용 중립성 원칙 3. 혐오표현 금지는 표현의 자유 침해가 아니다: 국제규범의 정립 4. 대한민국은 혐오표현을 규제할 국제법적 의무를 진다 6장 혐오표현, 왜 규제해야 하는가 1. 표현의 자유 보장 근거에 비추어본 논의가 필요하다 2. 인간의 존엄 보장을 위하여 (1) 혐오표현 규제도 ‘인간의 존엄’ 침해일까? (2) 원자적 인간에서 상호 인정하는 인간으로 (3) 상호 인정하는 인간의 존엄이 표현의 자유 보장 근거와 한계여야 3. 민주주의 진전을 위하여 4. 사상의 자유시장을 바로잡기 위하여 (1) 사상의 자유시장론의 의의와 철학적 근거, 연원 (2) 사상의 자유시장이라고 하여 인간의 존엄이라는 진리마저 공격받아야 하는가 (3) 완전한 사상의 자유시장이 현실에서 존재하는가 (4) 사상의 자유시장을 왜곡하는 주된 행위자의 변화: 국가로부터 다수집단으로 7장 혐오표현이어도 면책되어야 할 때가 있는가 1. 학술적 토론은 면책되어야 하는가 2. 정치적 토론은 면책되어야 하는가 3. 공적 존재의 정치적 이념에 대한 표현 4. 국회의원의 면책특권 인정 여부 8장 제노사이드와 인도에 반하는 죄의 역사적 사실 부정: 피해자들의 ‘공존할 권리’ 침해 1. 재발방지 및 역사적 진실 추구 목적으로 표현을 규제하는 것이 가능한가: 독일 연방헌법재판소 결정을 참고하여 2. 피해자의 ‘공존할 권리’ 침해 3. 형사처벌 입법 9장 혐오표현에 대한 형사처벌과 민사소송, 자율규제와 구제조치 1. 형사처벌: 좁게, 명확하게 (1) 인종을 이유로 한 혐오선동에 대한 형사처벌규정 입법 (2) 위로부터 혐오를 조장하는 표현은 단순유포도 처벌 (3) 사실적시 명예훼손죄 및 모욕죄 폐지, 사생활 사항 공표죄 신설 2. 민사구제: 넓게, 다양한 방법으로 (1) 활용 가능성 넓혀야: 특히 집단에 대한 혐오표현의 경우 (2) 사실적시와 의견표명의 구별 (3) 공적 인물의 정치적 견해에 대한 혐오표현 (4) 충분한 배상 (5) 다양한 구제조치 마련해야 3. 자율규제, 구제조치, 차별금지법 제정 10장 혐오표현을 없애기 위하여 1. 혐오표현으로 이익을 꾀하는 정치인들에 대한 책임 추궁 2. 사회경제적 개혁 진전, 혐오법제 개폐 3. 시민으로서, ‘공존의 책임’ 4. 피해자의 책임 : 참고문헌 지금 보호되어야 할 것은 ‘혐오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혐오표현을 거절하고 비판하는 표현의 자유”다! 혐오표현을 쏟아내는 세력들의 위세는 매우 강력하다. 보수 기독교단체들은 정치인들에게 “동성애를 지지하느냐”는 질문을 던지고, 답변을 거부하면 동성애 지지자로 낙인찍는다. 그 질문이 혐오를 조장하는 것이라고 거절하고 비판할 수 있는 정치인은 아직도 드물다. ‘종북’ 감별사를 자처하며 북한 고위인사에 대한 비난에 동참하라고 요구하는 극우인물에 대해 “사상의 자유 침해”라고 항의하는 정치인에게는 “종북 아니면 왜 그걸 못 하냐, 그러니까 종북이지!”라는 인터넷 댓글들이 쏟아진다. 여성에 대한 혐오표현에 맞서는 연예인은 삶을 이어가기조차 어렵다. 한국 사회에서 혐오표현의 자유는 넘쳐난다. 수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손쉽게 혐오표현을 쏟아낸다. 그 가운데 극소수만 가벼운 형사처벌을 받거나 소액의 손해배상책임을 지거나 단기간 게시물 작성을 정지당할 뿐, 절대 다수는 어떤 제재도 없이 혐오표현을 되풀이한다. 그러나 혐오표현을 거절하고 비판할 자유를 외친 몇몇은, 거절의 결과 더욱 심해진 혐오표현의 공격에 처한다. 이들은 혐오표현을 거절하는 한마디에 자신의 꿈을 접어야 하고 인생을 걸어야 한다. 한국 사회는 혐오표현의 피해자들에게 혐오표현을 거절할 자유를 보장해주지 않는다. 혐오표현도 표현의 자유로 보장해야 한다는 주장의 주된 근거 가운데 하나는, 어떤 사상이나 의견도 제한 없이 표출될 수 있는 ‘사상의 자유시장’이 보장되어야 하고, 혐오표현도 제외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한국 사회에 사상의 자유시장이 필요하다면, 그곳에서 보호되어야 할 것은 ‘혐오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혐오표현을 거절하고 비판할 표현의 자유”다. 대한민국에서 ‘혐오표현’은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가. ‘혐오표현’을 무슨 근거로, 어떤 방법으로 규제할 수 있을까. 한국 사회에서는 ‘빨갱이’, ‘종북’이라는 정치적 의견을 이유로 한 혐오표현과 출신지역, 성을 이유로 한 혐오표현이 오랫동안 지속되어왔다. 서구와 같이 민족적인종적 차별로 인한 심각한 사회문제를 경험하지 않았으나, 정치적 의견을 이유로 한 혐오표현으로 민간인까지 대상으로 한 대대적인 학 살이 벌어진 나라가 한국이다. 민주화의 진전과 함께 지역차별과 빨갱이 혐오증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으로 이 혐오표현이 일부 줄어든다고 여겨졌다. 그러나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서 ‘종북’ 혐오표현을 적극 활용했던 극우정치세력이 최근 다시 정치적 영향력 확보와 집권을 목적으로 ‘종북’ 혐오표현을 쏟아내고 있다. 인터넷을 중심으로, 지역을 이유로 한 혐오표현까지 다시 퍼지고 있다. 광주민중항쟁의 역사적 진실을 부정하는 정치인이나 유명인들의 발언 역시 학살 범죄를 부인하여 극우수구세력의 정치적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시도다. 여기에 보수 성향 종교단체를 중심으로 인종, 성적 지향 등을 사유로 한 혐오표현도 심각해지고 있다. ‘혐오표현’의 개념을 정확하게 정의하는 일은 꼭 필요하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한국 사회에서 나타나는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떤 요소를 갖춘 것을 규제 대상으로 삼을지 판단이다. 개념 논쟁에 머무르기보다, 구체적인 입법 논의로 나아가 규제가 필요한 범위를 정하고 규제 대상들을 ‘혐오표현’으로 확정해나가는 접근이 필요하다. 입법까지 가지 않아도 바로 피해를 구제할 수 있도록 새로운 법리 개발을 시도하고 소송 실무에 적용하는 것도 이루어져야 한다. 혐오표현은 다수집단이 소수집단에게 가해온 역사적사회적 배제의 논리와 배타적 감정을 다시 불러일으킨다. 이 사회는 다수집단의 노력으로 발전시킨 것이니 소수집단과 그 구성원에 대한 차별이 온당하다고 주장한다. 소수집단이 다수집단의 몫을 공정하지 못한 방법으로 점점 더 많이 차지하고 있다며 반감을 퍼뜨린다. 주류 사회로부터 소수집단 구성원을 몰아낸다. 주류 사회에서 그가 ‘정상적’인 구성원으로서 공존할 공간 자체를 없앤다. 그리하여 혐오표현은 과거 그와 그의 동료들이 겪었던 차별과 배제의 경험이 다시 현실의 것이 될 위험을 높인다. 그가 하루빨리 벗어나기를 갈망하는 차별과 배제가 앞으로도 계속될지 모른다는 절망을 무기한 연장시킨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사회를 떠나서는 인간으로서 살아갈 수 없다. 헌법과 법률, 각종 제도는 각각의 사람이 존엄한 인간으로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수단이다. 우리 헌법의 출발점인 ‘인간의 존엄’은 사람이 사회에서 그 존재를 인정받으며 살아갈 수 있을 때라야 온전히 보장된다. 사람은 자신이 민족, 인종, 성, 사상 등으로 나누어진 어떤 집단에 속하든 그 집단의 속성 때문에 일률적으로 배제당하지 않고 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권리를 가진다. ‘인간의 존엄’을 보장해야 한다는 헌법의 근본정신에 근거하여 각 사람이 갖는 이 권리를 ‘공존할 권리’로 불러보면 어떨까. 역사적구조적 연원에 의해 소수집단과 그 구성원들에 대한 배제 또는 축출을 주장하거나 정당화하며 차별하거나 적대하는 표현을 ‘혐오표현’으로 정의하면, ‘혐오표현’의 핵심 문제는 소수집단과 그 구성원들의 ‘공존할 권리’를 부정하는 것으로 집약할 수 있다. 한 사람의 평판이나 평가를 떨어뜨리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 공동체에서 그와 그가 속한 집단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배제함으로써 그가 그곳에서 타인과 공존할 수 없게 하고, 이로써 그의 ‘인간의 존엄’을 침해하는 것이다. 이 글은 한국 사회에서 ‘혐오표현’이 어떻게 이루어지며, 그 특성은 무엇인지 밝힌다. 혐오표현은 합리적 근거 없이, 오로지 되풀이되는 것만이 근거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혐오표현이 왜 나쁜지, 우리 사회를 어떻게 오염의 나락으로 빠뜨리는지를 살피며, 현행법의 명예훼손이나 모욕의 범주를 넘어 ‘혐오표현’의 이름으로 규제 대상으로 할 필요가 있는 표현은 어떤 것일지 국제규범 등을 참조하여 기준을 제시한다. 결론을 요약하면, ‘역사적구조적 연원’에 의해 형성된 다수집단이 “소수집단과 그 구성원”에 대한 “배제 또는 축출”을 주장하거나 정당화하며 “차별하거나 적대”하는 표현만을 ‘혐오표현’으로 정의하여 규제 대상으로 할 것을 제안한다. 이 표현을 규제하는 이유는, 이렇게 정의된 ‘혐오표현’이 헌법상 모든 기본권의 전제인 ‘인간의 존엄’으로부터 나오는 소수집단과 그 구성원의 ‘공존할 권리’를 침해한다는 데 있다. 혐오표현은 법적 규제만으로는 없어지지 않는다. 극복해야만 흐릿해진다. 그래서 피해자의 책임’도 중요하다 혐오표현을 만들어내고 퍼뜨리며 자신의 이익을 취하는 사람들의 행동을 중단시키는 것은, 그들을 비웃거나 거꾸로 받아쳐서 되는 일이 아니다. 형사처벌과 민사소송도 결국 그들을 조금 주춤거리게 만들 뿐, 그들을 혐오표현으로부터 완전히 떠나도록 하지 못한다. 여전히 혐오표현으로 핵심 지지층을 모아놓을 수 있다면, 남북관계 악화 또는 민주진보세력의 실책이나 내부 갈등 등으로 국민들의 마음이 흔들릴 때 혐오표현을 동원해 자신들의 이익을 취할 수 있다면, 그리하여 그들이 정의롭다고 생각한 차별과 배제의 세상으로 돌아갈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면, 그들이 하지 못할 것이 무엇이겠는가. 절대 다수 국민들이 촛불항쟁으로 정권을 바꾼 뒤에도 혐오표현을 쏟아내는 극우 정치인들과 단체들, 그에 참여한 사람들의 마음이 그렇지 않을까. 혐오표현의 주동자들은, 그들이 아무리 혐오표현을 쏟아내더라도 그에 흔들리지 않고 혐오표현이 더 퍼져나가지 않는 사회가 현실에서 만들어지는 과정을 눈으로 보아야만 비로소 가해를 멈출 것이다. 더는 혐오표현이 퍼져나가지 못하도록 다수의 사람들이 손을 잡고 함께 막아낼 수 있어야만, 혐오표현의 주동자들은 혐오표현을 내려놓을 것이다. 문제는, 혐오표현을 함께 막아내야 할 사람들 사이의 거리가 너무 멀다는 것이다. 혐오표현이 가한 배제와 축출, 위축과 주변화의 결과가 시간이 지나도 채 없어지지 않은 채, 사람들 사이에 골 깊게 남아 있기 때문이다. 혐오표현이 만든 상흔은 시간이 흐른다고 하여 사라지지 않는다. 극복해야만 흐릿해진다. 혐오표현을 함께 막아낼 사람들과 손잡기 위해, 혐오표현 피해자는 먼저, 다수의 경미한 가담자들과 방관자들에 대해 던져온 “왜 내 피해를 인정해주지 않는가”, “왜 나에게 와서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지 않는가”는 질문을 넘어서야 한다. 혐오표현 피해자의 피해가 되풀이되지 않는 길은 혐오표현이 없는 세상을 만드는 것뿐이고, 그러려면 다수 사람들이 피해자와 함께해야 하는데, 이 질문들은 다수의 경미한 가담자와 방관자들을 피해자로부터 다시 저만큼 밀어낸다. 혐오표현을 퍼뜨리고 소수자들을 배제 축출하려 한 공직자나 정치인, 언론인에게는 법적정치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 그러나 혐오표현에 동조하거나 경미하게 가담하거나 방관한 많은 사람들에 대해서까지 법적 또는 정치적 책임을 물으려 하는 것은 무리다. 혐오표현이 나온 역사적구조적 연원이 있고, 여기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드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들까지 비난하고 책임을 물으려 해서는, 이들을 ‘공존할 권리’가 인정되는 사회로 함께 가는 동반자로 만들 수 없다. 새로운 사회로 함께 갈 사람을 모으지 못하면, 새로운 사회를 만들 수 없다. 많은 방관자들과 경미한 가담자들에게 사과를 요구하고 용서를 구하라고 압박하기보다, 왜 방관하거나 거들었는지 돌아볼 환경을 어떻게 만들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억울하고 화난다는 감정의 토로에서 벗어나, 그들이 그렇게까지 하도록 만든 힘겨운 시절이었으니 이제 함께 세상을 바꾸자는 결론으로 가야 한다. 피해자가 그나마 살아남을 수 있게 한 좁은 구역을 나와서, 교분을 유지해준 소수의 사람들에 대한 끈끈한 감정까지도 가만히 넣어두고 다수의 경미한 가담자, 방관자들에 대해 생겨난 마음의 거리를 좁히려고 시도해보아야 한다. 지금을 사는 사람들의 손으로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면, 피해자 스스로 다수의 사람들과 사이에서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사람들 사이의 거리가 바로 혐오표현의 피해다. 피해자가 그 피해를 극복하게 하는 것은 바로 피해자 자신의 마음의 변화다. 당신의 피해가 이만큼 컸다고 공감하고 위로하는 주변의 노력은 피해자를 지탱해줄 수는 있어도, 피해를 극복해줄 수는 없다. 자신을 변화시키려는 피해자들의 노력이 충분히 차오른 뒤에야, 그리하여 혐오표현을 막아낼 사람들이 가까이 함께 설 수 있어야, 세상은 마침내 변할 것이다. ‘피해자의 책임’이라는 무거운 말을 이 책의 맨 마지막에 놓는 이유다.
초역 비트겐슈타인의 말
인벤션 /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지음, 시라토리 하루히코 엮음, 박재현 옮김 / 20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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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션소설,일반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지음, 시라토리 하루히코 엮음, 박재현 옮김
20세기의 대표적 전방위 천재 중 하나. 아무도 이해하지 못할, 심지어 그를 추앙하는 학파나 그에게 박사학위를 수여한 대학에서마저도 그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못하다고 고백케 한 논리-철학의 슈퍼스타, 비트겐슈타인. 국내판 《비트겐슈타인의 말》은 특별부록으로 문화비평가 이문원의 <신해철과 비트겐슈타인>을 수록했다. 가수 신해철과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의 관계를 재치 넘치는 필력으로 풀어낸다.들어가는 말 직업철학을 싫어했던 철학자 1. 생각에 대하여 001 어느 누구도 자신처럼 생각해주지 않는다 002 당신이 좋다면 그것으로 됐다 003 비교하는 건 나쁜 버릇이다 004 생각이란 영상으로 그리는 것 005 우리는 논리적으로 생각하지만 그런 생각이 다 옳지는 않다 006 우리는 직선적으로 생각하는 버릇이 있다 007 다른 룰로 생각하라 008 하찮은 생각에 휘둘리고 있지 않은가? 009 어려운 문제는 잡초처럼 뿌리째 뽑아라 010 상식 속으로 도망치지 마라 011 진실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경험이 필요하다 012 인과론을 버려라 013 우리가 제시해야 할 것은 ‘논리적으로 옳은 답’이 아니라 ‘현실에 통용되는 답’이다 014 문제는 기필코 해결할 수 있다 015 이해라는 것은 전망이 좋은 것 016 ‘…라면, …이었다면’ 이런 생각에서 비극은 시작된다 017 허영심이 우리의 사고를 방해한다 018 사고는 특별한 것이 아니다 019 귀납법을 과신하지 마라 020 ‘생각한다’는 것에도 각기 다른 해석이 있다 021 비유가 사고방식을 구속한다 022 지식을 의심하고 스스로 철저히 생각하라 023 사고란 기호를 배열한 것 024 ‘안다’고 생각하면 진보란 없다 025 철학은 어렵지 않다. 그저 혼란스러울 따름이다 026 철학의 모순과 수수께끼가 우리를 사로잡는다 027 철학이란 정리정돈이다 028 현실이라 생각한 것은 상상에 지나지 않는다 029 우리는 단순한 편견으로 가득하다 030 우리 모두는 자신의 감성과 사고방식에 갇힌 죄수다 031 검증 없이 확신하는 게 잦지 않은가 032 답이 있기에 질문이 성립한다 033 어떻게 생각하든 사물은 무관하게 작용하는 법이다 034 대다수 사람은<TIME>이 선정한 20세기 최고의 철학자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인류 역사상 가장 풍부하고 난해한 사상을 펼친 철학자의 진면모가 드러난다 19세기가 니체의 시대라면, 20세기는 비트겐슈타인의 시대다. 《니체의 말》 편역자 시라토리 하루히코가 비트겐슈타인의 저작들에서 인간과 삶, 세계의 본질에 대한 가장 통찰력 넘치는 경구들만을 모아 《비트겐슈타인의 말》을 새롭게 출간했다. 철학사의 이단아이자 슈퍼스타, 전설적인 천재라는 공통점을 지닌 니체와 비트겐슈타인, 과연 비트겐슈타인은 어떤 철학적 성찰을 남겼을까? 비트겐슈타인은 지성의 치트키, 모두들 군말 없이 입을 닥치게 만드는 자연의 섭리였다. - 이문원 (문화비평가) 20세기의 대표적 전방위 천재 중 하나. 아무도 이해하지 못할, 심지어 그를 추앙하는 학파나 그에게 박사학위를 수여한 대학에서마저도 그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못하다고 고백케 한 논리-철학의 슈퍼스타, 비트겐슈타인. 국내판 《비트겐슈타인의 말》은 특별부록으로 문화비평가 이문원의 <신해철과 비트겐슈타인>을 수록했다. 가수 신해철과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의 관계를 재치 넘치는 필력으로 풀어낸다. “다른 룰로 생각하라” “네가 사는 방식이 곧, 세계다” “말은 행위다” - 본문 중에서
과학은 어떻게 세상을 구했는가?
로크미디어 / 그레고리 주커만 (지은이), 제효영 (옮긴이) /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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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미디어소설,일반그레고리 주커만 (지은이), 제효영 (옮긴이)
중국 우한에서 발생된 미스터리한 호흡기 질환이 세계로 퍼지던 시작한 2020년 1월, 전 세계는 그 이후에 벌어질 사태에 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정치계, 정부 기관, 산업계 선두주자, 공중보건 전문가 모두 가장 파괴적인 영향을 발휘하며 세기의 대유행병으로 번진 코로나19에 아무런 준비도 되어 있지 않았다.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의약품과 백신을 만들어내던 업체들도 신속히 움직이지 못했고, 효과적인 대응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전 세계를 위기에서 구한 건 모두가 예상하지 못한, 검증되지 않았던 소수의 과학자와 사업가였다. 전 세계를 인질로 삼은 바이러스가 나타나자 이들 모두가 동료들과 손잡고 바이러스 확산을 중단시킬 방법을 찾아 나섰다. 이들의 발 빠른 움직임 덕분에 단 몇 달 만에 평생의 연구 성과이자 인류의 생명을 구한 백신이 완성됐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작 《시장을 풀어낸 수학자》를 쓴 작가이자, 기자로서 “고도의 예술적 기교가 엿보이는 스토리텔링”, “일류 기자”라는 찬사를 받은 그레고리 주커만은 전 세계를 위기에 빠뜨린 전염병의 위협에서 벗어나게 한 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되기까지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그려냈다.​등장인물 서문 프롤로그 1장 1979-1987 2장 1985-1994 3장 1996-2008 4장 1988-1996 5장 1997-2009 6장 2007-2010 7장 2010-2014 8장 2015-2017 9장 2014-2017 10장 2001-2017 11장 2009-2017 12장 2005-2018 13장 2017-2019 14장 2020년 1-2월 15장 2020년 2-3월 16장 2020년 2-4월 17장 2020년 봄-여름 18장 2020년 여름-가을 19장 2020년 겨울-2021년 여름 맺음말 감사의 말 주이 책에는 훌륭한 취재 결과와 이 역사를 만든 모든 사람들과의 대화를 토대로 완성된 짜릿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책장이 술술 넘어가는 인상적이고 유용한 책이다. _월터 아이작슨,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코드 브레이커》 저자 인류를 구한 코로나19 백신, 이 백신에는 사투를 벌인 이들의 집념과 헌신이 담겨 있다 《시장을 풀어낸 수학자》의 그레고리 주커만이 들려주는 놀라운 코로나19 백신 개발 이야기! 중국 우한에서 발생된 미스터리한 호흡기 질환이 세계로 퍼지던 시작한 2020년 1월, 전 세계는 그 이후에 벌어질 사태에 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정치계, 정부 기관, 산업계 선두주자, 공중보건 전문가 모두 가장 파괴적인 영향을 발휘하며 세기의 대유행병으로 번진 코로나19에 아무런 준비도 되어 있지 않았다.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의약품과 백신을 만들어내던 업체들도 신속히 움직이지 못했고, 효과적인 대응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전 세계를 위기에서 구한 건 모두가 예상하지 못한, 검증되지 않았던 소수의 과학자와 사업가였다. 전 세계를 인질로 삼은 바이러스가 나타나자 이들 모두가 동료들과 손잡고 바이러스 확산을 중단시킬 방법을 찾아 나섰다. 이들의 발 빠른 움직임 덕분에 단 몇 달 만에 평생의 연구 성과이자 인류의 생명을 구한 백신이 완성됐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작 《시장을 풀어낸 수학자》를 쓴 작가이자, 기자로서 “고도의 예술적 기교가 엿보이는 스토리텔링”, “일류 기자”라는 찬사를 받은 그레고리 주커만은 전 세계를 위기에 빠뜨린 전염병의 위협에서 벗어나게 한 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되기까지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그려냈다. 허풍쟁이로 불리며 무시당하던 프랑스인 사업가, 바이러스를 다뤄본 경험은 거의 없었던 터키 출신 이민자, 곤충 세포에 푹 빠져 살던 미국 중서부 출신 괴짜, 의문스러운 기술을 고집하던 보스턴의 과학자, 동료들마다 질색하던 영국인 과학자까지, 주목 받지 못했던 이 사람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혁신적인 백신 기술을 연구했지만 이들의 연구는 늘 회의적인 시선과 질책의 대상이었다. 하지만 이들은 사람을 구하고, 혁신을 일으킬 게 확실한 코로나19 백신을 완성하는 영광을 누구보다 먼저 누리겠다는 일념으로 이 일에 뛰어들었다. 이들의 집념과 헌신이 만들어낸 백신은 결국 세상을 전염병으로부터 지켜냈다. 그레고리 주커만은 이 책에서 우리를 백신이 개발되는 일급 보안 연구소, 효과적인 백신을 개발하려는 기업 간 경쟁, 그리고 정부와 중대한 협상이 이루어진 현장으로 안내한다. 심층 취재로 끊임없이 우리의 관심을 사로잡는 놀라운 백신 개발 이야기는 우리 시대의 가장 위대한 과학적 혁신을 매혹적으로 상세히 기록한 연대기다. 이 책은 용기와 천재적인 능력을 보여준 영웅들의 이야기인 동시에 뜨거운 라이벌 경쟁, 한계가 없는 야망, 주체할 수 없는 불안, 예상치 못한 극적 상황에 관한 이야기다. 오늘날 전 세계적인 위기로부터 과학이 어떻게 세상을 구할 수 있는지 한 편의 명작 영화처럼 현장감 넘치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알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기를 권한다. 전 세계를 강타한 바이러스 재앙으로부터 세계를 구한 백신이 개발되기까지 벌어진 과학자와 기업가들의 치열한 사투와 우리가 잘 모르던 의과학계의 속사정을 밝히다!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발견되어 2020년부터 전 세계를 강타한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린 지 어느덧 약 2년이 지났다. 수많은 희생자를 만들고, 각종 경제적, 사회적 피해를 일으킨 바이러스에게 잃어버린 일상을 다시 되찾기 시작했다. 우리가 일상 회복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다름 아닌 극한 상황에서 발생한 과학 혁신, 바로 백신 덕분이라 할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수억 명의 확진자를 만들고, 수백만 명의 사망자를 발생시킨 코로나19 바이러스로에 대응하여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노바백스 등 수많은 백신이 개발되었다. 백신 개발에 소모되는 기간은 평균적으로 약 10여년 정도에 이르지만 코로나19 백신은 10여개월이라는 극히 짧은 기간 만에 완성되었다. 과학에 어떤 혁신이 일어났기에 이토록 짧은 기간에 치명적인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해줄 백신을 완성할 수 있었을까? 《시장을 풀어낸 수학자》로 천재 수학자 짐 사이먼스와 르네상스 테크놀로지의 엄청난 수익률이 일어날 수 있었던 그 뒷이야기를 밝혀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호평받은 일류 저널리스트인 그레고리 주커만은 이번 책 《과학은 어떻게 세상을 구했는가》에서 우리 시대의 놀라운 혁신이 일어나는 현장 속으로 독자를 초대한다.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노바백스까지 이 모든 백신들이 탄생하기까지의 그 뒷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주는 이 책은 우리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키고 통찰을 전해준다. 여태까지 과학계에서 인기있는 연구 과제가 아니었으나 이번 팬데믹 사태로 엄청난 관심을 얻게 된 코로나바이러스와 업계에서 소외되고 인기가 없지만 자신만의 방법으로 질병을 물리칠 백신을 만들고자 했던 이들과 그들을 도운 야심찬 기업가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블랙스완이 어떻게 닥쳐올지 알 수 없음을, 또한 그런 상황이 닥쳐올 때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수많은 상처만을 남긴 끔찍한 재앙이었지만 코로나19 사태는 우리 시대의 과학이 얼마나 발전했으며, 또한 어떤 혁신을 일으킬 수 있는지에 대해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우리 시대의 위대한 과학적 혁신은 코로나19 외에 다른 질병에서도 짧은 기간에 백신 개발이 가능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찬 청사진을 보여준다. 과학과 비즈니스 양쪽의 관점을 절묘하게 엮어서 드라마틱하게 알려주는 이 책은 의과학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놀라운 혁신에 관해 궁금한 독자에게는 큰 영감을 줄 것이다. 또한 의과학계 비즈니스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도 이들의 속사정과 실상을 알려주어 더 높은 이해도를 갖고 업계를 바라볼 수 있도록 통찰을 제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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