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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어떻게 말하는가
보누스 / 스탠리 코렌 (지은이), 박영철 (옮긴이) /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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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누스
취미,실용
스탠리 코렌 (지은이), 박영철 (옮긴이)
세계적인 동물행동학자 스탠리 코렌 교수는 견종별 특성과 생태에 따른 개의 다양한 심리 상태를 연구하는 학자다. 개가 어떤 신호를 보내는지, 개와 어떻게 의사소통을 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눠야 하는지, 풍부하고 복잡한 개의 언어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개가 눈, 귀, 꼬리 등 각종 시각 및 소리 신호를 사용해 의사를 전달하는 방법부터 의사를 올바르게 해석하는 방법, 오해를 부르는 잘못된 표현법까지 살펴보자. 개의 언어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추천의 말 개의 행동과 심리에 관한 친절한 연구서 머리말 개의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언어 그림으로 알아보는 개의 여러 가지 표정 1장 당신의 개가 말을 하고 있다 오해하기 쉬운 개 언어 1 : 이빨을 드러낸다 오해하기 쉬운 개 언어 2 : 주인 얼굴을 향해 방뇨한다 오해하기 쉬운 개 언어 3 : 자꾸 기댄다 사람이 양손을 올리는 행위가 오해를 부른다 2장 진화와 동물의 언어 동물의 신호가 언어일까? 개와 인간의 구어 발달과의 관계 3장 개는 당신의 말을 듣고 있다 개가 듣고 이해하는 필수 단어 리스트 개에게도 이름이 중요하다 이름이 개의 성격을 좌우한다 4장 정말로 개가 말을 알아들을까 말을 알아듣는 개의 놀라운 비밀 5장 과묵한 개, 수다스러운 개 동물에게도 최신 유행어가 있을까? 개마다 짖는 소리가 다른 이유 6장 소리로 말한다 소리의 톤에 귀를 기울여라 음의 길이로 기분을 읽는다 음의 빈도로 흥분의 정도를 알 수 있다 짖는 소리 으르렁거림 울부짖는 소리, 길고 슬프게 우는 소리, 길고 크게 짖는 소리 낑낑, 끽끽, 끄응 비명 그 밖의 소리 7장 개도 말을 배운다 왜 같이 사는 개들의 소리가 비슷할까? 개에게 짖는 훈련을 시키려면 8장 얼굴 표정으로 말한다 입의 형태로 알아보는 개의 심리 공포인가, 분노인가 9장 귀로 말한다 귀를 세운 모양에 따른 기분 상태 의사 전달이 어려운 처진 귀와 잘린 귀 10장 눈으로 말한다 눈은 감정의 거울이다 시선에 따른 감정 표현의 기본 유형 눈의 형태와 눈썹(별) 개가 흘린 눈물의 의미 11장 꼬리로 말한다 꼬리의 세 가지 신호와 기본 유형 꼬리의 위치가 전하는 신호 꼬리의 형태를 예의주시하라 꼬리의 움직임에 따른 의미 견종에 따라 꼬리 신호가 다른 이유 왜 꼬리를 자르는 걸까? 12장 몸으로 말한다 기본적인 바디 랭귀지 개의 놀이 신호 13장 개도 사물을 가리킬 수 있을까 몸을 움직이지 않고 지시한다면 몸과 머리를 사용하여 사물을 가리킨다 14장 성적인 행동으로 말한다 개의 발정기 마운팅은 놀이이다 마운팅을 그만두게 하려면 15장 수화와 키보드로 말한다 수화로 대화하는 동물들 개는 타이핑을 할 수 있을까? 컴퓨터로 시를 쓰는 개 16장 냄새로 말한다 냄새 맡기, 개 코를 따라갈 수 없다 냄새 묻히기는 세력권의 메시지 냄새를 묻히는 또 다른 이유들 사람의 페로몬에 개도 반응한다 냄새에 따라 짖는 소리도 다르다 17장 개 언어와 고양이 언어 종이 다르면 언어도 다르다 그르렁 소리와 야옹 소리 얼굴 표정으로 나누는 대화 18장 개 언어에도 방언이 있다 언어 능력이 뛰어난 시베리안 허스키 19장 개의 말을 언어라고 할 수 있을까 개의 언어 능력은 두 살짜리 아이와 비슷하다 20장 개와 대화하기 개에게 말을 걸 때의 특징 반드시 개의 이름을 먼저 불러라 당신의 의사를 개에게 전달하려면 개가 위협할 때의 대처 방법 짖는 것을 멈추게 하려면 마지막 한마디 특별수록 반려견 행동 언어 사전 참고문헌 동물행동학 · 진화생물학으로 분석한 개 언어와 심리의 이해 소리, 표정, 몸짓에 담긴 개의 언어를 제대로 읽어내고 해석하는 법 동물에게도 언어가 있느냐 하는 문제는 오랫동안 과학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어왔다. 그리고 그에 대한 연구는 현재도 진행 중이다. 언어는 사람의 생존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우리는 언어를 통해 주변 환경과 관련해 중요한 정보를 서로 교환한다. 문제는 우리가 ‘언어’라고 정의하는 것에 있다. 언어학자들은 동물이 의사 전달의 수단으로 ‘소리’를 사용한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단어’라고 부르는 언어의 요소가 없으며 추상적인 개념을 표현할 능력이 없다는 점을 근거로 동물의 언어를 인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언어의 역할이 의사 전달이라면 동물도 언어 학습을 통해 생존해나가기 때문에 그들 나름의 언어를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스탠리 코렌 교수는 발달의 정도 차는 있을지언정 모든 동물은 각기 언어를 가졌다고 주장한다. 그러한 언어는 같은 종(種) 안에서 의사 전달의 체계를 가지며, 외부적으로도 훌륭한 커뮤니케이션 역할을 수행한다고 한다. 다만 단어가 아닌 다른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사용하는 것이며, 그 커뮤니케이션 방법은 언어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풍부하고 복잡한 것이다. 오랜 세월 인간과 함께해온 반려동물인 개의 언어를 배우는 것은 외국어 학습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언어가 다른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 그 사람이 사용하는 언어를 배우듯 개의 언어를 배운다면 그들과 의사소통을 원활히 할 수 있을 것이다. 세계적인 동물행동학자 스탠리 코렌 교수의 대표 명저 동물행동학으로 분석한 개 언어의 비밀 스탠리 코렌 교수는 동물들이 종에 따라 사용하는 소리가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공용어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공용어를 이해하려면 세 가지 요소를 인식해야 한다. 바로 소리의 높이, 길이, 반복되는 빈도이다. 이를 통해 즐거움부터 기쁨, 자신감, 두려움, 불안까지 다양한 감정을 드러낸다. 개들이 짖는 소리가 비슷하게 들리는 듯해도 귀를 기울이면 개가 이 세 가지 요소를 복잡하게 조합하여 사용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짖는 소리를 예로 들어보자. 짖는 것은 원래 누군가의 접근을 알리는 경고 신호다. 연속해서 서너 번 중음으로 짖고, 사이에 짬을 두는 소리는 꽤 애매한 경계 소리이다. 길게 계속 짖다가 긴 짬을 둔 다음 다시 계속해서 짖는 소리는 “거기 아무도 없나요? 나 외로워서 동지가 필요해요.”라는 의미다. 이처럼 패턴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 개는 소리뿐만 아니라 꼬리를 흔드는 방식이나 눈 위의 작은 움직임처럼 크고 작은 행동으로 자신의 감정과 의사를 전달한다. 개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해석하려면 개가 보내는 다양한 신호를 올바르게 읽어내야 한다. 개의 언어와 심리를 알아야 대화할 수 있다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반려견 행동 언어 사전 애지중지 사랑을 듬뿍 주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개가 당신에게 이빨을 드러내며 으르렁거린 적은 없는가? 잘 지내던 개가 갑자기 가족 중 한 사람을 향해 오줌을 갈겨 당황한 적은 없는가? 개를 키우다 보면 개의 돌발 행동에 상심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 또한 개들이 의도적으로 잘못된 행동을 한 것이 아니다. 사람의 시각으로 동물의 행동을 이해한 탓이다. 스탠리 코렌 교수는 개 언어의 원리를 이해해야 개와 진정한 대화를 나눌 수 있다고 한다. 개 언어를 알고 있으면 개가 전하는 바를 올바르게 알 수 있을뿐더러 개들이 이해할 수 있는 정확한 신호를 보내는 것도 가능하다. 이처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뒷받침되어야 서로 신뢰를 쌓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다. 이 책은 실증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복잡하고 풍부한 개의 언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개들이 듣고 이해하는 필수 단어 리스트를 실어 키우는 개의 언어 능력도 가늠해볼 수 있다. 뒤쪽에 실린 <반려견 행동 언어 사전>에서 소리 신호(멍멍, 으르렁, 낑낑, 끄응 등)와 시각 신호(눈의 신호, 하품, 얼굴, 표정, 꼬리 신호, 행동 유형 등)를 살펴보자. 각 신호를 사용할 때의 상황과 감정, 사람의 언어로 바꾼 의미 등을 상세히 기록하여 놓았다. 개가 각종 시각 및 소리 신호를 사용해 의사를 전달하는 방법부터 의사를 올바르게 해석하는 방법, 오해를 부르는 잘못된 표현법까지 꼼꼼히 살펴보자. 개의 언어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스웨덴식 성평등 교육
다봄 / 크리스티나 헨켈, 마리 토미치 (지은이), 홍재웅 (옮긴이) /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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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봄
육아법
크리스티나 헨켈, 마리 토미치 (지은이), 홍재웅 (옮긴이)
우리는 아이들이 스스로의 삶을 주도적으로 선택하고 가꾸어 나가기를 바라면서도 남자아이는 파란색과 로봇과 축구를, 여자아이는 분홍색과 인형과 발레를 선택해야 한다고 강요한다. 세상 사람들이 다 그렇게 생각하니까 어쩔 수 없다고 치부하면서 아이들에게 성역할 고정관념을 계속 심어 주고 있는 것이다. 그나마 다행스런 일은 성평등에 대한 인식이 점점 바뀌고 있다는 점이다. 아이를 남자, 여자라는 틀에 가두고 어른들 잣대로 재단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점점 힘을 받고 있다. 부모와 교사가 참여하는 성평등 관련 프로그램도 많아지고 있으며, 성평등 교육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목소리도 높아지는 추세다. 이 책은 성평등 교육에 관심은 있으나 방법을 몰라 망설이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성평등 지수가 높기로 유명한 스웨덴에서 성평등 교육 전문가로 활동하는 두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가 담겼다.시작하며 11 1장. 여자는 인형, 남자는 로봇 - 놀이에는 아들딸 구별이 없어요 바비와 배트맨 21 운전은 남자가 해야지 25 탕, 넌 죽었어! 30 좀 조용히 하렴 33 옛날 옛적에 35 여자아이 방, 남자아이 방 41 남자아이 선물로 딱 좋아! 43 와, 드래곤 의상이네! 46 아는 놀이가 이것뿐이니? 48 좋아하는 아이의 이름은? 54 [Key Point] 평등한 놀이 58 2장. 여자는 분홍색, 남자는 파란색 - 옷에는 아들딸 구별이 없어요 분홍색 또는 파란색 60 왜 마음대로 못 입죠? 64 꽃무늬는 여자 옷이야 66 와우, 참 예쁘구나! 70 드레스 입은 개구쟁이 74 레이스 달린 옷이 그렇게 좋니? 78 누나 옷을 물려줘도 괜찮을까? 81 옷차림이 왜 저래? 84 전통이어서 깰 수 없어! 87 [Key Point] 평등한 의상 90 3장. 여자아이, 남자아이 그리고 ‘아이’ - 언어에는 아들딸 구별이 없어요 얘야, 안녕? 92 이 녀석들아, 사고 치지 마라! 95 외모는 남자애인데, 여자라고? 99 여성과 과학은 어울리지 않아 104 신발끈 단단히 묶어라! 107 여자는 조용히, 발표는 남자 몫! 111 엄마 집, 아빠 집 117 핵가족은 정상, 나머지는 비정상? 120 [Key Point] 평등한 언어 125 4장. 여자끼리, 남자끼리 - 우정과 사랑에는 아들딸 구별이 없어요 남자애들은 이쪽이야! 128 둘은 그냥 친구예요 131 사고뭉치 장난꾸러기 134 남자는 포옹을 싫어해 138 누가 누가 더 잘하나? 140 단둘이 또는 여럿이 145 다 같이 사이좋게 놀자 149 장난일까, 폭력일까? 152 여자애가 무슨 축구니? 158 생일 파티에 누구를 부를까? 162 [Key Point] 평등한 관계 164 5장. 착한 여자, 강한 남자 - 감정 표현에는 아들딸 구별이 없어요 눈물 뚝! 남자는 안 울어 166 슬픔은 분노가 되고, 분노는 슬픔이 되고 170 같은 행동 다른 의미 174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계속 잘해 177 ‘제멋대로’가 아니라 ‘창의적’인 거야! 181 아니요, 싫어요 184 좋아해서 괴롭히는 거야 187 공주는 꼭 왕자가 구해야 할까? 191 [Key Point] 평등한 감정 193 6장. 여자 몸, 남자 몸 - 신체 활동에는 아들딸 구별이 없어요 남자다운 목소리 196 제발 다리 좀 오므려! 200 안아 주고 눈 맞추고 204 남자애는 매가 약이야 207 남들 눈에 띄면 안 돼! 210 조심 또 조심해! 214 S라인과 식스팩 218 여자는 머리가 길어야 예쁘지 223 다리 사이에 뭐가 있니? 226 괜찮아, 자연스런 행동이야 229 소변볼 때 꼭 일어서야 하니? 232 방귀대장 ‘뿡뿡이’는 남자일 거야 236 가장 빠른 정자가 아이가 되네 239 [Key Point] 평등한 몸과 신체 활동 243 7장. 스웨덴 유치원의 성평등 교육 스웨덴 유치원의 현주소 246 평등 대우 계획안에 담긴 내용 249 선생님의 고민_ 부모와의 대화로 해결하세요 252 부모의 바람_ 궁금할 때는 직접 물어보세요 262 [Key Point] 평등한 유치원 276 8장. 성평등을 위한 우리의 노력 젠더 프레임 밖으로 278 아무리 옳아도 강요해서는 안 된다 280 남자가 더 우월하다는 편견 282 진정한 평등이란 283 우리가 꿈꾸는 세상 285 세 가지의 선택적 전략 288 아이의 고정관념을 대화로 서서히 바꾼다 292 아이는 어른을 보고 배운다 294 성평등 교육, 어떻게 시작할까? 296 마치며 298 참고 문헌 및 추천 도서 301성역할 고정관념이 아이의 생각과 활동을 제한한다! 아이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성평등 교육’을 위해 부모와 교사들이 꼭 읽어야 할 책. 남자다움, 여자다움의 함정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이 분홍색을 좋아해요.” “딸아이가 축구나 야구 같은 활동적인 놀이를 즐겨요.” 이 얘기들 뒤에는 십중팔구 “그래서 걱정이에요.”라는 하소연이 붙는다. 아들이 분홍색을 좋아하고 딸이 활동적인 놀이를 즐기는 게 왜 걱정스런 일일까? 많은 어른들이 이것을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남자답지 못하거나 여자답지 못한 아이들이 겪을 차별과 따돌림을 너무도 잘 알기 때문이다. 우리는 은연중에 ‘아이’를 남자와 여자로 나누어 바라보면서 아이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남자다움과 여자다움을 주입하고 있다. 정말 큰 문제는 바로 이것이다. 어른들은 무의식적으로 아이들에게 어떻게 말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알려 준다. “남자는 원래 싸우면서 크는 거야. 씩씩하고 용감해야 남자답지.” “여자는 다소곳하고 상냥하고 예뻐야 해. 여자다워야 사랑받을 수 있어.” 이런 가르침 속에서 어떤 아이는 상처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간과하고 있다. 그저 분홍색 옷을 즐겨 입던 남자아이가 커 가면서 분홍색을 멀리하고 파란색 옷을 고르면 “다행이야. 이제야 자신에게 맞는 색을 찾았어.”라고 생각할 뿐이다. 아이가 정말 원해서 파란색 옷을 고른 것인지 아니면 남들 시선을 의식해 파란색 옷을 집어 든 것인지에 대해선 관심이 없다. 어쩌면 아이는 “네가 원한다면 무슨 색이든 괜찮아. 넌 어떤 색이든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라고 말해 주기를 바라지는 않았을까? 우리는 아이들이 스스로의 삶을 주도적으로 선택하고 가꾸어 나가기를 바라면서도 남자아이는 파란색과 로봇과 축구를, 여자아이는 분홍색과 인형과 발레를 선택해야 한다고 강요한다. 세상 사람들이 다 그렇게 생각하니까 어쩔 수 없다고 치부하면서 아이들에게 성역할 고정관념을 계속 심어 주고 있는 것이다. 그나마 다행스런 일은 성평등에 대한 인식이 점점 바뀌고 있다는 점이다. 아이를 남자, 여자라는 틀에 가두고 어른들 잣대로 재단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점점 힘을 받고 있다. 부모와 교사가 참여하는 성평등 관련 프로그램도 많아지고 있으며, 성평등 교육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목소리도 높아지는 추세다. 《스웨덴식 성평등 교육》은 성평등 교육에 관심은 있으나 방법을 몰라 망설이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성평등 지수가 높기로 유명한 스웨덴에서 성평등 교육 전문가로 활동하는 두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이 책을 읽고 아이들에게 수많은 꿈과 가능성을 안겨 주기 바란다. 또 성별을 뛰어넘어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기 바란다. 성평등 선진국인 스웨덴의 아이들은 과연 어떤 특별한 교육을 받을까. 아이들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생김새나 성격 등 모든 면에서 남자와 여자는 서로 다르며 또 달라야 한다고 배운다. 이 같은 교육을 받은 아이들은 어떤 어른으로 성장할까? 이것이 아이들에게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우리는 전혀 생각지 못했다. 성별 구분이 아이를 일방적으로 편협하게 몰고 갈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한 것이다. - ‘시작하며’ 중에서 스웨덴에서 배운다, 성평등 교육 《스웨덴식 성평등 교육》을 쓴 크리스티나 헨켈과 마리 토미치는 아이를 성평등하게 키우는 과정에서 부모와 교사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누구보다 잘 안다. 자신의 아이를 직접 키우면서 또 교사들에게 오랫동안 성평등 교육법을 가르치면서 보고 듣고 느낀 게 많기 때문이다. 그들은 일찍부터 성평등 교육의 중요성을 알고 여러 분야의 사람들을 인터뷰하거나 설문 조사해 문제점과 해결책을 찾았다. 여기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뿐 아니라 부모, 교사, 장난감이나 의류 회사 직원 등 아이들과 직간접적으로 관련 있는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모두 반영돼 있다. 아이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저해하는 성차별적인 요소가 무엇인지 그리고 성평등 교육을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가 책에 자세히 소개돼 있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 첫 번째 부분인 1~6장은 젠더(성)의 함정과 난관을 주로 다룬다. 여기서는 다채로운 사례를 통해 성역할 고정관념이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 주며, 부모와 교사가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성평등 교육법을 알려 준다. 놀이, 옷, 언어, 우정과 사랑, 감정 표현, 신체 활동에는 남자와 여자의 구별이 없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부분은 특히 ‘성평등 솔루션’을 눈여겨봐야 하는데, 현실적이며 실천 가능한 제안들로 채워져 있다. 실제 여러 상황에서 아이들을 대할 때 어떻게 해야할지를 알려 주고 있기 때문에 성평등 교육의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부모와 교사들에게 매우 유용하다. 두 번째 부분인 7장은 스웨덴 유치원들이 어떤 과정과 방법을 거쳐 성평등 교육을 실천하고 있는지 소개하는 한편, 부모와 교사의 관점에서 성평등 교육을 이야기한다. 부모와 교사의 의견이 서로 충돌하거나 불만이 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알려 준다. 세 번째 부분인 8장은 우리가 꿈꾸는, 성평등한 세상으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한다. 아이가 성별이라는 굴레를 벗고 세상에 제 모습을 드러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전략과 성평등 교육을 시작하는 방법이 잘 정리돼 있다. 이 책은 ‘성평등’이라는 다소 예민한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내용은 전혀 어렵지 않다. 오히려 흥미로운 일러스트와 말풍선을 더해 읽는 즐거움을 준다. 또 너무도 사실적인 책 속 인용문을 읽다 보면 “이거 내 얘기인데….”, “우리 아이랑 똑같네.”라고 할지도 모른다. 성평등 교육, 시작은 간단하다. ‘여자니까’, ‘남자니까’ 하는 표현을 자제하고 성역할 고정관념이 배어 있는 행동을 피하면 된다. “여자가 왜 그래?”, “남자가 왜 저래?” 같은 말은 결국 성차별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기 바란다. 성평등 교육의 목표는 아이를 아이답게 키우는 것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를 차별한다고요?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그런 얘기를 하나요?” 이렇게 반문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실상은 여전히 남자와 여자를 차별하고, ‘아이다움’보다는 남자다움이나 여자다움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무심코 내뱉는 말 속에 성역할 고정관념이 숨어 있고, 가벼운 몸짓이나 표정에도 성차별적인 태도가 깃들어 있다. 뿐만 아니라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나 책, 장난감, 옷 등에도 성역할 고정관념이 자리하고 있다. 동화 속에서 예쁜 공주는 늘 용감한 왕자가 구하고 악당은 늘 정의로운 남자 영웅에게 제압당한다. 아이들은 엄마 배 속에서부터 남자답게, 여자답게 사는 법을 배운다. 세상에 태어나면 남녀 구분은 더 선명해지는데 어린아이라도 예외는 없다. 남자는 머리를 기르면 안 되고, 치마를 입을 수 없으며, 눈물을 참아야 한다. 여자는 크게 떠들면 안 되고, 옷차림이나 몸가짐이 단정해야 하며, 인형이나 소꿉을 가지고 놀아야 한다.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에나 통할 법한 이야기 같지만 지금도 아이들은 집과 유치원과 학교에서 이런 얘기들을 곧잘 듣는다. 만일 아이가 이 같은 전통적인 남녀의 성역할을 거부한다면 꾸지람과 따가운 시선을 감수해야 한다. 아이가 젠더 프레임의 희생양이 되기를 바라는 부모와 교사는 없을 것이다. 오히려 젠더 프레임 밖으로 나와 주기를 바라면서 올바른 성평등 교육을 실현하고 싶어 할 것이다. 그럼, 이 책에서 말하는 성평등 교육이란 무엇일까? 남자아이에게 인형을 주고 여자아이에게 로봇을 주는 게 성평등 교육일까? 남자아이가 발레와 미술을, 여자아이가 축구와 태권도를 배운다면 진정한 성평등이라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성별을 떠나 아이 스스로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성평등 교육이라고 말한다. 인형이든 로봇이든, 발레든 축구든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그리고 아이가 남성성과 여성성을 두루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하는 게 성평등 교육이라고 말한다. 이번에 파란색 옷을 샀다면 다음번에는 노란색 옷과 분홍색 옷을 사고, 이번에 주방놀이를 했다면 다음번에는 공구놀이를 해보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신이 뭘 좋아하는지 깨닫고, 자신에게 잘 맞는 옷이나 놀이를 알아낼 수 있다. 성별이 어떻든 아이들은 평등한 기회를 가져야 한다. 이 책이 아이들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평등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와 관련된 즐겁고 흥미로운 대화에 영감을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 만일 우리가 작은 한 발을 내딛는다면, 그래서 일상에 변화를 준다면 우리는 함께 큰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아이들이 그리고 그 후손들이 앞 세대가 했던 평등을 위한 투쟁에 대해 고마움을 표현하는 날이 부디 왔으면 좋겠다. - ‘마치며’ 중에서 남자아이들이 폭력적인 놀이를 즐기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나, 여자아이들이 잔인하고 폭력적인 놀이를 한다면 어른들은 성격이 드세고 난폭하다고 여길 것이다. 여자아이들이 싸우는 척하거나 때리는 척해도 똑같이 생각할 것이다.- ‘탕! 넌 죽었어’ 중에서 만화 애니메이션 세계에서는 더욱더 이분법적으로 구분돼 있다. 여자아이들은 바비, 팅커벨, 백설공주 같은 만화에 맞춰진다. 반면 스파이더맨, 배트맨, 아이언맨 같은 만화는 남자아이들을 연상시킨다. 포켓몬, 곰돌이 푸, 도날드 덕, 톰과 제리 같은 만화들이 모든 아이들을 고려하는 것처럼 보이나, 주인공은 거의 남자다. 여자아이들은 어쩌다 한 번씩 얼굴을 내미는 조연일 뿐이다. 동화책과 만화책에 나오는 괴물들도, 어린이용 방송 프로그램과 영화 속 주인공들 대부분도 남자다.- ‘옛날 옛적에’ 중에서
이오덕 우리글 바로쓰기 2
한길사 / 이오덕 지음 / 200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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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오덕 지음
우리 말과 글을 살리기 위해 노력해온 저자의 <우리글 바로쓰기 2>. 제1부와 제2부는 여러 잡지에 실었던 글들과 우리 말 살리기 운동에 관한 글, 방송말과 웅변말에 대한 생각을 쓴 글이다. 제3부는 일본말 찌꺼기 문제를 살핀 글, 우리 말을 살려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을 비판한 어느 젊은이 의견의 반박글, 대학신문과 교지의 문장을 살핀 글을 모았다. 제4부는 우리 소설 문장이 우리 말로 되어 있는가를 살폈다.머리글-글을 쓰는 사람의 책임 제1부 우리 말 살려 쓰기 제1장 우리 말 살리기 1) 1. 우리 말이 없는 독립선언문 2. 우리 글자로 써서 알 수 없는 말은 우리 말이 아니다 3. ‘미소’는 일본말이다 4. ‘통석의 염’에 숨어 있는 일본 군국주의 5. 일본식·중국글자 말투 ‘에 의해’ 6. ‘큰비’와 ‘호우’ 7. 밥이 하늘이면 8. 북경아시아경기와 우리 말 9. 우리 말을 버리는 교육 10. 중국글자말의 뼈대를 이루는 ‘-적’ 11. 서양말법을 따라 써도 좋은가 12. 전쟁이 터졌는가, 반발했는가 13. 말은 누가 만드는가―‘모람과 먹거리’ 14. ‘백성’인가, ‘민중’인가, ‘민초’인가 15. 한 시인의 글에 나타난 일본말 16. ‘분신자살기도’란 말에 대하여 17. 뿌리가 있는 말, 뿌리가 없는 말 18. 남의 말을 글로 적을 때 19. ‘입장’(立場)이란 일본말 20. 몰아내어야 할 일본말 21. 일본말 따라 쓰는 ‘불리다’ 22. 귀에 거슬리는 ‘먹거리’ 23. 다시 ‘-적’에 대하여 24. 우리 말을 쓰면 제목이 길어지는가 25. 입말과 글말 제2장 우리 말 살리기 2) 1. ‘株價’ ‘油價’는 ‘줏값’ ‘기름값’으로 2. 중국글자말을 즐겨 쓰는 슬픈 버릇 3. 민주사회와 우리 말 쓰기 4. 인사말에 대하여 5. 탁구선수들이 통일한 팀의 이름 6. 하늘은 파랗고 산은 푸르고 7. 우리 말 토 ‘의’와 일본말 ‘の’ 8. 일본말 닮아버린 우리 글 9. ‘……등’(等)을 쓰지 말자 10. 우리 말과 중국글자말, 느낌이 왜 다른가 11. 체육 소식을 알리는 신문기사 12. 쓰지 않아도 되는 ‘시도하다’ 13. ‘수순’은 ‘절차’라고 써야 14. ‘내달’ ‘매달’과 ‘매년’ ‘매일’ 15. ‘수백여 명’은 ‘수백 명’으로 써야 16. 쓰레기 공해와 중국글자말 공해 17. ‘먹거리’ ‘입거리’ ‘읽거리’ 18. ‘중국인’ ‘일본인’보다 ‘중국사람’ ‘일본사람’으로 19. ‘레미콘’과 ‘옥탑’과 ‘하치장’ 20. ‘노견’(路肩)은 ‘길어깨’인가 21. ‘연패’는 내리 졌다는 말인가, 이겼다는 말인가 22. ‘및’은 ‘와’(과)로 쓰는 것이 좋다 23. ‘내지’(乃至)를 쓰지 말자 24. ‘종용’은 우리 말이 될 수 없다 25. 귀에 거슬리는 말 ‘접한다’ 26. ‘가시화’(可視化)를 쓰지 말자 27. ‘그때 이래’는 ‘그때부터’라고 써야 28. ‘처한다’는 ‘놓인다’ ‘빠진다’로 29. ‘그러나’를 쓰는 자리 30. 일본말을 직역해놓은 ‘-에 다름 아니다’ 31. 신문 제목 견주어 보기 32. 토 ‘의’를 줄여야 우리 말이 산다 33. ‘에서의’가 나오는 글 34. 우리 말일 수 없는 ‘에의’ 35. 잘못 쓰인 ‘로의’(으로의) 36. ‘에로’ ‘에로의’와 ‘으로서의’ 37. ‘-에 있어서’는 우리 말이 아니다 38. ‘조기등산’은 ‘새벽등산’으로 39. ‘秋’와 ‘가을’ 40. ‘촌지수수’라는 말 41. 『우리말 사전』이 왜 이 모양인가 42. 사전에 나오는 일본말법 43. 서양말법 ‘었었다’를 몰아내자 44. ‘……한 일이 있다’와 ‘하였었다’ 45. 우리 말의 때매김〔時制〕에 대하여 46. ‘해프닝’이란 말을 써야 하는가 47. ‘조깅’은 (천천히) ‘달린다’로 쓰자 48. 쓰지 말아야 할 서양말 제2부 겨레를 살리는 우리 말 제1장 말이 살아야 겨레가 산다 1. 말과 글의 뿌리 2. 전문가들이 다 망친다 3. ‘옷’과 ‘의상’ 4. ‘돌아가셨다’라는 말 5. 남의 글 고치기 6. 우리 말 좀 씁시다 7. 과학전람회와 어린이 말 8. 유식한 말 쓰는 버릇부터 고쳐야 9. 엄마, 아빠와 어머니, 아버지 10. 광고문일수록 쉽게 써야 11. 알 수 없는 광고문 12. ‘미아찾기’는 ‘잃은 아이 찾기’로 해야 13. 쓰레기통에 적힌 중국글자말 14. 일본말 따라가는 우리 말과 글 15. 방 안에 날아든 광고문 16. 외국 이야깃거리 기사 1) 17. 외국 이야깃거리 기사 2) 18. 신문기사의 글 1) 19. 신문기사의 글 2) 20. 우리 말이 병들어간다 21. 아직도 중국글자 망령에 사로잡힌 사람들 22. 우리 말이 쉼쉬는 마지막 자리 23. 신문과 방송의 말 24. 우리 말 살리는 운동을 어떻게 해야 할까 제2장 듣는 말, 들려주는 말 1. 말을 어떻게 살리나 2. 말은 주고받는 것이다 3. 주기만 하는 말에 듣기만 하는 말 4. 방송말, 어떻게 살릴까 5. 함정에 빠진 말의 세계 제3부 지식인의 말과 백성의 말 제1장 지식인의 글과 백성의 말 1. 일본말 찌꺼기 왜 못 버리나 2. 지식인의 말과 백성의 말 3. ‘나’와 ‘필자’에 대하여 4. 잡지를 만드는 사람의 횡포 제2장 대학신문과 교지의 글 1. 대학신문의 글 2. 대학교지의 글 제4부 소설로 본 우리 문장 제1장 옛소설과 신소설, 이광수·김동인의 소설 문장 1. 거꾸로 된 ‘문언일치’ 2. 옛소설에 나타난 중국글투 3. 이인직·이해조의 신소설 4. 이광수의 『무정』 5. 김동인의 문장론과 문장 제2장 1920년대 대표 작가들의 소설 문장 1. 전영택의 「화수분」 2. 현진건의 「빈처」 「운수 좋은 날」 3. 염상섭의 「표본실의 청개구리」 「두 파산」 4. 나도향의 「물레방아」 「벙어리 삼룡이」 5. 주요섭의 「인력거꾼」 「사랑손님과 어머니」 그밖 제3장 카프 작가들의 소설 문장 1. 최서해(1901~32) 2. 이기영(1896~1984) 3. 조명희(1894~1942) 4. 한설야(1900~?) 5. 송영(1903~?) 6. 김남천(1911~53년경) 7. 이북명(1910~?) 8. 박승극(1909~?) 9. 백신애(1908~39) 10. 강경애(1907~43) 제4장 1930년대 작가들의 소설 문장 1. 박태원(1909~?) 2. 박화성(1904~88) 3. 김유정(1908~37) 4. 채만식(1904~50) 5. 이효석(1907~42) 6. 이태준(1904~?) 7. 이상(1910~37) 8. 이선희(1911~?) 9. 홍명희(1888~?) 10. 김정한(1908~96) 11. 김동리(1913~95) 12. 이무영(1908~60) 13. 안회남(1909~?)참삶을 가꾸는 글쓰기를 실천한 이오덕 이오덕(1925~2003)은 경상북도 청송에서 농사꾼의 아들로 태어났다. 스무 살인 1944년부터 퇴직하기까지 43년 동안 교사로서, 어린이문학가로서 “아이들을 정직하고 진실한 사람으로 키우는 일”에 힘을 쏟았다. 또한 일제 군국주의 식민지 노예교육에서 벗어나지 못한 교육현실을 비판하면서 어린이들을 지키고 삶을 가꾸는 교육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삶을 가꾸는 교육을 집약하는 표현으로 ‘참교육’이라는 말을 썼다. 동화.동시.수필.어린이문학 평론에 이르기까지 많은 저서를 냈지만, 이 책들을 꿰뚫고 있는 맥은 한결같이 ‘우리 말 살리기’에 닿아 있다. 어린이문학과 우리 말 살리기 운동에 힘쓴 공으로 제2회 한국아동문학상과 제3회 단재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한길사에서 펴낸 <우리 글 바로 쓰기 1~5>(2009년 12월 11일 현재 제1권 개정판 제39쇄; 제2판 제1쇄, 제2권 개정판 제24쇄; 제2판 제1쇄, 제3권 개정판 제13쇄; 제2판 제1쇄로, 제1~3권의 이정 개정판은 총 약 25만 부 판매, 제4.5권 초판 제1쇄)가 있다. <우리 문장 쓰기>(제23쇄), 농사꾼 아이들의 노래> <문학의 길 교육의 길> <어린이책 이야기> <이오덕 교육일기 1.2> <무너미마을 느티나무 아래서> 등, 직접 쓰거나 엮은 책이 무려 90여 권에 이른다. 이오덕은 <우리 글 바로 쓰기 1>을 1989년 처음 출간했는데, 나오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에 힘입어 1992년 개정판을 냈고, 잡지에 연재한 글을 모아 제2권을, 1995년 제3권을 마지막으로 펴냈다. 그 뒤 그는 <우리 글 바로 쓰기>의 후속편으로, <우리 말 우리 얼> <글쓰기> <뉴스메이커> <고딩 21> 「한자병기정책을 규탄하는 성명서」 등에 발표했던 글을 모아 펴낼 계획이었다. 그러나 1994년부터 앓아온 신장염으로 2003년 돌아가시고 말았다. 이번에 유고를 모아 이번에 4.5권으로 출간하게 된 것이다. 특히 제4권은 한자병용정책.영어공용어론 반대 등 주로 ‘외래어와 맞서기’에 대한 글을 모았고, 제5권은 어린이를 위한 살아 있는 글쓰기와 풍부한 사례를 담았다. 나라를 바로 세우는 일은 우리 말글을 바로 쓰는 일이다! 이오덕은 <우리 글 바로 쓰기>를 통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우리 말과 글이 “남의 땅에서 들어온 중국 글자말(한자)과 일본말, 서양말(특히 영어)에 시달려 ‘삼중고’의 질병을 겪고 있다.” 남의 말을 마구 쓰게 되면, 첫째 말과 글을 어렵게 만들고, 둘째 남의 나라 사람들의 감정이나 생활태도를 따라가게 되며, 셋째 우리 말의 아름다움을 깨뜨릴 뿐 아니라 우리의 삶을 자유롭게 글로 나타낼 수 없으며, 넷째 결국 말과 글이 민중에서 떠나 생각이나 행동도 민주적이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다. 즉 ‘깨끗한 우리 말’은 계속 쓰고 ‘우리 말이 될 수 없는 말’은 바로잡아 쓰거나 쓰지 말자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 말이란, 본래부터 써온 가장 깨끗한 말(아침, 저녁, 마음, 아이, 어른)과, 밖에서 들어왔지만 우리 말이 되어버린 말(산, 강, 책, 식구, 자유, 버스) 둘 다를 말한다. 그는 들온말(외래어)을 무분별하게 써서 우리 말을 오염시키고 있다는 잘못을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떻게 바로잡아야 하는지에 대한 예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제4.5권에 나오는 용례 중 몇 가지만 들어본다. 비상→날아오른다, 군무→춤, 둔치→강터, 코로나→달무리.해무리, 호우→큰비, 홍수→큰물, 예의주시→지켜본다, 잔해→부스러기, 이산가족 상봉→헤어진 식구 만남, 세 명→세 사람, 당시→그때, 일시적→한때뿐일 수, 초래→가져와.불러와, 부심→애써, 수위→물높이, 매일→날마다, 게임→놀이.경기, 수업→공부, 캠프→야영, 무게를 잰다→무게를 단다 말과 글은 삶에서, 일과 행동에서 나오는 것 이오덕은 제3권에서 아주 독서량이 많은 어느 젊은이의 일화를 소개한다. 그 젊은이는 도시생활을 접고 아내와 자식을 서울에 둔 채 산골에 들어가 명상생활을 2년 동안 했다. 자신이 명상생활을 했던 내용을 그에게 책으로 낼 가치가 있는지를 물으며 원고를 봐달라고 부탁해왔다. 그런데 그 내용이 지루하고 허황되기 짝이 없었다. 여기서 이오덕은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책만 읽어서는 건강한 사람이 될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한다. 즉 책을 쓰려면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절실한 말, 발견한 어떤 귀한 진리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은 모름지기 “일하면서 살아가는 가운데서 비로소 사람다운 마음을 가지게 되고, 사람다운 감정을 지니게 되고, 사람다운 행동을 하게 된다. 말도 삶에서 배워야 살아 있는 말이 되고, 글쓰기도 물론 그렇다. 책 읽기도 자기의 삶이 있어야 비로소 읽은 것이 제 것으로 유익하게 된다”는 말 또한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주요 내용이다. <우리 글 바로 쓰기>는 출간 이래, 우리 말과 글에 관심 있는 이들, 글을 쓰거나 쓰려는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 손꼽히게 되었다. 끝으로 이오덕이 남긴 주옥같은 말을 아래에 모아 붙인다. 지난 천 년 동안 우리 겨레는 끊임없이 남의 나라 말과 글에 우리 말글을 빼앗기며 살아왔고, 지금은 온통 남의 말글의 홍수 속에 떠밀려 가고 있는 판이 되었다. 그래서 이제 이 나라의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모국어를 가르치는 일조차 아예 그만두었다. 날마다 텔레비전을 쳐다보면서 거기서 들려오는 온갖 잡탕의 어설픈 번역체 글말을 듣고 배우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눈앞이 캄캄해진다. 오늘날 우리가 그 어떤 일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이 외국말과 외국말법에서 벗어나 우리 말을 살리는 일이다. 민주고 통일이고 그것은 언젠가 반드시 이뤄질 것이다. 그것을 하루라도 빨리 이루는 것이 좋다는 것은 말할 나위도 없지만, 3년 뒤에 이뤄질 것이 20년 뒤에 이뤄진다고 해서 그 민주와 통일의 바탕이 아주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말이 아주 변질되면 그것은 영원히 돌이킬 수 없다. 한번 병들어 굳어진 말은 정치로도 바로잡지 못하고 혁명으로도 할 수 없다. 이 땅의 민주주의는 남의 말 남의 글로써 창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말로써 창조하고 우리 말로써 살아가는 것이다. · <우리 글 바로 쓰기 1> 글쓰기로 참교육을 하는 우리가 이제 가장 큰 목표로 삼아야 할 일이 아이들에게 깨끗한 겨레말을 이어주는 일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 말을 살리는 일을 제쳐놓고 아이들의 삶을 가꾸어갈 수가 없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 <우리 글 바로 쓰기 4> 말과 글의 관계는 말이 근본이다. 글은 말에서 생겨난 것이다. 그런데 지식인들의 글은 말에서 너무 멀리 떠나 있다. 말을 지키는 것은 마음을 지키는 것이요, 혼을 지키는 것이다. 겨레의 혼을 지키고 이어가는 데 글쓰기만큼 중요한 수단이 없는 까닭이 이러하다. · 1988년 제3회 단재상 시상식에서 수상자 이오덕 선생이 하신 말씀
초판본 어린 왕자 (반양장)
더스토리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은이), 김미정 (옮긴이) / 2021.10.04
2,990
더스토리
소설,일반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은이), 김미정 (옮긴이)
순수성을 허락하지 않는 세상에서 끊임없이 방황하고 고뇌한 생텍쥐페리. 그는 세상을 바꿀 수는 없지만 희망을 그리고 싶었고, 자신이 동경하고 희망하는 삶을 ‘어린 왕자’로 형상화했다. 소행성에서 지구까지 여행하면서 어린 왕자가 만나는 사람들, 즉 권력을 가진 왕, 허영심으로 가득한 남자, 술꾼, 장사꾼, 가로등 켜는 사람, 지리학자는 세상의 모순을 보여준다. 그들이 가진 권력, 허망, 자기 학대, 물질 등은 세대를 불문하고 마치 삶의 진리인 듯 포장되어 있다. 여행의 종착점인 지구에는 특히 많은 모순이 존재한다. 생텍쥐페리는 이런 지구에 꿈과 희망을 전하고자 어린 왕자를 보냈다.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는 ‘독서하는 사람들의 통과의례인 명작’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전 세계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1943년, 출간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고,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영혼을 통해 진정한 삶의 가치와 의미를 전하는 걸작을 더스토리 초판본 표지디자인을 통해 만나 보자.레옹 베르트에게 어린 왕자 The Little Prince 작품 해설 | 어린 왕자와 만나는 순간, 삶의 진정한 가치를 만난다 작가 연보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스테디셀러! 250여 개 언어로 번역, 1억 부 이상 판매된 명작! 2021 한-프랑스 수교 135주년 기념, 《어린 왕자》 1943년 초판본 표지디자인 출간! “사막이 아름다운 건 우물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야.”_어린 왕자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영혼, 《어린 왕자》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생텍쥐페리는 프랑스의 유명한 소설가로, 그의 작품 《어린 왕자》는 전 세계적으로 《성경》, 《자본론》 다음으로 많이 읽히는 책이다. 250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1억 부 이상이 팔렸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어린 왕자》는 프랑스가 아니라 미국 뉴욕에서 처음 출판되었다. 당시 생텍쥐페리는 제2차 세계대전으로 미국에서 망명 중이었고, 《어린 왕자》는 1943년 4월 6일에 영어판과 프랑스어판으로 뉴욕에서 동시 출간되었다. 더스토리에서 출간한 무선 초판본 표지디자인 《어린 왕자》는 1943년 뉴욕에서 출판된 프랑스어판 초판본 표지디자인을 그대로 되살렸다. 어둡지도 너무 빛바래지도 않은 노란색 표지와 어린 왕자의 연둣빛 옷의 색감이 잘 살아 있으며, 본문에는 생텍쥐페리의 친필 사인이 들어 있다. 또한 작가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들이 시적이고 아름다운 어린 왕자의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어른들은 모두 처음에는 어린이였다. 그러나 대부분 어린 시절을 기억하지 못한다.” “사막이 아름다운 이유는 어딘가에 우물을 숨기고 있기 때문일 거예요.” ‘부끄러운 어른’들에게 던지는 삶과 희망의 메시지 순수성을 허락하지 않는 세상에서 끊임없이 방황하고 고뇌한 생텍쥐페리. 그는 세상을 바꿀 수는 없지만 희망을 그리고 싶었고, 자신이 동경하고 희망하는 삶을 ‘어린 왕자’로 형상화했다. 소행성에서 지구까지 여행하면서 어린 왕자가 만나는 사람들, 즉 권력을 가진 왕, 허영심으로 가득한 남자, 술꾼, 장사꾼, 가로등 켜는 사람, 지리학자는 세상의 모순을 보여준다. 그들이 가진 권력, 허망, 자기 학대, 물질 등은 세대를 불문하고 마치 삶의 진리인 듯 포장되어 있다. 여행의 종착점인 지구에는 특히 많은 모순이 존재한다. 생텍쥐페리는 이런 지구에 꿈과 희망을 전하고자 어린 왕자를 보냈다.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는 ‘독서하는 사람들의 통과의례인 명작’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전 세계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1943년, 출간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고,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영혼을 통해 진정한 삶의 가치와 의미를 전하는 걸작을 더스토리 초판본 표지디자인을 통해 만나 보자.다음 날 어린 왕자가 여우를 보러 다시 왔다. “어제와 같은 시간에 왔다면 더 좋았을 텐데.”여우가 말했다.“예를 들어, 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설렐 거야. 4시가 가까워질수록 점점 더 행복해지겠지. 4시가 되면 난 가슴이 두근거려서 안절부절못하고 걱정을 할 거야. 행복의 대가를 알게 되겠지! 하지만 네가 아무 때나 온다면 언제부터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지 도무지 알 수 없잖아. 넌 의식을 지켜야 해…….”“‘의식’이 뭔데?”어린 왕자가 물었다.“그것도 사람들이 잊고 사는 거지.
두부 Cook Book
시그마북스 / 카미유 오제르 (지은이), 김지현 (옮긴이) / 202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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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북스
건강,요리
카미유 오제르 (지은이), 김지현 (옮긴이)
저자 카미유 오제르는 사진 저널리스트이자 작가로 두부와 두부의 용도를 알아보기 위해 전 세계를 취재했다. 그리고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 『두부 Cook Book』이다. 이 책은 중국, 대만, 일본, 미얀마, 인도, 프랑스, 이탈리아, 그리고 한국 등 전 세계 두부요리 레시피 170개를 모았다. 또한 두부를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거기다 모든 레시피가 비건과 베지테리언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활용할 수 있는 폭도 넓다.들어가며 제1장 기본 레시피 <비건> 콩물, 그리고 콩비지 <비건> 일반 두부 <비건> 연두부 <비건> 유자 연두부 <비건> 두부피 <비건> 두부 푸딩 _ 첫 번째 방법 <비건> 두부 푸딩 _ 두 번째 방법 제2장 중국 및 대만 <베지테리언> 두부 볶음밥 <베지테리언> 달걀 두부 <비건> 냉두부 파무침 <비건> 두부 볶음 상추쌈 <베지테리언> 피단을 곁들인 냉두부 <비건> 천겹 두부 <비건> 벌집 두부탕 <비건> 청경채 두부탕 <비건> 발효 두부 채심 볶음 <비건> 면두부 샐러드 <비건> 두부 당면 조림 <비건> 쓰촨식 마파두부 <비건> 두부 군만두 <베지테리언> 새콤달콤 두부 볶음 <비건> 후추 소금 두부 볶음 <베지테리언> 두부피 롤 찜 <비건> 3컵 두부 <비건> 매콤 땅콩 두부 볶음 <비건> 붉은 두부조림 <비건> 쓰촨식 두부조림 <비건> 윈난식 두부 푸딩 <비건> 고구마 쌀죽 <비건> 두부 푸딩 쌀국수 <비건> 검은콩 두부 볶음 <비건> 부추 건두부 볶음 <비건> 팥을 올린 두부 푸딩 <비건> 오향 두부 <비건> 아몬드 두부 <비건> 용안을 곁들인 아몬드 두부 제3장 일본 <비건> 생강과 파를 얹은 냉두부 <비건> 낫토를 얹은 냉두부 <비건> 두부 드레싱 샐러드 <비건> 튀긴 두부 <비건> 부드러운 두부 튀김 <비건> 두부 미역 미소시루 <비건> 유부 무 미소시루 <비건> 사찰식 장국 <비건> 미소 소스를 바른 두부 꼬치구이 <비건> 구운 두부 <베지테리언> 야채를 넣은 두부 튀김 <비건> 두부 미소된장 절임 <비건> 조미 유부 <비건> 일본식 유부초밥 <비건> 유부 우동 <비건> 김말이 두부구이 <비건> 교토식 탕두부 <비건> 두부 소보로 <베지테리언> 두부 소보로 덮밥 <비건> 생유바를 얹은 메밀국수 <비건> 비지 야채 조림 <비건> 땅콩 두부 <비건> 풋콩 두부 <비건> 호두 두부 <비건> 감을 곁들인 호두 두부 <베지테리언> 참깨 두부 <비건> 일본식 두부 떡꼬치 제4장 한국 <베지테리언> 두부로 속을 채운 고추튀김 <베지테리언> 두부 파강회 <베지테리언> 두부전 <비건> 두부 간장 조림 <베지테리언> 순두부찌개 <비건> 두부김치 <비건> 두부 감잣국 <베지테리언> 두부 야채전 <베지테리언> 오색 두부 비빔밥 <비건> 두부 야채 김밥 <비건> 매콤한 두부조림 <비건> 된장찌개 <비건> 두부 버섯 전골 <비건> 유부초밥 <비건> 콩국수 <비건> 애호박 두부 만두 제5장 동남아시아 <비건> 레몬그라스 두부 <비건> 베트남식 두부 테린 <비건> 야채 비빔 쌀국수 <베지테리언> 두부 야채 샌드위치 <베지테리언> 두부피 조림 <비건> 비건 스프링롤 <비건> 생강 시럽을 얹은 두부 푸딩 <비건> 라오스식 두부 샐러드 <비건> 필리핀식 두부조림 <비건> 시럽과 펄을 얹은 두부 푸딩 <베지테리언> 달걀 두부를 넣은 맑은 수프 <베지테리언> 달걀 두부와 야채 볶음 <베지테리언> 태국식 두부 볶음 쌀국수 <비건> 갈랑가와 코코넛 밀크를 넣은 두부 수프 <비건> 녹후추 두부 볶음 <비건> 레드 카레 두부 볶음 <비건> 두부 코코넛 그린 카레 <비건> 파인애플 두부조림 <베지테리언> 인도네시아식 두부 야채 샐러드 <비건> 발리식 두부 템페 카레 <비건> 자바식 두부 템페 조림 <비건> 발리식 두부 볶음 <비건> 나선형 비스킷 <비건> 매콤 두부 퍼프 샐러드 <비건> 땅콩 소스 두부 템페 꼬치구이 <비건> 고추 소스 두부 튀김 제 6 장 미얀마 <비건> 노란 샨 두부 <비건> 미얀마 두부 <비건> 미얀마 두부 크래커 <비건> 미얀마 두부를 곁들인 쌀국수 샐러드 <비건> 미얀마 두부 샐러드 <비건> 미얀마 두부 카레 <비건> 미얀마 두부 튀김 <비건> 두 번 튀긴 미얀마 두부 <비건> 따뜻한 두부 크림을 올린 샨 국수 제7장 인도 <비건> 매콤 두부 튀김 <비건> 피망 두부 카레 <베지테리언> 버터 두부 <비건> 두부 시금치 카레 <비건> 완두콩 두부 카레 <비건> 흑후추 두부 카레 <베지테리언> 두부 티카 마살라 <베지테리언> 두부 티카 제8장 그 밖의 나라들 <비건> 두부 올리브 카나페 <비건> 바삭 미니 두부 튀김 <비건> 비건 차지키 <비건> 비건 타불레 <비건> 두부 사과 버섯 냉수프 <베지테리언> 핑크 래디시 두부 벨루테 <베지테리언> 흰 아스파라거스와 두부 <비건> 락토발효 두부 <비건> 간장-생강 락토발효 두부 <비건> 비건 그리스식 샐러드 <베지테리언> 참깨 빵가루 두부 파네 <베지테리언> 여름 야채 두부 파네 랩 <베지테리언> 망고 아보카도 두부 파네 샐러드와 치미추리 드레싱 <비건> 비건 감자 샐러드 <비건> 지중해식 마리네이드 두부 <비건> 마리네이드 두부를 넣은 수박 샐러드 <비건> 토마토 두부 샐러드와 대추야자 드레싱 <비건> 미소 두부를 넣은 엔다이브 샐러드 <비건> 루콜라와 무화과를 올린 훈제 두부 샐러드 <비건> 구운 당근과 메밀을 넣은 따뜻한 락토발효 두부 샐러드 <비건> 비건 마요네즈 <비건> 비건 타르타르 소스 <비건> 두부 너겟 <비건> 비건 피살라디에르 <베지테리언> 훈제 두부 가지 구이 <비건> 비건 릭 타르트 <비건> 비건 샥슈카 <베지테리언> 오렌지를 넣은 두부 펜넬 조림 <비건> 두부와 커피를 넣은 땅콩호박 구이 <비건> 훈제 두부와 완두콩 <비건> 비건 버섯 파르시 <비건> 바비큐 소스 두부구이 <베지테리언> 바비큐 소스 두부 버거 <베지테리언> 베지테리언 볼로네제 파스타 <비건> 시금치 두부 라자냐 <비건> 아티초크 크림 스파게티 <비건> 훈제 두부와 렌틸콩 <비건> 딸기 단백질 스무디 <비건> 배 말차 스무디 <베지테리언> 두부 프렌치토스트 <비건> 헤이즐넛 초콜릿 타르트 <비건> 비건 캐러멜 플랑 356 <비건> 체리 흑후추 시럽을 얹은 아몬드 두부 <비건> 비건 레몬 케이크 <비건> 라이트 커피 무스 <비건> 비건 살구 클라푸티 <비건> 붉은 과일 소스를 얹은 두부 푸딩 <비건> 비건 초콜릿 무스 참고문헌비건과 베지테리언까지 가능한 두부로 다 해 먹는 전 세계 레시피 170! 두부는 우리나라에서 일상 같은 음식이자 재료이다. 그 자체로도 많이 먹고 국, 찌개, 조림 등으로도 먹는다. 두부는 색깔처럼 하얗기 때문에 어느 요리든 잘 어울린다. 이 책은 하얀 도화지 같은 두부로 다 해 먹는 전 세계 두부요리 레시피북이다. 이 책만 있다면 두부로 전 세계 요리를 다 할 수 있다! 저자 카미유 오제르는 사진 저널리스트이자 작가로 두부와 두부의 용도를 알아보기 위해 전 세계를 취재했다. 그리고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 『두부 Cook Book』이다. 이 책은 중국, 대만, 일본, 미얀마, 인도, 프랑스, 이탈리아, 그리고 한국 등 전 세계 두부요리 레시피 170개를 모았다. 또한 두부를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거기다 모든 레시피가 비건과 베지테리언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활용할 수 있는 폭도 넓다. 이제 어디에든 활용할 수 있는 두부의 세계에 빠져보자! 비건, 간헐적 채식, 그리고 세상 모든 두부요리 레시피북! 무엇이든 가능한 두부의 세계! 최근 국내 유명 식품 기업이 식물성 식단 캠페인과 광고를 진행하면서 두부가 각광받고 있다. 인구 증가와 환경오염으로 죽어가고 있는 지구를 위해 하루 한 끼라도 식물성으로 먹자고 하는 것이다. 이에 발맞춰 각종 두부 식품이 쏟아지고 있다. 해당 기업의 두부 관련 제품 중에는 두부 크럼블, 두부면, 두부바, 두부텐더 등 기존에 볼 수 없는 것도 있다. 굳이 환경보호 차원이 아니라도 두부 같은 식물성 식단 위주로 한 끼를 먹는 것은 건강을 위해서라도 좋다. 『두부 Cook Book』은 두부를 중심으로 하는 전 세계 170개 요리 레시피북인 동시에, 베지테리언과 비건을 위한 레시피를 소개한다. 이 책에 나오는 170개 레시피는 완전 채식인 ‘비건’과 약간의 동물성 식품(유제품, 달걀, 꿀)을 포함하는 ‘락토 오보 베지테리언’ 요리로 구성되어 있다. 즉 닭고기조차 들어가지 않는 채식 레시피북이다. 단지 비건과 베지테리언을 위해 억지로 두부 레시피를 만든 것이 아닌, 전 세계 요리를 직접 취재하고 요리하면서 ‘두부’ 버전으로 재창조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두부? 그걸로 뭘 할 수 있는데? 평범한 두부가 펼쳐내는 170가지 전 세계의 맛! 한국 밥상에서 두부는 대부분 주연이 아닌 조연이다. 중국, 대만, 일본처럼 두부가 어딜 가나 눈에 들어오지는 않는다. 물론 두부는 슈퍼마켓이든 전통 시장이든 편의점이든 어디서나 볼 수 있고, 식당 메뉴판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매일 먹지는 않으며 대량으로 요리하는 일도 별로 없다. 평균적으로 한국은 일본보다 3배 적게 두부를 소비한다. 그래서 그런지 ‘두부’ 하면 떠올릴 수 있는 요리가 몇 개 없다. 두부를 정말 좋아해서, 체중감량을 위해서, 비건 혹은 베지테리언이라서 두부로 뭘 해 먹고 싶을 때면 아마도 막막할 것이다. 이 책은 ‘두부로 뭘 해 먹지?’ 같은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준다. 프랑스인인 저자가 전 세계의 두부를 취재하고, 두부로 할 수 있는 전 세계 요리를 직접 해보고 정리했다(그래서 어쩔 수 없이 한식에서조차 프랑스인의 감성이 묻어난다). 먼저 ‘중국과 대만’은 피단두부, 면두부 샐러드, 마파두부, 3컵(산베이지) 치킨, 두부 푸딩, 쌀죽 등이 나온다. 어디가나 두부를 만날 수 있는 나라답게 수많은 요리가 두부로도 가능하다. 일본은 두부튀김, 미소시루, 두부 꼬치구이, 두부 절임, 비지 야채 조림 등 수많은 요리에 두부가 스며들어 있다. 동남아시아를 가면 두부가 더 화려해진다. 쌀국수, 스프링롤, 샐러드, 필리핀식 두부조림, 카레 두부 볶음, 두부 템페 카레 등 다양한 향신료와 변형된 두부를 활용한 레시피를 만날 수 있다. 그 외에 동남아시아와는 구별되는 미얀마의 독특한 두부 문화와 아직은 두부 불모지인 인도 및 유럽의 다양한 두부 레시피가 정리되어 있다.
나의 슬기로운 감정생활
비즈니스북스 / 이동환 (지은이)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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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북스
소설,일반
이동환 (지은이)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다양한 감정들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법을 알려준다. 자신의 감정과 그 작용을 알고, 감정반응을 조절하는 방법들까지 익힌다면 우리는 누구라도 자기감정의 주인이 될 수 있다. 늘 걱정과 불안에 시달리는 사람, 일과 관계에서 오는 긴장감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 무기력증과 우울감에 빠져 있거나 수면장애에 시달리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작은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살아가다 보면 우리는 억울한 일, 슬픈 일, 화나는 일을 당한다. 그때 많은 사람들이 그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고 마구 분출하거나 혹은 반대로 감정을 억압하고 마음 깊이 쌓아둔다. 이렇게 뒤죽박죽 복잡한 감정들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달라질 수 있다. 불안과 좌절이 도전과 희망으로 바뀔 수 있다면, 짜증과 분노가 용서와 편안함으로 변할 수 있다면 마냥 부정적인 나에서 조금은 긍정적인 나로 변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저자는 부정적 감정에서 벗어나려면 평소 자신의 감정들이 무슨 말을 하려는 것인지 먼저 귀를 기울이라고 말한다. 불안, 분노, 슬픔, 우울, 짜증, 무기력과 같은 부정적 감정이 일어났던 것은 마음이 보내는 일종의 신호라는 것. 이 감정들은 그 자체로 나쁜 것이 아니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자신과 더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한다.프롤로그 _행복해지려 애쓰기 전에 나쁜 감정부터 버리자 제1장 감정 탐색하기 등잔 밑이 어두워 몰랐던 내 마음의 사생활 스트레스와 감정은 분명 다른 것이다 누명을 쓴 스트레스는 억울하다 | 우리 마음을 괴롭힌 진범은 나쁜 감정들 | 둘인 듯 하나인 몸과 마음, 네가 아프면 나도 아프다 고통 속에서도 웃는 사람들의 감정 비밀 스트레스가 우리를 더 건강하게 만든다 | ‘모두 스트레스 때문이야’라는 책임전가의 진실 우리는 생존을 위협받는 얼룩말이 아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의 이유 있는 변명 | 고마운 호르몬과 나쁜 호르몬의 공조 알아두면 쓸 데 있는 호르몬의 신비한 작용 월요일이면 우리가 회사에 가기 싫은 이유 | 행복 호르몬 4종 엔도르핀, 세로토닌, 도파민, 옥시토신 | 억지웃음도 행복을 가져다줄까 | 행복해지는 생활 습관은 분명 따로 있다 스트레스 요인도 가지각색, 반응도 천차만별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좋은 호르몬이 분비되는 이유 | 암벽 등반을 하며 희열을 느끼는 사람들의 뇌 구조 | 좌절과 희망은 손바닥 뒤집기와 같다 | 수다로 푸는 사람, 조용히 삭히는 사람 | 식욕이 솟구치는 사람, 식욕이 사라지는 사람 | 나의 마음으로 가는 나침반, 메타인지 불안 민감성 테스트 우울증 테스트 감정반응 테스트 제2장 나쁜 감정 정리법 다 된 일에 괜한 걱정 뿌리는 습관 버리기 좋은 감정만 남기는 사람들의 비밀 프로 억울러 조세호는 어떻게 프로 긍정러가 됐나 |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사람만이 갖는 인생의 품격 ‘걱정도 팔자’인 사람들을 위한 조언 걱정은 마음의 위험을 알리는 신호 | 걱정을 걱정하지 않는 법 | 나비넥타이가 가르쳐준 것 | 사람들은 생각보다 나에게 관심이 없다 | 걱정이 인류의 발전을 앞당겼다면 | 걱정도 나이를 먹는다 나쁜 감정은 여러 얼굴로 나타난다 타고난 순둥이들의 비밀 | 화는 내는 게 아니고 표현하는 것이다 | 잠재의식과 술래잡기, 숨어 있는 상처를 찾아라 | 잠재의식에 돌을 던져 파문 일으키기 | 화를 내기로 결심하는 것은 자신이다 | 사람마다 화나는 포인트가 다르다 | 야무지고 영리하게 화내는 법 마음의 감기, 우울증을 위한 특별 처방전 마음의 감기 우울증, 얕보다 큰코 다친다 | 슬픔에는 인내심이 독이다 | ‘3조 실험’이 보여준 좌절의 늪 | 무기력도 학습되면 강해진다 | 놀랍도록 빠른 감정의 전염성 | 이타심은 왜 좌절을 희망으로 바꾸는가 낙관성 테스트 제3장 슬기로운 생각 습관 트레이닝 거창한 변화 없이 일과 인생이 가뿐해지는 생각법 긍정적 가치관에 긍정적 감정이 깃든다 타고난 성격을 바꾸지 않고도 달라지는 법 | 가치관이 변해야 감정이 변한다 | 좋은 감정을 위한 조건, 인정하기 | 내 감정은 누구도 아닌 내가 선택하는 것 | 현실에 발 딛고서도 행복해지는 현실적 낙관주의 세 살 생각 습관 여든까지 간다 낙관성 훈련법 안 좋은 일 되새김질 멈추기 | 낙관성 훈련법 나의 생각 습관 인지하기 | 낙관성 훈련법 나의 생각 습관에 딴지 걸기 ‘왜?’라는 질문으로 생각의 프레임 바꾸기 그들은 어떻게 직장에서 행복할까 | 인정받고 싶은 본능 자극하기 | 즐거워 스스로 열일하게 만드는 비법 | 긍정적 감정의 씨 뿌리기, 긍정 인셉션 | 나쁜 스트레스를 좋은 스트레스로 만드는 마법 긍정 심리 테스트 제4장 슬기로운 생활 습관 교정법 습관 하나 바꿨을 뿐인데, 인생 전체가 달라진다 마음 가는 데 몸이 가야 하는 이유 몸과 마음은 서로를 대변한다 | 몸 따로 마음 따로일 때 생기는 문제 몸과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심신 이완요법 근육과 감정은 어떻게 연결되나 | 몸과 마음이 편안하게 풀리는 3단계 | 내 몸이 가벼워지는 근육 이완법 감정조절, 음식으로도 가능하다 약방의 감초, 마그네슘 | 예민한 신경을 다스려주는 오메가3지방산 | 항스트레스 영양소, 비타민C 행복한 사람은 잠꾸러기 많이 자는 것에 대한 죄책감 버리기 | 수면 부족 상태는 음주 상태와 같다 질 좋은 숙면을 보장하는 다섯 가지 방법 침실의 환경을 바꿔라 | 잘 먹어야 잘 잔다 | 숙면과 동침하기 위한 몸을 준비하라 | 숙면과 동침하기 위한 마음을 준비하라 | 저절로 잠이 오는 수면 루틴 만들기 몸을 바꾸면 우울감과 불안감이 줄어든다 음식으로 내 마음의 양분 챙기기 | 햇빛과 친해지고 자주 만나기 | 마음을 다독이는 리듬 운동과 명상하기 딱 2분 만에 내 몸의 호르몬 바꾸는 방법 억지웃음이 나의 감정을 바꾼다 | 자세를 바꾸면 호르몬도 바뀐다 나쁜 감정을 덜어내는 마음 훈련법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는 메타인지 명상법 | 관점을 바꿔 인생을 다르게 보는 리프레임 | 변화의 작은 시작, 감사하는 마음 갖기 에필로그 _감정을 이해함으로써 우리는 좀 더 행복해질 수 있다걱정, 불안, 우울이 습관이 된 이들을 위한 감정 회복 프로젝트 행복해지려 애쓰기 전에 나쁜 감정부터 정리하자! 쓸데없는 자책과 한없이 소모적인 우울함을 영리하게 피하는 기술 왜 어떤 사람들은 늘 행복하고 어떤 사람들은 늘 불행한 걸까? 부정적 감정에서 벗어나 긍정적 감정으로 전환하는 사람들의 감정 비밀 한동안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는 대조적인 두 인물이 등장한다. 원치 않는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슈퍼스타에서 범죄자로 전락한 야구선수 김제혁과 중대원을 무자비하게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들어온 유 대위. 그들은 모두 화나고 억울한 상황에 처해 있지만, 그 상황에 대처하는 두 사람의 태도는 사뭇 다르다. 김제혁 선수는 어떻게든 그 상황을 버텨내며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반면, 유 대위는 고슴도치마냥 가시를 세운 채 자신과 남을 찔러댄다. 이 두 사람이 극명하게 대비를 이루는 것처럼 사람마다 힘듦, 짜증, 슬픔, 좌절, 불안, 우울, 분노 등의 감정을 표출하고 견디는 방식은 각기 다르다. 극도로 힘겨운 상황에서도 자신을 지켜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인생이 무너진 듯 포기하거나 자신과 남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이 있다. 이처럼 같은 상황에서도 사람마다 반응하는 방식이 다른 것은 무엇 때문일까? 왜 누군가는 늘 행복하고 누군가는 늘 불행한 것일까? 부정적 감정이 지배하는 상황에서도 그 감정에서 빨리 벗어나 긍정적 에너지를 찾는 이들에겐 어떤 힘이 존재하는 것일까? 저자는 그것이 감정에 대한 우리의 이해도와 관련이 있다고 말한다. 감정을 이해하고 공부함으로써 일과 관계, 삶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더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나아가 삶을 더 행복하게 살아갈 힘이 생긴다는 것이다. 《나의 슬기로운 감정생활》에는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다양한 감정들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법이 자세히 제시돼 있다. 자신의 감정과 그 작용을 알고, 감정반응을 조절하는 방법들까지 익힌다면 우리는 누구라도 자기감정의 주인이 될 수 있다. 늘 걱정과 불안에 시달리는 사람, 일과 관계에서 오는 긴장감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 무기력증과 우울감에 빠져 있거나 수면장애에 시달리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작은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를 힘들게 하고 괴롭게 하는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일까? 문제는 스트레스로 인해 생겨나는 나쁜 감정과 그것을 받아들이는 법 살아가다 보면 우리는 억울한 일, 슬픈 일, 화나는 일을 당한다. 그때 많은 사람들이 그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고 마구 분출하거나 혹은 반대로 감정을 억압하고 마음 깊이 쌓아둔다. 이렇게 뒤죽박죽 복잡한 감정들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달라질 수 있다. 불안과 좌절이 도전과 희망으로 바뀔 수 있다면, 짜증과 분노가 용서와 편안함으로 변할 수 있다면 마냥 부정적인 나에서 조금은 긍정적인 나로 변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저자 이동환 원장은 부정적 감정에서 벗어나려면 평소 자신의 감정들이 무슨 말을 하려는 것인지 먼저 귀를 기울이라고 말한다. 불안, 분노, 슬픔, 우울, 짜증, 무기력과 같은 부정적 감정이 일어났던 것은 마음이 보내는 일종의 신호라는 것. 이 감정들은 그 자체로 나쁜 것이 아니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자신과 더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한다.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며, 사회적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 일과 삶에서 스트레스 받고, 짜증나고, 갈등하고, 우울해지는 등 우리를 힘들게 만드는 부정적 감정과 상황들은 너무도 많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그런 감정 상태에 빠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 감정들을 이해하고 거기서 슬기롭게 벗어나는 것이다. 행복하고 긍정적인 삶을 가져다줄 마법은 과연 존재할까? 아주 작은 습관의 변화로 우리는 조금 더 행복해질 수 있다! 최근 아이비리그에서는 ‘성공’ 대신 ‘행복’해지는 방법을 가르치는 강의가 대세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권력, 명예, 돈만을 좇는 것이 인생의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스탠퍼드대학교의 빌 버넷 교수는 “지식을 쌓는 것과 좋은 인생을 사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이제 우리는 학생들에게 행복과 인생을 말하려 한다.”라고 말했다. 그토록 갈망하던 성공에도 불구하고 행복에 이르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기에, 그 반성에서 비롯된 흐름이다. 그렇다면 행복하고 긍정적인 삶이란 어떻게 만들 수 있는 것일까? 그리고 성공을 하든 안 하든 삶에서 행복을 느끼고, 평온한 감정 상태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겐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 것일까? ‘프로 봇짐러’라 불리던 개그맨 조세호 씨는 10년간 주목받지 못하며 여러 프로그램을 전전하다 최근에서야 스타덤에 올랐다. 그럼에도 그는 늘 활기찬 에너지를 보여주었다. 그는 언제 끝날지 모를 무명 시절을 겪으면서도 긍정적 에너지와 희망을 잃지 않았다. 상대적 박탈감과 비관에 빠져 실망과 우울에 자신을 몰아넣는 대신 지속적인 노력과 꾸준한 도전을 해왔고, 그 결실을 맺었다. 이 책에는 이런 사람들이 갖고 있는 감정 비밀이 숨어 있다. 제1장에서는 감정이란 무엇인지를 이해하고 그 토대 위에서 자기감정을 탐색한다. 스트레스 상황에도 불구하고 좋은 감정을 유지할 뿐 아니라 성장의 기회로 삼는 사람들의 특징이 무엇인지를 알아본다. 제2장에서는 우리가 흔히 느끼는 감정의 반응이 어디서부터 시작되는지를 알아본다. 이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고, 더 이상 감정에 끌려다니지 않도록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3장에서는 일과 인생이 편안해지는 데 도움이 되는 생각 습관 트레이닝 방법들을 하나씩 살펴본다. 이 과정을 통해서 낙관성이 증가되고 건강한 감정반응을 이끌어가는 ‘생각 습관’을 기를 수 있다. 제4장에서는 몸을 바꿔서 감정을 관리하는 방법들을 알아본다. 또한 시련과 역경이 닥쳐도 이겨낼 수 있는 건강한 감정반응을 위한 생활 습관들을 익혀나간다. 저자는 《나의 슬기로운 감정생활》 을 통해서 독자들이 ‘감정이 무엇인지’를 한층 더 깊이 알게 되고, 자신도 몰랐던 ‘자신의 감정과 만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사람은 누구든지 더 행복하고 좋은 삶으로 변화하기를 원한다. 그러한 변화는 바로 자신의 감정을 깨닫고 치유해가는 과정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수많은 환자들의 임상 경험을 통해 몸소 깨달았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그 소중한 경험을 보다 많은 이들과 나누고자 한다. 인간의 감정을 잘 이해할 수만 있다면 우리 삶은 달라질 수 있다. 그동안 만성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수많은 환자들을 만나면서 그들의 삶이 변화되는 과정을 지켜보았다.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감정을 이해하게 되면서 치유가 일어나기도 했고, 마음이 평안을 찾자 몸이 함께 건강해지는 경우도 보았다. 좋은 마음을 먹으려 애쓰기 전에, 나쁜 감정을 덜어내는 노력을 함으로써 보다 긍정적인 감정 상태를 갖게 되는 사람들도 보았다._<프롤로그> 우리는 “불안해서 스트레스 받아.”라는 식으로 스트레스가 나쁜 감정의 ‘원인’이 아닌 ‘결과’인 것처럼 반대로 말하기도 한다. 이렇게 나쁜 감정이 먼저이고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말하는 것은, 스트레스와 나쁜 감정의 ‘원인’과 ‘결과’를 혼동한 데서 온다. 물론 일상생활에서 이러한 표현이 잘못되었다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스트레스를 연구하는 과학의 측면에서 보면 스트레스는 나쁜 감정의 ‘결과’가 아닌 ‘원인’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결국 스트레스 상황들은 걱정과 불안, 짜증과 분노, 슬픔과 좌절, 우울과 무기력 등의 나쁜 감정을 만들어낸다. 그러한 감정에 휩싸이면 누구든지 행동이 달라지고 건강이 악화된다._<제1장 등잔 밑이 어두워 몰랐던 내 마음의 사생활>
내 글씨 믿음고백 : 자녀 축복 편 (필사책)
두란노 / 두란노 편집부 (엮은이) /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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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두란노 편집부 (엮은이)
자녀를 사랑하고 축복하길 원하는 노년의 부모를 위한 필사 노트다. 사랑하는 자녀가 하나님이 약속하신 복을 마음에 새기고 삶에서 누리도록 기도하는 마음으로 ‘축복’ 관련 성경 100구절을 '내 글씨'로 쓰도록 구성했다. 믿음의 참된 복은 세상이 추구하는 복과 다르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과 승리를 얻는 길은 우리가 그분께 얼마나 가까이 다가가느냐에 달려 있다. 이 책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의 복,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 가는 복,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면서 열매 맺는 복, 고난 가운데 승리하는 복, 늘 주님과 동행하여 형통함을 누리는 복 등 크게 다섯 가지 축복으로 묶었다. 매일 4구절씩 5주간에 쓰도록 구성했지만 원하는 때에 자유롭게 써도 무방하며, 하루 10분의 작은 습관으로 하나님과 친밀히 교제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이 책 활용법 이 책을 엮으며 성경 쓰기 전 1분 기도 1 너는 소중한 사람이란다 복 있는 사람 | 거룩한 제사장 | 하나님의 자녀 | 그리스도 안에서 | 하나님의 백성 2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렴 사랑 | 감사 | 인내와 용서 | 분별과 경건 | 정직과 자기 성찰 3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렴 말씀 | 기도 | 성령 | 열매와 영향력 | 제자됨 4 힘든 현실에서 두려워하는 너에게 평안 | 담대함과 소망 | 인도와 보호 | 고난의 유익 | 승리 5 늘 주님과 동행하는 복을 누리렴 때를 따라 도우시는 은혜 | 지혜 | 형통 | 풍성과 번성 | 하나님과 동행나를 위로하고 자녀를 축복하는 5주간의 여정 “부모의 사랑이 자녀에게 기억되고 자녀는 언약의 축복을 누리며 이기는 자로 살 것입니다!” 자녀를 사랑하고 축복하길 원하는 노년의 부모를 위한 필사 노트다. 사랑하는 자녀가 하나님이 약속하신 복을 마음에 새기고 삶에서 누리도록 기도하는 마음으로 ‘축복’ 관련 성경 100구절을 '내 글씨'로 쓰도록 구성했다. 믿음의 참된 복은 세상이 추구하는 복과 다르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과 승리를 얻는 길은 우리가 그분께 얼마나 가까이 다가가느냐에 달려 있다. 이 책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의 복,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 가는 복,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면서 열매 맺는 복, 고난 가운데 승리하는 복, 늘 주님과 동행하여 형통함을 누리는 복 등 크게 다섯 가지 축복으로 묶었다. 매일 4구절씩 5주간에 쓰도록 구성했지만 원하는 때에 자유롭게 써도 무방하며, 하루 10분의 작은 습관으로 하나님과 친밀히 교제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따라 쓰는 과정을 통해 쓰는 이의 영혼이 먼저 풍요로워질 것이다. 또 문제에만 갇혀 있던 좁은 시야가 말씀을 통해 넓혀짐으로써 치유와 승리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 이로써 부모 자신뿐 아니라 자녀도 이기는 자가 되어 모든 언약의 축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필사를 마치면 자녀에게 선물하여 축복의 유산으로 남길 수 있다. ★ 이 책의 활용법 ★ ○ 사랑하는 자녀가 하나님이 약속하신 복을 마음에 새기고 삶에서 누리도록 기도하는 마음으로 ‘축복’ 관련 성경 구절을 한 자 한 자 정성스럽게 써 보세요. ○ 매일 4구절씩 5주간에 쓰도록 구성했지만, 원하는 때에 자유롭게 쓰셔도 무방해요. 필사를 마치면 자녀에게 선물하여 축복의 유산으로 남기세요. ○ 필사 후 소리 내어 읽으며 녹음해 보세요. 대대손손 물려줄 훌륭한 신앙 유산이 될 것입니다. 스마트폰의 녹음 기능을 이용하면 손쉽게 녹음할 수 있습니다. ○ 개인 혹은 소그룹으로 모여 성경 말씀을 가까이하고 하나님과 친밀한 시간을 누리세요. 평생 드려 온 자녀를 위한 간구의 응답이 활자로 나타날 것입니다.
종말에 뭐 하세요? 바쁘세요? 구해 주실 수 있나요? 5
대원씨아이(단행본) / 카레노 아키라 지음, 우에 그림, 김진수 옮김 / 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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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단행본)
소설,일반
카레노 아키라 지음, 우에 그림, 김진수 옮김
빌렘은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샨토르의 결계는 붕괴한다. 긴 잠에 빠졌던 어린 성신 비지터스는 기억을 봉인당한 빌렘과 함께 잠시나마 평화로운 나날을 보낸다. 그러나 날카롭게 꿰뚫는 두 번째 짐승 아우로라가 부유대륙에 쏟아져 내리고...목차 없는 도서입니다.빌렘은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달에 탄식하는 최초의 짐승(샨토르)>의 결계는 붕괴한다. 정규 용사(브레이브)의 목숨과 맞바꿔 긴 잠에 빠졌던 어린 성신(비지터스)은 그 여파로 하늘물고기 홍호백(카마인 레이크)과 떨어져서, 기억을 봉인당한 빌렘과 함께 잠시나마 평화로운 나날을 보낸다.그날, <날카롭게 꿰뚫는 두 번째 짐승(아우로라)>이 부유대륙에 쏟아져 내리기 전까지는―. <짐승>과 맞서 싸우게 된 것은 아이세아와 란트루크. 죽어갈 운명의 소녀 요정들과 청년 교관의 종말의 마지막 반짝임.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제1부, 종막.
자녀교육 심리학에게 길을 묻다
느낌이있는책 / 케빈 리먼 글, 이진희 옮김 / 201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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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있는책
육아법
케빈 리먼 글, 이진희 옮김
아이들은 마치 부모에게 받아야 할 무언가가 잔뜩 있는 빚쟁이처럼 군다. 자신의 모든 변덕을 부모가 충족시켜주기를 바라면서 하루 종일 소리치고 보채는 세 살짜리 남자 아이. 식당에서 브로콜리를 보란 듯이 식당 바닥으로 떨어뜨리면서 ‘엄마가 머라고 하던 난 내 마음대로 할 거야.’라는 식의 고집스런 눈빛으로 엄마를 노려보는 일곱 살 난 여자 아이. 또는 제시간에 아이들을 유치원이나 학교에 보내기 위해 당신은 아이들의 머리맡에서 일어나라고 한 시간 동안이나 소리를 지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 아이들은 아무런 일도 하지 않으면서도 존재한다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자기 방식대로 모든 것을 해주기를 바란다. 이 책 『자녀교육, 심리학에게 길을 묻다』에는 자녀교육이라는 전쟁터에서 악전고투하고 있는 모든 부모들에게 상호존중, 사랑 그리고 책임감 가득한 가정을 만들 수 있는 효과적인 행동 방침이 실려 있다. 즉, 지금 또는 장래에 당신이 아들이나 딸을 생각할 때 자랑스러울 수 있는 책임감 있는 어른으로 양육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 당신이 가정에서 받는 스트레스 수준을 서서히 내려줄 것이며 아이들을 양육하는 데 있어서 예전에는 경험하지 못 했던 자유를 가져다줄 것이다. 이 책『자녀교육, 심리학에게 길을 묻다』에는 저자가 40여 년간의 결혼 생활과 다섯 명의 아이를 양육한 아버지로서의 산 경험과 심리학자로서의 임상 경험이 담겨져 있다. 또한 아이들의 잘못된 행동 중 가장 주목받는 100가지 주제에 대한 솔직한 조언과 심리학적 처방, 그리고 부모의 상세한 실행계획을 제시한다. 자녀양육에 대한 지혜와 통찰이 가득한 이 책은 독자들의 가정에 평화를 선물할 것이다.이 책을 선택하신 분들께 아들에게 인사말 1장 서론 아이들은 연합한다, 그리고 점점 강해진다 2장 금요일이면 우리 아이가 달라진다 월요일 아이들은 모두 어디에서 왔을까? 화요일 고집 피우는 아이의 흥분 가라앉히기 수요일 내게 심술궃은 선생님을 제시해라. 그러면 나는 좋은 선생님을 제시하겠다 목요일 그렇지만 내가 아이들의 정신을 망치면 어쩌지? 금요일 의사? 그건 바로 당신이다 3장 리먼 박사에게 질문하기 쉿! 비밀이야 리먼 박사님, 우리 아이가 진짜 달라졌어요! 리먼 박사가 전하는 일대일 조언 달라진 아이를 얻기 위한 카운트다운 에필로그 즐거운 날이 책을 먼저 읽어본 독자들의 찬사 날 살려준 책. 나는 3살짜리 딸과 하루하루 큰 전쟁을 치루고 있었다. 내 딸도 고집이 셌고 나 역시 제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이 책에는 아주 구체적이고 유용한 기술들이 적혀있다. 또한, 아이들을 대할 때 화를 다스리는 방법도 적혀 있다. 이 책은 나와 내 딸과의 관계 개선에 큰 도움을 주었다.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By 아이리쉬 걸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을 사랑하는 것에 대한 책입니다. 또한, 가족으로써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그 사랑 안에서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자유를 줄 수 있는 것에 대한 책입니다. - By D.무어 4년 전에는 왜 이 책이 없었나요? 전 제 딸과 수년 동안 싸웠습니다. 아침에 깨워서 학교 보내기, 먹이기, 제 시간에 재우기 등과 같은 문제로 말입니다. 이 책에 서술된 간단한 방법들을 실천함으로써, 나도 좋은 엄마가 될 수 있다는 용기를 얻었으며 예전처럼 아이에게 소리치고 악을 쓰지 않아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제 딸 제시카의 변화가 정말 놀라웠습니다. - 애독자 20년 전에 이 책이 있었다면, 이 의사의 처방전(저자의 가르침)이 있었다면 분명 내 몇 가닥의 흰머리는 나지 않았을 것이다. 닥터 리먼은 최고 수준의 유머와 격려 방식으로 근성이 약한 사람들에게도 자녀 양육에 관한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다. - By Warren, 사랑스러운 책! 저를 살린 책이예요! 이 책은 육아 문제로 인해 고전분투하고 있고, 자신의 아이가 강한 자아 존중감을 가지고 성장하기를 원하는 부모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독서예요. -By 스테파니 라미레즈 우리 아들은 버릇 없고 이기적인 아이로 자라고 있었어요. 늘 아이와 전쟁 중이었죠. 이 책은 부모로서 우리들의 행동이 변해야만 아이들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줍니다. 또한, 부모에게 필요했던 수단들을 알려 주었습니다. 닥터 리먼에게 감사합니다. 텍사스의 이제는 평화로운 가정으로 부터 - By 해피맘 이 책은 훌륭한 육아 도서입니다. 닥터 리먼은 실용적이며 복잡하지 않고 효과가 있는 조언들만을 기술해 놓았습니다. 이 책의 조언들을 실천하신다면 결과는 반드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분명 읽을 가치가 충분한 책입니다. 전 제가 다니는 교회 도서관에 이 책을 기증하고 많은 부모님들께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 By BookBargainsandPreviews.com 이 책 때문에 제 가정이 평온하고 평화로워졌습니다. 십대 청소년인 제 두 아이에게 일어난 태도 변화는 정말 놀랍습니다. 자녀들과 보다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이 책을 강력 추천해 드립니다. - By Perils of Pauine
밀프렙 샐러드 for 간헐적 단식
이밥차(그리고책) / 이밥차 요리연구소 (지은이) /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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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밥차(그리고책)
건강,요리
이밥차 요리연구소 (지은이)
밀프렙은 음식을 의미하는 ‘밀Meal’과 ‘준비Preparation’의 합성어다. 일주일에 한번만 만들어두면 3~5끼나 준비할 수 있는 간편식이다. 식비까지 줄어드는 건 덤이다. 책은 샐러드 재료준비 및 평균시간에 따라서 레시피를 분류했다. 급할 땐 즉석샐러드 레시피를 체크하고 만들고 남는 재료를 활용한 가벼운 디저트 레시피까지 있으니 바쁜 하루에 딱 맞게 활용할 수 있다.4 프롤로그 5 <밀프렙 샐러드 for 간헐적 단식> 사용 설명서 6 Contents Part 1. 밀프렙 샐러드를 위한 유용한 팁 12 밀프렙 샐러드, 똑똑하게 담는 법 PLUS TIP 샐러드용 밀폐용기 고르기 전 참고하세요! 14 신선한 재료 고르는 법 16 재료 깔끔하게 손질하는 법 18 남은 채소 보관하는 법 20 궁금해요! <밀프렙 샐러드 for 간헐적 단식> Q&A 22 밀프렙 샐러드 계량법 Part 2. 드레싱을 만드는 20여 가지 비법 입맛대로 골라 먹는 드레싱 26 상큼한 맛 PLUS RECIPE 과일 드레싱 28 고소한 맛 29 새콤달콤한 맛 30 짭짤한 맛 31 매콤한 맛 Part 3. 재료 준비+ 평균 시간 10분 기본 샐러드 34 채소스틱 36 사과샐러드 38 참외샐러드 40 딸기샐러드 42 당근샐러드 44 고구마샐러드 46 밤샐러드 48 치커리샐러드 50 양배추샐러드 52 양상추샐러드 54 참치샐러드 56 연두부토마토샐러드 Part 4. 재료 준비+ 평균 시간 15분 초간단 샐러드 60 단감샐러드 62 시금치토마토샐러드 64 셀러리샐러드 66 콜라비콘샐러드 68 오이샐러드 70 참치오이샐러드 72 케일샐러드 74 두부샐러드 76 청포도샐러드 78 자몽샐러드 80 모둠과일샐러드 82 브로콜리연근샐러드 84 시저샐러드 86 구운파프리카샐러드 88 구운가지샐러드 90 멕시칸샐러드 92 훈제닭가슴살샐러드 94 메추리알샐러드 96 아스파라거스샐러드 98 실곤약샐러드 100 곤약샐러드 102 감자채샐러드 104 견과류치즈샐러드 Part 5. 재료 준비+ 평균 시간 20분 초간단 샐러드 108 알배추샐러드 110 모둠콩샐러드 112 냉파스타샐러드 114 단호박곶감샐러드 116 모둠채샐러드 118 껍질콩샐러드 120 구운채소샐러드 122 마카로니샐러드 124 우엉샐러드 126 버섯샐러드 128 불고기타코샐러드 130 모차렐라콥샐러드 132 푸실리샐러드 134 두부소보로샐러드 136 나초샐러드 Part 6. 재료 준비+ 평균 시간 25~30분 스페셜 샐러드 140 쇠고기배샐러드 142 새우샐러드 144 오징어샐러드 146 딸기크루통샐러드 148 닭안심양파샐러드 150 율무샐러드 152 니스풍샐러드 154 허브닭가슴살샐러드 156 스크램블에그샐러드 158 병아리콩샐러드 Part 7. 바로 만들어 바로 먹는 즉석 샐러드 162 쌀국수샐러드 164 해산물샐러드 166 오렌지치킨샐러드 168 연어스테이크샐러드 170 구운어묵샐러드 172 우동샐러드 174 떡샐러드 176 현미샐러드 178 열대과일시리얼샐러드 180 양상추블루치즈샐러드 182 반미샐러드 184 화이트오믈렛샐러드 Part 8. 남은 재료를 활용한 가벼운 디저트 188 비나그래찌 189 콜라비피클 190 카프레제꼬치와 샐러드꼬치 192 에그코코트 193 곤약인절미 194 병아리콩과자 195 딸기요거트아이스크림 196 팝시클 197 오렌지젤리 198 단호박밤라떼 200 그린스무디볼 201 양상추주스 202 INDEX INDEX ㄱ 102 감자채샐러드 104 견과류치즈샐러드 44 고구마샐러드 100 곤약샐러드 193 곤약인절미 88 구운가지샐러드 170 구운어묵샐러드 120 구운채소샐러드 86 구운파프리카샐러드 200 그린스무디볼 ㄲ 118 껍질콩샐러드 ㄴ 136 나초샐러드 112 냉파스타샐러드 152 니스풍샐러드 ㄷ 60 단감샐러드 114 단호박곶감샐러드 198 단호박밤라떼 148 닭안심양파샐러드 42 당근샐러드 74 두부샐러드 134 두부소보로샐러드 ㄸ 40 딸기샐러드 195 딸기요거트아이스크림 146 딸기크루통샐러드 174 떡샐러드 ㅁ 122 마카로니샐러드 94 메추리알샐러드 90 멕시칸샐러드 80 모둠과일샐러드 110 모둠채샐러드 110 모둠콩샐러드 130 모차렐라콥 샐러드 ㅂ 182 반미샐러드 46 밤샐러드 126 버섯샐러드 194 병아리콩과자 158 병아리콩샐러드 128 불고기타코샐러드 82 브로콜리연근샐러드 188 비나그래찌 ㅅ 36 사과샐러드 142 새우샐러드 190 샐러드꼬치 64 셀러리샐러드 140 쇠고기배샐러드 156 스크램블에그샐러드 62 시금치토마토샐러드 84 시저샐러드 98 실곤약샐러드 162 쌀국수샐러드 ㅇ 96 아스파라거스샐러드 108 알배추샐러드 50 양배추샐러드 180 양상추블루치즈샐러드 52 양상추샐러드 201 양상추주스 192 에그코코트 56 연두부토마토샐러드 168 연어스테이크샐러드 178 열대과일시리얼샐러드 197 오렌지젤리 166 오렌지치킨샐러드 68 오이샐러드 144 오징어샐러드 172 우동샐러드 124 우엉샐러드 150 율무샐러드 78 자몽샐러드 38 참외샐러드 54 참치샐러드 70 참치오이샐러드 34 채소스틱 76 청포도샐러드 48 치커리샐러드 ㅋ 190 카프레제꼬치 72 케일샐러드 66 콜라비콘샐러드 189 콜라비피클 ㅍ 196 팝시클 132 푸실리샐러드 ㅎ 164 해산물샐러드 154 허브닭가슴살샐러드 176 현미샐러드 184 화이트오믈렛샐러드 92 훈제닭가슴살샐러드일주일이 건강해지는 한 시간 투자! 간헐적 단식 붐이 다시 불붙었다. 흔히 간헐적 단식이라면 공복 시간만 잘 지키면 마음껏 먹어도 된다고들 생각하지만 이는 오산! 단식과 함께 운동을 하면 효과가 더욱 좋듯이 영양소가 풍부하고 건강한 샐러드를 먹으면 효과는 두 배. 건강과 다이어트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면 밀프렙 샐러드로 간헐적 단식에 도전해보자! 1. 바쁜 현대인들도 한 번에 5끼를 만들 수 있다 요리가 사치라는 바쁜 현대인들. 요리할 시간은 없는데 건강한 음식을 먹자니 손은 많이 가고 귀찮고. 밀프렙은 음식을 의미하는 ‘밀Meal’과 ‘준비Preparation’의 합성어다. 일주일에 한번만 만들어두면 3~5끼나 준비할 수 있는 간편식이다. 식비까지 줄어드는 건 덤이다. 책은 샐러드 재료준비 및 평균시간에 따라서 레시피를 분류했다. 급할 땐 즉석샐러드 레시피를 체크하고 만들고 남는 재료를 활용한 가벼운 디저트 레시피까지 있으니 바쁜 하루에 딱 맞게 활용할 수 있다. 재빨리 만들고 우리 몸에 건강하기까지 한 밀프렙 샐러드. 이밥차 요리연구소가 한국인의 몸에 딱 맞게 준비된 레시피들만 엄선해 소개한다. 2. 간헐적 단식도 건강한 음식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간헐적 단식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공복시간이 끝나면 원하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다는 달콤한 이야기에 혹하게 된다. 다만 기름진 음식이나 일일 대사량을 초과하는 음식을 먹는 다면 그야말로 간헐적 폭식. 어떠한 다이어트든 운동을 열심히 해야 효과가 두 배가 되듯이 우리 몸도 건강한 샐러드로 생기를 복돋아 주자. 책에서는 화려한 샐러드보다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와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 재료를 사용했다. 공복시간이 끝나고 간편하고 맛있게 한 끼 채우는 밀프렙 샐러드로 건강을 챙겨보자. 3. 요리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꼼꼼하고 친절한 레시피 샐러드는 쉽게 할 수 있는 요리 아니야 라고 반문할 당신. 밀프렙 샐러드는 한 번에 여러 개를 만들고 오래 보관해야하기에 재료 손질부터 세척, 보관까지 꼼꼼하게 신경 써야 한다. 요리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재료 손질법부터 밀폐용기 관리법 등을 이밥차 요리연구소가 직접 연구하고 개발한 방법을 통해 독자의 눈높이에 맞게 친절하고 꼼꼼하게 소개한다. 책에서는 고소한맛, 새콤달콤한맛, 짭짤한 맛 등 입맛대로 만드는 드레싱 비법과 샐러드별 칼로리도 표기해두었다.
키켄
북로드 / 아리카와 히로 글, 윤성원 옮김 / 201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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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로드
소설,일반
아리카와 히로 글, 윤성원 옮김
최종 병기, 유나바머 우에노 근접 전투의 귀재, 대마신 오오가미 두 사람이 이끄는 키켄의 황금시대 이야기 2009년부터 2년 연속으로 \'〈다 빈치〉가 선정한 독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여성 작가\'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아리카와 히로가 재기발랄한 공대남들의 열혈 캠퍼스 스토리를 선보인다. 어떤 일에든 철저하게 \'재미\'를 추구하는 재기발랄 공대남들의 매력적인 일상을 다룬 이 작품은 무미건조하게 청춘을 보내는 이들, 또는 화려했던 과거를 그리워하며 따분한 일상을 보내는 이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이다. \'키켄\'은 세이난전기공과대학 기계제어연구부의 약칭이다. 무슨 일에든 철저하게 \'재미\'를 추구해 수많은 전설을 낳은 이 곳은, 재기발랄 매력남들이 아슬아슬하게 범죄의 선을 넘지 않는 \'실험\'을 일상적으로 하는 위험 서클이다. 신입생 적성 검사를 하겠다면서 동네 놀이터에서 폭탄 실험을 하는가 하면, 고물이나 다름없는 녹슨 자전거를 배달통이 장착된 자전거로 둔갑시키고, 생닭을 보고 비명을 질러대다가도 동기의 말 한마디에 ‘계륵님’을 경쟁적으로 ‘목욕’시키는 이들의 모습은 한없이 엉뚱해 어처구니없을 정도지만, 그만큼 열정으로 똘똘 뭉친 젊음이 눈부시기도 하다. |첫 번째 이야기| 부장 ‘우에노 나오야’라는 사나이 세이난전기공과대학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두려움에 몰아넣는 기계제어연구부, 약칭 ‘키켄’. 카리스마 부장 우에노는 신입생 유치를 위해 전대미문의 ‘폭발력’ 넘치는 이벤트를 준비한다. |두 번째 이야기| 차장 ‘오오가미 히로아키’의 비극 여학생 전무(全無), 그라비아 화보집으로 쓸쓸한 마음을 달래던 키켄에 일대 사건 발생! 군기반장 오오가미에게 미모의 여대생이 러브레터를 전해온 것이다. 오오가미는 과연 달콤한 러브 라이프를 만끽할 수 있을까. |세ㆍ네 번째 이야기| 세 배로 늘려라!_전ㆍ후편 ‘전설의 맛’으로 유명한 키켄의 축제 모의점 ‘라면 키켄’. 10년 동안 매상 1위를 놓친 적 없는 그들 앞에 강적이 나타난다. 이에 우에노는 ‘가겟집 아들’ 모토야마에게 30만 엔의 경비를 닷새 만에 세 배로 늘릴 수 있는 라면 국물을 만들라는 특명을 내리는데……. 모토야마는 과연 ‘전설의 맛’을 재현할 수 있을까. |다섯 번째 이야기| 이기진 못해도 지지는 않겠다! 천적 소가베 교수의 협박으로 독창성이라고는 찾으려야 찾을 수 없는 제1회 로봇 스모 대회에 출전하게 된 키켄. 돈으로 무장한 아저씨 팀을 상대로 비장의 무기를 공개한 그 순간, 대회장은 경악의 도가니에 빠진다. |마지막 이야기| 진정해. 우리는 지금…… 폭주하는 키켄들 사이에서 언제나 따분한 브레이크 역할만 해왔던 모토야마. 자신에게도 뜨거운 공대남의 피가 흐른다는 사실을 증명하려 볼펜으로 즉석 공기총을 제작하고, 이는 1, 2학년 간 공기총 개발 경쟁으로 확산된다. 과연 이들은 오오가미의 불호령을 피해갈 수 있을까. 뒷이야기 작가 후기 역자 후기일상이 무미건조한 당신, 지금 당장 ‘폭발’하는 청춘을 만나라 피 끓는 청춘들로 가득한 시크릿 정글, ‘키켄’! 요즘 대학엔 낭만이 없다. 선후배들이 와글와글 모여 이벤트를 준비하거나, 그 과정에서 전설로 남을 만한 대형 사고를 치는 일도 없어졌다. 대신 좁디좁은 취업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각종 스터디 그룹이 그 자리를 차지한 지 오래다. 하지만 지나고 보면 대학 시절이야말로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가장 뜨거울 수 있는 때가 아닌가. 이렇게 무미건조하게 청춘을 보내는 이들, 또는 화려했던 과거를 그리워하며 따분한 일상을 보내는 이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줄 소설이 북로드에서 출간되었다. 바로 발표하는 작품마다 전혀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이며 읽는 이를 모조리 열광적인 팬으로 만들어버리는 최고의 ‘스토리 셀러’ 아리카와 히로의 신작 『키켄』이다. 어떤 일에든 철저하게 ‘재미’를 추구하는 재기발랄 공대남들의 매력적인 일상을 다룬 이 책을 통해 작가 특유의 기상천외한 스토리,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캐릭터와 더불어 뜨거운 남자들만의 세계를 엿보고 싶은 여성 독자들은 ‘시크릿 가든’ 아니 ‘시크릿 정글’을, 중고생 독자들은 열정적인 대학 생활의 맛보기를, 이미 그 시절을 경험한 이들은 진한 향수와 추억을 맛보게 될 것이다. “전대물부터 액션 영화까지 폭발에 흥분하지 않는 남자가 사나이냐!”_예측불허 카리스마 부장 우에노 “너희를 물에 넣어봤자 때밖에 안 나오지만 계륵은 국물을 내준다고! 일동 계륵님께 경롓!” _맛에 있어 양보란 없다. ‘가겟집 아들’ 모토야마 남자들에게 있어 만개가 기다려지는 꽃봉오리들로 가득한 여고가 ‘비밀의 화원=시크릿 가든’이라면, 열정과 호기심에 엉뚱한 실험을 서슴지 않는 사나이들로 가득한 공대는 바로 여자들의 ‘시크릿 정글’이다. 그리고 여자가 단 한 명이라도 끼면 순식간에 점잔 뺀 ‘차도남’로 탈바꿈해버리는 시크릿 정글남들의 특성상, 그들의 끈끈한 우정이 부러워 끊임없이 손을 내밀지만 그 속에 절대 끼지 못하는 여성들에게 있어 『키켄』은 소중한 책이라 할 수 있다. 뛰어난 두뇌와 브레이크 없는 추진력으로 수많은 전설을 낳은 이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감상하는 동시에 독특한 세계관을 가진 남자라는 생물을 가장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기 때문이다. 『키켄』은 주인공들부터가 예사롭지 않다. 부장 우에노는 초등학생 때 자기 방 지붕에 로켓 폭죽을 쏘아 올리는 바람에 집 뒷마당 간이 오두막으로 쫓겨났을 정도로 폭탄 제조에 ‘조예’가 깊은 엉뚱 천재남이다. 차장 오오가미는 무섭기로는 저승사자도 울고 갈 정도지만 여자에게는 한없이 약한 막강 샤이가이. 여기에 평소에는 폭주하는 ‘키켄’들을 진정시키는 따분한 브레이크 역할을 도맡지만, 음식에 있어서만큼은 양보가 없는 ‘가겟집 아들’ 모토야마와, 특유의 사교성으로 각종 정보 수집에 능한 이케타니까지 그야말로 정글 그 자체다. 활동을 전개하는 데 있어 발생한 수많은 전설 그리고 아슬아슬하게 범죄의 선을 넘지 않는 ‘실험’이 주특기인 까닭에 일종의 두려움과 전율 속에, 이들은 기계제어연구부의 약칭인 ‘키켄[機硏]’이 아닌 ‘키켄[危險]’으로 불린다. 신입생 적성 검사를 하겠다면서 동네 놀이터에서 폭탄 실험을 하는가 하면, 축제 기간 동안 30만 엔을 세 배로 불리라는 말도 안 되는 부장의 명령에 몇 날 며칠을 라면 육수 연구에 몰두한 끝에 ‘전설의 맛’을 만들어내고, 고물이나 다름없는 녹슨 자전거를 배달통이 장착된 자전거로 둔갑시키고, 생닭을 보고 비명을 질러대다가도 동기의 말 한마디에 ‘계륵님’을 경쟁적으로 ‘목욕’시키는 이들의 모습은 한없이 엉뚱해 어처구니없을 정도지만, 그만큼 열정으로 똘똘 뭉친 젊음이 눈부시기도 하다. 아리카와 히로, 신선한 재미에 목마른 소설에 젊은 감성을 수혈하다 이 책의 작가 아리카와 히로는 밀리터리 판타지 『도서관 전쟁』으로 일본에서만 1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는 동시에 동명의 TV 애니메이션, 만화로도 제작돼 ‘아리카와 돌풍’을 일으켰다. 2009년에는 달콤하다 못해 손발이 오글거릴 정도로 달달해 속까지 쓰린 러브스토리를 잇달아 발표, 일본의 유력 서평지 〈다 빈치〉가 선정한 ‘좋아하는 연애소설’ 베스트에 무려 네 작품을 5위 안에 노미네이트 시키면서 최고의 연애소설 작가로 인정받았다. 하지만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기존 작품들과 성격이 전혀 다른 『세 마리 아저씨』『백수 알바 내 집 장만기』를 통해 자칫 따분하거나 상투적으로 흐르기 쉬운 사회문제를 작가만의 해법으로 경쾌하게 풀어내는 새로운 면모를 보였다. 끊임없이 신선한 재미를 요구하는 독자들에게 있어, 우리 신변에 존재하는 소소한 일상을 가지고 시점을 확 바꿔서 오락적인 요소를 가미하는 데 탁월한 이 작가야말로 완전 소중한 보물이 아닐까. 그리고 신작 『키켄』에서도 작가는 무슨 일이든 진지해야만 재미가 생긴다는 아주 기본적인 진리를 기상천외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이야기한다. 정말로 그렇다. 인생은 진지하게 살아야 맛이 나고, 재미가 생기고, 신바람이 난다. 그리고 이야기가 끝을 향해 달려갈수록 일상에 무관심, 무감동, 무의욕이었던 사람들도 풋풋했던 학창 시절 추억을 떠올리며 새로운 삶의 활력소를 찾게 될 것이다. 더불어 주인공들만큼이나 실험 정신 가득한 작가 아리카와 히로와 줄곧 그녀의 책 표지 일러스트를 담당했던 아다바나 스쿠모가 손을 잡고 만화 형식의 일러스트로 꾸민 표지와 각 장 표제지, 그리고 ‘키켄’들의 뒷이야기는 독자들을 더욱 기쁘게 한다.
손자병법
홍익 / 손자(손무) (지은이), 유동환 (옮긴이) /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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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손자(손무) (지은이), 유동환 (옮긴이)
‘싸우지 않고 적을 완전히 굴복시키는 전술이 최선이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등 불후의 명언이 담겨 있는 최고의 병법 철학서 . 미 육군사관학교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군대에서 최고의 전략전술 교과서로 삼을 만큼 그 가치와 의미를 높이 인정받는 책으로 단순한 병법서를 넘어 현대적 삶의 지혜를 전하는 최고 고전이다. 이 책에는 수없이 많은 명언이 담겨 있다. ‘장수가 유능하여 군주가 작전에 간섭하지 않으면 그 나라는 승리한다’, ‘장수는 승리를 통해 명예를 좇지 않고 패배할 때 책임을 회피하지 않는다’ 등 명언명구가 풍성한 은 독자의 심금을 찌르는 핵심 언어로 사회가 발전할수록 더 어려운 환경과 직면하게 되는 일반 대중들에게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옮긴이의 말 전쟁 미학의 극치, 『손자병법』 1. 계획 [計, 始計] 2. 작전 [戰, 作戰] 3. 전략 [攻, 謀攻] 4. 형세 [形, 軍形] 5. 기습 전술 [勢, 兵勢] 6. 기만 작전 [虛實] 7. 작전 목표 [軍爭] 8. 임기응변 [九變] 9. 이동과 정찰「行軍」 10. 자연 지리 [地形] 11. 지형 활용 [九地] 12. 초토화 작전술 [火攻] 13. 정보전 [用間] 14. 2,500년만에 부활한 새로운 손자 15. 남은 이야기, 손무의 마지막 동양고전 슬기바다 시리즈 총 250만부 판매 기념 읽기 편한 으로 만난다! 동서양을 초월하여 가장 널리 읽히는 병법 철학서 치열한 인간 삶을 통해 역사의 한복판에 서게 하는 책싸우지 않고 적을 완전히 굴복시키는 전술이 최선이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등등 불후의 명언이 담긴 최고의 병법철학서. 미 육군사관학교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군대에서 최고의 전략전술 교과서로 삼을 만큼 그 가치와 의미를 높이 인정받는 책으로 시대와 나라를 초월하는, 단순한 병법서를 넘어 현대적 삶의 지혜를 전하는 최고 고전이다. 일반 독자들에게는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 백번 이길 수 있다'는 말로 대변되는 손자병법은 이제 단순히 군사학 서적이 아니라 현대인들이 성공적인 인생을 향유하기 위한 지침서로서 널리 애독되고 있는 것이다. 손자병법에서 가르치는 전쟁의 전략 전술은 단순 명쾌하다. 그러나 거기서 샘솟는 진리의 샘은 무궁무진하다. 아마도 ‘계산’이었던 것 같다. 적을 알고 나를 안다는 ‘지피지기’의 과정이 바로 그것이다. 상대와 나에 대한 충분한 데이터를 모으고 축적하고 이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실제 상황을 냉정하게 추정해 보고 설계도를 그리듯 전략 전술을 세우는 작업은 바로 ‘계산’의 태도이다. 그러니 피를 뿌리며 치고 박는 흔히 보이는 전투 장면은 다만 이 계산의 마지막 검산 작업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이 책에는 수없이 많은 명언이 담겨 있다. 장수가 유능하여 군주가 작전에 간섭하지 않으면 그 나라는 승리한다, 적진 깊숙이 진입하면 아군은 도망가려고 해도 도망갈 데가 없다고 생각하고 목숨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물러나려 하지 않게 되므로 목숨을 걸고 용감하게 싸우니 이기지 못할 상대가 없다, 장수는 승리를 통해 명예를 좇지 않고 패배할 때 책임을 회피하지 않는다 등등 명언명구가 풍성한 손자병법은 독자의 심금을 찌르는 핵심 언어로 사회가 발전할수록 더 어려운 환경과 직면하게 되는 일반 대중들에게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손자병법에서 가르치는 전쟁에서의 전략 전술은 단순 명쾌하다. 그러나 거기서 샘솟는 진리의 샘은 무궁무진하다. 중국 춘추시대라는 인류 역사상 최대의 혼란기를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담고 있는 이 책을 통해서 누구나 자기 분야 최고의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3. 전략 [攻, 謀攻] ―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이 편은 [공](攻) 또는 [모공](謀攻)이라고 부른다. 실제 전쟁에 들어가기에 앞서 세우는 공격 전략과 전술에 관한 문제를 논하고 있다. 여기서 손자가 말하는 '모공'이란 전략 전술로 적을 무릎 꿇게 한다는 뜻이다. 그는 가장 좋은 결과는 싸우지 않고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므로 전면전 보다는 모략술로 평화롭게 이기는 편을 좋아하였다. 그밖에 싸움에서 승리와 패배의 의미, 공격 목표와 작전 방법, 승리를 예측하는 방법 등이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知彼知己, 百戰不殆]라는 명언으로 결론을 맺고 있다. 손무가 말하였다. 전쟁의 법칙에 따르면, 적국을 온전히 두고서 굴복시키는 것이 최상책이며, 전쟁을 일으켜 적국을 깨부수고 굴복시키는 것은 차선책이다. 적의 전군을 온전히 두고서 항복시키는 것이 최상책이며, 전투를 벌여서 전군을 깨부수고 항복시키는 것은 차선책이다. 적의 대대를 온전히 투항시키는 것이 최상책이며, 적의 대대를 격파하는 것은 차선책이다. 적의 중대를 온전히 굴복시키는 것이 최상책이며, 적의 중대를 무찌르는 것은 차선책이다. 적의 분대를 온전히 생포하는 것이 최상책이며, 적의 분대를 베어 죽이는 것은 차선책이다. 그러므로 싸울 때마다 이기는 것은 최선의 방법이 아니며, 싸우지 않고도 적을 완전히 굴복시키는 전술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따라서 전쟁에서 최상책은 계략으로 적을 굴복시켜 승리를 거두는 것이며, 차선책은 외교를 통해서 적의 동맹을 끊어 버려서 적을 굴복시키는 것이다. 그 다음 방법은 병력을 동원하여 야전에서 적군을 격파하여 승리를 거두는 것이며, 가장 나쁜 방법은 적이 지키고 있는 성을 직접 공격하는 것이다.이렇게 성을 공격하는 공성전은 어쩔 수 없을 경우에만 선택하는 방법이다. 성을 공격하는 데에 필요한 방어용 방패와 엄호용 수레인 분온을 제작하고, 공성 기구와 장비를 갖추려면 3개월이 들어간다. 또한 성을 관찰하고 공격하기 위한 흙 망루를 쌓는 데도 3개월이나 걸린다. 이와 같이 공성 준비를 하는 동안에 장수는 초조와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무리한 공격명령을 내려 휘하의 병력을 개미떼처럼 성벽에 기어오르게 한다. 그 결과 병력의 3분의 1을 죽음으로 내몰지만, 적의 성은 무너뜨리지 못한다. 이런 까닭에 함부로 성을 공격하는 재앙을 무릅써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전쟁을 잘 아는 장수는 싸우지 않고도 적군을 굴복시키며, 적의 성을 공격하지 않고도 무너뜨리며, 장기전을 치르지 않고도 적국을 격파한다. 이렇게 반드시 적국의 모든 것을 온전히 둔 채 천하의 패권을 손아귀에 넣는다. 그러므로 아군의 손실이 없이 완전히 승리를 거두게 된다. 이것이 바로 계략으로 공격하는 '모공'의 법칙이다.
우리는 모두 사랑을 모르는 남자와 산다
푸른숲 / 김윤덕 글 / 201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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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
소설,일반
김윤덕 글
\'엄마\'와 \'아내\'라는 이름 뒤에 자신을 숨기고 살아가는 이 시대 여성들을 위한 격려의 응원가. 조선일보에 연재했던 「줌마병법」으로 우수칼럼상을 받았던 저자가 2년 4개월 동안의 칼럼을 엮어냈다. 이 책에는 당시 신문에는 연재되지 않았던, 스웨덴 연수 시절에 만난 현지 여성들의 이야기 20여 편이 함께 들어 있어 흥미를 더한다. 저자는 직접 발로 뛰며 곳곳에서 충실하게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여성들을 만났으며, 힘든 현실에 지지 않고 유쾌하게 일상을 건너는 \'통 큰 여자\'들의 삶의 비법을 전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딱딱한 서술 대신 각 사연의 주인공들의 목소리를 그대로 담아낸 대화체와 짧은 문장들을 통해 그들의 가장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책에서는 가족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을 잃고 고민하는 여성, 결혼이라는 틀 안에서 받게 되는 희생과 상처를 감당하느라 지친 부부의 모습이 현실적으로 그려진다. 남편과 자녀, 며느리와 시어머니 등 다양한 가족들의 관계를 담아낸 이 책은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 만나게 되는 정형화된 가족의 모습이 아닌 실제 우리가 접하게 되는 현실을 반영해 어떤 심리 치료제 보다 효과적인 \'이야기 치료제\'의 역할을 한다. 프롤로그 - 결혼이라는 강을 유쾌하게 건너다 1 우리에게도 사랑했던 날들이 있었네 모름지기 남편감이란…… 쇠고기무국 한 그릇 13년 만의 합방 남이 버린 물건을 탐하라 안식년까진 몰라도 월차를 달라 여보, 난 율 브린너 타입이야 우리에게도 사랑했던 날들이 있었네 르네상스 여인의 다이어트 가끔 남편들 수다도 들어주자 싸우지 않되 포기하지 마라 밤이 무서우면 무섭다고 말하세요 당신은 사랑을 몰라예 하필이면 피서지에서 자는 남편 입에 양말을? 애매모호한 로맨스의 정체 인생, 정답은 없다, 정도도 없다 그래서 사랑했고 그래서 미워했지 근데 인생 참 찌질하다, 그치? 김석순 여사의 빠리 여행 미스터 반 서방 아저씨 우울증의 묘약 슬픈 장미보단 명랑한 콩나물이 좋아 아내인 당신에게 - 또 한 번의 로맨스를 누릴 자격 2 행복은 비싸지 않다 뻔뻔해지기, 미안해하지 않기 당신 아들은 생각보다 강하다 이놈아, 진짜 연애를 해! 아이들은 때로 엄마보다 어른스럽다 부러워서 그래, 부러워서~ 당신이 미셸 오바마보다 멋져 나도 내 딸을 몰랐어 아빠는 밤에 동대문으로 간다 그녀가 딸과 함께 인도로 간 이유 사랑한다면 박박 긁어주세요 마흔 살 순애 씨의 영어 완전 정복기 개그우먼 효실 씨의 선택 어깨 한번 따숩게 안아주세요 그런 사랑을 원한 게 아니었구나 인영 아지매의 목욕탕 음악회 행복은 비싸지 않다 여왕의 결혼식 엄마인 당신에게 - 엄마의 성장판도 끊임없이 자란다 3 나는 엄마가 둘이다 은별 엄마, 시금치 먹고 힘내! ‘초강력 알파걸’ 탄생기 쿨 며느리, 아이스 시어머니 혼자 소설 쓰지 말자고요 이젠 나 좀 위해서 살란다, 왜 떫냐? 비장한 김장 일지 우리 며느리는 ‘에코맘’ 그래도 옥경 씨, 억울하지 않았다 엄마들의 3대 거짓말 시어머니에게서 친정엄마를 보았다 시간당 녹색 이파리 한 장! 어머니의 속풀이송 시어머니 킴의 스웨덴 편지 Dear Mother 며느리이자 딸인 당신에게 - 나는 시어머니와 별일 없이 산다 4 우리는 모두 같은 힘으로 살아간다 아빠 왜 그래, 아마추어같이 옥 과장의 ‘마이크 울렁증’ 극복기 부장님이 열 받은 진짜 이유 머리에 핀을 꽂은 남자 어느 택시기사의 ‘장밋빛 인생’ 저에게도 순정이란 게 있습니다요, 누님 모두 우리 아버지 덕분이지요 힘들 땐 하늘을 보고 외쳐요 아버지에게도 소년 시절이 있었다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뜬다 가장인 당신에게 - 눈물을 흘릴 때 아버지는 비로소 발견된다당신이 사랑했던 날들은 사라지지 않았다 당신이 쌓아온 지혜, 당신이 꾸려온 가정 그 모든 것이 감동이다 아내이자 엄마, 며느리이자 딸, 한 가정을 책임지는 가장으로서 다양한 역할을 맡으며 고군분투 살아가는 여성들, 그리고 그들의 영원한 반쪽인 남성들의 이야기를 유쾌한 필치로 그려낸 에세이 〈우리는 모두 사랑을 모르는 남자와 산다〉가 푸른숲에서 출간되었다. 저자가 직접 발로 뛰며 만난 대한민국 여성들의 생생한 오늘, 기쁨과 눈물과 감격의 하루가 오롯하게 배어 있는 이 책은 독자들에게 호방한 격려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동시에, 오랜 세월을 살아낸 이들이 주는 인생의 지혜와 묵직한 감동을 안겨줄 것이다. 이 책은 ‘엄마’와 ‘아내’라는 이름으로 아이와 남편 뒷바라지를 하며 아등바등 살다가 어느 순간 덜컥, 자신의 인생은 어디로 간 걸까, 반문하는 이 시대 여성들에게 활력과 위안, 격려를 쏟아붓는 한 편의 씩씩한 응원가다. 책의 모태가 된 칼럼 ‘줌마병법’은 2007년 3월 조선일보에 첫 선을 보인 후, 기혼 여성들은 물론 남성 독자들의 열띤 지지와 사랑 속에 2년 4개월간 장기 연재되었다. 힘든 현실에 지지 않고 유쾌하게 일상을 건너는 ‘통 큰 여자’들의 삶의 비법을 맛깔스럽게 풀어낸 이번 책에는 신문에는 연재되지 않은, 저자가 스웨덴에서 1년간 연수하면서 만난 현지 여성들의 이야기도 함께 묶여 있다. 저자인 김윤덕 기자는 이 칼럼으로 조선일보 우수칼럼상을 받았고, 2008년 여성신문사가 선정한 ‘미래를 이끄는 여성 지도자 상’을 수상했다. 남녀의 결혼을 굴러가게 하는 힘은 대단한 열정이나 사랑, 헌신이 아니라, 오히려 연민, 오히려 자질구레한 일상의 진정성, 거기서 하나둘 싹튼 작은 믿음들의 축적이라고……. 이 책은, 생각보다 환상적이지 않고, 아름답지 않으며, 그저 고단하게만 느껴지는 결혼이라는 깊고 넓은 강을 지혜와 유머, 배짱과 오기로 유쾌하게 건너간 여자들의 이야기이다. (…) 그녀들은 말했다. 지식보다는 지혜, 사랑보다는 믿음, 정의보다는 연민이 우리 인생에서는 더없이 소중한 가치이더라고. 사랑하며 살날이 생각보다 그리 길지 않으며, 살아가는 데는 차가운 냉소보다 따뜻한 눈물, 따뜻한 포옹이 정말 필요하더라고. 결혼은 분명 고행이지만, 여장부로 태어나 한번은 해볼 만한 수행이라고. _프롤로그에서 고민을 나누고 맞장구치며, 현실을 건너는 아름다운 그녀들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함을 일깨워주는 유쾌한 ‘이야기 치료제’ “맞아, 맞아”, “그래, 그래” 하는 아줌마 특유의 맞장구는 인간상호 작용의 본질이기도 하다. 김윤덕 기자의 글은 아줌마들의 수다가 어떻게 ‘이야기 치료’의 차원으로 승화되는가를 잘 보여준다. 그냥 재미있는 책이 아니다. 행복해지고 착해지는 책이다. 갈수록 온통 못마땅한 것투성이인 아저씨들도 무조건 읽어야 한다. -김정운 명지대 교수, 여러가지문제연구소 소장,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저자 2020년에는 우울증이 인간을 위협하는 세계 2위 질병이 될 거라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전망이 있었다. 우리나라 전 국민 8%인 320만 명이 매년 우울증에 시달리는데, 발병률은 남성이 5~12%, 여성은 10~25%로 여성이 걸릴 확률이 1.5~2.5배 높다고 한다. 우울증의 남녀 차이는 여성의 가임기인 20~50세에 그 격차가 두드러진다는 통계는 의미심장하다. 여성 우울증이 임신과 출산, 육아, 부부 문제, 고부 갈등으로부터 비롯된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기 때문이다. 육아 스트레스와 어머니가 되면서 겪는 부담감, ‘왜 나만 이 고생을 해야 하는가’ 하는 비관으로 인해 여성은 산후우울증, 폐경기우울증, 빈둥지증후근 등 다양한 우울 증세를 겪게 된다. 여성은 남성에 비해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자신을 확인하는 경향이 심한데, 타인과의 만족스럽지 못한 관계로 인한 심한 스트레스가 우울증 발병률을 급속히 높이는 것이다. 이 책에는 전문가들이 만든 거창한 우울증 치료법은 없다. 대신 더 오랫동안 더 많은 사람들이 검증해온 생활 속 우울증 치료법이 듬뿍 담겨 있다. 그래서 남편, 시부모, 아이 등 다양한 관계망 속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지 못해 힘겨워하는 이 시대 여성들에게 ‘유쾌하고 호방하게 현실을 건너가는’ 힘을 공급해준다. 저자 역시 이 책을 쓰면서 “그녀들의 시시콜콜한 조언과 응원은 역사 속 어떤 위대한 사상가들의 가르침에 못지않아서, 누구보다 나 자신이 치유되고 성장하는 은덕을 입었다”고 밝힌 것처럼, “맞아 맞아”라고 맞장구치며 고민을 나누고 서로를 세워주는 여자들 특유의 수다가 지닌 힘은 무궁무진하다. 더 나아가 이 책에는 자신을 초라하게 느끼며 힘들어하던 중년 여성들에게 다시 한 번 ‘자신의 특별함’을 긍정하게 하는 힘, ‘남편과의 로맨스’를 누릴 자격을 확인시켜주는 특별한 비법들이 다채롭게 담겨 있다. “현실을 박차고 떠나라”며 도발하는 책들은 많지만 현실에서 적용 가능한 삶의 지혜를 소개한 책은 드물다. 이는 저자 본인의 제한된 경험을 소개한 것이 아니라, 취재를 통해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녀 모두의 이야기를 모았기에 가능한 일이다. 평범함 속에서 건져 올린 ‘지금 여기의 생생한 이야기’는 저자의 맛깔 나는 스토리텔링의 힘을 빌려 이 시대 여성들의 삶을 그 어떤 인생보다 빛나게 긍정해주었다. 이 책은 칼럼 연재 당시 기혼 여성뿐 아니라 수많은 남성 독자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당신이 사랑했던 찬란한 여인은 어디 있습니까? 읽고 나서 곁에 있는 가족을 안아주게 하는 책 이 책에는 너무 많이 사랑해서 상처받았고 너무 많이 의지해서 외로웠던 아내들과, 가정을 위해 묵묵히 가장의 책임을 짊어지느라 탈진 직전에 있는 남편들이 신혼 초의 열정을 잃고 힘들어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소개된다. 결혼 전에 꿈꾸던 생활은 온데간데없는 현실, 그러나 그것은 어느 한쪽에만 해당되는, 어느 한쪽의 잘못으로 인한 것은 아니다. 대신 이 책에 등장하는 인생 선배들이 들려주는 지혜는 한 가지다. 아내의 관점, 남편의 관점, 엄마의 관점, 아이의 관점,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관점으로 들어가 그들을 이해하고 나면 신혼 초 전부라고 생각했던 열정 대신 새로운 동력이 찾아온다고, 그것은 믿음과 연민이라고. 결국 결혼이란 모든 걸 희생하며 지켜가야 할 그 무엇이라기보다는,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개개인이 한 공간에 들어와 안식을 찾고, 가끔은 양보하기도 하고 상대의 잘못을 눈감아주기도 하면서 새로운 자신을 발견해나가는,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관계라고. 그렇게 부부는 성장하고 변화해간다. “당신은 항상 이 모양이야. 단 한 번도 우리 집에 즐거운 마음으로 가는 걸 못 봤어”, “내가 애초에 당신 같은 남자한테 시집을 오는 게 아니었어” 하며 악다구니를 쓰던 아내는 “남편이 검사고 대통령이라고 해서 우리 김정미가 최정미 되냐? 세상 다 변해도 내겐 김정미 하나뿐이다”라는 말 한마디에 자신의 삶에서 장미꽃을 피운다. 아이를 품에 안은 채 소파에 잠들어 있는, 하도 빨아 색 바랜 티셔츠와 올 풀린 후줄그레한 반바지 차림의 아내를 보며, 남편은 아내의 찬란했던 젊음을 되찾아주리라 결심한다. 이 책에는 드라마 속에 나오는 정형화된 부부의 모습이 아니라,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이들만이 오롯이 이해할 수 있는 애틋한 장면들이 한 아름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아내인 당신, 남편인 당신, 엄마이자 딸이자 며느리인 당신은 평범한 일상이 그 무엇보다 소중하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곁에 있는 가족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추천평 나는 아줌마들이 좋다. 아무리 젊고 예뻐도 서로 나눌 이야기가 없으면 바로 지루해진다. 아줌마들과는 할 이야기가 많다. “맞아, 맞아”, “그래, 그래” 하는 아줌마 특유의 맞장구는 인간상호 작용의 본질이기도 하다. 김윤덕 기자의 글은 아줌마들의 수다가 어떻게 ‘이야기 치료’의 차원으로 승화되는가를 잘 보여준다. 그냥 재미있는 책이 아니다. 행복해지고 착해지는 책이다. 갈수록 온통 못마땅한 것투성이인 아저씨들도 무조건 읽어야 한다. - 김정운 (명지대 교수, 여러가지문제연구소 소장,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저자) 김윤덕 기자를 북유럽에서 처음 만났다. 알록달록한 털모자를 쓰고 있던 그녀는 따뜻하고 유쾌했다. 드레스가 없어 임신복을 대충 두르고 참석한 노벨상 만찬 이야기, 아이 둘을 업고 걸리며 덴마크를 여행한 이야기들이 너무 웃기고 재밌어서 기사만 쓰기엔 아까운 인물이군, 생각했다. 반갑게도 책이 엮어져 나왔다. 아줌마스런 수다와 인간 본질에 대한 깊은 생각을 아울러 담고 있는 살 냄새 나는 책. 새 학년 새 학기 낯선 교실에서 내 맘 받아줄 친구를 만난 기분이다. 그 온기 멀리 퍼지길. - 김인영 (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작가)
Color with Mom 컬러 위드 맘
시드페이퍼 / 제시 에켈, 해나 우드 글 / 201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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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에켈, 해나 우드 글
96개의 그림을 따라 여행하는 영국 대표 감성 컬러링북.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컬러링북이다. 펼침면 양쪽에 같은 주제의 내용이 스토리텔링처럼 이어지고, 하나의 그림을 완성하면 또 다시 새로운 이야기가 등장한다. 아이가 그림을 보며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이다. 아이는 엄마 또는 아빠와 함께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고 두런두런 담소를 나누며 그림을 완성하는 재미도 있다. 한 가지 주제가 양쪽 면에 펼쳐지기 때문에 각각 한 면씩 같은 주제, 다른 그림을 채색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고, 각자 반 정도 색칠한 후 책을 돌려 나머지를 완성할 수도 있다. 아이와 함께 채색할 수 있도록 한쪽은 부모를 위한 좀 더 세밀한 그림을, 다른 한 쪽은 아이를 위해 좀 더 단순한 그림을 실었다. 부모는 아이가 단순한 쪽을 끝까지 칠하도록 독려할 수 있고, 발전하는 과정을 보고 싶다면 반 정도 칠한 다음 엄마와 그림을 바꿔 칠할 수 있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96개의 그림을 따라 여행하는 영국 대표 감성 컬러링북! 컬러링북의 열풍이 뜨겁다. 이제 그 컬러링북을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책이다. 《컬러 위드 맘》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컬러링북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펼침면 양쪽에 같은 주제의 내용이 스토리텔링처럼 이어지고, 하나의 그림을 완성하면 또 다시 새로운 이야기가 등장한다. 《컬러 위드 맘》은 아이가 그림을 보며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이다. 아이도 부모도 잠시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아이와 함께 채색하는 즐거움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 아이는 엄마 또는 아빠와 함께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고 두런두런 담소를 나누며 그림을 완성하는 재미도 있다. 한 가지 주제가 양쪽 면에 펼쳐지기 때문에 각각 한 면씩 같은 주제, 다른 그림을 채색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고, 각자 반 정도 색칠한 후 책을 돌려 나머지를 완성할 수도 있다. 《컬러 위드 맘》은 아이와 함께 채색할 수 있도록 한쪽은 부모를 위한 좀 더 세밀한 그림을, 다른 한 쪽은 아이를 위해 좀 더 단순한 그림을 실었다. 부모는 아이가 단순한 쪽을 끝까지 칠하도록 독려할 수 있고, 발전하는 과정을 보고 싶다면 반 정도 칠한 다음 엄마와 그림을 바꿔 칠할 수 있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는 엄마와 함께 그림을 완성했다는 성취감과 함께, 엄마와 자신과의 시간을 공유하고 있다는 심리적 안정감과 기쁨을 함께 얻을 수 있다. 특히《컬러 위드 맘》은 영국보다 먼저 한국에서 선보이고 있다. 아이와 함께 칠하고 장식하며 즐기는 컬러풀한 시간! 《컬러 위드 맘》은 아름다운 하늘과 땅, 귀여운 동물들, 신비로운 우주 등 점, 선, 면으로 이루어진 스케치에 색을 입히면서 아이들의 상상력과 집중력을 키울 수 있는 책이다.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오물조물 섬세하게 손을 움직이며 집중하는 법을 배우고, 다양하게 색을 활용하는 미감을 익히며 시각과 촉각을 발달시킬 수 있다. 엄마와 나눠서 색칠해보는 동안 협동심과 문제해결 능력까지 함께 키울 수 있다. 엄마에게는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소중한 추억을 선물함과 동시에 둘도 없는 보물을 완성할 수 있다. 다 함께 채색한 그림을 떼어 벽이나 냉장고 방문에 붙여 아이의 그림을 칭찬할 수 있고, 액자에 끼워 아이의 작품을 보관할 수도 있다. 엽서와 포스터로 나만의 공간을 꾸며보자 《컬러 위드 맘》에는 벽에 붙일 수 있는 대형 포스터를 함께 담았다. 함께 채색한 후 좋아하는 이에게 선물할 수 있는 엽서는 본 책에 이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으며, 대형 포스터는 방이나 거실에 붙여 꾸밀 수 있다. 가정용품 전문점에서 판매되는 아이들 벽지 포스터에 못지않은 고품질 컬러링 포스터는 벽에 붙여도 쉬이 뜯어지지 않고 커다란 사이즈로 제작되어 안정감 있게 색칠할 수 있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해외 부동산 투자 & 개발 바이블
매일경제신문사(매경출판주식회사) / 유현선 지음 / 20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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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매경출판주식회사)
소설,일반
유현선 지음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시대에 해외 부동산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는 책. 전문가가 쌓아온 십여 년간의 실무 경험과 지식들을 한 자리에 모았다.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는 독자들에게는 물론, 부동산 업계에 종사자들도 지식과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다.감사의 말 … 4 part 01 세계 거시경제 지표 및 인구통계학적 동향 chapter 01 부동산에서 알아야 할 세 가지 거시경제 지표에 주목하자 글로벌 경제의 성적표는? … 16 경제의 바로미터, 실업률의 전망 … 19 경제의 예측 변수, 인플레이션율 … 22 chapter 02 인구통계를 들여다보면 부동산 시장의 흐름이 보인다 낮아지는 인구 증가율, 빨라지는 도시화율 … 26 고령화되는 지구 … 30 경제의 중심축인 중산층의 성장 … 33 소비와 문화의 중심축, Y세대로의 세대교체 … 36 Tip 부동산 시장을 이끄는 경제 동력 … 40 part 02 해외 부동산 시장 분석 chapter 01 해외 부동산 시장을 분석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시장분석 방법, 나의 시장을 아는 것이 경쟁력이다 … 44 부동산 시장의 수요와 공급 … 48 유사 사례 비교법 … 54 미래를 보여주는 거울, 사업 타당성 분석 … 57 Tip 미국 부동산 시장 분석 시 유용한 웹사이트 … 59 chapter 02 주요 국가들의 부동산 시장을 살펴보자 미국과 유럽의 부동산 시장 동향 … 62 아시아퍼시픽의 부동산 시장 동향 … 66 중국의 주택 시장 동향 … 69 인도의 주택 시장 동향 … 75 말레이시아와 베트남의 외국인 주택 투자 시장 … 79 해외 부동산 거래 시 세금 … 86 Tip 해외 부동산 ‘단위(Unit)’의 이해 … 89 part 03 용도별 부동산 상품 특성 chapter 01 주거용 부동산 소유권에 따른 집합 주택의 분류 … 94 주택 형태에 따른 집합 주택의 분류 … 99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시대, 해외 부동산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여라 전문가가 쌓아온 십여 년간의 실무 경험과 지식들이 한 자리에.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는 독자들에게는 물론, 부동산 업계에 종사자들도 지식과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책!
아줌마가 알아야 할 부동산 상식 50가지
렛츠북 / 박주용 지음 /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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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북
소설,일반
박주용 지음
이 책은 저자가 부동산 관련 업계에 종사하면서 받았던 질문 또는 자문해준 내용들을 정리한 것이다. 그중에서도 부동산 분야 자체가 낯선 분들을 위해 기초에 해당하는 상식 수준의 부동산 내용들을 정리해 놓았다. 부동산에 대한 간단한 정의부터 월세 소득공제까지 실생활에 꼭 필요한 다양한 부동산 정보들이 담겨있다.머리말 … 4 PART I 기본상식 1. 부동산의 정의 … 10 2. 대한민국의 면적과 여의도의 면적 … 12 3. 수도권의 범위 … 16 4. 주택의 종류 … 20 5. 면적의 종류 … 26 6. 건폐율과 용적률 … 32 7. 발코니와 베란다 … 36 8. 타워형 아파트와 판상형 아파트 … 39 9. 아파트 4베이(BAY) … 45 10. 로얄층 … 51 11.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 55 12. 부동산등기부등본 … 61 13. 셀프등기 … 67 14. 건축물대장 … 70 15. 토지이용계획확인원 … 75 16. 부동산종합증명서 … 80 17. 공시지가와 기준시가 … 85 18. 아파트 재산세 … 88 19. DTI와 LTV … 91 20. 부동산거래신고제와 주택거래신고제 … 94 21. 청약률과 분양률 … 98 22. 청약의 종류 … 101 23. 무주택 세대주와 무주택 세대구성원 … 105 24. 확정임대료 지급 분양 … 108 25. 5천만 원에 오피스텔 2채 소유 … 112 PART II 임대차 26. 공인중개사 … 117 27. 중개수수료율 … 124 28. 중개수수료 현금영수증 … 131 29. 임대차계약 전 확인사항 … 133 30. 임차인 확인사항 … 138 31. 전세권 설정 … 141 32.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 148 33. 임대차계약 특약사항 … 154 34. 임대차계약기간 … 159 35. 주택임대차보호법 … 162 36. 묵시적 갱신과 재계약 … 166 37. 선순위 임차인과 후순위 임차인 … 170 38. 임차권 등기명령 … 175 39. 외국인 임대차보호법 … 178 40. 외설마 이런 것까지 모를 줄이야! 꼭 알아두어야 할 부동산 기본 상식 50가지! 저자는 부동산을 전공한 학생 시절부터 부동산 관련 분야에서 일을 하는 현재까지 주변 분들로부터 부동산 관련 질문이나 조언 요청을 많이 받았다. 그중에는 부동산에 대하여 고급 지식을 가진 사람도 있었지만 어린 학생들이나 전업주부처럼 부동산 관련 사전 지식이 거의 없는 분들도 많이 있었다. 최근 들어서는 ‘설마 이런 것까지 모를 줄이야’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부동산 관련 기초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주변에 너무나도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그런 분들을 위하여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부동산 상식을 정리한 부동산 입문서가 있으면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에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이 책은 부동산 관련 업계에 종사하면서 받았던 질문 또는 자문해준 내용들을 정리한 것으로 그중에서도 서울에 있는 대학에 합격하여 저렴한 옥탑방을 찾던 새내기 대학생, 버스 기사를 그만두고 배달전문 김밥집을 창업하려던 청년 사장처럼 부동산 분야가 매우 낯선 분들의 질문 위주로 정리를 하여 부동산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전세 대란 시대에 살면서 부동산, 내 집에 대한 것이라도 제대로 해야 손해를 덜 보지 않겠는가? 많은 분들이 이 책을 보시고 많은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 당신은 부동산에 대해 얼마나 아는가? 전세대란 시대 월세와 매매 속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부동산이란 비단 먼 이야기가 아니다. 하다못해 대학생이 되어 자취를 하려고 해도 간단한 부동산 정보는 알고 있어야 좋은 집을 제대로 된 가격에 구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당신은 부동산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손해를 보고 있다는 것도 모른 체 부동산 계약을 하곤 한다. 이는 부동산에 대한 간단한 지식조차 없이 일단 계약을 하고보기 때문이다. 물가가 점점 상승하는데 집은 얻어야 하고, 그렇다고 계약서를 봐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부동산을 공부하자니 너무 복잡하고 어렵다면 간단한 부동산의 상식만으로도 충분하다! 부동산 투자를 할 것이 아니라면 굳이 부동산 관련 복잡한 내용은 필요 없다. 계약부터 생활 속에 필요한 부동산 정보까지 간단한 상식을 배워보자! 현직 공인중개사가 말해주는 꼭 알아야 할 50가지 상식 이 책은 저자가 부동산 관련 업계에 종사하면서 받았던 질문 또는 자문해준 내용들을 정리한 것이다. 그중에서도 부동산 분야 자체가 낯선 분들을 위해 기초에 해당하는 상식 수준의 부동산 내용들을 정리해 놓았다. 부동산에 대한 간단한 정의부터 월세 소득공제까지 실생활에 꼭 필요한 다양한 부동산 정보들이 담겨있어 집을 얻어야 하지만 부동산에 대한 내용을 아예 모르는 대학생, 신혼부부, 사회초년생부터 이사를 많이 해봤지만 부동산에 대해 어렵게 생각하는 많은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많은 독자 분들이 이 책을 통해 부동산에 대해 제대로 알고 손해 보지 않으시기를 바란다.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한 전통적인 계시관
큰믿음 / 변승우 지음 / 201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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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믿음
소설,일반
변승우 지음
2024 해커스 PSAT(피셋) 기출로 끝내는 금융 NCS 330제 (주요 은행 필기시험 대비)
해커스공기업 / 해커스 NCS 취업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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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공기업
소설,일반
해커스 NCS 취업교육연구소 (지은이)
금융 NCS, 핵심은 PSAT형의 고난도의 문제를 빠르게 풀어내는 것! PSAT 기출 330제로 유형별 이해도 Up, 금융 NCS 문제 풀이 실력 Up! 1. 엄선된 PSAT 기출 문제 풀이를 통해 실전에 빈틈없이 대비할 수 있습니다. 2. [유형공략 30제]를 통한 유형별 접근으로, 금융 NCS를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금융 NCS 시험 경향에 맞춘 [실전공략 300제]를 통해 실전에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4. [약점 보완 해설집]을 통해 취약한 부분을 극복하고 단번에 합격할 수 있습니다. 5. [무료 바로 채점 및 성적 분석 서비스]와 [맞춤 학습 플랜]으로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금융 NCS 합격을 위한 이 책의 활용법 기간별 맞춤 학습 플랜 금융 NCS 및 PSAT 알아보기 금융권 최신 이슈 및 주요 금융권 채용 알아보기 고난도 금융 NCS 대비를 위한 학습 가이드 유형공략 30제 [영역1] 의사소통능력 유형1 세부 내용 파악 유형2 문맥 추론 유형3 논지·견해 분석 [영역2] 수리능력 유형1 자료이해 유형2 자료계산 유형3 자료변환 [영역3] 문제해결능력 유형1 세부 정보 파악 유형2 법·규정의 적용 유형3 규칙 적용 유형4 논리퍼즐 취약 유형 진단 & 약점 극복 실전공략 300제 실전공략문제 1회 실전공략문제 2회 실전공략문제 3회 실전공략문제 4회 실전공략문제 5회 실전공략문제 6회 실전공략문제 7회 실전공략문제 8회 실전공략문제 9회(고난도) 실전공략문제 10회(고난도) [책 속의 책] 약점 보완 해설집“온/오프라인 취업 교육 1위 해커스” [온/오프라인 취업 교육 1위] 주간동아 2024 한국고객만족도 교육(온·오프라인 취업) 1위 금융 NCS, 핵심은 PSAT형의 고난도의 문제를 빠르게 풀어내는 것! PSAT 기출 330제로 유형별 이해도 Up, 금융 NCS 문제 풀이 실력 Up!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1. NCS 전문가가 엄선한 핵심 PSAT 기출 문제로 금융 NCS에 합격하고 싶은 분들 2. 문제 유형 학습부터 실전 문제 풀이까지 체계적으로 금융 NCS를 준비하고 싶은 분들 3. 문제 분석과 상세한 해설을 통해 틀린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싶지 않은 분들 [해커스 교재만의 특장점] 1. 엄선된 PSAT 기출 문제 풀이를 통해 실전에 빈틈없이 대비할 수 있습니다. 최신 PSAT 기출 문제 중 금융 NCS 필기시험에 도움이 되는 핵심 문제를 엄선하여 수록하였습니다. 2. [유형공략 30제]를 통한 유형별 접근으로, 금융 NCS를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1) 유형별 학습을 통해 금융 NCS에 출제되는 시험 유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2) ‘취약 유형 진단 및 약점 극복’을 통해 본인의 취약 유형을 파악하고 대비할 수 있습니다. 3. 금융 NCS 시험 경향에 맞춘 [실전공략 300제]를 통해 실전에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1) 300제의 충분한 문제 풀이로 실전 감각을 탄탄히 다질 수 있습니다. 2) 고난도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고난도 회차 2회분을 통해 난도별 집중 학습까지 가능합니다. 4. [약점 보완 해설집]을 통해 취약한 부분을 극복하고 단번에 합격할 수 있습니다. 1) 취약 유형 분석표 - 자신의 실력을 점검함으로써 극복해야 할 취약점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 틀리거나 풀지 못한 문제를 다시 풀어보거나 취약한 부분을 집중 보완하여 자신의 약점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2) 실력 UP 문제 분석 문제의 출제 포인트, 분야 및 주제, 기출 포인트를 단번에 확인하여 유형별 문제 풀이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2) 정답 체크+오답 체크 정답과 오답의 이유를 꼼꼼히 분석해주는 상세한 해설을 통해 맞힌 문제, 틀린 문제 모두 확실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빠른 문제 풀이 Tip 문제 풀이 노하우를 익혀 풀이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더욱 쉽고 빠른 문제풀이가 가능합니다. 5. [무료 바로 채점 및 성적 분석 서비스]와 [맞춤 학습 플랜]으로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1) 무료 바로 채점 및 성적 분석 서비스 - 본책 및 ‘약점 보완 해설집’에 수록된 QR코드를 스캔하여 정답을 입력하기만 하면 간편하게 채점할 수 있습니다. - 응시 인원 대비 자신의 성적 위치와 학습방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맞춤 학습 플랜 본 교재에서 제공하는 맞춤 학습 플랜에 따라 학습하여 혼자서도 단기간에 전략적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금융 NCS 합격을 위한 추가 학습 콘텐츠 - 해커스잡(ejob.Hackers.com)] 1) 본 교재 인강(교재 내 할인쿠폰 수록) 2) PSAT형 NCS 온라인 모의고사(교재 내 응시권 수록) 3) 무료 바로 채점 및 성적 분석 서비스
지친 줄도 모르고 지쳐 가고 있다면
부크럼 / 김준 (지은이) /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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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크럼
소설,일반
김준 (지은이)
섬세하면서도 광활한 문장의 세계로 독자를 초대해 위로를 건네는 작가 김준, 그의 다섯 번째 에세이. 그는 독자의 지친 마음을 다독이고 무력해진 일상을 되돌아볼 수 있는 여유를 전하려 한다. 우리는 늘 조금 더 나은 내가 되길 바라고, 때로는 더 특별한 내가 되길 바란다. 하지만 시간은 의지와 상관없이 흐르기에 해가 떠오르면 미처 완벽해지지 못한 우리는 자주 넘어진다. 전과 같은 실수를 하고, 전과 같은 절망을 겪고, 특별해지고자 했던 시도는 부끄러운 경험으로 남기도 한다. 쉼 없이 하루를 맞이해야 하는 삶 속에서 우리는 스스로가 지친 줄 모르고 지쳐 간다. 내 안의 에너지가 고갈되는 줄도 모르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려고만 하고 그러다 결국 쓰러지거나 다치는 것이다. 김준 작가는 이러한 마음을 알고 있다. 그렇기에 모든 것이 소진되기 전에 평범한 하루하루를, 또 나 자신을 들여다보고 사소한 것에도 긍정하고 스스로를 달래어야 한다고 말한다. 특별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어제와 같은 오늘일 뿐이라고 해도, 우리가 집중해야 할 시간은 지금 흐르고 있으며, 당신을 일군 것은 대단한 사건이 아니라 바로 그 평범한 매일 매일이라고.Prologue 4 Ⅰ 삶이 언제 바라던 대로만 흘렀던가 그래도 내일을 살아야겠지 14 세상을 애정하고 싶은 마음으로 16 다시 움트는 초록 17 잘 살아 내자는 마음 18 달광선 19 골든 타임 20 가뿐하게 살아가기 23 카나리아 26 별보다 별처럼 28 죽기 직전에 지금 이 순간을 후회할까? 29 시간에 따라 희미해진다 모든 것들이 31 틀린 목소리는 없다 32 시간이 하는 일은 33 슬픔을 긍정하는 힘으로 34 아침에 눈을 떴을 때 35 일 인분의 치유 38 모든 보통의 것들을 사랑해 주어 40 시간을 들이는 일 42 내가 했던 두 가지 실수 46 현재의 삶도 살아 볼 만하다고 48 내가 살았다는 흔적 50 내가 발명한 농담 51 지친 줄도 모르고 지쳐 가고 있다면 54 스폰테니어스 56 행복의 둘레만 걷는 사람들 60 울어도 나아지는 게 없는 나이 61 일상이 빛을 잃지 않도록 62 자기 돌봄의 시간 63 홀로 결심할 것 64 날마다 새로운 날 68 Perfect blue 69 잘 사는 사람이란 70 가는 실 위를 걷는 사람처럼 72 Ⅱ 착한 것만으론 무엇도 될 수 없어서 세상엔 네 종류의 사람이 있다 76 헬프 유얼셀프 77 기쁜 애씀 79 부단히 보냈지만 돌아오지 않는 것들 82 어딜 가나 있는 무례한 사람들 84 작고 맑게 사는 일 85 타인은 나의 바깥 87 이카로스의 날개 88 안으로 열린 눈 90 자화상 91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될 수 없다면 94 부작용 없는 안정제 97 성큼 새벽이 오는 사람들에게 99 태풍 슈퍼 100 길이 열릴 것 같다가도 103 너 힘들 때 더 자주 웃는구나 106 인간관계의 발치학 108 고양이처럼 살아야겠다 110 마찰하는 것에 보풀이 인다 112 결심 113 곧 잘 닫지만 여는 법은 몰라서 116 비어 있는 시간들에 대하여 118 청춘 예찬 119 Terra Incognita 120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눈 124 안식일 126 차라리 잠을 더 주무시길 128 Ⅲ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의 망망대해 깁스와 시간 132 잘 웃고 홀로 힘든 사람들 134 내가 남겨 둔 희망 138 상처받을지도 모르는 거리를 내어 주는 일 139 네가 옳을지도 모르지만 결정은 내가 해 140 상처에는 더치페이가 없다고 141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의 망망대해 144 미드나잇 블루 145 운명선 146 사랑은 우리에게 많은 색을 가르쳤어요 147 눈물 거울 149 만약에 만약에 152 시간이 없다고 너는 그랬지 154 말의 수명 156 Melancholy 157 붉은 얼굴들 158 더러 멈춰 돌아보는 일 162 일상 온도 163 Ⅳ 오래 믿는다면 그것이 현실이 될 테니까 여기 바로 지금 166 미세한 가능성은 언제나 있다 167 그럼 갈까? 169 붉은 열의 172 극복 프로토콜 174 오래전부터 오직 너만을 기다리고 있는 빛 178 우리가 언제는 대단한 걸 했던가요 180 여전히 희망 181 암실 182 그리하여 시작되는 것들 183 가고자 하기 때문에 넘어지는 일 184 끝이 아니라고 말하는 입술 188 흔들려도 돌아오자 189 우리는 너무도 다르고 190 안으로 조금 더 안으로 191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라고 192 느슨하게 포기하기 194 스트레스의 반대말은 디저트 195 유난히 창문이 많은 오후 198 오늘도 터질듯한 마음을 눌러 담고 있니 199 미열 200 살다,가 아니라 살아 내다 201 실은 202 내 삶도 어쨌든 삶이라서 203 일상을 잘 살아 내는 연습 206 쉬지 않는 나태함 207 쓸모없고도 반짝이는 209 수집될 수 있는 것들 211 가령 예쁜 돌멩이를 줍는다든가 212 세상은 아름답고 우리에겐 시간이 있어 213 과거를 바라보는 방 216 무엇을 위해 태어났지? 218 Epilogue 220마음 기댈 곳 없는 이들에게 부치는 편지 희미해져 가는 일상이 빛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친 오늘을 살아가는 당신에게 건네는 김준의 위로. "특별한 하루를 만들기보다는 매일의 평범한 일상을 잘 살아 내자는 마음." 섬세하면서도 광활한 문장의 세계로 독자를 초대해 위로를 건네는 작가 김준, 그의 다섯 번째 에세이 <지친 줄도 모르고 지쳐 가고 있다면>이 출간되었다. 그는 독자의 지친 마음을 다독이고 무력해진 일상을 되돌아볼 수 있는 여유를 전하려 한다. 우리는 늘 조금 더 나은 내가 되길 바라고, 때로는 더 특별한 내가 되길 바란다. 하지만 시간은 의지와 상관없이 흐르기에 해가 떠오르면 미처 완벽해지지 못한 우리는 자주 넘어진다. 전과 같은 실수를 하고, 전과 같은 절망을 겪고, 특별해지고자 했던 시도는 부끄러운 경험으로 남기도 한다. 쉼 없이 하루를 맞이해야 하는 삶 속에서 우리는 스스로가 지친 줄 모르고 지쳐 간다. 내 안의 에너지가 고갈되는 줄도 모르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려고만 하고 그러다 결국 쓰러지거나 다치는 것이다. 김준 작가는 이러한 마음을 알고 있다. 그렇기에 모든 것이 소진되기 전에 평범한 하루하루를, 또 나 자신을 들여다보고 사소한 것에도 긍정하고 스스로를 달래어야 한다고 말한다. 특별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어제와 같은 오늘일 뿐이라고 해도, 우리가 집중해야 할 시간은 지금 흐르고 있으며, 당신을 일군 것은 대단한 사건이 아니라 바로 그 평범한 매일 매일이라고. "당신의 모든 순간이 오직 살아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것을 기억했으면."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소중함을 찾고, 하루하루 더욱 나다워질 수 있도록 이끄는 김준의 에세이, <지친 줄도 모르고 지쳐 가고 있다면>. 책 속의 소중한 메시지들은 당신을 편안하고 부드럽게 만들어 줄 것이다. 느리게 흐르는 강물이 바다로 향하듯 그의 언어를 간직한 채 내일과 모레를 맞이한다면, 당신은 분명 더욱 거대하고 견고한 스스로에 닿을 수 있을 것이다. “삶 곳곳에 촛불을 켜듯이 아주 작고 하찮은 일상까지 애정을 주어야겠다. 조금 더 밝아진 삶에서 우리는 한 뼘씩 행복해질 테니까.” 오늘의 슬픔을 딛고 내일로 나아가는 작가 김준. 떠오르는 태양처럼 새로운 하루를 맞이하는 그의 언어들 우리는 때로 닥치지 않은 일을 대비하느라 편히 잠들지 못한다. 어딘가에 도사리고 있을 아픔과 절망이 우리를 덮치면, 언제든지 무너질 수 있다는 가능성과 불안함은 모두의 마음에 자주 깃든다. 하지만 김준 작가는 다음과 같은 문구를 써낸다. ‘과거를 통해 성장한 내가 미래를 잘 견뎌줄 것을 안다’라고. 그는 내일을 대비해 너무 긴장하기보단, 몸과 마음을 이완하길 택한다. 애쓰지 않아도 시간은 흐르기 때문이다. 한 번 지나간 일은 돌아오지 않으며, 대부분의 마음은 세월에 의해 풍화한다. 낡은 마음을 품고 우리는 오늘을 살아가고 있다. 그러니 오지 않은 일에 무리하여 대비하거나 아물지 않은 상처를 애써 덮어두려 하기보다, 긴장을 풀고 쌓인 현재에 집중하라고 말한다. 내일은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슬픔과 기쁨을 누리라고 말한다. 언젠가 그곳에서 움틀 초록을 알기에, 끝없는 실패가 반복되어도, 다시는 일어설 수 없을 것 같은 절망이 우리를 무너뜨려도. "이내 결심한다. 매번 혼자여도 새 하루가 붉어지면 거듭거듭 털고 일어서자고." 나는 또다시 내일을 맞을 것이라고 말하는 김준의 책, <지친 줄도 모르고 지쳐 가고 있다면>에는 작가의 작고 단단한 긍지가 담겨 있다. 강물은 흘러 정해진 바다에 도착하지만 삶은 그렇지 않기 때문. (중략) 이때 우리는 한껏 유연해져야겠다.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끄덕여 넘기는 것. 실패는 끝없는 추락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그저 한 시절 가녀린 낙화다. 떨어져 떨어져 우리 쌓인 곳에 다시 움트는 초록이 있을 거라고 나는 아주 믿고 있다. 오늘은 쓸모 이상으로 텐션을 높이고 싶지 않았다. 자랑거리를 만들고 그것을 자랑하고 싶지도 않았다. 다만 맛있는 걸 먹고, 글을 쓰고, 산책을 하는 일상을 오래 지켜 내고 싶었다. 특별한 하루를 만들기보다는 매일의 평범한 일상을 잘 살아 내자는 마음.
세계적인 마술사 최현우의 러브매직
넥서스books / 최현우 글 / 201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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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최현우 글
마술사 최현우에게 배우는 최고의 놀이, 즐거운 쇼! 매력 지수 UP! 연애 지수 UP!시켜 주는 52가지 로맨틱 마술로 연애보다 짜릿한 마술의 세계에 빠져 보자. 최현우의 마술을 책으로 만난다! “이건 전혀 불가능해!” 하는 것들을 현실처럼 보여 주고, 들려주고, 느끼게 하는 마술! 이제 최현우가 직접 그 비법을 공개하는 마술책으로 신비로운 세계의 문을 두드려 보자. 마술의 비밀을 하나하나 풀어가다 보면 그 재미와 즐거움에 흠뻑 빠질 것이다. 1. MAGIC BASIC 로맨틱 마술의 시작 - 기초를 다지자! 마술이란? 마술의 열 가지 법칙 마술의 고전, 카드 마술 워밍업 짜릿한 동전 마술 워밍업 2. IN CAFE 두근두근 첫 만남 - 상대의 호기심을 자극하라! 테이블을 뚫고 나간 동전 설탕 속 동전의 정체는? 아무리 찢어도 찢어지지 않는 냅킨 손 안에는 몇 개의 냅킨이 있을까요? 컵 받침을 사랑한 커피 잔 3. IN BAR 설레는 두 번째 만남 - 그녀의 시선을 사로잡아라! 다시 하나가 된 성냥 유리컵을 뚫고 들어간 동전 손바닥 안의 휘어진 동전 손가락을 뚫고 나간 볼펜 순간 이동하는 병뚜껑들 4. IN PARK 야외에서는 즐겁게! - 그녀가 지루할 틈을 주지 마라! 고무줄 순간 이동의 비밀 끊어졌다 다시 붙은 고무줄 고무줄 통과 마술 고무줄 엘리베이터 고무줄의 사랑타령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 이상한 반지 5. IN PARTY 그녀와 함께하는 신나는 파티 - 그녀의 기분을 ‘업’시켜라! 종이컵 속 숨겨진 동전을 찾아라! 손을 통과한 립스틱 타 버린 종이가 말해 주는 진실 꼬인 팔을 풀어라! 6. IN RESTAURANT 행복한 그녀와의 오후 만찬 - 당신만을 위한 특별쇼 구부러졌다 펴졌다 이상한 나이프?! 숟가락이 되어 버린 나이프 동전과 후추통에 무슨 일이? 포크를 먹는 사나이! 빵 속으로 들어간 동전! 7. CELL-PHONE 언제 어디서나 - 휴대전화로 그녀를 사로잡는 법 당신이 선택한 그 카드! 난 네가 터치한 시각을 알고 있다! 네 마음의 도형 숫자 6과 9의 상관관계 8. IN CAFE Ⅱ 수줍은 고백 - 그녀에게 내 속마음을 밝혀라! 다섯 번째와 열 번째 카드의 비밀 당신의 마음을 읽는 카드 우리의 인연은 몇 점? 같은 색끼리 똘똘 뭉쳐라! 이 카드는 바로 당신의 카드 넌 나의 에이스야! 카드와 명함 사이 떠오른다 떠오른다 카드가 떠오른다 9. IN THEATER 한가로운 주말 데이트 - 그녀의 생각을 훔쳐라! 그녀의 머릿속 회색 코끼리 당신의 혈액형은? 신비의 숫자 22466 내 생각을 훔쳐간 남자! 찢어진 종이 속 숫자는? 10. IN CLUB 신나는 클럽 데이! - 여심을 흔들어라! 나타났다 사라지는 담배 담배에 그려진 살아 있는 점 사라진 담배와 동전은 어디로? 홍길동 같은 동전들 물병에 빠진 동전 11. PROPOSE 최고의 프러포즈 - 내 사랑을 받아줘! 끊을 수 없는 실처럼 영원히 사랑해 당신은 나의 여왕! 5분 만에 배운다! - 초간단 마술 동전이 나타나는 이상한 종이 - 착시 현상 마술 당신의 나이는? - 나이 맞추기 마술 움직이는 그림 속에 카드가 나타난다! - 책으로 보여 주는 마술최고의 프러포즈가 시작된다! 성공률 99.9%의 매직 프러포즈! 짝사랑하는 사람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사람, 로맨틱한 프러포즈로 감동적인 순간을 만들고 싶은 사람을 위한 깜짝 이벤트 마술을 소개한다. 그녀의 마음을 움직이는 가장 짜릿한 게임을 즐겨 보자. 카페, 영화관 등 어디서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로맨틱 마술 두근두근 첫만남에서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동전 순간이동 마술! 레스토랑에서는 나이프를 구부리고 후추통이 사라지게 하는 놀라운 마술! 마술과 함께하면 데이트는 더욱 즐거워지고 만남은 더욱 특별해진다. 이제, 상대방의 마음을 노리는 발칙한 마술로 뭔가 새로운 느낌의 연애를 시작해 보자. 스마트폰 마술, 심리 마술 등 최신 트렌드 마술 공개! 스마트폰으로 메일을 보내거나 길을 찾는다는 말은 구닥다리 옛말이다. 이제는 마술도 스마트폰으로 한다. 특별한 기술이나 도구가 없어도 스마트폰 하나면 OK! 여기에 더해 상대의 마음을 읽는 심리 마술, 움직이는 그림 마술 등 트렌디한 마술들을 전격 공개한다. 마술은 쉽다! 왕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는 마술책 5분만에 배울 수 있는 초간단 마술부터 고급 마술까지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모든 마술을 최현우가 직접 시연하였으며 자세한 비법을 700컷이 넘는 컬러 사진과 설명으로 친절하게 보여 준다. 남을 즐겁게 해 주는 유쾌한 기술! 소심한 성격 때문에 고민이라면? 나만의 개인기를 갖고 싶다면! 이럴 때 마술은 자신감과 매력을 불어넣어 주는 비법이자 커뮤니케이션 기술이 된다. 이 책은 연애나 결혼뿐 아니라 직장에서, 모임에서 관계를 원활하게 하는 마술로 가득하다. 자신의 매력을 최대치로 어필할 수 있는 유쾌한 마술로 두근두근 가슴 뛰는 삶을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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