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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연출론
시공사 / 스티븐 디 캐츠 지음 / 1998.02.28
15,000원 ⟶ 13,500원(10% off)

시공사소설,일반스티븐 디 캐츠 지음
시네파일 시리즈 2권. 숏의 개념에서부터 시각화에 이르기까지 영화연출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전반부는 아이디어를 어떻게 시각화, 영상화 할 것인가를 직접적으로 적용한 스토리보드 등 시각화과정을 다뤘고, 후반부는 실제적 접근으로서 카메라와 인물의 무대화를 통한 연출의 다양한 방법을 다뤘다.1. 시각화 2. 프로덕션 디자인 3. 스토리보드 4. 시각화 : 도구와 기법들 5. 프로덕션 사이클 6. 숏 구성하기 : 공간적 연결 7. 편집 : 시간적 연결 8. 기초의 응용 9. 대화장면의 무대화 10. 세 인물이 대화하는 장면의 무대화 11. 네 인물 이상이 대화하는 장면의 무대화 12. 이동 무대화 13. 화면의 깊이 14. 카메라 앵글 15. 열린 프레이밍과 닫힌 프레이밍 16. 시점 17. 팬 18. 크레인 숏 19. 트랙킹 숏 20. 트래킹 숏의 안무법 21. 장면 전환 22. 포맷 23. 마감 숏 24. 부록 : 카메라 앵글 프로젝션필름메이커와 비디오메이커들을 위한 시각적인 기법 및 스타일에 관한 완전한 카탈로그-필름메이커뿐만 아니라 시나리오 작가 및 그 영화 관계자들에게 방법적 지식을 확장시켜 주는 교과서이다. 750점이 점는 그림과 사진, 오리지널 스토리보드를 수록하였고, 콘티뉴어티 스타일, 대화 장면의 무대화, 카메라 테크닉, 프레이밍 및 구도의 테크닉, 카메라 움직임, 트래킹 숏의 블로킹, 스크립트 분석 등 자세한 영화 기법을 수록하고 있다.
준규네 홈스쿨
진서원 / 김지현 (지은이) / 2019.06.21
14,000원 ⟶ 12,600원(10% off)

진서원학습법일반김지현 (지은이)
SBS <영재발굴단>에 나온 미래 로봇공학자 준규는 배고픈 길냥이를 위해 적외선 센서를 이용한 ‘계동 밥그릇’, 제천 화재사고를 보며 설계한 인명구조로봇 ‘화사봇’ 등으로 시청자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준규 엄마 김지현 씨의 블로그에도 교육비결이 뭐냐는 질문이 쇄도했다. 그러나 준규가 홈스쿨링 중이라는 사실을 아는 순간 걱정 어린 조언과 댓글이 쌓여만 갔다. 하지만 학교 가는 길이 지옥 같다는 아이에게 당신은 어떤 말을 해줄 수 있을까? 꾹 참고 다니라는 말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아이가 망가진다면? 저자 김지현 씨도 준규의 홈스쿨링을 쉽게 결정한 것은 아니다. 아이를 위해 유학, 대안학교, 홈스쿨링을 고민하다 최종적으로 선택하게 되었다. 홈스쿨링을 결정하기까지 걸린 2년이란 시간 동안 공황장애를 앓는 등 말 못할 아픔을 겪었다. 고민을 터놓고 이야기할 상대가 없어 엄마 혼자 감내해야 했던 그 시간은 엄마와 준규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주었다. 이 책에는 아이를 위해 남다른 길을 선택한 부모의 노력이 생생히 담겨있다. 타인의 시선보다 내 아이의 행복이 우선인 부모라면 한번쯤 공교육 시스템을 벗어나면 어떨까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정보는 부족하고 무엇 하나 확실한 게 없다. 홈스쿨링을 고민하는 부모에게 학교를 나올 때 주의해야 할 점과 하루 일과표, 커리큘럼, 또래 친구 만나는 법 등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지침이 담겨져 있다. 또한, 학교 밖에서 아이에게 쏟아지는 사람들의 걱정과 선입견에 어떻게 대처하고 극복하는지도 담겨있다.<프롤로그> 홈스쿨링을 결정하던 그날 밤 ---------------------------------- <첫째마당> 엄마, 학교는 왜 다녀야 해요? ---------------------------------- 설던 입학식이 지나고… 견디자, 견뎌보자 모든 아이가 학교에 잘 적응하는 것은 아니다 결단! 한 달간 학교를 쉬어보자 아이를 위한 엄마의 대안 찾기 ---------------------------------- <둘째마당> 학교를 안 다니면 문제아인가요? ---------------------------------- 가족이 모두 참여하는 홈(Home)스쿨링 공부가 게임의 조건이 되어서는 안 된다 수동적이고 부정적으로 변한 아이, 무엇이 문제일까? 왜 학교에 다녀야만 영재교육을 받을 수 있나요? 엄마, 내가 문제아인가요? 상상 속 두려움보다 현실은 평온했다 공부는 하루 2시간, 그러나 집중도는 최고! 홈스쿨링 사교육 활용법-칸 아카데미 ---------------------------------- <셋째마당> 준규아, 엄마는 네가 부러워 ---------------------------------- 마을이 키우는 아이 이곳에서 친구를 만나서 다행이야 돈에 관심이 많은 준규의 장사 도전기 종이접기로 유튜브도하고, 강사도 되고! 종이로봇이 움직였으면 좋겠어요 미래의 로봇공학자 강준규입니다-<영재발굴단> 출연 너도 누군가에게 나눔의 씨앗이 되길 우리 아이는 지금 행복한가요? ---------------------------------- <번외마당> 엄마, 나는 아기였을 때 어땠어요? ---------------------------------- 아이의 호기심을 인정하기까지 아이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 내 욕심에 속지 말자 떼쓰는 아이의 행동 너머엔 늘 이유가 있다 왜 자꾸 같은 이야기를 해달라고 할까? 외출할 땐 스마트폰 대신 물고기 가방을 놀이의 힘, 창의력이 쑥쑥! 심심해야 놀 줄 안다!-준규의 9가지 놀이법 엄마, 엘리베이터 없는 집에서 살고 싶어요 아이에게도 독립된 공간이 필요하다 에어비앤비가 아이에게 준 선물-친구, 영어, 경험 <에필로그> 아이를 기르며 내가 보였다. <부록> 홈스쿨러에게 묻는다-준규네 Q&A 대안학교 리스트 학교 밖 아이들을 위한 대안 교육학교가 지옥 같다는 아이에게 당신은 어떤 말을 해줄 수 있을까? SBS <영재발굴단>에 나온 미래 로봇공학자 준규는 배고픈 길냥이를 위해 적외선 센서를 이용한 ‘계동 밥그릇’, 제천 화재사고를 보며 설계한 인명구조로봇 ‘화사봇’ 등으로 시청자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준규 엄마 김지현 씨의 블로그에도 교육비결이 뭐냐는 질문이 쇄도했다. 그러나 준규가 홈스쿨링 중이라는 사실을 아는 순간 걱정 어린 조언과 댓글이 쌓여만 갔다. 하지만 학교 가는 길이 지옥 같다는 아이에게 당신은 어떤 말을 해줄 수 있을까? 꾹 참고 다니라는 말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아이가 망가진다면? v공황장애를 겪으며 2년 숙고 끝에 선택! 홈스쿨링을 고민 중인 부모의 필독서 저자 김지현 씨도 준규의 홈스쿨링을 쉽게 결정한 것은 아니다. 아이를 위해 유학, 대안학교, 홈스쿨링을 고민하다 최종적으로 선택하게 되었다. 홈스쿨링을 결정하기까지 걸린 2년이란 시간 동안 공황장애를 앓는 등 말 못할 아픔을 겪었다. 고민을 터놓고 이야기할 상대가 없어 엄마 혼자 감내해야 했던 그 시간은 엄마와 준규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주었다. 《준규네 홈스쿨》에는 아이를 위해 남다른 길을 선택한 부모의 노력이 생생히 담겨있다. 타인의 시선보다 내 아이의 행복이 우선인 부모라면 한번쯤 공교육 시스템을 벗어나면 어떨까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정보는 부족하고 무엇 하나 확실한 게 없다. 이 책은 홈스쿨링을 고민하는 부모에게 학교를 나올 때 주의해야 할 점과 하루 일과표, 커리큘럼, 또래 친구 만나는 법 등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지침이 담겨져 있다. 또한, 학교 밖에서 아이에게 쏟아지는 사람들의 걱정과 선입견에 어떻게 대처하고 극복하는지도 담겨있다. 아이의 타고난 결을 살리기 위해 학교 밖을 나오려는 부모에게 전하는 작은 용기! 저자는 홈스쿨링을 선택하는 부모에게 가장 필요한 건 ‘자신을 넘어서는 용기’라고 말한다. 사교육이 발달한 한국사회에서 학습은 정작 큰 고민거리가 아니다. 홈스쿨링을 하면 학교 때와 달리 부모가 방관자적 입장을 취할 수 없다. 그래서 부모의 역할을 더 열심히 해야 한다. 하지만 가족 간의 단단한 유대감은 홈스쿨링의 가장 큰 결실이다. 독창성과 창의성이 주목받는 지금, 아이만의 결을 살리고자 노력하는 부모들이 많아지고 있다. 획일적인 교육방식을 견디지 못하고 등원이나 학교를 거부하는 아이들이 늘어나면서 대안교육에서 그 해법을 찾아보려는 부모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작가는 자신처럼 아이의 행복을 위해 학교 밖을 나오려는 부모들에게 정답은 아니지만 용기를 주고자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자신과 같은 고민의 시간을 겪고 있을 많은 부모들을 위해 블로그에 정성스럽게 답변을 달았고 지금도 진행 중이다. 8년간 기록한 내용은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부록>으로 제공하는 <대안학교 리스트>, <학교 밖 아이들을 위한 대안교육>은 학교 밖 교육에 목말라있는 부모들에게 귀중한 정보가 될 것이다.
주식 대세판단 무작정 따라하기
길벗 / 윤재수 지음 / 2017.10.10
22,000원 ⟶ 19,800원(10% off)

길벗소설,일반윤재수 지음
주식 대세판단 무작정 따라하기의 2차 개정판. 예외와 돌발변수가 넘치는 주식시장에서 시장을 제대로 읽어내기 위해 어떤 경제지표를 보고, 어떻게 해독해야 하는 가에 대한 구체적인 노하우를 알려준다. 먼저 GDP성장률, 금리, 물가, 환율, 국제수지, 시장EPS 등 6가지 우선순위 경제지표를 찾아볼 수 있는 방법부터 읽고 해독하는 법까지 상세하게 설명하여 개미투자자도 미래 시장을 예측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 후 GDP갭, 물가상승률, 일드갭으로 대세를 판단하여 투자자 스스로 매수매도 타이밍을 잡을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한다.머리말 주식투자란 미래시장을 예측하는 것이다! 첫째마당 주식투자, 대세를 읽어야 성공한다! 01 나를 대신해서 돈을 벌어줄 사람은 없다! 버블이 심해도 주가가 폭락해도 아무도 당신을 말리지 않는다 전문가도 대세는 모른다 투자상담사는 마진이 높은 상품을 팔고자 한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대세판단, 이제는 스스로 해보아야 한다 <잠깐만요> 주식투자의 가장 일차적인 판단지표, 주가수익비율(PER) 02 증권시장 대세란 무엇이며, 대세는 예측할 수 있는 것인가? 주가는 끝없이 오르지도, 한없이 떨어지지도 않는다 주가, 산이 높으면 계곡이 깊다 투자의 달인은 대세를 읽고 순응한다! 경기흐름을 알면 증권시장 대세가 보인다 둘째마당 6가지 경제지표를 해독하면 주가가 보인다! 03 주식투자자라면 경기진단을 할 줄 알아야 한다! 경제가 좋아야 대세가 상승하는 것이 기본 원리 경기가 좋다, 나쁘다는 무엇을 기준으로 어떻게 판단하는가? 04 대세 결정 요인 1 : GDP성장률 경제가 좋다, 나쁘다는 GDP성장률로 판단한다 <잠깐만요> 왜 GDP성장률이 증시 대세판단의 핵심요소인가? 경제활동의 최종목표는 성장, 성장의 핵심지표 GDP성장률 <잠깐만요> IMF 사이트에서 GDP성장률을 찾아보려면? GDP성장률을 정확하게 평가하려면 잠재성장률에 주목하라 GDP갭으로 호황과 불황의 깊이를 가늠하라 <잠깐만요> 잠재성장률의 급격한 하락에 대한 정부의 대책은 무엇인가? GDP갭이 클 때는 물가와 금리가 대세에 영향을 미친다 경기종합지수 변동은 GDP성장률의 변화를 예고한다 <잠깐만요> 경기종합지수를 알려면 어떻게 하나? <잠깐만요> 경기선행지수, 경기동행지수, 경기후행지수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잠깐만요> 경제를 파악하는 그밖의 보조지표들 GDP성장률과 일본증시 하락의 상관관계 일본의 GDP성장률은 왜 그토록 저조했을까? 한국의 GDP성장률 전망을 하려면 미국과 중국의 성장률을 보라 <무작정 따라하기> GDP성장률로 증시 대세판단하기 05 대세 결정 요인 2 : 물가 물가가 하락했다, 주가가 오를까? 내릴까? 인플레이션 상황, 주가 상승의 2가지 조건 디플레이션이면 증시는 상승하지 못한다 <잠깐만요> 물가지수, 왜 하필 소비자물가지수를 기준으로 하는가? <잠깐만요> 물가지수는 어떻게 찾아보나? <무작정 따라하기> 물가상승률로 증시 대세판단하기 06 대세 결정 요인 3 : 금리 금리와 주가는 반대로 움직인다 금리 추세도 대세판단 기준이 된다 <잠깐만요> 금리는 어디에서 어떻게 확인해 보나? 금리의 높고 낮음을 판단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잠깐만요> 금리의 종류 정부의 경제정책은 금리로부터 시작된다 금리를 내릴 때는 매도, 올릴 때는 매수가 유리! <잠깐만요> 장단기 금리 차이를 보고 증시 대세 변화를 예측할 수도 있다! <무작정 따라하기> 금리로 증시 대세판단하기 07 대세 결정 요인 4 : 환율 국가간 돈의 가치를 말해 주는 환율 지금 달러, 엔화, 유로화, 위안화는 치열한 통화전쟁 중 <잠깐만요> 기축통화란 무엇인가? 환율은 주가의 선행지표 환율의 급격한 상승·하락, 주식시장에는 모두 하락요인 <잠깐만요> 환율을 체크해 보려면? <무작정 따라하기> 환율로 증시 대세판단하기 08 대세 결정 요인 5 : 국제수지 국제수지란 무엇인가? 국제수지 흑자이면 주식시장 강세 국제수지와 환율, 동전의 양면 같은 관계 <잠깐만요> 국제수지는 어디에서 어떻게 학인해 보나? <무작정 따라하기> 국제수지로 증시 대세판단하기 09 대세 결정 요인 6 : 시장EPS 주가는 기업의 경영상태를 반영한다 시장EPS 증가율이 높을수록 상승대세, 낮으면 횡보 또는 하락 <무작정 따라하기> 시장EPS로 증시 대세판단하기 셋째마당 코스피 40년을 복기하면 미래가 보인다! 10 코스피 40년 흥망성쇠의 역사 상승과 하락, 대세마다 공통분모가 있다 11 건설주 투기가 이끈 1차 대세상승기 대세상승 배경 12 건설주 폭락! 1차 대세하락기 대세하락 배경 13 큰손 장영자 등장! 2차 대세상승기 대세상승 배경 14 투자자가 증시에 등을 돌린 2차 대세하락기 대세하락 배경 15 투자자로부터 소외된 주식시장 1차 대세횡보기 대세횡보 배경 <잠깐만요> 테마주란 무엇인가? 16 최초 코스피 1000 돌파! 3차 대세상승기 대세상승 배경 17 88올림픽 버블 소진! 3차 대세하락기 대세하락 배경 18 외국인 직접투자 허용! 4차 대세상승기 대세상승 배경 19 IMF 외환위기! 4차 대세하락기 대세하락 배경 20 벤처기업 부양! 5차 대세상승기 대세상승 배경 21 벤처기업 버블 붕괴! 5차 대세하락기 대세하락 배경 22 최초 코스피 2000 돌파! 6차 대세상승기 대세상승 배경 23 서브프라임 금융위기! 6차 대세하락기 대세하락 배경 24 세계적인 양적 완화! 7차 대세상승기 대세상승 배경 <잠깐만요> 양적완화란 무엇인가? 25 박스권 ‘덫’에 갇힌 증시! 2차 대세횡보기 대세횡보 배경 26 장기횡보권을 뚫고 나오다! 8차 대세상승기 대세상승 배경 넷째마당 3단계 체크로 증시 대세를 판단한다! 27 1단계 : GDP갭으로 호황, 후퇴, 불황, 회복기를 판단한다 경기진단의 1차 지표, GDP갭 경기 사이클의 국면별 특징 <무작정 따라하기> GDP갭으로 증시 대세판단하기 28 2단계 : 물가상승률을 체크한다 물가 상승이 증시 상승으로 이어지려면? 물가, 높아도 낮아도 증시엔 악재 <무작정 따라하기> 경제성장률과 물가로 증시 대세판단하기 29 3단계 : 일드갭을 계산해 본다 주식투자를 하기에 적당한 시기는 언제인가? <잠깐만요> 안전자산이란? 일드갭이 플러스면 적극적 투자, 마이너스면 안전자산으로! 일드갭 계산하기 <잠깐만요> 시장PER 찾는 법 <잠깐만요> 확정부 이자율, 어떻게 확인하나? 시장PER가 8~60배일 때 일드갭은? 때로 인간의 탐욕이 시장을 뒤흔든다 <잠깐만요> GDP 대비 시가총액 비율로도 증시 대세를 판단할 수 있다 <무작정 따라하기> 일드갭으로 주식투자 유불리 판단하기 다섯째마당 수급과 사건으로 중기대세를 읽어라! 30 밀물이 들어오면 모든 배가 뜬다 증시로 돈이 들어오는 경우 증시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경우 <잠깐만요> 고객예탁금, 주식형펀드 설정액 등 증시 주변자금 동향은 어디에서 볼 수 있나? <잠깐만요> 유동성이란 무엇이며 부동자금과 어떻게 다른가? 31 대형사건은 경제사건과 비경제 사건으로 구분해서 판단하라 충격 회복에 오랜 기간이 소요되는 대형사건 일시적 충격을 주고 지나가는 대형사건 남북한 통일은 증시에 있어서는 장기간 대세하락 소재 32 증권시장 랠리는 중기대세 관점에서 보라 산타랠리 허니문랠리 섬머랠리 캘린더 효과 <무작정 따라하기> 재료와 사건, 수급으로 중기대세 판단하기 여섯째마당 투자심리로 변곡점을 파악하라! 33 주식투자는 심리전이다 강남 아파트 한 채 값을 날려버린 KTF 투자 목표수익률에 도달했다면 과감히 매도하라 34 상승과 하락시, 사람들의 마음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상승하던 대세가 하락으로 전환될 때 투자심리 투자자의 유형별 특징 주식투자와 궁합이 잘 맞는 성격 증시가 바닥일 때 투자심리 주가가 바닥을 벗어나 상승으로 전환될 때 투자심리 대세상승기 그리고 대세 상투일 때 투자심리 인간의 본성이 버블을 가져온다 경제 변화를 읽을 줄 알아야 주식시장에서 성공한다 35 대세 변곡점에서 나타나는 신호들 대세가 바닥일 때 나타나는 징조들 대세가 천정권일 때 나타나는 징조들 주가의 상승·하락에 일희일비하지 마라 <무작정 따라하기> 투자심리로 증시 대세판단하기 일곱째마당 차트로 대세를 확인하라! 36 증권시장 대세, 예측할 것인가 대응할 것인가 예측론_경제적 요인을 보면 주가는 예측할 수 있다! 대응론_그래프 분석만 하면 된다! 70%는 예측에 의존하고, 30%는 대응을 해나가라 37 그래프로 대세 확인하는 방법 장기대세는 월봉으로, 중기대세는 주봉으로 판단하라 추세선과 이동평균선으로 대세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증시를 읽으려면 글로벌지수 참고는 필수 방법 1_추세선으로 대세 확인하기 방법 2_이동평균선으로 대세 확인하기 <잠깐만요> 골든크로스와 데드크로스란 무슨 뜻인가? 방법 3_엘리어트 파동이론으로 대세 확인하기 <잠깐만요> 피보나치 수열이란? <무작정 따라하기> 그래프로 증시 대세판단하기 여덟째마당 대세를 읽었으면 이렇게 행동하라! 38 상승국면의 투자전략 1. 주식 비중을 확대하고 주도주에 적극 편승한다 2. 주식형펀드에 투자한다 <잠깐만요> 종목 고르기가 어렵다면 ETF가 방법이다 <잠깐만요> 펀드의 종류와 특징 3. 레버리지를 이용한 투자수익 극대화 전략을 구사한다 39 하락국면의 투자전략 1. 주식 비중을 최대한 줄인다 2. 주식형펀드 비중을 줄이고 채권형펀드 비중은 높인다 3. 헤지전략을 활용한다 4. 인버스 ETF를 매수한다 5. 레버리지를 이용해 대세하락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무작정 따라하기> 증시 대세에 따른 투자전략 알아보기 에필로그 밀물 때와 썰물 때를 아는 자가 마지막에 웃는다!미래의 주가를 예측하는 외국인, 기관의 경제지표 해독법 대공개! 《주식 대세판단 무작정 따라하기》 이제 개미투자자도 진짜 상승장과 하락장을 알아본다! 한국 증시 사상 최장기간의 박스권을 탈출하며, 상승장을 기대하는 투자자가 늘고 있다. 하지만 대세를 정확하게 알아보지 못한다면 상승장은 매번 놓치고 후회하고, 하락장에서는 손실을 보며 고통받는다. 한국 증시의 역사를 돌아보면 대세상승기의 주가 평균 상승률은 262%, 대세하락기의 평균 하락률은 59%에 달했다. 이러한 주식시장의 오르내림 속에서 왜 개미투자자는 상승장에서는 이렇다 할 수익을 거두지 못하고 하락장에서는 외국인, 기관보다 더 큰 손실을 보고 있을까? 그 이유는 대세를 모르기 때문이다. 길벗의 《주식 대세판단 무작정 따라하기》는 증시대세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요인들을 투자자 스스로 체크하며, 경기 흐름을 읽고, 진짜 상승장과 하락장을 판단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신문도, 전문가도 믿을 수 없다면 6가지 대세판단 지표에 주목하라! 이제 맘 졸이지 않고 스스로 매수매도 타이밍을 읽는다! 이 책은 예외와 돌발변수가 넘치는 주식시장에서 시장을 제대로 읽어내기 위해 어떤 경제지표를 보고, 어떻게 해독해야 하는 가에 대한 구체적인 노하우를 알려준다. 먼저 GDP성장률, 금리, 물가, 환율, 국제수지, 시장EPS 등 6가지 우선순위 경제지표를 찾아볼 수 있는 방법부터 읽고 해독하는 법까지 상세하게 설명하여 개미투자자도 미래 시장을 예측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 후 GDP갭, 물가상승률, 일드갭으로 대세를 판단하여 투자자 스스로 매수매도 타이밍을 잡을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하였다. 코스피 40년을 복기하면 미래가 보인다! 상승기, 하락기, 횡보기마다 반복된 경제지표를 읽어라! 한국 증시가 제대로 된 증권시장의 면모를 갖춘 것은 1975년부터다. 그 이후 40년간 코스피는 대세상승기, 하락기, 횡보기가 반복되어 나타났고 각 시기마다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경제지표가 존재했다. 건설주 투기가 이끈 1970년대 1차 상승기부터 5년 6개월의 횡보기를 탈출하고 상승기에 접어든 2017년까지 40년 코스피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반복되는 역사 속에서 각 시기마다 나타났던 공통지표를 파악하고, 변곡점에 나타난 지표를 읽을 수 있다면 개미투자자도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 등 업계 전문가들의 정보 수집법 대공개! 주식투자자라면 누구나 자기 나름으로 시장을 읽고 대세를 판단한다. 그러나 시장을 제대로 읽어내려면 중요한 경제지표가 무엇인지 판단하고 각각의 경제지표를 바르게 해독하는 노하우가 필요하다. 환자의 MRI 사진 판독이 잘못돼 병증이 더 악화되는 경우가 있어서는 안 되듯이, 경제지표도 마찬가지이다. 별책부록 는 ‘IMF 사이트에서 GDP성장률 찾는 법’ ‘증시 주변자금 동향’ ‘외국인 투자현황 파악법’ 등 대세판단을 좌우하는 경제지표들을 어떤 루트를 통해 검색하고 활용할 것인지를 상세하게 공개했으니 꼭 미리 읽어보기 바란다.
이순신이 지킨 바다
시루 / 이봉수 (지은이) /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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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소설,일반이봉수 (지은이)
우리나라 최고 이순신 연구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저자 이봉수는 현장 전문가이다. 지난 25년 동안 이순신 장군이 지켜낸 우리 바다 구석구석을 누비며 온몸을 바쳐 싸웠던 그날의 현장을 생생하게 되살려 냈다. 임진왜란 첫 승전을 거둔 옥포해전지에서 마지막 숨을 거둔 노량해전지까지, 지난 25여 년 동안 저자가 직접 발로 뛰며 새롭게 발견한 모든 내용이 총망라된 이 책에서 저자는 현장의 지리를 완벽하게 활용해 임진왜란의 모든 해전을 승리로 이끈 이순신의 전략과 승리의 비결을 분석하고 있다. 지금까지 이순신의 리더십이나 인간적인 면에 감춰져 있던 천문과 지리에 대한 그의 놀라운 통찰과 혜안을 철저한 현장 답사를 통해 밝혀낸 것이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왜란이 끝난지 420년이 지난 현재의 바다는 지명이 달라졌을 뿐만 아니라 간척과 개발로 장군이 싸우던 그 바다와는 사뭇 다르다. 장군의 진면목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그가 싸웠던 현장을 직접 가 볼 필요가 있다는 신념으로 남해안 해안 포구와 섬들을 구석구석 찾아다니면서 이순신이 승리한 장소는 물론 하룻밤 정박하고 간 장소들까지 모두 고 다니던 저자는 암초를 만난 셈이다. 여기에서 저자는 전문가의 역량과 기지를 발휘한다. <난중일기>, <임진장초> 등에 등장하는 지명을 김정호가 그린 동여도를 비롯한 고지도로 찾아내고 이를 다시 현대지도에서 확인하면서 완벽하게 복원해 낸 것이다. 그의 끈기와 열정에 힘입어 우리는 이순신 장군이 싸운 바다의 현장을 눈으로 확인하고 가슴에 새겨넣을 수 있게 된 것이다.들어가며 현장에 가면 이순신이 살아 있다 프롤로그 현장에서 만난 이순신 최적의 장소에 최고의 진영을 세우다 | 연전연승의 기반이 된 정보망 하늘을 알고 땅을 알면 백전백승 | 기술로 전장을 압도하다 전장에서 빛난 인간다움 | 소신과 원칙의 리더십 1부 / 임진왜란 그리고 이순신 1 동아시아를 뒤흔든 전쟁 폭풍전야의 세 나라 | 남해안의 수군 진영 | 전란에 대비하다 2 전쟁이 시작되다 왜군의 조선 출병로 | 임진왜란 7년의 기록 3 백의종군과 정유재란 이순신 제거를 위한 음모 | 백의종군과 수군 재건 다시 일어서는 조선 수군 2부 / 천문과 지리의 전략가 4 이순신의 전략전술 남해안의 특징을 간파하다 | 지리를 활용한 전략전술 | 전투보다 철저한 전투 준비 5 이순신이 싸운 현장 속으로 전투편제 | 제1차 출전 | 제2차 출전 | 제3차 출전 | 제4차 출전 | 웅포해전 | 견내량 봉쇄작전 | 제2차 당항포해전 | 춘원포해전 | 장문포 수륙합동전 | 원균의 시대 | 다시 시작된 전쟁, 정유재란 에필로그 1 현장에 가야 보이는 것들 에필로그 2 전적지 비정과 기념사업의 문제점 부록 1 이순신 전적지 고지명 지도 부록 2 이순신 전적지 답사 제1코스(고성-통영-거제) 이순신 전적지 답사 제2코스(명량 권역) 이순신 전적지 답사 제3코스(노량-여수-고흥 권역) 이순신 전적지 답사 제4코스(부산-창원 권역) 임진왜란 연표 동여도와 현대지도를 비교하며 25년간 300여 차례 답사로 이순신 장군의 승전 현장을 완벽하게 복원한 역작! 우리나라 최고 이순신 연구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저자 이봉수는 현장 전문가이다. 지난 25년 동안 이순신 장군이 지켜낸 우리 바다 구석구석을 누비며 온몸을 바쳐 싸웠던 그날의 현장을 생생하게 되살려 냈다. 임진왜란 첫 승전을 거둔 옥포해전지에서 마지막 숨을 거둔 노량해전지까지, 지난 25여 년 동안 저자가 직접 발로 뛰며 새롭게 발견한 모든 내용이 총망라된 이 책에서 저자는 현장의 지리를 완벽하게 활용해 임진왜란의 모든 해전을 승리로 이끈 이순신의 전략과 승리의 비결을 분석하고 있다. 지금까지 이순신의 리더십이나 인간적인 면에 감춰져 있던 천문과 지리에 대한 그의 놀라운 통찰과 혜안을 철저한 현장 답사를 통해 밝혀낸 것이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왜란이 끝난지 420년이 지난 현재의 바다는 지명이 달라졌을 뿐만 아니라 간척과 개발로 장군이 싸우던 그 바다와는 사뭇 다르다. 장군의 진면목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그가 싸웠던 현장을 직접 가 볼 필요가 있다는 신념으로 남해안 해안 포구와 섬들을 구석구석 찾아다니면서 이순신이 승리한 장소는 물론 하룻밤 정박하고 간 장소들까지 모두 고 다니던 저자는 암초를 만난 셈이다. 여기에서 저자는 전문가의 역량과 기지를 발휘한다.《난중일기》,《임진장초》등에 등장하는 지명을 김정호가 그린 동여도를 비롯한 고지도로 찾아내고 이를 다시 현대지도에서 확인하면서 완벽하게 복원해 낸 것이다. 그의 끈기와 열정에 힘입어 우리는 이순신 장군이 싸운 바다의 현장을 눈으로 확인하고 가슴에 새겨넣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저자 이봉수는 특별히 지금까지 그가 직접 땀 흘리며 발굴한 ‘이순신 전적지 답사 코스’를 독자에게 선물하고 있다. 승전 현장의 이순신을 만나고 싶은 독자는 저자가 만들어 놓은 코스를 따라 떠나기만 하면 된다. 이 책 부록에 실린 제1코스(고성-통영-거제), 제2코스(명량 권역), 제3코스(노량-여수-고흥 권역), 제4코스(부산-창원 권역)까지 총 4개의 답사 코스는 서울, 부산, 여수 이순신학교 수강생들이 수료에 앞서 다녀오는 실제 답사 코스로 활용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많은 관련 기관 단체로부터 격찬을 받고 있는 코스이다. “하늘을 알고 땅을 알면 이기지 못할 싸움이 없다.” 천문과 지리적 관점에서 이순신의 전략을 분석! 이순신 장군은 왜군에 비해 병사나 전선에서 수적 열세에 있던 조선 수군으로 어떻게 바다를 지켜낼 수 있었을까? 그 해답은 장군이 남해안의 지형뿐만 아니라 조류의 흐름과 날씨까지 모두 파악하고 있을 만큼 천문과 지리를 이용한 전술의 대가였다는 점이다. 이순신 함대의 항해 기록을 보면 ‘량梁을 지켜 적의 진출을 막고, 포浦를 공격하여 적을 섬멸’하는 것이 장군의 가장 큰 전략이었음을 알 수 있다. 좁은 물길인 량梁은 왜군에 비해 병사나 전선에서 수적 열세에 있던 조선 수군이 왜 수군의 진출을 막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였다. 여수에서 한산도로 진을 옮겨 견내량을 지키며 왜군의 서진을 막은 것이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다. 그밖에도 착량, 사량, 노량, 명량 등의 길목에서 이순신은 조선의 바다를 굳건히 지켜냈다. 반면 적을 공격할 때는 포를 공격했다. 도망갈 곳이 없는 포구의 입구를 막아 적의 퇴로를 차단하고 조선 수군의 특기라 할 수 있는 포격전을 펼쳐 승리를 거두었다. 옥포, 합포, 적진포, 당항포, 안골포, 다대포, 부산포, 등이 바로 그곳들이다. 전투 준비에서 누구보다 철저했던 이순신이 가장 중요하게 여겼던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적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바다의 뱃길을 잘 살펴볼 수 있는 높은 산에는 망군을 내보냈다. 경남 고성의 벽방산, 거제도 대금산, 한산도 고동산, 해남 달마산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이처럼 이순신은 해안선이 복잡하고 섬이 많은 남해의 특징을 완벽하게 이용하여 왜군에 맞서 조선의 바다를 지켰다. 저자는 또한 바다의 날씨와 조류, 해류, 지형 등을 분석하여 재미있는 결과를 제시한다. 예를 들면 정유재란 때 부산포의 절영도 앞바다로 출전하라는 선조의 명령을 이순신이 거부한 것은 겨울철 해상의 험악한 날씨와 쿠로시오난류의 흐름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명량해전과 관련해서는 시간대별 조류를 분석하여 새로 밝힌 사실이다. 역류를 마주하고 울돌목에서 버틴 조선 수군이 조류가 바뀌자 순류를 타고 반격을 펼쳐 벽파정자 아래에서 적장 마다시를 사살하고 승리를 거둔 후 엄청난 역류를 거슬러 다시 우수영으로 올라갈 수 없어 진도 남단을 돌아 당사도로 갔다는 것이다. 명량해전 직후에 이순신 함대는 수군 재건을 위해 서해를 유랑하면서 게릴라전을 펼치면서 시간을 벌었는데, 이때 약 20일만 버티면 해상에 혹독한 겨울이 와서 적의 대규모 선단이 더 이상 추격해오지 못할 것까지도 이순신은 간파하고 있었다고 한다. “하늘을 알고 땅을 알면 이기지 못할 싸움이 없다.” 집념 어린 25년 발품과 김정호의 동여도를 통해 420년 세월에 묻힌 우리의 지명을 새롭게 밝혀 낸다! 이 책은 천문과 지리적인 관점에서 많은 새로운 사실들을 밝히면서 임진왜란 전반과 이순신의 해전을 시간대별로 상세하게 분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를 바탕으로 전적지 지도를 완성하여 이 책의 본문과 말미에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독자들은 지금까지 알 수 없었던 해전 현장에서 바라본 이순신의 진면목을 접할 수 있다. 무엇보다 당시의 지명을 바탕으로 이순신의 해전 현장을 완벽하게 복원해냈다는 점에서 전문 연구가들은 물론이고 일반인들의 답사여행 길잡이로 단연 돋보이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저자 이봉수는 현장 복원을 위해《난중일기》나 《임진장초》등에 등장하는 지명을 동여도를 비롯한 고지도로 찾아내고 이를 다시 현대지도에서 확인하는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미심쩍은 부분이 있으면 향토사학자들과 지역주민들을 인터뷰하여 찾아냈다. 그렇게 찾아낸 곳 가운데에는 명량해전 직전 장군이 해남 이진에서 어란포로 가면서 중간에 들렀던 도괘(刀掛), 속칭 칼쾡이라고 불리는 해남군 북평면 남성리와 정유재란 당시 있었던 흥양 고도해전의 현장인 고도(姑島)가 전남 고흥군 남성면에 있는 우도가 있다. 또한 원균이 최초로 승리했다고 주장한 기문포해전의 기문포도 그동안 어디인지 알 수 없었으나, 부산시 강서구 천성동 대죽도임도 새로이 밝혀 냈다. 그리고 제2차 당항포해전 당시 어선포는 경남 고성군 회화면 어신리라는 사실도 새로 찾아냈으며, 아자음포와 시구질포의 현재 위치도 밝혔다. 이순신 전적지의 위치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그동안 사라졌던 우리 지명을 새롭게 찾아내기도 했다. 임진왜란 당시 거제도 유자도라고 불리던 섬은 현재의 귤도인데, 이는 섬 이름이 유자에서 귤로 바뀐 재미있는 경우이다. 통영반도와 거제도 사등면 사이의 좁은 해협인 견내량(見乃梁)은 명량처럼 조류가 엄청 난 속도로 흐르는 곳이라 바다에 흐르는 냇물이라 하여 지역민들은 사이에서 ‘갯내’라고 불렸는데, 이 발음을 한자로 바꾼 것이 바로 ‘견내량’이다. 원균이 이끌던 조선 수군이 전멸하다시피 한 비운의 해협인 칠천량(漆川梁)은 옻나무(漆)가 많은 곳에 흐르는 냇물(川)이라 하여 칠천(漆川)이라 불리게 되었다. 이밖에도 판데목이 착량(鑿梁)으로 표기된 것이나 마산합포구 구산면 증도(甑島)를 시리섬이라 한 것 역시 국문학적 어원을 따져 설명하고 있으며, 통영의 거을망포(거을망포, 걸망개), 한산도의 두을포(두을포, 둘포) 등은 이두식 표기의 지명임을 밝히고 있다.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까지 조선은 명나라와 일본에 대해 일관된 외교정책을 취했다.
한옥목수의 촌집수리
베네치아북스 / 정종남 (지은이) / 2021.03.18
18,000

베네치아북스집,살림정종남 (지은이)
문화재 보수와 한옥 신축 등 한국전통건축을 전문으로 해온 정종남 목수가 3년전 전남 장흥에 귀촌하여 100년 된 고택을 구입하고 수리하는 전 과정을 재미나게 들려준다. 저자는 10여 년 간 전국 각지의 문화재 건물을 수리하고 한옥을 신축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전통민가 건축인 지금의 ‘시골집’(촌집)의 수리에 필요한 세부 공정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시골집 수리에 필요한 법적 행정적 절차를 비롯해 민가건축의 전문적 구조설명과 수리방법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이 책은 시골집 사는 사람의 유용한 참고서가 될 것이다. 추천의 말 이 책을 읽는 분들에게 제1장 장흥 촌집 르포 1. 촌집 구하기 : 왜 하필 그집? 2. 등기 만들기 3. 옛 주인을 소환하는 촌집 4. 마을의 입지와 촌집의 좌향(상) 5. 마을의 입지와 촌집의 좌향(하) 6. 경계측량, 특수폐기물 처리 7. 마당 정리 8. 벽체 단열공사 9. 지붕 천장 단열공사 10.창호공사 제2장 장흥 촌집 수리 1. 마루 고치기 2. 장독대 석축 쌓기 3. 돌담 쌓기 시공 A부터 Z까지 4. 화장실 리모델링 5. 한옥 지붕 리모델링1 _ 구조 안정성을 위한 설계 6. 한옥 지붕 리모델링2 _ 강판기와 지붕의 조형미 7. 현관 데크 계단 만들기 8. 한옥 기단(토방) 보수 제3장 고택 수리 1. 장흥 보림사 중층건물 지붕보수 2. 상주 종각 보수 3. 안동 번남고택 상편 _ 초석 보수 4. 안동 번남고택 중편 _ 기둥 수리 5. 안동 번남고택 하편 _ 서까래 보수 6. 남원 흥부정 마루보수 7. 청도 적천사 지붕 기와교체 8. 안동 하회마을 고택 해체 수리 9. 경주 양동마을 문화재 주변시설 신축 제4장 한옥 짓기 A부터 Z까지 1. 기초하기 2. 석축 공사 3. 기단 만들기 4. 초석 설치 5. 기둥 세우기 6. 마루 깔기 7. 나무 대문 만들기 8. 전통 흙벽 만들기 9. 토석 담장 쌓기 10. 살림집 짓기 에피소드 제5장 집 짓는 사람들 1. 건축주+업자+시공자 2. 연장, 한옥 목수의 필살기 참고도서한옥 목수가 들려주는 시골집 수리 이야기_ A부터 Z까지 문화재 보수와 한옥 신축 등 한국전통건축을 전문으로 해온 목수 정종남의 『한옥목수의 촌집수리』가 베네치아북스에서 출간되었다. 3년전 전남 장흥에 귀촌한 저자가 100년 된 고택을 구입하고 수리하는 전 과정을 재미나게 들려준다. 저자는 10여 년 간 전국 각지의 문화재 건물을 수리하고 한옥을 신축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전통민가 건축인 지금의 ‘시골집’(촌집)의 수리에 필요한 세부 공정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시골집 수리에 필요한 법적 행정적 절차를 비롯해 민가건축의 전문적 구조설명과 수리방법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한옥목수의 촌집수리』는 시골집 사는 사람의 유용한 참고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분들에게 중에서 1장 ‘장흥촌집르포’는 촌집을 구하려는 분들을 위한 내용입니다. 제가 지금 살고 있는 시골집을 직접 고르고, 사고, 고치며 겪은 얘기입니다. 2장 ‘장흥촌집수리’는 촌집 수리를 공정별로 자세히 정리한 것입니다. 제가 시공한 여러 리모델링 공사 경험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한옥의 멋을 유지하면서 화장실이나 주방, 안방 등은 현대적인 생활편의를 갖추고 싶은 분이나, 직접 집수리에 도전하는 분들에게 도움 되기를 바랍니다. 3장 ‘고택수리’는 10년 전부터 시작한 한옥 목수로서 전국 각지의 고택을 수리한 경험담입니다. 지금의 시골 촌집은 전통 한옥과 그 구조가 같습니다. 제 고택 수리 경험이 촌집을 고치려는 분들에게 참고가 되면 좋겠습니다. 4장 ‘한옥짓기’에서는 제가 참여한 한옥 신축공사 경험을 공정별로 나눠 정리했습니다. 앞글에서 이미 말한 부위는 중복을 피해 생략했습니다. 한옥을 지으려는 분이나, 촌집 해당 부위를 직접 고치려는 분에게 쓸모 있기를 바랍니다. 마지막 5장은 ‘집 짓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건축을 잘 모르던 시절에는 저 역시 건축 일에 종사하는 분들과의 의사소통에 마음 쓰였던 경험이 있습니다. 집을 짓거나 고치는 일은 백화점 쇼핑이나 자동차를 구입하는 일과는 달리 신경이 더 쓰이게 마련입니다. 만사가 그렇듯 잘 모르는 분야는 두려움이 앞서기도 하고요. 이 점을 생각하며 건축주와 건설업자 그리고 시공 작업자들이 어떻게 의사소통하며 집을 고치고 짓는지 제 경험을 들려드립니다. 한옥 목수들의 이야기를 덧붙인 것도 같은 취지입니다. 이 책에 실린 사진과 공사 내용은 지난 10년간 일하며 제가 직접 찍고, 직접 참여한 공사에서 얻은 것입니다. 딱 한 장(문화재청 사진 자료)의 사진을 제외하고는 제가 직접 공사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나온 자료입니다. (…중략) 이 책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지원금을 받아 제작되었음을 밝힙니다. 귀촌귀농을 꿈꾸며 전원생활을 계획하는 분, 전통민가를 찾는 분들에게 이 작은 책이 조금이라도 도움 된다면 보람으로 알겠습니다. 1. 촌집 구하기 : 왜 하필 그집?'촌스럽다'는 형용사는 보통 뒤떨어지고 후지다는 뉘앙스로 쓰인다. 네이버 사전엔 "어울린 맛과 세련됨 없이 어수룩한 데가 있다"는 설명과 "복장이 촌스럽다"는 예문이 나온다. 그러나 예전엔 그랬겠지만, 국민소득 3만불 시대 촌 실정을 모르는 소리다. 촌에 가보라. 집 앞 골목길까지 대기업 택배 트럭이 하루에도 서너 번씩 지나다닌다. ‘어울린 맛'은 말할 것도 없고, '세련됨' 넘치는 사람도 지천이다. 비주얼이든 멘탈이든.결정적으로, '늦게 배운 도둑 날 새는 줄 모른다'고 봄부터 낚시에 홀려 바다로 나다니는 나로선 촌이 아니고는 불가한 핵 장점이 한두 개가 아니다. 달, 바람, 산, 바다, 나무, 꽃, 새, 심지어 고양이(반론의 여지는 있지만 나로선)까지……. 5. 마을의 입지와 촌집의 좌향(하)우리나라 농촌 전통 마을의 입지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산촌이나 어촌은 좀 다르고, 같은 농촌이라도 예외적인 경우는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전통적인 농촌 마을은 너른 들판과 산비탈이 만나는 경계선 언저리에 형성된다. 들녘이 끝나고 산자락이 시작되는 곳에 마을이 들어선 데는 여러 이유가 있다.먼저, 농지를 벗어나 마을을 형성함으로써 오랫동안 가장 중요한 생산수단이던 농토 잠식을 피했다. 아울러, 산자락 언덕배기가 시작되는 위치는 농지를 관리하기에 유리한 지형이기도 하다. 산자락을 끼고 있으면 산에서 나는 임산물을 채취하기도 쉽다. 무엇보다도 산에서 내려오는 지하수와 계곡물을 식수로 쓸 수 있다. 중요한 또 다른 이유로는, 산은 매서운 바람을 막거나 흩어 놓으니, 허허벌판보다는 산자락이 감싸는 지형이 안온하다. 풍수지리에서 명당이라는 지형도에 뒤로 진산과 주산, 좌우로 좌청룡 우백호, 앞으로 안산과 조산이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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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니 / 김나현 (지은이) /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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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니소설,일반김나현 (지은이)
김나현 수필가의 세 번째 수필집으로, 저자가 살아오면서 경험한 삶의 애환, 상처, 환희 등을 원숙하게 풀어냈다. 쉽게 꺼내기 힘든 개인사의 상처도 글로 단정하게 담았다. 따끔거리며 읽다가 지나온 삶을 다독거리는 작가의 긍정에 힘이 난다. 저자는 자신의 근원을 찾듯,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다. 결혼하고 아이 낳고 살 때, 날마다 방바닥에 엎드려 쓰고, 지우고, 고치며 편지를 써서 라디오에 보냈다. 이후 문예지에 글이 실리고 등단하기까지 삶을 돌아보며 수필가로 산다는 것, 수필가로 살아가는 삶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다. 특별한 삶일 수도 있고 평범한 삶일 수도 있다. 어찌되었든 자신의 과거를 이해하고 오늘을 만족하고 내일을 감사해하는 저자의 마음이 담백하게 전해진다.작가의 말 1부 공간의 기억 절해고도 302 겸상의 추억 장식론 구둣발 소리 땅거미 질 무렵 나를 부탁한다 동백꽃 지고 공간의 기억 불꽃 광염狂炎 문장을 위한 고독 2부 나의 시간 내리는 눈발 속에서는 나의 시간 가을 불국사역 간판 소양강 처녀 족연族緣 고해성사 왕소금 아줌마 유라시아를 꿈꾸며 쌀의 힘 그리운 화포花浦 3부 일상의 아름다움 문턱 미운 새끼 경사났네 작심 석 달 삶의 부피 양심과 수치 호의은행 정보시대 익숙한 것의 소중함 사월, 그날의 바다 책 읽고 싶은 사람들 4부 그곳에 홀리다 블레드에서 감성을 회복하고 아무르 강변 노을 속에서 부다페스트의 기억 비 오는 라즈돌리노예역 모화毛火 푸른 푸껫을 만끽하다 5부 결핍을 읽다 방랑은 통로다 궁핍한 날의 벗 눈에도 굳은살 박인다 결핍을 읽다 꿈꾸는 액자 마니아가 된다는 것 ▶ 누가 인정해주지 않아도 열심히 썼던 시절을 회고하며 삶의 애환, 상처, 환희 등을 원숙하게 다독이다 김나현 수필가의 세 번째 수필집으로, 저자가 살아오면서 경험한 삶의 애환, 상처, 환희 등을 원숙하게 풀어냈다. 쉽게 꺼내기 힘든 개인사의 상처도 글로 단정하게 담았다. 따끔거리며 읽다가 지나온 삶을 다독거리는 작가의 긍정에 힘이 난다. 저자는 자신의 근원을 찾듯,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다. 결혼하고 아이 낳고 살 때, 날마다 방바닥에 엎드려 쓰고, 지우고, 고치며 편지를 써서 라디오에 보냈다. 돌아보면 문장을 만드는 힘은 이때 다졌을 거라 생각한다. 이후 문예지에 글이 실리고 등단하기까지 삶을 돌아보며 수필가로 산다는 것, 수필가로 살아가는 삶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다. 특별한 삶일 수도 있고 평범한 삶일 수도 있다. 어찌되었든 자신의 과거를 이해하고 오늘을 만족하고 내일을 감사해하는 저자의 마음이 담백하게 전해진다.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는 물론, 일상의 다양한 일화를 솔직하게 보여준 저자 덕분에 읽는 이의 마음이 욕심 없이 맑아진다. ▶ 꾸밈없이 솔직하게 일상의 소란을 담다 저자는 일상의 소란을 꾸밈없이 솔직하게 드러낸다. 저자에게 올케가 셋이 있다. 그중 큰올케는 집안일을 도맡아하는 살림꾼이자 버팀목이었다. 친정아버지가 자리보전하셨을 때 큰올케는 읍내에서 이웃집 드나들듯 시골집을 드나들었다. 아버지는 쓰러진 그해를 넘기지 못할 것 같아 보였지만 올케의 지극정성 간호 덕분인지 병상에서 일어나 거동까지 했다. 그러던 큰올케가 뇌출혈로 쓰러져 대학병원에서 수술하고 입원하게 됐다. 걱정되는 마음에 올케를 만나러 병원에 갔는데 올케 머리를 반으로 가로지른 수술 자국이 선명하게 있었다. 이 모습을 본 저자는 불쑥 이기적인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올케를 걱정하는 마음보다 늙은 어머니는 누가 돌볼지 걱정부터 앞섰다는 것이다. 저자가 풀어낸 일화를 읽고 있으면 오히려 아름답게 꾸미지 않고 솔직하게 말해줘서 반갑고 고맙게 느껴진다. ▶ 자신을 찾아가는 유년 시절에 대한 고백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기 위해서는 나를 낳아준 부모와 내가 자란 환경에 대해 이해하는 게 필요하다. 이렇듯 저자는 자신의 문학에 빠질 수 없는 게 “고향”이라고 말한다. 할아버지와 생일이 같아 조기를 얻어먹을 수 있었던 겸상의 추억, 풀을 포식한 소를 몰고 돌아오는 길 아무도 없는 줄 알고 혼자 크게 불렀던 노래 <소양강 처녀> 등 고향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유년 시절에 대한 기억을 써내려갔다. 좋은 기억만 있지 않다. 혼자였던 시간, 외로웠던 시간도 있다. 작가의 유년 시절에 대한 고백은 지금의 자신을 이해하는 시간이 된다. 글을 읽는 이도 자신을 찾아가는 유년 시절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 수필가로 살아온 세월에 대해 말하다 나 자신을 수필가라고 과연 말할 수 있을까. 저자는 질문을 안고 거슬러 올라간다. 라디오에 보낸 글이 방송에 속속 나오고, 문예지에 글이 실리고 본격적으로 대학교에서 수필창작 수업도 듣는다. 포털 사이트 칼럼 메뉴에 저자가 쓴 글이 추천 칼럼으로, 베스트 칼럼으로 종종 칼럼 메인에 오르기도 했다. 성실히 쓰고 노력하며 하나씩 일구어낸 이력들이 저자를 수필가의 삶으로 이끌었다. 세상과 사물에 대해서, 내면에 자리 잡은 고독에 대해서, 낯선 풍경을 바라보는 나 자신에 대해서 저자는 놓치지 않고 “스스로 경탄할 문장을 짓기를 갈망한다.”고 고백한다. 열심히 쓰려고 노력했던 저자의 삶을 책 곳곳에서 느낄 수 있다.출근 의식이 경건하기까지 했다. 그들 눈에는 흐드러진 벚꽃이 보이기나 했을까. 꽃이 피건, 지건, 오로지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려는 무정물 같은 표정과 나풀거리는 꽃은 이질적이었다. 그 거대한 에너지의 흐름 속에서 셔터를 눌러대던 카메라를 슬며시 내려놓았다. 출근하고 있을 자식 생각에서다. 그들 삶의 최전선을 보며, 치열한 생존 현장 일선에서의 삶이 얼마나 힘들까 싶어졌다. 꽃 흥건한 이국에서 먼 시간을 거슬러 오른다. 속살을 스치던 겨울 바닷바람이, 갯내 풀풀 나던 그물망이, 그곳을 가림막 삼아 주저앉은 새댁이 어른거려 발길 서성인다. 그때나 지금이나 동백꽃은 무던히 붉다. 가끔 촛불을 켠다. 공기정화를 하기 위함일 때도 있지만, 썩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기도를 하기 위해서일 때도 있다. 오늘따라 초의 심지가 바닥에 납작 달라붙었다. 불꽃이 영 시원찮다. 가물가물 흔들리며 가녀린 숨을 할딱인다. 생의 애착처럼 검질기다는 생각이 든다. 불은 아궁이 불이든, 촛불이든 화르르 타올라야 불답다. 한번 열렬히 피어보지 못하고 스러지는 건 애달프다. 하물며 세상에 왔다가 가는 생의 불꽃이야 말해 무엇 하리.
설탕공예의 기본과 응용
비앤씨월드 / 산토스 앙투안 지음 / 2017.10.16
20,000

비앤씨월드건강,요리산토스 앙투안 지음
일본에서 제과 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설탕공예의 귀재 산토스 앙투안의 설탕공예의 교과서. 설탕공예의 재료, 도구, 기법은 물론 기법에 따른 설탕의 온도, 광택과 투명도와 생동감을 조절하는 방법, 실패 사례에 대한 분석과 실패하지 않는 노하우 등이 담겨 있다. 기본적이고 쉬운 제법을 응용한 그의 신선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 섬세한 선과 아름다운 컬러를 살리는 기술 등도 볼 수 있다.설탕공예를 시작해보지 않겠습니까? 만들기 전에 시럽의 기본과 준비 시럽의 기본 시럽 만드는 방법과 가열 온도 1. 쌍백당으로 만들기 / 2. 설탕으로 만들기 / 3. 이소말트로 만들기 기본 준비 설탕공예 환경, 준비, 보관 1장 붓기 기법 Sucre coul 붓기 기법의 기본 직접 붓기 / 짤주머니로 짜기 / 붓기 기법의 시럽 / 붓기 기법으로 오브제를 만드는 경우 주요 틀 만드는 방법 마그넷으로 만들기 / 받침용 틀 ㅡ 세르클로 만들기 / 실리콘으로 만들기 응용 오브제 1, 2 / 튜브형 오브제 / 잎 A, B, C / 상자 / 블랙베리, 라즈베리 / 얼음 2장 당기기 기법 Sucre tir 당기기 기법의 기본 설탕 준비 1. 설탕 시럽 부어서 식히기 / 2. 설탕 반죽 당기기 / 3. 베이스 만들기 당기기 기법의 기본 1 · 꽃잎과 꽃 조합 / 당기기 기법의 기본 2 · 꽃잎과 꽃 ㅡ 장미 장미 응용, 꽃 응용 / 당기기 기법의 기본 3 · 리본 / 당기기 기법의 기본 4 · 먹는 설탕 3장 불기 기법 Sucre souffl 불기 기법의 기본 공 / 작은 공 응용 · 과일 기본 복숭아 응용 · 과일 청사과 / 바나나 / 키위 응용 · 새 파랑새 응용 · 스트로 스트로 4장 파스티야주 Pastillage 파스티야주 기본 반죽 만들기 / 접착제 만들기 / 태엽 응용 유선형 판 / 달걀형 오브제 / 딸기 꼭지 / 잎 5장 쉬크르 오리지널 Sucre original 이소말트로 만든 공예 구멍 뚫린 설탕 / 가루로 만든 설탕 잎 / 이소말트 공 6장 오브제와 피에스 Objet et Pice 튜브형 오브제 식물 피에스 조합 기본 보라색 피에스 1. 설계도 만들기 / 2. 모형 만들기 / 3. 부분 조형물 만들기 / 4. 부분 조형물의 밑처리 / 5. 조합 앙트르메를 꾸미는 피에스 과일 바구니 설탕공예에 사용하는 약품, 향료와 도구기본에 충실하고 응용이 자유로운 산토스 앙투안의 설탕공예 교과서! 일본에서 제과 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설탕공예의 귀재, 산토스 앙투안이 그의 작품 50여 가지를 기본과 응용으로 나눠 구성한 설탕공예의 교과서이다. 설탕공예의 재료, 도구, 기법은 물론 기법에 따른 설탕의 온도, 광택과 투명도와 생동감을 조절하는 방법, 실패 사례에 대한 분석과 실패하지 않는 노하우 등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저자만의 노련한 팁이 가득 담겨 있다. 특히 기본적이고 쉬운 제법을 응용한 그의 신선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 섬세한 선과 아름다운 컬러를 살리는 기술, 어떤 과자에도 응용이 가능한 아름다운 작품들은 독자의 찬사와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설탕공예는 이론을 알고 있더라도 초보자가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분야이다. 이 책은 설탕공예에 관심이 있으나 시작할 용기를 내지 못하고 있는 파티시에, 제과에 입문한 초보기술자, 제과의 각 분야를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 기획되었다. 설탕공예의 귀재라 불리는 저자가 오랫동안 현장에서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설탕공예의 기본을 전수하고 이를 바탕으로 만든 응용 작품의 예를 보여줌으로써 시작하려는 이들에게는 용기를,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이들에게는 새로운 동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다.
월급으로 내 집 장만하기
무한 / 이하나 지음 / 2017.11.30
14,000원 ⟶ 12,600원(10% off)

무한소설,일반이하나 지음
여의도에서 평범한 월급쟁이 직장생활을 하며, 막내 직장인으로서 우울함을 극복하기 위해 재미삼아 소액으로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여 ‘27세에 집 2채, 상가 1채’의 주인이 된 이하나 작가가 쓴 책. 현재 많은 사람들이 그토록 염원하는 내 집 장만을 위해 꼭 알아야 하는 내용과 방법을 생생하게 담아냈다.프롤로그 1장 나도 처음에는 평범한 회사원이었다 01 나도처음에는평범한회사원이었다 02 ‘영어공부’는월급을위한공부다 03 나는5포세대에동의할수없다 04 스물여섯,월급으로내집을장만하다 05 27세에집2채,상가1채주인이되다 06 나는월세입금날이가장기다려진다 07 도곡동타워팰리스에서배운부동산투자비결 08 20대,복부인을꿈꿔라 2장 금수저가 아니면 지금 당장 부동산 공부하라 01 일반자기계발이아닌부동산공부를하라 02 공부비결과부자되는비결은다르다 03 부동산공부는부의추월차선이다 04 무조건부동산고수에게배워야한다 05 금리가인상될때집을사야한다 06 부동산지능을키워라 07 부동산투자를했으면수익을내라 3장 우주에서 가장 쉬운 부동산 투자 01 부동산투자시스템을이해하라 02 돈이없다고집을못산다는것은착각이다 03 내게맞는물건을찾아라 04 가진것이없다면은행과친해져라 05 부동산은고무줄가격이다 06 돈되는부동산을고르는방법 07 부동산투자는최고의투잡이다 08 첫투자는5000만원미만의부동산으로시작하라 4장 20대 청춘을 위한 부동산 재테크 10계명 01 전세살돈있으면월세를살아라 02 부동산대폭락만기다리지말고‘헤지’를하라 03 휴가때부동산여행을떠나라 04 적금과보험에목매지마라 05 B급부동산을찾아라 06 종잣돈모으려하지마라 07 공인중개사들과친해져라 08 무조건1금융권을상대하라 09 소형주택에투자하라 10 작은일로일희일비하지마라 5장 20대, 월급으로 내 집 한 채 갖기 01 나는돈이없어도집을샀다 02 부동산투자는빨리시작할수록좋다 03 저축만으로는절대부자가되지못한다 04 한달벌어한달사는한달인생에서졸업하라 05 사표내기전에부동산공부부터하라 06 집은돈이나오는ATM기이다 07 평범한직장인에서월세받는직장인이되라‘월급으로 내 집 장만’이 꿈같은 이야기라고? 아니다, 이 책을 만나게 된다면! # 27세에 집 2채, 상가 1채 주인이 되다 여의도에서 평범한 월급쟁이 직장생활을 하며, 막내 직장인으로서 우울함을 극복하기 위해 재미삼아 소액으로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여 ‘27세에 집 2채, 상가 1채’의 주인이 된 이하나 작가가 쓴 책으로, 현재 많은 사람들이 그토록 염원하는 내 집 장만을 위해 꼭 알아야 하는 내용과 방법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많은 사람들이 평범한 직장인으로서 소처럼 개미처럼 묵묵히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 그리고 현실과는 꽤 멀어 보이는 ‘내 집 한 채 장만’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한다. “내 집 장만? 야, 지금 나한테 집은 사치야, 하. 꿈나라 같은 이야기이지.” 세상은 평범한 직장인으로서 내 집 한 채 갖는 것에 대해 ‘사치’라고, 혹은 ‘말도 안 되는 꿈나라 이야기’라고 너무 쉽게 치부해버린다. 그러나 직접 해보니, 그런 말들은 다 틀린 말이었다는 것을 깨달은 그녀는 그런 세상의 편견은 틀린 것이라고,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었다. # 나를 살게 해준 건 월급 # 나를 행복하게 해준 건 월세 부자들은 대체로 다양한 수입원이 있다. 수시로 입금이 있다. 그들은 책도 쓰고, 강연도 하고, 연구도 하고, 논문도 쓰고, 이런 사업도 하고, 저런 사업도 하고, 부동산도 하고, 주식도 하고, 채권도 하는 등등 참 많은 것을 통해 돈을 번다. 편견에 갇힌 사고방식을 하는 사람들은 ‘한 우물만 파야 한다’, ‘재주 많은 놈이 밥 굶는다’라는 식으로 폄하하는 말을 하지만, 그것은 그들의 좁은 사고와 편견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어리석은 행동일 뿐이다. 사회는 멀티 플레이어를 필요로 하고 인정해준다. 돈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바꿀 필요가 있다. 우리는 수입이 한 달에 한 번 있다는 사실에 반기를 들어야 한다. 부자들처럼 다양한 수입원을 창출해서, 부디 한 달 벌어 한 달 사는 평범한 도시노동자의 삶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리고 우리의 통장에는 한 달에 한 번이 아닌, ‘여러 번의 입금’이 있어야 한다. 계좌입금내역에 1년 열두 달 중 열두 번 이상의 입금내역이 있으려면 우리는 무엇을 공부하고 실천해야 하는가? 월급으로 집을 사는 방법, 부자가 되기 위한 정신무장법, 경제에 대한 통찰력을 키우는 방법 등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이 책은 2030을 위한 단 하나의 부자 내비게이션이 되어 줄 것이다.
뇌 태교 엽서
기탄교육 / 김천영 글 / 200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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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임신,태교김천영 글
뇌태교 입문서. 이 책은 태아의 두뇌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인 엄마 목소리를 통한 아이의 태교법으로 엄마와 아기가 교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태아의 두뇌 발달 과정을 사과 씨가 자라 사과나무가 되고 사과열매를 맺는 과정으로 구성해 하루에 엽서 한장씩 읽어주는 과정을 담았다. 또한 책 뒤편에는 태담태교를 위한 음악CD도 들어있다. 이 책을 내며 이 책의 활용법 CHAPTER 1 사과 씨│한 알의 씨앗 이야기│ 아기별 위대한 씨앗 씨앗의 비전 씨앗의 희망 새싹의 교훈 CHAPTER 2 사과나무│한 그루 사과나무 이야기│ 사과나무 한 그루 하늘 숨결 위대한 야성 생명의 자유 창조의 원천 해와 햇빛 흙의 보살핌 달빛 대화 별빛 이야기 바람 교신 생명의 물 아침 이슬 꽃과 나비 숲 속의 새 아낌없이 크는 나무 아낌없이 주는 나무 CHAPTER 3 사과 꽃봉오리│엄마 배 속 자궁 나라 이야기│ 아기 궁 엄마 생명의 숲 아기 배꼽 생명수 평생 일기장 천상의 소리 땅울림 소리 두뇌 은하계 소풍 가는 날 CHAPTER 4 사과 꽃│아기 두뇌 이야기│ 세 개의 뇌 야성의 뇌 생명의 뇌 두뇌에 좋은 묘약, 호흡 미묘한 흔들림의 태교 음악 변연계 사랑 아기만의 아름다운 뇌 그림 자신을 사랑하는 열정으로 시냅스 교신 아름다운 꽃밭에 나풀대는 나비 꽃 향기 길 창조적 에너지, 직관과 영감 통찰력의 원천 별들이 운행하는 법칙 세상과 교감하는 피부 꿀잠 꽃잠 아기의 프러포즈 CHAPTER 5 푸른 사과│아기 뇌간 발달에 좋은 생명 태교│ 생명 태교란? 동요 태교 산책 태교 소리 태교 엽서 태교 오감 태교 음악 태교 꿈 태교 CHAPTER 6 빨간 사과│아기 변연계 발달에 좋은 교감 태교│ 교감 태교란? 태교 동산 태교법 해 교감 태교 달 교감 태교 물 교감 태교 나무 교감 태교 불 교감 태교 바위 교감 태교 흙 교감 태교 공기 교감 태교 별 교감 태교 CHAPTER 7 황금 사과│아기 신피질 발달에 좋은지식 태교│ 모국어 태교 명언 태교1 명언 태교2 태교 천자문 국기 변별력 태교 UCC 변별력 태교 1. 두뇌 발달의 묘약, 엄마 목소리로 교감합니다. 엄마 목소리는 태아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뇌 태교 엽서』는 엄마가 태아에게 직접 말을 거는 ‘교감 태교법’으로 구성하여, 태아의 두뇌가 잘 자라도록 합니다. 또 생생하게 들려오는 엄마 목소리를 통해 엄마와 소통하고 교감하면서 심리적인 안정감을 느끼고 감성이 발달하게 도와줍니다. 2. 과학적인 내용으로 체계적인 태교를 할 수 있습니다. 『뇌 태교 엽서』는 사과 씨가 자라 사과나무가 되는 과정에 비유하여 태아의 두뇌 발달 과정을 차근차근히 알려줍니다. 『뇌 태교 엽서』를 반복하여 읽으면 태아의 두뇌 발달 과정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며, 두뇌 발달을 돕는 체계적인 태교 프로그램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3. 다양한 태교법을 제공합니다. 기존에 알려진 태교법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태교법을 다양하게 제시하여 태아의 두뇌가 건강하게 자라도록 돕습니다. 『뇌 태교 엽서』에 나와 있는 흙, 바람, 나무, 별 등 자연과 교감하는 ‘친자연주의적인’ 태교법과 모국어, 명언, 국기, 천자문을 이용한 ‘지식과 함께 하는’ 태교법을 하나하나 실천하다 보면 태아의 두뇌가 골고루 발달하게 됩니다.
아방강역고
종합출판범우 / 정약용 (지은이), 이민수 (옮긴이) / 202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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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출판범우소설,일반정약용 (지은이), 이민수 (옮긴이)
우리나라 강역의 역사를 중국과 우리나라의 문헌을 들어서 상세히 고증했으며, 저자의 풍부한 해설을 첨부하여 역사서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책. 영토의 개념이 단순한 땅이 아니라 역사를 총체적으로 파악하는 중요한 열쇠가 됨을 알 수 있다. 특히 잊혀졌던 고대사, 북방에 대한 강역, 발해·고구려를 비롯한 선인들의 웅대한 역사관과 고려·조선의 영토 연혁이 상세하게 다루어져 있다. 잘못된 역사서 및 지리서를 실증적 사료를 통해서 비판하고 합리적 사고를 바탕으로 서술한 점 등은 역사지리뿐만 아니라 정치 · 경제 · 교통 · 풍습 · 문화 등을 폭넓게 조명한 한국의 고전(古典)이라 할 수 있다.이 책을 읽는 분에게 5 일러두기 12 서 문 13 제1장 조선고 21 산군총고 27 낙랑고 30 현도고 41 임둔고 56 진번고 59 낙랑별고 62 대방고 78 제2장 삼한총고 93 마한고 98 진한고 109 변진고 116 변진별고 127 임나고 146 제3장 졸본고 155 국내고 163 환도고 안시부 170 위례고 178 한성고 187 제4장 옥저고 201 예맥고 211 예맥별고 221 말갈고 231 제5장 발해고 243 발해속고 279 발해세가 311 제6장 북로연혁고 321 제7장 서북로연혁고 377 부구연성고 428 제8장 패수변 433 백산보 443 제9장 백두산정계비고 457 발문 479우리나라는 멀리 단군(檀君)·기자(箕子) 이래로 부여(扶餘)·옥저(沃沮)와 예맥(濊貊)·숙신(肅愼) 등이 있고, 말갈(靺鞨)·고구려·발해(渤海)가 서로 쪼개어 점령하기도 하고 혹은 탄병(呑倂)하기도 하며, 수천 년 사이에 싸움과 침공이 계속되면서 국경이 바뀌어 경계를 상고하여 지정하기가 어려웠다. 그 위에 문헌(文獻)에 증거가 없고, 기자 이후로 한때 문자가 갖추어지지 못해서 더구나 사적이 남아 있지 않다. 그런 까닭에 자연히 사실이 어긋나고 탈락되어 그저 억측으로 판단하고 잘못된 학설이 전해졌다. 이리하여 심하게는 압록강을 패강(浿江)이라 했고, 혹은 고구려와 발해를 모두 변한(弁韓)이라고 했다. 여기에서 숭양산인(嵩陽山人) 장지연(張志淵)은 다산(多散) 정약용(丁若鏞)이 쓴 《강역고(疆域考)》를 참고로 하여 제가(諸家)의 말을 절충해서 전후 수천 년 사이의 의심스럽고 현혹스러웠던 것을 바로잡은 것이다. 특기할 만한 것은 임나고(任那考)와 백두산정계비고(白頭山定界碑考)를 보충했다는 것이다. 또한 여기에는 삼한고(三韓考)·졸본고(卒本考)·옥저고(沃沮考)·발해고(渤海考)·북로연혁고(北路沿革考)·서북로연혁고(西北路沿革考)·패수고(浿水考) 등이 수록되어 있어 한국의 지리에 관심 있는 분에게는 필독서라 아니할 수 없다. 장지연은 고종 1년(1864)에 나서 1921년 생을 마감할 때까지 근세사의 큰 업적을 남긴 인물이다. 초명은 지윤(志尹), 자는 순소(舜韶), 호는 위암(韋庵) 또는 숭양산인이다. 본관은 인동(仁同), 상주(尙州) 출신으로 장석봉(張錫鳳)의 문인. 고종 31년(1894)에 진사(進士)가 되고, 이듬해 을미사변(乙未事變)에 민비(閔妃)가 시해(弑害)되자 의병의 궐기를 호소하는 격문을 지어 각처에 발송했고, 1897년 아관파천 때 고종의 환궁을 요청하는 만인소(萬人疏)를 기초했다. 이 해 사례소(史禮所) 직원으로 《대한례전》 편찬에 참여, 이듬해 내부주사(內部主事)가 되었다가 곧 사직하고 이승만·남궁억·양흥묵과 만민공동회를 열어 총무위원으로서 정부의 실정을 규탄했다. 1899년 시사총보사의 주필로 언론계에 투신, 이어 황성신문사의 주필로 항일구국(抗日救國)의 필봉(筆鋒)을 휘둘렀다. 한때 사직하고 광문사(廣文社)를 설립, 정약용의 《목민심서(牧民心書)》 《흠흠신서(欽欽新書)》 등을 간행하기도 하였다. 1901년에 황성신문사 사장직을 맡아 민중계몽과 자립정신 고취에 전력을 다했다. 1905년에 을사조약(乙巳條約)이 체결되자 11월 20일자 《황성신문》에 〈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이라는 유명한 사설을 써서 일제의 흉계를 통박하고 그 사실을 전 국민에게 알렸다. 이로 인해 일본 관헌에 체포되어 3개월간 투옥되었다가 석방되었으며 정부에서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임명하였으나 이를 거절하고 은퇴하여 역대 문헌의 수집과 저술에 힘썼다. 1906년 윤효정 등과 대한자강회(大韓自强會)를 조직하여 구국운동을 벌이다가, 이듬해 대한자강회가 강제로 해산당하자 대한협회(大韓協會)로 개편했으나 압력이 심하여 1908년 블라디보스토크로 망명, 해조신문 주필이 되었다. 경영난으로 폐간된 후 상해(上海)·남경(南京) 등지로 방랑하다가 귀국하여 1909년에 진주(晉州) 《경남일보》의 주필이 되었고, 이듬해 8월 29일에 한일합방이 되던 날 황현의 절명시(絶命詩)를 게재했다가 이로 인해서 《경남일보》가 폐간되었다. 이로부터 실의에 빠져 폭음으로 소일하면서 서울·마산을 왕래하다가 마산 수정에서 죽었다. 그는 이 강역고(疆域考) 이외에 농정전서(農政全書)·일사유사(逸士遺事)·위암문고(韋庵文稿)와 그 밖의 많은 저서가 있다. 그는 한평생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싸우는 가시밭길을 걸었다. 여기에서 잠시 저자의 말을 빌린다. 우리나라는 동양의 한 모퉁이에 있다. 북쪽으로 호맥(胡貊)과 인접되었고, 서쪽으로 요연(遼燕)을 잡아당기고 있어서 옛날부터 국경의 나뉨이 일정하지 않아 경계의 땅에 침입하여 싸우는 일이 그치지 않았다. 세력이 강하면 나가서 요계(遼?)를 점령하여 이맥(夷貊)을 호령했고, 세력이 쇠잔하면 물러가서 반쪽을 지키니 자연 강토(疆土)가 찢어졌다. 이에 부여·예맥·발해·말갈이 기회를 엿보아 나누어 버티고 각각 점령해서 우리나라 전체가 사분오열의 혼란기를 맞았다. 요(遼)·금(金)·몽고(蒙古) 이래로 기자와 고구려의 옛 나라를 다시 판도에 넣을 수가 없어서, 심지어 성조(聖祖)의 능침(陵寢)의 발상(發祥)한 땅이 이역(異域)으로 밀려나게 했으니 어찌 지사들의 끝없는 한이 되지 않으랴? 아아! 강역을 상고하는 것은 비록 세교(世敎)에 관계가 없는 것 같지만, 그러나 이 한 권의 책은 비단 지지(地志)로써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는 곧 일부 동방의 일사(逸史)로서 그 한 번 펴고 한 번 움츠리는 것에 세도(世道)의 융성하고 쇠퇴하는 것이 매어 있는 것이다. 아아! 이제 국경에 일이 많고 강한 이웃 나라가 둘러 엿보는 날을 당해서 뜻이 있고 나라를 사랑하는 선비라면 마땅히 이 책에 대하여 무심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니 이 글을 읽는 자는 바라건대 이것을 헤아려서 더욱 강구하여 그 부족한 것에 도움을 주지 않겠는가? 이와 같이 민족의 역사를 바로 알고 조국 강역의 연혁에 올바른 이해를 위한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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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 / 스티븐 킹 글, 이은선 옮김 / 201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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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소설,일반스티븐 킹 글, 이은선 옮김
전 세계 3억 독자가 열광한 이야기의 제왕 스티븐 킹, 현대 정치, 사회, 대중문화를 창의적 상상력으로 아우른 최신작. 신작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의 베스트셀러 리스트를 바꾸어 놓는 작가, 스티븐 킹의 최신 대작 『11/22/63』이 출간되었다. 현대 미국인들의 가슴에 깊은 상처로 남은 존 F. 케네디 대통령 서거의 미스터리를 추적하는 시간여행자 제이크 에핑을 주인공으로 하는 신작은 1958년과 현재를 오가며 스티븐 킹의 상상력과 필력을 펼쳐 보여준다. 2011년 LA 타임스 최고 미스터리 스릴러 도서상, 국제 스릴러 작가 최고의 소설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 또한 인정받은 『11/22/63』은 「양들의 침묵」조너선 드미 감독이 영화화 중이다. 주인공 제이크 에핑은 시간여행자이지만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어디든 이동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작품에서 시간여행은 오로지 1958년의 지정된 한 곳으로만 이동할 수 있다. 존 F.케네디 사건이 벌어진 건 1963년, 시간여행자는 무려 5년이라는 시간을 기다려야만 사건에 다가갈 수 있는 것이다. 과거 세계에서 미래에 영향을 주는 어떤 일도 하지 못한 채, 시종일관 외줄을 타는 듯 위태위태한 상황과 마주하는 제이크. 과거의 거센 위협과 기나긴 시간의 기다림을 뚫고 마침내 존 F.케네디 암살범 오스왈드의 뒤를 추적하며 역사의 진실에 한 발 다가서는데…. 과연 존 F.케네디가 서거하지 않고 살아있었다면, 세상은 더 나아졌을까? 소설적 상상력과 역사적 현장감을 흥미롭게 조합한 스티븐 킹의 신작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자. 시간여행을 통해 서거한 대통령을 되살린다면? 기발한 상상력과 뛰어난 흡인력으로 전미 베스트셀러를 1년 동안 석권한 스티븐 킹의 최신작. 초판 100만 부를 인쇄하는 몇 안 되는 작가이자 신작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의 베스트셀러 리스트를 바꾸어 놓는 작가인 스티븐 킹의 최신 대작 『11/22/63』이 출간되었다. 『11/22/63』은 대통령 암살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시간여행자를 주인공으로 현대 미국인들의 가슴에 깊은 상처로 남은 존 F. 케네디 대통령 서거의 미스터리를 추적한다. 특히 스티븐 킹만의 개성넘치는 상상력과 탄탄한 필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서,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최신 화제작이자, 21세기 들어 출간된 스티븐 킹의 책 중 가장 오랫동안 베스트셀러를 유지한 작품이기도 하다. 작품성 또한 인정받아 2011년 LA 타임스 최고 미스터리 스릴러 도서 상, 국제 스릴러 작가 최고의 소설 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양들의 침묵」 조너선 드미 감독이 영화화 중이다. 결말을 담은 2권은 12월 첫 주에 출간된다. “과거는 바뀌길 원치 않거든요. 바꾸려고 하면 저항을 해요. 변화의 가능성이 클수록 더 심하게 저항을 하죠.”-본문 중 역사적인 사건을 바꾼다면, 세상은 더 나아질까? 미국 역사상 최연소 대통령이자 경제 불황과 냉전, 핵전쟁의 공포가 극에 치닫던 시기에 희망과 비전을 제시한 리더이지만 불운한 운명을 맞이한 존 F. 케네디. 50년이 지난 지금까지(2012년 11월 22일이 49주기이며, 암살 사건은 1963년 11월 22일 벌어졌다.) 미국인들의 가슴에 가장 큰 상처로 남은 사건이다. 하지만 반세기가 흐른 지금에도 여전히 미제 사건으로 남아 있다. 암살범인 오스왈드가 어떻게 암살을 시행하게 되었는지, 그의 배후가 누구인지…… 오스왈드가 교도소에서 의문의 살해를 당하면서(오스왈드를 살해한 범인 또한 의문의 교도소에서 의문의 죽임을 당한다) 사건의 진실은 미궁으로 빠지고 말았다. 스티븐 킹은 시간여행이라는 소재를 이용하여 암살범 오스왈드의 뒤를 추적하면서 쿠바와 핵 대치 등 냉전시대의 미국을 현장감 있게 묘사한다. 그리고 만약 존 F. 케네디가 서거하지 않고 살아있었다면, 세상은 과연 더 나아졌겠는가? 라는 궁금증의 해답을 소설적 상상력으로 흥미롭게 풀어간다. 시간여행자, 위태로운 함정에 빠지다. 읽는 이의 심장을 쥐락펴락하는 글솜씨와 손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흡인력. 스티븐 킹은 신작에서 위태위태한 시간여행의 이야기를 창의적이면서도 흥미진진한 발상으로 풀어나간다. 『11/22/63』은 시간여행자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지만, 원하는 시간과 원하는 장소로 언제든 갈 수 있는 초능력은 부여하지 않는다. 이 작품에서 시간여행은 무조건 1958년의 지정된 한 곳으로만 이동할 수 있다. 존 F. 케네디 사건이 벌어진 건 1963년, 시간여행자는 무려 5년이라는 시간 동안 기다려야만 암살 사건에 다가갈 수 있는 것이다. 만일 그 긴 기다림 중에 실수라도 하게 되면, 모든 것이 리셋된 1958년의 원점부터 다시 시작해야만 한다. 때문에 주인공은 과거 세계에서 시종일관 외줄을 타는 듯 위태위태한 상황과 끊임없이 마주해야만 한다. 게다가 미래에 영향을 주는 작은 일이라도 바꾸려고 하면, 의문의 사건들이 끊임없이 터지며 방해한다. 그리하여 과거의 거센 위협과 기나긴 시간의 기다림을 뚫고 마침내 주인공은 존 J. 케네디 암살범 오스왈드의 뒤를 추적하며 역사의 진실에 한발 다가선다. 언론사 서평 『11/22/63』은 추억, 사랑, 상실, 자유의지, 숙명에 대한 묵상이다. 질문의 해답들로 가득한, 이를테면 나팔총과도 같은 작품이다. 한 사람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역사는 바뀔 수 있을까 아니면 고무줄처럼 계속 제자리로 돌아올까? 사랑하면 모든 걸 극복할 수 있을까? 이 모든 게 뭉뚱그려진, H. G. 웰스 이래 가장 뛰어난 시간여행서다. 킹은 이 작품에 아주 놀라운 이야기를 담았다. 심연과도 같은 현실…… 다가갈수록 점점 더 신비로워지는 역사……. 이 작품은 아주 로맨틱하면서도 비관적이다. 사랑의 가능성에 있어서는 로맨틱하지만, 그 밖의 다른 모든 부분들에 있어서는 비관적이다. - 〈뉴욕타임스〉 기대했던 즐거움이 켜켜이 숨이 있는 작품. 마음씨 착하고 삶의 상처가 있는 인물들의 기상천외한 모험이 실감 나는 대화와 공간 속에서 펼쳐져 쉽사리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 수 있다. 우리는 킹의 이야기를 통해 (JFK도 했던 말이지만) “인생은 불공평하다.”는 증거를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된다. 그는 우리 시대를 통틀어 가장 유명하고 가장 부유한 작가, 그 이상의 존재다. 22세기로 건너간 시간여행자가 그 시대에도 사랑받는 우리 시대 작가들이 누가 있는지 찾아본다면 그 명단에 스티븐 킹도 들어갈 것이다. - 〈워싱턴 포스트〉, 제프 그린필드 킹의 직업란에 대체 역사학자가 추가되었나 싶었지만, 그렇게 말하면 어폐가 있겠다. 파급효과가 엄청날 수밖에 없는 시간여행을 꿋꿋하게 떠나다보니 역사가 바뀔 가능성이 대두됐을 뿐이니까. 우리는 이미 〈스타트렉〉을 통해 그러면 안 된다는 교훈을 얻었지만 상관없다. 킹은 사랑해마지 않는 메인 주에서 자기만의 규칙을 고수한다. 이 작품의 주인공이자 고등학교 영어선생님인 제이크 에핑은 어느 식당 창고에서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통로를 발견하자, 저 세상에서는 정정하고 건강하지만 이 세상에서는 평생 필터도 없는 담배를 피운 대가로 암에 걸린 친구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하고 1958년으로 건너간다. 1958년은 진정 180도 다른 세상이다. 사람뿐 아니라 집에서 키우는 애완동물까지 담배를 피워대고, 첫 번째 세상에서는 요령 없는 멍청이 같았던 에핑이 두 번째 세상에서는 진정한 사랑을 발견하니 말이다. 그런가 하면 리 하비 오스왈드, 잭 루비, 군부와 산업계와 첩보국의 여러 대표들, JFK로 이루어진 1963년 가을 댈러스의 추악한 사건에 개입해 역사를 바꿀 수 있는 기회까지 포착한다. 하지만 두 번째 변화는 첫 번째 세상의 변화를 유발하기 마련이고, 오스왈드는 스스로 주장했던 것처럼 허수아비에 불과했을지 모른다. “재프루더 영상을 보면 정치적 극단주의의 결과를 알 수 있다.”고 후기에서 경고했다시피 킹은 케네디가 암살되지 않았더라면 우리가 지금보다 더 나은 현재를 살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엄밀히 말해서 현실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없지 않으면 킹의 상상력은 늘 그렇듯 독자의 기대치를 충족시킨다. - 〈커커스〉 2009년 『언더 더 돔』에 이어 처음으로 발표한 장편소설을 통해 SF에 도전한 호러물의 거장은 이 작품에서도 20세기 중반 미국을 완벽하게 재현하며 이야기꾼으로서의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대체역사소설 팬이라면 마지막의 반전에 특히 열렬한 환호를 보낼 것이다. - 〈라이브러리 저널>
배려깊은 사랑이 행복한 영재를 만든다
초록아이 / 최희수 (지은이) /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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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아이육아법최희수 (지은이)
부모가 되는 법을 전혀 배우지 않고 자식을 키워낸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부모가 아이의 발달을 이해하면 교육은 걸림 없이 물 흐르듯 흘러간다. 아이의 눈빛을 읽으면서 아이의 행동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이해하고 사랑과 배려로 키운다면, 아이는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따스한 마음을 가진 행복한 영재로 성장한다. 이 책은 저자 푸름아빠가 천 권이 넘는 육아서와 심리서를 읽으며 지성과 감성이 조화로운 영재 푸름이를 직접 키운 경험, 수천여 회의 강연을 하면서 만난 엄마들과의 상담 사례를 통해 지성과 감성이 조화로운 아이로 키우기 위해 아이가 태어나서 72개월까지 어떠한 발달 단계를 거쳐 성장해 가는지, 또한 부모는 어떤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하는지 친절하게 알려 주고 있다. 특히 육아의 근본은 ‘배려 깊은 사랑’ 임을 강조하며,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아이의 발달 단계를 구체적인 실례들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수많은 육아 정보가 흘러넘쳐 어느 것이 옳고 그른지 판단하기 어려운 요즘 《배려 깊은 사랑이 행복한 영재를 만든다》는 아이를 키우는 데 있어 올바른 가치 판단의 근거를 제시해 준다.머리말•지성과 감성이 조화로운 아이로 키우는 실천적 지침! 4 1장 육아는 과학이다 아이의 발달에는 일정한 법칙이 있다 19 엄마가 된 사람은 심리적 고통을 겪는다 21 아이의 성장 단계를 재촉해서는 안 된다 25 2장 의존기(0~12개월) 아이의 눈빛을 보고 아이가 울면 즉시 반응한다 33 풍부한 스킨십을 통해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40 풍부한 자극으로 지성과 감성의 발달을 촉진시킨다 45 많은 대화를 나누어 지적 자극을 준다 50 의존기 아이는 언제나 승자가 되어야 한다 55 아이는 놀이를 통해서 배운다 58 일상의 모든 것이 놀이요, 장난감이다 65 대화식 책 읽기, 학습과 기억력에 도움을 준다 70 아이의 조용한 명상 상태, 집중력을 키운다 77 낯가림을 시작한 아이에게는 조용히 인사한다 82 대소변을 가리는 훈련은 일찍 시작하지 않는다 86 3장 걸음마 시기(12~18개월) 집 안을 아이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는 곳으로 만든다 95 밖으로 나가고 싶어하는 아이의 욕구를 채워준다 101 칭찬과 격려로 아이의 호기심을 이끌어 준다 106 먹지 않을 때는 그냥 내버려 둔다 112 고추를 만진다고 혼내지 않는다 116 4장 제1반항기(18~36개월) 제1반항기, 부모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이다 123 온몸으로 세상과 부딪치며 배운다 128 아이의 감정과 행동은 구별해야 한다 134 위협은 잘못된 행동을 강화시킨다 140 아이의 감정에 적극적으로 공감해 준다 146 풍부한 언어 환경을 만들어 준다 156 백과사전은 지적 호기심을 위해 필요하다 163 한글은 즐겁게 빨리 가르친다 169 텔레비전도 잘만 사용하면 교육 효과가 크다 177 동생을 거부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182 느긋하게 배변 훈련을 시작한다 189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 꼭 아이들과 놀게 할 필요는 없다 194 아이는 상상으로 지어낸 이야기를 좋아한다 200 억지로 먹이려고 하거나 혼자 재울 필요는 없다 208 아빠는 온몸으로 아이의 다이내믹한 힘을 길러 준다 213 5장 취학 전 시기(36~72개월) 균형과 불균형이 순환되는 취학 전 시기 221 동일시를 통해 사회화를 준비해야 한다 232 충동을 조절하여 확고한 자아를 확립하게 한다 237 학습의 기본 기술과 태도를 형성하게 한다 244 놀이를 통해 아이의 지적 발달을 촉진시킨다 250 유치원은 가르치는 선생님이 제일 중요하다 256 6장 야단치지 않고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는 방법 아이 내면의 힘을 키우기 위한 전제 조건 265 아이의 행동을 바꾸는 힘, 칭찬과 격려로 키운다 271 건강하고 온전한 자아를 길러 준다 279 ‘자연의 결과’로 배우게 한다 286 글을 마치며 290 사랑하는 두 아들 푸름이와 초록이에게 292지성과 감성이 조화로운 아이로 키우는 실천적 지침서 태어나서 72개월까지 아이의 발달 단계와 부모가 만들어야 할 육아 환경을 이론과 실제를 통해 체계적으로 정리, 아이에게는 온전한 행복을, 부모에게는 육아 기준을 넓혀 주는 육아 교과서! 부모가 되는 법을 전혀 배우지 않고 자식을 키워낸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부모가 아이의 발달을 이해하면 교육은 걸림 없이 물 흐르듯 흘러간다. 아이의 눈빛을 읽으면서 아이의 행동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이해하고 사랑과 배려로 키운다면, 아이는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따스한 마음을 가진 행복한 영재로 성장한다. 이 책은 저자 푸름아빠가 천 권이 넘는 육아서와 심리서를 읽으며 지성과 감성이 조화로운 영재 푸름이를 직접 키운 경험, 수천여 회의 강연을 하면서 만난 엄마들과의 상담 사례를 통해 지성과 감성이 조화로운 아이로 키우기 위해 아이가 태어나서 72개월까지 어떠한 발달 단계를 거쳐 성장해 가는지, 또한 부모는 어떤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하는지 친절하게 알려 주고 있다. 특히 육아의 근본은 ‘배려 깊은 사랑’ 임을 강조하며,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아이의 발달 단계를 구체적인 실례들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수많은 육아 정보가 흘러넘쳐 어느 것이 옳고 그른지 판단하기 어려운 요즘 《배려 깊은 사랑이 행복한 영재를 만든다》는 아이를 키우는 데 있어 올바른 가치 판단의 근거를 제시해 준다. 배려 깊은 사랑이 아이를 온전한 인격체로 만든다! 이 세상에 부모를 힘들게 하기 위해서 태어난 아이는 하나도 없다. 단지 부모가 아이가 어떠한 발달 단계를 거쳐 성장하는지 알지 못해 무조건적으로 따르게끔 해서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아이의 발달 단계를 이해하지 못한 부모는 인내심의 한계를 넘어 아이를 혼내거나 때리면서 키우게 되고, 이것이 악순환이 되어 아이를 키우는 매순간이 고통스러우며 아이를 문제아나 반항아로 만든다. 반면 아이의 발달 단계를 이해한 부모는 아이가 마음껏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고, 칭찬과 격려를 통해 아이 내면의 힘을 끌어올려 준다. 그리하여 온전하고 행복한 인격체로서 자존감 높은 독립적인 인간으로 성장하게끔 한다. 만약 아이를 키우는 것이 행복하다면, 부모는 배려 깊은 사랑이라는 교육의 근본 원리를 깨닫고 있는 것이다. 교육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페스탈로치는 하느님은 엄마에게 모성애를 주었고, 아이를 키우는 근본 원리는 ‘배려 깊은 사랑’이라고 정의하였다. 이 책은 페스탈로치의 말처럼 배려 깊은 사랑이야말로 교육의 근본이라는 전제하에, 유아의 발달 과정을 시기별, 단계별로 꼼꼼히 짚어 지성과 감성이 조화로운 아이로 키우는 실천적 육아 지침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아이 인생의 모든 기초가 만들어지는 72개월까지 아이가 어떤 과정을 거쳐 성장해 가는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고, 아이를 키우는 고비마다 부모가 어떻게 행동하고 대처해야 하는지를 제시해 주고 있다. 아이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배우기 시작한다. 태어나면서부터 72개월까지 아이는 크게 의존기(0~12개월), 걸음마 시기(12~18개월), 제1반항기(18~36개월), 취학전 시기(36~72개월)라는 발달 단계를 거치면서 성장한다. 이 책에서는 태어나서 18개월까지 의존기와 걸음마 시기에 아이는 무조건 승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기존의 육아서들이 그렇게 아이를 키우면 응석받이나 버릇 나쁜 아이가 될 것이라고 하지만, 아이는 부모의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아야만 세상을 신뢰와 긍정의 눈으로 바라보고 세상을 탐색해 나간다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18~36개월의 반항기에 부모의 규칙은 최소한이 되어야 좋다고 강조한다. 예를 들어 부모가 아이를 음식점에 데려가 아이가 뛰어다닌다고 야단을 맞으면, 그 잘못은 부모에게 있는 것이지 아이에게 있는 게 아니라고 말한다. 아이는 아직 사회적인 규칙을 알 만큼 성숙하지 못하므로 이런 경우에는 부모가 야단맞을 수 있는 환경을 최소한으로 만드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36~72개월 취학 전 시기는 아이가 비로소 자신을 통제하고 학습의 기본 기술 및 사회 규범에 순응하는 것을 배우는 시기이므로, 부모는 다양한 지적 자극을 많이 주어 지적 발달을 촉진시켜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유아 때부터 한글을 깨우치고 그림책을 읽으면 사고력을 기를 수 있음과 동시에 창의력과 상상력도 키울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즉 한글이란 위대한 무기가 있어 부모의 사랑과 배려로 정서적인 안정만 부여된다면, 독서를 통해 지성과 감성이 조화를 이룬 행복하고 아름다운 영재로 자랄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악령 3
민음사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은이), 김연경 (옮긴이) /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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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은이), 김연경 (옮긴이)
『죄와 벌』,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등의 걸작을 남기며 20세기 지성사의 흐름을 바꿔 놓은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옙스키. 그의 5대 장편 소설 중 하나이자 최고의 정치 소설로 꼽히는『악령』이 도스토옙스키 탄생 200주년을 맞아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되었다. 도스토옙스키는 삶과 죽음, 신과 종교, 사랑과 욕정 등 인간 존재에 대한 형이상학적 문제를 고찰해 내는 대작들로 거장의 반열에 올랐다. 그가 1869년 모스크바에서 비밀 혁명 조직의 내분으로 일어난 ‘네차예프 사건’에 충격을 받아 집필한 『악령』은 서구의 허무주의와 자유주의에 심취하여 혁명을 일으키고자 하는 당대 젊은이들을 비판하기 위한 정치 소설이다. ‘네차예프 사건’은 스물한 살의 청년 네차예프가 5인조 무정부주의 비밀 결사에 소속되었다가 탈퇴한 이바노프가 밀고할 것을 우려하여 동지들과 함께 이바노프를 살해한 후 호수의 구멍에 유기한 사건이다. 작품의 제목인 ‘악령’은 성경 구절 중 돼지 떼에 씌인 ‘악령’에서 차용했다. 작품 속 비밀 혁명 모임인 ‘우리 편’은 물론 악행에 휘말리는 러시아 전체가 ‘악령’에 들린 ‘돼지 떼’라고 규정한 것이다. 말년에 극우 보수주의자가 된 도스토옙스키는 당시 러시아에 유행하던 혁명의 움직임을 직접적으로 겨냥해 광기와 폭력, 악으로 점철된 그들의 행동과 사상을 비판하고 있다. 동시에 젊은 시절 허무주의와 사회주의에 심취해 페트라스키 모임에 출입하다 사형 선고까지 받은 이력이 있는 사상범인 도스토옙스키 스스로를 향한 통렬한 자기반성의 산물이자 ‘참회록’이기도 하다.1장 축제. 전반부 112장 축제의 완결 613장 종결된 연애 1114장 최후의 결단 1495장 여자 여행자 1896장 다사다난한 밤 2447장 스테판 트로피모비치의 최후의 방랑 3008장 결말 3609장 티혼의 암자에서 381작품 해설 438작가 연보 4542021년, 도스토옙스키 탄생 200주년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악령> 출간 20세기 문학과 철학의 지형도를 바꿔 놓은 러시아 문학의 거장 도스토옙스키 종교와 국가의 전복을 꾀하는 ‘악령’을 그려 낸 혁명과 광기의 묵시록 급진주의와 허무주의에 침잠한 젊은이들을 향해 던지는 도스토옙스키의 경고 ▶ 『악령』은 인간이 써낸 가장 충격적인 소설이자 가장 위대한 정치 소설이다. - 오르한 파묵 ▶ 도스토옙스키는 근대 작가 그 누구보다 위대하다. 그는 잊을 수 없는 장면들을 창조해 냈다. -제임스 조이스 ▶ 20세기의 진정한 예언자는 마르크스가 아니라 도스토옙스키다. ─ 알베르 카뮈 소설가들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 소설가, 도스토옙스키 러시아의 정치적 혼란을 형이상학적으로 고찰하다 『죄와 벌』,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등의 걸작을 남기며 20세기 지성사의 흐름을 바꿔 놓은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옙스키. 그의 5대 장편 소설 중 하나이자 최고의 정치 소설로 꼽히는『악령』이 도스토옙스키 탄생 200주년을 맞아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되었다. 도스토옙스키는 삶과 죽음, 신과 종교, 사랑과 욕정 등 인간 존재에 대한 형이상학적 문제를 고찰해 내는 대작들로 거장의 반열에 올랐다. 그의 작품과 사상은 카뮈, 카프카, 울프 등 작가들뿐 아니라 니체, 프로이트, 사르트르와 같은 철학자에게까지 영향을 미쳤다. ‘소설가 중의 소설가’ 도스토옙스키는 20세기 문학과 철학의 지형도를 바꿔 놓았다. 그가 1869년 모스크바에서 비밀 혁명 조직의 내분으로 일어난 ‘네차예프 사건’에 충격을 받아 집필한 『악령』은 서구의 허무주의와 자유주의에 심취하여 혁명을 일으키고자 하는 당대 젊은이들을 비판하기 위한 정치 소설이다. ‘네차예프 사건’은 스물한 살의 청년 네차예프가 5인조 무정부주의 비밀 결사에 소속되었다가 탈퇴한 이바노프가 밀고할 것을 우려하여 동지들과 함께 이바노프를 살해한 후 호수의 구멍에 유기한 사건이다. 작품의 제목인 ‘악령’은 성경 구절 중 돼지 떼에 씌인 ‘악령’에서 차용했다. 작품 속 비밀 혁명 모임인 ‘우리 편’은 물론 악행에 휘말리는 러시아 전체가 ‘악령’에 들린 ‘돼지 떼’라고 규정한 것이다. 말년에 극우 보수주의자가 된 도스토옙스키는 당시 러시아에 유행하던 혁명의 움직임을 직접적으로 겨냥해 광기와 폭력, 악으로 점철된 그들의 행동과 사상을 비판하고 있다. 동시에 젊은 시절 허무주의와 사회주의에 심취해 페트라스키 모임에 출입하다 사형 선고까지 받은 이력이 있는 사상범인 도스토옙스키 스스로를 향한 통렬한 자기반성의 산물이자 ‘참회록’이기도 하다. 마침 그곳 산기슭에는 놓아기르는 돼지 떼가 우글거리고 있었는데 마귀들은 자기들을 그 돼지들 속으로나 들어가게 해 달라고 간청하였다. 예수께서 허락하시자 마귀들은 그 사람에게서 나와 돼지들 속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돼지 떼는 비탈을 내리 달려 모두가 호수에 빠져 죽고 말았다. 돼지 치던 사람들이 이 일을 보고 읍내와 촌락으로 도망쳐 가서 사람들에게 알려 주었다. 사람들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하고 보러 나왔다가 예수께서 계신 곳에 이르러 마귀 들렸던 사람이 옷을 입고 멀쩡한 정신으로 예수 앞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는 그만 겁이 났다. 이 일을 처음부터 지켜본 사람들이 마귀 들렸던 사람이 낫게 된 경위를 알려 주었다. - 제사(題詞) 중에서 삶과 죽음, 종교와 사상을 망라하는 도스토옙스키의 무대 위에서 날뛰는 인물들, 자신만의 ‘혁명’을 추구하며 묵시록으로 내달리다 『악령』은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현실 층위와 사상적 질문을 다루는 관념 층위가 절묘하게 조화된 철학 소설이다. 도스토옙스키는 자신만의 사상을 추구하며 현실 세계를 바꾸기 위해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광기 어린 인물들을 창조해 냈다. 『악령』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뚜렷한 개성을 가진 각각의 인물들을 이해하고 그들이 만들어 내는 긴장 관계와 갈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주인공 니콜라이 스타브로긴은 형이상학적 관념이 피와 살로 형상화되어 작품의 핵심이 되는 인물이다. 막강한 영향력으로 등장인물 전체를 장악하지만, 그를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심연의 깊이를 알 수 없는 인물인 니콜라이는 선과 악, 고해와 악행이 교차하는 언행과 행동으로 끊임없이 극단 사이를 조율하며 작품 전체에 긴장감을 부여한다. 3부 9장 「티혼의 암자에서」에서 니콜라이의 내적 분열이 비로소 밝혀지며 작품이 끝난다. ‘니콜라이의 신비로운 정체성을 보존해야 한다.’는 출판 당시 편집자의 의견으로 인해 초판에서 빠졌다가 1922년에서야 비로소 실리게 되었다. 그의 내면에서 공존하는 진실과 거짓, 선과 악이 “사상과 종교가 인간의 삶을 어디까지 결정할 수 있는가?”라는 주제의식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낸다. 니콜라이는 “나는 그를 나의 심장에서 꺼냈다.”라는 도스토옙스키의 고백에 충분히 부합하는 인물로, 작가 자신의 십자가로 남는다. 이는 『악령』의 숙명이기도 한데, 이 소설은 묵시록적 파토스의 균열과 희화를 고스란히 품은 채 새로운 신화의 영역을 연다. -「작품 해설」중에서 니콜라이를 둘러싼 주변 인물들은 각각 지향점과 사상적 토대를 선명하게 드러내며 긴장감을 더한다. 샤토프는 해방된 농노이자 한때 혁명을 꿈꾸던 대학생이었으나, 메시아의 도래를 꿈꾸는 슬라브주의자로 전향한다. 사회주의 사상에 심취하다 기나긴 복역과 유형 생활을 겪은 후 종교에 깊게 심취하고 보수주의자가 된 도스토옙스키 본인의 분신과도 같은 인물이라 할 수 있다. 키릴로프는 이와 반대로, 허무주의와 무신론에 심취하여 자살로써 신의 부재를 증명하고자 한다. (“신이 있다면, 모든 것이 그의 의지이고 나는 그의 의지에서 벗어날 수 없어. 없다면, 모든 것이 나의 의지이고 나는 자유 의지를 천명할 의무가 있어.” -3권, 278쪽.) 이후 20세기 실존주의의 철학적 토대를 완성시킨 알베르 카뮈는 이 키릴로프라는 인물과 도스토옙스키의 작품에 큰 영향을 받았다. 그가 자살과 실존에 관해 쓴 저작 『시지프 신화』 에도 키릴로프가 주요하게 언급된다. ‘우리 편’을 꾸리고 쉴 새 없이 협잡과 모략을 일삼는 표트르 베르호벤스키는 모티브가 된 실제 사건인 ‘네차예프 사건’의 네차예프를 형상화한 인물이다. 표트르는 주변 사람을 모두 자신이 추구하는 결말에 도달하기 위해 장기판 위의 말처럼 이용하며 그 실체조차 명확하지 않은 혁명을 추구하기 위해 온갖 악행을 일삼는다. 도스토옙스키가 비판하고자 했던 서구 급진주의에 휘말린 젊은이의 전형이라 할 수 있다. 도스토옙스키는 단순한 정치 비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누군가 품은 자유에 대한 강렬한 열망이 누군가의 삶을 지옥 같은 구속으로 몰아가기도 하는가?”라는 주제의식을 바탕으로 자유와 구속, 사상과 종교로 고뇌하는 입체적인 인물들을 창조해 내 작품의 층위를 한층 더 높였다. 처음에 정치 팸플릿으로 구상된 소설은 집필 과정에서 입체적인 인물들이 상징하는 사상과 철학이 더해져 20세기는 물론 지금까지도 유효한 질문을 던지는 걸작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악령』에서 출발한 종교와 사상에 대한 문제의식은 이후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에서 주요하게 다뤄지며 도스토옙스키 문학 세계를 완성하게 된다. 『악령』은 도스토옙스키의 마지막 소설이자 최고의 작품으로 꼽히는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열쇠가 되는 작품이다. 전반적으로 『악령』이 위대한 것은 정치적 층위와 더불어 형이상학적 층위, 종교-신학적 층위를 아우르기 때문이다. 정치 혁명을 통한 지상 낙원이, 참으로 역설인데, 지상에서 불가능 하다면, 또 다른 가능성은 광기에 사로잡힌 인물들의 몽상 속에서 점쳐 볼 수밖에 없다. -「작품 해설」중에서“어째서 너는 오늘 나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는 거지? 이 새 희망이 나에게 어떤 대가를 요구하는지 알기나 해? 나는 그 희망에 내 삶 자체를 지불했어.” “내 신성의 자질은 '자유 의지'다! 이것이야말로 내가 주된 지점에서 불복종과 나의 새롭고 섬뜩한 자유를 보여 줄 수 있는 모든 것이다. 자유는 매우 섬뜩한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불복종과 나의 새롭고 끔찍한 자유를 보여 주기 위해 자살한다.” “무엇에 홀린 듯 미쳐 날뛰는 우리는 절벽에서 바다로 돌진하여 모두 빠져 죽을 테죠. 그곳이 우리의 길이거든요.”
경리회계에서 노무·급여·세금·4대 보험까지
지식만들기 / 손원준 (지은이) /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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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만들기소설,일반손원준 (지은이)
실무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명쾌한 해설과 계산 공식, Q&A로 쉽게 해결한다. 어려운 숫자계산은 공식으로 풀어서 가르쳐주고 업무에 필요한 내용은 사례와 함께 이해를 도와주는 내 업무에 꼭 맞게 설계된 노무·회계·세금·급여·4대 보험 등 없는 게 없는 실무서이다.제1장 근로계약과 연봉계약 01. 5인 이상 사업장에 적용되는 근로기준법 ┖ 상시근로자수 계산 방법과 사례 기간제근로자, 단시간 근로자, 외국인 근로자 파견근로자 대표이사 및 동거하는 친족 근로자 ┖ 5인 이상 사업장만 적용되는 근로기준법 ┖ 5인 미만 사업장이라도 적용되는 근로기준법 02. 입사 시 받아야 할 서류 03. 근로계약서에 꼭 들어가야 할 내용 ┖ 근로계약서는 왜 써야 하나? ┖ 근로계약서는 언제 써야 하나? ┖ 근로계약서는 어떻게 써야 하나? 꼭 기입해야 하는 사항 작성해 두면 좋은 사항 04. 아르바이트와 일용직을 채용할 때 주의사항 ┖ 근로기준법에서 말하는 일용직과 아르바이트 ┖ 근로계약서 작성 및 서면 명시 의무사항 ┖ 임금지급과 관련해서 체크할 사항 최저임금법 적용 [사례] 근로자의 최저임금 계산방법 법정수당과 퇴직금의 지급 정기지급의 원칙 등 ┖ 근로시간 및 휴게 ┖ 휴일 1주 소정근로일 개근 시 유급주휴일 부여 [사례] 단시간 근로자의 소정근로시간과 주휴수당 근로자의 날 ┖ 연차휴가 ┖ 4대 보험 적용 4대 보험 적용원칙 건강보험·국민연금 산재·고용보험 ┖ 아르바이트 주휴수당 [사례] 청소년 아르바이트 고용 시 꼭 지켜야 할 사항 ┖ 알바생 소득을 처리하는 여러 가지 실무적 방법 ┖ 일용근로소득 지급명세서 작성·제출 05. 수습직원의 근로계약과 해고 제2장 입사에서 퇴사까지 노무관리 01. 법정근로시간과 소정근로시간, 유급근로시간 ┖ 법정근로시간과 소정근로시간, 유급근로시간 법정근로시간 소정근로시간 유급 근로시간(통상임금 산정기준 시간) ┖ 근로시간의 계산사례 [사례] 시급의 계산방법 [사례] 격주근무시 최저임금(월급), 통상시급, 주휴수당, 시간외근로수당 [사례] 포괄임금제에서 기본급과 고정 OT를 나누는 방법 02. 법정휴일과 약정휴일 법정공휴일 ┖ 법정휴일 ┖ 약정휴일 03. 평균임금과 통상임금 ┖ 퇴직금 계산에는 평균임금 평균임금이 적용되는 경우 평균임금에 포함되는 임금과 포함되지 않는 임금 평균임금의 산정에서 제외되는 기간과 임금 평균임금의 계산 [사례] 상여금이 있는 경우 평균임금의 계산방법 [사례] 연차수당이 있는 경우 평균임금의 계산방법 [사례] 평균임금의 종합계산사례 평균임금의 최저한도 ┖ 수당계산에는 통상임금 통상임금이 적용되는 경우 통상임금의 판단기준 통상임금에 포함되는 임금의 범위 [사례] 400% 정기상여금의 통상임금 계산 [사례] 통상임금으로 지급하는 제 수당에 대한 관리방안 [사례] 정기상여금, 명절(설, 추석)상여금, 여름휴가비, 자격수당, 가족수당 통상임금의 적용 통상임금의 계산 시간급 통상임금의 계산 일급 통상임금의 계산 [사례] 평균임금과 통상임금 계산사례 04.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 계산방법 ┖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사업장은 제외된다. ┖ 연장근로수당의 지급요건, 금액, 계산사례 ┖ 야간근로수당의 지급요건, 금액, 계산사례 ┖ 휴일근로수당의 지급요건, 금액, 계산사례 [사례] 시간외근로수당(연장근로, 야간근로, 휴일근로)의 계산 절차 [사례] 휴일, 연장, 야간근로 중복 시 가산임금 계산 공식(방법) [사례] 토요일 근무 형태에 따른 임금 지급 방법 [사례] 포괄임금제 계약을 하면 연장, 야간 근로수당은 별도로 안 줘도 되나? [사례] 어느 회사나 휴일근로수당을 받을 수 있는 날은? [사례] 시급제와 월급제의 초과근무수당 계산차이 [사례] 철야 근무 때 연장근로수당 또는 휴일근로수당 계산 05. 연차휴가를 받을 수 있는 필수조건 3가지 ┖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사업장이어야 한다. 연차휴가 적용 대상은 근로자여야 한다. 임원도 연차휴가를 줘야 하나? ┖ 1월 개근 또는 1년간 80% 이상 개근해야 한다. 출근일수 계산 개근의 판단 ┖ 다음날 출근이 예정되어 있어야 한다. 06. 연차휴가 일수 계산과 연차수당 지급액 계산 ┖ 입사 1년 미만 근로자에 대한 연차휴가와 연차수당 연차휴가의 계산방법 연차수당의 계산 방법 ┖ 입사 2년 차부터 연차휴가와 연차수당 입사일 기준 연차휴가의 계산방법 회계연도 기준 연차휴가의 계산방법 ┖ 퇴사 시 연차휴가의 정산과 연차수당 지급 퇴사 시 연차휴가의 정산 [사례] 중도 퇴사자의 연차수당 지급 연차수당의 계산 방법 1년 미만 근로자에 대한 연차수당 지급 [사례] 개인적 질병으로 인한 결근은 연차휴가에서 우선 차감한다 [사례] 출퇴근 누락 및 지각, 조퇴로 인한 연차유급휴가 공제 [사례] 연차휴가를 미리 사용할 경우 업무처리 07. 주휴일과 주휴수당의 지급과 계산방법 ┖ 주휴수당의 지급요건 4주를 평균하여 1주 15시간 이상 일하기로 정해야 한다. 1주 소정근로일을 개근해야 한다. ┖ 주중 입사자의 주휴수당 ┖ 공휴일이 낀 경우 주휴수당 ┖ 주휴수당의 간편계산과 자동계산 08. 직원이 병가를 낸 경우 휴가와 급여 처리 ┖ 직원병가시 급여처리 ┖ 직원병가시 연차휴가(질병 휴직) 09. 임금(급여)명세서 작성방법 ┖ 임금명세서 작성 방법 ┖ 임금명세서 기재 예외 사항 10. 무단결근의 경우 대처방법과 급여, 주휴수당, 퇴직금 ┖ 무단결근 시 대처 방법 ┖ 무단결근 시 무조건 해고가 가능한가? ┖ 무단결근 시 임금공제와 주휴수당, 휴가 문제 ┖ 무단결근 시 퇴직금 계산을 위한 평균임금 계산 [사례] 임금의 일할계산 방법(며칠만 근무하고 퇴사한 경우) 11. 정당한 해고와 해고예고수당 ┖ 근로자 측 원인에 의한 해고가 정당한 이유 ┖ 사용자 측 원인에 의한 해고가 정당한 이유 ┖ 근로기준법의 해고 금지기간 ┖ 해고의 예고와 해고예고수당 ┖ 해고의 서면 통지 및 절차 12. 사직서의 제출과 업무처리 ┖ 합의에 의한 근로계약의 해약 ┖ 사직서의 제출 ┖ 사직서의 효력 ┖ 사직에 따른 업무 13. 사표를 제출해도 사표를 수리해주지 않는 경우 14. 퇴직금의 계산방법과 지급 ┖ 퇴직금 지급기준 ┖ 퇴직금 계산 방법 (명절) 상여금이나 연차수당의 평균임금 포함 여부 연차수당이 있는 경우 평균임금의 계산방법 무단결근 시 평균임금 산정방법 평균임금의 최저한도 ┖ 퇴직금 계산사례 15. 퇴직연금(DB, DC)의 납입금액 계산 ┖ 확정급여형(DB형) 퇴직연금의 납입 ┖ 확정기여형(DC형) 퇴직연금의 납입 16. 임직원의 퇴직소득세 계산 방법 ┖ 퇴직소득세 계산구조 ┖ 퇴직소득에 대한 원천징수 ┖ 원천징수영수증 발급 및 지급명세서 제출 ┖ 퇴직소득에 대한 세액정산 ┖ 퇴직소득 과세표준 확정신고 [사례] 퇴직금 추가 지급 사유 발생 시 퇴직소득세 계산 17. 퇴직금과 퇴직연금의 지급방법 ┖ 퇴직금과 퇴직연금의 지급방법 ┖ 퇴직금과 퇴직연금의 지급일 18. 퇴직연금 제도의 회계처리, 세금 원천징수 19. 퇴직연금 지급 시 원천징수 신고 방법 ┖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작성 ┖ 퇴직소득원천징수영수증 작성 20. 퇴사할 때 인수인계 21. 직원 퇴직 후에도 보관해두어야 할 서류 ┖ 계약서류 보존 의무 ┖ 사용증명서 제3장 4대 보험 실무 01. 4대 보험 가입 제외 대상 02. 일용근로자, 단시간근로자(파트타임, 아르바이트생)의 4대 보험 ┖ 일용근로자 ┖ 단시간근로자 ┖ 국민연금 ┖ 건강보험 ┖ 고용보험 ┖ 산재보험 03. 근로내용확인신고서 작성과 제출 ┖ 근로내용확인신고서 신고기간 ┖ 근로내용확인신고서 제출방법 ┖ 외국인 일용근로자 근로내용확인신고서 ┖ 근로내용확인신고서 작성 방법 ┖ 근로내용확인신고서 오류수정 04. 입사일과 퇴사일에 따른 4대 보험 업무처리 [사례] 근로자별 4대 보험 적용여부 판단 05. 출산휴가기간 4대 보험 06. 육아휴직 기간 4대 보험 [사례] 휴직 월과 복직 월의 4대 보험 신고와 보험료 부과 07. 4대 보험 취득 신고시 계약직에 '아니오'로 체크하지 않은 경우 ┖ 계약기간 만료시 실업급여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 계약직 직원이 정규직으로 전환시 업무처리 08. 급여에서 공제하는 4대 보험료 계산 방법 ┖ 국민연금 ┖ 건강보험 ┖ 고용보험 ┖ 4대 보험 자동계산 09. 4대 보험료 계산을 위해 차감하는 비과세소득의 범위 10. 급여가 변동된 경우 보수월액의 변경 신고 ┖ 국민연금 ┖ 건강보험 ┖ 고용·산재보험 11. 퇴사자의 4대 보험 퇴직정산 ┖ 국민연금 ┖ 건강보험 ┖ 고용보험 [사례] 퇴사자가 발생하는 경우 지급명세서 발급 12. 4대 보험료의 연말정산 ┖ 국민연금 ┖ 건강보험 [사례] 이중가입자의 건강보험 정산방법 ┖ 고용보험 13. 법인사업장에 대표자만 있거나 대표자가 무보수인 경우 4대 보험 14. 4대 보험료 아끼려다 손해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것들 ┖ 급여를 축소(미) 신고하는 경우 ┖ 근로자를 3.3% 사업소득자로 신고하는 경우 ┖ 각종 지원금 수급 불가 ┖ 산재처리 문제 15. 궁금해하는 4대 보험 관련 사례 ┖ 2개 이상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경우 4대 보험 ┖ 가족회사 가족의 4대 보험 ┖ 1인 회사에서 근로자 1명 채용 시 4대 보험 ┖ 수습근로자 4대 보험 보수월액 신고금액 16. 소급신고로 발생한 건강보험 국민연금 근로자부담금 공제 ┖ 소급신고가 발생하는 유형 일용직 근로자의 가입기준 상호합의를 통한 4대 보험 가입회피 경영악화 등의 사유로 인한 가입 회피 ┖ 4대 보험 소급 적용 17. 건강보험지도점검 ┖ 보험료 추징 ┖ 지도점검 사업장을 선정하는 기준 ┖ 지도점검 실시 방법 ┖ 지도점검 확인 사항 ┖ 지도점검 대상 서류 예시 ┖ 지도점검 결과 보험료 부과 환수 유형 ┖ 지도점검 결과 조치 및 대응 방향 18. 건강보험료 환급 및 추가납부 회계처리 ┖ 연말정산 환급금 발생 시 회계처리 건강보험료 연말정산 환급금 발생 4월분 보험료와 상계 건강보험료 환급금 입금 건강보험료 환급금 중 직원부담분 환급 ┖ 연말정산 추가납부 시 회계처리 연말정산 건강보험료 추가납부(급여일이 다음 달 10일 이후) 종업원 부담분 건강보험료 등 징수 ┖ 퇴직자 환급금 발생 시 회계처리 퇴직자 건강보험료 환급금 발생 퇴직자 건강보험료 환급금 지급 납부할 보험료와 상계 처리 및 납부 ┖ 퇴직자 추가납부 시 회계처리 퇴직자 건강보험료 추가납부 퇴직자 건강보험료 징수 제4장 회계를 알고 경영하라! 01. 회계에도 법이 있다. 회계기준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구조 국제회계기준의 적용대상 ┖ 일반기업회계기준 ┖ 중소기업회계기준 02. 회계는 회계연도 단위로 순환한다. ┖ 회계단위 ┖ 회계연도 03. 회계는 회사의 거래내용을 기록한다. 04. 거래내역을 차변과 대변으로 나누어 적는 것이 분개 05. 복식부기와 계정의 기입방법 ┖ 거래의 이중성과 복식부기 ┖ 대차평균의 원리 ┖ 재무상태표 등식 ┖ 계정의 기입방법(분개방법) 06. 회계는 발생주의에 따라 숫자로 기록하는 것 ┖ 거래의 기록 원칙은 발생주의 ┖ 수익은 실현주의 ┖ 비용은 수익비용대응의 원칙 ┖ 현실적 기록은 현금주의 ┖ 회계에서 금액의 측정기준과 평가시점 07. 회계의 순환과정 ┖ 총계정원장 ┖ 전기 08. 세무사 사무실의 기장대행과 기장요령 ┖ 세금계산서와 계산서 입력 ┖ 법인신용카드 입력 ┖ 영수증 입력 ┖ 통장거래내역 입력 ┖ 증빙에 기초한 전표 발행 및 시산표 작성 09. 입금전표, 출금전표, 대체전표의 발행방법 ┖ 분개전표의 작성법 ┖ 입금전표의 작성법 ┖ 출금전표의 작성법 ┖ 대체전표의 작성법 10. 일반전표를 발행할까? 매입매출전표를 발행할까? 11. 전표발행과 세금계산서 발행날짜는 꼭 일치해야 하나 ┖ 전표와 세금계산서 발행날짜의 차이 ┖ 전표와 세금계산서의 효율적인 보관방법 12. 회계결산의 준비와 절차(분계에서 재무제표 작성까지) ┖ 결산예비절차 ┖ 결산의 본절차 총계정원장의 마감 손익계산서 계정의 대체마감 재무상태표 계정의 대체마감 손익계산서와 재무상태표의 작성 재무상태표에 의한 당기순이익의 계산 13. 재무상태표 계정의 결산정리 ┖ 자산계정의 결산정리 재고자산 계정의 결산정리 단기매매증권의 결산정리 매도가능증권의 결산정리 매출채권 계정의 결산정리 현금계정의 결산정리 당좌예금계정의 결산정리 유형자산계정의 결산정리 미사용소모품의 결산정리 무형자산계정의 결산정리 가지급금과 가수금계정의 결산정리 ┖ 부채계정의 결산정리 사채계정의 결산정리 장기차입금계정의 결산정리 퇴직급여충당부채계정의 결산정리 ┖ 자본계정의 결산정리 인출금의 정리 14. 손익계산서 계정의 결산정리 ┖ 손익의 예상 수익의 예상(미수수익) 비용의 예상(미지급비용) ┖ 손익의 이연 수익의 이연(선수수익) 비용의 이연(선급비용) 15. 계정의 마감과 결산보고서의 작성 ┖ 계정의 마감 (포괄)손익계산서 계정의 마감 재무상태표 계정의 마감 ┖ 결산보고서의 작성 제5장 어떤 계정과목일까? 01. 계정과목 이해를 위한 기본 개념들 ┖ 단기와 장기, 유동과 비유동의 구분은 1년 ┖ 영업과 영업외 ┖ 평가와 측정 02. 계정과목을 모르면 회계하지 마라 ┖ 재무상태표 계정과목 해설 ┖ 손익계산서 계정과목 해설 매출과 매출원가 판매비와 관리비 기타수익과 금융수익 기타비용과 금융비용 법인세 등, 소득세 등 ┖ 원가 항목 계정과목 해설 제6장 국세청도 인정하는 합법적인 증빙관리 01. 국세청도 인정하는 합법적인 증빙관리 ┖ 국세청에서 인정하는 합법적인 증빙 (전자)세금계산서 (전자)계산서 신용카드매출전표(또는 지출증빙용 현금영수증) 지로영수증과 각종 청구서 간이영수증 원천징수영수증 ┖ 국세청에서 인정하지 않는 거래증빙 [사례] 법정지출증빙을 받지 못한 비용의 처리방법 02. 세금계산서를 받아도 공제 안 되는 매입세액이 있다. ┖ 매입세액공제가 가능한지 판단하는 손쉬운 요령 ┖ 매입세액공제는 안 돼도 비용은 인정된다. ┖ 편법 증빙 처리도 안 걸릴 수는 있다 ┖ 매입 자료가 많아도 문제가 생긴다. ┖ 경유차는 매입세액공제가 되고, 휘발유차는 안 된다 ┖ 영업용승용차도 매입세액공제는 안 된다. 03. 업무용승용차 세금관리 ┖ 업무용승용차 규제대상 차량은? 개별소비세 부과대상 승용차 대상에서 제외되는 차량 ┖ 업무용승용차 비용인정 요건은? 업무전용자동차보험에 가입 차량운행일지의 작성·비치 ┖ 업무용승용차의 감가상각비 처리방법 ┖ 업무용승용차 처분 시 발생하는 손해의 처리방법 04. 법인카드사용 시 꼭 주의해야 할 사항 ┖ 사업과 무관한 법인카드 사용 시 불이익? ┖ 공휴일, 주말 사용 시 불이익 ┖ 법인카드 사용 시 주의할 점 [사례] 임직원 개인 신용카드 사용분도 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나? 05. 기업업무추진비 지출 시 꼭 챙겨야 할 법정지출증빙 ┖ 일반 기업업무추진비의 법정지출증빙 ┖ 상품권을 접대용으로 구입한 경우 법정지출증빙 ┖ 경조사 기업업무추진비의 법정지출증빙 ┖ 회사방문 손님에 대한 음료수, 주차비의 증빙관리 ┖ 거래처 손님의 대리운전 비용의 증빙처리 영업사원의 대리운전비용 거래처 대리운전비용 06. 여비교통비(출장비) 지출 시 꼭 챙겨야 할 법정지출증빙 ┖ 시내출장 여비교통비의 법정지출증빙 ┖ 시외출장 여비교통비의 법정지출증빙 07. 절세를 위해 꼭 챙겨야 하는 증빙과 편리한 증빙관리 방법 제7장 세무사도 필요 없는 급여세금 신고 01. 일용근로자의 근로소득세 원천징수방법 ┖ 일용근로자 원천징수세액의 계산 ┖ 일용근로자의 근로내용확인신고서 제출 ┖ 일용근로소득지급명세서 작성·제출 [사례] 세법상 일용근로자와 4대 보험 일용근로자 02. 상용근로자의 근로소득세 원천징수 방법 ┖ 근로소득세의 과세대상인 근로소득(급여)의 종류 근로소득으로 보지 않는 경우 비과세 근로소득 ┖ 매달 급여에서 원천징수하는 방법 간이세액표를 활용해 원천징수하는 방법 급여에서 차감하는 금액을 공제하는 방법사례 ┖ 상여금이 있는 경우 원천징수 방법 상여금이 있는 경우 원천징수 방법 상여금의 원천징수 계산사례 상여금(성과급)의 귀속시기 ┖ 근로소득세의 반기별 신고·납부 ┖ 근로소득세의 신고·납부 기간 ┖ 근로소득세의 납세지 03. 중소기업 취업 청년 소득세 감면 ┖ 적용대상 ┖ 감면 적용 제외대상 ┖ 나이 계산에서 기간을 제외하는 병역 사유 [사례] 병역특례 산업기능요원의 중소기업 취업자에 대한 소득세 감면 ┖ 감면 기간 [사례] 취업 후 이직하는 경우 감면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 감면세액 ┖ 감면신청 방법과 급여업무 처리 ┖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명세서 조회 04. (특별징수분) 지방소득세 05. 외국인 근로자 근로소득세 원천징수 ┖ 국내 근무 외국인 임직원의 근로소득세 계산방법 간이세액표 적용방법 단일세율 적용방법 ┖ 외국인 근로자의 근로소득세 계산사례 ┖ 불법체류 중인 외국인 근로자 급여의 비용인정 06. 해외파견 근로자의 원천징수 ┖ 거주자와 비거주자의 판단기준 ┖ 국내 급여지급분에 대한 원천징수 급여를 외화로 지급받는 경우 환율 국내 대금 지급분 중 비과세소득 국외근로소득의 근로소득공제 ┖ 해외급여 지급분에 대한 원천징수 ┖ 해외 근로소득이 있는 근로자는 종합소득세 신고 ┖ 해외주재원의 4대 보험 처리 07. 세금 부담 계약을 한 경우 원천징수 ┖ 근로소득세를 대신 부담하기로 한 경우 ┖ 소득세 원천징수세액을 대신 부담하기로 한 경우 ┖ 대신 납부한 원천징수세액의 손금산입 08. 중도 퇴사자의 연말정산 09. 원천징수 등 납부지연가산세 ┖ 소득세 원천징수 등 납부지연가산세 납부 방법 ┖ 지방소득세 원천징수 등 납부지연가산세 납부방법 [사례] 연말정산 과다공제에 따른 가산세 10. 지급명세서 제출 ┖ 지급명세서 ┖ 간이지급명세서 ┖ 지급명세서 제출불성실가산세 [사례] 일용근로자 지급명세서 가산세 [사례] 당월에 2회 이상 급여를 지급하는 경우 원천세 신고 및 납부 제8장 누구나 쉽게 신고하는 부가가치세 01. 사업자별 부가가치세 계산방법 ┖ 과세사업자와 면세사업자 ┖ 일반과세자와 간이과세자 ┖ 일반과세사업자(간이과세자)와 영세율사업자 02. 과세사업자와 면세사업자 03. 부가가치세 신고·납부는 언제 하는 건가? ┖ 부가가치세법상 과세 사업자와 면세사업자 ┖ 개인사업자 중 일반과세자의 부가가치세 신고는? ┖ 법인사업자의 부가가치세 신고는 언제 하나? ┖ 면세사업자의 부가가치세 신고는 언제 하나? [사례] 계산서 발행분과 수취분의 부가가치세 신고 [사례] 부가세 신고 서식 작성 시 빠트리기 쉬운 주의사항 04. 부가가치세 신고를 하려면 미리 꼭 챙겨놔야 할 서류 05. 부가가치세 신고할 때 세무서에 제출할 서류 ┖ 일반과세자 제출서류 ┖ 간이과세자 제출서류 제9장 소득에 대한 세금 소득세와 법인세 01. 소규모 개인 자영업자가 평상시 작성해야 할 장부 02. 종합소득세 신고의 2가지 방법 03. 사업소득세 신고의 2가지 방법 04. 종합소득세 신고유형 점검과 신고유형별 신고 주요 서식 ┖ 나의 신고유형 점검표 ┖ 신고유형별 신고 주요 서식 ┖ 종합소득세 신고 서식 05. 기장에 의한 종합소득세의 신고 ┖ 복식장부에 의한 신고 총수입금액 산입항목 총수입금액 불산입 항목 필요경비 산입항목 필요경비 불산입 항목 [사례] 간이과세자 신용카드발행세액공제 장부기장시 수입금액 제외 복식부기 의무자 신고 준비서류 ┖ 간편장부에 의한 신고 간편장부를 기장한 경우 종합소득세 신고 절차 간편장부대상자의 감가상각비 간편장부대상자의 감가상각비 신고 종합소득세 신고 장부와 관련된 궁금증 간편장부대상자 신고 준비서류 [사례] 지급명세서 조회 방법 06. 기장을 안 한때 종합소득세의 신고 ┖ 무기장 신고제도는 개인사업자만 있다. ┖ 기장을 안 했을 때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 단순경비율 대상과 기준경비율 대상(경비율 제도) 기준경비율에 의한 소득금액 계산 방법 단순경비율에 의한 소득금액 계산 방법 추계신고자 무기장가산세 납부 07. 한 사장이 두 회사를 운영하는 경우 주의사항 08. 매출을 숨겨도 걸리지 않겠지 라는 생각은 버려라 09. 사업분할 또는 소득분할을 통해 과세표준을 낮춰라 10. 개인사업자는 가사비용과 사업용 비용을 명확히 구분 11. 기업업무추진비는 얼마까지 비용인정을 받을 수 있나? ┖ 세법상 기업업무추진비의 손금 인정 요건 첫 번째 조건(반드시 법정지출증빙을 갖추어야 한다.) 두 번째 조건(기업업무추진비 한도 범위 내에서 비용인정) ┖ 기업업무추진비 손금불산입액의 처리 방법 12. 장부상 가지급금의 속 시원한 해결 방법 ┖ 가지급금 과다로 인해 받을 수 있는 세금불이익 ┖ 가지급금을 속 시원하게 해결하는 방법 개인자산 매각 특허권 양수도 급여 상여, 배당을 통한 상환 자기주식 취득 13. 비영업대금은 세금 얼마나 내나? ┖ 대여금 및 차입금에 대해 세금에서 정한 이자율 ┖ 비영업대금의 이자에 대한 원천징수 ┖ 법인이 대표이사(개인)에게 돈을 빌려준 경우 세무처리 ┖ 지인(개인)에게 돈을 빌린 경우 세무처리 14. 사장님이 마트 영수증을 가져와 비용처리 하래요 15. 임원상여금과 임원퇴직금의 한도 ┖ 임원 급여 ? 상여 등의 비용인정 조건 ┖ 지배주주인 임원의 급여?상여 등의 비용인정 조건 ┖ 임원 퇴직금 비용인정 조건 16. 골프 관련 비용의 세무 처리 ┖ 회사의 골프회원권·골프채 구입비용 골프회원권의 매입세액공제 골프채 구입비용 ┖ 사장이나 임원의 골프비용을 회사가 낸 경우 회사 골프회원권을 대표이사 개인만 이용 시 대표이사가 개인적으로 골프장을 이용하고 법인카드로 결제 임원이 사용한 골프장 이용료의 비용처리 ┖ 골프장에서 임원 회의를 하는 경우 ┖ 특정 거래처 초청 골프 행사는 기업업무추진비 처리한다. ┖ 골프회원권 사용내역 관리는 철저히 한다. [사례] 회원권 구입에 따른 세금처리 17. 경조사 지출액은 얼마까지 비용으로 인정되나? ┖ 거래처에 지급하는 경조사비의 비용인정 ┖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경조사비의 비용인정 ┖ 손금에 산입할 수 없는 경조사비의 처리방법 18. 비용인정 되는 공과금과 안 되는 공과금 ┖ 비용으로 인정되는 세금과 안 되는 세금 ┖ 비용인정 되는 공과금과 안 되는 공과금 ┖ 비용인정 되는 벌과금과 안 되는 벌과금 ┖ 조합비?협회비 [사례] 직원에게 부과된 벌과금의 대납 시 처리방법 [사례] 4대 보험의 가산금 및 연체료 등의 세무처리방법 [사례] 회사 대출한도 초과로 대표이사 명의로 대출을 받은 경우 19. 차량을 현금으로 구입할까? 리스로 구입할까? ┖ 법인차량의 소유권 취득에 의한 구입 ┖ 법인차량의 리스에 의한 구입 ┖ 차량의 구입형태에 따른 절세방법 ┖ 법인차량 취득 및 보유 등에 따른 세금 20. 사업소득과 기타소득의 원천징수 ┖ 사업소득의 원천징수 ┖ 기타소득의 원천징수 21. 세무조사에 선정되기 쉬운 경우 ┖ 조사 대상에 선정되기 쉬운 경우 ┖ 조사 대상에 제외되기 쉬운 경우 22. 금융거래 세무조사 대처 포인트 ┖ 예금 잔액과 예금잔액증명서상의 일치여부 확인 ┖ 예금이자 관리 ┖ 예금거래 기록 23. 회사 제품을 임직원에게 저가 판매 시 세무 처리 ┖ 임직원에 대한 저가 판매도 회계상 매출로 반영함 ┖ 회사 제품을 임직원에게 저가 판매 시 세무 처리 실무사례 순서 ● 근로자의 최저임금 계산방법 ● 단시간근로자의 소정근로시간과 주휴수당 ● 청소년 아르바이트 고용 시 꼭 지켜야할 사항 ● 1주 40시간 근로자의 유급근로시간 계산법 ● 시급의 계산방법 ● 상여금이 있는 경우 평균임금의 계산방법 ● 연차수당이 있는 경우 평균임금의 계산방법 ● 평균임금의 종합계산사례 ● 400% 정기상여금의 통상임금 계산 ● 통상임금으로 지급하는 제 수당에 대한 관리방안 ● 정기상여금, 명절(설, 추석)상여금, 여름휴가비, 자격수당, 가족수당 ● 평균임금과 통상임금 계산 사례 ● 시간외근로수당(연장근로, 야간근로, 휴일근로)의 계산 절차 ● 휴일, 연장, 야간근로 중복 시 가산임금 계산공식(방법) ● 추석이나 설날 근무 시 휴일근로수당 지급 ● 토요일 격주로 근무 시 임금지급방법 ● 포괄임금제 계약을 하면 연장, 야간 근로수당은 별도로 안줘도 되나? ● 어느 회사나 휴일근로수당을 받을 수 있는 날은? ● 회계연도 단위로 연차부여 시 계산방법 ● 개인적 질병으로 인한 결근은 연차휴가에서 우선 차감한다. ● 출퇴근 누락 및 지각, 조퇴로 인한 연차유급휴가 공제 ● 연차휴가를 미리 사용할 경우 업무처리 ● 연차수당 계산방법과 연차수당 지급 시 기준이 되는 임금은? ● 중도 퇴사자의 연차수당 지급 ● 1년 미만 근로자에 대한 연차수당지급 ● 월차개념 연차의 수당지급 ● 이중가입자의 건강보험 정산방법 ● 임금의 일할계산 방법(며칠만 근무하고 퇴사한 경우) ● 기준임금으로 평균임금을 사용하는 경우와 통상임금을 사용하는 경우 ● 퇴직(연말)보험료 계산하기 ● 입사자와 퇴사자의 4대 보험료 공제방법 ● 퇴사자가 발생하는 경우 지급명세서 발급 ● 3대 법정교육은 꼭 실시해야 하나? ● 법정지출증빙을 받지 못한 비용의 처리방법 ● 임직원 개인 신용카드 사용분도 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나? ● 일용근로자 판단기준은 세법과 4대 보험이 다르다. ● 국민건강보험료 정산차액을 납부한 경우 보험료소득공제 ● 중도퇴사자의 소득공제 유의사항 ● 연말정산 과다공제에 따른 가산세 ● 당월에 2회 이상 급여를 지급하는 경우 원천세 신고 및 납부 ● 계산서 발행분과 수취분의 부가가치세 신고 ● 부가세신고서식 작성 시 빠트리기 쉬운 주의사항 ● 회원권 구입에 따른 세금처리 ● 직원에게 부과된 벌과금의 대납 시 처리방법 ● 4대 보험의 가산금 및 연체료 등의 세무처리방법 ● 회사 대출한도 초과로 대표이사 명의로 은행에서 대출을 받은 경우개인사업자, CEO, 경리와 인사담당자 드디어 궁금한 회사업무의 답을 찾다. 실무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명쾌한 해설과 계산 공식, Q&A로 쉽게 해결! 어려운 숫자계산은 공식으로 풀어서 가르쳐주고 업무에 필요한 내용은 사례와 함께 이해를 도와주는 내 업무에 꼭 맞게 설계된 노무·회계·세금·급여·4대 보험 등 없는 게 없는 실무서 본서는 다음의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01. 근로계약서의 작성과 교부를 채용 형태별로 구분해서 설명한다(제1장). 02. 초과근무수당, 주휴수당, 연차휴가일수 계산과 수당계산, 중도 입퇴사자에 대한 급여 일할계산뿐만 아니라 퇴직금과 퇴직연금 계산 방법까지 항상 우리 주위에서 접하는 가장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제2장). 03. 일용근로자 4대 보험 가입여부 판별과 각종 신고 방법, 입퇴사자에 대한 4대 보험 업무처리 및 출산휴가, 육아휴직 시 4대 보험 업무처리, 급여에서 공제하는 4대 보험계산과 급여변동 시 신고방법 및 퇴직 정산과 연말정산 방법에 대해서도 담고 있다. 그리고 근로자를 3.3% 사업소득자로 소득신고 후 적발시 대처와 급여 축소 신고에 따른 대처방법 및 공단 지도점검에 대한 준비방법까지 담고 있다(제3장). 04. 회계실무, 계정과목 해설, 전표 발행 등 장부 작성과 결산 방법, 재무제표 작성 방법 등 회계실무(제4장과 제5장) 05. 기업업무추진비 및 경비지출 시 세금계산서 등 합법적인 증빙 발행과 수취·관리 요령(제6장) 06. 일용근로자, 상용근로자, 외국인근로자, 해외파견근로자 등 근로자의 근무형태에 따른 급여계산과 세금납부요령(제7장) 07. 부가가치세 매입세액공제 여부 판단과 계산 방법, 신고요령(제8장) 08. 소득세와 법인세의 사례별 세금실무와 절세요령(제9장) 그리고 각 파트마다 각종 실무사례를 첨부해 실무적 이해를 돕고자 했다. 특히 계산이 필요한 4대 보험, 급여, 퇴직금, 각종 수당 등은 사례와 함께 공식화했고, 무료 자동계산 사이트 소개를 통해 더욱 빠른 업무처리와 검증이 가능하도록 했다.[근로계약서 작성 내용 중에서]임금임금은 단순히 총급여뿐만 아니라 ① 임금이 어떻게 구성되는지(예를 들어 기본급, 수당, 식대 등 항목과 금액을 확정했는지)② 언제부터 언제까지 일한 임금을 지급하는 것인지(매월 0일부터 매월 00일까지)③ 어떤 주기로 어떤 날 입금을 하는지(다음 달 00일에 근로자 은행 계좌로 지급) 모두 기재해야 한다.근로시간출근 시간과 퇴근 시간을 모두 기재해야 하며, 직원에게는 4시간마다 30분 이상의 휴게시간을 부여해야 하므로 휴게시간도 기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루 8시간을 일하는 직원이라면 언제부터 언제까지 1시간의 점심시간을 준다고 기재하면 된다.주휴일주휴일이란 일주일에 하루씩 부여하는 유급휴일로서 근로계약서에는 언제가 주휴일인지를 명시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근무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휴일은 일요일로 한다.”와 같이 기재하면 되며, 다른 형태로 근무일을 운영하는 경우는 사정에 맞게 주휴일을 정하면 된다.연차휴가연차휴가란 매년 직원에게 유급으로 부여해야 하는 15일의 휴가를 말하며, 입사 3년 차부터 2년마다 하루가 증가하여 총 25일까지 휴가가 늘어나게 된다. 연차휴가는 근로기준법 제60조에 자세히 규정되어 있으므로, 이 조항을 기준으로 계약서를 작성하면 된다. 다만, 연차휴가는 5명 이상의 근로자를 사용하고 있는 회사에 적용되는 기준이므로 직원이 5명 미만인 기업은 연차휴가를 부여하지 않을 수 있다. [통상임금 산정 기준시간 중에서]유급 근로시간은 월급을 계산할 때 월급책정에 들어간 시간을 말한다. 따라서 월급은 유급 근로시간만큼 줘야 하고 결근 등으로 월급에서 급여를 차감할 때도 유급 근로시간 분만 차감한다. 따라서 토요일이 무급의 경우 애초 급여 계산 시 토요일 근무분을 월급에 포함해 지급하기로 계약을 안 했으므로, 급여 차감을 할 때도 처음부터 포함 안 된 토요일 급여를 차감하면 안 된다. 만일 차감을 한다면 토요일 급여를 주지도 않았으면서 뺏어가는 결과가 된다.중도 입사자와 중도 퇴사자의 월급을 일할계산할 때 유급 근로시간으로 계산하면 최저임금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 월급을 계산할 때 월급책정에 들어간 시간을 말한다. • 최저임금의 계산기준이 되는 근로시간을 말한다.• 중도 입사자와 중도 퇴사자의 월급을 일할계산할 때 유급 근로시간으로 계산하면 최저임금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 통상시급 계산 시 기준이 되는 근로시간이다.일 8시간 5일 근무제의 경우 유급근로시간 = (주 40시간 + 주휴일 8시간) × 4.345주 = 209시간1. 주 5일 근무에 토요일 4시간 유급휴일• 1주 = [(8시간 × 5일) + (8시간 + 4시간)] = 52시간• 1월 = [52시간 × (365일 ÷ 12월 ÷ 7일)] = 226시간2. 주 5일 근무에 1일 무급휴일• 1주 = [(8시간 × 5일) + 8시간] = 48시간• 1월 = [48시간 × (365일 ÷ 12월 ÷ 7일)] = 209시간 [포괄임금제에서 기본급과 고정 OT를 나누는 방법 중에서]포괄임금제는 야간, 연장, 휴일근로를 별도로 계산하지 않고 일정 시간과 금액을 고정 초과근로수당으로 지급하는 형태로 기본급 + 고정 OT로 구성이 되지만 실제로 이를 구분해서 인식하지 않는다. 즉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한 달 얼마로 포괄해서 임금을 책정한다.그러다 보니 급여를 책정할 때나 추가 초과근무수당이 발생해 계산해야 하는 경우 실무자들이 기본급과 고정 OT 부분을 나누는 데 상당히 힘들어하고 있다. 또한 임금명세서 작성 시에는 기본급과 고정 OT를 구분해서 따로 표기해야 하고, 고정 OT 산출근거도 같이 작성해줘야 하다 보니 더욱 힘들어진 것이 현실이다.기본급과 고정 OT로 나누는 방법월급 400만 원(기본급, 고정 OT, 직책수당 : 20만 원, 식비 20만 원)이고 여기에는 월 고정 연장근로시간 12시간분의 임금이 포함되어 있다고 가정하면(일 8시간, 주 40시간 사업장)∙ 소정근로시간 = 40시간(일 8시간, 주 40시간 한도)∙ 유급 근로시간 = (40시간 + 8시간) × 4.345주 = 209시간월 소정근로시간 = (주 소정근로시간 + 토요일 유급 근로시간 + 주 소정근로시간/5) × 4.345소정근로시간은 1일 8시간을 넘지 못하며, 1주 40시간을 넘지 못한다. 따라서 1일 8시간을 넘거나 1주 40시간을 넘는 시간은 연장근로시간이 된다(대법원 판례 : 주 40시간을 초과한 경우만 해당).[예시] 1일 8시간, 토요일 유급 4시간, 주 40시간 근로자의 소정근로시간= (40시간 + 4시간 + 40시간/5) × 4.345 = 226시간∙ 고정 OT 유급 근로시간 = 12시간 × 1.5배 = 18시간(포괄임금제에서 1.5배가 아닌 1배로 해야 한다는 해석도 있지만, 실무상으로는 1.5배를 일반적으로 한다.)∙ 총 유급근로시간 = 227시간∙ 통상시급 = (400만 원 - 통상임금 제외항목) ÷ 227시간 = 약 17,620원∙ 고정 OT = 17,620원 × 12시간 × 1.5배 = 317,160원∙ 기본급 = 400만원 – 고정 OT(317,160원) - 직책수당(20만원) - 식비(20만원) = 3,282,840원참고로 고정 OT 먼저 배분을 한 후 기본급을 마지막에 배분한다. 고정 OT의 경우 근로기준법상 가산임금을 지급해야 하므로 이를 먼저 맞춘 후, 마지막에 산출된 기본급은 최저임금보다 많으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임금명세서의 고정 OT란에는 산출근거로 17,620원 × 12시간 × 1.5배 = 317,160원을 작성하면 되고, 추가로 6시간의 연장근로가 발생하는 경우 추가 연장근로 란에 17,620원 × 6시간 × 1.5배 = 158,580원을 기입 하면 된다.
나의 멕시코, 깊숙이 들여다본 멕시코
보민출판사 / 김학재 (지은이) / 2020.08.26
16,000

보민출판사소설,일반김학재 (지은이)
우연히 가게 되었다고 생각했던 멕시코가 흥미와 관심을 갖고 들여다보고 나니 점점 애정을 갖고 살게 되어 필연이었다고 확신하는 어느 외교관의 멕시코 살이 이야기이다. 매일 현지 신문과 관련 서적을 꼼꼼히 읽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대화하고, 문화유산의 현장을 직접 가보면서 멕시코 사람들의 생각과 그들의 문화와 생생한 삶의 현장을 그렸다. 우리는 이제 성숙한 세계인의 일원으로서 다른 문화를 충분히 살펴보고 존중할 수 있는 때가 되었다. 이 책 개정판 <나의 멕시코, 깊숙이 들여다본 멕시코>를 통하여 멕시코가 더 이상 마리아치나 토르티야로만 연상되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전통 있는 역사와 문화, 풍성한 볼거리가 충만한 나라라는 것을 몸소 느껴보자.제1장. 들어가며 1. 개정판 서문 2. 목차 3. 왜 멕시코인가 - 우연 또는 필연? 제2장. 신비하고도 비운이 가득한 역사 1. 멕시코, 발견인가 창조인가? 2. 서구와의 첫 대면 3. 우리가 몰랐던 통역의 중요성, 정복의 열쇠 4. 말린체와 배반의식 5. 말린체의 삶, 그 이후 6. 신비로운 호수의 섬, 멕시코시티 7. 팔렝케 파칼 왕 무덤의 비밀 8. 메소아메리카와 피라미드 9. 중남미 최대의 피라미드, 테오티우아칸 10. 케찰코아틀 귀환에 관한 의문 11. 멕시코 문화역사의 자존심, 국립인류학박물관 12. 처음으로 샅샅이 둘러본 박물관, 국립인류학박물관 기행 13. 영광과 최후 저항의 상징, 차풀테펙 성과 소년 영웅탑 14. 정복당한 자의 시선, 원주민 관점에서 본 스페인의 정복 15. 영광의 100주년 독립기념탑, 비운의 200주년 독립기념탑 16. 대통령궁과 디에고 리베라의 벽화 제3장. 독특함이 넘치는 풍요로운 문화 1. 아름다운 성모님, 과달루페 성모님의 발현 2. 과달루페 성모님 발현에 관한 다른 이야기들 3. 멕시코 국민주 테킬라 4. 멕시코의 맥주시장 5. 멕시코의 숨겨진 전통주 6. 멕시코의 주식 옥수수에 담긴 비밀 7. 유전자 변형 옥수수 8. 오아하카 커피의 위기 9. 환상적인 멕시코 공예품, 알레브리헤 10. 멕시코의 음식 자랑 11. 독립의 외침 12. 멕시코 올림픽 선수촌 이야기 13. 멕시코의 세종문화회관, 예술궁전 14. 화려한 나비 떼의 귀환 15. 성탄절 꽃 이름, 크리스마스이브 16. 멕시코시티의 강남, 폴랑코(Polanco) 17. 디즈니 영화 <코코>, 망자의 날 18. 비운의 프리다 칼로 19. 공학기술을 이용한 문화재 건물 이사 20. 멕시코 문학의 거인, 옥타비오 파스 21. 멕시코의 영원한 국민가수, 후안 가브리엘 제4장. 많은 인구만큼이나 복잡 다양한 사회 1. 멀고 먼 치안 험로 2. 멕시코시티에는 마약 카르텔이 정말 없는 걸까? 3. 멕시코에서 애국심이란? 4. 멕시코판 세월호 사건, 교대생 43명 실종 사건 5. 세계 최악의 교통지옥, 멕시코시티 6. 날아가는 새가 떨어지다, 스모그에서의 탈출 7. 칸쿤의 탄생 8. 아카풀코의 이면 9. 국민 건강, 보건의 경고등 10. 일상화가 되어버린 교도소 폭동 11. 마약 재배 농가의 모순 12. 멕시코 장례산업의 이면 13. 멕시코 사람들의 평균 신장 14. 진보적 인권의 나라, 동성애 천국 15. 허망한 교육개혁, 학습능력평가(PISA) 결과 16. 급속한 멕시코 사회의 노령화 17. 1968년 멕시코의 비극 18. 치안 악화와 산업계의 우려 19. 터널 왕국, 미국과의 접경지대 20. 멕시코의 지진과 화산 제5장. 모순과 도전의 정치경제 1. 진퇴양난의 이민정책 2. 롤러코스터 경기 변동 3. 낮아도 너무나 낮은 최저임금 4. 무려 3천 킬로미터의 국경 5. 세계 최고의 부자, 카를로스 슬림 6. 새로운 도전, 로페스 오브라도르 정부 출범 7. 새로운 미국-멕시코-캐나다 무역협정(USMCA) 8. 미국 인구의 10%가 멕시코계 9. 세 번째로 많은 외화 수입원 10. 세계 최장수 집권당, 제도혁명당(PRI) 제6장. 한국과 멕시코의 연결고리 1. 한-멕시코 관계 현황 2. 100여 년 전의 멕시코 이민 3. 검은 꽃 4. 두 개의 이민사회 5. LA와 멕시코 한인 후손 6. 한국에서 다시 만난 한인 후손 7. 멕시코 박물관의 한국실 8. 한-멕시코 직항로 개설 9. 개정된 NAFTA 협정과 우리 기업의 명암 10. 한국 TV 프로그램 속의 멕시코 11. 잊혀진 멕시코 영웅들 제7장. 결론, 나의 멕시코 1. 나만의 멕시코 2. 혼합이 새로움을 창조하는 곳 3. 미래의 멕시코 제8장. 후기 1. 멕시코를 떠나며 2. 너무 빨리 찾아온 재방문 기회 3. 월드컵이 맺어준 형제 국가 4. 계속되는 인연들, 만들어가는 인연들이제는 비교적 쉽게 가볼 수 있는 중남미의 관문, 멕시코! 현지에서 살면서 외국인이 아닌 멕시코 사람들의 관점에서 바라본 멕시코를 외교관의 눈으로 담았다.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들과 생생한 관찰을 통해 멕시코를 보다 쉽게 풀어냈다. 멕시코 방문을 생각하고 있는 분이라면 한 번쯤 꼭 읽어볼 책이다. 아스테카 제국의 탄생과 스페인 사람들의 정복, 식민시대, 독립 달성과 더불어 국민주 테킬라로부터 프리다 칼로, 디즈니 영화 〈코코〉, 세계적 휴양지 칸쿤 등을 들여다본다. 또한, 어려운 치안 환경과 신정부 출범, 미국과 주변국들과의 복잡 미묘한 관계, 백년 전 에네켄 이민 한인 후손들의 이야기까지 결코 가볍지는 않지만 그냥 지나치기에 아쉬운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모았다. 26년간 일곱 나라에서 살면서 얻은 다양한 문화적 스펙트럼을 갖고 멕시코 사회를 파헤쳤다. 멕시코 사람들의 시각에서 본 멕시코 사회의 문제들. 우리가 종래에 접하지 못했던 중남미와 멕시코에 대한 시각들을 제공해주는 책이다.
뇌가 놀고 싶을 때 명화여행
옥당북스 / 브룩 디지오반니 에반스 (지은이), 김현석 (옮긴이) / 2018.11.15
12,000원 ⟶ 10,800원(10% off)

옥당북스취미,실용브룩 디지오반니 에반스 (지은이), 김현석 (옮긴이)
디지털치매 예방을 위한 뇌 깨우기 7탄. 느긋하게 명화를 보면서 화가가 그림을 그렸던 그때, 그 장소로 돌아가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했다.그림을 보면서 화가가 숨겨 놓은 의도를 읽어내고, 당대 사람들의 생활을 상상해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뇌가, 마음이 편안해질 것이다.1. 우산 Les Parapluies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Pierre-Auguste Renoir (프랑스, 1841-1919) / 아일랜드 휴레인 미술관 2. 그랑자트섬의 일요일 오후 Sunday Afternoon on the Island of La Grande Jatte -조르주 쇠라 Georges Seurat (프랑스, 1859-1891) / 미국 시카고 미술관 3. 환전상과 그의 아내 The Moneylender and His Wife -쿠엔틴 마시스 Quentin Metsys (벨기에, 1466-1530) /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4. 튈르리 정원의 음악회 Music in the Tuileries Gardens -에두아르 마네 douard Manet (프랑스, 1832-1883) / 런던 내셔널 갤러리 5. 가정집의 아이들 놀이방 Nursery -프리츠 폰 우데 Fritz von Uhde (독일, 1848-1911) / 독일 함부르크 미술관 6. 테바이데 Thebaide -프라 안젤리코 Fra Angelico (이탈리아 토스카나, 1395-1455) / 이탈리아 우피치 미술관 7. 점심 The Luncheon - 클로드 모네 Claude Monet (프랑스, 1840-1926) /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 8. 어린이날 The Children’s Holiday (페어베인 부인과 그녀의 아이들) -윌리엄 홀먼 헌트 William Holman Hunt (영국, 1827-1910) / 영국 토르 수도원 9. 스케이트 타는 사람들과 겨울 풍경 Winter Landsape with Ice Skaters -헨드릭 아베르캄프 Hendrick Avercamp (네덜란드, 1585-1634) /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 10. 점쟁이 The Fortune Teller -조르주 드 라 투르 Georges de La Tour (프랑스, 1593-1652)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11. 성 안토니우스의 유혹 The Temptation of Saint Anthony -히에로니무스 보스 Hieronymus Bosch (네덜란드, 1450-1516) / 스페인 프라도 국립미술관 12. 피카딜리 서커스 Piccadilly Circus -찰스 긴너 Charles Ginner (영국, 1878-1952) / 런던 테이트 브리튼 미술관 13. 농부의 결혼식 The Peasants’ Wedding -피터 브뢰겔 영거 Pieter Brueghel the Younger (플랑드르, 1564~1636년) / 캐나다 온타리오 미술관 14. 숨바꼭질 Hide and Seek -제임스 티소 Jacques (James) Tissot (프랑스, 1836-1902) / 미국 워싱턴 국립미술관 15. 성 우르술라의 도착 The Arrival of Saint Ursula -비토레 카르파초 Vittore Carpaccio (이탈리아, 1465-1525/26) / 베니스 아카데미아 미술관 16. 그레이엄 가의 아이들 The Graham Children -윌리엄 호가스 William Hogarth (영국, 1697-1764) / 런던 내셔널 갤러리 17. 부지발의 무도회 Dance at Bougival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Pierre-Auguste Renoir (프랑스, 1841-1919년) / 미국 보스턴 미술관 18. 정물 Still Life 게오르크 플레겔 Georg Flege (독일, 1563-1638) / 독일 뮌헨 국립미술관 19. 비치버러의 브록만 가족 The Brockman Family at Beachborough -에드워드 헤일리 Edward Haytley (영국, ?-?) / 호주 빅토리아 국립미술관 20. 독립 기념일 A Centennial of Independence -앙리 루소 Henri Rousseau (프랑스, 1844-1910) / LA 게티 미술관 21. 아침 식사 The Breakfast -클로드 모네 Claude Monet (프랑스, 1840-1926) / 독일 슈타델 미술관 그림 출처 해답디지털치매 예방을 위한 뇌 깨우기 7탄, 명화 관람!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는 당신의 지친 뇌를 위한 휴식 같은 놀이책! 책장을 넘길수록 뇌와 감성을 자극하는 21개의 아름다운 명화가 시원하게 눈앞에 펼쳐진다! 차원이 다른 아름답고 기발한 명화 속 세상으로 떠나보자 이런 놀이 처음이야! 더는 아이들만의 놀이가 아니다 탐색하고 관찰하고 상상하면서 찾아가는 몰입의 즐거움이 기다린다! 정교하고 아름다운 그림 속으로 흥미진진한 시간 여행을 떠나보자!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가 주는 강한 자극에 익숙해진 우리 뇌는 기능이 점점 떨어지고, 기억력, 판단력, 창의력, 응용력 등이 약화돼 디지털 치매로 이어질 수 있다. 스마트폰에 중독된 뇌파는 초기 치매 뇌파와도 유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명화여행은 단순하고 강한 자극에 익숙해진 우리 뇌를 깨워주는 효과적인 안티스트레스 북이다. 단순한 놀이로 뇌를 쉬게 하고 상상력이 샘솟게 하자! 이 책은 느긋하게 명화를 보면서 화가가 그림을 그렸던 그때, 그 장소로 돌아가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했다. 그저 그림을 편안히 즐기기만 하면 된다. 그것마저도 놀이가 되고 휴식이 되는 것이 현대인의 삶이다. 전 세계 21개 미술관에서 불러들인 아름다운 그림이 여러분을 기다린다. 그림을 보면서 화가가 숨겨 놓은 의도를 읽어내고, 당대 사람들의 생활을 상상해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뇌가, 마음이 편안해질 것이다. 책은 그림을 보면서 숨은그림찾기를 할 수 있도록 과제가 제시되어 있다. 즐겁고 행복하게 즐기기 바란다. 명화 관람은 아이들뿐 아니라 반복적인 일상을 살아가는 어른들에게 몰입과 집중, 탐구심과 상상력을 자극해준다. 단순함에 갇힌 뇌를 깨우고 자극할 수 있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있는 흥미진진한 놀이 책을 만나보자!
다시보는 한하운의 삶과 문학
소명출판 / 부평역사박물관 지음 / 2017.12.10
25,000원 ⟶ 22,500원(10% off)

소명출판소설,일반부평역사박물관 지음
'파랑새', '보리피리' 등의 시로 우리에게 친숙한 시인 한하운을 한.중.일 연구자의 의기투합으로 그의 삶과 문학을 새롭게 조명한 책이다. '한센인' 한하운의 곁에는 늘 '나병 시인'이란 수식어가 따라 붙는다. 천형에 맞닥뜨린 시인은, '나병'을 극복해야 할 운명으로 받아들임과 동시에 가슴 뭉클한 시를 이루는 바탕으로 삼았다. 시인의 자취를 좇아 한하운의 작품과 인생을 이 책은 오롯이 담고 있다.발간사 축사_ 슬프지만 아름다운 시정신 1부 <한하운시초> 전말기 한하운 선생님을 기리면서고 은 한하운과 <한하운시초>최원식 이병철과 ‘한하운 시집 사건’, 휴전 후 문단 ‘정화’의 시발정우택 ‘한하운 사건’ 이후의 한하운과 시세계의 변모 양상박민규 2부 새로 찾은 한하운 연보 한하운의 ‘역사만들기’와 ‘인간개업’ 선언김현석 베이징 농학원 시절과 중국의 한하운崔玉山 한하운과 일본요시카와 나기 한하운과 아카시 가이진요시카와 나기 3부 문둥이를 넘어 생명으로 한하운 시에 나타난 월남의식과 ‘문둥이’ 표상_<한하운시초>(1949/1953)와 <보리피리>(1955)를 중심으로박연희 세계 상실에 맞선 생명의 영가靈歌_한하운의 시세계고봉준 ‘문둥이’의 육체로부터 시인의 영혼을 보존하라!_한하운 시의 모호한 자기 인식 구조를 중심으로최서윤 한하운 연보 편집 후기슬프지만 아름다운 시와 삶, 시인 한하운의 재조명 은 '파랑새', '보리피리' 등의 시로 우리에게 친숙한 시인 한하운을 한.중.일 연구자의 의기투합으로 그의 삶과 문학을 새롭게 조명한 책이다. 한하운의 곁에는 늘 ‘나병癩病 시인’이란 수식어가 따라 붙는다. 한하운은 ‘한센인’이었다. 천형에 맞닥뜨린 시인은, ‘나병’을 극복해야 할 운명으로 받아들임과 동시에 가슴 뭉클한 시를 이루는 바탕으로 삼았다. 우리 시에서 최초의 하위자(subaltan) 시인으로 회자되기도 하는 한하운은 가혹한 운명 앞에서 피를 토하듯 쏟아낸 시로 해방직후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공감을 전하며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한하운은 문단의 배제와 견제를 받으며 주류가 되지 못하고 주변인에 머물렀고 여전히 소수 문학인으로 간주되어 왔다. 한하운 시인은 1949년도 현 인천가족공원 골짜기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며 부평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나환자 요양소 성계원을 설립하고 한센병 환자의 자식들을 위해 신명재단의 모태인 신명보육원을 설립하는 등 활발하게 사회활동을 했다. 1949년 부평을 터전으로 삼은 후 1975년 인천 부평구 십정동에서 눈을 감기까지, 왕성한 작품 활동과 한센인 복지사업을 펼쳐 나갔음에도 불구하고 부평 지역에서 시인 한하운에 대한 흔적과 기억은 흐릿하게 남아 있었다. 은 시인의 자취를 좇아 한하운의 작품과 인생을 이 책에 오롯이 담고 있다. 또한 국권피탈과 해방, 한국전쟁에 따른 분단 등 한국 근?현대사의 굴곡을 모두 경험한 한하운의 인생을 자기관찰의 심정으로 이해하고자 하였다. 1부에서는 한하운의 첫 시집 를 둘러싼 사건의 전말과 역사적 의미를 짚어본다. 불치병, 난치병이 허다한 세상에서 완치 가능한 질병의 하나에 불과한 ‘나병’이 사회적 편견을 매개로 강력한 타자로 소환되고 여기에 당시 남한사회의 새로운 타자 ‘좌익’이 결합하여 한하운이 이중의 질곡을 겪게 된 전말을 정확히 읽어낼 수 있다. 2부는 가장 두드러지는 성과이다. 한하운의 생애를 다시 밝히는 논문을 묶었다. 이 논문들을 통해 그간 한하운이 재학했다고 생각되어 왔던 일본 세이케이고등학교 학력이 거짓이며 북경대학교 농학원 학력 또한 왜곡된 것임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이러한 약력의 왜곡이 작가 자신의 필요에 의한 것이며 이토록 겹겹으로 포장된 이력을 만들어내야 했던 한하운의 내면이 어떤 것이었는가를 짐작할 수 있다. 3부에서는 한하운의 작품세계를 세밀하게 점검하는 연구자들의 새로운 시도를 모았다. 앞으로 한하운 연구에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지은이 고 은 高銀, Ko, Un | 시인, 단국대학교 석좌교수 최원식 崔元植, Choi, Won-sik | 한국작가회의 이사장 정우택 鄭雨澤, Jeong, Woo-taek |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박민규 朴奎, Park, Min-kyoo | 부산외국어대학교 만오교양대학 조교수 김현석 金賢錫, Kim, Hyun-seok | 인천민속학회 이사 최옥산 崔玉山, Choi, Ok-san | 중국 대외경제무역대학교 교수 요시카와 나기吉川 , Yosikawa Nagi | 일본 릿쿄대학 강사 박연희 朴娟希, Park, Yeon-hee | 동국대학교 한국문학연구소 교수 고봉준 高奉準, Ko, Bong-Jun |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최서윤 崔瑞允, Choi, Seo-yoon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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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북스 / 황쯔펑.가오룽룽 지음, 송은진 옮김, 왕원취안 감수 / 201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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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북스취미,실용황쯔펑.가오룽룽 지음, 송은진 옮김, 왕원취안 감수
고대 미용 비법 <황제내경>의 경근 이론과 저자의 임상 경험을 결합한 현대의 미용 경근 마사지 책이다. 그림을 보며 따라할 수 있게 만들어졌으며, 주름과 이중턱, 처진 입과 콧대, 얼굴 윤곽을 바로잡는 데 도움을 준다.[서문] 동안의 비밀 … 9 [동안미모 만들기] 사용설명서 … 21 제1편. 골치 아픈 주름일수록 더욱 어루만져라! …… 29 제1장. 이마 주름 (어지럼증의 시작) … 32 + 이마 주름을 없앤다. + 이마 피부의 상태를 개선하고, 피부색을 밝힌다. + 둥근 이마를 만든다. + 좁은 이마를 넓힌다. + 어지럼증을 완화한다. + 정신을 또렷하게 하고, 기억력을 향상시킨다. + 얼굴의 윤곽을 바꾼다. 제2장. 미간 주름 (오해를 부르는‘ 골칫덩이’) … 45 + 미간에 생기는 한 줄 혹은 내 천(川) 자 모양의 주름을 없앤다. + 미간의 피부 상태를 개선하고, 인당(印堂)을 밝게 한다. + 표정을 다스리고, 눈썹을 찡그리는 정도를 줄인다. + 정신을 맑게 하고, 어지럼증을 완화시킨다. + 기억력을 향상시킨다. + 미간을 펴서 운세를 좋게 한다. 제3장. 눈꼬리 주름 (눈 모양을 망치는 치명적인 무기) … 59 + 눈꼬리 주름을 없애고, 눈 주위의 피부와 근육을 개선한다. + 처진 눈꺼풀은 바짝 올라가며, 눈두덩의 붓기가 완화된다. 작은 눈은 커지고, 눈동자는 밝게 빛난다. + 밋밋한 광대에 볼륨을 더해서 얼굴 윤곽을 입체적으로 만든다. + 눈 주위의 자잘한 주름을 없애고, 눈 밑 지방을 제거한다. + 근시를 예방, 치료한다. + 눈꺼풀과 눈꼬리의 피부를 팽팽하게 당긴다. 제2편. 손으로 빚어내는 입체적인 얼굴 …… 71 제4장. 앞짱구 (귀엽거나 혹은 콤플렉스이거나) … 74 + 이마의 툭 불거진 부분을 없앤다. + 이마의 피부를 개선하고, 피부색을 밝게 한다. + 시력을 보호하고, 눈동자가 밝고 또렷해지게 한다. + 기억력을 향상시킨다. + 얼굴의 윤곽을 개선한다. 제5장. 이중턱 (목선‘ 파괴자’) … 84 + 날렵한 턱선을 만들고 이중턱을 없앤다. + 목 피부를 개선하고 자잘한 주름을 없앤다. + 얼굴이 대칭을 이루도록 한다. + 목과 귀 뒤의 군살을 제거한다. + 목을 가늘고 길게 만든다. + 얼굴의 윤곽을 다듬는다. 제6장. 팔자 주름 (슬픔과 고뇌가 가득한 얼굴) … 92 + 팔자 주름을 없애고 예쁜 표정을 만든다. + 코 주변의 피부를 매끈하게 만들고, 콧방울의 모공을 줄인다. + 과도한 피지 분비를 조절하고, 피부의 유수분 균형을 맞춘다. + 피부색을 밝게 한다. + 밋밋한 광대에 볼륨을 더하고, 얼굴의 윤곽을 다듬는다. + 비염을 예방, 치료한다. 제7장. 이명 (내 몸이 외치는 비명) … 98 + 이명과 편두통을 치료한다. + 눈 주위의 자잘한 주름과 눈 밑 지방을 없애서 눈이 커 보이게 한다. + 밋밋한 광대에 볼륨을 더하고, 얼굴의 윤곽을 다듬는다. + 두피의 각질을 제거하고, 목 주변의 뭉친 근육을 풀어 준다. + 뇌에서의 혈액의 운행을 원활하게 하고 피부색을 밝게 한다. 제3편. 아름다운 눈매, 빛나는 눈동자 …… 105 제8장. 아름다운 눈 (반드시 갖추어야 할‘ 비장의 카드’) … 108 + 눈 주위의 자잘한 주름과 눈 밑 지방을 없앤다, 다크서클을 완화하고, 눈 주위의 작은 지방 알갱이를 없앤다. + 눈에 붉은 핏줄이 서지 않도록 방지하고 두 눈이 촉촉하고 맑아 보이게 한다. + 처진 눈꼬리와 눈썹을 바짝 올려 주며, 눈매를 길게 만든다. + 눈꺼풀을 위로 당겨 눈이 커지게 한다. + 눈꼬리 주름을 없앤다. + 눈 주위에 생기는 반점을 예방한다. 제9장. 처친 눈 (울상의 지름길) … 123 + 처진 눈을 바짝 올려 주고 눈매를 길게 한다. 불룩 튀어나온 눈 밑 지방과 눈 주위의 지방 알갱이를 없앤다. + 눈썹을 바짝 올려 주어 우울해 보이는 얼굴을 개선한다. + 편두통과 가벼운 이명을 치료하고, 뭉친 목 근육을 풀어 준다. + 기미를 예방, 치료한다. + 눈 주위의 자잘한 주름을 없애고, 피부를 밝게 하며, 다크서클을 개선한다. 제10장. 근시 (모든 이의 걱정거리) … 138 + 시력을 보호하고, 근시를 예방하고 치료한다. + 눈동자가 돌출되는 것을 방지한다. + 눈의 피로를 풀고, 두 눈을 밝게 하며, 눈 주위의 피부와 근육의 상태를 개선한다. + 장기간 안경을 착용해서 변화한 얼굴형의 윤곽을 아름답게 만든다. 제4편. 달콤하게, 부드럽게! …… 149 제11장. 통통한 입술 (매력적인 입술 만들기) … 152 + 통통한 입술을 만들고 입꼬리를 위로 향하게 한다. + 입 주위의 자잘한 주름을 제거하고 근육과 피부의 탄력을 높인다. + 돌출된 입을 개선한다. + 깨끗하며 또렷한 입술선을 만든다. + 얼굴의 표정을 다스리고, 입 주위 피부를 밝히며, 아름답게 웃음 띤 얼굴을 만든다. 제12장. 처진 입 (안면 비대칭의 시작) … 160 + 입꼬리를 위로 향하게 한다. 얼굴의 표정을 다스리고 입 주위 피부를 밝힌다. 아름답게 웃음 띤 얼굴을 만든다. + 비뚤어진 얼굴을 교정하고 얼굴형을 다듬는다. + 입 주위의 자잘한 주름을 제거하고 근육과 피부의 탄력을 높인다. + 날렵한 턱선과 아름다운 얼굴 윤곽을 만든다. + 깨끗하고 선명한 붉은 입술선을 만들어낸다. 제5편. 코를 단정하게 …… 171 제13장. 콧대 바로잡기 (단정하고 도도한 아름다움) … 174 + 코의 모양과 위치를 바로잡는다. + 코의 모공을 축소하고, 근육과 피부의 탄력을 높인다. 블랙헤드를 없애서 피지의 분비를 줄인다. + 콧방울을 봉긋하게 한다. + 만성 비염을 예방, 치료하고 뾰루지, 기미, 검버섯 등을 예방한다. + 코 부분의 근육과 피부를 부드럽고 탄력 있게 만든다. 제14장. 비염 (조용히 얼굴을 변형시키는‘ 스파이’) … 179 + 비염을 예방하고 치료하며 코 양쪽의 근육과 피부 상태를 좋게 한다. + 코의 모공을 축소하고, 근육과 피부의 탄력을 높인다. + 블랙헤드를 없애서 피지의 분비를 줄인다. 뾰루지, 기미, 검버섯 등을 예방한다. + 코의 모양을 바로잡아 단정한 이미지를 만든다. + 예쁜 뺨을 만들어 얼굴 윤곽을 예쁘게 만든다. 제6편. 청춘의 얼굴을 되돌려라 …… 187 + 모공이 축소된다. + 블랙헤드가 사라진다. + 어둡던 피부가 윤기 있고 밝아진다. + 피부와 근육의 탄력이 좋아진다. + 얼굴 윤곽이 입체적으로 바뀐다. + 이중턱이 사라진다. + 양쪽 뺨이 위로 바짝 올라간다. + 아래턱에서 귀까지의 턱선이 뚜렷해진다. [부록1] 미용 경근 설명서 … 193 [부록2] 미용 경근 대조도 … 200 [후 기] 위기의 고대 미용법 … 206황제내경의 경근 마사지를 통해 현대 여성들이 아름다워지도록 이끌어 주는 보물 같은 책 _누구든지 자기만의 마사지사가 될 수 있다. ● 근육에 분포한 경근을 다스리는 고대 미용 비법 ● <황제내경>의 경근 이론과 저자의 오랜 임상 경험을 결합해 현대의 미용 경근 마사지를 완성했다. ● 상세한 그림을 보며 자신의 두 손만으로 아름다운 인형 같은 얼굴을 만들어 낼 수 있다. ● 매일 5분씩 꾸준히 실천하면 당신은 더 젊고 더 아름다워질 것이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한권으로 읽는
국일미디어 / 마르셀 프루스트 글, 김창석 역 / 200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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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미디어소설,일반마르셀 프루스트 글, 김창석 역
1998년 전 7편 11권으로 완역된 를 한권에 묶어 출간한 이 책은 1편에서 7편에 이르는 각 테마와 문장을 중심으로 의식 흐름의 발전 단계를 더듬어가는 발췌 형식을 취했다. 무의식의 기억을 통해 인간 심리의 심층을 파헤치고 독자에게 화자와 동일한 체험을 유도하는 가운데 독립된 예술세계를 구축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양장본.한 권으로 읽는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출간! 20세기 최고의 문학작품으로 인정받으며 \'신(新)심리주의 문학의 걸작\', \'현대문학의 고전\'으로 칭송받는 마르셀 프루스트(1871∼1922)의 대하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가 한 권으로 엮어져 나왔다. 프루스트가 13년에 걸쳐 쓴 이 역작은 그동안 문학사적인 비중과 뛰어난 작품성에도 불구하고 난해하다는 평과 방대한 분량에 전권을 완독한 사람이 많지 않았다.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보고 싶어하지만 선뜻 손에 잡기 어려웠던 작품, 그러나 이 작품이 한 권의 책으로 나옴으로써 많은 독자들이 프루스트 문학의 진수(眞髓)를 접하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프루스트의 문체 중 가장 좋은 문장만을 담은『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결정판! 1998년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완역본(전7편 11권, 국일미디어 간)이 번역 출간된 후 이 작품을 읽은 독자들은 프루스트 작품에 완전히 매료되어 열광하였다. 그러나 과연 전7편에 이르는 방대한 작품의 작품성을 훼손하지 않고, 프루스트의 섬세한 문체와 특징을 생생하게 재구성하여 한 권으로 엮는 것이 가능한 일일까? 다른 작품도 아닌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프루스트의 작품을 완역하여 소개했던 시인이자 불문학자인 김창석 씨가 1954년 N.R.F.사에서 발간한 플레이아드(Pleiade) 문고판 『A la recherche du temps perdu』(전7편)에 기초하여 발췌와 재번역을 한 이 책은 무의식의 내면세계를 훌륭하게 표현해낸 프루스트의 문체 중 가장 좋은 문장만을 담음으로써 가히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결정판이라 할 만하다. \'스완네 집 쪽으로\',\'꽃피는 아가씨들 그늘에\',\'게르망트 쪽\', \'소돔과 고모라\',\'갇힌 여인\',\'사라진 알베르틴\',\'되찾은 시간\' 등 모두 7편으로 전권과 동일하게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전편에 이르는 각 테마와 뛰어난 문장을 중심으로 의식 흐름의 발전 단계를 더듬어가는 발췌 형식을 취하고 있다. 이 작품은 전통적인 소설기법에서 크게 벗어나 인간 심리의 내면 탐구와 보편성을 자연스러운 의식 흐름에 따르고 있어 소설적인 줄거리에 크게 의존하지 않고 있다. 때문에 역자가 이야기의 줄거리를 간추려서 재구성하는 방법을 피한 것은 올바른 선택이다. 더욱이 이 책이 돋보이는 이유는 작품 전체의 줄거리를 충분히 이해하도록 고려하고 발췌하여 전체 구성과 완결성을 최대한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시공을 넘나드는 자유로운 의식 세계를 다룬 책! 이 작품의 가장 큰 주제는 시간이다. 화자인 \'나\'에 의하면 모든 사물과 존재는 시간에 의해 파괴된다. 그러나 과거는 영원히 사라져 버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의식 깊은 곳에 머물러 있다가 언제든 사물을 통해 되살아난다. 프루스트는 결국 순간적인 시간을 정복해 영원한 시간에 도달하게 하는 것이 예술의 특성임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그는 38살 때부터 51살로 죽을 때까지 13년 동안 오로지 이 작품에만 매달렸다. 고질병인 천식 때문에 창문을 이중으로 잠그고 바깥의 잡음을 막기 위해 사방에 코르크를 댄 방에 틀어박힌 채 신들린 사람처럼 쓰고 또 썼다.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평론가인 앙드레 모루아는 그 지난한 과정을 \'시간에 맞서는 정신의 긴 투쟁\'이라고 불렀다. 한 권을 통해 작품 전체를 읽는 감동과 프루스트 문학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책! 프루스트의 특성과 무의식적인 향기가 고스란히 담긴 이 한 권을 통해 작품 전체를 읽는 감동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또한 작품의 문장 하나하나, 단락 하나하나가 충분히 음미해볼 값진 보석과 같아 마치 수상록(隨想錄)이나 명상집(冥想集)을 읽는 듯하다. 아마도 독자들은 이 책을 읽는 순간 프루스트와 함께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자기 존재의 진정한 의미를 되찾아 가는 과정에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될 것이다.
엄마 아빠 말에 상처 받았니?
커뮤니케이션북스 / 상생화용연구소 글 / 200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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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북스육아법상생화용연구소 글
마음을 여는 가장 쉬운 방법은 ‘대화’다. 대화로 모든 문제를 풀 수는 없지만, 해결의 실마리는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부모 자식 간에 흔히 오가는 대화를 수집하여 담고 있다. 대화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서로의 문제를 확인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또한 바람직한 대화 방법이나 기술을 제시하려는 것이 아니다. 대화 속에 들어 있는 마음을 읽어내고자 하였다.책을 내며: 이 시대의 부모와 아이들은 행복한가? 프롤로그: 즐거운 대화를 위하여 자가 진단 테스트: 나는 어떤 부모일까? 대화의 엉킴과 풀림 1. 하라면 하지! 부분적으로 듣기 뭐가 그렇게 비싸? 권위로 누르기 하라면 하지 뭔 말이 많아? 다그치기 이래도 안 했어? 원망하기 내가 누구 때문에 이 고생을 하는데! 부담 주기 걱정 말고 공부만 하면 돼. 2. 너 그걸 말이라고 해 성의 없게 대답하기 _ 알았어, 나중에 얘기해. 약점 들추기 _ 공부나 잘하면 또 몰라! 빈정대기 _ 너네는 누굴 닮아서 그 모양이냐? 과거 일 들추기 _ 너, 저번에도 그랬잖아! 비교하기 _ 네 동생 하는 거, 반만 따라가도 책임 추궁하기 _ 누가 먼저 그랬니? 겁주기 _ 엄마한테 맞을 줄 알아! 3. 네 마음이 이렇구나 대신 말해주기 _ 밥그릇이 없어졌어요. 그대로 말해주기 _ 동생은 들어오지 말라고 해욧! 의도 말해주기 _ 내가 뺏었어요. 상황으로 묻기 _ 돌 떨어뜨리는 건 재밌어요. 하나씩 물어봐 주기 _ 강아지 사주시면 안 돼요? 4. 네 잘못이 아니야 다른 것 탓해주기 _ 19등… 반에서… 책임 덜어주기 _ 문과 선택했어요. 자존심 세워주기 _ 엄마한테 졌다. 객관적 상황 보여주기 _ 내가 왜 이랬지? 분명히 알려주기 _ 나도 어떤 땐 가출하고 싶다니까. 5. 나도 그렇게 생각해 기다려주기 _ 아직도 잘 모르겠어? 손 내밀기 _ 점심 같이 먹고 싶었단 말이에요. 가볍게 넘기기 _ 우유 쏟았어요. 미안함 드러내기 _ 문자 왔어요. 대화 즐기기 1. 속이 다 시원하네 존재감 깨우쳐주기 _ 엄마, 아파? 당당함 일깨우기 _ 엄마 아빠가 작아서 나도 작을 거래. 가치 일깨우기 _ 친구들은 다 문방구에서 사는데… 존재감 알리기 _ 엄마 컴맹이잖아. 가볍게 투덜대기 _ 두었다 내일 쓰려고~ 한편 되기 _ 이것 좀 들어줘, 아빠. 권위 세워주기 _ 애들이 아빠더러 할아버지래. 의견 일치시키기 _ 엄마, 제발 허락해 줘요! 잘못 인정하기 _ 우유 마시러 나왔다구! 2. 우린 통했어 교감하기 _ 나 때문에 빈정 상했대. 의견 물어보기 _ 내 눈엔 첫 번째 것이 제일 나은데. 칭찬 받기 _ 무슨 엄마가 아침도 안 챙겨주고 그러냐? 재치로 넘기기 _ 오늘은 급해요! 친구처럼 대하기 _ 엄마 지금 놀고 있지? 한국 부모의 말하기 1. 이런 생각도 해보렴 빈말하기 _ 엄마, 이거 좀 드셔보세요. 관계 따지기 _ 친구가 어디 사는데? 편견 갖기 _ 사내대장부가… 먼저 챙기기 _ 어? 젓가락이 바뀌었네. 공부만 쳐주기 _ 넌 공부만 열심히 해! 2. 내 심정이 이렇단다 체면 차리기 _ 엄마 얼굴에 먹칠을 해도 유분수지. 동일시하기 _ 너도 한 대 때렸어야지! 못난 부모 되기 _ 말이 부모지, 자식에게 해준 것도 없구나. 대신 다 해주기 _ 엄마가 다 해줄게. 하소연하기 _ 내가 이러고도 살아야 되나? 속마음 감추기 _ 아니, 너무 안 치우고 살았더니만… 함께해 주기 _ 아빠도 할 일이 있단다. 행동으로 말하기 _ 저녁 먹어라. 끼니 걱정하기 _ 밥은 먹고 다닌 게야? 걱정 덜어주기 _ 내년 수능도 망치기만 해봐! 에필로그: 이 시대의 부모로 산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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