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 읽기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박철 (지은이) / 2021.08.09
10,000원 ⟶ 9,000원(10% off)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소설,일반박철 (지은이)
『돈키호테』는 180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성서 다음으로 많은 외국어로 소개된 소설이다. 프랑스의 비평가 생트뵈브는 『돈키호테』를 ‘인류의 성서’라고 했으며, 윌리엄 포크너는 “매년 성경처럼 『돈키호테』를 읽는다”라고 고백했다. 밀란 쿤데라는 “모든 소설가는 어떤 형식으로든 모두 다 세르반테스의 자손들”이라고 말했다. 작가 세르반테스는 『돈키호테』라는 문학적 수단을 사용하여 귀족들의 세습 제도를 비판하고, 남녀평등을 외치며, 인간의 자유와 명예를 수호하고, 공정과 정의가 구현된 유토피아 공화국을 그리고 있다. 근대의 변곡점에서 길을 잃고 광인 아닌 광인으로 매도되었던 주인공 돈키호테는 지금 이 시대에 희망을 잃어 가는 젊은이들에게 “인간은 각자 자신의 땀과 노력으로 자신의 혈통을 만들어야 한다”라는 메시지를 주고 있다.프롤로그·4 1장 세계 최고의 고전, 『돈키호테』·15 1. 인류의 성서·15 2. 자유와 정의를 찾아서·17 2장 미겔 데 세르반테스Miguel de Cervantes의 생애·21 1. 유년 시절·22 2. 군인 세르반테스: 레판토 해전·23 3. 포로 세르반테스: 고난과 환멸의 시기·24 4. 작가 세르반테스: 위대한 탄생·29 3장 돈키호테 1편: 재치 있는 시골 귀족 돈키호테 데 라만차·37 1. 1부(1-8장)·43 2. 2부(9-14장)·50 3. 3부(15-27장)·55 4. 4부(28-52장)·63 4장 돈키호테 2편: 재치 있는 기사 돈키호테 데 라만차·77 1. 세 번째 출정 준비(1-6장)·77 2. 돈키호테의 세 번째 출정(7-29장)·87 3. 공작 부처의 성에서 벌어진 이야기(30-57장)·97 4. 바르셀로나 방문 후 귀향(58-74장)·105 5장 돈키호테와 액자소설·113 1. 그리소스토모와 마르셀라의 이야기·120 2. 도로테아와 루신다의 자유의지·123 3. 무모한 호기심이 빚은 이야기·129 4. 포로 대위의 사랑 이야기·133 5. 카마초의 결혼·136 6. 클라우디아의 복수·141 6장 돈키호테의 수용과정에서 비롯된 몰이해·145 1. 『둔기호전기頓基浩傳奇』·145 2. 돈키호테에 대한 오해·151 3. 산초 판사에 대한 오해·157 7장 세르반테스의 현대사상·167 1. 신에서 인간 중심으로 전환·167 2. 세르반테스와 에라스뮈스 정신·173 3. 세르반테스와 페미니즘·185 4. 『돈키호테』와 멋진 공화국·192 5. 바라타리아섬과 유토피아·198 에필로그·211 참고문헌·216400년이라는 시간을 뛰어넘어 위대한 작가 ‘세르반테스’의 걸작 『돈키호테』 서구 문학 연구자나 작가들에게 서양 문학에서 가장 위대한 작가를 꼽으라고 하면 단연 세르반테스와 셰익스피어를 꼽는다. 세르반테스의 소설 『돈키호테』는 2002년 스웨덴의 작가연맹이 진행한 ‘역사상 가장 훌륭한 소설 100편’ 설문 조사에서 최다 득표를 차지했으며, 현재까지 전 세계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어 남녀노소 모두 읽어야 할 필수 도서로 꼽힌다. 이처럼 400년 전의 작가와 작품이 오늘날까지 세계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은, 지금 우리가 왜 『돈키호테』를 읽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충분히 말해 준다. 『돈키호테』는 언어, 문화, 시대의 장벽을 초월해 전 세계 사람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훌륭한 고전이다. 스페인 문학의 거장 세르반테스는 58세의 나이에 『돈키호테』 1편을 출간했다. 그리고 그로부터 10년 뒤인 68세에 『돈키호테』 2편을 마무리했다. 작가는 자신의 풍부한 인생 경험과 지혜, 철학을 작품 속에 담았고, 그의 자화상으로서 돈키호테라는 주인공을 탄생시켰다. 이렇듯 정규교육을 받지 못한 어려운 가정환경과 온갖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았던 세르반테스의 칠전팔기 도전 정신이 『돈키호테』에 스며 있다. 우리는 인간의 자유의지, 남녀평등, 자유와 정의가 실현된 이상향이 천재적 글쓰기로 표현된 『돈키호테』를 읽음으로써 세르반테스의 고귀한 정신을 되새길 수 있을 것이다. 『돈키호테』에는 “견디기 힘든 절망의 시대를 살지라도 한 번뿐인 인생을 자유롭고 명예롭게 살아야 한다”라는 대사가 나온다. 이는 세르반테스의 인생관을 대변하는 말이자, 작품 전반을 아우르는 금언金言이다. 정치, 사회, 종교에 대한 비판은 물론 당대 문학 비평과 페미니즘까지, 수많은 소재가 곳곳에 녹아 있는 『돈키호테』는 문학 작품을 읽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현대사회에서 깊이 새겨 둘 만한 소중한 충고와 교훈을 준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 책을 펼치든, 시공을 뛰어넘어 돈키호테와 산초의 모험을 자유로이 즐길 수 있을 것이다.『돈키호테』는 어린이나 성인 모두 자신의 눈높이에 따라서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어린이들은 『돈키호테』를 읽으면서 만화적 재미와 흥미를 느끼고, 청소년들은 인간의 꿈과 이상을 발견하며, 성인들은 삶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돈키호테에게서 실존적 고뇌를 느낀다._「프롤로그」 중에서 그의 눈에 비친 풍차는 약자를 괴롭히는 악당이며, 한눈에 보아도 싸워 이길 수 없는 무서운 거인일지라도, 돈키호테는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고 약자를 위해 악당과 싸우는 정의로운 기사인 것이다. 그는 풍차의 모험을 시작으로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수많은 모험을 하게 된다._「3장 돈키호테 1편: 재치 있는 시골 귀족 돈키호테 데 라만차」 중에서 『돈키호테』 액자소설에 등장하는 여성들은 남성에게 무조건 복종하고 숙명적으로 따르며 남성의 하명을 기다리는 수동적인 여성이 아니다. 남성으로부터 농락당하고 버림받아도 이것을 운명으로 받아들이던 그 시대의 여성상이 아니다. 세르반테스는 남녀가 동등한 처우를 받는 이상향을 그리고 있다._「3장 돈키호테 1편: 재치 있는 시골 귀족 돈키호테 데 라만차」 중에서
자본의 미스터리
세종(세종서적) / 에르난도 데 소토 (지은이), 윤영호 (옮긴이) / 2022.06.23
18,000원 ⟶ 16,200원(10% off)

세종(세종서적)소설,일반에르난도 데 소토 (지은이), 윤영호 (옮긴이)
왜 자본주의는 서구에서만 성공하는가? 왜 제 3세계는 가난을 면치 못하는가? 이 물음에 대해 많은 논의와 연구들이 있었지만, 그중 대다수가 선진국의 시선으로 바라본 것이었다. 수많은 서구인들은 자신들의 나라에서 자본주의가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 노동윤리나 종교에서 비롯된, 존재에 대한 고민을 손꼽았지만 에르난도 데소토는 다른 주장을 펼친다. 제3세계의 자본주의가 발전하지 못한 원인은 소유권과 재산권을 비롯한 재산 체제가 낙후되었다는 데에 있다. 이들 국가들이 제대로 발전하고, 선진국처럼 자본주의를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재산 체제라는 시스템을 정비하고 구축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이다. 한국처럼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 나라들은 과거에 문서 없는 땅과 주택을 몰수당했던 서러움을 잊어버렸을 뿐이다. 무형의 지적재산권을 재산으로 고정하지 못하고 있다면 불법 주택을 지닌 빈곤국가 시민과 같은 처지다. 그런데 2000년에 출간한 이 책이 다시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왜 20년 전, 블록체인을 예견했다고 불릴까? 실제로 블록체인 전문가들은 "우리는 《자본의 미스터리》를 디지털화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블록체인은 무허가, 무형물의 소유권을 명확하게 할 수 있게 도와주며 합법적인 재산 체제가 확립되는 것을 도와주는 기술적인 기반이기 때문이다. 이는 합법적인 재산 체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 책의 내용과 긴밀하게 맞닿아 있다. 구 소련 연방 국가에 해당하는 나라들이 자국 국민들의 신분 정보를 블록체인에 심는 데 저자의 노력이 컸던 것 또한 이를 증명한다.서문 자본, 그 비밀스러운 이름 1장 사라진 정보의 미스터리 혁명적인 인구 이동, 도시의 폭발 도시에서 만난 장애물, 법 체제 법 체제를 벗어난 영역 죽은 자본의 존재 죽은 자본의 가치 2장 자본의 미스터리 스미스와 마르크스의 견해 자산과 자본, 그 전환과정 전환과정으로서의 재산 체제 소유권 제도의 효과 자본의 이해 브로델의 비유, 종 모양 단지 3장 정치의식의 미스터리 확장되는 도시들 도시로 향한 이주 다시 도시를 떠나는 사람들 불법적인 영역의 성장 불법적인 영역의 정착 도시로 향하는 사람들 불법적인 영역의 확장 기존 질서의 붕괴 전환 이후의 유럽 4장 미국 경제사의 미스터리 미국 역사를 찾아서 영국법의 잔재 무단점거, 초기 아메리카의 전통 새로운 사회계약 혼돈의 시대 선매권법의 제정 합법적인 장애물의 증가 합법적인 체제와의 충돌 주 정부 차원의 노력 연방 정부 차원의 노력 불법적인 영역의 노력 제3세계와 과거 사회주의국가들에게 주는 교훈 5장 실패한 법 체제의 미스터리 한 세기에 걸친 개혁 작업 위임법의 실패 사회계약에 근거한 법 자본주의 전 단계의 사회계약 불법적인 영역의 실상 불법적인 법의 해석 가난한 사람들의 입장에서 개혁을 주도할 엘리트 집단 기득권층의 저항 법률가 집단 6장 자본주의를 위한 변명 마르크스의 부활 정신적인 개념, 자본 명시화 체제의 적 문화적 편견 자본주의의 한계 주빈곤층을 해방하기 위한 제3세계 학자의 결정체를 새 편집본으로 읽는다! 무허가 재산, 무형자산 등 ‘죽은 자본’을 살리는 재산권 강조! - 블록체인, 코인 이코노미 이해의 초석이 되는 책 왜 자본주의는 서구에서만 성공하는가? 왜 제 3세계는 가난을 면치 못하는가? 이 물음에 대해 많은 논의와 연구들이 있었지만, 그중 대다수가 선진국의 시선으로 바라본 것이었다. 수많은 서구인들은 자신들의 나라에서 자본주의가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 노동윤리나 종교에서 비롯된, 존재에 대한 고민을 손꼽았지만 에르난도 데소토는 다른 주장을 펼친다. 제3세계의 자본주의가 발전하지 못한 원인은 소유권과 재산권을 비롯한 재산 체제가 낙후되었다는 데에 있다. 이들 국가들이 제대로 발전하고, 선진국처럼 자본주의를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재산 체제라는 시스템을 정비하고 구축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이다. 한국처럼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 나라들은 과거에 문서 없는 땅과 주택을 몰수당했던 서러움을 잊어버렸을 뿐이다. 무형의 지적재산권을 재산으로 고정하지 못하고 있다면 불법 주택을 지닌 빈곤국가 시민과 같은 처지다. 그런데 2000년에 출간한 이 책이 다시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왜 20년 전, 블록체인을 예견했다고 불릴까? 실제로 블록체인 전문가들은 "우리는 《자본의 미스터리》를 디지털화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블록체인은 무허가, 무형물의 소유권을 명확하게 할 수 있게 도와주며 합법적인 재산 체제가 확립되는 것을 도와주는 기술적인 기반이기 때문이다. 이는 합법적인 재산 체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 책의 내용과 긴밀하게 맞닿아 있다. 구 소련 연방 국가에 해당하는 나라들이 자국 국민들의 신분 정보를 블록체인에 심는 데 저자의 노력이 컸던 것 또한 이를 증명한다. 비서구 사회가 자본주의를 받아들이지 못한 원인은 소유권과 재산권의 부재 서구사회는 날이 갈수록 번창하는데, 비서구 사회들은 서구사회에 비해 낙후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서구사회에서는 자본주의가 성공적으로 안착한 반면에 비서구 사회에서는 자본주의가 발전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 까닭은 무엇일까? 제3세계와 과거 사회주의국가들로 대표되는 비서구 사회에서 자본주의는 왜 발전하지 못했는가? 비서구사회의 사람들이 유전적으로 더 열등해서일까? 아니면 문화적 차이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을까? 저자인 에르난도 데소토는 다른 해답을 제시한다. 비서구 사회에서 자본주의가 실패하는 이유는 자본을 생성하는 데에 필수적인 기반이 되는 소유권이나 재산권을 비롯한 합리적인 시스템이 확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원래는 ‘머리’라는 뜻이었다가 자본을 의미하게 된 ‘capital’은 가축과 긴밀한 연관이 있다. 가축은 단지 동물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함축적인 의미를 지닌다. 항상 다른 사업과 연계해서 우유, 양모 등을 비롯한 다른 생산품을 생산하고, 그것들이 시스템과 일련의 연결망을 통해서 거래의 대상이 될 때 진정한 가치를 가지는 것이다. 즉, 자산은 잉여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 시스템을 통해 조합되고 분할되고 투자되는 과정을 거친다. 그렇게 해서 자산은 자본이 된다. 잉여가치를 생산하지 못하는 자본은 자본이 아니며, ‘죽은 재산’에 불과하다는 것이 저자의 핵심주장이다. 자본 = 자산 + 노동 + 재산 체제 집을 예로 들어보자. 집은 단순히 주거하기 위한 곳이 아니라, 임대나 담보와 같은 경제활동을 통해 잉여가치(자본)를 생성해낼 수 있는 자산이다. 사실, 집의 부차적인 기능이 경제적인 측면에서 바라볼 때는 더 중요한 것이다. 즉, 경제적인 순환 속에서 교환과 거래의 대상이 될 때, 집은 자산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집이 누구에게 속해있는지, 측정된 가치는 얼마나 되는지의 정보를 사람들이 쉽게 알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집에 대한 계약이 편리하고 신속하고 원활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이때 필요한 정보제공 및 계약의 촉진 등의 역할을 하는 것이 잘 확립된 규칙과 절차이다. 소유권이라는 명시적인 수단을 통해 자산의 경제적인 잠재성은 극대화된다. 그렇기 때문에 자본의 흐름이 지속되고 촉진되기 위해서는, 즉 자본주의가 번창하기 위해서는 이를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이 필수적인 것이다. 이 시스템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소유권과 재산권을 비롯한 공식적인 재산 체제가 될 수도 있고 법체계라고 할 수도 있다. 합법적인 재산 체제는 가치를 교환하는 데 있어서 결정적인 수단이다.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서구사회는 많은 부침을 겪으면서 이러한 시스템을 확립하는 데에 성공했다. 그러나 제3세계와 과거 사회주의국가들에서는 이러한 시스템이 잘 작동하지 않는다. 법체계가 혼란스러운 것은 말할 필요도 없이 기본적인 소유권과 재산권도 잘 확립되어 있지 않다보니, 경제활동에 장애와 제약이 된다. 이들 사회에서 집이 거래될 때 사람들은 소유권을 증명하기 위해 이웃들을 일일이 데려와서 보증해야 하거나 100단계가 넘는 번거로운 절차를 거쳐야 한다. 그러다 보니, 거래를 하려해도 무수히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모된다. 부재하는 소유권과 재산권의 빈자리를 메우는 불법과 사회계약 그렇지 않으면, 이들 세계의 빈민들이나 이민자들은 자신들이 만든 규칙들에 의존한다. 만인에 대한 만인의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자신들이 만들어낸 사회계약에 의존하는 것이다. 소유권이 불분명하다 보니, 이민자들은 거주 공간을 무단으로 점거해서 살아가게 된다. 사실 이들이 폭력적이거나 무법자라서 그런 것은 아니다. 소유권을 갈망하고 합리적인 법질서 속에서 살아가기를 바라는 건 그 누구도 아닌 이들이다. 법절차가 너무 번거로워서 자신이 개척한 공간이 합리적인 법망 내에서 정식적으로 인정받기에는 수백 년의 세월이 걸린다. 그래서 이들은 너무 큰 불편과 비용을 감수해서 공식적인 법체계에 속하느니 불법으로 남기를 선택하고, 자신들을 또 다른 불법 점거자들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비공식적인 조직에 의존한다. 법이 확립되어 있지 않다보니, 불법이 판을 치고 이는 계속해서 악순환을 낳는다. 위에서 예를 들었던 집은 제3세계 내지는 과거 사회주의국가들에서 단순히 주거하기 위한 공간이라는 의미밖에 가지지 못한다. 이들의 세계에서 집은 잉여가치를 생성해내지 못하는 ‘죽은 재산’이다. 자산을 제대로 운용해서 그것을 자본으로 전환시키는 데에 성공한 사람들은 기득권을 위한 법망을 이해하고 그것을 교묘히 이용할 줄 아는 엘리트 계층뿐이다. 결국 실제 현실과 동떨어져 있고 국민 대다수를 차지하는 빈민층을 위하지 않는 법 체계는 계층 간의 갈등을 격화시킨다. 빈민들이 보유한 ‘죽은 재산’들의 가치는 실로 어마어마해서 만약 잘 확립된 시스템을 통해서 잉여가치를 생성해내고 경제 흐름을 촉진시킨다면 계층 간 불평등이 완화되고, 비서구 사회가 서구사회의 자본주의를 따라잡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이다.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이 불러올 자본 혁명을 예견한 책 미래의 경제학자들의 교과서가 될 모범답안 법에 의해 보호받는 소유권의 중요성을 역설한 《자본의 미스터리》는 데이터 시대의 블록체인 기술의 필요성을 경제학적 관점에서 미리 내다보았다. 이 책을 읽으면 블록체인 기술의 발명은 필연적이었다는 생각이 자연스레 들 것이다. 왜냐하면 블록체인은 소유권을 명확하게 할 수 있는 기술이고, 이 점에서 합법적인 재산 체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 책의 내용과 긴밀하게 맞닿아있기 때문이다. 블록체인은 데이터에 대한 소유권을 토큰화해서 극소단위로 분할하므로 거래를 매우 원활하게 해준다. 이 점은 자본주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 중 하나가 소유권의 부재로 인한 거래행위의 체증이라는 책의 내용을 떠올리게 한다. 또한, 원시데이터를 가공처리해서 부가가치를 획득하고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지니는 데이터가 위조·변조되는 것을 막아줌으로서, 데이터소유권을 확립하는 기술적 기반이 된다. 이전에는 오직 정부가 재산을 합법화해주기를 기대했지만, 이제는 개인들 간의 신뢰 기록인 블록체인, 비트코인이 자산의 권리가 보장될 수 있다. 빈국에 잠재되어 있는 막대한 자산 그리고 무형의 지적재산권, 그림, 게임 아이템 등이 블록체인으로 더 활발하게 거래될 때 세상은 얼마나 달라질까? 이전까지는 데이터소유권이라는 개념이 매우 생소했지만, 블록체인은 소유권의 영역을 데이터까지 확장시켜 자본의 영역을 더욱 넓힐 것이다. 그렇게 되면 비트코인 거래가 더 활성화되고 데이터 경제가 발전하면서 부를 더 확산시킬 것이고, 우리 생활을 이롭게 하는 자본주의의 발전이 더 촉진될 것이다. 실제로 저자 데소토는 블록체인을 초기부터 지지한 유일한 경제학 거장으로, 빈국에는 자선사업보다 비트코인등 디지털 권리 설정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해왔다. 따라서 이 책은 미래 경제에 우리가 어떻게 대응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답을 알려주는 책이기도 하다. 다른 경제학자들이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에 대해서 대체로 부정적이라는 사실을 고려한다면 이 책의 가치는 더욱 돋보인다. 소유권과 재산권에 대한 선진국의 역사를 배움으로써 미래를 모색한다! 이 책에서는 유럽이나 미국과도 같은 선진국의 역사를 예로 들어가면서, 비서구사회가 합리적인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어떻게 개혁을 거쳐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우리 사회 또한 이러한 역사를 잘 살펴봐야 한다. 한국은 여러 우여곡절을 거치면서 경제체제와 재산과 관련된 법 체제를 정비함으로써 자본주의의 우등생으로 거듭났다. 그러나 시스템이라는 것은 지속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무너지고 훼손된다. 이 책은 그러한 시스템을 유지하고 더 발전시키기 위해서 현실정치와 법을 발전시킬 의무가 있는 정치가와 지도자들의 중요성 또한 강조한다. 그렇기 때문에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부동산 정책, 현실과 괴리된 세금 정책 등이 문제가 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공식적인 법과 시스템이 실제 현실을 잘 반영하고 있는지 고민하는 자세가 필요하고, 이 책은 그러한 고민의 출발점으로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다. 아이티에서 평범한 시민이 국유지에 합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먼저 정부에서 5년 동안 토지를 임대한 후에 매입하는 것이다. 우리 연구원들은 여러 관계자들과 작업하면서 이런 임대 허가를 얻는 데 평균적으로 2년 이상 여러 관공서를 드나들며 65단계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고작 5년 동안 토지를 임대하는 권리를 얻기 위해 그 오랜 시간을 허비해야 하는 것이다. 더욱이 그 토지를 매입하기까지는 다시금 12년 동안 11단계의 절차를 거쳐야 하는 장애물을 넘어야 한다. 아이티에서 합법적으로 토지를 소유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총 19년이다. 그러나 단지 이런 오랜 시련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그 토지가 합법적인 자산으로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 -도시에서 만난 장애물, 법 체제 중에서 서구에서 이런 합법적인 재산 체제는 자산을 자본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시작된다. 그들은 자산이 지닌 경제적, 사회적으로 가장 유용한 측면을 이끌어내고 조직해 그 정보에 소유권을 명시해 기록으로 보관한다. 이 전체 과정은 명확한 법률에 의해 철저하게 통제된다. 따라서 우리는 합법적인 재산 기록과 소유권을 통해 모든 자산에 대한 경제적인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 기록들은 자산의 잠재적인 가치를 개념화하는 데 필요한 모든 관련 정보들을 포착하고 조직하기 때문에 우리는 자산을 통제할 수 있게 된다. 재산이란 우리가 하나의 자산을 다른 자산들과 조합하고 연결해 그 자산을 확인하고 판단할 수 있는 영역이다. 합법적인 재산 체제는 자본을 만들어내는 수력 발전소다. 즉, 자본이 탄생되는 장소인 것이다. -전환 과정으로서의 재산 체제 중에서
앨빈 토플러의 생각을 읽자
김영사on / 조희원 글, 모해규 그림, 손영운 기획 / 2013.11.20
12,500원 ⟶ 11,250원(10% off)

김영사on소설,일반조희원 글, 모해규 그림, 손영운 기획
만화로 만나는 인문학의 넓고도 깊은 지혜 앨빈 토플러의 사상과 이론을 만화를 통해 쉽고 정확하게 알려주는 인문학 입문서.앨빈 토플러는 역사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연구를 통해 설득력 있는 미래상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제3의 물결》, 《부의 미래》, 《권력이동》, 《불황을 넘어》, 《전쟁과 반 전쟁》 등 총 5개 장으로 구성되었고, 앨빈 토플러의 저작을 통해 그 생애와 사상, 인류 정신사에 끼친 영향을 짚어준다. 여기에 ‘1960~70년대 시대 상황’이나 ‘베트남전과 이라크전’ 등 굵직한 이슈들에 대한 해설을 더해 배경지식을 더욱 풍성하게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 기획에 부쳐 인문학은 미래의 성공과 번영의 열쇠이다 글작가 머리말 그림작가 머리말 1장 제3의 물결 The Third Waves 깊게 생각하기① 1960~70년대 서구 사회의 변화 깊게 생각하기② 마르크스 사상과 계급투쟁 2장 권력이동 Powershift 깊게 생각하기③ 제1의 물결과 제2의 물결 3장 부의 미래 Revolutionary Wealth 깊게 생각하기④ 문자의 탄생과 발전 깊게 생각하기⑤ 제3의 물결이 가져온 변화 4장 불황을 넘어서 Beyond Depression 깊게 생각하기⑥ 1929년 세계 경제대공황과 2008년 세계 경제 위기 깊게 생각하기⑦ 세계의 공장 중국의 경제 성장과 폐해 5장 전쟁과 반(反) 전쟁 War and Anti-war 깊게 생각하기⑧ 베트남전과 이라크전 만화로 만나는 인문학의 넓고도 깊은 지혜 그리고 인생을 살아가는 번영과 성공의 열쇠! “인문학은 젊음을 유지하고 노후를 즐기며, 번영을 강화하고 역경의 피난처가 되거나 위안을 제공하는 학문이다. 우리가 시골에 가거나 여행하는 밤에 우리와 함께 하거나, 거친 세상의 방해를 받지 않고 집에서와 같이 편안한 즐거움을 주게 하는 학문이다.” -키케로 만화로 만나는 21세기 인문학 교과서 최근 각광받고 있는 인재상은 단연 ‘융합형 인재’이다. 융합형 인재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이공계 인재를 말하는데, 여기서 화두는 당연히 인문학적 소양이다. 고(故) 스티브 잡스로부터 촉발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 문제는 인문학적 소양이 하루아침에 길러지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오죽하면 삼성전자에서는 인문학 전공자들을 뽑아 기술을 가르쳐서 이공계 인재로 쓰고 있기도 하다. 그러다보니 대학은 물론 중·고등학생들에게도 인문학 공부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데, 이들을 위한 책이 바로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이다.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는 ·인류 문명의 정신사(精神史)에 큰 영향을 미친 명사와 명저(名著), 사상들을 소개하는 책으로 ·학교에서 배우지 못하는 필수 교양 목록으로서 중요 인물(사상가, 철학자, 작가, 과학자)의 저작을 중심으로 그 생애와 사상, 인류 정신사에 끼친 영향을 살펴보는 해설서이다. ·‘만화로 듣는 인문학 강의’를 주제로 하여 “청소년과 대학생, 특히 이공계 학생들을 위한 가장 빠르고 정확하며 강렬한 인문학 교과서”를 지향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 ·서울대 출신의 박사급 필진들이 글을 썼고, 모해규, 진선규, 김경호 등 국내 중견 만화가들이 그림을 맡았다. 현대 주요 사상가, 철학자, 과학자, 문학가를 총 망라 「인문학의 생각읽기」시리즈는 ·국내 최고의 각 분야별 전문가들(권영민, 강신주, 우석훈, 이정모)이 목록을 만들었고, ·하버드대학교, UC버클리대학교, 스탠퍼드대학교, 도쿄대학교, 서울대학교, KAIST 등 국내외 명문대학과 ·「타임」지, 「하버드 비즈니스리뷰」, 「가디언」 등 세계 주요 언론의 추천도서를 담고 있다. ·위인전이 아니다. 현대 철학, 사상, 과학, 문학 등 각 분야별 현대 명사들의 명저와 사상을 쉽고도 정확하게 담아낸 해설서이자 인문교양서이다. 「인문학의 생각읽기」 첫 번째 책, 「앨빈 토플러의 생각을 읽자」 출간 내년에 경기는 어떻게 되고, 또 부동산 시장은 어떻게 될 것인가· 또는 10년 후 우리나라는 어떻게 변할 것인가· 우리들은 늘 살아가면서 미래를 궁금해 하면서 살아간다. 하지만 미래를 섣불리 판단한다면 사기꾼이나 점쟁이가 될 수밖에 없다. 앨빈 토플러는 역사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연구를 통해 보다 설득력 있는 미래를 제시하고 있다. 그는 인류역사를 제1의 물결, 제2의 물결, 제3의 물결로 구분하고, 각각의 물결에 대해 분석하고 예측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책인 《제3의 물결》, 《부의 미래》 등의 책들이 그것인데, 《앨빈 토플러의 생각을 읽자》는 그런 책들의 정수만을 뽑아서 알기 쉽게 설명해놓은 ‘앨빈 토플러의 사상과 이론을 아는 가장 쉽고 정확한 책’입니다. 《앨빈 토플러의 생각을 읽자》는 《제3의 물결》, 《부의 미래》, 《권력이동》, 《불황을 넘어》, 《전쟁과 반 전쟁》 등 총 5개 장으로 구성되었고, 책의 내용을 더욱 이해하기 쉽도록 ‘1960~70년대 시대 상황’이나 ‘베트남전과 이라크전’ 등 굵직한 이슈들에 대한 해설을 ‘깊이 생각하기’에서 따로 달았다. 학생들과 직장인을 위한 맞춤식 인문학 해설서 현대 생활 속에서 학생은 물론 직장인들 역시 모두 바쁘고 피곤하다. 하지만 학생들은 시험이나 레포트에서, 직장인들은 공적으로, 사적으로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반드시 현대 사상가들과 그 이론, 철학과 명언들을 필요로 하게 된다. 피해갈 수는 없지만, 공부하려 하면 원서는 책값은 물론이려니와 그 분량도 방대하다. 여러 모로 여유 없는 현대인들에게 이 책은 딱! 맞춤식 해설서이다. 더불어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를 한 권 두 권 읽다보면 독자 스스로 누구보다 박학하며 지혜로운 ‘인문학적 인간’으로 변모해 있는 걸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아팠고, 어른들은 나빴다
걷는사람 / 최재훈 (지은이) / 2021.08.25
15,000원 ⟶ 13,500원(10% off)

걷는사람소설,일반최재훈 (지은이)
국내의 ‘다양성 영화’를 둘러보는 에세이. 인디한 삶 속 인디한 시선으로 “특별하지 않은 나를 닮은 사람들이 나오는 아주 많은 이야기”를 담은 24편의 영화를 주목한다. 다양성 영화는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아닌, 작은 예술영화관이나 멀티플렉스 영화관 내의 특정 상영관에서 적은 회차로 상영된다. 최근 몇 년 사이 다양성 영화를 선호하는 관객들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보편적 정서를 담아내는 상업영화는 분명 그만의 매력이 있지만, 극장에서 쉽게 관람할 수 있는 주류 영화가 아니면서 다양한 소수성을 표방하는 범주의 다양성 영화는 독자적인 팬덤을 형성하며 나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1장 지독한 성장 친구, 나의 첫 번째 타인 18 모래알이면 어때, 반짝이잖아 28 속삭임 크기의 외침 38 시절의 기억, 그 시간의 그리움 48 2장 소수의 사랑 차갑고 시린 발, 내민 손의 온기 60 조금 다르지만 아주 똑같은 사랑의 지난함 70 연기라는 착각 혹은 거짓말 사이 80 마음에게 길을 묻는 여행 90 3장 고독한 위안 꾹 눌러쓴 마침표 102 오리면 어때, 날지 않아도 괜찮아 112 엄마, 그리고 진짜 어른의 표정 122 내가 살게 된 그날 132 4장 해진 꿈과 인생 끝끝내 맞잡은 슬픔의 연대 144 꾹꾹 눌러쓴 편지 154 의심과 믿음, 그 쌍둥이의 표정 164 볕에 곁을 둔 삐뚤빼뚤한 날들 174 5장 낮고 깊은 울림 소멸되지 않을 권리를 노래하는 응원가 186 화두話頭, 그 실마리를 풀다 196 그렇게, 떠밀려, 어른이 되어 보라는 여행 206 이것이 끝이어선 안 될 우리 216 6장 여성, 쉼표가 바꾼 시간들 아는, 그러나 몰랐던 그 여자 이야기 228 약해서 끝내 악해지는 마음들 238 혀로 핥는 사랑 248 찢어지고 끊어진 시간의 매듭 256우리들/벌새/윤희에게/꿈의 제인/화차/82년생 김지영… 다양성 영화, 조금 다르고 아주 똑같은 우리의 이야기 다양성 영화 多樣性 映 2007년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시네마워크 사업계획안’에서 처음 언급된 이후 독립영화, 예술영화, 다큐멘터리 영화 등 대규모 제작비가 투입된 상업영화와 달리 소규모의 제작비가 투입된 작은 영화들을 총칭하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국내의 ‘다양성 영화’를 둘러보는 에세이 『나는 아팠고, 어른들은 나빴다』(걷는사람)가 출간되었다. 저자 최재훈은 37회 영평상 신인평론상 최우수상 등단 후 다양한 매체에서 영화 및 문화예술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여전히 인디한 삶’을 살고 있다. 최재훈은 인디한 삶 속 인디한 시선으로 “특별하지 않은 나를 닮은 사람들이 나오는 아주 많은 이야기”를 담은 24편의 영화를 주목한다. 다양성 영화는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아닌, 작은 예술영화관이나 멀티플렉스 영화관 내의 특정 상영관에서 적은 회차로 상영된다. 막대한 자본으로 제작된 블록버스터 영화의 스크린 독과점 현상과 맞서 제한된 기회 안에서 관객을 만나는 시장 구조는 불공정한 경쟁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다양성 영화를 선호하는 관객들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보편적 정서를 담아내는 상업영화는 분명 그만의 매력이 있지만, 극장에서 쉽게 관람할 수 있는 주류 영화가 아니면서 다양한 소수성을 표방하는 범주의 다양성 영화는 독자적인 팬덤을 형성하며 나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등의 다양성 영화들은 전 세계에서 찬사와 주목을 받았고, 수십 개의 상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 이 현대사회에서 왜 다양성 영화의 귀추를 주목하는 것이 중요한 일일까? 저자 최재훈은 책의 도입부를 통해 ‘다양성 영화’의 정의를 아래와 같이 평가한다. 다양성 영화는 꽉 막힌 고속도로에서 샛길로 빠져 길을 잃은, 혹은 타야 할 비행기를 놓쳐 망연자실하게 멈춰 선 작은 사람들의 종종걸음을 바라본다. 지도를 읽는 법을 모르는 길치에게 주어진 화살표일 수도 있고, 삐뚤빼뚤하지만 꾹 눌러쓴 일기처럼 흔적을 남기는 것일 수도 있다. 특별하지 않은 나를 닮은 사람들이 나오는 아주 많은 이야기 속에서 주인공들은 계속 깃발처럼 펄럭거린다. 매일 겪는 슬픔이 무겁고, 달라지지 않는 오늘이 지겹지만 계속 사람들은 펄럭인다. 그토록 사람들의 삶은 다채롭고 찬란해서 쓸쓸하다. 우리가 다양성 영화라 부르는 작고 내밀한 영화들은 작정 없이 시시한 삶을 무시하는 법이 없다.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자라나는 일 역시 그냥 남다르지 않은 일상이라며 다독거리며 별 볼 일 없는 우리의 시간을 기억해 준다. -12~13p “영화를 평가하거나 오독하지 않고 마음으로 읽어주고 싶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무겁게 영화를 평가하거나 분석하는 비평집이 아니라 영화를 통해 얻은 감각으로 써 내려간 에세이다. 1장 ‘지독한 성장’에서는 날을 세워 날카로웠던 어린 시간들을, 2장 ‘소수의 사랑’에서는 흔히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전혀 다르지 않은 사랑 앞에 선 사람들을, 3장 ‘고독한 위안’에서는 불쑥 찾아든 딸꾹질 같은 외로움을, 4장 ‘해진 꿈과 인생’에서는 오래 전 담았던 꿈이 미련이 되어버린 순간을, 5장 ‘낮고 깊은 울림’에서는 건조해서 자꾸 거칠어지는 도시 속 하늘보다는 땅에 더 가까운 이들의 발걸음을, 6장 ‘여성, 쉼표가 바꾼 시간들’에서는 굴곡진 거울 대신 평평해진 거울로 세상에 비치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어쩌면 모래알처럼 작지만, 볕을 곁에 두어 반짝이는 우리 삶을 닮은 영화 24편을 통해 저자는 해졌지만 소중한 우리의 시간을 토닥인다.사실 우리의 어린 시절은 낭만적이지도 예쁘지도 않았다. 울렁거림에 가까운 소동의 시간 속 나는 아팠고, 어른들은 나빴다. 어른들은 모두 겪는 일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그 어린 날의 시간들은 왜 그렇게 날을 세워 날카로웠는지…. 어린 시간들을 토닥여주는 영화로, 이제 내 어린 날도 살포시 안아주자. 사랑. 누군가에게는 예쁜 시간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어둠을 기어 다니는 시간이다. 흔히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전혀 다르지 않은 사랑 앞에 선 사람들이 있다. 사람과 사랑 사이의 높은 벽 앞에 멈춰선 사람도 있고, 외면하고 달아나는 사람도 있다. 그날, 내 사랑을 등 돌려 피했던 그 겁 많은 시간을 누가 탓할 수 있을까? 그렇지만 타인을 사랑하기에 앞서 내가 나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볕으로 한 걸음 성큼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영화가 있다. 외로움은 딸꾹질 같다. 언제 찾아왔는지 모르게 불쑥, 평온한 호흡을 끊어놓는다. 그런데 누구도 제대로 멈추는 법을 모른다. 원인도 해법도 모른 채 딸꾹질이 멈추는 순간, 우리는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평온을 되찾고, 또 언제 그랬냐는 듯 딸꾹질을 잊고 살아간다. 하지만 또 언제 요상한 소리를 내며 내 호흡을 흔들며 찾아올지 모른다. 불쑥 찾아든 딸꾹질 같은 영화가 있다. 어릿하기도 하고 아련하기도 한 사람들의 고독을 바라보는 시간이 왠지 위안이 된다.
토기장이의 비유풀이!
거룩한진주 / 변승우 (지은이) / 2018.12.24
12,000원 ⟶ 10,800원(10% off)

거룩한진주소설,일반변승우 (지은이)
1. 나는 왜 로마서 9장을 해석하지 못하면서도 [하나님이 절대주권으로 예정하섰다고요?]라는 책을 썼는가? (1) 절대주권에 의한 예종론은 하나님의 자기 계시에 반한다 1) 하나님 보좌의 기초가 의와 공평이라는 것은, 하나님께는 의가 가장 기본적인 것이라는 뜻이다. 2) 하나님 보좌의 기초가 의와 공평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그 보좌에 앉아서 하시는 모든 것이 의롭고 공평하다는 뜻이다. 3) 하나님 보좌의 기초가 의와 공평이라는 것은, 보좌뿐 아니라 절대주권의 기초 역시 의와 공평이라는 뜻이다. (2) 하나님은 인간을 자유행위자로 만드셨고 절대 자유의지를 침해하지 않으신다 (3) 칼빈의 5대 교리는 서로 의존적이라서 하나가 틀리면 다 틀린 것이 된다. 2. 하나님의 은혜로 드디어 예정론의 최고난제 토기장이의 비유를 해석할 수 있게 되다! (1) 로마서 9장 풀이 (2) 로마서 10장 풀이 (3) 로마서 11장 풀이 3. 칼빈과 웨슬리 중 누가 옳은지 쐐기를 박을 수 있게 해주는 결정적인 논증들이 있다! (1) 하나님의 선택은 언제나 조건적이었다. 1) 아브라함 2) 이스라엘 3) 레위인 4) 다윗왕 5) 사도들 (2) 하나님은 왜 복음진리를 나타내실 뿐 아니라 숨기시는가? 1) 이사야 6:9-10 2) 마태복음 13:10-15 3) 데살로니가후서 2:9-12 (3)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면 예정론의 구체적인 원리가 나타나 있다! 1) 이사야서의 가난한 자에 대한 성구! 2) 복음서의 가난에 대한 두 성구! 3) 고린도전서의 가난한 자들에 대한 성구!
리더란 무엇인가
샘터사 / 한근태 (지은이) / 2022.07.18
16,000원 ⟶ 14,400원(10% off)

샘터사소설,일반한근태 (지은이)
갈수록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리더는 달라지는 배경에 발맞춰 계속해서 성장하지 않고서는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 소규모 팀이든 거대 기업이든 조직의 운명은 결국 리더 한 사람에 의해 좌우된다. 리더가 어떤 리더십을 발휘하느냐에 따라 조직의 성패가 결정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리더에게는 어떤 리더십이 필요할까? 삶에 정답이 없는 것처럼 리더십에도 정답은 없다. 조직 규모에 따라, 위치해 있는 자리에 따라, 상황에 따라 적합한 리더십이 다를 뿐이다. 무엇보다 세상은 가속도가 붙는 것처럼 빠르게 변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를 사는 리더는 끊임없이 옷을 바꿔 입어야 한다. 다양한 리더십을 쌓아두고 제때 필요한 리더십을 꺼내 쓰는 것이다. 갈수록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는 이처럼 끊임없이 새로운 리더십을 배우고 내면화한 다음 자신의 역할에 맞게 리더십을 활용할 때라야 리더는 계속해서 성공할 수 있다. 한근태 저자는 최연소 대기업 임원에 올랐지만 갑작스럽게 퇴사를 택하고 유학길에 오른다. 그 후 컨설팅 회사를 설립해 지금까지 3,000번이 넘는 기업 컨설팅과 700명이 넘는 CEO에게 경영 코치를 해온 이른바 ‘리더 메이커’다. 이 책은 수많은 리더를 탄생시킨 저자의 경험과 세계적인 리더들이 경영의 최전선에서 겪은 사례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기업 현장에서 리더들이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담아냈으며, 동시에 변화되는 세상에서 리더로서 추구해야 할 방향성을 제시한다. 저자가 ‘리더십 뷔페’와 같다고 표현한 이 책은 다양한 리더십을 자신이 놓인 상황에 맞게 골라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백서와 같은 책이다. 이 책을 통해 현재 자신의 리더십을 되돌아보고 최고의 리더들이 가진 사고방식부터 훌륭한 리더가 지향해야 하는 점까지 습득함으로써 리더십의 외연을 확장할 수 있다.들어가는 글 : 리더는 만들어진다, 고로 성장해야 한다 1장 Notes For Future Leaders 나는 어떤 리더가 되고 싶은가 새로운 시대, 새로운 인재 업의 본질을 정립하라 무엇이 리더십을 만드는가 굿 리더와 배드 리더 여러 우물가를 뛰노는 개구리 글로써 당신을 증명하라 질문이 생기지 않는 보고서 권한은 받는 것이 아니라 빼앗는 것이다 잭 웰치는 영원하다 리더, 가치를 만들어내는 존재 2장 Notes For Growing Leaders 두 개의 암초 사이를 걸어가다 리더 바이러스를 예방하라 리더의 결정이 조직의 운명을 결정한다 잘못된 결정과 결정 회피 사이에서 고독한 리더가 져주는 법 탁월한 리더가 가진 세 가지 무기 권한을 위임하라 섬기는 리더와 서번트 리더십 질문을 통해 원하는 조직을 만들 수 있다 결정적 순간에 소통하라 명료함은 선이고, 모호함은 악이다 비울 때 비로소 채워지는 리더의 시간 다른 사람 신발 신기 리더의 자기 인식 리더는 태평성대일 때 걱정한다. 3장 Notes For Changing Leaders 지금은 당신의 리더십을 점검할 때 리더의 역할 리더에서 코치로의 전환 상향 리더십과 수평 리더십 양극단을 자유롭게 활보하라 애정과 피드백 속도는 비례한다 핵심 인재와 일하는 기술 숨은 진주를 발견하라 일을 잘 맡긴다는 것 동기부여의 모든 것 똑똑한 리더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 변하지 않는 리더의 철학 참고문헌수많은 리더를 탄생시킨 ‘리더 메이커’ 한근태, 그가 전하는 끊임없이 변하는 세상에서 리더로서 성공하는 법 갈수록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리더는 달라지는 배경에 발맞춰 계속해서 성장하지 않고서는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 소규모 팀이든 거대 기업이든 조직의 운명은 결국 리더 한 사람에 의해 좌우된다. 리더가 어떤 리더십을 발휘하느냐에 따라 조직의 성패가 결정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리더에게는 어떤 리더십이 필요할까? 삶에 정답이 없는 것처럼 리더십에도 정답은 없다. 조직 규모에 따라, 위치해 있는 자리에 따라, 상황에 따라 적합한 리더십이 다를 뿐이다. 무엇보다 세상은 가속도가 붙는 것처럼 빠르게 변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를 사는 리더는 끊임없이 옷을 바꿔 입어야 한다. 다양한 리더십을 쌓아두고 제때 필요한 리더십을 꺼내 쓰는 것이다. 갈수록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는 이처럼 끊임없이 새로운 리더십을 배우고 내면화한 다음 자신의 역할에 맞게 리더십을 활용할 때라야 리더는 계속해서 성공할 수 있다. 한근태 저자는 최연소 대기업 임원에 올랐지만 갑작스럽게 퇴사를 택하고 유학길에 오른다. 그 후 컨설팅 회사를 설립해 지금까지 3,000번이 넘는 기업 컨설팅과 700명이 넘는 CEO에게 경영 코치를 해온 이른바 ‘리더 메이커’다. 이 책은 수많은 리더를 탄생시킨 저자의 경험과 세계적인 리더들이 경영의 최전선에서 겪은 사례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기업 현장에서 리더들이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담아냈으며, 동시에 변화되는 세상에서 리더로서 추구해야 할 방향성을 제시한다. 저자가 ‘리더십 뷔페’와 같다고 표현한 이 책은 다양한 리더십을 자신이 놓인 상황에 맞게 골라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백서와 같은 책이다. 이 책을 통해 현재 자신의 리더십을 되돌아보고 최고의 리더들이 가진 사고방식부터 훌륭한 리더가 지향해야 하는 점까지 습득함으로써 리더십의 외연을 확장할 수 있다. 살아 있는 조직과 죽어 있는 조직의 차이, 이제는 당신의 리더십을 점검할 때 리더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항상 위기의식을 갖고 고민해야 한다. 저자는 특히 리더의 자기 점검을 강조한다. ‘나는 항상 잘하고 있고, 주변 사람은 다 무능력한 멍청이다.’ ‘나는 원래 친절했는데 멍청한 인간들과 일하면서 불친절한 사람이 되었다.’ ‘주변 사람들이 모두 믿음직스럽지 않다.’ 이렇게 말하는 리더는 스스로 자신이 부족하다고 세상에 고백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리더는 자신이 완벽한 사람이 아님을 인지해야 한다. 그리고 항상 사람들에게 자신에 대한 피드백을 구하고 이를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 듀폰 아시아태평양 회장직을 수행했던 김동수 회장의 직속 상사였던 앤더슨은 일 년에 한 번 한 시간씩 자가 평가 시간을 가졌다. 앤더슨은 김동수 회장에 대한 평가를 끝내고 나면 항상 자신에 대한 평가를 요청했다. 상사를 향한 평가에 난색을 표한 김동수 회장에게 앤더슨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똑같은 인간이고, 직책이란 것은 연극의 가면 같은 것이다. 나는 임원의 가면을 쓰고 자네는 부장의 가면을 쓰고 역할극을 하는 것이다. 연극이 끝나면 우리는 하나의 동등한 인격체다.” 이렇듯 리더는 부하직원에게도 가감 없이 자신에 대한 평가를 요청하는 등 항상 자신의 리더십을 점검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자신이 권력욕에 빠지지는 않았는지, 여러 감언이설로 자신의 눈과 귀가 막혀 있지는 않은지 수시로 확인하고, 이견이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 상대를 탓하기보다는 자신이 잘못한 건 아닌지 의심해야 한다. 리더가 자신의 리더십을 점검하지 않을 때 곧바로 나락으로 떨어지고 조직은 위기에 빠진다. 성공적인 리더가 되는 영원 불변의 비법은 없다, 학습하고 또 훈련하라 1장, ‘Notes For Future Leaders’에는 다가오는 미래에 리더가 될 이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리더가 되는 비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리더가 될 기회가 왔을 때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리더십은 무엇인지, 어떤 리더가 되려고 하는지를 분명하게 설정하고 자신이 놓인 상황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조급해하지 말고 훈련을 통해 천천히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단계를 거치다 보면 분명히 기회는 온다. 2장, ‘Notes For Growing Leaders’에는 리더로서 발전을 모색하는 이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조직의 크기와는 상관없이 리더의 자리에서 팀원을 이끌어가는 방법을 말하면서 리더로서 조심해야 하는 것들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리더는 안정적으로 조직을 이끌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알게 될 것이고, 자신이 리더로서 언젠가는 만나게 될 최악의 상황들을 미리 알고 대비할 수 있게 된다. 3장, ‘Notes For Changing Leaders’에는 현재 리더로서 조직을 이끌어가고 있지만 변화된 세상에 적응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불도저처럼 밀고 나가던 지난 시절의 리더는 더 이상 성공할 수 없다. 저자는 시대에 따라 리더도 변해야 하고 리더십도 변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인재 전쟁 시대에 숨은 진주를 찾아내는 방법, 그 인재들이 스스로 동기부여를 받아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일 수 있게 하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 새로운 사고를 갖고 팀원을 잘 다룬다는 것, 쉽게 이야기할 수 있지만 실제로 변하기는 어려운 것들을 짚어내며 알맞은 리더십을 제시한다.아랫사람은 안중에도 없이 마음대로 행동하는 것, 이것이 바로 권력 중독이다. 권력이 당신을 타락시키지 못하게 하라. 공감, 감사, 관대함의 덕목을 실천하면 권력 중독을 극복할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정해진 시간 안에 성과를 내도록 압박을 하는 시간 압박, 성과 압박 등이 배드 리더를 만든다. 이런 것에 중독되면 누구나 나쁜 리더로 변질될 수 있다. 좋은 리더는 인간을 이해하는 폭이 넓어야 한다. 사람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야 한다. 팀원은 팀원이기 이전에 하나의 인격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인격체로서 이해하고 존중해야 한다. 도덕적 나침반을 준비하라.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해관계가 상충하거나 윤리적 딜레마에 빠졌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그때 필요한 것이 도덕이라는 확실한 나침반이다. 아주 간단하다. 이 일이 옳은 일인지, 아닌지를 생각하는 것이다. 일본의 유명 첨단 전자부품 제조업체 교세라의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이 가장 강조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도덕적 기준이 제대로 지켜지면 나머지가 다소 엉성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당신이 하려고 하는 일이 옳은 일인가?는 가장 먼저 던져야 할 질문이다. 설득하기 위해서 글을 쓴다. 글쓰기는 사람을 설득하는 최고의 도구다. 최고의 리더는 사람을 설득하고 조직을 이끌기 위해 글을 쓴다. 사람들에게 자신이 무슨 일을 하는지 글로써 이해시키고 그들의 지지를 얻는다. 중요한 메시지일수록 전달하는 방식이 중요하다. 때로는 말보다 글을 통해 전달하는 게 효과적이다. 당신은 구성원을 위해 글을 쓰고 있는가? 그런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권위적이고 수직적인 조직의 리더는 글을 쓰지 않는다. 아니 쓸 필요가 없다. 그들에게 직원은 자기 명령을 수행하는 존재이지 공감을 얻고 설득해야 할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공감과 동의를 얻고 싶은가? 그럼 글을 써보라.
싯다르타
생각뿔 / 헤르만 헤세 (지은이), 안영준, 이재호 (옮긴이), 엄인정 (해설) / 2019.01.11
5,900원 ⟶ 5,310원(10% off)

생각뿔소설,일반헤르만 헤세 (지은이), 안영준, 이재호 (옮긴이), 엄인정 (해설)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 시리즈 26권. 『싯다르타』는 내면을 탐구하고 자아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는 수행하는 한 구도자의 이야기다. 이 소설은 헤르만 헤세의 기존 작품들처럼 작가 자신의 체험과 사상이 반영된 작품이다. 헤세의 아버지는 선교사였고, 어머니는 인도에서 태어나 인도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외조부는 남인도 언어학자였다. 이러한 가족에게 사상적 영향을 받은 헤세는 기독교뿐만 아니라 불교, 힌두교 등 다른 종교에도 폭넓게 관심을 가지면서 지식을 쌓았다. 이런 과정을 통해 탄생한 작품이 『싯다르타』다. ‘인도의 시’라는 부제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소설에는 인도 사상이 짙게 배어 있다. 하지만 작품을 좀 더 깊숙이 들여다보면 불교뿐만 아니라 힌두교와 도교 사상까지 흐르고 있다. 따라서 『싯다르타』는 동서양을 넘나들어 헤세의 깨달음과 사상이 집약된, 인류의 영원한 고전이라고 할 수 있다.제1부 제2부 작품 해설 작가 연보‘문학적 구도자’ 헤르만 헤세가 제시한 ‘내면의 길’ 세계 대전으로 파괴된 모든 이의 정신을 치유하다! 1922년에 출간된 『싯다르타』는 내면을 탐구하고 자아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는 수행하는 한 구도자의 이야기다. 이 소설은 헤르만 헤세의 기존 작품들처럼 작가 자신의 체험과 사상이 반영된 작품이다. 헤세의 아버지는 선교사였고, 어머니는 인도에서 태어나 인도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외조부는 남인도 언어학자였다. 이러한 가족에게 사상적 영향을 받은 헤세는 기독교뿐만 아니라 불교, 힌두교 등 다른 종교에도 폭넓게 관심을 가지면서 지식을 쌓았다. 이런 과정을 통해 탄생한 작품이 『싯다르타』다. ‘인도의 시’라는 부제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소설에는 인도 사상이 짙게 배어 있다. 하지만 작품을 좀 더 깊숙이 들여다보면 불교뿐만 아니라 힌두교와 도교 사상까지 흐르고 있다. 따라서 『싯다르타』는 동서양을 넘나들어 헤세의 깨달음과 사상이 집약된, 인류의 영원한 고전이라고 할 수 있다. 창의성과 지성을 더하다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 한 권의 책을 선택해서 손에 쥐고 페이지를 넘기기까지는 여러 고민과 여러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고심 끝에 선택된 책은 오롯이 한 개인의 책이 된다. 도서출판 생각뿔은 그렇게 선택된 책의 가치를 먼저 생각하고, 그 가치에 부응하는 책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가 탄생하게 되었다.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는 오랜 세월 동안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는 세계 문학 작품을 엄선해 알차게 구성한 세계 문학 시리즈다. 책을 들고 읽을 때 편안할 수 있도록 손에 잘 잡히는 미니북으로 제작했고,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자칫 어렵고 무거울 수 있는 작품들이 지금 이곳에서 호흡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나친 번역 투 문장과 비문 등으로 작품을 이해하는 데 불편하지 않도록 번역에 공을 들였다. 그러면서도 원문의 뜻을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했다. ‘푸른 눈의 동양인’ 헤르만 헤세의 영혼의 대작! 철학과 종교, 인간의 본성에 대한 통찰을 펼치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싯다르타는 인도 카스트 제도에서 가장 높은 지위인 브라만의 아들로 태어난다. 외모와 재능도 뛰어났던 싯다르타는 부유한 환경에서 모든 사람의 사랑을 받으면서 지내지만, 정작 스스로는 진정한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 헤르만 헤세의 다른 대표작인 『수레바퀴 아래서』나 『데미안』 등에서 주인공들은 부모님의 보호나 사회 제도의 틀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이와 마찬가지로 싯다르타도 편안한 생활과 세속적 쾌락, 그리고 부모님의 그늘에서 벗어나 깨달음을 얻기 위해 친구 고빈다와 함께 출가한다. 사마나가 된 싯다르타는 계속 수행하지만 채워지지 않는 갈증 때문에 고뇌에 휩싸인다. 그러던 중 모든 번뇌를 극복하고 열반의 경지에 이른 붓다에 관한 소문이 떠돈다. 싯다르타는 고빈다와 함께 붓다를 찾아간다. 붓다의 가르침에 감화된 고빈다는 그의 제자가 되기를 원하지만, 싯다르타는 붓다의 가르침으로도 충만함을 느끼지 못한다. 결국 고빈다와도 헤어지게 된 싯다르타는 기생인 카말라를 만나 열정적으로 사랑하고, 상인인 카마스바미를 통해 많은 돈을 벌게 되면서 세속적인 쾌락을 경험한다. “결코 사라지지 않는 빛, 깨뜨릴 수 없는 평화” ‘네 안의 신을 발견하라’는 헤르만 헤세의 전언! 이후 이러한 세속적인 욕망이 덧없음을 깨닫게 된 싯다르타는 뱃사공 바수데바를 만나게 된다. 바수데바의 모습에 감화한 싯다르타는 그의 조수가 되기로 결심하고 그와 함께 지내게 된다. 바수데바는 향후에 싯다르타가 큰 깨달음을 얻고 해탈의 경지에 다다르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인물이다. 싯다르타는 그와 함께 강을 바라보고 강물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된다. 노인이 된 고빈다가 싯다르타를 다시 만났을 때, 고빈다는 싯다르타의 미소에서 붓다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시인이 되고자 신학교를 뛰어나왔던 헤르만 헤세는 결국 『싯다르타』를 통해 인류 정신사를 총망라한 ‘인도의 시’를 노래했다. 이 작품은 ‘지혜와 경험’을 찾아 방황하는 현대인에게 깊은 일상 속 깨달음을 안겨 줄 것이다. “인도의 종교와 문학 세계는 굉장히 유혹적이었다.” - 헤르만 헤세브라만의 아름다운 아들이자 젊은 매[?]인 싯다르타는 나룻배들이 자리 잡고 있는 강뚝 따사로운 곳에서, 사라수 그늘에서, 무화과나무 그늘에서 또 다른 브라만의 아들인 고빈다와 영향을 주고받으며 성장했다.
눈부신 인연
지식과감성# / 나은숙 (지은이) / 2023.06.12
13,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나은숙 (지은이)
나은숙 시집. 나은숙 시인은 그간 느껴 왔던 삶의 풍경을 찾아 마음속 색채로 물들이는 순간을 담았다. 흔한 일상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광경은 마치 추억 속 영화와 같이 상상 속 여백으로 다가온다. 어떻게 느끼는가에 따라 삶의 가치가 달라지고 새롭게 마주하는 인생길로 피어난다. 그 세월의 기간 동안 오래 만나는 인연이 있고 그저 스쳐 지나가는 인연도 있다. 서로가 눈부신 인연이 되기 위해서는 배려와 존중 속에 빛나는 가치를 알아볼 줄 아는 안목에 달려 있다. 그때가 돼서야 진정한 삶의 동반자로 함께하는 애틋한 감정 속에 피어난 한 송이 꽃이 된다.시인의 말 제1부 눈부신 인연 눈부신 인연 보고 싶은 울 엄마 감성적 무드에 젖어 든 날 인생의 풍경 속으로 봄의 정취를 기대해 본다 마음속 찻잔을 마주하며 시 같은 인생 아름다운 색감으로 물든 길 갈대의 마음 삶과 죽음이 공존할 때도 애착은 머무르는 걸까 행복의 꽃밭 샤스타데이지 꽃 어머니의 기도 찰나의 순간 별빛 속에 꿈꾸는 희망 봄맞이 가슴 쓰린 흔적 내 마음의 꽃 튤립에게 나 그대와 함께 항구에 정박한 배 아쉬움만 남기는 벚꽃 일출 천연 향수에 취하다 제2부 새하얀 드레스로 빛나는 보석 새하얀 드레스로 빛나는 보석 바람이 숨 쉬는 공간 진정한 휴식의 의미 그리운 님 순응하는 여정 모란꽃이 필 때면 화사한 봄꽃 메마른 마음이 촉촉해지다 내 마음 안에 찾아온 봄 엄마의 눈물 아름다운 세상 물레방아1 물레방아2 태풍이 할퀴고 간 자리 봄이 오는 소리 빛나는 평온 햅쌀밥 숲 향기에 자아도취 청단풍의 별빛 성장의 열매는 달다 너와 내가 하나 되는 공간 시간은 흐르고 있다 환희의 순간 자연의 선물 제3부 쪽빛 그리움 쪽빛 그리움 바람꽃 산다는 것은 만남1 만남2 가을이 떠나면서 신선한 산소 물멍 수요일엔 너를 만나고 싶다 일과 사랑 별들의 속삭임 늦가을이 다가오는 길목에서 엄마는 우리의 멘토 만남 속의 설렘 베스트 드레서를 꿈꿔 본다 비 오는 날의 수채화 진정한 대화법 칭찬의 기쁨 매력적인 목소리 간직한 그리움 영원한 순정 눈부신 햇살 그 어떤 날 그대여 내 곁에 오라 그에게 언제 말할까 제4부 내 안의 그대 내 안의 그대 긴 그림자 빛나는 얼음꽃 의사소통 찬란한 인생 여정 내일은 없다 현재의 주인공은 나 인생은 흘러가는 것 표현은 자유다 지금 상황에서도 감사함을 느끼자 내가 변화되는 삶 진정한 행복으로 가는 길 좋은 물건 자주 사용하여 멋을 내자 기분 전환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다 진정한 가치의 아름다움 모든 것은 내 탓이요 인생의 시작은 지금부터 까닭이 있겠지요 고귀한 자신만의 삶 지성이면 감천이다 내 마음을 맡긴 그대 나 자신을 사랑하자 하늘하늘 꽃잎의 물결 속으로 에필로그숲속에서 발견한 곱디고운 야생화처럼 우리네 인생도 각자의 자리에서 작고 소박한 꿈을 꾸며 청초한 아름다움을 은은한 미소로 화답하고 있을지 모른다. 비바람을 묵묵히 견디며 남모르게 지내 온 세월 속에 낮에는 따스한 햇살과 노래하고 밤에는 빛나는 별빛과 춤을 추며 그간의 고생을 위로받았으리라. 그 누가 알겠는가! 그대의 삶 속에 얼룩진 눈물의 흔적을! 그렇게 우리의 시간도 각자의 공간 속에 흐르며 또 다른 인생을 살아간다. 바삐 흘러가는 하루가 지나고 내일을 맞는 오늘의 시간 속에 어제의 일상이 쌓여 과거로부터 미래를 맞는다.
남자는 어떻게 일어서는가
유영 / 고제익 (지은이) / 2023.06.14
17,000원 ⟶ 15,300원(10% off)

유영건강,요리고제익 (지은이)
서서히 시들어가는 성기능과 건강을 좀먹는 성인병을 극복하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 그저 남은 인생 동안 꾸준히 약을 먹으며 지내야 하는 것일까? 하지만 혈압 강하제로 쓰이는 베타차단제라는 약은 혈압을 낮춰주고 발기력 또한 감소시켜 버린다. 성인병을 잡으려다가 성기능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을 맞이할 수도 있다. 저자는 내원하는 환자들에게 약을 먼저 권하지 않는다. 약 대신 건강을 유지하며, 정력과 체력과 기력을 모두 되찾을 수 있는 아주 쉽고 간단한 방법을 처방해준다. 달리기는 공간이나 시간의 제약 없이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으로, 근육 강화에도 큰 도움을 준다. 근육이 발달하면 혈관이 확장되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또한 달리기를 통한 체중 감량은 남성호르몬 분비와 정자 기능 회복도 돕는다. 남성호르몬을 분비하고 정자를 만드는 고환은 체온보다 낮은 온도로 유지되어야 하는데, 살이 빠지면 자연스럽게 온도가 내려가 본연의 기능을 더욱 활발히 하기 때문이다. 달리면서 느끼는 심장박동은 불안에 대한 면역을 키워 스트레스 역치를 올려준다. 같을 일을 두고 받는 스트레스 수준이 꾸준한 달리기 전후로 완전히 달라지는 것이다.프롤로그: 다시 일어선다는 것 1. 내 마음 같지 않은 몸 비아그라를 달라는데 달리기라니요? -시들어가는 남자, 달리기를 소개합니다 남자가 달리면 일어나는 일 -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의 힘 - 온몸으로 느낀 달리기의 효과 2. 남자는 어떻게 일어서는가 남자를 일어서게 하는 신호 - “발기하세요!” 외치신 분? - 권하는 것, 금하는 것 뜻대로 되는 것과 되지 않는 것 - 내 뜻대로 되는 영역 - 나도 모르게 되는 영역 -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지는 신체 조절 - 자율신경계가 둘로 나눠진 이유 - 발기는 왜 부교감신경이 맡을까? 원시인 성생활 보고서 - 원시인과 곰 1 - 사정은 왜 교감신경이 맡을까? 음경동맥의 화려한 변신술 - 발기를 방해하는 요소들 3. 남자를 좀먹는 것들 서서히, 하지만 확실한 성인병의 악행 - 음경혈관을 병들게 하는 질환들 - 고혈압과 끝동맥, 그리고 음경질환 - 당뇨병과 신경, 그리고 혈관 질환 - 혈관의 오랜 적, 고지혈증 - 통풍과 요산결정, 그리고 음경혈관 성기능을 목 조르는 스트레스 - 원시인과 곰 2 - 곰은 아직 만나지도 않았다 - 원시인의 불안과 현대인의 불안 - 대인 씨의 하루 - 낮은 낮이고 밤은 밤이다 스트레스의 오랜 친구 - 술이 우리에게 안겨주는 것 - 담배가 우리에게 안겨주는 것 - 젊은 세대의 성기능장애 - 그럼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소해야 할까 4. 남자는 어떻게 다시 일어서는가 성인병을 물리치는 달리기의 마법 - 인슐린이 하는 일 - 인슐린저항성은 나이만 들어도 증가한다 - 인슐린저항성과 성인병, 그리고 운동 - 선순환을 불러일으키는 운동의 효과 마음의 평화를 부르는 달리기 - 불안을 삼키는 달리기 - 달리기가 주는 작지만 확실한 성취감과 자신감 - 달리기는 합법적인 마약성 진통제다 - 달리기와 수면의 관계 - 움직이며 하는 명상 달리기와 남성호르몬 - 남자를 남자기에 하는 것 - 코르티솔과 남성호르몬 - 남성호르몬을 다시 끌어올리려면 - 근육과 함께 증가하는 남성호르몬 - 고환의 생활환경을 바꾸는 달리기의 마법 - 남자의 몸에서 만들어지는 여성호르몬 - 너무 빠른 길로 가서는 안 되는 이유 5. 제대로 달리는 방법 얼마나, 어떻게 달릴까? - 공복으로 달려야 하는 이유 - 달리기 전후 충분한 스트레칭을 한다 - 빨리 달릴 필요는 없다 - 달리기 좋은 장소와 환경 - 아프면 바로 멈춰야 한다 -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달린다 - 달리기 어플리케이션 활용하기 - 가능한 한 잠들기 3시간 전에 달린다 통증 없이 달리기 - 보폭을 줄인다 - 통증이 지속된다면 병원으로 - 달리기 전문가 찾기 - 무릎이 아플 때는 오르막길을 달리자 - 추진력이 생기는 지점 파악하기 - 달리기 전 줄넘기 - 한쪽 다리가 아플 땐 기울어진 길을 달리자 - 계속 아프다면 다른 유산소 운동을 여자가 달리면 일어나는 일 - 발기는 음핵에서도 일어난다 - 원활환 혈액순환의 또 다른 혜택 - 함께 달리면 좋은 일 에필로그: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비뇨의학과 전문의가 내려주는 특별한 처방 “약보다 달리기!” 꾸준히 관리해주지 않으면 나이가 들면서 몸 여기저기가 삐거덕거리기 마련이다. 그중 성기능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은 건강 전반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의미이다. 미세한 혈관인 음경혈관은 성인병의 공격을 가장 먼저 받기 때문에, 성기능은 건강 상태를 비춰주는 거울이라고 할 수 있다. 비뇨의학과 전문의인 저자는 남성의 성기능을 끌어올리고 건강과 활력을 회복하는 방법으로 약 대신 달리기를 권한다. 당뇨는 고혈압과 고지혈증과 통풍과 연결되어 있으며, 비만과 합심하여 우리 몸의 혈관과 신경과 호르몬 작용을 망가뜨린다. 어느 하나 독립적이지 않다. 그래서 성기능은 한두 가지의 대책으로 간단히 개선되지 않는다. 성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의 상호작용을 이해하고 동시에 관리해야만 지켜낼 수 있다. 이를 해결해주는 것이 바로 달리기다. 비아그라 처방을 요구하는 환자에게 달리기 처방을 내리는 저자는 이번 책에 꾸준한 달리기야말로 성기능을 구성하는 혈관과 신경뿐만 아니라 만성질환과 스트레스의 악영향을 막아내는 데 실질적인 효과가 있음을 알려준다. 이뿐만 아니라 언제, 어떤 식으로, 어느 정도의 강도로, 얼마나 달려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또한 달리면서 부상이 생기거나 통증이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제시해 달리기 지식이 없는 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달해주고 당장 나가서 달려야 한다는 실천 욕구를 자극한다. 성기능 이상 징후는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것! 나이가 들어서 그렇다는 말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면 안 된다 어느 순간부터 잦아들어 잠잠해진 아침 발기와, 원하는 때에 뜻대로 되지 않는 성생활 때문에 고민인 남성들이 많을 것이다. 병원에 가보자니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걸 인정하는 것만 같아 마음이 상하고, 약을 먹자니 부작용이 걱정된다. 비뇨의학과 전문의인 저자는 성기능에 들어온 빨간불이 단순히 성기능 그 자체만의 문제가 아님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마흔이 넘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만성성인병과 남성의 성기능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가장 흔한 만성성인병이 바로 고혈압인데, 고혈압은 큰 혈관을 파괴하기 전에 몸속 구석구석에 퍼져 있는 작은 혈관부터 먼저 파괴한다. 그런 미세한 혈관을 가진 기관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음경이다. 높아진 혈압에 음경혈관이 파괴되면 발기부전이 발생한다. 단순히 나이가 들어서 힘이 빠지는 것이 아니라, 고혈압의 공격 때문에 성기능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당뇨, 고지혈증, 고요산혈증 같은 다른 만성성인병도 마찬가지다. 작은 혈관과 신경을 가진 음경을 가장 먼저 파괴해버린다. 게다가 각각의 병은 하나만 발병해도 다른 만성성인병을 금세 불러오는 나쁜 상호작용까지 일으킨다. 저자는 성기능을 항상 기민하게 체크해야 한다고 전한다. 혈관, 신경, 남성호르몬 등은 서로 연결되어 있고, 이 모든 것에 가장 예민하게 반응하는 성기능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경고등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아침 발기가 잦아들었다면, 발기력이 감소했다면 성기능만 의심할 것이 아니라 성인병까지 함께 생각해보자. 선두에 서서 건강 상태를 필사적으로 알리는 음경의 신호를 날렵하게 낚아채보는 것이다. 건강과 활력을 동시에 되찾을 수 있는 방법! 달릴수록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서서히 시들어가는 성기능과 건강을 좀먹는 성인병을 극복하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 그저 남은 인생 동안 꾸준히 약을 먹으며 지내야 하는 것일까? 하지만 혈압 강하제로 쓰이는 베타차단제라는 약은 혈압을 낮춰주고 발기력 또한 감소시켜 버린다. 성인병을 잡으려다가 성기능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을 맞이할 수도 있다. 저자는 내원하는 환자들에게 약을 먼저 권하지 않는다. 약 대신 건강을 유지하며, 정력과 체력과 기력을 모두 되찾을 수 있는 아주 쉽고 간단한 방법을 처방해준다. 달리기는 공간이나 시간의 제약 없이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으로, 근육 강화에도 큰 도움을 준다. 근육이 발달하면 혈관이 확장되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또한 달리기를 통한 체중 감량은 남성호르몬 분비와 정자 기능 회복도 돕는다. 남성호르몬을 분비하고 정자를 만드는 고환은 체온보다 낮은 온도로 유지되어야 하는데, 살이 빠지면 자연스럽게 온도가 내려가 본연의 기능을 더욱 활발히 하기 때문이다. 달리면서 느끼는 심장박동은 불안에 대한 면역을 키워 스트레스 역치를 올려준다. 같을 일을 두고 받는 스트레스 수준이 꾸준한 달리기 전후로 완전히 달라지는 것이다. 이는 저자의 실제 경험이기도 하다. 하루 한 갑의 담배를 피우며 일주일에 너덧 번은 술을 마시던 저자의 생활이 달리기 덕분에 달라졌다. 예민함과 무기력증이 사라지고 활력이 넘쳐났다. 저자는 성기능만을 위해서 혹은 그저 건강만을 위해서 달리는 것도 좋다고 말한다. 하나만을 위해서 시작했다 하더라도 달리기는 마치 가두리어망처럼 성기능과 몸과 마음의 건강을 모두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약 대신 운동화를 신고 밖으로 나가 달려보자. 약은 노년을 위해 아껴두고 달리기로 건강과 활력을 되찾아보는 것이다.성기능이 우리가 모르는 숨은 질병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 또한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음경혈관은 심장혈관보다 직경이 가늘어서 혈관에 질환이 생기면 심장질환보다 발기부전이 먼저 찾아옵니다. 실제로 발기부전이 있는 사람이 생활 변화를 전혀 주지 않고 그대로 살아갈 경우 심혈관 질환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많습니다. 당뇨나 고지혈증 또한 발기부전을 만들며 이를 오래 방치하면 음경이 아닌 뇌혈관까지 망가뜨립니다. 뇌혈관이 망가지면 발기부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죽고 사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러니 발기에 문제가 생기면 생명을 위협하는 큰 질병이 뒤에 숨어 있을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합니다. 발기부전을 그저 하나의 증상으로 얕보지 않고 전신 건강을 살필 전반적인 위협 신호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입니다. 달리기는 확실히 성기능을 회복시킵니다.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발표되었고, 교과서에도 실려 공신력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생활이 엉망인 나이 마흔의 비뇨의학과 의사가 직접 달려보고 효능을 체험하기까지 했습니다. 이는 달리기의 효과가 직관적인 추측의 결과물이 아닌 보편적인 사실일 가능성이 높고, 실행만 하면 성공할 확률 또한 높다는 뜻입니다. 인풋이 달리기인데 아웃풋이 짱짱한 성기능입니다. 덤으로 주는 것이 활력 있는 생활입니다. 이렇게 지속되는 긴장과 불안으로 축축이 젖어 있는 현대인의 삶에는 부교감신경이 끼어들 자리가 부족합니다. 부교감신경이 우리 몸을 지배할 때 일어나는 일을 떠올려봅시다.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 혈액을 장기로 보내 소화를 촉진합니다. 근육을 이완시키고 긴장을 풀어 몸을 쉬게 합니다. 심박을 떨어뜨려 안정을 취하게 하고 잠을 자면서 낮 동안 혹사시킨 몸을 회복시킵니다. 그리고 부교감신경은 음경혈관을 확장시켜 발기를 일으킵니다. 방금 우리는 중요한 원리를 이해하게 됐습니다. 왜 현대인들이 늘 소화불량에 시달리고 뒷목이 경직되어 있으며 피로한데도 쉽게 잠에 들지 못하는지, 아직 노년에 이르지 않은 젊은 나이임에도 약해진 성기능으로 울상 짓고 있는지 말입니다.
사랑하는 겉들
북뱅 / 이옥토 지음 / 2017.05.29
15,800원 ⟶ 14,220원(10% off)

북뱅소설,일반이옥토 지음
페이스북 3만 6천여 팔로워들과 함께 감성을 공유하고 있는 포토그래퍼 '옥토'의 첫 번째 사진 에세이. 억지웃음, 만들어진 밝은 풍경이 아니라 무표정, 낯선 시선 처리로 순간을 정지시킨 120여 컷의 사진과 내면의 고민을 담아낸 글이 어우러진 책이다. 옥토만의 시선으로 포착한 분위기와 색감, 특유의 감성은 다 잘될 거라는 가벼운 위로보다 더 깊숙이 파고드는 담담한 목소리로 읽는 이를 부드럽게 감싼다. 과학 시간에 만들었던 프레파라트처럼 사진은 시간을 가장 얇은 단위로 저민 표본이라 응시하다 보면 그때의 향과 웃음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다는 작가의 말처럼 독특한 감수성의 시선으로 포착한 빛나는 찰라, 거기에 더해진 문장들은 쉽게 지나치는 일상의 순간과 마음속 감정을 소중한 의미로 박제하여 보여준다.사랑하는 겉들 모이 얌전한 병실 빛나는 염려 에필로그포토그래퍼 옥토가 채집한 아름답고 불완전한 사랑의 순간들 페이스북 3만 6천여 팔로워들과 함께 감성을 공유하고 있는 포토그래퍼 ‘옥토’의 첫 번째 사진 에세이. 억지웃음, 만들어진 밝은 풍경이 아니라 무표정, 낯선 시선 처리로 순간을 정지시킨 120여 컷의 사진과 내면의 고민을 담아낸 글이 어우러진 책이다. 옥토만의 시선으로 포착한 분위기와 색감, 특유의 감성은 다 잘될 거라는 가벼운 위로보다 더 깊숙이 파고드는 담담한 목소리로 읽는 이를 부드럽게 감싼다. 과학 시간에 만들었던 프레파라트처럼 사진은 시간을 가장 얇은 단위로 저민 표본이라 응시하다 보면 그때의 향과 웃음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다는 작가의 말처럼 독특한 감수성의 시선으로 포착한 빛나는 찰라, 거기에 더해진 문장들은 쉽게 지나치는 일상의 순간과 마음속 감정을 소중한 의미로 박제하여 보여준다. 밝음을 가장하고 싶어 하지 않는 솔직함, 무책임한 위로보다 더 묵직한 공감을 담은 고백 같은 글과 사진 페이스북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글과 사진에 미공개 작품을 추가하여 엮은 이 책은 ‘사랑하는 겉들’, ‘모이’, ‘얌전한 병실’, ‘빛나는 염려’, 이상 네 개의 파트로 나눠 소중한 사람들과의 이야기, 세계 각국을 다니며 찍은 빛나는 순간들, 작가의 개인적 아픔이 투영된 몸과 마음에 관한 기록, 사랑하는 연인에 대한 단상을 담아내고 있다. 가슴에 맺히는 작가의 서늘하고 덤덤한 문장들은 행복해지고 싶어 하는, 살고 싶어 하는 내면의 욕구를 오히려 더 도드라지게 만든다. 그래서인지 누군가에게는 스트레스 혹은 트라우마일 수 있는 순간도 옥토 작가의 사진과 글 안에서는 오롯이 소중한 존재로 담긴다. 태어난 모습 그대로 살아가는 사람은 없기에 원래의 모습에서 찢기고 자라는 것이 살아 있다는 증거이며, 그래서 종종 사람을 찍는 일이 상처의 기록 혹은 관찰기 같다는 작가의 생각이 고스란히 담긴 이 책은 감추고 싶었던 마음속 어두운 구석을 건드리는 사진과 거기에 어우러지는 특유의 감수성이 담긴 문장을 통해 밝음을 가장하고 싶어 하지 않는 솔직함, 그리고 달콤한 위로의 말과는 또 다른 색깔의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다. 쓸쓸한 달이 걸린 청록색의 하늘, 소녀의 뛰어가는 뒷모습, 어둡게 돌아앉은 반라의 여자 등 깊고 독특한 감성으로 잡아낸 피사체의 순간들과 작가 내면의 아픔까지 고스란히 드러낸 글들을 마주하다 보면 말로 미처 표현하지 못했던 내 안의 외로움과 상처가 옥토의 시선을 통해 분명한 형태가 갖춰지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내가 예민하고 조심스러운 사람인 것은 많은 이가 알지만, 그런 나를 조심스레 대해 주는 이는 많지 않습니다. 소중한 것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도 적지만, 소중한 것을 소중히 대할 줄 아는 사람은 귀합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귀해 다행입니다. 침해당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내가 사랑해 온 사람들은 전부 나를 침해할 줄 아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생수의 우물
규장(규장문화사) / 제시카 윤 (지은이) / 2025.04.04
28,000원 ⟶ 25,200원(10% off)

규장(규장문화사)소설,일반제시카 윤 (지은이)
40년간 미국과 아프리카에서 중독자, 노숙자, 장애아를 섬기며 가장 낮은 곳에서 영혼 돌보는 일에 평생을 헌신한 제시카 윤 목사가 영성 회복 여정을 담은 5번째 책 《생수의 우물》로 돌아왔다. 이 책은 2023년 출간 이후 큰 반향을 일으킨 스테디셀러 《동산의 샘》보다 한층 더 깊은 영적 교제를 담고 있다. 특히 외롭고 열악한 케냐 사역과 미국에서 겪은 핍박과 시련 가운데 주님만을 붙들며 끝까지 순종한 저자의 처절하고도 진실한 눈물의 고백이 큰 도전과 울림을 준다. 그뿐 아니라 생동감 넘치는 영적 세계 묘사와 놀라운 성령의 역사, 생생한 주님의 음성과 생활밀착형 간증에 성경적 통찰과 해석까지 더해져, 독자의 삶에 실제적인 회개와 회복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발행인의 글 저자 서문 PART 1 흐르는 생수의 우물 01 케냐, 그 붉은 사막에서 02 자식을 가슴에서 파내어 버리며 03 궁창에 있는 영의 세계 일곱 단계 04 제 영의 소원을 살피소서 05 교회 안에 존재하는 어둠의 사각지대 06 위대한 왕이 주신 서신 07 우리는 지구의 영을 탈출해야만 한다 08 영계에서 몸을 씻는 일은 이 땅의 회개와 연결고리가 있다 09 삶이 그대의 뺨을 후려칠 때 PART 2 옥수수 텃밭 앞에서 10 파파야 나무 그늘에서 11 영상 성경 공부를 시작하다 12 샛별이 가장 빛날 때 13 월급 받으려고 아프리카로 왔느냐? 14 여호와의 저울은 찰나의 선택을 달아본다 15 붉은 보혈의 폭포가 흐르는 계곡 16 오른쪽 엄지 손과 발의 금 면류관 17 정치인을 향한 주님의 심정 18 영의 세계는 질이 수를 결정한다 19 주님의 발에 새겨진 신부 20 대어들의 신비한 행렬 21 은사를 잃어버린 사람에게 22 선견으로 본 미래의 자동차 23 영의 세계에서 ‘발을 가리는 장소’의 단계 24 발바닥에 금속 심이 박힌 아기 25 왕의 귀환을 선포하라! 26 문지방 너머의 세계 27 샤론의 아담 28 육혼영이 거쳐야 하는 세 장소 29 우리가 지구에 온 이유 30 마귀는 영의 전투에서 우리를 속인다 31 생명수 강가에 있는 온유의 열매 32 맨발로 다시 찾아오신 예수님 33 장차 우리의 사명을 천사가 예언하다 34 악몽의 하루 Ⅲ PART 3 박해의 서막이 오르다 35 핍박의 전주가 울리다 36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마라 37 인생 가시와 사람 엉겅퀴 38 영의 세계란 어떤 곳인가? 39 영의 세계에서는 오직 전진만 할 수 있다 40 신부의 삶 속에서 시분초를 돌리는 천사 41 아침이 오게 하시는 분이 밤도 오게 하시리라 42 갈릴리 호수 앞 데이트 신청 43 성경을 읽을 때 영계에서 일어나는 일 44 천상 존재와 지상 존재의 결합체 45 세 가지 보물 기념품 46 수정 램프를 든 천사 47 열대의 붉은 사막에서 얼음의 빙산 나라로 48 네 책들이 네 지팡이다 49 좁은 길의 단계 50 영의 세계의 곳간 51 굴러온 돌의 세계와 박힌 돌의 세계 52 신랑과 신부의 연서 53 많이 이긴 자와 적게 이긴 자 PART 4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54 영의 학교의 탄생 55 영의 협곡을 올라가는 방법을 배우다 56 모든 것을 버릴 수 있는 자가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는 자다 57 거대한 동물원에서 영을 식별하다 58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59 안녕, 내 사랑 아프리카! 60 아메리카, 핍박의 전쟁터에서 61 환난의 협곡을 경유하는 그리스도의 신부들에게 62 아로새긴 은쟁반에 황금 사과 63 부림절의 그날을 기다리며 64 은초롱 각시 65 주님을 사랑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66 영적 전쟁의 신호탄이 되게 하소서! 67 네 영광의 왕을 맞을지어다“영혼을 깨우고, 삶이 바뀌며, 성령이 전이되는 책!” 환난의 협곡에서 순종의 눈물로 기록한 그리스도와의 영적 대화 40년간 미국과 아프리카에서 중독자, 노숙자, 장애아를 섬기며 가장 낮은 곳에서 영혼 돌보는 일에 평생을 헌신한 제시카 윤 목사가 영성 회복 여정을 담은 5번째 책 《생수의 우물》로 돌아왔다. 이 책은 2023년 출간 이후 큰 반향을 일으킨 스테디셀러 《동산의 샘》보다 한층 더 깊은 영적 교제를 담고 있다. 특히 외롭고 열악한 케냐 사역과 미국에서 겪은 핍박과 시련 가운데 주님만을 붙들며 끝까지 순종한 저자의 처절하고도 진실한 눈물의 고백이 큰 도전과 울림을 준다. 그뿐 아니라 생동감 넘치는 영적 세계 묘사와 놀라운 성령의 역사, 생생한 주님의 음성과 생활밀착형 간증에 성경적 통찰과 해석까지 더해져, 독자의 삶에 실제적인 회개와 회복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건 어떤 것인가? 그분을 진실로 사랑한다면,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가?’ 이 책은 이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많은 이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입술로 고백하지만, 정작 그 삶을 들여다보면 그분을 알지도, 그분과 교제하지도 않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이에 윤 목사는 말한다. “인생에서 가장 위대한 일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며, 그분을 내 생명보다 사랑하는 것”이라고. 《생수의 우물》은 하나님과의 일대일 관계를 갈망하는 자의 영혼을 깨우고, 화석화된 종교인의 가치관에 지각 변동을 일으키며, 고난 중에 있거나 영적으로 메마른 자에게 생수가 되어줄 시대의 기록이다.“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지금 그분과의 관계는 어떤가?” 대개 이 명료한 질문을 받고서야 허둥거리며 답을 찾는다. 왜냐하면 그 답이 준비되지 않은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슬프고 안타까운 일이다. 그 이유로 나는 《생수의 우물》을 기록했다. 인생에서 가장 위대한 일은 주님을 알아가는 것이다. 그분을 내 생명보다 사랑하는 것이다. 이 책은 주님과 일대일 관계를 맺길 사모하는 사람을 위한 기록이다. 그들의 영적 가치관에 지각 변동과 지진을 일으킬 기록이다. 하나님께서 내게 명을 내리셨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낮은 곳으로 가서 소자를 섬겨라.’많은 날의 두려움과 고민 끝에 순종하기로 했다. 순종은 언제나 대가를 요구한다. 생각에만 그치는 건 진정한 순종이 아니다. 자신을 속이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결국 토니 목사와 나는 평생 소망했던 총회 행정직을 버리고, 아프리카 케냐로 떠났다.
그리스도인의 전신갑주 2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 윌리엄 거널 (지은이), 원광연 (옮긴이) / 2019.02.18
40,000원 ⟶ 36,000원(10% off)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소설,일반윌리엄 거널 (지은이), 원광연 (옮긴이)
윌리엄 거널은 영국 웨스트 서퍽의 가장 큰 교회인 레이븐햄의 교구 목사로 35년간 목회하였다. 그는 1660년에 몇 편의 설교를 출판했고, 가장 잘 알려진 작품은 <그리스도인의 전신갑주>이다. 에베소서 6장 10-20절의 본문을 주석한 이 책은 처음에는 3부로 나뉘어 1655년, 1658년, 1662년에 출판되었고, 이후 17세기 내내 여러 번 재판되었다. 영적 전쟁에 대한 청교도의 지침서로 가장 잘 알려졌으며, 수 세기 동안 성도들에게 영적 위로와 안식을 제공해 왔다.지침8 하나님의 전신갑주의 각 부품들 : 넷째 부품 ― 그리스도인의 영적 방패 첫째 탐구 : 여기서 뜻하는 믿음의 종류 둘째 탐구 : 그 본질은 의롭다 하심을 얻는 믿음임 셋째 탐구 : 믿음을 방패에 비하는 이유 넷째 탐구 : “모든 것 위에”라는 표현의 의미 제1부 다른 은혜들을 뛰어넘는 믿음의 탁월함 첫째 대지 : 믿음이 다른 은혜들보다 뛰어난 네 가지 구체적인 사항들 첫째 사항 : 하나님께서 다른 은혜들보다 믿음을 크게 더 찾으신다 둘째 사항 : 다른 은혜들보다 믿음을 높이 칭찬한다 셋째 사항 :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일에서 믿음이 다른 은혜들보다 뛰어난 역 할을 담당한다 넷째 사항 : 믿음이 모든 다른 은혜들에게 강력하고도 전포괄적인 영향을 미친다 적용 : 믿음이 모든 은혜들 위에 뛰어난 것처럼 불신앙도 죄 중에서 똑같이 뛰어남 둘째 대지 : “믿음의 방패” 자체와 그 진위 여부를 판단하는 법 첫째 지침 : 믿음을 이루시는 성령의 방식 둘째 지침 : 참된 믿음이 발휘될 때에 나타나는 특징들 첫째 특징 : 참된 믿음은 순종적임 둘째 특징 : 참된 믿음에는 기도가 있음 셋째 특징 : 참된 믿음은 한결같음 셋째 대지 : 불신자들에게 주는 권면 : “믿음의 방패”를 얻으라 첫째 지침 : 불신자는 자신의 불신앙을 마음으로 납득해야 함 둘째 지침 : 하나님의 성령이 믿음을 이루도록 도움을 주실 때에 그것을 저항해서는 안 됨 셋째 지침 : 불신자들은 믿음을 위해 기도로 외쳐야 함 넷째 지침 : 불신자는 믿음을 얻기 위해 약속을 많이 대하여야 함 다섯째 지침 : 불신자는 사람에게 믿어야 할 강력한 의무가 있음을 그의 심령에 강권해야 함 넷째 대지 : 신자들에게 주는 권면 : “믿음의 방패”를 보존하라 첫째 권면 : 믿음은 은혜 중에 가장 뛰어난 것이므로 지극히 조심스럽게 보존하여야 함 둘째 권면 : 신자에게 있는 믿음 혹은 하나님의 은혜를 반드시 인정해야 함 제2부 권면을 강화시키는 논지 제1장 성도의 원수를 묘사함 첫째 성도의 원수를 그 본성과 관련하여 묘사함 둘째 성도의 원수를 그 단일성과 관련하여 묘사함 셋째 성도의 원수를 그 장비와 무기와 관련하여 묘사함 제2장 원수를 이기는 믿음의 힘과 능력 첫째 믿음의 무력화시키는 능력 둘째 믿음의 소멸시키는 능력 사탄의 두려움을 주는 시험 : 첫째 - 무신론의 불화살 사탄의 두려움을 주는 시험 : 둘째 - 신성모독의 불화살 사탄의 두려움을 주는 시험 : 셋째 - 절망의 불화살 지침9 하나님의 전신갑주의 부품들 : 다섯째 부품 - 그리스도인의 투구 제1부 구원의 투구란 무엇인가 첫째 탐구 : 투구 역할을 하는 소망의 본질 둘째 탐구 : 이 소망을 구원의 소망이라 부르는 이유 셋째 탐구 : 소망을 투구에 비하는 이유 제2부 투구의 용도, 혹은 그리스도인의 전투에서의 소망의 역할 첫째 역할 : 소망은 그리스도인의 투구로서 그리스도인을 자극하여 고귀한 공적들을 지향하게 해줌 둘째 역할 : 소망은 그리스도인의 투구로서 아무리 하찮은 일에도 부지런하고 신실히 임하게 해줌 셋째 역할 : 소망은 그리스도인의 투구로서 극한 고난 중에서도 그를 지켜줌 넷째 역할 : 소망은 그리스도인의 투구로서, 하나님이 그 약속을 더디 이루셔도 그 심령을 고요하게 해줌 제3부 그리스도인의 투구의 가르침의 적용 - 투구를 가진 자에게나 가지지 않은 자에게나 모두 해당됨 첫째 요지 : 우리의 소망의 투구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시험 둘째 요지 : 소망의 투구를 가진 이들에게 주는 권고 셋째 요지 : 우리의 소망을 든든히 해야 할 이유와 또한 그 방법에 관한 논지들 넷째 요지 : 이 소망의 투구가 없는 이들에게 주는 권고 지침10 하나님의 전신갑주의 부품들 : 여섯째 부품 - 그리스도인의 검 제1부 하나님의 말씀이란 무엇을 뜻하는가 첫째 요지 : 성경의 신성의 증거 : 그 주제 첫째 부분 : 성경의 역사적인 부분이 신성을 드러냄 둘째 부분 : 예언적인 성경들이 신성을 드러냄 셋째 부분 : 성경의 교리적인 부분이 신성을 드러냄 넷째 부분 : 성경의 교훈적인 부분이 신성을 드러냄 둘째 요지 : 초자연적인 효과들에 근거한 성경의 신성의 증거 첫째 효과 : 마음을 살피는 말씀의 능력이 그 신적인 기원을 증명함 둘째 효과 : 양심을 만지는 말씀의 능력이 그 신적인 기원을 증명함 셋째 효과 : 위로를 주는 말씀의 능력이 그 신적인 기원을 증명함 넷째 효과 : 회심시키는 말씀의 능력이 그 신적인 기원을 증명함 제2부 하나님의 말씀을 성령의 검이라 부르는 이유 “성령의 검”이라는 표현에 대한 두 가지 탐구 기록된 말씀은 그리스도인으로 하여금 이기게 하는 검임 첫째 원수. 박해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무너짐 둘째 원수. 이단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무너짐 셋째 원수. 부패와 정욕이 “하나님의 말씀”에 무너짐 넷째 원수. 안팎의 환난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무너짐 적용 : 사람들에게서 이 신령한 검을 빼앗아 버리는 로마 교회의 잔인함과 경솔함 제3부 말씀의 검의 사용법 첫째 대지 : 박해자를 상대로 영적인 검을 사용하는 법에 대한 지침 첫째 지침. 박해자로 하여금 여러분을 향하여 격노하게 만드는 그 원리들과 행위들에 대하여 확실한 성경적인 근거를 얻도록 최선의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둘째 지침.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좀 더 두려워할 것을 가르치는 성경 본문들을 잘 새겨야 합니다 셋째 지침. 박해자의 검으로부터 여러분의 목숨이 위협을 당하기 전에 먼저 성령의 검에게 맡겨 여러분의 정욕들을 확실히 도려내기 바랍니다 넷째 지침. 박해와 같은 처지에 특별히 관계되는 약속들 위에 여러분의 믿음을 든든히 세우기 바랍니다 둘째 대지 : 이단들을 상대로 말씀의 검을 사용하는 법에 관한 지침 첫째 지침. 거룩하지 않은 마음으로 성경에서 다가가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둘째 지침. 여러분 자신의 이성을 표준으로 삼아 그것으로 성경의 진리들을 가늠하려 하는 일이 없기 바랍니다. 셋째 지침. 말씀을 대할 때에 어느 분파나 어느 견해를 미리 갖고서 그것에 근거하여 판단하지 않도록 조심히십시오 넷째 지침. 말씀의 신비들을 여는 열쇠를 얻기 위해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가십시오 다섯째 지침. 성경과 성경을 서로 비교하십시오 셋째 대지 : 정욕들을 상대로 말씀의 검을 사용하는 법에 관한 지침 첫째 지침. 말씀에서 죄의 추한 모습들을 수집해야 함 둘째 지침. 사탄의 거짓 추론들에 대해 성경의 답변을 제시하여야 함 첫째 경우. 사탄은 한 가지 죄를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게 하여 죄에게로 미혹함 둘째 경우. 사탄은 은밀히 죄를 범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죄에 빠지도록 유혹함 셋째 경우. 사탄은 다른 이들의 실례를 통해서 죄에게로 유혹함 셋째 지침. 죄의 유혹에서 우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말씀을 마음에 간직해야 함 넷째 지침.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 죄에 관한 약속을 탄원하여야 함 넷째 대지 : 외적이며 내적인 환난들에 대항하여 말씀의 검을 사용하는 법에 관한 지침들 첫째 지침. 우리가 과연 그 약속들에 해당되는지를 선명히 바라보아야 함 둘째 지침. 약속들의 합당한 위치들을 잘 구별해야 함 셋째 지침. 약속들의 포괄성을 관찰해야 함 넷째 지침. 약속들을 많이 묵상하여야 함 다섯째 지침. 은혜의 보좌 앞에서 그 약속들을 탄원해야 함 여섯째 지침. 약속들을 이행하실 하나님의 권능과 신실하심에 대해 우리의 믿음을 발휘하여야 함 적용 : 특별히 이 검을 맡은 목사들에게 주는 권면 지침11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은 그리스도인에게 필수적인 임무 : 혹은 영적인 전신갑주를 계속 갈고 닦는 유일한 방법 제1부 임무를 명함. 그리고 말씀 전체와의 연결성 첫째 대지 : 기도는 영적 전쟁 중에 있는 그리스도인에게 필수적인 임무임 둘째 대지 : 영적 전쟁 중의 그리스도인에게 기도가 필수적인 이유 첫째 이유 : 기도가 그리스도인을 방어하기 위한 다른 수단들과 협력하므로 필수적임 둘째 이유 : 기도는 그리스도인의 은혜들에 영향력을 미치므로 필수적인 임무임 셋째 이유 : 기도는 하나님께 설득력이 있으므로 필수적인 임무임 적용 : 기도 없는 영혼들에 대한 책망, 그런 자의 황망한 상태 셋째 대지 : 기도는 대항하기 위한 사탄의 계교 첫째 음모 : 사탄은 기도를 하지 못하도록 막기 위해 애씀 첫째 술책 : 사탄은 그리스도인에게 외식의 혐의를 씌움으로 기도를 하지 못하게 함 둘째 술책 : 사탄은 그리스도인의 기도의 은사를 얕봄으로써 기도를 하지 못하게 함 셋째 술책 : 사탄은 기도가 내키지 않도록 함으로써 기도를 가로막음 기도의 때에 관하여 그리스도인을 속이기 위한 사탄의 두 가지 구실 기도의 기회를 방해하는 것에 대해 방비하기 위한 다섯 가지 지침 넷째 술책 : 사탄은 요구하는 내용이 너무나 크다는 것을 구실로 기도를 가로막음 둘째 음모 : 사탄은 기도를 방해하려고 애씀 사탄이 기도를 방해하는 데에 사용하는 두 가지 계략 기도 중에 방황하는 생각들이 일어나는 네 가지 원인 셋째 음모 : 사탄은 기도의 성공을 방해하고자 온 힘을 기울임 첫째 방해법 : 사탄은 하나님께 환영받지 못하는 것으로 만들어 기도의 성공을 방해하려 함 둘째 방해법 : 사탄은 기도를 들으셨다는 믿음을 갖지 못하게 함으로써 신자의 기도의 성공을 방해하려 함 제2부 명령된 임무를 시행하는 법 - 기도를 위한 지침 제1장 기도를 위한 시간 “항상 기도하고”라는 표현의 세 가지 의미 제2장 기도의 종류 첫째 대지 : “모든 기도”는 양태의 다양성을 지칭함 첫째 구분 : 즉흥기도와 작성된 기도의 구분 둘째 구분 : 계획된 기도 : 은밀한 기도와 공중 기도로 구분됨 셋째 구분 : 공동 기도 : 가정 기도와 교회 기도로 구분됨 넷째 구분 : 여러 종류의 기도를 구별함 : 일상적인 기도와 특별 기도 둘째 대지 : “모든 기도”는 주제의 다양성을 보여줌 간구의 기도 간구의 기도의 첫째 종류 - 선을 구하는 간청의 기도 간구의 기도의 둘째 종류 - 악을 제거해 주시기를 구하는 간청의 기도 간구의 기도의 셋째 종류 - 악을 베푸시기를 구하는 간청의 기도 감사, 혹은 찬양의 기도 첫째 : 하나님께 찬송과 감사를 드려야 할 사안 둘째 : 감사의 틀을 어떻게 세워야 할지에 대한 열 가지 지침 적용 : 감사할 줄 모르는 세상을 향한 책망, 그리고 성도에게 주는 권고 제3부 기도의 내적 원리 첫째 대지 : 하나님께 상달되는 기도를 드리고자 하는 자는 반드시 그의 마음과 영으로 기도해야 함 첫째 : 영으로 기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식과 깨달음이 있어야 함 둘째 : 영으로 기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열정이 있어야 함 셋째 : 영으로 기도하기 위해서는 순전함을 지녀야 함 둘째 대지 : 자기의 영으로 기도하고자 하는 자는 하나님의 성령 안아서 기도해야 함 성령께서 기도에서 다른 누구보다 성도에게 주시는 도움 제4부 기도의 경계 기도를 위해 깨어 있는 임무 제5부 기도에 합당한 끈기 첫째 : “모든 인내로”라는 문구의 의미 둘째 : “모든 인내로” 기도해야 하는 이유 셋째 : 기도에 인내하는 임무에 더욱 정진하게 해주는 몇 가지 고려 사항들 넷째 : 기도에 인내하도록 연약한 그리스도인을 돕기 위한 권면과 지침 제6부 기도의 포괄성 첫째 명제 : 기도에서 공적인 자세를 보여야 함 기도에서 공적인 자세를 보여야 하는 이유 기도에서 공적인 자세가 결핍되어 있는 현실을 애도함 기도에서 공적인 자세를 갖도록 격려하기 위한 고려 사항들 둘째 명제 : 기도에서 성도들을 특별히 기억해야 함 기도에서 특별히 신자들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 적용 셋째 명제 : 성도들을 위해 기도할 때에 모두 다 포괄해야 함 성도들을 위해 기도할 때에 “모두”를 다 포함시켜야 하는 이유 적용 지침12 전신갑주를 입고 기도로써 공적인 그리스도의 목사들을 도와야 할 개개인 그리스도인의 임무 첫째 대지 : 바울이 그리스도의 목사로서 신자들에게 기도를 요청함 다른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물론 다른 이들의 기도를 원하는 것도 우리의 임무임 복음의 목사들은 신자들의 기도를 요청할 특별한 권리가 있음 둘째 대지 : 바울이 그리스도의 목사로서 신자들의 기도를 요청하는 내용 그리스도의 목사로서 신자들의 기도를 바라는 주요 내용 그가 “말씀”이 주어지기를 위해 기도해 주기를 요청할 때에, 그 요청의 세 가지 의미 셋째 대지 : 바울이 그리스도의 목사로서 신자들의 기도를 요청하는 목적 첫째 관찰 : “비밀”이란 무엇을 뜻하며, 어떤 점에서 복음이 비밀인가 “비밀”이란 무엇을 뜻하는가 어째서, 혹은 어떤 점에서 복음이 비밀인가 적용 둘째 관찰 : 복음을 알리는 것이 목사의 임무임 오직 복음만이 영혼을 구원할 수 있고, 또한 알려줄 때에만 그 일이 이루어짐 적용 셋째 관찰 : 목사는 복음을 담대히 선포하여야 함 넷째 대지 : 신자들의 기도에 대한 요청을 강화시켜 주는 바울의 두 가지 논지 첫째 논지 : 바울이 그의 청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그의 직분에서 취한 논지 첫째 : 목사들을 가리켜 사신이라 부르는 이유 둘째 : 하나님이 사신을 보내어 그의 복음을 전하시는 이유 셋째 : 하나님이 천사들이 아니라 사람들을 그의 사신들로 사용하시는 이유 적용 둘째 논지 : 바울의 요청에 대한 한 가지 논지 : 자신의 현재의 환난 상태에서 취한 것 바울이 사슬에 매여 있다는 사실에서 얻을 수 있는 다섯 가지 관찰영적 전쟁에 관한 최고의 고전 『그리스도인의 전신갑주』는 우리의 영혼 안에서 일어나는 영적 전쟁에 관한 최고의 고전이다. 이 책은 17세기 영국에서 리처드 백스터, 존 오웬, 존 번연, 스티븐 차녹, 토머스 왓슨 등 위대한 청교도들이 활약하던 청교도 전성기에 탄생했다. 저자인 거널은 이렇게 말한다. “이 주제는 매우 엄숙합니다. 이는 곧, 성도와 사탄 사이의 전쟁인데, 이 전쟁은 너무나도 피비린내가 납니다…. 지금도 계속 싸우고 있는 싸움의 역사요, 그것도 여러분과도 직접 관련되는 싸움입니다. 이 전쟁이 벌어지는 무대는 각 사람의 영혼입니다. 이 전쟁에서 중립은 없습니다. 온 세상이 이 싸움에 개입되어 있습니다.” 거널은 이 책에서 전쟁 혹은 싸움을 지상에서의 삶의 전 과정을 포괄하는 것으로 그린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첫 번째 부분은 전쟁을 치르는 데 도움이 되는 짧으면서도 강력한 격려를 담고 있다. 주요 대목을 이루는 두 번째 부분은 전쟁을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한 지침들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서 ‘싸움을 위한 무장의 필요성’, ‘전신갑주의 필요성’, ‘무장이 없는 상태의 위험성’, 그리고 ‘적절히 무장할 경우 승리의 확실성’, ‘싸움의 본질’, ‘그리스도인이 대적하여 싸워야 할 공격자 혹은 원수들의 성격과 능력’, ‘싸우는 동안 유지해야 할 자세’ 등이 제시된다. 또한 이 책은 에베소서에 언급된 전신갑주의 부품들인 그리스도인의 영적 허리띠, 호심경, 영적인 신, 영적 방패, 투구, 검 등에 관해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이 모든 것들은 기도로 말미암아 하나로 엮어져 사용하기에 적절해진다. 이 책은 그러한 기도의 본질과 기도가 그리스도인에게 주는 특권과 혜택, 그리고 모든 성도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신들을 위하여 항상 기도해야 할 의무를 깊이 있게 설명한다. 매 줄마다 은혜와 지혜로 가득 찬 보물창고 국내 유일의 완역본인 이 귀한 보고에는 수많은 보물이 묻혀 있다. 이 책은 설교 자료와 주제의 보물창고라 할 만하다. 스펄전은 이 책을 이렇게 평했다. “비견할 데가 없는 귀한 작품이다. 매 줄마다 지혜로 가득 차 있다. 매 문장마다 풍성한 시사점이 있다. 판단하건대 이것은 우리의 서재에서 독서를 통해 많은 생각을 낳게 하는 최고의 책이다.” 찬송가「나 같은 죄인 살리신Amazing Grace」의 작사자이며, 복음주의 문필가로서 『존 뉴턴 서한집』의 저자인 존 뉴턴 목사는 이렇게 말했다. “만일 내가 성경 이외에 단 한 권의 책만 읽어야 한다면, 나는 기꺼이 『그리스도인의 전신갑주』를 선택할 것이다.”
헤르만 바빙크의 현대 사상 해석
다함(도서출판) / 헤르만 바빙크 (지은이), 박하림 (옮긴이) / 2023.07.15
35,000

다함(도서출판)소설,일반헤르만 바빙크 (지은이), 박하림 (옮긴이)
종교, 학문, 사회에 대한 헤르만 바빙크의 논문을 모아놓은 이 책은, 좋은 신학이 개인의 경건과 신앙의 사적인 문제에 제한되지 않고 본질적으로 공적 차원을 가진다는 점을 드러낸다. 그리스도의 사역을 통해 우리를 구원하고, 성령의 능력있는 사역으로 그리스도의 몸, 하나님의 백성으로 우리를 연합하게 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은 하늘과 땅의 창조주 하나님과 동일하다.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경륜에서 다른 사역을 구분할 수 있지만 그 사역을 절대로 분리할 수 없다. 구원은 우리를 창조 밖으로 데려가지도, 창조 너머로 들어 올리지도 않지만, 창조의 깨어짐을 치료하고 회복한다. 신학적 용어로, 은혜는 자연이 아니라 죄를 반대합니다. 은혜는 자연을 파괴하지 않고 자연을 회복한다. 추천사 • 6 편집자 서문 • 8 헤르만 바빙크 - 헨리 엘리아스 도스꺼가 보내는 추도사 • 15 1. 종교(믿음)의 철학 • 39 2. 기독교의 본질 • 51 3. 신학과 종교 연구 • 75 4. 종교 심리학 • 95 5. 기독교와 자연 과학 • 127 6. 진화론 • 169 7. 기독교 원리와 사회적 관계 • 193 8. 불평등에 대하여 • 235 9. 심리학의 경향 • 269 10. 무의식 • 285 11. 지성 또는 의지의 우선성 • 325 12. 교육학의 경향 • 337 13. 고전 교육 • 345 14. 아름다움과 미학에 관해서 • 403 15. 윤리학과 정치학 • 431 부록 1 _ C. B. 바빙크의 서문 • 464 부록 2 _ 19세기 네덜란드의 신학과 종교 연구 • 467 색인 성구색인 • 481 인물색인 • 486 주제색인 • 498⚫ 현대 사회의 문제들에 대한 기독교의 답변 ⚫ 혼탁한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 성도들에게 제시해주는 올바른 기독교적 길잡이 종교, 학문, 사회에 대한 헤르만 바빙크의 논문을 모아놓은 이 책은, 좋은 신학이 개인의 경건과 신앙의 사적인 문제에 제한되지 않고 본질적으로 공적 차원을 가진다는 점을 드러냅니다. 그리스도의 사역을 통해 우리를 구원하고, 성령의 능력있는 사역으로 그리스도의 몸, 하나님의 백성으로 우리를 연합하게 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은 하늘과 땅의 창조주 하나님과 동일합니다.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경륜에서 다른 사역을 구분할 수 있지만 그 사역을 절대로 분리할 수 없습니다. 구원은 우리를 창조 밖으로 데려가지도, 창조 너머로 들어 올리지도 않지만, 창조의 깨어짐을 치료하고 회복합니다. 신학적 용어로, 은혜는 자연이 아니라 죄를 반대합니다. 은혜는 자연을 파괴하지 않고 자연을 회복합니다. 한 신학자가 최소한 알리라 기대조차 할 수 없는 주제들, 즉 아름다움과 미학은 말할 필요도 없고, 심리학과 교육학이라는 인간 학문뿐만 아니라 자연 과학도 바빙크의 유능한 손길을 거쳐 심도 있게 다루어집니다. 바빙크는 진화와 발달을 직접적으로 다룹니다. 이 논의는 그리스도인이 여전히 답해야 할 오늘날의 논의를 어떤 식으로 짜야 하는지에 대한 유용한 지표가 됩니다. 더해서, 바빙크는 식민지 교육의 모든 것에서 문제의 정치적 측면으로부터 기독교와 자연 과학의 주제를 뚜렷이 다루는 법을 제시합니다. 매우 복잡한 과학적이고 정치적인 문제를 심오하고 철저히 다루는 일은 네덜란드 의회의 상원 의원으로서 바빙크의 공적인 경력이 이 모든 일을 더욱 뚜렷하게 만들었다는 사실을 반영하기도 합니다. 특히 7, 8, 15장에 있는 세 편의 사회정치적 논문을 눈여겨 보십시오. 장(칼뱅과 루소)이라 불린 두 명의 제네바의 개혁자를 다루는 것은 특히 평등의 개념에서 우리 동시대의 진부한 개념에 대한 흥미진진하고, 유익하며, 심오한 도전입니다. 이 논문에서 성경적인 심오함과 건전한 추론에 주목해야 합니다. 여기서도 바빙크가 다루는 문제는 지금도 여전히 우리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부족한 점은 바빙크가 상당한 정도로 누렸던 그런 성경적 지혜와 역사적 인식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성경의 렌즈로 세상을 바라보아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할 때 세상을 사랑의 눈으로 관심있게 보게 되고, 하나님 나라의 법과 질서로 개혁할 대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당대의 사회적 이슈들과 사람들의 관심, 커다란 방향 전환을 이루고 있던 체계들에 대해 바빙크는 역사적 개혁주의 기독교의 렌즈를 끼고 성경 말씀을 근거로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합니다. 그의 균형 잡힌 시대 감각과 성경의 렌즈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기독교적 세계관은 100여 년이 지난 후 더욱 혼탁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주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4차 산업혁명, 새로운 제조업의 시대
호이테북스 / 박한구 외 지음 / 2017.06.20
20,000원 ⟶ 18,000원(10% off)

호이테북스소설,일반박한구 외 지음
4차 산업혁명을 연구하며 우리 제조업의 현실을 안타까워하던 5명의 저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희망의 작은 불씨를 살려보고자 도원결의를 하여 만들었다. ‘4차 산업혁명에 어떻게 대응하고, 생산 현장을 어떻게 바꾸어 갈 것인가’와 같은 제조업체의 심각한 고민에 뜬구름 잡는 이야기만 넘쳐나는 상황에서 산업 현장의 풍부한 경험과 해박한 이론적 지식을 겸비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실제로 스마트 공장을 구축하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힘을 모았다. 1장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개념을 설명한다. 4차 산업혁명의 탄생 배경부터 제조 강국들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특징과 우리의 현실을 알아본다. 2장에서는 이미 시작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제조업에 큰 변화를 가져올 기술들과 변화에 대하여 논의한다. 지속 가능성 요구의 변화, 산업 인력의 급격한 변화, 에너지원의 다변화와 통합 에너지 관리, 온실가스 배출 감축, 산업 안전 등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3장에서는 스마트 공장을 구축하기 위한 전체적인 프레임워크와 스마트 공장 플랫폼, 스마트 공장의 기반이 되는 산업 통신과 보안 네트워크, 빅 데이터 인프라에 대해 설명한다. 4장에서는 스마트 공장을 추진하기 위한 7단계 실행 방법을 설명하고, 각 단계별 세부적인 실행 방안을 제안한다. 5장에서는 스마트 공장을 추진하는 7단계 실행 방법을 활용하여 설비, 생산, 품질, 에너지, 환경, 물류 등 각 부문의 실행 방안을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설명한다. 마지막 6장에서는 국내의 제조 산업이 앞으로 10년 동안 생존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 이 책은 이와 같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국내의 제조 기업들에게 기존 공장을 어떻게 스마트 공장으로 변환할 것인가에 대하여 구체적인 구축 방법과 실행 방안을 제시한다. 제조 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에서 살아남기 위해 스마트 공장을 구축하는 데 있어 저자들의 현장 노하우와 이론적 배경은 탁월한 지침서가 되기에 충분하다.추천사1-거대한 변화의 물결, 4차 산업혁명에 올라타라(한상범) 추천사2-비즈니스에 혁명적 변화를 꾀하라(양승택) 머리말-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생존 방안, 스마트 공장을 향하여 1장_ 또 한 번의 격변기, 4차 산업혁명의 시대 1. 4차 산업혁명이란 무엇인가? 삶과 비즈니스를 송두리째 변화시키는 4차 산업혁명 | 자동화 공장과 스마트 공장은 어떻게 다른가? | 4차 산업혁명, 제조업이 중요하다 2.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요 특징 모든 것이 서로 연결되는 초연결 시대 | 데이터가 자산이 되는 데이터 자본주의 시대 | 고객의 개별적 요구를 충족하는 개인 맞춤형 가치 시대 3. 주요 국가의 4차 산업혁명 전략 제조업 혁신을 위한 독일의 인더스트리 | 제조업 활성화 정책과 민간 주도 협의체 중심의 미국 |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는 중국제조 | 산업 재흥 플랜으로 재도약을 꿈꾸는 모노츠쿠리 정신의 일본 | 인도의 제조업 부흥 정책 ‘Make In India’ | IT와 소프트웨어를 융합한 우리나라의 제조업 혁신 3.0 2장_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제조업에 영향을 미칠 요소 1.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새로운 기술 일상의 모든 것을 연결하는 사물 인터넷 기술 | 모든 소통의 혈류가 되는 유무선 통신망 기술 | 데이터를 마음대로 관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포그 컴퓨팅 기술 | 대량의 데이터에서 가치를 찾아내는 빅 데이터 기술 | 인간의 지능적인 행동을 모방한 인공 지능 기술 | 작업자와 함께 일하고 협업하는 로봇 기술 | 모든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는 3D 프린팅 기술 | 물리적 세계와 가상 세계가 공존하는 가상 물리 시스템 기술 |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를 오버랩한 가상 현실과 증강 현실 기술 | 산업 현장과 비즈니스를 모두 아우르는 스마트 기기 기술 | 산업의 잠재적 위험을 막는 보안 기술 2.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요구의 변화 산업 인력의 급격한 변화 | 에너지원의 다변화와 통합 에너지 관리 | 환경 규제의 서막, 온실가스 배출 감축 | 위험과 사고로부터의 안전 시스템 구축 3장_ 스마트 공장 프레임워크와 플랫폼, 기본 인프라 구축 1. 스마트 공장 프레임워크 물리적 세계와 가상 세계의 소통을 위한 디지털화 | 통신 네트워크를 통한 사물의 연결화 | 최적의 운영을 꾀하는 스마트화 2. 스마트 공장 플랫폼 GE의 프레딕스 | 지멘스의 마인드스피어 | SK C&C의 스칼라 | 울랄라랩의 윔팩토리 3. 통신 네트워크와 빅 데이터 인프라 구축 176 통신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 빅 데이터 활용을 위한 인프라 구축 4. 실패 경험을 통해 배우는 교훈 사람 간의 융합이 기술의 융합보다 먼저다 | 공든 탑 무너뜨리는 보안, 철통같이 하라 | 표준화 문제로 시작을 늦춰서는 안 된다 4장_ 스마트 공장 구축 방안 1. 스마트 공장 구축 절차 현 수준 진단 및 평가 | 구현 목적과 기대 목표 설정 | 개선 대상과 범위 확정 | 필요 기능과 적용 기술 확정 | 필요 인력과 조직화 | 구현 계획과 실행 | 검증과 기대 성과 분석 2. 현 수준 진단 및 평가 설비 분류 체계도 작성 | 설비 기능 분류 체계도 작성 | 설비별 디지털화 수준 진단 | 운전실 업무와 기능 분류 체계도 작성 | 소재 및 제품별 품질 수준 진단 | 공장 설비와 시스템 통신망 연결 수준 진단 | 산업 보안 수준 진단 | 현 수준 평가 기준 3. 구현 목적과 기대 목표 설정 스마트 공장의 지향점은 자율 생산 공장 | 스마트 공장 구현 목적 설정 | 명확한 기대 목표 설정 4. 개선 대상과 범위 확정 240 개선 대상 선정을 위한 차이점 분석 | 개선 대상 선정: 작지만 영향력이 큰 항목부터 | 마스터 플랜 수립 5. 필요 기능과 적용 기술 확정 6. 필요 인력과 조직화 7. 구현 계획과 실행 단순 노동자에서 지식 근로자로 변화시켜라 | 노사 화합과 상생의 길을 찾아라 | 소프트 파워를 통한 지능화를 실행하라 | 우리만의 강점을 개발하고 실행하라 8. 검증과 기대 성과 분석 5장_ 부문별 세부 실행 방안 1. 설비 부문(Smart Machine) 아프다고 스스로 말하는 스마트 머신 | 예방 정비 체계에서 예지 정비 체계로 2. 생산 부문(Smart Operation) 인공 지능 기반의 두뇌형 공정 제어용 컴퓨터 | 설비 마모를 자동 보상하는 스마트 제어기 | 예지 정비를 위한 스마트 알람 관리 | 전문 지식 기반의 스마트 생산 관리 | 딥 러닝을 활용한 스마트 CCTV | 3D 시각화 기반 스마트 인터페이스 | 작업자와 협업하는 지능형 로봇 3. 품질 부문(Smart Quality) 품질 예측 기술 실패 원인 | 품질 분석 및 예측 기술 | 빅 데이터를 활용한 품질 불량 원인 분석 사례 4. 에너지 부문(Smart Energy) 스마트 에너지 관리 시스템 구축 | 에너지 소비 지도 분석을 통한 에너지 절감 | 스마트 그리드 시스템 구축 | 스마트 발전기, 스마트 변압기 시스템의 도입 5. 환경 부문(Smart Environment) 6. 물류 부문(Smart Logistics) 7. 안전·보건 부문(Smart Safety&Health) 지능형 영상 분석을 통한 효율적인 안전·보건·보안 시스템 구축 |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한 작업자 안전사고와 재난·재해 예방 | 공장 내 작업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안전 관리 시스템 8. 영업 부문(Smart Sales) 9. 연구·개발 부문(Smart Research&Development) 10. 경영 부문(Smart Management) 스마트 공장을 넘어 스마트 기업으로 | 하드웨어 제조에서 서비스와 경험을 망라한 가치 제공 기업으로 | 수직적 갑을 관계에서 수평적 협업 파트너로 6장_ 제조업의 미래 생존 전략 1 생각을 바꿔야 살아남는다 신뢰와 소통으로 협업하라 | 시장의 변화를 눈여겨보라 | 플립드 러닝으로 배우고 교육하라 2 일단 시작하라 일단 작게 시작하라 | 최고 경영자가 이끌어라 | 미래를 위한 투자, 지금이 최적기다 | 투자의 불확실성,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3 사람과 경험도 디지털화하라 사람도 디지털화하라 | 현장 전문가의 경험도 디지털화하라 | 고객의 경험도 디지털화하라 주석살아남기 위한 모든 경쟁이 4차 산업혁명을 향하고 있다! 최근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전 세계 사회와 산업계를 강타하고 있다. 연일 언론과 정부 기관, 오피니언 리더들은 4차 산업혁명을 미래가 걸린 절체절명의 과제라고 역설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많은 사람들은 인공 지능, 사물 인터넷, 로봇 등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숨가쁜 변화와 대규모 실업에 전전긍긍하며 공포에 휩싸여 있다. “벤츠는 애플의 폭스콘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 세계적 자동차 기업인 메르세데스 벤츠의 디터 제체 사장이 2015년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한 말이다. 애플과 폭스콘이 모터쇼에서 거론되다니 이해되는가? 폭스콘은 최근 6만 명의 인력을 로봇으로 교체하겠다고 선언한 기업으로, 애플이 디자인하고 개발하면 폭스콘은 빠르게 많이 만들어 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렇다면 정말 디터 제체 사장의 말처럼 메르세데스 벤츠는 자율 주행차와 전기 자동차라는 새로운 이슈를 들고 나온 구글, 애플, 테슬라의 하청 공장으로 전락하지 않을 수 있을까? 그리고 우리기업들은 독일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로 열병처럼 퍼져나가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과 경쟁 속에서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4차 산업혁명의 승패는 제조업 혁신으로 판가름 난다! 이제 우리가 사는 세상은 본격적인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접어들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는 기본적으로 제조업 혁신의 시대로 산업 간의 경계가 사라진다. 기업에게 하드웨어를 잘 만드는 것은 별로 의미가 없다. 소프트웨어와 융합하고, 인공 지능, 딥 러닝, 로봇, 사물 인터넷 등의 기술을 통합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그리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데이터가 곧 강력한 자본이 된다. 또한 데이터를 가진 자, 플랫폼을 가진 자가 시장과 세계를 지배한다. 4차 산업혁명은 제조업의 혁신 경쟁에 의해 승패가 결정된다. 독일, 미국, 일본, 중국, 인도 등 세계 각국은 4차 산업혁명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제조업을 살리기 위해 정부, 산업계, 학계가 손을 맞잡고 치열하게 뛰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제조업은 국내 총생산의 30%를 차지하는 매우 중요한 산업으로 2014년 기준 총 39만 7천여 개의 제조업체에서 396만여 명이 종사하고 있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이라는 쓰나미에 국내 제조업체들은 생존 위기에 직면해 있다. ‘무너지는 제조업 현장…숙련된 기술 인력이 떠난다’, ‘제조업 일자리 1년 사이 16만 개가 사라졌다’, ‘중소기업 노동 생산성 OECD 꼴찌’ 등 신문이나 TV에서는 제조업의 암울한 실상을 연일 쏟아내고 있고, 실제 피부로 체감이 되고 있기도 하다. 이 책은 4차 산업혁명을 연구하며 우리 제조업의 이러한 현실을 안타까워하던 5명의 저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희망의 작은 불씨를 살려보고자 도원결의를 하여 만들어지게 되었다. ‘4차 산업혁명에 어떻게 대응하고, 생산 현장을 어떻게 바꾸어 갈 것인가’와 같은 제조업체의 심각한 고민에 뜬구름 잡는 이야기만 넘쳐나는 상황에서 산업 현장의 풍부한 경험과 해박한 이론적 지식을 겸비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실제로 스마트 공장을 구축하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힘을 모았다. 스마트 공장 구축, 이렇게 하라! 이 책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개념을 설명한다. 4차 산업혁명의 탄생 배경부터 제조 강국들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특징과 우리의 현실을 알아본다. 2장에서는 이미 시작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제조업에 큰 변화를 가져올 기술들과 변화에 대하여 논의한다. 지속 가능성 요구의 변화, 산업 인력의 급격한 변화, 에너지원의 다변화와 통합 에너지 관리, 온실가스 배출 감축, 산업 안전 등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3장에서는 스마트 공장을 구축하기 위한 전체적인 프레임워크와 스마트 공장 플랫폼, 스마트 공장의 기반이 되는 산업 통신과 보안 네트워크, 빅 데이터 인프라에 대해 설명한다. 4장에서는 스마트 공장을 추진하기 위한 7단계 실행 방법을 설명하고, 각 단계별 세부적인 실행 방안을 제안한다. 5장에서는 스마트 공장을 추진하는 7단계 실행 방법을 활용하여 설비, 생산, 품질, 에너지, 환경, 물류 등 각 부문의 실행 방안을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설명한다. 마지막 6장에서는 국내의 제조 산업이 앞으로 10년 동안 생존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 이 책은 이와 같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국내의 제조 기업들에게 기존 공장을 어떻게 스마트 공장으로 변환할 것인가에 대하여 구체적인 구축 방법과 실행 방안을 제시한다. 제조 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에서 살아남기 위해 스마트 공장을 구축하는 데 있어 저자들의 현장 노하우와 이론적 배경은 탁월한 지침서가 되기에 충분하리라 확신한다. 모든 사물과 디지털 복제품들이 연결되는 초연결 시대에는 이것들이 서로 소통하면서 엄청난 양의 데이터가 생성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이렇게 생성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인공 지능 등 다양한 기술로 분석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모든 것이 연결되면 메트칼프의 법칙(Metcalfe’s law)으로 알려진 네트워크 효과가 세상을 지배하게 될 것이다. 메트칼프의 법칙이란 네트워크에 연결된 사용자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네트워크의 가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는 법칙이다.한번 연결되어 소통하기 시작하면 다른 곳으로 떠나기가 쉽지 않아 사용자의 락인(Lock-in) 효과가 매우 커진다. 그리고 네트워크에 사용자뿐만 아니라 사물까지 연결된다면 그 가치는 엄청나게 커질 것이다. 여기서 네트워크의 가치란 네트워크에서 소통하는 어마어마한 데이터를 분석해서 찾아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데이터를 수집·저장·분석하고 통찰하여 가치를 찾아내어 활용하거나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이렇게 되면 데이터가 곧 자산이 되고 자본이 된다. 이를 가리켜 우리는 데이터 자본주의 시대라고 한다. 중에서 사물 인터넷은 4M1E(Man, Machine, Materials, Method and Energy)로 요약되는 제조업의 중요 요소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즉, 고객에게 전달하는 가치와 생산성의 증가, 원가 경쟁력의 강화, 에너지 사용의 최적화뿐만 아니라 지구 온난화로 인한 환경, 온실가스 감축, 안전 등도 제조업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리고 이제는 4M1E에 환경(Environment)을 더해 4M2E 또는 4M1S(Sustainability=Energy와 Environment)로 변경해야 할 만큼 지속 가능성에 대한 대응이 필수적 요소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사물 인터넷은 기능적 측면에서 SPNDSe(Service, Platform, Network, Device, Security) 구조로 표현할 수 있다. 사물은 데이터를 생성하거나 소비하고, 네트워크로 연결되며, 플랫폼은 데이터를 수집·저장·분석을 통한 가치 창출 기능을 담당한다. 이를 위해서는 설비, 기계, 작업자, 공정 등 모든 것들과 이것들의 디지털 복제품이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에서 연결되어야 한다. 모든 것이 연결된 환경에서는 정보의 유출, 변경, 해킹 등의 위험성으로부터 정보를 보호하는 보안이 중요하다.현재 전 세계에는 이미 약 229억 개의 사물이 사물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고, 2020년에는 500억 개 이상이 연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중에서도 특히 산업용 사물 인터넷에 연결되는 센서나 장치들의 수가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GE의 GEnx 엔진이나 프랫앤휘트니의 GTFGeared Turbo Fan 엔진에는 5,000개의 센서가 장착되어 매초마다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생성하고 있다. GE는 2020년까지 가스 터빈 1만 기, 제트 엔진 68,000기, 전구 1억 개 이상, 자동차 1억 5,200만 대가 인터넷에 연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중에서
사회를 구하는 경제학
반비 / 조형근, 김종배 글 / 2014.07.21
18,000원 ⟶ 16,200원(10% off)

반비소설,일반조형근, 김종배 글
2013년7월부터 9월까지 방송된 팟캐스트 ‘김종배의 사사로운 토크(사사톡)’의 ‘꼬투리 경제학’ 코너를 수정 보완해 묶은 책. 방송에서 공개된 짧은 강연과 대담에, 방송 후에 여러 애청자들의 반응을 참고해 집필한 방송 후기와 참고문헌(더 읽을 거리)를 덧붙였다. 방송의 생생하고 친근한 분위기는 살리면서도 좀더 알차게 활자화하였다. 이 책은 애덤 스미스, 칼 마르크스, 막스 베버, 케인스, 슘페터, 폴라니, 베블런, 그리고 마르셀 모스까지, 경제학자들의 삶을 살펴보고, 이들이 시대와 호흡하며 진짜로 고민했던 문제들이 무엇인지 그 시대의 배경 속에서 살펴본다.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경제학자들의 아이디어를 빌려오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금융위기, 임금할증률, 비정규직, 식민지 근대화론, 개신교 문제, 사회적 경제, 장기 불황, 복지국가, 창조경제, 협동조합 등등의 한국 사회와 연관된 주제들이 이 위대한 경제학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새롭게 해석된다. 저자인 조형근은 ‘경제사회학’을 전공한 사회학자로서 왜 경제가 곧 정치이자 사회인지, 왜 경제가 우리 사회를 행복하게 만드는 데 중요한지를 줄곧 설득력 있게 강조한다.애덤 스미스 경제학의 패륜아들 애덤 스미스의 상생하는 삶 노동가치설의 원조는 애덤 스미스 생산은 쌓아놓기 위해서가 아니라 먹고살기 위해 하는 것 불의에 대한 단호한 처벌을 주장한 애덤 스미스 애덤 스미스는 어쩌다 신자유주의의 아버지가 되었나? @ 정치경제학은 어쩌다 경제학이 되었나? 카를 마르크스 1 신용공황과 현대 금융위기 한 성깔 하시는 국제 공산주의 운동의 창시자 자본가의 사촌이자 절친인 국제 공산주의 운동의 창시자 공황은 태양 흑점 탓? 기술적 뻥튀기, 자본주의 경제의 고질적인 모순 부시는 공산주의자? 카를 마르크스 2 착취는 끝나지 않았다 마르크스와 엥겔스, 예니와 메리 노동력의 가치와 임금할증률 이윤의 마술 비정규직과 노동생산성 수탈과 식민지 근대화론 @ 노동이 아니라 쇼핑에서 삶의 의미를 찾는 이유 막스 베버 개신교와 자본가 온건 모범생 좌파의 일생 베버는 마르크스의 대척점에 서 있나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의 의의와 한계 개신교 자본주의보다 더 대담한 유교 자본주의론 @ 막스 베버의 서구중심주의 칼 폴라니 노동은 상품이 아니다 헝가리 최고의 살롱이 낳은 지식인 노동의 상품화는 파시즘의 원인 사회적 경제의 원조 문제는 다시, 민주주의 @ 인간 욕망의 무한성이라는 신화를 해부하다 존 메이너드 케인스 1 저축에 저주를 지금 당장의 쾌락을 사랑한 천재 대중과 함께 오류에 빠져라 통화정책과 재정정책, 하려면 확실하게 장기 불황 시대, 케인스의 한계 존 메이너드 케인스 2 삽질과 수정자본주의
마인
흐름출판 / 마이클 헬러, 제임스 살츠먼 (지은이), 김선영 (옮긴이) / 2022.09.16
19,800원 ⟶ 17,820원(10% off)

흐름출판소설,일반마이클 헬러, 제임스 살츠먼 (지은이), 김선영 (옮긴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MINE(내꺼야!)”은 인간이 태어나서 가장 먼저 배우는 단어 중 하나다. 아이들은 모래 놀이터에서 플라스틱 양동이를 놓고 아웅다웅 다투면서 이런 말을 내뱉는다. 하지만 어른들에게 소유권은 자연스러운 개념이라서 논쟁의 여지가 없어 보인다. 집을 새로 마련할 때든 마지막 남은 파이 한 조각을 먹겠다고 선포할 때든 우리는 내 것으로 한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잘 안다. 내 것이라는 개념만큼 단순한 것도 없어 보인다. 그런데 《마인》은 저자이자 소유권에 대한 세계 최고의 권위자인 마이클 헬러 컬럼비아대학교 교수와 제임스 살츠먼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교수는 소유권처럼 잘못 알려진 것도 없으며 소유권 원칙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고 나면 여러 사건의 이면에 숨겨진 진실에 눈 뜰 수 있다고 말한다.머리말 남의 것도 내 것으로 만드는 소유권의 마법 1장 선착순의 딜레마_ 먼저 와도 나중에 대접받는 세상 - 줄 서기 대행업체를 소개합니다 - 인류와 함께한 선착순 원칙 - 농구에 미친 사람들 - 소유권 설계의 달인, 디즈니랜드 - 푸드트럭 대 점포사업자 - 먼저 와도 나중에 대접받는 세상 2장 자리 싸움_ 점유의 법적 권한은 10퍼센트 - 보스턴 주차 의자 - 계산하기 전 카트에 넣어둔 빵은 누구 것일까 - 콜로라도에서는 18년만 버티면 남의 땅도 내 땅이 된다 - 그렇다면 아메리카 원주민은? - 자리 싸움 - “미안하지만, 임자 있는 자리입니다” - 베이 보이즈와 바닷가재 갱단 - 진화하는 점유의 기술 - 배리 본즈의 홈런 볼은 누구의 것일까 3장 노동의 유통기한_ 남이 뿌린 것을 내가 거두는 세상 - 주식회사 마틴 루서 킹 - 뿌린 대로 거두리라 - 죽은 월트 디즈니가 지금도 돈을 버는 이유 - 사람은 죽어도 소유권은 죽지 않는다 - 소유권 요금소 - 신약 개발을 가로막는 지식재산권 - 베끼고, 공유해야 혁신이 일어난다 - 그럼에도 보호해야 할 권리는 있다 4장 사유재산이라는 신기루_ 내 집은 나의 성이 아니다 - 앞 마당을 침입한 드론을 총으로 쏜다면 - 고비나물 전쟁 - 부자를 더욱 부자로 만드는 귀속 논리 - 미끄러운 비탈길 대 끈끈한 계단 - 검은 황금 - 왜 중국은 콘크리트 섬을 만들었을까 - 집 안으로 침투한 귀속 논리 - 공정한 소유 원칙을 만드는 법 5장 자궁 임대_ 우리 몸은 우리 것이 아니다 - 머리카락은 팔 수 있는데, 왜 신장 판매는 불법일까 - “남편은 여성의 머리이자 대변자” - 황금 난자 구합니다 - 소유권 조절기 - 난자 판매를 둘러싼 논쟁 - 신체 자원 조절기 - 자궁 임대는 누가 결정하는가 - 당신 몸은 당신 것이 아니다 6장. 상속, 세금, 그리고 불평등_ 온유한 자들은 땅을 물려받지 못한다 - 존 브라운의 농장 - “상속세는 바보나 내는 것” - 귀족의 나라로 퇴행 중인 미국 - 환영! 세금 없음 - 현명한 결혼과 이혼을 위한 소유권 설계법 - 결혼 계약서 7장 모든 문제는 소유권으로 통한다 - 정수 처리장이 없는 뉴욕의 비결 - 알래스카의 대게잡이 - 탄소 배출 상한 거래제란 묘수 - 아마존은 알고 우리는 모르는 것 - 다르게 생각하라 - 소유에서 체험으로 맺음말 누가 리모컨을 쥘 것인가 역사, 심리, 행동경제학의 대가들이 추천한 올해의 책! - <총 균 쇠> 재레드 다이아몬드, <넛지> 캐스 선스타인, <설득의 심리학> 로버트 치알디니 추천 - 아마존 70주 연속 분야 베스트셀러 - 뉴욕 타임스, 하버드비즈니스리뷰 추천 도서 왜 빈 그네는 먼저 온 아이부터 타는 걸까? 왜 머리카락은 팔 수 있는데 장기 거래는 불법일까? 왜 집 위로 비행기는 날아가도 드론은 안 된다고 할까? 뻔해 보이지만 설명하기 힘든 질문들. 그 속에 우리의 마음과 행동을 지배하는 소유의 규칙이 숨어있다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MINE(내꺼야!)”은 인간이 태어나서 가장 먼저 배우는 단어 중 하나다. 아이들은 모래 놀이터에서 플라스틱 양동이를 놓고 아웅다웅 다투면서 이런 말을 내뱉는다. 하지만 어른들에게 소유권은 자연스러운 개념이라서 논쟁의 여지가 없어 보인다. 집을 새로 마련할 때든 마지막 남은 파이 한 조각을 먹겠다고 선포할 때든 우리는 내 것으로 한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잘 안다. 내 것이라는 개념만큼 단순한 것도 없어 보인다. 그런데 《마인》은 저자이자 소유권에 대한 세계 최고의 권위자인 마이클 헬러 컬럼비아대학교 교수와 제임스 살츠먼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교수는 소유권처럼 잘못 알려진 것도 없으며 소유권 원칙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고 나면 여러 사건의 이면에 숨겨진 진실에 눈 뜰 수 있다고 말한다. 《마인》은 출간 이후 지금까지 아마존 70주 이상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라으며 <총 균 쇠>의 재레드 다이아몬드, <넛지>의 캐스 선스타인, <설득의 심리학>의 로버트 치알디니가 올해 꼭 읽어야 할 작품으로 손꼽은 책이다. 남의 것도 내 것으로 만드는 소유권의 비밀 저자들은 하나 남은 닭다리, 길거리의 주차 자리부터 디지털 개인 정보, 부의 분배까지 ‘소유’를 둘러싼 세상의 온갖 논쟁은 단 6가지 법칙에 의해 결정된다고 말한다. 선착순(먼저 오면 먼저 대접 받는다), 점유(점유의 법적 권한은 90퍼센트다), 노동(내가 뿌린 것은 내가 거둔다), 귀속(나의 집은 나의 성이다), 자기 소유권(내 몸은 나의 것이다), 상속(온유한 자들이 땅을 상속받는다)이 그것이다. 소유권은 우리가 식량이나 물, 금, 음식, 성적 파트너 등 부족한 자원을 놓고 다툴 때 이를 해결하는 역할을 한다. 덕분에 우리는 주먹이나 총을 드는 대신 분쟁을 해결할 수 있었다. 그러나 한편으로 국가, 기업, 힘 있는 사람들은 누가 무엇을 어떤 근거로 손에 넣는가에 대한 원칙을 이들 6가지 법칙을 활용해 끊임없이 바꿔왔다. 그 원칙에 따라 승자와 패자가 나뉘었다. 그런데, 저자들은 지금, 이 법칙들이 크게 요동치고 있다고 말한다. 드론 택배에 찬성하든 사생활 보호를 주장하든, 장기 매매에 찬성하든 극구 반대하든, 줄서서 기다리는 성격이든 우선권을 선호하는 편이든, 소유권을 주장할 때는 6가지 격언들 중 어느 하나가 동원된다. 그런데 지금도 이 격언들이 널리 쓰이고 있지만 어느 하나 딱히 진실이라 하기는 어려워졌다. 이 격언들이 오늘날 진실과 멀어진 이유는 기본적으로 소유권에 대한 이분법적 시각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껐다 켰다 하는 스위치처럼 우리는 어떤 대상을 볼 때 ‘내 것’아니면 ‘남의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단순한 개념은 호소력이 있는 만큼 오도하기도 쉽다. 갈수록 늘어나는 소유권 갈등을 보면 ‘먼저 와도 나중에 대접받고, 점유의 법적 권한은 10퍼센트이며, 남이뿌린 것을 내가 거둔다’라고 말하는 게 더 정확할 듯싶다. - 머리말에서 저자들은 내 삶의 주인이 되고 싶다면 소유자, 소비자, 시민으로서 직접 소유권 싸움에 뛰어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경우 무엇을 더 중시해야 할까? 기회인가 근거인가, 시간인가 돈인가, 신속함인가 강점인가, 정의인가 효율성인가, 보상인가 처벌인가? 이 책에서는 시카고 주차 의자를 둘러싼 싸움, 디즈니랜드의 소유권 설계 논리, 머리카락 판매는 되지만 신장 판매는 금지된 이유 등 소유권을 둘러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소비자, 사업가, 시민의 삶과 구석구석 맞닿아 있는 수십 가지 난제의 답을 찾아간다. 소유권의 법칙이 우리의 삶과 얼마나 밀접한 관련이 있는지, 또 생각보다 얼마나 복잡한 논쟁인지 책에 소개된 한가지 사례를 살펴보자. 삶의 리모컨을 쥐고 싶다면 소유권의 논리를 익혀라 버 맥도웰은 1973년 업스테이트 뉴욕에서 사망했다. 그는 자신이 쓰던 흔들의자를 장성한 자녀 아서와 밀드레드에게 남긴다고 유언장에 적었다. 낡아빠진 흔들의자는 전혀 값어치가 없었지만, 두 자녀는 의자에 애착을 보이며 어떻게든 서로 가지려고 했다. 두 사람은 의자를 어떻게 나눌 지 합의를 보지 못했다. 맥도웰의 유언장에는 이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 그런데 아서가 아버지 집에 있던 의자를 자기 집에 들고 갔다. 밀드레드가 의자를 도로 갖다놓으라고 요청했지만 아서는 거절했다. 그래서 밀드레드는 소송을 제기했다. 당신이 이 사건의 판사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뉴욕 주 법령에는 이에 대한 아무런 지침이 없고, 참고할 만한 판례도 없다. 그저 두 자녀와 의자 하나를 놓고 알아서 판단해야 한다. 내가 판사라면 어떻게 판결할지 잠시 생각해보자. 떠오르는 방법이 많지만 그중 몇 가지만 나열해보면 다음과 같다. • 동전을 던진다. • 의자를 먼저 차지한 아서에게 의자를 넘긴다. • 법원에 먼저 찾아온 밀드레드에게 의자를준다. • 경매에 부친다. 한 사람은 의자를 얻고, 다른 사람은 현금을 얻는다. • 두 사람이 타결 볼 때까지 판사가 흔들의자에 앉아 흔들거린다. • 의자를 절반으로 톱질해 반쪽씩 준다. • 하루 또는 일 년씩 돌아가며 의자를 가지라고 명령한다. • 의자를 그냥 태워 없앤다. 당신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겠는가? 어떤 판결을 내리든 그것은 소유권과 관련된 6가지 원칙 중 하나를 선택한 결과이며 이는 당신의 핵심 믿음과 성향을 고스란히 반영한다. 판사인 당신은 의자의 소유자로 둘 중 한 명을 선택하고 그 이유를 제시해야 한다. 양쪽 다 똑같은 자격이 있더라도 그래야 한다. 당신이 선택할 수 있는 판결을 하나씩 따져보자. 우선, 선착순은 호소력이 있다. 하지만 이 상황에는 어떻게 적용해야 할까? 의자를 먼저 가져간 사람은 아서이고, 법정에 먼저 온 사람은 밀드레드다. 어느 쪽을 택하든 도덕적 행동에 대한 보상으로 보이지 않는다. 아서가 의자를 물리적으로 차지한 것은 판단의 근거로 설득력이 없다. 의자를 경매에 넘기면 논쟁이 빨리 종결되겠지만, 가족간의 유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경매는 더 잘 사는 자녀를 우대하는 것으로, 그리 좋은 방법이 아니다. 두 사람이 합의볼 때까지 의자를 묶어두는 것은 부모들이 좋아할 법한 방법이지만 고집 센 쪽이 유리할 뿐, 논리적 해결이라고는 보기 어렵다. 의자를 반으로 톱질해서 솔로몬의 지혜 같은 반전을 기대해볼 수도 있겠으나, 이에 선뜻 응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자녀들이 돌아가며 맡는 것이 그나마 그럴듯한 해결책이다. 실제 소송에서 판사가 내린 판결도 이것이었다. 두 사람 중 한 명이 사망할 때까지 반년마다 돌아가며 의자를 맡으라고 판사는 명령했다. 나름 괜찮은 판결이다. 사이 나쁜 두 남매가 계속 법원의 감시를 받아야 한다는 점만 빼면 말이다. 그런데 어느 한 명이 의자를 너무세게 흔들어서 이음새가 헐거워지면 누가 수리비를 물어야 할까? 밀드레드가 아서에게 한 주 늦게 의자를 돌려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렇게 번거로운 상황과 의자를 주고받는 비용은 양육권 다툼과 비슷하게 해결해도 되지만, 의자는 아이가 아니다. 또한 돌아가면서 의자를 맡는 것은 가구를 운반하는 데 시간을 쓸 만큼 여유 있는 자녀에게 유리한 방법이다. 이것저것 모두 귀찮다면, 의자를 그냥 태워버리는 건 어떨까? 그러면 두 사람에게 교훈을 남기고, 형제자매끼리 다투다가 법정에 오는 일도 줄어들 것이다. 판사들 시간 빼앗지 말고 알아서 해결하라는 메시지도 전달할 수 있다. 흔들의자 사례 통해 저자들은 독자들에게 이런 질문을 던진다. 의자 같은 사소한 물건조차 누가 왜 얻어야 하는지 결정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누군가는 해야 하는 결정이다. 판사나 국회의원 같은 제3자에게 의지해서 나에게 유리한 답을 구하면 어떨까? 그런데 이 선택은 그냥 다른 사람 손에 리모컨을 맡기겠다는 말이나 다름없다. 저자들은 “소유권 설계는 인간 행동을 은밀하고도 단호하게 조정할 수 있는 사회공학적 도구이며 자원을 가진 이들이 우리 행동을 그들 뜻대로 유도하는 방법을 알게 되면 우리도 그 리모컨을 쥐고서 우리 삶을 개선하거나 공익을 꾀할 수 있다.”고 말한다. ‘내 것 아니면 남의 것’처럼 자연스럽고 고정된 듯 보이는 경계가 사실은 모두가 원하는 부족한 자원을 어떻게 통제할지 정부, 기업, 그 밖의 여러 주체가 선택한 결과이다. 《마인》에서 소개한 소유권을 둘러싼 핵심 논리를 익히게 된다면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
처음 살아보는 인생이라서 그래 괜찮아
미래북 / 오광진 (지은이) / 2020.02.20
14,000원 ⟶ 12,600원(10% off)

미래북소설,일반오광진 (지은이)
오광진 작가의 위로 에세이 <요즘 괜찮니? "괜찮아">,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들>에 이어 세 번째 시리즈 <처음 살아보는 인생이라서 그래, 괜찮아>가 출간되었다. 늘 옆에서 동네 친구처럼 조곤조곤 말하듯 독자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는 친근함과 위안을 준다. 이번 책에서도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수많은 일들을 어떠한 지혜의 태도로 헤쳐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다.작가의 말 1. 내가 나에게 2. 내가 너에게 3. 우리가 우리에게자신의 길을 천천히 뚜벅뚜벅 걷는 사람들에게 주는 위로 『처음 살아보는 인생이라서 그래 괜찮아』 오광진 작가의 위로 에세이 『요즘 괜찮니? “괜찮아”』,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들』에 이어 세 번째 시리즈, 『처음 살아보는 인생이라서 그래, 괜찮아』가 출간되었다. 늘 옆에서 동네 친구처럼 조곤조곤 말하듯 독자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는 친근함과 위안을 준다. 이번 책에서도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수많은 일들을 어떠한 지혜의 태도로 헤쳐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삶의 위로와 용기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실망도 하고, 상처도 받고, 후회도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두 인생이라는 길을 처음 걷고 있기 때문이다.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이 글 역시 살아오면서 문득문득 깨닫거나 느낀 것을 적바림해 둔 것들이다. 이따금 내가 지쳐있거나 마음을 다잡고 싶을 때 한겨울에 따끈한 녹차를 우려 마시듯 꺼내 보는 글들이다. 나 역시 이 책에 실린 글처럼 살지는 못하고 있다. 다만 노력할 뿐이고 매번 사유하며 살고 싶을 뿐이다. 바라건대, 어떤 누군가에겐 내 글이 추운 겨울 따끈한 차처럼 언 몸을 보듬어 주었으면 좋겠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책 안에서 작가는 독자에게 삶에 대한 물음을 던지기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충고를 건네기도, 포근하게 위로하기도, 적나라하게 사회를 비판하기도 한다. 그러면서 우리가 겪어나가는 일들을 어떻게 슬기롭게 이겨내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를 고민한다. 따라서 독자 역시 처음 걷는 ‘인생’이라는 길을 어떻게 잘 갈고닦아 앞으로 한 걸음 내딛을 수 있는지 함께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새벽에 읽는 유대인 인생 특강
비즈니스북스 / 장대은 (지은이) / 2019.04.10
15,000원 ⟶ 13,500원(10% off)

비즈니스북스소설,일반장대은 (지은이)
뉴턴과 아인슈타인, 골드만삭스의 창립자 마르쿠스 골드만, 20세기 최고의 펀드투자가 조지 소로스, 구글의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전 미국 국무장관 헨리 키신저, 경제학자 앨런 그린스펀, 언론인 조지프 퓰리처,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각 분야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그들의 공통점은 바로 모두 유대인이라는 점이다. 세계적인 명성과 부를 쌓으며 각계각층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그들의 성공 비결이 무엇일까? 그것은 5,000년 동안 유대인을 지탱해온 정신과 생각에 있다. 그리고 그 유대인의 정신과 생각은 그들의 유산 탈무드와 타나크(유대 경전)를 통해 가장 잘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유대인들이 삶의 지표로 매일 읽는 탈무드, 타나크를 통해 어떤 고난에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원칙, 나아가 성공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행동지침들을 담고 있다.프롤로그 세상의 지혜를 가장 현명하게 배우는 법 제1부 토라 흔들리지 않는 마음으로 산다는 것 제1강 베레시트 모든 성공은 믿는 것에서 시작된다 제2강 슈모트 나를 성장하게 하는 고난을 선택하라 제3강 바이크라 반드시 지켜야 하는 인생의 헌법을 가져라 제4강 바미드바르 성공의 비밀, 세 가지 위기를 관리하라 제5강 데바림 배움의 비밀, 꿈에 사다리를 놓아라 제2부 네비임 바른 기준과 생각을 갖는다는 것 제5강 예호슈아 결과만 구하면 하나를 얻지만 과정을 구하면 열을 얻는다 제7강 쇼프팀 실수, 용납하지 않는다 제8강 슈무엘 모두가 바란다고 해도 그것은 나의 길이 아니다 제9강 믈라킴 당신의 격이 경쟁력이다 제10강 예사아야후 언제나 희망을 놓지 않는다 제11강 이르메야후 문제를 정면으로 마주한다 제12강 예헤즈켈 마른 뼈도 살아날 수 있다 제13강 트레이 아사르 비전을 적고 나눈다 제3부 케투빔 겸허한 태도로 부와 성공을 동시에 거머쥐는 법 제14강 테힐림 매순간 감사하라 제15강 미슐레이 인생 성공을 위해 소유해야 하는 네 가지 제16강 이요브 무지무능에서 전지전능이 되는 법 제17강 시르 하시림 함께 잘 사는 법을 강구하면 내가 잘 산다 제18강 루트 열린 마음이 관계를 풍요롭게 만든다 제19강 에이카 각자 존재의 이유가 있음을 인정하라 제20강 코헬레트 의미를 좇으라 제21강 에스테르 부모라면 배움에 있어 다른 생각을 가져라 제4부 그 외 경전들 남다른 행동으로 성공을 지속시키는 법 제22강 다니엘 성공은 혼자 이룰 수 없다 제23강 에즈라 베네헴야 매순간 정진하라 제24강 디브레이 하야밈 후회 없는 삶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에필로그 당신이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여행 부록 타나크 핵심 요약 관련 용어새벽마다 부와 성공에 관한 5,000년 지혜를 만나다! 뉴턴과 아인슈타인, 골드만삭스의 창립자 마르쿠스 골드만, 20세기 최고의 펀드투자가 조지 소로스, 구글의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전 미국 국무장관 헨리 키신저, 경제학자 앨런 그린스펀, 언론인 조지프 퓰리처,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각 분야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그들의 공통점은 바로 모두 유대인이라는 점이다. 세계적인 명성과 부를 쌓으며 각계각층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그들의 성공 비결이 무엇일까? 그것은 5,000년 동안 유대인을 지탱해온 정신과 생각에 있다. 그리고 그 유대인의 정신과 생각은 그들의 유산 탈무드와 타나크(유대 경전)를 통해 가장 잘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유대인들이 삶의 지표로 매일 읽는 탈무드, 타나크를 통해 어떤 고난에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원칙, 나아가 성공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행동지침들을 담고 있다. 마크 저커버그, 세르게이 브린, 아인슈타인, 로스차일드 가문, 조지 소로스, 스티븐 스필버그 등 그들은 어떻게 명예와 부를 모두 손에 넣는가? 전 세계의 0.2퍼센트에 불과한데도 세계를 움직이는 민족 유대인에게서 배우는 진정한 성공에 이르는 법! 이스라엘은 우리나라와 비슷한 시기에 독립을 이룬 나라다. 주변국으로부터 잦은 침략을 받았고 독립 후 엄청난 속도로 경제 성장을 이루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러나 역대 노벨상 수상자의 약 23퍼센트, 미국 유명대학 교수의 30퍼센트가 유대인이고. 미국 100대 기업의 약 40퍼센트를 소유하고 있을 정도로 유대인이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예술 등 분야를 막론하고 영향력을 떨치는 것에 비해 우리나라가 세계에 미치는 영향력은 미미하다. 유대인의 인구가 약 1,500만 명으로 세계 인구의 0.2퍼센트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떠올린다면 유대인의 영향력은 실로 특별하다고 볼 수 있다. 그들과 우리에게 어떤 차이가 있기 때문일까? 무엇이 다르기에 유대인은 엄청난 경제적 성공뿐 아니라 막대한 영향력과 명성까지 얻게 된 것일까? 20년 동안 독서, 질문, 토론 교육을 통해 유대인과 탈무드를 탐구해왔던 저자 장대은은 그들의 성공 비결로 남다르게 강인한 정신과 생각을 꼽는다. v이 책만 읽어도 인생의 내공이 깊어진다! 세상의 지혜를 배우는 가장 현명한 방법! 미래의 번영을 확신하고 늘 다시 일어서는 ‘다브카(Davca) 정신’은 유대인이 어떤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고 단단한 마음을 갖게 해주었다. 끊임없이 질문하고 도전하며 당당하게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후츠파(Chutzpah) 정신’은 자신의 뜻대로 인생을 경영할 힘을 주었다. 문제 속에서 기회와 미래를 발견하는 ‘티쿤올람(Tikun ol lam) 정신’은 위기를 돌파하는 방법을, 자신뿐 아니라 이웃의 안위를 걱정하고 돌보는 ‘쩨다카(Tzedakah) 문화’는 인격을 높이고 사람의 마음을 얻게 만들어주었다. 이 책은 사람도 명성도 부도 무엇 하나 놓치지 않고 손에 넣는 유대인을 통해 ‘진정한 성공이란 무엇인가’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유대인의 성공 비밀을 탈무드와 유대 경전에서 찾다! 24권의 유대 경전을 차례대로 다룬 최초의 책! 유대인의 정신과 생각은 그들의 가장 중요한 유산인 탈무드와 유대 경전 타나크를 통해 가장 잘 엿볼 수 있다. 탈무드가 타나크의 율법 내용을 어떻게 실생활에 적용할 것인지에 관한 해설서임을 안다면 타나크에 대한 정확한 인식 없이 탈무드를 온전히 이해하는 것이 쉽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타나크 24권을 순서대로 다루고, 그에 맞는 탈무드 이야기를 곁들여 내용을 전개하기 위해 24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1강부터 5강까지는 타나크의 첫 번째 책인 율법서 토라(Torah)를 다룬 부분으로 주로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갖기 위해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회복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6강부터 13강까지는 타나크의 두 번째 책인 예언서 네비임(Neviim)을 다룬다. 인생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올바른 기준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자신만의 인생 기준을 세우는 다양한 지침을 소개한다. 14강부터 21강까지는 타나크의 세 번째 책인 성문서 케투빔(Ketubim)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부도 사람도 놓치지 않고 성공에 이르는 유대인의 태도를 다룬다. 특히 일과 관계에서 한 단계 도약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여기에서 의미 있는 조언을 구할 수 있다. 22강부터 24강까지는 토라, 네비임, 케투빔을 제외한 그 외 경전을 다루는 데 여기서는 행복과 성공을 지속시켜 후회 없는 삶을 완성하기 위한 지침을 알려준다. 그리고 탈무드와 타나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타나크의 핵심 내용과 관련 용어를 마지막 부록으로 덧붙였다. 그리하여 이 책은 탈무드뿐 아니라 타나크 전권의 의미를 정확하면서도 쉽게 이해하고, 탈무드적 사고과정을 통해 우리 삶을 되돌아보고 실생활에 적용하는 데 가장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성장과 성취를 위한 고난은 피할 수 없는 것이지만, 고난에도 의미가 있고 그렇지 않은 것이 있음을 잘 구분해야만 한다. 모든 고난이 우리의 성장을 돕는 것은 아니다. 생각해보라. 모세가 왕자의 신분이었다가 부족국가를 떠돌며 변변치 못한 목자로 살게 된 것도,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확실한 미래가 있는 광야를 떠돌게 된 것도 그에게는 커다란 고난이었다. 유대인도 마찬가지였다. 400여 년 동안 이집트의 노예로 산 것도, 40여 년 동안 광야를 떠돈 것도 그들에게는 커다란 고난이었다. 하지만 광야에서의 삶은 분명 자유를 향한 과정이었다. 〈제2강 나를 성장하게 하는 고난을 선택하라〉 조연 없는 주연 없고, 병사 없는 장수 없다. 긴 인생에서 때로는 누군가를 빛내주는 조연의 자리에 설 때가 있다. 그러니 이 역시 진보를 위한 과정으로 여겨야 한다.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면 어떤 자리든 소중히 여기고 기뻐하는 사람이야말로 반드시 성공에 이르게 될 것이다. 〈제6강 결과를 구하면 하나를 얻지만 과정을 구하면 열을 얻는다〉 업무에 있어 성과를 내느냐 마느냐, 그 일이 효율적인가 아닌가 등의 기준은 중요하다. 그러나 이것이 지나치면 성과와 효율 이전에 사람이 있다는 것, 더 구체적으로는 동료, 상사, 후배, 거래처, 팀워크 등은 놓칠 때가 있다. 어떤 때는 내 성공을 위한 도구로 타인을 대하게 되기도 한다. 남을 험담하고 짓밟는 술수를 쓰는 사람도 있다. 이것이 단기적으로는 눈에 보이는 성과를 당신에게 줄지는 모르지만 길게 본다면 현명한 처사가 아니다. 술수와 요행으로 얻게 되는 유익은 잠깐이지만 사랑과 성실을 기반으로 한 유익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살면서 진정한 성공을 원한다면 지식과 방법, 기술만이 아니라 나를 둘러싼 사람들, 나아가 타인을 이롭게 하겠다는 인간애와 인간다움이 있어야 한다.〈제9강 당신의 격이 경쟁력이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