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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이니까 괜찮아
노란우산 / 박미영 글 / 2012.11.13
12,800원 ⟶ 11,520원(10% off)

노란우산육아법박미영 글
내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간다고 하면 엄마는 설렘보다 걱정이 앞설 수밖에 없다. 적응은 잘할까, 친구들과 잘 지낼까, 선생님 눈 밖에 나는 것은 아닐까? 무엇을 어떻게 도와주어야 좋을지 온통 불안하기만 하다. 아이도 마찬가지이다. 초등학교는 유치원과는 다르다고 하는데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당황하게 된다. 학교는 유치원처럼 가기 싫다고 빠질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학습지처럼 끊는다고 그만둘 수 있는 것도 아니라고 말해주면 더 부담감을 느끼며 학교가 싫다는 생각부터 먼저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그런 학부모와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저자의 마음을 담아 만들어졌다. 막연하게만 상상하던 1학년 교실 안에서의 우리 아이들의 말과 행동을 마치 직접 들여다보는 듯이 생생하게 담았다. 총 30꼭지의 이야기로 각각은 교실 풍경과 선생님 의견, 아이 지도에 도움이 되는 팁으로 구성되어 있다.저자의 말 제1장 학교 적응 자신만만 1학년의 첫 걸음 네, 저는 김유찬입니다 부모와 학부모는 다릅니다 | 이렇게 해주세요 나는 학생이 맞죠 1학년이라서 행복해요 | 초등 교육의 목표 엄마, 학교 끊어줘 학교는 유치원과 달라요 | 아이가 학교 가기 싫다고 할 때는 이렇게! 엄마가 늦잠 자서 지각한 거지 작지만 큰 시작, 규칙적인 습관 | 혼자 학교 보내기 지우개에 날개가 달렸어요 사소한 준비물과 깨진 유리창 | 1학년에게 필요한 준비물 백 점 시험지가 제 거예요 자기 물건 챙기는 습관부터 | 혼자 준비물 챙기기 이게 편해요 잘못 길들여지면 평생 가요 | 예습과 복습 습관 들이기 교실 풍경 피가 철철 나서 보건실에 갔어요 자기방어와 고자질 | 따돌림과 학교 폭력 예방 교실 풍경 선생님 짝꿍 되기 싫어 급식시간, 밥상머리 교육시간입니다 | 성공한 CEO들의 저녁 식탁은? 교실 풍경 고추가 아니라 남근이라고 부르는 거야 성과 호기심 | 아이와 비밀번호를 만드세요 SPECIAL TALK 1학년 담임선생님은 언제 찾아가는 게 좋을까요 제2장 1학년의 공부 교과서보다 중요한 배움과 익힘 닭이 되면 어차피 치킨 되잖아요 어휘력이 성적을 좌우합니다 | 1학년의 국어 달을 팽이처럼 돌리면 무슨 소리가 날까 구체적인 사물로 설명해야 이해가 빨라요 | 1학년의 수학 빗소리가 어떻게 주룩주룩하고 같아요 꿈은 파괴와 새로운 시도에서 나옵니다 | 1학년의 슬기로운생활 그럼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 도덕성보다는 바른 생활이 우선이에요 | 1학년의 바른생활 콩이 자살을 해요 제2의 뇌를 자극하라 | 1학년의 즐거운생활 나, 이거 다 알아요 경계해야 할 선수先受학습과 선수選手학습 | 자기주도학습 어휴, 다행이다! 전 백 점 아닐 거예요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아이로 | 1학년의 평가와 받아쓰기 왜 하나째가 아니라 첫째예요 질문하는 아이가 세상을 바꿉니다 | 질문하는 바른 자세 내가 해줄게, 줄 서 협동학습에서 더 많이 배웁니다 |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습관 SPECIAL TALK 학부모 상담 시 무엇을 물어보아야 할까요 제3장 아이의 미래, 교육의 미래 창의적 인성 꽃피우기 선녀는 발가벗고 나무꾼을 따라갔을까 상상력과 창의력은 감성에서부터 | 독서 습관 기르기 안 읽어봤으면 말을 하지 마 다독과 정독 사이 | 책을 읽은 후의 활동 저는 왜 이 씨일까요 운명을 벗어나는 힘, 독서 | 1학년의 독서 선생님 마음만 있나요 예절 영재가 리더로 성장합니다 | 공격적인 아이, 무례한 아이 저만 그런 거 아니에요, 쟤도 그랬어요 공감하는 아이는 표정부터 다릅니다 | 아이와 공감 나누기 선생님, 이거요 모든 관계의 기본, 배려와 경청 | 기본 생활지도법 왜 개불알이래 말에도 힘이 있어요 | 아이들이 놀리는 말을 많이 할 때 미안한 건 없는데 미안해 사과와 화해의 법칙 | 짝꿍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할 때 선생님은 나만 미워해 칭찬과 파에톤 콤플렉스 | 칭찬보다 격려하기 우리 엄마는 제가 어린앤 줄 아신다니까요 엄마를 부탁해 | 담임선생님께 불만이 있을 때 빨리 동그라미 쳐주세요 아이가 백 점이면 엄마도 백 점일까요 | 백 점 아이를 위한 백 점 부모 SPECIAL TALK 1학년, 학습지를 시켜야 하나요 1학년, 학교를 알고 좋아하게 만들자 자유로운 유치원과는 다르게 학교는 엄격하게 쉬는 시간과 공부시간이 나눠져 있고, 규칙과 질서에 의해 움직인다. 그러다 보니 적응이 늦거나 소심한 아이는 학교를 거부할 수도 있다. 특히 암기식 교육, 규칙과 체벌, 무서운 선생님 등이 먼저 떠오르는 3차 교육 과정에서 공부한 부모님은 아이들에게 학교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심어줄 수도 있다. “너 그렇게 행동하면 학교에서 선생님한테 혼나.” “선생님한테 일러준다.” 학교에 대해 백지 상태의 아이에게 부모님의 이런 말은 그대로 각인이 된다. 그러다가 한 번 꾸중을 듣거나 본인이 잘해낼 것 같지 않다고 자신감을 잃으면 그때부터 학교 가기가 싫어진다. 이 책은 개정 7차 교육 과정의 실제 학교 현장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대로 담아 아이와 학부모가 학교를 알고 좋아하게 만들어 학교와 선생님께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게 도와준다.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배우는 1학년의 실제 생활 아이들의 기발한 말과 행동은 때로 선생님과 학부모를 기함하게 만들고 어떤 때는 웃음이 빵 터지게도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그다음 대응이다. 1학년은 여러 모로 아이의 학교생활에 결정적인 시기다. 이때 어떻게 반응해주었는지가 향후 아이의 공부습관, 생활습관을 좌우한다. 이 책의 저자는 수십 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히 1학년 교실에서 벌어지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만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우리 아이에게 이럴 땐 이렇게 해주자는 실질적인 조언을 제시한다. 아이들의 기발한 창의력과 무한한 잠재력을 더 크게 키우는 데 도움이 되도록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고 함께 이야기하는 책 이 책을 먼저 읽고 감상을 이야기해준 여러 명의 예비 학부모 엄마들과 이미 첫 아이가 1학년을 마친 엄마들은 아이가 1학년 입학을 앞두고 있거나 1학년에 다니고 있다면 한 번쯤 읽기를 권한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했다. 특히 지금은 첫 아이가 3학년이 된 한 엄마는 이 책을 읽으며 ‘그래, 맞아. 우리 아이도 이랬었지’ 하고 여러 곳에서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했다고 말했다. 엄마들은 또 아이에게도 읽히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교실 풍경은 아이들의 행동을 그대로 찍어 보여주기에 함께 읽고 이런 상황에서 너라면 어떻겠니 하고 꼭 한 번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했다. 우리 아이 초등 1학년 입학, 막연한 두려움은 상황을 더 나쁘게만 만들고 닥치는 대로 대처하려들면 진짜 중요한 문제 앞에서는 실수하기 쉽다. 따뜻한 시선으로 아이를 바라보며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려 하는 저자의 모습에서 우리 교육의 희망도 볼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반격
규장(규장문화사) / 윤성철 (지은이) / 2021.06.22
13,000원 ⟶ 11,700원(10% off)

규장(규장문화사)소설,일반윤성철 (지은이)
우리는 앞으로 다가올 포스트 코로나의 시대를 대비하고 준비해야 하는데 오히려 나아갈 방향과 길을 잃었고 소망과 희망을 꿈꿀 수가 없는 상태이다. 하지만 저자는 담대하고 희망찬 목소리로 선포한다. 혼란스럽고 어지러운 이 시대에 자신의 믿음을 돌아보고 이사야 선지자가 품었던 영적인 회복의 꿈을 품도록 도전한다.프롤로그 CHAPTER 1 거룩한 씨 그루터기 01 잠잠히 그러나 담대하게 02 간절히 구하라 03 하나님을 대면하라 04 미쳐야 미친다 05 하나님의 교회 그루터기 06 반격의 때가 온다 ? CHAPTER 2 만군의 여호와의 경영 01 좋아 보이는 일들의 위협 02 실수가 없는 경영자 03 세계경영의 원칙 04 시즌이 변하고 있다 CHAPTER 3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하신다 01 새 가죽 부대인가? 02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자 03 듣는 마음을 키워라 04 다시 말씀해주세요 05 주인이 책임지고 인도하는 삶 06 경청을 방해하는 것들 CHAPTER 4 주님의 길을 예비하라 01 주님은 결코 늦지 않으신다 02 하나님의 놀라운 반전 03 시온으로 인도하는 길 04 이미 모든 것이 이루어졌다 05 다시 오실 주님 맞을 준비 CHAPTER 5 마지막 시험 01 어둠의 영들을 결박하라 02 어둠의 영들이 역사하는 방법 03 마음의 영역, 마음의 문제 04 마음을 경작하라 05 준비된 한 사람을 세우는 일 CHAPTER 6 내가 새 일을 알리노라 01 하나님의 반격을 꿈꿔라 02 누구도 알지 못한 하나님의 새 일 03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 에필로그“나는 준비되었도다!” 하나님은 늘 준비되어 계신다 다만 우리가 준비되지 않았을 뿐 준비된 자만이 하나님의 새 일에 동참할 수 있다 기대할 수 없었던 반격은 언제나 하나님으로부터 온다 보라 전에 예언한 일이 이미 이루어졌느니라 이제 내가 새 일을 알리노라 그 일이 시작되기 전에라도 너희에게 이르노라 _이사야서 42장 9절 “하나님이 믿음으로 준비된 자를 부르신다.” 우리는 앞으로 다가올 포스트 코로나의 시대를 대비하고 준비해야 하는데 오히려 나아갈 방향과 길을 잃었고 소망과 희망을 꿈꿀 수가 없는 상태이다. 하지만 저자는 담대하고 희망찬 목소리로 선포한다. “하나님의 반격이 시작됐다! 하나님이 믿음으로 준비된 그루터기들을 사용하셔서 역사의 변곡점에서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할 새 일을 펼치실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려운 이 시기가 지나가기를 잠잠히 기다릴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저돌적으로 하나님께서 앞으로 행하실 놀라운 반격에 참여해야 한다. 혼란스럽고 어지러운 이 시대에 자신의 믿음을 돌아보고 이사야 선지자가 품었던 영적인 회복의 꿈을 품도록 도전한다.프롤로그 중에서역사를 주도하시는 전능의 주가 행하신다 역전하시는 하나님의 새 일에 동참하라!! 마지막 때가 가까워지는 지금, 하나님은 어떻게 자신의 약속과 예언의 말씀을 성취하기 원하실까? 그리고 교회는 어떻게 ‘하나님의 반격’을 분별하여 동참할 수 있을까? 이것을 알아야만 주님이 지금 이 땅의 교회에게 무엇을 준비하라고 말씀하시는지, 그리고 교회인 우리가 다가올 포스트 코로나의 시대를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알 수 있다.하나님은 늘 역사의 변곡점에서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놀라운 반격을 행하셨다. 그것도 힘없고 소망 없어 보이는 우리의 교회를 통해. 지금 우리는 이 폭풍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며 숨죽이고 있을 때가 아니라 잠잠한 듯하나 오히려 더 저돌적으로, 하나님께서 앞으로 행하실 놀라운 반격을 은밀하게 준비하고 진행해야 한다. 창세 이후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마지막까지 한 가지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주님이 역사를 주도하신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은 지금도 이런 사람들을 주목하신다. 어떤 상황에서도 원망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께 집중하여 그분이 행하실 일들을 여전히 기대하는 자들을 찾으신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부어주신다. 그리고 하나님의 구체적인 뜻을 나타내시며 초청하신다. 세상을 경영하시고 각 나라와 민족 그리고 위정자들과 통치자들을 주관하시는 분이 우리 하나님이시라는 믿음의 확증이 우리에게 필요하다. 구체적인 대안이나 방법 이전에 하나님이 자신의 몸 된 교회와 자녀들의 삶을 주관하시고 다스리신다는 확증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하다.
산의 향기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정정현 (지은이) / 2018.10.22
17,000원 ⟶ 15,300원(10% off)

기파랑(기파랑에크리)소설,일반정정현 (지은이)
저자는 40년 가까이 언론사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지만 주로 '사건의 현장'이 아닌, '우리의 산하(山河)'에 포커스를 맞추어왔다. 아마도 그는 전국의 거의 모든 산을 오르내린 사진기자일 것이다. 그런 가운데 저자는 항상 "산에 담긴 수많은 역사와 문화를 사진만으로 다 담아내지 못한 점"에 대한 아쉬움을 떨치지 못했다. 이 책의 출발은 바로 이 아쉬움이었다. 사진만으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산 이야기, 그것이 이 책의 뼈대다. 그렇다고 거창하고 형이상학적인 이야기를 둘러대지는 않았다. 저자의 말마따나 "그저 가족끼리, 친구들끼리 도란도란 걸으며 나눌 수 있는 산에 얽힌 얘기 한 구절씩을 주제로 잡아서 풀어낸 책"이다. 저자가 카메라에 담은 아름다운 사진도 수록되어 있다.책을 내면서 6 제1부 | 山, 사람의 향기 죽음 앞둔 친구 위해 그린 산서울 인왕산 仁王山·340m 12 다산(茶山)의 숨결 따라 오르는 남양주 운길산 雲吉山·606m 24 대관령 산신 김유신 장군을 모신 곳 평창 선자령 仙子嶺·1157m 36 마의태자의 애잔한 이야기 충주 월악산 月岳山·1095m 46 한반도 우두머리 산 강화 마니산 摩尼山·472m 56 홍의장군 곽재우가 지켜낸 산성 창녕 화왕산 火旺山·757m 66 퇴계가 사랑한 산 봉화 청량산 淸凉山·870m 78 해어화(解語花) 김부용이 잠들다 천안 광덕산 廣德山·699m 90 초의(草衣)선사와 추사(秋史)의 우정이 깃든 곳 해남 두륜산頭輪山·700m 100 물처럼 구름처럼 살았던 김삿갓의 고향 영월 마대산 馬垈山·1052m 112 조선의 선비 따라 산을 오르다 함양·산청 지리산智異山·1915m 124 시와 사랑의 기생, 매창 부안 변산 邊山·508m 136 제2부 | 山, 역사의 향기 봉수꾼들이 지켜온 산 남해 설흘산 雪屹山·482m 148 돌탑의 나라 진안 마이산 馬耳山·687m 158 해발 300m에 늘어 선 고인돌 군락 강화도 고려산高麗山, 436m 168 나라의 보물을 지켜낸 두 선비 정읍 내장산 內藏山·763m 178 당나라 설인귀를 찾아서 파주 감악산 紺岳山·675m 188 8,700만 년 전으로의 여행 광주 무등산 無等山·1187m 200 신(神)들의 땅 태백 태백산 太白山·1567m 212 조선왕조의 가장 처참했던 하루 광주(경기도)남한산성 南漢山城·522m 222 정 도령이 꿈꾼 새 세상의 도읍지 공주 계룡산 鷄龍山·847m 234 한산대첩의 현장 통영 미륵산 彌勒山·458m 244 왕(王)의 길서울·고양북한산 北漢山·836m 254 농민들 마음이 붉은 꽃무릇처럼 타오르다 고창 선운산 禪雲山·336m 264‘글’과 ‘사진’에 담긴 우리 산 이야기 이 책의 저자는 40년 가까이 언론사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지만 주로 ‘사건의 현장’이 아닌, ‘우리의 산하(山河)’에 포커스를 맞추어왔다. 아마도 그는 전국의 거의 모든 산을 오르내린 사진기자일 것이다. 그런 가운데 저자는 항상 “산에 담긴 수많은 역사와 문화를 사진만으로 다 담아내지 못한 점”에 대한 아쉬움을 떨치지 못했다. 이 책의 출발은 바로 이 아쉬움이었다. 사진만으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산 이야기, 그것이 이 책의 뼈대다. 그렇다고 거창하고 형이상학적인 이야기를 둘러대지는 않았다. 저자의 말마따나 “그저 가족끼리, 친구들끼리 도란도란 걸으며 나눌 수 있는 산에 얽힌 얘기 한 구절씩을 주제로 잡아서 풀어낸 책”이다. 물론 저자가 카메라에 담은 아름다운 사진이 독자들의 눈길을 잡아끌고 있음은 두말 할 나위가 없다. 24개 명산(名山)에 얽힌 사람과 역사의 향기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이름을 들어보았을 전국의 24개 명산. 그동안에도 몇 번씩 답파한 이들 산을 저자는 지난 2년 동안 새삼 다시 오르면서 ‘역사’와 ‘인물’을 오버랩했다. 남양주 운길산(雲吉山)에서는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의 소박한 인품을 떠올렸고, 전북 부안의 변산(邊山)에서는 애절한 삶을 살다간 기생 매창(梅窓)을 그리워했다. 홍의장군(紅衣將軍) 곽재우(郭再祐)가 지켜낸 산성 창녕 화왕산(火旺山), 퇴계(退溪) 이황(李滉)이 사랑한 봉화 청량산(淸凉山)…. 저자는 말한다. “선조들의 체취를 맡으며 오르는 산은 행복했고, 산행을 하기 전에는 늘 가슴이 두근거렸다. 그 두근거리는 마음을 사진과 글로 담고자 노력했다.”
북유럽 셀프 트래블
상상출판 / 유진선 (지은이) / 2022.04.22
18,900원 ⟶ 17,010원(10% off)

상상출판소설,일반유진선 (지은이)
‘믿고 보는 해외여행 가이드북’이라는 새로운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북유럽의 가장 핫한 관광지와 음식점 정보 등을 추가해 미지의 도시처럼 느껴지는 북유럽을 가장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독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 끝에 무작정 많은 정보를 전달하기보단 해외여행이 처음인 사람도 걱정 없이, 부담 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핵심 정보만 꼼꼼하게 추려 담았다. 최근 몇 년간 코로나19로 인하여 해외 여행의 문이 닫혔다. 그러나 상황은 변하기 마련이므로 다시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그러나 염려가 되는 것은 사실이다. 지금, 이 여행이 맞을까? 고민하는 이들을 위하여, 『북유럽 셀프트래블』 2022-2023 최신판에는 조금 더 건강한 여행을 누릴 수 있는 정보들을 함께 수록했다. 북유럽 여행자들에게 이 한 권만 있으면 완벽한 여행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듣는 믿음직한 『북유럽 셀프트래블』을 통하여 즐겁고, 신나게 여행을 준비해 보자.Photo Album Prologue 일러두기 ★ 지도 북유럽 ★ 지도 아이슬란드 Mission in Northern Europe 북유럽에서 꼭 해봐야 할 모든 것 Plan 1북유럽 6개국 기본 루트 Plan 2디자인과 쇼핑에 관심 많은 당신을 위해! Plan 3도시와 자연을 짧은 시간 안에 모두 보고 싶다면 1 Plan 4도시와 자연을 짧은 시간 안에 모두 보고 싶다면 2 Plan 5노르웨이 중심 일정 Plan 6스웨덴 ‘더’ 들여다보기 Plan 7핀란드의 재발견 Plan 8피요르드, 아웃도어 마니아의 소원 성취 Plan 9걸어서 북쪽 끝까지, 북극권 여행 Mission 1Keypoint 북유럽에서 누려야 할 것들 Mission 2Shopping 똑똑한 쇼핑 노하우 Mission 3Best Item 북유럽 스타일 MUST HAVE ITEM Mission 4Food 싸고 맛있게 즐기기 Mission 5Q&A 미치도록 궁금했던 것들 Mission 6Choice 북유럽 여행, 제대로 알고 결정하자! Enjoy Northern Europe 북유럽을 즐기는 가장 완벽한 방법 덴마크 Denmark ◆ 코펜하겐 Copenhagen 워터프런트 지역 | 시내 중심가 | 뇌레포트 지구 | 스트뢰이어트 지구 | 크리스티안하운 지구 | 외곽 지역 | 코펜하겐의 숙소 ◆ 코펜하겐 근교 Suburbs of Copehagen ◆ 로스킬데 Roskilde ◆ 오덴세 Odense 오덴세의 숙소 ◆ 레고랜드 Legoland 스웨덴 Sweden ◆ 스톡홀름 Stockholm 시내 중심가(노르말름, 외스터말름) | 감라 스탄 지구(구시가지) | 유르고덴 지구 | ㅤㅅㅖㅂ스홀맨 지구 | 쇠데르말름 지구 | 외곽 지역 | 대형 쇼핑 스폿 | 스톡홀름의 숙소 ◆ 스톡홀름 근교 Suburbs of Stockholm 구스타브스베리 | 시그투나 | 마리에프레드 | 트로사 ◆ 예테보리 Goteborg 시내 중심부 & 워터프런트 지역 | 린네 지구 | 하가 지구 | 아베뉜 & 이벤트 디스트릭트 | 예테보리의 숙소 ◆ 말뫼 Malmo 말뫼의 숙소 ◆ 웁살라 Uppsala ◆ 인란드바난 Inlandsbanan 노르웨이 Norway ◆ 오슬로 Oslo 시내 중심가 | 비그되이 지구 | 외곽 지역 | 오슬로의 숙소 ◆ 베르겐 Bergen 베르겐의 숙소 ◆ 스타방게르 Stavanger 스타방게르의 숙소 ◆ 트론헤임 Trondheim ◆ 올레순 Alesund 올레순의 숙소 ◆ 피요르드 지역 Fjord 송네피요르드 | 뤼세피요르드 | 하르당에르피요르드 | 게이랑에르피요르드 | 피요르드 지역 내 기타 거점 | 피요르드 여행 계획 & 루트 짜기 | 피요르드 지역의 숙소 ◆ 북극권 Arctic Norway 트롬쇠 | 나르빅 | 보되 | 로포텐 제도 | 알타 | 노드캅 | 북극권의 숙소 핀란드 Finland ◆ 헬싱키 Helsinki 구시가지 & 카타야노카 지구 | 신시가지 | 디자인 디스트릭트 | 외곽 지역 | 수오멘린나 섬 | 헬싱키의 숙소 ◆ 포르보 Porvoo ◆ 에스포 Espoo ◆ 투르쿠 Turku 투르쿠의 숙소 ◆ 무민 월드 Muumimaailma ◆ 탐페레 Tampere 탐페레의 숙소 ◆ 로바니에미 Rovaniemi 로바니에미의 숙소 에스토니아 Estonia ◆ 탈린 Tallinn 로어 타운(알린) | 어퍼 타운(톰페아) | 탈린의 숙소 아이슬란드 Iceland ◆ 레이캬비크 Reykjavik 구 항구 지구 | 시내 중심가 | 외곽 지역 | 레이캬비크의 숙소 ◆ 블루 라군 Blue Lagoon ◆ 골든 서클 Golden Circle 싱베틀리르 국립공원 | 게이시르 간헐천 | 귀들포스(굴포스) ◆ 남부 지역 South Iceland 셀야란드포스 | 스코가포스 | 비크 | 바트나예퀴들 빙하 국립공원 | 회픈 | 내륙 지역 | 남부 지역의 숙소 ◆ 동부 지역 East Iceland 에일스타디르 | 세이디스피외르뒤르 | 동부 지역의 숙소 ◆ 아큐레이리 Akureyri 아큐레이리의 숙소 ◆ 북부 지역 North Iceland 뮈바튼 | 예퀼사우르글뤼퓌르 | 고다포스 | 내륙 지역 | 북부 지역의 숙소 Step to Northern Europe 쉽고 빠르게 끝내는 여행 준비 Step 1정보 수집 & 여행 계획 세우기 Step 2여권·각종 카드 발급 & 항공권 구입 Step 3지역 교통 이용하기 Step 4숙소 구하기 Step 5예산 짜기 & 환전 Step 6짐 싸기 & 준비물 리스트 Step 7공항 이용하기 Step 8우편·통신 Step 9사건사고 대처 방법 Step 10포스트 코로나19 시대 조금 더 건강한 여행을 위한 어드바이스 Step 11 각국 축제와 국경일 일정 Step 125개국 여행 언어 Travel Map Index북유럽 6개국 지도 인덱스모든 북유럽을 기록한 북유럽 여행 필수 가이드북 2022-2023 최신판! 관광명소, 맛집, 액티비티, 쇼핑, 숙소 포함 최신 정보 수록 여행에 도움이 될 상세 지도 및 코스 등 각 도시 추천 일정 제공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는 코로나 여행 정보 팁 포함 『북유럽 셀프트래블』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 ★ 북유럽 최신 정보 반영 매년 휴일과 운영시간이 바뀌는 북유럽, 2022-2023 최신 정보로 중무장 ★ 여행자 취향 100% 맞춤 설계 코스 여행에서는 1분 1초가 금! 꼭 가봐야 할 곳만 ‘현실적인’ 추천 코스 소개 ★ 테마별 핫 스폿 대 공개! 디자인, 쇼핑, 어린이 동반 코스 등 테마별로 나뉘어 알기 쉽게~ ★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담았다! 북유럽 소도시까지 구석구석 다룬 유일한 북유럽 여행서 ★ 코로나19 상황의 여행법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건강한 여행을 위한 어드바이스 New! Self Travel Series 우리 『북유럽 셀프트래블』이 ‘확’ 달라졌어요! ‘셀프트래블’은 여행지의 볼거리, 먹거리, 쇼핑 숍, 숙소 등 스폿별 여행 정보를 현지 가이드처럼 친절하게 소개하는 해외여행 가이드북 시리즈다. 특히 『북유럽 셀프트래블』은 ‘믿고 보는 해외여행 가이드북’이라는 새로운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북유럽의 가장 핫한 관광지와 음식점 정보 등을 추가해 미지의 도시처럼 느껴지는 북유럽을 가장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독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 끝에 무작정 많은 정보를 전달하기보단 해외여행이 처음인 사람도 걱정 없이, 부담 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핵심 정보만 꼼꼼하게 추려 담았다. 최근 몇 년간 코로나19로 인하여 해외 여행의 문이 닫혔다. 그러나 상황은 변하기 마련이므로 다시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그러나 염려가 되는 것은 사실이다. 지금, 이 여행이 맞을까? 고민하는 이들을 위하여, 『북유럽 셀프트래블』 2022-2023 최신판에는 조금 더 건강한 여행을 누릴 수 있는 정보들을 함께 수록했다. 북유럽 여행자들에게 이 한 권만 있으면 완벽한 여행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듣는 믿음직한 『북유럽 셀프트래블』을 통하여 즐겁고, 신나게 여행을 준비해 보자. Enjoy Northern Europe 천혜의 자연경관과 행복의 도시, 북유럽을 즐기는 가장 완벽한 방법 국내 최고의 북유럽 전문 상담가와 함께! 저자 유진선은 네이버 카페 ‘유랑’에서 ‘티나’라는 애칭으로 북유럽 루트 상담을 전담하고 있다. 또한 1인 기업 ‘PwiT(Prepare with Tina)’의 컨설턴트로 활약하며 북유럽 여행 스터디를 정기적으로 진행 중이다. 낯선 땅으로 떠나는 여행자들의 발걸음이 가벼워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최신 정보 체크와 업데이트는 저자의 일상이 된 지 오래. 10년 넘게 매년 북유럽을 오가면서 쌓아온 노하우와 정보가 『북유럽 셀프트래블』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북유럽 상담가로 정평이 나 있는 만큼 작가는 여행자들의 걱정과 질문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한국인에게 꼭 맞춘 해답을 제시한다. 5년 전 처음 출간된 이래, 『북유럽 셀프트래블』이 북유럽 여행의 바이블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이유이다. 북유럽 6개국 주요 도시 완벽 가이드! IKEA로 대표되는 스웨덴, 안데르센과 레고의 나라 덴마크, 무민의 나라 핀란드, 오로라가 아름다운 노르웨이, 주황색 지붕의 시내 건물이 매력적인 에스토니아, ‘얼음과 불의 나라’ 아이슬란드까지! 『북유럽 셀프트래블』에는 북유럽을 여행하며 즐길 수 있는 모든 것이 빼곡하게 정리되어 있다. 국가 및 지역별 기본 정보는 물론, 역사나 문화 등의 이야깃거리 등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았다. 커피 향 가득한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는 개인 여행자부터 레고랜드, 무민 월드, 티볼리 공원 등을 찾는 가족 단위 여행자까지, 폭넓게 소개된 로컬명소는 다양한 취향과 상황의 여행자들을 모두 만족시킨다. 그뿐만 아니라 아이슬란드 여행에서는 렌터카 이용자와 뚜벅이 대중 교통 이용자 모두를 위한 이동 방법과 추천 일정을 상세히 안내하며 자유 여행의 고민을 덜어준다. 건축·디자인이나 영화·책 배경지, 아웃도어 마니아 등을 위한 테마별 핫 스폿도 절대 놓치지 말자! 피요르드·북극권·굴포스 등 북유럽 자연을 제대로 즐기는 법! 총 1,289km를 종단하는 기차 노선 인란드바난을 타면 스웨덴 내륙의 드넓은 자연과 마주할 수 있고, 노르웨이의 수많은 피요르드 지역에서는 연신 감탄사가 터져 나온다. 피요르드는 이동 수단이 적고, 계절에 따라 방문도 제한적이기 때문에 1년 중 제대로 여행할 수 있는 시기가 길지 않다. 그런 피요르드를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여행 계획 & 루트 짜기와 지역 간 이동 시간 등을 한 권에 담아냈다. 환상적인 오로라와 극야, 백야를 만날 수 있는 북극권 탐험과 ‘얼음과 불의 땅’ 아이슬란드에서 만나는 황금 폭포 굴포스까지! 압도적인 북유럽의 대자연이 지금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그 대자연을 제대로 만나는 법을 『북유럽 셀프트래블』이 알려준다. Mission in Northern Europe 북유럽에서 꼭 해봐야 할 모든 것 낯선 곳으로의 여행을 결심한 순간부터 머릿속에는 무수한 질문들이 쏟아지기 마련. 그러한 걱정을 해결하기 위해 『북유럽 셀프트래블』이 나섰다. 가장 먼저 테마별, 취항별 9가지 루트를 통해 여행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여행 설계를 돕는다. 또한 꼭 사와야 할 브랜드와 아이템, 식비 걱정을 덜어줄 각종 노하우 등을 통해 몸도 마음도 즐거운 북유럽 여행이 가능하도록 제시하고 있다. Step to Northern Europe 쉽고 빠르게 끝내는 여행 준비 ‘스’ 부분에서는 여행 계획을 세우는 방법부터 여권 발급, 각종 항공권 구입,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조금 더 건강한 여행을 위한 어드바이스 등 실용적인 기초 정보를 상세하게 소개한다. 정보 수집에서부터 각종 카드 발급과 항공편, 숙소 예약 안내 등으로 이어지는 여행 준비를 순차적으로 읽다 보면 어느새 걱정은 설렘으로 바뀌어 있을 것이다. 지역 교통 이용하기, 숙소 구하기, 예산 짜고 환전하기 등 혼자 하려면 막막한 북유럽 여행이 더 이상 두렵지 않을 것이다! 또한, 해외에서 사건사고 대처방법 등을 수록해 좀 더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이 되도록 도왔다. 코로나19로 염려했던 이들도 이 책을 통하여 불안감을 내려놓을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본문 속 지역별 지도는 휴대하기 편한 미니 맵북으로 수록돼 있어 든든한 여행 친구가 되어 준다. 2022년에도 어김없이 봄은 찾아왔습니다. 코로나19로 빼앗겼던 우리들의 진정한 봄도 다시 찾아오는 걸까요. 2년간 미뤄진 핀에어의 부산 취항이 올 7월에 재개될 예정이고, 각국의 규제도 해제되면서 이제 다시 여행할 수 있다는 희망이 슬슬 생깁니다. 한편으로는 2년 넘게 ‘사회적 거리 두기’가 진행되며, 북유럽의 ‘거리 두기’ 문화가 우리에게 더 가까이 다가왔다는 것을 느낍니다. 집이라는 공간과 그 안에서의 시간을 중시하고, 평소 사람 간 사회적 거리가 철저하며, 아프면 바로 쉴 수 있는 이들의 평소 모습은 지금,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함께 배워야 할 부분입니다. 이들의 삶에 배어든 ‘거리 두기’의 방법을 우리 상황에 맞게 응용할 수 있어야겠죠._「프롤로그」 중 유명한 건축물에 감탄하고, 박물관과 미술관을 둘러보고, 맛집과 분위기 좋은 바에서 로컬을 느끼고, 피요르드와 북극권에서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북유럽 여행. 그냥 보고, 그냥 먹고, 그냥 거니는 것보다 딱딱 포인트에 주목해 여행한다면 북유럽의 비싼 물가 따위 안중에 없이 북유럽으로 떠나는 사람들이 이해될 것이다._ 「Keypoint 북유럽에서 누려야 할 것들」 중
디카와 함께하는 즐거운 교실수업
테크빌닷컴 / 장성수, 임대봉 글 / 2007.12.14
15,000

테크빌닷컴취미,실용장성수, 임대봉 글
교사를 위한 교실 속 디지털카메라 활용서. 디지털 카메라의 사진 촬영, 동영상 녹화, 음성 녹음 등의 기능을 학교 현장에서 활용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수업에 필요한 시각자료의 제시는 물론, 디지털 학급 앨범 등을 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미디어 세대라고 불리는 아이들에게 맞는 교육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이끈다. 첫째마당 수업활용 01_ 디지털 카메라의 교육적 활용 02_ 디카로 진행하는 즐거운 교과서 수업 03_ 발표 수업에는 디카가 왔다야! 04_ 생활속의 교육자료를 찾아라! 05_ 디카로 진행하는 실험/ 실습 수업 06_ 컴퓨터를 대신하는 ICT 활용수업 07_ 디카로 진행하는 NIE 수업 08_ 디지털 카메라 수업의 2% 채우기 09_ 디카를 활용한 수행평가 10_ 교사를 위한 다양한 디지털 카메라 활용 둘째마당 학급운영 11_ 학기초- 프로필사진(증명사진)찍기 12_ 학기초- 교실환경도 디카로 뚝딱뚝딱! 13_ 학기초- 웹포토 커뮤니티 만들기 14_ 학기중- 디카를 활용한 학급물품 만들기 15_ 학기중- 디카를 활용한 상담 16_ 학기중- 포토드라마17_ 학년말- 뮤직비디오 만들기 1 18_ 학년말- 뮤직비디오 만들기 2 19_ 학년말- 학급 웹 앨범 만들기 20_ 학년말- 학급 멀티미디어 앨범 만들기 셋째마당 제대로 찍어보는 디지털 카메라 21_ 디지털 카메라 이해하기 22_ 디지털 이미지의 올바른 이해 23_ 반드시 알아야 할 사진 촬영의 기초 24_ MODE별 사진 촬영 기법1 25_ MODE별 사진 촬영 기법2 26_ 상황별 사진 촬영 기법 27_ 올바른 디카 관리 넷째마당 디지털 이미지 다루기 28_ 포토샵 29_ Alsee / Acdsee 30_ 포토 스케이프 / 포토 웍스
쏠쏘라의 알록달록 색연필 일러스트
소울 / 박현진(쏠쏘라) (지은이) / 2018.11.01
14,000원 ⟶ 12,600원(10% off)

소울소설,일반박현진(쏠쏘라) (지은이)
그동안 여러 권의 책과 SNS를 통해 수많은 독자들과 SNS유저들의 사랑을 받아온 쏠쏘라 작가의 색연필 일러스트 책이다. 그림초보들을 위해 손풀기 기초단계부터 일반색연필과 수채색연필 사용법, 물붓 활용법까지 색연필 일러스트의 모든 도구 사용법과 활용법이 담겨 있다. 쏠쏘라 작가가 수많은 시간 동안 그려온 손그림 일러스트와 그 동안 강의를 통해 쌓아온 컬러 배색에 대한 노하우를 이 한 권의 책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장 많이 쓰는 컬러들을 선정해 컬러의 특성과 함께 어울리는 배색 활용법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컬러 감각을 키울 수 있다.part01 색연필 일러스트 연습 준비물 손풀기 색연필 컬러링 기법 색연필 활용법 내가 가지고 있는 색연필의 색상표 만들기 색에 대한 이해 난색과 한색의 느낌 프리즈마 유성색연필 파버카스텔 수채색연필 수채색연필 활용tip 수채색연필로 그리기 외곽선의 유무 외곽선 없는 초간단 동물 캐릭터 컬러풀한 라인으로 그려진 동물 캐릭터 초간단 동물 캐릭터 그려보기 초간단 동물 캐릭터 이모티콘 컬러풀한 라인으로 그려진 초간단 캐릭터 라인으로 그려진 초간단 캐릭터 사랑하는 우리 가족 개성 있는 캐릭터 자연스러운 매력, 외곽선 없는 초간단 캐릭터 부분 외곽선을 활용한 캐릭터 그리기 초간단 색연필 패턴 part02 컬러별 기법과 활용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보라 분홍 갈색 part03 다양한 색연필 일러스트 책상 위 소품 자수 & 재봉틀 자전거 라이딩 캠핑 해외여행 ‘런던’ 감사의 달 카페 테이블 세팅 힐링 타임 패턴 캐릭터 꽃패턴 캐릭터 디저트 타임 계절_봄 계절_여름 계절_가을 계절_겨울 캐릭터 그림일기 배경과 캐릭터 크리스마스누구나 쉽게 따라 그리는 손그림 일러스트 그동안 여러 권의 책과 SNS를 통해 수많은 독자들과 SNS유저들의 사랑을 받아온 쏠쏘라 작가의 손그림은 그 자체가 브랜드입니다. 작가는 책과 SNS를 통해 그리고 강의를 통해 지금도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쏠쏘라 작가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 그리기 쉽다는 것입니다. 예쁘고 귀여운 사람, 동물 캐릭터 일러스트를 비롯해 팬시, 푸드, 계절, 여행 등 다양한 사물 일러스트까지 책에서 눈을 뗄 수가 없을 정도로 다양하고 따라 그리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색연필 일러스트 책으로 그림초보들을 위해 손풀기 기초단계부터 일반색연필과 수채색연필 사용법, 물붓 활용법까지 색연필 일러스트의 모든 도구 사용법과 활용법이 담겨 있습니다. 다양한 컬러별 특성과 배색 활용까지 마스터하는 색연필 일러스트 책! 그림 초보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무엇일까요? '어떤 컬러를 어떻게 써야 하나' '이 컬러와 잘 어울리는 컬러는 뭘까?' 이렇듯 컬러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합니다. 쏠쏘라 작가가 수많은 시간 동안 그려온 손그림 일러스트와 그 동안 강의를 통해 쌓아온 컬러 배색에 대한 노하우를 이 한 권의 책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쓰는 컬러들을 선정해 컬러의 특성과 함께 어울리는 배색 활용법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컬러 감각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똥손이 금손되고 싶다면 <쏠쏘라의 알록달록 색연필 일러스트> 단기간에 텀블벅 펀딩 프로젝트 성공! 선천적으로 난 그림 못 그리는 똥손(?)이라고 자책하는 분? 학교 다닐 때부터 미술 시간만 되면 어떻게 시간을 때울까 고민했던 분? ‘엄마, 이거 그려줘…’아이가 조르면 난감해하며 모르는 척하는 엄마? 스트레스도 풀면서 나만의 고상한 취미를 꼭 만들고 싶은 분? 일상에서 벗어나 나만의 힐링 타임을 갖고 싶은 분? 이런 분들께 이 책을 적극 권합니다. 그동안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파워블로거 쏠쏘라가 새롭게 준비한 이 책은 색연필 일러스트를 잘 그리는 초간단 비법과 함께 컬러별 배색과 활용을 아주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은 출간 직전 텀블벅 펀딩 프로젝트에서도 많은 팬들의 사랑에 힘입어 펀딩 프로젝트도 성공했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따분한 일상을 알록달록 색연필로 즐겁게 스케치해 보세요. 그림이 일상이 되는 순간, 당신은 분명히 소확행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근력키우기 (큰글자책)
HJ골든벨타임 / GB기획센터 (지은이), 최지윤 (감수), (사)한국시니어비전연합회 (추천) / 2021.07.05
18,000원 ⟶ 16,200원(10% off)

HJ골든벨타임취미,실용GB기획센터 (지은이), 최지윤 (감수), (사)한국시니어비전연합회 (추천)
큰 글자와 그림으로 보는 시니어 건강서 4권. 언제 시작해도 늦지 않은, 간단하고 효과 좋은 근력운동과 식생활을 통해 활력 있는 몸을 만들어 보자. 글자가 잘 안 보이는 시니어를 위해 큰 글자와 그림을 통해 쉽게 편집하였다.100세 시대를 살아갈 중년들에게… 근력운동의 생활화로 활기찬 노년을 누려라. 근력으로 예측할 수 있는 미래의 내 모습 테스트1 -일어서기 테스트 테스트2 -2스텝 테스트 테스트3 -균형 유지 기능 테스트 테스트4 -10회 일어서기 테스트 4가지 테스트 결과를 통해 앞으로의 건강 상태를 살펴본다. 1장 건강한 몸은 근육이 좌우한다 건강하게 움직일 수 있다는 것, 건강하다는 것의 모든 원천은 근육에 있다. 신속한 움직임과 가벼운 발걸음은 근력이 핵심 근력의 정점은 30대. 40대부터는 급격히 떨어진다. “순간적인 발 바꾸기” 다리 힘·유연성… 당신의 상태는? 하나라도 해당하면 근력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건강한 몸은 근육과 ‘신경’이 잘 연동되어 있다. 가볍게 활동할 수 있는 몸을 유지하자. 지금이 시작할 때! 근육 단련을 통해 “활력있는 몸”을 각인시키자. ※ 당신의 걸음걸이는 괜찮은가? “걷기 나이”를 젊게 유지하자! 2장 “활력있는 몸”을 만드는 근력운동! 몸을 데워 주어야 잘 움직일 수 있다. 1단계 근육을 움직여 깨운다. 2단계 근육을 만들고 늘린다. 1단계 근육을 더 늘리고 강화하기 2단계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는 근육 만들기 좋은 근육, 가볍게 움직일 수 있는 근육 유지하기 ※ 근력운동을 할 때 기억해야 할 주의사항 매일 계속할 필요는 없다. 주당 2회 정도로도 근육은 강화된다. 2주 동안 계속하면 눈에 띄는 효과가 나타난다. 근력운동을 생활화 하면 평생 활력있는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울 것 3장 운동기능을 향상시키는 식단 기본은 1일 3회 식사. 주식, 주요 반찬, 보조 반찬이 몸을 만든다. ‘저지방·고단백’ 식사를 통해 비만과 대사증후군을 방지한다. “양질의 지방”은 몸에 필요하다. 등 푸른 생선이 근력을 높여준다. 운동 전에는 아미노산을 운동 직후에는 단백질+탄수화물을 섭취 근력운동은 지속적으로 천천히 조바심은 역효과를 낳는다. “악”으로 간주하기 쉬운 유지방. 근육과 신겨엥 영양 만점! 4장 근력 향상을 통한 심신의 안정 20대와 지금, 마음만은 같지만 몸은 차이가 있다. 활력있는 몸을 유지하면 건강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움직임이 둔해졌다”고 느꼈다면 바로 시작할 것 “조금 뚱뚱하고”, “조금 높은 것”은 근력 운동으로 개선할 수 있다. 근육량을 늘리고 활동량을 높여 인지증을 예방한다. ※ 효과를 “눈으로 파악하는” 근력운동 기록지 근력운동을 생활화 하자! 중장년 이후 세대는 근력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에 어떻게 근력을 유지하느냐가 중요하다. 근력을 유지하면 몸을 마음먹은 대로 움직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사증후군이나 운동저하증후군에도 잘 걸리지 않는다. 또 최신 연구에 따르면 인지증(치매)이나 우울증에도 효과도 있다고 한다. 언제 시작해도 늦지 않은, 간단하고 효과 좋은 근력운동과 식생활을 통해 활력 있는 몸을 만들어 보자. 글자가 잘 안 보이는 시니어를 위해 큰 글자와 그림을 통해 쉽게 편집하였다.
일본 도자기 여행 : 규슈 7대 조선 가마 편
도도(도서출판) / 조용준 지음 /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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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도서출판)소설,일반조용준 지음
『유럽 도자기 여행』3부작에 이은 『일본 도자기 여행』시리즈는 낯선 땅에서 더욱 절실하게 도자기를 빚었을 조선 사기장들이 일군 일본 최고의 가마와 그들의 후손들이 이어 나가고 있는 조선 도자기의 전통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살펴볼 것이다. 이번에 출간된 『일본 도자기 여행: 규슈 7대 조선 가마 편』은 일본 규수 지방에서 이름난 조선 가마의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메이지 시대에 이르러 일본에서는 전통 문화, 특히 도예에 대한 재평가 운동이 일어났고 파리박람회와 비엔나박람회를 통해 일본 도자기를 알리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까지 도자기 판매가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일본 도자기 업계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유럽에서 배워 온 새로운 도자기 제조기술을 전통적인 도자기 제작법에 접목시켜 세계 최고의 도자기 왕국으로 발돋움했다. 임진왜란을 거치며 솜씨 좋은 사기장들을 빼앗긴 이후 도예 기술의 명맥이 끊어지다시피 한 우리의 현실과는 대조적이다. 더 안타까운 역사적 비극은 조선인 사기장들의 땀과 눈물이 서려 있는 도자기가 일본의 근대화와 아시아 침략을 지원한 밑거름이 되었다는 사실이다. 2016년은 일본에서 도조로 숭상하는 이삼평을 비롯한 조선인 사기장들이 가마를 일군 지 400주년이 되는 해다. 이 책은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 사기장들의 삶과 그들이 만든 도자기를 조명하고, 우리 도자기와 일본 도자기의 뒤바뀐 위상에는 어떤 역사적 배경이 있는지 되짚어 본다.PROLOGUE 밤은 길고 나는 천 년 뒤를 생각하네 일본 도자기에 숨 쉬는 조선 사기장의 예술혼 그리고 통한의 역사적 아이러니 1. 조선 사기장, 낯선 땅에서 조선의 혼을 빚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자신의 미천한 출신을 감추고 다이묘들을 효과적으로 통치하기 위한 수단으로 차와 찻잔, 다도를 이용했고, 특히나 고아하고 격조 높은 조선 찻사발을 몹시 갖고 싶어 했다. 이에 따라 임진왜란에 참여했던 다이묘들은 수많은 조선 사기장을 납치하고, 조선 도자기를 약탈해 본국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이것은 일본의 도자기 예술을 크게 발달시키는 계기가 된다. 『유럽 도자기 여행』3부작에 이은 『일본 도자기 여행』시리즈는 낯선 땅에서 더욱 절실하게 도자기를 빚었을 조선 사기장들이 일군 일본 최고의 가마와 그들의 후손들이 이어 나가고 있는 조선 도자기의 전통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살펴볼 것이다. 이번에 출간된 『일본 도자기 여행: 규슈 7대 조선 가마 편』은 일본 규수 지방에서 이름난 조선 가마의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2. 조선 사기장이 만든, 일본의 미의식을 반영한 도자기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 사기장들은 처음에는 조선의 흙과 비슷한 흙을 찾아 조선에서 만들던 방식 그대로 도자기를 구웠다. 하지만 이들이 만든 도자기는 점차 일본 각지의 특색과 그곳 주류 계급의 문화와 융합되어 조선 도자기와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 개성을 입게 된다. 규슈 지방의 조선 가마는 번주에게 바칠 헌상용품을 주로 제작하면서 기품 있고, 특색 있는 고급 도자기를 생산하는 가마로 전문화되었다. 단정하고 기품 있는 형상과 절묘한 유약이 조화를 이루는 다카토리야키, 도자기 표면에 유약이 자연스레 흐르는 듯한 세련된 멋의 아가노야키, 정교한 양각과 투각 기법으로 뛰어난 조형미를 보여 주는 미카와치야키, 청화백자와 국화 무늬 세공의 세밀한 장식에서 두각을 보이는 나카사토야키, 다양한 색채의 유약을 발라 구운 도자기 위에 그림을 그린 화려한 도자기를 선보이는 아리타야키 등은 그 형태와 색감, 질감 면에서 독자적인 경지를 이루었고, 지금까지도 일본 최고 수준의 가마로 인정받고 있다. 3. 화려한 도자 강국의 이면에 감춰진 잔혹한 진실 메이지 시대에 이르러 일본에서는 전통 문화, 특히 도예에 대한 재평가 운동이 일어났고 파리박람회와 비엔나박람회를 통해 일본 도자기를 알리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까지 도자기 판매가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일본 도자기 업계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유럽에서 배워 온 새로운 도자기 제조기술을 전통적인 도자기 제작법에 접목시켜 세계 최고의 도자기 왕국으로 발돋움했다. 임진왜란을 거치며 솜씨 좋은 사기장들을 빼앗긴 이후 도예 기술의 명맥이 끊어지다시피 한 우리의 현실과는 대조적이다. 더 안타까운 역사적 비극은 조선인 사기장들의 땀과 눈물이 서려 있는 도자기가 일본의 근대화와 아시아 침략을 지원한 밑거름이 되었다는 사실이다. 2016년은 일본에서 도조로 숭상하는 이삼평을 비롯한 조선인 사기장들이 가마를 일군 지 400주년이 되는 해다. 이 책은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 사기장들의 삶과 그들이 만든 도자기를 조명하고, 우리 도자기와 일본 도자기의 뒤바뀐 위상에는 어떤 역사적 배경이 있는지 되짚어 본다.
보르도 전설
가산출판사 / 제인 앤슨 (지은이), 박원숙 (옮긴이) / 2020.08.09
32,000원 ⟶ 28,800원(10% off)

가산출판사건강,요리제인 앤슨 (지은이), 박원숙 (옮긴이)
세계 고급 와인의 상징인 프랑스 보르도의 1등급 와인을 생산하는 5대 샤토 오브리옹Haut-Brion, 라피트 로칠드Lafite Rothschild, 라투르Latour, 마고Margaux, 무통 로칠드Mouton Rothschild의 역사를 소개하고 있으며, 보르도의 역사와 함께 5백여 년 동안 이어져 온 보르도 와인 산업의 형성 과정과 정체성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5대 샤토의 완벽한 와인들이 보르도 지역을 넘어 세계 고급 와인 시장을 장악하게 된 저력이 무엇인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옛날 보르도 지역의 포도밭 조성부터 오늘날 맞춤 정장을 입고 와인을 홍보하는 신사들의 이야기까지, 소설같이 읽을 수 있는 흥미진진한 프랑스 와인 역사책이다. 프르미에 크뤼 클라세 1. 1등급 와인의 탄생 2. 보르도의 명성을 키우며 3. 프랑스 혁명과 보르도 4. 세계의 중심은 어디에? 5. 1855년 파리 박람회와 등급 제정 6. 20세기의 1등급 와인 7. 세계 최고의 와인 만들기 8. 보르도의 축제 엉 프리뫼르 9. 1등급 샤토의 일상 10. 미래를 향하여보르도 5대 1등급 샤토들의 역사 은 세계 고급 와인의 상징인 프랑스 보르도의 1등급 와인을 생산하는 5대 샤토 오브리옹Haut-Brion, 라피트 로칠드Lafite Rothschild, 라투르Latour, 마고Margaux, 무통 로칠드Mouton Rothschild의 역사를 소개하고 있으며, 보르도의 역사와 함께 5백여 년 동안 이어져 온 보르도 와인 산업의 형성 과정과 정체성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5대 샤토의 완벽한 와인들이 보르도 지역을 넘어 세계 고급 와인 시장을 장악하게 된 저력이 무엇인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옛날 보르도 지역의 포도밭 조성부터 오늘날 맞춤 정장을 입고 와인을 홍보하는 신사들의 이야기까지, 소설같이 읽을 수 있는 흥미진진한 프랑스 와인 역사책이다. 1등급 샤토들은 수세기에 걸쳐 오랫동안 와인을 생산해 오면서 품질의 검증을 충분히 거쳤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결정적으로는 정치적인 힘과 영향력을 갖춘 가족들이 경영을 이어오며 혁명과 전쟁, 시장 붕괴 등을 극복하고 포도밭을 지킬 수 있었기 때문이다. 와인에 심취하게 되면 결국 보르도 와인과 보르도의 5대 1등급 샤토를 찾게 되고, 와인 생산자들은 누구나 그들과 같은 와인을 열망하게 된다는 사실을 다시 일깨워준다. 와인 생산자들은 누구나 마음 속에 이들 샤토와 비슷한, 또는 능가하는 와인을 만들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으며 꿈은 도전으로 이어진다. 이는 베토벤과 같은 악성이나, 레오나르도와 같은 큰 존재가 창의적인 예술가의 머리를 짓누르는 것과 같을 것이다. 1등급 샤토들은 이들에게 더 나은, 더 훌륭한 와인을 만들어야 한다는 분명한 동기를 부여하며 목표를 제시해 주는 듯하다. 보르도의 5대 1등급 샤토는 오랜 세월 동안 그들의 명성에 작은 오점도 남기지 않도록 예술적인 가치를 지닌 높은 수준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이런 와인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은 위대한 예술 작품을 잘 이해하고 있다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 책은 와인 초보자를 위해 기본 상식을 제공하는 책은 아니다. 단순히 와인을 마시는데 그치지 않고 와인의 맛과 멋을 알기 위해 책과 자료를 구해서 읽으며, 와인의 엘리트적인 면모를 이해하고자 노력하는 애호가들을 위한 책이다. 와인을 둘러싼 문화라는 울타리는 와인의 성격을 규정하는데 지대한 역할을 한다.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와인에 대한 개괄적인 책은 많이 출판되었으나 이와 같이 위대한 와인에 대해 세부적으로 다룬 책은 없었다. 와인 애호가들의 지적 호기심을 만족시킬 수 있는 책이 바로 이다. 프랑스 문화원 추천 도서 은 프랑스 와인 애호가이신 박원숙 님의 다섯 번째 와인 관련 번역서입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세계적으로 명성이 있는 프랑스의 문화 유산인 보르도의 5대 1등급 샤토의 실체를 한국 독자들과 공유하게 되어 자부심을 느낍니다. 이 책은 역사적 관점에서 1855년 보르도 와인 그랑 크뤼 등급이 정해진 배경을 설명하고 전설적인 샤토들의 출현 과정을 상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와인이 한국에서 점점 인기 있는 음료로 자리잡아 가고 있기에, 보르도 지역의 포도밭과 샤토에 대한 호기심과, 프랑스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갖게 된 와인 애호가들에게는 꼭 필요한 책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책으로 프랑스의 미식 문화를 한국에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나아가서는 프랑스 문화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는 문이 열리기를 기대합니다. 훌륭한 번역 작업의 출판을 축하드리며 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Jean-Christophe FLEURY Conseiller culturel de l’Ambassade de France Directeur de l’Institut franis de Cor du Sud 장 크리스토프 플뢰리 주한 프랑스 문화원장 햇살이 내리쬐는 나른한 한낮이지만 보르도의 9월은 긴장감이 흐른다. 선거를 앞둔 워싱턴이나 패션 주간 직전의 밀라노처럼 긴박한 분위기다. 주민들은 모두 보르도의 경제가 9월 며칠 간의 날씨에 달려있다는 것을 암묵적으로 인식하고 있다.8월과 비교하면 갑자기 옷을 바꿔 입은 것 같다. 프랑스의 다른 도시들도 마찬가지이지만 8월에는 상점들은 셔터를 내리고 레스토랑은 문을 닫고, 마치 다른 세상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모두 해변으로 달려간다. 9월이 오면 주민들은 일상으로 돌아와 하늘을 바라본다. 9월의 햇빛은 계획대로 여유롭게 포도를 수확할 수 있다는 희망을 안겨주기 때문이다.한해 수확한 포도로 보르도에서만 매년 7억여 병의 와인이 만들어진다. 비가 오거나, 우박이 내리거나 폭풍이 불면 포도를 구하기 위해 모두 허둥대며 사투를 벌여야 한다. 보르도의 샤토들은 모두 다르지만, 특히 한해 중 수확 시기에 그 차이가 분명하게 드러난다. 이 지역의 포도밭 분포는 피라미드 형태로 바닥은 넓고 단단하며 위로 올라갈수록 좁아지는 산과 같은 모양이다. 8천여 개의 샤토 중 6천여 개는 평평하고 견고한 바닥을 이룬다. 이 샤토들은 슈퍼마켓의 선반을 채우는 일상 와인을 만들며 모두 거의 같은 방법으로 수확을 한다. 9월이 되면 수확 기계가 포도밭을 가로지르며 포도밭이 완전히 텅 비도록 품종별로 포도를 딴다. 포도를 빠르게 수확하고 경비를 줄이기 위해 수확 기계를 한 곳에 모아두고 이웃들 간에 서로 교대로 사용하기도 한다. 프랑스 혁명이 보르도를 휩쓸었던 1789년 당시 1등급 샤토들은 이 지역의 와인 시장을 이끌어가는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었다. 소유주들은 18세기의 대부분을 부를 쌓으며 즐겼지만, 프랑스를 뒤흔든 거대한 혁명의 소용돌이에서 귀족 신분인 그들은 직격탄을 피할 수 없었다. 혁명의 열기가 가라앉을 즈음에는 5대 샤토 중 3개 샤토의 소유주가 사라진 상태였다.보르도는 혁명의 와중에서 프랑스 어떤 도시보다 심한 피해를 입었다. 주로 온건 부르주아지를 대변하는 지롱드 당Les Girondins이라는 정치 파벌에 관련되었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처음에는 1789년 혁명을 열렬히 지지했으나 1790년대 초에는 급진파들에 밀려 혁명 세력의 적으로 몰렸다. 보르도 시의 대부분 의회 의원들은 전혀 관련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동조자로 저주받았다. 19세기 초에는 8백여 개의 보르도 귀족 가문 중거의 절반이 사라지게 되었다. 의회 의원 36명을 포함한 79명의 보르도 귀족이 처형을 당했다. 408명이 망명길에 올랐고 대부분 스페인으로 향했다. 남은 사람들은 지위를 박탈당했으며, 높은 세금 때문에 남아있는 재산도 위태로운 처지가 되었다.
말초혈관을 단련하면 혈압이 쑥 내려간다
태웅출판사 / 이케타니 도시로 (지은이), 장하나 (옮긴이) /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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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출판사취미,실용이케타니 도시로 (지은이), 장하나 (옮긴이)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혈압을 올리지 않는지’, ‘어떻게 하면 높아진 혈압을 낮출 수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이고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한다. 식사와 운동 등 생활습관을 개선하여 혈압을 안정시키고, 복용하는 약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게끔 스스로 노력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리고 이는 간단한 요령을 통해 일상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렇다면 혈압을 낮추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해답은 ‘말초혈관’에 있다. 이 책에는 말초혈관을 단련해서 혈압을 낮추는 이케타니식 노하우가 가득 담겨 있다.여는 글 Chapter 1 읽고 이해하는 ‘최신 고혈압 상식!’ 왜 ‘말초혈관’을 단련하면 혈압이 쑥 내려갈까? 01 오직 이것 하나면, 약도 끊을 수 있다! 02 ‘혈압’이란 무엇일까? 03 알아두면 좋은 혈압의 새로운 기준과 이상 수치 04 고혈압은 ‘침묵의 살인자’, 혈관 사고를 막으려면 05 ‘중심 혈압’, 의학계에서도 크게 주목하는 수치 06 중심 혈압, 동맥경화, 대사증후군은 우애로 똘똘 뭉친 3형제 07 고혈압의 주범은 바로 ‘말초혈관 저항’ 08 ‘NO’로 말초혈관과 온몸의 세포, 젊음을 되찾다! 닥터 이케타니의 열혈 칼럼 말초혈관을 단련하면 ‘고스트 혈관’도 무섭지 않다 Chapter 2 힘들이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다! 맛있게 식사하면서 혈압을 내리자! 01 혈압을 쑤~욱 내리는 5대 스타 성분 02 5대 스타 성분의 효과를 더욱 높이는 최강 푸드 & 레시피 대공개! 03 이케타니식 ‘혈압을 내리는 식사법’ Chapter 3 스트레스와 비만 해소를 한방에! 좀비 체조, 1분 동안 무릎 꿇고 앉는 자세… 초간단! 혈압을 내리는 운동 01 쉽고 즐겁게! 누구라도 편안하게 꾸준히 할 수 있다 02 ‘NO 유산소 운동’과 ‘혈관 스트레칭’으로 혈관을 탱탱하게! 닥터 이케타니의 열혈 칼럼 운동할 때 혈압은 올라갈까? 내려갈까? 닥터 이케타니의 열혈 칼럼 혈압을 재면 혈압이 내려간다? Chapter 4 당신의 생명과 건강을 지킨다! 24시간, 365일 혈압이 심하게 오르락내리락 않게 하는 요령 01 갑자기 목숨을 잃거나, 평생 누워만 지내야 하는 혈관 사고…… 요동치는 혈압은 혈관 사고의 원인 혈압을 확 올리지 않는 요령 아침 ① 시끄러운 알람 소리로 깨지 않는다 ② 이불에서 갑자기 벌떡 일어나지 않는다 ③ 겨울에는 찬물로 세수하지 않는다 ④ 화장실에서 있는 힘껏 힘주지 않는다 ⑤ 아침 운동은 특히 조심! ⑥ 아침에 몸을 조이는 옷차림은 피한다 ⑦ 역까지 헐레벌떡 뛰어가지 않는다 ⑧ 만원 전철에서 버티지 않는다 점심 ⑨ 직장에서는 부지런히 자리를 뜬다 ⑩ 요령껏 잠시 쉰다 닥터 이케타니의 열혈 칼럼 쉬는 시간에는 초콜릿 ⑪ 금연이 기본입니다!|⑫ 혈압을 의식한다 ⑬ 놀라지 않는다|⑭ 무리하게 추월 운전하지 않는다! 닥터 이케타니의 열혈 칼럼 저도 운전이라면…… ⑮ 수분 보충을 열심히 저녁 집에 돌아오면 릴랙스 모드로 전환한다 배우자의 혈압을 올리지 않는다 닥터 이케타니의 열혈 칼럼 저 또한 아내의 혈압을 높이는 원인? 운동은 식사 후에 한다 특히 조심해야 할 겨울철 목욕 술을 마시고 목욕탕에 들어가지 않는다 ■ 갑자기 추운 곳에 가지 않는다 닥터 이케타니의 열혈 칼럼 캔커피로 몸을 따뜻하게 데우는 방법 ■ 술은 적당히 즐길 정도로만 마신다 ■ 겨울에는 자기 전에 물을 많이 마시지 않는다 ■ 수면시간은 짧더라도 깊게 자는 것이 중요하다 휴일 ■ 휴일에도 같은 시간에 일어난다 ■ 골프로 혈압을 올리지 않는다 ■ 도박 게임은 정도껏 Chapter 5 한 단계 업그레이드 지식! 당신의 혈관 상태를 알 수 있는 ‘3가지 숫자’ 01 평균 혈압, 맥압, 맥박으로 동맥경화의 진행 정도까지 안다! 02 최고 혈압과 최저 혈압의 차이는 커야 좋을까? 작아야 좋을까? Chapter 6 좋은 의사 고르는 법? 약 복용 팁? 고혈압 치료와 고혈압 발생 원인 01 더 알고 싶다! 고혈압은 왜 몸에 나쁠까? 02 고혈압이 되기 쉬운 사람, 어려운 사람 03 동맥경화 진행 정도에는 남녀 차이가 있다 04 당신의 고혈압은 확확형? 꼭꼭형? 05 뇌졸중, 심근경색…… 고혈압이 일으키는 질환 06 안전을 확보하려면 약도 필요합니다! 07 고혈압 치료에 있어 좋은 의사 고르는 법! 닥터 이케타니의 열혈 칼럼 제 혈압을 공개합니다! 닫는 글간단하지만 효과는 만점! 시작하는 사람만이 좋아진다! 인기 의사가 직접 실천하는 테크닉 대방출 내장지방형 비만·동맥경화·뇌졸중·심근경색·치매·노화… 예방·개선에도 효과! 이 책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혈압을 올리지 않는지’, ‘어떻게 하면 높아진 혈압을 낮출 수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이고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물론 고혈압증이라고 진단받은 경우에는 때에 따라서 적절한 약물치료가 필요한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고혈압은 약만 먹는다고 해서 만사 OK가 아닙니다. 식사와 운동 등 생활습관을 개선하여 혈압을 안정시키고, 복용하는 약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게끔 스스로 노력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는 간단한 요령을 통해 일상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렇다면 혈압을 낮추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해답은 ‘말초혈관’에 있습니다. 말초혈관을 단련해서 부드럽게 열어주면 혈압은 금방 내려가게 됩니다. 본문에서 다루겠지만, 말초혈관이란 손발 끝까지 혈액을 전달하는 동맥의 말단 부분을 말합니다. 이 책에는 말초혈관을 단련해서 혈압을 낮추는 이케타니식 노하우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그럼 책의 내용을 간략히 소개하겠습니다. 우선 제1장에서는 최근에 주목받고 있는 ‘중심 혈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왜 말초혈관이 열리면 혈압이 내려가는지에 대해 풀어나갑니다. 제2장에서는 말초혈관을 열어 혈압을 내리기 위한 ‘식생활’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말초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슈퍼 성분과 슈퍼 푸드를 섭취하여, 맛있고 즐거운 식사를 통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혈압을 낮춰보세요. 제3장에서는 혈압을 내리기 위한 ‘간편한 운동’을 소개합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들로만 모았습니다. 제4장에서는 혈압을 무심코 올리지 않는 ‘생활 요령’을 다룹니다. 혈압이 높은 분들은 평소에 자신도 모르게 혈압을 높이는 행동을 많이 취합니다. 이 부분만 조심해도 혈관 건강에 큰 도움이 됩니다. 제5장에서는 여러분의 혈관 상태를 바로 알 수 있는 ‘3가지 숫자’를 소개합니다. 이 부분도 여러분께서 매우 흥미롭게 읽어주시리라 생각합니다. 마지막 제6장에서는 고혈압이 일으키는 질병과 그 치료법 및 약물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또 고혈압 치료에 있어서 ‘명의’란 어떤 의사인지에 대해서도 다룹니다. 덧붙이면, 제가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들의 큰 특징은 우선 즐겁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크게 힘들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할 수 있으며 효과까지 무척 뛰어나다는 겁니다. 아무쪼록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 중 어느 한두 가지만이라도 가벼운 마음으로 차근차근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Chapter 1 읽고 이해하는 ‘최신 고혈압 상식!’왜 ‘말초혈관’을 단련하면 혈압이 쑥 내려갈까?01 오직 이것 하나면, 약도 끊을 수 있다! 여러분, 고혈압 때문에 고민이 참 많으시죠? ‘태어나서 혈압 높다는 소리는 한 번도 들어보질 못했어요’, ‘난 오히려 저혈압인데……’라고 대답하시는 분들은 아마 이 책을 펼쳐보지도 않으셨을 겁니다. 아마도 여러분 본인, 혹은 여러분의 가족이나 주위 분들이 고혈압으로 힘들어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고혈압을 앓는 분들은 정말 많습니다. 현재 일본에서는 고혈압 환자 수를 4,300만 명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고혈압 치료가 꼭 필요한 단계인데도 그냥 방치하는 사람이 무려 약 1,850만 명에 달한다고 합니다(일본 고혈압 학회 〈고혈압 치료 가이드라인 2019〉). 고혈압은 나이가 많을수록 흔히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70대 인구 2명 중 1명은 약을 먹고 있다는 조사 결과도 있습니다(후생노동성 〈2017년도 국민 건강·영양 조사〉). 여러분 가운데 고혈압 치료를 받거나, 약을 드시는 분도 상당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럼 약에 대해서 잠깐 짚고 넘어가 볼까요? ‘혈압약은 한 번 먹기 시작하면 평생 먹어야 한다’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도 제법 많은 듯합니다. 저 또한 환자들에게 자주 듣는 말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담당 의사에게 그런 말을 들어보신 분도 적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단언컨대 그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약은 생활습관만 개선해도 줄이거나 끊을 수 있습니다. 특히 현재 생활습관이 좋지 못한 사람, 이를테면 잦은 폭음과 폭식으로 대사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일수록 건강을 되찾을 여지가 충분히 있습니다.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꾸는데 통 자신이 없는 분이라면, 이번 기회에 생활습관을 개선해보면 어떨까요?
엄마의 약초 산행
라이스메이커 / 신혜정 글 / 201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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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메이커건강,요리신혜정 글
엄마가 산에 가면 가족이 건강해진다! 평범한 주부인 저자는 운동 삼아 오른 산에서 어느 날 우연히 둥굴레를 발견하면서 약초 산행을 시작했다. 겨우 한 뿌리였지만 말로만 듣던 둥굴레를 직접 캐서 달여, 식구들에게 먹였을 때의 행복감은 그녀를 계속해서 산으로 이끌었다. 이 책에는 취나물, 고사리, 곤드레 등의 잎·줄기 약초를 시작으로 오디, 복분자, 오미자 등의 산열매, 도라지, 마, 더덕, 산삼 등의 뿌리 약초와 우리가 흔히 아는 느타리, 송이, 표고뿐 아니라 노루궁뎅이버섯, 잔나비걸상 등 개성 있고 약이 되는 버섯 등 총 46가지의 약초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약초를 어떻게, 무엇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지를 알려주고 만드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 찬거리를 걱정하는 주부들에게도 유용하다. 프롤로그 채취의 기쁨, 그 진한 야생의 맛 PART 1 잎과 줄기의 푸른 내음 봄의 단골, 취나물과 우산나물 봄날의 밥상, 어수리와 고추나물 우연한 만남, 민솜대와 산달래 영양 많은 머위와 고사리 보들보들 곤드레 꼭 닮은 두릅과 엄나무 순 사계절 푸른 잎, 겨우살이 뼈에 좋은 오가피와 접골목 tip 약초로 만드는 발효식품 PART 2 산열매의 탐스러운 빛깔 색 고운 오디와 산딸기 효소로 만드는 돌배와 돌복숭아 새콤달콤 복분자 다섯 가지 맛, 오미자 호사로운 술안주, 은행과 잣 tip 약초로 만드는 효소 PART 3 땅을 향한 견고한 뿌리 비 그친 날의 삽주와 잔대 산의 기운을 담은 도라지, 치지, 하수오 같은 듯 다른 천마, 산마, 단풍마 진한 향을 자랑하는 더덕 반가운 당귀, 익숙한 바디나물 알고 보면 귀한 둥굴레 약효보다 소중한 추억, 산삼 tip 약초로 만드는 술 PART 4 약이 되는 버섯 가을에 만난 느타리버섯, 싸리버섯, 노루궁뎅이버섯 버섯의 황제, 능이버섯, 송이버섯, 표고버섯 낯설지만 개성 있는 까치버섯, 말굽버섯, 잔나비걸상 효능 좋은 영지버섯, 상황버섯 tip 약버섯 보관법 [부록] 향기로운 들나물 산의 향기를 머금은 들나물 tip 들나물 보관법 에필로그 땅과 바람, 해의 산물엄마가 산에 가면 가족이 건강해진다! 건강을 위해 산에 오르던 평범한 아줌마는 어느새 약초 박사가 되었고 덩달아 밥상도 풍성하고 건강해졌다. 발효식품, 술 그리고 효소까지 담가 먹는 자연의 선물 덕분에 값비싼 유기농 식품이 필요 없어졌다. 자신을 위해, 가족을 위해 약초 산행에 나서보자. 《엄마의 약초 산행》은 많은 지식이 없는 초보자도 가볍게 산에 올라 몸과 마음을 건강히 하고 더불어 약초까지 캐 올 수 있음을 알려준다. 평범한 주부인 저자 신혜정은 운동 삼아 오른 산에서 어느 날 우연히 둥굴레를 발견하면서 약초 산행을 시작했다. 겨우 한 뿌리였지만 말로만 듣던 둥굴레를 직접 캐서 달여, 식구들에게 먹였을 때의 행복감은 그녀를 계속해서 산으로 이끌었다. 약초 산행을 하며 약초에 대해 찾아보고 공부하면서 어느 새 전문가 못지않은 지식을 갖게 되었다. 이 책은 저자가 몸소 체득한 지식과 경험담을 이야기하며, 더불어 소박하지만 따뜻한 ‘엄마’ 저자의 감성을 담고 있다. 약초를 캐면서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고 캐 온 약초로 밥상을 차리며 일상의 행복을 실감한다. 자연이 준 선물, 약초의 향긋한 내음과 진한 야생의 맛이 느껴지는 이 책을 읽다 보면 당장 문밖을 뛰쳐나가 산행을 떠나고 싶어질 것이다. 다양한 약초, 발견하는 기쁨 이 책은 총 46가지 약초 및 버섯을 비롯해 흔히 볼 수 있는 들나물까지 담고 있다. 취나물, 고사리, 곤드레 등의 잎·줄기 약초를 시작으로 오디, 복분자, 오미자 등의 산열매, 도라지, 마, 더덕, 산삼 등의 뿌리 약초를 소개한다. 또 우리가 흔히 아는 느타리, 송이, 표고뿐 아니라 노루궁뎅이버섯, 잔나비걸상 등 개성 있고 약이 되는 버섯들을 안내한다. 마지막으로 산이 아닌 들에서 찾을 수 있는 나물들을 알려준다. 저자는 보드라운 잎·줄기 약초의 향으로 계절을 느끼고 알록달록 빛 고운 산열매를 발견하면 보석을 발견한 듯 기뻐한다. 땅을 딛고 견고하게 박힌 뿌리 약초를 보며 겸손함과 강인함을 배운다. 재미난 모양으로 여기저기 붙어 있는 버섯은 더할 나위 없이 반가운 손님이다. 이처럼 무심코 오른 산에서 귀한 약초들을 발견하는 기쁨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또한 이 책은 약초의 생김새를 사진과 함께 설명하고 언제, 어디서 주로 찾을 수 있는지를 알려주어 직접 산행을 떠날 이들을 위한 실용적인 가이드가 되어준다. 여러 가지 섭취 방법과 요리법 및 저장법 약초라고 하면 일상의 식탁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실은 슈퍼마켓에서 비싼 유기농 식품을 사는 것보다 이롭고 돈도 들지 않는 것이 약초다. 평범한 주부인 저자는 팔기 위해 약초를 캐는 전문적인 약초꾼이 아니다. 다만 운동 삼아 오른 산에서 발견하면 캐 와서 가족을 위한 저녁상에 올린다. 저자는 산에 오르기 시작한 후, ‘오늘 저녁엔 또 뭘 먹나?’ 하는 보통 주부들의 고민을 더 이상 하지 않게 되었다고 말한다. 오히려 먹을 게 너무 많아서 고민이다. 잎·줄기 약초로는 김치나 장아찌 같은 발효식품을 담그고 산열매로는 효소를 담가 먹는다. 또 뿌리 약초로는 약술을 담그고 버섯과 들나물 역시 잘 보관해두었다 오래오래 먹는다. 이렇게 먹는 약초들은 별다른 양념이나 재주가 없어도 아이들도 즐기는 건강한 밥상을 이룬다. 이 책은 약초를 어떻게, 무엇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지를 알려주고 만드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 찬거리를 걱정하는 주부들에게도 유용하다.
1일1정리
포북(for book) / 심지은 (지은이) / 2018.11.20
16,000원 ⟶ 14,400원(10% off)

포북(for book)집,살림심지은 (지은이)
정리에도 공식이 있고 효율이 있다는 것을, 정리는 삶을 변화시킨다는 것을 10년 가까이 보고 듣고 경험한 저자의 노하우를 오롯이 담았다. 삶이 좀 가지런하게 다듬어지도록 하루에 한 가지, 불필요한 것들을 치우고 공간을 재정비하는 식으로 정리를 하다보면 내가 진짜로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삶을 추구하는지 자신의 취향을 알게된다고 말한다. 정리는 하면 할수록 시간과 품은 덜 들고 삶은 잘 다듬어진다. 정리가 잘 되어 있으면 매일 쓸고 닦는 청소를 안 해도 집이 깨끗하게 유지된다. 이 책에 소개된 것처럼 좁은 곳부터 시작하는 정리가 돈, 시간, 인간관계까지 폭을 넓혀져 갈 것이다.04 여는 글 08 편집자 일지 제1부 집 좀 치우겠습니다 : 지금부터 59일간의 실전 22 우리 집은 권태기, 정리가 필요하다 정리,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만들다 26 정리를 하면 변화가 찾아온다 34 비우기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case 1 추억처럼 쌓인 물건을 비웠더니 44 1일 1정리 프로젝트 준비하기 닷새 동안 슬슬, 현관 싹 치우기 60 1일 차/ 쇼핑백 61 2일 차/ 비닐봉투 64 3일 차/ 우산 67 4일 차/ 신발장 68 5일 차/ 현관 바닥 이제 좀 살겠다, 싶은 주방 만들기 74 6일 차/ 식탁 76 7일 차/ 조리 및 식사 도구 78 8일 차/ 크린백, 위생 장갑, 지퍼백, 행주 80 9일 차/ 주방 가전제품 83 10일 차/ 밀폐 용기 84 11일 차/ 컵, 물통 86 12일 차/ 밥공기, 그릇, 접시 90 13일 차/ 프라이팬 93 14일 차/ 냄비 94 15일 차/ 가공식품 95 16일 차/ 조미료, 소스 100 17일 차/ 냉장실 104 18일 차/ 냉동실 106 19일 차/ 냉장고 재고 파악 108 20일 차/ 조리대 110 21일 차/ 냉장고 파먹기 111 case 2 정리력, 미니멀 라이프를 알게 된 후 달라진 것들 113 case 3 친정 엄마의 주방을 정리한 기쁨 115 case 4 정리는 보약보다 좋은 명약 이제, 욕실로 가자 125 22일 차/ 세면대, 캐비닛 126 23일 차/ 욕조 및 샤워 공간 128 24일 차/ 화장품 드디어 닥쳤다 정리의 결정판, 의복 138 25일 차/ 속옷 145 26일 차/ 양말, 스타킹 148 27일 차/ 이불 150 28일 차/ 가방 152 29일 차/ 액세서리 154 30일 차/ 모자 156 31일 차/ 넥타이, 스카프, 벨트 158 32일 차/ 거는 옷 164 33일 차/ 접는 옷 171 34일 차/ 입던 옷 174 case 5 수납장을 빼내면서 느낀 점 176 case 6 정리를 하면 할수록 계획적인 사람이 되고 있습니다 스스로 정리할 수 있는 아이 방 만들기 188 35일 차/ 블록, 큰 장난감 189 36일 차/ 보드게임, 교구, 퍼즐 192 37일 차/ 레고 193 38일 차/ 차, 인형, 작은 장난감 197 39일 차/ 학습 카드, 딱지, 게임 카드 198 40일 차/ 아이 작품 200 41일 차/ 머리끈, 머리핀, 머리띠 201 42일 차/ 책상 위 202 43일 차/ 책상 서랍 204 44일 차/ 문제집, 참고서, 학습지 205 45일 차/ 책 208 46일 차/ 상장, 체험 학습 자료 210 47일 차/ 추억의 물건 212 case 7 2학년이 된 딸아이 다이어리 편안한 휴식이 있는 거실 정리 프로젝트 218 48일 차/ 가정상비약 220 49일 차/ 여러 가지 사용 설명서 221 50일 차/ 가구(물건) 배치 222 51일 차/ 거실 바닥 223 52일 차/ 각종 서류 224 53일 차/ 사진 227 54일 차/ 전선, 멀티 탭 228 55일 차/ 거실장 230 56일 차/ 베란다 창고 231 57일 차/ 다용도실 234 58일 차/ 고장 난 물건 정리 235 59일 차/ 중고 판매, 나눔, 기증 제2부 인생 좀 정리하겠습니다 ; 엉킨 것은 풀고, 방치된 것은 매듭짓는 방법들 새는 구멍 막는 돈 정리 프로젝트 248 60일 차 / 쿠폰, 포인트 카드 249 61일 차/ 지갑 250 62일 차/ 신용 카드 251 63일 차/ 현금 영수증 252 64일 차/ 가계부 256 65일 차/ 고정 지출(수입, 부채) 260 66일 차/ 고정 지출(주택, 가족) 264 67일 차/ 고정 지출(변동 지출) 267 68일 차/ 고정 지출(보험) 270 69일 차/ 고정 지출 평가하기 271 70일 차/ 통장 272 71일 차/ 계좌 개설 273 72일 차/ 청구서 274 73일 차/ 노 쇼핑 데이 정하기 277 74일 차/ 잘 산 것, 잘못 산 것 시간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참신한 정리법 282 75일 차/ 뽀모도로 테크닉 283 76일 차/ 온라인 커뮤니티 284 77일 차/ 자투리 시간 관리 285 78일 차/ 스마트폰 286 79일 차/ 5분 정리법 287 80일 차/ 성취 일기 288 81일 차/ 실수 일기 289 82일 차/ 한 가지 목표 달성 291 83일 차/ 미룸 리스트 292 84일 차/ 거절하기 293 85일 차/ ‘가장~한’ 리스트 294 86일 차/ 목표 정리 295 87일 차/ 자유 시간 296 88일 차/ 5년간 5대 뉴스 297 89일 차/ 시간 가계부 행복을 부르는 인간관계 정리 비책 302 90일 차/ 연락처 303 91일 차/ 관계 이별 304 92일 차/ VIP 선정 305 93일 차/ 주소록 306 94일 차/ 선물 목록 308 95일 차/ 감사 카드 309 96일 차/ 관계의 키워드 310 97일 차/ 도움 주기 311 98일 차/ 만나고 싶은 사람 312 99일 차/ 모임 주최하기 313 100일 차/ 초대하기 314 나의 리틀 포레스트 318 정리 이후의 삶 322 마치면서 326 <정리력 카페> 회원들이 추천하는 정리 수납 분야 베스트셀러 328 선택 미션 리스트 51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남기게 되는 아주 괜찮은 방법을 소개합니다 그저 하루에 하나씩, 꼭 해야만 하는 일인 것처럼 정리를 시작했다. 어떤 날은 아주 작은 것들을, 틈나는 날에는 왠지 고민되는 물건을 과감히 버리기도 했다. 재미있게도 그릇을 버릴 때는 식탐도 함께 버려졌다. 옷 정리 후에는 스타일링에 대해 어렴풋이 눈을 떴고, 서랍 속 낡은 물건들을 꺼내며 잊고 살았던 무언가를 발견한 순간도 있었다. 뜻밖의 값진 보물을 만난 때에는 환호성을 질렀다. 100일이 지났다. 가벼워졌다. 우리 집이, 그리고 나의 하루하루가! 1일1정리로 바뀌는 것들 1일 1정리 프로젝트는 지금 내가 머무르는 공간에만 집중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나는 어떤 색을 선호하고, 어떤 음식, 어떤 물건을 고르는지, 또 어떤 것에 쉽게 미련을 버리지 못했는지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취업을 위해 ‘자기 소개서’ 쓸 때보다 더 파악이 잘 되니 육아를 하며 잠시 잊고 지낸 ‘나’를 찾을 수 있어서 기쁩니다. 20대인 친동생에게 이 프로젝트를 추천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 토스트뽀 1일 1정리 프로젝트의 여정은 작은 것부터 하나씩 도전하게 해 주었고, 작은 성취로 조금씩 자신감을 되찾게 해 주었습니다. 매일매일 작은 정리가 모여 집 안 곳곳이 서서히 변화하기 시작했고, 물건을 찾을 때마다 ’여기 있지’라며 기분 좋게 찾게 되었습니다. 늘 물건이 어디 있는지 몰라 급하게 찾으며 짜증냈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말이지요. - 갱진구리 정리 전의 나는 공간만 보이면 물건을 던져두는 편이었습니다. ‘나중에 하지 뭐’, ‘귀찮다’라고 생각했고, 몇 년째 제자리인 물건들도 ‘언젠가 필요하겠지’, ‘없으면 아쉽겠지’ 하는 마음으로 쉽게 버리지 못했습니다. 정리 시작 후 비로소 물건마다 정해진 자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고, 지금 하지 않으면 나중에 더 할 일이 많아지고 귀찮아진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루하루의 변화는 미미해 보이지만 100일의 변화는 적지 않습니다. 나의 생활 태도나 생각은 크게 바뀌게 되었습니다. 내 인생에서 버릴 것과 버리지 않을 것을 물건부터 사람, 가치관까지 고민해 볼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 꿈을꾸다 삶이 좀 가지런하게 다듬어지도록 하루에 한 가지. 불필요한 것들을 치우고 공간을 재정비하는 식으로 정리를 하다보면 내가 진짜로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삶을 추구하는지 자신의 취향을 알게 됩니다. 내게 정말로 필요한 게 무엇인지도요. 좋아하는 것만 남겨두는 것, 내 취향을 알게 되는 것, 그것이 정리의 묘미라고 하더군요. 정리는 하면 할수록 시간과 품은 덜 들고 삶은 잘 다듬어집니다. 정리가 잘 되어 있으면 매일 쓸고 닦는 청소를 안 해도 집이 깨끗하게 유지되지요. 이 책에 소개된 것처럼 좁은 곳부터 시작하는 정리가 돈, 시간, 인간관계까지 폭을 넓혀가는 것을 독자 분들도 경험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리에도 공식이 있고 효율이 있다는 것을, 정리는 삶을 변화시킨다는 것을 10년 가까이 보고 듣고 경험한 저자의 노하우를 오롯이 담았습니다.
눈 감고, 도시
효형출판 / 최민아 (지은이) /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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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형출판소설,일반최민아 (지은이)
높은 건물이 빽빽하게 들어선 도시에도 저마다의 감각이 있다. 이 책은 다채롭게 변화하는 도시의 얼굴을 후각, 청각, 촉각, 미각의 네 가지 감각으로 설명한다. 이러한 시선은 우리가 발붙이고 사는 도시 환경을 새롭게 인식하도록 이끈다. 눈을 감고 도시를 맡고, 듣고, 만지고, 맛보며 도시를 색다르게 받아들이려는 시도는 우리를 둘러싼 도시를 한층 더 깊이 이해하도록 안내할 것이다.작가의 글 1장. 도시의 냄새를 맡다 1 악취에 시달리던 파리 2 냄새로 말하는 도시 3 자연의 향기를 찾아서 4 냄새로 그린 도시 5 악취와 도시의 갈등 6 도시의 잔향 2장. 도시의 소리를 듣다 1 보이지 않는 소리 2 도시를 지배했던 종소리 3 소음이 된 소리 4 자연의 소리를 찾아서 5 소리로 기억하는 도시 6 노래하는 도시 3장. 도시의 피부를 만지다 1 촉감으로 기억하는 도시 2 도시의 피부 3 도시의 온도와 습도 4 새로운 촉감을 찾아서 5 도시의 움직임 6 만지고 싶은 도시 4장. 도시의 맛을 느끼다 1 소금으로 만든 도시 2 설탕으로 발전한 도시 3 맛있는 도시 4 도시와 지역 음식 5 전통의 맛을 찾아서 6 도시의 맛 참고 문헌악취의 도시 파리, 그 오명을 씻을 수 있던 이유 낭만의 도시 파리, 은은한 향수가 어울리는 파리가 악취로 가득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있겠는가. 루브르 박물관, 에펠탑 등 화려한 이면을 자랑하는 파리에 관한 옛 문헌을 살펴보면 충격적인 사실과 마주하게 된다. 관광지로 유명한 튈르리 공원은 사실상 공중 화장실이어서 배설하러 가는 사람만 있었다. 야경이 아름다운 센 강도 마찬가지 신세였다. 심지어 태양왕 루이 14세는 목욕을 싫어해서 머리에서 풍기는 악취는 가발로, 몸에서 나는 고약한 냄새는 향수로 가리기 바빴다. 고풍스러운 건물로 가득한 파리의 거리에 코를 대고 킁킁 거리면 우리가 알지 못했던 흥미로운 이야기를 맡을 수 있다. 하수도가 없어 거리는 오물로 가득했고, 몸을 씻지 않고 향수로 악취를 가리기 바빴던 파리지앵들. 지금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악취에 찌들었던 파리는 어떻게 낭만이 가득한 도시가 되었을까? 과거 도시를 깨웠던 종소리, 현대인을 깨우는 소리는 시계가 없던 시절, 종소리는 도시에 시간을 알리는 매개였다. 사람들은 보이는 시간이 아닌 들리는 종소리의 시간에 의지했다. 조선 시대 해가 진 밤에는 보신각 대종을 통해 사람들에게 시간을 알렸다. 한양의 성문은 새벽 4시에 ‘파루’라는 서른세 번의 타종으로 하루의 시작을 알렸다. 종로 보신각에서 울려 퍼지며 한 해의 시작을 알렸던 종소리는 이미 육백여 년 전부터 한양 안팎의 움직임을 관장했다. 기술의 발달 이후 종소리는 도시의 수많은 소리에 묻혀 희석되었다. 그렇다한들 오랜 시간 도시와 함께한 역사적인 존재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현대인을 둘러싼 기계음과 경적 소리는 과거의 종소리처럼 도시를 깨우는 소리가 될 수 있을까? 메카로 간 무슬림들, 검은 돌을 만져라! 무슬림들은 일생에 한번 성자 무함마드가 태어난 메카로 여행을 떠난다. 하즈라고 불리는 성지에 도달한 무슬림들은 카바 신전에 있는 검은 돌에 입을 맞추며 기도한다. 이들은 이슬람의 다섯 가지 의무 중 하나를 이행하기 위해 신전에서 5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도시 미나로 이동하는 수고로움도 마다하지 않는다. 무슬림들은 해가 떠있는 동안 주운 49개의 돌을 악마의 기둥에 7개씩 던진다. ‘악마는 물러가라!’고 말하면서 말이다. 메카를 느끼기 위해 검은 돌을 만지는 무슬림이 아니더라도, 도시를 제대로 느껴보고 싶다면 공원의 벤치, 나무, 건물의 손잡이를 직접 만져보는 건 어떨까. 짜디짠 소금으로 만들어진 예배당, 지하 도시를 비추다 폴란드에는 빛이 없는 어두운 땅속으로 327미터까지 도달한 비엘리치카 소금 광산이 있다. 유네스코 문화유산이기도 한 이곳에서 광부들은 700여 년간 소금을 캤다. 빛 한 줌 들어오지 않는 이곳에 광부들은 일터 외에도 식당, 운동장, 휴식처, 예배당 등 그들에게 필요한 생활 공간을 만들었다. 이 가운데 백미는 소금으로 만든 예배당이었다. 이곳은 광부들이 삶의 희망을 놓지 않기 위한 간절한 바람이 담긴 곳이었다. 집으로의 무사 귀환을 바라는 절실함이 담긴 예배당은 현재 많은 이를 끌어들이는 관광 명소가 되었다. 성경에 ‘너희들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라’라는 구절이 있다. 성경에서는 빛과 소금이 되라고 했지만, 비엘리치카의 땅속 도시에서 소금은 곧 빛이 되어 어둠을 밝혔다. 고된 노동의 장소를 아름다움과 성스러움의 공간으로 탈바꿈 시켜준 것이다.이처럼 냄새는 도시 환경에 영향을 미친다. 부르주아 계층은 공장의 악취를 피하기 위해 동쪽이 아닌 서쪽을 선택해 그들만의 쾌적한 주거지를 만들었다. 아름다운 경치, 편리한 교통 등 좋은 주거 환경의 조건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이 모든 것은 악취가 없는 지역이라는 기본 조건을 갖춰야 가능할 것이다. 13구역은 악취를 피해 도망갈 수 없던 저소득층의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헤어지고 난 후의 여운이 남는 사람에 대해 우리는 가장 좋은 느낌을 갖는다. 조향사가 향수를 만들 때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은 화려한 향과 헤어진 후 은은하게 여운이 남을 베이스 노트가 아닐까? 인간관계처럼 가장 깊은 인상을 주는 공간은 향기가 여운으로 남는 베이스 노트 같은 공간일 것이다. 도시의 자동차 소음은 도로의 넓이와 표면 마찰력의 함수로 단순히 치환되지 않는다. 그 안에 사람들이 도시를 사용하는 방식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바쁠수록 차량은 빠르게 움직이고, 사람들은 시끄러운 환경 속에서 생활한다. 도로의 소음 크기는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삶의 속도와 비례한다.
이양지의 특별한 홈베이킹
웰북 / 이양지 글 / 200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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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북건강,요리이양지 글
홈베이킹하면 달콤한 맛이 떠오르는데, 그와 동시에 살 찌는 것이 생각나 손이 쉽게 가질 않는다. 이런 고민을 해결해 주는 홈베이킹 책이 출간되어 반갑다. 저자는 확 당기는 단맛의 유혹이 아니라 처음 입에 넣었을 때는 단맛이 강하지 않지만 씹을수록 깊은 단맛이 느껴지는 재료 본연의 맛을 추구한다고 한다. 단호박, 고구마, 감자, 옥수수, 토마토 등 건강한 재료와 최소한의 도구, 집에서 만든 간단한 틀로 누구나 쉽게 쿠키와 빵, 과자, 케이크 등 홈베이킹을 할 수 있도록 레시피를 소개한다. 재료가 가진 건강한 맛을 느끼고 싶다면 저자와 함께 홈베이킹 세계로 떠나보자. 프롤로그 이 책을 읽기 전에 꼭 보세요! 홈베이킹 계량하기 홈베이킹 재료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홈베이킹 도구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홈메이드 틀 특별한 홈베이킹을 해 보아요 Cookie 바삭바삭 고소한 쿠키 쿠키 에스프레소쿠키 콩비지쿠키 파슬리치즈쿠키 양배추쿠키 아이스박스쿠키 토마토딸기잼샌드쿠키 미역비스코티 국화호두보슬보슬쿠키 된장아이싱쿠키 크리스마스데코쿠키 마트표 과자를 집에서 건강하게 만들기 부추스틱쿠키 새우깡쿠키 녹차마시멜로 쌀가루초코칩쿠키 곡물쿠키 쌀가루빼빼로 단호박버터링쿠키 Cake 입안 가득 부드러운 케이크 철판에 구워 만드는 케이크 오렌지요구르트트라이앵글미니케이크 통밀가루스파이시케이크 미니사각케이크 라벤더케이크 코코아4단케이크 키위롤케이크 파프리카복숭아롤케이크 복분자크림샌드퍼프케이크 간단한 틀로 만드는 쉬운 케이크 치즈마블링브라우니 레몬민트케이크 고구마사과휘낭시에 참치파슬리케이크 옥수수티라미수 딸기무스케이크 슈크림 4종 올드패션도넛 프라이팬으로 만드는 쉬운 케이크 오트밀팬케이크 파운드케이크 메밀가루파운드 검정깨검정콩파운드 콩비지브로콜리파운드 단호박연근파운드 감자쌀가루파운드 전용 틀이 필요한 케이크 양파마들렌/유자민트마들렌 시금치시폰케이크 셀러리바나나쿠겔호프 벨기에참나물와플 콩가루카스텔라 추억의 생일케이크 Pie&Tarte 특별한 날 구워 봐, 사랑받을껄! 파이와 타르트 파이 고구마오픈파이 사과오픈파이 삼각미트파이 하트파이/트위스트파이 건자두미니파이 커스터드미니파이 별이 가득한 피칸파이 타르트 복숭아타르트 코코넛오렌지타르트 단호박치즈타르트 모카초코타르트 Muffin&Scone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그리울 때 굽는 머핀과 스콘 머핀 블루베리소보로머핀 오렌지머핀 옥수수머핀 아보카도토마토머핀 훈제연어카망베르머핀 녹차마블링머핀 배머핀/감머핀 데커레이션머핀케이크 바나나코코아머핀 스콘 바나나통깨스콘 토마토카레스콘 올리브베이컨스콘 표고버섯파마산치즈스콘 Bread 보기만 해도 행복하지! 빵 빵 기본 식빵 만들기 통밀식빵 고구마두유롤식빵 채소롤빵 콩비지검정깨빵 겹겹피자빵 단호박크림롤꽃빵 올리브마늘포카치아 호두크림꽈배기빵 우엉당근볶음빵 새우칠리빵 키티팥빵 아기돼지빵 모카멜론빵 불고기빵 쌀가루당근브리오슈 옥수수쌀가루식빵 삶은달걀쌀가루빵 시나몬초코롤쌀가루빵 백년초꽃빵 대파롤쑥찐빵 샌드위치 구운 닭가슴살바게트샌드위치 아보카도참치베이글샌드위치 매시드포테이토새싹롤샌드위치 채소롤샌드위치 양배추앤초비볶음포카치아샌드위치 스크램블드에그두부샌드위치 Chocolate&Dessert 달콤하게 유혹해 봐! 초콜릿과 맛있는 디저트 초콜릿 상투모양발사믹생초코 오렌지생초코 마블링생초코 녹차생초코 초코볼 3종 나뭇잎모양견과초콜릿 딸기퐁듀초콜릿 아몬드쇼콜라 빼빼로초콜릿 /쿠키초콜릿 화이트초콜릿무스 스마일롤리팝초콜릿 맛있는 디저트 비스킷만쥬 메밀만쥬 국화잎전병만쥬 한천젤리 &완두콩앙금 & 당근경단 토마토아이스크림 옥수수셔벗 Jam 특별한 잼 만들기 특별한 잼 만들기 토마토딸기잼 당근귤잼 파프리카파인애플잼 셀러리사과잼맛은 기본! 더 건강하게! 더 날씬하게! 자연요리 전문가로 활동하는 제과제빵 전문가 이양지의 특별한 홈베이킹을 공개합니다! 홈베이킹하면 의례 달콤함이 떠오르게 마련입니다. 이양지 선생님의 빵은 확 당기는 단맛의 유혹이 아니라, 처음 입에 넣었을 때는 단맛이 강하지 않지만, 씹을수록 끝 맛에서 깊은 단맛이 느껴지고 재료 본래의 자연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어 한번 먹으면 또 먹고 싶은 게 특징입니다. 특히 단호박, 고구마, 감자, 시금치, 양배추, 우엉, 부추, 옥수수, 토마토, 된장 등 천연 재료를 활용하여 더욱 맛있고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건강한 재료와 최소한의 도구, 집에서 만든 간단한 틀로 누구나 쉽게 쿠키와 빵, 마트표 과자는 물론, 철판 한 장으로 케이크를 만드는 방법, 어려워만 보이는 파이와 타르트 등 신선한 생초콜릿을 만드는 방법이 가득합니다. 언제나 좀더 건강하고 맛있고, 쉽게 만드는 방법을 연구하는 이양지 선생님과 함께 특별한 베이킹의 세계로 빠져보세요!
알고 싶은 복지현장 10명의 달인에게 묻다
바이북스 / 고석 외 지음 / 2018.02.25
15,000원 ⟶ 13,500원(10% off)

바이북스소설,일반고석 외 지음
10명의 사회복지사 선배가 전하는 현장 노하우를 담은 책. 복지사로 활동하면서 겪은 여러 사건들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에 대한 고찰까지 현장에서 사람들과 부대끼며 느낀 진솔한 감동이 담겨 있다. 이제 사회복지 공부를 시작한 새내기로부터 새로운 전환점이 필요한 현직 복지사까지 알고 싶은 복지현장에 대해 10명의 달인이 들려주는 비법으로 우리 복지의 수준을 업그레이드하자.제1부 사회복지사 현장을 만나다 1. 새내기 사회복지사들에게 고함·정문호 2. 고질민원과 고질공무원·함창환 3. 복지현장에서 겪은 갈등과 해결·김규완 4. 늘 처음처럼·채수훈 5. 겨울의 끝에서 봄을 시작하는 그대에게·이정숙 제2부 노인과 아이는 우리의 미래다 6. 버티는 힘은 그거야·조명희 7. 노인복지의 새로운 길 선배시민·이건일 8. 아이들 놀이, 미래를 바꾸는 일·이가영 제3부 마음이 아픈 사람의 곁에 서다 9. 관계로 풀어 나가야 할 문제-저장장애·고석 10. 해변의 여인·한지연복지현장에 관한 모든 것 “‘사람’과 ‘사랑’이 넘쳐나는 이 책은, 예비 복지인들에게는 이제 곧 만나게 될 복지현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동료들에게는 사회복지를 처음 접했던 뜨거웠던 열정을 다시 새길 수 있는 시간으로, 일반 독자들에게는 아직도 따뜻한 온정이 살아 있다는 고마운 희망을 선사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급격한 고령 사회로 진입, 사회적 안전망에서 소외된 취약 계층, 고독사 등 우리를 안타깝게 하는 소식을 접할 때마다 우리의 복지 수준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켜야 한다는 것에 모두 동의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맞춰 복지에 대한 지원이 확충되고 사회복지사도 증대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복지현장에 뛰어들 새내기 복지사들에게 10명의 복지달인이 현장 노하우를 전하는 책이 나왔다. 추천사에 나오는 것처럼 ‘사람’과 ‘사랑’이 넘쳐나는 이 책은 예비 복지인뿐만 아니라 이미 현직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자극이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 복지의 업그레이드를 희망하는 국민들에게는 든든한 희망을 선사할 것이라 믿는다. 인사만 잘해도 절반의 성공 “그렇다면 갓 발령 후 어떻게 하면 공무원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인사만 잘해도 절반의 성공을 거둔다.” 복지현장의 달인들은 어떤 비법을 알려줄까? 이 책은 복지 업무 전반에 관한 개론에서부터 노인이나 아동 같은 취약 계층에 관한 사례뿐만 아니라 정신장애 같은 특수 질환에 관한 이야기까지 다양한 복지현장을 다루고 있다. 이렇듯 여러 분야에 따라 다양한 노하우가 제공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핵심은 복지가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라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신입 복지사에게 ‘인사만 잘해도 절반의 성공을 거둔다’라는 조언은 의미심장하다. 동료로부터 민원인에게 이르기까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가 바탕이 되지 않는다면 복지 업무는 성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구체적인 사례를 책을 통해 확인해보자. 존경받을 수 있는 노인 “노인들은 서비스를 받는 것이 아니라 존경을 받아야 한다. 그래야 이들의 삶이 행복하다. 그렇다면 존경받을 수 있는 노인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사회적 격변을 겪은 우리나라에서 세대 간 갈등은 날로 첨예화되고 있다. 거기에 고령 사회로 진입하면서 그 양상이 점점 심각해지는 것이 현실이다. 그에 따라 노인 복지에 대한 지원이 요구되지만 물질적인 지원만으로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노인들은 서비스를 받는 것이 아니라 존경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노인이 존경받을 수 있을까? 그것은 선배시민이 되도록 돕는 것이다. 노인들이 젊은 사람들의 의견과 생각을 경청하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차분하게 조언하는 훈련인 토론과 학습을 통해 선배시민으로 거듭나게 해야 한다. 복지가 단순한 물질적인 지원이 아니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라는 사례가 이 책 곳곳에 담겨 있다. 마음이 아픈 사람들 “그러나 사회복지 공무원이 현장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자신이 정신의학적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인식하지 못하고 완강하게 거부한다.” TV나 뉴스를 통해 물건을 버리지 못해 쌓아두고 사는 사람들의 사례를 종종 접할 수 있다. 주변에 사는 사람에는 불편을 줄 뿐만 아니라 자신도 다칠 위험이 있는 이 경우 조속한 조치가 필요하지만 거대한 쓰레기를 치우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저장장애에 대한 정신의학적 치료이다. 복지가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라는 것의 또 다른 사례다. 지금까지 제시한 여러 사례 이외에도 《알고 싶은 복지현장 10명의 달인에게 묻다》에는 다양한 복지현장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책을 이제 사회복지 공부를 시작한 새내기로부터 새로운 전환점이 필요한 현직 복지사까지 읽어야 하는 이유는 우리 복지 수준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 여러 경험을 바탕으로 시너지를 낼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러한 사회복지사의 활약을 응원하는 일반 독자들의 관심도 절실하다.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민원인들을 상대해야 함으로 지치고 힘들기도 하겠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을 정성들여 상담하고 이야기를 들어주어야 하는 그 막중한 책임과 의무가 사회복지 공무원들에게 있는 것이다. 더 이상 갈 곳이 없었고, 더 이상 방법을 모를 때 어쩌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정말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으로 찾아온 동주민센터에서 “안 돼요”라는 세상 무너지는 소릴 듣고서 집으로 돌아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던 선례를 우리는 이미 송파구 3모녀에서 보았다.설사 수혜를 주기 어려운 조건에 놓여있는 상황이더라도 냉정하게 말 한마디로 싹~뚝 자를 것이 아니라 이런저런 서비스를 연계해주는 온정(溫情)이 사회복지 공무원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덕목이다. 아이들은 모았는데 뭐하고 놀까? 놀이기구가 없이도 아이들이 놀 수 있을까? 무언가를 준비해줘야 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아이들이 놀고자 하는 것은 본능이다. 놀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 아이들만 있으면 노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화려한 도구가 없어도 아이들은 어떻게든 놀 거리를 찾아낸다.돌아보면 우리 어린 시절에는 깨진 장독대 뚜껑 갈아서 고춧가루 만들고, 나뭇잎 주어다가 김치 담근다며 소꿉놀이 하곤 했다. 부모님이 밥 먹으러 들어오라고 부르기 전까지는 동네 친구들과 원없이 ‘땅따먹기’도 하고, ‘고무줄놀이’도 했다.놀 것이 있어야 논다는 것은 내가 가진 편견인지도 몰랐다. 사실 우리가 읽은 책에서도 아이들에게는 놀이기구를 만드는 것부터가 놀이의 시작이라는 말이 있었다. 그래서 우리는 만들어진 놀이기구는 최대한 배제하기로 했다. 아이들이 쉽게 만들 수 있고,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이 놀이기구다. 한편, 이번 경험을 통해 또 다른 숙제도 안게 되었다. 정신장애인에 대한 선입견과 편견의 시각에서 벗어나 그들의 삶을 바로 봐라볼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아직도 우리는 ‘정신장애인’이라는 단어에 많은 부정적 이미지를 떠올린다. 그들은 아직도 우리에게 소위 ‘제 정신이 아닌 이상한 사람’, ‘우리가 가까이 다가가기엔 어렵고, 이웃으로 더불어 살기엔 힘든 대상’… 그런 이미지로 낙인되어 있다.실제로 영희 씨는 치료 후 약물관리가 원활하게 이뤄지면서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우리와 함께 지역에서 지내는 데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그들에 대한 편견과 인식은 우리로 하여금 늘 그들을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게 했고 부끄럽게도 사례 관리사인 나 또한 처음엔 인식 부족과 선입견으로 사례 진행시에 오는 문제에 대해서 그저 영희 씨 탓으로만 돌리기도 했다.나 또한 정신장애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해 그들을 바라보는 시각이 일반적 사회적 편견과 별반 다르지 않음을 많이 느꼈다. 그들의 현재 상황, 문제, 심리적인 문제들을 안다고 단정 짓거나 그런 마음으로 생긴 선입견으로 그들을 바라보지 말아야겠다는 반성의 시간이 되었다.
피아노 문헌 : 하
좋은땅 / 김태정 (지은이) / 2021.09.10
30,000원 ⟶ 27,00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김태정 (지은이)
피아노 문헌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으로 예술 음악 혹은 건반 음악을 공부하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만 수록되어 있다. 상권에 이어 낭만시대와 근대, 현대에 이르기까지 더욱 방대해진 내용을 다루고 있다.작가 서문 (하)권 1장 낭만주의 시대 1. 낭만주의 작곡가들 2. 슈베르트 3. 멘델스존 4. 슈만 5. 쇼팽 6. 리스트 7. 브람스 2장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1. 인상주의 2. 드뷔시 3. 라벨 4. 그 밖의 프랑스 작곡가들 5. 러시아 5인조와 차이코프스키 6. 스크리아빈과 라흐마니노프 7. 스페인, 라틴 민족주의 스페인 민족주의 작곡가 라틴 아메리카 작곡가 8. 그 밖의 유럽 작곡가들 3장 20세기 1. 스트라빈스키 2. 신고전주의 3. 바르톡 4. 그 밖의 유럽 작곡가들 5. 무조음악 무조음악의 시작 제2비엔나 악파 이후 6. 메시앙 7. 미국 작곡가들 8. 우연음악 나가면서 참고문헌『피아노 문헌 상』권에 이은 도서로, 낭만시대와 근대, 현대에 이르기까지 더욱 방대해진 내용을 다루고 있다. 19세기 낭만 음악부터 20세기 중반 현대음악까지 저자는 그동안 대학교에서 강의를 진행하면서 많은 참고 문헌을 보며 고민하고, 많은 자료를 사용해 보았지만, 항상 체계적으로 피아노 문헌을 정리한 한글 서적에 대한 아쉬움이 컸다고 한다. 하여 이와 같은 아쉬움을 채우기 위해 『피아노 문헌 상』권을 출간하기에 이르렀고, 『피아노 문헌 하』권도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 상권에 비해 하권이 다루는 시대의 범위는 넓어지지 않았지만 낭만시대와 근대, 현대를 다루면서 내용이 훨씬 방대해졌다. 지난 10여 년의 준비와 집필 기간을 거쳐 완성된 이 책들이 많은 음악 전공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학문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일반 독자들에게는 클래식 피아노 음악에 관심을 가지고 사랑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당신이 행복입니다
마음의 숲 / 황중환 글 / 2009.12.16
12,000원 ⟶ 10,800원(10% off)

마음의 숲소설,일반황중환 글
우리가 그리는 세상 세상살이가 어렵고 힘들다. 이런 힘겨움은 경기 침체의 영향을 가장 빨리 받고, 가장 늦게 헤어 나오는 저소득층의 몫이 아닐까. 이처럼 경제 상황이 청년들의 실직을 비롯해 아이들에게서 교육의 기회를 빼앗고 결국 꿈과 희망이 없는 사회를 만들고 있는 실정이다. 궁극적으로 행복의 가치를 어디에 두고 살아야 하는지 통째로 흔들리는 공황의 시대에 살고 있다.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요즘 사람들의 마음은 조급함으로 무장되고 있다. 소통의 부재와 이웃의 개념이 사라지고, 나만 아니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으로 인해 따뜻한 말 한 마디, 미소 한 번 보일 여유가 없다. 사랑, 배려, 여유, 나눔이라는 말이 무색해지는 때다. 사람들이 꼭 누려야 할 행복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처럼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나눔의 손길은 바빠진다.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기 위해서다. 사회 전반에서 시행되고 있는 행복 네트워크 결성이 그 좋은 예다. 무료 급식소가 늘어나고 한창 꿈과 희망을 키워야 할 아이들의 교육의 장이 확보되고, 나아가 노인복지에도 그 손길이 전달되고 있다. 동아일보 카투니스트 황중환이 이처럼 얼어붙은 시기에 사람들의 마음 깊은 곳에 잠재되어 있는 감성을 자극하는 위로의 책 한 권을 선물한다. 바로 《당신이 행복입니다》의 출간으로 행복 네트워크 결성에 동참한 것이다. 그는 책을 통해 우리들의 희망과 행복, 꿈을 말한다. 이것은 오랜 가뭄 끝에 맞는 단비와 같이 고단하고 지친 이들을 행복한 삶으로 이끌어 그들의 목마름을 해소해준다. 작가 황중환의 이야기는 이 사회에서 모든 사람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나’도 진정 행복해질 수 있다는 희망 메시지를 담고 있다. 혹시 지금 실패하고 절망에 빠졌더라도 주변 사람들을 돌아보며 그 안에서 용기와 희망을 얻어 행복을 찾아가는 것이 인생이라 말한다. 우리의 말 한 마디,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모두를 변화시킬 수 있는 커다란 힘을 지니고 있다. 직장을 잃고 힘들어 하는 친구, 병마와 싸우는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 아파하는 이들, 가장 가까운 가족들에게 말 한 마디로 웃음과 행복을 전달해주는 것, 그것이 바로 황중환의 카툰이 지닌 무한긍정의 힘이다. 《당신이 행복입니다》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유도해 순수함을 잃지 않은 사람들에게 우리가 진정 그려야 할 세상은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세상임을 보여준다. 머리글 마음이 자라는 이야기 하나 사랑하세요 베푸는 사랑 초록그늘 지금 주세요 몸과 마음에게 이상한 제품 사랑 지수 착시 어묵 손 격려 소중한 것 더불어 살자 파도와 사랑 웃는 연습 마실 미안해 사랑의 힘 소울메이트 함께 가요 잔소리 진짜 어른 낮은 자세 생명 사랑에 빠지다 우보만리 둘 소원하세요 희망가불 차를 마시며 무한대 마음 Real News 우리의 얼굴 why 눈 Lost and Found 사람도 나무가 된다 귀 진리 기다리세요 행복 알약 자연과의 대화 도심의 고릴라 하루 가끔 둥글게 살아요 찾아봐 꽃 우리가 그리는 세상 실천하기 내 안에 있다 맑은 날 바람 불어 좋은 날 기다리면 기회는 와 셋 꿈꾸세요 내 안의 블루 당신의 길 내일은 맑음 괜찮아 우리에게 기적이란 소나기 지우개 잃어버린 것 인생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커져라 정지 꿈꾸세요 사는 이유 그림 위로 아름다운 상처 자식이란 Today and Now 어디로 가는가 성공 심 마음청소 날자 꿈 마음공부 Rules for Aging Life\'s work 넷 행복하세요 소식 짐 아주 가까이 웃어요 입 휴식 행복한 길 맛있는 상상 나의 나무 맑은 세상 시속 5미터 마음길 나의 모습 비는 참 좋다 빈손 걱정과 그리움 yesterday와 tomorrow 사이 떠나라 진짜 그림자 생각대로 도처에 Bye 봄맞이 비워야 채운다 길 잃은 성공 DREAM IS NOW HERE 당신우리에게 남은 마지막 위로 행복은 고개 숙인 사람들에게는 깃들지 않는다. 불완전하기 때문에 매력적인 것이 사람 아닐까. 서늘하고 힘겨운 날에 눈을 돌리면 꼭 곁에 서 있는 따뜻한 사람처럼 말이다. 우리에게 남은 마지막 위로는 사람인 것이다. 이 책은 세상의 모든 사람들과 악수하라고 권한다. 굳은살이 박혀 울퉁불퉁한 손, 아픈 배를 어루만져주는 어머니의 손, 시장 좌판에서 생선을 자르는 손, 어깨를 다독여주는 친구의 손, 모두의 손을 잡고 격려하라고 말한다. 서로 마음을 열고 가까워지는 일, 함께하고 싶은 진정한 마음, 그것은 세파에 시달릴수록 따뜻한 곳으로 모이게 되는 궁극적인 이유인 것이다. 《당신이 행복입니다》는 살아가는 동안 부딪히는 문제, 고통, 아픔, 슬픈 마음을 행복으로 이끌어준다. 그 마음이란 마음씨, 마음 씀씀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행동 전체를 아우른다. 즉 따뜻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모든 행복의 지표를 뜻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때로 마음의 성장을 유도하는 명상에세이나 선시 같기도 하다. 희망과 사랑을 실천하는 마음을 그리고 있기에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은 행복하고 행복을 배울 수밖에 없는 것이다. 2010년 중고등학교 국어교과서에서도 만날 수 있는 황중환의 카툰은 힘들고 어려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성장하는 수많은 청소년들에게도 꿈과 희망, 행복을 선물한다. 우리의 영혼을 살찌우는 카툰레터 이 책은 한 컷의 그림과 이야기로 독자들에게 행복을 전한다. 본문 전체 4장으로 구성된 《당신이 행복입니다》는 소멸되지 않는 지구상의 키워드인 사랑, 소원, 꿈, 행복, 나눔, 배려의 의미를 부각시킨다. 에는 남을 위한 배려와 사랑하는 마음을 나누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에서는 내가 원하고 바라는 일들을 실천할 수 있는 마음을 전한다. 에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상실된 꿈을 부각시켜 이상을 지향하는 마음을 끌어올린다. 마지막 에서는 이 세상의 행복을 만드는 유일한 희망은 사람이며, 바로 ‘나 자신’이 행복해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다는 희망 메시지를 전한다. 이처럼 《당신이 행복입니다》는 사랑, 나눔, 배려, 희망, 꿈,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닌 우리 주변에서 풍기는 일상의 향기라는 사실을 일깨운다. 황중환의 카툰과 글은 일상에 바로 와 닿는 쉽고 편안한 문장으로 행복의 향기를 뿜어낸다. 그리고 사고 팔 수 없는 감성을 자극해 우리로 하여금 순수함을 이끌어낸다. 그것은 우리의 영혼을 날마다 한 뼘씩 성장시켜주는 계기가 된다. “삶은 마음의 그림이다.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을 그려낼 수 있는 당신, 당신이 행복해야 진정 세상이 행복한 것이다.”라고 말하는 황중환은 ‘세상에 당신과 같은 사람이 없음’을 인식하라고 위로한다.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깨닫고 자신의 마음을 가꿀 줄 아는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행복, 사랑, 희망, 배려, 나눔, 이 모두가 우리 안에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매지컬★익스플로러 : 에로게임의 친구 캐릭터로 전생했지만, 게임 지식을 써서 자유롭게 살아간다 5
YNK MEDIA(만화) / 이리스 (지은이), 칸나츠키 노보루 (그림), 이경인 (옮긴이) / 2023.05.15
7,000

YNK MEDIA(만화)소설,일반이리스 (지은이), 칸나츠키 노보루 (그림), 이경인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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