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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지리
7분의언덕 / 미야지 슈사쿠 (지은이), 오세웅 (옮긴이) /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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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분의언덕소설,일반미야지 슈사쿠 (지은이), 오세웅 (옮긴이)
지리는 표면적인 사실의 나열이 아니라, 지역에서 벌어지는 각종 정보를 수집, 분석해서 그 지역만의 특징을 찾아내는 학문이다. 지리를 공부하면 인간의 경제 활동에 대한 심층적인 해석이 가능하다. 저자는 입지, 자원, 무역, 인구 문화라는 5가지 키워드를 통해 현재와 미래를 하나로 꿰뚫는 관점을 제공하면서 난해한 세계 경제를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다.한국어판 서문 5 머리말: 지리를 공부하면 경제 뉴스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9 서론 : 경제를 파악하는 지리의 관점 자연-지구가 인류에 부여한 토대 20 스케일-크게 볼까, 아니면 작게 볼까? 24 자원-왜 쟁탈전이 일어나는가? 28 거리-경제를 움직이는 4가지 거리 33 제1장 입지: 지리적 이점으로 읽어 내는 경제 전략 01 자원 수입국 일본의 경제 전략 38 02 지리의 이점을 살린 ‘인도판 실리콘밸리’ 44 03 한 장의 지도로 읽는 러시아와 유럽의 경제적 유대 관계 48 04 영국의 EU 가입이 아시아·태평양에 미친 영향 54 05 저임금은 경제 발전의 열쇠 - 스페인의 경우 58 06 최강의 자동차 생산 시스템을 찾다 - 인도, 태국, 멕시코 64 07 1위 기계류, 2위 자동차 - 경제 대국의 키워드 72 08 북반구의 주요 거점, 앵커리지 공항 78 09 카스피해(海) 원유 파이프라인의 최종 선택 84 제2장 자원: 자원 대국은 목소리가 크다 10 일본 - 수돗물을 마실 수 있는 나라, 어쩌면 자원 대국? 92 11 자원 전쟁! 중국 vs 오스트레일리아 & 브라질 96 12 희소자원인 레어메탈이 낳은 비극 103 13 자원 대국만 가능한 알루미늄 생산 109 14 독립을 향한 체첸의 함성과 러시아의 고민 114 15 자원 대국 브라질 118 16 EU에 가입하지 않는 실력자, 노르웨이의 정체 122 17 다이아몬드 국가 보츠와나의 지리적 악조건 3가지 130 제3장 무역: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줄다리기 18 트럼프 대통령이 TPP 탈퇴를 선언한 이유 136 19 EPA - 일본의 윈윈 전략 142 20 오스트레일리아의 경제 전략 - 자원은 해외로! 146 21 4,000㎞의 물리적 거리, 미국은 목재 수입국? 수출국? 152 22 항공 산업 - 브라질과 유럽 간 뜻밖의 접점 158 23 14억 중국 인구 먹여 살리기 164 24 중국의 투자를 끌어 모으는 탄자니아의 잠재력 172 25 무역 흑자, 그래도 경제 발전이 안 되는 메커니즘 178 제4장 인구: 미래 예측의 핵심 요소 26 토지도 자원도 없는 일본은 어떻게 경제 대국이 되었을까? 186 27 인구 증가에 꼭 필요한 두 가지 요소 190 28 인구 대국의 공통점 - 5가지 농작물 196 29 인구, GDP, 무역액으로 본 최강의 국가연합 200 30 왜 사람들은 도쿄로 모여들까? 205 31 히타치 시의 인구는 감소하고, 토요타 시의 인구는 증가한 이유 210 32 저출산 시대, 그래도 이 비즈니스는 호황 215 33 한 자녀 정책의 폐지 - 중국 경제의 빛과 어둠 220 34 스웨덴에 몰려드는 고급 인력 224 제5장 문화: 의식주의 지역성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35 싱가포르의 성공 비결 - ‘모두 사이좋게’ 230 36 소시지, 감자, 맥주는 자연이 준 선물 236 37 영국 요리가 맛없는 진짜 이유 240 38 세계를 리드하는 뉴질랜드 낙농업 244 39 기후가 만들어 주는 맛있는 와인 248 40 소고기 수출 세계 1위! 인도를 지키는 소의 힘 252 맺는말: 지리는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는가? 259 특별 부록: 통계로 읽는 현대 세계 265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것은 바로 지리! 지리를 통해, 세계의 지금을 포착하고 미래의 경제를 읽어 낸다. 지리는 표면적인 사실의 나열이 아니라, 지역에서 벌어지는 각종 정보를 수집, 분석해서 그 지역만의 특징을 찾아내는 학문이다. 지리란 다름 아닌 <지구상의 이치>이며 경제는<인간이 토지와 자원을 두고 벌이는 쟁탈전>으로, 지리를 공부하면 인간의 경제 활동에 대한 심층적인 해석이 가능하다. 본서에서 저자는 입지, 자원, 무역, 인구 문화라는 5가지 키워드를 통해 현재와 미래를 하나로 꿰뚫는 관점을 제공하면서 난해한 세계 경제를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 출간 1년 만에 일본에서 6만 부 판매 ** 일본지리학회상(사회공헌부문) 수상 ** 지도 및 도표 53컷 수록, 특별 부록으로 [통계로 읽는 현대 세계] 수록 알쏭달쏭 세계경제, 지리를 알면 한 방에 끝! ○ 왜 트럼프는 TPP 탈퇴를 선언했는가? ○ 왜 중국은 탄자니아를 타깃으로 삼았는가? ○ 왜 브라질은 거국적으로 항공산업에 몰두하는가? ○ 왜 ASEAN이 세계의 주목을 받는 매력적인 시장인가? 위의 물음에 대한 힌트는 지리에 숨어 있다. 지리는 지형이나 기후 같은 자연환경을 배우는 데 그치는 학문이 아니라, 농업, 공업, 무역, 교통, 인구, 종교, 언어, 촌락, 도시에 이르기까지 현재의 시점에서 포착할 수 있는 각종 정보를 수집, 분석해서 그 지역만의 특징을 찾아내는 학문이다. 그렇기에 지리는 다름 아닌 ‘지구상의 이치’이다. 경제란 인간이 토지와 자원을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쟁탈전이다. 토지와 자원은 유한하므로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따라 그 가치가 결정되고, 지리를 공부하면 토지와 자원을 쟁탈하고자 하는 인간의 행동에 대해 심층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 자원빈국 대한민국이 꼭 읽어야 할 의미심장한 교양서 경제란 토지와 자원을 두고 벌이는 쟁탈전으로, 자원은 편중되어 있기 때문에 쟁탈전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하지만 토지와 자원이라는 요소는 이미 정해진 조건으로 쉽게 바꿀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자원을 수출해서 외화를 벌어들이는 나라가 있는가 하면, 그 자원을 원자재로 수입해 제품으로 가공, 수출하는 나라도 있다. 결국 세계 시장을 목표로 각국은 자기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해 외화를 벌어들이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국토 면적이 좁고, 자원도 부족한 나라이다. 인구가 많으면 내수시장을 목표로 산업을 발달시킬 수 있지만, 5천만 명이라는 인구로는 부족하다. 자원 빈국이라는 조건 때문에 국내에서는 치열한 쟁탈전이 벌어지고, 국제적으로는 강대국의 무역 전쟁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은 자원 빈국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세계 6위 수출대국으로 성장하였다. 하지만 세계 경제가 단일 시장으로 향하는 오늘날, 대한민국이 더 잘 살기 위해서는 지리적 관점으로 세계 경제를 보는 안목은 필수 조건이다. 안타깝게도 그간 교육 현장이나 출판 분야에서는 지리에 대한 관심이 부족했고, 대중들은 지리학에 대해 외워야 하는 따분한 학문 또는 어려운 학문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본서는 지리학이라는 렌즈를 통해 세계경제를 해석하면서 경제와 지리의 밀접한 관계를 쉽게 풀어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지리적 관점으로 경제를 보는 힘이 생기면, 어렵게 느껴졌던 세계 경제에 대한 해답을 찾고, 미래의 경제를 먼저 읽어 낼 수 있을 것이다.경제와 문화의 발달 조건을 이해하려면, 반드시 각 지역에 존재하는 ‘토대’를 잘 관찰해야 합니다. 경제란 사실 ‘유한한 토지와 자원을 서로 차지하려고 싸우는 것’ 이상의 것이 아니니까요. 본서는 세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지리(地理) 즉 지구상의 이치를, 입지, 자원, 무역, 인구, 문화라는 5가지 지표를 통해 포착해서 상세히 서술한 것입니다. 본서를 읽고 ‘한국이 지닌 지리적 우위와 특징이 어떻게 경제 발전까지 이어졌을까?’라는 물음에 힌트를 얻게 된다면 필자로서 매우 다행스럽겠습니다.- 한국어판 서문 러시아는 네덜란드로 원유를 수출합니다. 네덜란드는 원유를 석유제품으로 가공하여 라인강을 이용해 독일로 수출합니다. 네덜란드는 라인강의 지류인 마스강(뫼즈강)의 상류에 위치한 벨기에 및 프랑스 북동부와 마스·왈 운하(Mass-Waal canal)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벨기에와 프랑스로도 수출이 가능하지요. 네덜란드의 수출 상대국은 1위 독일, 2위 벨기에, 3위 영국, 4위가 프랑스입니다. 러시아 국민들은 자국의 최대 수출 상대국이 유럽연합(EU: Europe Union)이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그리고 EU의 입구가 바로 네덜란드이지요. 라인강 하구라는 지리적 조건이 네덜란드 경제 성장의 최대 요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03 한 장의 지도로 읽는 러시아와 유럽의 경제적 유대 관계’ 중 트럼프도 레이건과 마찬가지로 규제 완화와 감세 그리고 미국 군사력의 증강을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작은 정부와 자유무역에 대해서는 부정적이며 오히려 큰 정부와 보호무역주의를 강조했습니다. 공공투자 확대를 비롯해 10년간 1조 달러의 공적 투자를 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GDP 4% 성장을 예상했지요. 트럼프는 보호무역주의를 주장하며 TPP 같은 자유무역에 반대합니다. TPP는 자유무역 권역을 창출한다는 목적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실은 대기업이 회원국의 정책에 개입할 수 있는 ‘대기업 패권 시스템’ 을 구축하려는 것입니다. TPP 체제하에서는 기업이 정부보다 더욱 강력한 힘을 갖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큰 정부를 실현시키기가 어렵게 됩니다. - ‘18 트럼프 대통령이 TPP 탈퇴를 선언한 이유’ 중
말짱햇님의 행복한 소품 만들기
팜파스 / 이은주 글 / 201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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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취미,실용이은주 글
독특한 캐릭터를 이용한 소품의 세계, 말짱햇님이 전합니다! 쌀쌀해진 날씨에 포근한 집이 더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모두들 따뜻한 집안에서 더 오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만들고 싶으시죠? 그럼 말짱햇님이 전하는 소품 만들기를 따라 해보세요. 가족들 모두가 따스함을 느낄 수 있도록 집안을 꾸민다면 더욱더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말짱햇님이 포근한 가정에 행복을 더할 수 있는 아기자기한 소품 만들기를 전합니다. 말짱햇님의 소품 만들기는 일정한 만들기 틀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개성적이고 독특한 캐릭터를 이용해 나만의 공간을 꾸밀 수 있도록 제안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책상에 맞게, 자신의 몸에 맞는 소품들을 만들 수 있도록 친절하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당장 활용할 수 있는 25개의 실물도안을 이용해 나에게 맞는, 나만의 소품을 만들어보세요. 말짱햇님은 친절하게 이야기하듯 소품 만들기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말짱햇님과 함께 이 책에 소개된 소품들을 하나하나 만들다보면 어느덧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있다는 느낌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 가족을 위해, 혹은 나를 위해 좋은 친구 하나를 곁에 두어보세요. 나만의 이야기를 전할 수 있고, 따뜻하게 안아줄 수 있는 친구가 하나 더 생길 것입니다. 두런두런 이야기 소리가 들리시나요? 인형을 좋아하고, 알록달록 아름다운 색의 그림을 좋아하는 말짱햇님의 소품 만들기는 무료한 일상에 여유로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말짱햇님만의 독특한 캐릭터 디자인을 이용한 소품들은 권태로운 생활에 활력소를 주는 동시에, 두근두근 설렘을 안겨줍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소품들을 내 방 한가득 안고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저절로 풍요로운 기분에 사로잡히게 될 것입니다. 바느질하는 것만으로 행복하다는 말짱햇님! 저자가 전하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이용한 소품들은 잊고 있었던 어린 시절의 추억 속으로 빠져들게 합니다. 아이에게는 건강한 정서를 키워주고, 어른들에게는 아련한 동심의 세계로 초대합니다.프롤로그 기본도구 기본재료 TIP Making 01 포근포근 따뜻한 예쁜이 룸슈즈 내 발은 늘 뽀송뽀송 발 매트 창문 가득 행운을 가져다주렴 금붕어 모빌 Making 02 예쁘게 수납도 정리도 척척 벽걸이 정리대 만년 동안 써야지 다이어리홀더 센스도 기능도 다 챙겼다 컵홀더+뚜껑 Making 03 테이블 위의 귀염둥이 냅킨링 예뻐야 더 맛있지 테이블 매트 나도 인테리어 소품 주방수건걸이 Making 04 내 손목은 소중하니까 키보드쿠션 마우스야 여기서 놀아라 마우스쿠션 & 패드 없으면 허전해 데스크매트 Making 05 바느질은 소중한 친구 반짇고리 귀여운 녀석이 편하기까지 해 바늘쌈지 두루마리 휴지의 화려한 변신 두루마리 휴지홀더 다 담아주겠어 캔디통 Making 06 내 몸은 소중하니까 면 생리대 없으면 많이 불편해 파우치 안전하게 보관해주렴 카드 홀더 샤방샤방 이렇게 예뻐도 되니? 머리띠 간단한 외출을 할 때는 크로스백 열쇠도 센스 있게 키홀더 Makingr 07 품에 꼭 안으면 기분이 좋아져 쿠션 날 꿈나라로 데려다주렴 양 인형 내일 친구에게 선물할 거야 병아리 인형
아무튼, 쇼핑
위고 / 조성민 지음 / 2017.09.25
9,900원 ⟶ 8,910원(10% off)

위고소설,일반조성민 지음
'생각만 해도 좋은, 설레는, 피난처가 되는, 당신에게는 그런 한 가지가 있나요?' 아무튼 시리즈는 이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시인, 활동가, 목수, 약사, 일러스트레이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개성 넘치는 글을 써온 이들이 자신이 구축해온 세계를 각권의 책에 담아냈다. '나를 만든 세계, 내가 만든 세계'라는 교집합을 두고 피트니스부터 서재, 망원동, 쇼핑, 게스트하우스, 스릴러, 스웨터, 관성 같은 다양한 주제를 솜씨 좋게 빚어 한 권에 담아 마음에 드는 주제를 골라 읽는 재미를 더했다. 길지 않은 분량에 작은 사이즈로 만들어져 부담 없이 그 세계를 동행하는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이 시리즈는 위고, 제철소, 코난북스, 세 출판사가 하나의 시리즈를 만드는 최초의 실험이자 유쾌한 협업이다. 시리즈의 4권 <아무튼, 쇼핑>은 일러스트레이터 조성민의 책이다.BMX 타는 할배 ㅅ ㅅ ㄱ 브로큰 윙스와 땡스북스 En otra parte? order number BDA-990-40141677966 Room 1840 증명해주시오, 초록지갑 씨 좀 저렴한 발음이긴 하지만 야생 무화과와 까막까치밥나무 열매 액자를 하세요, 제발 런던에서 만난 보비?씨 열정의 스탠드 얽을 구‘構’에 다리 각‘脚’ 대인이십니다 아름다움에 대한 A의 관점 그 겨울, 야간작업 영적인 것과 12의 관계 빙글빙글 명왕성 우리의 마음을 한결 말랑하게 해주는 방법 깨지지 않는 아름다움 3미터 아니에요 어떤 앱을 사용하세요? 당신의 바다는 어디인가요? 얇지만 부록도 있습니다● ‘나를 만든 세계, 내가 만든 세계’ 아무튼, 00 ‘생각만 해도 좋은, 설레는, 피난처가 되는, 당신에게는 그런 한 가지가 있나요?’ 아무튼 시리즈는 이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시인, 활동가, 목수, 약사, 일러스트레이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개성 넘치는 글을 써온 이들이 자신이 구축해온 세계를 각권의 책에 담아냈다. ‘나를 만든 세계, 내가 만든 세계’라는 교집합을 두고 피트니스부터 서재, 망원동, 쇼핑, 게스트하우스, 스릴러, 스웨터, 관성 같은 다양한 주제를 솜씨 좋게 빚어 한 권에 담아 마음에 드는 주제를 골라 읽는 재미를 더했다. 길지 않은 분량에 작은 사이즈로 만들어져 부담 없이 그 세계를 동행하는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이 시리즈는 위고, 제철소, 코난북스, 세 출판사가 하나의 시리즈를 만드는 최초의 실험이자 유쾌한 협업이다. 색깔 있는 출판사, 개성 있는 저자, 매력적인 주제가 어우러져 에세이의 지평을 넓히고 독자에게 쉼과도 같은 책 읽기를 선사할 것이다. ● 아무튼, 쇼핑 “나는 오늘도 바다에 갑니다” 가끔 아내가 클라이언트보다 무서울 때가 있다. 아내: 오늘 작업은 좀 했어? (무심한 듯 날리는 평범한 스매싱) 나1: 응? 별로… 예열이 덜 돼서…. (한껏 경직된 리시브) 나2: 응? 오늘은 주로 자료를 모으는 날이라…. (반 정도 거짓 리시브) 나3: 응? 오늘따라 회의 전화가 자꾸 오네…. (굴욕적인 다리 삐끗 리시브) 예열 안 된 몸뚱이를 의자 위에 앉혀놓고 작업 방향의 가닥을 잡기까지 정신적으로 어슬렁거린다. 시간이 많을 땐 잘 보지도 않던 『까사 브루투스』를 꼼꼼히 보고 시곗줄을 금속에서 직물 밴드로 바꿔본다거나 아이튠즈 라디오에서 나오는 키타곡 연주자가 누군지 찾아보는 식이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날에는 아예 바다에 누워 둥둥 떠다니는 것도 꽤 삼삼한 일이다. 에메랄드빛 인터넷의 바다. 모든 쇼핑에는 사연이 있다. 소비 억제를 노리고 가족과 함께 제주도로 이주했으나 쇼핑의 촉이 더 예리해진 저자가 소개하는 아름다운 물건들-책, 지갑, 액자, 자전거, 스탠드, 프리스비, 심지어 악보와 앱-의 이야기. 어렸을 때 도둑맞은 자전거를 못 잊어 다시 사고, 밝히기 어려운 과정으로 입수한 미용가위로 자신의 머리를 자르고, 더 이상 구할 수 없는 야생무화과와 까막까치밥나무 열매 향수를 아껴가며 뿌리고, 옛 여인들로부터 소포가 오듯 전 세계에서 날아오는 책을 뜯어보고. 그렇게 쇼핑 리스트를 이어가며 물건들의 이야기를 들여다본다. 그리고 결국 그 모든 것은 나의 이야기가 된다. 결혼하고는 우아한 크로몰리 프레임의 사이클을 구입해보고 아이들에게도 자전거를 사주었지만 어렸을 때 잃어버린 그 은색 자전거는 왠지 늘 마음 한구석에 있었다. 왜냐하면 그 자전거는 BMX였기 때문이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그때는 그 스타일의 자전거가 많았다. 1985년 영화 에서 아이들이 보물지도를 들고 해안도로를 달리는 장면이 나오는데 주인공 마이키가 탄 자전거가 요즘 말하는 소위 올드스쿨 타입의 BMX다. 아마도 인간이 만든 상품 중에 가장 균형 잡히고 아름다운 것 중 하나가 자전거가 아닐까 생각하는데(나머지는 기타와 안경 정도) 그래서인지 제아무리 뛰어난 교통수단이 새로 나와도 자전거의 독보적인 영역은 침범당하지 않았다. 그리고 제아무리 멋진 자전거가 나와도 내 마음 속 1순위 프레임은 아마도 BMX일 거다._「BMX 타는 할배」 스포티파이는 첫째, 앱 디자인이 쉬우면서 멋지고 둘째, 브라우즈 안에 장르 분류가 잘되어 있다. 셋쩨, 그 장르 구분이 신선하다. 예를 들어 ‘Focus’라는 장르에 들어가면 ‘Peaceful piano’, ‘Calming acoustic’, ‘Zen focus’ 같은 채널들이 있는 식이다. 넷째, 채널 디자인에 들어간 사진과 서체들이 적절해서 청취욕이 생긴다. 다섯째, 브라우즈-채널-곡에 이르는 흐름이 간단 명확하다. 아이를 데리러 차로 제주 중산간을 올라갈 때나, 서우봉 해변에서 자리 깔아놓고 주인과 공놀이를 하는 강아지를 멍하니 보고 있을 때, 만춘서점 야자수 앞에서 글을 끄적거리고 있을 때, 신기하게도 대략 어울리는 채널이 있다니까요 글쎄. _「브로큰 윙스와 땡스북스」
리더십도 브랜딩이 중요하다
메이킹북스 / 신동원 (지은이) / 2023.10.20
17,000

메이킹북스소설,일반신동원 (지은이)
좋은 리더를 목표로 하는 리더들은 리더십 역량을 확대하는 것을 포함해서 자신의 리더십 이미지에 대해서 신경 써야 하고, 리더로서 목표하는 리더십 이미지 구축을 위해서 리더십 브랜딩 개념을 이해하고, 잘 활용할 필요가 있다.시작하면서 리더는 무엇이 필요한가? 1. 앵벌이 리더십 가이드 [첫 번째] 나의 탐욕을 들키지 말자! [두 번째] 구성원에게 아부를 잘하자. 리더의 의무이다. [세 번째] 앵벌이는 화가 나도 분노하지 않는다. 분노하지 말자. [네 번째] 나서지 말자. 상처받고 위험도 크다. [다섯 번째] ‌편을 가르자. 아군과 적군이 구별되어야, 적군을 멀리할 수 있다. [여섯 번째] 나의 실력 없음을 들키지 말자. [일곱 번째] ‌성과를 위해서 노력하지 말자. 남의 성과를 훔치면 된다. [여덟 번째] 자세히 들여다보지 말자. 리더의 일이 아니다. [아홉 번째] ‌리더는 카멜레온처럼 수시로 잘 변하는 것이 중요하다. [열 번째] ‌단순함이 중요하다. 빠르기 위해서는 가볍고 단순해야 한다. [열한 번째] 내 편이 많이 필요하다. 영업의 정신으로 무장하자. [열두 번째] 게임처럼 즐기자. 항상 새로운 일들로 행복하다. [열세 번째] 정리정돈을 잘하자. 산만해지면 집중이 안 된다. [열네 번째] ‌자존심은 별도로 보관해 두자. 좋은 결과가 자존심을 세워준다 [열다섯 번째] 공감 능력이 소통을 가능하게 한다. [열여섯 번째] ‌지나친 경쟁은 구차하다. 되도록 회피하고 쉽게 살아보자. [열일곱 번째] 말이 많은 리더는 허접해 보인다. [열여덟 번째] ‌항상 복기하자. 과거의 내 경험이 현재의 나를 만들고, 복기의 교훈이 미래의 나를 만든다. [열아홉 번째] ‌대충 이해하지 말자, 사실을 정확히 알아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스무 번째] 리더로서 나의 매력은 무엇인가? 수시로 자문하자. 2. 리더는 필요한 역량(실력)을 갖추자! 1) 리더십 구성 요소에 관한 이야기들 (1) 리더의 가치관 (2) 리더의 덕목, 역량 (3) 리더의 스타일 3. 리더십도 브랜딩이 중요하다! [첫 번째] 구성원들이 헷갈리지 않도록 일관성을 유지하라! [두 번째] 자신만의 특별함을 강조하고 브랜딩하자! [세 번째] 진화하는 리더가 멋지고, 특별하다! [네 번째] 코드가 맞아야 공감된다! [다섯 번째] 너 자신을 알라! [여섯 번째] 리더십 구축 목표를 우선 결정하라! [일곱 번째] 리더의 메시지를 통일화하고 적극 활용하라! [여덟 번째] 리더는 배우다! [아홉 번째] 양념의 효과 [열 번째] 리더십 스타일에 대한 이해 – 리더십 브랜딩의 시작 [열한 번째] 긍정적이고, 치열하고, 치밀한 열정 [열두 번째] 담백함과 화려함의 매력 [열세 번째] 리더의 감정의 조절과 배설 [열네 번째] 나를 잘 표현하는 노력과 나를 잘 숨기는 노력 [열다섯 번째] 리더의 특별함도 절제가 필요하다! 4. 리더십 이미지 메이킹 - 리더십 브랜딩 리더십 이미지의 명과 암 [리더십 이미지 메이킹] ‌조직의 특성에 맞는 리더의 리더십 특성, 리더십 이미지 [리더십 브랜드 리뉴얼] 리더십 이미지의 변화 및 진화 [리더십 브랜딩 효과] 좋은 리더, 리더십 브랜딩의 효과 마무리하면서모든 리더들이 리더십을 갖추기 위해서 노력한다. 그런데, ”리더십도 브랜딩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리더십 역량을 갖추는 노력과 추가로 ”목표하는 리더십 이미지“를 위해서 리더십을 브랜딩하고, 표현하는 노력이 함께 필요하다. 좋은 리더를 목표로 하는 리더들은 리더십 역량을 확대하는 것을 포함해서 자신의 리더십 이미지에 대해서 신경 써야 하고, 리더로서 목표하는 리더십 이미지 구축을 위해서 리더십 브랜딩 개념을 이해하고, 잘 활용할 필요가 있겠다. 나의 리더십을 가식적으로 연기하는 것이 아니고, 리더십 브랜딩 목표를 갖고 나의 리더십을 적절히 잘 표현하는 일이다. 쉽게 생각하고 실행해 보고, 그 효과도 느껴 보자.
진안, 가슴으로 담다
청어람M&B / 이상훈 (지은이) /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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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M&B소설,일반이상훈 (지은이)
저자가 2014년부터 3년간 〈이진안〉에 기고한 글 100여 편을 모은 칼럼집이다. 진안 지역의 교육, 환경, 지역 문화, 지방 자치 등을 주제로 솔직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지역을 이끌어 나갈 정치인에겐 필요한 자질과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따끔하게 이야기 한다. 진안 천혜의 자연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도 보인다. 지방에서 활동하는 교육자로서 아이들에게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치열하게 고민하기도하다.Ⅰ. 지역 앞으로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 14 다시, 지역이다 · 17 호남의 지붕 진안고원으로 오세요 · 20 버스 단일 요금제 1,300원과 버스 공영제 · 25 진안군의 인구 정책과 기본 소득제 · 28 100년을 준비하는 인구 정책 만들어야 · 32 ‘진안고원길’ 가는 길 · 36 우리 지역 농촌의 미래를 꿈꾼다 · 40 농촌 마을 개발 사업, 이제 새로운 길 모색해야 · 43 마을마다 부군수가 있다 · 46 마을 만들기 사업을 ‘마을 공동체 사업’이라 부르자 · 49 우리들의 일그러진 마을 사업 · 52 진안군 소식지 《희망진안》 · 56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 마령면 발전 기회 삼아야 · 60 제비는 언제나 돌아온다 · 63 진안군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고민해 보자 · 67 진안군 사업 난맥상 제대로 점검해야 · 70 진안 진산(鎭山), 부귀산 개발은 신중하게 · 73 마이산 케이블카 설치 공론화 과정을 충실히 해야 · 76 마이산 케이블카 설치 출구 전략이 필요하다 · 80 산은 살아 있는 유기체 · 83 산이 죽으면 인간도 죽을 수밖에 없다 · 86 지방 의원의 품격 · 89 농촌 빈집 활용에 관심을 갖자 · 93 마을 회관 · 96 마을 공동체 핵심 공간, 마을 회관(2) · 99 우리의 두려움과 꿈은? · 102 진안군 암 환자 발생 역학 조사 시급하게 필요하다 · 106 진안이 사라지고 있다 · 109 위험에 노출된 진안, 대책 마련 시급 · 112 한국잡월드(Job World)와 마이산 케이블카 · 115 진안군 라돈 대책 세워야 · 118 마령에서 희망을 보다 · 121 국도 30호선 선형 개선 공사와 지역민의 관심 필요 · 124 Ⅱ. 역사와 사람 민심(民心) · 130 역사 달력 · 133 영화 〈인천상륙작전 〉 · 136 진안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를 제안하며 · 139 촛불 시민혁명과 마이산 케이블카 · 142 2016년 ‘촛불 시민혁명’으로 국정 역사 교과서를 퇴출하자 · 146 국정 역사 교과서 폐지에 힘 모아야 · 150 역사 교과서 국정화는 역사 왜곡과 미화 · 153 정치인 막말과 정신 장애 · 156 정유년에 촛불 시민혁명을 완성하자 · 159 유권자가 주인이 되자 · 162 보수와 진보, 그리고 대선 · 165 세도 정치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 168 기본 소득과 증세 · 171 막장 정치, 투표로 끝내자 · 174 2017년 대선, 생쥐 나라 이야기 · 177 국민은 정치 학습을 제대로 받고 있다 · 180 그리운 노무현 · 183 밀정과 김원봉 · 186 이재명 의사(義士) · 189 남도 고을에서 본 것 · 193 진안, 정신적인 인물을 발굴하자 · 196 이상향을 꿈꾸는 배넘실마을 · 199 주례 없는 결혼 · 202 맛집의 조건 · 205 쌍용 아파트를 추억하며 · 208 안호영 국회의원 당선자에게 · 211 지진과 정치인 자세 · 214 Ⅲ. 문화 ‘진안 마이산 축제’를 제안한다 · 218 마이산 풍수박물관을 제안한다 · 221 ‘축제 발전 위원회’를 구성하여 끝장 토론하자 · 224 중평 초기 청자 요지, 국가사적 지정이 시급하다 · 227 진안 전통 마을 발굴 작업이 필요하다 · 230 진안 팔경(八景) 재지정, 필요하다 · 233 제향(祭享)과 전통문화 · 236 진안문화원 · 239 진안 모정, 문화재로 보존하자 · 242 진안고원, ‘마령평야 생활사 박물관’ · 245 자존심이 상한다 -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2》 진안 관련 글 · 248 세시 풍속은 마을 축제의 보물 · 251 삼굿, 감자삼굿, 길쌈 · 254 버렁 · 통아리 · 시치미 · 257 기우제(祈雨祭)의 의미 · 260 거북이 마을로 온 까닭은? · 263 마을 달력 · 266 마을 축제, 연중 실시하는 것이 맞다 · 269 Ⅳ. 생태와 농업 국제적인 진안 마을 숲 · 274 마을 숲과 국가중요농업유산 · 277 마이산과 마을 숲 · 280 마령에 제비가 왔다 · 283 진안 가로수 잘 관리하자 · 287 진안 숲풀 · 290 골프장, 푸른 사막 · 293 ‘농촌구전(口傳) 자원’의 활용 방안을 강구하자 · 296 농사지으면 다 같은 농민이다 · 299 대형 원형 볏짚과 토양 산성화 · 302 동향 가는 길 · 305 제초제 사용 자제되어야 · 308 Ⅴ. 교육 새로운 출발 · 312 진안 지역 교육 공동체 운동 · 317 진안중과 진안여중, 진지한 학교 통합 논의가 필요하다 · 321 진안 어린이날 큰 잔치 · 324 진안 청소년 독서 교실 · 327 우리 지역 다양한 역사 탐방 프로그램 · 331 진안 혁신 학교, 혁신 교육 지구 사업이 필요하다 · 334 지역사 교과서 개발이 필요하다 · 337 진안 휴먼 라이브러리를 세우는 사람 · 340 진안군과 진안지원교육청, 파트너십이 필요하다 · 343 추억을 담은 교무 수첩 · 346 학급과 담임 · 349 청소년에게 시를 읽히자 · 352 방학 이야기 · 357 교장 단임제나 선출보직제가 필요한 이유 · 360 장학사와 교장, 교감 수업 · 363 교사로 산다는 것은? · 366마이산 아래 정다운 진안 마을 호남의 지붕 진안고원길 소중한 문화유산 마을 숲 현직 교사가 풀어낸 진솔한 이야기에서 ‘희망 진안’을 본다! 《진안, 가슴으로 담다》는 저자가 2014년부터 3년간 〈이진안〉에 기고한 글 100여 편을 모은 칼럼집입니다. 진안 지역의 교육, 환경, 지역 문화, 지방 자치 등을 주제로 솔직한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지역을 이끌어 나갈 정치인에겐 필요한 자질과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따끔하게 이야기합니다. 진안 천혜의 자연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지방에서 활동하는 교육자로서 아이들에게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치열하게 고민하기도 합니다. 저자는 권력을 가진 이에게는 비수 같은 언어로 정당한 곳에 힘을 쓰길 당부하고, 우리네 이웃에게는 그 누구보다 따뜻한 언어로 위로합니다. 진안을 사랑하는 저자의 마음을 오롯이 담은 글을 보며 독자들은 진안을 마음으로 담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박정희 평전
앤길 / 김삼웅 지음 / 2017.10.26
19,000

앤길소설,일반김삼웅 지음
역사적 평가를 위한 김삼웅의 인물평전 박정희편. 독립운동사 및 친일반민족사 연구가로서 수많은 역사적 인물을 재조명한 김삼웅. 그가 이번엔 출생 100주년을 앞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삶에 주목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애를 추적하고 살핌은 물론, 이해하기 쉬운 평론을 덧붙였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삶을 자료와 증언을 통해 객관적으로 재고해볼 수 있게 하였다.여는 말_박정희 출생 100주년의 화두 1장 출생과 성장시절 2장 문경공립보통학교 교사가 되다 3장 만주군관학교와 일본육사 시절 4장 조선경비사관학교 입학 남로당 관련 무기형 5장 무기수에서 구명·복직 후 쿠데타 음모 6장 1950년대의 군대 생활 7장 5·16 군사쿠데타 전야 8장 민주헌정 짓밟은 5·16쿠데타 9장 부패와 인권탄압으로 얼룩진 정권 초기 10장 민정 참여를 위한 곡예 11장 박정희의 전성기, 제3공화국 12장 멈출 줄 모르는 권력의 욕망 13장 권력의 타락, 비상사태 선포 14장 두 번째 헌정 유린 유신쿠데타 15장 유신의 광기에서 저지른 사건과 시민저항 16장 사법살인과 암살 그리고 의문사 17장 미국에서 자행한 매수공작 18장 선명야당 탄압하고 어용야당 지원 19장 유신시대 ‘막걸리 보안법’ 백태 20장 조국근대화의 빛과 그림자 21장 부패한 권력의 패악 22장 절대권력은 절대타락한다 23장 궁정동 술판과 피살 그리고 김재규 닫는 말_한강의 기적은 던지고, 광화문의 기적 위에 서자 주부국의 아버지인가? 잔혹한 독재자인가? 박정희 출생 100주년 역사적 평가를 위한 김삼웅의 인물평전 독립운동사 및 친일반민족사 연구가로서 수많은 역사적 인물을 재조명한 김삼웅. 그가 이번엔 출생 100주년을 앞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삶에 주목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애를 추적하고 살핌은 물론, 이해하기 쉬운 평론을 덧붙이고 있다. 그동안 출간된 관련 도서는 상당 부분 그를 신격화, 영웅화시킨 것이었다. 반면 이 책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삶을 자료와 증언을 통해 객관적으로 재고해볼 수 있게 한 점을 차별점으로 꼽을 수 있다. 질긴 가난을 극복한 부국의 아버지인지, 민중의 피를 빤 잔혹한 독재자인지 그 판단은 책을 읽은 독자의 몫이다. 다만, 어느 쪽이 되었든 무조건적인 찬양 혹은 원색적인 비난을 벗어나, 한 인물을 다시 보게 하는 책이 될 것이다. “미스 프레지던트”: 박정희는 어떻게 신이 되었는가? “미스 프레지던트”라는 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우연인지 의도인지, 개봉일도 10월 26일 ‘그날’이다. 시사회 이후 ‘박사모를 위한 영화’ 혹은 ‘좌파의 교묘한 박정희 까기’라는 논란이 있지만 한 가지 사실은 “‘박정희는 잘했고 육영수는 그립다’는 정서를 공유하는 박정희 세대”를 그렸다는 것이다. 매일 아침 박정희 사진에 절을 하고 국민교육헌장을 암송하며 박정희에 대한 감사함이 삶의 힘이고 사람의 도리라 여기는, 그리고 그 시절을 눈물 나게 그리워하는…. 박정희 전 대통령을 두고 한 자치단체장은 ‘반신반인(半神半人)’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정치에 몸담고 계신 분이니, 정치적 의도가 다분히 깔려 있다 치더라도 그 말이 같은 진영 사이에 크게 이질감 없이 받아들여지는 것을 보면 박정희 전 대통령이 ‘신’ 혹은 ‘신과 같은 존재’로 숭배됨은 틀림없는 것 같다. 왜일까? 전후 찢어지게 가난하던 시절, 입에 풀칠이라도 할 수 있게 해주었다는 고마움 때문일까? 부인을 총탄에 잃고 자신 역시 부하의 총에 죽음을 맞았다는 것이 비극적인 신화의 완성이었을까? 경제성장이 모든 과오를 덮을 수는 없다. “그래도 박정희가 경제를 발전시켰잖아?”라는 주장은 애초에 모순이다. 경제성장과 독재·탄압은 등가를 이룰 수 없는 성질을 가졌다. 그럼에도 그 시절을 몸소 겪으신 그분들에게 박정희 전 대통령은 여전히 신과 같은 존재로 살아 숨 쉬고 있다. 어떻게 무려 약 40년 전에 돌아가신 그분의 영혼이 아직까지 맹목적인 추종의 대상이 될 수 있을까? 56년간 의식을 지배한 박정희 신화 우리는 아직도 박정희 시스템 속에 살고 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1961년 5월 16일부터 18년 이상 대한민국을 무소불위하게 통치했다. 1979년 10월 26일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영혼은 여전히 이 나라에 건재하다. 청와대의 주인만 바뀌었을 뿐, 국회·사법·검찰·재계·언론·대학 등 우리 사회의 상층부, 지배구조는 대부분 박정희 체제의 연속이었다. 정권은 바뀌었지만 끈끈한 지연·학연·혈연의 연결고리, 기득권이라는 물적기반, 면죄부를 안겨 준 검찰과 사법부, 왜곡된 사실 보도로 권력의 정통성을 만들어주었던 족벌언론과 관제방송, 때마다 이념과 이론의 틀을 제공해주던 어용학자 그룹이 아직 남아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몰락하지 않았다면 아마 출생 100주년을 맞은 2017년 한국에서는 엄청난 국가예산과 재벌들의 ‘대가 없는’ 협찬에 의해 ‘박정희 부활제’가 화려하게 열렸을 것이다. 광화문을 알알이 물들였던 촛불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퇴진과 아울러 ‘박정희 시스템’의 청산을 위한 시민혁명이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라는 헌법 제1조 1항을 믿어 의심치 않았던 우리 국민은, 예기치 않게 맞닥뜨린 국정농단 사태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이제야 비로소 제대로 된 민주주의 국가에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보면 ‘믿을 놈 하나 없는’ 그런 나라에 살고 있던 것이다. 검찰도 언론도 학자도 모두 한통속이었다. 제도는 바뀌었지만 인적·물적 구조는 ‘유신체제’의 지속이고 더 소급하면 ‘5·16체제’의 연장에서 크게 바뀌지 않았다. 박 전 대통령의 탄핵은 아직도 사회 곳곳에 남아 있는 군사문화의 잔재와 인맥 청산의 첫 걸음이다. 하지만 깊게 뿌리 내린 독초를 뽑아내는 길은 멀고도 험하다. 정권 심판의 기쁨에 잠시 마음을 놓았을지도 모를 국민의 재각성을 위하여, 박정희 신화에 지배당해 공과를 구분하지 못하고 과오를 과오로 인식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하여, 혹은 권력유지의 수단으로 전 대통령의 영혼을 불러내는 일부 세력을 위하여 저자는 이 평전을 세상에 내놓았다. 나쁜 역사의 반복을 막는 젊은 세대의 필독서가 되기를 마르크스는 이런 말을 했다. “역사는 반복된다. 한 번은 비극으로, 한 번은 희극으로.”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과 인물들은 두 번에 걸쳐 나타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를 한국 현대사에 대입하면 영락없이 박정희의 쿠데타는 비극, 박근혜의 집권은 희극”이라고 말한다. 당시에는 알았을까? 박정희 시대가 반복될 줄을. 하지만 결국 반복되었다. 마르크스의 말 그대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당선된 것도 아버지의 신화 덕분이었다. 아마 전 시대의 연민, 동정, 향수, 추억 등이 강하게 작용했던 것 같다. 직접 살아보지 않은 사람은, 그 시대를 찬양하는 분들의 정서를 다 이해할 수 없다.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 분명한 이유가 있을 터. 아마 생각을 바꾸기도 힘들 것이다. 오랜 시간 그것을 신념 삼아 살아오신 분들일 테니. 다만, 그럼에도 이 책이 이미 과거가 된 전 대통령의 껍데기를 한 꺼풀 벗겨내 보자는 것은 미래를 살아갈 젊은 세대를 위함이다. 비극의 역사가 또 다시 희극의 역사로 반복되었던 것은, 투표권이 있는 세대가 역사를 제대로 성찰하고 청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전 대통령을 비난하고자 함이 아니다. 제대로 보고 ‘반면교사’로 삼자는 것이다. 공로는 공로고 과오는 과오다. 한국 역사를 돌이켜보면 지금까지 우리 민족은 수많은 저항과 항쟁의 불씨를 피웠으나, 저항의 에너지가 임계점에 이를 때 이를 넘지 못하고 그때마다 ‘미완성혁명’에 머물렀다. 그래서 아직도 친일파 청산, 독재세력 심판이 이루어지지 못했다. 이런 국민의 성향을 이용해 반민족·반민주세력은 위기에 몰리면 용서와 화합을 내세워 국민 정서에 영합하는 척하다가 기회를 잡아 다시 권력을 장악하여 민주주의를 짓밟고 국정을 농단한다. 그러니 부디 미래를 이끌어나갈 젊은 세대들이 역사를 제대로 성찰하고, 아직도 기세등등하게 남아 있는 일부 부패세력을 그만 청산했으면 한다. 뿐만 아니라 정경유착의 재벌, 권력의 하수기관이 되었던 검찰과 국정원, 족벌신문과 공영방송, 교과서까지 왜곡하려 했던 관료집단 등 국민이나 국가보다 일부 부패세력에 기생해온 비대화한 ‘권력기관’을 바로잡는 일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에게 계속 비극의 역사가 되풀이될 것이다. 사회가 썩었다며, 이 땅에는 희망이 없으니 내가 뭘 할 수 있겠냐며 정치에, 사회에 관심을 갖지 않는 젊은 세대들이 다시 각성했으면 한다. 주체성을 가지고 권리를 행사해야 제2, 제3의 국정농단 사태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이제는 부디 우리 국민이 ‘한강의 기적’은 던지고 ’광화문의 기적‘ 위에 우뚝 섰으면 한다.일제의 패망으로 박정희는 경천동지의 상황에 직면하고 졸지에 ‘고등실업자’로 전락하고 말았지만, 그의 생애로 보아서는 만군·일군 시절이 꼭 ‘저주’의 기간만은 아니었다. 그 시절의 인맥으로 뒷날 큰 도움을 받았기 때문이다. 해방 후 남로당 사건으로 처형 위기에 놓였을 때 그를 구명해 준 사람들이 만군 출신들이고, 5·16쿠데타를 일으켰을 때 병력을 동원하여 정부 주요 기관을 점거할 때 앞장 선 것도 그들이었다. 박정희의 권력욕은 ‘유기불안’의 콤플렉스로부터 일본군 장교, 남로당 등 겹겹의 콤플렉스를 벗어나고자 한 잠재의식의 발로이기도 했다. 승진을 할 시기나 요직 전보 때이면 어김없이, 그림자처럼 따라붙은 남로당의 그림자는 최고권력을 장악하지 않으면 떼어 놓을 수 없는 숙명이었다. 그래서 여러 차례 쿠데타를 모의했다. 박근혜 정권에서 행정부 장관 내정자들이 국회청문회에서 5·16을 정의해보라는 야당의원들의 질의에 대해 하나같이 쿠데타라는 말을 하지 못한 채 “연구가 안 되었다”는 등 어물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5·16쿠데타를 주도한 박정희의 딸이 임명한 국무위원들의 태도가 그랬다. 쿠데타가 자랑스러운 행위였다면 온갖 미사연구를 동원하여 장광설을 퍼뜨렸을 것이다.
사랑받는 아빠는 소통법이 다르다
서사원 / 신우석 (지은이) /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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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원육아법신우석 (지은이)
"딸의 자존감은 아빠에게 달려 있다!" 딸을 인생의 주인으로 키우는 아빠의 특별한 육아법. 딸을 키우는 아빠라면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딸의 성향과 그에 맞는 육아의 방향성에 관해 이야기한다. 또한 아들 키우는 일보다 딸 키우는 일이 상대적으로 수월하다고 여기는 부모들에게 딸 육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딸의 가슴 속 이야기를 궁금해하고 아이가 보내는 신호를 알아채는 것이라고 말한다. 한편 아빠라면 누구나, 엄마 혼자서는 주기 힘든 특별한 영양소를 아이에게 제공함과 동시에 자신의 성장까지도 이룰 수 있는 무한한 잠재 능력이 있다고 용기를 주고 있다. 나아가 딸을 단지 말 잘 듣는 착한 딸이 아닌, 자기 인생의 주인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먼저 아빠가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프롤로그_아빠의 사랑과 진심을 전하는 일을 절대 포기하지 마라 1부 딸 아빠 육아의 현재 위치 1장 친구 같은 아빠가 되고 싶었습니다 딸바보가 될 것인가 그냥 바보가 될 것인가 진짜 왕자는 왕자병에 걸리지 않는다 딸에게 인정받는 아빠가 되는 방법 딸은 이런 아빠를 원한다 2장 딸 키우기가 원래 이렇게 힘든 겁니까? 아빠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라 길 잃은 대한민국의 아빠 육아 먼저 딸 육아의 방향성을 가져라 딸 육아에 성공하는 아빠가 사업도 성공한다 딸에게 먹히는 훈육은 따로 있다 3장 밑도 끝도 없이 좋은 아빠가 되고 싶습니다 아빠가 딸의 미래 남친을 상상하기조차 싫어하는 진짜 이유 딸보다, 엄마보다, 먼저 아내를 지켜라 지금 아빠의 모습이 미래 사위의 모습이다 2부 아빠의 존재감을 높이는 5단계 로드맵 Step 1. [애착] 이제는 말만 들어도 지겨운 그놈의 애착 형성 그래도 애착 형성이 중요한 이유 애착의 기본 재료, 스킨십 애착의 필수 양념, 긍정의 대화 애착의 MSG, 비밀 데이트 딸에게 추억되는 특별한 남자가 되라 Step 2. [소통] 도대체가 말이 통해야지 말입니다 소통은 왜 중요한가? 말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소통의 기술, 경청 사랑받는 아빠는 소통법이 다르다 아빠의 세상에서 벗어나라 Step 3. [놀이] 인형 놀이는 대체 언제까지 해야 합니까? 평생 끝날 것 같지 않은 인형 놀이 탈출법 놀이와 교육, 한 번에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집안일도 훌륭한 놀이교육이 된다 Step 4. [자존감] 자존… 뭐라고요? 자존감? vs 자신감? 엄친딸도 피하지 못하는 딸의 평생 고민 딸을 왕따의 위험으로부터 구해내는 방법 진정한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르쳐라 아빠의 자존감이 먼저다 Step 5. [경험] 충분히 놀아주면 되는 거 아닌가요? 경험은 양보다 질이다 불친절한 아빠가 딸을 크게 키운다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딸로 키우는 법 어떤 크기의 화분에서 키울 것인가 3부 딸 아빠 육아의 목표 1장 지혜로운 딸로 키우고 싶습니다 지혜로운 아이는 쇼핑하는 법이 다르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을 가르쳐라 가르치려 하는 순간 아이의 생각은 멈춘다 스스로 공부하는 딸로 키우는 아빠의 육아법 2장 자기 인생의 주인으로 키우고 싶습니다 누구를 위한 인생을 살게 할 것인가 머리가 아닌 마음을 움직여라 에필로그_세상에 나쁜 아빠는 없다“딸의 자존감은 아빠에게 달려 있다!” 딸을 인생의 주인으로 키우는 아빠의 특별한 육아법 이 책에서는 딸을 키우는 아빠라면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딸의 성향과 그에 맞는 육아의 방향성에 관해 이야기한다. 또한 아들 키우는 일보다 딸 키우는 일이 상대적으로 수월하다고 여기는 부모들에게 딸 육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딸의 가슴 속 이야기를 궁금해하고 아이가 보내는 신호를 알아채는 것이라고 말한다. 한편 아빠라면 누구나, 엄마 혼자서는 주기 힘든 특별한 영양소를 아이에게 제공함과 동시에 자신의 성장까지도 이룰 수 있는 무한한 잠재 능력이 있다고 용기를 주고 있다. 나아가 딸을 단지 말 잘 듣는 착한 딸이 아닌, 자기 인생의 주인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먼저 아빠가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딸을 키우는 아빠라면 꼭 읽어야 할 딸 육아서로 강력 추천한다. 세상에 나쁜 아빠는 없다! 이 책은 쓴 필자는 놀자! 딸육아연구소 소장이자 딸을 키우는 아빠로서 대학을 졸업하고 영어 강사로 활동하던 시절부터 개인의 정체성을 찾고 자존감을 키우는 일에 관심을 두고 여러 해에 걸쳐 심도 있게 연구해왔다. 현재 기업과 조직, 개인의 관점 변화를 통해 ‘자기다움’을 찾고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얻도록 돕는 일을 하는 ㈜엘리야드의 대표이기도 하다. 그는 다년간 유대인 교육에 관해 연구한 결과와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대한민국 정서와 상황에 적합한 ‘관점육아’, ‘하브루타 목공육아’ 등의 딸 맞춤형 육아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또한 『매일경제』, 『이코노미저널』 등 다수의 매체에서 육아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강연, 유튜브, SNS 등을 통해 ‘자기 자신을 잃지 않는 행복한 딸을 키우기 위한 부모의 육아법’을 전하고 있다. 좋은 아빠가 된다는 것은 아이와 아내로부터 진심으로 인정받는 가장이 된다는 것을 말한다. 가장이라면 누구나 가정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 언제나 밤낮으로 고민하고 열심히 노력하기 마련이다. 전쟁터 같은 삶의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며, 수많은 경쟁자를 물리치기 위해 몸부림치고,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애쓴다. 하지만 밖에서 아무리 열심히 인정받는 아빠라 하더라도 왠지 집에만 들어오면 힘이 빠질 때가 있다. 피곤한 몸이지만 그래도 딸과 즐거운 시간을 갖기 위해 좋은 분위기로 시작했던 놀이가 결국 누군가 울면서 끝나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면 돌아오는 건 딸의 냉랭한 반응과 엄마의 따가운 눈총뿐이다. 밖에서 일할 땐 분명히 노력한 만큼의 능력을 인정받던 아빠가, 왜 딸과 단둘이 붙어 있기만 하면 크립토나이트를 만난 슈퍼맨처럼 맥을 못 추는 상황이 벌어지고 마는 것일까? 밖에서 돈을 버는 것보다 딸을 훌륭하게 키워내는 일이 분명 더 의미 있는 거라는 걸 아빠가 모를 리 없다. 딸 인생의 소중한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은 마음은 아빠라면 본능적으로 가지고 있다. 하지만 나름의 노력을 해도 그만큼의 결과가 나오지 않게 되면 아빠는 육아에 의욕을 잃게 되기 마련이다. 그런 아빠를 보며 엄마는 말한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딨어? 해보면서 배우는 거지. 몇 번 해보지도 않고 힘들다는 건 마음이 없는 거야!” 그리고 또 세상은 이렇게 말한다. “열심히 노력하면 누구나 인정받는 아빠가 될 수 있습니다!” 왠지 반박의 여지가 없는 말 같다. 하지만 그 말을 그냥 인정해버리자니 나름의 노력을 했다고 생각하는 아빠는 스스로 아빠 자격이 없는 못난 사람처럼 느껴진다. 혼란스럽고 힘 빠지고 억울함까지 밀려온다. 그런데 정말 강한 의지로 열심히 노력만 하면 언젠가 좋은 아빠가 될 수 있다는 말이 사실일까? 우리는 어떤 일이든 열심히만 하면 반드시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 믿는 경우가 많다. 만약 운이 좋거나, 단기간에 결과를 볼 수 있는 것들이라면 그때까지 억지로 버텨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금쪽같은 내 자식을 키우면서 과연 운을 바랄 수 있을까? ‘육아는 도와주는 것이 아닌 함께하는 것이다’라는 인식이 점차 퍼져가고 있지만, ‘딸 아빠’만큼은 여전히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경우가 많다. 딸과의 소통은커녕 같이 놀기조차 쉽지 않거나, 심지어는 딸이 아빠를 무시하고 때리는 경우가 벌어지기도 한다. 반면 엄마가 딸 때문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 딸을 키우는 일은 왜 아빠에게만 이토록 어려운 걸까? 그것은 아들로 태어난 아빠라서, 딸이 가진 여성 특유의 성향과 행동 방식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신발을 만드는 장인이 가장 잘 알아야 하는 것은 신발을 만드는 기술보다 그 신발을 신을 발에 관한 정보다. 아무리 훌륭한 솜씨로 정성을 다해 만든다 한들, 정작 신발이 발에 맞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우리가 누군가? 그냥 아빠가 아니고 ‘딸 아빠’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보다도 우선 딸이 가진 특성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갖춘 능력과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 생각해봐야 한다. 이제까지 아내가 시키는 대로, 혹은 어느 육아 서적에서 말한 대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해봤음에도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았던 것에 대해 제발 더는 아빠 자질 운운하며 자책하지 말자. 세상에 나쁜 아빠는 없다. 단지 길을 잃었을 뿐이다. 필자는 이 책을 쓰면서 단순히 딸 키우는 아빠를 위한 육아 교육 노하우만 담으려고 하지 않았다. 새로운 관점을 통해 딸에 대해서, 그리고 더 나아가 엄마와 아빠 자신에 대해서까지도 더 잘 이해하고 딸을 키우는 데 꼭 필요한,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실질적인 가이드가 되었으면 싶었다. 필자 또한 딸을 키우는 아빠로서, 이 책과 함께하는 당신에게 아빠의 딸 육아가 그저 ‘딸을 잘 키우겠다’라는 추상적인 목표를 쫓는 인고의 시간이 아닌, 마치 여행의 과정을 즐기듯 한 발자국씩 옮기는 걸음 자체가 행복한 여정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아빠로서 돈을 버는 일은 가정을 책임지기 위해 분명 필요한 일이다. 하지만 딸을 한 명의 소중한 존재로 키워내는 일과 나란히 놓고 봤을 때, 어떤 일이 진정한 목표이고 어떤 일이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수단에 불과한지 생각해보자. 수단에 쏟는 시간이 목표를 이루는 시간에 쏟는 시간보다 더 많다고 하더라도, 우선순위를 분명하게 세울 수만 있다면 중간에 길을 잃고 헤매는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때때로 경로를 이탈하게 되더라도 이내 올바른 길로 들어서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방향만 명확하면 목표에 닿는 건 결국 시간문제일 뿐이다. 유대인들은 한 가정에서 열 명 이상의 아이를 기르는 경우가 많다. 자녀는 하느님이 내려준다는 믿음으로 아이가 생기는 대로 모두 낳기 때문이다. 아이를 하나만 키워도 온갖 역경을 겪으며 수많은 고민에 쌓이는 우리로서는 도무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그렇게 많은 아이를 키워내는 상황 속에서도 부모가 아이들에게 큰소리를 내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한다. 그것은 결코 유대인 아이들이 태어날 때부터 범상치 않아 스스로 부모 입에서 큰소리가 날 일을 만들지 않기 때문이 아니다. 부모가 아이의 관점에서 상황을 바라봄으로써 말썽을 피울 만한 상황을 예측하고, 그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하겠다는 것까지 미리 계획을 세워두기 때문이다.
척 피니
가나출판사 / 코너 오클레어리 (지은이), 김정아 (옮긴이) /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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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소설,일반코너 오클레어리 (지은이), 김정아 (옮긴이)
“진정한 부(富)란 무엇인가?” 어느 때보다 ‘돈’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 차 있는 지금, 돈의 가치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 단 한 권의 책! 주식부터 코인까지 어느 때보다 ‘돈’을 쫓는 요즘 흐름 속에서 [척 피니]라는 인물의 일생을 통해 돈의 가치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무일푼에서 성공한 면세사업가가 되기까지 어떻게 부를 쫓고 성공하였는지 ‘성공한 사업가’로서의 그를 생생하게 보여주며, 그랬던 그가 전재산을 기부하기까지 부를 벗어던진 ‘진짜 부자’가 되는 그의 행보를 통해 돈의 진정한 가치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답을 찾게 될 것이다. 빌 게이츠의 롤모델이자 워런 버핏의 롤모델인 척 피니가 허락한 단 한 권의 자서전인 이 책은 <비즈니스위크>, <이코노미스트>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작가의 말 프롤로그 부를 벗어 던진 억만장자 1부 성공으로 가는 여정 1 어린 장사꾼 2 샌드위치 장수 3 코넬의 날개를 달고 4 기회를 낚아채다 5 호랑이 등에 올라타다 6 벼랑 끝에 몰리다 7 행운의 하와이, 행운의 인연 8 면세 천국 홍콩을 사로잡다 9 금고를 가득 채운 엔화 2부 소리소문 없이 조용히 10 얼마나 많아야 부자일까? 11 버뮤다를 둥지 삼아 시작된 기부 12 백만장자가 된 억만장자 13 묻지도 말고, 말하지도 말라 14 아일랜드에 찾아온 행운 15 부유하고, 가차 없고, 단호한 16 결별의 씨앗 17 자선 활동에 한 발 더 가까이 18 아일랜드를 일으킬 기틀 3부 결별 19 프랑스의 큰손 20 어제의 동료가 오늘의 적 21 둘로 쪼개진 DFS 22 절묘한 마무리 4부 더 넓게, 더 멀리 23 위대한 작전 24 베트남의 마음씨 고운 분 25 오스트레일리아의 바우어새 26 아일랜드의 개혁을 위해 27 다시 미국으로 28 자선 활동 지역 확장 29 수의에는 주머니가 없다 5부 막바지에 찾아온 위기 30 진짜 미국인다운 괴짜 31 좋은 일을 하고도 욕을 먹는 수가 있다 32 피 튀기는 힘겨루기 33 뉴욕시를 찾은 산타클로스 34 가족 재산 기부 35 자선 사업계의 비밀 요원“한발 빠르게 움직인 덕에 돈이 돈을 벌었죠” 빈털터리 청년이 세운 세계 최대 면세점 제국 명품 브랜드 루이뷔통의 모기업인 LVMH가 소유한 세계적인 면세점 체인 ‘DFS’. 현재 소유주는 분명 LVMH이지만 이 기업을 창업한 이는 다르다. 전 세계에 면세점이라는 개념조차 없던 시절, 지금의 면세점 개념을 세우고 하와이와 홍콩을 시작으로 세계 곳곳에 수십 개의 면세점을 만든 사람은 바로 DSF의 창업주 척 피니와 그의 친구다. 『척 피니』는 이 어마어마한 면세 쇼핑 제국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아주 상세하게 담고 있다. 미국의 대공황 시절에 태어나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못했던 척 피니는 남다른 사업 수완으로 어릴 때부터 용돈을 벌었다. 그는 늘 주변을 살피고 지금 이곳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을 내가 어떻게 돈벌이와 연결할 수 있는지 고민했다. 그리고 무엇을 할지 결정되면 머뭇거리지 않고 바로 움직였다. 그가 대학을 졸업하던 즈음, 세상은 점차 경제 대공황의 먹구름이 걷히고 세계 전쟁이 막바지를 향하고 있었다. 호기심 많은 젊은이 척 피니에게 미국은 좁았다. 새로운 세상에서 새로운 기회를 잡고 싶었던 그는 프랑스에 갔다가 새로운 돈벌이를 만나게 된다. 바로 유럽에 주둔하던 미군이 제대할 때, 유럽산 술을 면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한 사업이었다. 처음은 보따리상과 다를 바 없는 처지였지만, 면세품 시장 전망을 확신한 그는 과감하게 하와이와 홍콩 공항 면세점에 입찰했다. 그의 이런 결정은 일본의 경제 호황과 맞물려 DFS는 외국에서 엔화를 가장 많이 받는 주요 업체가 되기도 한다. 또 70년대 초 벌어들인 엔화는 엔화 가치 상승에 따라 부동산 혹은 단기 국채에 투자하여 사업 외에도 큰 수익을 거둘 수 있었다. 이후 괌, 사이판, 알래스카, 캐나다 등 허허벌판이나 다름없는 곳에 DFS가 세워지면 유명 관광지가 되는 등 DFS는 승승장구했다. 1970년 즈음 미국은 소련과의 냉전, 베트남 전쟁, 석유 파동과 인플레이션 등 각종 이슈로 미국의 평균 주가는 70%나 폭락했다. 그러나 오히려 관광객 인구는 증가하여 척 피니가 소유한 DFS의 현금 배당은 수백 %씩 뛰었다. 맨손으로 시작한 청년의 사업이 만개한 것이다. “누구도 한 번에 두 켤레의 신발을 신을 수 없다” 맹목적으로 부를 쫓는 사람들에게 진짜 부자가 전하는 메시지 『척 피니』는 인간 척 피니의 일생을 소개하고 있다. 젊은 시절 세계적인 사업가로 성공한 그의 이야기는 매우 흥미롭지만, 그의 삶 전체를 이야기할 때 그건 그저 시작에 불과하다. 그의 진짜 이야기는 부의 축적 이후다. 척 피니라는 이름은 우리에게 다소 생소한 인물이지만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빌 게이츠, 워런 버핏, 빌 클린턴 등이 찬사를 마지않는 존재다. 워런 버핏의 말을 빌리자면 “척은 우리 모두의 모범이 되어 왔다. 척 피니는 우리의 영웅이다.”라고 했다. 이런 그에 대한 찬사는 그가 맨손으로 일군 거대한 부(富)가 아니라, 이를 이룬 후 그가 보인 남다른 행보를 향한다. 그의 재산은 면세업으로 눈덩이가 굴러가듯 불어났다. 그의 친구들은 화려한 저택과 파티, 휘황찬란한 사교계 인사가 되어 그 부를 마음껏 즐겼다. 하지만 척은 그들과 생각이 달랐다. 큰 재산 앞에 점점 마음이 무거워졌다. ‘나는 이토록 많은 돈을 가질 권리가 있는가?’ 그에게 사업은 마치 예술가가 창작품을 만들 듯이 자기 생각을 펼쳐 구체화하는 도구였다. 그리고 돈은 그 결과물이었다. 구두쇠라는 소리를 들을 만큼 검소한 생활을 하는 그에게 「포브스」가 선정한 400대 부자 23위에 오를 정도로 많은 부는 필요 없었다. 그는 재산과 비례하여 책임감을 느꼈다. 이 돈을 자신만을 위해 쓰는 것은 옳지 않다고, 다른 이들의 삶을 향상시킬 수 있다면 그곳에 써야 한다고 생각했다. 철저한 성격의 그는 자신의 부를 제대로 쓸 구체적인 방법을 고민했다. 그리고 이왕이면 자신이 지켜보는 가운데 아무도 모르게, 다른 사람들이 요청해서가 아닌 자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곳에 기부하고 싶었다. 그래서 척 피니는 세계적인 기부 재단 ‘애틀랜틱 필랜스로피(Atlantic philanthropies)’를 설립했다. 그는 이곳에 그가 가진 모든 재산을 넘기고 본격적으로 베트남, 호주, 아일랜드, 미국, 아프리카 등 전 세계 곳곳에 비밀리에 기부 활동을 시작했다. “돈이 넉넉하다고 판단했을 뿐입니다. 돈은 내 삶의 원동력이 아닙니다. … 우리는 삶에서 균형을 잡아야 합니다. 사업, 가족, 배우고 가르칠 기회의 균형을요.” “9조 4,000억 평생 기부를 마칩니다” 가진 돈을 모두 기부한 진짜 부자의 결론 “억만장자, 생전에 재산을 모두 기부하겠다는 목표를 38년 만에 달성하다!” 2020년 9월 14일. BBC, 「포브스」, 「가디언」 등 세계 유수의 미디어에서 대서특필하였다. 척 피니가 드디어 생전에 가진 재산을 모두 기부하겠다는 목표를 이룬 것이다. 그의 행보는 너무 거창해서 이렇게 어마어마한 일을 한 사람이 왜 이렇게 알려지지 않은 거지란 생각이 절로 든다. 그가 알려지지 않은 이유는 그의 기부 대부분이 철저하게 비밀리에 진행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기부계의 ‘제임스 본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그가 기부를 진행할 때의 척도는 금액이 아닌 ‘가치’였다. 이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일화로 아일랜드라는 국가가 교육 혁신을 할 수 있도록 1.25억 달러(1997년 당시 아일랜드 GDP 약 828억 달러)를 기부한 것을 꼽을 수 있다. 이외에도 베트남의 의료 시스템을 현대화하고 대학교를 짓는 등 현지에서 지속해서 인재가 나와 자생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한 것, 또 뉴욕의 버려진 땅에 꽃 피울 첨단 기술을 위해 3.5억 달러를 기부한 것 등을 꼽을 수 있다. 31년생인 그는 아흔이 넘은 나이까지 이코노미석을 탄다. 성공의 상징이라는 흔한 명품 가죽 시계 하나가 없다. 제대로 된 가방도 없어 무언가 넣어야 한다면 검정 비닐봉지에 넣어 다닌다. 그런 모습으로 그는 세계 이곳저곳을 다니며 다른 이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고민했다. 이제 모든 기부를 마친 그는 부인과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방 2개짜리 임대아파트에 살고 있다. “가치 있는 명분들을 지원해서 많은 좋은 일이 이뤄진다면 안 할 이유가 없잖습니까. 게다가 어디에 지원하는지 모르게 내가 죽었을 때 하는 것보다 사는 동안 지원하는 것이 훨씬 재미잖아요.” 호놀룰루와 홍콩 두 곳의 공항 면세점 영업은 돈이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는 부수 사업일 뿐이었다. 면세점에 상품을 갖추고 관리자를 뒀지만, 태평양 지역 관광이 걸음마 단계일 때라 홍콩과 호놀룰루의 자그마한 면세점에는 거의 파리만 날렸다. 큰돈을 버는 곳은 군인에게 자동차를 팔고 미국인 관광객에게 술을 파는 사업이었다. 이들은 계속 자동차와 술 판매에 주력했다. 그래도 기회가 생길 때마다 성공할 희망을 놓지 않고 도전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정리된 전략이나 계획이라곤 없이 기회가 닥치는 대로 덤볐는데도, 사업이 날로 커졌다. _ <5장 호랑이 등에 올라타다> 중에서 면세 자동차 판매와 주류 판매 사업이 주저앉았으므로, 척과 밀러는 투어리스트 인터내셔널과 카 인터내셔널이라는 간판도 내렸다. 홍콩 공항과 호놀룰루 공항의 소매 사업으로 규모가 줄자, 척이 뉴욕에서 사들였던 회사명을 쓰기로 했다. 척과 밀러가 널리 이름을 알릴 듀티프리쇼퍼, 즉 DFS의 새로운 시작이었다._ <6장 벼랑 끝에 몰리다> 중에서
사장 일기
유노북스 / 폴 다운스 지음, 곽성혜 옮김 /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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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북스소설,일반폴 다운스 지음, 곽성혜 옮김
작은 가구 회사 사장인 저자가 2012년 열두 달에 걸쳐 사업하면서 벌어진 일을 쓴 일기. 작은 회사를 하루하루 어떻게든 꾸려 나가려는 사장이 분투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를 통해 이 세상을 사장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어떤 일이며, 궁극적으로는 사장이 되어 가는 것이 어떤 일인지 알게끔 해 준다. 어느 사장 한 사람이 쓴 어제의 일기가 아니라 오늘도 무사히 넘기고 내일을 준비하는 모든 사장들이 바라는 오늘, 혹은 내일의 바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사장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공감이 되고 앞으로 사장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미리 체험할 기회가 되어 준다.여는 글 이것이 진짜 사장의 삶이다 1 우리가 마침내 성공했다 _ 사장의 1월 우리가 마침내 성공했다! 긍정적인 현금 흐름을 유지하는 방법 제조업의 여섯 가지 기능 사슬 고객, 모든 거래의 다른 쪽 끝에 있는 사람들 영업에서 손을 떼고 싶어 영업사원을 뽑다 2 일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들 _ 사장의 2월 일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들 우리가 일하는 방식 고객과 만나려면 함께할 사람들을 만나다 으리으리한 고객과의 거래 3 모두가 이기는 전략 _ 사장의 3월 회사에 돈이 필요할 때 모두가 이기는 전략 사장의 가족 내가 우리 회사 “이달의 판매왕”? 4 회사로부터 뭔가를 가져가는 한, 아직 바닥을 친 게 아니다 _ 사장의 4월 절대로 그만두지 않을 직원, 사장 조언이 필요해 아이들에게 일어난 놀라운 변화 회사로부터 뭔가를 가져가는 한, 아직 바닥을 친 게 아니다 앞뒤가 맞지 않는 온갖 숫자들 공장 견학 현금이 서서히 사라지고 있다! 5 쉽지 않은 사장의 길 _ 사장의 5월 판매와 잡무가 뒤얽힌 나날들 ‘무’로부터 ‘새로운 물체’ 창조하기 해고, 사장으로서 해야 하는 가장 언짢은 일 시제품을 만들다 마케팅 방식을 점검하다 새로운 영업 컨설팅을 받다 6 뭐? 내가 영업 관리자 역할에 전병이라고? _ 사장의 6월 영업 자기평가 출장 회의 해고도 고용도 싫다 완벽하게 훌륭한 테이블을 거부당하다 “우린 파산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뭐? 내가 영업 관리자 역할에 전병이라고? 사형 집행이 연기되다 영업사원의 업무 처리 방식을 점검하다 7 영업 훈련 _ 사장의 7월 전화하던 사장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직원을 고용하는 데는 첫인상이 그리 중요치 않다 첫 영업 훈련 벤츠보다 더 중요한 것, 내가 행복해지는 길 멍청하게 굴지 않기 위한 새로운 작전 목표 달성, 7월! 8 우리 회사에도 변화가 필요해 _ 사장의 8월 프로그램을 다시 만들다 체리와 마호가니를 섞은 테이블라고? “자, 이제 관리자가 될 준비가 됐나?” 헨리가 캠프에서 쫓겨날 뻔하다 경쟁자가 내 점심을 먹어치우지 않게 하려면 9 특명! 작업장 문화를 바꿔라! _ 사장의 9월 마지막 그룹 훈련 두바이에서 날아온 메일 특명! 작업장 문화를 바꿔라! 표준 회계와 현금 사이의 괴리 10 그저 10월만 같아라 _ 사장의 10월 의뢰가 물밀 듯 쏟아져 들어오다 성공한 모델일지, 배우지 말아야 할 교훈일지 그저 10월만 같아라 11 운영위원회를 열다 _ 사장의 11월 혁신, 그리고 소통 운영위원회를 열다 샌프란시스코로 피터를 보러 가다 12 다시 “0”에서 _ 사장의 12월 개업하는 친구에게 조언하다 “저게 자네들 보너스네” 다시 “0”에서 닫는 글 사장이 된다는 것"다른 회사 사장은 하루하루 어떻게 살고 있을까?" 사업이 삶이고, 배움이고, 싸움인 이 세상 모든 사장들을 위한 책! ★ <포브스> 선정 베스트 비즈니스북 ★ ‘800CEO리드’ 베스트셀러 ★ <뉴욕타임스> 최고의 화제작 크고 작은 일 모두가 자신의 차지 작은 회사 사장이 거침없이 풀어놓는 “사장 생활” “사장”이라고 하면 어떤 사람이 떠오르는가. “금고에 현금을 쌓아 놓고 기사가 운전하는 고급 외제 승용차를 타며 해외로 호화 여행을 다니다가 남는 시간에 골프나 치는 사람”이 떠오르지는 않는가. 하지만 어쩌면 사장은 현금을 쌓아놓기는커녕 매일 드나드는 현금 한 푼 한 푼에 벌벌 떨고, 운전 기사대신 직원을 뽑거나 내보내야 하고, 해외 여행대신 가기 싫은 출장을 가고, 남는 시간에는 자신의 가족까지 돌봐야 하는 사람들일지도 모른다. 워런 버핏, 마크 저커버그, 빌 게이츠 같이 큰 회사를 경영하는 사람이 아니라 스무 명도 채 안 되는 직원을 두고 언제 어떻게 닥칠지 모르는 위기에 발을 동동 구르며 이리 뛰고 저리 뛰는 사람들일 것이다. 이 책을 쓴 폴 다운스도 마찬가지로 그런 사장이다.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작은 가구 회사를 이끄는 사장이 되었다. 무려 사장 경력 30년 차에 “베테랑 사장”이 될 법도 한데 현실은 언제나 “초보 사장”이나 다를 바 없었다. 사업하는 내내 순항은커녕 예기치 않게 벌어지는 풍랑과도 같은 일에 대처하고 반응하기도 바빴다. 이렇게 줄곧 “사장 생활”을 해 온 그가 사업하면서 벌어진 2012년 한 해 동안 일들을 글로 써 냈다. 사장 입장에서 쓴 일기이자 사장 표 업무 일지인 셈이다. 훔쳐보고 싶은 사장 표 업무 일지 맥주잔을 부여잡고 우는 대신, 닥친 상황을 마주보다 이 책은 작은 가구 회사 사장 폴 다운스가 2012년 열두 달에 걸쳐 사업하면서 벌어진 일을 쓴 일기이다. 하지만 언제 어느 순간에 봐도 마치 현재 일인 것처럼 현실과 전혀 괴리가 없을 만큼 생생하고 리얼하다. 작은 회사를 꾸려 가다 보니 회사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들에 손대며 해결하는 것은 오롯이 사장 몫이다. 고객에게 제안서를 보내는 영업부터, 주문받은 물건을 디자인하는 제작, 그 물건을 포장해서 배송하는 일은 물론이고 고객에게 물건을 보낸 뒤에 사후 처리까지, 그야말로 작은 회사 사장은 손발이 열 개라도 모자라다. 어디 그뿐이랴. 회사에 현금이 좀 들어오는가 싶으면 더 큰돈이 나가 버리고, 거래가 잘 성사되나 싶다가도 갑자기 취소되고, 멀쩡히 일하던 직원이 홀연히 사라지고…. 생각하지 못한 일이라도 터지면 그야말로 다른 사람들이, 이 상황이 야속하기만 하다. 하지만 그는 맥주잔을 부여잡고 우는 대신에 상황을 마주보고 어떻게든 어려움을 헤쳐 나가려고 노력한다. 회사에 현금 사정이 어렵다면 일단 사장 월급을 깎고, 영업 실적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면 영업 컨설턴트에게 컨설팅을 받고, 능력 있는 직원이 월급 인상을 요구하면 아예 진급하게 하는 등 나름의 방법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그러다가도 허둥대던 영업사원이 괜찮은 일감을 가져오고, 고객이 물건을 받아 보고 만족해하고, 자신을 응원하는 그림을 그려 주는 가족들을 보면 어느새 사장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사장이라는 자리가 끔찍하지만 그래도 짜릿하다고 말한다. 때로는 자신이 못 미덥다가도 자랑스러워지기도 하기 때문인 것은 아닐까. 그의 이런 모습이 마치 사업이 자신의 삶이자 싸움이라고 생각하는 이 세상 모든 사장을 닮았다. 어제의 일기가 아니라 내일의 바람 날마다 사장으로 산다는 것은 결국 날마다 사장이 된다는 것 사업의 달인이나 떵떵거리며 사는 부자가 이렇게 했다, 저렇게 했다, 당신은 어떻게 할래, 같은 메시지를 주지는 않는다. 그보다는 작은 회사를 하루하루 어떻게든 꾸려 나가려는 사장이 분투하는 모습이 보인다. 이를 통해 이 세상을 사장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어떤 일이며, 궁극적으로는 사장이 되어 가는 것이 어떤 일인지 알게끔 해 준다. 이 책은 어느 사장 한 사람이 쓴 어제의 일기가 아니라 오늘도 무사히 넘기고 내일을 준비하는 모든 사장들이 바라는 오늘, 혹은 내일의 바람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사장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공감이 되고 앞으로 사장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미리 체험할 기회가 되어 줄 것이라 기대한다. 작은 회사는 현금에 살고 현금에 죽는다. 현금이 있어야 임대료를 내고 자재를 구입하고 광고비를 대고 임금을 지불한다. 현금이 다 떨어지면 작업장도, 장비도, 웹 사이트도, 유능한 직원들도, 가구 디자인카탈로그도 모두 손 놓고 놀아야 한다. 죽은 회사가 되는 셈이다.- ‘우리가 마침내 성공했다’에서 구인 광고를 내는 것은 내 경우에 늘 진 빠지는 일이었다. 광고 문구를 만들고, 광고를 내고, 전화 문의를 받고, 이력서를 읽고, 인터뷰하고, 최종 결정하는 전 과정이 오롯이 내 몫이었다. 과학기술이 문구 작성이나 광고 게재와 같은 일부 단계를 수월하게 해주기는 했어도 나머지는 자동화될 수 없는 것들이고 시간이 무척이나 많이 드는 작업이다. - ‘우리가 마침내 성공했다’에서
나홀로 주님과 함께
아침영성지도연구원 / 헨리 나우웬 (지은이), 신선명 (옮긴이) / 20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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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영성지도연구원소설,일반헨리 나우웬 (지은이), 신선명 (옮긴이)
<외딴 곳에서 만난 하나님>, <돌봄의 진정한 의미>, <희망 섞인 기대가 삶을 이끌어 간다>로 구성했다.토마스 무어의 개정판 머리말 · 6 ① 외딴 곳에서 만난 하나님 · 13 정신 없이 바쁜 우리의 삶 · 21 고독을 누리는 우리의 삶 · 27 ② 돌봄의 진정한 의미 · 35 돌본다는 것은 · 41 돌봄, 공동체를 세우는 버팀목 · 47 ③ 희망 섞인 기대가 삶을 이끌어 간다 · 57 인내는 기대의 어머니다 · 63 슬픔 속에서 건져 올린 기쁨 · 67헨리 나우웬은 이제 온 세상 수많은 사람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영성 작가가 되었다. 이 책은 그 이유가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그의 말에는 능력이 있다. 읽는 이에게 상상의 나래를 펼쳐 준다. 정서적으로도 깊은 곳까지 데려간다. 마치 바다의 곶으로, 숲속의 개척지로, 언덕의 저 밑으로 데려다 주는 듯하다. 나우웬은 자신의 독특한 음색과 스타일로 고독을 창조한다. 그는 자신이 쓰고 있는 바로 그것을 일깨운다. -토마스 무어의 개정판 머리말에서 헨리 나우웬의 책은 대부분 짧으면서 긴 여운을 남기고 있습니다. 급한 마음에 책장을 넘기다 보면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지식을 채우려는 급한 마음일랑 이제 다 접어두시고, 한 자 한 자 헨리 나우웬의 영혼의 숨소리를 느끼시며 따라 읽어가십시오, 그러면 어느 순간, 를 지은 헨리 나우웬으로부터 아니 여러분의 고독한 내면으로부터, 아니 여러분의 마음을 함께 아파하시는 부활의 주님으로부터 치유와 돌봉이 있는 세미한 희망의 음성을 듣게 될것입니다. -정태기 박사의 추천사
독수리의 눈, 사자의 마음, 그리고 여자의 손
쌤앤파커스 / 이춘성 글 / 201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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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소설,일반이춘성 글
피를 무서워하는 외과의사부터 ‘신라호텔’이라는 이름의 척추수술법까지 정형외과에서 벌어지는 가슴 찡하고, 기상천외한 이야기들 이 책의 제목은 “훌륭한 의사는 독수리의 눈, 사자의 마음, 그리고 여자의 손이 필요하다”라는 영국 속담에서 따온 말이다. ‘독수리의 눈, 사자의 마음, 여자의 손’을 가지고 강산이 3번 변하는 동안 의사로 살아오면서 저자가 겪은 감동적이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들도 압축해서 엮었다. 책의 전반부에서 저자는 일반인은 잘 모르고, 의사들은 더더욱 모르는 흥미로운 의사, 과학자 이야기, 그가 만난 환자들의 가슴 찡한 사연, 해외 병원에서 연수중에 겪은 황당한 에피소드, 수술실에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 등을 흥미롭게 펼쳐놓았다. 가령 상한 김밥을 먹고 들어갔다가 수술실에서 뛰쳐나온 인턴 시절 이야기, 미국 수술실에서 덩치 큰 흑인 간호사에게 쫓겨난 사연, 전신마비가 된 예비신부가 양가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해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이야기 등, 의료계 종사자는 물론이고 일반인도 재미있게 읽을 만한 이야기들이다. 이 책의 인세 수익은 전액 난치병 환우를 돕는 데 쓰인다. 머리말 Part 1. 독수리의 눈, 사자의 마음, 그리고 여자의 손 외과의사도 피가 무섭다 인턴 첫 달 “단식하면 죽는데이!” 왜 외과의사들은 위험한 수술에 악착같이 도전할까? 평범 속의 위대함 자기도취적 의사, 대범하거나 비정하거나 무모함, 뛰어난 외과의사의 필수조건 격투기에서 배우는 담력과 품격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스타 의사, 스타 과학자 너무 많이 가지면 괴롭다 아름다운 것은 어렵다 Part 2. 애빌린 패러독스부터 루브 골드버그 장치까지 애빌린 패러독스 신라호텔 수술법을 아시나요? 미국 수술실에서 쫓겨나는 수모를 겪으며 수술하는 기계 vs. 책만 보는 서생 의사들의 플라세보 반응 니콜라 테슬라와 MRI 수술 많이 하는 병원일수록 수술결과가 나쁘다? 의사들의 거짓말, 경력위조와 학술사기 시행착오는 고스란히 환자의 몫 루브 골드버그 장치, 최악의 성과를 위한 최대의 노력 Part 3. 아프리카에는 디스크 환자가 없다 당장 수술하라고 하면 어떡하지? 의사는 좋아졌다고 하는데 인지부조화 세상만사가 일체유심조 무식해서 용감했던 시절을 거쳐 수술 없이 디스크를 치료하는 엄청난 비법? 아프리카에는 디스크 환자가 없다 MISS와 레이저, 맹신하지 마라 길면 3년, 짧으면 1년 견강부회, 신경성형술 문제는 잘못된 자세가 아니다 어떤 치료법이든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이 있다 측만증 학교검진의 여러 가지 부작용 무분별한 측만증치료,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세렌디피티 100세 시대의 허리 건강 척추수술 분야의 일대 전환점이 된 나사못수술 Part 4. 아는 사람은 말이 없고 말이 많은 사람은 알지 못한다 어느 곤충학자의 진지한 결론 이쑤시개를 이용한 가짜 침 치료 판사님은 민간의술 전도사? 21세기 화타는 유죄 실속은 없고 말만 많은 병원들 전문가 집단의 사회적 책임 야나이하라 다다오 교수 에밀 졸라와 드레퓌스 사건 일본의 선각자, 후쿠자와 유키치 섀클턴의 위대한 항해, “우리는 꼭 살아 돌아간다!” 저자소개대한민국 최고의 척추 명의 이춘성 교수가 들려주는 의사, 병원, 의료계 이야기 이춘성 교수는 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주임교수로 척추측만증 수술의 ?국내 최고 권위자다. ‘한국의 100대 명의’, ‘척추외과 전문가들이 뽑은 베스트닥터 1위’에 선정되었으며, 다양한 연구활동과 수상경력으로 명성이 높다. 하지만 이런 화려한 수식어는 대중에게 알려진 그의 겉모습일 뿐이다. 의료계에서 그는 양심을 지키는 의사, 할 말은 꼭 하는 소신 있는 오피니언 리더, 의료계의 불편한 진실을 날카롭게 색출해 집요하게 공격하는 의식 있는 전문가로 더 유명하다. 검증되지 않은 치료법이나 황당한 비법에 대한 기사가 나오면, 밤을 새워 반박자료를 만들어 해당 의료인이나 언론인에게 편지를 보낼 정도다. 이처럼 잘못된 것은 반드시 바로잡고, 환자들이 모르고 있는 사실은 꼭 알려야만 직성이 풀리는 대쪽 같은 성격, 그것이 바로 이춘성 교수가 한국을 대표하는 정형외과 전문의로 널리 존경받는 이유다. 그는 이 책의 서문에서 이렇게 말했다. “척추외과 분야는 의료계의 그 어느 분야보다 검증되지 않은 엉터리 치료, 상업적인 과잉치료가 활개 치고 있다. 돈은 돈대로 버리고, 몸은 몸대로 망가져서 고생하는 환자들을 수없이 많이 보면서 전문가로서 안타까움을 느끼는 것은 일상이 되어버렸다. 이런 현실에서 나는 과연 전문가의 역할이 무엇인지, 이런 문제들을 모른 척하거나 무시하는 것이 전문가로서 현실과 타협하는 것은 아닌지에 관해 깊은 고민을 했다. 그리고 그런 고민에서부터 이 책이 시작되었다.” 아프리카에는 왜 디스크 환자가 없을까? 과잉 진료, 사이비 진료의 희생양이 되지 않으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실제로 이춘성 교수는 다른 병원 의사들이 의뢰한, 수술 난이도가 높은 중증 환자를 수술하느라 쉴 틈이 없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일본, 러시아, 중국 등지에서도 환자가 찾아와 진료를 받으려면 1~2년 이상 기다려야 한다. 그렇게 30여 년 동안 정형외과의사로 살아오면서, 그는 불필요한 치료, 무분별한 과잉치료 때문에 고통받는 환자들을 수없이 많이 만났다. ‘어떤 의료행위든 장단점이 공존하지만, 장점만 강조하다 보니 환자들은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고 개탄하며, 이 책에서 과학적이고 철저한 검증 없이 이루어지는 척추 관련 진료들의 실태를 알아보고, 과잉 진료나 사이비 진료의 희생양이 되지 않기 위해 누구나 반드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들을 공개했다. - 병원에서 당장 디스크 수술을 하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 5분이면 치료가 끝난다는 광고, 수술 없이 디스크를 치료한다는 병원광고를 믿어도 될까? - 자세가 나쁜 우리 아이, 나중에 척추가 휘거나 디스크에 걸리는 건 아닐까? - 허리를 지지해주는 보조기, 과연 효과가 있을까? - 침이나 한약으로 허리병이 정말 나을 수 있을까? - 엉터리, 사이비 치료에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볼까? 이와 같이 허리 건강과 관련해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것들에 대해, 이 책에서 그는 명쾌한 답을 제시한다. 또한 저자는 과장이 심한 의료광고부터 위험수위를 넘은 비전문가들의 의료개입, 검증되지 않은 사이비 의술의 난립까지, 총체적 난국에 빠진 대한민국 의료계에서 전문가 집단의 사회적 책임, 전문가 집단의 역할과 소명의식에 대해 고언한다. 피를 무서워하는 외과의사부터 ‘신라호텔’이라는 이름의 척추수술법까지 정형외과에서 벌어지는 가슴 찡하고, 기상천외한 이야기들 이 책의 제목은 “훌륭한 의사는 독수리의 눈, 사자의 마음, 그리고 여자의 손이 필요하다”라는 영국 속담에서 따온 말이다. ‘독수리의 눈, 사자의 마음, 여자의 손’을 가지고 강산이 3번 변하는 동안 의사로 살아오면서 저자가 겪은 감동적이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들도 압축해서 엮었다. 책의 전반부에서 저자는 일반인은 잘 모르고, 의사들은 더더욱 모르는 흥미로운 의사, 과학자 이야기, 그가 만난 환자들의 가슴 찡한 사연, 해외 병원에서 연수중에 겪은 황당한 에피소드, 수술실에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 등을 흥미롭게 펼쳐놓았다. 가령 상한 김밥을 먹고 들어갔다가 수술실에서 뛰쳐나온 인턴 시절 이야기, 미국 수술실에서 덩치 큰 흑인 간호사에게 쫓겨난 사연, 전신마비가 된 예비신부가 양가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해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이야기 등, 의료계 종사자는 물론이고 일반인도 재미있게 읽을 만한 이야기들이다. 이 책의 인세 수익은 전액 난치병 환우를 돕는 데 쓰인다.
연애의 기술
치읓 / 송선미 (지은이) /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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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읓소설,일반송선미 (지은이)
결혼을 포기하는 것을 넘어, 연애를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연애, 뭐 그까짓 거!’라고 생각하고 쉽게 덤벼들었거나, 설레는 감정 하나만으로 시작한 연애가 서로 철천지원수가 되어 헤어지는 일이 다반사다. 물론, 연애를 잘 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연애를 잘 하지 못하는, 아니, 연애가 무엇인지 모르고, 연애를 시작하는 어른이 많다는 것이 ‘팩트’다. 연애를 꼭 배우면서 해야 해?라고 묻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말한다. ‘연애, 제대로 배우면서 해야 잘할 수 있다’라고. 연세대학교 심리학과에서 학부와 석사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에서 ‘정서와 인간관계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으며 심리학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는, 소위 ‘을의 연애’를 하는 사람들이 반복된 패턴으로 연애하는 이유가 이 책 안에 고스란히 담겨있다고 말한다.Part 01. 사랑에 대한 혁명적 발상의 전환 사랑에 대한 두 가지 믿음 011 / 운명론자들의 사랑 012 / 성장론자들의 사랑 014현실 연애와 드라마의 3가지 차이 015 / 사랑에 대한 나의 믿음은 017 Box 1. 우리는 평생 성장한다: 에릭슨의 평생 발달 이론 01. 연애의 기술: 당신이 가진 사랑에 대한 믿음을 점검해봅시다 02. 연애의 기술: 에릭슨의 발달 단계에 따라 내가 겪은 문제들을 돌아봅시다 Part 02. 첫사랑 이야기 첫 사랑의 비밀 038 / 첫 사랑의 외면 042 / 첫 사랑의 편지 046 / 첫사랑의 교양(敎養) 048 Box 2. 첫눈에 반하는 이유 03. 연애의 기술: 그는, 그녀는 어떤 사람이었나요? Part 03. 나는 왜 계속 을의 연애를 할까? 당신이 을의 연애를 하는 이유 060 / 을의 연애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자기 자비’를 훈련하라 062 / 자기 자비가 연애에 가져다주는 축복 064 Box 3. 희생이 사랑이라고 생각되는 이유 04. 연애의 기술: 당신이 힘들 때 자신에게 던지는 비난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생각해봅시다 Part 04. MBTI로 보는 나와 당신의 연애 유형 나는 INFJ, 당신은 ESFJ 080 / MBTI 유형에 따른 연애 어드바이스의 변화 081 / 어장관리와 썸타기의 차이 082 / 심리학계에서 인정받는 성격검사는 따로 있다 085 / 사람의 양면성을 인정하는 특질 이론 086 / 모두가 성격검사를 하면 좋겠다 088 Box 4. 부정적 성격이 존재하는 이유 05. 연애의 기술: 아직 본인의 성격이 어떤 유형 혹은 특질을 가졌는지 모르고 있다면 06. 연애의 기술: 내가 싫어하는 나의 부정적 성격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Part 05. 소시오패스 감별법 소시오패스 진단 기준 099 / 내 연인이 소시오패스인지 알아내는 방법 102 / 소시오패스의 탄생 과정 105 Box 5. 우울한 사람의 연애 07. 연애의 기술: 소시오패스 연인은 어떤 모습일까요? 08. 연애의 기술: 내가 혹은 내가 사귀었던 사람이 우울 증상을 보였던 경험이 있었나요? Part 06. 그 사람이 정말 나와 맞는 사람인지 알고 싶다면 내가 원하는 조건 중 딱 한 가지를 만족시키는 사람 만나보기 121 / 사람의 속성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122 / 잘생김의 이면: 지나친 관심과 경쟁 122 / 부유함의 이면: 관념과 노는 문화의 차이 123 / 지성의 이면: 분석에 따르는 피곤함 124 / 최종적으로 중요했던 한 가지 125 / 당신이 누구를 만나야 할지 모르는 두 가지 이유 126 Box 6. 연인으로 반드시 피해야 하는 사람 09. 연애의 기술: 내 지난 연애 경험을 통해서 돌아볼 때 내가 도저히 참을 수 없는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10. 연애의 기술: 나를 무시하고 공격적으로 대하는 사람과 연애한 경험이 있나요? 내가 상대방을 무시하는 반응을 보였을 때가 있었나요? Part 7. 100분 토론: 비슷한 사람 vs. 정반대의 두 사람이 더 잘 산다 11. 연애의 기술: 지금 혹은 과거의 연인과 내가 같은 점과 반대인 점들은 어떤 게 있었나요? Part 08. 외모 고민이 된다면 잘생김에 대한 공통적 기준 146 / 아름다운 몸매가 갖는 절대 비율 148 / 타고난 외모 vs. 꾸민 외모 148 / 남들이 평가하는 외모 vs. 스스로 평가하는 외모 151 Box 7. 냄새로 찾는 사랑 12. 연애의 기술: 나에게 외모 자신감을 심어주었던 상대의 말이 있었나요? 반대로 나에게 외모 콤플렉스를 심어주었던 말은 무엇이었나요? 13. 연애의 기술: 상대방의 냄새를 좋아하나요? Part 09. 고백할까 말까 망설여질 때 고백이 어려운 이유 3가지 163 / 고백에 효과적인 방식: 성별에 따른 차이 164 / 상대를 가장 행복하게 하는 고백 방법과 타이밍 166 / 고백이 실패했을 때의 주의사항 169 14. 연애의 기술: 좋아하는 상대가 있어서 고백을 생각하고 있나요? Part 10. 거짓말하는 사람과의 치명적인 관계: 바람에 대해 나눠야 할 이야기 불륜에 대한 심리학적 이해가 필요한 이유 176 / 불륜의 원인 세 가지 177 / 불륜 관계를 맺는 4가지 유형의 사람들 179 / 내연녀가 불륜 관계를 이어가는 이유 182 / 불륜으로 결혼까지 한 관계는 행복할까 184 / 배신당한 당신이 다시 일어서기 위해서는 184 Box 8. 결혼의 의미 15. 연애의 기술: 바람 예방주사 - 커플이 함께 얘기해보면 좋은 11가지 질문들 16. 연애의 기술: 법적으로 규정된 부부의 5대 의무를 생각해봅시다. 이 의무들이 모두 합당하다고 생각되나요? Part 11. 이성적 합의 이전에 존재하는 것들: 무의식이 연애에 미치는 영향 프로이트가 말하는 무의식 204 Part 12. 헤어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Feat. 사랑은 식어가는 게 아니고 익어가는 것이다) Box 9 연애를 하면서 계속 행복할 수 있을까요? 17. 연애의 기술: 감정의 작용과 반작용을 느꼈던 경험이 있었나요? 참고문헌 246“나는 왜 항상 ‘을의 연애’를 할까?” - 그 사람의 연락을 항상 기다린다. - 나에 비해 그는 내게 크게 관심이 없다. - 그 사람이 원하는 것과 내가 원하는 것이 달라도 내 주장을 하지 못한다. - 그 사람이 헤어지자고 할까 두렵다. “이런 말들에 내 얘기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을의 연애를 하고 있다. 우리가 연애를 하다 보면 을의 입장에서 질질 끌려 다니는 수동적인 연애를 경험하게 되기도 한다. 상대방이 너무 소중하고 좋아서 그냥 다 맞춰주고, 헤어지자고 할까 봐 전전긍긍하다가 나는 원하지 않는 이별을 맞이하는 연애.” 연애는 어렵다? 쉽다? 결혼을 포기하는 것을 넘어, 연애를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연애, 뭐 그까짓 거!’라고 생각하고 쉽게 덤벼들었거나, 설레는 감정 하나만으로 시작한 연애가 서로 철천지원수가 되어 헤어지는 일이 다반사다. 물론, 연애를 잘 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연애를 잘 하지 못하는, 아니, 연애가 무엇인지 모르고, 연애를 시작하는 어른이 많다는 것이 ‘팩트’다. 연애를 꼭 배우면서 해야 해? 라고 묻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말한다. ‘연애, 제대로 배우면서 해야 잘할 수 있다’라고. 연세대학교 심리학과에서 학부와 석사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에서 ‘정서와 인간관계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으며 심리학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는, 소위 ‘을의 연애’를 하는 사람들이 반복된 패턴으로 연애하는 이유가 이 책 안에 고스란히 담겨있다고 말한다. “자신을 사랑하고 나 자신을 내가 정말 좋아하는 친구와 같이 대하는 건 당신이 하는 을의 연애를 바꿀 수 있는 돌파구가 될 수 있다. 내 자신의 부족하고 어두운 부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다 보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가진 부족함과 비틀림도 인정할 수 있게 된다.” 가장 산술적이고 평등한 심리학자의 솔직한 경험과 문체, 그리고 심리학 연구 결과를 통해 배우는 진짜 <연애의 기술>이, 이 책을 읽는 독자들뿐만 아니라, 여러분이 사랑하는 상대에게도 더할 나위 없이 너그러운 영향을 전파할 것을 믿는다. “연애 (戀愛) : 성적인 매력에 이끌려 서로 좋아하여 사귐.” 표준국어대사전에 수록된 연애의 뜻은 이러하다. 글쎄, 연애를 ‘성적인 매력에 이끌려 좋아하고 사귄다’라고 정의할 만큼 그렇게 단순하게 말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왜 전 세계의 모든 남녀가 ‘연애’ 때문에 울고 웃고, 연애를 하면 할수록 연애를 어려워하고, 이제는 연애가 무엇인지 배워야 하는 지경까지 다다른 걸까. 어릴 때부터 문학과 과학을 사랑하던 저자 또한 마찬가지였다. 연애가 가장 어려웠고, 연애가 가장 쉬웠다. 그리고 연애 안에 나 자신과 상대와의 조화로운 삶, 모두가 들어있음을, 가장 산술적이고 평등한 심리학을 통해 깨달았다. 문학과 과학, 이 두 가지가 절묘하게 조합된 학문이 바로 심리학이라고 말하는 그녀는, ‘인간의 마음과 행동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인 심리학이야 말로, 연애를 연애답게 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강력한 학문이라 말한다. 둘일 때 혼자이고 싶고, 혼자일 때 둘이고 싶은 것이 연애의 심리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연애는 더욱 값진 인생의 과정이며, 인간에게 주어진 가장 축복된 감정에 따른 행동이다. 이 책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심리학자의 산술적이고 평등한 연애 백과사전>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 책은 연애를 다 안다고 생각하는 ‘기술자’들에게도, 연애를 아무 것도 모르겠다고 말하는 ‘초보자’들에게도 연애 내내 곁에 두어야 할 백과사전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자신에 대한 시선이 달라지면, 가장 먼저 변하는 게 연애에 대한 태도다. 자신의 인생이 소중하기에, 연애 또한 소중하다. 내 곁에 함께 할 누군가를 선택하는 것은, 나 자신을 찾는 과정만큼이나 소중하다. 이 책을 통해 멋진 사랑이 찾아올 독자들의 인생을 미리 축하해본다. 사람들은 ‘사랑이 어떤 것인가’에 대해서 저마다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어떤 믿음을 가지고 산다. 만일 당신이 사랑에 대한 무의식 속 믿음을 의식 수준으로 끌어 올려 꺼내 볼 수 있게 된다면, 엄청난 변화가 시작될 것이다. 더 이상 믿음에 끌려 다니지 않고 스스로 원하는 방향을 선택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되기 때문이다.
똑똑한 아이 만드는 뇌 태교동시
알에이치코리아(RHK) / 김성수 글 / 2012.11.10
16,000원 ⟶ 14,400원(10% off)

알에이치코리아(RHK)임신,태교김성수 글
오감을 자극하여 두뇌를 계발하고 동시 태담으로 감성을 키우세요 우리 아기 똑똑해지는 두뇌 발달 실전 태교법 공개! 임신 기간 열 달은 태아의 뇌가 폭발적으로 자라며 잠재적 지능과 감성의 기초가 만들어지는 중요한 시기이다. 이때 두뇌의 성장 단계에 따라 자연스럽게 뇌를 자극하는 태교를 하면 아기의 지적인 능력이 껑충 뛰고 감수성이 풍부해진다. 뇌를 자극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적절한 것은 바로 감각을 일깨우는 것이다. 이 책은 리듬감이 살아 있는 동시와 함께 오감 발달에 맞추어 뇌를 자극하는 방법을 제시하며 지능과 감성을 모두 충족시키는 구체적인 태교법을 알려준다. 기존의 태교 서적이 전래동화나 창작동화, 탈무드 등의 ‘이야기’에 중점이 맞춰져 있다면, 이 책은 운율을 살린 말놀이인 ‘창작 동시’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동시태교는 운율을 살려 읽을 수 있는 음악적인 장점과 함께 이야기와 감정을 전달하는 동화의 장점을 함께 가지고 있어 우뇌와 좌뇌를 동시에 발달시킬 수 있다. 게다가 동시는 짧은 내용 속에 많은 이미지나 감각을 함축해서 표현한 것이 많아, 태아의 상상력을 키우고 창의성을 발달시키는 데도 큰 도움을 준다. 다섯 가지 감각을 큰 축으로 하여 목차를 구성하고, 각 장마다 해당 감각을 소개한 다음, 오감을 대표하는 동시를 실었다. 또한 실전 태교법을 실어 엄마 아빠가 실질적으로 태아의 감각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했다. 실전 태교법은 실제로 어떻게 태교를 해야 할지조차 몰라 고민인 초보 엄마 아빠를 위한 일종의 가이드라인이다. 들어가는 말 임신 중 아기의 성장과 엄마의 변화 Part 1_촉각태교 촉각, 가장 먼저 발달하는 감각 태아의 촉각은 언제 어떻게 발달할까요? 태아의 촉각이 발달할 때 엄마가 지켜야 할 수칙 터치는 가장 클래식한 태교입니다 손가락 운동으로 아기와 교감하세요 촉각, 동시 보드라운 풀잎 안아요 바다가 내 손 안에 비 오는 날 여름 아이 딱정벌레와 애벌레 엄마 아빠의 실전 촉각태교 태교법 하나. 양수의 흔들림, 운동과 리듬 터치 태교법 둘. 엄마 아빠와 공유하는 촉각 태교법 셋. 엄마 아빠의 보드라운 손길 태교법 넷. 소근육을 움직이는 종이접기와 바느질 Part 2_미각태교 미각, 양수의 맛까지 파악하는 민감한 감각 태아의 미각은 언제 어떻게 발달할까요? 태아의 미각이 발달할 때 엄마가 지켜야 할 수칙 배 속에서의 입맛이 평생 식습관을 좌우합니다 뇌 발달에 좋은 세 가지 영양소 성격과 식습관을 결정하는 영양소 미각, 동시 내가 좋아하는 맛 총각김치 감기 알약 팥빙수 레몬 말로 하기 어려운 맛 엄마 아빠의 실전 미각태교 태교법 하나. 음식을 만들고 먹으며 설명하기 태교법 둘. 오늘은 아빠가 요리사! 태교법 셋. 임신 초기의 복병, 입덧 극복하는 법 Part 3_후각태교 후각, 가장 완벽하게 발달하는 감각 태아는 어떻게 냄새를 느낄까요? 태아의 후각이 발달할 때 엄마가 지켜야 할 수칙 후각태교는 정서 태교, 마음의 평화가 아기를 행복하게 합니다 후각, 동시 햇빛 냄새 바람 타고 솔솔 아이코, 구린내 눈을 감고 있어도 하나의 냄새 봄 냄새 엄마 아빠의 실전 후각태교 태교법 하나. 공원이나 숲으로 산책을 떠나요 태교법 둘. 임신부를 위한 아로마 요법 태교법 셋. 향기로운 꽃차를 마셔요 TOP SECRET GUIDE 라마즈 분만법 Part 4_청각태교 청각, 아기가 가장 흥미를 보이는 감각 엄마 배 속, 대체 어떤 소리가 들릴까요? 태아는 어떻게 소리를 들을까요? 태아의 청각이 발달할 때 엄마가 지켜야 할 수칙 태아는 다른 어떤 것보다 소리에 가장 잘 반응합니다 청각, 동시 졸려요, 졸려 소나기 귀 기울이면 들려요 애벌레와 나 여름밤 합창단 소나기 쏟아지자 엄마 아빠의 실전 청각태교 태교법 하나. 아기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주세요 태교법 둘. 아기에게 편지를 쓰고 직접 읽어주세요 태교법 셋. 아빠, 함께 노래 불러요! TOP SECRET GUIDE 직장맘을 위한 임신 중 직장 생활 가이드 Part 5_시각태교 시각, 가장 마지막까지 자라는 감각 태아는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태아의 시각이 발달할 때 엄마가 지켜야 할 수칙 아름다운 것을 보고 엄마 감성이 풍부해지면 아기 감성도 발달합니다 시각, 동시 꼭꼭 숨어라 호수에 비친 내 얼굴 그림자 장대비 할아버지 얼굴 눈 엄마 아빠의 실전 시각태교 태교법 하나. 명화를 감상해요 태교법 둘. 엄마와 아기를 위한 소풍 태교법 셋. 엄마 아빠가 함께하는 미술 활동 책 속 부록 _임신 주수별 맞춤 식단 태교 분야 베스트셀러이자 이 책의 전작인 『업그레이드 뇌 태교동화』가 태아의 발달 단계별 뇌 태교법을 안내해 뇌 발달의 기초를 닦았다면 『똑똑한 아이 만드는 뇌 태교동시』는 뇌 발달의 실질적 견인차 역할을 하는 오감 발달에 초점을 맞췄다.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감각이 바로 오감이다. 오감은 엄마 배 속에서부터 조금씩 발달하는데, 촉각이나 청각처럼 임신 초기에 빠르게 발달하는 감각도 있고, 시각처럼 느리게 발달하여 출생 이후까지 쭉 자라는 감각도 있다. 각 감각은 조금씩 발달 과정이 다른데, 감각별 발달 시기에 맞추어 적절한 자극을 주면 태아의 감각이 그에 반응하여 더욱 정교하게 발달한다. 뇌와 감각이 한창 분화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겪는 태아에게, 감각의 발달은 곧 두뇌 발달을 의미한다. 결국, 오감을 골고루 자극한다는 것은 두뇌를 다방면으로 자극한다는 뜻이 된다. 이 책은 다섯 가지 감각을 큰 축으로 하여 목차를 구성하고, 각 장마다 해당 감각을 소개한 다음, 오감을 대표하는 동시를 실었다. 또한 실전 태교법을 실어 엄마 아빠가 실질적으로 태아의 감각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했다. 실전 태교법은 실제로 어떻게 태교를 해야 할지조차 몰라 고민인 초보 엄마 아빠를 위한 일종의 가이드라인이다. 동화나 동시 읽기가 지루하다면 태교를 생활 속에 끌어들이는 실전 태교법부터 따라 해보자. 운율 살린 말놀이로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자극하는 동시태교! 읽기만 해도 귀에 쏙쏙 들어오는 우리 아기 첫 말놀이 동시집 기존의 태교 서적이 전래동화나 창작동화, 탈무드 등의 ‘이야기’에 중점이 맞춰져 있다면, 이 책은 운율을 살린 말놀이인 ‘창작 동시’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동시태교는 운율을 살려 읽을 수 있는 음악적인 장점과 함께 이야기와 감정을 전달하는 동화의 장점을 함께 가지고 있어 우뇌와 좌뇌를 동시에 발달시킬 수 있다. 게다가 동시는 짧은 내용 속에 많은 이미지나 감각을 함축해서 표현한 것이 많아, 태아의 상상력을 키우고 창의성을 발달시키는 데도 큰 도움을 준다. 동화보다 템포가 짧아 집중해서 읽을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짧고 강렬한 동시는 늦은 시간에 퇴근해 동화 읽는 것 자체를 부담스러워하는 예비 아빠라도 손쉽게 읽어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수록된 모든 동시는 오감을 자극하여 뇌 발달을 돕게끔 구성되었다. 해당 감각을 예민하게 열어두고 읽을 수 있는 실용적인 팁도 달려 있어, 언어적 자극뿐만 아니라 실제의 감각적인 자극도 태아에게 함께 전달할 수 있다. 운율이 살아 있는 동시를 또박또박 천천히 읽어준 다음, 리듬감을 살려 톡톡 튀게 읽어보자. 아이들은 반복되는 언어를 기억하고 즐거워하니, 태아에게 말놀이의 즐거움을 알려주기 위해 두세 번 읽어주는 게 좋다. 물론 태어난 이후에 다시 그림을 보여주며 읽어주는 것도 추천한다. 엄마의 정서를 채우고 아기의 감성을 길러주는 엄마의 태담 한 마디 태담에 서툰 예비 아빠도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질문 태담 동시가 끝나면 바로 본격적인 태담 시간이 펼쳐진다. ‘태담, 한마디’ 코너는 엄마와 아기가 감성을 나누며 정서적 교류를 하도록 돕는다. 동시 덕분에 일깨운 감각에 관한 이야기, 동시를 읽으며 느낀 점, 감수성을 자극하는 따뜻한 일화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구성했다. ‘아빠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는 예비 아빠를 자연스럽게 태교에 끌어들이는 코너다. 예비 아빠가 태담에 참여하길 바라는 임신부가 많다. 실제로 아빠 태담은 아이의 사회성과 친화력을 길러주고 아이와 아빠의 애착 관계를 형성하는 등의 장점을 갖고 있다. 그래서 대부분의 태교 서적이 예비 아빠의 참여를 권유하나, 아빠는 아이를 직접 품고 기르는 입장이 아니므로 태담이 낯설 수밖에 없다. 이 책은 태담에 익숙하지 않은 예비 아빠를 위해 아기의 입을 빌어 태담의 물꼬를 트는 질문을 던진다. “아빠, 오늘 날씨는 어땠나요? 하늘은 무슨 색이었고 바람은 어떻게 불었어요?” “나는 친구를 많이 사귀고 싶어요. 아빠도 친구가 많나요? 아빠 친구들에 대해서 나한테만 살짝 말해주세요.” “떨어져 있을 때면 아빠가 무슨 일을 하는지 무척 궁금해요. 아빠가 하는 일은 어떤 일이에요? 나는 커서 무슨 일을 하게 될까요?” 이렇게 가벼운 날씨 이야기부터 주변 사람들, 미래에 대한 조언까지 여러 가지 화두가 들어 있다. 대체 어떤 이야기를 꺼낼지조차 망설이는 아빠라면 이 질문에 답하는 것부터 시작해보는 게 어떨까? 처음에는 질문에 답을 하는 것만으로 벅차지만 조금씩 익숙해지면 태아와 대화를 나누는 것이 훨씬 쉬워질 것이다.
New Easy Korean For Foreigners 3B
한글파크 / Easy Korean Academy (지은이) / 2020.08.01
23,000원 ⟶ 20,700원(10% off)

한글파크소설,일반Easy Korean Academy (지은이)
Easy Korean 시리즈의 중급 교재. 본책과 워크북 통합 교재로서 한국 생활 사정 전반을 반영하여 자연스럽고 생생한 회화 장면을 설정했으며 그 장면들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규칙을 재미있고 유의미한 문형 연습을 통해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제시했다.머리말 일러두기 교재 구성표 등장인물 소개 Unit 1. 가장 반응이 좋았다고 합니다. Unit 2. 요리를 배워 보라고 하셔서 시작하게 됐어요. Unit 3. 좋아하는 팀이 질까 봐 경기를 안 봐요. Unit 4. 좀 바쁘기는 한데 할 만해요. 종합 연습 Unit 5. 연봉이 높을 뿐만 아니라 회사 분위기도 좋아요. Unit 6. 빨간 지갑을 쓰면 돈이 들어온대요. Unit 7. 새로 맡은 일이 잘 안 풀리는 모양이에요. Unit 8. 큰일 날 뻔했었네요. 종합 연습 부록 (듣기 지문 · 모범 답안 · 어휘 활용표) 책 속의 책 (단어 목록/문형 설명 번역)『New Easy Korean 3B』는 New Easy Korean 시리즈의 중급 교재입니다. 본 책과 워크북 통합 교재로서 한국 생활 사정 전반을 반영하여 자연스럽고 생생한 회화 장면을 설정했으며 그 장면들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규칙을 재미있고 유의미한 문형 연습을 통해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제시했습니다. 특히, 회화 운용 능력의 향상에 역점을 두어 말하기, 읽기, 듣기, 쓰기의 4가지 기능이 고루 조화를 이루도록 구성했으며 한국 문화의 소개도 추가했습니다. 듣기 능력의 향상을 위해 CD가 교재와 함께 제공되고, 본문의 QR코드를 스캔 하여 바로 들을 수 있습니다. 또 단어와 문형 설명을 4개 국어(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번역하였습니다. *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통합형 강의형 교재 * 문법 유형 단계별(step 1~ step3) 심화 학습 * 본책과 워크북 통합 - 풍부한 연습 문제, 학습 집중도 Up * 부록 : 단어 목록, 문형 설명 - 4개 국어(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번역 * 본책 QR코드 삽입 - 빠른 듣기 연습 가능
파리의 컬러풀한 아이 방
앨리스 / 다키우라 데쓰 글, 맹보용 옮김 / 2013.01.21
12,000원 ⟶ 10,800원(10% off)

앨리스집,살림다키우라 데쓰 글, 맹보용 옮김
아이의 나이에 맞게, 성격에 맞게, 무엇보다 아이의 상상력과 생각들이 무럭무럭 자랄 수 있는 방으로 꾸며주고 싶은 부모들을 위한 책. 파리에 살고 있는 프리랜서 사진가 다키우라 데쓰가 아름다우면서도 아이의 성장에 맞게 잘 정리된 아이 방 26곳을 직접 취재해 엮었다.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공간은 하나가 아니다. 이 책에 소개된 파리지앵들은 집이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현명하게 아이들의 공간을 나누어 아이들에게 꼭 맞는 방을 만들어냈다. 마음껏 상상력의 나래를 펼 수 있는 놀이 공간, 어릴 때부터 책과 가까이 지낼 수 있게 도와주는 독서 공간, 아이에게 딱 맞는 핸드메이드 가구까지 아이를 생각하면서 만든 다양한 공간들과 만날 수 있다. 비장의 오두막집은 꼬마 숙녀의 비밀 놀이터 소녀다운 귀여움에 재미를 더한 ‘피에로의 방’ 예쁜 분홍색 잡화로 귀엽게 색채가 아름다운 아이들의 자유로운 놀이터 개성을 키우는 쌍둥이들의 컬러풀한 인테리어 가벼운 색조로 꾸민 로맨틱 공간 아트 갤러리 같은 창조적인 방 회색빛 가구에 장난감이 어우러진 즐거운 공간 동화와 빈티지의 세계 장난감 상자 같은 예쁜 집 아틀리에를 개조해 만든 꿈이 있는 방 색조를 맞춘 훌륭한 인테리어 장식 팝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절묘한 조화 단조롭지만 기능적인 면을 살린 자유로운 공간 부드러운 푸른색에 앤티크 가구가 어우러져 포근한 조화를 좋아하는 물건들로 장식한 세 자매의 방 텍스타일이 포인트인 북유럽풍 인테리어 놀이 공간을 중심으로 한 심플한 방 만들기 아이의 성장에 맞춰 분홍색 벽에서 파란색 벽으로 엄마가 그린 그림이 있는 가구가 방 분위기를 귀엽게 자매의 소지품 표시는 토끼와 참새로 1960년대의 가구로 꾸미는 차분한 색채의 방 스마일 마크로 즐거운 인테리어를 클래식한 방에서 공주가 된 기분을 시원한 푸른색으로 바다 이미지를 컬러풀한 잡화가 아기자기한 남매의 방 126-129 파리의 육아법공부방, 놀이방, 침실 등 아이들의 나이에 맞춰 응용하는 파리지앵의 아이디어 넘치는 실용 인테리어 노하우 세계 어느 나라를 불문하고 아이가 있는 부모에게 가장 큰 관심의 대상은 바로 ‘내 아이’다. 이런 이유로 아이를 위한 공간인 ‘아이 방’은 부모들이 가장 많이 신경 쓰는 부분 가운데 하나다. 아이의 나이에 맞게, 성격에 맞게, 무엇보다 아이의 상상력과 생각들이 무럭무럭 자랄 수 있는 방으로 꾸며주고 싶은 부모들에게 훌륭한 조언이 될 수 있는 책이 출간됐다. 파리에 살고 있는 프리랜서 사진가 다키우라 데쓰는 아름다우면서도 아이의 성장에 맞게 잘 정리된 아이 방 26곳을 직접 취재해 『파리의 컬러풀한 아이 방』에 담아냈다.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공간은 하나가 아니다. 이 책에 소개된 파리지앵들은 집이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현명하게 아이들의 공간을 나누어 아이들에게 꼭 맞는 방을 만들어냈다. 마음껏 상상력의 나래를 펼 수 있는 놀이 공간, 어릴 때부터 책과 가까이 지낼 수 있게 도와주는 독서 공간, 아이에게 딱 맞는 핸드메이드 가구까지 아이를 생각하면서 만든 다양한 공간들과 만날 수 있다. 아이들의 오감을 키워주는 컬러풀한 색상은 아이 방 인테리어의 기본이다. 아이 방이라고 해서 요란한 색으로 치장하는 것이 아니라 차분한 색과 알록달록 컬러풀한 색을 어우러지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 차분한 기본 공간에 색색의 소품들로 아름답게 장식한 파리지앵의 아이 방을 보고 있으면 어느덧 순수한 동심으로 돌아가는 기분이다. 『파리의 컬러풀한 아이 방』은 아이만의 특별한 공간을 만들어주기보다는 아이도 자신의 공간에 대한 인식과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하는 공간을 만들라고 조언한다. 파리 엄마들의 색다른 육아 팁을 참고하면서 파리지앵의 아이 방 인테리어 노하우를 배워보자. *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즐거운 놀이 공간 아이들의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풀어낼 수 있는 캔버스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은 아이 방 꾸미기에서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 넓은 공간을 활용하기보다 자투리 공간에 아이를 위한 놀이 공간을 만들어주는 파리의 부모들. 장난감에 한창 흥미를 가질 나이대의 아이들에게는 어떤 공간이 효율적인지 그들의 인테리어를 통해 확인해보자. * 책 읽는 습관을 길러주는 독서 공간 프랑스 아이들에게도 독서는 어렸을 때부터 몸에 익혀야 하는 학습법 가운데 하나다. 그렇다면 파리 엄마들은 어떻게 아이와 책의 친분을 쌓아줄까. 비밀은 책 읽는 공간에 있다. 아이들에게 책 읽는 공간을 마련해줌으로써 책과 더욱 가깝게 지낼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어린 아이들일 경우에는 침실과 가깝게, 성장한 아이들의 경우는 공부를 겸할 수 있도록 공부방을 마련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 아이의 성장을 도와주는 침실 공간 아이는 자는 동안 자란다는 말이 있듯이 침실은 아이들의 성장에 중요한 영향을 주는 공간이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처음으로 갖는 자신만의 공간 역시 침실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색상과 소품 사용 등은 아이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혼자서도 잘 잘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 산더미 같은 아이들 장난감과 책은 이렇게 수납! 아이가 있는 집의 가장 큰 고민거리 가운데 하나는 바로 수납이다. 장난감은 물론 자라는 시기에 맞춰 동화책을 구입하다 보면 집은 어느새 아이들 물건으로 넘쳐나게 된다. 큰 가구를 이용해 수납하기보다는 선반과 상자를 이용,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는 수납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게 파리 엄마들의 노하우. 장난감 수납의 경우 아이가 직접 정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어른의 시각으로 꾸미는 아이 방 인테리어는 금물 아이 방을 꾸미다 보면 자칫 온 집 안이 아이만을 위한 공간으로 흐르기 쉽다. 아이의 물건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사실 아이의 공간이 명확한 구분 없이 집 안을 두루두루 활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아이가 성장해갈수록 아이만의 공간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공간이 그리 넓지 않다면 거실 한쪽에 아이의 책상을 놓아주는 것으로 아이에게 공간감을 알려주는 것도 방법이 된다. 파리 엄마들은 어른의 시각에서 아이에게 맞는 공간을 정해주기보다 아이가 직접 인테리어에 참여해 자기 공간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게 배려한다.
도란도란 토론 레시피
이비락 / 김소라 (지은이) / 2020.08.20
14,000원 ⟶ 12,600원(10% off)

이비락소설,일반김소라 (지은이)
토론은 홀로 읽기에서 함께 읽기로 나아가는 과정이자, 교과서 밖으로 뛰쳐나와 질문을 던지며 세상을 배우는 시간이다. 토론하면서 얻은 내 생각, 의미 등은 소중하다. 토론모임에서 주고받은 이해와 격려, 인정 등도 마찬가지다. 한 권의 책을 질문과 대화의 방식으로 깊이 있게 알아갈 때 지혜가 자라난다. 수많은 지식을 연결하는 힘도 생긴다. 토론 자체로는 돈이 되거나 밥이 되지 않지만 다른 일을 하는데 중요한 매개가 된다. 어떤 일을 선택하든지 나와 세상을 연결하고, 다양한 관계 맺음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인생에 정답은 없다. 하지만 나만의 길을 만들어갈 수는 있는 자유로운 해석과 가능성을 열어두는 토론은 삶을 위한 공부가 무엇인지를 알게 한다. 본문에는 토론을 하는 이유와 토론을 부담 없이 즐기는 방법, 말하는 것과 듣기의 중요성, 토론을 재미있게 지도하는 법, 그리고 다양한 토론법 사례와 토론 후에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정성껏 담았다. 들어가는 글 1장 생각의 길을 만들어 가는 토론 1. 토론의 시작은 질문 2. 관계 속의 배움 토론 3. 꿈과 진로를 찾는 토론 수업 4. 토론은 인생을 배우는 놀이터 5. 인생의 안목을 키우는 시간 6. 내 안의 창조성을 깨우는 토론 7. 시간이 걸리는 배움 8. 토론은 이기고 지는 게임이 아니야 2장 토론과 친해지는 토론법 1. 질문이 곧 선생이다 2. 짝 토론 3. 진진가 토론 4. 자리배치와 이름표 만들기 5. 책표지로 토론하기 6. 신호등 토론 7. 손바닥 토론 8. 버츄카드 토론 9. 그림카드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토론 3장 토론을 위한 말하기와 듣기 1. 토론을 위한 말문 열기 낭독의 즐거움 2. 읽으면서 녹음하기 3. 토론 시 자신감을 더하는 스피치 연습 4. 듣기능력을 향상시키자 5. 경청 게임 4장 진행자가 알아야 할 토론지도 1. 성격유형에 따른 토론지도법 2. 전체 수업의 FLOW를 그려보자 3. 닉네임 짓기 4. 토론규칙 정하기 5. 마무리와 다음 차시 예고 5장 비경쟁토론의 10가지 사례 1. 만다라트 토론 2. 질문 만들기 토론 3. 피라미드 토론 4. PMI 토론 5. 월드 카페 토론 6. 모서리 토론 7. 하브루타 토론 8. 비주얼씽킹 토론 9. 위시리스트 토론 10. 인터뷰식 토론 10-1. 독서토론 후 관련 직업인 인터뷰 실습 10-2. 책 속 주인공에게 가상 인터뷰 6장 토론을 마친 후에 1. 토론 후 후기글 쓰기 2. 필사와 생각 쓰기 3. 정기적인 수업 피드백 4. 자발적인 책모임 만들기 부록 그림책 토론 질문과 초중고 추천도서 생각은 깊이, 공부는 뿜뿜, 성격은 활달, 인성은 쑥쑥! 토론은 지금껏 접해보지 못한 세계와의 만남이 아닐까. 가령 독서토론은 책 속 주인공, 인물, 사건, 배경뿐 아니라 책을 쓴 저자와의 만남, 토론구성원들과의 만남도 이루어진다. 그 속에서 관계를 맺어나갈 뿐 아니라, 크고 작은 문제를 해결해가기도 한다. 또한 자유로운 해석과 가능성을 열어둔 읽기를 통해 다르게 생각하는 방법을 훈련해나간다. 결국 내 가능성을 가늠케 하고, 접해보지 못한 다른 세계를 만나면서 인식의 확장을 돕는다. 이 모든 것이 책을 읽는 동안에, 토론하는 동안에 일어나는 일들이다. 이 책은 아이들과 재미있게 토론을 즐기면서 맞닥뜨리게 될 공부와 독서, 대화, 놀이 등을 주제로 한다. 그 속에서 아이들이 질문을 두려워하지 않고 관계를 배우며, 꿈과 진로를 찾는 토론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토론을 통해 인생의 안목을 키우고, 내 안의 창의성을 깨우는 소중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부록에 소개한 토론 질문 모음과 초중등 추천도서는 현직 교사들에게 유익한 참고자료가 될 수 있다. 데이비드 위즈너의 그림책 <아기돼지 세 마리>라는 그림책이 있습니다.
정적 : 나를 변화시키는 조용한 기적
21세기북스 / 배철현 (지은이) / 2019.09.11
19,800원 ⟶ 17,820원(10% off)

21세기북스소설,일반배철현 (지은이)
인문 에세이의 새로운 지평을 연 베스트셀러 『심연』, 『수련』에 이은 세 번째 책 『정적』은 삶을 방해하는 것들로부터 나를 고요하게 지켜내는 힘에 대해 이야기한다. 완벽, 의도, 스타일, 인과, 무위, 절제 등 28개의 단어에 숨겨진 의미와 고전문헌학자 배철현이 풀어내는 아포리즘이 어우러진 이 책을 통해 나를 유혹하는 외부의 소리가 아닌 내면의 소리에 ‘경청’하는 삶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하루 10분, 나를 다스리는 짧고 깊은 생각 1부 평정, 마음의 소용돌이를 잠재우는 시간 완벽, 가능의 한계를 시험하는 것 간격, 사이의 침묵 명심, 심장에 새긴 생각 의도, 내 마음의 지도 사소, 신은 디테일 안에 있다 스타일, 나를 정의하는 문법 인과, 지혜보다 지혜롭고 정의보다 정의로운 것 2부 부동, 움직이지 않는 것을 보는 힘 준비, 아무도 모르게 갈아놓은 도끼날처럼 디자인, 나만의 무늬를 수놓는 일 고유, 만물을 움직이는 원동력 중심, 나와 세상을 잇는 끈 내성, 나를 보호해주는 요새 무위, 삶을 장악하는 원칙 안정장치, 나만의 ‘패’는 무엇인가 3부 포부, 내가 나에게 바라는 간절한 부탁 대오, 나의 세계가 불완전함을 깨닫는 것 자발, 개성은 즉흥적이며 자발적이다 재능, 영혼을 다스리는 능력 의무, 해야 할 일을 아는 지혜 위험, 나를 겸손하게 하는 무언의 신호 교육, 어제의 세계로부터 탈출하는 훈련 경쟁, 나와의 싸움에서 승복할 용기 4부 개벽, 나를 깨우는 고요한 울림 눈물, 울음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소리다 정복, 숭고한 나를 만들어가는 과정 부사, 무엇이 아니라 어떻게 절제, 시간 앞에 겸허하게 사는 것 중간, 시작과 끝이 하나 되는 결정적 지금 우직, 굳은 길과 지름길 회복, 내 안의 그릇을 깨뜨릴 시간 에필로그 오늘, 나는 무엇에 귀 기울일 것인가나를 유혹하는 외부의 소리에 복종할 것인가! 내 안의 미세한 소리에 전율할 것인가!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삶을 괴롭히는 외부의 자극에 시달린다. 타인의 시선, 인관관계에서의 스트레스 등 삶의 기준을 흔드는 온갖 유혹이 일상을 지배한다. 최근 현대인들이 마음챙김이나 명상에 관심을 보이는 것은 잡념이나 우울로부터 자신을 격리시키고 오로지 나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갖기를 원하기 때문일 것이다. 『정적』은 마음의 평정심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제목 ‘정적’은 잔잔한 호수와 같은 마음의 상태로, 겉으로 보기엔 고요하지만 그 속에 부단한 움직임을 지닌 ‘정중동(靜中動)’을 뜻한다. 이때 필요한 움직임이 바로 ‘경청’이다. 저자가 말하는 ‘경청’의 핵심은 타인의 소리가 아니라 나 자신의 소리를 듣는 것이다. 정적을 마음에 품은 사람은 나를 유혹하는 외부의 소리를 거부하고, 내면에서 흘러나오는 미세한 소리를 듣기 위해 일부러 침묵을 유지한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나를 나답게 만들어주는 개성이 발현된다. “침묵은 스스로 물 속 깊이 침잠하는 능력이다. 마음속에 정적을 품은 사람은 내 안의 울림을 듣기 위해 오늘도 기꺼이 입을 다문다.” 내가 바라는 내가 되기 위한 주문 “오늘, 나는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가” 우리의 일상은 대부분 ‘하기’로 이루어진다. 알람이 울리면 아침에 일어나기, 때가 되면 식사하기, 아무 생각 없이 SNS나 유튜브 보기 등 무의식적인 행동들이 하루를 지배한다. 저자는 삶을 성찰할 수 있는 쉬운 방법으로 ‘안 하기’를 권한다. 습관적으로 하던 일들을 하나하나 관찰하고, 매일 아침 “오늘 나는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삶이 달라질 것이라고 말한다. “몇 년 전부터 내 삶의 원칙은 ‘안 하기’다. 안 하기 위해서는 나도 모르게 하는 생각과 행동을 관찰할 수 있어야 한다. ‘안 하기’를 할 때 내가 장악하지 못할 것은 없다.” 하루 10분, 마음의 소용돌이를 잠재우고 호수 같은 마음을 갖는 시간 이 책의 저자인 고전문헌학자 배철현은 ‘위대한 개인’이 되기 위해 필요한 단계를 전작 『심연』과 『수련』을 통해 설명한 바 있다. 『심연』은 고독의 가치에 주목했고, 『수련』은 삶의 군더더기를 버리는 훈련을 강조했다. 신간 『정적』에서는 4가지 단계를 통해 평정심을 얻는 법을 설명한다. - 평정, 마음의 소용돌이를 잠재우는 시간 - 부동, 움직이지 않는 것을 보는 힘 - 포부, 내가 나에게 바라는 간절한 부탁 - 개벽, 나를 깨우는 고요한 울림 이 책에서 제시하는 완벽, 의도, 스타일, 인과, 절제 등 28개의 단어는 자기 자신을 위한 길잡이이자 도우미다. 일상적으로 쓰는 단어 속에 숨은 의미를 라틴어, 히브리어, 수메르어 등 고대 언어로부터 찾아 생각할 거리를 선사할 뿐만 아니라, 짧은 문장으로 이루어진 인생에 대한 아포리즘은 저자의 인문학적 통찰이 더해져 깊은 여운을 느끼게 한다. 이 책을 통해 자기 자신이 변화하는 고요한 울림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인간은 배움을 통해 과거라는 현상 유지의 단계에서 자신이 열망하는 미래의 단계로 진입한다. 배움은 과거의 자신에게 안주하려는 이기심에 대한 체계적인 공격이며, 더 나은 자신을 만들기 위한 자기혁신의 분투다. [명심, 심장에 새긴 생각] 일 년이 순간의 연속이듯, 나의 운명과 개성은 내가 지금 떠올리는 생각의 결과물이다. 이 엄연한 사실을 깨닫는다면 모든 것이 거룩하고 모든 행동이 영적이다. 진리는 셀 수 없는 사소함으로 둘러싸여 있다. [사소, 신은 디테일 안에 있다] ‘악’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라(ra)?’는 ‘질서가 깨진/억지스런’이라는 의미다. 악은 미움, 시기, 경멸, 불의와 같은 감정에 사로잡혀 마음의 갈피를 잡지 못하는 혼돈이다. 더 나아가 자신의 부족함을 남의 탓으로 돌리는 비겁함이다. [인과, 지혜보다 지혜롭고 정의보다 정의로운 것]
감사일기
타커스(끌레마) / 서윤진 (지은이) / 2020.08.27
13,000원 ⟶ 11,700원(10% off)

타커스(끌레마)소설,일반서윤진 (지은이)
감사일기를 꾸준히 쓰다 보면 일상의 사소한 일들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고, 그중에서 가장 좋은 일에 집중하게 된다. 감사일기의 대상은 일상의 평범한 일에서부터 특별하고 놀라운 사건까지 모두 포함된다. 중요한 것은, 내가 가진 모든 것에서 감사할 거리를 찾아내고, 그것에 집중하고,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이 책 《쓰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감사일기》는 100일 동안 꾸준히 감사일기를 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중간에 지치거나 그만두지 않도록 10일 단위로 끊어 동기부여의 글들을 실었다. 〈감사일기를 처음 쓸 때 도움이 되는 질문들〉, 〈감사의 마음을 갖기 위한 삶의 기본 태도〉, 〈인간관계에서 감사의 마음 찾기〉, 〈일과 직업에서 감사의 마음 찾기〉, 〈나의 몸과 건강에서 감사의 마음 찾기〉, 〈매일매일의 사소한 일상에서 감사의 마음 찾기〉, 〈스스로에게 감사하게 되는 자기 긍정의 말들〉, 〈생각을 전환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말들〉, 〈감사일기로 인생이 바뀐 유명인들의 체험담〉 등이 실려 있다.왜 감사일기를 써야 하는가 과학으로 밝혀낸 감사의 효과 1~10day 감사일기를 처음 쓸 때 도움이 되는 질문들 11~20day 감사의 마음을 갖기 위한 삶의 기본 태도 21~30day 인간관계에서 감사의 마음 찾기 31~40day 일과 직업에서 감사의 마음 찾기 41~50day 나의 몸과 건강에서 감사의 마음 찾기 51~60day 매일매일의 사소한 일상에서 감사의 마음 찾기 61~70day 스스로에게 감사하게 되는 자기 긍정의 말들 71~80day 생각을 전환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말들 81~90day 감사의 마음을 다시 일깨우는 데 도움이 되는 말들 91~100day 감사일기로 인생이 바뀐 유명인들의 체험담“감사일기를 쓰면서부터 내 인생은 완전히 달라졌다. 나는 비로소 인생에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삶의 초점을 어디에 맞춰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 ―오프라 윈프리 감사일기를 꾸준히 쓰다 보면 일상의 사소한 일들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고, 그중에서 가장 좋은 일에 집중하게 된다. 감사일기의 대상은 일상의 평범한 일에서부터 특별하고 놀라운 사건까지 모두 포함된다. 중요한 것은, 내가 가진 모든 것에서 감사할 거리를 찾아내고, 그것에 집중하고,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감사를 생활화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100일 정도는 감사일기를 써야 한다. 감사하는 마음이 몸에 배어 습관이 되려면 띄엄띄엄 감사일기를 쓰는 것보다는 집중적으로 쓰는 것이 좋다. 이 책 《쓰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감사일기》는 100일 동안 꾸준히 감사일기를 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중간에 지치거나 그만두지 않도록 10일 단위로 끊어 동기부여의 글들을 실었다. 〈감사일기를 처음 쓸 때 도움이 되는 질문들〉, 〈감사의 마음을 갖기 위한 삶의 기본 태도〉, 〈인간관계에서 감사의 마음 찾기〉, 〈일과 직업에서 감사의 마음 찾기〉, 〈나의 몸과 건강에서 감사의 마음 찾기〉, 〈매일매일의 사소한 일상에서 감사의 마음 찾기〉, 〈스스로에게 감사하게 되는 자기 긍정의 말들〉, 〈생각을 전환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말들〉, 〈감사일기로 인생이 바뀐 유명인들의 체험담〉 등이 실려 있다. 이 책이 이끌어주는 대로 100일간 꾸준히 감사일기를 쓰다 보면, 그 습관이 마중물이 되어 평생 행복의 선순환이 일어날 것이다. 왜 감사일기를 써야 하는가 ◆ 감사는 행복으로 통하는 마법의 문이다! 심리학자들은 사람들이 행복을 느끼는 정도는 처한 상황이 아니라, 그 상황을 바라보는 ‘관점’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동일한 상황에 처했을 때 불평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히려 잘됐다’ 하며 감사해하는 사람도 있다. 이 두 사람이 느끼는 행복의 정도는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어떤 일에서든 감사할 거리를 찾아내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사람은 행복으로 통하는 마법의 문을 알고 있는 것과 같다. ◆ 감사하는 것만으로도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다! 심리학자들은 여러 연구를 통해 현재 상황에 감사한 마음을 갖는 것만으로도 행복지수가 올라가고, 미래를 낙관하게 되고, 스트레스와 우울증이 사라지며, 업무능력도 좋아진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뿐만 아니라 감사의 마음을 가질 때 우리 몸에서는 강력한 항암효과를 내는 다이돌핀이 솟아나고, 잠들기 전에 감사일기를 쓰면 숙면을 취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감사하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몸과 마음은 한결 더 건강해진다. ◆ 감사일기를 쓰면 ‘당연한 일’이 ‘감사한 일’로 바뀐다! 감사를 생활화하려면 연습과 노력이 필요하다. 그중 가장 쉬운 방법이 바로 감사일기를 쓰는 것이다. 감사일기는 ‘당연한 일’을 ‘감사한 일’로 바꾸는 연습이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매일 마주치는 사람들, 나를 둘러싼 환경, 현재의 나 자신과 내가 가진 모든 것 하나하나에서 감사할 거리를 찾아내는 사람은 매 순간 행복을 느낄 수 있다. ◆ 감사일기를 쓰면 좋은 것에 집중하게 된다! 감사일기를 꾸준히 적다 보면 일상의 사소한 일들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고, 그중에서 가장 좋은 일들에 집중하게 된다. 감사일기의 대상은 일상의 평범한 일에서부터 특별하고 놀라운 사건까지 모두 포함된다. 중요한 것은 내가 가진 모든 것에서 감사할 거리를 찾아내고, 그것에 집중하고,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 100일만 꾸준히 쓰면 감사 습관이 몸에 밴다! 감사를 생활화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100일 정도는 꾸준히 감사일기를 써야 한다. 감사가 몸에 배어 습관이 되려면 띄엄띄엄 감사일기를 쓰는 것보다는 지속적으로 집중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좋다. 이 책 <쓰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감사일기>는 100일 동안 집중적으로 감사일기를 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100일간의 감사일기가 마중물이 되어 평생 행복의 선순환을 만들어줄 것이다. 과학으로 밝혀낸 감사의 효과 ◆ 잠깐 멈춰 자신에게 주어진 감사함을 생각해보는 순간 당신의 감정시스템은 두려움에서 탈출해 좋은 상태로 이동한다. 이는 마치 승리에 도취된 감정을 느낄 때와 유사한 감정의 선순환을 만든다. ―마이클 맥클로우, 마이애미대학 교수 ◆ 우리 몸에서 분비되는 엔돌핀은 암을 치료하고 통증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 엔돌핀은 기쁘고 즐거울 때 솟아난다. 한편, 엔돌핀의 4,000배 효과가 있는 다이돌핀은 우리가 감사할 때, 감동받을 때 솟아난다. 우리 몸에서 강력한 항암효과를 내는 다이돌핀이 솟아나길 원한다면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탈벤 샤하르, 하버드대학 교수 ◆ 행복이라는 감정이 유전적인 영향을 받는 것을 부인할 수는 없다. 하지만 후천적인 노력으로도 얼마든지 계발이 가능하다. 행복을 계발할 수 있는 수많은 방법들 중 하나가 바로 감사하는 것이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행복해진다. ―마틴 셀리그만, 펜실베이니아대학 교수 ◆ 자신의 축복을 세며 감사하는 사람들이 삶에 더 큰 만족감을 경험한다. 이를 실생활에 적용하고 싶다면 감사일기를 써라. ―소냐 리우보머스키, 캘리포니아대학 교수 ◆ 감사하는 마음은 수면의 질을 개선한다. 숙면을 취하고 싶으면 양을 세기보다는 자신이 받은 은혜를 세는 것이 좋다. 또한 우리의 실험에 따르면 감사를 습관화한 학생은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연봉을 2만 5,000달러 더 받았고, 감사를 습관화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평균 수명이 9년이나 길었다. ―로버트 에먼스, 캘리포니아대학 교수 ◆ 긍정심리학자들은 심신을 최적의 상태로 만들기 위해서는 ‘감사하는 마음’이 긴장을 푸는 명상이나 기분 좋은 일을 생각하는 것보다 효과가 더 높다고 말한다. ―김주환, 연세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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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