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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제가 엄마 마음에 들 날이 올까요?
오리진하우스 / 캐릴 맥브라이드 글, 이현정 옮김 / 2011.03.02
13,800원 ⟶ 12,420원(10% off)

오리진하우스육아법캐릴 맥브라이드 글, 이현정 옮김
지금까지는 항상 \"엄마가 세상의 중심\"이었지만 이제는 바로 당신이 주인공이다. 세상을 살아 가는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사람은 누구일까? 바로 우리의 엄마라고 단언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엄마라는 존재는 딸에게 매우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엄마는 딸이 어린 소녀에서 한 여성으로 성장해가는 모든 시기에 역할 모델이기 때문이다.이 책은 엄마와의 갈등, 때때로 느껴지는 분노, 채워지지 못한 사랑, 엄마와 자신 사이에 있었던 좋지 않은 경험을 털어 놓지 못하고 고통 받는 여성들을 위한 책이다. 『과연 엄마 마음에 늘 날이 올까요?』는 심리 치료 단계에 따라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엄마의 나르시시즘 문제를 다루며, 2부에서는 그 문제로 파생되는 결과와 딸의 삶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고, 마지막 3부에서는 치료법으로 마무리한다. 나르시시즘에 관해서, 특히 엄마와 딸의 관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원인, 역동, 결과, 해결법 등 다양하고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풍부한 예시가 실려 있다. 부모라면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과 엄마, 자신과 딸 사이의 관계를 되짚는 좋은 계기가 되며, 딸 역시 자신의 건강한 자아상을 만들어가고 있는지 확인해보게 하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프롤로그 1부 문제 인식하기 1장 깊은 내면의 상처 2장 텅 빈 거울 -엄마와 나 3장 나르시시스트 엄마의 유형 4장 아빠는 어디 계시죠? -나르시시즘 가정의 또 다른 부모 5장 이미지가 전부야 -웃으라니까 뭐하고 있니? 2부 나르시시스트 엄마가 인생 전반에 미친 영향 6장 노력만이 살 길! -과잉 성취한 딸 7장 자포자기의 늪! -자해하는 딸 8장 연인과의 실패한 사랑 -엄마와의 아픈 과거 속에서 사랑 찾기 9장 도와주세요! 엄마처럼 되어가고 있어요. -엄마를 닮아 가는 딸 3부 유산의 종말 10장 숨겨온 진짜 감정 느끼기 11장 엄마의 일부, 그러나 독립된 존재 -엄마에게서 독립하기 12장 여성으로서의 자아 찾기 -소중한 나 13장 엄마와 나 사이, 내가 주체 -치료기간 동안 엄마 대하기 14장 텅 빈 거울 채우기과연 제가 엄마 마음에 들 날이 올까요? 엄마보다 더 아픈, 상처받은 딸들을 위한 심리치유서 진정한 치유는 비난이 아니라 이해와 사랑에서 온다. 엄마가 우리에게 왜 사랑을 줄 수 없었는지를 이해하여 진정한 행복의 길로 안내하고자 한다. 엄마와의 갈등, 때때로 느껴지는 분노, 채워지지 못한 사랑, 엄마와 자신 사이에 있었던 좋지 않은 경험을 털어 놓지 못하고 고통 받는 여성들을 위한 서적. 20년 이상 여성 전문 상담사로서 상처에 신음하는 수백 명의 여성을 상담한 풍부한 경험을 통해 나르시시스트 엄마 때문에 당신의 삶이 얼마나 피폐해졌는지 보여준다. 그리고 개별화 프로그램을 통해 당신이 진정한 자아를 찾도록 구원의 손길을 내민다. 나르시시스트 엄마는 딸에게 사랑이란 엄마의 기대나 기분에 맞춰줄 때에만 주어지는 제한적인 것이라 가르친다. 그래서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내면이 무능, 실망, 공허, 슬픔 같은 감정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한 채 헤매게 된다. 완벽주의가 되어서 자신을 가차없이 비판할 수도, 모든 희망을 잃고서 자학하면서 살 수도 있다. 또 버림받을까 두려움에 떨면서 바람직하지 않은 이성 관계를 맺을 수도 있다. 저자가 제시하는 단계별 프로그램을 차근차근 밟아 가면 (1) 엄마의 나르시시즘이 나의 삶에 미친 영향력, (2) 엄마가 던진 부정적인 메시지가 단단히 뿌리를 내린 과정과 과잉 성취나 자학하는 삶을 살게 된 과정, (3) 엄마와 나 사이에 건강한 경계선을 설정함으로써 진정한 삶의 주인이 되고 정체성을 찾는 방법을 깨닫게 될 것이다. 저자의 온기 어리고 연민 가득한 마음으로 쓰인 이 책은 그만큼 깊이 있는 연구의 결과물이다. 이 책을 통해 용기를 얻고 아픈 상처를 치유하여 제2의 삶을 살게 될 것이다. 깊은 내면의 상처... 당신이 안고 있는 심리적 부담감을 인식하자! 세상을 살아 가는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사람은 누구일까? 바로 우리의 엄마라고 단언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엄마라는 존재는 딸에게 매우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엄마는 딸이 어린 소녀에서 한 여성으로 성장해가는 모든 시기에 역할 모델이기 때문이다. 친구관계는 물론 남자를 사귀고 결혼을 하고 아내와 엄마가 되는 것까지 모두. 사랑과 헌신의 긍정적인 존재로만 생각되어 온 엄마. 과연 엄마는 당신에게 긍정적인 유산만을 물려 주었을까? 엄마와 자신사이에 있었던 좋지 않은 경험을 누군가에게 말해 본 적이 있는가? 엄마라는 존재는 어느 문화를 막론하고 신성시되어 부정적으로 얘기를 하는 것은 말이 안되는 일이었다. 그러나 저자는 이기적인 엄마로 인해 성장기의 소녀는 물론 어른이 된 여성들이 받는 고통이 얼마나 큰지에 대해 소개하고 상처를 치유하기에 나섰다. 나는 뭘 해도 안돼..., 난 패배자야..., 과민반응, 우유부단, 남의 시선의식, 자기 불신, 인간관계 실패, 자심감 부족 등 내면의 비판자들 때문에 아무리 노력을 해도 제대로 되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 이 내면의 비판자들이 나르시시즘(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일. 또는 자기 자신이 훌륭하다고 여기는 일), 특히 엄마의 나르시시즘에서 기인한다고 제시한다. 나르시시스트 엄마로 인해 불행해지는 딸들... 아직도 엄마 탯줄에 묶여 있는 기분이야. 제발 저를 놓아주세요! 엄마가 나르시시스트라면 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모녀간의 독특한 관계 때문에 딸은 남자 형제와는 달리 심각한 문제를 겪게 되며 딸의 삶은 은밀한 방법으로 점차 파괴되어 내면에서 “난 충분하지가 않아, 사랑받을 가치가 없어”와 같은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계속 하게 되고, 내면이 공허하고, 사람들을 믿고 사랑하는데 어려움을 겪으며 엄마와 같은 사람이 될까 두려워 하게 된다고 한다. 저자는 사람을 나무에 비유하면서 어린 시절의 상처는 사라지지 않고 나무 몸통에 남아있겠지만, 이 상처를 받아들이고 치유하는 과정으로 3단계 모델과 문제를 엄마 탓으로 돌리지 않고 극복할 방법을 제시한다. 진정한 치유는 비난이 아니라 이해와 사랑에서 온다. 자기 자신과 엄마를 알아가는 이 여정을 함께 하자. 모든 여정이 그렇듯 불편하고 어려운 점도 있을 것이다. 부정하는 것도 멈추어야 하고, 힘든 감정에 맞서다 약해질 때도 있으며, 또 보기 싫을 수도 있는 자신만의 성격도 들여다보아야 한다. 우리는 지금 내면의 여행을 떠나려고 한다. 재밌을 때도 있고, 자신을 알고 치유하는 과정에서 가슴이 아주 많이 아플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결국 이 모든 과정을 통해서 왜곡된 엄마의 사랑에서 벗어나고 당신의 아이들에게는 진정한 사랑을 전해줄 수 있게 될 것이다. 진실하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 결국 자신을 더욱 사랑하게 되고, 아이들도 더 잘 키울 수 있으며, 인간관계는 물론 다른 모든 것에도 자신감이 붙을 것이다. -서문중에서 이 책 《과연 엄마 마음에 늘 날이 올까요?(원제: WILL I EVER BE GOOD ENOUGH?》는 심리 치료 단계에 따라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엄마의 나르시시즘 문제를 다루며, 2부에서는 그 문제로 파생되는 결과와 딸의 삶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고, 마지막 3부에서는 치료법으로 마무리한다. 나르시시즘에 관해서, 특히 엄마와 딸의 관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원인, 역동, 결과, 해결법 등 다양하고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풍부한 예시가 실려 있다. 저자 자신이 겪었던 자전적인 깨달음과 함께 28년 이상 현장 상담 경험으로 얻은 통찰력을 함께 엮은 책이어서 더욱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 엄마의 나르시시즘이 딸에게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로는 거의 선구적이며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 저자의 연구는 , \'엘르(Elle)\', \'사이컬러지 투데이(Psychology Today)\' 등에 소개된 것은 물론, \'덴버 포스트(Denver Post)\'와 \'록키 마운틴 뉴스(Rocky Mountain News)\'에서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오른 바 있으며 그 외 여러 세미나나 워크숍에서도 큰 호응을 받았다. 부모라면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과 엄마, 자신과 딸 사이의 관계를 되짚는 좋은 계기가 되며, 딸 역시 자신의 건강한 자아상을 만들어가고 있는지 확인해보게 하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현직에서 퇴직 후를 준비하는 퇴근 후 2시간
나무생각 / 정기룡, 김동선 글 / 20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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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생각소설,일반정기룡, 김동선 글
평생직장은 옛말이다. 퇴직 연령이 50대까지 내려왔으니 평균 수명이 80세라 하더라도 앞으로 30년은 더 일하고 버텨야 한다. 그러나 퇴직 이후에 제2의 일을 찾고 새로이 시작한다는 것은 무모하다. 지금 자신이 서 있는 현장이 어디인가 돌아보고 그 현장에서부터 퇴직 후를 준비해야 한다. 이 책의 저자 정기룡 소장은 은퇴 10년 전부터 ‘퇴근 후 2시간’을 알차게 사용함으로써 퇴직과 동시에 인생 2막을 여유롭게 시작할 수 있었다. 100세 시대에 대한 국가 대책이 전무하던 시절부터 본인의 은퇴 후를 고민하고 스스로 좌충우돌 뛰어다니며 준비했다. 공동 저자인 김동선 씨는 2001년도에 이미 고령사회와 저출산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던 일본으로 건너가 다가올 한국 사회의 미래에 대해 연구했다. 소설 형식으로 집필된 이 책이 노후를 준비하고 있는 30~40대 독자들과 눈앞에 퇴직을 앞둔 이들에게 깊은 공감을 주리라 확신하는 이유는, 정기룡 소장과 김동선 씨의 오랜 투신과 열정, 에너지가 의기투합함으로써 ‘행복하고 안정된 노후’에 대한 희망이 ‘현실’이 되도록 안내하기 때문이다. 1부 김장수 씨는 퇴근 후 무엇을 하였나? 음식물 쓰레기장에서의 불빛 / 퇴직과 휴대전화의 빠른 교신 / 와인과 비자금 / 옷걸이 당신이 퇴직을 준비하고 있다면 규칙적인 생활을 하라 인생 선배에게 배우다 / 회사에서 위기감을 느낄 때 당신이 퇴직을 준비하고 있다면 위기 상황에 대비하라 김장수 씨의 준비 / 술보다는 실력이 먼저 당신이 퇴직을 준비하고 있다면 회사 인간에서 벗어나기 퇴근 후 2시간-차별화 / 자격증 당신이 퇴직을 준비하고 있다면 호기심을 가져라 무식해서 용감하다 / 평생직업 / 인턴 과정이 필요한 이유 당신이 퇴직을 준비하고 있다면 적성을 찾아라 저녁 시간은 내 것이다 / 현장이 답이다 / 아직 늦지 않았다 당신이 퇴직을 준비하고 있다면 현직에 있을 때 시작하라 2부 김장수 씨는 퇴직 후 무엇을 하였나? 김장수 씨, 행복 강사가 되기까지 / 프리랜서 / 5만 원의 차이 / 살생부 / 왜 직장 생활을 하는가 / 오늘이 쌓이는 것이다 / 창업하지 마라 당신이 퇴직을 준비하고 있다면 준비 없이 창업하지 마라 아내에게 투자하라 당신이 퇴직을 준비하고 있다면 아내와 백지장 맞들기 프리랜서 강사는 비정규직 / 강연 잘하는 비법 / 아내와 힘겨루기 당신이 퇴직을 준비하고 있다면 부부 사이에도 노하우가 필요하다? 자식, 원하는 대로 하게 하라 당신이 퇴직을 준비하고 있다면 가족과의 관계 리셋하기 최 부장, 전문가로 거듭나다 / 다시 공부하기 / 경찰의 눈 / 커닝 페이퍼 당신이 퇴직을 준비하고 있다면 행복해지기, 열정 채우기 3부 최 부장은 어떻게 퇴직 후 재취업에 성공했나? 최 부장, 회사를 졸업하다 당신이 퇴직을 준비하고 있다면 평생직장은 없어도 평생직업은 있다 졸업, 그리고 새로운 시작
금주 다이어리
복복서가 / 클레어 풀리 (지은이), 허진 (옮긴이) / 2021.12.27
16,500원 ⟶ 14,850원(10% off)

복복서가소설,일반클레어 풀리 (지은이), 허진 (옮긴이)
저자 클레어 풀리는 케임브리지 대학을 나와 30세에 일약 광고회사의 임원으로 승진하여 승승장구하다가 세 아이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퇴직 후 전업주부가 된다. 그러나 어느새 아이들을 학교에 보낸 뒤 머그컵에 와인을 부어 몰래 마시는 혼술족이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체중은 불었고, 자신감은 떨어졌으며, 혼자 술을 마실 수 있도록 아이들이 얼른 잠들기만 기다리는 엄마가 된 풀리는 오랫동안 자신과 함께해온 알코올이라는 ‘나쁜 친구’를 떠나보내기로 결심한다. 단지 술을 끊는 방법을 알려주고, 금단증상의 괴로움을 공유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애초에 알코올에 의존하게 된 근본적인 이유가 경력 단절로 인한 정체성의 상실, 미래에 대한 불안 등에서 비롯되었음을 통찰하는 데까지 나아간다. 모든 중독이 그렇듯이 약물의 화학적 작용만이 문제가 아니었던 것이다. 무슨 일이 생기면 황급히 술부터 찾는 습관에서 벗어나게 되자, 풀리에게 진정으로 의미있는 내면의 변화가 찾아온다.3월 와인을 포기해야 한다고 드디어 깨닫다_009 4월 엉엉 울다_065 5월 사람들과 너무 많이 어울리다_091 6월 100일을 기념한 달, 점점 쉬워지기 시작하 다_137 7월 변신을 시작하다_181 8월 우주가 신호를 보내다_213 9월 인터넷에서 널리 퍼지다_243 10월 망하다_269 11월 화학요법에 대해 이야기하다_329 12월 문신을 하다_359 1월 보답하다_401 2월 파티를 열다_425 3월 뒤를 돌아보고 앞을 바라보다_455 에필로그_463 감사의 말_467 추천의 글_470술을 끊자 찾아온 놀라운 인생. 새로운 삶, 새로운 나, 새로운 시작! 술과 작별할 때 겪는 일상 속 시련과 그 극복과정을 솔직하고 유머러스하게 그려낸 금주 성공기 팬데믹이 전 세계를 강타하면서 사회적 관계가 단절되고 혼자 술을 마시는 애주가들이 급증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그저 고립의 무료함을 이기기 위해 시작한 혼술이 어느새 습관이 되고 급기야 알코올의존증으로까지 발전하는 것은 이제 하나의 사회적 현상이 되었다. 다가오는 2022년 새해, 술을 끊거나 줄이겠다고 결심하는 이들도 적지 않을 것이다. 이런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현명한 친구와도 같은 책이 출간되었다. 의 저자 클레어 풀리는 케임브리지 대학을 나와 30세에 일약 광고회사의 임원으로 승진하여 승승장구하다가 세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퇴직 후 전업주부가 된다. 그러나 어느새 아이들을 학교에 보낸 뒤 머그컵에 와인을 부어 몰래 마시는 혼술족이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체중은 불었고, 자신감은 떨어졌으며, 혼자 술을 마실 수 있도록 아이들이 얼른 잠들기만 기다리는 엄마가 된 풀리는 오랫동안 자신과 함께해온 알코올이라는 ‘나쁜 친구’를 떠나보내기로 결심한다. ‘음주 문제’를 인정하기도, 드러내놓기도 두려웠던 풀리는 외부에 도움을 청하는 대신 블로그를 시작한다. ‘엄마는 맨정신(Sober Mummy)’이라는 가명으로 ‘엄마는 남몰래 술을 마셨다(Mummy was a Secret Drinker)’라는 블로그를 개설한 후 술 없이 버텨야 하는 육아의 고단함과 무료함, 정체 모를 불안감을 털어놓기 시작한 것이다. 자신은 결코 ‘중독’일 리가 없으며 술에 ‘열정적인’ 사람일 뿐이라고 눙치면서도 면밀한 조사를 통해 발견한 금주 단계에 따른 의학적, 체계적 대처법들을 하나하나 자신에게 적용해보고 그 경과를 낱낱이 공유하는 풀리. 처음에는 아무도 찾아오지 않던 블로그는 서서히 같은 고민을 하는 전세계 독자들의 소통의 장이 된다. 어떤 상황에서도 발휘되는 풀리의 타고난 유머 감각과 솔직하면서도 위트 넘치는 고백에 블로그 독자들은 열렬히 호응하고 공감한다. ‘금주 동지’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를 지지하는 이 온라인 커뮤니티의 도움으로 풀리는 여러 번에 걸친 위기를 극복한다. 그렇게 ‘한 번에 하루씩’을 모토로 금단증상과 싸워나가던 풀리는 어느새 술에 빠지기 전의 자기 모습을 하나둘 되찾게 된다. 술을 끊으면 지루한 왕따로 살아가게 되리라 생각했던 그녀는 오히려 더 많은 사람들과 깊이 교유하며, 날씬한 몸매와 명징한 정신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가족들에게도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일 수 있게 되었다. 맨정신으로 살아가는 삶은 의외로멋진 것이었다. 블로그에는 이제 수많은 애독자가 생겼고, 그들은 유머러스하게 스스로의 부끄러운 모습까지 그대로 드러내는 풀리의 글에 큰 도움을 받는다며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보냈다. 허물어진 일상을 다시 쌓아올린 힘으로 또다른 시련도 이겨내다 그러나 일견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하던 금주 일기는 저자가 유방암 진단을 받으면서 위기를 맞는다. 알코올이 유방암과 깊은 관련이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술은 위기에 처한 인간의 나약한 마음을 파고들기 때문이다. 고통과 불안을 직시하기보다는 술을 마셔 모든 것을 잊고, 현실로부터 도피하고 싶은 충동에 시달리는 것이다. 그러나 풀리는 두려움 속에서도 알코올의 유혹에 무릎 꿇지 않고 더 결연하게 금주의 여정을 지속해 나간다. 오히려 자신의 ‘유한성’을 직시하며 삶에서 도피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굳힌다. 금주를 하면서 구축해왔던 새로운 습관, 새로운 관계, 새로운 자신으로부터 유방암이라는 또다른 시련을 이겨낼 자원을 얻는다. 술 마시기 위해, 술 마실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밀쳐놓았던 그 모든 것들... 잃어버린 기회와 시간을 되찾기 위한 노력는 단지 술을 끊는 방법을 알려주고, 금단증상의 괴로움을 공유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애초에 알코올에 의존하게 된 근본적인 이유가 경력 단절로 인한 정체성의 상실, 미래에 대한 불안 등에서 비롯되었음을 통찰하는 데까지 나아간다. 모든 중독이 그렇듯이 약물의 화학적 작용만이 문제가 아니었던 것이다. 무슨 일이 생기면 황급히 술부터 찾는 습관에서 벗어나게 되자, 풀리에게 진정으로 의미있는 내면의 변화가 찾아온다. 생생한 감정, 마음의 평화, 그리고 깊은 만족. 그 과정을 통해 어떤 것도 회피하지 않고 겪어내어야만 성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렇게 1년 동안의 금주에 성공한 풀리는 겹겹이 가려져 있던 자신의 진정한 욕구를 발견 한다. 글을 쓰고 싶다는 꿈. 그리하여 풀리는 마음속의 저항과 두려움을 극복하고 를 써서 출간한다. 이 책 의 성공으로 자신감을 얻어 본격적으로 글쓰기를 배우기 시작해 처 음으로 쓴 소설 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큰 인기를 얻는다.(는 국내에서도 곧 출간될 예정이다.) 두번째 소설도 영국에서의 출간을 앞두고 있다. 술을 끊고 자신을 되찾은 풀리는 그렇게 작가로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며 비슷한 문제를 겪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있다. 저자 인터뷰 *출처 girlandtonic.co.uk에서 발췌 1. 자신에 대해 좀더 얘기해달라 - 음주 습관과의 싸움에서는 이겼을지 모르지만 난 여전히 케이크를 많이 먹고 SNS에 너무 많은 시간을 쓰고 있다. 2. 음주 이야기를 좀더 해준다면? - 다른 엄마들처럼 마셨다. 아이들과 함께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나서는, 그냥 좀 긴장을 풀고 어른이 된 기분을 느끼기 위해 와인 한 잔(큰 잔으로)을 따라 마셨을 뿐이다. 그건 ‘날 위한 시간’이었다. 그 당시 나는 모두가 그럴 거라고 생각했다. SNS에 ‘와인 시간’이라는 밈이 넘쳐났으니까. 그러나 한 잔이 두 잔, 석 잔이 되고 결국 하루에 한 병을 비우게 되자 위기감을 느꼈다. 일주일에 열 병 가까이 마시게 되었을 때, 나는 술을 끊기로 결심했다. 3. 음주에 대해 다르게 생각하게 된 계기는? - 내가 술을 좀 과하게 마신다는 것도, 내 삶을 망치기 시작했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과체중에 심각한 불면증인데다 늘 불안했으며, 판에 박힌 생활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었다. 예전의 나로부터 점점 멀어지고 있었고. 난 술을 끊고 싶지는 않았다. 진짜다. 와인은 나의 베스트 프렌드, 나를 정의하는 것이었고 난 ‘파티 걸‘이었다. 그래서 진짜 절제하려고, 절제해보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술을 덜 마시려 하면 할수록 술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게 되었을 뿐이었다. 절제는 나에게 맞지 않았다. 4. 현재 술과의 관계는 어떤가? - 거의 생각을 안 한다. 하지만 술을 마셨던 시절을 회상할 때는 있다. 후회하지는 않는다. 많은 걸 배웠고 그 시절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도 없으니까. 그러나 나한테는 술이 결코 좋지 않다는 걸 안다. 우리 관계는 해롭다. 되돌아가고 싶을 때도 있지만 그런 위험을 감수하기엔 지금의 내 삶이 너무도 행복하다. 5. 술을 줄이거나 끊어서 좋은 점은? - 뭐부터 말해야 할까? 너무 많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큰 이점은, 자유다. 더이상 술 생각을 하지 않아도 되어서 진짜 좋다. 시간도 엄청 많아지고, 머릿속에 공간도 정말 많이 생겼다. 책을 출간하고, 테드 강연도 했다. 그리고 다음주부터는 소설 창작 수업도 듣기 시작할 것이다. 술을 마시고 있었다면 이 모든 일을 할 만한 여유가 없었을 것이다. 6. 글은 언제 쓰나? - 나는 새벽 5시쯤 일어나 아이들이 깨기 전 두 시간 동안 글을 쓴다. 커피를 양동이째(유 일하게 남아있는 나쁜 습관이다) 마시면서. 7. 술과의 관계를 다르게 생각하는 건 힘들고 외로운 일일 것이다. 독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 첫째, 당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으면 한다. 블로그에 글을 쓰고 책을 냈을 때,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똑같은 문제가 있음을 고백하는 메시지를 받았다. 나이도, 하는 일도, 출신도, 문화도 달랐지만 우리에겐 훨씬 큰 공통점이 있었다. 당신을 부끄럽고 당황스럽게 만드는 그 모든 일들을 우리도 겪었다. 끊는 게 두렵다고? 우리도 두려웠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 삶을 바꾸었고, 그러니까 당신도 할 수 있다. 둘째, 신나게 하라. 박탈되는 것처럼 느낀다면 포기하기가 매우 어렵다. 잃을 건 아무것도 없고 얻을 것뿐이다. 그냥 시작하라.나는 내 정체가 전혀 드러나지 않는지 두 번 세 번 거듭 확인한다. 닉네임은 ‘엄마는 맨정신’이라는 뜻의 ‘소버마미’로 정했는데, 키보드로 닉네임을 칠 때마다 ‘엄마는 이제 맨정신이야’라는 사실을 강화하고 싶어서다. 게다가 그러면 SM이라는 이니셜로 게시글을 끝낼 수 있다. 여기에 ‘&’만 붙이면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다. 어머, 야해라. 나는 블로그 이름을 ‘엄마는 남몰래 술을 마셨다’로 정했다. 내 삶에 아무도(존조차도) 모르는 어두운 면이 존재하는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학교 정문에서 같이 아이들을 기다리는 엄마들은 나를 항상 체계적이고, 아침 커피 모임을 주도하고, 후원금을 모금하고, 학부모 대표에 자원하는 사람으로만 생각하지, 실상은 전혀 모른다. 다른 엄마들은 내가 술에 취해 있거나 통제 불능인 모습을 본 적이 없다. 나는 절대 티를 내지 않는다. 생각해보니 나는 참 짜증나는 사람인 것 같다. 그러자 이런 생각이 든다. 아무도 내 비밀을 모른다면, 나 같은 엄마가 세상에 얼마나 많다는 뜻일까? 누가 또 학교 정문 앞에 서서 술냄새를 감추려고 아이들의 하리보 젤리를 몰래 훔쳐 먹고 있을까? 오늘 저녁은 성공이다. 나는 무너지거나 누군가를 죽이지 않고도 술을 마시지 않을 수 있었다. 게다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나는 좋은 손님이었다?그랬기를 바란다. 내일 아침 일어나면 숙취도 없을 거다. 그래도 정말 슬프긴 하다. 내가 이제 ‘같이 한잔 마시지’ 않는 것을 사람들이 알면 버려질까봐 아직도 두렵다. 술을 끊으면 초대도 전부 끊길까봐 걱정된다. 너무 얕은 생각이라는 건 알지만,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은 항상 나의 존재 이유였다. 게다가 나는 거의 종일 열두 살 이하의 아이들하고만 어울리기 때문에 어른과 대화를 나눌 기회는 저녁밖에 없다. 나는 왜 금주를 하는 걸까? 금주가 정말 필요할까? 내가 그렇게 상태가 안 좋았나? 신문을 보면서 간 손상과 중독에 대한 기사는 건성으로 넘기고 소량의 레드와인을 매일 마실 때 생기는 아주 사소한 장점을 자세히 설명하는 기사는 열심히 읽는다. 나는 와인 한 병을 기분좋게 따면서 와인은 (포도로 만들었으니까) 하루 다섯 번 꼭 챙겨 먹어야 하는 채소와 과일 중 하나라고 혼자서 납득했고, 지중해 생활방식을 따르는 나를 칭찬했다. 나는 지긋하게 나이들었을 때 그리스의 쭈글쭈글하고 생기 없는 노파들처럼 햇볕을 쬐며 와인을 홀짝거리는 내 모습을 상상했다. 이름 없는 그리스 섬에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검은색으로 차려입고 수 많은 손자와 증손자의 존경을 받으며 백열 살 넘게까지 살다가 어느 날 오후 낮잠을 즐기는 도중에 평화롭게 세상을 떠나는 그런 할머니 말이다.
마흔 이후는, 사람공부 돈 공부
리텍콘텐츠 / 박길상 (지은이) /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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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텍콘텐츠소설,일반박길상 (지은이)
마흔 이후에도 평균 30년 내지 40년을 더 살아야 하는 우리들에게는 이제는 삶의 근본적 변화가 요구된다. 기대수명이 크게 늘기 전에는 재테크만으로 은퇴준비가 끝나는 것으로 생각하던 시대도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금전적인 면과 더불어 삶을 대하는 태도에도 관심을 두어야 한다. 이러한 것들을 이제는 마흔부터 차근차근 공부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KB국민은행,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금융기관에서 직장생활을 하였고, 퇴직 후에는 부동산 및 경매공부를 하면서 주택임대사업에서 성공을 거두어 확실한 은퇴 후 제2의 삶의 기반을 마련한 저자가 총 43년간 금융 기관 및 실전에서 경험했던 돈 공부 노하우와 그동안 겪었던 수많은 사람들과의 상담을 통해 축적한 빅 데이터로 사람공부의 노하우를 알려 준다. 지금 대한민국은 누구나 마흔 이후에 대한 두려움과 100세 시대의 리스크를 가지고 있다. 특히 점점 심해지는 기업의 명예퇴직이나 구조조정 소용돌이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PART 1. 당신에게 필요한 첫 번째_돈 공부 “여유자금이 나를 자유롭게 한다" 1-1 경제신문, 재테크 공부의 최고의 교본 … 017 1-2 부자는 가치투자에 중독되어 있다 … 024 1-3 수익형부동산 숫자만큼 연금통장을 소유하는 것이 된다 … 030 1-4 마흔 이후에는 더 벌기보다 확실한 수익을 선택하라 … 037 1-5 부동산, 불황기가 투자 타이밍이다 … 044 1-6 재테크는 인맥테크다 … 050 1-7 최대한 종잣돈을 만들어 마흔 이후를 준비하자 … 057 PART 2. 당신에게 필요한 두 번째_사람 공부 “고민의 많은 부분은 지인으로부터 생긴다." 2-1 100년을 같이 살아도 인간은 서로를 모두 알 수는 없다 … 067 2-2 돈보다 가치 있는 삶을 살라 … 073 2-3 가까운 사람과 균형 있는 관계정립이 필요한 이유 … 079 2-4 인간관계에서도 '싫다'고 말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 084 2-5 항상 맑으면 사막이 된다 … 091 PART 3. 당신에게 필요한 세 번째_ 멘탈 공부 “물질적인 독립보다 정신적 독립이 우선이다" 3-1 단순함의 미학 -생각정리의 기술 … 097 3-2 공통분모가 인생의 묘약이 된다 … 105 3-3 복식호흡의 뜻밖의 효과 … 111 3-4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마음치유법, 명상 … 117 3-5 실수하지 않는 마흔 이후의 삶의 기본자세 … 123 3-6 마음이 청결해지는 말 100가지 … 130 PART 4. 당신에게 필요한 네 번째_ 내 몸 공부 “몸이 변해야 인생이 바뀐다" 4-1 몸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간헐적 단식 … 139 4-2 소식, 다동, 절주법칙을 기억하라 … 145 4-3 보생와사步生臥死, 걸으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 152 4-4 과욕과 실수를 막아주는 운동효과 … 160 4-5 마흔 이후 근육운동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 … 166 PART 5. 당신에게 필요한 다섯 번째_ 마음 공부 “나이가 들수록 혼자 노는 것에 익숙해져라" 5-1 인생후반기 독서로 삶을 바꾸다 … 175 5-2 독서로 인해 인간의 뇌는 100세까지 성장한다 … 183 5-3 마흔 이후 꼭 읽어야 하는 필독서 리스트 129 … 188 5-4 여행은 호기심을 충족하는 최고의 도구이다 … 195 5-5 마흔 이후에 꼭 필요한 진정한 나찾기 연습 … 200 PART 6. 마흔 이후, 리타이어Retire가 아닌 리스타트Restart 6-1 세상은 당신에게 별로 관심이 없다 … 207 6-2 마흔 이후 삶의 준비가 되었는가 … 214 6-3 깐깐한 마흔 이후가 행복한 노후를 보장한다 … 221 6-4 YOYoung Old 신 중년 60세부터 75세가 인생최고의 전성기다 … 227 6-5 마흔 이후는 또 다른 가능성을 열어주는 시작이다 … 234 6-6 인생 후반기는 외로운 것이 아니라, 자유로운 것이다 … 241 6-7 오늘이 내 남은 인생의 첫날이다 … 247 PART 7. 마흔 이후, 역전골을 넣은 사람들 7-1 82세에 프로그래머, 구글 본사에서 강의까지 … 257 7-2 인생 2막의 대표 아이콘, 유튜버 박막례! … 262 7-3 망한 순댓국집 사장에서 65세 슈퍼모델이 된 김칠두 … 268 7-4 76세에 붓을 들어 미국의 국민화가가 된 모지스 … 273 7-5 마흔부터 시작한 운동으로 성공한 ‘마녀체력’ 이영미 작가 … 277 맺는글 … 28240년간 금융기관 및 실전에서 경험한 돈 공부, 부동산 공부. 사람 공부 노하우 마흔 이후에도 평균 30년 내지 40년을 더 살아야 하는 우리들에게는 이제는 삶의 근본적 변화가 요구된다. 기대수명이 크게 늘기 전에는 재테크만으로 은퇴준비가 끝나는 것으로 생각하던 시대도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금전적인 면과 더불어 삶을 대하는 태도에도 관심을 두어야 한다. 이러한 것들을 이제는 마흔부터 차근차근 공부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KB국민은행,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금융기관에서 직장생활을 하였고, 퇴직 후에는 부동산 및 경매공부를 하면서 주택임대사업에서 성공을 거두어 확실한 은퇴 후 제2의 삶의 기반을 마련한 저자가 총 43년간 금융 기관 및 실전에서 경험했던 돈 공부 노하우와 그동안 겪었던 수많은 사람들과의 상담을 통해 축적한 빅 데이터로 사람공부의 노하우를 알려 준다. 지금 대한민국은 누구나 마흔 이후에 대한 두려움과 100세 시대의 리스크를 가지고 있다. 특히 점점 심해지는 기업의 명예퇴직이나 구조조정 소용돌이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인생은 우리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이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늘 그럴 것이다” ”짧지 않은 인생을 살아오면서 자자가 얻은 몇 가지 결론이 있다고 한다. 그 중 첫 번째는 자신이 살아온 삶을 후회하는 것은 마음을 고통스럽게 할 뿐이라는 것이고, 두 번째는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은 후회(後悔)와 기우(杞憂)가 생겨?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요소라는 것이다. 산다는 것은 힘들고 두려운 일이며, 자신이 얼마나 작고 나약한 존재인가를 깨닫는 과정이라고 한다. 그런 인생살이의 두려움과 슬픔을 상쇄하기 위한 작용은 상대적이고 뜻밖의 사소한 즐거움이 커다란 고독감을 달래줄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인간은 죽을 때까지 현재를 재미있고 유쾌하게 살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마흔 이후는 반드시? 공부를 해야 한다고 한다. ? 첫 번째?돈 공부. 두 번째?사람 공부 세 번째는 멘탈 공부. 네 번째는 내 몸 공부 다섯 번째?마음 공부이다. 이렇게? 다섯 가지 공부들을 실천으로 옮기다보면, 마흔 이후 삶의 질도 만족하게 되고, 젊은 시절보다 나은? 역전골의 찬스가 분명 올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또한 ?이 책 말미에는??인생 후반기에 역전골을 넣은 다섯 명의 ‘롤 모델’과 그들의 성공 요소들, 그리고 저자가 직접 경험하거나 주변의 많은 성공한 사람들을 통해 얻은 성공 방정식인 세상을 사는 지혜를 소개하였다.세계적인 집필가인 오그 만디노의 저서 <위대한 상인의 비밀>에 나오는 "첫 번째 비밀 두루마리"에는 나쁜 습관을 버리고 좋은 습관의 노예가 되어 "오늘부터 나는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라는 내용이 채워져 있다. 다음은 책 일부를 발췌한 내용으로,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준다."실패한 사람과 성공한 사람 사이에는 단 한 가지 차이가 있을 뿐이다. 습관의 차이가 그것이다. 좋은 습관은 모든 성공의 열쇠이며, 나쁜 습관은 실패를 향해 열린 창문과 같다. 그래서 다른 무엇보다도 내가 지켜야 할 첫 번째 법칙은 '좋은 습관을 만들고 그 습관의 노예가 되라'는 것이다."세계 최고의 갑부, 오마하의 현인, 버크셔 해서웨이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 버핏(Warren Buffett)은 "두 명의 당신은 있을 수 없다(There can't be two yours)."를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 우리는 나만의 인생을 살아야 한다. 그 삶의 독특함은 좋은 습관으로부터 시작된다. 나는 실패한 사람은 아니지만 워런 버핏처럼 갑부가 되지 못한 이유 중 하나는 종이신문을 보는 습관을 일찍 깨닫지 못해서가 아닐까 생각한다.워런 버핏은 새벽에 일어나서 종이신문 읽기로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고 한다. 왜 일까? 이것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시장에 대한 정확한 판단력을 키우는 최선의 방법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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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덴슬리벨 / 기네스 세계기록 (지은이), 신용우, 공민희, 엄성수 (옮긴이) / 2024.08.31
47,000원 ⟶ 42,300원(10% off)

이덴슬리벨취미,실용기네스 세계기록 (지은이), 신용우, 공민희, 엄성수 (옮긴이)
기네스 세계기록 팀이 전 세계를 돌며 세계 최고 기록으로 인정된 신기록들을 올 컬러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단순한 재미와 기록을 넘어 연류 도전의 역사를 배우고 즐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수천 장의 생생한 사진과 함께 실린 전 세계의 수많은 신기록이 20개 이상의 언어로 100개국 이상에서 출간되며 1억 3,800만 부라는 최대 판매 부수 기록도 보유하고 있는 《기네스 세계기록》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저작권 있는 연속 출간물’이란 놀라운 기록을 매해 경신하고 있다.《기네스 세계기록 2017》 편집자의 편지 기네스 세계기록의 날 서문: 버즈 올드린 박사 인터뷰: 크리스 해드필드 1. 우주 2. 지구 3. 동물 4. 인간 5. 기록학 6. 여정 7. 집에서 도전해보기 8. 집에서 하면 안 되는 도전 9. 장난감 & 게임 10. 엔지니어링 & 건축 11. 예술 & 미디어 12, 과학 & 기술 13. 스포츠 색인 감사의 글 《기네스 세계기록 2018 》 편집자의 편지 슈퍼히어로 연합 최고의 팀 내 안의 슈퍼히어로를 깨우자! 기네스 세계기록의 날 1 지구 2 동물 3 슈퍼휴먼 4 슈퍼히어로 5 기록 마니아 6 모험 7 사회 8 예술 & 미디어 9 과학기술 & 엔지니어링 10 이동 수단 11 스포츠 찾아보기 도움을 준 사람들 《기네스 세계기록 2019 》 편집자의 편지 기네스 세계기록의 날 1. 먼 우주 2. 행성 지구 3. 살아 있는 지구 4. 인류 5. 놀라운 재주 6. 제작자를 만나다 7. 과학 & 기술 8. 아트 & 미디어 9. 스포츠 10. 집에서 따라 해보세요 찾아보기 도움을 준 사람 책을 마치며 《 기네스 세계기록 2020 》 편집자의 편지 GWR 데이 가장 많이 본 기네스 세계기록 영상 1 행성 지구 2 동물 3 인간 4 기록학 5 바이럴 스포츠 6 모험정신 7 사회 8 로봇 9 기술 & 공학 10 아트 & 미디어 11 스포츠 찾아보기 자문가 도움을 준 사람들 책을 마치며 《 기네스 세계기록 2021 》 편집자의 편지 기네스 세계기록의 날 더 라이온스 셰어 1 태양계 2 자연계 3 동물 4 인간 5 시간과의 싸움 6 기록 마니아 7 문화 & 사회 8 모험가들 9 테크놀로지 10 게이밍 11 팝 컬처 12 스포츠 색인 자문가들 감사의 말 & 사진 크레디트 인쇄를 마치며 워들로를 찾아라 《 기네스 세계기록 2022 》 편집자의 편지 곤충 호텔을 짓다 가상방문: 도입 기네스 세계기록의 날 미국 국립 항공우주박물관 1 환경 2 자연계 3 인류 4 기록 5 모험 6 과학 & 기술 7 사회 8 어린성취자들 9 대중문화 10 스포츠 색인 자문가들 감사의 말 & 사진 크레디트 인쇄를 마치며단순한 재미와 기록을 넘어 인류 도전의 역사를 다양한 사진과 함께 배우고 즐긴다! 기네스 세계기록 팀이 전 세계를 돌며 세계 최고 기록으로 인정된 신기록들을 올 컬러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기네스 세계기록 2017-2022 Guinness World Records》는 단순한 재미와 기록을 넘어 연류 도전의 역사를 배우고 즐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수천 장의 생생한 사진과 함께 실린 전 세계의 수많은 신기록이 20개 이상의 언어로 100개국 이상에서 출간되며 1억 3,800만 부라는 최대 판매 부수 기록도 보유하고 있는 《기네스 세계기록》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저작권 있는 연속 출간물’이란 놀라운 기록을 매해 경신하고 있다. 《기네스 세계기록 2017》 《기네스 세계기록 2017》은 ‘우주 탐사’와 ‘우주 기록’을 특집으로 구성했다.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한 버즈 올드린 박사(우주과학자, 우주비행사)는 이 책의 서문을 맡아 ‘가능성의 한계를 넓히는 방법’을 말하고 있으며, 우주 체류 4,000시간 기록을 세운 크리스 해드필드 대령의 독점 인터뷰가 실려 있다. 또한 아폴로 15호의 알 워든 등의 전설적인 우주비행사를 비롯해 나사(NASA) 총책임자인 볼든 국장을 만날 수 있으며 인류 최초로 명왕성 탐사에 성공한 앨런스턴 연구원과 무중력 상태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미국의 록밴드 오케이고(OK GO)의 이야기도 담았다. 그 밖에도 깜짝 놀랄 기네스 최신 기록들을 확인할 수 있다. 《기네스 세계기록 2018》 《기네스 세계기록 2018》의 주제는 ‘슈퍼히어로’이다. 만화책 속에서 범죄자들과 싸우는 허구의 영웅들부터 현실에서 세계기록을 만들어낸 특별한 능력을 가진 ‘슈퍼휴먼’까지 다룬다. ‘살아 숨 쉬는 슈퍼히어로’인 세계기록 보유자들의 힘, 체력, 지능, 지구력, 투지가 합쳐진 놀라운 능력들은 현실 속 슈퍼맨, 원더우먼, 아이언맨의 모습이라 할 수 있다. 신기한 재주로 세계 최고가 된 수천 명의 일상 속 영웅들의 이야기는 감동을 줄 뿐만 아니라, 내 안의 잠들어 있는 능력을 깨우고픈 마음이 들게 한다. 또한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은 슈퍼히어로들의 다양하고 놀라운 신기록들은 마니아층을 공략한다. 《기네스 세계기록 2019》 《기네스 세계기록 2019》의 특별 주제는 ‘기록 제작자’다. 엄청난 기록에 도전하는 이 제작자들의 독창성과 팀워크, 참여와 협동 정신은 2019년도 기네스북에 꼭 알맞은 주제다. 가장 큰 요요를 제작한 사람에서부터 가장 큰 탈 수 있는 헥사포드, 가장 큰 이쑤시개 조각상까지 상상 이상의 기록에 도전한 제작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왜 기네스 세계기록이 그 긴 기간 동안 의미를 가지고 유지되어왔는지 알 수 있다. 이는 ‘집에서 따라 해보세요’ 챕터와도 이어진다. 집에서 독자들이 직접 고무줄 피겨, 캔 뚜껑 목걸이, 풍선 개, 종이접기 큐브, 종이 폭죽을 만들어 기록에 도전해보는 다섯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재미로 해봐도 되지만 연습을 거듭하다 보면 당신도 세계기록 보유자가 될 수 있다. 《기네스 세계기록 2020》 《기네스 세계기록 2020》의 주제는 ‘신기록을 세운 최첨단 로봇’이다. 텔레비전에도 자주 등장하는 최신 기술의 로봇들을 기네스북으로 정리해보자. 2족 보행을 하며 인간을 닮게 만든 휴머노이드 로봇 아시모, 운전사가 없어도 알아서 도로를 주행하는 인공지능 로보카, 자동 비행장치(드론)의 대표주자 바이오닉 옵터, 무거운 물건을 들고 계단까지 내려가는 아틀라스, 우주에서 가장 큰 로봇 팔 캐나담2, 로봇 직원이 일하는 헨나 호텔, 팔굽혀펴기를 하는 겐고로, 네발 달린 힘센 로봇 와일드캣, 우주 탐사용 큐리오시티 등뿐 아니라 영화에 등장하는 로봇들까지 소개해 흥미를 더한다. 연구실을 뛰쳐나온 로봇이 이미 인간을 대신해 엄청나게 많은 노동을 하고 있는 지금, 앞으로 10년 안에는 영화 속에서만 보던 사람과 똑같은 로봇들이 거리를 활보하는 일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다! 《기네스 세계기록 2021》 《기네스 세계기록 2021》의 주제는 ‘게임에 관한 놀라운 기록’이다. 오락실에서 즐기던 추억의 게임부터 영화 같은 연출과 스토리로 찬사를 받은 게임까지 다채로운 게임의 세계를 기네스북으로 정리해보자. 최초의 디즈니 플랫폼 게임인 <미키 마우스 카페이드>, 퍼즐 비디오 게임을 기반으로 한 최초의 영화 <레이튼 교수>, 가장 많이 팔렸으며 영화 <스타워즈>보다 많은 수익을 낸 <포켓몬> 시리즈, 2020년 4월에 공개하자마자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시청 시간을 기록한 <발로란트>, 휴교 중인 학교를 재창조해 졸업식을 올린 <마인크래프트>, 게임과 운동을 동시에 하는 <링 피트 어드벤처>,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워가 가장 많은 게임 개발자 ‘코지마 히데오’, e스포츠 최대 상금인 150억이 걸렸던 <포트나이트>! 그리고 다른 분야에서와 마찬가지로 세계 최고의 기록을 세우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노력했던 플레이어들의 뜨거운 열정을 소개한다. 《기네스 세계기록 2022》 《기네스 세계기록 2022》의 주 제 는 지구에 닥친 기후 위기를 알리고 환경보존을 위한 행동을 격려하는 것이다. ‘세계 최대의 녹조 현상’, ‘대기오염이 가장 심한 나라’, ‘전 세계 CO2 최고 기록’ 등을 통해 오염으로 망가진 지구의 기록들을 전하고, ‘가장 작은 생태발자국’, ‘가장 환경친화적인 도시’ 등의 기록을 통해 기후변화를 극복하려는 긍정적인 소식들도 알려주고 있다. 또한 더 라이온스 셰어(The Lions Share)와 함께 동물 보존에도 큰 관심을 기울였던 것처럼 지구를 지키기 위해 크고 작은 모든 변화를 일으킬 사람들의 노력에 도움을 주는 자선 단체 어스와치(Earthwatch)와도 파트너를 맺었다.
뇌섹퍼즐
옥당북스 / 개러스 무어 (지은이), 서정아 (옮긴이) / 2018.07.09
9,500원 ⟶ 8,550원(10% off)

옥당북스취미,실용개러스 무어 (지은이), 서정아 (옮긴이)
유럽 최고의 두뇌 트레이닝 전문가가 만든 창의사고 퍼즐로, 사고의 한계를 짓지 않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해답을 찾는 수평사고 훈련서다. 90개의 수평사고 문제가 준비되어 있다. 각각의 문제는 참신하고 재치 있는 사고를 유도할 목적으로 특별히 고안되었다. 초급 퍼즐 01 몸 풀기 문제 02 생각은 차근차근 03 아기의 탄생 04 너의 이름은 05 제인 오스틴 지우기 06 알고 보면 그럴듯한 이야기 07 생각은 한쪽으로만 흐르지 않는다 08 훤하디훤한 이야기 09 네모는 예술이다 10 생각에 생각을 더하면 11 경주의 조건 12 문제가 있는 그림 13 동전 수수께끼 14 수수께끼이거나 농담이거나 15 케이크는 공평하게 16 가족의 일 17 선을 그리다 18 이정표의 방향을 찾아서 19 틀릴 수 없는 예측 20 동전을 구출하라 21 수수께끼 트리오 22 붓고 또 붓고 1 23 알쏭달쏭 수수께끼 24 숨은 무늬를 찾아서 25 수상한 수치 26 시인의 문장 27 설명이 필요해 28 상자 속 물건의 정체를 밝혀라 29 선택의 여지가 없는 선택 30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다 중급 퍼즐 31 어떻게 잴까 32 점과 점을 연결하라 33 당첨 번호를 찾아라 34 축구와 축구공 35 탈출의 기술 36 산책 미스터리 37 모래시계 38 달리고 또 달리고 39 모눈은 조각이다 40 고수를 찾아서 41 달이면 달마다 42 가까이, 더 가까이 43 중요한 건 시점이다 44 별빛 속에 45 동전 옆 동전 46 중요한 건 타이밍이다 47 고양이와 개 48 지우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49 수수께끼와 수수께끼 50 숫자 난센스 51 네모의 춤 52 그냥 아는 사람 53 운율, 그것은 불문율 54 붓고 또 붓고 2 55 정체를 밝혀라 56 닫힌 네모 57 진실은 반드시 드러난다 58 모든 일에는 여전히 순서가 있다 59 색종이를 오려라 60 단순한 질문 고급 퍼즐 61 매듭을 풀어라 62 있을 법한 이야기 63 색칠을 하자 64 여분의 조각 65 문과 문과 문 66 점을 연결하라 67 폭발적 수수께끼 68 아이다운 행동 69 상상력을 꽃피우다 70 정육면체 수수께끼 71 있을 수 없을 것 같은 일 72 물고기의 머리를 돌려라 73 목마른 작업 74 동전이 닿기까지 75 중요한 건 타이밍 76 그대, 시인이여 77 책갈피를 기준으로 78 웬 디킨스? 79 세 번째 문자열 80 가족의 일 81 물 걱정 82 중요한 건 타이밍이다 83 이야기하지 않은 이야기 84 수수께끼의 진실 85 감춰진 모습 86 저수조 미스터리 87 달콤한 문제 88 손전등이 필요해 89 돌고 도는 동전 90 마지막 컷 창의적이고 문제해결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되고 싶다면, 수평적으로 사고하라! 그 어떤 두뇌 운동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두뇌 트레이닝 훈련서다. 논리, 추리를 이용한 다양한 문제로 기억력은 물론 사고력과 창의력 향상에 탁월한 효과를 안겨줄 것이다. 유럽 최고의 두뇌 트레이닝 전문가가 만든 창의사고 퍼즐의 결정판 멘사, 영국왕립학교 등 똑똑한 사람들의 문제해결 능력은 바로 수평사고에서 나왔다. 이 책은 사고의 한계를 짓지 않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해답을 찾는 수평사고 훈련서다. 뇌가 섹시한 사람들일수록 이런 퍼즐을 해결하는 속도가 빠르다. 수평사고는 기존의 분석적 사고법에 구애되지 않고 여러 각도에서 문제를 포괄적으로 다루는 사고 방법을 말한다. 멘사, 영국왕립학교 등에서도 수평사고 교육을 실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전 세계 상위 1%의 똑똑한 사람들이 사고하는 방식이 바로 수평사고다. 이 책의 퍼즐을 풀어나가다 보면 어느새 뇌가 말랑말랑해지고 고정관념이 사라지는 걸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에는 90개의 수평사고 문제가 준비되어 있다. 각각의 문제는 참신하고 재치 있는 사고를 유도할 목적으로 ‘특별히’ 고안되었다. 마지막까지 문제를 풀어낸다면 여러분은 창의적인 사람이라고 자부해도 좋다. 이 책에 담긴 문제들은 일순간 어려워 보이지만 생각의 틀을 깨고 다른 각도에서 보면 답을 찾을 수 있다. 답이 꼭 정해져 있지 않은 문제도 있다. 지금 당신이 찾아내는 해결책이 곧 답일 수 있다. 논리적으로 숫자를 응용해야 하는 수학 문제와 기발한 재치가 필요한 언어 문제, 고정관념을 한순간에 무너뜨리는 위트로 꾸민 문제를 풀다 보면 딱딱하게 굳어진 머리는 어느새 유연해진다. 수직적 사고를 해온 우리들에게 이 문제들은 황당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은 낡은 사고를 걷어내고, 자유로운 생각의 틀을 잡는 과정일 뿐만 아니라 복잡한 공식과 딱딱한 이론에 지친 우리에게 신선한 자극제가 되어줄 것이다.
사과의 기술
가림출판사 / 김농주 글 / 2004.01.20
10,000원 ⟶ 9,000원(10% off)

가림출판사소설,일반김농주 글
현재 연세대학교에서 취업담당관으로 재직중인 김농주 씨가 현대 사회의 새로운 처세 기법인 사과의 기술을 논리적으로 정리, 제시한 글. 현대 사회가 원하는 바람직한 인간상은 사과하는 일을 만들지 않는 사람이자 자신이 사과를 해야 할 상황에서는 명쾌하게 사과를 잘하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현대 사회, 직장, 인간 관계에서 요구되는 사과의 기술을 제대로 익혀 모든 방면에서 성공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1. 중심 언어를 설파하라 코기토를 강화하라 오류를 순수하게 인정하라 테카르트적인 회의를 하라 감정을 조율하라 목소리 톤을 낮추지 말라 소시오메트리 방법을 이용하라 허구와 싸워라 바게이닝 파워를 발휘하라 사과의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사과 내용을 평가하라 자기 완고성을 혁신하라 신 가에루 운동을 펼치자 사과는 상대방에게 통해야 한다 사과는 명확하게 하라 진실과 제휴하라 우열 순서에 집착하지 말라 언어의 무흠결성에 도전하라 2. 삶에 밀착된 3박자 변명 조사설계기법을 적용하라 상상적 청중 현상에 빠지지 말라 세대별로 변병이 달라야 한다 첫째 박자 - 핵심 내용을 빠뜨리지 말고 사과하라 둘째 박자 - 인식 처리 과정을 거쳐라 셋째 박자 - 투자적 변명을 하라 3. 사과 행태는 다양하다 존재적 곤경 자기 암시를 하라 범주화시켜라 능동적인 인식의 편린을 가다듬어라 자신과 함부로 타협하지 말라 자발적으로 하라 인간 유형에 따라 사과 전략을 다르게 하라 요인 분석 기법 방법론적 편협성을 극복하라 존대와 최적 분위기에서 사과를 하라 최소 비용으로 사과하라 4. 사과의 테크닉 영적 지식을...1. 중심 언어를 설파하라 코기토를 강화하라 오류를 순수하게 인정하라 테카르트적인 회의를 하라 감정을 조율하라 목소리 톤을 낮추지 말라 소시오메트리 방법을 이용하라 허구와 싸워라 바게이닝 파워를 발휘하라 사과의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사과 내용을 평가하라 자기 완고성을 혁신하라 신 가에루 운동을 펼치자 사과는 상대방에게 통해야 한다 사과는 명확하게 하라 진실과 제휴하라 우열 순서에 집착하지 말라 언어의 무흠결성에 도전하라 2. 삶에 밀착된 3박자 변명 조사설계기법을 적용하라 상상적 청중 현상에 빠지지 말라 세대별로 변병이 달라야 한다 첫째 박자 - 핵심 내용을 빠뜨리지 말고 사과하라 둘째 박자 - 인식 처리 과정을 거쳐라 셋째 박자 - 투자적 변명을 하라 3. 사과 행태는 다양하다 존재적 곤경 자기 암시를 하라 범주화시켜라 능동적인 인식의 편린을 가다듬어라 자신과 함부로 타협하지 말라 자발적으로 하라 인간 유형에 따라 사과 전략을 다르게 하라 요인 분석 기법 방법론적 편협성을 극복하라 존대와 최적 분위기에서 사과를 하라 최소 비용으로 사과하라 4. 사과의 테크닉 영적 지식을 활용하라 오럴 해저드를 억제하라 송양지인을 하지 않아야 하는 국면이 있다 감성적 눈빛으로 사과하라 비공격적 커뮤니케이션을 하라 경위를 집중적으로 설명하라 폴리그래프 기법을 활용하라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하라 가치를 지향하라 5. 심리 샤워 불리한 여건에서도 유감 표현은 하라 직관력을 연출하라 리비도를 억제하라 지적 충격술 환상을 갖지 말라
백담사 무문관 일기
우리출판사(서울출판) / 정휴 지음 / 2017.09.29
16,000원 ⟶ 14,400원(10% off)

우리출판사(서울출판)소설,일반정휴 지음
한 수행자의 치열한 자기 성찰을 담아낸 구도 일기이다. 오랜 사유의 시간들이 응축되어 꿈틀거리는 선(禪)의 예지와 직관을 담담하게 풀어낸 글 솜씨가 예사롭지 않은 이 책의 저자는 정휴 스님이다. 스님의 자기 관조와 성찰, 생사를 초월하여 수행자의 삶을 완성한 선사들의 정신세계를 담담하게 그리고 있다.깨달음의 멋 종언지(終焉地)를 찾아서/ 걸어서 오는 봄/ 꽃잎은 흩날리고/ 입적을 준비하면서/ 구름과 같이 오더니 달 따라 가버리네/ 한 손에는 죽이는 칼을 들고 한 손에는 살리는 봉(棒)을 든 선사/ 앉아서 가고 서서가는 자유/ 걸어가면서 입적하는 아름다운 열반/ 삶이 성숙하려면 안으로 여물시간이 있어야/ 고통이 있을 때 안으로 눈이 열린다/ 영혼이 맑아 질 때까지 기다려라/ 그리운 선지식 경봉선사/ 미소 속에 감추어진 천둥소리 같은 할(喝)/ 삼소굴(三笑窟)의 불노옹(不老翁)/ 보검으로 송장을 베지 않는다/ 우치재(愚痴齊)/ 곳곳에서 그대를 만난다/ 자유인을 노예로 만들지 말라 깨달음의 맛 번뇌가 여물어서 사랑이 되네/ 부처보다 사람 되기가 어렵네/ 마음을 찾는 일보다 마음을 쓰는 일이 어렵다/ 비워야 눈이 열리고 밝은 귀가 트인다/ 무엇을 깨닫고 무엇을 찾으려 하는가/ 죽음을 준비하는 지혜/ 스님은 고불(古佛)입니다. 자네는 새로운 부처이군./ 진리에 얽매이면 자유스럽지 못한다/ 내려놓음의 미학/ 권력자를 접대하는 방법/ 무소유의 가풍/ 안과 밖에서 구하는 것이 없다/ 부처란 말을 듣기 싫어 한다/ 바른말은 쇠망치/ 삶을 배우듯이 죽음을 미리 배워야/ 기다림으로 이룬 대기만성/ 베풂의 가치를 깨닫게 한 눈 밝은 선지식/ 제 몸에서 아름다움을 풀어내는 계절/ 얽매임이 없는 자유/ 영혼을 때리는 울림 부처님 꽃을 드시다 낙엽은 화두(話頭)이다/ 그리운 것은 오래 머물지 않는다/ 그대를 기다리고 있는 것/ 죽음은 천둥처럼 찾아오고 머리 위에 우레처럼 떨어진다/ 누구나 빈손으로 가야 한다/ 얼마나 좋으십니까 시심마 일기 백담사 문무관 시심마 일기(日記)/ 바위처럼 앉아서 천년을 한 생각 속에 이루게 하라/ 부처와 조사의 틀 속에 갇히지 말라/ 그대가 부처인 걸/ 살아있는 믿음은 어떤 틀에도 갇히지 않는다/ 끝없는 물음을 통해 자아를 일깨워야/ 무문관을 떠나면서/ 내 안에 갇히지 말고 기존의 가치를 버려라/ 내가 거기 부처가 있음을 보지 못했다「백담사 무문관 일기」는 한 수행자의 치열한 자기 성찰을 담아낸 구도 일기이다. 오랜 사유의 시간들이 응축되어 꿈틀거리는 선(禪)의 예지와 직관을 담담하게 풀어낸 글 솜씨가 예사롭지 않은 이 책의 저자는 정휴 스님이다. 선(禪)과 교(敎)를 두루 편력한 수행자, 그러면서도 사판에도 오랫동안 몸담아 세상살이에 미숙하지 않은 선지식. 정휴 스님은 한마디로 정의 내리기가 어려운 스님이다. 젊어서부터 문단에 등단하여 선(禪)의 향기가 가득 묻어나는 시편들로 일군의 독자층을 거느리기도 했고, 교계 언론의 정론직필로 불조(佛祖)의 혜명을 밝혔으며, 또 한때는 종단 정치에 관여하며 조계종단의 안정에도 일익을 담당했다. 그렇게 한바탕 꿈같은 삶을 풍미한 스님은 이제 금강산 자락 조그만 암자에 터를 잡고 더 큰 세상을 향한 꿈을 꾸고 있다. 깨달음과 닦음에 완성은 있는 것일까? 깨달음의 끝은 어디일까? 삶의 마지막 자락에서 평생을 궁구해왔던 의문점들을 풀기 위해 다시 가부좌를 틀고 앉았다. 모든 인식의 틀을 던져 버리고 ‘이 뭣고’만 남겨두었다. 일념이 만년이 되는 화두일념까지는 아니라 해도 알음알이를 내려놓고 보니, 바람이 모든 것을 쓸고 간 듯한 빈터가 보였다. 그리고 선사들의 자유로운 열반에서 완성된 수행자의 삶을 볼 수 있었다. 이 책은 이렇듯 한 수행자의 자기 관조와 성찰, 생사를 초월하여 수행자의 삶을 완성한 선사들의 정신세계를 담담하게 그리고 있다.
찌질의 역사 5
이마 / 김풍 지음, 심윤수 그림, 와이랩(YLAB) / 20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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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소설,일반김풍 지음, 심윤수 그림, 와이랩(YLAB)
독자들의 울화통을 터뜨리며 네이버 최고의 '발암툰'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찌질의 역사> 시즌 2가 출간되었다. 요리사 같지만 알고 보면 경력 16년 차 베테랑 만화가 김풍이 쓰고, 심윤수가 그린 이 만화는 스무 살 대학생이 삼십대 초반 사회인이 되기까지 한 남자의 찌질한 연애담을 재미있고 솔직하게 풀어놓은 성장 드라마이다. 청춘들의 '아름답고 로맨틱'한 연애이야기가 아닌, '서툴고 부끄러운' 연애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드러내 웃음과 공감을 선사한다. 시즌 2는 제대 후 학교로 돌아온 외로운 복학생 민기와 잡지 모델 출신 신입생 퀸카 최대웅과의 연애를 그린다.민기에겐 너무 과분한 그녀, 최설하의 넘치는 사랑을 받았던 서민기는 결국 그녀를 진심으로 좋아하게 된다. 여자 친구에게 질질 끌려 다니는 연애가 또다시 시작되었지만, 민기는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연애를 한다. 시간이 갈수록 제멋대로인 최설하의 행동에 속앓이를 하던 민기는 술에 취해 전 여친 윤설하에게 전화를 걸어 최설하의 험담을 하고 하소연한다. 그러나 만취 상태였던 민기는 윤설하가 아닌, 최설하에게 전화를 잘못 걸었던 것. 결국 최설하는 '설하'라는 이름의 존재를 알게 되는데….1화 여친이 제일 무서울 때 2화 티라미수 3화 누구에게는 축복, 누구에게는 저주 4화 아직은 겨울인가 봐 5화 그렇게 일주일이 지났다 6화 어른이 된다는 것7화 곁에 있을 땐 왜 몰랐을까 에필로그얼굴이 화끈거리는 창피한 기억과 마주치다-아름답지 않아 더욱 소중한 서툰 청춘들의 이야기독자들의 울화통을 터뜨리며 네이버 최고의 ‘발암툰’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찌질의 역사> 시즌 2가 출간되었다. 요리사 같지만 알고 보면 경력 16년 차 베테랑 만화가 김풍이 쓰고, 심윤수가 그린 이 만화는 스무 살 대학생이 삼십대 초반 사회인이 되기까지 한 남자의 찌질한 연애담을 재미있고 솔직하게 풀어놓은 성장 드라마이다. 청춘들의 ‘아름답고 로맨틱’한 연애이야기가 아닌, ‘서툴고 부끄러운’ 연애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드러내 웃음과 공감을 선사한다. ◈ “김풍 작가는 어떻게 이런 인간을 만들어 냈단 말인가.” 독자들에게 수많은 탄식과 비명을 지르게 만든 바로 그 만화, 네이버 웹툰 최고의 화제작 <찌질의 역사> 시즌 2 전격 출간! 독자들의 울화통을 터뜨리며 네이버 최고의 ‘발암툰’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찌질의 역사> 시즌 2가 출간되었다. ‘폐인’ 시리즈로 큰 사랑을 받았던 웹툰 1세대 만화가 김풍이 글을 쓰고, 만화가 심윤수가 그림을 그린 이 만화는 90년대 후반 20대들의 연애사를 적나라하게 그린 성장 드라마이다. 90년대 아날로그 감성과 은근한 진중함을 무기로 매 화 평점 9.9와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세대와 성별을 초월해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 2013년 11월부터 연재를 시작한 <찌질의 역사>는 스무 살 대학생이던 시절부터 삼십대 사회인이 되기까지 한 남자의 찌질한 연애담을 재미있고 솔직하게 풀어낸 만화이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본 '아름답고 로맨틱한' 연애 이야기가 아닌 '서툴고 부끄러운' 연애의 민낯을 드러내 웃음과 공감을 선사한다. 연재 당시 시즌 2의 내용을 담은 이번 세트에는 제대 후 학교로 돌아온 외로운 복학생 민기와 잡지 모델 출신 신입생 퀸카 최대웅과의 연애를 그린다. 작가 본인의 경험담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을 만큼 디테일한 감정선을 그리고 있는 이 만화는 탄탄한 구성과 개연성 있는 스토리 전개, 핵심을 찌르는 대사와 섬세한 감정 표현, 시대 배경, 소품 하나까지도 김풍 작가의 세세한 고민의 흔적이 담겨 있다. <건축학개론>이나 <응답하라> 시리즈처럼 당시 문화 코드를 적절히 섞어 그 시절의 향수를 자극하는 것도 인기 비결이다. 재미와 공감, 가슴 뭉클한 감동까지 선사하는 이 작품은 올해 뮤지컬로 상연되었고, 드라마 제작이 결정되는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확장되고 있다. ◈ “나는… 몇 번의 사랑을 거듭했음에도 불구하고… 왜 더 엉망이 돼버린 걸까… 다시는 그 누구도 사랑하지 않겠다. 다시는…”민기에겐 너무 과분한 그녀, 최설하의 넘치는 사랑을 받았던 서민기는 결국 그녀를 진심으로 좋아하게 된다. 여자 친구에게 질질 끌려 다니는 연애가 또다시 시작되었지만, 민기는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연애를 한다. 시간이 갈수록 제멋대로인 최설하의 행동에 속앓이를 하던 민기는 술에 취해 전 여친 윤설하에게 전화를 걸어 최설하의 험담을 하고 하소연한다. 그러나 만취 상태였던 민기는 윤설하가 아닌, 최설하에게 전화를 잘못 걸었던 것. 결국 최설하는 ‘설하’라는 이름의 존재를 알게 되는데….
성공하는 아이들의 네 가지 습관
21세기북스(북이십일) / 마츠나가 노부후미 글, 이수경 옮김 / 201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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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북이십일)육아법마츠나가 노부후미 글, 이수경 옮김
자기 주도성 있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할 핵심 키워드는 무엇일까? 이 책은 아이의 평생 성공을 결정짓는 ‘네 가지 습관’을 통해 그 해법을 제시한다. 저자가 교육 현장에서 수십 년 간 쌓은 결론은 아이의 성장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란 아이의 독립심, 자립심을 키워주는 일이라는 것. 더 나아가 평생 인격과 품격이 높은 사람으로 살 수 있도록 소리 내어 책 읽기, 글쓰기, 암산, 바깥놀이 등을 자연스럽게 몸에 익히는 일이다. 마츠나가가 말하는 성공은 무조건 돈을 많이 벌고, 좋은 대학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아이답게 성장할 수 있도록 부모가 좋은 환경을 조성해줄 때 스스로 할 수 있는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자란다는 게 이 책에서 강조하는 자녀교육의 키워드다.머리말 제1장 똑똑한 아이로 키우는 가정환경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 부모가 의사면 자식도 똑똑하다 아이의 성적은 부모의 서재를 따라간다 소리 내서 읽어주는 책의 힘 모든 공부의 기본은 국어 실력이다 독서와 작문을 중시한 옛날 국어 실력이 사람을 끌리게 만든다 바깥 놀이는 평생의 재산이다 나가서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 휴대전화 의존증에 걸린 아이들 학원에 무조건 보낼 필요는 없다 텔레비전을 집 밖으로 쫓아버려라 식사 중에는 텔레비전을 꺼라 \'시간떼우기\' 요령만 키우는 컴퓨터 게임 밖으로 나가 모닥불을 피우자 공부에서 도망치게 하는 헤드폰 중독 클래식 음악을 듣는 습관을 들여라 악기를 다루는 아이는 공부도 열심히 한다 인내하는 아이가 스스로 발전한다 그림이 많은 집의 아이는 똑똑하다 아름다운 꽃이 아름다운 사람을 만든다 \'마음의 화장법\'을 가르쳐라 화장실을 깨끗하게 쓰는 아이가 행복해진다 제2장 어떤 아이가 \'똑똑한 아이\'일까 스스로 할 줄 아는 아이 스트레스를 쫓아내는 자기 주도성 호기심이 자기 주도성을 기른다 어린 시절에 독서와 놀이를 즐긴 사람 과한 칭찬은 꾸중보다 못하다 꾸중과 사랑은 한 세트로 야단맞은 경험은 사회성을 길러준다 아들과 딸은 다르게 야단쳐라 요리를 잘하는 남자가 환영 받는다 집안일을 잘 돕는 아이는 머리가 좋다 아이의 장난을 장난으로 받아들이지 마라 자녀의 노후를 비참하게 만들지 마라 자기주장이 뚜렷한 딸은 미움 받지 않는다 사랑스러움은 딸이 가진 최고의 무기 혼자 사는 일은 불 꺼진 장작 앞에 있는 것 형제자매가 많은 아이는 똑똑하다 제3장 똑똑한 아이에게 필요한 4개의 습관 아이에게 부모가 깔아준 레일은 필요 없다 용돈은 노동의 대가라는 걸 알려줘라 교양서를 읽는 아이는 똑똑하다 또박또박 발음하면서 읽게 하자 소리 내서 읽는 음독의 위력 공부와 취업, 결혼까지 이어지는 작문의 힘 쓰기와 읽기에 능숙해지면 리더가 된다 쓰기와 읽기에 능숙해지면 속지 않는다 수다 잘 떠는 아이가 읽기?쓰기까지 잘한다 계산기보다 빠른 암산의 힘 아이의 책임감을 길러주는 모닥불 가족과 함께하는 캠핑의 힘 최고의 국어 실력은 토론하는 능력이다 제4장 다섯 살부터 시작하는 똑소리 나는 공부법 입시 공부는 17살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다 무리해서 좋은 학교에 갈 필요는 없다 기출문제는 시험문제의 보물창고다 최저합격점법을 공략하라 정답의 특징을 파악한다 자신 있는 과목으로 평균점수를 올린다 잘못된 시험문제는 머리를 나쁘게 만든다 음독으로 시험을 완전정복한다 영어는 읽으면서 바로 이해한다 스튜던츠 하이를 맛보게 하자 무리한 암기는 머리를 나쁘게 만든다 명문대생만 잘 가르치는 건 아니다 입시의 대세는 논술과 면접이다 제5장 부모의 독립이 곧 자식의 독립이다 투명인간 아버지가 자식을 망친다 진정한 자녀 사랑은 자립의 힘을 길러주는 것이다 입시가 끝나면 집에서 내보내라 \'엄마의존형 아들\'로 만들지 마라 결혼은 빠를수록 좋다 평생 함께할 친구로 취미를 만들어줘라 자기주도적인 아이가 행복해진다 맺음말자녀를 바꾸고 싶다면 부모가 먼저 바뀌어야 한다 자기 주도성 있는 아이를 만드는 위대한 부모의 역할 아이와 함께 장을 보러 나갔다. 과자나 사탕을 파는 구역 앞에서 아이가 떠나지 못하고 떼를 쓰기 시작한다. 이런 상황에서 부모라면 어떻게 하는 게 옳을까? 첫째, 호되게 혼을 내고 투정부리지 못하게 한다. 둘째, 알아듣게 잘 타이른 뒤 원하는 물건을 사준다. 일본의 유명 교육 컨설턴트이자 오랫동안 전문 가정교사로 일한 마츠나가가 알려주는 정답은 첫 번째다. 아이를 강하게 대하지 못하는 부모는 아이에게 휘둘릴 수밖에 없다. 이런 아이들은 남을 배려하지 못할 뿐 아니라 부모를 의지하는 어른으로 성장한다. 결국 아이는 부모하기 나름이다. 부모가 어떤 가치관과 인격으로 아이의 환경을 조성해 주느냐가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아이로 성장할지, 부모에게 의지하고 아무 것도 할 줄 모르는 아이로 성장할지를 결정짓는다. 그렇다면 과연 자기 주도성 있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할 핵심 키워드는 무엇일까? 마츠나가는 ‘성공하는 아이들의 네 가지 습관’(마츠나가 노부후미, 21세기북스)에서 아이의 평생 성공을 결정짓는 ‘네 가지 습관’을 통해 그 해법을 제시한다. 그가 교육 현장에서 수십 년 간 쌓은 결론은 아이의 성장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란 아이의 독립심, 자립심을 키워주는 일이라는 것. 더 나아가 평생 인격과 품격이 높은 사람으로 살 수 있도록 소리 내어 책 읽기, 글쓰기, 암산, 바깥놀이 등을 자연스럽게 몸에 익히는 일이다. 마츠나가가 말하는 성공은 무조건 돈을 많이 벌고, 좋은 대학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아이답게 성장할 수 있도록 부모가 좋은 환경을 조성해줄 때 스스로 할 수 있는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자란다는 게 이 책에서 강조하는 자녀교육의 키워드다. 구체적이다! 실제적이다! 30년 전문 교육 컨설턴트의 노하우를 한 권의 책으로 마츠나가 노부후미의 책이 가진 가장 큰 특징은 두루뭉술한 교육 이론을 너저분하게 늘어놓지 않는다는 점이다. 책을 덮는 그 순간부터 당장이라도 실천할 수 있는 교육방법이 각 챕터마다 펼쳐진다. 실생활에서 흔히 일어날 법한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하고, 부모가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인지 제시한다. 특히 그가 소개하는 네 가지 습관은 완벽한 아이로 성장하는 데 밑바탕을 형성하는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 첫째는 소리 내서 책을 읽는 음독이다. 음독은 글을 한 글자씩 끊어 소리 내어 읽는 방법이다. 이 방법으로 책을 읽으면 독해 능력을 넘어 이해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발음구사력, 설득력 등 언어와 관련된 종합적인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작문은 말 그대로 글을 쓰는 일이다. 작문은 아이의 표현력을 키워준다. 나아가 창의력까지 넓힐 수 있다. 실제 사회 속에서 리더의 역할을 하는 사람 중에는 작문이 뛰어난 사람이 많다. 학교생활과 직장 생활, 이성 관계까지 작문의 위력은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암산은 주산을 이용한 암산법이다. 예전에는 주산이 널리 활용되었다. 계산기가 등장하고부터 주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어졌지만, 주산을 이용한 암산을 배운 아이들의 수학 실력이 월등히 뛰어나다는 것은 여러 실험을 통해서 검증됐다. 암산으로 수학 실력이 향상되면 사물을 보는 논리적인 능력을 키울 수 있고, 합리적인 사고 능력이 생긴다. 단지 계산을 잘 하는 데서만 머무르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바깥 놀이의 장점은 모닥불을 이용한 가족과의 캠핑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아이들이라면 모름지기 바깥에서 뛰어노는 일을 즐거워한다. 집에만 갇혀 자라난 아이는 폐쇄적일 수밖에 없다. 바깥 놀이는 다른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사회성을 키워주고, 스스로 필요한 일을 찾아서 하는 주도성도 길러준다. 마츠나가 노부후미가 권하는 이 네 가지 습관을 평생 지니고 산다면 아이는 단순히 좋은 대학을 들어가는 일에 만족하는 시시한 어른이 되지 않고,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해가는 진취적이고 성공적인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264일의 쿠데타 1
시아출판사 / 노가원 지음 /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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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출판사소설,일반노가원 지음
제5공화국 집권 과정을 정면으로 다룬 노가원의 다큐멘터리 정치소설. 역사적인 모든 사건을 관련 기록과 증언 등의 사실에 근거하여 소설로 재구성하였다.머리말전두환과 10ㆍ26궁정동의 총소리 하나회가 움직이다 청와대로 가는 교두보 김재규를 체포하라 전두환 합동수사본부 탄생 중앙정보부를 장악하라 청와대 경호실을 장악하라 전두환, 한국의 실권 장악하다 권력 투쟁 정승화 대 전두환 전두환 보안사령관의 독주 YWCA 위장 결혼사건대통령 최규하언론을 장악하라 신군부의 군 개혁안 정승화 총장 10 ·26 관련 혐의 폭풍전야 내란 음모의 시작12·1 2를 향한 진군 유인작전정승화 총장의 반격 정승화 계엄사령관의 호출12·12 전야12·12 작전 개시 연희동 회동인맥12.12 쿠데타한남동의 총소리 총격전, 전군 비상령 청와대 경호실의 친위 쿠데타 하나회, 장태완 수경사령관 포위 육본지휘부의 반격 해병대의 반격 불길한 예감 설득작전 출동 명령 포섭 그리고 진압 최규하 대통령의 버티기 육본지휘부 대 합동수사본부 육본지휘부의 이동 신사협정 그리고 병력 동원 진압군 출동 저지작전12.12 , 5.17, 5.18로 이어지는 제5공화국 탄생의 비화!! 1980년 8월 27일 통일주체국민회의는 전두환 후보를 제11대 대통령으로 선출했다. 9월 1일 전두환 대통령은 취임식을 하고 청와대에 입성했다. 1979년 12월 12일 이후 264일 만의 일이었다. 12·12, 5·17, 5·18을 거쳐 세계 역사상 가장 오래 걸린 쿠데타라고 기록되고 있는 전두환의 집권과정은 마침내 제5공화국을 탄생시켰다. 전두환 장군의 청와대 입성과 함께 그가 이끌어온 신군부, 좀더 구체적으로는 하나회·보안사 인맥들이 대거 권력의 핵심으로 진출했다. 하나회의 한국 경영시대가 열린 것이다. 12·12쿠데타의 주도세력인 전두환과 노태우가 대통령으로 재임한 1993년 초까지 12·12쿠데타는 집권세력에 의하여 정당화되었다. 그러나 1996년 8월 26일. 마침내 지난 세월 수많은 사람들을 짓누르고 있던 사건들이 군사반란, 내란음모라는 이름으로 사법부의 처벌을 받았다 일찍이 탱크를 몰고 한밤중에 한강을 넘어와 정권을 장악한 박정희, 박정희와 5·16쿠데타 그룹 밑에서 총애를 받으며 힘을 키워온 전두환과 일부 정치군인들은 박정희가 사망한 10·26 이후 증폭되던 국민의 민주주의에 대한 희망을 수많은 목숨들과 함께 단칼에 잘라버렸다. 반란과 내란으로 시작된 역사……. 이렇게 출발한 제5공화국, 쿠데타로 얼룩진 역사는 어떤 이유로든 비극이고 슬픈 역사다. 한국 현대사를 관통하는 제5공화국, 12·12로 시작된 그 반란의 드라마는 ‘역사의 단죄’로 일단락되었지만 역사 속에 묻어버리고 싶은 기억들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독재와 억압에 숨죽였던 지난 세월을 우리는 어떻게 해석하고 평가해야 하는가. 개인이든 국가든 과거에 대한 분명하고 정당한 평가가 올바른 미래를 설계하는 기초가 된다. 이 책은 역사적인 모든 사건을 관련 기록과 증언 등 사실에 근거하여 소설로 재구성한 것이다. 제5공화국의 집권 과정을 정면으로 다룬 이 책을 통해 이 땅에 살아 있는 정의와 진실은 무엇인지 생각해보자.1980년 8 월 2 7일 통일주체국민회의는 전두환 후보를 제11대 대통령 으로 선출했다. 9 월 1 일 전두환 대통령은 취임식을 갖고 청와대에 입성했다. 1979년 1 2월 12일 이후 264일 만의 일이었다. 12 ·12, 5·17, 5·18을 거쳐 세계 역사상 가장 오래 걸린 쿠데타라고 기록되고 있는 전두환의 집권과정은 마침내 제5공화국을 탄생시켰다. 전두환 장군의 청와대 입성과 함께 그가 이끌어온 신군부, 좀더 구체적으로는 하나 회·보안사 인맥들이 대거 권력의 핵심으로 진출했다. 하나회의 한국 경영시대가 열린 것이다. 12·1 2쿠데타의 주도세력인 전두환과 노태우가 대통령으로 재임한 1993년 초까지 12 ·1 2쿠데타는 집권세력에 의하여 정당화되었다. 그러나 1996년 8 월 2 6일. 마침내 지난 세월 수많은 사람들을 짓누르고 있던 사건들이 군사반란, 내란음모라는 이름으로 사법부의 처벌을 받았다. 일찍이 탱크를 몰고 한밤중에 한강을 넘어와 정권을 장악한 박정희, 박정희와 5 ·16쿠데타 그룹 밑에서 총애를 받으며 힘을 키워온 전두환 과 일부 정치군인들은 박정희가 사망한 10 ·26 이후 증폭되던 국민의 민주주의에 대한 희망을 수많은 목숨들과 함께 단칼에 잘라버렸다. 반란과 내란으로 시작된 역사… …. 이렇게 출발한 제5공화국, 쿠데타로 얼룩진 역사는 어떤 이유로든 비극이고 슬픈 역사다. 한국 현대사를 관통하는 제5공화국, 12 ·1 2로 시작된 그 반란의 드라마는‘역사의 단죄’로 일단락되었지만 역사 속에 묻어버리고 싶은 기억들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독재와 억압에 숨죽였던 지난 세월을 우리는 어떻게 해석하고 평가해야 하는가. 개인이든 국가든 과거에 대한 분명하고 정당한 평가가 올바른 미래를 설계하는 기초가 된다. 이 책은 역사적인 모든 사건을 관련 기록과 증언 등 사실에 근거하 여 소설로 재구성한 것이다. 제5공화국의 집권 과정을 정면으로 다룬 이 책을 통해 이 땅에 살아 있는 정의와 진실은 무엇인지 그려보고 싶었다.
그대 만나려고 물 너머로 연밥을 던졌다가
알에이치코리아(RHK) / 나태주 (지은이), 혜강 (그림) /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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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나태주 (지은이), 혜강 (그림)
조선 중기 남성 중심의 사고가, 성리학이 굳어지던 때 사대부가의 여인으로 빛나는 글재주를 지니고 태어난 난설헌 허초희. 그러나 그녀가 남긴 시처럼 스물일곱 송이 꽃 떨어지듯 금세 져버려야만 했던 그녀의 인생을 닮은 시를 만난다. 자신이 향유하던 양반의 삶과는 너무나도 다른 길 위 장사꾼의 삶을 읊기도 했고, 기다림이 전부였던 규방 여인들의 옷소매를 적시게도 했으며, 때로는 출정하는 병사들의 기백을 노래했던 문재, 허난설헌의 시를 엮어냈다. 이 책의 편역은 사람들의 마음을 쓰다듬어주는 시로 사랑받는 나태주 시인이 맡았다. 시인은 자신의 섬세한 감수성으로 허난설헌의 작품을 고르고 오늘의 말로 옮겼다. 허난설헌의 삶과 시에 마음을 빼앗긴 시인은 발문과 서시로 자신의 마음을 그대로 읊어낸다. 시대를 앞서간 난설헌의 삶에 대한 안타까움, 시대를 비껴간 그녀의 문재를 아끼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겼다. 허난설헌의 시를 고르면서도 생전 자신의 시집 한 권 남기지 못했던 그녀를 기리며 동생 허균이 엮어낸 <난설헌집>에 기초하여 그대로 묶지 않고, 마음의 결을 따라 노래하듯 구성하였다. 무엇보다 나태주 시인의 편역이 빛을 발하는 것은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한시를 시인의 소담한 문체로 풀어냈다는 점이다. 여기에 난설헌이 직접 노래하듯 '여인의 마음'이 담긴 목소리로 옮겼다. 덕분에 기존의 허난설헌 시집에 비해 조금 더 친근하고 다정하게 읽힌다.발문 - 낙화, 슬퍼서 더 아름다운 서시 - 초희 아씨 1장 당신과 목란배의 노를 저어요 연밥 따기 노래 횡당 못가에서 봉숭아 꽃물 들이며 장간리의 노래 강남 노래 서릉의 노래 둑길 위에서 그네뛰기 노래 2장 지는 달만 다정히 하곡 오라버니께 님을 그리며 봄의 노래 여름의 노래 가을의 노래 겨울의 노래 심아지의 체를 받아서 1.2 봄날의 느낌 둘째 오라버니의 시 「견성암」운을 받아 1.2 죽지사 버들가지 노래 밤마다 부르는 노래 3장 비단 수건에는 눈물 자국 느낀 대로 1.2.3.4 아들의 죽음에 울다 상강 거문고의 노래 이의산의 체를 받아서 1.2 처녀 시절 친구들에게 자수궁에서 자면서 여관에게 드리다 손학사의 시 「북리」의 운을 받아 가난한 여인의 노래 최국보의 체를 본받아서 밤에 앉아서 규방의 슬픔 가을의 한 한스런 마음을 읊다 4장 첫 말씀을 늘 보고싶다 쓰셨고요 마음에 있는 말 1.2.3.4.5.6.7.8 신선 세상을 바라보며 변방에 출정하는 노래 1.2 갑산으로 귀양 가는 하곡 오라버니께 꿈에 시를 짓다 심맹균의 「중명풍우도」에 부쳐 황제가 천단에 제사 지낼 때 장사꾼 노래 성 쌓는 노래 하늘을 거니는 노래 청루를 노래함 수자리 노래 요새로 들어가는 노래 꿈에 광상산에 노닐다 한시 원문요요히 빛나는 꽃송이 같은 시를 남기고 운명처럼 져버린 허난설헌의 시를 만나다 조선 중기 남성 중심의 사고가, 성리학이 굳어지던 때 사대부가의 여인으로 빛나는 글재주를 지니고 태어난 난설헌 허초희. 그러나 그녀가 남긴 시처럼 스물일곱 송이 꽃 떨어지듯 금세 져버려야만 했던 그녀의 인생을 닮은 시를 만난다. 자신이 향유하던 양반의 삶과는 너무나도 다른 길 위 장사꾼의 삶을 읊기도 했고 기다림이 전부였던 규방 여인들의 옷소매를 적시게도 했으며 때로는 출정하는 병사들의 기백을 노래했던 문재文才, 허난설헌의 시를 엮어냈다. 시인 나태주의 소담한 문체로 읽는 허난설헌 시선집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애신의 마음을 노래한 <연밥 따기 노래> 수록! 마루 대청 저 너머 울음인 듯 통곡인 듯 내려 쌓이는 눈발 속에 오히려 꼿꼿이 꽃대를 세워 지지 않는 꽃 난초꽃 한 송이 오늘에도 봅니다. - 나태주 作 「서시」 중에서- 이 책의 편역은 사람들의 마음을 쓰다듬어주는 시로 사랑받는 나태주 시인이 맡았다. 시인은 자신의 섬세한 감수성으로 허난설헌의 작품을 고르고 오늘의 말로 옮겼다. 허난설헌의 삶과 시에 마음을 빼앗긴 시인은 발문과 서시로 자신의 마음을 그대로 읊어낸다. 시대를 앞서간 난설헌의 삶에 대한 안타까움, 시대를 비껴간 그녀의 문재를 아끼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겼다. 허난설헌의 시를 고르면서도 생전 자신의 시집 한 권 남기지 못했던 그녀를 기리며 동생 허균이 엮어낸 『난설헌집』에 기초하여 그대로 묶지 않고, 마음의 결을 따라 노래하듯 구성하였다. 무엇보다 나태주 시인의 편역이 빛을 발하는 것은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한시를 시인의 소담한 문체로 풀어냈다는 점이다. 여기에 난설헌이 직접 노래하듯 ‘여인의 마음’이 담긴 목소리로 옮겼다. 덕분에 기존의 허난설헌 시집에 비해 조금 더 친근하고 다정하게 읽힌다. 시를 닮은 한 폭의 그림과 읽어 더욱 향기롭다 이 책은 또한 한 폭의 시화를 감상하듯 펼치는 장마다 수놓인 그림이 시를 더욱 향기롭게 만들어주고 있다. 마음을 간질이다가도 이내 목구멍이 뜨거워지는 한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만개한 감정 속에서도 그림 속 꽃은 은은하게 향기를 내고 나무는 우두커니 그 자리를 지켜주니 절로 평온해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일까 더욱 먹먹하고 아름답다. 이 시집은 꽃송이 같은 허난설헌의 문장들이 분분한 낙화로 가슴 속에 남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긴 선물 같은 책이다. 창가에 놓아둔 난초 화분난초꽃 벙글어 향기 그윽했는데건듯 가을바람 불어와서리 맞은 듯 그만 시들었어요.어여쁜 모습 비록 시들었지만여전히 코끝에 맴도는 난초의 향기.마치도 시든 난초가 나인 듯 싶어흐르는 눈물 옷소매로 닦아요. 지난해 귀여운 딸을 잃었고올해는 또 사랑하는 아들이 떠났네.슬프고도 슬프다, 광릉의 땅이여두 무덤이 나란히 마주 보고 있구나.사시나무 가지에는 오슬오슬 바람이 일고숲속에선 도깨비불 반짝이는데지전 태우며 너의 넋을 부르며너의 무덤 앞에 술잔을 붓는다.안다, 안다. 어미가 너희들 넋이나마밤마다 만나 정답게 논다는 것.비록 뱃속에 아기가 있다 하지만어찌 제대로 자라기나 바랄 것이냐.하염없이 슬픈 노래 부르며피눈물 슬픈 울음 혼자 삼키네.
성모의 메시지 너희의 행성을 구하라
은하문명 / 킴 마이클즈 글, 목현 옮김 / 2012.04.20
19,000원 ⟶ 17,100원(10% off)

은하문명소설,일반킴 마이클즈 글, 목현 옮김
지구 대변화기를 맞아 이 세상을 변형시키기 위한 성모 마리아의 영적 가이드북 이 책을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승천한 인류의 영적스승으로서의 성모 마리아가 계시를 통해 전 인류에게 전해주는 과학적 우주신학(宇宙神學)이자 창조론이며, 또한 신(神)의 우주법칙과 원리에 관한 놀라운 가르침들이다. 그리고 이런 가르침들이 우리의 현실적 삶의 성공과 행복, 더 나아가 영적인 구원 문제로까지 확장되고 연계되어 상세히 설명되고 있다. 이런 과정에서 상위 영적세계의 구조라든가, 특히 최근에 유행했던 \'시크릿 원리\'의 이치가 영적측면에서 소상히 규명되고 있음은 기대하지 않았던 이 책의 또 다른 소득이다. 무엇보다도 책의 1~2부에서는 하느님의 실체가 무엇이고, 이 성스러운 장엄한 존재의 힘이 어떻게 움직이고 작용하는가에 관해서 동양의 음양(陰陽) 사상과 불교철학, 그리고 현대 양자물리학까지 망라되어 포괄적으로 전개되는데, 그 심오하기 그지없는 이론은 지성인들의 감탄을 자아낼 만하다. 이것은 모든 종교를 초월한 우주보편의 신성한 힘이 어떻게 부단히 운동하며 영속적으로 스스로를 초월해 가는가를 보여주는 높은 가르침으로서 기존의 어느 책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독특하고도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다. 이에 덧붙여 성모님은 오늘날 이 행성 지구의 위기가 어떻게 초래되었는가와 자연재앙의 근본원인을 에너지 역학 및 우주원리적으로 정확히 분석, 진단하여 설명함과 동시에 그 돌파구로서의 해결책을 제시해 주고 있다. 또한 2,000년 전 자신의 아들 예수가 인간들에게 보여주고자 했던 본래의 기독교 진리가 진정 무엇이었는가를 강력한 목소리로 설파하고 있는 내용들도 주목할 만하다. 아울러 이 책에서 성모님은 소위 악마 또는 사탄이라고 일컫는 어둠의 세력의 실체를 거론하면서 이에 관해서도 소상하게 설명하고 있다. 즉 성경에서 \'루시퍼(Lucifer)\'라고 언급된 이 타락한 존재가 어떻게 천상계에서 물질우주로 쫓겨 내려와 우리 인간을 교묘히 조종하고 통제하는 가운데 파멸로 이끌려 하고 있는가를 예리하게 통찰하여 그 대비책을 알려주고 있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3부에서는 지구와 인류의 위기를 타개할 해결 도구로서 다양한 로사리오(묵주기도문)들을 전해주고 있는데, 강력한 에너지가 담긴 이 로사리오들은 독자들이 자신의 영적상승과 개인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모님의 귀중한 선물이다. 우리는 과연 성모 마리아라는 존재에 대해 얼마나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 물론 기독교계에서, 특히 가톨릭(천주교) 쪽에서는 성모님을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로서 높이 숭상하고 있기는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모님의 천상계에서의 영적위상이라든가 올바른 참모습에 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다시 말해 성모 마리아는 단순히 예수 그리스도를 낳은 어머니라는 사실만으로 숭배되는 존재가 아닌 것이다. 이 책에서 성모님은 스스로의 입을 통해 자신의 영적 정체성에 대해 솔직하고도 담백하게 토로하고 있으며, 피눈물을 흘리는 세계 각국의 성모상들을 비롯하여 성령잉태, 기적의 원리와 같은 미스터리들도 소상히 해명해 주고 있다. 이와 아울러 삶 속에서 용서와 감사와 같은 행위들이 지닌 영적 의미와 중요성도 일깨워 준다. 본서에 나타나 있는 성모님의 면모는 두 가지로서, 하나는 높은 깨달음을 지닌 큰 영적스승, 즉 대사(大師)로서의 준엄한 모습이고, 다른 한 가지는 인자하고 사랑이 가득찬 신성한 어머니로서의 모습이다. 그리고 이 두가지 양면성이 조화를 이룬 가운데 거침없이 펼쳐지는 고차원적 가르침들은 그저 놀랍기만 할 뿐이다. 이 책에서의 성모님의 메시지와 가르침들은 대단히 과학적이고 합리적인데, 따라서 지성인이라면 누구나 그것을 이해하고 인정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그 내용이 매우 논리정연하고 명쾌하다. 그런 까닭에 이 책은 그동안 가톨릭 계통에서 나왔던 기존의 성모의 계시류의 내용들과는 완전히 그 격(格)을 달리하는 책이다. 기존의 책들은 주로 세상의 위기와 종말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성직자들과 신도들의 회개를 촉구하는 내용들이 주류를 이루었다고 할 수 있다면, 이 책 역시도 그런 측면이 일부 포함돼 있기는 하지만 다양한 가르침들 모두가 과학적 토대 위에서 상당히 심도 있게 전개된다는 점에서 중요한 차이점이 있다. 여기에서의 모든 가르침들은 결국 우리 인간의 의식(意識), 즉 마음의 문제로 귀착되는데, 그것은 우주 만상이 곧 의식이라는 중요한 진리이다. 그리고 이는 불교의 최고 가르침인 화엄경(華嚴經)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사상과 일맥상통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 책의 성모님의 가르침을 통해 마음의 중요성을 새삼스레 깨닫고 다시 한 번 내면을 성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아마도 독자들은 성모님이 이토록 의식세계와 과학 및 영적지식에 대해 깊이 있게 통달한 분이었는지는 예상치 못했을 것이다. 또한 신성(神性)의 어머니적인 측면을 상징하는 존재로서 위기에 빠진 인간 자녀들을 구하려는 그 분의 모성애적인 간절한 호소를 접하다 보면, 누구나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결코 가톨릭 신도나 기독교인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그러므로 종교의 유무를 막론하고 누구나 읽어볼만한 충분한 가치와 중요성이 담겨진 책으로서 추천하며, 이제 이 책의 영적 무게를 가늠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독자들의 몫이다.저자 서론 영적인 존재들은 실제로 존재하는가? 영적인 세계와의 의사소통 여러분은 영적 스승과 얼마나 가까이에 있고 싶은가? 메신저가 된다는 것 이것이 정말로 진실인가? 제1부 어머니의 화염 1장 여러분은 왜 이곳에 존재하고 있는가? 2장 가장 깊은 내면에 있는 영혼의 갈망을 이해하라 3장 어떻게 우주가 창조되었는가를 이해하기 4장 균형이 열쇠이다 5장 아버지의 집에는 많은 거처가 있다 6장 우리 모두 아버지의 일을 함께 하자 제2부 아버지의 화염 7장 나는 알파요 오메가이다 8장 모든 생명의 내면에 존재하는 그리스도를 수호하라! 9장 지구가 흔들리는 해 10장 자연재앙의 예방 11장 전쟁의 흐름을 되돌리기 12장 감사는 풍요한 삶을 이루게 하는 열쇠이다 13장 완전한 용서는 완전한 자유를 낳는다 14장 조건 없는 사랑의 발견 15장 여러분의 행성에 하느님의 왕국을 받아들이라 16장 하나이신 하느님 안에서 모든 것은 하나이다 제3부 성모 마리아의 기적의 자유 로사리오
팩트체크 : 정치.사회 편
중앙books(중앙북스) / JTBC 뉴스룸 팩트체크 제작팀 지음 / 201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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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books(중앙북스)소설,일반JTBC 뉴스룸 팩트체크 제작팀 지음
<JTBC 뉴스룸> 간판코너 '팩트체크' 두 번째 이야기. 2015년 국회 국정감사에서 논란의 중심에 선 역사교과서 문제를 심층 분석해, 민간 교과서와 국정 교과서의 오류를 철저하게 분석하고 검증했다. 또한 잊을 만하면 터져 나오는 아동학대 사건에서는 과연 부모가 하는 체벌이 훈육인지, 학대인지에 대해 그 경계를 철저하게 따지기도 했다. 이 외에도 최근 취업 경쟁률보다 군 입대 경쟁률이 왜 더 높은지, 발전하는 인공지능에 대해서 인간은 어떤 평가를 내리고 받아들여야 하는지, 대통령의 '배신의 정치' 발언은 선거법 위반인지, 한국 사회는 왜 음주 범죄에 관대한지, 중국발 미세먼지 배상은 가능한지 등 총 34개의 굵직한 정치 사회 이슈를 상세히 다루고 분석한다.시작하며 서문 프롤로그 1장 무엇이 우리 사회를 들끓게 하는가 역사교과서 논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꽃으로도 때리지 말아야 할 아이들, 아동학대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군 입대 경쟁률이 취업난만큼 높다고? 발전하는 인공지능, 위협인가 축복인가 폴리스라인, 그 자유의 경계는 어디까지인가 노조와 쇠파이프만 없었으면 국민 소득 3만 달러 넘었을까 대통령의 ‘배신의 정치’ 발언, 선거법 위반일까 2장 정치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필리버스터, 가능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야당은 테러방지법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나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은 지금도 필요한 제도인가 한국은 일본군의 한반도 진입을 막을 수 있는가 인사청문회에서의 현대사 질문,제대로 된 검증 절차인가 장관의 ‘총선 승리’ 건배사, 선거법 중립 의무 위반일까 청와대 구조, ‘소통’에 적합할까 3장 법과 제도는 우리 생활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해고 지침이 노사 갈등을 줄일 수 있을까 정부의 노동시장 개혁,청년 채용 늘릴까 자살 예방 생명의 다리, 효과 있었을까 무심히 쓰는 ‘차별적 용어’, 어떻게 바꿔야 하나 취했으니 봐주자? 음주 범죄 감형은 당연한가 고속도로 통행료, 명절에는 면제 가능할까 중국발 미세먼지 피해, 배상받을 수 있을까 떠오르는 드론, 어디까지 비행 가능한가 강남구 ‘특별자치구 분리 주장’ 과연 가능할까 4장 무엇이 통설이고, 무엇이 팩트인가 문학 교과서가 ‘헬조선’ 열풍 부추기나 청년실업률 최저치라는데, 왜 체감 안 될까 대기업 ‘청년 일자리’ 봇물, 실상을 들여다보면 초등교과서 한자 병기 정말 필요한 걸까 물수능에는 여학생이 유리? 수능 통설 사실인가 표준시 변경한 북한, 한국은 못 바꿀까 외국인 노동자에게도 최저임금 적용해야 할까? 글로벌 팩트체커 공동 리포트 ‘글로벌 펙트체킹서밋 ’ 우리나라 기상청 날씨 예보, 성적은 몇 점인가 헌혈을 둘러싼 괴담, 진실은 무엇인가 비행기 조종이 자동차 운전보다 쉽다? 에필로그 나가며손석희 앵커와 김필규 기자의 정치·사회 이슈 재조명! 손석희 앵커의 냉철함, 김필규 JTBC 기자의 취재력의 집합체 <JTBC 뉴스룸> 간판코너 ‘팩트체크’, 두 번째 이야기 《팩트체크 정치·사회 편》이 출간됐다. 첫 책 《팩트체크》가 정치, 사회, 경제 등 뉴스 전 분야를 다뤘다면, 이번 책은 현재 이 사회를 들끓게 하는 정치, 사회 이슈를 좀 더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2015년 11월 첫 책이 출간된 이후로도 ‘전쟁을 할 수 있는 나라’가 된 일본의 헌법 개정과 북한의 4차 핵실험, 막말이 난무하는 미국의 대선 레이스, 20대 국회의원 공천 파동 등 대한민국에는 ‘팩트’를 체크해야 할 정치, 사회 뉴스들이 넘쳐났다. 전작 출간 이후 독자들로부터 “어렴풋이 알고 있던 사실을 조금 더 뚜렷하게 알게 됐다”, “진짜 뉴스의 기본 가치, 팩트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 등의 좋은 평가를 받으며, 후속권 출간 요청이 쇄도하기도 했다. 이번에 출간된 《팩트체크 정치·사회 편》은 정치사회 이슈를 보다 심층적으로 분석해 정보의 홍수 속에서 대중들이 사회를 바로보고 제대로 평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팩트체크의 사이다 같은 명쾌한 검증으로 무엇이 거짓이고, 무엇이 진실인지 밝혀내다! 《팩트체크 정치·사회 편》은 독자들에게 무엇이 우리를 분노케 하는지, 정치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말은 이상적인 담론에 불과한지, 법과 제도는 과연 국민을 보호할 수 있는지, 통설과 팩트의 경계는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2015년 국회 국정감사에서 논란의 중심에 선 역사교과서 문제를 심층 분석해 ‘민간에 맡겼더니 편향성이 심해지고 오류가 많다’는 정부의 국정화 교과서 명분에 주목, 민간 교과서와 국정 교과서의 오류를 철저하게 분석하고 검증했다. 또한 잊을 만하면 터져 나오는 아동학대 사건에서는 과연 부모가 하는 체벌이 훈육인지, 학대인지에 대해 그 경계를 철저하게 따지기도 했다. 이 외에도 최근 취업 경쟁률보다 군 입대 경쟁률이 왜 더 높은지, 발전하는 인공지능에 대해서 인간은 어떤 평가를 내리고 받아들여야 하는지, 대통령의 ‘배신의 정치’ 발언은 선거법 위반인지, 한국 사회는 왜 음주 범죄에 관대한지, 중국발 미세먼지 배상은 가능한지 등 총 34개의 굵직한 정치 사회 이슈를 상세히 다루고 분석한다. 전 세계에서 첫 시도된 ‘방송용‘ 팩트체크 참과 거짓을 가려주는 뉴스에 시청자들 열광, 방송 300회 차 넘어 <JTBC 뉴스룸>이 ’방송용‘으로는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팩트체크는 미국 미디어에서 첫 시도된 분야로 주로 선거 기간 등에 정치인들이 내놓은 발언을 검증하며 시작됐다. <워싱턴포스트>는 정치인들의 거짓말 정도에 따라 피노키오 개수를 부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JTBC 뉴스룸>의 팩트체크는 정치에 한정 짓지 않고, 국내 핫이슈부터 경제·사회·법·문화로 영역을 확장해 ’한국판’, ‘TV판’ 팩트체크의 참신한 매력을 살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방송만의 긴장감과 생동감을 살리기 위해 손석희 앵커와 김필규 기자가 서로 대화를 주고받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갖은 심의와 소송의 위협이 도사리고 있는 국내 미디어 환경에서는 무모한 도전이라 몇 회 만에 종료될 거라는 우려도 컸으나 2014년 첫 방송 후 300회를 넘기며 <JTBC 뉴스룸>의 간판코너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팩트체크팀 팀장으로 활약하는 김필규 기자는 인터넷, 모바일 시대에 쏟아지는 정보의 양이 거대한 만큼 거짓 정보와 쓰레기 정보가 넘쳐난다며, 이런 미디어 환경으로 인해 팩트체크가 등장하고, 롱런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아무리 익숙한 소식과 정보라도, 참과 거짓을 분명히 가려주는 뉴스에 시청자들이 귀 기울여준 것이다. “한 걸음 더 들어간 뉴스” _손석희 앵커 김필규 기자는 팩트체크가 누군가에게 잘못 알려진 것을 바로잡는 포맷을 가지고 있다 보니 이미 조간에 실린 기사나 온라인상에 퍼진 내용이 중요한 취재 대상이 되기에 항상 속보만을 좇는 기자에게 처음에는 낯선 일이었다고 전한다. 그러나 국내외에서 이미 중요한 저널리즘의 한 분야로 자리 잡은 팩트체크는 태생상 ‘한발 늦은 뉴스’일 수밖에 없지만 누구보다 ‘한 걸음 더 들어갈 수 있는 뉴스’이기에 그만큼 대중들과 가까이 소통할 수 있었노라 이야기한다. 《팩트체크 정치·사회 편》 출간 후 일상생활의 득과 실을 따지는 데 도움을 줄 《팩트체크 경제·상식 편》이 잇따라 출간될 예정이다. 형식적으로만 보면 일제의 산미 증식계획은 오늘날의 수출이라고 볼 수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소작농으로 전락한 농민들에게 대가가 돌아가지 않는 비정상적 상황이었다는 점이다. 이를 수출로 인정하면 일제의 악명높은 강제징용도 ‘정당한 고용’이란 논리와 마찬가지가 될 수밖에 없다.-‘역사교과서 논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중에서 법적으로는 아동학대 혹은 아동을 대상으로 한 가혹행위에 대해 명확하고 폭넓게 규정하고 있다. 아동복지법상 ‘아동의 건강 또는 복지를 해치거나 정상적 발달을 저해할 수 있는 신체적·정신적·성적 폭력이나 가혹행위’를 모두 아동학대라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니까 직접 때리는 것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고통을 주는 것까지 다 폭넓게 학대라고 보는 것이다.-‘꽃으로도 때리지 말아야 할 아이들, 아동학대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중에서 그동안 국방개혁 기본계획에 따라 병력을 계속 줄이는 작업이 진행돼 왔다. 2005년 기준으로 68만 명이던 육·해·공 총병력을 2020년까지 50만 명 수준으로 감축한다는 계획이다. 그래서 매해 뽑는 병력도 줄이고 있었는데, 군대 갈 대상이 되는 병역 자원은 1990년생부터 1995년생까지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그러다 보니 가만히 있으면 입대 일자가 계속 밀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된 것이다. -‘군 입대 경쟁률이 취업난만큼 높다고?’ 중에서 많은 연구와 언론 보도들이 ‘기계의 역습’을 우려하고 있지만, 인공지능의 발달이 꼭 인간을 위협하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인간이 발달시켜온 모든 기술이 그렇듯, 인공지능 역시 인간의 노동을 덜어주고, 인간의 활동을 더욱 편안하게 해주는 도구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확률이 더 높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자율주행 자동차’다. 인간의 활동 범위와 활동 시간을 엄청나게 확대시켜온 자동차가, 이제 아예 자동화 운전의 영역으로 나아가고 있다. 주차를 보조하거나 차선 이탈을 경고하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운전대가 필요 없을 정도의 수준에 이르렀다.-‘발전하는 인공지능, 위협인가 축복인가’ 중에서 선거 때마다 나오는 ‘선거 개입 논란’을 해소하려면 좀 더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많았다. 공직선거법의 선거 개입 관련 항목 자체가 모호하게 규정되어 있기 때문에, 선거 때마다 선관위의 해석을 물어야 결과를 알 수 있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일단 지르고 보자’는 식이 되거나, 정치적으로 중요하지 않은 발언들을 물고 늘어지는 등 악용될 여지가 많다는 게 국회 입법 조사처의 지적은 귀담아 들을 만하다.-‘대통령의 ‘배신의 정치’ 발언, 선거법 위반일까’ 중에서 헌법 32조에는 ‘근로조건의 기준은 인간의 존엄성을 보장하도록 법률로 정한다’고 돼 있다. 법률에서 말하는 근로조건의 내용은 노동조합법 2조에 나와 있다. 임금, 근로시간, 복지와 함께 해고 역시 근로조건에 포함되어 있다. 때문에 해고와 관련된 기준도 당연히 법으로 정해야 한다. 그런데 정부가 내놓은 ‘해고 지침’은 법이 아니다. 정부가 단순한 참고자료로 내놓은 것이기 때문에 법적 효력이 없다. 입법부인 국회는 물론, 행정부의 의결도 거치지 않았다. 실제 기업이 이 지침을 기준으로 해고를 진행할 경우 ‘법에 따르지 않았다’는 소송이 잇따를 수밖에 없다.-‘해고 지침이 노사 갈등을 줄일 수 있을까’ 중에서
마음의 파수꾼
태일소담출판사 / 프랑수아즈 사강 (지은이), 최정수 (옮긴이) / 2022.02.15
13,800원 ⟶ 12,420원(10% off)

태일소담출판사소설,일반프랑수아즈 사강 (지은이), 최정수 (옮긴이)
소담출판사에서 국내 정식 라이선스 계약으로 출간돼 많은 사랑을 받았던 프랑수아즈 사강의 대표작 『마음의 파수꾼』을 2022년 리커버 개정판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사강의 대표작 『길모퉁이 카페』, 『마음의 푸른 상흔』, 『어떤 미소』, 『한 달 후, 일 년 후』와 함께 리커버된 개정판 도서로, 파스텔톤의 차분하고 세련된 표지가 인상적이다. 인생에 대한 환상을 벗어버리고 담담한 시선으로 인간의 고독과 사랑의 본질을 그린 저자의 작품들은, 도덕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감성과 섬세한 심리묘사가 특징이다. 할리우드에서 시나리오 작가로 일하는 45세의 도로시와 그녀의 연인인 영화사 대표 40세의 폴. 둘이 함께 탄 차에 어느 날 한 젊은 청년이 LSD에 취해 뛰어들게 되고, 이 청년이 도로시의 집에서 살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교통사고의 대가로 도로시는 이 청년 뤽을 보살필 의무를 지지만 점점 의무를 지나 미묘한 감정이 생기기 시작한다. 도로시 주변의 사람들이 하나둘 죽기 시작하는데, 알고 보니 뤽이 도로시를 불쾌하게 만드는 사람들을 셋이나 살해하고 자살이나 사고로 위장했던 것. 뤽은 도로시 주선으로 영화배우로 성공하여 부자가 되지만 결혼한 폴과 도로시에게 애원하여 그들과 함께 살게 되는데…. 할리우드에서 시나리오 작가로 일하는 45세의 도로시와 그녀의 차에 치인 아름다운 청년 루이스의 기묘한 동거. 애인도 있고 성공도 이룬 40대 여성 앞에 나타나 존재감을 흔드는 청년의 이야기가 여느 사강 소설과는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쪽으로만 흐르는 순수한 사랑의 방식, 그러나 인간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견뎌야 하는 사랑의 기대와 그로 인한 고통, 그 이율배반의 아이러니를 그렸다.- 마음의 파수꾼 - 작품 해설 - 역자 후기극단적 상황 속에서 건져낸 인간의 이면 “난 당신만을 사랑할 뿐이에요. 다른 사람들에겐 전혀 관심 없어요.” 이 소설의 주인공 루이스의 사랑은 배타성이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비트족을 연상시키는 이 청년 루이스는 마약을 복용하고 세상에 대해 관조적인 시선을 가졌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뭔가를 바랐지만 순수한 선의로 자신을 대한 사람은 도로시밖에 없었다는 이유로 도로시를 사랑하게 되었다는 루이스는 어린 아이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맹목적으로 그녀를 사랑한다. 그 사랑이 극단으로 치달아 살인사건으로 이어진다. 극단적 상황에 몰린 주인공들의 심리가 섬세하게 묘사되어, 우리가 겪지 못한 인간의 이면을 경험하게 된다. 사람은 극단적 상황이 되면 때로 비논리적, 비상식적 생각과 행동을 하게 된다. 그 미묘한 감정을 경쾌하게 그려내어, 충격적이고 자칫 신파적으로 치달을 수 있는 스토리가 세련미를 획득하고 있다. 특히 마지막 장면은 ‘논리라는 것을 버린’ 사람들의, 기묘하지만 그럴 수 있을 법한 그 아슬아슬한 경계의 감정을 을 잘 나타내주고 있다. 완전범죄로 결말이 나고, 폴과 결혼한 도로시에게 같이 살 것을 권하는 루이스. 그 뒤로 폴은 이렇게 묻는다. “당신 이렇게 지내는 게 행복하지 않아?” “행복하죠, 무척.” 물론 때때로 나는 루이스가 사람을 죽이는 것을 막느라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하지만 조금 감시를 하고 운만 따라준다면…잘될 것이다. 나는 콧노래를 부르며 욕실로 향했다.“당신은 그런 게 있다고 믿어요? 인정으로 해결할 수 없는 뭔가가요?”나는 웃음을 터뜨렸다. 나는 이 질문의 답을 알고 있었다. 삶은 때때로 내게 인정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것으로 여겨졌고, 어떤 사랑들은 나로 하여금 실제로 돌이킬 수 없다고 생각하게 만들었다는 것을. 그리고 나는 마흔다섯 살이 되어 여기에, 내 정원 안에,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앉아 있다.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 채로. 한마디로 우리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눈으로 볼 때 두 인간 존재가 맺을 수 있는 매우 진화되고 기묘한 관계를 맺고 있었다. 그는 ‘여자들’ 또는 ‘남자들’이라는 말을 초연하고 감흥 없는 어조로 입에 올렸다. 하지만 나는 이 나이가 되고 보니 상냥한 억양 없이는, 뒤죽박죽된 옛 기억을 떠올리며 뿌듯한 기분을 느끼지 않고는 ‘남자들’이라는 말을 입에 올릴 수가 없었다. 때때로 나는 그런 나 자신이 천하고 냉정하게 느껴졌다.
홀연히 어른이의 배낭여행
성우애드컴 / 임병완 (지은이) / 2020.07.01
15,000원 ⟶ 13,500원(10% off)

성우애드컴소설,일반임병완 (지은이)
저자 임병완은 페이스북, 유튜브 계정도 없다. 중학교 교과서에서 여행지의 역사와 기후, 지리 정보를 얻고 영화와 소설로 정서를 읽는다. 관광지의 풍광을 찍는 대신 길 위에서 만난 낯선 사람과의 불확실하고 불편한 배낭여행을 경험하는 것에 집중한다. 타인과 공유하기 위한 여행이 아닌 자신을 위로하기 위한 여행을 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현직 은행원인 일러스트 작가는 일이 바쁜 틈에도 그림을 계속 그렸다. 일에 자신을 90% 내주었다면 10%는 자신이 행복한 걸 지키고 싶어서였다고 말한다. 꼰대라고 불리는 아저씨란 종족은 무엇으로 행복할까? 저자는 ‘속도보다 방향을, 즐기려는 의지를, 행복은 발견하는 것임을, 자신을 위로하는 시간’이 인생의 길에 꼭 필요함을 여행을 통해 발견한다.추천하기 겁나는 책 004 서문 008 Chapter 01 끝에서, 시작 012 Chapter 02 홀연히, 몽골 020 Chapter 03 홀연히, 동유럽 082 Chapter 04 홀연히, 미얀마 112 Chapter 05 홀연히, 일본 168 Chapter 06 홀연히, 스리랑카 194 Chapter 07 홀연히, 모로코 214 소회 _ 길들여진 나를 벗어나는 시간 296코로나시대 배낭여행 책을 발간한 정신 나간 저자와 출판사 서강대학교 경제학부 김영익 교수는 ‘요즘 시기에 여행 책을 내는 저자를 보고 경제 논리로 보면 정신 나간 일이다. 그러나 그 사내에게 선망을 보낸다’고 말했다. 책을 집필한 저자는 28년간 증권사에 근무한 임원으로 현재 퇴임했다. 또 일러스트를 그린 작가는 현직 은행원이다. 그 누구보다 계산기를 두드려 수익을 계산하고, 손해 볼 장사를 하지 않는 일에 체화된 사람들이다. 그러나 이들은 ‘돈 버는 법, 부자 되는 법’의 금빛이 아닌 별빛을 좇아간다. 저자는 은퇴 후 퇴직금을 불릴 수 있는 투자처를 알아보거나 명예를 얻을 수 있는 두 번째 직업을 찾는 것이 아닌 배낭여행이라는 불확실한 길 위에 자신을 던졌다. 자신이 평생 구축해온 금융 전문가적인 역량이 전혀 필요 없는 ‘저가 항공권 구매법, 에어비앤비 예약하기, 구글 위성으로 길 찾기’ 등. 무지의 영역을 취업 준비 하듯 공부했다. 청년에겐 쉬운 것이 중년에겐 위축된 채 학습해야 할 신종 과목이라고 말한다. 여행 인플루언서, 여행 작가가 아닌 ‘라떼는 말이야’ 그냥 아저씨의 여행기 전립선 때문에 비행기 통로 좌석을 예약하고 낯선 타지에서 밤마다 화장실을 드나들어야 하는 조금 불편한 여행이기에, 젊지 않은 몸이지만 ‘호기심만은 늙지 않게 해 달라’ 기도한다. 연착된 공항에서도 여행지를 가지 않고 소설, 영화, 그림을 찾아보는 시간도 여행 중이라고 말한다. 사서 고생하는 중년의 배낭여행은 20개국에 이르렀다. 이 책은 저자가 은퇴 직후 무작정 떠난 몽골 배낭여행을 시작으로 미얀마, 유럽, 스리랑카, 모로코에서 깨달은 인생을 닮은 여행 이야기를 담았다. 독자들은 여행 에세이를 가장한 인문학책을 읽은 느낌이라고 평한다. 이민성 발행인은 써본 글이라고는 일기와 연애편지뿐인 저자와 현직 은행원인 두 사내가 직장인, 아들, 남편, 아빠라는 이름표가 아니라 양복 주머니 속 숨겨놓은 원형의 자아를 꺼내 보인 책이라고 했다. 저자 임병완은 페이스북, 유튜브 계정도 없다. 중학교 교과서에서 여행지의 역사와 기후, 지리 정보를 얻고 영화와 소설로 정서를 읽는다. 관광지의 풍광을 찍는 대신 길 위에서 만난 낯선 사람과의 불확실하고 불편한 배낭여행을 경험하는 것에 집중한다. 타인과 공유하기 위한 여행이 아닌 자신을 위로하기 위한 여행을 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현직 은행원인 일러스트 작가는 일이 바쁜 틈에도 그림을 계속 그렸다. 일에 자신을 90% 내주었다면 10%는 자신이 행복한 걸 지키고 싶어서였다고 말한다. 꼰대라고 불리는 아저씨란 종족은 무엇으로 행복할까? 저자는 ‘속도보다 방향을, 즐기려는 의지를, 행복은 발견하는 것임을, 자신을 위로하는 시간’이 인생의 길에 꼭 필요함을 여행을 통해 발견한다.보통의 꼰대평생, 역할로서 자신을 규정 지으며 살아온 사람에게 무한한 자유가 주어진 개인으로 살아가라는 명령은 감내하기 쉽지 않은 스트레스다. 오랜 기간을 회사라는 울타리에서 살아온 사람에게 일에 대한 의무에서 벗어나 독립적인 주체로서 하루 24시간을 보낸다는 것은 일종의 과거 시스템과 새로운 가치가 충돌하는 현장이다. 나는 달라진 일상에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했다. 남들에겐 평범하게 보이는 일상이 은퇴한 중년에겐 배워야 할 대상이었다. 같은 시간에 다른 공간으로 떠나는 것이 여행이라면, 다른 시간대에 같은 공간에 있는 것도 여행이라 칭할 수 있지 않을까? 두고 온 유년의 밤그리고 어린 왕자새벽 2시가 넘은 시각, 한기로 인해 정신이 번쩍 드는 몽골의 밤하늘엔 유년시절에 내가 떠나보낸 별빛이 기다리고 있었다. 성인이 되면서 가슴은 금빛을 좇는 수직적 사고로 가득 채워지고, 어느덧 소년의 심장엔 시 한 줄, 눈물 한 방울 들어설 공간조차 남지 않게 된다. 더 높은 수직의 사다리에 오르는 것이 성공한 삶, 행복한 삶이라고 규정 짓는다. 자연히 별빛을 사랑하던 마음은 아득히 유배시키고 잊어버린다. 역할만이 나라는 정체성의 전부라 생각하며 사는 동안 내가 쫓아낸 그 별빛은 이곳 몽골 하늘에서 찬연히 빛을 내며 기다리고 있었다. “어서 와, 몽골은 처음이지? 그러나 난 널 알아. 오래전부터 널 기다렸어”라고 인사를 한다.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가 왜 어른을 위한 동화인지 이보다 쉽게 알려 줄 방법이 있을까? 신이시여 호기심만은늙지 않게 하소서신께서 인간에게 주신 복 중 하나가 감각의 퇴화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나이를 먹음에 따라 눈이 침침해지고 귀가 어두워지며 맛을 느끼는 감각도 둔화한다. 세상일을 덜 보고 덜 듣고 덜 맛보며 덤덤히 살아가라고 의도한 신의 계획 같다. 중년의 감각이 젊은이의 그것처럼 예민하다면 세대 간 갈등은 지금보다 훨씬 크지 않을까? 다만 이런 축복과 함께 호기심의 퇴화라는 현상도 함께 주신 것은 신의 실수일지 모르겠다. 아니면 내가 아직 깨닫지 못하는 신의 헤아림일까? 중년이 되어 호기심까지 스러지면 우리의 일상은 더욱 적막해진다. 세상을 다 아는 체하며 자신을 스스로 옥에 가두는 일은 정말 피해야 한다. 저 산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늘 호기심을 갖는 데는 여행만 한 게 없다.
나는 좌절의 스페셜리스트입니다
다산북스 / 백혜선 (지은이) /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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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소설,일반백혜선 (지은이)
좌절 앞에서 주저앉을 것인가, 좌절을 다른 무언가로 승화할 것인가? 그에 대한 해답을 들려줄 수 있는 한 명의 음악가가 여기 있다. 한때 처참한 탈락으로 피아노를 포기하고 전화회사의 영업사원이 되기까지 하였으나 꿈의 무대에 오르기 위하여 다시 건반 앞에 앉은 피아니스트. 동양인 여성이 무대에 오르는 것을 보고 실소하던 관객들에게 감동의 연주를 들려주어 모두 기립하여 박수를 치게 만든, 그리하여 한국 국적으로서는 처음으로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상위에 입상해 세계에 이름을 알린 연주자. 서울대 음대 사상 최연소의 나이에 교수가 되었지만 더 활발한 연주 활동을 위하여 10년 만에 교수직을 내려놓고 홀로 광야로 떠난 단독자. 아는 사람 하나 없는 미국 땅에서 홀로 갓난아이들을 키우는 생계형 피아니스트였으나 지금은 세계적인 명문 음대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제자를 가르치며 두 아들딸을 모두 하버드 대학교에 보낸 교육자. 우리 시대 최고의 피아니스트인 백혜선의 이야기이다. 그가 피아노 앞에 앉은 50여 년의 세월 동안 얻은 인생 내공을 이 한 권의 에세이에 담아냈다.프롤로그 가장 못생긴 발을 내밀다 1악장 좌절의 기쁨 쌀알만큼이나 작은 기쁨으로 하얀 양복을 입은 신사 때로는 듣고만 싶은 곡도 있다 자유로움의 조건 좌절의 스페셜리스트 2악장 다시, 연습이다 이 이상 할 수 없을 때까지 사람의 마음을 아는 것 언어가 표현을 허락한다 한 발짝만 떨어져서 배움이 끊기는 날이 인생이 끊기는 날 3악장 인정받지 못하는 순간이 찾아와도 어떤 목소리를 낼 것인가 어느 축축한 날의 광시곡 아무런 성취 없는 하루에도 한 번은 오고야 마는 결정적 순간 순수한 마음은 순수한 마음을 움직인다 4악장 종착역 없는 행진 무대를 마친 연주자의 행보 이 열차는 종착역이 없습니다 저렇게 되고 싶은 사람 엄마에겐 엄마의 연주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말 추천의 글한국이 낳은 우리 시대 최고의 피아니스트 백혜선의 첫 에세이 “인생의 열정은 수백 번의 좌절 속에서 피어난다.” 좌절 앞에서 주저앉을 것인가, 좌절을 다른 무언가로 승화할 것인가? 그에 대한 해답을 들려줄 수 있는 한 명의 음악가가 여기 있다. 한때 처참한 탈락으로 피아노를 포기하고 전화회사의 영업사원이 되기까지 하였으나 꿈의 무대에 오르기 위하여 다시 건반 앞에 앉은 피아니스트. 동양인 여성이 무대에 오르는 것을 보고 실소하던 관객들에게 감동의 연주를 들려주어 모두 기립하여 박수를 치게 만든, 그리하여 한국 국적으로서는 처음으로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상위에 입상해 세계에 이름을 알린 연주자. 서울대 음대 사상 최연소의 나이에 교수가 되었지만 더 활발한 연주 활동을 위하여 10년 만에 교수직을 내려놓고 홀로 광야로 떠난 단독자. 아는 사람 하나 없는 미국 땅에서 홀로 갓난아이들을 키우는 생계형 피아니스트였으나 지금은 세계적인 명문 음대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제자를 가르치며 두 아들딸을 모두 하버드 대학교에 보낸 교육자. 우리 시대 최고의 피아니스트인 백혜선의 이야기이다. 그가 피아노 앞에 앉은 50여 년의 세월 동안 얻은 인생 내공을 이 한 권의 에세이에 담아냈다. 오늘을 열심히 사느라 좌절할 일도 잦은 젊은 독자들에게 이 책은 삶의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피아니스트 손열음, 신수정 추천! 한국이 낳은 세계 100대 피아니스트가 전하는 거장의 인생 수업 우리 시대 최고의 피아니스트이자 일본 사이타마현 문화예술재단이 선정한 ‘현존하는 세계 100대 피아니스트’에 이름을 올린 음악가 백혜선의 첫 책이 다산북스에서 출간되었다. 1989년 뉴욕 링컨센터 앨리스 툴리 홀에서 프로로서 첫 독주회를 치르며 국제무대에 데뷔한 지 어언 30년이 훨씬 넘었지만, 그는 그 어느 때보다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현역 연주자이다. 또한 스승인 러셀 셔먼의 뒤를 이어 모교인 뉴잉글랜드 음악원의 교수로서 제자들을 양성하는 스승으로서의 일을 결코 놓치지 않으며, 연주자와 교육자와 엄마로서의 역할을 모두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왕성한 에너지의 소유자이다. 이 책은 피아니스트 백혜선이 네 살 때 건반 앞에 앉은 뒤로 50년이 넘도록 연습과 연마를 거듭해오며 깨달은 인생 내공을 무겁지 않은 문체로 담은 에세이이다. 흔히 사람들은 연주자를 보며 빛나는 스포트라이트 아래에서의 화려한 모습만을 기억하지만, 저자에 따르면 그것은 연주자가 지닌 극히 일부의 측면에 불과하다. 실제로 연주자의 인생은 당장이라도 음악을 접어야 하나 고민하게 만드는 좌절의 연속으로 이루어져 있다. 백혜선이 이 책에서 주로 보여주려는 것도 연주자의 영광이 아닌 좌절의 순간들이다. 그는 여기서 누구나 갖고 있는 아름답고 정제된 이야기가 아닌 자신의 ‘가장 못생긴 발’을 내밀기로 했다. 30여 년의 국제무대 경력 동안 꼽은 최악의 연주, 콩쿠르 탈락 후 음악과 담을 쌓고 지낸 슬럼프 시기, 사람도 잃고 돈도 잃은 채 미국에서 생계형 피아니스트로 지낸 불우한 시간마저 고백하는 일까지 서슴지 않는다. 그런 어둡고 부족한 면모들이 자신의 내면을 훨씬 더 정확히 표현해주리라 기대하기 때문이다. 고단했던 순간을 서술하는 중에도 그에게서 가장 돋보이는 것은 생을 향한 의지이자 음악적으로 자신을 거듭 계발하려는 집념이다. 유머러스하고 가볍고 편한 문체로 글을 이어가면서도 그는 힘주어 말한다. 좌절이란 곧 특권이라고. 즉, 좌절과 불안과 걱정은 성장하는 사람에겐 반드시 뒤따르는 것이라고 말이다. 어디가 되었건 ‘여기가 종착역’이라며 눌러앉지 않기를 스스로에게 당부하고, 앞으로 찾아올 좌절을 기꺼이 받아들이겠노라며 백혜선은 이렇게 선언한다. “나는 좌절의 스페셜리스트이다.” 한국 클래식이 이제 막 세계로 뻗어나가기 전, 그 어두운 길목에 백혜선이 있었다 지금으로부터 약 30년 전 모스크바의 차이콥스키 콘서트홀, 러시아 음악인뿐 아니라 세계의 모든 음악인이라면 인생에 한 번쯤은 서고 싶어하는 이 꿈의 무대에 젊은 동양인 여성 피아니스트가 피아노 앞에 앉았다. 등도 꺼지지 않아 환히 보이는 객석에서 관객들은 ‘네가 얼마나 하는지 보자’ 하는 표정들을 하고 있었다. 그나마 다행이었다. 대회 마지막 순서였으니 비웃는 얼굴로라도 자리를 지키고 있던 것이지, 그게 아니었다면 듬성듬성한 객석을 마주해야 했을 것이다. 당시는 동양인 남성 연주자가 콩쿠르 무대에 오르면 객석의 반이 남고, 동양인 여성 연주자가 나오면 반의반이 남는 시대였다. 동양인에게 호의적이지 않았던 것은 청중만이 아니라 오케스트라도 마찬가지였다. 연주를 하기 전에 가볍게 목례하며 마주한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표정은 한 시간 전의 리허설 때와 마찬가지로 피로하고 무관심했다. 무대 위에서 최고의 아군이어야 하는 오케스트라가 연주자의 편이 아니었던 것이다. 1994년 차이콥스키 콩쿠르의 이야기다. 백혜선은 무표정한 오케스트라와 비웃음을 띤 객석을 양옆에 두고 스승인 변화경의 말을 떠올린다. “오늘 무대 위에서 네가 할 일은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거야. 음악으로 마음을 움직일 수 있어.” 이 순간만큼은 그 말을 아무런 의심 없이 믿기로 한 그는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의 연주를 시작한다. 시베리아의 칼바람과 추위에 꽁꽁 언 몸을 난로 앞에서 천천히 녹이는 기분. 음악은 사람의 감정선을 건드리는 언어이기에, 한쪽에서 높은 호소력을 실어 대화하다보면 다른 한쪽도 마음이 움직이지 않을 수 없다. 마지막 악장을 마치고 땀에 흠뻑 젖은 몸으로 관객에게 인사를 하며 그가 마주한 것은 끊이지 않는 뜨거운 박수갈채였다. 눈에 보이는 표정마다 다들 미소를 띠고 있었고 가끔은 눈시울을 닦는 청중도 있었다. 백혜선은 이 대회에서 1위 없는 3위에 오르며 자신의 이름을 세계에 널리 알렸다. 한국 국적을 가진 사람이 차이콥스키 콩쿠르에 최초로 상위에 입상하는 엄청난 사건이었다. 손열음, 김선욱, 조성진, 임윤찬 등 지금은 한국의 연주자들이 세계 클래식계를 휩쓸고 있으나 한국 연주자에게 놓인 길이 늘 밝고 매끈했던 것은 아니었다. K클래식의 부흥은 그동안 거대한 장벽을 무너뜨리고 길을 닦아왔던 선배 연주자들의 헌신과 노력이 존재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특히 여성 연주자로서 백혜선의 업적은 독보적이다.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자신의 롤모델이자 최고의 스타로 꼽을 만큼 백혜선은 성공한 여성 피아니스트가 극히 드물었던 시대에 한국의 여성 연주자가 나아가야 할 길을 닦으며 그 길을 자신도 직접 걸어간 인물이다. 이 책 『나는 좌절의 스페셜리스트입니다』에는 그 험난한 과정에서 백혜선이 부딪힌 벽과 좌절, 극복의 경험, 그러면서 배운 인생의 지혜가 담겨 있다. 젊은 천재들이 쏟아지는 한국 클래식의 부흥기에 나이 들어가는 피아니스트가 스스로 건네는 당부 이 책은 자서전으로 쓰이지 않았다. 중견의, 어쩌면 이제 점차 노장이 되어갈 피아니스트가 과거를 회고하는 자세로 집필되지 않았다. 백혜선은 자신의 음악 인생을 크게 구분 짓는다면, 어릴 적 피아노를 접하고부터 미국에 건너간 뒤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입상하기까지를 제1기, 최연소로 서울대 음대 교수에 임용되고 나서 겪은 부침부터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어렸던 아들딸이 성장하고 선생이자 연주자로 다시 선 지금까지를 제2기, 그리고 앞으로 맞닥뜨릴 시기를 제3기라고 칭한다. 이 책은 앞으로 있을 제3기의 활동에 앞서 던지는 출사표의 의미를 가지기도 한다. 책의 후반부에서 백혜선은 나이 들어가는 연주자로서 어떻게 존재해야 하는가를 묻는다.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는 한국 클래식계의 좋은 인프라와 환경에서는 점점 더 뛰어난 연주자들이 새롭게 나타날 것이다. 지금 음악계에서 화제인 천재들보다도 더 훌륭한 천재들이 거듭 나올 것이다. 그때 나이든 연주자의 자리는 어디일까. 이에 백혜선은 선생의 입장에 서 있는 사람으로서 자신이 못다 한 것은 후배나 제자들이 한다면 충분하다면서도, 이대로 자신의 음악적 성장을 끝낼 생각은 없다고 말한다. 후배 연주자들의 길을 응원하는 동시에, 연주에 있어서는 한 치도 양보할 수 없는 거장의 집념이 진한 감동을 안겨준다.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음악 외길을 걸어오며 수없이 좌절하고 극복해온 거장의 솔직한 고백이 담긴 이 책은, 같은 음악의 길을 걷고 있는 후배 음악인, 백혜선의 이름에 익숙한 클래식 애호가뿐 아니라 뜨겁게 사느라 좌절한 일도 많은 젊은 독자 대중에게 큰 위로와 힘을 선사할 것이다. “바로 그게 문제야. 자네의 가장 못생긴 발부터 앞으로 내밀어야 하네. 매끈한 발을 내미는 걸로는 모든 사람과 똑같을 수밖에 없어. 그건 누구나 갖고 있는 것이니까. 자네의 가장 못생긴 발이야말로 자네가 가진 가장 개인적이고 내밀한 구석을 드러내는 것이라네.” 누군가 나에게 연주자의 직업윤리를 물을 때면 이렇게 대답하곤 한다. 직업인으로서의 연주자는 변명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오늘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그만……”, “잠을 제대로 못 자서 어깨가 좀 결리니 이해해주세요” 하는 말을 하지 않는, 할 수 없는 사람이 연주자다. 어떤 불상사가 닥치든 늘 준비되어 있어야 하며, 못하면 못하는 대로 그 안에서 최선의 것을 가져와야 한다. 아니, 애초에 변명 따위를 할 일이 생기지 않도록 모든 사태를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
엄마 가방에 쏙! 야무진 임신 출산 10개월
프리미엄북스㈜ / (주)K.K.판타지 글, 김경인 옮김 / 200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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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북스㈜임신,태교(주)K.K.판타지 글, 김경인 옮김
초보 엄마의 근심을 해결하는 가장 쉽고 좋은 방법은 역시 ‘임신ㆍ출산 책’을 참고하는 것. 시중엔 이미 수십여 종의 임신ㆍ출산 책이 나와 있어, 임신을 하면 남편이나 친구들에게 으레 선물로 한두 권씩 받기 마련이다. 백과사전 판형에 700~800페이지를 육박하는 이들 임신ㆍ출산 책은 상세한 설명과 다양한 자료, 수십여 장의 사진과 그림 등을 자랑한다. 물론, 다들 도움이 될 내용들이지만 직장에 다니느라 바쁜 임신부들은 따로 책 읽을 시간을 내기가 어려운데다, 너무 무거워 출ㆍ퇴근 길에 들고 다닐 수도 없는 노릇이라 몇 장 들춰보고는 열 달 내내 책꽂이에 꽂혀 있기 마련이다. 이 책은 구성과 판형 등에서 이제까지 나온 임신ㆍ출산 책의 여러 단점들을 보완한 특성을 제대로 살렸으며, 산부인과 상식이 없는 엄마들을 위해 쉬운 단어를 사용했다. 무엇보다 임신 전 준비부터 출산 후 관리까지 임신부가 알아야 할 모든 정보들을 ‘야무지고’ ‘깐깐하게’ 담고 있다. 마지막으로 각 개월 수마다 ‘엄마의 몸과 마음’ ‘뱃속 아기’라는 제목으로, 태아의 성장 과정과 함께 엄마를 위한 당부와 위로의 말을 담아,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정보서의 느낌을 덜고 엄마의 정서까지도 세심하게 어루만진다.책을 펴내며 감수의 글 임신부터 산후까지 개월별 신체 변화와 핵심 포인트 임신 1개월(0~3주) 1. 신체 변화를 감지하자 | 2. 기초체온을 관찰하자 | 3. 임신 테스트를 하자 | 4. 약물과 엑스레이를 피한다 임신 1개월, 알쏭달쏭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Q&A | 엄마와 태아에게 좋은 요리 임신 2개월(4~7주) 1. 병원을 정하자 | 2. 산부인과 진료를 받자 | 3. 출산 예정일을 계산하자 | 4. 유산을 조심하자 5. 입덧을 극복하자 | 6. 음주와 흡연을 금하자 | 임신 2개월, 알쏭달쏭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Q&A 엄마와 태아에게 좋은 요리 임신 3개월(8~11주) 1. 입덧 대책을 세운다 | 2. 정기검진을 받는다 | 3. 분만 계획을 세운다 | 4. 직장에 임신 사실을 알린다 임신 3개월, 알쏭달쏭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Q&A | 엄마와 태아에게 좋은 요리 임신 4개월(12~15주) 1. 식생활을 재점검한다 | 2. 임부복과 임신부용 속옷을 구입한다 | 3. 치과 치료를 받는다 4. 걷기 운동을 시작한다 | 임신 4개월, 알쏭달쏭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Q&A | 엄마와 태아에게 좋은 요리 임신 5개월(16~19주) 1. 태동을 느낀다 | 2. 본격적인 태교를 시작한다 | 3. 분만할 산부인과를 확정한다 4. 변비와 설사, 빈혈에 주의한다 | 5. 체중 관리를 철저히 한다 | 6. 임신부 운동을 즐기자 임신 5개월, 알쏭달쏭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Q&A | 엄마와 태아에게 좋은 요리 임신 6개월(20~23주) 1. 유방 관리를 시작한다 | 2. 피부 관리를 하자 | 3. 임신중독증을 예방한다 | 4. 부부교실 ? 산모교실에 참가한다 5. 부부가 많은 대화를 나눈다 | 6. 임신 중 부부관계 | 7. 임신선과 요통을 예방하자 임신 6개월, 알쏭달쏭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Q&A | 엄마와 태아에게 좋은 요리 임신 7개월(24~27주) 1. 체중 관리를 재점검한다 | 2. 조산 징후에 주의한다 | 3. 아기용품을 준비한다 | 4. 임신부 체조를 한다 5. 출산 비용을 준비한다 | 임신 7개월, 알쏭달쏭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Q&A | 엄마와 태아에게 좋은 요리 임신 8개월(28~31주) 1. 입원 준비를 시작한다 | 2. 아기 이름을 짓는다 | 3. 아기를 맞이할 준비를 하자 4. 임신 후기 트러블을 해소하자 | 5. 2주에 한 번씩 정기검진을 받는다 임신 8개월, 알쏭달쏭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Q&A | 엄마와 태아에게 좋은 요리 임신 9개월(32~35주) 1. 분만 공포증을 극복하자 | 2. 출산 과정을 알아두자 | 3. 호흡법을 연습하자 | 4. 집을 비울 준비를 하자 임신 9개월, 알쏭달쏭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Q&A | 엄마와 태아에게 좋은 요리 임신 10개월(36~39주) 1. 마지막까지 체중 관리를 한다 | 2. 느긋하게 출산을 기다리자 | 3. 입원 준비를 마친다 4. 출산 징후를 기다린다 | 임신 10개월, 알쏭달쏭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Q&A | 엄마와 태아에게 좋은 요리 출산 1. 병원에 입원한다 | 2. 분만 과정 | 3. 분만 조치 | 4. 난산 시 대처 방법 | 5. 과숙출산 | 6. 무통분만 출산, 알쏭달쏭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Q&A 산후 1. 산후의 신체 변화 | 2. 안정을 취한다. | 3. 모유 수유와 분유 수유 | 4. 기저귀 갈기와 목욕 5. 출생신고와 건강보험 | 산후, 알쏭달쏭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Q&A 임신ㆍ출산 용어 사전 알아두면 좋은 산부인과 홈페이지 출산 계획을 세우자 체중 변화 체크 그래프 식생활 일기 태교 일기 M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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