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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포스터 북 by 류준열
arte(아르테) / 류준열 (지은이) /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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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아르테)
소설,일반
류준열 (지은이)
배우 겸 사진작가 류준열이 자신의 첫 전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Once Upon a Time... in Hollywood)’에서 공개했던 사진 중 10점을 수록했다. 전시에 가지 못해 아쉬웠던 팬들뿐만 아니라 사진을 좋아하는 모든 이에게 선물이 되어줄 수 있도록, 작품 고유의 분위기와 색감, 질감을 온전히 표현할 수 있는 종이를 골라 고품질 인쇄로 섬세하게 제작했다. 류준열만의 감성이 가득 담긴 <더 포스터 북> 한 권이면 어떤 공간이든 근사한 갤러리가 될 것이다.[류준열 오리지널 아트 포스터 10pcs 수록] 1. Santa Monica. CA. 2019.Untitled. 2. The Getty, 2019.Untitled. 3. Dodger Stadium, 2019.Untitled. 4. American Barbershop, 2019.Untitled. 5. Griffith Park Blvd, Los Angeles, CA, 2019.Untitled. 6. Santa Monica, CA, 2019.Untitled. 7. American Barbershop, 2019.Untitled. 8. La Brea Ave, Los Angeles, CA, 2019.Untitled. 9. Silver Lake, Los Angeles, CA, 2019.Untitled. 10. Los Angeles, CA, 2019.Untitled.당신의 취향을 드러낼 수 있는 가장 완벽하고 현명한 소품, 더 포스터 북 시리즈로 오직 나만을 위한 전시회를 열어보자 각 권에 포스터 작품 10점을 가득 채운 아트 포스터 시리즈 『더 포스터 북』. 시중 포스터에 흔히 쓰이는 종이에 단순 인쇄로 만든 것이 아닌, 작품 고유의 분위기와 색감, 질감을 온전히 표현할 수 있는 종이를 골라 고품질 인쇄로 섬세하게 제작되었다. 개성이 가득 담긴 포스터 북 한 권이면 어떤 공간에서든 나만을 위한 전시회를 열 수 있을 것이다. 『더 포스터 북』의 47번째 시리즈 『더 포스터 북 by 류준열』은 배우 겸 사진작가 류준열이 자신의 첫 전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Once Upon a Time... in Hollywood)’에서 공개했던 사진 중 10점을 담았다. 사진전에서만 공개되었던 류준열의 작품 10점을 포스터 북 한 권으로 소장하다! 『더 포스터 북』의 47번째 시리즈 『더 포스터 북 by 류준열』은 배우 겸 사진작가 류준열이 자신의 첫 전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Once Upon a Time... in Hollywood)’에서 공개했던 사진 중 10점을 수록했다. 전시에 가지 못해 아쉬웠던 팬들뿐만 아니라 사진을 좋아하는 모든 이에게 선물이 되어줄 수 있도록, 작품 고유의 분위기와 색감, 질감을 온전히 표현할 수 있는 종이를 골라 고품질 인쇄로 섬세하게 제작했다. 류준열만의 감성이 가득 담긴 『더 포스터 북』 한 권이면 어떤 공간이든 근사한 갤러리가 될 것이다. “카메라 앞에서 나는 나였으면서 내가 아니었고 다시 나였다. 하지만 카메라 뒤에서 하는 이야기는 달랐다.” 배우로서 연기를 하는 모습이 때로는 자신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것 같았다는 류준열. 그는 카메라 앞에서 뒤로 시선을 옮기고, 찍히는 존재에서 찍는 존재가 됨으로써 그 고민을 직면하고 해소하고자 한다. 공원에서의 안온한 한때를 즐기는 사람들, 파편이 흩어진 거리 등 눈여겨보지 않으면 지나칠 법한 풍경에서 의미를 발견하는 그에게 사진은 세상과 소통하는 언어이자 자신의 내면을 비춰 보는 거울이다. 낯설고 무질서한 풍경 속에서 균형과 조화를 포착한 류준열의 사진에서 그의 따뜻한 시선을 느낄 수 있다.
세잔, 화가의 구도와 삶
상티에 / 조르주 리비에르 (지은이), 권소영 (옮긴이) / 202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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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티에
소설,일반
조르주 리비에르 (지은이), 권소영 (옮긴이)
근현대 회화의 선구자인 폴 세잔(Paul Cezanne, 1839~1906)의 전기이면서 동시에 그의 작품들에 대한 개괄적인 안내, 설명을 담고 있다. 미술평론가, 화가이면서 편집자, 작가였던 저자 조르주 리비에르는, 평생 고립에 파묻혀 구도자처럼 은둔 생활했던 화가 세잔의 가까운 지인으로, 세잔의 전기 연구에서 가장 많이 참조되고 인용되어온 저자 중 한 사람이다. 저자는 인간으로서의 세잔의 고뇌와 고독한 삶에 초점을 두어, 주위 사람들의 몰이해와 냉대를 오롯이 마주하면서도 화가로서의 신념 아래 자신의 구도적 탐구를 멈추지 않았던 위대한 예술가의 전형을 보여준다. 색채와 형태의 혁명가, 현대 회화의 아버지라 불리며 후대 예술계에선 너무도 당연히 추앙받는 거장 화가 세잔! 세심하고 상처에 민감한 화가가 긴 무명 이후 말년에 이르러서야 조금씩 당대 미술계로부터 인정받고 명성을 얻는 과정, 그리고 독자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하는 데 그가 쏟은 열의, 그 헌신적 삶을 당대의 생생한 시각으로 읽을 수 있다.일러두기 본문 부록 그림 목록단순히 시야 내에 모습을 드러내는 사물들을 있는 그대로 복사하는 것이 아닌, 예술가로서 ‘자신의 감각이 지성intelligence에 불러주는 것’을 ‘최대한 잘 실현하는’ 것. ‘눈’으로 보는 것을 ‘뇌’가 함께 작업하여 ‘표현 방법을 제공하는 구성 감각의 논리를 머리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화가로서의 신념을 보여주는 세잔의 전기이다. 이 책은 저자가 당시 꼭 십 년 전 앞서 출간한 ‘거장 폴 세잔(Le maitre Paul Cezanne)’의 축소 요약 판이라고도 할 수 있으며, 인상주의 운동에 남다른 애정과 전폭적인 지지를 보낸 저자가 특히 화가 세잔에 대해 지녔던 각별한 존중과 평가를 보여준다. 세잔의 그림 속에서 공간적인 중량감 못지않게 시간 속에서 유지되며 자체적인 항구성, 즉 항존성을 지니는 사물들. 그리고 그 사물들의 표면을 감싸는 ‘덮개’로서가 아닌, ‘내적 구조의 표현’으로서 현존을 생생히 표현해내는 색채들. 또 다른 비평가 자크 리비에르의 이같은 해석과 더불어, 세월 속에서 한 위대한 예술가의 평가에 있어 관성적인 인식이 굳어지기 이전, 작은 시냇물의 흐름들처럼 청량하게 속삭이는 듯한, 화가의 평가 초기의 당시 생생한 시각, 논평도 또한 함께 할 수 있다.“폴 세잔이라는 이름은 대중에게 퍽 낯선 이름이다. 그의 작품들을 공개적으로 접해 본 적이 진실로 없던가. 1857년경 엑상프로방스에서 파리로 올라와, 그의 절친인 에밀 졸라가 하나의 문학 형식을 찾았듯이, 세잔 역시 그의 미술 형식을 탐구했다. 오늘날 그는 예전 그대로 세상을 달아나서 자신에 웅크린 채 자신이나 작품을 드러내는 것을 피하고 있다. 왜냐하면, 예전이나 지금이나 스스로를 평가하기란 불가능하고, 새로운 하나의 개념으로 보다 솜씨있게 모든 결과를 얻기란 힘들기 때문이다. 그가 처음에 예감했던 것을 실현하고 자신의 모든 척도를 일정한 부분들에 담기에는, 한마디로 스스로를 너무 불완전하다고 보는 것이다.” “세잔의 그림들에서 내가 감동하는 것은 위치situation 뿐만 아니라, 그 지속성duree에 의해서이다. 공간 속에서 사물들을 지탱하는 중량감이, 시간 속에서도 마찬가지로 유지된다. 사물들은 살아남아 스스로 항구성에 귀착한다. 색채는 기실, 빛이 흩뿌린 것이 아니라, 사물들에 물처럼 번져 있다. 그것은 부동의 것으로, 사물의 내부로부터 본질로부터 나오며, 사물의 덮개enveloppe가 아닌, 내적 구조의 표현expression인 것이다. 이것이 바로 왜 그의 색채가 열정 짙은 무심함을 지니면서도, 그 외형에서 스스로의 자양분이 되는 그런 내면성을 간직하는지 이유를 말해 준다. [...] 그는 순간들 속에서 지속성을 발견하기 위해 애썼다. 아마 세잔은 가장 섬세한 우연들, 암벽들 위의 건조하고 투명한 공기, 떠도는 구름의 불안함을 포착할 줄 알았다. 하지만 그는 항상 그것들을 중요한 본질에 종속시켰다. 일시적으로 지나며 덧없이 가로질러 가는 것에는 무언가가 있다. 이렇게 지속성을 갖는 그의 모든 풍경화는 놀라움을 준다.”- 자크 리비에르
황금공자 2
드림북스 / 김강현 지음 / 201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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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북스
소설,일반
김강현 지음
김강현의 신무협 장편소설. "뭐지? 이 뚱땡이는?" 갑자기 변한 자신의 몸. 금룡장주의 외아들이자 소장주라는 지위. 모든 것이 전과 달랐다. '아, 그러고 보니 난…….' 금철휘는 그제야 가장 중요한 점을 깨달았다. '난 죽었는데!' 천하제일인이었던 혈룡귀갑대주 금철휘. 천하제일 금룡장의 소장주가 되어 금력을 휘두르다.1권 서장 제1장 금룡장의 소장주 제2장 천령신공(天靈神功) 제3장 부인들 제4장 항주오룡 제5장 뱃놀이 제6장 한서연 제7장 백검화 제8장 도화폭풍 제9장 칠성검법 제10장 무영객 제11장 금향각 2권 제1장 내기 제2장 화예지 제3장 아칠 제4장 만혈괴의 제5장 비밀 제6장 항주풍운 제7장 금룡장의 힘 제8장 음모의 소용돌이 제9장 칠성검법 제10장 혈룡귀갑대의 무덤 3권 제1장 혈룡귀갑대주 금철휘 제2장 일곱 가문의 선택 제3장 미끼 제4장 사예린 제5장 곽한과 곽소미 제6장 무공비급 제7장 사해방 제8장 두 부인의 선택 제9장 삼화전장 제10장 십검(十劍) 제11장 몰락 4권 제1장 금철휘 제2장 백검화와 한서연 제3장 초대 제4장 두천방 제5장 소주 유가장 제6장 패천보 제7장 총관의 비밀 제8장 도박장 제9장 남궁세가와 패천보 제10장 전쟁 제11장 한월상단 제12장 중재 5권 제1장 술렁이는 천하 제2장 금향각과 진추방 제3장 단천도왕의 행방 제4장 혈룡귀갑대의 전인 제5장 혼란의 도가니 속에서 제6장 무림맹의 초청 제7장 무림맹 제8장 여중기의 내기 제9장 무림맹의 명물 제10장 황금루 최고의 기녀 제11장 황금루의 주인 6권 제1장 가질 수 없는 기운 제2장 혁련진 제3장 오대세가 제4장 제갈세가와 사천당가 제5장 오대세가의 회합
CAD로 배우는 배관 도면
혜지원 / 이진천 (지은이) /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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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지원
소설,일반
이진천 (지은이)
플랜트, 산업·건축설비 배관 도면 작성법을 배우려고 하는 학생 및 관계자들을 위한 책으로, AUTOCAD를 이용한 도면 작성법을 설명하고 있다. 배관 도면 작성을 위한 기본적인 지식을 시작으로 AUTOCAD 기능 설명, 배관 도면 및 플랜트 배관 도면 작성을 배워본다. 마지막으로 3차원 모델링을 바탕으로 한 배관 도면을 작성하며 마친다. 2차원에서 그치지 않고 3차원 작업물까지 배우면서 다양한 배관 도면 작성을 실습할 수 있으며 AUTOCAD의 핵심 기능을 같이 익힐 수 있다.머리말 4 PART 01 개요 Chapter 01 플랜트 설계 1 플랜트란? 2 플랜트(Plant) 설계 3 플랜트(Plant) 설계의 종류 4 배관(Piping) 설계 Chapter 02 도면 작성 도구 1 캐드(CAD)란? 2 CAD 소프트웨어의 종류 3 오토캐드(AutoCAD)란? Chapter 03 도면 작성을 위한 일반사항 1 도면 작성을 위한 규격 2 도면의 크기 및 양식 3 선과 문자 4 투상법 PART 02 배관 도면 작성을 위한 기초지식 Chapter 04 플랜트 배관 일반사항 1 배관설계의 목적 및 업무 내용 2 배관설계 도면의 종류 3 배관도서의 구성(PIPING MATERIAL SPECIFICATION; 배관 재질 사양서) 4 배관(PIPING)의 구성 요소 5 계기류(INSTRUMENTS) 6 파이프 지지(SUPPORT) Chapter 05 배관 도면 도시 방법 1 파이프 2 정투영법에 의한 배관의 입체적 표현 방법 3 파이프의 접속, 교차 및 중복 4 피팅류(이음쇠) 5 플랜지(FLANGE) 6 밸브류(VALVE) 7 스트레이너(STRAINER), 스팀 트랩(STEAM TRAP), 익스팬션 조인트(EXPANSION JOINT) 8 계장기호 9 파이프 서포트(PIPE SUPPORT) 10 치수 및 문자 Chapter 06 AutoCAD 기능 1 AutoCAD 명령의 조작 흐름 2 작도 환경의 설정 3 도면의 주소인 좌표 4 그리기 도구 5 객체의 선택과 해제 6 객체 특성 Chapter 07 작성 및 편집 명령 1 선(LINE) 2 직사각형(RECTANG) 3 다각형(POLYGON) 4 폴리선(PLINE) 5 폴리선 편집(PEDIT) 6 원(CIRCLE) 7 호(ARC) 8 복사(COPY) 9 간격 띄우기(OFFSET) 10 자르기(TRIM) 11 연장(EXTEND) 12 대칭(MIRROR) 13 회전(ROTATE) 14 배열(ARRAY) 15 모깎기(FILLET) 16 모따기(CHAMFER) 17 축척(SCALE) 18 신축(STRETCH) 19 길이 조정(LENGTHEN) 20 문자 작성 및 편집 21 타원(ELLIPSE) 22 도넛(DONUT) 23 나선(HELIX) 24 구름형 리비전(REVCLOUD) 25 스플라인(SPLINE)과 스플라인 편집(SPLINEDIT) 26 끊기(BREAK) 27 점에서 끊기(BREAKATPOINT) 28 결합(JOIN) 29 곡선 혼합(BLEND) 30 정렬(ALIGN) 31 점 스타일(PTYPE) 32 점(POINT) 33 등분할(DIVIDE) 34 길이 분할(MEASURE) 35 경계(BOUNDARY) 36 영역(REGION) 37 해치(HATCH) 38 그러데이션(GRADIENT) 39 객체 가리기(WIPEOUT) 40 분해(EXPLODE) 41 그립(GRIP)을 이용한 편집 42 조회 명령 43 블록의 활용 Chapter 08 치수 기입 1 치수 일반 사항 2 치수 관련 용어 및 기호 3 치수 스타일(DIMSTYLE) 4 스마트 치수(DIM) 5 선형 치수(DIMLINEAR) 6 정렬 치수(DIMALIGNED) 7 반지름 치수(DIMRADIUS) 8 지름 치수(DIMDIAMETER) 9 각도(DIMANGULAR) 10 기준선 치수(DIMBASELINE)와 연속 치수(DIMCONTINUE) 11 신속 치수(QDIM) 12 중심 표식(CENTERMARK)과 중심선(CENTERLINE) 13 공간 조정(DIMSPACE) 14 치수 편집(DIMEDIT) 15 치수 문자 편집(DIMTEDIT) 16 치수 특성 17 다중 지시선 스타일(MLEADERSTYLE) 18 다중 지시선(MLEADER) PART 04 배관 도면 작성 Chapter 09 배관 평면도 작성 1 도면 작성 순서 2 척도와 크기의 상관관계 3 작도 영역 설정 및 테두리 작성 4 표제란 및 인적사항 작성 5 파이프 및 부품 작성 6 치수 및 문자 기입 7 도면의 출력 PART 05 플랜트 배관 도면 작성 Chapter 10 플랜트 배관 평면도 작성 1 도면 설정 2 기준선 작도 3 파이프 윤곽선 작도 4 피팅류 작도 5 부품(밸브 등) 및 계기류 작도 6 치수 및 문자 기입 Chapter 11 아이소메트릭 도면 작성 1 아이소메트릭이란? 2 환경 설정 3 아이소메트릭 도면 작도 4 치수 및 문자 표기 PART 06 3차원 배관 모델링 Chapter 12 3차원 기초 1 2차원과 3차원의 차이 2 3차원 작업공간 3 모델의 종류 4 3차원 좌표계와 좌표 지정 5 오른손 법칙 6 UCS 아이콘의 이해 7 사용자 좌표계 UCS 8 뷰 관리자(VIEW) 9 평면(PLAN) 10 3D 궤도(3DORBIT) 11 뷰포트(VPORTS) 12 비주얼 스타일 Chapter 13 솔리드 작성 및 편집 1 솔리드 기본체 2 프로파일을 이용한 솔리드 모델링 3 솔리드의 연산 4 장치(GIZUMO)의 조작 Chapter 14 배관 모델링 1 배관 조립도 2 장비와 배관 3 동관 제작도이 책은 플랜트, 산업·건축설비 배관 도면 작성법을 배우려고 하는 학생 및 관계자들을 위한 책으로, AUTOCAD를 이용한 도면 작성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배관 도면 작성을 위한 기본적인 지식을 시작으로 AUTOCAD 기능 설명, 배관 도면 및 플랜트 배관 도면 작성을 배워봅니다. 마지막으로 3차원 모델링을 바탕으로 한 배관 도면을 작성하며 마칩니다. 2차원에서 그치지 않고 3차원 작업물까지 배우면서 다양한 배관 도면 작성을 실습할 수 있으며 AUTOCAD의 핵심 기능을 같이 익힐 수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많은 중소설계사무소에서는 배관 설계 전문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에 제약이 많아 범용적인 CAD를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책은 그중 가장 대표적인 CAD인 AUTOCAD를 이용하기에 그 외 CAD 및 다른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때도 내용을 충분히 응용할 수 있습니다.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Part 1. 개요 본격적인 배관 CAD 작업에 앞서 플랜트는 무엇이며 어떤 작업이 있는지 알아봅니다. 또, 이 책에서 배관 도면 작업에 사용할 도구인 CAD 소프트웨어에 대해 알아봅니다. Part 2. 배관도면 작성을 위한 기초 지식 플랜트 배관 도면 시 기본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내용과 도시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Part 3. AutoCAD 기능 소개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도면 작성용 툴인 AutoCAD의 기능에 대해 알아봅니다. 주요 작도 및 편집, 치수기입 명령을 소개합니다. Part 4. 배관 도면 작성 배관산업기사 또는 에너지기능사 자격시험의 실기 도면을 CAD 도면으로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배관의 등각투영 도면을 보고 2차원 도면 작성법을 학습합니다. Part 5. 플랜트 배관 도면 작성 플랜트 도면의 작성 방법을 학습합니다. 플랜트 배관 도면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배관 평면도(PIPING ARRANGEMENT DWG.)와 아이소메트릭 도면(PIPING ISOMETRIC DWG.) 도면 작성법에 대해 학습합니다. Part 6. 3차원 배관 모델 작성 최근 3차원 설계가 일반화되는 경향에 맞춰 배관 도면을 3차원으로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 학습합니다. AutoCAD의 3차원 개념과 모델링 기능의 학습과 함께 예제를 통해 3차원 배관 모델을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 학습합니다.
Chalkak 찰칵 02
엘로퀀스 / 찰칵 편집부 (지은이) / 2023.03.06
3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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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찰칵 편집부 (지은이)
아카이브매거진 《찰칵》 2호에서 소개하는 작가들은 엔터테인먼트적 정서를 가진 이들이다. 사고적 확장성과 혼종성, 극단적 미장센을 추구하며, 고정되지 않는 정체성과 시각적 대범성을 탑재한 채 온라인과 오프라인, 서양과 동양, 장르 간을 가로지른다. 《찰칵》에서는 그들의 결과물인 작업과 함께 작동, 작용의 흔적인 ‘핸드폰의 데이터’, ‘인터뷰’를 담았다. 핸드폰 속 데이터라는 그들의 시간과 기억이 담긴 저장소를 함께 공유함으로써, 작가와 작업에 대한 보다 직접적인 이해를 돕고자 했다. ※ 누드 사철 제본 방식의 상품입니다.p.3 편집장의 글 p.6 Bryan Huynh p.22 Sayaka Maruyama p.42 Masumi Ishida p.58 Suan Lee p.74 Kohei Kawatani p.94 Suho Lee p.112 Manbo Key p.130 Kanrapee Chokpaiboon p.148 작가 인터뷰 p.160 Credit 사진의 역사는 ‘서양’을 중심으로 쓰여졌고, ‘동양’은 책의 가장 마지막 챕터에서 ‘그밖에’ 혹은 ‘기타’로 등장했다. 사진의 중심은 서구의 어딘가이었고, 약간의 이동만 있을 뿐 언제나 서쪽의 어딘가에 머물러 왔다. 그런데, 언제까지나 ‘역사의 기타 등등’에 속할 것만 같던 아시아의 사진, 이미지에 대한 중심추가 조금씩 이동하고 있다. 지금의 아시아 사진, 이미지들은 미학적 성향을 기본으로 극단적 미장센을 추구하는 방향을 향하고 있다. COVID19 이후로 가속화된 디지털 플랫폼 세상에서 1990~2000년생의 멀티 컬처를 기반으로 탄생한 이 돌연변이(새로운 비주얼을 만들어내는 아시아의 사진가)들은 미디어 환경에 최적화된 이미지와 영상을 쏟아내고 있다. 그것이 공감각적이고 다감각적인 지금의 세대와 지금의 세상에 ‘쿨’한 무언가로 어필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돌연변이들이 향하는 곳은 하나의 종착점이 아닌 화학적 결합을 통해 무한하게 확장될 진화다. 그들은 1) 변화하는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2) 새로운 소스를 수용하며, 3) 빠르게 진화하는 디지털 미디어 기술에 적응하며, 4) 시각적 화려함과 다이내믹을 선보인다. 이러한 특성은 엔터테인먼트의 전략과 흡사하다. 이들은 바야흐로 ‘초 현대(하이퍼 모던)’가 된 지금, 점차 ‘엔터테인먼트’적 전략과 감수성을 학습하고, 탑재하게 된 것이다. 진화를 거듭한 이들의 이미지는 다양한 장르에서, 다양한 맥락에서, 다양한 세계에서 폭발적 시너지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이번《찰칵》2호에서 소개하는 작가들은 이와 같은 엔터테인먼트적 정서를 가진 이들이다. 사고적 확장성과 혼종성, 극단적 미장센을 추구하며, 고정되지 않는 정체성과 시각적 대범성을 탑재한 채 온라인과 오프라인, 서양과 동양, 장르 간을 가로지른다. 《찰칵》에서는 그들의 결과물인 작업과 함께 작동, 작용의 흔적인 ‘핸드폰의 데이터’, ‘인터뷰’를 담았다. 핸드폰 속 데이터라는 그들의 시간과 기억이 담긴 저장소를 함께 공유함으로써, 작가와 작업에 대한 보다 직접적인 이해를 돕고자 했다. 이제 우리는 페이지를 넘겨 엄청난 속도감으로 종횡하는 그들의 세계를 감상하면 된다. 즐거운 마음으로. Artists 1.Bryan Huynh 브라이언 후인 그래픽 디자인과 일러스트의 요소를 결합한 이미지로 사진의 경계를 넓히는 창작자. 런던과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고전적 구상에 현대적 비전을 결합한 특유의 미래지향적 스타일로 유력 잡지 매체, 럭셔리 브랜드들과 작업하고 있다. 한국의 케이팝 아이돌 에스파의 '넥스트 레벨(Next Level)' 싱글 앨범의 비주얼 작업을 진행하면서 케이팝과 엔터테인먼트 신에서 주목받았다. 2. Sayaka Maruyama 사야카 마루야마 뉴욕과 런던, 도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사진작가이자 시각예술가. 종합 플랫폼이자 독립 출판 코노마드(Konomad)를 통해 다양한 커뮤니티와 관계를 맺고,장르 간 협업을 강화하는 수단으로 시각적 이미지를 생산하고 있다. 공동 창립자 코노 토미히로(Tomihiro Kono, 가발과 헤어소품 아티스트)와 2005년 네온 어클락 웍스(NEON O'CLOCK WORKS)를 결성한 이래로 18년째 협업하고 있다. 패션, 디자인, 팝업 이벤트, 전시 및 출판물, 사진 시리즈 및 단편영화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분야를 섭렵하며 이미지 생산의 확장적 비전을 만들어가고 있다. 3.Masumi Ishida 마수미 이시다 빛과 시간, 정서를 담아내는 작가. 스무 살이 되던 2017년, 고교 시절 친구들과의 일상을 담은 전시 《GINGERALE》을 통해 화려하게 데뷔했고, 이듬해 오츠카 제약의 ‘클럽 액티비티 메이트’ 광고를 통해 주목받았다. 이후 소프트뱅크의 광고 ‘시바루 졸업’ 시리즈 광고, 오츠카 제약의 포카리스웨트 광고 등에서 독보적인 스타일을 보여주었으며, 《뽀빠이(Popeye)》,《긴자(Ginza)》등의 매체와도 꾸준히 작업하고 있다. 전시와 출판, 잡지, 광고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영역에서 활동하며 각각의 분야에 본인의 이미지를 녹여내고 있다. 4. Suan Lee 이수안 비주얼라이저, 콘텐츠 크리에이터, 이미지 기록자. 젊은 창작자의 자생과 생태를 함께 고민하는 프로젝트 그룹 ‘구경거리’, ‘사슬로’ 등의 활동을 통해 작업에 대한 외연은 물론 서울의 창작자들과 그 신을 확장하는 데 기여했다. 작가의 섬세한 이미지와 풍부한 정서는 다양한 분야와 흥미로운 이미지로 구현된다. 현재는 사진과 영상, 스토리를 통해 감각적 이미지를 만드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이미지를 만드는 창작자로서, 사진 작업을 하는 창작자로서 깊은 성찰을 통해 그다음, 그다음을 만들어가고있다. 5. Kohei Kawatani 코헤이 카와타니 상업성과 예술성의 복잡한 관계를 탐험하는 작가. 예상할 수 없는 독특한 프레이밍으로 피사체의 디테일과 섬세한 색채를 포착해 원초적이고 근원적인 시각적 즐거움을 담아낸다. ‘Kassel Dummy Award 2020’에서 일본인최초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사진 큐레이터 샬럿 코튼이 선정한 ‘Japan Photo Award 2019’, ‘Tokyo Frontline Photoaward 2016’ 등에서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현재는 전시와, 사진집을 위한 창작 활동 외에도 로에베와 키코 코스타디노브 등 다양한 패션 브랜드와 엔터테인먼트 회사, 잡지와 협업하고 있다. 6. Suho Lee 이수호 개성 강한 음악 프로듀서이자 촉망받는 영상 감독, 얼터너티브 케이팝 그룹 ‘바밍타이거’ 멤버이자 앨범을 낸 뮤지션. 본인만의 확고한 감각과 스타일로 방탄소년단의 제이홉, 씨엘, 우원재, 새소년, 릴 체리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케이팝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하고 감독했다. 현재 한국 크리에이티브 신의 최전방에서 이미지, 영상, 음악을 포함한 감각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는 그의 작업은 ‘강렬하면서도 낯설고, 불쾌하지만 매혹적’이다. 7. Manbo Key 양등기(楊登棋, Yang Teng-Chi)는 활동명 만보키(Manbo Key)로 더 잘 알려져 있다. 대만 타이중 동시 지역의 ‘객가인(Hakka)’ 대가족에 태어난 그는 작고 보수적인 마을에서 자랐지만, 격식이나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아버지 덕분에 비교적 자유롭고 개방적인 환경에서 자랐다. 여러 세대와 함께 자라며 어린 나이부터 자신만의 주체성을 키울 수 있었다. 이러한 배경은 자연스럽게 양등기의 작업과 연구를 형성했고 그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과 유사점을 찾으며 주제를 탐구한다. 그의 작업은 욕망에 대한 고찰과 자아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에서 시작된다. 양등기는 정체성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고 동시대 담론에 참여함으로써 몸과 영혼이 공존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한다. 그는 퀴어 아티스트로서 사회적 이분법의 경계에 적극적으로 도전하며 아시아에서 성 및 젠더에 대한 논의가 진화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현재 그의 작품은 이미지와 설치물을 아우르며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기억을 재평가하고 재고한다. 2019년에는 타이베이 아트 어워드에서 '아버지의 비디오테이프'라는 작품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시리즈의 연장선인 '아버지의 비디오테이프_보이드(void)를 피하라'는 2021년 타이신 예술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세 번째 시리즈인 '다양한 정체성_아버지의 비디오테이프'는 2022년에 제작되었고 그의 고향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 작품은 대만-리투아니아 문화 교류 단체 전시 '가려진 현실: 대만 현대 사진의 기록 보관에 대한 지향과 정체성'에서 소개되었다. 8. Kanrapee Chokpaiboon 사진작가, 출판인. 10대 시절부터 사진을 찍었고, 뉴욕에서 사진가로서 본격적인 정체성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기하학적인 형태와 화려한 색감을 통해 독창적인 풍경을 담아낸다. 디지털 매체《Arc Tribe》와 독립 출판사 ‘Arc Press’의 공동 창립자로 태국 아트 북 신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Italian Street Photography Festival’, ‘Miami Street Photography Festival’, ‘London Street Photography Festival 2017’ 등 다양한 상을 수상했으며, Rachel Comey, New Balance Thailand, Gus Powell 등과 협업하고 있다.
온리 센스 온라인 16
㈜소미미디어 / 아로하자초 (지은이), 유키상 (그림), 천선필 (옮긴이) /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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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
소설,일반
아로하자초 (지은이), 유키상 (그림), 천선필 (옮긴이)
갤리온이 완성되자 처녀항해를 나선 윤 일행. 크라켄과 해적선을 물리치고 외딴 섬 에리어에 상륙하자 시작된 것은 '해적왕의 비보' 찾기. 108개의 숨겨진 보물을 앞두고 윤은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던전으로 나선다. 모래사장의 거대 게 토벌과 유적 던전의 수수께끼. 갈고 닦은 센스와 지혜를 구사해서 클리어한 뒤에 기다리고 있던 보수란…?서장 갤리온과 해안 에리어1장 수영복과 처녀항해2장 모험 준비와 잠깐의 휴식 3장 해역 돌파와 크라켄4장 남쪽 외딴 섬과 해적 소탕 5장 해적왕의 비보와 수수께끼 유적 6장 MOB식 엔진과 거대 게 종장 캐논포와 대미지 계산기 후기 [센스]라 불리는 능력을 조합하여 ‘유일한’ 힘을 목표로 하는 VRMMORPG―― [온리 센스 온라인].갤리온이 완성되자 처녀항해를 나선 윤 일행. 크라켄과 해적선을 물리치고 외딴 섬 에리어에 상륙하자 시작된 것은 [해적왕의 비보] 찾기! 108개의 숨겨진 보물을 앞두고 윤은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던전으로 나선다! 모래사장의 거대 게 토벌과 유적 던전의 수수께끼. 갈고 닦은 센스와 지혜를 구사해서 클리어한 뒤에 기다리고 있던 보수란……?한여름의 태양에 빛나는 소녀들의 수영복! 여름 OSO를 만끽하는 [여름의 외딴 섬] 편, 개시!
짐 로저스의 어드벤처 캐피털리스트
굿모닝북스 / 짐 로저스 지음, 박정태 옮김 / 200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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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북스
소설,일반
짐 로저스 지음, 박정태 옮김
조지 소로스와 함께 퀀텀펀드를 창업한 세계적인 헤지펀드 투자가 짐 로저스가 전세계 116개국, 15만2000마일을 자동차로 달리면서 쓴 세계 일주 대장정의 기록이다. 1990~91년 오토바이를 타고 떠난 세계 일주 여행에 이은 두 번째 여행. 이번에는 4륜구동 자동차에 몸을 싣고 3년간 세계를 누비고 다녔다. 저자는 수많은 나라를 여행하면서 그 나라의 정치경제 상황과 투자 환경을 꿰뚫어 보고 그 자리에서 투자 결정을 내리기도 했는데, 자신이 왜 그런 시각을 갖게 됐는지, 왜 그런 결론을 내렸는지를 그 나라의 아름다운 자연과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 오늘을 만들어낸 그 나라의 역사와 고유의 문화적 배경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제1부 1999 1. 노란색 메르세데스 2. 젊은 투르크 3. 중앙아시아의 다가올 재앙 4. 최고의 자본주의는 중국에 있다 5. 한국과 일본 6. 디지털 시대의 몽고 7. 유로화의 운명 제2부 2000 8. 아프리카를 향해 9. 가나의 주식중개인 10. 무상원조의 그늘 11. 아라비안나이트 제3부 2001 12. 갠지즈강물에 죄를 씻다 13. 만달레이에서 뻗은 길 14. 혹한의 아르헨티나 15. 아버지의 묘에서 16. 다시 집으로 여행일지 역자후기
혼자를 지키는 삶
카멜북스 / 김승혜 (지은이) /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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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북스
소설,일반
김승혜 (지은이)
혼자를 기르고 혼자를 지키는 삶들이 있다. 혼밥, 혼술, 혼행이 별난 일이 아닌 시대지만 한국사회에서 '혼자'를 지키는 일에는 상당한 용기가 필요하다. 이 책은 경찰이라는 직업을 가진 30대 한국 여성이 지켜 온 세상과 사람, 자기 성찰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들큼한 시체 썩는 냄새를 맡으며 사건을 추적하거나, 취객이 쏟아 놓은 토사물을 치우는가 하면, 경찰 조직에서 바뀌어야 할 것 중에서 컨테이너 박스 사무실과 여경이라는 호칭을 꼽기도 하는 등 몇 줄짜리 신문기사로는 알 수 없었던 각각의 사연과 나름의 이유와 저만의 방식이 있다. 경찰서로 씩씩하게 출근하고, 오늘도 아무 탈 없이 무사하길 바라며 현장으로 출동하는 마음들을 위한 경찰관 김승혜(김누나)의 다정한 메시지를 읽다 보면 누군가는 삶에 대한 희망을, 누군가는 잘못된 사회 인식에 대한 분노를, 누군가는 타인에 대한 이해를 갖게 될 것이다.추천의 말 시작하며 제1장 당신의 이웃이에요 젊은 경찰관 H의 슬픔 출근길 지하철에서 초상권 주장하기 남자친구의 행방불명 이 구역의 망할 년은 나야 어느 날 한밤중의 알카에다 법 블레스 유 오늘도 무사히 잠들 수 없는 밤을 함께 지새우며 다정한 사람이 쭉 다정하도록 막내, 아주 칭찬해 제임스 킴, 잘 지내세요? 스위치를 끕니다 경찰관의 삶과 죽음을 함부로 하지 말 것 제2장 바늘 도둑이 소를 훔치겠니 함정수사 사랑의 멋짐을 모르는 당신은 불쌍해요 한밤중에 산 타는 사람들 C 경감과 나의 연결고리 순발력이 중요합니다 싸구려 커피를 마신다 용서받지 못한 자 뿌린 대로 거두리라 불만 후기를 쓰는 일에 관하여 제3장 학생 L과 함께 나눈 이야기 학교 폭력은 마음의 교통사고 이러저러합니다 그건 좀 아니잖아요 어떻게 전해야 하나 대체 왜들 그래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나 같은 사람하고 싸울 게 아니에요 부장님의 직업병 땅콩캐러멜의 행방 칼춤을 추리라 제4장 제가 어쩌다 경찰이 되었냐면요 납량 특집: 아홉 번째 동기 이 구역의 백수건달은 나야 친구들은 나를 이름으로 부르지 만남과 이별은 반복되겠지요 화장실 변기에 앉아 W 오빠에게 거짓말 권하는 사회 내 감동 돌려줘 다모실 기담 바로 내가 경찰관, 진짜 경찰관 경찰관의 드레스 코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송별사 샘플 닭볶음탕, 한 번 먹어 보겠습니다 금요일 밤이라 센치해서 이러는 건 아니고요 가는 곳마다 힘내고 파이팅 마치며혼자를 기르고 혼자를 지키는 삶들이 있다. 혼밥, 혼술, 혼행이 별난 일이 아닌 시대지만 한국사회에서 '혼자'를 지키는 일에는 상당한 용기가 필요하다. 이 책은 경찰이라는 직업을 가진 30대 한국 여성이 지켜 온 세상과 사람, 자기 성찰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들큼한 시체 썩는 냄새를 맡으며 사건을 추적하거나, 취객이 쏟아 놓은 토사물을 치우는가 하면, 경찰 조직에서 바뀌어야 할 것 중에서 컨테이너 박스 사무실과 여경이라는 호칭을 꼽기도 하는 등 몇 줄짜리 신문기사로는 알 수 없었던 각각의 사연과 나름의 이유와 저만의 방식이 있다. 경찰서로 씩씩하게 출근하고, 오늘도 아무 탈 없이 무사하길 바라며 현장으로 출동하는 마음들을 위한 경찰관 김승혜(김누나)의 다정한 메시지를 읽다 보면 누군가는 삶에 대한 희망을, 누군가는 잘못된 사회 인식에 대한 분노를, 누군가는 타인에 대한 이해를 갖게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직업에서 당당히 홀로서기를 해내는 세상의 모든 '혼자'들,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명확하게 알고 행동하는 '혼자'들이 가진 힘을 믿게 되길 바란다. - 먹고사는 일과 나의 균형을 찾아가는 경찰 에세이 들큼한 시체 썩는 냄새를 맡으며 사건을 추적하거나, 취객이 쏟아 놓은 토사물을 치우는가 하면, 현장에서 다친 동료의 머리맡에서나 영결식에서 함부로 흐느낄 수 없어 눈물을 꾹 삼켜야 하는 등 《혼자를 지키는 삶》은 경찰이라는 직업을 가진 30대 한국 여성이 지켜 온 세상과 사람, 자기 성찰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김승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다정함과 단호함 사이에서, 경찰이라는 직업과 나라는 개인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며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사소하고 미묘한 것에서부터 격렬하고 비통한 것까지, 온갖 일을 오래도록 다루려면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제 그만 마치겠습니다." 하는 스위치가 필요한 것 같다는 대목에서 경찰관이라는 직업에 대한 무게감은 물론이고 동시대 청년 직장인의 삶과 고민이 느껴진다. 우리는 스위치를 켜고 끄는 것이 경찰관의 일에만 한정되어 있지 않음을 잘 알고 있다. '일(직업)'에 지치지 않고 나 자신으로서 살아가는 법은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갖춰야 하는 중요한 태도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 당당히 홀로서기를 해내는 세상의 모든 '혼자'들의 힘을 믿으며 오늘도 씩씩하게 경찰서로 출근합니다 혼자를 기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 곁에서 혼자를 지키는 삶들도 있다. 혼밥, 혼술, 혼행이 별난 일이 아닌 시대지만 한국사회에서 '혼자'를 지키는 일에는 상당한 용기가 필요하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 각각은 나름의 이유와 저만의 방식으로 혼자를 지키는 삶을 보여준다. 뼈경찰이라 불리던 김 부장님이 어느 날 갑자기 일을 그만두고 캐나다로 이민을 간다거나, 치매 걸린 할머니의 집 주변을 신경 써서 순찰을 돈다거나, 함께 밤을 지새우며 무전을 듣고 서로의 안전을 기원하는 동료들과의 일상을 읽다 보면 누군가는 삶에 대한 희망을, 누군가는 잘못된 사회 인식에 대한 분노를, 누군가는 타인에 대한 이해를 갖게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직업에서 당당히 홀로서기를 해내는 세상의 모든 '혼자'들,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명확하게 알고 행동하는 '혼자'들이 가진 힘을 믿게 된다. 그렇게 우리 모두는 혼자를 기르고, 혼자를 지키는 법을 배워나갈 수 있게 될 것이다.나는 "술에 취해서 나도 모르게 (범죄를) 저질렀다."는 말에 눈곱만큼도 동정심이 느껴지지 않는다. '취해 있던 나'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꼴이란. 형법 제10조 '심신장애인'을 해석할 때 술에 만취한 자, 가벼운 명정(술에 취한) 상태인 자도 포함하여 형벌을 감경(면)시켜 주는 것도 부당하다고 생각한다. 법의 힘은 언제 발휘되어야 하는가. 법이 정말로 지켜야 할 대상은 누구인가. 장마철이지만 복도에는 비 오는 날 특유의 쿰쿰함과는 확연히 다른 역한 냄새가 가득 차 있었다. 고시원 총무는 주저주저하다가 "이거 시체 썩는 냄새 맞죠?" 하고 물었다. 나와 사수는 대답 없이 그에게서 마스터키를 건네받아 방문을 열었다. 좁은 곳에 갇혀 있던 냄새가 쏟아져 나왔다. 마주 보이는 옷장에 기대어 검은 물체가 허물어져 있었다. 손잡이에 끈을 묶어 목을 맨 사체였다. 보일러가 켜져 있어서 방바닥이 절절 끓었다. 소주를 사들고 가던 변사자의 마지막 모습이 촬영된 CCTV 영상은 불과 닷새 전의 것이었지만, 철 지난 난방 탓에 사체는 심하게 부패해 있었다. 뒤에서 헛구역질 하는 소리가 들렸다. 고시원 총무는 어딘가로 달려가더니 빨랫줄과 담요를 가지고 왔다. "이걸로 냄새를 좀 막을 수 있을까요?" 그가 어떤 대답을 기대하는지 표정에서 읽을 수 있었다. 사수는 "그렇겠죠?" 하고 대답했지만, 눈으로는 다른 이야기를 했다. '소용없어요.' 나는 구더기가 일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문을 도로 닫았다. 과학수사팀이 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총무가 방으로 향하는 통로에 빨랫줄을 달고 담요를 걸었다. 사소하고 미묘한 것에서부터 격렬하고 비통한 것까지, 온갖 일들을 오래도록 다루려면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제 그만 마치겠습니다." 하는 스위치가 필요한 듯싶다. "경찰은 '제복 입은 시민'이라지만 퇴근하고 나면 모든 책임과 의무를 면하는 보통의 시민이 되도록 해 주세요. 오늘 일은 오늘 근무하는 사람들이 잘 해내지 않겠습니까. 어중간하게 켜 두면 오래 못 가서 퓨즈가 나가 버릴 테니까, 스위치 끌게요. 부디 찾지 말고 묻지 말아 주세요."
게이머즈! 12
서울문화사 / 아오이 세키나 (지은이), 사보텐 (그림), 한수진 (옮긴이) / 2020.09.09
7,000
서울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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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세키나 (지은이), 사보텐 (그림), 한수진 (옮긴이)
커플이 된 다음 날부터 게임을 주제로 진심으로 싸우는, 여전히 골치 아픈 일상. 이제 엇갈림과는 영영 헤어지고 싶다! 그것을 목표로 게이머들은 그들과 깊이 관련된 장소인 《슈필 왕국》에 모여서 진엔딩을 향해 나아가는데……!프롤로그게이머즈와 분기 후 전개아구리와 패밀리 레스토랑 모임 엑스트라호시노모리 코노하와 첫사랑 팬디스크게이머즈와 인도된 자들에필로그후기“네가 나에게는 『이 세상에서 제일 멋진 사람』.”뒤틀린 게이머들의 사랑과 청춘 이야기, 최종권! - 전체 줄거리 -이번야말로 오해가 아니다. 진정한 사랑의 고백에 의해 커플이 된 아마노 케이타와 텐도 카렌…… 그러나 이 뒤틀린 게이머들의 청춘이 평온해질 리는 없었으니?一.“어머어머…… 변함없이 미적지근한 플레이를 하는구나, 아마노. 통탄스러워.”“저런저런, 또 남의 플레이 스타일을 비판하는 겁니까? 철학이 있으신 게임부 부장님.”커플이 된 다음 날부터 게임을 주제로 진심으로 싸우는, 여전히 골치 아픈 일상. 이제 엇갈림과는 영영 헤어지고 싶다! 그것을 목표로 게이머들은 그들과 깊이 관련된 장소인 《슈필 왕국》에 모여서 진엔딩을 향해 나아가는데……!뒤틀린 게이머들의 청춘 뒤죽박죽 러브 코미디, 마침내 완결!!
기초 탄탄 엄마표 입시
물주는아이 / 이미애, 김희덕, 윤기은 (지은이) /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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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법일반
이미애, 김희덕, 윤기은 (지은이)
대한민국 에듀맘들의 멘토 샤론코치 이미애와 교육특구 스타 강사들의 만남으로 ‘아이 공부에 신경 좀 쓴다는 엄마들’ 사이에서 ‘다른 학부모에겐 절대 비밀로 하고 혼자만 듣고 싶은 강의’로 유명한 “샤론코치연구소 온라인클래스”! 모르는 사람은 있어도 알고 나면 릴레이 수강을 하게 되는, 전국의 학부모는 물론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은 수십 개의 강의를 선보였다. 식지 않는 인기의 비결은 다양한 주제를, 최신의 내용으로, 최고의 전문가에게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기초 탄탄 엄마표 입시》는 샤론코치연구소 온라인클래스 대표 강의로 만든 첫 번째 책이다. 명문대 진학을 위해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필수 과목 ‘영어’와 ‘수학’을 중심으로 유초등맘이 꼭 알아야 하는 핵심 교육 정보를 담았다.들어가는 글 1부_ 샤론코치의 탄탄 교육 전략 1장. 사교육비 줄여 주는 엄마 공부 사교육, 어떻게 생각하세요? 엄마를 불안하게 하는 멘트들 유초등맘이 대입을 알아야 하는 이유 2장. 큰 그림을 그리려면 교육과정부터 인재상이 변하면 모든 것이 변한다 유아맘 보세요 ‘2019 개정 누리과정’ 초등맘 보세요 ‘2022 개정 교육과정’ 3장. 명문대를 향한 첫발 내딛기 New 학생부종합 전형 톺아보기 비교과의 이해와 대비 4장. 우리 아이 우등생 만드는 학습법 우등생 5:3:2 법칙 유아 학습법 : 10가지 법칙 초등저 학습법 : 10가지 법칙 2부_ 김희덕 선생님의 탄탄 영어 전략 1장. 유아 영어 로드맵 우리 집은 영어 유치원 알파벳 지도는 이렇게 차근차근 완성하는 파닉스 6단계 어휘력을 점프하는 다양한 방법 2장. 초등 영어 로드맵 어학원vs영유방과후vs영어도서관 어디가 좋을까? 레벨 테스트를 준비한다면? 초등 1학년에 ABC를 시작한다면? 영문법, 어떻게 시작할까요? 3장. 영역별 마스터하기 영어 4대 영역을 균형 있게 듣기, 말하기 학습법 읽기 학습법 쓰기 학습법 3부_ 윤기은 선생님의 탄탄 수학 전략 1장. 제대로 알고 시작하는 사고력 수학 사고력 수학에 대해 얼마나 아시나요? 올바른 교구 활동의 모든 것 상위권으로 가기 위해 꼭 필요한 역량 2장. 수학의 기초를 탄탄하게 잡아 주는 연산 방법 제대로 알고 시작하자, 엄마표 연산 연산의 유형별 공략 방법(수 연산/사고력 연산/도형 연산) 연산 잘하는 팁 3장. 도형을 두려워하지 않는 공부법 도형에 대한 오해와 진실 도형을 잘하기 위한 핵심 포인트 초등부터 고등까지 이어지는 도형 비교입시 레이스의 출발선에 선 유초등맘을 위한 엄마표 입시 전략 대한민국 에듀맘들의 멘토 샤론코치 이미애와 교육특구 스타 강사들의 만남으로 ‘아이 공부에 신경 좀 쓴다는 엄마들’ 사이에서 ‘다른 학부모에겐 절대 비밀로 하고 혼자만 듣고 싶은 강의’로 유명한 “샤론코치연구소 온라인클래스”! 모르는 사람은 있어도 알고 나면 릴레이 수강을 하게 되는, 전국의 학부모는 물론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은 수십 개의 강의를 선보였다. 식지 않는 인기의 비결은 다양한 주제를, 최신의 내용으로, 최고의 전문가에게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기초 탄탄 엄마표 입시》는 샤론코치연구소 온라인클래스 대표 강의로 만든 첫 번째 책이다. 명문대 진학을 위해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필수 과목 ‘영어’와 ‘수학’을 중심으로 유초등맘이 꼭 알아야 하는 핵심 교육 정보를 담았다. 책에서는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 전이나 1~2학년밖에 안 되었는데 벌써부터 대입을 준비해야 하나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이렇게 답한다. ‘유초등 시기부터 대입을 준비하는 게 맞다. 단, 아이가 아니라 엄마가 하는 것이다.’ 입시는 마라톤과 같은 장거리 경주이다. 그리고 유초등 시기는 입시 레이스의 출발선에 서서 준비운동을 할 때이다. 이때 엄마가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 알면 두려움과 불안을 이길 수 있다. 해야 할 일과 하지 않아도 될 일에 대한 판단이 서기 때문이다. 이제껏 엄마표 영어, 수학만 생각하고 있었다면 더 넓게, 더 멀리 바라보자. 이제는 엄마표 입시다! 혼자만 알고 싶은 고급 정보가 가득한 ‘샤론코치연구소 온라인클래스’ 핵심만을 담았다 아이 공부에 신경 좀 쓴다는 에듀맘들 사이에서 다른 학부모에겐 절대 비밀로 하고 혼자만 듣고 싶은 강의로 유명한 “샤론코치연구소 온라인클래스”! 샤론코치연구소 온라인강의는 코로나19 이전에 시작되어 현재까지 큰 인기를 이어 오고 있다. 인기의 비결은 다양한 주제를, 최신의 내용으로, 최고의 전문가에게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유아맘, 초등맘을 위한 부모 교육 강의부터 영어, 수학, 국어, 과학 등 교과 관련 강의까지 매 시즌 학부모에게 가장 필요한 강의를 새롭게 구성, 발 빠르게 업데이트하고 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아낌없이 전하는 시크릿 정보와 엄마표 학습 꿀팁은 학부모의 불안감을 잠재우고 지나친 사교육을 줄여 주는 효과를 나타내었다. 《기초 탄탄 엄마표 입시》는 샤론코치연구소 온라인클래스 대표 강의로 만든 첫 번째 책이다. 명문대 진학을 위해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필수 과목 ‘영어’와 ‘수학’을 중심으로 유초등맘이 꼭 알아야 하는 핵심 교육 정보를 담았다. 에듀맘들의 멘토 샤론코치 이미애와 대한민국 교육특구 스타 강사의 초특급 콜라보 이 책은 샤론코치연구소 온라인클래스 중에서도 명품 강의로 인정받은 샤론코치 행복사전, 라이크영어, 실크수학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만을 선별하여 구성하였다.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 전문가이자 엄마 멘토 샤론코치, 25년 이상 경력의 영어 교육 전문가 김희덕 원장, 대치동을 주 무대로 하는 수학 교육 전문가 윤기은 원장, 교육☓영어☓수학 각 분야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의 만남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아이가 자라면서 엄마는 수많은 정보를 접한다. 하지만 정보를 접할수록 더 큰 혼란이 파도처럼 밀려온다. 엄마들이 이처럼 흔들리고 불안해하는 이유는 학습의 중심에 엄마가 없기 때문이다. 책에서는 엄마가 중심을 잡기 위해 무엇을, 왜 알아야 하는지 꼼꼼하게 짚어 준다. 1부 ‘탄탄 교육 전략’은 사교육에 대한 고민, 대입을 알아야 하는 이유부터 개정 누리과정 및 개정 교육과정, New 학생부종합 전형, 비교과 같은 최신 교육 정보는 물론 유아-초등 연령별 학습법까지 유초등맘이 알아야 하는 교육 로드맵을 담고 있다. 2부 ‘탄탄 영어 전략’은 엄마표 영어로 영어 유치원 이상의 효과를 내는 방법과 알파벳, 파닉스 지도법 등을 친절히 안내한다. 또한 유아-초등 연령별 학습법, 듣기-말하기-읽기-쓰기 영역별 학습법도 꼼꼼히 소개하며 영어 로드맵을 제시한다. 3부 ‘탄탄 수학 전략’에서는 엄마들이 궁금해하고 어려움을 느끼는 사고력 수학, 연산, 도형을 수학 학습의 키워드로 꼽고 중점적으로 다룬다. 이를 이해하며 엄마표 수학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고 수학 로드맵을 마련할 수 있다. 우리 아이의 탄탄한 미래를 위해 엄마인 내가 최고의 코치가 되기로 했다 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들에겐 이미 초등 때부터 대입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는 명제가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 전이나 1~2학년밖에 안 되었는데 벌써부터 대입을 준비해야 하나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유초등 시기부터 대입을 준비하는 게 맞다. 단, 아이가 아니라 엄마가 하는 것이다.’ 입시는 마라톤과 같은 장거리 경주이다. 그리고 유초등 시기는 입시 레이스의 출발선에 서서 준비운동을 할 때이다. 즉, 선수인 아이가 전력 질주를 하는 때가 아니라 코치인 엄마가 전략을 짜는 시간이다. 계획을 세우고 전략을 짜려면 달리는 선수와 코스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데, 선수인 아이를 가장 잘 아는 건 엄마다. 어떤 대단한 선생님이나 컨설턴트도 엄마만큼 아이의 일에 진심일 수는 없다. 자식을 생각하는 진정성에 전문성까지 보태어진다면 그 누구보다 치밀한 전략을 세우는 최고의 코치가 될 수 있다. 미리부터 꾸준히 준비하지 않으면 막상 닥쳐서는 허둥지둥하다 삐끗하게 마련이다. 유초등 시기부터 입시의 큰 그림을 그리고 부족한 부분을 섬세하게 채워야 하는 이유다. 스트레스는 줄이고, 효율은 높이며 대입을 향해 가고 싶다면 《기초 탄탄 엄마표 입시》가 성공의 길로 안내하는 내비게이션이 될 것이다. 초등학생이 다니는 학원에 ‘SKY반’, ‘의대반’이 있는 풍경이 낯설지 않게 된 지도 꽤 됐다.이런 상황이니 유초등맘의 마음이 복잡할 수밖에. 언제부터 사교육을 시작해야 하나, 무엇부터 해야 하나, 벌써부터 대입을 준비하는 게 맞는 건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유초등 시기부터 대입을 준비해야 하는 게 맞다. 단, 아이가 아니라 엄마가 하는 것이다.입시는 긴 호흡으로 레이스를 펼쳐야 하는 마라톤이다. 마라톤을 단거리 경주처럼 처음부터 전력을 다해 달리는 선수는 없다. 그랬다가는 좋은 성적을 거두기는커녕 완주도 어려울 수 있으니까. 마라톤에서 중요한 것은 체력 안배다. 초반에는 체력을 아껴야 한다. 그래야 경기의 결과를 결정지을 마지막 고비에서 제대로 스퍼트를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유초등 시기의 아이들은 벌써부터 힘을 빼서는 안 된다. 대신 앞으로 남은 시간을 잘 이겨 나갈 수 있는 정신적인 체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_〈유초등맘이 대입을 알아야 하는 이유> 중에서 주입식교육을 하던 예전에는 ‘쓸데없는 생각 하지 말고 공부나 해라’ 같은 말로 학생 개인의 창의성을 억눌렀다. 하지만 점점 더 창의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지금은 쓸데없는 생각, 엉뚱한 생각을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극을 경험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이런 부분은 아무래도 학교에서 배우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경쟁은 상위권으로 갈수록 디테일해진다. 가전제품의 경쟁이 성능에서 시작해 디자인, 맞춤형 생산으로 발전된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더는 성능만으로, 디자인만으로 우열을 가리기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인재도 마찬가지다. 높은 수준으로 올라갈수록 디테일한 부분에서 경쟁력이 생긴다. 그리고 그 작은 차이는 아이의 성향과 자질을 충분히 개발할 수 있는 섬세한 교육에서 만들어질 수 있다. 그래서 엄마에게는 학교교육에서 제시하는 큰 그림과 그 그림에서 빠져 있는 작은 조각들을 함께 살필 수 있는 눈이 필요한 것이다._<초등맘 보세요 ‘2022 개정 교육과정’> 중에서
인생 르네상스 행복한 100세
행복에너지 / 김현곤 지음 / 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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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너지
소설,일반
김현곤 지음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도록 돕는 대부분의 책들은 건강, 일, 소득, 관계, 가족, 여가, 학습 등 커버하는 영역이 넓고 포괄적이다. 이에 반해 이 책은 오로지 ‘인생 후반전의 일과 인생’으로만 주제를 한정짓고 있다.프롤로그: 인생 르네상스 - 행복한 100세 현역 제1장 세상 알기 : 메가트렌드와 고령자 자립사회 1. 메가트렌드와 21세기의 두 혁명 2. 4차 산업혁명과 고령화 혁명 : 어느 것이 더 중요할까? 3. 숫자로 본 고령화사회와 100세 시대 4. 100세 시대는 재앙일까 축복일까? 5. 나이와 무관한 사회로의 변화 6. 여성의 시대에서 노인의 시대로 7. 고령자 부양사회에서 고령자 자립사회로 8. 평생직장의 시대에서 프리 에이전트의 시대로 9. 21세기형 직업모델은 가로모델이다 제2장 인생 알기 : 인생의 길이 변화와 일테크 1. 평균수명 100세의 진정한 의미 2. 인생 후반전의 길이 변화 : 10년에서 50년으로 3. 50억원보다 소중한 나의 새로운 50년 4. 인생에 관한 천동설과 지동설 5. 인생도 인생 후반전도 마라톤이다 6. 인생의 정상은 한 개가 아니다 7. 인생은 단품이 아니라 모자이크 예술작품이다 8. 인생 후반전을 사는 3가지 유형 9. 인생 후반전 최고의 이미지는? 10. 인생 후반전의 일과 여가활동 11. 은퇴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 12. 은퇴준비 초점의 이동 : 재테크에서 일테크로 13. 인생 설계도를 다시 그리자 제3장 자기 찾기 : 100세 시대의 새로운 자기발견 1. 100세 인생 주인의 시 암송 2. 인생 후반전 준비, 노트부터 준비하자 3. 퇴직 전과 퇴직 후의 나의 시장가격 4. 인생 후반전을 위한 준비물 3종 세트 5. 자아실현 3단계 전략 : 자기사랑, 자기발견, 자아실현 6. 자기사랑은 자기발견과 자아실현의 시작이다 7. 자기를 발견하는 3가지 방법 8. 중요한 모든 일은 목표설정에서 시작된다 9. 인생 후반전과 18만 시간의 법칙 10. 인생 후반전을 위한 자기투자 제4장 천직 찾기 : 일의 욕구단계설과 천직 찾기 1. 100세까지 일해야 하는 3가지 이유 2. 일의 욕구단계설과 우리가 일하는 5가지 이유 3. 내 일이 없으면 내일도 없다 4. 돈은 계란, 일은 암탉 5. 나의 강점 기반으로 일하자 6. 나의 직업을 위한 올바른 질문방법 7. 천직으로 통하는 3가지 직업 이야기 8. 직업과 천직 선택의 3원칙 9. 나의 천직을 발견하는 방법 제5장 습관 만들기 : 인생 르네상스를 위한 자기경영 1. 인생은 습관이다 2. 100세 시대, 평생현역을 위한 7가지 습관 3. 건강 : 건강해야 인생 후반전도 있다 4. 인성 : 인생을 위해 다시 한번 인성을 5. 학습 : 배움과 학습을 놀이처럼 밥처럼 6. 시간관리 : 시간관리는 곧 인생관리다 7 커뮤니케이션 : 의사소통은 만사형통의 기초다 8. 문제해결 : 인생은 문제해결의 연속이다 9. 서비스 : 모든 비즈니스는 서비스로 통한다 제6장 베이비부머로 미리 보는 인생 르네상스 1. 베이비붐 세대의 특별함에 관하여 2. 노년 일자리가 늘면 청년 일자리가 준다고? 3. 스스로 만드는 복지가 진정한 복지다 4. 중·노년을 위한 새로운 국민교육시스템 5. 고령화로 푸는 저출산 대책 6. 베이비부머로 평생현역 모델을 만들자 7. 100세 현역, 신노년운동 에필로그 : 함께 누리자, 100세 시대 르네상스 인생 부록 : 대가들이 말해주는 100세 시대 평생현역 가이드100세 시대를 넘어 이제 120세 시대를 대비해야 할 때! 행복한 인생의 르네상스를 위해 지금 바로 준비를 시작하라! 나는 몇 살까지 살까? 나는 몇 살까지 일할까? 행복한 100세 현역으로 사는 방법은 없을까? 이 책은 이 세 개의 질문에 대해 저자가 직접 그린 100개의 그림으로 간단명료한 답변을 제시한다. ‘고령자’ 또는 ‘노인’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일반적으로 어둡다. 병약하고 빈곤하고 불안한 이미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균수명 100세 시대가 코앞에 와 있다. 올해 2017년은 60세 이상 인구가 처음으로 천만 명을 넘어서는 첫 해다. 이 책은 100세를 살아갈 인생후반전에 관한 기존의 부정적인 이미지와 고정관념에 도전장을 던진다. 그리고 행복한 100세 준비법에 관한 비밀노트를 내민다. 그래서 ‘미래 디자이너가 말하는 행복한 100세 준비법’이라는 키워드가 딱 어울리는 책이다. 인생 후반전은 얼마나 될까? 50세 이후부터 100세까지 적어도 50년이나 되는 시간이다. 믿기 어렵지만, 이제는 인생 전반전보다도 인생 후반전의 시간이 더 길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여전히 인생 후반전이 10~20년밖에 안 되는 것처럼 인식하고 있다. 아니 어쩌면 막막한 인생 후반전이 두려워 애써 진실을 회피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제는 진실을 직시하고 노력해서 준비하자고 저자는 강조한다. 전혀 얘기치 않게 나에게 50년이라는 새로운 시간이 새로운 선물로 하늘에서 뚝 떨어졌다고 생각할 것을 제안한다.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인생의 터닝포인트인 50세 이후 사람들의 필독서로서 안성맞춤이다. 100개의 그림과 함께 쉽게 쓰여 술술 읽기도 쉽다.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도록 돕는 대부분의 책들은 건강, 일, 소득, 관계, 가족, 여가, 학습 등 커버하는 영역이 넓고 포괄적이다. 이에 반해 이 책은 오로지 ‘인생 후반전의 일과 인생’으로만 주제를 한정짓고 있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인생 후반전 종합설계도의 핵심은 일에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내 일이 없으면 내일도 없다.’, ‘내 일이 내일을 만든다.’라고 말한다. 책의 뼈대도 단순명쾌하다. 행복한 100세 현역을 준비하기 위해 저자는 인생디자인 3단계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1단계는 알기 단계다. 세상 알기와 인생 알기로 구성된다. 메가트렌드를 중심으로 세상의 변화와 인생의 변화에 대해 설명하고, 재테크를 넘어 일테크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해준다. 2단계는 찾기 단계다. 자기 찾기와 천직 찾기로 구성된다. 100세 시대의 새로운 자기발견과 일의 욕구단계설에 기반한 천직 찾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3단계는 만들기 단계다. 세상과 인생을 알고 자기 자신과 천직을 찾은 이후에도, 인생 르네상스를 위한 자기경영과 평생현역을 위한 습관 만들기가 부단히 필요함을 역설하고 있다. 책의 마지막 장에서는 인류역사상 평균수명 100세, 장수수명 120세 시대를 맞는 첫 번째 세대인 베이비붐 세대를 주인공으로 하여, 생생한 사례와 증거를 통해 행복한 100세 현역과 인생 르네상스가 실제로 가능하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 재미있고 유익한 부록은 덤이다. 고령사회와 일을 주제로 지난 2년간 저자가 읽은 국내외의 명저들을 잘 요약해두었다. ‘대가들이 말해 주는 100세 시대 평생현역 가이드’라는 제목 아래, 인생 후반전과 일에 초점을 맞춘 30여권의 책들에 담긴 핵심 메시지를 3~4줄씩 간결하게 요약해서 소개하고 있다. 출간후기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학자들은 고령화 혁명으로 인해 우리의 평균수명이 100세를 넘어서게 되리라 전망한다고 합니다. 평균연령 100세 시대가 열림에 따라 ‘나는 몇 살까지 살까?’, ‘나는 몇 살까지 일할까?’라는 질문이 생기게 됩니다. 우리가 평균연령 100세까지 산다면, 행복하게 100세까지 현역으로 사는 방법은 없을까요? 50대에 일선에서 물러날 준비를 한다면 지금까지와 같이 10년, 혹은 20년의 노후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50년의 인생을 덤으로 받은 셈입니다. 이제는 인생의 전반전보다 후반전이 더 길어진 것입니다. 그러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인생 르네상스 행복한 100세』는 바로 이런 인생 후반전에 대한 길잡이가 되어줍니다. 저자는 평균수명 100세, 장수수명 120세 시대를 맞는 첫 번째 세대인 베이비붐 세대를 위해,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100세 시대를 살아갈 독자들이 행복한 인생 후반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이 책은 ‘나는 몇 살까지 살까?’, ‘나는 몇 살까지 일할까?’, ‘행복한 100세 현역으로 사는 방법은 없을까?’라는 세 가지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세상과 인생을 ‘알기’, 자기와 천직을 ‘찾기’, 평생현역을 위한 습관 ‘만들기’로 이루어진 3단계의 전략을 제시합니다. 저자는 미래 디자이너가 말하는 행복한 100세 준비법을 그림과 질문을 통해 안내합니다. 또한 ‘내 일이 없으면 내일도 없다’, ‘내 일이 내일을 만든다’라는 키워드를 통해 그 중요성을 역설합니다. 인생의 터닝포인트인 50세 이후 막막하기만 한 사람들의 필독서이자 우리 시대에 가장 필요한 인생 지침서를 만들 기회를 주신 김현곤 저자님께 큰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는 인생 전반전보다도 인생 후반전의 시간이 더 긴 시대입니다. 그러나 50세를 넘은 사람들의 필독서가 될 이 책과 함께 인생 후반전을 준비한다면 누구나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이 지금의 베이비붐 세대를 시작으로 하는 100세 시대의 주인공들에게 100세까지 현역으로 행복하게 살 방법을 모색할 길잡이가 되기를 바라오며,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의 삶에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권선복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한국정책학회 운영이사) 첫 번째 질문 : 나는 몇 살까지 살까?이 책을 펴 든 독자에게 먼저 묻고 싶은 질문이 있다. 나 자신은 몇 살까지 살게 될까? 이 질문은 실은 어마어마하게 중요한 질문이다. 왜냐하면, 나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작전을 짜기 위해서는, 내가 몇 살 정도까지 살지에 대한 대략적인 답은 알고 있는 것이 기본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이다.우리는 지금 초수명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지난 2016년 4월 1일 대한민국 공영방송 KBS의 명견만리에서는 ‘120세 시대의 도래’를 주제로 한 시간 동안 방송하였다. 모두들 100세 시대라고 얘기하지만, 100세 시대는 실은 우리들 부모세대의 이야기다. 우리 베이비붐 세대는 이미 100세 시대를 지나 120세 시대를 살게 될 것이다. 그런데도 아직도 우리들 머릿속에는 우리의 아버지 세대, 우리의 할아버지 세대의 인생 패러다임이 고스란히 그대로 자리 잡고 있다. 여전히 80세 인생모델 패러다임이 우리의 마음속을 지배하고 있다.이젠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할 때다. 80세 인생모델에서 100세 인생모델, 아니 120세 인생모델 패러다임을 기꺼운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할 때다. 두 번째 질문 : 나는 몇 살까지 일할까?120세까지는 아니더라도 우리가 100세까지 산다고 해 보자. 그럴 경우, 우리는 몇 살까지 일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할까? 사람들의 마음은 크게 다르지 않다. 젊어서 열심히 일했기 때문에, 나이 들어서는 누구나 여가와 휴식을 즐기고 싶어 한다.그러나 현실은 그렇게 쉽지 않다. 나이 들어 일하지 않고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을 해야 생존과 일상생활을 위한 수입이 생긴다.만일 우리가 100살까지 산다면, 100살까지 우리를 지탱해 줄 최소한의 수입원은 필요하다. 물론 연금이나 저축이 충분하다면 걱정 없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도 극소수에 불과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장 믿을 만한 수입원인 자신의 노동을 통해 소득을 얻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위에서 물었던 ‘나는 몇 살까지 일할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건강이 허락만 한다면, 일할 수 있을 때까지 일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는 결론에 도달한다.우리는 좀 더 냉정해질 필요가 있다. 60세 전후에 은퇴하고 남은 40년, 50년을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자신을 먹여 살릴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 억만장자 외에는 없다. 하루에 한 시간을 일하든 일주일에 몇 시간만 일하든, 건강이 허락한다면 100살이 가까워질 때까지도 일해야 할 가능성이 크다. 그래야 자신을 먹여 살릴 수 있다. 100살까지 일해야 하는 이유는 자신을 먹여 살리는 데에만 있지는 않다. 생계유지를 넘어서 일을 통해 신체적·정신적 건강과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고 삶의 보람을 찾아 자아실현을 할 수 있다. 이 책은 100세 시대를 맞아 우리 모두가 가능한 한 100살까지도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평생현역으로 은퇴 없이 100살까지 일해야 하는 이유와, 100살까지 일할 수 있는 방법에 초점을 두었다. 평균 수명 100세 시대, 장수인생 120세 시대의 삶과 일의 본질 및 노하우에 관한 입문서이자 실천 가이드다. 필자는 지난 2년 동안 고령화시대의 인생과 일에 관해 2백여 권의 책을 읽고 연구해왔다. 이 책은 그 책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지혜와 전략을 필자 나름대로 소화해서 쓴 책이다. 비록 100세 시대, 120세 시대를 완전히 살아보지 못한 필자이지만, 미래를 읽은 혜안을 가진 거인들의 어깨에 올라타서 평균 수명 100세 시대, 우리 모두의 인생 르네상스를 위한 필자의 생각을 정리해 보았다.
12주 완성 클래식기타 초급 Viva 클래식기타
도약에듀 / 이승섭 지음 / 2014.02.17
12,000
도약에듀
소설,일반
이승섭 지음
<12주 완성 클래식기타 Viva! 클래식기타 초급> 교재는 클래식기타를 처음 잡아보는, 음악을 처음 접해보는 입문자를 위해 제작된 교재이다. 기타를 연주하기에 앞서 기타를 잡는 법, 그리고 줄을 튕기기 전에 갖추고 있어야 할 손톱 모양까지 세세한 모든 것을 담았다. 음악 동영상 강의 전문 사이트 도약닷컴에서 클래식기타 강사로 활동 중인 저자는 실제로 이 책을 통해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수많은 수강생들이 이 책으로 클래식기타에 첫 발을 딛고 있다. 처음 악보를 접하기 전에 간단한 음악이론을 배워 악보를 볼 줄 몰랐던 사람도 무리 없이 접근할 수 있으며 아포얀도, 알 아이레, 아르페지오를 손가락을 바꿔가며 다양하게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책의 중간 중간 등장하는 ‘자주 묻는 질문’이나 도움이 될 만한 클래식기타 상식들은 보는 이로 하여금 재미를 주면서도 놓칠 수 없는 필수 지식이다.[1주차] 이것만은 알고 시작합시다 1. 클래식 기타의 명칭과 자세 2. 음표와 쉼표 3. 음정과 조표 그리고 말말말 [2주차] 이제 본격적으로 기타를 쳐보자 1. 아포얀도란? <나비야> 2. 음계 익히기 <학교종> <봄나들이> <고향의 봄> 3. 음계 연습곡 <에델바이스>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 [3주차] 낮은 음과 오른손 엄지 1. 낮은 음계 익히기 <생일 축하합니다> <등대지기> 2. 오른손 엄지손가락 연주 방법 <봄나들이> <반달> 3. 엄지 연습곡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 [4주차] 두 개의 음을 따로, 같이 1. 알 아이레(Al aire)란? <로망스> 2. 2음 연습곡 <환희의 송가> <작은별> 3. 겹음 연습 <작은별> <나비야> [5주차] 이젠 손가락 세 개 1. 1, 2와 3, 4 손가락 분리 연습 <아구아도의 왈츠> 2. p i m 세 손가락 연습 <카노의 안단테> 3. p i m 연습곡 <카룰리의 왈츠 제 1 변주곡> <아구아도의 알레그레토> <카르카시의 연습곡> [6주차] 이번엔 다른 세 손가락 1. p m a로 세 개의 음을 <카룰리의 왈츠 제 1 변주곡> <카르카시의 안단티노> 2. 3음 화음,독학으로 로망스를 완벽히 연주하고 싶다면 Viva! 클래식 기타가 정답! 아르페지오 중심이었던 초급, 바레와 슬러 중심이었던 중급이 끝나고 드디어 고급 단계이다. 많은 사람들이 ‘취미로 하는데 고급까지 배울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연주하고 싶던 [로망스]가 고급 곡이라면? 얘기는 달라진다. 익숙한 멜로디지만 각종 고급 스킬들이 난무하는 후반부는 고급까지의 배움 없이는 아무래도 힘겨움이 동반한다. 본 교재에는 로망스 외에도 클래식 기타 연주라면 필수적인 곡들이 몇 곡 수록되어 있다. 책에서는 이러한 연주곡들을 위한 다양한 고급 테크닉들을 선사한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사용되는 트레몰로 주법도 고급에 나오는 것을 보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명곡들을 연주하기 위해서는 고급 단계가 필수라 하겠다. 물론 고급 주법만 있는 것이 아니라 뿌리를 단단히 다지는 부분도 빼놓지 않았다. 유명 연주자들도 매일 해주는 테크닉 연습이 수록되어 있는데, 악보 없이도 할 수 있는 간단한 연습이면서도 효율은 최강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손가락 벌리기 운동에 효과적인 스케일 연습과 아구아도의 17개 아르페지오 연습을 거치고 나면 당신의 손은 어느새 꿈에 그리던 곡을 연주하고 있을 것이다.
헤드 스트롱
지식너머 / 데이브 아스프리 (지은이), 정지현 (옮긴이) / 201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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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아스프리 (지은이), 정지현 (옮긴이)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 다운로드 500만 건, No.1 건강 팟캐스트, 미국, 일본 아마존 건강 분야 베스트셀러. 방탄 커피 창시자, 실리콘밸리 최강의 바이오해커 데이브 아스프리 신작으로, 2주 만에 브레인 파워를 업그레이드하는 혁신적인 플랜을 공개한다. 이 책의 따라 하기 쉬운 2주 프로그램은 뇌의 수행 능력을 올려주는 상세한 플랜을 제공한다. 거기에는 먹어야 하는 음식과 피해야 하는 음식, 내 하루에 적합한 유형의 신체 활동, 몸의 디톡스 시스템, 성과를 올려주는 명상과 호흡법, 브레인 파워를 강화하는 보충제, 뇌에 가장 잘 맞는 조명과 일터 환경 등 디테일한 정보가 들어 있다. Prologue . 008 PART 01 뇌가 가장 중요하다 Chapter 1 헤드 스타트! . 022 Chapter 2 위대한 미토콘드리아 . 044 Chapter 3 뉴로마스터가 되자 . 068 Chapter 4 만병의 근원, 염증 . 087 PART 02 우리는 뇌를 제어할 수 있다 Chapter 5 뇌 연료 . 113 Chapter 6 뇌 기능을 저하시키는 음식들 . 148 Chapter 7 독소를 피하고 해독 시스템을 개선하라 . 188 Chapter 8 빛과 공기, 냉기가 뇌에 끼치는 영향 . 212 Chapter 9 푹 자고 짧게 명상하고 적게 운동하라 . 238 PART 03 헤드 스트롱 2주 프로그램 Chapter 10 뇌에 연료를 공급하는 식단 . 272 Chapter 11 헤드 스트롱 라이프스타일 . 311 Chapter 12 헤드 스트롱 보충제 . 338 Chapter 13 한계를 넘어라 . 358 마치며 . 383 이제 다음은? . 385 감사의 말 . 386 주 . 390이번에는 뇌다! 방탄 커피 창시자, 실리콘밸리 최강의 바이오해커 데이브 아스프리 최신작 ★★★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 다운로드 500만 건, No.1 건강 팟캐스트 미국, 일본 아마존 건강 분야 베스트셀러 ★★★ 하루를 시작하면서부터 이미 피로한가? 이유 없이 짜증이 나고 단 음식이 당기고 늘어난 체중에 다시 죄책감에 빠지는 스트레스의 무한 반복 루프를 결코 벗어나지 못할 것 같은 느낌인가? 많은 사람들이 이 같은 증상을 노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 또는 고도 스트레스 사회에서 자기관리에 소홀할 수밖에 없는 현대인의 ‘정상’ 상태라고 착각한다. 복잡한 인체 시스템을 해킹하여 능률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고 믿는 ‘바이오해커’로서, 세계적인 스텝들과 함께 10여 년 간 실험을 계속해온 데이브 아스프리는 이 모든 게 결코 정상이 아니라고 말한다. 끝이 없는 피로감과 집중력 저하, 이유를 알 수 없는 식탐과 불어난 체중은 당신이 게으르거나 남보다 못나서가 아니다, 당신 뇌 속의 미토콘드리아들이 에너지 생산을 할 수 없어 발생하는 비상사태다. 세계적인 과학자들과 의료진, 최첨단 IT 기술을 동원한 바이오해킹 100만 달러를 투자한 10여 년의 자가실험을 통해 완성된 가장 혁신적인 뇌 강화 프로그램 방전되지 않는 고성능 뇌를 원한다면 당신도 주목하라! 한 번 생각해보자. 만약 뇌가 잠재력을 완전히 발휘할 수 있다면 당신의 삶과 건강은 얼마나 나아질까? 어쩌면 태어나 처음으로 적은 시간에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피로감과 집중력 저하, 기억력 감퇴, 식탐과 늘어난 뱃살 대신 지속적이고 생산성 높은 에너지로 가득 찬 신체와 명료한 정신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아무리 어려운 과제라도 한결 쉽게 해내고 무엇을 하든 자신감이 넘친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오히려 모든 면에서 전보다 좋아진다. 《헤드 스트롱》에서 아스프리는 이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그가 최신 신경과학 연구 결과와 신속한 성과에 집중하는 해커의 방식을 합쳐서 고안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적 기량을 한 단계 끌어 올릴 수 있다. 이 은 다음을 가능하게 해준다. 뇌의 세포 발전소 미토콘드리아를 급속 충전시켜 에너지와 정신 기량을 강화한다 뇌가 필요로 하는 영양소로 에너지를 공급한다 독소를 비롯해 뇌를 무력화시키는 ‘크립토나이트’를 제거한다 염증을 반전시켜 지금 당장 기량을 올리고 늙어서까지 유지한다 뉴런 생장을 촉진시켜 뇌의 정보 처리 속도를 늘리고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 뇌 기능이 향상되면 더욱 행복하고 생산적인 삶을 살 수 있다. 이론은 알겠지만 구체적인 실행 방법이 고민인 사람들에게는 그간의 실험결과를 응축시킨 2주 프로그램을 제시해준다. 적극 섭취해야 할 식품들과 피해야 할 식품들, 단계별 복용 가능한 보충제, 블루라이트를 비롯한 정크라이트를 피하는 방법과 수면 해킹법까지. 자, 이제 당신도 ‘헤드 스트롱’ 해야 할 시간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나와 똑같은 가르침을 받으며 자랐을 것이다. 지능은 고정적이고 성과는 노력의 문제라고. 한 번 멍청하면 영원히 멍청한 것이라서 절대로 바꿀 방법이 없다고. 실패하는 이유는 게으르거나 노력하지 않거나 약해 빠져서라고. 다음번에 더욱 강한 의지를 모아 노력하고도 실패한다면 그때는 사람 자체가 실패작인 거라고. 전부 다 자신의 잘못이라고 말이다. 성공하려면 초인에 가까운 똑똑함을 가지거나 엄청난 노력을 해야만 한다는 믿음이 우리 문화 속에 깊이 뿌리 박혀 있다. 사람들은 고군분투와 ‘타고난’ 능력을 숭배한다. 성공하려면 열심히 노력해야 하고 똑똑해야만 한다. 하지만 꼭 그렇지 않아도 된다면 어떨까? 좀 더 수월하게 성공하는 방법이 있다면? _ <Prologue> 중에서 스마트폰을 떠올려보자. 상자에서 처음 꺼냈을 때는 매우 빠르고 효율적이지 않았는가? 배터리도 오래 가고 최적의 성능을 자랑했다. 하지만 앱을 다운받고 사진과 영상으로 용량을 채우기 시작하자 운영 시스템이 점점 부풀고 성능에도 문제가 생겼다. 반응도 느리고 배터리도 금방 닳는다. 모든 기능이 새 것일 때보다 떨어진다. 뇌도 다르지 않다. 뇌는 셀카와 귀여운 고양이 영상 때문에 느려지는 것이 아니라 식단과 환경 속에 있는, 있어서는 안 되는 것들 때문에 소모된다. 사람들은 독소 하면 독을 떠올린다. 물론 해로운 화학물질도 있다. 뇌세포를 파괴하고 세포의 에너지 생산 능력을 약화시키는 신경독소다. 하지만 사람들이 잘 모르는, 내가 ‘뇌 크립토나이트’라고 말하고 싶은 것들도 있다. 이것들은 단순한 화학물질이 아니다. 뇌 크립토나이트는 뇌에서 필요한 에너지를 빼앗아 다른 곳으로 보내는 모든 것을 포함한다. 특정 식품, 환경 제품, 빛의 유형, 심지어 운동까지도 당신의 뇌를 약화시킬 수 있다. 뇌 크립토나이트는 당신을 죽이지 않는다. 적어도 처음에는 그렇다. 단지 천천히 은밀하게 당신의 배터리 수명을 잡아먹을 뿐이다. […] 뇌가 독소나 뇌 크립토나이트와 씨름하거나 에너지의 생산과 전달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면 우리 몸의 에너지 수요가 공급을 초과할 수 있다. 그러면 미토콘드리아 에너지가 ‘부분 정전’ 된다. 미토콘드리아가 혹사당하고 있다는 첫 번째 증상은 피로다. 피로는 기량을 현저히 떨어뜨린다. 식탐, 침울함, 뇌 혼미(brain fog, 마치 머릿속에 안개가 낀 것처럼 인지와 사고가 떨어지는 상태_옮긴이 주), 건망증 및 집중력 저하 증상이 나타난다. 당신이 자신에 대해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면들은 대부분 뇌의 피로 때문에 생긴다. 도덕적 결함이 아니라 에너지 전달의 문제인 것이다. _ <헤드 스타트!>
슬픔 중에 기뻐하다
복있는사람 / 토드 빌링스 (지은이), 원광연 (옮긴이) /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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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토드 빌링스 (지은이), 원광연 (옮긴이)
불치병을 선고받은 한 그리스도인이 겪는 믿음의 투쟁을 관찰한 책이다. 또한 이 투쟁에서 마주하는 분노와 애통이, 하나님 안에서 발견되는 기쁨으로 통합되는 신비를 엿본다. 그리고 그 신비 속으로 독자들은 초대받는다. 개인적이고 꾸밈없는 서술과 신학적이고 영적인 통찰이 균형 있게 어우러진 이 책은, 고통당하는 이들과 고통당하는 자 곁에서 함께 아파하는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와 방향 제시의 선물을 제공해 줄 것이다. 머리말 감사의 글 1. 안개 속을 걷다 2. 문제들을 정리하다 3. 신뢰 가운데서 애통하다 4. 전능자께 애통을 토로하다 5. 항의에 합류하다 6. 하나님의 이야기 및 교회에 나타나는 죽음 7. 치유를 위한 기도와 그 나라를 위한 기도 8. 골짜기에서 9. 어둠 속을 비추는 완전한 사랑의 빛 10. “나는 나의 것이 아니요” 주“복음에 대한 심오한 증언이다. 이 책에 담긴 지성과 정직함과 풍성함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 _제럴드 싯처 박영선·김병년·박영돈·마이클 호튼·코넬리우스 플랜팅가 Jr.·칼 트루먼 추천 이 책은 고통의 심연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한 젊은 신학자의 피 묻은 고백이다. 그리스도인이 겪는 고통의 문제는 일부 사람들에게 지적인 호기심을 일으키는 주제일지 모르나, 지금 여기서 그 고통을 대면하고 있는 이들에게는 혼돈과 심연으로 다가온다. 역사적으로 많은 신학자와 저자들은 고통이 가져오는 ‘정답 없는 질문’ 앞에 철학적이고 실존적인 답변을 시도해 왔다. 하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론적인 정답이 아니라 살아 역사하는 하나님의 진리다. 39세의 젊은 나이에 복수 골수종 진단을 받은 신학자이자 목회자인 토드 빌링스는 쉽고 정합적인 대안을 찾으려는 시도를 내려놓고, 그 의문과 괴로움을 품은 채 하나님의 임재 앞에 선다. 그리고 시편 기자들과 욥과 함께 그들의 분노로 분노하고 그들의 애통으로 애통한다. 하지만 그는 그리스도 안에서 드러나는 하나님 나라와 그분의 섭리라는 더 큰 이야기를 발견하고, 그 이야기 속에서 깊은 신뢰와 찬양으로 반응하는 법을 배운다. 우리는 이 책 『슬픔 중에 기뻐하다』에서 불치병을 선고받은 한 그리스도인이 겪는 믿음의 투쟁을 관찰한다. 또한 이 투쟁에서 마주하는 분노와 애통이, 하나님 안에서 발견되는 기쁨으로 통합되는 신비를 엿본다. 그리고 그 신비 속으로 독자들은 초대받는다. 개인적이고 꾸밈없는 서술과 신학적이고 영적인 통찰이 균형 있게 어우러진 이 책은, 고통당하는 이들과 고통당하는 자 곁에서 함께 아파하는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와 방향 제시의 선물을 제공해 줄 것이다. 이 책의 특징 - 고통과 질병에 관한 이론적인 접근을 넘어 체험적이고 실제적으로 접근한다. - 자전적인 기록과 성경 주해, 묵상과 통찰이 균형을 이룬다. - 그리스도인이 겪는 고통의 문제를 하나님의 나라 및 그분의 섭리의 맥락 속에서 다룬다. 독자 대상 - 고통과 질병의 문제로 씨름하는 그리스도인. - 고통의 문제에 대한 성경적이고 실제적인 진리를 체험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고통을 겪는 이들을 돕고 위로하기 원하는 목회자, 상담자 및 투병인의 가족.시편이 매우 폭넓은 인간의 감정들을 반영하지만, 그것은 그저 인간의 감정들에 대한 인간의 책만은 아니다. 시편으로 기도하면 우리의 온 마음이 하나님 면전에 서게 되고, 하나님과 그분의 약속을 향한 우리 자신의 비전이 새로이 초점을 맞추게 된다. 아우구스티누스가 특별한 통찰로 묘사하듯이, 시편은 우리의 애착에 대한 하나의 신적인 교육법으로 우리에게 베풀어졌다. 곧, 우리의 욕망과 지각들을 다시 새롭게 바꾸어 올바른 일들 속에서 애통하며 올바른 일들 속에서 기뻐하는 법을 배우도록 하는 하나님의 방법이다. 특별히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을 해치며 그리스도의 나라에서 벗어나게 만드는 것들에 대해 슬퍼하는 법을,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는 하나님의 약속들 속에서 기뻐하는 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 하나님이 시편을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우리의 기도를 안내하고 또한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로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의 정체성에 합당하도록 우리를 변화시키기 위함이다._ ‘3장. 신뢰 가운데서 애통하다’ 중에서 이 글을 쓰는 동안, 나의 배는 푸르고, 누렇고, 벌겋고, 시커먼 온갖 상처로 뒤덮여 있다. 그 상처들은 12시간마다 한 번씩 나 자신이 찌르는 주사 때문에 생긴 것들이다. 배에 상처가 너무 많아서, 주삿바늘을 찌를 때 적절한 부위를 찾기 힘들 때가 많다. 또한 암 세포가 통제 불능이 될 정도로 자라지 못하도록 정기적으로 독(항암 치료제)을 맞기도 한다. 진료실에 들어갈 때마다 나의 암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알기 위해서 쓰라리고 아픈 고통을 참는다. 그러니 날마다 “사망이 왕 노릇” 하는 것을 몸으로 상기하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은 내가 죽음이 왕 노릇 하는 가운데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소망으로 산다는 사실이다. 이 약속은 육체적이며 인간적인 교제, 곧 선포되는 말씀과 세례의 물 속에 있는 말씀, 그리고 떡과 포도주 속에 있는 말씀을 위해 모이는 교회에서 이루어지는 교제의 한가운데에 임한다. 이런 모든 형식 속에서, 하나님의 약속이 그리스도와 연합한 하나님의 백성에게 죽음의 통치가 마지막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 준다._ ‘6장. 하나님의 이야기 및 교회에 나타나는 죽음’ 중에서 가득한 신비로 인해 그 밝은 광채가 오히려 감추어지는 지극히 역설적인 방식으로, 하나님이요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인간적인 고통과 두려움을 친히 취하심으로써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 보이신다. 하나님이요 사람이신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고난의 길을 몸소 취하셨기에, 우리는 어둠 속에 몸을 던지는 창시자가 아니며 따라서 맨몸으로 떨어지지도 않는다. 오히려, 우리의 고통이 무자비한 것처럼 보이고 우리가 맨몸으로 추락하고 있다고 느낄 때조차도, 그리스도를 바라봄으로써 여전히 우리가 항상 신실하고 사랑스러운 하나님의 손안에 있음을 보고 듣고 맛볼 수 있다. _ ‘9장. 어둠 속을 비추는 완전한 사랑의 빛’ 중에서
콩닥콩닥 신명 나는 책놀이
단비 / 전국학교도서관담당교사 경남모임 지음 / 201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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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전국학교도서관담당교사 경남모임 지음
필독서나 독후감 위주 혹은 스펙 쌓기 식의 독서가 아닌, ‘놀이’를 접목해 즐겁고, 신명이 절로 나는 독서 활동을 꾸려왔다. 단순한 텍스트로서의 ‘책’이 아닌, ‘놀이’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풍부한 책 한 권을 아이들에게 주기 위해 열정적으로 쉼 없이 걸어온 선생님들이 내어 보이는 신명 나는 책이다. 본문에 제시된 책놀이는 집필진들이 아이들과 함께 울고 웃으면서 적용해본 자료이다. 책놀이는 ‘도서관 놀이’, ‘표현 놀이’, ‘추리 놀이’, ‘전래 놀이’, ‘탐구 놀이’, ‘구성 놀이’, ‘요술 놀이’의 7개 유형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이는 계절의 흐름에 따른 월별 책놀이 안에 균형 있게 골고루 분포·구성되어 있다. 월별 책놀이는 월별 특징에 맞도록 주제를 정하고 이 주제에 맞는 책을 선정하여 놀이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이들 생활 흐름과 관심에 맞는 소재와 주제를 다뤘으며, 매월을 4주로 구성해 1주일에 하나씩 책놀이를 할 수 있도록 월별로 4개의 책놀이를 소개했다. 또한 방학 중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할 수 있는 책놀이를 수록하여 활용도를 높였다. 책놀이 소개에는 놀이 목표와, 놀이 준비물, 놀이 방법이나 지도를 위한 유의점등을 상세히 수록하여 이해하기 쉽고, 활동하기 편리하도록 배려했으며, 놀이를 변형하거나 활용하기 위한 팁들도 다양하게 제시했다.1부. 책놀이 디딤돌 1. 장 익어가듯 읽는 책 2. 유쾌한 즐거움을 주는 놀이 3. 책과 일촌 맺기 4. 책놀이 구성과 활용 2부. 월별 책놀이 3월 | 새롭게 시작하기 도서관 한 바퀴 | 책 도장 만들기 | 작아지는 섬 | 도전 빵점! 4월 | 가까이 다가서기 손을 내밀면 | 도전 미션! |날 따라 해봐요, 요렇게 | 닭들의 운동회 5월 | 감사하는 마음 갖기 소중한 우리 가족 | 어미 새끼 놀이 | 나에게 소중한 것 | 맛있는 이야기 6월 | 몸과 마음 식히기 걱정 인형 | 스타일 만들기 | 땅따먹기 | 주방 용품들의 합창 7월 | 장마와 더위 즐기기 색깔 동서남북 | 똥 탈 | 글자 놀이 | 비와 함께 놀아요 9월 | 가을바람 느껴보기 자연물로 꾸며요 | 줄거리 릴레이 | 아카시아 파마 | 돌멩이 아바타 10월 | 흥겨운 이야기 나누기 아주 특별한 대출증 | 돼지씨름 | 허수아비 | 윙윙 실팽이 11월 | 도서관의 온기 느끼기 초성으로 풀어라 | 별자리 만들기 | 그림 더하기 그림 | 나만의 비법 12월 | 알밤 줍듯 책 읽기 들은 대로 그리기 | 사랑의 요리 | 바다 건너 저쪽 | 비석치기 2월 | 멋지게 마무리하기 의자 놀이 | 독서 달력 만들기 | 내 마음대로 낚시 | 제목 이어 짓기 방학 | 마음껏 즐기기 똑같아요 | 나만의 캐릭터 | 재생 종이 | 신 나는 찍기 놀이 |양초는 내 친구 3부. 책놀이 오름길 1. 그밖에 재미있는 책놀이 2. 놀이에 사용한 책 목록 아이들에게 독서가 중요하다고 해서 그 당위성과 필요성만으로는 행복한 책 읽기로 이어지지 않는다. 교사나 부모들이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고 해도 아이들 스스로가 독서를 자신과 관련 있는 활동으로 인식하지 못하면 의미 있게 받아들이기 어렵기 때문이다. …… 생텍쥐페리는 ‘배를 만들고 싶다면 사람들에게 목재를 가져오라고 하거나, 일감을 지시하지 말고 바다를 그리워하게 하라.’고 하였다.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만드는 동기부여가 더 중요하다는 뜻이다. 독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도서관을 사랑하고, 책을 좋아하게 되면 아이들은 스스로 책을 읽을 것이다. -본문 중에서 책을 놀이 도구 삼아 신 나게 뛰놀자 ‘독서’를 당위와 필요만이 아닌, ‘놀이’로 아이들과 함께하려 애쓰는 교사들이 있다. 이들은 매주 화요일 저녁, 학교 도서관에 모여서 아이들과 함께 책을 놀이 도구 삼아 신 나게 놀아본 경험을 나누고 연구해온 전국학교도서관담당교사 경남모임의 선생님들이다. ‘책’을 아이들의 손에 쥐여주기 위해, 아이들 스스로 책을 읽고, 책의 맛을 느끼게 하기 위해 끝없이 연구하고 실천해왔다. 필독서나 독후감 위주 혹은 스펙 쌓기 식의 독서가 아닌, ‘놀이’를 접목해 즐겁고, 신명이 절로 나는 독서 활동을 꾸려왔다. 단순한 텍스트로서의 ‘책’이 아닌, ‘놀이’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풍부한 책 한 권을 아이들에게 주기 위해 열정적으로 쉼 없이 걸어온 선생님들이 내어 보이는 신명 나는 책놀이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 유형별 챌놀이 & 계절의 흐름에 따른 월별 책놀이 이 책에서 제시된 책놀이는 집필진들이 아이들과 함께 울고 웃으면서 적용해본 자료이다. 아이들과 함께 책놀이를 하면서 아이들의 반응, 장단점, 실효성, 적합성, 흥미도, 집중도 등을 분석하여 현장에 유용하다고 판단되는 자료들을 중심으로 구성하고 만들었다. 책놀이는 ‘도서관 놀이’, ‘표현 놀이’, ‘추리 놀이’, ‘전래 놀이’, ‘탐구 놀이’, ‘구성 놀이’, ‘요술 놀이’의 7개 유형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이는 계절의 흐름에 따른 월별 책놀이 안에 균형 있게 골고루 분포·구성되어 있다. 월별 책놀이는 월별 특징에 맞도록 주제를 정하고 이 주제에 맞는 책을 선정하여 놀이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이들 생활 흐름과 관심에 맞는 소재와 주제를 다뤘으며, 매월을 4주로 구성해 1주일에 하나씩 책놀이를 할 수 있도록 월별로 4개의 책놀이를 소개했다. 또한 방학 중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할 수 있는 책놀이를 수록하여 활용도를 높였다. 책놀이 소개에는 놀이 목표와, 놀이 준비물, 놀이 방법이나 지도를 위한 유의점등을 상세히 수록하여 이해하기 쉽고, 활동하기 편리하도록 배려했으며, 놀이를 변형하거나 활용하기 위한 팁들도 다양하게 제시했다. 아이들을 어루만지고, 아이들과 소통하고, 즐겁게 뛰노는 책놀이 월별로 소개하는 책놀이의 마지막 부분에는 교단일기 형태의 책놀이 이야기가 수록되어있다. 놀이방법을 알려주는 앞부분의 책놀이와 달리, 아이들과 함께 책놀이를 하면서 있었던 살아있는 이야기가 주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교실에서 있었던 아이들 사이의 다툼이 책놀이에서도 불거져 나왔지만, 지혜롭게 아이들 스스로 해결하는 이야기나 늘 장난이 심해 야단만 맞던 아이가, 신나게 책과 함께 놀고 책을 빌려가는 이야기. 또래보다 발달이 늦어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기 어려웠던 아이를 위해 목걸이 대출증을 만들어 손쉽게 대출을 할 수 있었던 이야기, ‘의자’를 놓고 피어나는 꽃으로, 변기로, 기차로 변신시켜 놀며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 등 아이들과 함께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신명나게 한 판 노는 책놀이 이야기를 읽다보면 마음 깊이 잔잔한 감동이 전해져온다. 학교 현장에 이런 선생님들이 계신다는 것만으로도 우리에겐 큰 축복이고 희망이 아닐까? 도서출판 단비의『콩닥콩닥 신명 나는 책놀이』가 독서 교육을 고민하는 선생님들과 학부모들에게 단비와 같은 선물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놀기 위해 세상에 온 아이들에게 독서를 즐거운 놀이로 만들어 책과 함께 뛰놀고 즐기다 보면, 아이들도 어느 새인가 스스로 책을 읽게 되리라 믿는다. 이 책을 통해 전국의 많은 학교와 교실에서 아이들이 신 나게 책놀이를 즐겼으면 하는 바람이다.
언택트시대 여행처방전
책구름 / 이화자 (지은이) /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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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구름
소설,일반
이화자 (지은이)
광고 카피라이터, 대학 교수라는 안정적인 직업을 벗어버리고 전 세계 100여 개 나라를 여행한 뒤 ‘자기를 알기 위한 여정’을 떠나라고 독자를 설득했던 이화자 작가가 무려 5년 만에 돌아왔다. 언택트시대, 이번엔 국내 여행처방전을 안고서! 처방전의 핵심은 간단하다.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자”는 것. 호기심 장착, 여행자의 눈으로 보면 우리 곁엔 숨겨진 보석 같은 섬이 가득하고, 초록물 뚝뚝 떨어지는 숲이 있고, 마스크 없이 마음껏 활보 가능한 공간이 얼마든 있다. 중요한 건 세상에 대한 호기심 잃지 않는 것, 진흙탕 속에서도 눈을 들어 하늘의 별을 바라볼 수 있는 용기와 희망, 무엇보다 지금 여기 우리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갈 곳을 잃고 부유하는 영혼이라면 주목하시라. 당신을 위한 처방전이 여기 있다. 언택트 시대에 맞게 거리두기와 안전은 기본, 품격도 기본. 그러나 한적하고 고요해서 내가 왜 여태 이런 곳을 몰랐지, 하는 말이 절로 나올만한 곳들만 엄선했다. 파도 멍, 불 멍, 커피 멍은 필수! 일상의 활력과 더불어 언택트 시대를 살아갈 힘이 되어주는 여행이 되길 바란다.세계 100여 개 국가를 돌아본 여행가가 엄선한 국내 언택트 힐링 여행 테마 24 01. 태고의 자연을 느끼고 싶을 때 | 옹진 굴업도 02. 도시의 공기가 답답할 때 | 옹진 대이작도 03. 바다 위 연꽃 | 통영 연화도 04. 산호빛 바다가 그리울 때 | 통영 비진도 05. 섬티아고 12사도 순례자의 길 | 신안 기점 · 소악도 06. 생명에 꼭 필요한 것을 찾아서 | 신안 신의도, 하의도, 증도 07. 역사와 평화의 섬 | 강화 교동도 08. 아이와 함께 떠나는 역사 산책 | 연천 호로고루성, 전곡리유적지 09. 세계지질공원에서 느껴보는 자부심 | 한탄강 유네스코 지질유산 10. 가슴이 뻥 뚫리는 해안산책로 걷기 | 제주 송악산, 속초 외옹치바다향기로, 인천 무의바다누리길 11. 온몸이 정화되는 생태숲길 걷기 | 인제 곰배령, 원대리 자작나무숲 12. 사람들이 잘 모르는 곳을 발견하는 기쁨 | 고성 건봉사, 양주 회암사지 13. 꽃이 전하는 위로 | 고성 하늬라벤더팜, 양평 세미원, 원주 용수골 양귀비 14. 한적한 미술관 박물관 여행 | 고성 바우지움조각미술관, 양구 박수근미술관,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안양 예술공원,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15. 언택트 시대 카페 가기 | 선재도 뻘다방, 양양 서피비치, 고성 테일커피, 속초 칠성조선소, 제주 Cafe새빌, 제주 우도 블랑로쉐 16. 파스텔 빛 향수 가득한 벽화마을 걷기 | 부산 감천문화마을, 통영 동피랑 서피랑 17. 토스카나 안 부러운 팜스테이 | 고창 상하농원 파머스빌리지 18. 한국의 세도나에서 기운받기 | 진안 마이산, 홍삼스파 19. 완소 고택에서 특별한 하룻밤 | 완주 소양고택, 아원고택 20. 시간이 멈춘듯한 느림의 미학 | 영주 무섬마을 외나무다리 21. 동네책방 아날로그 여행 | 통영 봄날의 책방, 제주 책방 올레 22. 호수의 짜릿한 반전 |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 23. 물 위의 시간 | 춘천 중도물레길 카누, 한강 요트투어 24. 일상의 새로움 | 서울 노들섬“어떤 환경에서도 삶은 계속되어야 하듯 여행 또한 그러합니다.” 100여 개 국가를 돌아본 여행작가가 엄선한 언택트시대 국내 힐링 여행 테마 24선! 거리두기의 일상에 지친 이들을 위로하고 삶을 지속시켜줄 힘을 주고받을 수 있는 매혹적인 힐링 여행 제안 : 지금은 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할 시간 사상 초유의 날들이다. 전 세계가 멈췄다. 해외여행은 언감생심, 국내여행은 물론 가족, 가까운 친구를 만나는 일조차 머뭇거리게 된다. 그래도, 하며 힘껏 웃어보지만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은 끝없는 불안과 우울감을 반복적으로 불러온다. 무얼 해야 할까.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여행가는 여행을 했다. 숨을 쉬기 위한, 살기 위한 여행이었다. 인적 드문 섬으로, 한적한 숲과 바다로. 기대 없이 떠난 길은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알면 알수록 새롭고 아름답고 매력적인 땅, 대한민국. 설렘과 기대감에 심장이 뛰었다. 여행책을 쓰는 원칙이 있다. 가슴이 뛸 때, 미칠 것 같을 때 쓴다! <여행처방전>, <여행에 미치다>, <비긴 어게인 여행>을 펴낸 이화자 작가의 첫 국내 여행책, 언택트시대 여행처방전은 이렇게 탄생했다. 이화자 작가 신작 <언택트시대 여행처방전-지금은 우리 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할 시간> 출간! 광고 카피라이터, 대학 교수라는 안정적인 직업을 벗어버리고 전 세계 100여 개 나라를 여행한 뒤 ‘자기를 알기 위한 여정’을 떠나라고 독자를 설득했던 이화자 작가가 무려 5년 만에 돌아왔다. 언택트시대, 이번엔 국내 여행처방전을 안고서! 처방전의 핵심은 간단하다.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자”는 것. 호기심 장착, 여행자의 눈으로 보면 우리 곁엔 숨겨진 보석 같은 섬이 가득하고, 초록물 뚝뚝 떨어지는 숲이 있고, 마스크 없이 마음껏 활보 가능한 공간이 얼마든 있다. 중요한 건 세상에 대한 호기심 잃지 않는 것, 진흙탕 속에서도 눈을 들어 하늘의 별을 바라볼 수 있는 용기와 희망, 무엇보다 지금 여기 우리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 이러한 깨달음을 주었던 매력적인 여행지들, 저자를 살아갈 수 있게 해준 힐링 여행지로 독자 여러분을 초대한다. 갈 곳을 잃고 부유하는 영혼이라면 주목하시라. 당신을 위한 처방전이 여기 있다. 언택트시대에 맞게 거리두기와 안전은 기본, 품격도 기본. 그러나 한적하고 고요해서 내가 왜 여태 이런 곳을 몰랐지, 하는 말이 절로 나올만한 곳들만 엄선했다. 파도 멍, 불 멍, 커피 멍은 필수! 일상의 활력과 더불어 언택트 시대를 살아갈 힘이 되어주는 여행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인간사는 왜곡되어 돌아가지만, 아름다운 자연은 변함없이 좋습니다. 헤르만 헤세도 같은 마음이었나 봅니다. “힘든 시기에는 자연으로 나가서 수동적이 아닌 적극적인 자세로 그것을 즐기는 것보다 더 좋은 약은 없다.”고 했지요. 우리는 자주 어떤 유적지. 유명한 미술관, 성 같은 것을 보러 떠나지만, 땅 자체를 보러 가는 일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그러나 세상의 풍경 중에서 최고의 풍경은 그저 땅, 그저 흙. 그 자체만으로 아름다운 곳이 아닐까 합니다. 스코틀랜드 하이랜드나 아이슬란드 같은 곳 말이죠. 가공되지 않은 산과 바다, 구릉 지대는 세상사에 찌든 이에게 더할 나위 없는 위로가 됩니다. 국내에서도 하이랜드 못지않게 아름다운 땅을 발견하고야 말았으니 제겐 굴업도입니다. 섬을 기억하게 하는 요소들을 생각합니다. 발끝에 닿았던 고운 모래로 기억되는 섬이 있는가 하면, 작은 몽돌에 부딪히는 파도 소리로기억되는 곳도 있습니다. 제게 연화도는 수국으로 가득한 작고 아름다운 섬입니다. 오후 늦은 시간 연화봉을 오르며 바라봤던 해가 저물어 가는 풍경과 해안 절경, 그곳에 어우러져 있던 길가의 수국은 바다와 꽃이 함께 어우러진 섬으로 연화도를 추억하게 합니다. 특히, 수국 무리 넘어 아른거리던 용머리 해안절벽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세계 100개 국가를 여행했다고 하면 사람들은 스페인의 그 유명한 ‘산티아고 순례길’쯤은 당연히 걸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걷기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그렇게 오랜 시간을 들여 내내 걷기만 하는 일은 사실 엄두가 나지 않았어요. 그러던 중 여행자들 사이에서 낯선 이름 하나가 오르내리는 걸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순례길 비스무리한 곳이 생겼다는 거예요. 12km의 길에 12개의 작은 예배당이 있는 신안의 섬이라고 하더군요. 800km가 아니라 12km란 말이지? 그 정도쯤은 나도 충분히 걸을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슬며시 꺼냈습니다.
아로마테라피 핸드북
양문 / 오홍근 지음 / 200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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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오홍근 지음
조선 레벌루션
서울셀렉션 / 주성하 (지은이) /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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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주성하 (지은이)
통일은 어떻게 해야 하나? 통일 방법론에 대한 무수한 논의가 있었지만, 아직 명쾌한 해답은 없었다. 저자는 해답 없는 방법론 이야기는 그만하고, 이제는 언제 통일해야 하나를 논의하자고 제안한다. 언제에 대한 논의는 곧 통일 여건에 대한 논의이다. 여건을 성숙시키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 저자는 이런 역발상을 바탕으로 북한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화두들을 결합한다. 스마트 메가시티, 스마트 국가 북한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북한과 4차 산업혁명, 이 음과 양 같은 이질적인 요소들을 융합시켜 한반도의 미래를 밝히자고 한다. 말 그대로 조선 레벌루션이다.머리말 Ⅰ 통일은 한반도의 희망인가 1 멋진 통일 비전이 멋진 미래를 만든다 2 21세기에 맞는 통일 방안은 무엇인가 3 통일 후 북한 성장 모델을 모색한다 4 4차 산업혁명과 한반도의 미래 Ⅱ 조선 레벌루션, 스마트 메가시티 1 북한의 경제 현황과 문제점 2 4차 산업혁명 시대, 북한의 위기 3 북한이 가진 잠재력, 노동력과 지하자원 4 북한 공동화와 시베리아 진출 5 북한 국토개발 계획과 메가시티 건설 6 북한 개발을 위한 자금 조달 구상 Ⅲ 북한의 분야별 21세기 발전 방향 1 정치, 행정 제도 2 교육제도 3 보건복지제도 4 국방과 치안 5 사법제도 6 언론제도 7 과거사 청산 Ⅳ 통일은 언제쯤 가능할까 1 통일 시나리오와 김정은 체제 2 한반도 통일을 위한 대내외 환경 3 통일의 발상 전환, How에서 When으로 남북한 체제를 두루 경험한 북한 전문 기자의 통일 이야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조선 레벌루션 설계도 How 통일론에서 When 통일론으로 현실화할 한반도의 미래 통일은 어떻게 해야 하나? 통일 방법론에 대한 무수한 논의가 있었지만, 아직 명쾌한 해답은 없었다. 저자는 해답 없는 방법론 이야기는 그만하고, 이제는 언제 통일해야 하나를 논의하자고 제안한다. 언제에 대한 논의는 곧 통일 여건에 대한 논의이다. 여건을 성숙시키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 저자는 이런 역발상을 바탕으로 북한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화두들을 결합한다. 스마트 메가시티, 스마트 국가 북한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북한과 4차 산업혁명, 이 음과 양 같은 이질적인 요소들을 융합시켜 한반도의 미래를 밝히자고 한다. 말 그대로 조선 레벌루션이다. 세계에서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이 일어나는 걸 보면서, 앞으로 인류가 어떻게 진화할지 생각하게 됐고, 그 변화의 중심에 북한이 서 있는 상상을 해봤습니다. 김정은 체제가 붕괴하고 북한이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각종 기득권이 사라진 땅이 된다면, 21세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가장 선진적인 정치·사회 시스템을 실험적으로 도입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북한이 먼저 다양한 혁명적 변신에 성공한다면, 이에 자극받아 한국도 같이 빠르게 변화 발전해, 한반도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나가는 인류의 선구자가 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머리말에서) ‘조선 레벌루션’은 한반도의 희망이 될 수 있는가 이 책은 통일이나 통일 방안을 논의하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10년 후인 2029년쯤의 통일 상황에서 북한의 장기적인 국토 개발 계획과 분야별 개혁 방안을 담은 ‘통일 비전’ 혹은 ‘통일 미래학’이다. 이 책의 시점보다 10년쯤 전인 2018년 현재, 판문점과 평양을 오가며 열린 남북정상회담과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 등을 계기로 북한 지도자 김정은이 세계무대에 등장했고, 남북한 화해와 통일 준비로 바쁘다. 통일은 이제 한반도 앞에 놓인 시대정신이 되었다. 한반도의 미래를 좌우할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된 것이다. 통일해야 할 당위성은 수없이 많지만, 준비 없는 통일 또한 재앙임을 알고 있다. 그러나 어떤 준비가 필요한가에 대해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통일국가에 관한 비전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이다. 저자는 북한 최고 교육기관인 김일성대학교를 졸업했지만 탈북, 2002년 한국에 온 뒤 2003년부터 동아일보에서 기자로 일하면서 북한에 관한 칼럼을 매주 게재하고 있다. 남북한 체제를 두루 경험하고, 한반도의 상황을 면밀히 살피면서 통일에 집중해온 저자의 진지하면서도 유쾌한 성찰과 창의적인 해결 방안이 돋보인다. 10년 후, 통일 북한의 경제뿐만 아니라 정치, 행정, 사법, 교육, 국방, 복지, 언론 등 모든 부문에서 미래형 선진 시스템을 모색하는 이 책은 북한 재건설과 한반도의 미래를 위한 설계도이다. 조선 레벌루션 방안 Ⅰ: 경제 부문_스마트 메가시티 오늘날 북한 현실은 매우 절망적이다. 21세기에 경쟁력이 있는 산업 시설은 사실상 하나도 없는 것과 같다. 경제란 것이 존재하지도 않는다. 아무것도 없기에 모든 것을 다시 새로 시작해야 한다. 그래서 오히려 국가 발전 계획만 잘 세우면 북한은 바로 21세기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미래 어느 시점 당시의 가장 선진 시스템으로 설계하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우선 한국의 기술과 자본을 투여하여 미래 산업에 유용한 북한 광물자원(마그네사이트와 흑연)을 개발하고, 저렴하고도 우수한 노동력으로 북한 경제를 성장시켜 연해주와 시베리아까지 진출하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 더 큰 그림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국가 발전 계획이다. 스마트 메가시티를 주축으로 한 선진 국가 시스템을 단숨에 완성하는 것이다. 모든 인프라를 새로 건설해야 하는 북한은 미래형 도시 부문에서 세계 선진 산업의 시험무대가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 백지에 그림을 그리듯 사회 기반 시설을 디자인하고 새로운 도시 테크놀로지를 접목해 가장 효율적인 도시를 건설하면 되기 때문이다. 북한 전역을 6개의 생활권역, 즉 동해 축선에 라선-청진 권역, 함흥-원산 권역, 단천 권역을, 서해 축선에는 평양-남포 권역, 신의주 권역, 해주-개성 권역을 인구 300만 명 규모의 스마트 메가시티 6개로 만들어 연결하는 것이다. 이 도시들이 건설된다면, 정보 기술, 시스템 통합, 지속 가능한 기술 제공자 및 통합자들이 막대한 시장 잠재력을 갖게 될 것이다. 이처럼 북한을 스마트 메가시티, 아니 스마트 국가로 재탄생시키는 작업은 북한뿐만 아니라 한국의 경제와 산업을 다시 일어서게 할 호재가 될 것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전 세계에서 가장 앞서 나가는 첨단 기술 설계 및 시공 기술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북한 레벌루션은 한반도의 희망이다. 조선 레벌루션 방안 Ⅱ: 정치, 사회, 교육, 행정, 사법, 복지, 언론, 과거사 청산 부문 10년 후 북한을 어떻게 21세기형으로 바꿀 것인가. 성장과 복지 중 어느 것에 기울지 않고 국민이 행복한 나라로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 책은 통일 후 김정은 체제의 붕괴를 가정하고 21세기 북한을 이끌어갈 선진 시스템 구축 방법을 모색한다. 정치 행정, 사회, 교육, 사법, 사회복지, 국방과 치안, 언론 등 모든 분야에 걸쳐 과감하게 가장 최적의 개편 방안을 제안한다. 미래학 전문가들은 기존 정치제도가 소멸할 것이며, 전문가들이 정치에 등장해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과학기술의 발달로 집단지성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기존 제도와 기득권 세력 때문에 새로운 국가 시스템을 구축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70년 동안 지탱해온 세습 왕정이 무너진다면, 북한에서의 미래형 선진 정치제도 확립은 쉽게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정치 행정 분야 새 제도의 핵심은 행정부 역할을 하게 될 전문가 위원회와 최고 전문가 위원회, 그리고 입법 권한을 가진 원로단과 대통령/의회 의장 역할을 하는 원로단 지도자이다. 정치인 중심의 정치 제도를 전문가 중심으로 바꾸는 것이며, 이는 정파에 따른 이합집산과 포퓰리즘 선동이 불가능한 구조이다. 국민은 자신에 맞는 전문가 그룹을 선택해 직접 투표로 전문가를 선출하며, 스마트 메가시티가 건설되면 직접 민주주의 선거제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북한에 원로단과 산하의 전문가 위원회들이 이끄는 정치 및 행정 복합 통치 시스템을 만든다면 교육, 보건복지, 국방과 치안, 사법, 환경, 언론 등 국가 거버넌스에 필요한 분야는 이 전문가 위원회들이 정책을 결정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현재 북한 체제에서의 각 분야 문제점과 해결 방안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과거사 청산은 매우 중요하고 민감한 문제이지만, 반드시 그 과정을 거쳐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외국의 과거사 범죄 처벌 사례를 분석하고, 북한에 적합한 과거사 청산 방안을 제안한다. ‘How 통일론’에서 ‘When 통일론’으로 지금까지 우리에겐 많은 통일 시나리오가 있었다. 하지만, 통일되지 않은 현실이 증명하듯 가능성이 희박한 시나리오들이었다. 북한도 세습 독재 체제가 해체되는 통일을 원하지 않으며 한국이나 한국 국민 역시 통일 의지가 크지 않다. 오늘날 한국의 대북정책은 통일 정책이기보단 분단 관리정책 또는 평화공존정책의 성격이 강하다. 그렇다고 북한 스스로 김정은 체제가 붕괴하거나, 전쟁에 의한 무력 통일도 불가능해 보인다. 중국, 러시아, 미국, 일본 등 주변국들 역시 자신들의 이해득실을 따져보며 한반도의 현상 유지를 바라고 있다. 이제 통일에 관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지금까지 ‘어떻게(How) 통일할 것이냐’라는 방법론에 매달려 왔지만, 이제부터는 ‘언제(When) 통일하는 것이 한국에 가장 유리한지 판단하고, 북한을 그러한 상황으로 이끌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언제’는 통일 비용 문제와 직결된다. 한국의 부담을 최대한 줄이며 통일하는 가장 이상적인 시점은, 북한의 국민소득이 최대한 높아지고 북한 주민이 시장경제를 충분히 이해한 순간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앞으로의 통일 정책은 이 지점에 이르도록 북한을 유도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이처럼 ‘어떻게’에서 ‘언제’로 통일의 발상을 바꾸는 것은 남북 정부가 외면하고 국민도 무관심한 통일 방안을 버리고, 이상적인 통일 상황이 되도록 준비하는 것을 의미한다. 남북관계가 상호 적대에서 상호 호혜 관계로 바뀌면, 대립으로 인한 불필요한 비용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반도 정세의 불안정성을 해소해 한국 경제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는 이 외에도 북한에 관해 궁금했던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북한은 과연 행복지수가 높은 나라일까, 북한 지하자원은 실제로 엄청난 가치가 있을까, 북한 김정은 체제가 붕괴하지 않는 결정적 이유는 무엇일까, 중국은 왜 한반도 통일을 원하지 않을까, 북한은 왜 핵무기를 만들었을까, 김정은은 진짜로 핵을 폐기할까 등의 질문에 대한 저자의 흥미로운 대답을 들을 수 있다.이런 북한이 한국의 미래가 된다는 것이 가능한 일이냐고 되묻는 사람이 태반일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것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역설적으로, 북한이 바로 경제적으로 폐허 상태이므로, 김정은 체제 붕괴로 기득권까지 무너지면 북한은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다시 시작해야 하므로 가능하다고 본다. 통일 후 철도와 도로를 다시 건설해야 하는 북한은 미래 어느 시점 당시의 가장 선진 시스템으로 도로와 철도를 건설하면 된다. 고속도로와 고속철도 시대를 뛰어넘어 바로 도로 위에서 스스로 충전이 가능한 무인차용 도로를 건설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인프라 따로, 도로 따로, 철도 따로 건설할 필요도 없다. 지하엔 전력망과 에너지 수송관을 묻고, 그 위에 무인차가 다니게 하면 된다. 2층에선 최대 시속 1,200㎞에 이르는 진공튜브열차(하이퍼루프)가 달리게 할 수도 있다. 지하에 전력망이 있기에 따로 전기선을 끌어올 필요도 없다. 한국이 통일을 주도해도 북한의 경제력은 한국을 추월하기 어렵다. 이유는 북한이 한국을 뛰어넘으려면 혁명적 발상이 필요한데, 한국에서 그런 그림을 그리는 사람을 거의 보지 못했다. 이 책의 목적은 바로 이런 상황, 한국이 북한 변화를 주도할 수 있을 때 북한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하는 질문에 대한 대담하고 혁명적인 상상력을 만들어 보려는 것이다.
그 시절 우리는 바보였습니다
재인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은이), 이혁재 (옮긴이) /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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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
소설,일반
히가시노 게이고 (지은이), 이혁재 (옮긴이)
책 읽기를 죽기보다 싫어했던 그는 어떻게 미스터리의 제왕이 되었을까? '괴수 소년'이었던 초등학교 시절에서 악명 높은 학교의 반장을 하던 중학 시절, 일본 최초로 학원 분쟁이 일어난 유명 고등학교에서의 열혈 시절, 그리고 체육 동아리에서 바보짓을 하던 대학 시절에 이르기까지, 대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질풍노도 학창시절을 적나라하게 공개하는 자전적 폭소 에세이. 히가시노 게이고의 자전적 청춘 에세이집 <그 시절 우리는 바보였습니다>는 그가 좌충우돌하며 통과해 온 한 시대에 관한 자전적 기록이자 이 사회를 향해 던지는 신랄한 풍자다. 1958년생인 히가시노 게이고는 전후 베이비붐 세대인 '단카이(団塊) 세대' 이후 일본 경제 전성기에 젊은 시절을 보낸 이른바 ‘신인류(新人類)’에 속한다. 단카이 세대가 시장 개척에 앞장섰다면 신인류는 양적 확대에 진력했던 세대로, 서구식 개인주의와 정치적 무관심을 특징으로 하며 만화와 애니메이션에 열광했던 세대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 작품에서 통과의례처럼 지나온 학창시절을 가감 없이 진솔하고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이 작품은 말하자면 일본판 '응답하라 70-80'으로, 독자들에게 때론 잔잔한 공감의 미소를, 때론 봇물처럼 터지는 폭소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웬만한 사람이면 숨기고 싶어 할 만한 자신의 비루하고 졸렬한 치부들을 숨김없이 드러내는가 하면 자신이 몸담았던 시절의 학교와 사회의 모순, 그리고 부조리를 특유의 유머와 입담으로 날카롭게 꼬집는다. 또한 이 작품에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가족 이야기가 비교적 자세히 묘사되어 있어 그의 개인사에 목말랐던 팬들의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준다.목숨을 건 구기 대회 반 친구가 사라졌다 해 본 사람 손 들어! 빡빡 깎고 예스터데이 불량도 보통도 나름의 인생을 방심은 금물 쓰부라야의 고질라 ‘페기라 놀이’와 “나는 쟈미라다!” 나의 세븐을 돌려다오 탈의실의 비밀 전설의 나비 차기 나는 K가 아니다 읽히는 즐거움, 읽는 괴로움 내가 꿈꾸던 스키 좁은 문으로 게이오 보이를 꿈꾸다 그 시절 우리는 거장이었다 잔반 제조 공장 꿈의 체육 동아리 장기 없는 놈은 개나 돼라 사이비 이과형 인간의 비애 연애하고 싶어 합숙 훈련의 연례행사 바보짓은 계속된다책 읽기를 죽기보다 싫어했던 그는 어떻게 미스터리의 제왕이 되었을까? ‘괴수 소년’이었던 초등학교 시절에서 악명 높은 학교의 반장을 하던 중학 시절, 일본 최초로 학원 분쟁이 일어난 유명 고등학교에서의 열혈 시절, 그리고 체육 동아리에서 바보짓을 하던 대학 시절에 이르기까지, 대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질풍노도 학창시절을 적나라하게 공개하는 자전적 폭소 에세이 ‘미스터리의 제왕’ 히가시노 게이고의 자전적 청춘 에세이집 『그 시절 우리는 바보였습니다』는 그가 좌충우돌하며 통과해 온 한 시대에 관한 자전적 기록이자 이 사회를 향해 던지는 신랄한 풍자다. 1958년생인 히가시노 게이고는 전후 베이비붐 세대인 ‘단카이(団塊) 세대’ 이후 일본 경제 전성기에 젊은 시절을 보낸 이른바 ‘신인류(新人類)’에 속한다. 단카이 세대가 시장 개척에 앞장섰다면 신인류는 양적 확대에 진력했던 세대로, 서구식 개인주의와 정치적 무관심을 특징으로 하며 만화와 애니메이션에 열광했던 세대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 작품에서 통과의례처럼 지나온 학창시절을 가감 없이 진솔하고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이 작품은 말하자면 일본판 ‘응답하라 70-80’으로, 독자들에게 때론 잔잔한 공감의 미소를, 때론 봇물처럼 터지는 폭소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웬만한 사람이면 숨기고 싶어 할 만한 자신의 비루하고 졸렬한 치부들을 숨김없이 드러내는가 하면 자신이 몸담았던 시절의 학교와 사회의 모순, 그리고 부조리를 특유의 유머와 입담으로 날카롭게 꼬집는다. 또한 이 작품에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가족 이야기가 비교적 자세히 묘사되어 있어 그의 개인사에 목말랐던 팬들의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준다. 저자가 어린 시절 책과 담을 쌓고 지내다가 우연히 추리 소설에 입문하게 되고 고등학교 1학년 때 첫 소설을 쓰게 되는 과정, 학교 성적이 나빠 세칭 일류대학에 가지 못하고 재수를 거쳐 치열한 눈치작전 끝에 어렵사리 대학에 진학한 이야기, 입학 후에도 전공을 따라가지 못해 커닝 페이퍼로 간신히 졸업장을 딴 이야기 등에서는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지극히 인간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스물네 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이 작품에는 추리 소설 작가로서 그가 세상에 내놓은 수많은 베스트셀러들의 ‘원점’이 될 만한 소재들이 많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소외된 사람들, 중심에서 밀려난 국외자들, 그리고 하류 계층과 그들의 밑바닥 삶에 대한 애정이 곳곳에 배어 있어 훗날 그가 ‘사회파 추리 작가’라는 명성을 얻게 된 배경을 어느 정도 짐작게 한다. 작품 도입부를 장식하고 있는 저자의 중학교 생활은 마치 학원 폭력을 다룬 코믹 일본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자타 공인 불량 학생들이 총집결한 H중학교 3학년 교실. 교실 뒤편은 카드놀이를 하거나 에로 잡지를 보며 떠드는 학생들이 늘 차지하고 있다. 교사들이 “제발 부탁이니 내 목소리가 들릴 정도로만 떠들어다오.”라고 애원할 정도. 한 젊은 수학 여교사는 “다들 조용히 해!”라고 호기 있게 외쳤다가 조각칼이 날아와 교단에 꽂히는 바람에 입을 다물기도 한다. 육체와 정신의 균형이 맞지 않는 중3 시절, 남학생들은 여학생들을 상대로 노골적인 농담이나 성추행을 일삼는다. 견디다 못한 한 여학생이 교육청에 호소해 전학 가는 일까지 벌어진다. 또한 일부 학생들은 유흥비 마련을 위해 부모에게 점심값을 타낸 뒤 체육 수업 등으로 교실이 빈 틈을 타 친구들 도시락을 훔쳐 먹기도 하는데, 작가는 도시락이 든 가방에 특수 자물쇠를 채워놨다가 “옹졸한 놈”이라는 핀잔을 듣는다. 또 용돈을 마련하려고 집에 있는 LP 레코드를 가져와 파는 학생도 있는데, 비틀스의 도쿄 부도칸 콘서트(1966년) 해적판이 특히 인기가 있었다. 비틀스의 음반은 당시에 화폐처럼 널리 통용되기도 했다고 한다. 초등학교 시절의 히가시노 게이고는 ‘괴수 소년’이었다. 당시에 폭발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고질라와 울트라맨, 울트라 세븐 만화 영화에 빠져 그 긴 족보를 줄줄 외우는 것은 물론 작품마다 날카로운 촌평을 가하는 전문가 수준에 이른다. 작가는 신다양한 방법으로 아이들을 속여 코 묻은 돈을 갈취했던 야바위 장사꾼들을 회고하면서 ‘사람을 보면 무조건 도둑놈이라고 생각하라는 게 오사카 부모들의 가정교육’이었다고 당시의 세태를 꼬집는다. 그가 진학한 고등학교는 중학교 못지않은 문제 학교. 일본 최초로 학생들이 바리케이드를 치고 농성한 끝에 교복 폐지를 쟁취한 것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하지만 교복 자율화가 꼭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는다. 특히 여학생들은 매일 다른 옷을 입고 등교하는 것이 고민이다. 그래서 생각해 낸 묘안이 옷 바꿔 입기. 교실마다 뒤쪽에 각자의 로커가 딸린 조그만 방이 있고 거기서 옷을 서로 바꿔 입었던 것. 남학생들이 이 광경을 놓치지 않으려고 온갖 아이디어를 동원했음은 물론이다. 이처럼 ’유명한‘ 학교를 전전하며 공부와 담을 쌓았던 히가시노는 재수 끝에 수업료가 일본에서 가장 싼 F대학 전기공학과에 들어간다. 하지만 그는 2학년이 되면서 자신이 이공계와 맞지 않는 ‘사이비 이과형 인간’임을 깨닫는다.내게는 누나가 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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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 김희림 지음, 길다래 그림 /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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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희림 지음, 길다래 그림
소위 ‘문송’, 즉, 문과라서 죄송합니다, 라는 자조 섞인 농담이 회자되는 이 시대에 철학만으로 세상을 탐험하며 좀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독특한 20대 청년이 나타났다. 그는 <철학 개그>라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며 철학에 관한 재미있는 글을 쓰는 김희림(경희대 철학과)이다. 그리고 2018년 1월, 그 글들을 보다 날카롭게 다듬고 위트 가득한 그림을 곁들여 《여하튼, 철학을 팝니다》라는 책을 세상에 내놓는다. 김희림의 《여하튼, 철학을 팝니다》는 어린 시절부터 철학이라는 우물을 깊이 파온 저자가 그려낸 한 편의 풍자화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 김희림은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모습을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그려낸다. 실소하고 넘길 가벼운 농담부터 정치 풍자, 또는 일상과 엮은 철학적인 내용을 함축한 다소 긴 글까지 다양하다. 철학에 관심 없는 사람도 쉽게 받아들이고 웃을 수 있고, 깊은 생각에 잠길 수 있고, 철학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볼 계기를 마련해주는 글들로 가득 차 있다. 우리가 평소 가지고 있었던 상식적인 발언에 충격을 주기도 하고, 철학에 대한 자조적인 농담을 툭 던지기도 한다.|저자의 말| 쓴웃음 1부 철학이라 쓰고, 개그로 읽다 공짜 없는 공자 휴먼아재체로 읽는 철학 무용론 하이데거, 스승의 장례식에서 무민이 보내는 편지 노자가 치는 베이스 기타 푸코가 만난 산타 할아버지 4월은 여전히 잔인한 달 <간장 두 종지>와 해체주의 윌리엄 제임스와 환각제 하버마스와 쓸데없는 소리 가다머와 해석의 순환 늦게 와서 정말 죄송합니다, 디오니소스님 야구공과 흙수저가 만났을 때 그대여, 취업률을 바꾸어주세요 철학과 학과장님에게 필요한 지혜는? 현대 문 학 우파니샤드와 좌파니샤드 기다리는 동안 기다리지 않는다는 것 라이프니츠와 최저시급 공기 없이는 못 살아 2부 일상을 비틀어 철학으로 보다 씹고 뜯고 맛보고 실제로 보면 다르답니다 철학에 답이 있을까요?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당신이 타인의 얼굴을 만날 때 최‘순’이고 확‘실’한 꼰대 보존의 법칙 특별하지 않음의 특별함 철학자와 논쟁하는 것은 다이몬과 태블릿 PC 올바름에 관하여 지금 대통령이 누구예요? 잘못 끼우면 불행해집니다 말할 수 없는 것은 말할 수 없는 그대로 있는 그대로, 쫌! 현충일 헌사의 ○○○○ 여성스러운 것과 여성 혐오 사이 미술관 바닥의 안경 문제가 아닌 것을 문제라고 하는 것 무엇이 다를까? 3부 딱 요만큼만의 철학 읽기 하늘의 뜻보다 중요한 것은 내 마음입니다 개강에 닥쳐 필요한 것 경력 없는 책임자 가즈아, 믿음으로! 수학자와 철학자에게 필요한 것 끝나지 않는 싸움 나는 누구입니까? 상식에 대한 착각 하늘에 인간이 없다면 고양이도 MB를 안다 무너지는 경계 속에 내 속에는 내가 너무도 많아 역사를 세탁할 수 있을까? 쾌락과 좋은 것의 차이 나는 슬플 때 춤을 춰 지식과 지혜와 철학 책은 솔직해 딱 요만큼만 천재, 그 고독한 자유 4부 철학은 재미있는 인간 속에서 철학자와 수저 어쩌면 철학은 화이트헤드 제거는 내가 한다고 전해라 노동자의 몫 인간은 재밌어 아모르파티 꿈을 꾸는 꿈 마음을 곱게 쓰면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 디지몬 어드벤처와 아리스토텔레스 비교할 수 없는 두 가지 책을 읽는 이유 프로이트가 초등학교 화장실에? 헤겔은 독일어를 못 했다고? 그네어와 삼각인식론의 영향 관계 양명학과 허니버터칩 고자가 고자라니 안철수와 논리적 참 새끼 오리와 아프리오리 뷔리당의 당나귀와 짬짜면 5부 어쩌면 철학은 죽을 때 웃는다고? 과연 누구를 잡아야 할까? 왕좌의 게임 속 철학 ‘다른 사람’이라는 이름의 메두사 합법적인 기억상실증 코레이아와 테크네 묵자와 호빵맨 막장드라마와 일부일처제 예수와 ‘달걀로 바위치기’ 생각의 시작 알파고와 포스트휴머니즘 불의 신학이란 탈인간 시대와 사물권 잃어버린 신을 찾아서 기계의 발달과 행복의 관계 법과 악법 칸트와 가터벨트 전설적인 후설 거짓말이 없는 세상의 철학 |에필로그| 철학과에 지원한, 지원할 이들에게 드리는 편지진지함과 유쾌함의 발칙한 크로스 팔로워 2만 명의 인기 페이스북 <철학 개그>를 책으로 만나다! 인문학의 위기, 철학의 무용성을 이야기하는 것은 이제는 너무나 식상한 말이 되었다. 돈과 명예, 성공과 화려한 것을 추구하고 그것만이 가치 있는 것으로 여겨지는 사회에서, 특히 보다 많이 상상하고 다양하게 관심을 갖고 삶을 들여다보아야 할 20대 청춘들에게 인문학/철학은 어떤 매력도 없는 학문으로 전락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수많은 미디어 공간에서 보이는 게임, 여행 사진, 장난감(취미), 연예인, 화장 관련 사진 등등은 우리에게 이 시대의 얼굴을 보여준다. 이제는 자기 외부의 물적 요소에 보다 많은 관심을 보이며 또 다른 형태로 자신을 홍보하는 시대라는 것이다. 그런데 소위 ‘문송’, 즉, 문과라서 죄송합니다, 라는 자조 섞인 농담이 회자되는 이 시대에 철학만으로 세상을 탐험하며 좀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독특한 20대 청년이 나타났다. 그는 <철학 개그>라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며 철학에 관한 재미있는 글을 쓰는 김희림(경희대 철학과)이다. 그리고 2018년 1월, 그 글들을 보다 날카롭게 다듬고 위트 가득한 그림을 곁들여 《여하튼, 철학을 팝니다》라는 책을 세상에 내놓는다. 김희림의 《여하튼, 철학을 팝니다》는 어린 시절부터 철학이라는 우물을 깊이 파온 저자가 그려낸 한 편의 풍자화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 김희림은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모습을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그려낸다. 실소하고 넘길 가벼운 농담부터 정치 풍자, 또는 일상과 엮은 철학적인 내용을 함축한 다소 긴 글까지 다양하다. 철학에 관심 없는 사람도 쉽게 받아들이고 웃을 수 있고, 깊은 생각에 잠길 수 있고, 철학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볼 계기를 마련해주는 글들로 가득 차 있다. 우리가 평소 가지고 있었던 상식적인 발언에 충격을 주기도 하고, 철학에 대한 자조적인 농담을 툭 던지기도 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지금까지 보았던 것과는 조금 다르게 나와 세상을, 삶을 바라보는’ 색다른 시선을 갖게 될 것이다. 철학에 대한 편견에서도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 시대에 철학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신기한 일인지, 무엇보다 우리가 얼마나 격려해주어야 하는 일인지도 알게 될 것이다. 지금껏 만나보지 못한 신개념 철학서, “모든 사람이 책을 읽는 사회가 그렇지 않은 사회보다 나은 사회가 될 것임을 믿는” 김희림의 《여하튼, 철학을 팝니다》를 만나보자! “철학은 하나의 방법론입니다. 사유하고 반성하는 그 작업을 과학에 적용하면 과학철학을, 정치에 적용하면 정치철학을 낳습니다. 온데간데 다 붙여도 그럴듯한 말이 나오는 이유는 철학이 값싼 소비재여서가 아니라, 철학이 가진 끊임없는 유연성 때문입니다.” -<에필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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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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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9 (더블특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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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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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선재국어 최우선 봉투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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