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뒤돌아보니 인생은 찰나의 순간이더라
해드림출판사 / 서동필 (지은이) / 2020.11.30
15,000원 ⟶ 13,500원(10% off)

해드림출판사소설,일반서동필 (지은이)
수필가 서동필의 두 번째 수필집이다.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니었던 시간. 고통의 시간도, 슬픔의 시간도, 이별의 시간도 막상 시간이 지나 되돌아보면 필름 한 컷 정도의 한 줌도 안 되었던 순간들. 하지만 그때 당시엔 우주의 힘으로도 도저히 감당이 안 될 벼랑 끝의 시간. 그 회오리에 빠지게 되면 좀체 헤어 나오질 못해 앞이 보이질 않으며 점차 삶의 의미를 상실해 간다. 결국엔 절망과 시름에 빠져 끝내 나락으로 떨어지기도 한다. 용케 빠져나오더라도 그 후유증은 상당히 오래 간다. 그러나 우린 다시 일어선다. 새 희망을 설정한다. 이렇게 견디고 이겨내 지내다 보면 찰나의 순간이 될 지난 과거들이다. 저자 또한 순간순간 위기에 접했을 때 힘들어하던 자신의 모습을 여러 차례 발견하며 이번 두 번째 수필집을 발간하였다.책을 펴내면서 나를 위한 글 04 1 대화와 합창 봄은 맛있다 14 1059 16 3865 20 서폴레옹 26 샴쌍둥이 29 다뉴브강의 기적 32 대화와 합창 36 3415 42 탈출 48 울릉도에 살으리랐다! 50 사부와 용복의 당부! 58 더덕 1번지 65 2 비린내 나는 향수 이별 74 강 사장과 익스프레스 77 투 스트라이크 쓰리 볼 83 비린내 나는 향수 92 집으로 가는 길 98 가슴 뜨거운 8·15 109 마지막 콘서트 113 양다리 122 수위조절은 내 운명 125 브로커와 체험! 삶의 현장 131 3 운대, 수봉 그리고 가을이 어젯밤 이야기 140 탄다 148 INTO THE PHILIPPINES 151 운대, 수봉 그리고 가을이 154 두 번째 이별 159 Don’t forget this day! Remember this day! 164 나는 원시인, 나는 근시인 170 그들이 날 찾은 이유 176 덕수궁 가을 수채화 183 두 엄마의 잃어버린 3시간 184 4 아버지의 자전거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198 할머니와 고구마 205 아버지의 자전거 207 발걸음 216 동지 팥죽 219 이향을 만나다 221 작심삼월(作心三月) 228 범칙금 넋두리 233 만고 불변의 법칙 235 동래불사동(冬來不似冬) 242 5 봄날을 기다리며 정월 대보름의 노래 250 설혹 홈스 254 어느 구천지(舊天地)의 고백 258 트로트 전국시대 266 봄날을 기다리며 272 단사산생(團死散生) 275 기청제 278 만우절 280 여고대교 283 쑥’S love 구만 286 6 가족사진 코스닭 293 세상에 이런 일이 294 도선생과 기도 298 날아라 병아리 303 골프 311 그들만의 대화 313 가족사진 317 말라전 321 너만을 벗기려는 자 323 북한산 맛집 326 7 영웅들이여, 복귀하라! 우보만리(牛步萬里) 329 ‘한’에게 334 강남 브로맨스 338 6월의 두물머리 340 영웅들이여, 복귀하라! 342 그때 생각 347 할머니 생신 349 불로소득(不勞所得) 351 일영으로 오리! 357 이말산(莉茉山) 엘레지 359 가위 속에 숨은 큰 사랑 363두 번째 수필집을 펴내며 저자가 독자에게 전하는 말 “인생은 과거에서 현재를 지나 미래로 이어지는 ‘선이 아니라 ‘점’ 같은 찰나가 쭉 이어질 뿐이다. 지금 현재의 순간에 내게 주어진 ‘인생의 과제’를 춤추듯 즐겁게 몰두해야 한다. 그래야 ‘나의 인생’을 살 수 있다.” 즉 무성영화의 테이프처럼 감겨있는 우리네 인생은 실제론 여러 컷이 모여 만든 찰나의 연속이라고 했다. 그러면 지금 나는 몇 막 몇 장 어디쯤을 지나고 있는 걸까? 여태껏 미로 같은 선로를 따라서 안개 자욱한 길을 걸어왔던 나의 다음 콘티는 무엇이 될까? 내가 찍어온 발자국들의 테마는 어떤 영화 장르로 그려졌을까? 첫 번째 작품집 『나는 751210이라고 해』에서는 지나온 테마를 모아 한 편의 휴먼 다큐 리얼리즘 영화를 만들었다. 한 명의 독자라도 함께 공감할 수 있다면 만족할 수 있었다. 우연히 찾아온 글쓰기의 매력에 매료되어 집필한 지 1년 만이었다. 내 이름으로 된 책을 출간한 이 영광을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으랴. 한동안 진한 도수의 술에 취한 것처럼 웃음살이 넘쳤으며, 마약을 복용한 것처럼 흥분과 각성, 환각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취기가 가시고 약성이 약해지자 난 다시 허우룩해지기 시작했다. ‘한 권만 잘 쓰고 보자.’라는 지난 다짐은 또 다른 목표로 재설정되고 있었다. 그렇게 다시 펜을 들었다. 자신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동안은 사실은 그것을 하기 싫다고 다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실행되지 않는 것이다 이번 수필집에서는 미처 발췌하지 못했던 추억들을 재소환하고 일상의 이야기들을 필름에 담았다. 사실 여러 난관도 있었다. 중간중간 여러 차례 포기의 유혹을 뛰어넘는 문제가 간단치 않았다. 또한, 이제 갓 입문한 작가가 국수 뽑아내듯 글을 술술 써 내려가는 것도 내 깜냥으론 도저히 헤아려 보기 어려웠다. 하지만 ‘스피노자’가 이렇게 말하지 않았던가? “자신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동안은 사실은 그것을 하기 싫다고 다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실행되지 않는 것이다.” 결국, 나는 다시 해냈다. 출간 1년 만에 두 번째 에세이집을 완성한 것이다. 지난 찰나의 점들을 이어가려, 기억하려 난 현미경 들여다보듯 부단히 몰두했다. 사실 인고의 집필 과정과 퇴고 과정 속에 태어난 첫 번째 책은 막상 활자로 읽을 땐 아쉬운 부분이 한두 군데가 아니었다. 조금만 더 퇴고할걸! 하고 낯 뜨거워 후회했던 부분도 많았다. 그래서 이번엔 완성도를 더 높이고자 후반부 작업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읽고 또 읽으며 고쳐나갔다. 그렇게 지난 1년 사이 필력도 늘고, 좀 더 매끄러워지고 집중력 높아진 글이 나온 것 같아 필자로선 만족한다. 이제 공감해주는 또 한 분의 독자만 만나면 된다.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니었던 시간. 고통의 시간도, 슬픔의 시간도, 이별의 시간도 막상 시간이 지나 되돌아보면 필름 한 컷 정도의 한 줌도 안 되었던 순간들. 하지만 그때 당시엔 우주의 힘으로도 도저히 감당이 안 될 벼랑 끝의 시간. 그 회오리에 빠지게 되면 좀체 헤어 나오질 못해 앞이 보이질 않으며 점차 삶의 의미를 상실해 간다. 결국엔 절망과 시름에 빠져 끝내 나락으로 떨어지기도 한다. 용케 빠져나오더라도 그 후유증은 상당히 오래간다. 그러나 우린 다시 일어선다. 새 희망을 설정한다. 이렇게 견디고 이겨내 지내다 보면 찰나의 순간이 될 지난 과거들. 나 또한 책을 쓰면서 과거 인생의 순간순간 위기에 접했을 때 힘들어하던 내 모습을 여러 차례 발견했었다. 결국 그 과정을 잘 이겨냈고 지금 지난날을 바라보며 이렇듯 미소 지으며 추억하고 있지 않는가? 앞으로 걸어갈 길에도 난관에 봉착하면 춤을 추듯 유연히 벗어나리라 다짐해본다. 지나간 인생엔 추억과 망각만 남기에. 이제야 시원한 나무 그늘에 앉아 목을 축일 수 있겠다. 봇짐 속 아내가 챙겨준 간식도 맛볼 수 있겠다. 노래도 한가락 부를 수 있겠다. 애들이 떠날 때 건네준 편지엔 무슨 내용이 적혀 있을까? 잠시 짚신과 갓을 정비하고 다시 먼 길 떠날 채비를 하자. 발아래 고을 풍경이 참 따뜻하고 정이 넘쳐 보여 좋다.좋아하는 음악적 장르는 시기마다 다양하게 변해왔다. 초등학교 때는 포크 음악을, 중학교 때는 트로트를, 고등학교 때는 발라드를, 그리고 대학교 때는 록과 헤비메탈을 즐겨듣고 불렀다. 그리고 그 이후론 다양한 음악 장르가 출시되면서 음악적 스펙트럼이 점차 확대되어 갔다. 매년 유행곡 중 몇 곡씩 최애곡을 선정, 가사를 외우며 부르기도 했다. 결코, 편식하며 들으려 하지 않았다. 특히 아이돌과 힙합 음악이 주류를 이루며 음원 및 음반 시장을 장악할 때도 도망가거나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러는 사이 중장년층의 노래들이 설 자리는 점차 잃어갔다. 그들의 흥과 한을 대변해줄 스피커도, 무대도 점점 사라져갔다. 그런데 작년 ‘내일은 미스트롯’이라는 프로그램이 런칭 하면서 전국이 트로트 열풍에 휩싸여가기 시작했다. 독보적인 여가수의 출연은 세대의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잠자고 있던 트로트의 아드레날린을 깨워냈다.이에 어린아이들부터 시작해 나이 든 어르신까지 저마다들 뽕필에 취해 간드러진 꺾기와 구성진 자락으로 흥을 돋우고 있다. 최근엔 ‘내일은 미스터트롯’이 그 신드롬에 합류하며 아예 휘발유를 부어버렸다. 네 박자의 물결이 지금 전국을 강타하고 있다. 매스컴에 119 신고가 수시로 접수되고 있다.앞서 난 중학생 시절 트로트를 즐겨듣고 불렀다 했다. 그 시발점은 중학교 1학년 때 윤동균 도덕 선생님을 만나면서부터였다. 선생님은 수업을 특이하게 진행하셨는데 특히 매월 1회씩 정해진 주제로 조별발표 수업을 시키셨다. 주된 골자는 참여식 수업으로 창의력과 발표력을 배양하고 조별 협동성을 보는 것이었는데, 이중 가장 큰 비중이 조별 장기자랑이었다. 조마다 매월 마술, 댄스, 팬터마임, 악기연주, 태권도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특출나게 잘하지 못하면 높은 점수를 받기 힘든 법. 딱히 우리 조원은 끼가 많지도 잘하는 것도 없었다. 그렇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 생각해낸 게 트로트 중창단이었다. 장르의 역발상, 컨셉의 올드화로 웃음과 흥미를 끌고자 했던 우리의 계획은 멋지게 맞아떨어졌다. 매월 최고 점수로 기대에 부응했고 향후 체육대회 때 반별 장기자랑에 나가기도 했다. 그때 불렀던 곡들이 현철의 ‘봉선화 연정’, 김지애의 ‘물레야’, 주현미의 ‘짝사랑’, 심수봉의 ‘미워요’ 등이다._‘트로트 전국시대’ 중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 직업기초능력평가
서원각 / 취업적성연구소 (지은이) / 2024.05.17
18,000원 ⟶ 16,200원(10% off)

서원각소설,일반취업적성연구소 (지은이)
국민체육진흥공단 일반직 채용 대비를 위한 교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소개와 함께 채용 관련 정보 Q&A 수록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핵심이론 및 영역별 출제가 예상되는 문제 수록 인성검사에 대한 세세한 정보 수록 및 실전 인성검사로 출제유형 파악 면접 관련 정보와 함께 국민체육진흥공단 출제되었던 질문과 예상질문을 함께 수록 수록과목 : 의사소통능력, 문제해결능력, 자원관리능력, 조직이해능력, 인성검사, 면접PART 01. 국민체육진흥공단 소개 01. 국민체육진흥공단소개 02. 채용안내 PART 02.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01. 의사소통능력 02. 문제해결능력 03. 자원관리능력 04. 조직이해능력 PART 03. 인성검사 01. 인성검사의 개요 02. 실전 인성검사 PART 04. 면접 01. 면접의 기본 02. 면접기출국민체육진흥공단 일반직 채용에 대비하기 위한 교재! 한권으로 필기부터 면접 준비까지 가능하도록 구성 직업기초능력평가 출제영역인 의사소통능력, 문제해결능력, 자원관리능력, 조직이해능력의 핵심이론을 보기 쉽게 정리하였다. 또한 각 과목별 출제예상문제를 엄선하여 수록하고 문제마다 정·오답에 대한 상세한 해설을 달아 혼자서도 충분한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인성검사 체크 방법 및 인성검사에 결과를 확인해볼 수 있도록 상세한 이론을 수록하여 인성검사 질문에 대한 분석을 수록하여 원하는 인성검사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하였다. 면접에 대비할 때 필요한 정보, 옷차림 등 세세한 기본 정보를 통해서 면접장에 가기 전에 알아야 하는 정보를 수록하였다. 또한 국민체육진흥공단 기출질문와 예상질문과 함께 공기업에서 출제되었던 면접질문도 함께 수록하여 면접장 문제에 대한 감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작심3일 10번으로 베트남어 끝내기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 김효정 (지은이) / 2020.01.20
13,500원 ⟶ 12,150원(10% off)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소설,일반김효정 (지은이)
베트남어 기초 필수 문법의 기본 개념과 핵심 사항들을 3일에 한 가지씩 끝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쉽고 실용적인 예문을 통해 배운 내용을 바로 바로 입 밖으로 뱉어보며 회화 실력도 쑥쑥 높일 수 있다. 복잡하고 딱딱한 문법 공부가 아닌 회화가 가능한 재미있는 베트남어 공부, 이제 작심3일 10번으로 끝내기와 함께 해보자.베트남어를 공부하기 전에 알고 넘어가야 할 네 가지! 1 베트남어 알파벳 2 성조 3 인칭 4 숫자 첫 번째 작심삼일 명사 표현 Day 1 명사 어순 Day 2 명사 = 명사 Day 3 명사의 존재 표현 두 번째 작심삼일 형용사 쓰임 Day 1 명사 수식 Day 2 지시/수량 형용사 Day 3 술어 역할 세 번째 작심삼일 동사 문형 Day 1 긍정문 Day 2 부정문 Day 3 의문문 네 번째 작심삼일 시제 Day 1 과거 시제 Day 2 현재 진행 시제 Day 3 미래 시제 다섯 번째 작심삼일 조동사 Day 1 바람 Day 2 의무 Day 3 가능 여섯 번째 작심삼일 전치사 Day 1 장소 Day 2 시간 Day 3 여러 가지 전치사 일곱 번째 작심삼일 접속사, 조사 Day 1 순접/인과 접속사 Day 2 역접 접속사 Day 3 조사 여덟 번째 작심삼일 부사 Day 1 형용사 강조 Day 2 비교급 Day 3 빈도 부사 아홉 번째 작심삼일 의문사 1 Day 1 무엇, 어느 Day 2 누구 Day 3 어디 열 번째 작심삼일 의문사 2 Day 1 왜, 어때 Day 2 몇, 얼마/얼마 동안 Day 3 언제/~해 본 적 있어? 부록 정답작심3일 10번이면, 베트남어 기초 문법 마스터할 수 있다! 베트남어를 처음 배우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최고의 선택! 배우고는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엄두가 나지 않는 베트남어, 베트남어를 쉽고 재미있게 끝낼 수 있는 기초 베트남어 책 <작심3일 10번으로 베트남어 끝내기>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베트남어 기초 필수 문법의 기본 개념과 핵심 사항들을 3일에 한 가지씩 끝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쉽고 실용적인 예문을 통해 배운 내용을 바로 바로 입 밖으로 뱉어보며 회화 실력도 쑥쑥 높일 수 있습니다. 복잡하고 딱딱한 문법 공부가 아닌 회화가 가능한 재미있는 베트남어 공부, 이제 작심3일 10번으로 끝내기와 함께 하세요!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해드립니다! "베트남어 배우고 싶은데 뭐부터 공부해야 하나요" "베트남어 문법을 쉽게 배우고 싶어요" "가볍고 부담 없이 공부할 베트남어 책을 찾고 있어요" "베트남어 기초 단기간에 끝내고 싶어요 이 책은 베트남어를 하나도 모르는 분들도 자신 있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필수 내용만 쉽게 설명했어요. 베트남어 문법은 사실 복잡한 편이 아니에요. 다른 언어에 비해 좀 쉬운 편이라고 할 수 있어요. 첫 번째 작심삼일부터 열 번째 작심삼일까지, 딱 열 번만 마음먹고 시작하면 어느새 베트남어 기초 문법을 완벽하게 끝낼 수 있을 거예요. 여러분의 좀 더 효과적인 학습을 위해 저자의 동영상 강의와 원어민의 음성 파일도 제공해요. 특히 성조가 어려운 베트남어의 완벽한 학습을 위해 원어민 음성 파일을 많이 듣고 따라 말해 보는 것 잊지 마세요! 1 핵심 문법 핵심 문법의 설명을 읽어 보고 문법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예문을 살펴보세요. 2 실생활 문장 익히기 '핵심 문법'에서 배운 문법이 적용된 문장들을 좀 더 익혀 보세요. 3 확인 문제 앞서 배운 문법과 예문을 이해했는지 문제를 풀면서 확인해 보세요. 4 작심 회화 내가 배운 문법과 예문을 회화에 어떻게 적용하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저자 직강 무료 동영상 강의(유튜브) + 원어민 발음 듣기 QR코드 + 나의 학습 체크리스트
여말선초
아이필드 / 이윤섭 지음 / 2017.05.25
19,500

아이필드소설,일반이윤섭 지음
몽고제국(元)을 중원에서 몰아낸 한족의 국가 명(明)이 고려에 엄청난 압박을 가하고, 이에 고려가 대응하는 파란만장한 과정을 상세히 서술하고 있다. 이는 한국사 관련 서적이 고립적으로 서술되는 경향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시도이기도 하다. 고려와 몽고제국의 관계를 일종의 식민 통치로까지 서술하는 기존의 대중 역사서와는 전혀 다르게 규정하고 있으며, 공민왕 암살을 고려-몽고-명이라는 국제관계 차원에서 설명을 시도하는 것도 특색이다.여는 글-4 1장 경효왕의 개혁과 국난극복 1. 충선왕의 생애-13 2. 원 제국의 정세-44 3. 충혜왕의 복위와 피살-52 4. 경효왕의 즉위-60 5. 조일신의 난-70 6. 주원장, 일어서다-74 7. 고려, 원 제국에 파병하다-80 8. 경효왕, 기씨 일가를 숙청하고 쌍성을 수복하다-85 9. 홍건군의 1차 침입 격퇴-92 10. 홍건군의 2차 침입 격퇴-105 11. 다섯 원수 암살-118 12. 흥왕사의 변-130 13. 기황후, 고려를 침공하다-138 14. 노국공주의 죽음-150 15. 신돈의 등용과 개혁-157 2장 고려와 명의 대립 1. 명의 북벌-165 2. 명군, 대도를 점령하다-173 3. 고려의 요동 원정-180 4. 고려, 요하 이동을 영토로 선포하다-192 5. 경효왕, 신돈을 숙청하다-200 6. 명 태조 주원장, 고려에 협박하다-203 7. 경효왕, 시해되다-210 8. 계속되는 명의 협박-227 9. 화약병기의 개발과 왜구 소탕-239 10. 왜구의 정체-243 11. 이성계 세력의 성 -250 12. 최영과 이성계의 집권 -267 13. 위화도회군-274 14. 이성계, 우왕을 폐위하다-284 15. 이성계, 최영을 죽이다-288 16. 말채찍 끝으로 천하를-291 3장 이성계의 찬탈 1. 이성계 일파의 국서 변조-305 2. 이성계, 우왕과 창왕을 시해하다-309 3. 국서 변조의 진상-317 4. 윤이·이초 사건-320 5. 정몽주, 이성계와 대립하다-331 6. 이성계, 정몽주를 암살하다-334 7. 이성계, 공양왕을 폐위하고 왕위에 오르다-339 8. 명 태조 주원장, 이성계의 찬탈을 승인하다-344 9. 이성계, 명에 영원한 충성을 맹세하다-349 10. 선양-355 11. 천인공노할 왕씨 학살-364 12. 조광윤의 관용-388 13. 주원장의 학살-399 14. 조선 왕조의 세계관-407 닫는 글-414 후주-416 참고도서-434 부록1. 여말선초 연표-442 부록2. 조선왕조의 왕씨 학살 일지-494 보록3. 원말 4국 간략표-497 찾아보기-498세계사를 살펴볼 때 열국이 가장 치열하게 각축해온 곳이 유럽과 동아시아 지역이다. 그러므로 자국사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인접국의 사정을 알아야 한다. 유럽 각국은 국사를 기술하면서 다른 나라에 대해 많이 다루는데, 대개 40% 정도의 분량을 차지한다. 그러나 역사시대를 통틀어 거의 언제나 초강대국 지위를 유지해온 중국과 북방의 유목 제국에 엄청난 영향을 받아온 한국은 이들 나라에 대한 서술을 기이할 정도로 적게 한다. 간단히 말해 쇄국적인 국사 교육이다. 쇄국적인 국사 교과서를 읽다 보면 한국이 이웃 국가가 없는 무슨 태평양의 섬나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한국사 교육에서는 수많은 외침을 받고도 생존했다고 마조히스트적인 자부를 하는데, 전쟁이란 당사국 간의 갈등으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내부 사정하고도 깊은 관계가 있다. 그러므로 교전 상대국의 사정도 당연히 알아야 하는데, 국사 교과서를 보다 보면 외부 침략에 대해 스쳐지나가는 바람처럼 묘사한다. 이런 기이한 국사 교육의 결과, 교육 수준에 관계없이 대다수가 국제관계에서 자국이 차지하는 위상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왕조가 장기간 지속되어온 한국사에서 왕조 교체는 너무나 중요한 사건으로 그 이유에 대한 심층 분석이 있어야 한다 ― 왕조가 오랜 기간 유지된 이유를 밝히는 별도의 연구가 필요하다. 한국사에서의 왕조는 대개 외국의 침략으로 무너졌는데, 외부의 침략이 아닌 내부의 반란으로 왕조가 교체된 경우는 이씨조선의 건국이 유일하다. 위화도회군이 이씨조선 건국의 출발인 것은 잘 알려져 있다. 즉 대외관계라는 변수가 왕조 교체의 핵심 요인이었다. 그런데 국사 교과서에서는 이에 대해 사실상 언급을 하지 않는다. 이 책은 몽고제국[元]을 중원에서 몰아낸 한족의 국가 명(明)이 고려에 엄청난 압박을 가하고, 이에 고려가 대응하는 파란만장한 과정을 상세히 서술하고 있다. 이는 한국사 관련 서적이 고립적으로 서술되는 경향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시도이기도 하다, 고려와 몽고제국의 관계를 일종의 식민 통치로까지 서술하는 기존의 대중 역사서와는 전혀 다르게 규정하고 있으며, 공민왕 암살을 고려-몽고-명이라는 국제관계 차원에서 설명을 시도하는 것도 특색이다. 전반적으로 고려에서 조선 건국으로의 이행 과정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줄 것이다. ※우왕2년(1376) 9월, 고려조정은 전왕(前王)에게 ‘인문의무용지명렬경효대왕(仁文義武勇智明烈敬孝大王)’이라는 시호를 지어 올렸다. 우왕 11년(1385) 9월, 명 태조 주원장은 ‘공민(恭愍)’이라는 시호를 지어 고려에 통보했다. 고려에서 지은 실록에서는 ‘경효왕(敬孝王)’으로 표기했을 것이다. 이성계의 조선에서는 공민왕으로 기록했다. 이 책에서는 공민왕 대신 경효왕으로 썼다. _7쪽(여는 글에서)
태국어 중고급의 모든 것
동양북스(동양문고) / 이병도 지음 / 2015.09.20
18,000원 ⟶ 16,200원(10% off)

동양북스(동양문고)소설,일반이병도 지음
체계적인 태국어 학습법을 제시하는 책.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를 통해 자연스러운 생활 회화 표현을 읽고 들으며 연습할 수 있다. 첫걸음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중급 이상 수준의 학습자들이 알아야 하는 단어와 핵심 포인트를 정리했다. 실제 태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표현을 배울 수 있다. 1과 인사 2과 소개 3과 감사와 사과 표현 4과 부탁 5과 동의와 반대 표현 6과 걱정 7과 시간, 일, 월, 년 묻기 8과 가족 9과 대학교에서 10과 하루 일과 11과 약속 12과 취미 묻기 13과 전화 14과 날씨 15과 손님 초대 16과 길, 방향, 여행 묻기 17과 관광지 안내 18과 물건 사기와 흥정 19과 음식 주문과 맛 20과 숙소 예약 21과 몸이 아파요 22과 긴급상황 23과 태국에서 숙소 구하기 연습문제 정답 국내 태국어 교재 부문 연속 베스트 1위 동양북스 태국어 중고급 교재의 결정판! ★ 다양한 주제의 살아있는 태국어 회화! ★ 중급 이상 학습자를 위한 표현과 문법! ★ 체계적인 태국어 학습을 위한 최적의 교재! 첫걸음 끝내고 한 걸음 더 나아가는 태국어 중고급 학습! 태국어 교재 연속 베스트 1위 '가장 쉬운 태국어 첫걸음의 모든 것'의 저자가 체계적인 태국어 학습법을 제시합니다. ★ 생생한 회화!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를 통해 자연스러운 생활 회화 표현을 읽고 들으며 연습할 수 있습니다. 뻔하지 않은 주제로 이루어진 생생한 표현을 만나 보세요. ★ 다양한 표현! 첫걸음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중급 이상 수준의 학습자들이 알아야 하는 단어와 핵심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실제 태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표현을 배울 수 있습니다. ★ 체계적인 학습! 현장감 있는 회화문과 다양한 태국어 표현으로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주제별로 회화, 단어, 표현을 익히고 각 챕터의 마지막에 연습문제를 풀면서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놀이하는 인간의 철학
책세상 / 정낙림 지음 / 2017.05.30
22,000원 ⟶ 19,800원(10% off)

책세상소설,일반정낙림 지음
인간 삶의 근본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철학의 영역에서 배제되어 온 ‘놀이’를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진지한 연구 주제로 새롭게 조명받은 근대에만 해도 비생산적이고 현실 도피적인 것으로 평가되었던 놀이는, 노동의 효율성을 맹신한 근대의 파국을 돌파할 탈출구를 찾던 지적 노력이 놀이를 새롭게 발견하면서 현대철학에서는 인간과 세계 이해를 위한 중심 개념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이 책은 놀이를 둘러싼 이러한 철학사적 의미 변화를 고대/근대/현대적 사유 유형으로 나누어 탐색하고, ‘놀이와 우리 시대’라는 주제 아래 디지털 예술처럼 놀이의 가치를 환기시키는 다양한 현대 예술의 양상을 조명하고 있다. 존재와 생성에 관한 전통 형이상학의 좌표를 전도시키고, 상상력과 창조의 뿌리가 되는 등 철학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평에서 새로운 시야를 열어줄 ‘놀이’와 함께 철학하는 책이다.1부 놀이의 고대적 사유 유형 1장 헤라클레이토스와 놀이하는 아이 2장 플라톤과 paidia 2부 근대철학에서의 놀이 이해 1장 칸트의 놀이철학 인간의 놀이본능, 놀이정신을 추적한 2500년‘놀이의 철학사’ 인간은 놀이하는 존재다! 놀이를 탐구한 최초의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에서 현대의 최첨단 디지털 예술까지 놀이와 함께 상상하고 창조하는 인간을 발견하다 “놀이가 없는 사회나 인간은 좀비 상태로 침몰한다.” (마셜 매클루언) “나는 위대한 과제를 대하는 방법으로 놀이보다 더 좋은 것을 알지 못한다. 이것이 바로 위대함의 징표이자, 본질적인 전제조건이다.” (프리드리히 니체) 놀이에 대한 우리의 태도는 이중적이다. 그 어느 때보다 놀이의 가치가 주목받고 놀이의 속성인 우연, 순간, 자유, 상상력, 창조 등이 각광받는 시대지만, 여전히 놀이는 중요하지 않거나 효율적이지 않은 무엇으로 간주되곤 한다. 이성 중심
소나네 도시락 레시피
책밥 / 박선화 (지은이) / 2024.05.27
22,000원 ⟶ 19,800원(10% off)

책밥건강,요리박선화 (지은이)
가족 나들이나 모임이 잦은 시기, 온 가족을 심쿵하게 할 비주얼의 도시락 요리책이 출간되었다. 귀엽고 깜찍한 도시락을 SNS에 게시해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아온 ‘소나네도쿄라이프’의 첫 책 <소나네 도시락 레시피>이다. 저자는 도시락 문화 강국인 일본에서 25년째 거주하며 다양한 도시락 문화를 경험했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도시락을 만들어 소개하고 있다. 도시락 메인 음식과 곁들임 반찬이 소담하게 담겨 있는 모습을 보면 미소가 절로 나온다. 이 책은 초보자를 위한 기초 레시피부터 집밥으로 활용해도 좋을 든든한 한 끼 도시락과 간편하게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한 입 도시락 그리고 이벤트가 필요한 날을 위한 스페셜 도시락까지 메인 음식과 곁들임 반찬을 포함해 총 228가지 요리법을 아낌없이 담고 있다. 두 딸과 남편의 점심 도시락을 싸며 갈고 닦아온 저자의 내공을 <소나네 도시락 레시피>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뚝딱 만들어 내는 주부 9단의 도시락 레시피. 집밥, 나들이 도시락, 직장인 도시락, 집들이 요리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니 망설이지 말고 지금 바로 만나보자.Prologue Intro 도시락 조리 도구 도시락 꾸미기 도구 & 재료 도시락 포장 용품 도시락 기초 레시피 10분 뚝딱 반찬 모음 Part 1 한 끼 도시락 [밥] 달걀말이 꽃 도시락 곰돌이 고로케 도시락 꽃 오므라이스 도시락 치킨너깃 도시락 닭안심 스틱 도시락 닭안심 검은깨구이 도시락 딸기 오므라이스 도시락 오색 고구마 치즈볼 도시락 삼색 돼지고기말이 도시락 오픈 딤섬 도시락 오므케이크 도시락 오색 새우튀김 도시락 무지개 소보로 도시락 떠먹는 초밥 도시락 일본식 닭튀김 도시락 키마카레 해바라기 도시락 롤 햄 커틀릿 도시락 연근 동그랑땡 도시락 [면·빵] 금붕어 소면 도시락 야채 볶음 국수 도시락 오색 냉라멘 도시락 파스타 자매 도시락 푸실리 샐러드 도시락 러브레터 샌드위치 도시락 포켓 샌드위치 도시락 과일 롤 샌드위치 도시락 Part 2 한 입 도시락 [김밥] 과일 꽃 김밥 도시락 회오리 김밥 도시락 양배추 롤 도시락 수박 김밥 도시락 꽃 김밥 도시락 별란김밥 도시락 에그 삼각김밥 도시락 하트말이 김밥 도시락 롤리팝 김밥 도시락 [유부초밥] 연근 꽃 유부초밥 도시락 삼색별 유부초밥 도시락 수국 유부초밥 도시락 아이스크림 유부초밥 도시락 옥수수 유부초밥 도시락 롤 유부초밥 도시락 해바라기 유부초밥 도시락 토핑 롤 유부초밥 도시락 [주먹밥] 우유 팩 사각버거 도시락 러브레터 주먹밥 도시락 샌드 주먹밥 도시락 동그랑땡 버거 도시락 구운 주먹밥 도시락 토끼 주먹밥 도시락 Part 3 스페셜 도시락 숫자 생일 도시락 조각 케이크 도시락 어린이날 세트 도시락 핼러윈 주먹밥 도시락 핼러윈 샌드위치 도시락 크리스마스 리스 도시락 크리스마스 유부초밥 도시락 졸업식 기념 도시락도시락은 특별한 날에만 먹는다? 그런 고정관념은 이제 안녕! 귀여운 도시락으로 입 짧은 우리 아이의 눈과 입을 매일 자극하자 입이 짧은 아이를 둔 부모라면 이 책에 주목해 보자. 식사에 흥미가 없는 아이들은 맛있는 음식을 보고도 시큰둥하다. 한창 클 때 잘 먹어야 하는데 깨작깨작 먹거나 먹는 시늉도 하지 않는 아이를 보고 있으면 부모는 맥이 풀린다. <소나네 도시락 레시피> 저자도 이와 같은 고민을 하던 엄마였다. 유난히 입이 짧은 자매의 시선을 끌기 위해 저자는 도시락 꾸미기 도구와 재료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아이들에게 평범한 식사가 아닌 아기자기한 비주얼의 도시락을 만들어 주자, 아이들이 조금씩 흥미를 보이기 시작했다. 이제 두 아이는 다음 도시락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하며 식사 시간을 기다리는 단계에 이르렀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비주얼의 음식으로 우리 아이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아보자. 도시락은 곧 엄마표, 아내표 집밥 치솟는 외식 물가, 균형 잡힌 도시락으로 이겨내자 저자의 가족이 거주하는 일본에서는 유치원, 학교, 직장에 도시락을 챙겨 가는 모습을 흔하게 만날 수 있다. 저자 역시 아이와 남편을 위해 매일 도시락을 싸는데 그들에게 도시락은 엄마표, 아내표 집밥인 셈이다. 매일 먹는 식사이기 때문에 단순히 예쁜 도시락에 초점을 두기보단 균형 잡힌 식단을 꾸리려 노력한다. 사랑하는 가족을 생각하며 메인 음식, 곁들임 반찬 하나하나 깊게 고민해 담았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무섭게 치솟는 외식 물가에 대한 대응 방안으로 도시락을 싸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집에 있는 자투리 재료를 활용해 균형 잡힌 도시락을 만들고 싶다면 <소나네 도시락 레시피>를 선택해도 좋을 것이다. 요리 초보자를 위한 달걀지단 만드는 법부터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한 이벤트 도시락까지 초간단 도시락 레시피를 꾹꾹 눌러 담았다 이 책은 요리 초보자를 위해 요리에 쓰이는 도시락 조리 도구와 꾸미기&재료를 친절하게 설명한다. 또 도시락 입문자를 위해 포장 용품에 대해서도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본문에서 반복해 등장하는 달걀지단, 달걀말이, 김밥용 밥, 초밥용 밥은 기초 레시피에서 먼저 소개하며 이를 활용한 간단한 장식법도 빼놓지 않았다. 도시락의 허전함을 달래줄 10분 뚝딱 반찬 모음과 혹시 모를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안내문도 있으니 이 부분도 놓치지 않길 바란다. 첫 번째 파트 한 끼 도시락에서는 도시락은 물론 집밥으로도 활용하기 좋은 메인 음식과 곁들임 반찬을 다수 소개하고 있다. 밥과 면·빵으로 나누어 일상 요리와 가볍게 먹기 좋은 별식을 구분 지었다. 두 번째 파트 한 입 도시락에서는 나들이 도시락으로 안성맞춤인 귀여운 비주얼의 음식을 소개한다. 어렵다고 오해하기 쉽지만, 알고 보면 쉬운 김밥부터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 좋은 유부초밥과 주먹밥까지 도시락 하면 떠오르는 대표 음식을 몽땅 담았다. 마지막 파트 스페셜 도시락에서는 저자만의 통통 튀는 아이디어가 특히 더 돋보인다. 생일, 어린이날, 핼러윈, 크리스마스 등 아이들이 두근두근하며 기다리는 날들을 기념해 이벤트성 도시락을 소개한다. 요리를 잘하지 못해서, 혹은 시간이 부족해서 만들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은 떨쳐버리자. <소나네 도시락 레시피>를 하나둘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귀엽고 사랑스러운 도시락이 내 눈앞에 놓일 것이다. 도시락을 보며 활짝 웃음 짓을 아이들과 남편을 상상하며 소나네 도시락을 만들어 보자.
최신판 에듀윌 한국어능력시험 TOPIK I (토픽 1) 종합서
에듀윌 / 민태윤 (지은이) / 2025.04.04
22,000원 ⟶ 19,800원(10% off)

에듀윌소설,일반민태윤 (지은이)
TOPIK I 영역별 유형 공략으로, 입문부터 실전까지 빠르게 완성! 1. 기출유형을 기반으로 한 2. 시험 직전 최종 점검을 위한 실전 모의고사 3회분 제공 3. 실제 시험과 똑같은 환경을 구현한 인터넷 기반의 IBT 모의고사 제공 저자의 말 TOPIK의 모든 것 TOPIK Ⅰ 출제 패턴 완벽 분석 Ⅰ. 듣기 듣기의 Basic Skill 1. 단독문제 1) 이어지는 내용 유추 2) 대화의 장소 또는 화제 파악 3) 대화 상황에 알맞은 그림 파악 4) 대화 상황과 같은 내용 파악 5) 중심 생각 파악 예상문제 2. 통합문제 1) 대화의 목적 파악 + 대화 상황과 같은 내용 파악 2) 대화의 중심 내용 파악 + 대화 상황과 같은 내용 파악 3) 대화 상황에서 이유 파악 + 대화 상황과 같은 내용 파악 예상문제 Ⅱ. 읽기 읽기의 Basic Skill 1. 단독문제 1) 문장의 중심 소재 파악 2) 빈칸 채우기 3) 실용문 / 맞지 않는 내용 파악 4) 글 / 같은 내용 파악 5) 글의 중심 내용 파악 6) 글의 흐름 파악 예상문제 2. 통합문제 빈칸 채우기 + 글의 사실적 이해 (글 / 같은 내용 파악, 글의 중심 내용 파악, 문장의 위치 파악, 글을 쓴 이유 파악) 예상문제 실전 모의고사 제1회 실전 모의고사 제2회 실전 모의고사 제3회 실전 모의고사 정답과 해설 [부록] 어휘+문법 기출PICK [무료제공] 무료특강, 듣기 영역 무료 음원(QR코드) 이 책의 구성 1. 이론+예상문제+모의고사+무료특강 (최신 평가기준 적용) 2. IBT 모의고사 (2회분)+실전 모의고사 (3회분) 3. 듣기/읽고 Basic Skill 제공 4. 빈출 어휘와 문법을 담은 5. 학습 가이드 무료특강 (2강) 6. 다국어 해설 제공(한국어+중국어+영어) 7. 듣기 MP 음원 제공
어딘가에 두고 온 어느 날의 나에게
채륜서 / 최영희 (지은이) / 2020.12.31
15,500

채륜서소설,일반최영희 (지은이)
작가는 딸, 아내, 엄마, 며느리 역할을 동시에 수행 중인 여성이다. 서두에 “행복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지만, 관계 안에서 휩쓸리거나 상처받기 일쑤였다. 늘 괜찮은 나였지만, 전혀 괜찮지 않은 나였다.”라고 고백하듯 관계에서 받은 상처로 지쳐 있었다. 그녀는 상처의 이유를 단단하지 못했던 ‘자신’에게서 찾았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지 않았기에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없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제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귀히 여기고 사랑하기로 했다. 비로소 ‘나’를 만난 것이다. 작가는 자신과 같은 마음을 가진 이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고 싶어 이 책을 썼다. 진솔하게 풀어낸 그녀의 이야기에 함께 아파했다면 다음은 그 상처를 치유할 차례이다. 똑같은 삶을 살 수는 없겠지만 ‘나’를 단단하게 만들기 위한 작가의 마음가짐과 노력은 눈여겨볼 만하다. 이 책을 통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할 용기를 얻는다면, 그로 인해 한 발 내디뎌 볼 결심이 선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추천하는 말 시작하는 말 1부 관계 속의 나 1장 아이에게 배우는 엄마 자라거라, 자라거라 | 물의 고백 | 어린이집은 왜 가야해? | 영웅 상자 | 눈물이란 언어 | 느려도 괜찮아 | 소원 | 5세의 슬픈 일 | 걱정 해결사 | 반전 매력 | 기다림의 미학 | 협박 달인의 진심 | 상상 친구 | 믿기 놀이 | 즐기는 방법 | 아프지 말고 커야 해 | 이미 충분한 아이들 | 아이의 행동학 2장 남편을 알아가는 아내 무거운 아침 | 잔소리의 비밀 | 사실은 겁쟁이 | ‘숨’ 쉴 틈 | 말 한마디에 천 냥 빚 | 별난 유전자 | 결국, 그대 | 당당한 기생충 | 백 년의 지혜 | 생각보다 괜찮은 남자 | 남편과 육아 | 사람은 변한다 | 결혼 후의 사랑 3장 부모의 뒷모습을 보는 자식 시댁이 어려운 이유 | 여자로 산다는 것 | 풀리지 않는 목도리 | 무언의 무게 | 노부부의 숨겨진 표현 | 진실게임 | 선을 지키는 효 | 시댁과의 관계 | 나를 알아봐주는 일 | 서로 다른 양가 | 소심함을 녹이는 대화 2부 나와의 관계 4장 나를 돌아보며 과거 벗어나기 복조리 없어도 괜찮아 | 글씨 속 인생 | 가난하다는 망상 | 나도 모르는 나 | 봉인 | 내 힘으로 밝히는 빛 | 한 끗 차이 | 워킹맘 vs 전업맘 | 아침밥의 정체 | 관계 앞에 서서 | 후회 섞인 장례식장 | 미워할 수 없는 암 5장 나를 사랑하며 현재 집중하기 모든 것의 첫걸음 | 여유, 여행 | 소중한 무엇 | 빛나는 바람 | 열아홉 | 비의 울림 | 함께 만드는 기적 | 성공의 기준 | 나를 위한 다이어트 | 마법의 공간 | 비교 감옥 탈출 | 콤플렉스 | 미뤄 둔 버킷리스트 | 잠금 해제 | 평범한 일상 | 방황의 끝에 6장 나를 놓아주며 미래 그려보기 옆자리 | 황금 열매 | 켈로이드 피부 | 영원한 친구 | 미래를 흔드는 타로카드 | 따뜻한 세상 | 새로운 세계 | 외로움과 고독 | 그저, 진심 | 이상한 가족 | 왈칵 쏟아진 꿈 | 생명의 가치 | 나다움의 길 | 늙음에 대해 작가가 덧붙이는 말“늘 괜찮은 나였지만, 전혀 괜찮지 않은 나였다” 딸, 아내, 엄마, 며느리… 수많은 관계 속 상처 입은 ‘나’를 보듬는 감성 에세이 작가는 딸, 아내, 엄마, 며느리 역할을 동시에 수행 중인 여성이다. 서두에 “행복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지만, 관계 안에서 휩쓸리거나 상처받기 일쑤였다. 늘 괜찮은 나였지만, 전혀 괜찮지 않은 나였다.”라고 고백하듯 관계에서 받은 상처로 지쳐 있었다. 그녀는 상처의 이유를 단단하지 못했던 ‘자신’에게서 찾았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지 않았기에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없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제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귀히 여기고 사랑하기로 했다. 비로소 ‘나’를 만난 것이다. 작가는 자신과 같은 마음을 가진 이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고 싶어 이 책을 썼다. 진솔하게 풀어낸 그녀의 이야기에 함께 아파했다면 다음은 그 상처를 치유할 차례이다. 똑같은 삶을 살 수는 없겠지만 ‘나’를 단단하게 만들기 위한 작가의 마음가짐과 노력은 눈여겨볼 만하다. 이 책을 통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할 용기를 얻는다면, 그로 인해 한 발 내디뎌 볼 결심이 선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관계에 휩쓸려 잃어버렸던 ‘나’를 찾는 시간 온전히 ‘나’를 사랑할 선물 같은 시간이 되기를 우리는 태어나서 죽는 날까지 많은 사람과 만나 서로의 존재가 된다. 존재는 관계를 만들고 관계는 역할을 부여한다. 하지만 관계는 때때로 나를 힘들게 하고 고통을 주어 삶을 버겁게 만든다. 어쩌면 가족이 주는 상처는 타인이 주는 그것보다 더 클 수 있다. 이 책의 작가 최영희는 딸로 태어나 결혼 후 누군가의 아내, 누군가의 며느리가 되고 아이를 낳아 엄마가 된 여성이다. 작가는 책의 서두에서 “엄마의 자리에서, 아내, 며느리, 딸이라는 관계 속에서 행복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지만, 관계 안에서 휩쓸리거나 상처받기 일쑤였다. 늘 괜찮은 나였지만, 전혀 괜찮지 않은 나였다.”라고 고백한다. 관계 때문에 아프더라도 쉬이 포기할 수는 없기에, 어제는 상처받았지만 오늘은 툭툭 털고 일어나 길을 걸어야만 했다. 관계가 주는 고통은 ‘나’ 혹은 ‘너’ 그것도 아니면 ‘모두’의 탓일 수 있지만 작가는 ‘흩어져 버린 나’에서 이유를 찾았다. 생각해 보면 그렇다. 실제로 인생에서 부여받은 역할에 충실하다 보면 어느새 ‘나’는 흐릿해지는 일이 부지기수다. 어느 날 어디쯤에서 사라진 줄도 모르고 그렇게 ‘나’를 잊은 채 역할에 충실히 살아왔다. 이건 결혼을 했든 안 했든 마찬가지다. 잃어버린 자아를 찾아 떠나는 상상은 현생에 지칠 때 누구나 한 번쯤 해보는 거니까.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사람인가?’ 이 철학적이고 근원적인 물음을 작가는 인생길 한가운데서 떠올렸다. 과연 나는 나답게 살고 있는지 ‘우리’ 속에 내가 잠식되어 버린 것은 아닌지. 의문을 품은 순간 작가의 삶의 태도는 급격히 변했다. 과거에는 부정했던 자신을 인정하자,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한 자신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이제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귀히 여기고 온전히 사랑하기로 했다. 비로소 ‘나’를 만난 것이다. 내가 없는 ‘우리’는 일방적이고 허술한 관계다. ‘나’를 먼저 단단하게 만들어야 ‘우리’ 관계도 건강해지고 이 건강한 관계가 또 건강한 나를 만든다. 비록 과거에는 관계에서 상처받고 힘들었지만, 돌이켜 보면 작가의 인생무대에 진짜 악역은 없었다. 나의 뿌리가 단단하지 못했으니 상대에게 휩쓸려 힘들었을 뿐. 이제 작가는 자신을 온전히 사랑하여 자신을 단단하게 만들 줄 아는 사람이 되었다. 자신을 먼저 돌보니 자연히 다른 이들과의 관계도 건강해졌다. 이로써 선순환의 고리가 만들어졌다. 사려 깊지만 솔직하게, 섬세하지만 연약하지 않게 ‘나’를 찾은 그녀는 정말로 달라졌다 수개월 작가와 함께 작업하면서 최근 꽤 놀랐던 순간이 있다. 책의 출간 작업이 막바지에 다다랐을 무렵, 왠지 달라진 기운을 감지했을 때다. 사려 깊은 태도와 배려하는 말씨는 한결같았지만, 글자 하나하나에서 에너지가 전해졌다. 이것이 카타르시스일까? 상처받은 마음을 툭 털어놓은 그녀에게 이제 긍정의 기운만 남았다는 신호일까? 편집자로서도 기억에 남는 경험으로, 마치 드라마 혹은 소설 속 입체적 인물을 보는 기분이었다. 역시 그녀는 자신의 인생무대 위의 주인공이었음을 여실히 느낀 순간이었다. 섬세한 글과 서정적인 먹그림 삶의 길 어디쯤 방황하고 있을 모두의 ‘나’에게 보내는 위로 작가는 기혼 여성으로, 모든 사람이, 모든 이야기에 공감하기 어렵다는 걸 안다. 작게는 남성, 미혼 여성이 그럴 테고 성격이나 환경 등이 다른 사람도 그럴 것이다. 하지만 누구라도 한번 생각해봐야 할 건, 잃어버린 나를 찾고 그런 나를 단단하게 만들기 위한 작가의 마음가짐과 노력, 그 일련의 과정이다. 작가는 자신과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고 싶어 이 책을 썼다. 그래서인지 글이 섬세하고 다정하다. 화려한 수식어보다 담백하니 곱씹게 되는 표현이 있고, 무릎을 치는 촌철살인의 문장보다 담담하게 마음을 어루만지는 무형의 힘이 있다. 한 가지 더 눈여겨 볼 것은 삽화로 들어간 먹그림이다. 작가가 직접 손으로 그린 그림인데, 생각지도 못한 놀라운 표현력에 깜짝 놀랐다. 사실적이면서 동시에 이상적인, 마치 동화 속 같은 그림은 왠지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만들면서 글을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작가가 글과 그림으로 털어놓은 진솔한 이야기에 공감하고 함께 아파한 독자라면, 다음은 그 아픔을 치유할 차례이다. 작가와 똑같은 삶을 살라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을 통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할 조금의 용기를 얻는다면, 그로 인해 한 발 내디뎌 볼 결심이 선다면 그것으로 되었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당신은 존재만으로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음을 잊지 말자. “엄마, 아프지 말고 커야 해.”순간 눈물이 핑 돌았다. 알면서도 늘 까먹는다.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한 것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이란 걸. 경험해보고 알고 있으면서도 당장 아프지 않으면 또 망각한다. 몸과 마음을 방치하고 욕심을 발동시킨다. 백 년을 사신 분의 지혜를 보며 반성했다. 남편의 어떤 면을 보려고만 하고, 바라기만 했지, 먼저 위하거나 어떻게 위해줄지에 대해서는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것이다.
허영의 시장 2
웅진지식하우스 / 윌리엄 메이크피스 새커리 (지은이), 서정은 (옮긴이) / 2019.02.28
13,800원 ⟶ 12,420원(10% off)

웅진지식하우스소설,일반윌리엄 메이크피스 새커리 (지은이), 서정은 (옮긴이)
영문학을 대표하는 윌리엄 새커리의 걸작 <허영의 시장>이 새커리가 직접 수정하여 출간한 1853년 보급판에 기초하여 국내 번역 출간되었다. 1847년부터 1848년까지 19개월 동안 월간으로 연재되었다가 이후 단행본으로 출간된 소설로, 새커리에게 상업적 성공과 비평적 찬사를 모두 안겨준 그의 대표 작품이다. 서머싯 몸은 <허영의 시장>을 격찬하며 최고의 영문소설로 꼽았고, 샬럿 브론테는 <허영의 시장>에 압도되었다고 고백하며 자신의 소설 <제인 에어>를 새커리에게 헌정했다. 또한 문학 비평가이자 옥스퍼드대학교 석좌교수인 존 캐리는 <허영의 시장>은 영어로 쓰인 가장 위대한 소설이며, 범위와 주제 면에서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에 견줄 만한 유일한 영문소설이라 평했다. 19세기를 배경으로 전개되는 <허영의 시장>은 당시 영국 상류사회를 사로잡고 있던 허영과 위선을 주제로, 인간이 얼마나 어리석고 이기적인 존재인지에 대해 가차 없이 풍자하면서 당대 어느 소설가보다 삶의 진실을 독자들에게 있는 그대로 전달한다.34장 제임스 크롤리의 담뱃불이 꺼지다35장 미망인이자 어머니가 되다 36장 무일푼으로 한 해를 잘 살아내는 법37장 앞 장에 이어서 38장 영락한 집안 39장 비웃고 지나갈 일들 40장 베키, 크롤리가문의 인정을 받다 41장 베키, 선조들의 저택을 다시 방문하다 42장 오스본가 근황 43장 희망봉을 돌아 인도로 44장 런던에서 햄프셔로 45장 햄프셔와 런던 사이 46장 고난과 시련들47장 곤트가 48장 독자들, 최고의 사회로 초대되다49장 세 가지 코스 요리와 디저트를 즐기다 50장 마음 아픈 사연 51장 독자 분들이 풀지도 못 풀지도 모를 수수께끼 연극 52장 스타인 경, 더할 나위 없이 관대한 일면을 과시하다 53장 구출과 파국 54장 전투 후의 일요일 55장 앞 장에 이어서 56장 조지 신사가 되다 57장 동방으로부터의 귀환 58장 우리의 친구 도빈 소령59장 낡은 피아노 60장 상류사회로 돌아가다 61장 두 개의 불이 꺼지다 62장 라인 강변에서 63장 옛 친구를 다시 만나다 64장 방랑자 베키 65장 이런저런 일들과 쾌락들 66장 연인 간의 불화 67장 출산과 결혼, 그리고 죽음 주해“『허영의 시장』은 영어로 쓰인 가장 위대한 소설이다” 존 캐리_옥스퍼드대학교 석좌교수 <가디언>이 선정한 100대 소설 『제인 에어』 샬럿 브론테, 『달과 6펜스』 서머싯 몸이 꼽은 최고의 소설 영문학을 대표하는 윌리엄 새커리의 걸작 『허영의 시장Vanity Fair』이 새커리가 직접 수정하여 출간한 1853년 보급판에 기초하여 국내 번역 출간되었다. 『허영의 시장』은 1847년부터 1848년까지 19개월 동안 월간으로 연재되었다가 이후 단행본으로 출간된 소설로, 새커리에게 상업적 성공과 비평적 찬사를 모두 안겨준 그의 대표 작품이다. 서머싯 몸은 『허영의 시장』을 격찬하며 최고의 영문소설로 꼽았고, 샬럿 브론테는 『허영의 시장』에 압도되었다고 고백하며 자신의 소설 『제인 에어』를 새커리에게 헌정했다. 또한 문학 비평가이자 옥스퍼드대학교 석좌교수인 존 캐리는 『허영의 시장』은 영어로 쓰인 가장 위대한 소설이며, 범위와 주제 면에서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에 견줄 만한 유일한 영문소설이라 평했다. 19세기를 배경으로 전개되는 『허영의 시장』은 당시 영국 상류사회를 사로잡고 있던 허영과 위선을 주제로, 인간이 얼마나 어리석고 이기적인 존재인지에 대해 가차 없이 풍자하면서 당대 어느 소설가보다 삶의 진실을 독자들에게 있는 그대로 전달한다. 사실적이면서 특색 있는 인물들과 박진감 넘치는 사건 전개, 새커리 특유의 표현력과 희극적 필치가 펼치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허영의 시장』이 왜 최고의 영문소설이라 평가받으며 시대를 초월하여 사랑받는지 알게 될 것이다. 빅토리아 시대를 대표하는 거장, 윌리엄 새커리 윌리엄 새커리는 찰스 디킨스가 함께 영국문학 황금기인 빅토리아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로, 풍자와 조소를 통해 동시대의 지적인 각성을 유도했다. 『허영의 시장』의 배경인 19세기 영국 사회는 근대화로 인해 상공업이 발달하고 중산계급이 눈에 띄게 성장하던 시기로 부의 축적과 신분 상승의 욕망이 가득한 시기였다. 새커리는 뛰어난 관찰력과 날카로운 역사의식을 이 소설에서도 유감없이 드러내며, 부유한 중상층 인물들이 허영과 속물근성에 빠져 있는 상황을 신랄하고 풍자적인 태도로 그려내는 동시에 시대를 관통하는 인간의 본성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우리 개개인은 ‘허영의 시장’에 늘어서 있는 임시 건물과도 같다” 이 책의 제목인 『허영의 시장』은 존 버니언의 『천로역정』에서 가져온 말이다. 천상으로 가는 순롓길 중 주인공이 ‘허영’이라는 도시에서 만나는 휘황찬란한 ‘시장’은 인간의 탐심과 욕망을 드러내는 물건들로 가득한데, 새커리는 이를 소설 속 인물들과 영국 사회에 빗대었다. 그는 소설의 주제를 확연하게 부각하는 이 제목을 한밤중에 떠올리고는 기쁨에 넘쳐 침대에서 뛰어나와 방을 세 바퀴나 걸어 다녔다고 한다. 쉴 틈 없이 펼쳐지는 매혹적인 이야기와 인간의 탐욕과 위선에 대한 신랄한 풍자 『허영의 시장』은 가난한 고아 레베카와 유복한 상인 집안에서 자란 아멜리아의 대조적인 삶과 그들의 운명에 얽혀 있는 다양한 인물의 행적을 따라가면서 전개된다. 새커리가 창조한 최고의 인물로 평가받는 레베카는 신분 상승의 사다리에 오르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새커리가 소설의 앞부분을 상당 부분 고쳐 등장시킨 도빈은 겸손하고 이타적이며 아멜리아를 향해 충직한 모습을 보이지만, 도빈을 대하는 아멜리아의 태도가 너무나 무정하기에 그의 모습도 어리석게만 보인다. 도빈의 친구이자 아멜리아와 오래전부터 혼인 이야기가 오간 조지는 인간의 자만심과 천박함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이 외에도 『허영의 시장』에는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는데 부, 사랑, 결혼, 명예, 지위, 쾌락 등 각자의 허영을 추구하는 동안 새커리로부터 화려한 조명을 받으며 풍자와 조소, 연민의 대상이 되다가 서로 얽히고설키면서 흥미진진한 사건 속으로 독자들을 끌어당긴다. 반영웅 소설의 선구자 ; 주인공 없는 소설 『허영의 시장』의 연재 당시 제목은 『영웅 없는 소설: 펜과 연필로 그린 영국 사회의 스케치』였고, 이후 단행본으로 출간될 때에도 ‘영웅 없는 소설’을 부제로 붙였다. 따라서 ‘영웅 없는 소설’은 이 작품을 설명하는 중요한 특징으로, 이는 ‘주인공 없는 소설’을 의미하기도 하고, 따를 만한 인물이 소설 속에 단 한 사람도 없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러한 인물 설정으로 인해 『허영의 시장』은 낭만주의의 허식과 영웅 숭배에 대한 반동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반영웅 소설의 선구자로 평가받으며, 유럽 사실주의 소설의 발전에서 이정표가 되었다.우리의 세기가 아직 십 대를 누리던 시절, 6월의 어느 화창한 아침, 치즈윅 몰에 위치한 핑커턴 여학교의 거대한 철문 앞으로 커다란 자가용 마차 한 대가 달려오고 있었다.
버스데이 걸
비채 / 무라카미 하루키 (지은이), 카트 멘쉬크 (그림), 양윤옥 (옮긴이) / 2018.04.16
13,000원 ⟶ 11,700원(10% off)

비채소설,일반무라카미 하루키 (지은이), 카트 멘쉬크 (그림), 양윤옥 (옮긴이)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아트' 프로젝트. <잠>, <이상한 도서관>, <빵가게를 습격하다>에 이어 독일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카트 멘시크의 그림과 함께하는 <버스데이 걸>. 제목 그대로 스무 번째 생일을 맞은 한 소녀의 평범하면서도 은밀한 하루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으로, 일본 중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에도 수록되어 화제를 모았다. 국내에는 첫 공개이고, 영미권에는 <버스데이 스토리스>라는 앤솔러지 중 한 편으로 소개되었는데, 출간 즉시 "권말에 수록된 '버스데이 걸' 한 편만으로도 이 책을 살 이유는 분명하다"라는 극찬을 받으며 베스트셀러 차트에 올랐다. 소설은 한 여성의 회상에서 시작된다. 스무 살 생일을 맞은 여자 주인공은 생일날인 그날도 여느 때처럼 이탈리안 식당에서 서빙 아르바이트를 한다. 그런데 입사 이래 십 년 동안 한 번도 아픈 적이 없던 플로어 매니저가 갑자기 병원에 실려 가고, 그녀에게 부탁을 남긴다. "정확히 8시가 되면 사장님이 계시는 608호실에 저녁을 가져다 줘." 사실 식당 사람들 사이에서 사장님은 굉장히 미스터리한 존재였다. 플로어 매니저 외에는 누구도 그의 얼굴을 본 적이 없고 어째서인지 매일 저녁 그게 어떤 형태이든 치킨 요리만 고집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저녁 8시를 앞두고 주인공 소녀는 저녁식사를 나른다. 그리고 한 노신사와 마주하게 된다. 어째서인지 노신사는 소녀에게 몇 살이냐는 질문을 던진다. "실은 오늘이 스무 살 생일이에요." 소녀의 대답에 노신사는 건배를 제의하며 소원을 묻는데…….버스데이 걸 작가후기‘무라카미 하루키×카트 멘시크’ 콤비의 강렬한 컬래버레이션 일본 중등 국어 교과서에도 수록된 명품 단편 한국 첫 소개!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아트’ 프로젝트 최신 단편 드디어 출간! 《잠》《이상한 도서관》《빵가게를 습격하다》에 이어 독일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카트 멘시크의 그림과 함께하는 《버스데이 걸》이 비채에서 출간되었다. 제목 그대로 스무 번째 생일을 맞은 한 소녀의 평범하면서도 은밀한 하루에 대해 이야기하는 《버스데이 걸》은 정갈한 문체와 울림이 있는 주제를 담은 작품으로, 일본 중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에도 수록되어 화제를 모았다 “모든 사람이 일 년 중에 딱 하루, 시간으로 치면 딱 스물네 시간, 자신에게는 특별한 하루를 소유하게 된다. 부유한 자도 가난한 자도, 유명한 사람도 무명의 사람도, 키다리도 땅딸보도, 어린이도 어른도, 선인도 악인도, 모두에게 그 ‘특별한 날’이 일 년에 딱 한 번씩 주어진다. 매우 공평하다. 그리고 사안이 이렇게까지 정확하게 공평하다는 것은 정말로 멋진 일이 아닐까. 때때로 “나는 벌써 이 나이가 되어버려서 생일이 와도 요만큼도 기쁘지 않아요”라는 식의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나는 그때마다 반론을 한다. “아니, 이건 그런 문제가 아니에요. 나이를 먹는다든가 먹지 않는다든가 하는 문제가 아니라, 생일이라는 것은 당신에게 일 년에 딱 하나밖에 없는 정말로 특별한 날이니까 이건 좀 더 소중하게 여겨야지요. 그리고 유례를 찾기 힘든 그 공평함을 축복해야지요, 라고.” _작가 후기에서 “당신은 스무 살 생일에 무얼 했는지 기억하나요?” 소설은 한 여성의 회상에서 시작된다. 스무 살 생일을 맞은 여자 주인공은 생일날인 그날도 여느 때처럼 이탈리안 식당에서 서빙 아르바이트를 한다. 그런데 입사 이래 십 년 동안 한 번도 아픈 적이 없던 플로어 매니저가 갑자기 병원에 실려 가고, 그녀에게 부탁을 남긴다. “정확히 8시가 되면 사장님이 계시는 608호실에 저녁을 가져다 줘.” 사실 식당 사람들 사이에서 사장님은 굉장히 미스터리한 존재였다. 플로어 매니저 외에는 누구도 그의 얼굴을 본 적이 없고 어째서인지 매일 저녁 그게 어떤 형태이든 치킨 요리만 고집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저녁 8시를 앞두고 주인공 소녀는 저녁식사를 나른다. 그리고 한 노신사와 마주하게 된다. 어째서인지 노신사는 소녀에게 몇 살이냐는 질문을 던진다. “실은 오늘이 스무 살 생일이에요.” 소녀의 대답에 노신사는 건배를 제의하며 소원을 묻는데……. 스무 살 생일날 밤, 조용한 건배가 끝나고 그녀에게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 기발한 상상력, 섬세한 감성! 세련된 일러스트와 함께하는 무라카미 하루키 단편문학의 매혹 흥미로운 스토리텔링, 담박한 문장, 경쾌한 분량이지만 더없이 묵직한 여운 등 하루키 단편소설의 매력은 물론이고, 빨강, 주황, 핑크, 강렬한 세 가지 색을 주조색으로 삼은 카트 멘시크의 일러스트도 《버스데이 걸》의 소장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담당한다. 주인공 소녀의 갈등을 과감한 클로즈업 컷을 통해 선명하게 토해내는가 하면, 등장인물의 얼굴 주름을 가리켜 ‘항공사진에 찍힌 깊은 계곡을 떠올리게 했다’는 무라카미 하루키 특유의 표현을 자신만의 감각적인 그림체로 훌륭히 ‘번역’해낸다. 《버스데이 걸》을 펼치는 순간, 독자들은 새로운 차원의 하루키 월드로의 여행을 시작할 것이다. 일본 아마존 독자평 ☆ 생일의 의미를 비롯해 인간 만사의 의미를 묻는, 짧지만 엄청난 단편이었다. ☆ 무라카미 하루키 단편소설의 진면목을 보았다. 누가 언제 어디에 있든, 《버스데이 걸》은 생각하는 시간과 공간을 선사할 것이다. ☆ 선물로 ‘딱’인 소설을 발견했다!사장이 먹는 것은 항상 치킨이었다. 조리법과 곁들이는 채소는 그날그날 조금씩 달라졌지만 메인 요리는 항상 치킨으로 정해져 있었다. 젊은 요리사가 살짝 알려준 바에 따르면, 시험 삼아 똑같은 로스트 치킨을 일주일 내내 보내봤는데 불만은 일절 나오지 않았다는 얘기였다. 하지만 요리사로서는 뭔가 연구해서 내놓고 싶게 마련이어서 역대 셰프는 저마다 이런저런 방법과 재료를 동원해 온갖 다양한 치킨 요리에 도전했다. 정성껏 소스도 만들었다. 닭고기 구입처도 이곳저곳 시험해보았다. 하지만 그런 노력도 마치 허무의 구덩이에 작은 돌멩이를 던지는 것과 같은 일이었다. 반응은 일절 돌아오지 않았다. 그리고 어떤 셰프도 결국에는 포기하고 매일매일 극히 평범한 치킨 요리를 만들어 내놓게 되었다. 치킨일 것, 그것이 요리사에게 요구되는 것의 전부였다. “그런데 자네는 몇 살이나 되었나?” 노인은 책상 옆에서 팔짱을 끼고 선 채 똑바로 그녀의 눈을 보며 그렇게 물었다.“스무 살이 된 참입니다.” 그녀는 말했다.“스무 살이 된 참이다.” 노인은 반복해서 말했다. 그리고 마치 뭔가의 틈새를 들여다보는 것처럼 눈을 가늘게 떴다.“된 참이다, 라는 것은 즉 말하자면 스무 살이 된 지 얼마 안 되었다는 얘기인가?”“네……. 아니, 얼마 안 되었다기보다 이제 막 스무 살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망설이고 나서 덧붙였다. “실은 오늘이 생일입니다.”
우리들의 문학시간
롤러코스터 / 하고운 (지은이) / 2021.01.10
15,000원 ⟶ 13,500원(10% off)

롤러코스터소설,일반하고운 (지은이)
입시와 수능의 부담이 거의 없던 과학고의 국어수업. 국어교사로서 과학고로 전근을 오게 된 저자는 교과서 없는 국어수업을 목표로 정하고는, 자유롭고 파격적인 수업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시와 소설을 읽고, 과학책과 희곡을 읽는다. 영화를 보고, 시낭송을 하고, 라디오 드라마를 만들고, 서평을 쓴다. 다양한 수업 활동을 통해 교사와 학생들은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자신과 사회의 관계를 생각하며, 서로를 이어주는 공감의 깊이를 더해간다. 1학년 담임을 맡게 된 첫해부터 차례로 2, 3학년을 담임을 맡으며 진행한 과학고의 특별했던 수업 기록은 아이디어와 영감을 주는 흥미로운 수업 모음인 동시에, 교감하고 질문하며 한뼘씩 자라가는 학생과 교사의 생생한 성장담이다. 들어가며 1학년 1학기 시와 친해지기 가장 아름다운 말 노래와 시 도서관에서 시집 읽기 나를 키우는 시간 1학년 2학기 소설로 깊어지는 우리 용기 진실을 말한다는 것 책의 우주 벽과 알 2학년 1학기 어떤 지적 모험 무지한 스승 나의 코스모스 2학년 2학기 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 연애소설을 읽는 시간 우리를 돌아보게 한 우리들 라디오 드라마 This is one of the reasons we are strong 3학년 1학기 문학사의 영토 문학은 헤어진 후에도 서로 사랑하게 합니다 만해, 육사, 동주 나의 이상 3학년 2학기 더 넓은 세상 속으로 우리는 모두 이방인 마지막 과제 우주가 우리에게 준 두 가지 선물 닫는 글_일상의 숲에서 [부록] 나의 책꾸러미 “이 우주가 우리에게 준 두 가지 선물은 사랑하는 힘과 질문하는 능력이다.”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건강한 시민이 되기 위하여… 우리들의 문학시간은 시작되었다 “타인의 고통에 공감할 줄 아는 사람,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할 줄 아는 사람, 세상을 보고, 듣고, 느끼고, 읽고, 쓸 줄 아는 사람으로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고자 합니다.”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는 저자는 자신의 수업을 이렇게 소개한다. 어찌 보면 교육의 목적과 본질과도 같은 이 문장을 학교 현장에서 실현하기란 사실 쉽지 않은 일이다. 저자는 과학고에서 근무할 기회를 얻은 덕에 수능 대비라는 굴레에서 벗어나 아이들과 함께하고 싶은 말과 글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었다고 말한다. 《우리들의 문학시간》은 바로 그 시간을 기억하고 기록한 교사와 학생들의 생생한 성장담이다. “매일 더 아름다운 말을 나누고 싶고, 매일 더 아름다운 수업을 하고 싶어” 시험 준비에서 자유로워지자, 수업은 무한히 넓어지고 깊어지고 다채로워졌다. 말과 글로 표현하고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시도해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시집’이라는 책이 있는지조차 몰랐던 아이들에게 오직 시집으로만 도서관 책상을 가득 채워 놀라움을 안겨주고, 저마다의 눈으로 시를 읽으며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아이들은 시를 바탕으로 글과 영상을 만들어냈다. 저자는 그러한 과정들이 “국어교사로서 누릴 수 있는 최상급의 기쁨”이었다고 전한다. 극심한 학습 노동에 시달리는 아이들에게 잠시나마 ‘나를 키우는 시간’을 찾아주고 스스로 돌아보게 만드는 다양한 질문들로 “아이들의 삶에 작은 균열을 내주고 싶었다”는 저자의 진심은 매 학기 성실한 커리큘럼 안에 섬세하게 녹아들었다. 문학수업의 기본은 텍스트를 읽고 생각하는 것이겠지만 저자의 수업은 때로 텍스트가 아닌 노래와 영화로,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나가는 라디오 드라마로, 희곡의 응축된 대사로 세상을 열어나갔다. 이 모든 것이 ‘문학수업’으로 묶일 수 있었던 것은, 문학은 그저 교과서 안에 잠들어 있는 서사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를 표현하는 것,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듣고 이해하는 것,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만들어나가는 것. 그리하여 나를 돌아보고 우리가 누구인지를 알아가는 것. 문학이 우리에게 주는 이토록 소중한 선물은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입체적인 수업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에 번져나갔다. “우리들의 문학에 선생님과 함께 있어 너무 좋고 감사합니다” 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변화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흥미롭다. 저자는 학생들을 자신이 가르치고 일깨워야 할 계몽의 대상으로 여기지 않는다. 때론 수업 시간에 말을 하지 않고 아이들의 토론을 지켜보며 방향을 잡아주는 것이 무척 어려운 일이었다고 고백하지만, “제자이자 스승이자 친구”였던 학생들은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고 답을 찾기 위해 분투했다. 그러면서 아이들의 마음은 한 뼘씩 자라고 성숙해졌다. 더 좋은 수업을 위해 노력하는 교사의 고민이 늘어갈수록, 아이들의 생각도 함께 자랐다. 수업에 임했던 아이들의 생각을 같이 엿볼 수 있도록 몇몇 학생들의 수업일지와 편지, 에세이 등을 책에 수록했다. 그날그날 수업에서 무엇을 느꼈는지, 어떤 새로운 고민과 마주하게 되었는지 기록한 아이들의 글을 읽다 보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뜻밖의 지혜와 깨달음을 함께 깨우치게 된다. 선생님의 일방적인 강의가 아니라 토론과 소통으로 이루어진 생생한 수업이 수업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 그리고 그 수업을 함께 들여다보는 우리의 마음까지도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만드는 것이다. “선생님, 거긴 과학고잖아요. 우리 애들은 안 될 거예요.” 교사 연수에서 수업 사례를 발표할 때 종종 다른 교사들로부터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 저자는 이를 명쾌하게 인정한다. “내가 잘해서가 아니라 아이들이 잘해서 수업이 잘 된 거”라는 것을. 그럼에도 이 이야기를 동료 교사, 그리고 독자들과 나누고자 한 것은 본인이 좋은 환경에서 근무하기에 시도해볼 수 있는 일을 통해 다양한 수업 사례를 남기는 것이 “과학고에서 근무하는 국어교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선”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과학고라는 환경이 주는 특수성은 문학수업을 또한 더 다채롭게 만들었다. 한 학기 동안 아이들과 함께 과학책을 읽어보자는 의도로 시작된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읽기, 감정 표현에 서툰 ‘천생 이과’ 학생들을 위한 연애소설 읽기 수업 등은 ‘천생 문과’ 국어 선생님이 아이들을 이해하고 서로에게 한 발짝 다가서는 계기가 되어주기도 했다. 이 책은 한 교사의 수업기록이지만, 각자의 근무 학교 환경에 따라, 아이들의 성향에 따라 각각 다르게 시도하고 적용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수업 커리큘럼 자료로서의 가치 또한 높다. 저자가 여러 독서모임과 수업 연구 모임을 통해 수업에 대한 아이디어와 자료를 공유하고 개발했듯이, 이런 ‘응용’ 수업들은 현직 교사들에게 다양한 수업 아이디어로 활용되고, 신선한 영감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캄캄한 밤길을 끝없이 걸어갈 때 힘이 되어주는 것은 튼튼한 다리도 억센 날개도 아닌, 친구의 발걸음 소리이다.” 저자는 교과서 없는 수업을 기획하고 지속할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그 길을 먼저 간 선배들 덕분이었다고 말한다. 독서동아리 아이들과 책 모임을 하고 인문학 강연을 열고 다양한 시도를 해왔던 여러 교사들의 발자취에 힘을 얻고 국어 수업이 교과서에만 있지 않다는 믿음을 잃지 않았다. 이 책은 “전국에서 캄캄한 밤길을 걷고 있는 친구들에게” 용기를 잃지 않고 그 길을 함께 가자며 다정한 손길을 건넨다. 언제나 일상의 경험과 삶이 배움에 가닿기를, 그리고 그 길을 흔들림 없이 걸을 수 있기를 바라는 한 국어교사의 마음이 이 책을 통해 더 넓은 세상으로 뻗어나가기를 바란다.시 낭송이 끝난 후, 수업을 여는 시로 나짐 히크메트의 시를 고른 이유에 대해 조심스럽게 전했다. 가장 아름다운 말은 아직 내가 하지 못한 말이라고. 그러니까 나는 너희와 앞으로 매일 더 아름다운 말을 나누고 싶고, 매일 더 아름다운 수업을 하고 싶다고. 혹시 그 약속이 지켜지지 못할지라도 지금 내 마음만은 그러하다고. 우리 앞으로 1년간 서로 아름다운 사이로 잘 지내보자고._ ‘가장 아름다운 말’ 아이들이 내가 소개한 책들을 읽을 거라고 생각한 것은 아니다. 다만 이 세상에 이렇게 많은 책이 존재한다는 것, 작가들은 계속해서 말하고 있다는 것,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되는 일들이 별처럼 많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했다. 그리고 혹시 ‘한번 읽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것만으로 성공한 수업일 거라고 생각했다._ ‘책의 우주’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내 말이 먹히게 하기 위해서는 결국 체계적으로 정리된 수업을 보여야 한다. 내가 선택한 텍스트, 내가 계획한 수업 방법이 서로 절묘하게 맞아떨어져야 한다. 단순히 좋은 말들을 나열한 글이 아니라 아이들의 삶과 그들의 고민이 맞닿은 글이어야 한다. 지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지적 만족감을 주는 글이어야 한다. 그리고 그걸 여러 방면으로 바라보고, 생각하고, 쓰고,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 내가 열심히 준비하는 수업이 아이들에게 전혀 와 닿지 않는 먼 곳의 메아리가 되지 않으려면. 가련한 혼잣말이 되지않으려면._ ‘국어 수업은 전문적이지 않다는 말에 대하여’
명화로 읽는 명상록
아이넷북스(구 북스앤드)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지음, 박준희 엮음, 김문주 외 옮김 / 2017.06.16
18,000원 ⟶ 16,200원(10% off)

아이넷북스(구 북스앤드)소설,일반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지음, 박준희 엮음, 김문주 외 옮김
로마를 이끌어온 최고의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철학을 당시의 사람들이 남긴 수십 종의 명화와 각종 부조 작품 등을 통해 들여다본다. 독자들은 아우렐리우스의 성찰의 대상이었던 ‘선과 악’, ‘삶과 죽음’, ‘고통과 용기’, ‘물욕과 절제’ 등을 예술작품과 함께 들여다봄으로써 당시의 시대상을 좀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들어가는 말 제1장 고매한 품성은 하루아침에 길러지지 않는다 | 누리되 도를 넘지 말고, 절제를 고통으로 여기지 말라 제2장 운명의 장난 앞에서도 자연법에 따르라 | 빼앗길 수 있는 것은 오로지 현재 밖에 없다 제3장 육체는 스러져도 영혼은 스러지지 않는다 | 단순하고 유쾌하게 오늘을 누리자 제4장 목표 없이 행하지 말라 | 기나긴 명예도 찰나에 불과하다 제5장 비판이나 부추김에 흔들리지 말자 | 감당하지 못할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제6장 육신에 굴복하지 말라 | 눈앞의 환경을 사랑하라 | 개인에게 벌어지는 일은 우주 전체에도 유익하다 제7장 누구도 아닌 자신의 힘으로 곧게 선다 | 올곧은 길을 따르면 복을 얻으리라 | 고통은 수치스러운 것이 아니다 제8장 보이지 않는 미래보다 눈앞의 사물에 집중한다 | 고난을 기꺼이 받아들이자 | 현실에 최선을 다하자 제9장 의견이 같은 자와는 끝까지 함께할 수 있다 | 놀라거나 당황할 필요가 없다 | 남을 탓하기는 쉬워도 스스로 반성하기는 어렵다 제10장 원망하지 말고, 그저 견딜 수 있는지만 판단하자 | 분노와 공포, 비통함에 흔들리지 말라 제11장 모든 일에는 분명 일어난 이유가 있다 | 인간에게는 고귀하게 살 능력이 있다 제12장 절망은 스스로를 단련하는 훈련이다 | 모든 것은 생각에 달려 있다 더는 삶에 휘둘리지 말라! 아우렐리우스가 제시하는 삶과 관계의 지혜 《명상록》은 말보다 실천을 중시하고, 인간의 굳건한 의지와 이성적인 판단을 숭상하던 스토아학파의 철학을 한 권에 담은 것이다. 철의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전장에서 집필한 것으로 알려진 이 책은 고대 로마 스토아학파의 중요한 저술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당시 로마인을 지배했던 철학과 사상, 윤리관념 등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은 로마를 이끌던 최고의 황제 아우렐리우스가 어떻게 스스로 반성하고 미덕에 대한 열망을 표현했는지 들여다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당시 시대상을 구체적으로 드러내는 각종 부조물과 명화를 함께 제시함으로써 황제의 통찰을 좀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어떻게 살 것인가? 절박한 질문에 해답을 제시하다 당시 로마인에게는 삶의 의지와 통찰을 주는 종교가 부재했다. 종교는 세속적이었고, 빈약했다. 사람들은 신이 기쁘면 복을 내려주고, 화나면 재앙을 내린다고 생각했을 뿐이다. 스토아철학은 로마인들의 종교적 신앙과 열정, 삶의 교훈을 대신하고 있었다. 아우렐리우스는 《명상록》에서 끊임없이 인간의 삶과 죽음, 도덕과 윤리에 대해 반문한다. 그리고 ‘삶의 최대 목표는 우주의 자연 법칙에 따라 사는 것’이라는 스토아학파의 주장을 따른다. 아무리 큰 고통도 ‘신은 인간에게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고통만 준다’고 여기는 아우렐리우스의 가치관은, 주변 환경과 조건을 원망하며 멈추어 있다면 그 무엇도 변할 수 없음을 알려준다. 또한 사사로운 욕심에 이끌려, 지켜야 마땅할 윤리와 정의를 버린다면 그는 결국 욕심의 꼭두각시가 될 뿐이라고 경고한다. 죽음을 두려워하고 잘못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다만 정의롭지 못함을 두려워한다면 옳은 길을 갈 수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그의 가르침은 독자들에게 삶을 옳은 방향으로 이끌 구체적인 방안을 알려준다. 자신과의 관계, 인간과의 관계, 신과의 관계… 세상 모든 관계에 대한 지적知的 통찰 살면서 가장 큰 고통과 좌절을 주는 일 가운데 하나가 바로 ‘관계’의 문제다. 누구나 상대의 마음을 얻지 못해 좌절하고, 예의를 모르고 경거망동하는 이로 인해 분노하며, 은혜를 모르고 사기를 치며 오만하게 구는 자를 미워하곤 한다. 그러나 이러한 미움은 결국 자신을 해칠 뿐이다. 아우렐리우스는 이 사실을 파악하고 있었다. 당시 그에게도 미운 사람, 원망스러운 사람이 있었을 것이다. 그럴 때마다 아우렐리우스는 오히려 ‘저런 사람도 우주에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누군가 자신을 폄훼하는 사람이 있다면, ‘에메랄드가 감탄하지 않는다고 그 아름다움이 사라지진 않는다’고 여겼다. 이러한 마음가짐은 곧 그에게 관대함을 가져다주었다. 이러한 그의 의연함은 모든 일을 자연법, 즉 순리에 따랐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아우렐리우스가 어떻게 자연법에 따라 마음을 다스리고 상대방을 받아들였는지 엿볼 수 있다. 독자들은 이를 통해 상대에게 호의를 베풀고 그들의 결점을 인내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매 순간 자기 삶의 마지막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면 이성에 거스르는 격정적인 감정, 허세 섞인 이기적인 자세, 데면데면한 태도, 운명에 대한 원망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신과 함께하듯 평온한 삶을 사는 데는 그리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다. 신 또한 우리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제2장〈운명의 장난 앞에서도 자연법을 따르라〉 이기적이고 경솔하며 본심에 어긋나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 생각을 화려하게 포장하거나 쓸데없는 말과 행동도 삼가야 한다. 그 대신 대장부답게, 어른스럽게, 정치가답게, 로마인답게, 통치자답게 삶을 다스려야 한다. 언제나 의연한 마음으로 조용히 명령을 기다리되, 신의 부름을 받으면 담담히 인생길에서 물러나자. 이때는 그 어떤 선서도, 누군가의 증언도 필요하지 않다. 또한 남의 도움이나 위로도 바라서는 안 된다. 타인의 부축을 받지 말고 반드시 스스로 일어서자.제3장 〈육체는 스러져도 영혼은 스러지지 않는다〉 이제부터는 자기 자신의 세계로 시선을 돌리자. 긴장하거나 조급해하지 말고 인격을 갖춘 한 인간으로서, 시민으로서 대담하고 여유롭게 삶을 받아들이자. 이와 함께 다음 두 가지 진리를 항상 기억해야 한다. 첫째, 객관적인 사물은 영혼에까지 이르지 못하므로 항상 고요하게 바깥에 두어야 한다. 번뇌란 내면의 혼란에서 일어나는 법이다. 둘째, 눈앞의 세상은 순식간에 변화하며 곧 소멸할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이 행하는 수많은 일도 부단히 변화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제4장 〈목표 없이 행하지 말라〉
세상의 건축
BOOKERS(북커스) / 수지 호지 (지은이), 김홍철 (옮긴이) / 2022.10.05
25,000원 ⟶ 22,500원(10% off)

BOOKERS(북커스)소설,일반수지 호지 (지은이), 김홍철 (옮긴이)
세상의 건축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담았다. 건축이 어떤 방식으로 발전했는지, 누가 새로운 기술을 도입했는지, 건축의 재료는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언제, 어느 곳에 지어졌는지 살펴본다. 피라미드, 대성당, 사원 등 고대, 중세 시대의 건축물부터 빌딩, 공공 건물에 이르는 현대 건축물을 통해 건축의 역사를 더욱 쉽게 이해하며 건축의 세계를 좀 더 흥미롭게 경험한다.6 들어가며 9 이 책의 활용법 Styles, 양식 12 고대 이집트 13 콜롬버스 미대륙 발견 이전 14 고대 그리스 15 불교 16 고대 로마 17 비잔틴 18 일본 양식 19 힌두교 20 이슬람교 21 칼링가 22 무어 23 크메르 24 로마네스크 25 고딕 26 르네상스 27 무갈 28 팔라디안 29 바로크 30 로코코 31 신고전주의 32 고딕 리바이벌 33 셰이커 34 시카고 학파 35 미술공예운동 36 아르 누보 37 모더니즘 38 유기적 건축 39 미래주의 40 표현주의 41 데 스틸 42 국제주의 양식 43 바우하우스 44 아르 데코 45 지오데식 46 브루탈리즘 47 포스트모더니즘 48 미니멀리즘 49 하이테크 50 지속 가능한 건축 51 해체주의 The Buildings, 건축물 54 대 피라미드 56 파르테논(익티누스, 칼리크라테스, 피디아스) 58 산치 스투파 60 판테온 62 아야 소피아 성당(이사도르, 안테미우스) 64 비문 사원 68 바위돔 사원(라자 이븐 하이와, 야지드 이븐 살람) 70 프람바난 72 마리아 라흐 수도원 74 앙코르 와트 76 크라크 데 슈발리에 78 샤르트르 대성당 80 알함브라 82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아르놀포 디캄비오, 필리포 브루넬레스키) 86 도제의 궁전(필리포 칼렌다리오) 88 태양의 신전 90 성 베드로 성당(도나토 브라만테, 미켈란젤로 브오나로티) 92 시밤 94 성 바실리 대성당(브라마, 포스트니크 야코블레프) 96 빌라 라 로톤다(안드레아 팔라디오) 98 타지 마할, 우스타드 아마드 라호리 100 린카쿠 102 베르사유 궁전(루이 르 보, 쥘 아르두앙 망사르) 106 세인트 폴 대성당(크리스토퍼 웬) 108 비스키르헤(도미니쿠스 짐머만, 요한 밥티스트 짐머만) 110 핸콕 셰이커 빌리지 112 미국 국회의사당(윌리엄 손튼, 토마스 유스틱 월터) 114 웨스트민스터 궁전(찰스 베리, 아우구스투스 푸긴) 116 레드 하우스(필립 웹, 윌리엄 모리스) 118 노이슈반슈타인 성(에두아르트 리델, 게오르크 폰 돌만) 120 사그라다 파밀리아(안토니 가우디) 122 웨인라이트 빌딩(루이스 설리번, 댄크마 애들러) 124 칼츠플라츠 지하철 역(오토 바그너) 126 젠네 모스크(이스마일라 트라오레) 128 리트벨트 슈뢰더 하우스(게리트 리트벨트) 130 바우하우스(발터 그로피우스) 132 크라이슬러 빌딩(윌리엄 밴 앨런) 134 빌라 사보아(르 코르뷔지에, 피에르 잔느레) 138 폴링워터(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140 시그램 빌딩(루드비히 미스 반 데어 로에) 142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요른 웃손) 144 브라질리아 대성당(오스카 니마이어) 146 헤비타트 67(모쉐 사프디) 148 몬트리올 바이오스피어(버크민스터 풀러) 150 퐁피두 센터(리처드 로저스, 렌조 피아노) 152 포틀랜드 빌딩(마이클 그레이브스) 154 비트라 소방서(자하 하디드) 156 모리야아 하우스(니시자와 류에) 158 보스코 베르티칼레(스테파노 보에리 아키테티) 160 엘프필하모니(헤르조그 & 드 뫼롱) Elements, 요소 164 벽 165 천장 166 문 167 창문 168 지붕 169 굴뚝 170 발코니 171 아케이드 172 돔 173 아치 174 타워 175 중정 176 계단 177 기둥 178 버트레스 179 박공 180 아트리움 181 몰딩 182 신랑 183 볼트 184 첨탑 185 미나레트 186 포티코/포치 187 테라스 188 필로티 189 캔틸레버 Materials, 재료 192 돌 193 진흙 벽돌/어도비 194 비투멘 195 벽돌 196 나무 197 종이 198 타일 199 대나무 200 대리석 201 콘크리트 202 초벽 203 회반죽 204 모자이크 205 스터코 206 유리 207 스테인드 글라스 208 철 209 강철 210 알루미늄 211 플라스틱 212 탄소 섬유 213 재생 자원 214 복합 재료 215 티타늄 216 건축 용어 217 찾아보기 223 이미지 출처전 세계의 50개의 랜드마크 세상의 건축을 통해 본 건축의 역사 건축의 역사는 수천 년 동안 건축에서 폭넓게 사용된 ‘돌’에서 시작된다. 건축의 재료(Materials)는 진흙에서 대리석으로, 콘크리트에서 탄소 섬유로 변화되며 인간의 요구 사항이 반영되고, 그에 따라 장비와 기술이 발전하면서 범위가 넓어졌다. 그 재료가 시대의 요구와 흐름에 따라 다양한 건축 양식(Styles)과 건축 요소(Elements)로 표현되며 비로소 건축물(The Buildings)이 된다. 고대 이집트의 대 피라미드부터 가장 높게 짓고자 하는 욕망이 담긴 미국의 크라이슬러 빌딩 등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사그라다 파밀리아와 같이 익히 알려진 전 세계 주요 50개의 건축물과 안토니 가우디, 자하 하디드, 발터 그로피우스, 요른 웃손,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렌조 피아노 등 주요 건축가들의 건축물이 담겼다. 건축물, 인간의 다양한 요구와 건축가의 상상력이 결합한 결과물 건축물은 오래전부터 자신을 보호할 은신처와 신을 숭배할 예배 장소(사그라다 파밀리아, 아야 소피아 성당, 바위돔 사원) 등 필요에 따라 시작되었다. 이후 문, 창문, 발코니, 아치, 계단, 마당, 기둥과 같은 건축의 기본 요소와 그리고 신랑, 첨탑과 같이 종교적 목적에 따라 추가되기도 하며 특색 있는 외관이 된다. 어우러져 사는 것과 그리고 개인을 위한 공간에 대한 고민이 다채로운 주거 형태가 되고(핸콕 셰이커 빌리지, 해비타트 67, 모리야마 하우스), 때론 틀을 깨부순 실험적인 도전의 표현으로 미술관, 공연장이 되며(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퐁피두 센터) 가장 높게, 또 가장 의미 있게 만들며 세운 빌딩과 공공건물(칼츠플라츠 지하철 역, 크라이슬러 빌딩, 미국 국회의사당)이 한 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되어 우리 주변에 머문다. 이 책은 건축공학적인 측면에서만 건축을 바라보지 않는다. 건축가가 어떤 것을 고민하여 재료를 선택하고, 또 어떤 건축 요소로 표현하려 했는지를 살펴보면서 건축물을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한다. 또 앞선 건축가들의 시행착오를 거쳐서 얻은 경험이 후대 건축가들에게 더 나은 방식으로 발전되는지 연대기적 서술에 따라 그 변천사를 살펴볼 수 있다.
3·4·5단어로 끝내는 비즈니스 영어회화
다락원 / 유진영 (지은이) / 2021.01.11
13,500원 ⟶ 12,150원(10% off)

다락원소설,일반유진영 (지은이)
비즈니스 영어, 왜 따로 배울까? 비즈니스 상황에서 오가는 말에는 책임이 따르기 때문이다. 돈이 오가는 비즈니스 관계에서는 수려한 표현보다는 정확한 영어표현이 중요하다. 그래서 이 책은 명확한 영어 소통 능력을 목표로, 3, 4, 5단어로 이루어진 명확하고 간결한 실무형 문장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또한, 현장감 넘치는 비즈니스 상황을 그대로 구성한 대화문에 400여 개 영어 패턴을 녹여내어 따로 연습할 수 있다. 비즈니스 영어라고 겁먹지 말자. 업무에 쓰는 전문 용어만 챙기면, 짧고 명확한 문장으로 깔끔하게 대화할 수 있다.3단어 비즈니스 영어표현 001 That's too late. 너무 늦어요. 002 That's too high. (가격이) 너무 높아요. 003 I'm all set. 준비됐어요. 004 Say that again? 다시 말씀해주실래요? Review 001~005 005 That sounds interesting. 흥미롭네요. 006 Can you continue? 계속해주시겠어요? 007 Who's calling, please? 누구신가요? 008 It's on me. 제가 낼게요. 009 Is that it? 그게 다예요? 010 Let's eat out. 밖에 나가서 드시죠. Review 006~010 4단어 비즈니스 영어표현 011 I report to him(her). 이분은 제 상사입니다. 012 The handouts are here. 회의자료 여기 있습니다. 013 It's out of stock. 재고가 없는데요. 014 Sorry for the delay. 지연이 생겨서 죄송합니다. 015 Sorry to bother you.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Review 011~015 016 I'll keep you posted. 계속 알려드릴게요. 017 We're targeting single women. 저희는 미혼 여성들을 타겟으로 하고 있습니다. 018 How was your trip? 오시는 데 별일 없으셨죠? 019 What's the warranty period? 보증 기간이 어떻게 돼요? 020 I'm here on business. 출장 왔습니다. Review 016~020 021 I don't get it. 이해가 안 되네요. 022 I can't help it. 어쩔 수 없어요. 023 Are freight costs included? 운송비가 포함되어 있나요? 024 The difference is huge. 차이가 너무 큰데요. 025 Where shall we start? 어디서부터 시작할까요? Review 021~025 026 Can you double-check? 다시 확인해보시겠어요? 027 The payment is due. 지급기일이 도래했습니다. 028 That's what I mean. 제 말이 바로 그거예요. 029 Well, there's an issue. 이슈가 있어요. 030 It's not working properly. 고장 난 것 같은데요. Review 026~030 031 We employ 500 people. 저희 직원은 500명입니다. 032 It's easy to use. 사용하기 쉬워요. 033 What do you recommend? 추천하시는 게 뭐예요? 034 An aisle seat, please. 통로 쪽 좌석으로 주세요. 035 Can you make it? 참석 가능하신가요? Review 031~035 036 I'm a light drinker. 저 술 잘 못 마셔요. 037 Can we move on? (다음 주제로) 넘어갈까요? 038 I'll think about it. 생각 좀 해볼게요. 039 The numbers look strange. 숫자가 이상하네요. 040 I'll pass you over. 바꿔드릴게요. Review 036~040 041 We're making no progress. 진전이 없네요. 042 We'll wait and see. 두고 봐야 할 것 같아요. 043 Go on. I'm listening. 계속하시죠. 듣고 있어요. 044 Could you please repeat? 다시 말씀해주시겠어요? 045 We're low on budget. 예산이 모자라요. Review 041~045 046 What are the conditions? 조건이 어떻게 되나요? 047 Our offer includes maintenance. 저희 제안은 유지보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048 Why did costs increase? 비용이 왜 증가했나요? 049 Is there something wrong? 이상한 거 있어요? 050 The price is fixed. 가격이 확정됐어요. Review 046~050 051 Shall we order food? 식사시킬까요? 052 Call me Mr Lee. ‘미스터 리’라고 불러주세요. 053 I'll have it done.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054 When is it over? 언제 끝나요? 055 Do you have samples? 샘플 있나요? Review 051~055 5단어 비즈니스 영어표현 056 I'm in charge of purchasing. 저는 구매 담당자입니다. 057 Can you check this in? 이거 부쳐주시겠어요? 058 Do I have internet access? 인터넷 연결 가능한가요? 059 I'd like to return these. 반품했으면 합니다. 060 Has the invoice been issued? 계산서가 발급됐나요? Review 056~060 061 Can you shorten the delivery? 더 빨리 배송 가능할까요? 062 Can you quote the following? 다음 것에 대해 견적을 내주시겠어요? 063 Sorry, I can’t do it. 그렇게 해드릴 수 없어요. 064 Please pay within 2 weeks 2주 이내 지불 부탁드립니다. 065 The delivered goods are damaged. 배송된 물건이 파손된 상태입니다. Review 061~065 066 It depends on the price. 가격에 따라 다르죠. 067 Your first time in Korea? 한국은 처음인가요? 068 I haven't heard about it. 처음 듣는데요. 069 How'd you like to pay? 결제는 어떻게 하시겠어요? 070 The payment hasn't been made. 돈이 안 들어왔어요. Review 066~070 071 We need a down payment. 계약금을 받아야 합니다. 072 I'll leave it to you. 알아서 해주세요. 073 We need to cut prices. 가격을 내려야 합니다. 074 There are four of us. 저희 네 명인데요. 075 Do you have the details? 상세내역 갖고 계신가요? Review 071~075 076 Could you explain in detail?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겠어요? 077 I'm on a tight schedule. 일정이 빡빡해요. 078 Can you arrange a room? 회의실 잡아주시겠어요? 079 This is the top-seller. 이게 가장 잘 나가요. 080 We have them in stock. 현재 재고 보유 중입니다. Review 076~080 081 The delivery takes 14 days. 배송은 14일 걸립니다. 082 I'm asking for a refund. 환불 부탁드릴게요. 083 The business has been slow. 장사가 잘 안됐어요. 084 I'm afraid you've overcharged us. 과다청구한 것 같아요. 085 You need it by when? 언제까지 필요하세요? Review 081~085 086 Can we close the deal? 계약하실까요? 087 Can you offer a discount? 좀 깎아줄 수 있나요? 088 Can I track my order? 주문 추적 가능할까요? 089 I cannot eat raw fish. 회를 못 먹어요. 090 That's been taken care of. 그건 이미 처리됐어요. Review 085~090 091 That was not the deal. 계약 내용이 그게 아니죠. 092 I'm looking for Mr. Sanchez. 산체스 씨 뵈러 왔는데요. 093 Do you have any comments? 코멘트 하실 것 있나요? 094 This product has special features. 이 제품에는 특수한 기능이 있어요. 095 The standards are very high. 기준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Review 091~095 096 Let me deal with it. 제가 처리할게요. 097 Can we do this later? 이거 이따가 할 수 있을까요? 098 Let me check the address. 주소 확인해볼게요. 099 Why did the goods return? 왜 물건이 반품됐나요? 100 The conditions were not met.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습니다. Review 096~100 345단어 보너스 표현입에 달고 사는 3단어, 4단어, 5단어 영어표현만 뽑았다 수년간의 해외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짧고 간결한 대표 영어 문장 100개를 제목으로 뽑았다. 비즈니스 대화에서 자주 쓰는 추임새 표현부터 당장 필요한 실무 표현까지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끌어갈 수 있는 필수 영어 문장으로, 반드시 입에 붙여야 하는 대표 표현이다. 미팅, 전화, 발표, 협상 등 현장 감각이 살아 있는 대화문으로 연습한다 상하 관계, 갑을 관계, 협력 관계를 모두 만날 수 있는 진짜 비즈니스 대화를 귀로 듣고 눈으로 확인하자. 대화 속에 나오는 영어표현은 short talks 대화문에서 한 번 더 연습할 수 있다. 대화 속에서 제공하는 400여 개의 패턴 표현까지 익히면 영어 실력 무한 상승! 아는 것 같았던 비즈니스 상식, 확실하게 짚고 간다 debit note? credit note? 어떤 게 돈 준다는 거고, 어떤 게 돈 달라는 걸까? 무심결에 쓰고 보는 비즈니스 영어, 이참에 확실히 짚고 가자. 수출, 수입, 회계, 재무 등 다양한 비즈니스 상황에 꼭 필요한 영어 상식을 모았다. 똑같은 말도 다르게 쓰는 확장 표현도 추가로 제공한다 같은 말이라도 다르게 써야 지루하지 않다. 자주 쓰는 말일수록 다양하게 써야 대화가 생기있고 매끄럽다. 또한, 반대 상황에서 하는 말과 업무 진행이나 상황 변화에 따라 다르게 쓰는 표현도 덤으로 챙긴다. 5과마다 반복하고 복습한다, <한영 영어 말하기>, <영영 영어 말하기> 복습 간격을 짧게, 반복은 여러 번 하도록 5과마다 Review 코너가 준비되어 있다. 한국어 문장을 보고 영어로 말해보는 <한영 영어 말하기>, 영어 문장의 빈칸을 채우고 말해보는 <영영 영어 말하기> 복습으로 영어표현을 입에 정착시키자.
MZ세대와 라떼 사장님이 함께 만드는 조직문화
슬로디미디어 / 이철원 (지은이) / 2022.09.30
16,000원 ⟶ 14,400원(10% off)

슬로디미디어소설,일반이철원 (지은이)
‘조직문화가 경쟁력의 전부’라는 루 거스너의 말은 일말의 과장도 없는 진실에 가깝다. 회사는 전쟁통이 아니고 일은 재밌어야 한다. 얼마든지 심리적 안정감 속에 공통의 가치와 규율을 지키면서도 자율성을 발휘해 재미있게 일하고 고유의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이를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다.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과 할 수 있는 일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일. 개인과 회사가 함께 합을 맞추는 일이다. 언제까지 회사는 동아리가 아니라며 해야 하는 일만 강제로 주입시킬 것인가? 조직문화는 이 중대한 일을 해내는 열쇠다. 그 본질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단서는 바로 밑MEET에 있다. 어려운 개념도 아니고 일하면서 누구나 한 번씩은 되새겨봤을 요소들이다. 현실이라는 두 발이 내디딘 밑 바닥에 관한 이야기다. 이 밑이 빠져버리면 ‘먹고 살려고’라는 1차원적 답에서 그다음으로 나아가기 힘들다. MEET 빠진 회사에 열정 붓기를 강요하지 말자. 그래봤자 아무 소용없다. 알잖는가? 지금부터 탄탄한 MEET부터 다져보자.in(프롤로그) 어느 날 갑자기 … 7 진심일까? … 11 새삼 조직문화란 무엇인가? … 16 조직문화 불치병, 어찌어찌 병 … 21 직접 하라 … 25 MEET부터 다져라 … 29 PART 1 Motivation 01 줄 만큼 주고 받을 만큼 받자 … 39 02 제1원칙 흔들리지 않는 탄탄함 … 43 03 나만 알고 싶은 회사 … 47 04 처음부터 잘 뽑아야 한다 … 51 05 이기주의자로 만들라 … 55 06 목적과 목표는 다른 이야기다 … 59 07 그냥 내버려둬라 … 63 08 일이 재밌으면 왜 안 돼? … 67 09 회사원은 직업이 아니다 … 71 10 명함 값 말고 이름 값 … 75 11 피드백을 피드백하라 … 79 PART 2 Emotion 01 바야흐로 감성지능의 시대 … 90 02 감성지능이 뭐길래? … 95 03 감성지능 부족이 부끄럽지 않은 사장님 … 99 04 내가 나를 모르는데 … 104 05 감정적인 사람입니다 … 108 06 나이 값 하지 말라 … 112 07 우리 주변의 소소한 소시오패스 … 117 08 아몬드를 부탁해 … 122 09 이 시대의 흔한 마 부장들 … 126 PART 3 Environment 01 구글처럼이 답은 아냐 … 135 02 구조를 구조하라 … 139 03 고양이에게 맡긴 생선은 어떻게 됐을까? … 143 04 문턱주의자 … 147 05 간극에 집중하라 … 151 06 위징과 고약해 … 155 07 회의를 회의감에서 구하라 … 160 08 4시간만 일하게 하라 … 166 09 팀이 될 결심 … 170 PART 4 Trust 01 양치기 소년이 온다 … 179 02 충고하지 말라는 충고 … 184 03 리더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는가 … 188 04 변기물 세척 사건 … 192 05 코끼리 다리 만지기 … 197 06 인사팀의 일 … 202 07 우산은 맑은 날 준비하라 … 206 08 ‘If then’ 아닌 ‘And then’으로 보상하라 … 210 out(에필로그) … 215조직문화팀 없는 회사라면 주목해야 할 중요 키워드, 밑(MEET)! Motivation(동기), Emotion(감성), Environment(환경), Trust(신뢰) 밑(MEET) 빠진 회사에 열정 붓기를 멈춰라! ‘조직문화가 경쟁력의 전부’라는 루 거스너의 말은 일말의 과장도 없는 진실에 가깝다. 회사는 전쟁통이 아니고 일은 재밌어야 한다. 얼마든지 심리적 안정감 속에 공통의 가치와 규율을 지키면서도 자율성을 발휘해 재미있게 일하고 고유의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이를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다.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과 할 수 있는 일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일. 개인과 회사가 함께 합을 맞추는 일이다. 언제까지 회사는 동아리가 아니라며 해야 하는 일만 강제로 주입시킬 것인가? 조직문화는 이 중대한 일을 해내는 열쇠다. 그 본질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단서는 바로 밑MEET에 있다. 어려운 개념도 아니고 일하면서 누구나 한 번씩은 되새겨봤을 요소들이다. 현실이라는 두 발이 내디딘 밑 바닥에 관한 이야기다. 이 밑이 빠져버리면 ‘먹고 살려고’라는 1차원적 답에서 그다음으로 나아가기 힘들다. MEET 빠진 회사에 열정 붓기를 강요하지 말자. 그래봤자 아무 소용없다. 알잖는가? 지금부터 탄탄한 MEET부터 다져보자. MZ세대와 함께 만들어 가는, ‘다니고 싶은 회사’ 만들기 실전 가이드북 Part1에 들어가기 앞서 프롤로그에서는 어느 날 갑자기 조직문화를 제대로 해보자는 사장님과의 대화로 시작해, 본문 전체의 큰 키워드가 되는 MEET에 대해 설명한다. Part1은 Motivation, 즉 동기에 대한 내용으로 ‘우리는 왜 워킹좀비가 되었을까?’라는 질문을 가지고, 회사와 조직원, 그리고 일에 대해서, 그리고 Part2는 Emotion, 감성으로 감성지능이 어떤 것이고, 관계 속에서 어떤 역할을 갖는 것인지에 대해 드라마와 도서를 예로 들어 이해를 돕는다. 이어서 Part3는 Environment, 환경에 대한 내용으로 물리적 환경과 정서적 환경 안에서 구조와 제도, 소통과 소속감에 대해 짚어낸다. 마지막으로 PART4에서 MEET의 궁극은 신뢰라고 말하며, 경영진과 고객 사이의 신뢰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며, 인정과 보상에 대한 생각도 덧붙인다. 책을 마무리하는 에필로그에서는 우리의 현실 안에서 밑(MEET) 빠진 독, 즉 회사에 열정 붓기를 강요하지 말라는 메시지는 다시 한 번 꼬집어 말한다. 본질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개선된 환경과 결과를 기대할 수 없음을 지난 경험을 통해 느낀 저자는, 흉내 내기에 그치지 않아야 함을 말하며 문제점을 명확히 지적하며 현실 매뉴얼을 제시한다. 조직문화를 제대로 한다는 건 대체 뭘까? 사실 조직문화가 뭔지 그 정의조차 확실하지가 않다. 구체적 이미지도 없다. 그냥 분위기를 좋게 만드는 건가? 일하는 방식을 애자일하게 바꾸면 될까? 사무실을 공유 오피스로 바꾸거나 일어서서 일하는 책상을 놓아주면 될까? 삼시 세끼 밥을 공짜로 주는 건가? 직급체계를 폐지하고 영어 이름을 쓰면 될까? 가끔 집에 일찍 보내주기도 하고, 뭐 그런 건가? 하루 8시간씩 주 5일. 20대 중반부터 50대에 이르기까지 인생의 황금기에 가장 긴 시간을 보내야 하는 일터에서 재미도, 의미도, 성장의 증거도 없이 그저 먹고 살기 위해 마지못해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들, 그리고 그들이 모인 조직은 지금 어떤 모습일까? 미래까지 따질 필요도 없다.회사가 정말로 전쟁터와 같다면 그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정신세계는 괜찮을까?
나라 땅 내 땅처럼 사용하기
청년정신 / 이인수 (지은이) / 2020.02.27
35,000

청년정신소설,일반이인수 (지은이)
유일한 국공유지 투자 안내서다. 어떤 국유지가 매수 가능한 땅이고, 어떤 절차와 과정을 통해서 불하를 받아 사용할 수 있는지 복잡한 관리 규정과 관련 법규를 간명하게 해설하면서 사례를 통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프롤로그 PART 01. 국공유지 투자의 미래 국공유지란 무엇을 말하는가? 19 국공유지의 개념 020 국유지의 정의 020 국유지의 법적 지위와 역할 021 국공유지 변천과 현황 022 국공유지 관리 방향과 관리청 024 국유재산의 종류 024 국유재산의 분류 이유 국공유지의 관리방향에 따른 투자 027 일반재산과 행정재산에 따른 투자 032 경쟁입찰이냐, 수의계약이냐? 033 국공유지 매각을 위한 평가 원칙 국공유지 투자를 위한 현황 분석과 캠코의 온비드 활용 037 캠코와 국유재산 점유현황 분석 045 내 집 마련에도 활용되는 재개발 국공유지 투자법 048 국유재산법 및 동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해설 054 국유재산 관리계획 해설 057 국유지 불하 절차와 매각 금액 058 장기간 사용료를 내며 점유하고 있는 국유지의 매수 059 대부계약, 사용수익허가 없이 점유한 국유지 매수우선권 2020 국유재산에 관한 정책 방향과 활용 060 국유재산의 현황과 관리기관 062 국유재산의 매각 활용 064 국유 잡종재산의 대부 활용 067 국유재산의 활용법 068 2020 국유재산종합계획 PART 2. 공유지 투자를 위한 허가와 절차 관련 실무 국공유지 투자 관련 허가 실무 079 도로점용 허가 087 농업기반시설 목적 외 사용 허가 097 공유수면 점용 사용허가 국유재산의 용도폐지 097 국유재산의 용도폐지란? 098 용도폐지의 절차 국공유지의 매수와 관련 법규 103 국공유재산의 매수 신청 104 국공유재산 매수 위임과 승인 105 국공유지 불하에 따른 질의응답 107 국공유지 점유권 투자의 매력 114 국공유지 불하 방식과 매수 절차 국공유 잡종재산의 대부와 매수 투자 140 매각 방법 및 절차 151 한국자산관리공단의 국유재산 대부 절차 안내 국유지 점용과 투자 사례 154 국유재산의 저렴한 투자방법 158 대지의 10배를 내 땅처럼 사용하는 K 씨의 전원 주택지 162 국유림 매수 절차와 방법 하천부지 점용허가와 이용 165 하천부지의 이해 172 하천점용허가의 기준 국공유지 매입과 관계 법령 캠코를 이용한 국유 일반재산 사용하기 188 질의응답으로 보는 캠코 온비드 이용 197 국유재산 대부 전자입찰 : 온비드 198 스마트 폰으로도 임대 가능한 국유지 201 온비드를 통해 국유지를 낙찰 받아 대부계약한 사례 210 부동산 임대 사용자 선정 전자임찰 공고 216 입찰과 관련한 Q&A 218 수의계약으로 국유지를 매입한 사례 222 국유지 매입투자 사례 225 구거와 하천점용허가 사례 228 소액으로도 가능한 국공유지 투자 230 국유지 매입 사례 233 신설구거 기부와 폐구거의 매수 관련 사례 238 건축물이 있는 국유림 매수 사례 241 국유재산의 교환 절차 PART 3. 유재산처분기준과 매입 실전 2019년도 국유재산처분기준 국공유지 관리체계와 취득 및 처분 국유지 매입에서의 체크사항 부록 국공유재산 계약 관련 참고서류 누군가 돈을 벌었다면 그는 남들이 보지 않는 것을 본 것이다!! 부동산투자가 레드오션이 된 지는 이미 오래다. 아파트나 상가로 대박을 치는 투자는 사실상 사라졌다. 그나마 경험이 많은 투자자들은 토지시장에서 고수익을 올려왔지만 이곳도 이미 레드오션으로 바뀌고 있다. 고수는 남들이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곳을 본다. 적은 자본으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틈새투자, 국공유지 투자를 알고 있는가? 소자본으로 수익을 내는 틈새, 아는 것이 돈이다!! 토지투자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투자 기회를 찾는 사람들이라고 하더라도 미처 생각지 못하고 지나쳐 온 투자영역이 바로 국공유지와 같은 국유재산이다. 실제로 투자의 고수라고 할 수 있는 부동산 전문가들은 임야와 같은 부동산개발에 자신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고, 이런 투자에서 국토의 약 24퍼센트에 해당하는 국공유지는 매우 중요한 투자 포인트가 된다. 그리고 아는 사람만 안다. 나라 땅을 내 땅처럼 쓸 수 있다면 국공유지에 대한 투자는 나라 땅을 사용료를 내면서 사용하거나 처분되는 국유재산을 매입하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복잡하고 까다로운 수많은 제한요소들이 있고, 그래서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던 점들이 있다. 역사를 통틀어 모든 큰 이익은 이런 곳에서 생긴다. 국유재산이 어떻게 관리되고 어떤 과정을 거쳐 빌려주거나 처분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소액으로도 새로운 투자기회를 잡아 이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많다. 당연히 일반인들은 모른다. 일반적인 개인 소유의 토지에 비해 국공유지의 경우 입찰을 통해 더 저렴하게 매수하거나 일정한 조건을 갖출 경우 저렴하게 불하받아 사용할 수 있지만 누가 알려주겠는가? 나라 땅을 내 땅처럼 사용하는 투자, 생각보다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다. 스마트 폰만 있어도 관심 지역의 불하 받고자 하는 국유재산에 대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고, 전자입찰을 통해서 주변의 지가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낙찰을 받거나 대부를 받아 수익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필요한 것은 국유재산관리 시스템을 알고 투자기회를 찾기 위해 발품을 팔며 노력하는 과정이다. 물론 복잡하고 접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던 국공유지 투자의 핵심 포인트를 먼저 짚어보기 위한 지식의 습득이 먼저고 그래서 이 책은 유일한 국공유지 투자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즉 어떤 국유지가 매수 가능한 땅이고, 어떤 절차와 과정을 통해서 불하를 받아 사용할 수 있는지 복잡한 관리 규정과 관련 법규를 간명하게 해설하면서 사례를 통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 국공유지가 투자대상이 되는 이유는 재개발지역 내 사유지를 매입해 재개발 조합원 자격을 사는 것보다 초기 투자자금이 적기 때문이다. 통상 사유지보다 20~30% 저렴해 투자수익이 크고 재개발사업 초기에 소자본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불하대금은 장기저리의 분할납부 방식으로 이뤄진다. 10%의 계약금을 납부하고 나머지는 연 5%에 15년 분할 납부하면 된다. 원래 무허가여서 불법이지만 구청 무허가 건축물 관리대장에 올라 있으면 점유권을 인정, 재개발사업 과정에서 아파트를 얻을 수 있는 조합원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이 소유권이 투자대상이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일반 재개발구역 내 사유지를 매입해 재개발조합원 자격을 사는 것보다 초기 투자자금이 부담이 덜하기 때문이다. 물론 이제 막 사업이 시작된 단계의 국공유지는 사유지에 비해 싸므로, 투자 수익이 큰 곳도 있다.
좋은 소식이 있어요
주니어아가페 / 주니어아가페 편집부 엮음, 김민아 그림 / 2016.07.20
6,500원 ⟶ 5,850원(10% off)

주니어아가페소설,일반주니어아가페 편집부 엮음, 김민아 그림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