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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근대사 100장면 1 : 몰락의 시대
와이즈맵 / 박종인 (지은이) / 202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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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종인 (지은이)
언젠가부터 역사는 미래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지도가 아닌, 개인의 이익을 위해 왜곡도 서슴지 않는 도구가 되었다. 역사가 존재하는 건 단지 자긍심을 위해서가 아니다. 과오와 실패 또한 잊어서는 안 될 우리 역사다. 《사라진 근대사 100장면》은 폭발하는 ‘지성’과 격렬한 ‘교류’로 전 세계가 요동치던 시기, 이 땅의 운명을 뒤바꾼 100장면을 담아냈다. 영정조 시대부터 해방과 건국까지, 100장면 모두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불편한’ 사실들이다. 누군가에 의해 ‘사라진’ 역사를 제대로 마주한 순간,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박종인은 대한민국 곳곳에 뿌리내린 ‘가짜 역사’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30년 넘게 기자로 활동해 온 저자는 《땅의 역사 1~7》, 《대한민국 징비록》, 《매국노 고종》, 《광화문 괴담》 등을 통해 끈질기게 역사의 진실을 밝혀왔다. 《사라진 근대사 100장면》에서는 한국사 중 가장 은폐가 심한 ‘근대사’를 양지로 끌어올려, 거미줄처럼 얽히고설킨 100개의 결정적 장면을 다룬다. 왜 500년 조선은 근대화 대열에서 낙오되어 하루아침에 멸망했을까? 이 책은 조선을 감싸는 미화된 괴담부터 조작과 날조까지 진실이 돼버린 ‘거짓’을 광범위한 사료와 취재, 철저한 고증을 통해 파헤친다. 한 장면 한 장면 펼치다 보면 이제껏 철석같이 믿어왔던 역사가 뿌리부터 부정당한다. 하지만 저자 말대로, ‘직시하는 역사만이 미래를 만들 수 있다’. 이제는 잘못 쓰인 역사를 제자리에 돌려놓을 때다.서문_아름다운 가짜와 신성한 팩트 1장 영정조 시대 1724~1800 장면01. 1726년 영조의 국정지표와 아이작 뉴턴의 사과 장면02. 1744년 어사 박문수의 군함과 태평성대 건륭제 장면03. 1745년 망원경을 깨뜨린 영조와 디드로의 《백과전서》 장면04. 1749년 “우리는 명나라의 아들이로다” 장면05. 1771년 책쾌 학살 미수극과 유럽에 솟은 ‘지식의 나무’ 장면06. 1777년 《고금도서집성》과 지식의 독점 장면07. 1778년 박제가의 《북학의》와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장면08. 1786년 지성의 파멸 선언 ‘병오소회’와 ‘칸세이 이학의 금’ 장면09. 1788년 부활한 가체 금지령과 은폐된 차별 장면10. 1789년 바스티유 함락과 복권된 사도세자 장면11. 1790년 정조의 현륭원 식목과 민둥산과 식목일 장면12. 1791년 신해박해와 그들만의 리그 도산별과 장면13. 1792년 문체반정과 책바보 이덕무의 죽음 장면14. 1796년 화성 축조와 사라진 수레 장면15. 1797년 정조의 쇠말뚝과 사라진 인재들 장면16. 1800년 창경궁 영춘헌, 정조의 죽음 장면17. 1804년 나폴레옹 대관식과 소년왕 순조의 강의 장면18. 1809년 억류됐던 필리핀 어부들과 홍어 상인 문순득 장면19. 1817년 유배된 나폴레옹과 충청도 관리의 갓 장면20. 1830년 효명세자의 죽음과 꺼져가는 등불 장면21. 1862년 임술민란과 불쌍한 임단이 2장 대원군 시대 1864~1873 장면22. 1864년 고종 즉위와 《종의 기원》 장면23. 1865년 500년 만의 개혁, 대원군의 갑자유신 장면24. 1865년 경복궁 중건과 표류하는 개혁 장면25. 1866년 자만했던 베르뇌와 닫혀버린 조선의 문 장면26. 1866년 왕비가 된 민씨, 민씨 놀이터가 된 조선 장면27. 1867년 청전 유통과 파리 만국박람회 장면28. 1868년 오페르트 도굴사건과 메이지유신 장면29. 1871년 서원 철폐와 유럽의 벨 에포크 장면30. 1871년 장엄하고 처참했던 신미양요 장면31. 1871년 똥오줌을 먹는 고종 장면32. 1872년 동래 난출과 이와쿠라사절단 3장 고종-민씨 시대 1873~1885 장면33. 1873년 고종 친정 선언과 몰래 스쳐간 전쟁 장면34. 1874년 청전 폐지와 비엔나로 간 심수관 장면35. 1874년 무위소 설치와 사라진 군대 장면36. 1875년 열여덟 번 머리를 박은 고종과 운요호 사건 장면37. 1876년 도끼 들고 나타난 최익현 장면38. 1876년 당돌한 모리 아리노리와 껄껄 웃은 신헌 장면39. 1876년 수신사 김기수, 증기기관에 당황하다 장면40. 1879년 조선 생명이 구원받은 날 장면41. 1881년 조사시찰단과 역전된 가르침 장면42. 1882년 아주 전근대적으로 진행된 근대 조미조약 장면43. 1882년 왕십리 군인들 반란을 일으키다 장면44. 1882년 납치된 대원군과 지옥도가 펼쳐진 귀국길 장면45. 1882년 환궁한 왕비와 무당에 농락당한 조선 장면46. 1883년 빛과 광명이 던진 충격, 보빙사 장면47. 1883년 금속활자의 기이한 부활과 이노우에 가쿠고로 장면48. 1884년 북촌 5걸이 빼든 칼, 갑신정변 장면49. 1884년 갑신정변 개명 대소동과 탈아론脫亞論 장면50. 1885년 고종의 러시아 보호국 요청과 거문도 사건“역사의 진실을 두려워하는 자 누구인가!”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은 팩트와 반전의 역사 누구도 꺼내기를 주저하던 현실이 마침내 드러난다! 《매국노 고종》, 《광화문 괴담》에 이은 박종인 기자의 역사 고발 팩트를 믿는다. 선도 아니고 악도 아니고 팩트를 믿는다. 그게 힘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반전과 충격으로 가득한 100가지 역사 퍼즐 1889년 5월 6일 근대를 상징하는 에펠탑이 유럽에 우뚝 서던 날, 조선에서는 하찮은 공무원 하나가 고부군수로 발령받았다. 조선 최대 민란 ‘동학’의 원인, 조병갑이다. 에펠탑도 세상을 바꿨고, 사람 하나도 세상을 바꿔버렸다. 가난한 프랑스 지식인 드니 디드로가 ≪백과전서≫ 편집장에 선임되기 1년 전, 조선 국왕 ‘영조’는 신하들이 청나라에서 어렵게 구해온 망원경을 부숴버렸다. 감히 태양을 똑바로 쳐다보는 ‘아름답지 못한’ 도구라는 것이다. ‘백과전서파’는 유럽 계몽주의 시대를 열었고, 깨져버린 망원경은 조선에 빛은커녕 축축한 어둠을 가져다줬다. 온 세상이 부국과 강병을 위해 근대로 돌진하는 그 장엄한 19세기, 조선과 세계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었을까? 뉴턴이 사과를 보고 만유인력을 깨달았을 때, 에디슨이 축음기를 발명했을 때 같은 시대의 조선은 무엇을 깨닫고 무엇을 발명했을까? 언젠가부터 역사는 미래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지도가 아닌, 개인의 이익을 위해 왜곡도 서슴지 않는 도구가 되었다. 역사가 존재하는 건 단지 자긍심을 위해서가 아니다. 과오와 실패 또한 잊어서는 안 될 우리 역사다. ≪사라진 근대사 100장면≫은 폭발하는 ‘지성’과 격렬한 ‘교류’로 전 세계가 요동치던 시기, 이 땅의 운명을 뒤바꾼 100장면을 담아냈다. 영정조 시대부터 해방과 건국까지, 100장면 모두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불편한’ 사실들이다. 누군가에 의해 ‘사라진’ 역사를 제대로 마주한 순간,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수년간의 취재 끝에 집대성한 박종인표 역사 전쟁 ‘결정판’! 박종인은 대한민국 곳곳에 뿌리내린 ‘가짜 역사’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30년 넘게 기자로 활동해 온 저자는 ≪땅의 역사 1~7≫, ≪대한민국 징비록≫, ≪매국노 고종≫, ≪광화문 괴담≫ 등을 통해 끈질기게 역사의 진실을 밝혀왔다. ≪사라진 근대사 100장면≫에서는 한국사 중 가장 은폐가 심한 ‘근대사’를 양지로 끌어올려, 거미줄처럼 얽히고설킨 100개의 결정적 장면을 다룬다. 왜 500년 조선은 근대화 대열에서 낙오되어 하루아침에 멸망했을까? 이 책은 조선을 감싸는 미화된 괴담부터 조작과 날조까지 진실이 돼버린 ‘거짓’을 광범위한 사료와 취재, 철저한 고증을 통해 파헤친다. 한 장면 한 장면 펼치다 보면 이제껏 철석같이 믿어왔던 역사가 뿌리부터 부정당한다. 하지만 저자 말대로, ‘직시하는 역사만이 미래를 만들 수 있다’. 이제는 잘못 쓰인 역사를 제자리에 돌려놓을 때다. 우리가 아는 근대사는 가짜다 ≪사라진 근대사 100장면≫은 총 두 권으로 구성되었다. 1권 ‘몰락의 시대’는 영정조 시대부터 고종-민씨 시대까지 근대를 향해 돌진하는 세계 속에서 조선이 그 근대에 대처했던 구체적인 장면을 모았다. 정조의 사상 검열에 충격받아 죽고만 ‘책 바보’ 이덕무, 인재가 사라진 이유를 ‘소금으로 만든 산’ 때문이라며 그 소금산을 찾아내라고 억지 부리는 정조, 배 속 아이까지 패키지로 팔려나가는 노비들, 갓 쓴 조선 노인 그림을 보고 껄껄 웃는 나폴레옹, 시아버지 대원군 귀국길에 역적 시신을 토막 내 뿌려버린 민비…. 2권 ‘반동의 시대’에서는 개혁 시대(동학과 갑오개혁)부터 식민과 해방까지, 대한민국의 ‘건국 과정’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건들을 다룬다. 철수하겠다는 일본군을 “너희가 가면 나라가 망한다”며 부여잡은 고종, 러시아 차르에게 스스로 보호국이 되겠다고 애원한 또 그 고종, 개혁을 꿈꾼 젊은 인사들의 끔찍한 최후, 상고물 화물선을 군함이랍시고 수입해 망신당한 대한제국 정부, 그리고 나라를 천황에게 헌납하고 그 대가로 엄청난 재산과 신분을 식민시대 내내 향유했던 전주 이씨 왕족들까지. 포장을 벗기고 날것 그대로 펼쳐지는 장면들은 소름 끼칠 만큼 잔인하고 때로는 질식할 정도로 충격적이다. 이제 후퇴와 몰락, 혼돈과 해방을 숨 가쁘게 이어온 근대사의 큰 그림을 ≪사라진 근대사 100장면≫과 함께 완성해 보자.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안될 놈은 안된다. 미안하지만 세상은 그렇다. 착한 사람이 항상 잘산다면 왜 도덕을 배우는가. 잘사는 놈들 가운데 나쁜 놈들이 부지기수니까 학교에서 도덕을 가르친다. 하지만 아무리 가르쳐도 나쁜 놈은 줄어들지 않고 착한 사람은 대개 손해를 본다. 반복하지만, 미안하게도 세상은 그렇다. 역사를 움직이는 동력은 지성이다. 지성이 시대를 만든다. ‘지성이면 감천’ 할 때 그 지성至誠이 아니라 ‘지성知性’이다. 지식과 이성이다. 정성을 다한다고 하늘이 감동하지 않는다. 머리를 써서 문제 해결에 성공해야 새로운 시대로 나아갈 수 있다. 그래야 하늘이 감동한다. 지성至誠이 아니라 지성知性이 하늘을 감동시킨다. 이 말이 중요하다.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에는 도덕률적인 기대가 숨어 있다. 무능력해도 착하게 노력하면 성공한다는 아니 성공해야 한다는 비과학적인 명제다. 세상에, 착한 나라가 승리하던 그런 역사를 본 적이 있는가. 청소년기에 학교에서 배운 역사는 바로 그 희망적 역사관을 담고 있다. 하지만 현실 역사는 도덕과 상관없다.- 「서문」 중에서 뉴턴은 16세기 코페르니쿠스가 유럽에 불씨를 던진 과학혁명을 완성한 사람입니다. 과학혁명에는 이성이라는 근대정신이 엔진으로 작용했습니다. 1687년 〈프린키피아Principia〉라는 논문을 통해 뉴턴이 발표한 중력, 즉 만유인력의 법칙은 이후 유럽인들이 산업혁명을 이뤄내는 데 큰 공헌을 합니다. 뉴턴은 영조가 3대 국정지표를 발표하고 4개월이 지난 1726년 3월 20일 죽었습니다. 만유인력의 법칙과 함께 뉴턴이 발견한 법칙이 또 있습니다. ‘3대 운동의 법칙’이라고 합니다. ‘관성의 법칙’ ‘가속도의 법칙’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 이렇게 세 가지입니다. 지금 우리가 일상생활에 사용하는 모든 기계와 과학도구는 이 세 가지 자연법칙을 이용해 만들어진 생활용품들입니다. 여기에는 도덕이나 철학이나 윤리 같은 형이상학적인 율법이 끼어들 구멍이 없습니다. 깡패도 자동차를 타고 신부, 목사, 스님도 자동차를 탑니다. 법칙과 자연과 기계에는 선도 없고 악도 없습니다.- 1장. 「영정조 시대」 중에서 고종은 풍양 조씨 대왕대비와 세도가문들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서 선택된 왕족입니다. 제왕 수업을 받은 적도 없고 철종이 죽지 않았다면 평범하게 살다 죽었을 사내지요. 그런 소년이 구체제 대파멸의 시대, 천하가 붕괴되던 시점에 왕이 됐습니다. (…) 메이지유신을 주도한 사람들은 ‘냉혹한 근대’를 목격한 근대인들이었습니다. 흔히 이들을 유신지사維新志士라고 말합니다. 그 가운데 우리에게 잘 알려진 사람이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입니다. 고종의 시대를 맞아 이제 조선은 일본 아니 세계와 본격적으로 충돌합니다. 이 책에 일관되게 말씀드렸던 ‘교류’와 ‘지성’이 이제 근대를 만납니다. 아편전쟁을 계기로 정체가 발각되고 다윈에 의해 합리화된 이 근대를 조선은 어떻게 헤쳐나갈까요. 조선에는 근대인이 없었습니다. 일본을 개조했던 유신지사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문득 근대가 왔습니다. 이 뒤쪽 몇 장면은 고종 등극 초기 10년 동안 그 근대에 대처했던 한 사내 이야기입니다. 조선을 개조하려다 실패한 사내 이하응, 바로 고종 아버지 흥선대원군 이야기입니다.- 2장. 「대원군 시대」 중에서
머니볼
비즈니스맵 / 마이클 루이스 글, 김찬별.노은아 옮김 / 201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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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마이클 루이스 글, 김찬별.노은아 옮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는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손꼽히는 가난한 구단이다. 1989년 마지막 우승이후 열약한 구단 재정 상태 등의 이유로 형편없는 팀으로 전락하고 만다. 그런데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던 이 팀이 빌리 빈이라는 천재 단장의 취임 이후에 골리앗과도 같은 부자 구단의 팀들을 물리치고 4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이라는 기적을 일으킨다. 『머니볼』은 단순히 가난한 야구단의 성공 신화를 말하고 있지 않다. 빌리 빈과 오클랜드 애슬래틱스는 메이저리그가 오랫동안 믿어온 \'돈은 곧 성적\'이라는 신념을 멋지게 날려버렸다. 그 대신에 새로운 기준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이 주목하지 않은 것들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끊임없이 저평가된 가치를 찾아냈다. 그리하여 낮은 비용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효율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이다 빌리 빈과 그의 구단 경영 방식은 야구계를 큰 충격을 안겼으며, 금융계와 비즈니스계가 그에게 열광하기에 이른다. 140년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대의 사건으로 꼽히는 꼴찌 팀의 반란, 야구계는 물론 금융계와 비즈니스계를 뒤흔든 커다란 충격, 마침내 할리우드로 하여금 영화로까지 제작하게 한 그들의 성공 신화가 이 책안에 오롯이 담겨있다.머리말 1장. 저주받은 재능 2장. 진흙 속의 진주들 3장. 새로운 생각 4장. 무지의 필드 5장. 제레미 브라운 6장. 불공정한 게임에서 이기는 방법 7장. 제이슨 지암비의 빈자리 8장. 1루수 스캇 해티버그 9장. 트레이드 협상 테이블 10장. 또 하나의 진주 11장. 인간적인 요소 12장. 생각의 속도 에필로그 _ 오소리의 활약 출간 뒷이야기 _ 야구계의 종교전쟁 감사의 말 브래드 피트 주연! 영화 \'머니볼\'의 원작 손꼽히는 가난한 구단, 스타플레이어 하나 없는 꼴찌 팀은 어떻게 최고의 팀이 되었나? 야구가 줄 수 있는 최고의 감동과 경영에 대한 놀라운 통찰력을 주는 ‘천재 이야기꾼’ 마이클 루이스의 역작 2003년 출간 이후 8년 연속 아마존닷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야구계에 던진 커다란 충격! 미국 최고경영자들의 필독서!! 금융계와 비즈니스계를 사로잡고, 마침내 할리우드마저 매혹시킨 최고의 베스트셀러 140년의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기적 같은 역전 드라마 오늘날 프로 스포츠는 운동 경기 그 자체보다는 자본의 경쟁이 되었다. 부자 구단은 자금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실력을 갖춘 선수들을 끌어 모아 더 좋은 성적을 거두며, 그런 성적을 바탕으로 더 많은 수익을 올린다. 그리고 이렇게 벌어들인 돈으로 다시 좋은 선수들을 사 모은다. 반면에 가난한 구단은 실력이 뛰어난 선수를 계속 데리고 있을 수가 없다. 그 선수의 늘어나는 몸값을 감당할 수 없다. 부자 구단은 이런 선수들을 풍부한 자금력으로 자신의 팀으로 데려간다. 그리고 그 팀은 좋은 성적을 거둔다. 프로 스포츠에서 이런 양상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는 이런 양상이 가장 뚜렷하게 나타난다. 과연 가난한 구단의 팀은 부자 구단의 팀을 이길 수는 없는 것일까?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는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손꼽히는 가난한 구단이다. 1989년 마지막 우승이후 열약한 구단 재정 상태 등의 이유로 형편없는 팀으로 전락하고 만다. 그런데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던 이 팀이 빌리 빈이라는 천재 단장의 취임 이후에 골리앗과도 같은 부자 구단의 팀들을 물리치고 4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이라는 기적을 일으킨다. 빌리 빈과 그의 구단 경영 방식은 야구계를 큰 충격을 안겼으며, 금융계와 비즈니스계가 그에게 열광하기에 이른다. 140년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대의 사건으로 꼽히는 꼴찌 팀의 반란, 야구계는 물론 금융계와 비즈니스계를 뒤흔든 커다란 충격, 마침내 할리우드로 하여금 영화로까지 제작하게 한 그들의 성공 신화. 이 책은 그 이면에 있는 매력적인 비밀을 파헤친다. 4,000만 달러 vs 1억 2,600만 달러 2002년 시즌 개막 당시 메이저리그의 가장 가난한 구단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지출한 연봉 총액은 4,000만 달러였다. 이에 비해 가장 부자 구단인 뉴욕 양키스는 그 3배인 1억 2,600만 달러를 썼다. 오늘날 스포츠에서 자본이 미치는 영향력을 고려한다면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뉴욕 양키스에 비해 형편없는 성적을 거두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그해 오클랜드는 103승으로 양키스의 승수와 같은 승수를 거두는 놀라운 성과를 연출했다. 더 놀라운 것은 이 가난한 구단이 2000~03년까지 4년 연속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는 사실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던 것일까? A와 B가 쓴 비용이 3배 이상으로 차이가 났음에도 같은 결과를 냈다면, 어느 쪽이 더 효율적이라 할 수 있을까? 답을 할 필요도 없이 명확하다. 당연히 돈을 덜 쓴 쪽이 더 효율적이다. 그렇다면, 오클랜드는 어떻게 이런 일을 할 수 있었을까? 그 뒤에는 메이저리그 천재 단장으로 불리는 ‘빌리 빈’이라는 인물이 있다. 최고의 유망주에서 형편없는 선수로, 그리고 최고의 단장으로 빌리 빈은 어떤 인물인가? 2007년 \'포브스\'는 빌리 빈을 최고의 메이저리그 단장으로 선정하였으며, 2009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지난 10년간 모든 스포츠 종목을 통틀어 가장 우수한 단장 10명 중 한 명으로 그를 꼽았다. 2004년에는 미국 금융 월간지 \'스마트머니\'에서 미국 경제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파워 엘리트 30인을 꼽았는데, 여기에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앨런 그린스펀 전 미국 연방제도이사회(FRB) 의장과 함께 빌리 빈이 포함되었다. 30명 중 경제 금융과 관련 없는 사람은 빌리 빈이 유일했다. 당시 미국 대통령이었던 조지 W. 부시도 이 명단에 들지 못한 상태에서 빌리 빈이 포함됐다는 사실에서 월스트리트가 얼마나 그의 능력을 높이 평가했는지를 잘 알 수 있다. 사실 빌리 빈은 어린 시절 모든 스카우터들이 인정한 최고의 유망주였다. 야구에서 만능선수라 할 수 있는 파이브-툴(5-tool) 선수였던 그는 또래의 다른 선수들 보다 훨씬 뛰어났다. 그리하여 1980년 드래프트에서 뉴욕 메츠에 1라운드 23번째로 뽑힌다. 하지만 모두의 기대와 달리 메이저리그에서의 그의 모습은 실망스러웠다. 재능 측면에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이 뛰어난 선수였지만, 정신적인 측면에서 약점을 노출하며 자신의 능력을 펼쳐 보이지 못한다. 빌리 빈은 1984년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에 총 6시즌 동안 4개의 팀을 거치는데, 이 기간동안 그가 뛴 경기는 고작 148경기 밖에 되지 않는다. 단일 시즌 동안 한 팀이 치르는 경기는 총 160경기인데, 빌리 빈은 선수 생활을 통틀어 한 시즌도 제대로 못 치러낸 셈이다. 결국 그는 통산 타율 2할 1푼 9리, 66안타, 29타점, 3홈런이라는 한때 최고의 유망주였던 선수의 것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초라한 성적을 거두고 은퇴를 하고 만다. 선수 생활을 그만 두고 나서 빌리 빈은 전력분석원 일을 시작했다. 이후 단장 보좌관을 거쳐 마침내 1998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단장에 오르게 된다. 사실 애슬레틱스는 1989년의 마지막 우승까지 포함하여 총 9회의 월드시리즈 우승(1972~74년까지 3회 연속 우승 포함)을 차지한 명문 구단이었다. 하지만 1990년대 이후에는 구단의 긴축 재정 탓에 좋은 선수를 영입하지 못하였고 이는 결국 약체 팀으로 전락하고 마는 결과를 낳았다. 빌리 빈은 그런 와중에 팀을 맡게 되었는데, 그가 맡은 이후 점차 정비된 팀은 2000~03년까지 4회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남기며 큰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측정, 통념을 넘어서는 혁신적인 생각 그리고 저평가된 가치를 찾는 끊임없는 도전 빌리 빈은 기존의 야구계가 선수를 평가하는 기준과 방식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 자신이 선수 출신임에도 야구계의 기존 모든 관습과 편견을 거부했다. 기존의 선수 평가 기준에서 보면 자신은 모든 스카우터의 선망이 대상일 정도로 뛰어난 유망주였으나, 선수 생활은 실패로 끝났다. 빌리 빈은 기존 방식이 잘못되었음을 보여주는 확실한 사례가 자기 자신이라고 생각했다. 빌리 빈이 기존의 방식을 거부한 또 한 가지 이유는 구단의 열악한 재정 상황 때문이었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메이저리그에서 손꼽힐 정도로 가난한 구단으로, 천문학적으로 오른 선수들의 몸값을 감당할 여력이 없다. 따라서 빌리 빈과 애슬레틱스 구단이 할 수 있는 일은 아직은 몸값이 낮은 가능성 있는 신인이나 다른 팀이 주목하지 않는 저평가 된 선수를 저렴한 비용으로 데려오는 수밖에 없었다. 빌리 빈이 데려온 선수들은 기존의 관점에서 보면 확실히 무언가 ‘문제’가 있거나 부족한 선수들이었다. 예를 들어, 기존의 선수 평가에서는 타율이나 홈런, 도루 등을 중요하게 여기는데, 그렇기 때문에 선수의 타고난 힘과 빠른 발 등에 주목한다. 하지만 빌리 빈은 그런 요소들에 대한 평가가 지나치게 높다고 생각했다. 대신에 통계학적으로 고려한 결과, 아무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은 출루율과 장타율 등에 주목한다. 기존의 기준으로 평가하는 다른 구단들은 이런 능력을 등한시했기 때문에 빌리 빈은 그런 선수들을 낮은 몸값으로 데려올 수 있었으며, 게다가 실제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그리고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을 높은 몸값을 받고 다른 팀으로 트레이드하여, 그렇게 마련한 자금이나 신인 지명권으로 다시 자신의 기준에 맞는 선수들을 확보할 수 있었다. 오클랜드가 가난한 재정 상태에서도 놀라운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브래드 피트 주연, 영화로 제작 『머니볼』은 단순히 가난한 야구단의 성공 신화를 말하고 있지 않다. 빌리 빈과 오클랜드 애슬래틱스는 메이저리그가 오랫동안 믿어온 \'돈은 곧 성적\'이라는 신념을 멋지게 날려버렸다. 그 대신에 새로운 기준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이 주목하지 않은 것들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끊임없이 저평가된 가치를 찾아냈다. 그리하여 낮은 비용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효율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이다. 바로 이런 점 때문에 야구계 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분야가 이 책을 주목한다. 그리고 마침내 야구가 줄 수 있는 최고의 감동과 짜릿한 성공 스토리라는 매력은 할리우드마저 사로잡기에 이른다. 세계적인 스타이자 연기력으로도 인정받는 배우 브래드 피트가 빌리 빈 역할을 맡아 열연한 동명의 이 영화는 미국에서 개봉 당일 1위에 오르는 등 흥행은 물론 전문가와 일반 관객들에게 좋은 평을 얻고 있다. 11월 17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현재, 실화를 바탕으로 한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가 어떻게 스크린에 표현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야구를 좋아한다면 반드시 읽어라.” _캐슬린 맥가이건, \'뉴스위크\' “유쾌하면서도 수많은 교훈으로 가득한 이 책은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에 충분하다.” _리치 킬가아드, \'포브스\' “보도와 저술 양면에서 탁월한 성취를 이룬 책.” _마크 에몬스, \'새너제이 머큐리 뉴스\' “마이클 루이스는 야구에 관한 최고의 걸작이 될 만한 책을 써냈다.” _스티브 와인버그, \'올랜도 센티널\' “놀라운 일화들이 담긴, 흥미로우면서도 깨달음을 주는 책이다.” _윌 링고, \'베이스볼 아메리카\' “루이스는 굉장한 이야기를 더욱 굉장하게 풀어냈다.” _리처드 탈러와 캐스 선스타인, \'뉴리퍼블릭\' “(올해) 최고의 책인 《머니볼》은 스포츠 분야의 그 어떤 책보다도 떿향력 있는 책이 되기에 충분하다. 당신이 야구팬이라면 《머니볼》은 필독서다.” _\'피플\' “야구 통계 같은 따분한 주제를 야구와 독서를 싫어하는 사람조차 책을 내려놓을 수 없을 만큼 흥미진진한 인생담으로 바꾸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답은 바로 심층적인 조사와 뛰어난 개념적 사고, 풍부한 유머 감각과 넘치는 재능이다. 즉, 마이클 루이스가 그 답이다. 《머니볼》은 지금까지 나온 그의 작품 가운데 최고의 역작이다.” _톰 울프 “루이스가 또 한 번 장외홈런을 날렸다....... 야구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도 (루이스의) 야구를 다루는 생각의 빈틈없는 예리함과 위트와 경제적 성격을 감상하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_재닛 매슬린, \'뉴욕타임스\' “《머니볼》은 루이스가 쓴 최고의 경영서이다. 어쩌면 모든 경영서 가운데 최고일지도 모른다.” _마크 거슨, \'위클리 스탠다드\' “유쾌하면서도 수많은 교훈으로 가득한 이 책은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에 충분하다.” _리치 킬가아드, \'포브스\' “《머니볼》에 나오는 단어의 반에 반 정도밖에 이해하지 못했음에도 수년간 읽은 스포츠 관련 서적 가운데 가장 마음을 사로잡는 최고의 책이었다. 당신이 야구에 관해 조금이라도 안다면 나보다 네 배는 더 즐겁게 읽을 것이고, 터질 듯한 흥분을 느끼게 될 것이다.” _닉 혼비, \'빌리버\' “기막히게 유익하면서도 재미있는 책. 질투 나도록 흥미진진하다.” _조시 벤슨, \'뉴욕 옵저버\'
동화나라 인형 스티커북 : 행복의 거리
봄봄스쿨 / 편집부 펴냄 / 201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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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스쿨
취미,실용
편집부 펴냄
생생하게 그려진 정교하고 세련된 그림의 스티커북이다. 따끈따끈한 빵이 나오는 제과점, 신선한 야채와 고기를 살 수 있는 식료품점, 멋진 숙녀로 변신할 수 있는 옷가게, 우아한 트럼펫 연주를 들을 수 있는 음악 감상실 등 흥미로운 가게들이 가득하다. 독자들은 스티커를 이용해 이 마을을 더욱 멋지고 예쁘게 꾸며줄 수 있다. 섬세하고 부드러운 그림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직접 스티커를 붙여 마을을 꾸미면서 눈과 손의 협응력을 키우고 창의력, 미적 감각 및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2 인형의 마을 4 제과점 6 제빵실 8 의상실 10 가봉실 12 옷가게 입구 13 식료품점 14 식료품점: 야채 코너 16 식료품점: 고기 코너 18 악기점 20 음악 감상실 22 옷 입히기생생하게 그려진 정교하고 세련된 그림의 스티커북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동화나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아기자기한 동화나라의 마을에는 가볼 만한 곳이 잔뜩 있답니다. 이곳 거리에는 따끈따끈한 빵이 나오는 제과점, 신선한 야채와 고기를 살 수 있는 식료품점, 멋진 숙녀로 변신할 수 있는 옷가게, 우아한 트럼펫 연주를 들을 수 있는 음악 감상실 등 흥미로운 가게들이 가득합니다. 독자들은 스티커를 이용해 이 마을을 더욱 멋지고 예쁘게 꾸며줄 수 있어요.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도톰한 빵, 화려한 장식으로 꾸며진 케이크를 제과점 전시장에 올려두어요. 또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도록 제빵사의 머리에 전용 모자를 씌우는 것도 잊지 마세요! 섬세하고 부드러운 그림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직접 스티커를 붙여 마을을 꾸미면서 눈과 손의 협응력을 키우고 창의력, 미적 감각 및 집중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동화나라 인형 스티커북-행복의 거리]는 배경과 스티커를 세련되게 표현해 정말 인형의 세계에 온 것 같은 기분에 빠져들게 된답니다. 여기에 화려함과 고급스러움이 더해져 아이들이 더욱 흥미를 느끼고 스티커 놀이를 즐길 수 있어요. 또한 공간 감각을 익히기에도 좋아요. 자유롭게 스티커를 붙이고 놀면서 감성을 기를 수 있는 명품 스티커북! 지금부터 귀엽고 사랑스러운 인형의 마을로 함께 떠나보세요!
꼬물이의 수많은 어떤 날
좋은땅 / 김쑤야 (지은이) / 202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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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쑤야 (지은이)
최저점 바닥 매매 비법
시대인 / 전원 (지은이) /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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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
소설,일반
전원 (지은이)
“크몽, CLASS101, 탈잉 수많은 후기가 증명한 기술적 분석!” “크몽 MASTER 최고등급 전문가·CLASS101 크리에이터 전문가·탈잉 튜터 전문가” 저자 전 원이 직접 연구·개발하여 만든 주식 투자의 정수, ‘최저점 바닥 매매 비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주식 투자에 대한 핵심만 담았다!” 주식 초보자 및 직장인들을 위한 알짜배기 방법들만 제시합니다. 도서 구매자를 위한 혜택! 카카오톡 오픈방 ‘끝짱나는 최저점 바닥 매매’ QR코드로 간단히 접속하여 저자와 직접 소통하여 보세요! 주식 투자를 하고 싶지만 막상 도전하긴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주목하라! 크몽 전문가, CLASS101 전문가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주식 투자 전문가 전 원은 다년간 직접 연구·개발한 주식 투자 방법인 ‘최저점 바닥 매매 비법’을 공유하여 잘못된 투자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최저점 바닥 매매 비법』은 모든 주식 투자자들의 염원인 가장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주식 초보자들 및 바쁜 직장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수많은 예시들을 통하여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제시된 ‘최저점 바닥 매매 비법’을 끊임없이 자신만의 방법으로 체화한다면, 어느새 당신도 주식 투자의 달인이 되어 있을 것이다.PART 01 저점 매매의 기초 개념 CHAPTER 01 저점이란 무엇인가? CHAPTER 02 저점 매매를 반드시 해야 하는 이유 CHAPTER 03 저점 매매를 위한 분석도구 CHAPTER 04 수익에서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CHAPTER 05 저점 매매 시 도움이 되는 계좌 분할법 PART 02 저점 매매 시 필요한 차트 및 유형 CHAPTER 06 저점에 필요한 캔들의 기초 및 유형 CHAPTER 07 이동평균선의 역배열과 최저점의 원리 CHAPTER 08 일반 저점과 최저점의 차이 5가지 CHAPTER 09 최저점에서만 나타나는 5가지 법칙 CHAPTER 10 1초 만에 최저점을 알아보는 4가지 방법 CHAPTER 11 주가 하락세에 나타나는 저점 유형 8가지 PART 03 보조지표 분석 및 실전 매매법 CHAPTER 12 저점에서 가장 신뢰도가 높은 단 하나의 RSI 지표 - RSI & MFI, RSI & ADX, RSI & Sonar Momentum CHAPTER 13 주봉에서 최저점을 가장 정교하게 잡아주는 RSI & TSF 매매법 CHAPTER 14 최저점 캔들 하나까지 잡아주는 DMI(-DI) 지표 - DMI(-DI), DMI(-DI) & RSI, MI(-DI) & MACD CHAPTER 15 주가의 비율로 저점의 위치를 찾는 엔벨로프 지표 - 엔벨로프 & RSI CHAPTER 16 재무제표 및 공시로 종목 간단하게 선별하는 법 CHAPTER 17 신규 상장주로 최대 수익을 내는 ‘저점 매매 절대 공식’ PART 04 최고의 승률 - 심화 매매법 CHAPTER 18 최고의 저점을 잡아주는 마법의 선 ‘볼린저 밴드’ 땅굴파기 CHAPTER 19 높은 승률을 자랑하는 ‘엔벨로프’ 땅굴파기 CHAPTER 20 최저점 타이밍을 정확하게 잡아주는 ‘TSF & 이동평균선’ CHAPTER 21 RSI 2개로 저점 잡는 ‘Second RSI & DMI(-DI)’ CHAPTER 22 저점에서 강력한 ‘이동평균선 역배열 & 5개 지표 분석’“수익으로 이어지는 노하우는 무엇입니까?” “최저점 바닥 매매 비법입니다.” 저자가 자신 있게 말하는 수익 창출법! 사실, 주식 투자처럼 쉬운 투자법도 없지만, 제대로 주식으로 수익을 얻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그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 바로 ‘제대로 된 투자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주식을 투자하고 싶지만 ‘수익구조가 불안정해서 고민되어서’, ‘주식 용어가 어려워서’, ‘큰 손실이 날 것 같아서’ 등 초보 주식 투자자들이 갖고 있는 다양한 고민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저자는 ‘최저점 바닥 매매 비법’을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최저점 바닥 매매 비법’은 저자가 다년 간 직접 개발·연구하여, 저자 역시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었던 핵심 기법을 바탕으로, 다양한 주식 차트를 예시로 들며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단지 이론에 그치는 것은 아닐까? 정답은 No! 실전 매매법은 물론, 심화 매매법까지 담았다. 저자가 설명하고 있는 최저점 바닥 매매 비법이 단지 이론에 그치는 것은 아닐지 걱정하는 이들도 많을 것이다. 이러한 걱정을 덜기 위하여 저자는 RSI 지표, MFI 지표, 엔벨로프 지표 등 다양한 지표들을 기술적으로 분석하여 최저점 바닥 매매 비법을 더욱 보완하였다. 따라서 『최저점 바닥 매매 비법』을 통해 주식은 어렵다는 편견 때문에 주식 투자를 시작조차 하지 못했던 주식 초보자들과 어려운 내용은 읽기 힘든 바쁜 직장인들 모두 속성으로 주식에 대해 이해할 수 있으며, 예상치 못한 큰 수익까지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내 기분은 변화하는 중입니다
생각속의집 / 루비 루 (지은이), 한나라 (옮긴이), 허휴정 (감수) /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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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루 (지은이), 한나라 (옮긴이), 허휴정 (감수)
빈센트 반 고흐, 버지니아 울프, 헤밍웨이…… 이들의 공통점은 조울증을 앓았다는 것이다. 조울증은 조증과 울증이 왔다 갔다 하는 기분장애의 하나인데, 최근 들어 이런 급격한 기분변화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저자가 조울증을 겪으면서 느낀 고통과 치유의 과정을 글과 그림으로 풀어낸 심리만화다. 이 책에서 저자는 조증과 울증의 극단적인 기분상태가 번갈아가며 나타나는 조울증의 특징을 까다로운 한 마리의 여우에 비유하면서 이렇게 고백한다. “기분이 ‘업’된 상태일 때 저는 매우 사교적이고 에너지가 넘치고 또 매력적인 사람으로 변신합니다. 반면에 기분이 ‘다운’된 상태일 때는 무기력하고 외롭고 염세적인 사람으로 변합니다. 이렇듯 제 안에 밝은 모습과 어두운 모습이 공존합니다. 어떤 모습이 진짜 나일까? 오랫동안 저는 혼란스러웠습니다.”내 안에는 밝은 모습과 어두운 모습이 공존한다. 어떤 모습이 진짜 ‘나’일까? ― 두 얼굴의 감정, 조울증에 대한 생생한 고백 빈센트 반 고흐, 버지니아 울프, 헤밍웨이…… 이들의 공통점은 조울증을 앓았다는 것이다. 조울증은 조증과 울증이 왔다 갔다 하는 기분장애의 하나인데, 최근 들어 이런 급격한 기분변화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내 기분은 변화하는 중입니다』는 저자가 조울증을 겪으면서 느낀 고통과 치유의 과정을 글과 그림으로 풀어낸 심리만화다. 이 책에서 저자는 조증과 울증의 극단적인 기분상태가 번갈아가며 나타나는 조울증의 특징을 까다로운 한 마리의 여우에 비유하면서 이렇게 고백한다. “기분이 ‘업’된 상태일 때 저는 매우 사교적이고 에너지가 넘치고 또 매력적인 사람으로 변신합니다. 반면에 기분이 ‘다운’된 상태일 때는 무기력하고 외롭고 염세적인 사람으로 변합니다. 이렇듯 제 안에 밝은 모습과 어두운 모습이 공존합니다. 어떤 모습이 진짜 나일까? 오랫동안 저는 혼란스러웠습니다.” 중에서 오르락내리락하는 내 기분, 우울증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조울증이라고?! ― 조울증을 스스로 진단하는 법 저자는 십대 때부터 무려 7년 동안 ‘조울증 여우’ 때문에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힘들었다. 오랜 시간 힘들었던 이유는 다른 정신병에 비해 조울증은 정확하게 진단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 책의 주인공처럼 잠시 기분이 들뜬 정도의 경조증에 있다가 많은 시간을 우울한 상태로 보내는 경우, 대개는 예민하거나 변덕이 심한 사람, 끈기가 없는 사람이라는 말을 듣거나, 스스로도 단순히 성격의 문제라고 생각하기 쉽다. 또한 ‘조울증’을 가진 사람이 우울한 상태에 빠지면, ‘우울증’과 구분하기도 어렵다. 그래서 이 책의 감수자인 허휴정 정신과전문의는 “조울증과 우울증은 치료가 다르기 때문에 이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로 우울증으로 치료를 받다가 나중에 조증이나 경조증이 발현되어 뒤늦게 조울증 치료를 받는 경우도 있다”면서 다음의 경우, 조울증의 일부일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기를 권한다. ▶ 우울해질 때를 제외하고는 평소 대체로 외향적이고 쉽게 기분이 들뜨는 경우 ▶ 기분이 들뜨고, 에너지가 넘치는 상태가 주기적으로 반복되거나, 혹은 우울해지는 빈도가 매우 잦은 경우 ▶ 우울해질 때마다 너무 많이 자거나, 폭식을 하는 패턴이 반복되는 경우 ▶ 가족 중에 조울증 진단을 받았거나, 비슷한 증상으로 힘들어하는 사람이 여럿 있는 경우 ▶ 출산 후에 극심한 우울감을 경험한 경우 나는 조증과 울증이라는 두 세계를 오가면서 수많은 ‘나’를 경험했다. ― 내 안의 까다로운 조울증 여우와 살아가는 법 대체로 우리는 마음 안에 우울이나 불안, 분노, 슬픔 등 부정적인 얼굴을 한 여우를 발견하면 그 여우를 없애버리려고 한다. 그러나 우리 몸의 장기가 말썽을 부린다고 쉽게 없애버리거나 다른 것으로 대체할 수 없듯이 우리의 마음도 마찬가지다. 자신을 괴롭히는 말썽쟁이 여우라도 마치 아이를 돌보듯 달랜다면 뜻밖의 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실제로 잘 조련된 ‘조울증’ 여우들은 다른 여우가 도저히 가질 수 없는 독특한 창조력의 씨앗이 되기도 한다. 저자도 자신의 문제를 단순히 조울증으로만 여기지 않고, 오히려 병을 계기로 자신을 새롭게 바라보기 시작했고 고백한다. “내 안에는 두 사람이 있었다. 나를 살릴 수 있는 사람, 나를 죽일 수 있는 또 한 사람. 위기의 순간마다 결단이 필요했다. 내가 나를 살리기 위해서 나는 나를 바꿔야 했다.”(125쪽) 우리가 아닌 그들? 정신병에 걸린 사람들에 대한 우리사회의 편견 ― 병은 나쁜 것이 아니라 새로운 나를 만나는 것! 또한 저자는 정신병을 바라보는 우리사회의 편견을 날카롭게 꼬집는다. ‘우리’라는 정상적인 사람들, 그리고 ‘그들’이라는 비정상적인 사람들 또는 정신병이 있는 사람들. 이런 이분법적 편견 때문에 자신의 병을 말하지 못하고 병을 더 키우게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병에 걸렸다고 해서 꼭 나쁜 것만은 아니라 오히려 그 병을 통해 새로운 삶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자신의 조울증 투병기를 자기성찰로 풀어낸 이 책은, 비슷한 심리적 문제로 힘든 분들에게 진한 위로와 용기를 전해주고 있다. “이제 나는 나를 새롭게 알아가고 있다. 나는 위의 세계(조증)에서만 사는 것도 아니고, 아래의 세계(울증)에서만 사는 것도 아니다. 나는 단지 움직이는 중이다. 그것은 나의 세계가 불안정한 것이 아니라, 항상 변화한다는 의미다.” _152쪽 어느 날, 나에게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어느 순간, 이유도 없이 기분이 날아갈 듯 흥분된 것이다. 이런 날에 나의 모습은 평소와는 확연히 다른 행동을 보였다. 치료사는 내 기분이 하루에도 얼마나 자주 변하는지 기분일기장에 매일 시간대별로 기록해보라고 했다.
하지만 우리는 살아남았다
모악 / 하아무 (지은이) /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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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
소설,일반
하아무 (지은이)
‘아름다운 한의 문학’에 천착해온 소설가 하아무의 네 번째 창작집이 출간되었다. <하지만 우리는 살아남았다>에는 역사의 거센 물줄기를 감내해온 개인의 삶을 그려낸 여덟 편의 단편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역사의 줄기를 세웠거나 역사 속에 발자국을 남긴 인물들에 주목한 하아무는, 웅장한 서사구조와 웅숭깊은 작가정신을 바탕으로 이 소설집을 상재했다. <하지만 우리는 살아남았다>에 수록된 여덟 편의 소설은 임진왜란,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등 우리의 아픈 역사를 온몸으로 살아온 인물들을 때론 담대하게 때론 격정적으로 그려낸다. 소설가 하아무는 <하지만 우리는 살아남았다>를 통해 지난 역사를 되짚어보면서 우리의 앞날에 대해 묻고 있다. 역사 속에 스러져간 인물들을 호명하면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 답을 찾고 있다.꽃분이 조흔꼿논개 산홍아 산홍아 꿈속의 꿈 남명매 심은 뜻은 가짜 무덤 유화의 씨주머니 다사성의 전설“웅장한 서사구조를 바탕으로 아름다운 한을 그려낸 작품세계!” “역사의 아픔을 감내해온 개인의 삶에 주목한 웅숭깊은 작가정신!” ‘아름다운 한의 문학’에 천착해온 소설가 하아무의 네 번째 창작집이 출간되었다. 『하지만 우리는 살아남았다』에는 역사의 거센 물줄기를 감내해온 개인의 삶을 그려낸 여덟 편의 단편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역사의 줄기를 세웠거나 역사 속에 발자국을 남긴 인물들에 주목한 하아무는, 웅장한 서사구조와 웅숭깊은 작가정신을 바탕으로 이 소설집을 상재했다. 창작집의 서두에 놓인 「꽃분이」는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우리 민족이 겪은 수난사를 한 여인의 삶을 통해 공동체 전체의 고통으로 그려낸다. 하아무는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에서 피해자 조사를 하느라 지리산 자락의 마을을 찾아다녔다. 그때 수많은 사람들의 증언을 수집했는데 90% 이상이 남자였다. 여성 피해자들은 남자들에게 증언을 미루거나 피해 사실이 중요치 않은 것처럼 얼버무렸다. 화인처럼 새겨져 있으나 치매 환자처럼 잊어야 (혹은 잊은 척해야) 살아남는 게임 같았다. 하아무는 그들의 기억을 소환하는 것이 살아남은 자의 작은 책무라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꽃분이」를 집필함으로써 역사가 남긴 고통스러운 기억으로부터의 억압을 정면으로 돌파하려는 문학적 시도를 감행한다. 「조흔꼿 논개」는 역사적 사실에 문학적 상상력을 결합한 팩션으로, 마치 논개가 살아 돌아와서 생생하게 증언하는 것처럼 입체미가 돋보인다. 하아무는 오래 전부터 왜장을 끌어안고 진주 남강에 몸을 던진 논개에 관심이 많았다. 글이 잘 풀리지 않는 날에는 술에 취해 논개가 몸을 던진 강가에서 “논개여!” 목놓아 부른 적도 있다. 그녀의 무덤가에 막걸리 한 잔 부어놓고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그러자 어느 날, 그녀가 말을 걸어왔다. 그녀의 말을 통해 그동안 오해했거나 몰랐던 사실을 새롭게 발견했다. 하아무는 그 말들을 엮어서 한편의 소설을 창조했다. 「산홍아 산홍아」는 사람답게 사는 게 무엇인지, 우리는 과연 제대로 살고 있는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산홍은 일제강점기를 살아야 했던 기생이다. 논개를 존경한 산홍은 을사오적 중 하나인 이지용의 돈과 편안한 삶을 거절한다. 비록 미천한 기생이지만 어찌 역적의 첩이 될 수 있겠느냐는 이유로. 주어진 것은 보잘 것 없는 신분과 주변의 멸시뿐이었지만 산홍은 오롯이 절개를 지켜나간다. 「꿈속의 꿈」은 조선어학회 사건을 배경으로 일제강점기 한글운동에 앞장섰던 이극로 선생의 자취를 되짚어본다. 취재를 위해 경남 의령에 있는 이극로 선생의 생가를 찾은 하아무는 그 적막한 풍경에 마음이 착잡했다. 일제에 의해 말살되어가는 우리말을 지키기 위해 고투를 벌였던 선생의 삶처럼 선생의 생가는 잊혀져가고 있었다. 조선어학회 사건으로 수감된 선생은 모진 고문을 당하면서도 우리말과 글을 누구나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꿈을 이루기 위해 투쟁했다. 그 처절하고도 절절했던 이극로 선생의 삶을 현장감 뛰어난 소설로 복원했다. 「남명매 심은 뜻은」의 주인공은 퇴계 이황과 율곡 이이에 비견되는 조선의 성리학자 남명 조식이다. 이 작품을 위해 하아무는 오랫동안 남명의 행적을 좇았다. 남명이 말년을 보낸 김해, 합천, 산청, 하동 등을 답사하면서 지식인의 책무가 무엇인지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충과 효가 강조되던 시대에 특이하게도 의를 중시하고 현실 정치를 강하게 비판했던 남명의 삶과 사상을 압축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이 소설 곳곳에서 남명의 꼿꼿한 선비 정신과 결기가 빛을 발한다. 「가짜 무덤」은 19세기 대표적 민중운동의 하나인 임술년(1862년) 농민항쟁이 일어날 무렵을 배경으로 한다. 백성의 고혈을 짜내 축적한 재산을 감언이설에 속아 날리고도 욕심을 버리지 못해 더 큰 화를 불러온 어느 양반가 이야기를 해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다사성의 전설」은 최근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가야의 역사를 소재로 한다. 하아무는 가야시대 성터를 즐겨 찾았다. 흔적조차 찾기 어려운 토성이지만, 먼 옛날 우리와 비슷한 모습의 사람이 살았다고 생각하면 왠지 발바닥이 간지럽고 겨드랑이가 움찔거렸다. 성터를 걸을 때마다 먼 과거도 그립고 미래도 그리워졌다. 그렇게 잊혀진 역사를 되새기기 위해 집필한 「다사성의 전설」은 공간의 역사와 시간의 역사가 지닌 의미와 상호관계를 가늠해보는 작품이다. 「다섯 개의 작은 주머니」는 고구려 건국 과정에서 여성의 역할을 심층적으로 파헤친다. 동명왕 신화는 주몽의 신화요 남성의 신화다. 유화 부인이나 소서노는 그저 주몽을 위한 소도구에 불과하다. 하지만 그렇게 치부하고 말기엔 뭔가 석연찮았다. 고구려 건국 후 ‘신모’로 떠받들어진 유화 부인이 땅의 신, 농업의 신으로 추앙받는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 것이 이 작품을 창작한 동기이다. 『하지만 우리는 살아남았다』에 수록된 여덟 편의 소설은 임진왜란,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등 우리의 아픈 역사를 온몸으로 살아온 인물들을 때론 담대하게 때론 격정적으로 그려낸다. 소설가 하아무는 『하지만 우리는 살아남았다』를 통해 지난 역사를 되짚어보면서 우리의 앞날에 대해 묻고 있다. 역사 속에 스러져간 인물들을 호명하면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 답을 찾고 있다.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과거를 반성하고 미래를 설계하기 위함이다. 작지만 소중한 개인의 삶에 주목하는 까닭은, 인간답게 사는 길이 무엇인지를 알아내기 위함이다. 세상이 존재하는 한 역사는 계속 된다. 그리고, 인간은 살아남아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살아남았다』는 그 단순한 진리에 대한 명료한 해답을 구하는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다.
그 여자의 서른다섯
곰단지 / 장은화 (지은이) /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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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단지
소설,일반
장은화 (지은이)
그 여자는 누구일까? 저자의 서른다섯 이야기려니 넘겨짚었는데 원고를 읽다보니 그 여자는 저자의 어머니였다. 보통 시골 어머니들의 이야기, 읽다보면 ‘맞아, 맞아, 우리 엄마도, 우리 아버지도 그랬어.’ 이렇게 맞장구치게 된다. 저자는 어머니 이야기를 줄줄이 구성지게 하고 있다. 친구가 옆에서 이야기 하는 것처럼 자연스럽다.프롤로그 ...............5 이야기를 시작할 즈음 ...............16 she was… 서른다섯 그 이후, 그녀는 엄마일 뿐이었다 ...............18 21..... “너그 아빠 죽었을 때 눈물도 안 나더라. 너그들 우찌 키우나 그 생각밖에 안 났다” 23..... 언젠가부터 그 모습은 저에게 우리 가족 누군가 하늘로 갔다는 신호가 되어 버렸지요 25.....그제야 정신은 차렸지만, 그 이후도 한창 잔 울음을 토해내느라 기운이 다 빠지고 말았어요 31..... “남자도 못 사는 논을 여자가 돼서 겁도 없이 샀느냐” 35..... 그 생각은 제가 오빠에 대해 더 많은 걸 알기 전까지 계속 됐지요 45..... 지금 생각해 보면 그 일을 어떻게 했을까 싶을 정도로요 51..... 어떤 날은 팔뚝에 계란보다 더 큰 시퍼런 멍을 만들기도 하셨죠 59..... 가장이란 부담과 책임감이 뿌리 뽑히지 않는 신경성 질환과 한 몸이 되어 버린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겠죠 65..... 그러니까 그건, 엄마가 아닌 허수아비였죠 he was… 힘들 때 찾게 되는 나의 신(神), 우리 아빠 ...............68 71..... 아빠가 똑똑한 사람이었다는 건, 제가 아빠 친구분들을 가끔 만나게 되면 지금도 듣게 되는 말이고요 75..... 아빠에 대한 엄마의 원망이 연민으로 변했단 걸 알게 됐죠 77..... 아빠에 대한 기억은 제가 8살 그러니까 국민학교 1학년 입학하기 며칠 전 어느 날까지에 멈춰 있죠 85..... 집 아래 콘크리트 속에 묻혀 우리와 함께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89.....동네 사람 몇몇이 제가 신기(神氣)가 있는 것 같다고 엄마한테 말씀하신 적이 있죠 95..... “얼굴이 화닥거리고 낯 부끄러버 죽는 줄 알았다” I was… 나의 행복을 통해, 그녀의 슬픔을 보았다 ...............102 105..... “안녕하십니까, 최 서방 왔습니다” 113..... 엄마 우는 걸 보고 저도 울고, 제가 우니까 그 사람도 따라 울었지요 123..... “너는 네 딸 보고 싶어 일찍 퇴근하나? 나는 내 딸이 보고 싶은데….” 127..... 그런 날이 비단 제가 본 그날 하루뿐이겠습니까 we are… 마음 부자가 된 우리, 행복 그리고 그 무엇 ...............130 133..... “내가 치매에 걸린 것 같던? 와 이 책을 사 주노” 139..... 저희 엄마 삶 그 자체가 인생 수업이니까요 143..... 그럴 때면 엄마한테 실컷 화를 쏟아 붓고 오기도 합니다 149..... “그때 자식을 좀 더 낳을 걸 그랬나” 155.....저도 안 울고 싶었는데 그렇게 눈물이 날 수가 없었어요 161..... 자식 4명이 모두 엄마와 마주 보고 있으니까요! 165..... 남편이 없어서 세상에서 제일 팔자 좋고 편한 사람은 우리 엄마라는 그 말이 어쩌면 거짓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167..... “내가 그럴 줄 알고 잘 낳았지. 그것도 딱 맞게 아들 둘, 딸 둘. 이리 낳기가 오데 쉽나” 이야기를 마칠 즈음 ...............170그 여자는 누구일까? 장은화의 서른다섯 이야기려니 넘겨짚었는데 원고를 읽다보니 그 여자는 장은화의 어머니였다. 보통 시골 어머니들의 이야기, 읽다보면 ‘맞아, 맞아, 우리 엄마도, 우리 아버지도 그랬어.’ 이렇게 맞장구치게 된다. 작가는 어머니 이야기를 줄줄이 구성지게 하고 있다. 친구가 옆에서 이야기 하는 것처럼 자연스럽다. 목차 구성도 그녀답게 줄줄이 이어가고 분위기에 맞는 사진들도 직접 찍었다. 별스럽게 공부한 사진작가가 아니라고 한다. 그런데 어쩌면 그렇게 사진과 글이 잘 어울리던지……. 그녀가 찍은 나무들, 꽃들, 풍경들이 어린 시절 노닐던 고향을 떠올리게 한다. 고향, 어머니! 어머니의 서른다섯은 애잔하다.너는 네 자식 보고 싶어 일찍 집에 가나? 나는 내 자식이 보고 싶은데…….”퇴근길, 엄마와의 짧은 통화. 망치로 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듯 저를 멍하게 만들었죠. 그리고 그 순간이 그 어떤 순간보다 저 자신이 부끄럽고 엄마에게 죄송했던 적은 없었습니다. 중략서른다섯 살 젊은 나이에 혼자 돼 층층시하 시댁 어른과 12살, 10살, 8살, 6살 자식 넷을 책임져야 했던 그녀. 우리 엄마.엄마를 제외하고는 다른 사람 모두 ‘사람 참 좋다’고 했던, 똑똑한 재능을 펼칠 수 없어 술로 달래야만 했던 그. 우리 아빠. 아빠가 하늘나라로 가신 후, 때로는 힘겹게, 때로는 원망스럽게, 또 때로는 두려움과 걱정을 안고 서로의 삶을 보듬으며 살아와야 했던 우리 가족이 있었습니다. 그런 시간이 지나…… 지금 우리 가족은……“세상에 나 같은 엄마 없다”는 엄마의 말처럼, “세상에 우리 같은 자식도 없는 거 알지! 우리 안 낳았으면 어쩔 뻔했어!”라고 말하는 우리 가족은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마음이 부자인 가족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그리고 외할머니께서 엄마를 보며 흘린 눈물과, 어릴 적 자다가 한밤중 깼을 때 엄마가 저희를 빤히 보고 계셨던 이유를요.……그런 날이 비단 제가 본 그날 하루뿐이었겠습니까.
에이든 우리나라 캠핑지도
타블라라사 / 타블라라사 편집부, 이정기 (지은이) /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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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라라사
소설,일반
타블라라사 편집부, 이정기 (지은이)
전국의 캠핑장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든 지도이다. 캠핑 또한 여행의 한 종류이기 문에 여행자나 캠핑자들의 생각과 패턴을 이해하지 않고서 만들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에이든 여행지도 대표 한 명이 만든것이 아닌 여러명의 전문가들과 함께 만들었으며, 리서치와 설문을 통해 의견을 받아 만들어진 지도이다. 단순히 지도위에 스팟을 올려놓는 개념이 아닌 여행자와 캠핑자 입장에서 만들어진 지도는 에이든의 지도들 뿐이라 단언한다.1. 전국캠핑지도 2. 추천캠핑지도 3. 에이든 우리나라 캠핑지도 맵북 - 수도권 - 강원도 - 충청남도 - 충청북도 - 전라북도 - 전라남도 - 경상북도 - 경상남도#개요 여행지도로 유명한 타블라라사의 ‘에이든 여행지도’에서 ‘에이든 캠핑지도 2024-2025’ 개정판을 출시 하였습니다. 이번 초판 버전에서 500여개의 캠핑장이 추가 되었고 폐업했던 캠핑장은 삭제 하였습니다. 에이든 캠핑지도 개정판에는 방수종이로 제작된 A1 사이즈(841*594)의 캠핑지도 2장이 A5 접지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 2장의 지도를 각각 크롭하여(잘라내어) A5형태의 맵북으로 별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 장은 전국의 캠핑 2500여군데의 캠핑장을 모두 수록하여 전체적으로 살펴보기 좋도록 만들어 두었습니다. 또 다른 한 장은 2천여군데 중에 500여개의 추천 여행지를 조금 더 상세한 정보와 함께 올려두었습니다. 예를 들면, 주인장이 친절한지, 애견동반 가능한지, 트레일러가 가능한지, 놀이터가 있는지, 낚시가 가능한지 등이 아이콘과 태그로 삽입되어 있습니다. 또한 별도로 제공해드리는 캠핑 체크리스트는 캠핑을 준비하면서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 출판사 서평 에이든 캠핑지도 개정판은 전국의 캠핑장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든 지도이다. 캠핑 또한 여행의 한 종류이기 문에 여행자나 캠핑자들의 생각과 패턴을 이해하지 않고서 만들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에이든 여행지도 대표 한 명이 만든것이 아닌 여러명의 전문가들과 함께 만들었으며, 리서치와 설문을 통해 의견을 받아 만들어진 지도이다. 단순히 지도위에 스팟을 올려놓는 개념이 아닌 여행자와 캠핑자 입장에서 만들어진 지도는 에이든의 지도들 뿐이라 단언한다.오토캠핑장, 트레일러가능#홍천강뷰 #물놀이가능 #감성캠핑 #피크닉프로그램 #불멍살롱 캠핑장, 호수/강 주변, 주인장 친절, 물놀이, 트레일러 가능, 애견동반 가능#자전거길호수투어 #당구장 #자전거 #휴게실 #사과열매현장체험 오토캠핑장, 국공립 자연휴양림 주변, 트레일러 가능#모노레일 #숲놀이 #숲밧줄 #자연물공예 #타로 #별자리관찰 #숲속의영화극장
아메리카나 1
민음사 /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지은이), 황가한 (옮긴이) /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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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지은이), 황가한 (옮긴이)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와 『엄마는 페미니스트』로 세계에 페미니즘적 메시지를 전한 작가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의 최신 소설인 『아메리카나』가 민음사를 통해 국내에 새로운 표지로 소개된다. 2015년 민음사 모던클래식을 통해 선보인 바 있는 이 작품은, 사진작가 김강희와의 표지 사진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보라색 히비스커스』 출간에 맞춰 번역 편집 전반을 다듬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아디치에는 2003년 『보라색 히비스커스』로 영연방 작가상과 허스턴 라이트 기념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한 이후, 2006년 『태양은 노랗게 타오른다』, 2009년 『숨통』, 2013년 『아메리카나』에 이르기까지, 발표하는 작품마다 문단의 격찬을 받으며 영미권 문단에 “아프리카 문학의 거장 치누아 아체베의 21세기 딸”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나이지리아 출신으로 영어로 글을 쓰는 작가 중에 가장 젊고 신선한 감각으로 독자의 마음을 휘어잡은 아디치에는, 페미니스트로서 사회적인 활약을 함께하면서 아프리카와 아메리카뿐 아니라 전 세계에 이르기까지,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을 담은 작품과 에세이를 선보이고 있다. 『아메리카나』는 나이지리아에서 구김 없이 자란 똑똑한 십 대 소녀 이페멜루가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대학 진학을 위해 미국으로 떠나 겪는 인종 차별의 순간 등 다양한 현실적인 경험을 발랄하고 톡톡 튀는 문체로 그린 소설이다.1부 92부 69문학, 사회, 패션을 넘나드는 뜨거운 인플루언서이자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와 『엄마는 페미니스트』로 세계적인 페미니스트 작가가 된 소설가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의 최신 소설! 《더 타임스》 선정 ‘21세기 필독 소설 100권’ 《뉴욕 타임스 북 리뷰》‘올해 최고의 책’ 전미 서평가 협회상 수상 ■ 세계적인 페미니스트 소설가, 아디치에의 최신 소설!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와 『엄마는 페미니스트』로 세계에 페미니즘적 메시지를 전한 작가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의 최신 소설인 『아메리카나』가 민음사를 통해 국내에 새로운 표지로 소개된다. 2015년 민음사 모던클래식을 통해 선보인 바 있는 이 작품은, 사진작가 김강희와의 표지 사진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보라색 히비스커스』 출간에 맞춰 번역 편집 전반을 다듬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아디치에는 2003년 『보라색 히비스커스』로 영연방 작가상과 허스턴 라이트 기념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한 이후, 2006년 『태양은 노랗게 타오른다』, 2009년 『숨통』, 2013년 『아메리카나』에 이르기까지, 발표하는 작품마다 문단의 격찬을 받으며 영미권 문단에 “아프리카 문학의 거장 치누아 아체베의 21세기 딸”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나이지리아 출신으로 영어로 글을 쓰는 작가 중에 가장 젊고 신선한 감각으로 독자의 마음을 휘어잡은 아디치에는, 페미니스트로서 사회적인 활약을 함께하면서 아프리카와 아메리카뿐 아니라 전 세계에 이르기까지,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을 담은 작품과 에세이를 선보이고 있다. 『아메리카나』는 나이지리아에서 구김 없이 자란 똑똑한 십 대 소녀 이페멜루가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대학 진학을 위해 미국으로 떠나 겪는 인종 차별의 순간 등 다양한 현실적인 경험을 발랄하고 톡톡 튀는 문체로 그린 소설이다. 이 책은 미국 현지에서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등극하고 《뉴욕 타임스 북 리뷰》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책 ’에 선정되며 전미 서평가 협회 상까지 받았다. 이 작품으로 인해 아디치에는 문단의 ‘차세대 유망주’에서 대중성과 작품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명실상부한 중견 작가의 반열에 올라서게 되었다. ■ 아프리카에서 아메리카로, 그리고 다시 아프리카로…… 좀 더 나은 미래와 사랑을 위해 기꺼이 도전하는 청춘들의 초상 예쁘고 매력적인 나이지리아 소녀 이페멜루와 전학생 오빈제는 중학생 때 처음 만나 사랑을 키운 사이다. 그러나 대학생이 되어 이들은 각자의 길을 걷게 된다. 이페멜루가 좀 더 멋진 미래를 찾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고 오빈제는 나이지리아에 남은 것이다. 그러나 미국에서 이페멜루를 기다리는 것은 쓰디쓴 면접 실패와 인종차별. 수차례의 면접 끝에 겨우 한 백인 가정의 유모로 일하며 대학에 다니게 되지만, 이페멜루는 이 과정에서 매춘에 가까운 경험을 하고는 고국에서 기다리던 오빈제와도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어 버린다. 나이지리아에 있을 때는 한 번도 자신의 인종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없지만 수많은 인종이 모여 사는 미국에 와서야 자신이 계층의 사다리 중에서도 가장 아래쪽에 위치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페멜루는 특유의 독설과 유머를 혼합하여 ‘미국인 흑인들에 대한 비미국인 흑인의 여러 가지 생각’이라는 블로그를 개설하여 운영하기 시작한다. 흑인이 아니라면 생각해 보지 않았을 고민과 문제 들을 대통령 선거, 헤어스타일 등에 담아낸 이 블로그는 미국 전역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이페멜루에게 돈과 명성을 안겨 준다. 또한 상류층 백인인 커트와의 연애, 지적인 이상형 블레인과의 사랑을 거치면서 크고 작은 시행착오와 실수역시 경험하게 된다. 결국 비미국인 흑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정체성을 찾은 이페멜루 앞에 첫사랑 오빈제가 나타나면서 그녀의 삶은 다시 나이지리아로 향하게 되는데……. ■ 솔직하고 톡톡 튀는 묘사로 바라본 미국 인종주의의 민낯 이 작품은 두 주인공 이페멜루와 오빈제가 삶의 역경과 부침을 겪으며 변해 가는 혹은 마침내 자기 자신을 완전히 존재하게끔 만드는 성장 소설인 한편 나이지리아와 미국의 정치 경제, 인종, 종교, 이민, 페미니즘, 계급 갈등 등 수많은 사회 문제를 비판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회 소설이기도 하다. 특히 이페멜루는 나이지리아에서 서양식 교육을 받고 미국을 동경해 온 소녀다.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삶을 기대하며 이민을 가지만, 막상 피부색으로 인해 적대적인 시선과 보이지 않는 벽에 맞닥뜨리자 그제야 그녀는 흑인으로서의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는다. 가로막힌 취업 기회, 그로 인한 경제적 궁핍, 언어 적응 같은 이민 초기의 문제부터, 학교를 졸업하고 경제생활을 영위하며 사회에 익숙해져도 끝까지 소속될 수 없는 소외감을 느끼는 순간순간까지, 아디치에는 이민자들이 겪는 문제를 낱낱이 파헤친다. 그러면서도 소설이 어둡지 않고 시종일관 경쾌하게 읽히는 이유는, 아디치에의 톡톡 튀는 신랄한 묘사 덕분이다. 그녀는 이페멜루를 통해 다양한 인간 군상, 특히 그들의 위선적인 속마음과 물질만능주의, 피상적인 관계 등을 날카롭게 포착해 까발리듯 드러낸다. 어느 상황에서나 맞닥뜨릴 법하지만 쉽게 드러내지 못하는 미묘한 순간들을 묘사한 아디치에의 이야기는 독자에게 깊은 공감을 자아내며 소설 읽는 재미를 한껏 느끼게 해 준다. ■ 아메리칸드림의 허상을 발랄한 페미니즘으로 꼬집다 『아메리카나』는 페미니즘 소설로 읽혀도 좋을 만큼 이페멜루라는 개성 있는 여성의 정신적 성장을 다룬다. 이페멜루는 언제나 당당한 태도로 가식 없이 말하는 자신감 넘치는 인물이다. 남자 주인공이자 이페멜루의 애인인 오빈제는 오히려 직설적인 이페멜루에 비해 조용하고 사려 깊은 성격으로 등장한다. 그녀는 오빈제와 헤어지면서까지 미국행을 꿈꾸지만, 미국이 자신을 ‘흑인’, ‘여성’, ‘취업 준비생’ 등으로 규정하며 삶 깊숙이까지 자존감과 정체성을 뒤흔들자 가장 어두운 밑바닥까지 내려갈 정도로 좌절하고 방황한다. 그러는 한편으로는 우연히 쓴 블로그 글로 인해 성공을 거머쥐기도 하고,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백인 미국인을 사귀면서 미국 영주권을 받아 내기도 한다. 이렇듯 그녀에게 미국은 쓰디쓴 실패와 달콤한 성공이 공존하는 곳이다. 힘들었던 만큼 미국에서의 성공한 삶을 더 즐길 수도 있지만, 그녀는 미국에서 성공한 자신이 행복하지 않다는 것을, 자신이 백인 사회에 끼어들어 그들을 모방하고 있을 뿐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래서 갖은 노력 끝에 바꾼 미국식 억양을 포기하고 원래대로 나이지리아식 영어를 쓰기로 결심하며 머리카락 역시 자연스럽게 구불거리는 상태 그대로 두기로 한다. 그녀가 다시 나이지리아로 돌아가기로 결심하고, 순수했던 시절의 오빈제를 다시 만나면서 그와 함께 한층 성숙한 관계를 이어 가는 장면은 그렇기 때문에 특별히 의미심장하게 다가온다. ■ 다양한 인종이 섞인 미국이라는 국가 속 제3세계 이민자 예술가 작품의 콜라보레이션 이 작품의 표지는 젊은 포토그래퍼 김강희와 콜라보레이션했다. 한국 출신으로 오랜 시간 미국에 거주하며 작품 활동을 해 온 김강희의 작품은, 더없이 미국적인 풍경을 비현실적인 풍광으로 잡아낸 사진 작품으로 국내에 디뮤지엄 전시 등을 통해 널리 알려져 있다. 비자 문제로 미국 이외의 국가로 출국이 금지된 적 있는 아시아인으로서, 그녀가 그리는 풍경은 뉴욕 밖을 벗어나고 싶은 욕망과 여행 중 만났던 이국적 풍경이 뒤섞여 전혀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그녀의 사진 속 야자수는 플로리다 주 어딘가에 있을 듯한 동시에 나이지리아 길거리에 있을 법도 하며, 그녀가 찍은 건물은 다양한 인종의 집합체로서 미국의 전형적이지 않은 이민자 골목의 풍경을 떠올리게도 한다. 아디치에의 작품과 굉장히 닮아 있는 작가로서, 민음사는 앞으로도 아디치에의 후속작을 김강희의 사진으로 표지를 구성해 출간할 예정이다. * 작가 채널 instagram: @tinycactus“내일 파리에 가자!” 그가 어느 주말에 말했다. “정말 진부한 건 아는데 당신이 한 번도 안 가 봤다니까 내가 당신한테 파리 구경을 시켜 주면 진짜 멋질 것 같아!”“그렇게 자다 벌떡 일어나서 파리에 갈 순 없어. 나는 나이지리아 여권을 갖고 있잖아. 그러니까 비자 신청을 해야 해. 은행 잔고 증명서랑 건강 보험 등등 내가 거기 눌러앉아서 유럽에 짐이 되지 않을 거라는 온갖 증거를 제출해야 한다고.” “이페멜루, 우린 어차피 결혼할 거잖아.”“잘났어 정말. 내가 잘생긴 부자를 만나서 널 버릴지도 몰라.”“말도 안 돼. 우린 졸업하면 미국으로 가서 예쁜 자식들을 낳아 키울 거야.” 어렸을 때는 부유한 유년기와 외국어 악센트를 가진 사람들이 부러웠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그들에게도 말로는 표현 않는 갈망, 결코 찾을 수 없는 것을 향한 안타까운 희구가 있음을 깨닫게 됐다.
NASA 예술 :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만나는 우주 탐사의 길
안그라픽스 / 피어스 비조니 (지은이), 송근아 (옮긴이) / 2022.12.19
33,000
안그라픽스
소설,일반
피어스 비조니 (지은이), 송근아 (옮긴이)
우주를 대하는 우리의 인식에 예술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 보여준다. 책은 우주 탐사의 역사를 예술 작품과 엮어서 풀어내는 데도 충실하다. 과학 저널리스트인 저자 피어스 비조니는 다양한 잡지에 과학, 항공우주, 우주론에 관한 글을 기고하고 여러 권의 우주 관련 책을 썼다. 나사 60주년을 기념하는 회고전에 협력하기도 한 전문가로서 흥미로우면서도 심도 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책에 수록한 시각 자료는 흑백의 삽화부터 화려한 컬러 일러스트레이션, 현대적인 CGI까지 망라하며, 예술 작품인 동시에 기술 발전의 흐름을 나타내기도 한다. 누리호 발사 성공으로 한국에서도 우주를 향하는 꿈이 한층 커진 지금, 이 책 속 나사의 이야기는 꿈이 성취를 가져오는 과정을 보여주며 다시금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로 우리를 인도한다.꿈이 먼저다 예술은 어떻게 우주로 가는 길을 보여주었는가 1 이 새로운 바다 미국 우주 역사의 여명기 2 거대한 도약 아폴로 프로젝트의 항해 3 하늘 위의 섬들 지구 궤도 세상에서 살기 4 멋진 신세계 다시 달로, 그리고 붉은 행성으로 5 광활한 공간 화성 너머 우주 깊은 곳으로의 탐험 도판 출처NASA의 60년 역사를 담은 일러스트레이션 아트북 NASA(미국항공우주국, 이하 나사)에게 예술은 필수적이었다. 저명한 예술가들을 초청하고 나사 시설에 자유로이 접근해 작품을 그릴 수 있도록 했으며, 아예 전속 예술가를 고용하기도 했다. 지금은 우주가 낯설지 않지만 우주 산업이 막 시작되었을 때는 생소한 분야였기 때문이다. 나사는 정치가와 납세자에게 우리가 왜 우주로 가야 하는지 설득하고 홍보해야만 했다. 그리고 그 과정에 예술은 실제로 효과적이었다. “나사의 이야기 속에서 예술은 기술적인 묘사 그 이상의 역할을 해냈다.” 이 책 『NASA 예술: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만나는 우주 탐사의 길』은 우주를 대하는 우리의 인식에 예술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 보여준다. 책은 우주 탐사의 역사를 예술 작품과 엮어서 풀어내는 데도 충실하다. 과학 저널리스트인 저자 피어스 비조니는 다양한 잡지에 과학, 항공우주, 우주론에 관한 글을 기고하고 여러 권의 우주 관련 책을 썼다. 나사 60주년을 기념하는 회고전에 협력하기도 한 전문가로서 흥미로우면서도 심도 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책에 수록한 시각 자료는 흑백의 삽화부터 화려한 컬러 일러스트레이션, 현대적인 CGI까지 망라하며, 예술 작품인 동시에 기술 발전의 흐름을 나타내기도 한다. 누리호 발사 성공으로 한국에서도 우주를 향하는 꿈이 한층 커진 지금, 이 책 속 나사의 이야기는 꿈이 성취를 가져오는 과정을 보여주며 다시금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로 우리를 인도한다. “아이디어와 환상, 동화가 무조건 먼저다. 과학적인 계산은 그다음이다. 결국, 꿈이 있어야 성취가 있다.” “휴스턴, 여기는 고요의 기지. 이글이 지금 막 착륙했다.” 1969년 7월 20일, 인류가 달 위에서 보내온 첫 마디다.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한 아폴로 11호는 가장 유명한 우주선일 것이다. 누군가는 달에 사람을 보낸 유일한 우주선으로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주를 향한 도전은 훨씬 전부터 시작되었다. 소련이 처음으로 소형 위성 스푸트니크호를 발사하자, 미국은 질세라 머큐리 프로젝트를 출범했다. 소련의 보스토크호는 전 세계를 돌았고, 미국의 아폴로 8호는 지구를 벗어나 다른 세계로 여행한 최초의 유인 우주선이 되었다. 그렇다고 우주가 냉전 시대에 각자의 세력을 과시하기 위한 경쟁 수단으로만 이용되었던 건 아니다. 아폴로-소유스 두 우주선의 궤도 위 결합은 냉전 시대 종식과 평화 시대 시작의 이상적인 상징이 되기도 했다. 달 탐사 임무는 아폴로 11호 이후로도 여섯 번이나 추진되었고, 미국과 소련을 비롯한 국제 사회가 협력해 국제 우주정거장을 발사했다. 허블 우주 망원경은 선명한 심우주 이미지로 천문학자와 우주학자들에게 수많은 통찰력을 새로이 안겨주었다. 메신저 탐사선은 수성, 카시니 탐사선은 토성의 이미지를 우리에게 보내왔다. 이제 아폴로 프로젝트의 뒤를 이은 아르테미스 프로젝트가 다시 우리를 달로 보내고 우주정거장을 건설하고자 한다.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은 우리에게 더 멀고 어두운 곳의 별을 보여준다. 마스 2020 프로젝트의 퍼서비어런스와 인제뉴어티는 지금도 화성을 돌아다니며 토양과 암석 샘플을 수집하고, 우리는 화성 사진을 우리 뒷마당처럼 쉽게 볼 수 있다. 인류의 호기심은 우주처럼 끝이 없어, 미지의 세계에 쉬지 않고 도전 중이다. 우리는 우주라는 광활하고 막막한 세계에 압도당하면서도 홀린 듯이 매료되어 더 먼 별들을 응시하곤 한다. 나사의 기록이 방대하다는 건 유명하며, 모든 기록은 사진뿐 아니라 경이로운 예술 작품으로도 남아 있다. 하지만 사진 기록에 비해 삽화 기록은 쉽게 버려졌다. 콘셉트 및 아이디어 그림부터 원본 도면까지 다양한 작품이 꿈을 그려냈으나 현실적으로 구현하고 나면 ‘쓸모없는’ 종이 더미로 취급되기 일쑤였다. 결국 많은 양의 역사적 자료가 반세기 이상 실종되었다. 다행히 나사와 여러 시민 자료수집가의 도움으로, 중요한 그림들을 잘 보존된 상태로 수집할 수 있었다. 이 책은 ‘꿈과 현실 사이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도전의 결과’이며, 덕분에 우리는 사라질 뻔했던 꿈의 아이디어들을 만나볼 수 있다. 희귀한 예술 작품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익히 잘 안다고 생각해온 우주를 처음 만난 듯이 새로울 것이다. 우주애호가에게 가장 특별한 책이 되리라는 것은 자명하다. “거대한 로켓이 발사될 때, 카메라 200대 이상이 로켓의 매 순간 움직임을 촬영합니다. 하지만 카메라는 모든 것을 보고도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예술가의 시야에는 이런 사건들의 감정적 영향, 해석, 그리고 숨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꿈이 먼저다」에서 편협한 사고방식은 미국의 우주 미래를 희생시킬 수 있다. “아이디어와 환상, 동화가 무조건 먼저다. 과학적인 계산은 그다음이다. 결국, 꿈이 있어야 성취가 있다.”라고 한 러시아 이론 로켓 연구의 선구자 콘스탄틴 치올콥스키(Konstantin Tsiolkovsky)의 말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삽화 그림과 예술 작품들은 미래 우주 프로젝트를 꿈꾸게 하고, 결국엔 적어도 그 꿈을 일부 실현하는 데 필요한 도움을 준다.「꿈이 먼저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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Ŭ / 아이스맨 후쿠토메 (지은이), 김정원 (옮긴이) /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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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아이스맨 후쿠토메 (지은이), 김정원 (옮긴이)
일본 여행을 위한 필독서가 된 《일본 현지 빵 대백과》의 재미와 실용성을 이어가는 두번째 책 《일본 현지 아이스크림 대백과》. 아이스크림 평론가가 일본 각지를 돌며 현지인들에게 인기 있거나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아이스크림들을 추렸다. 맨 뒤에 정리해둔 아이스크림가게 리스트를 활용하면 직접 찾아가볼 수도 있다. 또한 일본 아이스크림만의 역사와 문화가 담겨 있어 읽는 즐거움도 충분하다.어서 오세요, ‘일본 현지 아이스크림’의 세계로! 1부 지역에 뿌리를 둔 오리지널 아이스크림 시로쿠마 아이스만주 아이스모나카 그린소프트 아이스쿠린 점보아이스 밀크셰이크 고리젠자이 아이스버거 2부 방방곡곡 아이스크림 순례 동일본: 오사나이냉과점 | 스위트하우스 와카바 | 마루칸빌 대식당 | 아이스크림 파라 미소노 | 소마 아이스크림가게 | 미치노에키 후타쓰이 | 마쓰시마야 | 커피구루메 | 타니신 | 이즈카제과 | 가와니시야 | 노무라야 | 마쓰바야 | 고에이도 | 스토냉과 | 다카다아이스 | 하치쿄 | 동일본 아이스크림 순례 앨범 포장지와 로고 디자인 갤러리① 서일본: 북극 | 고토부키카이칸 | 다이자 아이스캔디 | 모치야 오니시 | 구로오카 아이스크림 | 모리와카호코쿠도 | 야오키 | 세후리고카야마 아이스캔디 | 미치노에키 아이노쓰치야마 | 마키도 관광 드라이브인 | 원조아이스도그 | 오코노미야키 마쓰다 | 스즈키상점 | 나카쓰야 | 사리타 | 폴라베어 | 구주코엔카보 이즈미야 | 아이스쿠린 카페 아크 | 서일본 아이스크림 순례 앨범 포장지와 로고 디자인 갤러리② 포장지와 로고 디자인 갤러리③ 3부 현지 업체 & 체인점 아이스크림 551 호라이 세이효 다이아치식품 / 마루혼 사가와스에히로도 / 요코야마냉과 구보타식품 다케시타제과 마루나가제과 / 세이카식품 요코바타케냉과 / 세리아 로일 세이코마트 사쿠라식품 / 롯데 오키나와메이지유업 블루실 포장지와 로고 디자인 갤러리④ 4부 현지 특산물과 콜라보한 아이스크림 기쿄신겐 소프트 나가사키 카스텔라 아이스 마루세이 아이스산도 / 아카후쿠고리 쓰루노코노코 / 진다이코 소프트 사사단고 아이스 / 누레센베이 아이스 / 요메이리오이리 소프트 / 우나기파이 젤라토 유산균 들어간 아이스 신슈린고다마 / 비와노미 아이스 라페스카 모모 젤라토 / 시후쿠노모모 소르베 / 시콰사 미소 소프트크림 / 쇼유 소프트 쇼유 소프트크림 / 미소 소프트크림 / 즌다모치 파르페 / 흑마늘 아이스 후지야마 아이스캔디 / 후지산 소프트크림 / 쓰바메산조철 아이스 일본도 아이스 / 석탄 소프트 우동소바 자판기 쓰유맛 소프트 / 가마타마 소프트 지옥찜 푸딩 소프트 / 유아가리 소프트 칼럼 1. 규슈의 여름 필수품! 봉지빙수 모았습니다 칼럼 2. 옛날식 포장마차 아이스크림 칼럼 3. 신칸센 한정! 스자타의 아이스크림 칼럼 4. 현지 음료 & 과자 × 아이스크림 미니 특집 홋카이도 곤센지역에서 소프트아이스크림 삼매경에 빠지는 여행 우유회사의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가게 리스트각양각색의 콘·컵·막대 아이스크림과 소프트아이스크림, 재료도 먹는 법도 다양한 빙수, 셔벗, 밀크셰이크부터 아이스크림이 들어간 모나카, 만주, 버거, 핫도그, 샌드, 지역 특산물과 콜라보한 간장·된장·우동국물 아이스크림까지 일본 각 지역의 특별한 아이스크림 탐험 가이드! 일본 여행, 이제는 아이스크림이다! 아이스크림 평론가가 홋카이도부터 오키나와까지 일본 구석구석을 돌며 찾아낸 각양각색의 아이스크림들을 총망라했다. 《일본 현지 아이스크림 대백과》에는 현지 매장, 카페, 식당에서만 맛볼 수 있는 아이스크림, 맛도 모양도 먹는 법도 특이한 지역 특산 아이스크림 수백 종이 등장한다. 편의점과 슈퍼에 있는 아이스크림 중에 잘 알려지지 않은 것들, 현지 업체에서 만들어 현지에서만 살 수 있는 아이템들도 추천한다. 이 책은 이미 한국에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일본 현지 빵 대백과》와 똑같은 형식과 콘셉트로 제작되어, 아이스크림의 성분과 맛의 특징, 아이스크림가게의 역사와 개성, 주요 메뉴 소개가 충실하면서도 재치 있다. 1부에서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아이스크림들을 선보인다. 가고시마에서 시작해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백곰’ 빙수 시로쿠마를 비롯해, 미에의 아이스만주, 오사카의 아이스모나카, 고치의 아이스쿠린, 아오모리의 점보아이스, 나가사키의 밀크셰이크, 오키나와의 고리젠자이 등 그 지역 여행에서 반드시 맛봐야 할 아이스크림과 그 아이스크림으로 유명해진 가게들을 선별했다. 2부는 저자가 직접 발로 뛰며 전국 방방곡곡의 아이스크림을 찾아낸 기록이다. 현지인들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작은 아이스크림가게, 카페, 식당 들에서 파는 다양하고 기발한 아이스크림 메뉴들이 동일본, 서일본으로 나눠 펼쳐진다. 젓가락으로 떠먹는 아이스크림, 30센티미터 소프트아이스크림, 튀김빵에 얹은 아이스크림 등 여행자들이 SNS에 올리기 좋은 아이스크림들이 즐비하다. 전통 있는 현지 업체가 만들어 현지 편의점과 슈퍼에서 파는 아이스크림들은 3부에서 소개한다. 연간 10만 개씩 팔리는 70년 전통의 오사카 551 호라이 아이스캔디, 니가타에서는 일본의 국민 아이스크림 ‘가리가리쿤’의 명성을 능가하는 세이효의 모모타로 등 현지에서 시중 유통되는 제품들이라 더욱 쉽게 사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4부에서는 현지 특산물과 콜라보한 개성 넘치는 아이스크림들이 주인공이다. 찹쌀떡이 그대로 위에 얹어져 있는 기쿄신겐 아이스크림, 나가사키 카스텔라 사이에 넣은 아이스크림, 현지 과일들을 충분히 활용한 여러 아이스크림, 그리고 파, 된장, 간장, 우동국물에 식용 철가루까지 재료가 된 상상초월의 아이스크림 등은 보기만 해도 즐겁다. 그 밖에 소프트아이스크림의 성지인 홋카이도 곤센 지역과 우유회사가 만든 아이스크림들도 특집으로 실었다. 이 책의 맨 뒤에는 일본 원서에는 없는 아이스크림가게 리스트를 만들어두어 여행 가이드로서도 제 몫을 톡톡히 한다. 현지 아이스크림의 가장 큰 매력은 현지에 뿌리내린 고유의 식문화를 통해 그 지역의 매력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지방에서 오래전부터 영업을 이어온 아이스크림가게를 가보면 어릴 적 자주 보았던 쇼와시대의 풍경을 다시금 볼 수 있다. 젓가락을 비스듬히 꽂아 만든 수제 막대아이스크림은 그대로 봉지에 담아 건네주며 가져가려면 신문지로 포장해준다. 한편 포장마차 아이스크림은 신출귀몰하다. 도로변이나 휴게소, 공원 등에서 알록달록한 비치 파라솔을 세워놓고 파는 가게도 있고,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매일 마음 내키는 대로 딸랑딸랑 종을 울리며 리어카에 싣고 다니며 파는 가게도 있다. 규슈의 명물, 여름을 대표하는 봉지빙수. 일명 ‘후쿠로고리’의 시작은 1955년경으로 알려져 있다. 여름 축제의 포장마차나 노점에서 바로 갈아 파는 빙수를 비닐봉지에 담은 것으로, ‘간편하게 빙수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콘셉트다. 뜨거운 햇볕 아래서 일하는 사람이나 동아리 활동 후 더위를 식히고 싶은 학생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다. 지금도 규슈의 편의점, 슈퍼, 휴게소 등에서 다양한 종류의 봉지빙수를 볼 수 있지만, 전성기 시절의 여름에는 쇼케이스의 절반 정도가 봉지빙수로 가득 찼던 적도 있었다고 한다. 먹는 방법은 단순하고도 투박하게 봉지 모서리를 뜯어서 그대로 먹는 것이다.
토크 트리거
쌤앤파커스 / 제이 배어, 다니엘 레민 (지은이), 이영래 (옮긴이) /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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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
소설,일반
제이 배어, 다니엘 레민 (지은이), 이영래 (옮긴이)
미국의 치즈케이크 팩토리 레스토랑은 치킨 요리만 85가지에 이를 정도로 메뉴의 가짓수가 많다. 한 번이라도 이 식당을 방문한 고객들은 트위터에 반드시 이러한 사실에 대해 떠든다. 어떤 이는 이들의 메뉴판을 보고 메뉴판계의 <율리시스>라고 부른다. 이러한 차별점은 고객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깃거리, 특히 다른 사람에게 떠들고 싶은 이야깃거리가 된다. 이렇게 입소문의 방아쇠 역할을 하는 이야깃거리가 바로 '토크 트리거(Talk Triggers)'이다. 나이키, 월마트, UN, 시스코, 오라클, 힐튼을 비롯하여 수백 개 기업에 바이럴마케팅을 자문해온 저자들은 입소문으로 대박 난 기업들의 사례를 분석한 끝에 토크 트리거, 즉 기업의 차별화된 스토리를 어떻게 만들고 그것을 더 큰 입소문으로 증폭시키고 더 오래 유지하는지 일련의 특징과 방법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이 책에 담아냈다. 수십 가지의 흥미진진하고도 다양한 토크 트리거 사례를 읽다 보면 입소문 마케팅에 대한 인사이트는 물론 자신의 입소문 아이디어를 어떻게 개발해야 하는지 알게 된다.|서문| 인플루언서에 돈 쓰지 마라 _테드 라이트 · 008 PART 1| 돈만 쓰는 마케팅의 비참한 최후 · 013 CHAPTER 1 비싼 광고 10편보다 잘 만든 입소문 하나가 낫다 · 015 ‘좋은 것’ 위에 ‘더 나은 것’ 위에 ‘독특한 것’ | 구매의 90%를 좌우하는 건 광고가 아닌 입소문 CHAPTER 2 어떤 이야기가 입소문의 방아쇠를 당기는가 · 028 ‘환대’를 상징하는 더블트리 호텔의 따뜻한 초콜릿칩 쿠키 CHAPTER 3 똑같은 것은 지루하다 · 041 무료 티셔츠로 3,000달러 영업 효과를 낸 목재 회사 PART 2 | 입소문으로 대박 난 그놈들의 4가지 흥행 전략 · 055 CHAPTER 4 전략1: [주목성] 목에 새긴 문신처럼 눈에 잘 띄어라 · 065 은행에서 직통전화로 은행장과 통화하는 놀라운 경험 | 동물 복지에 헌신하는 자물쇠 수리 업체 CHAPTER 5 전략2: [관련성] 비즈니스와 연관된 서비스를 제공하라 · 078 공짜 음료수로 엄마 아빠의 지지를 얻은 놀이공원 | 출장지에서 고객과의 저녁식사 행사를 여는 소프트웨어 업체 CHAPTER 6 전략3: [타당성] 고객에게 의심받는 서비스는 오히려 ‘독’이다 · 090 지역 대학 출신의 유명인사 학생증이 호텔 카드키 | 뗏목을 만들어도 될 만큼 프라이를 넘치게 담아주는 햄버거 가게 CHAPTER 7 전략4: [반복성] 모두에게 매일, 똑같이 반복하라 · 104 매 공연 후 공짜 팬 미팅으로 관객을 사로잡은 마술사 | 단골손님 선물로 대박 입소문을 낸 식당 PART 3 | 계속 떠들고 싶은 5가지 입소문 유형 · 119 CHAPTER 8 [공감] 고객이 처한 어려움을 이해하는가 · 125 역발상으로 공감을 얻은 친절한 추심 업체 | 수술 후가 아닌 수술 전에 환자와 통화하는 의사 CHAPTER 9 [유용] 불편함을 해결해주면 호감이 생긴다 · 134 침대로 변신하는 비행기 좌석 스카이카우치 | IT 전문가들에게 문제해결의 장을 제공하는 스파이스웍스 CHAPTER 10 [관대] 줄 때는 화끈하고 확실하게 · 148 동물원이 있는 세계적인 컨벤션 센터 | 고객이 조커 카드를 뽑으면 음식 값을 받지 않는 식당 CHAPTER 11 [속도] 언제나 고객이 알아채기 전에 움직여라 · 160 밤사이 뚝딱 고쳐서 가져다주는 정비 서비스 | 고객이 알아차리기도 전에 분실물을 찾아주는 항공사 CHAPTER 12 [태도] 고객에게 예상치 못한 놀라움을 선사하라 · 170 형광분홍색 머리띠로 이미지를 각인한 소프트웨어 회사 | 통화 연결음으로 재미있는 충격을 안겨준 전화회의 플랫폼 PART 4 | 강력하고 오래가는 입소문을 만드는 6단계 과정 · 183 CHAPTER 13 내부 식견을 모아라 · 190 조직의 모든 부서가 입소문의 주인이다 | 입소문 어벤져스 팀 구성하기 | 첫 토크 트리거 회의에서 다뤄야 할 12가지 데이터 | 데이터 수집의 기본 원칙 CHAPTER 14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라 · 205 고객이 원하는 것과 ‘정말로’ 원하는 것 사이 | 소셜미디어 대화는 토크 트리거의 제1목표가 아니다 | 창의력이 높은 고객은 개인화 욕구가 강하다 | 고객의 “대단치 않다”는 대답에 숨은 의미 | 고객의 입장에서 제품을 직접 경험해보라 | 고객을 대변할 가상 캐릭터 만들기 CHAPTER 15 토크 트리거 후보군을 만들어라 · 219 토크 트리거 아이디어를 만드는 5가지 구체적인 질문 | 아이디어의 복잡성과 영향력을 나타내는 복잡성 지도 | 토크 트리거 아이디어를 가로막는 흔한 장애물 CHAPTER 16 입소문 효과는 어떻게 평가하는가 · 237 최소 10%가 이야기하고 있는가 | 토크 트리거를 테스트하는 여러 가지 방법 | 관찰자 효과 | 온·오프라인 대화를 모두 검토하라 | 4가지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아이디어는 버려라 CHAPTER 17 입소문을 회사 전체에 먼저 퍼뜨려라 · 251 이해관계자, 직원, 기업을 이해하고 계획하기 | 토크 트리거의 SEE 체계 | 데이터로 무장하면 내부 저항을 해결할 수 있다 | “돈 들이지 않고 더 많은 고객을 얻을 수 있다”고 설득하라 | 경영진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법 | 추진력이 부족한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는 토크 트리거 CHAPTER 18 산뜻하고 간결하고 쉬울수록 강력해진다 · 265 아이에게도 쉽게 설명할 수 있는가 | ‘왜냐하면’이라 묻고 답하기 | 고객 경험 요소를 다른 마케팅 채널과 공유하라 | 크리스피 크림이 메시지를 강화하는 방식 | 비밀은 입소문의 적 | 시간이 흐르면 토크 트리거는 기업문화가 된다 CHAPTER 19 입소문 유통기한을 늘려라 · 277 입소문에서 입소문으로 이동하는 과정 | 시너지를 일으킬 더 별난 토크 트리거 추가하기 | 차별화의 핵심은 계속 변화하는 것 | ‘좋다’를 넘어서는 수준 높은 고객 경험을 마련하라 |부록| 입소문으로 흥하는 지름길 · 290 감사의 말 · 302 마치며 · 306“치즈케이크 팩토리는 왜 수백 가지 메뉴가 적힌 메뉴판을 내놓았을까?” 강력하고 오래가는 입소문 비결, ‘차별화된 스토리’ “치즈케이크 팩토리에 100번은 간 것 같아. 그런데 아직도 메뉴를 다 읽지 못했어.”_크리스토퍼 “치즈케이크 팩토리 메뉴는 아주 복잡한 책 같다. 메뉴계의 《율리시스》라고나 할까. 봤다는 사람은 많은데 끝까지 읽었다는 사람은 없다.”_오스틴 _본문 17쪽 이 입소문의 주인공은 미국의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치즈케이크 팩토리다. 이 식당의 특이점은 치킨 요리만 해도 85가지에 달할 만큼 메뉴의 가짓수가 많다는 것이다. 그 메뉴의 이름들을 쭉 나열하면 5,940단어에 이를 정도다. 보통 단일 메뉴로 승부하는 집이 진짜 맛집이라고 하는데, 치즈케이크 팩토리의 생각은 정반대다. 이 방대한 메뉴가 오히려 자신들의 비밀 무기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그 판단은 적중했다. 한 번이라도 이 식당을 방문한 사람들이라면 메뉴에 대해 한마디씩 언급하는 덕에 치즈케이크 팩토리는 특별히 광고비를 들이지 않아도 잠재고객에게 입소문을 내기가 쉽다. 이 회사가 공개한 재무제표를 보면 자신들의 식당을 홍보하기 위해 투자한 광고비용은 전체 매출의 0.2%에 불과하다. 경쟁업체인 다덴 레스토랑이 광고비로만 2억 6,800만 달러(비율로는 1,799%)를 쓰는 것과 비교해보면 이 간단한 이야깃거리 장치로 어마어마한 효과를 누리는 셈이다. 이 식당의 방대한 메뉴처럼 고객들이 먼저 나서서 떠들 수밖에 없는 이야깃거리가 바로 ‘토크 트리거(Talk Triggers)’다. 나이키, 월마트, UN, 시스코, 오라클, 힐튼을 비롯하여 지금까지 수백 개의 기업에 마케팅 자문을 해온 바이럴마케팅 전략가인 저자들은 입소문으로 대박을 낸 기업들의 사례들을 하나하나 분석하며, 차별화된 이야깃거리를 어떻게 만들고 이것이 어떻게 입소문의 방아쇠 역할을 하며 증폭되는지, 또 어떻게 더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지 그 일련의 방법과 특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이 책에 담았다. “똑같은 것, 더 나은 것은 지루하기만 할 뿐, 독특한 것을 제공하라!” 입소문으로 대박 난 그놈들의 4가지 흥행 전략과 6단계 실천법 고객들은 기업이나 제품에 대해서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어 할까? 어떤 이야기가 입소문을 일으킬까? 저자들은 “똑같은 것이나 경쟁업체보다 조금 더 나은 것은 지루할 뿐 어떠한 효과도 내지 못한다.”고 지적한다. 그보다는 오히려 어떻게 차별화될지, 어떻게 독특해질지를 고민하라는 것. 만약 그렇지 못할 경우, “고객은 언제나 구분할 요소를 찾는다. 만약 고객에게 매력적인 방식으로 차별점을 보여주지 못하면 고객은 당신이 볼 때 최악인 차별화 요소를 선택한다. 그것은 바로 가격이다.”라고 말한다. 그뿐만 아니라 기업은 ‘광고 지출’이라는 세금만 늘고 고객에게 더 높은 상품가치를 제공하는 것은 훨씬 어려워지는 위험에 빠질 것이라 경고한다. 하지만 많은 기업들이 이 단순하고도 간단명료한 사실을 쉽게 간과한다. 입소문을 일으키고 싶어 하면서 정작 인플루언서 채널에 막대한 광고비를 쏟아부으며 그들의 영향력을 손쉽게 사려고만 한다. 경쟁업체와 비슷하거나 그들보다 조금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광고로 훨씬 뛰어나 보이길 바란다. 이 책은 ‘인플루언서’나 ‘인스타그램 피드’에 집착하는 마케팅이 가장 하수이며, 제대로 된 입소문에는 돈이 필요하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그렇다면 차별화된 이야깃거리, 즉 토크 트리거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4가지를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목에 새긴 문신처럼 ‘눈에 잘 띄어야’ 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더라도 반드시 ‘비즈니스와 연관’되어야 하며, 고객에게 ‘의심받는 서비스는 오히려 독’이 되고, 언제든 어떤 고객에게든 ‘매일, 똑같이 반복’하라는 것. 그뿐만 아니라 이 책에서 소개하는 입소문을 만드는 6단계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차별화된 이야깃거리를 만들기 위해 내부 직원 중 누구의 목소리를 들어야 하고 어떤 데이터를 검토하여 고객들이 진짜 원하는 것을 도출해야 하는지 알게 된다. 그뿐만 아니라 5가지 구체적인 질문을 통해 어떤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또 버려야 하는지, 아이디어가 정말 입소문 효과가 있는지 평가하려면 어떤 지표를 참조해야 하는지도 알 수 있다. 입소문을 내고 싶으나 정작 그것을 어떻게 내야 할지 몰라 영향력 있는 채널에 애꿎은 광고비만 쏟아부었던 사람, 또 입소문이 일어나는 과정을 알 수 없어 답답해하던 사람들에게 이 책은 계획과 목적을 가지고 어떻게 의도적으로 입소문을 낼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속 시원하게 알려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답답했던 마음이 뻥 뚫리는 것은 물론, 입소문마케팅에 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사람들은 유료로 미디어를 확보하는 방법은 잘 알고 있습니다. ‘여기 돈이 있다. 나는 이 돈을 유료 미디어가 제공하는 다양한 느낌과 맞바꾸겠다.’라는 식이죠. 반면 입소문을 사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입소문은 돈과 교환할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입소문은 만들고 조장하고 추진할 수는 있지만 살 수는 없습니다. 이러한 통제력 결여로 일부 기업과 조직은 입소문 내는 걸 아주 어려운 일로 여깁니다.” “소셜미디어는 엄청난 속도를 자랑하지만 하나의 도구에 불과합니다. 입소문은 어렵습니다. 좋은 평판을 얻거나, 추천 대상이 되거나, 사람들이 깊이 있는 아이디어를 내놓게 하려면 입에 올릴 만한 경험을 제공하는 진짜 좋은 기업이 되어야 합니다.” “안내책자를 만들지 말고 대화를 유발하는 도구를 만들어라. 이 문제를 생각할 때 ‘적을수록 좋다.’는 것을 유념하라. 티셔츠처럼 단순한 것을 고려하라. ‘오명을 씻어라.’라는 글이 적힌 티셔츠가 어떻게 대화를 불러일으키는지 생각해보라. 당신 이름이 적힌 단 하나뿐인 수제 프린트 티셔츠라면 대화를 유발할 것이다. 스토리에도 적을수록 좋다는 원리를 적용해야 한다. 쉽게 전할 수 있는 짧은 스토리가 좋다.”
동의 보감
한국학자료원 / 허준 (지은이), 동의보감 연구회 (엮은이) / 2020.06.22
25,000
한국학자료원
취미,실용
허준 (지은이), 동의보감 연구회 (엮은이)
허준의 책 중 가장 주목할 책은 <동의보감>이다. 1608년(선조 41) 유배 이후 허준은 연구에 전념할 시간을 얻게 되었고, 유배지에서 단시간에 책의 절반 이상을 집필해냈다. 허준은 양생(養生) 사상을 중심으로 하여 중국 의학이론과 처방의 난맥상을 바로잡고, 향약 사용의 이점을 최대화하며, 최소한의 약의 분량으로 최대한의 의학적 효과를 얻으려는 데 힘썼다. 동의보감 단방은 내경 외형 잡병에 있는 병들의 처방인 단방들을 모두 모아 놓았다.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한가지 약재로 병을 고질수 있도록 쉽고 편하게 엮어 놓아 어려운 동의보감을 일상생활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집필되었다.내경편(內景篇) 10 신형 25 ―정精 35 ―기氣 45 ―신神 54 ―혈血 62 ―꿈 68 ―목소리 72 ―진액津液 80 ―담음坡飮 88 5장과6부 五脇六腕 95 ―간장肝腦 101 심장 108 ―비장牌脇 115 폐장 122 ―신장藏 129 ―담부 131 ―위부胃腕 139 소장부 142 대장부大腸腑 148 ―방광부勝腕腑 153 3초부三焦腑 157 ―포胞 170 ―충蟲 183 오줌小便 198 ―대변大便 외형편外國篇 222 머리頭 231얼굴面 242 눈眼 262 - 귀耳 270 코鼻 275 입과혀口舌 285 이빨牙齒 296 ―목구멍昞限 306 一목類項 308 ―등背 310 ―가슴胸 324 ―젖乳 331 ―배腹 336 ― 허리 344 옆구리脇 347 피부皮 357 ―살肉 364 ―맥脈 369 ―힘줄筋 374 ―뼈骨 379 ―손手 384 ―발足 391 ―머리털毛髮 잡병편維病篇 398 천지운기天地運氣 408 ―땀汗 412 설下 417 ―풍風 432 ―상한傷寒 438 ―서署 440 ―습濕 442 ― 화火 455 내상內傷 466 ―허로虛勞 478 곽란 485 구토唱吐 496 ―기침暎職 506 ―적취租燦 514 ―부종浮膳 523 ―창만服滿 528 ―소갈消漏 540 ―황달黃迫 549 ―학질疾 555 ―온역盤度 563 ―사수 5,3 ―옹저羅消 585 -- 여러 가지 창종 諸范 597 여러 가지 외상 諸傷 618 ―부인병 婦人病 635 一어린이병 小兒病허준의 책 중 가장 주목할 책은『동의보감』이다. 이 책은 왕명으로 1596년(선조 29)에 시작되어 14년 후인 1610년(광해군 2)에 완성을 보아 1613년(광해 5)에 출간되었다. 애초에는 허준을 책임자로 하여 유의(儒醫) 정작(鄭), 다른 어의인 양예수(梁禮壽), 김응탁(金應鐸), 이명원(李命源), 정예남(鄭禮男) 등 5인의 공동 작업으로 시작했으나 정유재란으로 중단된 상태에 있다가, 이후 어느 시점에서 허준이 단독으로 책임을 맡아 책을 완성시켰다. 1608년(선조 41) 유배 이후 허준은 연구에 전념할 시간을 얻게 되었고, 유배지에서 단시간에 책의 절반 이상을 집필해냈다. 허준은 양생(養生) 사상을 중심으로 하여 중국 의학이론과 처방의 난맥상을 바로잡고, 향약 사용의 이점을 최대화하며, 최소한의 약의 분량으로 최대한의 의학적 효과를 얻으려는 데 힘썼다. 임진왜란으로 피폐해진 조선 사회 회복의 일환으로 획기적인 의학의 제공이라는 측면도 무시할 수 없다. 세계질병사의 관점에서 볼 때, 『벽역신방』도 크게 주목을 끈다. 허준은 성홍열에 대한 예리한 관찰과 합리적인 추론을 통해 이 미지(未知)의 병이 홍역을 비롯한 유사한 질환과 구별되는 병임을 밝혔다. 동의보감은 5개 강목으로 나뉘어 있는데 내경편(內景篇) 6권, 외형편(外形篇) 4권, 잡병편(細隋篇) 11권, 탕액편(湯液篇) 3권, 침구편(鐵炎篇) 1권 이다. 내경편에는 신형(身形), 정(精), 기(氣), 신(神), 혈(血), 몽(夢), 성음(聲音), 언어(言語), 진액(津液), 담음(炭飮),오장육부 포(胞), 충(蟲), 대소변둥 내과에 딸린 질병과 함께 수양·양로 병들과 목록이 부기 되어 있다. 외형편에는 두(頭) · 면(面) · 이(耳) · 비(鼻) · 구설(口舌) · 치아· 인후· 두항(頭項) · 배(背)에서 흉(胸) · 복(腹) · 요(膜) · 협(脇) 및 사지· 피(皮)· 육(肉) · 골근· 모발· 전후음(前後陰)등에 이르는 외과 적질병이 기록 되어 있다. 잡병편에는 천지기운· 심병(審病) · 변증(辨證) · 진맥(軫脈) · 용약(用藥)등 진단법으로부터 풍(風) · 한(寒) · 서(暑) · 조(煥) · 화(火) · 내상· 허로· 곽란· 구토· 해소· 적취(積緊)· 부종· 창만(服滿)· 소갈· 황달· 온역(卿交) · 괴질등 내과질환과 웅저(維府) · 제창(諸床)· 제성(諸傷) 등 외과질환들이 혼집(混雜) 되어있고 그밖에 부인과· 소아과가 따로 침부되어있어 각 병상들을 그 증후에 따라 배열하였다. 당액편에는 탕액서례로서 채약법(採藥法) · 건약법(乾藥法) 삼품약성(三品藥性)· 수제법(修製法)· 제약법 · 탕산환법(湯散丸法) · 자약법(想藥法) · 복약법· 오미약성(五味藥性) · 기미승강(氣味升降)등의 사례를 기록하였다. 침구편에는 구침제법(九鑛制法)에서 연침법(鍊鐵法) · 화침법(火敏法) · 점혈법(點穴法) · 제애법(製文法) · 구법(炎法) · 침보사법(鐵補潟法)등과 같이 서설적 논제(論題) 등을 들고 그다음에 십이경맥 의유 · 주 · 수혈들의 소재부위를 자세히 기입하여 근세 임상의학의 각과 각 과와 함께 약물학 및 침구술에 관한 일반적지식이 거의 포괄되어 있음을 짐작 할수 있다. 이책에서의 동의보감 단방은 내경 외형 잡병에 있는 병들의 처방인 단방들을 모두 모아 놓았다.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한가지 약재로 병을 고질수 있도록 쉽고 편하게 엮어 놓아 어려운 동의보감을 일상생활에서 쉽게 활용 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카레의 기술 : 향신료 카레편
그린쿡 / 미즈노 진스케 (지은이), 용동희 (옮긴이) /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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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쿡
건강,요리
미즈노 진스케 (지은이), 용동희 (옮긴이)
향신료로 맛있는 카레를 만드는 일은 간단하다. 「3요소 5아이템」×「황금법칙」의 관계로 카레는 완성된다. 건더기 재료 + 소스(베이스, 육수, 숨은 맛) + 향신료 이 3요소를 떠올리면서 「재료」를 연구하고, 황금법칙을 바탕으로 「테크닉」을 구사한다. 그 작업을 반복할수록 카레는 더욱 맛있어지고, 원하는 맛으로 완성된다. 카레 메소드를 따르면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레시피를 당신의 힘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 향신료 메소드를 따르면 절대 실패하는 일 없이 누구나 능숙하게 향신료를 블렌딩할 수 있다. 향신료를 블렌딩할 때는 메소드를 따르고 있는 이상 실패하지 않으므로, 자신의 감각을 믿으면 된다. 어떻게 블렌딩하든 좋은 향이 될 것이다.향신료로 맛있는 카레를 만드는 일은 간단하다. 비밀은 모두 냄비 안에 있다. Chapter1 카레의 법칙 The rules 카레는 왜 맛있을까? 카레는 어떻게 만들어야 맛있을까? 기초 치킨카레를 만들어보자 Chapter1 정리 Chapter2 카레 메소드 The techniques 카레 메소드표 메소드 전체 구조 메소드 응용 힌트표 Chapter3 카레 레슨 The steps 메소드로 만드는 치킨카레 기본 맛 모드 철저 해부 재료를 자른다 베이스 풍미를 만든다 중간 향을 낸다 육수를 만든다 닭을 굽는다 소스를 완성한다 마무리 향을 더한다 완성! 메소드로 만드는 치킨카레 ① 담백한 맛 메소드로 만드는 치킨카레 ② 진한 맛 메소드로 만드는 치킨카레 ③ 깊은 맛 메소드로 만드는 치킨카레 ④ 풍부한 맛 메소드로 만드는 치킨카레 ⑤ 강한 맛 Chapter4 향신료 메소드 The spices 01 어떤 향신료를 사용해야 카레가 될까? 02 자, 블렌딩해보자 03 어떤 비율로 배합해야할까? 04 향신료 메소드의 탄생 05 향신료 메소드의 기본형 06 향신료 메소드 대공개 07 블렌딩 변형을 위한 힌트 08 표준 맛 블렌드 변형의 예 09 산뜻한 맛 블렌드 변형의 예 10 깊은 맛 블렌드 변형의 예 11 향신료 블렌드 전체 패턴 12 참고 : 향신료 블렌드(AIR SPICE 버전) 13 향신료의 형태와 밸런스 14 홀 향신료, 먹을 것이냐 말 것이냐 15 향신료의 배전과 향의 관계 16 로스티드 카레파우더 만들기 17 향의 종류와 타이밍 향신료 도감 18 향신료의 품질은 어떻게 결정할까? Chapter5 카레 트레이닝 The recipes - variation 보들보들한 닭봉카레 푹 끓인 치킨카레 오렌지치킨카레 레몬치킨카레 후추치킨카레 화이트치킨카레 드라이키마카레 버터치킨카레 솔티치킨카레 시금치치킨카레 촉촉한 닭날개카레 참깨치킨카레 수프키마카레 비프카레 스파이시포크카레 머스터드연어카레 새우카레 여름채소카레 가을채소카레 에그포테이토카레 Chapter6 테크닉 도감 Curry- making illustrated 도감 양파 01 왜 양파를 익힐까? 도감 양파 02 양파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 도감 양파 03 양파에 열은 어떻게 전달될까? 도감 양파 04 양파는 정말로 탈까? 도감 양파 05 그 양파는 무슨 색? 도감 양파 06 양파의 가열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도감 양파 07 양파의 가열과 맛의 관계 도감 양파 08 양파에 꼭 색이 고르게 들어야 할까? 도감 양파 09 양파는 꼭 잘게 썰어야 할까? 도감 재료 01 왜 그 재료를 사용할까? 도감 재료 02 생토마토와 토마토 통조림, 어느 쪽을 사용해야 할까? 도감 재료 03 왜 강하게 볶고, 약하게 졸일까? 도감 재료 04 숨은 맛은 무엇이 좋을까? 도감 도구 도구와 어떻게 친해져야 할까? Column 1 세상 단 하나인 향신료 팬트리 Column 2 작은 연구실, 큰 미래 Column 3 잠 못 이루는 밤 Column 4 카레 왕복 편지 Column 5 카레 그루브 INDEX 에필로그 향신료로 맛있는 카레를 만드는 일은 간단하다. 비밀은 모두 냄비 안에 있다. 「3요소 5아이템」×「황금법칙」의 관계로 카레는 완성된다. 카레 = 건더기 재료 + 소스(베이스, 육수, 숨은 맛) + 향신료 이 3요소를 떠올리면서 「재료」를 연구하고, 황금법칙을 바탕으로 「테크닉」을 구사한다. 그 작업을 반복할수록 카레는 더욱 맛있어지고, 원하는 맛으로 완성된다. 카레 메소드를 따르면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레시피를 당신의 힘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 황금법칙 1~7의 각 단계마다 A : 담백한 맛 / B : 표준 맛 / C : 진한 맛, 3가지 중 원하는 타입을 골라서 이어가기만 하면 된다. 무려 2,187가지 치킨카레를 만들 수 있기에 완성 카레는 어느 누구와도 다른 자신만의 맛이 된다. 향신료 메소드를 따르면 절대 실패하는 일 없이 누구나 능숙하게 향신료를 블렌딩할 수 있다. 향신료를 블렌딩할 때는 메소드를 따르고 있는 이상 실패하지 않으므로, 자신의 감각을 믿으면 된다. 어떻게 블렌딩하든 좋은 향이 될 것이다. 재료와 도구, 숨은 맛에 관한 카레 테크닉을 배울 수 있다.
뇌과학으로 고객 경험을 디자인하라
유엑스리뷰 / 존 웰런 (지은이), 안지희 (옮긴이) / 202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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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엑스리뷰
소설,일반
존 웰런 (지은이), 안지희 (옮긴이)
최상의 고객 경험을 디자인하고자 하는 실무자들의 가이드다. 인지심리학 박사이자 프로덕트 디자이너인 저자는 고객 경험이 고객의 마음에서 다차원적으로 일어나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인간의 인지 과정에는 수백여 개의 복합적인 과정이 존재하지만, 저자는 이 중에서도 프로덕트 디자인과 관련도가 높은 인지 과정만을 추려서 ‘시선/주의, 경로 탐색, 기억, 언어, 의사 결정, 감정’의 여섯 가지로 정리했다. 이 책은 디자인과 고객의 심리를 연결해주는 “경험의 6가지 마인드”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생각을 들여다봄으로써, 탁월한 경험을 선사하는 프로덕트를 만들도록 돕는다. 여섯 가지 마인드를 충분히 숙지한 상태에서 고객의 맥락을 읽는 인터뷰를 수행하고, 이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최종적으로 디자인에 적용하기까지의 모든 여정을 함께 살펴본다. 저자가 다년간 수행했던 리서치 및 실무 중심의 사례들은 고객과의 소통에서 길을 잃었던 기업들에 유의미한 지적 영감을 제공한다.추천의 말 서문 Part 1 경험의 구성 요소 Chapter 1. 경험의 여섯 가지 마인드 시선/주의 경로 탐색 언어 기억 의사 결정 감정 여섯 가지 마인드 연습해 보기 Chapter 2. 시선/주의 표현이 경험이 되기까지 시선 추적 시각적 돌출 무위 결과 피하기 보이는 게 적을 때 더 명확하다 이미지의 반역 Chapter 3. 경로 탐색 사막의 개미: 유클리드 공간 계산하기 물리 공간과 가상 공간에서의 경로 탐색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하는가? 인터페이스 테스트 음성 인터페이스에 ‘위치’가 있는가? Chapter 4. 기억 세부 사항의 추상화 쓰레기통 그리기 서비스에 대한 고정관념 멘탈 모델 이해하기 다양한 유형의 멘탈 모델 수수께끼 정답 Chapter 5. 언어 이미 다루었던 주제? 마음의 언어 의사소통 실패 정보를 전달하는 말 듣고 있어! Chapter 6. 의사 결정 문제가 무엇인지 정의하기 다른 관점에서 문제 바라보기 훼손된 체스판 문제 문제 해결 방법 찾기 세부 목표 도전 중에 중간에서 막혔을 때 Chapter 7. 감정 정보가 너무 많으면 뇌에 과부하가 온다! 우리는 스팍이 아니다 의식적으로 관심을 얻기 위한 경쟁 마음속 불안과 목표에 다가가기 Part 2 맥락적 인터뷰로 고객 마음 읽기 Chapter 8. 맥락적 인터뷰 왜 맥락적 인터뷰인가? 공감 연구: 사용자가 정말 필요한 게 무엇인지 이해하기 맥락적 인터뷰 및 분석을 위한 권장 접근법 맥락적 인터뷰에 관한 Q&A 데이터에서 인사이트 얻기 연습해 보기 적용해 보기 Chapter 9. 시선: 고객은 어디를 바라보고 있는가? 시선 추적 장치가 모든 것을 알려 주지는 않는다 빠르게 히트맵을 얻자 자연스러운 흐름에 맡기자 실생활의 예시 적용해 보기 Chapter 10. 언어: 고객은 무엇을 말하는가? 인터뷰 녹화하기 원자료를 준비하되 하지 말아야 할 것은? 정교하게 행간 읽기 실생활의 예시 적용해 보기 Chapter 11. 경로 탐색: 어떻게 목표지점에 도달하는가? 고객은 자신이 어디에 위치해 있다고 생각하는가? 고객은 어떻게 A 지점에서 B 지점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사용자의 기대 기저에는 무엇이 있는가? 실생활의 예시 적용해 보기 Chapter 12. 기억: 예상과 다름을 채우기 마음속 의미 종합적으로 생각하기 실생활의 예시 알게 될 수 있는 정보 적용해 보기 Chapter 13. 의사 결정: 문제 해결을 위한 여정 목표와 여정 시기에 알맞은 니즈 과정을 보여 주는 의사 결정 여행 실생활의 예시 적용해 보기 Chapter 14. 감정: 말하지 않는 현실 현실의 본질 찾아내기 삶의 단계에 따른 목표와 두려움 개인 vs 특정 페르소나 순간적 열정에 따른 범죄 실생활의 예시 적용해 보기 Part 3 여섯 가지 마인드를 디자인에 적용하기 Chapter 15. 센스메이킹 공감과 심리묘사 프로필 언어 감정 경로 탐색 관점 찾기 내부 가설에 도전하기 낡은 관행 끝내기 적용해 보기 Chapter 16. 여섯 가지 마인드 적용: 매력, 향상, 각성 매력: 사람들이 원하는 것 향상: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 각성: 더 높은 목표를 실현하다 적용해 보기 Chapter 17. 더 빨리, 더 자주 성공하기 확산적 사고, 수렴적 사고 첫 번째 다이아몬드: 발견과 정의 두 번째 다이아몬드: 개발과 전달 디자인 씽킹하기 프로토타입과 테스트 경쟁 제품과 함께 테스트한다 적용해 보기 Chapter 18. 하나의 멋진 경험을 디자인할 차례 다양한 수준의 공감 증거 중심의 의사 결정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할 수 있는 경험 다양한 이점 적용해 보기 Chapter 19. 기술과 사람 연결하기 상징적인 인공지능과 인공지능의 겨울 인공지능 신경망과 통계 기반 학습 시리야, 나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어! 여섯 가지 마인드와 인공지능 난 인공지능 친구의 작은 도움으로 그럭저럭 지낸다 적용해 보기 감사의 말 추천하는 읽을거리우리의 고객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가? 뇌과학적 접근법으로 고객 경험의 구조를 파헤치다! 디지털 시대, 물질의 풍요 속 새로운 제품은 매일같이 쏟아져 나온다. 이제 고객은 그들의 무궁무진한 선택지 속에서 단순히 물건이 아닌, 그 물건이 지닌 유의미한 경험을 구매하기를 원한다. 구글, 아마존, 애플, 삼성 등 국내외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고객 경험’을 최우선 전략으로 삼는 이유 역시 이러한 고객 경향을 간파했기 때문일 것이다. 이러한 긍정적인 경험을 창조하는 것은 고객의 마음을 얼마나 잘 파악하느냐에 달려있다. 고객은 저마다 다른 이유와 목적으로 당신의 제품서비스를 선택한다. 고객의 맥락을 최대한 이해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고객 관점’을 가지고 그들이 무엇을 찾고자 하는지, 어떤 문제를 겪고 있는지, 그들의 잠재적인 목적이 무엇인지 등을 깊이 있게 숙고해야 하는 것이다. 고객의 마음을 충분하게 반영한 디자인은 고객에게 만족도 높은 훌륭한 경험을 전달한다. 그러나 많은 기업의 기획자들이 고객 관점에서 고객의 마음을 읽어내는 일에 어려움을 겪는다. 『뇌과학으로 고객 경험을 디자인하라』는 최상의 고객 경험을 디자인하고자 하는 실무자들의 가이드다. 인지심리학 박사이자 프로덕트 디자이너인 저자는 고객 경험이 고객의 마음에서 다차원적으로 일어나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인간의 인지 과정에는 수백여 개의 복합적인 과정이 존재하지만, 저자는 이 중에서도 프로덕트 디자인과 관련도가 높은 인지 과정만을 추려서 ‘시선/주의, 경로 탐색, 기억, 언어, 의사 결정, 감정’의 여섯 가지로 정리했다. 이 책은 디자인과 고객의 심리를 연결해주는 “경험의 6가지 마인드”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생각을 들여다봄으로써, 탁월한 경험을 선사하는 프로덕트를 만들도록 돕는다. 여섯 가지 마인드를 충분히 숙지한 상태에서 고객의 맥락을 읽는 인터뷰를 수행하고, 이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최종적으로 디자인에 적용하기까지의 모든 여정을 함께 살펴본다. 저자가 다년간 수행했던 리서치 및 실무 중심의 사례들은 고객과의 소통에서 길을 잃었던 기업들에 유의미한 지적 영감을 제공한다. 상품보다 경험을 중시하는 시대, 모든 비즈니스의 핵심인 ‘고객 경험’을 뇌과학 기반으로 디자인하는 법을 밝히다! "우리는 파티의 호스트이고 고객은 파티에 초대된 손님이다. 고객 경험의 모든 중요한 부분을 조금씩 개선하는 것이 우리의 일이다." 아마존 창업가 제프 베이조스는 이렇게 말함으로써 고객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디지털 대전환, 코로나19로 인한 엔데믹 등 여러 가지 변화의 흐름 가운데 제품·서비스 품질 자체에만 집중하는 시대는 종말을 맞이했다. 시장을 이끄는 새로운 소비 주축인 MZ 세대는 이제 단순 구매보다 제품과 서비스가 지닌 경험의 가치를 훨씬 중요하게 여긴다. 새로운 상품이 하루가 멀게 쏟아져 나오고 너무나도 쉽게 브랜드의 교체가 이루어지는 불확실의 상황 속에서 우리가 눈여겨봐야 할 키워드는 바로 ‘고객 경험’이다. 구글, 아마존, 삼성, LG 등 국내외 주요 대기업들은 고객 경험 관점의 마케팅에 가속을 붙인 지 오래다. 오늘날의 고객은 자신이 선택한 브랜드와 유기적인 상호작용을 원한다. 고객에게 만족도 높은 경험을 전달함으로써 그들과의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 숙제가 되었다. 브랜드의 성패는 더 이상 기능적인 차별화에 의해 갈리지 않는다.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브랜드의 성공을 좌우한다. 이제 보다 체계적으로 고객 경험의 실체를 고민해야 할 때다. 뇌과학으로 이해하는 CX 디자인 수업 고객이 잊지 못할 경험을 구축하는 과학적 전략! 저명한 인지심리학 박사이자 고객 경험 설계자인 존 웰런은 이 책에서 15년이 넘는 고객 경험 분야에서의 경력과 수많은 고객 리서치 경험을 바탕으로 올바른 고객 경험 구축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1장에서는 고객 경험을 구성하는 ‘6가지 마인드’를 소개하며 고객이 어떻게 경험을 인지하는지 과학적이고 심리적인 접근법으로 설명한다. 2장에서는 보다 실무적인 내용을 다룬다. 고객의 맥락을 읽기 위한 인터뷰를 진행하고 경험의 6가지 마인드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고객을 세분화하는 과정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3장에서는 앞선 과정을 거쳐 얻은 인사이트를 실제 디자인에 적용하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한다. 이때 저자는 매력, 향상, 각성의 세 가지 관점의 디자인을 제시한다. 세 가지 관점을 기반으로 사람들이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을 파악하여 디자인에 반영할 뿐 아니라 그들의 더 높은 목표 실현을 도울 수 있는 프로덕트를 고안해내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한다. 더불어 곳곳에 수록된 Fortune 500대 기업의 경험 구축 실제 사례들은 독자들에게 실전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 책 한 권으로 고객 관점 디자인에 관한 분명한 혜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CX의 6가지 마인드로 고객 경험의 본질을 말하다 기업의 실무진들이 꼭 알아야 할 고객 관점에서의 문제 해결법 프로덕트 디자인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디자인적인 아름다움에 있지 않다. 고객의 마음을 파악하여 그들이 가진 문제의 해결을 돕는 것에 있다. 고객의 마음이 반영된 디자인은 사용자들에게 필연적으로 가치 있는 경험을 전달한다. 저자는 고객이 ‘시선/주의, 경로 탐색, 기억, 언어, 의사 결정, 감정’이라는 6가지 마인드로 경험을 인지한다고 이야기한다. 고객이 의식적으로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어디에 주의를 기울이는지(시선/주의), 그들이 프로덕트의 가상 공간을 어떻게 인식하는지(경로 탐색), 그들의 경험이 특정 프로덕트를 사용하는 데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경험), 고객에게 어떤 톤의 언어가 가장 적합한지(언어), 고객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고 결정을 내리는지(의사 결정), 그들이 의사 결정을 할 때 감정이 어떻게 방해하는지(감정) 등 여섯 가지 마인드의 다양한 관점을 총체적으로 고려할 때 비로소 고객에게 만족도 높은 경험을 전달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고객과의 소통에 있어서 헤매고 있는 모든 분야 기업의 실무자들을 위해 쓰였다. 고객이 인지하는 경험이 어떻게 구성되는지, 즉 6가지 마인드를 제대로 이해하면 고객 관점에서 그들을 이해하고 상호작용하는 데 훨씬 수월해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훌륭한 고객 경험을 창조하고 비즈니스 혁신을 이루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과학적으로 검증된 방향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배우게 될 것 고객의 디자인 인지 프로세스 고객 경험을 구성하는 6가지 마인드 고객과의 맥락적 인터뷰 데이터 기반의 소비자 세분화 출시 전 제품·서비스 검증하는 법 경험이 결코 하나로 귀결되지 않음에는 반론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오히려 경험은 차원이 매우 다양하고 미묘한 의미 차이가 있으므로, 뇌 인지 과정과 표현이 매우 다양하다. 고객 경험은 이렇게 데이터 수치로 나타나지 않는 고객의 마음에서 발생하는 작용이다.--- 「Part 1 경험의 구성 요소」중에서 의식을 통제하지 않을 때 뇌는 소리, 감정 그리고 고유 수용성 감각proprioception(자신의 신체, 자세, 평형 및 움직임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여 중추신경 계로 전달하는 감각) 이외에도 밝기, 가장자리, 선, 선의 방향, 색, 동작, 사물, 공간과 관련한 개별적인 표현을 통합된 하나의 경험으로 인식한다. 우리는 이러한 경험을 개별적인 표현으로 인식하지 못한다. 또한 이들이 하나의 경험으로 합쳐졌다는 것과 과거 기억이 우리의 인식에 영향을 미치고 특정한 감정들을 불러일으킨다는 사실도 알지 못한다.--- 「Part 1 경험의 구성 요소」중에서
아랍어 단권화
하움출판사 / 안종빈 (지은이) /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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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움출판사
소설,일반
안종빈 (지은이)
방대한 양의 아랍어 문법과 구문 그리고 신문독해연습을 한 권으로 압축한 책이다. 뿔뿔이 흩어져 있던 문법들을 목차별로 압축하여 정리했다. 암기 포인트마다 좌표를 달아서 설명 중간중간에 연관내용을 참고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단원별로 추가된 메모란을 통해 본인만의 요약집으로 활용할 수 있다. 설명된 문법사항이 어떻게 실제로 사용되는지 신문기사를 통해 현실감 있게 확인할 수 있다.1단원. 단어의 기본 요소 2단원. 문장과 구 3단원. 대명사 4단원. 수동태 5단원. 분사 6단원. 관계대명사 7단원. 부정사 8단원. 우선급 9단원. 특수목적어 10단원. 상태문 11단원. 조건문 12단원. 제외문 13단원. 숫자 14단원. 기타 문법사항'아랍어 단권화' 교재는 방대한 양의 아랍어 문법과 구문 그리고 신문독해연습을 한 권으로 압축한 책입니다. - 뿔뿔이 흩어져 있던 문법들을 목차별로 압축하여 정리 - 암기 포인트마다 좌표를 달아서 설명 중간중간에 연관내용을 참고할 수 있도록 유도 - 단원별로 추가된 메모란을 통해 본인만의 요약집으로 활용 - 설명된 문법사항이 어떻게 실제로 사용되는지 신문기사를 통해 현실감 있게 확인 아랍어는 문장의 구조가 매우 정교한 언어이고 문법 의존도가 높은 언어입니다. 따라서 구조를 잡는 연습을 하지 못하면 절대 신문을 읽을 수도 회화를 정확하게 할 수도 없습니다. 물론 이 교재에 나오지 않는 문법이나 구문도 많이 있지만 이 교재를 활용하여 방대한 아랍어 구문 중 특히 자주 사용되는 구문만이라도 전략적으로 공부하여 부디 아랍어 실력을 도약시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동양철학을 말한다
중앙북스(books) / 이케다 다이사쿠, 로케시 찬드라 글 /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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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다이사쿠, 로케시 찬드라 글
세계적인 지성 국제창가학회 회장 이케다 다이사쿠와 인도문화국제아카데미 이사장 로케시 찬드라의 대담을 엮은 것이다. 이케다 다이사쿠는 ‘21세기를 평화와 공존의 세계로 만들려면 어디에서 새로운 지표를 찾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인도의 대표적인 철학자 찬드라 박사에게 대담을 제안했다. 이케다 회장과 찬드라 박사는 동서양 철학사에 등장하는 대표 사상을 중심으로, ‘분단’을 ‘융합’으로 ‘전쟁’을 ‘평화’로 이끄는 정신적 지표를 찾아 함께 사색을 거듭했다. 그 사색의 여정을 하나로 엮은 것이 바로 이 책이다. 두 사람은 우리에게 내재된 ‘휴머니티 감각’을 일깨우고, 민중의 행복과 세계 평화를 이야기하는 법화경과 니치렌불법을 중심으로 한 동양철학에서 평화와 공생의 길을 찾는다. 이외에도 두 사람은 인간주의를 내건 고대 인도 철학경전인 ‘우파니샤드’와 21세기 세계시민의 철학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눈다.들어가는 글 . 이케다 다이사쿠 머리말 . 로케시 찬드라 제1장 신세기의 문화와 철학 제2장 동양사상과 근대화 제3장 간디와 법화경 제4장 미래에 정신의 대하(大河)를 제5장 세계시민의 철학 제6장 밀린다왕과 대승불교 제7장 구마라습과 불교동점(佛敎東漸) 제8장 석존의 깨달음 - 인간의 종교 제9장 민중을 위해 v 석존이 전개한 홍교(弘敎)의 여행 제10장 고대세계의 ‘문명 간 대화’ - 불교가 서방에 끼친 영향 제11장 ‘제3의 천년’을 여는 인도와 중국의 정신적 전통 제12장 ‘생명우주’에 대한 탐구 - 천태의 ‘일념삼천(一念三千)’ 제13장 니치렌 대성인과 법화경 제14장 문명 간 대화를 향해 제15장 SGI운동과 보살도(菩薩道) 세계를 대표하는 두 철학자가 동양의 지혜에서 평화와 공생의 길을 찾다! 이 책은 세계적인 지성 국제창가학회 회장 이케다 다이사쿠와 인도문화국제아카데미 이사장 로케시 찬드라의 대담을 엮은 것이다. 이케다 다이사쿠는 ‘21세기를 평화와 공존의 세계로 만들려면 어디에서 새로운 지표를 찾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인도의 대표적인 철학자 찬드라 박사에게 대담을 제안했다. 인류는 21세기에 들어서도 폭력과 분단의 힘에 끊임없이 농락당하고 있다. 세계화라는 빛 뒤에는 깊은 그림자가 숨어 있고, 분단의 힘이 아직도 인간과 자연, 인간과 사회 그리고 인간의 정신 그 자체를 갈라놓고 있는 것이다. 이에 이케다 SGI 회장과 찬드라 박사는 동서양 철학사에 등장하는 대표 사상을 중심으로, ‘분단’을 ‘융합’으로 ‘전쟁’을 ‘평화’로 이끄는 정신적 지표를 찾아 함께 사색을 거듭했다. 그 사색의 여정을 하나로 엮은 것이 바로 이 책이다. 두 사람은 마하트마 간디가 “자신의 내면을 제어하는 힘을 깨닫지 못하면 참된 자립은 불가능하다”라고 주장했듯,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내재된 ‘휴머니티적 감각’을 일깨운다. 또한 민중의 행복과 세계 평화를 이야기하는 법화경과 니치렌불법을 중심으로 한 동양철학에서 평화와 공생의 길을 찾는다. 이외에도 두 사람은 인간주의를 내건 고대 인도 철학경전인 ‘우파니샤드’와 21세기 세계시민의 철학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눈다. 이 대담집을 통해 독자는 인간 내면에 존재하는 인간적 가치의 영원성을 깨닫고, 전쟁.소비제일주의문화-환경 오염 등 인류가 직면한 문제들을 딛고 세계시민으로 거듭날 수 있는 지표를 얻게 될 것이다. 인류사에 기록될 두 철학자의 기념비적 만남 이케다 SGI 회장과 찬드라 박사의 만남은 세계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역사적 사건이다. 이케다 SGI 회장은 동양철학의 대가로 그동안 ‘전 인류적 가치’를 주제로 아놀드 토인비, 고르바초프 등 세계 각국의 지식인들과 대화를 거듭, 이미 50여 권의 대담집을 출간한 바 있다. 또한 찬드라 박사는 22개 언어에 정통한 세계적 언어학자로 불교에 관해 400권 이상의 저서를 집필한 이 시대의 대표적 철학자이다. 두 사람은 이 책에서 21세기에 들어서도 끊이지 않는 ‘폭력’과 ‘분단’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하며 그 해답을 동양철학에서 찾는다. 인간주의를 기본으로 한 동양철학이 고대부터 어떻게 끊임없이 인류 발전에 이바지해왔으며, 이를 통해 인간적 가치의 영원성을 어떤 방식으로 존속시켜왔는지에 대해 각자의 견해를 피력하는 한편, 현재 인류가 직면한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해답을 모색한다. 서로의 가치관과 배경을 뛰어넘어 전 지구적 차원에서 인류가 나아갈 바를 성토하는 두 거장의 대담을 통해, 출신과 종교에 상관없이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인류 모두가 지녀야 할 철학적 이념과 인간으로서의 삶의 지침을 되새겨볼 수 있을 것이다. 법화경을 통해, 동서양을 막론한 인간의 가치를 찾다! 이케다 SGI 회장이 출간한 수많은 대담집 중 이번 《동양철학을 말한다》는 불법(佛法), 특히 《법화경》의 철학과 그 안의 인간주의 사상에 대해 논하고 있다. 법화경이 지닌 생명 철학과 휴머니티적 시각은 불교가 인류와 역사를 함께하며 세계종교로 거듭날 수 있었던 요인으로 작용했고, 동양과 서양을 막론하고 인간 삶의 가장 고결한 지표로 자리매김해왔다. 법화경은 인도에서 불교가 출현한 이래, 변혁과 통합을 기치로 삼은 민중에 의해 실크로드를 따라 전 세계에 널리 유포되었다. 서쪽으로는 고대 그리스 사상과 초기 기독교, 동쪽으로는 유교?도교를 비롯한 유구한 중국 사상과 교류하면서 ‘평화와 비폭력의 전사’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13세기에 들어서는 일본에서 ‘민중의 행복과 세계평화’를 내건 니치렌 불법으로 인류사에 등장하게 되었으며, 인도에서는 20세기 초반 마하트마 간디
정원을 묻다
돌배나무 / 크리스틴 라메르팅 (지은이), 이수영 (옮긴이), 페르디난트 그라프 폰 루크너 (사진) /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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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배나무
취미,실용
크리스틴 라메르팅 (지은이), 이수영 (옮긴이), 페르디난트 그라프 폰 루크너 (사진)
정원은 그 자체로 하나의 살아 있는 유기체이자 생성과 소멸의 순환이 이루어지는 곳으로, 하나의 정원은 ‘그 안에 있는 식물들의 총합’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정원을 묻다》에서 소개하는 열한 명의 여성 전문가들은 유럽의 독일어권 지역에서 정원과 원예 분야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정원을 하나의 삶으로 받아들인 그들에게 정원을 묻고, 그 인터뷰를 토대로 다양한 삶의 방식을 소개한다.들어가는 말 1. 베티나 베르나도테 백작, 모든 정원은 하나의 섬이다 “모든 정원은 원래 하나의 섬이에요.” 2. 브리기테 뢰데, 아름답게 재단된 정원들 “나는 내 정원이 결코 ‘완성되지’ 않으리라는 사실을 잘 안다. 정원은 계속해서 변하고 항상 새로운 생각이 더해질 것이다.” 3. 빅토리아 폰 뎀 부셰, 정원에는 힘이 있다 “정원 일은 영감이자 창의성이며, ‘활동하는 삶’과 ‘사색하는 삶’ 사이를 연결하는 유일한 중개자다.” 4. 자비네 레버, 스위스 최고의 정원사 “내가 있는 곳이 내 정원이에요.” 5. 카타리나 폰 에렌, 나무 수색자 “고객들에게 우리는 ‘시간을 아껴주는’ 사람들이에요. 고객들이 수많은 묘목원을 직접 돌아다닐 필요 없이 우리가 그들이 원하는 나무를 대신 찾아주니까요.” 6. 앙겔리카 에르틀, 정원 여행을 안내하는 꽃의 요정 “하나의 정원은 최고의 선물이다. 스스로의 힘으로 열심히 가꿔서 얻을 수 있고, 절화용 정원 소유자에게 항상 새로운 것에 대한 기쁨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7. 페트라 펠츠, 여러해살이 식물과 풀들의 작곡가 “때때로 식물을 가꾸는 일이 얼마나 행복한지 생각한다. 다채로운 색깔과 갖가지 형태와 크기로 그림을 그리는 화가처럼 나는 어떤 장소를 다양한 식물들로 새롭게 변신시킬 수 있다.” 8. 하이케 봄가르덴, 흙을 딛고 사는 자유로운 삶 “정원은 바꿀 수 있는 것들이 있다는 사실을 누구나 피부로 느끼는 장소다. 또한 우리가 영향을 미칠 수 없는 다른 것들도 받아들여야 한다는 점을 체감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9. 아냐 마우바흐, 정원은 열정이다 “정원 일을 시작하면 나는 흙과 하나가 된다. 인내와 고요와 행복이 찾아온다.” 10. 우테 비티히, 정원에 대한 순전한 기쁨 “임시 정원들은 나를 행복하게 하고 새로운 자극을 줄 뿐만 아니라 내 삶의 일부이기도 하다.” 11. 크리스틴 라메르팅, 땅의 기쁨과 도시의 즐거움 “정원 안에서 느긋한 시골 생활의 기쁨을 누리고 정원 문 밖에서는 활기찬 ‘도시 생활’을 체험하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가 꿈꾸던 낙원이었다.” 감사의 말다양한 정원을 거닐며 느껴보는 삶의 색채 정원은 그 자체로 하나의 살아 있는 유기체이자 생성과 소멸의 순환이 이루어지는 곳으로, 하나의 정원은 ‘그 안에 있는 식물들의 총합’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정원을 묻다》에서 소개하는 열한 명의 여성 전문가들은 유럽의 독일어권 지역에서 정원과 원예 분야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정원을 하나의 삶으로 받아들인 그들에게 정원을 묻고, 그 인터뷰를 토대로 다양한 삶의 방식을 소개한다. 정원 전문가들은 정원 일은 결코 ‘고상한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장화를 신고 삽으로 흙을 퍼내며 땀을 쏟는 육체적 노동을 수반하기도 하고, 억센 이파리나 뾰족한 가지에 긁혀 손과 팔에 상처를 입기도 한다. 하지만 이들은 모두 그 일에 행복을 느낀다고 입을 모은다. 다채로운 색을 가진 여러 작물들을 하나의 커다란 흐름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우리는 단순히 원예 이상의 무엇을 발견할 수 있다. 사람들은 정원을 가꾸면서 다른 사람과 꽃씨를 나누고 영감을 주고받으며 교류하기도 하고, 지극히 개인적인 삶의 감정을 발전시켜 나가기도 한다. 다양한 창조성을 발하는 여성 전문가들과의 인터뷰는 정원에 대한 그들의 사랑을 세세하게 보여줄 뿐만 아니라 그들의 열정이 정원에 어떤 영향을 주었으며 그들의 삶에 정원이 어떻게 뿌리내리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게 해준다. 그들의 정원 철학을 따라 산책하다 보면, 각각의 여성들이 정원과 함께 어떻게 삶의 큰 줄기들을 다듬어 왔는지 그 성찰의 깊이를 가늠해볼 수 있다.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는 정원들은 정원을 일구어 나가는 사람에 따라 저마다의 스타일과 개성을 담고 있다. 『정원을 묻다』에서 소개하는 정원의 양상들만 해도 다양하다. 하나의 정원이 된 커다란 섬, 채소와 허브를 함께 경작하는 키친 정원, 정원이 딸린 집을 소유하지 않아도 가꿀 수 있는 이동식 정원…. 정원의 종류는 물론이고 정원 전문가가 하는 일과 의도도 저마다 다르다. 공공녹지를 조성하는 사람, 개인 사유지로서의 정원을 가꾸는 사람, 정원으로 비산업적 농업을 지향하는 사람, 의뢰인의 정원을 위해 어울리는 나무들을 구상하고 그들이 원하는 바를 최대한으로 실현해내는 정원사가 있는가 하면 미술적 디자인과 정원의 결합을 이끌어내는 사람들도 있다. 이 열한 명의 전문가들은 무한한 가능성과 창조력을 바탕으로 식물을 가꾸는 실용적인 방법들은 물론이고, 그들이 좋아하는 식물들을 이야기하며 정원 애호가들이 집에서 응용할 수 있는 자신들만의 개인적인 비결들도 말해준다. 힘과 섬세한 감정을 동원해 식물과 공간의 아름다운 조화를 이끌어내야 하는 정원은 몸과 정신, 그리고 영혼이 맞닿는 하나의 공간이다. 그 공간을 가꾸는 정원 전문가는 ‘다채로운 색깔로 그림을 그리는 화가’이자 다양한 작물로 어떤 장소를 새롭게 할 수 있는 사람이며 정원과 함께 매번 성장하는 사람들이다.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일정한 주기와 리듬을 가지고 천천히 자라나는 정원을 따라, 이 푸르고 아름다운 색채의 향연으로 떠나보자.정원에 대한 다양한 지식 분야는 식물을 키워내고 그 식물을 상품화하는 일까지 확대된다. 정원의 예술적, 건축적 측면들과 야외 공간의 명확한 짜임새를 조명하고, 최근 들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자급자족 정원을 재발견한다. 나아가서는 하나의 정원을 ‘자기 자신의 존재에 이른’ 자유로운 하늘 아래의 집으로 보는 정서적 측면에 대해서도 성찰한다. 이러한 정서적 측면은 독자적인 정원 철학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정신적 차원의 토대가 되기도 한다. 이 책의 정원 전문가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믿음직스럽고 진솔하며, 여러분을 정원의 세계로 초대한다. (…) 정원은 울타리나 담으로 둘러싸인 제한된 공간이지만, 정원에 대한 생각은 무한하고 자유롭다. 온 세상이 하나의 정원이고 우리는 모두 그 안에 있다. _들어가며 하나의 정원은 단순히 그 안에 있는 식물들의 총합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살아 있는 유기체이자 생성과 소멸의 장소이다. 자연을 돌보고 자연에 대해 제대로 아는 건 정원을 가꾸는 일의 기본이다. 정원사는 오랜 시간 동안 여름, 가을, 겨울, 특히 봄을 보내면서 정원과 하나가 되었고, 자기 정원의 리듬을 알고 마음으로 그것을 이해한다. 자기 정원을 가꿀 때에는 근력, 돈, 인내력, 창의성과 시간 등, 한마디로 모든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자연이 우리의 정원을 통해서 아낌없이 주는 선물은 우리가 거기에 쏟아부은 시간과 노력과 돈보다 훨씬 크다. 그것은 서서히 커져 가는 사랑이라고 부를 수 있다._들어가며
남방우편기 (외)
종합출판범우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은이), 이정림 (옮긴이) /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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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출판범우
소설,일반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은이), 이정림 (옮긴이)
프랑스의 행동주의 작가 생 텍쥐페리의 작품선. '남방우편기', '인간의 대지', '젊은이의 편지' 3편을 수록하였다.* 젊은이의 편지 이 글을 읽는 분에게 11 서 문 15 젊은이의 편지 29 * 남방 우편기 이 글을 읽는 분에게 87 남방 우편기 89 * 인간의 대지 이 글을 읽는 분에게 197 인간의 대지 202프랑스의 행동주의 작가 생 텍쥐페리의 작품선- 남방우편기, 인간의 대지, 젊은이의 편지 수록 생 텍쥐페리가 말하는 모든 것은 하나도 빼놓지 않고, 실제로 체험한 것들이 아니면 그 자신이 너무나 환하게 알고 있는 것들이다. 그가 겪었던 수많은 경험과 위험들은 그의 작품에 더할 나위 없는 진실됨과 우월함을 선사해주고 있다. 그는 전쟁에 관해 많은 것을 쓰면서 하나같이 놀랄 만한 재능을 발휘했다. 그래서 그의 작품들은 문학적 가치 외에도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 앙드레 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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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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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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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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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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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초록귤(우리학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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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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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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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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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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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축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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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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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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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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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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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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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10 :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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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운 자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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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사면 과학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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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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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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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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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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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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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모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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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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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청소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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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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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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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9 (더블특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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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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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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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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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선재국어 최우선 봉투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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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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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원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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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스페셜 양장 리커버 개정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