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딸바보가 그렸어,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
로지 / 김진형, 이현주, 신동원 (지은이) / 2019.06.28
16,800원 ⟶ 15,120원(10% off)

로지육아법김진형, 이현주, 신동원 (지은이)
동명의 블로그 ‘딸바보가 그렸어’를 통해 육아를 기록하던 딸바보 아빠와 엄마. 부모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공감했기에 그 글과 그림에 육아에 지친 부모들은 위로를 받았다. ‘더도 덜도 아닌 딱 우리 집, 우리 아이 이야기 같다’며 단박에 인기 콘텐츠로 급부상했다. 그렇게 세상 부모의 마음을 어루만져준 ‘딸바보가 그렸어’가 이번에는 부모들의 고민에 대한 해법을 찾아 나섰다. 육아의 순간순간 ‘이게 맞나?’, ‘나 이래도 되나?’ 고민하던 바로 그 문제들, 예를 들어 마트만 가면 드러눕는 아이, 귀신 같이 브로콜리만 골라내는 아이, 엘리베이터에서 동네 어른을 만나면 엄마 치마 뒤로 숨어버려서 속상하게 만드는 아이를 보며 ‘욱했던’ 경험이 있는 부모들을 위한 솔루션을 제안한다. 이 책은 아이의 사회성, 습관, 자존감, 감정, 태도 등 부모의 육아 고민에 해법을 제시한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런 고민들을 ‘딸바보가 그렸어’ 특유의 재치를 더해진 육아툰으로 담았다. 여기에 아이 마음 전문가인 강동삼성병원 소아정신과 신동원 교수가 부모에게 적절한 가이드를 제시한다.프롤로그 1장 아이의 사회성 내 거라는 집착 1등 혼내도 그때뿐 첫째를 이기는 둘째 우리 아이는 평화주의자 질문의 폭포 혼자서 2장 아이의 습관 마트에 가면 안 돼는 안 되나요 산만한 아이 밥이랑 야채를 안 먹어요 잠이 없는 아이 아이씨 참을 수 없는 지루함 위험을 모르는 아이 먹는 게 그렇게 좋니 버려도 되나요 같은 책만 읽어요 3장 아이의 자존감 나는 못해 과격한 아이 꼬마 몽상가 아이의 잘난 척 성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정말 괜찮은 거니 4장 아이의 감정 숨기지 말아줘 던져요 친구를 괴롭히는 아이 아이가 소극적이에요 징징대는 아이 참을성을 가르쳐줄 수 있나요 아빠가 더 좋아! 끝없는 반복 안아줘도 될까요 5장 아이의 태도 마음 약해지게 유치원에 가기 싫어요 할머니가 만만해 큰 소리로 울어 젖히는 아이 왜 어지르기만 하는 거니 세상 모든 것이 내 꺼야부모의 육아 고민, 딸바보가 그렸어가 묻고 아이 마음 전문가가 답하다 네이버 부모I,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독자들의 폭풍 공감을 일으킨 인기 육아 콘텐츠 ‘딸바보가 그렸어’ 가 ‘엄빠의 고민’ 해결에 나서다! 흔히 부모가 되면 사람들은 다시 태어난다고 말한다. 아이가 태어난 그 순간부터 부모도 아이와 함께 한 살배기 어린아이가 된다고 말이다. 이전에 경험해본 적 없는 일들을 아이가 자라는 모든 순간순간 흔들리며 겪어내야 하기 때문이다. 우스갯소리로 ‘저도 부모는 처음이거든요’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배운 적도 없고, 경험한 적도 없는 일들 앞에서 매순간 부모는 고민한다. ‘이게 맞는 걸까?’ ‘이렇게 해도 되는 걸까?’ 아이에게 밥을 먹이는 것도 어렵고, 아이가 울고 떼쓰기 시작하면 어찌할 바를 모르겠고, 아이의 마음을 안아주어야 할 것 같다가도 또 계속 받아주면 아이의 버릇이 나빠질까 봐 갈등이 생긴다. 그런가 하면 언제부터 혼자 잠을 재워야 하는지, 정리정돈은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형제자매가 생기면 또 둘 사이는 어떻게 중재해주고 함께 자라도록 해주어야 하는지 등등 온통 알 수 없는 일투성이다. 육아의 희노애락을 고스란히 담아낸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딸바보가 그렸어’의 작가들은 이 고민에 대한 속 시원한 해법을 찾고 싶었다. 단 한 순간도 놓치기 싫은 아이와의 소소한 일상들을 특유의 감각으로 담아내며 네이버 부모i,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인기콘텐츠로 사랑받았고, 덕분에 여러 부모들과 교감하면서 이런 고민들이 자신들만의 것이 아님을 알았다. 주변에 의견을 구하기도 하고, 육아서대로 해봐도, 도무지 해답을 찾기 어려운 일들이었기에 전문가의 의견이 궁금했다. 바람대로 아이 마음 전문가인 강북삼성병원 소아정신과 전문의 신동원 교수에게 고민을 털어놨고, 2년여간에 걸쳐 차근차근 고민의 해답을 구해왔다. 신간 『딸바보가 그렸어,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은 그 결과물로 탄생한 책이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고민해봤을 것이고, 지금도 현재진행형인 육아의 궁금증을 딸바보가 그렸어 특유의 공감 가득한 스토리로 풀어냈고, 여기에 전문가가 아이의 기질과 발달 단계를 헤아려 솔루션을 제시한다. 아이의 사회성, 습관, 자존감, 감정, 태도를 성장시켜주는 공감 육아 솔루션 딸바보가 그렸어의 공감 육아툰 X 쏙쏙 짚어주는 육아 지침 『딸바보가 그렸어,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은 부모가 아이를 키우며 매순간 부딪히는 육아 고민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밥 한 번 먹이려면 전쟁을 치러야 해요.” “마트만 가면 아이가 드러눕고, 떼를 써요.”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한다고 해요.” “아이가 자꾸 물건을 집어던져요.” “유치원에 가기 싫다고 아침마다 울어요.” 등등 모두 아이의 정서적, 인지적 성장과 직결되는 문제들이기에 부모들은 더 많이 고민할 수밖에 없다. 깊이 생각해보고 아이를 양육하면서 좀 나아졌나 싶었는데, 돌아서면 제자리이고, 이랬다저랬다 하는 아이 마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마음 단단히 먹고 훈육을 해보려고 해도 ‘내가 이래도 되나?’ 이러다 아이가 잘못되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에 휩싸이기도 한다. 왠지 내가 잘못하고 있는 것 같고, 더 좋은 부모가 되어야 할 것 같은 압박감에 시달리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이 고민들에 대한 해법을 아이의 사회성, 습관, 자존감, 감정, 태도로 구분하여 제시한다. 단순히 문제 상황을 나열하고 솔루션을 제안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감 가득한 에피소드, 부모의 고민를 보여주고, 이들 각각에 따른 마음 처방전과, 필요한 경우 행동 처방까지 더했다. 아이를 잘 키우는 일은 어려운 일이지요. 저희도 그렇습니다 _ 공감 가득 에피소드가 담긴 육아툰 이 책에서는 부모가 겪는 고민 상황을 ‘딸바보가 그렸어’ 특유의 섬세한 감정선으로 포착하고, 여기에 재치까지 더한 육아툰으로 담았다. 공감 100%의 에피소드와 고민 상담 부분을 통해 부모들은 ‘나만 이런 걱정을 하는 게 아니구나’ 하는 위안을 얻을 수 있고, 상황을 한 발자국 떨어져서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된다. 이는 누구보다 좋은 부모가 되고 싶고, 또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그 무게를 딸바보 아빠와 엄마 역시 알고 있기에 생겨나는 공감의 힘이다. 작가들 스스로가 아이를 키우며 가장 자주 고민해왔던 그 부분을 가감 없이 다뤘기에 그 마음이 온전하게 전해지는 것이다. 아이 마음 전문가의 따뜻한 조언 _ 아이의 행동이 단번에 달라지진 않아요 여기에 아이 마음 전문가인 강북삼성병원 소아정신과 신동원 교수가 부모에게 적절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세계적인 정신의학자인 신동원 교수는 25년간 현장에서 아이와 부모들을 만나면서 쌓아온 임상경험을 총망라해 실용적이면서도 따뜻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같은 행동이어도 아이의 발달 시기에 따라 처방이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부모들이 고민하는 문제 행동들을 나이에 따라 세심하게 사례로 정리해주었다. 무작정 행동 처방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마음과 발달단계를 헤아려 원인을 밝히고,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짐으로써 각각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 솔루션들은 어른의 눈높이가 아니라 아이의 눈높이에서 문제의 원인부터 살펴보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예컨대 부모들이 흔히 말하는 ‘우리 아이는 너무 산만해요’, ‘아이가 너무 식탐이 많아서 걱정이에요.’, ‘아이가 소극적이에요’ 같은 고민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바라보도록 안내한다. 산만한 아이의 경우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또래 아이들에 비해서 산만한지 점검해보도록 한다. 식탐이 많은 아이에 대한 고민은 아이의 발달 상태를 먼저 점검하여 객관화된 수치로 비교해보도록 안내한다. 즉 부모들의 지나친 걱정이 문제가 없는 상황도 문제로 바라볼 수 있다고 이야기해주는 것이다. 이를 통해 부모들은 아이의 발달 과정을 이해하고, 아이를 양육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런가 하면 부모들에게 가장 어렵고, 갈등을 불러일으키는 상황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짚어준다. 떼쓰는 아이와의 신경전 같은 경우 한번 아이와 약속했다면 반드시 고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말이 쉽지 행동하기에 쉽지 않은 일이라는 걸 알기에 더 단호해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즉 부모가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일관성 있게 아이를 양육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신동원 교수의 마음 처방전은 단번에 아이가 바뀔 거라고 말하지 않는다. 아이가 조금씩 자라듯 마음도 천천히 자라기 때문에 부모도 여유를 가지고, 함께 기다려줘야 한다고 말한다.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필요한 정서적인 토대를 단단하게 다져주고, 그 위에 인지적 발달까지 가져올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더불어 부모의 걱정과 갈등을 해소해주고, 부모의 마음까지 어루만져준다. 무조건적인 이해보다 아이와 교감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부모도 스스로를 자책하지 않고 육아라는 산을 함께 넘을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딸바보가 그렸어 작가들과 신동원 교수가 2년여간 주고받은 질문과 답은 이렇게 부모 누구나에게 꼭 필요한 질문들에 대한 따뜻하면서도 명확한 솔루션이 되어줄 것이다. 잔잔하고 공감 가득한 에피소드와 기질별, 원령별, 사례별 솔루션은 부모도, 아이도 상처받지 않고 일관성 있게 아이를 키우는 육아 원칙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처음 맞이하는 부모노릇. 이 하나만큼은 인생에서 다가오는 수많은 과제들 사이에서 실수하지 않고 완벽하게 해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인정해야 했습니다.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은 참 힘든 일이라는 것을…. 우리는 가장 보통의 부모이고, 여전히 서툴고 부족하다는 것을. 우리의 작음을 인정하고 손을 내밀 때 오히려 많은 것이 쉬워졌습니다. (딸바보 엄마 아빠의 프롤로그에서) 부모들이 자주 걱정하고 고민하는 아이들의 행동에 대해 함께 리스트를 작성했습니다. 같은 행동이어도 아이의 발달 시기에 따라 처방이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부모들이 고민하는 문제 행동들을 나이에 따라 세심하게 사례를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마음 처방전에는 막연히 좋은 이야기보다 당장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들을 담고자 노력했습니다. 그 방법들은 25년의 실전에서 쌓아온 경험과 고민의 산물입니다. (신동원 교수 프롤로그에서) 내성적인 아이에게 “넌 왜 맨날 혼자서만 노니?” “다른 아이들과도 어울려야지.” “이렇게 사회성이 없어서야.”처럼 타고난 성향을 비난하는 듯한 태도는 좋지 않습니다. 아이는 더 자신감을 잃고 주눅 들게 됩니다. 아이의 성향을 존중해주세요. 그러면서 다른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섞여 놀 기회를 만들어주시고 잠깐이라도 어울려 논다면 칭찬해주세요. 그렇다고 아이가 하루아침에 달라질 것을 기대하지는 마세요.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는 기회가 많아지고, 재미있었던 경험이 쌓일수록 아이는 또래들과 어울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됩니다.(혼자서)
다미주 이론
위즈덤하우스 / 스티븐 W. 포지스 (지은이), 노경선 (옮긴이) / 2020.05.25
22,000원 ⟶ 19,8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스티븐 W. 포지스 (지은이), 노경선 (옮긴이)
스티븐 W. 포지스 박사는 자율신경계가 우리를 지키는 과정에서 미주신경이 담당하는 결정적 역할을 발견하고, 1994년에 다미주 이론을 발표했다. 이 책은 과학자가 아닌 임상의를 포함한 일반인도 난해한 다미주 이론에 접근할 수 있도록 인터뷰 형식을 빌려서 쉽게 풀어 쓴 책으로, 국내 소아정신과 최고의 명의인 노경선 박사가 직접 번역에 나섰다. 다미주 이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울 뿐만 아니라 임상 치료에서 다미주 이론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머리말_ 우리는 왜 안전을 추구해야 하는가 다미주 이론을 이해하기 위한 용어들 1. 안전감의 신경생리 뇌와 몸을 반영하는 생각과 느낌 느낌, 타당한 과학적 주제 정신생리학 연구에서 심장박동변이의 역할 심장박동변이를 중재하는 신경 메커니즘 심장의 미주신경 조절을 측정하는 방법 생리적 상태의 측정과 자극─반응 모델의 통합 중개변수를 찾아서 안전과 생리적 상태 안전의 역할과 생존을 위한 안전 신호 사회 참여와 안전 생물학적 과제의 추구 2. 다미주 이론과 트라우마 치료 트라우마와 신경계 다미주 이론의 기원, ‘미주신경의 역설’ 자율신경계의 재검토 신경지, 자각 없는 탐색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일으키는 것 사회 참여의 역할과 애착 자폐와 트라우마의 공통점 자폐 장애의 치료 경청 프로젝트 프로토콜과 치료 음악은 어떻게 안전감을 주는가 3. 자기 조절과 사회 참여 심장박동변이도와 자기 조절의 관계 다미주 이론의 조직 원칙들 안전감을 위해 타인을 어떻게 이용하는가 세상에 반응하는 방식에 영향을 주는 시스템들 미주신경의 역설 미주신경, 운동신경경로와 감각신경경로의 도관 트라우마와 사회 참여의 관계 음악이 어떻게 미주신경 조절의 신호가 되는가 사회 참여 신호들, 자기 조절 vs. “무지몽매” 신경 조절의 사용 애착 이론과 적응 기능 병원을 심리적으로 좀 더 안전하게 만드는 법 4. 트라우마가 뇌, 신체, 행동에 미치는 영향 다미주 이론의 기원 ‘식물성 미주신경’과 ‘스마트 미주신경’ 미주신경, 하나의 신경 경로 집합체 미주신경과 심폐 기능 육감과 내부수용감각 미주신경톤이 어떻게 정서와 관련되는가 미주신경 브레이크 신경지의 작동법, 위협 혹은 안전을 느낀다는 것 신경지, 위협과 안전에 반응한다는 것 포유류와 파충류가 새로운 사건에 반응하는 방법 신경훈련으로서의 놀이 미주신경과 해리 단일 시행 학습 5. 안전과 건강의 단서, 그리고 다미주 이론 미주신경과 다미주 이론 마음과 몸의 연결이 의학적 상태에 미치는 영향 트라우마와 신뢰의 훼손 신경지는 어떻게 작용하는가 불확실성과 생물학적 과제로서의 연결성 다미주 이론, 그리고 트라우마와 애착 노래하기와 경청이 어떻게 우리를 진정시키는가 사회 참여 체계를 활성화하는 훈련 트라우마 치료의 미래 6. 다미주 이론을 통한 미래의 트라우마 치료 7. 신체적 관점으로 바라본 심리 치료 감사의 글 참고 문헌다미주 이론의 제창자 스티븐 포지스 박사와의 인터뷰 미주신경이 어떻게 우리를 지켜주는가 밤중에 강도를 당한 이가 일상생활 속에서 시시때때로 트라우마 반응을 보이면 안전해졌는데도 심리적으로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그 사람을 의아하게 바라본다. 성폭행을 당한 이에게 그때 왜 반항하지 않고 가만있었느냐고 책망하기도 한다. 자폐를 가진 아이가 귀를 막으면 부모나 교사는 또 자기 말을 듣지 않으려 한다고 화를 내기 일쑤이다. 정신건강치료에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온 스티븐 W. 포지스 박사의 『다미주 이론』(위즈덤하우스)은 이처럼 얼핏 모순적으로 느껴져 트라우마, 자폐, 경계선 인격장애, 불안, 우울 등을 앓는 내담자 자신에게도, 주위 사람들에게도 잘 이해되지 않는 반응과 행동의 근원적 이유를 과학적으로 설명한다. 그 반사적 반응과 행동은 지금 내담자를 힘겹게 할지라도 사실 내담자의 자율신경계가 내담자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선택을 한 결과이다. 포지스 박사는 그렇게 자율신경계가 우리를 지키는 과정에서 미주신경이 담당하는 결정적 역할을 발견하고, 1994년에 다미주 이론을 발표했다. 『다미주 이론』은 과학자가 아닌 임상의를 포함한 일반인도 난해한 다미주 이론에 접근할 수 있도록 인터뷰 형식을 빌려서 쉽게 풀어 쓴 책으로, 국내 소아정신과 최고의 명의인 노경선 박사가 직접 번역에 나섰다. 다미주 이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울 뿐만 아니라 임상 치료에서 다미주 이론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이를 이해하게 되면 치료자는 내담자의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담자도 자신을 탓하지 않고 받아들여 스스로 변화하게 되며, 보호자도 내담자의 고의가 결코 아님을 알게 된다. 어떤 경우에도 나쁜 반응은 없다. 오직 적응적인 반응만 있을 뿐! 자율신경계는 진화적으로 가장 오래된 무수미주신경, 교감신경, 가장 새로운 유수미주신경을 통해 인간의 생리적 상태에 관여하여 ‘안전’한 상황, ‘위험’한 상황, ‘생명의 위협’을 받는 상황에서 가장 적응적으로 반응하고 행동하도록 한다. 이때 자율신경계가 최우선에 두는 것은 바로 인간의 안전과 생존이다. 무수미주신경은 횡격막하 장기들(위장 등)을 조절하며, 안전한 환경에서는 건강과 성장과 회복을 촉진하지만 불안전한 환경에서는 셧다운·기절·해리 같은 부동화 방어를 지원한다. 교감신경은 안전한 환경에서는 사회 참여 체계와 함께 작동하여 안전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해주지만, 불안전한 환경에서는 도전/도피 가동화 방어를 지원하고 불안을 유발한다. 포유류에게서만 진화한 유수미주신경은 횡격막상 장기들(심장 등)을 조절하며 얼굴과 머리 근육을 통제하여 안전한 환경에서 교감신경의 도전/도피 가동화 방어를 하향조절하고 동종(同種)과 사회적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사회 참여 체계를 지원한다. ‘위험’ 혹은 ‘생명의 위협’이 있는 환경에서 자율신경계가 교감신경을 방어 체계로 활성화하면 우리 몸이 가동화되어 우리는 그에 맞서 싸우거나 그를 피해 도망치는 행동을 하게 된다. 그러나 이것으로 안전이 확보되지 않는 상황이라면 자율신경계는 무수미주신경의 부동화 방어를 활성화하여 셧다운시키거나 해리시킴으로써 생명을 빼앗는 추가 공격의 빌미를 없애고 우리가 느끼는 고통을 최소화해 우리의 생존을 도모하려 한다. 다만 위험한 상황에서 적응적이었던 무수미주신경의 부동화 생존 전략에는 대가가 따른다. 안전해진 후에도 부동화 방어 상태에서 빠져나오기 어려워져 부적응적으로 행동하게 만드는데, 그것이 바로 트라우마 및 다른 정신장애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안전감을 주는 것이 정신건강치료의 시작 우리는 왜 안전을 추구해야 하는가 이런 과정은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신경지(neuroception)’를 통해 무의식적으로 일어난다. ‘신경지’란 신경계가 환경과 타인이 전하는 단서와 신호에서 ‘위험’과 ‘생명의 위협’으로 여겨지는 특징들을 의식적인 자각 없이 반사적으로 평가하고 감지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는 사람마다 다르다. 즉 어떤 사람에게 위험하지 않다고 느껴지는 특징이 다른 사람에게는 위험하게 느껴질 수 있다. ‘위험’과 ‘생명의 위협’이 신경지를 통해 감지되면 자율신경계는 교감신경(가동화 도전/도피)과 무수미주신경(부동화 셧다운)을 이용해 자동으로 우리의 생리적 상태를 생존을 최적화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준다. 그러나 이런 생리적 방어 상태에서는 건강과 성장과 회복, 그리고 사회 참여 체계(긍정적 얼굴 표정, 운율적 목소리, 경청, 눈맞춤 등을 촉진하는 심장과 얼굴의 연결)를 통해 자발적인 사회 참여 행동으로 상호작용을 지원하는 유수미주신경이 작동하지 않는다. 유수미주신경은 안전한 환경에서만 작동하는데, 이때 ‘안전’이란 단순히 위험이나 위협의 제거가 아니라 역시 ‘신경지’를 통해 안전하다고 느끼는 것이다. 이 안전감은 환경 혹은 타인과의 관계에서 신경지가 안전하다고 평가하는 특징들에 달려 있다. 인간은 안전한 환경에서 안전한 관계를 통해서만 타인과 연결되는 생물학적 과제를 충족하고 안정적 애착을 형성할 수 있으며, 이렇게 다른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자신의 생리적 상태가 방어 상태로 전환되지 않도록 상호 조절해 사회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 우리의 생리적 상태는 안전이 감지되면 진정되고 위험을 감지하면 방어를 위해 가동화 혹은 부동화되는 일종의 ‘신경 플랫폼’이다. 내담자를 둘러싼 환경에서 신경지가 위험 혹은 생명의 위협으로 감지하는 특징들을 제거하여 그의 생리적 상태를 안정시키면 그의 방어 반응과 행동을 개선하고 사회 참여 행동을 격려할 수 있다. 포지스 박사는 “생리적 상태는 서로 다른 여러 종류의 행동을 하게 하는 기능적 플랫폼으로, 치료의 중요한 목적은 내담자에게 사회 참여를 가능하게 하는 생리적 상태에 접근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유수미주신경이 관장하는 이런 생리적 상태에 이르려면 안전한 환경이 필수적이다. 안전은 사회적 상호작용뿐만 아니라 인간이 여러 영역에서 자신의 잠재적 가능성을 최적화하여 창조하고 생산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선결 조건이다.안전은 인간이 여러 영역에서 자신의 잠재적 가능성을 최적화하는 데 필요하다. 안전한 상태는 사회적 행동뿐만 아니라 인간의 창조와 생산을 위한 두뇌 구조를 갖추는 데 선결 조건이다. 그러나 교육기관, 정부, 의료치료센터 같은 기관들이 안전한 상태를 조성하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안전에 대한 개인적 필요를 존중하기 위해 우리 문화와 사회는 무엇을 우선순위에 두는가? 우리는 안전감을 깨트리는 것들이 어떤 특징을 지니는지 이해하고, 불안전한 세상에서 살아가며 잠재적으로 치르는 대가를 깨달을 필요가 있다. 위험과 생명의 위협에 우리가 얼마나 취약한지 이해한다면 우리의 방어 체계를 둔화시키고, 강력한 사회적 유대를 형성하도록 해주며, 건강과 성장과 회복을 지원하는 사회적 행동과 사회 참여 체계의 중요성을 유념하기 시작해야 한다. 다미주 이론의 맥락에서 자율신경계의 상태와 반응은 더 이상 부교감과 교감이라는 쌍을 이루는 두 요소의 대립적인 결과물로 설명될 수 없었습니다. 자율신경기능을 설명하려면 오히려 진화생물학의 기능으로서 위계적으로 조직된 세 가지 기능적 하부 체계를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간과 포유류에게 이 하부 체계는 ① 횡격막 아래에 있는 기관들의 주요 미주 조절을 제공하는 무수미주신경경로, ② 횡격막 위에 있는 기관들의 주요 미주 조절을 제공하는 유수미주신경경로, ③ 교감신경계를 포함합니다. 내가 말하는 놀이란 비디오게임, 컴퓨터, 장난감을 가지고 혼자 ‘노는 것’을 가리키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에서 놀이란 사회적 상호작용이 필요한 놀이를 말합니다. 놀이는 교감신경을 활성화할 수 있는 능력을 요구하고, 서로 얼굴을 마주 보는 사회적 상호작용과 사회 참여 체계로 교감신경의 흥분을 다시 완화할 수 있는 능력을 필요로 합니다. 이런 모델에서는 놀이란 사회적 상호작용을 이용해서 생리적·행동적 상태를 ‘상호 조절’하는 효율적 신경훈련입니다.
메이드 인 노스 코리아
A9Press / 니콜라스 보너 (지은이), 김지연 (옮긴이) / 2018.08.30
49,000원 ⟶ 44,100원(10% off)

A9Press소설,일반니콜라스 보너 (지은이), 김지연 (옮긴이)
일상 생활에서 보여지는 북한의 그래픽디자인. 저자 니콜라스 보너는 수십년 동안 북한의 우표, 사탕을 수집해 왔고 포장, 엽서, 티켓, 수하물 라벨, 포장지, 장난감, 음식 라벨, 라벨 핀, 병 뚜껑 등이 있다. 컬렉션으로서 그리고 고려 여행(Koryo Tours)이라는 여행 회사를 설립하고 1만점의 디자인 중 500개만 선별하여 도서에 소개하고 있다. 국가의 문화적 고립과 반복되는 모티프의 사용이 독특한 미학을 위해 만들어 졌고, 이는 특히 강철 제철소의 이미지를 표방한 포스터에서 빛을 발한다. 지난 10년 동안 제작된 것들은 1970년대에 만들어진 것들과 거의 구별할 수 없다. 호텔 광고, 스포츠 경기 티켓, 만화책부터 담뱃갑, 사탕 포장지 그리고 우표까지 수집한 보너는 240여 페이지에 무려 500점 이상의 작업물을 담았다. ‘홍삼 술 사탕’, ‘려과 담배’, ‘배 사이다’, ‘거재미 통졸임’ 등의 패키징이 시선을 끈다.Introduction 7 들어가는 말 7 Let’s Wear Our Hair in the Socialist Style 37 머리단장을 사회주의 양식에 맞게 하자 37 Our Country is Best 61 내 나라 제일로 좋아 61 The People’s Paradise 85 인민의 락원 85 Yankees are Wolves in Human Shape 109 양키는 인간의 탈을 쓴 승냥이다. 109 Single Hearted Unity 133 일심단결 133 Foreign Language is a Weapon for the Life and Struggle 157 외국어는 생활과 투쟁의 무기이다. 157 The Shoes my Brother Bought me Fit me Tight 181 꼭 맞네 오빠 사온 고무신 181 Gymnasts Must Not Dance 207 체조선수는 무용가는 아니다. 207 Index 235 찾아보기 235전세계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환호하는 새로운 스타일 일상 생활에서 보여지는 북한의 그래픽디자인 북한의 문화, 예술에 대해서는 가끔 TV를 통해 보여집니다. 하지만 그들의 일상생활의 그래픽디자인, 제품디자인에 대해서는 크게 알려진바가 없습니다. 텀블벅 427% 펀딩된 이 책은 오직 한국 한정 특별판으로 초판만 제작되었으며 이후 재쇄는 없을 예정입니다. 북한 그래픽의 최초이자 가장 포괄적인 컬랙션 북한에서 만들어진 소모품, 상품 포장은 매력적이고 놀랍게도 우리의 60, 70년대를 연상하게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수수께끼같은 나라의 아름다운 그래픽 문화의 이면을 볼 수 있습니다. 세계에서 처음으로 출판된, <Made in North Korea>는 평범한 북한사람들의 일상 생활에서 북한의 창조적인 문화에 대한 이해를 얻게 될 것입니다. 저자 니콜라스 보너(Nicholas Bonner)는 수십년 동안 북한의 우표, 사탕을 수집해 왔고 포장, 엽서, 티켓, 수하물 라벨, 포장지, 장난감, 음식 라벨, 라벨 핀, 병 뚜껑, 구 책 등이 있습니다. 컬렉션으로서 그리고 고려 여행(Koryo Tours)라는 여행 회사를 설립하고 1만점의 디자인중 500개만 선별하여 도서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국가의 문화적 고립과 반복되는 모티프의 사용이 독특한 미학을 위해 만들어 졌고. 이는 특히 강철 제철소의 이미지를 표방한 포스터에서 빛을 발합니다. 지난 10년 동안 제작된 것들은 1970년대에 만들어진 것들과 거의 구별 할 수 없습니다. 호텔 광고, 스포츠 경기 티켓, 만화책부터 담뱃갑, 사탕 포장지 그리고 우표까지 수집한 보너는 240여 페이지에 무려 500점 이상의 작업물을 담았다. ‘홍삼 술 사탕’ ‘려과 담배’ ‘배 사이다’ ‘거재미 통졸임’ 등의 패키징이 시선을 끕니다. "북한을 떠나는 것은 다른 나라를 떠나는 것과는 다르다. 그것은 다른 우주를 떠나는 것과 같다. 나는 내가 얼마나 멀리 여행하든 중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다." - 이현서, 탈북자 "음료나 과자 광고에 사용된 그래픽 디자인은 사치를 암시하고 매일매일 일상의 단조로움에서 벗어나게 해줍니다." - 유선 "멋진 디자인의 세계 ... 책 자체는 절대적으로 아름답습니다. 보너(Bonner)는 북한 일상생활의 비주얼에 대한 친밀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정말 놀라운 발견이며 ... 아직 친숙하지 않은 북한의 미술 작품은 신선하고 시대를 초월하였다. ... 그의 에세이는 서구세계를 지탱하는 맥락적 요소를 제공한다." "- Photoshop Creative
코로나 이후 사야 할 주식
메이트북스 / 이상헌 (지은이) / 2020.06.10
16,000원 ⟶ 14,400원(10% off)

메이트북스소설,일반이상헌 (지은이)
장기간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선정된 저명 애널리스트인 저자가 코로나19 위기 이후의 변화를 예리하게 분석 및 예측하고, 주식 투자자들에게 큰 수익을 안겨줄 핵심 주도주들을 공개한다. 최근 개인들이 주식시장에 큰 관심을 가지며 대규모의 유동성이 시장에 유입되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그러나 설사 아무리 좋은 장이 오더라도 모든 주식투자자가 돈을 버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시장에서 소외된 주식을 사서 후회와 불안의 나날을 보내기 십상이다. 사실 주식투자의 성공 비법은 너무나도 간단하다. 시대를 이끌어가는 주도주를 사서 길게 보유하면 된다. 우리의 일상과 산업의 변화를 읽어내면 주도주가 보인다. 최근의 변화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이슈는 역시 코로나19 이후의 변화로, 이는 단기간의 변화가 아니라 세상과 우리의 생활양식을 바꿀 근본적 변화임을 저자는 강조한다. 무엇보다도 코로나19 이후 일, 소통, 관계 등에서 새로운 방식이 등장하고 있음을 주목해야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앞으로 시장을 주도할 주도주를 크게 4가지 테마로 나누어 소개한다. 코로나19라는 엄청난 위기의 한복판을 지나며 세상이 빠르게 격변하고 있고,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도, 산업도 이에 맞춰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비대면 인간관계가 오프라인 인간관계를 대체하면서 일상화되어 언택프 라이프라는 트렌드가 활짝 열리고 있다. 여기에서 빅 픽처는 바로 오프라인의 온라인화에 있다. 오프라인의 온라인화를 위해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필요하다. 이러한 변화들은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일어날 것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산업지형은 기존과는 완전히 달라지는 것에 주목해야 하는 것이다. 한편 재정정책 관련 기업들의 주가상승에도 주목해야 한다. 언택트 라이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스마트 헬스케어, 재정정책과 관련해 가슴 뛸 정도로 급성장하는 기업들이 나올 수 있으며, 그러한 기업들이 주도주 역할을 하면서 주식시장의 상승을 이끌 것이다.지은이의 말_ 포스트 코로나, Change라 쓰고 Chance라 읽는다 PART1 코로나19 이후 주식시장은 어떻게 될까? 인류의 대변혁마다 전쟁과 전염병이라는 대변혁이 있었다 코로나19 이전과 이후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 될 것이다 코로나19 이후 사회경제에 미칠 미시적 변화에 주목하자 코로나19 이후 거시적 관점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코로나19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각국의 금융 및 재정정책에 주목하자 코로나19 이후 이것이 돈 되는 주식이다 PART 2 언택트 라이프가 일상화되다_오프라인의 온라인화 코로나19 이후 언택트 라이프가 일상화 되다 언제 어디서나 인프라에 대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필요하다 한국판 뉴딜 정책으로 경제회복과 혁신성장을 노린다 언택트 라이프 유망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유망주 재정정책 유망주 PART 3 코로나19 이후 의료 서비스 패러다임이 변한다 제4차 산업혁명으로 스마트 헬스케어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스마트 헬스케어가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다 코로나19 관련 진단, 치료제, 백신 개발 현황을 파악하자 스마트 헬스케어 관련 투자 유망주코로나 이후 시장을 주도할 주도주를 담아라! 장기간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선정된 저명 애널리스트인 저자가 코로나19 위기 이후의 변화를 예리하게 분석 및 예측하고, 주식 투자자들에게 큰 수익을 안겨줄 핵심 주도주들을 공개한다. 최근 개인들이 주식시장에 큰 관심을 가지며 대규모의 유동성이 시장에 유입되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그러나 설사 아무리 좋은 장이 오더라도 모든 주식투자자가 돈을 버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시장에서 소외된 주식을 사서 후회와 불안의 나날을 보내기 십상이다. 사실 주식투자의 성공 비법은 너무나도 간단하다. 시대를 이끌어가는 주도주를 사서 길게 보유하면 된다. 우리의 일상과 산업의 변화를 읽어내면 주도주가 보인다. 최근의 변화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이슈는 역시 코로나19 이후의 변화로, 이는 단기간의 변화가 아니라 세상과 우리의 생활양식을 바꿀 근본적 변화임을 저자는 강조한다. 무엇보다도 코로나19 이후 일, 소통, 관계 등에서 새로운 방식이 등장하고 있음을 주목해야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앞으로 시장을 주도할 주도주를 크게 4가지 테마로 나누어 소개한다. 코로나19라는 엄청난 위기의 한복판을 지나며 세상이 빠르게 격변하고 있고,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도, 산업도 이에 맞춰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비대면 인간관계가 오프라인 인간관계를 대체하면서 일상화되어 언택프 라이프라는 트렌드가 활짝 열리고 있다. 여기에서 빅 픽처는 바로 오프라인의 온라인화에 있다. 오프라인의 온라인화를 위해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필요하다. 이러한 변화들은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일어날 것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산업지형은 기존과는 완전히 달라지는 것에 주목해야 하는 것이다. 한편 재정정책 관련 기업들의 주가상승에도 주목해야 한다. 언택트 라이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스마트 헬스케어, 재정정책과 관련해 가슴 뛸 정도로 급성장하는 기업들이 나올 수 있으며, 그러한 기업들이 주도주 역할을 하면서 주식시장의 상승을 이끌 것이다. 포스트 코로나, Change라 쓰고 Chance라 읽는다! 코로나19로 인해 사회, 경제 등은 물론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도 여러 변화들이 발생하고 있다. 이런 변화들로 인해 기존 시스템이 무력화되면서 새로운 시스템을 적용케 만든다. 코로나19로 인한 여러 변화에 따른 기회도 반드시 있을 것이다. 즉 판을 흔드는 과정에서 기회도 포착될 것이다. 주식시장에서도 이 같은 불확실성에 의한 기회들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2010년대 중반부터 제4차 산업혁명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되는 환경하에서 그동안 산업구조 지형의 변화가 진행되고 있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그 변화가 보다 더 빠르게 촉진되고 있다. 특히 지금과 같이 코로나19로 인해 세상이 변화하고 있는 시점에서는 종목별로 상승과 하락의 차별화가 더욱더 심화될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탈세계화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주식시장의 동조화는 더욱 강화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위기를 탈피하기 위한 금융 및 재정정책들이 비슷한 시기와 방법으로 전개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동시에 같은 변화에 직면한다는 점에서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가 공통적으로 일어나면서 관련 종목들의 성장성 부각 동조화가 강하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보다 나은 미래를 꿈꾸는 자만이 큰 기회를 얻을 것이다. 이 책이 코로나19로 인한 변화들을 한층 이해하고, 더 나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주식으로 큰 기회를 잡는 데 든든한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은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주식시장의 판세를 예측한다. 코로나가 촉발시킨 변화를 정확하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짚으며 이것이 위기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려준다. 앞으로의 사회 변화를 미시적 관점과 거시적 관점에서 알아보며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또한 우리나라를 비롯한 각국이 과거 여러 어려움을 타개하고자 도입한 금융 및 재정정책을 소개하고, 그에 따른 주식시장의 움직임 등을 비교하며 앞으로의 안목을 다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부에서는 비대면 기반의 사회로 진입하며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게 될 여러 크고 작은 변화를 살펴본다. 많은 서비스가 온라인으로 전환되는 언택트 비즈니스와 이를 가능케 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해 알아본다. 솔루션, 인프라, 보안 산업을 비롯하여 재택근무 지원 서비스, 클라우드 서비스 등의 대장주의 행보와 사업 전략을 분석하고 이에 따라 투자 전략을 알아본다. 3부에서는 특히 코로나19 확산이 몰고 온 의료 서비스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해 알아본다. 4차 산업혁명이 가능케 할 여러 기술 혁신과 헬스케어 산업의 미래를 소개한다. 원격의료 허용 시 수혜주부터 신약 개발을 통한 성장주, 의료 로봇 개발 종목 등 미래 기술의 선두주자들과 그 투자 전략에 대해 알아본다.사스나 메르스는 국지적 발발에 그쳤다. 하지만 코로나19는 전 세계적 확산에 이른 점이 중요한 차이이며, 지속기간도 사스나 메르스는 비교적 단기에 그쳤으나 코로나19는 아직 예측하기 어렵다. 코로나19 위기는 전염병이 경제시스템에 충격을 준 것이다. 그러므로 세계경제 회복경로 형태는 코로나19의 지속기간과 더불어 이에 따른 경기침체로의 전이 가능성이 관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각국의 중앙은행과 정부가 마련한 대책들이 훨씬 더 커질 수 있는 손실을 얼마만큼 흡수할 수 있느냐도 관건이 될 것이다. 코로나19의 변수는 현재로서는 예측이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백신이나 치료제가 나올 때까진 주식시장에서는 대응의 영역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된다. 2008년 서브프라임 금융위기 이후 세계 경제는 저성장, 저금리, 저물가가 지속됨에 따라 예전에 비정상적으로 보였던 일들이 점차 아주 흔한 표준이 되어가고 있는데 이런 현상을 일컬어 뉴노멀(New Normal, 시대 변화에 따라 새롭게 떠오르는 기준)이라고 했다. 즉 저성장과 고위험이 공존하는 가운데 세계 경제는 구조적 장기침체 국면에 접어들었다. 이러한 저성장을 탈피하기 위해 그 동안 양적 완화가 적극적으로 단행되었다. 또한 많은 기업과 정부기관이 정보통신기술의 효율성 향상과 비용 절감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했다. 다른 한편으로는 정보통신기술 발달로 시·공간 제약이 없어지는 환경 하에서 인구 및 산업 측면에서 구조적 변화가 진행 중에 있다. 코로나19 이후 감염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등 우리 일상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일, 의사소통, 관계 등에서 새로운 방식 등이 등장하고 있다. 즉 온라인을 통한 소비, 재택근무, 비즈니스, 교육 등 비대면 인간관계가 전통적인 오프라인 인간관계를 대체하면서 일상화되고 있다. 이와 같이 사회경제적 측면에서 비대면 기반의 언택트(Untact) 현상이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언택트란 접촉을 의미하는 컨택트(contact)에 반대 또는 부정의 의미인 접두어 언(un-)을 붙인 신조어로 ‘비접촉, 비대면’을 의미한다.
소액 투자로 건물주 되는 경매 NPL GPL
미래문화사 / 이상준 (지은이) / 2020.06.10
18,000원 ⟶ 16,200원(10% off)

미래문화사소설,일반이상준 (지은이)
개정 대부업법 이후 NPL 투자의 기초부터 실전, 신(神)의 재테크 GPL 투자법까지 한 권에 담은 책이다. 현직 금융기관 지점장으로서 20년 부동산 경매 경력을 가진 저자가 재테크 초보들도 쉽게 이해하고 실제 투자에 뛰어들 수 있도록 친절하고 설명하고 있다.프롤로그 | 산이 거기에 있듯, 새로운 재테크 수단이 우리 앞에 있다 서문 | 인생 100세 시대, NPL에 대해 알아보자! Part 01. NPL 투자로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다 1. NPL 투자의 이해 썩은 사과가 더 맛있다 | NPL은 어떻게 태어났을까? | 변화하는 NPL 시장 | NPL은 수시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 | NPL 투자의 10가지 매력 2. NPL 정말 안전한 것일까? NPL로 세 마리 토끼를 잡다 | 손실금이 있어도 수익이 난다 | 낙찰이 안 돼도 수익이 난다 | NPL 투자자에게 경쟁 상대는 없다 | 더 안전하게 더 저렴하게 투자한다 | NPL 투자의 함정 3 개정 대부업법의 이해 대부업법, 어떻게 개정되었나 | 개정 대부업법의 핵심은 이것 | 알고 보면 어렵지 않은 대부업법인 설립 Part 02. NPL 투자 제대로 이해하기 1. NPL 투자, 먼저 수익구조에 눈뜨자 NPL 한 번 거른 물건을 사다 | 일반경매와 NPL의 수익 비교해보기 | 배당투자와 경매투자의 차이 | NPL의 다양한 매입방식 2. NPL 매입 요령, 공부해야 성공한다 NPL 유통구조를 파악하라 | 개인이 NPL을 매입하려면? | NPL의 다양한 매입방법을 알자 | 한눈에 배우는 NPL 매각하는 법 3. NPL 매입방식의 이해_76 서류상 안정성이 확보되는 론세일 방식 | 대위변제 투자법, 실익을 계산하여 진행하자 | 리스크가 적은 채무인수 방식 | 계약 후 위험부담이 이전되는 PREO 방식 Part 03. NPL 실전 노하우 1. NPL 매입 전 체크리스트 NPL 매입 전 점검사항과 현장조사의 중요성 | NPL 매입은 타이밍이 중요하다 | NPL 매각 금융기관 접근 매뉴얼 2 매입 물건보고서 이해하기 물건보고서란 무엇일까? | 근저당 채권 매입 준비하기 | 낙찰예상가 물건보고서 파악하기 | 물건보고서 하자 이의신청 3. 예상배당표 보는 안목 키우기 예상배당표 작성하기 | 예상배당표를 볼 수 있게 되면 투자를 시작하라 | 수익과 직결되는 예상배당표 작성하기 | 대출비율은 어떻게 적용할까? 4. 권리분석 사례 살펴보기 등기부등본과 매각 물건명세서 확인하기 | 등기부상 권리 중 인수되는 권리 | 등기부등본 말소기준 분석하기 | 권리분석에서 실수하면 방어입찰에 참여한다 | 권리분석 실패사례 Part 04. NPL 투자 초보자를 위한 고수익 투자전략 1. NPL 저렴하게 매입하는 방법 부실채권 저렴하게 매입하기 | 경매 진행 중인 예정물건 NPL로 매입하기 2 NPL 배당으로 성공하기 부실채권 매입의 대표투자방법 론세일 | 원하는 물건으로 고수익 내는 채무인수 투자법 | 배당방식과 유입취득방식, 어떻게 선택할까? | NPL 배당투자 과정 알아보기 | NPL 매입가격 원가 분석하기 | 부실채권의 또 다른 고수익 방법, 할인가 활용 전략 3 수익률 최고로 올리기 손실을 최소화하는 대위변제 활용하기 | 질권대출과 채권상계로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 특수물건 NPL 매입으로 고수익 올리기 | NPL 특수물건을 알아야 하는 이유 4. NPL 질권대출 이해하기 NPL 질권대출 활용하기 | NPL 질권대출의 자격요건 알아보기 | 경락잔금의 대출한도는 얼마일까? | 대출을 일으키지 못해 날아간 계약금 | 대출, 아는 만큼 돈이 보인다 | LTV·DTI 익숙한데 무슨 뜻이지? DSR은 또 뭐야? Part 05. NPL 고수들의 성공 비법 1. NPL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NPL로 수익내는 투자자는 따로 있다 | 수익이 발생했지만 세금이 없다? | NPL 경매 공동투자와 세금절세 전략 | 선순위 대항력 NPL 저렴하게 매입하기 | 채권자 지위에서 자진변제를 유도하라 | 경매기일 연장으로 고수익 올린다 | 미래 NPL의 전망 2. 개정 대부업법에 의한 개미투자자 투자사례 안전한 채권으로 만드는 론세일 계약 | 자산관리사 수익률 분석하기 | NPL 매각금융기관 회계처리를 알면 돈이 보인다 | 연체채무자는 경매와 NPL 매각, 어느 쪽이 유리할까? | NPL 투자 함정 피해가기 Part 06. 불확실성의 시대 新 NPL, GPL 플러스 투자법 1. NPL 연체 가산금리 인하에 따른 틈새 투자법 10가지 위기가 아니라 기회다 | 新 NPL 고수익 비법 2. 실패사례에서 배우는 NPL 투자 감정가와 실제 거래 시세의 차이 | 질권대출과 경락잔금대출이 가능한가 3. 안전한 P2P 투자 전략 P2P 및 GPL의 금융투자 구조 | P2P 투자자를 위한 안전장치 | P2P 투자의 절세 전략 4. 저금리 시대 GPL에 주목하라 GPL 투자, 저금리 시대 최고의 재테크 전략 | GPL 투자 매뉴얼 | GPL 투자의 절세 전략 5. 왜 신의 재테크 GPL 투자일까?_285 사례 분석 1(수익률 105.5%) | 사례 분석 2(수익률 112%) | 수강생들이 자주하는 질문 Q&A 에필로그 | 100세 시대, NPL/GPL로 준비하자현직 29년 금융전문가가 말하는 신(神)의 재테크 NPL, GPL 투자로 부자 되는 법 《소액 투자로 건물주 되는 경매 NPL GPL》은 개정 대부업법 이후 NPL 투자의 기초부터 실전, 신(神)의 재테크 GPL 투자법까지 한 권에 담은 책이다. 현직 금융기관 지점장으로서 20년 부동산 경매 경력을 가진 저자가 재테크 초보들도 쉽게 이해하고 실제 투자에 뛰어들 수 있도록 친절하고 설명하고 있다. “은행 금리보다 10배 이상 고수익을 올려 신흥 부자가 되는 부의 법칙이 담겨 있다!” 초저금리 시대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코로나 19 여파에 대응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1%포인트 인하했다. 한국은행도 3월 16일 기준금리를 0.5% 인하하면서, 유례없던 0.75% 초저금리 시대에에 돌입하게 되었다. 사상 초유의 0% 기준금리 시대, 예금 금리가 0%대로 내려앉은 상황에서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게다가 100세 생일 촛불이 '축복'이 아닌 '재앙'이 될 수 있다면 심각하게 미래를 고민해 봐야 한다. 초저금리 시대에는 어떻게 재테크를 하는 것이 좋을까? 하지만 유리 지갑에 목돈 마련이 쉽지 않은 직장인이 재테크에 도전하기란 쉽지 않다. 부동산 트렌드와 경제 시장의 흐름을 읽는 능력을 키우고 타이밍을 맞춰 자신에게 유리한 시장 흐름을 찾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기는 하다. 하지만 마냥 기다려서는 큰 수익을 올리기 어렵다. 더 큰 수익을 얻고자 한다면 새로운 틈새 투자처를 찾아 투자 방법을 연구하고 그에 따르는 리스크에 대비해야 한다. NPL은 마냥 어렵고 금융기관에 접근하기도 쉽지 않고 권리분석도 복잡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또한 2018년 4월 전업권 연체 가산금리가 최대 3%P 인하로 제한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NPL 투자시장에서 수익을 내기가 쉽지 않다고 예상해 서둘러 손을 떼고 있다.만 이는 모두 NPL 투자법을 제대로 잘 모르기 때문이다. 저자는 오히려 투자 심리가 위축된 지금이야말로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경쟁자 없이 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라고 말한다. NPL 투자법을 올바로 배우고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만 안다면 누구나 얼마든지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위험과 투자가 공존하는 NPL 투자시장에서 초보 투자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NPL의 기초부터 실전, 성공사례와 실전사례까지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더불어 연체가산 금리 인하에 따른 틈새 투자법도 이 책에서 공개했다. NPL과 함께 신의 재테크 방법으로 제시하고 있는 것이 GPL(정상채권-아파트 후순위 담보대출) 투자다. GPL은 금융기관의 2순위 근저당권 채권으로 매입 후 고율의 이자(연 14% 이상)를 받다가 1순위 대위변제로 수익을 얻거나 처음부터 2순위 후순위 대출에 투자하면서 연 20~24%까지 수익을 얻는 방법이다. 재테크의 3원칙인 안전성, 수익성, 유동성을 충족할 뿐 아니라 이에 더해 시세차익까지 가능해 1석 4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재테크 방법이다. NPL과 GPL은 큰돈 없이도 시작할 수 있어 초저금리 시대 재테크의 새로운 틈새시장으로 안성맞춤이다. 저자는 자신이 만난 성공적인 경매 투자자와 고수익 부자들은 평범한 삶 속에 숨겨져 있는 결코 평범하지 않은 노하우로 재테크 방법을 찾고 물가상승률보다 높은 투자 수익처를 찾아 이를 실천한 사람들이었다고 말한다. 100세 시대, 행하지 않고 뭔가 이루려 하기보다는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재테크 툴을 찾아 도전하고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그 답은 NPL과 GPL에 있다.
비커밍 제인 에어
랜덤하우스코리아 / 실라 콜러 글, 이영아 옮김 / 2012.03.20
12,000원 ⟶ 10,800원(10% off)

랜덤하우스코리아소설,일반실라 콜러 글, 이영아 옮김
19세기 영국을 뒤흔든 문제작 『제인 에어』를 탄생시킨 샬럿 브론테의 비극적인 운명과 고독한 삶을 섬세한 심리 묘사로 그려낸 고감도 전기소설. 샬럿 브론테는 『제인 에어』에서 뻔뻔스러울 만치 인습에 얽매이지 않고 대담할 정도로 현실적인 여주인공과 고딕풍의 감수성을 결합함으로써 당대에 파격적인 소설 창조에 일조했다. 그녀는 유순하고 온화하며 무엇보다 얌전해야 했던 그 당시 여인들의 내면에 뿌리 박혀 있는 광기, 잔혹성, 열정을 생생하게 묘사했다. 소설 전체에 넘쳐흐르는 격정에 당대의 독자들은 매료되고 평론가들은 겁에 질렸다. 실라 콜러는 발표 당시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며 굉장한 성공을 거둔 이래 현대까지도 변함없이 사랑받는 고전을 창조한 여인, 샬럿 브론테를 자신의 문학적 지성과 상상력으로 재창조한다. 『제인 에어』를 탄생시키는 그 은밀한 공간과 시간 속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맨체스터, 1846년 호어스, 1846~1848년 런던, 1848~1853년 에필로그 *감사의 말 / 작가와의 대화★★★ 뉴욕타임스 에디터 추천 도서 ★★★ 불구덩이 같은 운명을 헤치며 불멸의 고전 『제인 에어』를 탄생시킨 샬럿 브론테의 베일에 싸인 삶과 사랑을 그려낸 고감도 전기소설! 『비커밍 제인 에어(Becoming Jane Eyre, 2009)』는 19세기 영국을 뒤흔든 문제작 『제인 에어』를 탄생시킨 샬럿 브론테의 비극적인 운명과 고독한 삶을 섬세한 심리 묘사로 그려낸 고감도 전기소설이다. 지은이 실라 콜러는 미국에서 문학상을 다수 수상하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소설가로, 국내에는 에바 그린이 주연한 영화 〈크랙(Cracks, 2009)〉의 동명 원작소설 작가로 이름이 알려졌다. 문학, 역사학, 심리학에 조예가 깊은 그녀의 장점을 십분 발휘하여 브론테 자매, 그리고 『제인 에어』에 대한 감동적인 탐구와 아름다운 상상을 펼쳐냈다. 실라 콜러의 일곱 번째 장편소설인 『비커밍 제인 에어』는 린덜 고든이 쓴 『Charlotte Bront?: A Passionate Life』 중 “그녀가 바운더리 가의 어두컴컴한 방에서 아버지와 함께 있었을 때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다.”라는 대목에서 영감을 얻어, 샬럿 브론테가 백내장 수술을 받은 아버지의 병상을 지키며 대작 『제인 에어』를 쓰기 시작했을 때 어떤 일이 있었을까를 상상하면서 쓰게 된 작품이다. 출간 당시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보스턴글로브, 커커스리뷰 등의 호평을 받았고 ‘뉴욕타임스 에디터 추천(New York Times editor’s pick)’에 선정되어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샬럿 브론테는 『제인 에어』에서 뻔뻔스러울 만치 인습에 얽매이지 않고 대담할 정도로 현실적인 여주인공과 고딕풍의 감수성을 결합함으로써 당대에 파격적인 소설 창조에 일조했다. 그녀는 유순하고 온화하며 무엇보다 얌전해야 했던 그 당시 여인들의 내면에 뿌리 박혀 있는 광기, 잔혹성, 열정을 생생하게 묘사했다. 소설 전체에 넘쳐흐르는 격정에 당대의 독자들은 매료되고 평론가들은 겁에 질렸다. 실라 콜러는 발표 당시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며 굉장한 성공을 거둔 이래 현대까지도 변함없이 사랑받는 고전을 창조한 여인, 샬럿 브론테를 자신의 문학적 지성과 상상력으로 재창조한다. 『제인 에어』를 탄생시키는 그 은밀한 공간과 시간 속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제인 에어와 샬럿 브론테, 허구와 사실 너머로 만나는 한 여인의 찬란한 영혼! 『비커밍 제인 에어』는 1846년 여름 맨체스터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흉물스럽고 숨 막히는 공업도시의 한 하숙집, 일흔을 앞둔 패트릭 브론테 목사는 백내장 수술 후 딸의 간병을 받으며 회복 중이다. 브론테 목사의 단정한 맏딸 샬럿은 아버지가 수술 후 극심한 고통으로 신음하는 중에 출판사로부터 첫 소설 『교수』의 출간을 거절당하는 편지를 받고, 계관시인 로버트 사우디로부터 “문학이란 여성의 직업이 될 수 없고 되어서도 안 됩니다.”란 내용의 거들먹거리는 편지를 받고는 하염없는 좌절에 빠진다. 다섯 살에 어머니를 여의고, 끔찍하게 열악한 기숙사에서 함께 지냈던 두 언니마저 영양실조와 폐렴으로 죽은 뒤 브론테 집안의 맏이가 된 샬럿. 강인하며 지적이지만 뛰어난 문학적 재능 말고는 가난과 독신의 운명에서 벗어날 길이 없는 것은 샬럿뿐 아니라 두 여동생 에밀리와 앤도 마찬가지다. 게으르고 방탕한 구제불능 남동생 브랜웰은 술과 아편에 찌들었고, 집안에 닥친 비극 속에서 오래전부터 마음을 닫고 늙어가는 아버지는 이제 눈 수술까지 하여 ‘눈 먼 입’ 신세가 되어버렸다. 가족을 부양할 수 있는 돈을 벌기 위해, 자신의 글이 받은 푸대접을 설욕할 수 있는 명성을 얻기 위해, 그리고 자신을 지독하게 따라붙는 고독과 어둠과 절망으로부터 탈출하기 위해 샬럿은 좌절감을 뒤로하고 비장하게 연필을 집어 든다. 아버지의 병상, 그 어둑한 방의 정적 속에서 난생처음 자신의 목소리로 써본다. ‘젊은 가정교사’에 대한 이야기를. 삶의 목적과 사랑을 찾으려 애쓰는 무일푼의 여인, 남몰래 품은 열정으로 어둡고 음울한 고용주와 사랑에 빠지는 여인, 신념과 집념으로 목적을 이루어 자신과 세상에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해 보이는 여인에 대한 소설을. *** 나의 글에 대한 세상의 부당한 평가와 나 자신의 가치를 깊이 인식하고, 나의 분노를 글에 담으리라. 내가 잘 아는 것, 나의 열정에 대해 쓰리라. (본문 90쪽) *** 실라 콜러는 ‘제인 에어’와 그녀를 창조한 비범한 작가 ‘샬럿 브론테’ 사이를 오가는 공감 어린 내러티브를 통해 『제인 에어』가 집필되기 시작하는 1846년부터 샬럿이 때 이른 죽음을 맞는 1854년까지를 그린다. 주로 연속적인 현재 시제를 통해 샬럿 인생의 중요한 순간들로, 그때의 인상들이 위장되고 변형되어 『제인 에어』에 스며드는 순간들로 이동한다. 가정교사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샬럿은 『제인 에어』 초반에 등장하슴 못된 아이 ‘존 리드’를 창조해내며, 힘들고 외로웠던 브뤼셀 시절 사랑에 빠졌던 유부남 스승을 바탕으로 ‘중혼죄를 범한 로체스터’의 윤곽을 그리는 장면을 펼친다. 총안 뚫린 성가퀴가 있는 저택을 방문한 어느 날 관리인으로부터 “18세기에 저택 위층에 주인의 미친 아내가 갇혀”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묘한 체험에서 ‘로체스터가 고미다락방에 가둬놓은 야만스런 크레올인 상속녀(버사 메이슨)’를 창조하는 모습도 그린다. “종이에 연필로 끼적거리는 사각사각 소리”로 『비커밍 제인 에어』의 처음을 열고 끝을 맺는 실라 콜러는, 여성의 목소리를 거부하는 시대에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글쓰기를 숨 쉬기만큼이나 자연스러워하며 담대한 용기로 열정을 불살라 불멸의 고전을 탄생시킨 19세기 여성 작가의 역설적 삶을 생생한 디테일로 되살린다.
조각조각 미학 일기
미술문화 / 편린 (지은이) / 2023.11.24
24,000

미술문화소설,일반편린 (지은이)
저자는 끊임없이 진동하는 토대 위에 자리한 미학으로 보고, 듣고, 쓰는, 이른바 “미학생활자”가 되어 많은 이의 일상을 스쳐지나간 여러 예술 작품을 붙잡고 그것을 미학의 시선으로 들여다본다. 해석의 대상이 되는 것은 자코메티의 조각이 될 수도, 노순택의 사진이 될 수도, 핑크 플로이드의 음반이 될 수도, 이창동의 영화가 될 수도 있다. 해석의 이론을 제시하는 사상가는 사르트르가 될 수도, 벤야민이 될 수도, 푸코가 될 수도, 데리다가 될 수도 있다. 저자는 딱딱한 개념과 낯선 이름들이 독자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도록 최대한 부드럽게 풀어 쓰고, 하나의 이론에 여러 예시를 들면서 독자가 걸어가는 사유의 방향을 같은 속도로 따라 걷고자 노력했다. 예술과 철학, 문화, 사회, 정치를 자유롭게 횡단하는 편린의 글쓰기-세계로 당신을 초대한다.들어가는 글 1. 첫 번째 조각 ‘암호’ (1) 예술, 깨어 있는 꿈 (앤디 워홀, 〈브릴로 박스〉 × 아서 단토) (2) 불안하다, 그러나 걷는다 (알베르토 자코메티, 〈걷는 사람〉 × 장폴 사르트르) (3) 완전히 붕괴되는 시간 (박찬욱, 〈헤어질 결심〉 × 알랭 바디우) 2. 두 번째 조각 ‘단서’ (1) 토끼 굴이 얼마나 깊은지 보여주마 (워쇼스키스, 〈매트릭스〉 × ‘시뮬라크르’) (2) 벽을 넘어 벽으로 (핑크 플로이드, 《The Wall》 × 미셸 푸코) (3) 예술가, 자본주의의 게릴라들 (노순택, 《얄읏한 공》 × 발터 벤야민) 3. 세 번째 조각 ‘편지’ (1) 신은 용서할 수 있을까 (이창동, 〈밀양〉 × 자크 데리다) (2) 왜 우리는 사진을 불태우나? (케네스 로너건, 〈맨체스터 바이 더 씨〉 × 롤랑 바르트) (3) 너를 기록한다는 것 (다르덴 형제, 〈로제타〉 × 한나 아렌트) 미주 참고문헌 “미학은,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하는 학문’입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서 그 사실을 말해 보고자 합니다.” 예술과 철학, 문화, 사회, 정치를 자유롭게 횡단하는 글쓰기-세계로의 초대 당신을 사로잡았던 어느 한 순간을 떠올려보라. 어느 날 고개 돌려 본 석양, 어느 여름 밤 발을 담갔던 바닷물의 차가움, 이별을 말하고 돌아오던 길거리의 휘황찬란한 불빛들, 풀밭에 누워서 듣던 노래, 어느 뒷골목에 쭈그리고 앉아서 보았던 가로등, 그 아래 벌레들의 어지러운 군무, 그 얇은 날개에서 부서지던 빛의 조각들, 미술관에서 나도 모르게 30분 내내 그 앞에 서 있었던 어떤 그림, 저항할 수 없이 눈물을 줄줄 흘렸던 영화, 그 영화에 겹쳐 대 보았던 나의 지난 시간들, 그 시간마다에 녹아 들어간 소리, 냄새, 빛깔과 촉감들……. 어떤 사람을 압도했던 순간은 저마다 다 다를 것이지만, 이들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우리는 그것을 “말로 다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알고 있는 가장 아름다운 형용사를 붙이고 최상급 강조 부사를 붙인다 해도 우리 머릿속과 마음속에 선연히 떠오르는 그 순간을 “차마 말로는” 다 할 수 없는 것이다. 저자는 이렇게까지 고백한다. “그 장면 앞에 서 있던 저와 그의 침묵을, 언어를 압도하고 짓누르는 그 숨 막히는 감각의 세계를, 절대로 언어로 다 말할 수가 없다는 것을 저는 확신합니다.”(9쪽) 하지만 불가능하기 때문에 더 간절해지는 것이 있다. 우리는 그 간절함을 시로, 노래로, 춤으로, 여타 수많은 예술 장르로 표현해 왔다. 좌절감, 그리고 그에 따른 묘한 흥분과 오기. 바로 이 지점에서 저자는 미학을 정의 내린다. “미학은 바로 그 이중적인 충동에 두 발을 딛고 선 학문입니다.”(9쪽) 애초에 미학은 줄곧 진동하는 학문이다. 그렇기에 어려운지도 모른다. 아니, 어렵다고 여겨지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미학생활자”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미학이 얼마나 우리 곁에 가까이 있는지를 강조한다. 그는 많은 이의 일상을 스쳐지나간 여러 예술 작품을 붙잡고 그것을 미학의 시선으로 들여다본다. 해석의 대상이 되는 것은 자코메티의 조각이 될 수도, 노순택의 사진이 될 수도, 핑크 플로이드의 음반이 될 수도, 이창동의 영화가 될 수도 있다. 해석의 이론을 제시하는 사상가는 사르트르가 될 수도, 벤야민이 될 수도, 푸코가 될 수도, 데리다가 될 수도 있다. 저자는 어느 한쪽이 다른 한쪽을 위해 도구로 전락하는 것을 경계하며, “미학이론과 예술 작품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이자, 연결”(12쪽)을 포착하기 위해 주의를 기울였다. 또한 딱딱한 개념과 낯선 이름들이 독자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도록 최대한 부드럽게 풀어 쓰고, 하나의 이론에 여러 예시를 들면서 독자가 걸어가는 사유의 방향을 같은 속도로 따라 걷고자 노력했다. 불완전한 조각, 그리하여 무궁한 가능성을 지닌 조각 당신의 조각은 무엇인가요 이 책은 동명의 제목으로 연재되던 메일링 구독 서비스에서 출발했다. 그리고 이번에 한 권의 책으로 엮이면서 총 세 가지 조각, 즉 3부로 꼴을 갖추었다. 첫째 조각, ‘암호’는 인간이라는 문제적 존재의 존재 방식, 인간과 타인의 관계, 예술 작품의 본질 등 난해한 존재의 수수께끼에 대답하고자 하였던 예술 작품 및 이론 들을 얽은 결과물이다. 여기서는 앤디 워홀의 〈브릴로 박스〉와 알베르토 자코메티의 〈걷는 사람〉, 박찬욱의 〈헤어질 결심〉을 각각 아서 단토, 장폴 사르트르, 알랭 바디우와 함께 살펴본다. 둘째 조각, ‘단서’는 인간과 예술가, 그리고 예술 작품이 모두 위치해 있는 ‘사회’의 구조적 지평을 탐지하고 드러내는 탐침(探針)으로서의 예술 작품, 그리고 예술의 그러한 소명에 대해 말한 이론들을 모은 것이다. 여기에서 예술은 우리에게 가해지는 억압을 폭로할 수 있는 결정적인 증거이자, 영원히 멀게 느껴지는 해방의 결정적인 단서로 해석된다. 여기서는 워쇼스키스의 〈매트릭스〉와 핑크 플로이드의 《The Wall》, 노순택의 《얄읏한 공》을 각각 시뮬라크르, 미셸 푸코, 기 드보르와 발터 벤야민과 함께 살펴본다. 셋째 조각, ‘편지’는 ‘너’에게로 가는 무한한 길을 그린 작품, 그리고 그 길 위를 걸어야 하는 인간의 삶의 지침에 대한 이론을 겹쳐 본 글들입니다. 편지는 송신자와 수신자를 전제로 하는 글, 즉 ‘나’와 ‘너’를 전제로 하는 글이다. 그리고 너에게로 가는 길이 곧 ‘윤리’라면, ‘편지’는 예술과 윤리의 관계를 탐구하는 미학의 윤리학적 사유가 될 것이다. 여기서는 이창동의 〈밀양〉, 케네스 로너건의 〈맨체스터 바이 더 씨〉, 다르덴 형제 〈로제타〉를 각각 자크 데리다, 롤랑 바르트, 한나 아렌트와 함께 살펴본다. ‘말할 수 없는 것’ 안으로 접속하는 작은 구멍이 되어줄 책 조각 하나하나는 미미(微微)할지 모른다. 하지만 조각‘들’이 합쳐져 하나의 세계를 이룰 때 우리는 아름다움[美]이 모양을 갖추는 과정을 목도하게 된다. 그 아름다움이 유쾌하고 편안한 감정만을 선사하는 건 아니다. 그 세계 안엔 비극도, 고통도, 추함도, 흠집도 있다. 이 책은 그런 조각들을 함부로 표백하지 않고 그러모아 하나의 미학적 세계를 가꾼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폭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예술이 그리는 굴곡과 그 변곡점들을 돌아보는 것. 그래서 이 책은 저자의 말마따나 “비평집도, 이론서도, 입문서도, 수필집도 아닌, 애매한 그 무엇”(11쪽)이 되어버렸지만, 어쩌면 그리하여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하”(6쪽)는 미학 그 자체가 될 수 있었다. “이 책의 모든 글을 저는 문을 내겠다는 야심이 아니라 구멍을 뚫겠다는 반역심으로 썼습니다. 그러니 그 구멍으로 몰래 빠져나가시기를. ‘말할 수 없는 바로 그것을 말하고 싶다’라는 덧없는 열망을 품고, ‘아름답다’라는 패배의 단말마를 뱉으시기를. 기나긴 실패의 여정을 시작하시기를.”(15쪽) 예술과 철학, 문화, 사회, 정치를 자유롭게 횡단하는 편린의 글쓰기-세계로 당신을 초대한다. 제 나름대로 미학이라는 학문을 정의하는 것이 용납된다면 저는 반복해서 읊어 온 저 딱딱한 멘트에서 벗어나, 거기에서 심지어는 ‘미’와 ‘예술’이라는 단어까지도 빼버리고, 다음과 같이 말하려 합니다. 미학은,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하는 학문’입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서 그 사실을 말해 보고자 합니다. 더 나아가 우리는 예술가들의 작품을 수용하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됩니다. 우리에게 삶이 주어진 한, 우리 모두가 예술가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수용할 수 있다는 것은 곧 무엇을 창조할 수 있다는 것과 동일합니다. 우리는 모두 주어진 일상을 받아들이고, 또 거꾸로 새로운 일상을 창조해 오지 않았습니까? 일상이 곧 예술이 된 워홀 이후의 세계에서, 우리는 이미 어떤 예술계의 승인도 받을 필요가 없이 이미 예술가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과연 예술가가 될 수 있느냐에 대한 의구심이 아니라, 창조하는 예술가이자 해석하는 미학자로서의 우리가 각자의 삶이라는 예술 작품을 통해 구현하고자 하는 이면의 의미는 과연 무엇이 될지 자문하는 일이겠습니다.
그때 말할걸 그랬어
arte(아르테) / 소피 블래콜 지음, 최세희 옮김 / 2017.10.31
16,000원 ⟶ 14,400원(10% off)

arte(아르테)소설,일반소피 블래콜 지음, 최세희 옮김
2016년 칼데콧 대상 수상작가 소피 블래콜이 전하는 어른을 위한 동화책. 옛날 사람들은 혼자 담아두기 힘든 사랑의 감정을 어떻게 했을까. 병 속에 편지를 담아 바다에 띄우고 높은 곳에 올라가 종이비행기로 접어 날리고 나무 밑동에 이름을 새기거나 아무도 없는 곳에서 큰 소리로 외치지 않았을지. 그렇다면 21세기 대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어쩌다 마주치는 '끌림'에 어떻게 대처할까. 상대에게 다가가 "저 이번 정거장에 내려요."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테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지 못하다. 갈까 말까 고민하는 그 사이에 맘에 들었던 상대방은 시야에서 사라진 지 오래다. 현대인들은 더 이상 병 속에 편지를 담지 않는다. 그들은 인터넷 바다 속 '놓친 인연(MIssed Connection)'에 접속해 글을 남긴다. 놓친 인연. 좀 더 능청스럽게, 좀 더 용기를 내서, 앞뒤 재지 말고 그냥 말할걸 왜 못 했나, 가슴 치며 후회하는 사람들의 소통 공간. 그중 한 사연은 이렇다. "당신은 기타를 들고 있었고, 난 파란색 모자를 쓰고 있었어요. 지하철 플랫폼에서 우린 눈이 마주쳤고 미소를 지었어요. 난 <뉴요커>지를 읽는 척했지만, 눈에 하나도 들어오지 않았어요. 당신은 Q선을 탔고, 난 남아서 B선을 기다렸어요. 당신은 정말 멋졌어요." 일러스트레이터인 소피 블래콜은 '놓친 인연' 사이트에 위와 같은 사연들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발견하고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그녀는 사연들이 사라지기 전에 자신의 블로그에 모으고, 그 사연들을 그림으로 그려 나가기 시작한다. 의뢰받은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지만, 하고 싶은 작업을 일로 만들고 싶었던 것이다. 이 책 <그때 말할걸 그랬어>는 이렇게 탄생되었다.서문 당신은 기타를 들고 있었고, 난 파란색 모자를 쓰고 있었어요 아파트 빨래방에서 만난 우리 우린 곰 코스튬을 나눠 입은 사이였는데 당신에게 그 밀크셰이크를 사준 건 난데 Q선에서 본 긴 밤색 곱슬머리 당신이 탬버린을 그렇게 요란하게 치지만 않았어도 밸런타인데이 F선 코피 사건 길거리에서 마주친 순간 “안녕하세요.”라고 말한 당신 첫눈에 반한 사랑을 믿나요? L선에서 만난 꽃무늬 재킷을 입은 당신 매력적인 통행료 징수원 목발을 한 불사조 우린 L선에서 만나 집세와 아프리카에 관한 대화를 나눴어요 혹시 새를 무서워하는 건 아닌가요? 주근깨와 멍자국 퀸즈의 중국 식당 자연사박물관의 나비떼 빨간 책, 파란 책 A열차에서 가스를 방출한 힙스터 아가씨 그린포인트 빨래방 당신 머릿속을 들여다볼 수 있다면 왔다가 또 가는 자전거(그것이 인생사) 목의 문신 도서관에서 어슬렁 어떻게 날 ‘놓쳐서 찾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 거지? 짐을 들어주겠다고 한 당신 분재 소녀 검정색 원피스, D열차 아침 강의실의 털북숭이 팔 톰킨스 스퀘어파크의 초록색 훌라후프 문신 소녀 벽이 무너져라 크게 음악을 트는 이웃을 상상하며 당신에게 내 우산을 준 것까진 좋았는데 길을 잘못 알려줬어요 오늘 그 파티의 페이스 페인터가 나예요 황금색 백조 자전거를 탄 소녀 내 찻집에 온 당신 코니아일랜드의 고래 세련된 말씨에 피부가 짙은 여자분 옥상에서 본 스크레블 타투 C열차의 기막힌 콧수염 혹시 옛날 옷을 입은 까만 머리의 백인 여자를 아시나요? 수영장에서 본 턱수염 털북숭이 M열차에서 실크스크린을 들고 있던 여성분 보세요 빨강 드레스를 입은 올빼미 숙녀 서니사이드행 7번 열차에서 만난 뜨개질 소녀 가전제품점에서 쇼핑하다가 어젯밤 춤추다 날 두 번 깨문 소녀를 찾습니다 당신의 코트 깃을 세워주고서 필기체로 바칩니다, 당신이 길을 나서던 순간을 전철에서 잠든 소녀 센트럴파크 아이스링크에서 부딪친 우리 키다리 나무 당신이 작년 겨울에 여기 코트를 두고 갔어요0 당신을 찾아내다니 믿어지지 않아 감사의 말 “어쩌다 당신을 놓쳐버렸을까.” 2016년 칼데콧 대상 수상작가 소피 블래콜이 전하는 어른을 위한 동화책 실낱같은 희망들이 모여 만들어진 웹페이지 ‘놓친 인연’ 옛날 사람들은 혼자 담아두기 힘든 사랑의 감정을 어떻게 했을까. 병 속에 편지를 담아 바다에 띄우고 높은 곳에 올라가 종이비행기로 접어 날리고 나무 밑동에 이름을 새기거나 아무도 없는 곳에서 큰 소리로 외치지 않았을지. 그렇다면 21세기 대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어쩌다 마주치는 ‘끌림’에 어떻게 대처할까. 상대에게 다가가 “저 이번 정거장에 내려요.”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테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지 못하다. 갈까 말까 고민하는 그 사이에 맘에 들었던 상대방은 시야에서 사라진 지 오래다. 현대인들은 더 이상 병 속에 편지를 담지 않는다. 그들은 인터넷 바다 속 ‘놓친 인연(MIssed Connection)’에 접속해 글을 남긴다. 놓친 인연. 좀 더 능청스럽게, 좀 더 용기를 내서, 앞뒤 재지 말고 그냥 말할걸 왜 못 했나, 가슴 치며 후회하는 사람들의 소통 공간. 그중 한 사연은 이렇다. 당신은 기타를 들고 있었고, 난 파란색 모자를 쓰고 있었어요. 지하철 플랫폼에서 우린 눈이 마주쳤고 미소를 지었어요. 난 《뉴요커》지를 읽는 척했지만, 눈에 하나도 들어오지 않았어요. 당신은 Q선을 탔고, 난 남아서 B선을 기다렸어요. 당신은 정말 멋졌어요. (22쪽) 일러스트레이터인 소피 블래콜은 ‘놓친 인연’ 사이트에 위와 같은 사연들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발견하고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그녀는 사연들이 사라지기 전에 자신의 블로그에 모으고, 그 사연들을 그림으로 그려 나가기 시작한다. 의뢰받은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지만, 하고 싶은 작업을 일로 만들고 싶었던 것이다. 이 책 『그때 말할걸 그랬어』는 이렇게 탄생되었다. 침울한 뉴욕 지하철에 켜진 15와트짜리 희망 메시지! 소피 블래콜이 순전히 개인의 즐거움으로 시작한 ‘놓친 인연 그리기’는 생각지도 못한 인기를 불러왔다. 영어권이 아닌 지역의 사람들까지 그녀의 블로그를 방문해 글을 남기고, 자신들의 ‘놓친 인연’을 찾아 달라며 편지를 보내왔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이렇게 놓친 인연에 열광하는 것일까. 소피 블래콜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처음 만난 사람과도 다정하고 친근한 감정을 나눌 수 있다는 희망, 그를 통해 사랑을 찾을 수 있다는 희망, 소통할 수 있다는 희망. ‘놓친 인연’에 글을 써서 올리며 갖는 희망이 실낱같을지언정, ‘당신이 이 메시지를 읽을 것 같진 않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지나지 않을지언정, 메시지마다 15와트의 희미한 희망 전구가 달려 있다. (12쪽) 사람들은 그녀의 글과 그림을 보며, 자신들이 스쳐 보냈던 작은 인연의 반짝임에 주목하고, 그 인연이 다른 방향으로 싹을 틔웠더라면 달라졌을 인생에 대해 꿈꿔보기 시작한다. 이것이야말로 일상의 작은 선물 같은 행복인 셈이다. 칼데콧 대상 수상작가가 그림에 담아낸 설렘과 애틋함 소피 블래콜은 『위니를 찾아서』로 한국에도 널리 알려진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이 책은 2016년 칼데콧 대상을 수상했다. 섬세한 디테일과 고증이 그녀만의 부드러운 색채로 표현되는 스타일이 이 작품 『그때 말할걸 그랬어』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그녀의 그림을 통해 인연의 순간은 대도시의 아름다운 동화로 박제되어 보는 이들이 잠시 상상의 나래를 펴게 만든다. 그래서? 그들은 다시 만나게 될까? 어쩌면 그들이 실제로 만나서 해피엔딩에 이르렀다는 이야기는 중요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일상의 매 순간 마주치는 무수한 갈림길들 속 ‘내가 가지 않은 길’이 남겨놓은 애틋함, 어쩌면 언젠가 그 누군가를 또 만나게 될 거라는 셀렘이 우리를 가슴 뛰게 하고 살게 하는 것이리라. 결국 한 사람과 가깝게 지내고 깊이 사랑하게 될 때 첫눈에 반한 사랑 따위는 나가떨어지기 마련이다. 입에 올리는 것조차 진부하지만 내가 감기에 걸렸을 때 따뜻한 차 한잔을 가져다주는 사람, 비 오는 날 밤 함께 끌어안고 영화를 볼 사람, 내가 도넛 반죽을 치대는 동안 오븐의 전원을 켜줄 사람이 생기는 것이 진짜 멋진 사랑이다. 내가 제대로 서서 속옷을 입지 못하게 될 때 옆에서 입혀줄 사람 말이다. 그런 사람을 일찍 찾아낸 사람도 있겠지만, 안 그런 사람은 두 번째 기회에 희망을 걸기 마련이다. 그리고 그런 희망은 아주 오래 지나서, 정말 한세월이 다 지난 후에야 간신히 우릴 찾아올지도 모른다. 인생은 한 번뿐이고, 시간은 쏜살같이 지나간다. 선택을 하고 갈 길을 가는 우리는 중간에 네 갈래 길이 나오더라도 오래 머물지 않는다. 그런 가운데 처음 보는 사람과 교류하는 순간순간은 발을 들이지 않았을 길로 살짝 우회하는 것이지만, 그 순간이야말로 우리가 삶의 활력을, 인간애를 느끼는 때이며, 우리 자신보다 더 중요한 세계의 일부가 되는 순간이다. 토요일인 그날 저녁 아파트에서 열린 파티에서 당신과 난 곰 코스튬을 나눠 입었어요. 내가 전화번호를 물었을 때 쪽지에 적어주면서 왜 지역번호는 빼버린 건가요? 당신과 이야기하면서 정말 즐거웠는데… 난 운명을 믿지 않기 때문에 언젠가 엘리베이터에서 우연히 당신과 마주칠 거란 기대는 안 해요…
구약성서와 오늘 2
대장간 / 우택주 지음 / 2013.08.22
20,000원 ⟶ 18,000원(10% off)

대장간소설,일반우택주 지음
이 글은 크게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침례신문」의"구약성서와 오늘"이란 칼럼에 3년여 동안(2007년 가을부터 2010년 봄까지) 매주 실었던 글 가운데 미처 다 싣지 못하고 남아있던 글들로, 2009년부터 2010년 사이에 게재한 글들이다. 그래서 1부의 제목은"구약성서와 오늘Ⅱ"이다. 이번에는 주로 구약성서를 해석할 필요성을 역설했다들어가는 말 | 11 1부 구약성서와 오늘 Ⅱ 01. 고난 받는 종 | 19 02. 돈과 정의와 사랑 | 22 03. 구약성서를 읽는 방법 (1) | 25 04. 구약성서를 읽는 방법 (2) | 28 05. 구약성서를 읽는 방법 (3) | 32 06. 구약성서를 읽는 방법 (4) | 36 07. 구약성서를 읽는 방법 (5) | 40 08. 구약성서를 읽는 방법 (6) | 44 09. 구약성서를 읽는 방법 (7) | 48 10. 돕는 배필 | 51 11. 에덴동산에서 벌어진 일 (1) | 54 12. 에덴동산에서 벌어진 일 (2) | 58 13. 기후변동과 성서해석 (1) | 62 14. 기후변동과 성서해석 (2) | 66 15. 기후변동과 성서해석 (3) | 69 16. 기후변동과 성서해석 (4) | 72 17. 기후변동과 성서해석 (5) | 76 18. 가정마다 성서를 가르치라 | 80 19. 타살, 자살, 그리고 의로운 죽음 | 84 20. 역사비평과 문학비평 사이에서 | 88 21. 하나님의 정의로운 통치를 믿는가? | 91 22. 탄원시 | 95 23. 성전 입장시 | 99 24. 맥추절 | 102 25. 오경의 신학사상 | 106 26. 70이란 숫자의 의미 | 110 27. 절대 권력자 바로 | 114 28. 구원사의 조연으로 사는 일 | 118 29. 유월절: 전통고수와 진보적 변화 | 122 30. 바다에서 거둔 승리 | 126 31. 쓴 물과 악취 나는 삶 | 130 32. 반석에서 나온 물, 아말렉 전투, 재판제도 | 134 33. 시내산과 십계명 | 138 34. 언약법전 (1) | 142 35. 언약법전 (2) | 145 36. 언약법전 (3) | 14우리의 할 일은 그것을 외우는데 그치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아가 그 의미를 해석해내는 것이다. 오늘의 교회 현실에 비춰 해석되지도 않은 채 인용된 성서구절들이 막강한 위력을 발휘하는 것을 볼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뿐이다." 영은 살리는 것이요 문자는 죽이는 것"이라는 성서의 핵심적 가르침이 외면당하기 때문이다. 구약성서가 역사적 진공 상태에서 기록되어 전해진 것이 아니듯이, 이 책의 내용도 필자가 우리나라의 현실과 교회의 현실에서 살아오는 동안 경험한 치열한 현장에서 나온 것이다. 그렇게 치열하게 살아온 삶이 있었기에 구약성서를 조금이나마 풀어서 말할 에너지와 영감을 공급 받았음을 고백한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땅의 현실과 교회의 현실이 한편으로는 고맙기도 하다. 그럼에도, 안타까운 마음이 훨씬 더 크다. 이 글은 크게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침례신문」의"구약성서와 오늘"이란 칼럼에 3년여 동안(2007년 가을부터 2010년 봄까지) 매주 실었던 글 가운데 『구약성서와 오늘Ⅰ』에 미처 다 싣지 못하고 남아있던 글들로, 2009년부터 2010년 사이에 게재한 글들이다. 그래서 1부의 제목은"구약성서와 오늘Ⅱ"이다. 이번에는 주로 구약성서를 해석할 필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구약성서를 해석하는 여러 가지 방법을 간략하게 소개하는 데 집중했다. 그 중에 "기후변동과 성서해석"부분은 지구 곳곳에서 벌어지는 생태적 위기를 인식하고, 이에 합당한 성서해석의 관점 전환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내 가슴 속 조선학교
올벼 / 권해효 글, 조선학교 아이들 그림 / 2011.11.20
10,000원 ⟶ 9,000원(10% off)

올벼소설,일반권해효 글, 조선학교 아이들 그림
지난 3월의 일본 대지진 피해를 입은 재일동포 및 조선학교에게 따스한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복구를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활동하는 몽당연필(www.mongdang.org)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배우 권해효가 조선학교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글로 쓰고, 2010년 일본에서 실시된 음악과 미술의 융합교육프로젝트 ‘바람×아이들 PALAM×KIDS’ 행사를 통해 모아진 조선학교 학생들의 그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조선학교 그림에세이이다.『내 가슴 속 조선학교』는 지난 3월의 일본 대지진 피해를 입은 재일동포 및 조선학교에게 따스한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복구를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활동하는 몽당연필(www.mongdang.org)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배우 권해효가 조선학교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글로 쓰고, 2010년 일본에서 실시된 음악과 미술의 융합교육프로젝트 ‘바람×아이들 PALAM×KIDS’ 행사를 통해 모아진 조선학교 학생들의 그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조선학교 그림에세이입니다. 권해효는 2002년 금강산에서 개최된 ‘남북해외청년학생통일대회’에서 만났던 조선학교 학생들에 대한 가슴 아리는 기억이 한류 스타로서 일본을 방문했던 훗날 다시 되살아나게 되는 과정과, 지난 3월 일본 대지진으로 피해를 겪은 조선학교 학생들에 대한 동포애를 잔잔한 필체로 적었습니다. 책 속에서 배우 권해효는 자신이 만난 조선학교와 학생들의 이야기를 솔직하면서도 감동적으로 소개하면서, 오늘날 왜 우리가 일본에 있는 조선학교와 내일을 함께 모색해야 하는 지에 대해 말합니다. 권해효의 글과 함께 어우러지는 그림은 1,500여 명의 조선학교 학생들이 ‘바람×아이들’ 행사의 일환으로 일련의 음악을 듣고 그 느낌을 엽서 크기의 도화지 위에 그려낸 그림 중에서 고른 152점을 고른 것입니다. 이 행사에는 지진 피해지역의 학교인 도호쿠조선초중급학교와 후쿠시마조선초중급학교를 비롯, 도쿄와 오사카, 니카타, 고베 등 일본 각지의 17개 교가 참여했습니다.
2023 서울시 / 지방직 9급 공무원 고졸 공무원 경력경쟁 물리 초단기합격
시대고시기획 / 주광호 (지은이) / 2023.03.10
22,000원 ⟶ 19,800원(10% off)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주광호 (지은이)
특성화고·마이스터고에 진학하여 전문적인 직업교육을 이수한 독자들을 위해 준비한 기술계 고졸 공무원 경력경쟁 기본서다. 기술계고 졸업(예정)자 경력경쟁 임용시험 과목의 출제범위가 2015 개정교육과정이 적용됨에 따라, 이에 맞는 내용으로 이론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새롭게 출간하는 2023년 개정판은 핵심문제 100선과 함께 2022년 고졸경력경쟁 기출문제를 포함하여 6개년 총 10회분을 수록하여 최신 경향에 최적화된 교재다.특강편 꼭 알아야 할 물리 핵심 POINT 30 제1편 이론편 PART 01 역학과 에너지 PART 02 물질과 전자기장 PART 03 파동과 정보통신 제2편 문제편 PART 01 역학과 에너지 PART 02 물질과 전자기장 PART 03 파동과 정보통신 제3편 기출편 제1회 2022년 고졸경력경쟁 기출문제 제2회 2022년 기출문제(9급 서울시) 제3회 2021년 고졸경력경쟁 기출문제 제4회 2020년 고졸경력경쟁 기출문제 제5회 2020년 기출문제(9급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제6회 2019년 고졸경력경쟁 기출문제 제7회 2019년 기출문제(9급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제8회 2018년 고졸경력경쟁 기출문제 제9회 2018년 기출문제(9급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교육행정직) 제10회 2017년 고졸경력경쟁 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첫째, 2015 개정교육과정 반영! 기술계고 졸업(예정)자 경력경쟁 임용시험 과목의 출제범위가 2015 개정교육과정이 적용됨에 따라, 이에 맞는 내용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둘째, 방대한 물리 이론을 압축하여 수록! 복잡하고 까다로운 물리 이론을 압축하여 수록하였습니다. 시험에 출제될 핵심내용만 수록하여 학습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그림과 그래프 등 다양한 자료와 강추 특강을 통해 더욱 상세한 이론 학습이 가능합니다. 셋째, 핵심문제 100선을 엄선하여 수록! 물리 핵심문제 100선을 수록하였습니다. 이론 학습 후 직접 풀어보며 문제에 대한 적응력과 해결능력을 향상시키고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넷째, 2022년 최근 기출문제 수록!! 2022년 고졸경력경쟁 기출문제를 포함하여 6개년에 걸친 기출문제를 총 10회분을 수록하였습니다. 문제풀이를 비롯한 자세한 해설이 실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최신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실전 감각을 높여 최종 마무리까지 한 권으로 끝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단기합격을 위한 고졸 공무원 경력경쟁 물리 기본서! 「2023 서울시/지방직 9급 공무원 고졸 공무원 경력경쟁 물리 초단기합격」은 특성화고·마이스터고에 진학하여 전문적인 직업교육을 이수한 독자들을 위해 준비한 기술계 고졸 공무원 경력경쟁 기본서입니다. 기술계고 졸업(예정)자 경력경쟁 임용시험 과목의 출제범위가 2015 개정교육과정이 적용됨에 따라, 이에 맞는 내용으로 이론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새롭게 출간하는 2023년 개정판은 핵심문제 100선과 함께 2022년 고졸경력경쟁 기출문제를 포함하여 6개년 총 10회분을 수록하여 최신 경향에 최적화된 교재입니다. SD에듀의 열정과 신뢰를 담은 「2023 서울시/지방직 9급 공무원 고졸 공무원 경력경쟁 초단기합격」시리즈와 함께 공무원 합격의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교양이를 부탁해
인플루엔셜 / 스브스프리미엄, 한동훈 (지은이) / 2024.11.08
19,800원 ⟶ 17,820원(10% off)

인플루엔셜소설,일반스브스프리미엄, 한동훈 (지은이)
오늘날 세상은 하루에도 몇 번씩 들썩이고 있다. 관련 소식을 전하는 속보가 시시각각 쏟아지는데, 모두 살펴보기도, 이해하기도 쉽지 않다. 보면 볼수록 오히려 알쏭달쏭하기만 하다. 어려운 개념과 복잡한 맥락 탓에 헤드라인들을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벅찰 정도다. 그렇다고 아예 눈을 감고 귀를 닫자니, 이 정신없는 세상에서 길을 잃을까 봐, 교양 없는 사람이 될까 봐 걱정된다. 《교양이를 부탁해》는 이런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한다. SBS 스브스프리미엄의 오리지널 콘텐츠 〈교양이를 부탁해〉를 새롭게 정리하고 엮어낸 이 책은 국내 최고 전문가 18인의 지적 시선으로 오늘의 세계를 바로 보게 해준다. 트럼프 2.0 시대에 세계는 어떻게 달라질까? 요동치는 금리와 환율은 경제에 득이 될까, 독이 될까? 유럽과 중동의 전쟁은 동아시아와 한반도 정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혼란한 부동산 시장과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한 지혜는 무엇일까? 책은 ‘경제·전쟁·패권’을 넘나드는 물음들에 답을 찾아가며, 흐릿하게만 보였던 세계의 ‘진짜’ 모습을 훤히 드러낸다.1부 경제: 호황과 불황의 경계에 선 세계 1. 미국이라는 과열된 엔진 세계경제에 퍼펙트 스톰이 몰려오다│공급망이 붕괴되다│경제 위기의 이정표│점점 가난해지는 사람들│금리 인하, 더는 미룰 수 없다│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의 경계 2. 벼랑 끝에 몰린 중국 시진핑에 드리운 마오쩌둥의 그림자│황제 만세! 만세! 만만세!│황금 알을 낳는 거위의 최후│거품이 터지기 시작하다│경제보다는 안보│중국은 왜 전쟁을 꿈꾸는가│“땡큐, 시진핑”│중국의 길과 한국의 길 3. 반전을 꾀하는 일본 ‘잃어버린’에서 ‘되찾은’으로│아베노믹스라는 승부수│벼락거지가 된 일본인들│엔 캐리 트레이드라는 변수│일본 총리의 부탁│아직은 제자리걸음 중│장기 저성장 시대가 도래하다│일본을 참고해야 하는 이유 4. 한국의 전략: 생산성에 집중하라 1퍼센트포인트가 열어젖힌 지옥문│소니 회장의 절규│내수 시장을 지켜라│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한국│인터넷과 팩스│대전환을 준비하라 2부 전쟁: 적대적 공생관계로 불붙는 세계 5. 러우전쟁의 오랜 역사 키예프 루스의 망령│우크라이나라는 관문│유로마이단부터 돈바스전쟁까지│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K-9의 북벌│폴란드가 긴장하는 이유│우리의 일이 된 러우전쟁 6. 제5차 중동전쟁의 서막 손톱 밑의 가시│악인과 의인의 구도│평화의 이면│하마스는 죽지 않는다│대선에 손발이 묶인 미국│난감한 이란│제5차 중동전쟁의 서막일까│적대적 공생관계라는 함정 7. 전쟁을 준비하는 북한 비밀번호 ‘7271953’│새로운 혈맹의 탄생?│한미상호방위조약의 역사│정상국가의 꿈을 저버리다│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전쟁 직전에나 벌어질 법한 일│‘최고 령도자’는 전쟁을 꿈꾸는가 8. 한국의 전략: 하드랜딩 통일에 대비하라 ICBM 옆의 어린 소녀│북한이 무너진다는 헛소리?│북한과 중국의 특수 관계│햇볕도 압박도 통하지 않은 이유│국가 연합의 허와 실│하드랜딩 통일에 대비하라│평화로운 공존이 가능할까 3부 패권: 새 판 짜기에 나선 세계 9. 잠에서 깬 사자, 미국 TSMC를 폭파하라│바이든의 큰 그림│미국 우선주의의 도래│러스트벨트의 반란│미국의 회계장부│주한 미군과 핵무기│정치인 대 사업가│오늘 밤 사자는 잠들지 않는다 10. 중동의 새로운 주인 자기 발등을 찍은 미국│바이든을 비웃은 빈 살만│카터 독트린이 무너지다│파격, 파격, 파격!│갑의 입장에 선 사우디아라비아│석유 이후의 미래 11. 중국의 위험한 도박 체제 전쟁의 장이 되어버린 팬데믹│시진핑으로 대동단결│중국 경제를 짓누르는 4D│출구 전략에 골몰하는 시진핑│타이완이 위험하다 12. 한국의 전략: 자율성을 활용하라 얽히고설킨 산업과 안보│중국 시장에서 밀려나는 한국 기업들│첨단산업 분야에서 굴기하는 중국│중국과의 거리 조절이 필요하다│미국과의 거리 조절도 필요하다│모호성, 명확성, 자율성│위기의 반도체 산업│한국의 필살기 4부 한국: 우리가 맞이할 세계 13. 인구 감소 익스프레스 ‘퍼스트 펭귄’이 된 한국│추락의 이유│국가는 어떻게 붕괴하는가│무너지는 사회 안전망│잠들어 있는 1,100조 원│근본적인 개혁이 필요하다│칼자루를 쥔 X세대 14. 혼란한 부동산 시장과 메가시티의 꿈 시한폭탄이 된 전세│정책 실패라는 치명타│PF 대출 부실 사태│골든 타임을 놓치다│임대차 2법, 폐지만이 답일까│실종된 정책 목표│정상화의 시작 15. 고령화 시대의 히포크라테스 전공의는 왜 이토록 많아졌을까│의사 수가 문제다│아니다, 의료 수가가 문제다│사람의 편중, 재정의 편중│더는 시간이 없다│셀프 케어 시대의 명암 혼란한 시대의 맥을 짚는 교양의 힘⦁이현식 SBS D콘텐츠제작위원 〈교양이를 부탁해〉가 탄생하기까지⦁한동훈 기획·연출 더 볼거리 〈교양이를 부탁해〉를 만든 사람들어지럽게 꼬이고 정신없이 쏟아지는 시사 이슈를 순식간에 독파한다! 국내 최고 전문가 18인의 지적 시선으로 오늘의 세계를 이해하는 단 한 권의 시사 교양서 ★ 유튜브 누적 조회수 6000만 돌파 ★ ★ SBS 스브스프리미엄 오리지널 콘텐츠 ★ ★ 김경민, 박현도 교수 강력 추천 ★ 오늘날 세상은 하루에도 몇 번씩 들썩이고 있다. 관련 소식을 전하는 속보가 시시각각 쏟아지는데, 모두 살펴보기도, 이해하기도 쉽지 않다. 보면 볼수록 오히려 알쏭달쏭하기만 하다. 어려운 개념과 복잡한 맥락 탓에 헤드라인들을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벅찰 정도다. 그렇다고 아예 눈을 감고 귀를 닫자니, 이 정신없는 세상에서 길을 잃을까 봐, 교양 없는 사람이 될까 봐 걱정된다. 《교양이를 부탁해》는 이런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한다. SBS 스브스프리미엄의 오리지널 콘텐츠 〈교양이를 부탁해〉를 새롭게 정리하고 엮어낸 이 책은 국내 최고 전문가 18인의 지적 시선으로 오늘의 세계를 바로 보게 해준다. 트럼프 2.0 시대에 세계는 어떻게 달라질까? 요동치는 금리와 환율은 경제에 득이 될까, 독이 될까? 유럽과 중동의 전쟁은 동아시아와 한반도 정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혼란한 부동산 시장과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한 지혜는 무엇일까? 책은 ‘경제·전쟁·패권’을 넘나드는 물음들에 답을 찾아가며, 흐릿하게만 보였던 세계의 ‘진짜’ 모습을 훤히 드러낸다. 그 탁월한 통찰 덕분에 유튜브에서만 누적 조회수 6000만 회를 돌파하는 등 ‘교양인의 필수 콘텐츠’로 사랑받고 있다. 각종 시사 이슈를 아우르는 폭넓은 교양으로 일상과 세상의 빈틈을 채워가는 과정은 재미있고도 유익하다. 무엇보다 ‘가성비’가 좋다.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를 연발하는 우리를 위해, 단 한 번만 읽어도 이해할 수 있게끔 핵심만 콕 집어냈다. 한마디로 이 책은 우리의 세상 보는 눈을 단박에 ‘업그레이드’한다. 어떤 질문에도 답할 수 있고, 어떤 대화에도 참여할 수 있으며, 누구와도 소통할 수 있는 ‘지적 어른’을 꿈꾼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할 인사이트를 얻게 될 것이다. 러우전쟁 때문에 내 점심 밥값이 달라졌다고? 우리의 일상을 뒤흔드는 세상의 변화를 포착하다! 지적 어른을 위한 단 한 권의 시사 교양서 어느 날 문뜩 점심 밥값이 올랐다고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실제로 한국의 소비자물가를 보면, 2022년 6월 무려 6퍼센트의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최근 몇 년간 굉장히 높아졌다. 이유가 궁금해 인터넷을 뒤져보면, 러우전쟁을 원인으로 지목한 기사들이 쏟아진다. 그중 몇 개를 골라 읽어보아도,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벌어지는 전쟁이 어떻게 한국의 물가에 영향을 미치는지, 도통 이해되지 않는다. 이처럼 우리의 일상과 세상은 너무나 복잡하게, 동시에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다. 꼭 이 경우만 그런 것이 아니다. 미국에서 대선이 치러지자 한국 부동산 시장이 출렁거린다. 일본이 환율 정책을 바꾸면 동학 개미들의 주식 통장이 텅 빌지 모른다. 심지어 중국과 타이완 사이의 갈등이 격해질수록 한국에서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커진다. 한마디로 우리 눈앞에서 벌어지는 일을 이해하려면,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을 함께 살펴봐야 한다. 하지만 바쁜 일상에 쫓기는 우리가 이를 모두 파악하기란 쉽지 않다. 수많은 국가와 단체, 개인의 행보를 아우르는 동시에, 온갖 사건과 이슈의 행간을 파헤쳐야 하기 때문이다. 《교양이를 부탁해》는 바로 그 어려운 일을 해낸다. 630만 구독자가 믿고 보는 〈교양이를 부탁해〉의 주요 내용을 토대로, 복잡하게 꼬이고 정신없이 쏟아지는 시사 이슈들의 실체를 명쾌히 밝혀낸 것! 가령 책은 러우전쟁을 다루며 단지 전황만을 조망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전쟁의 여파로 밀과 석유 등 필수 원자재의 공급망이 무너지고, 그 결과 미국의 경기 부양 계획이 틀어지며, 한국 경제마저 위축되는 전 과정을 빈틈없이 추적한다. 이로써 ‘경제·전쟁·패권’의 맥락을 따라 급변하는 오늘의 세계를 한눈에 펼쳐낸다. 평소 왜 내게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궁금한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답을 찾아보자. 핵심 시사 이슈들의 연결 고리를 따라가다 보면, 세상을 ‘통’으로 이해하는 놀라운 경험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 경제·전쟁·패권의 방정식이 달라지고 있다? 대전환의 시대, 흔들리는 세계의 나침반이 되어줄 필수 교양을 만나다! 책은 ‘경제’, ‘전쟁’, ‘패권’을 주요 키워드 삼아 세계 곳곳을 누빈다. 최신 뉴스와 폭넓은 지식, 깊은 분석을 토대로 살펴본 국제 정세는 한마디로 ‘대전환’ 중이다.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의 위협이 공존하고, 전쟁은 이중, 삼중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패권국 간 알력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세계가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1부 경제〉에서는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세계경제의 현주소를 짚고 향방을 전망한다. 오늘날 세계경제는 호황과 불황의 경계에 서 있다. 팬데믹이라는 비상 상황에서 이뤄진 미국의 양적완화는 세계경제를 지탱하는 듯 보였으나, 인플레이션이라는 역풍을 불러왔고, 이에 대응해 시작된 고금리 기조는 디플레이션의 그림자를 드리웠다. 책은 연준의 금리 인하와 보호무역주의라는 뉴노멀, 트럼프의 재집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세계경제가 나아갈 길을 한발 앞서 조망한다. 아울러 일본의 금리 조정과 엔 캐리 트레이드, 중국 경제의 붕괴 전조, 주요 원자재 시장 동향 등 놓치면 안 되는 경제 소식을 함께 전한다. 〈2부 전쟁〉에서는 유럽과 중동을 넘어 동아시아까지 위협하는 전쟁의 실체를 밝힌다. 러우전쟁은 한국에 ‘K 방산’의 흥행이라는 뜻밖의 기회를 안기기도 했지만, 북한의 참전으로 동아시아 정세가 크게 흔들리게 되었다. 여기에 더해 점점 수위를 높여가는 미국의 대중 압박은 타이완과 남중국해에서 긴장감을 크게 고조시키는 중이다. 한편 이스라엘은 하마스와 헤즈볼라를 넘어 이란까지 공격하며 제5차 중동전쟁의 서막을 열고 있다. 책은 이 모든 위기의 핵심을 ‘적대적 공생관계’로 짚고, 앞으로의 전황을 예측한다. 또한 오물풍선부터 ICBM 발사까지 날로 심각해지는 한반도 위기 상황을 점검하며, 전쟁을 피할 방법을 모색해본다. 〈3부 패권〉은 더욱 큰 틀에서 세계를 조망한다. 책은 가장 뜨거운 화두인 미국 대선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러면서 해리스와 트럼프의 차이점보다는 공통점에 더 주목하는 색다른 관점을 선보인다. 이로써 ‘미국 우선주의’가 뉴노멀이 되었다는 통찰을 제시한다. 앞으로의 미국, 특히 트럼프 2.0 시대의 미국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적국은 물론이고 동맹국의 피해마저 불사할 것이다. 이미 트럼프는 한국에서 ‘방위비 분담금’을 더 받아내겠다며 재협상을 노골적으로 시사 중이다. 이러한 미국의 행보에 세계 각국의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다. 책은 새로운 패권국으로 부상 중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외교술, 포기를 모르는 중국의 도전, 기회를 엿보는 일본의 사정을 자세히 살피며, 달라질 세계지도를 한발 앞서 펼쳐낸다. 책은 이 세 가지 요소가 칼로 무 자르듯 구분되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경제는 전쟁에 영향받고, 전쟁은 경제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지속 불가능하다. 한편 이 둘을 장기짝 삼아 여러 국가가 다음 패권국의 지위를 노리고 있다. 이 책은 경제와 전쟁, 패권을 하나의 맥락으로 꿰어냄으로써, 거대한 지각변동 속에서도 길을 잃지 않게 해주는 나침반이 되어준다. ● 인구 절벽부터 수출 경색과 전쟁 위험까지 위기의 ‘퍼스트 펭귄’이 된 한국! 대전환의 시대에 필요한 생존 전략은 무엇인가? 1~3부에서 세계경제와 정세의 향방을 짚어본 책은 〈4부 한국〉에 이르러 본격적으로 우리 앞에 놓인 시급한 문제들을 살펴본다. ‘글로벌 웨스트’와 ‘글로벌 이스트’ 사이에서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할까? 북한부터 타이완까지, 아시아-태평양 곳곳의 화약고들과 하나의 심지로 연결된 상태에서 어떻게 전쟁을 피할 수 있을까? 대중·대미 무역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어느 것 하나 쉬운 문제가 없으므로, 한국의 상황은 폭풍 전야와 같다. 이 때문에 국제 무대에서 한국은 종종 ‘퍼스트 펭귄’으로 불린다. 위기를 가장 먼저 겪는다는 뜻이다. 책은 달라지는 경제·전쟁·패권의 방정식에 맞춰 한국이 취해야 할 전략을 짚는다. 수출로 먹고사는 한국의 가장 큰 문제는 대중 수출액이 감소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미중 경제 전쟁의 부차적인 효과이기도 하지만, 중국 자체의 역량이 강화된 탓이다. 기술 발전으로 반도체,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태양광 패널, 자동차 등을 더는 한국에서 수입할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책은 이런 한국에 필요한 것으로 새로운 시장과 미래 먹거리를 꼽고, 늘어가는 대미 수출액에서 힌트를 찾는다. 이어서 전쟁을 피하고 미중 사이에서 슬기롭게 대처할 인사이트로 ‘하드랜딩 통일 방안’과 ‘전략적 자율성’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책은 한국 내부의 문제를 짚는다. 심각한 수준의 저출생과 고령화, 여기에서 비롯된 사회보험 재정 고갈과 의료 대란, 추락하는 잠재성장률과 혼란한 부동산 시장은 새로운 법이나 정책을 한두 개 더한다고 해결될 문제들이 아니다. 더욱 근본적인 구조 개혁이 필요하다. 책은 ‘생산성 강화’, ‘연금 개혁’, ‘메가시티’ 등을 키워드 삼아 새로운 한국을 설계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한다. 우리는 무엇 하나 연결되지 않은 것 없는 시대를 살고 있다. 단순히 지구 반대편의 사람들과 소통하고 소식을 접하는 수준을 넘어, 전 세계적 규모의 위기와 기회를 맞닥뜨리게 되었다는 뜻이다. 따라서 세계에 대한 관심, 즉 ‘교양’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대전환의 시대에 교양은 쉬이 흔들리지 않을 힘이자, 더 높이 뻗어나갈 힘이 된다. 평소 그런 힘을 찾고 있었다면, 세상 물정의 핵심을 정확히 짚어낸 이 책에서 그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의 물가 상승률이 눈에 띄게 둔화되고 있습니다. 소비자물가지수(CPI)를 기준으로, 2024년 7월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2.9퍼센트 상승한 데 그쳤습니다. 2퍼센트대 상승률은 2021년 3월 이후 처음으로, 팬데믹이 끝나가던 2022년 여름에는 9퍼센트대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CPI만큼 많이 보는 개인소비지출(PCE) 또한 CPI와 비슷한 그래프를 그리며 하락 중입니다. 인플레이션이 최정점을 지났다고 조심스레 예측해볼 만한 상황인 것이지요. 물가가 낮아진 절호의 기회에 소비 여력을 높이면서 경제성장을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작정 돈을 풀면 소비 여력이 높아지는 만큼 물가도 따라 높아지므로, (…) 좀 더 ‘부드러운’ 방법이 필요하죠. 이럴 때 활용할 수 있는 카드가 바로 ‘금리’입니다. 2024년 9월 드디어 금리 인하가 단행되었습니다. 일단 0.5퍼센트포인트를 인하했는데, 연내에 한두 차례 더 낮출 것으로 예상됩니다.- 〈1. 미국이라는 과열된 엔진〉 세계 각국의 금융시장에는 ‘엔 캐리 트레이드(Yen carry trade)’로 마련된 자금이 대거 스며들어 있습니다. 엔 캐리 트레이드란 금리가 낮은 엔화를 빌려 금리가 높은 국가의 자산에 투자하는 행위입니다. 엔화는 아무리 빌려도 이자가 별로 붙지 않기 때문에 대출이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이 금리를 큰 폭으로 올린다면, 아니 올린다는 시늉이라도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세계 각국의 금융시장에서 엔화가 모두 빠져나와 일본으로 돌아가려 할 것입니다. 그 속도가 미처 대응하지 못할 정도로 지나치게 빠르다면, 전 세계적인 규모의 금융 위기를 피할 수 없습니다. (특히 일본 자본이 많이 진출해 있는 한국 금융시장의 피해가 매우 클 것입니다.)- 〈3. 반전을 꾀하는 일본〉
완벽한 쇼윈도 3
해피북스투유 / 로즈빈 (지은이) / 2019.08.31
14,000원 ⟶ 12,600원(10% off)

해피북스투유소설,일반로즈빈 (지은이)
2018년 네이버웹소설에 연재된 작품 중 많은 화제를 일으킨 로즈빈 작가의 로맨스 소설. 2018년 7월 초부터 92화 분량으로 연재되었던 이 작품은 다른 작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분량이 아님에도 누적 1,8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2018년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았다. 또한 연재가 끝나기도 전에 이미 드라마 판권 계약도 체결되어 드라마로도 제작, 방영될 예정이다. 엄한 집안의 문화 때문에 결혼을 통해 자유를 꿈꾸는 여자와, 종가의 대를 이어야 한다는 부모님 때문에 선 자리가 일상이 된 남자가 서로의 필요에 의해 쇼윈도 부부가 되기로 하고, 가짜 결혼 생활을 이어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가족의 의미,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알게 되고 서로를 이해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소설이다.야한 남편 2사소한 것들에 대하여사랑, 부르는 대로너만 몰랐으면 하고괜찮아 내가 갈게할 이야기가 많아안아주고 싶어오빠가 간다부부의 길완벽에 대하여드라마 제작 확정! 누적 조회수 1,800만! 2018 네이버웹소설 최고의 화제작 《완벽한 쇼윈도》 2018년 네이버웹소설에 연재된 작품 중 가장 많은 화제를 일으킨 로즈빈 작가의 《완벽한 쇼윈도》(전 3권)가 독자들의 오랜 기다림 끝에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2018년 7월 초부터 92화 분량으로 연재되었던 이 작품은 다른 작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분량이 아님에도 누적 1,8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2018년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았다. 또한 연재가 끝나기도 전에 이미 드라마 판권 계약도 체결되어 드라마로도 제작, 방영될 예정이다. 비혼주의 남녀가 만나 쇼윈도 부부가 됐다! 사랑 없이도 괜찮을 거라 했지만, 정말 괜찮은 걸까? 《완벽한 쇼윈도》는 엄한 집안의 문화 때문에 결혼을 통해 자유를 꿈꾸는 여자와, 종가의 대를 이어야 한다는 부모님 때문에 선 자리가 일상이 된 남자가 서로의 필요에 의해 쇼윈도 부부가 되기로 하고, 가짜 결혼 생활을 이어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가족의 의미,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알게 되고 서로를 이해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소설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봤을 결혼과 가족이라는 의미에 대한 성찰이 독자들에게 크게 공감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다. 감각적인 문장과 주옥같은 대사,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필력, 그리고 이런 주제를 마주하는 작가의 따뜻함이 작품에 그대로 묻어나 더욱더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싱그럽게 시작해서, 애틋하게 마주하고, 에로틱하게 끝날 쇼윈도 부부의 ‘진짜’ 사랑! 그녀는 어쩐지 매일매일 새로운 그를 발견하는 느낌을 받았다. 처음엔 마냥 편하고 통하는 게 많은 사람이었는데. 다음엔 감추는 게 많은 상처투성이, 남자를 보았다. “가고 있어. 당신한테.” 다음엔 나를 사랑한다는, 남자 서지환을 만났다. “나는 도착한 것 같은데, 앞으로 판단은 당신한테 맡길게.” 잠을 청하려는 듯 그의 숨마저 내려앉은 때, 비로소 그녀는 그가 어떤 말을 하고 있는 건지 문득 알 것만 같았다. 오늘 한 걸음, 그리고 내일 한 걸음 우리, 다가가자고. “나 왔어.” “…….” “준비됐으면, 당신도 와.” 당신, 마음 놓고 다가오라고.그대가 나로 인해 행복했으면 좋겠다. 세상의 모든 기쁨이 나로 만들어져 나로 끝나는, 그런 세상에 그대를 놓아주고 싶다. 작게는시선을 맞추는 일로부터,“괜찮겠어?”“뭐가?”“쉽게 놔주지 않고, 쉽게 재우지 않을 거야.”크게는 그대의 숨결을 내가 집어삼키는 것까지. 내가, 그대로 인해 살아 숨 쉰다면 좋겠다.“네. 좋은데요.”단지 그뿐이라면, 좋겠다.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은 나의 배우자. 확신보단 추측이 많은, 배우자의 성격과 지난 삶.……그녀는 시선을 돌려 그를 바라보았다. 일평생을 함께하는, 부부란 무엇인가.“자꾸자꾸 벗자. 우리, 겹겹이 싸인 진짜 내 모습을 자꾸 보여주자고요. 한 꺼풀, 한 꺼풀.”모든 순간을 청춘의 남녀로 서 있을 순 없겠지. 뜨거웠던, 간절했던 마음은 팔팔 끓는 세월 속에 증발해버릴지도 모른다. “다 말해줘서 고마워, 서지환 씨. 쉬운 일 아니란 거 알아요. 이젠 정말로 편해졌으면 좋겠어.”때마다 어깨를 내어줄래요. 다소 식어버린 내 손을 잡아줄래요. “그리고 나한테 더 잘해. 알겠어? 서지환 씨?” 부르튼 내 입술에 온기를 불어줘요. 메마른 내 눈빛을 따뜻하게 바라봐줘요. “지금도 물론 잘하지만, 더 잘해. 더 열심히.”“네. 부인. 알겠습니다.”“좋았어. 그 대답만 믿고 살 거예요. 나는.”그럼 나는 다시 태어나듯 깨어나 당신을 사랑할 테니. 흘러간 오늘을 떠올리며 당신의 허리를 끌어안을 테니.
물 댄 동산 가정예배서 : 1~3월
교회성장연구소 / 이영훈 지음 / 2013.12.16
11,000원 ⟶ 9,900원(10% off)

교회성장연구소소설,일반이영훈 지음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당면하게 되는 문제와 고민거리들을 ‘나눔의 시간’과 ‘결단의 시간’을 통해 함께 나누고 교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세대 간의 갈등을 좁히고 부부간, 형제간의 사랑과 섬김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가정예배서 『물 댄 동산』은 1~3월, 4~6월, 7~9월, 10~12월 총 네 권으로 출간될 예정이며, 신년을 맞이해 1~3월이 출간되었다. 이를 통해 개인의 예배는 물론 가정의 예배, 그리고 가족 간의 사랑과 신뢰까지 회복할 수 있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1월 1일 열매 맺는 삶 12 2일 사랑이 없으면 14 3일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십니까 16 4일 이웃을 사랑하라 18 5일 희생의 사랑 20 6일 사랑한다면 표현하라 22 7일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24 8일 사랑으로 샘솟는 기쁨 26 9일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28 10일 즐거움이 마르면 30 11일 첫사랑의 감격을 회복하라 32 12일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34 13일 참된 기쁨 36 14일 기쁨의 좋은 소식 38 15일 성령 충만의 기쁨 40 16일 굳건한 믿음 42 17일 율법을 즐거워하여 44 18일 악령이 그에게서 떠나더라 46 19일 평안하라 48 20일 주님의 평안 50 21일 은혜와 평강 52 22일 성소의 휘장 54 23일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56 24일 풍랑 속에서 58 25일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 60 26일 안식할 때 62 27일 깊은 바다 신앙으로 64 28일 평안의 복음 66 29일 화목하게 하는 직분 68 30일 담을 허물라 70 31일 예수님 안에서 하나 됨 72 2월 1일 고난을 감당할 힘 76 2일 오래 참는 사랑 78 3일 기다림 끝에 성취 80 4일 오래 참음과 용납 82 5일 세상에 혼자라고 느껴질 때 84 6일 영원한 승리 86 7일 나를 기다리시는 예수님 88 8일 때가 차매 90 9일 영적으로 성숙한 삶 92 10일 은혜와 자비 94 11일 유월절 어린 양의 피 96 12일 거룩함의 회복 98 13일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100 14일 긍휼의 옷 102 15일 바디매오의 기도 104 16일 은혜와 용서의 예수님 106 1세대 간의 갈등을 좁히고 사랑과 섬김을 회복하라! 이 시대 진정한 예배의 회복, ‘가정예배’에서 답을 찾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가장 귀한 선물, 가족. 그러나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소홀히 하기 쉽고 사랑하기 어려운 공동체 역시 가족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가족을 사랑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 어떤 공동체보다 먼저 마음을 쓰고, 하나님 안에서 올바로 세워질 수 있도록 늘 기도해야 한다. 우리 삶의 진정한 예배의 회복은 가정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이에 이영훈 목사는 성도의 가정이 예배로 바로 세워지고, 주님 안에서 복된 가정, 화목한 가정으로 온전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가정예배서 『물 댄 동산』을 출간했다. 『물 댄 동산』은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당면하게 되는 문제와 고민거리들을 ‘나눔의 시간’과 ‘결단의 시간’을 통해 함께 나누고 교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세대 간의 갈등을 좁히고 부부간, 형제간의 사랑과 섬김을 회복하여 믿음의 뿌리를 바로 내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 가정예배서 『물 댄 동산』은 1~3월, 4~6월, 7~9월, 10~12월 총 네 권으로 출간될 예정이며, 신년을 맞이해 1~3월이 출간되었다. 이를 통해 개인의 예배는 물론 가정의 예배, 그리고 가족 간의 사랑과 신뢰까지 회복할 수 있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이런 분들에게 권합니다 ★ 하나님을 사랑하고 세상에 빛이 될 복된 가정을 세우기 원하는 젊은 부부 ★ 부부와 형제, 부모와 자녀 간의 원활한 소통을 원하는 2세대 가정 ★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각자의 삶과 마음을 나누기 원하는 3세대 가정
대박 펜션의 비밀
한국경제신문i / 김성택 지음 / 2018.01.12
17,000원 ⟶ 15,300원(10% off)

한국경제신문i소설,일반김성택 지음
펜션 사업자와 펜션 창업 예정자가 배워야 할 아이디어가 가득한 실전 홍보 전략서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단 하나다. ‘어떻게 해야 펜션으로 돈을 벌 수 있을까?’ 그 답을 얻기 위해 이 책을 손에 들었다면, 분명히 이 책에서 가장 현실적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현재 치킨집보다도 많은 것이 펜션 시장이라고 한다. 이제는 펜션 창업 준비 단계부터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그러나 많은 펜션 사업자들은 펜션이 예쁘고 멋지면 장사가 잘 될 것이라는 착각을 한다. 하지만 펜션 예약 현황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듯이 실상은 그렇지 않다. 실제로 흙으로 만들어진 허름한 펜션이 지역 최고의 예약률을 만들어내고 있고, 대단하지 않은 시설을 갖춘 통나무집은 광고비를 10원도 쓰지 않고도 항상 만실인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런 결과는 펜션의 퀄리티가 예약률을 높이는 데 도움은 되지만 결코 절대적이지 않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다.시작하며 Chapter 1 펜션 사업은 숙박업이 아니다 Chapter 2 매력적인 펜션 컨셉이 대박을 만든다 Chapter 3 매력적인 컨셉으로 대박 난 펜션 사례 단양 가고픈 흙집 객실이 아닌 추억과 향수를 팔아서 큰 매출을 만든 작은 펜션 제주 P펜션 사장의 이미지로 매출을 크게 높인 펜션 경기도 A펜션 사장의 이미지로 매출을 크게 높인 펜션 춘천 H산장 남들이 갖지 못한 독특한 컨셉으로 인기를 얻은 펜션 속초이야기 펜션 주변 랜드마크를 이용해서 대박 난 펜션 양양 로얄트리 펜션 애견 펜션으로 창업 6개월 만에 지역 내 1위 예약률을 만든 펜션 가평 K펜션 방 하나만의 이미지로 완벽한 컨셉을 만든 펜션 서천 반하다 펜션 한 팀만을 위한 시스템으로 매출을 높인 독특한 펜션 홍천 구름 속의 산책 단체 펜션 이미지를 확실하게 만들어 100% 이상의 매출을 올린 펜션 양양 초록 수채화 객실이 아닌 부대시설에 투자를 집중해 대박이 난 펜션 대천 해솔 펜션 주변 제휴 펜션의 힘으로 대박이 난 작은 펜션 태안 펜션 더 홈 상호명을 바꿔 더 높은 매출을 만든 펜션 태안 M펜션 영업대상을 명확하게 한 후 단체 펜션으로 큰 매출을 올린 펜션 태안 신두리 일번지 펜션 운영하는 펜션을 잘 파악한 홍보로 성공한 사례 거제 퍼니 펜션 거제도 내 판매율 최상위 1%의 럭셔리 펜션 정선 도원 펜션 콘텐츠의 집약으로 대박이 난 숲속의 펜션 Chapter 4 대박 펜션 컨셉을 만드는 방법 Chapter 5 매출을 높여주는 펜션 인테리어 노하우 Chapter 6 매력적인 펜션의 컨셉을 널리 알리자 마치며 숙박업의 신 김성택의 실전 홍보 전략서! 이 책은 펜션 사업자와 펜션 창업 예정자가 배워야 할 아이디어가 가득한 실전 홍보 전략서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단 하나다. ‘어떻게 해야 펜션으로 돈을 벌 수 있을까?’ 그 답을 얻기 위해 이 책을 손에 들었다면, 분명히 이 책에서 가장 현실적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현재 치킨집보다도 많은 것이 펜션 시장이라고 한다. 이제는 펜션 창업 준비 단계부터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그러나 많은 펜션 사업자들은 펜션이 예쁘고 멋지면 장사가 잘 될 것이라는 착각을 한다. 하지만 펜션 예약 현황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듯이 실상은 그렇지 않다. 실제로 흙으로 만들어진 허름한 펜션이 지역 최고의 예약률을 만들어내고 있고, 대단하지 않은 시설을 갖춘 통나무집은 광고비를 10원도 쓰지 않고도 항상 만실인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런 결과는 펜션의 퀄리티가 예약률을 높이는 데 도움은 되지만 결코 절대적이지 않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다. 펜션의 예약률을 높이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의 매력적인 컨셉을 적용하라! 이 책은 국내 최고의 펜션 전문가인 김성택 저자가 밝히는 대박 펜션의 컨셉을 완전 분석해서 담았다. 펜션 광고와 홍보에 가장 기본은 바로 임팩트 있는 컨셉이다. 펜션 예약이 잘 되기 위해서는 컨셉이 명확해야 한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매력적인 컨셉이 만들어져야 더 관심을 받는다. 그저 예쁜 펜션, 좋은 펜션이 아니라 명소가 되지 못한다면 아무리 많은 투자가 된 펜션일지라도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기 힘들다. 소비자가 주목하는 번뜩이는 펜션 콘셉트에 대해 지금까지 이처럼 상세히 소개한 책은 없었다. 펜션 마케팅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인 김성택 작가가 직접 경험한 성공사례를 알아보는 것만으로도 이 책은 충분한 가치가 있다.펜션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교육할 때 항상 하는 말이 있다. “펜션 사업은 숙박업이 아닙니다. 그러니 숙박업으로 바라보고 접근하면 큰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펜션 사업자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하면 매우 의아해한다. 사실 이 말은 펜션은 숙박업이지만, 숙박업이라고 생각하고 접근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표현한 말이다. 이렇게 표현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인터넷 쇼핑몰과 더불어 펜션 객실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내 사업장 또는 사장을 매력적인 모습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그 모습에 ‘신뢰’라는 이미지를 만들어서 광고·홍보해야 좀 더 구매율을 높일 수가 있다. 제품만 좋다고 많이 팔릴까? 절대 그렇지 않다. 작은 사업장일수록 브랜드 파워가 약하기 때문에 신뢰감 있는 사장의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대부분 펜션 사업자는 돈만 있으면 키워드 광고를 할 수 있고 광고에 투자한 만큼 높은 수익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예상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물론 광고를 많이 하면 구매율은 더 높아지겠지만, 기대만큼은 대단한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원인을 펜션의 컨셉에서 찾아볼 수 있다. 펜션의 컨셉은 구매율을 높여주는 가장 큰 역할을 한다.
세계명작 단편소설 모음집
시간과공간사 / 알퐁스 도데 (지은이), 최경락 (그림), 김이랑 (옮긴이) / 2024.02.23
14,800원 ⟶ 13,320원(10% off)

시간과공간사소설,일반알퐁스 도데 (지은이), 최경락 (그림), 김이랑 (옮긴이)
마지막 수업, 별, 목걸이, 베니스의 상인, 마지막 잎새, 크리스마스의 선물,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큰 바위 얼굴, 변신 등 어딘가에서 이미 만났거나 한 번쯤 들어본 유명한 작품은 물론 제목만으로는 약간 낯선 비곗덩어리, 어셔 집안의 몰락, 20년 후, 외투, 고향 등 우리가 살면서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유명 작가들의 대표적 단편소설을 담았다. 교과서에서 읽었거나 책꽂이에서 굴러다니는 것을 대강 읽고 넘어갔던 그 명작 단편소설들이다. 알퐁스 도데, 오 헨리, 앙드레 지드, 이반 투르게네프 등과 장편으로 더 유명한 윌리엄 셰익스피어, 레프 톨스토이, 루쉰, 프란츠 카프카 등 동서양의 대표 소설가들이 써 내려간 대표적 단편소설이다.1. 마지막 수업 2. 별 3. 비곗덩어리 4. 목걸이 5. 귀여운 여인 6. 베니스의 상인 7. 검은 고양이 8. 어셔 집안의 몰락 9. 마지막 잎새 10. 크리스마스의 선물 11. 20년 후 12. 탕아 돌아오다 13. 밀회 14.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15. 큰 바위 얼굴 16. 외투 17. 가든파티 18. 가난한 사람들 19. 고향 20. 변신중고등학생부터 성인까지 평생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유명작가들의 단편을 한 권에 담았다! 스치듯 읽었거나 제목만 알고 있던 단편소설, 이 책으로 확실히 알아두자 《세계명작 단편소설 모음집》에는 마지막 수업, 별, 목걸이, 베니스의 상인, 마지막 잎새, 크리스마스의 선물,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큰 바위 얼굴, 변신 등 어딘가에서 이미 만났거나 한 번쯤 들어본 유명한 작품은 물론 제목만으로는 약간 낯선 비곗덩어리, 어셔 집안의 몰락, 20년 후, 외투, 고향 등 우리가 살면서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유명 작가들의 대표적 단편소설을 담았다. 교과서에서 읽었거나 책꽂이에서 굴러다니는 것을 대강 읽고 넘어갔던 그 명작 단편소설들이다. 알퐁스 도데, 오 헨리, 앙드레 지드, 이반 투르게네프 등과 장편으로 더 유명한 윌리엄 셰익스피어, 레프 톨스토이, 루쉰, 프란츠 카프카 등 동서양의 대표 소설가들이 써 내려간 대표적 단편소설이다. 《세계명작 단편소설 모음집》에 실린 소설들에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인간 군상이 등장한다. 탐욕, 위선, 배신, 근원적 불안과 부조리 등 인간에게서 볼 수 있는 어두운 면뿐 아니라 지혜와 용기, 사랑, 제대로 사는 법 등 살면서 한 번쯤 고민해 보았을 문제를 다룬 글들을 읽다 보면 작가마다 촌철살인하듯 짧은 글로 인간의 본모습이 무엇인지 독자들에게 보여주려고 한 것이 아닌가 싶다.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이 시대에 세계 문학사에 길이 남을 명작 단편소설들을 읽으면서 짧지만 강렬하고 진한 감동을 맛보자. 명작이라고 평가받는 작품들이 세월이 흘러도 꾸준히 독자들에게 읽히는 까닭!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명작으로 평가받는 작품들이 있다. 그리고 그런 명작을 써낸 유명한 작가들이 있다. 알퐁스 도데, 오 헨리, 앙드레 지드, 이반 투르게네프 등은 물론 장편으로 더 유명한 윌리엄 셰익스피어, 레프 톨스토이, 루쉰, 프란츠 카프카… 이 작가들이 쓴 단편소설은 한 권으로 출판되는 일이 드물기에 이들을 한 권에 담은 세계명작 단편소설 모음집이 그만큼 더 가치가 있다. 이 작품들은 워낙 유명하다 보니 왠지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지만, 또는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어떤 내용이었는지 떠올려 보면 가물가물하다. 의 무대인 알자스-로렌이 지금은 독일 땅인지 프랑스 땅인지 헷갈린다. 에서 안토니오는 어떻게 해서 몰인정한 샤일록의 마수에서 벗어났는지 생각나지 않는다. 에서 ‘여자’가 잃어버린 목걸이가 진짜였는지 가짜였는지 잘 모르겠다. 에서 존시가 다시 살아갈 희망을 찾게 해준 담쟁이 잎새는 어떻게 해서 비바람 속에 떨어지지 않고 계속 남아 있는지 궁금하다. 에서 미하일은 어떤 과정을 거쳐 하나님의 용서를 받았는지 떠오르지 않는다. 에서 평생 큰 바위 얼굴을 닮은 사람이 나타나기를 기다린 어니스트는 정말 그런 사람을 만났는지, 에서 헐벗은 아카키예비치가 간신히 마련했지만 강도들에게 빼앗긴 새 외투를 찾았는지, 아침에 눈을 떠보니 벌레가 되어버린 의 불쌍한 잠자 그레고르는 결국 어떻게 되었는지 확실히 알고 싶다. 이 모든 궁금증을 시원하게 푸는 방법이 있다. 《세계명작 단편소설 모음집》을 집어 들고 읽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주인공에 빙의해서 같이 기뻐하고 안타까워하고 아쉬워하고 화내고 안심하게 될 것이다. 주인공들의 인생길을 따라가며 그들이 느끼는 희로애락에 함께하다 마지막 장을 넘기면 영양가 높은 음식을 마음껏 즐긴 듯 뿌듯하고 충만함이 차오를 것이다.“여러분, 이것이 내 마지막 수업입니다. 베를린에서 알자스와 로렌의 학교에서는 독일어만 가르치라는 지시가 내려왔습니다. 내일 새로운 선생님이 오실 겁니다. 프랑스어 공부는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주의 깊게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 중 울면 안 된다고 이를 악물고 어린아이처럼 흐느낌을 삼켰으나 눈물이 솟아 나왔다. 눈시울이 번쩍였는가 싶더니 두 줄기 눈물이 천천히 볼을 따라 흘러내렸다. 눈물은 계속 폭포처럼 솟아 나와 불룩한 젖가슴 속으로 스며들었다. 다른 사람이 눈치채지 못하게 꼿꼿이 앉아서 앞만 바라보았지만 표정이 굳고 창백했다. - 중 7월의 무더운 어느 날, 시외로 나갔던 가축들이 집 안에 온통 먼지를 날리며 지나갈 저녁 무렵이었다. 갑자기 누군가가 문을 두드렸다. 직접 현관문을 연 올렌카는 기절할 뻔했다. 문밖에 서 있는 것은 이미 머리가 희끗하고 평복을 입은 수의사 스미르닌이었다. 순간 잃어버렸던 그녀의 모든 기억이 돌아왔다. 그녀는 어쩔 줄 몰라 한마디 말도 하지 못하고 그의 가슴에 머리를 파묻은 채 엉엉 울었다. -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