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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론
더스토리 / 데일 카네기 (지은이), 베스트트랜스 (옮긴이) /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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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토리소설,일반데일 카네기 (지은이), 베스트트랜스 (옮긴이)
복잡하게 얽힌 현대사회의 인간관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일상에서 대면하는 모든 문제는 바로 인간관계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혼란의 물결에 휩쓸려 어려움을 겪는 모든 이들을 위한 지침서가 출간되었다. 더스토리의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으로 만나는 《인간관계론》에서 데일 카네기가 오랜 연구 끝에 발견한 인간관계를 맺는 기본 원칙, 참된 인간관계를 이루는 다양한 사례와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알 수 있다. 데일 카네기가 ‘인간관계’라는 쉽지 않은 과제를 풀어가는 과정은 퍽 흥미롭다. 가정과 사회를 아우르는 실제 사례를 제시하며 독자가 직면할 다양한 상황에 따른 적절한 대처법을 마련해준다. 특히, 수천 관중 앞에서 직접 강의를 진행하며 얻은 노하우와 수강자들의 체험 사례를 제공하고 있기에 무척 유익하다. 부부 관계, 부모자식 간의 관계뿐 아니라 먼 친척과의 관계도 상세히 다뤘고, 역사에 기록된 대통령이나 수상의 이야기를 통해 드러나는 정치적인 이해관계와 그들의 사적인 모습도 담고 있어 역사적인 지식도 쌓을 수 있다.역자 서문_사람의 마음을 읽어야 진정한 행복과 성공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을 어떻게 그리고 왜 썼는가? 이 책에서 최대의 효과를 얻는 9가지 제안 Chapter 1 사람을 다루는 기본적인 기술 1 꿀을 얻고 싶으면 벌통을 걷어 차지마라 2 인간관계의 비결 3 이대로 하는 자는 세상을 얻을 것이다. 그렇지 않은 자는 외로운 길을 걸을 것이다 Chapter 2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하게 만드는 6가지 비결 1 어디서나 환영받는 비결 2 좋은 첫 인상을 남기는 간단한 비결 3 이것을 못하면 문제에 처한다 4 좋은 대화상대가 되는 쉬운 비결 5 사람들의 관심을 얻는 비결 6 사람들이 나를 순식간에 좋아하게 만드는 비결 Chapter 3 상대방을 설득하는 12가지 비결 1 사람은 논쟁에서 이길 수가 없다 2 적을 만드는 확실한 방법, 그리고 대안 3 잘못했으면 솔직히 인정하라 4 상대방을 이해시키는 확실한 길 5 소크라테스의 비밀 6 불만을 해소하는 안전밸브 7 협력을 얻어내는 방법 8 기적을 불러일으키는 공식 9 모두가 원하는 것 10 모두가 좋아하는 호소법 11 영화에서도, 라디오에서도 하는 것. 당신도 하라 12 모든 것이 효과가 없을 때, 이렇게 하라 Chapter 4 감정을 상하게 하는 일 없이 상대를 변화시키는 9가지 비결 1 실수를 찾아야만 한다면, 이것부터 시작하라 2 비판하고도 미움 받지 않는 방법 3 자신의 실수를 먼저 이야기 하라 4 명령 받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5 상대방의 체면을 세워줘라 6 사람들을 성공으로 이끄는 방법 7 개에게도 좋은 이름을 지어주어라 8 잘못을 쉽게 고칠 수 있는 것처럼 행동하라 9 당신이 원하는 바를 사람들이 기쁜 마음으로 하게 하라 Chapter 5 기적을 낳은 편지들 Chapter 6 가정을 행복하게 만드는 7가지 비결 1 최대한 빨리 부부사이의 무덤을 파는 법 2 사랑하라 그리고 있는 그대로 살게 하라 3 이렇게 하면 이혼 법정 일정을 알아보게 될 것이다 4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가장 빠른 방법 5 여성들에게 정말 큰 의미를 가지는 것들 6 행복해지고 싶다면, 이것을 기억해라 7 결혼 성생활의 문맹이 되지 마라 결혼 생활 평가 설문“세계적인 투자가 워런 버핏의 인생을 바꿔놓은 책” 전 세계 6천만 부 이상 판매된 자기계발서의 고전 친구를 얻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 세계 명사들의 자기 계발 바이블 “20세기 최고의 책” _<타임> “우리가 잊을 뻔한 상식을 되찾아주는 책” _<뉴욕타임스> 자기 계발의 성공 신화, 데일 카네기의 성공학 인생 지침서! 원만한 인간관계의 길로 안내할 가장 현명한 조언을 되새긴다 복잡하게 얽힌 현대사회의 인간관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일상에서 대면하는 모든 문제는 바로 인간관계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혼란의 물결에 휩쓸려 어려움을 겪는 모든 이들을 위한 지침서가 출간되었다. 더스토리의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으로 만나는 《인간관계론》에서 데일 카네기가 오랜 연구 끝에 발견한 인간관계를 맺는 기본 원칙, 참된 인간관계를 이루는 다양한 사례와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알 수 있다. 데일 카네기가 ‘인간관계’라는 쉽지 않은 과제를 풀어가는 과정은 퍽 흥미롭다. 가정과 사회를 아우르는 실제 사례를 제시하며 독자가 직면할 다양한 상황에 따른 적절한 대처법을 마련해준다. 특히, 수천 관중 앞에서 직접 강의를 진행하며 얻은 노하우와 수강자들의 체험 사례를 제공하고 있기에 무척 유익하다. 부부 관계, 부모자식 간의 관계뿐 아니라 먼 친척과의 관계도 상세히 다뤘고, 역사에 기록된 대통령이나 수상의 이야기를 통해 드러나는 정치적인 이해관계와 그들의 사적인 모습도 담고 있어 역사적인 지식도 쌓을 수 있다. 이처럼 자세하고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독자는 실질적인 이해가 가능할 뿐 아니라 실생활에 적용해 인간관계를 개선하는 방법을 배운다. 카네기는 끊임없이 원만한 인간관계를 맺기 위해 사람의 마음을 읽는 실천법을 강조한다. 복잡하게 얽힌 현대사회의 인간관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분명한 것은 데일 카네기가 제시하는 가장 현명한 조언을 실천하는 사람만이 진정한 인맥과 건강한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이 다각적으로 변화하는 시대의 물결에서도 입지를 더욱 굳혀 인간관계의 중심에 굳게 자리매김하길 바란다. 링컨은 언젠가 동료와 한창 심한 논쟁을 벌이는 젊은 장교를 질책한 적이 있다. “자기 자신에게 최선을 다하려는 사람은 사사로운 논쟁 따위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법이네. 그리고 논쟁을 하고 나면 결국 성격에 해가 되고 자제력을 잃기 마련이지. 둘 다 옳다면 자네가 양보하게. 자네가 옳다고 해도 사소한 일에 대해서는 양보하게. 개와 싸워서 물릴 바에야 개가 먼저 지나가게 해 주는 편이 훨씬 낫지 않겠나. 물린 후에 그 개를 죽인다 해도 상처는 남을 테니 말일세.”_3장, 상대방을 설득하는 열두 가지 비결 중 당신의 아내에게도 이런 배려를 하는 것은 어떨까? 맛있는 닭고기 요리가 식탁에 오르면 아내에게 맛있다고 칭찬함으로써, 당신이 건초 더미를 먹고 있지 않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있음을 아내가 알게 하라. 아니면 배우 등으로 활약하며 나이트클럽의 여왕으로 통하던 ‘텍사스 기넌’이 클럽에서 늘 했던 것처럼 아내에게 ‘열렬한 박수’를 보내는 것도 좋다. 더불어 당신이 칭찬할 때는 당신에게 있어 아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표현하는 것에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 앞서 보았듯 영국이 낳은 가장 위대한 정치가인 디즈레일리도 “아내는 정말 내게 고마운 사람”이라며 세상에 알리지 않았는가._6장,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열두 가지 비결 중
특수 경매야 놀자
서원북스 / 강은현 지음 / 2017.09.25
48,000

서원북스소설,일반강은현 지음
<특수 경매야 놀자> 개정판. 소수 전문가의 전유물이었던 특수 물건을 일반인도 맘 놓고 분석하고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울림없는 암기보다는 가슴 속 깊은 잔잔한 이해에 역점을 뒀다. 특수물건 해독의 원리를 제시해 독자들이 결과보다는 분석 방법을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독자들이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경매사건과 (대)법원 판례를 공개했다. 보다 심층적인 분석을 원하는 독자는 경매사건번호와 대법원 사건번호를 통해 밀도있는 분석이 가능하다. 책에 실린 스토리는 실제 사건이다. 사실에 바탕을 두고 기술하였으며 사견은 가능한 배제하였다.PART 01 선순위(가장) 임차인 chapter 01 대항력 32 chapter 02 대항력에서 주의할 점 1. 대항력요건과 대항력은 다르다 33 2.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은 다르다 34 chapter 03 가장 임차인 1. 어제는 임차인 오늘은 소유자 37 2. 신의성실의 원칙과 대항력 - 무상거주확인서 39 1) 원칙 - 대항력 부정 2) 그 밖에 대항력이 인정되는 경우 3) 금융기관이 무상거주확인서를 꼭 받는 것 아니다 3. 가족으로부터 받은 무상 거주확인서 60 1) 대항력 부정 2) 예외 - 대항력 인정 3) 실무 4. 법인 63 1) 원칙 2) 예외 3) 법인의 대항력 5. 어제는 소유자 오늘은 임차인 67 1) 점유개정의 예외 6. 부부간의 임대차 71 7. 가족간의 임대차 73 1) 임대인은 사위 임차인은 장모 2) 임대인은 사위 임차인은 장인 3) 임차인이자 소유자 4) 소유자는 아버지 채무자는 아들 임차인은 며느리 5) 부자간의 임대차 8. 대여금을 임차보증금으로 79 1) 대여금에서 분양대금 그리고 임대차보증금으로 2) 매매대금을 임대차보증금으로 9. 건축물대장과 대항력 83 1) 집합건축물대장이 있는 단독주택 2) 집합건축물대장이 없는 다세대주택 10. 부동산신탁과 대항력 86 11. 임차인 사망시 대항력 기산일은? 91 12. 주민등록의 정정과 대항력 94 1) 주민등록 정정 2) 특수주소변경 3) 건축 중 전입으로 실제 호수와 불일치 4) 등기부는 402호 현관문은 502호 전입신고는 어디로? 5) 직권말소 13. 대항력 기산일의 예외 - 당일 즉시 103 1) 임차권등기명령(주택임대차보호법 제3조의 3) 2) 임차권등기명령(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제6조) 3) 임차권등기(민법 제621조) 4) 전세권(민법 제303조) 5) 전차인 전입신고 후 임차인 소유권 취득 6) 매수인이 대항력 없는 종전 임차인과 임대차 계약 후 매각대금 납부 14. 선순위 임차인 보증금 지급한 매수인의 전소유자에 대한 구상권 113 15. 4개의 구분건물을 20개의 원룸으로 개조하면? 115 16. 가장임차인 식별 요령 116 1) 임대차계약서 2) 전입일자 3) 확정일자 4) 보증금 5) 임대차관계 6) 주택의 구조 7) 각종 고지서 8) 배당배제 신청서 제출 9) 주민등록 10) 기타 17. 가장임차인 형사처벌 122 1) 사기죄, 강제집행면탈죄 2) 경매방해죄 chapter 04 진성 임차인 1. 대지가 2필지 이상인 경우 대항력 124 2. 선순위 임차인은 배당요구를 해야 한다 132 3. 너무 알아도 탈, 모르는게 약 135 1) 재외국민의 대항력 2) 외국국적 동포 3) 외국인 4. 경매중에는 차임을 안내도 되는가? 144 1) 월차임 2) 소송비용 3) 관리비 5. 임차권의 양도와 전대 149 6. 임차권 등기 154 1) 말소되지 않는 임차권설정 등기 2) 임차권 등기 이후 전입 3) 압류 후 임차권 등기 4) 임차권등기명령 신청 후 임차권등기 전 이사 5) 환산보증금 초과와 임대차등기 6) 임대차등기와 우선변제 7) 임차권등기명령 위에 임차권등기명령 7. 세 번째 경매 어찌 할거나 - 예외없는 법칙은 없다 163 8. 다가구주택에서 다세대주택으로 변경시 대항력 기산일은? 167 9. 임차권이냐 전세권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169 10. 대리인과 임대차 계약시 진성임차인 판단기준 및 배당에 대하여 171 11. 대항력있는 임차인이 소유권 양도시 새로 임대차 계약했을 때 대항력? 175 12. 신의 한수(?) - 승자와 패자 177 13. 임대차보증금채권만 양수한 채권양수인이 우선변제권 행사 여부 179 14. 임대차 목적물이 양도된 경우, 종전 임대인 임대차계약상 의무 182 1) 주택임차인 2) 법인 3) 상가임차인 4) 상가건물 양수인 임대인 승계 전 발생한 연체차임 등의 공제 여부 15. 증액된 계약서로 배당요구시 우선변제권과 대항력은? 186 16. 채무자의 처이자 소유자의 동생 189 17. 남편으로부터 아내에게 임차권 양도 192 18. ‘棟’ 표시 없이 ‘호수’로 전입신고 197 19. 건축물대장(등기부등본)과 현관문의 표기 불일치 199 20. 가족이란? - 계약은 처제가 전입은 형부가 201 21. 상가건물 임대차계약 내용과 사업자등록사항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203 22. 2순위 근저당권이 말소기준등기 205 PART 02 유치권 chapter 01 유치권이란 210 chapter 02 유치권이 무서운 이유 211 chapter 03 유치권 성립요건 1. 유치권자 목적물 점유 217 1) 점유의 의미 2) 점유의 행태 3) 경매개시결정기입등기 전 점유 개시 4) 점유공간 5) 점유의 계속성 6) 불법점유가 아닐 것 2. 채권은 점유하고있는 목적물에 관하여 생길 것 230 1) 견련성 부정 2) 견련성 인정 3) 타인 소유의 목적물 3. 채권의 변제기 도래 232 4. 유치권 배제 특약이 없어야 함 240 1) 특약 유효 2) 특약 무효 3) 하수급인에 대한 특약 chapter 04 유치권의 성질 1. 법정담보물권 242 2. 불가분성 242 1) 채권의 불가분성 2) 점유의 불가분성 3. 부종성 245 chapter 05. 유치권의 효력 1. 대항력 246 2. 목적물의 유치 246 1) 유치물의 점유 2) 유치물 주택에 거주 사용 3) 유치물의 보존행위 4) 부당이득 반환청구 3. 매수인에게 채무변제를 요구할 수 없다 250 4. 사실상 최우선변제권 251 5. 유치권의 존속기간 251 6. 유치권에 의한 경매신청 251 1) 강제경매와 유치권에 의한 경매 경합시 유치권 소멸 여부 7. 유치권과 배당 253 1) 경매 신청 - 일반배당 2) 경매 신청 않음 - 최우선 배당 3) 유치권자의 선택 8. 소유자의 동의없이 유치물 임대 254 1) 유치권자의 의무 2) 동의없는 임대차 3) 종전임차인이 새로운 소유자에게 승낙 받지 않은 상태에서 대항 여부 chapter 06 누가 유치권을 주장하는가? 1. 소유자(채무자) 257 2. 임차인 258 1) 주택임차인 2) 상가건물임차인 3. 공사업자 258 chapter 07 유치권의 유형 1. 공사대금 260 1) 건물공사 2) 토지공사 3) 이주비, 분양대금 등 4) 하수급인의 공사대금 채권 5) 공사대금 손해배상금 채권 6) 공사대금채권을 임차보증금으로 전환 7) 토지에 대해서도 유치권을 행사할 수 있다 8) 토지의 형질변경에 따른 공사대금 채권 9) 부합물 2. 건물 개보수시 271 1) 필요비 상환청구권 2) 유익비 상환청구권 3) 유치권과 필요비ㆍ유익비 상환청구권 3. 상가점포 276 4. 공사 중단된 건물의 토지만 매각 277 1) 건물의 외관을 갖춘 경우 2) 건물의 외관을 갖추지 못한 경우 - 바닥 또는 골조 공사 5. 터파기 상태에서 공사 중단 278 1) 유치권이 성립하는 경우 2) 유치권이 성립하지 않는 경우 6. 유치권의 피담보 채권액 계산 279 chapter 08 유치권과 인도 1. 원칙 - 인도소송 281 2. 예외 - 인도명령 281 chapter 09 유치권이 성립하지 않는 경우(유치권 깨트리기) 1. 타인소유 부동산 284 2. 견련관계 286 1) 건물 신축을 위한 사전 공사대금채권 2) 자재대금채권, 설계ㆍ감리 용역대금채권 3) 건물신축에 관한 채권으로 토지에 유치권 행사 4) 건물 자체로부터 발생한 채권이 아닌 경우 5) 유치권을 주장하는 자의 편익을 위해 지출 6) 대여금채권 7) 전기요금과 관리비 8) 건축자재대금 채권 9) 물품대금 채권 10) 수목식재대금 채권 3. 피담보채권의 부존재 291 1) 허위ㆍ과장 채권 2) 대물로 받은 경우 3) 시효소멸 4) 피담보채권의 이행기 미도래 4. 점유 292 1) 압류의 효력 발생 후 점유 2) 공동점유 3) 유치권의 양도 4) 간접점유 5) 점유상실 6) 점유의 재취득 7) 불법점유 5. 특약 313 1) 원상복구 약정이 있는 경우 2) 포기각서 3) 수급인의 포기각서 효력은 하수급인에게는 무효 4) 포기특약의 효력 범위 5) 유치권의 포기 6. 유치권의 소멸사유 320 1) 일반적 소멸 2) 특별한 소멸 3) 유치권자의 경매신청 4) 법정지상권이 성립하지 않는 건물의 유치권 5) 유치권과 소멸시효 7. 기타 333 1) 건물의 채무액에 비해 과도한 유치권 금액 2) 경매개시 가능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한 개조공사대금채권 3) 채무자의 승낙없는 임대차 4) 유치권자의 유치물 사용 5) 미등기건물 양수인의 점유가 토지소유자에게 불법행위 6) 공사대금채권을 임대차로 전환 7) 유체동산 채권 8) 매매대금 채권 9) 부당이득반환채권의 변제기 도래 시점 chapter 10 유치권과 대항력 : 유치권은 성립하나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없는 경우 1. 압류 효력 발생 후 유치권 취득 337 1) 압류 후 점유 개시 2) 압류 전에 점유를 이전 받았으나 압류 이후 공사 완공 2. 가압류 후 압류 이전에 유치권 취득 339 1) 가압류가 본압류로 이행되어 강제집행이 이루어진 경우 2) 가압류가 본압류로 이행되지 않은 경우 3. 저당권 설정 후 압류 이전에 유치권 취득 343 1) 원칙 : 매수인에게 대항 가능 2) 예외 : 상사유치권자는 대항 불가 4. 체납처분 압류 후 유치권 취득 344 chapter 11 권리분석시 유의사항 347 chapter 12 유치권 깨뜨리기(2) 가장 또는 허위 유치권 대응 요령 1. 민사소송 348 1) 인도명령 신청 2) 인도소송 3) 유치권 부존재소송 4) 명도(인도)단행가처분 5) 점유방해금지가처분과 간접강제 2. 형사고소 354 1) 경매방해죄 2) 사문서위조 및 행사죄 3) 업무방해죄 4) 주거침입죄 5) 부동산강제집행효용침해죄 6) 소송사기죄 7) 권리행사방해죄 3. 손해배상 청구 359 4. 협상금액은 얼마가 적절한가? 359 chapter 13 유치권자의 점유와 부당이득 362 chapter 14 상사유치권 1. 상사유치권 성립요건 368 2. 특징 368 1) 견련성 2) 점유 3) 소유자 4) 근저당권 이후 상사유치권은 매수인에게 대항 불가 5) 민사유치권으로 응소하니 상사유치권으로 대항 chapter 15 유치권 사례분석 1. 경매개시결정등기 이후 점유 374 2. 유치권 양도 376 3. 유치권자가 건물주 승낙받고 유치물 임대 377 4. 지상권과 유치권 380 5. 근저당권 설정 후 유치권 행사시 인정 단, 일부 점유시 그 부분만 인정 382 6. 유치권자도 모르는 유치권 신고 384 7. 압류 이후 도급계약 385 8. 경매중에도 공사 진행 387 9. 소송비만 날린 유치권자 389 10. 유치권자의 회생채무자에 대한 회생담보권 갖는 시기 392 11. 부당이득반환채권의 변제기 도래 시점 393 12. 유치권에 의한 경매신청 후 강제(임의)경매 신청 395 13. 유치권주장자가 무변론 판결로 승소한 경우 398 14. 유치권자는 매수인의 변제책임 이유로 압류 불가 400 15. 분담금 및 연체이자 402 PART 03 법정지상권 chapter 01 지상권 1. 지상권의 존속기간 411 1) 최단기간 2) 최장기간 2. 지상권의 소멸 412 1) 의무 2) 권리 3. 지상권과 법정지상권의 차이점 413 1) 대상 2) 기간 4. 지료 chapter 02 법정지상권의 유형 1. 저당권과 법정지상권 415 2. 전세권과 법정지상권 416 3. 가등기담보권과 법정지상권 416 4. 입목과 법정지상권 417 5. 관습상 법정지상권 417 chapter 03 법정지상권 성립요건 1. 토지에 저당권 설정 당시 건물 존재 420 1) 건물의 존재 2) 건물의 최소요건 3) 중단된 건물 4) 건물의 일부 5) 미등기ㆍ무허가 건물 6) 근저당권자가 건물의 건축에 동의 7) 건물이 존속함에도 등기사항증명서가 폐쇄된 경우 2. 토지와 건물의 소유자 동일 426 3. 토지와 건물 중 적어도 어느 하나에 저당권 설정 426 4. 경매로 인하여 토지와 건물의 소유자가 달라져야 한다 426 chapter 04 관습상 법정지상권 1. 관습상 법정지상권 427 2. 관습상 법정지상권 성립요건 427 1) 토지와 건물이 처분당시 동일인 소유에 속할 것 2) 매매 기타 적법한 원인에 의해서 토지와 건물의 소유자 분리 3) 철거약정 부존재 435 3. 관습상 법정지상권 성립시기 1) 법정지상권의 성립시기 2) 관습상 법정지상권 성립시기 4. 관습상 법정지상권의 내용 및 효과 437 1) 범위 2) 존속기간 3) 지료 4) 관습상 법정지상권 포기 chapter 05 법정지상권의 내용 1. 법정지상권의 효과 439 1) 단점 2) 장점 2. 법정지상권 범위 440 3. 법정지상권 존속기간 440 1) 존속기간을 정(등기)한 경우 2) 존속기간을 정(등기)하지 않은 경우 3) 존속기간 종료 4. 지료 444 1) 지료는 어떻게 정하나 2) 지료결정 시점 3) 지료증감청구권 4) 지료연체 5) 지료등기 6) 소유권의 이전 7) 지료연체 효과 8) 경매신청 5. 법정지상권의 이전 460 chapter 06 법정지상권의 소멸 1. 일반적 소멸사유 461 1) 기간을 정한 경우 2) 기간을 정하지 않은 경우 2. 특별한 소멸사유 462 1) 지료 연체 2) 지상권소멸청구권의 성질 3) 법정지상권자의 포기 chapter 07 법정지상권의 배당 1. 법정지상권 성립 465 2. 법정지상권이 성립하지 않음 465 1) 원칙 - 배당불가 2) 예외 - 배당 가능 chapter 08 법정지상권 핵심체크 1. 법정지상권이 성립하는 경우 467 1) 법정지상권 성립 후 증ㆍ개축 또는 신축 2) 건축중인 건물 3) 토지매각 전 건물 소유권의 변동 2. 법정지상권이 성립하지 않는 경우 470 1) 토지에 근저당권 설정 후 건물 신축 2) 공동저당권 설정된 건물 철거 후 신축 3) 무허가 건물이나 미등기 건물 4) 나대지에 담보가등기 설정 후 건물 신축 : 법정지상권 성립 않음 5) 환지처분으로 토지와 건물 소유자 다름 : 법정지상권 성립 않음 6) 토지에 대한 사실상 처분 권한 가진자의 건물 신축 : 법정지상권 성립 않음 7) 토지근저당권자가 건축에 동의 : 법정지상권 성립 않음 8) 건물의 등기 명의를 타인에게 명의신탁 : 법정지상권 성립 않음 9) 가압류당시 소유자 다르나 경매시 소유자 동일 3. 기타 법정지상권 유형 483 1) 법정지상권 성립 후 건물소유권 양도 2) 공유관계와 법정지상권 3) 컨테이너와 비닐하우스 4) 경매 나온 물건 다시 경매 나온 경우 chapter 09 재산권 행사 절차 1. 법정지상권 성립 497 2. 법정지상권 성립하지 않음 498 1) 85억 들여 완공 앞둔 9층 상가건물 철거 판결 2) 수백억 짜리 건물이 반으로 절단 3) 재산권 행사 절차 chapter 10 법정지상권 유형 1. 토지 법정지상권 505 1) 매수인 2) 임차인 2. 건물 법정지상권 506 1) 매수인 2) 임차인 chapter 11 유치권과 법정지상권은 누가 더 무서운가? 1. 유치권 성립하고 법정지상권도 성립 514 2. 유치권은 성립하나 법정지상권은 성립 않음 515 1) 서초동 여원빌딩 2) 역삼동 이스타빌 3) 화성 남양읍 블랑쉬타운 chapter 12 법정지상권 사례 1. 관습상 법정지상권 성립하지 않음 524 1) 남양주시 가운동 교회 2) 부산 사하구 괴정동 토지 2. 건물 완공 후, 전 소유자 환매권 행사로 건물 철거 요구 529 3. 등기부는 단층건물인데 현재는 2층 슬라브 건물 532 4. 건물이 존속함에도 등기사항증명서 폐쇄 후 토지만 경매 535 5. 신축건물에 관한 법정지상권 범위는 구건물이 기준 536 6. 땅은 어머니와 형제들 건물은 아들 소유 541 7. 낙찰 - 불허, 낙찰 - 대금미납, 낙찰 - 대금미납의 반복 542 8. 군사시설물은 관습상 법정지상권 성립 안됨 547 9. 저당권의 목적인 건물이 합동(合棟)된 경우 548 10. 유치권은 성립하나 법정지상권은 성립하지 않는다면? 550 11. 건물만 경매 ? 관습상 법정지상권 성립시점은? 551 12. 공매로 건물 취득하면 법정지상권도 승계 555 13. 건물양도가 사해행위로서 취소된 경우 557 14. 경매 중 1순위 근저당권이 말소된 경우 법정지상권은? 561 chapter 13 구분지상권 1. 구분지상권이란? 566 2. 도시철도법, 도로법 및 전기사업법에 의한 구분지상권 등기 567 chapter 14 담보지상권 1. 의의 571 2. 효력 571 3. 권리분석 572 1) 선순위 담보지상권 : 소멸 2) 후순위 담보지상권 : 소멸 4. 선순위 담보지상권 소멸방법 573 1) 지상권자와 저당권자 동일 2) 지상권자와 저당권자 다름 5. 담보지상권과 법정지상권 575 1) 법정지상권 성립 2) 법정지상권 성립 않음 chapter 15 수목 1. 입목이란? 576 2. 명인방법 578 3. 타인이 수목 식재 578 1) 제3자가 권원에 의해 수목 식재 2) 제3자가 권원없이 수목 식재 4. 입목과 법정지상권 581 5. 사례 581 1) 단풍나무, 느티나무, 곰솔 등 조경수 2) 녹차나무, 단풍나무, 고로쇠나무 등 3) 괴실수(유실수) 4) 소나무 chapter 16 분묘기지권 1. 분묘기지권 590 2. 분묘기지권 성립요건 590 3. 분묘기지권의 존속기간 592 1) 2001년 1월 12일 이전 분묘 2) 2001년 1월 13일 이후 분묘 3) 2016년 8월 30일 이후 분묘 4. 분묘기지권과 지료 593 1) 무상 2) 유상 5. 분묘기지권의 소멸 594 6. 분묘기지권의 범위 597 7. 훼손된 분묘의 원상회복 여부 598 PART 04 선순위 전세권 chapter 01 전세권 602 chapter 02 전세권 권리분석 1. 후순위 전세권 : 소멸 603 2. 선순위 전세권 603 1) 원칙 : 인수 2) 예외 : 소멸 chapter 03 유형별 분석 1. 전세권은 선순위 임차권은 후순위 607 2. 전세권이 기준등기시 임차권이 말소되지 않는 경우 612 3. 배당요구도 권리신고도 하지 않은 선순위 전세권 소멸 615 4. 전세권의 블루오션 - 전세권 경매 617 5. 전세권저당권의 존속기간 620 6. 선순위 전세권자 배당요구를 하지 않은 경우, 전세권부 근저당권자 배당 여부 621 chapter 04 사례 분석 1. 처음은 인수 나중은 말소되는 전세권 623 2. 선순위 전세권의 두 얼굴 626 1) 인수 2) 소멸 3. 배당요구 하지 않은 선순위 전세권자 630 4. 권리신고한 선순위 전세권 632 5. 강제경매를 신청한 선순위 전세권자 635 6. 임차권은 선순위 전세권은 후순위 그리고 배당에 대하여 637 7. 앞 집에서는 뺨 때리고 뒤 집에서는 눈 흘기고 638 8. 감정가의 9.66%에 매각된 단독주택 639 9. 근저당권과 전세권이 동 순위 640 PART 05 선순위 가등기 chapter 01 순위보전을 위한 가등기 1. 매매예약을 위한 가등기 648 2. 매매계약을 위한 가등기 649 3. 매매예약과 매매계약 가등기 체크포인트 650 1) 매매예약 2) 매매계약 3) 기간 4) 10년 이상된 가등기 소멸 여부 4. 매매예약완결권의 기산일 659 1) 제척기간 2) 제척기간 기산일 3) 존속기간 chapter 02 담보가등기 1. 담보가등기가 소멸되지 않는 경우 662 1) 재산의 예약 당시 가액이 빌린 돈보다 적은 경우 2) 매매대금 지급을 담보하기 위해 가등기를 한 경우 3) 경매개시 결정 전 청산 절차 완료 2. 담보가등기 청산시 주의할 점 664 1) 청산금 평가액의 통지대상 2) 청산금 산정시기 3) 청산금 3. 담보가등기의 제척기간 668 chapter 03 권리분석 1. 소유권이전청구권 가등기 671 1) 후순위 : 소멸 2) 선순위 : 인수 2. 담보 가등기 674 1) 원칙 : 소멸 2) 예외 : 인수 chapter 04 참여해도 되는 선순위 가등기 1. 매매예약가등기 675 2. 담보가등기 678 chapter 05 담보가등기인지 여부 식별 1. 선순위 가등기권자가 경매신청 채권자인 경우 685 2. 권리신고 및 배당요구를 한 경우 687 3. 선순위 임차인이 배당요구를 한 경우 687 1) 인수론 2) 소멸론 3) 실무 chapter 06 소유권이전청구권가등기의 소멸시효 1. 소유권이전청구권가등기의 시효소멸 689 1)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 보전을 위한 가등기의 등기원인 2) 소멸시효 중단사유 없이 10년 동안 청구하지 않음 3) 선순위 가등기 말소 방법 2. 매매예약 가등기와 매매계약 가등기의 소멸시효 690 1) 매매예약 2) 매매계약 3) 매매예약과 매매계약의 차이점 3. 소멸시효 중단 692 1) 선순위 가등기권자가 점유 2) 선순위 가등기권자가 매매로 소유권 이전 4. 선순위 가등기 말소 방법 697 chapter 07 가등기에 기한 본등기시 중간등기 말소 범위 1. 원칙 : 소멸 698 2. 예외 698 chapter 08 가등기 Q & A 1.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장래 토지거래허가를 받을 것을 정지조건으로 한 가등기 699 2. 특수법인 699 chapter 09 선순위 가등기권자가 본등기를 하여 매수인 소유권 상실 1. 배당절차 종료 전 700 2. 배당절차 종료 후 700 PART 06 선순위 가처분 chapter 01 가처분의 종류 1. 다툼의 대상에 대한 가처분 705 2. 임시의 지위를 정하기 위한 가처분 706 chapter 02. 선순위 가처분 1. 원칙 : 인수 707 2. 예외 : 소멸 710 1) 제소기간 도과 2) 사정변경에 따른 취소 3) 특별사정에 의한 취소 3. 사정변경에 따라 가처분이 취소되는 경우 713 1) 보전의 필요성에 관한 것 2) 선순위 가처분 말소방법 3) 3년간 본안 소송을 제기하지 않았을 때 4) 토지거래허가구역 가처분 chapter 03 후순위 가처분 1. 원칙 : 소멸 731 2. 예외 : 인수 731 1) 건물철거 및 토지인도 가처분 2) 원인무효에 의한 소유권이전등기 가처분 3. 형식만 남은 선순위근저당권 다음 가처분 738 chapter 04 선순위 가처분 사례분석 1. 선순위 가처분권자가 본등기를 한 경우 739 2. 선순위 가처분의 운명은 이 손안에 있소이다 742 3. 특수권리의 집합체 - 선순위 가처분과 대항력있는 임차인 그리고 유치권은 덤 746 4. 저당권설전등기청구권 보전을 위한 가처분등기 후 처분제한의 등기 등이 근저당권 설정으로 말소 여부 748 5. 선순위 가처분있는 물건이 건물만 경매 750 chapter 04 가등기와 가처분 차이점 1. 선순위 754 2. 후순위 754 3. 선순위 일 경우 실무처리 754 PART 07 대지권미등기 chapter 01 대지사용권 1. 집합건물등기사항증명서 758 1) 원칙 2) 예외 2. 대지사용권 759 3. 전유부분과 대지사용권의 일체성 원칙 760 1) 원칙 ? 분리처분금지(전유부분과 대지사용권의 일체불가분성) 2) 예외 - 분리처분이 허용되는 경우 3) 분리처분 이후 대지사용권 성립 4. 대지사용권 성립 요건 762 5. 전유부분 매수인 762 chapter 02 대지권 1. 대지권등기 763 2. 대지권 성립요건 764 3. 대지권의 성립시점 764 4. 대지사용권과 대지권의 관계 765 chapter 03 구분소유권 1. 구분소유권 766 2. 구분소유권 성립요건 766 3. 구분소유권 성립시기 769 1) 구분소유권 성립시점 : 구분행위 + 구조상ㆍ이용상 독립성 2) 건물신축 과정 3) 일반건물로 등기된 기존 건물에 관한 구분소유권 성립 시점 4) 구분소유권의 객체가 될 수 없는 경우 소유권 취득 불가 chapter 04 대지사용권 유형 1. 대지권 미등기 774 1) 대지권 미등기란 2) 대지권미등기 사유 3) 경매에서 대지권미등기가 문제되는 경우 4) 원칙 - 전유부분 매수인 대지사용권 취득 2. 대지권 없음 796 1) 어떤 때 대지권이 없나? 2) 대지권 없는 물건 처리 방법 3) 대지권 없음 확인하는 방법 3. 대지권 미등기와 대지권 없음 구분 요령 804 4. 대지권 미등기 등기 절차 804 5. 대지권 미등기 집행법원의 조치 805 chapter 05 토지별도등기 1. 토지별도등기란 808 2. 집행법원 처리 808 1) 원칙 : 소멸 2) 예외 : 인수 3) 배당시 주의 3. 대지권등기 전 구분건물 대지에 설정된 저당권의 효력 816 1) 법정지상권이 성립하는 경우 2) 법정지상권이 성립하지 않는 경우 chapter 06 사례분석 1. 구분건물소유자는 대지권 비율과 관계없이 대지 전부를 사용할 수 있다 817 2. 대지 공유지분 취득자는 대지 사용ㆍ수익 못할 시 부당이득반환청구 가능 821 3. 대지지분 매수인 전유부분 소유자에게 부당이득반환 청구 불가 825 4. 대지사용권 없음 828 5. 분양자가 수분양자의 대지지분 이전등기 지체로 발생한 손해배상 요구 832 6. 건물만 매각에 건물철거 가처분은 서비스 833 7. 구분소유와 무관한 대지지분은 분리처분 가능 836 8. 압류당시 대지사용권 성립않아 분리처분 가능 839 9. 구분소유권 성립이전 토지 신탁 ? 대지권 없음 841 10. 대지사용권 임의창설 불가 846 11. 집합건물 아닌 일반건물로 등기된 건물의 구분소유권 성립 시점 851 12. 구조상 독립성 미비 상태에서 마친 구분소유권 등기도 유효 853 13. 구분소유권 성립한 집합건물 증축시 대지사용권 여부 856 PART 08 농지 chapter 01 농지 1. 농지 862 2. 농지 소유자격 863 3. 취득면적 863 1) 신규 농지 취득 2) 기존 농지 있는 경우 chapter 02 농지취득자격증명 1. 농지취득자격증명의 성질 865 2. 농지취득자격증명 미제출시 보증금 돌려 받을 수 있나 868 3. 농지취득자격증명 관련 문제점 869 4. 농지 (불법) 전용 870 1) 농지취득자격증명 요구 2) 불법농지 농지취득자격증명 신청 방법 3) 불법형질변경으로 농지취득자격증명신청 반려시 집행법원 처리 예 4) 농지취득자격증명신청 반려에도 매각허가결정 사례 5) 농지의 불법형질변경과 매수보증금 몰수 6) 농지취득자격증명 불요 7) 매각 전에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 받을 수 있는가? 5. 공매 매수인 농취증 미 제출로 소유권 취득하지 못하던 중, 경매로 소유권 취득한 경우 899 6. 농지임대차 계약시 임차인에게 부당이득반환청구는 가능 901 PART 09 관리비 chapter 01 매수인은 공용부분 부담 1. 1차 대법원 판결(2001년 2001다8677) - 공용부분 매수인 부담 905 2. 2차 대법원 판결(2006년 2004다3598) - 공용부분 원금만 부담 905 3. 집합건물 구분소유권 순차양도시 각 특별승계인 책임 ? 중첩적 채무인수 908 4. 3년이내 공용부분 부담 911 5. 매수인은 소유권이전등기와 관계없이 관리비 내야 915 chapter 02 공과금 1. 근거 917 2. 전기요금 917 3. 수도요금 918 4. 도시가스 918 chapter 03 관리사무소에서 입주를 방해하는 경우 1. 단전ㆍ단수 919 2. 단전조치가 위법한 경우의 효과 920 3. 이삿짐 반출 막음 921 4. 입주방해로 사용불능기간에 대한 관리비 부담여부 922 chapter 04 관리비 대납시 돌려 받는 방법 923 PART 10 지분 chapter 01 지분물건을 꺼리는 이유 1. 환금성의 제약 928 2. 재산권 행사의 제약 928 3. 인도의 어려움 928 chapter 02 공유지분 키워드 1. 공유지분의 처분과 공유물의 사용ㆍ관리 929 2. 공유물의 처분ㆍ변경 929 3. 공유물의 관리ㆍ보존 930 1) 공유물의 관리 2) 공유물의 보존 4. 공유물 분할의 제한 931 chapter 03 공유지분 유형 및 처분 방법 1. 공유지분 유형 932 1) 상속 2) 부부 3) 친인척 4) 공동투자 2. 공유지분 처분 방법 933 1) 협의 2) 협의가 되지 않을 때 chapter 04. 지분 소송 방법 1. 협의 성립 936 2. 조정 937 3. 소송 937 4. 공유물분할 방법 938 1) 재판상 분할 5. 구분소유적 공유 942 6. 지분물건 절차도 944 chapter 05 지분물건의 인도 1. 공유자 945 1) 채무자 겸 공유자 2) 공유자 2. 임차인 948 1) 대항력 없음 2) 대항력 있음 3. 임차보증금 처리 948 chapter 06 지분물건과 배당 1. 동시배당 951 1) 동일채무자 소유 2) 일부는 채무자 소유 일부는 물상보증인 소유 2. 이시배당 956 1) 이시배당 사례 2) 이시배당에서 대위행사 요건 3) 대위대상 채권자 chapter 07 지분물건 최고의 적은 누구인가? 1. 공유자우선매수권의 제한 962 1) 경매개시결정 기입등기 이후 공유지분 취득자 2) 공유물 분할을 위한 경매 3) 일괄매각으로 진행하는 경매절차에서 일부에 대한 공유자 4) 구분소유적 공유관계에 있는 공유자 2. 공유자우선매수권 행사로 낭패 보는 경우 963 1) 공유자우선매수권의 그림자 3. 공유지분에 근저당권 설정 후 전체지분에 설정된 용익물권 966 4. 지분물건과 부당이득 966 PART 11 도로 chapter 01 도로의 구분 1. 법률상 도로 973 2. 도로법상 도로 973 3. 준용도로 973 4. 사도 974 chapter 02 도로 활용 방안 1. 매수청구 975 2. 국토법상 장기미집행 매수청구 975 1) 매수청구 요건 2) 매수가격 3. 보상청구 977 1) 공도 2) 사도 3) 사실상의 사도 chapter 03 부당이득반환청구 1. 부당이득반환청구권 982 2. 부당이득 산정기준 983 3. 기대이율 984 4. 지연손해금 계산 985 5. 부당이득금 과세 여부 986 chapter 04 도로 분양자격 요건 1. 분양자격 요건 986 2. 체크 포인트 989 chapter 05 도로 투지시 주의할 점 1. 배타적 사용ㆍ수익권 포기 991 1) 사용ㆍ수익권 2) 배타적(독점성) 3) 사용ㆍ수익권 포기여부의 인정 기준 4) 배타적 사용ㆍ수익권 포기 법리 문제점 chapter 06 사례 분석 1. 돈되는 도로 997 2. 돈 안되는 도로 999 3. 사례 999 1) 경북 영천시 완산동 2) 부산 사하구 감천동 3) 서울 마포구 서교동 4) 광주 오포읍 5) 전 소유자가 땅 무상제공 ? 매수인 사용료 청구 불가 6) 전 소유자가 땅 무상제공 ? 사용ㆍ수익권 영구포기 없었다면 7) 하천구역은 소유권취득 불가 8) 전원주택 진입도로 4. 예외 1017 PART 12 낙찰은 내 맘 허가는 네 맘 - 특수법인 기본재산 chapter 01 사회복지법인의 기본재산 1022 chapter 02 학교법인의 기본재산 1. 학교법인의 재산 1024 2. 교육용 기본재산의 처분금지 1024 3. 수익용 기본재산의 처분제한 1025 4. 한 번 학교법인은 영원한 학교법인인가? - 학교법인 해산 후 기본재산 처분시도 허가 1026 5. 경매로 팔린 학교용지 1029 6. 유치원 1029 7. 어린이집은 취득 가능 1032 chapter 03 전통사찰 1. 전통사찰 1034 2. 전통사찰 재산의 처분제한 1035 3. 집행법원의 조치 1037 chapter 04 의료법인의 기본재산 1039 chapter 05 그밖의 처분제한 1042 PART 13 영업(허가)권 chapter 01 공중위생업 1044 chapter 02 온천 1048 chapter 03 건축물 1. 건축허가 취소 1052 1) 공사 미 착공 2) 공사 착수 3) 매수인이 건축허가를 취소할 수 있는지 PART 14 회원권 chapter 01 콘도 1056 chapter 02 스포츠센터 1059 chapter 03 골프장 1061 chapter 04 골프회원권 1063 PART 15 위법건축물 chapter 01 경미한 경우 1066 chapter 02 중한 경우 1. 이행강제금이냐 건물철거냐 이것이 문제로다 1069 2. 불법증축 부분 철거 그리고 손해배상 청구 1070 3. 불법건축물에 선순위 가등기 그리고 유치권은 덤 1072 PART 16 환매 chapter 01 환매 1076 chapter 02 환매 권리분석 1. 인수 1077 2. 소멸 1078 chapter 03 환매기간 1079 chapter 04 선순위 환매를 노려라 1081 PART 17 부당이득과 손해배상 chapter 01 부당이득 1. 부당이득이란? 1084 2. 입증책임 1085 chapter 02 사례분석 1. 임차인 1088 1) 부당이득 성립 : 후순위 임차인 2) 부당이득 성립 않음 : 선순위 임차인 2. 유치권자 1092 3. 법정지상권자 1097 1) 남양주 가운동 근린상가 2) 안양 안양동 대지 4. 집합건물 1099 1) 구분소유자 아닌 대지지분권자 2) 대지사용권없는 전유부분 소유자 대지지분 임료 지불 3) 부당이득반환의 범위 5. 농지 1101 6. 지분물건 1101 7. 미등기건물 1102 chapter 03 손해배상 1. 지적소관청의 지적공부 정리 누락 1103 2. 유치권 1105개정 특수 경매야 놀자는 소수 전문가의 전유물이었던 특수 물건을 일반인도 맘 놓고 분석하고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울림없는 암기보다는 가슴 속 깊은 잔잔한 이해에 역점을 뒀다. 특수물건 해독의 원리를 제시해 독자들이 결과보다는 분석 방법을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독자들이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경매사건과 (대)법원 판례를 공개했다. 보다 심층적인 분석을 원하는 독자는 경매사건번호와 대법원 사건번호를 통해 밀도있는 분석이 가능하다. 책에 실린 스토리는 실제 사건이다. ‘특수 경매야 놀자’는 사실에 바탕을 두고 기술하였으며 사견은 가능한 배제하였다. ‘특수경매야 놀자’는 모두 17개의 특정 주제를 토대로 실제 사례와 대법원 판례 중심으로 기술했다. 각 주제별 사례 분석을 통해 독자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해석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데 목적을 뒀다. 1부 선순위(가장) 임차인에서는 임차인을 가장 임차인과 진성 임차인으로 나눈 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진위 여부를 판단하도록 했다. 특히 무상거주확인서와 재외국민, 외국국적동포 등의 대항력 등을 최신 지견으로 구성 하였다. 2부 유치권에서는 유치권을 유형별로 분석한 후 유치권이 성립하지 않는 논거를 대법원 판례를 근거로 제시하였으며 허위 유치권 대응방법도 다뤘다. 3부 법정지상권은 16개의 주제로 이루어졌으며 지료와 법정지상권과 관습상 법정지상권에 관하여 성립 유무를 실 사례를 가지고 해석했다. 특히 1, 2, 3부는 단행본 수준을 넘는 약 570여쪽에 달 할 정도의 알 찬 내용을 고루 담았다. 4부에서 6부는 선순위 전세권과 선순위 가등기, 선순위 가처분 관련해서 선순위임에도 매각으로 소멸되는 경우 중심으로 사례 위주로 정리했다. 7부는 대지권 미등기와 대지권 없음을 실무에서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지 기술했다. 8부에서는 불법으로 전용된 농지에 관하여 농취중 취득방법을 9부에서는 밀린 관리비에 대하여 입주자대표회의 대응 방법을 서술했다. 이어 10부 지분 편에서는 공유지분 경매의 유형 및 처분방법 그리고 지분물건의 인도 방법을 다뤘다. 11부에서는 도로 경매시 주의사항과 배타적 사용ㆍ수익권 포기이론에 관해서 상세히 정리했다. 12부에서는 특수법인 물건을 유형별로 분석하였으며 이어 영업(허가)권과 회원권 그리고 위법건축물을 차례로 다뤘다. 16부 환매등기를 거쳐 마지막 17부에서는 부당이득과 손해배상을 종목별로 상세히 기술해 인도시 협상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모든 주제의 마지막에는 그 주제 관련 (대)법원 판례를 실었다.
악취
글항아리 / 강그루 (지은이) /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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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항아리소설,일반강그루 (지은이)
"18세 여고생. 학원비 때문에 구직 사이트에 아르바이트를 구하려고 이력서 공개. 1시간에 3만 원짜리 아르바이트를 제안받음. 20대 남성과 첫 만남에서 얘기 상대만 해주고 돈을 받아 만남을 지속. 생애 첫 성관계(성폭력). 6개월간 2명의 남성과 조건만남을 함. 이후 10년간 그 폭력의 기억과 자책에서 헤어나오지 못함." 이것은 한 여성의 지난 10년의 삶을 한 단락으로 압축한 것이다. <악취>는 미성년자의 성착취에 대한 자전적 기록물이 없는 상황에서 거의 첫 책으로 쓰인 것이기에 단연 주목을 요한다. 저자는 성착취를 당한 고교 시절에 일기를 남겼고, 10년 후 고통스런 기억을 되살리며 책을 썼다. 시작은 차에서 옷 위로 몸을 조금 더듬는 것이었지만, 이후 장소는 남자의 집과 모텔로 바뀌었고 마침내 성관계까지 갖게 된다. 일을 겪을수록 울음과 원망과 자기비하의 폭풍 속에서 허우적거렸지만 한편 무감각과 체념도 생겨났다. 접근해온 두 남자는 체형과 외모가 달랐고, 소유한 차의 기종도 달랐다. 한 남자는 햇볕 가림막까지 친 반면, 다른 남자는 선팅조차 하지 않았다. 한 남자는 편의점에서 바나나우유를 사줬지만, 다른 남자는 일식집에서 정성스레 스시를 포장해왔다. 한 남자는 크리스마스 날에도 선물을 주지 않았지만, 다른 남자는 평범한 날인데도 액세서리를 선물했다. 하지만 두 남자 모두 교복 입은 고등학생을 원했다. 두 남자 모두 손에 지폐를 쥐여줬다. 그리고 두 남자 모두 저자를 성욕 쓰레받이로만 이용했다. 그 결과 저자에게 남은 것은 무엇일까? '걸레년. 넌 걸레일 뿐인데 울긴 왜 울어?'라는 커다란 목소리와 불결한 냄새였다.추천 서문 악취를 기억하고 봉인하는 이유·신박진영‘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정책팀장 프롤로그 1장 은밀한 삶 2장 악몽 3장 난도질 4장 추락과 구원 에필로그 열여덟 살 미성년자 성착취의 기록들 ‘지난 10년간 나는 무엇을 잃어버렸나’ 여고생의 교복은 성범죄의 표적이 되고 그날부터 내게선 악취가 났다 미성년자 성착취, 그 첫 기록 “18세 여고생. 학원비 때문에 구직 사이트에 아르바이트를 구하려고 이력서 공개. 1시간에 3만 원짜리 아르바이트를 제안받음. 20대 남성과 첫 만남에서 얘기 상대만 해주고 돈을 받아 만남을 지속. 생애 첫 성관계(성폭력). 6개월간 2명의 남성과 조건만남을 함. 이후 10년간 그 폭력의 기억과 자책에서 헤어나오지 못함.” 이것은 한 여성의 지난 10년의 삶을 한 단락으로 압축한 것이다. 『악취』는 미성년자의 성착취에 대한 자전적 기록물이 없는 상황에서 거의 첫 책으로 쓰인 것이기에 단연 주목을 요한다. 저자는 성착취를 당한 고교 시절에 일기를 남겼고, 10년 후 고통스런 기억을 되살리며 책을 썼다. 시작은 차에서 옷 위로 몸을 조금 더듬는 것이었지만, 이후 장소는 남자의 집과 모텔로 바뀌었고 마침내 성관계까지 갖게 된다. 일을 겪을수록 울음과 원망과 자기비하의 폭풍 속에서 허우적거렸지만 한편 무감각과 체념도 생겨났다. 접근해온 두 남자는 체형과 외모가 달랐고, 소유한 차의 기종도 달랐다. 한 남자는 햇볕 가림막까지 친 반면, 다른 남자는 선팅조차 하지 않았다. 한 남자는 편의점에서 바나나우유를 사줬지만, 다른 남자는 일식집에서 정성스레 스시를 포장해왔다. 한 남자는 크리스마스 날에도 선물을 주지 않았지만, 다른 남자는 평범한 날인데도 액세서리를 선물했다. 하지만 두 남자 모두 교복 입은 고등학생을 원했다. 두 남자 모두 손에 지폐를 쥐여줬다. 그리고 두 남자 모두 저자를 성욕 쓰레받이로만 이용했다. 그 결과 저자에게 남은 것은 무엇일까? ‘걸레년. 넌 걸레일 뿐인데 울긴 왜 울어?’라는 커다란 목소리와 불결한 냄새였다! 인간은 사건과 상황 속에서 자기합리화를 해야만 그럭저럭 살아갈 수 있는 존재다. 성착취에 어리석게 이용당한 사람이라도 매일 밥을 먹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미래도 꿈꿀 수 있는 것은 인간에게 있는 자기합리화의 기제 때문이다. 저자는 집에 가서 더러운 흔적들을 씻으면 된다고 생각했다가, 점점 몸과 마음에서 악취가 진동하자 ‘저들이 나를 이용하는 게 아니라 내가 돈을 벌기 위해 저들을 이용하는 것’이라고 마음을 먹기까지 한다. 하지만 두 남자 모두 저자에게는 거짓 존재였고, 저자 스스로도 자신을 속이는 일에 지쳐만 갔다. 그리고 마침내 조건만남을 중단했지만…… 어떤 경험의 흔적들은 나를 지난 시간으로 되돌려놓지 않는다. 그 경험은 ‘폭력’에 다름 아니기 때문이다. 뺨을 맞는다거나 주먹세례를 받는 식의 폭력은 즉각적으로 인지 가능한 것으로, 권력자-피해자의 관계가 선명하게 인식된다. 하지만 성추행과 성폭력에는 복잡한 기제들이 뒤섞여 있다. 게다가 미성년자는 아직 이것을 폭력으로 인식하도록 제대로 학습받은 적이 없고, 경험해본 적도 없다. 시간은 앞으로 나아가는데, 기억은 과거로 흘러가 되새김질 속에서 폭력을 뒤늦게 인식하게 되는 이유다. 저자는 초등학교 시절, 또래 남학생이 만지고 도망간 일부터 떠올리며 이 책에서 자기 생의 사건들을 재인식한다. 이 모든 일을 다시 떠올리는 것은 고통을 엄청나게 증폭시키는 행위였다. 하지만 이것이 바로 우리 사회가 피해자에게 늘 강요하는 일이다. 고통을 재차 떠올릴 것, 자기 피해를 입증할 것, 자기 과오는 정말 없었는지 다시 한번 되돌아볼 것, 사적인 경험을 공개적으로 나열할 것, 각종 혐오와 비난을 감수할 것……. 이런 강요를 스스로에게 하면서 저자가 기록을 한 이유는 자기를 되찾기 위함이고, 자신과 같은 일을 겪었거나 겪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로하기 위함이며, 잘못은 우리에게 있지 않고 저들에게 있다고 큰소리로 말하기 위함이다. 오늘도 인터넷 사이트를 열면 이런 문구가 도처에 있다. “~ 할 여고생, 고딩, 고등어를 구합니다.” 그날부터 내게서 악취가 났다 고등학교 2학년, 친구들은 모두 입시 공부에 여념 없었지만, 저자(이후 ‘나’로 지칭)는 자격증을 따서 취업해 빨리 돈을 벌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아침부터 밤까지 친구들은 대학이면 대학, 전공이면 전공을 목표 삼아 한발 한발 앞으로 나가는데, 나는 ‘무슨 학과를 선택해야 돈이 덜 들고 빨리 많은 돈을 벌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 아빠는 어렸을 때부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말했다. “돈이 없으면 반드시 불행해.” 그래서 학교 도서관에 가서 두꺼운 직업백과사전을 빌렸다. 수많은 직업 리스트에서 눈에 띈 건 기술직이었다. 100만 원만 있으면 학원에 다니면서 자격증을 취득한 후 성인이 되자마자 바로 돈을 벌 수 있다고 설명돼 있었다. 학원비가 필요했는데 문제는 엄마 아빠가 이 직업에 반대한다는 것이었고, 그 시절 부모님의 수입이 변변찮았을 뿐 아니라 딸에게 아르바이트조차 허락하지 않았다는 것이다(고깃집 아르바이트를 구했지만, 부모 동의서를 받지 못해 할 수 없었다). 몇 달 동안 나는 엄마 아빠에게 아르바이트를 하게 해달라고 애원했지만 들어주지 않았고, 결국 조용히 혼자 해결하기로 결정했다. ‘몰래 주말 저녁 아르바이트라도 구해서 해야겠다.’ 나는 구인 사이트에 이력서를 공개로 올려놓았다. 하지만 그곳에는 생각지도 못하게 이력서를 염탐하며 들락거리는 남자들이 있었고, 그것이 내 삶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그곳을 통해 나는 돈을 더 빨리 벌 수 있었지만, 내 몸과 마음도 더 빨리 폐허로 내팽개쳐지는 진창길로 빨려들어갔다. 첫 조건만남 상대였던 Z는 20대의 덩치 큰 남자였다. “안녕하세용 그루양 맞나요? 구인 사이트에서 이력서 보고 연락했어용**” 이것이 Z가 보내온 첫 번째 문자였다. 두려움에 답변을 보내지 않았다. 하지만 이후 문자가 계속 왔고, Z가 대학생 오빠들과 데이트만 해도 몇만 원을 벌 수 있다는 말에 나는 빨려 들어갔다. 어느 토요일 7시에 만나기로 하자 Z는 “그루양, 그날은 데이트니까 치마 입고 와요. 교복도 좋구요”라는 문자를 보내왔다. 첫 만남에 그는 고급 승용차를 끌고 나왔고, 손에 들고 있는 지갑과 신고 있는 신발, 차키에 걸려 있는 키링과 운전석 아래 있는 클러치 모두 명품이었다. 누군가에겐 교복이 방패가 될 수 있지만 누군가에겐 교복이 표적이 될 수 있다는 걸 그때는 몰랐다. 그렇게 열여덟 겨울, 몹시 추웠던 날, 오랜 세월 악취를 풍길 그길로 빠져들었다. 첫날 받은 액수는 3만 원. 바나나우유를 사주길래 먹었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두 번째 만난 날, Z는 “오빠 손 따뜻해요. 어서 줘봐요” 하며 손만 잡았고 어른스럽게 진학 상담도 해줬다. 그런데 헤어지면서 한마디 했다. “그루양, 3만 원 너무 적지 않아요? 잠깐 애무만 하면 5만 원 받을 수 있는데 어때요? 학원비 모아야 하니까요.” 나는 남자친구를 사귄 적이 있지만 그가 말하는 ‘애무’가 뭔지는 몰랐다. 나는 다시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뭘 하는 거냐고 물었다. Z는 그냥 나를 만지고 싶다 했다. ‘그러니까 어딜, 어떻게?’ 이렇게 나는 만날 때마다 질문을 했고, 그는 행동으로 보여줬으며, 나는 돈을 받았고, 집에 돌아와 몸을 빡빡 문질러가며 씻었고, 다시 돈이 필요해서 만남을 이어갔다. 만남은 주로 공사장 쪽에서 이뤄졌다. 그러던 어느 날 Z는 내가 앉아 있는 의자를 힘껏 뒤로 밀고 힘겹게 내 앞으로 넘어왔다. 그런 Z의 모습은 기괴했다. 그 큰 몸을 잔뜩 구부려 건너오더니 이곳저곳을 더듬는 게 꼭 괴물 같았다. 자신의 손으로 자기 부위를 주무르고, 낮게 헐떡이며 숨을 몰아쉬고, 휴지를 꺼내며 우윳빛 액체를 쏟아냈다. 이후 Z는 ‘나’라는 사람을 게임으로 생각했다. 하나하나 미션을 달성하듯이. 자기소개, 손 잡기, 애무, 삽입 시도, 섹스. 차, 집, 모텔. Z는 나만 만난 게 아니고 다른 여고생들도 만났다. 내가 가만히 누워 있기만 하자 그는 다른 여고생들과 비교하기도 했다. 하지만 일상이 되자 이런 일에 무감각해졌고, 나는 두 번째 대상인 W까지 만나면서 점점 더 비참하고, 외롭고, 죽고 싶었다. 내가 자란 환경은 도처가 위험했다 저자는 조건만남에서 빠져나오고 난 후에야 이것이 미성년자 성착취임을 인식했다. 스스로도 떳떳하지 못했지만, 가해자는 분명 그 남성들이었다. 이런 인식의 전환 속에서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글로 쓰기로 결심했다. 더러운 과거로 돌아가서 똑바로 직면하면 빠져나올 출구도 찾을 수 있으리라. 그런데 시곗바늘은 10년 전이 아닌 열두 살 여름으로 거슬러 올라갔다. 어느 날 길을 걷던 나를 어떤 남자 중학생이 쫓아왔다. 당황한 나머지 집에 빨리 가려고 걸음을 서두르자 그 남학생의 걸음도 빨라졌다. 두려움에 휩싸였던 나는 아파트 입구에 도착해 재빨리 경비실 안쪽을 들여다봤다. 하지만 경비실에 걸려 있는 것은 “순찰 중”이라는 팻말. 그 틈을 노려 그 중학생은 한 손으로 내 입을 막고 양팔을 이용해 나를 끌어안았다. 그다음 나머지 한 손으로 가슴을 쥐어짰고, 내 반바지 안으로 손을 넣어 마구 쑤셨다. 첫 성추행 경험이다. 20대에 서빙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식당 손님들이 함부로 대하고 성희롱을 한 일, 잠깐 만났던 남자애가 술 취한 나를 길에 눕힌 일…… 이 책은 뉴스나 신문에 등장하는 수많은 일이 한 사람의 인생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누구는 이 글을 보고 똑같이 비난의 손가락질을 하거나 낙인을 찍을지 모른다. 하지만 저자는 용감하게 고백하고 비판한다. 겉으로 투명하게 내보일 수 있을 만큼 좋은 것들로 꽉 채워진 삶을 살고 싶어서. 과거의 나를 용서하고 나와 같은 아이들이 더는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의 추천사를 쓴 신박진영 작가는 자신이 만나온 수많은 여성의 목소리가 이 한 사람의 이야기에 집약돼 있을 뿐 아니라 저자에게서 강력한 힘을 느낀다며 응원과 연대의 인사를 보냈다. 나도 너처럼 약하고 무수한 실수와 실패를 반복하지만 악취는 결코 나의 탓도 너의 탓도 아니라고. 악취를 숨기지 않고 끝내 추적이 이 글을 완성해냄으로써 수많은 가해자가 바로 악취로 인해 괴로워해야 할 당사자임을 가리키면서.Z가 차를 공사장 쪽에 주차를 한 뒤 시동을 껐다. 옷 위로 내 몸 여기저기를 만져댔다. 내 쪽으로 몸을 숙여 내가 앉아 있는 의자를 힘껏 뒤로 밀고 힘겹게 내 앞으로 넘어왔다. 내가 생각했던 건 이게 아니었다. 그냥 가슴 정도를 만지게 해준 다음 끝나는 줄 알았다. Z에게서 연락이 없자 조용히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졌고 잡생각도 많아졌다. 악취가 다시 “똑똑” 신호도 없이 불쑥 쳐들어왔고 “걸레년”이라는 단어도 함께 데리고 왔다. 내가 교복을 입고 있는데 어떻게 모텔에 가냐며 당황해서 웃자 Z는 다 방법이 있다고 했다. 다른 친구들과도 가는 데가 있다고. Z는 항상 내가 난감해할 때마다 이렇게 다른 아이들을 들먹였다. 이름과 학교를 들먹이기도 했는데 모르겠다. 그 애들에게도 이렇게 내 이야기를 했는지. 그 애들이 존재하는 건 맞는 거 같다. Z는 항상 휴대전화를 두 개 들고 다녔으니까. 하나는 클러치 안에 꼭꼭, 다른 하나는 차 안에 툭. 낡은 2G폰. 하루는 그 2G폰이 울렸고 내게 말하듯이 “오빠가 나중에 다시 전화할게용”이라고 말하고 끊기도 했다.
황홀한 적막
청색시대 / 산강 김락기 / 20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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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시대소설,일반산강 김락기
산강 김락기 시집. 저자는 요즘 문단에서 유행하는 화려하고 세련된 시와는 다르게 무위의 미학을 지향한다. 21세기에 들어 하나의 대안적 사상으로 부각되고 있는 제유적 세계인식 방법은 부분과 전체의 조화와 질서를 이상적인 상태로 상정한다. 동양미학은 우주 자연 자체를 거대한 생명의 흐름으로 파악하고 있는데 저자의 시에 그러한 전통적인 동양의 생명미학이 잘 나타나고 있다.序詩 _ 줄장미꽃 제1부 _ 아라비아의 정어리 떼 아라비아의 정어리 떼 군무 운석비 춘란의 뼈 지리산 숲속 절로 음악회 앵두 이 세상 모두가 처음 아닌 게 없다 애순 고향 속 고향 꽃잎은 떨어지고 첫차 해산령 외로움은 그리움의 딴 이름 제2부 _ 다래 넝쿨 아래서 다래 넝쿨 아래서 천상의 꽃밭 인도기러기의 계절이동 울 엄마의 X-ray 흉부 사진 높을수록 껴안고 산다 이륙의 속말 용왕 올레 동백숲 마파람 마법상영관, Magiseum 지팡이 하나씩은 본향 녹음빛 소리 시외버스터미널 성산포 스케치 산골 장마기 제3부 _ 숲속엔 눈이 내리고 숲속엔 눈이 내리고 빙하혀 개멀구를 따먹으며 삼탄의 세 여울소리 어무이 신발 구름 섬 인생 팥배는 수줍음으로 익는다 낌새 살맛 하오의 이 황홀한 신록 퇴근 밤배 집어등 철마는 달리고 싶다 영상 제4부 _ 낙엽이 질 때 낙엽이 질 때 윤초 샹그릴라, 정암마을 하늘 묵란 놓쳐진 만남 그루터기의 말 벌집 고향은 그저 고향으로 두자 추위의 세기 인생살이 천상바라기 사부곡 별의 유혹 제5부 _ 20세기말 여초 능선에 걸린 조 달 안개는 작별 물소리 법계 노스탤지어 남풍 부는데 추억은 복사꽃타래 동경 명 애련의 모란 세월 평론 | 大巧若拙과 和而不同의 생명미학 _ 최서림낙원의 시, 산강 김락기의 신작 시집 산강 김락기 시인이 신작 시집을 출간했다. 그의 시는 단순소박하면서도 깊이가 있다. 요즘 문단에서 유행하는 화려하고 세련된 시와는 품격이 다르다. 일견 한국문학이 풍성해보이기도 하지만, 왠지 공허하다. 저 밑에서부터 올라오는 감동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 반면에 산강 김락기의 시집 『황홀한 적막』은 그 주제부터 세간의 유행과는 거리를 두고 있다. 그의 시들은 낙원사상에 기반한다. 그 낙원은 인간 이성에 의해 계획적으로 만들어지는 근대적 유토피아가 아니라, 인간과 자연이 하나가 되어 소박하고 아름답게 욕심 없이 살아가는 삶의 현장이다. 삶의 현장이란 점에서 그의 낙원은 우리에게 가까이 있고, 주체가 마음만 잘 고쳐먹으면 언제나 발견할 수 있는 곳이다. 동양예술의 최고 경지는 무위의 미학을 지향한다. 산강은 그런 무위의 미학을 추구하고 있음을 이번 시집에 풀어놓고 있다. 기교를 넘어선 기교를 보여주는 시들이다. 이것이 바로 대교약졸의 경지다. 동양사상은 제유적 세계관을 기본바탕으로 깔고 있다. 부분과 전체의 조화와 질서를 이상적인 상태로 상정하는 이 제유적 세계인식 방법은 21세기에 들어 하나의 대안적 사상으로 부각되고 있다. 그 대안적 방법의 하나가 화이부동의 태도이다. 산강의 시는 바로 이 제유적 세계인식 방법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성이 있다. 동양미학은 우주 자연 자체를 거대한 생명의 흐름으로 파악하고 있다. 산강의 시에는 그러한 전통적인 동양의 생명미학이 잘 나타나고 있다. 그는 소위 전통서정시로써 근대에 대응하고 은유도 환유도 아닌 제3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의 시에 보이는 낙원은 인간과 자연이 서로 대등하게 교감하면서 조화와 질서를 이루는 세계이면서 적막한 공간이다. 근대의 분요한 삶에서 벗어나고 자연 속에서 생명력을 회복하고 싶어 하는 열망이 드러나고 있다. 우주적 적막이 가득 들어차 있다.이십오 리 상공에서 휘이 한 획 묵란을 치는 이는 누구인가주홍빛 물이 밴 산맥 같이 거대한 난 잎사귀, 중투 복륜이 에둘러 쳐진다먹장구름 운평선 둘레로 삐져나오는 석양 빛살이 빚는 무위의 수묵화너무 커서 보이지 않는 하늘 붓그 붓대를 잡고 휘둘러 치는 손, 하늘 거인― 「하늘 묵란」 전문
말씀을 먹으라
큐티엠(QTM) / 김양재 (지은이) /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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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엠(QTM)소설,일반김양재 (지은이)
김양재 목사의 큐티노트 요한계시록 2권. 요한계시록 큐티강해 1권 『내가 너를 아노라』에 이은 두 번째 책으로 계시록 5장부터 10장까지의 말씀 묵상을 담았다. 2권의 시작인 5장부터는 계시록의 핵심 주제라고 할 수 있는 어린 양의 심판과 구원에 대해 본격적으로 말한다. 일곱 인 재앙, 일곱 나팔 재앙 등 우리가 ‘요한계시록’ 하면 흔히 떠올리는 여러 재앙들이 이제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계속되는 코로나19 사태로 재앙이라는 말이 남의 이야기가 아닌 시대가 되었다. 저자인 김양재 목사는 재앙을 당하는 것만으로 우리가 변화되고 구원 받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수많은 재앙 속에서 우리가 깨지고 거듭나고 새롭게 되려면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재앙으로 변하는 것이 아니라 재앙을 통해 말씀으로 변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이 책을 펴내며 5 Part 1 돌아오라 Chapter 1 성경을 펼치면 무엇이 보입니까? (5:1~7) 12 Chapter 2 고난 중의 새 노래가 영혼을 구원합니다 (5:8~14) 44 Chapter 3 모든 사건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심판입니다 (6:1~6) 76 Chapter 4 어린 양의 진노를 통해 사랑을 보여 주십니다 (6:7~17) 108 Part 2 인 침을 받으라 Chapter 5 하나님의 구원은 완전합니다 (7:1~8) 142 Chapter 6 구원 받은 사람들은 비통한 인생을 인정합니다 (7:9~17) 172 Chapter 7 하나님께 올라가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8:1~5) 202 Chapter 8 별 인생 없고 오직 믿음입니다 (8:6~12) 232 Chapter 9 참 왕의 권세로 고통도 사명이 됩니다 (8:13~9:11) 264 Chapter 10 하나님의 년, 월, 일, 시를 살아가야 합니다 (9:12~21) 296 Part 3 예언하라 Chapter 11 작은 두루마리에 참 권세가 있습니다 (10:1~7) 326 Chapter 12 말씀을 씹어 먹는 인생에게 예언을 맡기십니다 (10:8~11) 354“우리가 깨지고 거듭나고 새롭게 되려면 ‘말씀’이 있어야 합니다.” “날마다 말씀을 먹으며 나의 문제를 하나님 앞으로 가지고 나가야 합니다.”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의 큐티강해 요한계시록 2권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요한계시록 큐티강해 1권 『내가 너를 아노라』에 이은 두 번째 책으로 계시록 5장부터 10장까지의 말씀 묵상을 담았습니다. 2권의 시작인 5장부터는 계시록의 핵심 주제라고 할 수 있는 어린 양의 심판과 구원에 대해 본격적으로 말씀하십니다. 일곱 인 재앙, 일곱 나팔 재앙 등 우리가 ‘요한계시록’ 하면 흔히 떠올리는 여러 재앙들이 이제 본격적으로 등장합니다. 재앙 이야기만 하니까 요한계시록은 무섭다고 덮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말씀을 듣든지 안 듣든지 심판과 구원은 반드시 임합니다. 예수가 없으면 이 땅에 주어질 것은 화(禍), 재앙뿐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너희에게 재앙이 기다리고 있다. 돌아오라!” 하며 마지막으로 애타게 경고하시는 말씀이 바로 요한계시록입니다. 즉, 계시록은 재앙의 말씀이라기보다는 하나님의 사랑의 메시지, 곧 사랑의 책입니다. 계속되는 코로나19 사태로 재앙이라는 말이 남의 이야기가 아닌 시대가 되었습니다. 저자인 김양재 목사는 재앙을 당하는 것만으로 우리가 변화되고 구원 받는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수많은 재앙 속에서 우리가 깨지고 거듭나고 새롭게 되려면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재앙으로 변하는 것이 아니라 재앙을 통해 말씀으로 변하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말씀을 먹으며 나의 문제를 하나님 앞으로 가지고 나가야 합니다. 성경을 날마다, 조금씩, 오래 씹어 먹으며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들을 때 내 몸에 영양소가 되고 새로운 세포가 되어서 우리 삶에 말씀의 권세가 임합니다. 김양재 목사의 큐티강해 요한계시록 2 『말씀을 먹으라』를 통하여 모든 독자들이 작은 두루마리의 권세를 누리는 인생, 말씀의 권세가 임하는 인생 되기를 소원합니다.“비밀의 책인 성경의 인을 떼려면 이 땅에서 울어야 합니다.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씻길 눈물이 있는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내게 주신 새 생명으로 주님을 노래하는 것, 앉으나 서나 주님만이 내 구원의 근거라고 고백하는 것, 이것이 우리가 불러야 할 새 노래요, 구원의 노래입니다.” “그렇게 씻을 수 없는 죄인처럼 홀로 남아 피투성이가 되었을 때 제가 주님을 만났습니다. 이 정도 고난이 아니면 제가 주님을 만날 수가 없는 겁니다. 그러므로 어린 양을 따라 우리도 십자가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똑똑하게 분노하라! ANGER POWER
대림북스 / 마샤 캐넌 글, 안진희 옮김 / 2011.11.30
13,000

대림북스소설,일반마샤 캐넌 글, 안진희 옮김
화를 품고 있거나 분출하거나 마음속에 차곡차곡 쌓아두거나 우물쭈물 넘어가는 대신 화를 긍정적으로 이용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또한 가슴 속에 품은 분노를 뿌리 뽑고 싶은데 막상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자신은 화를 내지 않는다고 믿으면서도 막상 다른 사람들과 부닥쳤을때 상처 받거나 피곤한 느낌, 압도당한 느낌, 우울한 느낌을 받는 이들 또한 읽어 봄직하다. 이 책에서는 화의 올바른 속성을 안내하고, 이를 통해 우리가 잘못 판단하는 상황의 지점을 짚어준다. 또한 화가 당신을 덮치기 전에 반드시 미리 신호를 보낸다는 점. 화는 일시적으로 당신의 능력을 넘어서는 강력한 파워가 되어준다는 점 등을 설명한다. 또한 화는 지극히 개인적이고 문화적이라는 점을 짚어줌으로써 당신의 화를 다각적으로 파악한다. 또한 위기 상황에서 화가 불쑥 나올 때 생각을 반전시켜 변화의 기회로 잡도록 해준다. 그렇게 하면 비로소 화는 당신에게 거대한 지혜와 선물을 준다는 것이다. 생각을 반전시켜 변화의 기회를 잡고, 화 뒤에 숨은 본래 욕구를 밝혀내는 과정으로 저자는 ‘7단계 과정’을 제시한다. 무려 15년 동안 무수한 내담자들을 거쳐 가며 완성해온 ‘7단계 과정’은 어떻게 해야 화 에너지를 역 이용할 수 있는지 알려줄 것이다.들어가며_ 화, 당신에게 선사하는 뜻밖의 선물 1장 그동안 미처 몰랐던 화에 관한 오해와 진실 화의 본성은 원래 착하다?!! 당신을 끌어올려주는 뜨거운 에너지, 화 화는 정신건강에 해롭다? 아니 이롭다! 무엇이 나를 화나게 하는가? 부당한데도 참는 게 과연 상책인가? 화내는 사람과 화내지 않는 사람의 차이는 바로 이것! 화의 올가미에 갇혀 주저앉는 사람들 폭주 직전, 경고의 메시지를 주시하라! 당신의 분노가 당신을 해치기 전에 양날의 검 같은 앵거 파워 2장 마그마가 굳은 뒤 과연 싹은 피어날 것인가? 분노 대폭발, 그것은 변화의 강렬한 시작이다! 첫 번째 속성- 화는 정상이다 두 번째 속성- 화는 고통스러운 감정들을 덮어준다 고통스런 감정들이 화를 일으키는 과정 세 번째 속성- 화는 완전히 개인적이다 네 번째 속성- 화는 개인적 역사에 기반한다 어린시절에 습득했던 믿음의 거센 파고 “인생은 당연히 공평해야 하는 거 아니야?” “왜 나에게 이런 일이 벌어진 거지!” 다섯 번째 속성- 화는 변화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걱정하지 말자, 우리는 성장하도록 태어났다! 3장 감히 당신의 믿음에 반하기에 분노한다! 감정에도 공식이 있다?! “내가 그렇게 만만한가?” “내 노력을 왜 알아주지 않는 걸까?” 사건을 내 식대로 잘라보는 마음의 틀, 신념 가능성을 제한하는 신념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다시 한 번 묻겠다! 당신의 믿음이 맞는가? 신념을 바로잡으면 20년의 세월도 앞당길 수 있다! 인생을 바꾸는 위력적인 사고의 틀 화, 무한한 잠재력을 풀어줄 기적의 열쇠! 4장 step 1. 무시하면 큰일 나는 화의 신호들 잡느냐, 놓치느냐에 당신의 미래가 달려 있다 화가 나면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 화는 언제나 미리 신호를 보낸다 화 신호인지 알기 어렵다면 일단 몸부터 훑어라! 마음의 독, 스트레스를 조절하자 끊임없는 짜증의 뿌리를 뽑아내다 5장 step 2. 당신의 분노를 충동질한 요주의 감정을 찾아라! 주체 못할 감정에서 벗어나 객관적으로 보다 그냥은 안 된다, 적어라 당신의 감정을 직시할 권리 무의식의 충격적인 고해성사 쥐도 새도 모르게 자리한 유아기적 자책 어쩌면 다분히 개인적인 과정 6장 step 3. 자기 인정, 그것이 맞았든 틀렸든 내 모습이다 자기가 가치 있는 존재라고 느낄 ‘필요’ 자존감도 문화적으로 학습된다 나의 화를 정당화하려는 마음 지금의 판단을 믿자 7장 step 4. 마음속 시한폭탄, 화 뒤에 숨은 욕구 찾기 엉뚱한 데 화풀이하는 심리적 이유 고통스런 감정을 만들어내는 채워지지 않은 욕구 나는 취약하다는 믿음, 그리고 영원히 채워지지 않는 욕구 나의 충족되지 못한 욕구는 무엇인가? 꿈틀대는 욕구에 이름을 붙여라 8장 step 5. 자신의 욕구부터 채워라 상황을 지배하기 위한 가이드라인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욕구 충족은 인간관계도 살아나게 한다 “남들 요구대로 살아온 것 같아요” “아무리 잘나가는 사람이라도 나에게 함부로 할 수는 없어요.” 세상을 보는 사고의 틀이 넓어진다 9장 step 6. 나를 자극하는 저 사람, 대체 왜 저런 행동을 할까? 왜 다른 사람의 욕구까지 헤아려야 하는가? 무엇보다 타이밍이 중요하다 5분 전 그 사람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을까? 대물림되는 부정적 사고의 사슬을 끊자 이해할 수 없는 그 사람의 태도, 이제야 알겠다! 10장 step 7. 인간이 도달하기에 가장 최상의 감정, 용서 마음속 폭탄에서 자유로워지고 싶다면 용서할 준비가 되어 있을 때 용서를 실천하는 3단계 뿌리 깊은 상처는 용서해야 비로소 보인다 11장 가장 만만한 게 나, 자기 자신에게 화가 날 때 자기 책망, 다른 누구보다 가장 많은 기대를 하기에 죄책감과 열등감에 사로잡혀 보기 싫은 나 “내 인생이 더 이상 반짝반짝 빛나는 것 같지 않아요.” 자기 비난, 죄책감, 수치심, 그리고 절망감 하나됨(At-Onement)의 가치 자신에게 이롭게 화내는 방법리더십, 매니지먼트, 심리, 교육, 종교까지 각 분야 분노 전문가가 극찬한 화 에너지 사용 설명서! 이 책은 각 분야의 분노 전문가가 극찬하고, 15년간 검증해온 ‘화 에너지 사용설명서’다. 급변하는 사회에서 우리는 감정과 행동이 분리되는 경험을 자주 하게 되고, 기대에 맞지 않는 욕구에 더욱 휘둘리게 된다. 그로인해 우리는 전보다 쉽게, 무분별하게 화를 내고 만다. 오죽하면 ‘분노증폭사회’라는 말까지 나왔을까. 분노 전문가로 오랜 시간 활동해온 저자는 당신을 힘들게 하고 때로는 조종했던 ‘묵은 화’의 정체를 밝혀낸다. 그리고 화를 에너지 삼아 ‘열 받아 어쩔 줄 모르는 당신’을 최고로 끌어올려줄 비법을 알려줄 것이다. 인간의 감정 중 가장 까다롭고 능동적인 감정인 ‘화’. 이제 그 ‘화’의 속성을 제대로 파악하고, 그동안 우리가 간과했던 ‘화의 오해와 진실’을 바로잡아야 할 때다. 그리고 이제 인생의 필요악 ‘화’로 영리하게 승리해야 할 때인 것이다. 《똑똑하게 분노하라 ANGER POWER》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분노 사건’을 토대로 당신의 마음 상태를 진단한다. 무엇보다 당신이 공감할 만한 ‘화’의 이야기로 시작해 실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한다. 화는 꾹꾹 눌러서 감춰야 할 감정이 아니다. 그랬다간 화의 뜨거운 기운에 잠식당할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무분별하게 표출해야할 마그마 같은 감정도 아니다. 그 후 밀려드는 자책감과 무능력함에 괴로워하고 싶지 않다면 말이다. 화는 내 안에 살아 꿈틀대는 에너지이고 잠재적인 힘이다. 이 에너지를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삶이 180도로 바뀌게 된다. 이 책은 화를 ‘변화의 기회’로 탈바꿈시켜줄 실용적 7단계를 알려 준다. 무려 15년간 시행해 많은 사람들에게 검증을 받은 이 7단계의 과정은 경미한 짜증부터 폭발적인 분노까지 다양한 강도의 화에 적용가능하다. 그저 단계만 밟아나가는 것만으로도 자신과 주변사람의 변화를 실감하게 될 것이다. 또한 마치 건들이기만 하면 터질 듯한 시한폭탄 같았던 사람이 에너제틱하고, 주도적인 자세로 탈바꿈하는 놀라운 반전을 공개할 것이다. 어떤 일에도 ‘흥분’하지 않는 사람은 광대밖에 없다! - 아리스토텔레스- 걸어다니는 시한폭탄 같던 사람이 갑자기 에너제틱하게 돌변한 이유?! 내 안에서 꿈틀대는 앵거 파워를 일깨워라! 무분별한 감정 충돌과 거친 분노가 남발하는 시대에 사는 당신! 선택하라! 화의 노예로 살아갈 것인가, 화를 지배하며 살아갈 것인가? 가벼운 주차 문제로도 멱살을 잡고 마는 이웃간의 다툼. 분노조절이 안 되는 사춘기 아들이 자신에게 무슨 일을 저지를지 몰라 무섭다는 부모. 불특정 다수를 향한 거센 화가 몰고 오는 강력 범죄까지. 우리는 그야말로 분노 사회를 살아가고 있다.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어느새 우리는 작은 일에도 욱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화의 노예’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작은 불씨와도 같았던 ‘화’가 어느 순간 활활 타오르는 장작이 되어 개인을, 그리고 사회를 덮치고 있다. 이것은 비단 사회현상으로만 돌릴 것이 아니다. 집, 회사 같은 개인의 일상에서도 ‘화’ 때문에 마음을 다치거나, 일을 어그러뜨리고 자책과 절망을 되풀이하는 우리 자신의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이러한 ‘뜨거운 화’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우리에게 이로울까? 무작정 화를 참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뛰어난 인재임에도 화병을 다스리지 못해 죽고만 ‘그 유명한 주유’의 이야기를 익히 들어봤을 것이다. 화를 꾹꾹 참다 보면 신체적, 정신적, 감정적 문제가 발생한다. 그렇다고 화가 나는 족족 밖으로 표현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모두가 슬슬 피하는, 걸어다니는 시한폭탄으로 살기 싫다면 말이다. 시중의 많은 도서들이 화를 다스리는 방법으로 명상이나, 마인드 컨트롤 방법을 제시한다. 그러나 이것은 모두 화를 부정적인 감정으로만 보는 시각에서 비롯한다. 이 책은 ‘화가 당신을 지키기 위해 나타나는 보호적 감정이자, 긍정적 변화의 기회를 주는 불씨’로 보게끔 이끌어준다. 수동적인 자세로 화를 다스리기보다, 더 능동적인 자세로 화를 에너지로 삼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를 통해 당신에게 이로운 화내는 방법은 물론 화와, 화나게 만드는 상황까지 지배하는 능력을 키워줄 것이다. 리더십, 매니지먼트, 심리, 교육까지 각계 분노 전문가들이 극찬하고, 15년간 무수한 성공을 배출해낸 ‘화 에너지 사용설명서’ 화에 대한 대표적인 오해 중 하나는 바로 화가 ‘위험하다’는 것이다. 또한 화는 부정적이고, 해로우며, 있어서는 안 되는 감정이라고 판단하는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이런 오해를 바로잡고, 화의 본래 성질을 콕 집어 알려준다. 화는 ?쁜 감정이 아니다. 당신을 위해 존재하는 기특한 감정이다. 당신이 위기에 빠지고, 뭔가 부정한 상황에 놓였을 때 당신을 보호하기 위해 나타나는 감정이라는 것이다. 문제는 이 보호적 감정에만 몰두하다 보면 분노를 정당화하기 위한 분노꺼리를 끊임없이 찾게 된다는 데 있다. 저자는 화의 보호적 속성에서 더 나아가 화가 제시하는 변화와 성장의 속성에 다다르자고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는 화의 올바른 속성을 안내하고, 이를 통해 우리가 잘못 판단하는 상황의 지점을 짚어준다. 또한 화가 당신을 덮치기 전에 반드시 미리 신호를 보낸다는 점. 화는 일시적으로 당신의 능력을 넘어서는 강력한 파워가 되어준다는 점 등을 설명한다. 또한 화는 지극히 개인적이고 문화적이라는 점을 짚어줌으로써 당신의 화를 다각적으로 파악한다. 위기 상황에서 화가 불쑥 나올 때 생각을 반전시켜 변화의 기회로 잡도록 해준다. 그렇게 하면 비로소 화는 당신에게 거대한 지혜와 선물을 준다는 것이다. 생각을 반전시켜 변화의 기회를 잡고, 화 뒤에 숨은 본래 욕구를 밝혀내는 과정으로 저자는 ‘7단계 과정’을 제시한다. 무려 15년 동안 무수한 내담자들을 거쳐 가며 완성해온 ‘7단계 과정’은 어떻게 해야 화 에너지를 역 이용할 수 있는지 알려줄 것이다. 이 책의 사례에 등장하는 한 내담자는 화병에 시달려 무려 두 차례의 심장발작까지 겪었다가, 이 과정을 통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삶의 활력을 찾게 되었다. 당신도 모르게 당신을 해치고 있는 ‘뜨거운 화 에너지’를 올바로 사용하는 방법만 알게 된다면, 당신 역시 화가 주는 선물을 받게 될 것이다. ‘묵은 화’의 정체를 밝혀내고 ‘열 받은 당신’을 최고로 끌어올려줄 단 한 권의 책! 인생의 필요악 ‘화’로 영리하게 승리하는 방법 대공개! 《똑똑하게 분노하라 ANGER POWER》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분노 사건’을 토대로 당신의 마음 상태를 진단한다. 무엇보다 당신이 공감할 만한 ‘화’의 이야기로 시작해 실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한다. 화에는 무수한 가치 판단과 사고 틀, 내면세계가 숨어 있다. 저자는 끊임없이 화를 충동질하는 당신의 해묵은 욕구와 어린시절, 그리고 대물림되는 부정적인 기질까지 파헤친다. 좁다란 시선으로 상대방과 세상을 판단하는 당신의 잣대를 점검하고, 나와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에 대한 욕구까지 헤아린다. 이렇게 화를 제대로 파악함으로써 당신은 단순히 성격이 좋아지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삶에 슬기로운 영감이 깃들고, 주변이 따스하게 변화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이 모든 것은 당신을 최고로 끌어올려주고, 한계라 결정짓던 것까지 뛰어넘을 파워를 선사한다. 이 책의 진정한 강점은 여기에 있다. 단순히 당신을 최고로 이끌어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변과 세상에 이로운 기운까지 선사하는 것이다. 서로가 긴밀히 연결되어 있고, 빠른 시간에 지구 건너편으로도 이동할 수 있는 요즘 시대에 중요하게 여겨야 할 대목이다. 화는 내 안에 살아 꿈틀대는 에너지이고 잠재적인 힘이다. 이 에너지를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삶이 180도로 바뀌게 된다. 이 책에서 제시한 7단계의 과정은 경미한 짜증부터 폭발적인 분노까지 다양한 강도의 화에 적용가능하다. 그저 단계만 밟아나가는 것만으로도 자신과 주변사람의 변화를 실감하게 될 것이다. 또한 마치 건들이기만 하면 터질 듯한 시한폭탄 같았던 사람이 에너제틱하고, 주도적인 자세로 탈바꿈하는 놀라운 반전을 공개할 것이다. 추천평 나는 이토록 ‘화’에 대한 명징한 지혜를 갖춘 책을 한 번도 만나지 못했다. 이 강력한 책은 고전이 될 운명을 타고났다. - 벨린다 고어(리더십 컨설턴트 겸 코치, 센트럴 오하이오 애니어그램 협회 회장) 이 책을 보면 아마 당신의 불같은 ‘화’가 어떻게 정서적 힘을 키워줄지 확실히 알 수 있을 것이다. - 프레드 러스킨(스탠포드 용서 프로젝트 공동설립자이자 학장, 《용서 Forgive for good》 저자) 감정 중 가장 컨트롤하기 어려운 감정이 바로 ‘화’다. 그런 화가 당신을 끌어올리는 지름길로 탈바꿈된다면 어떠할까? 이 책은 그 로드맵이다. 자신을 더 잠재력 있고, 활기 있게 바꾸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심지어 화가 전혀 문제되지 않았던 사람에게도 말이다. - 톰 플로트(전(前) 국제 애니어그램 협회 회장) 이 책은 ‘분노’한 당신에게 영원히 변치 않는 지혜를 줄 한 일곱 가지 단계를 제시해준다. 이제 더 이상 ‘분노’는 당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게 될 것이다. 오히려 모든 것을 직접적으로 해결하고 싶은 동기를 부여해줄 것이다. 이 책은 당신은 물론 주위 모든 사람에게까지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켜주는 실용적 안내서다. - 안젤레스 애리언(문화 인류학자이자 수상 작가) 이 책은 탄탄한 이론과 충분한 임상실험을 바탕으로 매우 믿음직스럽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 책의 진정한 강점은 심리학적 경계를 뛰어넘는 가치에 있을 것이다. - 데이빗 헤트(퍼스트 커뮤니티 교회 종교적 삶과 배움 담당 목사) 화는 이제 더 이상 쫓아내야 할 적이 아니다. 화와 친구가 되어 인생의 행복을 찾는 방법을 이 책에서 가르쳐 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저 이 책을 따라하기만 하면 된다. 캐논은 명쾌하게 설명해주고, 풍부하게 보여줄 것이며, 단계적으로 안내할 것이다. - 린다 로버츠(국제 애니어그램 협회 이사, 리더십과 매니지먼트 컨설턴트)
서울·수도권 아파트, 지금 사야 합니다
황금부엉이 / 함태식 (지은이) /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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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부엉이소설,일반함태식 (지은이)
2014년 하반기부터 오르기 시작한 부동산 시장은 지금까지 8년째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덕분에 ‘이미 고점에 다다랐는데 지금 사면 상투를 잡는 것’이라며 폭락론을 내놓는 전문가도 상당히 많다. 그들의 말대로라면 PIR(소득 대비 주택가격 비율)이 사상 최고치여서, 금리 인상으로 대출자의 부담이 늘어서, 세금 폭탄에 못 이긴 매물들이 쏟아질 거라서 곧 부동산가격이 폭락할 것만 같다. 이 책의 저자이자 부동산 유튜버 ‘얼음공장’은 시장의 방향을 결정하는 건 금리 인상이나 정부 정책이 아닌 수요와 공급이라고 강력하게 말한다. 얼음공장은 대다수가 집값 상승의 정점을 찍었다고 말하던 2021년 초에도 ‘2021년 6/7/8월 폭등장’을 정확히 예측한 전문가이자 현업 투자자이다. 그는 여전히 서울·수도권 아파트 가격은 상승 여력이 남아 있으며 최소한 2024년, 큰 변수만 없으면 2027년까지 상승한다고 자신 있게 이야기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첫째, 2023년까지 공급이 턱없이 부족하다. 아파트 가격은 수급(수요와 공급)을 바탕으로 결정되는데 서울·수도권의 수요를 받쳐줄 공급이 없다. 둘째, 전월세 시장이 큰 혼란을 겪고 있다. 정부의 거래 억제로 전세가에 이어 월세가도 치솟고 있는데다가 임대차 3법 시행 후 계약갱신청구권이 처음으로 종료되는 2022년 7월 즈음부터 수요가 크게 몰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주거에 대한 선택지는 사는 것과 빌리는 것, 늘 2가지뿐이다. 집값이 안정되기를 기다리며 계속해서 전세나 월세로 머무는 것은 선택의 기회를 잃어버릴 뿐 아니라 자산 가치를 하락시키는 최악의 선택이 될 것이다. 부동산 시장이 다양한 변수로 흔들리더라도 안정적으로 버틸 수 있는 서울·수도권 아파트를 더 늦기 전에 사야 한다. 프롤로그_ 지금은 '사고 싶다'가 아니라 '사야만 한다'고 말할 때 PART 1. 2022년 부동산 시장에선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 1장. 한국 주택 시장에서 아파트가 사라진 이유 임대차 3법: 공급을 가로막는 정부의 무수한 정책들 청약: 언제까지 기다리며 기회를 놓치고만 있을 텐가? 구축의 파워: 신규 아파트만 공급으로 본다면 대단한 착각이다 2장. 집을 사는 것과 집을 빌리는 것 중 뭐가 더 위험한가? 건국 이래 아파트값이 내린 적은 딱 3번뿐이다 아파트의 역사는 되풀이된다 전세로 밀려날 것인가? 자가로 밀려날 것인가? 3장. 부린이가 꼭 해야만 하는 부동산 첫 공부 명심하라, 부동산 공부는 사기 위해 하는 것이다 집을 한 번만 살 것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라 부동산 뉴스, 듣고 싶은 것만 들으면 결과가 좋지 않다 정부 정책 vs 시장의 수급, 알면 달라진다 4장. 부동산중개소에 가기 전에 반드시 고민해야 할 것들 가격은 시장이 인정한 가치라는 것을 인정하라 포기하지 못할 것과 감수할 것들을 선별하라 급매는 결코 나를 기다리지 않는다 시장과 중개인에 대한 편견을 버려라 5장. ‘어디가 최선인가?’ 위치를 선정하는 가이드라인 내 집 마련 제1원칙 ‘일자리가 있고 주거지가 훌륭하면 어디든 오른다’ 최선 입지와 차선 입지를 알면 내게 맞는 곳이 보인다 지금 살지 못하는 집일수록 상급지에 마련하라 가성비를 따질 거면 아직 오르지 않은 아파트가 낫다 6장. ‘얼마가 최선인가?’ 가격을 결정하는 가이드라인 호갱노노와 네이버 부동산을 동시에 보라 “대출은 얼마까지 받는 게 좋을까요?” 답은 당신이 알고 있다 ‘돈이 없어서’라는 핑계는 접어두자 싸서 싼 물건을 급매로 착각하지 마라 7장. ‘어떤 물건이 최선인가?’ 물건을 선점하는 가이드라인 ‘비교하라’ 덜 오른 아파트를 가장 쉽게 찾는 팁 현재 가치 vs 미래 가치의 기준은 나의 지식과 확신뿐이다 호재도 두드리고 선점해야 가치가 있다 당신이 가진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을 사라 PART 2. 그렇다면 어디를 사야 하는가? 1장. 서울 중구 신당동_서울의 중심, 수요는 늘지만 아파트는 없다! 성동구 성수동_서울에 교통도 편한, 몇 안 되는 숲세권! 성수전략정비계획이 실현되면? 강동구 명일동_재건축으로 동네가 바뀌었다! 남은 정비사업은 또 다른 호재! 노원구 중계동_강북 최대 학원가를 자랑, 상계 재건축에 경전철까지 뚫리면? 노원구 상계동_서울 하늘 아래 최강 가성비! 안정적 가격 상승 기대까지 노원구 월계동_광운대역세권 호재 최대 수혜, 상권 발달로 거주환경도 좋아진다 동대문구 전농동_청량리역 개발호재 말해 뭐해! 살면 살수록 좋아지는 지역 은평구 은평뉴타운_대규모 택지의 안정된 주거시설에 인프라까지…가격 상승 예고 서대문구 가재울뉴타운_상권, 교육, 환경 모두 갖췄다! 마포구 상암동_월드컵대교 개통 후 교통 문제 해소, 거주환경 좋아 상승 여력 다분 구로구 개봉동_인서울이지만 아직 오르지 않았다! 구로구 고척동_교통은 약하지만 인프라는 괜찮은! 실수요자를 위한 인서울 아파트 양천구 신정동_목동의 우수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서울의 주요 입지 영등포구 신길동_여의도 대체 주거지로 신안산선 개통 호재가 남아 있다 동작구 노량진동_더블역세권도 강점, 재개발로 상전벽해 될 핵심지 금천구 시흥동_과거의 금천구는 잊자! 일자리와 신축 수요로 꾸준히 오른다 2장. 경기/인천 남양주시 다산신도시_신도시의 편리함 + 임박한 8호선 개통 호재 고양시 행신동_KTX가 있는 행신역, 거주 만족도 높아 수요가 늘어나는 곳 고양시 일산서구_녹지와 자연환경이 일품! 상권과 학군도 좋아 살기에 그만! 김포시 고촌읍_김포보다 서울에 더 가까운, 그래서 아직도 상승 여력이 충분한! 인천시 계양구 계산택지지구_3기 신도시 수혜지이자 떠오르는 서울의 베드타운! 부천시 상동_7호선으로 출퇴근 해소, 실거주 만족도 높은 부천시의 메인 입지 시흥시 정왕동_서민들의 내 집 마련 추천지! 교통, 학교, 일자리에 신도시 인프라까지! 안양시 평촌신도시_교육과 환경 모두 100점, 일자리까지 갖춘 안양시의 핵심지 군포시 산본신도시_살기 좋은데 가성비까지 좋다! 산본역 인근 주거지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_강남의 1등 대체지, 리모델링 진행으로 한 번 더 간다! 용인시 수지구_신분당선의 강점을 가장 살 살린 곳, 교육과 편의시설 모두 강점 수원시 광교신도시_대표적인 신도시 성공지! 신분당선 가치는 꾸준히 상승한다 3장. 새 아파트를 얻는 빠르고 안전한 청약, 재개발과 재건축 노원구 상계주공아파트_강북의 대표 새 아파트로 변신, 창동 개발과 시너지 효과 강서구 가양동_9호선과 마곡지구로 재평가된 지역, 재건축 호재도 남았다 광명시 하안동_가산과 구로 디지털단지의 배후지, 재건축은 언젠가 실현될 호재 노원구 상계뉴타운_당고개역 인근 알짜배기 뉴타운, 가성비 좋은 선택지 은평구 수색증산뉴타운_상암 DMC의 배후주거지로 으뜸, 서울 접근성도 강점 광명시 광명뉴타운_자칭 타칭 ‘서울의 26번째 구’, 희소성과 발전성이 높은 지역2019년, 2021년 폭등장을 정확히 예측한 유튜버 ‘얼음공장’의 부동산 투자 전략 금리 인상이나 세금 폭탄이 아닌 수요-공급이 아파트 값을 결정한다! 2014년 하반기부터 오르기 시작한 부동산 시장은 지금까지 8년째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덕분에 ‘이미 고점에 다다랐는데 지금 사면 상투를 잡는 것’이라며 폭락론을 내놓는 전문가도 상당히 많다. 그들의 말대로라면 PIR(소득 대비 주택가격 비율)이 사상 최고치여서, 금리 인상으로 대출자의 부담이 늘어서, 세금 폭탄에 못 이긴 매물들이 쏟아질 거라서 곧 부동산가격이 폭락할 것만 같다. 이 책의 저자이자 부동산 유튜버 ‘얼음공장’은 시장의 방향을 결정하는 건 금리 인상이나 정부 정책이 아닌 수요와 공급이라고 강력하게 말한다. 얼음공장은 대다수가 집값 상승의 정점을 찍었다고 말하던 2021년 초에도 ‘2021년 6/7/8월 폭등장’을 정확히 예측한 전문가이자 현업 투자자이다. 그는 여전히 서울·수도권 아파트 가격은 상승 여력이 남아 있으며 최소한 2024년, 큰 변수만 없으면 2027년까지 상승한다고 자신 있게 이야기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첫째, 2023년까지 공급이 턱없이 부족하다. 아파트 가격은 수급(수요와 공급)을 바탕으로 결정되는데 서울·수도권의 수요를 받쳐줄 공급이 없다. 둘째, 전월세 시장이 큰 혼란을 겪고 있다. 정부의 거래 억제로 전세가에 이어 월세가도 치솟고 있는데다가 임대차 3법 시행 후 계약갱신청구권이 처음으로 종료되는 2022년 7월 즈음부터 수요가 크게 몰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주거에 대한 선택지는 사는 것과 빌리는 것, 늘 2가지뿐이다. 집값이 안정되기를 기다리며 계속해서 전세나 월세로 머무는 것은 선택의 기회를 잃어버릴 뿐 아니라 자산 가치를 하락시키는 최악의 선택이 될 것이다. 부동산 시장이 다양한 변수로 흔들리더라도 안정적으로 버틸 수 있는 서울·수도권 아파트를 더 늦기 전에 사야 한다. 현혹하는 뉴스에 속지 말고 진짜 데이터를 보라! 진짜 현장을 보라! 남들이 망설이는 지금이 서울·수도권에 아파트 살 마지막 기회이다! 현재 부동산 시장은 하락에 대한 말들로 떠들썩하다. 경제부총리는 "부동산 시장이 하향 안정세에 접어들었다"며 반복해서 이야기하고, 국토부 장관은 "공급이 우려될 정도로 주택 공급을 확대했다”고 말한다. 이대로 집값이 안정되는 걸 기다리면 되는 걸까? 정부는 2017년부터 늘 똑같이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가격도 곧 안정화될 것이니 무리한 추격 매매는 자제해 주십시오.”라고 앵무새처럼 말해왔다. 하지만, 부동산은 폭등했고, 정부의 말을 믿고 기다렸던 사람들은 벼락거지가 되어 점점 더 외곽으로 밀려나며 주거 불안에 하루도 마음 편한 날이 없다. 이 책의 저자 얼음공장은 더 이상 현혹하는 뉴스에 속지 말고 진짜 현장을 봐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자신의 상황에 따라 듣고 싶은 뉴스만 듣고 시장을 판단하는 건 위험하다. 객관적인 시각으로 시장을 바라보려면 주장의 근거는 무엇인지, 그 근거가 옳은지, 현장의 분위기는 어떤지 같이 봐야 한다. 얼음공장은 오랜 시간 현장에 몸담으며 부동산 시장의 출렁임을 경험한 현업 투자자이다. 그는 시장이 혼란스러울 땐 현장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수년간 직접 부딪치며 체득한 부동산 시장의 흐름과 실질적인 투자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 최소한 2024년, 큰 변수만 없으면 2027년까지 상승한다! 지금이라도 서울·수도권 아파트를 어디에, 어떻게 사야 하는지 알려드립니다! 얼음공장은 최소한 2024년, 큰 변수만 없다면 2027년까지 상승한다고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분명히 이야기한다. 이렇게 자신할 수 있는 근거는 크게 2가지다. 첫 번째 근거는 2022년부터 2023년까지 공급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많은 전문가들이 하락의 트리거가 될 거라고 말하는 금리 인상은 부동산 하락과 비례 관계가 없다는 것이 지난 수십년간의 데이터에서 이미 확인되었고, 실제로는 수요와 공급이 부동산의 가격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수요보다 공급이 많으면 가격이 내려가고, 공급보다 수요가 많으면 가격이 올라가는 것이다. 하지만 2023년까지는 기본적인 서울·수도권의 수요조차 해결이 어려울 정도로 공급량이 적다. 두 번째 근거는 현재 전월세 시장이 큰 혼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2017년 8월부터 다주택자가 소유하고 있는 집들을 시장에 내놓게 만들겠다는 명분으로 다주택자 규제를 계속 확대해왔다. 전세나 월세를 공급하는 다주택자를 규제하려다 보니 임대차 시장이 크게 위축되었고, 2020년 7월부터 시행된 계약갱신청구권 제도로 임대 물건의 씨가 마르면서 전월세가가 크게 치솟았다. 지금은 어느 때보다 세입자로 머무르기에 불안한 시대이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집을 사거나, 전세 혹은 월세로 가는 선택이 가능한 시기였지만 지금은 최악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집을 사야할 때다. 금리나 세금, 정책과 같은 부동산 시장의 변수는 늘 존재했다. 그런 시장의 변수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수요가 꾸준하고 안정적인 서울·수도권 아파트를 노려야 한다. 서울 혹은 수도권 중에서도 어디에, 어떤 아파트를 사야 하는지 이 책에서 낱낱이 공개한다. 지역별/호재별 아파트를 콕콕 집어 실거주와 투자를 동시에 잡는 내 집 마련 전략 대공개! 저자도 처음부터 부동산 고수는 아니었다. 경매로 시작해 차근차근 현장의 언어를 익히고 새벽 5시에 일어나 현장에 나가는 삶을 반복했다. 그 덕분에 서울·수도권 아파트의 연식은 물론 교통과 편의시설, 과거의 가격 변동, 미래의 호재 등을 훤히 꿰고 있다. 저자가 수십번 발품 팔며 얻은 정보를 토대로 실제 무주택자들이 지금 당장 구입할 수 있는 서울·수도권 아파트를 엄선해 소개한다. 그 지역의 특징과 인근 추천 아파트는 무엇인지부터 해당 단지의 장단점과 향후 호재, 교통과 생활 인프라, 추천 단지의 시세까지 세세하게 담았다. 부동산 흐름을 이해하는데 그치지 않고 시장에 바로 참여할 수 있도록 실거주와 투자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내 집 마련 전략을 공개한다.단언컨대 아파트 사기에 완벽한 때란 없다. 실거주일수록 상승장에서 살 수밖에 없다. 상승한 전세가로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던 과거에도, 많은 무주택자가 첫 집을 마련했었다. 그렇게 어쩔 수 없이 집을 사고 나서야 아파트라는 공간이 주는 다양한 의미를 깨우치게 된다. 실제로 한국의 아파트는 거주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자산을 지켜주는 역할도 상당하다. 이를 활용하는 것은 가진 것을 지키고 불리는 재테크의 기본이기도 하다. 정부에서 집을 지어 모든 세입자에게 집을 공급할 수는 없다. 실제로 전세 수요의 80%는 민간에서 맡고 있다. 결과적으로 누군가가 집을 사서 이들에게 전세를 주지 않으면 세입자가 곤란해지고 전세가가 오르게 된다. 현재의 부동산 시장은 다양한 규제책으로 다주택자가 양산되기 어려운 구조다. 이 말은, 전세를 원하는 이들에게 충분한 정도의 물량을 공급하기 어려운 구조라는 뜻이다. 앞으로도 전세가는 상승할 수밖에 없다. 분양물량이 줄고, 구축 아파트 매물까지 잠기면 세입자가 자가로 갈아타고 싶어도 살 집마저 없어진다. 시장이 이대로 간다면 전세가 상승과 매매가 상승이 동시다발로 일어나는 그야말로 불장이 펼쳐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정부에서 기존의 정책 실패를 인정하고, 새로운 정책을 펼치기는 불가능에 가깝다고 본다. 정부의 정책 변화가 없다면 다주택자 매물 해제와 전세시장 안정화는 어렵다. 2024년부터는 임대차 3법에 사람들이 적응하고, 이 주기를 받아들여 나름의 분위기를 만들 수는 있다. 그러나 그때까지는 전세시장의 불안과 지속적 상승을 예상할 수밖에 없다. 개인적으로 현재 부동산 시장의 안정화를 기대할 수 있는 시기는 빨라도 2024년, 무리가 없는 선에서는 2027년 이후다. 그때까지는 부침을 반복하며 현 상태를 유지할 것이다. 그 사이에 얼마나 전세가가 오르고, 매매가가 오를지는 예단할 수 없다.
리얼 강아지 인형
즐거운가(家) / 박정은 (지은이) / 2020.05.15
21,000원 ⟶ 18,900원(10% off)

즐거운가(家)취미,실용박정은 (지은이)
양모공예를 기초부터 자세히 설명하여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첫 작품으로 만들어 보는 미니어처 강아지는 초보자도 쉽게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완성 크기의 도안을 함께 실어 바로 만들어 볼 수 있다. 부담 없이 미니어처를 만들어 보면 양모공예에 대한 기초가 자연스럽게 손에 익숙해지도록 하였다. 또한 자세한 설명과 과정 사진으로 앞에서 수업을 듣는 것처럼 구성하여 작품을 만드는 데 어려움이 없다. 실제 모델 강아지를 양모 인형으로 만들었다. 우리 강아지의 특징과 습관을 관찰하여 똑같이 만들 수 있다.우리 강아지를 미니어처로, 쌍둥이같이 똑같이 생긴 인형으로, 늘 볼 수 있는 액자로, 친근한 캐릭터로, 그리고 소품으로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Part 01 양모공예 시작하기 전에 양모로 우리 집 강아지 만들기 준비물 기본 재료와 부자재 다양한 추가 도구와 부자재 바늘 종류 양모 및 기타 섬유 종류 반려동물 양모공예 기본 테크닉 찌르기 구 만들기 털 섞기 털 표현하기 기본 털 표현하기 응용 우리 강아지 생김새 살펴보기 Part 02 단순하게 만들기 미니어처 비숑 프리제 슈나우저 몰티즈 웰시 코기 치와와 Part 03 리얼하게 만들기 전신인형 전신인형 부위별 만들기 기본방법 푸들 몰티즈 장모치와와 스피츠 샤페이 포메라니안 프렌치 불도그 더 리얼하게 표현하기 Part 04 리얼하게 만들기 액자 포메라니안 요크셔테리어 Part 05 캐릭터로 만들기 스탠딩 인형 스탠딩 인형 기본 형태 만들기 시츄 푸들 비숑 프리제 스탠딩 인형 소품 만들기 양모 신발 만들기 양모 조끼 만들기 미니 카메라 만들기 양모 가방 만들기 Part 06 간단한 소품 만들기 다양한 소품 동그랗게 만든 푸들 키링 동그랗게 만든 양모펜 납작하게 만든 시바 브로치 납작하게 만든 마그넷귀엽고 사랑스러운 우리 강아지를 똑같이 생긴 인형으로 만들어 주자! - 정말 궁금했던 양모공예를 기초부터 자세히 설명하여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 첫 작품으로 만들어 보는 미니어처 강아지는 초보자도 쉽게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완성 크기의 도안을 함께 실어 바로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 부담 없이 미니어처를 만들어 보면 양모공예에 대한 기초가 자연스럽게 손에 익숙해지도록 하였습니다. - 자세한 설명과 과정 사진으로 앞에서 수업을 듣는 것처럼 구성하여 작품을 만드는 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 실제 모델 강아지를 양모 인형으로 만들었습니다. 우리 강아지의 특징과 습관을 관찰하여 똑같이 만들 수 있습니다. - 우리 강아지를 미니어처로, 쌍둥이같이 똑같이 생긴 인형으로, 늘 볼 수 있는 액자로, 친근한 캐릭터로, 그리고 소품으로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 다양한 형태의 21가지 강아지 인형 작품을 수록하였습니다. 함께 있는 자체만으로도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우리 강아지.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다면 얼마나 더 좋을까요. 늘 기쁨을 주는 우리 강아지를 리얼하게 인형으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반려견은 종에 따라 색상, 털, 눈동자, 귀, 꼬리, 코 등 모양이 다르고 같은 종이라도 생김새가 다릅니다. 평소에 몰랐던 우리 강아지의 생김새와 특징을 더 자세하게 알 수 있는 기회를 가져 더 사랑해주고, 더 오래 함께 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아버지의 뒷모습 외
범우사 / 주자청.욱달부 지음, 허세욱.유희주 옮김 / 1994.11.01
4,900원 ⟶ 4,410원(10% off)

범우사소설,일반주자청.욱달부 지음, 허세욱.유희주 옮김
'범우문고' 58권. <주자청 전집>에 수록된 수필 및 유기, 평론 총 78편 중 순수한 수필 13편을 골라 번역하였다. 그러한 내용들은 크게 인간적인것, 예술적인 것, 설리적인 것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이 세 가지 분야에서 각각 백미를 골랐는데, 인간적인 애정을 다룬 '아버지의 뒷보습' '영락' '망처에게' '아하' '봄' 등 5편과, 예술적인 섬세한 기교를 다룬 '하당월색' '월몽롱 오몽롱 염권해당홍' '녹' '겨울날' '꽃구경' 등 5편과, 해학이 섞인 설리적인 것으로 '동락시대' '침묵' '총총' 등 3편을 실었다. 이 책에서 보여주는 중국 신문학기의 대표적인 산문작가 주자청과 욱달부의 수필 속에서 주자청의 글에서는 인간적 면모와 예술적 기교를, 욱달부의 글에서는 황량한 우수와 회색적 분우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주자청(朱自淸)의 수필 주자청론(朱自淸論) / 허세욱(許世旭) - 8 아버지의 뒷모습 - 15 하당월색(荷塘月色) - 20 월몽롱(月朦朧) 오몽롱(烏朦朧) 염권해당홍(簾捲海棠紅) - 25 총총 - 28 영락(零落) - 31 침묵 - 37 망처(亡妻)에게 - 44 동란시대(動亂時代) - 53 녹(綠) - 58 아하(阿河) - 62 겨울날 - 76 봄 - 80 꽃구경 - 83 연보 - 91 욱달부(郁達夫)의 수필 욱달부론(郁達夫論) / 허세욱(許世旭) - 94 입추날 밤 - 101 불나방 장송기(葬送記) - 104 어느 문학청년에게 보내는 공개장 - 111 고사(故事) - 120 나그네 혼자서 - 126 반나절의 여정 - 136 서당과 학당 - 142 선하령 여행기 - 149 일기영탑(日記零拾) - 155 연보 - 168이 책은 에 수록된 수필 및 유기, 평론 총 78편 중 순수한 수필 13편을 골라 번역한 것이다. 그러한 내용들은 크게 인간적인것, 예술적인 것, 설리적인 것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이 세 가지 분야에서 각각 백미를 골랐는데, 인간적인 애정을 다룬 등 5편과, 예술적인 섬세한 기교를 다룬 등 5편과, 해학이 섞인 설리적인 것으로 등 3편을 실었다. 이 책에서 보여주는 중국 신문학기의 대표적인 산문작가 주자청과 욱달부의 수필 속에서 주자청의 글에서는 인간적 면모와 예술적 기교를 , 욱달부의 글에서는 황량한 우수와 회색적 분우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주제별단어 중국어 5000
정진출판사 / 이지랭기지 스터디 엮음 / 2010.03.15
7,500원 ⟶ 6,750원(10% off)

정진출판사소설,일반이지랭기지 스터디 엮음
언제 어디서나 공부할 수 있는 포켓판 중국어 단어집. 쉽게 찾고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품사에서 정치, 군사 분야에 이르기까지 꼼꼼하게 분야를 나누어 일상생활에 자주 쓰이는 필수어휘 약 5000단어를 수록하였다. 초보자도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원어민 발음에 가깝게 한글 발음을 표기하였다.발음편 1. 품사와 주요 어휘 2. 수ㆍ날짜ㆍ시간 3. 가족관계ㆍ주위 사람 4. 사람 5. 일상생활ㆍ동작 6. 주거ㆍ사물 7. 학교생활 8. 교통ㆍ정보통신 9. 호텔ㆍ관광 10. 쇼핑 11. 식당ㆍ식사ㆍ요리 12. 취미ㆍ스포츠 13. 종교ㆍ신화ㆍ풍습 14. 자연 15. 일상생활의 여러 장소 16. 질병과 사고 17. 사업ㆍ일ㆍ경제 18. 국가ㆍ정치 19. 위치와 성질 부록 외국어ㆍ외래어 주요 인명 표기 중국어 성어 헐후어 언제 어디서나 공부할 수 있는 포켓판 중국어 단어집 쉽게 찾고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품사에서 정치, 군사 분야에 이르기까지 꼼꼼하게 분야를 나누어 일상생활에 자주 쓰이는 필수어휘 약 5000단어를 수록 초보자도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원어민 발음에 가깝게 한글 발음 표기 주제별단어 중국어 5000 1. 초보 학습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든 초미니 중국어 단어집입니다. 2. 일상생활에 자주 쓰이는 꼭 필요한 약 5000단어를 수록하였습니다. 3. 품사에서 정치, 군사 분야까지 단어를 분야별로 상세히 나누어 수록하여 필요한 단어를 쉽게 찾고 쉽게 암기할 수 있습니다. 4. 초보자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원어민 발음에 가깝게 한글 발음을 표기하였습니다.
분단의 현장 판문점과 DMZ
윤진(도서출판) / 김녕만 (지은이) / 2018.07.15
45,000

윤진(도서출판)소설,일반김녕만 (지은이)
1983년부터 2018년까지 35년 동안 판문점과 비무장지대(DMZ), 서해안 북방한계선(NLL) 그리고 접경지역을 기록해온 김녕만의 사진집이다. 제1부는 판문점, 2부는 DMZ(Demilitarized Zone)와 NLL(Northern Limit Line), 그리고 제3부는 철책과 더불어 사는 접경지역 사람들의 삶으로 구성되었다. 288페이지 책 속에 187점의 사진들이 수록되어 있다. 판문점 내 건물 처마에서 굵은 고드름이 녹아내리는 사진, 철조망 공사를 위해 잠시 철책이 제거된 사이로 선명하게 보이는 북한 마을, 지뢰 경고판 아래에서도 꽃은 피어나고 철책 앞에서 고라니들이 헤엄치는 사진들을 통해 작가는 끊임없이 긍정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작업 노트 | 분단의 현장에서 희망을 읽다 판문점 비무장지대와 북방한계선 접경지역 판문점과 비무장지대 그리고 접경지역1983년부터 2018년까지 35년 동안 판문점과 비무장지대(DMZ), 서해안 북방한계선(NLL) 그리고 접경지역을 기록해온 김녕만 사진집 "분단의 현장 판문점과 DMZ"가 출간되었다. 제1부는 판문점, 2부는 DMZ(Demilitarized Zone)와 NLL(Northern Limit Line), 그리고 제3부는 철책과 더불어 사는 접경지역 사람들의 삶으로 구성되었다. 288페이지 책 속에 187점의 사진들이 수록되어 있다. 판문점 내 건물 처마에서 굵은 고드름이 녹아내리는 사진, 철조망 공사를 위해 잠시 철책이 제거된 사이로 선명하게 보이는 북한 마을, 지뢰 경고판 아래에서도 꽃은 피어나고 철책 앞에서 고라니들이 헤엄치는 사진들을 통해 작가는 끊임없이 긍정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사진가 김녕만은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을 기록한 “광주 그날”, 80년대와 90년대의 다양한 사회상과 민주화 운동을 기록한 “격동 20년”, 1970년대부터 40년간 촬영한 사진들로 구성한 “시대의 기억” 등의 사진집을 출간한 바 있다.
돌아온 박첨지
다큐멘토 / 김창기, 김옥란, 이노아 (지은이) / 2021.03.31
32,000원 ⟶ 28,800원(10% off)

다큐멘토소설,일반김창기, 김옥란, 이노아 (지은이)
연극 공연 기록을 위한 아카이브이자 연극을 대상으로 한 다큐멘터리 사진집이다. 꼭두각시놀음은 유일한 한국 전통 인형극으로 유랑예인집단 남사당놀이 중 하나인 덜미를 말한다. 중요무형문화재 제3호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된 한국연극의 고전이다. '돌아온 박첨지'는 전통연희를 현대연극으로 계승하고 발전시켜 창작 인형극의 가능성을 시도한 고 김학수 연출의 작품이다. 이 공연기록집은 꼭두각시놀음 '돌아온 박첨지'의 시작과 과정을 기록하고 고 김학수 연출과 공연에 참여한 사람들을 기억하려고 만들었다.책을 펴내며 6 공연을 기록하고 김학수를 기억하기 위해 | 손진책 나비 김학수 | 이성열 1 프리셋 12 공연 제작 의도 작품 발전 과정 등장인형 2 온스테이지 18 무대 안과 밖 | 사진 이노아 3 프로덕션 노트 158 전통의 재구 | 연출의 글 김학수 마당의 한량 박첨지, 극장을 만나다 | 드라마트루기 글 배선애 꼭두각시를 다시 춤추게 하라 | 특강 서연호 꼭두각시 인형 만드는 법 | 워크숍·제작도면 박용태 인형 | 무대 | 글·제작도면 손호성 음악 | 글 김기태 채보 김동욱 <돌아온 박첨지> | 연희본 김학수 4 인터뷰 236 손진책 | 인터뷰어 김창기 이노아 손호성 최유송 강학수 김현중 유성진 하동기 김경회 민혜심 신은경 이선연 | 인터뷰어 김옥란 김창기 조원종 | 인터뷰어 이노아 김지훈 | 인터뷰어 김창기 5 백스테이지 300 꼭두각시놀음 1993~2002 | 구술 최원 돌아온 박첨지 2008, 2013~2020 | 사진 이노아 우리가 잃어버린 김학수 | 추모의 글 박상현 6 커튼콜 330 공연을 만든 사람들 공연 연보 문헌 자료 편집을 마치고  356 김창기 김옥란 이노아연극 공연 기록을 위한 아카이브이자 연극을 대상으로 한 다큐멘터리 사진집이다. 꼭두각시놀음은 유일한 한국 전통 인형극으로 유랑예인집단 남사당놀이 중 하나인 덜미를 말한다. 중요무형문화재 제3 호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된 한국연극의 고전이다. '돌아온 박첨지'는 전통연희를 현대연극으로 계승하고 발전시켜 창작 인형극의 가능성을 시도한 고 김학수 연출의 작품이다. 이 공연기록집은 꼭두각시놀음 '돌아온 박첨지'의 시작과 과정을 기록하고 고 김학수 연출과 공연에 참여한 사람들을 기억하려고 만들었다. 연극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책의 목차에 적용했다. 온스테이지에서는 사진으로 공연을 다시 보여준다. 관객은 무대 위 장면만 볼 수 있지만, 이 책에서는 공연 사진 외에도 막 뒤에서 인형을 조종하는 배우들의 모습, 연습 과정, 야외와 초등학교 강단에서 이루어진 지방 순회 공연 등 여러 모습을 담았다. 프로덕션 북에서는 공연 제작에 관련된 글과 이미지를 담았다. 작품에 대한 해석과 전통 꼭두각시놀음과 극장으로 들어온 '돌아온 박첨지'의 무대와 인형, 음악에 대한 분석이 담겨있다. 꼭두각시놀음 인형을 제작한 중요무형문화재 제3 호 남사당놀이 보유자 박용태 선생의 스케치와 연출가 김학수의 연희본도 수록했다. 사진, 공연 제작 기록과 함께 '돌아온 박첨지'에 관한 인터뷰는 이 책을 이루는 매우 중요한 증언이다. 손진책 연출가는 극단 민예극장에서 전통 인형극을 연극 무대로 처음 이끌었다(1974). 극단 미추에서는 '남사당의 하늘'(1992)과 워크숍(1996), 해외공연(2002) 등을 통해 꼭두각시놀음을 이어왔다. 그의 한국연극의 전통과 현대적 조화라는 명제는 당시 단원이었던 김학수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그리고 극단 백수광부와 극단 사니너머로 이어지는 '돌아온 박첨지' 2013년과 2014년의 공연 과정은 참여한 배우들의 이야기로, 2020년 추모공연 이전의 공연에 대해서는 극단 사니너머 대표의 기억으로 채워졌다. 또한 그 사이를 잇는 시간 동안 꼭두각시놀음을 배우고 가르치던 시절의 연출가도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2020년 서울문화재단 우수예술작품기록지원에 선정되어 제작되었다. 코멘트 마당의 박첨지 극장으로 돌아오다. - 드라마투르기 배선애 무형문화재 ‘꼭두각시놀음’, 인형극 ‘돌아온 박첨지’로 부활 - 뉴스투데이, 2013 잊혀가는 전통인형극 '돌아온 박첨지' 보러 갈까? : 극단 ‘미추’와 ‘백수광부’가 만나 펼치는 현대적 풍자인형극 - 우리문화신문, 2013 전통의 가치와 동시대의 해학 - 연극인, 2013 꼭두각시놀음의 재구 '돌아온 박첨지' - 연극평론, 2014 박첨지가 처음 극장에 들어왔을 때는 두 가지 큰 의미가 있었다. 하나는 박물관에 전시된 유물인 듯 굳어버린 전통이라는 것이 펄떡펄떡 살아 숨 쉬고 있음을 직접 보여주는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숨만 쉬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지금 우리의 모습을 담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었다. - 드라마투르그 배선애 세상만사를 멀리서 팔짱을 끼고 지켜보는 구경꾼의 자세로 보면서 빈정대거나 이것저것 불평만 늘어놓는 대안 없는 비난 태도는 싫다. - 연출가 김학수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말로만 떠들어대는 너희들, 봤냐? 어려라~!” - '돌아온 박첨지' 홍동지의 대사 중
둥근 것들의 반란
걷는사람 / 박소영 (지은이) /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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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사람소설,일반박소영 (지은이)
걷는사람 시인선 58권. 박소영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자연이라는 근원에서 건져낸 아름다움을 노래하며 담박한 서정의 미학을 선보인다. 인간이 외면하고 방치해 놓은 세계 속 굳어 있는 것들을 둥근 형상으로 빚어내면서 아름다움을 천착한다. 이번 시집 속 시들은 대체로 간결하고 짧은 형태를 하고 있는데, 시인은 가장 압축된 상태의 언어로 세계의 기원을 묻는다.1부 부서지며 빛난다 반달 호수 경전 물의 마을 물의 뼈 바닥의 말 둥근 것들의 반란 모래 화석 주름의 집 달빛 사냥 꽃 속의 꽃 꽃의 시간 벽화 애기똥풀 2부 돌들은 등을 대고 월식 조그맣고 사랑스러운 것 감꽃 구두에게 멀미 봄의 얼굴 당신의 등 꽃은 바람다리 홑씨 옹이꽃 돌들은 등을 대고 하루 어둠 속에서 만나는 것들 3부 산을 허물어 징검다리 한때 아버지 안부 꽃길 풍경 봄날 달의 기도 보통의 순간 웃는 산 부끄러운 날 변명 4부 나무와 사람과 나비와 해바라기 사람들 나무와 사람과 나비와 인사 다시 사월 고장 난 오월 광주 아침 백비 다리 개구리 산내 골령골의 언어 신성한 밥 국수 용담호에서 새들의 저녁 해설 근원적 사유와 타자 지향의 언어 - 유성호(문학평론가)걷는사람 시인선 58 박소영 『둥근 것들의 반란』 출간 “아름다움에 대해 물으니 눈물 속에 들어 있는 어둠을 알아야 한다 했다” 각진 세계를 둥근 형상으로 빚어내는 섬세하고 따뜻한 서정의 언어 2008년 《시로 여는 세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박소영 시인의 세 번째 시집 『둥근 것들의 반란』이 걷는사람 시인선 58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박소영 시인은 현실에서 밀려난 미물이거나 소외된 대상들까지 긍정적 지평에 무사히 닿게 하려는 지속적 노력을 보여 준다는 평을 받으면서 그만의 섬세한 감각과 특유의 심미적 사유를 확장시켜 왔다. 박소영의 세 번째 시집 『둥근 것들의 반란』은 자연이라는 근원에서 건져낸 아름다움을 노래하며 담박한 서정의 미학을 선보인다. 시인의 이번 시집을 세계를 향한 ‘따뜻한 반란의 시’라고 불러 보는 것은 어떨까. 박소영은 인간이 외면하고 방치해 놓은 세계 속 굳어 있는 것들을 둥근 형상으로 빚어내면서 아름다움을 천착한다. “아름다움에 대해 물으니//밝음 속에 들어 있는//어둠을 알아야 한다 했다”(「둥근 것들의 반란」)고 말하는데, 이때 아름다움이란 눈물, 밥공기, 구두코 같은 일상 속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는 사물에서부터 지구, 태양, 달까지 점층적으로 확장되어 우주적 세계로 뻗어 나간다. 해설을 쓴 유성호 문학평론가는 이 같은 시의 울림을 ‘곡선의 미학’이라고 칭하면서 “삶에서 만난 상처의 순간을 둥ㅤㄱㅡㄻ의 형상 속에서 부드럽게 수납하면서 치유와 화해의 손길을 내민다.”고 짚어낸다. 그것은 즉 “깊은 존재론적 성찰을 통해 근원적 질서에 가닿으려는 적공(積功)을 멈추지 않는” 행위인 것이다. 이러한 방식으로 시집의 각 시편은 각진 세계를 향한 따뜻한 반란을 멈추지 않는다. 무릇 시인은 “눈 감아야 만나는 풍경”(「물의 마을」) 속에서 “시간의 주름 속에 갇힌 것들”(「주름의 집」)을 건져 올리는 사람. 박소영은 가장 밑바닥으로 “떨어져 꽃이 되는 꽃”(「바닥의 말」)을 보고, “조개껍질도 나비 될 거라고/껍질 무늬”를 들여다보기도 한다. 이는 곧 “박힌 시간을 주우려”(「모래 화석」)는 몸짓에 다름 아니다. 시인이 바라보는 것들은 존재의 심연 속에서 가만히 흐르는 것이다. 자연 속 다양한 존재들은 온기를 가득 품은 시인의 응시와 움직임을 통해 치유와 화해를 향해 나아간다. 이번 시집 속 시들은 대체로 간결하고 짧은 형태를 하고 있는데, 박소영은 가장 압축된 상태의 언어로 세계의 기원을 묻는다. “빛나는 물결 같기도 하고/한 몸으로 흐르던 물길 같기도”(「꽃길」) 한 시편들은 사소한 세계가 가진 온화한 힘을 지금 이곳에 복원해낸다.하늘 접시에담긴노란 단무지반쪽새가 물어다 놓은저녁 반찬-「반달」 전문 하늘을 품은 호수겁도 없이 건너던 물오리 한 쌍통째로 이리저리 가볍게 끌고 간다작은 것과 큰 것을 깬 호숫가벗은 나무들이 견디는 모습 본다머지않아 겨울 데리고 가는 발자국마다어린 촉들이 지구 들어 올리고다시 봄을 모시고 올 것이다-「호수 경전」 전문 아름다움에 대해 물으니밝음 속에 들어 있는어둠을 알아야 한다 했다눈물은 둥글다밥공기도 둥글고구두코도 둥글다복숭아뼈도 둥글다씨앗도 둥글다지구도 둥글다태양도 달도 둥글다바퀴도 둥글다시간도 둥글다아름다움에 대해 물으니눈물 속에 들어 있는어둠을 알아야 한다 했다-「둥근 것들의 반란」 전문
피터 래빗 이야기 3 (미니북) 전2권 (한글판 + 영문판)
더클래식 / 베아트릭스 포터 지음, 구자언 옮김 / 2016.11.20
6,900원 ⟶ 6,210원(10% off)

더클래식소설,일반베아트릭스 포터 지음, 구자언 옮김
약 100년 전, 영국 작가 베아트릭스 포터에 의해 그림동화 속에서 탄생한 피터 래빗은 20세기 최고의 아동문학으로 손꼽힌다. 전 세계 24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고, 1억 부 이상이 팔린 이 그림동화는 23권의 시리즈로 엮어져 있다. 작은 시골농장, 숲속 등을 배경으로 주인공 피터 래빗과 친구들이 엮어가는 하루하루의 소박하고도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그린 이 작품은 우리나라에도 전편이 완역 소개되었다.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포터의 그림들 또한 여러 가지 방법으로 활용되며 시리즈의 인기를 끌고 가는 역할을 한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피터 래빗을 탄생시킨 작가 베아트릭스 포터 또한 유명인사가 되었다. 아이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작가, 포터가 만든 책들은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의 완벽한 본보기다. 그녀의 책들은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보기 위해 아이들이 기대에 차서 페이지를 넘기도록 고안되었다. 글과 그림이 자연스럽고 보기 좋게 균형이 맞춰져 있는 것은 물론이다. 아이들의 작은 손에 잘 잡히도록 작게 나온 책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 수밖에 없었다. 죽을 때까지 아이들을 깊이 사랑했던 포터는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아이의 영적 세계를 유지하는 것보다 천국이 더 현실일 수 있다. 지식과 상식으로 균형을 잡고 더 이상 밤의 날아오름을 두려워하지 않지만, 아직까지도 우린 삶의 이야기를 아주 조금밖에 이해하지 못한다."파이와 파이틀 이야기 진저와 피클 이야기 사납고 못된 토끼 이야기 미스 모펫 이야기 애플리 대플리 자장가 세실리 파슬리 자장가 작품 해설 작가 연보20세기 최고의 아동 문학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토끼, 피터 래빗 이야기 빛나는 작품 ★ 영원한 감동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 도서출판 더클래식은 일찍이 고전의 가치를 깨닫고 이 시대에 꼭 읽어야 하는 작품들을 출간해왔다. 이번에 출간하는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은 기존에 출간해왔던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의 완역 한글판과 영문판을 한 손에 휴대하기 간편한 미니북 크기로 제작하였다. 세련되면서도 귀여운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작했으며, 단순히 원문을 있는 그대로 옮기는 번역이 아니라 본래의 의미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우리말과 글을 풍부하게 사용하여 원작의 감동을 독자에게 그대로 전달했다. 또한 고전은 수많은 세월을 거치며 독자에게 다양한 감동과 의미를 깨닫게 해준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을 읽으며 오늘을 살아가는 독자들이 다시 한 번 고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빛나는 고전의 가치를 느끼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어린이 동화책의 완벽한 교과서 ‘피터 래빗 시리즈’ 약 100년 전 영국 작가 베아트릭스 포터가 쓴 ‘피터 래빗 시리즈’는 23권으로 이뤄진 그림 동화로, 20세기 최고의 아동 문학으로 손꼽히며 전 세계 24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1억 부 이상이 팔린 이 그림 동화는 작은 시골 농장과 숲속 등을 배경으로 주인공 피터 래빗과 동물 친구들의 소박하고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지며 우리나라에도 전편이 완역 소개되었다.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베아트릭스 포터의 그림들은 내용 못지않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여러 방법으로 활용되어 ‘피터 래빗 시리즈’의 인기를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베아트릭스 포터는 아이들 입장에서 생각하는 작가로, 그녀의 책은 어린이 동화책의 완벽한 본보기로 여겨지고 있다. 특히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증을 자아내면서 아이들이 기대에 차서 페이지를 넘기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글과 그림이 자연스럽고 보기 좋게 균형이 맞춰져 있어서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아이들의 사랑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죽을 때까지 아이들과 동물을 사랑했던 베아트릭스는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아이의 영적 세계를 유지하는 것보다 천국이 더 현실일 수 있다. 지식과 상식으로 균형을 잡고 더 이상 밤의 날아오름을 두려워하지 않지만, 아직도 우리는 삶의 이야기를 아주 조금밖에 이해하지 못한다.” 또한 베아트릭스 포터는 자연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고 지키고자 했고, 1943년 12월 77세로 세상을 떠나면서 농장 14개와 집 20채, 4000에이커의 땅을 자연보호 민간단체인 내셔널 트러스트에 남겼다. 그리고 힐탑에 있는 그녀의 집은 현재까지도 매년 7만 5,000명의 관광객이 다녀가고 있다. 현실을 반영한 피터 래빗과 그의 동물 친구들 베아트릭스 포터는 어릴 적부터 바깥 세계와 교류가 어려웠지만,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의인화된 동물들을 자연스럽게 묘사했다. 그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피터 래빗 시리즈’ 속 동물 주인공들은 각양각색의 인간 군상을 대변한다. 늑대에게 알을 빼앗길 뻔한 바보 오리, 다람쥐들이 바치는 뇌물을 받아 챙기는 올빼미, 그런 올빼미를 놀려대는 다람쥐, 이득이 없어지자 가난한 주인을 속여서 복수하는 고양이 등은 귀엽거나 혹은 나쁘거나 하는 지극히 ‘인간적인’ 모습으로 즐거움과 함께 우리를 돌아보게 한다. 그리고 작가의 말처럼 ‘삶의 이야기를 아주 조금밖에 이해하지 못하는’ 우리들은 아이러니하게도 다양한 동물 이야기를 통해 현실을 조금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다.
라푼젤의 자기소개서
연인(연인M&B) / 박선애 (지은이), 진희 (그림) /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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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연인M&B)소설,일반박선애 (지은이), 진희 (그림)
강원 고성에서 태어나 살고 있는 시인이며 동화작가인 박선애 시인의 첫 시집이다. 시인의 감성이 고성의 산과 바다를 닮아서인지 때론 자연 그대로 투박하거나 활어회의 날것처럼 신선함이 특징으로 묻어난다.시인의 말 5 / 제1부 / 만약 옛사랑을 만난다면 이팝나무 길을 걷다 13 겹작약 15 다이어트와 당신 16 사랑하기로 했습니다 18 초승달 19 빛과 어둠의 관계 20 오월의 산책 21 사랑 22 당신을 만나서 24 떠나는 사랑은 25 첫눈 26 장마 27 담쟁이 28 애증 29 우산 30 비 31 가을편지 32 실을 사랑한 바늘 33 커피 34 안개 35 붉은 등대가 흰 등대에게 36 산세베리아 37 만약 옛사랑을 만난다면 39 단추 40 / 제2부 / 우는 여자 날것의 매력 42 고래 43 죽고 싶다 44 낙심자의 근황 45 가시 달빛 47 우는 여자 49 바람도 아프다 50 위대한 그 이름 51 회개 52 부끄러운 이름 53 혀 54 12월 31일 55 가족사진 56 태풍 바다 58 차이 59 ‘새(新)’를 위한 묵념 61 신과의 거리 62 신도 할 수 없는 일 64 목련이 다녀갔다 65 시인답게 산다는 것 66 저글링 67 바람 부는 날 68 카페에서 69 그녀에게 70 수준 72 / 제3부 / 밥만 먹었더라 가을 산 74 아버지 75 내일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을 때 77 돈에게 79 빗소리 80 불변의 진리 82 은행나무와 엄마 83 해프닝 84 화진포에서 85 요즘 나는 86 우아하게 살 수가 없다 87 오지랖 88 공(共)과 공(空) 89 뒤늦은 깨달음 91 세월 92 거룩한 욕실 유리창 93 미안하다 내 손아 94 으리으리한 의리 96 파도에게 배운다 98 그것이 알고 싶다 99 웃는 게 아니야 100 바람도 아프다 2 101 밥만 먹었더라 102 / 제4부 / 라푼젤의 자기소개서 새벽 105 친절한 선애씨 106 나도 꽃나무 107 아, 봄! 108 상처 109 신(新)중년 시대 110 60대 예찬 112 바퀴 113 정체성 115 결혼하는 딸에게 117 새해 일출 118 동해의 아들 119 현실 엄마의 조언 120 인정 욕구 121 자연인이 되고 싶어요 122 중년 남자를 위하여 123 스팸문자도 누군가에게는 124 라푼젤의 자기소개서 127 첫 만남, 시(詩) 128 고지혈증 130 버선 131 그녀, 선희 133 그네뛰기 134 그리움 135어딘가에 있을 또 다른 라푼젤을 위한… -박선애 시집 「라푼젤의 자기소개서」 출간! 나는 밤마다 드넓은 하늘을 날고 있는 꿈을 꿉니다 푸른 활주로를 달려 세상 끝으로 비상할 거니까요! 「라푼젤의 자기소개서」는 강원 고성에서 태어나 살고 있는 시인이며 동화작가인 박선애 시인의 첫 시집입니다. 시인의 감성이 고성의 산과 바다를 닮아서인지 때론 자연 그대로 투박하거나 활어회의 날것처럼 신선함이 특징으로 묻어납니다. 고성군(高城郡)의 한자처럼 높은 성에서 평생 살고 있는 라푼젤이 자기소개를 하듯 시편마다 솔직담백, 순박순수하고 명랑쾌활함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시인의 거침없는 표현에서 웃음 속 눈물, 좌절 속 감사와 희망을 동시에 느끼게 되며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독자들을 묘한 시의 매력에 풍덩 빠지게 합니다. 그 속에는 세상을 향한 삶의 외침과 자신을 비롯한 우리 모두를 위한 위로와 위안, 치유가 있으며, 성찰과 사랑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든지 세상을 향한 비상의 의지를 강하게 꿈꾸고 있습니다. 푸른 활주로를 달려 세상 끝으로의 비상을 통해 어딘가에 있을 또 다른 라푼젤을 위로하고 성 밖의 모든 사람들과 소통하고픈 박선애 시인만의 시어들이 살아 숨쉬는 신간 시집입니다.높은 탑 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좁디좁은 나만의 세상인 줄도 모르고 익숙한 게으름을 누리며 자랐지요 키가 점점 자라면서 창문 밖의 풍경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푸른 숲 너머 커다란 세상이 있었어요 유일한 친구인 새들이 들려주는 큰 세상 이야기는 너무나 흥미로웠어요 나는 밤마다 꿈을 꿉니다 드넓은 하늘을 날고 있죠 하지만 내가 살고 있는 탑은 너무나 높고 내겐 사다리가 없어요 바람은 나를 찾아와 말합니다 언젠가 백마 탄 왕자님이 나를 구하러 올 거라고 그때를 대비해 왕자님의 사다리로 쓸 머리카락을 길러야 한다고 말이죠 나는 지금 열심히 머리를 기르고 있어요 내 머릿결은 아주 건강하고 빛이 나죠 하지만 창밖으로 내미는 나의 시선은 왕자님이 오는 탑 아래 길이 아니라 여전히 저 너머 다른 세상이에요 내 머리카락이 다 자라는 날, 내 손으로 머리카락을 싹둑 잘라서 나를 탑에서 내려줄 동아줄로 쓸 거예요 내 어깨를 무겁게 했던 긴 머리카락을 타고 맨발을 디뎌, 푸른 활주로를 달려 세상 끝으로 비상할 거니까요-〈라푼젤의 자기소개서〉 전문
먼 그대 「서영은」
사피엔스21 / 서영은 지음 / 2012.02.13
8,500

사피엔스21소설,일반서영은 지음
사피엔스 한국문학 중.단편소설 시리즈 10권. 자기의 삶을 고양시키고자 하는, 자의식이 강한 여성을 작품에서의 중요 인물군으로 삼아 우리나라 여성문학의 한 계보를 형성하였다고 평가받고 저자 서영은의 단편소설 3편을 담았다. 표제작 「먼 그대」는 자신을 놀리고 경멸하는 세상 사람들을, 자신의 헌신적인 사랑에 이기적으로 답하는 남자를 감내하며 저 높은 곳에 매달린‘신의 등불’을 지향하는 삶을 살아가는 한 여인의 강인한 내면을 그린 단편이다. 작가의 중요 작품과 작품별 해설, 작가의 작품 세계와 연보까지 작가의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아냈다. 작품의 최초 발표본과 작가 생애 최후의 판본, 그리고 가장 최근에 발간된 비판적 판본 등을 참조하여 텍스트에 최대한 정확성을 기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작품 읽기에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작품의 표기를 다듬고, 지금은 쓰이지 않는 낯설고 어려운 낱말이나 난해한 구절 등에는 풀이를 두어 작품 감상에 부족함이나 애매함이 없도록 하였다. 최대한 편리한 독서를 위해 깔끔한 디자인으로 구성하였고, 실질적인 작품 해석, 창의적인 작품 감상을 돕도록 작품의 핵심 내용을 담아 일러스트를 제공한다.간행사 먼그대 사막을 건너는 법 사다리가 놓인 창 작가 소개세계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과 섬세한 심리 묘사로 삶의 질적 상승을 지향하는 작품 세계를 구축하다! [수록 작품] 먼 그대 * 사랑이 아름답기만 한 건 아니라는 걸 안 순간을 위한 소설 자신을 놀리고 경멸하는 세상 사람들을, 자신의 헌신적인 사랑에 이기적으로 답하는 남자를 감내하며 저 높은 곳에 매달린‘신의 등불’을 지향하는 삶을 살아가는 한 여인의 강인한 내면을 그린 단편 사막을 건너는 법 * 중요한 건 사막을 건너야 한다는 것입니다. 충격적인 전쟁 체험 후 무기력한 삶을 살던 청년이, 가혹한 현실에 좌절하지 않고 스스로 삶의 이유와 동력을 만들어 내며 살아가는 한 노인을 보고 깨달음을 얻는 내용을 그린 단편 사다리가 놓인 창 * 사다리로 어디와 어디를 이어 놓을지, 그것이 우리의 인생을 결정합니다. 점차 기울어지는 가정 형편 속에서, 한 소녀가 진한 성장의 아픔을 겪으며 삶과 정면으로 맞서려는 의지를 다지고 정신적?내면적으로 성장해 가는 모습을 그린 중편 ▶ ‘사피엔스 한국문학 중?단편소설’ 시리즈의 특징 염상섭에서 황석영까지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중요 작품 총망라! ‘사피엔스 한국문학 중?단편소설’ 시리즈는 청소년들이 읽어야 하는 한국 대표 작가들의 중요 작품들을 엄선하여 모은 소설 선집입니다. 교육 환경과 교육 정책이 아무리 변화무쌍하다 해도 청소년들이 성장기에 접해야 할 한국문학의 작가와 작품들은 변하지 않습니다. 교과서에 실리는 작가와 작품 역시 변하지 않습니다. 심사숙고를 거듭하며 작가와 작품을 선정한 결과 ‘사피엔스 한국문학 중?단편소설’ 시리즈가 독자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 작가별 권 구성을 통해 작가의 모든 것을 한눈에!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중·단편 소설을 묶어 작가별로 권을 구성하였습니다. 작가의 중요 작품과 작품별 해설, 작가의 작품 세계와 연보까지 작가의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아냈습니다. 중학교에서부터 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작가들에 대한 궁금증을 한 권에 집약하여, 청소년 시기에 꼭 읽어야 할 작품, 기존 선집에서 잘 다뤄지지 않은 희귀작이나 작가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드러내는 문제작까지 수록하였습니다. 작품 감상을 돕는 안정되고 정확한 텍스트 & 깔끔한 디자인, 수준 높은 삽화 문학 작품 감상의 첫 시작은 ‘작품 읽기’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작품의 텍스트가 안정되고 정확해야 합니다. 사피엔스 한국문학 시리즈는 작품의 최초 발표본과 작가 생애 최후의 판본, 그리고 가장 최근에 발간된 비판적 판본 등을 참조하여 텍스트에 최대한 정확성을 기했습니다. 또한 청소년들이 작품 읽기에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작품의 표기를 다듬고, 지금은 쓰이지 않는 낯설고 어려운 낱말이나 난해한 구절 등에는 풀이를 두어 작품 감상에 부족함이나 애매함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최대한 편리한 독서를 위해 깔끔한 디자인으로 구성하였고, 실질적인 작품 해석, 창의적인 작품 감상을 돕도록 작품의 핵심 내용을 담아 최고의 일러스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 소설 ‘달인’들의 깊이 있는 해설 한국 대표 소설 작가들의 사상과 문제의식, 그들이 활동했던 당시의 시대 현실에 정통한 석·박사급의 한국문학 달인들이 자신의 연구 주제였던 작가를 맡아 각 작품마다 작품의 이해를 위해 가장 핵심이 되는 질문을 제기하고 이에 대한 정확하고 충실한 해설을 제시함으로써 근본적인 문학 감상을 위한 길잡이가 되고 있습니다.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쉬우면서도 명쾌한 해설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선집으로, 어려운 작품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중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명쾌하게 해설해 놓았습니다. 이를 통해 문학 작품의 감상을 완성하고 또 더 높은 경지로 확장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 유목민들이 뜨거운 태양과 부족한 물, 그리고 밤에 찾아오는 추위로 대변되는 고통스러운 삶을 스스로 선택하여 살아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들은 그 고통을 기꺼이 인내하고 감수하며 살아갑니다. 그들이 말하는 ‘신의 길’이 현실에 존재하는지 아닌지는 단정할 수 없으나, 일단 그 길은 그들의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영적인 존재 혹은 종교적인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고통을 인내하며, 그 인내를 통하여 신에 다다르는 삶을 추구하고 있는 셈이지요. 이러한 리비아 유목민의 삶은 문자의 삶과 유사합니다. 문자는 이기적인 한수, 냉담한 주변 사람들, 그녀가 처한 가난과 외로움 등에서 오는 모든 고통을 피하려 하지 않고 인내하고 감수합니다. 그 과정을 통하여 그녀가 추구하는 것은 ‘먼 그대’에게 다가가는 길입니다. - <먼 그대> 작품 해설 중에서 … 다락방 아랫방에 하숙생이 처음 들어온 날, 동생과 함께 쥐 죽은 듯이 있었는데 동생이 잠결에 낸 발길질 소리에 하숙생의 친구가 다락문을 확 열어젖힙니다. 한창 감수성 예민하고 내성적인 ‘나’에게는 무척 당황스럽고 창피한 일이었죠. 그러니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는 다락방은 일단 ‘나’에게 궁핍과 좌절의 공간입니다. 하지만 사다리를 타고 올라간 다락방, 그 다락방에서 유일하게 밖을 볼 수 있는 ‘창’은 ‘나’의 내면을 키워 주는 창이기도 합니다. ‘나’는 그 창으로 세상을 보며 ‘세계의 현존’과 삶의 ‘신비스러운 고요’를 느낍니다. 깊은 좌절감에 싸인 한 소녀가 머무는 다락방, 그 다락방에서 바깥세상을 내다볼 수 있는 창, 그 창은 좌절감 속에서도 내면의 성장, 정신의 성숙을 이끌어 주는 창이었던 셈입니다. - <사다리가 놓인 창> 작품 해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