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 혁명
민음사 / 제레미 리프킨 지음, 이진수 옮김 / 200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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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제레미 리프킨 지음, 이진수 옮김
, 의 제레미 리프킨의 신작. 수소 에너지의 출현과 세계 경제 및 권력 구조의 대변화를 다룬 책이다. 석유 자원 시대는 곧 종말을 고하고, 이를 대체할 강력한 새 에너지 체계로 수소 자원이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수소 에너지의 무한한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지질학자들은 석유 자원이 몇십 년 안에 고갈될 것이며 얼마 남지 않은 석유는 정치적으로 불안한 중동에만 남게 될 것이라고 경고해왔다. 이에 따라, 대체 에너지 개발도 본 궤도에 올라 수년 내에 수소 연료의 실용화가 가능해졌다.
제레미 리프킨은 수소 에너지망(HEW)이야말로 가장 민주적인 에너지라고 말한다. 누구나 소비자인 동시에 잠재적인 에너지 공급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값도 저렴해 제3세계 국가들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수소 에너지 시대에는 연료비 부담이 적어 세계 권력 구조도 변화될 것이라 보았다.
수소를 연료화하기 위해서는 자연으로부터 추출한 수소를 연료전지에 주입해 전기로 변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즉, 수소의 추출, 저장, 이용을 위한 시간, 노동, 자본이 요구된다. 하지만, 생산비는 점차 감소되므로 비용 부담은 석유 자원에 비해 훨씬 적을 것이라는 게 리프킨의 생각이다.1 두개의 현실 사이에서
2 미끄러지는 허버트의 종형(鐘形)곡선
3 에너지와 문명의 흥망성쇠
4 화석 연료 시대
5 이슬람의 '와일드 카드'
6 녹아 내리는 지구
7 허술한 틈새
8 수소 경제의 새벽
9 아래로부터의 세계화 재편
감사의 말
주(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