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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명화와 현대 미술
마로니에북스 / 파트릭 데 링크, 존 톰슨 (지은이), 박누리 (옮긴이) / 2019.09.30
18,000원 ⟶ 16,200원(10% off)

마로니에북스소설,일반파트릭 데 링크, 존 톰슨 (지은이), 박누리 (옮긴이)
14세기부터 20세기 후반까지를 아우르는 200여 점의 작품들을 탐구하여, 각각의 의미를 풀어낸다. 여느 미술사 서적들과 달리 고전 명화와 현대 미술을 구분 지어 보여준다. 시대에 따라 그림을 제작한 이유, 내용, 의미 등이 변하므로, 작품을 감상할 때 다른 관점에서 볼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1장 고전 명화에서는 이러한 숨은 상징들을 상세 이미지를 통해 낱낱이 파헤치며,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여준다. 또 특정한 문학 작품이나 신화, 성서의 일화를 소재로 한 그림인 경우, 그 전문(全文) 또는 발췌문을 인용하여 입체적으로 해설했다. 2장 근현대 미술에서는 반 고흐, 파블로 피카소, 잭슨 폴록, 앤디 워홀 등 최고 인기를 누린 화가들의 삶을 이야기하며 그들이 받은 교육이나 경험이 작품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말해준다. 더불어 소개된 작품들이 미술계에서 가지는 위치나, 대중들과 주류가 그 작품을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등을 보여준다. 지금과는 다르기도 한 작품에 대한 당시의 시선과 평가들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저자는 작품에 대한 어떠한 정의를 내리는 대신 그 의미를 생각하게끔 유도하고 있는데, 독자들이 나름의 의미를 형성해나가길 바라기 때문이다. 즉, 이 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일 뿐, 결론을 내기 위한 도구는 아니다.고전 명화: 조토부터 고야까지 현대 미술: 쿠르베부터 워홀까지 용어 설명 화가별 작품 리스트조토부터 앤디 워홀까지,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을 한 권으로 만나다! 『한 권으로 읽는 명화와 현대 미술』은 14세기부터 20세기 후반까지를 아우르는 200여 점의 작품들을 탐구하여, 각각의 의미를 풀어낸다. 책의 내용은 크게 중세 시기의 고전 명화와 근현대 미술로 구성되어 있다. 눈에 익숙한 옛 거장들의 작품에는 숨겨진 상징, 테마, 모티프들이 존재한다. 무심코 보았던 그림 속 식물, 동물, 음식, 거울과 같은 흔한 소재들이 바로 그것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더는 같은 의미로 잘 사용되지 않을뿐더러, 거장들의 섬세한 묘사에 시선을 빼앗겨 이를 지나치기 쉽다. 1장 고전 명화에서는 이러한 숨은 상징들을 상세 이미지를 통해 낱낱이 파헤치며,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여준다. 또 특정한 문학 작품이나 신화, 성서의 일화를 소재로 한 그림인 경우, 그 전문(全文) 또는 발췌문을 인용하여 입체적으로 해설했다. 2장 근현대 미술에서는 반 고흐, 파블로 피카소, 잭슨 폴록, 앤디 워홀 등 최고 인기를 누린 화가들의 삶을 이야기하며 그들이 받은 교육이나 경험이 작품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말해준다. 더불어 소개된 작품들이 미술계에서 가지는 위치나, 대중들과 주류가 그 작품을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등을 보여준다. 지금과는 다르기도 한 작품에 대한 당시의 시선과 평가들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저자는 작품에 대한 어떠한 정의를 내리는 대신 그 의미를 생각하게끔 유도하고 있는데, 독자들이 나름의 의미를 형성해나가길 바라기 때문이다. 즉, 이 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일 뿐, 결론을 내기 위한 도구는 아니다. 작품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한 권으로 읽는 명화와 현대 미술』은 여느 미술사 서적들과 달리 고전 명화와 현대 미술을 구분 지어 보여준다. 시대에 따라 그림을 제작한 이유, 내용, 의미 등이 변하므로, 작품을 감상할 때 다른 관점에서 볼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1848년 이전에 제작된 그림들은 대부분 기독교나 고대 그리스 로마의 신화를 주제로 한다. 성경과 오비디우스의 『변신』, 그 밖의 다른 기독교 혹은 인문 고전 교육을 받은 동일한 대중을 상대로 그렸기 때문이다. 즉, ‘공통적인 텍스트’가 있는 그림인 셈이다. 이에 1장 고전 명화에서는 그림의 기반이 되는 문학 작품, 신화, 성서의 텍스트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그렇다면 1848년 이후 예술에 등장하는 공통적인 텍스트는 무엇일까? 바로 ‘텍스트의 부재’이다. 근현대 미술은 어떠한 텍스트 대신 색상, 색조, 형태 등의 시각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2장에서는 이러한 근현대 미술의 시각적 요소들을 위주로 작품을 바라보며, 감상자 혹은 독자들이 자신만의 텍스트를 만들어나가도록 유도한다. 이처럼 『한 권으로 읽는 명화와 현대 미술』은 독자와 예술가를 연결해주는 이상적인 다리 역할을 한다. 가볍게 그림을 감상하고 싶은 독자들부터 좀 더 체계적으로 접근하고 싶은 독자들까지, 그림에 관심을 가진 모든 사람에게 단 한 권으로 충분한 미술책이 될 것이다. 방 안에서 볼 수 있는 몇몇 물건들은 아주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다. 이것들은 모두 마리아의 순결을 상징한다. 피렌체산 마졸리카 꽃병에 꽂아놓은 흰 백합과 손에 들고 있는 흰 수건도 같은 의미이다. 한편 멀리 구석에 걸려 있는 커다란 물 주전자는 구세주의 강림이 세상의 죄를 씻어줄 것을 뜻한다. (로베르 캉팽, <수태고지(메로드 트립티크)>) 요한은 예수의 오른편에 고요히 앉아있지만, 성미 급한 베드로는 유다를 밀쳐내고 칼을 움켜잡고 있다. 몇 시간 후 베드로는 이 칼로 로마 병사의 귀를 베게 된다. 유다의 얼굴은 그늘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지만, 그 역시 놀란 것처럼 보인다. 소금을 엎은 행동과 당국으로부터 받은 은화가 들어있는 지갑을 움켜쥔 손이 그의 정체를 폭로하고 있다.(레오나르도 다 빈치, <최후의 만찬>)
성공하는 MZ세대의 커리어 전략
미다스북스 / 오명준 (지은이) / 2022.05.17
15,000원 ⟶ 13,500원(10% off)

미다스북스소설,일반오명준 (지은이)
놀랍게도 많은 청년이 그동안 저자가 그랬듯 진로 고민으로 아픈 시간을 견디고 있다. 저자는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일 진로 설정과 커리어 전략에 대해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놓인 MZ세대들을 위한 나만의 커리어를 찾는 전략을 모두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진로 가이드와 직업을 찾을 때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사회생활 원칙 등 진로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과 경험에서 나온 현명한 조언들뿐만 아니라 그들의 성공과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는 저자의 응원까지 MZ세대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이 한 권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1장 내 삶, 꿈, 커리어, 이대로 괜찮을까? 1) 안정적인 직업이란 게 있을까? 2) 변하고 있는 직업 선택의 기준 3) 직업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 4) 각자 다른 성공과 실패의 정의 5) 즐기며 사는 인생이 전부일까? 6) 꿈은 직업이 아니라 삶의 방식이다 7) 이루지 못한 꿈이 있다면 8) 왜 꿈이 있어야 하는 걸까? 9) 꼭 재능 있는 일을 해야 할까? 10) 진로를 정하면 행복해질까? 2장 방황하는 MZ세대, 우리는 대체 왜 이럴까? 1) 지금 이 나이에 진로 고민을 하는 게 맞나? 2) 자녀의 진로를 대하는 4가지 부모 유형 3) 인정하는 부모 vs 설계하는 부모 4) 자신과 같은 길을 걷지 않게 하려는 부모의 심리 5) 자신의 진로를 대하는 3가지 개인 유형 3장 우리에게 필요한 12가지 진로 가이드 1) 나 자신을 아는 것이 먼저다 2)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라 3) 진로의 방향성을 찾아라 4) 편견을 극복하고 그대로 인정하라 5) 나만의 항해일지를 작성하라 6) 콤플렉스에서 벗어나라 7) 스스로를 믿고 지지하라 8) 방황을 무조건 부정하지 마라 9)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지 마라 10) 도전을 위해 기꺼이 노력하라 11) 원하는 게 있다면 마음을 다하라 12) 어떤 결과가 나오든 내 인생이다 4장 진로와 직업을 찾을 때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1) 작은 것부터 시도하라 2) 좋은 평판과 인맥을 쌓아라 3) 직업 찾기는 마라톤이다 4) 조급해 말고 천천히 실행하라 5) 두려움과 당당히 마주하라 6) 내 인생에의 정답은 나만 안다 7) 모든 걸 만족하는 선택은 없다 8) 퇴사하기 전에 생각해야 할 것들 9) 퇴사를 고려해봐야 하는 상황들 10) 똑똑하게 이직하고 직장생활하는 법 11) 현명하게 버티며 준비하는 법 12) 전 세계와 사회의 변화에 관심을 가져라 13) 직장인은 가고, 직업인의 시대가 왔다 5장 성숙하고 똑똑하게 사회생활 하는 10가지 원칙 1) 내 인생은 선택할 수 있다 2) 실패를 똑바로 바라보라 3) 둔감함과 예민함에 관하여 4) 잔소리도 조언도 아닌 공감이 먼저다 5) 우리는 모두 끼인 세대다 6)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사람 7) 누구에게도 대체되지 마라 8) 내 마음과 생각에 솔직하라 9) 마음의 문을 열고 함께하라 10) 진정한 어른 공부를 하라방황하는 MZ세대를 위한 확실한 성공 전략! “내 삶, 꿈, 커리어... 이대로 괜찮을까?” “지금 이 시기에 이런 고민을 하는 게 맞나?” 우리에게 필요한 12가지 진로가이드! 원하는 진로와 직업을 찾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모든 것! 저자는 평범한 대한민국의 30대였다. 고등학교 때는 여느 수험생들처럼 수능을 잘 보기 위해 야간 자율학습을 한 번도 빠지지 않으며 성실히 공부했고, 대학 시절에는 모두가 선망하는 대기업에 들어가기 위해 스펙을 쌓았다. 대기업 계열사에 취업하며 아무 의심 없이 사회에서 이야기하는 인생의 정답을 따라갔다. 그렇게 30대 중반이란 나이까지 치열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했지만, 정작 ‘내가 진짜 원하는 나만의 커리어’에 대해서는 고민해보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대학원에서 ‘커리어코칭’을 공부하며 자신이 원하는 인생, 나의 재능, 직업인으로서의 꿈꾸는 미래 등 스스로에게 수많은 질문을 던졌다. 스스로 묻고 답하는 과정을 통해 ‘진로 설정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돕겠다’는 마음으로 온·오프라인에서 커리어코칭을 시작했다. 놀랍게도 많은 청년이 그동안 저자가 그랬듯 진로 고민으로 아픈 시간을 견디고 있었다. 저자는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일 진로 설정과 커리어 전략에 대해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놓인 MZ세대들을 위한 나만의 커리어를 찾는 전략을 모두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진로 가이드와 직업을 찾을 때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사회생활 원칙 등 진로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과 경험에서 나온 현명한 조언들뿐만 아니라 그들의 성공과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는 저자의 응원까지 MZ세대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이 한 권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변하고 있는 직업의 기준, 꿈은 직업이 아니라 삶의 방식이다! “꿈에 삶의 태도를 반영한다면 가치를 실현하며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저자는 어린 시절 나에게 “앞으로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니?”라는 질문을 하는 어른이 있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을 가지고 있다. 직업만이 목표가 아닌, 삶의 방향을 생각하며 사는 방법을 더 일찍 배웠더라면 남들이 얘기하는 ‘성공한 삶’만을 위해 허비한 시간 대신, 나 자신에게 더 만족하는 삶을 살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이다. 모든 사람은 인생의 어느 시점에 자기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그동안의 삶을 곱씹어보고 앞으로의 진로 방향을 재설정하는 시간이다. 청소년기에 진로 설정을 했건, 또는 대학을 졸업하며 자신만의 진로를 찾아 나갔건 마찬가지다. 현재 어떤 상황에 놓여 있든 진로를 고민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며 내가 부족해서가 아니다. 그러니 저자는 깊게 생각하되 상심하거나 좌절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과 누구든 원하는 진로를 찾을 수 있다는 응원을 이 책에 가득 담아 보낸다. 저자는 어쩌면 사소해 보이는 일들이 쌓이고 쌓여 내면의 성숙을 이룰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시키는 것만 하던 학창시절을 졸업하고 어느덧 30대 후반이 되었음에도?본인이 바라던 이상적인 어른이 되기 위한 공부를 해야 겠다는 다짐을 한다. 그리고 누구보다 혼란스러운 시기를 보내고 있을 MZ세대들을 위한 커리어 코칭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성숙하고 똑똑하게 행복을 찾는 방법! 우리에게 필요한 12가지 진로 가이드 1) 나 자신을 아는 것이 먼저다 2)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라 3) 진로의 방향성을 찾아라 4) 편견을 극복하고 그대로 인정하라 5) 나만의 항해일지를 작성하라 6) 콤플렉스에서 벗어나라 7) 스스로를 믿고 지지하라 8) 방황을 무조건 부정하지 마라 9)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지 마라 10) 도전을 위해 기꺼이 노력하라 11) 원하는 게 있다면 마음을 다하라 12) 어떤 결과가 나오든 내 인생이다
시선으로 사람을 죽일 수 있다면
글항아리 / 이정식 (지은이) / 2021.07.09
15,000원 ⟶ 13,500원(10% off)

글항아리소설,일반이정식 (지은이)
HIV/AIDS 양성 판정을 받은 뒤 이를 감추지 않고 자기만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는 저자의 에세이. 그의 이야기 욕망은 더 깊은 곳에서 우러나온 강력한 힘이 있다. 새로운 관계를 맺길 바라고, 이야기를 하는 데 능한 작가는 자기 어머니(이은주)를 인터뷰이로 내세워 자신을 인터뷰하게 만들고, 그런 가운데 자신이 엄마가 되고 엄마가 자신이 되어 독자들에게 상상해보지 못한 삶에 가까이 다가가도록 만든다. 이 책 안에는 작가 지인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들의 살아생전 모습뿐 아니라 죽음의 양상이 어떠했는지가. 그 지인들은 평범한 청년들이었을 뿐인데, 신문 사회면 기사로 등장하곤 했다. 저자는 하나를 사회 구성원으로 인정하지 않았던 그들에게 하나를 드러내어 각인시키고 싶고, 동시에 무명으로 사라지는 동료 감염인들에게 이름을 되돌려주고 싶어 남은 에이즈 치료제와 주변 HIV 감염인들에게서 얻은 약을 녹여 캔버스에 바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의 작품이 되었다.추천의 글 분노가 이야기가 될 수 있다면 | 나영정 인권활동가 시선으로 사람을 살릴 수는 없지만: 고통과 외로움의 연대로서 글쓰기 | 남웅 퀴어활동가 1부 이정식과 주변 사람들의 생 바다의 입 어떤 문장들이 쓰여 있는 걸까 편지 계단을 올라가면 검은 얼굴 2부 김무명 1985년 출생. 2017 HIV 양성 1989년 출생. 2016 HIV 양성 1988년 출생. 2016 HIV 양성 1993년 출생. 2017 HIV 양성 1982년 출생. 2009 HIV 양성 1968-2015 1966년 출생. 2004 HIV 양성 1964년 출생. 2010 HIV 양성가출 청소년, 빈곤, 동성애 혐오, 교도소, HIV 낙인…… 사회에서 호명되지 못하고 떠난 사람들 그들을 불러내 빛을 비추는 삶에 관한 이야기 감염인들은 어떻게 살아가는가 HIV 감염인들의 삶을 작품으로 만들다 그간 많은 매체에서 이정식 작가를 인터뷰하며 그의 생각과 작품 활동이 드러나왔다. 하지만 여전히 그에 대해 말하는 것은 조심스럽다. 무언가 입 밖으로 말하는 순간, 그의 이미지를 소비하거나 그에게 덧씌워진 낙인을 더 강화하는 일이 될 것 같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설명하자면, 이정식은 10대 시절 자신의 성 정체성에 혼란을 느껴 집을 나와 시설에서 지냈던 가출 청소년이고, 빈곤한 삶을 살면서 장애인 활동보조를 했으며, 동성애 혐오의 시선과 언어들을 감내하면서 이를 시각언어 작품으로 승화시켜왔고, 병역거부로 교도소 생활을 했다. 2013년에는 HIV/AIDS 양성 판정을 받은 뒤 이를 감추지 않고 자기만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다. 바로 이 책 『시선으로 사람을 죽일 수 있다면』을 통해서다. 미술 작가에게 1인칭 에세이는 효과적인 전략이 아닐 수 있다. 자기주장보다 예술을 통해 관객이 경험하고 판단력을 얻도록 하는 것이 더 설득력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의 이야기의 욕망은 더 깊은 곳에서 우러나온 강력한 힘이 있다. 새로운 관계를 맺길 바라고, 이야기를 하는 데 능한 작가는 자기 어머니(이은주)를 인터뷰이로 내세워 자신을 인터뷰하게 만들고, 그런 가운데 자신이 엄마가 되고 엄마가 자신이 되어 독자들에게 상상해보지 못한 삶에 가까이 다가가도록 만든다. 이 책을 읽는 이들은 한 번도 내 삶이 아니었던 것을 경험하거나, 혹은 당사자로서 사회 밖으로 밀려나 체계 안으로 편입되지 못했던 자신을 안으로 끌어당겨 스스로의 목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살면서 사회로부터 원천적으로 부정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노동을 하면서 안전을 위협당하고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는 것을. 사회는 오히려 쉽게 가해자를 동정한다는 것을. 아픈 사람이 병원에서 쫓겨날 수 있고, 학업 성적이 나쁘거나 가난하면 어른들이 쉽게 보호를 철회할 수 있다는 것을. 그처럼 이전에는 상상해보지 못한 일들을 이 책을 통해 접하게 될 것이다. 특별히 후각이 열리는 그의 아름다운 문체를 통해. 어둠을 통해 삶의 긍정을 보는 사람들 이 책 안에는 작가 지인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들의 살아생전 모습뿐 아니라 죽음의 양상이 어떠했는지가. 그 지인들은 평범한 청년들이었을 뿐인데, 신문 사회면 기사로 등장하곤 했다. 작가는 올해 들어 벌써 네 번의 부고 소식을 들었다. 친구 ‘하나’는 눈이 예쁘고 체구가 작았다. 그 작은 몸은 그러나 단단해 보였다. 그녀는 타인에게 상처가 되기 쉬운 말은 하지 않았고 약한 사람을 돌볼 줄 아는 사람이었다. 언젠가 저자는 캐나다 몬트리올에 갈 일이 있었다. 출국 전날 친구가 전화를 걸어와 “하나가 죽었어”라며 부고를 전했다. 수술비 때문에 일본에서 일하고 있던 하나는 손님과 2차를 나갔는데 행방이 묘연해졌고, 그 후 상반신이 불에 탄 채 발견됐다. 하지만 이후 범인이 잡혔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 작가는 세상이 그의 죽음에 대해 한마디도 하지 않는 게 이상했다. 알고 보니 하나는 HIV 감염인이었고, 그녀의 부모는 자식이 이상한 사람들과 어울려 지낸 사실이 알려지는 게 두려워 모든 이야기의 경로를 차단했다. 그때 작가는 결심했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이 어디 있어? 언젠가 내가 꼭 하나의 이야기를 사람들한테 들려줄 거야.” 한때 한국의 트랜스젠더 상당수가 일본 삿포로, 신주쿠, 요코하마, 나고야, 후쿠오카로 건너가 성노동을 했다(현재는 일본 경기가 안 좋아 동남아인들이 한다고 한다). 이들은 그곳에서 ‘미스 코리아’라고 불렸는데, 수시로 살해 협박에 노출되곤 했다. 하나도 그런 사람 중 한 명이었다. 저자는 하나를 사회 구성원으로 인정하지 않았던 그들에게 하나를 드러내어 각인시키고 싶고, 동시에 무명으로 사라지는 동료 감염인들에게 이름을 되돌려주고 싶어 자신에게 남은 에이즈 치료제와 주변 HIV 감염인들에게서 얻은 약을 녹여 캔버스에 바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의 작품이 되었다. 세상의 수많은 이은주들 이 책에서 인터뷰이로 등장하는 이은주라는 인물 역시 눈여겨볼 만하다. 작가는 어머니 이름 이은주를 빌려와 자신에게 말 걸도록, 이야기를 끌어내도록 만든다. 책에 서술되는 그녀의 생은 사실 그녀 자신의 것도 있고, 아들 이정식의 것도 있으며, 일부는 주변인의 것들도 있다. 우리가 주목해서 봤으면 하는, 주변에서 직접 목격한 마이너한 삶들을 작가는 ‘이은주’에 담아놓았다. 그녀는 한때 술집에 일을 나간 적이 있다. 거기서 같이 일했던 사람들은 이름이 아닌 숫자로 불렸다. 손님들 앞에서는 외모와 대기 줄의 순서대로 1번, 2번, 3번이라 불렸던 것이다. 대기실의 빨간 소파는 담뱃불이 떨어져 구멍이 숭숭 나 보기 흉했고, 방 안은 늘 담배 연기로 자욱했으며, 가늘고 높은 허무한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곤 했다. 이은주는 그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았다. 그들의 사적인 이야기를 듣고 싶지 않았던 건 물론 그들에게 자기 이야기를 하고 싶지도 않았다. 가게 밖을 나서는 순간 서로를 지워야 좋을 관계니까. 그곳에서 돈을 벌어야 했지만 마음은 반대로 손님에게 호명될까봐 늘 불안하고 안절부절못했다. 지하의 가게를 찾아온 남자들의 얼굴과 그들 특유의 시선에서는 습한 냄새와 맡기 싫은 냄새가 같이 떠올랐다. 한강을 바라보면 자살충동을 느끼곤 했던 이은주는 한때 고시원에 살기도 했다. 그녀는 경제적인 고립이란 단순히 못 먹고 못 마시는 게 아니라고 말한다. 그건 점차 웃을 일이 사라지고 굳어버리는 얼굴 속에 마음은 늘 누군가를 향해 날카로움을 품는 것이라고 한다. 그 시절 그녀는 거울을 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을 했다. “시선으로 사람을 죽일 수 있다면 거울 속 내 모습을 가만히 들여다보는 것도 좋겠다”고. 사회에서 호명되지 못한 김무명의 삶들 책 2부에 나오는 8명의 김무명들의 삶은 주목할 만하다. 1964년생부터 1993년생까지 나이도 다르고, 성별도 다르다. 7명은 현재 감염인으로서 삶을 영위하고 있고, 나머지 한 명은 2015년에 고인이 되었다. 수동연세요양병원이란 곳이 있다. 이곳에서는 에이즈 환자들을 치료해준다고 하는데, 사실상 치료는 거의 없고 갇혀서 돌봄을 행하는 이들로부터 혐오와 경멸의 시선을 감내해야 한다. 2015년에 죽은 김무명이 바로 이곳에 있다가 쫓겨나 고향으로 돌아가 목숨을 저버린 사람이다. 8명의 목소리에 하나하나 귀 기울이게 된다. “감염된 이후에는 자살을 생각할 수가 없더라고. 내가 죽고 나면 엄마가 내 감염 사실을 알아버리는 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한 거지. 엄마에게 HIV에 감염된 자식을 둔 게 나을까, 자살한 자식을 둔 게 나을까. 둘 중 슬픔의 무게는 어떤 게 더 무거운 걸까. 더 가벼운 선택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 거야. 난 엄마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거든.”(1985년생, 2017 HIV 양성) “하나님께 뭔가 잘못된 것 아니냐는 질문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문란함은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기준이 없지만 횟수로 문란함을 말할 수 있다면 전 그것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 하나님께 말했습니다. 제게 왜 이렇게까지 하시는 겁니까. 전 정말 열심히 살아왔고 당신의 이름을 충실히 불러왔습니다. 제 과거에 잘못이 있다면 다시 한번 바로잡을 기회를 달라고 기도했습니다.”(1989년생, 2016 HIV 양성) 1988년생으로 2016년에 HIV 양성 판정을 받은 여성의 목소리도 담겨 있다. “미쳐버리는 줄 알았어요. 내 남자친구가 날 감염시킨 것은 아닐까. 아니면 내가 내 남자친구까지 감염시켜버린 것은 아닐까. (…) 누가 누굴 감염시켰는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혹시라도 그 사람이 감염되었다면, 감염인으로 살아간다면 약은 잘 먹고 있는지 걱정될 뿐이에요.” 1992년생 감염인(2009 HIV 양성)의 말처럼 감염인들 사이에서도 소수자가 있다. “여성 감염인분들을 위해선 가끔 기도해. 그들은 감염인들 안에서도 소수니까. 같은 감염인이라고 하지만 여성 감염인들은 더 힘들고 고통이 큰 거 같아서.” HIV 감염인들은 대부분 누가 나를 감염시켰는가에 대해 따지지 않고, 어떻게 이 삶을 이어갈까를 모색한다. 물론 이정식이 고백하듯 HIV 감염은 “사람을 혼자 남겨지도록 하는 병. 사람과의 만남을 잊도록 만들게 하는 병. HIV는 외로움의 질병”이다. 이들은 그럼에도 사랑의 방식이 달라질지언정 누군가를 사랑하는 행위는 포기하지 않고 오늘도 삶의 무대로 돌아가 몸을 쓰고 땀을 흘리면서 감염 이후의 시간에서 자기 생을 확인하고 있다.새벽 세 시의 평일이었다. 손님이 없어 가게 문을 일찍 닫은 날에 나는 차비가 없어 집까지 걸어가야 했다. 언덕의 오르막길을 걸어가면서 너무 피곤한 나머지 신발을 벗고 바닥 위로 쓰러져 누워버리고 싶었다. 섬유질의 종이가 되면 어떨까. 종이가 돼서 종이파쇄기로 걸어 들어가 누군가 나를 읽지 못하도록 흔적들을 지워버리자. 지친 몸과 마음에 필요한 건 타인의 간섭이 없는 혼자만의 공간이고 이 공간 속에서는 아무것도 보고 듣지 않아야 한다. 마치 눈이 먼 것처럼 귀가 들리지 않는 것처럼. 내 일이 아닌 타인의 문제에 대해 갖는 관심은 쌓인 피로감을 가중시킬 뿐이니까. 그것이 사회와 나를 단절시키고 고립시키는 것을 모르는 사이에 침묵을 선택하면서 말이다. 얼마나 쉬웠던지. 어쩔 수 없는 일이라 말하고 눈길을 거두는 것은. 마음을 한자리에 오래 머무르지 않도록 했던 일들은. 밤에 일한다는 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어둡고 지저분한 그늘만 있는 게 아니에요. 여기에서 일하는 많은 누나와 친구, 동생들은 저마다 꿈을 꾸며 미래를 위해 현실을 영위해나가요. (…) 바깥의 시간에 무감해지고 유리되는 부분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여기에도 웃음이 있고 눈물도 있어요. 제 친구가 제게 했던 말이 생각나요. 나는 어둠 속에서 빛을 본 적이 있어. 어둠 속에만 있었다면 몰랐을 거야. 지금은 편안하다고. 어쩌면 사람들은 밤에 일하는 사람들의 그늘만을 보기 때문에 모르는지도 모르겠어요. 여기에도 빛이 있다는 것을 말이에요. 떠난 사람들을 생각해요. 사회에서 호명되지 못하는 죽음들을요. 밤에 일한다는 건 그런 죽음들을 자주 목격하게 되는 일이기도 해요. 전 올해에만 벌써 네 번의 부고 소식을 들었어요.
해시태그 스페인 소도시 여행
해시태그(Hashtag) / 조대현 (지은이) / 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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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Hashtag)소설,일반조대현 (지은이)
우리가 알고 있던 유럽 여행과 전혀 다른 느낌을 보고 느낄 수 있으며, 초록이 뭉게구름과 함께 피어나는, 깊은 숨을 쉴 수 있도록 쉴 수 있고, 사람들이 적은 소도시를 여행하는 것이 더 편리한 여행지가 스페인이다. 더운 여름에도 필요한 준비물은 아침, 저녁으로 긴 팔을 입고 있던 바다부터 따뜻하지만 건조한 빛이 나를 감싸는 크로아티아의 자갈 해변 모습이 생생하게 눈으로 전해온다.뉴노멀이란? Intro About 스페인 스페인 소도시여행에서 꼭 가봐야 할 작은 도시들 스페인을 꼭 떠나야 하는 이유 스페인 여행에 꼭 필요한 Info 스페인 역사 음식, 맥주, 와인 스페인의 대표적인 축제 스페인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여행 준비물 팜플로나 산 페르민 축제 / 도시 이름의 기원 / 지도 한눈에 팜플로나 파악하기 / 프랑스 문 / 산타 마리아 성당 / 산 사투르니노 성당 로그로뇨 한눈에 로그로뇨 파악하기 / 푸엔테 데 피에드라 다리 / 산타 마리아 데 라 레돈다 성당 산티아고 엘 레알 교회 / 산타 마리아 데 팔라시오 성당 / 산 바르톨로메 성당 부르고스 간략한 카스티야 왕국의 수도, 부르고스의 역사 / 산 페드로 이파블로 축제 / 부르고스 대성당 / 마요르 광장 / 카사 델 코르돈 / 산타 마리아 성문 아스토르가 간략한 역사 / 한눈에 아스토르가 파악하기 / 마요르 광장 / 카테드랄 광장 산타 마리아 대성당 / 카미노 박물관 몬세라트 몬세라트 IN / 케이블카 / 몬세라트 수도원 / 모니스트롤 - 몬세라트 트레킹 사라고사 사라고사 한눈에 파악하기 볼거리 로마 성벽, 필라르 성모 대성당, 필라르 광장, 스페인 광장, 로마 원형극장, 알하페리아 궁전, 라 세오 성당, 카에사리아구스타 박물관, 호세 안토니오 라보르데타 공원, 사라고사 박물관, 발렌시아 발렌시아 신, 구의 조화, 발렌시아의 다양한 건축물,투리아 가든 올드 타운, 올드 타운 한눈에 파악하기 볼거리 왕의 광장, 성모광장, 라 론하, 센트럴 마켓, 마르케스 데 도스 아구아스 궁전 다목적 문화 / 엔터테인먼트 단지 세고비아 간략한 세고비아 역사, 중세로의 시간 여행, 세고비아 수도교, ‘악마의 수도교’ 라는 이름에 얽힌 전설, 알카사르, 세고비아 성모 대성당 톨레도 톨레도 IN, 지도 베스트 코스, 톨레도 한눈에 파악하기 볼거리 알칸타라 다리, 산타크루즈 미술관, 알카사르, 엘 그레코의 집, 톨레도 대성당 안달루시아 한눈에 안달루시아 주 파악하기 심화학습 플라멩코 그라나다 그라나다의 자랑거리 그라나다 IN, 지도 베스트 코스 볼거리 그라나다 대성당, 왕실 예배당, 알카이세리아 거리, 칼데레리아 누에바 거리 알함브라 궁전, 국토회복운동의 슬픈 역사 VS 스페인 알함브라 궁전 궁전 전경, 알함브라 궁전 제대로 관람하기 알바이신, 알카사바, 사크로몬테 Eating 그라나다의 대표적인 광장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세비야 세비야 둘러보기, 세비야 IN, 베스트 코스 볼거리 고고학 박물관, 황금의 탑, 왕립 마에스트란사 투우장, 필라토스의 저택 마카레나 성당, 세비야 미술관, 세비야 대성당, 히랄다 탑, 알카사르, 인디아스 고문서관, 세비야 대학, 마리아 루이사 공원, 스페인 광장, 스페인 투우, 플라멩코 박물관, 플라멩코 Eating 알메리아 도시의 특징 / 간략한 알메리아 역사 / 알카사바 할리우드 서부극의 촬영지 / 스페인 알메리아 한 달 살기 론다 론다 둘러보기, 론다 IN, 베스트 코스 볼거리 누에보 다리, 타호 협곡, 플라자 데 토로스, 라라 박물관, 산타 마리아 라 마요르 교회, 푸에르타 데 알모카바르 Eating 코르도바 한눈에 코르도바 파악하기 볼거리 로마교, 칼라오라 탑, 메스키타 대성당, 알카사르 Eating 말라가 간략한 말라가의 역사, 말라가의 매력, 말라가 한눈에 파악하기 볼거리 알카사바, 히브랄파로 성, 구시가지, 피카소 미술관, 대성당, 말라케타 해변 떠오르는 신비의 길, 왕의 오솔길 마요르카 팔마 데 마요르카, 포르트 데 소예르, 엘 아레날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 구시가지(누에바 광장, 라 리베라 시장, 아르찬다 언덕) 레온 도시 이름의 유래 / 도시에 대한 평가 / 레온 한눈에 파악하기 레온 대성당 / 산 이시도로 광장 / 산 마르코스 수도원 / 국영호텔 구즈마네스 궁전 / 시장 광장 / 카사 보티네스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IN 대성당, 오르라도이로 광장, 칸타나 광장, 알라메다 공원 스페인의 재미있는 상식들 레알 마드리드 VS 바르셀로나 FC 마드리드 그랑비아 거리 VS 바르셀로나 람블라스 거리 세르반테스의 소설, 돈키호테의 배경 무대를 찾아가자! 스페인 펠리페 2세 VS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피카소 미술관 말라가 VS 바르셀로나 스페인어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엔데믹 시대의 스페인 소도시 여행 우리가 알고 있던 유럽 여행과 전혀 다른 느낌을 보고 느낄 수 있으며, 초록이 뭉게구름과 함께 피어나는, 깊은 숨을 쉴 수 있도록 쉴 수 있고, 사람들이 적은 소도시를 여행하는 것이 더 편리한 여행지가 스페인이다. 최근에 대한항공의 마드리드 취항에 이어, 아시아나 항공이 바르셀로나로 직항을 취항하면서 관광객은 더욱 쉽게 꿈꿀 수 있게 되었다. 코로나 바이러스 엔데믹 시대 이후에는 소도시여행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더운 여름에도 필요한 준비물은 아침, 저녁으로 긴 팔을 입고 있던 바다부터 따뜻하지만 건조한 빛이 나를 감싸는 크로아티아의 자갈 해변 모습이 생생하게 눈으로 전해온다. 스페인에서 소도시 여행을 여유롭게 즐긴다면 당신에게 새로운 기쁨을 선사할 것이다.머리말남부의 안달루시아에는 가톨릭의 유적과 이슬람의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맑은 하늘과 깨끗한 바다에서 신나게 노는 것도 쉬운 일이지만 때로는 이 나라의 문화적인 독특함을 감상하는 것도 좋은 여행 방법이다. 북부는 레온 왕국부터 다양한 왕국이 자리해 남부와는 다른 문화를 볼 수 있고 반면 이슬람의 영향을 받은 해안도시에서는 눈에 띄게 지중해 분위기를 가득 느낄 수 있다.
어중간한 밀실
지식여행 / 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채숙향 옮김 / 201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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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여행소설,일반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채숙향 옮김
본격적인 트릭을 중시하면서도 유머 미스터리라는 독특한 작풍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마니아를 가지고 있는 히가시가와 도쿠야.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끈 그의 대표작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의 유머 미스터리 스타일은 이미 이때부터 확립되어 있었다. <어중간한 밀실>에서는 히가시가와 도쿠야를 존재하게 만든 그의 데뷔작을 포함해 초기 걸작 다섯 편을 소개한다. 그의 대표작 '이카가와 시 시리즈'에 사립탐정 우카이와 그의 제자 류헤이 콤비가 있다면, 그의 초기 단편들을 엮은 <어중간한 밀실>에서는 쿨하고 지적이지만 구수한 사투리의 홈즈 빈과 어리바리하지만 마음 착한 왓슨 미키오가 좌충우돌 사건을 해결한다. <어중간한 밀실>이 특이한 것은, 바로 현장이 아닌 신문기사나 편지글, 타인의 이야기만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안락의자탐정 방식이라는 데 있다. 뛰어난 통찰력과 해박한 지식, 논리적 사고력으로 사건을 재조합해서 앉은 자리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안락의자탐정들의 유쾌하고 짜릿한 추리를 엿볼 수 있다.어중간한 밀실 남쪽 섬의 살인 대나무와 시체 10년의 밀실.10분의 소실 아리마 기념 경주의 모험히가시가와 도쿠야의 원점! 본격적인 트릭을 중시하면서도 유머 미스터리라는 독특한 작풍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마니아를 가지고 있는 히가시가와 도쿠야.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끈 그의 대표작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의 유머 미스터리 스타일은 이미 이때부터 확립되어 있었다! 『어중간한 밀실』에서는 히가시가와 도쿠야를 존재하게 만든 그의 데뷔작을 포함해 초기 걸작 다섯 편을 소개한다. 추리의 재미와 느슨한 유머가 공존하는 그의 이야기는 계산되지 않은 추리, 수학의 증명처럼 깔끔하고 아름답다. 느슨한 공기의 리듬을 가장 유머러스하게, 탄탄한 미스터리의 흐름을 가장 대담하게! 그의 대표작 ‘이카가와 시 시리즈'에 사립탐정 우카이와 그의 제자 류헤이 콤비가 있다면, 그의 초기 단편들을 엮은 『어중간한 밀실』에서는 쿨하고 지적이지만 구수한 사투리의 홈즈 빈과 어리바리하지만 마음 착한 왓슨 미키오가 좌충우돌 사건을 해결한다. 『어중간한 밀실』이 특이한 것은, 바로 현장이 아닌 신문기사나 편지글, 타인의 이야기만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안락의자탐정 방식이라는 데 있다. 뛰어난 통찰력과 해박한 지식, 논리적 사고력으로 사건을 재조합해서 앉은 자리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안락의자탐정들의 유쾌하고 짜릿한 추리를 엿볼 수 있다. ▶ 어중간한 밀실 테니스 코트에서 칼에 찔린 남자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코트는 안에서 잠겼고 주변에는 높이 4미터의 철조망이 있었다. 범인이 안에서부터 열쇠를 잠그고 일부러 철망을 기어올라가 현장에서 도망쳤다?! 범인은 왜 그런 어이없는 일을 했을까? 이해할 수 없는 사건의 진상을 신문 기사를 바탕으로 파친코를 좋아하는 젊은 탐정 도가와 가즈히토와 신진기예 작가가 명쾌하게 해명한다. ▶ 남쪽 섬의 살인 오카야마 대학에 재학 중인 야마네 빈과 나나오 미키는 태평양의 남쪽 섬으로 여름 휴가를 떠난 가시와바라 노리오에게서 한 통의 편지를 받는다. 우연히 살인사건의 목격자가 된 노리오. 그는 사건의 자초지종을 편지에 썼고, 두 사람에게 그 진상을 추리해달라고 부탁한다. 밤새 내린 비가 그친 다음 날 오전 10시쯤, 어느 집 마당 파라솔 아래에 전라의 남자가 살해당한 사건이 일어났다. 그 집안사람들은 모두가 모른다고 증언한 의문의 살인사건. 그런데 그 집은 사건 발생 전날, 우산이 없는 노리오가 우연히 방문해서 차 한 잔 얻어먹고 우산을 빌린 곳이라고 하는데……. 대체 노리오가 휴가를 떠난 그곳은 어디이고, 중년 남자는 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상태로 죽어 있는 것일까? ▶ 대나무와 시체 연말을 코앞에 둔 어느 날, 미키오는 야마네 빈이 아르바이트하는 다치바나 헌책방에 놀러갔다가 우연히 눈에 띈 쇼와 시절의 신문 기사를 읽게 된다. 그 간토신문 기사는 1936년 대나무 위에서 목매단 노파의 시신을 발견했다는 내용이었다. 줄을 매달기가 어려울 것 같은 대나무 위에서 노파는 왜 죽은 채로 발견되었을까? 이것은 살인일까? 자살일까? 쇼와 시절 도쿄에서 일어난 실로 괴이한 사건을 약 80년이 지나 현대를 살아가는 두 할 일 없는 청춘이 해결한다! ▶ 10년의 밀실.10분의 소실 시마네 현과 히로시마 현의 경계에 위치한 산속에 비밀의 온천탕이 있다는 말을 들은 노리오. 그는 그곳에 갔다가 진흙탕에 차가 빠진 여대생 미야코를 돕게 된다. 이를 계기로 노리오는 그녀가 의문을 품은 사건을 밝혀내는 데 동참한다. 10년 만에 어릴 적 살던 집에 방문하게 된 미야코. 유명한 화가였지만 10년 전 갑자기 아틀리에에서 목을 매고 자살한 나카에 료잔의 딸인 그녀는 아버지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그 진상을 밝혀내기 위해 다시 돌아온 것이다. 미야코의 옛 집에서 그녀와 함께 묵게 된 노리오는 다음 날 아침, 불과 몇 분 전까지 존재했던 아틀리에 건물이 눈앞에서 사라지는 일
그리스도인의 묵상 2
로뎀포레스트 / 이만홍 (지은이) /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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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뎀포레스트소설,일반이만홍 (지은이)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기독교 전통의 묵상이 있다. 주기도문 묵상, 렉시오 디비나, 그리고 의식성찰이 그것이다. 그리스도인의 묵상에는 마음 비우기와 하나님 바라보기가 항상 함께 있다.그리스도인의 묵상 I 요약 1장 에레모스를 찾아서: 사막 교부들의 지혜와 묵상적 삶 2장 침묵과 비움의 영성 3장 묵상 심리학: 마음 비우기 4장 그리스도인의 묵상: 하나님 바라보기 부록 1-2 5장 하나님 듣기: 그리스도인의 정체성과 묵상적 경청 하나님을 듣기 위하여/공감적 경청/성찰적 경청/그리스도인의 자유/ 그리스도인의 정체성/경청은 사람을 살린다/묵상적 경청이 기도다/ 요약/경청훈련을 위한 모임 미주 금주의 묵상수련: 경청실습 1. 제3자료를 사용하는 경청과 나눔/경청실습 2. 묵상적 경청 6장 일상에서의 묵상적 삶과 하나님 임재연습 관상(contemplation), 관상적 삶이란?/로렌스 형제의 하나님 임재연습/ 묵상적 퇴수회/현대인의 성서일과/거룩한 독서(렉시오 디비나)/의식성찰 미주 금주의 묵상수련: 1. 일상에서의 관상 연습/2. 침묵과 고요로 떠나기 7장 거룩한 독서(렉시오 디비나) 렉시오 디비나의 목적/1. 독서(lectio)/2. 명상(meditatio)/ 3. 기도(oratio)/4. 관상(contemplatio)/렉시오 디비나와 성경 미주 금주의 묵상수련: 렉시오 디비나 실제 8장 의식성찰 성찰/분별전통과 성찰/의식과 성찰/일반성찰과 특별성찰/의식성찰의 목적과 주의점 미주 금주의 묵상수련: 일반성찰/특별성찰 9장 주제묵상과 영적 분별 주제묵상/영적 분별/그룹 영성지도/분별의 과정 미주 금주의 묵상수련: 주제묵상과 분별훈련 마치는 글 미주 부록 금주의 묵상수련 목록/제3자료/신뢰서클 시금석 /경청모임을 위한 기술/묵상적 모임 성찰을 위한 질문지/경청막대/ 특별성찰 기록지/집단 영성지도 모임 시간표『그리스도인의 묵상2』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기독교 전통의 묵상이 있다 주기도문 묵상, 렉시오 디비나, 그리고 의식성찰이 그것이다 그리스도인의 묵상에는 마음 비우기와 하나님 바라보기가 항상 함께 있다 마음챙김 명상은 불교 전통에서 온 것이다. 불교 명상과 기독교 묵상, 모두 침묵에서부터 시작된다 시작은 비슷해 보이지만, 그 길과 끝은 전혀 다르다. 전자는 무(nirvana)를 이루고, 후자는 하나님과의 연합을 이룬다 마음챙김 명상과 기독교 묵상은 전혀 다르다. 전자는 ‘알아차림의 의식상태’로서 뇌의 비활동형 연결망(DMN)과, 후자는 ‘안전애착의 의식상태’로서 사회적 뇌(social brain)의 활성화와 관련있다. 뇌의 가소성(neuroplasticity)을 고려하면 결국 둘 중의 하나 만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 무(nirvana)로 가는 마음챙김의 의식을 택할 것인가? 하나님과의 연합을 이루는 애착관련 의식을 택할 것인가? 정신화냐(mentalization), 영혼화(soulization)냐? 그리스도인의 묵상 요약 오늘날처럼 자기주장과 화려하고도 자극적 종교행위가 난무하는 현실에서 왜 굳이 침묵 가운데 드려지는 묵상기도가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필요한가는 긴 설명이 필요 없다. 미국 퍼킨스 대학 복음주의 선교신학 교수인 일레인 히스 교수는 그녀의 책에서 “오늘날의 교회는 포스트 모더니즘 문화의 소비주의, 경쟁, 그리고 개인주의에 깊이 적응된 나머지, 번영복음을 외치는 설교자의 풍요로운 삶의 스타일에서부터 어디나 존재하는 ‘교인들의 수평이동’과 ‘예배전쟁”(worship wars)’에 이르기까지 교인들에게 보다 나은 거래를 위하여 쇼핑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 동안 우리는 전도와 사역에 몰두한 나머지 우리 영혼이 주님과 깊은 교제하는데 소홀하였다. 그 결과 우리의 사역과 전도는 열매가 없어졌으며, 우리의 영혼마저 매말랐다. 이제 우리는 침묵 가운데서 아직도 말씀하시는 주님께 다가가 다시 살아나기 위하여 묵상기도를 배워야 하며, 이것을 우리는 묵상적 복음주의라고 부른다”고 풀러신학교의 복음주의와 영성형성학 교수인 리챠드 피스 박사는 말한다. 묵상적 복음주의는 커다란 소리로 떠드는 선언 속에서보다는 침묵으로부터 나오는 복음주의이며, 대규모 집회나 강압적인 도전보다는 소그룹 대화와 피정으로부터 나오며, 간증의 독백보다는 하나님의 음성을 구하는 영성지도의 복음주의이다. 아직도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는 공간과 만남을 창조하는 전통적인 영성훈련이며, 여기서는 하나님의 현실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목표이다. 이 시점에서 복음주의는 어떤 양적 팽창의 테크닉을 발견하는 일을 멈추고, 어떻게 하면 아직도 말씀하시는 하나님께 다가갈 수 있으며, 당신과 함께 그렇게 다른 사람을 초대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에 똑바로 직면하고, 기독교 전통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그 흐름으로부터 해답을 찾기 위한 노력에 나서야 할 때가 아닌가 한다. (본문에서) 오늘날 서구사회를 뒤덮고 있는 혼란은 마음챙김 명상으로 대표되는 불교명상과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혼동하는 데 있다. 불교 명상과 그리스도인이 하는 묵상은 전혀 다르다. 두 영성 전통의 수련이 특히 처음에는 침묵과 마음의 명료함의 수련에 있어서 서로 유사한 듯 보이지만, 그 끝은 전혀 다르다. 불교전통의 명상은 외부로부터의 자극을 차단하고 자신의 내면 깊숙이 들어가는 자기 폐쇄적 수련인 반면에, 기독교 전통의 묵상은 반대로 외부로부터의 오감에 의식을 열어놓고 마음의 눈으로 나 밖의 대상인 하나님을 바라보는 관계적인 수련이다. 불교 명상을 의식의 흐름을 바라보는 ‘깨어남의 명상’이라고 한다면, 그리스도인의 묵상은 어린 아이가 엄마 품에 안겨 엄마를 온 몸으로 바라보는 ‘안정애착의 묵상’이라고 할 수 있다. 최신 뇌과학의 발견들은 이 차이를 뚜렷하게 보여주기 시작한다. 불교 명상은 ‘알아차림의 의식상태’로 뇌의 ‘비활동형 연결망(DMN)’을 중심으로 한 내측의 활성화와 관련이 있는 반면, 그리스도인의 묵상은 ‘안정애착의 의식상태’로 뇌의 거울뉴런과 두정엽-측두엽 경계부위(PTJ) 등이 추가되는 외측, ‘사회적 뇌(social brain)’의 활성화와 관련이 있다. 이렇게 각기 다른 전통의 영성수련을 오랜 기간 지속하면 뇌의 가소성(neuroplasticity) 이론에 따라 양 자에서는 서로 전혀 다른 뇌의 연결망이 형성된다. 따라서 불교명상을 하는 사람과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하는 사람은 그 생각하는 바도 다르게 되며, 가는 길도 다르며, 그 끝은 전혀 다르다. 이제 그리스도인들은 오랜 기간 동안 기독교 전통 속에서 전래되어 왔었지만, 한 때 잊혀졌다가 최근 들어 다시 발굴되어 다듬어져 가고 있는, 마음의 명료함을 다루면서도 하나님과의 초월적 관계성을 제대로 이룰 수 있는 고유의 전통적인 묵상, 즉 ‘주기도문을 응용한 묵상’, ‘거룩한 독서’, ‘의식성찰’과 같이 그 영적 가치가 입증된 형태의 묵상기도로 돌아가야 할 때가 왔다고 본다. 그리스도인들의 영성과 기도는 우리가 하나님과 어떤 관계임을 천명하는데서 출발하는 영성이며, 결국은 다시 그 관계성으로 돌아가는 기도이다. 우리는 딸, 아들이 아버지를 찾듯, 아기가 엄마를 찾듯, 두 손을 들어 반사적으로 하나님을 찾으며, 하나님은 암탉이 날개를 펴서 새끼를 품듯, 신랑이 신부를 맞이하듯, 우리를 받아주신다. 우리는 사는 동안 반복해서 주님께로 돌아가며, 주님의 임재로 돌아가되, 그것은 살아있는 두 인격체 간의 역동적인 사랑의 관계이며, 너무나도 분명한 실존적 관계성이다. 우리는 결코 ‘거룩한 단어’로 돌아가지 않으며, ‘니르바나’로 나아가지도 않으며, ‘무지의 구름’ 속으로 빠져들지도 않는다.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주님의 음성을 듣고, 택함을 받았으며, 삶의 어느 순간에 주님의 음성을 분명히 듣고 잠에서 깨어나 길을 나섰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의 기도는 우리 자신의 정체성과 관계성을 지닌 채 태어나는 태초로부터의 부르짖음이다.
내 영혼을 위한 시편 쓰기 1
뜨인돌 / 뜨인돌 편집부 엮음 / 201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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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소설,일반뜨인돌 편집부 엮음
<내 영혼을 위한 시편 쓰기>는 큰 부피감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한 권씩 완성해 가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성경 없이 언제, 어디서나 왼쪽에는 성경, 오른쪽에는 노트로 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성경을 쓸 수 있다. 아티스트 윤예지의 따뜻하고 모던한 일러스트,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으로 누구에게나 선물하기 좋다. 튼튼한 각양장, 360도 제본으로 쓰는 동안 해지거나 닳지 않으며 잘 펴진다. 눈의 피로를 최소화한 미색 종이, 깔끔하고 편안한 본문 디자인, 쓰는 사람의 편안함까지 생각했다.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일생에 한 번은 「시편」을 써라 성경을 쓴다는 것은 성경 말씀 속에 내 삶을 비추어 보며 반추하는 것이다. 성경 중에서도 ‘시편’을 쓴다는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시편은 어려움 속에서 절망하지 않고 하나님을 찬양했던 이들의 고백이다. 솔직하고 간절하게 쏟아놓는 믿음의 고백들을 천천히 써내려가다 보면 우리 삶의 진부한 고백들이 새로워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일생에 한 번은 시편 전체를 써 보라.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하고 행복할 수 있는 일체의 비결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내 영혼을 위한 시편 쓰기』는 총 3권으로 구성 큰 부피감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한 권씩 완성해 가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성경 없이 언제, 어디서나 왼쪽에는 성경, 오른쪽에는 노트로 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성경을 쓸 수 있습니다. 아티스트 윤예지의 따뜻하고 모던한 일러스트,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 누구에게나 선물하기 좋습니다. 튼튼한 각양장, 360도 제본 쓰는 동안 해지거나 닳지 않으며 잘 펴집니다. 눈의 피로를 최소화한 미색 종이, 깔끔하고 편안한 본문 디자인 쓰는 사람의 편안함까지 생각했습니다. 내 가족을 위한 쓰기성경 시리즈 『내 자녀를 위한 잠언 쓰기』는 자녀들을 믿음으로 잘 길러내고 싶은 부모들이 써서 자녀에게 선물하는 책이다. 하루에 한 장씩, 한 달 간 잠언 31장 전체를 써내려가다 보면 자녀를 위해 세우신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고 또한 부모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그 방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내 아내를 위한 아가서 쓰기』는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연애 시, 아가서를 써서 선물하는 책이다. 사랑하는 마음은 있지만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남편들이 연애편지를 쓰듯 아가서를 써서 아내에게 선물한다면, 믿음의 아내에게는 이보다 더 큰 선물이 없을 것이다. 『내 남편을 위한 로마서 쓰기』는 아내가 남편을 위해 로마서를 써서 선물하는 책이다. 로마서는 복음의 기초와 핵심을 담은 책인 만큼 남편을 위해 직접 써서 선물한다면 남편을 영적으로 세우고, 지지할 뿐 아니라 아내도 믿음 위에 굳게 설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이 시리즈를 통해 가족이 함께 성경을 쓰면서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고, 가정의 아픔들이 치유되고, 가정이 천국으로 바뀌는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
숨어 있는 생
북인 / 박명희 (지은이) /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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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인소설,일반박명희 (지은이)
한국 중년여성 문제를 격조 높고도 심도 있게 펼쳐 ‘1990년대를 여는 작가’로 조명을 받으며 제34회 한국 소설문학상을 수상했던 박명희 소설가의 첫 장편소설. 누구보다 귀하게 태어나 온실 속의 화초처럼 성장했어도 역사의 그늘 속에 자신의 존재를 감춰야 하고 숨어 살아야 하는 주인공 홍해강과 어머니 정인주를 둘러싼 모녀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데올로기를 떠나 사람이 사람을 만나 첫눈에 반하고 사랑한 일로 인해 태어난 자식을 위해 스스로 존재를 지워야 했던 여자의 기구한 삶을 그렸다. 작가는 「작가의 말」에서 사는 동안 소설은 내게 희망이었으나 가슴 시린 외로움을 감내해야 했다. 그래도 소설은 아직도 내 영혼의 그리움이다. 기왕에 내딛은 걸음, 나는 저 어둠을 밝히는 휘황한 횃불이 될 꿈은 애초에 갖지 못한다. 다만 단 한 점이라도 전쟁의 진실을 밝히는 불꽃으로 깨어 있고 싶다”고 밝혔다.1. 집이 사람이다 · 9 2. 조문 · 17 3. 살붙이 아닌 딸 · 27 4. 상춘당 · 39 5. 첫사랑? · 62 6. 그 산이 아직도 거기 있을까? · 71 7. 전쟁의 그늘 · 75 8. 어깨동무 친구 · 83 9. 적과의 동거 · 93 10. 선택 · 102 11. 돌 틈에 핀 꽃 · 111 12. 방공호 안의 남자 · 117 13. 손목시계 · 126 14. 설해목(雪害木) · 134 15. 1953년 · 138 16. 아버지의 눈물 · 154 17. 상(償)의 그림자 · 160 18. 솟을대문 · 163 19. 님 · 167 20. 슬픔 없는 이별 · 178 21. 숨어 있는 생 · 181 작가의 말 | 박제된 진실에 대해 말하고 싶었다 · 185현대사의 상처를 격조있는 이야기로 직조한 박명희 작가의 장편 『숨어 있는 생』 전주여고와 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1989년 단편소설 「별의 주소」로 『문학사상』 신인상을 수상한 후 한국 중년여성 문제를 격조 높고도 심도 있게 펼쳐 ‘1990년대를 여는 작가’로 조명을 받으며 제34회 한국 소설문학상을 수상했던 박명희 소설가가 첫 장편소설 『숨어 있는 생』을 출간했다. 『숨어 있는 생』은 누구보다 귀하게 태어나 온실 속의 화초처럼 성장했어도 역사의 그늘 속에 자신의 존재를 감춰야 하고 숨어 살아야 하는 주인공 홍해강과 어머니 정인주를 둘러싼 모녀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데올로기를 떠나 사람이 사람을 만나 첫눈에 반하고 사랑한 일로 인해 태어난 자식을 위해 스스로 존재를 지워야 했던 여자의 기구한 삶을 그렸다. 박명희 작가는 「작가의 말」에서 “가끔 한국전쟁을 상기한다. 그 시대와 해후하기 때문이다. ‘글 쓰는 자는 매번 패배한다’는 고(故) 이어령 선생님의 말씀에 동감한다. 전대미문의 전염병 치하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소설 쓰기 뿐이었다. 전쟁 중에 묻혀간 진실들을 하나쯤은 건질 목소리를 갖고 싶은 바람으로 겁 없이 이 일을 시작했다. 그러나 소설 쓰기는 신께서 내게 주신 선물이었으나 저주이기도 했다. 사는 동안 소설은 내게 희망이었으나 가슴 시린 외로움을 감내해야 했다. 그래도 소설은 아직도 내 영혼의 그리움이다. 기왕에 내딛은 걸음, 나는 저 어둠을 밝히는 휘황한 횃불이 될 꿈은 애초에 갖지 못한다. 다만 단 한 점이라도 전쟁의 진실을 밝히는 불꽃으로 깨어 있고 싶다”고 밝혔다. 김유정문학촌장인 이순원 작가는 “박명희 작가와는 비슷한 시기에 같은 문예지를 통해 등단했다. ‘1990년대를 여는 작가’로 함께 주목받으며 여러 문학상 후보에 이름을 같이했다. 특히나 소설집 『숨어 있는 방』으로 대표되는 한국 중년여성 문제를 격조 높고도 심도 있게 펼쳐 문학적 완성도와 함께 뚜렷한 조명을 받았”던 작가라고 평가하며 “그 박명희 작가가 소설 속의 시공간 무대를 확장해 해방 이후 우리나라 현대사 전체를 한 여인의 삶을 통해 끌어안는 장편소설 『숨어 있는 생』을 펴냈다. 우리는 현대사의 지난 상처를 지금 우리가 선 자리의 반성과 성찰로 돌아본다. 박명희의 소설은 아름답고 격조 있다. 박명희 작가가 직조해내는 아름다움과 격조가 이야기 속의 안타까움과 함께할 때 이른 봄날 저녁 목련나무 가지로 사이로 부는 바람처럼 독자의 가슴을 훑는다”며 축하의 말을 건넸다.
오직 스스로의 힘으로 백만장자가 된 사람들의 52가지 공통점
스노우폭스북스 / 앤 마리 사바스 (지은이), 김미정 (옮긴이) /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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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폭스북스소설,일반앤 마리 사바스 (지은이), 김미정 (옮긴이)
저자가 실제 백만장자 수십 명을 인터뷰해 그들이 그러한 부를 얻을 수 있었던 결정적 비결들을 담았다. 특이한 점은 100명 이상의 백만장자로부터 얻은 각각의 노하우가 아닌, 그들 모두로부터 공통적으로 들은 52가지의 비결을 담고 있다는 점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백만장자들은 터무니없어 보일 정도의 부를 축적한 사람이 아니다. 책에는 너무 부자라서 누구나 다 아는 사람의 이야기는 없다. 오히려 경제적으로 어쩔 수 없이 독립해야만 했던 평범한 사람들이 현재의 부를 갖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 삶의 태도와 생각의 기틀을 다룬다. 그들은 과거와 현재뿐 아니라 앞으로도 더 큰 부를 이룰 수밖에 없는 습관과 마인드를 갖고 있었다. 이 책은 그 습관과 마인드 중 백만장자들로부터 공통적으로 나타난 52가지 태도를 제시한다. 놀라운 사실은 공통적인 백만장자의 52가지 비결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행동들이란 점이다.『오직 스스로의 힘으로 백만장자가 된 사람들의 52가지 공통점』에 쏟아진 찬사 - 10 이 책의 본문에 돌입하기 전, 반드시 읽어야 할 것들 - 13 Prologue : 그들은 평범한 사람과 무엇이 다른가? - 20 성공 비결 1 : 순간의 만족감을 대하는 백만장자들의 태도 - 27 성공 비결 2 : 수입 대비 지출 규모를 어떻게 계획하는가? - 33 성공 비결 3 : 충동구매를 막는 물건 구매법 - 36 성공 비결 4 : 자신을 신뢰할 때 얻게 되는 보상 - 39 성공 비결 5 :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신나는 일의 중요성 - 43 성공 비결 6 : 무엇이든 시각화하는 습관을 가질 때 - 46 성공 비결 7 : 불변의 법칙! 글로 적으라 - 52 성공 비결 8 : 강점과 약점을 분리해 확인하기 - 54 성공 비결 9 : 정직과 진실이 성공의 마지막 종잣돈이다 - 57 성공 비결 10 : 시간 엄수자 - 60 성공 비결 11 : 시간을 지배하라 - 62 성공 비결 12 : 평생 배우고 탐구하는 사람들 - 66 성공 비결 13 : 무엇이든 학습했다 - 69 성공 비결 14 : 집중할 수 있는 자신만의 공간을 확보하는 일 - 72 성공 비결 15 : 삶의 주도권 - 75 성공 비결 16 : 사업의 기둥이 되는 팀을 구성하라 - 78 성공 비결 17 : 장사와 사업을 구분 짓는 업무 위임 능력 - 81 성공 비결 18 : 선행을 베푸는 사람들이었다 - 85 성공 비결 19 : 나는 반드시 해내고야 말겠다 - 89 성공 비결 20 : 여지없는 끈기로 무장하기 - 92 성공 비결 21 : 계산된 위험을 감수하라 - 95 성공 비결 22 : 누구에게나 반드시 필요한 브레인 트러스트 - 98 성공 비결 23 : 닮고 싶은 삶을 살고 있는 누군가를 찾으라 - 104 성공 비결 24 : second best - 107 성공 비결 25 : 지속적 동기부여 - 113 성공 비결 26 : 보상은 뒤를 따른다 - 117 성공 비결 27 : 포기할 때와 요청할 때 - 120 성공 비결 28 : 스스로 행운을 빚어내는 사람 - 125 성공 비결 29 : 빈말, 허튼 약속을 하지 말 것 - 130 성공 비결 30 : 들으라 - 133 성공 비결 31 : 질문하라 - 136 성공 비결 32 : 행복하라 - 139 성공 비결 33 : 운동하라 - 142 성공 비결 34 : 생각할 시간이 없으면 성공할 시간도 없다 - 145 성공 비결 35 : 돈을 관리하는 방법이 달랐다 - 147 성공 비결 36 : 단순한 생활이 가져오는 삶의 만족감들 - 154 성공 비결 37 : 아웃풋이 답이다 - 158 성공 비결 38 : 미래 투자는 왜 필요한가 - 162 성공 비결 39 : 자신의 사업을 일구는 일 - 165 성공 비결 40 : 여러 소득원을 만들었다 - 169 성공 비결 41 : 백만장자의 사고방식 - 176 성공 비결 42 : 내가 생각하는 성공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하라 - 179 성공 비결 43 : 스스로를 변신시키는 일 - 183 성공 비결 44 : 감사합니다 - 186 성공 비결 45 : 생활의 가치를 높이자 - 190 성공 비결 46 : 받은 것을 다시 사회로 - 194 성공 비결 47 : 돈보다 재능과 장점에 가치를 더하라 - 197 성공 비결 48 : 무한한 가능성 - 200 성공 비결 49 : 변화는 필연이다 - 202 성공 비결 50 : 겸손과 포용 - 204 성공 비결 51 : 사람을 존중하는 태도 - 207 성공 비결 52 : 이제 낚시하러 갑시다 - 210 감사의 말 - 224 저자의 편지 - 226 자수성가한 백만장자들이 직접 들려주는 조언 - 228 부록 : 이 책에 소개된 백만장자들 - 232※ 〈오프라 윈프리 쇼〉에 소개된 책! ※ 《The Wall Street Journal》 《CNBC》 《CNN》 선정 화제의 책! ※ 《Fortune》 선정 500대 기업 임직원이 뽑은 올해 최고 교육 프로그램! ※ 백만장자들을 현재 위치에 오를 수 있게 한 결정적 자기 관리법 수록! 『오직 스스로의 힘으로 백만장자가 된 사람들의 52가지 공통점』은 출간 후 에 소개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은 책이다. 책은 저자가 실제 백만장자 수십 명을 인터뷰해 그들이 그러한 부를 얻을 수 있었던 결정적 비결들을 담았다. 특이한 점은 100명 이상의 백만장자로부터 얻은 각각의 노하우가 아닌, 그들 모두로부터 공통적으로 들은 52가지의 비결을 담고 있다는 점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백만장자들은 터무니없어 보일 정도의 부를 축적한 사람이 아니다. 책에는 너무 부자라서 누구나 다 아는 사람의 이야기는 없다. 오히려 경제적으로 어쩔 수 없이 독립해야만 했던 평범한 사람들이 현재의 부를 갖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 삶의 태도와 생각의 기틀을 다룬다. 그들 중에는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사람도 있고, 화이트칼라 전문직도 있고, 블루칼라 노동자도 있다. 막노동을 하다 창업한 사람도 있고, 영어도 할 수 없던 15살 아이 때 미국으로 이민 온 사람도 있다. 그들 모두는 자신이 규정한 성공을 위해 필요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했다. 저자는 백만장자들의 사연과 조언을 짧고 이해하기 쉽게 전한다. 이 책은 돈을 다루는 법 대신 백만장자들이 현재 위치에 오를 수 있게 된 결정적 자기 관리를 다룬다. 그들은 과거와 현재뿐 아니라 앞으로도 더 큰 부를 이룰 수밖에 없는 습관과 마인드를 갖고 있었다. 이 책은 그 습관과 마인드 중 백만장자들로부터 공통적으로 나타난 52가지 태도를 제시한다. 놀라운 사실은 공통적인 백만장자의 52가지 비결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행동들이란 점이다. 따라서 이 책이 제시하는 비결을 모두 익혀 나가면 백만장자의 대열에 누구나 들어설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해 준다. 비관론을 이겨 내고 당당히 백만장자가 된 사람들 자수성가란 정말 힘든 일이다. 하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그 비관론적 시선을 이겨 내고 당당히 백만장자가 되었다. 『오직 스스로의 힘으로 백만장자가 된 사람들의 52가지 공통점』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남들보다 훌륭한 교육은커녕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사람도 있다. 인터뷰한 백만장자 중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사람은 극소수다. 대부분이 중산층 또는 중하층 이하 가정 출신이다. 그렇다면 그들은 어떻게 현재의 부를 얻을 수 있었을까? 저자는 실제 백만장자 100명 이상과의 직접 인터뷰를 통해 성공한 사람과 성공하지 못한 사람을 구분하는 습관과 비결을 매우 자세히 분석해 냈다. 그가 파악한 비결은 대부분 생각과 성격, 태도, 대인 기술, 전반적인 습관에 있었다. 특이한 것은 백만장자들을 인터뷰할수록 공통점이 나타났다는 점이다. 각기 다른 환경에서 태어나 각각 다른 직업을 가진 백만장자를 인터뷰했지만 부를 이룰 수 있게 해 준 결정적 비결을 묻는 질문에는 지속적으로 같은 대답이 나왔다. 저자는 이 점을 눈여겨봤고 그 공통적인 대답이 무려 52가지나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놀라운 사실은 그 비결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행동들이었다는 점이다. 그들은 단기적인 만족을 미뤘고 자신이 목표한 성공을 위해 잘 참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항상 계획했으며 열정을 쏟을 일을 찾는 데 몰두했다. 무엇보다 그들은 언제나 스스로를 믿었다. 우리가 늘 배웠듯 시간을 금처럼 아꼈다. 새로운 사고를 했고, 소박함의 가치를 중요시했다. 성공에 자만하지 않았고, 올바른 우선순위로 끝까지 밀고 나갔다. 그렇다. 운명은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었다. 저자는 이들로부터 얻은 메시지의 신뢰를 위해 인터뷰에 참여한 백만장자들의 사진과 프로필을 부록으로 담았다. 책을 집필하던 당시 저자 역시 백만장자가 아니었지만 그는 52가지 공통점을 한 주에 하나씩 실천하기로 결정했다. 그렇게 52주가 되는 순간, 즉 1년이 삶의 터닝 포인트로 자리매김하는 순간이 될 거라고 확신했다. 그는 자수성가한 백만장자라는 결승선에 도달할 날짜를 2020년 1월 30일로 잡아 두었다. 이 성공을 이루기 위해 아직 부족한 방법을 터득할 19개월을 제 자신에게 준 셈이다. 우리도 저자처럼 백만장자가 될 날을 계획해 보는 것은 어떨까? 그 계획의 실천을 돕기 위해 52번째 비결에 페이지를 마련해 뒀다. 한 주 한 주 차근차근 책의 경로를 밟아 왔다면 그 공간이 가득 메워질 것이 분명하다. 그리고 저자처럼 결승선에 도달할 날짜를 자신 있게 적을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을 위해 사는 사람들과 자수성가한 백만장자들은 소비 습관, 욕구, 필요를 충족시키는 방식, 일상생활의 기본 태도가 달랐다. 자수성가한 백만장자들은 수입보다 적게 지출하며 생활한다. 그들은 남의 눈을 의식한 허세를 부리지 않는다. 대신 최종 목표인 경제적 자유를 염두에 두고 지출한다. 그들은 고정 지출부터 계산해 놓고 물건의 구입이나 오락에 쓸 수 있는 잉여 자금을 책정한다. 페라리 구입보다는 미래의 경제적 자유를 선택한다.-『수입 대비 지출 규모를 어떻게 계획하는가?』
마흔에 다시 읽는 논어, 인생수업
42미디어콘텐츠 / 강성묵 (지은이) /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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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미디어콘텐츠소설,일반강성묵 (지은이)
‘마흔’이라는 관문에는 나이 이상의 의미가 있다. 지금까지 달려온 길을 무색하게 만드는 또 다른 스타트 라인이 그려져 있고, 그 너머에는 이미 지나온 만큼의 고비와 갈림길들이 펼쳐져 있다. 그간 쌓은 무수한 경험과 배움은 나만의 무기가 되었지만, 그 대신 이제는 멋모르고 덤빌 수가 없기에 불안과 두려움에 흔들리기도 한다. 이런 때 깊은 사색과 통찰이 담긴 한마디는 구구절절한 설명을 붙이지 않아도 큰 감동과 깨달음을 주고 사람을 변화시킨다. 힘 있는 한마디는 숱한 오해와 시련 속에서도 그만의 자생력으로 오랜 시간 살아남아 감동을 준다. 여기 그런 ‘한마디’가 있다. 예수, 석가모니, 마호메트와 더불어 세계 4대 성인으로 일컬어지는 공자孔子의 말이 그것이다. 기원전 551년에 태어난 그가 남긴 말이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전하는 의미는 무엇일까. 《마흔에 다시 읽는 논어, 인생수업》에는 그가 제자들에게, 더 나아가 먼 미래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전하고 싶었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깊이 있는 정신세계, 마음을 움직이는 목소리, 힘 있고 올곧은 정신을 표현할 줄 알았던 강단 있는 모습까지, 그가 우리의 삶에 다시 찾아온다. 늘 삶으로 먼저 가르쳤던 공자, 그가 전하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또 한 번 삶을 마주하는 자세를 배운다. 마흔이라는 새로운 분기점을 맞이한 이들에게도 공자의 가르침은 진한 울림을 안겨줄 것이다.글쓴이의 말 1장 부유해진 자공 2장 호련 문둥병에 걸린 백우 3장 소망을 말하다 말 잘하는 자로 자신의 힘을 부정하는 자 재여의 낮잠 4장 어찌 고이리오 신정의 욕심 대묘에 들어가 묻다 돼지를 선물로 받은 공자 5장 효를 묻다 악장과 공자의 눈 얼룩소 특별한 가르침을 탐색하다 하늘의 목탁 경을 치는 공자 6장 부엌에 아첨하라 7장 광에서의 반란 사마우의 번민 8장 공자와 섭공 나루터 9장 진채의 벌판 병든 공자와 자로 10장 하나로써 관철되다 길 떠나는 자의 변 11장 영원히 흘러가는 것 태산에 오르다 마흔, 다시 논어를 읽어야 하는 이유 시대를 관통하는 공자의 ‘한마디’ ‘마흔’이라는 관문에는 나이 이상의 의미가 있다. 지금까지 달려온 길을 무색하게 만드는 또 다른 스타트 라인이 그려져 있고, 그 너머에는 이미 지나온 만큼의 고비와 갈림길들이 펼쳐져 있다. 그간 쌓은 무수한 경험과 배움은 나만의 무기가 되었지만, 그 대신 이제는 멋모르고 덤빌 수가 없기에 불안과 두려움에 흔들리기도 한다. 이런 때 깊은 사색과 통찰이 담긴 한마디는 구구절절한 설명을 붙이지 않아도 큰 감동과 깨달음을 주고 사람을 변화시킨다. 힘 있는 한마디는 숱한 오해와 시련 속에서도 그만의 자생력으로 오랜 시간 살아남아 감동을 준다. 여기 그런 ‘한마디’가 있다. 예수, 석가모니, 마호메트와 더불어 세계 4대 성인으로 일컬어지는 공자孔子의 말이 그것이다. 기원전 551년에 태어난 그가 남긴 말이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전하는 의미는 무엇일까. 《마흔에 다시 읽는 논어, 인생수업》에는 그가 제자들에게, 더 나아가 먼 미래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전하고 싶었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깊이 있는 정신세계, 마음을 움직이는 목소리, 힘 있고 올곧은 정신을 표현할 줄 알았던 강단 있는 모습까지, 그가 우리의 삶에 다시 찾아온다. 늘 삶으로 먼저 가르쳤던 공자, 그가 전하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또 한 번 삶을 마주하는 자세를 배운다. 마흔이라는 새로운 분기점을 맞이한 이들에게도 공자의 가르침은 진한 울림을 안겨줄 것이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참 스승 누구나 삶을 살면서 참 스승을 만나기를 바란다. 나이를 먹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그런 간절함은 더욱 커져간다. 내가 바른 길을 걷고 있는지 혼란스럽고, 마음을 툭 터놓고 고민을 이야기하며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상대가 절실하다. 그래서 방송이나 신문에서 그리도 ‘멘토’에 대해 떠들던 때도 있지 않았나 싶다. 그 정도로 우리는 ‘참 스승’에 목말라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 이천 년을 넘도록 우리에게 삶의 가르침을 주는 스승이 있다. 왕이 조언을 구하러 올 정도로 덕망 있는 사람이었으나 그 자신은 정치에 관심을 두기보다 제자들과 뜻을 논하고 그들의 길을 바르게 이끌어주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던 사람, 그러면서도 정치가들의 잘못을 꾸짖고 백성들의 삶을 위해 노력했던 사람, 그가 바로 세계 4대 성인 중 한 명인 공자이다. 이야기로 만나는 공자의 논어와 인생수업 이 책은 그간 우리가 막연하게 알고 있던 공자의 모습을 선명하게 그려준다. 공자 사후에 제자들이 남긴 기록에 공자를 더욱 깊이 알기 위해 연구를 거듭한 작가의 상상력이 덧붙여져 마치 그가 지금 우리 옆에 살아 숨 쉬며 대화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공자가 그 오랜 세월을 건너 우리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일까? 어둡고 메마른 이 시대에 그가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일까? 공자의 가르침을 알고 싶었지만 어렵고 딱딱할 것 같다는 두려움 때문에 공자의 책을 집어 들지 못했던 독자라면 이 책 한 권으로 그간의 갈증을 풀 수 있을 것이다. 이야기로 만나는 공자, 그가 들려주는 논어와 인생수업. 이 책으로 생각의 깊이가 깊어지고,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지며,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변하는 경험을 할 수 있기를!“너는 가난했을 때 아첨하지 않으려고 무척 애를 썼지. 그리고 지금은 교만하지 않으려고 무척이나 신경을 쓰고 있어.”“네, 스승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두 가지 모두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그래, 확실히 성공했지. 그러나 아첨하지 않으려 하고 교만하지 않으려고 한다는 것 자체가 아직 네 마음 어딘가에 아첨하는 마음이나 교만한 마음이 남아 있다는 뜻 아닐까?”자공은 자신의 가슴에 비수가 꽂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공자가 다시 말했다.“물론 네가 행하려는 길이 나쁘다는 말은 아니다. 그러나 그것은 최고의 길은 아니다. 부유함이나 가난 속에서 처신하는 최고의 길은 빈부를 초월하는 것에 있다. 그러나 네가 아첨하지 않거나 교만하지 않으려고 고심하는 것은 결국 빈부貧富에 얽매여 있기 때문 아니더냐. 빈부에 얽매이면 자연히 타인과 자신을 비교해보고 싶어지지. 그런 비교의 결과가 아첨하는 마음이나 교만한 마음을 낳게 되고, 또 그런 마음을 정복하기 위해 고심하는 시간이 늘게 되는 것이다. 내 말이 틀렸느냐?” “염구야, 스스로의 결점을 늘어놓음으로써 위안을 삼을 셈이냐? 그럴 시간이 있으면, 왜 좀 더 괴로워하지 않는 거지? 자신에게는 그러한 능력이 없다고 변명하듯 말하고 있지만, 능력이 정말로 있느냐 없느냐의 여부는 노력해본 연후에라야 알 수 있는 게야. 능력이 없는 자는 중도에 쓰러지지. 쓰러짐으로써 비로소 능력이 모자랐음을 알게 되는 게야. 쓰러지기 전부터 자신의 능력이 모자라리라고 예정하는 것은 하늘에 대한 모독이란다. 여러 가지 악이 있지만, 아직 시험해보지도 않은 자신의 능력을 부정하는 일만큼 큰 악은 없어. 그것은 생명 자체를 부정하는 의미가 되기 때문이지. 그러나 염구야.”공자는 목소리를 조금 낮추어 말을 이었다.“너는 아직 마음으로부터 너의 능력을 부정하고 있는 건 아니구나. 너는 그렇게 말함으로써 내게 변명을 하는 동시에 네 자신에게도 변명을 하는 것일 뿐. 그건 좋지 않은 방법이란다. 그게 너의 제일 큰 결점이야.” “남의 생각에 신경이 쓰이는 것은 아직 마음속에 어두운 데가 있기 때문이야.”사마우는 섬뜩한 느낌이 들었다.‘나에 관한 일이었구나.’마음에 어두운 데가 있다는 말이 그의 신경을 자극했다. 공자는 그것을 간과하지 않았다. 그리고 사마우가 변명을 하려는 것을 제지하려는 것처럼 이렇게 말했다.“네가 형제들의 나쁜 행동과 관련이 없음은 네 자신의 마음에 물어봐도 의심할 여지가 없는 일이지. 그런데 왜 너는 그처럼 우물쭈물하고 있는 게냐? 왜 거지처럼 남들의 비판만을 요구하는 거지? 그것은 네가 네 자신만을 사랑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그 밖에도 할 일이 많이 있지 않느냐?”
나의 청춘에게
경향BP / 권서희 (지은이) /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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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BP소설,일반권서희 (지은이)
싱그럽지만 차가웠고 근사하기보다 외로운 이곳 모든 청춘에게 보내는 위로의 한마디 <나의 청춘에게>. 1장과 2장에서 청춘의 사랑과 이별을 다루고, 마지막 장에서는 오롯이 나에게 집중해본다. 하루하루를 바삐 살아내느라 내 마음속을 들여다볼 여유가 있었던가? 저자 권서희는 섬세한 감성을 가지고 자신의 내면을 살핀다. 찬찬히 자신을 돌아보며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저자 또한 청춘인지라 자신도 모르게 타인의 삶과 내 삶을 비교하며 예민해지기도 하고, 불확실한 미래가 두렵기도 하다. 하지만 이제 그녀는 안다. 언젠간 괜찮은 날이 꼭 올 것이라는 것을. 미래가 불확실하기에 더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게 된다는 것을 말이다. 저자의 숱한 고민들이 마음에 와닿는 이유는 우리 모두 청춘의 길을 지나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닿고 싶은 말 8 1 당신에게 따뜻한 공간으로 남고 싶어요 정신없이 사랑하자, 우리 18 너를 만난다고 세상이 달라지진 않았지만 20 나의 행복, 나의 웃음 22 가볍게 하고 싶지 않은 말 24 네 생각 26 짝사랑 28 침묵 30 자꾸만 안 하던 짓을 하게 된다 32 아직 만나지 못했지만 34 다시 만날 우리 35 사랑은 그렇게 36 너를 위한 마음 38 보고 싶어 40 사랑한다는 명목으로 42 스윗한 사랑 44 애틋한 일 46 어렵게 사랑을 시작하고 싶다 48 당신 50 너를 보면 가슴이 저린다 52 도입부가 좋은 사람 54 존재 56 행복에서 오는 두려움 58 윤슬 60 첫눈 62 당신을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 거야 64 당신이 필요하다 66 지켜야 할 사람이 생겼다 68 나를 빛내준 당신에게 70 버킷 리스트 72 관심사 74 네가 어떤 모습이든 76 한계를 넘어서서 78 고백 80 확신 81 낮잠 82 사랑, 그 뒷면에는 84 우선순위이기를 86 Date 87 낭만적인 일 88 나와 맞는 사람 89 내 마음 90 내 사랑의 방식은 92 내 사람, 내 사랑 93 낮달 94 2 계절이 바뀌는 순간에도 너를 생각했다 비누 98 뜨거웠던 그때, 우리 100 잊는다는 것 102 환절기 104 얼마나 보고 싶었는데 106 사랑니 108 안녕 110 내일의 간절함 112 계산 없는 사랑 114 추억 116 장마 117 버릇 118 무뎌진 줄 알았는데 120 계절이 바뀌는 순간에도 122 다시 태어나도 123 첫사랑 124 싸구려 사랑 126 언제쯤이면 128 마음 대청소 129 정리 130 사랑했던 사람을 비워낸다는 것 132 나를 잊지 않았으면 해 134 무너지게 하는 사랑 136 운명 138 이별이 힘들 수밖에 없는 이유 139 빼곡한 기억들 140 차라리 142 나의 겨울 144 신뢰 145 이별의 이유 146 벚꽃 148 내가 가진 악기 150 사랑의 실패 152 동행 154 조금의 흔들림도 없이 156 아껴가며 사랑하려다 사랑할 수 없게 되었다 158 사랑을 방치한 죄 160 만성 그리움 161 멀어졌으면 싶다 162 당신으로 생긴 멍 164 가끔 추억해줘요 165 떠나는 게 아쉬워서 166 잘 가라 168 지칠 줄도 모르고 170 미련 172 또다시 만나볼 수 있을까 174 사랑스러운 꿈 175 사랑은 176 읽히지 않는 당신 178 마지막 인사 180 3 아늑한 새벽에 만나기로 해요 괜찮은 날이 올 것이라는 걸 184 현재에 충실할 것 186 슬럼프 187 위로가 필요하지만 188 관계를 유지하려면 190 혼자 먹는 밥 191 불확실해서 다행이다 192 어디에 있든 잘 있어줘야 해 194 타인의 기준 196 지쳐 있다 198 나라도 내게 확신이 있어야 한다 199 울고 있을 때 200 바라보는 곳이 달라서 202 우리 203 조각하려 하지 마라 204 기적 206 당신의 걸음을 응원한다 208 함께 가자 210 치열하게 걷자 212 따뜻한 사람 213 거절 214 믿었던 도끼 215 어딘가 허무한 마음 216 최대한 흘러가지 못하게 218 마음의 문 220 여행 222 직장인으로 산다는 것 224 비로소 봄 225 적당하게 226 가끔 227 연락의 자유 228 불편함에 대하여 230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232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 234 상한 머리카락 236 청춘을 위로하는 법 238 미안하다 239 희망 240 정말 수고 많았다 242 내가 원하는 대로 244 말수 적은 사람 246 아직 생이 끝나지 않았으니까 248 기분 250 10분 일찍의 여유 252 힘든 이 시간들이 254 우리, 힘내보자 256 적절한 타협점 258 조금씩 쉬어 가기 260 내 마음처럼 살아지지 않아 262 쫓기는 삶 264 건강 265 밤 266 가을 아침 268 철봉 269 노잼 시기: 모든 게 재미없어지는 시기 270 좋은 사람 말고, 옳은 사람 272 망설이지 않고 274 당신은 정말 좋은 사람이다 276 할머니, 할아버지 277 인간관계 280 혼자가 편한 사람이 혼자가 편한 사람들에게 282 에필로그 284싱그럽지만 차가웠고 근사하기보다 외로운 이곳 모든 청춘에게 보내는 위로의 한마디 나의 청춘에게 #청춘 이곳은 싱그러웠지만 차가웠고 근사하기보다 외로운 곳이었습니다. 정신없이 사랑했고, 뜨거웠던 그때의 우리 지루함과 불평의 연속이었던 일상에 자꾸만 행복이 깃든다. 흑백 영화처럼 생기 없던 내 하루에 화사한 색깔들이 칠해져 간다. 자꾸만 안 하던 짓을 하고, 안 하던 생각을 한다. 당신과 함께하는 다음 날이, 미래가 기다려진다. 누군가를 만나다고 세상이 달라지진 않았지만 당신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는 단 하나의 이유만으로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니. 언제든 내 편이 되어줄 사람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깨닫는 순간이다. 우리는 그렇게 정신없이, 혹은 열렬하게 청춘의 사랑을 한다. 만남이 있다면 헤어짐의 순간도 있다. 시간이 지나도 우리가 사랑했던 날들을 떠올리면 아릿하다. 아침에 눈을 뜬 순간부터 잠들기 전까지, 누구보다도 나의 일상을 많이 공유했던 사람과 사소한 연락 한 번 닿기 어려워지는 것. 이별이 힘들 수밖에 없는 이유다. 당신을 통해 사랑했던 것을 비워내는 일이 얼마나 힘겨운지 알아간다. 당신의 걸음을 응원합니다, 당신의 청춘에게 1장과 2장을 청춘의 사랑과 이별로 다뤘다면, 마지막 장에서는 오롯이 나에게 집중해본다. 하루하루를 바삐 살아내느라 내 마음속을 들여다볼 여유가 있었던가? 저자 권서희는 섬세한 감성을 가지고 자신의 내면을 살핀다. 찬찬히 자신을 돌아보며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저자 또한 청춘인지라 자신도 모르게 타인의 삶과 내 삶을 비교하며 예민해지기도 하고, 불확실한 미래가 두렵기도 하다. 하지만 이제 그녀는 안다. 언젠간 괜찮은 날이 꼭 올 것이라는 것을. 미래가 불확실하기에 더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게 된다는 것을 말이다. 저자의 숱한 고민들이 마음에 와닿는 이유는 우리 모두 청춘의 길을 지나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저자는 내가 아닌 타인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고 거창한 무언가를 해줄 수는 없지만, 같이 버텨주고 싶다고 말한다. 『나의 청춘에게』가 당신이 힘들 때마다 제일 먼저 찾고 싶은 따뜻한 공간으로 남길 바란다.
공급망 붕괴의 시대
세종(세종서적) / 피터 S. 굿맨 (지은이), 장용원 (옮긴이) / 202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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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세종서적)소설,일반피터 S. 굿맨 (지은이), 장용원 (옮긴이)
“중국 등 아시아에서 너무 많은 물건을 들여오고 있었다!” 미국이 이 사실을 뼈저리게 깨달은 때가 코로나19 봉쇄 기간이다. 팬데믹 기간에 한국이 마스크나 ‘차량용 요소수 품절 대란’을 일시적으로 겪었다면, ‘소비지상주의 국가’ 미국은 식품부터 운동기기, 각종 전자제품 칩까지, 개인부터 기업과 정부 전 영역이 공급망 위기를 심각하게 체험했다. 평범한 물건 하나를 손에 넣기까지 수많은 생산 유통 공정이 전 세계 특히 중국 공장으로부터 이어달리기였음을 퍼뜩 깨닫는 순간이었다. 팬데믹이 상처를 남긴 글로벌 공급망은 붕괴가 가속화할 태세다. 적기생산(JIT)의 극단적 효율성 추구, 시장의 투명성 상실, 공급망 내 노동자의 열악한 처우 등으로 언제든 붕괴될 위험에 처해 있던 글로벌 공급망은 미중 갈등과 트럼프 2.0시대의 ‘미국 우선주의’ 앞에 휘청거린다. 미국은 그간의 ‘효율적인’ 글로벌 공급망, 즉 하나의 제품을 마무리하기 위한 전 세계의 협업 체계를 이제 전혀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본다. 저자는 <뉴욕타임스>의 경제부 베테랑인 피터 S. 굿맨으로 중국 닝보항부터 미국 곳곳과 니어쇼어링으로 부상하는 남미까지 현장을 발로 뛰며 공급망 재편의 최전선을 ‘사람들의 이야기’로 생생하게 담아냈다. ‘한국어판 서문’에 썼듯 한국의 미래는 트럼프 재집권으로 인해 더욱 심화된 불확실성에 휩싸여 있지만 또 다른 기회의 문이 열릴 것이다. 투자자 측면에서도 새로운 통찰을 제시하는 책이다.한국어판 서문 프롤로그 “세상이 무너져 버렸어” 1부 공급망의 대붕괴 1장 “그냥 중국에서 만드는 게 나아요” ‘세계의 공장’의 기원 2장 “모두가 한 나라에 있는 공급처를 두고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팬데믹이 드러낸 어리석음 3장 “과잉 생산보다 더 심한 낭비는 없다” 적기공급생산방식의 뿌리 4장 “린 탈레반” 컨설턴트들은 어떻게 적기공급생산방식을 가로챘나 5장 “모두가 모든 것을 원해요” 세계 경제계의 큰 오판 6장 “완전히 새로운 화물 처리 방식” 지구의 크기를 줄인 철제 상자 7장 “해운회사가 송하인을 등쳐먹고 있어요” 바다의 카르텔 2부 대양을 가로질러 8장 “잊힌 사람들의 땅” 농부들은 어쩌다 내륙에 갇혀버렸나 9장 “들어본 적 있는 이름이군” 부두의 새 보안관 10장 “모든 것이 엉망입니다” 물 위에 뜬 감옥 11장 “말도 안 되게 위험해요” 부두의 삶 12장 “아침에 일어날 가치나 있는 걸까요?” 화물차 기사들의 끝없는 고통 13장 “공공비용으로 아무 데나 철도를 건설한다” 투자자들은 어떤 식으로 철도 산업을 약탈했나 14장 “전능한 지표인 영업비율” 철도회사의 현대식 약탈 방법 15장 “바퀴 달린 노동 착취 공장” 고통스러운 장거리 운전 16장 “식료품점 진열대를 채울 수 있게 해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육류업계가 노동자를 희생시켜 이익을 얻은 방법 17장 “자유 시장이 사라지고 없어요” 독점기업가들은 팬데믹을 어떻게 이용했나 3부 본국으로 귀환한 세계화 18장 “생산 공장을 다변화할 필요가 있어요” 중국 너머의 공장을 찾아서 19장 “세계화는 이제 수명이 다했습니다” 공장 일자리를 본국으로 가져오기 20장 “그래, 멕시코, 우리 좀 살려줘” 바다에 등을 돌린 글로벌 공급망 21장 “이런 일은 안 하려고 하거든요” 로봇과 주주 만족의 미래 맺는말 “당신을 위해 큰 희생을 하는 것이다” 잘못된 거래를 바로잡기 감사의 말 미주 찾아보기★미국 아마존 경제경영 분야 1위 ★<포린 폴리시> 올해의 책 2024 ★한국어판 서문 긴급 추가! “팬데믹이 촉발하고 트럼프 2.0시대에 가속화할 공급망 재편의 물결” - 미국 리쇼어링을 제대로 알려면, 이 책을 읽어라! - 미중 갈등과 적시생산의 한계 속에서 한국 경제가 직면한 도전과 기회는? “중국 등 아시아에서 너무 많은 물건을 들여오고 있었다!” 미국이 이 사실을 뼈저리게 깨달은 때가 코로나19 봉쇄 기간이다. 팬데믹 기간에 한국이 마스크나 ‘차량용 요소수 품절 대란’을 일시적으로 겪었다면, ‘소비지상주의 국가’ 미국은 식품부터 운동기기, 각종 전자제품 칩까지, 개인부터 기업과 정부 전 영역이 공급망 위기를 심각하게 체험했다. 평범한 물건 하나를 손에 넣기까지 수많은 생산 유통 공정이 전 세계 특히 중국 공장으로부터 이어달리기였음을 퍼뜩 깨닫는 순간이었다. 팬데믹이 상처를 남긴 글로벌 공급망은 붕괴가 가속화할 태세다. 적기생산(JIT)의 극단적 효율성 추구, 시장의 투명성 상실, 공급망 내 노동자의 열악한 처우 등으로 언제든 붕괴될 위험에 처해 있던 글로벌 공급망은 미중 갈등과 트럼프 2.0시대의 ‘미국 우선주의’ 앞에 휘청거린다. 미국은 그간의 ‘효율적인’ 글로벌 공급망, 즉 하나의 제품을 마무리하기 위한 전 세계의 협업 체계를 이제 전혀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본다. 저자는 <뉴욕타임스>의 경제부 베테랑인 피터 S. 굿맨으로 중국 닝보항부터 미국 곳곳과 니어쇼어링으로 부상하는 남미까지 현장을 발로 뛰며 공급망 재편의 최전선을 ‘사람들의 이야기’로 생생하게 담아냈다. ‘한국어판 서문’에 썼듯 한국의 미래는 트럼프 재집권으로 인해 더욱 심화된 불확실성에 휩싸여 있지만 또 다른 기회의 문이 열릴 것이다. 투자자 측면에서도 새로운 통찰을 제시하는 책이다. 지정학적 경제 변화의 심장부를 깊이 들여다보다! 세계는 어떻게 모든 것을 잃어버렸나 - 항구에서 문 앞까지 공급망 속 제품, 운송, 사람들 이야기 『공급망 붕괴의 시대』는 팬데믹 당시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장난감을 미국 시장에 대려는 한 업체 헤이건 워커가 중국에서 생산한 제품을 컨테이너선에 실어 미국으로 들여오는 과정을 따라간다. 베테랑 기자 굿맨의 물 흐르는 듯한 스토리텔링은 독자들을 정교한 공급망 시스템의 내부로 안내한다. 선적할 배를 찾지 못해 발을 구르는 생산업자들, 이 상황을 즐기는 독점 해운업자들, 인플레이션을 억지하려는 미 정책가들의 넛지, 점점 삶의 질이 떨어지는 공급망 노동자이자 소비자들 등 니어쇼어링과 리쇼어링이라는 결괏값을 낸 여러 변수가 보인다. 중국의 공장들, 북부 캘리포니아의 아몬드 재배업자와 노동자의 안전은 안중에도 없는 육류 가공업자, 텍사스주에서 파업을 벌이는 철도 노동자, 저자 굿맨을 태운 채 수백 킬로미터의 대평원을 함께 달린 화물차 기사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거대한 공급 사슬을 운용하는 인간 플레이어들의 승리와 투쟁 그리고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기업들이 직면한 위기와 도전을 날카롭게 해부했다. 효율과 저비용을 우선했던 글로벌 적시공급 시스템의 몰락 - 최소한의 재고로 운영하는 전 세계 제작망의 종말 팬데믹이 들이닥쳤을 때, 우리는 필수재를 구하러 뛰어다니는 사상 초유의 일을 마주했다. 물자가 넘쳤던 부유한 나라들도 마스크를 구할 수 없었으며, 미국의 마트에서는 육류와 화장지는 물론 아기들의 분유까지 동났다. 굴지의 자동차 회사들조차 수십억 달러를 들여 제작을 끝내 놓고도 ‘반도체 칩’ 하나가 없어 신차를 출시하지 못했다. 적기공급생산방식의 왜곡과 생산 공장의 집중화가 가져온 ‘공급망의 충격’이었다. 이로써 정부와 기업들은 전 세계를 촘촘히 엮어놓은 그물망, 즉 ‘글로벌 공급망’의 문제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거대한 선박은 차례를 기다리느라 항구 밖 바다에 발이 묶였고, 창고는 처리하지 못한 컨테이너로 넘쳐났으며, 화물차는 멈춰 섰다. 일상에 전례 없는 규모의 충격을 가한 팬데믹은 우리가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던 시스템이 사실은 언제라도 혼란에 빠질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확실하게 드러난 공급망 문제의 직접적 원인은 코로나19였지만 이는 단지 수십 년에 걸쳐 누적되어온 취약한 공급망의 가면을 벗겨낸 것일 뿐이었다. 이음매 없는 거대한 시장이, 패치워크로 붙여진 지정학의 무대로 탈바꿈했다. 제조국가이자 수입국인 한국 경제에 필수적인 책 저자 피터 굿맨은 긴급하지만 누락된 경제 이슈를 포착해온 경제 저널리스트로, 현재 가장 존경받는 글로벌 경제 분석가 중 한 명이다. 그는 『공급망 붕괴의 시대』에서 공급망의 작동 방식과 앞으로 산업 재편에 끼칠 변화들(또는 상대국에는 재앙), 즉 미국의 탈세계화를 구체적으로 상상하게 만든다. 팬데믹으로 비로소 드러난 중국을 중심으로 한 공급처 집중화의 문제점, 지구의 크기를 줄인 철제 상자 컨테이너 운송의 등장과 그 후과인 중국 중심의 세계화, 컨설턴트들이 왜곡해온 적기공급생산방식의 신화와 린 생산, 해운회사들의 카르텔과 그 과정에서 피해를 본 아몬드 생산 농가들, 기업들이 화물차 기사와 철도 노동자를 쥐어짜면서 재고를 최소화해온 과정, 육류업계의 독점기업가들이 희소성을 조작해 육류 가격을 올리고 재난을 이용해 이득을 취한 방법, 대차대조표를 부풀리고 주가를 최대로 부양해 월스트리트를 만족시키려는 기업 경영자들과 그 피해를 고스란히 받아온 소비자 등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저자가 한국어판 서문에서 썼듯, 발 빠른 한국 기업들은 미국의 현장이나 멕시코, 과테말라에 공장을 짓는 등 대책을 마련하려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다. 미국 조지아주에 메타플랜트아메리카 공장을 지은 현대차 역시 트럼프의 전기차 보조금 폐지 이슈 등으로 셈법이 달라지고 있다. 값이 비싸더라도 미국 내에서 생산하라! - 미국이 수출할 인플레이션은? 미중 갈등이 심화되면서 다국적 기업들은 일부 생산 공장을 베트남 같은 다른 나라로 옮기고 있다. 미국 기업들은 변수가 많은 태평양과 씨름할 필요 없이 낮은 생산 비용을 유지할 수 있는 멕시코와 중앙아메리카에 생산 공장을 세우는 니어쇼어링이나 생산 공장을 다시 본국으로 가져오는 리쇼어링 정책을 좇고 있다. 그러나 아직 중국 공장의 저임금과 생산 능력을 따라올 곳은 없다. 그렇다면 중국 이외의 지역에서 생산한 물건들은 비싸질 수밖에 없다. 인플레이션에 따른 고통은 결국 전 세계 보통 사람들이 부담하게 된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은 자신의 취약점이 된 인플레이션의 유발자로 해운업 카르텔을 지목했다. 팬데믹 봉쇄 여파로 모든 기업들이 컨텐이너와 선박을 찾기 위해 높은 운임을 감수해야 했다. 이와 관련해, 해운업체에 바로 규제를 가하기보다는, 정상적인 시장가 상승과 해운업자의 ‘바가지’를 구분해 노련하게 정책을 실행하는 정부 관료(연방해사위원회)의 ‘넛지’도 읽어볼 만하다. [9장] 이처럼 『공급망 붕괴의 시대』에는 다양한 플레이어들이 등장해 신선한 시각을 보탠다. 중국 등 과거의 공급망과 완전히 결별할 수 있을까? 오늘날 경영자들은 과거 적시생산의 효율성을 찬양했듯이, 회복탄력성과 지속가능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한다. 그러나 공급망의 전통적 기반은 그대로 남아 있어 현재의 위기가 진정되면 과거의 유혹이 되살아날 가능성이 높다. 저자는 이 여정 끝에 놓인 것은 인류가 의약품이나 컴퓨터 칩에서부터 장난감과 게임에 이르기까지 우리 시대의 제품에 접근하고자 무질서하고 취약한 글로벌 공급망에 의존하게 되었다고 짚어준다. 오랜 시간이 축적된 만큼 중국발 공급망은 바로 끊어질 수 있는 게 아니라고 주장하는 기업가들도 상당하다. 한편 수많은 형태의 노동 착취에 의존해 언제든 무너질 수 있는 이 시스템은 투자자 계층에게 보상하는 수단으로 구축되었고 그 대가는 신뢰의 상실이다. 공급망의 대붕괴는 팬데믹이 촉발한 특이한 사건이 아니라 지금과 같은 시스템을 정상화하지 못하면 반드시 발생할 역기능의 예고편이라는 저자의 경고가 큰 울림을 준다. 앞으로 “어디서 생산할 것인가?”는 단지 비용과 효율의 문제가 아니라 지정학적 전략 문제로 바뀌었음은 분명하다. 저자는 3부에서 위기를 기회로 삼아 공급망을 다시 구성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현대자동차는 미국 남동부에 최첨단 공장을 건설하면서 이 공장이 세계 경제를 뒤흔드는 격동적인 사건에 대비한 보험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했다. 현대는 76억 달러를 들여 조지아주의 작은 마을에 세운 이 공장에 회사의 열망을 보여주듯 메타플랜트아메리카라는 거창한 이름을 붙였다. 메타플랜트아메리카는 현대, 기아, 제네시스 등의 브랜드를 단 전기 자동차를 비롯해 한국의 자동차 대기업 현대가 설계한 최신 자동차의 생산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었다. - 한국어판 서문 중에서 남부 캘리포니아는 항구가 봉쇄된 것처럼 보였다. 서로 긴밀히 연결된 로스앤젤레스항과 롱비치항 앞바다, 태평양의 차가운 물 위에 50척이 넘는 거대한 선박이 발이 묶인 채 떠 있었다. 이들 선박이 부두에 정박해 화물을 하역할 차례를 기다리는 시간 이 며칠이면 될 줄 알았는데 몇 주로 늘어났다. 궁금증을 못 이긴 일부 호사가들이 망원경을 들고 물가로 가서 검푸른 수평선까지 줄지어 늘어선 배를 세어 보려고 했지만 헛일이었다. 전쟁 때문이 아니었다. 세계 경제가 멈춰서면서 보인 모습이었다. 2021년 10월, 지구는 100년 만에 만난 최악의 팬데믹에 점령당했다. - 프롤로그 중에서
나를 좋아하는 건 너뿐이냐 8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라쿠다 (지은이), 브리키 (그림), 한신남 (옮긴이) /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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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소설,일반라쿠다 (지은이), 브리키 (그림), 한신남 (옮긴이)
최신판 에듀윌 공기업 피듈형 NCS 실전모의고사 7회
에듀윌 / 에듀윌 취업연구소 (지은이) /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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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소설,일반에듀윌 취업연구소 (지은이)
최신판 에듀윌 공기업 피듈형 NCS 실전모의고사 7회 피듈형 NCS 출제 주요기업의 최신 출제경향 완벽 반영! 기업별 맞춤 구성 실전모의고사 및 NCS 전 영역 실전모의고사를 통해 피듈형 NCS 완벽 대비! 기업별 상이한 출제영역 및 출제유형, 풀이시간 등을 고려하여 40문항형/50문항형/60문항형으로 구성한 기업별 맞춤 유형 실전모의고사 4회분, NCS 10개 영역을 모두 다룬 통합형 실전모의고사 2회분과 더불어 부가학습자료로 제공되는 NCS 실전모의고사 1회분(PDF)까지 총 7회분으로 주요 기업별 최신 출제경향을 전격 반영한 피듈형 NCS를 학습함으로써 피듈형 출제 주요기업을 빠르고 확실하게 대비할 수 있다. 또한, 피듈형 NCS 학습에 반드시 필요한 NCS 모듈이론 핵심노트(PDF)를 제공하고, 회차별 모바일 OMR 채점&성적분석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파악하고 학습자 간 비교 데이터를 통해 합격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도록 하였다.SPECIAL GUIDE 피듈형 NCS 실전모의고사 1회 피듈형 NCS 실전모의고사 2회 피듈형 NCS 실전모의고사 3회 피듈형 NCS 실전모의고사 4회 피듈형 NCS 실전모의고사 5회 피듈형 NCS 실전모의고사 6회 정답과 해설■?이 책의?구성 (1) SPECIAL GUIDE 주요 기업별 NCS 출제유형과 피듈형 출제 주요기업별 출제영역 및 영역별 세부출제 유형 정보를 정리하여 피듈형 출제경향을 한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2) 피듈형 NCS 실전모의고사 1회 피듈형 출제 주요기업인 서울교통공사 등의 출제 영역인 NCS 10개 영역 총 40문항으로 구성된 기업별 맞춤 유형 실전모의고사로, 해당 구성으로 출제하는 기업의 필기시험 대비가 가능하다. 서울교통공사의 경우 2023년부터 전 직렬 NCS 40문항+전공 40문항으로 변경되어 본 회차 또한 NCS 40문항을 수록하였다. (2) 피듈형 NCS 실전모의고사 2회 피듈형 출제 주요 기업인 한국가스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부산교통공사 등의 출제 영역인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자원관리능력, 정보능력 5개 영역 총 50문항으로 구성된 기업별 맞춤 유형 실전모의고사로 해당 구성으로 출제하는 기업의 필기시험 대비가 가능하다. (3) 피듈형 NCS 실전모의고사 3회 피듈형 출제 주요 기업인 부산시 공공기관, 한국환경공단, 한전KPS 등의 출제 영역인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자원관리능력, 정보능력, 기술능력, 조직이해능력 7개 영역 총 50문항으로 구성된 기업별 맞춤 유형 실전모의고사로 해당 구성으로 출제하는 기업의 필기시험 대비가 가능하다. (4) 피듈형 NCS 실전모의고사 4회 피듈형 출제 주요 기업인 한국도로공사, 국민연금공단 등의 출제 영역인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자원관리능력, 정보능력, 기술능력, 조직이해능력, 직업윤리 8개 영역 총 60문항으로 구성된 기업별 맞춤 유형 실전모의고사로 해당 구성으로 출제하는 기업의 필기시험 대비가 가능하다. (5) 피듈형 NCS 실전모의고사 5회 NCS 10개 영역 총 50문항으로 구성된 통합형 실전모의고사로 최신 출제경향과 출제유형에 맞는 피듈형 기업의 필기시험 대비가 가능하다 (6) 피듈형 NCS 실전모의고사 6회 NCS 10개 영역 총 50문항으로 구성된 통합형 실전모의고사로 최신 출제경향과 출제유형에 맞는 피듈형 기업의 필기시험 대비가 가능하다 [별책] 정답과 해설 아는 문제는 Quick해설을 통해 빠르게 정답만 확인하고 넘어가고, 모르거나 헷갈리는 문제는 상세해설 및 오답풀이를 통해 확실하게 이해하도록 한다. 자신의 실력에 따라 맞춤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고, 추가로 일부 문항에 해설 외에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 문제 풀이 TIP을 제공하였다. (구매혜택 1) NCS 실전모의고사 1회분(PDF) NCS 10개 영역을 모두 학습할 수 있는 NCS 실전모의고사 1회분(PDF)을 제공한다. (구매혜택 2) 실전모의고사 주요 문제풀이 무료특강(2강) 피듈형 NCS 실전모의고사 1~6회 중 주요 문제를 선별하여 상세하게 풀이해주는 교재연계 무료특강을 2강 제공한다. NCS 전문 교수님의 문제풀이 강의를 통해 교재 학습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문제풀이, 시간단축 전략 등을 터득할 수 있다. (구매혜택 3) 모듈이론 핵심노트(PDF) 피듈형 NCS 학습에 반드시 필요한 모듈형 문제풀이를 위해 한국산업인력공단의 NCS 매뉴얼 핵심 내용을 정리하여 모듈이론 핵심노트(PDF)를 제공한다. (구매혜택 4) 모바일 OMR 채점&성적분석 서비스 피듈형 NCS 실전모의고사 1~6회에 각각 수록된 QR코드를 통해 OMR 채점 및 성적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본인의 성적과 학습자 간 비교 데이터, 취약 영역을 점검할 수 있다. (구매혜택 5) 취업인강 7일 무료&무제한 수강권 교재 내 광고를 통해 총 203강 취업 강좌의 7일 무료&무제한 수강권이 즉시 제공된다.
전래 미스터리
몽실북스 / 홍정기 (지은이) /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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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북스소설,일반홍정기 (지은이)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어린이의 동심을 자극하는 전래동화 다섯 편에 바카미스, 심리스릴러, 밀실, 사이코 스릴러 장르의 미스터리들 더해 어른들을 위한 잔혹하고 엽기적인 전래 미스터리가 되었다. 첫 편 <콩쥐 살인사건>에서는 콩쥐가 잘린 발목만 남겨 두고 사라지고, 둘째 편 <나무꾼의 대위기>에서는 선녀와 혼인을 꿈꾸던 나무꾼이 위기에 빠지게 된다. 셋째 편 <살인귀 vs 식인귀>에서는 오누이 해와 달의 엄마가 식인귀에게 잡아먹히고, 넷째 편 <연쇄 도살마>에서는 보름달이 뜨는 밤마다 닭과 소가 죽더니 사람마저 죽게 되고, 다섯째 편 <스위치>에서는 파란 눈을 가진 백정 아들이 도깨비를 만나 파란 눈을 주고 나뭇조각을 얻게 된다. 다섯 편의 전래 미스터리를 읽으면서 예상하지 못했던 엽기적이고 잔인한 스토리 전개에 어린 시절 동심은 파괴되지만,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결론의 묘미를 제대로 살린 미스터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1. 콩쥐 살인사건 - 7 2. 나무꾼의 대위기 - 63 3. 살인귀 VS 식인귀 - 101 4. 연쇄 도살마 - 153 5. 스위치 - 191 작가의 말 - 2282020 한국추리문학상 신인상 수상 작가 홍정기의 소설집 는 어린이의 동심을 자극하는 전래동화에 바카미스, 심리스릴러, 밀실, 사이코 스릴러 장르의 미스터리들을 더해 어른들을 위한 잔혹하고 엽기적인 전래 미스터리가 탄생했다. 잘린 발목만 남겨 두고 사라진 콩쥐 선녀와 혼인을 꿈꾸다가 위기에 빠진 나무꾼 엄마를 잡아먹은 식인귀와 오누이 해와 달 보름달이 뜨는 밤마다 죽는 닭과 소 그리고 세 아들과 미호 누이 혹부리영감의 엽기적 죽음과 파란 눈을 가진 백정 아들 예상하기 힘든 엽기적이고 잔인한 스토리 전개에 어린 시절 동심은 파괴되고,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결론의 묘미를 제대로 살렸다. 잘린 발목만 남겨 두고 사라진 콩쥐 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전래동화 ‘콩쥐와 팥쥐’의 등장인물을 그대로 내세워서 기본 골격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콩쥐의 엄마가 일찍 돌아가셨고 아버지는 콩쥐를 위해서 재혼했다. 계모와 팥쥐는 콩쥐를 구박하고 콩쥐는 온갖 집안일을 떠맡는다. 어느 날 모든 일을 마친 후 잠깐 산책하러 나갔던 콩쥐는 잘린 발목만 남겨 두고 사라진다. 그 후 강둑에서 발견된 진달래 꽃신을 신은 잘린 발목의 주인을 찾는다는 방이 붙게 된다. 살아있다면 원님과 혼례를 치를 것이며, 죽은 시신이라도 상관없다는 내용이었는데 원님과 혼례를 하고픈 팥쥐의 엽기적 묘수와 콩쥐는 과연 어떻게 된 것일까? 선녀와 혼인을 꿈꾸다가 위기에 빠진 나무꾼 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에서 나무꾼이 위험에 빠진 사슴을 숨겨 주는 선행으로 선녀가 목욕하는 곳을 알게 된다. 선녀가 목욕하는 동안 선녀의 옷을 숨겨 혼인하고 행복하게 잘 살았다는 이야기지만 속의 나무꾼은 상황이 다르다. 등장하는 인물도 다양하고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 전개와 결말에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다. 엄마를 잡아먹은 식인귀와 오누이 해와 달 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전래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에서 호랑이가 엄마에게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라고 하였지만 결국 엄마를 잡아먹고 오누이를 찾아오지만, 하늘의 도움으로 동생은 해가 되고 오빠는 달이 되고 호랑이는 죽는다는 이야기인데 속의 호랑이는 엽기적이고 잔인한 식인귀로 바뀌었고 심리스릴러를 더해 대화체로 표현되고 있지만 드러나지 않는 대화는 상대방이 누구인지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보름달이 뜨는 밤마다 죽는 닭과 소 그리고 세 아들과 미호 누이 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전래동화 ‘여우 누이’에서 아들만 셋을 둔 부부가 딸 낳기를 소망해서 결국 딸을 얻게 되었지만, 그 딸이 성장하면서 자고 나면 가축이 죽어 나가는 이상한 일이 벌어졌는데 누이가 꼬리가 아홉 개 달린 여우였고 용감한 막내아들이 이 여우를 물리치는 이야기인데 에서는 누이 미호가 열 살이 되면서부터 보름달이 뜨는 밤마다 닭에 이어 소까지 죽게 된다. 이후 사람마저 예상하기 힘든 엽기적이고 잔혹한 방법으로 죽게 되는데 섬뜩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혹부리영감의 엽기적 죽음과 파란 눈을 가진 백정 아들 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전래동화 ‘혹부리 영감’에서 마음씨 착한 혹부리 영감은 도깨비를 만나 목에 달린 혹을 주고 재물을 얻게 되었고, 이 사실을 들은 마음씨 나쁜 혹부리 영감은 도깨비를 만나 혹만 하나 더 얻게 된다는 이야기인데 에서는 마음씨 나쁜 혹부리 영감의 거짓말에 속은 도깨비가 화가 나서 혹부리 영감을 비롯한 많은 사람을 엽기적이고 잔인한 방법으로 죽이는 데 파란 눈을 가진 백정 아들을 만나면서 파란 눈을 취하고 나뭇조각을 주고는 사라진다. 정신이상자 스릴러 장르가 더해지면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전래 미스터리』소설집에 수록된 다섯 편의 전래 미스터리를 읽다 보면 예상하지 못했던 엽기적이고 잔인한 스토리 전개에 어린 시절 동심은 파괴되지만,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결론의 묘미를 제대로 살린 미스터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아. 한 명이구나. 두, 세 명이 내려오면 취향대로 골라잡으려 했건만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가 없었다. “이 쇠도끼가 네 도끼냐. 이 금도끼가 네 도끼냐. 그것도 아니면 이 낡은 도끼가….” 천천히 눈을 뜬 도인의 시선이 나무꾼에서 그 옆에 누워있는 알몸 선녀에게 옮겨가면서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 도인의 하회탈 같던 눈이 순식간에 도깨비 눈으로 뒤바뀌었다.
해시태그 프랑스 소도시 여행
해시태그(Hashtag) / 조대현 (지은이) / 2023.05.17
16,700원 ⟶ 15,030원(10% off)

해시태그(Hashtag)소설,일반조대현 (지은이)
우리가 동경한 다른 유럽 국가와 전혀 다른 느낌을 보고 느낄 수 있으며, 초록이 뭉게구름과 함께 피어나는, 깊은 숨을 쉴 수 있도록 쉴 수 있고, 사람들이 적은 소도시를 여행하는 것이 더 편리한 여행지가 프랑스다. 관광객은 누구나 프랑스 여행을 꿈꾼다. 더운 여름에도 필요한 준비물은 아침, 저녁으로 긴 팔을 입고 있던 바다부터 따뜻하지만 건조한 빛이 나를 감싸는 프랑스의 아름다운 해안 모습이 생생하게 눈으로 전해온다.뉴노멀이란? intro ABOUT 프랑스 한눈에 보는 프랑스 프랑스 사계절 프랑스 여행을 떠나야 하는 이유 프랑스를 확실하게 이해하는 방법 낭만적인 시구가 어울리는 도시, 파리 프랑스 여행에 꼭 필요한 Info 프랑스 역사 프랑스 요리 / 지역별 요리 와인의 기초 상식, 와인을 느껴보자. 프랑스 여행 계획하는 방법 여행 추천 일정 도시 여행 중 주의사항 프랑스 자동차여행, 주요도시 우체르체 몽생미셸 루아르 고성 지베르니 피레네 산맥 생장 피에드포르 로카마두르 검은 성모 브르타뉴 아름다운 풍경 / 브루타뉴 지방의 독립적 성격 브르타뉴 이름의 유래 공식 언어 / 페스트 노즈 축제 낭트 최근 도시의 재생 작접 꼭 봐야 할 관광지 레 마쉰 드릴 노르망디 간략한 역사적 의미 노르망디 개념잡기 / 노르망디 상륙 작전 노르망디의 작은 마을들 인상파 찾아가기 오베르 쉬르 우아즈 빈센트 반 고흐 느껴보기 오베르 쉬르 우아즈 투어 볼거리 오베르 시청사 / 가셰 박사의 초상화 / 라부 여관 아들린 라부의 초상화 / 반 고흐 공원 About 빈센트 반 고흐 보르도 vs 부르고뉴 보르도 언제 방문하는 것이 좋을까? 간략한 보르도 역사 간략한 와인 등급 제도의 역사 볼거리 갱콩스 광장 / 대극장 / 부르스 광장 / 샤토 라 브레드 성 / 그라브 비교해 보자! 보르도 와인 VS 부르고뉴 와인 부르고뉴 부르고 와인의 특징 볼거리 레 오스피스 드 본 / 베즐레 수도원 디종 리옹 리옹은 어떤 도시인가? 구시가지 오를레앙 간략한 역사 화장품 산업의 중심지 잔 다르크의 도시 / 오를레앙 공작 / 뉴올리언스 낭시 단맛 미식의 진수 이동 방법 낭시에서 꼭 필요한 상식 볼거리 스타니슬라스 광장 / 낭시 시청 / 순수 미술관 / 페삐니예르 공원 스트라스부르 경계의 매력 / 간략한 역사 볼거리 프티 프랑스 / 클레베르 광장 / 스트라스부르 노트르담 대성당 대표적인 음식 안시 한눈에 안시 파악하기 / 안시의 매력 / 안시 둘러보기 샤모니 - 몽블랑 샤모니? 몽블랑? 볼거리 샤모니 / 몽블랑 / 에귀 디 미디 / 르 브레방 / 얼음의 바다 칸 칸 국제 영화제 둘러보기 칸 한눈에 파악하기 / 칸 국제 영화제 볼거리 노트르담 드 레스페랑스 성당 / 칸 항구 / 카스트르 박물관 라 크루아제뜨라 크로와셋 아비뇽 요새도시, 아비뇽 아비뇽 한눈에 파악하기 볼거리 아비뇽 성당 / 아비뇽 교황청 / 생 베네제 다리 / 로셰 데 돔 니스 니스 여행의 특징 니스 해변 / 니스 항구 / 옹드 타운 / 마세나 광장 / 영국인의 산책로 콜린 섬 / 마르크 샤갈 미술관 몽펠리에 성장하는 몽펠리에 / 한눈에 몽펠리에 파악하기 볼거리 코메디 광장 / 파브르 박물관 / 페이루 광장 / 몽펠리에 대성당 / 몽펠리에 식물원 앙티브 남플랑스에서 앙티브의 위치 간략한 앙티브의 역사 한눈에 앙티브 파악하기, 동쪽과 서쪽 마르세유 한눈에 마르세유 파악하기 볼거리 구 항구 / 바실리크 노트르담 드 라 가르드 / 구시가지 / 이프 섬 / 보렐리 공원 마르세유의 해변 모나코 About 모나코 볼거리 올드 타운 & 항구 해지고 난 후 부자들의 여행지코로나 바이러스가 끝난 후 관심이 증가한 프랑스 소도시 효율적이고 프랑스 구석구석 알아 가보자. 프랑스 자동차여행의 기준을 제공한 가이드북! 우리가 동경한 다른 유럽 국가와 전혀 다른 느낌을 보고 느낄 수 있으며, 초록이 뭉게구름과 함께 피어나는, 깊은 숨을 쉴 수 있도록 쉴 수 있고, 사람들이 적은 소도시를 여행하는 것이 더 편리한 여행지가 프랑스다. 관광객은 누구나 프랑스 여행을 꿈꾼다. 더운 여름에도 필요한 준비물은 아침, 저녁으로 긴 팔을 입고 있던 바다부터 따뜻하지만 건조한 빛이 나를 감싸는 프랑스의 아름다운 해안 모습이 생생하게 눈으로 전해온다. 2023년 코로나 바이러스가 끝난 후 특히 대한민국 여행자들에게 관심이 증가한 여행지인 프랑스, 프랑스의 소도시들을 여행하고 싶다면 새롭게 접근하는 방식으로 프랑스 여행을 권장한다. 머리말가끔은 남들이 모르는 나만 알고 있는 작은 도시에 머물고 싶다. 프랑스 구석구석 숨은 소도시를 찾아 어떤 매력이 있는지 알고 싶었다. 현대 사회에서 사람들은 소소하게 행복을 받고 싶어 한다. 프랑스의 작은 도시를 찾아 나만의 여행을 한다면 평생 가질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이다. 프랑스는 이탈리아와는 대조적으로 현지인이 씌우는 바가지가 거의 없다. 그런데 대도시는 이탈리아에서 느끼는 정 같은 감정이 작았다. 그래서 이탈리아가 더 여행하고 싶다고 느낄 때쯤 프랑스 소도시에서의 만남은 정을 느끼게 해주었고 때로는 감동적이었다. 그래서 프랑스는 나에게 매력적인 여행지로 다가왔다. 프랑스의 매력은 유럽에서 넓은 영토에서 받을 수 있는 같은 풍경이 없을 정도로 풍경이 다채롭다는 것이다. 기존의 유럽에서 본 풍경들과는 사뭇 다른 매력을 지닌 프랑스의 소도시들이 지닌 색다른 느낌을 알리고 싶었다. 프랑스 남프랑스의 소도시에서 한동안 파랗다 못해 코발트색이 가득한 바다의 시원함에 한참을 차를 두고 앉아 있었던 기억은 아직도 잊지 못한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저녁이 되어 와인을 마시면서 불어보는 바닷바람에 취하고 스테이크와 함께 천천히 즐기는 프랑스 음식은 나에게 느린 미학을 알려주었다. 소도시에서 여행하다보면 사람들의 인심에 기분이 좋아지면서 여행을 할 수 있는 동력을 얻게 된다. 자주 찾는 프랑스에서 알지 못했던 프랑스 사람들과 즐기는 여행의 즐거움을 알게 되어 프랑스 소도시 이곳저곳을 걸어 다녔다. 프랑스 소도시는 아름다운 사랑만큼이나 로맨틱했다. 프랑스 전역을 다니며 찾아낸 소도시를 소개하고 싶었다.
작은 복수
와이엠북스(YMBooks) / 최효희 (지은이) /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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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엠북스(YMBooks)소설,일반최효희 (지은이)
최효희 장편소설. 어린 시절 부모님을 사고로 잃고 이모의 집에서 자란 해영. 모든 걸 다 가진 이종사촌 수현은 언제나 그녀의 것을 빼앗으려 했다. "정말 미안해, 해영아. 우리 그만 헤어지자." 이별의 이유는 이번에도 그녀의 예상을 빗나가지 않았다. "요즘 회사에 골치 아픈 일이 있다. 신우물산과 도움을 주고받을 생각인데……." 8년 전 아버지와 연을 끊고 혼자 힘으로 성공한, 태주. 그리고 어느 날, 우연히 태주와 하룻밤을 보내게 된 해영. "연락처 좀 줄래요?" "그걸 왜요?" "술 깨고 맨정신에 다시 보니 내가 박해영 씨 취향이 아닌가?" "아니에요, 그래서가 아니라……." "그럼 다음에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때는 알려주는 걸로 하죠. 우리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다시 만나게 될 수도 있으니까." 연이은 우연적 만남은 서로를 운명처럼 끌어당기고, 태주는 해영과 자신을 위한 작은 복수를 계획하는데……. 태주를 불러들이기 위해 아버지는 신우물산 수현과의 정략결혼을 계획한다.프롤로그 1. 2. 3. 4. 5. 6. 7. 8. 9. 10. 11. 12. 에필로그 어린 시절 부모님을 사고로 잃고 이모의 집에서 자란 해영. 모든 걸 다 가진 이종사촌 수현은 언제나 그녀의 것을 빼앗으려 했다. “정말 미안해, 해영아. 우리 그만 헤어지자.” 이별의 이유는 이번에도 그녀의 예상을 빗나가지 않았다. “요즘 회사에 골치 아픈 일이 있다. 신우물산과 도움을 주고받을 생각인데…….” 8년 전 아버지와 연을 끊고 혼자 힘으로 성공한, 태주. 태주를 불러들이기 위해 아버지는 신우물산 수현과의 정략결혼을 계획한다. 그리고 어느 날, 우연히 태주와 하룻밤을 보내게 된 해영. “연락처 좀 줄래요?” “그걸 왜요?” “술 깨고 맨정신에 다시 보니 내가 박해영 씨 취향이 아닌가?” “아니에요, 그래서가 아니라…….” “그럼 다음에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때는 알려주는 걸로 하죠. 우리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다시 만나게 될 수도 있으니까.” 연이은 우연적 만남은 서로를 운명처럼 끌어당기고, 태주는 해영과 자신을 위한 작은 복수를 계획하는데…….
딱! 한 권 JLPT 일본어능력시험 N3
시사일본어사 / JLPT연구모임 지음 /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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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일본어사소설,일반JLPT연구모임 지음
新일본어능력시험 개정안에 따라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새롭게 출제 된 기출 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일본어 능력시험 초보자를 위한 상세한 설명과 다량의 확인 문제를 수록하고, 고득점을 노리는 학습자들을 위해 난이도 높은 실전문제를 다루었다. 특히, JLPT연구모임에서 적중률과 난이도를 연구하여 제작한 질 높은 실전 모의테스트는 동영상강의도 제공하며, 혼자서도 일본어 능력시험을 충분히 합격할 수 있도록 제작한 수험서이다.머리말 학습방법 목차 능력시험개요 문법활용표 1교시: 언어지식(문자본 교재는 新일본어능력시험 개정안에 따라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새롭게 출제 된 기출 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일본어 능력시험 초보자를 위한 상세한 설명과 다량의 확인 문제를 수록하고, 고득점을 노리는 학습자들을 위해 난이도 높은 실전문제를 다루었습니다. 특히, JLPT연구모임에서 적중률과 난이도를 연구하여 제작한 질 높은 실전 모의테스트는 동영상강의도 제공하며, 혼자서도 일본어 능력시험을 충분히 합격할 수 있도록 제작한 수험서 입니다. ■ 이 책의 특성 1. 2016년까지의 최신유형과 경향을 반영 -2016년 일본어능력시험 반영. -최신경향에 맞춰 모든 영역 개정. - JLPT 연구모임에서 분석한 2017년형 문제수록. 2. 독학용 일본어능력시험 종합대비서 - 혼자서 공부 할 수 있도록 유명 강사들의 해설 첨부. - 모의고사 무료동영상 해설강의 3회분 제공. - 일본어능력시험 N3 초보자를 위한 상세한 문법설명과 확인문제 다량 수록. - 고득점을 노리는 학습자들을 위해 난이도 높은 실전문제 제공. 3. 적중률 UP! -적중률 높은 순으로 문자, 어휘 구성. -최신유형과 경향 분석한 확인문제와 실전모의테스트. -시험 2주전 막판 뒤집기 체크북 제공. 4. 독해와 청해의 노하우 공개! -암기로는 불가능한 독해와 청해의 비결공개.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최신경향의 수준별 문제 수록. 5. 실제시험과 동일한 실전모의테스트와 동영상 해설강의 제공 - 특별부록 실전모의테스트3회분(별책부록2회분+온라인 1회분). - 실전모의고사 3회분에 대한 무료 동영상 해설강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