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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의 끝에 네가 있었으면
북트리 / 강민지, 정유진, 이지호, 이현화, 박민혁, 이수빈, 김가현 (지은이) / 201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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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트리
소설,일반
강민지, 정유진, 이지호, 이현화, 박민혁, 이수빈, 김가현 (지은이)
8명의 학생 저자가 느낀 다양한 생각을 시로 표현한 것이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상황을 저자만의 감성을 통해 표현한 시들은 많은 독자들의 공감대를 자아내고 있으며, 또한 자신의 경험에 빗대어 자신만의 시선으로 시를 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주제시 -친구 -인형 -가면 -꿈 -부모님 자유시 -강민지 -정유진 -박선우 -이지호 -이현화 -박민혁 -이수빈 -김가현 이 책의 끝에 있을 그대들에게 책에서 나타내는 시들은 모두 그대들의 시선으로 불 수 있다. 풋풋한 10대의 감성, 조금은 성숙한 20대의 눈, 산전수전 다 겪은 50대의 손길…. 이 책의 시들은 누구나 겪을 수 있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들을 토대로 저자만의 감성을 담고 있다. 그렇기에 이 시를 읽은 독자들은 자신만의 감성과 생각을 통해 다양한 시선으로 이 책의 시들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부디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아이가 되고 싶을 때, 성숙하고 싶을 때, 조금은 적적할 때 각자의 시선으로 자신만의 하루의 색을 칠했으면 좋겠다.
괴도신사 아르센 뤼팽
좋은친구(도서출판) / 모리스 르블랑 지음, 김경아 옮김 / 201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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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친구(도서출판)
소설,일반
모리스 르블랑 지음, 김경아 옮김
뤼팽을 창조한 모리스 르블랑은 뤼팽을 주인공으로 하는 작품으로 프랑스의 추리소설가를 넘어 세계적인 인물이 되었다. 그리고 뤼팽은 프랑스의 영웅을 넘어 세계의 많은 추리 소설 독자들의 마음속에 신화 같은 존재가 되었다. 모리스 르블랑은 아르센 뤼팽을 주인공으로 하는 21개의 작품을 썼으며, 이 국민적인 영웅을 만들어낸 공적으로 프랑스 최고의 레종 도뇌르 훈장을 받기도 했다. 이 책에 엄선된 '감옥 속의 뤼팽', '왕비의 목걸이', '하트세븐', '앵베르부인의 금고', '체포된 뤼팽', '흑진주', '한 발 늦은 홈즈', '수상한 여행자', '뤼팽의 탈출'은 뤼팽 시리즈 중에서도 최고의 걸작들만 모아 놓은 것으로, 뤼팽의 독특한 활약상을 맘껏 즐길 수 있다. chapter 01 감옥 속의 뤼팽 ----- 11 chapter 02 왕비의 목걸이 ----- 53 chapter 03 하트 세븐 ----- 87 chaptet 04 앵베르부인의 금고 ----- 155 chapter 05 체포된 뤼팽 ----- 179 chapter 06 흑진주 ----- 209 chapter 07 한 발 늦은 홈즈 ----- 237 chapter 08 수상한 여행자 ----- 285 chapter 09 뤼팽의 탈출 ----- 317뤼팽을 창조한 모리스 르블랑은 뤼팽을 주인공으로 하는 작품으로 프랑스의 추리소설가를 넘어 세계적인 인물이 되었다. 그리고 뤼팽은 프랑스의 영웅을 넘어 세계의 많은 추리 소설 독자들의 마음속에 신화 같은 존재가 되었다. 모리스 르블랑은 아르센 뤼팽을 주인공으로 하는 21개의 작품을 썼으며, 이 국민적인 영웅을 만들어낸 공적으로 프랑스 최고의 레종 도뇌르 훈장을 받기도 했다. 이 책에 엄선된 <감옥 속의 뤼팽>, <왕비의 목걸이>, <하트세븐>, <앵베르부인의 금고>, <체포된 뤼팽>, <흑진주>, <한 발 늦은 홈즈>, <수상한 여행자>, <뤼팽의 탈출>은 뤼팽 시리즈 중에서도 최고의 걸작들만 모아 놓은 것으로, 독자들은 뤼팽의 독특한 활약상을 맘껏 즐길 수 있을 것이다.추리소설 하면 대부분 셜록 홈즈와 괴도신사 뤼팽을 먼저 떠올릴 것이다. 이제 명탐정의 대명사는 셜 록 홈즈이고, 대도둑의 대명사는 아르센 뤼팽이 되어버린 지 오래다. 홈즈와 뤼팽은 천적이며 오랜 맞 수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성적이고 엄격한 분위기의 셜록 홈즈보다는 한 여인을 위해 체포되는 것도 불사하는 로맨스가 있고 낭만적인 뤼팽에게 더 매력을 느낀다. 뤼팽은 단순한 도둑이라기보다는 엄중 한 경계망을 뚫고 부정축재한 정치인이나 악랄한 부자의 미술품이나 보석들을 훔쳐가는 의적의 캐릭 터이다. 그는 아주 천재적인 도둑으로 고도의 심리적 전술을 스스로 즐기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통쾌 함을 주는 괴도신사였다. 또한 그는 이미 경찰들의 생각을 다 읽을 수 있는 추리의 대가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그의 모습 뒤에는 알 수 없는 고독이 깃들어 있고, 그것이 독자들에게 연민을 느끼게 한 다. 이것이 바로 뤼팽이 단순한 의적보다 더 매력적인 이유이기도 하다.
쉐우민 위빠사나
소나무 / 김용관 (지은이) / 2020.12.30
25,000
소나무
소설,일반
김용관 (지은이)
명상의 목적은 ‘마음’을 아는 것이다. 그래서 마음을 한 대상에 모으기도 하고, 마음이 무엇을 하는지도 살핀다. 마음이 무엇을 보는가, 듣는가, 느끼는가, 생각하는가 하는 것들을 살핀다. 풍경, 소리, 감촉, 몸의 감각, 느낌… 이런 것들은 모두 마음의 대상이다. 이 대상들이 마음에 알려지는 바로 그때 마음의 상태를 살핀다. ‘위빠사나’는 통찰 명상이다. 마음의 작용에 대한 통찰을 통해 지혜를 얻는 것이 목적이다. 어원으로 본 의미는 ‘나누어 보다’인데, 마음과 대상을 나눠서 본다는 뜻이 함축돼 있다. 일상의 정신작용은 대상에 마음이 들러붙는 양상인데, 마음이 대상에 들러붙지 않고 ‘마음은 마음, 대상은 대상’으로 보는 작용이 바로 사띠의 작용이다. 그래서 ‘위빠사나 한다’는 말은 곧 ‘사띠가 작용한다’는 말이 된다. 들어가며|미얀마 첫날의 기억 제1부 미얀마 쉐우민에서 명상과 만나다 아 유 헝그리? 좌선과 경행의 쳇바퀴 수행의 개괄적 원리 버릴 것 하나, 지닐 것 하나 사야도 불심은 이렇게 자란다 수행자들 탁발 어머니와 아들 주변 치우기와 내면 다지기 단순한 일상의 맛 망상은 즐겁다 비승비속 성스러운 괴로움 그래도 먹는 건 즐겁다 가는 길이 같으면 모두가 도반 소년 비구가 몰고 온 상념 방랑과 출가 캣츠 청소의 중독성 공덕의 시간들 웰컴 떼자니아 사야도 명답 베스트 5 나는 왜 미얀마까지 왔을까 저 너머엔 무엇이 있길래 나의 스승 태연당 큰스님 게으르지 말고 꾸준히 길을 가라 제2부 도대체 마음이란 상식의 늪에서 ‘마음’ 건지기 마음은 불멸인가 유물론의 유혹 렌즈 갈던 철학자 스피노자의 옷을 입은 현대 철학자들 불교는 유물론도, 유심론도 아니다 불교는 마음을 이렇게 본다 제3부 수행의 로드맵 삶은 왜 괴로운가 인생의 비밀, ‘열두 개의 고리’ 누가 윤회하는가 어리석음과 탐욕 화는 들불처럼 번진다 삼계, 중생의 세계 사마디禪定 ‘신통’에 관심 있으세요 깨달음으로 가는 도움길 사띠, 수행의 키워드 호흡과 수행 수념처와 심념처 거문고 줄 고르듯 깨달음으로 이끄는 마음 1 깨달음으로 이끄는 마음 2 여덟 겹의 길 너희 자신의 섬이 되어라 제4부 쉐우민의 가르침 108지금 흐르고 있는 마음을 있는 그대로 보고 아는 위빠사나 수행 “수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른 마음가짐이다. 지나치게 집중해서 알아차리지 말고, 억제해서 알아차리지 말고, 억지로 알아차리지 말고, 구속해서 알아차리지 말며, 일어나도록 하지 말고, 없어지도록 하지 말라. 일어나는 대로, 없어지는 대로, 잊지 말고 알고 있어야 한다.” 명상의 목적은 ‘마음’을 아는 것이다. 그래서 마음을 한 대상에 모으기도 하고, 마음이 무엇을 하는지도 살핀다. 마음이 무엇을 보는가, 듣는가, 느끼는가, 생각하는가 하는 것들을 살핀다. 풍경, 소리, 감촉, 몸의 감각, 느낌… 이런 것들은 모두 마음의 대상이다. 이 대상들이 마음에 알려지는 바로 그때 마음의 상태를 살핀다. 마음의 작용을 알아차리는 것을 사띠(Sati, 알아차림, 염念)라고 하는데, 바로 이 사띠가 명상의 키워드다. 사띠에 대해 이해해야 비로소 수행에 입문했다고 할 수 있다. 쉐우민의 명상 수행을 그래서 사띠빠따나(satipatthana, 알아차림 확립)라고 부른다. 명상을 하는 방식은 이렇다. “마음을 활짝 열고 마음에 들어오는 대상을 알아차려라. 들어오는 대로, 알아지는 대로, 대상에 대해 알고, 또 알고… 아는 마음을 알고… 아는 마음이 아는 마음을 알고… 사띠의 힘을 키워라. 사띠의 힘이 커지면 힘들이지 않아도 사띠가 스스로 일하게 된다. 그리하여 마음에 대해서 알게 되고 지혜가 자라나리라. 지혜가 마음 깊숙이 도사린 어리석음과 탐욕과 분노를 몰아내 주리라. 마치 한 줄기 빛이 어둠을 몰아내듯….” ‘위빠사나’는 통찰 명상이다. 마음의 작용에 대한 통찰을 통해 지혜를 얻는 것이 목적이다. 어원으로 본 의미는 ‘나누어 보다’인데, 마음과 대상을 나눠서 본다는 뜻이 함축돼 있다. 일상의 정신작용은 대상에 마음이 들러붙는 양상인데, 마음이 대상에 들러붙지 않고 ‘마음은 마음, 대상은 대상’으로 보는 작용이 바로 사띠의 작용이다. 그래서 ‘위빠사나 한다’는 말은 곧 ‘사띠가 작용한다’는 말이 된다. 마음은 보이지도 않고 드러나지도 않지만 사띠가 작용할 때는 대상과 분리돼 스스로를 드러낸다. 위빠사나 수행은 곧 사띠를 정립하는 수행이며, 사띠의 힘을 키워 마음의 정체를 드러내는 수행이다. 참선 수행의 헤맴 끝에 인연으로 다가온 쉐우민 위빠사나 “앉아서만 할 수 있는 것이 수행이라면, 일상생활은 어떻게 할 것인가? 좌선과 경행은 일상의 수행을 위한 밑바탕이 돼야 한다.” 쉐우민 명상센터는 미얀마의 센터들 중 가장 자유롭고 지내기 좋은 곳이다. 센터를 세운 꼬살라 사야도는 마하시 사야도의 제자들 중 가장 연장이다. 현재는 꼬살라 사야도의 법제자 떼자니아 사야도가 이끌고 있다. 좌선도 경행도 비교적 자유롭고 자율적인 방식으로 수행한다. 좌선 시에도 졸리거나 몸이 견디지 못하면 일어나 경행할 것을 권장한다. 경행도 평소 걸음걸이처럼 자연스럽게 하라고 가르친다. 쉐우민은 되도록 많은 대상에 사띠를 두고, 대상을 알아차리는 마음에도 함께 사띠를 둘 것을 강조한다. 이 점이 쉐우민 가르침의 고유하고 특징적인 부분이다. 수행은 마음이 하는 일이다. 아는 일은 마음이 하는 유일한 일이다. 알아차림 수행은 그래서 마음에게 아는 일을 시키는 일이다. 알아차림이 시키는 일을 ‘마음을 챙긴다’라고도 한다. 영어로는 ‘Be Mindful’로 표현한다. 이 ‘알아차림’을 어떻게 유지해 가느냐가 수행의 노하우다. 쉐우민 센터에서는 수행자들에게 늘 강조한다. “마음에게 일을 시키십시오”라고. 마음이 하는 일, 알아차림은 수행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다. 알아차림, 그것을 사띠(Sati)라고 한다. 사띠는 수행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할 수 있다. ‘싸띠 두기’와 ‘싸띠 잇기’는 수행에 대한 쉐우민의 기본 가르침이다. 사람의 마음, 특히 범부의 마음에서는 쓸데없는 생각, 나쁜 의도, 탐욕, 분노 등이 쉴 새 없이 일어난다. 그런 것들을 통틀어 ‘번뇌’라고 부른다. 번뇌는 마음이 착용하는 다양한 색깔의 안경 같은 것이다. 마음 상태에 따라 대상이 달리보이고 달리 들린다. 있는 그대로 못 보고 못 듣는다. 있는 그대로 못 보는 삶을 보통 ‘꿈속을 헤매는 삶’으로 표현한다. 번뇌 속에 사는 중생은 그래서 ‘전도몽상(顚倒夢想)’의 세상을 산다. 수행의 목적은 뒤집어진 삶을 원상회복시키는 것이다. 번뇌는 사띠를 통해 극복된다. 그래서 사띠가 수행의 첫 단추가 되는 건 당연하다. 마음에게 일을 시키는 일 즉 사띠 두는 일은 수행의 시작이다. ‘싸띠 두기’가 수행의 알파라면 ‘싸띠 잇기’는 수행의 오메가다. 사띠는 그래서 수행의 알파이자 오메가다. 사띠가 이어지면 마음에 힘이 생긴다. 이것을 ‘사띠의 힘이 커진다’, ‘사띠가 자란다’, ‘사띠에 가속도가 붙는다’ 등으로 표현한다. ‘마음속에 힘이 더해진다’ 함은 체험과 이해가 생긴다는 뜻이다. 마음이 고요해지고 있는 그대로의 대상을 있는 그대로 보게 된다. 마음의 고요함을 사마디라고 하고, 있는 그대로 봄을 지혜라고 부른다. 요약하면 사띠가 이어지면 마음의 힘이 생기는데, 바로 사마디와 지혜가 그것이다. 사띠의 이어짐이 원인이 되어 사마디와 지혜가 결과로 생긴다. 수행은 이 원인과 결과를 꾸준히 이어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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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앤북 / 동해시 서평단 (지은이) /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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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서평단 (지은이)
최강 :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15
로크미디어 / 준강 (지은이) /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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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준강 (지은이)
지지리 못난 왕따 최강 별똥별을 찾다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되면서 비실이에서 파이터로, 전교 꼴등에서 전교 일등으로 변신. 전국 수석으로 서울대에 입학해 꿈에 부푼 것도 잠시 하필 담당 교수가 왕따 주동자 놈의 삼촌인 데다 재벌가의 권력을 휘두르며 끊임없이 괴롭히니 참다못해 한 방 먹이고 한국을 떠나 프랑스 외인부대에 입대하는데……드러나는 정체 7 암투 49 발각 107 혈투의 전초전 163 대혈투 249 새로운 목표 349 Epilogue 363적들에겐 죽음의 신, 아군에겐 승리의 신! 전쟁의 판도를 뒤흔들 ‘최강 :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지지리 못난 왕따 최강 별똥별을 찾다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되면서 비실이에서 파이터로, 전교 꼴등에서 전교 일등으로 변신! 전국 수석으로 서울대에 입학해 꿈에 부푼 것도 잠시 하필 담당 교수가 왕따 주동자 놈의 삼촌인 데다 재벌가의 권력을 휘두르며 끊임없이 괴롭히니 참다못해 한 방 먹이고 한국을 떠나 프랑스 외인부대에 입대하는데…… 외인부대의 최정예만 모인 ‘블랙드래곤’에서 유일하게 허락받은 콜네임 ‘신’! 전설로 남을 막강 액션은 지금부터다!
부동산 초등학교
태경출판 / 유평창 지음 /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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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유평창 지음
부동산은 입지와 가격이라는 핵심요소와 수요와 공급이라는 투자환경이 조화가 맞으면 누구나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다. 그러나 부동산은 같은 물건이라면 투자가치가 비슷해 보이지만 길하나 차이로도 가격이 다르고 투자하는 사람마다 보는 눈이 다르므로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가격으로 매매하기 어렵다. 이 책을 끝까지 읽어보면 부동산의 개념, 종류, 특징, 위험과 같은 원리에서부터 주택, 수익형부동산, 토지 그리고 재개발, 공경매투자에 이르는 다양한 영역은 물론이고 수요와 공급의 원리와 한국은행의 정책과 청약제도까지 접근할 수 있다. 한마디로 대한민국 부동산의 대부분을 이해할 수 있고 어떤 점에 포인트를 두고 평가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다. 우리나라의 초등학교 학제가 총 6개 학년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학년마다 2개 학기가 있듯이 부동산을 개념과 난이도에 따라서 커리큘럼을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배치하였다. 6학년과정에서 수학여행과 소풍의 개념으로 도입하여 우리 동네에 대한 입체적인 분석과 저금리시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수익형부동산투자에 대하여 현장감있게 다루었다. 학습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하여 서술식으로 표현하지 않고 한 눈에 쏙 들어오도록 매 주제별로 가, 나, 다, 라 형태의 요점정리식으로 기술하였다.1학년 부동산이 뭐예요? 1학년 1학기 1장. 부동산의 책상위 개념과 현장속 개념이 달라요. 2장. 부동산은 여러 종류가 있어요. 3장. 부동산은 종류별로 각각 성격이 달라요. 1학년 2학기 1장. 부동산은 투자할 때 위험이 있어요. 2장. 부동산은 통계로 보면 더 잘보여요. 2학년 부동산은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2학년 1학기 1장. 부동산은 살아가면서 제일 중요한 자산입니다. 2장. 부동산가격은 경기사이클과 관련이 있어요. 2학년 2학기 1장. 부채는 약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해요. 2장. 부동산에서 평생 월급을 받을 수도 있어요. 3학년 부동산은 어떻게 평가하고 분석하나요? 3학년 1학기 1장. 부동산은 이렇게 평가해요. 2장. 부동산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안목을 키워보세요. 3장. 같은 부동산이라도 가치와 가격이 달라요. 3학년 2학기 1장. 부동산은 우선 개별공시지가로 평가해요. 2장. 부동산은 입지와 상권이 중요해요. 4학년 부동산 7대 투자영역에서 꼭 챙겨야할 것은 무엇인가요? 4학년 1학기 1장. 부동산 1대 영역, 좋은 주택은 이렇게 골라야해요. 2장. 부동산 2대 영역, 평생소득을 받을 수 있는 수익형부동산은 이렇게 골라야해요. 3장. 부동산 3대 영역, 유망한 토지는 이렇게 골라야해요. 4장. 부동산 4대 영역, 재개발은 이런 점이 포인트입니다. 4학년 2학기 1장. 부동산 5대 영역, 재건축은 이런 점이 포인트입니다. 2장. 부동산 6대 영역, 리모델링은 이런 점이 포인트입니다. 3장. 부동산 7대 영역, 공경매는 이런 점이 포인트입니다. 5학년 부동산 주요정책은 무엇인가요? 5학년 1학기 1장. 부동산정책은 수요보다 공급이 중요합니다. 2장. 한국은행에서는 이렇게 돈관리를 합니다. 5학년 2학기 1장. 주택청약제도에서 이것은 꼭 알아야해요. 6학년 부동산여행을 떠나요. 6학년 1학기 1장. 우리동네로 부동산수학여행을 떠나요. 2장. 신축빌라를 구경하러 갔어요. 6학년 2학기 1장. 수익형부동산으로 소풍을 떠나요.부동산관련분야에서 20년 이상 재무전문가로 활동해온 저자가 어쩌면 유치할 수도 있는 ‘초등학교’라는 제목으로 부동산책을 출간한 이유는 부동산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부족한 아마추어투자자들이 더 이상 부동산 때문에 고통받는 일이 발생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이 책은 부동산공부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가장 쉽고 빠르며 저렴한 입문지침서로 활용되어지고 부동산을 사고 팔거나 평가할 때 각종 거래사고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또한 검증되지 않은 인터넷 지식들과 비전문가인 지인들이 제공하는 근거없고 시의성없는 부동산정보에 대한 올바른 정리의 기준이 된다면 좋겠다. 특히 부동산초보투자자들이 부동산에 대한 자기만의 안목이 생기기를 소망한다. 부동산은 입지와 가격이라는 핵심요소와 수요와 공급이라는 투자환경이 조화가 맞으면 누구나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다. 그러나 부동산은 같은 물건이라면 투자가치가 비슷해 보이지만 길하나 차이로도 가격이 다르고 투자하는 사람마다 보는 눈이 다르므로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가격으로 매매하기 어렵다. 이 책을 끝까지 읽어보면 부동산의 개념, 종류, 특징, 위험과 같은 원리에서부터 주택, 수익형부동산, 토지 그리고 재개발, 공경매투자에 이르는 다양한 영역은 물론이고 수요와 공급의 원리와 한국은행의 정책과 청약제도까지 접근할 수 있다. 한마디로 대한민국 부동산의 대부분을 이해할 수 있고 어떤 점에 포인트를 두고 평가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다. 우리나라의 초등학교 학제가 총 6개 학년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학년마다 2개 학기가 있듯이 부동산을 개념과 난이도에 따라서 커리큘럼을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배치하였다. 6학년과정에서 수학여행과 소풍의 개념으로 도입하여 우리 동네에 대한 입체적인 분석과 저금리시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수익형부동산투자에 대하여 현장감있게 다루었다. 학습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하여 서술식으로 표현하지 않고 한 눈에 쏙 들어오도록 매 주제별로 가, 나, 다, 라 형태의 요점정리식으로 기술하였다. 목차에서도 알 수 있듯이 부동산과 관련된 주요 용어 해설부터 부동산 정책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의 주제로 분류하여 광범위한 개념과 지식을 책상위 이론이 아닌 현장 속 실무중심의 살아숨쉬는 콘셉트로 전달하고 있다. 금융상품의 경우 주식이나 파생상품과 같이 고위험인 자산에 빚을 내서 투자하지 않는다면 성공하거나 실패하더라도 인생이 쉽사리 바뀌지는 않는다. 반면 최소 억단위가 넘어가는 부동산에 잘못 투자하면 파산에 이를 수도 있고 성공하면 큰 부자가 되기도 한다. 그만큼 부동산은 아마추어투자자에게 투자에 대한 성공의 과실과 실패의 고통을 동시에 주는 양면성의 얼굴을 띠고 있다. 부디 이 책을 읽은 사람은 읽지 않은 사람보다 탁월한 부동산안목이 생기고 그 결과 투자성공으로 큰 부자가 되길 바란다.
평생 걷게 하는 뼈 만들기
시사문화사 / 하야시 야스후미 (지은이), 서희경 (옮긴이) /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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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하야시 야스후미 (지은이), 서희경 (옮긴이)
뼈의 강함을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뼈에‘강해져라!’라며 자극을 주는 운동과 뼈의 재료가 되는 영양소의 확실한 섭취이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생각이 날 때마다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하는 것이 기본 수칙이다. 이 책은 그것을 지키기 위한 간단한 방법과 실천요령을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다. 시작하면서 뼈 건강 간단 체크리스트|당신의 뼈는 괜찮습니까? ^^PART 1 건강한 뼈로 편안하게 걷자!^^ 젊음의 비결은 뼈 건강에 있었다! 곧은 체형과 건강한 신체는 뼈로 만들어진다 뼈가 젊으면 피부 탄력도 좋아지고 기억력도 젊어진다! 뼈를 젊게 만들어 20대의 기운을 되찾자! 뼈의 강도는 20대가 절정! 나이가 들어서도 뼈는 언제든지 젊어질 수 있다! 저축된 골량이 적은 사람은 젊더라도 주의해야 한다! 골다공증이 생기면 이렇게 곤란하다! 골다공증은 어떤 병인가? 등이 굽은 것은 척추가 부러졌기 때문일 수도 있다!? 살짝 넘어졌는데 부러졌다고? 뼈가 약해지면 기억력과 면역력도 나빠진다? 평소 생활 습관 때문에 이미 골다공증일 수도 있다! 식생활이나 기호품에서 주의해야 하는 것은? 언제까지나 뼈를 강하게 만드는 비법! Column 몇 분만 햇볕을 쬐면 충분한 비타민D를 얻는다? ^^PART 2 간단한 운동으로 뼈를 강하게 하자!^^ 꾸준한 운동이 뼈를 강하게 한다 1분이면 충분! 뼈를 자극하자 넘어지지 않도록 대비하자 많은 운동이 필요합니까? 뼈를 자극하여 강하게 만드는 간단 운동 뼈 트레이닝 1 발뒤꿈치 업다운 운동 뼈 트레이닝 2 워킹·조깅 뼈 트레이닝 3 줄넘기·점프 뼈 트레이닝 4 계단 내려가기 오래 걷기 위해 근력 유지하기 근력 트레이닝 1 하체 근육 트레이닝의 왕도, 스쿼트 근력 트레이닝 2 큰 보폭으로 앞으로 내딛기(프런트 런지) 근력 트레이닝 3 복부·등 근육 근력 트레이닝 4 의자에 앉아 무릎 뻗기 & 제자리걸음 넘어지지 않기 위해 균형과 유연성 유지하기 균형감각 트레이닝 외발로 서기, 일자로 걷기 유연성 트레이닝 걸려 넘어지지 않기 위한 하체 스트레칭 Column 40대부터 시작되는 ‘로코모티브 신드롬’을 아시나요? Column 마트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트레이닝 보조 상품 ^^PART 3 건강한 식사를 위한 특별한 제안 뼈 건강 필수 영양소 No.1 강한 뼈를 만드는 주재료 칼슘 No.2 칼슘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D와 K No.3 뼈에는 단백질이 필요하다 자, 식사시간입니다 우유, 요구르트, 치즈 마셔도 좋고! 수프로 끓여도 좋고! 한 컵으로 하루 칼슘을 섭취할 수 있는 우유 멸치, 뱅어, 빙어 통째로 먹을 수 있는 작은 생선, 반찬이나 간식으로 먹으면 좋다 두부, 유부, 두부 완자 오래전부터 사랑받는 콩, 칼슘과 단백질이 풍부한 우등생 소송채, 무청 조금 생소하지만 뼈에 좋은 대표 채소 소송채 톳, 미역, 다시마, 김 식사 때마다 적은 양이라도 꾸준히 먹으면 좋은 해조류 고등어 통조림, 꽁치 통조림 뼈째 먹는 생선 통조림은 반찬으로 활약하는 만능 음식 재료 어육소시지, 게맛살 어육 가공품 중에는 칼슘이 강화된 식품도 있다 볶은 참깨, 깨소금, 참기름 한 번에 많이 먹지 못하지만 요리에 첨가하면GOOD 아몬드, 피스타치오 간식과 안주로 칼슘 견과류를 사용한 요리나 디저트 말린 새우, 볶은 새우 맛도 풍부, 칼슘도 풍부 그대로 먹어도, 천연 조미료로 사용해도 최고 우유, 과자, 시리얼 편의점, 마트 식품 판매대에서 파는 칼슘 강화식품 잎새버섯, 목이버섯, 표고버섯 버섯으로 비타민D 섭취, 볶거나 튀겨 먹으면GOOD 연어, 정어리, 꽁치, 전갱이 등푸른 생선으로 비타민D 섭취 연어, 꽁치를 밥과 함께 먹으면 GOOD 깻잎, 상추, 미나리 비타민K가 풍부한 낫토 낫토를 먹기 힘들면 깻잎, 상추, 미나리 등 녹색 채소로 대체 유제품, 콩가루, 말차, 흑설탕 칼슘과 비타민을 디저트로 콩가루와 말차는 뼈에 좋다! 기억합시다! 조심하고, 줄여야 하는 음식·음료 무엇보다도 적당한 것이 최고1일 1분!! 뼈를 건강하게 만들면 늙지 않는다! 혹시 노화를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이고, 고혈압이나 심장병, 당뇨병 등의 생활 습관병과 암의 예방만이 중요하다고만 생각하고 있지 않으셨나요? 평생 건강하고 젊게 살 수 있는 비법이 있습니다. 바로 뼈의 건강을 지키는 것입니다. 뼈는 우리 몸을 지지하고 움직일 수 있게 하고,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내부 장기들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최근 연구를 통해 몸의 노화나 기억력, 면역력, 당뇨병, 피부의 탄력 등 젊음과 연관 있는 중요한 기관이라는 것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즉, 뼈는 몸의 버팀목이 될 뿐만 아니라 내부 장기의 보호와 몸의 원기를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생활습관병, 암, 뼈 등 이거저거 다 신경 쓰기 어렵다고 생각한다면, 뼈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보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뼈를 강하게 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운동으로 뼈를 자극하고, 영양 균형이 잡힌 식사를 해야 합니다. 이 두 가지를 잘 실천하면 회춘 호르몬이 분비되고 이를 통해 노화로 인한 질병이 예방되고 피부도 젊어집니다. 그리고 하루하루 활동성이 증가하면서 건강하게 지내게 되고 그렇게 또 뼈가 자극되는 선순환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지금부터는 뼈 건강을 통해 젊음을 유지하는 삶도 가능하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골절되지 않고 평생 걸을 수 있는 건강과 젊음의 키는 바로 뼈입니다. 나를 위한 긍정적 변화, 꼭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활 치료의 권위자가 알려주는 1일 1분 평생 걷게 하는 뼈 만들기 1 뼈는 안티에이징의 열쇠! 뼈가 약해지면 눈가 주름, 얼굴 살 처짐, 건망증, 면역력 저하, 당뇨병 등이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뼈가 약해진 것인데 왜 노화로 인한 몸의 변화들이 같이 생기는 것일까요? 최근 연구로 알게 된 사실은 뼈가 안티에이징의 열쇠를 쥐고 있다는 것입니다. 노화의 진행을 가능한 한 멈추고 싶다면 기능성 화장품이나 건강보조제 등에 돈을 들이는 것보다 뼈를 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 더 빠른 지름길 일지도 모릅니다. 2 뼈가 약해지는 질환, 골다공증! 몸을 지지하고 움직이며, 내부 장기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뼈는 몸의 성장과 함께 점점 강해졌다가 성장의 절정에 이르고, 노화가 시작되는 나이와 함께 약해집니다. 뼈의 노화가 심해지면 살짝 넘어지기만 해도 골절될 정도로 뼈가 매우 약하고 푸석푸석해져서 구멍이 많이 생깁니다. 이렇게 뼈가 약해지는 질환을 골다공증이라고 합니다. 골다공증에 걸린 사람이 골절상을 겪으면 움직이지 못하고 누워만 있게 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간단한 생활 속의 일도 처리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3 뼈의 젊음이 피부나 기억력 등의 젊음을 유지하는 열쇠! 현대인의 평균수명은 남성 약 81세, 여성 약 87세. 하지만 건강상 자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간을 가리키는 건강 수명은 남성 약 72세, 여성 약 75세(2016년, 일본 후생 노동성 조사)로, 약 10년간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생활할 수밖에 없게 되는 실정입니다. 혹시 그건 고령자의 이야기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먼저 그 인식부터 바꿔야 합니다. 뼈는 40대 넘어서면서부터 확실히 약해지기 때문에 미리 대책을 세우지 않은 채 고령이 되면 이미 늦을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뼈의 젊음이 피부나 기억력 등의 젊음을 유지하는 열쇠이므로 대책은 빠를수록 좋습니다. 4 뼈에‘강해져라!’라며 자극을 주는 운동과 뼈의 재료가 되는 영양소의 확실한 섭취! 뼈의 강함을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단 두 가지. 뼈에‘강해져라!’라며 자극을 주는 운동과 뼈의 재료가 되는 영양소의 확실한 섭취입니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생각이 날 때마다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하는 것이 기본 수칙이겠죠. 이 책은 그것을 지키기 위한 간단한 방법과 실천요령을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책을 통해 뼈의 소중함을 알고, 부러지지 않고 평생 걸을 수 있는 뼈, 그리고 젊음을 손에 넣읍시다. 지금부터 바로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주목해야 할 물질, 오스테오칼신근육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 활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게 하고 몸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억제합니다. 또한 당뇨병, 동맥경화를 예방할 뿐만 아니라 기억력을 높여주고 면역 기능을 활성화합니다. 지각없이 일어나고 있는‘어느새 골절’나이가 들었기 때문에, 운동 부족이라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기 쉬우며, 척추에 심각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누워있기만 하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치매, 면역력 저하, 암과 폐렴
보석을 토하는 소녀 5
㈜소미미디어 / 나미아토 지음, 케이 그림, 김현화 옮김 / 20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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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
소설,일반
나미아토 지음, 케이 그림, 김현화 옮김
대륙 동부에 위치한 평온한 도시, 리아피아트 시. 그 도시 한쪽 구석에 점원 두 사람이 일하는 아담한 보석점이 있었다. ──‘스푸트니크 보석점(주얼리 스푸트니크)’ 그 날 ‘보석을 토하는’ 소녀 클루와 보석점 점주 스푸트니크에게 유키가 보낸 심부름꾼이 찾아왔다.프롤로그잇다그들의 바람그리고 한 걸음에필로그지금 거짓이 밝혀진다!!달콤하고 아련한 판타지 소설.각오와 결의의 제5막 대륙 동부에 위치한 평온한 도시, 리아피아트 시.그 도시 한쪽 구석에 점원 두 사람이 일하는 아담한 보석점이 있었다.──‘스푸트니크 보석점(주얼리 스푸트니크)’그 날 ‘보석을 토하는’ 소녀 클루와 보석점 점주 스푸트니크에게 유키가 보낸 심부름꾼이 찾아왔다.심부름꾼이 건넨 봉투의 내용물에는 마법사 팡숑을 둘러싼 ‘한 가지 가설’이 쓰여 있었다.한편, 병상에 누운 마법사 소아란은 부하 일라쟈에게 옛날 약혼자 팡숑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클루와 스푸트니크가 두 사람에게 전한 ‘가설’을 듣고 소아란이 바란 것은, 일라쟈가 결심한 것은.그리고 클루가 그런 마법사들의 모습을 보고 생각한 것은…….보석에 사랑받은 소녀의 달콤하고 아련한 판타지 소설!각오와 결의의 제5막, 개막!!
내 바다가 되어줄 수 있나요
달아실 / 민왕기 (지은이) /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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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실
소설,일반
민왕기 (지은이)
달아실시선 14권. 민왕기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아늑>이 민왕기 시인 특유의 감성 사전, 시로 풀어쓴 감성 사전이었다면, 이번 두 번째 시집 <내 바다가 되어줄 수 있나요>는 '새로운 연애 시집'이 되겠다. 연애인 듯 연애가 아닌 듯, 통속적인 듯 아닌 듯, 아리송하지만 연애 시집이 맞다. 만나자는 것인지 헤어지자는 것인지, 살자는 것인지 죽자는 것인지, 알쏭달쏭하지만 연애 시집이 맞다. 당신이 좋다는 것인지 싫다는 것인지, 사랑한다는 것인지 미워한다는 것인지,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할지 모르겠지만 연애 시집이 맞다. <내 바다가 되어줄 수 있나요>는 세상에서 가장 진부한 주제인 '사랑과 연애'를 놀랍도록 새롭고 놀랍도록 낯설게 펼쳐보여 준다. 그렇다고 이번 시집이 순전히, 온전히 '연애 시집'이라고 할 수는 없다. 오히려 민왕기 시인 특유의 감성 사전으로서 한층 더 두터워진 느낌도 갖게 된다. 첫 번째 시집에 이어 이번 시집에서도 민왕기 시인은 평면적인 뜻을 지닌 숱한 단어들에게 새로운 숨을 불어넣고 있기 때문이다. 그의 숨으로 생기를 얻은 단어들. 부피가 생기고 그 안에 피가 돌기 시작한 단어들. 그의 시집을 읽는다는 것은 결국 그만큼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는 일이다.시인의 말 1부 바닷가에 빗물 하나 내려앉아 바닷가 모래언덕 공중에 떠돌던 말 모란 위 옥탑방 호텔 캘리포니아 게으른 태양 아래 여름엔 완당을 풀어 마신다 해안 이발소에 숨어서 듬돌이라는 국숫집 공터를 가진다는 것 저녁마다 무사가 되어 한 사람의 일 자두가 자두일 때 흰 무가 있는 저녁 남해 해변 심야 백반집 골목을 나오며 그늘의 상점 물고기의 하느님이 되어 2부 너의 조금 이불이 익어간다 고해하기 좋다 해변과 사슬과 머리 뜻밖에도 나비는 날아와서 신경정신과 앞에 사랑하는 둘이 있다 어린 사람에게 측백의 저녁 뒤척이는 당신의 등을 쓸며 다시 구름이 어린다 낙원이 쏟아진다 골똘한 안경 슬픔이라는 빌미 눈동자의 안부 밤바다 건너 무량하다는 말 회고적 가을 난투극은 아름다워 골몰과 골몰이 불행히도 악의 조금 3부 부두에서 보낸 한 철 비밀의 비밀처럼 왜 밤이어야 하는지는 모르지만 사랑, 이라는 말이 있다 아가미 나는 지금 부에노스아이레스로 간다 야비는 미 폐가의 모스부호들 결국, 그때 네가 거기 있었고 나는 남방의 술집들을 다 돌아다녔다 해설_한승태 공중에 떠돌던 말에■ 출판사 편집장의 책소개 사랑인 듯 사랑이 아닌 듯, 연애인 듯 연애가 아닌 듯 - 민왕기 시집 『내 바다가 되어줄 수 있나요』 편집 후기 1 달아실시선으로 민왕기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아늑』을 2017년에 냈는데, 2년 만에 그의 두 번째 시집 『내 바다가 되어줄 수 있나요』를 낸다. 민왕기 시인은 전직 기자다. 그는 지금 전업 시인이지만 그러니까 백수이지만, 그가 시인으로 등단하기 전, 그는 제법 오랫동안 모 신문사에서 문화부 기자와 정치부 기자 생활을 했다. 그가 기자를 때려치우고 백수가 되는 데에는 어쩌면 내가 일정 정도 영향을 준 것은 아닌지, 그의 등을 떼민 것은 아닌지 싶어 미안할 때가 있다. 기자 때려치우고 시인이 되라고 그의 등을 떼민 데에는 나로서는 그만 한 이유가 있었다. 십여 년 전 처음 그의 시를 보았을 때, 나는 확신할 수 있었다. 그는 충분히 좋은 기자이고 충분히 훌륭한 기자이지만 그보다 훨씬 좋은 시인이고 훨씬 훌륭한 시인이 될 재목이라는 것을. 결국 그는 기자를 때려치우고 전업 시인이 되었다. 그의 첫 번째 시집과 두 번째 시집을 달아실에서 내게 된 데에는 그런 남모르는 까닭이 있다. 두 번의 시집을 달아실에서 내면서 민왕기 시인은 내게 빚을 졌다고 말하지만 실은 그 반대다. 내가 민왕기 시인에게 빚을 진 셈이다. 2 민왕기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아늑』이 민왕기 시인 특유의 감성 사전, 시로 풀어쓴 감성 사전이었다면, 이번 두 번째 시집 『내 바다가 되어줄 수 있나요』는 뭉뚱그려 말하자면 “새로운 연애 시집”이 되겠다. 연애인 듯 연애가 아닌 듯, 통속적인 듯 아닌 듯, 아리송하지만 연애 시집이 맞다. 만나자는 것인지 헤어지자는 것인지, 살자는 것인지 죽자는 것인지, 알쏭달쏭하지만 연애 시집이 맞다. 당신이 좋다는 것인지 싫다는 것인지, 사랑한다는 것인지 미워한다는 것인지,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할지 모르겠지만 연애 시집이 맞다. 본디 사랑이 그러하지 않던가. 사랑해서 죽겠다는 것인지 죽을 만큼 사랑한다는 것인지 애매모호하고, 너 없으면 죽겠다던 사랑(들)이 저리 명랑하게 다들 잘 살고 있는 것 또한 사랑이 아니던가. 동서고금 세상에서 가장 진부한 단어가 ‘사랑’이면서 여전히 세상에서 가장 낯설고 새로운 단어 또한 ‘사랑’이 아니던가. 민왕기 시인의 이번 시집 『내 바다가 되어줄 수 있나요』는 그런 뜻에서 “연애 시집”이다. 세상에서 가장 진부한 주제인 ‘사랑과 연애’를 놀랍도록 새롭고 놀랍도록 낯설게 펼쳐보여 준다. 가령 「사랑, 이라는 말이 있다」는 시를 읽어보자. 당신의 사랑이 조금은 식었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의 사랑이 조금은 진부해졌다고 생각한다면, 이 시가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애초의 사랑은 진즉 어디로 가고, 이제는 겨우 ‘사랑이라는 말’만 남은 것은 아닌지. 꿈마다 만나는 은밀한 여자가 있다 어젯밤엔 틉, 이라는 이상한 열매를 주었고 오이보다 달고 참외보다는 달지 않은 외였다 외의 움푹한 씨방 쪽을 베어 먹다가 점점 가를 씹으니 닭고기 맛이 나는 외였다 여자는 누구인데 아름답고 틉, 이라는 외를 먹으며 웃고 있나 뱀 한 마리 스르륵 지나가는 풀밭에 누워서 열매 맛은 닭고기 맛, 여자가 꼰 다리 사이의 무수한 슬픔들을 추억한다 꿈 밖에서는 착하기만 한 당신이 자고 있는데, 아무도 우리를 부르지 않는다 이 방과 꿈 사이의 거리는 나와 거울 속 나 사이의 거리 잠든 당신의 이마를 짚어주고 헛것인 거울 속은 어두워지기로 한다 거울의 눈물샘이 어룽인다 꿈마다 만나는 여자가 있다 포구의 방안에 파도가 친다 추방된 자들의 몫으로 해변 하나 가지고, 기다려 본다 검은 책을 펼친다 사랑, 이라는 말이 있다 ― 「사랑, 이라는 말이 있다」 전문 3 그렇다고 이번 시집이 순전히, 온전히 ‘연애 시집’이라고 할 수는 없다. 오히려 민왕기 시인 특유의 감성 사전으로서 한층 더 두터워진 느낌도 갖게 된다. 첫 번째 시집에 이어 이번 시집에서도 민왕기 시인은 평면적인 뜻을 지닌 숱한 단어들에게 새로운 숨을 불어넣고 있기 때문이다. 그의 숨으로 생기를 얻은 단어들. 부피가 생기고 그 안에 피가 돌기 시작한 단어들. 그의 시집을 읽는다는 것은 결국 그만큼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는 일일 게다. 목련이 지는 아주 짧은 생일지라도 사랑은 사랑으로 피어났다 거기, 내가 비파를 켜면 달 뜨는 모래톱이 바람을 켜고 또 한 바다 너머 비파반도가 있다는 황해도 쪽으로 개밥바라기별, 적적한 뭇별들 밤을 켰다 엉덩이를 까고 우리가 처음 사랑했을 때처럼 달은 환한 봉우리를 켰고 계절이 다 가버리도록, 그대를 기다려 나는 찬 우물을 켰다 물개 떼들이 야옹거리는 소리 들리는, 염소 떼가 구름염소가 되고 나뭇가지들이 저녁에 황금가지가 되는 그곳에서 나는 기억을 흐리고 불을 켰다 섬을 돌다가는, 이 섬에선 낮배도 타고 밤배도 탄다는 아낙들의 말에 웃었다 산수유꽃처럼 웃던 당신을 떠올렸다 목련이 지는 아주 짧은 생일지라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바꿀 수 있었다 비파곶 하늘에 일곱 개의 비파가 떠오른다는 물목이 되고 싶었다 나를 향해 무엇도 쏟아지지 않는 이 나라에도 빛은 오고 너를 향해 무엇도 쏟아질 것 없는 세상에도 별은 있고 나무가 버린 목련의 한 잎, 두 잎처럼 무심한 이 세계를 둘만의 바다로 삼고, 비밀의 비밀이 되고 싶었다 ― 「비밀의 비밀처럼」 전문 당신의 연애가 좀 더 뜨겁길 바란다면, 다시 새롭길 바란다면 일독을 권한다. 무심한 이 세계에 둘만의 비밀을 만들고 싶다면, 둘만의 부피를 지닌 단어를 만들고 싶다면 또한 일독을 권한다. ■ 시집 해설 중에서 앙드레 브르통은 초현실주의 선언의 말미에 이렇게 적었다. “삶은 다른 곳에 있다.” 이것은 비단 초현실주의 시에서만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 낭만주의도 내 삶의 본질은 이곳이 아닌 저 너머에 있다고 믿었다. 그러니 시를 쓰는 작법도 읽는 독법도 길은 여러 개나 도달하는 곳은 같을지 모른다. 민왕기의 시를 읽으면 그가 낭만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걸 알겠다. 그는 다른 삶이 있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 말과 소리의 뉘앙스, 그리고 고적한 장소를 찾아 떠돌고 스스로 유폐되려 한다. 말에 대한 감각을 되살리고 그 말을 통해 다른 삶의 가능성을 타진하는 것이다. (중략) 아련한 것, 저 어둠 너머의 세계, 혹은 내가 가보지 못한 미지에 온전히 숨어 있을 거 같은 아름다움을 찾는 게 낭만주의라는 걸 게다. 첫 시집에 이어 이번 시집에서도 두드러진 경향은 말의 느낌과 감정을 통하여 도달하는 낭만 세계다. 그 세계는 아스라하고 둥글고 스산하며 ‘닿을 곳 없이 잃을 것 없는’ 세계이며 ‘어깨와 무릎이 함께 희미해지고 미련도 없고 끝도 없는’ 곳을 기웃거리며 소망한다. 그의 시는 금방 사라질 것 같거나 있었어도 있을 거 같지 않은 분위기를 잘 만든다. 「호텔 캘리포니아 게으른 태양 아래」나 「듬돌이라는 국숫집」, 「해안 이발소에 숨어서」, 「남해 해변 심야 백반집」처럼 거기에는 그가 유폐되고 싶은 장소가 한 몫을 한다. (중략) 해변은 빠져 죽기 힘들 만큼 얕아서 밤에 죽으러 왔던 사람들이 결국엔 물을 걷다 지쳐, 백사장으로 걸어 나와 하룻밤씩 자고 간대 다음날은 신비롭겠지, 바닥까지 보이는 물속에 물고기가 놀고 바다 너머에는 이 세상이 아닐 것 같은 비양도가 보일 테니까 구름은 이상하지, 죽으러 왔는데 더 있고 싶을 만큼 희어서 아, 눈부시다 그 말이 나오면 눈물이 터져서 못된 것 다 털어낼 수 있대 ― 「듬돌이라는 국숫집」 부분 세상에 졌다고 생각하거나 고통이 지나쳐 어깨가 빠지고 다른 생각이라곤 아무 것도 떠오르지 않는 막막함의 나날일 때, 죽기 전 먹으면 도저히 죽을 수 없는 음식도 있고, 풍경도 있을 거 같아서 나는 이 시를 좋아한다. ‘듬돌’을 오래 입속에 굴려보면 믿음직한 어깨 혹은 거대한 바위 같은 침묵이 떠오른다. ‘듬돌’이라는 말이 있고 그 말에는 더 이상 살 것 같지 않아서 아니 살고 싶지 않아서 살게 되는 역설의 파라다이스가 있다. 그곳이 협재 해변이라는 현실이든, 비양도가 보이는 해변이든, 말의 결에 기댄 이상적인 해변이든, 그 “해변은 빠져 죽기 힘들 만큼 얕아서 밤에 죽으러 왔던 사람들이 / 결국엔 물을 걷다 지쳐, 백사장으로 나와 하룻밤씩 자고 간”다는 곳. 다음 날은 늘 신비로울 것만 같다. 그러면 당신은 모란이 되고 그런 모란에 기댄 햇살이나 저녁이나, 끄적거리는 글은 아무리 사소하고 무료할지라도 아름답다. 아니 사소하고 무료하기에 더 아름답다. 사랑을 나누고 난 후에 찾아오는 단잠 같다고 할까. 비로소 내 안에 짐승이 잠자고 세상을 선한 눈으로 맞설 수 있는 기운이 날 것 같다. (중략) 시집에 돈을 숨기면 아무도 찾을 수 없는 비밀이 되겠지 거기 무엇이 있을 거라고 다들 믿지 못할 테니까 가장 좋았던 시의 자리에 돈을 숨기고 며칠을 자면 만 원짜리 한 장에 사람이 스며 시를 품게 될 것 슬픔의 문장을 품고 있던 지폐는 조금 더 낡아가고 슬픈 사람 아니라면 손댈 수 없는 돈이 되어갈 테지 고통이라는 까마득한 문장이 스민 시집은 또 어떤지 슬픔도 꺼내 쓰기 어려운 문장이 새겨져 있을 테니 고통에 무너지지 않을, 먼 훗날만이 꺼낼 수 있는 돈이 될 테지 아름다운 나라의 지폐에는 시가 새겨져 있다지만 여긴 아직 멀어, 금고는 비싸고 그래도 시집은 팔천 원, 거기 돈을 묻어두면 안전하니까 비상금도 되고 통행료도 되는 돈을 숨기고, 훌쩍 그늘의 상점으로 건너갈 수 있지 ― 「그늘의 상점」 전문 이 시집에서 얻을 수 있는 게 무엇일까. 함민복 시인의 시처럼 시집 가격에 너무 헐하다고 타박하다가도 국밥 한 그릇 값에 이르면 또 울컥해지는 시집에 배인 쓸쓸함이나 울음 같은 걸로 그늘이나 한 평 살 수 있으려나. (끝) ― 한승태 시인의 해설 「공중에 떠돌던 말에 」 중에서 ■ 달아실출판사는… 달아실은 달의 계곡(月谷)이라는 뜻의 순우리말입니다. “달아실출판사”는 인문 예술 문화 등 모든 분야를 망라하는 종합출판사입니다. 어둠을 비추는 달빛 같은 책을 만들겠습니다. 달빛이 천 개의 강을 비추듯, 책으로 세상을 비추겠습니다.
너를 만났다
슬로디미디어 / 김종우, MBC <너를 만났다> 제작진 (지은이) / 202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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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디미디어
소설,일반
김종우, MBC <너를 만났다> 제작진 (지은이)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 기술의 힘을 빌려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어떤 수식어도 없는 이 문장이 <너를 만났다>의 카피였다. 처음 시도하는 프로그램이었고, 2020년 2월 인간적인 시선과 과학기술의 완벽한 조합으로 이뤄낸 MBC<너를 만났다> 시리즈 1,2,3을 한 권에 담아 책으로 만나게 되었다. 딸을 잃은 나연엄마의 이야기로 엄마의 사랑 이야기를, 아내를 잃은 정수 씨의 이야기로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어머니를 잃은 하나 씨의 이야기로 자식의 사랑 이야기를 다루었고, 산업재해로 유명을 달리한 김용균의 이야기로 사회 문제에 공감하는 경험을 다루었다. 과정은 험난했다. 어느 날은 될 것 같다가, 어느 날은 실망했다. 그래도 빈 땅에 아무도 꽂지 않은 깃발을 꽂았다고 생각한다. 공영 방송의 PD로서, 산업적 발전을 이루려 하기보다는 작은 디테일을 축적하며 사람의 이야기, 착한 이야기, 저널리즘을 추구하려 노력했다. 기술적인 것 이상의 어려움이 많았지만, 그 기술을 적용하려 하면 할수록 시간에 대해, 삶에 대해 생각했던 과정을 이 책에 담았다.prologue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 기술의 힘을 빌려 다시 만날 수 있을까? 。4 01 기획 。11 02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 21 03 나연이 가족과의 만남 。 25 04 가족 촬영 。 29 05 시나리오 。43 06 가상 현실을 만드는 여름 。75 07 D-day 。91 08 음악 。103 09 시즌2 로망스 。107 10 윤리의 문제 。151 11 VR 저널리즘_용균이를 만났다 。159 12 시즌3 엄마의 꽃밭 。193 epilogue VR 저널리즘의 현재와 미래 。198 ***** 2020년 ABU 다큐멘터리 부문 대상! ***** 2021년 프리 이탈리아 스페셜 멘션상! ***** 유튜브 3천만 뷰 VR 휴먼 다큐멘터리 화제의 방송!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 기술의 힘을 빌려 하늘나라에 있는 가족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 기술의 힘을 빌려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어떤 수식어도 없는 이 문장이 <너를 만났다>의 카피였다. 처음 시도하는 프로그램이었고, 2020년 2월 인간적인 시선과 과학기술의 완벽한 조합으로 이뤄낸 MBC<너를 만났다>시리즈1,2,3을 한 권에 담아 책으로 만나게 되었다. 딸을 잃은 나연엄마의 이야기로 엄마의 사랑 이야기를, 아내를 잃은 정수 씨의 이야기로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어머니를 잃은 하나 씨의 이야기로 자식의 사랑 이야기를 다루었고, 산업재해로 유명을 달리한 김용균의 이야기로 사회 문제에 공감하는 경험을 다루었다. 과정은 험난했다. 어느 날은 될 것 같다가, 어느 날은 실망했다. 그래도 빈 땅에 아무도 꽂지 않은 깃발을 꽂았다고 생각한다. 공영 방송의 PD로서, 산업적 발전을 이루려 하기보다는 작은 디테일을 축적하며 사람의 이야기, 착한 이야기, 저널리즘을 추구하려 노력했다. 기술적인 것 이상의 어려움이 많았지만, 그 기술을 적용하려 하면 할수록 시간에 대해, 삶에 대해 생각했던 과정을 이 책에 담았다. 메타버스 기술을 이용해 꼭 다시 만나고픈 고인이 된 가족을 만나, 다하지 못한 이야기를 전하는 시간을 선물하고 싶었다! 최전선의 기술인 VR, 인공지능, 실감 콘텐츠가 게임처럼 즐거움을 주는 데에 그치지 않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까? 여기, 기억 속 가장 만나고 싶은 가족을 VR로 구현해 한때를 보내는 순간을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VR 기술과 MBC의 다큐멘터리 노하우가 만나 빚어낸 <너를 만났다>이다. 이 책을 통해 한 사람의 기억을 넘어, 인간의 삶과 죽음을 생각해볼 수 있는 이야기를 만나길 바란다. “나연이를 만날 수 있으니까, 어떻게라도 한 번 보고 싶었으니까… 이렇게라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_시즌1 인터뷰 중 <시청자 찬사> 유튜브 3천만 뷰 이상 화제의 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 시청자들의 찬사! *** 사랑하는 사람을 다시 볼 수 있다는 건 큰 기쁨이다. *** VR 기술은 의학, 심리치료 및 감정치료에 활용되면서 더 발전하고 있다. *** 남겨진 사람에게 위로와 위안을 준다. *** 자식을 잃은 부모의 마음이 가슴에 와닿았다. 에 대해 많은 분이 비평과 분석을 해주셨다. 아무도 넘지 않은 선을 넘어가 보았던, 결코 쉽지 않았던 과정을 생각해본다. 이제는 많은 시간이 지나 메타버스라는 단어도, 세상을 떠난 가수가 무대에 나오는 것도 흔해졌다. 메타버스 세계가 바로 코앞에 다가온 것 같기도 하다. 그러나 메타버스, NFT… 그 모든 새로운 기술을 아무리 열심히 들여다보아도 그게 어떤 느낌일지, 어떻게 다가올지 알 수가 없다. 생각해보면 VR이라는 것도 그랬다. 마치 모든 부분에 융합될 것처럼 기대했다가 실망하고, 다시 어떤 콘텐츠로 나와 기대했다가 실망하는 과정을 거쳤다. 처음 를 기획할 때는 막연했다. 모든 것이 불확실했다. 방송을 위해 여기저기 연락하며, 한편으로는 VR이라는 기술이 무엇인]지 깊이 알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다 보면 또 ‘삶은 무엇인가’라는 고민에 빠졌다. 일하기가 싫어져 멍하니 있기도 했다. 해가 질 때, 흡연 구역에서 상암동 광장을 내려다보았다.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모습을 보며 어린아이처럼 공상에 빠졌다. 갑자기 시간이 멈추고, 너랑 나만 그 시간 속에서 움직이는 그런 상상을 했다.
직관적 보고서 쓰기
한국전자도서출판 / 유경원 (지은이) /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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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도서출판
소설,일반
유경원 (지은이)
공학을 전공하여 글쓰기와는 거리가 멀었던 한 대기업 직장인이 15년 직장생활 동안 엎어지고 깨지며 ‘몸소’ 배웠던 ‘보고서 작성 노하우’를 아낌없이 보여준다. 기존 타 도서처럼 딱딱한 보고서 작성방법에서 벗어나 ‘심리학’을 곁들여서 쉽고 재미있게 보고서 쓰기에 대해 배워보자.PART 1 : 잘 쓴 보고서 형식에 의심이 많은 한 직장인 / 6 잘 쓰면 좋겠다는 바람 / 10 이 정도면 잘 썼다 / 14 역량이 바닥을 드러낼 때까지 승진한다 / 16 글쓰기는 리더의 필수 조건 / 18 나의 언어의 한계가 나의 세계의 한계 / 20 직관적 보고서 / 23 PART 2 : 직관적 인식 보이지 않는 고릴라 / 28 뇌는 ‘변화’를 간파하고 ‘중요도’에 따라 선택한다 / 32 분석하기 / 34 단순함에 대한 집착 / 36 상사 탐구하기 : 상사의 뇌구조 / 41 단어 신상털기 : 단어를 뜯어보면 할 일이 보인다 / 48 신상털기 사례연구 : ‘기획하다’ / 51 마인드텔링 / 53 시작은 메시지를 그리는 것 / 59 편향성 자가검증 / 64 “묻는 질문부터 먼저 답을 하라구!” / 69 PART 3 : 직관적 구조 논리적이란 / 72 두괄식은 불편하다 / 76 전체 본능 / 79 피라미드 구조론이 아닌 ‘피로최소원칙’ / 82 MECE / 87 베껴 쓰는 MECE 분석도구 / 90 분석도구의 함정과 올바른 사용법 / 100 그룹화 기술 / 108 PART 4 : 직관적 표현 직관적 표현이란 / 112 표현할 때, 비로소 이해한다 / 114 인포그래픽 / 116 도해 활용의 효과 / 121 직관적 표현, 이미지 점검 4가지 포인트 / 127 활용하기 쉬운 도해 패턴들 / 132 정확한 메시지 전달을 위한 도해 검토 4가지 요소 / 139 의미를 찾는 데이터 분석 가이드 / 144 디자인 서식모음집 / 149 생각을 멈추게 하는 단어들 / 152 전문가에게 미사여구는 통하지 않는다 / 159 문법 / 161 PART 5 : 직관은 경험과 지식 축적의 결과 직관은 경험과 지식 축적의 결과 / 166 아는 만큼 보인다, 아는 만큼 쓸 수 있다 / 170 MBA 서적을 독서하듯 2~3번 읽어라 / 174 작성 역량을 키우는 습관 / 177 마치면서 / 180“신입사원에게 가장 어려운 것은 뭐?” “직장에서 숨 쉬는 만큼 많이 해야하는 것은?” “그것은 바로, 보고서 쓰기!” 보고서 잘 쓰는 자는 그렇지 못한 자보다 반드시 더 빨리, 더 높이 승진하리라. 보고서가 뭐 중요하냐며 업무에만 열중하는 당신, 실제 개인역량평가는 보고서 작성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설마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닌가? 공학을 전공하여 글쓰기와는 거리가 멀었던 한 대기업 직장인이 15년 직장생활 동안 엎어지고 깨지며 ‘몸소’ 배웠던 ‘보고서 작성 노하우’를 아낌없이 보여준다! 기존 타 도서처럼 딱딱한 보고서 작성방법에서 벗어나 ‘심리학’을 곁들여서 쉽고 재미있게 보고서 쓰기에 대해 배워보자. 시중 보고서 작성 서적에서는 ‘논리적인’ 보고서를 강조한다. 그러나 이 책에서 저자는 어차피 보고서를 읽는 주체가 사람이고 직장상사이니, 그들의 심리를 꿰뚫는 ‘직관적인’ 보고서를 쓰자고 주장한다. 논리학이 아닌 심리학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방식이 새롭다.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매뉴얼 형태가 아니라 직장생활 경험이 우러나오는 에세이 형태로 작성되어있어 한층 읽기 편한 책이다.
인문으로 읽는 주역
부키 / 신원봉 지음 / 200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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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신원봉 지음
주역에 대한 고금의 뛰어난 해석을 한자리에 모아 수미일관된 체계로 풀이한 책이다. 고대 한자에 대한 문헌적 고증, 역사적 사례를 적용한 괘효사에 대한 명쾌한 해석, 논어 등의 고전을 폭넓게 적용한 인문적 관점의 주역 읽기를 시도한다.머리말 이 책을 읽기 전에 상경 1 건乾 2 곤坤 3 준屯 4 몽蒙 5 수需 6 송訟 7 사師 8 비比 9 소축小畜 10 리履 11 태泰 12 비否 13 동인同人 14 대유大有 15 겸謙 16 예豫 17 수隨 18 고蠱 19 임臨 20 관觀 21 서합 22 비賁 23 박剝 24 복復 25 무망無妄 26 대축大畜 27 이 28 대과大過 29 감坎 30 리離 하경 31 함咸 32 항恒 33 둔遯 34 대장大壯 35 진晉 36 명이明夷 37 가인家人 38 규 39 건蹇 40 해解 41 손損 42 익益 43 쾌 44 구 45 췌萃 46 승升 47 곤困 48 정井 49 혁革 50 정鼎 51 진震 52 간艮 53 점漸 54 귀매歸妹 55 풍 56 여旅 57 손巽 58 태兌 59 환渙 60 절節 61 중부中孚 62 소과小過 63 기제旣濟 64 미제未濟 참고문헌동양 고전 중에서도 가장 읽기 어렵고 추상적이라는 주역. 당대의 뛰어난 학자라면 주석서 한 권은 냈을 정도로 그 영향력이 대단하지만 그만큼 해석이 다양해 어떤 것이 제대로 된 풀이인지 알기 어렵고, 64괘 괘효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논리적으로 설명한 책도 드물다. 이 책은 주역에 대한 고금의 뛰어난 해석을 한자리에 모아 수미일관된 체계로 풀이하고자 노력한 결과물로 고대 한자에 대한 문헌적 고증, 역사적 사례를 적용한 괘효사에 대한 명쾌한 해석, 논어 등의 고전을 폭넓게 적용한 인문적 관점의 주역 읽기를 시도한다. 고금의 뛰어난 해석을 한자리에 모아 주역의 본뜻을 구한다! 주역은 하늘의 뜻을 알아보기 위한 책이라느니 경서(經書) 중의 최고의 경서라느니 하는 선입견을 걷어 내고 나면 평이한 용어로 기술되어 일상의 인간사와 그에 대한 정제된 지혜와 교훈을 담고 있는 한 편의 오래된 문학 작품이다. 주역의 이런 가치를 제대로 밝히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작업은 괘효사의 정확한 뜻을 드러내는 것으로, 저자는 주역이 쓰인 당시의 언어로 그 뜻을 밝히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괘효사를 풀이한다. - 고대 한자에 대한 문헌적 고증과 고고학적 성과를 반영한다 요즘은 거의 사용하지 않거나 다르게 쓰이는 고대 한자를 설문해자 등을 통한 문헌적 고증과 백서본 주역의 발견과 같은 고고학적 성과에 힘입어 괘효사의 풀이에 폭넓게 반영한다. 그 한 예로 사괘(師卦) 육사효 "師左次, 無咎(사좌차 무구)"에 대한 해석을 들 수 있다. 이 효사에서 논란이 많은 '좌차(左次)'에 대해 왕필, 이정조, 정이천 등 주역 해석의 대가들은 '상황이 여의치 않아 때를 기다린다'고 하거나 '옛사람들은 우측을 숭상했기에, 좌차란 물러선다는 뜻이다'라고 해석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최근에 발견된 백서본 주역을 받아들여 좌(左)를 '보좌한다'는 뜻으로 풀이한다.(본문 120-121 참조) 저자는 이처럼 권위 있고 널리 알려진 주석의 사례를 보여 준 후 고고학적 근거와 다른 효사들과의 관련성을 살펴 가며 가장 합당한 뜻을 취해 괘효사를 논리적으로 새롭게 해석한다. - 역사적 사례와 풍부한 고전 인용으로 해석을 뒷받침한다 단순하고 상징적인 언어로 표현된 주역의 뜻을 더 풍부하게 뒷받침하기 위해 이 책에서는 사기, 자치통감 등에 등장하는 역사적 사례를 들어 설명을 덧붙이거나 논어, 맹자, 주례, 시경과 같은 고전에 나오는 적절한 예를 끌어와 괘효사의 뜻을 더 폭넓게 풀이한다. 예를 들어 몽괘(蒙卦) 괘사를 설명하는 방식을 보자. 정치적 혼란기를 거쳐 새 왕조가 성립되면 본격적인 교화가 이루어지는데 그 과정을 다룬 몽괘 괘사에는, "처음 물으면 일러주나 재삼 물으면 모독하는 것이니, 모독하면 일러주지 않는다"는 구절이 나온다. 이는 유치함을 다스려 가는 교육의 측면을 밝힌 것으로, 저자는 이 구절을 설명하면서 공자가 『논어』 술이 편에서 말한, "나는 분발하지 않는 자는 열어 주지 않고, 끙끙대지 않는 자는 계도하지 않으며, 한 모퉁이를 들어 주어도 세 모퉁이로 반응하지 않는 자에겐 다시 가르치지 않는다"는 부분을 인용하며 교육의 본뜻을 명쾌하게 밝히며 괘사의 의미를 부연 설명한다. - 주역에 내재되어 있던 원칙을 드러내어 일관된 해석 틀로 풀이한다 이 책은 64괘를 크게 착괘(錯卦, 음양이 정반대가 되는 괘)와 종괘(綜卦, 위아래를 뒤집어 놓은 괘)로 32개 짝을 지어 비교하며 설명하는 방식을 취한다. 저자는 당나라 학자 공영달이 『주역정의』에서 밝힌 이 관점의 유의미함을 강조하며, 이 방식은 구체적인 형태를 갖춘 사물이나 추상적인 개념을 전체적인 시각으로 파악할 때 공자가 사용한 사물의 양 끝을 두드리는 방식과 유사하다고 본다. 또 주역을 해설한 '십익'의 해석 틀을 수용하여 64괘를 설명했는데, 십익이 내용적으로는
엄마는 어땠어요?
바른북스 / 임승진 (지은이) /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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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임승진 (지은이)
부모의 기쁨이었던 한 가정의 맏딸로 태어나 한 남자의 아내가 되어 자녀를 나아 그들이 결혼을 하고 독립하기까지, 귀 기울여 되돌아본 지나간 엄마의 시간을 시에 담아보았다.추천의 말 05 시인의 말 10 제1부 탄생 탄생 19 낙숫물 소리 20 모래의 여정 22 밥 24 삶의? 여정 25 단풍 27 낚시 29 십 년이 흐른 뒤 30 항아리 33 손바느질 34 옹이 36 늙은 오이 38 제2부 부레옥잠화 풀꽃 41 꽃그늘 아래서 43 무엇이 될까 하니 44 일기예보 46 부레옥잠화 47 먼지 48 가슴의 무게 51 男과 女 52 결혼반지 53 부부(夫婦) 54 부부이심동체(夫婦異心同體) 55 기찻길 56 맛있는 동행 - 33주년 결혼기념일에 58 고향으로 가면 60 꿈의 집 63 벗[友] 64 반려동물 66 나 죽으면 68 제3부 하얀 걸음 앞서지 못할 사랑 73 싸리꽃 74 고삐 75 하늘길 76 술[酒] 78 저녁? 비 79 아버지의 임종 80 아버지의 봄 82 하얀 걸음 85 내 이름 86 제4부 엄마는 어땠어요? 가장? 고귀한 이름 89 꽃자리 91 엄마 목소리 93 가마솥 눈물 94 엄마의 달 96 엄마의 기도 98 모녀의 바다 100 엄마 냄새 102 보고 싶은 엄마 104 겨울밤 이야기 106 엄마는 어땠어요? 108 고추 장아찌 110 맏딸 112 제5부 가슴에 뜨는 별 가정 117 가족 118 분꽃 120 씨앗 121 그땐 그랬지 122 할머니 얼굴 124 나무와 정원사 125 주먹밥 127 공존(共存) 128 태몽 130 아들의 걸음 132 받아쓰기 133 웃어라! 아들아! - 아들의 결혼식 135 가슴에 뜨는 별 136 너의 30년 후 138 돌아오지 못하는 여행 141 어렸을 때? 모습이 보고 싶다 142‘엄마는 어땠어요?’라는 질문이 주어졌다. 지금의 독립한 딸이 엄마에게 묻는 질문이자, 자녀를 독립시킨 또 다른 딸이자 엄마가 또 다른 엄마에게 묻는다. 엄마, 엄마의 삶은 어땠나요? 엄마, 엄마의 사랑은 어땠어요? 엄마, 엄마도 그럴 때가 있었나요? “엄마, 나도 엄마처럼 늙어갈 수 있을 까요?” 부모의 기쁨이었던 한 가정의 맏딸로 태어나 한 남자의 아내가 되어 자녀를 나아 그들이 결혼을 하고 독립하기까지, 귀 기울여 되돌아본 지나간 엄마의 시간을 시에 담아보았다. 아내로 또 엄마로 지낸 40년, 결혼과 독립으로 떠난 자녀의 빈자리에 채워가는 시 한 구절. 회갑을 돌아 처음 내딛는 꿈 한걸음. 누군가의 딸로 누군가의 아내로, 또 누군가의 엄마로 지내온 지난 삶의 잔상을 평범하고도 소중한 일상의 소재와 사랑하는 자연의 모습에 담아 전하고 싶었던 저자의 잔잔한 감성이 짙게 묻어나는 글이다. 엄마가 되고 본인 이름 석 자 대신 ‘엄마’라는 이름 속에 희미해져 사라져 버린 줄 알았던 인생의 항아리에 어느새 채워져 있는 엄마로서의 삶과 꿈, 그리고 언제까지나 함께 일 것 같았던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어린 자녀와의 추억이 따뜻한 선물처럼 전해진다. 제1부 ‘탄생’에서는 인생의 시작과 삶의 여정이, 제2부 ‘부레옥잠화’에서는 사랑하는 반려자와 소중한 가족의 이야기가, 제3부 ‘하얀걸음’에서는 떠난 이와의 헤어짐과 알싸한 그리움이, 제4부 ‘엄마는 어땠어요?’에서는 딸과 엄마의 소소한 일상이 그리고 마지막 제5부 ‘가슴에 뜨는 별’에서는 멀리 지나왔어도 아직도 눈앞에서 깜빡거리며 반짝이는 추억에 대한 이야기를 공감할 수 있다. 저자의 시 속에서 기억 저편 소중한 기억을 더듬어 늘 보고 싶고 그리운 엄마를 떠올리고 소소하게만 여겼던 일상이 소중한 추억이 되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작가가 선사하는 선물 같은 시간에 젖어보는 건 어떨까?
아임 인
북스톤 / 임애린 (지은이) /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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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임애린 (지은이)
정글로 간 실리콘밸리 코치가 들려주는 마음 이야기. 나답게 살고 싶다면, 내 안의 지혜를 듣는 시간이 필요하다! 아이비리그를 우등으로 졸업하고 뉴욕의 월가에서 애널리스트로 일하던 저자는 언제인가부터 전력질주하는 삶에 지치기 시작했다. 남들은 성공가도를 달린다고 했지만 왠지 모르게 불안했다. 삶의 속도가 아닌 방향을 고민하던 시기에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를 암으로 갑작스럽게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다. 이를 계기로 진짜 원하는 삶의 모양을 고민하던 도중, 세계를 놀라게 한 코로나19가 터졌다. 뜻하지 않게 멕시코 파나마의 정글로 떠난 여행에서 저자는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사회적 성공 대신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를 찾으면서, 그동안 옳다고 믿어왔던 삶의 방식을 하나둘씩 내려놓기 시작했다. 이 책은 인정받는 일과 하고 싶은 일 사이의 간극을 메우고 일상에서 작은 성취를 이루며 스스로를 사랑하며 살아가는 법을 전한다. 이 책의 제목 ‘아임 인(I’m in)은 내 안의 지혜를 듣는 시간이자 원하는 것을 찾고 실행하겠다는 자기 선언의 힘이다. 삶의 방향을 바꾸어보고 싶은 사람들, 자신을 믿고 집중하고 싶은 사람들,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싶은 이들에게 필요한 책이다.프롤로그 왜 실리콘밸리의 코치는 정글로 갔을까? 1장 ┃ 그들이 원하는 삶 성공의 배지, 월스트리트 허무한 마지막 새로운 세상, 실리콘밸리 세상을 바꾸는 일 2장 ┃ 내게서 멀어지는 삶 진정한 집이란 또다시 안정을 찾아, 그리고 엄마의 마지막 선물 3장 ┃ 나를 찾는 삶 삶을 이해하는 새로운 시도 나와 타인을 괴롭게 하는 패턴을 발견하다 서렌더, 내 안의 지혜를 따르다 나는 나를 믿는다 삶이 초대할 때는 항상 응답하라 “아임 인”, 내 안의 목소리를 따라서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성실한 자세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기술 기대를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 풍요성과 간절함의 마인드셋 서른여덟의 딸, 서른여섯의 아버지를 용서하다 매직 플로 레슨 4장 ┃ 나누고 즐기는 삶 간절히 원하면 우주가 도와줄 거야 나를 찾고, 나누고, 즐기며 최대한 심플하게 도시인으로 살며 나를 잃지 않는 법 때로는 벽 위의 파리처럼 나다운 일, 나다운 삶 누군가의 존재감을 찾아주는 일 변화의 시기, 내가 꿈꾸는 공동체 에필로그 영웅의 여정 “남들만큼, 남들보다 잘 살아야 하는 세상에서 남의 소리를 걷어내고 내 안의 목소리를 듣는 일은 생각보다 더 힘들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그 일을 해보고 싶다는 용기가 생긴다.” - 추천의 글 중에서 “오늘이 내 인생 마지막인 것처럼 사세요.” “당신은 이미 완벽합니다.” 주위를 돌아보면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달콤한 말들은 차고 넘친다. 삶이 이러한 장밋빛 메시지와 같다면 힘들어 할 일도 좌절할 일도 없을 것이다. 과연 마음만 고쳐먹으면 나다운 삶, 행복한 미래가 보장되는 것일까? 당연히 현실은 녹록지 않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이들이 ‘나의 길’을 찾기보다 안전한 성공을 꿈꾸며 계획을 세우는 이유다. 이 책의 저자도 다르지 않았다. 아이비리그를 우등으로 졸업하고 뉴욕의 월가에서 애널리스트로 일하던 저자는 언제인가부터 스프린터처럼 전력질주하는 삶에 지치기 시작했다. 삶의 속도 대신 방향을 고민하던 때,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를 암으로 갑작스럽게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다. 이를 계기로 자신이 진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찾던 사이에 코로나19가 터졌다. 뜻하지 않게 일하는 방식에도 사는 환경에도 급격한 변화가 찾아왔다. 멕시코 파나마의 정글로 우연히 떠난 여행에서, 이제까지의 삶을 돌아볼 기회를 갖게 된 것이다. 정글에서 자신을 벗어던지는 누에고치 같은 시간을 보내면서 놀랍게도 빛 좋은 개살구 같다고 여긴 메시지들이 하나둘씩 마법처럼 펼쳐졌다. 자신을 믿게 되었고 두려움에서 자유로워졌으며 타인의 기준을 내려놓게 되었으며, 무엇보다 내 안의 기쁨을 발견하는 법을 알게 되었다. “지난 1년, 코로나를 시작으로 드라마 같은 일들이 내 인생에 펼쳐졌다. 이 책에 적은 에피소드 한 편 한 편은 그동안 책이나 강의로 접해 머리로만 알던 것들이 내 삶에 실제로 일어난 이야기다. 에피소드마다 나를 삶의 신비 속으로 더 깊숙이 초대했다. “아임 인”이라고 응답하고 뛰어들 때마다 우주의 신비를 발견하게 되니 지금은 우주의 진실을 믿지 않을 도리가 없다.” - 저자의 말 중에서. 저자가 노마드 라이프를 시작한 정글 베나오는 거의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었지만 상상했던 ‘아름다운 천국’과는 거리가 멀었다. 베나오는 정글 중에서도 외진 곳에 위치한, 100명 남짓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아주 작은 마을이다. 건물은 20채 정도 있고, 구멍가게 하나가 동네 전체의 슈퍼마켓 역할을 한다. 은행 ATM도 없다. 날씨가 더워서 화장은 사치고, 굉장히 가벼운 옷차림에 샌들 정도가 딱이었다. 뉴욕과 샌프란시스코라는 대도시의 에너지와 편리함에 길들여진 저자에게 베나오라는 정글은 효율과는 동떨어진 ‘불편한 시골’일 뿐이었다. 난생처음 이렇다 할 계획 없이 시간을 보내는 것, 스스로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하는 생활이 외롭고 버거웠지만, 저자는 조금씩 베나오라는 커뮤니티에 적응해갔다. 세상의 기준과는 동떨어진 곳에서 스스로를 들여다보며, 자신을 정의하는 신념들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나에게 집이란 어디인가? 내가 받아들여지는 안전한 공간인가? ‘나에게 일이란 무엇인가? 단지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인가? 그럼 돈이란 무엇인가?’ ‘나는 어떤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어떤 커뮤니티에 함께하고 싶은가?’ ‘나다운 삶이란 무엇인가?’ 이 질문에 답하는 동안, 저자는 지금껏 당연하다고 믿었던 삶의 방식을 하나씩 내려놓기 시작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자기다운 삶을 설계할 수 있는 레슨을 하나씩 찾아나갔다. ‘자유는 진정한 자아를 방해받지 않고 표현하는 것이다.’ ‘타인을 신경 쓰는 대신, 내가 될 수 있는 최고의 나에 집중한다.’ ‘힐링은 행복을 찾아나서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채우는 시간이다.’ ‘불확실함 대신 이미 가진 풍요로움에 주목한다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결국 저자는 다니던 은행에 사표를 내고 오랫동안 품어온 꿈인 ‘코칭’에 베팅하기로 마음먹는다. 코칭 회사를 차려 개인의 존재감을 찾아주는 일을 시작하고 자기다움에 대한 강의를 하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평생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고 싶었다는 저자의 결단력과 변화하는 모습은, 우리에게 스스로를 믿고 실행하는 일의 중요성을 깨닫게 할 뿐 아니라, 나를 찾는 삶에 발을 들일 용기를 선사한다. “현재진행형으로 지금도 변화하고 있는 내가 이 책을 쓴 이유는 스스로를 이상형으로 여기거나 어떤 큰일을 성취했기 때문이 아니다. 나의 경험과 배움을 통해 의심과 두려움을 떨쳐 버리고, 할 수 있다고 믿는 모든 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격려와 용기를 불어넣어주고 싶어서다. 나는 세상을 바꾸거나 이미 일어난 일을 바꿀 수 없다. 하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자세는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다면, 모든 사람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내 삶을 진솔하게 공유한다. 엄밀히 말하면 내 삶 자체가 아니라 삶을 통해 배운 레슨을 공유하고 싶다. 이런 메시지를 한 문장으로 요약한 것이 이 책의 제목이다. “아임 인(I’m in) : 삶이 초대할 때는 응답하라.” - 저자의 말 중에서. 이 책은 인정받는 일과 하고 싶은 일 사이의 간극을 메우고 일상에서 작은 성취를 이루며 스스로를 사랑하며 살아가는 법을 전한다. 무엇보다 희망적인 것은 그 방법이 생각하는 것만큼 어렵지 않다는 것이다. 가장 잘 사는 방법은 가장 나답게 사는 것이다. 두려움과 부정적 마인드의 한계를 넘어 내게 맞는 길을 걷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자유다.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자. 인생을 바꿀 준비가 되었는가? 삶의 초대에 응답할 준비가 되었는가? “아임 인”을 외치며 도전에 응한 저자의 스토리가 그에 대한 답이 되어줄 것이다.글에서 보낸 8개월의 누에고치 시간은 내가 나의 허물을 벗고 탈바꿈해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게 해주었다. 스타트업들과 일하는 뱅커였던 내가 리더십 코치가 되어 나의 코칭 전문 회사를 설립하고, 미국에서 최고라 손꼽히는 개인 계발 프로그램 중 하나인 호프먼 프로세스의 선생님이 되고, 책을 쓰는 작가가 된 것이다! 자연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일을 하되, 내 일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싶다는 소망이 이루어진 것이다. 꿈에도 상상하지도 못한 일들이 현실이 되어 있었다.더 중요한 변화는 그렇게 힘들어하고 안절부절못하며 외로움을 많이 타던 내가, 내 안의 기쁨을 발견하고 평안함을 느끼는 일상을 즐기게 된 것이다. 삶의 신성함, 웅장함, 완벽함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이 경험으로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원하는 것은 이미 지금 모두 가지고 있는 풍요함을 깨닫고, 자연스레 흘러가는 삶에 순응하게 되었다. 그 결과 오늘의 나는 조금 더 자유롭다.생각해보면 나는 사과 씨앗인데, 요즘 파인애플이 핫하다고 파인애플이 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었다. 파인애플에 좋다는 관엽식물용 토양에 나를 심어 키웠다. 고온 다습한 환경이 좋다고 온실에서 키웠다. 정성을 들인 끝에 새싹이 텄다. 하지만 파인애플은 열리지 않았다. - 프롤로그 중에서. 대학 시절에는 대기업 선배들의 모습이 무작정 멋져 보이더니, 이제는 다르게 사는 사람들의 삶도 조금씩 눈에 들어왔다. 아는 언니는 하버드 석사 시절 만난 동기와 결혼했는데, 변호 사인 형부는 하루에 18시간씩 일하고 집에 와서는 수학 책을 읽는다고 했다. 결국 그분은 학교로 돌아가 경제학 박사과정을 수료해 적성에 맞는 길을 찾아갔다. 언니 또한 그릇이 큰 사람이라 남편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 았지만, 뉴욕 변호사 사모님으로 살다가 시골에서 박사 기숙사 생활을 하는 현실에 대해 이따금 뼈 있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그럼에도 그 부부가 참 멋져 보였다. 나에게는 그럴 용기가 없었다. 일주일에 100시간씩 일하고 쉬는 시간에 겨우 자기계발서를 읽는 것이 나의 낙이자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이었다. 지금의 고통이 알 수 없는 미래보다 더 안전하다는 것이 나의 믿음이었다.더구나 그때는 세계가 금융 위기를 겪던 시기였다. 조금만 주의 깊게 살펴보면 부의 양극화가 얼마나 심한지가 한눈에 보였다. ‘남들이 성공이라 인정해주는 곳, 뉴욕 월스트리트에서 일하는 덕분에 나도 프라다 가방을 들고 까르띠에 팔찌를 하고 다니는 것 아닐까?’ 힘들 때마다 명품을 모아둔 옷장을 빤히 쳐다보며 스스로에게 물었다. 학교로 돌아가 하고 싶은 공부를 한다고 해서 세상을 바꿀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모든 성공에는 고통이 따르는 법이라고 하니 내게 예정된 길이 더욱 안전해 보였다. 그래서 또 다른 가능성을 고이 접어두고 현실에 순응하는 성실한 애널리스트가 되어, 스스로를 위로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었다. - 성공의 배지, 월스트리트 중에서. “What do you want?”친구의 소개로 만난 코치와의 첫 만남에서 들은 질문이었다.“전 힐러healer가 되고 싶은것 같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너무 쌩뚱맞죠? 제 백그라운드와도 하나도 연관이 없는 일이긴 해요. 제가 이런 일을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지금 다른 은행에서 오퍼를 받았는데 연봉 등의 조건이 너무 좋아요. 어떤 결정이 현명할까요?”나에게 힐링이란 단순히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는 단선적인 과정이 아니다. 이 과정은 행복만이 아니라 편안함, 평온함, 화목함, 여유로움 등의 감정으로 스스로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채우는 시간이다. 지금까지 다양한 힐링을 통해 상처받고 구겨진 마음을 조금씩 펴주며 그동안 몰랐던 내면의 공간을 발견하고 내 삶에 필요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었다. 예전에는 남을 먼저 생각하고 더 챙겨주면 나도 사랑받을 거라 믿었다. 하지만 힐링을 통해 누군가 챙기는 행위를 하지 않아도 나는 이미 괜찮은 사람이라고, 존재만으로 사랑받는 사람임을 직접적으로 경험했다. 그래서 이제 내가 힐러가 되어 사람들이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도록 도우면 어떨까 생각한 것이다. 하지만 지난 15년 동안 금융과 스타트업 관련 일만 해오던 내가 힐러가 되면 어떤 모습일지 손에 잡히지 않았다. 그래서 코치와 함께 나의 이상과 현실 사이의 고민을 해보기로 했다.- 삶을 이해하는 새로운 시도 중에서.
초판본 네 개의 서명 (미니북)
더스토리 / 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공경희 (옮긴이) /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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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공경희 (옮긴이)
인류 역사상 가장 유명한 초리 소설을 꼽으라면 단연 ‘셜록 홈즈 시리즈’다. 지금까지 시대, 나라를 불문하고 셜록 홈즈는 끊임없이 회자돼 왔다. 1887년 세계 최초의 민간자문탐정인 셜록 홈즈는 런던 베이커 거리 221B의 하숙집에서 의사인 존 H. 왓슨과 함께 살면서 수많은 사건을 해결한다. 셜록 홈즈 시리즈의 두 번째 장편. 복잡한 두뇌의 소유자 홈즈는 두뇌를 빠르게 작동시킬 만한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 적막한 일상을 견딜 수 없다. 심지어 《네 개의 서명》에서는 마약의 부작용에 대해서 모를 리 없는 홈즈가 인공적인 흥분을 위해 마약에 손을 댄다.1. 추리학 2. 사건 진술 3. 해법을 찾아서 4. 대머리 사내의 사연 5. 폰디체리 로지의 비극 6. 셜록 홈즈, 증거를 보여주다 7. 나무통 에피소드 8. 베이커 가의 비선 수사대 9. 빠진 고리 10. 섬사람의 말로 11. 유명한 아그라의 보물 12. 조나선 스몰의 이상한 이야기 작품 해설 | 셜록 홈즈, 그 위대한 역사 작가 연보추리 소설의 대명사 셜록 홈즈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1892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수록! 세상을 놀라게 한 가장 기발하고 흥미진진한 추리의 결정판 《셜록 홈즈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집 인류 역사상 가장 유명한 초리 소설을 꼽으라면 단연 ‘셜록 홈즈 시리즈’다. 지금까지 시대, 나라를 불문하고 셜록 홈즈는 끊임없이 회자돼 왔다. 1887년 세계 최초의 민간자문탐정인 셜록 홈즈는 런던 베이커 거리 221B의 하숙집에서 의사인 존 H. 왓슨과 함께 살면서 수많은 사건을 해결한다. 셜록 홈즈 시리즈의 두 번째 장편. 복잡한 두뇌의 소유자 홈즈는 두뇌를 빠르게 작동시킬 만한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 적막한 일상을 견딜 수 없다. 심지어 《네 개의 서명》에서는 마약의 부작용에 대해서 모를 리 없는 홈즈가 인공적인 흥분을 위해 마약에 손을 댄다. 단조로운 일상을 견디지 못해 부작용을 감수하며 마약을 하는 홈즈의 모습은 현장 검증, 증거 분석, 사건 해결, 추리에 도움이 되지 않는 지식은 머릿속에 담아 두지도 않는 실용적 지식 탐구자 홈즈에게 괴짜의 특징을 한 가지 더 추가한다. 사건이 해결되어 감에 따라 홈즈와 왓슨의 관계에도 새로운 전환점이 생긴다. 뒤이어 발표된 작품에 나오는 배경을 이해하기 위해서 둘 사이의 전환점이 무엇인지에 주목해 볼 만하다.
사라지는 대지
황금시간 / 줄리아 필립스 (지은이), 이나경 (옮긴이) /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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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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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필립스 (지은이), 이나경 (옮긴이)
영원한 자유기업인
아름다운사회 / 제이 밴 앤델 지음, 아름다운사회 편집부 옮김 / 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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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밴 앤델 지음, 아름다운사회 편집부 옮김
암웨이의 공동창업자 제이 밴 앤델이 겪은 모험과 고난, 신앙, 결단에 대한 기록이다. 그는 스스로의 결단으로 자유기업의 참된 진취적 기상을 구현해 업계의 거장으로 거듭났다. 제이는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자신이 겪은 비밀스러운 투쟁과 공적인싸움, 개인적인 승리를 밝히고 있다. 또한 암웨이의 직원과 IBO, 협력사를 위해 광고를 뛰어넘는 회사이자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어야 자신이 성공할 수 있는 회사를 창조한 리더로서 진정한 비전 스토리를 밝히고 있다. 감사의 글 / 제이 밴 앤델 추천의 글 / 리치 디보스 추천의 글 / 폴 하비 들어가는 글 제1장. 소박한 모습으로 다가온 기회 제2장. 사업가로서의 출발 제3장. 6개월간의 자유로운 탐험 제4장. 믿음, 고집 그리고 뚝심 제5장. 인생을 바꿔놓은 결정 제6장. 차곡차곡 경험을 쌓으며 한 걸음씩 제7장. FTC가 인정한 암웨이의 정통성 제8장. 캐나다에서 날린 강펀치 제9장. 디보스 10점!, 도나휴 0점! 제10장. 세상을 향한 이벤트 제11장. 부의 책임 제12장. 정계입문 제13장. 부의 재분배 정책에 숨어 있는 허점 제14장. 5개월을 일해야 세금에서 해방된다? 제15장. 신념을 지키기 위한 눈물겨운 싸움 제16장. 레이건의 ‘할 수 있다’ 철학 제17장. 암웨이의 환경의식 고취 프로그램 제18장. 차세대 경영자들 제19장. 첫사랑 제20장. 생명 과학을 향한 도전 제21장. 내 인생을 지켜준 세 개의 닻 지은이에 대하여 고등학교 시절 제이 밴 앤델은 친구들을 포드자동차에 태워주고 25센트를 받았다. 이 시절의 제이에게 미래에 대한 진취적 기상이 엿보였던 것은 아니지만 그렇듯 기발한 행동에 용기, 신앙, 불굴의 인내심이 결합되면서 그는 훗날 수십억 달러의 가치가 있는 암웨이를 공동 창립했다. 그리고 가장 순수하고 감동적인 형태로 이루어진 암웨이의 성공 사례는 아메리칸드림의 상징이 되었다. <영원한 자유기업인>은 제이 밴 앤델이 겪은 모험과 고난, 신앙, 결단에 대한 기록이다. 그는 스스로의 결단으로 자유기업의 참된 진취적 기상을 구현해 업계의 거장으로 거듭났다. 제이는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자신이 겪은 비밀스러운 투쟁과 공적인싸움, 개인적인 승리를 밝히고 있다. 또한 암웨이의 직원과 IBO, 협력사를 위해 광고를 뛰어넘는 회사이자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어야 자신이 성공할 수 있는 회사를 창조한 리더로서 진정한 비전 스토리를 밝히고 있다. 제이는 이 자서전을 통해 자신을 도와준 사람들에게 성공의 공을 돌리고 있다. 사업초기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고 위기가 닥칠 때마다 서로 위로와 격려를 나눈 공동 창업자 리치 디보스의 이야기도 등장한다. 그뿐 아니라 인생의 동반자 겸 친구로서 40여 년을 함께한 아내와 네 명의 자녀에 대한 자랑스러운 심정을 진심어린 애정을 담아 이야기하고 있다. 책 속에서 제이는 좋은 시절과 힘든 시절을 이겨내게 한 결정적인 힘은 신앙심에 있었다고 말한다. 또한 그는 암웨이가 업계의 선두로 떠오를 때 끊임없이 회사를 괴롭힌 고통스러운 논쟁에 대해 정직하게 맞서고 있다. 나아가 미국 행정부 내에서 자신이 맡았던 다양한 역할과 몇몇 언론인의 편견을 언급하고 있다. 그렇지만 그가 진정으로 전달하고 싶어 한 메시지는 바로 ‘희망’ 이다. 실제로 암웨이는 엄청난 걸림돌을 극복하고 살아남았을 뿐 아니라 암웨이만의 진실한 방식으로 오늘날에도 계속 번영하고 있다. 세계적인 기업가로 우뚝 서는 과정에서 제이는 의료와 교육, 수백만 명의 인생에 공헌하는 것은 물론 수많은 사람에게 자신의 지혜와 통찰력을 아낌없이 나눠주었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기업의 역사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자유롭게 열심히 일하면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 지니고 있는 잠재력에 관한 것입니다. 바로 진정한 성공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에이든 다낭.호이안 여행지도
타블라라사 / 타블라라사 편집부, 이정기 (지은이) /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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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타블라라사 편집부, 이정기 (지은이)
베트남 다낭.호이안 지역을 여행하는 여행자를 위한 여행지도이며 또한 지도 형태로 담은 가이드북이다. A1 사이즈의(841*594) 종이 지도를 A5로 접지한 종이 지도 2장과 24페이지로 이루어진 미니 가이드북으로 이루어져 있다. 2장의 지도는 다낭에서 호이안에 이르는 전반적인 여행지를 담은 '다낭.호이안 여행지도' 1장, 다낭 지역을 상세히 담은 '다낭 여행지도' 1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제공해 드리는 반투명 물방울 스티커로 다녀온 곳이나 가볼 만한 곳을 체크할 수 있다.다낭 여행지도 - 다낭의 교통수단 - 공항에서 시내까지 - 다낭에서 바나힐까지 - 다낭에서 호이안까지 - 코코버스 노선 정보 - 베트남/다낭 대표음식 - 구도심(한시장, 다낭 대성당, 콩카페, 용다리) - 미케비치 부근(비엔동 공원) - 롯데마트 주변 - 풀먼리조트 주변 - 미안 지역 주변 다낭·호이안 여행지도 - 구도심 - 미케비치 부근 - 미안비치 부근 - 롯데마트 - 오행산 - 바나힐 - 호이안 - 호이안 올드타운 - 원숭이산 - 다낭 시티투어버스 코코버스 안내 - 다낭에서 호이안 가는 법 - 다낭에서 링엄사 가는 법 다낭·호이안 미니가이드북 - 에이든 여행지도 설명서 - 다낭 여행지 - 다낭 음식점 - 호이안 여행지 - 호이안 음식점 - 바나힐 여행지 - 다낭의 음식베트남 다낭·호이안 지역을 여행하는 여행자를 위한 여행지도이며 또한 지도 형태로 담은 가이드북입니다. 에이든 다낭·호이안 여행지도는 A1 사이즈의(841*594) 종이 지도를 A5로 접지한 종이 지도 2장과 24페이지로 이루어진 미니 가이드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장의 지도는 다낭에서 호이안에 이르는 전반적인 여행지를 담은 ‘다낭·호이안 여행지도’ 1장, 다낭 지역을 상세히 담은 ‘다낭 여행지도’ 1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제공해 드리는 반투명 물방울 스티커로 다녀온 곳이나 가볼 만한 곳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다낭 여행지도는 구도심부터 미케비치, 미케비치에서 미안지역 한강건너 롯데마트 주변까지 다낭 여행의 핵심 지역을 담고 있다. 구도심 지역의 대표적인 여행지 다낭 대성당, 한 시장, 콩 카페등과 주변 스파나 맛집등을 아주 자세히 올려두었다. 다낭·호이안 여행지도는 북쪽의 원숭이 산부터 다낭 구도심과 다낭 해변 그리고 호이안 지역을 담고 있습니다. 호이안 해변은 물론 호이안의 올드타운을 골목까지 자세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낭을 갈때 많이 가는 바나힐 지도도 구성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에이든 다낭·호이안 여행지도는 가볼 만한 곳과 먹어봐야 할 음식, 사봐야 할 것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지도위에 빼곡히 올려져 있습니다. 다낭·호이안 여행지도에는 400~500개의 여행 스팟들이 올려져 있는데 일반적인 가이드북과 맞먹는 스팟수가 지도위에 올라가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서 여행을 준비하면서 다른 가이드북을 구해 찾아보거나 인터넷에서 검색할 필요 없이 ‘에이든 지도’만으로도 여행이 가능합니다. 여행전에 40인치의 종이 여행지도로 어디갈지 대략적으로 훑어보고 표시만 한다음 실제 여행하시면서 참고하시면 됩니다. 에이든 여행지도는 ‘크라우드 소싱’ 지도입니다. 한 명의 저자가 지도와 미니 가이드북을 만든 것이 아니라 수많은 여행자의 의견을 모으고 모아 만들어진 지도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여행자들의 의견이 지도에 반영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앱도 제작중이며 이런 크라우드 소싱을 통해 콘텐츠를 지속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에이든 여행지도는 방수 종이로 제작하여 물에 전혀 젖지 않습니다. ‘방수 기능이 좋은’ 수준 아니라 아예 젖지 않는 돌가루로 만들어진 수입 종이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많이 접었다 펴도 접은 부분이 해지거나 찢어지지 않아서 해외 현재를 여행하면서 아주 편리 합니다. 다낭·호이안 여행지도는 다낭 지역 여행시 여행자들이 어느 패턴으로 이동하는지 통계와 리서치를 근거로 제작하였다. 또한 많이 가는 여행지 뿐만아니라 최근 여행 패턴의 흐름에 따라 다낭 주요지역 이외에 호이안을 포함하는 전체 지도를 여행지도로 제작하였으며 각 구역별로 특징을 표기 하였다. 방수지도라는 특수 수입지를 사용하였으며 접지와 포장등 어느정도 자동화 되어있는 일반 도서에 비해 수작업 비용이 많이 발생했다. 그 만큼 자유여행자들에게 휴대하기 편리한 여행지도가 되리라 생각한다. #기타 이정기 대표 인터뷰 : 사실 여행정보는 네이버와 구글 같은 인터넷 검색 포탈에 넘치고 넘칩니다. 요즘 해외 어디를 가든 인터넷이 잘 되기 때문에 현지에서 정보 찾기가 10여 년 전에 비하면 엄청나게 좋아졌습니다. 이제 종이지도로 길 찾기 하지 않습니다. 구글 지도가 있으니까요. 여행 가이드북도 사실 필요 없습니다. 여행 앱들과 여행정보 블로그들이 넘치니까요. 그런데 이런 정보들을 한눈에 보고 오늘 어디 어디를 돌아다니고, 무엇을 먹고 어떤 액티비티를 즐길 것인지 공간적인 위치를 파악하며 계획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특히 작은 모바일 화면으로는 쉽지 않습니다. 에이든 여행지도는 40인치 입니다. 마음대로 접었다 펼 수 있는 물에 젖지 않고 찢어지지 않는 40인치 여행지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지도위에 400~500개의 스팟과 정보들이 올라가 있습니다. 전반적인 계획은 에이든 여행지도로 세우시고 길 찾기는 구글맵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아래와 같은 스팟설명들이 지도위에 400여개 가득 올라가 있다.한 시장 : 베트남 필수 쇼핑리스트를 모두 구매할 수 있는 대규모 도심시장. 계산기에 원하는 값을 찍어 흥정하는 재미가 있으며, 처음 제시한 가격에서 20~50% 정도 흥정하는 것이 적절하다.콩 카페 : 다낭 카페 중 가장 유명한 곳으로 손꼽히는 곳. 베트남 곳곳에 볼 수 있는 대형 프렌차이즈 카페. 달콤한 코코넛향이 감도는 코코넛 커피 스무디 한 잔이면 베트남의 더위를 잊을 수 있다.바나힐 테마파크 : 바나힐 정상에 있는 유럽풍 테마파크. 레일바이크를 비롯한 어트랙션과 프랑스식 정원, 카페, 레스토랑이 모여있고 수시로 거리 공연이 펼쳐진다. 산꼭대기에서 보이는 경치도 아름다운 곳.호이안 올드타운 내원교 : 1593년 이곳에 살던 일본인이 강을 건너기 위해 건설한 다리. 다리 한 가운데에 안전을 기원하는 도교 사원이 있는데 이 사원은 날씨를 다스리는 중국 신 박데를 모시고 있다. 다리 위에서 섬을 배경으로 인증사진을 남길 수 있다.
중국을 움직이는 100대 기업
알에이치코리아(RHK) / 삼성증권, 차이나윈도우 글 / 201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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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
소설,일반
삼성증권, 차이나윈도우 글
중국 주식에 세계의 부가 집중되는 현상을 체계적으로 살펴보면서, 중국 주식의 투자가치와 전망을 담은 책. 중국 주식 투자에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 중국 본토에서 바라본 중국 주식시장의 매력, 국유기업 개혁에 따른 주식 시장의 변화와 전망, 중국 국유그룹사들의 지배구조 예시를 통한 상장사들의 합병 방향을 점검해 본다. 또한, 중국과 홍콩 주식 시장에서 세계의 투자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투자가치가 높은 최고의 우량기업 100개를 선별하여 모두 12개의 산업으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각 산업의 업황과 전망, 산업을 선도하는 알짜 기업을 정리했다. 소개되는 기업마다 기업개요, 투자포인트, 최근 3년 주가차트, 주식발행현황, 주요주주, 재무제표, 매출구조 등을 인포그램과 도표를 활용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투자자가 해당 종목의 투자가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서문 중국 주식 투자의 본질 PART 1 중국 기업에 해답이 있다 왜 세계의 돈이 중국으로 흐르는가 왜 지금 중국에 투자해야 하는가 중국 본토에서 바라본 중국 주식시장 A주 시장에 돈이 몰린다|중국인들의 자산재분배 MSCI 지수 편입 가능성|후강퉁 다음은 선강퉁 중국의 국유기업 개혁 국유기업 개혁의 4가지 방식|혼합소유제 개혁 중국 국유그룹사들의 지배구조 예시 중국중재그룹|중국의약그룹총공사|중량그룹 PART 2 중국을 움직이는 100대 기업 100대 기업의 산업별 분류 조건과 근거 중국의 산업 이야기|일러두기 CHAPTER 01 자동차 산업 ① 상해자동차(600104) ② 화역자동차시스템(600741) ③ 정주우통버스(600066) ④ 복요유리(600660) ⑤ 하문금룡자동차(600686) ⑥ 장성자동차(2333/601633)_홍콩 CHAPTER 02 의료 및 제약 산업 ① 산동신화의료기기(600587) ② 항서제약(600276) ③ 복성제약(600196/2196) ④ 천진천사력제약(600535) ⑤ 광동강미제약(600518) ⑥ 북경동인당(600085) ⑦ 절강해정제약(600267) ⑧ 인복제약(600079) ⑨ 장주편자황제약(600436) ⑩ 귀주익백제약(600594) ⑪ 절강화해제약(600521) ⑫ 상해현대제약(600420) ⑬ 백운산(0874/600332)_홍콩 ⑭ 사환제약(0460)_홍콩 ⑮ 중국생물제약(1177)_홍콩 CHAPTER 03 여행업 ① 중국국제여행사(601888) ② 상해금강국제호텔발전(600754/900934) ③ 중청려홀딩스(600138) ④ 황산관광개발(600054/900942) ⑤ 상해국제공항(600009“중국을 이끌 1등 기업을 미리 알고 싶다면” 중국 주식 시장을 선도하는 100개의 알짜 종목 부(富)의 바람이 후강퉁(邑港通)으로 분다 2014년 중국 금융시장은 세계의 금융 기관과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부동산 거품과 제조업 공급 과잉의 악재를 보란 듯이 극복하며 상해종합지수가 3,000포인트를 돌파한 것이다. 이는 2014년 11월 17일 시작된 후강퉁과 관계가 깊다. 그간 외국의 금융 기관에 제한적으로 자격을 부여해 거래를 허용한 것과는 달리 일반 투자자들이 직접 중국 본토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허용한 제도가 후강퉁이기 때문이다. 후강퉁은 상해를 뜻하는 ‘후(扈)’와 홍콩을 뜻하는 ‘강(港)’을 서로 ‘통(通)’ 하게 한다는 의미 로, 중국의 상해 증시와 홍콩 증시의 상장주식 간 직접 매매를 허용함을 상징하는 단어다. 후강퉁 시대가 개막되면서 홍콩 소재 증권사를 통해 상해증권거래소의 주식을 거래하는 후구퉁 종목 569개, 중국본토 증권사를 통해 홍콩거래소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강구퉁 273개의 종목에 세계의 부가 집중되고 있다. 《중국을 움직이는 100대 기업》은 중국과 해외투자자들에게 주목받고 있으며 성장가치가 높은 100개 기업을 선별해 제시하고 있다. 100개 기업 선정을 위해 해외주식투자에 밝은 삼성증권과 상해에셋플러스(에셋플러스자산운용 중국법인)가 운영하는 차이나윈도우가 손을 맞잡았다. 두 증권사의 엄격한 선별 기준에 합격한 100개 종목은 앞으로의 중국 주식 시장을 밝힐 등불이자 상승장을 이끄는 승풍파랑(乘風破浪)이 될 것이다. 한눈에 살펴보는 중국.홍콩 최강 주식 100 《중국을 움직이는 100대 기업》은 중국 주식에 세계의 부가 집중되는 현상을 체계적으로 살펴보면서, 중국 주식의 투자가치와 전망을 담았다. 중국 주식 투자에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 중국 본토에서 바라본 중국 주식시장의 매력, 국유기업 개혁에 따른 주식 시장의 변화와 전망, 중국 국유그룹사들의 지배구조 예시를 통한 상장사들의 합병 방향을 점검해 본다. 또한, 중국과 홍콩 주식 시장에서 세계의 투자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투자가치가 높은 최고의 우량기업 100개를 선별하여 모두 12개의 산업으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각 산업의 업황과 전망, 산업을 선도하는 알짜 기업을 정리했다. 소개되는 기업마다 기업개요, 투자포인트, 최근 3년 주가차트, 주식발행현황, 주요주주, 재무제표, 매출구조 등을 인포그램과 도표를 활용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투자자가 해당 종목의 투자가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외에도 중국 주식의 장기투자와 리스크 관리법을 다루면서 중국에서 주식을 거래할 때 주의할 점과 장기투자로 높은 수익을 실현하는 방법, 이를 위한 포트폴리오 운용방안을 담았다. 부록에는 해외 주식투자를 위해 준비해야 하는 A to Z를 담은 해외 주식투자 가이드와 ‘중국을 움직이는 100대 기업 리스트’의 종목명과 코드를 도표로 정리하고, 장기투자가 유망한 ‘장기투자 유망주’를 중국, 홍콩 종목으로 나누어 추천했다. 또한, 테마주로 형성되어 있는 ‘테마주 리스트’ 목록과 테마 이슈가 형성되었을 때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으로 생각되는 테마주 종목 약 2,100여 개를 정리했다. 승풍파랑에 올라탄 100대 기업 바람과 파도를 탈 때는 무조건 큰 것을 타야 한다. 그래야 멀리까지 이를 수 있다. 대세(大勢)를 잡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거대한 시장의 변화는 개인이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 변화의 흐름을 먼저 읽고 가장 거대한 변화의 바람에 올라타야 목표에 이를 수 있다. 특히 중국이라는 거대한 시장의 수많은 기업은 이제 성장의 날개를 펼치고 있어 약진과 쇠락이 반복된다. 국가 정책의 흐름에 좌우되기도 하고, 어제까지 후미에 있던 기업이 신상품이 히트하면서 갑자기 도약하는 경우도 있다. 경제 정책과 국유기업 개혁 등의 의도와 시기를 정확히 파악하고 급변하는 소비자 동향과 기업 경영의 방침을 제대로 알고 있지 않으면 단명하는 기업에 돈을 묻게 되는 우를 범할 수 있다. 《중국을 움직이는 100대 기업》은 승풍파랑의 흐름을 읽고 변화의 물결에 올라탄 기업들을 담고 있다. 그리고 그 변화의 흐름을 더 먼 곳으로 이끌어갈 원동력을 분석해 알려준다. 앞으로 10년 뒤에 한국의 삼성, 현대자동차로 성장할 웅대한 비전과 경쟁력을 갖추었으며 내실을 다지고 성장을 거듭할 종목들이다. 이 책은 그간 중국 주식 투자에 관심은 있으나 망설여왔던 투자자들에게 중국 주식 투자에 대한 확신과 해법을 제시하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세계의 부가 주목하는 중국주식 시장, 이 책이 마지막 골드러시가 이뤄질 ‘중국 주식호’에 올라타는 골든 티켓이 되어주길 염원한다.
세계사: 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성안당 / 스즈키 아키라 (지은이), 양지영 (옮긴이) /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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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
소설,일반
스즈키 아키라 (지은이), 양지영 (옮긴이)
서구 중심적인 역사 관점에서 벗어나 다양한 대륙의 역사를 일본의 역사학자의 독특한 시각으로 흥미롭게 다루고 있는 역사서이다. 고대 문명의 탄생부터 중세 시대, 강대국의 발전 과정까지 시대순으로 다루고 있으며, 더불어 지역별, 사건별로도 소개하며 세계사 전반을 총망라하고 있다. ‘세계사’라는 하나의 타임테이블 위에 일본, 중국, 미국, 유럽 등 세계 각지에서 비슷한 시기에 일어난 역사적 사건을 소개하며, 이를 통해 인류의 문화와 역사가 서로 고립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역사적인 사건들이 어떻게 서로 상호작용하며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이해를 높여줄 수 있다.머리말 제1장 아시아의 자각 01_토기를 발명하고 문화를 창조한 원시 일본인 02_농업과 도시 국가를 낳은 관개 시설 기술 03_큰 강 유역에서 꽃을 피운 강 문화의 집합체 04_고대 왕국과 피라미드를 낳은 젖줄, 나일강 05_앞뒤 맥락 없는 완벽한 도시 문명의 수수께끼 제2장 고대 국가의 탄생 06_사르곤 대왕과 함무라비 왕에 의한 통일과 재통일 07_지방 호족의 성장, 혼란의 시대를 거쳐 재통일 08_오리엔트와는 다른 지중해의 밝은 문명 09_강인한 오리엔트 통일을 추진한 말과 철의 민족 10_침략자를 일소하고 이집트의 영광을 회복하다 11_오리엔트 세계를 처음으로 통일한 전제 제국 12_‘바다의 민족’, 지중해 교역과 식민지 건설 13_역성혁명으로 주나라의 무왕이 은 왕조를 타도 14_아리아인의 침입으로 생긴 카스트 제도 제3장 고대 국가의 통일과 분산 15_왕조의 뤄양 천도에서 약 550년간, 난세를 반복하다 16_단순한 신화로는 해결되지 않는 고대 국가의 탄생 17_다리우스 대왕, 사상 최대의 대제국을 통치하다 18_신흥 그리스가 전제 제국 페르시아를 무너뜨리다 19_이탈리아반도에 평민 주도인 공화제 로마가 출현하다 20_동서 융화를 꾀하는 알렉산더 대왕의 동방 원정 21_춘추 전국을 통일하여 중국 최초의 통일 국가를 세우다 22_한왕 유방에서 문제로 이어지는 한 제국의 세계적인 발전 23_속속 배출하는 군소 국가들의 대륙에 대한 예 24_로마군, 클레오파트라의 이집트를 정복하다 제4장 변화하는 아랍 세계와 유럽 25_로마 제국의 분기점! 기독교를 공인하다 26_서유럽에 침입한 게르만 부족의 역할 27_국제 문화 국가인 당나라를 토대로 만든 수 왕조 28_전무후무한 세계 제국으로 군림한 대당국의 출현 29_대당국을 상대로 일본국으로 칭하다. 천자에 대항해 천황으로 칭하다 30_아랍인을 제외하고 순식간에 확산된 이슬람교 31_ 동유라시아의 장안에 비견하는 서유라시아의 국제도시, 바그다드의 발전 32_로마 교회와 결탁한 칼 대제의 원대한 꿈 33_왕국의 분열로 프랑스·독일·이탈리아 삼국의 기초가 만들어지다 34_이슬람 세계에 대두한 터키계 부족 집단 제5장 대항해 = 식민지 지배의 개막 35_거듭되는 십자군 대원정의 공과 죄 36_엘베강 동쪽의 중세 도시 연합체, 한자 동맹 37_황제와 교황, 제후들의 항쟁 속에서 대두한 도시 국가 38_터무니없는 세계 제국을 구축한 몽골 기마 군단 39_중흥의 선조, 제5대 쿠빌라이 칸이 중국에 원 왕조를 열다 40_로마 교황을 대신할 국왕의 성장을 제한하는 영국 41_잔 다르크, 영국에서 영토 탈환에 성공 42_해외 영토까지 소유한 이탈리아 도시 국가의 부와 문화 43_대항해 시대는 도시 국가 간의 이권 투쟁에서 시작되었다 44_대항해 시대의 패권자, 태양이 지지 않는 제국 스페인 45_스페인 무적함대를 격파하고 세계의 제해권을 장악하다 46_‘고이젠’이라 불리던 칼뱅주의자의 국가 탄생 제6장 근대 국가의 탄생 47_아시아에서 유일한 절대주의 국가의 가능성 48_외국 무역과 국내 시장의 육성을 억제한 막부 49_태양왕의 프랑스 절대주의 국가 건설의 전망 50_독일의 동방 식민이 낳은 지주 귀족의 군사 국가 51_뒤처진 유럽의 동단=아시아 서단의 제국 52_기계에 의한 대량 생산과 대량 운반 시대의 개막 53_북아메리카 13주의 독립 선언, ‘대표 없이 과세 없다’ 54_부르봉 왕조를 매장한 민중의 혁명 사상 55_혁명군을 이끄는 새로운 시대의 영웅, 나폴레옹 56_‘회의는 춤춘다. 그러나 진전은 없다’ 나폴레옹 이후의 전후 처리 제7장 제국주의와 식민지 경영 57_구미 열강의 빠르고 가혹한 식민지 지배 58_문명의 낙차를 모르는 청 왕조의 무지를 파고드는 영국 59_영국의 인도 파괴·식민지 지배를 거부하는 용병대의 반란 60_지상 명령, 단호한 철혈 정책에 의한 독일 통일 61_흑인 노예를 둘러싼 남북 아메리카의 2가지 가치관과 차이점 62_외압에 일본이 선택한 ‘메이지유신’이라는 길 63_동아시아에서 표류하는 고대 중국의 망령과 제정 러시아의 야망 64_삼민주의를 제창하고 중국 혁명의 기선을 잡는다 제8장 전쟁과 혁명의 시대 65_누가 승자인가? 끝없이 이어지는 소모전, 마른 전투 66_유럽 중심의 열강 체제가 미국 중심으로 변하다 67_제국주의 전쟁을 내란으로 전환하라 68_미국을 제외한 미국 체제, 국제 연맹의 발족 69_금본위제를 붕괴시키고 다시 식민지 쟁탈전으로 돌입 70_정국 혼란을 틈타 대두한 나치와 파시즘 71_나치스의 영토 확장에 대항하는 영국과 프랑스의 국토 방위 전략 72_어쩔 수 없이 내건 ‘대동아 공영권’ 건설의 슬로건 73_연합국의 총반격으로 독일·이탈리아·일본 잇달아 항복 제9장 미국 체제의 성립과 붕괴 74_식민지 지배에서 벗어난 아시아 국가들의 해방과 독립 선언 75_미국과 소련 주도의 전후 세계 체제, 동서 냉전 시대의 시작 76_전후 혼잡한 틈을 타 독립, 사회주의 국가를 선언하다 77_미국과 소련이 격돌하다 78_소련의 지배에서 벗어나 민주화와 자립을 위해 싸우다 79_통합을 목적으로 한 서유럽 국가들의 희망인 경제 협력 사업 80_미국과 소련의 지배에 저항하는 토착민의 독자적인 민족 독립 전쟁 81_사회주의 신화를 붕괴시킨 고르바초프 82_베를린 장벽의 붕괴와 동서 독일의 합류 제10장 혼미를 타개하는 길 83_시장 경제 제도를 도입해 ‘세계의 공장’으로 달러를 벌었지만, 지금은? 84_‘미국 퍼스트’로 전후 체제의 재편성을 노린다 85_EU 탈퇴는 영국 몰락의 시작인가? 세계사의 흐름과 역사적 사건의 연관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 책은 서구 중심적인 역사 관점에서 벗어나 다양한 대륙의 역사를 일본의 역사학자의 독특한 시각으로 흥미롭게 다루고 있는 역사서이다. 고대 문명의 탄생부터 중세 시대, 강대국의 발전 과정까지 시대순으로 다루고 있으며, 더불어 지역별, 사건별로도 소개하며 세계사 전반을 총망라하고 있다. ‘세계사’라는 하나의 타임테이블 위에 일본, 중국, 미국, 유럽 등 세계 각지에서 비슷한 시기에 일어난 역사적 사건을 소개하며, 이를 통해 인류의 문화와 역사가 서로 고립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역사적인 사건들이 어떻게 서로 상호작용하며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이해를 높여줄 수 있다. 이 책은 다소 복잡하고 지루할 수 있는 세계사를 지도와 그림 등의 풍부한 시각 자료를 활용하여 입체적으로 설명하고, 다른 책에서는 잘 다루지 않는 사소하지만 재미있는 사건과 견해를 칼럼으로 다루고 있다. 다양한 시각으로 역사를 바라보고 폭넓게 국제 정세를 이해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도전적인 역사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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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책읽는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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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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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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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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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아이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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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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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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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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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운 자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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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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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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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상편
4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5
기억 전달자
6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7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판데모니움
10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백지 앞에서
4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해파리 만개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스페셜 양장 리커버 개정판)
9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10
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