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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와 인체의 놀라운 신비
중앙생활사 / 홍재화 (지은이) /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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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생활사
취미,실용
홍재화 (지은이)
발에 대해 배우며 익혀왔던 내용이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발의 운동 효율을 유지하면서도 편한 신발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그리고 발 건강을 자연치유의 근간으로서 중시하는 스본스도(KSNS)에 주목한다. 스본스도는 스스로 병을 본 다음 스스로 낫도록 도와주는 대체의학이다. 이 책은 스본스도에 의거하여 걷기에 필요한 근골격계의 움직임을 인체공학적으로 살핌으로써, 건강한 장수를 돕는 걷기 안내서가 될 것이다.머리말 왜 하필 이 시기에 인간은 다시 걷기를 시작할까? 1장 왜 걸을까? 신체의 변화 걷기에 대한 인식변화 걸어서 좋은 운명론적 이유 걷기의 새로운 트렌드, 맨발어싱 걸어서 좋은 사회적 이유 걸어서 좋은 의학적 이유 정신의 럭셔리 소비 – 걷기의 영성화 걷는 환경의 변화 걷기와 경제 환경의 변화 2장 걷기와 인체구조 KSNS와 무의식 신경 걷기, 흔들거림의 역학 걷기 – 뼈와 근육의 역할 걷기 – 균형을 향한 끊임없는 불균형 KSNS의 질환 파악 걷기 센서, 발가락 걷기의 시작이자 기초, 발 발 반사요법과 신발 발목 움직임 상하체의 연결점, 무릎 인체 역학의 기적, 고관절 약한 듯 강한 척추 곡선의 역학 걷기와 혈액 순환 – 발바닥과 종아리 경추와 머리 : 움직이지 않는 추 – 머리 3장 걷기와 신발 멋과 권위, 드레스 슈즈 모든 신발의 시작, 일상화 걷기와 의료화 어싱신발의 특징 걸을 때 좋은 신발은 신발과 충격 흡수, 쿠션 신발 발볼 넓이 – 세련과 질병의 갈림길 뒤뚱거리는 날씬함과 똑바른 자연스러움의 선택 – 신발 뒷굽 맺음말 걷기 습관화 방법* 걷기 위한 인체구조의 이해! * 발 건강을 중시하는 스본스도! 저자 홍재화는 ‘비바미’라는 브랜드로 다양한 신발을 수입 및 수출하고 있다. 고객의 발 건강을 지켜줄 신발을 연구하고 개발하여 상품화하는 일을 사명으로 생각한다. 시장을 거스르지 말라는 마케팅의 금언에 저자는 얽매이지 않았다. 맨발 같은 착용감을 주는 이른바 맨발신발, 어싱 이론을 적용한 접지신발 등은 그러한 창의의 소산이다. 발바닥에 쿠션을 넣는 일반적인 운동화와는 판이했지만, 저자의 비바미 신발을 찾는 수요는 점증하는 추세다. 이 책에는 저자가 발에 대해 배우며 익혀왔던 내용이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발의 운동 효율을 유지하면서도 편한 신발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그리고 발 건강을 자연치유의 근간으로서 중시하는 스본스도(KSNS)에 주목한다. 스본스도는 스스로 병을 본 다음 스스로 낫도록 도와주는 대체의학이다. 이 책은 스본스도에 의거하여 걷기에 필요한 근골격계의 움직임을 인체공학적으로 살핌으로써, 건강한 장수를 돕는 걷기 안내서가 될 것이다. * 걷는 이유와 걷기의 원리를 알려주는 길잡이! * 잘 걷는 사람들은 이런 신발을 신는다! 걷기와 관련된 책이 흔하고 발 건강을 강조하는 책도 많다. 하지만 의학적인 접근은 물론 신발까지 아우르는 건강서는 드물다. 게다가 맨발걷기 커뮤니티나 올레길과 같은 레저로서의 걷기가 활성화된 오늘날, 이 책은 걷기 위한 비즈니스까지 인문학적으로 통찰한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걷기에 대한 인식과 환경의 변화, 걸어서 좋은 여러 가지 이유, 걷기에 작용하는 뼈와 근육, 발 반사요법, 걸을 때 좋은 신발의 쿠션과 발볼 넓이와 뒷굽에 이르기까지 걷기의 이론과 실용적 지식을 집대성한 책이다. 그래서 발 아프지 않고 오래 건강하게 걷길 바라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이 책이 친절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 신발 이론 4가지를 총망라! * 스본스도로 살펴보는 걷기와 인체! 맨발에 가깝게 기능이 최소화된 신발을 신거나 맨발로 걸어야 어싱 이론에서 주장하는 접지효과를 온전히 누릴 수 있다. 접지효과란 지표면의 다양한 물질들이 발바닥의 각 반사구를 눌러주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러한 자연 지압은 스본스도에서 강조하는 건강의 비결이기도 하다. 요컨대 이 책은 4가지의 신발 이론인 맨발걷기, 스본스도, 어싱 그리고 신발의 최소주의를 망라하고 있다. ‘1장 왜 걸을까?’에서는 걷는 이유를 폭넓게 고찰한다. 교통수단이 발달함에 따라 인류는 점점 걸을 필요가 없는 방향으로 진화해왔다. 그런데도 소소한 산책로부터 산티아고 순례길에 이르기까지 걷기 문화는 오히려 확산되고 있다. 이 책은 그 원인을 의학적, 사회적, 경제적 견지에서 다양하게 조명한다. ‘2장 걷기와 인체구조’에서는 스본스도를 돋보기 삼아서 인체 곳곳을 분석한다. 스본스도에서는 몸 균형의 기초를 발바닥으로 보며, 그중에서도 발가락에 퍼져 있는 신경의 활성화를 자연치유력의 시작점으로 상정한다. 그래서 걸을 때 발, 발목, 무릎, 고관절, 척추, 종아리, 경추, 머리 등이 어떤 영향을 받는지를 설명하는 데에 스본스도는 무척 탁월하다. ‘3장 걷기와 신발’에서는 드레스 슈즈, 일상화, 의료화, 어싱신발 등의 특징을 개괄한다. 그리고 신발에 쿠션을 넣어야 한다는 통념을 반박한다. 사실 쿠션은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력 그 자체를 감소시키는 것이 아니라 충격 감각을 감소시킬 뿐이라는 것이다. 또한 걸을 때 좋은 신발은 발볼이 넓고 뒷굽이 거의 없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걷기, 신발 그리고 비즈니스 환경에 관한 이야기와 걷는 데 연결되는 근골격계 움직임인 발가락→발→발목→무릎→엉덩관절→척추→머리까지의 연결고리를 이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 전체를 스본스도, KSNS라는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근간으로 하는 하나의 돋보기를 통해서 봅니다. 이제 걷기는 단순히 장소 이동을 위한 교통수단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복고풍 교통수단이면서, 철학자들이 가장 즐겨 사용한 사유의 수단인 걷기. 지금은 걷는 것 자체가 유행하고 있다. 현대 걷기의 가장 유별난 특징은 레저로서, 즐기기 위한 스포츠로 인기가 높아져 가고 있다는 점이다.
시인수첩 2021.여름
여우난골 / 시인수첩 편집부 (지은이) /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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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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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난골
소설,일반
시인수첩 편집부 (지은이)
『시인수첩』 여름호는 여섯 시인들의 동인 체제로 출발한 (주)여우난골의 두 번째 결실이다. ‘못의 사제’로 불리며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우리 시대의 사랑과 구원을 노래했던 고 김종철 시인의 시 정신을 계승하고 한국 시문학을 응원하기 위해 제정된 <김종철문학상> 세 번째 수상자가 허연 시인으로 정해졌다. 수상 시집은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문학과지성사, 2020)이다.시인 대 시인 신작시 19인 영원한 첫, 시집 시인이 초대한 시인들 그 시집 어땠어? 詩사회 장경렬 교수의 세계는 지금 2010년대 젊은 시인 읽기 소설로 읽는 시 계간시평 여우난골을 모십니다 제11회 시인수첩 신인상 공모■ 제3회《김종철문학상》 특집 : 수상시집 허연 시인의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 ‘못의 사제’로 불리며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우리 시대의 사랑과 구원을 노래했던 고 김종철 시인의 시 정신을 계승하고 한국 시문학을 응원하기 위해 제정된 세 번째 수상자가 허연 시인으로 정해졌다. 수상 시집은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문학과지성사, 2020)이다. 허연 시인은 “시는 세상을 떠난 자들만이 완성할 수 있는 영물인지 모른다”면서 “고통받는 삶의 형식으로 시를 선택”했다고 수상소감에서 밝혔다. 올해로 등단 30주년을 맞은 수상자 허연 시인은 1991년 『현대시세계』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 『불온한 검은 피』, 『나쁜 소년이 서 있다』, 『내가 원하는 천사』, 『오십 미터』,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 등이 있다. 제5회《시작작품상》, 제59회《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매일경제신문 문화부 선임기자로 재직 중이다. 본심 심사위원 전동균 시인은 허연 시인에 대해 “균열과 불안이 내재한 저음의 목소리”라면서 “정서적 파동과 감염력이 높다”고 말했다. 장옥관 시인은 “허연 시인의 뛰어난 점은 언어를 구사하는 능력에 있다”면서 “참신한 은유와 구체적이고 간절한 마음자리에서 비롯된”시라는 찬사를 보냈다. 또 유성호 평론가는 “사랑의 시학을 펼쳐간 점은 두고두고 이번 시집을 허연 시학의 성숙이요 결절이요 진화의 표지로 남게 할 것”이라면서 “그로 인한 시적 진경이 지속되어가기”를 바랐다. 이밖에도 『시인수첩』 여름호에서는 허연 시인의 자선시 다섯 편과 평론가 권성우의 작품론 「애수와 우울, 시인의 영원한 힘」, 김병호 시인과의 인터뷰 등을 읽을 수 있다. ■ 시인이 초대한 시인 : 이지호 시인, ‘봄과 여름 사이 시의 주소’ - 김학중, 권창섭, 김유미, 한재범, 김민식 『시인수첩』만의 독특한 코너인 ‘시인이 초대한 시인’에 다섯 분의 역량 있는 시인들이 찾았다. 2009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한 김학중 시인, 2015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한 권창섭 시인, 2019년 『푸른사상』으로 등단한 김유미 시인, 2019년 『창작과 비평』으로 등단한 한재범 시인, 202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김민식 시인 등 우리 시단의 날카로운 현재를 보여주는 신예들이다. 초대자 이지호 시인은, “학교라는 이름으로 공통분모를 찾아 초대했다”면서 진정한 “소수파 작가는 자기 자신의 언어 속에 있는 이방인”이라는 프랑스 철학자 질 들뢰즈의 명제를 상기하듯 이들의 “내면 풍경과 소리로 발걸음을 옮기다 보면 풋풋한 봄과 열정 가득한 여름 사이에서 시를 쓰는” 시인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시인수첩』 여름호 독자들은 「주주를 찾아서」(김학중), 「세습」(권창섭), 「시시포스」(김유미), 「너무 많은 나무」(한재범), 「율과 목서와 나」(김민식)를 통해 ‘풋풋함과 열정’을 동시에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2010년대 젊은 시인 읽기(오형엽) : 꿈의 자기 배반, 안팎의; 엇갈림과 길항 - 임승유 시의 구조와 원리 중견 평론가 오형엽 교수(고려대)의 2010년대 시 읽기가 두 번째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2011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임승유 시인의 세 번째 시집 『나는 겨울로 왔고 너는 여름에 있었다』(문학과지성사, 2020)를 꿈의 중층성과 주체의 복수성으로 파악하는 시선이 예각적이다. 오 교수는, 꿈속 무의식 세계는 “‘잠 속의 잠’, ‘꿈속의 꿈'으로 전개되는 이중 삼중의 복합적이고 중층적인 구조화를 진행하면서 자기를 배반하는 속성을 가진다.”면서 “꿈의 자율성 및 자기 배반성이 '잠'이나 '꿈'이라는 무의식의 세계, '안(속)'과 '밖'의 위상학적 공간성, '식물'이라는 풍크툼 등”이 임승유 시의 미학적 특이성을 파생시키는 구조화 원리라고 분석했다. 앞으로 계간 『시인수첩』 독자들은 매호 오협엽 교수의 ‘2010년대 젊은 시인 읽기’를 통해 한국 현대시의 최전선의 양상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 신작시 : 문정희, 고재종, 최영철, 조정인 시인 등 모두 16분의 신작시 서른두 편 ■ 시인 대 시인 : 윤성학, 이현승 시인 ■ 詩 사회 : 고성만, 김혜영, 진창윤 ■ 그시집 어땠어? : 오홍진, 김윤이, 박성현 ■ 영원한 첫시집 : 정현우, 최영랑 ■ 장경렬 교수의 세계는 지금 - 외국 시 읽기 : 지친 새들이 날개를 접고 내려앉는 나무 앞에서 - 팔레스타인 난민들의 고난, 그리고 이의 시적 형상화 ■ 소설로 읽는 시 : 라유경, 「동사무소에 가자」 ■ 계간 시평 : 김재홍, 「그늘지고 짓눌린 이들을 위한 언어 - ‘의지의 시’와 ‘본능의 시’」 ■ 『시인수첩』 여름호는 여섯 시인들의 동인 체제로 출발한 (주)여우난골의 두 번째 결실이다. 문단과 독자의 관심 속에 순항하고 있는 『시인수첩』은 가을호부터 대대적인 지면 개편을 단행할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질정을 부탁드린다.
키미 & 조이 1~2 세트 (전2권)
므큐 / 치자 (지은이) /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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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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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큐
소설,일반
치자 (지은이)
번아웃으로 지친 구두 디자이너 조이가 퇴사 후 프랑스의 어느 한적한 와인 농장으로 여행을 떠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언덕 아래엔 드넓은 포도밭이, 언덕 위엔 저택이 있는 와인 농장에 묵게 된 조이는 첫날부터 키미와 부딪치며 불편한 관계로 시작한다. 하지만 아픈 과거의 상처로부터 시작된 인연인 둘은 이내 서로에게 빠져들게 된다. 부유한 환경에서 자랐지만 한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단조로운 삶을 살던 키미, 백수지만 꿋꿋하게 현실을 살아가는 때로는 엉뚱하게 통통 튀는 조이. 달달한 내음이 진동하는 포도밭에서 시작된 키미와 조이의 동화 같은 로맨스는 독자들의 마음까지도 설렘 가득하게 만든다.1권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7화 8화 9화 10화 11화 12화 13화 14화 15화 16화 17화 18화 19화 2권 20화 21화 22화 23화 24화 25화 26화 27화 28화 29화 30화 31화 32화 33화 34화 35화 36화 37화 에필로그2021 지상최대공모전 장려상 수상작 네이버웹툰 평점 9.97 로맨스 장르 인기 완결 작품 살랑살랑 본격 연애 세포 자극하는 힐링 로맨스 웹툰《키미앤조이》가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키미앤조이》는 완결된 지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정주행 해야 할 완결 웹툰 추천작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프랑스 와인 농장을 배경으로 포도밭에서 펼쳐지는 힐링 로맨스와 몽글몽글한 수채화 같은 그림체가 만나 세상 무해한 설렘과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 수채화 빛 그림체에 가슴 몽글몽글해지는 스토리 프랑스 와인 농장에서 펼쳐지는 동화 같은 로맨스! 《키미앤조이》 번아웃으로 지친 구두 디자이너 조이가 퇴사 후 프랑스의 어느 한적한 와인 농장으로 여행을 떠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언덕 아래엔 드넓은 포도밭이, 언덕 위엔 저택이 있는 와인 농장에 묵게 된 조이는 첫날부터 키미와 부딪치며 불편한 관계로 시작한다. 하지만 아픈 과거의 상처로부터 시작된 인연인 둘은 이내 서로에게 빠져들게 된다. 부유한 환경에서 자랐지만 한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단조로운 삶을 살던 키미, 백수지만 꿋꿋하게 현실을 살아가는 때로는 엉뚱하게 통통 튀는 조이. 달달한 내음이 진동하는 포도밭에서 시작된 키미와 조이의 동화 같은 로맨스는 독자들의 마음까지도 설렘 가득하게 만든다. 키미와 조이의 이야기를 따라 잠들었던 연애 세포를 깨우러 떠나 보자. 1권 정말 예측이 안 되는 여자야 그런데 왜 자꾸 저 여자가 신경 쓰일까? 그쪽을 저택까지 데려다주고 오기엔 내가 시간이 넉넉하지 않아요. 어쩌겠어요. 나랑 같이 시내에 가겠어요? 2권 이 남자 내 스타일 아닌데?! 그런데 왜 자꾸 다정해? 이렇게 무력해 빠진 순간에 날 보자마자 다정하게 웃는 그 표정도, 서글픈 내 얼굴을 눈치채고 한달음에 다가오는 그 걸음도. 그런 그쪽을 보자마자 언제 서글펐냐는 듯 설렘이 앞서는 내 마음도. 어떡해 진짜….
멘델스존집 1 : 소나타 E장조 외
태림스코어(스코어) / 이구치 모토나리 (지은이) / 2020.06.15
14,000
태림스코어(스코어)
소설,일반
이구치 모토나리 (지은이)
매일 특별한 날들
라라의숲 / 변혜진 (지은이) /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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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의숲
소설,일반
변혜진 (지은이)
어느 날 갑자기 가족을 떠나보내고, 어느 날 문득 오래 지켜온 꿈을 떠나보낸다. 반짝이는 인생 항해를 앞두고 ‘잃어버리는 것’에 익숙해져야 했던 삶 하나가 여기 있다. 상처를 배워야만 했던 한 사람이 ‘잃어버리는 삶’ 속에서 일상을 배우고 특별함을 배운다.< 들어가는 글 > 어느 날 갑자기 유럽을 계획하다 아빠의 마지막 소식 침묵의 시간, 14일 하얗게 보내 드리고 제대로 보내지 못한 죽음 매일이 평범한 단막극 인생은 선택과 후회가 뒤섞인 연속극 이쯤에서 통편집할게요 회사가 아니어도 괜찮아 꿈을 향해 직진 일상에서 벗어나 일탈하기 한국이 싫어서 내 인생의 특별 편성, 여행 가이드 이상과 현실의 틈 내 삶의 진상 불청객 진심은 통하기 마련 여기서 행복할 것 그러나 외로워서 선택적 장면 전환 답정너의 선택 어린 나이에 사장이 되다 나 이제 뭐 하지 변덕쟁이의 자기 합리화 달콤했던 나의 첫 도전 그래,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살아야지 아빠의 죽음이 내게 두고 간 것들 돈이 아니라 용기가 필요할 뿐 내 삶의 단독 주연 후회라는 NG 없이 살기 매일 특별한 날들 < 마치는 글_아빠에게 >“인생은 선택과 후회가 뒤섞인 한 편의 드라마, 당신의 드라마는 안녕하신가요?” 오늘, ‘어제’와 ‘내일’이라는 일상으로부터 특별한 우편물이 하나 도착했습니다. 펼쳐 보시겠습니까? ‘오늘’ 나의 우편함에는 일상의 이야기들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어떤 것은 포장이 화려하고 어떤 것은 내용물을 확신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우편물에는 내 선택에 관한 ‘인생 고지서’가 들어 있을 수도 있고, 미래에 관한 솔깃한 예언이 들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펼치지 않고서는 ‘오늘’을 읽어 나갈 수가 없습니다. 다만 확인할 수 있는 한 가지 사실, 어떤 우편물이든 발신인도 수신인도 언제나 ‘나 자신’이라는 사실입니다. 『매일 특별한 날들』에는 잃어버린 것들에 관해 후회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느 날 갑자기 가족을 떠나보내고, 어느 날 문득 오래 지켜온 꿈을 떠나보냅니다. 반짝이는 인생 항해를 앞두고 ‘잃어버리는 것’에 익숙해져야 했던 삶 하나가 여기 있습니다. 상처를 배워야만 했던 한 사람이 ‘잃어버리는 삶’ 속에서 일상을 배우고 특별함을 배웁니다. 때로는 잃어버리고 나서야 부피가 커지는 그리움이 있습니다. 때로는 뒤돌아보고서야 문득 깨닫게 되는 특별함이 있습니다. 숨겨 두었던 꿈이 그러하고, 옆에 두는 것이 너무나 당연했던 나의 가족이 그러하고, 잊고 지냈던 나 자신의 일상이 그러합니다. 일상 속에 꼭꼭 숨겨진 특별함, 우리는 대체 어디에서 그 ‘특별한 날들’을 찾을 수 있을까요? 오늘도 우리, 평범함과 특별함 사이에서 숨바꼭질 중인 걸까요? 『매일 특별한 날들』은 잃어버린 것들에 후회하기보다는 그 잃어버린 것들마저 특별한 일상으로 묵직하게 껴안으려는 ‘매일 매일의 아름다운 시도들’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일상의 넘어짐 후에 깨닫는 특별한 일상들을 기록합니다. 삶이 내게 주는 ‘단독 주연’의 자리를 되찾아가는 여정도 함께 보여 줍니다. 우리의 날들은 ‘매일 평범한 날들’이지만 돌아보면 ‘매일 소중하고 특별한 날들’입니다. 그 특별한 일상들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선택과 후회가 뒤섞인, 이 ‘인생’이라는 드라마에서 우리는 과연 어떤 배역으로 내 삶을 이끌어 가고 있을까요?‘어느 날 갑자기’라는 말이 누구에게나 일어나지는 않는다. 어느 날 갑자기 이벤트에 당첨된다거나 어느 날 갑자기 뜻밖의 일들이 생겨나는 것들에 대해서 우리는 준비를 하고 있지 않다.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말은 아니니까. 뜻밖의 행운도, 청천벽력 같은 일들도 갑작스럽게 찾아온다. 나에게 일어나지 않을 먼일이라고 생각하고 지냈음에도. <어느 날 갑자기> 중에서 누구나 특별한 삶을 살고 싶어 한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일탈하고 싶어 하고 도전하고 싶어 한다. 매일 행복해지고 싶고 매일 특별해지고 싶다.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 ‘일’을 만드는 건 항상 나 자신이다. 매일 평범한 날들을 평범하지 않게. <매일이 평범한 단막극> 중에서 나에겐 일상이지만 남들에겐 일탈이었겠지…….남들에게는 이곳이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구나.이렇게 도망 왔으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서도 행복하지 않구나.마음을 고쳐먹어야겠다고 다짐했다. 당장은 바뀌지 않을지언정 조금씩 바꾸어 보기로 했다. 만약 이대로 한국에 간다면 남은 건 까맣게 타 버린 내 피부뿐이겠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 후 여기에서 행복해야 할 것들을 찾기 시작했다. <내 인생의 특별 편성, 여행 가이드> 중에서
그러니까 힘내세요
도서출판 누가 / 이일사삼 (지은이) / 2022.03.30
15,000
도서출판 누가
소설,일반
이일사삼 (지은이)
감옥은 세상에서 가장 낮고 천한 곳이기도 하지만 거칠고 메마른 광야 같은 곳이기도 하다. 자유로운 세상 속에 있어도 마음이 매어 있고 고난과 시련 속에 고통 받고 있다면 그 시간 역시 거칠고 메마른 광야를 걷는 것과 같을 것이다. 풍파 없는 인생은 없으니 어쩌면 우리가 살아가는 삶 자체가 광야라 할 수도 있겠다. 풀 한 포기 살 수 없는 광야는 그저 지나가는 곳이지 멈추어 살아가는 곳이 아니다. 그렇기에 광야를 지날 때는 금도 돈도 필요치 않다. 그저 마실 물이면 족하다. 그 진리를 깨달았다. 아직도 7년이라는 시간을 광야에서 보내야 하지만, 조금도 두렵거나 걱정되지 않는 것은 영원한 생명수 되신 주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이다.프롤로그 죽음, 그 이후에 대하여 그러니까, 힘내세요 오늘이란 하나님의 선물 주님은 나의 친구 오직 나만의 삶을 설계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 고난을 이기는 힘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때가 주님을 만날 때입니다 주께서 다 하십니다 목자의 음성을 아는 양 누가 누구를 위로하라는 말씀이신가요 부활의 기적이 우리와 함께 합니다 고난 앞에서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사랑은 고난을 이기는 힘입니다 광야는 머무는 곳이 아니고 지나가는 곳 과정도 중요하지만 결과는 더욱 중요합니다 삶의 시작에 대하여 그들만의 리그 : 현실도피인가? 강한 믿음인가? 죽으면 죽으리이다 내 주여 뜻대로 나의 시련이 곧 하나님의 시련입니다 나를 살리시는 주님 믿음으로 극복하는 고난 고통 속에서 주님을 놓지 않는 삶 참 다행이신 하나님 생각하고 말하는 대로 이루어집니다 고난 가운데 모든 계획은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고난은 축복입니다 고난 속에서의 평안 보이지 않는 격려 삶의 끝 : 심판의 날에 대하여 하나님의 사랑 고난에 대하여 살아가는 힘, 그것은 기대와 소망입니다 주께서 세상을 이기셨습니다 힘이 들 때, 힘이 되는 말 고난의 무게는 누구의 것이나 다 같습니다 고난은 축복의 씨앗입니다 작은 빛 하나로도 충분합니다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고난을 피하는 방법 고난의 중심에서 전하는희망의 메시지! 희망없는 감옥에서 소망을 바라보며 세상에 희망을 고합니다. 감옥은 세상에서 가장 낮고 천한 곳이기도 하지만 거칠고 메마른 광야 같은 곳이기도 합니다. 자유로운 세상 속에 있어도 마음이 매어 있고 고난과 시련 속에 고통 받고 있다면 그 시간 역시 거칠고 메마른 광야를 걷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풍파 없는 인생은 없으니 어쩌면 우리가 살아가는 삶 자체가 광야라 할 수도 있겠습니다. 풀 한 포기 살 수 없는 광야는 그저 지나가는 곳이지 멈추어 살아가는 곳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광야를 지날 때는 금도 돈도 필요치 않습니다. 그저 마실 물이면 족합니다. 그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아직도 7년이라는 시간을 광야에서 보내야 하지만, 조금도 두렵거나 걱정되지 않는 것은 영원한 생명수 되신 주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갇혀 있으나 소망을 품은 자들아 너희는 요새로 돌아올지니라 내가 오늘도 이르노라 내가 네게 갑절이나 갚을 것이라 _슥 9:12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_시 50:15프롤로그맑고 파란 가을 하늘에 갑자기 먹구름이 몰려오더니 이내 굵은 빗방울을 쏟아내기 시작했습니다. 비를 피하려 예정보다 일찍 법정에 들어섰는데 그것이 세상과의 마지막이 될 줄은…그렇게 징역 12년을 선고받고 수갑을 차고 포승줄에 묶여 호송버스에 오를 때도 여전히 하늘에서 비가 내렸습니다. 2심, 3심… 연이은 재판에서 누명을 벗지 못한 채 계속 고개를 떨구어야 했고 그때마다 하늘이 무너지는 슬픔 속에서, 모든 비난과 조롱을 감수해야 했던 고통 가운데 오직 주님만이 내 손을 잡아주었고 일으켜 주었습니다. 당신을 향해 돌을 던지고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기까지 한 그들을 위해 단 하나뿐인 생명을 기꺼이 내어놓으신 예수님의 사랑은 온통 검게 물든 제 삶을 빛으로 밝혀주셨고 다시 살아갈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죽음보다 더 큰 인생의 문제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 죽음을 이기신 하나님의 사랑은 어떠한 고난이라도 능히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되어주고 아무리 힘든 시련 속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 능력이 되어줍니다. 저보다 더 긴 18년, 22년, 33년을 선고받은 사람들을 바라보며 힘을 내어 보기도 하고 억울한 누명으로 하지도 않은 살인죄를 뒤집어쓰고 기약 없는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뒤, 제발 이 밤이 삶의 마지막이길, 이제 잠이 들면 이대로 생명이 다하길 기도하며 하루를 마감하는 무기수 동료를 위해 함께 아파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그보다 작게 느껴지는 징역 12년에 감사하기도 했습니다. 감옥은 세상에서 가장 낮고 천한 곳이기도 하지만 거칠고 메마른 광야 같은 곳이기도 합니다. 자유로운 세상 속에 있어도 마음이 매어 있고 고난과 시련 속에 고통받고 있다면 그 시간 역시 거칠고 메마른 광야를 걷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풍파 없는 인생은 없으니 어쩌면 우리가 살아가는 삶 자체가 광야라 할 수도 있겠습니다. 풀 한 포기 살 수 없는 광야는 그저 지나가는 곳이지 멈추어 살아가는 곳이 아닙니다.그렇기에 광야를 지날 때는 금도 돈도 필요치 않습니다. 그저 마실 물이면 족합니다. 그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아직도 7년이라는 시간을 광야에서 보내야 하지만, 조금도 두렵거나 걱정되지 않는 것은 영원한 생명수 되신 주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비록, 감옥 안 죄인이 부족한 글을 옮겨 적지만 일상만 다를 뿐, 주님 동행하는 삶은 담장 밖이나 안이나 같은 것이기에 제게 주어진 고난과 시련을 주님과 함께 이겨내며 때때로 주신 말씀과 감동에 그저 오른손을 내어 드렸을 뿐입니다.코로나 19로 인해 삶과 죽음의 담장 위를 위태롭게 걷고 있을 누군가에게, 도무지 끝이 보이지 않는 고난의 터널, 시련의 풀무불 속에서 좌절하고 절망하고 있을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되길 감히 소망합니다. 끝으로, 내가 주님을 밀어낸 그때에도 결코 주님은 나를 떠나지 아니하시고 여전히 나와 함께 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말해주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힘내세요.” 2022년 2월 어느날 저자 이일사삼 고난을 피하는 방법“물고기들이 재난의 그물에 걸리고 새들이 올무에 걸림같이 인생들도 재앙의 날이 그들에게 홀연히 임하면 거기에 걸리느니라”는 전도서 9장 12절 말씀처럼 ‘나’를 원인으로 하지 않는 알 수 없는 고난과 시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는 교통법규를 준수하며 내 차선으로 잘 가고 있음에도 음주운전 차량이 갑자기 들이박는 마른하늘에 날벼락 같은 재앙 말입니다. 마치 욥처럼 말이지요.하지만 대부분의 시련은 나로 말미암습니다. 내 행실, 나로 인한 내 환경 등 내 과거가 맺은 현재의 상황 속에 임하는 시련이 대부분이라 할 것입니다. 잘못된 내 생활패턴과 내 식습관이 결국 나에게 질병이라는 시련을 가져옵니다. 고난과 시련에 막상 닥치면 대응하기란 여간 쉽지 않습니다. 살을 베고 뼈를 깎는 고통이 수반됩니다. 그래서 평안할 때 고난을 준비하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입니다. 신명기 8장 12~14절까지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염려가 담겨 있습니다. 네가 먹어서 배부르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주하게 되며 또 네 소와 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염려하노라 신 8:12-24바꿔 말하면 평안할 때 여호와 하나님을 잊지 말라는 말씀이며 결국 하나님 안에 있는 것이야말로 우리 앞에 “재앙을 멀리하는 길”이자 “고난을 피하는 방법”이라 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낮이 열두 시간이 아니냐 사람이 낮에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므로 실족하지 아니하고 밤에 다니면 빛이 그 사람 안에 없는 고로 실족하느니라(요 11:9~10)” 말씀하십니다. 또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둠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둠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곳을 알지 못하느니라 (요 12:35)” 말씀하십니다. 고난을 피하기 위해서는 어둠을 피해야 합니다. 어둠 속에 있으면 실족하게 되고 실족한다는 것은 결국 고난에 처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내 삶의 모든 어둠, 내 삶에 드리워진 어떤 형태의 어둠이든 몰아내는 것만이 “고난을 피하는 방법”이라 할 것입니다. 이는 “시간의 어둠, 내면의 어둠, 공간의 어둠” 세 부류의 어둠을 내게서 완전히 몰아내야 함을 의미합니다. 빛이 사라지고 어둠이 내려오는 밤이 되면 평소 이성적인 사람도 감정적인 사람이 되기 쉬우며 대부분 음주 또한 낮보다는 밤에 이루어지며 술은 사람의 이성을 흐리게 함으로 죄의 유혹에 빠지기 쉽습니다. 많은 범죄가 낮보다는 밤에 이루어지는 이유입니다. 그 범행의 가해자가 되어 처벌을 받는 사람도 결국 그 과정이 시련이겠지만 피해를 입은 피해자에게는 씻을 수 없는 아픔과 더할 나위 없는 큰 고난을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내 삶에서 “시간의 어둠”을 몰아내고 그 시간을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공간의 어둠” 또한 피해야 합니다. 빛이 들지 않는 공간, 대낮에도 앞뒤 좌우가 꽉 막히고 창하나 없는 어둠의 공간은 정상적일 리 없는 지극히 비정상이 만연한 공간이라 할 것입니다. 도박, 마약, 매음, 음란, 불법거래 등 온갖 불법이 그곳에서 횡행하기에 내 삶의 모든 “공간의 어둠”은 피해야 합니다.“내면의 어둠”은 더더욱 중요합니다. 내면의 어둠은 내 생각을 어둡게 하고 어두워진 내 생각은 내 삶을 어둡게 합니다. 행동을 어둡게 하고 양심을 어둡게 하기에 내면이 어두운 사람은 그야말로 빛 하나 없는 어두운 산길을 홀로 걷는 것과 같아서 당장 실족하여 벼랑 아래로 떨어진다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위기의 삶을 걷는 사람입니다. 반대로 내면이 밝은 사람, 내면에 빛을 품은 사람은 감옥에 있어도 진정 자유한 사람이요, 고난의 가시밭길을 걷고 있어도 꽃길을 걷는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가 내면에 품은 빛은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 8:12예수님은 빛이십니다. “시간의 어둠, 공간의 어둠, 내면의 어둠”을 몰아내는 것이 “고난을 피하는 방법”이라면 더욱 직관적으로는 빛 되신 예수님을 내 삶에 받아들이는 것으로 모든 어둠을 몰아낼 수 있습니다. 어둠을 밝히는 데는 아주 작은 빛으로도 충분합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빛이시니 어두움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다 요 12:46우리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시기 위해 빛으로 오신 예수님과 함께하는 삶에는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한 참 평안이 있으며(요 14:27), 혹시 모를 고난이 임할지라도 환난 속에 인내를, 인내로 연단을, 연단을 소망으로 이루어 가는 축복이 있으며(롬 5:3~4), 재앙 가운데에서 미래와 희망을 주시고(렘 29:11), 현재의 고난 뒤에 비교할 수 없는 영광이 예비 되어 있습니다. 빛 되신 예수님과 함께 내 삶의 모든 어둠을 몰아내는 것, 그것만이 “고난을 피하는 방법”입니다.
귀신들린 책
토파즈 / 유동후 지음 /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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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파즈
소설,일반
유동후 지음
'도깨비', '사임당', '역적', '관상' 등 사극을 배경 소재로 한 우리 콘텐츠의 원형인 고전 속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묶어낸 것이다. 우리 문화 콘텐츠의 밑천이자 상상력의 원천인 고전 속에서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탐색한다. <고려사>, <삼국사기>, <삼국유사>, <동국여지승람> 등 역사서에서 기이담을 가려 뽑고 <용재총화>, <청구야담>, <어우야담>, <고금소총> 등 민담과 야사에서 신기하고 놀라운 이야기를 선별했다. 귀신, 도깨비, 퇴마사 등의 이야기와 무용담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뿌리 깊음을 실감할 수 있다.서문을 대신하여 ............... 005 제1장 퇴마사 황철 - 귀신에 씐 이야기 015 | 길흉을 점치는 귀신 021 | 아랑 전설 026 | 귀신을 쫓아낸 밀본 029 | 퇴마사 황철 034 | 귀신과의 동침 040 | 신장이 궁녀를 희롱하다 047 | 귀신의 겁간과 두 개의 구슬 053 | 죽어서 뱀이 된 비구니 059 | 이항복을 찾아온 복성군 063 | 귀신의 복수를 막은 이항복 069 | 산신의 배필이 된 호경 075 | 도깨비가 쌓은 제방 080 | 귀신을 쫓고 아내를 얻다 제2장 도승과 말세우물 - 사찰 연기설화 087 | 도승과 말세우물 093 | 관세음보살, 두 친구를 시험하다 096 | 황소로 둔갑한 도승과 오백나한 102 | 구룡사 전설 106 | 화랑으로 현신한 미륵불 111 | 현덕왕후, 그리고 세조와 상원사 이야기 115 | 태무덤을 옮기고 살아남다 119 | 백련선사와 가야산 호랑이 124 | 낙산사의 관음보살과 정취보살 128 | 일곱 산적이 머리를 깎고 득도하다 134 | 무심천에 나타난 일곱 부처님 139 | 조신 이야기 제3장 목베기 미륵과 창촌리 수호불 - 지명에 얽힌 전설 145 | 무학대사와 간월도 148 | 숯쟁이 노인과 아기장수 151 | 경양방죽과 흰쌀을 물고 온 개미떼 154 | 목베기 미륵과 창촌리 수호불 158 | 뗏목다리에 얽힌 쉰둥이 이야기 162 | 배다리 처녀 총각의 이루지 못한 사랑 167 | 이원조와 까치내의 전설 171 | 최장사와 호랑이바위 전설 175 | 검단산 전설 179 | 여우의 구슬을 빼앗아 삼키다 183 | 금샘과 고당할미 전설 185 | 장미산성과 보련산성 187 | 천안삼거리와 능수버들 190 | 백제왕과 위례산 전설 193 | 보령 칠성바위와 칠형제의 죽음 197 | 아들을 점지해주는 노적바위 201 | 문바위 전설 제4장 죽을 시기를 예언하다 - 신이담, 기인담 207 | 야광주와 불운한 사내 210 | 풍운의 홍도전 216 | 새끼 밴 쥐와 용한 점쟁이 218 | 소년장사, 맨손으로 호랑이를 때려잡다 222 | 전우치, 여우에게서 비법을 빼앗다 225 | 전우치, 그림 속 당나귀를 타고 달아나다 228 | 설씨녀와 가실 232 | 김현과 호랑이의 사랑 236 | 죽은 아들이 남기고 간 손자 243 | 천년두골 삼인수 246 | 유이태의 낙반비벽토 249 | 갓쉰동전 256 | 설문대할망 이야기 261 | 제주 어부들의 수호신 영등할망 264 | 선비, 신선계를 방문하다 268 | 개와 대들보 위의 지네 271 | 「백이전」을 1억 1만 3,000번 읽은 김득신 276 | 죽을 시기를 예언하다 상상력의 원천인 우리고전으로의 초대! 인류의 역사 속에는 전쟁과 질병, 재난 등과 같은 사건, 그리고 밤하늘의 별보다도 많은 사건을 내포하고 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의 삶을 지탱하는 물적 토대와 지식, 지혜는 지나온 역사의 흐름 속에 면면히 계승되어온 것이다. 역사를 크게 정사와 야사로 구분할 때 정사가 사관에 의해 객관적인 입장에서 사건이 기록된 반면, 야사는 그 뒤안길에 얽힌 갖가지 설화와 일화 등이 사람들의 입을 통해 구전되고 기록되어온 것이다. 흔히 ‘구전문학’ ‘설화문학’이라 불리는데, 일연의 삼유유사나 어우야담, 서양의 아라비안나이트 등이 대표적인 예다. 오늘날 영화와 드라마, 케이팝(K-POP) 등 우리의 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한류는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그 수준은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며 폭발적인 인기는 관련 콘텐츠 사업을 부흥시키고 있다. 이 책은 도깨비, 사임당, 역적, 관상 등 사극을 배경 소재로 한 우리 콘텐츠의 원형인 고전 속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묶어낸 것이다. 우리 문화 콘텐츠의 밑천이자 상상력의 원천인 고전 속에서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탐색한다. 고려사, 삼국사기, 삼국유사, 동국여지승람 등 역사서에서 기이담을 가려 뽑고 용재총화, 청구야담, 어우야담, 고금소총 등 민담과 야사에서 신기하고 놀라운 이야기를 선별했다. 귀신, 도깨비, 퇴마사 등의 이야기와 무용담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뿌리 깊음을 실감할 것이다. , , , 등의 콘텐츠 원형 제1장에서는 아랑 전설, 귀신을 쫓아낸 밀본, 퇴마사 황철, 죽어서 뱀이 된 비구니 등 주로 귀신과 연관된 사연을 주제로 한 이야기를 가려 뽑았다. 제2장에서는 도승과 말세우물, 황소로 둔갑한 도승과 오백나한, 화랑으로 현신한 미륵불, 세조와 상원사 이야기, 무심천에 나타난 일곱 부처님 등 우리 전통문화와 결코 떼어놓을 수 없는 사찰 연기설화를 골랐다. 제3장에서는 무학대사와 간월도 설화, 경양방죽 축조 이야기, 순천의 목베기 미륵과 창촌리 수호불의 사연, 벌교 뗏목다리에 얽힌 슬픈 사연, 이원조와 청주 까치내 전설, 백제왕과 천안 위례산 전설, 부산 고당할미 전설 등 전국에 흩어져 있는 지명 관련 설화를 수록했다. 제4장에서는 야광주에 얽힌 사내 이야기, 홍도의 모험담, 연개소문전, 전우치전 등 서사성이 뛰어난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귀신과 도깨비 이야기는 전국 곳곳에 광범위하게 흩어져 있고, 역적의 ‘애기장수’ 홍길동 이야기는 ‘숯쟁이 노인과 아기장수 전설’에서 파생된 것이다. 전우치는 이미 수차례에 걸쳐 극화되었고, ‘죽을 시기를 예언하다’를 통해 관상을 떠올릴 수 있다. 전통 사찰에 얽힌 연기설화와 지명 관련 전설과 민담도 흥미롭다. 이항복, 연개소문, 무학대사와 관련한 일화는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콘텐츠다. 어떤 이야기가 시대를 뛰어넘어 오늘날까지 읽힌다는 것은 그 이야기에서 인생의 본질을 들여다보고 지혜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흥미롭고 감동과 교훈이 깃든 이야기가 시공을 초월하여 구전되고 활자 매체로 되살아난다. 한류 문화가 더욱 풍성해지는 이즈음, 지금도 사랑받는 수많은 콘텐츠의 원형을 되새겨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일독을 권한다.그날 밤 황철은 붉은 부적을 만들어 집 안 곳곳에 붙이고 입으로 주문을 세 번 외웠다. 그러자 얼마 후 집 안에서 작은 불꽃이 너울너울 춤을 추었다. 그것은 반딧불이었다.바라보고 있던 식구들 모두 깜짝 놀랐다.“허! 이 엄동설한에 반딧불이라니?”“정말 알 수 없는 일일세그려!”여기저기서 너울거리며 춤을 추던 반딧불이 집 담장 한쪽 끝으로 모여들었고, 담 밑에 이르러 서로 뒤엉키더니 큼직한 덩이가 되어 바닥에 툭 떨어졌다. 횃불을 켜고 살펴보니 마치 해골 같은 모양이었다. 가루가 되어 집 안 도처에 흩어져 있던 것을 황철이 도술을 부려 원래 모습으로 되돌린 것이다. 황철은 그것을 거둬 깨끗한 땅에 묻어주고 주문을 외웠다. 그러자 그 뒤로는 괴이한 일이 벌어지지 않았고 식구들의 병도 말끔히 나았다. - <톼마사 황철> 휘잉! 바람과 함께 음산한 기운이 미닫이문 사이로 스며들었고, 흔들리는 등잔불이 금방이라도 꺼질 것만 같았다. 그러더니 느닷없이 방 한 귀퉁이에서 손에 칼을 든 귀신이 나타났다. 금방이라도 불을 뿜을 듯한 눈에 입은 귀까지 찢어졌으며 들고 있는 칼은 등잔불 밑에서 푸른 기운을 내뿜고 있었다. 귀신은 금방이라도 병자에게 달려들려고 하다가 옆에 있는 이항복을 발견하고는 멈칫했다.“이보시오, 좀 비키시오.”그러나 상대가 누구인가! 이항복은 꿈쩍도 하지 않은 채 귀신을 빤히 노려보았다.“넌 누구냐?”귀신이 칼끝으로 한창 열에 들떠 누워 있는 병자를 가리키며 말했다.“나는 전생에 저자와 큰 원한이 맺힌 사이요. 그래서 지금 밀린 복수를 하러 온 것이니 어서 저자를 내게 내어주시오. 만일 일을 방해한다면 당신까지 해치고 말겠소.”그러나 이항복은 조금도 물러서지 않았다.“그럼 어디 맘대로 해보거라.” ㅡ <귀신의 복수를 막은 이항복> 전우치는 돗자리만큼 큰 종이를 펼쳐놓고 금강산 일만이천봉을 다 그려 넣었다. 빽빽한 골짜기도 빠짐없이 그리고, 냇가에는 버들가지를 쭉쭉 늘어뜨린 다음 당나귀에 타고 있는 사람도 그렸다. 그런데 전우치가 그림을 다 그리고 붓을 내려놓았는데도 당나귀의 눈에 눈동자가 비어 있었다.그림을 살펴보던 임금이 이상히 여기고 물었다.“어째서 당나귀 눈에 눈동자가 없는 것이냐?”“아, 그렇군요!”전우치는 그 즉시 붓을 들어 당나귀의 눈에 점 하나를 찍으면서, “소인 물러가겠습니다!” 하고 그 당나귀를 타고 늘어진 버드나무 가지 아래 골짜기로 달아나버렸다. ㅡ <전우치, 그림 속 당나귀를 타고 달아나다>
해커스 지텔프 (G-TELP) 실전모의고사 문법 10회 Level 2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은이) /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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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은이)
최근 5개년(2022~2018년) 지텔프 문법 영역의 출제경향을 철저하게 분석한 결과를 반영한 문제들로 구성하였다. 실제 지텔프 시험과 동일한 난이도의 실전모의고사 10회분으로 실전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 내지 부록 및 QR코드를 통해 추가 제공되는 'OMR 답안지'에 직접 답을 체크하면서 시간 안배 연습을 할 수 있다.실전완성 문제집 [책 속의 책] 01회 실전모의고사 02회 실전모의고사 03회 실전모의고사 04회 실전모의고사 05회 실전모의고사 06회 실전모의고사 07회 실전모의고사 08회 실전모의고사 09회 실전모의고사 10회 실전모의고사 [부록] 정답 한눈에 보기 & OMR 답안지 약점보완 해설집 책의 구성과 특징 지텔프 소개 지텔프 시험 접수부터 성적 확인까지 실전형 맞춤 학습 플랜 최신 출제 트렌드 및 문제 유형별 핵심 전략 01회 실전모의고사 정답∙해석∙해설 02회 실전모의고사 정답∙해석∙해설 03회 실전모의고사 정답∙해석∙해설 04회 실전모의고사 정답∙해석∙해설 05회 실전모의고사 정답∙해석∙해설 06회 실전모의고사 정답∙해석∙해설 07회 실전모의고사 정답∙해석∙해설 08회 실전모의고사 정답∙해석∙해설 09회 실전모의고사 정답∙해석∙해설 10회 실전모의고사 정답∙해석∙해설G-TELP 최신 기출유형 완벽 반영! 한 권으로 공무원/경찰/군무원/소방/세무사/회계사/노무사/감정평가사 지텔프 목표 점수 단번에 달성!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최신 출제경향 및 난이도를 반영한 실전모의고사로 지텔프 시험 대비 실전 감각을 극대화하고 싶은 분들 2. 상세한 해설을 통해 자신의 취약 유형을 파악하고 이를 보완하여 목표 점수를 단번에 얻고 싶은 분들 3. 실전모의고사 교재 한 권으로 문제풀이 이론까지 정리하고 싶으신 분들 [해커스 교재만의 특장점] 1. 최근 5개년(2022~2018년)의 출제경향을 반영한 지텔프 문법 영역 최적화 교재입니다. 최근 5개년(2022~2018년) 지텔프 문법 영역의 출제경향을 철저하게 분석한 결과를 반영한 문제들로 구성하였습니다. 2. 실제 지텔프 시험과 동일한 난이도의 실전모의고사 10회분으로 실전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1) 실전모의고사 10회분 실제 시험과 동일한 구성의 모의고사를 풀어봄으로써 실전 감각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2) OMR 답안지 내지 부록 및 QR코드를 통해 추가 제공되는 'OMR 답안지'에 직접 답을 체크하면서 시간 안배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3. [지텔프 치트키 + 상세한 해설 + 오답 분석]까지 한 번에 다 되는 만능 해설을 통해 실력 향상이 가능합니다. 1) 모든 문제를 가장 쉽고 빠르게 풀 수 있는 꿀팁인 ‘지텔프 치트키’를 제공하여, 문제를 보자마자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알고 효율적으로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2) 모든 문제의 난이도를 상/중/하로 구분하여 제공하며, 정답뿐만 아니라 오답의 근거까지 설명해주는 해설을 통해 문제를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3) 문제풀이 후 해설집에 수록된 ‘취약 유형 분석표’에 문제 유형별로 맞은 개수를 적으며 취약한 부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4. [딱 한 장에 담은 지텔프 문법 총정리] 및 무료 QR강의를 통해 지텔프 문법 이론을 30분 만에 총정리할 수 있습니다. 1) 시험장에 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지텔프 문법 이론을 단 한 장으로 정리하였습니다. 2) 한 장에 총정리된 이론과 무료 QR강의를 통해 문법 이론을 한 번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 5. [최신 출제 트렌드 및 문제 유형별 핵심 전략]을 통해 중요한 이론만 모아 빠르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1) 최신 지텔프 문법 시험 트렌드를 정리한 ‘최신 출제 트렌드’를 통해 문법에 출제되는 문제 유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각 문제 유형별 ‘학습 전략’을 통해, 본격적인 문제풀이 전 간략한 이론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3) ‘문제 풀이 전략’과 ‘전략 시뮬레이션’을 통해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3단계를 배울 수 있습니다. 6. [지텔프 기출 단어암기장]을 통해 필수 어휘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각 회차별 지텔프 핵심 기출 어휘를 모아 둔 ‘지텔프 기출 단어암기장’을 통해 주요 어휘를 따로 찾아볼 필요 없이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7. [무료 자동 채점 및 성적 분석 서비스]를 통해 취약점을 진단하고 학습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1) 매회 제공되는 QR코드로 모바일 OMR 페이지에서 답안을 입력하고 빠르게 성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전체 응시자 중 상위 몇 %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백분율 석차 제공, 문항별 세부 취약 포인트 분석 결과가 제공되는 '성적 분석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취약점을 자가 진단하고 보완할 수 있습니다. [빠른 목표 달성을 위한 해커스만의 추가 학습 콘텐츠] 1. 해커스인강(HackersIngang.com) 1) 본 교재 인강 2) “딱 한 장에 담은 지텔프 문법 총정리” 무료 강의 3) 무료 지텔프 기출 단어암기장(PDF) 4) 무료 자동 채점 및 성적 분석 서비스 2. 해커스영어(Hackers.co.kr)1) 무료 지텔프 단기 고득점 비법 강의 및 학습자료 2) 무료 지텔프/공무원/회계사/세무사 시험정보 및 후기 [1위 해커스] 한경비즈니스 선정 2019 한국브랜드선호도 교육(교육그룹) 부문 1위 G-TELP 최신 기출유형 완벽 반영! 한 권으로 공무원/경찰/군무원/소방/세무사/회계사/노무사/감정평가사 지텔프 목표 점수 단번에 달성! 1. 최근 5개년(2022~2018년)의 출제경향을 반영한 지텔프 문법 영역 최적화 교재입니다. 2. 실제 지텔프 시험과 동일한 난이도의 실전모의고사 10회분으로 실전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3. [지텔프 치트키 + 상세한 해설 + 오답 분석]까지 한 번에 다 되는 만능 해설을 통해 실력 향상이 가능합니다. 4. [딱 한 장에 담은 지텔프 문법 총정리] 및 무료 QR강의를 통해 지텔프 문법 이론을 30분 만에 총정리할 수 있습니다. 5. [최신 출제 트렌드 및 문제 유형별 핵심 전략]을 통해 중요한 이론만 모아 빠르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6. [지텔프 기출 단어암기장]을 통해 필수 어휘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7. [무료 자동 채점 및 성적 분석 서비스]를 통해 취약점을 진단하고 학습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2023 최신판 에듀윌 공기업 국민건강보험공단 NCS+법률 기본서
에듀윌 / 에듀윌 취업연구소 (지은이) /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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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취업연구소 (지은이)
건보 맞춤형 문항만으로 구성! 2022년 기출 트렌드를 완벽 반영한 실전 모의고사 2회분 수록! 최신 2개년 국민건강보험공단 필기시험 출제 경향을 분석하여 국민건강보험공단 필기시험에 최적화된 문항만을 선별하여 수록하였습니다. 최신경향 분석부터 실전연습까지 단계별 학습 구성을 통해 NCS 세 가지 영역(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을 탄탄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직무시험인 법률(국민건강보험법 /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의 개정 사항을 수록하여 최신 법령까지 꼼꼼하게 숙지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2022년 실제 시험과 유사한 구성의 실전모의고사를 통해 시간관리 연습을 할 수 있고 실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PART 01 의사소통능력 CHAPTER 01 최신경향 분석 CHAPTER 02 대표기출 유형 CHAPTER 03 유형연습 문제 CHAPTER 04 실전연습 문제 PART 02 수리능력 CHAPTER 01 최신경향 분석 CHAPTER 02 대표기출 유형 CHAPTER 03 유형연습 문제 CHAPTER 04 실전연습 문제 PART 03 문제해결능력 CHAPTER 01 최신경향 분석 CHAPTER 02 대표기출 유형 CHAPTER 03 유형연습 문제 CHAPTER 04 실전연습 문제 PART 04 법률 CHAPTER 01 국민건강보험법 01 핵심법률 정리 02 실전연습 문제 CHAPTER 02 노인장기요양보험법 01 핵심법률 정리 02 실전연습 문제 PART 05 실전모의고사 제1과목 NCS 직업기초능력 NCS 직업기초능력 제1회 NCS 직업기초능력 제2회 제2과목 법률 국민건강보험법(행정직/건강직/기술직) 노인장기요양보험법(요양직) [별책] 정답과 해설 ■ 이 책의 구성 최신경향 분석 2021~2022년에 출제된 유형과 기출 키워드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2023년 필기시험을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할 유형 및 키워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대표기출 유형 국민건강보험공단 2022년 필기시험의 기출변형 문항을 통해 필기시험에 대한 감을 키우고 문항에 대한 빠르고 효과적인 문항 접근법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유형연습 문제 대표기출 유형에서 소개한 각 세부유형에 대해 5~10문제씩 수록하였으며, 문항별로 난이도를 확인할 수 있어 유형연습 문제를 통해 실력을 점검해 보고 빠른 풀이법에 익숙해 지도록 연습해 볼 수 있습니다. 실전연습 문제 출제영역별로 20문항으로 구성된 실전연습 문제를 통해 모든 유형을 최종적으로 풀어보며 실전 대비 스킬을 키우고 실력을 함양할 수 있습니다. 핵심법률 정리 방대한 양의 국민건강보험법과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서 출제되었거나 출제 확률이 높은 조항을 집약적으로 정리하여 시험 전까지 집중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실전 모의고사 실전모의고사를 통해 제한 시간 내 빠르고 정확하게 문제 푸는 연습을 할 수 있고 실전감각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제1과목인 NCS 기반 직업기초능력 실전 모의고사는 2회분이 수록되어 있으며 각 60문항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제2과목인 직무시험(법률) 모의고사는 법률별로 1회분이 수록되어 지원하는 직렬에 맞추어 선택하여 실전 대비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혜택1) NCS 대표기출 유형 문제풀이 무료특강 에듀윌 NCS 전문 강사진의 국민건강보험공단 NCS 대표기출 유형에 대한 문제풀이 강의 2강을 통해 효과적인 문제풀이 접근방식을 터득할 수 있습니다. (혜택2) 국민건강보험법 최신 개정 법률 관련 추가 문제(PDF) 국민건강보험법의 개정 사항을 파악하고 대비할 수 있는 추가 문제를 PDF자료로 제공합니다. (혜택3) 자기소개서/인성검사/면접 가이드(PDF)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기소개서 항목에 대한 분석과 인성검사와 면접 가이드를 통해 최종 합격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혜택4) 취업인강 7일 무료&무제한 수강권 해당 교재와 연계된 총 218 이상의 강 취업 강좌를 7일 무료&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는 수강권을 제공합니다.
동경커피
디자인이음 / 심재범 지음 / 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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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음
소설,일반
심재범 지음
17세기부터 일본의 수도였던 동경은 세계적인 대도시인 만큼 커피 시장의 규모도 어마어마하다. 하지만 단순히 카페나 커피의 수가 많을 뿐만 아니라 각각 뚜렷한 개성을 지닌 다양한 커피를 맛볼 수 있다는 것이 동경의 진짜 매력이다. 동경은 파리 같은 서구에 비해서는 커피 역사가 짧지만 두려움 없이 커피를 받아들이고 커피에 도전하여 동경만의 독특한 커피 풍경을 만들어냈다. 일본 특유의 문화가 오롯이 녹아있는 기사텐 커피부터 전 세계적인 흐름인 스페셜티 커피, 그리고 커피에 대한 열정을 생생히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커피까지. 이 다채로운 동경의 커피들은 하루아침에 생긴 것이 아니다. 동경의 누군가가 커피를 처음 손님에게 내놓던 순간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커피에 대한 애정과 고유의 맛을 지키려는 의지, 끝없이 도전하고 발전하려는 노력이 켜켜이 쌓여 비로소 완성된 것이다. 세계적인 커피 체인 블루 보틀에 영향을 준 샤테이 하토오, 오슬로에서 들어왔지만 동경만의 독자적인 로스팅을 보여주고 있는 후글렌,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파격적인 시도로 더 나은 커피 맛을 끌어내는 카페 오브스쿠라, 시한부 커피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사람들의 발길을 끌었던 토라노몬 커피까지 동경의 커피가 지나온 시간의 결들을 보여주는 다채로운 카페들을 소개한다.마루야마 커피 아마메리아 에스프레소 사루타히코 커피 스위치 커피 리틀 냅 커피 스탠드 후글렌 어바웃 라이프 커피 브루어스 샤테이 하토오 블루 보틀 커피 어라이즈 커피 로스터즈 올프레스 에스프레소 크림 오브 더 크롭 커피 글리치 커피 앤 로스터즈 버브 커피 호리구치 커피 카페 오브스쿠라 노지 커피 토라노몬 코피 코튬 카페 바하 오니버스 커피 이키 에스프레소 스트리머 커피 컴퍼니 카페 드 람부르 야나카 커피 마치면서한국 최고의 커피 평론가가 들려주는 동경의 커피 이야기 17세기부터 일본의 수도였던 동경은 세계적인 대도시인 만큼 커피 시장의 규모도 어마어마하다. 하지만 단순히 카페나 커피의 수가 많을 뿐만 아니라 각각 뚜렷한 개성을 지닌 다양한 커피를 맛볼 수 있다는 것이 동경의 진짜 매력이다. 기사텐 커피부터 스페셜티 커피, 그리고 지금 떠오르는 새로운 커피까지 다채로운 동경의 커피들을 한국 최고의 커피 평론가 심재범이 직접 마셔보았다. 세계적인 커피 체인 블루 보틀에 영향을 준 샤테이 하토오, 오슬로에서 들어왔지만 동경만의 독자적인 로스팅을 보여주고 있는 후글렌,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파격적인 시도로 더 나은 커피 맛을 끌어내는 카페 오브스쿠라, 시한부 커피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사람들의 발길을 끌었던 토라노몬 커피까지. 미국 보스톤에서 인증받은 한국의 대표적인 큐그레이더이자 커피 테이스터인 심재범이 엄선한 동경 커피의 빛나는 지점들을 한잔의 커피와 함께 편안하게 즐겨보자. 다채로운 동경 커피의 풍경 좋은 커피를 알아보는 안목이 뛰어난 커피 평론가 심재범이 수많은 동경의 카페 중에서 동경의 시그너처 커피라고 할 수 있을 만한 카페 25곳만을 엄선했다. 동경은 파리 같은 서구에 비해서는 커피 역사가 짧지만 두려움 없이 커피를 받아들이고 커피에 도전하여 동경만의 독특한 커피 풍경을 만들어냈다. 일본 특유의 문화가 오롯이 녹아있는 기사텐 커피부터 전 세계적인 흐름인 스페셜티 커피, 그리고 커피에 대한 열정을 생생히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커피까지. 이 다채로운 동경의 커피들은 하루아침에 생긴 것이 아니다. 동경의 누군가가 커피를 처음 손님에게 내놓던 순간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커피에 대한 애정과 고유의 맛을 지키려는 의지, 끝없이 도전하고 발전하려는 노력이 켜켜이 쌓여 비로소 완성된 것이다. 이 책은 동경의 커피가 지나온 시간의 결들을 보여주는 카페들로 구성되었다. 이 책과 함께라면 단 한 잔의 커피에서도 그 깊고 아득한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커피 맛을 가장 잘 느끼고, 가장 정확하게 표현하는 사람 커피를 잘 만드는 것과 커피 맛을 잘 느끼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심재범은 커피를 맛있게 내리기도 하지만 한 잔의 커피에 담긴 풍부하고 다채로운 맛을 가장 섬세하게 느끼고 정확하게 표현해내는 커피 평론가이다. 심재범은 전문가로서의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전문가가 아니어도 커피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쉽고 간결하고 정교하게 커피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카페마실??과 ??스페셜티 커피 인 서울??에 이은 심재범의 세 번째 책 ??동경커피??는 단순히 카페를 나열하고 설명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 카페와 커피에 담긴 의미를 이야기하고 커피의 맛을 심도 있게 서술했다. 특히 커피의 미세한 맛까지 잡아내는 날카로운 감각으로 써내려간 문장들은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마치 직접 커피를 마시고 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돌아가는 길에 다시 한 번 메구로 강가의 벚꽃을 구경했다. 꽃을 좋아하는 집사람과 딸아이의 얼굴이 떠올랐다. 벚꽃 사이 본보리 등롱에 불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새삼스럽지만, 봄이 왔다는 느낌이 그제야 들었고, 힘들 때 함께해준 가족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이 더욱 커졌다. 커피 한잔 덕택에 잠시나마 많은 것을 반성하게 된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커피는 르완다 키고마 #2 부르봉이다. 부르봉은 아프리카 레위니옹 지역에서 시작해서 르완다와 중남미 지역 일부에서 재배되는 품종으로 커피의 품질이 좋은 편이나 병충해에 취약해 순수 품종으로 유통되는 경우가 드물다. 전반적으로 커피는 미묘한 산미와 중간 정도의 질감과 깊고 여운 있는 스윗니스 등 아주 인상적이었다. 따뜻할 때 조청 같은 달콤함이 주도적이고, 시간이 흐르면서 나타나는 산미를 밸런스와 질감과 스윗니스 등이 잘 어루만져 달래는 것 같았다. 초반의 개성뿐만 아니라, 시간이 흘러감에도 밸런스를 잃지 않는 것이 좋았다. 후글렌 동경의 자체 로스팅이 늘어남에 따라 우려의 시선이 있었는데 실력으로 잘 반증하고 있다. 물론 북유럽 커피처럼 매우 밝은 산미의 약배전은 아니지만, 특유의 발랄한 산미가 잘 살아 있다.
전자상거래관리사 2급 실기
디지털북스(아이생각) / 신미영 (지은이) / 202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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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신미영 (지은이)
전자상거래 분야의 최고의 관리자를 양성하기 위해 인터넷 비즈니스와 관련된 경영, 기술, 마케팅 능력을 평가하는 국가기술 전문자격 시험인 전자상거래관리사 2급 실기 수험서이다. 총 7회의 모의고사를 제공하여 고도몰 솔루션의 이해를 돕는다.Part 01 고도몰 Chapter 01 사이트 구축하기 01 쇼핑몰 디자인 스킨 추가와 적용하기 1. [디자인 스킨 리스트] 페이지 알아보기 2. [보유 스킨 리스트] 항목 알아보기 3. 실전 - 디자인 스킨 추가와 적용하기 02 쇼핑몰 기본 정보 설정과 노출 화면 제어하기 1. [기본 정보 설정] 페이지 알아보기 2. [디자인 스킨 레이아웃 설정] 페이지 알아보기 3. 실전 - 쇼핑몰 기본 정보 설정하고 확인하기 03 상품 이미지 사이즈 설정하기 1. [상품 이미지 사이즈 설정] 페이지 알아보기 2. 실전 - 상품 이미지 사이즈 설정과 결과 확인하기 04 상단 타이틀과 파비콘 이미지 설정하기 1. 파비콘이란? 2. 실전 - 웹 브라우저 문서 탭에 쇼핑몰 타이틀과 파비콘 표시하기 05 쇼핑몰 로고 등록하기 1. [배너 관리] 페이지 알아보기 2. 실전 - 상단과 하단 로고 배너 변경하기 06 검색엔진 최적화를 위한 메타태그 키워드 입력하기 1. [검색엔진 최적화(SEO) 설정]의 메타태그 관련 항목 알아보기 2. 실전 - 메타태그 키워드 입력하기 07 고객센터 및 은행계좌 설정하기 1. [고객 센터] 항목 알아보기 2. [무통장 입금 은행 관리] 페이지 알아보기 3. 실전 - 고객 센터와 은행 계좌 기본 정보 설정하기 08 주문서 추가정보 등록하기 1. [주문서 추가정보 관리] 페이지 알아보기 2. 실전 - 주문서 추가정보 등록하고 비회원 구매로 확인하기 09 장바구니 / 관심상품 설정하기 1. [장바구니 / 관심상품 설정] 페이지 알아보기 2. 실전 - 장바구니 / 관심상품 설정하고 회원 로그인 상태에서 확인하기 Chapter 02 상품관리하기 01 카테고리 생성 및 관리하기 1. [카테고리 관리] 페이지 알아보기 2. 실전 - 카테고리 생성/삭제/이동과 카테고리 이미지로 등록하기 02 카테고리별 상품 등록하기 1. [상품 등록] 페이지 알아보기 2. 실전 - 상품 등록하고 쇼핑몰에서 확인하기 03 메인페이지 상품 진열하기 1. [메인페이지 상품진열] 페이지 알아보기 2. [메인페이지 분류 수정] 페이지 알아보기 3. 실전 - 메인페이지 상품진열과 결과 확인하기 04 상품진열 테마관리하기 1. [테마 관리] 페이지 알아보기 2. [테마 등록] 페이지 알아보기 3. 실전 - 새로운 테마 등록과 메인페이지 진열에 적용하기 05 등록 상품 일괄 관리하기 1. [상품 일괄 관리] 메뉴 알아보기 2. 실전 - 상품 카테고리 복사와 아이콘 일괄 변경하기 3. 실전 - 상품 가격 일괄 변경하기 06 자주쓰는 옵션 등록과 옵션 적용하기 1. [자주쓰는 옵션 관리] 페이지 알아보기 2. [자주쓰는 옵션 등록] 페이지 알아보기 3. 실전 - 자주쓰는 옵션 등록과 상품에 적용하기 07 검색창 관련 설정하기 1. [검색창 관련 설정] 페이지 알아보기 2. 실전 - 검색창 설정하고 결과 확인하기 Chapter 03 상품콘텐츠 개발하기 01 추가 상품 설정하기 1. [추가상품 관리] 페이지 알아보기 2. [추가상품 등록] 페이지 알아보기 3. 실전 - 추가상품 등록하고 상품에 적용하기 02 사은품 지급 관리하기 1. [사은품 관리] 관련 메뉴 알아보기 2. [사은품 등록] 페이지 알아보기 3. [사은품 지급조건 등록] 페이지 알아보기 4. 실전 - 사은품 추가와 사은품 지급조건 등록하기 03 상품 부가정보 등록하기 1. 짧은 설명이란? 2. 텍스트 옵션이란? 3. 실전 - 짧은 설명과 텍스트 옵션 결과 확인하기 04 쿠폰 설정과 적용하기 1. [쿠폰 관리]와 관련 메뉴 알아보기 2. 실전 - 자동발급 쿠폰 발급하기 3. 실전 - 회원 다운로드 쿠폰 발급하기 05 쇼핑몰 코드관리 설정하기 1. [코드 관리] 페이지 알아보기 2. 실전 - 회원 관심분야와 직업 코드 관리하기 3. 실전 - 상품의 대표 색상 코드 관리와 상품의 대표 색상 설정하기 06 쇼핑몰 배너 관리하기 1. [배너 관리] 페이지 알아보기 2. [배너 그룹 관리] 페이지 알아보기 3. [배너 등록] 페이지 알아보기 4. 실전 - 배너 이미지 수정과 하이퍼링크 연결하기 5. 실전 - 배너 이미지 미노출하기 6. 실전 - 신규 배너 등록과 쇼핑몰 메인 페이지에 삽입하기 07 움직이는 배너 설정하기 1. [움직이는 배너 관리] 페이지 알아보기 2. [움직이는 배너 수정] 페이지 알아보기 3. 실전 - 움직이는 배너 이미지와 하이퍼링크 설정하기 08 이벤트 팝업창 노출하기 1. [팝업창 관리] 페이지 알아보기 2. [팝업창 등록] 페이지 알아보기 3. 실전 - 팝업창 노출하기 Chapter 04 전자상거래 사이트 운영하기 125 01 게시판 관리와 게시글 등록하기 1. [게시판 리스트] 페이지 알아보기 2. [게시글 관리] 페이지 알아보기 3. 실전 - 공지사항 게시판 수정과 게시글 등록하기 02 게시판 생성과 메뉴 연결하기 1. [게시판 등록] 페이지 알아보기 2. 실전 - 게시판 신규 등록과 게시글 등록하기 3. 실전 - 게시판과 메뉴 연결하기 03 배송비조건 관리하기 1. [배송비조건 관리] 페이지 알아보기 2. 실전 - 금액별 배송비 조건 설정하고 결과 확인하기 04 쇼핑몰 화면 부가 설정 ? 돋보기 이미지 적용하기 1. 상품이미지 돋보기란? 2. 실전 - 상품이미지 돋보기 기능 적용하고 결과 확인하기 05 운영자 설정 관리하기 1. [운영자 관리] 페이지 알아보기 2. [운영자 등록] 페이지 알아보기 3. 실전 - 신규 운영자 등록하고 권한 설정하기 06 회원 가입과 등급 관리하기 1. [회원 관리] 메뉴 알아보기 2. 실전 - 회원 등급 설정과 결과 확인하기 3. 실전 - 회원 등급 수정과 결과 확인하기 07 출석체크 이벤트 등록과 주소 연결하기 1. [출석체크 등록] 페이지 알아보기 2. 실전 - 출석체크 등록과 결과 확인하기 3. 실전 - 출석체크 이벤트 배너 등록과 메인 페이지 삽입하기 08 기획전 생성과 메뉴 연결하기 1. [기획전 등록] 페이지 알아보기 2. 실전 - 기획전 등록과 결과 확인하기 3. 실전 - 쇼핑몰 메뉴에 기획전 페이지 연결하기 09 모바일샵 설정하기 1. [모바일샵] 메뉴 알아보기 2. 실전 - 모바일샵 기본 설정과 디자인 스킨 적용하기 3. 실전 - 모바일샵 로고 배너 변경하기 4. 실전 - 모바일샵 메인 페이지 상품 진열과 결과 확인하기 Part 02 HTML/CSS Chapter 01 HTML의 이해 01 HTML 기본 구조와 개요 알아보기 1. HTML 이란? 2. HTML 기본 구조 3. HTML 작성 규칙 및 특징 4. HTML 작성 프로그램 02 문단과 관련된 태그 삽입하기 1. 주석문 2. <p> ~ </p> 3. <br> 또는 <br/> 4. <hn> ~ </hn> 5. <dl> ~ </dl>, <dt> ~ </dt>, <dd> ~ </dd> 6. <ol> ~ </ol>, <ul> ~ </ul>, <li> ~ </li> 7. 실전 태그 삽입하기 03 블록 구분과 이미지 삽입 태그 삽입하기 1. <span> ~ </span> 2. <div> ~ </div> 3. <img> 또는 <img/> 4. 실전 태그 삽입하기 04 글자와 이미지에 하이퍼링크 지정하기 1. 하이퍼링크(HyperLink)란? 2. <a> ~ </a> 3. 하이퍼링크 문서의 경로 4. 실전 태그 삽입하기 05 테이블 태그 삽입하기 1. <table> ~ </table> 2. <tr> ~ </tr> 3. <th> ~ </th> 4. <td> ~ </td> 5. 실전 태그 삽입하기 Chapter 02 CSS의 이해 01 CSS 알아보기 1. CSS 란? 2. CSS 적용 방식 3. CSS 주석문 02 다양한 CSS 속성 알아보기 1. 문단과 관련된 CSS 속성 2. 배경과 관련된 CSS 속성 3. 여백과 관련된 CSS 속성 4. 테두리와 관련된 CSS 속성 5. 크기에 관련된 CSS 속성 6. 목록에 관련된 CSS 속성 7. 레이아웃과 관련된 CSS 속성 03 인라인 방식으로 CSS 적용하기 04 선택자 특징과 형식 알아보기 1. 태그 선택자 형식 알아보기 2. 그룹 선택자 형식 알아보기 3. 아이디 선택자 형식 알아보기 4. 클래스 선택자 형식 알아보기 5. 가상 클래스 선택자 형식 알아보기 05 기본 선택자 사용하기 06 그룹 선택자, 하이퍼링크 관련 선택자 사용하기 07 float 레이아웃 적용하기 08 position 레이아웃 적용하기 . Part 03 전자상거래관리사 2급 실기 모의고사_문제 전자상거래관리사 2급 모의고사 1 _ 문제 전자상거래관리사 2급 모의고사 2 _ 문제 전자상거래관리사 2급 모의고사 3 _ 문제 전자상거래관리사 2급 모의고사 4 _ 문제 전자상거래관리사 2급 모의고사 5 _ 문제 전자상거래관리사 2급 모의고사 6 _ 문제 전자상거래관리사 2급 모의고사 7 _ 문제 Part 04 전자상거래관리사 2급 실기 모의고사 _ 정답 및 해설 전자상거래관리사 2급 모의고사 1 _ 정답 및 해설 전자상거래관리사 2급 모의고사 2 _ 정답 및 해설 전자상거래관리사 2급 모의고사 3 _ 정답 및 해설 전자상거래관리사 2급 모의고사 4 _ 정답 및 해설 전자상거래관리사 2급 모의고사 5 _ 정답 및 해설 전자상거래관리사 2급 모의고사 6 _ 정답 및 해설 전자상거래관리사 2급 모의고사 7 _ 정답 및 해설전자상거래 분야의 최고의 관리자를 양성하기 위해 인터넷 비즈니스와 관련된 경영, 기술, 마케팅 능력을 평가하는 국가기술 전문자격 시험인 전자상거래관리사 2급 실기 수험서이다. 총 7회의 모의고사를 체험해봄으로써 고도몰 솔루션의 이해를 돕고 전자상거래관리사 2급 실기 합격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현대비평 2022.봄
한국문학평론가협회 / 한국문학평론가협회 (엮은이) /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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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평론가협회
소설,일반
한국문학평론가협회 (엮은이)
계간 현대비평 2022년 봄호. 이번 호는 ‘특집 1_한국 문학장에서 SNS의 역할과 기능’과 ‘특집 2_우리 시대의 소설-작품론’을 마련하고, ‘한국의 현대비평-홍기삼’, ‘오늘의 비평-유성호’, ‘비평가의 시각’, ‘비평집 리뷰’, ‘철학 및 역사 비평’, ‘예술 비평’, ‘문화 비평’, ‘영화 비평’, ‘트랜스크리틱’ 등의 지면들을 통해 문학비평을 중심으로 여타 인문학 분야, 인접 예술 및 문화 분야 등과의 비평적 대화 및 융합을 시도한다.특집 1_한국 문학장에서 SNS의 역할과 기능 김미정 / 가속장치 속에서 분투하기커뮤니케이션 생태계에 대한 상상 선우은실 / 페미니즘과 서사, ‘매체’로 다시 읽기 성현아 / 비독자의 SNS 활용법 특집 2_우리 시대의 소설작품론 KBS-한국문학평론가협회 공동 기획 (KBS 뉴스 9 연중기획 방송) 오은교 / 발열 없이 아팠던 전염병 시국 속 여성들최은미, 여기 우리 마주 이성천 / 기억이 재현하는 삶의 실제김원일, 『마당 깊은 집』 권택영 / 고독과 공감의 예술언어윤후명, 『모든 별들은 음악소리를 낸다』 안지영 / 선한 분노의 힘최은영, 『쇼코의 미소』 서경석 / 살아가며 찾는, 이곳 너머의 ‘실재의 조각’들배수아, 『에세이스트의 책상』 한국의 현대비평 홍기삼 황종연 / 비평가로서의 홍기삼 김춘식 / 서정시의 불온성과 ‘상황’의 필연성홍기삼의 시 비평에 대하여 오늘의 비평 유성호 황선희 / 정확한 횡단의 고고학유성호론 비평가의 시각 이경수 / 멈추고, 돌보고, 연대하고 비평집 리뷰 심진경 /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비평하기한기욱, 『문학의 열린 길』(창비, 2021) 양윤의 / 얼룩의 현상학서희원, 『얼룩을 가리는 손』(문학동네, 2021) 철학 및 역사 비평 장민한 / 아서 단토가 동시대 미술비평에서 중요한 이유는 거대 서사에서 개별 서사의 시대로 예술 비평 최승연 / 창작뮤지컬의 딜레마2021년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공연을 보고 문화 비평 허혜정 / 좀비게임 문선영 / 말초문화백서 2 1990년대 서울의 청년들우리들의 천국에서 서울의 달까지 영화 비평 김남석 / 기생충에서 함께 먹는다는 것의 의미회식(會食)의 사회사 트랜스크리틱 이지용 / SF 비평은 문학의 미래를 꿈꾸는가?(2)현대 한국 SF의 주제들과 의미의 탄생『현대비평』2022년 봄호(제10호)는 ‘특집 1_한국 문학장에서 SNS의 역할과 기능’과 ‘특집 2_우리 시대의 소설-작품론’을 마련하고, ‘한국의 현대비평-홍기삼’, ‘오늘의 비평-유성호’, ‘비평가의 시각’, ‘비평집 리뷰’, ‘철학 및 역사 비평’, ‘예술 비평’, ‘문화 비평’, ‘영화 비평’, ‘트랜스크리틱’ 등의 지면들을 통해 문학비평을 중심으로 여타 인문학 분야, 인접 예술 및 문화 분야 등과의 비평적 대화 및 융합을 시도합니다. ‘특집 1_한국 문학장에서 SNS의 역할과 기능’은 2010년 중반 이후 한국 문학장에서 ‘독자’의 부상을 떠받친 ‘물적 토대로서의 뉴미디어’ 즉 ‘SNS’의 역할과 기능을 고찰하기 위해 기획했습니다. 이 특집을 통해 매체의 특성에 대한 탐구, 그것이 인간 인지에 끼치는 영향, 이를 기반으로 SNS가 매개하는 새로운 현실 구성력과 파급력, 산발적 조직화와 느슨한 연대의 출현, 작가의 자율성 신화가 맞닥뜨린 균열과 곤경, 혹은 가능성 등의 논의가 본격적으로 제기되기를 기대했습니다. ‘특집 2_우리 시대의 소설-작품론’은 우리 협회가 KBS와 공동기획한 50편 중에서 ‘KBS 뉴스 9’를 통해 방송된 작품들에 대해 대표 평론가가 작성한 작품론을 재수록합니다. 우리 협회는 이 프로젝트를 위해 실시한 설문조사와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50편을 선정했고, 각 작품마다 대표 평론가를 선정하여 작품 해설 인터뷰, 작품론 작성, 방송 자문 등을 맡도록 했습니다.『현대비평』은 프로젝트를 특집 지면으로 연속적으로 구성해서 ‘KBS 뉴스 9’를 통해 방송된 작품에 대한 대표 평론가의 작품론을 재수록해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이번 호의 작품론 대상작은 최은미의「여기 우리 마주」, 김원일의『마당 깊은 집』, 윤후명의 『모든 별들은 음악소리를 낸다』, 최은영의『쇼코의 미소』, 배수아의『에세이스트의 책상』등 총 5편이고, 우리 협회가 선정한 대표 평론가는 작품의 순서대로 오은교, 이성천, 권택영, 안지영, 서경석 평론가입니다. ‘한국의 현대비평’은 1960년대 이후 한국문학을 지배했던 순수문학/참여문학의 이분법을 넘어선 관점을 모색하면서 변증법적 지양을 모색한 평론가인 홍기삼 특집을 마련하여 황종연 평론가와 김춘식 평론가가 그 비평 세계의 중요한 특성을 조명하고, ‘오늘의 비평’은 유성호 특집을 마련하여 황선희 평론가가 비평 세계의 중요한 특성을 조명합니다. ‘비평가의 시각’은 현장 비평가의 참신하고 예리한 시각을 게재함으로써 우리 문학의 중요한 논의나 쟁점에 대해 비평적 대화를 활성화하는 지면입니다. 이번 호에는 이경수 평론가는 주체의 권위를 넘어 타자에 귀 기울이고 공동체를 들여다보면서 상호 소통하는 가능성을 탐색하기 위해 나희덕의 시 세계를 분석합니다. ‘비평집 리뷰’는 한기욱, 서희원 평론가의 최근 비평집에 대해 심진경, 양윤의 평론가가 그 비평적 의미와 특성을 찾아내는 리뷰를 시도합니다. 한편 ‘철학 및 역사 비평’은 아서 단토의 예술 철학을 전공한 장민한 교수가 아서 단토의 동시대적 미술비평의 의미와 의의를 조명하고, ‘예술 비평’은 뮤지컬 평론가인 최승연 평론가가 ‘창작 뮤지컬의 딜레마’라는 주제로 2021년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공연을 조명합니다. 그리고 ‘문화 비평’은 허혜정 평론가가 최근 유행하는 좀비 드라마를 통해 콘텐츠 소비주의의 역학과 연관되는 잔혹의 재현과 의미에 대해 분석을 시도하고, 문선영 평론가는 두 번째 연재로서「우리들의 천국」에서「서울의 달」에 이르는 TV 드라마를 분석하면서 1990년대 트렌디 드라마를 구성했던 서울 청년들의 모습을 재조명합니다. 또한 ‘영화 비평’은 김남석 평론가가 봉준호 감독의 영화「기생충」을 ‘함께 먹는다는 것의 의미’를 중심으로 흥미롭게 분석하고, ‘트랜스크리틱’은 이지용 평론가가「SF 비평은 문학의 미래를 꿈꾸는가?(2)」에서 현대 한국 SF의 주제들과 의미의 탄생에 대해 진지한 논의를 전개합니다. (1) 본지는 기획위원과 편집위원이 참여하는 기획회의를 거쳐 이번 호의 ‘특집 1’로 ‘한국 문학장에서 SNS의 역할과 기능’이라는 주제를 선정했다. 2010년 중반 이후 한국 문학장에서는 그 구성원으로 새롭게 ‘독자’가 발견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제 독자는 그저 읽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사람이자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으로서 문학장의 변화를 촉구하고 있으며 또 만들어내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이에 대한 논의도 상당히 축적된 것으로 보이는데, 이번 기획의 초점은 독자의 부상을 떠받친 ‘물적 토대로서의 뉴미디어’ 즉 ‘SNS’에 두고 그 변화와 의미를 짚어보는 것이다. 뉴미디어로서 SNS가 없었다면 2010년 중반 이후 새로운 독자의 출현이 가시적인 역동성을 확보할 수 있었을까? 2010년 중반 이후 문학적 사건이 발생한 순간에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SNS를 경유하여 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일까? 매체의 특성에 대한 탐구, 그것이 인간 인지에 끼치는 영향, 이를 기반으로 SNS가 매개하는 새로운 현실 구성력과 파급력, 산발적 조직화와 느슨한 연대의 출현, 작가의 자율성 신화가 맞닥뜨린 균열과 곤경, 혹은 가능성 등의 논의가 본격적으로 제기되기를 기대하면서 이 특집을 기획했다. 이 특집을 토대로 앞으로 ‘뉴미디어’와 관련하여 문학을 하는 우리가 좀 더 고민해볼 지점에 대한 후속적 제안들이 이어지기를 희망한다. (2) 한국문학평론가협회는 KBS와 공동기획하고 협업하여 국내 방송 사상 처음으로 공중파 뉴스 보도를 통해 프로젝트를 연중기획으로 방송한다. 시대의 거울이 된 소설, 한국 문학사를 빛낸 소설 50편을 엄선해 2021년 5월 16일(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저녁 ‘KBS 뉴스 9’를 통해 1편씩 소개한다. 우리 협회는 50편을 선정하기 위해 문학평론가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현역 문학평론가 150여 명에게 문학사적으로 의미 있는 작품, 시대적 맥락을 가지는 작품, 작품성을 확보한 작품 등의 기준을 가지고 생존 작가의 소설 가운데 대중에게 꼭 소개하고 싶은 작품을 10편씩 추천해달라고 요청하는 설문을 보내 총 103명으로부터 답변을 받았다. 이렇게 모은 답변을 토대로 통계 자료를 마련하고 우리 협회 임원진 15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두 차례에 걸쳐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숙고를 거듭한 결과 최종 50편을 선정했다. 우리 협회는 이렇게 선정된 50편의 각 작품마다 대표 평론가를 선정하고, 이들은 ‘KBS 뉴스 9’를 통해 매주 작품이 소개될 때 작품 해설 인터뷰, 작품론 작성, 방송 자문 등을 맡는다. 매주 본 방송 이후에는 KBS가 뉴스 홈페이지에 방송 동영상, 대표 평론가의 작품론, 작가의 인터뷰 동영상 등을 업데이트해서 독자 및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소스를 제공한다. 『현대비평』은 프로젝트를 특집 지면으로 연속적으로 구성해서 ‘KBS 뉴스 9’를 통해 방송된 작품들에 대한 대표 평론가의 작품론을 재수록해서 독자들을 찾아가고자 한다. 이번 호의 작품론 대상작은 최은미의「여기 우리 마주」, 김원일의『마당 깊은 집』, 윤후명의『모든 별들은 음악소리를 낸다』, 최은영의『쇼코의 미소』, 배수아의『에세이스트의 책상』등 총 5편이고, 우리 협회가 선정한 대표 평론가는 작품의 순서대로 오은교, 이성천, 권택영, 안지영, 서경석 평론가이다. (3) 한국의 문학비평은 1960년대에 내용과 형식 양면에서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면서 본격적인 수준의 현대비평으로 자리 잡았고 이후 현대비평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동력을 제공했다. 이에 본지는 ‘한국의 현대비평’이라는 고정란을 마련하고 1960년대 이후 활동한 한국의 대표적인 문학평론가를 선정하여 그의 비평적 의미와 의의를 살피고자 한다. 기획회의와 편집회의에서 매 호 한 명의 비평가를 선정한 후 두 명의 필자에게 그 비평 세계에 대한 논평을 청탁하는 방식으로 기획한다. 필자는 해당 비평가의 대표 평론을 자유롭게 선정하고 그 당대적 의미와 현재적 의의를 검토하고 평가하는 방식으로 비평을 시도한다. 본지는 이번 호의 ‘한국의 현대비평’으로 1960년대 이후 한국문학을 지배했던 순수문학/참여문학의 이분법을 넘어선 관점을 모색하면서 변증법적 지양을 모색한 홍기삼 평론가를 선정하고, 황종연 평론가와 김춘식 평론가에게 그 비평 세계를 조명해 달라고 의뢰하였다. (4) 본지는 ‘오늘의 비평’이라는 고정란을 마련하고 현재 우리 문학의 현장에서 중요한 비평적 이슈나 쟁점이 되는 평론을 대상으로 비평을 시도한다. 기획회의와 편집회의에서 매호 1990년대 이후 활동한 대표적인 문학평론가를 선정하고, 필자에게 해당 평론가의 최근 평론을 중심으로 그 비평적 의미와 의의를 검토하고 평가하는 비평을 청탁한다. 본지는 이번 호의 ‘오늘의 비평’으로 정확성, 창의성, 공정성이라는 비평 기율의 균형감각을 보여주면서 그 외연을 확장해 온 유성호 평론가를 선정하고, 황선희 평론가에게 그 비평 세계의 조명을 의뢰하였다. (5) ‘비평가의 시각’은 현장 비평가들의 참신하고 예리한 시각을 게재함으로써 우리 문학의 중요한 논의나 쟁점에 대해 비평적 대화를 활성화하고자 한다. 기획회의와 편집회의에서 비정기적으로 비평가를 선정하여 의뢰하고, 비평가는 이러한 취지에 부합하는 나름의 주제를 자율적으로 선정하여 신작 평론이나 재수록 평론을 게재한다. 본지는 이번 호의 ‘비평가의 시각’으로 이경수 평론가에게 의뢰했다. 이경수 평론가는 주체의 권위를 넘어 타자에 귀 기울이고 공동체를 들여다보면서 상호 소통하는 가능성을 탐색하기 위해 나희덕의 시 세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해석한다. (6) ‘비평집 리뷰’는 본지가 비평 전문지로서 중요한 비중을 가지고 주의력을 집중하는 고정란이다. 기획회의와 편집회의에서 해당 기간에 출간된 비평집들 중에서 중요한 의미와 의의를 가지는 비평집을 선정하고, 필자에게 단순한 소개나 의례적인 서평이 아니라 쟁점 위주의 첨예하고 비판적인 검토 및 평가를 의뢰한다. 이번 호는 최근 비평집들 중에서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한기욱, 서희원 평론가의 비평집을 선정하고, 각각 심진경, 양윤의 평론가에게 리뷰를 의뢰하였다. (7) ‘철학 및 역사 비평’은 본지가 비평 전문지로서 문학비평을 중심으로 여타 인문학 분야와 상호 대화하고 융합하기 위해 마련하는 고정란이다. 기획회의와 편집회의에서 매호 중요한 현대 철학자 및 역사가를 선정하고, 필자에게 단순한 소개나 전반적인 정리가 아니라 현재적 의미를 중심으로 해당 철학자 및 역사가의 최근 이론에 대한 조명이나 새로운 해석 등을 의뢰한다. 이번 호는 아서 단토의 예술 철학을 전공하고 현재 현대미학 이론, 미술비평방법론, 미디어아트 이론 등의 연구를 진행하는 장민한 교수가 아서 단토의 동시대적 미술비평의 의미와 의의를 조명한다. (8) ‘예술 비평’은 본지가 비평 전문지로서 문학비평을 중심으로 인접 예술 분야와 상호 대화하고 융합하기 위해 마련하는 고정란이다. 기획회의와 편집회의에서 매호 중요한 현대 미술, 음악, 사진 등의 최근 예술 분야를 선정하여 필자에게 의뢰하거나, 필자가 자유롭게 선정한 주제에 대해 최근 동향을 조명하고 그 의미와 의의를 검토하며 평가한다. 이번 호는 뮤지컬 평론가인 최승연 평론가가 ‘창작뮤지컬의 딜레마’라는 주제로 2021년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공연을 조명한다. (9) ‘문화 비평’은 본지가 비평 전문지로서 문학비평을 중심으로 인접 문화 분야와 상호 대화하고 융합하기 위해 마련하는 고정란이다. 기획회의와 편집회의에서 매호 중요한 현대 애니메이션, 웹툰, 게임, 장르문학 등의 최근 문화 분야를 선정하여 필자에게 의뢰하거나, 필자가 자유롭게 선정한 주제에 대해 최근 동향을 조명하고 그 의미와 의의를 검토하며 평가한다. 이번 호에는 허혜정 평론가와 문선영 평론가의 평론을 게재한다. 허혜정 평론가는 좀비 드라마가 유행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 현재의 문화 상황에서「지금 우리 학교는」과「지옥」을 통해 콘텐츠 소비주의의 역학과도 연관되는 잔혹의 재현과 의미에 대해 분석을 시도한다. 한편 본지가 지난 호부터 ‘대중문화장르연구회’와 공동기획으로 현재 연구를 진행 중인 의 일부를 시리즈로 연재하고 있다. 그 두 번째 연재로서 문선영 평론가가「우리들의 천국」에서「서울의 달」에 이르는 TV 드라마를 분석하면서 1990년대 트렌디 드라마를 구성했던 서울 청년들의 모습을 재조명한다. (10) ‘영화 비평’은 본지가 비평 전문지로서 문학비평을 중심으로 인접 예술 분야와 상호 대화하고 융합하기 위해 마련하는 고정란이다. 기획회의와 편집회의에서 매호 중요한 영화 분야의 논제를 선정하여 필자에게 의뢰하거나, 필자가 영화와 관련해서 자유롭게 선정한 논제에 대해 검토하며 평가한다. 이번 호는 김남석 평론가가 ‘회식(會食)의 사회사’라는 관점으로 봉준호 감독의 영화「기생충」에서 ‘함께 먹는다는 것의 의미’를 흥미진진하게 분석한다. (11) ‘트랜스크리틱’은 본지가 비평 전문지로서 문학비평을 중심으로 새로운 영역으로 이동하면서 시차(視差)를 통해 초월론적(transcendental) 비평을 시도하는 고정란이다. 기획회의와 편집회의에서 매호 기존의 비평 영역을 넘어서서 새로운 영역에서 활동하는 중요한 비평가나 논제를 필자에게 선정하여 의뢰하거나, 필자가 자유롭게 선정한 비평가나 논제에 대해 최근 동향을 조명하고 그 의미와 의의를 검토하며 평가한다. 이를 통해 비평의 외연을 확장하는 동시에 상호 대화와 융합을 통해 비평의 넓이와 깊이를 심화하고자 한다. 이번 호는 이지용 평론가가「SF 비평은 문학의 미래를 꿈꾸는가? (2)」라는 비평문을 통해 현대 한국 SF의 주제들과 의미의 탄생에 대해 진지한 논의를 전개한다.
샤를 드 푸코 선집
분도출판사 / 샤를 드 푸코 (지은이), 샤를 드 푸코 가족 수도회 (엮은이), 조안나 (옮긴이) / 2022.05.15
18,000
분도출판사
소설,일반
샤를 드 푸코 (지은이), 샤를 드 푸코 가족 수도회 (엮은이), 조안나 (옮긴이)
샤를 드 푸코(1858-1916)의 시성(諡聖)을 맞아 나온 이 선집은 그가 남긴 영적 기록과 편지를 겸손, 자비, 광야, 고독, 노동 등 열다섯 가지 주제로 나누어 소개한다. 그로써 샤를의 정신과 그 마음의 약동을 있는 그대로 살펴보고자 한다. 독자들은 여기 모아 놓은 글 속에서 그의 큰 특징인 불꽃 같은 사도적 열정을 암시하는 수많은 구절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추천의 글 서문 이 책에 대하여 복자 샤를 드 푸코(1858-1916) 겸손 아름다움 기쁨 하나인 사랑 형제 자비 기도 신심 십자가의 길 성체성사 나자렛 광야 고독 노동 구원 결론을 갈음하여 출간 후기 의탁의 기도 인용 도서예수의 작은 형제 샤를 드 푸코(1858-1916)의 시성(諡聖)을 맞아 나온 소박한 선집 “사람들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하느님을 사랑하길 원한다고 하는 신자는 부조리한 것을 꿈꾸는 셈입니다.” _본문 중에서 샤를 드 푸코는 프랑스의 한 독실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오직 이성만을 좇아 신앙을 잃고 방황하다가, ‘나자렛 예수의 삶’에서, 곧 나자렛의 한 가난한 목수가 삼십 년 동안 이름 없이 살아간 삶에서 자신의 소명을 발견하고, 그 삶을 따르고자 사하라사막으로 들어간 인물이다. 그는 이렇게 밝힌다. “‘세상에 불을 지르고’, ‘잃은 것을 찾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을 따르고 본받으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가장 완벽한 곳, 복음적 완덕에 가장 적합한 곳, 성령의 영감과 가장 일치하는 곳, 예수님 자신이 가시리라고 생각되는 곳이리라. ‘가장 길 잃은 양’, 예수님의 ‘가장 병든 형제’, 제일 버림받은 이들, 목자를 제일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가야 한다. … 북아프리카의 변방으로 가야 한다.” 샤를 드 푸코의 시성을 맞아 나온 이 작은 선집은 그가 남긴 영적 기록과 편지를 겸손, 사랑, 자비, 광야, 고독, 노동, 구원 등 그가 천착한 열다섯 가지 주제로 나누어 소개한다. 그로써 샤를의 정신과 그 마음의 약동을 있는 그대로 살펴보고자 한다. 독자들은 여기 모아 놓은 글 속에서 그의 큰 특징인 불꽃 같은 사도적 열정을 보여 주는 수많은 구절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의 사상이 그의 생애와 더불어 어떻게 변화해 가는지 그 과정을 따라갈 수 있을 것이다. 결국, 독자들은 이 책의 끝에 이르러 그가 뛰어난 수도승일 뿐 아니라, 불완전한 면도 함께 지닌 인물임을 알게 될 것이고, 이에 아주 인간적이며 친근한 ‘만인의 형제’를, ‘예수의 샤를 형제’를 만나게 될 것이다. 다만, 이 선집은 샤를 드 푸코의 문체와 우리 시대의 문화 사이에 가로놓인 간극을 인정하고, 오늘날의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그의 글을 조금 다듬었다. 그의 문체에서 흔히 보이는 반복적 표현을 피하면서, 원문을 조금 가볍게 만들었다. 이는 다만 그가 살아간 생애와 보여 준 직관에 대해 독자들이 더 수월하게 다가가게 하려는 의도이며, 그의 글을 있는 그대로 접하고자 한다면 각주에 꼼꼼히 표기되어 있는 원문을 참조하기를 권유한다. 샤를 드 푸코의 시성을 맞은 이때, 그가 바친 ‘의탁의 기도’는 다시금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깊은 울림으로 다가온다. “아버지, 이 몸 당신께 바치오니 좋으실 대로 하십시오. 저를 어떻게 하시든지 감사드릴 뿐, 저는 무엇에나 준비되어 있고 무엇이나 받아들이겠습니다.” 예수님을 본받아 생각에서 겸손하자. 우리 자신이 가난한 죄인임을 인정하자. 끝자리에 머물면서 말과 행동에서 겸손하자. 겸손은 진리이니, 겸손으로 우리 신랑이신 예수님의 모범을 따르자! 사랑하는 우리 주님이 그토록 깊이 받아들인 비천함 속으로 사라지자. 그분처럼 끝자리에 머물자. 노동자의 자리에, 섬기러 오신 마리아의 아들의 자리에 머물자. 우리 스스로 가장 작은 이, 가장 낮은 이가 되자. 끝자리에 머물면서, 하느님의 사랑과 하느님의 뜻이 불러올 모든 모욕을 사랑으로 행복하게 껴안자. 토착민을 어떻게 동등한 형제로 대할까? 그들이 나에게 다가오게 하자. 특히 군인들을 고용하지 않도록 하자. 군인들은 그들을 나에게서 멀어지게 할 뿐이다. 그리고 그들을 위해 시간 내기를 아까워하지 말자. 그들과 접촉하거나 그들의 옷에 닿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그들의 불결함이나 이를 두려워하지 말자. 이가 내 몸에 옮으면 제의에 옮겨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털어 낼 것. 예수님께서 사도들과 친밀하게 사셨듯이 토착민들과 친밀한 관계 안에서 살 것. 무엇보다도 그들 안에서 언제나 예수님을 보자. 그들을 다만 평등과 우애로써 대할 뿐 아니라, 나의 신앙이 요구하는 겸손과 존중과 사랑과 헌신으로 대할 것.
나의 하루는 오늘도 빛난다
카시오페아 / 행복 부자 샤이니(김재영) (지은이) /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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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
소설,일반
행복 부자 샤이니(김재영) (지은이)
열심히 사는데 왜 삶이 나아지지 않을까? 인생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돈만 좇으며 살기 싫고, 돈 없이 행복하기는 더 싫다. 돈과 행복 둘 다 잡을 순 없을까? 17년 차 EBS 대표 영어 강사, 수강생이 뽑은 최고의 강사 1위, 누적수강생이 100만 명을 훌쩍 넘는 샤이니는 부와 행복 둘 다 잡은 ‘행복 부자’다. 튼튼한 자존감과 늘 밝고 환한 태도 때문에 금수저 집안이라고 오해를 받지만, 불우한 가정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돈의 절실함을 경험했다. 문제집 살 돈이 없어서 친구의 문제집을 빌려 푼 다음, 다시 지워서 돌려줘야 했으며, 한국외대에 합격해 상경했을 때는 집을 구할 돈이 없어 남의 집에서 눈칫밥을 먹으며 더부살이했다. 서른까지는 반지하에 살며 빛을 보지 못하다가 8년 만에 그간의 노력이 빛을 발하며 돈, 사람, 운, 행복 모두 가지게 되었다. 저자가 경험한 하루가 지날수록 돈, 관계, 성공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성장법을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에 담긴 구체적인 조언과 본문 중간에 수록된 행동 지침들을 실천해보자. 오늘 하루의 작은 습관, 작은 성공들이 모여 당신의 삶을 찬란하게 비출 것이다. 프롤로그 안녕하세요, 행복 부자 샤이니입니다! 1장 가난과 절박함에는 에너지가 있다 내가 가지고 태어난 환경에 대하여 What were you born with? 삶의 터닝포인트는 언제인가? The turning point in life 꿈과 돈, 갈림길에서 선택해야 할 것 What to choose between dream and money 노력은 반드시 흔적을 남긴다 Efforts are bound to leave a mark 웃어라, 밝은 웃음은 전 세계에 통한다 There’s magic in your smile 행복의 우선순위를 매겨라 Prioritize happiness 인생을 밝히는 단 하나의 문장 The very sentence that lights up life 2장 시련과 절망 속에서도 빛나는 사람이 되는 법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법 How to turn a crisis into an opportunity 월급에 0 하나를 더 붙이는 법 How to add another zero to your income 일과 돈과 자유의 아름다운 삼각관계 Work, money and freedom can go together 낡은 중고차를 탈수록 당당해져라 Nobody cares what car you drive 치부를 드러내는 용기가 필요한 순간이 있다 Be strong and courageous 부자는 타고나는 것인가? Is everything already written in destiny? 3장 기회를 움켜쥐는 ‘태도’로 시작하라 최악의 상황은 어떻게 최선의 상황이 되는가? How does the worst become the best? 가진 것이 없는 순간에도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There is always something you can do 작은 성공들이 쌓이면 커다란 힘이 된다 The power of small wins 복은 저절로 굴러들어오지 않는다 Create your own luck 소중하고 좋아하는 것에 시간을 써라 How you spend your time is how you spend your life 긍정의 주파수를 맞추는 2가지 방법 How to shift your perspective to have a positive outlook 질투심 뒤에는 또 다른 얼굴이 숨어 있다 Manage your jealousy 4장 ‘부’의 크기가 아닌 밀도를 높여라 결혼 후 부자가 되는 집의 돈 관리 비법 Marriage and money: tips for financial bliss 돈에는 밀도가 있다 What gives money its value? 내 몸값을 제대로 계산하는 법 How to evaluate your performance 100%의 실행 가능성을 향해 No way back 시간은 절대적으로 상대적이다 Time is absolutely relative 누구나 자신만의 콘텐츠가 있다 Everyone has their own story 부를 쌓아야 하는 진짜 목적을 찾아라 Building wealth is about more than just money 5장 부와 행복을 끌어당기는 7가지 법칙 완벽한 순간은 오지 않는다. 일단 실행하라 Start now. Get perfect later 공부하지 않은 투자의 혹독한 대가 Never invest in something you don’t understand 없던 가치도 만드는 감사의 힘 The incredible power of gratitude 행복의 가면을 쓰고 자신을 속이는 것에 대하여 Happiness vs. Pleasure 건강한 자존감을 만드는 3가지 방법 3 ways to build lasting self-esteem 당신 주위엔 어떤 사람들이 있는가? Show me your friends and I will show you your future 세상이 답을 들려줄 때까지 인내하라 Perseverance 6장 나의 오늘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재테크보다 중요한 ‘몸테크’ Best investment 타인에게 베푼 친절은 반드시 돌아온다 A small act of kindness goes a long way 삶의 궤적을 따라갈 롤모델의 중요성 Having a role-model matters 거대한 행운은 어디에서 오는가? How to attract good luck 하고 싶은 것이 많을 때 가장 멋지게 이루는 방법 Achieve all of your dreams this way 에필로그 우리는 모두 자기 인생의 ‘샤이니 스타’입니다“나는 어떻게 반지하에서 180억 원과 행복, 둘 다 잡게 되었을까?” 17년 차 EBS 스타강사 샤이니가 전하는 어제보다 찬란한 오늘을 만드는 6가지 복리 성장법 - 17년 차 EBS 대표 영어 강사! - EBS English 최고의 스타강사 1위! - 누적수강생 100만 명! ★켈리 최 회장, 송사무장 강력 추천★ “주변이 밝아지는 긍정적인 미소와 행동은 오히려 나를 밝히는 힘이 된다” 시련과 절망 속에서도, 언제 어디서든지 밝게 빛나는 사람이 될 것! 샤이니의 눈부신 부와 성공의 밑바닥에는 절박함이 있다. 문제집 살 돈이 없어서 친구의 문제집을 빌려 푼 다음, 다시 지워서 돌려줘야 했으며, 한국외대에 합격해 상경했을 때는 집을 구할 돈이 없어 남의 집에서 눈칫밥을 먹으며 더부살이했다. 더부살이에 지쳐 친척 집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매몰차게 거절당하자 문전박대의 서러움을 변화의 에너지로 사용한다. 만나는 사람 모두에게 친절하고 상냥하게 대하기 시작한 것이다. 아버지가 자신의 명의로 돈을 빌려 신용불량자가 되었을 때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하루에 4시간만 자며 영어를 가르쳤다. 꿈에 그리던 EBS 영어 강사가 되어 처음에는 월 100만 원을 벌었지만, 영어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스타강사가 되었다. 이렇게 언제나 긍정적인 태도로 도전을 멈추지 않자, 그 경험들이 쌓여 부로 가는 길이 완성되었다. 태도를 바꾸니 사람이 모이고, 사람이 모이니 자연스레 기회가 생겼다. 기회가 왔을 때마다 도전했고 그 결과로 돈, 사람, 행복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이다. 결국, 볕이 들지 않아 옷에 곰팡이가 끼는 반지하에 살던 세입자에서 180억 원대의 자산가가 되었다. 그리고 자신이 가진 재능을 나누기 위해 〈행복부자 샤이니〉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영어 공부법을 알려주거나, 자신이 부와 행복을 잡을 수 있었던 부의 기회에 관한 이야기를 풀기 시작했다. 부와 행복을 동시에 거머쥔 샤이니의 돈·사람·운·행복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6가지 복리 성장법 영어 공부법보다 저자의 인생 이야기를 담은 유튜브 영상을 보고,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었다는 구독자가 늘기 시작했다. ‘샤이니 선생님 스토리는 진짜 요즘 젊은 사람들이 꼭 들어야 할 것 같아요!’, ‘재영아, 너 부자 된 이야기는 나만 알기 너무 아깝다’ 유튜브를 통해 많은 사람에게 성공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부와 성공의 성장법을 6가지로 정리해 이 책에 담았다. 첫 번째, 불행을 에너지로 삼아라(1장). 두 번째, 시련과 절망 속에서도 샤이니하게(긍정적으로) 행동하라(2장). 세 번째, 기회를 움켜쥐는 태도로 시작하라(3장). 네 번째, ‘부’의 크기가 아닌 밀도를 높여라(4장). 다섯 번째, 7가지 힘으로 부와 행복을 끌어당겨라(5장). 여섯 번째, 지나간 하루는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라(6장). 이 6가지 성장법으로 매일매일 사소한 태도와 좋은 습관이 쌓이자, 그것이 선순환을 이루며 부로 가는 길이 완성되었다. 샤이니는 이 책에 6가지 성장법을 어떻게 내 하루에 적용할 수 있는지, 변화는 어떻게 이뤄지는지 자신의 드라마틱한 인생사와 에피소드들로 녹여냈다. 더불어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중간중간 수록해두었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샤이니의 성장법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을 밝혀줄 단 하나의 진리 오늘 하루의 작은 습관, 작은 성공들이 삶을 빛낸다 샤이니의 인생을 바꾼 문장이 있다. Day by day in everyway, I'm getting better and better. 모든 면에서 하루하루 나는 점점 더 나아지고 있다. 샤이니는 다른 누군가와 비교하지 않고 오로지 과거의 나 자신과 비교하며, ‘best(최고)’가 아니라 ‘better and better(더욱더 좋게)’ 매일 더 나아지는 걸 삶의 목표로 둔다면 부와 행복은 반드시 따라온다는 진리를 이 책에 담았다. 오늘의 내가 어제의 나보다 무엇 하나라도 나아졌다면, 그 변화의 폭이 얼마만큼이든 분명 더 넓고 찬란한 세상에 한 걸음 다가섰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세상엔 수많은 서러움이 존재한다. 부모 없는 서러움처럼 감히 그 아픔을 짐작할 수 없는 서러움부터 배곯는 서러움처럼 기본적인 욕구를 채우지 못해 생기는 서러움, 무시나 멸시 등 감정적인 상처로 인한 서러움 등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숫자만큼이나 서러움의 사연과 종류도 갖가지다. 서러움은 슬픔과는 결이 사뭇 다르다. 아프고 괴로운 마음 가운데에 분하고 억울한 마음인 ‘원통함’이 서려 있다. 그래서 서러움에는 (분노의) 에너지가 숨어 있다. 이 에너지가 자칫 자기연민에서 끝나버리면 나만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이 되어버리고 만다. 그리고 나를 이렇게 만들어버린 사람과 세상은 원망의 대상으로만 남고 만다. 반대로 서러움의 에너지를 잘 다독이면 나를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_〈내가 가지고 태어난 환경에 대하여〉 ‘Day by day, in every way, I’m getting better and better.’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나아지고 있다. 내가 이 문장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바로 ‘better and better(더욱더 좋게)’이다. ‘best(최고)’가 목표가 아니라, 매일 더 나아지는 것이 삶의 목표일 수 있단 사실, 비교급의 대상이 다른 누군가가 아니라 과거의 나 자신이란 사실이 너무 근사했다. 오늘의 내가 어제의 나보다 무엇 하나라도 나아졌다면, 그 변화의 폭이 얼마만큼이든 나는 발전한 셈이었다. 더 나은 삶을 사는 비밀을 슬쩍 엿본 기분이었다. 이 문장을 만난 뒤로 나는 힘들거나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마다 이 말을 주문처럼 되뇌곤 했다. 특히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며 소속 없는 날들을 보내던 시절엔 이 문장을 매일 밤 자기 전 반지하 셋방에 누워 읊조리곤 했다. 그렇게 하루를 정리하고 나면 다음 날 내가 한 뼘 더 성장해 있을 것이라는 안도감이 들었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뿌연 안개 속을 지나던 시절, 내가 붙잡고 의지할 수 있었던 내 인생의 한 문장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등대는 자욱한 안개와 풍랑을 없애주지는 못한다. 그러나 좌초할 듯 위태로운 배가 길을 잃지 않을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해준다. 그 불빛에 기대어 나는 반지하 셋방에서 지상으로 올라갈 날들을 꿈 꿀 수 있었다. 내일의 나는, 미래의 나는 오늘보다 더 나을 것이라고 말해주는 문장의 힘을 믿었기에._〈인생을 밝히는 단 하나의 문장〉 스물일곱 신용불량자에서 그토록 원하던 EBS 영어 강사까지. 위기가 기회가 된 것이다. 그날따라 반지하 셋방에 새어 들어오는 햇살이 눈부셨다.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다는 게 이런 거였구나 싶었다. 첫 미팅을 하며 계약서를 받아들었을 땐 생각보다 많지 않은 강의료에 적잖이 놀라긴 했지만, 내 얼굴을 보며 전국의 어린이 시청자들이 영어 공부를 한다고 생각하니 금액에 상관없이 더 열심히 제대로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만약 지금 인생 최대의 위기에 봉착해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렇게 이야기해주고 싶다. 아무리 어둡고 힘들어도 태양처럼 밝은 태도를 포기하지 말라고. 주변이 밝아지는 긍정적인 미소와 행동은 오히려 나를 밝히는 힘이 된다고. 매일매일 어제의 나보다 더 나아진다면 오늘 하루의 작은 성공들이 쌓여서 부와 행복이 복리처럼 커지게 될 것이라고 말이다._〈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법〉
중국 키워드
경지출판사 / 중국외문출판발행사업국 & 중국번역연구원 지음, 김승일 옮김 /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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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중국외문출판발행사업국 & 중국번역연구원 지음, 김승일 옮김
다국어 시리즈의 내용은 “중국 키워드 다국어 대외 홍보 플랫폼”이 설립 된 이후, 각 언어별로 발표한 수백 개의 키워드 중에서 엄선한 것들이다. 도서 시리즈는 총 9권으로 영어, 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아랍어, 독일어, 포르투갈어,일본어, 한국어 등 9개 언어로 되어 있다. 내용은 5개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국어와 외국어를 대조하는 형식으로 편집되었다.다국어 도서 시리즈인 《중국 키워드》(제1집)은 “중국 키워드 다국어 대외 홍보 플랫폼”프로젝트의 주요 성과물 중 하나이다. “중국 키워드 다국어 대외 홍보 플랫폼”은 중국 외문국(外文局)과 중국번역연구원이 공동으로 시행중인 국가 중점 프로젝트이다. 주요 내용은 시진핑(習近平) 총서기를 중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 중앙의 국정운영에 관한 새로운 이념, 새로운 사상, 새로운 전략 등을 중국어로 편집 해석하고, 이를 다시 다국어 버전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 플랫폼은 지면, 인터넷과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등을 포함한 멀티미디어, 다양한 채널, 다양한 형태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한 것인데, 그 목적은 외국 시청자들이 편리하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중국의 이념을 소개하고, 중국의 사상, 정책, 발전방식 등을 설명하려는데 있다. 《중국 키워드》(제1집) 다국어 시리즈의 내용은 “중국 키워드 다국어 대외 홍보 플랫폼”이 설립 된 이후, 각 언어별로 발표한 수백 개의 키워드 중에서 엄선한 것들이다. 도서 시리즈는 총 9권으로 영어, 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아랍어, 독일어, 포르투갈어,일본어, 한국어 등 9개 언어로 되어 있다. 내용은 5개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국어와 외국어를 대조하는 형식으로 편집되었다. 모든 스토리마다 키워드가 있듯이 중국을 잘 이해하려면 ‘중국 키워드’를 잘 알아야만 한다. 따라서 ‘중국 키워드’를 통해 중국을 보다 잘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와 소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면 한다.
무연고
작가정신 / 이생진 (지은이) /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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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신
소설,일반
이생진 (지은이)
3,000여 개 우리나라 섬 가운데 1,000여 곳을 다녀왔을 정도로 시인은 평생을 바다와 섬으로 향했다. 그렇게 탄생한 시집이 서른일곱 편이다. “시는 짧아서 그때그때 기억을 감당할 수 있으니 시 쓰기는 노령에 좋다”고 말하는 시인의 신작 시집 『무연고』는 서른여덟 번째 시집이다. “젊어서 섬으로 돌아다닌 탓에/팔과 얼굴이 검버섯 숲이다”(「병(炳)과 나」에서)라며 여든아홉이던 2017년, 나이 90으로 가는 길목에서 쓴 일기와도 같은 시를 엮었다.머리말 / 04 출생신고 / 11 힘의 전달 / 12 황금찬 선생님 / 13 100세 / 15 노인들끼리 / 16 어느 토요일 밤 / 17 친구 / 18 살아 있다는 거 / 19 오늘이 여기 있다 / 20 책 / 21 날씨가 좋다 / 22 보이스피싱 / 23 눈 오는 날 할머니는 / 25 자월도 바닷가 / 26 우선 / 27 요만큼만 / 29 하루 / 31 나팔꽃 씨 / 32 심한박 / 34 가다가 / 35 소설가 김진명 / 36 참새구이 / 37 즐거워라 / 38 아이 좋아라 / 39 시 쓰는 남자들끼리 / 41 병(病)과 나 / 43 그 자리 / 45 늙는다는 거 / 47 명산 스님 / 49 설날 아침 무덤 앞에서 / 50 풍차 같은 풍자 / 52 신년 생활신조 / 53 책 세 권 샀다 / 54 독거노인의 빙판 / 56 하루 한 편의 시 / 57 My Way / 58 단편소설을 읽다가 / 60 책을 살 수 있다는 거 / 61 생자(生子) / 62 웃는 낯 / 64 말년 / 65 유혹 / 67 공부 / 68 보웬병 / 69 목욕탕에서 만난 갑장 / 71 혼자 살기 / 73 고별인사를 하듯 / 75 새벽 세 시 / 76 젊은 의사와 늙은 환자 / 78 내 삶[生] / 79 작은 산을 넘으며 / 80 010―5101―**** / 81 사실무근 / 83 오늘이 / 84 서산에 해는 지고 / 86 날품팔이 / 87 아침 식사 / 88 봄 생각 / 90 흐린 날 같은 심정 / 92 실수 / 94 극도로 외로워졌을 때 / 95 알바 시인 초설 / 96 한갑수의 고슴도치 / 98 다비아와 디아나 / 99 시(詩)와 예(禮) / 100 나가서 걸어야지 / 101 오수환 화백 / 103 방구석 / 104 슬픈 낙원 / 105 나의 서프라이즈 / 106 수석에 대한 죄 / 107 부부 이발소 / 108 까르페 디엠 / 109 남의 무덤 / 111 작은 무덤 큰 무덤 / 113 무연고 / 114 열 번째 시 / 115 마지막 일 년(一年) / 116 조금 남아 있는 햇살 / 117 2월은 짧다 / 118 철원 오대미 / 119 연보 / 120“당신도 시를 써가며 90이 되어 보라. 그러면 지금의 나를 알게 될 것이니.” 우리나라 대표 섬 시인 이생진의 서른여덟 번째 시집 나이 90으로 가는 길목에서 쓴 일기와도 같은 시 섬이 곧 삶인 우리나라 대표 섬 시인, 섬 방랑 시인 이생진. 3,000여 개 우리나라 섬 가운데 1,000여 곳을 다녀왔을 정도로 시인은 평생을 바다와 섬으로 향했다. 그렇게 탄생한 시집이 서른일곱 편. “시는 짧아서 그때그때 기억을 감당할 수 있으니 시 쓰기는 노령에 좋다”고 말하는 시인의 신작 시집 『무연고』는 서른여덟 번째 시집이다. “젊어서 섬으로 돌아다닌 탓에/팔과 얼굴이 검버섯 숲이다”(「병(炳)과 나」에서)라며 여든아홉이던 2017년, 나이 90으로 가는 길목에서 쓴 일기와도 같은 시를 엮었다. 90이 되어 “인생 풀코스를 뛴 기분”이라는 시인이 신문을 읽고 산책을 하고 세 끼 밥을 먹고 서점에 가고 시를 쓰는 일상이 마치 일기처럼 시 속에 녹아 있다. 다짐하듯 “오늘의 치맛자락을 꼭 잡고 있어야 하겠다”(「오늘이 여기 있다」에서)고 노래하는 시인의 오늘이, 지나간 인생이 그리고 내일이 눈에 보이는 듯하다. “시의 맛을 알려면 적어도 80은 넘어 살아야 한다”는 시인이 경험을 골라 진실한 언어로 쓴 시 여든한 편을 『무연고』에서 만날 수 있다. 사소하지만 편안하고, 따뜻한 정이 담겨 있는 그의 시는 세월을 거듭하며 보다 열정적인 소박미가 살아 숨 쉰다. 고독한 눈은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고,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들에 감동하며, 살아서 행복하고 살아서 고맙다는 것을 알 것 같다고 자신감 있게 말하는 이생진 시인. 그는 오늘도 밥 먹듯 시를 써가며, 제정신으로 걸어가고 있다. 작품해설 섬이 곧 삶인 우리나라 대표 섬 시인, 섬 방랑 시인 이생진. “바다와 섬과 사랑을 노래한 국내 시의 백미(白眉)”로 꼽히는 대표작 『그리운 바다 성산포』로 40년 넘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지만, 이생진 시인의 작품은 성산포에만 그치지 않았다. 1929년에 태어나 1955년 자필 수제본 시집 『산토끼』를 시작으로 1969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으며, 첫 시집을 출간한 지 벌써 6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활발히 시작(詩作)을 이어가고 있다. 3,000여 개 우리나라 섬 가운데 1,000여 곳을 다녀왔을 정도로 시인은 평생을 바다와 섬으로 향했다. 그렇게 탄생한 시집이 서른일곱 편. “시는 짧아서 그때그때 기억을 감당할 수 있으니 시 쓰기는 노령에 좋다”고 말하는 시인의 신작 시집 『무연고』는 서른여덟 번째 시집이다. “젊어서 섬으로 돌아다닌 탓에/팔과 얼굴이 검버섯 숲이다”(「병(炳)과 나」에서)라며 여든아홉이던 2017년, 나이 90으로 가는 길목에서 쓴 일기와도 같은 시를 엮었다. 하늘은 맑고 구름은 가볍고 바위는 무겁고 소나무는 푸르고 나는 늙었지만 심장은 따뜻해서 아직도 내게 안기는 시가 따뜻하다 _「가다가」에서 90이 되어 “인생 풀코스를 뛴 기분”이라는 시인이 신문을 읽고 산책을 하고 세 끼 밥을 먹고 서점에 가고 시를 쓰는 일상이 마치 일기처럼 시 속에 녹아 있다. 다짐하듯 “오늘의 치맛자락을 꼭 잡고 있어야 하겠다”(「오늘이 여기 있다」에서)고 노래하는 시인의 오늘이, 지나간 인생이 그리고 내일이 눈에 보이는 듯하다. “시의 맛을 알려면 적어도 80은 넘어 살아야 한다”는 시인이 경험을 골라 진실한 언어로 쓴 시 여든한 편을 『무연고』에서 만날 수 있다. 이생진 시인의 서른여덟 번째 시집 “살아서 행복하고 살아서 고맙다” “한하운 시인의 아픔과 김현승 시인의 고독과 박목월 시인의 운율과 조병화 시인의 낭만과 김삿갓 김병연의 방랑과 화가 고흐의 열정”을 좋아하는 이생진 시인의 시는 어렵지 않다. 쉽게 읽힌다. 현학적이지도, 기교를 부리지도 않는다. 평범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독자들이 시를 통해 잠시나마 행복하기를 바라며 요즘 쓰는 말로, 지금의 언어를 골라 쓴다. 고상하게 쓰려 하지도 않으며, 누구보다 진실한 시를 쓰는 시인. 시인은 『혼자 사는 어머니』(2001) 서문에서 “나는 지금도 시를 쉽게 쓴다. 한글밖에 못 읽는 어머니의 수준으로 쓴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좀 어렵게 쓰인 것도 있지만 그것은 어머니를 잊고 쓴 것 같아 어머니에게 미안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수없이 넘고 넘었던 그 산을/이제 넘지 못하고 고별인사를 하듯 손을 흔든다/올봄에 내 눈으로 저 산을 볼 수 있을까/하자/산이 돌아서며 눈물을 흘린다”(「가다가」에서) 하다가도 “오늘 만난 사람이 고맙고/오늘 살아 있는 내가 고맙고/오늘 자는 잠이 고맙”(「까르페 디엠」에서)다고 이야기한다. 사소하지만 편안하고, 따뜻한 정이 담겨 있는 그의 시는 세월을 거듭하며 보다 열정적인 소박미가 살아 숨 쉰다. 고독한 눈은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고,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들에 감동하며, 살아서 행복하고 살아서 고맙다는 것을 알 것 같다고 자신감 있게 말하는 이생진 시인. 그는 오늘도 밥 먹듯 시를 써가며, 제정신으로 걸어가고 있다. 나이 90이 되니 알 것 같다 살아서 행복하다는 것과 살아서 고맙다는 것을 그러고 보니 이제 철이 드나 보다 이런 결말에 결론 비슷한 말을 할 수 있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왔을까 거기엔 조건이 있다 첫째 건강해야 한다는 것과 둘째 90이 되어도 제 밥그릇은 제 손으로 챙겨야 한다는 것과 셋째 밥 먹듯 시를 써가며 살아야 한다는 것 그리고 제정신으로 걸어가야 한다는 것 _머리말 중에서이른 아침 자월도 바닷가혼자 굴을 따는 노인그게 나다그는 내게 말을 걸지 않았다나도 그에게 말을 걸지 않았다너무 말이 없으니 냉랭하다그렇게 나와 나 사이는 냉랭하다마치 거울 속의 나를 만난 것 같다그러다가 헤어졌다_「자월도 바닷가」에서 가다가 뒷걸음질 치며 하늘을 본다하늘을 보다가 구름을 본다구름이 스치고 가는 삼각산 왕바위그 바위를 한 바퀴 돌아오던 나나를 본다하늘은 맑고구름은 가볍고바위는 무겁고소나무는 푸르고나는 늙었지만 심장은 따뜻해서아직도 내게 안기는 시가 따뜻하다_「가다가」에서 방학동 뒷산 공동묘지에이런 현수막이 걸려 있다‘묘지 사용료를 성실히 납부합시다체납된 묘는 무연고 처리됩니다’무연고 처리죽어서 서러운무연고 처리무연고 묘비 앞에 앉았기 민망해내가 슬그머니 일어선다_「무연고」에서
금리를 알면 부의 미래가 보인다
메이트북스 / 장태민 (지은이) / 20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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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트북스
소설,일반
장태민 (지은이)
금리는 우리의 삶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경제가 돌아가는 메커니즘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금리를 모르고는 진정으로 경제를 이해하고 돈을 안다고 말할 수 없다. 금리를 내리면 유동성이 확대되고 기준금리가 낮아지면 시장금리도 내려간다. 돈 빌리기가 쉬워지니 ‘빚을 내서’ 적극적으로 경제활동을 하면서 경기는 좋아진다. 금리 정책 결정에 따라 금융시장(자산시장)에서 일어나는 각종 가격변수(주식, 부동산, 채권, 환율 등)들도 움직인다. 저자가 이 책에서 금리의 흐름에 늘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는 이유다. 이 책은 단순히 금리와 경제상황에 대한 역학관계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코로나 이후 사상 초유의 저금리 상황과 ‘마이너스 금리’ 등 미래의 금리시장과 경제 상황을 전망하고 투자를 짚는다. 무엇보다 초보 투자자들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진 친절한 금리책이다. 금리에 따라 주식.채권.환율.부동산의 가격은 어떤 영향을 받게 되는지를 쉽게 설명하고 있다. 작금의 저금리 시대의 투자 선택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도 이야기한다. 이와 더불어 부동산 문제, 저출산 문제 등 한국 경제가 직면한 문제들에 대한 날카로운 견해들을 담았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것은 냉혹한 경제의 흐름에서 자산을 지키고 불려야 할 우리의 생존과 직결된 안전수칙과도 같다. 앞으로 어떻게 투자하며 살아남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많은 사유들이 담긴 책이다.추천의 글_투자자들을 위한 친절한 금리책 지은이의 말_금리를 알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 프롤로그_금리는 모든 경제 현상의 ‘매듭’이다 1장 먼저 돈의 본질부터 이해하자 직장 생활 10년차의 뚱딴지같은 질문, “돈이 뭐예요?” 신용카드나 전자화폐는 돈이 아니다 한국은행이 돈을 공급하면 돈은 덩치를 키운다 그렇다면 어디까지가 과연 돈인가? 유동성 이야기가 많은데, 이것도 돈을 말하는 것인가? 2장 이제 금리의 속성을 파악하자 금리는 쉽게 말해 돈의 가격이다 은행은 마음대로 대출금리를 정하는 것일까? 세상 모든 가격의 결정원리, ‘수요와 공급의 법칙’ 금리 변동을 나타나는 용어, 비피(bp)와 퍼센트포인트(%p) 3장 금리의 구성 원리는 바로 이것이다 은행은 비오는 날에 고객의 우산을 뺏는 곳이다 한 달간은 쉽게 빌려줘도 1년간 빌려주는 건 망설여진다 현재의 100만원은 미래의 100만원이 아니다 한국 금리의 왕, 한국은행 기준금리 세계 금리의 왕, 연준이 정하는 연방기금금리 4장 금리를 알면 경제의 미래가 보인다 한 나라의 GDP는 경제 상황을 측정하는 도구다 GDP성장률을 보면 금리 수준도 보인다 0%대 기준금리는 한국경제가 아주 어렵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금리는 한 나라 경제를 과열시키고 냉각시키는 메커니즘 금리 결정의 핵심 요인 중 하나, 잠재성장률과 실질성장률 소비에서 출발하면 잘 보이는, 경제가 돌아가는 메커니즘 5장 금리와 물가의 상관관계를 파악하자 물가가 안 오르면 사람들에게 좋은 것 아닌가? 제로금리와 디플레이션 위험, 그리고 인플레이션 금리와 물가는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베이비시팅 조합의 스위니 부부가 가르쳐주는 교훈 샤워실의 바보와 중앙은행의 과도한 장난 일상적으로 보는 명목금리보다 실질금리가 중요하다 6장 금리를 알면 투자의 맥이 보인다 금리와 주식 ① : 경기가 안 좋아도 저금리는 주가를 강하게 띄울 수 있다 금리와 주식 ② : 저금리 상황에선 미래현금흐름의 값어치가 높아진다 금리와 주식 ③ : 뉴노멀 시대엔 진짜 경쟁력 있는 주식을 찾자 금리와 주식 ④ : 저금리 시대에 성장주와 가치주를 바라보는 방법 금리와 채권 ① : 채권투자는 예금에 드는 것과 같다 금리와 채권 ② : 금리가 오르는데 채권가격이 왜 떨어져? 금리와 채권 ③ : 채권투자로 돈을 버는 메커니즘 금리와 환율 ① : 미국금리가 내려가면 원/달러 환율이 내려간다 금리와 환율 ② : 금리 인하가 환율에 주는 2가지 메시지 금리와 환율 ③ : 금리, 경제상황 등이 환율에 영향을 준다 금리와 투자 : 초저금리 시대엔 더 큰 위험을 무릅써야 한다 7장 금리를 알면 부동산의 내일을 알 수 있다 서울 아파트 값 급등이 갈라버린 한국의 계급 저금리와 공급축소로 부동산 급등의 초석 만든 박근혜 정부 8·2대책으로 규제 나서다가 12월엔 ‘갭투자’ 불붙인 문재인 정부 문재인 정부의 뒤늦은 정책 손보기, 하지만 잡히지 않는 서울 아파트 값 금리, 수급, 정부정책으로 접근하면 부동산이 보인다 코로나19 사태에도 기승을 부린 수도권 아파트 매수 붐 수도권 아파트 값을 잡으려던 문재인 정부의 정책이 실패한 이유 김수현의 ‘계급 나누기’ 전략과 내집 마련 전략 금리 결정자들인 매파와 비둘기파는 부동산에 대한 시각이 다르다 8장 금리는 은행과 기업이 자금을 조달할 때의 기준점이다 돈을 조달하는 2가지 방법, 주식과 채권 은행이 급할 때 돈 빌리는 수단, 콜과 CD 기업이 급할 때 돈을 빌리는 수단인 CP 다양한 채권과 다양한 금리, 그리고 금리차가 알려주는 신호들 투자자들이 조심해야 하는 소식, 전환사채와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아파트나 빌딩을 지을 때 돈 빌리는 방법, PF ABCP 기법 9장 저금리가 고착화되는 한국경제, 어떻게 될 것인가? 재고의 움직임과 금리의 변화 전 세계가 유례없는 저금리 정책을 쓰는 이유 금리를 더 내리기 어려울 때 쓰는 수단인 양적완화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어떤 게 더 나쁜 것일까? 한국은 저금리에서 탈피할 수 있을까? 10장 마이너스 금리의 세계,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마이너스 금리’라는 이상한 세계의 출현 ‘마이너스 금리’에 저항하던 사람들의 비극과 DLS 사태 낯설지 않은 유럽의 마이너스 국채금리 마이너스 금리 개념은 ‘정책금리’와 ‘시장금리’로 구분해서 봐야 제로금리 이후 중앙은행이 쓸 수 있는 수단 ① : YCC, NIRP 제로금리 이후 중앙은행이 쓸 수 있는 수단 ② : QE, MMT 11장 초저금리 시대,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가? 한국경제의 가장 큰 아킬레스건인 ‘저출산’ 저출산 때문에 저금리가 이어진다 저금리 시대의 버티기와 높아진 급여의 가치 금리는 세상 모든 것의 가치를 잰다 초저금리 시대의 도래,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 부록 코로나 이후 경제에 대한 궁금증 10문 10답금리는 내일의 부를 위한 최소한의 지식이다! 금리는 우리의 삶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경제가 돌아가는 메커니즘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금리를 모르고는 진정으로 경제를 이해하고 돈을 안다고 말할 수 없다. 금리를 내리면 유동성이 확대되고 기준금리가 낮아지면 시장금리도 내려간다. 돈 빌리기가 쉬워지니 ‘빚을 내서’ 적극적으로 경제활동을 하면서 경기는 좋아진다. 금리 정책 결정에 따라 금융시장(자산시장)에서 일어나는 각종 가격변수(주식, 부동산, 채권, 환율 등)들도 움직인다. 저자가 이 책에서 금리의 흐름에 늘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는 이유다. 이 책은 단순히 금리와 경제상황에 대한 역학관계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코로나 이후 사상 초유의 저금리 상황과 ‘마이너스 금리’ 등 미래의 금리시장과 경제 상황을 전망하고 투자를 짚는다. 무엇보다 초보 투자자들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진 친절한 금리책이다. 금리에 따라 주식.채권.환율.부동산의 가격은 어떤 영향을 받게 되는지를 쉽게 설명하고 있다. 작금의 저금리 시대의 투자 선택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도 이야기한다. 이와 더불어 부동산 문제, 저출산 문제 등 한국 경제가 직면한 문제들에 대한 날카로운 견해들을 담았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것은 냉혹한 경제의 흐름에서 자산을 지키고 불려야 할 우리의 생존과 직결된 안전수칙과도 같다. 앞으로 어떻게 투자하며 살아남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많은 사유들이 담긴 책이다. 경제의 거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책! 이 책은 모두 11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돈이 무엇인지, 통화의 종류 등 아주 기본적인 것에 대해 설명한다. 2장부터 본격적인 금리 이야기다. 금리는 다름 아닌 ‘돈의 가격’이라는 것, 금리의 단위 등을 알아본다. 3장은 금리의 구성 원리를 담고 있다. 금리는 단순히 시장의 이자율이 아니다. 기간에 대한 보상과 신용위험에 대한 보상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또 시장에서 기준이 되는 금리도 알아본다. 4장은 금리를 통해 경제의 전망을 그려본다. GDP와 금리의 상관관계, 기준금리 0%대가 경제적으로 어떤 뜻을 담고 있는지 알려준다. 금리에 따라 경제 흐름이 어떻게 좌우되는지, 금리를 결정하는 요소 등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5장에서는 금리와 물가의 상관관계를 따져본다. 물가 비상상황에서 그것을 조절할 기제로 중앙은행들은 금리를 만지작거리곤 한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많은 중앙은행들이 기준금리를 ‘제로’대로 내린 이유를 설명한다. 6장에서는 금리와 투자의 관계를 알아본다. 저금리와 주가의 상관관계, 금리와 채권가격의 관계에 대해서 설명한다. 또한 금리는 환율과도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마무리로 초저금리 시대에서 어떤 투자를 해야 할지까지 덧붙이고 있다. 7장에서는 금리와 부동산 가격을 다룬다. 역대 정부와 현 정부의 부동산정책을 금리와 아울러 날카롭게 지적하는 이 부분은 뜨겁기까지 하다. 8장에서는 금리가 기업이나 은행 등 경제 주체들의 경제 활동 결정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또 개인의 투자활동에 있어 고려해야 할 점을 짚어준다. 9장부터 11장은 ‘저금리 시대’, ‘마이너스 금리의 시대’라고 불리는 초저금리 시대의 미래를 전망해보고 그에 따른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부록으로는 코로나 이후의 경제에 대한 전반적인 전망을 덧붙였다. 저자는 금리가 경제의 모든 것과 맞닿아 있는 매듭이라고 말한다. 금리를 안다는 것은 경제 전반을 이해하는 것이며,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경제의 모든 영역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단 3년 만에 서울 아파트 가격이 50% 넘게 폭등했다. 아파트 가격 오름폭은 역대 모든 정부를 통틀어 가장 두드러졌다. 많은 아파트 다주택자들은 뜻하지 않은 횡재를 했고 1주택자들도 한숨을 돌렸으나 상당수 무주택자들은 ‘이번 생애’ 서울 중산층의 꿈을 접어야 했다. 냉정하게 얘기해서 2020년 이 시점 부동산 시장에서 한 몫 잡지 않은 사람이라면, 자기가 맡은 분야에서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하더라도 부자가 되긴 어렵다. 서울 사람들에겐 몇 년 사이에 게임의 판이 완전히 바뀌어버린 것이다. 하지만 이 조건에서 사람들은 다시 게임을 해야 한다. 내가 맛있는 저녁을 먹은 뒤 신용카드를 긁었다고 해보자. 저녁 밥값(식사대금)의 처리과정은 다음과 같다. 우선 신용카드 회사가 내 식사대금을 지급한다. 이후 카드 결제일에 밥값이 내 예금계좌를 통해 은행이나 신용카드 회사에 지급된다. 즉 신용카드 그 자체는 돈이 아닌 것이다. 나와 식당 간의 거래를 편리하게 이어주는 수단일 뿐이다. 그러면 전자화폐는 돈일까? 전자화폐는 그 이름에 화폐(돈)가 있기 때문에 돈으로 불러도 좋을 듯하다. 하지만 전자화폐도 돈이 아니다. 전자화폐는 IC카드 등 전자적인 매체에 돈을 저장하는 수단일 뿐이다. 유동성은 ‘필요한 시기에 빠르게 현금으로 바뀔 수 있는 정도’를 의미하는 말이다. 따라서 유동성이 가장 높은 자산은 현금이다. 언제든 돈을 넣고 뺄 수 있는 수시입출식 예금도 유동성이 높은 자산이다. 이따금 어떤 기업이 안타깝게도 ‘흑자도산’을 했다는 얘기를 들을 때가 있다. 흑자도산은 기업의 장부상에는 이익이 잡히지만 현금이 없어서 망했다는 의미다. 즉 유동성은 현금과 가까운 정도를 뜻하는 말이다. 유동성은 단순히 돈의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 우리 주변에선 보통 친구들끼리 대화할 때 “나 요즘 유동성 사정이 안 좋아”라는 식의 표현도 쓴다. 따라서 유동성은 돈을 의미하기도 하면서, ‘현금과 가까워질 수 있는 정도’까지 감안한 표현이라고 이해하는 게 좋다.
사진, 빛으로 그린 이야기
종이향기(인성재단) / 이강신 (지은이) / 2022.05.30
22,000
종이향기(인성재단)
소설,일반
이강신 (지은이)
포토그래퍼 이강신 작가가 들려주는 20년 내공 포토 스토리. 저자가 사진을 찍어오면서 느낀 것들을 공유하고, 아주 기본적인 부분을 조금만 보충해주면 충분히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사진가의 ‘시선’에 도움을 준다. 카메라의 기능적인 부분에 너무 집중하는 그런 사진책이 아닌 사진의 본질인 이야기를 기록하는 부분에 포커스를 맞추었다.Prologue 6 사진 이야기 사진을 시작하기 전에 12 사진을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는 없다 16 무엇을 찍어야 할까? 18 사진을 찍기위한 방법 22 바라보기 연습 24 최선을 다해서 바라보기 28 주제와 소재 30 사진은 빼기다 32 카메라 이야기 카메라의 종류 38 카메라의 모드 40 어떤 카메라를 구입할 것인가? 42 렌즈의 선택 46 단렌즈 VS 줌렌즈 48 노출의 3요소 52 ISO 54 조리개 56 아웃 포커싱과 팬 포커싱 62 셔터 스피드 74 창의적인 노출 78 다중노출 84 화이트 밸런스(white balance) 88 카메라의 측광 모드와 초점 96 빛으로 그린 그림 106 빛을 이해하자 110 촬영 이야기 인물사진 134 인물 촬영을 위한 앵글 148 반사판을 이용한 인물 사진 158 황금 분할 또는 삼분할 법 162 풍경사진 잘 찍는 법 170 여행사진 촬영 190 음식 사진 202 비 오는 날 사진 찍기 210 겨울 사진(눈 사진) 촬영 216 행사 사진 촬영 222 패닝 226 주밍 230 라이트 페인팅 232 필터 236 사진의 구도 244 사진으로 크기 보여주기 252 셀프 포트레이트 253 플래시를 이용한 사진 촬영 254 보케를 이용한 사진 260 이야기가 있는 사진 262 사진 실력이 늘지 않는 이유 272 카메라 후면 LCD 백퍼센트 활용하기 276 렌즈 플레어(lens flare) 280 비네팅 286 흑백사진 290 포토샵에서 흑백사진 만들기 298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기 303 사진 보정 319 포토삽에서 액션 파일 생성하기 323 사진에서 생기는 왜곡 포토샵으로 보정하기 327 사진 파일의 관리는 어떻게 할까? 330 Epilogue 340● 이 책의 특징 1. 포토그래퍼 이강신 작가가 들려주는 20년 내공 포토 스토리 2. 작가가 직접 촬영한 사진과 노하우가 가득 담긴 스토리 이 책을 통해 사진을 찍어오면서 느낀 것들을 공유하고 싶었고 아주 기본적인 부분을 조금만 보충해주면 충분히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사진가의 ‘시선’에 도움을 주고 싶었다. 카메라의 기능적인 부분에 너무 집중하는 그런 사진책이 아닌 사진의 본질인 이야기를 기록하는 부분에 포커스를 맞추고 싶었다. 또한 본인이 가진 카메라의 가장 좋은 교육서 일지 모를 매뉴얼을 읽고서도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한 책 이길 바란다.
의대생의 초등 비밀과외
체인지업 / 임민찬 (지은이) /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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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업
학습법일반
임민찬 (지은이)
지방 일반고에서 중앙대 의대에 입학하며 수많은 학생과 학부모의 사랑을 받아온 임민찬 저자가 《의대생의 초등 비밀과외》로 돌아왔다. 아이에게는 부담감을, 학부모에게는 불안감을 주는 ‘과장된 공부 로드맵’이 넘쳐나는 공부법 과잉 시대. 이 책은 내 아이를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학부모들에게 전혀 뜻밖의 교육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공부 정서, 공부법, 부모 역할, 공부 트렌드 등 학습의 이모저모를 한 권의 책을 통해 만날 수 있으며 특히 제3자가 아닌 ‘학생의 관점’으로 집필되어 ‘더 구체적이고, 더 현실적인’ 초등 6년간의 학습 노하우를 만나볼 수 있다.프롤로그_ 의대생이 초등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이유 Chapter 1. 초등 학부모의 중심을 잡아줄 9가지 조언 1-1 초등 학부모님, 실수해도 괜찮습니다 1-2 공부 습관은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넘겨주는 것입니다 1-3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줄 아는 자세 1-4 아이가 공부를 원할 때까지 기다리고 계신가요? 1-5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1-6 한 가지 사례에 매몰되지 않기 1-7 사랑을 받아본 아이가 사랑을 줄 수 있습니다 1-8 공부법 과잉 시대, 학부모님이 공부해야 합니다 1-9 전과목을 잘 가르치는 과외 선생님은 극히 드뭅니다 Chapter 2. 초등 학부모의 잘못된 믿음과 진실 2-1 모든 문제집을 ‘매일’ 꾸준히 풀어야 한다는 믿음 2-2 학원을 보내면 성적이 오를 거라는 믿음 2-3 공부는 ‘될놈될’이라는 믿음 2-4 의대에 가려면 수학, 과학이 가장 중요하다는 믿음 2-5 10대의 최종 목표가 대학 입시라는 믿음 2-6 초등 때는 무조건 놀아도 된다는 믿음 2-7 공부가 재미있어야 좋은 성적을 받을 거라는 믿음 2-8 사춘기가 와도 공부하는 아이들은 원래 머리가 좋을 거라는 믿음 2-9 편독은 멀리해야 한다는 믿음 2-10 우리 아이는 절대 ‘수포자’가 안 될 거라는 믿음 Chapter 3. 초등 과목별 공부 로드맵 총정리 3-1 초등 국어 초등 국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학습만화의 진짜 역할┃학습만화, 언제까지 읽어야 할까?┃문학책과 지식책의 조화┃문학책과 지식책 중 더 중요한 것은?┃문학책의 4단계 과정┃한국 근현대 소설과 외국 소설 중 더 중요한 것은?┃초등 저학년 때부터 문학 분야의 학습만화를 읽는 건 반대합니다┃지식책의 4단계 과정┃잠자리 독서와 읽기 독립┃독서 집중력이 부족한 아이┃이미 독서와 멀어져버린 아이┃독서와 독해 문제집의 차이점┃많은 초등 아이들의 잘못된 독해 문제집 풀이법┃어휘력과 한자 공부┃일기 쓰기와 악필 교정┃고전의 중요성과 공부 방법┃예비 초등 국어 공부┃예비 중1 국어 공부 3-2 초등 수학 경시대회와 영재원에 대한 생각┃수학 교과서와 개념 공부┃수학 사고력 및 심화 공부┃수학 선행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수학 선행을 하기 위한 3가지 조건┃연산의 중요성┃시험만 보면 실수하는 아이┃완벽주의 성향인 아이┃답만 잘 맞히는 아이┃문제가 조금만 길어져도 어려워하는 아이┃도형을 어려워하는 아이┃분수, 소수를 유독 어려워하는 아이┃수학 학원, 언제 보내야 할까?┃오답 노트의 필요성┃예비 초등 수학 공부┃예비 중1 수학 공부 3-3 초등 영어 초등 영어에 대한 두 가지 주장┃영어는 국어와 똑같다┃4가지 방법 (화상영어, 회화학원, 엄마표, 영어도서관)┃영단어에서 학습 공백이 생기는 이유┃초등 영문법 및 독해 공부┃중고등 영어 최상위권의 조건┃고등 모의고사 풀이의 시작 시점┃초등 토플 공부에 대한 생각┃예비 초등 영어 공부┃예비 중1 영어 공부 3-4 기타 과목: 초등 사회, 초등 과학, 초등 한국사 사회와 과학이 가는 길┃초등 과학 공부┃초등 사회 공부┃초등 역사 공부┃기타 과목 시간 분배 방법┃예비 초등 기타 과목 공부┃예비 중1 기타 과목 공부 3-5 초등 예체능 예체능의 중요성┃예체능 학원에 대한 생각┃예체능의 두 가지 유형┃예체능 선택의 기준┃예체능, 언제까지 시켜야 할까? 3-6 초등 시기 공부 동기부여에 대한 조언 공부 동기부여의 중요성┃동기부여 방법 ⑴: 틀린 문제부터 지적하지 마세요┃동기부여 방법 ⑵: 성취 경험을 쌓을 수 있게 해주세요┃동기부여 방법 ⑶: 격일 배치와 적절한 보상┃동기부여 방법 ⑷: 전국 단위 수학 학력평가 응시┃동기부여 방법 ⑸: 공부 관련 책과 영상을 통한 간접적 전달 Chapter 4. 중고등 시기의 8가지 특징과 초등 시기 대비법 4-1 진로 고민, 초등 시기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4-2 논·서술형 문제의 확대와 수행평가의 중요성 4-3 중고등 시기 독서의 중요성 4-4 복습을 ‘꾸준히’ 하는 학생은 거의 없습니다 4-5 자기 주도적 학습 태도가 중요합니다 4-6 플래너 작성 연습은 초등 시기부터 4-7 중고등 시기의 ‘주말 공부’ 4-8 중고등 공부는 결국 멘탈 싸움입니다 Chapter 5. 내가 초등학생 때, 부모님이 해주신 것들 5-1 거실 공부: 거실 소파 뒤에는 3개의 큰 책장이 있었습니다 5-2 공부는 언제, 어디서 할래?: 공부하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었습니다 5-3 다양한 운동 경험: 저는 운동을 정말 좋아하는 아이였습니다 5-4 공부 정서: 고학년 때, 저는 제가 스스로 공부를 시작한 줄 알았습니다 5-5 예절과 가족의 중요성: 1순위는 늘 공부가 아닌 올바른 인성이었습니다 5-6 부모님의 역할 분배: 엄마는 교육, 아빠는 야외 활동을 담당하셨습니다 5-7 자연스러운 영어 노출: 화상 영어와 회화 학원을 경험했습니다 5-8 신중한 학원 선택: 무조건 유명한 학원에 보내지는 않으셨습니다 5-9 잠자리 독서: 초등 6년 내내 엄마는 저의 든든한 독서 조력자였습니다 5-10 다양한 게임 경험: 돌이켜보면 정말 많은 게임을 했습니다 5-11 한자/한국사/컴퓨터/국어: 저는 ‘시험’ 앞에서만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5-12 안정적 환경 제공: 집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공간이었습니다 5-13 성실성: 아빠에게 ‘성실’이라는 자산을 물려받았습니다 Chapter 6. 초등 아이들이 부모님께 바라는 것 6-1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6-2 학원을 왜 다녀야 하는지 알려주면 좋겠어요 6-3 공부 습관을 어떻게 들여야 하는지 알려주면 좋겠어요 6-4 어디든 좋으니 여행을 같이 가고 싶어요 6-5 나중에 뭐가 되고 싶은지 묻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6-6 제 이야기를 집중해서 들어주면 좋겠어요 6-7 밖에서 어린아이처럼 대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6-8 게임을 하게 해주면 좋겠어요 6-9 저만 공부하고 엄마, 아빠는 안 하니까 억울해요 6-10 제 말을 믿어주면 좋겠어요 6-11 SNS를 통제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6-12 ‘맨날’이라는 말은 안 듣고 싶어요 6-13 가끔은 동생 없이 엄마랑 단둘이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6-14 제 방을 자꾸 치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에필로그_ Life Is Too Short“압도적인 경험의 양과 스케일로 재정립하는 초등 학습 컨설팅” 전교 1등, 현역 의대생이 초등 학부모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들 〈네이버 엑스퍼트〉 ‘초중고 학습 분야 1위’ 임민찬 저자의 실전 학부모 수업 지방 일반고에서 중앙대 의대에 입학하며 수많은 학생과 학부모의 사랑을 받아온 임민찬 저자가 《의대생의 초등 비밀과외》로 돌아왔다. 아이에게는 부담감을, 학부모에게는 불안감을 주는 ‘과장된 공부 로드맵’이 넘쳐나는 공부법 과잉 시대. 이 책은 내 아이를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학부모들에게 전혀 뜻밖의 교육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공부 정서, 공부법, 부모 역할, 공부 트렌드 등 학습의 이모저모를 한 권의 책을 통해 만날 수 있으며 특히 제3자가 아닌 ‘학생의 관점’으로 집필되어 ‘더 구체적이고, 더 현실적인’ 초등 6년간의 학습 노하우를 만나볼 수 있다. 중고생 900여 명을 이끈 교육 컨설턴트에서 ‘초등 교육’ 전문가로! 의대생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과외를 하는 건 흔한 일이다. 그러나 저자는 900여 명의 중고등학생을 직접 컨설팅한 경험을 바탕으로 ‘남들이 하지 않는’ 초등 분야에 뛰어들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초등 시기’가 아이의 정서 및 공부 습관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다. ‘어떤 학생을 이렇게 가르쳐봤더니 서울대에 가더라’, ‘우리 아이를 이렇게 키웠더니 의대에 가더라’ 등과 같은 조언에서도 물론 배울 점은 있겠지만, 정작 공부를 해야 하는 학생의 마음은 대변해주지 못할 때가 더 많은 것이 사실이다. 이는 저자가 이 책을 집필하게 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다. 초등 교육에 대한 저자의 ‘사명감’은 한 권의 책으로서 학부모들의 든든한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공부는 무조건 ‘될놈될’이다?” “초등 때는 좀 놀아도 되는 거 아니야?” “비싼 학원에 보내면 성적이 확 오를까?” “10대의 최종 목표가 대학 입시라고?” “초등 아이가 진짜 원하는 건 뭘까?” 6년간 다듬어온 초등 교육의 가장 첨예한 시선(視線) 학부모의 중심을 잡아줄 ‘조언’부터 과목별 공부 ‘로드맵’까지! 초중고 12년은 보통 ‘초등’과 ‘중고등’으로 나뉜다. 그러다 보니 초등 학부모들은 중등과 고등을 비슷한 선상으로 바라보며 중등 시기를 지나치게 중히 여기는 경향을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저자는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초중고 12년을 ‘초중등’과 ‘고등’으로 나눈다. 내신 성적과 학교 활동, 수능 성적이 대학 입시에 그대로 반영되는 ‘고등 시기’가 공부에서는 가장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더불어 이 시기를 잘 대비하려면 ‘초중등 시기’에 공부 기반을 잘 다져놓는 수밖에 없다.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가 시합을 뛰기 전에 경기 규칙이나 경기장 등의 환경에 적응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이 책은 그 모든 ‘준비’를 결정적으로 돕는다. 가장 ‘핫’한 선생님들이 입을 모아 추천한 2025년 최고의 자녀교육서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고, 〈2028 대입 개편안〉이 2025년 고1부터 적용되면 입시에는 크고 작은 변화가 생길 것이다. 그에 따라 맞춤 공부법에 대한 고민이 필수로 요구되며, 다양하고 폭넓은 정보를 가지고 있어야 새로운 변화 앞에서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만약 공부 기반을 초등 시기에 제대로 다져놓는다면, 거대한 흐름에 휩쓸리지 않는 단단한 ‘공부 체계’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비단 성적뿐만 아니라 아이의 정서와 성향에도 많은 영향을 끼친다. 아이가 자기 주도적으로 꿈과 진로를 확장해 나갈 때, 이 책은 언제고 들여다볼 수 있는 학부모들의 ‘정밀한’ 나침반이 되어주리라 확신한다. 초등 학부모님들과 상담하다 보면, 공부와 관련된 선택을 잘못할까 봐 걱정하는 분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이제는 너무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실수해도 괜찮습니다. 특히 아이에게 이걸 시켜도 괜찮을지, 너무 오래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는 거예요. 아이에게 시켰다가 아이가 잘 적응을 하지 못한다면 그만두게 할 수도 있는 거고, 아이가 좋아하고 아이에게 잘 맞으면 더 많은 기회를 주면 됩니다. 초등 6년 동안 실수하더라도 중등 3년 동안 충분히 만회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무엇보다 초등 시기에는 ‘쓸모없는’ 경험이 없습니다. 초등 교육에서의 잘못된 선택이나 실수를 바탕으로, 좀 더 중요한 중고등 시기에 큰 시행착오 없이 아이의 성향에 맞는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도 있습니다. 해보지도 않고 ‘초2 때 이걸 좀 더 시켜볼걸’ 하며 후회하는 것보다 실수하더라도 일단 경험하도록 해주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고등 아이에게는 대학 입시를 따로 공부할 만한 여유가 아무래도 없기에 학부모님이 바쁜 아이를 대신해 대학 입시 전형을 공부하는 게 좋습니다. 고3이 되면 아이와 부모님 모두 마음이 급해지기 마련입니다. 아이가 고1이 되는 시점부터 주변에 입시 설명회 같은 게 있으면 가벼운 마음으로 가서 요즘 입시 분위기가 어떤지 한 번 살펴보세요. 교육 유튜브 채널에 입시 관련 영상이 나오면 꼼꼼히 참고하면서 전반적인 상황을 체크하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가 고3이 되면 이러한 ‘참여’를 좀 더 ‘본격적’으로 해주면 됩니다.
사색유람 시리즈 (전4권)
경향BP / 김상수, 김유진, 이종범, 현봄이 (지은이) /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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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상수, 김유진, 이종범, 현봄이 (지은이)
『四色遊覽 사색유람』, 따로 또 같이 다니며 찍고 쓴 이야기. 『四色遊覽 사색유람』은 네 명의 작가들이 각기 다른 시선으로 따로 또 같이 여행을 다니며 사진을 찍고 글을 써 지은 책이다. 김상수 작가의 , 김유진 작가의 , 이종범 작가의 , 현봄이 작가의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다.四色遊覽 사색유람 네 명의 작가들이 각기 다른 시선으로 따로 또 같이 다니며 찍고 쓴 이야기 김상수, <편도 티켓이라도 괜찮아> “영원한 건 없지만 영원 같은 순간은 늘 있는 법이니까.” 혼자 여행해도 좋지만 가끔은 이 순간 누군가 내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는 것처럼 시작부터 끝까지 꼼꼼히 계획한 여행도 좋지만 가끔은 돌아올 기약 없이 편도 티켓만 가지고 떠나는 여행도 좋다. 김상수의 <편도 티켓이라도 괜찮아>는 저자만의 시선으로 찍은 정성스러운 사진과 솔직한 감정들을 담은 글의 모음집이다. 여행지에서의 마지막 날, ‘저녁 해가 넘어가지 않았으면’ 하고 바랄 만큼 여행을 좋아하지만 ‘돌아오는 것’까지가 여행이고, 살아간다는 것은 결국 돌아갈 곳을 만들기 위한 일련의 과정이라는 것을 아는 그이기에 이 책은 여행 에세이이자 일상 에세이일 수 있을 것이다. 김유진, <지금쯤 에펠은 반짝이고 있겠네> “인생이동화같지않으니사진이라도동화같이남기어야지.” 일도, 사랑도, 사람도 좋은 일이랄 게 없어 ‘이왕이면 좋아하는 곳으로 도망가자!’ 생각했던 것이 여행이 되었다. 떠나가 보니 반짝이는 에펠도, 골목길도, 사람들도 눈앞의 모든 것들이 좋았다. 그 좋은 것들을 모두 담고 싶어 사진을 찍고 글을 썼다. 저자 김유진은 거리의 악사에게 2유로짜리 동전을 던져줄 만한 여유가 있고 고작 동전 몇 닢에 완벽한 시간을 만들어주는 파리가 고맙고 사랑스러웠다. 그곳에서 흘러가는 시간을 멈추고 싶어 멈춰 서기도 했다. 여행지에서 돌아와 현실을 살면서도 언제나 파리의 사진을 보면 꿈속이 된다. 시작은 대단하지 않았지만 이제 그토록 사랑하는 파리와 파리의 에펠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는 대단한 일을 하고자 한다. 이종범, <우연히 마주치는 것들에 대해> “한 번 다녀온 여행지를 다시금 찾고 싶을 때, 그곳이 나를 그리워하는 건 아닐지.” 이 책은 저자 이종범이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기 위해 사진을 통해 쓴 일기이다. 바람에 살랑이는 나뭇잎들, 계절이 오는 소리, 물가의 밤거리 등 우연히 마주친 소중한 것들, 그래서 붙잡고 싶은 것들에 대해 쓰고 찍었다. 그래도 다 풀리지 않는 아쉬움은 그곳에 남겨두고 다시 또 가기 위한 이유로 삼는다. 늘 같은 자리에 있다가 우연처럼 우리와 마주치는 것들, 다시 찾은 곳에서 저자는 언제나 같은 곳에서 우리를 반겨주는 것들을 보고 더 두꺼워진 일기장을 들고 돌아오게 될 것이다. 독자들이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이 사진 일기장을 한 장 한 장 읽어주길 바란다. 첫 책이 천국 같았던 여행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라면, 이 책은 천국이 아니라고 해도 좋은 곳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현봄이, <낯설어서 좋은 날> “아침에 골목길에서 마주친 고양이처럼” 호불호가 강한 저자 현봄이는 늘 무언가를 아주 많이 좋아하거나 아주 많이 싫어해왔다. 그런 그녀에게 싫어하는 것들로부터 떠나 후련하게 돌아오는 여행은 늘 ‘최고 좋음’일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계속해서 걷고 때론 멈춰서면서 찍은 사진과 글들을 모은 이 책은 저자의 ‘좋음’ 모음집이라 할 수 있다. 비밀 얘기를 털어놓을 만한 강가, 따뜻한 방 안 창을 타고 흐르던 물방울, 편의점 유리병 음료수. 이곳에도 있지만 낯설어서 더 좋은 것들, 그 낯선 것들이 모인 여행이라는 날들에 대해 담았다. 날씨나 계절, 하늘이나 강이 가진 모든 색을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볼 수 있는 여행의 시간들을 좋아하는 저자가 싫은 것투성이인 일상으로 돌아와서도 그 속에 파묻혀 그럭저럭 살아낼 수 있을 만한 좋은 것들을 가득 담아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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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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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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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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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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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책읽는곰
13,500원
2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3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4
오늘은 축제야!
5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6
다시 하면 되지 뭐
7
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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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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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여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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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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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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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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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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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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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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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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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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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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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사면 과학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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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운 자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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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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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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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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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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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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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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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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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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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모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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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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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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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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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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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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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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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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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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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스페셜 양장 리커버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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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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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