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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육아
무한 / 김지영 지음 / 201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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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육아법김지영 지음
지식육아는 ‘보상과 벌’을 사용하지만, 습관육아는 ‘자기 스스로 하고 싶은 마음을 일게 하는 환경’을 사용한다. 지식육아는 ‘아이만’ 자라도록 하고, 습관육아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자라도록 한다. 지식육아의 핵심은 ‘엄마의 정보에 의해 되풀이하는 과정(일명 잔소리)’이고, 습관육아의 핵심은 ‘마음에 의해 저절로 지속되는 과정’이다. 지식육아의 내용은 ‘지식, 정보와 행동기술’이고, 습관육아의 내용은 ‘올바른 가치관, 지혜, 마음기술’이다. 요즘 사춘기가 무섭다고 한다. 사춘기가 무서운 이유는 안정애착보다 불안정애착을 가진 아이들이 많아지고, 행동에 중점을 두고 교육하는 지식육아의 결과 때문이다. 습관육아로 자란 아이들은 사춘기도 아니온 듯 넘길 것이고, 방황을 하다가도 자리로 돌아오는 마음의 탄성 이 있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사교육에 매달리는 엄마, 엄마 노릇을 만만하게 하고 싶은 엄마, 돈 안 들고 평생 가는 육아법을 찾고 있는 엄마라면 내 아이를 습관금수저로 기르는 유일한 방법 ‘습관육아’ 지금부터 시작하자. 프롤로그 | 나는 엄마다 제1장 여자에서 엄마로 01 엄마는 만만해야 한다 02 엄마 전문가는 없다 03 엄마 탓? 엄마 덕분! 04 출산 준비보다 엄마 준비 제2장 엄마 사표 쓰고 다시 엄마 되기 01 처음은 무조건 서툴다 02 엄마의 본질이 아이를 자라게 한다 03 무늬만 엄마로 살았다 04 아이가 행복해야 엄마도 행복하다 05 엄마들 세상의 불편한 진실 04 엄마 공부는 졸업이 없다 제3장 평생 아이 걱정 없는 습관육아란? 01 지식육아 vs 습관육아 02 나를 바꾸다 03 엄마 습관, 아이 습관 04 가르치지 말고 가르쳐라 05 습관육아 세팅하기 제4장 아이 스스로 행복을 찾는 10가지 습관 01 읽는 습관 02 말습관 03 인성습관 04 생각습관 05 사랑습관 06 꿈습관 07 감정습관 08 행복습관 09 공부습관 10 쓰는 습관 제5장 엄마가 주는 최고의 선물 01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교육열 02 1+9 대박득템 습관육아 03 흙수저로 태어나 습관금수저가 된 엄마의 선물 04 물고기 잡는 방법 그만 좀 가르치자 에필로그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내 아이를 습관금수저로 기르는 습관육아 1+9 대박득템 습관육아 부모라면 를 한번쯤은 시청한 적이 있을 것이다. 전문가들은 아이의 행동을 바꾸기 위해서 엄마의 양육방법을 바꾼다. 습관육아도 처럼 남편, 아이의 습관을 바꾸기 위해서 엄마의 마음(양육 방식)을 바꾸는 육아다. 습관육아를 하면 우리 집이, 육아관이, 세상이, 인생이 완.전.히. 달라진다. 습관육아는 읽는 습관, 말습관, 인성습관, 생각습관, 사랑습관, 꿈습관, 감정습관, 행복습관, 공부습관, 쓰는 습관(총 10가지 습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습관육아는 1+1도 아니고 1+9이다. 습관 1개를 실천하면 9개의 습관이 덤으로 생긴다. 습관육아는 10개 습관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고리로 연결되어 있다. 예를 들면 읽는 습관과 생각습관, 생각습관과 공부습관, 감정습관과 행복습관을, 행복습관과 꿈습관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 그래서 10개의 습관선물 중 하나를 선택하면 9개는 덤이다. 부모라면 단 하루가 아닌 365일 선물이 되는 삶을 보여주어야 한다. 습관육아는 아이에게 365일 주는 선물이고, 1+9의 선물이다. 자식 키우는 습관선물이 엄마 키우는 습관선물이 되니 1+9에 추가로 +1 되는 대박득템이다. 망설이지 말고 두 손을 펴고 받아 가자. 지식육아 vs 습관육아 지식육아는 ‘보상과 벌’을 사용하지만, 습관육아는 ‘자기 스스로 하고 싶은 마음을 일게 하는 환경’을 사용한다. 지식육아는 ‘아이만’ 자라도록 하고, 습관육아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자라도록 한다. 지식육아의 핵심은 ‘엄마의 정보에 의해 되풀이하는 과정(일명 잔소리)’이고, 습관육아의 핵심은 ‘마음에 의해 저절로 지속되는 과정’이다. 지식육아의 내용은 ‘지식, 정보와 행동기술’이고, 습관육아의 내용은 ‘올바른 가치관, 지혜, 마음기술’이다. 요즘 사춘기가 무섭다고 한다. 사춘기가 무서운 이유는 안정애착보다 불안정애착을 가진 아이들이 많아지고, 행동에 중점을 두고 교육하는 지식육아의 결과 때문이다. 습관육아로 자란 아이들은 사춘기도 아니온 듯 넘길 것이고, 방황을 하다가도 자리로 돌아오는 마음의 탄성 이 있다. 친구 따라 강남 갈 일도 없는 자존감이 높은 아이가 된다. 부모는 죽을 때까지 자식 걱정을 한다고 하지만, 습관육아로 아이를 키우면 평생 자식 걱정은 할 일이 없다. 습관육아를 하면 왜 육아가 쉽고 편해지는가? 1. 도덕적으로 판단하여 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2. 다양한 마음기술을 익혀 아이 스스로 조절력을 갖는다. 3. 돈이 들지 않으면서도, 효과는 지속적이다. 고로 엄마의 잔소리가 필요 없고, 잔소리할 일이 없어지므로 아이와 관계가 더욱 좋아진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사교육에 매달리는 엄마, 엄마 노릇을 만만하게 하고 싶은 엄마, 돈 안 들고 평생 가는 육아법을 찾고 있는 엄마라면 내 아이를 습관금수저로 기르는 유일한 방법 ‘습관육아’ 지금부터 시작하자!
프랑스 예술 가곡집 High
청림출판 / 심선화 (엮은이) / 2022.07.29
30,000

청림출판소설,일반심선화 (엮은이)
성악가와 예비 성악가를 위해 새롭게 개정된 <프랑스 예술 가곡집 High>는 프랑스 예술 가곡 70곡의 악보를 수록하고 있다. 프랑스어 가사도 덧붙여졌다. 특히 아름답고 음악적 특징을 가진 프랑스어 발음을 유사하게 따라하는 데 중점을 두어 한국어 발음과 유사한 발음기호가 곁들여져 있다.H. Berlioz Villanelle(목가) Absence(부재) Le Spectre de la rose(장미의 유령) F. Liszt Oh, quand je dors(오! 내가 잠들 때) C. Gounod Sereade(세레나데) Chanson de Printemps(봄노래) L’Absent(부재) Viens! les gazons sont verts!(오라! 잔디가 푸르렀다!) C. Franck S’il est un charmant gazon(만일 아름다운 잔디라면) Nocturne(야상곡) La Procession(행진) L. Deliebes Les filles de Cadix(까딕스의 소녀들) G. Bizet Ouvre ton coeur(당신의 마음을 여세요) Les adieux de l’hotesse arabe(아라비아 여인의 이별) Chanson d’Avril(4월의 노래) Vieille chanson(옛노래) Chant d’Amour(사랑의 노래) E. Chabrier L’ile heureuse(행복의 섬) Ballade des gros Dindons(뚱뚱한 칠면조들의 발라드) G. Faure Lydia(리디아) Chanson du Pecheur(어부의 노래) Le papillon et la fleur(나비와 꽃) Apres un Reve(꿈꾼 후에) Reve d’Amour(사랑의 꿈) Ici-bas(이 세상에서) En priere(기도하면서) Clair de lune(달빛) Nell(넬) Les Berceaux(요람) En Sourdine(살며시) Adieu(안녕) Automne(가을) H. Duparc Chanson triste(슬픈 노래) Phidyle(피딜레) Le Manoir de Rosemonde(로즈몽드의 장원) Soupir(탄식) L’Invitation au Voyage(여행으로의 초대) Lamento(애가) E. Chausson Le Charme(매혹) Les Papillons(나비들) Sereade Italienne(이탈리아 소야곡) Le Colibri(벌새) Le temps des lilas(라일락의 계절) E. Dell’Acqua Villanelle(목가) C. Debussy Beau Soir(아름다운 저녁) Mandoline(만돌린) Il pleure dans mon coeur(내 마음에 눈물이 흐르네) Green(초원) Chevaux de Bois(목마) Fantoches(꼭두각시) E. Satie La statue de bronze(청동상) Dapheneo(디페네오) Le chapelier(모자장수) A. Roussel Le Jardin Mouille(비에 젖은 정원) Coeur en Peril(위험에 빠진 마음) M. Ravel Le Reveil de La Mariee(신부를 깨움) La-bas, vers l'elise(저기 교회 가까이) Quel galant!(멋진 신사!) Chanson des cueilleuses de lentisques(유향나무를 따는 여인들의 노래) Tout gai!(모든 것이 즐겁다!) Chanson romanesque(공상적인 노래) Chanson a boire(축배의 노래) R. Hahn Si mes vers avaient des ailes(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Tyndaris(뗑다리스) Fees Galantes(품위 있는 향연) Le Printemps(봄) Quand la nuit n’est pas etoilee(별이 없는 밤에) A Chloris(클로리스에게) F. Poulenc C(쎄) Air Champetre(목가)“노랫말 원어민 발음을 QR코드로 수록한 성악도들을 위한 프랑스 예술 가곡집” 이 책은 아름답고 음악적인 특징을 가진 총 70개의 악보를 수록한 프랑스 예술 가곡집이다. 프랑스가곡 전문가인 심선화 교수가 편저를 맡았으며, 악보의 책임 교정까지 꼼꼼히 반영하여 프랑스 예술 가곡을 애호하는 성악가들을 위해 꼭 필요한 책이다. 각 악보에 프랑스 발음기호를 명기해두었으며, 이번에 high가 새롭게 개정되면서 노랫말 발음을 QR코드로 수록하여 프랑스어의 아름다운 발음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영업실무자가 묻고 세일즈마스터가 답하다
이담북스 / 노진경, 전승훈 (지은이) / 2018.04.06
14,000원 ⟶ 12,600원(10% off)

이담북스소설,일반노진경, 전승훈 (지은이)
1,000여 명의 영업 실무자들로부터 얻어낸 78개에 달하는 실제 영업 성공, 실패 사례를 살피고, 이로부터 영업의 핵심 포인트를 끌어낸다. 각 사례마다 자신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새로운 세일즈 리더십을 짚어준다. 아울러 다양한 영업 상황에서의 대응 방법과 대화, 고객 상담, 불경기의 고객 관리 등 영업자들의 23가지 고민과 해결 방법에 대한 팁도 전달하고 있다.1부 영업 성공 사례에서 배우는 영업 스킬 1. 협상의 레버리지를 강화하라 세일즈 리더십: 고객과 시장에 대한 영향을 강화하라 2. 고객의 총 구매비용을 활용해 설득하라 3. 고객의 비즈니스 이슈에 영향을 미쳐라 4. 고객의 신뢰를 얻어라 세일즈 리더십: 고객이 머무는 거래 특유의 자산을 구축하라 5. 인간관계 이상의 관계를 구축하라 6. 영업의 기회를 확장하라 - 실무부서의 힘을 무시하지 마라 세일즈 리더십: 영업조직의 효율성을 강화 - 경험학습 비용절감 7. 창의적인 가치 제안으로 새로운 블루고객과 시장을 창출하라 8. 고객을 습관화 시켜라 세일즈 리더십: 운전을 가르쳐 자동차를 팔아라 9. 일관성으로 고객을 설득하라 10. 남의 잔치에 편승하라 -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을 얹어라 11. 고객의 숨겨진 고민을 해결해 줘라 - 총 구매비용으로 접근하라 세일즈 리더십: 설득력 강화 - 고객의 언어를 사용하라 12. 실무자의 마음을 얻어라 - 어떤 고객이라도 소홀하게 대하지 마라 13. 교차판매의 기회를 활용하라 14. 고객과 공감대를 형성하라 15. 매력적인 세일즈 톡(Sales Talk)으로 고객의 마음을 움직여라 세일즈 리더십: 고객의 마음을 얻는 컴펠링 메시지 16. 고객의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 주고 보호해 줘라 세일즈 리더십: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가치 제공 17. 고객의 고정관념 - 선입견을 바꿔라 세일즈 리더십: 환영받는 영업 실무자가 되기 위한 원칙 18. 고객의 작은 니즈도 소홀하게 다루지 마라 19. 고객의 코치가 되어라 세일즈 리더십: 영업실무자 이탈비용과 손실, 그리고 처방 20. 고객의 구매결정에 영향을 미쳐라 세일즈 리더십: 소비자의 유형에 맞는 판매 전략을 수립하라 21. 고객을 설득할 수 있는 기회를 잘 활용하라 - 생각보다 많다 Tip 1 설득의 기술 2부 영업 실수 사례에서 배우는 영업 스킬 1. 고객의 구매센터를 공략하라 세일즈 리더십: 목표를 달성하는 영업전략을 기획하라 2. 고객의 노회한 책략에 대비하라 3. 융통성을 발휘하라 세일즈 리더십: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낙관성 4. 고객이탈에 신속하게 대응하라 5. 고객의 변덕에 대비하라 6. 기대이상을 제공하라 - 영업과정에서 정성을 보여라 7. 초기접근의 방어막을 뚫어라 - Cold Call을 잘하는 방법 8. 고객의 구매책략에 대비하라 9. 작은 실수가 큰 실패를 부른다 10. 유능한 영업실무자는 가격문제에 흔들리지 않는다 세일즈 리더십: 최고의 영업실무자는 개발이 가능하다 11. 다양한 변수에 대응하라 12. 고객의 냉정함에 대응하는 영업 시나리오를 구축하라 Tip 2 설득의 심리 3부. 영업상황과 창의적인 대응 - 이럴 땐 이렇게 1. 창의적인 영업을 하라 세일즈 리더십: 세일즈(판매) 방식을 재 디자인하라 2.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라 3. 고객의 문제해결을 지원해 고객의 구매량을 늘려라 4. 자신의 노력과 시간에 보험을 들어라 5. 고객의 가치 수준을 파악하라 6. 내부 역량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라. 고객의 내부정보공유에 공개에 대비하라. 세일즈 리더십: 돈이 되는 영업시스템을 구축하라 7. 컴플레인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일어나는 일은 미리 알려라 8. 영업의 로드맵을 그려라 세일즈 리더십: 고객가치 창출을 원한다면 내부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시켜라 9. 이탈고객이 돌아오게 하라 10. 고객의 흥미를 유발해 구매를 고민하도록 만들어라 세일즈 리더십: 고객의 기억에 확고한 자리를 잡아라 11. 영업관리자의 피드백 기술은 영업실무자의 역량을 강화한다 세일즈 리더십: CEO가 영업의 모델이 되어야 한다 12. 타임 페이싱(Time Pacing) 전략을 준비하라 세일즈 리더십: 영업성과를 결정하는 영업 프로세스 구축 13. 다양한 가치를 제안하라 14. 인내하고 인내하면서 영업의 기회를 만들어라 15. 고객의 의사결정 과정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라 16. 대리인과 협력하라 17. 장기적인 플랜을 세워라 18. 영업의 기회를 공고하게 만들어라 세일즈 리더십: 시장과 고객과 소통하는 CEO가 성공의 기회를 잡는다 19. 고객에게 추가 가치를 제공하라 세일즈 리더십: 고객과의 진정한 관계는 계약 후 부터이다 20. 영업의 패러다임을 바꾸어라 21. 개인의 니즈를 살펴라 22. 고객이 만나주지 않는다 세일즈 리더십: 고객의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는 CEO Tip 3 TRIZ를 활용한 창의적인 영업문제해결 별첨. 영업실무자들의 고민 23가지와 해결 방법 1. 협상이 어렵다 2. 고객과 상담이 어렵다 3. 대화를 이끌어가기 어렵다 4. 경쟁사에 대한 정보 파악이 어렵다 5. 고객이 자신에게 어떤 이익이 있는지 모른다 6. 대응하기 어려운 고객이 있다 7. 고객의 요구에 맞는 제품을 제공하기 어렵다 8. 고객과의 개발 영업, 프로젝트 영업에서 관리가 어렵다 9. 기존 고객에게 더 많이 팔고 싶다 10. 실수로 인한 이미지 손상을 막고 싶다 11. 고객이 언제 계약을 요청할 지 모른다 12. B2G 영업에서 고객 유형이 다양하여 힘들다 13. 견적가부담으로구매방식이수의계약에서입찰등경쟁구매로바뀌었다 14. 다른 경쟁사와 비교하며 당사의 정보만 요구하고 경쟁사와 자신의 정보를 오픈하지 않는다 15. 고객(실무자)의 개인적인 니즈를 건드려 영업의 기회를 잃었다 16. 제품 안전상의 이유로 업체를 바꾸려 하지 않는다 17. 약속이 없는 갑작스런 방문에 자연스런 대화를 이끌기 어렵다 18.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가격 차이를 극복하기 어렵다 19. 기술 미팅 후 계약을 위한 견적서를 경쟁사에 오픈하고 계약하려 한다 20. 외국 원료를 수입 후 납품하려는 데 다른 기업과 계약 혹은 자체 개발을 하려 한다 21. 소모품 영업에서 관계자가 너무 많아 만나는 시간을 잡기 어렵다 22. 불경기에 고객관리를 잘 하고 싶다 23. 대리점 직원이 똑똑하고 매출도 좋으나 마진 수준이 너무 떨어진다 Tip 4 100전 100승 제안서 작성고객의 변심, 제한된 인력, 경쟁사의 공격적인 영업과 가격할인… 영업의 성공은 그저 운에 달렸을 뿐인가? 영업은 로또가 아니다! 모든 업무가 그렇듯 영업의 성공과 실패에도 이유가 있다. 그리고 그것이 항상 원가나 고객, 경쟁사, 단순한 운처럼 영업실무자가 어찌할 수 없는 요인인 것은 아니다. 영업실무자의 역량에 따라 똑같은 상황에서도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 경험 속에서 자신의 지식과 기술, 도구, 전략, 방법을 개선하려는 노력은 영업 역량 강화를 위한 첫걸음이다. 이 책은 1,000여 명의 영업 실무자들로부터 얻어낸 78개에 달하는 실제 영업 성공, 실패 사례를 살피고, 이로부터 영업의 핵심 포인트를 끌어낸다. 각 사례마다 자신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새로운 세일즈 리더십을 짚어준다. 아울러 다양한 영업 상황에서의 대응 방법과 대화, 고객 상담, 불경기의 고객 관리 등 영업자들의 23가지 고민과 해결 방법에 대한 팁도 전달하고 있다. 제품의 개발, 기획, 제작, 홍보 등 회사 내 모든 영역 중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없다. 그러나 고객들을 만나고 제품을 판매하는 영업 활동 없이는, 회사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수익이 이들로부터 발생할 수 있을 리 없다. 게다가 영업은 자신의 재화와 가치를 자사의 제품, 서비스와 교환하도록 직·간접적으로 끊임없이 사람들과 만나고 설득하는 지난한 과정을 거쳐서만 완성될 수 있다. 물론 모든 이들이 자사의 제품을 반긴다면 아무 문제가 없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은 법이니까. 이렇듯 영업의 성공과 실패를 가늠하는 고객과 영업자란 ‘사람들 사이의 관계’는 우연히 얻어지고 이어지는 것일까? 단순히 제품의 스펙과 가격을 널리 알리는 것이 영업의 전부일까? 영업자는 무색무취의, 스킬이나 머리보다 발품에 의지해야 하는 사람일까? <영업 실무자가 묻고 세일즈마스터가 답하다>의 저자(들)는 그렇지 않다고 자신한다. 모든 영업의 성공과 실패 이면에는 나름의 원리와 규칙이 있으며, 이는 다름 아니라 영업의 본질을 이루는 ‘사람’, 보다 자세히는 영업자와 관계 맺는 ‘고객’ ― 개인, 혹은 단체로서의 기업이나 기관 ― 의 생각과 행동은 단순한 무작위가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모든 고객은 서로 다른 것을 원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을 원하는 방식은 비슷하다. 그들은 단순히 값싼 제품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 획득할 수 있는 가치에 주목하고, 존중받기 원하며, 후속 지원과 지속적인 관계를 추구한다. 자신이 내보일 수 있는 카드를 숨기고자 하며,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서비스를 제공받으려 노력한다. 진정한 영업의 성공은 이러한 고객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에 적합한 대응과 제안을 거쳐서 달성될 수 있으며, 이를 갈고 닦는 것이야말로 영업의 기본이자 스킬이다. 그렇다면 이를 배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영업 실무자가 묻고 세일즈마스터가 답하다>는 풍부한 실전 경험과 1,000여 명 이상의 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오랜 컨설팅과 교육 노하우로를 바탕으로, 다양한 실제 영업 사례를 통해 영업의 기본은 물론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스킬까지 제시한다. 어떤 영업은 왜 성공했으며, 어떤 영업은 왜 실패했는지, 그때 고객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었는지, 고객의 특정 반응이나 행동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으며,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까지 자세히 다루고 있다. ‘이거 완전 내 이야기네’란 감탄과 함께, 영업의 본질을 이해하고 나아가 그 재미와 고충을 살피려는 모든 실무 영업자, 관리자 모두가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새로운 결과와 새로운 성과를 원한다면 망치 외의 공구를 가져야 하고, 새로운 선택을 해야 하며, 새로운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이를 ‘변화’라고 한다. 거창하게 말하면 ‘혁신’이라고도 한다. 영업현장에서 발생한 생생한 사례를 통해 현장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공구(영업 스킬)와 작업 시스템(영업 시스템)을 제공해 더 나은 성과를 달성하도록 통찰(insight)을 얻게 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머리말 영업의 기회는 항상 정도(正道)에서 발생하지는 않는다. 예기치 않는 상황에 의해서 큰 비즈니스 기회가 생기기도 한다. 직접적인 고객이 아니더라도 영업 기회를 만들 수가 있다. 따라서 영업실무자는 ‘어떤 상황에서든 만나는 모든 사람이 직접 고객이다.’ 란 생각으로 대화하고 관계를 형성해야 한다. 모든 접점의 고객이 영업의 기회가 된다는 것을 인식하고 활용해야 한다. 아래 사례를 통해 그것의 가치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영업 성공 사례에서 배우는 영업 스킬, “실무자의 마음을 얻어라” 고객의 구매전략과 전술을 모두 파악할 수는 없다. 하지만 고객은 언제나 자신에게 유리한 파트너를 찾고, 그들과 일을 하고자 한다. 이 유리함의 기준과 내용은 고객에 따라 다르다. 영업실무자는 고객의 구매전략과 전술(책략)에 휘둘려서는 안 된다. 영업실무자는 고객과 진행하는 영업상황을 주도할 수 있어야 한다. 사례와 같은 고객의 책략에 당하지 않기 위한 몇 가지 지침을 제안한다.― 영업 실수 사례에서 배우는 영업 스킬, “고객의 노회한 책략에 대비하라”
언컨플릭
Book Insight / 박효정, 주충일, 민현기, 강경옥, 박미란, 조은영, 강윤아, 윤란, 이송희 (지은이) / 2022.08.19
18,900

Book Insight소설,일반박효정, 주충일, 민현기, 강경옥, 박미란, 조은영, 강윤아, 윤란, 이송희 (지은이)
갈등이 없는 이상적 회사 생활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다양한 이해관계, 자원의 현실적 제약, 불확실한 경영환경, 세대 간 문화 차이, 일하는 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갈등을 긍정적 성장의 기회로 전환하는 것, 그게 ‘언컨플릭’이 가진 진정한 의미이다.PROLOGUE 010 01 갈등관리, 근육을 키워라 1. 갈등, 피할 수 없다면 지혜롭게 관리하라 015 2. 갈등, 원인만 알아도 반은 해결된다 020 3. 입장보다 이해관계에 주목하라 033 4. 집기양단(執其兩端)의 지혜로 파이를 키워 보자 039 5. 갈등관리 근육 키우기, 이제 시작이다 047 02 갈등관리의 핵, 감정 1. 갈등을 증폭시키는 감정은 어디서 왔을까 053 2. 욕구를 알면 감정이 보인다 057 3. 감정의 컨트롤타워, 생각 066 4. 생각과 사실을 구별하라 074 5. 생각과 욕구에 대한 Respect 084 03 갈등관리 5가지 기술 1. 갈등관리, 기술이 필요하다 089 2. 갈등관리 5가지 기술 092 3. 갈등관리 5가지 기술의 최적 활용 107 4. 갈등, 피할 수 없다면 ‘기술’로 유연하게 즐겨라 113 04 상사와 후배의 갈등관리 1. 상사와 후배, 왜 갈등하는가 119 2. 자신의 의견만 주장하는 상사와의 갈등관리 123 3. 갈등도 책임도 피하려는 후배와의 갈등관리 130 4. 왜 노력해도 갈등이 관리되지 않을까 137 5. 상사와 후배, 갈등과 함께하기 144 05 부서 간의 갈등관리 1. 부서 간 갈등의 심각성과 관리의 중요성 151 2. 협업 시 부서 간 갈등관리 155 3. 협조 시 부서 간 갈등관리 164 4. 거절 시 부서 간 갈등관리 172 5. 부서 간의 갈등관리는 경쟁과 협력의 조화로부터 181 06 갈등해결의 길잡이 조정, 그 역할과 방법 1. 조직 내 갈등관리, 안녕한가? 187 2. 조직 내 조정이란? 190 3. 성공하는 조정의 LTE 커뮤니케이션 스킬 198 4. 성공하는 조정의 CIA 프로세스 207 5. 조정의 처음과 끝, 신뢰 214 07 고객과의 갈등관리, 신뢰로부터 성장과 발전의 기회로 1. 고객과의 갈등관리는 기업 생존의 필수조건 219 2. 고객의 기대가치를 인식하고 개발하라 224 3. 기대가치의 선행조건 ‘신뢰’ 232 4. 고객과의 갈등관리 프로세스 242 5. 고객과의 갈등관리는 지속가능 경영의 필수조건 251 08 갈등예방을 위한 유연성을 길러라 1. 갈등, 해결보다는 예방의 위력 257 2. 조직의 심리적 안전지대를 조성하라 261 3. 조직과 나의 그라운드 룰을 넓혀라 269 4. 갈등을 바라보는 태도를 전환하라 278 5. 갈등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 286 09 새로운 갈등의 시작, 디지털 갈등 1. 갈등의 뉴노멀(new normal) 291 2.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갈등 296 3 디지털 역량 격차 갈등 306 4. 디지털 업무 생태계 갈등 314 5. 디지털 갈등 사회를 보는 새로운 시각 321 EPILOGUE 325 참고문헌 328 저자소개 335“갈등이 있더라도 맘 편한 직장생활을 하고 싶다.” “갈등 속에서도 제대로 일해 보고 싶다.” 갈등은 사람 간의 대화 같아서 두 명 이상이 모인 조직이라면 자연스레 생겨난다. 오히려 갈등을 기반으로 한 구성원 간 의견 충돌은 개인과 조직의 성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단, 전제가 있다. 갈등의 긍정적 영향을 확장시키려면 조직과 개인이 ‘갈등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의 중요성을 신뢰하고, 이를 긍정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스스로 갈등관리 역량을 높혀야 한다. 개인과 조직을 살리는 갈등관리 '언컨플릭' 갈등이 없는 이상적 회사 생활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다양한 이해관계, 자원의 현실적 제약, 불확실한 경영환경, 세대 간 문화 차이, 일하는 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갈등을 긍정적 성장의 기회로 전환하는 것, 그게 ‘언컨플릭’이 가진 진정한 의미이다.이제 갈등은 피해야 할 대상이 아니다. 적극적으로 직면하고, 지혜롭게 관리함으로써 개인과 조직의 성장을 이끌 수 있는 긍정자원으로 전환해 보자. 관점의 전환이야말로 불확실성의 시대에 가장 요구되는 자세가 아닐까. 상대에 대해 못마땅하고 불쾌한 감정이 들 때, 잠시 숨을 고르고 '시스템 2'를 작동시켜 보자. 마음속으로 '내가 지금 무엇을 당연하게 여기고 있는지'를 자문해 보는 것이다. 그런 다음 그 '당연한 것들이 지켜지면 좋겠지만, 아니어도 괜찮다'고 말해 본다. 한결 가벼워진 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또한 불현듯 스친 부정적 생각, 즉 자동적 사고가 앞의 '6가지 인지적 왜곡 유형' 중 어디에 속하는지 체크해 본다. 한두 번 일어난 일을 '늘, 항상, 매번'으로 일반화하고 있지는 않은지, 상대가 한 말을 확대 해석하고 또 다른 스토리를 더해 가며 스스로 화를 키우고 있는 건 아닌지 말이다. 이러한 생각의 왜곡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때, 부정적 생각은 멈추고 감정도 차츰 잦아든다. 갈등상황을 기술로 즐기기 위해서는 ‘유연함’이 필요하다. 유연하다는 것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융통성이 있다는 의미이다. 갈등이 싫어서 무조건 ‘Yes’만 해 왔다면 자신의 습관적 생각과 행동에서 벗어나, 경우에 따라 ‘No’라고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 내 의견만 고집했다면 다른 사람의 주장도 들어 보고자 해야 한다. 그때그때의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대처하는 것이 바로 유연한 갈등관리 기술이다.
에이든 인스타 핫플 국내여행 가이드북
타블라라사 / 타블라라사 편집부, 이정기 (지은이) / 2023.07.16
20,500원 ⟶ 18,450원(10% off)

타블라라사소설,일반타블라라사 편집부, 이정기 (지은이)
전국에 인스타그램 핫플레이스 1791개를 소개하고 있다. 단순히 여행지를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장소에서 어떻게 찍어으면 인생샷을 찍을 수 있을지 가이드라인도 포함하고 있다. 많은 인플루언서들의 사진으로 만들어진 것인 만큼 책을 넘겨가면서 맘에드는 사진을 보고 여행 목적지를 정할 수 도 있다. 한 눈에 가볼 만한 곳을 찾을 수 있도록 삽입해 두었으니 여행 계획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핫플레이스MAP 011 서울 MAP 012 수도권 북부 MAP 014 수도권 남부 MAP 016 강원 MAP 018 충북 MAP 020 충남 MAP 022 경북 MAP 024 경남 MAP 026 전북 MAP 028 전남 MAP 030 제주 MAP 032 테마 핫플레이스 035 #건축 036 #꽃 #꽃밭 042 #프레임샷 046 #감성숙소 056 #자연 #폭포 #바다 062 #재미 #독특한 068 #전망 070 #카페 076 #추천 #핫플레이스 084 서울 097 서울 전체보기 map 098 강남구 100 강북구 102 강서구 102 관악구 103 광진구 103 구로구 104 노원구 104 도봉구 104 동대문구 105 동작구 105 마포구 105 서대문구 108 서초구 110 성동구 110 성북구 113 송파구 114 영등포구 116 용산구 117 은평구 121 종로구 122 중구 128 경기도 133 수도권 북부 MAP 134 수도권 남부 MAP 136 인천광역시 138 가평군 145 고양시 149 과천시 151 광명시 151 광주시 152 군포시 153 김포시 154 남양주시 155 동두천시 159 부천시 159 성남시 159 수원시 160 시흥시 162 안산시 164 안성시 165 안양시 168 양주시 168 양평군 170 여주시 173 연천군 173 오산시 175 용인시 176 의왕시 180 의정부시 181 이천시 181 파주시 183 평택시 190 포천시 192 하남시 193 화성시 195 강원도 197 강원도 MAP 198 강릉시 200 고성군 206 동해시 209 삼척시 211 속초시 214 양양군 217 영월군 219 원주시 221 인제군 221 정선군 222 철원군 224 춘천시 225 태백시 228 평창군 229 홍천군 231 화천군 233 횡성군 233 충청북도 235 충청북도 MAP 236 괴산군 238 단양군 238 보은군 241 영동군 242 옥천군 243 음성군 245 제천시 246 증평군 249 진천군 250 청원군 251 청주시 251 충주시 255 충청남도 257 충청남도 MAP 258 대전광역시 260 세종특별자치시 263 계룡시 264 공주시 264 논산시 268 당진시 270 보령시 272 부여군 274 서산시 275 아산시 276 예산군 278 천안시 279 청양군 282 태안군 282 경상북도 285 경상북도 MAP 286 대구광역시 288 경산시 296 경주시 296 구미시 306 군위군 306 문경시 307 봉화군 308 성주군 308 안동시 309 영덕군 312 영주시 313 예천군 314 울릉군 314 울진군 315 의성군 317 청도군 317 칠곡군 319 포항시 320 경상남도 325 경상남도 MAP 326 부산광역시 328 울산광역시 339 거제시 342 거창군 347 고성군 348 김해시 349 남해군 350 밀양시 354 사천시 356 양산시 358 진주시 359 창녕군 360 창원시 360 통영시 36 하동군 365 함안군 368 합천군 370 전라북도 371 전라북도 MAP 372 고창군 374 군산시 376 김제시 380 남원시 380 부안군 381 순창군 381 완주군 382 익산시 383 임실군 385 장수군 385 전주시 385 정읍시 389 전라남도 391 전라남도 MAP 392 광주광역시 394 강진군 396 고흥군 396 곡성군 397 광양시 398 구례군 398 나주시 400 담양군 401 목포시 405 무안군 407 보성군 407 순천시 409 신안군 411 여수시 412 영광군 420 영암군 421 완도군 422 장성군 422 장흥군 423 진도군 423 함평군 424 해남군 425 화순군 426 제주도 427 제주도 MAP 428 서귀포시 430 제주시 439 INDEX 458 INDEX 458 SPECIAL THANKS TO 467여행 베스트셀러 출판사 타블라라사에서는 2023년 7월 ‘에이든 인스타 핫플 국내여행 가이드북’을 출시 하였습니다. 타블라라사에서는 ‘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을 출간하여 여행분야 연간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습니다. 여행컨텐츠 그룹인 타블라라사에서는 저자를 섭외하지 않고 모든 컨텐츠와 도서를 직접 제작하고 있어 고퀄리티의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에이든 인스타 핫플 국내여행 가이드북에서는 전국에 인스타그램 핫플레이스 1791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여행지를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장소에서 어떻게 찍어으면 인생샷을 찍을 수 있을지 가이드라인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많은 인플루언서들의 사진으로 만들어진 것인 만큼 책을 넘겨가면서 맘에드는 사진을 보고 여행 목적지를 정할 수 도 있습니다. 타블라라사에서는 여행지도를 전문적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본 도서의 인스타 핫플 지도로 제작하여 한 눈에 가볼 만한 곳을 찾을 수 있도록 삽입해 두었으니 여행 계획을 하시는데 큰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에이든 인스타 핫플 국내여행 가이드북 2023-2024”은 지난 2년간 인스타그램에서 핫한 여행지를 목록을 뽑아내고 뽑아낸 곳에서도 추천할만한 곳을 골라 전문가와 여러명의 편집자 그리고 인플루언서 추천을 통해 만들어진 책이다. 내가 좋아하는 ‘공간’에서 멋진 사진을 찍어 인스타에 올리는 재미는 우리 일상에서 너무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 일부 미디어에서는 인스타그램용 사진 찍는 장면을 희화화하기도 하지만 인스타그램은 단순한 트렌드가 아닌 삶이 되었다. 누가 어떤 이유로 남의 삶을 비판할 자격이 있겠는가.스타일난다 핑크풀카페 핑크 포토존“핑크빛 카페오 아담한 수영장”핑크 풀 카페에는 작은 수영장이 있고 둘레에는 핑크 덕후들을 저격하는 포토존이 많다. 핑크 문을 열고 들어가면 내부가 온통 핑크빛이다. 수영장뿐만 아니라 다양한 포토존이 있어 예쁜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는 곳이다. 도토리카페 일본감성 외관“지브리 분위기 오두막 카페”푸른빛이 감돌고, 지브리 스튜디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외관에 앉아 사진을 찍으면 영화 속으로 들어온 듯한 기분이 든다. 짙은 색의 우드 테이블과 드라이 식물들이 천장에 매달려 있어 오두막 분위기가 난다. 색현터널 양끝 출입구“초록빛 나무와 하늘을 담는 터널 프레임”요즘 카평에서 가장 핫한 터널 프레임 촬영지로 양 끝단에서 터널 밖을 찍으면 초록빛 나무와 하늘 풍경이 예쁘게 찍힌다. 터널 양쪽에 구조물이 잘 보이지 않도록 적당히 가까이 다가가서 사진을 찍는 것이 포인트. 약간 역광이 드는 곳이라 흐린 날보다는 맑은날 촬영하는 것이 좋다.
데어리 퀸
랜덤하우스코리아 / 캐서린 머독 지음, 나선숙 옮김 / 2010.07.23
10,000원 ⟶ 9,000원(10% off)

랜덤하우스코리아소설,일반캐서린 머독 지음, 나선숙 옮김
전미도서관협회 선정 ‘청소년을 위한 최고의 책’. 싱그러운 여름을 배경으로 풋볼을 사랑하는 한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성장소설. 미국 YA소설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로 꼽히는 캐서린 머독의<데어리 퀸>은 목가적인 시골 농장 이야기와 흥미진진한 풋볼 이야기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그저 습관처럼 살고 있는 10대와 20대에게 따듯한 용기와 감동을 선사한다. 열다섯 살 소녀 디제이가 ‘대화’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 그해 여름, 자신의 일기장에만 몰래 적어 두었을 법한 경험들을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이 책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들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에 서툴렀던 주인공이 대화를 통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변화시키고, 얽혀 있던 주변 인물들과 화해하는 과정을 유쾌하면서도 결코 가볍지 않게 그리고 있다.1. 슈웽크 농장 2. 일하러 오다 3. 브라이언 떠나다 4. 앰버 5. 평소로 돌아오다, 웬만큼 6. 지미 오트가 끼어들다 7. 일요일 8. 미친 거 아니야? 9. 젖소 여왕 10. 청소하는 날 11. 훈련 12. 긴 주말 13. 얘기 14. 대화 15. 깨달음 16. 암송아지들은 풋볼하지 않는다. 17. 가족의 비밀 18. 읍내로 가다 19. 장난스런 연애가 아닌 20. 너무나 역겨운 21. 누가 사랑이 재미있다고 했나? 22. 축하연 23. 엄마 24. 웰컴 투 슈웽크빌 25. 팀 훈련 시작 26. 삼복더위 27. 팀에 들어가다 28. 시범 경기 29. 브라이언 넬슨 31. 결론★ 전미도서관협회 선정 ‘청소년을 위한 최고의 책’ 송아지 돌보기, 우유 짜기, 건초 나르기가 일상인 ‘젖소 여왕’ 디제이, 그녀가 인생이란 필드 위에서 진정한 여왕이 되기 위해 벌이는 자신과의 한판 승부! “말하지 않으면 영영 말하지 못하고 끝나는 것들이 많다.” 아마존닷컴 독자들을 사로잡은 열다섯 살 디제이의 꿈과 사랑, 우정, 가족에 대한 특별한 고백! 싱그러운 여름을 배경으로 풋볼을 사랑하는 한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성장소설이다. 열다섯 살 소녀 디제이가 ‘대화’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 그해 여름, 자신의 일기장에만 몰래 적어 두었을 법한 경험들을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집안의 농장 일을 위해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 또래들이 마땅히 누리고 있는 특권들을 포기한 채 하루하루를 보내던 디제이에게 라이벌 학교 풋볼 선수인 브라이언은 그녀가 지금껏 놓치며 살아온 중요한 무언가에 대해 이야기한다. 디제이는 브라이언과 이야기를 나누며 그가 무심코 던진 말에 몇 시간이고 자신을 되돌아보고 왠지 모르게 자신의 가장 아픈 부분까지도 털어놓게 만드는 대화의 힘을 경험한다. 그리고 그 대화를 통해 스스로에게 갖고 있던 고정관념들을 하나씩 깨뜨려 나간다. 이 책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들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에 서툴렀던 주인공이 대화를 통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변화시키고, 얽혀 있던 주변 인물들과 화해하는 과정을 유쾌하면서도 결코 가볍지 않게 그리고 있다. 독자들은 마치 디제이와 대화를 나누듯 그녀의 고민에 귀를 기울이고 그녀의 거침없는 꿈을 향해 함께 내달리며 자신의 꿈을 반추하게 된다. 미국 YA소설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로 꼽히는 캐서린 머독의 은 목가적인 시골 농장 이야기와 흥미진진한 풋볼 이야기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그저 습관처럼 살고 있는 10대와 20대에게 따듯한 용기와 감동을 선사한다. “어떻게 이렇게 살아? 네 인생이 지금 어떤지 모르는 거야? 너는 그들이 하라는 일을 아무 말 없이 죄다 해. 그러면서 신경도 안 써. 암소랑 똑같아.” 시골 젖소 농장을 꾸려가는 아빠가 엉덩이를 크게 다친 후로 농장 일은 모두 디제이의 몫이 되었다. 고되고 바쁜 농장 일 때문에 과제를 내지 못해 학교에서 낙제를 하고, 라이벌 학교인 홀리와의 농구 시합에 뛰지 못하는 등 디제이의 불만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하지만 웬만해서는 큰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저마다 입을 꾹 다물고 있는 가족들을 보며 디제이 또한 불만을 밖으로 표현하기 보다는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을 묵묵히 받아드린다. 그렇게 지루하고 답답한 일상을 보내던 어느 날, 아빠의 친구이자 홀리 풋볼 팀 코치인 지미 아저씨가 농장으로 거만하고 뺀질뺀질한 홀리 팀의 쿼터백 후보 선수 브라이언을 보낸다. 여름방학 동안 체력도 키울 겸 디제이네 농장 일을 거들어 주라고 한 것이다. 디제이는 무시무시할 만큼 힘든 농장 일로 얄미운 브라이언의 기를 꺾어 보려 하지만 외려 브라이언에게 정신이 번쩍 드는 말을 듣고 만다. 힘든 농장 일을 아무런 불평 없이 매일같이 하는 디제이에게 외양간에 있는 암소 같다고 말한 것이다. 시답잖은 녀석의 시답잖은 말이라 여겼지만 이상하게도 디제이는 그 말이 자꾸만 신경이 쓰인다. 마음이 심란한 디제이에게 지미 아저씨는 때마침 브라이언의 풋볼 트레이너를 권한다. 풋볼 코치 출신인 아빠와 대학 풋볼 선수인 두 오빠들 덕분에 디제이 또한 풋볼에 대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디제이는 농장 일이 아닌 자신이 잘하는 다른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설렌다. 또한 기대도 안했던 브라이언이 딱 일주일이지만 자신에게 트레이닝을 받아 보겠다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일주일 동안 농장에서 티격태격하며 둘만의 비밀스런 훈련에 돌입하는데…….브라이언과 같이 있는 시간은 내가 이제껏 필요한 줄 모르고 살아왔지만 언젠가 다시 필요해질 것 같은 무언가를 연습하는 시간이었다. 그때 나는 ‘얘기하는 법’을 알게 되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암소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우리 모두 불평 없이 혹은 자기가 뭘 하고 있는지 깨닫지 못한 채 죽을 때까지 습관처럼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려는 가족들이 암소들처럼 줄줄이 들어와 딱 예상하고 있던 그 맛을 주문했다. 이날 하루만은 다른 행동을 해보리라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모비 딕
현대지성 / 허먼 멜빌 (지은이), 레이먼드 비숍 (그림), 이종인 (옮긴이) /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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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지성소설,일반허먼 멜빌 (지은이), 레이먼드 비숍 (그림), 이종인 (옮긴이)
1851년에 출간된 『모비 딕』은 이미 반세기 앞서 20세기에 도래할 모더니즘을 예고했다. 세상 모든 진리를 안다는 듯 신의 위치에서 소설을 써 내려간 19세기 리얼리즘 소설가들과는 달리, 20세기 모더니즘 소설가들은 세상을 바라보는 화자의 주관적 관점과 내면 심리를 극화하는 데 집중했다. 그리하여 『모비 딕』은 획기적인 퓨전풍 스토리텔링, 독창적인 작품 구조, 다양한 인간 군상 추적, 이야기와 상징의 절묘한 결합, 인생의 신비를 둘러싼 깊은 종교적·철학적 탐구, 뛰어난 유머 감각과 풍자, 열린 결말 등등 기존에 없던 실험적이고 전위적인 형식으로 미국 모더니즘 문학의 효시이자 상징주의 문학의 대표작이 되었다. 그렇다면 이 소설에서 궁극적으로 추적하는 흰 고래 모비 딕은 무엇을 의미할까? 색깔이 ‘흰’ 고래는 하나로만 해석되는 절대적 존재가 아니라 사실상 모든 것을 상징한다. 독자가 부여하는 빛에 따라 상징의 색깔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역자 해제에서는 종교, 신화, 사회, 심리, 철학적 측면에서 각각 신, 괴물, 노예제, 트라우마, 존재의 신비로 해석했다. 이 다섯 가지 해석을 염두에 두고 소설을 읽으면 작품의 의미가 입체적이고 풍성하게 다가올 것이다.어원 발췌록 1장 어렴풋이 드러나는 것들 2장 여행 가방 3장 물보라 여관 4장 이불 5장 아침 식사 6장 거리 7장 예배당 8장 설교단 9장 설교 10장 절친한 친구 11장 잠옷 12장 살아온 날들 13장 외바퀴 손수레 14장 낸터킷 15장 차우더 16장 배 17장 라마단 18장 그의 표시 19장 예언자 20장 출항 준비 21장 배에 타다 22장 메리 크리스마스 23장 바람이 불어가는 쪽 해안 24장 변호 25장 덧붙이는 말 26장 기사와 종자 1 27장 기사와 종자 2 28장 에이해브 29장 에이해브 등장, 뒤이어 스터브 등장 30장 파이프 31장 매브 여왕 32장 고래학 33장 작살잡이장 34장 선실 식탁 35장 돛대 꼭대기 36장 뒷갑판 37장 해질녘 38장 황혼 39장 첫 번째 야간 당직 40장 한밤중, 앞갑판 41장 모비 딕 42장 고래의 흰색 43장 잘 들어봐! 44장 해도 45장 진술서 46장 추측 47장 거적 짜기 48장 최초의 보트 출격 49장 하이에나 50장 에이해브의 보트와 선원들, 페달라 51장 유령의 물줄기 52장 앨버트로스호 53장 포경선들의 만남, 갬 54장 타운호호 이야기 55장 말도 안 되는 고래 그림들 56장 오류가 적은 고래 그림과 사실적인 고 래잡이 그림 57장 그림, 이빨, 나무, 철판, 돌, 산악, 별 자리 등에 나타난 고래에 관해 58장 요각류 59장 오징어 60장 포경 밧줄 61장 스터브가 고래를 죽이다 62장 작살 던지기 63장 작살받이 64장 스터브의 저녁 식사 65장 고래고기 요리 66장 상어 대학살 67장 고래 해체 작업 68장 담요 69장 장례식 70장 스핑크스 71장 제로보암호 이야기 72장 원숭이 밧줄 73장 스터브와 플래스크, 참고래를 죽이고 그자에 관해 대화하다 74장 향유고래의 머리 - 비교 검토 75장 참고래의 머리 - 비교 검토 76장 공성퇴 77장 커다란 하이델베르크 술통 78장 기름통과 들통 79장 대평원 80장 고래의 뇌 81장 피쿼드호, 융프라우호를 만나다 82장 포경업의 명예와 영광 83장 역사적으로 고찰해본 요나 84장 창 던지기 85장 분수 86장 꼬리 87장 무적함대 88장 학교와 교장 89장 잡힌 고래와 놓친 고래 90장 머리냐 꼬리냐 91장 피쿼드호, 로즈버드호를 만나다 92장 용연향 93장 버림받은 자 94장 손으로 쥐어짜기 95장 사제복 96장 기름 짜는 솥 97장 등잔 98장 채우기와 치우기 99장 스페인 금화 100장 다리와 팔 — 낸터킷의 피쿼드호, 런 던의 새뮤얼엔더비호를 만나다 101장 술병 102장 아르사시드군도의 나무 그늘 103장 고래의 뼈대 측량 104장 화석 고래 105장 고래의 크기는 줄어들고 있는가? 고 래는 멸종할 것인가? 106장 에이해브의 다리 107장 목수 108장 에이해브와 목수 109장 선장실의 에이해브와 스타벅 110장 관에 누운 퀴케그 111장 태평양 112장 대장장이 113장 용광로 114장 황금빛 바다 115장 피쿼드호, 배철러호를 만나다 116장 죽어가는 고래 117장 고래 불침번 118장 사분의 119장 양초 120장 첫 번째 야간 당직이 끝날 무렵의 갑 판 121장 한밤중 — 앞갑판의 뱃전 122장 한밤중의 돛대 꼭대기 — 천둥과 번 개 123장 머스킷총 124장 나침반 바늘 125장 측정기와 측정줄 126장 구명부표 127장 갑판 128장 피쿼드호, 레이철호를 만나다 129장 선실 130장 모자 131장 피쿼드호, 딜라이트호를 만나다 132장 교향곡 133장 추격 — 첫째 날 134장 추격 — 둘째 날 135장 추격 — 셋째 날 에필로그 해제 | 이종인 허먼 멜빌 연보 ★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속 우영우가 읽은 소설 ★ 국내 최초 ‘레이먼드 비숍’ 목판화 일러스트 수록 완역본 절대적 진리만을 강요하던 폭력의 시대에 맞서 실험적이고 전위적인 문학의 효시가 된 불후의 고전 『모비 딕』은 단순한 해양모험소설이 아니라 수많은 상징과 은유를 품은 다면적인 소설이다. “나를 이슈메일이라 불러다오.” 이 유명한 첫 문장은 소설 전체를 관통하는 상징성을 지닌다(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첫 문장 30’). 주인공 이슈메일뿐 아니라 에이해브, 요나, 욥, 프로메테우스, 페르세우스, 나르키소스 등 성경과 그리스신화 인물들이 주요 모티브와 알레고리로 작용한다. 또한, 에이해브 선장과 모비 딕의 극적인 대립, 선원 커뮤니티의 계층·인종 간 갈등, 등장인물의 개성적인 캐릭터와 심리가 복합적으로 뒤얽힌 채 장엄하게 서사가 흘러간다. 1851년에 출간된 『모비 딕』은 이미 반세기 앞서 20세기에 도래할 모더니즘을 예고했다. 세상 모든 진리를 안다는 듯 신의 위치에서 소설을 써 내려간 19세기 리얼리즘 소설가들과는 달리, 20세기 모더니즘 소설가들은 세상을 바라보는 화자의 주관적 관점과 내면 심리를 극화하는 데 집중했다. 그리하여 『모비 딕』은 획기적인 퓨전풍 스토리텔링, 독창적인 작품 구조, 다양한 인간 군상 추적, 이야기와 상징의 절묘한 결합, 인생의 신비를 둘러싼 깊은 종교적·철학적 탐구, 뛰어난 유머 감각과 풍자, 열린 결말 등등 기존에 없던 실험적이고 전위적인 형식으로 미국 모더니즘 문학의 효시이자 상징주의 문학의 대표작이 되었다. 그렇다면 이 소설에서 궁극적으로 추적하는 흰 고래 모비 딕은 무엇을 의미할까? 색깔이 ‘흰’ 고래는 하나로만 해석되는 절대적 존재가 아니라 사실상 모든 것을 상징한다. 독자가 부여하는 빛에 따라 상징의 색깔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역자 해제에서는 종교, 신화, 사회, 심리, 철학적 측면에서 각각 신, 괴물, 노예제, 트라우마, 존재의 신비로 해석했다. 이 다섯 가지 해석을 염두에 두고 소설을 읽으면 작품의 의미가 입체적이고 풍성하게 다가올 것이다. 베테랑 고전 번역가 이종인 선생이 멜빌 특유의 장중하고 거침없으면서도 재치 있고 섬세한 문장을 탁월하고 가독성 높은 우리글로 옮겨 즐거운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 이제 해석의 주도권은 독자 각자에게 주어졌다. 여러분도 『모비 딕』을 통해 나만의 ‘흰 고래’를 찾아 머나먼 항해를 떠나보면 어떨까. 거대한 바다를 항해하고 거대한 도서관을 누비다 『모비 딕』의 스토리는 단순하다. 흰 고래 모비 딕 때문에 한쪽 다리를 잃은 선장 에이해브가 이를 복수하기 위해 다시 고래를 찾아가 사투를 벌이지만 결국 죽고 만다는 모험담이자 비극적인 복수극이다. 하지만 단조로운 스토리에 비해 소설의 분량은 이상하리만치 방대하다. 작가 허먼 멜빌은 고래처럼 거대한 소설에 도대체 무엇을 채워 넣은 것일까? 소설 첫 페이지를 열면, 느닷없이 히브리어부터 에로망고어까지 13개 언어로 고래의 어원을 소개한다. 그다음 페이지에는 『성경』에서부터 플리니우스의 『박물지』, 몽테뉴, 베이컨, 셰익스피어, 홉스, 버니언, 밀턴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고래에 관한 발췌록 80개를 죽 나열했다. 길고 긴 발췌록의 향연이 끝나면, “나를 이슈메일로 불러다오”라는 문장으로 본격적인 모험담이 시작된다. 그런데 이 작품을 읽다 보면 내가 소설을 읽는 건지 고래학(學) 백과사전을 읽는 건지 헷갈린다. 고래의 종류와 생태, 해부학적 지식뿐만 아니라 포경업의 역사와 기술, 장비, 고래 처리 및 가공 과정까지 방대하고도 디테일한 지식에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다. 멜빌은 이 소설을 쓰기 위해 “거대한 바다를 항해하고 거대한 도서관을 누볐다”라고 실토했다. 출간 당시 이 소설은 도서관 문학 코너가 아닌 수산업 코너에 꽂혔다는 후문이 돌 정도였다. 소설 중간중간 희곡 형식도 눈에 띈다. 엄연히 1인칭 관찰자 시점 소설인데, 난데없이 등장인물들의 대사가 이어지고, 행동이나 상황을 설명하는 지문이 덧붙는다. 어느새 배의 갑판은 연극 무대로 변해 있고, 등장인물 말투도 연극배우의 발성을 닮았다. 하지만 어색함도 잠시, 가슴을 울리는 대사의 호소력에 이내 빠져들고 만다. 멜빌은 희곡 작가 셰익스피어에게서 강한 영감을 얻어 드라마 형식을 소설에 그대로 반영했다. 소설 전체도 셰익스피어의 극 구성과 동일한 5막짜리 드라마 형태(1~23장[1막, 고래 사냥 준비], 24~47장[2막, 포경업 소개], 48~76장[3막, 고래 추격], 77~105장[4막, 고래 포획], 106~135장[5막, 고래와의 대결과 시련])를 취했다. ‘멜빌 부흥’이 일어나 시대를 역주행하다 성향상 모험가보다는 철학자나 명상가에 가까운 멜빌은 자신의 소설에 인생이나 운명에 관한 철학적 성찰과, 종교나 인종 문제에 관한 사회적 비판을 담고 싶었다. 앞서 해양소설 『타이피』(1846)와 『오무』(1847)로 인기를 얻으면서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지만, 철학적 이상과 알레고리가 가득한 『마르디』는 전작들과 달리 대중의 사랑을 받지 못했다. 대중이 읽고 싶은 소설을 쓰느냐, 작가가 쓰고 싶은 소설을 쓰느냐로 고민에 빠져 있을 때 멘토이자 동료인 너새니얼 호손은 후자를 선택하라고 격려해주었다. 자신감을 얻은 멜빌은 『모비 딕』을 출간했지만, 판매량이 고작 2천 부에 그치며 보기 좋게 실패했다. 기존 문법과는 다른 낯설고 파격적인 형식과, 모험소설인지 철학소설인지 알 수 없는 요상한 내용에 평단과 대중 모두 냉담한 반응을 보인 것이다. 멜빌은 끝내 자신의 소설이 불후의 고전으로 재탄생하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 호손과 같은 천재만이 멜빌의 천재성을 알아봤을 뿐 멜빌은 동시대인의 사랑을 받지 못한 채 불행한 작가로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멜빌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는 다시 무덤에서 소환된다. 1919년 컬럼비아대학교 영문학 교수인 레이먼드 위버가 멜빌을 극찬하는 평론을 발표하자 다시금 『모비 딕』이 주목받으면서 이른바 ‘역주행’하기 시작한 것이다. 1923년 영국 작가 D. H. 로렌스도 『미국 고전문학 연구』에서 “멜빌은 톨스토이, 도스토옙스키와 더불어 세계가 두려워하는 작가”라고 평했다. 게다가 1924년 유작 중편소설 『선원, 빌리 버드』도 발표되면서 이른바 ‘멜빌 부흥’의 시대가 도래했다. 그렇다면 멜빌은 왜 1920년대에 와서야 주목받게 된 것일까? 해제를 쓴 번역가 이종인에 따르면, 1920년대에 들어와 후배 작가들이 멜빌의 모더니즘 스타일에 주목하며 그를 재평가했다고 말한다. 당시에는 모더니즘이라는 새로운 문학 기류가 영국과 유럽 대륙에서 태동하고 있었다. 모더니즘이 도래하기 이전의 소설들은 철저히 리얼리즘을 내세웠다. 19세기 리얼리즘 소설가들은 세상의 모든 진리를 안다는 듯 신의 위치에서 소설을 써 내려갔다. 반면, 20세기 초반 모더니즘 작가들은 소설가가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설정에 회의감을 느꼈고, 오로지 자신이 직접 보고 겪고 상상한 것만 알 수 있다고 믿었다. 따라서 세상보다는 자아의 심리적 리얼리티에 집중해야 한다고 보았으며, 이에 따라 세상을 바라보는 화자의 주관적 관점과 내면 심리를 극화하는 데 자연스럽게 초점을 맞췄다. 이것이 모더니즘 운동의 핵심이다. 1851년에 출간된 『모비 딕』은 이미 반세기 앞서 여러 면에서 모더니즘을 예고하는 작품이었다. 획기적인 퓨전풍 스토리텔링, 독창적인 작품 구조, 다양한 인간 군상 추적, 이야기와 상징의 절묘한 결합, 인생의 신비를 둘러싼 깊은 종교적·철학적 탐구, 뛰어난 유머 감각과 풍자, 열린 결말 등등 기존에 보지 못한 실험적이고 전위적인 형식으로 미국 모더니즘 문학의 효시이자 상징주의 문학의 대표작이 되었다. 나만의 ‘모비 딕’을 찾아 모험에 나설 용기를 주다 『모비 딕』은 단순한 해양모험소설이 아니라 수많은 상징과 은유를 품은 다면적인 소설이다. “나를 이슈메일이라 불러다오.” 이 유명한 첫 문장은 소설 전체를 관통하는 상징성을 지닌다(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첫 문장 30’). “실종된 아들을 찾으러 다니다가 또 다른 고아인 나를 발견한 것이다.” 이 마지막 문장에서 ‘고아’도 중요한 수사적 암시다. 주인공 이슈메일뿐 아니라 에이해브, 요나, 욥, 프로메테우스, 페르세우스, 나르키소스 등 성경과 그리스신화 인물들이 이 작품의 주요 모티브와 알레고리로 작용한다. 무엇보다 이 소설에서 궁극적으로 추적하는 흰 고래 모비 딕이 상징하는 바가 가장 의미심장하다. 그렇다면 흰 고래는 무엇을 의미할까? 색깔이 ‘흰’ 고래는 한 가지로만 해석되는 절대적 존재가 아니라 사실상 모든 것을 상징한다. 독자가 부여하는 빛에 따라 상징의 색깔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역자 해제에서는 종교, 신화, 사회, 심리, 철학적 측면에서 각각 신, 괴물, 노예제, 트라우마, 존재의 신비로 해석했다. 이 다섯 가지 해석을 염두에 두고 소설을 재독, 삼독하면 그만큼 작품의 의미가 입체적이고 풍성하게 다가올 것이다. 베테랑 고전 번역가 이종인 선생이 멜빌 특유의 장중하고 거침없으면서도 재치 있고 섬세한 문장을 탁월하고 가독성 높은 우리글로 옮겨 즐거운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거대한 고래를 찾아 떠나는 길고 험난한 항해를 묘사하기에 1930년대 스타일의 흑백 목판화만큼 적합한 것도 없다고 여겨 국내 최초로 레이먼드 비숍의 목판화 29점을 수록했다. 책 앞부분에는 ‘『모비 딕』의 이해를 돕는 당시의 판화들’을 실어 독자들에게 생소한 19세기 포경 현장을 머릿속으로 생생하게 그려볼 수 있도록 돕는다. 이제 흰 고래 모비 딕을 해석할 수 있는 주도권은 독자 각자에게 주어졌다. 절대적 진리만을 강요하던 폭력의 시대에 맞서 용기 있게 모험에 나섰던 허먼 멜빌처럼, 여러분도 소설 『모비 딕』을 통해 나만의 ‘흰 고래’를 찾아 머나먼 항해를 떠나보면 어떨까.나를 이슈메일이라 불러다오. 몇 년 전(정확히 언제인지는 묻지 말라) 지갑에는 돈이 다 떨어져가고 육지에는 딱히 흥미로운 일도 없어, 나는 배를 타고 나가서 세상의 바다를 둘러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이것이 바로 내가 우울함을 떨쳐내고 몸 안에 정체된 피를 순환시키는 방식이다. 입언저리가 점점 험악해지는 것을 느낄 때, 영혼이 가랑비 내리는 축축한 11월처럼 변할 때, 나도 모르게 장의사 앞에 멈춰 선다거나 장례 행렬을 마주칠 때마다 뒤쫓아 갈 때, 특히 우울함에 사로잡혀 거리로 뛰쳐나가 사람들이 쓴 모자를 일부러 툭툭 쳐서 떨어뜨리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기 위해 엄청난 도덕심을 발휘해야 할 때, 그럴 때마다 나는 최대한 빨리 바다로 나가야겠다고 생각한다. 이 방법이 내게는 권총과 총알을 대신한다. 고대 로마의 카토는 철학적인 문장을 읊으며 칼 위에 몸을 던졌다지만 나는 조용히 배에 오른다. 놀랄 일은 아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바다를 아는 자라면 누구나 언젠가는 바다에 대해 나와 비슷한 감정을 품게 될 테니까. --- 「1장 어렴풋이 드러나는 것들」 중에서 나는 엄격한 장로교 집안에서 태어나고 자란 어엿한 기독교 신자였다. 그런 내가 어떻게 야만적인 우상숭배자와 함께 나무 조각에게 기도할 수 있단 말인가? 하지만 예배란 무엇인가? 이슈메일, 너는 지금 하늘과 이 세상, 이교도는 물론 모든 이들을 포함한 세상의 주인이신 너그러운 하나님이 이 하찮고 검은 나무 조각에게 질투를 느낀다고 생각하는가? 그런 일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예배란 무엇인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 예배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이웃이 내게 해주기를 바라는 일을 내가 이웃에게 해주는 것,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이제 퀴케그는 내 이웃이다. 퀴케그가 내게 해주기를 바라는 일이 무엇인가? 나와 함께 장로교 방식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그렇다면 나 역시 그의 예배에 동참해야 한다. 우상숭배자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나는 대팻밥에 불을 지폈고, 그 무해한 작은 우상이 넘어지지 않도록 도왔고, 퀴케그와 함께 우상에게 구운 건빵을 바쳤고, 우상 앞에 두세 번 절을 한 뒤 우상의 코에 입을 맞췄다. 우리는 의식을 마친 다음 옷을 벗고 침대에 들어갔다. 양심에든 세상에든 전혀 거리낄 게 없었다. 우리는 좀 더 이야기를 나누다 잠이 들었다. --- 「10장 절친한 친구」 중에서 ‘포경업에 진정한 품위가 없다고?’ 우리 직업의 품위는 하늘이 증명한다. 남쪽 하늘에는 고래자리라는 성좌가 있다! 그 이상 무엇을 더 증명해야 하는가? 러시아 황제 앞에서는 모자를 깊이 눌러 쓰더라도 퀴케그 앞에서는 모자를 벗어야 한다! 더 말할 것도 없다. 평생 동안 고래 350마리를 잡은 사람을 알고 있는데, 나는 그가 350개의 성벽 도시를 함락시켰다고 자랑하는 고대의 위대한 장군보다 더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혹시라도 내 안에 아직 발견하지 못한 뛰어난 점이 있다면, 작지만 무척 조용한 그 세상에서 내가 진정한 명성을 얻고 싶어 하는 것이 부당하지는 않겠지만 내게 정말 그런 명성을 얻을 자격이 주어진다면, 앞으로 내가 대체로 하지 않고 내버려두는 것보다 하는 것이 더 나은 어떤 일을 한다면, 또 내가 죽을 때 유언 집행인들, 더 정확히 말해 채권자들이 내 책상에서 귀중한 원고를 발견한다면, 나는 모든 명예와 영광을 포경업에 돌린다고 여기서 미리 밝혀두겠다. 포경선은 나의 예일대학이자 하버드대학이기 때문이다. --- 「24장 변호」 중에서
그가 아직 살아 있는 이유
나무와숲 / 김인호, 정의연, 김혁, 한상준, 배명희, 구자명, 최서윤 (지은이) /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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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숲소설,일반김인호, 정의연, 김혁, 한상준, 배명희, 구자명, 최서윤 (지은이)
‘뒷북’ 동인들의 작품을 묶은 책. 2004년 출발한 ‘뒷북’ 동인들의 아홉 번째 소설집이다.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개인들이 겪어야 하는 고통과 상처를 깊이 헤아리는 작가들의 시선이 따뜻하다. 특히 이번 소설집은 우리 역사의 굽이굽이마다 큰 상처를 입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묵직하게 펼쳐진다.여는 글 갈재에 오르다 _ 김인호 그가 아직 살아 있는 이유 _ 정의연 어둠의 탄환 _ 김 혁 송두율을 만나다 _ 한상준 페트병 _ 배명희 요다의 지팡이 _ 구자명 환 대 _ 최서윤누구나 숨기고 싶은 기억 하나씩은 갖고 산다 지우려 했지만, 끝내 기억의 심연을 비집고 나와 괴롭히는 아픈 상처들! ‘뒷북’ 동인들의 작품을 묶은 《내가 아직 살아 있는 이유》가 나무와숲에서 나왔다. 2004년 출발한 ‘뒷북’ 동인들의 아홉 번째 소설집이다. 잠시 지구의 기울기를 뜻하는 ‘23.5’라는 이름으로 바꾸기도 했으나 이들은 자신들의 정체성이 담긴 ‘뒷북’으로 다시 돌아왔다. “그동안 시절이 흐르고 세상이 바뀌었으며 육신은 나약해졌어도” 이들의 “소설 생산력이나 작법의 감각은 여전히 꼿꼿하다.”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개인들이 겪어야 하는 고통과 상처를 깊이 헤아리는 작가들의 시선이 따뜻하다. 특히 이번 소설집은 우리 역사의 굽이굽이마다 큰 상처를 입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묵직하게 펼쳐진다. 먼저 문학평론을 주로 써왔던 김인호가 쓴 소설 〈갈재에 오르다〉는 분단과 좌우 이념 대립으로 인한 상처와 고통이 7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얼마나 깊게 남아 있는가를 그리고 있다. 장성 건준 조직책으로 활동하다 6·25전쟁이 일어나자 북쪽 편에 섰던 아버지가 9·28 수복 때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 행방을 감춘 후, 남은 가족이 빨갱이 가족이라는 소리를 들을까 봐 고향을 가지 못하고 아버지와 서울 생활에 대한 기억을 꼭꼭 눌러 지우며 살아온 이야기다. “나는 서둘러 서울 가는 기차에 올라탔지만 갈재 밑으로 난 긴 터널에 갇히고 말았다.” 그 후 남북이 서로 왕래하며 다른 가족 몰래 금강산 관광도 다녀왔지만, 갈재로 가는 길은 멀고도 멀다. 정의연의 는 베트남 전쟁 참전군인을 취재하던 작가가 한 인터넷 카페에서 안케 전투를 놓고 몇 년째 치열하게 벌어지는 논쟁을 접하고, 안케 전투에서 부상을 입은 박동수 씨와 만나 인터뷰하면서 안케의 진실이 조금씩 드러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베트남전 참전 사상 최악의 전투로 가장 많은 아군 사상자가 나온 치욕적인 패전이라고 말하는 쪽과 참혹한 전투를 치렀지만 끝내 고지를 탈환한 승전이라고 옹호하는 쪽이 첨예하게 맞서고 있는 안케 전투를 다룬 최초의 소설이다. 박동수 씨는 결코 지워지지 않는 상처와 고통의 수렁에서 자신이 왜 혼자 살아남았고, 아직도 살아 있는가를 필사적으로 들려주려 한다. 전쟁의 참혹함과 그 뒤에 숨겨진 고통스러운 진실을 마주하게 하는 작품이다. 김혁의 은 얼마 전 세상을 떠난 전두환 씨의 사망 소식을 접한 주인공의 회상으로 시작하는 소설이다. 그 자신 대단한 민주투사는 아니었지만 암울했던 시절의 우중충한 풍경 속에서 사랑했던 희원이라는 한 여인과 얽히면서 사랑과 우정과 배신의 쓰라린 환멸을 맛보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희원의 제의로 한 여자와 두 남자가 동거하는 일처다부제 시도와 전두환 암살미수사건을 연결한 작가의 상상력이 흥미롭다. 한상준의 는 경계인의 삶을 살다가 37년 만에 조국 땅을 밟은 송두율 교수의 입국과 출국, 재판 과정, 그리고 독일로 귀국한 이후의 삶을 그린 작품이다. 크게 ‘그 뒤…,’, ‘그 후…,’ ‘그렇…,’ 세 파트로 나눠 전개되는데, ‘그 뒤…,’는 2003년과 2004년 한반도에 광란의 회오리가 몰아친 역사의 현장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리고 ‘그 후…,’와 ‘그렇…,’은 독일로 귀국할 때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송 교수의 삶과 사고의 변화를 취재차 동행한 언론사 기자의 눈을 통해 보여준다. 작가는 분단된 조국에서 학자의 양심과 사상의 자유가 어떻게 억압당하고 삶을 구속하는지를 절제된 언어로 들려주고 있다. 배명희의 은 재건축을 앞둔 오래된 아파트로 이사온 여자가 첫날부터 천장에서 물이 새는 상황을 맞아 겪게 되는 심리적 불안과 불법 이주노동자의 참혹한 삶을 직조해 낸 작품이다. 얼룩은 조금씩 커져 손바닥만 해지더니 급기야 물주머니처럼 아래로 늘어진다. “다른 삶을 살기 위해” 독립했지만 상황은 녹록지 않다. 다행히 어느 날부터 더 이상 물이 새지 않자 한시름 놓는데, 사실인즉 위층에서 살고 있는 불법 이주노동자의 고용주이자 집주인이 고장난 상수도관을 고치는 대신 물을 쓰지 못하게 한 것이었다. “짐승처럼 부려야 유순해져서 다루기가 쉽다”는 생각에 무차별적 폭력을 휘두르는 고용주의 악랄한 행동이 가정폭력에 내몰렸던 여자의 과거와 오버랩되며 몸과 마음을 움츠러들게 한다. 구자명의 는 작가의 건달 연작 중 하나로 자칭 ‘건달’인 대평이 ‘호야 이모’로 불리는 남명호 여사의 부고 소식을 듣고 찾아가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가 첫 정을 준 여자, 인실이 그녀의 사부인 ‘호야 이모’가 남긴 삶의 흔적을 정리하는 일을 도와달라고 부탁했기 때문이다. 인실은 미혼모 재활시설인 ‘낙산 마리아의 집’에서 봉사하고 있고, 호야 이모는 동경 조산원학교를 나와 일대에서 명산파로 이름을 날렸던 인물이다. 반면 대평은 “젊을 때는 ‘나이아가라’처럼 소용돌이치는 시간의 폭포 속에서 절대 바쁘지 않게 살면서도 무기력하지 않게 살려고” 했고, 환갑을 넘겨서는 “시간이란 게 빠르든 느리든 상관치 않는, 바빠져도 괜찮고 아니어도 괜찮은 마음의 한가를 누리”며 살고 있다. 죽기 전에 모든 걸 깔끔히 정리하고 수십 년간의 조산 경험을 적은 노트와 영적 독서노트 몇 권만 남긴 호야 이모의 치열했던 삶에서 그는 무엇을 느끼고 건지게 될까. 최서윤의 는 남편의 바람에 환멸을 느낀 여자가 친정어머니의 강한 반대에 부딪쳐 이혼하지 못하고 바람이라도 쐬려고 혼자 실크로드 여행에 나섰다가 머나만 타국에서 어머니의 부고 소식을 전해 듣게 되는 이야기다. 늙고 무력해진 어머니는 어릴 때 그녀의 짐이던 딸에게 의지하면서도 그 사실을 모르는 듯 고집 센 노인이 되어 고삐와 회초리를 꼭 쥐고 있다가 그만 목숨줄을 놓아 버렸다. 어머니는 이혼한 엄마 밑에서 자라 이혼하게 되었다는 말을 듣게 되는 것을 두려워했다. 주인공은 어머니의 장례식에 참석 못 하고 대신 여행길에서 만난 이들로부터 국제적 조문을 받으며 위로를 받는다.남자들도 울었다. 여운형 선생이 돌아가셨을 때 나는 아버지의 울음을 처음으로 보았다. 소식을 전한 읍내 아저씨가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아버지가 갈재 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소리 죽인 채 울었는데, 그것은 거의 통곡에 가까웠다. 남동생과 나는 김구와 이승만은 알아도 여운형은 잘 몰랐다. 아버지는 문상 가겠다며 행장을 차렸다. 아버지는 떠나면서도 말을 잇지 못했다. 으쩐다냐, 이 나라를! - <갈재에 오르다> 중 그 새끼덜이 그날 전투에 참가헌 우리 중대원들 열일곱 명 죽었다구 워디다 적어 놨더라구유. 중대 편제가 열일곱 명이유? 이게 말이 되는 소리유? 대명천지 말이 되는 소리냐구유? 그의 입에서 쏟아져 나온 화의 파편들이 내 얼굴 여기저기에 튀었다. 많으나 즉으나 죽은 사람 숫자 가지구 장난치진 말았으야지. 지켜 주지는 뭇허구 살려내지는 뭇헐망정. 그 사람덜 워디루 가냔 말여? 그렇게 증발돼, 죽은 자덜 속에두 들어가지 뭇혔으니…. 내가 그려서 약 안 먹으믄 잠이 안 와유. 내가 그려서 맨정신으루는 살어 있을 수가 슈.- <그가 아직 살아 있는 이유> 중 ‘아아, 너무도 한심하구나!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용감하게 일어선 시민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한 독재자가 오히려 민주주의를 수호했다고 떵떵거리면서 잘 먹고 잘살다가 고이 자연사하도록 놔두는 나라에 과연 정의가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문득, 그의 잠재의식 깊은 곳에 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탄환 하나가 심장을 향해 빠르게 날아와 박혔다. 온갖 회한과 죄책감과 굴욕과 부채 의식으로 장전되어 있다가 마침내 발사된, 별똥별처럼 짧고 환하게 섬광을 발하는 어둠의 탄환이었다. - <어둠의 탄환> 중
아기는 악당을 키운다 5
피오렛 / 리샤 (지은이) /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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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렛소설,일반리샤 (지은이)
세 번의 회귀. 4회차 인생. 운명의 아이로 선택되어 자랐으나 진짜 운명의 아이가 차원이동하여 나타나 그 아이를 위해 희생되는 삶이 반복된다. 망명 자금을 벌기 위해 입양되기를 택한 르블레인. 거기까진 좋았는데 입양된 곳이 하필이면 악당 가문이었다. 망명하기 전까지 편히 살기 위해 저 악당들을 꼬셔보려고 했는데...Chapter 25.Chapter 26.Chapter 27.Chapter 28.Chapter 29.Chapter 30.을 잇는 리샤 작가님의 신작! 『 아기는 악당을 키운다 』 난 몇 번이나 눈을 끔뻑여 몽롱한 시야를 정리했다. 푹신한 침대를 누르고 가까스로 일어난 뒤 벽면에 걸린 거울을 바라보자 보이는 건……. 도톰한 단풍잎 같은 손, 프랑크 소시지가 이어진 듯한 오동통한 팔, 불룩 튀어나온 연한 볼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 삼 등신의 몸, 공중제비를 하다 봐도 네 살 아이로밖에 보이지 않는 이 짤따란 육체. 난 거울 속의 자신을 망연자실 쳐다보며 생각했다. ‘또야. 또 회귀해 버렸어.’ 또 이 거지 같은 삶을 다시 살아야 한다니! “자, 운명의 아이야. 선택하려무나.” 난 세 장의 초상화를 보고 복장이 터져서 오동통한 주먹으로 눈을 벅벅 문질렀다. 그리고 이내 숨을 가다듬었다. 또 바로 전 삶처럼 거지 패에서 동냥하며 살다가 죽을 순 없다. 망명할 때까지 아사라든지, 객사할 걱정 없이 조용히, 그저 조용히만 살다가 망명할 수 있는 가문. 그런 가문을 선택하는 거다. ‘그렇다면 이번엔―’ “어머나.” 내가 고른 초상화를 본 시녀와 황태후가 눈을 동그랗게 떴다. ―본문중 ∥출판사 리뷰∥ 리샤작가님의 로맨스판타지 장편소설 『아기는 악당을 키운다』 세 번의 회귀. 4회차 인생. 운명의 아이로 선택되어 자랐으나 진짜 운명의 아이가 차원이동하여 나타나 그 아이를 위해 희생되는 삶이 반복된다. ‘이 나라는 노답이야. 망명하자.’ 망명 자금을 벌기 위해 입양되기를 택한 르블레인. 거기까진 좋았는데 입양된 곳이 하필이면 악당 가문이었다. 망명하기 전까지 편히 살기 위해 저 악당들을 꼬셔보려고 했는데....... “내 딸이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 “그 건물을 줘. 내 동생의 화장실로 쓰면 되겠군.” “괜찮아. 르블레인이 때리지 말라고 했지, 죽이지 말라곤 안 했잖아.” “누구야, 누가 내 동생을 울렸어어억!” ......망한 것 같아요. 어쩌죠?
하루 한끼 생식
위닝북스 / 신성호 지음 /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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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북스취미,실용신성호 지음
현대인은 과거보다 발달된 과학.의학기술로 평균수명이 늘었다. 생활은 더욱 편리해졌고, 불치병이라고 불렸던 많은 병들이 정복되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편리해진 삶만큼 그로인해 새롭게 나타난 질병들이 많다. 요즘은 100세 시대라는 말을 많이 한다. 누구나 100세까지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을 것이다. 어떻게 하면 ‘무병장수’할 수 있을까? 현대인에게 중요한 것은 장을 ‘채우는’ 것보다 ‘비우는’ 것이다. 영양과잉이 된 몸은 영양소를 배출하지 못한 채 그대로 쌓아두게 된다. 그 결과 인체에 독소가 쌓이게 되고 그로 인해 각종 성인병, 암 등으로 발전하게 된다. 내 몸을 위한 건강한 ‘디톡스’야말로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비결일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생식 연구가로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와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준다. 또한 하루 한 끼 생식과 몸 안에 쌓인 독소를 배출하는 방법까지 친절히 알려준다. 이 책으로 그동안 앓았던 ‘만성질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지금 당신의 몸이 정말 무겁고 피곤해서 마음까지 우울하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하루 한 끼 생식’으로 몸은 가벼워질 것이다.1장 모든 질환은 잘못된 식습관에서 온다 01 우리는 매일 독소의 습격을 받고 있다 … 15 02 맛있는 음식에 목숨 걸지 마라 … 21 03 삼시 세끼가 내 몸을 망친다 … 27 04 불규칙한 식사가 건강을 위협한다 … 34 05 무엇을 먹느냐가 생체나이를 결정한다 … 40 06 잘 먹고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라 … 46 07 세 살 밥상머리 전쟁 여든까지 간다 … 52 08 성인병은 생활습관병이다 … 58 2장 독이 되는 음식, 약이 되는 음식 01 질병을 끌어당기는 주범, 폭식 … 67 02 스트레스를 음식으로 해소하지 마라 … 73 03 부드러운 음식은 입이 즐겁고 거친 음식은 몸이 즐겁다 … 79 04 몸속의 장독을 채우는 음식, 비우는 음식 … 85 05 컬러푸드의 놀라운 힘 … 93 06 음식에도 궁합이 있다 … 99 07 통째로 먹는 음식이 약이 된다 … 105 08 건강을 지키는 아이콘, 효소에 집중하라 … 111 09 치료보다 치유되는 음식을 먹어라 … 118 3장 의사들이 알려주지 않는 시크릿 디톡스 01 모든 치료는 디톡스에서 시작된다 … 127 02 디톡스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 133 03 만성피로는 디톡스의 알림신호다 … 139 04 지금 먹는 음식이 곧 내가 된다 … 145 05 만성질환, 디톡스로 시작하라 … 151 06 병원에 자주 갈수록 수명이 짧아진다 … 157 07 하루 생식 한 잔이면 의사가 필요 없다 … 163 4장 내 몸이 깨끗해지는 7일 디톡스 프로젝트 01 매일 건강해지는 습관, 하루 한 끼 생식 … 171 02 1일 차_뇌 디톡스 : 뇌를 깨우면 내가 산다 … 178 03 2일 차_위장 디톡스 : 유쾌, 상쾌, 생식이 내 몸을 살린다! 현대인은 과거보다 발달된 과학.의학기술로 평균수명이 늘었다. 생활은 더욱 편리해졌고, 불치병이라고 불렸던 많은 병들이 정복되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편리해진 삶만큼 그로인해 새롭게 나타난 질병들이 많다. 요즘은 100세 시대라는 말을 많이 한다. 누구나 100세까지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을 것이다. 어떻게 하면 ‘무병장수’할 수 있을까? 현대인에게 중요한 것은 장을 ‘채우는’ 것보다 ‘비우는’ 것이다. 영양과잉이 된 몸은 영양소를 배출하지 못한 채 그대로 쌓아두게 된다. 그 결과 인체에 독소가 쌓이게 되고 그로 인해 각종 성인병, 암 등으로 발전하게 된다. 내 몸을 위한 건강한 ‘디톡스’야말로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비결일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생식 연구가로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와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준다. 또한 하루 한 끼 생식과 몸 안에 쌓인 독소를 배출하는 방법까지 친절히 알려준다. 이 책으로 그동안 앓았던 ‘만성질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지금 당신의 몸이 정말 무겁고 피곤해서 마음까지 우울하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하루 한 끼 생식’으로 몸은 가벼워질 것이다. 모든 질환은 잘못된 식습관에서 온다 요즘 ‘성 조숙증’이나 ‘성인병’을 앓는 초등학생들이 많다. 왜일까? 바로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몸의 영양상태가 불균형해졌기 때문이다. 현대인은 활동량에 비해 섭취하는 열량이 넘쳐난다. 그래서 활동 에너지로 써야하는 영양소가 배출되지 못한 채 몸 안에 쌓이면서 독소가 된다. 몸속에 독소가 쌓이는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된다. 이 책은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걸리는 다양한 질병과 예방법을 자세히 설명해 준다. 자신의 건강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제부터 이것저것 살피느라 헷갈릴 필요 없이 이 책 한 권으로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내 몸이 깨끗해지는 7일 디톡스 프로젝트 이제부터 질병의 증상만을
위대한 하나님의 나라
쿰란출판사 / 안래현 (지은이) / 2020.01.11
11,000

쿰란출판사소설,일반안래현 (지은이)
성경의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정리한 이 책은 땅을 밟고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는 한 인간의 삶에 대하여 이야기하며 성경이 말해주는 하나님과 예수님, 위대한 하나님의 나라를 보여준다. 그리고 그 나라가 독자들의 마음속에 살아 숨 쉬고 이 땅에 세워지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 코드 1. 하나님을 어떻게 할 것인가 1. 하나님은 창조자 하나님이 지으셨다 인간은 자유로운 영혼으로 지어졌다 - 자유주의 모든 영혼의 값은 같다 2. 하나님은 선 하나님의 뜻이 선하다 하나님의 계명이 선하다 하나님의 재판이 선하다 3. 자기 부인으로 자기 부인의 다리를 건너라 자기 부인의 적은 위선이다 위선은 나라를 망치는 첫걸음이다 코드 2. 하나님 나라를 어떻게 할 것인가 1. 하나님의 자아실현 하나님주의를 선언하다 - 탈민족주의 하나님 나라 땅을 택하다 하나님 나라 국민을 만들다 과학의 하나님, 함께 사는 시스템을 만들다 하나님 나라는 전쟁을 피할 수 없다 2. 하나님 나라의 헌법 1) 사회적 규범 국가 건설의 기본 사상: 하나님을 사랑하라 국가 유지의 기본 토대: 네 이웃과 공동체를 사랑하라 2) 경제적 규범 기본법: 분배 받은 땅에서 자유롭게 번성하라 - 자유시장경제 보완법: 어려운 이웃이 없게 하라 3. 자기 십자가로 삶으로 신앙하라 다른 나라를 만들면 반드시 망한다 - 반공산주의 코드 3. 예수를 어떻게 할 것인가 1. 예수는 하나님의 그리스도 여자의 아들, 약속이 성취되다 하나님의 상속자임을 밝히다 만물을 다스리다 하나님 계명의 생명력을 회복시키다 유대인의 하나님에서 만민의 주가 되다 2. 예수는 하나님의 나라: 예수 정권 하나님의 주권을 회복하다 모든 것에 차별이 없다 가난한 자에게 주다 겨자씨가 되다, 누룩이 되다 다른 복음, 다른 나라를 만들지 마라 3. 자기 부인으로 자기 부인의 다리를 건너라 위선, 거짓, 속임수가 나라를 망친다 코드 4. 예수 십자가를 어떻게 할 것인가 1. 하나님의 계획 인간을 고발하다 하나님의 약속이 있다 2. 예수님의 순종 겟세마네에서 천상의 담판을 하다 골고다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다 3. 자기 십자가로 십자가를 만든 나를 보다 필연적 회개가 있다 회개가 없는 국민이 나라를 망하게 한다 결문성경에 기록된 말씀과 사건을 통해 각 사람에게 역사하시는 성령이 보여주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성경의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정리한 이 책은 땅을 밟고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는 한 인간의 삶에 대하여 이야기하며 성경이 말해주는 하나님과 예수님, 위대한 하나님의 나라를 보여준다. 그리고 그 나라가 독자들의 마음속에 살아 숨 쉬고 이 땅에 세워지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
비영리단체의 바람직한 운영원칙
동아일보사 / 인디펜던트 섹터 (지은이), 배원기 (옮긴이) /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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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소설,일반인디펜던트 섹터 (지은이), 배원기 (옮긴이)
인디펜던트 섹터가 주축이 되어 2004년부터 미국의 비영리 부문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아 2007년에 발표한『비영리단체의 바람직한 지배구조 및 윤리 실천에 관한 원칙Principles for Good Governance and Ethical Practice』제2판(2015년)의 번역본이다. 비영리단체들이 어떻게 하면 자율성을 발휘하여 바람직한 지배구조로 운영될 수 있을까 또는 윤리적인 운영은 어떻게 하면 될까에 관해 논의한 내용을 집대성한 것이라 볼 수 있다. 우리나라와 미국은 역사나 문화, 사회환경에서 다른 점이 많지만 미국 사회에서의 고민과 그 연구 결과를 우리도 참고하여,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지배구조 및 윤리적 실천 방안을 도출하였으면 하는 바람을 담고 펴내게 되었다. 머리말 격려의 글 추천의 글 일러두기 1 인디펜던트 섹터라는 단체란? 일러두기 2 몇 가지 용어에 대한 한글 번역에 관하여 일러두기 3 우리나라의 여러 법령에 따른 비영리단체의 범위 비교 영문판 서문 Section 1 준법과 공시 Section 2 합목적적 지배구조 Section 3 엄격한 재정 관리 Section 4 정당한 후원금 모집 용어해설 부록 1 비영리조직의 지배구조 - 이사회를 중심으로…정구현(2003) 2 비영리단체의 책무성 평가를 위한 BBB의 20개 기준 3 일본의 비영리조직 평가센터(JCNE)의 비영리단체 평가제도 4 공익네트워크 '우리는'의 NPO 책무성을 위한 자가진단지표 5 우리나라 비영리법인의 지배구조, 이사와 감사 등에 관한 배원기 상임이사의 칼럼 후기 재단법인 동아시아경제연구원 소개 옮긴이 소개이 책은 인디펜던트 섹터가 주축이 되어 2004년부터 미국의 비영리 부문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아 2007년에 발표한『비영리단체의 바람직한 지배구조 및 윤리 실천에 관한 원칙Principles for Good Governance and Ethical Practice』제2판(2015년)의 번역본이다. 이 책은 비영리단체들이 어떻게 하면 자율성을 발휘하여 바람직한 지배구조로 운영될 수 있을까 또는 윤리적인 운영은 어떻게 하면 될까에 관해 논의한 내용을 집대성한 것이라 볼 수 있다. 우리나라와 미국은 역사나 문화, 사회환경에서 다른 점이 많지만 미국 사회에서의 고민과 그 연구 결과를 우리도 참고하여,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지배구조 및 윤리적 실천 방안을 도출하였으면 하는 바람을 담고 펴내게 되었다. 원서『비영리단체의 바람직한 지배구조 및 윤리 실천에 관한 원칙』은 미국의 대학에서 비영리 관련 교재로도 사용되고 있다. 미국 역시 2007년 이 책이 발표되기 전에는 미국의 모든 비영리단체의 지배구조와 윤리적 운영에 관하여 적용되는 기준이 없었다. 비영리단체의 운영에 관한, 2004년부터의 제정 과정을 살펴보면 2000년대 초반 미국 비영리 부문도 투명성·윤리성 부족으로 미국 연방의회 상원 재무위원회에서 심한 비판을 받았다. 당시 비영리 부문에 대한 규제 강화가 심도 있게 논의되었으며, 인디펜던트 섹터는 외부 규제가 아니라 비영리 부문 내부에서 자발적으로 모여 이 책에서 소개하는 33가지 원칙이라는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연방정부의 새로운 규제를 받지 않도록 했다. 구체적으로, 2004년 미국의 상원의원 2명으로부터 비영리 부문에 대한 민간 패널을 만들어 비영리단체 및 사적재단의 바람직한 지배구조, 윤리적 행동 및 효과적인 관행을 강화할 조치를 만들어 보라는 권유를 받았다. 이에 인디펜던트 섹터는 약 3년에 걸쳐서 수천 명의 사람들이 참여하는 비영리 부문 패널을 진행하였다. 일부 비영리단체나 기부자들에 의한 불법적이거나 비윤리적 관행에 대한 문제점을 비영리단체, 일반 시민, 연방의회, 연방 및 주 감독 기관과 공유하여 해결하고자 하였다. 006년에 정부 감독을 개선하기 위한 100개 이상의 권고안을 발표하여, 효과적이고 광범위한 적용이 가능한 자율규제 방법 수립을 위해 노력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인디펜던트 섹터는 이 책의 1판을 발표했고 그 뒤, 여러 법령이나 환경의 변화에 맞추어, 일부 개정을 통하여 2015년에 제2판이 발표되었다. 이를 한국어로 번역하여 『비영리단체의 바람직한 운영원칙』으로 펴내게 되었으며, 우리나라 설정에 맞는 여러 가지 자료와 용어해설 등을 추가로 삽입하였다. 한국어 판에는 우리나라 비영리 지배구조에 대한 논문, 미국과 일본의 비영리조직 평가 기준단체와 제도 및 기준에 대한 내용, 우리나라 비영리단체가 자발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문항, 비영리법인의 지배구조와 이사 및 감사에 대한 칼럼 등을 수집 및 정리하여 부록으로 함께 수록했다. 뿐만 아니라, 영문판 번역이라는 점을 참고하여 용어해설에 대해서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두어 보는 이의 이해를 돕고 있다.
윈도우10 + 인터넷으로 컴퓨터 친구되기
아소미디어(아카데미소프트) / KIE 기획연구실 (지은이) /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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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미디어(아카데미소프트)소설,일반KIE 기획연구실 (지은이)
각 차시별로 학습할 내용과 완성된 결과 이미지를 보여준다. 또한 해당 차시와 관련된 컴퓨터와 절친되기를 확인하고 질문에 답을 적어 컴퓨터의 기본 지식을 이해하도록 하였다. 컴퓨터 친구되기를 주제로 한 재미있는 예제파일을 이용하여 윈도우10+인터넷으로 프로그램의 기능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본문 학습이 끝나면 앞에서 배운 내용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도록 기본 유형의 문제가 제공된다.1일차 컴퓨터 내부 관찰하기 -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2일차 윈도우 관찰하기 - 출발 윈도우 10 3일차 앱 관리하기 - 앱 타일의 위치 변경과 작업 표시줄 4일차 바탕화면 관찰하기 - 바탕화면에 배경 설정하기 5일차 파일탐색기 관찰하기-1 - 파일 탐색기 실행 및 화면구성 6일차 파일탐색기 관찰하기-2 - 새 폴더를 만들어서 파일 복사 및 이동하기 7일차 파일탐색기 관찰하기-3 - 파일 이동과 파일보기 8일차 컴친 중간 점검하기 - 종합 평가 9일차 그림판 관찰하기-1 - 그림판으로 만화 작가되기 10일차 그림판 관찰하기-2 - [그림판 3D] 앱으로 3D 니모 만들기 11일차 그림판 관찰하기-3 - [그림판 3D] 앱으로 3D 스폰지 밥 얼굴 만들기 12일차 윈도우 앱 관찰하기-1 - 날씨 앱으로 날씨정보 확인하기 13일차 윈도우 앱 관찰하기-2 - 알람 및 시계와 지도 앱 14일차 알씨 앱 관찰하기 - 알씨를 설치한 후 재미있는 동영상 만들기 15일차 게임 앱 관찰하기 - 재미있는 무료 게임 즐기기 16일차 컴친 중간 점검하기 - 종합 평가 17일차 인터넷 관찰하기-1 - [엣지] 웹브라우저로 떠나는 인터넷 여행 18일차 인터넷 관찰하기-2 - [네이버 웨일] 웹브라우저로 떠나는 인터넷 여행 19일차 인터넷 관찰하기-3 - [크롬] 웹브라우저로 떠나는 인터넷 여행 20일차 인터넷 관찰하기-4 - 인터넷 중독 21일차 인터넷 관찰하기-5 - 자유롭게 떠나는 인터넷 여행 22일차 유틸리티 관찰하기-1 - 압축으로 파일 크기를 줄이자! 23일차 유틸리티 관찰하기-2 - [알약] 백신으로 컴퓨터 바이러스 치료하기 24일차 컴친 최종 점검하기 - 종합 평가윈도우 10+인터넷으로 컴퓨터 친구되기의 다양한 기능들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완성작품 미리보기, 컴친 스토리, 재미있는 픽셀아트 ◆ 각 차시별로 학습할 내용과 완성된 결과 이미지를 보여줍니다. 또한 해당 차시와 관련된 컴퓨터와 절친되기를 확인하고 질문에 답을 적어 컴퓨터의 기본 지식을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 본문 따라하기 ◆ 컴퓨터 친구되기를 주제로 한 재미있는 예제파일을 이용하여 윈도우10+인터넷으로 프로그램의 기능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 컴친구 마무리하기 ◆ 본문 학습이 끝나면 앞에서 배운 내용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도록 기본 유형의 문제가 제공되며, 생활에 필요한 예제 문제를 풀어보도록 합니다. ◆ 윈도우10과 인터넷의 기능을 기초부터 차례대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기본서와 작품만들기 교재의 경계를 허물었습니다. ◆ 본문 학습에 앞서 컴퓨터와 절친이 되기위해 주제에 맞는 또는 재미있는 퀴즈를 풀어볼 수 있도록 별도의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 윈도우10과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꼭 필요한 기능 중심으로 완성도 높은 예제 파일을 이용하여 윈도우10과 인터넷을 더욱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 차시별 학습이 끝나면 작업 순서에 따라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도록 기본 유형의 문제와 작품만들기 형태의 문제도 함께 제공됩니다.
내 아이가 낯설어진 부모들에게
위즈덤하우스 / 최정미 (지은이) /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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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육아법최정미 (지은이)
사춘기는 평생의 부모 자녀 관계를 결정할 수 있는 중차대한 시기다. 그런 만큼 부모가 아이의 변화를 꼼꼼히 관찰하며 역할을 잘 바꿔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최정미 원장은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과 부모들을 다년간 진료해온 임상 경험을 토대로, 스스로 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으로 겪은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사춘기 부모를 위한 세심하고 구체적인 조언을 이 책에 담았다. 올해 두 아이의 육아 졸업에 성공한 저자는 사춘기 육아의 현장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부모들을 진심으로 공감하고 응원해주며, 생생하고 실질적인 꿀팁들을 아낌없이 전수한다.[머리말] 사춘기의 파도에서 내 아이를 지키고 싶은 부모들에게 요즘 사춘기 부모 당신 잘못이 아니에요 사춘기의 파도에서 내 아이를 지켜라 * 한눈에 훑어보기 1장 지금까지 알던 것은 다 버리자?내 아이의 재발견 아이를 아는 게 먼저다 AI가 내 아이를 본다면? 아이는 부모와 완전히 다를 수 있다 * 한눈에 훑어보기 2장 친구 같은 부모? NO 부모다운 부모? YES 친구 같은 부모라는 환상 당신은 어떤 부모일까 친구 같은 부모가 되고 싶은 진짜 이유 어린 시절 당신을 괴롭혔던 그늘에서 벗어나자 * 한눈에 훑어보기 3장 아이가 대든다고요? 기뻐하세요 자기주장력의 중요성 집에서 훈련해야 안전하다 부모를 이겨야 어른이 된다 * 한눈에 훑어보기 4장 대화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마음을 여는 비법, PACE 줄타기 장인의 마음으로 말하기 성공적 소통으로 이어지는 대화의 알고리즘 진짜 이기는 대화법 * 한눈에 훑어보기 5장 부모를 넘어설 아이들, 그들에게 배우자 아이는 당신의 업그레이드 버전 공자와 워즈워스의 혜안?아이에게서 배워라 부모 세대가 디지털 시대를 사는 법 디지털 폭풍 속 최적의 투자처 * 한눈에 훑어보기 6장 내 아이를 위한 맞벌이, 득일까 독일까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에요 맞벌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이것부터 방치된 아이들, 살기 위한 거짓말 회복탄력성의 비밀, 멘토 * 한눈에 훑어보기 7장 1년에 5센티미터씩 멀어지기?건강한 거리두기가 필요하다 태양계 질서의 비밀, 적당한 거리두기 코로나19가 우리에게 알려준 것 건강한 거리가 건강한 관계를 만든다 * 한눈에 훑어보기 8장 영원한 사랑은 있어도 영원한 책임은 없다?육아의 끝은 결국 독립 모든 생물은 후손을 남긴다 언제까지 책임질 수 있나요? 동물원의 동물을 무작정 야생으로 보낸다면? * 한눈에 훑어보기 [맺음말] 졸육(육아 졸업)을 준비하자 미리 해보는 육아 졸업식 은퇴를 준비하자?사랑할수록 아끼세요 잘 늙어가기?인생 연구의 교훈 * 한눈에 훑어보기 [부록] 어려울 땐 찬스를 쓰세요?전문가를 만날 타이밍 전문가를 만나야 하는 심리적 문제 정신과에 대한 편견? 의외로 아이들은 쿨하다 감사의 말 참고 문헌워킹맘 정신과 전문의가 아이와 부모가 행복해지는 사춘기 육아의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사춘기는 평생의 부모 자녀 관계를 결정할 수 있는 중차대한 시기다. 그런 만큼 부모가 아이의 변화를 꼼꼼히 관찰하며 역할을 잘 바꿔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최정미 원장은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과 부모들을 다년간 진료해온 임상 경험을 토대로, 스스로 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으로 겪은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사춘기 부모를 위한 세심하고 구체적인 조언을 이 책에 담았다. 올해 두 아이의 육아 졸업에 성공한 저자는 사춘기 육아의 현장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부모들을 진심으로 공감하고 응원해주며, 생생하고 실질적인 꿀팁들을 아낌없이 전수한다. 아이도 잘못되지 않았고 부모도 잘못하지 않았습니다 밀착된 돌봄에서 느슨한 독립으로 요즘 사춘기 부모를 위한 8단계 솔루션! 일상 밀착형 정신과 의사이자 성공적으로 육아를 졸업한 엄마가 임상 현장과 실제 삶에서 얻은 생생한 사춘기 육아 팁을 전수해드립니다! “제가 육아서를 진짜 많이 읽어보고 저 나름대로는 노력을 많이 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사춘기가 되니까 하나도 모르겠어요. 제가 그간 다 잘못한 것 같고 아이가 잘못될까 봐 정말 불안해요.” 육아와 교육에 지극 정성인 요즘 부모들은 자신들이 꿈꿔온 좋은 가정을 이루어냈다는 자부심과 안도감 속에서 마음속 은밀한 걱정을 슬쩍 털어놓는다. “사춘기만 제발 별일 없이 넘어가면 좋겠어요.” 부모들은 자신이 사춘기였을 때와는 달리 우리 아이에게는 좋은 부모가 있으니 사춘기도 무탈하게 넘어갈 거라는 소망을 품어본다. 하지만 현실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내 아이에게도 사춘기라는 파도가 여지없이 몰아친다. 아이가 어딘가 잘못되어서도 아니고, 부모가 뭔가 잘못해서도 아니다. 사춘기란 폭발적인 뇌 시냅스의 재편과 성장을 동반하는 생물학적 발달 과정이기에 우리 아이에게도 필연적으로 올 수밖에 없다. 그러니 부모들은 단단히 마음의 준비를 해둬야 한다. 사춘기는 막을 수 없지만, 사춘기를 어떻게 통과하는지는 엄청나게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밀착된 돌봄을 집중적으로 받으며 부모에게 절대적으로 의지하는 유아기나 아동기와 달리,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은 각종 신체적, 정신적 변화를 겪으며 서서히 자신만의 가치관과 세계관을 구축해가기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부모는 아이를 낯설어하고 아이는 부모에 대한 기대를 내려놓으며 서로에게서 멀어지는 경우가 흔하다. 하지만 아무리 겉으로 멀쩡해 보여도 속으로 불안한 시기를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는 사춘기라는 파도를 같이 타고 넘어줄 안내자가 절실히 필요하다. 자신의 어려움을 혼자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다 지친 아이들은 우울, 자해, 학교 부적응, 게임 과몰입 등으로 빠져들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어차피 항해는 시작되었다. 아이는 결국은 성장해 혼자 큰 바다를 항해해야 한다. 선생님이나 친구들, 살면서 겪는 다양한 경험들이 도움이 될 순 있겠지만, 아이를 누구보다 잘 알고 사랑하고 이미 사춘기란 파도를 넘어본 부모보다 좋은 코치는 없을 것이다. 그러려면 먼저 아이의 마음을 얻고 입을 열게 해야 한다. 무작정 야단치지 말고, 혼내지 말고, 비난하지 말고, 공감과 위로를 전하면서 사춘기 앞에 놓인 파도를 멋지게 넘는 법을 가르쳐주자. 파도를 타며 즐기는 맛을 느끼게 해주자. 이전에도 좋은 부모였던 당신이기에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든 지금도 충분히 잘할 수 있다. (‘머리말’ 중에서) 사춘기는 평생의 부모 자녀 관계를 결정할 수 있는 중차대한 시기다. 그런 만큼 부모가 아이의 변화를 꼼꼼히 관찰하며 역할을 잘 바꿔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최정미 원장은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과 부모들을 다년간 진료해온 임상 경험을 토대로, 그리고 스스로 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으로 겪은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사춘기 부모를 위한 세심하고 구체적인 조언을 이 책에 담았다. 올해 두 아이의 육아 졸업에 성공한 저자는 사춘기 육아의 현장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부모들을 진심으로 공감하고 응원해주며, 생생하고 실질적인 꿀팁들을 아낌없이 전수한다. 내 아이의 세상을 존중하며 건강한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사춘기 독립 육아의 길 사춘기 아이에게 좋은 코치, 좋은 멘토, 좋은 안내자가 되어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그 첫걸음으로 코칭 대상인 아이를 제대로 관찰하고 파악하는 과정이 필수라고 지적한다. 10년 가까이 지근거리에서 아이를 바라봐왔기에 그 누구보다 아이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부모의 착각인 경우가 부지기수다.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면 지금까지 알던 것을 다 버리고 완전히 새로운 아이를 만난다고 마음먹어야 한다. 또한 어느덧 훌쩍 자란 아이와 친구처럼 말이 통한다고 해서 친구 같은 부모로 자리매김해서도 안 된다고 따끔하게 이야기한다. 진정 아이를 위한 길은 부모가 부모다운 자리를 잘 지키는 것이며, 친구 같은 부모가 되겠다는 욕심에 아이에게 외려 심리적 부담을 지워서는 안 된다고 말이다. 이렇게 마음가짐과 태도를 잘 정비했다면 구체적으로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기술을 연마해야 한다. 우선 소리 높여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아이들을 대든다고 비난하지 말고,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자기주장을 잘 펼치는 훈련을 할 수 있도록 지지하고 가르쳐주자. 또한 부모 앞에서는 한없이 침묵하고 자기 방에만 들어가 있으려는 아이들의 마음을 열기 위해 유쾌함, 수용, 호기심, 공감의 태도를 활용한 대화의 기술, 비폭력 대화의 기술을 열심히 익힐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사춘기 육아의 완성은 부모의 육아 졸업이라고 조언한다. 사춘기가 되면 부모는 아이가 개별적 존재임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건강한 거리두기를 시작해야 한다. 서서히 조금씩 거리두기를 한 끝에 부모는 아이의 책임을 아이에게 잘 돌려주고, 드디어 육아를 졸업한 뒤 성인이 된 아이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이렇게 부모와 아이가 함께 사춘기의 파도를 잘 타고 넘는다면 성인이 된 아이와 친밀하고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을 것이다. 다행히도, 아이를 키우는 과정은 사람을 성숙하게 만들어주는 데 크게 일조한다. 아이를 통해 인내를 배우고, 용서의 힘을 알아차리고, 고난을 딛고 성장하는 회복탄력성을 믿게 된다. 그리고 아무런 대가 없이 주는 사랑이 가능하다는 놀라운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렇게 생각하면 아이 덕분에 부모가 성숙해져 노년의 행복을 누릴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맺음말’ 중에서) 유아기와 아동기에는 아이와의 정서적 관계를 잘 쌓기 위해 최선을 다하다가 아이가 어느 정도 자라 본격적으로 진로를 준비하기 시작하면 각종 교육에 매진하느라 아이의 정신적, 심리적 상태를 도외시하는 경우가 꽤 많다. 사춘기 아이들에게는 교육적 지도자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내자의 존재도 절박하게 필요하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그 역할은 부모의 몫이다. 이 책은 사춘기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고 걱정하는 부모들을 위한 따뜻하고 섬세한 지침서다. 내 아이가 낯설어졌다고 마냥 서글퍼하지도 말고 좌절하지도 말자. 이제 어른이 되기 시작한 아이와 새롭게 좋은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애쓰는 부모들이 흔들림 없이 중심을 잡고 나아가는 데 이 책이 좋은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갑자기 펑펑 울면서 힘들다고 해서 일단 병원에 데리고 오긴 했는데, 사실 전혀 몰랐어요. 원래 밝은 아이거든요. 집에서도 명랑하고 친구들하고도 잘 지내는데 갑자기 무슨 일인지….”아이가 진료를 원해서 내원한 경우 부모들이 자주 하는 말이다. 부모의 표정에도 당황스러움과 혼란스러움이 묻어난다. 아이와의 관계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왜 몰랐을까? 왜 부모에게 말을 안 했을까?“엄마 아빠가 알면 실망할까 봐 걱정돼서 말하기 싫었어요. 너무 힘들어서 어쩔 수 없이 말은 했지만… 지금도 별로 자세히 설명하고 싶지 않아요. 자해한 거랑 다 비밀로 해주실 수 있나요?”아이들은 생각보다 부모의 눈치를 많이 본다. 부모를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 자신의 부정적인 면들을 애써 감추기도 한다. 또한 부모의 간섭을 피하고 싶어서 입을 다물고 있는 경우도 많다. 고심 끝에 털어놨는데 두고두고 훈계를 듣는 일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 아이가 말을 하지 않으니 부모는 알 턱이 없고, 자신들이 아이에 대해 잘 모른다는 사실조차 모르다가 어느 날 아이의 낯선 모습을 마주하고 놀라게 되는 것이다. “어릴 때부터 가지고 싶어 하면 다 사줬어요. 뭐 얼마나 한다고 그걸로 아이를 울리나 싶어서요. 근데 점점 요구하는 스케일이 커지더니 요즘은 200만 원 하는 운동화를 사달라고 하더라고요. 지난번에도 비싼 옷을 사달래서 사줬는데 얼마 입지도 않았어요. 입지도 않는 옷 뭐 하러 사냐고 해도 막상 안 사주면 난리를 치니 정말 힘들어요.”친구 같은 부모를 지향하다 역효과를 본 전형적인 사례다. 이런 경우 부모는 많이 힘들어하는 반면 정작 아이들은 문제의식이 별로 없다. “비싼 건 알지만 다 이유가 있어서 사달라고 한 거예요.” 제한을 받지 않고 자란 아이는 당연히 부모가 자신의 힘든 점을 해결해주고 들어줘야 한다고 착각한다.그러나 현실에서는 가지고 싶은 것을 다 가질 수 없다. 아이는 부모를 통해 자기통제와 조절을 배우고 사회화되어야 한다. 원한다고 다 가질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며, 타협해가는 과정을 통해 더불어 사는 법을 익힌다. 그런데 친구 같은 부모는 아이를 통제하는 데 미안함을 느끼고 주저하기 때문에 이 과정이 어려워진다. 유난히 공생이라는 개념이 나에게 크게 와닿았던 이유가 따로 있었다. 바로 육아와 전공의 생활을 병행한 나의 상황 때문이었다. 교수님께서 강의 시간에 공생이라는 단어를 설명할 때는 중요 타인과의 관계에서 지나치게 하나가 되고 싶어 하는 성인 환자의 병리적 욕구라는 맥락이었지만, 그 설명을 듣는 나는 그 개념이 부모로서 아이를 향한 내 마음을 대변해주는 듯 느껴졌다. 아이가 아프면 나도 아프고, 아이가 울면 나도 슬프고, 아이의 어려움에 같이 발을 동동 구르며 불안해했다. 아이를 마치 내 신체의 일부분인 양 나와 강력하게 연결된 존재로 인식했다. 아이와 온전히 같이 있어주지 못해 우울해했고, 아이를 보면 항상 안쓰럽고 미안했다. 이런 복잡한 감정으로 힘들어하던 내게 공생이란 단어는 아이와의 관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너무나 정확히 짚어주고 있었다.생각해보면 분리-개별화가 필요했던 건 아이가 아니라 엄마인 나였다. 이후로도 나는 양육 상황에서 공생 개념을 자주 떠올렸다. 그러면서 부모로서 지나치게 아이와 동일시하지 않고 조금씩 분리하려고 노력했다. 이것이 지금까지 나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부의 체인저 1
트러스트북스 / 김장섭 (지은이) /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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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스트북스소설,일반김장섭 (지은이)
조던 김장섭의 이전 책 『내일의 부』(전2권)는 독자들로부터 열광적인 환호와 큰 사랑을 받았다. 2020년 3월 코로나 위기로 전세계 증시가 폭락세를 연출하면서 독자들의 관심이 증폭되었고, 종합베스트셀러 2위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많은 투자자들이 조던의 ‘-3%룰’ 덕분에 손실을 최소화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었다. 저자는 이전 책에서 나스닥지수에서 한 달에 -3% 이상의 급락이 4번 이상 나오는 상황을 공황으로 규정하고, 이때 투자자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다루었다. 바로 2020년 3월 코로나 위기 때 나스닥지수 -3% 이상이 4번 발생하면서 공황에 들어갔고, 책의 출간 시기와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며, 많은 독자들의 호응과 관심을 받았고, 어려운 상황에서 올바른 대처법을 도움 받을 수 있었다. 이 책 이후 저자는 더욱 연구에 매진하여 남아 있던 단점까지 완벽하게 극복한 이번 책 『부의 체인저』(전2권)를 새롭게 세상에 선보인다. 이 책에서 저자는 코로나 이후 완전히 뒤바뀌어버린 세상을 그의 특별한 통찰력으로 조망하며, 뒤바뀐 그 세상에서 투자로 살아남는 법을 다룬다. 특히 이번 책에서는 ‘제갈량의 세 주머니’라 할 만한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비책을 최초로 공개한다.1부 새로운 세상이 온다 01 노예의 늪에서 빠져나오는 거의 유일무이한 통로 02 마음 편한 투자를 하다 보니 여기까지 왔다 03 직장인이 재테크를 해야 하는 이유 04 플라톤이 말했다.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이 세상을 지배한다.” 05 세상을 바꿀 기업이 주목하는 곳은? 06 매뉴얼을 지키는 이유 07 주식은 모아가기만 하면 되는가? 아니면 사고팔아야 하나? 08 1등이 다 먹는 세상, 빈익빈부익부 현상은 앞으로 더욱 심화된다 09 양적완화 이후 일어나는 일들 10 인공지능 시대, 살아남을 직업 두 가지 11 테슬라가 전기차 2000만 대 생산으로 노리는 것 12 코로나가 출산율을 높인다고? 13 주식투자 하기 가장 좋은 나라는? 14 개인이 기업을 이길 수 있는? 창업을 꿈꾸라 15 소득불평등 =주가 상승 →소득불평등 심화 16 코로나 세상, 생각보다 길 수 있다 17 빚잔치에 빠진 글로벌 경제, 이럴 때일수록 어디에 투자해야 하나? 18 자본파괴자와 혁신파괴자, 결국 세상을 바꾸는 파괴자는? 19 미국은 왜 중국과 싸우는가? 이 싸움은 주가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20 전염병은 대도시의 몰락을 불러올 것인가 21 신흥국으로 향했던 달러, 결국 어디로 다시 가는가? 22 미국이 화웨이 퇴출에 목숨을 거는 이유, 신흥국이 아닌 미국주식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23 주식시장에서 반드시 살아남는 몇 개 안 되는 원칙 24 저금리가 일상인 시대가 온다 25 테크기업, 더더욱 높이 비상한다 26 애플 vs. 구글 = 테슬라 vs. 엔비디아 27 테슬라의 미래를 밝힐 자율주행 전략 28 왜 테슬라에 열광하나? 아니 열광해야만 하나? 29 애플의 자율주행차 도전, 진검승부가 시작된다 30 전기차의 미래패권은 누가 가져갈까? 31 1등만이 시장을 이긴다 32 10년 뒤 무조건 오른다고 ‘확신’할 수 있는 주식 혹은 지수는? 33 주식시장에서 꿈 같은 초과이익을 거두는 법 34 자산가격(주식) 상승을 불러올, 디지털화폐 시대의 개막 2부 새로운 부가 온다 1 35 중국식 자본주의의 실체 36 바이든 행정부, 강달러로 갈 것인가, 약달러로 갈 것인가? 37 바이든 정부 시대, 미중전쟁의 미래와 빅테크 기업의 운명 38 사활 건 미중 디지털 화폐전쟁 39 퇴로는 없다. 목숨 건 미중 금융전쟁 40 미중 양국에서 동시에 벌어지는, 빅테크 전쟁의 시작 41 미국은 중국의 어떤 약한 고리를 공략하려 하는가? 42 퇴로는 없다. 미중 반도체 전쟁 43 신흥국이 미국 국채를 사는 이유 44 플랫폼 기업은 어떻게 시장을 지배했을까? 45 미래 전기차 1위 기업 찾는 법 46 미국이 주주들의 천국인 이유 특별부록 _ 조던의 무료 온라인 강의(QR코드로 입장)남아 있던 단점까지 극복한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투자서! 조던 김장섭의 이전 책 『내일의 부』(전2권)는 독자들로부터 열광적인 환호와 큰 사랑을 받았다. 2020년 3월 코로나 위기로 전세계 증시가 폭락세를 연출하면서 독자들의 관심이 증폭되었고, 종합베스트셀러 2위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많은 투자자들이 조던의 ‘-3%룰’ 덕분에 손실을 최소화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었다. 저자는 이전 책에서 나스닥지수에서 한 달에 -3% 이상의 급락이 4번 이상 나오는 상황을 공황으로 규정하고, 이때 투자자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다루었다. 바로 2020년 3월 코로나 위기 때 나스닥지수 -3% 이상이 4번 발생하면서 공황에 들어갔고, 책의 출간 시기와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며, 많은 독자들의 호응과 관심을 받았고, 어려운 상황에서 올바른 대처법을 도움 받을 수 있었다. 이 책 이후 저자는 더욱 연구에 매진하여 남아 있던 단점까지 완벽하게 극복한 이번 책 『부의 체인저』(전2권)를 새롭게 세상에 선보인다. 이 책에서 저자는 코로나 이후 완전히 뒤바뀌어버린 세상을 그의 특별한 통찰력으로 조망하며, 뒤바뀐 그 세상에서 투자로 살아남는 법을 다룬다. 특히 이번 책에서는 ‘제갈량의 세 주머니’라 할 만한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비책을 최초로 공개한다. 평상시에는 거대한 물줄기에서 금맥을 캐고 최근 해외투자, 특히 미국주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과거 데이터를 비교하면 한국주식과 미국주식의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다. 한국주식에 투자하면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거나 소규모의 이익을 얻을 수 있었다면, 미국주식의 수익률은 상상을 초월한다. 이전 책 『내일의 부』에서 데이터를 제시하며 자세히 다루었던 것처럼 미국주식의 지난 23년간 수익률은 158배였다. 그것도 세계 1등이라는 가장 안전한 주식에 투자하면서 거둔 결과다.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우량한 주식에 마음 편히 투자하면서도 그 어떤 자산에서도 얻을 수 없는 놀라운 결과가 세계 1등 주식 투자다. 위기가 없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은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에 따라 거대한 물줄기를 따라가며 매월, 매년 금맥을 캐는 기간이다. 방대한 자료를 조사·연구한 결과 이 방법을 능가하는 투자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워렌 버핏의 숨은 비법과도 일맥상통한다. 위기는 반복되고, 공황은 다시 온다! 위기 시에는 폭발적인 분출 속에서 노다지를 캔다! 평상시가 금맥을 캐는 기간이라면, 위기는 또 다른 큰 기회다. 단기간에 폭발적인 분출 속에서 노다지를 캐는 기간이다. 흐름을 알지 못하는 투자자에게 위기는 말 그대로 위기 그 자체다. 그동안 쌓아온 공든 탑이 일시에 무너진다. 그러나 흐름을 안다면 위기는 하늘이 준 기회다. 수많은 부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외치는 부분이다. 실제 부자는 위기를 통해 리셋된다. 부자가 망하고, 평범한 투자자가 슈퍼개미의 반열에 오른다. 주식에서 위기는 생각보다 자주 찾아오는 불청객이다. 상대를 알고 있다면, 얼마든지 역공이 가능하며 위기가 반갑기까지 하다. 이 책에서는 -3% 이상이 4번 발생하는 공황이 발생하거나, 단순히 -3%가 한 번 뜨거나, 혹은 주가가 전고점 대비 하락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을지를 중심으로 다루었다. 위기를 기회로 바꿔주는 제갈량의 세 주머니가 공개된다. 대표적인 원칙은 리밸런싱과 말뚝박기다. 이 책에서 새롭게 추가된 대원칙으로, 임상결과 이 두 개의 법칙을 활용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고, 포모에 시달릴 필요도 없다. 주가가 오르거나 떨어지거나 크게 상관없이 주가 관리가 가능하다. 그야말로 주가가 올라도 좋고 떨어져도 좋은 행복한 투자가 가능하게 한다. 지금 시장은 코로나 이후 테이퍼링 실시와 금리 인상을 앞두고 심하게 요동치는 경우가 잦아지고, 투심이 흔들리는 모습을 자주 보이고 있다. 금융위기가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은 투자자들이 밤잠을 편히 잘 수 있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2권 구성, 바뀔 미래의 모습과 바뀐 미래에서 부의 엘리베이터에 올라타는 법 이번 책 『부의 체인저』는 코로나를 거치며 급변하는 글로벌경제 상황 속에서 세상은 어떻게 바뀌고 있는가, 그리고 바뀐 세상에서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라는 화두를 던진다. 그의 법칙은 이전 법칙보다 강력해져 돌아왔으며, 기존 법칙이 갖고 있던 단점을 완벽 보완하였다. 기존 법칙이 ‘내가 주식을 판 후 주가가 오르면 어쩌나’ 하는 투자자들의 포모를 해결하지 못했다면, 이번 수정 법칙은 포모를 없애주는 리밸런싱과 말뚝박기를 새로 추가하여 어떤 상황에서도 투자자들이 안정적으로 큰 수익을 거두게 한다. 코로나를 거치며 세상은 어떻게 바뀌었는가? 2권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 1권에서는 ‘세상은 어떻게 바뀌는가?’라는 제목으로 코로나를 거치면서 세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그리고 향후 세상은 어떻게 바뀌어 갈 것인지를 다룬다. 다양한 경제요소들의 변화상황과 미국과 중국 간 첨예하게 펼쳐지고 있는 미중전쟁의 양상을 연구하였다. 이전 트럼프 정부 시기에는 관세를 중심으로 한 무역전쟁이 핵심이었다면, 민주당으로 정권이 바뀐 바이든 정부 시기에는 금융전쟁, 반도체전쟁, 디지털화폐전쟁으로 전쟁의 양상이 확산되면서 더욱 사활을 건 양국 간 패권다툼으로 뜨거워지고 있다. 그 와중에 세상의 수레바퀴는 어떤 식으로 굴러갈지 통찰의 힘으로 예측하였고, 우리에게 미칠 영향도 포함하였다. 또한 세상을 바꿀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의 미래, ESG, 애플카, 메타버스와 AR, VR, 인플레이션의 향후 전망까지, 미래에 대한 조망도 담았다. 조던 김장섭의 끝모를 통찰력이 반짝반짝 빛나는 부분이라 아니할 수 없다. 부의 금맥을 캐게 하고 위기에서 당신을 구하는 제갈량의 세 주머니, 최초 공개! 2권 ‘바뀐 세상에서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는 구체적인 투자 실행법이다. 이번 책에서 가장 특징적인 변화와 원칙은 ‘리밸런싱’과 ‘말뚝박기’, ‘업그레이드 -3%룰’이다. *리밸런싱은 평상시에 주가가 떨어질 때 대응법으로, 리밸런싱이 왜 투자자들에게 큰 이익을 주고 마음을 편하게 하는지 증거를 제시했다. *말뚝박기는 나스닥에 -3%가 뜨는 위기 상황 대처법이다. 포모에 시달리지 않고 증시가 급락하는 상황에서도 위험을 회피하고 기회를 극대화하는 비법이다. *또한 기존 -3%룰도 수정하여 업그레이드하였다. 기존 -3%룰로 투자하고 있다면 더 발전되고 합리적인 방식으로 투자가 가능하다. 이를 ‘업그레이드 -3%룰’이라 명명하였다. 새롭게 추가된 이 두 가지 원칙과 업그레이드된 -3%룰은 투자자들이 위기를 기회로 살릴 수 있는 제갈량의 세 주머니 역할을 할 것이다. 위기를 기회로 살리는 차원을 넘어, 위기의 시기에 부자행 급행열차에 올라탈 수 있는 티켓을 거머쥐게 할 것이다. 이 책이 제시하는 대로 실행한다면 당신이 부자 될 확률은 99.9%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출간=베스트셀러 등극, 다 이유가 있다 조던의 책이 언제나 나오자마자 종합베스트셀러 최상위권에 매번 오르는 이유는, 세상을 읽는 그만의 깊고 넓은 통찰력 때문이다. 기사의 이면을 읽는 눈과 여러 정보를 취합하여 투자로 연결시키는 혜안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렇기에 그의 책은 언제나 독자들의 호평 속에 뜨거운 반응으로 이어진다. 다음 카페와 유튜브를 통해 독자들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책을 읽은 이후의 궁금증과 구체적인 투자 지침을 무료로 공유한다. 책을 읽고도 정작 실전투자에서 어려움을 겪는 투자자라면, 그의 탁월한 애프터서비스를 받는 게 좋다. 백신이 코로나 국면에서 게임 체인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처럼, 이 책은 부자가 되고 싶은 간절한 소망을 현실로 바꿔주는 부의 체인저 역할에 손색이 없다. 본래 부동산 투자자로 활동하던 그가 해외주식에 눈을 돌린 계기는, 가끔 발생하는 부동산 폭락의 원인이 무엇인가에 대한 궁금증 때문이었다. 원인이 글로벌 경제 상황에 있다고 판단한 그는 국내 부동산뿐만 아니라 글로벌경제 전반을 파고들었고, 결국 해외주식이 답이라는 결론에 이른다. 따라서 그의 책을 읽다보면 주식투자뿐만 아니라 부동산과 글로벌경제의 현황, 미래도 이해된다. 그야말로 손색없는 재테크 올라운드플레이어다. 자는 시간을 빼고는 오로지 독서와 연구에만 몰두하는, 그리고 그 속에서 삶의 행복과 목적을 찾는 저자는 외로운 연구자의 길을 걷는다. 그렇기에 그의 비법은 거의 오차가 없고, 무서우리만큼 치밀하다. 독자들이 익혀 투자에 활용한다면 99.9% 부자의 반열에 오를 수 있다. 포기하지 않고 시간과의 싸움에서 승리만 한다면, 자동으로 부자티켓을 거머쥐는 행운이 뒤따른다. 이는 그를 따르는 수많은 지지자들이 계좌로 증명한다. 독자들이 그의 책을 읽고 또 읽고, 과거에 나왔던 책까지 수소문하여 읽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의 통찰력과 대면하는 순간, 무릎을 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향하는 조던의 시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평생 믿을 만한 전문가 한 명을 곁에 두고 싶다면, 그의 책을 반복하여 읽고 그가 펼쳐놓은 커뮤니티에 부지런히 출석해 보라. 꿈이 저절로 이루어진다. 그의 책에서 기사나 자료가 자주 인용되고, 어떤 자료는 반복하여 나오는 경우가 잦다. 이는 근거를 중요시하는 그의 신념 때문이다. 자신의 주장이 설득력을 가지려면 소위 뇌피셜이 아니라, 팩트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주장의 근거는 모두 100% 팩트다. 하지만 그의 주장은 깊은 통찰력에서 나온 혜안이며, 이는 그 어떤 책에서도 얻을 수 없는 값진 정보로써의 가치를 가진다. 여러 정보를 취합하고 믹스하여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재생산해 낸다. 그의 책이 여타 경제경영서들과 다른 점이다. 당신의 장자방이 되어줄, 조던을 곁에 두라! 이 책은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한다’는 대전제 하에 다양한 전략들이 펼쳐진다. 상황변화로 세계 1등 주식의 주인이 바뀐다면 바뀐 주식으로 바꿔타면 된다. 투자자는 계속하여 1등 주식만 들고 가면 되는 것. 따라서 세상이 바뀌어 1등 주식이 바뀌어도 투자원칙에는 변함이 없다. 평생 은퇴 없이 투자할 수 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비법이 당신과 함께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내용은 그 어디에서도 비슷한 것조차 찾을 수 없다. 저자가 누구도 다루지 않았던 지난 수십 년간의 수많은 데이터를 모아 연구하고, 현실에 맞게 재조정하면서 창조해낸 비책이기 때문이다. 이 책이 이해될 때까지 몇 번이고 정독하고, 실제 투자에 성실히, 정확히 활용하라. 거기에 답이 있다. 투자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더 많은 정보를 원한다면 저자가 운영하는 아래의 공간에 방문하기 바란다. *다음카페 : JD 부자연구소 http://cafe.daum.net/jordan777 *JD부자연구소 인강(인터넷강의) 사이트(구글에서 제이디 부자연구소 검색) PC URL : htps://www.jordan777.com/main/index.jsp *유튜브 : JD부자연구소(유튜브에서 JD부자연구소 검색) https://www.youtube.com/channel/UCJN8yfW2p6Gd8-wZ04pGAkg
능력 있는 사람은 질문법이 다르다
쌤앤파커스 / 히오다 마사토, 마쓰다 미히로 (지은이), 박종성 (옮긴이) / 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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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소설,일반히오다 마사토, 마쓰다 미히로 (지은이), 박종성 (옮긴이)
어떤 상황에서도 원하는 대답을 이끌어내는 252가지 실전 질문법! 연간 200회 이상의 강연과 수많은 컨설팅으로 검증된 ‘좋은 답변을 부르는 똑똑한 질문 기술’을 담았다. 회사 생활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상황 속 잘못된 질문법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략적 질문법을 직관적으로 알려준다.[프롤로그] 마음을 움직이는 질문의 힘 [워밍업] ‘질문력’을 기르기 위한 10가지 기초 지식 - 질문하는 사람의 태도 - 좋은 질문의 효과 - 질문하기 전에 꼭 체크할 것들 - 질문의 종류 - ‘받아들이기’와 ‘납득하기’의 차이 - 좋은 답변을 위한 신뢰와 기다림 - 진심을 담는 그릇, 리액션 - 상황에 따른 리액션 - 대화를 이어가는 심화 질문 - 대화를 주도하는 방법 CHAPTER 1_ 상대방의 호감을 얻는 질문법 : 질문 하나로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 - 첫인사하기 - 관심사 파악하기 - 칭찬하기 - 배려하기 - 배우기 - 관계 다지기 ◎ 질문력을 기르기 위한 실전연습 CHAPTER 2_ 대화에 활력을 불어넣는 질문법 : 질문 하나면 대화가 술술 풀린다! - 공통점 찾기 - 계기 물어보기 - 확인하기 - 포커스 맞추기 - 대화의 실마리 찾기 - 주변 사람 끌어들이기 ◎ 질문력을 기르기 위한 실전연습 CHAPTER 3_ 사람을 성장시키는 질문법 : 질문 하나가 도약의 발판이 된다! - 문제해결 능력 길러주기 - 강점 키우기 - 자신감 불어넣기 - 변명 아닌 설명 듣기 - 피드백하기 - 케어하기 - 매너 개선하기 - 목적과 성과 확인하기 - 동기부여하기 - 성과창출하기 - 팀 역량 강화하기 - 회의 퀄리티 높이기 - 속마음 끌어내기 ◎ 질문력을 기르기 위한 실전연습 CHAPTER 4_ 상대방의 의욕을 북돋는 질문법 : 질문 하나로 생각과 행동을 바꾼다! - 내 일로 여기게 하기 - 관점 바꾸기 - 아이디어 발굴하기 - 업무효율 높이기 - 보고와 팔로업 - 불안과 불만 해소하기 - 감사와 칭찬하기 - 가이드하기 - 관계 개선하기 ◎ 질문력을 기르기 위한 실전연습 CHAPTER 5_ 능력 있는 사람들의 습관, 자문자답 : 자신과의 대화로 최고의 질문법을 완성하라! - 감정 다스리기 -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 우선순위 정하기 - 문제발견 능력 기르기 - 문제해결 능력 기르기 - 감사하는 마음 갖기 - 리더십 계발하기 - 미래상 그리기 - 실천하기 ◎ 질문력을 기르기 위한 실전연습 [부록] 실천을 위한 첫걸음! 질문 만다라차트 [에필로그]질문하는 사람의 억양이나 태도는 물론 무려 252가지에 이르는 상황별 질문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회사 안팎 또는 일상에서 필요에 따라 즉시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 일본 최고의 직장 커뮤니케이션 전략가인 2명의 저자가 연간 200회 이상의 강연과 컨설팅을 통해 검증한 ‘효과적 질문 기술’을 집약한 것으로, 출간 즉시 입소문을 타고 아마존재팬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상대방에게서 호감을 얻고, 생생하고 활력 있는 대화를 만드는 방법, 성장하도록 코칭하고 케어하는 기술, 의욕이 없는 사람도 움직이게 하는 전략, 마지막으로 자신감을 되찾고 도약의 발판을 만드는 습관까지 5가지 상황별 주제로 구성되어 어떤 상황에서도 막힘없이 통한다. 모든 문제의 해결책은 똑똑한 질문에서 나온다!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전략가에게 배우는 실전 활용도 1,000% 질문의 기술! ★ 아마존재팬 종합 베스트셀러 ★ ★ 상황별 실전 전략 커뮤니케이션 ★ ★ 즉시 활용 가능한 질문법 252가지 ★ 김 팀장은 요즘 고민이 많다. 팀원들이 자신의 말을 알아듣기는 하는 건지 자꾸만 엉뚱한 대답만 늘어놓기 때문이다. 다들 “왜” 그러느냐고 진지하게 물어보기도 했지만 돌아오는 건 어두운 침묵뿐. 팀원인 최 대리의 스트레스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새로운 거래처 담당자와 전화할 때마다 ‘어떻게 하면 좀 더 능력 있어 보일까’ 머리를 굴리다가 오히려 일만 망쳤다. 팀장의 도움을 얻으려 용기 내어 질문한 자리에서는 원했던 대답은커녕 이유 없는 질책과 원망만 돌아왔다. 이들이 겪는 문제의 원인은 단 하나, 바로 수많은 직장인들이 습관처럼 사용하는 ‘질문 방식’에 있다. 《능력 있는 사람은 질문법이 다르다》는 질문하는 사람의 억양이나 태도는 물론 무려 252가지에 이르는 상황별 질문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회사 안팎 또는 일상에서 필요에 따라 즉시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일본 최고의 직장 커뮤니케이션 전략가로 알려진 2명의 저자는 컨설팅한 회사마다 ‘이직률 제로’, ‘야근 50% 감소’ 등의 경이로운 결과를 가져다준 ‘질문법 전문가’이다. 이 책은 저자들이 연간 200회 이상의 강연과 컨설팅을 통해 검증한 ‘효과적 질문 기술’을 집약한 것으로, 출간 즉시 입소문을 타고 아마존재팬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누구나 경험했을 법한 현장감 있는 사례 강연과 컨설팅으로 검증된 실전 질문법 이 책에 소개된 사례들은 실제 회사 내에서 이루어지는 대화와 질문 패턴을 토대로 하여 생생함을 더한다. 매사가 물 흐르듯 자연스럽지 않고 삐걱대거나 회의할 때마다 서로 얼굴을 붉히는 일이 잦다면 자기 자신이나 상대방이 “왜”라는 표현을 습관적으로 사용하지 않는지 살펴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왜”로 시작하는 질문에는 부하 직원일 경우 대개 “죄송합니다”라는 대답이, 동료일 경우 “그냥” 또는 “그게 어때서”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소통은커녕 대화가 지속되는 것조차도 기대할 수 없는 질문이다. 이에 저자는 원하는 대답을 이끌어내려면 “왜”가 아닌 “어떻게”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라고 강조한다. “왜 그걸 하지 않는 거죠?”보다는 “어떻게 하면 잘될 것 같아요?”가, “왜 불평만 늘어놓는 거죠?”보다는 “어떻게 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죠?”가 훨씬 효율적이다. 또 다른 사례를 보자. 좋은 성과를 얻고자 한다면 구체적인 목표 설정과 이를 달성하려는 동기부여가 필수다. 저자는 위에서 일방적으로 세운 목표는 반발을 불러오거나 의욕을 꺾을 뿐이라며 구성원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공유하도록 이끄는 질문법을 알려준다. 예를 들어 “이 정도 매출이 가능하죠?”보다는 “어떤 목표가 필요할 것 같아요?”라고 과정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효과적이다. 구체적 목표 설정을 위해서는 “이게 가능하겠어요?”라고 다그치기보다 “언제까지, 어느 정도로 끌어올릴 계획이죠?”처럼 도전 대상을 구체화할 수 있는 질문을 던지는 것이 좋다. 팀을 이끄는 리더가 적극적으로 참고할 만한 구체적인 조언도 있다. 단순한 역할 분담을 넘어 각자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힘을 합치면 되겠죠?”처럼 막연한 긍정보다 “우리의 강점은 한마디로 뭘까요?”라는 질문으로 소속감과 단결력을 높이는 캐치프레이즈를 만들 수 있다. 팀에 잘 녹아들지 못하는 팀원에게는 비난하듯 “나만 잘났다고 생각해요?”라고 묻지 말고 다른 팀원에게 “어떤 도움을 받았어요?”라고 질문함으로써 스스로 팀워크를 깨닫게 할 수 있다. 각 장의 말미에 소개된 ‘질문력을 기르기 위한 실전연습’은 질문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왜”와 “어떻게”의 차이를 체험할 수 있는 ‘변명하기’ 게임, 목표나 전략 수립을 할 때 동기부여가 되는 ‘백 투더 퓨쳐’ 게임 등을 팀원 또는 동료들과 둘러앉아 적극 활용한다면 더욱 효과적인 질문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또한 부록으로 수록된 질문 만다라차트는 자신과의 깊은 대화로 이끌어 좋은 질문의 효과를 체험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좋은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연습이 될 것이다. 《능력 있는 사람은 질문법이 다르다》는 상대방에게서 호감을 얻고, 생생하고 활력 있는 대화를 만드는 방법, 성장하도록 코칭하고 케어하는 기술과 의욕이 없는 사람도 움직이게 하는 전략, 마지막으로 자신감을 되찾고 도약의 발판을 만드는 습관까지 5가지 상황별 주제로 구성되어 어떤 상황에서도 막힘없이 통한다. 좋은 질문은 상대방이 능동적으로 생각하고 답하게 만든다. 수동적으로 배운 것은 금방 잊히기 마련이지만 능동적으로 배운 것은 오롯이 자신의 것이 된다. 좋은 질문을 던지는 능력이 자리를 잡으면 자연스럽게 능력 있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최근 재밌게 본 영화는 무엇이었는지 물음으로써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세계관을 갖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 구체적인 대상을 한정해 물으면 대답이 “아니오”로 나올 경우 대화가 바로 중단되어버린다. 따라서 어떤 대답이 나와도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오픈 퀘스천을 던지는 게 좋다. 영화뿐 아니라 책, 드라마 등 다양한 주제로 폭넓게 응용할 수 있다._ ‘대화의 폭을 넓히는 오픈 퀘스천’ 질문을 던지고 대답을 듣는 대화의 과정은 캐치볼과 비슷하다. 대화라는 캐치볼을 계속 즐기려면 상대방의 대답 속에 숨은 ‘키워드’를 포착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 사람의 취미나 평소 모습 혹은 가족 구성 등 자연스럽게 화제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될 이야깃거리를 대답 속에서 찾아본다. 이렇게 받아치기 쉽고 대답하고 싶도록 질문을 던지면 상대방도 시원한 답을 주기 마련이다. 이렇게 대화를 주고받다 보면 인간관계를 돈독히 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_ ‘대화에 활력을 불어넣는 대답 속 키워드’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정치의 상식
M31 / 신동기 (지은이) /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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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1소설,일반신동기 (지은이)
보다 이성적이고 건설적으로 정치를 논하고 서로의 정치적 공감대를 넓혀나갈 방법을 모색한다. 보수와 진보, 자유와 평등, 공산주의와 사회주의 등 정치 관련 용어의 기본 개념을 역사적 맥락 하에 명확히 짚어보고, 이런 개념들의 모호한 사용이 현실 정치에서 어떤 오해와 갈등, 왜곡을 야기하는지 점검해본다. 또한 ‘정치혁명의 구조’를 통해 정치가 어떻게 진화해왔으며 어디로 나아갈지 살펴보고, 우리나라 특유의 정치 환경과 정치 발전의 현주소도 들여다본다. 기본적 상식 차원의 정치를 다루고 있는 이 책은 일반인들을 위한 정치교양서, ‘생애 첫 정치학개론’이라 할 수 있다.서문 1부 정치의 역사 1장 보수와 진보의 탄생 2장 의회의 역사 3장 보수와 진보는 무엇이 가르는가? 4장 프랑스혁명 5장 보수는 개혁이 필수다 6장 평등의 문제 7장 자유와 민주주의 8장 유토피아와 공산사회 9장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2부 정치의 미래 10장 정치혁명의 구조 11장 정당의 종말 3부 한국의 정치 12장 제도는 민주정, 의식은 왕정 13장 남북분단으로 인한 정치의 왜곡 14장 보수의 자격 vs. 진보의 자격 맺음말 본문 주석차분하고 건설적인 정치 토론의 장을 열어주는 책! 정치 용어의 개념만 제대로 알아도 불필요한 정치판 소모전은 피할 수 있다! 우리나라 국회나 정치의 장을 떠올려보면 억지 주장과 고성이 오가는 답답한 장면이 그려지곤 한다. 그래서일까. 가족이나 친한 친구끼리도 웬만하면 정치 이야기는 하지 않는 게 좋다고들 한다. 정치라는 주제는 갈등과 싸움으로 점철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정치에 아예 등을 돌린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몫이 되고 만다. 플라톤의 말대로,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당신보다 더 멍청하고 저질스러운 인간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니 말이다. 이 책은 보다 이성적이고 건설적으로 정치를 논하고 서로의 정치적 공감대를 넓혀나갈 방법을 모색한다. 보수와 진보, 자유와 평등, 공산주의와 사회주의 등 정치 관련 용어의 기본 개념을 역사적 맥락 하에 명확히 짚어보고, 이런 개념들의 모호한 사용이 현실 정치에서 어떤 오해와 갈등, 왜곡을 야기하는지 점검해본다. 또한 ‘정치혁명의 구조’를 통해 정치가 어떻게 진화해왔으며 어디로 나아갈지 살펴보고, 우리나라 특유의 정치 환경과 정치 발전의 현주소도 들여다본다. 기본적 상식 차원의 정치를 다루고 있는 이 책은 일반인들을 위한 정치교양서, ‘생애 첫 정치학개론’이라 할 수 있다. ‘정치는 시끄럽고 재미없다?!’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정치교양서!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정치의 상식》은 자칫 딱딱하고 복잡해 보이는 정치에 대해 상식과 교양 수준에서 쉽게 풀어쓴 정치교양서다. 보수와 진보, 좌파와 우파, 자유와 평등처럼 일상에서 흔히 쓰이지만 자기편의적이거나 모호하게 사용되곤 하는 개념들을 명확히 되짚어보고, 세계 정치사에 한 획을 그은 사건들에 주목해 그 의의와 영향력을 되새겨본다. 의회의 역사와 프랑스혁명, 공산주의와 사회주의, 자유와 민주주의 등 정치에 있어 기본이라 할 만한 주제들을 선별해 다루고 있기에, 이 책은 한마디로 ‘생애 첫 정치학개론’이라 할 수 있다. 또한 토마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에서 착안해 정치의 진화 과정을 3단계로 설명하는 ‘2부 정치혁명의 구조’는 저자가 심혈을 기울인 이 책의 하이라이트로서, 우리나라 정치가 어느 단계에 와 있으며 향후 어디로 나아갈지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3부에서는 한국 특유의 정치 환경과 현실에 초점을 맞춘다. 우리의 정치제도와 정치의식 사이의 간극, 남북분단으로 인한 정치의 왜곡, 보수와 진보의 자격 등을 탐색해본다. 정치 용어의 개념만 제대로 알아도 불필요한 정치판 소모전은 피할 수 있다! 영미권 매체들은 문재인 대통령을 ‘liberal president’라고 부른다. 왜 일반적으로 진보를 뜻하는 ‘progressive’가 아닌, ‘liberal’이라는 표현을 쓸까? 2018년 6월 문재인 정부는 보수정권인 이명박·박근혜 정부가 기존 역사교과서에서 ‘민주주의’를 ‘자유민주주의’로 바꾸었던 것을, 다시 ‘민주주의’로 환원시키겠다는 역사교과서 집필 기준 시안을 내놓았다. 보수 언론을 포함해 보수 진영에서 일제히 반발이 터져나왔다. ‘민주주의’ 앞에 ‘자유’를 그대로 두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냥 민주주의와 자유민주주의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기에 이런 논란이 일어나는 것일까? 우리 대부분은 자유와 평등의 가치를 존중하고 구현하고자 한다. 그러나 ‘자유’라고 해서 다 같은 자유가 아니고, ‘평등’이라 해서 다 같은 평등이 아니다. 표현은 동일해도 담겨 있는 내용이 다르다. 일례로 평등에는 ‘자연적 평등’ ‘법 앞에서의 평등’ ‘분배의 평등’ ‘기회의 평등’이 있다. 모두가 평등을 외치면서도 여러 편으로 나뉘어 싸움을 하게 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런 개념상의 차이 때문이다. 이 책은 자기편의적으로 혹은 의도적으로 모호하게 사용하는 정치적 표현들을 꼼꼼히 살펴보고 그 본질적?실질적 개념을 정확히 규명한다. 사실 정치적으로 대립하는 사람들 사이에 표현과 개념만 명확히 바로잡아도 불필요한 정치적 소모전은 상당부분 피할 수 있다. 그럼으로써 보다 건설적인 정치 토론의 장을 열 수 있으며 더 나은 현실과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정치의 상식》은 억지 주장과 정쟁에서 건설적 토론으로, 몰상식의 정치에서 상식의 정치로 안내하는 길잡이로, 세상을 보는 균형 잡힌 시각과 정치적 안목을 키워주는 책이다.소크라테스는 ‘반대되는 것을 가지고 있는 것은 모두 그 반대의 것으로부터 생기는 것이 아닌가? 가령 아름다움과 추함, 옳음과 옳지 않음 같은 것이 말일세. -중략- 보다 약한 것은 보다 강한 것에서 나왔고, 보다 빠른 것은 보다 느린 것에서 나왔지. 보다 나쁜 것은 보다 좋은 것에서, 보다 옳은 것은 보다 옳지 않은 것에서 나오지 않았겠는가?’라고 말한다. 최초에 그냥 정치가 있었다. 어느 날 ‘진보’가 등장한다. 이때부터 진보 이전의 정치는 진보 아닌 그 무엇이어야 한다. 사람들은 그것을 ‘보수’라 부른다. 단지 오래되었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부정하고 파괴하는 것은 잘못되었다는 주장은 정당하다. 또 ‘그릇된 것에 대해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것이 오랜 습관으로 굳어지면, 그 그릇된 것은 표면상 옳은 것처럼 보이게 된다’라는 주장 역시 정당하다. 보수든 진보든 지향점은 하나여야 한다. ‘무엇이 인간과 전체 사회를 더 행복하게 할 것인가?’에 초점이 맞추어져야 한다. 그것 말고 혁명을 일으킬 일이 무엇이 있을 것이며, 또 그 외에 혁명을 막을 명분이 무엇이 있을 것인가? 우리나라는 왕정시대를 주체적으로 청산하지 못했다. 그런 탓일까. 민주주의를 선언한 지 70년이 지난 지금도 입으로는 민주주의를 말하면서 의식과 행동은 매우 권위주의적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왕정역사에서도 약간은 서양과 같은 대의제 민주주의적 요소를 찾아볼 수 있다. 의회의 주요 역할 중 ‘국민 대표’, ‘입법 활동’은 아니지만, ‘권력 견제’에 있어서만은 그 흔적이 뚜렷하다.
말주변이 없어도 똑 부러지게 말하는 법
예문 / 이다정 (지은이) / 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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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소설,일반이다정 (지은이)
'퍼포먼스 토킹'은 현직 보컬트레이너인 저자가 국내 최초로 보컬과 스피치의 훈련법을 결합해 탄생시킨 독특한 말하기 훈련법이다. 내가 보이고 싶은 모습을 상대에게 보여주고, 자신의 이미지를 컨트롤하는 대화법이다. 기존의 화술에 더하여 제스처, 매너, 표정, 태도, 목소리 톤, 성량, 그리고 보여주고 싶은 스토리와 메시지 등을 연출하는 방식이다.프롤로그 : ‘저 사람이 원래 저렇게 말을 잘했나?’ ― 사람이 달라보이는 말하기의 비결 PART 1 다시 처음부터 배우는 말하기의 기초반 ― 퍼포먼스 토킹으로 말하기가 쉬워진다 만만하게 보일 것인가, 똑 부러지게 보일 것인가 말주변이 없다는 말로 도망치지 마라 보컬 트레이닝에 말하기를 더하다 당신의 말이 먹히지 않는 진짜 이유 말은 입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간단한 방법으로도 빠르게 개선된다 column 당당한 말하기는 기회를 잡는 지름길 PART 2 자신감 넘치는 사람처럼 말하는 법 ― 당당함과 여유로움은 연출할 수 있다 3분 안에 당신을 보여줄 수 있는가 옷을 차려 입듯 말하기를 준비하라 자신감을 연출하라, 말에 힘이 생긴다 일상이란 무대에도 리허설이 필요하다 여유로운 미소는 연습으로 만들 수 있다 당신이 불안감을 내보이지 마라 긴장이란 단어를 머릿속에서 지워버리는 법 column 프로처럼 마이크를 사용하는 방법 PART 3 또렷하게 들리고 기억되는 말의 비밀 ― 당신이 말하면 귀를 기울이게 된다 목소리가 이미지를 만든다 내 목소리도 이 정도면 괜찮은데?! 좋은 목소리는 좋은 자세에서 시작된다 말을 하기 전에 스트레칭부터 해야 하는 이유 어쩐지 신뢰가 가는 목소리 만드는 법 말을 많이 하면 목이 아픈 사람들을 위한 처방전 또렷하게 들리는 말이 똑 부러지는 인상을 만든다 아기 같은 목소리 때문에 고민이라면 당신의 말이 정확하게 들리지 않는 이유 듣기 싫어도 듣게 만드는 비결 column 보컬 트레이너가 알려주는 목소리 관리 노하우 156 PART 4 어쩐지 마음이 끌리는 사람의 말하기 비결 ― 이제 당신이 말하면 통한다 말하기에도 무대 매너가 필요하다 입장하는 걸음걸이까지, 모든 것이 말하기다 눈으로 말하면 매력이 보인다 거리와 공간, 당신만의 무대를 활용하라 목소리 톤과 말투로 감정을 전달하라 때로는 날카롭게, 때로는 상냥하고 친절하게 볼륨을 조절하여 귀에 꽂히게 하라 사람의 마음을 흔드는 것은 결국 감성이다 나를 오픈해야 상대의 마음도 열린다 생동감 넘치는 쫄깃한 화법의 비밀만만하게 보일 것인가, 똑 부러지게 보일 것인가? 별다른 노력 없이도 당당한 이미지를 만들어주는 마법의 말습관 “말주변이 없어서…”, “저는 자신감이 부족해서요”라는 이유로 남들이 당신을 오해하거나 만만하게 보거나 당신에 대해 편견을 가지도록 놔두지 마라. 퍼포먼스 토킹으로 당신은 내일부터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다. 말은 머리로만 하는 것도, 입으로만 하는 것도 아니다. 손짓과 몸짓, 무대매너, 표정과 목소리까지, 모든 것이 "말하기"이다. '퍼포먼스 토킹'은 현직 보컬트레이너인 저자가 국내 최초로 보컬과 스피치의 훈련법을 결합해 탄생시킨 독특한 말하기 훈련법이다. 내가 보이고 싶은 모습을 상대에게 보여주고, 자신의 이미지를 컨트롤하는 대화법이다. 기존의 화술에 더하여 제스처, 매너, 표정, 태도, 목소리 톤, 성량, 그리고 보여주고 싶은 스토리와 메시지 등을 연출하는 방식이다. 이제 ‘자신감이 없다’, ‘자꾸 횡설수설하게 된다’, ‘머릿속이 하얘져서 무슨 말을 할지 모르겠다’ 등의 고민과 이별하자! 시각과 청각, 내용의 3요소를 모두 만족시키는 '퍼포먼스 토킹'을 배우면 말하기가 편안해지고, 누구를 만나든 당당한 태도로 자신을 주장하고, 상대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 퍼포먼스 토킹으로 무대 위의 가수처럼 자신감을 연출하고, 상대방의 귀에 꽂히게 하라! 현직 보컬 트레이너가 알려주는 '퍼포먼스 토킹'의 기술로 당신도 자신감 넘치는 사람처럼 말할 수 있다! - '저 사람이 원래 저렇게 말을 잘했나' 싶게 만들어주는 궁극의 기본기 수업 많은 사람이 자신이 말을 못하는 이유에 대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머릿속 생각이 정리가 안 돼서’라고 생각한다. 틀린 것은 아니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조리 있게 말하는 사람을 보면 ‘저 사람, 말 한번 똑 부러지게 잘하네’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이때 조리 있게 말한다고 느껴지는 건, 오로지 내용 때문일까? 미국의 심리학자 앨버트 메라비언에 따르면 호감과 비호감을 결정하는 3요소는 시각·청각·내용 요소이며, 이 중 시각 요소가 55%, 청각 요소가 38%, 내용 요소가 7%의 영향력을 가진다. 다시 말해, 누군가와 대화하고 관계를 맺음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시각 요소이며 목소리와 어투 같은 청각 요소가 그다음이고, 내용은 시각과 청각 요소에 비하면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평상시 말주변이 없어 고민했던 사람이라면 한번 찬찬히 돌이켜볼 일이다. 사람들이 당신의 이야기에 주목하지 않는 이유는 어쩌면 내용이 아니라 시각·청각적 문제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이를 위한 해결책은 시각과 청각, 내용의 3요소를 모두 만족시키는 말하기의 기술을 익히는 것이다. 즉, 말하기에도 퍼포먼스가 필요한 것이다. 퍼포먼스(performance)란 공연, 연기를 뜻한다. 이 책은 현직 보컬 트레이너이자 말하기 강사로 활동하는 저자가 보컬과 스피치의 접점을 연구하여 만들어낸 강력한 말하기 노하우를 담고 있다. 이른바 ‘퍼포먼스 토킹’의 기술이다.좋은 무대 매너와 매력적인 목소리 톤을 가진 사람의 노래가 청중의 눈과 귀를 사로잡듯, 말하기에도 나름의 무대 매너와 연출, 장점을 살린 목소리 톤이 필요하다. 여기에 진실성 있는 콘텐츠가 결합하여 똑 부러지게 말하는 법을 알려준다. 말은 내용이 전부가 아니다! 당신이 말하는 순간, 사람들은 말의 내용을 들음과 동시에 말하는 모습을 보고 목소리를 듣는다. 그러므로 말 잘하는 사람, 똑 부러져 보이고 능력 있는 사람으로 보이고 싶다면 자기 연출이 필요하다. 말하기에도 퍼포먼스(연출)가 필요한 것이다. 가수, 뮤지컬 배우 등의 무대에서 착안한 퍼포먼스 토킹을 통해 ‘나’라는 인물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더욱 멋있게 연출하자. 일상대화뿐 아니라 프레젠테이션, 강연 같은 스피치에도 유용한 퍼포먼스 토킹의 노하우들을 공개한다! 말주변이 없어도 말 잘하는 방법은 존재한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것은 치열하게 논쟁하기 위한 말솜씨가 아니다. 화려한 언변으로 타인을 현혹하는 말솜씨도 아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나의 가치를 보여주고, 내 의사를 제대로 표현하고, 나아가 원하는 바를 전달하기 위한 말솜씨이다. 퍼포먼스 토킹의 목적은 바로 여기에 있다. 즉, 말하기에 대한 두려움과 긴장감을 떨치고, 누구를 만나든 어떤 자리에서든 나를 제대로 보여주고 표현하고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 목소리가 너무 낮거나 높아서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근본적인 문제는 목소리가 높으냐 낮으냐가 아니다. 자신의 목소리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리고 내가 가진 목소리에서 편하게 낼 수 있는 톤을 찾아야 한다.목소리 톤은 사람마다 모두 다르고, 자신에게 맞는 편안한 톤 또한 다르다. 남성인데 목소리 톤이 너무 높다거나, 여자인데 목소리 톤이 너무 낮은 경우는 지금부터 소개할 허밍 훈련으로 교정할 수 있다. (중략) D씨는 이와 같은 방법으로 자신의 목소리 톤을 찾았다. 그리고 공명을 이용하여 전보다 울림 있는 목소리를 낼 수 있었다. 목소리를 바꿀 수 없으리라 생각했던 D씨는 달라진 자신의 목소리를 확인하고는 감격한 나머지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변화된 목소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발성으로 고정되어, 자연스럽게 D씨의 목소리로 굳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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